이 환묵 전남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문학박사(언어학 전공) 현재 전남대학교 영문학과교수 저서 『英語文法論 』 (공저) 『훈민정음의 이해』 ( 편) 『언어학 연구사 』 (공저) 『 현대언어학-지금 어디로 』 (공저 ) 역서 『변형문법의 이론적 배경 』 ( N. Cho m s k y ) 『 문법철학 』 (0 . Jes p er sen) ( 공역 ) 『 현대문법이론 강의 』 (공역) 아르 케 (ar che. dp x 11) 는 ‘사 초 , ‘시작 이라는 어원적 의미를 가지며 , 학술 적으로는 원리’ 를 의미합니다
영어전통문법론
영어전통문법론
머리말 현대의 문법이나 그 이론은 대부분 전통문법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 전통영문법을 집대성한 스위트 (H. Sweet) , 크라이싱어 (E. Kruisin ga) , 파우츠머 (H. Pouts r na), 예스퍼슨 (0 . Jesp er sen), 컴 (G. 0. Curme), 잔트 보우엇(R. W. Zandvoort), 쿼크(R. Qu ir k ) 의 3 인 등도 희 랍문법, 라틴 문법, 중세사변문법, 초기영문법으로부터 물려받은 문법적 전통을 이어 받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문법적 전통을 통해 정립된 전통영문법의 성립 과정을 밝히고, 현대영어의 주요한 문법현상을 전통문법적으로 기 술하고 설명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전통문법(tr ad iti onal gr ammar) 의 전통(tr ad iti on) 이라는 용어는 우리 보다 먼저 살고 간 사람들로부터 물려받은 지적 유산이라는 사전적 의 미를 그대로 지니고 있다. 모든 학문은 전통을 무시한 혁명적인 것이라 기보다는 선행 연구의 결과로 온축된 지적 유산인 전통울 바탕으로 하 는 진화적 성격을 가전 정신적인 작업이다. 문법도 하나의 학문인 이상 여기에서 예의가 될 수 없을 것이다. 우리가 전통문법의 전통의 의미를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데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그럼에 도 전통문법을 말이 아니라 쓰여전 글을 규범적으로 다룬 문법이라거 나, 심지어 블룸필드 (Bloo mfi eld, 1933) 이전에 쓰여전 문법 내지 그 이 후에 쓰여졌다 하더라도 블룸필드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면 그것은 전 통문법이라고 정의함으로써, 구조주의 언어학자들은 전통문법을 지금은 별로 쓸모가 없는 지난 시대의 유물에 불과한 것처럼 간주하고 있다(글 리슨, 1965, 76 ; 오츠카 다카노부, 1971, 125). 이러한 오해의 일부는 라틴
어를 가르치기 위한 준비단계로 10 여 살 안 팎 의 어린 학동들에게 문법 학교(gr ammar school) 에서 가르쳤던 소위 학교문법 (school gram mar) 울 전통문법의 전부로 잘못 안 데서 생긴 그릇된 평가이다. 학교문법도 희랍문법과 라틴문법의 문법체계를 따르고 있다는 점에 서 전통문법의 범주에 속한다. 그러나 학교문법은 참고문헌을 제시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 주어전 문법적 전술을 아 무런 의문이나 평가도 없이 그대로 학습해야 하는 성격을 띤 문법이다. 이런 점에서 전통학교문법의 전통이라는 용어는 아무런 비판 없이 옛 것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을 뜻한다는 점에서 인 습적 이라는 의미 를 가지고 있다. 주어전 하나의 현상에 대하여 부단한 의 문을 제기하고 그 에 대한 해답을 추구하는 것이 학문이 갖추어야 할 주요한 속성의 하나 라는 것을 인정한다면, 주어전 언어현상에 대한 남들의 말을 그대로 따 르며, 언어현상을 인간 마음대로 통제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했던 규범 적인 학교문법은 문법과학이라는 학문의 영역에 들어올 자격이 없는 것이다 . 오늘날 전통문법이 문법학도의 관심에서 벗어나고 있다면 , 그 것은 이러한 학교문법을 전통문법의 전부로 오해한 것이 그 원인이라 고말할수있다. 우리가 이 책에서 논의하려는 스위트를 비롯하여 크라이싱어, 파우츠 머, 예스퍼슨, 쿼크 등으로 대표되는 전통문법이 블룸필드 (1933) 이전에 쓰여전 것은 물론, 그 후에 쓰여진 것도 그들이 블룸필드의 영향을 받 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다. 블룸필드를 위시한 구조언어학은 그 명칭 의 구조라는 용어가 말해 주듯이 언어가 갖는 문법현상을 이해하기 위 해서는 언어현상,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문장은 하나의 구조라는 전 제하에 그것을 이루고 있는 구성요소를 찾아내고, 이들 구성요소를 분 류하며, 구성요소간의 관계를 밝히겠다는 것이 구조주의 언어학자들이 표방한 존재이유이다. 그러나 구조문법이 그들 고유의 특칭으로 내세운 이러한 구조주의는 알고 보면 구조문법만이 갖는 그들 특유의 주장이
라기보다는 언어의 문법현상을 이해하려고 할 때에, 어떤 문법이론이나 적용하고 있는 하나의 보편적인 방법론에 불과한 것이다. 따라서 전통 문법과 구조문법의 차이는 그들이 택하고 있는 분석방법에서 찾는 것 보다는, 오히려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문법범주체계가 서로 다른 데에 서 찾아야 할 것이다. 전통문법이 희랍문법범주를 사용하고 있는 반면, 구조문법은 그들 특유의 임의적인 범주체계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리스, 1952). 전통문법 이후에 새로 나온 대표적인 문법으로는· 구조문법, 변형생성 문법, 범주문법 등이 있다. 구조문법은 분석하고자 하는 주어전 언어자 료가 바로 그 언어 자체라고 가정하고, 그 문법현상을 경험과학적으로 분석하려는 기술문법이다. 그러나 구조문법은 명사, 동사, 형용사와 같 은 전통문법의 범주체계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전통문법과 구별 된다 . 주어전 언어자료에만 전적으로 매달린 구조문법과는 달리, 변형 생성문법은 전통문법처럼 명사, 동사 등과 같은 범주체계를 사용하면서 도 언어 사용자의 언어직관을 분석자료에 포함시켜 화자의 머리 속에 들어 있는 문법을 형식화하는 데에 궁극적인 목표를 둔 문법이다 . 전통 문법이 문법현상의 기술에 중점을 둔 기술문법인 반면, 변형생성문법은 언어의 습득과 생성의 원리를 객관화하고 설명하는 데에 중점을 둔 설 명문법이다. 앞선 세 가지 문법이 자연언어에 근거하여 그 문법체계를 경험과학적으로 이해하려고 한 반면, 범주문법은 먼저 규칙체계를 만들 고, 이들 규칙을 가지고 언어를 생성한다는 점에서 형식과학적 접근방 법을 택하고 있는 생성문법에 속한다. 다시 말하면, 전통문법과 변형생 성문법은 희랍문법의 범주체계를 가지고 자연언어를 분석하고 이해하 려는 귀납논리에 바탕을 둔 경험과학적인 성격을 띤 문법이다. 반면, 범 주문법은 수리논리라는 인공언어에 근거하여 자연언어를 분석하려는 연역논리에 바탕을 둔 형식과학에 속하는 생성문법이다. 그러므로 우리 가 논의하고자 하는 전통문법은 희랍문법의 범주체계에 근거하여 언어
의 문법현싱을- 기술하는 데에 역점을 둔 기 술문 법이라는 점 에서 그에 후속하는 구조문법, 변형생성문법 , 범주문법과 구별된다. 우리에게 주어전 하나의 현상이 무엇인가 를 밝히려는 학문적 접근 작업은 두 가지 의문을 수반하고 있다. 그 연구 대상이 실제로 어떠한 것인가를 알고자 하는 의문 (how - q ues ti on) 이 그 하나이고 , 연구 대상 이 왜 그러한 현상을 갖게 되는가 를 알고자 하는 것 (wh y - q ues ti on ) 이 또 하나의 의문이다. 이 두 가지 의문에 대한 해답을 추구하고 그 해 답을 찾기 위한 방법의 모색이 바로 그 현상이 무엇인가 를 이해하려 는 학문적 접근이기 때문이다. 학문적 접근이 갖는 이러한 두 가지 의 문에 대한 결과는 기술 (desc ripti on) 과 설명 (e x p lana ti on) 의 형태로 나 타나며, 학문은 모두 기술에서 시작하여 설명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문법도 학문의 한 분야인 이상, 이러한 두 가지 의문에 대한 해답을 부단히 추구해 왔다. 우리는 전자의 접근 방법 , 즉 how- 의문을 중요하 게 생각한 문법을 기술문법 (desc ripti ve gr ammar) 이라 하고, 후자의 접 근방법, 즉 wh y-의문을 더 중요하게 여긴 문법을 설명문법 (ex p lana t o ry gr ammar) 이라고 하여 문법을 두 가지로 나누고 있다. 이런 점에서 전 통문법과 구조문법은 기술문법이고, 변형생성문법과 범주문법은 설명문 법이다. 그러나 희랍문법에까지 그 뿌리를 소급할 수 있는 전통문법이 이룩한 업적을 주의 깊게 들여다보면, 전통문법은 기술문법이면서도 단 순히 문법현상을 기술하는 기술문법의 범주에만 머무르지 않고, 언어의 문법현상을 설명하기 위하여 언어의 변화에 관심울 갖기도 하고, 서로 다른 두 언어를 비교하기도 하고, 여러 언어간의 공통점을 찾으려는 등 문법현상을 설명하기 위하여 부단한 시도와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전 통문법이 갖는 wh y-의문에 대한 이러한 접근방법을 우리는 역사문법, 비교문법, 일반문법(g eneral gr ammar) 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역사문 법을 위시한 이들 세 가지 문법이 모두 wh y에 대한 해답 추구의 시도
인 이상, 이들이 설명문법의 범주에 속한다. 이렇게 보면, 전통문법은 기술문법이면서 동시에 설명문법에 속하는 문법이다. 이 책의 1 장, 2 장, 3 장에서는 우리가 논의하는 전통영문법의 전통이 되는 희랍문법, 라틴문법, 중세문법의 윤곽을 밝히고, 4 장은 이들 고대 문법을 토대로 하여 이루어진 초기영문법이 어떻게 성립하였는가를 살펴보았다. 5 장에서는 학습문법 내지 규범문법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한 초기영문법을 토대로 하여 영어의 문법현상을 과학적으로 기술 하고 설명하려는 기술문법으로 발전시킨 스위트 이래 쿼크 등에 이르 기까지 전통문법의 일반적인 특성을 살펴보았다. 6 장과 7 장에서는 문 장과 문장구조 를 살펴보고, 8 장과 9 장에서는 문장의 주부를 이루는 명 사구와 그 명사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형용사를, 그리고 10 장에서는 명사구와 통사적으로 공통점이 많은 대명사를 기술하였다. 11 장은 문 장의 술부를 이루는 동사를 디루코. 12 장과 13 장은 동사의 하위범주인 조동사와 준동사를 동사와 관련지어 기술하였다. 14 장 부사, 15 장 서 법, 16 장 태를 다루고 , 17 장 부정은 대부분 문장의 구성요소보다는 문 장 전체를 의미나 통사적으로 관련지어 다루었다. 따라서 1 장부터 5 장 까지는 전통문법과 그 전통을 살펴보고, 나머지 6 장부터 17 장까지는 전통문법이 영어의 문법현상을 어떻게 기술하고 설명하는가를 쿼크 외 3 안 (1985) 에 근거하여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보여주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전통문법 중에서도 쿼크 이전의 전통문법은 낱말의 문법적 속성에 관심을 가진 낱말문법 (word gr ammar) 이다. 반면, 쿼크로 대표되는 현 대 전통영문법은 낱말, 구, 절 등을 그들 구성표현들 사이의 관계는 물 론, 이들 표현이 그것이 속한 문장과의 관계와 관련하여 그들이 갖는 문법적 특성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문장문법 (sen ten ce gr ammar) 이다 . 스위트로부터 예스퍼슨으로 대표되는 전통문법을 낱말문법이라 하고, 쿼크 의 3 인 (1972, 1985) 의 전통문법을 문장문법이
라 한다면, 낱말문법으로부터 문장문법으로의 발전은 문장을 이루고 있 는 낱말간의 관계를 선택관계(p arad igm a ti c relati on / or - rela ti on) 로부 터 결합관계 (s ynt a gm a ti c rela ti on / and-rela ti on) 로의 전환을 의마한다 (허들스턴, 1984, 9). 이 책을 통하여 우리는 기술문법을 대표하는 전통문법이 영어의 문법 현상을 얼마만큼 폭넓게 관찰하고 객관적으로- 기술할 뿐만 아니라 우리 의 언어직관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으며 또 그렇게 하는 것이 전통문법 이 지향하고 있는 목표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 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 는 이 책을 통하여 전통문법이 영어를 배우고 가르치는 데에 필수적이 며, 문법이론을 논의하고 수립하는 데에 기초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 이다. 저자의 이러한 본래의 욕심이나 기대와는 달리 탈고하고 보니 너무 나 미전한 데가 많아서 부끄러운 마음을 감당하기가 어렵다. 앞으로 깁 고 더 보탤 것을 다짐하면서 이 책이 나울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께 감 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 먼저 이 책의 원고를 심사하면서 세심하게 고쳐주시고 여러 가지 귀 한 제언을 주신 심사위원께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영어학의 기초를 닦 아주시고 학문의 길로 인도해 주신 신상순 선생님, 이 책을 쓸 수 있도 록 격려해 주신 김방한 선생님, 그리고 집필과정에서 원고를 다 읽어주 시고 여러 가지로 귀중한 지적을 해주신 장석전 선생님께 머리 숙여 감 사드린다. 문법용어와 관련된 희랍어를 도와주신 이강서 교수 , 배로의 『라틴문법론』의 이해에 도움을 주신 Joh n Mayo r 교수, 중세사변문법과 관련된 라틴어는 물론 체제와 용어 등을 손보아 준 이기용 교수께도 감 사한다. 수 년 동안 모여 앉아 전통문법을 논의하고 기초 자료를 정리해 준, 박한기, 배문숙, 이생근, 조영순 교수의 헌신적인 도움이 있었으며, 민 경호 박사는 어려운 유학생활을 하면서도 귀중한 자료를 구해 주었다.
컴퓨터 원고와 참고문헌을 정리해 준 김지민, 이혜은 선생과 의국어 고 유명사를 국어로 표기하고 찾아보기를 만들어준 대학원생 이지영 양의 수고도 잊을수 없다. 공부보디는 사람되는 것을 더 중하게 가르쳐주신 아버님, 학문의 길 을 건도록 해주신 형님, 그리고 이 책의 집필에 헌신적인 내조를 해주 고도 탈고를 못 본 채 먼저 떠난 아내의 영전에 삼가 이 책을 올린다. 1999 년 8 월 25 일 瑞石山 東湖書室 에서 李桓默
차례
머리말 • 5제 1 장 희랍문법1.0 서론 ―― 251.1 언어 기원 ―― 261.2 문법의 규칙성 문제 ―― 291.3 낱말범주체계 ―― 311.3.1 명사/동사 • 311.3.2 명사/ 동사/ 접속사 • 321.3.3 명사/동사/접속사/관사 • 361.3.4 명사/ 동사/ 분사/ 관사/ 대명사/ 전치사/ 부사/ 접속사 • 431.4 요약 ―― 47제 2 장 라틴문법2.0 서론 ―― 492.1 배로 ―― 502.1.1 어원론 • 512.1.2 언어의 규칙성 문제 • 532.1.3 형태론 • 572.2 퀸틸리언 ―― 632.3 도나투스 ―― 652.4 프리시언 ―― 672.4.1 형태론 • 69
2.4.2 통사론 • 722.5 요약 ―― 74제 3 장 중세사변문법3.0 서론 ―― 773.1 학습문법 ―― 783.2 사변문법 ―― 803.3 의미양식문법 ―― 853.4 품사론 ―― 883.4.1 어형변화범주 • 903.4.2 무변화범주 • 913.5 통사론 ―― 933.6 요약 ―― 95제 4 장 초기영문법4.0 서론 ―― 974.1 초기영문법의 성립배경 ―― 1014.2 철자법 ―― 1044.3 운율론 ―― 1084.4 문법의 정의 ―― 111 4.5 대표적인 초기영문법 ―― 1124.5.1 윌리엄 블로카 • 1134.5.2 벤 존슨 • 1154.5.3 조셉 프리슬리 • 1184.5.4 로버트 라우스 • 1204.5.5 린드리 머리 • 122
4.5.6 제임스 해리스 • 1274.6 초기영문법의 품사체계 ―― 1354.7 통사론 ―― 1434.8 요약 ―― 146제 5 장 전통영문법5.0 서론 ―― 1495.1 전통문법의 문법체계 ―― 1505.1.1 음운론 • 1505.1.2 형태론 • 1515.1.3 통사론 • 1535.2 전통문법의 문법범주 ―― 1545.2.1 품사체계 • 1545.2.2 위계범주 • 1595.2.3 수식관계와 서술관계 • 1635.3 전통문법의 설명 ―― 1695.3.1 불규칙동사의 과거형 went와 held • 1695.3.2 명사 소유격의 어포스트러피(') • 1705.3.3 and 의 반복과 생략 • 1715.3.4 형용사의 제한적 용법 • 1715.3.5 형용사의 어순 • 1725.4 대표적인 전통영문법 ―― 1735.4.1 헨리 스위트 • 1735.4.2 헨드릭 파우츠머 • 1755.4.3 오토 예스퍼슨 • 1795.4.4 엣스코 크라이 싱어 • 185
5.4.5 조지 컴 • 1885.4.6 랜돌프 쿼크 외 3인 • 1915.5 전통문법용어의 의미 ―― 1945.5.1 번역이 잘못된 용어 • 1945.5.2 본래의 의미와 관련없이 번역된 용어 • 1975.5.3 본래의 의미가 드러나지 않는 용어 • 2015.6 요약 ―― 204제 6 장 문장6.0 서론 ―― 2076.1 문장의 분류 ―― 2096.2 서술문 ―― 2136.3 의문문 ―― 2146.3.1 일반의문문 • 2156.3.2 의문사의문문 • 2176.3.3 선택의문문 • 2206.3.4 부가의문문 • 2226.3.5 서술의문문 • 2236.3.6 감탄의문문 • 2246.3.7 수사의문문 • 2256.3.8 반향의문문 • 2266.4 명령문 ―― 2276.5 감탄문 ―― 2326.6 비정형문 ―― 2346.7 요약 ―― 235제 7 장 문장의 구조
7.0 서론 ―― 2377.1 동사와 문장의 유형 ―― 2387.2 주어 ―― 2407.3 목적어 ―― 2427.4 보어 ―― 2447.4.1 보어를 취하는 동사 • 2447.4.2 보어의 특성 • 2477.5 필수부사 ―― 2497.6 요약 ―― 250제 8 장 명사8.0 서론 ―― 2518.1 핵어 ―― 2528.2 한정사 ―― 2548.2.1 중심한정사 • 2548.2.2 앞자리한정사 • 2548.2.3 뒷자리한정사 • 2558.3 앞자리수식어 ―― 2558.4 뒷자리수식어 ―― 2608.4.1 형용사(구) • 2608.4.2 관계절 • 2628.5 동격표현 ―― 2678.5.1 완전동격과 부분동격 • 2688.5.2 강동격과 약동격 • 2708.5.3 제한동격과 비제한동격 • 2708.5.4 동격표지 • 271
8.6 요약 ―― 273제 9 장 형용사9.0 서론 ―― 2759.1 형용사의 수식기능 ―― 2759.1.1 제한적 용법 • 2769.1.2 비제한적 용법 • 2769.1.3 강조적 용법 • 2779.2 서술기능 ―― 2789.3 형용사의 기능에 의한 분류 ―― 2799.4 형용사의 의미에 의한 분류 ―― 2849.5 형용사의 어순 ―― 2869.5.1 앞자리수식 형용사 • 2869.5.2 뒷자리수식 형용사 • 2899.5.3 위치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형용사 • 2919.6 비교 ―― 2929.6.1 비교형의 형태 • 2929.6.2 비교의 유형 • 2989.6.3 특수 비교구문 • 3009.6.4 형용사의 특수용법 • 3049.7 형용사의 보충어 ―― 3069.7.1 전치사구 • 3069.7.2 that 절 • 3079.7.3 부정사 • 3099.7.4 -ing형 보충어 • 3139.8 형용사절 ―― 315
9.9 요약 ―― 318제 10 장 대명사10.0 서론 ―― 31910.1 인칭대명사 ―― 32110.1.1 인칭 • 32310.1.2 성 • 32410.1.3 수 • 32510.1.4 격 • 32510.1.5 유의해야 할 대명사 • 32710.2 재귀대명사 ―― 33010.3 소유대명사 ―― 33210.4 관계대명사 ―― 33210.4.1 관계대명사의 종류 • 33310.4.2 관계대명사의 용법 • 33510.4.3 의사관계대명사 : what, but, as, than • 33710.5 의문대명사 ―― 33910.6 지시대명사 ―― 34010.7 부정대명사 34310.7.1 복합부정대명사 • 34610.7.2 부분부정대명사 • 34710.7.3 some 과 any • 34810.7.4 양화사 • 34910.8 요약 ―― 352제 11 장 동사
11.0 서론 ―― 35311.1 형태상의 분류 ―― 35311.1.1 시제동사와 비시제동사 • 35311.1.2 단순동사와 복합동사 • 35511.2 기능상의 분류 ―― 36011.2.1 완전동사 • 36011.2.2 두기능동사 • 36111.2.3 서법조동사 • 36311.3 의미상의 분류 ―― 36711.3.1 동작동사 • 36711.3.2 상태동사 • 36811.3.3 자세동사 • 36911.4 보충어에 의한 분류 ―― 37011.4.1 자동사의 보충어 • 37011.4.2 타동사의 보충어 • 37411.4.3 불완전타동사의 보충어 • 38311.5 시제 ―― 38911.5.1 현재시제 • 39011.5.2 과거시제 • 39411.5.3 미래시제 • 39611.6 상 ―― 40211.6.1 의미상의 분류 • 40211.6.2 형태상의 분류 • 40711.7 요약 ―― 417제 12 장 조동사
12.0 서론 ―― 41912.1 조동사의 일반적 특성 ―― 42112.2 두기능동사 ―― 42412.2.1 두기능동사 be • 42412.2.2 두기능동사 have • 42512.2.3 두기능동사 do • 42612.3 서법동사 ―― 42912.3.1 서법조동사(중심서법조동사) • 42912.3.2 주변조동사 • 44312.4 요약 ―― 457제 13 장 준동사13.0 서론 ―― 45913.1 분사 ―― 45913.1.1 분사의 형태 • 46013.1.2 분사의 특성 • 46013.1.3 분사의 용법 • 46213.2 부정사 ―― 47113.2.1 부정사의 형태 • 47113.2.2 부정사의 특성 • 47213.2.3 부정사의 용법 • 47313.3 동명사 ―― 48713.3.1 동명사의 형태 • 48813.3.2 동명사의 특성 • 48913.3.3 동명사의 용법 • 49213.4 요약 ―― 496
제 14 장 부사14.0 부사의 정의 ―― 49914.1 부사의 분류 ―― 50014.1.1 형태상의 분류 • 50014.1.2 의미상의 분류 • 50114.2 부사의 수식기능과 통사적 특성 ―― 50114.2.1 부가부사 • 50214.2.2 종속부사 • 51514.2.3 부연부사 • 52414.2.4 접속부사 • 52614.3 요약 ―― 529제 15 장 서법15.0 서론 ―― 53115.1 서법 표현 ―― 53215.2 서법의 종류 ―― 53515.3 직설법 ―― 53515.4 명령법 ―― 53615.4.1 명령법의 실현 • 53715.4.2 명령문의 부정 • 54115.4.3 특수명 령문 • 54215.5 가정법 ―― 54515.5.1 가정법의 분류 • 54515.6 여러 가지 가정법 표현 ―― 55415.6.1 혼합가정문 • 554
15.6.2 조건절 • 55515.6.3 조건절 - 귀결절 • 55815.6.4 기원문 • 55915.6.5 lest가 이끄는 가정법 • 56015.6.6 wish의 목적절에 나타난 가정법 • 56015.6.7 기타 여러 가지 가정법 표현 • 56115.7 요약 ―― 566제 16 장 태16.0 서론 ―― 56716.1 수동문을 써야 할 경우 • 56816.2 태의 제약 ―― 57016.3 수동문의 의미변화와 중의성 ―― 57216.4 수동문의 종류 ―― 57416.4.1 완전수동문 • 57416.4.2 반수동문 • 57516.4.3 유사수동문 • 57616.5 여러 가지 수동표현 ―― 57816.6 요약 ―― 581제 17 장 부정17.0 서론 ―― 58317.1 문부정 ―― 58317.1.1 문부정의 형성 • 58417.1.2 문부정의 통사적 특성 • 58817.1.3 문부정과 비단언표현 • 590
17.1.4 부정의 영역 • 59517.1.5 부정의 초점과 전제 • 59617.2 요소부정 ―― 59917.2.1 요소부정의 형성 • 59917.2.2 요소부정의 통사적 특성 • 60017.2.3 요소부정의 형태 • 60117.2.4 요소부정의 의미 • 60317.3 부정극어 ―― 60517.4 부정강조표현 ―― 60617.5 서법조동사의 부정 ―― 60817.6 이중부정 ―― 61017.7 요약 ―― 612참고문헌 • 613영 • 한 인명 대조표 • 641찾아보기 • 650제 1 장 희랍문법 1.0 서론 서구학문의 뿌리를 대부분 희랍시대에서 찾는 것은 희랍인들이 보통 사람들이라면 아무런 의문을 갖지 않은 채 당연한 것으로 무심히 보아 넘겨버릴 것들에 대하여 시시콜콜 의문을 갖고 그에 대한 대답을 얻기 위하여 부단한 논의를 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여기서 관심을 갖 는 서구문법의 전통인 낱말범주에 대한 논의도 언어표현과 그것이 가 리키는 대상과의 관계에 대한 희랍철인들의 의문과 논의에서 그 출발 울찾을수있다.!) 1) 서구언어학자들이 희랍/ 라틴문법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관십을 갖기 시작한 것 은 1950 년대부터이다 . 그전의 100 여 년 동안은 음성학과 음운론에 주로 관심을 가 진 서구언어학은 희랍/라틴문법보다는 고대인도의 파니니 (P anini) 문법에 더 관 심을 가지고 있었다 . 왜냐하면 회랍/라틴문법의 주된 관심은 문법, 죽 통사론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1950 년대부터 서구언어학이 그 관십을 음성 /음운론으 로부터 통사론으로 옮겨감에 따라 희랍/라틴문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로 빈스(R. H. Robin s , 1951, 1957, 1966, 1967) 나 촘스키 (N . Chomsky , 1967) 와 갇 은 언어학사적인 연구가 나오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인 것은 조금도 우연한 일
이 아니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언어표현과 그것이 가리키는 대상과의 관계 내지 언어의 기원에 대 한 희랍철인들의 논쟁은 언어현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면밀하게 관찰하 게 하는 직접적인 동기가 되었다 2 ) 언어현상에 대한 면밀한 관찰은 언 어현상의 규칙성 여부에 대한 또 하나의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 그리하여 희랍철인들이 언어의 기원에 대하여 가졌던 관심이 언어의 문법현상에 대한 면밀한 관심으로 연결되고, 문법현상의 규칙성에 대한 관심은 또다시 후세의 문법에서 오랫동안 계속된 규범문법과 기술문법 에 대한 논쟁의 근원이 되었다.
2) 언어는 하나의 기호체계이고, 기호체계는 기호가 가리키는 대상이 있어야 비로소 그 성립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언어표현과 그것이 가리키는 대상과의 관계인 의 미상의 문제와 언어의 기원에 관한 문제가 근본적으로는 서로 다른· 문제이면서도 뒤섞이어 논의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더 자세한 것은 핀보그 (P in bor g, 1975, 70) 참조
l.l 언어 기원 기원전 5 세기경부터 파메니디스 (Parme ni des) 를 비롯하여 희랍철학자 들이 가졌던 가장 두드러진 의문 중의 하나는 문화현상, 즉 인간과 관 계가 있는 모든 종류의 제도나 관습들이 ‘얼마만큼 당연하고 자연스럽 게 주어진 것인가(p o 6 t 6)', 아니면 ‘얼마만큼 인위적이고 상호약속 에 의해 만들어진 것인가 (O c 6 C 6)’ 하는 문제였다 .3) 소피스트들은 언어의 기원에 대한 문제를 이러한 맥락에서 제기하였고, 당시의 철학 자들은 두 파로 나뉘어 필연설과 약정설을 각각 주장하기에 이르렀다.
3) 로빈스 (1951, 7) 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더 자세한 문헌으로서 스타인할 (H. Ste in hal, 1863, Geschic h te der Sp ra chwi sse nschaft, Berlin , 42-109) 과 앨런 (W. S. Allen, 1948, Anci en t Ideas on the Origin and Develop m ent of Lang ua ge , Trans. Ph ilol og ica l Soc. of Great B ritain)의 문헌을 들고 있다.
풀라톤 (Pla t o , 429-347 B. C. )의 『 크래틸러스 (Cra ty lus) 』 를 보면 , 크래 틸러스 (Cra tylus) 와 헤라클라이두스 (Heracl itu s) 는 사물의 속성이 그것 을 나타내는 낱말 내지 언어표현의 음성구조에 반영된다고 믿고, 언어 의 발생은 필연적이라는 필연론자 (na tu ra li s t s) 의 입장을 취하였다 .4) 그 리하여 희랍글자 rho( p)는 그것을 발음할 때 , 혀가 빨리 움직이기 때문 에 동작을 나타내기 쉬우므로, ‘흐르다’를 의미하는 rhoe i n 과 같은 낱말 에 적합한 소리라는 것이다. 그리고 lambda( 11) 는 그것을 발음할 때 혀 가 미끄러지므로 ‘미끄러운’의 의미를 가진 leio s 와 같은 낱말에 적합하 다는 것이다. 반면, 허모지니스 (Hermo g enes) 와 데모크리터스 (Demo cr it as) 는 ‘딱딱한을 의미하는 sklero t es 와 같은 낱말에서도 lambda 가 쓰 이는 것처럼 낱말의 구조가 사물의 속성을 나타내지 않는 경우가 너무 나 많다는 점을 들어 , 언어의 근원은 상호약속에 의한 것이라는 약정론 자 (conven ti ona li s t s) 의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러한 논쟁의 자리에 소크 라데스가 중재자로 초대를 받고 이들 두 가지 상반된 견해의 장단점을 지적한 후 , 결국 언어는 근본적으로 약정적인 쪽으로 결론을 내리고 있 다(디닌 , 1967, 74-76).
4) 낳으면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다시 말하면 , 자연법칙은 A 이면 B 일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법칙이다. 따라서 어떤 사물이 이름을 갖는다면, 그것 은 예를 들어 A 라는 이름 의에 다른 이름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이 필연론자의 주 장이다 . 따라서 na tu ra li s t s 는 자연론자로 번역하는 것보다는 필연론자로 번역하는 것이 원의를 더 분명하게 드러내는 것 같다. 김방한(1 990, 28) 에서도 ‘by natu re' 가 필연적’으로 번역된 바 있다. •
필연론자들은 의성어를 예로 들기도 하고, 언어변화가 사회의 변화에 기인하는 경우나, 언어표현이 갖는 성이나 수간의 구별이 그 언어표현 이 나타내는 실제 세계를 반영하고 있는 예를 들어 어떤 사물을 나타내 는 낱말은 필연적으로 그런 표현일 수밖에 없다는 주장을 고수하고 있 다. 그러나 우리가 접하는 언어현실은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이기에는
거리가 먼 것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그러고 보면 언어와 사물간에는 필연적인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 사람들이 이것은 무엇이라고 부르 고 저것은 또 무엇이라고 부르자는 식으로 상호약속에 의해 만들어진 임의적인 관계가 있을 뿐이라고 보는 약정론자들의 주장이 더 수긍하 기 쉬울 것이다 . 그럼에도 언어기원의 약정설을 받아들이려 할 경우, 그 러한 약정은 아무런 언어형식의 도움도 없이 가능했을 것인가 , 다시 말 하면 이러한 약정은 무슨 언어나 수단을 가지고 만들어졌을까 하는 의 문이 생기고, 이러한 의문에 대한 설득력 있는 대답을 하지 못할 경우 언어약정설은 그만큼 타당성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로빈 스 1951, 8- 9) . 언어의 기원에 대한 이들 두 가지의 논쟁이 해결을 못 본 채 계속되 고 있는 가운데, 언어는 신이 인간에게만 내려준 특별한 선물이라든가, 또는 하느님이 에덴동산에서 아담으로 하여금 모든 사물에 이름을 붙 이게 했다는 등 신과 관련된 언어기원설이 나오기에 이르렀다 .S J 기독교 가 내어놓은 이러한 신의 기원설은 언어의 기원을 이 세상이나 인간과 관련하여 추구하지 않고, 우리가 살고 있는 실재의 세상과는· 거리가 먼 데서 찾고 있다는 점에서 신의 기원설을 언어기원의 낭만설이라고 부 른다. 그러나 낭만설이라는 그 명칭이 보여주듯이, 이러한 기원설도 수 긍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 로빈스(1 951, 7 - 8) 는 이러한 신의 기원설은 이미 풀라톤을 위시한 몇몇 희랍철인 들이 표면에 드러내어 말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가지고 있었던 견해라고 주장하고, 그 전거로서 『 크래틸러스 』 의 397 C 와 425 D 를 돌고 있다.
언어의 기원에 대한 주장은 이들 세 가지 외에도 민족과 종교에 따라 제각기 그들 고유의 언어기원설을 내세워 주장하고 있지만, 어느 하나 도 우리 모두가 만족할 만큼 수긍이 가는 주장이 없다. 그리하여 이제 는 언어기원에 관한 논문은 더 이상 접수하지 않겠다”라고 프랑스 언 어학회가 공언하기에 이르렀다는 것이 언어의 기원에 대한 학계의 입 장이라는 것은 다 알려진 사실이다(로빈스, 1951, 8 의 각주 2).
언어의 기원에 아들 주장이 모두 수긍하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 리는 언어의 기원설을 가볍게 과거의 이야기로 넘겨버릴 수는 없다. 왜 냐하면 이러한 논쟁에서 희랍사람들은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하 여 언어현상을 보다 주의 깊게 관찰하고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언어자 료를 찾으려고 노력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 희랍인의 철학적 인 관심과 의문이 언어 자체의 구조에 대한 관심과 의문으로 연결되었 을 것이다. 이처럼 희랍인의 언어에 대한 철학적인 관심이 문법적인 관 심을 싹트게 했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중요하고, 우리가 희랍문법에 대 한 논의를 그들의 언어기원에 대한 논의로부터 시작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 1.2 문법의 규칙성 문제 언어기원과 관련하여 필연론자들과 약정론지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료를 실제 언어현상에서 찾으려고 노력하였다. 이 러한 과정에서 그들이 새로이 부딪천 문제는 언어현상이 규칙적이냐 (analog y), 아니면 규칙적이지 않느냐 (anomal y)의 문제였다. 희랍철인 둘이 낱말을 분류하기 위하여 최초로 사용한 문법범주는 명사와 동사 이다. 소피스트들의 시조인 프로타고라스 (Pro t a g oras 481?-411 B. C.) 는 명사를 하위분류하기 위하여 분류기준으로서 문법성(g ender) 을 사용하 였다. 생물을 가리키는 낱말의 경우, 그들이 갖는 자연성 (sex) 과 문법성 이 일치하는 경우가 희랍어에는 많았다. 그러나 무생물을 나타내는 명 사는 자연성과 문법성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여기서 희랍인 들은 문법을 실제로 접하는 언어현상보다 더 규칙적으로 기술할 것인 가, 아니면 언어현상이 아무리 예의가 많고 불규칙적이라 하더라도 언 어현상 자체에 충실하여 문법현상을 있는 그대로 기술할 것인가의 두
가지 문제에 당면하였다. 전자의 문제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입장은 언어가 자연현상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언어현상을 지배 하는 문법규칙도 자연현상만큼이나 필연적이어서 규칙적일 수밖에 없 디는 판단에서 문법은 예외 없이 규칙적이어야 한디는· 입장 (analo gy)에 선 것이다. 반면, 언어현상의 불규칙적인 면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 는 사람들은 언어가 그것이 나타내고자 하는 실세계와 어떤 필연적인 관계에서 생긴 것이 아니고, 언어사용자의 상호약속에 의해 임의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본 약정론자와 입장을 같이 함으로써, 문법현상이 임의 적이어서 규칙적일 수가 없다 (anomal y)는 입장을 취하였다 . 문법의 성격이 규칙적이어야 한다는 입장은 언어기원에 대한 필연론 자의 입장과 그 시각을 같이 하고 있다. 다만 필연론이 언어기원에 대 한 문제를 언어와 실세계와의 관계에서 그 해답을 구하고 있다는 점에 서 철학적인 반면, 문법의 규칙성 여부의 문제 (analo gy /anomal y)는 언 어현상 자체에 더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문법적이라고 말할 수 있 다? 현대적 인 용어로 말하면, 규칙성 (analo gy)을 주장하는 문법은 규범 문법 (normati ve / pr esc riptive gram mar) 에 속하고, 무규칙 성 (anomaly) 을 주장하는 문법은 기술문법 (descr ipti ve gr ammar) 에 상응한다는 점 에서 규칙성 대 무규칙성의 논쟁은 우리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7) 6) 문법의 규칙성과 무규칙성에 대한 논쟁은 기원전 3 세기의 지노도터스 필러델푸 스 (Xenodo tu s P hil adel p hus) 로부터 시작하여 수세기 동안 계속되다가 기원후 2 세기경의 애펄로니어스 디스컬러스 (Ap ollo ni us D y scolus) 와 그의 아들 헤로디언 (Hero di an) 에 이르러 그 철정을 이루었다(디닌, 1967, 95). 7) analo gy와 anomal y는 언어현상의 규칙성 여부를 나타내는 서로 대립된 개념이다. analo gy는 보통 ‘유추’로, 그리고 anomal y는 ‘불규칙' 내지 변칙'으로 번역되어 쓰 이고 있다. 그러나 analo gy는 먼저 규칙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리고 anomal y는 언어가 임의적이고 본래 규칙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는 접에서, 이들이 갖는 이러한 의미를 보다 직접적으로 드러내기 위하여 여기서는 이들을 각각 ‘규 칙성’과 ‘무규칙성’으로 번역하였다. 불규칙이나 변칙은 규칙을 전제한다는 접에서 anomal y가 갖는 본래의 의미와 다소 거리가 있다는 느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문법기술의 성격에 대한 이러한 논쟁이 언어 기원에 대한 논쟁과 더불어 문법개념을 형성하고, 나아가 문법을 철학 의 영역 안에서 하나의 독립된 지적 탐구작업으로 발전하게 한 하나의 중요한 계기를 만들었다는 데에 있다 .8 ) 1.3 낱말범주체계 1.3.l 명사/동사 풀라톤의 『 크래틸러스 (Cra tylus) 』 에서 거론된 언어의 기원에 대한 필 연론 대 약정론의 논쟁에 대한 입장이 그 토론을 주재한 소크라테스 (Socra t es) 의 견해인가, 저자인 플라톤의 견해인가, 아니면 이러한 논쟁 과 그에 대한 견해가 이미 소크라데스 이전부터 있었던가 하는 문제 는 아직도 확연한 대답을 구하기 힘든 문제로 남아 있다 .9) 그러나 명사 ( o II o µ a - onoma) 와 동사( p 7J µ a -rhema) 에 대한 논의는 프로타고 라스가 시작했다고도 하지만, 이 두 범주를 처음으로 확실하게 구별한 것은 풀라톤의 업적이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로 되어 있다. 풀라톤은 『 테아이데토스 (Thea t e t us) 』에서 소크라테스의 입을 빌려 lo g os 를 onoma 와 rhema 로 나누었다. 우리는 onoma 를 ‘명사’, rhema 를 ‘동사’ , 그리고 lo g os 를 ‘문장’이라고 번역하여 쓰고 있다. 그러나 플라톤에서 onoma 가 문법적인 용어로 쓰일 때는 평사’나 ‘주어’를 의미했지만, 일상 언어에 서는 ‘이름’을, 논리학 용어로는 ‘논리주어’를 나타냈다. rhema 도 문법적
8) 이에 대하여 더 자세한 것은 로빈스(1 951, 16-17, 51-52) 와 디닌 (1967, 94-97) 을 참조 . 9) 그러나 로빈스 (1951, 17) 는 풀라톤이 저자라는 접에서 『 크래틸러스 』 와 『 소피스트 (S oph i s t) 』 에 나오는 문법 에 관한 견해를 풀라돈의 주장으로 보고 있다.
인 용어로는 ‘동사’나 술어’를 의미하고 , 일상용어로는 ‘구’나 ‘말'을, 논 리학에서는 ‘논리적 술어’를 의미했다 lo g os 도 ‘자연’, ‘논증’, ‘구’, 절', ‘ 문장 ’, ‘명제’ 등 여러 가지 의미로 쓰였다. 따라서 우리는 onoma, rhema, lo g os 가 명사, 동사, 문장 의에도 여러 가지 의미로 쓰였다는 점 울 유의해야 할 것이다(디닌, 1967, 76- 79 ). 플라톤은 0110111a 와 rhema 를 형태나 순수히 언어학적인 근거에서 구별한 것이 아니라, 언어표현과 그것이 가리키는 대상과의 관계인 의미에 근거하여 구별했다 는 점에서 그의 onoma 와 rhema 는 논리 내지 철학적인 분류명칭이다 희랍어의 형용사가 형태상으로-는 동사보다는· 명사에 더 가깝지만, 플 라톤은 서술어 (p red ic a t e) 로 쓰일 수 있디는 형용사의 문법적 인 기능 , 죽 의미에 근거하여 형용사를 동사로 분류하였다. 이것을 보더라도 그 의 분류가 다분히 철학적인 성격을 띠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희 랍 최초의 낱말범주의 분류작업은 형태가 아니라 의미에 의해서 이루 어졌고, 이것은 품사의 분류가 철학자에 의해서 행해진 당연한 결과라 고 보아야 할 것이다 . 의미에 근거한 품사분류는 형태상으로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는 언어에도 적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겠지만, 문법적 분석 내지 기술이 실제로 접하는 언어의 형태에 소홀했다는 비판도 가능할 것이다. 1.3.2 명사/동사/접속사 희랍문법사에서 풀라톤 다음으로 중요한 철학자는 아리스토텔레스 (Arist o t l e, 384-322 B. C. )이다. 그가 희랍문법에 기여한 것으로 품사분 류와 낱말의 정의를 들 수 있다 희랍어의 낱말을 아리스토텔레스는 명 사( o v o µ a r a-onomata ) , 동사( p 7J µ a r a -rhemata ) , 접속사( 6 0 v 8 E
10) onoma t a 와 rhe, na t a 는 각각 onoma 와 rh e, na 의 복수형이다. 로빈스 (1951, 17-18) 나 디닌 (1967, 76-79) 을 보면, 명사나 동사와 같은 낱말범주의 명칭으로서 단수형 과 복수형이 구별없이 인용되고 있다. 명사나 동사에 의해 지칭되는 낱말은 적어 도 두 개 이상이기 때문에, 그들이 근거한 원전에서도 onoma 의 복수형 인 onomata 와 단수형인 onoma 가 혼용되었는지도 모른다 . 그러나 범주는 원래 그것이 대표하 는 사물의 집합을 가리키기 때문에, 현대언어학에서는 범주명칭은 보통 단수형을 쓰고있다.
낱말 , 죽 문법적인 기능만을 갖고 있는 낱말들을 모두 접속사로 분류하 였다. 따라서 여기서 말하는 접속사에는 논리적으로나 문법적으로 두 요소를 연결하는 기능을 가진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접속사를 비롯하 여 인칭대명사, 관계대명사, 관사와 같은 낱말들이 포함되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 풀라톤의 명사/동사 품사체계와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사/동사/접 속사 품사체계 간에는 문법이론의 성립과 발전과정 면에서 보면, 커다 란 차이가 있다. 언어현상과 그것이 가리키는 대상과의 관계를 갖고 낱 말을 분류한 것은 의미가 그 분류기준이면서 동시에 언어현상을 실세 계와 관련하여 이해하려는 철학적 접근방법이다. 반면, 아리스토텔레스 가 명사와 동사 의에 접속사를 따로 인식하여 그것을 하나의 낱말범주 로 분류한 것은 언어현상을 실세계와 분리시켜 언어현상 자체만 가지 고 그것을 분석하고 이해하려 했다는 점에서 그의 품사분류는 언어학 적 내지 문법적 접근방법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계속적이어서 부분 간의 이음새가 없다 . 이처럼 이음새가 없는 실세계를 이해하기 위하여 인간은 자연만물을 부분으로 쪼개고 그 쪼개진 부분을 다시 전체로 종 합하는 과정에서 부분을 잇는 어떤 접착물이 필요했을 것이고, 그 접착 물이 접속사라는 언어표현으로 등장한 것으로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면 낱말의 범주에 접속사를 거론한 것은 언어를 실세계와 일 대 일로 연관시키지 않고 언어현상 자체에 주목하여 그것을 분석하고 이해하기 시작했디는 점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품사분류는 풀라톤처럼
철학 안에 머무르지 않고, 문법의 영역을 새로이 개척했다고 말할 수 있다 .11 )
11) 길 (D. Gil l, 1 991) 은 중국거나 다코타어 (Daco t a) 와 같은 몇몇 언어에는 영어 and 에 해당하는 접속표현이 없다는 점을 들어 and, or, i f … the n, if and only if의 의 미를 밝히는 것이 주요한 목표인 명제논리의 보편성에 대하여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명제논리의 보편성 문제는 그만두더라도, 여기서 우리의 관심을 끄 는 것은 접속사가 실재세계에는 없는 언어 고유의 현상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 이다.
낱말을 분류하고 그 범주롤 논의할 때, 먼저 해야 할 일은 ‘낱말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분명한 대답이다. 플라톤의 onoma 와 rhema 를 우리는 평사’와 ‘동사’로 번역하고 있지만, 이들 용어가 가리키는 것은 명사나 동사 의에도 주어나 술어, 또는 행위자나 행동도 의마하는 용어였다(디 닌, 76-79). 그러고 보면 onoma 와 rhema 를 우리가 말하는 낱말의 범주 명칭아라고만 말하기는 힘들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도 낱말을 무엇이 라고 분명하게 정의하지는 않았지만, 명사와 동사 를 정의하면서 ‘의미 가 있는 것’이라든가, ‘그 부분은 의미가 없는 것’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 는 것을 보면, 아리스토텔레스가 낱말을 ‘의미를 가전 최소 단위’로 보 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로빈스 1951, 20). 의미에 근거한 아리스토 텔레스의 이러한 낱말의 정의는 블룸필드 (1933, 178) 가 형태 내지 기능 에 근거하여 낱말을 ‘최소자유형’이라고 정의한 것과 상보적 관계를 이 루고 있음을 알수 있다. 명사와 동사를 의미에 근거하여 분류하고 정의한 것은 아리스토텔레 스도 플라본과 마찬가지로 디분히 철학적 성격을 띠고 있다. 그러나 접 속사를 독립된 품사로 인식한 데서 엿보였던 품사에 대한 그의 언어학 적 접근방식은 명사를 다루면서 남성, 여성, 중성의 세 가지 문법성을 구별한 데서도 분명하게 나타난다. 프로타고라스도 명사와 관련하여 문 법성을 막연하게 언급하기는 했지만, 명사가 갖는 성을 자연성과 연관
시키지 않고, 언어현상에 충실하여 그것을 논의하고, 나아가 명사가 성 에 따라 갖는 형태를 가지고 명사를 남성, 여성, 중성으로 분류한 사람 은 아리스토텔레스이다. 희랍시대의 범주체계는 2 분법 (dual i sm) 으로 시작하여 3 분법(tri ad i sm) 으로 확장되었다. ‘자연(p h y s i s) 과 인위 (nomos)', ‘규칙성 대 무규칙 성’ 그리고 평사 대 동사 ’ 와 같은 2 분법적인 범주체계가 풀리톤·까지의 대표적인 희랍시대의 범주체계이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는 명사, 동 사, 접속사라든가 남성, 여성, 중성과 같은 3 분법을 쓰기 시작했고(콜린 지, 1986), 이러한 3 분법식 사고방식은 비단 문법범주에서뿐만 아니라, ‘언어와 사고와 실재’, ‘마음과 언어와 실재’, ‘의미와 지칭과 필연성', ‘언 어와 믿음과 형이상학’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오늘날에도 즐겨 쓰는 표 현양식이 되었다. 이런 표현양식은 윌킨슨 (W ilkin son, 1963, 175 ff . )의 주장처럼 ‘ 인간 본능 깊숙이 자리한 3 박자식 배열’과 밀접한 관계가 있 는지도 모른댜 그러나 이러한 3 분법도 따지고 보면 2 분법의 확장임을 곧 알 수 있다. 명사, 동사, 접속사의 범주체계는 낱말을 먼저 그 자체 가 의미를 가지고 있는 낱말(명사와 동사)과 그 자체는 의미가 없는 낱 말(접속사)로 나누고, 의미가 있는 낱말을 다시 명사와 동사로 나눈· 것 이다. 이오快곤 달리 남성, 여성, 중성의 3 분법은 남성도 아니고 여성도 아닌 것 (oude t eron, 'ne it her' )을 중성으로 분류한 것이다. 이러한 분류 방식에 의해 생긴 중성과 같은 범주를 우리는 ‘헝깊몽 범주 (ra g bag t erm) '니 휴지통 범주 (was t ebaske t ca t e g o ry)'니 하여 이러한 분류방식 에 대한 불만을 간접적으로 나타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콜린지, 1986, 12-15). 아리스토텔레스는 동사가 시간을 나타낸다고 정의함으로써 문법에서 시제를 처음 논의하였으며, 명사와 마찬가지로 동사의 경우도 의미를 그 분류기준으로 삼았다. 그러나 명사의 성은 그 분류기준이 의미가 아 니고 형태였던 것을 보면, 아리스토텔레스는 문법현상을 파악하고 그
범주를 설정할 때, 분류기준으로서 언어 의적인 의미와 언어 내적인 형 태를 혼용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l.3.3 명사/동사/접속사/관사 아리스토텔레스가 명사와 동사를 제의한 모든 낱말을 접속사로 분류 한 반면, 스토아학파 (S t o ic s, 300-150 B. C. )는 접속사를 다시 접속사와 관사( a p 0 p a - ar thr a) 로 하위분류함으로써 4 품사설을 주 장하였다 .12 ) 명사/동사의 낱말범주는 풀라톤의 주장이고, 명사 / 동사 / 접속사의 낱말분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이라고 그 주장자가 분명히 밝혀지 고 있다. 그러나 스토아학파란 제논 (Zenon , 335- 26 3), 크라이시퍼스 (Chrysi p pu s, 280- 20 7), 바빌론의 디오게네스(Di og enes from Baby lo n, 240- 15 0) 등으로 대표되는 철학자들을 말하지만, 명사/동사/접속사/ 관사의 낱말범주체계는 다만 스토아학파의 주장이라고 막연하게 말할 뿐, 그것을 주장한 사람이 구체적으로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호 브다우건 (Hovdhau gen , 1982, 40) 은 ‘직접격과 사격에 대하여 ’ , ‘ 문장의 요소에 대하여’, ‘ 어원론’ 등과 같은 전문적인 글이 스토아학파에 의해 쓰여졌다는 것은 후세 사람들의 해설이나 요약 등의 문헌에서 언급되 고 있지만 , 이들 논문이 남아 있지 않을 뿐더러 그 저자들의 이름마저 알 수 없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말하고 있다. 이처럼 스토아학파의 끄) 후기 스토아학파 중에는 명사를 다시 고유명사와 보통명사로 나누·고 , 명사가 나 타내는 성질 (s ignifying qu aliti es) 에 근거하여 고유명사는 ‘개체적 성질 (individu al q u aliti es) ' 울 , 그리고 보통명사는 ‘일반적 성질(g eneral q u aliti es)’ 을 나타낸다고 정의하고 이들 두 명사간의 차이를 격어미와 같은 어형변화의 차이를 가지고도 구별하려 하였다. 그러나 로빈스 (1951 , 27 - 28) 는 두 명사간의 이러한 구 별이 의미면에서는 모호하고 형태면에서는 희랍어나 라틴어에는 적용할 수 없다 고 지적하고 있다. 보통명사와 고유명사의 구별 내지 정의에 대하여 더 자세한 것 은 블룸필드 (1933, 205) 와 예스퍼슨 (1924, 64-71) 을 참조.
자료는 빈약하고 그것들마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것들을 모아놓은 것이어서 그 근거가 불확실하다 . 그 결과 스토아학파의 설로 지칭되는 문법에 대한 견해는 일관성을 찾기가 어렵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법 의 전통에서 스토아학파의 주장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그들의 주장이 문법이론의 발전에 크게 공헌을 하였기 때문이다 . 13) 스토아학파가 말하는 접속사는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접속사와 전치 샤 를 가리키며 , 관사는 인창대명사, 정관사, 관계대명사를 총칭한 것이 다 . 아리스토텔레스가 접속사를 의미가 없는 낱말이라고 본 반면, 스토 아학파는 말 (d i scourse) 을 연결하는 기능이 바로 접속사의 의미라고 보 았다. 오늘날 우리가 전치사라고 하는 것을 스토아학파는 그것이 갖는 통사적 기능에 따라 , 즉 그들이 연결하는 언어표현에 따라 전치사적 접 속사 ( p re p os iti ve con j unc ti on ) 라 하여 접속사의 한 하위범주로 분류하 였다. 예스퍼슨 (1924 , 89 - 90) 이 명사나 명사구를- 목적어로 취하는 타동 사와 명사절을 목적어로 취하는 타동사는 더 이상 세분하지 않으면서 도 접속사와 전치사만 그들이 연결하는 목적어가 절이냐 절이 아니냐 에 따라 이처럼 구별하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다고 지적한 것을 보더라 도 스토아학파가 접속사와 전치사를 그들이 갖는 미세한 차이는 인정 하면서도 이들을 하나의 범주로 취급한 것은 지금도 충분히 수긍이 가 는 분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접속사에 포함시켰던 대명사와 관사를 스토아학파 는 관사라고 칭하여 별개의 새로운 품사로 분류하였다. 스토아학파는 관사를 다시 정관사와 부정관사로 니누코, 인칭대명사는 정관사로, 그 리고 오늘날의 정관사와 관계대명사는 부정관사로 분류하였다 . 이러한 분류를 보면, 오늘날 우리가 한정적 (de futlt e) 이라고 분류한 것을 스토 13) 디오게네스 레이어시어스(기원후 4 세기경) 등 스토아학파에 대한 자료는 호브다 우건(1 982 , 40 - 43) 과 핀보그 (1975 , 77-79) 에 인용된 자료 참조아학파는 부정적(i nde fi n it e) 이라고 분류하였다 . 인칭대명사는 1, 2, 3 인 칭을 가리킨다는 점에서 한정적이라고 했을 뿐 , 하나의 독립된 품사로 취급하지 않았다. 관사나 관계대명사롤 부정관사라고 스토아학파가 분 류한 것은 이들이 사람을 가리킬 때, 인칭어미와 같은 형태상의 제한이 없다는 사실에 근거한 것으로 볼 수 있다(로빈스, 1951, 29- 30 ). 명사, 동사, 접속사 의에 관사를 또 하나의 품사로 설정한 것도 스토 아학파가 아리스토텔레스보다 언어현상을 보다 언어학적으로 분석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문법이론 면에서 스토아학파가 이룩한 보 다 중요한 공헌의 하나는 명사와 동사를 일차범주(p r i mar y ca t e g or y)라 하고, 이들 일차범주의 문법적 특성을 기술하기 위하여 이차범주 (seconda ry ca t e g or y)를 설정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로빈스, 1951, 30). 스토아학파가 말하는 일차범주는 오늘날 전통문법의 낱말범주에 해당 되며, 이차범주는 수, 성, 격, 태, 법, 시제 등을 가리킨다 .14 ) 이들 이차범 주 가운데는 스토아학파 이전에 이미 논의된 것들이 있지만, 이들을 완 전히 문법적인 현상으로 파악하고 이에 대한 체계적인 기술을 시도한 것은 스토아학파의 공헌이다.
14) 스토아학파의 일차범주와 이차범주의 차이는 휘프 (Whor f, 1945) 의 selecti ve ca t eg o ry와 modulus ca t e g o ry의 차이와 바슷하다고 말할 수 있다.
명사와 관련된 이차범주인 수, 성, 격에 대한 스토아학파의 기술을 요약하면 대강 다음과 같다(로빈스 1951, 31-32). 수 (number) : 명사가 주어로 쓰일 때, 수는 명사와 동사간의 일치를 요구하는 언어현상에 나타나는 형태상의 범주이다. 실세계의 수는 0 내 지 1 로부터 무한대까지 무한한 수가 있지만, 문법에서 말하는 수는 다 만 단수, 즉 하나인 것과 복수:, 즉 하나가 아닌 것의 구별이 있을 뿐이 다. 더구나 실세계에서 도시 아테네는 하나인데도 이것을 나타내는 언
어표현인 ath e nai( a 0 TJ 11 a t ) 는 형태상으로는 복수라는 점에서 언어 표현과 그것이 나타내고자 하는 실세계간의 불일치를 보여주고 있다 . 이것은 당시의 용어로 말하면 수의 범주에서 볼 수 있는 불규칙 현상 (anomal y)이다. 성(g ender) : 희랍문법에서 문법성(g ender) 에 처음으로 관심을 가전 사람은 프로타고라스이다 . 그는 중성명사를 ‘무생물’을 가리키는 skeuos 라고 불렀다 . 반면 , 아리스토텔레스는 중성명사롤 ‘ 중간 ’ 이라는 의미를 가전 me t axu 라고 명명하였다 . 그러나 스토아학파는 명사가 갖는 중성을 ‘ 남성도 아니고 여성도 아닌 ’ 것으로 보아 oude t e ron 이라고 하였다. 오늘 날 우리가 쓰는 neu t er 가 oude t eron 에서 유래한 것임을 안다면 , 중성이라 는 문법적인 개념에 확고한 명칭을 처음 사용한 것은 스토아학파라고 말할 수 있겠다(호브다우건 , 46). 수와 마찬가지로 성도 형태상의 일치 롤 나타내는 범주로 보았을 뿐만 아니라, 문법성과 자연성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울 스토아학파들은 지적하고 있다. 격 (case) : 아리스토텔레스는 명사의 격어미뿐만 아니라 동사의 파생 과 굴절어미도 아무런 구별없이 모두 격이라 하고, 대명사와 관사, 접속 사와 전치사도 모두 접속사로 분류하였다. 반면 , 스토아학피는· 명사와 관형대명사 (ar ti cle-cum - p ronoun) 가 갖는 형태상의 어미만 격이라 하 고 이러한 격 개념에 근거하여 관형대명사를 격이 있다는 근거에서 접 속사로부터 분리시켜 하나의 독립된 품사로 분류하였다. 뿐만 아니라 풀라톤이 동사에 포함시켰던 형용사를 스토아학파들이 명사의 일종으 로 분류한 것도 격을 기준으로 한 분류이다 . 스토아학파는 분사 (p ar ticip le) 가 명사의 격형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면서도 분사를 동사의 특수한 형태로 보았지만, 분사가 후세에 하나의 독립된 품사로 취급된 것도 격의 관점에서 본 분류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격이란 용어를 사용하면서도 주격은 인정하지 않
고 사격만 인정했다. 반면, 스토아학파는 격을 칙격 (u p r ig h t case) 과 사 격 (ob liq ue case) 으로 니눈 후, 주격을 직 격 이라 하고 사격을 대격 (accusati ve ), 소유격 (ge n itive ), 여 격 (dati ve ), 호격 (voca ti ve) 으로 세 분함 으로써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5 격체계를 확립하였다 .15)
15) 다섯번째 격이 호격 (voca ti ve) 이 아니라 부사러는- 스토아학파의 견해가 있다 . 엘 음스레우(Hi elrnslev, 1935) 도 호격을 격으로 볼 경우 격 체계를 일관성 있게 설명 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호격을 격으로 보는 견해에 반대하고 있다 .
격이라는 용어 case 는 ‘떨어지다(fa ll)’ 를 의미하는 희랍어 ptos is ( 7f r (J) 6 l 6) 를 라틴어 casus 로 번역한 것이고, casus 를 다시 영어로 번역한 것이다. 격은 명사나 대명사가 문장 내에서 디른· 낱말에 대하여 갖는 문법적 기능 내지 관계를 나타낸다는 것이 우리의 일반적인 견해이다 .1 6) 이러한 문법적인 개념을 희랍인들은 왜 ‘떨어전다’의 의미를 가진 ptos is 라는 용어를 써서 은유적으로 표현하였는지에 대해서 고대로부터 현대 에 이르기까지 후세 사람들의 견해가 구구하다. 그중 가장 수긍이 가는 견해는 떨어짐’은 주사위가 떨어짐을 의미한다는 시티그 (S ittig, 1931) 의 해석이다(핀보:1, 1975, 76). 주사위 자체는 아무런 변함이 없으면서도 어느 면을 위로 향하여 떨어지느냐에 따라 그것이 나타내는 의미가 달 라진다. 명사나 대명사도 그 자체의 의미는 그대로 지니면서 다른- 낱말 을 향하여 그것이 어떻게 기울어지느냐 (ob liq ue) 에 따라 이차적으로 각 각 다른 의미를 갖게 되는 것을 형태상의 차이로 나타내고 있는 것이 격이다. 이런 점에서 격을 pto s i s 라는 은유표현으로 명명했는지도 모른 다. 그러나 핀보그 (1975, 76-77) 는 시티그와는 다른 견해로서 배릭 (Ba rwick , 1933) 과 하이어시(Hi ersche et al., 1955) 를 들고 있다. 배릭은 pto s i s 에는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격뿐만 아니라 수, 법, 시제 등도 포함
16) 핀보그 (1975, 80-82) 는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VII 과 플루타크 (Plu t arch) 의 r 풀라回 제문제』 등에서 인용 번역한 것으로 보이는 ‘기본명제는 주어(pt os i s) 와 쑨 (ka t e g orema) 로 되어 있다’라는 대목을 들어 pt os i s 가 주어라는 의미로도 쓰 였으리라 보고 그와 관련하여 상당히 자세한 언급을 하고 있다 .
되었다는 점을 들어 시티그와 견해를 달리했으며, 하이어시는 pt os i s 가 낱말형태의 변화를 의미하는 막연한 용어로 사용되었으리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주격은 곧바로 서 있다 (u p r ig h t)’는 점에서 기본격이고, 나머지 다른· 격들은 기본격으로부터 ‘기울어전 (ob liq ue) ' 것으로 보아 스토아학파가 직격이니 사격아니 하는 개념을 사용하였으리라고 우리는 미루어 아해 할 수 있겠다. 소년샤인 (Sonnensche in, 1929, 4-6) 은 주격은 ‘namin g case', 호격은 ‘callin g 또는 addressin g case', 목 적격은 ‘causal case', 소 유격은 ‘ge neric( p o ssessiv e ) case', 그리고 여격은 ‘giv i n g case’ 를 뜻하 는 희랍어를 번역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격이 갖는 의미를 제대로 나 타낸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 . 소년샤인은 격이름과 관련하여 논란의 대상이 되는 용어로서 accu- sa ti v e 와 g en iti ve 를 들고 있다 영 어 accusa ti ve 는 라틴어 accusa ti vus 를 번 역한 것이고, 라틴어 accusa ti vus 는 희랍어 명사 a t r t a(a iti a) 의 형 용사인 a t r t a r t K o a (aiti a ti kos) 를 번역한 것이다. 희랍어 a t r t a 는 책임, 죄 또는 죄에 대한 비판’이라는 의미와 ‘원인, 죽 어떤 결과를 낳는 것 ’ 이라는 의미를 가전 낱말이다. 희랍인들이 명명한 a t r t a r t K TJ 1r r (J) a l a (aitiati k e pt os i s) 의 a l r t a r t K 7J 는 ‘원인이 되는’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a t r t a r t K TJ ;r r (I) 6 t 6 는 원인격 (causal case) 을 의미했던 것이다. 그런데도 로마문법학자 들이 a l r t a r t K 7J 를 그의 명사인 a t r t a 가 책임이나 죄라 는 의미를 가진 경우만을 생각하고 그것을 ‘고발한다’는 의미로 받아들 여 accusa ti vus 로 번역했던 것이다. 이러한 오역을 후세의 영문법이 그 대로 받아들여 accusa ti ve 로 잘못 번역한 결과, 원래 희랍어에서 원인격 이라고 명명한 것을 우리는 고발격이라고 아무런 의심없이 받아들여 쓰고 있는 것이다. 명사가 목적어로 쓰이면서 그것이 동작의 원인이 되 는 예로서 a dog gna ws a bone 이나 I love Socra t es 를 들 수 있다. a bone
이나 Socra t es 를 g anws 나 love 의 동작을 일으키 게 하는 원 인으로 볼 수 있다면, 목적어로 쓰이는 일부 명사가 동작의 원인이 된다고 보아 이러 한 명사가 갖는 격을 ‘원인격'이라고 부르는 것이 ‘고발각이라고 하는 것보다 희랍용어에도 충실할 뿐만 아니라 언어직관에도 훨씬 가까운 것이다. 더구나 현대심리학에서는 목적어를 주어의 행위에 대한 자극이라 고 보는 견해가 있다 . 이러한 견해는 a t r t a r t K TJ Jr r (J) 6 t 6 를 원인격 (causal case) 으로 번역하는 것이 타항하다는 것을 뒷받침해 주고있다. g en iti ve 는 출생이나 기원과 관련된’이라는 의미 를 갖는 라틴어 g ene ti vus 를 영어로 번역한 것이다 . 그러나 라틴어 g ene ti vus 가 갖는 이 러한 의미는 이 격에 대한 희랍어의 또 하나의 명칭인 r a t p t K 1J (p a tri ke) 가 갖는 의미와 같다. 그리하여 라틴문법에서는 이 격을 g ene ti vus 라고도 하지 만, pat ri c u s 또는 p a t ernus 라고도 한다 . 따라서 출생 이나 근원과 관련된 의미를 가진 것으로 보려면, 이 격은 p a tri cus 나 p a t ernus 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g ene ti vus 가 유래한 희랍어 r c v t K 1J(g e ni ke) 는 k i nd 나 class 를 의미하는 희랍어 r £ v o
17) 여기서 하나 유의해야 할 점은 우리가 말하는 ‘동사’를 희랍문법에서는 rh et na 와 ka t e g orema 로 구분하고 있다는 접이다 . rhen ia는 낱말범주 명칭으로서 부정동사 (infiniti ve) 를 가리키며, ka t eg or e, 11a 는 문장의 술부(p red ic a t e) 로 쓰이는 정동사를 가리킨다. 따라서 태, 법, 시제는 문장의 술부인 ka t eg orema 와 관련된 문법개념이 .J1., ka t e g orema 나 문장은 태, 시제, 법에 따라 능동, 수동, 현재, 과거, 서술, 명령 등등으로 세분된다. 이에 대하여 더 자세한 것은 로빈스 (1951, 28-36) 와 핀보그 (1975, 87-94) 를 참조
태에 대한 정의를 명사의 격형태와 굴절어미로 정의한 점이 주목할 만 하다(로빈스 , 1951, 34). 법 (mood) : 법은 프로타고라스 때부터 문장의 형태인 서술, 명령, 의 문 등을 논의할 때 사용되었으나 점차 동사의 형태를 중심으로 분석되 었다. 법에 대해서도 태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스토아학파 고유의 견해 는 찾기 어렵다. 시제(t ense) : 스토아학파는 시제를 현재와 과거로 나누고 T 동사의 상 을 계속과 완료로 구분함으로써 현재전행, 현재완료, 과거진행, 과거완 료의 4 시제체계를 정립하였다(로빈스, 1951, 35). 스토아 학파가 시간은 현재, 과거, 미래로 니누고, 희랍동사를 형태상으로는 이에 따라 구별하 면서도, 미래는 불확실하다는 점에서 시제체계로부터 미래를 제의한 것 은 그들이 형태보다는 의미에 너무 의존한 결과가 아닌가 하는 견해도 있다. 1.3.4 명사/ 동사/ 분사/ 관사/ 대명사/ 전치사/ 부사/ 접속사 희랍문법이 철학의 일부가 아니라, 독자적인 학문으로서의 면모를 갖 춘 것은 문법적인 문제에 관심을 가전 희랍의 철학자나 스토아학파에 의해 이루어진 문법이 아니라, 전문적인 문법학자에 의해 쓰여전 문법 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철학적인 관심에서가 아니라 순수한 문법적인 관 심에서 문법에만 전력을 기울인 희랍문법학자 가운데서 기원전 2 세기
경의 스랙스(Di on y s i us Thrax) 가 가장 대표적인 문법학자이다. 스랙스는 알렉산드리아 (Alexandr i a) 사람으로 그의 저서로 알려진 Ii' 문법학 (Tekhne Gramma ti ke) 』은 25 개 항목으로 구성된 15 페이지밖에 안 되는 짧은 책이지만, 지금까지 온전하게 전체가 남아 있는 유일한 희랍 문법책이다(로빈스, 1957, 67).18) 『 문법학』은 간결하고 논리가 정연하다 는 평가를 받았으며, 고대로부터 18 세기에 이르기까지 희랍어 표준문법 서로 쓰였다. 그의 문법은 글자와 음절을 다룬 음성학에 해당하는 부분 과 희랍문법을 품사로 서술한 품사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18) Tekhne Grammah1ce 의 저자가 스랙스가 아니라 기원후 3 세기경에 나온 책이라는 주장이 있다. 이 에 대한 자세한 것은 핀보그 (1975, 103-114) 와 호브다우건(1 982, 53-55) 을 참조
스랙스는 Tekhne Gramma ti ke 의 서론에서 문법을 시인이나 산문작가 의 어법을 이해하는 데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 그의 문법의 첫째 부분은 운율에 맞추어 소리내어 정확하게 읽기, 둘째 부분은 작품에 나오는 문학적 표현을 설명하기, 셋째 부분은 문체와 주 제에 대한 주 붙이기, 넷째 부분은 어원 찾기, 다섯째 부분은 규칙성 (analog ia) 이해하기, 그리고 여섯째 부분은 문학 작품 감상하기 등 6 개 의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로빈스, 1979, 31). 스랙스는 서론에서 거론한 주제를 모두 본론에서 다루지 않았을 뿐 만 아니라, 다룬 주제들도 그 비중을 같이 하여 다루지 않았다 . 그러나 스랙스는 ‘낱말을 문장의 가장 작은 부분’으로 보았고, 이들 낱말을 명 사, 동사, 분사, 관사, 대명사, 전치사, 부사, 접속사 등의 8 개 범주로 분 류하였다(호브다우건, 1982, 56-61). 다음은 『문법학』이 서구문법의 문헌 중에서 지금까지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문법이라는 점에서 그 구성이 어떠하고 그 주제들이 무엇인가를 짐작할 수 있도록 호브다우건의 인 용 중에서 그 목차를 다시 인용한 것이다.
(문법학】 목차 1. 문법에 대하여 2. 소리내어 읽기에 대하여 3. 강세에 대하여 4. 구두점에 대하여 5. 암송에 대하여 6. 요소에 대하여 7. 음절에 대하여 8. 장음절에 대하여 9. 단음절에 대하여 10. 통음절[장단 양음절]에 대하여 11. 낱말에 대하여 12. 명사에 대하여 13. 동사에 대하여 14. 결합에 대하여 15. 분사에 대하여 16. 관사[접속]에 대하여 17. 대명사[이름의 교환]에 대하여 18. 전치사[앞에 놓는 것]에 대하여 19. 부사[뒤에 말해전 것]에 대하여 20. 접속사[함께 결합한 것]에 대하여 위의 목차가 보여주듯이 스랙스의 문법은 음운론괴· 형태론만 다루고 통사론은 다루지 않았다. 스랙스는 음운론보다는 형태론을 더 많이 다 루었고, 형태론 중에서도 명사를 가장 자세히 다루었다. 동사는 그 다음 으로 자세히 다루고 나머지 품사들은 간단히 언급되었다. 이들 낱말범
주에 대한 정의를 로빈 스 (1951 , 40 ) 와 호브다우건 (1982 , 57 - 62 ) 에 근거 하여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9)
19) 로빈스는 par t of sp eech 라 하고, 호브다우건은 par t of sen t ences 라고 한 것을 우 리는 여기서 ‘품사’라고 번역하였다. 원래 이를 가리키는 희랍어 lo g os 는 ‘ 문장’을 의미했지만, 라틴문법 학자들이 이것을 영어 s p eech 에 해당하는 ora ti o 로 잘못 번 역하였고, 이것을 영문법에서 그대로 받아들여 par t of s p eech 로 통용되었다는 견 해가 있다 . 물질은 원소단계까지 쪼개지 않는 이상, 아무리 작은 부분도 전체의 성 질을 가지고 있다 . 말 (s p eech) 이 소리로 된 물질인 이상, 그의 부분이 될 수 있는 것은 비단 낱말만이 아니고, 크게는 문장과 철아나 구도 말의 부분이고, 작게는 음 절과 모음이나 자음과 같은 낱낱의 소리도 말의 부분임을 부인할 수 없다. 이런 논리에서 예스퍼슨 (1924) 은 품사 par ts of sp eech 라는 용어가 적합하지 않다는 것 을 지적하고 그 대신 어류 word class 라는 용어를 쓰고 있다.
명사( o v o µ a) : 격변화 를 하는 품사로서 일반적이거나 특수한 사람이 나사물을나타낸다. 동사(p 1J µ a) : 격변화 를 하지 않는 품사로서 시제 , 인칭 , 수의 어형 변 화를 하며, 행위나 수동을 나타낸다 . 분사(µ E r o x 1J): 동사와 명사가 가진 형태와 기능 을 함께 가지고 있다. 관사( a p 0 p o v ) : 격변화를 하는 품사로서 명사나 관계대명사의 앞이 나 뒤에 놓이며, 희랍어 정관사( 0I 7J I r 0) 가 여기에 속한다. 대명사( a v r (J) V lJ µ l a ) : 명사 대신에 쓰이는 품사로서 인칭을 나 타낸다. 전치사 (1C p o 0 E <1 t <1) : 통사적 결합이나 낱말을 형성할 때 다른 낱 말 앞에 놓인다 . 부사( E 1C t p p 7J µ a) : 격변화가 없고 동사 를 수식한다 . 집속사( 6 l} y 8 c 6 µ o t ) : 생각의 흐름을 연결하고 생각의 흐름을 해석할 때 빈틈을 채운다.
스랙스의 낱말범주체계는 낱말어미의 형태와 낱말이 문장 안에서 갖 는 위치나 기능과 같은 통사적 특성을 대부분 품사분류의 기준으로 삼 았다. 그의 문법은 의미에 근거하여 낱말을 분류한 경우에도 성질 , 개체 또는 보편성과 같은 추상적이고 철학적인 의미가 아니라, 겉으로- 나타 난 구체적인 의미를 중요하게 취급하였다 . 그러나 접속사가 생각의 흐 름을 연결한다고 정의한 것은 철학적 내지 심리학적인 견해가 그의 문 법에 들어 있음을 보여준다 스랙스의 경우, 문법의 중요한 기능은 시인 이나 문필가들의 훌륭한 문어체의 희랍어를 언어 내적 부패와 언어 의 적 오염으로부터 보호함으로써 그들의 훌륭한 희랍어를 보존하는 데에 있었다. 그가 이처럼 문헌을 중요하게 여긴 것은 문법을 ‘시인이나 산문 작가의 어법을 이해하는 데에 필요한 실용적 지식’이라고 정의한 데서 도 나타난다 . 스랙스는 또한 언어의 문법규칙, 즉 analo 짱 a i를 찾아내는 것이 문법가의 임무라고 보았다 . 그 결과 스랙스는 책이름으로 의도했 던 바와는 달리, 문법을 과학(t ekhne-s ci ence) 의 경지로 끌어울리지 못 하고, 실용적 인 지식 (ern p e iri a- p rac ti cal knowled g e) 의 수준에 머물게 했다는 후세의 평가를 받기도 했다 . 20) 1.4 요약 희랍문법이 스랙스의 문법으로 대표되고 있는 이상, 스랙스의 낱말범 20) 희랍인들은 지적 작업을 기술(p e ir a), 실용적 지식 (em p e iri a), 과학(t ekhne), 전 리 (e pi s t eme) 로 구분하였다. 스랙스가 속한 알렉산드리아학파는 언어연구를 t ekhne 의 수준까지 높일 수 있다고 본 반면, 스토아학파는 e, n p e iri a 의 수준으로밖 에 올릴 수 없다는 입장을 취했다. 스랙스가 Tekhne Gramma ti ke 의 Tekhne 를 ‘실용 적 지식’으로 정의한 것은 스랙스가 스토아학파의 영향을 받지 않았나 하는 견해가 있다 . 이 에 대하여 더 자세한 것은 로빈스 (1957, 67-106) 와 랑언돈 (Lan g endoe n, 1966, 33) 을 참조
주와 전통문법의 8 품사를 비교해 보면, 희랍문법에서는 관사와 분사가 독립된 품사로 자리를 잡고 있는 반면 전통문법에서는 감탄사와 형용 사가 독립된 품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스랙스의 낱말범주체계를 라틴 어 분석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라틴문법학자들이 라틴어에 없는 관사를 빼고, 그 대신 부사의 하위범주였던 감탄사를 하나의 독립된 품사로 분 류하기 시작한 것은 기원후 1 세기경의 렘미우스 펄리몬 (Re mi us Palae- mon) 부터였다. 볼렛 (Vorla t, 1975, p. 45). 이러한 낱말범주체계는 라틴 문법, 중세사변문법, 그리고 불로카 (Bullokar, 1586) 등의 초기 영문법을 거쳐 프리슬리 (P ri es tl e y, 1769) 가 분사 대신에 형용사를 독립된 품사로 분류함으로써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전통문법의 8 품사체계가 정립되었 다고 말할 수 있다(프리스 1971, p. 93 의 각주 1).
제 2 장 라틴문법 2.0 서론 희랍사람들이 언어현상과 관련하여 부단히 가졌던 의문은 언어의 발 생은 필연적인가 아니면 상호약속에 의한 것인가, 언어는 규칙적인가 아니면 불규칙적인가, 그리고 낱말범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의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언어에 대하여 희랍인들이 제기한 이러한 문제 는 로마시대를 거쳐 중세와 근대에 이르기까지 시대에 따라 이들 의문 중에서 어떤 문제가 더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느냐의 차이는 있지만, 거 의 2000 년 동안 서구언어학의 중심과제가 되어 왔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런 접에서 서구언어학이 희랍인들로부터 물려받은 전통은 언어의 기 원, 언어의 규칙성, 낱말범주에 관한 문제의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해리스 & 테일러, 1989, xi-x vi ii). 이 장에서는 라틴문법을 대표하는 배 로 (Varro), 퀸틸리 언(Qui n tili an), 도나무스 (Dona tu s), 프리시 언(Prisci an) 의 문법을 중심으로 라틴어의 문법현상을 기술하는 데 희랍문법이 어 떻게 수용되어 라틴문법이 정립되었는가를 살펴보겠다.
2.1 배로 마커스 테렌시어스 배로 (Marcus Terenti us Varro, 116- 2 7 B. C. )는 군 인과 정치가로서 일생의 대부분을 보냈지만, 시저 (Caesar) 와 폼페이우 스 (Pom p e y)와의 권력투쟁에서 폼페이우스의 편을 들었다가 시저로부 터 겨우 사형만을 모면하고 정치적인 활동을 그만둔 후 여생을 젊어서 몰두했던 학문에 전력하였다. 그는 정치 행정 면에서도 중요한 활동을 했지만 학문 면에서는 로마가 낳은 가장 훌륭한 학자라는 평가 를 · 받았 다. 그는 박학다재해서 언어학은 물론 농업으로부터 수학에 이르기까지 55 권의 저술을 하였다. 그의 이러한 저서 중에서 오늘날까지 온전하게 남아 있는 것은 농업에 관한 것뿐이고 나머지 것들은 부분적으로만 남 아 있다. 라틴어에 관한 그의 기념비적인 저작인 『 라틴어 문법론(D e Ling ua La ti na) 』은 본래 25 권이었지만, V 권부터 X 권까지 6 권과 나머지 19 권 중에서 극히 단편적인 것들만 지금까지 남아 있을 뿐이다 . 1) 배로의 『 라틴문법론 』 은 지금까지 남아 있는 라틴어 문법 가운대서 가장 오래된 문법서이다. 『 라틴문법론 』 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 다. 첫째 부분(II -VII) 은 이름이 사물에 어떻게 붙여졌는가를 다룬 어원 론이고, 둘째 부분 (VIII-X ill)은 낱말의 어형변화를 중심으로 언어의 규 칙성 문제를 디루고 있으며, 셋째 부분 (XIV-XIX) 은 낱말이 어떻게 결 합하여 문장이 되는가를 다루는 통서론 -(VII.110) 이다(이하 『라틴문법론 』 의 권수는 로마 숫자로, 항목은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하겠다). 그러나 총 25 권 중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것은 V 권부터 X 권까지의 여섯 권뿐이어 서 어원과 언어의 규칙성을 다룬 것만 일부 남아 있다. 따라서 우리는 다만 이들 남아 있는 자료로부터 배로의 어원론이 어떻고, 그가 언어의 1) 배로의 『 라틴문법론 』 은 주석을 붙인 영역본 켄트 (Ken t, 1938) 를, 학자로서의 배 로에 대한 평가는 스카이스가드 (S ky ds g aard, 1968) 를, 그리고 배로의 언어이론을 재구한 것에 대해서는 테일러 (1974) 를 참조.
규칙성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형태론도 그가 언어의 규칙성 문제를 다루면서 논의한 낱말의 어 형변화에 대한 단편적인 언급으로부터 우리는 그 윤곽을 어느 정도 재 구할수 있을뿐이다 . 2.1. l 어원론 어원론은 『 라틴문법론 』 의 II 권부터 VII 권까지 6 권에 걸쳐 다루어지고 있다. 배로는 어원론에서 모든 낱말에 대하여 가질 수 있는 두 가지 의 문에 대한 해답을 추구하고 있다. 첫째 의문은 왜 낱말이 그렇게 명명 되었고 그 낱말은 어디서 나왔는가이고, 둘째 의문은 낱말이 무엇을 가 리키느냐이다 첫째 의문에 대한 해답을 추구하는 분야의 학문을 희랍 사람들은 어원론( E r u µ o II o r t a v - e ty rnolo gi an) 이라 부르고 둘 째 의문에 답하려는 분야를 희랍사람들은 의미론( 6 TJ µ a t J/ 0 µ C J/ (I) v - serna in ornenon) 이라고 불렀다 (V. 2). 배로는 이중에서 낱말의 어 원만을 다루고, 낱말의 의미에 대해서는 언급한 것이 별로 없다 . 어원론의 첫 세 권 (II-IV) 은 낱말의 어원에 대한 원리를 다룬 것으로 그의 형사재판관이었던 퍼블리우스 셉티미어스 (Pub li us Se ptimi us) 에게 바친 것이다. 나머지 세 권 (V-VII) 은 라틴어의 어원을 다루어 시세로 (C ic ero) 에게 바친 것이다. V 권에서는 주로 장소와 관련된 낱말의 어원 을, 그리고 VI 권에서는 시간과 관련된 낱말의 어원을 다루고 있다. 이 둘 장소와 시간과 관련된 낱말이 산문에서 나온 것인 반면, VII 권에서 는 시에서 쓰인 장소나 시간을 나타내는 낱말들의 어원을 다루고 있다 (VI. 97 ; VII.109--jl O ). 배로는 어원을 다루기 위하여 낱말을 당시 쓰고 있는 일상적인 낱말, 의래어, 그리고 당시에 이미 더 이상 쓰이지 않는 고어 내지 폐어의 세 가지로 나누고, 어원론의 대상을 일상 쓰는 낱말과 의래어에 한정시키
고 있다 일상 쓰고 있는 낱말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여 이들 낱말은 그 러한 형태를 갖게 되었는가를, 그리고 외래어에 대해서는 어디서 이들 의래어가 들어 왔는가를 밝히는 것이 그의 어원론이었다 (V.10). 배로는 다시 어원설명의 수준을 네 가지로 분류하고, 제일 낮은 수준 은 보통 사람도 낱말을 보면 그 어원을 알 수 있는 것, 둘째 단계는 문 법가들이 다룬 수준으로서 시인들이 만들어 쓴 낱말에 대한 어원을 밝 히는 것, 셋째 단계는 철학자들이 시도한 것으로서 낱말의 성질을 밝히 는 것이고, 최고의 수준인 넷째 단계는 보통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신 비의 단계라고 주장했다. 배로 자신은 둘째 단계의 수준은 넘어섰지만 넷째 단계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도 마치 의사가 환자의 건강이나 병을 추측하듯이 우리도 낱말의 어원을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다는 입장을 취하였다 (V. 7- 8 ). 그 결과 낱말의 역사를 연구하는 것이 어원론이라는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배로의 어원에 대한 설명은 상당 한 부분이 고대어원론과 마찬가지로 낱말의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한다 기보다는 상상력이 더 많이 작용한 환상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낱말의 어원에 대한 배로의 몇 가지 대표적인 설명을 보면, 우리는 그의 어원론의 일면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아버지’를 의미하는 p a t er 는 ‘분명하게 하다’를 의미하는 p a t e t에서 나왔다. 아버지는 (그 아이가) 누구의 자식 (seed) 인가를 분명 하게 하기 때문이다 (V. 65). ‘해’를 의미하는 sol 은 홀로’라는 의미를 가전 solus 에서 나왔다. 해는 홀로 비추기 때문이다 (V. 68). 빵'을 의미하는 p an i s 는 ‘옷감’을 의미하는 p anus 에서 나왔다. 여인들이 빵을 처음 만들 때 옷감 모양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V . 105). 여자의 ‘화장도구’를 의미하는 mundus 는 깨끗한울 의미하는 mund iti a 에 서 나왔다 (V.129).
값'을 의미하는 라틴어 p re ti wn 은 ‘전문가’를 의미하는 라틴어 p er it e 에서 파생되었다. 물건을 사고 팔 때에 값을 정확하게 결정하려면 전문가가 필요 하기 때문이다 (V. 177). ‘어린아이’를 의미하는 i nf a n t es 는 ‘말하다’를 의미하는 fa tu r 에서 나왔다 . 어린아이는 말을 못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VI . 52) . ‘운명'을 의미하는 fa h t m 은 출생의 여신이 ‘말함(f ando)’ 으로써 어린이의 수명 이 결정 된다는 데서 나왔다 (VI. 52). ‘내가 본다’를 의미하는 v i deo 는 ‘시력'을 의미하는 v i sus 에서 나왔고, vis u s 는 힘'을 의미하는 v i s 에서 나왔다 . 우리의 오관 중에서 가장 큰 힘은 우리 의 눈에 들어 있고, 우리의 다른 감각은 1 마일만 떨어져 있어도 못 느끼지만 우리의 시력은 별에까지도 다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VI. 80). ‘내가 본다’를 의미하는 cerno 는 ‘내가 창조한다’를 의미하는 cereo, 죽 creo 에서 나왔는데 무엇이나 창조되어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VI. 81). 낱말의 어원에 대한 이러한 우스꽝스런 설명 때문에, 당시 사람들로 부터는 물론 후세까지도 비판을 받았으며, 로마시대의 가장 독창적인 견해와 이론을 폈음에도 불구하고 배로의 언어학자로서의 명성은 정당 한 평가와 대접을 받지 못한 채 거의 잊혀지고 있다. 2.1.2 언어의 규칙성 문제 배로의 어원론이 언어의 기원에 대한 해답의 모색이라 한다면, VIII-XIII 에서 다루고 있는 형태론은 언어현상의 규칙성 여부에 대한 해답을 추구하고 있다고 바꾸어 말할 수 있다. 희랍사람들은 언어의 규 칙성의 문제를 낱말과 그것이 가리키는 대상과의 관계를 살피는 것으 로부터 시작하여 언어현상 자체만을 관찰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하려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희랍인들은 언어의 규칙성 문제를 철학적
으로 접근하기 시작하였지만 문법적으로도 접근을 시도하여 이 문제 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나 언어의 규칙성 문제에 대한 희랍인들의 이와 같은 문법적 접근방법은 단편적인 몇 가지 언어현상을 관찰하는 데서 그쳤다고 말할 수 있다. 이와는 달리, 배로는 언어현상 가운데서도 낱말의 어형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언어의 규칙성 문제를 문 법적으로 해결하려고 했디는 점에서 언어학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 고있다 .2)
2) 크라이시퍼스는 그의 저서 『 언어의 불규칙성에 대하여 』 에서 비슷한 사물이 서로 다른 낱말로 지칭되는가 하면 서로 다른 사물이 같은 이름으로 지칭되는 경우를 둥 언어현상이 불규칙적임을 주장하였다 (IX.1). 이런 점에서 크라이시퍼스의 접 근방법이 철학적인 반면, 배로는 이 문제를 언어현상 자체 내에서 해결하고 있다 는 접에서 그의 접근방법은 언어학적인 것이다.
『 라틴문법론』의 VIII 권부터 XIII 권까지 여섯 권에서 다루고 있는 것 을 보통 형태론이라고 한다 . 그러나 VIII 권의 부제 ‘규칙성의 원리에 대한 몇 가지 반증’이 말해 주듯이, 배로가 VIII 권에서 주로 논의한 것 은 언어가 규칙적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증에 관한 것들이다. 그가 제 시한 이러한 반증 가운데서 몇 가지만 들어보면 다음과 갇은 것들이 있다. A t hens 라는 동일한 이름을 가진 세 도시의 시민들은 모두 동일한 이름으 로 불러야 할 것이다 . 그러나 그중의 한 도시 사람들은 A t henae i라 부르고, 나머지 두 도시 사람들은 각각 A t hena ii s 와 A th enaeo p o lit ae 라고 부른다 (VITI. 35). 라틴어 명사는 humanus, humana, humanum 'human' 처럼 남성, 여성 , 중성형이 있다. 그러나 어떤 명사는 cervus 's t a g'와 cerva ' hin d' 처럼 남성 과 여성은 있지만 중성명사가 없고, ape r 'boar’ 는 남성형만 있다 (VITI . 47).
pat e r, pat re s 'fat her' 처럼 단수 복수형을 다 가지고 있는 것이 있는가 하 면, cice r ' ch i ck p ea’ 와 갇이 단수만 있는 것도 있고, sali na e 'sal tw orks' 처 럼 복수형 만 있는 것도 있다 (VIII . 48). 관사와 명사 중에서 알파벳의 글자 이름은 ba 처럼 모두 하나의 격형태만 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는가 하면, pra ediu m , pra edii, p raed i o( fa rm) 와 같이 세 개의 격형태를 가진 것도 있으며, me /, mellis , me/I i, melle(hone y)와 같이 네 개의 격형태를 가전 것도 있다. 그리고 qui n tu s , qui n t i, qui n t o , qui n t u m , qu i n t e (fift h) 와 같이 다섯 개의 격형태를 갖고 있는 것이 있는가 하면, unus, uniu s , uni, unum, une, uno(one) 와 같이 여섯 개의 격형태를 모두 갖추고 있는 것도 있다 (VIII. 63). Plauh1s 와 Plau ti us 는 서로 다른 형태의 낱말이지만, 이들은 동일한 형태 의 소유격 Plau ti를 갖고 있다 . 마찬가지로 Marcus 와 Mar ci us 도 서로 다른 형태의 명사이지만, 이들은 Mar ci라는 동일한 형태의 소유격을 갖고 있다 (VIII. 36). 주격과 사격 (ob liq ue cases) 을 모두 갖고 있는 명사가 있는가 하면 (lun o(n), Iunon is( g) ), 주격만 있는 명사도 있고(l u pit er), 소유격 (Io vi s) 과 여격(I ov i)만 있는 명사도 있다 (VIII. 49). 대부분의 동사는 현재분사, 과거분사, 미래분사의 세 가지 분사형을 갖고 있지만 , amo 'I love’ 와 같은 몇몇 동사는 현재분사 (amans 'lo ving')와 미래 분사 (ama tu rus 'about to love' )만 갖고 있고 과거분사형이 없다 (VIIl . 58). 이와 같이 배로는 대부분의 명사와 동사가 가진 어형규칙에 어긋나 는 예를 들어 언어현상이 규칙적이 아니라고 주장한 후, 언어현상의 어 느 한 부분에서 규칙성이 보인다고 하여 언어가 규칙적이라고 주장하 는 것은 마치 에티오피아 사람들의 이빨이 희다고 해서 에티오피아인 들을 백인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 말하고 있다 (VIII.38). 그러나 불규칙적인 언어현상에 대한 그의 이러한 주장은 전적으로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는 집이나 가구 등이 서로 달라서 우리에 게 기쁨을 주듯이, 일상 사용하는 낱말들도 규칙적이 아니고 다양하게 서로 다르기 때문에 즐거움이 있을 수 있는 것이고, 그런 점에서 낱말 의 불규칙적인 것을 반드시 피해야만 될 것은 아닌 것으로 보았기 때문 이 다 (VIII. 32) . 희랍시대로부터 배로에 이르기까지 언어의 규칙성에 대한 논란은 언 어가 규칙적이라거나, 아니면 불규칙적이거나 하는 양자택일적인 것이 었다 . 그러나 배로는 언어현상의 규칙성과 불규칙성은 모두 언어의 사 용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언어가 가진 이러한 두 가지 현상 중에서 어 느 하나만을 주장하는 것은 마치 사람이 정신과 육체로 되었음에도 불 구하고 사람은 정신만으로 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 것과 같다고 보았다 (IX.3). 그리하여 그는 VITI 권에서 불규칙적인 예를 들어 언어가 규칙이 라는 주장을 반박한 것과는 달리, (VIII 권에서 보아온) 불규칙적이라고 한 것들이 따지고 보면 불규칙적인 것이 아니거나, 사람들이 잘못 사용 한 데서 생겼다고 그는 설명하였다. 그가 들고 있는 이러한 몇 가지 설 명을 보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terr a 'ear th'는 그에 해당하는 남성형 t errus 가 없다고 해서 언어가 불규칙 적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은 자연현상이 바로 그러하기 때문이다 (IX. 38). 다른 명사와는 달리 라틴어 알파벳 문자의 이름은 격변화를 하지 않기 때 문에 언어가 규칙적이 아니라는 주장을 배로는 문자 이름은 본래 격변화를 하지 않는다고 대답하고 있다 (IX. 51). deer 'chikp ea' 처럼 단수형만 가전 명사가 있는가 하면, scalae 'st a ir s' 처럼 복수형만 있는 경우를 들어 언어의 불규칙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배로는 ‘규칙성의 근거는 자연 (na tur e) 과 사용 (use) 이 결합된 것임을 망각한 것’이 라고 반박하였다 (IX. 63). 동사들 중에는 세 인칭과 세 시제에 해당하는 동사형이 없는 것을 들어
언어의 불규칙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배로는 이둘은 마치 조물주가 만물 울 같은 모양으로 모든 것을 만들지 않았다고 불평하는 것처럼 통찰력이 없 다고 반박하고 있다. 왜냐하면 동사를 모두 이런 식으로 나눌 수는 없기 때 문이다(I X.101). 이와 같은 몇 가지 설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배로는 언어의 규칙성 대 불규칙성의 논쟁에서 어느 한 편에 치우치지 않고, 이들 두 주장이 모두 타당한 근거가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의 이러한 양면적 인 입장은 언어의 규칙성은 말을 사용하는 데서 생기며, 불규칙성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사용에서 생긴다 ”(IX.1-3) 고 본 데서 나왔다. 그리 하여 언어현상의 규칙성 여부에 관한 한, 그는 언어현상을 지배하는 것 은 규칙이라기보다는 용법 (usa g e)(VIII. 79) 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3)
3) D. J. 데일러 (1974, X) 는 언어의 규칙성 문제 (analo gy /anomal y)에 대한 배로의 이와 같은 절충적인 입장이 그의 언어이론을 이해하는 데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언어현상을 있는 그대로 볼 경우 이러한 논쟁에 대한 해답을 찾기가 어려운 것으 로 보고 있다. 그러면서도 테일러 (1987, 2) 는 배로의 이러한 절충적인 견해가 희 랍시대로부터 내려온 언어의 규칙성에 대한 논쟁에 종지부를 찍은 것으로 평가하 고있다.
2.1.3 형태론 어떤 현상이 규칙적이냐 혹은 불규칙적이냐의 문제는 먼저 어떤 규 칙을 전제하지 않으면 성립할 수 없는 문제이다. 언어의 규칙성의 문제 를 배로는 낱말의 어형변회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찾아내고 그렇게 함 으로써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였다. 그리하여 VIII 권부터 X 권에 걸쳐서 배로가 논의하고자 한 주제가 언어의 규칙성에 대한 문제 였음에도 불구하고, 후세의 학자들이 이 부분을 형태론으로 보고 있는
것은, 낱말의 어형변화와 관련된 규칙들을 체계적으로 재구해 보면 , 결 과적으로 그것은 라틴어의 형태론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배로는 하나의 기본 단어로부터 500 개의 새로운 낱말을 파생시킬 수 있고, 여기에 접두사를 붙여 이것을 10 배로 늘릴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VI. 38 ). 배로의 이러한 견해는 유한수의 기본표현으로부터 무한한 파 생표현이 생성되는 것이 언어현상이고, 이러한 언어현상을 지배하는 것 은 규칙이라는 현대문법이론과 커다란 차이가 없다. 다만 배로는 관심 의 대상이 낱말이었고, 무한에 가까운 낱말을 형성하는 규칙을 먼저 찾 아내고, 이들 규칙의 지배를 받지 않는 예의현상을 동시에 논의함으로 써 언어의 규칙성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려고 하였다. 우리가 배로 의 형태론의 윤곽을 VIII 권부터 X 권에 근거하여 논의하는 이유가 여기 에 있다 . 배로는 언어의 규칙성 근거를 라틴어의 어형변화 (decl in a ti o) 현상에 서 찾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decl in a ti o' 를 어형변화(infl ec ti on) 라고 번 역하지만 구체적으로 그것이 가리키는 것은 명사의 어형변화 (declen sio n ), 동사의 어형변화 (con j ug a ti on), 그리고 낱말의 파생 (der i va ti on) 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배로에 의하면, 어형변화 (decl in a ti o) 는 라틴어뿐만 아니라 인간언어가 모두 갖고 있는 아주 유용하고 필요한 것이고, 어형 변화가 없다면 우리는 이처럼 많은 낱말을 배울 수도 없고, 낱말간에 존재하는 의미관계를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다 . 예를 들면, leg i(I have g a th ered) 는 lego ( I g a th er) 로부터 나온 것이다 . 이들 두 낱말이 어떤 동 일한 행위를 나타내며 또한 이러한 행위가 시차를 갖고 일어난다는 것 울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이러한 어형변화 때문이라 (VIIT - 3) 는 것이다. 이처럼 배로가 언어의 규칙성 (analo gy) 내지 체계성 (s y s t e mi c ity)을 어 형변화 (dec lin a ti o) 에서 찾는 것은 그가 알고 있는 언어는 오직 굴절어 인 희랍어와 라틴어뿐이었기 때문일 것이다(R. 해리스 and T. J. 데일러, 1989, 54-58).
배로는 낱말을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말의 최소단위’라고 정의하고 (X. 77), 어형변화의 관점에서 낱말을 다음과 같이 교차분류하였다 . 1. 생산성에 의한 분류 (VIII. 9) (1) 생산적인 낱말(fruitfu l words) : 어형변화(infl ec ti on) 에 의해 그로 부터 다른 형태의 낱말을 많이 생산(p roduce) 할 수 있는 낱말 !ego 'I gat h e r' - leg i 'I have gat h e red', leg am 'I shall gat h e r' (2) 비생산적인 낱말 (barren words) : 그로부터 다른 낱말을 생성할 수없는낱말 et 'and', iam 'now', vix 'hardly', eras 'tom orrow', cur 'why ' 2. 어 형 변화에 의 한 분류 (X.14) (1 ) 어 형 변화를 하지 않는 낱말 : vix 'hardly', mox 'soon' (2) 어형변화를 하는 낱말 : Zim a 'file ' -lim a e (ge n itive ), fero 'I bear' -+ fere bam (impe rfe c t) 3. 어형변화의 수의성 여부에 의한 분류 (X.15 ; VIII. 21-22) (1) 자의적 어형변화 (volun tary infl ec ti on) 를 하는 낱말 : 사람들이 어 떤 사람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경우 그 이름을 명명자가 그 마음대로 지 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이름은 자의적 어형변화를 하는 낱말이다. 예를 들면, 에베소 (E p hesus) 에서 노예를 산 사람은 그 노예를 산 곳 (E p hesus) 의 이름을 따라 노예의 이름을 E p hes i us 라 한다거나, 노예를
판 사람의 이름 (Ar t e rni dorus) 을 따서 Ar t emas 라 한다면 이러한 이름은 자의적 어형변화를 하는 낱말이다 . (2) 논리적 어형변화 (na tu ral infl ec ti on) 를 하는 낱말 : 노예의 이름은 마음대로 지울 수 있지만 그 이름에 따른 어형변화나 격변화는 일반적 인 언어관습을 따른다는 점에서 이러한 어형변화를 하는 낱말은 논리 적 어형변화를 하는 낱말이다. Ar t emas 와 E p hes i us 의 속격 Ar t em i dor i와 E p hes i는 일반적인 언어관습에 따라 격변화를 했다는 점에서 이들은 논 리적 어형변화를 하는 낱말이다. 4. 격과 시제의 어형변화에 의한 분류 {X.17) (1) 격변화만 하고 시제변화는 하지 않는 낱말 doc ilis 'docil e', faci lis 'easy' , (2) 시제변화만 하고 격변화는 하지 않는 낱말 docet 'tea ches', faci t 'makes', (3) 격변화와 시제변화를 모두 하는 낱말 docens 'tea ch ing', faci en s 'ma king', (4) 격변화도 시제변화도 하지 않는 낱말 docte 'learnedly' , Jace te 'wittily'.
배로의 이와 같은 네 가지 분류는 낱말의 형태, 즉 어형변화에 근거 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낱말을 어형변화를 하지 않는 것 (barren words) 과 어형변화를 하는 것(fruitfu l words) 으로 먼저 나누고, 어형변 화를 하는 낱말을 다시 어형변화의 수의성 여부에 따라 자의적으로 어 형변화를 하는 것과 필연적으로 어형변화를 하는 것으로 나누었다 . 그 리고 우리가 보통 말하는 배로의 4 품사설은 필연적으로 어형변화를 - 하 는 낱말을 격과 시제의 어형변화 유무로. 분류한 것이다. 그리하여 명사 는 격변화를 하는 낱말에 속하고, 동사는 시제변화를 하는 낱말에 속하 며, 분사는 격변화와 시제변화 둘 다 하는 낱말이고, 접속사와 부사는 격변화도 시제변화도 하지 않는 낱말에 해당한다고 말할 수 있다 . 그러 나 배로는 이들 네 품사의 명칭을 명사, 동사 등과 같은 희랍문법의 용 어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문법가의 용어를 빌어 각각 nami ng , say ing , sup po rtin g , j o i n i n g이라 하였다. 그리고 이들 품사에 해당하는 낱말로서 homo 'man' 과 Nes t ro 는 n aming의 범주에 속하는 낱말이고, scri bo 'I wr it e’ 와 leg o 'I read’ 는 sa ying의 범주에, scri be ns 'writing'과 lege n s 'read ing'은 j o ining의 범주에, 그리고 docte 'learnedl y’와 commode 'suit - abl y’는 su pp or ting의 범주에 속하는 낱말의 예로 들고 있다 (VIII. 44).4>
4) 배로의 이러한 4 품사체계는 희랍문법의 범주체계를 라틴어의 문법을 기술할 때 무조건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않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스토아학파의 이차범주인 격과 시제를 분류기준으로 삼았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와 같이 배로가 낱말의 분류에서 격과 시제를 이분자질로 사용하 고 있다는 점 에서 그의 어휘범주체계는 이분자질체계 (b inary fea tu ral s y s t em) 라고 말할 수 있다. 배로의 이러한 범주체계는 격이나 시제와 갇은 중요한 문법개념을 어휘범주설정에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 고 그 결과 어휘범주 상호간의 관계를 분명하게 밝혀주고 있다는 점에 서 보다 발전된 범주체계라고 말할 수 있겠다. D. J. 테일러 (1974, 84) 는 배로의 이분법에 의한 낱말범주의 분류를
다음과 같이 도표로 요약하고 있다.
낱말(더 이상 나눌 수 없는 말의 최소 단위) 일차분류 (그 자체로부터 다 (굴절을 통해 다른 낱말을 론 낱말이 만들어 많이 만들 수 있는) 생산성 지지 않는) 비생산 낱말 성 낱말 이차분류 파생형태론(파생어) 굴절형태론(굴절어) 격을 시제를 격도 격과 가진 가진 시제도 시제를 낱말 낱말 갖지 모두 않는 가진 낱말 낱말
배로의 품사체계가 이처럼 논리정연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오늘날 잊혀지고 있는 것은 그가 오직 낱말의 형태, 죽 어미변화의 유무에 근 거하여 낱말을 분류하고 정의한 때문이다. 격과 시제의 어미를 갖는 라 틴어나 희랍어에는 그가 주장하는 품사의 분류 내지 정의를 적용할 수 있지만 이들 두 언어와 전혀 다른 어족에 속하는 에스키모어나 중국어
등에는 전혀 적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도 그의 낱말 범주체계는 그만큼 보편성이 없다 ( 더 자세한 것은 예 스 퍼슨, 1924, 58-59 참조). 2.2 퀸틸리언 배로를 제의하면 초기 로마문법학자들은 대부분 그들이 디룬· 문법의 주제가 이미 논의된 것들을 반복할 뿐 독창적인 것이 없다. 이들 문법 학자들 중에는 후세의 문헌에는 그들의 이름과 저서명 등이 간단히 언 급된 것들도 있지만 문법과 관련하여 어떤 독창적인 견해가 있었던 것 도 아닌 데다 그들의 논저마저 유실되어 이름만이 언급되는 경우가 많 다 . 5) 그러나 배로로부터 도나투스와 프리시언에 이르기까지 300 여 년 동안에 라틴문법의 발달에 다소나마 기여한 문법가로 서기 1 세기경의 퀸틸리 언(Q u i n ti l i an) 을 빼놓을 수 없다 .
5) 이러한 문법학자 중에는 샤리시어스 (Ch aris i us), 컨센티어스 (Consen ti us) , 더시 시어스 (Dos ith eus), 머크로비어스 (Macrob i us) , 모러스 (Maurus), 메시어스 (Mes siu s ), 세이서도스 (Sacerdos), 스코러스 (Scaurus) , 호너레이터스 (Honora tu s), 빅 터라이너스 (V ict o rin us) 등이 있다(호브다우건, 1982, 88).
퀸틸리 언 (35 I 40— 97 A. D . )은 스랙스의 8 품사 중에서 관사 대신에 감 탄사를 하나의 독립 품사로 분류한 펄리몬의 제자이다? 퀸틸리언은 라
6) 렘미우스 펄리몬은 본래 노예 출신으로 주인의 아들을 따라 학교를 다니며 단편 적으로 라틴문학을 배웠는데 기억력과 웅변력이 대단하였다(네틀쉽 H. Nett les hi p, 1886, 192-193). 각卜 서기 67-77 년 사이에 썼을 것으로 추정되는 『 실용라틴문법 (Ars Gramma ti ca) 』 은 문법만 전적으로 다룬 최초의 라틴문법책이 다 . 이 책에서 펄리몬은 올바르게 말하는 법 , 비어, 비문법적 표현 등을 다루어 당 시에는 상당한 명성을 얻었다 . 특히 그는 감탄사를 지칭적인 의미 (deno t a ti ve me aning)가 없이 다만 심적 상태만을 나타내며, 문장의 다른 요소와 아무런 통사 적 관계도 갖고 있지 않는 낱말이라고 정의하여 하나의 독립된 품사로 분류하였 다는 점에서 문법사에서 그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로빈스, 1951, 57-8).
틴어문법을 따로 쓰지는 않았지만 그의 『 웅변의 원리 ([ns tit u ti o Ora- t o ri a) 』 (이하 IO) 에서 라틴어문법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희랍어에는 없는 탈격을 의미에 근거하여 하나의 독립된 라틴어의 격으로 분류하였다 . 희랍문법과 라틴문법의 격의 수에 나타난 차이는 이들 두 언어가 갖 는 어미의 수에 따른 것이다. 배로가 라틴어의 격을 명사의 어미, 즉 형 태에 근거하여 6 격을 주장한 데 대하여 퀸틸리언은 의미에 근거하여 격 체계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7) 그는 라틴어의 탈격과 희랍어의 여 격이 도구를 나타낼 때는 라틴어 탈격이 갖는 ‘moti on fr om' 이나 희랍 어 여격이 갖는 ‘giving t o' 의 의미와는 다른 의미를 갖는다는 점을 들 어 라틴어에 도구격을 추가한 7 격체계를 주장하였다. 그의 이러한 주장 으로 인하여, 라틴어의 격을 형태가 아니라 의미에 근거하여 분류하여 야 한다는 것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여격이 ‘moti on t owards’ 의 의 미를 가질 때는 그것을 또 하나의 독립된 격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8 격 설이 나오기도 하였다 .8)
7) 희랍문법이나 라틴문법에서 격의 분류는 형태에 근거하여 격을 분류한 반면 퀸 틸리언이 의미의 관접에서 격을 분류한 것은 주목할 만하다. 세일러스 (Salus, 1969, 7) 는 오늘날 우리가 쓰고 있는 소유여격 (da ti ve of p ossess i ve) 이라는 용어 는 의미에 근거한 격의 분류명칭이며, 이러한 명칭의 사용은 퀸틸리언의 영향인 것으로보고 있다. 8) 프리시언은 격은 형태면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의미에 근거한 도구격 등을 인정하지 않았다.
퀸틸리언은 교육은 요람에서 시작하여 무덤까지 계속되어야 한다고 역설할 만큼 교육을 중요시하고, 젊은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언어 롤 잘 구사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언어는 말로 하거나 글로 쓰거나 준수해야 할 규칙이 있다고 전제하면서 그는 언어가 근거하고 있는 규칙 들과 관련하여 유추 (analo gy), 어원, 철자 등을 IO 의 제 1 권의 4 장, 6 장, 그리고 7 장에서 다루었다 .9) 4 장에서는 그 당시 라틴어에서 u 자 하나로
9) 퀸틸리언과 몽거스 (Lon gus Scaurus, 『 철자법에 대하여 (De Or t hograph i a)』) 간
에는 상당히 공통점이 많다는 점을 들어 H. 네툴십 (1886 , 195-200) 은 철자에 대 한 논의는 퀸틸리언 이전에 이마 상당히 거론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서 u 와 v 를 나타내고, i자 하나로 i와 j를 대신하여 쓰는 것에 주목하여 그 당시 라틴어 문자에는 없는 V 와 j의 필요성을 주장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세일러스, 1969, 6 - 7 과 78- 91 ). 2.3 도나투스 로마시대에 쓰여전 문법교과서 중에서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것은 기원후 3 세기 이후의 것들이고 , 이들 문헌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도 나투스 (400 A. D. )와 프리시언 (500 A. D. )의 문법이다. 서기 350 여 년경 에 쓰여진 도나두스의 라틴어문법 『 실용 대문법 (Ars Maj or) .!) 과 『실용 소문법 (Ars M i nor) 』 은 프리시언의 문법과 함께 중세에 라틴문법의 표 준 교과서로 1000 년 이상 사용되었다. 이들 두 문법서는 그 후 라틴어 의 품사 수를 여덟으로 고정시키는 데에 커다란 역할을 했으며, 특히 r 실용 소문법 』 은 라틴어문법의 기초를 간략히 문답식으로 기술하였다. 『 실용 대문법 』 과 『 실용 소문법 』 은 인기가 대단하여 어느 것이나 초보적 이고 기초적 인 것을 다룬 책은 거의 모두가 Dona t나 Done t라는 이름을 붙여 ‘초보’ 내지 ‘기초’를 나타낼 정도였다(세일러~ 1969, 7). 도나두스 의 문법이 문법이론 면에서 아무런 독창성은 없지만 문법교과서로서 이처럼 성공을 거둔 것은 그의 독특한 문답식 서술방법 때문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호브다우건, 1982, 89). 『 실용 대문법』은 라틴어의 소리 , 문자, 음절, 강세를 비롯하여 8 품사 는 물론 문법상의 오류, 저속한 표현, 수사적 표현 등 문학작품을 이해 하고 분석하는 데에 필요한 라틴어의 문법사항을 포괄적으로 다루었다
(호브다우건, 1982, 89). 반면, 『 실용 소문법 』 은 명사, 대명사, 동사, 부사, 분사, 접속사, 전치사, 감탄사 등 8 품사를 문답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다 음은 명사에 대한 설명의 일부를 『 실용 소문법 』 에서 인용한 것이다. 명사란 무엇인가? 사람이나 사물을 특별히 또는 일반적으로 나타내는 격 울 가전 품사. 명사는 몇 개의 속성을 갖고 있는가? 여섯 개. 무엇 무엇인 가? 성질, 비교》 성, 수, 형태, 격. 명사의 성질은 무엇으로 되어 있는가? 두 가지. 하나는 한 사물의 이름이어서 ‘고유명사’라고 부르며, 다~ 하나는 많 은 것의 이름이어서 ‘보통명사’라고 부른다. 비교의 정도는 얼마나 있는가? 세 가지 . 무엇 무엇인가? 절대급, 비교급, 최상급 . 명사의 성은 무엇 무엇이 있는가? 넷 무엇 무엇인가? 남성, 여성, 중성, 통성. 명사의 수는 몇 개인가? 둘 무엇 무엇인가? 단수와 복수. 명사의 형태는 몇 개인가? 둘 무엇 무엇인 가? 단순형과 복합형 . 명사의 격은 몇 개인가? 여섯. 무엇 무엇인가? 주격, 소유격, 여격, 대격, 호격, 탈격…(세일러스, 1969, 92-93).10 ' 『 실용 소문법』은 나이 어린 학생들을 위하여 이런 식으로 라틴어 학 습에 필요한 8 품사의 기본적인 문법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다른 품사 들에 대해서도 위에 보인 명사의 경우처럼 먼저 정의를 내리고 이들 품 사들이 갖는 주요한 문법적 특성을 들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대명사는 명사 대신에 쓰여 동일한 의미를 나타내고, 때로는 앞에 언급한 사람을 지칭하는 품사이며, 그의 문법적 특성으로 성질, 성, 수, 형태, 인칭, 격 등 여섯 가지가 있다. 대명사가 갖는 성질은 한정적 인 (de finit e) 것과 부 정적인(in de finit e) 것의 두 가지가 있다. 사람을 대신하는 (인칭)대명사는 한정대명사이고, 사람을 대신하지 않는 (비인칭)대명사는 부정대명사이다. 10) 『 실용 소문법 』 의 영역본은 세일러스 (1969, 92-103) 를 참조
동사는 동작을 하거나 동작을 받거나 또는 이들 중 어느 것도 하지 않는 것을 나타내며 , 시제와 인칭은 있지만 격이 없는 품사이다. 동사가 갖는 문 법적 특성으로는 성질, 인칭변화, 성, 수 , 어형변화 , 시제, 인칭, 서법이 있다 . 부사는 동사와 함께 쓰여 동사의 의미를 설명하거나 동사를- 완전하게 하 는 품사이며 그의 속성은 의미, 바교, 형태의 세 가지이다. 여기서 의미란 장 소 시간, 수, 긍정, 부정 등을 나타낸다. 분사는 명사의 성질인 성과 격을 , 동사의 성질인 시제와 의미, 명사와 동 사가 다 갖고 있는 수와 형태를 함께 갖고 있는 품사이다. 그리하여 분사는 성 , 격 , 시제 , 의미, 수 , 형태 등 여섯 가지 성질을 갖고 있다. 접속사는 문장을 함께 묶어 그것을 순서대로 놓는 품사이며, 그의 속성은 기능, 형태 , 순서이다 . 접속사가 갖는 기능은 연접접속 (co p ula ti ve), 이점점 속 (d i s j unc ti ve), 허사접속 (ex p le ti ve), 원인접속 (causal), 이유접속 {ra ti ona l) 등 다섯 가지이고, 여기서 순서는 접속사가 연결하는 말의 앞이나 뒤에 놓이 는위치를 말한다. 전치사는 다른 품사 앞에 놓여 그 의미를 완전하게 하거나 바꾸는 품사 이며 , 그의 기능은 오직 격 하나뿐이고 전치사가 지배하는 격은 대격과 탈 격 0l 다. 감탄사는 일상적이 아닌 어조로 심적 상태를 나타내는 품사로서 감탄사 가 갖는 유일한 속성은 의미이고, 기쁨, 슬픔, 놀람, 두려움 등을 나타낸다. 2.4 프리시언 프리시언 (P ri s ci an) 의 『 문법의 원리(In s tituti ones Gramrna ti cae) 』(이하 IG 로 줄임)는 고대에 쓰여진 라틴문법서 가운데서 라틴어를 포괄적으로 다룬 가장 권위 있는 라틴문법이다 .11) 라틴어에 대한 문법은 기원전 1 세 기경부터 로마제국의 여러 지방에서 많은 문법학자들에 의해 쓰여졌다.
11) IG 는 H. 킬 (H . Keil , 1855 - 1880) 이 편집한 『 라틴문법 (Gramma tici La ti n i) 』 I- VIII 의 Vol. II(1855) 와 Vol. ill (1859) 에 그 원문이 수록되어 있다 .
그러나 이들은 모두 유실되어 버렸고 , 다만 서기 6 세기 초 프 리시언이 편집한 IG 가 지금까지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라틴어 문법서이다. IG 는 현대판으로도 1000 페이지에 달할 만큼 방대한 필사본으로서 총 18 권으로 되어 있다 . 이처럼 방대한 책이 인쇄된 것이 아니라, 6 세기부 터 1000 여 년 동안 한 권 한 권 손으로 필사되어 오늘날까지 전해 온 것이기 때문에, 필사본마다 조금씩 다른 것이 있음은 말할 것도 없 다 .12) 책 이름도 『 문법의 원리 』 (로빈~ 1979, 54) 의에 , 『 실용문법의 원 리(I ns tituti o de arte g ramma ti ca) 』 (퍼시불, 1987, 65) 라고도 하는 등 여러 가지가있다.
12) IG 의 필사본이 몇 가지나 되는지 정확한 숫자는 알 수 없다. 킬 (Gramma ti c i, 2, xiii, 1885) 은 1000 여 가지의 필사본이 남아 있다 하고, H. 보턴위서 (Bu tt en wies ser Sp ec ulum , 17, 50 一 55 , 1942) 는 적어도 370 권이 남아 있다고 한다 . 인쇄 술이 발명되기 전인 중세시대에 필사되어 이처럼 많은 필사본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는 것은 프리시언의 IG 가 그 당시 누렸던 권위와 중세의 문법이론과 교육에 미친 영향이 대단히 컸으리라는 것을 쉽게 침작할 수 있게 한다(로빈스 , 1979, 65 의 주 65).
IG 의 첫 16 권은 철자법, 운율론, 어원론 및 형태론을 다루고, 나머지 17 권과 18 권은 통사론을 다루고 있다 . 중세문법학자들은 이들 첫 16 권 을 한 권으로 묶어 그것을 프리시언의 『 대문법 (P ri s i anus Maj or) 』 또는 Grammati ca Vetu s (Old Grammar) 라 하고 통사론을 디룬 17 권과 18 권 울 또 한 권으로 묶어 그것을 프리시 언의 『 소문법 』 또는 Grammati ca Nova(New Grammar) 라고 구별하였다(퍼시불, 1987, 66). 중세문법 학자들이 Pri sia n us Ma j or 에 Grammati ca Ve tu s 라는 별도의 이름을 붙이고, Prisc i an us M i nor 를 Grammati ca Nova 라고 불렀던 것을 보면, 『 대문법 』 에서 논의한 철자법, 운율론 , 어원론 및 형태론은 당시의 라틴문법가들에게 이미 잘 알려지고 많이 연구된 분야였으리라는 것을
침작할 수 있다 프리시언이 『 대문법 』 에서 다룬 것을 현대용어로 말하자면 음성학과 형태론이다. 그는 언어의 구성단위를 소리, 낱말, 문장으로 나누어 기술 하였다. 그는 소리를 의미와 표기 가능성에 따라 Vax artic u lata , Vax ina rtic u la, Vax lite ra ta , Vax illit era t a 의 네 가지 종류로 나누고, 이 소리 둘 중에서 Vax artic u lata ( artic u late d vocal sound) 만이 언어를 기술하는 데에 필요한 것으로 보았다. 왜냐하면 Vax ar ti cula t a 는 화자가 의미와 연관을 지어 발화한 소리이지만, Vax i nar ti cula 는 의미를 나타내기 위하 여 발화한 소리 가 아니 며 , Vax l it era t a 는 ar ti cula t a 든 i nar ti cula t a 든 글자 로 쓰여질 수 있는 소리이며, Vax i ll it era t a 는 글자로 쓰여질 수 없는 소 리이기 때문이다. 프리시언은 문자를 Vax ar ti cula t a 를 나타내는 기호로 보고 문자가 가진 속성을 문자의 이름 (nomen), 문자의 모양(figu ra), 음가(p o t es t as) 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그러나 문자에 대한 이러한 설명은 라틴어의 발 음에 관한 것을 제의하면 희랍문법에서 희랍어문자를 설명한 것과 별 로 다른 것이 없다(로빈스 1979, 56). 통사론을 다룬 Prisc ia n us M i nar 가 Grammati ca Nava 라고 불렸던 것만 보더라도, 통사론은 그 당시까지만 해도 아직 별로 연구가 되지 않는 새로운 문법 분야였기 때문에 겨우 두 권에 걸쳐 다루었으리라고 짐작 할 수 있다. 여기서는 『대문법 』 에서 논의한 형태론과 Pri sc ia n us Mi na r 에서 논의한 통사론을 주로 로빈스 (1979) 와 퍼시불 (1987) 에 근거하여 살펴보겠다 . 2.4 .l 형태론 프리시언은 말의 구성단위를 소리, 낱말, 문장으로 나누고, 소리는 철 자법과 운률론에서 문자를 기술하면서 다루고, 낱말은 형태론에서, 그
리고 문장은 통사론에서 다루었다. 프리시언은 낱말 (d icti o) 을 문장구조의 최소단위(Di c ti o est par s minima ora ti o ni s) 라고 주장한 스랙스의 정의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 다(로빈~ 1979, 64 의 주 37). 여기서 ora ti o 는 하나의 완전한 생각을 나 타내는 낱말의 배열을 의미한다. ora ti o 에는 여러 가지 형태가 있고 의 문문의 대답이 되는 하나의 낱말도 ora ti o 이다. ora ti o 의 이러한 정의는 그것이 문장을 가리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3)
13) 디닌 (1967, 114-115) 도 ora ti o 가 sen t ence 를 의미한다고 하면서도 유감스럽게도 part e s ora ti on i s 를 ‘pa rts of s p eech' 라는 전통적인 영역을 따르고 있다. 로빈스 (1979, 57) 가 ‘parts of spe e ch(word classes)’ 와 갇이 예스퍼슨의 용어 word classes 를 괄호 안에 언급한 것을 보면, 그가 par ts of s p eech 라는 용어의 사용에 전 적으로 동의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이환묵, 1992, 주 23 참조).
프리시언은 형태론의 연구대상을 낱말과 어형변화(p arad igm)에 한정 시키고, 낱말 (d icti o) 은 그 자체가 의미를 가전 복합표현의 최소 부분이 며, 그 이상 작은 단위로 분석하는 것은 언어학적으로는 무의미한 것으 로 보았다. 프리시언은 낱말을 이렇게 정의함으로써 vir es (p lu ral of vis , vir is, 'fo rce' )와 같은 낱말을 v i와 res, 또는 v i r 와 es 로 분석 하는· 것을 막 았으며(디닌, 1967, 114-115), 낱말의 하위 요소인 형태소를 인정하지 않 는 결과, i ndoc tu s 의 부정접두사인 i n 을 전치사 i n 으로 분석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하였다(로빈스, 1979, 56-57). 프리시언은 품사를 다루기에 앞서 초기 희랍언어학자들의 주장을 간단히 소개한 후 스랙스와 아폴로우니우스 (A p ollo ni us) 의 8 품사체계 를 상세하게 다루었다. 그는 각 품사를 의미와 형태에 근거하여 정의 하고 이들 품사에 속하는 낱말들이 갖는 형태상의 특성을 고전으로부 터 많은 예를 인용하여 설명하였다. 이와 같이 라틴문법의 형태론을 다루면서 프리시언은 희랍어와 라틴어에서 발견되는 두 언어가 갖는 구문상의 차이를 비교하기도 했지만 『대문법』의 대부분은 품사를 다
루었다. 희랍문법의 관사 대신에 감탄사를 하나의 독립된 품사로 인정하고 있는 것만 제의하면, 아래 소개하는 프리시언의 품사론은 사실상 스랙 스의 품사론과 커다란 차이가 없다. 명사 (nomen) : (오늘날의 형용사를 포함한) 명사는 실체 (subs t ance) 나 성질(q ual ity)을 가리키며, 사람이나 사물이 가진 일반적인 성질이나 특별하 거나 독득한 성질을 나타낸다. 동사 (verbum) : 동사는 행위나 행위의 받음을 나타낸다. 동사는 시제와 서법의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격변화는 하지 않는다 . 분사(p a rticipi um) : 분사는 동사로부터 파생된 낱말로서 동사가 갖는 시 제와 명사가 갖는 격을 함께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동사나 명사와 구별된다. 대명사(p ronomen) : 대명사는 고유명사 대신에 쓰이며 1, 2, 3 인칭을 나 타낸다 .14)
14) 대명사는 고유명사만을 대신한디는 프리시언의 대명사 정의는 라틴어는 물론 모 든 언어의 1 인칭대명사와 2 인칭대명사를 제의시키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프리시 언은 또 대명사가 갖는 또 하나의 특별한 성질은 명사가 갖는 성질은 나타내지 않 고 다만 실체만을 가리키는 것이라는 아폴로우니우스의 정의를 반복하기도 했다 (로빈스, 1979, 58).
부사 (adverb i um) : 부사는 동사와 함께 쓰이며 통사적으로, 그리고 의미 상으로 동사에 예속되어 있다. 전치사(p rae p os iti o) : 전치사는 독립된 낱말로 쓰일 때는 격변화를 하는 낱말 앞에 쓰이며, 복합어의 일부로 쓰일 때는 격변화를 하는 낱말이나 격변 화를 하지 않는 낱말 앞에 모두 쓰인다 . 15) 감탄사(i n t e ri ec ti o) : 감탄사는 통사적으로는 동사로부터 독립된 낱말로 감정이나 심적 상태를 나타낸다.
15) 프리시언은 스랙스처럼 pro consul 'p roconsul’ 의 p ro 와 inte rc 11rrere 'to mingle w ith'의 i n 을 모두 전치사로 분류하고 있다(로빈스, 1979, 58).
접속사 (con i unc ti o) : 접 속 사 는 접 속 사 이외의 다 른 낱말 들 을 둘 또는 그 이상 연결하고 그들 상호간의 관계 를 나타내며 의미 를 첨가하기도 하지만 , 어형변화는 하지 않는 품사이다. 위에서 명사 , 동사, 분사 , 대명사는 그들이 갖는 문법적 기능에 따라 적어도 둘 이상의 어형변화를 하는 품사 (var i able words) 이다. 그러나 전치사, 부사, 감탄사, 접속사는 다만 하나의 형태만을 갖는 어형변화 를 하지 않는 품사(in var i able words) 이다. 2.4 .2 통사론 배로도 『 라틴문법론 (De Ling u a La ti na) 』 의 XIV 권부터 XIX 권까지 통 사론을 6 권이나 썼지만 이들이 모두 유실되어 지금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Pri sia n us M i nor 가 지금까지 남아 있는 라틴문법 중에서 가장 오래된 통사론이다. 더구나 프리시언의 통사론은 중세 통사론의 기초가 되었다는 점에서 문법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통사론은 낱말이 어떻게 결합하여 문장을 형성하는가의 문제에 관심을 가전 문 법의 한 분야이다 고대문법에서는 철자법의 연구대상이 문자이고, 운 율론의 연구대상이 음절이듯이, 통시론의 연구대상은 문장이었다. 프리 시언은 문장을 서로 상응하는 낱말의 적합한 결합 (Ora ti o est ordin a ti o dicti o n um con grua) 이라고 정의하였다. 그리하여 프리시언의 경우, 통 사론의 주된 임무는 낱말의 적합한 결합과 부적합한 결합을 구별해 내 는 일이 었다. 예를 들면, homo concid i t 'a man fell down’ 은 적 합한 문 장이고, homo conc i derun t는 부적합한 문장이다 . 전자의 문장은 명사와 동사가 모두 단수인 반면, 후자의 문장은 명사는 단수인데 동사가 복수 이기 때문이다(퍼시불, 1987, 67). 명사와 동사의 수의 일치뿐만 아니라 동사와 명사간의 격지배 관계
도 낱말결합의 적합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개념이다. 고대문법가들이 언 어표현에 대하여 가졌던 통사적 관심은 범주가 서로 다른 두 낱말간의 결합관계에 있었다 프리시언은 바로 위에서 예로 든 동사와 명사간의 수의 일치 문제뿐만 아니라 동사와 명사, 그리고 전치사와 명사가 결합 할 때 굴절어인 라틴어가 지켜야 할 지배관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졌 었다. 프리시언 자신은 지배(g overnmen t)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지 만 adju n g is 'be adjo i n e d' 또는 exig er e 're q u ir e’ 와 같은 낱말로서 타동 사는 사격 (obliq ue cases) 명사를 요구한다고 격지배 현상을 설명하였다. 그리 고 그는 viv o 'to li ve' 나 deambulo 'to go for a walk' 와 같은 사격 명 사룰 요구하지 않는 동사, 즉 자동사를 absolu t e 라 하여 타동사와 구별 하였다. 동사가 사격 명사를 필요로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는 바꾸어 말하면 사격명사가 없어도 하나의 완전한 구문 (cos tru c ti o p er f ec t a) 을 이룰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이다. 문장은 적합한 낱말의 결합이며 의 미상으로 완전하다 (Ora ti o est ordin a tio dic tion urn cong rua , sente n - tiarn per fe c ta m demons tr ans)” 라고 문장의 정의를 내린 것을 보면, 프 리시언은 낱말의 결합관계와 의미를 함께 고려하여 문장을 정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가 낱말의 결합관계를 기술하면서 의미를 중요하 게 여겼디는 것은 문장을 분류하고 생략현상을 논의하는 데서도 찾아 볼수있다. 프리시언은 문장을 refl exi v e, tran sit ive, retr an siti ve, 그리고 int r an sit ive 의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이러한 분류는 문장 안에 들어 있는 명사간의 상호지칭관계 (core f eren ti al ity)에 근거한 것이다. Aia x se int e r - feci t 'Ajax kille d him se lf'에서처럼 주어와 목적어가 상호지칭적이면 그 문장은 ref l ex i ve 이고, Ar isto p h a nes Ar ista r c hum docuit 'Arist o p h a nes tau g ht Ari s t archus’ 와 같이 주어와 목적 어가 상호지칭적이 아니면 그 문장은 t rans iti ve 이 다. orare iuss it ut ad se venia s 'he commanded tha t
you be req ue ste d to come to h i m' 과 같은 복문에서 두 절에 있는 명 사가 상호지칭적이면 그 문장은 re tr ans iti ve 이다. 그리고 per currit homo excelsus 'a tall man is haste n ing b y’와 같이 직접목적어가 없는 문장은 i n tr ans iti ve 이다. 이러한 문장의 분류는 현대문법의 관점에서 보면 어설프고, 프리시언 자신도 이것을 완벽한 분류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중세문법학 자들은 이들 네 가지 문법개념 중에서 t rans iti ve 와 i n tr ans iti ve 를 받아 들였고, 이들 두 문법개념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쓰이고 있다 . 프리시언이 어순을 설명하면서 명사나 대명사가 동사 앞에 놓이는 것은 실체 (subs t ance) 가 행위에 선행하기 때문이라고 한 것도 통사현상 을 의미와 관련시켜 이해하려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2.5 요약 이제까지 우리가 살펴본 라틴문법은 대체적으로 배로와 프리시언으 로 대표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이들 두 문법은 문법이론의 독창 성이나 후세문법에 미천 영향면에서 두드러진 차이를 보이고 있다. 배로는 그의 4 품사설을 통하여 보여준 바와 같이 희랍문법체계를 라 틴어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이들을 재검토하고 라틴어에 적합한 문법을 정립하려는 독창적인 노력을 하였다. 배로의 『라틴문법론』이 이처럼 독 창적이고 후세문법학자들이 자주 언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라틴문법의 주류에 들지 못했고, 그 결과 서구문법의 전통형성에 주요한 역할을 하 지 못했다. 그 이유는 그가 다론 로마문법가들과는 달리 희랍학교문법 (Dy on isius Thrax, Tekhne gr amma ti ke) 에 의존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 라, 그가 학교문법 교과서를 저술하지 않아서 로마 언어학을 대표하는 교 육과 기술문법의 전통 밖에 머물러 있었다는 데에 있을 것이다(호브다
우건, p. 83). 프리시언은 배로와는 달리 독창성이 없고, 라틴어의 문법을 다만 포 괄적으로 자세히 기술하였을 뿐, 문법이론이나 문법개념을 정확하거나 일관성 있게 정의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그는 스랙스의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는 하지만(로빈스 1951, p. 6 7), 프리시언의 문 법은 전체적으로 볼 때 , 라틴어를 기술하고 가르치는 데는 완전한 문법 이라고 말할 수 있다. 라틴어가 모국어이기 때문에, 라틴어를 가장 완전 하고 정확하게 기술하였다는 점에서, 그의 문법이론이 언어를 논의하는 전통적인 방식의 기초가 되었다는 점에서, 그리고 그의 문법이 고대와 중세의 문법을 잇는 교량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프리시언은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 그의 『 문법의 원리』가 라틴어문법 교과서로 1000 년 이상이나 쓰였다는 것은 그 문법의 명성은 말할 것도 없고, 중 세의 문법이론과 문법교육에 끼친 영향이 절대적이었으리라는 것을 짐 작하기에 충분하다.
제 3 장 중세사변문법 3.0 서론 서양의 역사에서 중세(t he Midd le A g e) 는 보통 로마제국 (27 B. C.- 395 A. D. )의 붕괴로부터 문예부흥기까지 약 1000 년 동안을 말한다. 중 세의 교양과목은 모두 신학을 공부하기 위한 교과목이었고, 문법은 중 세대학의 교양과목의 하나였다.” 문법은 당시 학문을 하는 데 필요한 언어인 라틴어를 읽고 쓰는 데 필수적이어서 모든 교양과목의 기본이 되었다 . 문법은 다른 학문을 하기 위한 도구과목이면서 동시에 고전작 품과 라틴어 성경을 연구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중세의 문법은 보통 학습문법과 사변문법 (s p ecula ti ve gr ammar) 으로 대별할 수 있다. 학습문법은 라틴문법을 아무런 비판이나 수정을 가하 지 않고 그것을 그대로 답습한 8 세기부터 12 세기까지의 문법을 말한다. 반면, 사변문법은 아리스토텔레스와 스콜라철학의 영향을 받아 문법현 1) 중세의 교양과목(li beral ar ts)은 학예 3 과(trivi um) 와 학예44{q ua drivi um) 의 7 과목을 말한다 . 학예 3 과는 문법, 논리학, 수사학을 말하며, 학예 4 과는 음악, 산수, 기하, 천문학을 가리킨다.
상에 철학적인 설명을 시도한 12 세기부터 문 예부흥기까지의 문법을 가 리킨다. 사변문법은 프리시언과 도나두스가 희랍문법을 토대로 하여 라 틴어의 문법현상을 기술하는 데서 그친 라틴문법에 이론적인 근거 를 부여하려는 데서 출발하였다. 3.1 학습문법 프리시언과 도나두스는 라틴문법의 대표적인 학자일 뿐 아니라 , 고대 와 중세의 문법을 연결하는 교량역할을 하였다는 점에서 문법사의 중 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중세사람들이 라틴문법의 고전인 도나투스 (c. 3 50) 의 『 실용라틴문법 (Ars Gramma ti ca) 』 과 프리 시 언 (c. 500) 의 『 문법 의 원리(I ns tituti ones Gramma ti cae) 』 를 통하여 물려받은 전통은 라틴어 의 표면구조를 철저하게 기술하는 기술문법이었다. 학습문법은 이들 두 라틴문법을 베껴 쓰고 주석을 부치는 것이 주된 일이었고, 관찰할 수 있는 언어현상을 기술하는 데에 주로 관심이 있었다. 이처럼 학습문법 이 라틴문법을 그대로 받아들인 결과, 이론적인 면이나 방법론적인 면 에서 문법의 발달을 역사적으로 살펴보고자휴} 경우, 중세의 학습문법 에는 특별히 주목할 만한 문법학자는 찾아보기 힘들다. 다만 1000 년경 의 앨프릭 (Ae lfri c) 이 영국에서는 처음으로 · 라틴어에 대한 문법을 썼다 는점에서; · 그리고 1200 년경의 빌디어의 알렉산더 (Alexander of Vi ll- di eu) 가 라틴어 시 운율로 쓴 『문법원리 (D9c tri nale) 』가 중세의 가장 인 기가 있었던 학습문법이라는 점에서 다소 주목을 받을 만하다 . 앨프릭의 라틴문법은 어린 학생들에게 가르칠 목적으로 라틴어의 실 용문법을 앵글로색슨어로 쓴 것이다. 그 당시 영국은 물론 유럽의 모든 문명국가들은 교회에서뿐만 아니라, 円 법률과 학문을 하는 데 라틴어가 샤용되고 있었다. 앨프릭은 당시의 다른 문법가들과 마찬가지로 프리시
언과 도나두 스 의 문법에 근거하여 8 품사와 다른 문법범주를 그대로 받 아들이고, 라틴어 예문에 모두 앵글로색슨어로 번역을 붙였다. 그는 서 문에서 그의 문법서가 영어문법(엄격이 말하면 , 앵글로색슨어 문법)을 위 한 입문서 역할을 하리라고 말한 것은 주목할 만하다. 왜냐하면 당시 다른 나라에서는 라틴어 문법을 쓰고 라틴어를 연구할 때, 라틴어를 자 신 들 의 모국어와 연결시켜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2)
2) 앵글로색슨어는 현대영어보다 구조면에서 라틴어와 비슷한 점이 많았고 또 그 때문에 프리시언의 문법범주를 앵글로색슨어에 적용하기가 더 쉬웠을 것이다 . 그 리하여 앨프릭의 문법은 앵글로색슨 어린이들에게 라틴어문법의 훌륭한 입문서가 되었고, 그런 점에서 앨프릭을 영국에서는 라틴어문법의 비조라고 부르고 있다. 그러나 라틴어와 앵글로색슨어 사이에는 격, 수동태 등 많은 차이가 있다 . 예를 둘 면, 라틴어에는 여섯 개의 격이 형태적으로 구별되는 반면, 영어에는 네 개의 격뿐 이다. 라틴어는 수동형을 동사활용(p ass i ve conj u g a ti on) 으로 나타내는 반면, 앵 글로색슨어는 현대영어와 마찬가지로 be 동사와 수동분사로 나타내고 있다 . 더 자 세한 것은 로빈스 (1951 , 69 - 74) 를 참조.
1200 년경에 쓰여전 알렉산더의 『 문법원리 』 는 라틴어가 모국어가 아 닌 학생 들 을 위하여 가르치기 쉽고 의우기 쉽도록 6 보격 운율의 형식으 로 쓰여졌다. 중세의 다른 라틴문법과 마찬가지로 알렉산더의 문법도 주로 프리시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프리시언이 라틴어 통사론을 방 대하게 다룬 반면, 알렉산더는 2600 여 행으로 된 그의 문법 중에서 다 만 170 여 행만을 라틴어 문장구조 , 격 형태, 시제 , 관계대명사 등을 다 루었다. 프리시언이 고전 라틴어를 다룬 반면, 알렉산더는 그 당시 식자 충이 사용한 중세 라틴어를 예문으로 사용하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 다. 『 문법원리 』 는 문법규칙의 타당성을 설명하거나 문법적인 이론이 없 는 학습문법이다. 이러한 불만을 보완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시도가 나 오기도 했지만, 13 세기 초 사변문법이 등장할 때까지 『문법원리』는 중 세 후기에 가장 널리 사용된 학습문법이었다.
3.2 사변문법 중세의 문법학자들이 자료중심의 기술문법으로부터 이론중심의 사변 문법으로 그 관심의 방향을 바꾸기 시작한 것은 보이시어스 (Boe t h i us) 가 번역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을 연구하기 시작한 때부터이다. 보 이시어스는 프리시언과 같은 시대의 사람으로_ 470 년경에 태어나 로마 와 아테네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희랍고전을 라틴어로 번역하는 데에 관심을 가졌다. 그는 아리스토텔레스의 『 명제론(D e In t erp re t a ti o11e) 』 을 라틴어로 번역하고, 초급자와 상급자를 위하여 그에 대한 두 가지 주석 을 붙였는데 그것이 오늘날 De In t e rp re t a ti one 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 다. 이들 번역과 주석 의에도 그는 논리, 신학, 철학, 천문학, 수학, 음 악, 기하학에 대해서도 많은 저술을 하였댜 3)
3) 보이시어스는 교육이란 어떤 것이어야 한다는 것을 밝혔다는 점에서 서구교육의 비조로 알려졌다. 그의 저술이 이들 교양과목의 기초가 되었으며, 교양과목을- 두 분야로 나누어 학예 3과(trivi um) 와 학예 4 과(q uadr i v i um) 라고 부르는 것도 그가 창안한명칭이다.
보이시어스는 학예 3 과인 문법, 논리학, 수사학을 지식을 표현하는 과 목으로 보았으며,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받아 보편성 (un i versals) 의 문제를 제기하고, 이러한 문제는 문법과 논리학이 해결할 수 있다고 믿 었다. 그러나 보이시어스가 중세 서구학계에 보편성의 문제를 소개하여 여러 세기 동안 그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었지만 만족할 만한 해결을 보 지 못하였다. 보편성의 문제는 언어학의 관점에서 보면 ‘사람’, ‘착한’, ‘나쁜’과 같은 보편사(uni versal t erms) 인 보통명사나 형용사가 갖는 의 미란 어떤 것인가와 같은 문제였다 .4) 중세의 문법학자들이 문법에 대한 관심의 방향을 기술에서 설명으로
4) 보편사(uni versal t erms) 가 전형적인 삼단논법의 변항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보 편성의 문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에서 연유한 것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
바꾼 것은 중세에 들어와서야 고대 철학자들과 아리스토텔레스를 포함 한 희랍의 문헌이 다시 발견되고 라틴어로 번역되어 당시의 학계에 알 려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문법과 관련된 철학적인 재발견으로 인하여 중세문법은 어느 시대보다도 더 논리와 형이상학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었다 중세문법학자들은 문법규칙을 논리규칙으로부터 끌어내고, 이 러한 문법규칙을 실재세계에 대한 형이상학적인 이론으로- 정당화하려 고 하였다. 이러한 중세의 문법을 언어논리 (S p rachlo gi k) 라고 부르기도 한 것은 중세문법이 논리학과 철학의 영향을 받아 자료중심의 문법이 아니라 이론중심의 문법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버실-홀, 1974, 78). 그리 하여 문법은 이제 라틴어를 읽기 위한 도구과목이면서 동시에 자연을 이해하고 인간정신을 이해하기 위한 관건인 사변철학의 한 분야로 연 구되기 시작하였다. 이처럼 중세의 문법학자들이 언어의 논리적 현상에 쉽게 관심을 가 질 수 있었던 것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가 문장을 주부와 술부로 나 누고, 여러 가지 종류의 문장에 나타나는 술부의 역할을 밝히는 일로부 터 시작했기 때문이다. 중세의 논리학자들은 또한 자연언어를 분석하고 자연언어의 통사구조와 의미구조 사이에는 일 대 일의 대응관계가 있 고 논리와 문법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았다. 다만 문법 학자들이 모든 어휘범주에 관심을 갖는 반면, 논리학자들은 명사와 동 사에만 관심을 가졌다는 것이 문법학자와 논리학자들간의 두드러진 차 이이다. 이와 같이 문법이 철학적인 복잡한 문제에 새롭게 관심을 갖게 되면서부터 중세의 문법은 단순히 라틴어를 배우는 데에 필요한 학습 문법에 머무르지 않고 철학적인 문제에 관심을 가전 사변문법으로 발 전하게 되었다. 사변문법은 언어 일반과 언어의 구조에 대한 철학적인 이론을 정립 하려고 시도한 문법이론으로서 1150 년경의 피터 힐리어스 (Pe t er Heli as) 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는 당시의 연구를 종합한 것이 그의 주요한 업적
의 전부이지만, 후세학자들은 사변문법이 그로부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피터 힐리어스는 당시 철학의 중심지였던 파리대학의 교수였다. 프리시언이 서술의 단계에서 그친 문법규칙에 대하여 철학적인 설명을 하려고 노력하면서도, 그는 당시의 다른 대부분의 문법학자들과는 달리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언어의 수만큼이나 문법의 수도 많다는 것을 인정 하고있었다. 문법에 대한 피터 힐리어스의 이러한 견해와는 달리 당시의 사변문 법학자들은 문법은 인간이성과 실재세계의 구조와 모두 관련이 있는 단 하나의 보편문법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보편적인 문법규칙을 찾아내는 것은 철학자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그들은 믿고 있었다. 사법 문법학자들의 문법에 대한 이러한 태도는 당시의 라틴문법학자들과는 크게 상반된다. 왜냐하면, 라틴문법학자들은 주로 학습문법에 관심을 갖고 고전작가들의 문헌에 근거하여 낱말의 형성이나 어형변화에 대한 규칙을 만들고 낱말들이 문장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가를 기술할 뿐, 이들 문법규칙을 설명하거나 문법규칙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찾으 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변문법학자들은 문법규칙을 기 술할 뿐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 프리시언의 문법률 비판하기 시 작하였다. 사변문법학자들은 문법규칙은 언어 의적인 것, 즉 사고의 법 칙이나 사물의 성질에 근거를 두어야 한다고 믿고, 문법은 철학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대상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리하여 힐리어스는 낱말과 실재세계에 존재하는 사물간의 관계에 관심을 갖고 지배관계를 지칭의 존성 (re f eren ti al de p enden cy)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려고 노력하였다 .S) 5) 전통문법학자들에 의하면, 하나의 낱말이 다른 낱말을 지배한다는 것은 그 낱말 이 다른 낱말로 하여금 특정한 어형변화형(infl ec ti onal fe a tur e) 을 갖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동사가 그의 주어와 목적어를 지배한다는 것은 그들로 하여 금 각각 주격과 목적격의 어형을 요구한다는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지배개념에 대한 이러한 정의는 어형변화를 하지 않는 낱말들간의 지배관계는 설명할 수 없
다는 데에 문제가 있다 . 그리하여 의마를 갖고 지배개념을 정의하려는 학자들도 있었지만, 이러한 시도는 한 낱말이 다른 낱말에 영향을 주는 것은 지배하는 낱말 인가 아니면 지배받는 낱말인가와 갇은 또 하나의 문제에 부딪혔다.
문장을 이루고 있는 낱말 중에서 명사는 실재세계의 사물을 가리키 지만, 동사, 형용사, 전치사와 같은 낱말들은 실재세계에 가리키는 것들 이 없어도 이들로 이루어진 문장은 전체적으로는 실재세계의 어떤 것 에 대하여 무엇인가물 말해 주고 있다. 이러한 사실에 착안하여, 힐리어 스는 실재세계의 사물을 직접적으로 가리키지 않는 동사나 형용사들과 같은 낱말들도 실재세계의 사물들과 어떤 방식으로든 연결이 되어 있 다고 보았다 . 힐리어스는 이러한 연결을 지배 (re giin en) 라는 개념으로 파악하려고 하였다. 그의 주장을 따르면, 동사가 주어와 목적어를 지배 하는 것은, 실재세계에 있는 어떤 것을 가리키기 위하여 동사는· 주어와 목적어에 의존하는 것이고, 전치사가 목적어를 지배한다는 것도 전치사 가 그의 목적어로 하여금 어떤 격을 취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전치사 는 그의 목적어에 의존하여 실재세계의 어떤 것과 연결하는 기능을 갖 고 있다는 것이다(커빙턴, 1986, 24-25). 중세의 문법학자들이 문법을 이처럼 이론적인 학문으로 그 방향을 바꾸게 한 데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 분석론 후서 (Pos t e ri or Anal yti cs) 』 와 앨퍼래이비 (A lf arab i)의 『 학문론(Li ber de Sden tii s) 』의 영향이 컸울 것으로 후세학자들은 짐작하고 있다. 사변문법이라는 이름도 아리스토텔 레스가 지식을 실용적(p rak tik e- p rac ti cal) 인 것과 이론적인(th eore tik e the oreti ca l) 것으로 분류한 데서 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왜냐하면 사변 문법의 ‘사변적 (s p ecula ti ve)’ 이라는 용어는 원래 ‘ 이론적’이라는 의미를 가전 희랍어 t heore ti ke 를 라틴어 s p ecula ti va 로 번역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 하여 사변문법 을 이론문법 (gram mati ca spe c ulativ a -th eo reti ca l gr ammar)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커빙턴, 1986, 25-26). sp ecula ti ve 에 대 한 또 다른 어원설은 이 용어가 언어는 실재세계에 내재하는 실체
(rea lity)를 반영하는 (라틴어로 s p eculum 인) 거울과 같다”는 스토아철학 과 스콜라철학에서 연유한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 . 이들 철학은 언어를 실재세계의 실체를 분석하기 위한 도구로 보고, 언어표현이 갖는 의미 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이러한 철학의 영향을 받아서 사변문법학자들 은 언어를 분석할 때 의미 (s ignifi ca ti on) 를 가장 중요하게 취급하였다. 그리하여 사변문법학자들은 그들의 연구를 ‘의미의 양상 (De Modis S ignifi cand i)’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였다. 사변문법학자들을 양식문법 가 (Mod i s t ae) 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은 이런 때문이다(존 라이언 스, 1968, 14-15). 아리스토텔레스는 과학적인 지식은 필연적이고 보편적 (necessar y and g eneral) 이어야 하고, 과학적인 지식은 또 그것이 다루는 모든 현 상에 적용되는 사실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아리스토텔 레스의 영향을 받아 중세문법학자들은 언어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는 분석하고자 하는 어느 한 개별언어는 물론 가능한 모든 언어에 적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원리를 밝혀야 하는 것으로 보았다. 문법이 이처럼 언어 의적인 것에 기초를 두고 있다는 사변문법학자 들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 언어는 보편적인 문법구조를 가지고 있고, 문 법규칙은 개별언어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이러한 문법규칙이 개별 언어에서 발견된다 하더라도 그것은 우연한 것이라는 사변문법학자들 의 주장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한 언어의 문법을 이해하는 사람 이 다른 언어의 문법을 이해하는 것은 문법의 본질을 이해하고 있기 때 문이다. 반면, 다른 언어를 말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문법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다양한 낱말이나 그들의 형태와 같은 문법 의 부수적인 속성을 이해하지 못한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사변문 법학자들의 문법에 대한 견해는 문법은 모든 언어에 타당한 단 하나의 문법체계가 있으며 이러한 문법을 찾아내고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철학 자 ~l 할 일이라는 것이다. 사변문법학자들의 이러한 문법관이 후세에
그대로 받아들여전 것은 아니지만 현대의 일반문법(g eneral gram mar) 도 사변문법과 어느 정도 맥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3.3 의미양식문법 사변문법은 1260 년부터 1320 년 사이에 가장 활발히 연구되었고, 문법 현상을 의미양식 (modes of s ignifying)을 사용하여 기술하였다. 이 때문 에 후세 사람들은 사변문법을 양식문법 (rnod i s ti c gr ammar) 이라고도 부 른다(버실-홀, 1966, 133). 양식문법은 문법현상을 설명하는 데에 중점을 둔 이론문법이라는 점에서 사변문법의 일종이다 . 그러나 양식문법은 의 미양식에 근거하여 문법현상을 설명하고 문법범주를 정의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세의 이론문법을 총칭하는 사변문법과 구별된다. 양식문법은 고대문법의 두 가지 전통인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스 토아학파의 논리 一 철학적 문법과 스랙스, 도나두스, 프리시언의 문학작 품의 이해에 중점을 둔 문어문법(lit er ary gr ammar) 을 통합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양식문법은 스콜라철학의 영향을 받아 실체에 대한 형 이상학이론으로 문법범주를 서술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들의 문법전통 과 차이가 있다. 그리하여 양식문법가들은 문법은 그 근거가 언어 자체 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체에 있고 실체의 구조에 근거한 하나의 보편문 법이 존재한다고 믿었다 . 이처럼 문법규칙은 그들이 나타나는 언어와는 독립적으로 존재한다고 믿은 결과, 그들은 도나두스와 프리시언의 문법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품사와 그들의 어형변화를 그 당시의 논리와 철학 용어를 사용하여 기술하였다. 오늘날 우리가 양식문법을 이해하기가 어 려운 것은 중세철학이 양식문법의 아론적 배경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의 미 양식 (modes of s ignifying)이라는 용어는 사변문법의 정수를 이 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개념이다. 의미양식이 나타내는 것은 낱말이 갖
는 의미의 일부도 아니고, 낱말이 가진 음성자질도 아니다 . 의미양석은 낱말이 그 의미를 어떻게 나타내는가를 가늠해 보기 위한 척도(p aram e t ers) 이다. 예를 들면, 동사 currere ‘달리다’와 명사 curs11s ‘달음질’은 탈림’이라는 동일한 의미를 나타내지만, 이들 두 낱말은 그 의미를 서 로 다른 양식으로 나타내고 있다. 다시 말하면, 동사와 명사는 의미를 나타내는 양식이 서로 다르며, 이 때문에 이들은 서로 다른 품사에 속 한다고 사변문법가들은 주장하였다. 낱말의 소리는 임의적일 뿐만 아니 라, 의미를 연구하려면 언어 의적인 실재세계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양 식문법은 의미를 나타내는 양식만이 이론문법의 고유한 연구대상이라 고보았던 것이다. 양식문법은 품사, 격, 시제 등과 같은 문법범주의 기능을 실재세계의 사물과 낱말을 연결하는 기호-의미의 관계로 설명하기 위하여 의미양 석의 개념을 발전시켰다. 프리시언이 명사는 모두 그에 고유한 속성 (q u alit as) 을 갖는 하나의 실체 (subs t an ti a) 를 의미한다고 본 반면, 12 세 기의 콘쳐스의 윌리엄 (W illi am of Conches) 을 비롯한 사변문법학자들 은 ‘소크라데스’와 같은 명사가 하나의 실체와 속성을 나타내는 것이 아 니라, 다시 말하면, 실체와 속성이 명사의 의미에 나타난 것이 아니라 , 이들 실체와 속성이 의미의 양식에 나타난다고 보았다. 그리하여 품사 의 정의 내지 분류기준은 낱말이 갖는 의미라기보디는· 의미표현양식이 라는 것이 양식문법학자들의 기본입장이다. 똑같은 사물을 하나의 행동 으로 나타내면 그것은 동사이고, 하나의 개체로 나타내면 그것은 명사 인 것이다(커빙턴, 1986, 28). 양식문법학자들은 의미양식 (mod i s ignifi can di)을 모든 언어에 똑같 은 필수적 양식 (essen ti al modes) 과 언어에 따라 다를 수 있는 부수적 양식 (ac ci den t al modes) 의 두 가지로 나누었다. 예를 들면, 동사의 서술 능력은 그것이 없으면 의사소통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필수적인 양식이 고 동사의 시제는 시간부사와 같이 다른 방식으로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부수적인 양석이다. 이들 두 가지의 양식에 따라 의미양식론자 둘은 도나두스와 프리시언의 품사가 갖는 모든 속성을 양식론의 용어 로 바꾼 후, 이들 품사를 의미양식으로 분류하였다. 시제이 드 쿠트레이 (S ig er de Courtra i, c.1300) 와 토마스 에어푸엇 (Thomas Erfu r t, c . 1350) 은 대표적인 사변문법학자이다. 시제이는 스콜 라철학에 근거해서 의미에 대한 일반적인 이론을 낱말이 가전 의미기 능을 설명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였다. 따라서 문법에 대한 그의 접근 방법을 이해하려면, 우리는 먼저 그의 의미론을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 면 그의 의미론은 양식의미론자들의 공통적인 관심의 대상이었을 뿐만 아니라 당시의 스콜라철학에 기초를 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에 의하 면, 사물은 모두 다양한 속성 내지 존재양식 (mod i essen di)을 갖고 있 으며, 인간정신은 이들을 능동적인 이해의 양식 (mod i intell i ge ndi pa s- s i v i)을 통하여 이해하고, 이러한 능동적인 이해양식에 대응하는 수동적 인 이해의 양식 (mod i intell i gen d i p ass i v i)이 있는데, 인간정신이 이해 하는 사물의 속성은 이러한 수동적인 이해의 양식이라는 것이다. 인간 정신은 음성 (vocal no i ses) 에다 능동적 의미양식 (ac ti ve modes of sig ni- fi ca ti on) 을 부여하고, 음성은 능동적 의미양식에 의해 낱말이나 문장의 일부(p ar ts of spe ech-pa r te s ora ti o ni s) 가 되어 사물의 속성을 의미 한다. 그리고 낱말이 의미하는 사물의 속성은 의미의 수동적 양식 (mo di sig nifica ndi pas siv i) 에 의 해서 나타난다 . 시제이의 이러한 언어이론에 의하면 언어구조는 사물의 구조나 인간 의 정신작용과 밀집한 상호관계가 있으며, 언어가 뒤죽박죽 아무렇게나 모여 만들어전 소리가 아닌 것도 이러한 상호관계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낱말은 의미의 능동적 양식 , 다시 말하면 낱말이 사물의 성질 이나 속성을 의미하는 양식에 의해서만 구별될 수 있다는 것이 사변문 법학자들이 갖는 품사정의의 기본적인 입장이다. 그리하여 명사는 실체 나 변치 않는 상태 또는 개체를 나타내는 본질적인 양식에 따라 정의된
다. 동사는 변화, 생성, 이동 또는 존재의 양식에 의하여 나다나는 품사 이다. 대명사는 아무런 속성을 언급하지 않으면서 실체를 나타낸다. 이 둘 품사는 다시 그들이 가전 성 , 수 , 격 , 시제 등과 같은 이차문법범 주 에 따라 세분되며 , 이들 이차범주는 본질적인 의미양식과 구별하여 부 차적인 의미양식이라고 한다. 시제이의 문법에 관한 저술 중에서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은 온전한 것이 못되고 일부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시제이의 품사정의 중에서 지 금까지 남아 있는 것은 다만 명사 , 동사 , 대명사에 대한 것뿐이다. 나머지 품사에 대한 사변문법적 정의를 시제이보다 so 년쯤 후에 에 어푸엇 (c.1350) 의 『 사변문법 (Grammati ca Sp ecula ti v?) 』 으로 보충하는 것 도 이런 때문이다. 에어푸엇의 『 사변문법 』 은 지금까지 온전히 남아 있 는 사변문법서 중에서 의미양식에 근거하여 품사론과 통사론이 가장 완전하게 정리된 양식문법서로 평가되고 있다. 여기서는 에어푸엇의 『사변문법』을 버실 - 홀 (1971) 에 근거하여 품사론과 통사론을 간단히 살 펴보겠다. 3.4 품사론 어휘범주에 근거하여 문법을 논의하는 전통은 이미 희랍문법에서 시 작되어 라틴문법을 거처 중세의 사변문법에 이르러서는 확고한 기반을 갖게 되었다 . 그러나 13 세기의 사변문법은 도나무스와 프리시언의 어휘 범주체계를 그대로 받아들이면서도 이들 범주에 대한 이해를 전혀 새 로운 각도에서 시도하였다 . 사변문법학자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와 철학의 영향을 받아 문법규칙을 논리체계로부터 끌어내고, 이들 문법규 칙을 실재세계와 관련하여 철학이론으로 설명하려고 하였다. 사변문법 이 어휘범주를 논의하고 정의하는 데에 쓰인 개념과 용어가 희랍-라틴
문법의 것들과 전혀 다론 것도 이런 데에 그 원인이 있다. 13 세기 이전이나 13 세기 초까지만 하더라도 문법은 보통 글자와 음 절을 다루는 철자법 (or t ho gr a p h i a), 낱말과 그 의미를 다루는 어원론 (ety m olog ia) , 문장과 그 구조를 다루는 통사론 (d i as ynt he ti ca), 발음을 다루는 운율론(p rosod i a) 의 네 부분으로 구분하였다. 그러나 에어푸엇 은 어휘범주를 논의하면서, 문법을 품사론 (e ty molo gi a) 과 통사론 (d i as y n t he ti ca) 으로 니누었다. 양식문법에서 어원론은 명사나 대명사의 격변화, 동사의 어형변화 , 낱말형성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다루었다 . 낱말 의 어원을 밝히는 것이 어원론이 하는 일의 전부라고 보았던 당시의 문 법전통과는 달리 양식문법의 어원론은 어휘범주를 정의하고 어형변화 (ac ci den t s) 를 주로 다루었다. 모든 어휘범주는 실재세계에 존재하는 사물의 성질이나 양상을 나타 내므로 양식문법은 어휘범주를 실재세계의 사물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았다. 실재세계의 사물이 어떤 일반적인 속성을 공유하면서 동시에 각개 사물들은 그들 고유의 특성을 가짐으로써 이들 사물간에는 공통 점도 있고 차이점도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러한 사물들을 나타내 는 어휘범주들도 문법이라는 하나의 전체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그 들간에는 공통적인 속성과 이들 각 어휘범주를 구별하게 하는 개별적 인 속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양식문법학자들은- 문법현상을 파악하려고 하였다. 에어푸엇은 시제이의 분류를 따라 낱말을 어형변화를 하는 것 (decl i nable) 과 어 형 변화를 하지 않는 것 (in dec lin able) 으로 나누었다. 명 사, 대명사, 동사, 분사는 전자의 범주에 속하는 낱말이고, 부사, 접속사, 전치사, 감탄사는 후자의 범주에 속하는 낱말들이다. 양식문법은 어형 변화를 하는 어휘범주가 어형변화를 하지 않는 낱말보다 의미양식 (modes of s ignifying)의 수가 더 많은 것은 그들이 어 형변화를 하지 않는 낱말보다 더 많은 속성 내지 존재양식에 의존하기 때문인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3.4 .l 어형변화범주 양식문법은 어형변화범주의 두드러진 속성으로서 영속성 (s t ab i l ity)과 생성-변화성 (becom ing)의 두 가지 일반적인 양상을 들고 있다. 명사 (nomen) 와 대명사(p ronomen) 는 영속성 (s t ab ility, p ermanence) 을 가진 어휘범주이고, 동사 (verbum) 와 분사(participi um) 는 생성 - 변화성 (be co rning)을 가진 어휘 범주이다. 명사와 대명사는 실체 (subs t ance), 죽 실재세계에 존재하고 사물의 영속성을 나타내는 구체성 (concre t eness) 을 나타낸다. 명사와 대명사는 이러한 속성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실체 내지 구체성이 명사와 대명 사가 함께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속성(f ea tur e) 이다. 명사와 대명사를 구별해 주는 개별적인 것을 사변문법학자들은 변별적 속성(q ual it a ti ve de t e rmin a ti on) 이라 하고, 명사의 경우 이러한 속성을 사물을 정확히 구별하여 나타내는 능력으로 보았다 . 반면 대명사는 이러한 속성을 가 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떤 것을 영속적으로 나타내지 못한다는 것이 다. 사변문법학자들은 명사가 가전 이러한 영속적인 일정한 속성을 명 사의 의미기능이라 하고, 이러한 기능이 존재양식 (modus en ti s) 에 의해 나타내지는 것으로 설명했다 . 대명사도 명사와 같이 영속적이고 정적인 양식으로써 나타내지만 불확정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명사와 다른점이다. 동사와 분사는 생성-변화의 속성(fe a tur es of becom ing)을 나타낸다. 동사와 분사는 다론 어휘범주를 지배하지만 다른 범주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는 일반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다. 영속적인 것은 모두 실체에서 나오지만, 변하는 것은 모두 행위나 운동으로부터 나온다. 행위나 운동 이 주어와 관계될 때, 그것은 생성-변화의 속성으로 나타난다. 동사는
행위를 수행하는 주어로부터 그 행위를 분리시키지만 , 분사는 주어에 연결된 행위를 나타낸다는 것이 동사와 분사의 다론 점이다. 다시 말하 면, 분사는 변화-생성의 일반적인 양식을 동사와 공유하지만, 실체로부 터 분리하는 개별적인 양식으로 행위를 나타내는 동사와는- 달리, 분사 는 실체로부터 분리하지 않는 개별적인 양식으로 행위를 나타낸다. 3.4 .2 무변화범주 어형변화를 하지 않는 부사, 접속사, 전치사, 감탄사는 무변화범주이 다. 부사는 주로 행위나 동작을 수식하여 그것을 제한하기 때문에 동사 에 가장 가깝다. 접속사는 어떤 것들을 하나로 결합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사변문법학자들은 접속사를 특별한 연결부가 없어도 두 개의 그 룹을 연결하는 접속사 (con j unc ti o per v im)와 어떤 연결부가 있어야 두 개의 그룹을 연결하는 접속사 (con j unc ti o per ord in em) 로 나누었다. 전 치사는 실체적인 요소 (susbs t an ti ve elemen t)가 갖는 격과 갇은 속성과 이러한 요소들이 연결된 동사가 나타내는 행위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데에 쓰인다. 전치사가 실체를 행위에 연결시킨다고 보는 견해는 안정 성이나 변화-생성성의 구조보다 더 높은 차원의 상호구조를 도입한 것 이다. 감탄사는 지성에 의해 감지되는 여러 가지 심적 상태를 나타내는 데에 쓰인다. 이러한 심적인 상태는 동적인 자질에 의하여 생기므로, 감 탄사는 동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에어푸엇은 부사를 동사에 덧붙여짐으로써 그 의미를 갖게 되는 품 사, 전치사는 격어미를 갖는 낱말 앞에 놓임으로써 의미를 갖게 되는 품사, 접속사는 낱말들을 연결함으로써 의미를 갖게 되는 품사라고 정 의하고 있다 . 이들 품사에 대한 에어푸엇의 정의와 관련하여 우리가 주 목할 것은 사변문법가들이 명사, 동사, 대명사와 같이 어형변화를 하는 품사의 정의는 의미와 관련된 철학적인 정의를 한 반면, 부사, 전치사,
접속사와 같은 어형변화를 하지 않는 품사는 형태나 통사기능으로 정 의를 내리고 있다는 점이다. 사변문법학자들 중에서는 이들 어형변화를 하지 않는 품사들을 언어 철학의 연구대상이 아닌 것으로. 보고, 이러한 품사들은 낱말로서 언어 에 속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순한 보조사 (aux ili ar i es) 일 뿐이라는 주장 이 나오기도 했다(로빈스, 1951, 85). 이러한 주장은 접속사 (s y ndesmo i) 가 문법적인 요소(gr amma tic al words) 일 뿐 엄밀하게 말하면 낱말이 아니라고 주장한 아리스토텔레스와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앞에서 보아온 바와 같이 철학 내지 논리학의 관 점에서 언어에 접근하였다 문법현상을 형태적으로 분석해 보면, 낱말 중에는 실재세계의 어떤 것을 가리킨다기보다는 문장에 들어가 그 문 장에 어떤 통사적 형태를 부여함으로써 그 문장의 의미형성에 무엇인 가를 기여하는 데서 의미를 갖는 그런 낱말들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낱말들을 언어 의적인 것으로 분석하는 것은 언어구조가 갖는 중요한 부분을 간과해 버리는 결과가 되고 말았다. 이처럼 사변문법가들의 언 어에 대한 접근은 다소 소박한 부분이 많다고 말할 수 있다. 사변문법 가들은 품사와 이차적인 문법범주를 설정할 때 그들이 가정한 사물의 형이상학적 특성이나 그들에 대한 인간의 인식에 그 근거를 두면서도 프리시언과 도나투스의 품사분류체계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논리-철학적인 사변문법이 프리시언과 도나두스의 전통적인 문법과 다른 점은 단일어 (s imp le words) 와 복합어 (com p ound words) 에 대한 정의에서도 분명하게 나타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더 이상 의미가 있는 낱말로 나눌 수 없는 낱말을 단일어라 정의한 것이나, 하나의 강세를 가전 낱말을 단일어라고 정의한 것을 보면, 전통적인 문법은 낱말의 정 의를 낱말이 가전 형태나 음성구조에 근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반 면, 사변문법은 낱말이 사물의 한 속성을 나타내면 그 낱말을 단일어라 하고, 복합적인 속성을 가리키는 낱말은 복합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
처럼 사변문법은 전통적인 분류체계를 따르면서도 이러한 분류를 그들 이 설정한 논리적 기준으로 정의하였다 . 사변문법은 전통문법과는 달리 문헌을 버리고 논리를 택했으며 문법 울 문헌을 위한 도구과목이 아니라 철학의 한 분야로 보았다. 그리하여 그들이 생각한 논리학과 문법의 관계는 논리학을 통하여 참, 거짓, 그리 고 앎에 도달할 수 있으며, 문법은 이러한 것을 정확히 나타낼 수 있다 고 믿었다. 사변문법가들은 언어란 인간지성이 갖는 사고를 말로 나타 낸 것 (verbal ex p ress i on) 으로만 보았기 때문이다. 언어에 대한 이러한 정의는 언어가 가전 다양한 기능을 생각해 보면 하나의 협의의 정의라 고 보아야 할 것이다. 3.5 통사론 사변문법학자들 중에서 라틴어의 통사적 현상을 의미표현양식으로 설명하는 것은 데이셔의 마틴 (Mar tin of Da ci a) 으로부터 시작되었지만, 사변문법의 대표적인 통사론은 에어푸엇 (c.1300) 의 『사변문법 (Gram mati ca S p ecula ti va) 』이다. 에어푸엇은 통사론을 낱말들을 통사적으로 연 결시키고 (cons tr uc ti o), 이렇게 연결된 구조에 적형성 조건을 부여한 후 (cong rui t as ), 하나의 문장이 완성되는 것을 검증하는(p er f ec ti o) 세 가 지 단계를 가전 작용(p rocess) 으로 보았다. 통사론의 첫번째 단계인 cons tru c ti o 는 낱말과 낱말을 통사적으로 연 결한다. 이 단계 에서 형성된 cons tr uc ti on 은 하나의 낱말을 또 하나의 낱말과 연결할 뿐, 한 낱말을 구와 연결하지는 않는 것으로 에어푸엇은 분석 하였다 . 그리 하여 그는 문장 Socrate s albus ci,rrit bene 'White Socrate s runs well’ 에서 Socra t es 와 cu rrit가 하나의 cons tr uc ti on 이고, Socra t es 와 albus 가, 그리고 curr it와 bene 가 각각 또 다른 cons tru c ti on 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였다 이러한 구조분석은 Socrate s albus 와 curri t bene 를 결합하여 하나의 cons tr uc ti on 을 이루는 것으로 보는 현대 문법의 분석과 차이가 있다. 에어푸엇은 각개의 cons tr uc ti on 을 tr ans iti ve 와 intr ans iti ve 로 나누었 다. tr ans iti ve 는 ‘hit Socra t es' 나 ‘sim ila r to Socra t es’ 에서처럼 두 낱말 이 두 개의 서로 다른 사물에 적용되는 경우이다. ‘hit Socra t es’ 에서는 소크라테스와 소크라테스를 때리는 사람이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있다. 'sim ilar to Socra t es’ 에서도 소크라데스와 그롤 닮은 또 다른 사람이 있 다. intr ans iti ve 는 ‘So crate s runs' 나 ‘wh ite Socra t es' 처럼 두 낱말이 가 리키는 사람이 한 사람인 경우를 말한다. 통사론의 두번째 단계인 con gruit as 는 각 개의 cons tr uc ti on 에 적용하 는 적형성 조건 (well- fo rmedness cond iti ons) 이다. 두 낱말간의 성의 일치는 적형성 조건의 하나이다. 중세사변문법에서는 명사의 성이 형용 사의 성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형용사가 그것이 수식하는· 명사의 문 법성을 나타내는 어미를 결정하는 것으로 보았다. 통사론의 세번째 단계인 p e rf ec ti o 는 하나의 문장이 전체적으로 완전 함을 입증하는 단계이다. 에어푸엇은 이러한 입증의 기준으로 주어와 술어가 있어야 하고, 낱말간에는 일치가 있어야 하며, 완결되지 않는 의 존관계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등의 세 가지를 들었다 .6) 6) 에어푸엇이 제시한 위의 세 가지 기준에다 러둘퍼스 브리토 (Radul p hus B rito)는 제 4 의 기준으로 동사는 부정사가 아니라 정동사이어야 한다는 것을 추가하였다 (커빙턴 1986, 33). 또한 ‘if Socrate s runs’ 가 완전한 문장이 아닌 것은 if철이 다 른 철의 어떤 것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3,6 요약 스콜라철학을 배경으로 한 사변문법은 스콜라철학을 우습게 보고 반 박한 문예부흥의 사조에 밀려 그 시대를 끝맺는다 . 그러나 사변문법이 후세의 문법연구에 미친 영향을 우리는 결코 간과할 수 없다. 서구의 문법연구는 철학적인 사고로부터 시작되었고 이러한 철학적 전통이 사 변문법에 계승 강화되어 , 오늘날까지도 이러한 영향을 모든 언어에 적 용할 수 있는 논리적 범주체계에서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세문법의 필사본들이 많이 발견되었지만 현대문법학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 채 그대로 남아 있는 데다 중세문법을 대표하는 학자 들이 누구인지도 확실히 밝히지 못하고 있는 것이 중세문법에 대한 우 리의 연구실정이다. 따라서 현대의 중세문법에 대한 연구는 극히 단편 적인 것일 뿐 전체적인 윤곽을 잡지 못하고 있다. 다행히 지난 20 여 년 동안 중세문법을 연구한 결과(버실 - 홀, 1981. , 핀보:i, 1967), 중세문법에 대한 방대한 자료가 정리되어서 앞으로의 연구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 로 기대된다(커빙턴, 1986, p. 3 6).
제 4 장 초기영문법 4.0 서론 초기 영 문법은 윌리 엄 블로카 (W illi am Bullokar) 의 『 간략영문법 (Bref Grammar for Eng li sh) 』 (1586) 으로부터 시작하여 스위트(H. Sweet, 1891- 98) 의 『 신영문법 (A New Eng lis h Grammar) 』 이 나오기 전까지 300 여 년 동안에 쓰여전 문법을 말한다 .I ) 16 세기 초까지만 하더라도 영국의 지식 1) 여기서 말 하는 초기영문법은 불로카로부터 스위트 이전까지의 300 여 년 동안에 저 술 된 전동영문법을 스위트 이후의 전통문법과 구별하기 위하여 필자가 입의로 명명한 것이다. 초기영문법의 시대구분을 키트리지 (G. L. Kittred g e, 1906), 퐁도 프 Cl . Poldauf, 1948), 아이언 마이클(I an Mi ch ael, 1970) 은 머리(Lin dle y Murray, 1806) 까지 포함시켜 1800 년까지의 문법을 초기문법으로 보고 있는가 하 면, 불렛 (E. Vorlat, 1975) 은 색슨 (Samuel Saxon, 1737) 의 문법까지만 초기문법 에 포함시키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초기영문법의 마지막 시기를 스위트 (1891) 이전, 죽 1890 년까지로 본 것은 키트리지(1 906) 도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머 리 이후 스위트의 문법이 나오기까지 근 100 여 년 동안은 머리의 문법을 앞지를 만한 문법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대에 근거하여 명명된 초기영문법 은 대부분 학교 (school) 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과서용이거나 문자를 모르는 성인 이나 영어를 배우려는 의국인을 위한 학습용이었다. 이들 초기영문법은 문법현상
에 대한 접근방식이 스위트 이후의 전통문법과는 달리 규범적이라는 접에서 학교 문법 (school gr ammar) 과 공동접을 가지고 있다. 초기영문법이란 용어는 문법발 달사와 관련된 분류명칭이고, 학교문법이란 용어는 학교용이나 학습용이라는 저술 목적에 근거한 명칭이다. 초기영문법은 학교문법은 물론 , 해리스(J ames Herris, 1751) 와 감은 보편문법도 포함하고 있다는 접에서 초기영문법과 학교문법 사이에 는 차이가 있다 . 뿐만 아니라 문법에 대한 시대적인 구분과 그 특성에 따른 구분 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은, 소년샤인 (1916) 이 대표적인 학교문법이지만 초기영문법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
인들은 라틴어가 가장 이상적인 언어라고 믿 고 라틴어 로 저 술 활동을 하였다. 그들은 영어로 연극의 각본을 쓴 셰익 스 피어 를 라틴어는 조금 밖에 아는 것이 없고, 희랍어는 더더구나 모른다”라고 폄박하면서 고 전 어에 대한 자신들의 조예 를 앞세울 뿐 모국어에 관심을 갖지 않았었다. 그러나 16 세기 중반에 들어서면서 영국 밖에서 일어난 문예부흥~} 종 교개혁의 영향을 받아 영국인들은 모국어에 대한 사랑과 필 요성 을 느 끼기 시작했다. 영국의 지식인들, 특히 인문주의 학자들의 모국어에 대한 사랑은 라 틴어를 효과적으로- 가르치기 위하여 일차적으로 어린아 들 과 일반 대중 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널리 보급해야 한다는 필요성으로- 나타났다. 그 둘이 영어에 대하여 맨 먼저 가진 관심은 어떻게 하면 영어 를 정확하게 쓰고 읽을 수 있게 하겠느냐의 문제였다 . 그리하여 그들은 고대영어와 중세영어를 표기한 철자법을 런던 방언을 중심으로 고치고 통일하여 철자법을 개정하였다. 영어의 철자법 개정은 스미스 (T. Smi th, 1568) 로 부터 시작하여 하트(J. Hart, 1569), 불로카(1 580) 등을 거치면서 라틴 문 자에 근거를 둔 고대영어와 중세영어의 철자법을 취사선택하고 부족한 것은 새로운 문지롤 고안하면서까지 영어의 받음을 정확히 표기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나 100 여 년 동안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데인스 (S. Da ine s, 1640) 에 이르러서는 영어의 철자법은 다시 라틴어의 26 자로 돌아가 그것을 24 자로 줄여 쓰는 것으로 영어의 철자법 개정은 일단락
되었다. 음운체계가 다른 라틴어의 문자를 차용하여 개정된 영어 철자법은 쓰여전 영어를 어떻게 하면 바르게 읽을 것인가와 같은 또 하나의 문제 를 내놓았다 . 그리하여 초기영문법 학자들은 철자법과 정음법에서 낱개 의 소리를 어떻게 표기하고 그것을 다시 어떻게 읽느냐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나아가 낱말과 문장을 읽고 쓸 때 생기는 문제를 운율론과 구 두점에서 다루었다. 영어 를 바르게 표기하고 정확하게 읽는 것은 영어를 가르치는 데 먼 저 해결해야 할 문제이지만, 초기문법 학자들은 문법이 영어를 효과적 으로 가르치는 데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이라고 생각했다. 초기영문법 은 라틴문법체계를 받아들여 철자법, 운율론, 품사론, 통사론으로 나누 어 영어의 문법을디루었다. 철자법이 어느정도자리를잡아감에 따라 초기영문법은 점점 그 관심이 품사론으로 집중되었고, 18 세기 후반에 이르러서야 통사론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오늘날 우리가 초기영 문법이라고 하면 품사론과 간단한 통사규칙을 연상하는 것도 이런 때 문이다. 초기영문법은 대부분 영어를 가르치는 데에 주력한 문법이지만 불로 카 이래 스위트에 이르기까지 300 여 년간에 쓰여진 300 여 종이 넘는 초 기 영 문법 은 크게 학교문법 (school gr ammar) 과 보편문법 (unive rsal gr ammar) 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초기영문법 시대에 쓰여전 해리 스 (1751) 의 보편문법은 영어의 문법현상을 고전어나 불어와 갇은 다른 언어와 비교하고, 문법현상을 의미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언어표현이 나타내는 의미문제를 철학적으로 설명하려고 맨 처음 시도했다는 점에 서 영문법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영어를 가르치 는 데에 목적을 둔 학습문법이 초기문법의 주종을 이루고 있다는 점에 서 학교문법이 초기영문법을 대표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초기영문법은 그것이 쓰여전 여건과 동기가 보여주듯이 처음에는 불
로카 (1586) 에서처럼 라틴어를 보다 쉽게 가르치기 위하여 라틴문법에 맞도록 영어의 문법규칙을 규범화하였다 . 그러나 17 세기 중반에 들어서 면서 영문법 학자들은 벤 존슨 (Ben Jon son, 1640) 을 위시하여 영어가 라틴어와 문법적으로 차이가 많다는 것을 깨닫고 라틴어 문법에서 탈 피하려고 노력하였다. 그 결과 불로카 이후 200 여 년간에 쓰여전 영문 법은 300 여 종이 넘었고, 머리 (1795) 는 이들을 종합하고 정리하였다. 머 리 이후에도 스위트에 이르기까지 해즐릿 (W. Hazlitt , 1810), 코빗 (W. Cobbett , 1819), 앨퍼드 (H. Alfo rd , 1864), 문 (G. W. Moon, 1864) 등 몇 몇 문법이 나오기도 했지만 이들은 모두 머리의 문법을 요약하거나 번 안하는 수준을 넘지 못하였다. 이런 점에서 머리의 문법은 300 여 년의 역사를 가진 초기영문법의 아버지라는 칭호를 받았고 동시에 학교문법 의 대명사가되었다. 영어를 모르는 자국인이나 의국인들에게 영어를 효과적으로 가르치 는 데에 목적을 두고 출발한 초기영문법은 규범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초기영문법의 이러한 특성은 영어의 문법 현상 자체에 호기심을 가지 고 영어를 분석하고 이해하려는 순수한 학문적인 동기에서 출발하여 문법현상을 객관적으로 기술하려는 전통과학문법과 크게 차이가 있다. 초기영문법이 규범적인 성격을 갖게 된 것은 복잡하고 다양한 여러 가 지 표현 중에서 저자 자신의 판단이나 관습에 따라 이런 경우는 이렇게 말하고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써야 한다는 식으로 모범적인 어법을 가 르쳐야 했기 때문이다. 초기영문법이 참고문헌을 밝히지 않는 것도 과학문법과 구별되는 특 징의 하나이다. 문법을 처음 배우는 초보자들에게 문법을 가르치면서 주어전 문법 사항에 대한 여러 가지 주장이나 견해를 들어 비교하고 비 판하려고 했다면 그 문법은 초보자들에게는 그만큼 문법을 어렵고 복 잡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참고문헌을 밝히지 않는 것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다른 문법의 주장이나 견해를 인용하거나, 또는 다
른 주장을 비판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것을 가르치려면 소수의 독창적인 주장보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초기영문법의 특성이고 본 모습이며, 희랍시대로부터 내려온 전통이기 도 하다. 이론적으로 따져보면 초기영문법의 8 품사는 우리가 접하는 문 법현상을 기술하고 설명하기에는 너무 간단하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 는 필요 이상으로 세분화되어 현대의 문법은 이런 점을 바로 잡기 위하 여 여러 가지 새로운 품사론을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는 예의 없이 그 논의를 초기영문법의 품사체계로부터 시작하여 그것을 수정하고 보완하려는 노력으로 나타나고 있다. 초기영문법의 대부분은 품사의 분류와 설명이 주종인 품사론의 수준 에 머무르고, 구나 절, 문장을 다루는 통사론까지는 발전하지 못했다. 이들은 또 소리나 낱말의 변화와 같은 영어의 역사적인 사실에는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았지만 당시의 영어의 문법현상을 충실하게 기술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나 스위트나 예스퍼슨과 같은 전통과학문법은 영어를 가르치는 데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영어의 문법현入검을 기술하고 설명하는 데에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영어의 변화와 같은 현상도 문법 의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었다. 이런 점에서 초기영문법은 과학문법과 서로 다른 목적을 가전 전통문법이다. 4.1 초기영문법의 성립배경 로마시대로부터 중세를 거쳐 16 세기 전반기에 이르기까지 1000 여 년 동안 라틴어는 서구 세계의 국제어 내지 보편어로 사용되었다. 영국에 서는 16 세기 말까지도 라틴어만이 문법이 있는 유일한 언어인 것으로 인식되었고, 문법학교(gr ammar school) 에 가는 것은 바로 라틴어와 그
문법을 배우는 것을 의미했다 . 16 세기의 영국인들은 자국어인 영어에 대한 관심보다는 오직 라틴어에 모든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으며, 영국 의 문법학교는 라틴어를 읽고, 쓰며, 말하는 것은 교과목으로 가르치면 서도 자국어인 영어는 가르치지 않았다. 그 결과, “아이들이 처음부터 라틴어를 배우기 때문에 영어를 읽지 못하거나, 학교에 들어와 2, 3 년이 지나면 입학하기 전보다 영어를 더 못 읽는다”라는 당시의 교육에 대한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키트리지, 1906, 4- 5 ). 이러한 상황에서 16 세기 후반에 들어서면서 영국의 지식인 들 은 인문 주의, 문예부흥, 그리고 종교개혁의 영향을 받아 모국어인 영어에 관심 울 갖기 시작하였다 이들이 모국어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시대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불렛 1975, 1- 6 ). 첫째 영국의 인문주의 학자들은 영어를 알고 영어를 가르치기 위하 여 영어에 관심을 가전 것이 아니라, 라틴어를 보다 효과적으로 가르치 기 위하여 영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인문주의 학자들의 영어에 대한 이러한 간접적인 관심은 ‘‘아는 것을 가지고 모르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라는 당시의 교육사조에 따라 라틴어를 라틴어로 가르치는 종래의 방법을 버리고, 모국어인 영어로 라틴어를 가르치는 데서 시작되었다. 그리하여 라틴어 문법규칙을 영어로 쓰고, 라틴어의 어형변화(p arad igm s) 에 영어번역을 덧붙이는 식의 라틴문법이 나오게 되었다 .2) 둘째, 16 세기 초까지만 하더라도 모국어인 영어에 대한 무관심이나 2) 이러한 문법의 가장 대표적인 라틴어문법이 윌리엄 릴리 (W illi am L ily)의 『 라틴 문법입문 (A Shorte Intr od ucti on of Grammar) 』 (1 567) 이다. 릴리의 문법이 라틴문 법의 일부를 영어로 쓴 반면, 그레이비스 (P . Greaves, 1594), 알렉산더 흄(A. Alexander Hume, 1612), 길(A. Gil l, 1619), 존 월리스(J ohn Wall is, 1616, 1653), 쿠퍼(C. Coop er , 1685) 등은 영문법을 라틴어로 쓴 것을 보면 17 세기 말까지도 영국의 지식인돌에게는 라틴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대단하였음을 침작할 수 있다.
홀대로 인하여, 영어는 조잡하고 어휘가 빈약하며 발음과 철자법이 구 구각색일뿐만 아니라 문법이 없는 언어로 간주되었다. 영국의 문예부흥 기 지식인들은 희랍어와 라틴어를 가장 이상적이고 완벽한 언어라고 믿었고, 영어를 이러한 수준으로 끌어울리기 위하여, 그들은 먼저 철자 법을 개선하고, 어린이와 라틴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한 학습문법을 쓰기 시작하였다 .3 )
3) 불로카 (W. Bullokar, 1586), 쿠트 (E. Coote , 1596), 버틀러 (C. Butl er, 1634) 등 울 비롯한 대부분의 초기영문법이 이러한 동기에서 쓰여진 것이다.
셋째 , 종교개혁으로 인하여 영국의 기독교인들은 성서를 보급하기 위 하여 지역적인 모든 방언을 대신할 수 있는 표준어 (na ti onal lang ua ge ) 와 통일된 철자법의 필요성을 느끼고 영어의 문법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결과 종교개혁 운동가들은 초등학교에서부터 영어를 가르칠 것을 주장하였고 문법에 대한 이러한 관심은 대부분의 초기문 법학자들이 학습문법을 저술하게 된 동기가 된 것도 인문주의 학자들 의 경우와 마찬가지인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 쿠트 (E. Coote , 1596) 는 예문과 연습문제를 대부분 기도문이나 성서에서 인용하고 있다. 이 것은 초기영문법이 종교개혁 운동의 영향을 받았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 o] 댜 공인된 철자법이나 사전도 없고 의지할 만한 문법도 없는 상태에서 당시의 지식인들이 영어를 가지고 영어의 철자법이나 문법을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1544 년 로져 애스컴 (Ro g er Ascham) 이 그의 『 궁술애호가 (Toxo p h i lus) 』 라는 책을 헨리 8 세에게 증정하면서, ”이 책을 라틴어나 희랍어로 썼더라면… 훨씬 쉬웠을 것이고 나의 전공 에도 더 적합했을 것”(키트리지, 1906, 1 에서 재인용)이라고 말한 것을 보더라도 16 세기 후반 영국의 지식인들이 라틴어로 글을 쓴 사정을 이 해할 수 있다. 더구나 당시의 독자들도 영어로 쓰여전 것보다는 그들이
잘 아는 라틴어로 쓰여진 것을 읽고 이해하기가 더 쉬웠을 것이고, 영 국의 지석인들은 영어로 쓰면 독자가 지역적으로 영국에 국한되기 때 문에 라틴어로 쓰는 것을 선호하였을 것이다 . 이렇게 보면 , 스미스 (1568), 그레이비스 (1594), 알렉산더 흄 (1612), 알렉산더 길(1 621), 존 월 리스 (1653), 크리스토퍼 쿠퍼(1 685) 등이 영어 철자법이나 문법을 라틴 어로 쓴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 철자법과 문법이 없는 상태에서 인문주의 학자들은 먼저 영어의 철 자법에 관심을 갖고 이러한 문제를 라틴어로 저술하였다 . 이 들은 라틴 어에 조예가 깊었기 때문에 영어의 문법현상을 기 술 하 는 데에 필요한 문법을 구상하면서 맨 먼저 의존한 것도 라틴 문법 이었다 그리하여 초 기영문법의 대부분은 학교에서 가르칠 목적으로 쓰여진 라틴어 학교문 법의 문법체계를 모방하였다 (E. 볼렛 1975, 41). 대부분의 초기영문법이 철자법 (or th o gra ph y), 운율론(p rosod y), 품사론 (e ty molo gy), 통사론 (s y n t ax) 의 4 부로 구성되어 있는 것도 프리시언의 『 문법의 원리(I ns tit u ti ones Gramma ti cae) 』 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4 ) 4.2 철자법 대부분의 유럽 언어와 마찬가지로 영어는 16 세기 중반까지만 하더라 도 라틴어 알파벳 26 자로 표기되었다. 그러나 모국어인 영어에 대한 관 4) 초기영문법은 문법체계뿐만 아니라 품사체계도 라틴문법을 모방했다. 그리하여 초기문법은 프리시언 (1s t c. A. D. )과 도나투스 (4 th C. A. D.) 의 품사체계인 명사 , 대명사, 동사, 분사 , 부사, 접속사, 전치사, 감탄사를 영어의 문법현상을 기술할 때 커다란 수정이 없이 거의 그대로 적용하였다. 불로카로부터 시작한 초기 영문법과 스위트 예스퍼슨 등으로 대표되는 문법을 구조문법이나 생성문법 등과 구별하여 전통문법이라고 하는 것은 이들이 라틴문법의 품사체계를 사용하여 문법현상을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이 높아짐에 따라 영국인들은 영어를 완전히 그리고 정확히 표기하 는 데는 라틴문자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영어에는 기식 음 (as pir a t es) 이 있지만 그것이 라틴어에는 없으며, 라틴어의 c, g, t는 언제나 /k/, /g/ , / t / 만 나타내고, 이들 문자가 영어에서 나타낼 수 있는 /s/, /< kl, I I I 와 같은 소리가 없다는 점 등 영어와 라틴어는 음운체계상 여러 가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초기 영문법학자들이 문법 학교 학생이나 영어를 못 읽는 문맹인, 또는 의국인들에게 영어를 가르 치려고 했을 때 맨 먼저 부딪히는 문제는 영어를 정확하게 표기하는 일 이었다 . 영어 를 정확하게 표기하려면 얼마나 많은 글자가 필요하며 라 틴문자로 나타낼 수 없는 영어의 발음을 나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 이냐와 같은 문제가 생긴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초기 영 문법 학자들은 라틴어 의 알파벳 26 자( a, b, c, d, e, f, g, h, i, j, k, I, m, n, o, p, q, r, s, t, u, v, w, x, y, z) 나 고대영어 알파벳 24 자 (a, re, b, c, d, e, f, g, h, i, k, I, m , n, o, p, r, s, t, I> , o , u, w, y)를 기초로 하 여 이들을 보완하고 새로운 글자 내지 기호를 첨가하는 등 철자법을 개 정하려고노력하였다. 스미스 (1568) 의 『 영어의 올바론 철자법에 대하여(D e Reeta et Emendata Lin g u a e Ang lic a e Scri ption e D i alo gu s) 』는 라틴어로 쓰여지기는 했지만, 영어의 철자법 개정에 관한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최초의 문헌 이다. 스미스는 고대영어와 중세영어에서 사용하여 온 라틴문자 26 자만 가지고는 영어를 올바로 표기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이들 기존의 글자 를 대부분 이용하고 거기에 부호를 첨가하거나 새로 글자를 만들어 모 두 34 차 (a, a., b, c, d, o, e, e, f, v, g, 5, h, i, Y, k, I, m, n, o, o /.O, p, q, r, s, z, s , t, a, u l v, u, ti, v, x) 로 된 새로운 문자체계를 고안하였다. 스미스와는 달리, 블로카 (1580) 는 새로운 글자를 만들어 쓸 때 생기는 여러 가지 불편을 피하기 위하여 기존의 고대 영어 알파벳 24 자 (a, b, c, d, e, f, g, h, i, k, I, m, n, o, p, q, r, s, t, u, w, x, y, z) 를 그대로 이용
하고5 ), 이들 중 몇 글자에 c' 와 같이 첨가부호를 사용하여 영어 고유의 소리를 나타내기도 하고, ch 나 th처럼 두 굴자를 합하여 하나의 소리를 나타내기도 하고, M 이나 N 처럼 대문자를 써서 반모음 (ha lf vowel) 을 나타내기도 하는 등 16 자를 새로 첨가하여 40 자 (a , b, c', c, ch, d, e, e', f, g', g , h, i, k, l, l, m, M, n, N, o, oo, p, ph, q, r , R, f, e y, t, th, t9, v , v, v', w, wh, x, t}, ~)로 된 알파벳울 제안하였다 . 불로카는 그가 제안한 문자로 『 간략영문법 (Bref Grammar).!l, 『 팸플릿 문 법 (Pam p hl e t for Gram- mar).!l, 『 이솝이야기 』 등을 쓰기도 했지만 철 자법 개정에 크게 영향 을 주지는 못했다. 그러나 m, n, r 이 반모음 (s y llab ic consonan t s) 으로 쓰이 는 경우를 나타내기 위하여 대문자 M, N, R 를 새로 첨가하는 등 영어 의 발음을 정확히 표기하고자 한 그의 시도는 영어의 철자법 개정과 정 음법에 기여한 공헌이 크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5) 불로카의 것과는 달리 a, re, b, c, d, e, f, g, h, i, k, 1, m , n, o, p, r, s, t, I> , cl, u, w, y의 2 짜도 고대영어 알파벳의 일종이다.
이 밖에도 스미스 (156~) , 존 하트(J ohn Hart, 1569), 윌리 엄 불로카 (1580), 에드먼드 쿠트 (1596), 데 인스 (1640), 호지스(R. Hodg es , 1644), 존 존스(J. Jon es, 1701), 다이치 (T . Dy ch e, 1707), 웹스터 (N . Webste r , 1783) 는 발음이나 철자법만 다루는가 하면, 버틀러 (1634) 는 발음기호로 문법을 쓰는 등 초기영문법 학자들은 철자법을 개정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로노력하였다. 이처럼 철자법을 개혁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로 노력하였음에도 불 구 하고, 17 세기 중반에 들어와 데인스 (1640) 에 이르러서는 다시 라틴문자 의 사용으로 되돌아가고 말았다. 데인스는 발음기호로 문법을 쓴 버틀 러 (1634) 와 같은 시대 사람이면서도 그와는 달리 새로운 문자를 사용하 지 않고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문자인 라틴문자를 쓰고 있었기 때문이 다. 다만 데인스는 26 자의 라틴문자를 그대로 쓰면서도 영어의 알파벳
수를 24 자 (a , b, c, d, e, f, g , h, i, k, 1, rn, n, o, p, q, r, s, t, u, w, x, y, z) 로 줄였다. 이것은 그가 j와 v 를 각각 i와 u 의 음가가 다른 이문자 (allo gra p h) 의 일종으로 취급하였기 때문이다. 데인스에 이르러 라틴 문자가 영어 문자로 자리를 잡아감에 따라 영 어의 문자에 대한 관심은 두 가지로 니누어졌다. 영어 문자가 라틴문자 로 확정되기 전인 17 세기 전반까지는 주로 정자법 (or th o gr a p h y), 즉 영 어의 발음을 어떻게 정확히 표기할 수 있겠느냐에 관심이 집중된 반면, 17 세기 후반부터는 정음법 (or t hoe py), 즉 쓰여진 낱말을 정확히 발음하 는 일에 주로 관심이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오츠카 다카노부[ 大塚高信 ]가 편집한 『英語文獻顔刻 시리즈 』 를 보 면 43 권의 초기영문법 자료 중에서 10 권의 문헌이 철자법만 다룬 단행 본으로 저술되었다(스미스 1568., 하트, 1569., 불로카, 1580., 쿠트, 1596., 데인스 1640., 호지스, 1644., 저자 미상 (Anon, 1695)., 존 존스, 1701 ., 다이 치, 1707., 웹스터 , 1783). 반면 이들 43 권 가운데 철자법을 전혀 다루지 않는 문법은 8 권이 있다(불로카, 1586., J. 해리스, 1751 ., J. 프리슬리, 1762., 웹스터 II, 1784., J. H. 둑, 1829., 코빗, 1819., 앨퍼드, 1884., 문, 1864). 초기영문법이 철자법, 운율론, 품사론, 통사론의 4 부로 되어 있다는 점에서 책 전체의 1/4 은 철자법을 다루는 것이 문법 내용이나 책의 균 형에 적합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철자법이 책 전체의 1/4 이상을 차지한 문법서로는 찰스 버틀러 (1634), 존 월리스 (1653), 크리스토퍼 쿠 퍼 (1685), 젠 카(J. B. Gen. Ca, 1580), 존 브라이트랜드(J ohn Bri gh tl an d, 1711), 토머스 딜워스 (Thomas Dil wo rth , 1751), 제임스 뷰캐넌(J ames Buchanan, 1762), 토마스 쉐리든 (Thomas Sheri da n, 1783) 등 8 권이 있 다. 철자법이 문법의 1/4 이하를 차지하고, 품사론과 통사론에 역점을 둔 문헌으로는 P. Gr(1594), 알렉산더 길 (1621), 조지 메이슨 (Geor g e Mason, 1622), 레 인 (A Lane, 1700), 마이클 메테르 (M i chael Ma ittaire,
1712), 조셉 프리슬리(J ose ph Pri es tl ey , (1761), 윌리 엄 워드 (W illi am Ward, 1767), 로버트 라우스 (Rober t Lowt h, 1769), 찰스 쿠트 (Charles Coote , 1787), 린들리 머리 (1795), 윌리 엄 해즐릿 (W illi am Hazlitt , 1810) 등이 있다. 18 세기 후반부터 철자법과 발음이 안정되고 문법이 자리를 잡아감에 따라 철자법에 대한 관심이 점점 줄어들고, 품사론과 통사론에 대한 관 심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현상은 문법학자들의 관심이 철자법으 로부터 문법으로 이동되었음을 보여주며, 초기영문법을 대표하는 프리 슬리 (1762), 라우스 (1769), 머리 (1795) 등에서 그 정점을 이루었다. 4.3 운율론 한편으로는 문자가 나타내는 소리를 정확히 읽을 수 있도록 하고, 또 한편으로는 영어의 말소리를 정확히 표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초 기영문법은 철자법을 개정하는 데에 관심을 가졌던 것이다. 그러나 개 개의 문자가 나타내는 자음과 모음이 결합하여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음 절을 이룰 때, 독립된 하나의 자음이나 모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강 세나 장단 등과 같은 새로운 음운현상이 나타난다. 이처럼 음절 이상의 말소리에 나타니는 음운현상을 다루는 분야를 운율론이라고 하여 초기 영문법은 철자법과 구별하고 있다. 초기영문법에서 운율론을 지칭하는 p rosod y는 본래 희랍어로 발음 (p ronun ci a ti on) 을 의미했다. 벤 존슨 (1640) 은 희랍어의 어원에 근거하 여 철자법 (o rth o gr a ph y)을 올바로 쓰기 (righ t wr iting)라 하고, 운율론 울 올바로 소리내기(rig h t sound ing)라고 정의하고 있다. 초기영문법에 서 운율론이란 용어가 최초로 쓰인 것은 불로카 (1586) 이다. 불로카는 모음의 장단(tim e of vowels) 을 언급하면서 두 개의 단모음이 결합하면
하나의 모음이 된다거나 , 반모음은 낱말의 중간에 오면 음절을 증가시 키거나 감소시킨다고 하였을 뿐 운율론을 문법의 한 분야로 설정하지 는 않았다 . 불로카와는 달리, 찰스 버틀러 (1634) 는 운율론이란 용어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강세법칙으로 1 음절어, 2 음절어, 3 음절어의 첫음절 에 강세가 오는 경우를 - 일반화하였다. 운율론을 존 브라이트랜드 (1711) 가 강세와 모음의 장단에 대한 기술이라거나 메데르 (1712) 가 음절에다 강세 를 어떻게 붙 이느냐를 가르치는 것이라고 정의하는 것을 보면, 초 기영 문 법이 말하는 운율론은 적어도 음절과 관련된 소리현상에 관심을 가전 문 법의 한 분야임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초기영문법에서 철 자법의 대상은 분절음이고, 운율론의 대상은 초분절음이라고 구별할 수 있다 . 초기영문법의 운율론은 강세, 모음의 장단 , 강조, 억양 등을 언급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강세를 가장 많이 다루고 있다 . 제임스 뷰캐넌 (17 62), 토마스 셰리든 (1783), 찰스 쿠트 (1788) 등은 강세규칙으로 단음 절어에 파생어미가 붙으면 어간에 강세가 온다거나, 강세의 위치를 바 꾸면 명사가 동사로 된다거나, -tion , -sio n , -cial 등과 같은 파생어미로 끝나는 낱말은 이들 파생어미 바로 앞 음절에 강세가 온다는 등 20 여 개의 규칙을 만들었다. 초기영문법은 이처럼 운율론에서 강세나 모음의 길이 등을 다루기도 했지만, 뷰캐넌 (1762), 쿠트 (1788), 머리 (1795) 등은 강세 및 모음의 길 이와 관련하여 율격, 리듬 , 압운 등 시의 규칙을 운율론에서 다루었다. 영어를 정확하게 읽게 하는 것이 초기문법이 지향하는 목표의 하나이 고 시도 일상 언어나 산문과 마찬가지로 영어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 시를 정확하게 읽는 데에 필요한 시작법이 초기문법의 일부로 다루어 전 것은 당연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머 리 (1795) 는 운율론을 다시 발음 (Pronun ci a ti on) 과 작시 법 (law s of vers ific a ti on) 으로 나눈 후 , 발음편에서는 강세, 모음의 장단, 강조, 휴
지 , 음조(t one) 등을 다루고 시작법에서는 시의 음보 , 멜로디 , 음의 조화 등의 현상을 다루었다. 뷰캐넌 (1762) 은 시작법에서 영시의 운율은 보통 약강음보격이거나 강약음보격으로 되어 있으며 , 약강율격의 시는 보통 4, 6, 8, 10 음보격으로 되어 있고, 강약율격의 시는 3, 5, 7 음보격으로 되어 있으며, 약강음보격의 시는 짝수의 음절에 강세가 있고, 강약음보 격의 시는 홀수의 음절에 강세가 있다는 식으로 시의 규칙을 간단히 설 명하고 있다. 영어를 바로 쓰는 데는 철자법은 물론 구두점을 정확히 사용하 는 것 도 필요하다. 버틀러 (1634) 나 라우스 (1769) 가 작시법은 다루지 않으면서 도 구두점을 비교적 상세히 다룬 것도 이러한 문맥으로 이해해야 할 것 이다. 버틀러 (1634) 는 구두점을 일차 단순구두점(pri mar y po in t s sim p le : per io d , colon, sem ico lon, comma), 일차 혼합구두점 (pri m ari po in t s mixt : erote s is ?, ecp o nesis !, p ar enth e sis ( ), par ath e sis [ ] ), 그리고 이 차 구두점 (seconda ry po in ts : ap o str op u s ', eclip si s —, die r esis .. , hy ph en -)의 세 가지로 나누어 예를 들고 있다. J. 존스 (1701) 는 다른 문법학자들과는 달리 강세나 시작법은 전혀 다루지 않고, 다음과 같이 구두점과 다른 기호만 세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1. comma ,, sem ico lon ;, colon :, per i od ., inter rog at io n ?, admi - ratio n ! 2. par enth e sis ( ), hy ph en -, conti nu ati on or syn e ccheia ~. ap o str op h e ', caret • , qua ta t i on , aste r i sm + 3. obeli sk t, sep er ati on =, ind ex 헉 crochel [ ], secti on § , par allel 11, par ag rap h 개 . 버틀러 (1634), 라우스 (1769), 존스 (1701) 와는 달리 메테르 (1712)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초기영문법은 구두점을 운율론에 포함시키고 있다 .6)
6) 윌리 엄 해줄릿 (1810) 은 문법을 철자법 , 품사론, 통사론, 운율론, 구두접의 다섯 부문으로 나눔으로써 구두점을 문법의 독립된 분야로 설정하여 다루고 있다 .
구두잡이 낱말 이상의 수준에서 나타나는 억양이나 휴지를 나타낸다는 점을 감안하면 , 초기영문법이 운율론을 음절로부터 낱말과 문장에 이르 기까지의 언어표현에 나타나는 초분절적인 현상을 발음법, 작시법 , 구 두집으로 나뉴켜 다룬 것은 충분히 근거가 있다고 볼 수 있다 . 7)
7) 스위트 (1891) 이후 전통문법은 크라이싱어 (1931-1932) 와 쿼크 의 (197 2, 1985) 를 제외하면 구두점을 다루지 않았다 . 전통문법은 영어의 문법현상을 기술하고 설명 하는 데에 목적이 있고, 학교문법처럼 영어를 바로 읽고 쓰는 것을 가르치는 데에 는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다.
4.4 문법의 정의 불로카 ( 1586) 로부터 머리 (1795) 에 이르기까지 거의 대부분의 초기영 문법은 아직 영어 를 읽고 쓸 줄을 모르는 어린이, 젊은 남녀, 군인, 또 는 의국인들에게 영어 낱말의 철자를 바로 쓰고, 낱말을 바로 발음하며, 영어로 글을 정확히 짓고, 영어로 쓰여전 글을 정확하게 읽도록 가르치 는 데에 그 목적이 있었다. 이렇게 쓰여전 초기영문법은 대부분 8 세부 터 12 세 내지 13 세까지의 어린이들이 다니는 학교의 교과서로 사용되 거나, 라틴어를 몰라 문맹인 취급을 받았던 사람들이나 영어를 배우고 자 하는 의국인들의 자습서로 사용되었다. 초기영문법은 이처럼 영어를 효과적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데에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기 위하여 쓰 여전 것이다. 초기문법 학자들은 이러한 문법을 대부분 ‘말하고 쓰는 실 용적인 지식’이라고 정의함으로써 문법을 하나의 실용적인 지식(art)으 로 규정하고 있다(제임스 그린우드, 1711 ., 새뮤얼 존슨, 1737., 로버트 라 우~ 1769., 머리 , 1795 참조할 것). 여기서 ar t는 단순한 기술 (s ki ll) 이 아
니라 실용적인 지식(p rac tic al knowled g e) 을 의미한다고 보아야 할 것 이다. 왜냐하면 문법은 말하고 쓰는 데에 필요한 기술이 아니고 지식이 기 때문이다 . 8)
8) 초기문법학자들이 말하는 ar t는 도나무스의 문법 『 실용 소문법 (Ars M i nor) 』 이나 『 실용 대문법 (Ars M 이 or) 』 의 ars 를 번역한 것이고, 라틴어 ars 는 또 스랙스의 문법 『 문법학 (Tekhne Gramma ti ke) 』 의 Tekhne 를 번역한 것이다. 스랙스는 그의 문법을 sci ence 의 수준, 죽 t ekhne 의 단계에까지 끌어울리겠다는 생각에서 그의 문법책의 이름에 te khne 라는 용어를 쓰고 있지만, 그 자신 그의 문법을 한 수준 낮추어 실용 적인 지식(p rac ti cal knowled g e) 으로 보았다. 이렇게 보면, 초기영문법이 말하는 a rt는 궁극적으로 t ekhne 와 관련지을 수 있다는 접에서 ar t가 실용적인 지식을 의 미한다고 이해할 수 있다.
초기영문법은 그것이 지향하는 목표나 문법의 정의 그리고 독자를 중심으로 판단해 보면, 초보자에게 영어를 가르칠 목적으로 쓰여전 학 습문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초기영문법은 대부분 학교에서 교과서로 사용되었다는 점에서 우리는 그것을 보통 학교문법 (school gr ammar) 이라고 부르고 있다. 4.5 대표적인 초기영문법 초기영문법은 블로카로부터 시작하여 학교문법의 대명사가 된 머리 (1795) 의 문법이 나오기까지 여러 가지 변모와 발전의 단계를 거쳐 200 여 년 동안에 300 여 종이 넘는 문법서가 나왔다(비서, 1963-1973). 특히 이들 문법서 중에서 불로카 (1586) 는 최초의 영문법이라는 점에서, 벤 존슨 (1640) 은 최초의 문법서다운 문법서라는 점에서, 프리슬리 (1761) 는 전통문법의 품사를 8 품사체계로 확립시켜 놓았다는 점에서, 라우스 (1769) 는 문법적인 문장과 비문법적인 문장을 대비시키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학교문법의 분수령을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머리
(1795) 는 학교문법을 종합 정리한 대표적인 학교문법이라는 점에서, 해 리스 (1751) 는 학교문법과는 성격이 다른 보편문법이라는 점에서, 이들 문법은 초기영문법 발전의 이정표라고 말할 수 있다. 4.5.l 윌리엄 불로카 윌리엄 블로카의 『 간략영문법 (Bref Grammar) 』 (1586) 은 영어로 쓰여 진 최초의 영문법이다. 불로카는 문장 안에서 낱말의 품사가 무엇인가 를 아는 것이 영문법의 첫째 기능(p . 126) 이라고 전제하고, 영국인들로 하여금 영어의 품사를 신속히 구별해 내고, 다른 언어의 문법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하며, 외국인들로 하여금 영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배 울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문법의 목표를 두고 있다 .9)
9) Bref Grammar 러는 이름은 그가 쓰려고 계획했던 『대영문법 (Grammar a t -larg e) 』 을 축약한 데에서 나온 것이다. Bref Grammar 가 Grammar a t -lar g e 의 축약이라는 언급은 Bref Grammar 의 본문 처음 (W. Bullokarz abbrevi at io n of his Grammar for eng lish extr ac te d out- o f his G rammar a t -larg e) 과 조동사에 대한 설명을 하 는 대목 (More is sai d in my Grammar at- la rge tou ch ing the equivo c y in wil , wil t, would …)에 나오기는 하지만 Grammar a t -larg e 가 출판되지는 않았다.
불로카는 라틴문법의 8 품사를 영어의 품사분류에 그대로 적용하여 영어의 낱말을 명사, 대명사, 동사, 분사, 부사, 접속사, 전치사, 감탄사 등 8 품사로 나누고 있다. 그는 이들 8 품사를 다시 어형변화의 유무에 따라 어형변화를 하는 품사(명사, 대명사, 동사)와 어형변화를 하지 않는 품사(분사, 부사, 접속사, 전치사, 감탄사)로 양분한 후, 각각의 품사에 해 당하는 예를 들어 품사를 정의하고 있다 .10)
10) 여기서 말하는 어형변화는 격과 시제를 나타내는 어미 변화를 가리킨다. 따라서 부사 중에는 비교를 나타내는 어형변화를 하는 것들도 있지만, 부사는 어형변화를 하지 않는 품사로 분류된다.
블로카는 명사를 실사명사 (noun-subs t an ti ve) 와 형용명사 (noun-
ad j ec ti ve) 로 나누고, 실사명사는 다른 낱말과 결합하지 않아도 그 자체 로서 완전한 낱말이며, 형용명사는 실사명사와 결합하지 않으면 완전하 지 않는 낱말이라고 구별하고 있다. 명사는 그 앞에 놓인 a, an, t he 로써 다른 품사와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그는 이들 관사가 보통 실사명사 (noun-substa n ti ve ) 앞에 쓰인다는 점에서 , 명사를 식별하게 하는 일종 의 실사표지로 보았을 뿐 관사를· 독립된 품사로는 분류하지 않았다. 관 사는 실사 표지기능 의에 두 가지 지시기능을 갖고 있다. a, an 은 그 다 음에 오는 실사명사를 총칭적으로 지시하며, t he 는 그 다음에 오는 명사 를 다른 명사와 구별하여 상대적으로 지시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불로카는 라틴문법의 격 체계를 따르면서도 탈격을 인정하지 않고, 명사의 격을 주격 (no min a ti ve), 사격 (accusa ti ve) , 여격(g a i na ti ve), 호격 (vocati ve ), 소유격(g e niti ve/ p ro p r i e tary) 등 다섯 가지로 나누고 있다 그는 소유격을 제의한 영어의 네 가지 격이 모두 소리와 형태(철자)가 같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영어의 격을 다섯 가지로 나누고 있다. 이러 한 격 분류는 그가 라틴문법의 영향을 받아 의미에 근거하여 격을 분류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 명사는 남성, 여성, 중성, 이중성, 통성 등 다섯 가지의 문법성을 갖는 다. 이중성은 때로는 남성을 가리키고 때로는 여성을 가리키는 것을 말 하며, 통성은 명사를 수식하는 분사나 형용사의 성을 나타낸다 . 11 )
11) 불로카는 it is I I t houI they Iwe 를 예로 들면서 it은 3 인칭단수 중성대명사이지 만 다른 성과 수를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
불로카는 기능에 근거하여 대명사를 가리키거나 되풀이하여 말하는 데에 사용되는 낱말이라고 정의하고, 그 예로서 I, tho u, he, she, it, thi s , tha t, same, self, my (o r my n) , thy ( o r thy n ) , hiz , hir , the ir , our, you r 등 16 개의 대명사를 들고 있다. 대명사는 전에 언급하지 않는 사물을 가리키 는 지시대명사 (demons tr a ti ve) 와 전에 말한 것을 되풀이하여 말하는 관
계대명사 (rela ti ve) 의 두 가지가 있다. 동사는 법, 시제, 수, 인칭에 따라 어형변화를 하는 품사이며, 어형변 화 (con j u g a ti on decl y n i n g)에 따라 행위동사 (verb - ac ti ve : love), 실사동 사 (verb - subs t an ti ve : be), 중성 불완전동사 (neu t ers-un- p er f ec t : may, can, w ill)로 버든다. 불로카는 직설법, 명령법, 기원법, 가정법, 부정법으로 쓰일 때의 어형변화표를 제시하고 있다. 문법이 문장 안에서 낱말간의 관계를 다루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 면서도 불로카는 통사론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영어가 (라틴어에 비하여) 어형변화에 대한 규칙이 몇 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낱말의 결합과 관련된 규칙도 별로 없다고 잘못 판단했기 때문이다 . 영어에 대한 강한 국어 의식을 갖고 문법을 쓰면서도 그는 라틴문법 울 본뜨고 영어도 어쩌면 라틴어만큼이나 훌륭한 언어라는 것을 증명 하기 위하여 라틴문법의 품사정의를 그대로 따른 것으로 보인다. 그는 영어도 라틴어처럼 문법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는 점을 보이려는 것이 지나쳐서 영어에서는 쓰이지 않는 to had loved 와 같은 형을 만들기도 하 고 영어에는 맞지 않는 다섯 개의 격을 인정하기도 했다(블로카 1586: 134). 블로카의 『 간략영문법』은 그 당시 널리 쓰였던 릴리의 라틴문법에다 영어의 문법을 억지로 맞춘 대목이 많이 있다. 따라서 불로카의 문법은 그 내용 자체보다는 영어로 쓰여진 최초의 영문법이라는 점에 그 의미 가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4.5.2 벤 존슨 존錢 『영문법 (The En g li sh·Grammar) 』 (1640) 에서 문법을 바르게 말 하는 실용적인 지식(art)이라고 정의하고, 품사론 (e tym olo gy)과 통사론
(s y n t ax) 의 2 부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12 ) 철자법, 품사론, 통사론, 운율 론의 4 부로 나누어 다룬 다른 초기영문법과는 달리, 존슨은 쓰는 것보 다는 말하는 것을 더 중요시하였고, 피와 영혼이 우리의 온몸에 퍼져 있는 것처럼 철자와 발음도 문법 전체와 관계가 있다는 입장에서 이들 을 품사론과 통사론에서 필요한 경우에만 언급하고 있다 .13 )
12) 존슨의 문법은 1 권의 제 1 장부터 제 4 장까지는 라틴어설명이 영어설명 맞은편 페이 지에 들어 있지만, 제 5 장부터 나머지 부분은 이상하게도 모두 영어로만 쓰여졌다. 13) 문법을 이처럼 품사론과 통사론의 두 부분으로 나눈 것은 레이머스 (Ramus) (Grammati ca 1559, 영어 번역판 1585) 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하우왓, 1984, p. 94).
존슨은 품사론 (e tym olo gy)에서 라틴문법의 명사, 대명사, 동사, 분사, 부사, 접속사, 전치사, 감탄사의 8 품사에 관사를 하나의 독립된 품사로 추가하여 영어의 낱말을 9 품사로 분류하고 있다. 관사는 그 의미가 오늘날의 것과 일치하지는 않지만, 스토아학파의 4 품사설(명사, 동사, 접속사, 관사)에서 그 용어가 처음으로 쓰였고, 스랙 스가 희랍문법의 8 품사의 하나로 분류함으로써 독립된 품사가 되었다 . 그러나 라틴문법은 스랙스의 문법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도 라틴어에 는 관사가 없기 때문에 이를 독립된 품사로 분류하지 않았다. 라틴어와 는 달리, 영어는 관사가 있는 언어이지만 불로카는 라틴문법의 영향을 받아 관사를 하나의 독립된 품사로 인정하지 않았다 . 이런 점에서 존슨 이 관사를 하나의 독립된 품사로 인정한 것은 영어의 문법 현상을 충실 히 반영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존슨은 관사를 오늘날처럼 정관사 (de finit e) 와 부정관사(in de finit e) 라고 부르지 않고, 이들을 각각 한정관 사(finit e) 와 비한정관사(infinit e) 라고 불렀다. 그러나 그가 관사를 독립 된 품사로 분류하면서도 대명사의 항에서 취급한 것이나, 대명사를 독 립된 품사로 분류하면서도 그것을 불규칙명사라고 부르고 있는 것을 보면 그의 문법이 일관된 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존슨은 명사의 복수형을 두 가지로 니누교 -s 를 붙인 복수형을 제 1 어형변화 ( t he first declens i on) 라 하고, -n 를 붙인 복수형을 제 2 어형변 화(t he second declens i on) 라고 불렀다 . 그는 제 2 어형변화를 하는 chil d 의 복수를 ch i lden 이라 하지 않고 -r- 를 삽입하여 ch i ldren 이라고 한 것 은 그것이 더 듣기 좋기 때문이라고 독특한 설명을 하고 있다 그는 동사를 형태에 근거하여 수, 시간, 인칭을 나타내는 낱말이라고 정의하고 , 이에 따른 동사의 어형변화를 다루고 있다. 불로카가 행위동 사(일반동사), 실사동사 (be- 동사), 중성불완전동사(조동사)의 세 가지로 나누거 동사의 변화 를 다룬 반면, 존슨은 일반동사를 시제 변화형에 따 라 네 가지로 분류하여 다루고 있다. 제 1 형에는 현재형에 -ed 를 붙여 과거와 과거분서를 만드는 동사와 lendIlent, spe n dIspe n t 등이 있는데, 후자와 같은 변화는 d 가 반복되는 것을 피하고자 하는 데서 생긴 것이 라고 그는 설명하고 있다. 제 2 형은 현재형 동사의 모음이나 자음을 바 꾸어 과거 / 과거분사를 만드는 동사로 shake I shook I shaken, be 동사, lead I led I led, break I broke I broken, give I gav e I give n 등이 이 에 속한다. 제 3 형은 현재형동사의 이중모음이 변화하여 과거/과거분사를 만드는 동사로 slay I slew I slain , fly Ifl ew Ifl ow n, know I knew I known 등이 있 고 제 4 형 동사는 현재형의 자음과 모음이 모두 변하는 것으로 sta n d/ sto o d, wil l I would, can I could, hear I heard 등이 있다 .14) 존슨은 통사론을 낱말의 구문을 가르치는 부분이라고 정의하고 두 14) 벤 존슨이 I shallIwi ll Iove(amabo) 에 나타난 미래시제를 동사 (shallIw ill)와 부 정법 (love) 의 결합으로 보고 조동사를 동사로 분석한 것과는 달리 월리스 (W alli s , 1653) 는 처음으로 조동사를 하나의 독립된 범주로 분석하였으며, 조동사 중에서 have 와 be 를 완전조동사 (com p le t e aux ili ar i es) 로 그리고 do, shall, wi ll 과 다른 법 조동사를 불완전조동사 (de f ec ti ve a uxiliari es) 로 양분하였다(하우왓 1984 , p. 9 6). 월리스가 말하는 완전조동사는 쿼크 의 (1985) 의 두기능동사(primary verb) 와 비 슷하고 불완전조동사는 법동사와 비슷하다. 차이가 있다면 월리스는 do 를 불완전 조동사로 본 반면, 쿼크 등은 그것을 두기능동사로 보고 있다는 접이다.
낱말간의 문법적 관계를 다루고 있다 . 그는 두 낱말의 결합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문법 현상 중에서 한 낱말의 처음이나 끝에 오는 모음생략 (ap os tr op hu s), 명사와 명사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수와 성의 일치와 어 순 , 명사와 대명사의 수와 성의 일치 , 형용사의 비교 용법, 주어와 동사 의 수의 일치, 동사의 목적격 지배, 조동사의 용법과 시제의 일부 , 접속 사의 생략 현상, 문장의 종류 등을 통사론에서 다루고 있다. 불로카의 문법보다 40 여 년이 지난 후에 나온 존슨의 문법은 문법서 로서의 체계를 갖추기 시작하고, 라틴문법에는 없는 관사를 하나의 독 립품사로 인정하여 9 품사설을 주장하는 등 영문법의 발달에 기여한 바 가 크다. 그러나 형용사를 명사의 하위범주로 분류하고, 명사의 문법성 을 라틴어의 명사처럼 6 가지로 분류하며, 문법 설명에 대한 예로 라틴 어를 드는 등, 라틴문법을 그대로 영어에 적용하고 있는 점은 불로카와 크게 다른 점이 없다. 이런 점에서 존슨의 문법은 영어 고유의 문법적 특성을 인정하면서도 라틴문법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지 못한 과도기 적인 문법이다. 존슨의 문법은 그 명성이 그의 문학적 명성 때문이라거 나, 차라리 빼버렸으면 하는 문법적 관찰이 들어 있다는 혹평이 있는가 하면, 그가 너무나 유명했기에 그의 문법에 대한 평이 그만큼 가혹했으 리라는 등 그의 문법에 대한 평가가 서로 엇갈리고 있다(하우왓, 1984, 98). 4.5.3 조셉 프리슬리 조셉 프리슬리(J ose ph P ri es tl e y)의 문법은 초보자를 위하여 1761 년에 쓴 『기본영문법 (The Rudim ents of Eng lis h Grammar) 』과 1769 년에 영어 와 문법에 대한 상당한 기초를 가진 사람을 위하여 문법의 수준울 높여 쓴 『주와 관찰 (No t es and Observa ti ons) 』의 두 부분으로 되 어 있다. 『기본영문법』은 영문법의 기본원리를 교사에게는 편리하고 학생에게
는 이해하기 쉽게 교리문답식으로 간단하게 쓴 전형적인 학습문법이며 5 부로 구성되었다. 1 부에서는 명사, 형용사 , 대명사, 동사의 어형변화를, 2 부에서는 관사와 조동사의 용법을, 3 부에서는 문장 내에서의 어순과 낱말간의 일치관계를, 4 부에서는 운율론을, 그리고 5 부에서는 문자와 낱말의 생략 현상을 간략하게 기술하고 있다. 『 주와 관찰 』 은 『 기본문법 (The Rud i men t s) 』과는 달리 영어를 상당히 잘 아는 독자를 대상으로 하여 품사 중심으로 각 품사의 어형변화와 낱 말들의 관계를 풍부한 예를 들어 비교적 자세히 기술한 것이다. 프리슬 리의 문법은 명사의 수와 격, 형용사의 비교형, 인칭대명사, 소유대명사, 대명사의 격, 동사의 시제변화, 가정법, 분사, 조동사, 부사와 접속사, 낱 말의 합성과 파생, 관사, 전치사, 어순, 불변사 등을 깊이 있게 기술하여 대표적인 학교문법이 되었다. 프리슬리에 대한 영문법사적인 면에서의 평가는 무엇보다도 전통문 법의 품사체계를 8 품사로 확립시킨 데서 찾아야 할 것이다. 불로카로부 터 18 세기 초에 이르기까지 초기영문법 학자들은 형용사를 인정하면서 도 라틴문법의 영향을 받아 그것을 형용명사 (noun-adj ec ti ve) 라 하여 명사의 하위범주로 분류하였다 .15) 그러나 영어의 형용사는 성, 수, 격의 어미변회를 하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프리슬리는 형용사를 명사로부터 분리시켜 하나의 독립된 품사로 인정하고, 낱말을 명사, 형용사, 대명사, 동사, 부사, 전치사, 접속사, 감탄사로 분류하였다.
15) 희랍문법은 형용사를 그 기능에 근거하여 동사의 하위범주로 분류한 경우도 있다.
분사 대신에 형용사를 하나의 독립된 품사로 인정한 것은 그의 문 법에서 그가 행한 혁신의 전부라고 프리슬리 자신이 주장하고 있듯이 (p. 20), 그가 전통문법의 발달에 기여한 공로는 무엇보다도 영어의 품 샤를 명사, 형용사, 대명사, 동사, 부사, 전치사, 접속사, 감탄사의 8 품사 로 확립시킨 데서 찾아야 할 것이다.
4.5.4 로버 트 라우스 로버트 라우스 (Rober t Low t h) 는 1769 년에 쓴 그의 문법 『 영문법 입 문 (A Short Intr o ducti on to Eng lis h Grammar wit h Criti ca l No t es) 』 에서 낱말을 사용하여 우리의 생각을 올바로 표현하는· 실용적인 지식이라고 문법을 정의하고, 문법의 주된 목적은 그 언어로 의사표현을 정확하게 하고 주어진 표현의 문법성을 판단할 수 있게 하는 데 있다고 주장하였 다. 그리하여 그는 옳은 것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틀린 것을 지적하는 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전제하에 먼저 문법 규칙을 제시하고 그에 해당하는 예문을 보여주는 식으로 문법을 기술 하였다. 라우스의 이러한 방식은 다른 초기영문법에서는 찾아볼 수 없 는 새로운 문법 교육방법이다 그는 또 문법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문법의 일반적인 원리를 알고 있으면 의국어를 더 쉽게 배 울 수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 영문법을 먼저 가르치고 그 다음에 라틴 문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그가 이처럼 영문법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은 모국어에 대한 사 랑과 자부심에서 나온 것으로 볼 수 있다. 1550 년까지만 하더라도 영어 는 ‘문법도 없는 조잡한 언어’라는 평가(키트리지, 1906) 를 받았다. 그러 나 불로카 이래 200 여 년이 지난 후 라우스의 시대에 이르러서 영어는 유럽의 모든 언어 중에서 그 형태나 구문면에서 가장 간단한 언어로 발 전하였다. 라우스는 영어가 간단하다는 증거로, 명사의 격이 둘뿐이고, 성의 구별이 없으며, 한 동사의 변화형이 100 여 가지가 넘는 언어가 많 지만 영어는 많아야 6, 7 가지뿐이고, 법과 시제와 태를 조동사를 써서 쉽게 나타낼 수 있다는 점을 들고 있다. 더 나아가, 영어는 어형변화가 거의 없고 구문이 쉽고 분명해서 통사론을 열 줄로 다 써버린 문법학자 도 있다는 식으로, 리우스는 영어가 간단하다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 하고 있다. 그는 이처럼 간단하고 쉬운 영어가 문법적으로 잘못 쓰여지
고 있는 예를 포프 (Po p e), 밀턴, 셰익스피어 등에서 들고 그 원인을 영 어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영어의 문법이 너무 간단해서 이들이 문법을 소홀히 한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이러한 문제를 문법교육을 통하여 해 결하려고 하였다 . 라우스의 문법은 문자, 음절, 낱말, 문장, 구두점 등 다섯 부분으로 구 성되어 있다. 문자(소리)와 음절은 2 페이지 남짓에 걸쳐 간단히 설명되 었다 낱말편은 낱말을 관사 , 실사(또는 명사), 대명사, 형용사, 동사, 전 치사, 접속사, 감탄사의 9 품사로 나누어 각 품사를 정의하고, 그에 해당 하는 예문을 제시한 후, 이들을 하위분류하고, 해당 품사에 따라 성, 수, 격, 인칭, 시제, 법 , 태 등에 대한 문법을 설명하고 있다. 통사론에 해당하는 문장이라는 항목에서 라우스는 문장을 ‘완전한 의 미를 나타내는 낱말의 집합'이라고 정의한 후, 문장 내에서 낱말간의 일 치관계와 지배관계를 다루고 있다. 라우스는 문법용어를 먼저 정의하고 그에 해당하는 용례를 제시한 후, 연습문제를 주어 이해를 돕고 있다 .16 ) . 그는 각주를 이용하여 셰익스 피어 , 밀턴 등과 갇은 대표적안 작가들이 범한 오류를 들어 문법적인 잘못을 지적하고 있다 예를 들면, ind if feren t honest, excellent well( 셰익 스피어), extr em e elabora t e( 드라이든) , marvellous gr acef u l( 클래른던)과 같 은 예에서는 형용사를 부사로 쓰고 있으며, to consid e r advis ed ly of tha t is moved( 베이컨), We spe a k tha t we do know, and test i fy tha t we have seen( 요한복음 3 장)에서는 관계대명사 wha 댈一 써야 할 곳에 th a t을 쓰고 있고, Who servest tho u under? (셰익스피어), Who do you spe a k to ? (셰익 스피어)에서는 전치사의 목적어로 whom 을 써야 할 곳에 who 롤 쓰고 있 는데 이러한 어법은 영어의 특성에도 맞지 않는다고 라우스는 비판하 16) 라우스는 자신의 문법이 초보자를 위한 문법이므로 문법을 보다 더 깊게 공부하 려면 해리스 (1751) 를 읽을 것을 권하면서 해리스의 보편문법을 아리스토텔레스 이래 가장 아름답고 완전한 분석의 표본으로 평가하고 있다.
고있다. 라우스가 붙인 이러한 각주는 그 내용이 새로운 것이 아니라 디른 - 문 법에서도 이미 논란이 되어온 것들이지만, 문법규칙을 분명하게 이해시 키기 위하여 문법적인 것과 비문법적인 것을 대비시키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쓰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그의 문법이 학습문법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분수령이라는 평가(하우왓, 1984, 122) 도 그의 문법의 본론의 내용에서 얻어전 것이 아니라 각주에서 얻 어전 것이다. 라우스의 문법은 논리적으로 정확하게 쓰는 것보다는 쉽 고 분명하게 문법개념을 정의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으므로 집에서 혼 자 학습할 수 있는 초보적인 것이다. 4.5.5 린드리 머리 린드리 머 리 (Lin d ley Murra y)의 『 영 문법 (Eng lis h Grammar, Adap ted to the Dif feren t Classes) 』 (1795) 은 블로카 이래 200 여 년 동안에 쓰여진 여러 가지 영문법을 종합하고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 한 대표적인 학교문법이다. 그의 문법은 1795 년 초판이 나온 이래 수정 과 보완을 거듭하여 영미 양국뿐만 아니라 유럽의 여러 나라들과 러시 아와 일본에서도 학교문법의 교과서로 널리 사용되었다. 머리의 문법은 1850 년까지 200 여 판이 나왔고 그 발행 부수만도 150 만 내지 200 만 부 에 이르렀다. 머리는 그 자신을 본서의 저자라기보디는· 편자라고 부르 고 있지만, 그의 문법은 스위트 (1891) 가 나올 때까지 영문법을 대표한 다는 접에서 ‘영문법의 아버지’라는 평가를 받았다(하우왓 1984, 122). 머리의 문법은 존슨 (1640), 해리스 (1751), 프리슬리 (1761), 라우스 (1769), 쉐리던 (She ri dan, 1783) 등의 문법으로부터 유용한 문법사항을 추려내어 정리한 것이다. 그는 문법사항을 학습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점진적으로 배열하면서 중요한 사항은 큰 글자로 쓰고, 덜 중요한 것이
나 설명 또는 예의적인 사항은 작은 굳자로 구별하는 등 간결하면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 영문법의 아버 지’라는 머리에 대한 평가는 독창적인 관찰이나 견해 때문이라기보다는 200 여 년의 역사를 가전 초기영문법을 옥석을 가려 요령있게 정리한 데 에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머리의 『 영문법 』 (1795 ) 은 철자법 , 품사론, 통사론 , 운율론의 네 부분 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 철자법편은 영어 알파벳 26 자와 이들 각 문자가 나타내는 소리와 조음기관, 자음자와 모음자가 결합할 때 유의 하여야 할 분절규칙 , 그리고 낱말이 접미사와 결합할 때 모음자나 자음 자의 탈락이나 첨가와 관련된 철자규칙을 요약하고 있다. 분절규칙으로 는 자음자가 모음자 사이에 있을 때 뒤에 오는 모음자와 결합한다 (de- lig h t)거나 , 접미사는 어간과 분절된다(t each - i n g)는 등 7 가지가 있 다 . 머리는 접미사와 결합하는 낱말의 마지막에 오는 모음자나 자음자 를 생략하거나 하나 더 반복하는 현상을 일반화하여, 소리값이 없는 e 로 끝나는 낱말이 _ able 이나, - i ble 과 같은 파생어미와 결합할 때 소리값 이 없는 e 는 생략한다 (blamable , curable, sensib le ; chan ge able 과 pea ceable 은 예의)는 등 11 개의 철자규칙으로 정리하였다. 품사론은 형태, 의미, 기능에 근거하여 낱말을 분류하고 각 품사가 갖는 형태적인 특성을 주로 다루는, 학교문법에서는 가장 중요한 문법 분야이다. 학교문법에 나타난 품사체계는 불로카 (1586) 가 라틴문법의 8 품사를 영문법에 그대로 적용한 이래, 머리에 이르기까지 50 여 가지가 넘는 품사체계가 등장하였다 . 머리는 이중에서 라우스 (1769) 의 9 품사체 계에 따라 낱말을 관사, 실사(또는 명사), 형용사, 대명사, 동사, 부사, 전 치사, 접속사, 감탄사의 9 가지 품사로 나누고 이들 각 품사를 정의하고 하위분류하여 어형변화를 중심으로 각 품사가 갖는 문법적 특성을 기 술하고 있다. 영문법에서 관사를 맨 처음 독립된 품사로 분류한 것은 벤 존슨
(1640) 이지만 존슨은 8 품사를 먼저 열거한 후, 행을 달리하여 관사를· 하나의 품사로 추가하였다. 그러나 머리는 프리슬리 (1769) 가 형용사의 일종으로 본 관사로 품사론을 시작하고 있다. 관사는 실사 앞에 붙여전 낱말로서 실사를 구별해 주고 실사의 의미가 얼마만큼 미치는가를· 보 여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고 정의한 후 , 정관사와 부정관사로 나누어 이 들의 용법을 기술하고 있다 . 머리는 라우스와 마찬가지로 명사를 지칭하는 용어를 subs t an ti ve 라고 할 것인가, noun 이라고 할 것인가를 확실히 정하지 못하고 substa n ti ve or noun 으로 나타내고 있다 .1 7) 그는 먼저 명사 를 고유명사와 보통명사 로 나누고 이들과 관련된 성, 수, 격을 형태 중심으로 기술하고 있다. 명사가 갖는 문법성은 남성, 여성, 중성의 세 가지가 있고 대부분의 명사의 성은 자연성과 일치하지만 , 자연성이 중성인 명사가 문법적으로 는 남성(t he sun, ti me) 이거나 여성(t he moon, the earth , v i r t ue) 으로 쓰이 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자연성과 문법성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영어 는 성 에 따라 서로 다른 낱말을 쓰기도 하고 (bo y I girl, husband I wi fe, lord I lady) , 어 미로 구별하기도 하며 (abbot I abbess, brid e g roo m I brid e , Jew IJe w ess), 명사, 대명사, 또는 형용서를 명사 앞에 붙여 (man - servan t I maid - s e rvant, he- b ear I she-bear, male-chil d Ife m ale- ch il d) 성 을 구별하기 도한다.
17) 프리슬리 (1769, Part I, Secti on I) 도 8 품사를 열거할 때는 noun 이라고 하면서도, 그것을 설명할 때는(Q : What is a Noun? A : A Noun or (as it is someti me s called) a Substa ntive , is the name of any thing… ) noun 또는 subs t an ti ve 라고 한 것을 보면, 명사라는 용어가 아직 noun 으로 통일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
형용사는 명사가 갖는 성질을 나타내는 낱말이다. 영어의 형용사는 성, 수, 격의 어형변화는 하지 않지만 비교의 정도를 나타내는 변화를 한다. 비교급과 최상급은 원형 에 _er, - es t를 붙이거나 원형 앞에 more, mos t를 써서 만든다. 머리는 접미사 - i sh 를 형용사의 원형에 붙이면
(blackI b lackis h , saltI sa ltis h ) 원형이 나타내는 것보다 낮은 정도의 성질 울 나타내며, ra t her 도 형용사 앞에 놓이면 (she is rath e r pro fu se in her exp en ses) 조그마한 정도를 나타낸다는 점에서 이들 접미사와 ra t her 는 비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대명사는 갇은 낱말이 너무 자주 반복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명사 대신에 쓰이는 낱말이다. 머리는 대명사를 인칭대명사 , 관계대명사, 형 용대명사 (ad j e cti ve p ronouns) 의 세 가지로 나누고, 인칭, 성, 수, 격을 중심으로 문법적인 특성을 기술하고 있다. 형용대명사는 대명사와 형용 사의 속성을 함께 갖는 대명사로서 소유형용대명사 (m y, thy , his ), 배분 형용대명사 (each , every , eith e r, neit he r), 지시형용대명사(t h i s, tha t, the se, tho se, form er, latt er ), 부정 형용대명사 (some, oth e r, any, all) 의 네 가지로 나누고있다 . 머리는 동사를 상태 , 동작 , 또는 수동 (s uffe r) 을 나타내는 낱말이라고 정의하고, 행위동사 (verb acti ve : love, ins tr uc t) , 수동동사 (verb pas siv e : is loved), 중성동사 (verb neute r : be, sit, sle ep)의 세 가지로 나누고 있다. 법과 시제는 동사가 갖는 중요한 문법적 특성이다. 머리는 법 (mood 또는 mode) 을 동사가 의미하는 상태나 행위를 나타내는 특수한 형태로 보고 직설법(in d ic a ti ve), 명령법(imp era ti ve), 가능법(p o t en ti al), 가정법 (subju n cti ve ), 부정법(infiniti ve) 의 다섯 가지로 나누고 ,18) 시제는 현재 (pre sent) , 과거 (im p er fe c t) , 현재완료(p e rf ec t), 과거완료(p l uf er f ec t), 단 순미래(fi rs t future) , 미래완료 (second futur e) 의 여섯 가지로 나누어 기 술하였다 .
18) 머리는 가능법 (The y migh t have done bett er ; We should resis t the allurements of v i ce) 을 조건이나 가정 없이 나타낼 수 있다는 접을 들어 가정법 과구별하였다 .
그는 부사를 동사, 형용사, 다른 부사와 결합하여 그들의 성질이나 상황을 나타내는 품사라고 정의하고, 의미에 근거하여 부사를 11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수부사 (once), 순서부사(fi rs t), 장소부사 (here), 시간부사 (now), 수량부사 (much, enoug h) , 양태부사 (w i sel y), 추측부사(p erha p s, pos - sib ly ) , 단언부사(t rul y, yes ), 부정부사 (no, not) , 의문부사 (how , wheth e r), 비교부사 (more, ven;, almost, alik e) . 전치사는 낱말과 결합하여 낱말간의 관계를 나타내며, 머리는 전치사 가 시간, 장소, 소유, 원인, 결과, 방향 등을 나타내는 예를 간단히 언급 하였다. 그는 또 접속사를 주로 문장을 연결하는 데에 쓰이는 낱말이라 고 정의하고, 부가, 추측, 원인 등을 나타내는 연결접속사 (con j unc ti on cop u lati ve : and, if, s i nce) 와 여러 가지 의미상의 대립을 나타내는 이접 접속사 (conj unc ti on dis ju n cti ve : but, tho ug h, no twit hs t and i n g)로 양분하 고있다. 학교문법의 품사론은 각 낱말이 갖는 의미나 기능보다는 형태나 그 변화를 주로 디루었다. 머리의 부사, 전치사, 접속사, 감탄사에 대한 기 술이 명사, 대명사, 동사와 같은 어형변화를 하는 품사에 비하여 아주 간단한 것도 이런 때문이다. 그는 감탄사도 화자의 감정을 나타내기 위 하여 문장 요소의 사이에 던져진 낱말이라고 간단한 정의만 하고 있다. 통사론에서 머리는 ‘문장을 완전한 의미를 나타내는 낱말의 집합'이 라는 라우스의 정의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구조에 따라 문장을 단문과 복문으로 나누었다. 그리고 의미에 따라 문장을 서술문 (ex p l ic a ti ve), 의 문문, 명령문의 세 가지로 분류하였다. 그는 문장의 구성요소를 주어, 술어 (a ttri bu t e), 목적어로 나누고 이들 요소간에 존재하는 문법적인 관 계를 일치관계와 지배관계에 한정시켜 22 개의 규칙으로 일반화하고 있 다. 일치관계를 나타내는 규칙으로는 주어와 동사의 인칭과 수의 일치, 관계대명사의 동사와의 일치, 형용대명사 this , t ha t의 실사와의 수의 일 치, 관사와 명사의 일치 등이 있다. 지배관계를 나타내는 규칙으로는 소 유격 지배, 분사의 격지배, 동사와 전치사의 목적격 지배, 접속사의 시 제나 법의 지배, t han 이나 as 로 이끌어지는 비교절의 주어에 대한 동사
의 지배 등이 있다. 이들 규칙 중에는 두 개의 부정은 긍정이 된다거나 부사는 격이나 시제를 지배하지는 않지만 문장 내에서 형용사의 앞, 동 사의 뒤, 조동사와 동사의 사이에 와야 한다는 등 지배와 관계가 없는 규칙도 들어 있다. 머리가 요약한 이들 통사규칙을 보면 학교문법의 통 사론은 이제 시작 단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4.5.6 제임스 해리스 불로카 이래 스위트 이전까지 300 여 년 동안의 초기영문법은 이들 문법이 추구하는 목적에 따라 크게 학교문법과 보편문법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학교문법은 영어를 가르치는 데에 목적이 있는 반면, 보 편문법은 언어의 보편적인 특성을 밝혀 언어현상을 설명하는 데에 주 된 목적이 있다. 보편문법이란 용어는 베이컨 (Fran ci s Bacon, 1605) 이 여러 가지 갈래 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개관하고, 이들을 다시 과학적으로 새롭게 분류 하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그로부터 반세기가 지나서야 영국 에서는 뽀오르 ― 로와얄 문법(C. Lancelot & A. Arnould 1660) 의 영향을 받아 존 윌킨스(J ohn Wi lkins, 1668), 존 로크(J ohn Locke, 1690) 등이 보편문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여 초기영문법의 대표적인 보편문법인 제임스 해리스(J ames Harr i s) 의 『 보편문법 : 언어와 보편문법에 관한 철 학적 탐구 (Hermes : Or, A Phil os op h ic a l Inq uir y Concernin g Lang ua ge and Univ e rsal Grammar) 』(이하 『 보편문법』으로 줄임)가 1751 년에 나왔다 .19) 19) 존 윌킨스 (1668, p. 2 9) 는 보편문법(uni versal gr ammar) 을 언어철학에 적합한 자연문법 (na tur al gr ammar) 이라 부르고 보편문법은 개별언어(institut ed lan gu a g e) 가 가진 불필요한 많은 규칙을 버리고 필수적인 규칙만 정선해 낸 것이 라고 정의하였다 . 해리스는 보편문법이 모든 언어에 필수적인 원리와 규칙에 주로 관십을 가져야 하는 반면, 개별문법은 어느 한 특정 언어에 적합한 규칙을 다루어
야 한다고 보편문법과 개별문법을 구별하였다. 보편문법은 또한 개별문법 (particu lar gram mar, instituted gr ammar) 에 대립되는 문법으로서 보편문법 (unive rsal gr ammar) 이라는 명칭 의에 자연문법 (na tur al gram mar), 철학적 문 법(phil osophi cal gram mar), 이성문법 (ra ti onal gr ammar) 이라고도 한다 .
해리스의 『 보편문법 』 은 언어현상을 실재세계와 연관시켜 분석하고 있다는 점에서 철학적이고, 언어는 인간 이성의 소산이라는 전제하에 어느 한 개별 언어가 아니라 모든 언어에 공통적인 문법현상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보편적이다. 그리하여 해리스는 학교문법처럼 영어와 같 은 개별언어에만 나타나는 구체적인 문법현상에 관심을 갖는 것이 아 니라, 영어는 물론 히브리어, 희랍어, 라틴어, 프랑스어 등 모든 언어가 갖고 있는 필수적인 원리에 더 많은 관심을 가졌다. 해리스의 『 보편문법 』 은 3 부로 되어 있다. 1 부와 2 부는 문장의 종류와 품사를 다루고, 3 부는 소리와 의미와의 관계를 질료와 형상의 관계로 설명하고 있다. 그는 언어가 가전 보편적인 원리는 인간이 갖고 있는 이성 내지 정신력과 관련이 있다고 전제한 후, 정신력을 인식력과 의지 력의 두 가지로 니누고, 문장도 인식을 나타내는 주장문 (sen t ences of asser ti on) 과 의지를 나타내는 의지문 (sen t ences of vol iti on) 의 두 가지 로 나누고 있다 이러한 분류에 따라 그는 서술문은 주장문으로 분류하 고 의문문, 명령문, 기원문은 모두 의지문으로 분류하였다. 해리스는 문장의 최소 구성요소를 낱말로 보고 낱말은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의미를 가진 최소 부분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는 낱말을 관 사, 명사(실사와 형용사), 대명사, 동사, 분사, 부사, 접속사, 전치사 등으 로 분류하는 전통적인 8 품사를 인정하면서도, 낱말이 갖는 의미와 기능 에 근거하여 새로운 분류를 시도하였다. 죽, 그는 낱말을 홀로 있어도 의미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주요어(p r incip als) 와 부속어 (accessor i es) 로 나누었다. 주요어는 man, music , swee t처럼 그 자체가 의미를 갖는 낱말이고, 부가어는 and, the, w it h 처럼 다른 낱말이나 문장과의 관계에
의해서 의미를 갖는 낱말이다 . 주요어는 다시 man 이나 swan 과 같은 실 체를 나타내는 실사 (subs t an ti ves) 와 to f ly나 to be wh it e 처럼 힘(에너지) 이나 성질을 나타내는 속성사 (a ttri bu ti ves) 로 구분된다. 부가어는 또 the 처럼 한 낱말과 관계를 가져 그것을 한정하는 한정사 (de finiti ves) 와, and 처 럼 많은 낱말과 관계를 가져 그들을 연결하는 연결사 (connec ti ves) 로 구분된다. 해리스는 이와 같이 낱말을 실사, 속성사 , 한정사, 연 결사의 4 품사로 나누고 이들을 각각 전통적인 품사용어인 명사, 동사, 관사, 접속사에 대응시키고 있다. 실사는 일차적인 실사(p r i ma ry)와 이차적인 실사 (second ary)의 두 가지가 있다 일차적인 실사는 실체나 실체라고 생각되는 것을 나타내 는 명사이다. 일차적 인 실사는 자연적 인 실체 (an i mal, man, veg et a b le), 인공적인 실체 ( house, ship ), 추상적인 실체(flig h t , wh it eness) 를 나타낸다. 대명사는 실체를 나타내는 실사 대신에 쓰인디는· 점에서 이차적인 실 사이다 이차적인 실사는 다시 인칭대명사처럼 앞에 나온 것을 지칭하 지 않으면서도 문장을 시작(intr oduc ing or lead ing)할 수 있는 전치적 인(p re p os iti ve) 것과 관계대명사처럼 접속기능을 갖는 접속적인 (sub jun cti ve ) 것이 있다. 속성사는 실사가 갖는 속성을 나타내는 주요어이다. 속성사를 다시 두 가지로 나누어 동사, 분사, 형용사처럼 실사의 속성을 나타내는 낱말 을 일차속성사라 하고, 부사처럼 일차속성사의 속성을 나타내는 낱말을 이차속성사라한다. 동사, 분사, 형용사는 모두 일차속성사이면서도, 동사는 속성, 시간, 주장을 나타내며, 분사는 속성과 시간을 나타내고, 형용사는 속성만 나 타낸다는 점에서 서로 구별된다. 문장은 사건이나 정황을 시간과 관련하여 나타낸다. 실재세계에서의 시간과 문장에 나타난 시간개념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재세계의 시간을 시간(tim e) 이라 하고, 언어에 나타난 이러한 시간을
시제(t ense) 라 하여 이들을 구별하고 있다. 영어에서 시제는 동사나 분 사에 나타난다. 해리스는 동사와 분사가 나타내는 시제를 일차적으로 그것이 가리키는 시간의 한정성에 따라 비한정(i nde finit e) 시제와 한정 (defi nite) 시제로 양분하였다. 비한정시제는 동사나 분사가 나타내는 행위의 시작(i nce pti ve), 계속(mi ddle) 또는 진행 (ex t ended), 완료 (com opf l e ttih vee )p 와re s같en은t) , 상과 (거as (pa eocr tis) t을 of나 t타he내 p지a st않) , 는미 래단 (순ao시ri제s t로 o서f ,th e현 f재ut u(raeor ) i의 s t 세 가지 시제를 말한다 .20 )
20) ao ri s t는 본래 희랍문법에서 완료나 진행을 함축하지 않는 과거동작을 나타내는 비한정시제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희랍어의 ao ri s t가 영어로 번역될 때는 보통 단 ' 순과거 (s imp le p as t)로 번역되기 때문에, 영문법에서도 단순과거를 ao ri s t라고 부 르는 문법도 있다 . 학교문법에서는 ao ri s t로 보통 과거시제를 가리키지만, 해리스 는 ao ri s t를 사용하여 비한정시제와 한정시제를 구별하였다.
한정시제는 비한정시제에 동사의 상을 결합한 시제로서 현재, 과거 , 미래에서 각각 동작의 시작, 진행, 종결을 나타내는 9 가지가 있다 . 다음 은 해리스의 12 시제체계이다. 1. 비한정시제(in de finit e ten se) 현재 (ao ri s t of the pre sent) : I wr ite. 과거 (aoris t of the pa st) : I wrote . 미 래 (aori st of the future) : I shall wr ite. 2. 한정 시 제 (defin ite ten se) 현재시작(in ce pti ve pre sent) : I am goi n g to wr ite. 현재진행(mi ddle or exte n ded pre sent) : I am wr iting . 현재완료 (comp le ti ve pre sent) : I have writt en . 과거 시 작(in ce pti ve pa st) : I was beg inn in g to write . 과거진행(mi ddle or exte n ded pa st) : I was wr iting .
과거 완료 (comp le ti ve pas t) : I had done writi ng . 미 래시작 ( i nce pti ve future) : I shall be beg inn in g to w rite . 미래전행 ( mi ddle or exte n ded future ) : I shall be wr iting . 미래완료 (com p le ti ve future ) : I shall have done writi ng . 시제는 문장이 나타내는 사건이나 정황이 일어나는 시간을 나타내는 반면, 법 (mood) 은 문장이 나타내는 사건이나 정황에 대한 화자의 태도 룰 나타낸다. 해리스는 법을 문장이 나타내고자 하는· 내용에 대한 화자 의 인식과 의지를 나타내는 방식이라고 정의하고, 사실을 나타내는 직 설 법 (declarati ve / ind ic a ti ve ), 가능성 을 나타내는 가능법 (po te n ti al) , 의 문을 나타내는 의 문법 (inter rog at i ve ), 요구를 나타내는 요구법 (re qu i s i一 ti ve) 의 네 가지로 나누고 있다 . 가능법은 보통 직설법에 붙여 종속적으 로 쓰인다는 점에서 접속법 (sub j unc ti ve) 이라고도 한다. 요구법에는 명 령법(i m p era ti ve) 과 기원법(p reca ti ve / o pta ti ve) 이 있다. 명령법은 아랫 사람(inf er i ors) 에게 하는 요구방식이며, 기원법은 동등한 사람이나 윗사 람 (su p er i ors ) 에게 하는 요구방식이다. 의문법과 명령법은 상대방의 반 응이 의문문에서는 말이지만, 명령문에서는 그 반응이 행동으로 나타난 다. 의문법은 직전법동사를 쓰지만 명령법은 가정법동사를 쓴다. 의문 법은 현재, 과거, 미래 등 모든 시제로 물을 수 있지만, 명령법은 오직 미래에 대해서만 요구한다는 것도 의문법과 명령법이 갖는 차이이다. 해리스는 실체의 속성을 나타내는 동사 , 분사, 형용사를 일차속성사 라 하고, 이들 일차속성사의 속성을 나타내는 부사룰 이차속성사라고 구분하였다 . 일차속성사가 나타내는 속성은 수량(q uan titi es) 과 성질 (q u aliti es) 이고, 이차속성사는 이들 수량과 성질의 증강(int ens i on) 이나 경감 (re mi ss i on) 을 나타낸다. 해리스는 2 부에서 다른 표현과 연관을 가져야 비로소 의미가 생기는 부가어롤 다루고 있다. 부가어는 한정사와 연결사의 두 가지가 있다. 한
정사는 다시 본래 한정사인 관사 (a, t he) 와 대명관사(p rono mi nal arti cle : this , tha t, a ny , o th e r, som e, all, no, non e ) 의 두 가지가 있다 이 세상에는 각 개체에 그 고유의 이름을 부여할 수 없을 만큼 무한히 많은 개체들 이 있다. 이들 개체 중에서 처음으로 인식한(p r i ma ry per cep tion ) 것을 지칭하려면 그것을 나타내는 실사 앞에 a 를 쓰고, 이미 알고 있는 것 (seconda ry p erce pti on) 을 나타내려면 그 실사 앞에 t he 를 쓴다 . 그러나 무한한 사물을 지칭하려면 이들 두 관사만으로는· 불충분하다. 그래서 화자 가까이 있는 것을 지칭하려면 t h i s 를 , 먼 것을 나타내려면 t ha t 을 , 모든 것을 나타내려면 all 을, 일부를 나타내려면 s om e 을 쓴다 . 이러한 한정사를 대명한정사라 한다 21)
21) 고유명사는 하나의 이름으로 서로 다른 많은 개체를 가리키는 동음이의어이다. 대명형용사가 고유명사 앞에 놓이는 것은, 고유명사가 갖는 이러한 중의성을 해소 하기 위한것이다 .
연결사는 문장을 연결하는 접속사 (con j unc ti on) 와 낱말을 연결하는 전치사(p re p os iti on) 가 있다. 접속사라는 명칭은 그것이 갖는 본질적 인 특성 (essen ti al charac t er) 을 나타내지만 , 전치사는 그것이 연결하는 낱 말 앞에 놓이는 부수적인 성질 (mere ac ci den t)만 나타낸다. 접속사는 의미나 기능에 따라 연결접속사 (con j unc ti ve conju n cti on ), 이접접속사 (dis ju n cti ve conju n cti on ), 부사접속사 (adverb i al con j unc ti on) 의 세 가 지가있다 . 연결집속사는 문장과 그들의 의미를 연결하는 접속사로서 계사접속 사 (co p ula ti ves : and) 와 연속접속사 (con tin ua ti ves : if, because, the refo re ) 가 있다. 계사접속사는 연결하는 문장의 의미에 관계없이 문장을 연결 하지만, 연속접속시는 두 문장을 연결하여 하나의 연속적인 전체를 만 든다. 연속접속사는 가정이나 조건을 나타내는 가정접속사 (su pp os iti ve conju n cti on : if)와 원인 (because , sin c e, as) 이나 결론(t heref o re, wherefo re , t hen) 을 나타내는 사실접속사(p os iti ve conj unc ti on) 의 두 가지가 있다.
이접접속사 (d i s j unc ti ve con j unc ti on) 는 그 의미나 기능은 이접적이고 통사적 기능은 접속적이라는 점에서 붙여전 이름이지만 , 언뜻 보면 모 순된 명칭이다. 이접접속사는 단순이접접속사 (or, eith e r ... or) 와 반의이 접접속사 (adversa ti ve dis j u n cti ve con j unc ti on) 가 있다. 반의이집접속사 는 절대적 반의 (bu t), 비교의 반의(t han, as … as), 충족의 반의 (unless), 부족의 반의 (a lt hou g h) 를 나타낸다. 부사접속사는 부사의 의미와 접속사의 기능을 함께 갖는 접속사이다. when, where, whence, whit he r, whenever, wherever 등이 이 에 속한다. 낱말을 연결하는 전치사는 대부분 그 용어 자체가 보여주듯이 장소 관계 (rela ti ons of p lace) 를 나타내는 연결사이다 . 해리스는 전치사가 나 타내는 장소관계를 세분하여 접촉관계 (con tigu ous relati on : Caiu s walked wit h a staf f ; the riv e r ran over a sand) 와 분리관계 (de t ached relati on : he is goi n g to Italy ; the sun rises above the h i lls) 로 나누면서 도 동사의 성격에 따라 동일한 전치사가 fr om 처럼 정지관계 (charac t er of qui e s cence : tha t lamp hang s from the ce ili n g)를 나타내기도 하고, 운 동관계 (charac t er of moti on : tha t lamp is f alli n g from the c ei li n g)를 나 타내기도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는 또한 지배관계를 나타내는 전치 사 over(he ruled over his p e op le) 나 복종관계를 나타내는 under(he served under such a g eneral) 도 위치적으로 위에 있는 사람이 아래 있는 사람보 다 더 유리하다는 데서 지배나 복종의 의미가 파생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격 (case) 은 실사가 동사, 명사, 전치사와 같은 다른 낱말에 대하여 갖 는 문법적인 관계를 나타낸다. 격은 명사가 갖는 문법적 속성이라는 점 에서 명사편에서 다루는 것이 보통이지만, 해리스는 명사, 동사, 전치사 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이 있어야 격을 논의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명사, 동사, 전치사를 논의한 후 격은 장을 달리하여 다루었다. 희랍어 나 라틴어와는 달리 현대 언어는 대부분 형태로 격을 구별하지 않고,
주격 (no mi na ti ve) 과 목적 격 (accusa ti ve) 은 어 순 (s it ua ti on) 으로 구별하 고 여격 ( da ti ve) 과 소유격(g en iti ve ) 은 전치사로 나타낸다 해리스는 , 격 울 형태적으로 구별하는 언어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 격이 언어의 본질 적인 특성이 아닌 것으로 보았다. 희랍문법은 감탄사를 부사의 일종으로 분류하고 있지만 , 감탄사는 동 사의 속성을 나타내지 않는다는 점에서 부사와 공통점이 없다 . 감탄사 는 의식적으로 내는 소리 (vo ic e of ar t)가 아니라 재미있는 사건이나 광 경에 접하여 감정을 자연스럽게 나타내는 소리 (vo ic e of na tu re) 이며, 문장 안에서 다른 낱말과 문법적인 관계를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을 들어 해리스는 독립된 품사로 인정하지 않았다. 해리스의 4 품사설을 요약하면 그 자체로서 의미가 있는 낱말은 실사 와 속성사이고, 다른 낱말과 관련을 가져야 비로소 의미 를 갖게 되는 낱말은 한정사와 연결사이다. 학교문법으로 말하면 명사와 대명사는 실 사이고 동사, 형용사, 분사, 부사는 속성사이다. 관사는 한정사이고 접 속사와 전치사는 연결사에 해당한다. 해리스는 그의 문법 3 부에서 의미와 관련하여 철학적인 관심을 많이 나타내고 있다 . 그는 소리와 의미와의 관계를 질료와 형상과의 관계로 이해하려고 노력하였다. 대리석 조각품들이 서로 다른 것은 질료인 대 리석이 달라서가 아니라, 그들이 나타내는 형상이 다르기 때문이다 . 마 찬가지로 언어가 소리라는 동일한 질료로 되어 있으면서도 각 낱말이 다른 것은, 그들이 나타내는 의미 , 즉 형상이 다르기 때문이다. 의미를 낱말과 그들이 가리키는 대상과의 관계로 본다면, 낱말은 그것이 가리 키는 사물을 대신하는 기호이다 . 세상에는 무한히 많은 사물이 있고, 낱 말이 이들을 대신한다면 낱말의 수도 그만큼 무한해질 것이다. 그리하 여 해리스는 낱말이 사물을 대신하는 기호가 아니라 일반적인 개념 (ge neral i deas) 을 대신하는 기호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일반적인 개 념울 우리가 어떻게 습득할 수 있으며, 이러한 개념은 어디에서 나오고,
개념의 속성은 무엇이며, 개념과 언어와의 관계는 무엇인가와 같은 철 학적인 문제를 제기하는 것으로 그의 보편문법을 마무리하고 있다. 해리스의 보편문법이 대부분 품사를 논의하는 데에 그치고 통사론, 죽 문장에 대해서는 깊이 있게 다루지 않은 점에서는 학교문법과 비슷 하다. 그러나 언어현상을 실재세계와 연관시켜 이해하고 의미를 중심으 로 여러 언어에 관심을 가지고 인간 언어가 가진 보편성을 추구하고 있 다는 점에서 해리스의 문법은 학교문법과 차이가 있다. 해리스의 보편 문법은 라우스 (1762), 프리슬리 (1762), 뷰캐넌 (1762), 위드 (1767), 쿠트 (1788) 등에 많은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아리스토텔레스 철학 이 래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분석의 본보기”(라우스 1762, 14) 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언어를 통하여 인간 이성을 철학적으로 이 해하려는 시도를 해리스의 보편문법에서 시작하여야 할 것이다 .22)
22) 해리스 (1751) 의 보편문법에 대해서는 랑술로우 & 아르누 (Lancelo t & Arnould 1660), 스위트 (1891) 와 예스퍼슨 (1924) 등 전통문법이 말하는 보편문법, 그린버그 (J. H. Greenberg, 1963) 에서 기술된 여러 언어에 나타난 언어의 보편성, 촘스키 (1981, 1986) 가 언어의 습득과 관련하여 인간언어의 본질을 모든 인간언어에 내재 한 원리, 조건, 규칙의 체계로 형식화한 보편문법, 그리고 논리언어와 자연언어의 공통성을 형식화한 몬태규 (Mon t a gu e) 의 보편문법 등과 비교하여 준비중인 『 보편 문법론』에서 좀더 자세히 논의할 계획이다.
4.6 초기영문법의 품사체계 하나의 현상을 간단히 기술하려면 그 현상을 이루고 있는 구성요소 를 그 특성에 따라 분류하고 이들에 대한 명칭을 붙이는 작업, 즉 범주 의 설정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불로카 (1586, 126) 가 영문법에서 제 일 먼저 해야 할 중요한 일은 문장 속에 들어 있는 각 낱말의 품사가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라고 주장한 것도 영문법이 품사의 분류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초기영문법에서 품사의 분류, 죽 품사론은 불로카 (1586) 가 라틴문법 의 8 품사를 영어에 그대로 적용하여 영어의 낱말을 8 품사 (noun, pr onoun, verb, pa rtic iple , adverb, conju n cti on , pr ep o sit ion , inter - j ec ti on) 로 분류한 이래, 학교문법의 품사체계를 8 품사 (noun, pro noun, verb, adje c ti ve , adverb, conju n cti on , pr ep o sit ion , int e rj ec ti on) 로 확정 한 프리슬리(1 761) 에 이르기까지 200 여 년 동안에 56 가지가 넘는 품사 체계가 등장하였다 .23 ) 영어라는 하나의 언어를 분석하면서 이처럼 여러 가지 품사체계를 사용한 것은 그만큼 많은 종류의 품사가 있어서가 아 니라, 하나의 품사를 두 개의 품사로 니누거나, 두 가지 이상의 품사를 하나의 품사로 통합한 데서 생긴 결과이다 . 다시 말하면, 관사, 형용사, 분사, 감탄사를 하나의 독립된 품사로 볼 것이냐, 아니면 , 이들을 명사, 동사, 부사 등의 하위범주로 분류할 것이냐, 또는 두세 개의 품사를 하 나의 품사로 통합할 것이냐의 문제에서 다양한 품사체계가 나오게 된 것이다.
23) 아이언 마이클(1 970, 208) 은 259 종의 초기영문법에 나타난 품사체계가 56 가지가 넘는 것으로 분석하고 이들 품사체계를 부록 I(pp . 521-529) 에 싣고 있다 .
벤 존슨 (1640) 은 불로카 (1586) 가 명사에 포함시킨 관사를 하나의 독 립된 품사로 인정하여 영어의 낱말을 9 품사로 분류한 반면, 메테르 (1712) 는 벤 존슨처럼 관사를 독립된 품사로 인정하면서도 감탄사를 부 사에 포함시킴으로써 불로카와는 다른, 8 품사체계 (noun, pro noun, artic le , verb, participle , adverb( 감탄사 포함), conju n cti on , pr ep o sit ion ) 를 쓰고 있다. 존 콜리 어 (Jo hn Collye r, 1735) 는 명사로부터 형용사를 독립시켜 하나의 독립된 품사로 설정하고 여기에 관사와 분사를 포함 시키고, 형용사가 빠진 명사를 실사로 대치하며, 감탄사를 다시 독립된 품사로 인정하여 메테르 (1712) 와는 또 다른, 8 품사체계 (subs t an ti ve,
adj ec ti ve( 관사와 분사 포함) , pro noun, verb, adverb, conju n cti on , pre p o sit ion , int e rj ec ti on) 로 낱말을 분류하고 있다. 학교문법 의 품사체 계를 대표하는 프리슬리 (1761, 1769 ) 의 8 품사체계 (noun , ad j ec ti ve( 관사 와 분사 포함), pro noun, verb, adverb, conju n cti on , pre p os iti on , int er 一 j ec ti on) 는 substa n ti ve 대신에 noun 이라는 품사를 쓰고 있다는 점에서 만 메테르 (1712) 의 품사체계와 차이가 있다 . 존슨 (Samuel Joh nson, 1755), 라우스 (1769) , 쿠트 (1788), 머 리 (1795) 등의 9 품사체계는 분사를 동사에 포함시키고 관사를 하나의 독립품사 로 인정하여 , 벤 존 슨 ( 1640) 의 9 품사와는 또 다른 9 품사설 (subs t an ti ve, adje c ti ve , pro noun, artic le , verb( 분사 포함), adverb, conju n cti on , pre p o sit ion , int e rj ec ti on) 을 주장하고 있다. 애쉬 (J. Ash, 1760), 비 티 (J. Beatt ie, 1783), 멜리 언 (M. A. Meil an , 1803) 등은 새뮤얼 존슨 등이 분사를 동사의 하위범주로 분류한 9 품사 에서 분사 를 다시 독립품사로 분류하여 10 품사 (subs t an ti ve, adje c ti ve , pro noun, artic le , verb, pa rtic iple , adverb, conju n cti on , pre p o sit ion , i n t e rj ec ti on) 로 나누고 있다. 마이커 (M ica, 1793) 는 대명사, 형용사, 부사, 전치사와 같은 품사용어 를 버리고 새로운 용어를 사용하여 초기영문법에서 그 수가 가장 많은 11 품사설 (ar ti cle, name, defi nitive , substi tute, qua lity, exi ste n ce, ad- jun ct, relati on , conju n cti on , interj ec ti on , number) 을 주장하였다. 위 에서 보아온 8 품사, 9 품사, 10 품사, 11 품사설은 모두 블로카의 품사 체계에 하나의 품사를 새로 설정하거나 기존의 한 품사를 두 개의 독립 된 품사로 다시 분류하는 데서 나온 것이다. 이와는 달리 , 기존의 품사 를 다른 품사의 하위품사로 분류하거나 불변사(p ar ti cle) 와 같은 새로운 범주를 설정하고 부사, 전치사, 접속사, 감탄사와 갇은 품사를 불변사로 통합함으로써 또 다른 다양한 품사체계가 나왔다. 8 품사설보다 품사 수가 적은 품사 체계로는 7 품사체계, 즉 휴스 (S.
Hewes, 1624), 벡(C. Beck, 1657), 터너 (D. Turner, 1739) 로부터 시작하 여 , 6 품사체계 , 즉 류이스 (M . Lewi s, 1670), 돌턴(J. Dalto n , 1801), 멜리 언 (1771), S 품사체계, 죽 그레이비스 (1594), 웰스 (M. Wells, 1760), 핼리 팩스(C. Hall ifax , 1765), 4 품사체계, 죽 버틀러 (1633), 블롬(R. Blome, 1686), 레인 (1700), 길던 & 브라이트랜드 (G il don and Brig h tl an d, 1711), 라우튼 (W . Laug ht o n , 1734), 패로 (T. Farro, 17'76 ), 필립스(J. T. Phil ips, 1726), 다이 치 (1735), 마틴 (B. Martin , 1748), S. 존슨 (1758), 쿠크 (T . Cooke, 1775), C. 존슨 (1779) , 로우 (S. Lowe, 1737), 피셔(A. Fis h er 1750), 존 카터(J ohn Carte r , 1773), H. 워드 (H . Ward, 1777), 색슨 (S. Saxon, 1737), 터너 (D. Turner, 1739), 벨러미(T. Bellamy , 1 760), 바클리 (J. Barclay, 1774), 에드워즈 (S. Edwards, 1765), 해리스 (1751), 마틴 (B. Martin , 1754), 윈(R. Wy nne , 1775), 쿡(J. Cook, 1793), 3 품사체계, 즉 길 (1619), 더글라스(J. Doug la s, 1720?), 로더 윅 (J. Lodow yck , 1652), 윌 킨스 (1668), 존스 (H. Jon es, 1724), 커크비 (J. Kirkb y , 1746), 베 일리 (A. Bay ly , 1756), 스웨인 & 심스(J. Swa ine and J. S im s, 1761), 불런 (H. Bullen, 1797), 그룸브리지 (H . Groombrid g e, 1797), 2 품사체계, 즉 몬보 도 (L. Monboddo, 1774), 혼 툭 (1786), 그리고 심지어 1 품사설, 죽 댈가 노(C. Dalga r no, 1661) 까지 나오기도 하였다 .2~) 7 품사체계의 문법에는 관사, 대명사, 실사를- 모두 명사로 분류한 휴 스(J . Hewes 1624 : noun, verb, pa rtic iple , adverb, conju n cti on , pr ep - osit ion , inter j ec ti on ), 관사와 실사를 명사에 포함시키고 감탄사를 부사 에 포함시키면서 명사와 대명사룰 독립된 품사로 분류한 벡(C. Beck, 1657 : noun, pr onoun, verb, pa rtic iple , adverb, conju n cti on , pr ep o - sit ion ), 실사로 쓰이는 대명사는 실사로 분류하고 형용사로 쓰이는 대 24) (1품97사0)체 의계 제와 8 장그 (와Sy s t관 em련s된 o f초 P기ar문ts 법 o f 자 S p료 e에ec h)대 과하 부여록 자 l세 을한 참 조것.은 아이언 마이클
명사와 분사는 형용사에 포함시킴으로써 대명사와 분사를 독립품사로 인정하지 않으면서, 감탄사를 독립품사로 인정한 터너(1 739: substa n - tive , adje c ti ve , verb, adverb, conju n cti on , pre p os iti on , interj ec ti on ) 등 이 있다. 류이스 (1670? )는 대명사를 실사에 포함시키고, 분사와 감탄사는 축약 된 문장으로 보아 품사로 인정하지 않으며, 관사룰 전치사의 일종으로 분류하는 등 특이한 6 품사설 (subs t an ti ve, adje c ti ve , verb, adverb, con- jun cti on , p re p os iti on) 을 주장하고 있다. 돌턴 (1801) 은 관사를 포함한 형용사를 명사에 포함시키고, 감탄사를 감탄명사(int e rj ec ti ve noun) 로 보아 명사에 포함시 켜 낱말을 6 품사 (noun, pro noun, verb, adverb, conju n cti on , p re p os iti on) 로 나누고 있다 멜리언 (1771? )은 형용사와 부 사의 비교형을 따로 묶어 비교사 (corn p ara ti ve) 라는 새로운 품사를 만둘 고 접속사, 전치사, 감탄사를 함께 묶어 불변사로 분류함으로써, 또 다 른 6 품사체 계 (substa n ti ve , verb, adje c ti ve , adverb, comp ar ati ve , par - ti cle) 로 낱말을 분류하였다 . 이들 6 품사체계는 그 분류 근거가 설득력 이 없어서인지 이를 따르는 문법은 거의 없다. 5 품사체계로는 그레이비스 (1594), 웰스 (1760), 핼리팩스 (1765) 등이 있다. 그레이비스는 형용사와 관사를 명사로 분류하고 분사를 동사에 포함시키 며, 전치사와 감탄사롤 부사로 분류하여 5 품사 (noun, pro noun, verb, dverb, con j unc ti on) 로 분류하고 있다. 웰스는 실사적으로- 쓰이는 대명사는 실사로 분류하고 형용사적으로 쓰이는 대명사는 형용사로 분 류함으로써 대명사를 독립된 품사로 인정하지 않았으며, 분사도 동사의 일종으로 보고 접속사, 전치사, 감탄사, 관사를 불변사로 분류함으로써 5 품사설 (substa n ti ve , dje c ti ve , verb, adverb, p ar ti cle) 을 주장하고 있다. 반면, 핼리팩스는 웰스와는 달리 대명사를 독립된 품사로 분류한 대신, 관사, 부사, 전치사, 접속사, 감탄사를 불변사로 분류하여 또 하나의 5 품 사설 (subs t an ti ve, adje c ti ve , pro noun, verb, p ar ti cle) 을 주장하였다. 이
들 5 품사체계도 6 품사체계와 마찬가지로 초기영문법에서 거의 수용되 지 않는품사체계이다 . 일부의 문법이 품사의 수를 8, 9 개로부터 4, 5 개 이하로 줄일 수 있었 던 것은 전치사, 접속사, 감탄사, 관사와 같은 전통적인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이둘을 불변사(p ar ti cles) 라는 하나의 품사로 묶기 시작한 데서 가능하게 되었다. 불변사러는 용어는 연'문법에서는 레인 (1695, 1700 p. 215) 이 품사를 substa n ti ve , adje c ti ve , verb, p ar ti cle 의 넷으로 나누면서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레인은 부사, 전치사, 접속사의 세 품사 를 불변사로 묶고 있지만, 1696 년에 니온 저자 미상의 『 영어로 라틴어 를 배우는 법 (The True Meth o d of Learnin g the Lati n Tong ue by the En g li sh) 』은 관사, 감탄사, 조동사, 전치사, 부사의 일부를 불변사로 분 류하는가 하면, 다이치 (1735) 는 부사, 접속사, 전치사, 감탄사를 불변사 로 분류하고 있다. 불변사는 그 하위범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어형변 화를 하지 않는 품사를 총칭한 것이다. 블로카 (1586) 도 이미 낱말을 어 형변화를 하는 품사와 어형변화를 하지 않는 품사로 양분하고 분사, 부 사, 접속사, 전치사, 감탄사를 어형변화를 하지 않는 품사로 묶고 있다. 이렇게 보면 불로카는 불변사라는 용어만 쓰지 않았을 뿐, ‘어형변화를 하지 않는 (un-decl yn ed)’ 이라는 용어로 이미 불변사의 개념을 나타내 었다. 아이언 마이클 (1970, 521-9) 이 정리한 56 가지의 품사체계 중에서 4 품 사설을 주장한 품사체계가 17 가지로 전체 품사체계의 거의 1/3 을 차지 하고 있다. 이들 17 가지의 품사체계 중에서 불변사라는 용어를 사용-하 지 않고 낱말을 4 품사 (subs t an ti ve, att ribu ti ve , defi nitive , conju n cti ve ) 로 분류한 문법은 버틀러 (1634), 블롬 (1686), 해리스 (1751) 등 셋뿐이다. 나머지 14 가지의 4 품사체계는 모두 불변사를 품사로 인정하고 있다. 버 틀러는 대명사, 관사, 실사는 명사에, 분사는 동사에, 접속사와 감탄사 는 부사에 포함시키고, 전치사만 독립된 품사로 분류하여 4 품사 (noun,
verb, adverb, p re p os iti on) 로 나누었다 . 버틀러와는 달리, 불롬 (1686) 은 전치사와 감탄사를 부사에 포함시키고, 접속사를 독립된 품사로 분류하 여 4 품사 (noun, verb, adverb, con j unc ti on) 로 니누면서도 불변사라는 용어를 쓰지 않고 전치사나 , 접속사를 부사로 분류하여 품사의 수를 줄 였다. 해리스의 보편문법은 의미에 근거하여 낱말을 4 품사 (subs t an ti ve, att ribu ti ve , defi nitive , con j unc ti ve) 로 분류하고 있다 . 그는 일차적으로 그 자체가 의미가 있는 낱말을 주요어(princip als) 라 하고, 다른 낱말과 연관을 가질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 낱말을 부속어 (accesso ri es) 라고 하 여, 낱말을 두 가지로 나누고 있다. 주요어는 실사(대명사 포함)와 속성 사의 두 가지가 있고, 부속어는 또 한정어와 접속어로 나눈다. 동사, 형 용사, 분사, 부사, 감탄사는 속성사이고, 관사와 this , any, all, no 와 같은 대명사적 관사(p rono mi nal ar ti cle) 는 한정사이며, 접속사와 전치사는 연결사 (connec ti ve) 이다 낱말이 갖는 의미나 기능을 드러내기 위하여, 해리스는 이처럼 명사, 동사, 관사, 접속사에 해당하는 낱말을 각각 실 사, 속성사, 한정사, 연결사라는 새로운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나머지 14 가지의 4 품사체계는 대부분 명사, 형용사, 동사, 불변사로 구성되어 있다(라우튼, 1734., 피셔, 1750., 에드워즈, 1765., 쿡, 1793). 이 둘 4 품사 체계는 다만 불변사의 하위범주에 부사, 접속사, 전치사를 포 함시키는 문법(레인, 1695., 필립스, 1726) 이 있는가 하면, 부사, 전치사, 접속사, 감탄사로 분류하는 문법(길던 & 브라이트랜드 1711., 다이치, 1735., 로우, 1737., 터너, 1739) 도 있고, 부사, 전치사, 접속사, 감탄사에 다 관사까지 포함시킨 문법(벨러미, 1760., 바클리, 1774) 도 있다. 반면 색슨 (1737) 은 부사, 접속사, 전치사, 감탄사를 불변사로 분류하면서도 형용사, 대명사, 분사를 하나로 묶어 adnoun 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써서 낱말을 4 품사 (subs t an ti ve, adnoun, verb, parti cle) 로 분류하고 있다. 또 4 품사설 중에는 부사를 불변사로부터 분리시켜 명사, 동사, 부사, 불변 사의 4 품사로 나누는 문법(마틴, 1754) 도 있고, 대명사를 실사나 명사로
부터 독립시켜 명사 , 대명사, 동사, 불변사의 4 품사설을 주장한 문법(윈, 1775) 도 있으며, 관사를 하나의 독립품사로 분류하여 명사 , 관사, 동사 , 불변사의 4 품사로 나누는 문법 (쿡, 1793) 도 있다. 로더 윅 (1652) 는 전통적 인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낱말을 3 품사 (word . s of acti on , words of qua lit y, words of hel p)로 나누는가 하면 , 윌킨스 (1668) 도 전혀 새로운 용어를 사용하여 3 품사(i n t e gr al, gram mati ca l pa rtic l e, cross-ca t e g or i es) 로 나누고 있다. 로더윅이나 윌킨스오快근 달리, 대부분의 3 품사체계 문법(길, 1619., 더글러스, 1720?., 존스, 1724., 베일 리, 1756., 스웨인 & 심스, 1761) 은 명사(또는 실사), 동사, 불변사의 세 가지로 나누고 있다. 그러나 3 품사설 중에는 불변사에 속하는 전치사, 접속사, 감탄사 등을 동사로 분류하거나(그룸브리지, 1797), 실사, 형용 사, 동사의 3 품사로 분류한 경우도 있다(불런, 1797). 3 품사체계의 불변사나 대명사를 동사나 실사에 포함시켜 2 품사로 분 류한 문법(몬보도 1774., 툭 , 1786) 이 있는가 하면, 불어로 쓰여전 것이 긴 하지만 명사 하나만을 품사로 인정하고 다른 품사는 모두 명사로부 터 파생된 것으로 분석한 1 품사체계도 있다(댈가노, 1661). 초기영문법의 품사체계는 1 품사설로부터 11 품사설에 이르기까지 다 양한 품사체계가 시도되었다 . 낱말들의 공통된 속성을 부각시킬 경우 품사의 수가 줄어들고, 낱말들이 갖는 개개의 특성을 강조할 경우 품사 의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이와 같은 다양한 품사체계가 나오게 된 것 이다. 그러나 어느 한 언어의 품사체계를 논의할 때 중요한 것은 품사 의 수의 다소의 문제가 아니라, 그 언어의 문법현상을 체계적으로 기술 하고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품사체계를 정립하는 일이다. 따라서 프리슬리의 8 품사로 대표되는 학교문법의 품사체계는 영어품사론의 전 동이면서 동시에 보다 이론적으로 적합한 품사체계를 모색하는 작업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그러나 희랍문법 과 라틴문법으로부터 학교문법이 물려받은 품사체계나 전통문법과 생
성문법이 사용하는 품사는 그 이름만 같을 뿐, 내용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 사실은 유의해야 할 점이다. 4.7 통사론 라틴어와 라틴문법을 염두에 두고 영어의 문법현상을 이해하고 설명 한 초기영문법 학자들은 주로 품사론에 관심을 가질 뿐 통사론에는 별 로 관심을 갖지 않았다 . 초기영문법에 나타난 이러한 경향은 라틴어의 특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 라틴어의 낱말은 인칭, 수, 성과 같은 품사 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의 낱말이 다른 낱말과 관 련하여 갖는 일치나 지배와 같은 통사적인 정보도 나타내고 있기 때문 o] 다 . 그리하여 불로카 (1586, 150) 는 ‘‘ 영어는 낱말의 어형변화에 대한 규칙 이 별로 없는 것처럼, 문장이나 구에서 낱말의 결합과 관련된 규칙도 별로 없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에이킨(Ai c kin, 1693) 은 ‘‘영어의 통사론 은 세 가지 간단한 규칙이면 충분하고, 나머지 규칙은 전치사로 해결할 수 있다”(아이언 마이클, 468) 고 판단하여 그들의 문법에서 통사론을 다 루지 않았다. 벤 존슨 (1640, 71) 은 통사론을 낱말의 구조를 가르치는 문법의 제 2 부’’라고 정의하고, 명사들 사이의 수 일치, 명사와 동사의 수 와 인칭의 일치, 타동사와 전치사의 격지배 등을 다루었다. 이러한 벤 존슨에 대해 새뮤얼 존슨 (1755, 396) 은 그 내용이 너무나 사소한 것들이 어서 차라리 빼버렸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벤 존슨 (1640) 의 문법을 비판 하고, 그 지신은 통사론을 다루지 않았다. 그러나 불로카가 문법적으로 중요한 언어의 기능은 낱말의 수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낱말로부 터 시작하여 이들의 결합을 통하여 수행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 불로카의 ‘문장이나 구문 안에서의 낱말의 결합’이나 벤 존슨의
낱말로 이루어진 구문’이라는 표현에 이미 나타났다. 통사론이 무엇이며 그 분석 대상이 무엇인가와 같은 문제는 18 세기 에 들어와서야 관심의 대상이 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통사론을 ‘문장 내에서 낱말의 올바른 결합'으로 규정하고 낱말간의 일치 (concord I a gr eemen t)와 지배관계(g overnmen t / re gi men) 가 통사론에서 다루어야 할 문법현상으로 이해되었다(A. 레인, 1700., 그린우.E., 1711). 브라이트 랜드 (1711) 가 s ynt ax 라는 용어 대신에 sen t ence 라는 제목으로 일치와 지 배관계를 기술하고 주어, 동사, 목적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문장이 통사론이 다루어야 할 언어표현의 궁극적인 단위로 이해 되기 시작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린우드 (1711) 는 통사론에서 일치와 지 배현상은 물론 어순, 도치, 주어의 생략 현상, 명령문, 의문문 등을 다루 기 시작하였다. 통사론의 관심대상이 막연히 낱말의 결합으로부터 문장 으로 확장되어감에 따라 통사론은 자연히 의문문, 평서문, 명령문과 같 이 문장을 의미에 근거하여 분류하기도 하고, 단문이나 복문과 같이 구 조의 관점에서 분류하기 시작하였다(프리슬리, 1762). 통사론에 대한 관 심이 깊어짐에 따라 지배관계에서 지배하는 낱말을 어형변화를 하는 것(소유격, 여격, 사격, 탈격)과 어형변화를 하지 않는 것(부사, 전치사)으 로 나누는 시도도 나타났다 (M. 메데르 1712). 또한 통사론의 연구 대상 이 확장됨에 따라 일치와 지배를 디루는· 통사론을 정규통사론 (re gu lar s ynt ax) 이라 하고, 생략, 도치, 품사의 전용현상을 다루는 통사론을 수 사통사론(figur a ti ve s ynt ax) 이라 하여 통시론을 양분해야 한다는 주장 도 나왔다 (W. 워.E., 1767). 라우스 (1769) 는 초기영문법 중에서는 처음으로 문법 특유의 용어를 쓰지 않으면서도 통사론이 관심을 가져야 할 영어의 문법현성을- 폭넓 게 다루고 있다. 그는 두 낱말이 결합하여 이루는 구를 구체적으로 12 가 지로 나누고 이들이 통사론의 연구대상임을 보여주고 있다. 그가 통사 론의 대상으로 분석하고 있는 것들 중에는 동사의 앞에 오는 실사(명사
구), 동사의 수의 일치, 동사 뒤에서 보어로 쓰이는 실사(명사구), 주어 의 격의 일치, 동사 뒤에 오는 형용사 , 동사 뒤에서 목적어로 쓰이는 명 사구, 동사 뒤에 오는 동사(부정사), 명사의 소유격, 동격 명사, 명사를 수식하는 형용사, 그 뒤에 부정사를 취하는 형용사, 동사나 형용사를 수 식하는 부사, 전치사구, 형용사의 비교구문, 분사, 부정사, 동명사, 문장 의 종류, 의문문, 명령문, 형용사 구문, 부사의 수식, 이중 부정, 부사와 전치사의 합성어 (hereof , the rewi th) , 접속사, 관계대명사 등이 들어 있다. 이런 점에서, 초기영문법의 통사론은 라우스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 왜냐하면, 그가 통사론에서 논의하고 있는 내용이 문법적으로 중요한 것이어서가 아니라 통사론의 대상이 되는 언어현상이 무엇안가 를 영문법 사상 처음으로 구체적인 제시를 하였기 때문이다. 머리 (1806) 는 통사론을 일치와 지배의 두 가지로 나누고 일치는 두 낱말이 성, 수, 격, 인칭에 있어서 일치하는 현상이고, 지배는 말의 한 부분이 다른 부분에 대하여 법, 시제, 격과 관련하여 영향을 주는 힘이 라고 정의한 후, 영어의 통사론을 22 개의 규칙으로 기술하고 있다. 그가 긍정문과 부정문을 e xpli ca ti ve 라는 새로운 용어로 지칭한 것이나, 감탄 사가 그 다음에 오는 대명사의 격을 지배하는 것으로 분석하여 0, Oh, Ah 다음에 일인칭대명사가 오면 · 목적격을 지배하지만 (0 me!, Oh me! Ah me!), 이 인칭대명사가 오면 주격을 지배한다 (0 tho u pers ecuto r! Oh ye h yp ocr it es! )고 기술한 것은 유의할 만하다. 18 세기 후반으로 집어들면서 영문법은 철자법과 운율론에 대한 관심 이 줄어들고, 품사론과 통사론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많아지기 시작하 였다. 그리하여 1740 년까지는 통사론을 다룬 문법이 초기 문법서의 60% 를 차지했지만, 1740 년부터 1770 년 사이에 나온 문법서는 70% 를 차지했고, 그 후 1800 년에 이르러서는 통사론을 다룬 문법이 85% 까지 차지했다(아이언 마이클, 468).
4.8 요약 블로카로부터 시작하여 스위트 이전까지의 초기영문법을 대표하는 학교문법은 그에 후속하는 과학문법과 함께 전통문법에 속한다. 학교문 법이 과학문법과 같은 범주에 속하는 것은 희랍문법과 라틴문법의 문 법범주를 가지고 영어의 문법현상을 기술하고 있다는 공통점 때문이다. 영어를 모르는 자국인이나 의국인들에게 영어를 효과적으로 가르치 는 데에 목적을 둔 학교문법은 규범문법이다. 학교문법의 이러한 특성 은 영어의 문법현상 자체에 호기심을 가지고 영어를 분석하고 이해하 려는 순수한 학문적인 동기에서 출발하여 문법현상을 객관적으로 기술 하려는 과학문법과 비교된다. 학교문법이 규범적인 성격을 띤 것은 복 잡하고 다양한 여러 가지 표현 중에서 저자 자신의 판단이나 관습에 따 라, 이런 경우는 이렇게 말하고 써야 한다는 식으로 모범적인 어법을 가르쳐야 했기 때문이다. 학교문법이 참고문헌을 밝히지 않는 것도 과학문법과 구별되는 특징 의 하나이다. 문법을 처음 배우는 초보자들에게 문법을 가르치면서 주 어진 문법사항에 대한 여러 가지 주장이나 견해를 들어 비교하고 비판 하는 것은 초보자의 학습에 도움을 주기보다는 문법을 어렵고 복잡하 게 만들 것이다. 학교문법이 참고문헌을 밝히지 않는 것은 자신의 주장 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다른 문법의 주장이나 견해를 인용하거나, 또는 다른 주칭을 비판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것을 가르치기 위하여 소수의 독창적인 주장보 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인 것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 이 학교문법의 특성이고 본 모습이며, 희랍시대로부터 내려온 전통이기 도 하다. 이론적으로 따져보면 학교문법의 8 품사는 우리가 접하는 문법 현상을 기술하고 설명하기에는 너무나 간단하기도 하고 너무나 복잡하 기도 하여 현대문법은 여러 가지 새로운 품사론을 모색하고 있다. 그러
나 이러한 시도는 예의없이 그 논의를 학교문법의 품사체계로부터 시 작하여 그것을 보완하고 수정하려는 노력 이상의 차원을 벗어나지 못 하고있다. 학교문법의 대부분은 품사의 분류와 설명이 주종인 품사론의 수준에 머무르고, 구나 절, 문장을 다루는 통사론까지는 발전하지 못했다. 학교 문법은 또한 소리나 낱말의 의미변화와 같은 영어의 역사적인 사실에 도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러나 스위트와 예스퍼슨과 같은 과학문법은 영어를 가르치는 데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영어에 대해서 아는 데에 목적이 있기 때문에, 영어의 변화와 같은 현상도 과학문법의 중요 한 연구대상이 된다. 이런 점에서 학교문법과 과학문법은 서로 다른 목 적을 가전 전통문법이다. 따라서 학교문법과 과학문법은 영어를 가르치 고 이해하고자 할 경우, 서로 배타적이라기보다는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갖는 것으로 보는 것이 학교문법에 대한 올바론 평가일 것이다.
제 5 장 전통영문법 5.0 서론 전통문법은 스위트 (1891-8) 를 비롯하여 크라이성어 (1931-32), 파우츠 머 (1914-28), 예스퍼슨 (1909-49), 컴 (1931, 1935), 쿼크 의 (1985) 등으로 대표되는 문법으로서 희랍문법과 라틴문법의 범주체계를 가지고 영어 의 문법현상을 기술하고 설명하는 데에 목표를 둔 문법이다. 스위트는 문법을 실용문법과 과학문법으로 나누고, 과학문법을 다시 기술문법과 설명문법으로 나눈 후, 설명문법을 또다시 역사문법, 비교문법, 일반문 법의 세 가지로 나누고 있다. 전통문법은 스위트의 분류에 따르면 과학 문법에 속한다. 전통문법은 문법현상을 기술하고 그러는 과정에서 생기 는 의문을 언어가 변화하는 역사적인 자료를 분석하여 그 해답을 찾기 도 하고, 같은 어족에 속하는 언어들을 비교하거나 인간언어에 나타난 보편적인 원리를 추구하는 일반문법에 의지하여 그 해답을 모색하기도 한다. 이런 점에서 전통문법은 기술문법인 동시에 설명문법이다.
5.1 전통문법의 문법체계 전통문법은 음운론, 형태론, 통사론의 세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5.1.l 음운론 초기영문법은 문자와 음성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 문자가 나타내는 음 성이 무엇이며, 음성을 문자로 어떻게 나타내는가를 다룬 것을 정자법 이라 하고, 음성이 결합하여 음절을 이루고 낱말을 이룰 때 나타나는 소리현상인 강세나 억양 등을 디룬“ 것을 운율론이라호하여, 영어의 음성 울 두 분야로 나누어 다루었다. 반면, 스위트는 영어의 말소리를 다루는 문법의 분야를 음운론(p honolo gy)이라 하고 음운론·울 다시 음성학과 소리변화의 두 부분으로 나누었다. 음성학에서는 영어의 음성을 무성음 (brea th)과 유성음 (vo ice), 콧소리 (nasal sounds), 자음, 모음, 반모음 (vowel-lik e consonan ts)으로 먼저 분석하고, 두 개 이상의 음성 이 결 합하였을 때 상대적으로 나타나는 모음의 장단(q uan tity), 강세, 억양 등을 다루고 있다. 스위트는 고대영어, 중세영어, 근대영어에 나타난 영 어의 소리의 변화를 철자 (or th o gr a ph y)와 발음(p ronun ci a ti on) 과의 관 계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예스퍼슨은 『근대영문법 (A Modern Eng lish Grammar) 』(이하 MEG 로 표기함)의 제 1 권 : 「소리와 철자 (Sounds and S p el ling s) 」에서 1400 년을 출발점으로 하여 표준영어의 음성의 변화를 다루는 데 중점을 두고 있 다.!) 예스퍼슨은 그 당시의 음운체계를 추적하기 위하여 고대영어, 스 칸디나비어, 고대불어의 말소리와 비교하고 문헌에 나타난 철자법 1) 1400 년은 인쇄술이 영국에 들어오기 80 년전이고 초서 (Chaucer) 가 세상을 떠난 해이며 고대영어와 중세영어의 경계가 되는 해이기도 하다.
(or t ho gra p h y)을 이러한 작업의 주된 자료로 이용하였다 . 그는 소리와 철자와의 관계, 자음, 모음, 음의 장단, 강세를 기본으로 먼저 다루고, 1400 년경부터 일어난 강세가 없는 어미 -e 의 탈락을 비롯하여 대모음 추이(gr ea t vowel shi ft), 강세가 없는 모음의 변화, 자음의 탈락, 모음과 자음의 변화 등을 역사적인 원리에 근거하여 세기별로 다루고 있다. 그 리하여 어휘중심으로 영어의 역사를 디룬 그의 『 영어의 발달과 구조 (Growt h and Str u ctu r e of the Eng lish Lan 양 ,a g e) 』 (1905) 와 함께 MEG 의 제 1 권은 음성 중심으로 영어의 역사를 다룬 예스퍼슨의 영어사라고 말 할수있다. 스위트와 예스퍼슨이 영어의 음성을 역사적으로- 다룬 반면, 크라이싱 어의 『 현대영문법(A Handbook of Present- D ay En gli sh) 』 제 1 권 (1909) 은 20 세기 초 영국의 남부에서 말하는 표준영어와 영국 전역에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말하는 영어의 음성을 공시적으로 다루고 있다 . 크라이 싱어의 음성학은 일반음성학(g eneral pho neti cs ), 영어음성학 (En g li sh pho neti cs ), 음성과 기호 (sounds and s ym bols) 의 3 부로 되어 있다. 제 1 부 일반음성학편에서는 영어와 네덜란드어의 음성을 예로 들어 영어의 발성기관, 자음, 모음 , 반모음, 전이음(gli des), 음의 동화, 음절의 구성, 이중모음 , 모음의 장단, 강세, 억양 등을 중심으로 조음음성학적인 관점 에서 음성에 대한 기본적인 원리를 기술하고 있다. 제 2 부 영어음성학편 에서는 일반음성학편에서 제시한 일반적인 원리에 따라 영어의 음성을 간단히 다루고, 제 3 부 음성과 기호편에서는 영어의 모음, 자음을 나타 내는 문자, 이중자 (d igr a p hs), 어미에 나타나는 모음이나 자음의 철자, 구두점을다루고있다. 5.1.2 형태론 스위트 (1891, §581) 는 문법의 임무를 형태와 의미의 관계를 기술하
고 설명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의미를 가능한 한 무시하고 형태에 주 로 관심을 갖는 문법의 분야를 형태론 (ac ci dence) 이라 하고, 반대로 형 태를 가능한 한 무시하고 의미에 주로 관심을 갖는 분야를 통사론 (s ynt ax) 이라고 정의하였다 반면 , 예스퍼슨 (1924, 40) 은 문법을 형 태론 (mo rp holo gy)과 통사론 ( s ynt ax) 으로 나누고, 형태론은 형태로부터 시 작하여 의미로 들어가는 문법분야이고, 통사론은 의미로부터 시작하여 형태로 가는 문법의 분야라고 스위트의 정의를 좀더 구체화하고 있다. 형태론을 지칭하는 용어 중의 하나인 ac ci dence 가 말해 주듯이, 여기서 형태론의 대상인 형태는 하나의 낱말이 ‘부수적으로’ 또는 ‘ 우연히' 갖는 의미를 나타내는 어미 내지 굴절(infl ex i on) 을 가리킨다 . 보다 구체적으 로 말하면, 영어의 형태론은 명사의 성 , 수, 대명사의 격, 형용사의 비 교, 동사의 시제, 대명사의 인칭 등을 나타내는 어미와 같은 문법적 형 태를 의미와 관련지어 기술하고 설명한다. 스위트 (1891 ) 의 형태론은 명 사, 형용사, 대명사, 수사, 동사 등의 어형변화를 고대영어, 중세영어, 근 대영어로 나누어 그 변화를 역사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예스퍼슨의 형태론 (MEG 제 6 권 , 1942) 은 MEG 의 부제 ‘역사적 원리에 근거하여 (On Histo r i ca l P rincip les)’ 를 따르지 않고 근대영어를 중심으 로 그 자신이 수집한 자료에 근거하여 동사의 굴절, 굴절이나 접사가 없는 낱말, 어미 , 접두사, 축약 등 다섯 가지로 영어의 형태를 니누어 다루고 있다. 이처럼 영어의 어형변화를 굴절을 하는 품사의 이차문법 범주인 수, 격 , 시제 중심으로 다루지 않고 어형 중심으로 디룬- 결과 , 예스퍼슨이 접두사나 축약현상도 형태론의 대상에 넣고 있는 것은 그 의 형태론이 갖는 특칭의 하나이다. 전통문법 중에서 형태론을 한 권의 책으로 다룬 문법은 예스퍼슨뿐 이다. 스위트와 컴 (1935) 은 형태론을 문법의 일부로 다루었고, 파우츠머 와 크라이싱어는 낱말의 형태에 대한 논의로부터 품사론을 시작하는 식으로 형태론을 다루었다. 이런 점에서 규모에 있어서는 예스퍼슨의
형태론에 미치지 못하지만, 컴 (1935) 의 형태론은 품사별로 낱말의 형태 를 쉽게 정리한 공시적인 형태론이다. 5.1.3 통사론 스위트 (1891 , §581) 는 문장 안에서 낱말들이 결합하는 여러 가지 방 식이 통사론의 연구대상이라는 문법학자들의 주장을 인정하면서도 그 자신은 각 품사에 나타난 수, 인칭 , 시제와 같은 문법형태(gr amma ti cal fo rms ) 의 의미와 기능을 다루는 것이 형태론이 해야 할 일이라는 입장 울 취하였다. 이렇게 보면, 전통문법의 통사론은 낱말의 일부를 이루고 있는 어미와 같은 문법형태에 주로 관심을 갖는 통사론과, 낱말이 구나 철 또는 문장 안에서 다른 낱말과 결합하는 방식에 관심을 갖는 통사론 으로 나눌 수 있다 . 우리는 전자의 통사론을 계열통사론(p arad igm a ti c s ynt ax) 아라 하고, 후자의 통사론을 통합통사론 (s ynt a gm a ti c s ynt ax) 이 라는 이름을 붙여 이들을 구별하겠다. 왜냐하면, 전자의 통사론, 즉 계 열통사론은 명사의 복수를 다룰 때 복수의 의미를 나타내는 문법형태 가 - s 나 - es 뿐만 아니라, -en 등도 있다는 식으로 선택관계 (or-rela ti on) 에 있는 여러 가지 낱말의 형태에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후 자의 통사론, 즉 통합통사론은 동사가 명사와 결합하여 문장울 만들거 나 목적어로 명사를 취하는 식으로 하나의 낱말이 갖는 다른 낱말과의 결합관계 (and - rela ti on) 에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면 전통문법의 통사론 중에서 스위트 (1898) 의 통사론은 계 열통사론이고, 파우츠머, 크라이싱어, 컴, 쿼크 의 등의 통사론은 낱말 의 의미와 기능을 문장 안에서 다론 표현들과의 관계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통합통사론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예스퍼슨의 통사론은 구나 절 또는 문장을 이루고 있는 구성요소들 사이의 관계를 주로 다루 고 있지만 수나 품사도 함께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계열통사론과 통합
통사론의 두 가지 성격을 모두 갖고 있다. 문법의 통사현싱을 이해하려면 문법형태나 낱말이 갖는 계열관계와 통합관계를 함께 이해해야 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계열통사론과 통합 통사론은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갖고 있지만, 이 책의 제 7 장부터 논의하 는 통사론은 문장을 이루고 있는 구성요소들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문 법현상을 기술하고 설명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통합통 사론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5.2 전통문법의 문법범주 어휘범주, 위계범주, 수식관계와 서술관계 범주는 전통문법의 대표적 인 문법범주이다. 전통문법의 어휘범주는 대부분 초기영문법의 범주를 사용하면서도, 전통적인 품사정의를 비판하고, 품사를 정의하지 않으며, 하나의 분류기준을 설정하여 낱말을 분류하는 등 초기영문법과는 다론 새로운 방식으로 품사분류를 시도하고 있다. 위계범주나 수식관계와 서 술관계 범주는 낱말간의 관계에 근거한 범주로서 전통문법 고유의 범 주이다. 어휘범주가 계열적인 범주인 반면, 위계범주나 수식관계와 서 술관계 범주는 통합적인 범주이다. 5.2 .l 품사체계 전통문법은 초기영문법이 사용한 품사들을 정리한 프리슬리 (1761) 의 8 품사(명사, 대명사, 형용사, 동사, 부사, 전치사, 접속사, 감탄사)를 대부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초기영문법은 낱말이 갖는 의미, 형태, 기능에 근거하여 각 품사를 정의하고 있는 반면, 컴 (1935) 을 제외하면 여기서 논의하는 전통문법은 모두 품사에 대한 정의를 내리지 않았다.
학교문법은 품사를 간단히 정의하고 그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낱말을 보여주는 방법을 써서 문법을 가르쳤다. 이러한 학교문법의 품사에 대 한 정의는 문법현상에 대한 관찰을 넓혀가는 과정에서 정의에 맞지 않 는 낱말들을 발견하게 된다 . 예를 들면, ‘대명사는 명사를 대신하는 낱 말 ’ 이라고 정의하지만 인칭대명사 I 나 y ou 는 명사인 이름을 대신하지 않으며, 의문대명사 who 가 대신하는 명사는 청자의 대답에서나 나올 수 있고, 부정대명사 nobod y는 대신하는 명사가 없다 . 접속사는 낱말이나 구, 또는 절을 연결하는’ 낱말이라고 정의하지만, a man of honour 에서 ofc 접속사가 아니어도 a man 과 honour 를 연결해 주고 있다. 또 형 태 만 가지고 품사를 정의할 경우, 조동사 mus t는 어형변화를 하지 않는다 는 점에서 the , the n, for, as, enoug h 등과 같은 품사로 분류해야 한다는 문제가 생긴다. 스위트 (1891, v ii)는 종래의 문법이 시도한 ‘품사의 정의가 모두 문법 용어의 어원을 풀이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점을 들어 품사를 정의하는 것을 무의미한 것으로 보고 품사를 분류하면서도 품사를 정의하지는 않았다. 그는 일차적으로 어형변화의 유무에 근거하여 낱말을 어형변화 를 하는 것 (decl in able) 과 어형변화를 하지 않는 것(in dec lin able) 으로 분류하였다. 그는 다시 어형변화를 하는 낱말은 명사류, 형용사류, 동사 류의 세 가지로 나누고, 어형변화를 하지 않는 낱말은 부사, 전치사, 접 속사, 감탄사로 분류하였다 (1891, §104). 스위트의 이러한 품사분류를 요약하면 (1) 과 같다.
품入 '.1) 〉::::〈 ;;\:근:통}동근;사:사 어형변화를 하지 않는 품사: 불변사, 부사, 전치사, 접속사, 감탄사.
(1) 과 같은 스위트의 품사분류는 학교문법의 품사분류와 비교해 보면 몇 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 낱말을 일차적으로 어형변화의 유무에 따라 분류하는 것은 라틴문법과 초기영문법에서도 가끔 사용된 분류방식이 다. 그러나 어형변화를 하는 낱말을 명사 , 형용사, 동사와 같은 어휘범 주로 직접 분류하지 않고, 이들을 지배하는 명사류, 형용사류, 동사의 세 가지 중간범주로 설정한 것은 스위트의 품사체계에 나타난 특칭의 하나이다 .2 ) 이들 중간범주는 의미에 근거한 분류명칭이고, 명사류의 하 위범주로 분류된 명사 , 명사적 대명사, 명사적 수사, 부정사, 동명사 등 은 명사적으로 쓰이는 낱말들이라는 점에서 공동적인 기능 을 가진 것 들이다. 마찬가지로, 형용사류의 하위범주로 분류된 형용사, 형용대명 사, 형용수사, 분사 등도 형용사적으로 쓰이는 낱말이라는 점에서 기능 에 의한 분류라고 말할 수 있다 . 그러나 동사는 명사류나 형용사류와 마찬가지로 중간범주 명칭이면서도 동사류라 하지 않고 그냥 동사라고 만 한 것이나, 그의 하위범주인 정동사, 준동사(부정사, 동명사, 분사) 등 이 모두 동사에서 파생되었다는 점을 제외하면 문법기능면에서 공통점 이 없다 . 이런 점에서 중간범주 동사는 다론 중간범주인 명사류나 형용 사류와차이가있다. `
2) noun - words 와 ad j ec ti ve-words 는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noun- p hrase 와 ad j ec ti ve - p hrase 에 해당하겠지만, ‘ p hrase’ 는 그 자체가 가진 사전적인 의미도 여러 가지가 있을 뿐만 아니라, 문법학자들마다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하고 있어 서 끝없이 혼란스럽다는 점을 들어, 스위트 (1891, viii)는 ‘ p hrase’ 를 문법용어로 사용하지 않았다 .
스위트의 품사분류는 분류기준이 일정하지 않는 데다, 품사 수가 몇 인지도 정확하게 알 수 없다. 왜냐하면 스위트는 서론에서는 낱말을 명 사, 형용사, 대명사,수사,동사,준동사,부사,전치사,접속사,감탄사 등의 10 품사로 분류하고, 어형론에서는 명사, 형용사, 대명사, 수사, 동 사, 불변사의 6 품사로, 그리고 통사론에서는 명사, 관사, 형용사, 대명사,
수사, 동사의 6 품사로 나누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면 , 스위트가 2 품사설 (decl in able , ind eclin a ble), 4 품사설 (noun 一 words, adje c ti ve — words, verb, pa rtic l e), 7 품사설 (noun - words, adje c ti ve -words, verb, adverb, pr ep o sit ion , conju n cti on , inter j ec ti on ), 또는 15 품사설 (noun, noun- p r onoun, noun-numeral, infinitive , ger und, adje c ti ve , adje c - tive - p r onoun, adje c ti ve - n umeral, pa rtic i p le s, finite verb, verbals (in 一 fini t ive , ger und, pa rtic iple s), adverb, pr ep o sit ion , conju n cti on , inter - jec ti on ) 중에서 어느 품사체계를 주장하고 있는지 분명하지 않다 . 예스퍼슨을 비롯한 전통문법학자들이 문법현상을 객관적으로 기술하 고 품사의 정의 를 내리지 않는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스위트의 영향을 받은 바 크지만 , 스위트의 품사분류를 따른 전통문법은 없다. 이것은 그 의 품사분류가 일정한 기준이 없는 데다 품사의 수마저도 확정되지 않 는 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전통문법은 품사의 정의를 섣불리 시도하지 않음으로써 품사를 정의 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인정한 셈이다. 그러나 전통문법은 명사, 형용사 , 동사는 의미를 기준하여 분류하고, 대명사, 부사, 접속사는 문법적 기능 에 근거하여 분류하고, 전치사는 그것이 놓이는 위치, 즉 형태에 근거하 여 분류하고 있다. 이처럼 전통문법의 품사론은 의미, 형태, 기능을 혼 용하여 낱말을 분류함으로써 품사분류의 일관성을 잃고 말았다. 예스퍼 슨 (1924, 1933) 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낱말이 가질 수 있는 특성인 의미, 기능, 형태 중에서 형태가 가장 분명할 뿐만 아니라, 언어 간의 차이도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형태 하나에만 근거하여 영 어의 낱말을 다음 (2) 와 같이 다섯 가지로 분류하였다 . 그리고 그는 이 둘 각 품사에 해당하는 낱말만 들고 이들 품사에 대한 정의는 내리지 않았다 .3) 3) 이처럼 품사를 정의하지 않고 그에 해당하는 낱말을 제시하여 그 품사를 이해시
키는 방법은, 추상적인 개념을 가지고 정의하는 것보다는 구체적인 예 를 들어 학 습자의 문법직관(gr amma ti cal instin c t)에 의존하는 방식이다 . 예스퍼슨 (1 904) 과 소년샤인 (1916) 은 이러한 방법을 어린 학생들에게 기초문법을 가르치는 방편으로 사용하였다. 예스퍼슨 (1924, 63) 은 이러한 실제적인 방식은 단순히 초보적인 문법 교육 방법이라는 수준을 넘어 문법의 논리적 기초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
(2) ® 실사 (subs t an ti ves) 고유명 사 포함 ® 형용사 (ad j ec ti ves) 실사와 형용사 를 명사 (noun) 로 묶기도 함 ® 대명사(p ronouns) 수사와 대명사적 부사 포함 ® 동사 (verbs) 준동사 (verb i ds) 의 포함 여부는 미정 ® 불변사(p ar ti cles) 부사, 전치사 , 접속사 , 간투사 포함 예스퍼슨 (1933, 70) 은 실사는 소유격과 복수의 어미가 있고, 형용사와 부사의 일부는 비교형을 가지고 있으며, 대명사는 격의 변화를 하고, 동 사는 시제의 변화와 - i n g의 어미를 가지고 있으며, 불변사는 아무런 형 태상의 변화가 없다는 점을 들어 이들 5 품사를 형태에 근거하여 분류하 고있다 . 예스퍼슨은 이와 같이 형태 하나만 기준으로 - 하여 낱말을 다섯 가지 로 분류함으로써 전통적인 품사분류에서 발견되는 일관성이 없디는· 문 제점을 해결하였다 .4) 그러나 형태에 근거한 예스퍼슨의 이러한 분류는 하나의 분류기준을 가지고 품시를- 분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 었다는 점을 제의하면 문법이론 면에서는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기 힘들다. 왜냐하면 부사, 전치사, 접속사, 감탄사를 하나로 묶어 불변사
4) 품사를 일관성 있게 정의하기 위하여 자이틀린 (Ze itlin, 1914, 『품사론 (On the Pa rts of S p eech) 」)도 형태에 근거하여 품사를 정의했다. 그는 예스퍼슨보다 더 넓은 의미로 형태를 해석하여 낱말이 갖는 어형변화뿐만 아니라 명사가 그 앞에 관사나 지시서를 붙이는 것이나, 전치사와 결합하는 것도 명사가 갖는 형태로 보 았다. 그러나 그의 품사 정의논 아쉽게도 명사를 정의하는 데서 그치고 말았다(예 스퍼슨, 1924, 60).
로 분류한 것은 초기영문법에서도 이미 시도된 바 있는 분류방식일 뿐 만 아니라, 부사, 전치사 등을 불변사 하나로 묶음으로 해서 문법현상을 기술하고 설명하는 데에 아무런 유익한 효과를 가져오지 못했기 때문 이다 . 더구나 예스퍼슨은 부사, 전치사, 접속사 등을 불변사의 하위범주 로 분류하고, 불변사를 실사 , 대명사, 동사 등과 동등한 품사라고 하면 서도 , 그가 실제로 문법을 논의할 때는 불변사라는 용어는 별로 쓰지 않고, 부사, 전치사, 접속사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부 사 , 전치사, 접속사 등의 용어가 불변사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그리고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전통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부사 , 전치사, 접속사 등이 그에 속하는 낱말의 문법적 특성울 더 잘 반영하기 때문일 것 0] 다. 5.2.2 위계범주 언어표현은 낱말로 이루어진 하나의 구조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낱말을 그들이 속한 보다 큰 표현으로부터 분리하여 그들 자체가 갖는 의미나 형태에만 근거하여 정의하고 다론 낱말과의 관계를 고려하지 않을 경우, 하나의 낱말이 문맥 속에서 갖는 다른 낱말과의 관계를 기 술하려고 할 때 문제가 생긴다. 이러한 문제의 대표적인 경우가 스위트 로부터 시작된 cannon-ball 에서 cannon 의 품사에 관한 논쟁이다. 스위트 (1891, v - v i)는 cannon-ball 에서 cannon 이 ball 을 수식하기는 하지만 그 것이 본래 명사이기 때문에 형용사가 아니라 명사라고 주장하였다. 그 의 이러한 견해와는 달리 cannon 이 본래는 명사이지만 ball 을 수식하기 때문에 형용사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들 상반된 주장은 cannon 을 고립시켜 그 자체만 생각한다면, 그것은 실사임이 틀림없지 만, ball 을 수식한다는 관계를 생각하면 cannon 은 형용사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cannon-ball 에서 cannon 은 그 자체가 갖는 특성을 가
지면서 동시에 ball 을 수식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이상, cannon 이 명 사냐 형용사냐의 문제는 cannon 이 갖는 두 가지 특성 중에서 어느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명사니 형용사니 하는 용어는 하나의 낱말을 고립시켜 놓고 그 낱말 자체가 가전 의미와 기능에 근거한 분류명칭이다. 그러나 하나의 낱말 이 다른 낱말을 수식하므로 형용사라고 할 경우, 그 분류명칭인 형용사 는 그것이 갖는 다론 낱말과의 관계에 근거한 분류명칭이다. cannon- ball 에서 cannon 의 품사에 대한 이와 같은 논쟁은, 두 가지 서로 다른 분류차원을 혼용한 데서 생긴 문제이다. 예스퍼슨은 이처럼 분류차원을 혼동한 데서 생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낱말간의 문법적인 관계에 근거한 분류개념으로서 위계 (ranks) 라는 새로운 문법범주를 설정하였다. 위계는 하나의 구를 이루는 낱말 둘 사이에 존재하는 한정이나 수식관계에 근거하여 낱말을 분류하는 범주로서 1 위어, 2 위어, 3 위어의 세 가지가 있다 .5) 예스퍼슨 (1924, 96) 은 extr em ely hot wea t he 률 예로 들어 1 위어(primary)는 wea t her 처럼 다른 낱말에 종속되지 않고 오직 다론 낱말의 한정만 받는 낱말이며, 2 위어 (second ary)는 ho t처 럼 1 위 어 에 종속되 어 그것을 한정 하고, 3 위 어 (t er tiary)는 te rri bl y처럼 2 위 어 에 종속되 어 그것을 한정한다고 정의 하고 있다 .6) 5) 스위트 (1891, §40-41) 는 문장 안에서 두 낱말들이 갖는 가장 일반적인 관계를 핵어 (head-word) 와 부가어 (ad j unc t -word) 의 관계로 보JL, he is very s t ron g에 서 he 는 s tr on g에 대하여 핵어이고 s tr on g은 he 에 대하여 부가어이며, ve ry는 s tr on g의 부가어이고 s tr on g은 v ery의 핵어로 분석하였다. 스위트는 핵어와 부가어 의 관계를 피수식어와 수식어의 관계로 분석하고, 이들 관계를 상대적인 것으로 보았다. 이렇게 보면, 스위트의 낱말간의 관계에 대한 이러한 분석은 예스퍼슨의 위계설의 기초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6) 한정하는 낱말과 한정받는 낱말을 위계의 차이로 구별할 경우, 위의 세 가지 위 계범주보다 더 많은 범주가 필요할 것이다. 왜냐하면, 자연언어에는 3 위어를 한정
하는 낱말이 있고, 그 낱말을 한정하는 낱말이 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스퍼슨은 3 위어에 속하는 낱말들과 3 위어 이상의 위계에 속하는 낱말들 사이에 는 문법적으로 더 세분해야 할 만한 두드러진 차이가 없다는 점을 들어 4 위어니 5 위어니 하는 범주를 설정하지 않았다 .
대부분의 경우 1 위어가 되는 품사는 실사이고, 2 위어가 되는 품사는 형용사이며, 3 위어가 되는 품사는 부사이다. 그러나 형용사, 부사도 1 위 어가 될 수 있고, 실사, 대명사, 부사도 2 위어가 될 수 있으며, 실사 , 대 명사, 형용사도 3 위어가 될 수 있다 . 그리하여 예스퍼슨은 cannon-ball 의 cannon 을 2 위어로 분류함으로써 스위트가 제기한 cannon 이 명사냐 형용사냐의 문제를 해결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품사범주와는 다른 차원 에 있는 위계범주를 설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7 )
7) 품사체계는 각 품사에 해당하는 표현이 낱말일 경우와 구나 절일 경우 명사, 명 사구, 명사절과 감이 하위분류하여 그에 해당하는 용어를 쓰고 있다. 그러나 위계 체계는 각 위계에 해당하는 표현이 낱말이나 구 또는 절이어도 1 위어, 2 위어 , 3 위 어라는 용어만 사용할 뿐 품사의 경우처럼 세분하지 않았다.
예스퍼슨의 위계설은 c (l nnon ~ ball 의 cannon 과 같은 문제를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문법현상에 대한 이해와 분석의 방향과 목표를 낱말로부 터 낱말간의 관계, 즉 문맥중심으로 상향시켜 놓았다. 예스퍼슨의 위계 설은 하나의 구조 내에서 하나의 낱말이 다른 낱말에 대하여 가질 수 있는 관계 중에서 수식관계만 분석한 것이지만, 그의 위계설은 문법현 상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려면 낱말 중심의 문법 (word gr ammar) 을 문 장 내지 문맥 중심의 문법 (sen t ence gr ammar) 으로 관점을 넓혀야 한다 는 필요성을 보여 주었다는 점에서도 문법이론의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 그러나 예스퍼슨은 ter rib ly cold wea t her 와 같은 명사구를 이루고 있 는 낱말들간의 수식관계를 일반화한 위계설을 서술관계를 가전 표현에 까지 그 적용대상을 확장하는 데서 생기는 모순을 간과하고 있다. 그는 wea t her 와 같은 실사 외에도 1 위어가 되는 예로서 형용사, 부사, 대명사,
지주어 one(l933, 80-85), 서술관계 표현 (1933, 309), 서술관계, 실사 (1933, 316-318), 동명사 (1933, 320-328), 부정사 (1933, 330-333), 절 (1933, 349-355) 을 다음과 같이 들고 있다. (3) ® He is alway s tal ki ng of the sup er nahtr a l. (형용사) @ from now. (부사) © Here is you r hat, but where is mi ne ? ( 대 명 사) @ Derunark's a pri s o n. Then is the world one. A goo dly one. (지주어 one) ® I fou nd the cag e emp tt;. (서술관계) CD Pri de goe s befo re a fall . (서술관계실사) ® He is tire d of lookin g out for a job . (동명사) @ To err is human, to f org i ve , div i n e. (부정사) CD That he wil l come is certa i n . (절) 그러나 위에서 wea t her 와 서로 대치할 수 있는 경우는 ®의 형용사 su p erna tu ral 과 ®의 지주어 one 뿐이고 나머지 경우는 모두 서로 대치할 수 없다. 이러한 문제는 예스퍼슨이 명사와 명사구를 구별하지 않고 이 들을 모두 1 위어로 취급한 데서 생간 것이다. 더구나 명사 중에도 ter r ibly cold wea t her 의 wea th er 와 대치할 수 있는 것은 보통명사나 물질 명사 등에 국한되고 고유명사처럼 명사구로 쓰이는 명사는 wea t her 와 대치할 수 없다. 다시 말하면, 수식관계 표현에서 1 위어는 명사구가 아 니지만, 예문 (3) 의 1 위어는 형용사와 지주어 one 을 제의하면 모두 명사 구이다. 따라서 예스퍼슨은 그의 위계설을 수식관계의 표현에만 적용해 야 ‘1 위어는 명사구가 아니지만 명사구이다’는 모순된 주장을 피할 수 있을것이다.
5.2.3 수식관계와 서술관계 두 개 이상의 낱말이 결합하여 만들어전 표현을 어구라 한다면, 하나 의 언어를 이루고 있는 표현은 일차적으로 낱말과 어구로 나눌 수 있 다 . 이러한 어구를 전통문법은 보통 구와 절 또는 문장으로 나누어 구 별하고 있다. 전통문법은 어구가 그 속에 주어와 동사를 갖추고 있으면 절이라 하고 주어와 동사가 없으면 그것을 구라고 하여 구와 절을 구별 하고있다 . 전통문법이 말하는 구 중에는 주어와 동사가 없어도 의미상으로는 절의 성격을 갖고 있는 것들이 있다. 예를 둘면, the docto r 's house 와 the docto r 's arr i val 은 통사적으로는 모두 명사구이지만, the docto r 's a rri val 은 의미상으로 절로 나타낼 수 있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따라서 구와 절 이라는 전통적인 문법범주는 the docto r 's house 와 the docto r 's arr i val 에 나타난 이러한 의미상의 차이를 구별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스퍼슨 (1924 , 108-116) 은 the docto r 's house 와 the doc tor 's a rri val 이 갖는 이러한 의미상의 차이를 문법적으로 구별하기 위하여 수식관계 표현(j unc ti on) 과 서술관계 표현 (nexus) 이라는 두 가지 새로운 문법범주 룰 설정하였다. 수식관계 표현은 하나의 개념을 나타내고, 서술관계 표 현은 문장이 나타낼 수 있는 의미를 나타낸다. 예스퍼슨은 a foo lish p erson 과 같은 수식관계 표현을 ‘하나의 그림’에 비유하고, a per son is fo ol i sh 와 같은 서술관계 표현은 ‘하나의 과정이나 드라마’에 비유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게펀 (Ge f en, 1968, 397) 은 수석관계를 ‘두 개의 개념 이 점착된 것 (a gg lu tin a ti on)’ 이고 서술관계는 ‘두 개념이 용해된 것 (fu s i on)’ 이라고 풀이하기도 한다. 그러나 수식관계와 서술관계에 대한 이러한 비유와 설명은 이들 두 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기보다 는 이들 두 관계를 구별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 준다. 예스퍼슨 (1933, 91) 은 수식관계 표현의 대표적 인 예로 a sill y per son
과 a ven; tall per son 등을 들고 있다 . 이들은 하나의 개념을 나타내기 때문에 a fo ol 과 a gi an t로 바꾸어 나타낼 수 있는 반면, the docto r' s an ival 과 같은 서술관계 표현은 문장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하나의 낱말로 바꾸어 나타낼 수 없다. 예스퍼슨이 들고 있는 서술관계 표현의 대표적 인 예로는 the door is red 와 the dog barks 를 들고 있지 만 서 술관 계의 표현은 문장 외에도 절 , 명사구 , 부사구 , 부정법 , 동명사 등 여러 가지 형태를 가지고 있다. 전통문법은 구와 절을 주어 - 동사의 구조를 갖추고 있느냐의 여부로 구별하고 있다. 반면 , 예스퍼슨은 수식관계 표현과 서술관계 표현을 하 나의 절로 나타낼 수 있는 의미를 갖고 있느냐의 여부로 구별하고 있 다. 그러나 모든 절은 서술관계 표현이지만 그 역은 성립하지 않으며 , 모든 수식관계 표현은 구이지만 그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바꾸어 말하 면, 구는 수식관계를 갖는 경우도 있고 서술관계를 갖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수식관계와 서술관계를 논의할 때, 중요한 것은 주어진 하나의 명사구가 수식관계의 표현이냐, 아니면 서술관계의 표현이냐의 문제이다. Joh n's house 는 수식관계의 표현이고, Joh n's arr i val 은 서술관계의 표현 이다. 이들 두 가지 표현의 의미상의 차이는 위계개념으로 바꾸어 말하 면 2 위어인 J ohn's 에서 생긴 것이 아니라 이들의 수식을 받은 1 위어인 house 와 ar ri val 의 차이에서 온다고 말할 수 있다. 이들 1 위어인 house 와 ar ri val 은 각각 보통명사와 추상명사이다. 예스퍼슨 (1924 , 136) 이 추상명 사를 서술관계-실사 (nexus-subs t an ti ve) 라고 명명한 것을 보면, 서술관 계를 가진 명사구의 서술관계어 (nexus-word) 는 추상명사이어야 한다 고 가정할 수 있다. 이러한 우리의 가정은 추상명사를 포함한 명사구인 Joh n's jud gm e nt, his f ail u r e, the ir cleverness, her happ ine ss 등이 모두 서 술관계를 나타낸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다음 예문 (4) 에서 이탤릭체로 쓰여진 명사구 many cooks 와 no news 의 cooks 와 news 는 추상명사가 아니지 만 이들 명사구는 서술관
계를 나타내고 있다 . 왜냐하면 too many cooks 는 ‘요리사가 너무 많으면’ 으로 그리고 no news 는 ‘아무런 소식이 없으면’으로- 번역해야 이들 예 문이 나타내고자 하는 의미를 올바로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4) ® Too many cooks spo i l the broth . @ No news , the y say, is goo d news. 여기서 영어의 서술관계 표현을 번역한 우리말은 구가 아니라 절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들 번역을 보면, 2 위어인 man y와 no 가 술어 (p red i ca ti ve) 로 문법범주를 바꾸어 번역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영 어와 국어에 나타난 이러한 표현방식의 차이는 영어에서는 man y나 no 와 같은 양화사나 부정 형용사는 술어로 쓰일 수 없는 반면, 국어에서 는 man y나 no 에 해당하는 양화사와 부정표현이 술어로 쓰일 수 있다는 언어구조의 차이 에서 온 것이다. 그러므로 many cooks 와 no news 가 모 두 서술관계의 표현으로 이해되는 것은 이들이 포함한 man y와 no 가 서 술관계어 (nexus - word) 로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 Joh n's arriv a l, Joh n's cleverness, many cooks, no news 등에서, a rri val 이 나 cleverness 와 같은 추상명사뿐만 아니라, man y나 no 와 같은 형용사도 서술관계어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예스퍼슨 (1924, 136) 은 ·a rri val 처럼 동사에서 파생된 서술관계어를 동사―서술관계어 (verbal nexus-words) 라 하고, cleverness 처럼 술어로 쓰일 수 있는 형용사에서 파생된 것은 술어-서술관계어(p red ic a ti ve nexus-words) 라 하여, 1 위어로 쓰이는 서 술관계어를 두 가지로 나누면서도, 2 위어로 쓰이는 서술관계어 man y와 no 에 대해서는 아무런 분류명칭도 사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man y와 no 는 a rri val 이나 cleverness 와 마찬가지로 서술관계를 성립시키는 역할을 하고, 이들이 논리적 술어표현이라는 점에서 여기서는 man y와 no 를 논 리-서술관계어 (lo gi cal- p red ic a ti ve nexus-word) 라 하여 다른 서술관계
어와구별하겠다. 대부분의 명사구는 서술관계어 (nexus - word) 의 유무로 그들이 서술 관계 표현이라는 것을 식별할 수 있다. 그러나 아래 예문 (5) 를 보면, 서술관계어가 양화사인 man y를 2 위어로 취하는 명사구 many cooks 는 그것이 나타나는 문맥에 따라 ® 에서처럼 서술관계와 수식관계 두 가 지를 모두 나타내기도 하고, ® 에서처럼 수식관계만 나타내기도 한다 는 것을 알수 있다 . (5) ® Too many cooks spo i l the broth . @ Too many cooks are dreadfu ll y unti dy . ®에서 too many cooks 는 ‘요리사가 너무 많으면, 요리를 망친다’와 같이 서술관계 표현으로 해석할 수도 있고, 요리사를- 한 사람 채용하려 고 요리를 시켜 보았더니 ‘요리를 잘 못하는 요리사가 너무나 많더라’와 같이 수식관계 표현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 이런 점에서 ®는 중의성을 가지고 있다. 반면, ®의 too many cooks 는 ‘너무나 많은 요리사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청결하지 못하다’는 수식관계의 의미만 가지고 있을 뿐, ‘요리사가 너무 많아서 청결하지 못하다’와 같은 서술관계의 의미는 없다. 우리는 명사구에서 양화사가 2 위어인 경우 , 양화사를· 술어로 해석할 수 있으면 그 명사구는 서술관계를 갖는 것으로 보아 왔다. 그러나 ® 의 man y를 서술관계의 해석이나 수식관계의 해석에서 모두 술어로 번 역해도 ®의 중의성은 그대로 남아 있다. 반면, ®에서 수식관계만 가지 고 있는 many cooks 는 ‘아주 불결한 요리사들이 너무나 많다’와 같이 man y를 술어로 해석해도 우리의 언어직관은 그것을 여전히 수식관계로 만받아들여진다. 예문 (6) 은 문맥에 따라 (7) 과 같은 세 가지 해석이 가능하고, 이들 세 가지 해석에서 man y를 모두 술어로 번역해도 (7) 의 ®만 서술관계
를 나타낼 뿐, ® 와 © 는 모두 수식관계를 나타낸다. (6) Joh n met many peo p le . (7) ® 존은 (사람이 적으면 만나지 않지만) 사람이 많으면 만났다. ® (한 두 사람씩 얼마동안 만나다 보니) 존이 만난 사람이 많았다. © 존이 (한 자리에서 동시에) 만난 사람이 많았다. 이제까지 우리는 서술관계를 나타내는 명사구가 갖는 중요한 특칭의 하나로 그 명사구에 들어 있는 서술관계어가 술어가 된다는 것으로 이 해하여 왔다. 그러나 위의 예문 (6) 에 대한 (7) 과 같은 번역은 서술관계 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충분하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예문 (6) 의 man y는 모두 술어로 번역할 수 있지만 그 번역된 두 가지 술어는 커다란 차이가 수 있다. 서술관계를 나타내는 man y의 번역 (7) 의 ®는 man y가 수식하는 명사 p eo p le 만 서술하는 술어이다. 반면, 수식관계를 나타내는 man y는 ®와 ©가 보여주듯이 전체 문장(상위문)의 술어로 번 역되었다. 따라서 서술어가 2 위어인 명사구에 대한 서술관계와 수식관 계의 식별은 그 서술관계어가 1 위어인 명사의 술부이면 그 명사구는 서 술관계를 가지며, 2 위어인 서술어가 상위문의 술부로 해석할 수 있으면 그 명사구는 수식관계를 갖는다고 바꾸어 가정할 수 있다. 우리의 이러한 가정은 예문 (8) 의 no news 의 서술관계를 판단하는 데 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 타당성을 입증할 수 있다. no news 가 서술관계로 쓰이는 ®는 ‘소식이 하나도 없으면 희소식이다’ 와 같이 no 가 news 의 술어로 번역된 반면, No news 가 수식관계로 쓰이 는 ®는 ‘이 소식보다 더 반가운 소식은 없다’와 같이 no 가 전체문장의 술어로 번역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8) ® No news, the y say, is goo d news.
@ No news could be more welcome. 서술관계의 명사구와 수식관계의 명사구를 포함한 문장의 번역에 나 타난 이러한 차이는 전칭명제와 특칭명제의 차이라고 바꾸어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서술관계의 명사구는· 조건절처럼 번역되어 그것을 포 함한 문장 ®는 전칭명제처럼 번역된 반면, 수식관계의 명사구를 포함 한 문장 ®는 특칭(존재)명제와 같이 번역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스퍼슨 (1933, 91) 은 a sill y p erson 을 수식관계를 나타내는 명사구로 분류하고, 이것을 a fo ol 로 바꾸어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수식관계를 나타내는 명사구가 갖는 특징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다음 문장 (9) 에서 a sill y p erson 은 a fo ol 로 바꾸어 쓸 수 있지만, a sill y p erson 이 수식관계 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서술관계를 나타낸다고 보는 것이 우리의 언 어직관에 더 가껍-다 . (9) A sill y per son cannot solve this pro blem. 왜냐하면 문장 (9) 에서 ‘어리석은 사람 ’(a sill y p erson) 을 ‘바보 ’(a fool ) 로 바꾸어 ‘바보가 이 문제를 풀 수 없다'거나, ‘바보가 한 사람 있는데, 그 사람은 이 문제를 풀 수 없다'거나, 또는 ‘이 문제를 풀 수 없는 바보 가 한 사람 있다’와 같이 특칭명제로 해석한다면 이러한 해석은 문장 (9) 가 나타내고자 하는 의미와 거리가 멀다. 그러나 a sill y p erson 을 서 술관계의 표현으로 이해하여 문장 (9) 를 ‘어리석은 사람이라면, 이 문제 롤 풀 수 없다'거나, ‘사람이 어리석으면, 이 문제를 풀 수 없다’와 같은 해석이 문장 (9) 가 나타내고자 하는 의미일 것이다. 이러한 사실로써 우리는 문장 (8) 에서는 a sill y p erson 이 수식관계의 명사구가 아니라는 것을알수 있다.
5.3 전통문법의 설명 문법이 언어과학인 이상 다른 과학과 마찬가지로 문법은 그것이 다 루는 문법현상을 관찰한 후, 그것을 분류하여 설명하는 데에 일차적인 목적이 있다 . 스위트 (1891, §2 - 7) 는 이러한 문법을 과학문법이라 하고, 과학문법을 기술문법과 설명문법으로 나누고 있다 . 그는 설명문법을 다 시 역사문법(hi s t or ical gram mar), 비교문법 (com p ara ti ve gram.ma r), 일 반문법 ( g eneral gr ammar) 으로 세분하였다 . 전통문법이 시도한 몇 가지 설명의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5.3.l 불규칙동사의 과거형 wen t와 held be 동사를 제의 하면 , 불규칙동사의 어 형 변화 (con j u g a ti on) 는 동사의 원형이 가전 첫 글자인 자음자를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동사 g o 의 과 거형 wen t는 자음자 g가 없다 . wen t가 갖는 이러한 불규칙적인 서실을 전통문법은 영어의 역사를 수세기 거슬러 올라가 ‘to turn’의 의미를 가 전 wend (to wend one's way, to wend homewards) 의 과거 형으로 교체 (su pp le ti on) 하여 wen t가 유래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스위트 1891, §4). wen t의 경우와는 달리, hold 의 과거형이 왜 held 인가는 고대영어에까 지 추적해 울라가도 그 원인을 알 수 없다 . 전통문법은 영어가 속한 고 대 게르만계통의 언어에서는 낱말의 일부를 반복하여 강조를 나타낸다 는 사실에 주목하고, hold 의 과거형은 그 어두를 반복한 hehold 였던 것 으로 추정한 후, held 는 hehold 가 축약된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낱말이 나 그 일부를 반복하여 어떤 성질의 정도를 강조하는 것은 언어 보편적 인 현상이다. 과거는 현재나 미래보다 확실하기 때문에 8) 그 확실한 정 8) Men were deceiv e rs ever( 셰익스피어)와 갇은 경우 과거가 현재보다 더 확실하기
때문에 강력한 주장을 나타내기 위하여 드물기는 하지만 현재동사 are 를 쓰지 않 고 과거동사 were 를 쓴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우리말에서도 ‘ 넌 오늘 저녁에 아 빠가 오시면 혼났어!'나 ‘주가가 떨어지면 난 이제 망했어!’에서처럼 과거동사를 써 서 앞으로 일어날 일이 확실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도를 강조하기 위하여 원형동사의 첫 부분을 반복하여 과거형을 만든 것도 이러한 언어보편적인 현상의 하나이다. 전통문법은 이러한 보편적 인 원리를 원용하여 hold 의 과거형을 heheld 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그것 울 축약한 것이 held 라고 그 불규칙성을 설명하고 있다(스위트, 1891, §5-6).9)
9) 이처럼 같은 형태 를 반복하여 그 정도를 강조하는 것은 게르만어에서뿐만 아니 라 인간언어가 가전 거의 보편적인 현상이라는 데에는 충분히 수긍이 가는 주장 이다 . 이러한 반복현상은 ‘그제 ’ 와 그에 앞선 ‘그끄제’, ‘글파와 그 다음날인 ‘그글 피', 빨리빨리’ 등에서처럼 국어에서도 많이 불 수 있다.
5.3 .2 명사 소유격의 어포스트러피( , ) 어포스트러피 (a p os tr o p he ' )는 I'm, we're, can't, o 'er, 'Jiu, 'cause, gai n ', '98 등에서처럼 보통 문자나 숫자의 생략이나 축약을 나타낸다 . 대명사 는 -s 를 붙여 소유격(it s , his , hers, the ir s , y ours) 을 나타내는데 명사의 소유격은 Jo hn's 처럼 왜 어포스트러피를 붙이는가? 이에 대한 대답을 얻기 위하여 전통문법은 고대영어의 소유격 형태를 찾아 내어 그 해답 울 찾고 있다. 고대영어의 소유격 중에는 Enac his beam 의 경우처럼 his 를 명사 다음에 써서 소유격을 나타낸 경우가 있다 . 따라서 Joh n's book 의 Jo hn's 도 John h i s 의 h i - 를 생략하고, 어포스트러피를 그 생략표시로 사용하였으리라는 설명이 있다(컴, 1931, 10 II 1). 그러나 명사의 소유 격에 나타나는 어포스트러피에 대한 이러한 설명은 Mary 's books 의 경 우는 설명하지 못한다 . 이러한 주장을 따르면 Ma ry 's 는 Mary her 로 풀 어야 하기 때문이다. 전통문법은 이러한 경우 Ma ry 's 는 J ohn ' s 의 유추현
상으로보고 있다. 5.3.3 and 의 반복과 생략 두 개 이상의 낱말을 and 로 연결할 때, 말로 할 때는 There I saw Tom Brown, and Mrs. Hart, and Mi ss Joh nsto n e: and Colonel Du tt on 에 • 서 처 럼 두 낱말 사이 마다 and 를 반복하여 쓰지 만, 글로 쓸 때는 There I saw Tom Brown, Mrs. Hart, Mi ss Joh nsto n e, and Colonel Du tt on 에서처 럼 열거한 마지막의 낱말 앞에만 and 를 쓰고 그 앞에 오는 낱말들 사이 에는 and 를 쓰지 않는다. 글로 쓸 때와 말로 할 때 왜 이러한 차이가 나는가를 예스퍼슨 (1924, 26-27) 은 다음과 같이 화자의 심리에 근거하 여 설명하고 있다 글로 쓸 때는 쓰기 전에 열거할 항목이 몇인가를 모 두 알기 때문에 마지막 항목 앞에만 and 를 쓴다. 그러나 말로 할 때는 먼저 생각나는 것부터 열거하면서 언제 그 열거가 끝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and 를 생략하지 않고 모두 쓴다는 것이다. 5.3.4 형용사의 제한적 용법 red fl owers 에서 형용사 red 는 명사인 fl owers 의 의연을 좁히는 기능을 한다. 형용사의 의연은 명사의 의연보다 크다. 외연이 큰 형용사 red 가 의연이 작은 명사fl owers 와 결합하여 만들어전 red fl owers 의 의연은 red 나fl owers 의 의연보다 더 작다. 다시 말하면, 의연이 큰 형용사와 의연 이 작은 명사를 결합하여 만들어진 red fl owers 의 의연은 더 커진 것이 아니라 더 작아진다. 그러나 자연현상에서는 일반적으로 옅은 설탕물과 질은 설탕물을 합한 설탕물은 본래의 질은 설탕물보다는 열어지고 본 래 열은 설탕물보다는 더 질어전다. 이처럼 자연현상과는 상반되는 형 용사의 제한적 기능을 예스퍼슨 (1924, 108) 은 사다리를 예로 들어 외연
개념을 가지고 설명하고 있다. 긴 사다리는 짧은 사다리보다 특수하기 때문에 그 의연이 더 작다. 따라서 긴 사다리에 짧은 사다리를 연결하 면 연결된 사다리는 그만큼 길어지고 그 외연도 그만큼 작아진다. 오늘 날에는 형용사가 명사를 수식하여 나타내는 제한적 기능을 형용사가 가리키는 집합과 명사가 가리키는 집합의 교집합으로 간단히 설명할 수 있지만, 예스퍼슨은 형용사의 제한적인 기능을 이렇게 설명한 것이다. 5.3.5 형용사의 어순 두 개 이상의 형용사가 명사 앞에서 명사 를 수식할 경우 형용사의 어 순을 스위트 (1898, §1789) 는 명사와 의미가 밀접한 것을 명사 가까이에 놓는다고 설명하고 있다 . 예를 들면, the thr ee wis e men 에서 w i se 는 thr ee 보다 더 men 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그 증거로 wis e m e n 을 sa g es 로 바꿀 수 있으며, a tall black man 에서 black man 을 negr o 로 바꿀 수 있디는· 점 을 들어 설명하고 있다 . 반면 , 예스퍼슨은 의연이 작은 형용사가 명사 가까이에 놓인다고 설명하고 있다. 문법현상에 대한 설명은 규칙에 의한 설명이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 라 형식적 설명(fo rmal ex p lana ti on) 과 비형식적 설명(inf ormal exp la - na ti on) 으로 나눌 수 있다. 위에서 살펴 본 몇 가지 전통문법적 설명은 어떤 규칙체계나 이론에 근거하여 문법현상을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에 서 비형식적 설명이다 . 10) 10) 변형생성문법은 규칙을 가지고 문법현상을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형식적 설명 이다. 예를 들면, be 동사 를 포함한 문장은 그 뒤에 no t을 붙 여 부정문을 만든다. 그러나 be 를 포함한 명령문은 be 동사 앞에 don' t를 붙여 명령문을 만든다 . 변형생 성문법은 명령문 Don't b e no i s y의 심층구조를 [yo u- te n se-wi ll-n o t- b e - no is y ] 로 설정하고 여기에 명령문 변형을 가하여 [t ense-no t -be - no i s y]를 도출해 내고, t ense 가 not 때문에 be 뒤로 뛰어넘을 수 없기 때문에 do - su p o rt라는 변형규칙을 써서 Don't be no i s y라는 명령문이 생성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5.4 대표적인 전통영문법 5.4 .l 헨리 스위트 헨리 스위트 (He nry Sweet, 1845 ― 1912) 는 그의 첫 논문 rTH 의 역사 (The His t o r y of the TH in En gli sh) 」 (1868) 를 비롯하여 『 음성학편람 (Handbook of Phone ti cs) 』 (1877), 『 앵글로색슨독본 (An g lo-Saxon P ri mer) 』 (1882), 『 중세영어독본 !(F i rs t Mi dd le Eng lish Pr i mer) 』 (1884), 『 중세영어 독본II( Second Mi dd le Eng lis h Pr i mer) 』 (1886), 『 영어음운사 (H i s t o ry of Eng lis h Sounds) 』 (1888), 『 신영문법 (A New Eng lis h Grammar) 』 (1891-8) 등의 업적을 남겼다. 이 중에서 『 신영문법 』 은 스위트의 대표적인 업적 O] 다. 『 신영문법 』 은 두 권으로 되어 있다. 1891 년에 나온 제 1 권은 서론, 음 운론, 형태론을 디루고 있다. 서론은 문법과 언어, 논리범주와 문법범주, 품사론, 문장, 언어의 변화, 문법의 분류, 영어의 역사 등을 225 페이지에 걸쳐 다루고 있다. 서론은 19 세기 영국의 영어학 전반을 이해하려면 영 어학도라면 반드시 읽어야 중요한 부분 (F irth, 1968, 37)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음운론 편에서는 영어의 자음과 모음을 조음음성학적으로 분석하고 장단, 강세, 억양, 음절, 이중모음을 음성학으로 묶어서 디룬 후, 소리의 변화, 고대영어, 중세영어, 근대영어, 현대영어의 철자, 자음 과 모음, 강세와 장단을 역사적으로 다루고 있다. 형태론에서는 고대영 어로부터 현대영어에 이르기까지 영어의 낱말형성과 낱말의 변화를 품 사별로 다루고, 나머지 부분에서는 낱말형성에서 영어와 의래어의 접두 사와 접미사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 『신영문법』의 제 2 권은 제 1 권을 내놓은 지 7 년이 지난 1898 년에 출간 되었다. 스위트는 그의 문법 제 1 권을 내놓고 Stu d ents ' Dic ti o n ary of An g lo-Saxon 의 집필에 매달리고, 그의 Ang lo -Saxon Reader 의 개정판을
내느라고 그의 문법 제 2 권의 출간이 지연되었다. 스위트의 문법 제 2 권 은 통사론이다. 그는 통사론을 낱말의 형태로부터 출발하여 그들의 기 능과 의미를 다루는 형태통사론(fo rmal s y n t ax) 과 문법범주로부터 출발 하여 이들 범주를 나타내는 여러 가지 형태를 기술하는 논리통사론 (log ica l s ynt ax) 으로 니누었다( §582). 스위트의 통사론은 형태인 어순 (word-order) 을 중심으로 문장 내에서의 낱말의 위치와 낱말간의 선형 관계를 기술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통사론은 형태통사론에 속한다 . 『 신영문법 』 은 ‘논리적이고 역사적 (Lo gi cal and H i s t or ic al)’ 이란 부제 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 논리적'은 스위트가 언어현상을 단순히 언어현 상 자체로만 이해하려 하지 않고, 언어는 인간이 가전 생각을 소리로 표현한 것이라는 그의 언어관을 나타낸 것이다. 논리는 이성의 법칙이 고 이성은 인간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속성이다 . 언어가 인 간의 이성을 반영한다는 말은 바로 언어의 법칙인 문법은 인간 이성의 법칙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문법은 ‘논리적'이라는 추론을 가능 하게 한다. 스위트가 ‘문법범주를 모두 논리범주의 표현 ’(1891, §25) 으 로 본 것도 그가 문법을 논리적인 바탕에서 이해하려고 한 결과인 것이 댜 그는 또 영문법의 지식이 실제로 의국어를 배우는 데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점을 들어 영문법과 일반문법(g eneral gr ammar) 은 밀접 한 관계가 있다고 보아 일반문법, 즉 언어를 가전 모든 인간이 공유한 보편문법의 정체를 분명하게 밝히고자 노력하였다 (1891 , xi) . 물론 그가 실제로 쓰이는 언어는 우리의 사상을 나타내기에는 불완전하여 문법범 주와 논리범주는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26) 하더라도 문법의 논리성이나 보편문법에 대한 그의 문법관 은 현대문법이론과도 맥을 같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신영문법』의 또 하나의 부제인 ‘역사적'이라는 낱말은 스위트가 음 운론과 형태론에서 고대영어와 중세영어를 들어 현대영어를 설명하는 그의 문법이 통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그러나
그 당시의 언어학 사조인 비교언어학의 접근방식을 맹목적으로 추종하 는 것이 아니라 현대영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경우에 국한한다고 스 위트는 ‘역사적'이라는 부제의 의미를 제한하고 있다. 스위트가 그의 문법을 통하여 영어학에 기여한 바를 한마디로 요약 한다면, 불로카 (1586) 이 래 300 여 년을 거쳐 이루어전 학습을 위한 초 기영문법을 그는 영어 자체를 이해하려는 언어과학의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고 말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그의 문법은 영문법의 역사에 하 나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 그리하여 그의 『 신영문법』 제 1 권이 나온 지 15 년 후인 1904 년에 파우츠머의 『 근대후기영문법 (A Grammar of Late Modern En gli sh) 』 제 1 부가 나오기 시작하여 40 여 년 동안에 예스 퍼슨의 『 근대영문법 (A Modern Eng lish Grammar) 』 , 크라이싱어의 『 현대 영문법 (A Handbook of Present- D ay En gli sh) 』, 컴의 『 통사론 (S y n t ax) 』 과 『 품사론과 형 태론 (Par t s of Spe e ch and Ac ci dence) 』 등이 그 결실로 나타 난 영문법에 대한 연구는 영어의 문법현상을 어느 하나 손대지 않는 것이 없다”(잔트보우엇, 1971, 40-41) 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철저하고 방대한 전통문법을 내어 놓았다. 오늘날 스위트롤 영문법의 비조라고 부르는 것도, 이들 전통문법이 모두 스위트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 01 다. 5.4 .2 헨드릭 파우츠머 파우츠머 (Hendri k Pouts m a, 1857-1937) 의 『 근대후기 영 문법 (A Gram-mar of Late Modem En gli sh) 』은 1904 년에 제 1 부가 나오고 제 2 부의 IA(1914), IB(1916), 그리고 마지막 권인 Secti on II 가 나온 1926 년에 일 차적으로 완성되었을 때는 모두 네 권으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파우츠 머는 제 1 부를 개정하고 증보하여 두 권으로 나누어, 제 1 권 (Par t I-F ir st Ha lf)을 1928 년에, 그리고 제 2 권 (Second H alf)을 1929 년에 내어 완성하
였을 때, 그의 문법은 모두 다섯 권이 되 었다 . 쿼크 의 (1985) 는 이 문법 의 출판 연도를 (1926-1929) 로 표기하고 있지 만, 초판 년도를 명 시하여 (1904 - 1929) 로 하기도 하고, 최종적으로 완성본이 나온 연도를 기준으 로 하여 (1914-1929) 로 나타내기도 한다. 파우츠머는 그의 문법의 틀을 크게 문장론과 품사론으로 나누고, 제 1 부는 문장론을 두 권으로 니누어 다루고, 제 2 부는 품사론을 세 권에 걷 쳐 다루고 있다 . 제 1 부 문장론의 제 1 권은 문장의 구성요소인 술어, 주 어, 목적어, 보어, 수식어인 부사, 문장의 종류, 어순 등을 다루고, 제 2 권 은 복문을 접속사의 의한 복문,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 그리고 준동 사인 동명사, 부정법, 분사구문 등을 포함한 문장을, 그리고 생략현상도 복문에서 다루고 있다. 제 2 부 품사론은 세 권으로 되어 있다. 제 1 권은 명사, 형용사, 관사를 다루고 있다. 명사는 격, 수, 성을 , 형용사는 형용 사의 명사화, 비교를 그리고 관사는 정관사와 부정관사로 나누고 이들 의 용법을 다양하고 풍부한 예를 들어 기술하고 있다 . 제 2 권은 대명사 를 인칭대명사, 소유대명사, 재귀대명사, 지시대명사, 한정대명사 (same, such), 의문대명사, 관계대명사, 부정대명사, 수사, 지주어(p ro p - word : -one, -body, -man, -thin g ) 등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제 3 권은 동사를 자동사와 타동사로 나눈 후 수동태, 서법, 시제, 상, 부정사, 동명사, 분 사, 동사의 어형변화를 600 여 페아지에 걸쳐 다루고, 나머지 300 여 페이 지에서는 앞에서 다루지 않는 품사인 부사, 전치사, 접속사, 감탄사를 다루고있다. 예스퍼슨의 문법 『근대영문법』이 3600 여 페이지에 달하기는 하지만, 단독으로 쓰여전 전통문법 중에는 3400 여 페이지에 달하는 파우츠머의 문법이 가장 방대한 저술이다. 파우츠머의 문법은 그 규모에서뿐만 아 니라 문법의 구성, 접근방법, 풍부한 자료 등 유의해야 할 몇 가지 특칭 울가지고있다. 첫째, 파우츠머는 스위트, 예스퍼슨, 크라이싱어와는 달리 음운론을
다루지 않고 오직 통사론에 해당하는 문장론과 품사론만 다루었다. 음 운론을 다루지 않는 접에서는 컴이나 쿼크 등과 비슷하지만 , 컴이 형태 론을 품사론과 구별하여 다룬 반면, 파우츠머는 형태론을 품사론에서 각 품시를 다루면서 간단히 다룬 점에서 차이가 있다 . 파우츠머는 또 그의 문법을 문장론과 품사론으로 니누고 다섯 권 중에서 두 권만 문장 론을 다룬 반면, 쿼크 등은 1800 여 페이지에 이르는 그들의 문법에서 1500 페이지에 걸쳐 문장론을 디두면서도 품사론은 장이나 항을 따로 설정하여 다루지 않았다는 점에서 세 권에 걸쳐 품사론을 다룬 파우츠 머와 크게 대조가 된다. 파우츠머와 쿼크의 문법이 보여주는 이러한 차 이는 전통문법이 문법현상에 대한 관심을 낱말로부터 문장으로 옮겨가 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둘째 파우츠머는 그의 문법의 표제 중 ‘Late Modem En gli sh 가 말 해 주듯이(때로는 초서와 셰익스피어를 인용한 경우도 있지만) 18 세기에 서 20 세기에 이르는 200 여 년간의 영어를 중심으로 문법현상을 기술하 였다. 인용한 방대한 예문의 출처를 밝히고 이들을 세대 순으로 열거함 으로써 문법기술에 공시적인 방법을 택하고 자료의 객관성을 중요하게 여긴 점은 스위트의 문법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점들이다. 이처럼 예문 의 출처를 밝히는 방법은 파우츠머뿐만 아니라, 예스퍼슨과 크라이성어 에서도 쓰고 있다. 이러한 방법은 문법자료의 다양성과 객관성을 높이 기 위한 것으로 이해해야겠지만, 이들 세 문법학자들은 모두 영어가 모 국어가 아닌 네덜란드와 덴마크 사람이라는 사실과도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영어가 모국어인 스위트 컴, 쿼크 등의 문법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예문의 출처를 제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문의 출처를 제시하는 문제는 단순히 저자가 그 언어의 모국 어 화자이냐 아니냐의 문제만은 아닐 것이다. 셋째, 파우츠머는 영어가 엄격한 규칙에 의하여 운용되고 있다는 것 을 믿으면서도 규칙을 제시하거나 새로운 문법용어를 만드는 것을 삼
가하고 문법현상을 객관적으로 기술하는 데에 역점을 두었다 . 그리하여 파우츠머 ( 1926 Part II, Secti on II, iii ) 는 문법적인 사실을 심리 적, 논리 적, 역사적 근거에서 설명하려고 한 경우도 있지만, 그의 문법은 주로 실제로 쓰이는 언어형태를 확인하고 이들을 정리하여 기술하는 데에 만족하고 있다. 왜냐하면, 문법기술이 확고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 에서 설명하려고 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고 그는 믿었기 때문이다 . 따라서 파우츠머의 문법은 한마디로 말하면 영어의 실제 사용 을 기록 한 기술문법이다 . 넷째, 파우츠머는 스위트 , 예스퍼슨, 크라이싱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 다. 그러나 이들 문법이 낱말, 죽 품사론으로부터 문법을 시작한 반면, 파우츠머는 문장으로부터 그의 문법을 시작하고 있다. 그는 문법현상에 대한 이해는 문장으로부터 시작하고, 부정사 , 동명사 , 분사구문을 하나 의 절로 보아 이들을 포함한 문장을 복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 그는 또 It is the man who is to blame 은 문법 적으로는 복문이지 만 , 의 미 상으로 는 This man is to blame 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단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와 같은 그의 문법적 접근방법은 현대문법의 것과 차 이가 없다는 점에서 그 현대성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 파우츠머의 문법이 문장으로부터 품사로 기술하는 등 예스퍼슨이나 크라이싱어의 문법에 비하여 체계적이고 귀중한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 하고 있어서 네덜란드를 비롯하여 구라파의 여러 나라와 미국과 일본 에서도 독자가 많았다. 그리하여 초판에 붙였던 ‘유럽대륙, 특히 네덜란 드 학생용’이라는 부제를 나중에는 제거할 정도로 널리 사용되었다. 그 럼에도 불구하고 파우츠머가 오늘날 문법학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는 것은 그의 문법이 문장론과 품사론에 한정되어 있는 데다 두드러진 문법이론을 별로 내놓지 못한 데서도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5.4 .3 오토 예스퍼슨 파우츠머가 문법연구의 대상을 문장론과 품사론에 국한시킨 반면, 예 스퍼슨 (O tt o Jes p er sen, 1860-1943) 은 문법은 물론, 음성학, 언어학일반, 의국어교육, 국제보조어에도 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의 영문법에 관한 주요 저 술을 보면, 『 근대 영 문법 (A Modern Eng lish Gramman) 』 (1909- 1949) 을 비롯하여 『 소영문법 (A Short Eng lish Grammar) 』 (1913), r 영어 및 제언어의 부정 (Ne g a ti on in Eng lis h and Ot he r Lan gu a g es) 」 (1917), 『 논리와 문법 (Lo gi c and Grammar) 』 (1924), 『 문법철학 (The Phil os op h y of Grammar) 』 (1924), r 관계절연구 (No t es on Relati ve Clauses) 」 (1926), 「전 행시제 (The Exp a nded Tenses) 」 (1931), 『 에센스 영문법 (Essen ti als of Eng lish Grammar) 』 (1933), 『 문법의 체계 (The Sy ste m of Grammar) 』 (1933), 『 분석통사론 (Anal yti c Sy n t ax) 』 (1937) 등이 있다. 이들 방대한 문 법저술 중에서 예스퍼슨의 문법을 대표할 수 있는 것은 『근대영문법 (A Modern Eng lis h Grammar) 』 (이하 MEG) 이:i!-, MEG 를 비롯하여 그의 문 법 전반에 대한 기본입장과 문법의 원리를 밝히고 있는 것은 『 문법철학 (The Phil os op hy of Grammar) 』 (이하 PG) 이다. PG 가 출판된 1924 년 이후 에 나온 MEG 의 제 3 권 이하 나머지 다섯 권이나, 『에센스 영문법 (Essenti als of Eng lis h Grammar) 』이나 『분석통사론 (Anal yti c Syn t ax) 』 만 보더라도, PG 에서 밝힌 문법이론이 수정보완된 부분들이 있다. 그러나 예스퍼슨 자신이 밝히고 있듯이 이러한 수정보완이 그의 문법이론 자 체에 대한 것이 아니고 다만 구체적인 예문의 분석과 관련된 사소한 것 들이라는 점에서 MEG 와 PG 가 예스퍼슨의 문법과 문법이론을 대표한다. MEG 는 제 1 권 r 소리와 철자」편이 1909 년에 출판되기 시작하여 제 2 권 인 통사론 1 은 1913 년, 제 3 권인 통사론 II 는 1927 년에, 제 4 권 통사론 m 은 1931 년에, 제 5 권 통사론 IV 는 1940 년에, 제 6 권 형태론은 1942 년에, MEG 의 마지막 권인 제 7 권 통사론 V 는 1949 년에 출판되었다. 이렇게
보면 MEG 의 제 1 권이 1909 년에 출간되기 시작하여 1949 년에 마지막 권 인 제 7 권이 나오기까지 40 년이 걸렸다. MEG 는 총 3600 여 페이지에 달 하는 전통문법 중에서 가장 방대한 책인 데다, 예스퍼슨이 집필하기 시 작하여 MEG 가 완성될 때까지 40 년 동안에 1 차대전과 2 차대전이 일어 났고, 제 5 권인 통사론 IV 가 출간된 1940 년에는 예스퍼슨의 나이가 이미 80 세의 고령이었다. 그리하여 제 6 권 형태론은 그의 제자인 크리스토퍼 슨 (P. Ch risto p he rsen), 하이슬런드 (N. Hais l und), 그리고 쉽스비(K. Schi bsby e) 와 부분적으로 공동집필하여 그가 세상을 떠나기 1 년 전인 1942 년에 출간되었다. MEG 의 마지막 권인 제 7 권 통사론 V 는 하이슬런 드가 예스퍼슨의 유고를 보완하고 크리스토퍼슨과 함께 많은 부분을 공동집필하여 예스퍼슨이 서거한 지 6 년 만인 1949 년에 출판되었다 . MEG 는 그 부제 ‘역사적 원칙 (On Hi st o r ic a l Pr incip les)’ 이 말해 주듯 이 객스턴 (Cax t on) 시대 이후 현대에 이르는 영어를 역사적 원칙에 근 거하여 기술하고 문법현상을 설명하면서 역사적인 자료를 많이 이용하 고 있다. 예스퍼슨은 이처럼 역사적인 사실을 중요하게 여기면서도 문 법현상을 기술하고 설명하면서 소쉬르 (de Saussure) 와는 달리 통시적인 방법과 공시적인 방법을 엄격하게 구분하지 않고, 이들 두 방법을 절충 하는 방식을 취하였다. 이러한 그의 절충적인 방법은 소리, 기능, 의미 를 엄격히 분리하지 않고 문법현상을 기술하고 설명하는 데서도 나타 난다. 예스퍼슨의 문법을 집대성한 MEG 는 그 구성이 파우츠머의 문법과는 달리 체계가 없다. 예스퍼슨은 MEG 에서 문법을 음성학, 형태론, 통사 론의 3 부로 나누면서도, 소리와 철자를 제 1 권에서 디룬- 후, 그가 본래 계획한 집필 순서인 형태론을 쓰지 않고 통사론을 쓰기 시작하였다. 그 는 통사론이 형태론보다 더 재미있다는 개인적인 이유에서 제 2 권부터 5 권까지 통사론을 먼저 쓰고, 제 6 권에서야 형태론을 쓰고, 제 7 권에서는 다시 통사론으로 돌아가 그의 문법이 완결되었다. MEG 가 체계가 없다
는 것은 이러한 집필순서보다는 통사론의 목차를 보면 더욱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제 2 권인 통사론을 품사나 문장으로부터 시작하지 않고 그 자신의 이론인 위계설로 시작하고 있다. 위계설은 품사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제안된 이론이라는 점에서 품사론 다음에 논의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반대의 순서를 취하는 등 MEG 의 내용 구성에서 어떤 일관된 체계를 찾기가 힘들다. 이처럼 MEG 가 체계가 없는 것은 3600 여 페이지에 이르는 그 크기의 방대함이나, 40 년 이상이 걸린 집필 기간, 그리고 제 6 권과 제 7 권의 일부가 두세 사람이 집필에 참가하여 예 스퍼슨을 도와준 데서 일차적으로 그 원인을 찾을 수도 있다 . 그러나 오늘날까지도 그 독창성과 놀라운 통찰력을 담고 있는 위계설, 품사론, 서술관계 (nexus), 수식관계(j unc ti on) 등을 포함한 그의 문법이론도 MEG 의 집필체계를 흐트러뜨리는 데에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왜 냐하면, 이러한 독창적인 문법이론 중에는 그가 MEG 를 집필하는 과정 에서 수시로 문법체계나 집필계획과는· 관계없이 그의 머리에 떠올랐겠 기 때문이다. 그러나 MEG 가 이처럼 체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문법이 전통문법이 이룩한 가장 위대한 업적이라는 평가에 대해서는 오늘날까지도 아무런 이의가 없다 . 예스퍼슨의 문법과 그 이론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려면 PG 를 읽어야 한다. PG 는 MEG 의 제 3 권이 나오기 3 년 전에 출간되었지만, MEG 는 예 스퍼슨의 문법이론을 체계화한 PG 의 문법원리에 근거하여 집필되었고, MEG, 『 에센스 영문법』, 『 분석통사론』에 나타난 몇 가지 PG 와 다른 점 은 예스퍼슨 자신이 밝히고 있듯이 문법이론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예문 분석에서 나타난 이론상 중요하지 않는 것들이다. PG 는 예스퍼슨 자신의 문법이론이면서 동시에 전통문법의 문법이론을 대표 하고 있다는 점에서 PG 에 대한 논의가 바로 전통문법의 문법이론에 대 한 논의라고 말해도 지나친 주장은 아닐 것이다. 전통문법을 문헌역사문법 (philo log ica l-hi sto r i ca l school) 이 라고도 부
르는 것(마크와트 , 1966, 12) 을 보면 알 수 있듯아, 예스퍼슨 이전의 전 통문법은 오직 문헌을 통해서 문법현상을 분석하고 기술하였다. 그러나 예스퍼슨은 ‘ 언어의 본질은 인간활동’이라는 주장으로 PG 의 제 1 장 ‘살 아 있는 문법’을 시작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언어관은 실제로 말하는 말을 직접 관찰하고 쓰여전 언어는 다만 부차적으로 의존해야 한다는 그의 문법관을 반영한다 . 그의 문법관의 하나는 문법현상을 기술하고 설명할 때 그 언어를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 이다. 그리하여 그는 말하는 사람이 지유지재로 그 일부를 바꾸어 말할 수 있는 ‘Jo hn gav e Mary the a pp le’ 과 같은 자유표현(fr ee exp re ssio n s) 과 말하는 사람이 표현의 일부를 조금도 바꾸어 말할 수 없는 ‘Good morn i n g'과 같은 고정표현(fo rmulas) 을 말하는 사람을 끌어들여 구별하 고 있다. 이러한 그의 문법관은 세 개 이상의 표현을 접속사 and 나 or 로 연결할 때, 마지막 것만 남기고 그 앞에 오는 것을 모두 생략하는 문어 와는 달리 구어에서는 이들 접속사를 하나도 생략하지 않는 문법현상 도 화자의 심리를 이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런 것들만 보더라도 문법 울 심리언어학의 한 분야라는 예스퍼슨 (1924, 29) 의 주장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이러한 문법관은 언어직관이 문법기술의 대상에 포 함되어야 한다는 점을 들어 언어학을 심리학의 한 분야라고 주장한 촘 스키의 주장과도 다름이 없다. PG 를 보면, 고유명사와 추상명사의 정의, 실사와 형용사와의 관계, 주부와 술부와의 관계 , 시제, 부정의 3 분법 등 예스퍼슨의 독창적인 문 법이론이나 주장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그의 문법이론 중에서 대표적 인 것을 세 가지로 한정한다면, 품사론, 위계설, 수식-서술관계설을 둘 수있다. 예스퍼슨은 의미, 형태, 기능을 혼용하여 품사를 분류하고 정의한 전 통적인 품사체계를 비판하고, 그 자신은 형태에 근거하여 낱말을 실사, 형용사, 대명사, 동사, 불변사의 다섯 품사로 나누었다. 그는 PG 의 제 3,
4, 5 장의 세 장에 컬쳐 5 품사체계를 주장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실사와 형용사, 고유명사, 추상명사에 대한 그의 논리와 깊은 통찰력은 문법현 상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깊게 해준다. 예스퍼슨 이전의 전통문법은 스위트만 보더라도 낱말 자체가 가진 의미, 형태, 기능에 따라 낱말을 분류하고 정의하여, 이러한 품사체계로 모든 문법현상을 기술하였다 . 그러나 하나의 개체로서의 낱말과 구조를 이루고 있는 표현 안에서 그 낱말이 갖는 기능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 스위트가 제기한 a cannon ball 에서 cannon 의 품사가 명사냐 형용사냐의 논란도 낱말이 하나의 구조 내에서 갖는 기능을 생각하지 못한 데서 생긴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 예스퍼슨은 하나의 구조 내에서 낱말이나 어구가 갖는 표현의 문법적 기능을 설명할 수 있는 위계설을 제창하고 cannon 을 2 위어로 분류하였 다. 문법현상을 기술하고 설명하고자 할 때, 품사론이 갖는 한계성을 극 복하기 위하여 예스퍼슨이 제창한 위계설은 문법연구의 대상을 낱말로 부터 더 큰 표현인 구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예스퍼슨은 문법연구의 발 전에 중요한 공헌을 한 것이다. 예스퍼슨은 위계설의 용어인 1 위어와 2 위어의 관계를 수식관계로 보 면서도 1 위어와 2 위어가 결합하여 만들어전 표현들간에는 의미상으로 중요한 차이가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였다. ‘Too many cooks are dread full y un ti d y’와 ‘Too many cooks spo i l the bro th'의 too many cooks 는 두 문장에서 모두 명사구로서 각 문장의 주어로 쓰이고 있다. 그리고 두 문장의 too many cooks 에서 man y는 cooks 를 수식하는 2 위어 이고, cooks 는 man y의 수식을 받는 1 위어이다. 이처럼 두 문장의 명사구 too many cooks 는 그 구성 낱말과 그들간의 관계가 같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나타나는 문맥에 따라 위의 예문에서 보듯이 이들 두 명사구는 의 미상으로 커다란 차이가 있다 . too many cooks 가 ‘Too many cooks are dread full y un ti d y’에서는 ‘너무나 많은 요리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반면, ‘Too many cooks sp oi l the bro th'에서는 too many cooks 가 ‘요리사가 너무 많으면’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언어표현이 갖는 이러한 의미상의 차이를 구별하기 위하여 예스퍼슨은 수식관계와 서술관계라 는 문법용어를 새로 도입하였다. ‘너무나 많은 요리사’라는 의미를 갖는 경우의 too many cooks 를 수식관계라 하고, ‘요리사가 너무 많으면'의 의 미롤 갖는 경우의 too many cooks 를 서술관계라고 구별하는 것이 수식 관계와 서술관계설의 핵심이다. 구와 절이라는 전통문법의 범주가 형태 와 통사적인 기능에 근거한 분류인 반면, 예스퍼슨의 수식관계와 서술 관계는 구와 절이 갖는 의미에 의한 분류이다. MEG 와 PG 의에도 예스퍼슨의 문법서로는 PG 와 MEG 의 일부를 간 단히 접할 수 있도록 쓰여전 Essenti als of Eng lis h Grammar 와 기호를 써 서 문칭구조를 간단하게 기술하면서 예리한 통찰력을 보여준 Analyt ic S y n t ax 도 전통문법의 주요 저서 목록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들이다. 예 스퍼슨은 문법분야에서뿐만 아니라 영어교수법, 영어사, 언어학 분야에 서도 『 의국어교수법 (How to Teach a Foreig n Lan gu a g e)』 (1904), 『 영어의 발달과 구조 (The Growt h and Str u chm of Eng lish Lan g ua ge ) 』 (1905), 『 언 어 (Lan gu a g e) 』 (1922) 와 같은 고전을 남겼다. 잔트보우엇 (1971, 61) 은 전통문법의 3 대 문법학자 파우츠머, 예스퍼 슨, 크라이성어를 비교하면서 예스퍼슨을 ‘가장 포괄적(th e most com p rehens i ve)’ 이라고 평한 것은 언어에 대한 그의 학문적인 폭이 이 처럼 넓다는 것을 한마디로 표현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예스퍼슨 이후 영문법은 언어학의 발달에 영향을 받아 구조문법이나 변형생성문 법과 같은 새로운 문법이론이 나왔다 . 이들 두 가지 문법이론의 등장을 보통 혁명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들 문법이론이 추구하 는 목표와 분석의 대상이 전통문법의 것과는 크게 다를 뿐만 아니라 그 러한 변화가 문법현상을 이해하는 데 발전적으로 바꾸어 놓았기 때문 이다. 전통문법은 주로 쓰여전 언어, 죽 문헌에서 자료를 구하여 문법현
상을 기술하는 데에 목표를 둔 문법이다. 반면, 문법현상을 기술하는 데 에 목표를 두고 있다는 점에서는 구조문법은 전통문법과 커다란 차이 가 없지만, 문법이 분석하고 기술해야 할 대상을 ‘쓰여진 언어’가 아니 라 ‘말로 하는 언어’라는 점에서 구조문법은 전통문법과 커다란 차이가 있다. 이러한 차이는 학문의 분석대상이 바뀌었다는 점에서 혁명적'이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변형생성문법은 그 목표를 문법현상의 기술 보다는 설명에 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문법연구의 대상은 ‘쓰여전 언어’ 나 ‘말로 하는 언어’가 아니라, 그 언어를 수행하는 사람의 ‘ 언어 능력' 이라고 주장함으로써 문법의 연구에 또 하나의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 온 것이다. 예스퍼슨의 문법은 이처럼 두 번이나 커다란 변혁을 겪어 왔지만, 예스퍼슨은 전통문법학자일 뿐만 아니라 구조문법학자와 원형 - 변형문법학자(p ro t o- tr ans fo rma ti onal i s t)를 조금씩 두루 겸비하고 있 다’(아투 1971, 131) 는 것이 바로 예스퍼슨에 대한 오늘날의 평가라고 말할수 있다. 5.4 .4 엣스코 크라이성 어 크라이싱어 (E. Kruis i n ga , 1876 - 1944) 의 『현대영문법 (A Handbook of Present- d a y En g li sh) 』 (1931 - 2)( 이하 Handbook 이라 표기함)은 초판이 1909 년에 나온 후, 개정과 증보를 거듭하여 제 2 판은 1915 년에, 제 3 판은 1922 년에, 제 4 판은 형태론과 통사론을 증보하여 세 권으로 1925 년에 나 왔다. 그리고 제 5 판은 1931 년에 제 1 부의 음성학과, 제 2 부인 형태론과 통사론의 1 권이 먼저 나오고 형태론과 통사론의 2 권과 3 권은 1932 년에 나옴으로써 크라이싱어의 문법 네 권이 완성되었다. 『현대영문법』의 제 1 부 제 1 권은 영어의 음성을 다룬 음성학편이다. 제 2 부에서는 영어의 형태론과 통사론을 2, 3, 4 권의 셋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제 2 권은 품사 중에서 동사, 준동사, 조동사를 다루고, 제 3 권은 명
사로부터 시작하여 형용사와 부사, 대명사, 전치사, 접속사 등 나머지 품사를 다룬 후, 영어의 고어와 문어의 용례를 동사, 명사, 대명사를 중 심으로 다루고 있다. 『 현대영문법 』 의 마지막 권인 제 4 권은 낱말의 합성, 파생, 비교, 품사의 전환을 중심으로 낱말형성을 디룬- 후 구, 문장을 다 루고있다. 파우츠머와 예스퍼슨이 문법연구에 통시적인 방법과 공시적인 방법 울 함께 쓰고 있는 반면, 크라이싱어는 통시적인 방법과 공시적인 방법 울 엄격히 구분하고, 공시적인 방법으로 문법을 기술하고 있다 . 그리하 여 말소리를 다루고 있는 『 현대영문법 』 의 제 1 부 제 2 판 서문에서 교육 울 받은 사람들이 영국 남부에서 말하는 표준영어를, 그것도 현재 쓰이 고 있는 살아 있는 영어만'’ 다룬다고 분석대상을 한정하면서, 통시적인 연구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시적 방법과 공시적 방법을 어설프게 병용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크라 이싱어의 이러한 동시적 방법과 공시적 방법의 구별은 소쉬르보다 적 어도 몇 년은 앞섰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영어의 말소리를 다룬 음성학이 조음음성학인 것은 크라이싱어의 공 시적인 방법론의 당연한 결과이다. 말소리를 자음과 모음으로 분류하는 것은 어느 한 말소리가 그 자체만으로 한 음절의 기능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른 것이다. 말소리의 이러한 기능에 의한 분류는 음절이면 모두 모음을 가지고 있는 라틴어와 같은 언어에는 적용할 수 있다. 그 러나 크라이싱어 (1925, 1) 는, 모음이 없어도 음절이 성립되는 언어가 있 다는 것을 지적하고, 자음과 모음은 음향에 따라 구별해야 한다고 주장 하고 있다. 그가 ‘모음은 근본적으로 음악적인 소리 (mus ic al sounds) 인 반면, 자음은 근본적으로 잡음 내지 소음 (no i ses)’ 이라고 모음과 자음을 구별하는 것도 이들 말소리의 음향의 차이에 근거한 것이다. 그러나 그 의 음성학이 음향음성학이 되지 못하고 조음음성학에 머무른 것은 그 당시 음성학의 발달이 그러한 수준에 있었음울 보여준다. 스위트의 『영
어음성학 (Sounds of Eng l i sh ) 』 (1908) 과 존스 (D. J ones) 의 『 영어음성학 (Outl ine of Eng lis h Phone ti cs) 』 (1917) 의 영향을 받은 그의 조음음성학이 존스의 음성학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느낌을 별로 주지 않는 다. 그러나 크라이싱어 (1925 I, 234) 가 강세가 있는 음절에서는 l i e 나 due 의 경우처럼 마지막 - i나 -u 에는 묵음 -e 를 덧붙인다”고 발음을 철 자와 연결시켜 서술하는 것은 유의할 만하다 . 그는 또 구두점의 기능을 음성면에서는 쉽(p ause) 과 억양을 나타내고, 통사론적인 면에서는 문장 의 문법적 구조를 나타낸다 (1925 , I, 243) 고 기술하면서도 구두점을 음 성학편에서 다루고 있는 것도 유의할 만하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전통 문법은 구두점을 다루지 않았고, 쿼크 의 3 인 (1985) 의 문법은 구두점을 다루면서도 그것을 부록으로 처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 크라이싱어는 영어에서 굴절어미를 갖고 있는 것은 동사와 명시뿐이 어서 품사분류는 어쩔 수 없이 기능과 의미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입장을 취하면서도 그는 품사론과 문장론을 모두 형태로부터 시작하고 있다. 그는 영어는 주어와 동사가 의미상으로는 명사적인 경우에도 영 어의 문장은 분명히 동사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1931, 11- 1, 505), 영어의 문장구조를 보면 동사가 지배적인 품사 ”(1932, 11- 2, 476) 라고 주장하면서 품사론을 동사로 시작하는 것도 다른 전통문법과 비교되는 크라이싱어 문법의 주요한 특칭이다. 크라이싱어 자신은 영어의 문장이 왜 동사적인 성격이 강하며, 문장구조에서 동사가 지배적인 이유를 구 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 그러나 영어의 문장이 갖는 시제나 주어와 동사의 수의 일치는 동사에 나타나는 문법현상이고, 문장의 구성요소나 부사구 선택은 모두 동사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크라이싱 어의 주장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11) 크라이싱어의 문법에 나타난 11) 파우츠머도 문장론(I -F irst H alf)에서 술부를 먼저 다루고 주부를 그 다음에 다 루고 있지만, 품사론(II -lA) 에서는 명사를 먼저 다루고 있다 .
이러한 특칭은 전통에 매달리지 않고 새로운 관점에서 문법현상을 관찰 하고 기술하고 있다는 점에서 , 잔트보우엇 (1971 , 61) 이 예스퍼슨이나 파 우츠머와 비교하면서 크라이싱어를 ‘가장 독창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5.4 .5 조지 컴 컴 (Geor g e 0. Curme, 1860-1948) 은 네르만어 형용사 약변화의 근 원과 발달 (The Orig in and Growt h of the Weak Adje c ti ve Declensio n in Germ ani c) 」 (1910) , 「영어관계구문의 역사 ( A Histo r y of the Eng lis h Relati ve Cons tr uc ti ons) 」 (1912), 영어동명사의 역사 ( H i s t o ry of Eng lish Gerund) 」 (1912) , 영어상의 몇 가지 특성 (Some Characte r is t i c Featu r es of Aspe c t in En gli sh) 」 (1932) 등 많은 논문을 썼지 만, 그가 전통문법 에 기여한 업적은 『 통사론 (S y n t ax) 』 (1931) 과 『 품사론과 형태론 (Par t s of Spe e ch and Acddence) 』 (1935) 이다. 스위트 이후 3 대 전통문법학자로 일컬어지는 파우츠머 , 예스퍼슨, 크 라이싱어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네덜란드(파우츠머, 크라이싱어)와 덴 마크(예스퍼슨)의 학자들인 반면, 컴 (1860-1948) 은 영어가 모국어인 미 국의 학자이다. 컴의 문법이 위의 세 문법학자들과는 달리 인용한 예문 의 출처를 일일이 밝히지 않는 것이나 미국 영어의 어법이나 속어도 예 문으로 제시하는 것도 영어가 모국어라는 점과 관련지을 수 있을 것이다 . 컴은 영어가 모국어라는 점 의에도 그와 같은 시대에 살았던 파우츠 머, 예스퍼슨, 크라이싱어의 문법과는 여러 가지 면에서 차이가 있다. 첫째, 의견상으로는 파우츠머의 문법과 예스퍼슨의 MEG 가 3500 여 페 이지에 달하고, 크라이싱어의 Handbook 도 1900 여 페이지에 달하는 대저 인 반면, 컴의 문법은 『통사론 』 과 『 품사론과 형태론 』 을 합해도 1000 페 이지가 못된다. 둘째, 예스퍼슨과 크라이싱어가 각각 한 권씩 할애하여 음성학을 다루고 있는 반면, 컴은 파우츠머처럼 음성학을 다루지 않았
다. 『 통사론 』 (1 931 ) 과 『 품사론과 형태론 』 은 각각 원래 『 영문법 (A Grammar of Eng lish Lan g ua g e ) 』 의 제 2 권과 제 3 권에 해당하고, 제 1 권인 His to r y of Eng lis h Lang ua ge , Sounds and Spe ll i ng s , Word-Forma tio n 은 큐어래스 (H . Kura t h) 가 쓰기로 되어 있었지만 출간되지 않았다. 이러한 사정을 알고 보면 , 컴의 문법에 음성학이 없기는 하지만 , 파우츠머가 영 어의 음성을 다루지 않아 받았던 파우츠머에 관한 한 영국인은 모두 벙어리요, 귀머거리이다 ” 라는 비판(잔트보우엇 , 1971, 40 - 1) 을 컴은 받지 않아도 될 것이다. 셋째, 컴의 문법은 『 통사론 』 을 1931 년에 먼저 쓰고, 낱말을 다루는 품사론과 낱말의 구조와 형성을 다루는 형태론을 다룬 『 품사론과 형태론 』 을 1935 년에 내놓았다. 문장으로부터 시작하여 문장 울 이루고 있는 낱말을 , 그리고 낱말의 형성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컴은 파우츠머 , 예스퍼슨, 크라이싱어의 문법에 비하여 가장 체계적으 로 문법을 기술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넷째, 스위트롤 비롯하여, 파우츠머 , 예 스 퍼슨, 크라이싱어 등이 문법범주에 대한 정의를 내리지 않는 반면, 컴은 문장을 비롯하여 품사에 이르기까지 문법범주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있는 것도 그의 문법이 갖는 특칭의 하나이다. 컴은 『 통사론 』 에서 먼저 문장을 정의하고, 문장의 구성요소인 주어와 술어, 문장의 종속요소인 수식어, 복문, 종속절인 형용사절, 부사절을 다루고, 문장과 관련된 제 2 차 문법범주인 시제, 상, 법, 태 등을 다룬 후 준동사인 분사, 부정사, 동명사를 다루고, 끝으로 형용사, 명사의 수, 성, 대명사, 전치사, 어군 (word- gr ou p s) 을 다루고 있다 . 오늘날 우리는 통사론을 문장을 생성하는 규칙의 집합이라거나 두 개 이상의 낱말이 결합하여 하나의 표현을 만들 때 작용하는 규칙의 집합으로 이해하고 있다. 반면, 전통문법의 경우롤 보면, 스위트 (1891 , §581) 는 통사론을, 가능한 한 형태를 무시하고 의미를 집중적으로 다 루는 문법의 분야라고 정의하여, 의미를 가능한 한 무시하고 형태만을 다룬 형태론 (Ac ci dence) 과 구별하고 있다. 예스퍼슨 (1924, 39-45) 은 스
위트의 정의를 발전시켜 형태로부터 시작하여 의미로 접근하는 문법분 야를 형태론 (Mor p holo gy)이라 하고, 의미로부터 출발하여 형태로 접근 하는 것을 통사론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스위트나 예스퍼슨과는 달리, 컴은 통사론을 정의하지 않은 채 통사론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컴이 그의 『 통사론 』 에서 문장으로부터 시작하여 절, 구를 다루고, 두 낱말과 의 관계의 관점에서 명사의 수나 성도 다루고 있는 것을 보면, 그가 의 미의 관점보다는 표현들간의 관계의 관점에서 통사론을 이해하고 있다 고말할수있다. 컴은 먼저 형태에 근거하여 문장을 감탄문, 서술문, 의문문의 세 가 지로 분류하고 명령문을 감탄문에 포함시키고 있다. 그는 다시 문장을 기능에 근거하여 화자의 의지나 · 감정을 나타내는 것과 서술하는 것으 로 나누고 있다 의문문이 화자의 의지를 나타내기도 하지만 서술을 요 구하는 문장형식이라는 점에서, 그는 의문문을 문장이 갖는 두 가지 기 능을 다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 품사론과 형태론 』 (1935) 은 15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 1 장부터 8 장까지는 품사론이고, 9 장부터 마지막 장인 14 장까지는 형태론이다. 그 는 프리슬리 (1761) 처럼 낱말을 명사, 대명사, 형용사, 동사, 부사, 전치 사, 접속사, 감탄사의 여덟 가지로 나누고, 이들 각 품사에 대한 정의를 먼저 내리고 이들 품사를 하위분류한 후, 품사의 전환을 다루고 있다 . 9 장부터 시작되는 형태론은 어형변화를 중심으로 명사의 수, 성, 격, 대 명사의 인칭, 형용사의 어형변화, 동사의 태, 법, 시제, 상, 수와 인칭, 부사의 비교를 다루고 있다. 전치사, 접속사, 감탄사를 한두 마디에 그 천 것은 이들 품사가 어형변화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컴은 옥스퍼드 사전과 파우츠머, 예스퍼슨, 크라이싱어의 예문을 많 이 인용하기도 했지만 대부분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영어를 중심으로 문법을 기술하고 있다. 컴의 문법은 위의 3 대 문법에 비하여 그 양이 적지만, 문법기술을 체계적으로 간단하게 기술하면서도 영어의 문법현
상을 풍부한 예문을 가지고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 이런 점에서 머리 (1795) 의 문법이 초기영문법을 종합 정리하여 학교문법을 대표한다는 평가를 받은 것처럼, 컴의 문법도 독창적인 주장은 별로 없지만 전통문 법을 이해하는 데 가장 적합한 문법아라고 말할 수 있다. 5.4 .6 랜돌프 쿼크 외 3 인 『 영 문법 대전 (A Comp re hensiv e Grammar of the Eng lis h Lan gu a g e) 』 (1985) (이하 CGEL 또는 쿼크의 문법으로 표기함)은 쿼크(R. Qu ir k) , 그린 봄 (S . Greenbaum), 리치 (G. Leech), 스바트빅(J. Svar tvi k) 이 런던대학 의 영어과 교수로 함께 재직하고 쿼크가 주도한 ‘영어어법연구(th e Survey of Eng lish Usa g e)’ 에 함께 참여하면서 공동집필하여 1972 년에 출간한 『 종합영문법 (A Grammar of Conte m p or ary En gli sh) 』( 이하 GCE) 울 개정하고 확장한 문법이다 . GCE 의에도 본 문법 CGEL 의 공동 저자 의 일부가 대학 교재용으로 공동 집필한 쿼크와 그린봄의 공저인 『 대학 영문법 (A Univ e rsih J Grammar of En gli sh) 』 (1973)( 이하 UGE) 과 그린봄과 쿼크의 공저인 『 새로운 대학영문법 (A Stu d ent' s Grammar of the Eng lish Lan g ua g e) 』 (1990) (이하 SGEL) 이 있다. 이들 두 교재용 문법은 GCE 나 CGEL 과 체제나 내용면에서 다른 점이 있지만, 규모나 내용에 있어서 1985 년에 나온 CGEL 이 쿼크 외 3 인의 대표적인 문법이다. CGEL 은 제 1 장에서 영어의 중요성, 문법의 구조와 종류, 영어의 여러 가지 양상을 간단히 개관한 후, 제 2 장부터 제 19 장까지 제 18 장에 걸쳐 문법기술을 3 단계로 나누어 간단한 것으로부터 복잡한 것으로 다루어 가고 있다. 제 1 단계인 2 장은 문장, 문장의 구성요소, 품사 등을 중심으 로 문법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문법개념과 범주를 간단히 언 급하고 있다. 제 2 단계는 3 장부터 11 장까지 아홉 장에 걸쳐 단문의 기본 요소인 동사구 (3 장, 4 장), 명사구의 기본요소인 한정사, 명사, 대명사 (5 ,
6 장), 형용사와 부사 (7 장), 부사류 (8 장), 전치사와 전치사구 (9 장)를 다루 고 있다. 10 장에서는 앞에서 논의한 문장 구성요소를 중심으로 절의 종 류, 문장요소의 통사적 기능과 의미기능, 주어-동사의 일치를 다루고, 11 장에서는 회복성 조건과 동일지시 조건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형태 의 대용어와 생략현상을 디루고 있다. 제 2 단계에서는 문법적인 기초가 없이도 이해할 수 있는 비교적 간단한 문법사항을 다룬 반면, 제 3 단계 에서는 문법적 기초가 있어야 이해할 수 있는 비교적 복잡한 것들을 다 루고 있다. 12 장과 13 장에서는 대입, 생략, 대등접속을 중심으로 복문을 다루고 있다. 14 장은 종속절을 포함한 여러 가지 유형의 복합문을 다루 :i!.., 15 장은 종속절의 통사기능과 의미기능을 다루고 있다. 16 장에서는 3 장과 4 장에서 다룬 동사구와 형용사구를 그들이 취하는 보충어구 및 전 치사와 관련하여 다루고, 17 장에서는 5 장과 6 장에서 다룬 명사구를 구 성요소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복잡한 현상을 더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18 장은 이제까지 논의해 온 문법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문장이 나타내 는 주제, 초점, 정보가 어떻게 처리되는가를 다루고 있다. CGEL 의 마지 막 장인 19 장은 문장을 덱스트와 연관시켜 시간, 장소, 시제, 대용, 생략 등의 문법현상을 문장보다 더 큰 문맥에서 다루고 있다. 책 끝에는 I. 낱말-형성, II. 강세, 리듬, 억양, m. 구두점을 디룬- 세 편의 부록이 붙 여 있다. CGEL 은 전통문법 범주를 사용하여 영어의 문법현상을 기술하고 있 다는 점에서 예스퍼슨, 파우츠머, 크라이싱어 등의 문법과 마찬가지로 전통문법이다. 그러나 예스퍼슨의 MEG 가 역사적 원칙에 근거하여 영 어의 문법현상울 기술하고 설명한 전통문법인 반면, CGEL 은 현대 영미 어의 문법현상을 공시적으로 기술하고 설명한 전통문법이다. CGEL 은 예스퍼슨의 PG 가 나온 지 60 여 년이 지나서야 나왔고, 이 기간 동안에 영문법은 구조문법과 변형생성문법이라는 문법이론의 커다란 변화를 겪었다. CGEL 은 전통문법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이들 새로운 문법이론
에 의하여 밝혀진 새로운 문법적인 통찰력을 전통문법의 방식으로- 소 화하여 수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예스퍼슨 등의 전통문법과 상보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 쿼크의 문법 CGEL 은 음성학을 다루지 않고 다만 문장과 관련된 강 세, 리듬, 억양만 부록으로 처리한 것이나, 형태론을 부록에서 취급한 것도 CGEL 이 문장문법이기 때문이다. CGEL 은 품사를 개별적으로 기 술하지 않고, 동사와 조동사, 명사와 한정사, 형용사와 부사 등과 같이 서로 관계가 있는 것들을 함께 묶어 체계적으로 기술할 수 있는 것도 쿼크의 문법이 문장문법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CGEL 이 체계적인 문법이라는 것은 17 장의 명사구에 대한 기술만 보 더라도 알 수 있다 CGEL 은 명사구의 구성요소를 일차적으로 한정사, 앞자리수식어, 핵어, 뒷자리수식어로 니누-고 있다. 핵어는 명사구의 중 심이 되는 낱말로서 핵어의 수나 성이 한정사의 수는 물론, 문장의 다 른 요소인 대명사나 동사의 수나 성을 결정한다. 한정사에는 앞자리한정 사 ( p rede t er min ers : all, both , double), 중심한정사 (cen tr al dete r m ine rs : a, an, the , thi s , some), 뒷자리한정사(p os t de t er min ers : many, few, sev- eral) 가 있다. 한정사의 종류와 형태는 핵어에 의해 결정된다. 앞자리수 식어는 한정사와 핵어 사이에 오는 표현으로서 형용사, 분사, 명사, 소 유형용사, 부사 등이 있다 . 앞자리한정사는 핵어의 의연을 한정하는 것 과 한정하지 않는 것의 두 가지가 있다. 뒷자리한정사에는 형용사절, 동 격절, 분사구문, 부정사, 전치사구, 동격구, 형용사 등이 있다(자세한 것 은 이 책의 12 장 명사 참조). 관사, 소유대명사, 양화사, 형용사절, 동격절 등은 명사를 전제하지 않고는 논의할 수 없는 문법범주들이다. 그러나 종래의 전통문법이 이 들 문법범주를 각각 장을 달리하여 기술한 결과, 명사와 관계가 있는 범주를 논의할 때마다 그 명사에 대한 똑같은 문법적인 정보를 필요 이 상으로 반복해야 하고, 명사구를 이루는 구성요소간의 공기제약 (co-
occurrence res tri c ti ons) 이나 어순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종래의 전 통문법이 갖는 이러한 문제점을 CGEL 은 서로 관계가 있는 범주를 명 사구로 한자리에 모아 기술함으로써 해결하고 있다. 쿼크의 문법은 현대문법이론의 많은 영향을 받았고 그들이 밝혀낸 문법적인 사실과 설명을 그들의 문법에 많이 수용하면서도 어느 한 문 법이론에 얽매이지 않고 풍부한 예를 들어 문법현상을 종합적으로 다 룬 기술문법이다. 이런 점에서 CGEL 은 이제까지 나온 전통문법 중에서 현대영어를 가장 철저하고 완벽하게 기술한 문법일 뿐만 아니라 예스 퍼슨의 MEG 와 함께 전통문법을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다. 5.5 전통문법용어의 의미 희랍/라틴문법으로부터 물려받은 전통문법의 용어 중에는 라틴문법, 영문법, 또는 국문법 등으로 도입되는 과정에서 번역이 잘못되어 본래 의 의미가 상실된 것이 있는가 하면, 용어의 정의를 보다 정확하게 해 야 할 것도 있고, 문법용어가 가리키는 대상이 확장되거나 변함에 따라 중의성을 갖는 용어가 있는가 하면, 본래의 의미가 간과되고 있는 용어 들도있다. 5.5.l 번역이 잘못된 용어 1) Parts of Sp ee ch par ts of s p eech 는 본래 라틴어 par te s ora ti on i s 를 번역한 것이고, ora ti on i s 는 희랍어 lo g os 를 번역한 ora ti o 의 소유격이다 .12) 희랍문법은 12) 프리시언은 낱말 (d i c ti o) 을 문장구조의 최소단위 (D i c ti o est pa rs minima
ora ti on i s) (로빈스, 1979, 64 의 주 37) 라고 주장한 스랙스의 정의를 그대로 받아들 이고 있다. 여기서 ora ti o 는 하나의 완전한 생각을 나타내는 낱말의 배열을 의미한 다 . ora ti o 에는 여러 가지 형태가 있고 의문문의 대답이 되는 하나의 낱말도 orati o 이다. ora ti o 의 이러한 정의는 그것이 문장을 가리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lo g os 를 ‘문장 (sen t ence)’ 이란 의미로 사용했지만 , 아것을 번역한 라틴어 ora ti o 는 ‘문장’이라는 의미와 ‘말 (s p eech)’ 이라는 의미를 함께 가지고 있 댜 영문법에서는 벤 존슨 (1640) 이 par te s ora ti on i s 를 par ts of sen t ence 로 번역하지 않고 par ts of s p eech 로 잘못 번역한 것이 발단이 되어 대부분 의 영문법이 오늘날까지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 이러한 잘못된 번역을 바로잡기 위하여, 뷰캐년 (Buchanun , 1762), 라 우스 (1769), 머 리 (1806) 등은 par ts of s p eech 라는 용어 대신에 sorts of words 라고 하는가 하면, 레 인(1 700) 은 kin d s of words 를 쓰고 있다 예스 퍼슨 (1924 , 1933) 은 par ts of s p eech 의 s p eech 가 물질명사이므로 그 부분 은 낱말뿐만 아니라 구나 절 등 여러 가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par ts of s p eech 가 품사를 나타내는 용어로는 적절하지 못함을 지적하고, 그 대신 word classes 라는 용어를 쓰고 있다 . 13)
13) par ts of s p eech 나 word classes 에 해당하는 용어로 국어문법은 품사를, 일본어문 법은 S,11, ; 司와 語類를, 그리고 중국어문법은 字類를 많이 쓰고 있다. 語類 는 영문 법의 word classes 를 번역한 것이겠지만, 일본어문법에서 먼저 쓰기 시작한 品詞 는 누구의 용어 인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국어문법에서는 품사가 많이 쓰이고 있지만, 周時經 ( 國語文法, 1910) 은 문법분석의 최소단위를 ‘기’라 하고 품사론을 ‘기난강이라고 불렀다. 그는 g rammar 는 文法 이라고 한자어를 쓰면서도 품사명칭 은 임(명사 : 사람, 개), 엇(형용사 : 히, 크, 단단한), 움(동사: 가 , 날, 먹) 등과 같 이 순수한 우리말로 명명하였다. 최현배(우리말본)는 주시경과 일본어문법(山田 孝 雄)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그들과는 달리 문법을 ‘말본이라 하고, 품사론을 씨 갈'이라고 한 후, 품사명칭도 이름씨, 대이름씨, 움직씨, 어떻씨, 어찌씨 등과 같이 순수한 우리말 용어를 쓰고 있다. 오늘날 우리들이 보통 쓰고 있는 품사명은 足立 梅徐 (1866) 이 『英吉 利文典字類 』 에서 영문법의 품사명칭을 ‘명사, 동사, 형용사, 대명사, 부사, 전치사, 접속사, 탄식사’로 번역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여진다. 최 초의 중국어문법인 馬建忠 (1898) 『馬 氏文通 』 (呂叔湘 王海疾 編)을 보면 품사를 字類 또는 詞類라 하고 名字, 代字,靜字,動字, 狀字, 介字, 連字, 暎字 와 같은
품사명칭을쓰고 있다.
2) Case 명사나 대명사가 다른 낱말에 대하여 갖는 문법적인 관계를 나타내 기 위하여 희랍문법은 pt os i s 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희랍어 pt os i s 는 ‘떨어전다(f al l)', 또는 ‘기울어짐 (de fl ec ti on)’ 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는 낱말이다臼 격아라는 문법범주를 pt os i s 라는 용어로 나타낸 것은 명사가 문장 내에서 어느 자리에 떨어지느냐, 죽 어느 자리에 놓이느냐에 따라 주어로도 쓰이고(주격), 목적어로도 쓰인다(목적격)는 것을 나타내기 위 한 것이라는 해석이 있다. 희랍문법의 pt os i s 는 라틴문법에서는 casus 로 번역되었다. 라틴어 casus 는 펄어진다’는 의미도 있지만 ‘사건 (even t)’이 나 ‘경우 (occas i on)’ 라는 의미도 있다 .15) 영문법은 casus 를 case 라고 번역 하였지만, case 에는 떨어진다’는 의미는 없고, ‘사건’이나 ‘경우’라는 의 미가 있다 casus 를 나타내는 일본문법에서 쓰기 시작한 格은 자격이라 는 의미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영어의 case 보다는 더 적절한 용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러나 格이라는 용어를 누가 언제 어떤 의미로 그렇게 명명했는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14) pt os i s 를 ‘기울어짐 (de fl ec ti on)’ 으로 해석하면, 주격 (no min a ti ve) 이의의 모든 격 울 ‘사격 (ob liq ue cases)’ 이라고 부르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주격은 기울 어침이 없다는 접에서 격이 아니라는 비판도 나왔다. 15) 스토아학파처럼 pt os i s 를 ‘상황 내지 처지 (s itu a ti on)’ 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경우, 주격은 격이 아니라는 모순도 피할 수 있고, 영문법의 case 도 ‘yo u and I are in the same case’ 의 case 처럼 ‘상황이나 처지’를 의미한다는 주장도 있다(소 넌샤인, 1929, 1).
3) Accusativ e Case 영어 accusa ti ve 는 라틴어 accusa ti vus 를 번역한 것이고, 라틴어 accusa ti vus 는 희랍어 명사 a iti a 의 형용사인 a iti a ti kos 를 번역한 것이다. 희랍어 a iti a 는 ‘원인, 죽 어떤 결과룰 낳는 것’이라는 의미와 책임, 죄,
또는 죄에 대한 비판 ’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희랍인들이 명명한 aiti ati k e pt os i s 의 a iti a ti ke 는 ‘원인이 되는’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aiti ati k e pt os i s 는 본래 원인격 (causal case) 을 의미했던 것이다. 그런데도 라틴문법 학자들이 a iti a ti ke 를 그의 명사인 a iti a 가 책 임 이 나 죄 ’라는 의 미를 가진 경우만을 생각하고 그것을 ‘고발하다’의 의미로 받아들여 accusa ti vus 로 번역했던 것이다. 이러한 오역을 영문법이 그대로 받아들 인 결과, 원래 희랍문법에서는 ‘원인격'이라고 명명했던 것을 오늘날에 와서는 보통 ‘대격'이나 ‘사격'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사전적인 의미로 보면 ‘고발격 '(accusa ti ve case) 이라고 불러야 할 우스운 결과가 되고 말았다. 5.5.2 본래의 의미와 관련없이 번역된 용어 1) verb 영문법의 verb 는 라틴어 verbum 을 번역한 것이고, 라틴어 verbum 은 또 희랍문법의 rhema 를 번역한 것이다. 희랍어 rhema 나 라틴어 verbum 은 모두 word 를 의미하는 낱말이다. 희랍문법과 라틴문법이 동사의 명 칭을 말이나 낱말을 의미하는 rhema 나 verbum 라고 한 것은 동사가 갖 는 속성이나 기능이 너무나 다양해서 그것을 정확하고 간단하게 나타 낼 수 있는 용어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라는 견해가 있다(코비트, 1819). 2) Art icle 아리스토텔레스가 접속사에 포함시켰던 대명사와 관사를 스토아학파 는 관사라고 칭하여 문법사상 처음으로 관사를 하나의 독립된 품사로 분류하였다. 관사 ar ti cle 은 접속을 의미하는 라틴어 ar ti culus 의 번역이 지만, 영어 ar ti cle 에는 접속(j o int)의 의미가 없다.
3) Accid e nce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물이 가전 속성을 본질적 (essen ti al) 인 것과 부수 적 (acc i den t al) 인 것으로 나누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받아, 고전 문법학자들은 인칭이나 시제와 같은 부수적인 성질을 나타내기 위하여 문맥에 따라 형태가 변하는 낱말의 어미를 디루는· 문법의 분야를 ac ci dence (infl ec ti on) 라는 용어로 명명하고 ,1 6 ) 품사를 바꾸어 새로운 품사 의 낱말을 만드는 파생을 다루는 문법의 분야를 deriv a ti on (word- fo rma ti on) 이라고 하여 어형변화를 두 가지로 나누기도 했다. 그러나 스 위트 (1891) 는 굴절(infl ec ti on) 과 파생 (der i va ti on) 을 합하여 mo1p ho log y 라는 뜻으로 ac ci dence 란 용어를 쓰고 있다. 4) Adverb 흔히 adverb 의 어원을 verb 와 관련시켜 부사는 동사를 수식하는 품사 인데도 그 기능이 확장되어 동사뿐만 아니라, 형용사, 다른 부사, 구, 절, 문장 등을 수식하는 낱말이라고 이해하여 왔다. 그러나 영어 adverb 는 라틴어 adverb i um 에서 온 것이고, adverb i um 은 희 랍어 epi rhema 를 번 역한 것이다 . epi rhema 는 ‘말한 것 뒤에 덧붙여전 것'울 나타내기 위한 명명이다. 이렇게 보면, adverb 의 verb 가 동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말이나 낱말을 의미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5) Pronoun 대명사는 보통 라틴어 p ronomen 의 어 원을 따져 명 사 (noun) 대신에 쓰이는 낱말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프리시언 (500 A. D . )은 대명 사 p ronomen 을 명사가 아니라 고유명사를 대신하는 낱말이라고 정의하 였다. ‘Jo hn met a boy, and he wi ll come’ 에서 he 가 대신하는 것은 보 16) acddence 란 용어 에 대하여 더 자세한 것은 라이 언스 (1968) 를 참조`
통명사 bo y가 아니라, a bo y를 반복한 the bo y를 대신하고 있다. 이런 점 에서 p ronoun 의 noun 을 고유명사나 명사구로 해석하는 것이 라틴어 p ronomen 의 본래의 의미를 반영한다고 봉 수 있겠다. 중국어문법에서는 명사를 名 字 , 대명사를 代 字 라고 명명한 것을 보면 代 字 가 대명사보다 더 적절한 용어라고 볼 수 있겠다. 6) Personal Pronoun 인칭대명사(p ersonal pro noun) 중에서 it이나 t he y는 사람을 가르키 지 않고 사물을 가리키는 경우에도 쓰인다는 점에서 인칭대명사라는 용어는 문법용어 중에서 가장 잘못된 것이다(예스퍼슨, 1924). 그러나 p ersonal 을 대치할 만한 더 적절한 용어를 찾기 힘들기 때문에, 여기서 인칭(p ersonal) 이라는 낱말은 문법 고유의 용어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 예스퍼슨이 제안한 해결책의 하나이다. 7 ) pa rti cip l e 라틴문법에서 품사의 하나인 p ar ticipi um 이라는 명칭은 동사가 갖는 시제와 명사가 갖는 격을 분사가 함께 갖고 있다는 문법적 특성에 근거 한 것이다. 그러나 영어의 분사(p ar ti c ip le) 에는 동사의 시제와 명사의 격을 나타내는 굴절어미가 없다. 그리하여 영문법은 p ar ticip le 이라는- 라 틴문법의 용어롤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라틴문법처럼 분사가 갖는 형태 에 근거하지 않고, 동사의 기능과 형용사의 기능을 함께 갖고 있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분사를 정의하고 있다. 8) Grammar g rammar 는 본래 ‘쓰다(t o writ e) '리는 의미를 가전 희랍어 gram mati ke 를 번역한 라틴어 g ramma ti ca 의 영어표기이다. 그러나 이 용어는 시대 와 학자에 따라 여러 가지로 의미변화를 겪어 왔다. 스랙스(기원전 2 세
기경)는g rammar 를 ‘시인이나 산문작가의 어법을 이해하는 데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이라고 정의하고, 언어의 문법규칙을 찾아내는 것이 문 법가의 임무라고 보았다. 그 결과 그는 그의 책이름 『 문법학 (Tekhne Gra111111a ti ke) 』의 Tekhne 가 가진 본래의 의미인 학문(t ekhne) 의 경지로 문법을 끌어울리지 못하고, 실용적인 지식 (em p e i r i a) 의 수준에 머물게 했다. 따라서 초기문법학자들이 문법을 ‘낱말로 우리의 생각을 정확하 게 표현하는 실용적 지식(t he Art of rig h tl y exp re ssin g our tho ug h ts by Words)'(R . 라우스)이라고 정의하면서 사용한 ar t는 도나두스의 문 법 『 실용 소문법 (Ars M i nor) 』 이나 『 실용 대문법 (Ars Ma j or) 』 의 ars 를 번 역한 것이고, 라틴어 ars 는 스랙스의 문법 Teklme Gra111ma ti ke 의 Tekhne 를 번역한 것이지만, 그것 (ar t)은 학문(t ekhne) 이 아니라 실용적인 지식 울 의미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 1 7) 전통문법에서는 보통 형태론 (mor ― p holo gy)과 통사론 (s ynt ax) 을 합하여 gr ammar 라고 부르고 있지 만, gr ammar 는 이외에도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 의미로 쓰이고 있다(쿼크 의, 1985, 12-14). ® 문법에서 철자법을 제의시킨 경우 Joh n uses goo d gram mar but his sp el lin g is awf ul. ® 어형변화를 의미하는 경우 Lati n has a go od deal of gram mar, but Eng lish has hardly any . © 쓰고 말하는 바람직한 방식을 나타내는 경우 It's bad gram mar to end a sente n ce with a pre p os it ion . @ 학술원이 정한 표준문법 규칙을 의미하는 경우 French has a well-defi ne d gram mar, but in Eng lish we're free to spe a k as we like . 17) Tekhne 에 대한 더 자세한 것은 3 장 주 19 와 5 장 주 8 을 참조`
® 써놓은 문법서를 의미하는 경우 Jes p er sen wrote a goo d gra mmar, and so did Kruis in g a. @ 음운론 , 형태론, 통사론 , 의미론을 포함한 경우 Chomsky develop ed a tran sfo r mati on al gra mmar tha t dif fer ed consid e rably from earlie r gram mars. 9) Univ e rsal Grammar 보편문법 (un i versal gr ammar) 은 본래 베이컨 (1605) 이 여러 가지 갈 래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개관하고 이들을 다시 과학적으로- 분류하는 과정에서 사용한 용어이다. 보편문법은 해리스 (1751) 이래 지금까지 그 것이 추구하는 보편성의 대상이 변함에 따라 다음과 같이 네 가지로 나 눌 수 있다. 해리스의 보편문법은 언어현상에 나타난 논리의 보편성에 관심을 갖는 문법이고, 그린버그 (1963) 의 보편문법은 인간언어 현상에 나타난 보편성 (subs t an ti ve uni versa lity)에 관심을 갖는 문법이다. 그리 고 촘스키 (1981) 의 보편문법은 언어습득의 원리를 설명하기 위하여 보 편성 에 관심을 가전 문법 이고, 몬태규 (Mon t a gu e, 1970) 의 보편문법은 인간언어와 인공언어간의 보편성(fo rmal uni versa lity)를 형식화하는 데 에 목표를 둔 보편문법이다. 5.5.3 본래의 의미가 드러나지 않는 용어 1) Concessiv e Clause 시간, 장소, 이유 등을 나타내는 부사절은 그들이 속한 문장의 시간, 장소, 이유 등을 나타낸다는 것이 이들 부사절의 이름에 나타나 있다. 그러나 양보절은 그것이 속한 문장의 양보를 나타낸다는 식으로 말할 수는 없다. ‘양보장은 스위트 (1891) 의 용어이지만, 그는 양보절은 그 뒤에 반의적인 의미를 가전 주절이 온다”라고만 언급할 뿐 그 기능이
무엇이라거나 양보라는 낱말을 사용하여 설명한 것이 없다. 컴(1 931) 도 양보절의 의미는 주절의 의미와 대조가 되지만 주절의 의미를 파괴할 수는 없다”고 정의할 뿐 양보절의 기능에 대한 언급이 없다. 양보절의 ‘양보’라는 말은 화자가 양보절에 담간 다른 사람의 주장이 나 견해에 실제로는 동의하지 않으면서도 백보 양보하여 그것을 인정 하고, 그 대신 주절에 담긴 화자 자신의 주장 을 선택한다는 것을 의미 한다(더 자세한 것은 이환묵, 1982 참조). 그러 므 로 양보문은 화자가 양 보절이 나타내는 내용을- 양보하고, 주절을 선택함으로써 주절이 나타내 는 화자의 주장을 강조하는 문장형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 Indire ct Obje c t 예스퍼슨 (1924) 은 간접목적어를 영문법용어 중에서 명명이 잘된 것 으로 보고 있다 . 왜냐하면 직접목적어와 간접목적어를 취하는 동사의 행위논 먼저 직접목적어를 거쳐 간접목적어에 간접적으로 이르기 때문 이다. 예를 들면, Joh n gav e Man; a book 에서 주는 동작은 먼저 책으로 가고 그 다음에 간접목적어인 Man; 로 가기 때문이다. 3) Ad jec tiv e Adj ec ti ve 는 덧붙이거나 보탠다’는 것을 의미하는 라틴어 adj ec ti v i us 에 서 유래한 것이다. 희랍문법은 형용사를 하나의 독립된 품사로 분류하 지 않았다. adj ec ti vus 의 사전적 의미는 형용사가 다른 낱말에 붙여 쓴다 는 점에서 유래한 것이겠지만 문법적 기능은 그것이 수식하는 명사의 성질을 드러내어 명사의 의연을 좁히는 기능을 갖는 낱말이다. 우리가 쓰는 형용사리는 용어는 라틴문법의 adj ec ti vus 나 영 어 adj ec ti ve 의 사전 적인 의미와는 관계가 없다.
4) Prope r Noun 고유명사는 하나의 사 물 을 지칭하는 명사라고 정의해 왔지만 , 고유명 사 중에는 두 개 이상의 사물을 가리키는 것둘이 많다. 예스퍼 슨 ( 1924 , 70) 은 “그 이름이 임의적이면 임의적인 만큼 고유명사로 보기가 쉽다” 고 명명의 임의성을 고유명사가 갖 는 특성의 하나로 보고 있다 . 고유명 사가 갖는 이러한 임의성 때문에 서로 다른 도시나 사람들이 동일한 아 름을 가 질 수 있는 것이다 . 고유명사의 임의성은 명명에서뿐만 아니라, 의미와 발음에서도 나타난다. 영어에서 성을 나타내는 고유명사 Fox 가 여우오H 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처럼 고유명사는 그 자체가 갖는 사 전적인 의미와 그것이 가리키는 대상간에는 의미상으로 아무런 관계 가 없다 고유명사 중에는 또 Joo s[jo u s], Readin g [r edin ], Tl1ames [t emz] 처럼 일반적인 규칙을 지키지 않고 임의적으로 발음되는 경우 가많다. 우리는 어느 한 사람을 수십 년 동안 아니 그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때에도 그 사람의 변화된 모습은 생각하지 않고 J ohn 이라는 하나 의 동일한 이름으로 지칭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문법용어도 문법이 발 달함에 따라 그 의미가 변화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동일한 용어 를 사용하고 있다. 문법용어가 겪은 의미변화는 그것이 가리키는 문법 현상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그만큼 수정되고 보완되어 발전하여 왔음 울 나타낸다 . 이런 점에서 문법용어가 갖는 의미의 변화는 바로 문법사 의 일면을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전통문법 용어의 의미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품사, 관사, 형 용사, 부사 등과 같은 우리가 쓰고 있는 영문법의 용어가 그 본래의 의 미와는 다르게 번역되거나 명명된 경위를 밝혀보면, 문법용어가 겪은 의미의 변질 내지 변화가 문법의 역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문법용어를 역사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새 로운 문법용어를 만들 때는 그것이 가리키는 언어표현이 갖는 문법적
특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6 요약 스위트는 학습문법 수준의 초기영문법을 토대로 하여 문법을 언어과 학의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영문법의 비조라는 평가 를 받고 있다 . 그는 문법현상을 관찰하여 기술하는 데에 목표 를 둔 문법을 기술 문법이라 하고, 기술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왜’라는 의문에 대한 해답을 추구하는 데에 목적을 둔 문법을 설명문법이라 하여, 문법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고 있다. 문법이 하나의 과학인 이상 문법현상을 기술하는 데에 만족할 수 없고, 기술문법이 설명문법의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기 술과 설명은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 전통문법이 기술문법이면서 설명문 법의 성격을 겸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예스퍼슨은 스위트의 영향을 받아 역사적 원칙에 근거하여 그의 문법을 서술하고 설명의 근거를 언어의 변화에서 찾고 있다. 예스퍼슨은 문법현상을 체 계적으로 기술하고 설명하기 위하여 초기영문법의 품사체계를 비판하 고 그 자신의 품사체계를 제안하였다. 그는 또 낱말이 결합하여 보다 큰 표현을 이룰 때, 그 속에서 낱말이 갖는 관계를 나타내는 범주를 나 타내는 위계설과, 두 개의 표현이 결합하여 만들어전 새로운 표현이 나 타내는 의미에 근거하여 수식관계범주와 서술관계범주를 새로이 제안 하였다. 그리하여 예스퍼슨, 파우츠머, 크라이성어 등의 문법은 영어의 문법현상을 거의 총망라하여 빠짐 없이 기술하고, 낱말 위주의 초기영 문법을 낱말간의 관계에 관심을 갖는 관계중심의 문법으로 전통문법의 수준으로 올려놓았다 . 그러나 예스퍼슨 이후 전통문법은 구조문법의 비 판을 받았고, 영어학도들의 문법에 대한 관십은 변형생성문법에게로 그
방향이 바뀌는 변화를 겪었다 쿼크 의 3 인 (1985) 은 다시 스위트로부터 시작하여 예스퍼슨 등이 이룩한 전통문법의 전통을 이어받고, 변형생성 문법이 이룩한 문법현상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통찰력을 수용하여 문 범현상을 보다 폭넓게 기술하고 설명하는 새로운 차원의 전통문법을 내놓았다.
제 6 장 문장 6.0 서론 문장이란 하나의 완전한 생각을 나타내는 낱말의 결합이며, 주부와 술부로 되어 있다는 것이 문장에 대한 전통적인 이해이다. 그러나 전통 문법에 나타난 문장의 정의가 200 가지가 넘는다는 주장(프리스, 1952, 9) 이 나울 만큼 문장은 그 형태, 의미, 기능이 너무나 다양하고 복잡하 다 . 모든 문장에 적용할 수 있는 만족할 만한 정의를 내리는 것이 어렵 다는 것은 디음과 같은 몇 가지 대표적인 정의만 보더라도 어느 정도 짐작할수 있다. 1. 문장은 하나의 완전한 생각이나 의미를 나타낼 수 있는 낱말이나 낱말 의 집합이다. _스위트 (1891, §447) 스위트는 이처럼 문장을 완전한 생각이나 의미를 나타낼 수 있는 낱 말이나 낱말의 집합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완전한 생각이나 의 미'가 무엇인가를 분명히 밝히지 않는 한, 그의 정의는 문장을 이해하고
구별하는 데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 2. 문장은 (비교적) 완전하고 독립적인 인간의 발화이다. ―― 예스퍼슨 (1924, 307) 예스퍼슨은 스위트와는 달리 그 개념을 분명하게 정의할 수 없는 ‘생 각'이니 ‘ 의미'니 하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문장을 (비교적) 완전하 고 독립된 인간의 발화 (u tt erance)” 라고 정의하고 있다. 예스퍼슨의 정의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문장을 낱말의 집합이 아니 라, 발화로 본 점이다. 문장에 대한 이러한 정의는 그의 문법의 연구대 상이 쓰여진 언어가 아니라 말해지는 언어라는 것을 보여준다 . 문장에 대한 이러한 정의는 언어를 인간활동의 하나로 보고 언어를 이해하려 면 화자와 청자도 고려해야 한다는 그의 문법관을 반영한 것이다 . 문장 이 일반적으로 쓰여전 언어표현을 가리키고, 발화가 말해전 언어를 가 리킨다면 그의 정의에서 ‘문장은… 발화이다’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 인가가문제이다 . 3. 말로 하거나 쓰여진 의사전달은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단위로 만들어졌 다 . 이들 각 의사전달 단위는 일정한 규칙에 따라 형성된 하나의 완전한 발 화를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단위를 문장이라고 한다. -R. w. 잔트보우엇 (1965, § 573) 잔트보우엇은, 문장을 ‘말로 하거나 쓰여진 의사전달의 한 단위로서 일정한 규칙에 따라 만들어진 하나의 완전한 발화’라고 문장을· 정의함 으로써, 문장을 발화로만 본 예스퍼슨의 정의에 나타난 문제를 보완하 고 있다. 그러나 잔트보우엇 역시 문장을 여전히 하나의 발화로 규정하 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6.1 문장의 분류 위에서 보아온 바와 같이 문장을 어떤 관점에서 정의하느냐에 그 정 의도 달라질 수 있댜 마찬가지로 무한한 문장도 관점에 따라 다음과 갇이 여러 가지로 나눌 수 있다 .I)
1) 브루그먼 (Bru gm ann, 1918) 은 문장을 CD exclamati on , ® desire , @ invitation , ® concessio n , ® thr eat, ® wardin g off, (j) sta t e m ent about ima gi ne d realit y, @ que stio n 등 8 가지로 분류하고 이들을 대부분 11 가지까지 하위분류하 였다. 예스퍼슨 (1924, 301) 은 브루그먼의 분류의 원칙이 무엇인지 알기 어려울 뿐 만 아니라, he is ri ch 와 같은 간단한 문장이 어떤 종류의 문장인지도 알기 어렵다 고그의 분류를비판하였다 .
1. 문장은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절로 구성되어 있느냐에 따라 단문 (sim p le sen t ences) 과 복문 (comp lex sen t ences) 으로 나눌 수 있다. 단문 은 독립적으로 쓰이는 하나의 절로 된 문장이고, 복문은 두 개 이상의 절로 된 문장을 말한다 .2)
2) 문장이 두 개 이상의 절을 포함하고 있을 때 and, or, bu t과 갇은 대등접속사로 연결되면 중문 (com p ound sen t ences) 이라 하.3I, when, because, s i nce 와 같은 종 속접속사로 연결되면 복문 (com p lex sen t ences) 이라고 하여 이들을 구별하기도 한다. 그러나 여기서는 특별히 구별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만 이러한 구별을 하겠다.
(1) 단문 She heard an exp lo sio n . She pho ned the pol ic e . (2) 복문 She heard an exp lo sio n and (she) pho ned the pol i ce. When she heard an exp lo sio n , she pho ned the pol i ce.
2. 문장은 그것이 가리키는 세계나 상황이 실제로 존재하느냐 존재하 지 않느냐에 따라 긍정문과 부정문으로 나눈다 왜냐하면, Joh n is a boy 라는 긍정문이 가리키는 세계, 즉 존이 소년인 세계 내지 상황은 실제 로 존재하거나 존재할 수 있다. 그러나 Jo/11 1 isn 't a bo y라는 부정문에 상응하는 세계 , 즉 존이 소년이 아닌 세계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고, 다 만(존이 소년이 아니면) 그가 소녀이거나 청년, 또는 노안인 세계만 있 울수있다. 3. 문장은 그것이 나타내는 의미와 기능에 따라 서술문 (sen t ences of sta t e m ent / declarati ve sente n ces), 감탄문 (sen t ences of exclamati on / exclamati ve sente n ces), 의 문문 (sen t ences of que sti on / int e r rog a ti ve sente n ces), 명 령 문 (sen t ences of horta t i on / im p e rati ve sen t ences) 의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3 )
3) 스위트 (1891, §500) 는 문장을 이처럼 네 가지로 분류하면서도 ‘주어와 술어의 관계를 나타내는 기능’을 분류기준으로 삼고 있다 . 파우츠머 (1928, Part I Fir st Ha lf, 379) 는 문장을 주어와 술어의 관계로 분류하면서도 스위트와~ 달리 문장을 서술문, 의문문, 명령문의 세 가지로 나누고 있다 . 스위트와 파우츠머의 이러한 분 류는 주어와 술어와의 관계가 무엇인가를 밝히지 않는 데에 문제가 있다.
[참고 1) 문장을 의미에 의하여 분류할 경우, 명령문 Come! 은 서술문 I beg you to come 과 의미상의 차이가 없으며, 명령문 Be q u i e t!는 의문 문 Wi ll yo u be q u i e t?와 의미상의 차이가 없댜 그리고 의문문 W/10 knows? 와 서술문 No one knows 는 의미상으로 구별할 수 없다(스위트, 1891, §§ 507-509). [참고 2) 문장을 형태에 근거하여 분류할 경우, I want a cig ar 는 서술 문이고, Wi ll you 양 ve me a lig h t, p lease? 는 의문문이다 그러나 이들 서 술문과 의문문은 의미상으로는 ‘Gi ve me …'의 형태로 나타낼 수 있는 명령문이다(예스퍼슨, 1924, 302). 4. 문장은 화자가 청자의 의지에 영향을 주느냐 주지 않느냐에 따라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서술문과 감탄문이 청자의 의지에 영향을 주 지 않는 문장이고, 요구문 (re q ues t s) 과 의문문(q ues ti ons) 은 청자의 의지 에 영향을 주는 문장이다(예스퍼슨, 1924, 302). (1) 요구문은 명령문과 기원문을 하나로 묶어 분류한 것이다. 요구문 은 요구, 명령, 금지, 초청, 탄원, 기도 등을 나타낸다. (2) 요구문은 청자에게 어떤 행동을 요구하여 청자의 의지에 영향을 주는 반면 , 의문문은 청자에게 화자가 원하는 정보를 요구함으로써 청 자의 의지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요구문과 의문문은 공통점이 있다. 그리하여 ‘hand me tha t box, wil l you? 처럼 명령문 다음에 의문문 을 붙이거나 ‘well?' 과 갇은 의문문이 ‘어서 계속해'나 ‘말해 봐!’와 같은 명령문의 의미를 갇는 것도 요구문인 명령문과 의문문이 갖는 공동점 때문이다. 5. 전체 문장의 의미와 구성요소의 의미와의 관계에 따라, 문장은 일 반문장(g eneral sen t ence) 과 특수문장 (s p e ci al sente n ces or i d i oms) 의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일반문장인 My uncle has the big dog 나 I have the goo d book 과 같은 문장은 각 낱말의 의 미와 그와 관련된 문법 규칙을 알면, 일반적으로 문장전체의 의미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 문장이다 특수문장인 Good morn i n g이나 How do you do? 와 같은 문장 은 각 낱말의 의미와 그와 관련된 문법규칙을 알아도, 문장전체의 의마 를 알아 낼 수 없다는 점에서 특수문장이다(스위트 1891, §448). 6. 예스퍼슨 (1924, 18) 은 언어활동의 심리적인 면을 고려하여 화자가 경우에 따라 문장이나 표현의 일부를 화자의 마음대로 바꾸어 쓸 수 있 는 것을 자유표현(fr ee ex p ress i on) 이라 하고, 표현의 일부를 전혀 바꾸 어 쓸 수 없는 것을 고정표현(fo rmulas) 이라 하여 구별하고 있다 . John gav e a book to Ma ry는 Joh n gav e two books to ManJ, John gav e a book to Mary yes te rd ay, Joh n gav e Mary a book 등으로 얼마든지 바꾸어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자유표현이다. 반면, How do you do? 는 How did you do?
나 How do you do t oda y?로 바꾸어 쓸 수 없고, 바꾸어 쓰면, 본래의 의 미와 전혀 다른 문장이 된다는 점에서 고정표현이다. 7. 문장은 독립성 여부에 따라 독립문장(i nde p enden t sen t ence) 과 종 속문장 (de p enden t sen t ence) 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스위트, 1891, §459). 종속문장은 그것이 다른 문장이나 낱말에 대하여 갖는 기능에 따라 편의상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의 세 가지로 나눈디 : 명사절은 문장 내에서 명사처럼 주어나 목적어로 쓰일 수 있다는 점에서 명사절 과 명사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명사절은 명사와는 달리 복수의 어미 가 없고, 관사나 형용사의 수식을 받을 수 없다. 형용사절과 부사절도 형용사나 부사와 수식기능면에서는 공통점이 있지만, 의미나 형태면에 서는 공통점보디는 차이가 더 많이 있다. 예를 들면, 형용사와 부사는 대부분 비교급과 최상급이 있지만 형용사절과 부사절은 이러한 비교형 이 없다. 그리고 형용사나 부사가 갖는 의미를 형용사절이나 부사절로 바꾸어 나타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반대로 형용사절이나 부사절의 의 미를 형용사나 부사로 바꾸어 나타낼 수 없는 경우가 많이 있다 .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은 명사, 형용사, 부사가 갖는 문법적 기능 만 같을 뿐, 의미나 형태면에서는 일 대 일 대응이 불가능히디-. [참고] 스위트 (1891, §498) 는 명사절과 형용사절이 의미상의 차이가 별로 없는 경 우로 I know where he li ves 와 I know the pla ce where he l i ves 를 들고, 동격명사절 (a pp os iti on noun-clause) 이 형용사절보다 그 것이 수식하는 명사에 대하여 더 독립적이라는 점을 들어 명사절과 형 용사절을구별하였다. 8. 문장이 실제 언어생활에서 어떤 활동과 관계가 있느냐에 따라, 서 술문 (declara ti ve sen t ences) 을 진술 (s t a t emen ts), 의문문(int erro g a ti ve sen t ences) 을 질문(q ues ti on), 명령문(imp era ti ve sen t ences) 을 명령 (commands / direc ti ve s), 감탄문 (exclama t o ry sen t ences) 을 감탄 (excla ma ti ons) 이라고 이름을 달리하여 분류하기도 한다.
이처럼 문장을 여러 가지로 분류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전통적인 분 류방식에 따라 문장을 서술문 (declara ti ve sente n ces), 의문문(int erro g ati ve sente n ces), 명령문(i m p era ti ve sente n ces), 감탄문 (exclama t or y sen t ences) 의 네 가지로 분류하고 이들이 간는 특성을 살펴보겠다. 6.2 서술문 서술문 (declara ti ve / asser ti ve sen t ences) 은 정보를 전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말하고 쓰는 문장의 90% 이상이 서술문이다. 서 술문은 보통 [주어 + 동사]의 어순을 취하고, 말로 할 때는 하강성조로 끝나며, 글로 쓸 때는 마침표( . )로 끝맺는다. 1. 서술문의 마침표는 숨 쉼의 쉼(p ause) 이 한 박자임을 나타낸다. A week has seven days . Joh n gav e his son a tick et. The cat and the dog do not agr ee very well. Consid e rably over nine ten th s of the sente n ces tha t we spe a k and write are declarati ve . 2. 예스퍼슨 (1933, §10.9) 은 주부 (subj ec t)와 술부(p redi ca t e) 를 두루 갖추고 있지 않으면서도 문장의 기능을 하는 것을 비정형문 (amor ph ous sen t ences) 이라 하여 보통의 문장과 구별하고 있다. 비정형문에 는 동정이나 짜증을 나타내는 혀 차는 소리로부터 하나의 낱말이나 두 개 이상의 낱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가 있다. Tut, Tck, Hm! Ha Ha! Alas! Hurra!
Yes! No! Thanks! Goodby e! Nonsense! Heavens! What! Your health ! Thank you ! Thanks awf ull y! Poor fell ow ! This way, ladie s ! Of f with his head! Out wi th you r susp icio u s! Why all this fus s? 6,3 의문문 의문문(int erro g a ti ves) 은 어떤 사항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사용 되는 문장형식이다. 1. 의문문은 다음과 같이 만들어진다. (1) 조동사, be, 또는 have 와 같은 운용소 (o p era t or) 를 포함한 서술문 은 이들 운용소를 주어 앞에 놓고 그 문장에 상승억양 (r i s i n g int o - na ti on) 을 주어 의문문을 만든다(예문 내의 대문자는 핵강세를 나타낸다) . The boat has LEFT => Has the boat LEFT? Patr ick was LATE => Was Patr ick LATE? (2) 운용소가 없는 문장은 do 를 써서 의문문을 만든다. They live in Bosto n =} Do the y live in BOSto n ? (3) 동사 beware 는 명령문이나 부정사로만 쓰이고, 의문문의 동사로 는쓰이지 않는다.
*D o you bei: v are of the dog ? Beware of the dog ! 2. 의문문은 화자가 기대하는 대답의 유형이나 의문의 형태에 따라 일반의문문(g eneral que sti on s), 부가의문문(t a g que sti on s), 평서의문문 (declarati ve que sti on s), 의 문사 / 특수의 문문 (wh- / spe c i al int e r rog a - tive s), 선택의문문 (a lt erna ti ve int e r rog at i ve s), 감탄의문문 (exclama t o ry que sti on s), 수사의 문문 (Rhe t o ri cal que sti on s), 반향의 문문 (echo que s- tion s) 등으로 나눌 수 있다 6.3.l 일반의문문 일반의문문(g eneral q ues ti ons) 은 화자가 묻는 내용에 대하여 청자가 동의 (a ffi rma ti on) 하는가, 아니면 부정 (ne g a ti on) 하는가를 알고자 할 때 사용된다 . 1. 일반의문문은 주어와 술어의 관계가 긍정적(affirm a ti ve) 인지 부정 적 (ne g a ti ve) 인지 청자의 판단을 묻는 의문문이다. 그리하여 일반의문문 울 보통 판단의문문(y es-no q ues ti on) 이라고 하지만, 기본의문문 (ca t e go ric a l que sti on ), 문장의문문 (sen t ence que sti on ), 전체의문문(t o t al ity que sti on ), 서술관계의문문 (nexus q ues ti on) 이라고도 한다. Did he say tha t? Did you ask the pri c e ? Are you sure he wi ll come this after noon? [참고 1] 일반의문문에서 문법적 술어(gr amma ti cal p redi ca t e) 를 문두 에 두는 것은, 화자가 판단을 나타내는 술어에 주로 관심이 있다는 것
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스위트 1891, §503). 2. 부정의문문은 화자가 처음에는 긍정적인 대답이나 반응을- 기대했 다가 어떤 새로운 정보에 따라 그 대답이 부정적일 것으로 예측할 때 쓰이는 의문형식이다 . 따라서 부정의문문은 보통 화자의 실망, 놀람, 불 신을 암암리에 나타낸다 . 다음과 갇은 부정의문문은 청자가 부끄럽게 생각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을 알고, 화자가 실망하거나 믿을 수 없다는 것을 함의한다. Aren't y ou ashamed of you rself? (= You oug ht to be, but it app e ars yo u're not. ) Didn 't y o u tell me yo u did it yes te r day? 3. any, ~er, y e t과 같은 비 단언표현 (nonasser ti ve it ems) 을 포함한 긍 정의문문은 화자가 그 대답의 긍정이나 부정에 대하여 중립적일 때 쓰 인다. Did anyo n e call last night? Has the boat left yet ? 4. some 이나 alread y와 같은 단언표현 (asser ti ve it ems) 을 포함한 긍정 의문문은 긍정적인 대답을 예측하거나 기대할 때 쓰인다. Did someone call last night? Has the boat left already? 5. 부정의문문에 some 이나 already 와 감은 단언표현이 들어 있으면, 긍정적인 대답이나 반응을 화자가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Didn 't s omeone call last nigh t? (= I exp ec t tha t someone did . ) 6. 부정의문문에서 no t의 축약형 -n' t는 운용소와 함께 주어 앞에 놓 이고, no t은 주어 뒤에 놓인다. 그러나 주어가 길 때에는 no t을 운용소 와 함께 주어 앞에 쓰기도 한다. Didn 't t he y warn you ? Did the y not warn you ? Does not everyt hing we see tes tif y to the po wer of Divine Provid e nce? 6.3.2 의문사의문문 의 문사의 문문은 의 문사 (who I whom I whose, what, whic h , when, where, how, wh y)를 사용하여 문장의 일부에 대한 정보를 알고자 하는 의문문 이다. 따라서 의문사의문문은 y es 나 no 로 대답하지 않고, 의문사가 가리 키는 의미를 구체적으로 나타내는 낱말로써 대답을 한다(스위트 1891, §504). 의문사의문문은 특수의문문 (s p e ci al que sti on ), 대명의문문(p ro nom ina l que sti on ), 낱말의문문 (word que sti on ), 세부의문문 (de tail que s- tion ), 부분의문문(p ar ti al que stio n ), 의문사의문문 (x- q ues ti on) 이라고 하 는등여러 가지 이름을갖고있다. 1. 의문사의문문이 일반의문문과는 달리 서술문이나 명령문처럼 하강 어조(f all ing t one) 를 갖는 것은 When did you come? 이 ‘I know he came some time or oth e r ; I want to know when / tel l me when’ 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 의문사의문문인 What is his name? 이 상승어조(rising t one) 를
가질 때는 화자가 대답을 반복해 주기를 바라는 의미, 죽 ‘Tell me his name a g a i n’ 과 같은 의 미를 갖는다. 2. 의문사의문문은 [의문사 + 운용소 + 주어]의 어순을 취한다. [운용 소 + 주어]의 도치는 일반의문문의 경우와 같지만, 의문사가 주어일 때 는 도치가 일어나지 않는다. Who is com ing to the par ty ? Who / Whom did yo u meet yes te r day? Whose book is this? What did Joh n give his son for his bir th d ay? W 坤 h do yo u mean, this or tha t? When wi ll you be pro mote d ? Where / When / How did you find it? Why did n 't y o u tell me about it? 3. 의문사가 전치사의 목적어이면, 격식을 갖춘 표현에서는 [전치사 + 의문사]의 어순을 취하지만 보통은 전치사를 문장 끝에 놓는다. 그러 나 Why did you do tha t? 대신에 What did you do tha t fo r? 는 쓸 수 있 지 만, For what did you do t ha t?은 쓰지 않는다. On what did you base you r pre dic tion ? What did you base you r pre dic tion on? 4. 격식을 갖추지 않을 경우에는 보통 who 가 직접목적어로 whom 대 신에 쓰인다. 그러나 who 는 간접목적어로는 잘 쓰이지 않는다(이하 예 문 앞의 ‘?'논 문법성이 의심스러움을, ‘*'는 비문법적임을 나타낸다).
Wlto did yo u want? Wlto did yo u give the pre sent to? ?Wlto did yo u give the pre sent? To who(m) did you give the pre sent? *W lto did you show you r daug ht e r ? 5. [의문사 + 전치사] 어순의 축약의문문은 전치사에 강세가 있으며, 의문사 하나로만 묻는 축약의문문 (Wh y? Where? Who? )보다 격식을 갖 추지 않는 문체에서 더 많이 쓰인다. 부정문의 축약형은 Why NO T?아 고 no t에 강세가 있다. What FOR? Where FROM? What WITH? Who WITH/BY? 6. 하나의 문장 안에 두 개 이상의 의문사가 들어 있는 것이 있다. 이 런 의문문을 디중의문문 (mul ti -WH q ues ti on) 이라고 하여 의문사가 하 나만 있는 의문사의문문과 구별하기도 한다. Whic h pre sent did you give to whom? Who said what to whom? Who did you see where? 7. 다중의문문은 Who met whom? 울 Mary met Jo hn 과 같이 하나의 문 장으로 대답할 수 있는 것과 I don't know whic h is wh i ch? 나 who's who? 처 럼 One is Mary and the oth e r is Jo hn 과 같이 하나의 문장으로 대답할 수 없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예스퍼슨, 1924, 303).
6.3.3 선택의문문 선택의문문은 의문사의문문과 마찬가지로 특수의문문의 일종이지만 의문사의문문보다 의문의 대상이 더 한정된 의문문이다. 다시 말하면, 선택의문문은 주어진 두 개 이상의 선택사항 중 어느 것인가를- 알고자 할 때 쓰인다. 1. 일반의문문을 닮은 선택의문문은 일반의문문과 형태가 비슷하지만 어조면에서 차이가 있다. 일반의문문은 상승어조로 끝나지만, 선택의문 문은 선택항목마다 핵강세가 있고 마지막 항목은 하강어조를 갖는다. 이 경우 하강어조는 선택항목을 더 이상 열거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 한다. Would you like CHOcolate , vanNILla, or STRAWberr y(ice -cream)? Which ice -cream would you LIKE? CHOcolate , vanNILla, or S1RAWherr y? 2. 일반의문문을 닮은 선택의문문은 보통 두 가지의 생략형이 있다. Did Italy win the World Cup or did Brazil wi n the World Cu 합 Did Ita ly win the World Cup 。 r Brazil? Did Ita ly or Braz il win the World Cu 합 3. 일반의문문은 모두 선택의문문으로 바꾸어 쓸 수 있다. ARE you ready or AREn't y ou ready? ARE you ready or NOT?
4. 의문사의문문을 닮은 선택의문문은 두 개의 의문문이 복합된 것 o] 다. Whic h ice -c r eam would you LIKE? Would you like CHOcolate , vanNILla, or STRAWberr y(ice -cream)? 5. 선택의문문은 일반의문문처럼 상승어조로 끝나는 것과 특수의문문 처럼 하강어조로 끝나는 것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선택의문문 Is he an Oxfo rd or a Cambrid g e man? 은 하강어조로 끝나면, I know he is one or the oth e r : tell me whic h he i s 를 의미하는 의문문이다. 따라서 이 의문문에 대한 대답은 an Oxfo rd man 이나 a Cambrid g e man 이어야 한다. 이런 경우의 or 를 강선택 접속사 (s tr on g alte r nati ve conju n cti on ) or 라고 하여 아래 (2) 의 약선택 접 속사 (weak alt er nati ve conju n cti on ) or 와 구별하기도 한다(스위트 1891, §415). (2) 선택의문문 Is he an Oxfo rd or a Cambri dg e man? 이 상승어조로 끝나면, 일반의문문처럼 y es 나 no 로 대답해야 한다 . 왜냐하면, 이 의문 문은 그가 옥스포드대학이나 케임브리지대학 중에서 어느 대학에서 공 부를 했는가를 알고 싶은 것이 아니라, 다만 런던대학이나 독일대학이 아니라 옥스포드대학이나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공부를 했는지만 묻는 의문문이다. 이러한 예를 하나 더 들면, Do you dri nk she rry or p or t?도 형태상으로는 선택의문문이지만 억양을 상승어조를 가지면 일반의문문 처 럼 의 미상으로는 y es 나 no 로 대답할 수 있다. 이 때 sherr y or p or t는 도수가 높은 포도주를 통칭하는 포괄적인 용어이다. 따라서 이런 의문 문은 일반의문문처럼 y es 나 no 로 대답을 한다. 이런 경우의 or 는 선택보 다는 무관심(in d iff erence) 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약선택 접속사 or 라고 부르기도 한다(스위트 1891, §505).
6.3 .4 부가의문문 부가의문문은 일반의문문과는 달리 청자로부터 새로운 정보를 얻어 내는 데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화자가 말하는 전술내용을 청자에 게 확안하거나 동의를 구하는 의문문이다. 부가의문문은 형태에 근거하 여 부가의문문 또는 추가의문문 (a pp ended q ues ti ons) 이라고도 하며, 의 미기능에 근거하여 확인의문문 (co nfir med q ues ti ons) 이라고도 한다. 1. 부가의문문은 보통 서술문부분(J oan recog ni z e d y ou 나 The boat hasn't lef t)과 부가된 의문문부분 (d i dn' t she? 나 has it?)으로 구성되어 있 다. 부가의문문은 화자가 서술내용을 가정하고 그 가정이 사실이라는 것을 청자에게 확인하거나 동의를 얻고 싶을 때 쓰이는 의문형식이다. Joa n recog nize d you , did n 't s he? The boat hasn't left , has it? 2. 부가의문문은 서술분부분이 부정이면 부가의문문은 긍정이고, 서 술문부분이 부정이면 부가의문문은 긍정이다. 부가의문문은 하강어조 (falling t one) 나 상승어조 (r i s ing t one) 를 취한다. 하강어조의 부가의문 문은 서술문부분의 내용이 사실임을 확인하는· 의문형식인 반면, 상승어 조의 부가의문문은 청자가 서술내용의 전위를 결정하기를 원하는 의문 형식이다. 따라서 부가의문문은 다음과 같이 네 가지의 형태로 나눌 수 있다. (1) He likes his J OB , DOESn't h e? (하강어조) (2) He doesn't l ik e his JOB , DOES he? (하강어조) (3) He like s his J OB , DOESn't h e? (상승어조) (4) He doesn't l ik e his JOB , DOES he? (상승어 조)
예문 (1) 과 (2) 는 그가 그의 직업을 좋아한다고 가정하고 이러한 사 실을 청자에게 확인하는 반면, (3) 과 (4) 는 그가 그의 직업을 좋아하는 지의 여부를 청자에게 묻는 의문문이다. 3. 서술문부분과 부가된 의문문부분이 모두 긍정인 경우가 있다. 이 런 경우의 부가의문문은 상승어조를 가지 며, 화자 스스로 추론하거나 전에 들은 것을 상기하여 결론에 도달한 것을 나타낸다. Your car is outS I DE, IS it? You'v e had an ACCi de nt, HAVE you ? 4. 명령문과 감탄문 다음에 부가된 의문문무분이 붙여진 부가의문문 도 있다 . 이런 경우의 부가의문문은 명령이나 요구 또는 감탄에 대하여 청자의 동의를 구하는 표현아다. Tum on the lig h t, won't y ou ? Op en the door, can't y ou ? Don't m ake a nois e , wi ll you ? How thin she is, isn 't s he? What a beauti ful painting it is, isn 't i t? 6.3.5 서술의문문 서술의문문은 서술문에 상승어조를 첨가한 의문문이다. 서술의문문 은 부가의문문처럼 서술내용에 대하여 청자의 동의를 구하거나 서술내 용을 확인하는 데에 쓰이는 의문형식이다. 1. 서술의문문은 서술문의 성격을 갖고 있으므로 긍정서술의문문에 는 some 이나 alread y와 같은 단언표현이, 그리고 부정서술의문문에는
an y나 y e t과 같은 비단언표현이 쓰인다 . He wants someth in g to eat? He doesn't w ant any thin g to eat? Somebody is wi th you ? Nobody ever sta y s at yo ur pla ce? 2. 서법조동사 (modal aux ili ar i es) 는 서술문에서 쓰일 때와 의문문에 서 쓰일 때 의미상의 차이가 있다. 그리하여 허가를 나타내는 서법조동 사 (ma y, can) 나 의무를 나타내는 서법조동사 (11111s t , have t o) 는 서술문에 서는 화자의 권위를 나타내지만, 의문문에서는 청자의 권위를 나타낸다. A : May I Can I leave now? (= W ill you per m it me to leave now ?) B : Yes, You may I can. (= I will per m it you to leave now.) A : Must I Do I have to leave now? (= Are you tel lin g me to leave now?) B : Yes, you must/ h ave to. (= I am tell in g yo u to leave now.) 3. 서법조동사를 써서 가능성을 나타내려면 서술문에서는 ma y나 m ig h t를 쓰고 의문문에서는 can 이나 could 를 더 많이 쓴다. A : Can I Could the y have miss ed the bus? B : Yes, the y may I mig h t have. 6.3.6 감탄의문문 감탄의문문은 의문문의 형태를 취하지만 긍정과 부정에 관계없이 강
력한 긍정적인 주장을 나타냄으로써 청자에게 동의를 구하는 의문문이 다. 감탄의문문은 일반의문문과는 달리 하강어조를 취한다. Hasn't s he GROWN! WAsn't i t a marvellous CONCERT! 6.3.7 수사의문문 수사의문 문 은 형태상으로는 의문문이지만 화자의 강력한 주장을 나 타낼 뿐 청자의 대답을 요구하지 않는 의문문이다 . 수사의문문에는 일 반의문문을 닮은 수사의문문과 의문사의문문을 닮은 수사의문문의 . 두 가지 형태가 있다. 1. 일반의문문 형태의 수사의문문의 긍정형은 부정적 주장을 강력하 게 나타내며, 수사의문문의 부정형은 긍정적 주장을 강력하게 나타낸다. 수사의문문은 감탄의문문의 경우와는 달리, 일반의문문처럼 상승어조를 갖는다 . Is tha t a reason for desPAIR? (= Surely that is not a reason… ) Can any on e doubt the WISdom this acti on ? (= Surely no one can doubt… ) Isn't t he answer OBv iou s? (= Surely the answer is obv iou s.) Haven't y ou got any thing bett er to DO? (= Surely you have someth ing bett er to do.) 2. 의문사의문문 형태의 수사의문문은 일반적으로 상승-하강어조를 가지며, 긍정형은 의문사를 부정표현으로 대치한 서술문과 같은 의미를 나타낸다 .
Who KNOWS / CARES? (= Nobody knows / cares. / I don't k now / care.) What Di ffere nce does it make? ( = It makes no dif fere nce. ) 3. 의문사를 포함한 수사의문문의 부정형은 의문사를 긍정표현으로 대치한 서술문과 같은 의미를 나타낸다. Who DOESn't k now? (= Every b ody knows.) How COULDn't y ou remember? (= You certa i n ly should have remembered.) 6.3.8 반향의문문 반향의문문은 상대방이 말한 내용의 일부나 전부를 반복하여 그 내 용을 확인하거나 분명하게 하고자 할 때 쓰는 의문형식이다. 반향의문 문은 반복적 반향의문문 (re p l ic a t o ry echo q ues ti ons) 과 설명적 반향의 문문 (ex pli ca t or y echo q ues ti ons) 의 두 가지가 있다. 1. 반복적 반향의문문은 상대방이 말한 내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반 복하여 그 내용을 확인하는 의문문이다 . A : The Browns are em igrat in g. B : Em igrat in g? 2. 설명적 반향의문문은 들은 내용 중에서 분명하지 못한 부분을 의 문사를 써서 분명하게 알려는 의문형식이다 A : Take a look at this?
B : Take a look at WHAT? A : She sat the re rati oc in a te d . B : She sat the re and WHAT? / WHATED? 6.4 명령문 명령문은 청자에게 어떤 일을 할 것을 지시하거나 요구할 때 사용되 며 , 보통 주어가 생략되고 원형동사가 쓰인다 . 1. 명령문을 부정할 때는 명령문의 맨 앞에 Don' t나 Do no t을 쓰고 명령문 안에 있는 단언표현은 비단언표현으로 바꾼다. Op en the door. 국 Don't o p en the door. Get some wine . ⇒ Don't get any wi ne . You op en the door. ⇒ Don't y ou op en the door. Some on e op en the door. ⇒ Don't any on e op en the door. Let's say someth in g about it. ⇒ Don't l et' s say any thing about it.
맨 앞에 강세를 갖는 do 를 붙이기도 한다. (1) 이러한 do 는 don' t나 le t's 와 마찬가지로 명령문을 도입하는 명령 문표지어로서 주어가 없는 명령문에서만 사용된디·. DO have some more tea ! DO let's go for a walk! DO be qui e t ! (2) 이러한 do 는 운용소나 조동사와 구별되어야 한다. 이것은 서술문에 서 이러한 do 가 쓰이면 비문법적인 문장이 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T hey do be quiet . 3. 명령문의 동사는 시제구별이 없고, 서법 조동사는 명령문에 쓰이 지 않지만, 진행형의 조동사 be 나 완료형의 조동사 have 는 명령문에 쓰 일수있다. Be list en in g to this sta tion the same fune tom orrow nigh t. Have done with such nonsense! 4. 명령문의 술부는 동적 동사 (d ynami c verbs) 나 [be + 동적 형용사] 와 같은 청자가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Jum p ! Consid e r you rself lucky ! Go to bed right now! *K now this fact! ~leep rig ht now!
Be qui e t / kind / sin c ere! *Be you ng / beauti ful ! 5. 상태동사가 동적 의미를 가질 때에는 명령문에 쓰일 수 있다. Forgi ve us! Love you r enem ies ! Don't b e a str an g er ! 6. 동사 beware 는 동사의 원형만 있고, 3 인칭단수 현재형 bewares, 과 거형과 과거분사형 bewared, 현재분사형 bewa ri n g이 없다. 따라서 동사 beware 는 명령형이나 부정사로만 쓰인다. 그리고 의문문의 본동사로는 쓰이지 않는다. Beware of the dog ! Beware the man who sp ea ks soft ly of love and marriage. Beware of cheap imitat i on s! We have to beware that miss io n ary zeal doesn't bli nd us to the reali ties here. I would beware of the comp anies wh ich depe nd on one pro duc t only. *Do you beware of the dog ? 7. be 동사를 포함한 수동명령문은 긍정형보다는 부정형으로 쓰아는 경우가 더 많다. 이런 경우, 부정 수동명령문은 ‘• •• 하지 않도록 하라 (Don't a llow you rself to be …)’는 의미를 나타낸다.
Don't b e deceiv e d by his look! Don't be bullie d into sig ning ! Be gui d e d by what I say! 8. 명령문의 생략된 주어가 y ou 라는 사실은 부가의문문의 주어가 you 라든가, 명령문의 재귀대명사나 강조적 소유형용사가 각각 you rsel f I y ourselves 나 you r own 이라는 사실로 미루어 알 수 있다. Be quiet, wi ll you ? Behave you rself / you rselves ! Use you r own comb! 9. 명령문은 동사에 관계없이 don' t를 써서 부정명령문을 만든다. Don't go to bed righ t now! Don't b e guide d by what he say s! 10. 명령문의 주어는 보통 생략된다. 그러나 다음과 같이 명령문에 주어가 있는 경우, 그 주어는 주어 기능 의에 또 다른 의미를 갖는다. (1) 명령문에서 생략되지 않는 y ou 가 강세를 받지 않으면 대조적인 의미를 갖지 않고, 훈계 내지 설득의 의미를 갖는다. You be QU IET! You mind you r own BUSin es s, and leave this to ME! (2) 그러나 강세를 받는 YOU 를 가전 명령문은 청중의 한 사람 또는 몇 사람을 한정하여 지목하는 대조적인 의미를 갖는다.
Don't t el l ME to be qui e t . YOU be qui e t ! (3) 명령문의 주어로 3 인칭주어가 쓰이는 경우도 있다. Somebody op en th is door! Parents wit h chil d ren go to the fron t! Nobody move! (4) 명령문에서 y ou 를 호격으로 쓰면 아주 무례한 표현이 된다. YOU, come HERE! ® 명령문에서 호격과 명령문의 주어가 다르다는 것은 이들이 한 문 장에 모두 쓰일 수 있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JOH N, you liste n to ME! ® 명령문에서 호격은 주어와는 달리 문두나 문미에 모두 올 수 있다. Mary pla y on MY sid e ! M 시 ~Y, pla y on MY sid e ! Play on MY sid e , M 시 ~Y! (5) 명령문의 주어가 2 인칭이 아니고 1 인칭과 3 인칭일 때는 [let + 의 미상의 주어 + 원형동사] 형식의 명령문이 사용된다. 이러한 명령문은 보통 제안이나 주의의 환기 등을 나타낸다.
Let us / Let's work hard. (= We must work hard.) Let me see now. Do I have any money on me? (= I must consid e r this now.) Let no one think tha t a tea cher's life is easy. (= No one must think tha t a tea cher's life is easy. ) 6.5 감탄문 감탄문은 강한 감정을 나타내는 문장으로서 의문사 how 나 wha t으로 시작된다. how 나 wha t은 강한 감정의 대상이 되는 표현의 앞에 놓여 그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롤 모르겠다는 것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의문사의 일종이다. 1. 감탄문은 [주어 + 동사]의 어순을 취한디는 점에서 , 그리고 what 뗄에 오뉵 명 A 臣 보통 쓴형이呼 점에서 의釋과 다르다 . 감탄 문에서 how 는 강조어(int ens ifi er) 로, wha t은 앞자리한정사(p rede t er min er) 의 기능을 한다. how 나 what 다음에는 감탄의 대상이 되는 성질 을 나타내는 형용사나 부사 (del ig h tfu l, pal e, beau tifu l) 가 오는 것이 보통 이다. Haw delig htful her manners are! Haw pal e you look! How fas t the y walk! 圈t a beauti ful sun rise it is! 2. what 다음에 형용사가 없을 때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다’나 ‘아주 나쁜 시간이었다’ 중의 한 가지롤 의미할 수 있으므로 중의적인 감탄문
이다. What a time we've had tod ay! 3. wha t이 전치사의 목적어일 때 전치사는 문장의 끝에 놓인다 . Wlia t a mess we're in! 4. 감탄문에서도 의문문에서처럼 주어 - 동사가 도치되는 경우가 있다. How pre tt y is this flow er! How str an g e and im p re ssiv e was life! What a foo l was I! 5. 상대방이 한 말의 일부나 전부를 반복함으로써 감탄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의 감탄문을 반향감탄문 (echo exclama ti ons) 이 라 하며, 보통 상승-하강어조를 갖는다. A : Have you been to Pa ris? B : Been to Pa ris! I certa inly have. A : I hear you 're a linguist. B : I a linguist! [형식적] B : Me a linguist! [비형식적]
6.6 비정형문 비정형문 (amo rp hous sen t ences) 은 [주부 + 술부]의 구조를 갖추지 않거나, 시제, 인칭, 수 등의 일치가 없거나, 어순이 도치되는 등 정형문 이 갖추어야 할 통사적 조건을 어기면서도 하나의 완전한 의미를 나타 낸다. 비정형기원문 중에는 어순이나 그 구성표현을 바꿀 수 없는 고정 표현이 많다. 비정형문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유형이 있다. 1. I w i sh 가 생략된 기원문은 비정형기원문이다 . 비정형기원문의 동사 는 가정법의 원형동사이며, 어순이 도치되거나, ma y로 시작하는 것도 있다. (1) God save the Qu een! God forb id ! God bless you ! Grammar be hang ed ! (2) Long live the King ! So help me God! (3) May the best man win! May yo u always be hap py! 2. 의문사로 시작하는 비정형의문문 How about anoth e r try? What about com ing to my pla ce? How come you 're so late ? Why liste n to him? What if it rai ns?
3. 종속절로 구성된 비정형감탄문 That I should live to see such ingrat i tud e! To think tha t you migh t have been kille d ! If only I'd liste n ed to my par ents ! 4. 부사가 명령의 힘을 갖는 비정형명령문 Left , r ig h t! Everyb o dy ins id e ! Hands up ! On wi th the Show! 5. 경구적인 속담을 나타내는 비정형문 The more, the merrie r . Fir st come, firs t served. Waste not, want not. Out of sig h t, out of mind . 6. 안내, 광고, 신문기사제목, 전보 등을 나타내는 토막표현 (block lan gu a g e) 도 일종의 비정형문이다. Entr an ce, For Sale, 50 m 沖 limit, Eng lish Dep ar tm e nt, The New York Tim es, OIL SPILL THREAT DECREASING, SHARE PRICFS NOW HIGHER . 6.7 요약 언어는 무한한 문장의 집합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처럼 무한한 문
장은 형태, 기능, 의미가 다양하여 쉽게 정의할 수 없다. 그러나 문장을 형태, 기능, 의미 등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할 수 있고, 이러한 분류 를 통하여 문장이 무엇인가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문장은 구조적으로는 단문과 복문으로 나누고, 그것이 나타내는 의미 가 실제 세계와 일치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긍정문과 부정문으 로 나눈다 . 문장은 그것이 나타내는 의미에 따斗 서술문, 감탄문, 의문 문, 명령문이 있다. 문장은 그 문장을 이루고 엇는 구성요소의 의미로부 터 전체문장의 의미를 산출할 수 있는 문장 을 일반문장이라 하고 그렇 게 할 수 없는 문칭을 특수문장이라고 나누기도 한다. 문장은 말하는 사람이 경우에 따라 마음대로 그 일부를 바꾸어 말할 수 있는 것을 자 유표현이라 하고, 말하는 사람이 마음대로 바꾸어 쓸 수 없는 것을 고 정표현이라고 구별하기도 한다. 문장은 그것이 갖추어야 할 구성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느냐에 따라 정형문과 비정형문으로 나누키도 한다. 문 장은 또 독립성에 따라 독립문과 종속문으로 나눌 수 있다.
제 7 장 문장의 구조 7.0 서론 문장은 일정한 규칙에 의하여 결합된 낱말로 이루어진 표현으로서 생각이나 감정을 나타내는 하나의 완전한 표현단위이다. 바꾸어 말하면, 문장은 부분표현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들 부분표현 사이에는 어느 일 정한 관계가 있는 하나의 구조이다. 따라서 문장의 구조를 이해한다는 것은 그 구성요소가 무엇이며, 이들 구성요소 사이에는 어떤 규칙이 작 용하고 있는가를 밝힌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동논리 학은 문장을 주어 (subje c t) , 계사 (co p ula), 술부(p redi ca t e) 의 세 부분으로 나누는가 하면, 예스퍼슨 (1924, 305) 등울 포함한 대부분의 전동문법은 문장을 주부 (su bj ec t)와 술부(p red i ca t e) 로 양분하고, 술부를 다시 동사, 목적어, 보어 등으로 분석하고 있다. 여기서는 문장을 단문 에 한정시키고 문장을 성립시키는 데에 필수적인 구성요소인 동사, 주 어, 목적어, 보어, 필수부사의 문법적인 특성을 문장에 초점을 맞추어 살펴보겠다 .1)
1) 문장과 문장의 구조를 논의할 때, 절을 문장에 포함시켜 절이라는 용어를 사용하 지 않고 문장이라는 용어만 사용하기도 하고(스위트 1891, viii), 문장이라는 용어 대신에 절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하는(쿼크 의, 1985, 719) 등 문장과 절이라 는 용어의 사용이 다양하다. 여기서는 철과 문장을 특별히 구별할 필요가 있는 경 우를 제의하고는 편의상 철까지도 문장에 포함시켜 문장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겠다 .
7.1 동사와 문장의 유형 문장은 일차적으로 양분하면 주부와 술부로 구성되어 있다 . 주부를 이루는 대표적인 낱말은 명사이고, 술부를 이루는 대표적인 낱말은 동 사이다. 문장은 명사와 동사로 구성되어 있다고 바꾸어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문장을 형성하는 데에 명사와 동사 중에서 어느 것이 더 중요 하느냐의 문제가 생긴다. 이러한 문제는 논리학에서는 물론 문법에서도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으며 , 문법을 기술하는 데 명사와 동사 중에서 어느 품사를 먼저 다룰 것이냐의 문제와도 관계가 있다. 스위트 (1891), 예스퍼슨 (1913, MEG Part II), 컴 (1931) 등이 명사를 먼저 디룬 반면, 파 우츠머 (1928), 크라이성어 (1931), 잔트보우엇 (1965), 쿼크 의 (1985) 등은 동사를 먼저 다루고 있다 . 동사를 명사보다 먼저 다루고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명사는 홀로 문장을 만들 수 없지만 동사는 홀로 문장을 만들 수 있으며 오직 동사만이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는 데에 필요한 문 법적 정보를 갖고 있다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동사가 취하는 구성요소에는 주어 (S), 동사 (V), 목적어 (0) (직접목적어 (Od) 와 간접목적어 (O J), 보어 (C) (주어보어 (Cs), 목적어보어 (C 。)), 필수부 사(心) 등이 있다. 동사가 취하는 구성요소에 따라 동사를 다음과 같이 일곱 가지 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쿼크 의, 1985, 49-56, 720). 동사의 이 러한 종류에 따라 문장을 분류한 것을 일곱 가지 문형 (sen t ence pat - t erns) 이 라고 한다.
(1) 주어 (S) 만 있으면 문장을 만드는 동사(완전자동사) S + V Joh n walks. (2) 주어와 주어보어 (Cs) 가 있어야 문장을 만드는 동사(불완전자동사) S + V + Cs Joh n is hap py. (3) 주어와 목적어 (0) 가 있어야 문장을 만드는 동사(완전타동사) S + V + 0 Hi s lectu r e bored me. (4) 주어와 필수부사 (A 。)가 있어 야 문장을 만드는 동사 S + V + A 。 My broth e r sta y s in the next buil di n g. (5) 주어, 간접목적어 (0;), 직접목적어 (Od) 가 있어야 문장을 만드는 동사 (완전타동사) s+ v+O; + od He got her a spl e nd id pre sent. (6) 주어, 목적어, 목적어보어(C,)가 있어야 문장을 만드는 동사(불완전타 동사) S + V + 0 + C) Most stu d ents fou nd the fina l exam extr em ely difficu lt. (7) 주어, 목적어, 필수부사(心)가 있어야 문장을 만드는 동사 S+V+O + A,, You can pu t the dish on the tab le. 1. 소넌샤인, 오니언스 (O ni ons) 등 학교문법은 동사를 목적어의 유무 에 따라 자동사와 타동사로 나누고, 보어의 유무에 따라 완전동사와 불 완전동사로 나누었다. 그리하여 학교문법에서는 동사를 목적어도 보어
도 취하지 않는 완전자동사, 보어를 취하는 불완전자동사, 하나의 목적 어를 취하는 완전타동사, 두 개의 목적어를 취하는 완전 타동사, 그리고 하나의 목적어와 보어를 취하는 불완전타동사의 5 가지로 분류하였다. 그리하여 학교문법은 이들 동사의 종류에 따라 문장을 5 가지 문형으로 분류하였다. 2. 예스퍼슨 (1924, 1933) 은, 일부의 부사가 문장을 구성하는 데 필수 적인 역할을 하는 구성요소로 분석하면서도, 부사가 수식어로 쓰이는 일반부사와 문장구성요소로 쓰이는 필수부사를 구별하지 않았다. 3. 쿼크 의 (1985) 는 일부의 부사를 문장구성의 필수요소로 분류함으 로써 동사를 위에서처럼 7 가지로 나누고 이에 따라 문장도 7 가지 문형 으로나누고있다. 7.2 주어 문장의 구성요소 중에서 명령문이나 몇 가지 비정형문을 제의하면 주어가 없는 문장은 없다. 주어는 보통 명사나 대명사가 되지만 동명사, 부정법 등 주어로 쓰이는 표현의 범주도 다양하고 주어가 갖는 통사적 특성이나 기능; 그리고 의미상의 제약도 다양하다(더 자세한 것은 쿼크 의, 1985, 724-775 를 참조). 1. 서술문과 의문사가 주어인 의문문에서는 주어가 동사의 앞에 온다. Ever ybo dy has lef t for the day. Who did such a foo lis h thing? 그러나 의문사가 주어가 아닌 의문문에서 주어는 동사나 운용소 (op erator s) 다음에 온다.
Has eve ryb ody left for the day? Did you see the snake? 2. 정형문(finit e sen t ences) 의 주어는 동사의 수와 인칭을 결정한다. Nancy knows my pa rents . Nancy and David know my par ents . He is my colleag ue . 3. 주어는 보통 주어보어의 수를 결정한다. Mary is my roommate . You and Mary are my roommate s. 4. 주어는 직접목적, 간접목적, 주어보어, 전치사의 목적으로 쓰이는 재귀대명사의 수, 인칭, 성을 결정한다. 이러한 일치관계는 my own, you r own 등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I shaved my se lf with my awn razor. He shaved him self wi th his own razor. 5. 부가의문분에서 부가문의 주어는 서술문의 주어에 상응하는 대명 사를쓴다. Jesp e rsen is a Da nish gram ma rian, isn 't h e? Joh n and Mary can't go right now, can the y ?
6. 주어나 동사가 없는 절의 의미상의 주어는 보통 주절의 주어와 같다 . Susan tel ep ho ned befo re comi ng over. We have remain e d true to his orig ina l aim s in pre p a rin g thi s new edi t ion . You'v e got to pro m ise not to tell any on e. (cf. Y ou've got to per suade her not to tell any on e .) 7. 주어는 보통 그것이 속한 문장의 주제(th eme / t o pic)를 나타낸다 . The lectu re r' s name wasn't a nnounced. The work of revis in g a majo r dic t io n ary ine vit ab ly inv olves many helpi ng hands. 8. 주어는 화자가 이미 주어전 정보 (old inf orma ti on) 라고 생각한 것 을나타낸다. The stu d ents wi ll arrive tom orrow after noon. The new lang uag e stu d y pag e s make att rac ti ve and usefu l addit ion s to the dict i on a ry. 7.3 목적어 목적어는 보통 명사, 대명사, 명사구, 명사절, 동명사, 부정사가 되며, 형태, 위치, 통사적 기능, 의미면에서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1. 목적어는 주어와 동사의 뒤에 오며 , 두 개의 목적어가 있으면, 간 접목적어가 보통 직접목적어 앞에 온다. I gav e him (Oi) my address(Od). Joh n asked me(Oi) to help her(Od). 2. 직접목적어가 it이거나 t hem 이 사물을 가리킬 경우 , 즉 t hem 이 it의 복수형으로 쓰일 경우, 직접목적어인 이들 대명사를 간접목적어 앞에 쓴다. 이때 미국영어에서는 tol d it to us, show the m to y ou 와 같이 간 접목적어 앞에 전치사 t o 를 쓰지만, 영국영어에서는 give it me 처럼 to 를 보통 쓰지 않는다(예스퍼슨 , 1933, § 11.7 야 Let me tell the sto r y, as Moth e r tol d it us. My books? Why do you never come and let me show the m you ? 3. 목적어와 주어가 가리키는 대상이 같으면, 목적어는 재귀형을 취 한다. I cut my se lf wi th a knife. You can ple ase you rself. Lisa looked at herself in the mirror . He pride d him self on his self -c ontr ol . 4. 직접목적어와 간접목적어가 둘 다 있는 문장에서는 간접목적어는 생략해도 대부분 문법적이다. Dav id saved me a seat.
-+ Davi d saved a seat. -+ *David saved me. 5. 목적어가 하나만 있을 때는 그것은 일반적으로 직접목적어이지만, p a y나 t each 와 같은 두 가지 목적어를 취하는- 동사 (d itr ans iti ve verbs) 는 직접목적어를 생략할 수 있다. Bob is tea ch ing the older chil d ren. You can pay me ins te a d. 6. 직접목적어는 동사가 나타내는 행위의 영향을 직접 받지만, 간접 목적어는 동사가 나타내는 행위를 직접목적어를 거쳐 간접적으로 받는 다. 이런 점에서 예스퍼슨은 간접목적어라는 용어를 전통문법용어 중에 서 그 명명이 가장 잘된 용어의 하나라고 평하고 있다 . Joh n gav e me(Oi) a book(O 러 She tea ches advanced stu d ents (O J En gli sh(O 야 7.4 보어 보어는 동사만 가지고는 주어나 목적어를 완전하게 기술할 수 없을 때 동사를 보완하여 주어나 목적어에 대한 서술을 완전하게 한다. 7.4 .l 보어를 취하는 동사 1. 보어를 취하는 동사는 그 자체만으로는 주어나 목적어를 완전하게
서술할 수 없는 동사로서 불완전자동사와 불완전타동사의 두 가지가 있다. (1) 불완전자동사 Joh n is a stu d ent. Joh n is Mary 's broth e r. He was(seemed I became) quiet. He is gro wi ng old now. She got sleepy . This pro ved a big mist a k e. The carpe t feel s soft . (2) 불완전타동사 I fou nd the cag e emp ty. I fou nd her gon e. They made him Presid e nt. A lover's ey es will gag e an eag le blin d . 2. be 동사는 보어를 취하는 전형적인 불완전자동사이다. be 동사는 주어와 보어가 나타내는 두 가지 아이디어롤 연결하고 주어의 수와 인 칭, 시제를 나타낼 뿐, 그 자체는 주어에 대하여 아무런 서술을 하지 않 는다. 이런 점에서, 논리학자들은 be 동사를 계사 (co p ula) 라 하고, 보어 를 서술어(p red ic a t e) 라고 부른다(예스퍼슨, 1924, 131-132). 아래 예문 (1) 의 주어와 보어의 관계는 동일하여 Mary 's broth e r is J ohn 과 같이 어순을 바꾸어도 의미나 문법상의 변화가 없다. 그러나 예 문 (2) 와 (3) 의 보어 인 a s tu den t나 happy는 주어 인 Jo hn 을 서술하는 관 계에 있어서 주어와 보어의 위치를 바꾸면 의미상의 차이가 생긴다. 그
리하여 예문 (1) 의 i s 와 갇은 be 동사를 동일성 동사 (verbs of ide nti ty) 라 하고 예문 (2) 나 (3) 의 i s 와 같은 be 동사는 서술동사 (verbs of p red ic a ti on) 라고 하여 구별하기도 한다. (1) Joh n is Mary 's broth e r. (2) Joh n is a stu d ent. (3) Joh n is hap py. 3. 이동을 나타내는 완전자동사 중에는 그 의미가 약화되어 보어를 취하는것들이 있다. I shall go mad if yo u don't s to p tha t nois e . Poli ten ess came natu r al to him . She ran wil d with joy at the ide a. 4. 보어가 필요없는 자동사도 보어를 취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동사는, 본래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면서 보어를 취하여 주어에 대한 서 술을 보충한다. 이러한 보어를 유사보어 또는 유사서술어(q uas i p redi ca ti ves) 라고 한다(예스퍼슨, 1933, 125-26). We par te d the best of f riend s. (= we were the best of frien ds when we pa rte d .) The snow was fall in g pre tt y thi c k . His remarks pas sed unnoti ce d. She left the m a merr y, kitten is h chil d. She retu rne d a full -gr ow n woman.
5. 유사보어를 취 하는 동사 중에는 그 본래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 be 동사처럼 쓰이는 경우도 있다 . The nati ve s go naked all the yea r. She sto o d about six fee t high . Joh n wi ll act best man for me. 7.4 .2 보어의 특성 1. 보어는 그것이 서술하는 대상에 따라 주어보어 (C s ) 와 목적어보어 (Ci)로 나눈다. The countr y became a sep a rate nati on (Cs). Most peo p le consid e red Pic a sso a gen iu s (C ,). 2. 보어로 쓰이는 보통명사는 부정관사나 정관시를- 취한다. He is a phi l os op h er. He is the man you want to meet. 3. enou g h 나 부사의 수식을 받아 정도를 나타내는 보통명사가 보어로 쓰일 때는 관사를 취하지 않는다. He is not phi l o sop h er enoug h to jud g e of it. He is more coxcomb tha n foo l. He was less sta t e m an tha n wa rrior .
4. 아나 t o 로 시작하는 형용사구의 한정을 받는 보통명사가 보어로 쓰일 때는 관사를 취하지 않는다. The Prim e Minist e r would be maste r of the sit ua ti on . He was secreta ry to Lord Sali sb ury . Edward ill was Kin g of Eng la nd. 5. 추상명사가 보어로 쓰일 때는 그에 상응하는 형용사의 의미를 갖 는다. When I was you r age ( of you r ag e, as old as you ), I knew bett er . She turne d lead- co lour. 6. 부사나 전치사구가 보어로 쓰일 때는 형용사와 같은 의미를 갖는다. He is well / aliv e (= health y / living). He is at libe rty (= free ). When she met him, every thing else became of no account (= unimpo rt ant). 7. 보어로 쓰이는 부사나 전치사구는 접속사 (and , or) 로 형용사와 연 결할수있다. He is you ng and in perf e c t health . Those who are poo r or poo rly must be lazy. 8. 보어는 보통 형용사, 명사, 대명사가 되지만, 장소를 나타내는 부
사와 부사구(p re p os iti onal p hrases) 도 주어에 대한 서술을 보충하는 보 어로쓰이기도한다. Your child ren are outs i d e . I want you ins id e . Joh n is remain ing at Oxfo rd . It is at an end. I pu t the kett le 011 the sto v e. They are pla ci ng the blame 011 us. 7.5 필수부사 부사는 일반적으로 생략해도 문장의 문법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식어에 속한다 . 대부분의 부사는 문장의 성립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 지 않는다. 그러나 부사나 부사구 중에는 생략하면 문장이 성립되지 않 는 것들이 있다. 이러한 부사나 부사구를 필수부사 {ob lig a t o ry adver- b i als) 라고 하여, 생략해도 문장의 성립에 영향을 주지 않는 일반부사와 구별하기도 한다(쿼크 의 , 1985, 731). 1. 필수부사는 주어와 관련된 여러 가지 문법적인 의미를 나타낸다. The two egg s are for you . [수용자] The drinks are for the jou rn ey. [목적] If fruit price s are highe r this yea r, it's because of the bad harvest. [ 이 유] Transpo rt to the mainlan d is by ferry. [수단] Paym e nt is by cash only. [수단] Joh n's ma in inter set is in spo r t. [자극]
Jac k and Nora are wi th me. [동반] The pai n ting was by an unknown artis t . [행위자] 2. 필수부사는 목적어와 관련하여 보어처럼 쓰인다. They are pla cin g the blame on us. He dir e cte d his sp ee ch at the workers. She wants the pay m e nt in dollars. 3. 보어로 쓰이는 필수부사 중에는 이동을 나타내는 동사를 함축하는 것들이 있다. She asked the m in. I let the cat out. The dog wants out. (cf. T ruth will out. ) 7.6 요약 문장은 부분표현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구조이다. 문장의 부분표현은 그것이 문장을 형성하는 데에 필수적이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필수 적인 구성요소와 수의적인 구성요소의 두 가지로 나눈다. 필수적인 구 성요소에는 동사, 주어, 보어, 목적어, 필수부사가 있다. 수의적인 구성 요소는 수식어로서 대부분의 형용사와 부사가 있다. 문장이 취하는 구 성요소는 동사의 성질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학교문법에서 말하는 1 형식문장, 2 형식문장, 3 형식문장 등과 같은 문형은 동사의 유형에 따라 분류한것이다•
제 8 장 명사 8.0 서론 명사는 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는 낱말이고, 명사구는 동사의 주어, 목 적어, 그리고 전치사의 목적어가 될 수 있는 표현이다. 명사가 낱말 자 체가 갖는 의미에 근거한 분류명칭인 반면, 명사구는 문장 내에서 그것 이 다른 표현에 대해 갖는 통사적 기능에 근거한 분류된 통사적인 분류 명칭이다. 1. 명사 중에서 고유명사, 물질명사, 추상명사, 집합명사는 한정사와 같은 다른 낱말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동사의 주어나 목적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들 명사는 명사이면서 동시에 명사구의 기능을 갖고 있다. Joh n waved to the girl w hen she ente r ed. Wate r flow s q떠 e tly in this par t of the rive r. Truth is beauty . Peap le are men, women, and child ren.
2. 단수 보통명사는 복수형을 취하거나 한정사와 결합하여 명사구가 된다. Women are str on g er tha n men in some sense. Roses are more beauti ful tha n any oth e r flow e rs . This f low er is more beauti ful than tha t one. 3. 대명사나 수사는 명사는 아니지만 동사의 주어나 목적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명사구로 분류할 수 있다. You waved to the girl when she ente r ed. I do not need any more pen s. One is enoug h. 4. 명사구는 대부분 두 개 이상의 구성요소가 결합된 표현이고 이들 구성요소 중에는 문장으로부터 변형되거나 문장으로 환원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쿼크 의, 1985, 1238). 따라서 명사구에 대한 이해는 그 구성요소가 무엇이며 이들 구성요소간에는 어떠한 관계가 있느냐롤 이해한다는 것을 말한다 . 명사구는 다음과 갇은 구성요소로 되어 있다 (구성요소에 붙여전 괄호는 그 구성요소가 명사구를 형성하는 데 수의적이 라는것을나타낸다). (한정사)-(앞자리 수식어)-핵어-(뒷자리 수식어) 8.1 핵어 핵어는 한정사, 앞자리수식어, 뒷자리수식어와 결합하여 명시구를 ` 만
드는 명사나 대명사를 말한다. 1. 대부분의 핵어는 보통명사이다. 핵어는 명사구의 중심적인 요소로 서 명사구가 문장의 다른 요소와의 일치관계에 필요한 수와 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The tall girl sta nd in g in the comer is t alk i ng about her sis te r. The girls sta n din g in the comer are talk i ng about the i r sis te r s. 2. 핵어가 단수보통명사일 때는 한정사가 있어야 명사구를 만들 수 있다. The girl sta n din g in the comer is talk in g about her sis ter . *G i rl s ta n d ing in the comer is talking about her sis te r . 3. 핵어로 쓰이는 대명사는 any on e, any bo dy, tho se 등이 있다 . Any on e I Any bo dy I Those who helps / help the hand ica p pe d deserved our sup po rt . 4. he 나 th a t을 핵어로 쓰는 문장은 격식을 갖춘 고풍스런 표현이다. He who made this pos sib l e deserves our grat i tud e. That wh ich is most highly valued in the tribe is valour. 5. it이나 t h ey는 핵어로 쓰이지 않는다. *It wh ich I can't u ndersta n d is this.
*Tl iey who / wh ich you want to see are arriv i n g now. 8.2 한정사 한정사는 (보통)명사와 결합하여 명사구를 만든다. 한정사는 그들이 나타나는 위치에 따라 중심한정사 (cen tr al dete r m ine rs), 앞자리한정사 (pre dete r m ine rs), 뒷자리한정사(p os t de t e rmi ners) 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8.2 .l 중심한정사 중심한정사에는 관사 (a , an, the ), 지시형용사(t h i s, tha t) , 양화사 (some , eve ry)가 있다. The gov ernment is cutt ing its losses. This milk smells sour. Every man loves a woman. 8.2 .2 앞자리한정사 앞자리한정사는 중심한정사의 앞에 놓이는 한정사로서 all, both 등이 있다. 이들 앞자리한정사는 중심한정사가 없을 때는 핵어와 결합하여 명사구를이룬다. All thes e books are very instruc ti ve . All books are very instruc ti ve .
Both tho se pla ns are int r iguing . Both pla ns are int r iguing . 8.2.3 뒷자리한정사 뒷자리한정사는 중심한정사와 앞자리수식어 사이에 오는 한정사로서 기수, 서수, 그리고 many , few , several 등과 같은 일부의 양화사가 여기 에 속한다. my thre e ch ild ren, the first day, the last month , a Jew peo p le . 8.3 앞자리수식어 앞자리수식어는 한정사와 핵어 사이에 오는 수식어를 말한다. 앞자리 수식어에는 형용사 , 분사, 명사, 소유격, 부사구 등이 있다 . 1. 앞자리수식어로 쓰이는 형용사는 핵어의 의연을 좁히는 기능을 갖 는다. We met a deli gh tf ul family. They boug ht some exp e nsiv e furniture. 2. 앞자리수식어로 쓰이는 형용사는 대부분 서술어로 바꾸어 쓸 수 있다. her delig h tf ul family ⇒ Her family is delig h tf ul. some exp e nsiv e furniture ⇒ Some furniture is exp e nsiv e .
3. 그러나 앞자리수식어로 쓰이는 형용사 중에는 서술어로 바꾸어 쓸 수 없는 것들이 있다. the mere menti on 令 *T he menti on is mere. the only trou ble 令 *T he trou ble is only. the latt er que sti on 令 *T he que sti on is latt er . the upp e r sto r eys 令 * The sto r eys are upp e r. 4. 한정사 바로 뒤에 오는 형용사는 정도를 나타내는 부사의 수식을 받을수있다. We met her really delig htful family . They boug ht some ver y expe nsiv e furniture. 5. 서술어로 바꾸어 쓸 수 없는 형용사는 강조어 v ery의 수식을 받을 수없다. the mere menti on =# *th e ver y mere menti on . the only trou ble 令 *th e ver y only trou ble. 6. 앞자리수식어로 쓰이는 형용사 중에는 서술어로 바꾸어 쓰면 의미 가달라지는것이 있다. my old frien d(= a frien d for a long time } 令 my frien d is old. 7. 앞자리수식어로 쓰이는 현재분사와 과거분사는 v ery와 함께 쓰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He gree te d me wi th a very reassurin g I shocked I surp r ise d exp re ssio n . (cf. ? He gree te d me wi th a reassurin g I sh ockedI s urp rised exp re ssio n .) 8. 자동사의 과거분사가 앞자리수식어로 쓰일 때는 보통 부사의 수식 을받는다. the newly- a r riv e d im mi gran t (cf. *th e arriv e d immigran t) our recentl y - d ep a rte d frien d (cf. our dep a rte d frien d) [참고] 그러나 the vanis h ed tr easure 와 a reti re d t eacher 에서처럼 van i shed 와 re ti red 는 자동사의 과거분사이지만 부사가 없어도 앞자리수 식어로쓰인다. 9. 앞자리수식어로 쓰이는 명사는 [전치사 + 명사]로 바꾸어 써도 의 미상의 차이가 없다. the par tit ion que sti on ~ the que sti on of par tit ion . the cup b oard door ~ the door of the citpb oard. his life s to r y ~ the sto r y of his life . 10. 그러나 명사를 전치사구로 바꾸면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 a win e gla ss(= a gla ss for wi ne ) 令 a gla ss of win e (= a gla ss conta ining wine ) a matc h box(= a box made to hold matc h es) =# a box of matc h es(= a box conta ining matc h es)
11. 복수형의 명사가 앞자리수식어로 쓰일 때는 단수형이 있는 명사 는 물론 단수형이 없는 명사(t rousers) 도 단수형을 쓴다. a dis lz cloth ¢= a cloth for dis h es a gift tax ¢= a tax on gifts too th decay ¢= decay of tee th . the tro user leg ¢= the leg of the tro users a scis s or sharpe n er ¢= a sharpe n er for sci ss ors [참고] 그러나 영국영어에서는 명사가 앞자리수식어로 쓰일 때 복수 형을 쓰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다. careers guida nce, a new sys te m s analys t, an app o in t m e nts off ice r, a gran ts com mittee , the pol i cy and resources worki ng par ty . 12. 앞자리수식어로 쓰이는 명사가 단수형일 때와 복수형일 때, 그 의미가 달라진 경우가 있다. an Arts deg ree (= a deg ree in the huma nities ) an art deg ree (= a deg ree in fine art) 13.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가 앞자리수식어로 쓰일 때는 다음과 같이 네 가지 형태가 있다. a ten day absence [단수형] a ten -day absence [하이폰 + 단수형] a ten day s absence [복수형 ]
a ten day s' absence [복수 소유격 ] 14. 명사의 속격이 앞자리수식어로 쓰일 때는 그것이 수식하는 핵어 의 속성을 나타내거나 한정사로서 소유를 나타낸다. (1) I vis i te d his fishe rman's cott ag e. (= a cott ag e whic h resembled the cott ag e of a fish erman) (2) I vis i te d his frien d's cott ag e . (= a cott ag e wh ich his frien d has) 15. 속격이 갖는 이러한 두 가지 기능은 속격 앞에 형용사 old 를 붙여 보면 분명하게 드러난다 (1) I vis i te d his old fish erman's cott ag e ( = an old cott ag e ) (2) I vis i te d his old frien d's cott ag e( = his old frien d) 16. 핵어의 속성을 나타내는 속격(fi shennan's) 은 핵어롤 수식하는 다 른 형용사를 쓸 수 없다. 그러나 소유를 나타내는 속격(fri end's) 은 핵어 를 수식하는 형용사를 속격 다음에 쓸 수 있다. (1) *I vis i te d his old fish erman's delig h tf tll cott ag e . (2) I vis i te d his old frien d's delig h tfu l cott ag e. 17. 부사나 부사구도 앞자리수식어로 종종 쓰인다. the the n gov ernment, an away matc h , a home matc h , round-th e -clock servic e , an up -to- date time ta b le
8.4 뒷자리수식어 뒷자리수식어는 핵어 뒤에 와서 핵어를 수식하는 표현을 말한다. 뒷 자리수식어는 그 구조에 따라 일차적으로 형용사(구), 관계절, 동격표현 으로나눌수있다. 8.4 .l 형용사(구) 1. 뒷자리 수식어로 쓰이는 형용사구에는 형용사와 형용사구가 있다. 형용사구는 다시 전치사로 시작하는 어구, 동사의 부정사, 분사구문으 로 나눌 수 있다. 대부분의 문법은 전치사로 시작하는 형용사구를 전치 사합고 부른다(쿼크 의, 1972, 1985).1)
1) 소위 전치사구라는 용어는 그것의 구성요소에 근거한 분류명칭이다. 전치사구는 형용사적으로도 쓰일 뿐만 아니라, 부사적으로도 쓰이고 전치사적으로도 쓰이고 있다. 그런 접에서 전치사로 시작하는 구가 형용사적으로 쓰일 때는 형용사구, 부 사적으로 쓰일 때는 부사구, 전치사적으로 쓰일 때는 전치사구라고 불러야 그것이 갖는 통사적 기능을 분명하게 나타낼 수 있다. 여기서는 대부분의 전통문법과는 달리 전치사구 대신에 형용사구라는 용어를 사용하겠다. 그리고 쿼크 의 (1972, 1985) 는 부정사, 현재분사 구문, 과거분사 구문을 모두 철의 범주에 넣고 있지만 이 장에서는 표면구조에 근거하여 구의 범주로 다루겠다.
Now I want to tel l you someth ing imp or ta n t. The girl in the comer We have much work to finis h righ t now. The girl s ta n din g in the comer The girl wlw sto o d in the comer 2. 앞자리수석어는 대부분 뒷자리수식어로 바꾸어 쓸 수 있다. 뒷자
리수식어로 바꾸어 쓸 수 있는 앞자리수식어는 뒷자리수식어로만 쓰이 는 형용사보다 그것이 수식하는 핵어의 정상적인 성질을 나타낸다 . a timi d man ~ a man who is timi d the courte o us man ~ the man who is coureous 3. 뒷자리수식어로만 쓰이는 형용사는 그것이 수식하는 핵어인 명사 의 일시적이고 바정상적인 성질을 나타낸다. the man who is ready ~ *the ready man a man who is afr aid ~ *a n afr aid man 4. 대부분의 앞자리수식어는 그것이 수식하는 핵어와의 관계가 의미 상으로- 분명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앞자리수식어가 갖는 이러한 의미 상의 문제는 뒷자리수식어를 앞자리수식어로 전환(변형)하는 과정에서 일어난다. an oil man <= a man who sells oil a man who deli ve rs oil a man who pro duces oil a man who inv estig a te s oil a man who advocate s the use of oil 5. 뒷자리수식어 중에서 핵어와의 관계를 가장 분명하게 나타내는 것 은 관계절이고, 분사구문이나 부정사, 전치사 등으로 유도되는 형용사 구는 의미의 명료성이 가장 낮다. 이러한 명료성의 차이는 관계절의 시 제나 동사가 생략된 데서 생긴 것이다.
the girl who was sta n din g in the corner --> the girl sta n din g in the corner --> the girl in the corner 8.4 .2 관계절 관계절은 그 선행사가 명사, 무형선행사, 문장 중에서 어느 것이냐에 따라 명사수식관계절 (adno min al relati ve clauses), 명사관계절 (no mi nal relati ve clauses), 문장관계절 (sen t en ti al relati ve clauses) 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쿼크 의, 1985, 1244). 8.4 .2 .1 명 사수식 관계 절 명사수식관계절은 제한적 관계절과 비제한적 관계절의 두 가지가 있다. 8.4 .2. 1.l 제한적 관계절 1. 제한적 관계절은 선행사의 의연을 좁히는 의미기능을 가지고 있다. Snakes whic h are pois o nous should be avoid e d. The news tha t app e ared in the se pap e r s thi s mornin g was well receiv e d. 2. 제한적 관계절의 선행사는 사람이나 사물을 나타내는 명사이다. (1) 관계철에서 주어로 쓰이는 관계사는 생략할 수 없다(이하 예문 내 의 ( ) 표시는 생략된 관계대명시를- 나타내는 기호이다). They are deli gh te d with the pe rson who I tha t I *( ) live s next door. They are deli ghted with the book whic h I tha t I * ( ) has jus t arriv e d.
(2) 관계명사가 목적어로 쓰일 때는 관계명사를 생략할 수 있다 . They are deli gh te d wi th the per son who(whom) / tha t / ( ) we have ap po in t e d . They are deli gh te d wi th the book whic h / tha t / ( ) you have written . (3) 관계대명사가 보어로 쓰일 때는 그 선행사가 사람이나 사물에 관 계없이 wh i ch 만 쓰고 생략할 수도 없다 . She is the per fe c t accounta n t whic h / *W ho / *th a t / *( ) her pre d- ecessor was not. This is not the type of modem house whic h I *th a t I *( ) my own is. (4) 전치사의 목적어로 쓰이는 관계대명사는 who(m), whic h , t ha t이 있지만, t ha t은 전치사를 그 앞에 놓을 수 없다. He is the pol i ce man at whom I *at tha t the burgl a r fired the gun. He is the pol i ce man whom I tha t I ( ) the burgl a r fired the gun at. (5) 선행사가 wa y일 때는 in wh i ch 나 tha t, 또 는 무형관계사를 쓸 수 있지만 how 를 쓰면 비문이 된다. I make cakes the way *hm v I in whic h I tha t I ( ) my moth e r made the m. I like the way *ho w I in whic h I tha t I ( ) you 've done yo ur ha ir. (6) 관계대명사의 소유격은 선행사가 사람일 때는 whos 며t 쓰고, 사
물일 때는 whose 나 of wh i ch 를 쓴다. The man whose sis t e r you met is Mr. Brown. The house whose roof was damage d has now been rep ai r ed . The house the roof of whic h was damage d has now been repa i r e d. (7) 관계대명사의 소유격 of wh i ch 는 그것이 수식하는 명사구의 앞이 나뒤에 놓을수 있다. The inv esti ga ti on of whic h the result wi ll soon be pub lis h ed is im p or ta n t. The inv esti ga ti on the result of whic h will soon be pub li sh ed is impo rta n t. (cp. The inv estig a ti on whose result wi ll soon be pub li sh ed is impo rta n t. ) (8) 주어로 쓰이는 관계대명사는 생략할 수 없다. 그러나 구어체에서 는 관계절의 상위문이 존재문이거나 분열문 (cle ft sen t ences) 일 때는 생 략하기도 하지만, 생략하지 않는 것이 더 정상적이다. *The tab le ( ) sta nd s in the comer has a broken leg. *The man ( ) sta nd s over the re is my broth e r. There's a tab le tha t Iw hic h sta nd s in the comer. ⇒ There's a tab le ( ) sta nd s in the comer. It's Joh n tha t I who did it. ⇒ It's Joh n ( ) did it. (9) 선행사가 형용사의 최상급이나 first , last, next, only 등의 수식을
받을 때에는 주격 관계대명사는 t ha t을 쓰고, 목적격 관계대명사는 wh i ch 나 whom 보다는 생략하거나 t ha t을 쓴다. They eat the fines t foo d tha t is avail ab le. They eat the fines t foo d (tha t) money can buy . (10) 관계부사 when, where, wh y는 선행사와 함께 쓰이거나 선행사를 생략할 수 있다. That's the pla ce where she was born. That's the pe ri od when she live d here. That' s the reason why she live d here That' s where she was born. That' s when she live d here. That' s why she live d here (11) 관계부사 how 는 선행사와 함께 쓰면 비문이 되고 how 대신에 t ha t을 쓰거나 선행사를 생략하면 정문이 된다. *T hat's the way how she spo k e. That's how she sp ok e. That's the way tha t she spo k e. 8.4 .2 .1 .2 비제한적 관계절 비제한적으로 쓰이는 관계절은 관계대명사 앞에 쉼표가 있으며, 선행 사의 의연을 좁히지 않고 선행사에 대한 부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기 능을갖고있다.
1. 비제한적 관계절의 관계사는 그 선행사가 사람이면 who 나 whom 울 쓰고 사물이면 wh i ch 롤 쓴다 . I sp ok e to Joh n, who was unwi lling to give us fur th e r deta i ls . I boug ht this book, whic h was pu bli sh ed a yea r ag o. I spo k e to Joh n, {wh om, ?who} I met yes te r day . 2. 비제한적 관계절에서는 관계사룰 생략하 거 나 t ha t을 쓰면 비문이 된다. I spo k e to Joh n, *( ) / *fl ll lt I who was wi lling to give us fur th e r deta ils. I boug ht this book, *( ) / *th a t I whic h was pub li sh ed a yea r ag o. I spo k e to Joh n , *( ) / *th a t I ?who I whom I met yes te r day . 3. 비제한적 관계절에서 관계사가 보어로 쓰이면, 선행사에 관계없이 wh i ch 를 쓰고 관계대명사를 생략할 수 없다. Anna is a vege t a rian , whic h I *W ho I *fh a t I *( ) no one else is in our family. She wants low-calori e foo d, whic h I *th a t, *( ) this veg et a b le curry is. 8.4 .2 .2 선행사 없는 관계절 선행사가 없는 관계절은 명사절이고, 관계대명사가 선행사를 포함하 고 있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What surp rises me is tha t the y are fon d of snakes. No one knows what wil l haapp e n next. 1. 선행사가 없는 관계절이 비인칭적인 것을 가라킬 때는 보통 what 을 쓰고 선택이나 양보의 의미를 추가하여 비인칭적인 것을 나타낼 때 는 wh i chever 나 wha t ever 를 쓴다 . 그리고 사람을 가리킬 때는 whoever 를 쓰며, who 는 쓰지 않는다. What is most hig h ly valued in Korea is sin c erity . I'll do whate v er she wants me to do. Choose whic h ever you lik e best. Wlwever helpe d me has gon e. *W ho helpe d me has gon e. 8.4 .2 .3 선행 사가 문장인 관계 절 선행사가 문장안 관계절의 관계사는 whic h 하나뿐이고, 선행사인 문 장에 대한 부가적인 정보를 비제한적으로 나타낸다. They are fon d of snakes, whic h sur prise s me. 'I don't know what I am go in g to do with you ,' Ma ry said , whic h only made us laug h even more. 8.5 동격표현 두 개의 명사구가 가리키는 대상이 같을 때, 이들 두 표현은 동격관 계를 가지고 있다. 동격표현은 동격관계에 있는 두 표현의 관계에 따라
완전동격 (full a pp os iti on) 과 부분동격 (pa rti al ap po sit ion ), 강동격 (str ict a pp os iti on) 과 약동격 (weak ap po sit ion ), 제한동격 (restr ict i ve ap po si- ti on) 과 비제한동격 (nonres tri c ti ve a pp os iti on) 으로 나눌 수 있다(쿼크 의 , 1985, 1302-1321). 8.5.l 완전동격과 부분동격 1. 완전동격은 동격관계에 있는 명사구의 지칭대상이 같다 . Anna, my best frien d, was here last nigh t. Pari s, the grea te s t dty in France, is chang ing its fac e. 2. 완전동격은 동격관계에 있는 두 개의 명사구를 각각 분리하여 문 장을 만들어도 의미상의 변화가 없다 . Anna, my best friend , was here last nigh t. =} Anna was here last nigh t. =} My best friend was here last nigh t. 3. 완전동격은 두 동격명사 사이에 be 동사를 써서 문장을 만들거나 뒤에 오는 동격명사를 관계절로 바꿀 수 있다. Anna is my best frien d. Anna, who is my best friend , was here last night. 4. 두 개의 동격명사 중에서 앞에 오는 동격명사가 보통명사이고, 뒤 에 오는 동격명사가 고유명사처럼 지칭대상이 하나인 경우에는 뒤에
오는 동격명사는 앞에 오는 동격명사가 가리키는 대상에 포함된다. A neig h bour, Fred Bric k , is on the tel ep ho ne. => Fred Bric k is a neig h bour. 5. 부분동격은 동격관계에 있는 명사가 가리키는 대상은 같지만, 두 동격 명사구 사이에 다른 표현이 들어 있어서 하나의 동격명사구만 본 래의 자리에서 주어가 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이러한 부분동격을 불연 속 완전동격 (d i scon ti nuous full a pp os iti on) 이라고도 한다 An unusual pre sent was give n to him for his bir t h d ay, a book on lin g ui s t i cs . ==} An unusual pre sent was give n to him for his bir thd ay. ==} *w as give n to him for his bir thd ay, a book on li n 양ti s ti cs . ==} A book on lin g uist i cs was give n to him for his bir thd ay. 6. 부분동격은 동격관계에 있는 두 개의 명사구가 서로 인접해 있어 도 하나의 명사구만 주어가 될 수 있다. Joh n Jon es, at one tim e a law sh1dent, wrote several best- s ellers. ==> John Jon es wrote several best- s ellers. 극 *At one tim e a law sh1dent wrote several best- s ellers. 7. 부분동격은 동격관계에 있는 두 개의 동격표현을 분리하여 이들을 주어로 하여 두 개의 문장을 만들면, 이들 두 문장의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아래 예문에서 문장 (1) 은 이유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반면, 문장 (2) 는 사실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Tire reason he gav e, tha t Ire did n 't noti ce the car till too late , 1s unsati sf a c to r y . ~ (1) Tlze reason he gav e is unsati sfa c to r y. =fo (2) That he did n 't noti ce the car till too late is unsati sf a ctor y . 8.5.2 강동격과 약동격 동격관계에 있는 두 표현의 통사범주 (s ynt ac tic classes) 가 같으면 강 동격 (1) 이고, 통사범주가 다르면 약동격 (2) 이다. (1) Footb a ll, his only int e r est in life , h as broug ht him many frien ds. (2) Hi s only int e r est in life , p lay ing foo tb a ll, has broug ht him many frien ds. 8.5.3 제한동격과 비제한동격 동격관계에 있는 두 표현 중에서 뒤에 오는 동격표현이 앞에 오는 동 격표현의 의연을 좁히거나 좁히지 않느냐에 따라 동격표현을 제한동격 과 비제한동격으로 나누기도 한다. (1) Mr. Camp be ll the law ye r was here last nigh t. (2) Mr. Camp be ll, a law yer , was here last nigh t. 위의 예문 (1) 에서 Cam p bell 이라는 이름을 가전 사람이 둘 이상 있고, 그중에서 한 사람만 변호사라면 the la wy er 는 Cam p bell 의 의 연을 좁히는 기능을 한다 . 이런 경우의 the law y er 를 Mr. Cam p bell 에 대하여 제한동 격이라 한다. 제한동격은 그의 앞뒤에 쉼표나 휴지를 두지 않는다.
반면, 예문 (2 ) 에서 Mr. Cam p bell 은 변호사라는 정보가 없어도 그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경우이다. 이때 변호사라는 정보는 그 앞에 오는 동격표현의 의연을 좁히는 데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 화자가 Cam p bell 이 변호사라는 사실을 강조하거나 자랑삼아 덧붙이는 기능을 한다. 이런 경우의 동격표현 a law y er 를 Mr. Cam p bell 에 대하여 비제한 동격이라 한다. 비제한동격은 그 앞뒤에 쉼표를 찍거나 휴지를 두는 것 이 제한동격과 다론 점의 하나이다. 8.5 .4 동격표지 동격관계에 있는 두 개의 동격표현이 동사 뒤에 쓰일 때는 구조상의 중의성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1. 동격구문을 간접목적어와 직접목적어로 해석할 수 있는 경우 They sent John a wait er from the hote l. ~ They sent a wait er from the hote l to Joh n 2. 동격구문을 목적어와 목적어보어로 해석할 수 있는 경우 They consid e red Mi ss Joan a very goo d tea cher. ~ They consid e red Miss Joa n to be a very goo d tea cher. 3. 동격구문에 나타난 이러한 중의성을 해소하기 위하여 보통 동격표 현 사이에 쉼표를 찍거나 휴지를 두기도 하지만, namely, tha t i s 와 같은 표현을 쓰기도 한다 . 동격표현 사이에 생기는 이러한 중의성을 피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namel y나 tha t is, i .e . 와 같은 표현을 동격표지 (e xplicit ind ic a to r s of a pp os iti on) 라 한다.
They sent John , a wait er f rom tlze hote l. They sent John , {11a111ely, tlm t is), a wait er from the hote l. 4. 동격을 나타내는 동격표지들 사이에는 미묘한 의미상의 차이가 있 는 것들도 있지만, 격식을 갖춘 문어체로 쓰이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것 으로나눌수 있다. (1) 문어체나 격식을 갖춘 문장에서 쓰이는 동격표지 tha t is to say, tha t is, i .e. , n amely, viz , to wit , for exa mp le, for ins ta n ce, eg. (2) 격식을 갖추지 않는 표현으로 쓰이는 동격표지 in oth e r words, or, or rath e r, or bett er , and as follo ws, say , inc ludin g , inc luded, such as, espe c ia ll y, par tic u larly, in par tic u lar, nota b ly, chie fl y , main l y, mostly of 5. 동격표지는 원칙적으로 두 개의 동격표현의 사이, 죽 뒤에 오는 동격표현의 앞에 온다. 그러나 동격표지는 그것이 쓰이는 위치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뒤에 오는 동격표현의 앞이나 뒤에 다 울 수 있는 것 Footb a ll, tha t is I tha t is to say Ifo r examp le Ifo r ins ta n ce I in par tic u lar I in oth e r words, his only inter est in life , has brough t him many frien ds. Footb a ll, his only inter est in life, tha t is I tha t is to say Ifo r examp le I for ins ta n ce I in par tic u lar I in oth e r words, has broug ht him many
frien ds. (2) 뒤에 오는 동격표현의 앞에만 오는 것 Many peo p le , namely I and I or I or rath e r I or bett er / as follo ws I inc ludin g I such as I ie I viz I eg. my sis t e r , w on't f or gi ve him for tha t. (3) 뒤에 오는 동격표현의 뒤에만 오는 것 : inc luded Many peo p le , my sis t e r inc luded, won't f or gi ve him for tha t. [참고 1] 관계절과 동격절은 언뜻 보기 에는 비슷하지만, 관계절의 tha t 은 wh i ch 로 대치 할 수 있지 만, 동격 절의 t ha t을 wh i ch 로 바꾸어 쓰면 비 문이 된다. The news whic h app e ared in the se pap e r s this mornin g was well receiv e d. *T he news whic h the tea m had won calls for a celebrati on . 8.6 요약 명사는 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는 낱말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명사는 그 구조에 따라 명사, 명사구, 명사절로 나눈다. 명사구는 사물의 이름 을 나타내는 것들도 있지만, 부정사나 동명사와 같은 명사구나 명사절 온 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문장의 주어나 동사 또는 전치 사의 목적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명사구라고 한다. 다시 말하면, 명
사구나 명사절은 그들이 갖는 기능을 제의하면 명사와 아무런 공통접 이 없다. 따라서 명사, 명사구, 명사절은 문법적인 기능면에서만 공통점 을가지고있다. 명사구의 핵어가 보통명사, 물질명사, 집합명사, 또는 추상명사일 때 는 한정사, 앞자리수식어, 뒷자리수식어의 수식을 받을 수 있다. 이들 명사를 핵어로 갖는 명사구는 한정사나 수식어의 수식을 받을 수 있다. 한정사에는 중심한정사, 앞자리한정사, 뒷자리한정사가 있다. 명사를 그 앞에서 수식하는 앞자리수식어에는 형용사, 분사, 명사, 속격명사, 부사 가 있다. 명사를 뒤에서 수식하는 뒷자리수식어에는 형용사구, 관계절, 동격표현 등이 있다. 동격표현은 강동격과 약동격으로 나누키도 한다. 강동격은 동격관계에 있는 두 표현의 범주가 같은 것이고, 약동격은 두 표현의 범주가 디른 경우의 동격표현을 가리킨다. 동격표현은 관계절의 경우처럼 그것이 수식하는 명사의 의연을 좁히는 기능을 갖는 것과 그 것이 수식하는 명사의 의연을 좁히지 않는 것이 있다.
제 9 장 형용사 9.0 서론 형용사는 수식어이다. 형용사는 명사를 수식하거나, 문장 내에서 주 어나 목적어를 서술하는 서술기능을 가지고 있다. 형용사는 대부분 ve ry 와 같은 강의어의 수식을 받을 수 있고, 형태상으로는·(일부의 부사와 더 불어) 정도를 비교하는 바교형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품사와 구별 된다 .1)
1) 고대영어에서 형용사는 그것이 수식하는 낱말의 성 , 수, 격에 따라 복잡한 어형 변화를 했다. 이러한 굴절현상은 중세영어 후기부터 접차 없어지기 시작하여 고대 영어에서는 완전히 없어지고, 현대영어에 남아 있는 형용사의 어형변화는 비교형 뿐이다 .
9.1 형용사의 수식기능 형용사는 명사를 수식하는 기능에 따라 제한적 용법, 비제한적 용법,
강조적 용법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9.1.l 제한적 용법 제한적인 용법의 형용서는 그것이 수식하는 명사의 성질이나 모양 등을 드러내어 그 명사의 의연을 좁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 면, a red rose 에서 형용사 red 는 rose 가 갖는 여러 가지 성질 중에서 ‘붉 은’이라는 성질을 드러내어 다른 색깔을 가진 장미를 그 의연에서 제의 시킴으로써 ‘장미’가 갖는 의연을 좁히는 역할을 한다. a red rose 에서 red 는 보는 사람이 색맹이 아니면 누구나 실재로 보이는 붉은 색으로 인식한다는 점에서 객관적이다. 그리고 a red rose 에서 red 가 갖는 기능 은 말하는 사람의 감정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수식하는 rose 의 의연을 좁힌다는 점에서 논리적이다. 따라서 형용사의 제한적 용법 은 객관적이고 논리적이다. Ma ry likes red roses. We don't l ik e rain y weath e r. 9.1.2 비제한적 용법 비제한적인 용법의 형용사는 그것이 수식하는 명사가 갖는 성질이나 모양 등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수식하는 명사가 가리키는 사 물에 대한 화자의 주관적인 감정이나 판단을 나타내는 역할을 할 뿐 그 명사의 의연을 좁히는 기능이 없다. 그리하여 비제한적인 형용사의 수 식을 받는 명사는 대부분 그 의연이 하나뿐인 고유명사이다. 예를 들면, grea t Caesar 에서 gr ea t는 하나뿐인 시저의 의연을 좁히는 것이 아니라 시저에 대한 화자의 주관적인 감정이나 판단을 나타낸다 . 왜냐하면, 모
든 사람이 시저를 ‘위대하다’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제 한적인 용법의 형용사는 제한적인 용법의 형용사와는 달리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판단을 나타낸다. gre at Caesar, y ou ng Joh n, beauti fttl Korea 그러나 you ng J ohn 에서 y oun g은 비제한적인 의미로는 물론, 제한적 인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you ng J ohn 이 old J ohn 의 상대적 개념으 로 같은 이름을 갖고 있는 두 사람 가운데 젊은 사람을 의미할 수도 있 고 한 사람을 지칭하면서도 그의 젊은 때와 늙었을 때의 J ohn 을 가리 킬 수도 있다 . 이런 경우 y oun g은 제한적인 기능을 갖는다. 그러나 이러 한 구별이나 대조의 의미가 없이 단순히 J ohn 에 대한 화자의 주관적인 감 정만을 나타낼 수도 있다. 이런 경우 , y oun g은 비제한적으로 쓰인 것이다. 9.1.3 강조적 용법 강조적인 기능을 갖는 형용사는 그것이 수식하는 모든 명사가 갖는 성질, 죽 그 명사를 정의하는 데에 필요한 속성 (de finiti onal pro p er tie s ) 울 드러내어 그것을 강조하기 위하여 쓰인다. 따라서 강조적으로- 쓰이 는 형용사는 그것이 수식하는 명사의 의연을 좁히지도 않을 뿐만 아니 라, 화자의 주관적인 판단이나 감정을 나타내지도 않는다. 예를 들면, hot fi re 에서 ho t은 모든 불이 갖는 속성이므로 ho t이 다른 불과 구별하 거나 불의 의연을 좁히지도 않으며, 사람이면 누구나 불은 뜨거운 것으 로 인식하기 때문에 주관적인 판단을 나타내지도 않는다. 강조적인 용법 의 형용사는 말할 필요도 없는 속성을 드러내기 때문에 중복감을 준다 . red blood, hot fire , cold ice, round circ l es
9.2 서술기능 형용사는 주어나 목적어의 성질이나 상태를 서술한다. 이러한 기능을 하는 형용사를 주어보어나 목적어보어라 한다. 1. 주어보어 (sub j ec t com p lemen t)가 되는 형용사는 동사와 결합하여 술부가된다. Ann is happ y. To comp la i n may be dang er ous. Playi ng chess can be enjo yab le. Wheth e r she will resig n seems uncerta i n . 2. 목적어보어 (ob j ec t com p lemen t)가 되는 형용사는 단독으로 또는 부정사(infiniti ve) 나 전치사와 결합하여 목적어를 서술한다. He made her happ y. We consid e r him to be foo lis h. We rega r d him as bri llian t. I consid e r what he did fool is h. 3. 동사에 따라 목적어보어의 일부인 to be 를 생략하면 비문이 되는 경우가있다. (1) We consid e r him to be foo lis h. We consid e r him fool i sh. (2) We know him to be reli abl e. *We know him reli ab le.
4. ��ȴ����\� ��tǔ� ֩Ƭ��� ��ȴ�X� ����|� ���д��� ��(��� ´�)�� ٳ��� ���д��� ٳ��tǘ� ���X� ���|-� ����д��� ����(
� �� ��<\)�� ��� � � ��(¨�� , 1982 . \,�¤����, 1983) . John tea het mea traw . �! The meat is raw ;.�����~ I] sent John het vase br oke. n�! hT aesev i sbr okn e. ��;� ´]�He pulled hs ibelt tight. � !His b elti tis ght. [��� �´� J]oh amnhermed the nail fiat. �! The nail is flat. ;����� ´�] 9.3 ֩Ƭ�X� 0����� X�\� ��X� ֩Ƭ�� �`� �й�� ��X ��� ��� �Ѭ�� 0 ����� 0�|� ���0����� � �0���D� ��P� �� �� �֩�� Ƭ(cen t r al adjectives), t�� P� ��� 0� �� ���� �Ő� \� 0���̹ XՔ� ����֩Ƭ�(p e rip heral adjectives),� �0����D� � ` L@�� ��0���D� `� � L �� ��X�� ���|ɔ� ֩ Ƭ�X 8�� �����\�� ��� �. 1. ��0����� �� �0���� D��P� �� � Ƭ �֩� � ���� � ��� �ɍ��x� ��1�Dǘ��и��. This is a b eautiful flower. This flower is beau tifu l. Itad j ec ti ves) 는 그것이 수식하는 명사의 성질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그 명사의 어떤 성질을 강조, 확대, 축소하는 기능을 한다 . 이러한 형용사 는 다시 강조형용사 (em p has izers), 확대형용사 (am plifi ers), 축소형용사 (down t oners) 로 세분할 수 있다 (S. 그린봄 & 쿼크, 1990, 142). (1) 강조형용사 (em p has i zers) 는 그것이 수식하는 명사의 어떤 면을 강조할 뿐 , 그 명사의 성질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서술적으로는 쓰이 지 않는다. a true scholar =? *a scholar is tru e. plai n nonsense =} *no nsense is pla in . (2) 확대형용사 (am p l ifi ers) 는 그것이 수식하는 명사와 관련된 어떤 성질의 정도가 일반적인 기준보다 높다는 것을 나타낸다. a comp le te foo l ⇒ *T he foo l is comp le te . a jinn frien d ⇒ *The frien d is firm . (3) a comp let e fo ol 과 a finn fri end 에서 com p le t e 는 바보의 정도가 얼 마나 완벽한가를 나타내고, fi nn 은 우정의 정도가 얼마나 확고한가를 나타낸다. 그러나 com p le t e 나 fi nn 은 fo ol 이나 fri end 가 가전 고유의 속성 이 아니기 때문에 이들 형용사를 서술적으로 사용하면 비문법적인 문 장이 된다. (4) 확대형용사가 강조적인 의미를 경할 때는 서술적으로도 쓰일 수 있다. a comp le te vict o r y 극 The vict o r y is comp le te . tota l destr uc ti on (= the destr uc ti on of every thing)
=} The destr uc ti on was tot a l. (5) 축소형용사 (down t oners) 는 그것이 수식하는 명사와 관련된 어떤 성질의 정도가 일반적인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a slig h t eff or t, a feeb le jok e 3. 수식기능만 갖는 형용사는 그것이 수식하는 명사의 성질이나 상태 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명사의 의연을 좁히는 기능만 갖고 있다. a certa i n per son, his chie f excuse, the princ i pa l obje c ti on , the same stu d ent, the sole argu m ent, the only occasio n , a par tic u lar ch ild, the ven; man. [참고] 형용사 중에는 그것이 수식하는 명사의 성질에 따라 제한적으 로도 쓰이고 (a certa in per son = a particu lar per son), 강조적으로도 쓰 이는 것들 (a certa in wi nne r = a sure w inn er) 이 있다. 4. 수식기능만 갖는 형용사 중에는 부사에서 파생된 것들이 있다. my form er frien d <== form erly my frien d a pos sib l e frien d <== pos sib ly a frien d the pre sent king <== the king at pre sent an occasio n al vis i t or <== occasio n ally a visit or the late pre sid e nt <== the per son who was fon nerly the pre sid e nt (but is now dead) (1) 부사에서 파생된 형용사가 동사나 형용사로부터 파생된 명사를
수식할 때, 이들 형용사는 명사 속에 들어 있는 동사적 또는 형용사적 요소를수식한다. an early ris e r ¢= someone who rise s early an utt er imp os sib i li t y ¢= someth ing tha t is utt er ly im p os sib l e a clever lia r ¢= someone who lies cleverly a heavy smoker ¢= someone who smokes heavil y a sound sleep e r ¢= someone who sleep s soundly a habit ua l dri nk er ¢= someone who drin ks 圖it uall y 5. 명사에서 파생된 형용사 (deno min al ad j ec ti ves) 는 수식기능만 있고 서술기능은없다. an ato m i c sci en ti st ( = a sci en ti st sp ec i al i zin g in the the ory of ato m s) => *A sci en ti st is ato m i c. a crimi na l court(= a. c ourt deali ng wi th cri me ) =} *A court is cri m i na l. a cri mi na l law yer (= a law yer sp ec ia l i ze d in cases of cri me ) =} *A law ye r is crim i na l. a pol ar bear(= a bear living near the pol e) =} *A bear is pol ar. a medic a l school( = a school for stu d ents of medid n e) =} *A school is medic a l. 6. 서술기능만 갖는 형용사는 대부분 그 기능이 동사 또는 부사와 비 슷하다. 이러한 형용사는 그것이 서술하는 명사의 지속적인 성질이나 상태보다는 일시적인 상태나 조건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 (1) 건강과 관련된 형용사는 서술적으로만 쓰인다.
He fel t ill / poo rly I well Ifa in t I unwell. (2) s i ck 는 수식적으로도 쓰이고 서술적으로도 쓰인다 . the sic k woman The woman is sic k . (3) a well man 은 단지 미국에서만 사용된다. 영국에서는 a healt hy man 이나 a man in goo d hea lt h 를 사용한다. (4) a - 로 시작한 형용사는 서술적으로만 쓰인다. abloom, aja r , ali ve , alone, amiss , ashamed, asleep, aware, awake (5) 보충어 (com p lemen t)를 취하는 형용사는 서술적 위치에만 쓰인 다. 이들 형용사가 취하는 보충어의 유형에는 전치사구, 부정사, tha t 절이 있다. 이러한 형용사의 대부분은 의미면에서 동사와 아주 유사 하다. They are fon d of her. = They like her. He is afr aid to do it. = He fear s to do it. 7. 수식기능과 서술기능을 모두 갖고 있는 형용사는 어느 기능을 하 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the consci ou s(= awake) pat i en t vs. He is consci ou s(= aware) of his fau lts. (cf. T he pat i en t is consci ou s.)
a certa in per son? vs. I am certa in about it. (cf. There is no cer t a in cure for it.) the late k ing vs. He was late f or school. (cf. a late c omer) the pre sent que en vs. Many peo p le were pre sent. (cf. all the soldie r s pre sent) 9.4 형용사의 의미에 의한 분류 1. 형용사는 그 특성상 상태를 나타내지만, 동작을 나타내는 형용사 도 있다 . 특히, 주관적 판단 (sub j ec ti ve measuremen t)을 나타내는 형용 사는 대부분 동작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1)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 happ y, wis e , small, old, you ng, pre tt y, beauti ful, cold. (2) 동작을 나타내는 형용사 brave, calm, cheer ful, conce ited , cruel, foo lis h, friend ly, goo d, gre edy, helpf ul, jea lous, naug ht y , nois y . 2. 동작형용사는(상태형용사와는 달리) 전행형과 명령문을 만들 수 있다. I didn 't r ea lize he was bein g carefu l. *He's bein g tall . Be carefu l! *Be tall !
3. 대부분의 형용사는 정도를 나타낸다. (1) 정도를 나타내는 형용사는 비교형을 만둘 수 있다. tal l ~tall er ~tall est beauti ful ~more beauti ful ~most beauti ful (2) 정도를 나타내는 형용사는 강조어의 수식을 받을 수 있다. ven; tal l, so beauti ful, extr e mely usefu l 4. 상태형용사는 일반적으로 정도를 나타내지만 a t om i c(sc i en ti s t)이나 h y drochlo ri c(a ci d) 과 같은 명사로부터 파생된 상태형용사나 B riti sh 와 같은 국적(p rovenance) 을 나타내는 상태형용사는 정도를 나타내지 않 는다. 5. 형용사는 대부분 그것이 수식하는 명사가 갖는 고유의 성질을 나 타낸다. 이러한 형용사를 고유(inh eren t)형용사라 하고, 명사 고유의 성질이 아닌 성질을 나타내는 형용사를 비고유 (no ninh eren t)형용사라 한다 . (1) an old man 에서 old 는 고유형용사이다 . 여기서 old 는 y oun g의 반 의 어로 노인을 의 미한다 . 그러므로 an old man 은 the man is old 로 바꾸 어 쓸수 있다. a wooden cross, a firm handshake, a p떠虹 alibi, a certa i n result (2) an old friend of m i ne 에서 old 는 비고유형용사이다. 여기서 old 는 new 의 반대개념으로 노인을 의미하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an old
frien d of m i ne 은 my frien d is old 로 바꾸어 쓸 수 없다. 사람이 늙은 (old) 것이 아니라 오래된 (old) 것은 ‘친구의 우정’이기 때문이다. a wooden acto r , a finn frien d, a perf e ct str an g er , a certa i n wi nn er 9.5 형용사의 어순 형용사는 수식하는 어구의 앞에서 수식하느냐 뒤에서 수식하느냐에 따라 앞자리수식 형용사와 뒷자리수식 형용사로 나눌 수 있다 . 9.5.l 앞자리수식 형용사 두 개 이상의 형용사가 명사 앞에서 그것을 수식할 경우, 이들 형용 사의 순서는 보통 그 의미가 더 일반적인(g eneral) 것을 앞에 쓰고, 더 특수한 (s p e ci al) 것을 뒤에 쓴다. 여기서 일반적이니 특수적이니 하는 말은 낱말이 가리키는 사물이 많느냐 적느냐의 상대적인 개념이다. 이 것을 논리학 용어로 바꾸어 말하면 외연이 큰 형용사를 앞에 쓰고 의연 이 작은 형용사를 뒤에 쓴다. 형용사를 명사 앞에 쓰는 것은 형용사의 의연이 명사의 의연보다 크기 때문이다. 한정사 (de t e rmin ers) 인 관사 , 지시형용사, 소유형용사가 대부분 명사구의 맨 앞에 놓이는 것도 한정 사의 의연이 다론 형용사보다 크기 때문이다. 명사에서 파생된 형용사 는 명사보다는 의연이 크지만 다른 형용사보다는 그 의연이 작기 때문 에 수식하는 명사의 바로 앞에 놓인다(예스퍼슨 , 1924, 79). 1 형용사의 어순은 너무 복잡하여 모든 형용사에 적용할 수 있는 일 반적인 규칙을 찾기는 어렵다. 다음은 명사 앞에 두 개 이상의 형용사 가 나타날 때 상대적인 순서를 일반화한 것이다.
한정사 - 성상형용사 - 나이형용사 - 색상형용사 - 분사 _ 기원형용사 - 명사수식어 - 명사파생형용사 一 명사 2. 관사 (a Ia n, the ), 소유형용사 (m y, you r, his ), 지시형용사(t h i s, tha t) 를 포함한 한정사 (de t er mi ners) 는 명사구의 멘 앞에 온다. a poo r wi do w, her beauti ful handwriti ng, this u g ly gen tl em an 3. 한정사는 대부분의 명사를 수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연이 갇 다. 따라서 한정사들은 함께 쓰일 수 없다. *th is a book, *th is m y book, *m y the book, *you r tha t book 4. all 이나 such 는 한정사가 수식할 수 있는 명사는 물론 한정사가 수 식할 수 없는 명사도 수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정사보다 더 일반적이 다. 따라서 all 이나 such 는 한정사 앞에 온다. all the books, such an inter estin g sto r y , all my you ng day s 5. 정도가 없는 형용사나 강조의 형용사 (cer t a i n, defi nit e, comp let e , sheer, sl ig h t)는 다른 형용사 앞에 쓴다. certa in impo rta n t peo p le , defi nite weak fea tu res 6. 명사에서 파생된 형용사와 명사 수식어가 함께 나타나면 명사 수 식어가 형용사 앞에 온다.
the London soci al life a Unit ed Sta t e s pol it ical pro blem 7. 명사 수식어 앞에는 기원(p rovenance) 의 형용사가 오고, 이 형용 사 앞에는 분사형용사가 온다. a Russia n trad e deleg at i on , Goth i c church arch itec tu re , a carued Goth ic doorway, some int e r lockin g Chine se desig ns 8. 분사 앞에는 색상형용사가, 색상 (colour) 형용사 앞에는 나이 (a g e) 형용사가온다. a black dividi n g line a gree n carved ido l an old blue dress an old brown coat 9. 나이형용사 앞에는 일반형용사가 온다. a typica l I sple ndid old blue ornament a hid e ous I pec uli ar old carved Goth ic doorway 10. 명사 앞에 오는 형용사들이 반드시 이러한 순서로 열거된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명사 앞에 오는 형용사는 많아야 3 개 또는 4 개에 불과하다. 형용사가 두 개 이상일 때는 위의 1. 에서 열거한 순서대로 나 타난다. certa i n imp or ta n t peo p le , the same restr icted inco me, you r pre sent annual turno ver, a fun ny red hat, an enormous tida l wave, certa i n rich Ameri ca n pro ducers
11. 의연이 같은 형용사가 둘 이상 명사 앞에 울 때는 and 나 (,)로 연 결해야 한다 . a tall and dili gen t girl, a tall , dili g en t girl *a tall dili gen t girl 12. 그러나 의연이 다른 형용사는 and 나 (,)로 연결할 수 없다. an adventu r ous you ng man *an advenhtr o us and you ng man 9.5.2 뒷자리수식 형용사 명사나 대명사를 뒤에서 수식하는 형용사를 뒷자리수식(p os tp os i tive ) 형용사라 한다. 1. 一 bod y, -one, -thin g , - where 로 끝나는 부정대명사나 부정부사는 형용사가 이들 뒤에서 수식한다. someth ing go od. There is noth ing par tic u lar. Any on e int e ll i gen t can do it. We're not go in g any wh ere exc iting . 2. 앞자리에서만 수식하는 형용사는 부정대명사와 부정부사를 뒷자리 에서 수식할수 없다. *Someth ing (wh ich is) main , *S omebody (who is) mere,
*an yw h ere (wluch is) Jan ner 3. 제도와 관련된 일부의 고정표현에서는 형용사가 뒤에 온다 이러 한 형용사는 어원이 라틴어나 불어인 경우가 많다 . the pre sid e nt elec t(대통령 당선자), heir a pp aren t(법정추정 상속인), att or ney g eneral( 검 찰총장), nota ry p ubl i c( 공증인), cour t - 111ar ti al( 군법 회 의), the Prin c ess Ro y al( 왕녀, 공주), tim e i 111111e111or i al( 태고), Chin a pro p er (중국 본토), a devil i ncarna t e( 악마의 화신), a poe t laurea t e( 계관시인) 4. 분사형 형용사는 뒷자리에서 수석하는 경우가 많다. no man livin g ('who is now aliv e ') the auth o ri ty concerned 5. 등위접속사에 의해 연결된 형용사나 문장부사의 수식을 받는 형용 사는 뒷자리수식만 가능하다. 이때 명사구는 총칭적(g ener ic)이거나 불 확정적 (ind efu tite) 인 의 미 를 갖는다. peo p le you ng and old, a fac e pale and worn sto r i es both amusin g and ins tr uc tiv e A man poo r but conte n te d is to be env ied . Soldie r s tim id or cowardly don't f ight well. A man usually honest wi ll sometim es cheat. 6. 형용사가 전치사구나 to 부정사와 같은 보문을 동반하면 뒷자리에 서 수식한다.
a suit ab le acto r vs. an acto r suit ab le for the par t (*a suit ab le for the par t ac tor ) an im p os sib le sty le vs. a sty le im p os sib le to im i tate (*a n im p os sib l e to imitat e sty le ) 7. 그러나 형용사가 단지 강조어의 수식만을 받으면 명사 앞에서 수 식한다. They have a much large r house. *T hey have a house much large r . The rath e r tim i d soldie r s ap pro ached the ir off ice . *T he soldie r s rath e r tim id ap pro ached the ir off ice . 8. -a ble, -i ble 로 끝나는 형용사가 최상급 형용사나 다론 수식어에 의 해 수식을 받으면 명사 뒷자리에 놓여 불연속적인 형용사구를 이룬다. the only acto r suit ab le, the best use pos sib l e, the grea te s t ins ult im ag ina ble 9.5.3 위치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형용사 명사 앞에서 수식할 때와 명사 뒤에서 수식할 때 의미가 달라지는 형 용사들이 있다. 앞자리에서 수식하는 형용사는 일반적으로 명사의 영속 적 속성을 나타내는 반면, 뒷자리에서 수식하는 형용사는 일시적인 성 질을나타낸다 the vis ib le s t ars( 볼 수 있는 거리 내에 있는 별) vs.
tl1e sta rs v i s i ble( 어떤 특정 시간에 볼 수 있는 별) the pre sent sold i ers( 현역 군인) vs. the soldi er s p resen t(참석한 군인) an absent a ir(정신이 나간 멍한 모습) vs. the members absen t(결석한 회원) an inv olved p roblem( 복잡한 문제 ) vs. the pro blem i nvolved( 관련된 문제) a concemed look( 근심스런 표정 ) vs. the auth o rity concemed( 관계 당국) 9.6 비교 어떤 한 성질에 대하여 둘 또는 그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이 갖는 그 성질의 정도를 비교할 때 형용사의 비교형을 사용한다. 1. 형용사는 원급 {absolu t e), 비교급 (com p ara ti ve), 최상급 (su p era ti ve) 의 세 가지 형태가 있다. 2. 비교에는 우등비교, 열등비교, 동등비교의 세 가지 유형이 있다. 3. 성질의 정도 차이가 있는 형용사만 비교할 수 있다. 따라서 aliv e , dead, round, un iq ue 처럼 정도 차이가 없는 형용사는 비교형이 없다. 9.6.l 비교형의 형 태 형용사의 비교형에는 형용사의 원급에 각각 굴절어미 -er 와 _es t를 붙여 만드는 규칙적인 것, 비교급과 최상급의 기저형이 원급의 기저형 과 다르게 만들어전 것, 원급 앞에 more 와 mos t를 붙여 비교급과 최상 급을 만드는 것의 세 가지가 있다.
9.6.1.1 규칙비교 형용사의 원형(급)에 굴절어미 -er / -es t를 붙여 비교급과 최상급을 만드는 비교를 규칙비교 (re gu lar com pari son) 라고 한다. 학자에 따라서 는 이러한 규칙비교를 굴절비교(infl ec ti onal comp ar iso n), 어미변화비 교(t er mi na ti onal comp a ris o n), 종합비교 (s ynth e ti c type of comp ariso n) 라고도 한다. 이러한 명칭들은 모두 비교형의 형태가 갖는 형태상의 특 징을 반영한 것이다. 이러한 비교형은 또한 역사적으로 게르만어 (Germanic lan gu a g es) 의 전통을 계승한 고대영어의 비교변화라는 점에 서 색슨 / 게르만 비교형 (Saxon/Germ ani c com pari son) 이라고도 한다. 1. 굴절어미 -erI - es t로 비교급과 최상급을 만들 수 있는 형용사는 보통 1 음절 내지 2 음절어이다. (1) 단음절 형용사 low, big , ft1ll (예외) real , righ t, whole, wrong (2) 둘째 음절에 강세가 있는 2 음절 형용사 pol it e, prof o u nd, sin c ere (예의) anti qu e, biz a rre, ornate , grote s qu e , a- 로시작하는 형용사 (3) 비강세 /i/, /a/, / ou/ 나 음절자음 N 로 끝나는 2 음절 형용사 angr y, risk y , cle:o e r, shallow, able, gen tl e (4) 그 밖의 2 음절 형용사 bri ttle, common, handsame, quie t, wic k ed
2. 형용사의 원형에 굴절어미 -erI - es t를 붙일 때, 철자와 발음상 다 음과감은변화가 있다 . (1) 강세를 받은 단모음 뒤 에 있는 단자음은- -er I -est 앞에서 하나 더 추가된다. big —big ger —big ges t (cf. n eat, t hick , deaf) (2) 어 간이 [자음 + y]로 끝날 때 y는 -er I -est 앞에서 - i로 변한다 . pre tt y —pre tt ier -pret t ies t (cf. s hy - sly- spn; ) (3) 어간이 발음되지 않은 -e 로 끝나거나, - ee 로 끝나는 경우, 마지막 e 가 탈락된다 . wis e -wis er — wis es t free -freer — frees t (4) 음절자음 (s y llab ic consonant) l 은 굴절접 미사가 추가될 때 음절자 음의 기능이 없어진다. sim ple — sim ple r — sim ple st noble -nobler -noblest (5) 발음되지 않은 어말 -r 은 굴절어미 앞에서는 발음된다. poo r[pu a ] -poo rer [pu ara] —poo rest [pu aris t ]
(6) 철자상 두 가지 변이형을 갖는 형용사도 있다. cruel ——ccr ruue ellelerr ——— ccrruue ellelsest t ( 특히 미국영어) 9.6.1.2 우언 비 교(p er ip hras ti c comp ar iso n) 형용사의 원급 앞에 more 와 mos t를 붙여 비교급과 최상급을 나타내 는 비교 를 우언비교라 한다 . 이러한 비교형은 비교어미를 따로 떼어내 어 독립된 낱말로 비교의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에서 분석적 비교 (analyt ic type of com pari son) 라고도 하고, 중세영어에서 불어의 영향 울 받았다고 하여 불어형 비교 (French comp ar ati ve fo rms) 라고도 한다 . 1. 2 음절이나 3 음절 이상의 형용사 hboeanuetsi tf u —l —m omre o rhe obneeasut ―ti fu키l -nos t thheo nmeosst t beauti ful [참고] 3 음절의 형용사라 하더라도 부정접두사 un- 을 가전 형용사는 규칙변화 비교형을 갖는다. uunnhti adpy p -y u—nutnidh ia e pr p—ier —u nti udni eh r a pp iest 2. 분사형용사 inter esti ng —mor e inter estin g —mos t inter estin g wounded —— more wounded — _most wounded
3. 국적표현 Korean-more Korean —mos t Korean 4. 어형변화에 의해 비교를 나타내는 대부분의 형용사는 우언적 비교 도 가능하다. more 는 형용사가 서술적으로 사용되고 다음에 tha n 절이 따라울 때 더욱 자주 쓰인다. He is more wealt hy tha n I tho ug ht . (cf. a wealt hie r family ) 5. 단음절형용사가 우언비교 형태를 갖는 경우도 있다. like, more like, most like cfl ik e r, like st real, more rel, most real wrong , more wrong , most wrong 6. 규칙변화를 하는 형용사라 하더라도 하나의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 여 두 가지 성질을 비교할 때는 우언적 비교형을 쓴다. He nry is more wis e tha n rich . 9.6.1.3 불규칙 바교형 1. 불규칙 비교형은 원급의 기저형이 비교급과 최상급의 기저형과 다 르다. goo d(well) bett er best bad(ill ) worse worst
little less least [참고] -er 로 끝나지 않은 비교급의 형태는 worse 와 less 둘뿐이다 . 2. 형용사 중에는 비교급과 최상급이 두 개인 경우가 있다. far fiirthe r Ifa rt h e r fiirthe st I fa rt h e st late late r I latt er late s t I last old older I elder oldes t I eldes t (1) fa r t her —fa r t hes t는 공간(시간)상의 거리를 나타내는 데 반해 ft1rt h e r ―ft 1r t hes t는 정도의 비교를 나타낸다. (2) old 는 가족구성원의 출생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 elder-eldes t로 변화한다. My elder I eldest sis t e r is an artis t. Joh n is the elder. [참고] elder 는 tha n 앞에 나울 수 없다는 점에서 전정한 비교급이 아 니다. My sis t e r is three yea rs older I *elder tha n me. 9.6.1.4 복합어의 비교형 1. 복합어의 첫번째 요소가 규칙비교나 불규칙비교가 가능한 경우에 는 첫번째 요소를 비교형으로 만든다.
hard-worki ng, harder-worki ng , hardest- w orki ng well-known, bett er -k nown, best- k nown 2. 복합어의 첫번째 요소의 변화가 불가능하거나 또는 가능하다 할지 라도 낱말들간의 관계가 밀접할 때는 우언적 비교형을 쓴다. up -to- d ate , more up -to- d ate , most up - to - d ate well-t o - d o, more well-to - d o, most well-t o - d o 3. 복합어의 마지막 요소를 비교형으로 만들 때는 굴절비교를 한다 . bloodth irs ty —bl oodth i r st ie r —bloo dth i r s ti es t 9.6.2 비교의 유형 비교는 그것이 나타내는 비교의 대상에 따라 우등비교, 동등비교》 열 등비교의 세 가지로 나눈다. 9.6.2.1 우등비 교 우등비교 (com pari son to a highe r de gr ee) 는 둘 이상의 사람이나 사 물이 하나의 성질에 대하여 그 정도가 상대적으로 더 높거나 가장 높다 는 것을 나타내는 비교형식이다. 따라서 비교급이나 최상급·으로 나타내 지는 성질의 정도가 원급으로 나타내지는 정도보다 낮은 경우가 많이 있다. 예를 들면, 세 살 먹은 어린이는 두 살 먹은 어린이보다 나이가 더 많지만 그 아이는 결코 나이 많은 (old) 아이는 아니라는 것을 보면 비교급이나 최상급의 의미는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The Short Oxfo rd D i c ti ona ry와 The Shorte r Oxfo rd Di ct i on ary
중에서 후자의 사전이 전자의 사전보다 더 큰 사전이다. 이것은 The Shorte r Oxfo rd Di ct i on anJ 를 The Short Oxfo rd D i c ti ona ry와 비 교한 것 이 아니라 원본 The Oxfo rd D i c ti ona ry와 비교한 데서 생긴 비교의 의미이 기 때문이다. 우등비교의 대표적 인 형식으로는 [비교급 + t han] 이나 [the + 최상급 + of all(or in) ], 또는 [the + 비교급 (of the hvo)] 등이 있다 . 접속사 tha n 아하는 생략될 수 있다. Anna is cleverer I more clever tha n Susan. Anna is the cleverest of all the girls in her class. Joh n is the tal ler of the two . 9.6.2 .2 동등비 교 동등비교 (com p ar i son to the same de gr ee) 는 두 사람이나 사물이 동 일한 정도의 성질을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 1. 동등비교는 긍정문에서는 [as … as] 가 쓰이고, 부정문에서는 [as … as] 도 쓰이지만, [so … as] 가 더 격식을 갖춘 표현이다 . Anna is as tall as Bil l. Anna is not so tall as Joh n. 2. [be + no t]이 축약될 때는 부정문에서도 [as … as] 가 쓰인다. Iron isn 't a s heav y as gol d. 3. 동등비교의 형용사 앞에는 ve ry를 쓸 수 없다.
*A nna is as very tall as Bil l. 4. 동등비교의 종속절이 부정문이면 비문이 된다 . *A nna is as tal l as Bil l is not. 5. 동등비교의 형용사를 종속절에서 반복하면 비문이 된다 . 그러나 성질이 다른 형용사의 정도가 같다는 것을 비교할 때는 종속절에서도 비교의 형용사를쓴다. *Anna is as tal l as Bil l is tal l. Joh n is as stu pid as his wife is clever. 9.6.2 .3 열등비교 열등비교( com pari son to a lower de gr ee) 는 두 사람이나 사물 중의 하나가 형용사가 나타내는 성질에 대하여 그 정도가 낮다는 것을 나타 내는 데에 사용된다. 열등비교를 나타내는 형식으로는 형용사 앞에 less 와 the leas t를 쓴다. This pro blem is less diff icu lt tha n the pre v iou s one. It is the least diff icu lt pro blem of all. 9.6.3 특수 비교구문 1. 비교급 구문 (1) [the + 비교급 …, the + 비교급]은 비 례를 나타내는 비교급으로 도·하면 할수록 그만큼 더’의 의미를 지닌다 . 이때 앞의 t he 는 두 절을
연결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관계부사 또는 접속부사라 하 고 뒤의 t he 는 앞절의 내용을 가리킨다는 점에서 지시부사로 분류하기 도한다. The more medic i n e I tak e, the worse I fee l. The smaller it is, the less it wi ll cost us to heat. (2) 두 바교절의 동사가 be 동사이면, be 동사를 생략할 수 있다. The bett er the unive rsit y's rep ut a tion (is) , the bett er are its grad uate s ' chances of get t ing a goo d job . The high er the pri c e (is) , the lower the demand (is) . (3) 문맥이나 상황에 따라 알 수 있는 경우, 두 비교절의 주어와 동사 가 생략될 수 있다. The more, the bett er . The big ge r, the bett er . (4) 문맥에 따라 유추가 가능한 경우, 앞의 [the + 비교급]은 생략할 수있다. He is none the hap pier for all his wealth . They are none the wi se r. (5) 절대비교급 (absolu t e com p ara ti ve) 은 tha n 이하의 표현이 없어 바 교의 대상이 명시되지 않는다.
tile you ng e r ge nerati on , the hig h er educati on , tl1e lower I upp e r class (6) [비교급 and 비교급]은 정도가 점점 더 높아지거나 낮아질 때 사 용하는비교급이다. It 양 ew late r and late r , and at last I was as tire d as he. (7) 동일 개체의 서로 디론 속성을 비교할 때 보통 more 를 쓴다. 그 러나 척도를 나타내는 hig h , long , tal l, thi c k , wi de 등은 more 를 쓰지 않 고굴절어미를쓴다. She is more keen tha n wis e . The shop is long er tha n wi de . (8) 비교급은 강조어의 수식을 받을 수 있댜 much easie r , somewhat shorte r , much more dif ficu lt, a lot more inc onven ien t, very much bett er , a goo d deal sooner (9) more 는 다음과 같은 표현에도 사용된다. He is more tha n happ y about it. (= He is hap py about it to a deg ree tha t is not adeq ua te l y exp re ssed by the word happy.) He is more goo d tha n bad. (= It is more accurate to say tha t he is go od tha n tha t he is bad.)
2. 최상금 구문 최상급은 셋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 중의 하나가 다른 사물이나 사람 보다 형용사가 나타내는 성질에 대하여 그 정도가 가장 높다는 것을 나 타내는 표현방식이다. 최상급은 그 의미에 따라 상대최상급과 절대최상 급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상대최상급 (rela ti ve su p era ti ve) 은 형용사가 나타내는 성질에 대 하여 어느 한 사람이나 사물이 둘 이상의 다른 사람이나 사물과 비교하 여 그 정도가 최상임을 나타낸다. 상대최상급은 보통 [the + 형용사의 최상급 + of (또는 amon g)]의 형식을 취한다. Anna is the most int e ll ig en t stu d ent in the class. Ma ry is the hap pies t of us all. This is the most diff icul t que sti on of all. He has the most beauti ful gar den in the villa g e. (2) 절대최성급 (absolu t e su p erla ti ve) 은 상대최상급과는 달리 비교의 대상을 밝히지 않고 다만 형용사가 나타내는 성질의 정도를 강조하는 표현형식이다 . 절대최상급은 형용사 앞에 a mos t나 mos t를 붙여 나타 낸다. Della is a most eff icie n t pub li sh er. Everyb o dy has been most kind . She is a most beauti fi,l lady. She is most beauti ful. (3) 상대최싱급에서는 강세가 mos t에 오지만, 절대최상급에서는 강세 가형용사에 온다.
He has a most /Ovely gar den. He has the 1110st beauti fiil gar den in the vil lag e . (4) 한 개체의 속성을 서술적으로 나타낼 때는 최상급 앞에 t h e 를 쓰 지 않는다. This lake is deep e st at this poi n t. (cf. Of the se lakes this one is the deep es t.) He was most eloq ue nt at the close of his sp ee ch. The averag e air pre ssure is hig h est at sea level. (5) 최상급은 원급이나 비교급의 경우와는 달리 ever, by fa r 와 같은 강의어의 수식을 디옴-과 같은 식으로 받을 수 있다. the you ng es t candid a te ever by far the best soluti on (6) 최상급의 의미는 원급과 비교급으로도 나타낼 수 있다. The trai n has never seemed so slow as tha t day . He's as grea t a conduc tor as ever live d. Noth i n g can be more sim ple . 9.6.4 형용사의 특수용법 정도의 차이가 있는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는 그 형용사 의 모든 정도를 대표하는 대표형용사와 어느 한 정도만을 나타내는 비
대표형용사로 나눌 수 있다 . 1. 대표형용사 (ad j ec ti ve of re f erence) 에는 long , tall , old, wi de , deep , hig h , thi c k 등이 있다 . (1) 대표형용사는 How-? 로 그 정도를 물을 수 있는 형용사이다. 그리고 이러한 의문에 대한 대답으로 정도를 나타내는 부사와 함께 쓰 아는 형용사이다 . 아래 물음과 대답에서의 old 는 그것이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정도를 대표하는 대표형용사이다. old 가 대표형용사로 쓰일 때는 늙은’이 아니라 ‘ 나이가 몇살’이라는 의미이다 . How old is he? He is six yea rs old I He is nine ty yea rs old. 그러나 an old man 에서 old 는 어느 한 정도만을 나타내는 비대표형 용사이다. old 가 비대표형용사로 쓰일 때는 ‘늙은'울 의미한다. 국어에서 는 이처럼 old 에 상응하는 형용사는 대표형용사와 비대표형용사가 서로 다론 형태를 가지고 있다 . (2) 대표형용사가 동등비교, 우등비교, 최상급으로 쓰일 때는 비대표 형용사의 의미를 갖지 않는다 . 이러한 구문에서의 old, older, oldes t는 ‘나이가 갇은, 나이가 더 많은, 나이가 가장 많은’으로 번역된다. He is as old as she. / He is older tha n her. / He is the oldest of us. =# He is an old man. (3) 대표형용사들 중에는 old 종류와는 달리 ‘How -?'에 대한 대답 에서 그 정도/수치를 나타내는 낱말 다음에 쓸 수 없는 것들이 있다.
big , heavy , brig h t, large , fat , str o ng 등이 여 기 에 속하는 대표형 용사이 다. How heavy is he? He is six ty pou nds. I *He is six hJ pou nds heavy . 2. 비대표형용사 (ad j ec ti ve of descr ipti on) 는 형용사가 나타내는 성질 이나 상태의 전반적인 정도롤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 다만 그 형용사 가 나타내는 성질의 정도만 나타낸다 . 그러므로 비대표형용사는 보통 'How-?' 의 의문문에서 대표적인 뜻으로 쓰이지 않는다 . 이러한 비 대표형용사로는 you ng , narrow, shor t(l on g이나 t all 의 반대어), shallow, low, t h i n (t h i ck 나fa t의 반대어), small, ligh t, dim , little, weak 등이 있다. How old are you ? / *H ow you ng are you ? How long is it? / *H ow short is it? 9.7 형용사의 보충어 형용사의 보충어는 동사가 보어나 목적어를 취하여 그 의미를 완전 하게 하듯이 그 의미를 완전하게 나타내기 위하여 형용사가 취하는 여 러 가지 형태의 표현을 말한다. 형용사의 보충어가 되는 표현에는 다음 과같은것들이 있다. 9.7 .l 전치사구 형용사는 그 다음에 나오는 전치사와 하나의 어휘단위를 형성할 수 있다. 형용사는 전치사를 수의적으로 취하거나 의무적으로 취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전치사를 반드시 취하는 형용사 중에는 subje c t (t o) 와 tan ta m ount (t o) 가 있다 about : afr ai d , hap py, annoy ed , reasonable, worrie d at : alarmed, clever, goo d, hop el ess for : grat e fu l, sorry from : averse, dif fer ent, dis t a n t, dis t in ct, f ree of : afr ai d , aware, consci ou s, fon d, full , tire d on / up on : bent, dep en dent, keen, based, set to : averse, close, due, grat e f u l, hap py, loath , sim ilar , subje c t , tan ta m ount wi th : bored, frien dly, hap py, ple ased 9.7 .2 tha t 절 형용사의 보충어로 사용된 tha t 절에서는 직설법 동사, 가정법 동사, 또는 추정을 나타내는 should 가 쓰일 수 있다. 1. 확신을 나타내는 형용사 (aware, certa in , confi den t, sure) 의 보충절에 는직설법 동사를쓴다 He was aware tha t he had drunk too much wh isk y . We were confi den t tha t Karen was sti ll a live . It is almost certa i n tha t he will be elect ed pre sid e nt. 2. 의지를 나타내는 형용사 (an xi ous, eage r , w illi n g)의 보충절에서는 가 정 법 동사나 추정의 should 를 쓴다.
I am mzxio u s tha t he be I should be per mi tted to resig n. 3. 감정을 나타내는 형용사 (an gnJ , annoy ed , glad , plea sed, su rpri sed) 의 보충절에는 추정의 should 를 쓴다. 그러나 tha t 절이 사건 (even t)을 나타 낼 때는 직설법 동사가 쓰인다. I am sorr y (tha t) you should have been (so) inc onven ien ced. I am sorr y (tha t) you have to leave so early. I am surp r is e d (tha t) any on e of you r intel lig e nce should swallow a lie like tha t. I am su rprise d (tha t) you did n 't call the docto r befo r e. 4. 다음 문장의 tha t 절은 그에 선행하는 형용사의 보충절이 아니고 전체문장의 주어인 절이 의치 (ex tr a p os iti on) 된 것이다 . 여기서 tha t 절 에 있는 should 는 tha t 절이 사실을 나타낸다기보다는 화자의 심적인 상 태 (mood) 를 나타내는 서상의 should 라고 한다. 그러나 tha t 절의 정형 동사는 tha t 절이 사실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It is true tha t she is a veg eta rian . It is essenti al that the ban (should) be / is lift ed tom orrow. It is str an g e tha t she is / should be so late . 5. doubtf ul, carefu l, unclear 와 같은 형용사는 wh- 절을 보어로 취한다. 이때 주어는 경험자 (ex p e ri encer) 이고 형용사 뒤에 오는 전치사는 수의 적이다. 그리고 wh- 절이 전체문장의 주어일 때는 의치될 수 있다. I was doubtf ul (as to) wheth e r I should sta y.
He is carefu l (about) what he does wi th his money. It was unclear what the y would do. It was not obvio u s how far the modern iza ti on would go. 9.7 .3 부정사 to 부정사 를 보충어로 취하는 형용사는 통사적 특성에 따라 그 유형 울 다음과 같이 세분할 수 있다. 1. Bob is fool i sh to wait . (1) 이 유형에 속하는 부정사의 주어는 주절의 주어 (Bob) 와 동일하다. (2) 이 유형은 부정사가 타동사이면 직접목적어를 취할 수 있다. Bob is fool ish to buil d thi s house. He is carefit l to tel l the trut h at all time s. (3) 이 유형은 의치구조로 바꾸어 쓸 수 있다. It is f ool i sh of Bob to wa it. It was very kin d of you to invite me to din ne r. (4) 이 유형은 형용사와 부정사 사이에 핵명사를 넣을 수 있다. Bob must be a foo lis h man to have bu ilt this house. Joh n was a goo d man to help tha t old woman.
(5) 이 유형에 속하는 형용사에는 careft ll, crazy, mad, nic e , sill y, spl e ndid , wis e , wrong 등이 있다. 2. Bob is slow to react. (1) 이 유형에 속하는 부정사의 주어는 주절의 주어 (Bob) 와 동일하 다. 따라서 이 유형의 부정사를 주절의 동사로 바꾸고 형용사는 동사를 수식하는 부사로 바꾸어 쓸 수 있다. Bob is slow to react. => Bob reacts slowly. You are very kind to lend him some money . => You lend him some money very kind ly. (2) 이 유형의 형용사는 그 다음에 i n 을 쓰고 부정사는 -ing 형으로 바꾸어 쓸수 있다. Bob is slow in reacti ng . They are very inc onsid e rate in havin g asked you to give up you r one free eveni ng. (3) 이 유형에 속하는 형용사에는 qui c k , pro mp t 등이 있다. 3. Bob is sorr y to hear it. (1) 이 유형에 속하는 부정사의 주어는 주절의 주어 (Bob) 와 동일하다. (2) 이 유형의 형용사는 감정을 나타내며, 부정사는 형용사가 나타내 는 감정의 원인이나 이유를 나타낸다.
I am sorry to have ke 안 you wa iting. ( = I'm sorn; because I have ke 안 you wait ing .) I was exc ited to be the re. (= To be the re exc ited me.) (3) 이 유형 에 속하는 형용사에는 afr aid , ashamed, dis a pp o in t e d , glad , happ y, int e re ste d , surp rised 등이 있다. 4. Bob is wil ling to agr ee wi th you . (1) 이 유형에 속하는 부정사의 주어는 주절의 주어 (Bob) 와 동일하다. (2) 이 유형의 형용사는 의지, 능력, 가능성을 나타낸다. (3) 이 유형의 형용사에는 able, anxio u s, certa i n , eag er, hesit an t, inc lin e d, keen, likel y, ready, sure 등이 있다. 5. Bob is hard to convin c e. (1) 이 유형에 속하는 문장의 주어는 부정사의(표현되지 않은) 목적어 와 동일하다. 따라서 부정사는 항상 타동사여야 한다. It is hard to convin c e Bob. To convin c e Bob is hard. *Bo b is hard to arriv e . (2) 이 유형에 속하는 형용사의 보충어인 부정사의 주어는 주절의 주 어와 다르다. 따라서 부정사의 주어는 [(or + 명사]의 형식으로 표현되 거나 그렇지 않을 경우, 문맥에 의해 그 주어를 알 수 있다. It is hard for her to convin c e Bob. It is diff icul t for you to solve this pro blem.
(3) 이 유형에 속하는 형용사에는 dif ficu lt , easy, im p os sib l e, ple asant 등이 있다. 6. The foo d is ready to eat. (1) 이 유형의 형용사를 포함한 주절의 주어는 5. 에서처럼 부정사의 목적어와 동일하다. 그러나 이 유형의 형용사로 된 술부는 부정사를 주 어로가질 수 없다. The foo d is ready (for you ) to eat. *To eat the foo d is ready. (2) 이 유형의 형용사 구문은 일반적으로 부정사를 생략할 수 있다. The foo d is ready. (3) 이 유형의 형용사 구문에서는 부정사를 수동형으로 바꾸어도 의 미에 영향이 없다. The foo d is ready to be eate n . (4) 이 유형에 속하는 형용사에는 avail ab le, free, soft 등이 있다. 7. It is im p or ta n t to be accurate . (1) 이 유형에 속하는 형용사 구문의 주어는 부정사 구문(또는 tha t 절)이 된다. 이들 주어는 보통 의치된다. It is essenti al (for you ) to spr a y the tree s every yea r.
To spr a y the tree s every yea r is essenti al. (2) 이 유형 에 속하는 형용사에는 fort u n ate , imp or ta n t, pos sib le , sur- prisin g , wrong 등이 있다 . 8. The lamb is ready to eat. (1) 이 유형에 속하는 형용사 구문의 주어는 부정사의 주어나 목적어 가 될 수 있다. 따라서 The lamb is ready to ea t은 중의적이댜 CD The lamb is ready to eat someth ing. (2) The lamb is ready to be eate n . (2) 이 유형에 속하는 형용사에는 avail ab le, fit, free, ready 등이 있다. 9.7 .4 - i n g형 보충어 1. 형용사가 취하는 -i n g형 보충어는 형용사가 전치사를 수반하면 -i n g형 보충어는 동명사구문으로, 전치사를 수반하지 않으면 분사구문 으로분석할수 있다. (1) 전치사의 수반이 수의적 인 형용사 I'm busy (wi th) ge tt ing the house redecorate d . We're for tu n ate (in) havi ng Aunt Ma ry as a baby -s itt er . (2) 전치사의 수반이 의무적인 형용사 We are used to not hav ing a car. She's not capa b le of look ing after herself.
2. 보충어롤 수반하는 형용사가 명사를 수식하면, 형용사와 그 보충 어는 분리될 수 있다. This is a dif feren t Is ame sto r y from what you tol d me yes te r day . This is the same req ue st tha t you made last week. He turne d out to be as nic e a man as he looked. They have a large r house tha n you rs. The easie s t boy s to tea ch were in my class. He has enoug h money to be ind ep e ndent. 3. 그러나 형용사의 보충어가 아 구이면 형용사와 분리될 수 없다. He is a man deservin g of sym pa th y. =? *He is a deservin g man of sym pa th y . It was a con fere nce fnlitful of result s. =? *It was a fruitful con fer ence of results . 4. enoug h, too , so 의 수식을 받은 형용사가 [(무)관사 + 명사] 앞에 오 면 형용사와 그 보충어는 분리된다. She is brave enough a stu d ent to att em p t the course. It was too bori ng a book to read. (… a book too bori ng to read) They are so dif ficu lt pe op le to ple ase. ( …pe op le so dif ficu lt to ple ase) 5. 그러나 enou g h 와 t oo 의 수식을 받는 형용사는 주격보어나 목적격 보충어인 경우에만 그 형용사의 보충어와 분리될 수 있다.
*B rave enoug h a stu d ent to att em p t the course deserves to succeed. 6. so 의 수식을 받은 형용사는 주어의 일부일 때도 그것의 보충어와 분리되어 나타날 수 있다. A man so dif ficul t to ple ase must be hard to work wi th. So dif ficu lt a man to ple a s e must be hard to work wi th. 9.8 형용사절 명사를 수식하여 그 명사의 외연을 제한하는 절을 형용사절이라 한 다. 형용사절에는 관계대명사절과 관계부사절이 있다 . 관계절은 명사를 뒷자리수식한다. 1. wh- 형 관계대명사는 제한적 용법과 비제한적 용법으로 쓰인다 . (1) My broth e r who is a docto r is in New York now. (2) My broth e r, w ho is a docto r , is in New York now. 예문 (1) 에서 제한적인 용법의 관계대명사절은 선행사 my bro t her 를 수식하여 my bro t her 의 의연을 좁히는 역할을 한다. 죽 , 형제 중에서 의 사인 한 명의 형제로 그 의연을 좁힘으로써 둘 이상의 형제가 있음을 암시한다. 반면, : (2) 에서 비제한적인 용법의 관계대명사절은 선행사(형 제)의 의연을 좁히는 데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뿐이거나 청 자가 알고 있는 선행사(형제)에 대하여 그가 의사라는 사실을 추가하는 기능을하고있다.
2. 비제한적 관계대명사절은 선행사의 의연을 좁히는 것이 아니라 선 행사에 대한 화자의 주관적 판단이나 부슈갖 1 정보를 나타낸다 . 따라서 고유명사와 같이 그것의 지시대상이 하나밖에 없는 명사는 제한적 관 계대명사절의 수식을 받을 수 없다. Last yea r I visi te d London, whic h I wante d to vis it so much. Then he met Babara, who inv it ed him to a par ty . 3. 비제한적 용법의 형태상의 특징은 쉼표(,)를 사용하는 것이지만, 쉼표없이 쓰이는 비제한적 구문도 있다. He shrin ks ag ainst the pol ic e man who str et c h es out his arm in a commandin g and pro te c ti ve manner. 4. 관계대명사 중에서 who 와 whic h , 관계부사 중에서 when 와 where 만 제한적 용법과 비제한적 용법을 모두 갖는다. 그러나 관계대명사 t ha t과 관계부사 why, how 는 제한적 용법으로만 쓰인다. This is the most valuable book tha t we have in this libr ary . *This is the most valuable book, tha t we have in this libr ar y. Please tel l me the reason why you are so late this morn ing. *Please tel l me the reason, why you are so late this morn ing. *He kind ly tol d us the way, how he manag ed to get rid of it. 5. 관계부사 how 는 그의 선행사 the wa y와 함께 쓰이면 비문법적 인 문장이 되고, 관계사 how 를 포함한 문장은 선행사를 생략하거나 how 를 생략해야정문이 된다 .
*T hat's the way how she spo k e. That's how she spo k e. That's the way she spo k e. 6. 대부분 관계대명사절은 바로 앞에 있는 명사를 수식한다. 그러나 문장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관계대명사절과 선행사가 분리되어 나타 나는 경우가 있다. He is the gen uin e artis t who makes the grea te s t vari ety exp re ss the gre ate r unit y. 7. 두 개의 관계대명사절이 하나의 선행명사를 수식 제한하는 경우가 있다. Is the re any thing you want tha t you have not? 8. 관계대명사가 바로 앞의 선행사를 직접 수식하지 않을 수도 있다. 다음 예문에서 관계절은 the w ife 나 the Colonel 을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it과 관련된다. It is the wife tha t deci de s. ~ The wif e is the de cidi n g per son. It i s the Colonel tha t I was look ing for. ~ The Colonel was the man I was looki ng for.
9.9 요약 형용사는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며, 명사를 수식하거나 주어나 목적 어를 서술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형용사는 제한적 기능, 비제한적 기 능, 강조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 제한적으로 쓰이는 형용사는 그것이 수 식하는 명사의 의연을 좁히며, 비제한적으로 쓰이는 형용사는 그것이 수식하는 명사에 대한 화자의 판단이나 부수적인 정보를 나타내고 , 강 조적으로 쓰이는 형용사는 그것이 수식하는 명사를 정의하는 데에 필 요한 속성을 드러내어 그 속성을 강조한다. 형용사는 명사의 앞이나 뒤에서 명사를 수식한다. 두 개 이상의 형용 사가 명사 앞에서 명사를 수식할 때는 일반적인 성질을 나타내는 형용 사, 즉 의연이 큰 형용사가 의연이 작은 형용사의 앞에 온다 . 정도의 차 이가 있는 성질을 나타내는 형용사는 비교급과 최상급의 비교형을 가 질 수 있다. 비교에는 우등비교》 동등비교, 열등비교의 세 가지가 있다. 형용사는 동사처럼 그 의미를 완전하게 하기 위하여 보충어를 취하는 것들이 있다. 형용사의 보충어가 될 수 있는 표현에는 전치사구, tha t 절 , 부정사, 현재분사, 동명사 등이 있다.
제 10 장 대명사 10.0 서론 대명사(p ronoun) 라는 용어는 본래 그것이 이름 대신에 쓰인다는 대 서 유래한 것이다 . 대명사는 대용어(p ro- fo rms) 의 일종으로, 특히 명사 나 명사구와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그 쓰임이 너무나 다양하여 한마디 로 정의하기 어렵다. 그러나 모든 대명사가 갖는 공통적인 특칭은, 그것 이 가리키는 의미가 문법의 규칙과 그것이 나타나는 문맥이나 상황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이다 . 1. 대명사는 문장 내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로 쓰일 수 있다는 점에 서 명사구와 같은 문법적인 기능을 하면서도, 다음과 갇이 명사와 다른 여러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 (1) 대명사의 첫머리에 오는 t h 의 발음은 모두 유성음 [a] 이다. the y , their, t he m, this , the se, tha t, t ho se cf the re, the , the n (2) 대명사는 관사나 형용사의 수식을 받을 수 없다.
*th e he I the boy *a tal l he I a tal l boy (3) 인칭대명사는 명사에는 없는 인칭, 성, 수, 격을 나타내는 형태상 의 구별이 있다. IIyo uIhe; heIsheIit ; IIwe, heI th e y ; II m e, heI h im , sheIher (4) 명사는 보통 단수와 복수가 형태상으로 공통점이 있지만 (bo y I boy s, oxIoxen, etc .) , 대명사의 단수와 복수 사이에는 y ou 를 제의하고는 형 태상의 공통점 이 없다(I I we ; he, she, it I tlm ;). (5) 대명사가 명사구 대신에 쓰이는 품사라는 것은 명사의 반복을 피 하기 위하여 쓰이는 대명사의 경우에만 해당되는 협의의 정의이다 (I met a boy yes te r day. He(= the boy ) tol d me tha t he is yo ur son). 이 런 경우의 대명사 (he) 는 반복된 언어표현(t he bo y)을 대신하고 있다 . 그 러나 I/we 나 y ou 와 갇은 인칭대명사는 언어표현 대신에 쓰인 것이 아 니라,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 자체를 대신한다. 이와 갇이 명사처럼 사물을 직접 가리키는 대명사로는 인칭대명사가 대표적인 예이다 . 그러 나 대명사가 이처럼 사물을 직접 가리킨다 하더라도 명사와는- 달리, 갇 은 상황 (s itu a ti on) 에서도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 바뀌면 [나 you 의 의미(가리키는 대상)가 바뀌지만, Korea, boy , wate r 등과 같이 명사는 말하는 사람이나 상황이 바뀌어도 그 의미가 변하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다. 2. 대명사는 보통 인칭대명사(p ersonal pro nouns), 관계대명사 (rela tive pro nouns), 의문대명사(int erro g a ti ve pro nouns), 지시대명사 (de monstr at i ve pro nouns), 부정대명사(in de finit e pro nouns) 등으로 나눈다.
10.l 인칭대명사 인칭대명사는 그것이 가리키 는 대상에 따라 일인칭대명사, 이인칭대 명사, 삼인칭대명사로 나눈다 일인칭대명사는 화자를, 이인칭대명사는 청자 를 , 삼인칭대명사는 나머지 모든 것을 가리킨다. 일인칭, 이인칭, 삼인칭의 ‘일 ’, ‘이’ , ‘삼 ’ 은 구별하기 위해 순서만을 나타내는 서수이므로 수량과는 관계가 없다. 일인칭과 이인칭은 인칭대명사의 용어 그대로 사람울 가리키지만 삼인칭은 사람뿐만 아니라 (he, she, the i ;), 사물도 가 리킨다(it , t hey ) 는 점에서 인칭대명사의 ‘인칭'은 엄격히 말하면 그 의미 와는 관계가 없는 순 전히 문법적인 용어이다. 그리하여 문법용어 중에 서 인칭대명사란 용어가 가장 잘못 만들어진 용어라는 주장이 나오기 도 했다 ( 예 스 퍼 슨 , 1924). 1. 인칭대명사의 복수형은 형태적으로 단수형과 관계가 없을 뿐만 아 니라(I I we , itI th e y) , 명사의 경우와는 달리 두 개 이상의 같거나 비슷 한 사물을 나타내지 않는 경우가 있다(I Iwe, yo uIyo u , itI th e y ). 2 명사처럼 대부분의 대명사는 공통격 (common case : chil dre n, some- one) 과 소유격(g e niti ve case : chil dre n's , someone's) 만 있다 그러나 인칭 대 명 사 I, we, he, she, t h ey와 wh-대 명 사 who 는 주격 (I, w e, he, she, the i ;, who), 소유격 (my , our, his , her, the ir , whose), 목적 격 (me, us, him , her, the m, whom) 이 있다. 명사구는 's 를 붙여 소유격을 만들지만, 대명사는 별개의 어 형 을 가지고 있다(I I my , you I you r, he, she, it I his , her, its, etc .) . it의 소유격(it s) 은 어포스트러피(')를 쓰지 않고 -s 만 it 뒤에 붙여 만든다. 3. 인칭대명사를 인칭, 성, 수, 격에 따라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인칭 단수 / 복수 남성 / 여성 / 중성 주격/소 유격 /목 적격 일 I/w e I/w e IIw e, my I o ur, meI u s 이 you /yo u you Iyo u you , you r, you 삼 he, she, it I the i ; he, she, it I the y he I his I him , she I her I her, it I its I it, the y I the ir I the1 11 4. 비격식 표현이기는 하지만, 인칭대명사가 형용사의 수식을 받을 경우, 대명사는 목적격을 취한다. 이때, 형용사는 수식하는 대명사의 의 연을 좁히는 제한적 기능을 하지 않고, 화자의 주관적인 감정을 나타내 는 비제한적 기능을 한다. Poor me! Clever you ! Good old him ! 5. 일인칭과 이인칭복수대명사는 동격명사의 수식을 받을 수 있다. You nurses have earned the resp ec t of the enti re countr y, and we pol it ician s must see tha t you get a pro p er reward. 6. 일인칭과 이인칭복수대명사는 각각 here 와 t here 의 수식을 받을 수 있다. Whate v er you oth e rs do, we here would be wi lling to leave now. Could you the re collect you r pas sp or ts at the desk? 7. 일인칭과 이인칭복수대명사는 전치사구의 수식을 받을 수 있다. It is very much the concern of you I us in the learned pro fe ss io n s.
8. 인칭대명사를 강조할 때는 재귀대명사로 수식할 수 있다. I my se lf, she herself, the y the mselves 9. 복수인칭대명사는 all, both , each 의 수식을 받을 수 있다. We all accep t respo n sib i li ty. You both I the y each need help. 10. 격식을 갖춘 표현(fo rmal s ty le) 에서는 인칭대명사가 관계대명사 절의 수식을 받을 수 있다. We who foug ht for this prin c i ple wi ll not ligh tl y abandon it. He or she who left a case in my offi ce should claim it as soon as pos sib l e. [참고] the t J t ha t도 쓰지 만 tho se who 가 더 일반적 이 며 , the tJ who 는 쓰 지 않는다 . 10.l. l 인칭 1. 화자(나 필자)는 일인칭, 청자(나 독자)는 이인칭, 화자나 청자가 아닌 사람이나 사물은 모두 삼인칭이다. I hop e tha t you will exp re ss an op inion on the m. 2. 두 개 이상의 인칭대명사가 and 로 연결될 경우, 그중의 한 대명사
가, I 나 we 이 면 we 를 쓰고, I 도 we 도 없고 y ou 가 있으면 y ou 를 쓰고, 일 인칭대명사도 이인칭대명사도 없으면, t he y 를 쓴다. Yo11 and I can go tog et h e r, can't we? You and Jan e ag ree wi th tha t, don't y ou ? He and she met in Seoul, did n 't the y? 3. 두 개 이상의 인칭대명사가 and 로 연결될 경우 , y o11 를 맨 앞에, 그 다음에, 삼인칭 대명사나 명사를, 그리고 맨 끝에 I 를 쓰는 것이 예의를 갖춘 어법이다. You, he I Jack and I will sti ll be at work. 4. he 와 she 가 and 로 연결될 경우, he 를 먼저 쓰며, 대명사와 명사가 and 로 연결되는 경우는 대명사를 먼저 쓴다. He and she were both elect ed . She and anoth e r stu d ent were both late . 10.l.2 성 1. 남성, 여성, 중성의 구별은 삼인칭 단수대명사에만 나타난다. She asked herself why he had boug ht it when its lens was so obv iou sly scratc h ed. 2. 남성과 여성의 구별이 분명하지 않을 경우, 보통 남성대명사를 쓰
는 것이 보통이지만, 남성과 여성의 대명사를 or 로 연결하여 쓰기도 하 고, 수의 일치가 중요하지 않을 경우에는 복수형을 써서 성의 구별을 중화시키기도 한다. An ambit iou s pian is t must dis c ip li ne him s e/J or herse/J. Someone has par ked the ir car righ t under the 'No Parki ng' sig n. [참고] he or she 라고 표기하는 대신에 he/she 혹은 sIhe 와 같이 표기 하기도한다. 10.l.3 수 인칭대명사의 단수/복수 구별은 삼인칭대명사에서만 나타나며 (he, size , it / the tJ ; his , her, its I the ir ; him , her, it I the , n ; him s elf, herself, itse lf I the mselves), 이인칭에서는 재귀대명사에서만 나타난다(y ourse lf I y our selves). we 는 둘 이상의 I 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I + one or more oth e r p eo p le] 을 의미하기 때문에, we 는 정확히 말하면 I 의 복수형이 아 니다. 10.1.4 격 1. 인칭대명사는 주격, 목적격, 소유격이 있다. I loved her. Your dog bit his ankle. 2. 인칭대명사의 주격과 목적격의 형태는 그들이 문법적 기능에 의해
서 결정된다기보다는(절에서 동사의 앞부분인) 주어 영역 (sub j ec t ter ri - t o ry)에 오느냐, 아니면(동사의 뒷부분인)목적어 영역에 오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 Hi s sis t e r is tal ler tha n him . His sis ter is tall er tha n he is. Whoever left the door unlocked, it certa i n l y wasn't m e . 3. 주어 영역에 오더라도 전치사 excep t 다음에 오는 인칭대명사는 목 적격이 쓰이지만 , bu t은 그것이 접속사가 아니라 전치사로 쓰이더라도 그 다음에 오는 인칭대명사는 주격을 쓰는 경우가 많다. Nobody excep t her obje c te d . / Nobody but she obje c te d . 4. 명사(구)의 반복을 피하기 위하여 쓰이는 대명사는 앞에 말한 것 을 가리키는 (1) 순행대명사 (ana pho ri c p ronoun) 와 뒤에 말할 것을 미 리 가리키는 (2) 역행대명사 (ca t a p hor ic p ronoun) 의 두 가지로 나누어 구별하기도한다 . (1) The docto r exa mine d the pa ti en t and the n he pick ed up the tel ep ho ne. When the docto r had exa mine d the pa ti en t, he pick ed up the tel ep ho ne. (2) When she had exa mine d the pa ti en t, the Mcto r pick ed up the tele p ho ne. 5. 역행대명사는 종속절(gr amma ti cal subor dinati on) 에서만 쓰인다.
*She exam ine d the pa ti en t and the n the docto r pick ed up the tel ep ho ne. 10.1.5. 유의해야 할 대명사 10.1.5.1 it 1. he 나 she 로 받을 수 없는 집합명사 (collec ti ves), 비가산명사 (non count concrete s ), 추상명사 (abs tr ac ti ons) 와 같은 단수명사는 it으로 받 는다. The commi ttee met soon aft er it had been app o in ted . We boug ht some salmon because it was our fav ouri te foo d. When you are ready to rep o rt it, I would like to know you r assessment of the pro blem. 2. 뒤에 말할 것을 가리키는 역행 대명사 it은 다음과 같이 그것이 종 속절에 쓰이지 않더라도 문법적이다. (1) it이 문장 전체의 내용을 지칭할 때 I don't l ike to say it but I must. You have lost you r job because you did n 't w ork hard enoug h. (2) it이 외치된 절을 받을 때 It has to be said tha t You have lost you r job because you did n 't w ork hard enoug h.
(3) it이 분열문 (cle ft sen t ences) 의 예기적 (an ticip a t or y) 용법으로 쓰 일때 It was only last week tha t the deat/ 1 was mmounced. (4) it이 pr op it으로 쓰일 때 I tak e it tha t she has declin e d the inv it at i on . 10.1 .5 .2 we 일인칭 복수대명사 we 는 일반적으로 ‘I + one or more oth e r pe op le ' 울 의미하지만,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we 의 이러한 의미는 다음과 같이 네 가지로나눌수 있다 1. we 는 you + I 를 의미한다. I'm gla d to see you , and I hop e we can have a long tal k. 2. we 는 y ou 만 의미한다. We must inc rease our vigilan ce if we are not to fall vic tim to tem p tat i on . As we saw in Chap ter Three, we can trac e the orig in of artif icial lang ua g es . And how are we(i. e. you ) fee lin g tod ay? [참고] 1 과 2 에서 처 럼 청자나 독자를 포함한 we 를 ‘포함의 (inc lusiv e )' we 라고도 한다. 그리고 2 에서처럼 설교, 정치적 연설, 책에서나 또는 의
사가 진찰을 하면서 청자나 독자에게 설득력이나 친근감을 갖도록 하 기 위 하여 쓰는 we 를 특히 절득의 (pe rsuasiv e )' we 라고도 한다. 3. we 는 화자 I 와 청자 y ou 가 아닌 제삼자를 의미한다. 특히, 아래 예 문 (2) 의 we 는 ‘논설의 (edit or ia l )' we 라고 한다. (1) Ms Rog er s and I have finish ed the rep or t, M i nist e r ; shall we(i. e. she and I) leave it on you r desk? (2) We can now reveal tha t the vis i t was cancelled because of thr eate n ed ter roris t acti vi t y. 4. we 는 화자인 I 만 의미하는 경우, we 는 왕이 자신을 지칭한다는· 점 에서 침의(~. roy al) ' we 라고도 한다. Our roy al subje c t s, we wi ll look into the matt er ourself more at leis u re. 5. we 는 I 도 y ou 도 아닌 다른 사람을 의미한다. In the eig h te e nth centu ry, we had little ide a of the eff ec t tha t ind ustr ial inv enti on s would have. [참고] 1 과 2 에서처럼 y ou 를 포함한 we 를 포함의(in clus i ve) we 라 하 JI., 3, 4, 5 의 we 처럼 청자나 독자를 포함하지 않는 we 를 제의의 (exclusiv e ) we 라고 한다.
10.2 재귀대명사 재귀대명사 (re fl ex i ve p ronouns) 는 공지시적인 (core fe ren ti a l) 명사나 대명사와 동일한 성, 수, 인칭을 갖는다. Veronic a herself saw the accid e nt. Tl1e dog is scratc h i ng itsel f He and his wif e p ou red the mselves a dri nk . (cp. He and his wife pou red the m a dri nk .) 1. 목적어로 쓰인 대명사가 명사나 대명사와 부분적으로만 공지시적 일 때 그 대명사는 재귀대명사로 바꿀 수 없다. I could make us an omelett e. (cf. We could make ourselves an omelett e. ) 2. 재귀대명사와 공지시적인 명사나 대명사는 같은 절 안에 있다. Penelop e begg e d Jack to look after him s elf. Penelop e begg e d Jac k to look after her. 3. pride , absent, ing rat i at e , behave 와 같은 타동사는 재귀 대명사를 목 적어로 취한다. They pride the mselves on the ir well-kep t gar den. 4. dress, wash, shave, hid e, p r ep are 와 같은 타동사는 재귀 목적 어 롤 생
략할 수 있다. She dressed herself wi th care. (= She dressed wi th care.) (cf. She dressed her wi th care.) 5. look at, l ook aft er, liste n t o 와 같은 동사구의 전치사의 목적어와 주 어가 공지시적이면, 이들 전치사는 재귀대명사물 목적어로 취한다. The y wi ll look aft er the mselves durin g holi da y s. 6. 장소와 같은 공간을 나타내는 부사구를 이루는 전치사의 목적어는 그것이 들어 있는 절의 주어와 공지시적이라 하더라도 재귀대명사를 쓰지 않는다. Fred closed the door beh ind him . She hadn't any money on her. I have my wi fe wi th me. 7. 다음과 같은 관용표현에서는 전치사가 재귀대명사를 목적어로 취 한다. They were besid e the lnselves with rag e. I was sit ting by my sel f
10.3 소유대명사 1. 대부분의 인칭대명사는 소유형용사와 소유대명사(p ossess i ve pro - nouns) 의 형 태가 다르다. my I mi ne , our I ours, you r I you rs, his I his , her I hers, the ir I the ir s 2. it은 소유형용사(its)만 있고 소유대명사 는 없다. 3. 다른 소유형용사와 마찬가지로 it s 의 강조형인 its own 은 소유형용 사로도 쓰이고 소유대명사로도 쓰인다. That is my own bic y c le . / That bic y cle is my own. The cat knows tha t this is its own dis h . / That cat knows tha t this dis h is its own. 10.4 관계대명사 고대영어에는 관계대명사가 없고 불변사인 p e( t he) 나 지시대명사인 se( 남성), seo( 여성), th a t(중성)이 사용되다가, 중세영어에 들어와서 tha t 이 성수에 관계없이 쓰이기 시작했다. 14 세기에 들어서면서 격과 성을 나타내기 위하여 t ha t에 인칭대명사를 보태어 tha t he(=who), tha t it(= whic h ), tha t h i m(=whom) 과 같은 형 태가 15 세기 말까지 쓰였다. 16 세기에 들어와서는 이들 대신에 who, whic h , whom 등이 쓰이기 시작했 다 . 관계대명사의 이러한 역서를 통하여 오늘날 t ha t이 거의 모든 경우 에 쓰이는 이유를 알 수 있다. 근대영어에서 t ha t보다 who, whic h , whom
이 선호된 것은 이들을 발음할 때 입 모양이 라틴어 관계대명사를 발음 할 때의 입 모양과 비슷하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예스퍼슨, 1927, MEG II, §3.5). 왜냐하면, 16 세기는 영국에서 문예부흥의 영향으로 지 식인들이 선호한 라틴어 대신에 자국어인 영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 기 때문이다 . 그리하여 라틴어의 관계대명사(q u i, q uem …)와 발음상 유 사한 who, whic h , whom 이 tha t 대신에 쓰이게 되었다. 10.4 .l 관계대명사의 종류 관계대명사에는 who, whom, whose, whic h , tha t, 그리고 생략된 관계 대명사인 무형관계대명사 (zero- fo rm) (이하 ( )로 표기)가 있다. 1. 선행사가 사람인 관계대명사는 그것이 관계절에서 갖는 문법적 기 능에 따라 who, whom, to whom, whose 가 쓰인다. The man who gree te d me is a neig h bour. The man whom I gree te d is a neig h bour. The man to whom I ga ve a book is a neig h bour. The man whose book I read is a neig h bour. 2. 선행사가 사물이면 whic h , of whic h , t ha t이 그들이 관계절에서 갖 는 문법적 기능에 따라 쓰인다. 그러나 t ha t은 소유격이 없고 그 앞에 전치사가올수 없다. I'd like to come and see the house whic h ( tha t) is for sale. I'd like to come and see the house whic h ( tha t) you have for sale. I'd like to come and see the house the roof of whic h was damag ed . (or I'd like to come and see the house whose roof was damag ed .)
3. t ha t은 선행사가 사물인 경우뿐만 아니라 사람인 경우에 쓸 수 있다. The acto r (th e pla y ) thn t ple ased me is new to London. The acto r (th e pla y ) thn t l admi re d is new to London. The acto r (th e pla y ) thn t l was att rac te d to is new to London. 4. 무형관계대명사는 선행사가 사람이거나 사물인 경우 모두 쓰일 수 있지만 주격과 소유격이 없다 . t ha t과 무형관계대명사는 제한적인 용법 의 관계절에서만 사용된다. The acto r (th e pla y) ( ) I admi red is new to London. The act or (th e pla y ) ( ) I was att rac t ed to is new to London. 5. 선행사가 사람들로 구성된 집합명사일 때, 그것이 복수구성원을 가리키면 wh 폐t 쓰고, 그것이 단수 단체 등을 가리키면 wh i ch 를 쓴다. The co mmittee (gr ou p ) who were resp on sib l e for the result were not the re at the tim e. The com mittee (gr ou p ) whic h was resp on sib l e for the result did not trea t the case seri ou sly. 6. wh- 형 관계대명사는 그 앞에 전치사를 쓸 수 있지만, t ha t이나 무 형관계대명사는 전치사를 그 앞에 쓸 수 없다. (1) The man at whom I glan ced got ang ry at me. The book at whic h I glan ced was not mine. (2) The book tha t I glan ced at was not mine.
The book ( ) I glan ced at was not mi ne . 7. du ri n g과 같은 전치사는 관계절에서 후치시킬 수 없다. The meetin g durin g whic h I slep t was very impo rta n t for my busin e ss. *T he meetin g whic h I slep t duri ng was ve ry impo rt ant for my busin e ss. 8. 선행사가 사람을 가리킬 때, 관계대명사가 주어이면, t ha t보다는 who 를 더 많이 쓰고, 목적어이면 who / whom 의 구별을 피하기 위하여 t ha t을 더 많이 쓴다 . Peop le who visit e d me were very seri ou s about it. Peop le tha t l visit ed were very seri ou s about it. 9. 관계절의 동사가 be 이고, 관계절의 주어가 대명사이며, 관계절이 짧 고 관계대명사가 목적어나 보어로 쓰이면, 선행사가 사람을 가리키더라 도 t ha t이나 무형관계대명사를 쓴다仁 L 린봉 & 쿼크 1990, 17.8 , 각주) . Joh n is not the man tha t I ( ) he is. He had fou r sons tha t were law yer s. 10.4 .2 관계대명사의 용법 wh- 형 관계대명사는 제한적 용법과 비제한적 용법으로 쓰인다. 그러나 t ha t이나 무형관계대명사는 제한적 용법 (res tri c ti ve use) 으로만 쓰인다.
1. 제한적 용법의 관계대명사절은 선행사의 의연을 좁히는 역할을 한다. All ilie soldie r s tha t we re brave pu shed on. I met ilie boatm a n tha t had tak en me across the fern ;. Tom has fou nd tl1e key tha t you lost yes te r day. 2. 비제한적으로 쓰이는 관계대명사절은 선행사의 의연을 좁히는 것 이 아니라, 그 선행사에 대한 화자의 주관적인 판단이나 부수적인 정보 를 나타낸다. 따라서 고유명사와 같이 그것이 가리키는 대상이 하나밖 에 없는 명사는 제한적 용법의 관계대명사절의 수식을 받을 수 없다 . 가리키는 대상이 하니뿐이어서 더 이상 그 의연을 좁힐 수 없기 때문이 다. 비제한적 관계절은 보통 선행사와 관계절 사이에 쉼표를 쓴다 . Last yea r I visit e d London, whic h I wante d to vis i t so much. Then he met Barbara, who inv it ed him to a pa rty . Here is Ronald Walker, who(m) I menti on ed the oth e r day . 3. wh i ch 만 문장을 선행사로 받을 수 있다 . 이 때 wh i ch 가 이끄는 관계 대명사절은 비제한적으로만 쓰인다. 문장이 갖는 의연은 참 아니면, 거 짓 둘 중의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비한정적으로 쓰이는 관계대명사절은 문장이 나타내는 내용에 대한 화자의 주관적인 감정이나 판단을 나타 내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이러한 관계대명사절은 대등절이나 부사구로 바꾸어 써도 본래의 의미와 중요한 차이가 없다. He ad mires Miss Hewi tt, whic h sup rise s me. He ad mires Miss Hew itt, a nd it surp rises me. To my surp rise, he ad mire s Miss Hew itt.
10.4 .3 의사관계대명사 : what, but, as, tha n 전통적으로 관계대명사의 일종으로 다루고 있는 what, but, as, t han 과 같은 의사관계대명사는 두 절을 연결하는 접속사의 기능을 가지면서도 그들이 이끄는 절은 형용사절이 아니라는 점에서 관계대명사 who, whose, whom, whic h , tha t 등과 구별된다 . 1. wha t은 tha t wh i ch 로 바꾸어 쓸 수 있다는 점 에서 그 속에 선행사 룰 포함하고 있는 관계대명사라고 말할 수 있다. wha t은 그것이 들어 있는 절의 주어도 되고 목적어도 된다는 점에서 일반 관계대명사와 비 슷 하지만 , 그것이 이끄는 절이 형용사절이 아니라 명사절아라는 점에서 다론 관계대명사와 차이가 있다. What is is rig h t Please for ge t what I said to you yes te r day . 2. 관계대명사 wha t은 문맥으로 의문대명사와 구별할 수 있다. 화자 나 청자가 모르는 것을 나타내면 의문대명사이고, 알면서도 구체적으로 그 내용을 나타내지 않으면 관계대명사이다. (1) I cannot remember what you said to me yes te r day. I want to know what you r name is. (2) I can stil l remember what you said to me yes te r day. He tol d me what he did yes te r day. (1) 에서는 화자가 청자가 말한 내용이나 청자의 이름이 무엇인지 모 르기 때문에 wha t은 의문대명사이다. 그러나 (2) 에서는 청자가 말한 것 이나 그가 한 일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을 뿐 화자는 그것이 무엇인
지 알고 있다는 점에서 wha t을 관계대명사로 보고 있다 . 이런 점에서 wha t을 관계대명사라기보다는 부정대명사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what 을 관계대명사로 보는 이유는 그것이 들어 있는 절을 다른· 품사인 명사 절로 바꾸고 디론 절에 연결시키는 접속의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3. bu t은 부정적인 의미를 가진 선행사의 의연을 좁히 는 기능을 가지 고 있다는 점에서 관계대명사의 일종이다 . 그러나 일반 관계대명사와는 달리 bu t은 두 절을 연결하는 기능 의에 부정의 의미 를 갖고 있어서 [tha t … no t]으로 해석된다. There is no rule but has excep tion s. There were few but would ris k all for such a pri z e . 4. as 는 same, such, so, as 의 수식을 받는 선행사의 의연을 좁힌다는 점에서 관계대명사의 일종이다. 그러나 as 는 비교의 의미를 갖고 있다 는 점이 일반 관계대명사와 다르다 . We use the same book as you do. As many men as came were caug ht. Such girls as he knew were at the par ty . 5. 선행사가 more 나 fe wer 의 수식을 받으면 관계대명사는 tha t 대신에 t han 을 쓴다 . More(f ew er) girls tha n he knew were at the par ty . Kairi was a more sati sfa c to r y pet tha n Tuku had been.
10.5 의문대명사 의문대명사(int erro g a ti ve p ronouns) 에는 who, whose, whom, whic h , wha t이 있다. 이들은 관계대명사 who, whose, whom, wh i ch 와 동일한 형 태를 갖고 있지만 이들 사이에는 몇 가지 차이가 있다 . 1. 관계대명사 whose 는 사람과 사물에 모두 쓰이지만, 의문대명사 whose 는 사람만 가리 킨다. Whose book is this? (This is the man whose book I am read ing now. / Look at the house whose roof is red.) 2. 관계대명사 whose 는 형용사적으로만 쓰이지만, 의문대명사 whose 는 형용사적으로도. 쓰이고 대명사적으로도 쓰인다. Whose book is this? Whose is this book? 3. 관계대명사 wh i ch 는 사물에만 쓰지만, 의문대명사 wh i ch 는 사물과 사람에 모두쓰인다. Of the se cars, whic h is best? Of the se stu d ents , whic h do you like most? 4. 의문대명사 wh i ch 와 wha t이 형용사적으로 쓰일 때는 사람과 사물 에 모두 쓰지만, wh i ch 는 알고 있는(주어전) 것 중에서 선택할 것을 요 구한다.
Wlia t docto r (s) would refu s e to see a pat i en t? W/zic /z docto r (s) (of tho se we are dis c ussin g) would refu s e to see a pat i en t? 5. 의문대명사 who, what, wh i ch 는 사람에 대해서 묻는 경우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다. Who is his wi fe? The novelis t Felic i t y Sm ith. What is his wi fe? A noveli st. Whic h is his wi fe? The woman nearest the door. 10.6 지시대명사 지 시 대 명 사 (demons tr a ti ve pro nouns) thi s I t hese 와 tha t I t hose 는 대 명사적으로 쓰이든 형용사적으로 쓰이든 형태와 의미가 같다. 1. 화자에 비교적 가까운 것에는 t h i sI t hese 를 쓰고, 비교적 먼 것에 는 tha t I t hose 를 쓴다. t h i s 와 t ha t은 단수 명사나 셀 수 없는 명 사를 가 리 키고, t hese 와 t hose 는 복수 명사를 가리 킨다. We shall comp a re this (picture) here wi th tha t (pictu re ) over the re. We shall comp a re the se (pictures ) here wi th tho se (pictures ) over the re. 2. 지시사 t h i sI t hese 와 t ha t I t hose 가 형용사적으로 쓰일 때는 사람과 사물(또는 유정물(anim a t e) 과 무정물(inanim a t e) )에 모두 쓰이지만, 대명 사적으로 쓰일 때는 사물만 가리킨다.
In the gar den, I noti ce d this pla stic bag. / I noti ce d thi s . In the gar den, I noti ce d this kitten . / ? I noti ce d thi s . In the gar den, I noti ce d this woman. / * I noti ce d thi s. 3. 그러나 동사가 be 이고, 그 보어가 사람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지시 대명사는 주어로서 사람을 가리킬 수 있다. This is my broth e r. Those are the stu d ents I tol d you about. Who is tha t? (cf. Who is it?) 4. 생략문에서는 지시사 단독으로 사람을 가리킬 수 있지만, 지시사 다음에 보통 지주어 one 을 붙여 쓴다 . I att en ded to tha t pat i en t but not this (one). s. 수식어구의 수식을 받으면 지시대명사 t hose 는 사람을 가리킬 수 있다. Success comes to tho se who have dete rmina ti on . Wi ll tho se seate d in rows 20 to 30 now ple ase board the aircraft. (‘20 줄부터 30 줄에 앉아 계신 손님은 지금 탑승하십시오’를 의미하는 이 문장은 삼인칭을 주어로 하는 정중한 표현의 명령문이다.) 6. 지시사는 형용사적으로 쓰이든 대명사적으로 쓰이든 그 앞에 다른 수식어(p rede t e rmin ers) 의 수식을 받을 수 있다.
She painted all (of) tho se (pictures ) last yea r. Hi s fee was 20 dollars but now it's twice tha t (amount) . 7. 지시사 t h i sI t hese 와 t ha t I t hose 는 공간적인 원근뿐만 아니라, 시간 적인 원근도 나타낸다. 그리하여 this morn i n g은 t oda y를 가르키는 반면, tha t morn i n g은 오늘이 아닌 보다 먼 과거나 미 래의 아침을 가리 킨다. 8. th i sI t hese 와 t ha t I t hose 는 시공간적인 원근뿐만 아니라, 감정적인 원근을 나타내는 데에 쓰기도 한다. th i s 는 감정적으로 가깝고 좋아하는 사람이나 사물을, 그리고 t ha t은 멀고 싫어하는 사람이나 사물을 가리키 는 데에 쓰이기도한다. How can this i ntell i gen t girl think of ma rrying tha t awf ul bore? 9. 지시대명사 this I th ese 는 앞으로 나올(이야기의) 내용을 가리키며 (cata p h ori c refe r ence), tha t / t hose 는 이미 앞에 나온(이야기의) 내용을 가리킨다 (ana p ho ri c refe r ence). (1) This above all, be true to thyse lf. Watc h carefu lly and I'll show you ; this i s how it's done. This is an announcement : will Mrs Pete r son ple ase go to the enq uiry desk. (2) To be, or not to be ; tha t is the que sti on . And tha t was the 6 o'clock news. (참고] 지시사 중에서 화자에 가까운 것을 가리키는 것은 영어 t h i s 의 경우처럼 [i]와 같은 전설고모음(high fron t vowel) 을 포함하고 있는 현
상은 독일어, 프랑스어, 덴마크어, 국어에서도 나타난다. 반면, 화자로부 터 먼 것을 가리키는 지시사는 t ha t의 경우처럼 [피와 같은 전설저모음 이나 [a] 와 갇은 후설모음을 포함하고 있다. 10.7 부정대명사 인칭대명사와 지시대명사는 원칙적으로 그들이 지칭하는 대상이 정 해전 반면, 부정대명사는 대상을 정하지 않고 지칭하는 대명사이다. 1. 부정대명사는 형태나 의미, 문법적인 기능이 다양하다. 그러나 이 들 부정대명사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다. (1) 부정대명사는 부정(i nde finit e) 이라는 용어가 나타내듯이 그 지칭 대상이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는 대명사이다. (2) 부정대명사는 전부(t o t a lity)로부터 전무 (no thing)에 이르기까지 지 칭 대상에 대한 여러 가지 양(q uan tity)을 나타낸다. (3) 부정대명사 중에는 -one, -body, -t h i n g을 써서 사람과 사물을 구 별하는것들도 있다. (4) 부정대명사 중에는 단수 (each), 양수 (bo t h), 복수 (all, (;{Je ry ), 셀 수 없는 것 (some) 을 나타내는 것들도 있다. (5) 부정대명사 중에는 대명사와 한정사 (de t e rmin ers) 의 두 가지 기 능을 겸한것들도 있다. 2. 부정 대명사 each 와 none 은 단수로 쓰인다. There were several knive s in the drawer, but each was tried in turn, none was sharp enoug h to cut throu g h the rop e.
3. none 은 대명사로만 쓰이고 eve ry는 한정사로만 쓰이는 반면, each 는 대명사로도 쓰이고 한정사로도. 쓰인다. Each(Every ) candid a te wi ll be ind iv i d u ally inter vie w ed. 4. each 는 전체 중에서 개개인에 더 중점을 둔 반면, even; 는 전체에 중점을 둔다. 그리하여 eve ry는 almos t와 같은 양을 나타내는 부사의 수 식을받을수있다. Almost every candid a te was over the ag e of twe nty -five . 5. each 는 복수 문맥에서 쓰이면서도 개별화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The knive s were each tried in tum. 6. none 은 each 처럼 단수로 쓰이지 만, 복수로 쓰이기도 한다. Hundreds were exa mine d but none were accep tab le. 7. none 에 상응하는 한정사 no 는 단수와 복수 명사에 모두 쓰인다. No ph oto g rap h y is per m itted du ring the ceremony . There were no pas seng er s on the trai n . 8. all 과 bo t h 는 복수와 양수의 지칭대상을 전체적으로 가리킨다. The fac to r y pro duces luxu ry cars and all are for exp or t.
Poli ce inter vie w ed the (two ) susp ec ts and both were arreste d . 9. all 과 bo t h 는 한정 사 앞에 쓰일 수 있다. All the se cars are for exp or t. Both (the ) susp ec ts were arreste d . 10. all 의 부정형은 no(ne) 이고, bo t h 의 부정형은 ne it her 이다. n eit her 는 단수동사를 취한다 . Polic e int e r vie w ed the (two ) suspe c t s and neit he r was arreste d . 11 . ne it her 는 단수명사 앞에서는 한정사로 쓰인다 . Neit he r susp ec t was arreste d . 12. all 과 bo th 는 each 처 럼 표류양화사{fl oa ting q uan tifi ers) 로도 쓰인다. The cars were all for exp or t. The (two ) suspe c t s were both arreste d . 13. all 은 셀 수 없는 명사를 수식하는 한정사 앞에도 쓰이고 표류양 화사로도쓰인다. All the money had been spe n t. The money had all been spe n t.
14. 일부블 나타내는 부정대명사 ano t her 는 부분을 나타내는 아구 앞 에 쓰일 때는 아무런 제약이 없지만, 단독으로 쓰일 때는 그와 관련된 문맥이 있어야 한다. 반면, o t her 는 일부를 나타내는 이 구와 쓰일 수 없 지만 복수형으로 쓰일 때는 ano t her 가 갖는 문맥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There was anoth e r of tho se unexp la in e d fires in the city yes te r day. There have been many fire s in the cit y recentl y ; anoth e r was (several were) rep or te d yes te r day. You should trea t oth e rs as you would like to be trea te d you rself . 10.7 . l 복합부정대명사 대상물의 전부를 지칭하는 부정대명사 중에는 복합부정대명사 (corn pou nd in de finit es) 가 있다. 복합부정대명사는 대상물의 전부를 긍정적 으로 지칭하는 every o ne, every b ody, eve ryt h i n g과, 대상물의 전부를- 부정 적으로 지칭하는 no one, nobody, no t h i n g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복합부정대명사는 대명사적으로만 쓰이며, 의미상으로는 복수지만 통사적으로는 단수이다. The room was full of you ng ste r s and every o ne I every b ody was listen i ng inten tl y to the spe e ches. The room was full of you ng ste r s and every on e I every bo dy ap pe aled to the whole crowd, but no one I nobody was wi lling to get up and sp ea k. Fath e r was very par tic u lar about how his too ls were arrang ed in the workshop ; he knew where 따 eryt h i n g as sup po sed to be and he insisted that noth i n g was ever to be misp la ced.
2. 이들 복합부정대명사는 no one 을 제의하고는 모두 붙여 쓴다. 3. -one 과 -bod y로 된 부정대명사는 사람을 지칭하며, - t h i n g으로. 된 부정사는 사물을 가리킨다. 영국 사람들은 every bod y보다 ev ery one 을 더 많이 쓴다. 4. -one 과 -bod y로 된 부정 대명사는 's 를 붙여 소유격을 만든다. Safe t y is every on e's respo n sib i li ty, but in this case the accid e nt seems to have been nobody 's fau lt. 5. eve ryw here 와 nowhere 는 부정부사이지만, 대명사적으로도 쓰인다. Even;w h ere is draug hty and nowhere is comf or ta b le. 10.7 .2 부분부정대명사 일부를 지칭하는 부분부정대명사(p ar titi ve in de finit es) 는 단정적으로 쓰이는 것 (asser ti ve in de finit es) 과 비단정적으로 쓰이는 것 (non-asser tive in de finit es) 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단정적으로 쓰이는 부정대명사는 지칭하는 대상을 구체적으로 밝 히지는 않지만, 화자의 마음 속에는 그 지칭 대상이 정해전 것을 가리 킨다. I can see someone(somebody) clim b in g tha t tree . There's someth i n g I want to tel l you .
2. 비단정적으로 쓰이는 부정대명사는 그 지칭대상이 구체적으로 밝 혀지지 않는 경우에 쓰인다. Did you see any on e(any bo dy ) in the vic inity? I couldn't f ind any thi n g to read. 10.7 .3 some 과 any some 과 an y가 대명사적으로 쓰일 때는 그와 관련된 명사구가 문맥에 분명히 나타나야한다. There are nuts here ; ple ase have some. There is wine here ; ple ase have some. All the stu d ents spe a k French and some spe a k Ital i an as well. I'd like nuts , if you have any. I'd like wine, if you have any. All the stu d ents work hard and I don't t hink any wi ll fail. 1. some 과 an y가 한정사 (de t e rmin ers) 로 쓰일 때는 문맥의 제약을 받 지 않고 자유롭게 쓰인다. I would have some nuts and some wine , ple ase. ff you haven't a ny nuts , I'll not have any wine , tha nk yo u. 2. some 이 한정사로서 단수가산명사 앞에서 강세를 가지면 ‘a certa in' 의 의미를갖는다.
I read in some book. There is some man at the door (who) wants to spe a k to you . 3. 전제가 긍정적일 때는 단정적으로 쓰이는 부정대명사가 비단정적 인 문맥에서도 쓰일 수 있다. Can you see someone in the gar den? (= There is someone in the gar den ; can you see him / her?) Would you lik e some wi ne ? ( = I inv it e you to have some wi ne .) 4. 전체를 부정적으로 지칭하는 부정대명사 n eit her 와 마찬가지로 일 부를 지칭하는 부정대명사 e it her 도 비단정적으로 쓰일 수 있다. The pol ice did not arrest eithe r(susp ec t) . 10.7 .4 양화사 양화사(q uan tifi ers) 는 일부를 나타내는 부정대명사로 쓰일 수 있다. 1. man y는 some 보다 많은 양을 나타내고, a fe w 는 some 보다 적은 양 울나타낸다 There are some who would disa gr ee . There are many who would disa g ree . There are a few who would dis a g ree . 2. 셀 수 없는 것을 지칭할 때, a grea t deal 은 some 보다 많은 양을 지
칭하고 a l itt le 은 some 보다 적은 양을 지칭 한다. The bread looked deli ciou s and I ate some I a gre at deal I a litt le. 3. 부정대명사로 쓰이는 양화사가 부정문에서 비단정적으로- 쓰일 때 는 전체부정이나 부분부정만 나타내고 some 에 대응되는 양을 부정하는 경우는 없다. There aren't a ny who would dis a g ree . (= no one) There aren't many who would dis a g ree . (= a few ) The wi ne was infer io r and I did n 't d rin k any . ( = none) The wi ne was infer i or and I did n 't d ri nk much. (= a little) 4. 대명사나 한정사로 쓰이는 부정대명사는 부분을 나타내는 of 표현 과 함께 쓰일 수 있다. 이때 of 뒤에 오는 표현은 인칭대명사이거나 한 정하는 한정사 (de finit e de t e rmin ers) 의 수식을 받는다. Some are doin g well. Some stu d ents are doin g well. Some of the stu d ents ( the se stu d ents , the m) are doin g well. 5. of 표현을 수반하는 부분을 나타내는 부정대명사에는 (1) 단수, (2) 복수, (3) 셀 수 없는 것을 지칭하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 . (1) each(one, any, eithe r, none, ne ithe r) of the stu d ents (2) all(both , some, many, more, most, a few, few , fewe r, few est) of our supp o rte r s
(3) all(some, a grea t deal, much, more, most, a little, little, less, least, any, none) of Beeth o ven's music 6. 비교급의 부정대명사는 a fe w 나 much 와 같은 비교의 의미가 없는 양화사의 수식을 받을 수 있다. There are a few more of our sup po rte rs tha n I had exp ec te d . She pla y ed much less of Beeth o ven's music tha n we had hop ed . 7. one 은 물론 다른 기수들도 부분을 나타내는 of 구와 함께 쓰일 수 있다 . Three of my friend s are com ing to din n er. 8. 서수는 셀 수 있는 명사나 셀 수 없는 명사 앞에 쓰여 부분을 나 타낸다. A I one qua rte r of his books were destr oy ed in the fire. She reg ula te s her life carefu lly , devoti ng at least five- six t h s of her free time to pra cti sin g at the pian o. 9. halp } 한정사 앞에 쓰일 때 다른 한정사는 그 앞에 쓰이지 못한다. 그러나 일부를 나타내는 of 구 앞에 쓰일 때는 아무런 한정사 없이도 쓰이고, a 나 one 과 함께 쓰일 수 있다. I saw half the per fo rr nance(pl a ye r s). I saw half 。if the perf o rm ance(pl ay ers ).
I saw a(one) half 아 the perf o m zance(pl a y er s). 10.8 요약 대명사는 명사나 명사구를 대신하는 대용어의 일종이며 , 문장 내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 등으로- 쓰일 수 있다. 대명사는 그 기능이 너무나 다양하여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어렵지만, 명사와는 달리 나타나는 상황 이나 문법규칙에 의해서 그 의미가 결정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 대명사는 그 의미와 기능에 따라 보통 인칭대명사, 재귀대명사, 소유 대명사, 관계대명사, 의문대명사 , 지시대명사, 부정대명사 등으로 나눈· 다. 대명사는 명사와는 달리 인칭 , 격, 성에 따라 그 형태가 다른 것들 이 있다.
제 11 장 동사 11.0 서론 동사는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낱말로서 명사구와 결합하여 문장 이나 절을 형성한다. 동사는 형태적으로 시제, 인칭, 수 등을 나타내는 어형변화를 한다는 점에서 다른 품사와 구별된다. 동사는 형태, 기능, 의미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11.1 형태상의 분류 11.1.1 시제동사와 비시제동사 동사는 시제를 나타내는 어형변화를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시제동사(futlt e fo rms) 와 비시제동사 (no nfinit e fo rms) 로 나눌 수 있다• 1. 시제동사는 문장이나 절의 술부동사로 쓰이는 동사로서 시제롤 나 타내는 어형변화를 한다.
He works I worked as a trav el ag en t. Joh n is / was a jou rnali st. 2. 시제동사는 주어의 인칭이나 수의 일치 (concord) 를 나타내는 어형 변화를 한다 일치는 특히 be 의 현재시제에서 분명히 나타난다. Joh n / They works I work hard. I am here. He / She / It is here. You are here. We / They are here. [참고] be 동사 이외의 다른 동사는 주어가 3 인칭 단수이고, 동사가 현재일 때만 단수어미 (-s 또는 -es) 를 갖는다. He I She / Jim reads the pa p e r every morn ing. I / We / You / They read the pa p e r every morn ing . 3. 비시제동사에는 원형동사, 현재분사, 과거분사, 부정사, 동명사가 있다. 비시제동사는 명사구와 결합하여 문장을 만들 수 없고 수, 인칭, 시제의 어형변화도 하지 않는다. 비시제동사는 준동사라고도 한다(비시 제동사에 대한 자세한 것은 제 13 장 준동사 참조). Joh n can walk. She might be leavin g soon. Bei ng unemp lo y ed , she doesn't h ave much money. Called early, she fou nd him at home. This wall is to keep pe op le out of the gar den. It's usually difficu lt to find a pla ce to pa rk downto w n.
Tom doesn't m i nd workin g at nigh t. There was no poi n t in wait ing , so we went. 11. 1 .2 단순동사와 복합동사 동사구는 그것을 이루고 있는 구성요소가 하나의 낱말이냐 아니냐에 따라 단순동사와 복합동사로 나눌 수 있다. 11. 1.2. 1 단순동사 단순동사 (s i m p le verbs) 는 동사 하나가 술부동사 기능을 하는 동사를 말한다. Joh n walks slowly. When I lived in Ath e ns, I worked in a bank. 11. 1.2 .2 복합동사 복합동사 (com p lex/com pound verbs) 는 동사가 부사나 전치사와 결 합하여 술부동사 기능을 하는 동사를 말한다. 복합동사는 다시 구동사 (ph rasal verbs) 와 전치사동사(p re p os iti onal verbs) 로 나눌 수 있다. 구 동사는 동사가 부사와 결합하여 만들어진 복합동사이고, 전치사동사는 동사가 전치사와 결합하여 만들어진 복합동사이다. 1. 구동사 (1) 구동사는 자동사뿐만 아니라 타동사로도 사용된다. She turn ed up unexp e cte d ly. We wi ll set up a new unit.
(2) 자동사구동사에는 go astr ay , get by, get on, tak e off, catc h on, play around, get on, break down, tou ch down, blow up, fall out 등이 있고, 타 동구동사에는 find out, bri ng up, call off, liv e down, make out, pus h home, put away, blow up, look up, hand in 등이 있다. (3) 구동사는 그 구성요소인 동사와 부사의 의미로부터 전체의 의미 를 알 수 없다. 이런 점에서 구동사의 구성요소간의 결합은 관용적인 결합(i d i oma ti c comb in a ti ons) 이 라고도 한다. When will the y give in? (= surrender) She too k in her par ents . (= deceiv e d) (cf. She too k in the box. (= broug ht ins id e )) (4) 통사적으로 구동사의 부사는 동사와 분리될 수도 없고, 문장 앞 으로도치될 수도 없다. *Sh e turn ed rig ht up. (cf. G o str aigh t on.) *O ut he pas sed. (cf. Out came the sun) (5) 구동사의 부사는 관계대명사나 wh-의 문사 앞에 울 수 없다. *The frien ds up whom she called *Up wh ich frien ds did she call? (6) 타동구동사에서 부사는 자유결합에서처럼 일반적으로 직접목적 어 앞뒤에 을 수 있지만, 목적어가 인칭대명사이면 부사는 반드시 목적 어 뒤에 와야한다.
They turn ed on the light. ~ They tur ned the light on. *They turn ed on it. ~ They tur ned it on. (7) 구동사의 부사는 문장강세 (sen t ence s tr ess) 를 받을 수 있다. Which frien ds did she call UP? The pai n grad ually wore OFF. 2. 전치사동사 (1) 전치사동사는 [동사 + 전치사]로 구성된다 . Look at the se pictures . We must go int o the pro blem. Can you cap e wi th the work? I don't care for Jan e's par tie s . (2) 전치사동사의 전치사구는 동사로부터 분리될 수 있다. On whom did he call? On his moth e r. He called on his moth e r and on his sis te r. He called on his moth e r more oft en tha n on his sis te r. (3) 전치사동사는 전치사의 목적어롤 수동문의 주어로 쓸 수 있다. 이러한 수동문에서 전치사는 동사 뒤에 남는다. We called on the dean. =} The dean was called on. (cf. We called aft er lunch. =} *Lunch was called after .)
(4) 전치사동사의 목적어롤 묻는 wh- 의문문은 (직접목적어처럼) 의 문대명사를 쓰지만, 자유결합에서는 의문부사를 쓴다. Joh n called on her. => Wl10(111) did Joh n call on? (cf. Joh n called from the offi ce. => Wl1ere did Joh n call from ?) * Wlwt did Joh n call from ? (5) 전치사동사의 전치사는 관계대명사나 wh-의 문사 앞에 올 수 있다. The frien ds on whom she called were the re at the door to welcome her. On wh ich frien ds did she call? (6) 전치사동사의 전치사는 강세를 받지 못하고 어휘동사에 강세가 주어진다. CALL in a doct or at once. Which frien ds did she CALL on? When I TRIED the coat on , I fou nd it was rath e r too big for me. They ag ree d to LET him into the ir little secret. 3. 구-전치사동사 (1) 구-전치사동사(p hrasal- p re p os iti onal verbs) 는 어휘동사에 부사 와 전치사가 결합된 동사이다. 구一전치사동사는 하나의 목적어(전치사 의 목적어)만 취하는 것도 있고, 두 개의 목적어를 취하는 것도 있다. We are all look ing forw ard to you r pa rty on Satu rda y.
He had to put up wit h a lot of tea sin g at school. Don't t ak e it out on me! We put our success down to hard work. (2) 목적어가 두 개인 경우, 동사의 직접목적어만 수동문의 주어가 되지만, 목적어가 하나인 경우에는 전치사의 목적어도 수동문의 주어가 될 수있다. We put our success down to hard work. ⇒ Our success can be put down to hard work. We could not put up wit h the se tan tr um s any long er . ⇒ These tan tr um s could not be put up wit h any long er . (3) 전치사의 목적어를 묻는 wh-의 문문은 의문대명사로 묻는다. She looked in on Mrs Joh nson on her way back. => Who(m) did she look in on her way back? They put the ir success down to hard work. => What did the y put the ir success down to? [참고] 복합동사구문 중에는 다음과 같은 유형들도 있다. Meg put the cloth stra ig h t. [동사 + 목적어 + 형용사 유형] Let me be. [동사 + 목적어 + 동사 유형] It develop ed from a small club int o a mass orga nization in three yea rs. [동사 + 전치사구 + 전치사구 유형]
ll. 2 기능상의 분류 동사는 문장 안에서 본동사로 쓰일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완전동 사(fu ll verbs), 두기능동사(pri m ary verbs), 서법조동사 (modal auxil ia- ri es) 로 나눌 수 있다(쿼크 외 , 1985, 96). 11. 2.1 완전동사 완전동사는 완전한 어휘적 의미를 가지고 본동사 (ma in verbs) 로만 쓰이는동사이다. 1. 완전동사는 기저형 (base) , -s 형, - i n g분사형 , -ed 형의 네 가지 형태 적인 특성을 갖느냐에 따라 규칙동사와 불규칙동사로 구분된다 . 규칙동사 : call, c alls, callin g, called 불규칙동사 : spe a k, spe a ks, spe a ki ng, spo ke, spo ken 2. 완전동사의 형태는 동사구의 시제에 따라 달라진다. - S 형과 과거 형은 항상 시제형(finit e fo rm) 이고, -i n g형과 -ed 형은 비시제형 (no nfi nite fo rm) 이다. 시제형동사구에서 맨 처음 동사만 시제형이고 그 뒤에 오는 동사는 비시제형이다. She calls him every day. She called him yes te r day. He's call ing her now. She has called twice tod ay. 3. 동사의 원형은 경우에 따라 시제형으로도 쓰이고 비시제형으로도
쓰인다 . Wr ite you r name at the top 。f the pag e. He demanded tha t she apo lo g ize to him . There might not be a meeti ng on Fri da y because the dir ec to r is sic k. Hot weath e r makes me feel uncom for ta b le. 4. 동사구 내에 하나의 동사만 존재하면 그것을 본동사라 하고, 두 개 이상이 있으면 맨 뒤에 오는 동사가 본동사이고, 그 앞에 오는 동사 는모두조동사라한다. He mig h t have been drea ming. He can't h ave been look ing where he was goin g. 5. 서법조동사는 어휘적 의미 (can[ 가능], mus t[의무])를 기질 수 있다 는 점 에서 단순미래 조동사 (w ill , shall) 와 다르고, 본동사가 될 수 없다 는 점에서는 완전동사와 구별된다. 6. 완전동사의 수는 무한하지만, 두기능동사 (be, have, do) 와 서법조동 사 (9 개)의 수는 한정되어 있다. 11.2 .2 두기능동사 두기능동사 (be, have, do) 는 본동사와 조동사의 두 기능을 가지고 있 다. 본동사로서 be 와 have 는 시제동사구의 유일한 동사일 때도 운용소 (o p era t or) 로 쓰인다 . 반면 do 는 조동사일 때는 운용소가 되지만, 본동 사로 쓰일 때는 운용소가 될 수 없다.
Is he sti ll the re now? Have you got the book wi th you ? Do you have got the book wi th you ? What did you do yes te r day? 1. 두기능동사는 시제, 태, 싱을 나타내거나 순전히 문법적 기능만 나타내는 운용소로 쓰일 때도, 인칭과 수, 시제 를 나타내는 어형변화를 한다 . Pie r re / We has I have live d in Qu ebec for six yea rs. This house / These houses was I were buil t in 1920. I / My wi fe a m I is readin g an inter esti ng book at the moment. What does I do Jac k / you do? 2. be 는 진행형과 수동문에서는 조동사로만 쓰인다. Ann is lea rning Sp anish . Our tea m has never been beate n . 3. have 는 완료구문에서는 조동사로 쓰이지만, 목적어를 동반하면 본 동사로쓰인다. I have finish ed. He has no money. 4. do 가 조동사로 쓰일 때는 현재 (do, does) 와 과거 형 (d i d) 은 있지 만, (to) do 나 do i n g은 조동사가 아니라 본동사로 쓰일 때의 비시제형 이다.
What do I did you do this morn ing ? I don't k now what to do, Why are you doin g THAT? What have the y been doin g to the road? 5. 본동사 do 는, 특히 일상체에서 일반적인 목적을 가전 타동사로서 의 다양한 용법을 갖고 있다. Let' s do the dis h es. Who does you r car? 11.2 .3 서법조동사 서법조동사는 두기능동사와 마찬가지로 시제형동사구의 첫번째 동사 로 나타날 때 운용소의 기능을 한다. 1. 서 법조동사는 no t과 결합하여 부정문을 만든다. He may not be the re. We tried hard but we could not per suade the m to come wi th us. 2. 서법조동사는 주어가 의문사가 아닐 때는 주어 앞으로 도치되어 의문문을만든다 . Can you sp ea k any fore ig n lang ua ge s ? Must you leave tom orrow? 3. 서법조동사는 부정을 나타내는 부사가 문두에 오면 주어 앞으로
도치된다. Rarely can we observe tha t kind of thing in this area. At no time must this door be left unlocked. He refu s ed to ap ol og ize . Nor would he off er any exp la nati on . 4. 서법조동사는 긍정이라는 것을 강조할 때 문 장강세를 받을 수 있다. YWooun 'mt uy ostu stprye a kag t aoi n t?h e— teaY cehs e, r I. — WILIL H tAryV Eag s api n o .k en to him . 5. 서 법조동사는 생략된 술부 전체를 대신하는 대동사(p ro-verbs) 의 기능을할수있다. IW coann' t sy wo ium trayc roasgsa inth?e — riveY r e sin, It ewn i l lm. inu te s . - I cannot. 6. 완전동사는 부정, 도치, 강조, 대동사 등의 기능을 나타내기 위해 서는 조동사 do 를 쓴다. (1) He did not do it. (2) Rarely did we observe tha t kind of thing in this area. (3) But I DID warn the pol i ce imme d iat e l y after the acci de nt! (4) I stu died a lot last week, but Joh n did not. 7. 서법조동사 다음에는 to 없는 원형부정사를 쓴다
You wil l ask the que stio n s. They mig h t have sto l en it. 8. 서법조동사는 비시제형(부정사나 분사)으로 사용될 수 없다(*t O may, *mayi ng , *m ay ed ). 따라서 서법조동사는 동사구의 첫번째 자리 에만 나타날 수 있다. She may do it. May I help you ? *Sh e wi ll can do it. 9. 서법조동사의 현재형은 주어가 3 인칭단수인 경우에도 궁형이 없다. You must write . - She must wr ite. You like to write. - She like s to w 마 e. 10. 서법조동사의 과거형은 현재나 미래를 나타내는 경우에도 사용될 수있다. I think he mig h t be outs ide . Would you pho ne him tom orrow? 11. 서법조동사는 부정어 no t뿐만 아니라 주어와도 축약될 수 있다. I won't I can't I needn't help her. I'll I I've I You'd do it right now.
12. 축약형은 어떤 강세도 받을 수 없다. 따라서 축약형은 초점위치 (문두 또는 문미)에 나타날 수 없고 대동사로도 사용될 수 없다 . Won't y ou try ag ai n ? ~ Yes, I wil l I *I' ll. I can swi m across the riv e r in ten minu te s . ~ I cannot I *I can't. 13. 서법조동사는(부정문과 의문문에서의 운용소로 쓰 이는) 문법적 기 능과 어휘적 의미(의지, 가능성 , 허락 , 필연성, 의도, 의무, 기대, 추론, 능 력, 확실성)를 가지고 있다(더 자세한 것은 제 12 장 조동사를 참조할 것). He wil l do every thing him self . a lth o ug h he has a secreta ry. (= He ins is ts on doin g every thing him self .) There may I could be anoth e r ris e in the pri c e of gas soon. (= It is pos sib l e tha t the re will be.) May I say someth ing? (= Do you allow me to say someth ing?) You must sto p smok ing. (= It is necessary tha t you sto p .) Jac k was an excellent ten nis pla y er . He could beat any bo dy . (= He had the abil ity to beat any bo dy .) Shall I op en _th e wi nd ow? (= Do you want me to op en the wi nd ow?) You'v e been trav elin g all day. You must be tired . (= I am sure tha t you are tired .)
11.3 의미상의 분류 동사는 그것이 나타내는 동작이나 상태에 따라 동작동사, 상태동사, 자세동사의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쿼크 의, 1985, 4.2 7 -4.35). 11.3.1 동작동사 동작동사 (d yn am ic verbs) 는 동사의 의미속성 중에서 사건 (even ts), 행동 (ac ti ons), 과정(p rocesses), 성취 (accom pli shmen t) 등을 나타내는 동사를 말한다 . 동작동사는 그것이 나타내는 동작의 지속성에 따라 지 속동사와 일시동사로 나눌 수 있다. 1. 지속동사는 지속적인 행동이나 과정 또는 성취 등을 나타낸다. A cold win d blew across the rive r from the east. I had to run to catc h the bus. The leaves chang e colour in the aurumn. It bega n to grow dark. Could you finis h this typing off for me? I'm knit ting a sweate r for my nep h ew. 2. 일시동사는 순간적이고 과도적인 사건이나 행위를 나타낸다. Be carefu l not to knock you r head when you get up . She nodded her head in a 양 eemen t. We arr ive d home at about midnight. Can you sta p the printer once it's sta r te d ?
3. 일시적 동작동사는 행위자 (a g en t)에 의한 통제 여부에 따라 사건 과 행동을 의미할 수 있다. The wi nd ow broke. [사건] Joh n broke the wi nd ow. [행동] 4. 순간적 사건을 나타내는 행위동사가 진행형으로 쓰이면 사건의 반 복을 나타내고, 과도적 사건을 나타내는 행위동사가 진행형으로 쓰이면 상태의 변화를 나타낸다. He was knocki ng on the door. [사건의 반복] The train is (now) arr ivi n g at Platf or m 4. [상태의 변화] 11.3.2 상태동사 1. 상태동사 (s t a ti ve verbs) 는 어휘동사의 의미속성 중에서 상태 (s t a t e) 를 나타내는 동사를 말한다. 상태란 어떤 사물이 일정 기간 동안 변화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Laura resembles her broth e r. Whisky conta i n s a large pe rcenta g e of alcohol. Nobody belie ves a word she says . He can understa n d Eng lish but he can't s pe a k it. My moth e r dis l ik es seein g me with you . The pud d ing tas te d of orang e. The spo t s itch ter r ibl y.
2. 상태동사는 동작동사가 요구되는 구문에는 사용될 수 없다. *I was knowi ng the answer. [진행형] *W hat I did was know the answer. [의사 분열문] *If you know the answer, you did so because you had liste n ed at the door. [do so 구문] *B il l knows more tha n he's ever done befo r e. [대동사 do] *B il l does more knowi ng now tha n befo re . [do + 동명 사 구문] 3. 상태동사는 상황이 행위자에 의해 통제되는 구문에는 사용될 수 없다. *K now the answer! [명령문] *I per suaded her to know the answer. [pe rsuade, order, urge , con- vin c e, command 와 같은 동사의 보문] [참고] 상태동사가 동작동사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 We have din ne r at Ma xim' s qui t e f req u e ntl y. [문詩동사] 11.3.3 자세동사 자세동사 (s tan ce verbs) 는 상태동사와 동작동사의 성질을 함께 갖는 동사로서 lie, live, sit, sta n d 등이 대표적인 자세동사이다 . 1. 자세동사는 진행형을 쓰지 않으면서도 상태동사처럼 장기간의 상 태 (pe rmanent s t a t e) 를 나타낼 수 있다.
Jam es live s in London. The cit y lies on the coast. His sta t u e sta n ds in the city squ a re. 2. 자세동사는 일시적인 상태(t em p ora ry s t a t e) 를 나타내기 위하여 동작동사처럼 전행형을 쓴다. Jam es is liv i n g in London. The peo p le were lyi ng on the beach. He is sta n din g over the re. 11.4 보충어에 의한 분류 동사는 목적어나 보어를 취하여 그 의미를 완전하게 한다. 이러한 목 적어나 보어를 동사의 보충어 (comp lemen t s of verb) 라 한다. 동사는 그 것이 취하는 보충어의 유형에 따라 동사의 유형을 분류할 수 있다. 11.4 .l 자동사의 보충어 자동사는 보충어를 취하느냐 취하지 않느냐에 따라 완전자동사와 불 완전자동사로 나눌 수 있다. 11. 4.1 .1 완전자동사 1. 완전자동사(intr ans iti ve verbs) 는 보어를 취하지 않고 주어와 결합 하여 문장을 만드는 자동사이다.
The dog s barked fur io u sly. Joh n has arriv e d. Your vie w s do not matt er. What happ e ned? 2. 완전자동사 중에는 타동사처럼 목적어를 취하는 것들이 있다. 이 러 한 부류의 동사 (be gi n, break, chang e, close, gro w, hang , hurt, melt , move, shake, shut, sto p , tur n 등)를 능격동사 (er g a ti ve verbs) 라고 한다. The vase broke. ~ Anto n ia broke the vase. The sto n e moved. ~ Joh n moved the sto n e. The car sto pp e d. ~ She sto ppe d the car. 3. 완전자동사 중에는 부사를 보충어로 취하여 수동의 의미를 나타내 는것들이 있다. Hi s book reads well. The actr es s pho to g r a p hs well. These sh irts wash easily . 11. 4. 1. 2 불완전 자동사 1. 불완전자동사는 그 보충어로 주어보어나 서술관계 부가어(p red icat i on ad j unc t)를 취하는 자동사이다. This survey is the work of a real pro fe s sio n al. Joh n is very busy ton ight. He is at home now.
It s ounds too bad. 2. be 동사 유형 (be, app e ar, feel , look, seem, smell, sound, sta n d, t as t e) 의 보어인 명사나 형용사는 주어가 그 당시 가전 속성을 나타낸다. Ann is a happy girl. The girl s ee ,ne d very restl es s. The wate r feel s cold. This coff ee tas te s bitt er . 3. become 동사 유형 (become, come, fall , get , grow , tu rn) 의 보어인 명사 나 형용사는 주어가 결과적으로 갖게 된 속성을 나타낸다. The girl became a law yer . It is get ti ng dark. All my misg i vings came true. Morr is turn ed soc ial is t. 4. 불완전자동사인 be 는 부사를 보어로 취할 수 있다. 이러한 부사는 주로 장소를 나타내지만, 주어가 사건을 나타내는 명사 (even ti ve sub- j ec t)일 때는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도 보충어로 취한다. The kitch en is downsta ir s . Joh n is out. The party will be at nin e . The outin g is tom orrow.
5. be 동사 유형의 불완전자동사는 명사나 형용사보다는 to be 가 있는 부정사 구문을 더 많이 쓴다. 특히 일상체의 미국식 영어는 이러한 동 사 다음에 li ke 를 더 자주 쓴다. It app e ars the only soluti on . It app e ars to be the only soluti on . It seems like the only soluti on . 6: be 동사 유형의 불완전자동사는 as if나 as t hou g h 로 시작되는 부사 절을 보어로 취하기도 한다. It seems as if the weath e r is impro v ing. Jill looked as if she had seen a gho st. He behaved as tho ug h noth ing had hap pe ned. 7. be 동사가 아무런 보충어도 취하지 않고 완전자동사로 쓰이면 exis t 의 의미로쓰인다. Whate v er wi ll be w 비 be. What is is right. To be or not to be, tha t is the que sti on . 8. 불완전자동사 중에는 그들이 취할 수 있는 보어에 강한 어휘적 제 약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 있다. He blushed scarlet I *gree n. You may rest assured I will do my best.
The doors spr a ng ope n . Trade defi cit s loomed large . The candle burned low. The bagg e r Jell down dead. 11.4 .2 타동사의 보충어 타동사는 그들이 취하는 보충어의 수에 따라 단일목적타동사와 이중 목적타동사로 나누고, 보충어를 취하느냐 취하지 않느냐에 따라 완천타 동사와 불완전타동사로 나눌 수 있다. 11. 4.2 .1 단일목적 E~ 읍사 단일목적 어 타동사 (mono tr ans iti ve verbs) 는 하나의 직접 목적 어 (DO) 만을 취하는 타동사로서 명사구 (NP), 시제절, 비시제절을 그 목적어로 취할수 있다. 1. 명사구를 직접목적으로 취하는 타동사 (1) 이 유형의 타동사는 직접목적어를 그에 상응하는 수동문의 주어 로 취할수 있다. Every b ody understo o d the pro blem. ~ The pro blem was understo o d (by every o ne). Tom caug ht the ball. ~ The ball was caug ht (by Tom). (2) 전치사동사(p a y fo r) 와 구동사(p u t up w it h) 의 전치사목적어는 수 동문의 주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유형에 포함시킬 수 있다.
The manag em ent pai d for his air far es. =? Hi s air far es were paid for by the manag em ent. Nobody can put up wi th his drin king . =? Hi s drin king cannot be put up wit h by any bo dy. (3) 상태를 나타내는 단일목적 타동사인 중간동사(mi ddle verbs : have, fit, suit . resemble, equ a l, mean, conta in ( = hold), comp rise, lack) 는 수 동문을 만들수 없다. They have a large house. ==} *A large house is had (by the m). This dress fits her. ==} *She is f itted by this dress. The hall holds over three hundred peo p le . ==} *O ver three hundred peo p le is held by the hall. 2. 시제절을 직접목적으로 취하는 타동사 (1) tha t 절을 취하는 타동사 ® 사실동사(fa c tu al verbs : admi t, ag ree, bet, claim , ins is t, pre dic t, realiz e, rep o rt, sup po se, t h i nk) 가 취하는 tha t 절에는 직설법 동사가 사용 된다. They agr e e I admi t I claim tha t she was misle d. It is wrong to sug ges t tha t the re are easy alte r mati ve s. @ 설득동사 (suas i ve verbs : ag ree, command, deci de , demand, ins is t, pro p o se, recommend, su gg es t)가 취하는 tha t 절에는 추정의 should, 가정 법 동사, 직설법 동사(특히 영국영어)가 쓰인다.
He pro p os es tha t the Government should hold an inqu ir y. Peop le are de, n andin g tha t he should leave / leave / leaves the com- pan y . [참고] i n t end 와 같은 설득동사는 tha t 절 대신 부정사절을 취할 수 있다. They int e n ded the news to be sup pre ssed. They int e n ded tha t the news (should) be sup pre ssed. ® 감정동사 (emo ti ve verbs : annoy, concern, marvel, rejo ic e , reg ret, surp rise, wonder, wo rry)가 취하는 tha t 절에는 직설법 동사나 추정을 나 타내는 should 가 쓰인다. I reg ret tha t she worr ies about it. It surp rises me tha t he should worr y about it. @ 가정동사 (h yp o th es is verbs : wi sh , sup po se, would ra t her) 가 취하는 tha t 절에는 가정법과거나 과거완료가 쓰인다. I wish (that) she tau gh t us. I wis h (tha t) she were here. She wis h ed she hadn't s pe nt the money. Supp o se tha t one of us die d . ® 목적어 기능을 하는 tha t 절에서 접속사 t ha t은 생략할 수 있지만, tha t 절이 수동문의 주어가 되면 t ha t은 생략할 수 없다. 그러나 수동문 에서 tha t 철이 의치되면 t ha t은 생략할 수 있다.
Every b ody hop ed (tha t) she would sin g. => That she would sin g was hop ed by every b ody. [격식체] => It was hop ed by every b ody (tha t) she would sin g . ® tha t 절은 seem, app e ar, happ e n, come about( = hap pe n), tur n out (= tran sp ire ) 등과 같은 동사의 의치된 주어로 쓰일 수 있다. 이 경우 접속사 t ha t은 생략할 수 있다. It seems (tha t) you are mista k en. It app e ars (tha t) you have lost you r tem p er . (2) wh-절 을 취하는 타동사 tha t 철을 목적어로 취할 수 있는 사실동사의 대부분 (ask, confi rm , deci de , dep e nd, doubt, find out, forg e t, hear, know, noti ce, pro ve, realiz e, remember, say, see, thi n k , wonder) 은 wh-의 문사절을 목적어로 취할 수 있다. She asked what he wante d . Can you confi rm wh ich flight we are taking? I haven't y et deci de d (on) wh ich flight I will take . Have you heard wheth e r she's com ing with us? I doubt wheth e r the flight has been booked. 3. 비시제절을 직접목적으로 취하는 타동사 타동사의 목적어로 쓰이는 비시제절은 다섯 가지 유형이 있다 . (1) wh- 부정사절을 취하는 타동사 (dedde, dis c uss, expla in , forg e t, know, learn, remember, say, see, tell , thi n k )
The Curi es dis c overed how to iso late radio a cti ve elements . Righ t now we must decid e where to go first . (2) 주어가 없는 to 부정사절을 취하는 타동사 (ask, forg e t , hate , help, hop e, learn, like, need, offe r, pref e r, pro mi se, try, wis h ) Ruth pref e rs to go by bus. You've got to pro mi se not to tel l any on e. (3) 주어가 없는 -ing 절을 취하는 타동사 (can' t bear, like , dis li k e, enjo y , hate , can't h elp, not min d , mis s , remember, sta r t) I can't b ear havi ng cats in the house. They like tal ki ng about the ir work. I remember pos tin g the lett er s. (4) 주어를 가전 to 부정 사절을 취 하는 타동사 (adv i se, belie v e, consid e r, like , per suade, rep o rt, sup po se) The docto r advis ed me to take a comp le te rest. The gov ernors like all par ents to visit the school. Please per suade her to come with us. They supp o sed her to be dead. (5) 주어를 가전 -ing 절을 취하는 타동사 (d i s li ke, hate , h ear, like , love, pref e r, see, watc h , wis h )
I hate the m / the ir go ssip ing about our colleag ue s. We could hear the rain spl a shi ng on the roof. Tim watc h ed Bil l mend / mendin g the lamp . I saw him lyi ng on the bench. 11. 4.2 .2 이 중목적 타동사의 보충어 이중목적타동사 (d itr ans iti ve verbs) 는 간접목적어(I O) 와 직접목적어 (DO) 를 취하는 타동사를 말한다. 이중목적타동사는 그것이 취하는 간 접목적어와 직접목적어의 종류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1. [NP( IO ) + NP(DO) ]를 취 하는 타동사 (1) 이 유형에 속하는 타동사의 간접목적어(1 0) 는 대개 유생명사이 고 직접목적어 (DO) 는 무생명사이다 . He tau g ht us phy sic s . They wis h ed him goo d luck. Joh n offe re d her some help. (2) 이 유형에 속하는 타동사의 간접목적어 (IO) 는 생략되는 경우가 많다. She gav e (us) a large donati on . He tau g ht (us) tha t the earth revolves around the sun. (3) 이 유형 에 속하는 타동사 ask, pay , tea ch, tell , show 등은 두 목적 어 중 어느 것이나 생략할 수 있다.
He tau g ht (us) (ph y si c s) . You haven't p ai d (me) (the money you owe me). (4) 이 유형 에 속하는 타동사 bri ng , give , lend, serve, tea ch 등은 두 개의 수동형이 가능하다. The girl was give n a doll. A doll was give n (to) the girl. 2. [DO + 전치사 목적어]를 취하는 타동사 (1) 이 유형 에 속하는 타동사 address, offe r, blame, serve, remi nd 등은 직접목적어 (DO) 만 수동문의 주어가 될 수 있다. We addressed our remarks to the ch ildr en. => Our remarks were addressed to the ch ild ren. We remi nd ed him of the ag ree ment. =9 He was rem ind ed of the ag ree ment. (2) 11.4.2 .2에서 1 의 유형의 타동사는 대부분 간접목적어를 [to + 목 적어]로 나타낼 수 있다. Robert read me a chap ter . ~ Robert read a chap ter to me. (3) envy , ex 다 se, fo rg i ve 와 같은 동사는 직접목적어를 [for + 목적어] 로나타낼수있다.
Matt he w envie d me my vide o-recorder. ~ Matt he w env ied me for my vid e o-recorder. (4) ask 는 간접목적어롤 [of + 목적어]로 바꾸어 나타낼 수 있다. Robert asked Benja min a fav our. ~ Robert asked a fav our of Benja m i n. 3. [IO + tha t 절]을 취 하는 타동사 (adv i se, convin c e, inf o rm , remi nd , ins tr uc t, tell ) (1) 이 유형의 타동사는 간접목적어만 수동문의 주어가 된다. Nata li convin c ed Derek (tha t) she was right. ~ Derek was convin ce d (by Nata lie) (tha t) she was righ t. ~ *That she was righ t was convi nc ed Derek. (2) 이 유형의 타동사는 tha t 절이 간접서술문(indir ec t s t a t emen t)이 면 그 절은 직설법 동사를 쓰:i!., tha t 절이 간접지시문(in d ir ec t direc - ti ve) 이면 그 절의 동사는 가정법 동사, 추정의 should, 그리고 다른 양 상조동사를쓴다. ® 간접서술문을 취하는 동사 (adv i se, bet, conv inc e, info nn, per suade, pro mi se, remi nd , show, teac h, tell , warn, wr ite) May I info n n you tha t you r order is ready for collecti on ? Ava tol d Jac k. tha t dinne r was ready. ® 간접지시문을 취하는 동사 (ask, beg, command, ins tr uc t, order, peti t ion , tell )
A dozen stu d ents pet i tion ed the college chef tha t he should pro vid e / mig h t pro vid e I pro vid e the m wi th veg e ta r ia n meals. [참고] 이 유형의 tha t 절이 간접지시문인 경우에는 tha t 절보다는 보 통 부정사구문을 더 많이 쓰고, 간접목적어를 쓰지 않는 경우도 있다. ? I begg ed her tha t she would I should help. I begg ed her to help. The jud g e ordered tha t the pri s o ner should be released. 4. [IO + wh-절 ]을 취 하는 동사 (ask, tell , order, inf o n n, per suade, rem i nd) 는 wh-절 앞에 전치사를 쓰기도 한다. Martin asked me what time the meeti ng would end. Wendy did n 't tell me wheth e r she had pho ned earlie r. Would you remi nd me (about) how we sta r t the eng ine ? Jim was relucta n t to info rm us (of) where he go t the money. 5. advis e , ask, ins tr uc t, remi nd , show, tea ch, tel l, warn 과 같은 동사는 [IO + wh— 부 정사절]을 취하기도 한다. She adv ise d us what to wear for the par ty . Please rem ind me where to meet you aft er lunch? Could you ple ase sug ge st to me whic h museums to vis it ? 6. [IO + to 부정사절]을 취하는 동사 (adv i se, ask, beg, command, forb id , im p lo re, ins tr uc t, inv it e, order, per suade, remi nd , requ e st, recommend,
tea ch, tell , urge ) (1) 이 유형의 동사는 간접목적어만 수동문의 주어가 된다 . I per suaded Mark to see a docto r . Mark was per suaded to see a docto r . (2) 이 유형의 간접목적어는 부정사절의 의미상의 주어가 된다. I advis e d I told I per suaded Mark to see a docto r . ~ I advis e d I told I per suaded Mark tha t he should see a docto r . (3) 그러나 p rom i se 는 부정사절의 의미상의 주어가 상위문의 주어라 는 점에서 이 유형의 예의이다. I pro mi sed Howard to tak e two sh irts for his fathe r. ⇒ I pro mi sed Howard tha t I would take two sh irts for his fathe r. 11. 4.3 불완전타동사의 보충어 불완전타동사는 보충어로 목적어와 목어보어를 취하는 타동사이다. 불완전타동사의 목적어와 목적어보어는 주어-술어 관계를 가지고 있다. 11. 4.3 .1 [목적어 + 목적어보어]를 취하는 E f%사 1. 이 문형 (SVOC) 의 타동사는 목적보어 (AP, NP) 가 목적어의 현행속 성 (curren t a ttri bu t es) 을 나타내는 것과 목적어의 결과속성 (resul ting a ttri bu t es) 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 (1) 목적어의 현행속성을 나타내는 타동사 (hold, keep , leave, pro nounce,
wis h ) You should keep the cabbag e fresh . The docto r s pro nounced her condit ion hap e less. The secreta ry left all the lett er s unap e ned. I have oft en wis h ed my se lf a mi llion air e. (2) 목적어의 결과속성을 나타내는 타동사 (d ri ve, get, make, pro ve, render) That music dri ve s me sad. The long walk made us all hungr y. I pro ved the m wrong. The earth qu ake rendered hundreds of pe op le homeless. 2. 이 유형에 속하는 동사의 목적어는 수동문의 주어가 될 수 있다. All the lett ers were left unop e ned (by the secreta r y ). Hundreds of peo p le were rendered homeless by the ea rthqu ake. 3. 이 유형에 속하는 동사의 목적어가 tha t 절이면 후치하고 가목적어 i璋 보통 사용한다. 그러나 make sure 나 make cer ta i n 과 같은 연어표현 (colloca ti ons) 은 가목적어 it을 사용하지 않고 tha t 철만 후치시 킨다. I think it very odd tha t nobody is in. Please make sure tha t you enclose you r bir th certif ica te .
11. 4.3 .2 [목적어 + 부가어]를 취하는 E f%사 1. 이 유형에 속하는 타동사의 부가어는 장소나 방향을 나타낸다 . (1) 부가어가 장소를 나타내는 타동사 (ke ep, leave, see) Alway s keep you r eye s on the road when driv ing. May I see you home? They left the pap er s at my offi ce. (2) 부가어가 방향이나 방향개념을 나타내는 타동사 (show, slip , tak e, talk ) The att en dant showed us to our seats . I slip pe d the key int o the lock. Take you r hands out of you r poc kets . They tal ked me int o it. 2. 이 유형에 속하는 타동사의 목적어는 수동문의 주어가 된다. We were caug ht off our gua rd (by the att ac kers). We were showed to our seats (by the att en dant) . 11. 4.3 .3 [목적어 + to 부정사절]을 취하는 E~ 人l{re p o rt, believ e, tip, in- ten d, elect, lead, allow, encourag e ) 1. 이 유형 에 속하는 to 부정사절은 직설법 동사를 가전 tha t 절로 바 꾸어 쓸수 있다. The pol i ce rep or te d the traff i c t o be heavy .
=} The po lic e rep o rte d tha t the traff i c w as heavy. Joh n belie v ed the str a ng er to be a pol ic e man. =} Joh n belie v ed tha t the str an g er was a pol ic e man. 2. 이 유형에 속하는 타동사는 목적어를 주어로 하여 수동형으로 바 꿀수있다. The pol ic e rep or te d the traff i c t o be heavy. ~ The traff i c w as rep or te d to be heavy. They tippe d him to be the next pre sid e nt. ~ He was tippe d to be the next pre sid e nt. They inten ded Mary to sin g an ari a. ~ Mary was int e n ded to sin g an ari a. My contr ac t allowed me to tak e one month ' s leave. ~ I was allowed to tak e one month 's leave. Our tea chers encourag ed us to thi n k for ourselves. ~ We were encourag ed to thi n k for ourselves. 3. 이 유형에 속하는 동사 중에는 능동형이 없고 수동형만 허용하는 것들이 있다 (rumour, say, see). The field marshal was said to be pla nnin g a new str at e g y . ¢= *He sai d the field marshal to be pla nnin g a new str at e g y . She is rumoured to be on the poi n t of resig ning . ¢= *They rumour her to be on the poi n t of resig ning . The man was seen to ente r the room last nig h t. ¢= *They saw the man to ente r the room last nig h t.
11. 4.3 .4 [목적어 + 원형부정사절]을 취하는 타동사 1. 일부 사역동사 (have , let, make) 와 지각동사(fe el, hear, noti ce , observe, overhear, see, wa t ch) 는 to 없는 부정사절을 보충어로 취한다. They had me rep e at the messag e. You shouldn't let you r family int e rf e re wi th our pla ns. They made him understa n d. Did you noti ce him come in? The crowd saw Gray score two goa ls. She watc h ed the ch ild ren cross the road. 2. hel p와 know 는 to 부정사절이나 원형부정사절도 보충어로 취할 수 있다. Sarah helpe d us (to) edit the scri pt. I have known Joh n (to) 엉 ve bett er spe e ches tha n tha t. 3. 이 유형의 동사는 수동태로 바꾸면 원형부정사절 대신에 to 부정 사절을 취한다. You must make Joh n tak e noti ce of us. ⇒ Joh n must be made to tak e noti ce of us. She watc h ed the ch ild ren cross the road. ⇒ The ch ild ren were watc h ed to cross the road. 4. 이 유형의 동사 뒤에 오는 부정사절이 보충어가 아니면 to 부정사 절을쓴다.
She watc h ed the ch ild ren cross the road to keep her words. I saw her sit up late last nigh t to pre p a re the exam. 11. 4.3. 5 [목적어 + -ing 분사절]을 취하는 E~ 사(fe el, hear, notic e , observe, catc h , dis c over, find , leave, ge t, have) 1. 이 유형의 동사는 원형부정사와 -ing 분사절을 보충어로 취할 수 있다. 이때 원형부정사는 진행의 의미가 없는 반면, -in g 분사절은 진행 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Tim watc h ed Bil l mend I mendin g the lamp . I saw Bil l clim b I clim bin g up the ladder. 2. 이 유형에 속하는 동사의 목적어는 소유격으로 바꿀 수 없다 . I saw him I *hi s lyi ng on the beach. Tim watc h ed Bil l I *B il l's mendin g the lamp . 3. 이 유형의 동사는 수동태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We could hear the rain spl as hin g on the roof. 국 The rain could be heard spl as hin g on the roof. A tea cher caug ht the m smokin g in the classroom. =} They were caug ht smok ing in the classroom (by a tea cher).
11. 4.3 .6 [목적 어 + -ed 분사절] 을 취 하는 타동사 (see, hear, fee l, w atc h , like , need, want, g e t, have) Someone must have seen I heard the car sto le n. She got I had the watc h rep a ir e d im media t e l y. I want I need my car cleaned im media t e l y. They fou nd I dis c overed I left him worn out by trav el. 1. 이 유형 에 속하는 동사 중에는 to be 를 -ed 분사 앞에 쓸 수 있다. I want this watc h (to be) rep a ir e d im media t e ly . I would like my room (to be) cleaned. I saw the tea m (be) beate n . 2. 상위절의 동사가 see, hearf eel , wa t ch 와 갇은 지각동사일 때는 보통 수동형을쓰지 않는다. ? The car must have been seen sto l en. (cf. The car was fou nd abandoned.) 11.5 시제 실세계의 시간(tim e) 은 전통적으로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눈다. 그러 나 언어는 실세계를 기술하면서도 언어세계가 가리키는 시간은 실세계 의 시간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언어표현이 나타내는 현재동사는 실세계의 현재뿐만 아니라 과거나 미래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 이 때문에 언어세계의 시간을 실세계의 시간과 구별하기 위하여, 시제(t ense) 라고 부르는데, 시제는 동사의 어형변화에 의해 실현된 문법 범주이다 . 영어의 동사는 굴절접미사에 의해 미래 를 표현하지 않으므로 영어의 시제는 형태상으로는 현재와 과거의 두 가지뿐이지만(예스퍼슨, 1933., 쿼크 의, 1990), 의미상으로숙는 현재, 과거, 미래의 세 가지 시제로 나눌수있다 . 11. 5.1 현재시제 1. 현재를 표현 (1) 현재시제는 현재의 상태나 진리를 나타낸다. 진리는 과거에도 존 재했고 현재에도 존재하고 앞으로도- 존재할 상황이기 때문에, 진리를 나타내는 현재를 ‘시간이 없는 현재(tim eless p resen t)’라고도 부론다. Marga r et is tal l. We live near Toronto . Two and three make five . Pa ris lies on the Sein e. (2) 현재시제는 동작동사와 함께 쓰여 반복적으로나 습관적으로 일어 나는사건을나타낸다. Wate r boil s at 100°C . The earth moves round the sun He calls on me whenever he goe s to tow n. Bil l dri nk s heavi ly.
(3) 현재시제는 동작동사가 나타내는 순간적인 사건을 나타낸다. Black pas ses the ball to Fernandez. I enclose a form of ap plica ti on . I apo lo g ize for my behavio u r. (4) 현재시제는 빈도부사 (alwa y s, oft en, usually, seldom) 의 수식을 받 으면 습관적 인 사건의 빈도를 나타낸다. The mi lkm an ·alw ay s comes at 7 : 30. We oft en I usually I seldom go the re. 2. 과거를 표현 (1) 과거사건울 더 생생하게 묘사하고 그 사건들을 청자에게 더 가껍 게 느껴지도록 하기 위하여 현재시제가 일상적인 대화체나 문학작품에 서 사용되기도 한다. 이러한 현재시제를 역사적 현재(hi s t o ri c pre sent) , 또는 극적 현재 (dramati c p resen t)라고도 한다. Albert was sayi ng tha t coal price s are goi n g up . Jus t as we arriv e d, up comes Ben and slaps me on the back as if we're life - long frien ds. We were tol d the pol i ce are sti ll l ook ing for him. The crowd swarms around the gat e w ay, and seeth e s wi th deli ghted anti cipa ti on ; exc item ent grow s, as suddenly the ir hero makes his entr an ce. (2) 현재시제는 현재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
하거나 책을 요약할 때도 사용된다. May 1940 -Hi tler inv ades Belgi um and the Neth e rlands. In his rev iew of my book, C. N. Sm ith write s tha t he fails to see the relevance of… . (3) 전달하고자 하는 사건이나 내용을 현재의 관심사로 느낄 때, 화 자는 전달동사나 인지동사의 현재형을 사용한다 . 이런 경우의 현재시제 는 발화시점 이전의 과거화행을 나타낸다 . They tell me you 've been to Greece. The Bib l e pro hib i ts the com mitting of adulte r y . I see the re's been anoth e r earth qu ake in Turkey . I understa n d tha t the gam e has been pos tp o ned. (4) 작가, 작곡가, 그리고 그들의 작품을 언급할 때 쓰이는 현재시제 는과거를나타낸다 . Dic k ens draws his characte r s from the London underworld of his time . Beeth o ven's Nin th is his best comp os it ion . 3. 미래를표현 (1) 현재시제는 미래를 나타내는 시간부사와 함께 미래사건에 대한 확신을 나타낸다. 특히 , 주절의 동사가 미래이면 , 시간이나 조건을 나타 내는 부사절의 현재시제는 미래를 나타낸다.
He'll do it if you pay him . I'll let you know as soon as I hear from her. (2 ) 발화시점에서 이미 확정되어 변경할 수 없는 미래상황은 현재동 사 를 사용한다 달력에 대한 기술이나 공공기관의 일정표가 여기에 해 당된댜 Next yea r Whit su n day falls on 11 May . The celebrati on tak es plac e somewhere in July . Flig h t 106 tak es off at 11.4 5 p.m . (3) 현재시제는 변경할 수 없는 계획에 의한 미래의 결과를 나타낼 때 사용된다. 이런 경우의 주어는 유생물이 된다. The chair m an reti res at the end of the yea r. My fathe r goe s to live in Sp ai n when he is six ty- fi ve . (4) 지금까지의 관행으로 보아 미래에도 그러한 일이 확실히 일어날 것으로 생각할 때 현재가 사용된다. The pla ne leaves for Ankara at eig ht o'c lo ck ton ight. The ga te s of the par k ape n in about fifty minu te s . (5) go, come, leave, arri ve , dep a rt, sta r t 등과 같은 왕래발착을 나타내 는 동사는 가까운 미래를 나타내는 부사와 함께 쓰일 때 , 현재형은 확 정된 미래상황을 나타내는 반면, 미래형은 확정되지 않은 미래상황이나 화자의 단순한 예측 내지 추측을 나타낸다.
The bus leaves at 4.1 7 p.m . The bus wil l leave at 4.1 7 p.m . 11.5.2 과거시제 1. 단순과거는 어떤 사건이나 , 행위, 습관, 상태 등이 과거에 일어났 거나 있었음을 나타낸다 과거시제는 보통 과거의 특정한 시간이나 일 반적인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와 함께 쓰인다. The Normans inv aded Eng la nd in 1066. We spe n t our holi da y s in Sp ai n when we were ch ild ren. I once like d readin g novels. (1) 과거의 습관이나 상태는 used t o 로 표현될 수 있다. I used to pla y ten nis a lot, but now I'm too lazy. This bu ilding is now a furniture sto r e. It used to be a movie the ate r . (2) 명백한 과거부사어가 없으면 과거시는 문맥에서 유추할 수 있다 . Did you swi tch off the lights? (when we left ) Did the fer r y brin g any visit or s to the isl and? (when it came to the isla nd, as it does every day) (3) 장소부사가 때를 나타내는 의미로 시간부사 대신에 쓰일 수 있다.
I knew in the anny (= when I was in the army ). I met her at a confe re nce in Oxfo rd (= when I was at a confe re nce in Oxfo rd ). When wi ll you meet him ? I wi ll meet him in Seoul. (2) 과거시제의 특별용법 (1) 주절의 전달동사가 과거이면 종속절의 과거동사는 대부분 현재와 관련이 있다. She said tha t she knew you . I tho ug ht you were in Paris. (2) 과거시제는 화자가 갖는 현재의 마음의 상태를 더 공손하게 나타 낼 때 사용된다 . Di d you want to see me now? I wondered wheth e r you are / were free tom orrow. (3) 가정법에 사용되는 과거시제는 화자가 갖는 현재의 믿음이나 기 대감에 상반된 것을 나타낸다. If you knew him, you wouldn't s ay tha t. I wi sh I had a memory like you rs. (4) w ill (shall) 이 완료형과 결합하면 미래완료가 되는데, 이것은 ‘미래 에 있어서 과거(p as t in futur e) 를 의미한다.
By next week, the y wil l lwve comp let e d the ir contr ac t. 11.5.3 미래시제 영어는 동사의 어형변화에 의해 미래를 나타낼 수 없가 때문에 다음 과 갇은 표현으로 미래를 나타낸다. 1. 미 래조동사 (w ill I shall ) (1) 시간이나 조건절과 함께 쓰여 무엇을 예 측 하거나 추정할 때, wi ll 이나 shall 을 쓴다. You'll chang e you r mind aft er you 've read thi s lett er . We'll go camp ing next week if the weath e r is f ine. Don't go near the pu ma. It'll bit e you (if you go near it). (2) wi ll no t은 의지동사와 함께 쓰면 거절 (re fu s ing)을 나타내는 경우 가 많다. 따라서 순수한 미래를 나타내려면 미래전행형을 쓰는 것이 보 통 0] 다. He won't lend you his bik e after what you 've done to him. [거절] He pro bably won't leave his house. [거절이나 미래] He won't b e leavin g his house befo r e eig h t o'clock. [미래] (3) wi ll y ou 로 시작하는 의지동사가 본동사인 의문문은 요구, 제안, 초청을 의미한다. 이 경우 순수한 미래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미래전행 형을 쓰고 의도를 가진 미래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be goi n g t o 를 쓴다. Will you use this tow el? [요구 / 제 안]
Wi ll you be usin g this tow el? [미 래] Are you goin g to use this tow el? [의도] (4) Shall I I we 로 시작하는 의문문은 상대방의 의지를 물어보는 경우 에 사용된다 . 그러나 미래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는 의문문에서는 wil l II we 를 더 많이 쓴다. What rune shall I collect you night? (= What tim e do you want me to come?) What rune wil l I be in Leeds if I tak e the 6.30 trai n ? 2. 단순현재 (1) 주절의 동사가 미래이면, 조건이나 시간을 나타내는 종속절의 현 재시제는 미래를 나타낸다. What wi ll you say if I marr y the boss? At this rate , the gue sts will be drunk befo re the y leave. (2) 미래에 일어날 일이 확실한 사실로 간주되거나 변동될 수 없는 미래의 계획 내지 사건을 나타내는 문장은 현재동사를 쓴다. Tomorrow is Thursday . School finis he s on 21st March. When is high tide ? (3) 왕래발착을 나타내는 동작동사 (a rri ve , come, leave) 나 상태동사는 현재시제로써 미래시제를 나타낸다. 동작동사는 현재진행형이 미래시제
를나타내기도 한다 . The pla ne tak es off I is tak in g off at 20 : 30 ton igh t. I'm on vacati on next week. 3. 현재전행형은 미래에 실현될 현재의 계획을 나타낸다. The orchestr a is pla y ing a Mozart sym ph ony aft er this. The matc h is sta r tin g at 2.3 0 tom orrow. 4. be goi n g t o 는 미래에 실현될 주어의 의도나 발화시점에서 미래상 황에 대한 예측을 나타낸다. (1) 미래에 실현될 주어(행위자)의 의도 Chery l is goi n g to ma rry Gordon when she has grad uate d . These tree s are goi n g to be cut down. [참고] w ill도 현재의 의도가 미래에 실현된다는 것을 나타내지만, be goin g t o 는 그 의도가 분명히 미리 결정되었을 때 사용된다는 점에서 차 이가있다 . What are you goi n g to do with it? (청자가 이미 이 질문에 대해 알고 있다고 추정) What wil l you do wi th it? (청자로 하여금 이 질문에 대해 죽흥적 반응을 요구할 때) (2) 현재의 증거나 지식을 기초로 한 미래의 상황에 대한 예측
There's goin g to be a row in a minu te . (= I see tha t some peo p le are get t ing ang ry.) I thi n k I'm go in g to be sic k . (= I'm fee lin g que asy. ) [참고 1] be goin g t o 는 현재와 관련된 상황이 가까운 미래에 놓여 있 다는 것을 의미한다 . 따라서 시간부사나 문맥이 없으면 be goi n g t o 는 가까운 미 래를 나타낸다. 이 러한 용법의 be goi n g t o 는 wil l I shall 로 대 치할 수 없다 . Be carefu l! The bath - tu b is goin g to sp ill over. What are you goin g to read to us tod ay? [참고 2] be goin g t o 는 항상 미래상황에 대한 모든 조건이 충족되어 있다는 것을 전제한다. 이런 점에서 아직 이행되지 않은 조건과 관련된 w ill과 대조가 된다 . The glu e wil l be dry in half an hour. (if you let it dry wi tho ut inter fe r in g ) The glu e is g o in g to be dry in ha lf an hour. 5. 미래전행형 (1) 미래전행형은 단순한 미래나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미래상황을 나 타낸다. We wi ll not be usin g the gymna siu m for a coup le of weeks because it is bein g refu rbi s h ed. When wil l you be seein g her aga in?
(그녀를 정기적으로 만남을 뜻한다.) (2) 주절의 미래전행형은 종속절의 상황이 일어나는 미래의 기간을 나타낸다. When you meet Joa n at the air po rt, she'll be weari ng a yel low hat. When you reach the end of the brid g e, I'll be wait ing the re to show you the way. (3) 미래전행형은 미래의 상황이 당연히 일어나리라는 것을 나타낸 다. 이러한 미래전행형은 wi ll, slui ll, be goi n g to 등이 나타내는 의지, 의 도 약속 등의 의미가 없다 . 따라서 비행기 조종사가 승객에게 말하는 뗄과 같은 문장은 30,000 피트의 비행이 정상적푸 예상된 것임을 함 축한다. He'll be tak i ng his exam next week. We'll be flying at 30,000 fee t. 6. be about t o 와 be on the poi n t of a근 가까운 미 래를 나타낼 때 쓰지 만 후자는 유생주어만을 허용한다. Hold tha t rop e. It's about to get loose. The doct or says I am on the poi n t of hav ing a nervous breakdown. 7. be to 는 보통 공식적인 계획이나 결정, 의부의 의지에 의해 미리 조정된 미래상황을 나타낸다.
These collie r i es are to close down befo re the end of the yea r. The ambassador is to retu rn to Eg ypt tom orrow. 8. 미래시제는 서법조동사, 반조동사 (se mi -aux iliari es : be sure to, be bound to, be like ly to) , 그리고 hop e , int e n d, p lan 과 같은 어휘동사에 의 해서도표현된다 The weath e r may im p ro ve (tom orrow). You 11111st have din ne r wi th us (soon). Be sure to tel l me all you r news ton igh t. The weath e r is bound to get bett er tom orrow. It's like ly to rai n this after noon. I hop e to announce the wi nne r shortly . I hear the y in t en d to ma rry. When do you plan to tak e you r holid a y? 9. 과거에 있어서 미래시는 과거진행, was goin g to, wasIwere to 등 으로 나타내지만, 이들간에는 미세한 의미 차이가 있다. (1) 과거진행형은 과거에서 이미 계획된 미래를 나타낸다. Ma ry was clea ning the house. She was hav ing gue sts tha t eve ning. The man was very nervous. He was get t ing marr ied tha t morn ing. (2) was goi n g t o 는 과거를 기준으로 앞으로 일어날 상황을 예측하거 나 이행하지 못한 과거의 의도를 나타낸다. He tol d me con fide nti al ly tha t he was goin g to leave the firm.
I was goi n g to pay you a vis it this after noon, but I'll have to att en d an emerge n cy meeti ng of the board. (3) wasIwere t o 는 과거를 기준으로 가까운 미래의 계획이나 일정을 나타낸다. In the after noon the Prin c ess left for New Zealand, where she was to join her husband. The meeti ng was to be held the foll owi ng week. 11.6 상 동사가 의미하는 행위가 시간과 관련하여 일어나는 방식을 나타내는 문법범주를 상 (as p ec t)이라 한다. 영어의 상은 의미와 형태에 따라 다음 과같이 분류할수 있다. 11.6.l 의미상의 분류 단순동사의 상은 그것이 나타내는 의미에 따라 지속상 (dura ti ve as- pec t) , 기동상(ingr ess i ve asp ec t) , 결과상 (e ff ec ti ve asp ec t) , 종결상(t er mina te aspe c t) , 반복상(it era ti ve asp ec t)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컴, 1931, 373-387., 프리드, 1979). 11. 6. 1.1 지속상 지속상은 행위의 계속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remain , keep , keep on, go on, conti nu e + 현재분사/부정사/동명사] 등으로 표현된다.
She remain e d I kep t sil e nt. He kep t workin g unti l he was tire d out. If you go on drin king like this, you 'l l make you rself ill. He was tire d, but he kep t on workin g . He conti nu ed to work I workin g unti l he was tired out. 1. 단순동사에 on, on and on 을 추가하거나 같은 동사를 and 로 열거 하여 반복하면 지속의 개념이 강조된다. When the Elsmeres were gon e, Heste r sat on alone in the drawi ng -r oom. The pra y er s and tal ks went on and on. When the y are under str es s of any kind , the y comb and comb the ir hair . 2. 동사의 지속성은 진행형에 의해 표현될 수 있다. He is eati ng . Dog s are barkin g . 11. 6. 1. 2 기 동상 기동상은 행동이나 상태의 시작 단계를 나타내며, [begi n, commence, sta r t + 부정사/동명사] 등으로 표현된다 . When we scold her, she beg ins to cry I crying . He sta r te d worki ng on the rep or t.
1. 기동상을 나타내는 동사의 단순시제는 시작이 습관적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반면, 진행형은 현재에 있어서 동작이나 행위의 시작을 나타 낸다. The baby be 양. ns to en;. The baby is beg inn in g to en;. 2. 행위의 시작개념은 [ge t, grow , fall, htm , wax, become, run, go, come, set, sta r t + 서술적 형용사/분사 1 명사/전치사구] 등으로 표현 된다. He oft en get s sic k . She turn ed I became I got I grew pal e. The cow ran dry. He went to sleep. 3. 기동상의 개념은 up , down, out, off, away 등의 불변사에 내포될 수있다. He sto o d / hu rried / showed up . He sat sown. The lilac s have come out. He dozed off [참고] be 동사는 오랫동안 지속상과 기동상으로 사용되었지만 오늘 날에는 지속상의 의미만 가지고 있다. 기동성을· 나타내는 be 동사는 대 부분 이제 become, get 등과 같은 다론 기동동사로 대치되었다. 그러나
옛날 흔적이 아직 남아 있기도 하다. He was (= became) both out of po cket and out of spi rits by tha t cata s tr op he . I must be goi n g . 11. 6. 1. 3 결 고岭》卜 결과상은 행동이나 상태의 마지막 시점, 즉 도달한 결과를 나타낸다 . 이 러 한 결과상은 [cease, domp le te , sto p , leave off, finis h , qui t , end + 부정 사 / 동명사] 형식으로 표현된다. She ceased to en;. She s top p e d cry ing . I have qui t smokin g . 1. [become, catc h , come, get, tur n + 술어명사 1 형용사/ 전치사구]는 마지막 목표나 상태를 나타낸다. He became a lawy er. His pre dic a ti on came tn,e . They at last came to ten ns. 2. 결과상은 부사나 전치사구에 의해 표현될 수 있다. He pa ssed away quiet l y in the night. They were paid off and dis c harge d . The two frien ds fell out.
He shot the hat to piec e s . He develop ed int o a str o ng man. 11. 6. 1. 4 종결 상 종결상은 종결동사, 특히 종결동사의 단순시제에 의해 표현된다. 1. 종결상은 동사의 행동이 제한된 시간에 시작하고 끝나는 것을 의 미한다 . 대부분의 동사가 여기에 해당된다. He moti on ed to me. He hit the mark. The bullet pierc ed his heart. 2. 기동상이나 결과상이 하나의 행동점을 나타내는 반면, 종결상은 전체적인 행동을 나타낸다. As soon as I shot, I saw the bir d drop . [종결상] She drop pe d asleep. [기동상] She drop pe d dead. [결과상] 11.6 . 1. 5 반복상 반복상은 여러 번 반복되는 연속적인 행동을 나타내며 cackle, crackle, gab ble, giggle , flick er 등과 같은 동사에 의 해 나타난다. Hens cackle. Geese gab ble. The fire crackles. The flam e flick ers. 1. 전행형은 한정된 기간 동안에 일어나는 반복되는 행위를 나타낸다.
l am seein g a lot of Joh nson the se day s. Maria is in Canada for three month s. She is learnin g Eng lish . It hap pe ned at a tim e when I was clim bin g reg ula rly. 2. 진행형이 나타내는 반복상은 불만이나 불평이 습관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He is always get t ing ang ry. He is perp e tu a lly comp lai n i n g . 3. 반복상은 부사나 동사를 반복하거나 또 숙어적 표현으로 표현될 수있다. She sang it over and over aga in . I've tried and tried , but I've not succeeded. He is accusto m ed to think befo re he sp ea ks. She was in the habit of sin ging it. 11.6.2 형태상의 분류 영어의 상은 형태에 따라 완료상(p er f ec t)과 진행상(p ro gr ess i ve) (쿼크 의, 1985, 4 .1 7) 으로 나눌 수 있다 . 완료상과 진행상은 시제와 결합하여 다음과 같이 아홉 가지 형태로 실현된다. He has exami ne d the rep or t. He had exami ne d the rep or t. He wil l have exami ne d the rep or t.
He is exami ni n g the rep o rt. He was exami ni n g the rep or t. He wil l be exami ni n g the rep or t. He has been exami ni n g the rep o rt. He had been exami ni n g the rep o rt. He wil l have been exami ni n g the rep o rt. 11.6.2.1 완료상 영어의 완료상에는 현재완료, 과거완료, 미래완료가 있다. 11. 6. 2.1.1 현재완료 1. 상태동사의 현재완료형은 과거에서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르고 미 래까지 계속될 상태를 나타낸다. We have live d in Amste r dam for five yea rs. rve alway s like d her. 2. 동작동사의 현재완료형은 동사가 나타내는 사건이 과거로부터 현 재까지 계속되는 기간 동안 적어도 한 번 일어난 것을 나타낸다. 이 사 건은 최근에 일어난 뉴스가 될 수도 있고 먼 과거에 일어났지만 그 사 건이 일어나는 기간이 현재로 이어지는 그런 사건이 될 수도 있다. The Rep u bli ca ns have won the electi on . I've jus t got a new job . She has give n an inter v iew only once in her life (but she may yet give anoth e r inter vie w ). Have you seen the new pro ducti on of King Lear at the Nati on al
Theatr e? (Y ou stil l can do so). 3. 최근에 일어난 사건을 나타내는 경우, 미국영어에서는 현재완료보 다 단순과거가 더 자주 사용된다. I jus t got a new job . I lost my key . w ould you help me? 4. 최근에 일어난 사건에 현재완료를 쓰면 그 사건의 결과가 아직도 남아 있디는 것을 의미한다. He's broken his arm. (= His arm is broken.) I've em p tied the basket. (= The basket is emp ty.) The trai n has arriv e d on Platf or m 4. (= The trai n is now on Platf or m 4.) 5. 동작동사의 현재완료형은 동사가 나타내는 동작이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The mag az in e has been pub lis h ed every month (sin ce 1975). Socrate s has inf l uen ced many philos op he rs (till now). 6. 현재완료형은 어떤 동작이나 상태가 발화시간 이전에 시작해서 발 화시간까지 관계가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따라서 현재완료형은 명백한 과거를 나타내는 부사 a g o 나 th en 과 같은 명백한 과거를 나타내는 부사 와 함께 쓸 수 없다. 그러나 현재완료형은 과거에서부터 시작하여 현재 까지 계속되는 시간을 나타내는 sin c e, till, up to now, so far 등과 같은
부사와 함께 쓸수 있다. I have liv e d here sin c e I was born. So far noth ing has hap pe ned. 7. ‘지금 (now)’ 과 관련된 기간의 개념을 함유하는 경우에는 현재완료 가 사용된다 .1) 그러나 이미 죽은 사람이나 아제는 존재하지 않은 상황 울 나타낼 때처럼 현재와 관련된, 표현되지 않은 기간의 개념이 생략된 경우 과거시제가 사용된다. 아래 문장 (1) 의 현재완료형은 루스벨트가 지금까지 그의 대학을 방문한 사람들 중의 하나이고, 그가 아직도 살아 있다는 것을 함축한다. 반면, 문장 (2) 의 과거형은 ‘아버지가 지금 돌아 가셨거나 은퇴하셨다’는 것을 함축하고, all his l ife 는 완전히 끝난 기간 이라는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1) Presid e nt Roosevelt has vis it ed our unive rsity . (2) My fathe r worked in a bank all his life . 1) 현재완료형이 현재와 관련된다는 사실은 그것의 발생기원에서 찾아볼 수 있다 . 현재완료형은 타동사의 현재시제가 발전한 것이다. 예를 들면 , I have wr itten the le tt er는 원래 I have the lett er wr itten (= in an wr itten s t a t e) 이었다 . 그런데 ‘쓰여 진 상태의 편지를 가지고 있다’는 말은 이전의 행동을· 함축하기 때문에 have ••• w ritt en 은 접차 현재보다는 과거와 관련하여 쓰이게 되었다. 그리하여 과거와 현 재와의 관련성을 표현하기 위해 초기 고대영어에서 새로운 현재완료형이 만들어 지게 되었다. 이러한 현재완료형의 발달은 자연스럽게 과거완료를 형성하게 했다. 이제는 현재완료형을 시제보디는· 상의 범주로 분류하지만 , 그것이 완전히 과거가 아니라 여전히 현재와 밀집한 관계에 있을 때 보통 사용된다는 점에서 현재완료 형은 아직도 본래 가전 과거의 의미를 많이 가지고 있다 . My broth e r boug ht two hats this morn ing. My broth e r has boug ht two hats this week. ( 컬 1931 : 358)
8. 한정적 명사구를 목적어로 취하는 창조동사 (crea ti on verbs) 는 현 재완료를 쓰지 않는다. 한정적 명사구는 청자가 알 수 있는 지시대상을 함축한다. 즉, 한정적 명사구를 사용하는 화자는 창조동사를 포함한 문 장을 사용할 때 그 지시대상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존재해 온 사실에 관 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데 관심이 있다. 이 정 보는 지시대상의 상황(언제, 어떻게, 누가 등)에 대한 것이다 . 그리하여 화자는 지금이 아니라 그때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현재완료를 사용할 수없다. Joh n wrote I *h as writt en this poe m. Joh n has read this poe m. [창조의 동사가 아님 ] 9. 현재완료형 have g o t은 현재형 have 를 대신하기도 한다. I have got (=have) a cold. I have got (=have) to do it. 10. 최근에 발생한 행동의 결과로 얻어지는 것을 나타낼 때는 have g o t을 더 자주 쓰지만, 행동을 나타낼 때는 have g o t을 쓰지 않고 have 를 쓴다. He has a bli nd ey e. Look at Joh n! he has got a black eye . Did you have a goo d time last nigh t? (= enjo y ) I always have a big brea kfas t in the morn ing. (= eat) We're havin g a par ty on Satu rda y . (::: give )
11.6.2.1.2 과거완료 1. 과거완료는 과거 이전의 시점에서 동작이 완료되거나 일어났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두 상황간의 시간관계가 분명한 경우에는 과거완료 대신에 단순과거가 쓰이기도 한다. We ha iled a cab and sp e d to the dock, but his sh ip had already sail ed . They moved into the house befo r e the baby was born. 2. 과거완료는 또한 현재완료의 과거를 나타낼 수 있다. 아래 예문에 서 과거완료는 지금은 그 집을 소유하고 있지 않음을 의미하는 반면, 현재완료는 지금도 그 집을 소유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She had owned the house sin ce her par ents die d . (cf. S he has owned the house sin ce her pa rents die d .) 3. 과거완료는 단순과거에 상응하는 특별용법을 가지고 있다. (1) 간접화법 구문에서 과거완료는 상황을 더 먼 과거로 역이동시킨다. He sai d that he had been in Eng la nd for ten yea rs. I tol d her the par cel had not arr ive d. (2) 태도 (a ttitu des) 를 나타내는 과거완료는 단순과거보다 현재의 마 음상태를 더 공손하게 표현한다. I had wondered wheth e r you are / were free now. I had hope d you would give me a hand with my work.
(3) 가정법 구문에서 과거완료는 그 상황이 (과거에) 일어나지 않았 다는 것을 의미한다. If I had been the re, it would not have hap pe ned. If I had known tha t you were sic k , I would have gon e to see you . 11.6.2 . 1 . 3 미래완료 미래완료는 미래의 어떤 시점 그 이전에 어떤 사건이 완료되리라는 것을나타낸다. By this tim e I shall have crossed the Channel. Hi s sh ip wi ll have sail ed befo re we reach the dock. Befo r e I hear from you ag ai n , I shall have landed at Nap le s. 1. 미래완료는 미래에 있어서의 결과를 나타낸다. He wi ll have buil t a new house in a yea r. The pai n ter s say the y 'll have finis h ed the downsta irs rooms by Sunday. 2. 미래완료는 미래에 있어서의 경험을 나타낸다. I'll have been the re in London two time s this wi nter . By the end of next month he wil l have dri ve n the car for ten yea rs. 3, 미래완료는 미래의 어떤 시점까지의 동작이나 상태의 계속을 나타 낸다.
I shall have bee n readin g for three hours by lunch tim e. I'll have live d here for seven yea rs next Jul y. 4. 미래완료는 미래에 있을 법한 일에 대한 강한 추정을 나타낸다. I must go back to her. She wil l have mi sse d me. Hu rry up ! You'll have handed down the rep or t by the 4th of this month . 11.6.2.2 진행상 전행상은 어느 한 시점에서 진행되고 있는 동작이 한정된 시간 안에 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1. 진행상은 동사가 나타내는 동작이 발화시점과 관련하여 어느 시점 에서 진행되고 있느냐에 따라 보통 현재진행형, 과거진행형, 미래전행형, 현재완료진행형, 과거완료진행형, 미래완료전행형의 형태로 나타난다. What are you doin g ? —I'm wr iting a lett er . [현재진행형] I was readin g an econom ics book last nigh t. [과거진행형] I'll be meeti ng the Home Secreta ry next week. [미래전행형] I've been wr iting a lett er to my nep he w. [현재완료진행형] The fire had been ragi ng for over a week. [과거완료진행] By Fri da y, we wil l have been livin g here for ten yea rs. [미 래완료전행] 2. 전행형은 계속성이 전혀 없는 상황에 쓰일 수도 있고, 반대로 상 당한 계속성이 있는 상황에 단순시제가 쓰일 수도 있다. Joh n was closin g the door.
They sta y e d in the mounta i n s for several day s. 3. 진행형은 한정된 기간 동안에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행위를 나타 낸다. He's tea chin g in a comp re hensiv e school. Chris is get t ing up at 6 o'clock every day this week to have a run in the par k. At tha t tim e he was driv i n g a Ford. I'll be usin g this bik e unti l the y bri ng mine back. 4. 전행형은 일시적인 지속성을 나타내지만, 비진행형은 영속적인 지 속성을나타낸다. Wate r drop s are fall ing from the tree s tha t line the road. He tea ches in a comp re hensiv e school. (= He's a tea cher in the school. ) 5. 신체적인 감각을 나타내는 동사가 일시적인 상태를 나타낼 때는 진행형과 비전행형을 모두 쓸 수 있다. My back aches I is achin g . I feel I am feeli n g cold. 6. 비지속적(일시적, 순간적) 상황을 나타내는 동사의 진행형은 멈춰 있는 행동(fr ozen ac ti on) 이나 일시적으로 반복되는 동작을 나타낸다.
In this pho to g rap h Joh n is win k in g at the camera. [동결된 행동] Gordon was noddin g his head. [한정 된 기 간 동안 반복] 7. 습관적인 행위를 나타내는 동사의 진행형이 always , all the tim e, for ever, con ti nually 와 갇은 빈도부사의 수식을 받으면 일시적인 의미 룰 상실하고 불평이나 비난을 나타낸다. Bil l is always worki ng late at the off ice . Even when a little girl she was alway s n11mi ng after the boy s. We shall soon be havin g rain , rain , and noth ing but rain . 8. 진행형의 be 동사에 강세를 부여하면 감정이 가미된 실현성 (ac tuality)의 개념을 강조한다. Why aren't y ou stu d y ing? —I A M stu d y ing. Don't d isturb him now. He IS worki ng. 9. 의문문에서 현재분사에 강세를 두면 진행형은 대부분 상대방에 대 한호기심을나타낸다. 靈t are you DO ing, childr en? Why aren't y ou STUdyi n'(;? (censure) How are you FEE ling this mo rnin얽 (sym pa th y, concern) 10. 일반적으로 상태동사는 진행형으로 쓰일 수 없다. 상태동사는 상 황 (s tat es of affair s) 의 진전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이다.
*I am likin g you r sis t e r . *H e was knowi ng Eng lis h . 11. 상태동사의 진행형은 동적인 의미를 갖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진행형은 제한된 지속성을 가진 유형의 행위를 나타낸다. You are bein g obsti na te . He was bein g sill y. 12. 정서나 태도를 나타내는 상태동사의 진행형은 일시적인 상황을 나타낸다. I'm hop ing to tak e my exam soon. I was wonde ring wheth e r you could help me. 13. 단순완료형은 완료된 상황을 나타내는 반면, 진행완료형은 아직 어떤 결과에 도달하지 못한 상황을 나타낸다. The boy has been learnin g how to sw im. (implies he cannot sw im yet .) The boy has learned how to swim. (implies he can swim now.) 11.7 요약 동사는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낱말로서 다른 품사와는 달리 수, 인칭, 시제, 상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를 갖는다. 동사는 명사구와 결합
하여 문장웅 만드는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형태, 기능, 의미에 따라 여 러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동사는 시제의 변화에 따라 시제동사와 비시 제동사로 나누고, 형태에 따라 단순동사와 복합동사로 니눈디 •. 동사는· 문장을 만들 수 있느냐에 따라, 완전동사, 두기능동사, 조동사로 나눌 수 있다 동사는 그것이 나타내는 의미에 따라 동작동사, 상태동사, 자 세동사로 니누기도 한다. 동사는 또 어떤 보충어를 취하느냐에 따라 완 전자동사, 불완전자동사, 단일목적타동사, 이중목적타동사, 불완전타동 사등으로나눌수있다 .
제 12 장 조동사 12.0 서론 동사는 의미나 기능면에서 그 자체만 가지고 본동사 (m ain verbs) 로 쓰일 수 있느냐의 여부에 따라 완전동사(fu ll verbs) 와 조동사 (aux iliary/ helpi ng verbs) 의 두 가지로 나눈다 . 1. 완전동사는 본동사로 쓰일 수 있는 동사로서 그 용어 자체가 나타 내는 바와 같이 다른 동사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완전한 의미를 나타낼 수 있으며 형태상으로는 동사가 갖는 모든 어형변화의 형태(원형, 현재, 삼인칭단수, 과거, 현재분사, 과거분사)를 갖고 있다 . 2. 조동사는 그 자체만 가지고는 본동사가 되지 못하지만 완전동사가 그 자체로서 나타낼 수 없는 상 (as p ec t), 태 (vo ic e), 서법성 (mod ality) 과 갇은 것을 나타낼 수 있도록 본동사를 돕는 기능을 갖고 있다. 조동 사는 형태적으로 완전동사가 갖추고 있는 형태의 일부만을 갖고 있다. 조동사는 완전동사와는 달리, 의미상으로는 다른 동사를 도와 상과 서 법성을 나타내고, 통사적으로는 의문문과 부정문에서 운용소 (o p era t ors) 의 기능을한다.
3. 조동사는 두기능동사(p r im a ry verbs) 와 서법동사 (modal verbs) 로 나눌 수 있다. 두기능동사는 완전동사와 조동사의 두 가지 기능과 의미 를 모두 갖고 있는 동사로서 be, have, do 가 여기에 속한다 . 두기능동사 가 조동사로 쓰일 때는 본동사가 상이나 태를 나타내는 것을 돕고, 의 문문과 부정문을 만드는 운용소로 쓰인다 4. 서법동사는 본동사를 도와 서법성 (moda lity)을 나타내는 조동사를 말한다. 서법동사는 조동사로만 쓰이느냐, 아니면 서법동사로도 쓰이고 본동사로도 쓰이느냐에 따라 서법조동사 ((modal aux ili a ri es) 와 주변조 동사 (mar gin al aux ili a ri es) 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댜 5. 서법조동사는 본동사로는 쓰이지 않고 조동사로만 쓰이면서 서법 성을 나타내는 조동사로서 can, may, wi ll shall, could, mig h t, would, should, mus t가 여기에 속하며, 중심서법조동사라 하여 주변조동사와 구 별하기도한다.
6. 주변조동사는 서법성을 나타내면서도 조동사로도 쓰이고 본동사로 도 쓰이는 동사를 말한다. 주변조동사는 또다시 그 의미와 통사적 특성 에 따라 주변서법조동사 (mar gin al modals : dare, need, oug h t to, used to), 서 법 숙어 (modal idi o m s : had bett er, would rath e r, have go t to, be to), 준조동사 (se mi -a uxiliari es : be able to, be bound to, be goi n g to, have to) , 그리고 연쇄동사 (ca t ena ti ve verbs : app e ar to, come to, Jail t o, get to, happe n to, manage t o) 의 네 가지로 나누기도 한다. 7. 이와 같은 조동사의 분류에 의하면, 영어의 조동사는 두기능동사, 서법조동사, 주변서법조동사, 서법숙어, 준조동사, 연쇄동사의 여섯 가 지로 나눌 수 있다. 이러한 분류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갇다.조동사 < 두기틀} 서법조동사(鬪서법조동사) 서법동사 〈\ / 주변서법조동사 연쇄동사
12.l 조동사의 일반적 특성 조동사는 일반적으로 완전동사와 구별되는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지 고있다. 1. 술부(p red ic a t es) 의 맨 앞에 오는 조동사는 의문문과 부정문을 만 드는운용소로쓰인다 . (1) 조동사는 주어 앞으로 도치하여 서술문을 의문문으로 바꾼다. 다 만, 주어가 의문사인 의문문에서는 주어와 조동사가 도치되지 않는다. She wil l come. =} Will she come? Who wil l try firs t? Whic h can be bett er tha n this? (2) 조동사는 그 다음에 no t과 결합하여 긍정문을 부정문으로 바꾼다. 이때 조동사는 no t과 축약이 가능하다.
He has seen it. ⇒ He has not seen it. = ► He hasn't seen it. She can see it. 국 She cannot see it. 극 , She can't see it. 2. 대부분의 조동사는 축약하여 주어의 뒤에 붙여 쓰거나, 뒤에 오는 부정 어 no t의 축약형 - n' t와 붙여 쓸 수 있다. I'll do it tom orrow. You'd bett er leave rig h t now. Joh n doesn't I won't want to chang e his orig ina l pla n any way. 3. 중심서법조동사, 주변서법조동사, 서법숙어는 수, 인칭, 현재시제를 나타내는 -s 형이 없다. She can do it. The man oug ht to be here at five . You I she must write. She had I would bett er leave right now. He daren't I needn't e scap e. 4. 조동사가 긍정문에서 강세를 받으면 그 문장은 강한 긍정의 의미 롤갖는다. WYooun 'mt y uostu stpry ea ka gta oi n t?h e— t-eaY c ehs ,e rI. — WI-LIL H tAryV Eag as pin o. k en to her. 5, 조동사는 본동사가 생략되면 대동사(p roverb) 의 기능을 겸한다.
Won't you try ag ai n ? —Yes , I wil l. Can you dri ve a car? - No, I can't. He sta y ed and so did she. / He didn 't s ta y , nor did she. 6. 조동사는 빈도를 나타내는 부사나 이접적 의미의 부사(문장부사) 앞에 나타난다 . She would never I pro bably beli ev ed his sto r y . (cf. She never I pro bably beli ev ed his sto r y . ) 7. 주어를 직접 수식하는 양화사는 본동사 다음에는 나타날 수 없지 만, 조동사 다음에는 나타날 수 있다. All the boy s wi ll be the re. ⇒ The boy s wil l all be the re. (cf. T he boy s all are the re. ⇒ *T he boy s are all the re.) Both my par ents are worki ng. ⇒ My par ents are both worki ng. (cf. M y par ents both work. ⇒ *M y par ents work both .) 8. 조동사는 주어와 의미상 독립되어 있기 때문에, 완전동사와는 달 리 주어에 대하여 의미상의 공기제약을 받지 않는다. 그러므로 조동사 는 the re 구문과 수동문에 쓰일 수 있다. The man / the bus oug ht I *ha pe s to be here at five . There used / *ha pe d to be a school on the isl and. The pre sid e nt wi ll I hop es to be met by tho usands of peo p le . 9. 조동사는 현재형은 물론 과거형도 현재나 미래의 시간을 나타내는
데 사용될 수 있다. I think he nia y I mig h t reti re next May. (cf. *I think he reti re d next May. ) Will I would you pho ne him to tom orrow? (cf. *D id you ph one him tom orrow?) 12.2 두기능동사 두기능동사 (be, have, do) 는 완전동사로 쓰일 수 있다는 점 에서 다른 조동사와 구별되며, 의문문이나 부정문 등에서 운용소로 쓰일 수 있다 는 점에서 완전동사와 차이가 있다. 두기능동사가 조동사로 쓰일 때는 시제(t ense), 상 (as p ec t), 태 (vo ic e) 와 같은, 동사의 이차문법범주를 나타 낸다. Joh n is goi n g to do it now. (cf. J oh n is a stu d ent now.) M떠 has jus t finish ed her work. (cp. Ma ry has several old frien ds.) This house was bu ilt by Joh n last summer. The flight was cancelled after we had paid for the tick ets . The dete ctive was murdered by the butl er . 12.2.l 두기능동사 be l. be 는 다른 두기능동사인 have 나 do 와는 달리, 조동사이면서도 시제
형 (am, are, is, was, were), 비시제형 (be, bein g , been) 의 형태몰 모두 갖고 있댜 I / you / he am I are I is sur pri s e d at the news. You wi ll be surpr i s e d at the news. Bein g surp ri s e d at the news, he couldn't f ind any words to console her. Have you ever been ski ing in the Alps ? 2. be 는 -ing형 분사와 결합하여 동작의 전행상을 나타낸다. Ma ry is learnin g Sp anish . The weath e r has been imp ro vin g . 3. be 는 -ed 형 분사와 결합하여 동작의 수동의 의미를 나타낸다. Mary was awarded a pri z e . Our tea m has never been beate n . 12.2.2 두기능동사 have 1. have 는 서법조동사의는 달리 시제형 (have, has, had) 과 비시제형 (have, hav i n g)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조동사 have 는 과거분사형 이 없다. Have you ever been a tea cher? Their dog has been missi n g for three days .
He tol d me he had been a wait er befo re he became a tax i- d riv e r. By the end of next week, I wi ll have been a tea cher for 25 yea rs. Havin g inv it ed him here to sp e ak, we'd bett er go to his lectu re. 2. have 는 -en 형의 분사와 결합하여 동사가 나타내는 상태나 동작의 완료/계속/경험을 나타낸다. I have finis h ed. What has she boug ht ? They may have been eate n . 3. have 는 부정문에서 세 가지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다. I have not seen her. I haven't s een her. I've not seen her. [참고] 부정형 have no t은 문어체에서 많이 쓰이고, 축약형인 haven't 나 've no t은 구어 체로 많이 쓰인다. 축약형 haven' t가 축약형 've no t보 다 일반적으로 더 많이 사용된다. 12.2 .3 두기능동사 do 1. 조동사 do 는 평서문을 부정문, 의문문, 강조문으로 바꾸는 운용소 로만 쓰일 뿐, 상이나 서법성과 같은 조동사가 나타내는 의미는 나타내 지 않는다.
Does she have coff ee wi th her break fas t? Di d you have a nice holi da y? She does n 't w ant to sta y . I did n 't like Eng lish at school. I did give him the book . They DO want you to come. 2. 조동사 do 는 시 제 형으로 do, does, d i d 가 있을 뿐, be 나 have 와는 달 리 비시제형( * t o do, *do in g , * done) 이 없다. (to) do, doin g , done 은 do 가 완전동사로 쓰일 때의 비정형이다. 3. do 의 시제형 do, does, d i d 는 술부동사가 완전동사인 서술문을 의문 문으로 바꾸는 운용소로 쓰인다 . Do you do you r shop ping once a week? Does she have coff ee wi th her brea kfas t? Did you have a nice holi da y? What do you say? They did n 't m ake any mista k es, did the y? I don't l ike him, do you ? 4. do 의 시제 형 do, does, d i d 는 no t과 함께 술부동사가 완전동사인 서 술문을 부정문으로 변환하는 데에 운용소로 쓰인다 . She doesn't want to sta y . I did n 't l ike Eng lish at school. He knows how to driv e a car, doesn't he?
4. do no t과 그 축약형 don' t는 모든 긍정명령문을 부정명령문으로 바 꾸는운용소이다. Do not make a nois e . Don't s moke here. Don't be a racin g dri ve r! Don't b e so impa ti en t! 5. do 는 본동사를 수반하지 않는 부가의문문이나 문두에 부정어가 오 는 도치문에서 주어 앞에 놓여 운용소로 쓰인다. He knows how to drive a car, doesn't h e? They didn 't m ake any mistak es, did the y? I don't l ik e him , do you ? Never did he think the book would be finish ed so soon. 6. do 는 강조 구문에서 운용소로 쓰인다. 또한 명령문에서 명령을 보 다 설득력 있게 하기 위 하여 do 를 쓴다(p ersuas i ve impe rati ve s). They DO want you to come. Mich ael DID say he would be here at nine, did n 't h e? DO sit down! / DO be quiet! / DO be carefu l with that vase! May I sit here?-Yes, by all means DO. 7. do 는 생략구문에서 생략된 술부를 대신하는 대용어로 쓰인다. Mary reads books fas te r than I da. (do = read books)
Did you watc h the gam e on TV? No, but my broth e r did . (did = watc h ed the gam e on TV) 12.3 서법동사 서법동사는 서법조동사와 주변조동사로 나눈다. 12.3.l 서법조동사(중심서법조동사) 서법조동사는 문장이 나타내는 사건에 대한 허가, 의무 , 의지와 같은 화자의 태도 를 나타내거나, 사건의 발생에 대한 가능성, 필연성, 예측과 같은 화자의 판단을 나타낸다. 허가, 의무, 의지와 같이 인간의 통제력 이 가능한 화자의 태도를 내재적(의무적) 서법성(intrinsic /deon ti c moda lity)이라 한다. 그리고 화자의 통제력이 미칠 수 없는 가능성, 필 연성, 예측과 같은 사건의 발생의 여부에 대한 화자의 판단을 의재적 (인식적) 서법성 (ex trin s i c/e pi s t e mi c mod ality)이라 하여 서법성을 구 별하기도 한다(재켄도프 1972 참조). (1) 내재적 서법성(intrin s ic mod ality)과 의재적 서법성을 나타내는 서법조동사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서법조동사가 이들 두 가 지 기능을 함께 갖고 있으면서 문맥이나 상황에 따라 이들 두 기능 중 에서 어느 서법성을 나타내느냐가 결정된다 . 경우에 따라서는 하나의 서법조동사가 동일한 문장 안에서도 두 가지 법성을 나타내는 중의성 울 갖기도 한다. 예를 들면, I will see you tom orraw t hen 에서 w i ll 은 화 자의 의지를 나타내는 내재적 의미(그러면 내일 만나겠다)를 가질 수도 있고, 내일 만날 것을 예측하는 의재적 의미(그러면 내일 만나겠구먼)로 도해석할수도있다.
(2) 대부분의 서법조동사는 현재형과 과거형 (canIcould, may I m i gh t, shallI s hould, w ill Iwould) 이 있지만, 서법조동사의 과거형이 현재시제 의 문맥에서 쓰일 때는 과거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현재형으로 쓰는 것보다 주저함이나 겸손함을 더 나타낸다 . (3) 서법조동사는 동사구의 첫번째 요소로만 쓰이고, 부정사(infi n i ti ves) 나 분사(p ar ticip les) 와 같은 비시제형 (no nfinit e fo rms) 이 없다. 서법조동사 두기능동사 일반동사 *lo may to have to eat *( is) may ing (is) bein g (is) eati ng *(h as) may ed (has) been (has) eate n (4) 가능성, 필연성, 예측과 같은 의재적 서법성을 나타내는 서법조동 사는 완료형이나 진행형과 함께 쓰일 수 있다. 그러나 허가나 의지와 같은 내재적 서법성을 나타내는 서법조동사는 완료형이나 진행형과 함 께 쓰일 수 없다 . 바꾸어 말하면, 완료형이나 전행형 앞에 쓰이는 서법 조동사는 의재적 서법성만 나타낸다. 왜냐하면, 완료형이나 진행형은 어떤 사건이 완료되었거나 진행중임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가 능성이나 추측 같은 것은 할 수 있지만, 이미 완료되거나 진행중인 사 건에 대하여 화자가 허가한다거나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He may Im ig h t have mi ss ed the trai n . [가능성] She can't I couldn't be swi mm i ng all day. [가능성] He must have left his umbrella on the bus. [필연성 (강한 추측)] You must be dreami ng . [필연성 (강한 추측)]
깐~':' gue sts wil l I would have arrive d by tha t tim e. [ 여 ; - :, : Hussein wil l I would stil l be readin g his pap e r . [예측] I oug ht to be workin g now.(but I'm not. ) [의무] You should have finis h ed it.(b ut you haven't.) [의무] [참고] 의 무를 나타내는 should 나 oug ht to 다음에 완료형 이 오면, 이 것은 의무가 완료되었음룰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의무가 성취되지 못 했음에 대한 유감을 나타낸다. l. can I could (1) can I could 는 의재적 서법성안 가능성과 능력을 나타내기도 하고 내재적 서법성인 허가를 나타내기도 한다. ® can 이 나타내는 가능성은 이론상의 가능성(th eore ti cal p oss i b ility)이 며 ma y가 나타내는 사실상의 가능성(fa c tu al p oss i b ility)과 보통 구별할 수 있다. 이들 두 서법조동사 can 과 may 대신에 형용사 p oss i ble 을 사용할 경우, can 이 나타내는 이론상의 가능성은 [It is p os sib le for … to …]의 부 정사 구문으로 바꾸어 나타낼 수 있다. 반면, ma y가 나타내는 사실상의 가 능성은 [It is pos sib le tha t …]의 절의 구문으로 바꿔 쓸 수 있다. 왜냐하면, 절이 부정사구로 나타내는 것보다 더 사실적(£a c ti ve) 이기 때문이다. Even exp er t driv e rs can make mist a k es. [이론상의 가능성] Her per fo rm ance was the best tha t could be hop ed for. [이론상의 가 능성] A frien d can betr ay you . [이론상의 가능성] (= It is pos sib l e for a frien d to betr ay you .) A frien d may betr ay you . [샤실상의 가능성] (= It is pos sib l e tha t a frien d will betr ay you .)
(2) can 이 이론상의 가능성을 나타내지만 강한 의문과 부정을 나타내 는 의문문과 부정문에서는 사실상의 가능성에 대한 강한 의문과 부정 울나타낸다. Can the news be true ? (= Is it po ssib l e tha t the news is true ?) The news cannot be true . (= It is im p o ssib l e tha t the news is true .) ® 능력을 나타내는 can 은 be able t o 나 know how t o 로 바꿔 쓸 수 있 다 . 능력은 의재적 서법성인 가능성의 특수한 경우로 볼 수 있기 때문 에, 능력을 나타내는 can 구문은 pos sib l e 구문으로 바꿔 쓸 수 있다 Can you remember where the y liv e ? Mag da could spe a k three lang ua ge s by the ag e of six . They say Bil l can cook bett er tha n his wife. I could swim all the way across the lake. ~ It was / would be pos sib l e for me to swi m all the way across the lake. @) can 은 내재적 서법성인 허가를 나타낸다. 이러한 can 구문은 be allowed to 구문으로 바꿔 쓸 수 있다. ma y도 허가의 서법성을 나타낸다. 그러나 may가 주로 격식체에서 쓰이는 반면, can 은 보통 일상체로 사용 된다• Can we borrow the se books from _ t he libr ar y? (= Are we allowed to borrow the se books from the libra r y?) In tho se days only men rould vo te in electi on . You may borrow my bic ycl e if you wish .
Mi gh t I ask wheth e r you are usin g the type w riter ? (2) could 는 과거를 나타내는 문맥에서는 can 과 갇은 의미로 쓰인다. There were no rules : we could do jus t what we wante d . [허 락] In the se day s, a tran satla n ti c voy ag e could be dange r ous. [가능성] Few of the tou ris t s could spe a k Eng lish . [능력] (3) 능력이나 허락을 나타내는 과거형 could 는 wasIwere able t o 나 was I were allowed t o 와 의 미상으로 유사하지 만, was / were able t o 나 was / were allowed t o 는 could 와는 달리 그 행위가 성취되었음을 함축한다. We were able I per mi tted to leave the camp early. (= … and we did leave the camp early.) (4) 행위의 성취를 함축하는 문맥에서는 could 가 사용될 수 없지만, 부정문에서는 wasIwere able t o 나 wasIwere allawed to, 그리고 could 가 모두사용될 수있다 . I ran after the bus, and was able to catc h it. *I ran after the bus, and could catc h it. I ran after the bus, and wasn't a ble to catc h it. I ran after the bus, and couldn't c atc h it. (5) could 는 can 에 비해 실제의 상황이 아닌 가공의 조건이나, 더 나 아가, 그에 대한 화자의 기대를 나타낸다.
If Un ited can wi n this gam e, the y may become leag ue champ ion s. If Un ited could wi n this gam e, the y migh t become leag ue champ ion s. (6) [could + 완료형]은 과거의 사실에 반대되는 가정을 나타낸다. If Un ited could have won wi n this gam e, the y mi gh t have become leagu e champ ion s. (7) 의문문에서 could, would, m ig h t는 완곡하고 정중한 요청을 나타 낸다. Could I see you r drive lice nce? Could you op en the door? I wonder if I mig h t borrow some coff ee ? Would you tel l me the time , ple ase? (8) 서술문에서 could 는 가능성을 완곡하게 표현하는 데 쓰인다. There could be someth ing wrong with the light swi tch . 2. may I m igh t ma y /m ig h t는 의재적 서법성을 나타내는 가능성과 내재적 서법성인 허가나 기원을 나타낸다. (1) 가능성을 나타내는 ma y는 주어전 명제가 참이거나 또는 참이 될 가능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it may be tha t, per haps , p oss i bl y를 포함한 문 장으로 바꿔 쓸 수 있다. 이러한 ma y는 보통 강세를 받는다.
You may be rig h t. ( = It is pos sib l e tha t you are rig h t. ) There mig h t be some comp la in ts. It may be tha t you are rig ht. Perhaps I pos sib l y you are rig h t. (2) 허가를 나타내는 ma y는 [I per mi t you … ] 구문으로 바꾸어 쓸 수 있다. 다만, 허가를 나타내는 ma y는 같은 의미를 가진 can 보다 격식체 의 문장에서 더 많이 사용된다. may 문장은 화자로부터 받은 허 락의 의 미를 나타낼 때 사용되며 , can 은 보다 일반적인 허락의 의미를 나타낼 때 사용된다 . 양보절에 쓰이는 ma y도 화자의 허가를 나타낸다 . You may borrow my bic ycl e if you wish . Mi gh t I ask wheth e r you are usin g the type write r ? You may leave when yo u like . (= I per m it you … . ) You can leave when you like . (= You are per m itted … . ) Whate v er yo u may say, I wi ll not beli ev e you . (3) 기원을 나타내는 주어 앞에 놓인 ma y는 기원을 나타낸다. 기원은 화자의 바램을 나타낸다는 의미에서 이런 용법의 ma y는 내재적 서법성 을나타낸다. May you live and die hap py! May he never set foo t in this house ag ain! May the best man wi n! (= Let the best man win!) May God bless you ! (= God bless you !)
3. shallI should (1) shall 은 일인칭주어를 포함한 격식체 문장에서 그 문장이 나타내 는 사건이 미래에 일어나리라는 외제적 서법성인 화자의 예측을 나타 낸다. 현대영어에서는 보통 w ill이 이러한 용법의 shall 대신에 쓰인다. I shall I will be sevente e n next week. When shall I will we know the results of the electi on ? (2) 주어가 일인칭 인 의문문에 쓰일 때, shall 은 청자의 의견을 묻거 나 화자가 어떤 제의나 권고를 나타내는 내재적 서법성을 갖는다. Shall I op en the door? Shall we go to the the ate r ? Shall I / we de live r the goo ds to you r home address? (= Do you want me / us to deli ve r… ?) What shall we do this eve ning? (3) shall 은 이인칭이나 삼인칭 주어를 포함한 문장에서 상대방이나 제삼자의 행위를 통제하거나 지배하려는 화자의 강한 의지를 나타낸다. You shall sta y with us as long as you like . You shall do as I say. He shall be punish ed if he dis o beys . (= I will punish him···.) He shall be rewarded if he is pat i en t. (4) shall 은 어떤 법규나 규정과 관련된 표현에서는 삼인칭주어의 강 한의무를나타낸다.
The vendor shall main tain the equ ipm ent in goo d rep ai r . Every member shall pa y his annual subscri ption within the first for tn ight of the yea r. (5) should 는 화자의 놀라움, 섭섭함, 그 밖의 주관적인 판단을 나타 내는구문에 사용된다. It's unfai r tha t so many peo p le should lose the ir job s. They should have met her at the sta tion . Why should any on e obje c t to her enjo y i ng herself ? (6) 주절의 술부가 화자의 명령, 주장, 권고, 요구, 필요성 등을 나타 내는 구문의 종속절에 쓰이는 should 는 종속절이 나타내는 내용이 아직 사실이 아님을 나타낸다 . He commanded / ordered that the priso ner should be shot at once. The emp lo y ee s have demanded tha t the manag er should resig n. 4. will I would (1) 서법조동사 w ill은 의재적 서법성을 나타내는 조동사로서 문장이 나타내는 사건에 대한 발생시점인 미래 (w ill)나 과거 (would) 의 사건발생 에 대한 예측이나 추측을 나타낸다. 과거형인 would 는 과거시점에 있어 서의 미래에 대한 추측을 나타낸다. I'll be sevente e n next yea r. He will be here in ha lf an hour. You wil l fee l bett er after this med icine.
I was tol d I would fee l bett er aft er this medic ine . [참고] 영국의 남부지방에서는 주어가 I 일 때는 wi ll 대신에 shall 을 쓰 기도한다. No doubt I shall see you next week. (2) w ill은 드물기는 하지만 현재에 대한 추측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 경우의 w ill은 의재적 서법성인 가능성이나 강한 추측을 나타내는 must 와같은의미를 갖는다. She wil l have had her din ne r by now. That'l l be the pos bnan. (on hea ring the doorbell rin g) (3) 의재적 서법성인 예측을 나타내는 w i ll 은 항상 똑같이 반복되어 예측이 가능한 사실을 진술할 때도 사용된다. If libn us pap er is dippe d in aci d, it wil l tum red. Oi l wil l floa t on wate r . (4) w ill과 would 는 개인적인 습관이나 반복되는 특정한 행위를 나타 낼수있다. He'll tal k for hours, if you let him. Every morn ing he would go for a long walk. (5) used t o 도 would 처럼 과거의 반복된 행위를 나타내지만, would 는
used t o 보다 더 격식 체의 표현에서 사용된다. CD would 는 과거에 반복되었덮 습관적 행위만을 나타내지만, used to 는 과거에 지속되었던 어떤 상태도 나타낸다. When I was a chi ld , I would I used to get up early. [동작] He *Would I used to wear a mousta c he. [상태] ® used t o 는 상대적으로 길고 막연한 과거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구 체적인 시간을 지칭하는 표현과 함께 사용되지 않지만, would 는 그러한 시간적인 표현과 함께 사용된다. I would I *Used to get up early. I used to get up early, when I was a chi ld . (6) w ill과 would 는 내재적 서법성인 의지 (vo liti on) 를 나타낸다. 이들 이 나타내는 의지는 그들이 들어 있는 문장의 주어의 의지이다. 이러한 의지는 그 정도에 따라 가장 약한 단계인 자발적인 의사 (w illingn ess), 가장 강한 단계인 고집(in s i s t ence), 그 중간 단계인 의도(int en ti on) 로 구별할 수 있다. 자발적인 의사를 나타내는 w ill이나 would 는 주어가 y ou 인 의문문에 쓰일 때는 화자의 부탁이나 제의를 나타낸다. ®자발적인 의사 George wil l help you . I'll do it, if you like. Will I would you help me to address the se lett er s?
® 고집 (w ill에 강세가 있고, 따라서 주어와 축약될 수 없음) I wil l go to the dance, and no one shall sto p me. She would keep inter rup ting me. ®의도 We won't s ta y long er tha n two hours. The manage r said he would ph one me after lunch. 7. 내재적 서법성인 화자의 요구나 바램을 나타내는 w ill은 가벼운 명 령을 나타내는 데 사용될 수 있다. You will wa it here till I retu rn. All sta ff wil l leave the bu ilding at once. 8. would 는 과거를 나타내는 문맥에서는 w ill과 같은 의미로 쓰인다. Late r , he would learn his error. [예측] The old lady would sit in fron t of the tel evi sion contin u ously. [습관] We tried to borrow a boat, but no one would lend us one. [자발적 인 의사] He would leave the house in a muddle. [고집] 5. must (1) mus t는 화자 지신이 이미 알고 있거나 관찰한 것으로부터 문장이 나타내는 내용이 어떠한 경우(세계)에도 사실(참)이라는 화자의 결론이
나 강한 추측을 나타낸다 . 화자의 이러한 판단이나 강한 추측은 화자의 의지나 요구와 같은 주관적인 주장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고 논리적인 법칙에 근거하여 추론하고 있다 . 이런 점에 서 논리적 필연성(l o gical necessity ) 내지 강한 추측은 mus t가 갖는 의 재적 서법성이다. There must be some mistal
(= You are obli ge d to be back… . = I req ui r e you to be back… .) Producti vi t y must be im p ro ved, if the nati on is to be pro sp er ous. I must remember to write to Aunt Anna. (4) mus t는 과거를 나타내는 문맥에서도 따로 과거형이 없이 그대로 과거형으로 쓰인다. 그러나 과거나 미래를 분명히 나타내고자 할 때는 had t o 나 wil lIs hallI'II have t o 를 써서 과거와 미래를 나타낸다 . The crew had to leave the sin king shi p. He tol d us tha t we must all be carefu l here. We shall have to hu rry up or we shall be late . We'll have to be pat i en t. (5) mus t와 have t o 는 부정 문에서는 의 미가 달라진다. must no t은 금 지를 나타내고, don't h ave t o 는 불필요성을 나타낸다. You must not come. (= I do not allow you to come.) You don't h ave to come. (= It is not necessar y for you to come.) (6) mus t가 필요성을 의미할 경우, 영국식 영어에서는 must 대신에 need 가 부정문과 의문문에서 쓰안다 . Need they make all tha t nois e ? ( = Do the y need I have to make all tha t nois e ? ) You needn't w orr y about the tes t. (= You don't n eed/have to worr y about the tes t.)
(7) 필연성을 나타내기 위하여 미국식 영어에서는 must 대신에 have(go t ) t o 를 쓰기도 한다. 그러나 have (go t) t o 가 mus t보다 더 단호한 의미로사용된다. There has (go t) to be some mist a k e. To be healt hy , a pla nt has (go t) to receiv e a goo d sup ply of both sunsh ine and mois t u r e. (8) 의 무나 강한 요구를 나타내는 문맥 에서 have (go t) t o 는 mus t처 럼 화자의 권위와 같은 개인적인 감정을 함축하지 않는다. You have (go t) to be back by ten o'clock. We have all got to share our ski lls and knowledg e. Producti vi t y wi ll have to be impr oved, if the nati on is to be pro sp er ous. (9) mus t는 자기 의무를 나타내지만, have (go t, t o 는 의부적인 힘에 의한의무를나타낸다. I'm afr ai d I must go now. (= I pro m ise d to be home at ten .) I'm afrai d I have (go t) to go now. (= I'm afraid I'll be forc ed to go now.) 12.3.2 주변조동사 주변조동사는 의미, 형태, 기능에 따라 주변서법조동사, 서법숙어, 준 조동사, 연쇄동사로 나눌 수 있다.
12.3.2.1 주변서법조동사 주변서법조동사 dare, need, oug ht to, used t o 는 의미상으로는 중심서 법조동사와 같은 기능을 하지만 통사적으로는 몇 가지 차이가 있다. 주 변서법조동사는 서법성을 나타낸다는 점에서는 서법조동사와 비슷하고, 의문문과 부정문에서는 운용소로 쓰이기도 하지만 do 운용소를 취하기 도 한다는 점에서는 완전동사와 비슷하다. 주변서법조동사는 의미상으 로는 서법조동사와 비슷하고, 통사적으로는 완전동사와 비슷하다는 점 에서 주변서법조동사라고 부른다. 1. dare (1) dare 는 의미상 별다론 차이 없이 조동사로도 쓰이고 본동사로도 쓰인다. dare 가 주어의 의지나 용기와 같은 내재적 서법성을 나타내는 조동사로 쓰일 때는 의문문이나 부정문과 같은 비단언문맥에서만 쓰이 고 긍정서술문에서는 쓰이지 않는다 . He daren't escap e . Dare we escap e? Dare he not escap e? *We dare escape . (2) dare 가 완전동사로 쓰일 때는 to 부정사를 취하며, 의문문과 부정 문은 do 를 써서 만든다. He dared to escape . He doesn't d are to escape . Do we dare to escap e ? Doesn't h e dare to escap e ? (3) dare 가 조동사로 쓰일 때 현재형, 삼인칭단수 현재형, 과거형이
모두 dare 하나뿐이며 , 원형부정사를 취한다. The king was so hot- t e m p er ed tha t no one dare tell him the bad news. How dare he take my bic y c le wi tho ut even aski ng? (4) 조동사 dare 는 완전동사와 조동사의 두 기능을 함께 나타내는 경 우도 있다. 그리하여 조동사로 쓰이면서도 do 를 써서 의문문과 부정문 울 만들기도 하고, 완전동사처럼 과거시제는 dared 를 써서 나타내기도 한다. 이처럼 완전동사처럼 쓰이면서도 그 다음에 to 없는 동사의 원형 울 취하는 것을 보면 조동사처럼 쓰인다. 이처럼 하나의 낱말이 두 가 지 낱말의 기능이나 의미를 겸하는 문법현상을 혼합/혼성 (blen ding s) 이라고한다 . How dared he tell eve ryb ody I was look ing for a new job ! They dared not car ry out the ir threa t. They do not dare ask for more? Do the y dare ask for more? (5) 주변서법조동사 dare 는 주로 부정문이나 의문문에서 많이 쓰이지 만, 부정을 함축하는 표현 (hardl y , onl y)이 있으면 긍정문에서도 쓰이는 경우가있다. Dare you do it? —I da ren't d o it. I hardly dare tel l him what happ e ned. Sally is the only per son in our class who dares (to) answer Miss Thomp so n back.
(6) dare no t이 dared no t처럼 과거를 가리키기도 하지만 dared no t이 더 격식을 갖춘 표현이다. Moth e r dare(d) not tel l Fath e r she'd give n away his old jac ket. (7) dare 는 전행형의 문장에서는 쓰이지 않지만 완료형의 문장에서는 간혹쓰인다. I did n 't l ike the ir new house, tho ug h I daren't h ave said so. (8) 서법조동사 dareIdaren' t는 긍정문(혹은 부정문)에서 (not) be afr aid t o 나 (not) have the courage t o 로 바꾸어 쓸 수 있다 . I'd like to ask for the day off , but I daren't . (= I'm afrai d to. ) 2. need (1) need 는 의미상 별다른 차이 없이 조동사로도 쓰이고 본동사로도 쓰인다 . need 가 내재적 서법성인 의무나 필요성을 나타내는 조동사로 쓰일 때는 의문문이나 부정문과 같은 비단언문맥에서만 쓰이고 긍정서 술문에서는 쓰이지 않는다. He needn't e scap e. Need / needn't w e escap e? *W e need escap e . (2) need 가 완전동사로 쓰일 때는 to 부정사를 취하며, 의문문과 부정 문은 do 를 써서 만든다.
He needed to escap e. He doesn't need to escap e. Do we need to escap e? Doesn't he need to escap e? When wi ll you next need to go to the denti st? I need I needed to go to the denti st every morn ing. (3) need 가 조동사로 쓰일 떄는 현재형, 삼인칭단수 현재형, 과거형이 모두 need 하나뿐이며, 원형부정사를 취한다 . The king was so hot- te m p er ed tha t no one need tell him the bad news. (4) 긍정의문문의 need 는 보통 부정적인 대답을 기대한다 . Need you leave so soon? -Surely n ot. I hop e not. Need you have tol d him about my pla ns? You needn't have tol d him about my pla ns. (5) 조동사 need 를 포함한 ‘예/아니오’ 의문문의 긍정대답은 mus t로, 부정 대답은 needn' t로 대답할 수 있다. Need I type this lett er ag ain? Yes, you must. / No, you needn't. (6) 조동사 need 는 hardly, never, seldom, rarely, scarcel y와 같은 부정 적인 의미를 가진 부사가 있으면 서술문에서도 쓸 수 있다. She need never know what you have jus t told me.
I need hardly tell you how badly I fee l about her dep ar tu re . All you need do is to take a taxi from the airpo rt. (i.e. you need to do noth in g excep t tak e a tax i) I don't t hink you need leave yet . (7) needn' t는 현재의 불필요성을 나타내며, 과거의 불필요성은 [needn't + 완료형]이나 did n 't have to, 또는 did n 't need t o 로 나타낸다. 이러한 불필요성은 화자의 주관적인 판단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need 가 갖는 내재적 서법성이다 . You needn't go the re. (또는 You don't need to go the re. / you don't have to go the re. / you haven't g ot to go the re.) You needn't h ave gon e the re. / You did n 't h ave to go the re. (= you went the re unnece ssarily.) [참고] 그러나 You did n 't need to go the re(= the re was no necessit y to go the re, wheth e r you go or did no t)는 갔든 안 갔든 갈 필요가 없 었음을나타낸다. 3. oug ht to (1) 야g h t t~ 내재적 서법성인 의무를 나타내며, 삼인칭단수 현재형 이나 과거형이 따로 없으며 원형부정사를 취한다. You augh t to s to p smoki ng. We aug ht to give him anoth e r chance. (2) 의문문에서는 ou gh t만 문두로 나오며, oug ht 바로 다음에 no t을
써서 부정문을 만들고 부정축약형은 oug ht n 't t o 이다. Oug ht you to smoke so much? Such thing s oug ht not to be allowed. You oug ht n ' t to smoke so much. (3) oug ht t o 나 should 는 mus t나 have (go t) t o 와 마찬가지로 필연성이 나 의무를 나타낸다 . 그러나 oug ht t o 나 should 는 기술된 사건이나 상태 에 대한 화자의 확신이 함축되지 않는다. 따라서 oug ht t o 나 should 를 포함한 문장 디음에는 기술된 사전이나 상태에 대한 부정문이 나타날 수 있지만, mus t나 have (go t) t o 를 포함한 문장 다음에는 그러한 부정문 이 나타날 수 없다. 이 러 한 oug ht to I should 의 용법을 화자가 확신할 수 없는 불확실한 필연성 (nonco rnrnitt ed necessity ) 또는 겸손한 추론 (ten ta t i ve inf erence) 이라고 한다. Sara oug ht to I should be home by now, but she isn 't. *Sa ra must I have to be home by now, but she isn 't. (4) oug ht t o 나 should 는 화자가 알고 있는 어떤 근거를 바탕으로- 그 전술이 참임을 임의로 결론짓는 것일 뿐, 그 전술의 진위를 알고 있는 것은 아님을 나타낸다. 또한 oug ht t o 나 should 는 미래시제를 표현하는 데 지주 사용된다는 점에서도 mus t와 구별된다. The job oug ht to I should be finish ed by next Monday. The mounta in oug ht to I should be visib l e from here. (5) oug ht t o 나 should 는 mus t와 같이 화자의 권위를 함축한다. 그러
나 oug ht t o 나 should 를 포함한 문장에서 화자는 자신의 권고가 실행될 것이라는 확신이 없다 더욱이, oug ht t o 나 should 의 완료상은 그러한 권 고가 실행되지 않았음에 대한 강한 유감을 함의한다 . They should I oug h t to have met her at the sta t i on . She oug h t to have been more tac tf ul. You oug h t to have apo lo g ize d. 4. used to (1) used t o 는 항상 과거시제로만 사용되며 과거의 습관이나 상태를 나타낸다. She used to att en d reg ular ly. (= She was in the habit of att en din g.) I used to be inter este d in bir d- watc h ing. (2) used t o 는 부정문에서 운용소로 쓰이기도 하고, 완전동사처럼 do 의 도움을 받아 부정문을 만들기도 한다. 이때 used 는 그대로 쓰거나 use 로 바꾸어 쓰기도 한다. He usedn'tI used not to smoke. [영국영어] He did n 't usedIuse to smoke. [영국영어와 미국영어] [참고] used t o 가 갖는 또 하나의 특성은 다른 조동사와는 달리 두 낱 말인 used 와 t o 로 구성되어 있으면서도 used 만 조동사의 기능을 하는 것 으로 보아 used t o 는 to 부정사를 취한다고 말할 수 있다. 이렇게 보면 used t o 가 아니라 used 가 조동사이고, used 는 to 부정사를 취하는 것으로 분석할수도있겠다.
(2) used t o 는 보통 do 를 써서 의문문이나 부가의문문을 만든다. Did he use to smoke? He used to smoke, did n 't he? 12.3.2.2 서 법 숙어 서법숙어는 두 개 이상의 낱말이 결합하여 조동사가 나타내는 서법 성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그리고 이러한 서법성의 의미는 그들 구성표 현의 의미로부터 합성해 낼 수 없다는 점에서 서법숙어라고 한다. 서법 숙어 에는 had bett er , would rath e r, have got to, be to 등이 있다. 1. 서법숙어는 동사원형을 취하여 문장을 형성한다 . We had bett er leave soon. We'd bett er leave soon. I'd rath e r not say any thing. I've got to pay some bil ls tod ay . How many of the se tab lets have you got to tak e each day? The con fer ence is to tak e pla ce in At he ns. 2. 서법숙어는 비시제형을 갖지 못하므로 다른 조동사와 결합하여 동 사구를 형성할 수 없다는 점에서 중심서법조동사와 같은 속성을 갖고 있다. *I wi ll have got to leave soon. *The con fer ence has been to tak e pla ce in At he ns. 3. 서법숙어는 의문문이나 부정문을 형성할 때, 그들 낱말군의 첫번
째 낱말이 운용소로 기능한다는 점에서 전형적인 조동사의 특성을 갖 고있다. Hadn't w e bett er lock the door? Would you rath e r eat in a hote l? We haven't g ot to pay already, have we? I wasn't to know tha t you were waiti ng. 4. had be tt er 와 would ra t her 는 그들 뒤에 no 璋- 써서 부정문을 형성할 수 있다. 이러한 부정문은 서술된 내용을 부정하는 의미를 나타내기 때 문에 이들 서법숙어의 첫 낱말인 had 나 would 바로 다음에 no t을 쓴 부 정문과는 의미상의 차이가 있다. Had we bett er not go? (= Would it be adv isa ble if we did n 't g o? ) Hadn't w e bett er go? (= I think we had bett er go, don't y ou ag ree ?) 5. would ra th er 는 수동태를 형성하지 못한디는· 점에서 중심서법조동 사나 주변서법조동사와도 다르다. I'd rath e r rent the cott age. *The cott age would rath e r be rente d by me. 6. have got t o 와 be t o 는 -s 형을 포함한 전형적인 현재 /과거시제의 어형변화를 한다는 점에서 서법조동사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The com mittee is to m eet tod ay. The com mittee was to meet yes te r day.
She has got to leave tom orrow. She had got to leave by the next day. (had got t o 는 영국식 영어에서는 드물게 사용된다.) 7. had be tt er 는 권고를 나타내며, 이는 oug ht t o 나 should 가 갖는 의무 의 용법과비슷하다 . You had bett er thi s work rig ht now. You'd bett er not say tha t. I had bett er (i.e . I think I should) beg in by int r od ucin g my se lf. 8. would ra th er 는 would pref e r t o 를 의미하므로 의지를 나타낸다고 볼수있다. She'd rath e r die tha n lose the ch ildr en. Would you rath e r walk or tak e the bus? 9. have got t o 는 mus t와 같이 의무나 논리적 필연성을 나타낸다. 이 는 준조동사 have t o 의 변형으로 볼 수 있다. I've got to get up early tom orrow! She's got to go to the bank this after noon. 12.3.2.3 준조동사 준조동사는 두기능동사 be 나 have 로 시작되는 동사 숙어롤 지칭하며 서법성이나 상을 나타낸다. 준조동사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be able to, be bound to, be like ly to, be sup po sed to, be about to, be due to, be meant to, be wi lli n g to, be ap t to, be go in g to, be oblig e d to, have to 1. 준조동사는 부정문이나 의문문을 형성할 때 동사군의 첫번째 낱말 인 be 나 have 가 운용소의 기능울 한다. Ada isn 't g oi n g to wi n. Is Ada goi n g to wi n? 2. 준조동사는 주어의 의미에 관계없이 수동태 구문이나 the re 구문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조동사와 비슷하다. Brazil is goin g to win the World Cup . ~ The World Cup is goi n g to be won by Brazil. Several home tea ms are goin g to be beate n tom orrow. ~ There are goi n g to be several home tea ms beate n tom orrow. 3. 준조동사는 been wi lling t o 나 to be able t o 와 같은 비시제형으로 사 용될 수 있고 두 개 이상의 준조동사가 연속적으로 함께 사용될 수 있 디는 점에서 완전동사와 유사하다. We have always been wi lling to help. No one is likel y to be able to recog nize her. Someone is goi n g to have to comp la in . 4. 준조동사는 서법조동사가 사용될 수 없는 위치, 즉 다른 조동사 다음이나, 부정사 구문에도 쓰이면서 서법조동사가 나타내는 서법성을
표현할수 있다 We haven ' t * Co uld I been able to solve pro blem. (be able to = abil ity) To *ca n I be allowe d to spe a k free ly is a human righ t. (be able to = per m iss io n ) 5. 준조동사는 중심서법조동사가 갖는 내재적 서법성과 의재적 서법 성을 공유한다. 가령, 준조동사 be bound t o 와 be sup po sed t o 의 용법은 중심서법조동사 mus t와 should 의 용법과 같다 . The pla n is bound to fail. (= The pla n must ine vit ab ly fail. —논리적 필연성) You are bound to pay you r debts . (= You are comp el led to pay you r debts . __의무) 12.3.2.4 연쇄 동사 연쇄동사 (ca t ena ti ves) 는 서법성과 관련된 의미를 갖는 app e ar to, come to, Jail to, get to, happ e n to, manage to, seem to, ten d to, him out to 등과, sta r t, go on, keep (on) 과 같은 상과 관련된 동사구를· 말한다. 연쇄동사는 통사적으로.는 조동사보다는 완전동사에 더 가까운 속성을 갖고있다. 1. 연쇄동사는 to 부정사를 취한다. Sam app e ared to realiz e the impo rta n ce of the pro blem. 2. 연쇄동사는 다른 조동사와는 달리 부정문이나 의문문에서 완전동 사처럼 운용소 do 를 쓴다.
Sam did n 't app e ar to reali ze the impo rta n ce of the pro blem. 3. 연쇄동사는 주어와 의미상으로 독립되어 있디는· 점에서 조동사의 일부 속성을 공유하고 있다 . The impo rta n ce of the pro blem app e ared I came I see m e d to be rea lize d by Sam. 4. sta r t( w orki ng ), go on (talk in g ), keep (on) (smok i n g)과 같은 연쇄동 사는 - i n g형의 동사를 취하여 동작의 시작이나 계속과 같은 상을 나타 낸다. 반면, get (tr a pp ed) 는 -ed 형의 동사를 취하여 수동적인 행위의 시 작과 같은 상을 나타낸다. 5. 연쇄동사와 준조동사는 비시제형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중심 서법조동사로는 표현할 수 없는 둘 이상의 서법성을 나타내는 데 사용 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의재적 서법성을 나타내는 표현이 내재적 서법 성을 나타내는 표현보다 선행해야 한다. We may have to pla y it ag ain. [가능성 • 의 무] You should be able to find enoug h foo d. [참정적 인 추론 • 능력] She must have been wi lling to help. [논리적 필연성 • 의무] The stu d ents are goi n g to have to be able to pla y three differ ent instrume nts . [예측 • 필연성 • 능력] [참고] 연쇄동사의 연쇄라는 용어는 부정사 구문을 쇠사슬처럼 연결 해서 쓰일 수 있다는 데서 나온 것이다.
Our tea m seems to manage to kee p on get ti ng beate n . 12.4 요약 조동사는 완전동사와는 달리 그 자체만 갖고는 본동사가 되지 못하 고 완전동사가 나타낼 수 없는 상 , 태, 서법성을 나타낸다. 조동사는 두 기능동사와 서법동사의 두 가지가 있다 . 두기능동사는 본동사와 조동사 의 두 기능을 갖고 있다. 두기능동사가 갖는 조동사적 기능은 본동사를· 도와 완료, 진행, 태를 나타낸다. 서법동사는 다시 서법조동사와 주변조 동사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서법조동사는 가능성, 의지, 추측, 허가 등을 나타내며, 주변조동사는 서법성을 나타내면서 동시에 본동사로도 쓰이는 동사를 말한다. 주변조동사는 다시 의미와 통사적 특성에 따라 주변서법조동사, 서법숙어, 준조동사, 연쇄동사로 나누키도 한다.
제 13 장 준동사 13.0 서론 분사, 부정사, 동명사를 준동사 (verbal 또는 verb i d) 라 한다. 준동사는 동사로부터 파생되어 동사의 성질을 갖고 있으면서도 주어와 결합하여 문장을 만들 수 없디는 점에서 동사와 구별된다. 주어와 결합하여 문장 을 만드는 동서는 인칭, 수, 시제의 제한을 받아 형태가 정해진다는 점 에서 정형동사 또는 시제동사(finit e verbs) 라고 하는 반면, 준동사는 수, 인칭, 시제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비정형동사 또는 비시제동 사(infinit e verbs) 라고도 한다 . 동사는 문장 안에서 술부(p red ic a t e) 로 쓰이지만, 준동사는 명사, 형용사, 부사로 쓰인다. 13.l 분사 분사(p ar ticip le) 는 동사와 형용사의 기능을 함께 갖고 있으며, 현재분 사와 과거분사 두 형태가 있다. 현재분사와 과거분사는 이들 명칭이 갖
는 의미와는 달리, 이들은 모두 문맥에 따라 현재, 과거, 미래를 나타낼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분사는 그 자체가 갖는 시제는 없다. 13.l.l 분사의 형태 분사에는 현재분사와 과거분사가 있다 . 1. 현재분사(p resen t p ar ticip le) 는 동사의 어 간에 - i n g를 붙 여 만든다 . dri nking , beg inn in g , breaki ng 2. 과거분사(p as t p ar ticip le) 는 규칙동사의 경우, 동사의 과거형을 만 드는 것처럼 동사의 어간에 - ed 를 붙여서 만들고, 불규칙동사는 동사의 어간에 -ed 를 붙이지 않고 불규칙인 변화에 의해 만들어전다 worked, sto pped , hit , beate n , kep t, spu n, buil t 13.l.2 분사의 특성 1. 분사는 동사적으로도 쓰이고 형용사적으로도 쓰인다. 이러한 통사 적 기능에 따라 분사를 각각 동사적 분사 (verbal p ar ticip le) 와 형용사적 분사 (ad j ec ti val particip le) 로 구별하기도 한다. Who's talk i ng to Eli zab eth ? They seem to be hav ing some difficu lty in sta r tin g the car. Peop le go out and enjo y flow eri ng tree s in spr ing. I have been and am an ad mirer of Mozart. The livin g are more valuable than the dead.
Stu d ents have to tak e both an oral and a wr itten exam ina ti on . 2. 분사는 상 (as p ec t)이나 태를 나타낼 수 있다. I noti ce d him leavin g the room. [진행상] Wi th her husband wait ing for her, she had to hu rry up . [진행상] The gat e s havin g been locked by the janitor , no one could leave. [완 료 .AJ-] Once dep rive d of oxy ge n, the brain die s . [수동태] 3. 현재분사는 능동과 전행의 의미를 가지며 역동적인 상황을 나타낸다. This is a new type of tim e-savin g dev ice . He gree te d me with a very reassu ring exp re ssio n . She was cn;in g when I saw her. 4. 과거분사는 수동의 의미를 갖는다. I've got a broken heart. You'l l be told as soon as pos sib l e. An inj u r ed pla y er was tak en to the hosp ital imme d iat e ly . We saw many trav elers in fron t of the closed museum. The above- m enti on ed poi n t is very impo rt ant, I think. You're fired . He was arreste d in 1980. 5. 단순분사의 시제는 그 분사가 속한 문장의 시제와 같고, 완료분사
는 그 분사가 속한 문장의 시제보다 앞선 시제를 나타낸다 . 이런 점에 서 분사 그 자체가 갖는 시제는 없다 . The gua rds sto o d on the landin g , watc h in g the peo p le below. The you ng man, bein g mis ta k en for a sn ipe r, was shot by the soldie r s. Havin g lost all my money, I went home. All the money havin g been spe n t, we sta r te d look ing for work. 13.1.3 분사의 용법 분사는 통사적으로 동사, 형용사 , 부사의 기능을 갖고 있다. 13.1. 3. 1 동사적 용법 1. 현재분사는 be 동사와 결합하여 전행싱을- 나타낸다. He is workin g . W血 e I was worki ng in the gar den, I hurt my back. This time next week I'll pro bably be lyi ng on a beauti ful beach. 2. 과거분사는 have 동사와 결합하여 완료상을 나타낸다. I've forg o t t en you r name. We're late . I gue ss the movie wi ll already have sta r te d by the 血 \e we get to the the ate r .
13.1 . 3 .2 형용사적 용법 분사는 형용사처럼 명사의 앞이나 뒤에서 명사를 수식하거나, 주어나 목적어 뒤에서 보어로서 이들을 서술할 수 있다 . 1. 분사는 형용사처럼 명사를 수식한다. (1) 명사 앞에서 명사를 수식하는 분사는 대부분 명사가 갖는 지속적 인 특성을나타낸다. This is a new type of self -w in d in g watc h . I've got a broken heart. I'll never get marrie d ; I don't want to sp oi l my life by screami ng chil dr en . (2) 분사가 목적어를 갖거나 부사 등과 함께 복합형용사로 쓰일 때는 앞자리수식을한다 . Eng lis h - sp e a kin g Canad ian s, a fox -hunti ng man, long -pla yi ng records, home-gr o wn veg et a b les, man-made fibr es, a recentl y - b uil t house. (3) 분사가 명사 뒤에서 명사를 수식할 때는 동작 (ac ti on) 을 함축한다. We were able to find a man clim b in g on a rock. The pro blems dis cu ssed at the meeti ng are about our academ ic schedules. He had to rep air himsel f the wind ow broken last night, Someth ing unexp e cte d forc ed us to chang e our pla ns. A shot heard at a dis t a n ce can be mista k en for the nois e of an exhaust.
Did you hear tha t ch ild screami ng ? (4) 뒷자리수식 분사는 관계대명사절에서 관계대명사와 조동사 be 가 생략되어 파생된 것으로 볼 수 있다. None of the peo p le (who were) livin g in the area heard her cry. The peo p le (who were) que sti on ed did not know any thi n g . 2. 분사는 수식 위치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기도 한다(스원, 1980, 453). the peo p le concerned = the peo p le who were affe c te d by what was hap pe ni ng a concerned exp re ssio n = a worr ied exp re ssio n the peo p le inv olved = the peo p le concerned an inv olved exp la nati on = a comp licat e d exp la nati on 3. 분사는 불완전자동사 뒤에서 주어를 서술하는 보어로 쓰인다. 이 때 현재분사는 능동적 의미를 나타내고, 과거분사는 수동적 의미를 나 타낸다. All thes e instruc tio n s are confu s in g rath e r tha n helpf ul. The old man seemed very embarrased. They sto o d / lay / sat talk i ng about what should be done. The boy sto o d fasc i na te d by the sp ec ta c le. He spe n ds every even ing worki ng on his diss erta tion .
4. 분사는 직접목적어나 전치사의 목적어 뒤에서 보어의 기능을 한 다 . 이때 이들 목적어는 분사의 의미상의 주어가 된다 . 현재분사는 목적 어의 능동적 동작을 나타내고, 과거분사는 목적어의 수동적 동작을 나 타낸다 . I caug ht him ste a lin g poi n t. They watc h ed the dancer slowly tak in g her cloth e s off . I heard it said only thi s morn ing. No dog should be kep t chain e d up all day. She had heard it rumoured tha t the re were clin ics where you could get you r baby aborte d . 5. 사역의 의미를 가진 동사(g e t, kee p, send, sta r t, tak e, have 등)는 현 재분사를 목적보어로 취할 수 있다. The pol i ce were doin g the ir best to get the spe c t at o r s !'lav in g from the scene of the acc ide nt. His jok es and pun s set us all laug hi n g . Only after the banq ue t will the y sta rt the music play ing . The girl asked me to tak e her hunti ng . We left the oth e rs sta n din g in fron t of the church. The Gulf con flict sent oil price s soari ng . 6. 경험이나 참여를 의미하는 동사 (ca t ch, find, get , have 등)는 현재분 사나 과거분사를 목적보어로 취할 수 있다. She had the ligh ts of the car shin i n g in her eye s .
We fou nd the vil lag e deserte d . My moth e r had / go t the same thing happ e nin g to her. We fou nd him lyi ng on his back in the dom itor y. The pol i ce have caug ht a boy thr owi ng sto n es at the may or 's house. 7. 명령이나 소원을 나타내는 동사 (des ir e, have, wi sh , want 등)는 현재 분사나 과거분사를 목적보어로 취할 수 있다. The Un ion s do not wi sh tha t que sti on dis c ussed yet . We won't / can't h ave you leavin g you r things about every wh ere. I want you sta n din g up unti l I have finish ed sp ea ki ng. I won't h ave such a lie told of my wife. I pre fe r / want the wind ow shut, if you don't m ind . We'd like to see the baby looked after by someone who is really relia b le. Jus t a minu te ! I'm not hav ing you pla y ing foo tb a ll in the drawi ng room. 8. 지각동사(fe el, glim p se , hark at, hear, list e n to, look at, noti ce , observe, per cei ve , see, smell, spo t , watc h , dis c over 등)는 현재분사나 과거분사를 목 적보어로 취할수 있다. She could fee l her heart beati ng in her throa t. The rebels fee l the mselves betr ay e d by the rest of the world. I noti ce d you admi ring out paintings. We haven't s een Edberg beate n yet this yea r. We could hear the hy mn bei ng sung in the chap el .
13.1.3.3 부사적 용법 분사는 부사처럼 쓰여서 동사를 수식하기도 하고, 부사절을 이루어 문장 전체를 수식하기도 한다. 1. 종속절울 대신하는 분사절에 주어가 없으면 부가절 (su pp lemen ti ve clause) 이라고 한다. 이러한 부가절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데클럭, 1991, 456). (1) 부가절의 의미상의 주어는 주절의 주어와 같다 . Havin g known him so well, I was very dis t r es sed to hear he had had an acc ide nt. The gen tl em an, ope n in g the closet, too k out a bott le of wh isk y . (2) 부가절과 주절 사이에는 휴지가 있다. Up se t by the news of the revoluti on , the y deci de d to fly home as soon as pos sib l e. I left the pub im media t e l y after the fight sta r te d , not wis h in g to get inv olved wi th the pol i ce . (3) 부가절은 문장의 멘 앞, 맨 끝, 또는 주절의 주어 바로 뒤에 울 수있다. Used econom ica lly, one tub e of too th pa ste should be suf ficien t for at least three weeks. She went out, slammi ng the door. The gen tl em an, ape nin g the closet, too k out a bott le of wh isky.
(4) 부가절은 이유, 시간 , 조건, 양태 등을 나타낸다 . 이러한 부가절은 그 앞에 접속사나 전치사를 더하면 그 의미가 더 분명해진다. He closed the lid qui c k ly, as if wanti ng to hide from us what was inside the box. She was very reli ev ed, when bein g tol d tha t she was no long er needed. Whil e visit i ng Rome, I met a frien d of you rs. If exami ne d carefu ll y, the whole busin e ss wi ll no doubt tum out to be a hoax. 2. 분사는 주절 동사의 동작이 어떻게 혹은 왜 일어났는가를 서술한다. She went runnin g out of the room. Deep ly shocked, I deci de d never to spe a k to her aga in. 3. 두 행동이 같은 주어에 의해 동시에 일어났을 때, 그중 한 행동을 나타내는 동사는 분사로 표현할 수 있다. He rode away. H e wh istled as he went. => He rode away whis t l ing . He holds the rop e with one hand and str et c h es out the oth e r to the boy in the wate r . => Holdin g the rop e with one hand, he str et c h es out the oth e r to the boy in the wate r . 4. 한 행동 뒤에 즉시 다른 동작이 일어날 때, 첫번째 일어났던 동작 은 현재분사로 표현될 수 있다. 이때 그 분사절은 문두에 놓인다.
He op en ed the drawer and too k out a revolver. ~ Op en in g the drawer, he too k out a revolver. She rais e d the trap d oor and po in ted to a flight of ste p s . ~ Rais i n g the trap d oor, she po in ted to a flight of ste p s . 5. 뒤에 오는 동사는 앞에 오는 동사가 나타내는 동작의 일부이거나 결과일 때, 뒤에 오는 동사를 현재분사로 바꿀 수 있다. He fire d, woundin g one of the bandit s. I fel l, str ik i n g my head ag ai n s t the door and cutt ing it. 6. 분사절의 주어와 주절의 주어가 다를 때, 분사절의 주어는 생략하 지 않는다. 이러한 주어를 가전 분사절을 절대분사절 (absolu t e parti- ciple clause) 이 라고 한다. No fi1rth e r po in t s bein g rais e d, the cha irma n declared the meetin g closed. A little boy went pa st us, his scarf dragg ing behin d him on the pav e, ne nt. Every thi n g consid e red, it seemed best to give up the whole pr oje c t. A wounded soldi er was broug ht in, blood str ea mi ng down his f ace . Hi s pra ye rs finis h ed, he got into his bed and sw itch ed off the light. The plu mber rep aired the sin k and the bath . That done, he turne d his att en ti on to the drain pipe . 7. 분사절의 주어와 주절의 주어가 같지 않으면, 분사절의 주어는 원 칙적으로 생략할 수 없다. 그러나 주절과 주어가 달라도 주어를 생략한
분사절을 현수분사절 (misr elate d / unatt ac hed / dang lin g p ar ticip le) 이 라 한다. 현수분사절은 대부분 숙어처럼 쓰인다 . 현수분사절의 생략된 주 어는 화자이거나 일반적인 주어라서 문맥으로 알 수 있지만, 학교문법 은 현수분사절을 비문법적인 것으로 취급하고 있다. Jogg ing thro ug h the par k, a brill ian t ide a suddenly came to me. Sin c e seein g her off at the sta t i on , life has been dreary and unbearable. Grante d Igr an ti ng tha t you are cleverer tha n my se lf. you are not infallibl e, are you ? Str ictl y spe a kin g , the claim is not qui t e correct. 8. 현수분사 중에는 전치사 (du ri n g, accordin g to, reg ar din g , inc ludin g , no twit hs t and i n g)나 접속사(p rov i ded tha t, pro vid i n g tha t, assumi ng tha t, sup po sin g t ha t)처럼 쓰이는 것들이 있다. Accordin g to the pre sid e nt, the escalati on will soon sto p . Rega r din g you r order, we will sh ip it tod ay. She came notw iths ta n din g the rai n. He will f org i ve you pro vid e d you pro m ise never to do it ag ai n . You can camp here pro vid i n g you leave no mess. Assumi ng tha t he arriv e s on time , we can sta r t our meetin g soon. Supp o sin g you are off er ed the job , will you accep t it?
13.2 부정사 인칭, 수, 시제를 나타내는 형태상의 구별이 없이 쓰이는 원형동사를 부정사(infi n iti ve) 라 한다. 수, 인칭, 시제의 변화가 없디는· 점에서 부정 사를 비정형동사 또는 비시제동사(infinit e verbs) 라 하여, 이러한 변화 를 하는 정형동사 또는 시제동사(finit e verbs) 와 구별하기도 한다. 13.2 . l 부정사의 형태 부정사는 원형동사 앞에 t o 가 있는 부정사와 t o 가 없는 부정사의 두 가지가 있다. 1) to 부정사는 형태에 따라 단순부정사, 완료부정사, 진행부 정사, 완료전행부정사, 수동부정사, 완료수동형부정사로 나눌 수 있다.
1) 고대영어에서는 부정사가 명사처럼 굴절하여 동사형 명사 (verbal noun) 처럼 쓰 였고, 전치사 t o 의 목적어로 쓰이던 용례가 일반화되어 대부분의 영어 부정사 앞 에는 t o 가 붙게 되었다(컴, 1931, 455). 스위트 (1891, §243) 는 t o 를 전치사 내지 부사로 보고 있지만 , t o 가 전치사라기보다는 그 뒤에 부정사가 온다는 것을 알리 는 단순히 부정사 표지(infiniti ve marker) 일 뿐 어휘적 의미가 없는 기능어로 보 는 입장도 있다(데클럭, 1991, 467). 그러나 t o 도 하나의 낱말인 이상 단순히 기능 어라기보다는 그것을 분류할 품사가 있어야 할 것이다 . 이러한 문제는 전통문법의 품사체계가 갖는 한계를 드러내는 경우의 하나이다. t o 가 있는 부정사를 라틴문법 용 인 ‘동사상 명사 (su pin e)’ 라 하고 t o 가 없는 부청사를 ‘부정사(infiniti ve)’ 라 하여 이들을 구별하여 부르기도 한다(스위트, 1891, §243).
He beg an to walk. To see is to beli eve . I made the m give me the money back. She said she was sorr y to have mi sse d you . It's nice to be sit ting here with you . He seems to have been sit ting the re all day.
I did n 't exp e cte d to be inv it ed . Noth ing seems to have been forg o tt en . 13.2 .2 . 부정사의 특성 부정사는 문장 안에서 동사, 명사, 형용사, 부사의 기능을 할 수 있다. You must sta r t you r work rig h t now. To see you is alway s a grea t ple asure. It alway s pay s to tell the truth. The next thing to be consid e red was foo d. She is not the kind of girl to encourage lovers. He op en ed his lips to make some remarks. To tell the truth, it does not alway s pay to tel l the trut h . 1. 부정사는 분사와 마찬가지로 엄밀한 의미에서 그 자체의 시제는 없다. 단순부정사는 주절의 시제와 같은 시제를 나타내고, 완료부정사 는 주절의 시제보다 앞선 시제를 나타낸다. It seemed impo ssib l e to save money. (= It seemed impo ssib l e tha t you saved money. ) I'm sorr y not to have come on Thursday . (= I'm sorr y tha t I did n 't c ome on Thursday. ) 2. 단순부정사는 문맥에 따라 미래를 나타내기도 하지만, be goi n g to, be about to 등의 부정사 구문을 사용하여 미래를 나타내기도 한다.
I wi ll go the re tom orrow to vis it her. The vis t o r is about to leave soon. 3. 부정사는 능동형과 수동형이 있다. 일반적으로 능동형은 능동의 의미를 갖고 수동형은 수동의 의미를 나타내지만 능동형의 부정사가 수동의 의미를 갖는 경우도 있다. I have work to do. These carpe t s are to be cleaned as soon as pos sib l e. There's a lot of work to do I to be done. There are six lett er s to wr ite I to be wr itten tod ay. Gi ve me the names of the peo p le to conta c t I to be conta c t ed . House to let I to be let. 13.2 .3 . 부정사의 용법 부정사는 통사적으로 동사, 명사, 형용사, 부사처럼 쓰인다. 13.2.3 .1 . 부정사의 동사적 용법 1. to 없는 부정사는 조동사와 결합하여 술부동사로 쓰인다. She doesn't g o to school on Sunday. I can do such a thing with ease. You have to pra cti ce pla yi ng the pian o an hour a day. (cf. Live and let live. ) 2. [for + 명사구나 목적어] 뒤에 오는 부정사는 의미상으로 명사구
나 목적어를 서술하는 동사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The late s t tren d in fas h ion is for ladie s to wear colorfu l jac kets . The Presid e nt has a body gua rd to pro te c t him . It's time for you to realize tha t you 're not the most im p or ta n t per son in the world. 13.2.3.2 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1. t o 를 가전 부정사는 문장이나 절의 주어로 쓰일 수 있다. 현대영어 에서는 주로 가주어(p re p ar t o ry subje c t) i댈 7 문두에 세우고 부정사룰 뒤로 의치 (ex tr a p os iti on) 시킨다. 특히 be, seem, a pp ear 와 갇은 연결동사 (co p ulas) 에서 부정사구가 동사구보다 길 때는 부정사구의 의치가 흔히 일어난다. To err is human, to forg i ve div ine . To be accused like tha t was qui t e a shock to him. It is for the jury to deci de now. It seemed unnecessar y to tak e fur th e r pre cauti on s. It will need someti me to form a gov ernment aft er the electi on s. 2. 명사적으로 쓰이는 부정사는 대부분 동명사로 대치할 수 있다. To ste a l from the poo r is disg rac efu l. 국 Ste a li ng from the poo r is dis grac efu l. To be po or need not mean that one is unhap py. ~ Bei ng po or need not mean tha t one is unhap py. To pro te c t pe op le is the ch ief tas k of the po li ce.
~ Prote c t ing peo p le is the ch ief tas k of the pol i ce . [참고] 부정사는 일시적이고 구체적인 행위를 나타내는 반면, 동명사 는 지속적 이고 일반적 인 행위를 나타낸다. 그러 므로 To see is to belie v e 는 ‘보면 믿게 된다’는 말이고, Seein g is be li ev i n g은 ‘ 보는 것이 믿는 것’ 이라는 말이다. 부정사와 동명사가 갖는 이러한 의미상의 차이는 다음 과 같은 문장에서 분명히 나타난다. To see her is to love her 는 ‘그 여자 를 보면 사랑하게 된다’를 의미하는 정상적인 문장이다 . 그러나 Seei ng her is lovin g her 는 ‘그 여자를 보는 것이 그 여자를 사랑하는 것’을 의 미하므로 비정상적인 문장이다 . 왜냐하면 ‘그 여자를 보는 사람은 모두 그 여자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말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예스퍼슨, 1924). 3. 명사적으로 쓰이는 부정사는 주어의 보어가 될 수 있다. 특히 app e ar, happ e n, se 언 n, tur n out 등의 동사 뒤에서는 부정사 구문을 tha t 절로바꿀수 있다. Our firs t aim is to resto r e pea ce and quiet . => Our firs t aim is tha t we should I must resto r e pea ce and qui e t . What you should do is to have you r ch ildr en help you more oft en . ⇒ What you should do is tha t you should have you r chil d ren help you more ofte n. His cott ag e turne d out to be an enormous bung al ow. => It turne d out tha t his cot tag e was an enonnous bung alo w. 4. 명사적으로 쓰이는 부정사는 동사의 목적어가 될 수 있다.
She agr ee d to pm ; $950. I manag ed to put the fire out. We've not pre p a red to wait any long er . 5. 다음의 동사들은 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한다. affo rd , agr e e, arrang e, ask, att em p t, bear, beg, care, choose, conse n t, dare, dedde, dete n nin e , exp e ct , fail , forg e t *, gz,r ante e * , hate , help, hes i ta t e , hop e, int e n d, learn•, like, love, manage , mean, negl ec t, offe r, pref e r, pre p a re, pre te n d•, pro ceed, pro mi se •, pro p o se, pro ve* , refi ,se, reg re t, remember, resolve, sta r t, swear, ten d, trea te n ·, trou ble, try, want, wis h 6. 위 5. 의 동사 중에서 ·표의 동사는 tha t 절도 목적어로 가질 수 있다. I pra mi se to wait . 국 I pro mi se tha t I wil l wait . He pre te n ded to be ang ry. => He pre te n ded tha t he was ang ry. 7. 부정사가 동사의 목적어로 쓰일 때, 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가 주 절의 주어나 목적어와 같으면 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는 생략된다(예스 퍼슨, 1924, 143). I like to trav el. (tr avel 의 주어는 I) It amused her to tea se him. (t ease 의 주어는 she) 8. 명사적으로 쓰이는 부정사는 목적보어가 될 수 있다. She wants me . to go.
They don't a llow peo p le to smoke. I did n 't a sk you to pay for the meal. Noth ing would ind uce me to do busin e ss wit h the m. They pe rsuaded us to go wi th the m. 9. 다음 동사들은 부정사를 목적어보어로 취할 수 있다. advis e, allow, ask, bear, beg, cause, command, comp el, encourage , enti tle, exp e ct, feel* , forb id , forc e, hear, ge t, hate , help, im p lo re, ind uce, ins tr uc t, int e n d, inv it e, leave, let' , like, list e n to• . make ', mean, need, noti ce ', oblig e, order, pe nnit , pe rsuade, pre fe r, pre ss, recommend, requ e st, remi nd , see*, tea ch, tell , tem p t, trou ble, urge , want, warn, watc h •, wis h 10. 위 9 의 동사 중에서 ·표가 붙은 동사는 to 없는 부정사를- 목적보 어로 취한다. He suddenly felt someone tou ch him on the shoulder. Please, let me show the brochure of our unive rsity . We list e n ed to the old woman tell her sto r y from the beg inning to the end. Did you noti ce any on e go out? I didn 't s ee the girl f all into the rive r. 11. thi n k , beli ev e, consid e r, know, find, im ag ine , supp o se, feel 등의 동사 는 [목적어 + to 부정사] 구문을 목적어로 취할 수 있지만, 이들 동사는 수동태로 쓰이는 경우가 아니면 tha t 절을 목적어로 취하는 경우가 더 많다.
He is tho ug ht to be an excellent choic e. He is sup po sed to be wash ing the car. I tho ug ht him to be an excellent choic e . ~ I tho ug ht tha t he was an excellent choic e . I consid e r him to be the best candid a te . 극 I consid e r tha t he is the best candid a te . 12. 그러나 이들 동사가 수동태로 쓰일 때도 tha t 절을 목적어로 취할 수있다. She was beli eve d to have tak en par t in revoluti on an; acti vi t ies. ~ It was beli ev ed tha t she had tak en par t in revoluti on an; acti vi t ies . 13. 부정사가 목적보어로 쓰이는 경우, 목적어가 생략된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생략된 목적어는 일반적인 사람(g ener ic p erson) 을 나타낸다 (예스퍼슨, 1924, 143). Live and let liv e . The childr en made beli( !l}e tha t the y were India n s. I have heard say tha t you r countr y is ve 자 beauti ful. 14. 부정사는 형용사의 목적어가 될 수 있다. I was afraid to do it. I am sure to see her ag ain.
13.2 .3 .3 . 형 용사적 용법 부정사는 명사 뒤에서 명사를 직접 수식할 수 있다. 1. 부정사는 명사의 바로 뒤에서 수식한다 . Anoth e r att em p t to blow up the dam wi ll be made next week. She exp re ssed the wi sh to have more poc ket- m oney. Hi s refu s al to sell the shares dis a p po in ted his pa rtn e rs. There have been freq u e nt demands for the rema ining dunes to be lega l ly pro te c t ed . 2. 부정사를 취하는 형용사나 분사에서 파생되는 명사도 부정사의 수 식을받을수 있다 . He showed a clear dete r m ina ti on / relucta n ce / willin gne ss to tac kle the pro blem. Hi s readin e ss / incl in a tio n / anxiet y to list e n to her sto r i es rath e r surpr i s e d me. 3. 명사 뒤에 쓰이는 부정사가 그 명사를 주어로 하거나 목적어로 하 여, 어떤 일이 행해질 것인가, 그 일이 어떤 효과를 가질 것인가를 말할 수도있다. Have you got a key to unlock this door? Have yo u any thi n g to cure a bad cold? It was a war to end all wars. Is the re any mil k to put on the corn flak es? He needs a plac e to live in.
Can you give me some work to do? 4. 특별한 행위가 아니고 일반적인 행위를 나타낼 때는 부정사 대신 에 [for + 동명사] 구문을 사용한다. WA hvaats' se tihs a a t sktiun fdf foofr ? p —ot foCrl eh aonlidn ig n g s iflvl oew r .e rs. 5. 명사를 수식하는 부정사는 관계대명사절로 바꿀 수 있다 . 이때 관 계사절은 필요나 의무를 나타낸다. He loves par tie s ; he is always the first to come and the last to leave. => He is always the first who comes and the last who leaves. Harrop 's is the plac e to go to (= the plac e you should go to) if you want to buy fres h meat. The way to sto p the eng ine (= The way in whic h you can I must sto p it) is to pul l this handle. The time to arr ive is 8 p.m . (= The time tha t we should arr ive .) 13.2.3.4. 부人肉 용법 1. 부정사는 부사적으로 쓰여 형용사나 동사를 수식하고, 목적, 결과, 이유, 조건 등을 나타낸다. We'd bett er sto p to ask somebody the way . [목적 ] They ran to save the drow ning ch ild. [목적 ] To get a visa for the U.S. one must fill in a lot of form s. [목적]
[참고] in order t o 나 so as to 다음에 오는 부정사는 목적을 나타낸다. I got up early in order to have time to pa ck. He sto p pe d for a mi nu te so as to rest. He rushed to her bedroom, only to find tha t it was emp ty. [(기 대하 지 않은) 결과] She only has to look at the boy for him to be qui e t . [(기 대하지 않은) 결과] The next thing I knew, I woke to find my se lf in jail. [(기 대하지 않 은) 결과] Your fathe r will no doubt live to be nine ty . [(기 대하지 않은) 결과] You wi ll live to reg re t this foo li sh decis i o n . [(기 대하지 않은) 결과] I'm gla d to have been inv it ed . [이유] I'm sorr y to hear he's not well. [이유] I was very ple ased to see you yes te r day. [이유] She was up s et to hear tha t her sis t e r was ill. I'm sorr y to have caused a misu ndersta n d ing. (= because I have caused a misu ndersta n d ing.) [이유] He'd be stu pid not to rep o rt the incide nt to the po li ce . [조건] You have to be headstr on g to make it in this pr ofe s sio n . [조건] For a deci si o n to be va lid, more tha n ha lf of the members must sup po rt it. [조건] He'd be unw ise to leave her after all tho se yea rs. [조건]
2. 부정사는 문두나 문미에 놓여서 문장부사처럼 문장 전체를 수식하 기도한다. To tell the trut h , I hadn't e xp ec te d to be electe d . He only thinks of beer and women, to tell you the tru th . To be qui t e honest wi th you , I'm convin c ed it wom't w ork. To cut a long sto r y short, he got the girl h e wante d and marri ed her. To beg in wit h, who wi ll belie v e we did n 't do it on pur po s e? [참고] 이러한 부정사는 화자나 필자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를 설명 하기 위하여 쓰기 때문에 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와 그것이 수식하는 문장의 주어가 같지 않은 경우가 많이 있다. 이런 점에서 문장부사처럼 쓰이는 이러한 부정사를 화자나 필자의 부정사(th e sp e aker's or write r 's infinitive ) 혹은 독립부정사 (absolu t e infiniti ve) 라고도 한다(예 스퍼슨, MEG V, § 16.5). 13.2.3.5. 부정사의 기 타 용법 부정사는 동사, 명사, 형용사, 부사적인 용법 의에도 다음과 같은 다 양한 용법을 가지고 있다. 1. [be + to 부정사] (1) [be + to 부정사]는 명령이나 지시를 나타내는 비인칭적인 용법으 로 주로 삼인칭과 함께 쓰인다. No one is to leave this bu ilding wi tho ut the per m iss io n of the pol i ce. (= no one must leave.) He is to sta y here till we retu rn. (= he must sta y . )
[참고] 명령문 Sta y here, Tom 은 화자 자신이 Tom 에게 명령하고 있는 것이고, You are to sta y here, Tom 은 Tom 에게 제삼자의 명령을 단순히 전달하고 있다는 차이가 있다. (2) [be + to 부정사]는 보고체의 글에서 계획을 나타낼 때 쓰인다. She is to be marrie d next month . The Prim e Mi ni s t e r is to make sta t e m ent tom orrow. (3) [wereIwas + to 부정사]는 운명을 나타낸다. They said goo d-by e, little knowi ng tha t the y were never to meet aga i n . He receiv e d a blow on the head. It didn 't worr y him at the time but it was to be very trou blesome late r . 2. [의문사 + to 부정사] [의 문사 + to 부정 사]는 know, ask, tell exp la in , show, wonder, consid e r, .find out, understa n d 등과 같은 동사의 목적어로 쓰인다. 단, 의문사 who 와 wh y는 이러한 구문의 부정사와 결합할 수 없다(파머 & 블랜포드, 1938, §325). Can you tel l me how to get to the sta t io n .? Show us what to do. I don't k now wheth e r to answer his lett er . Ask my broth er where to put the car? I wonder *Who I *Why to wr ite.
3. 분리부정사 (s plit infinitive ) [to + 부정사] 구조는 부정 운용소 no t도 t o 와 부정사 사이에 들어 갈 수 없을 만큼 매우 밀접한 구조이다. 그러나 구어체에서는 흔히 부사를 그 사이에 넣어 말하기도 한다. The wise st pol ic y would not to do any thing at all. (*t o not to) He bega n to slowly get up off the floo r. He was too short- s ig h te d to clearly see the figure . I'd like to really understa n d Ni et z sc he. I am trying to consci ou sly sto p fee lin g guilty about her death . 4. 부정사를 대신하는 to 부정사의 반복을 피하기 위해 t o 만 사용할 수도 있다. 이러한 t o 를 대 부정사(p ro- infiniti ve) 라 한다. I went the re because I wante d to. ( = I wante d to go the re.) Perhap s I'II go to Brazil this summer. I'd very much like to. I don't d ance much now, but I used to a lot. 13.2.3 .6 원형부정사 (to 없는 부정사) 원형부정사는 동사원형이 그대로 부정사로 쓰이는 to 없는 부정사로 서 pla i n infinitive , bare infinitive , naked infinitive , unmarked infinitive 등 여 러 가지 이름을 갖는다. t o 가 있는 부정사는 s pin e 이라 고 하여 원형부정사와 구별하기도 한다. 1. 원형부정사는 조동사 (w il l, shall, would, should, can, could, may, mig h t, mus t)의 뒤에, had bett er , had best, would rath e r, would sooner, would jus t as soon 동과 같은 관용표현 뒤 에, 그리고 조동사로 쓰이는
need 와 dare 의 다음에 쓰인다 . I must go now. Can you help me? I'd rath e r go alone. How dare you call me a liar ? 2. let, make, see, hear, feel , watc h , noti ce 등 사역동사나 지각동사의 목 적보어로 원형부정사가 쓰인다 . 그러나 이들 동사가 수동태로 쓰일 때 는 to 부정사를 쓴다. I heard a horse app ro ach. She saw / watc h ed the girl ligh t a fire. She never lets the ch ildr en play in the draw ing- room. Ken is lett ing his beard graw . We must make do wi th whate v er foo d we'v e got . (= We must manag e with whate v er foo d we've got . ) What made you chang e you r mind ? She was made to ope n the saf e. {= They made her ope n the saf e. She was heard to say tha t she disa g ree d. {= They heard her say tha t she disa g ree d. 3. 대화체 문장에서는 help 뒤에 원형부정사를 쓴다. Can you help (me) (to) rep a ir the car? Shall I help you (to) do the washi ng- up?
I'll help you (to) answer the lett er s. 4. have 가 사역의 의미를 가질 때나 , 경험이나 참여를 표현할 때 목적 보어로 원형부정사를 쓴다 I had the hair d resser cut my hair . I had an arch itec t exami ne for fou ndati on s. I'll have you know who I am! Why don't y ou have someone else do the pap er work? Wi th his long hair , Joh n has oft en had peo p le mis t a k e him for a girl. He's had three wive s run out on him. 5. 원형부정사는 why (no t)로 시작하는 주어가 생략된 문장의 술부동 사로쓰인다 . Why pay more at oth e r shop s? We have the lowest pri c e s in tow n. [멍청하거나 의미없는 일이라는 걸 알려중] Why not keep it secret? [충고] Why not let me give you a hand? [제 안] 6. 두 개의 부정사 구문이 and, or, excep t, tha n 등으로 연결될 때, 두 번째 부정사는 t o 가 생략될 수도 있다. I'd like you to have a look at this and tell me what you think of it. Would you like to see her now or wait unti l late r ? It i s more tiring for her to show her ch ild ren how to do it tha n (to)
do it herself. They don't want to do any thing excep t (to) pla y foo tb a ll. (cf. T here seems to be no choic e but (to) forc e peo p le to use pub li c tran sp or t by mak ing pet r ol more exp en siv e .) 7. 주어로 쓰이는 명사절이 all 이나 wha t으로 시작하고 그 절의 동사 가 do 인 경우, 주절의 동사인 be 동사의 보어로 쓰이는 부정사는 t o 를 생략할 수 있다. 이러한 문장의 보어인 부정사 구문을 문두로 도치할 때도 t o 는 생략할 수 있다. All yo u need to do to get the job is (to) pas s the tes t. What the basta rd did was (to) ste al money from his o wn child ren. What this machin e does is (to) pur i fy the blood of the pat i en ts whose kidn eys are no long er worki ng. Tell her a few jok es was all I had to do to make her fee l bett er . Remove the old pai n t is what should be done first. 8. 감탄을 뜻하는 의문문에서는 원형부정사가 술부동사로 쓰일 수 있다. Show mercy to him? Why should I? Bil l join a sp o rts club? Never! 13.3. 동명사 동명사는 본래 -i n g로 끝나는 동사적 명사 (verbal noun) 로 고대영어 에서는 어형변화(굴절)도 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동사적 의미를 지
닌 것 의에는 동사의 다른 특징을 갖지 않는 단순한 명사이다 . 동명사 는 한정사 ( 관사 , 소유격, 대명사적 한정사)가 앞에 나올 수 있다는 점 , 그 리고 형용사의 수식을 받을 수 있디는 점에서는 명사와 같다. 또한 동 명서는 주어, 직접목적어 , 간접목적어, 목적어보어 , 주어보어, 전치사의 목적어, 부사적 부가어롤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는 시제동사와 같은 통 사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동명사는 현재분사와 형태는 같지만 문법기능이 다른 일종의 동음이 의어(gr amma ti cal homo p hones) 이다(예스퍼슨, 1933, 73). 현재분사는 형용사적 용법으로 명사를 수식하는 데 쓰이거나, 진행형시제에서 동사 적으로도 쓰이는 반면, 동명사는 항상 명사적으로만 쓰이기 때문이다. Th~ po li ce man tried to sep ar ate the figh ti ng soldie r s. [분사] I'm play ing now. [분사] He enjo y s f igh ti ng . [동명 사] They have a sleep ing car(= a car for sleep ing). [동명사] Look! There's ·a sleep ing lion (= a lion wh ich is sleep ing ). [현재분사] 13.3 . l. 동명사의 형태 동명사도 현재분사처럼 동사의 어간에 -i n g를 붙여 만든다. 그 형태 와 의미에 따라 단순동명사, 수동동명사, 완료동명사, 수동완료동명사 등이 있다. 과거의 동작을 나타낼 때 완료동명사가 쓰인다. 그러나 단순 형이 더 일반적이다. Please go on worki ng . I don't l ike bei ng tol d off in fron t of the oth e rs. She will not ad mit to havin g been in the pan tr y.
He was dis a p po in t e d at havin g been beate n by a pla y er ranked lower tha n hims elf . He was accused of desertin g his shi p. He was accused of havin g deserte d his sh ip. 13.3.2 동명 사의 특성 1. 통사적으로 볼 때 동명사는 동사의 의미를 지니면서 명사의 기능 울 한다. 문장의 주어, 목적어, 보어 등이 될 수 있으며, 관사나 소유형 용사, 지시형용사 등과 함께 쓰일 수 있다. 동명사가 관사와 함께 쓰일 때는 목적어 앞에 전치사 of 를 쓴다. Beati ng a ch ild wi ll do more harm tha n goo d. Hi s que sti on in g of our basic princ ip le s .w as ridi c u lous. This pa in ting rep r esents the kill ing of Caesar by Bn itus. One of my bad habit s is bit ing my na ils. I hate all thi s useless argu ing . He demonstr at e d the desig ning of a new fact o r y . *He demonstr at e d the desig ning a new factor y . This conti nu ous breakin g of the niles is irritat i ng. *This conti nu ous breakin g the rules is irritat i ng. 2. 동명사는 주어와 보충어가 생략된 문장의 의미를 갖는 명사이다. 이런 점에서 예스퍼슨 (1924, 1933) 은 동명사를 서술관계-실사 (nexus subs t an ti ve) 로 분류하기도 한다. Gossip ing is her ma in delig ht.
Seein g is belie v in g . Fred has give n up smokin g . 3. 서술관계-실사로 쓰이는 동명사는 핵어의 기능을 갖고 있다 . 이러 한 동명사는 주어, 목적어, 보어, 부가어 등을 취할 수 있다. I was dis m ay ed at the edit or reje c ti ng my ariic le . We should avoid breakin g the rules all the ti111 e . I wouldn't like the ide a of you tra vell ing to some exoti c countr y on you r own. I don't l ike the m gos sip ing endlessly. 4. 동명사는 의미상의 주어로 소유형용사를 취한다. I don't m ind you r I Joh n's usin g my bedroom. 5. 문어체에서는 동명사 앞에 소유형용사를 쓰지만, 구어체에서는 목 적격대명사를 쓰는 것이 더 일반적이다. 또한 명사의 경우에도 구어체 에서는 -'s 를 탈락시키는 경향이 있다. I can't s to p his I him wr iting to the pa p e rs. He disli k ed my / me workin g late . I obje c t to his I him makin g priva te calls on this ph one. He resente d my I me bein g pro mote d befo r e him. I do not remember my moth e r's comp la in i n g about it. I don't r emember my · m oth e r comp la in i n g .
6. 동명사 앞에 소유형용사나 대명사가 있으면 이들이 동명사의 주어 이고, 소유형용사나 대명사가 없으면 동명사의 주어는 동명사가 들어 있는 문장의 주어와같다 Tom ins is t e d on readin g it. (= Tom had to read it.) He ins is t e d on my I me readin g it. ( = I had to read it.) 7. 동명사는 관사나, 소유형용사, 지시형용사의 수식을 받을 수 있다. a que s t i on i ng of our basic principle s That endles s go ssip ing of the ir s is driv i n g me craz y. I hate all thi s useless argu i n g . 8. 동명사는 명사와 결합하여 복합명사를· 이룰 수 있다. (1) [명사 + 동명사] 구문의 명사는 의미상 동명사의 직접목적어이다. money -m akin g , bull-fig h ti ng , sig h t- s eein g , leave-ta k i ng , horse raci ng , go ldmi ni n g , fort u n e- hu nti ng (2) [동명사 + 명사] 구문의 동명사는 강세를 받는다. livsin w gi m- romoimng, - scuhiEt, w i wngO-grkui rnng,- cIlAoUth ge sh, ingw rgitai sn,g -rpida ipn eg r, hborasieli, ngb awpol i inn tg, ball, livin g room, shAv ing cream, slEEp ing pill, drin king wate r , drEssin g room, snEEz ing po wder, swi mming po ol, sE lling-price , hEArin g aid
9. 동명사는 사실을 나타내거나 능동적인 상황을 나타낸다. 이러한 경우 동명사구를 tha t 절이나 간접의문문으로 바꾸어도 의미가 변하지 않는다. I don't d eny bein g the re yes te r day. ~ I don't deny tha t it is a fact tha t I w 1s the re yes te r day . We doubt bein g able to finis h in tim e. ~ We doubt if we will be able to finish in tim e. I hate swi mm i ng . ~ Sw imming is an acti on tha t I don't l ik e. 10. 동명사는 짧은 금지나 경고문에 쓰인다. 그러나 금지문이 목적어 를 가지고 있을 때는 동명사 구문 대신에 명령문을 쓴다 . No par ki ng , No smok ing , No fishi n g Do not tou ch the se wires . Do not fee d the anima ls. 13.3.3 동명사의 용법 1. 동명사는 주어의 기능을 한다. 이러한 동명사는 그 문장의 동사가 연결사(linking verb) 일 때는 의치될 수 있다. There bei ng no handle to the su itca se makes it difficu lt to ca rry. Your havin g met him is rath e r remarkable. Talki ng about it will not solve the pro blem. It is hop el ess trying to escape from her.
It was nice vis i t ing Oxfo rd wit h the i n . 2. 동명사가 주어보어로 쓰일 경우에는 단순동명사가 온다 . Goin g to London is not makin g a real jou rney. Perhap s thi s is exp ec ti ng too much of her. Hi s main occup a ti on is ridi n g on horseback. Her hobby is pai n t i ng . 3. 타동사의 목적어가 될 수 있다. He ad mitted tak in g the money. Avoid ove r- e a ti ng Would you consid e r sell ing the pro p er ty ? He dete s ts writi ng lett er s If we buy ple nty of foo d now it will save sho pping late r in the week. 4. 다음의 동사들은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한다. admi t*, keep * (== conti nu e), anti cipa te • , l oath e , appre ci at e , mean•(== inv olve), avoid , mi nd (== obje c t) , consid e r•, mis s, defe r, par don, delay, pos tp o ne, deny •, pra cti se, dete s t, pre vent, dis li k e, pro p o se•( == sug ges t) , dread, recollect, enjo y, remember(== recollect ), escape , resent, excuse, resis t, Jan ey •(== im ag ine ), risk, finis h , save, f org i ve , sto p ( == cease), im ag ine * , sugg es t* , inv olve, understa n d• [참고] 위에서 · 표가 있는 동사는 tha t 절도 목적어로 취할 수 있는 동
사 0] 다. He sug ges te d tha t a reward should be offe red . 5. 동명사는 전치사의 목적어가 될 수 있다 . He was accused of smug gling . What can yo u do besid e s sh1dy ing ? I have no obje c ti on to hearin g you r sto r y ag ai n . Touch you r toe s wi tho ut bendin g you r knees! He is go od at div i n g . She is fon d of clim bin g . I'm not been on ga mbli ng . I'm afr ai d of losin g . He was fine d for bein g drunk in charge of a car. I'm ag ainst say ing any thing. I'm for say ing noth ing. After swi m mi ng I fel t cold. What about leavin g it here and collecti ng it late r ? Aren't y o u inter este d in ma king money? 6. be for I aga i n s t, care for, give up , keep on, leave off, look forw ard to, pu t off, see about, tak e to 등 대부분의 복합동사(p hrasal verb) 는 동명사 를목적어로취한다. Eventu a lly the dog s left off barki ng . I am look ing forw ard to meeti ng her. He put off making a deci sion till he had more infor mati on .
He too k to r i n 양: n g us up in the midd le of the nig h t. 7. as, lik e , tha n, any I some I no goo d, any I some / no use, worth 다음 에 동명사가쓰인다. As well as ge tt ing on every b ody 's nerves, he's go t a habit of borrowi ng money and for ge tt ing to pay it back. Why don't y ou do someth ing usefu l, l ike cleanin g the flat ? There's noth ing tha t dep re sses me more tha n waki ng up wi th a hang ov er on a wet Monday . Is it any goo d tn;ing to exp la in ? It's not much use my buy ing salmon if you don't l ike fish . 8. 동명사는 동사 need, req ui r e, want 뒤에서 수동의 의미로 쓰인다. Your hair needs cutt ing (= to be cut) . Does you r suit req uire pre ssin g, sir ? The car wants serv icin g. 9. 위의 8 과 같은 구문에 수동부정사가 울 수 있으나, 동명사가 더 일 반적으로쓰인다. The gras s wants cutt ing . (cf. T he gras s needs to be cut. ) 10. 다음에 열거한 동사는 부정사와 동명사를 모두 목적어로 취할 수 있다 .
advis e, agr e e, allow, beg in, can I could bear, cease, conti nu e, forg e t , hate , int e n d, like , love, mean, need, pem zit , pref e r, pro p os e, recommend, reg re t, remember, requ i r e , sta r t, sto p , try, used to, want The baby bega n to cry I cnji ng. He conti nu ed to work I worki ng aft er his illn ess. I love to meet I meeti ng peo p le . She hate to wash I washin g dis h es. My husband can't bear to live I liv i n g in the cit y. I inten d to sell I sell ing the car. 11. reg ret, re,ne ,nb er, forg e t 뒤에 부정사가 오는 경우에는 동사 그 자 체가 먼저 일어났음을 나타내고, 동명사가 올 경우는 그 동명사에 의해 표현된 행동이 먼저 일어났음을 나타낸다. I'll remember to call Bil l. I didn 't f or ge t to lock the door. I reg ret sp en din g so much money. I remember read ing about the earth qu ake in the pap er s. 13.4 요약 준동사는 동사에서 파생되어 동사의 성질을 갖고 있으면서도 명사와 결합하여 문장을 만들 수 없다는 점에서 동사와 차이가 있다. 준동사에 는 분사, 부정사, 동명사의 세 가지가 있다. 분사는 형태와 기능에 따라 현재분사와 과거분사로 나눈다. 현재분사 는 동사적으로 쓰일 때는 진행상을 나타내고 과거분사는 완료상과 수
동태를 나타낸다. 분사가 형용사적으로 쓰일 때는 명사를 수식하거나 동사의 보어가 된다 분사가 형용사적으로 쓰일 경우, 현재분사는 능동 과 진행의 의미를 나타내고, 과거분사는 수동과 완료의 의미를 나타낸 다. 분사가 부사적으로 쓰일 때는 이유, 시간, 조건, 양보 등을 나타낸다. 부정사는 수, 인칭, 시제의 변화를 하지 않으며, to 부정사와 (to 없는) 원형부정사의 두 가지가 있다. 부정사는 동사, 명사, 형용사, 부사적 기 능을가지고 있다. 동명사는 형태적으로는 현재분사와 같지만 명사적으로만 쓰인다는 점에서 분사와 구별된다. 동명사는 주어, 목적어, 보어가 될 수 있고, 명 사처럼 관사, 소유형용사, 지시형용사의 수식을 받을 수 있다.
제 14 장 부사 14.0 부사의 정의 부사 (adverbs) 는 동사, 형용사, 또 디론 부사는 물론 문장, 명사, 대명 사를 수식한다. 부사는 이처럼 그 수식대상뿐만 아니라 형태, 기능, 의 미면에서도 너무나 이질적이고 다양하여 부사가 갖는 공통점은 다만 수식어라는 점 하나일 뿐, 또 다론 공통점을 찾기 힘들다. 그리하여 낱 말을 품사별로 분류하면서 분류하기 힘든 것은 모두 부사로 분류해 버 리지 않았나 해서 부사는 ‘ 쓰레기통 품사 (was t ebaske t ca t e g o ry)’라는 별명까지 갖고 있울 정도이다. 단순부사, 부사구, 부사절을 통털어 부사어 (adverb i als) 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특별히 구별할 필요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부사 를 부사어의 의미로도 사용하겠다.
14.l 부사의 분류 전통문법은 보통 부사를 형태, 의미, 기능에 따라 대강 다음과 같이 분류할수있다. 14.1.1 형태상의 분류 부사는 그 형태에 따라 단순부사, 복합부사, 파생부사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단순부사와 복합부사는 그 수가 한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닫힌 집합 (closed se t)이고, 파생부사는 새로운 부사가 만들어질 수 있 다는 점 에서 열린 집합 (o p en se t)이다. 1. 단순부사는 하나의 형태소로 된 부사로서 일차부사(p r i m ary adverb) 또는 기본부사 (bas ic adverb) 라고도 한다. jus t, only, well, now, so, thu s, fast , hard, back, down 2. 복합부사는 두 개의 형태소가 결합하여 하나의 낱말로서 기능을 하는부사이다. anyw a y, likew i se, the refo re , somehow, somewhere, any ho w, nowhere, always 3. 파생부사는 형용사나 다론 낱말에 접미사를 붙여 만들어전 부사이다. oddly, int e re sti ng l y, slowly, pos sib ly , likel y, like wi se , oth e rwi se
14.l.2 의미상의 분류 부사는 그 자체가 갖는 의미와 기능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 • 시 간부사 : now, the n, yes te rd ay, befo re , early • 장소부사 : here, the re, ins id e , ind oors, outd o ors, wit hi n , wit ho ut, home • 양태 부사 : bravely, clearly, hap pily, hard, qui c k ly, well • 강의 / 완화부사 : comp le te ly , extr em ely, grea tl y , too , very • 초점 부사 : wen, too , also, only • 주어 지 향부사 : wil li n g l y, int e n ti on ally, delib e rate ly • 격 식 부사 : cordia l ly, kin d ly, plea se • 관점 부사 : sci en ti fica lly, ling u ist ic a lly, poli t ica lly • 지 시 부사 : here, the re, now, the n, thu s, so, the refo re • 의 문 / 관계부사 : when, where, why , how • 부정 부사 : somewhere, any wh ere, we rywh ere, nowhere, wer, nwer, always , somehow, any ho w • 대 명 부사 : here, the re, when, where, somewhere, any wh ere • 연결부사 : aga i n , howwer, in addit ion , in conclusio n , in effe c t, the refo re , thu s, well 14.2 부사의 수식기능과 통사적 특성 부사는 수식대상과 통사적인 기능에 따라 부가부사 (ad j unc t), 종속부 사 (sub j unc t), 부연부사 (d i sj unc t), 접속부사 (conj unc t)의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쿼크 의, 1985).
14.2 .1 부가부사 부가부사 (ad j unc t)는 [동사 + 보어 /목적어]로 구성된 동사구 (verb p hrase) 를 수식하며, 통사적으로 동사구의 필수구성 요소가 된다 . He hurrie d ly dis a p pe ared int o the house. Did he walk to the church? They were sta n din g outs id e . Joh n arrive d yes te r day. 14.2.1 .1 부가부사의 통人固 특성 1. 부가부사는 문두에 쓰일 때 쉼표 (comma) 로 문장의 나머지 부분과 분리할 수 없다. 그러나 부연부사와 접속부사가 문두에 쓰일 때는 쉼표 로 문장의 나머지 부분과 분리할 수 있다. He hu rried ly disa p pe ared int o the house. * Into the house, he hu rried ly disa p pe ared. She went abroad to make a deal. * Abroad she went to make a deal. Frankly, I didn 't l ike tha t film. However, the y came too late . Morally, you are under no oblig at i on to do any thing. Fortu n ate ly , he was hired . 2. 부가부사는 의문이나 부정의 영역에 속할 수 있다. 그러나 종속부 사, 부연부사, 접속부사는 의문이나 부정의 영역에 속할 수 없다.
Did he walk to the church (or somewhere else)? Were the y sta n din g outs i d e (or insi d e )? He did n 't walk to the church (but somewhere else). * ?Is he certa i n l y or pos sib ly unemp lo y ed ? * ?He isn 't p ro bably ill, but he is pos sib l y ill. ·non't y ou like tha t film frank ly or honestl y ? •was he hir e d fort u n ate l y (or unfo rt u n ate l y) ? 3. 부가부사는 강조구문에서 강조되는 부분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종속 부사, 부연부사 , 접속부사는 강조구문에서 강조되는 부분이 될 수 없다. It was to the church tha t he walked. Was it outs i d e tha t the y were sta nd in g? It was wit h gre at pride tha t he showed the trop hy to his fathe r. * It is honestl y tha t I don't k now any thing about his pla ns. * It was even tha t Joh n was not hap py about it. * It is however tha t the y came too late . * It is fran kly tha t I did n't like tha t film. 4. 부가부사는 동사구 (VP) 가 대동사의 형으로 대치되거나 생략될 때 그 생략된 의미 속에 포함될 수 있다. 그러나 종속부사, 부연부사, 접속 부사는 동시구가 대동사로 대치되거나 생략될 때 그 의미 속에 포함되 지 않는다. Joh n arriv e d yes te r day, b ut Ma ry did not. (= … but Ma ry did not arrive yes te r day. ) Joh n arrive d yes te r day, b ut not Ma ry.
(= … but Mary did not arriv e yes te r day. ) Joh n pro bably arriv e d yes te r day, but Ma ry did not. (= … but Ma ry did not arriv e yes te r day. ) Joh n pro bably arr ive d yes te r day, but not Ma ry. (= ••• but Ma ry did not arriv e yes te r day .) Joh n hardly knew the answer, but Bil l did . (= ••• but Bil l knew the answer.) 14.2 .1 .2 부가부사의 종류 술부부사는 그 자체의 의미와 수식기능에 따라 양태부사 , 방법 / 도구 부사, 시간부사, 공간부사, 관점부사, 원인/이유부사, 양보부사로 하위 분류할수있다. 1. 양태부사 (1) 양태부사는 주로 동사와 보어의 뒤에, 장소부사와 시간부사 앞에 온다. Glady s sang beauti full y in the concert hall ye ste r day. The child behaved well du ring the visit to the museum this mornmg . The kids are str uggling desp e rate ly in the wate r . (2) -l y로 끝나는 양태부사는 동사의 뒤에 명사구나 부사가 있으면 동사 앞에 온다. 그러나 동사 바로 앞의 양태부사는 동사 뒤에 올 때보 다좀더 강조된다. The boy qui c k ly hid the book when he heard foo ts tep s ap -
pre ach ing . She slowly spe l t out her name to the pol ic e man. The manu fac tu re rs helpf ull y pro v ide an inst r uc tio n manual. You carelessly drop pe d you r glas ses. I comp le te ly ag ree wi th you . (3) 양태부사가 중요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필수적인 부사로 쓰 일 때에는 동사구 뒤에 온다. He slowly op en ed his eye s and looked around him. The fog was so thick tha t he had to dri ve his car slowly. He has trea te d all of us badly. He ate all the sandwi ch es hasti ly . She runs the busin e ss very effe c tiv e ly. (4) 수동문에서 양태부사는 과거분사 앞에 온다. The chi ld was qui c k ly exa mine d by a phy sic ian who hap pe ned to pas s by. The concert was badly orga nize d / orga nize d badly. The buil din g was well desig ne d. The pla n has been comp re hensiv e ly reje c t ed . We're finn ly com mitted to reduc ing unemp lo ym e nt. (5) 양태부사는 동사구의 구성요소인 전치사의 앞이나 뒤에 울 수 있다. We looked for the miss in g pap er s carefu ll y.
We looked carefu ll y for the miss in g pap er s. The act or s would like to run qui c k ly throu g h Act 2. The act or s would like to run throu g h Act 2 qui c k ly. (6) 양태부사는 동사구의 구성요소인 불변사의 앞에 울 수 없다. He walked on qui e t ly . *He walked qui e t ly on. He looked up the new words qui c k ly. He quic kl y looked up the new words. *He looked qui c k ly up the new words. *He looked the new words qui c k ly up . (7) 불변사를 포함한 동사구 뒤에 전치사구가 있을 경우, 양태부사는 동사의 바로 뒤에 올 수 있다. Go on wi th this qui e t ly . Go quie tly on wi th this. *They went qui e t ly throu g h with the busin e ss. (8) -l y로 끝나는 양태부사는 문두에 올 수 있다. Sl
하여 접속사로 연결한다 The girl moved lig h tl y and grac efu ll y. He sp ok e the se words soft ly but dis t in c tl y. It was op er ate d qui c k ly and effe cti ve ly. 2 방법/도구부사 (1) 방법/도구부사는 동서구 뒤에 쓰이고, 장소부사와 시간부사가 있으면 그 앞에 쓰인다 . He goe s to school by bus. (*He goe s by bus to school. ) The pat i en t wi ll have to be trea te d surgi ca lly. The pol i ce had the hair exa mine d mic ro scop ica lly. He was sta b bed wi th a knif e in his bath roo m yes te r day. (2) 방법 / 도구부사는 장소를 나타내는 필수부사의 뒤 에 온다. I want to send this par cel to France by air m ail . He had to retu r n home by subwa y. She went overseas by ship . 3. 시간부사 시 간부사는 when?, sin c e when?, unti l when?, for how long ?, how oft en ?, how many tim es? 등의 질문에 대한 답이 되는 것들로 시간, 지 속, 빈도, 반복, 시간관계 등을 나타낸다 . (1) 시간부사는 디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전치서구 : The music sto p pe d at mid n ig h t. 명 사구 : They visi t her every month . 비시제 절 : Traveli ng in Europ e, I mi ss the Eng li sh pub . 부사 : She always leaves home befo re 8 a.m . (2) 시간부사가 나타내는 의미는 다음과 같다. 한정 적 시 간 : now, yes te r day, the n, tom orrow, at 3 o'clock, tod ay, aft er, sin c e(t he n) 비한정적 시간 : some day, long ago , befo re , once(= at some time in the pas t) 한정적 지속 : all nig h t long , thr oug h out tha t aft ern oon, fo r 2 hours, sin c e thi s mornin g 비한정적 지속 : stil l, conti nu ously, long , for a long tim e, for some time , fore ver, momenta r i ly, tem p or ari ly, per manentl y 한정적 빈도와 반복 : hourly, daily , nig h tl y , weekly, month l y, qua rte r ly, annually, yea rly, bia n nually, aga i n ( = anoth e r tim e), once(= one tim e only, on one occasio n ), twice , thre e tim es, on fou r occasio n s 비한정적 빈도와 반복 : always , nearly always , ever, hardly ever, scarcely ever, consta n tl y , conti nu ally, frequ e ntl y , gen erally, habit ua lly, inc essantl y , inv ari ab ly, never, normally, occasio n ally, ordin a ri ly oft en, per p e hia ll y, rarely, (ir)re gu la rly, seldom, rep e ate d ly, someti m es, usually, s 따 eral tim es a week, from time to tim e 상대적 시간부사 : already, jus t, late l y, recentl y , so far, soon, yet, of late (3) 시간부사의 위치 ® 시간부사와 한정적 빈도부사는 절의 끝에 온다.
I went to Ireland last summer. I'd lik e to go the re aga i n . The sta ff meeti ngs tak e pla ce weekly. I've been in New York once. @ 수의적인 시간부사는 강조하기 위하여 문두에 울 수 있다. Shortly befo r e mi dn ig h t I heard foo ts tep s in the ga rden. All afte rn oon she was chatt ing wi th anoth e r woman. On several occasio n s he for go t to keep his ap po in tme nts . Someti m es at mi dn ig h t he was awakened by a pho ne call. ® 시간을 명시하는 부사를 제의한 비한정적 시간부사는 본동사의 바로앞에울수있다. He was momenta r i ly tak en aback by her impe rtin e nce. Hi s eye s ig h t has been perm anentl y damag e d by the acci de nt. Eng lish museums are usually I always worth visit i ng. She never asks me any que sti on s about my pas t. They have already decid e d to buy the shares. I once met a girl who was writing a diss erta t i on on this subje c t. I have recentl y been read ing Irish poe tr y. The shop is tem p or ari ly closed for rep airs. The elderly seldom I occasio n ally I usually lik e this kind of music . She hadn't long lef t unive rsity . ®두 개 이상의 시간부사가문장 끝에 울 때는 더 긴 시간을나타내
는 시간부사가 더 짧은 시간을 나타내는 시간부사의 뒤에 온다. I went to my gran dmoth e r's f or a coup le of day s even ; month last yea r. He has already pho ned me thr ee tim es tod ay . He pra cti se s pla y ing the pian o for thr ee hours even; day. The pla ne too k off at 6 a.m. on 25 Jun e, 1987. He has gon e to Sweden in Au 양 ’s t eve ry yea r for as long as I can remember. How about goi n g out for din ne r some time thi s week? ® 시간의 순서를 나타내는 서수와 las t는 문장 끝에 온다. Bil l won the race and Joh n came in second. Susan futlsh ed last. They will be able to ente r the the ate r first. 4, 공간부사 (1) 공간부사는 at what pla ce?, tow ards what pla ce?, how Jar? 등의 의 문에 대한 대답이 되는 것으로서 장소, 방향, 목표, 거리 등을 나타낸다. I met him at the ope ra. The boy was running tow ards the vil lag e . The boy jum p ed off I o nto the pla tf on n. He swam across the rive r. The horse will jum p over the fenc e. They went right int o the house.
We drove (for) f ifteen kilo m ete rs . (2) 위치나 목표를 나타내는 공간부사는 필수적인 부사이다. 따라서 생략될 수 없다. The susp ec t was tak en / driv e n to the plac e of the murder. It was the yea r tha t the Americ a ns pu t a man on the moon. We must pu t a new lock on the fron t door. *T he suspe c t was tak en / driv e n. (3) 장소나 거리를 나타내는 공간부사는 필수적으로도 쓰이고 수의적 으로도쓰인다 . Did you see Ma ry yes te r day? Yes. I hap pe ned to meet her in the par k at lunchti me . [수의 적 ] We live d in New York at the time . [필수적] The road goe s thr oug h the vil lag e . [필수적] The money lay / was in the safe . [필수적] The ch ild ren were pla yi ng nois il y in the gard en. (in the g arden 이 What were the chil d ren do i n g?에 대한 답이면 수의적이고, Where were the chil dre n p la yi n g?에 대한 답이면 필수적이다.) (4) 공간부사는 일반적으로 술부 뒤에 온다. He put the cha ir on the lawn. Who ca rried the trunk to the sta t io n ? I wi ll see you in the libra ry .
He saves some of the money in the bank. (5) 필수적인 공간부사는 술부 뒤에 온다. 이때 공간부사가 둘 이상 있으면, 거리부사, 방향 / 목표부사, 장소부사의 순서로 온다. She walked a few ste ps tow ards him int o the darkened room. He was throw n overboard near the shore. He came out of a nig h tc lu b in Soho. The dog jum p ed over the bench in the gar den. (6) 필수적인 공간부사는 양태부사나 도구부사의 앞에 온다 . We went home by trai n . *We went by trai n home. They left for the hosp ital in a hurr y ten 禪 u t es ag o. The man went to the sta t i on by tax i at about 8 a.m . (7) 공간부사가 양태부사보다 더 길면, 양태부사의 뒤에 오는 경우도 있다. I walked ang rily out of the offi ce and slammed the door be hind me. I walked out of the offi ce ang rily and slammed the door beh ind me. The man take s the two pe op le dir e ctl y to the fron t of the line. (8) 수의적인 공간부사는 도구부사나 양태부사의 뒤에 오지만, 시간 부사의 앞에 온다
I broke the news to her qui e t ly in her house last week. They have been worki ng hard in the gar den all morn ing. Let' s get tog et h e r in gro up s in fron t of the resta u rant jus t befo r e 7. (9) 위치부사가 두 개 이상 있을 때는 좁은 장소의 부사가 넓은 장소 의 부사 앞에 온다. We live d at number 13, Church Str ee t, North ia m . He had spe n t the nigh t on a bench in a pub lic par k in London. (10) 수의적인 공간부사가 두 개 이상 있을 때 넓은 영역의 부사는 문두에 올수 있다 He fou nd a ten dollar bil l on the floor in Mrs Hare's kitc h en. In Mrs Hare's kitc h en he fou nd a ten dollar bil l on the floo r. *O n the floor he fou nd a ten dollar bil l in Mrs Hare's kitch en. I met her in a museum in London. In London I met her in a museum. *In a museum I met her in London. (11) 방향부사가 둘 이상 있을 때 그 순서는 기술된 상황이 일찍 시 작된 곳을 나타내는 부사가 앞에 온다 . He ran from his home down the hill over the brid g e to the vill ag e . we flew from cair o to Ista n bul. (12) 전치사 w it h 는 공간과 관계 있는 개념이라기보다는 동반의 의미
를 나타낸다. 이러한 부사구는 대개 방향이나 목표를 나타내는 부사구 뒤에 온다. He went to the pu b wi th Tom. He arriv e d in LA wit h noth i n g but the cloth e s. He sp e nt several seasons the re wit h a man called Cartw r ig h t. 5. 원인/이유부사 원인이나 이유를 나타내는 부사는 wh y?와 같은 의문에 대한 대답이 되는부사이다. I did it for the chil d ren's sake I because of the chil dr en. He reti red last month because of illn ess. Tom could not come to school on account of the rail wa y acci de nt. The batt le was lost owi ng to the lack of ammunit ion . It's true because I say it's tn,e . 6. 양보부사 양보부사어구는 의문사를 사용하여 물을 수 없다. 양보부사어구는 주 절이 나타내는 내용을 강조하는 일종의 강조표현이다 . He went throu g h with his pla n in spi te of our warnin g s. Thoug h he hadn't s to ppe d worki ng all day, he wasn't tired . Al tho ug h the room was newly furn is h ed, I did not like the decor. I wouldn't m a rry her tho ug h she was the last girl in the world. S 加 r t as it is, the book is usefu l and inter eshi ng. Poor t加 u gh I am, I can affor d beer.
For all her kin d words, she was sti ll not to be trus te d . Wi th all his t ale nt he could not get a job . 14.2.2 종속부사 종속부사 (sub j unc t)는 절 전체나 문장의 한 구성요소를 수식한다. 따 라서 종속부사는 요소부사 (cons titu en t adverb) 라고 바꾸어 말할 수 있 다 . 종속부사는 그것이 나타내는 의미와 기능에 따라 관점부사, 향주어 부사, 주어평가부사 , 초점부사 , 정도부사, 강조부사, 격식부사 등으로 세 분할 수 있다. 1. 관점 부사 (v i ew p o int adverbia ls ) 관점부사는 ‘어떤 관점에서?(fr om what poi n t of v i ew?)’ 라는 의문에 대한 대답이 되는 부사이다. 관점부사는 보통 문장 앞에 오지만, 문장 끝에 오는 경우도 있다 . 관점부사가 문장 끝에 울 때는 쉼표를 그 앞에 쓴다. 관점부사는 쉼표가 없으면 양태부사의 의미를 갖는다. Sci en ti fica lly (= from a sci en ti fic po in t of view ), the pro blem we are refe r rin g to is highly int e re stin g. The pro blem wi ll be ap pro ached sci en ti fica lly. (= in a sci en ti fic way) Theoreti ca lly (spe a k ing ) , the se measures should be amp ly suf ficien t. Technic al ly, the re should be no pro blem connectin g this printer to you r per sonal comp u te r . Ling uist ic a lly, orth o g rap hy is not very impo rt an t. Soc iall y, she's a dis a ste r. (= She's alway s off en din g someone) The soldie r s are exhauste d , both menta ll y and phy s ic a lly.
2. 향주어부사 향주어부사 (subj ec t - or i en t ed adverb i als) 는 주어의 태도나 감정을 표 현한다. Enth u sia s ti ca lly, h e mounte d the pla tf or m and addressed the crowd. (= He was enth u sia s tic when he mounte d … .) Sadly, he tor e up the lett er and threw it into the waste - pa p e r basket. Proudly / Wi th grea t pride , he announced tha t his manuscrip t had been accep ted for pu bli ca ti on . (= He fel t very pro ud when he announced… .) (1) 향주어부사는 문장 앞에 나타난다. With grea t relucta n ce, she called the po li ce to arrest her gue st. Inte n ti on ally, he ke 단 us in the dark unti l it was top late to act. (2) 향주어부사는 동사의 바로 앞에 쓰이기도 한다. He deli be rate ly tol d us noth ing about it. (= He was bein g deli be rate when… .) The you ng man resentf ull y I relucta n tl y foll owed the pol ic e man. The cha irma n consis t e n tl y igno res the remarks we make. (3) 중요한 새로운 정보를 나타내는 향주어부사는 그것이 수식하는 철의 끝에 나타난다 . You did it deli be rate l y, to pr ovoke me!
He left the room relucta n tl y because he would have like d to have heard what was said . (4) 향주어부사는 주어에 대한 언급이고, 양태부사는 동사에 대한 언 급 O] 다. Carefu ll y, she checked wheth e r the door was locked. (= She was bein g carefu l when… . ) She locked the door carefu ll y. (= in a carefu l way) 3. 주어평가부사 (sub j ec t - evalua ting d i s j unc t s) 는 문장이 나타내는 상 황과 관련하여 주어에 대한 화자의 평가를 나타낸다. Stu pidl y, s he refu s ed to tak e his adv ice . Rig h tl y , the servant comp la in e d about the incide nt. Sensib l y, s he pho ned befo r e she goe s and asks for direc ti on s. Fooli shl y, I allowed my sel f to be inf l uen ced by the ir argu m ents . They qui t e sensib l y concluded tha t this wouldn't b e a go od ide a. cf. T he off er was not reje c te d ; accep tan ce was pntde ntl y po stp o ned. [참고] 향주어부사는 문장이 나타내는 상황과 관련하여 주어의 감정 이나 태도를 나타내는 반면 , 주어평가부사는 주어에 대한 화자의 평가 롤나타낸다. 4. 초점부사 초점부사(fo cusing adverb) 는 문장의 어느 한 구성요소에 주목을 끌 게 하는 부사이다. 초점부사는 그 기능에 따라 제한적 초점부사
(restr ictive foc usin g adverb i als) 와 추가적 초점 부사 (add i n g foc usin g adverb i als) 로 나눌 수 있다. (1) 제한적 초점부사는 오직 그것이 수식하는 구성요소에만, 문장이 나타내는 내용이 적용되는 것을 나타낸다. I am not comp la in ing. I am sim p ly I m erelyI ju s tI o nly tel l ing you what hap pe ned. The charge was based exclusiv e ly I pur ely I main l y on Kim 's sta t e - ments . There was damage prima ri ly in the older secti on of Cair o. I chose my job sim p ly I ju s t because I like d it. (2) 추가적 초점부사는 그것이 수식하는 구성요소뿐만 아니라, 그 의 에도 문장이 나타내는 내용이 적용되거나 적용되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을나타낸다. We too k some app le s as well. Bil l did not say any thing eithe r. Even Jas on turne d up . (3) 초점부사는 보통 그것이 수식하는 요소의 앞에 온다. Esp e cia l ly Aliso n was unhap py about the deci si o n . She was solely respo n sib l e for causin g the acci de nt I know jus t how you fee l.
(4) 초점부사 also 는 주어의 앞에 울 수 없다. JOH N also tried one of the pills. (*Also Joh n tried one of the pills.) Mary had also gue sti on ed her pat i en ts the pre v iou s week. *A lso Mary had gue sti on ed her pat i en ts the pre vio u s week. Fred had also inv it ed his moth e r-in - law. *A lso Fred had inv it ed his moth e r-i n - law. (5) onl y는 초점이 되는 요소의 앞이나 뒤에 울 수 있다. Only two peo p le know the answer. Two peo p le only know the answer. (6) alone, too , as well 은 항상 초점 이 되 는 요소의 뒤 에 온다. The Bib l e says one cannot live on bread alone. Joh n too wants a piec es of cake. JOH N wants a piec es of cake too . We'd bett er buy some honey as well. (7) 동사 바로 앞에 오는 초점부사는 문장의 어떤 요소든지 수식할 수있다 . Bil l only borrowed a book this morn ing. (초점은 Bil l, borrowed, a book, 또는 this morn ing.) I merely wante d to know his name.
(8) 동사 앞에 오는 초점부사는 강세를 가진 요소가 있으면 그 요소 만초점이 되게 한다. He also gav e me some FLOWERS. They only sell FURNITURES. (= They sell only furniture , They sell furnitur e only. ) Ma ry was par tic u larly worrie d about the ADDRE S.S. 5. 정도부사 정도부사 (de gree adverb i als) 는 ‘ 어느 정도?(t o what ex t en t?)’라는 물 음에 대한 대답이 되는 부사이다. (1) 정도부사는 그것이 수식하는 요소의 의미를 강화하거나 약화시키 는기능을한다. They par tly I qui t e ag ree with what you say. She much pre fe rs jaz z music . My fina l decis i o n has been somewhat influe nced by you r remarks. (2) 정도부사는 보통 수식하는 요소 앞에 오지만, enou g h 는 항상 수 식하는 요소의 뒤에 온다. Would you be goo d enoug h to take it up st a irs for me? It's hot enoug h in here. I sup po se the lake is far enoug h, but I really love to go the re. (3) 동사구 전체를 수식하는 정도부사는 동사 바로 앞이나 문장의 끝 에올수있다.
I qui t e for go t sendin g you this pos tc a rd. They absolute ly refu s ed to eat Chine se foo d. We full y ap pre ci at e the grav it y of the sit ua ti on . I can perf ec t l y understa n d why you don't l ike him . If only- h e did n 't c heat so! I don't l ike poe tr y much. I remember her perf e ct ly I viv i d ly . (4) 정도부사가 비교급이나 최상급의 형태를 취하면 항상 문장 끝에 온다. I like her more I most I bett er / best. (5) 정도부사가 구일 때는 대개 문장 끝에 온다. I like him very much. I don't m ind havin g to wa it at all I in the slig h te s t. (6) by no means, in no way, very much, more or less, to some exte n t 등과 같은 정도부사는 동사의 앞에도 울 수 있다 . I very much like him. It is by no means certa in tha t we will b e able to move to our new off ice . The rep or ts in no way sug ge st the exi st e n ce of extr at e r restr ial life. He more or less ad mitted he'd done it. Str ai g h te n ing the road has reduced the risk of acci de nts and to
some exte n t has made it saf er . (7) 정도부사 중에는 특별한 동사하고만 쓰이는 것들도 있다. I badly need a hot bath . She was deep ly inter este d / dis t r es sed / wounded / im p re ssed. He alway s works / tries hard. You always spe a k hig h ly of him . He is stil l hig h ly tho ug h t of by his colleag ue s. You can seri ou sly damag e you r knees runnin g on the roads. 6. 강조부사 강조부사 (em p has i zers) 는 문장이 나타내는 내용을 주장할 때, 그 주 장을 강조하는 역할을 한다. (1) 강조부사 (actu all y , certa i n l y, clearly, defi nit ely , fran kly, honestl y , ind eed, jus t, lite ra lly, obvio u sly, pla in l y, really, sim p ly , surely, nearl y)는 그 것이 들어 있는 문장이나 그 일부를 수식하는 것이 아니라, 상위문의 동사를수식한다. I honestly don't t hink that's true . (= I assert honestl y tha t I don't think tha t' s true .) He defi nit ely sai d tha t the film sta r te d at 7 p.m . (= There is no doubt tha t he sai d tha t the film sta r te d at 7 p.m . ) (2) 강조부사는 동사 바로 앞에 오면 그 문장의 내용에 대한 주장을 강조하는 데에 사용된다.
I hones t l y don't t hink tha t' s true . He act ua lly too k me by the arm and tried to lead me away. I jus t I sim p ly can't understa n d why he should have left her. She wi ll surely kic k up a fus s. They have obvio u sly been mi sl ed by her. She defi nit ely ruin e d his chances to be electe d pre sid e nt. She doesn't s eem to enjo y the per fo r mance. No, she's lite ra lly bored to death . (3) actu a lly, def in it ely , really 같은 강조부사는 부정의 영역에 들어가 거나들어가지 않는다. I really don't know. (= It is really true tha t I don't know.) I don't rea l ly know. (= It is not really true tha t I know.) (4) 긍정 문에서 reall y는 모든 동사의 앞에 온다. You really should look after you r childr en bett er . I really think I've had enoug h for the day . You don't really exp ec t me to beli ev e tha t. 7. 격식부사 격식부사 (markers of p o lit eness) 는 요청이나 초대 등을 할 때 정중함 울 나타내는 부사이다. 대표적 인 격식부사로는 ki ndl y와 p lease 를 들 수 있다. k i ndl y는 동사 앞에 오JI, p lease 는 문두나 문미 에 모두 올 수 있다. Wi ll you kin d ly I plea se sit down and wa it here?
Please, sit down and wait here. Sit down and wait here, ple ase. 14.2.3 부연부사 부연부사 (d i s j unc t s) 는 문장에 대한 화자의 대도나 평가 를 나타낸다 . 다시 말하면, 부연부사는 발화의 방식이나 문칭이 나타내는 내용에 대 한 화자의 평가를 나타내는 부사이다 . 부연부사는 그 기능과 의미에 따 라 문체부사와 평가부사로 나눌 수 있다. 1. 문체부사 (s ty le d i s j unc ts)는 화자가 그 문칭을 말할 때 , 말하는 방 식을 나타낸다. 따라서 문체부사는 그 문장의 어떤 요소를 수식하는 것 이 아니라 , 그 문장을 말하는 화행동사를 수식하여 그 양태를 나타낸다 . 문체부사는 대개 문두에 오지만, 문장 끝에 오기도 한다. In short, s he hate s him. (= I tell you in short tha t she hate s him .) Ser iou sly, do you inten d to move to Sp a in ? (= I ask you ser iou sly wheth e r you inten d to move to Sp a in .) In a word, she's as mad as a hatt er . (= I tell you in a word tha t she's as mad as a hatt er .) To cut a long sto r y short, the re was a ter rif ic pla ne crash and the y all died . (= I pinp oi n t tha t the re was a ter r ific pla ne crash and the y all died .) Personally, I find it dif ficu lt to beli ev e her. I find it difficu lt to beli ev e her, per sonally. Str ictly spe aki ng , we are all of us to blame for what hap pe ned. I won't s econd the moti on , confi den ti all y.
2. 평가부사 (sen t ence d i s j unc t s) 는 발화의 내용에 대한 화자의 평가 를나타낸다. (1) 평가부사는 그 의미와 기능에 따라 진위평가부사와 사실평가부사 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I ) ® 전위평가부사(truth -evalua ting d i s j unc ts)는 화자가 한 말이 사실 이라는 것을 확신하는 정도를 나타낸다 . Obvio u sly I Evid e ntl y, he had for go t t en about the ap po in tme nt. Really, I find you r behavio u r dis g u s tin g! Surely, the re must be a mist a k e somewhere! You wi ll pro bably I per haps I undoubte d ly be asked to sta y wi th her. Ac tua lly, this is only ha lf the answer. Argu a bly, euth a nasia should not be consid e red a cri me . I trus t you did n 't tel l you r fathe r? As a matt er off act, I did . ® 사실평가부사(fa c t - evalua ting d i s j unc t s) 는 상황에 대한 화자의 평 가를나타낸다. Natu r ally / Understa n dably, the y were deep ly distr es sed to hear about her death . Lucki ly for me, the bullet merely graz ed my cheek. What' s even more remarkable, he has sold most of his shares in the . 1) 데클라크 (Declerck, 1991, 232) 는 진위평가부사, 사실평가부사, 주어평가부사를 내용부연부사 (con t en t d i sj unc ts)로 묶고, 이들이 문장 전체의 내용에 대해 언급하 고 있다는 접에서 문장부사로 보고 있다. 그러나 내용부연부사의 내용이 이들 부 니사라에만 주 적어용에될만 수관 계있된느다냐는가 점문에제서이고 종,속 주부어사평의가 한부 사하는위 범문주장 로전 분체류와해 관야련 된할 것것이이다 .아
comp a ny. (2) 평가부사는 보통 문두에 오지만, 동사 앞에 올 수도 있다. My wi fe had natu r ally asked for furthe r deta i ls . She may unfo rt u n ate ly have go t the number wrong . He will pro bably try to tal k you over. He has no doubt go t wi nd of what the y int e n d to do. 14.2.4 접속부사 접속부사 (con j unc t s) 는 접속사의 의미와 부사의 기능을 함께 갖고 있 는부사룰말한다. 1. 접속부사는 문장의 앞, 중간, 끝에 올 수 있다. The cand ida te is a fine tea cher, a broadcaste r of some exp er ie n ce, and a respe c te d drama critic. All the same, the re is a fee li ng on the com mittee that someone you nge r should be ap po in ted . My wife is very busy this eveni ng, and (I tel l you someth ing ) in addit ion , she is not fee lin g very well. So, You are bett er aga in, Bil l! I hear you 've boug ht a new house ; well, when are you mov ing? I see her reg ular ly because she is, by the way, a frien d of my broth e r's. It's not really a nice neig hb ourhood. Sti ll, she app a rentl y likes liviAn rge nth't ey r eo. u go in g to att en d the con fere nce in Pa ris? —No , I don't
like flying . And it did n 't seem to be a very int e r estin g con fer ence, anyS heoe w y. o u late r , the n. —Y es. Oh, inc i de nta ll y I b y the way, don't f or ge t to brin g you r pho to - al bum. The tick ets for the concert are rath e r exp e nsiv e . — — None the less, I thi n k we should att en d it. This is sett le d, the n. Now, the re is one more pr oblem to solve. 2. 접속부사는 주어의 뒤나 동사의 바로 앞에 오기도 한다. We have, however I the refo re , deci de d to adop t a dif fer ent po li cy . Jim is not a pa rtic u larly goo d stu d ent. Hi s sis t e r , by cont ras t, is one of the best. The most urge n t que stio n , tho ug h, is tha t of po li tica l refo r ms. 3. 접속부사는 두 개 이상의 사항을 열거하는 데에 사용된다. In the first pla ce, the economy is recoverin g, and secondly unemp lo y m ent is beg inning to declin e . I don't think we should acce 안 his off er . For one thi n g , it is not a very gen erous off er . For anoth e r, I am not sure he is to be buste d . Furth e rmore, I have jus t receiv e d anoth e r off er from Lloy d' s, wh ich I think is more inter estin g. 4. 접속부사는 어떤 사항울 첨가하는 데 쓰인다. She has the abil ity, the exp er i en ce, and above all the courage to
tac kle the pro blem. Comp u te r chess ga mes are sti ll a bit exp en siv e , but the y are ge tt ing cheap er all the tim e. Furth e nnore the ir chess-pl a y ing str en g th is ris i n g . 5. 접속부사는 앞에 열거한 사항에 근거한 종합적인 결론을 나타낸다. He was late for work, he qua rrelled wi th a colleag u e, and he lost his wallet ; all in all, it was a bad day. We have a grow i ng pop ul ati on and the refo re we need more and more foo d. All in all, I think you 've done well. 6. 접속부사는 동격적인 의미를 나타낸다 . There was one snag, namely, the weath e r. Joh n is a New Yorker, tha t is, he live s in New York. Susan is a go od stu d ent, tha t is to say, she ge ts go od grad es in school. 7. 접속부사는 결과를 나타낸다. I go t the re very late , so I misse d most of the fun. All didn 't s tu d y . He failed the tes t, the refo re . 8. 접속부사는 추론적인 의미를 나타낸다. You haven't a nswered my que sti on ; in oth e r words, you dis a p pro ve
of the pro p o sal. Why doesn't s he look for a holi da y job ? Aft er all, she's old enoug h to sta r t look ing after herself. 9. 접속부사는 양보를 나타낸다 . My age is ag ai n s t me ; stil l, it's worth a try. The weath e r looks nice ; I'll tak e my umbrella, tho ug h. 10. 접속부사는 정반대의 의미를 나타낸다. They had exp ec te d to enjo y bein g in Ma nila but ins te a d the y both fall ill. He can learn any thing from yo u. On the contr ar y , he could tea ch yo u qu it e a lot of things. It rain e d every day of our holi da y ; all the same, we had a go od tim e. 14.3 요약 부사는 다른 낱말이나 표현을 수식하는 수식어이지만 수식대상이 다 양할 뿐만 아니라 형태, 기능, 의미도 다양하여 수식한다는 것 의에는 부사들간에 공통점을 찾기가 어렵다. 부사는 형태상으로는 단순부사, 복합부사, 파생부사로 나눌 수 있다. 부사는 수식대상과 기능에 따라 부가부사, 종속부사, 부연부사, 접속부 사의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부가부사는 술부/동사구를 수식하는 부
사로서 그 자체가 나타내는 의미에 따라 양태부사, 도구부사, 시간부사, 공간부사, 관점부사, 이유/원인부사, 양보부사 등으로 나누기도 한다. 종속부사는 문장 전체나 문장의 요소를 수식하는 부사로서 관점부사, 향주어부사, 주어평가부사, 초점부사, 정도부사, 강조부사, 격식부사 등 이 있다. 부연부사는 문장에 대한 화자의 태도나 평가를 나타내는 부사 로서 문체부사와 평가부사가 있다. 접속부사는 부사의 의미를 갖고 접 속사의 기능을 하는 부사이다.
제 15 장 서법 15.0 서론 서법 (mood) 은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하여 화자가 갖는 심적 태도 (menta l a ttit ude) 를 나타내는 표현방식이다. 화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 용이 사실(fa c t)이냐 아니면 생각(th ou g h t)이냐에 따라 서법은 사실법 (fa c t -mood) 과 생각법 (t hou g h t -mood) 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스위 트 1891, §298). 서술문 , 의문문, 감탄문은 사실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사실법에 속한다 . 그리고 명령문 , 기원문, 가정문, 조건문은 사실이 아 닌 요구, 바램, 조건과 갇은 사실이 아닌 생각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생 각법에 속한다. 사실법은 의미상으로는 더 이상 세분하지 않고 다만 그 명칭만 바꾸어 직설법(in d ic a ti ve mood) 이라고 부르고 있다? 반면, 생 각법은 학자에 따라 그것이 나타내는 의미에 근거하여 명령법 (impe rati ve mood), 가정 법 (subju n cti ve mood), 조건법 (cond ition al 1) 파우츠머 (1926, 11-2, 161) 는 사실법을 화자의 심적 태도와 관계가 없다는 접을 둥 중립서법 (neu tr al mood) 이라고 부르고 있다.
mood), 기원법 (o pt a ti ve mood), 부정법(infiniti ve mood), 강제법 (comp ul siv e mood), 권장법 (horta t i ve mood), 원망법 (desid e rati ve mood) 등과 갇이 여러 가지로 분류하기도 한다 .2)
2) 소년샤인 (1929) 과 컵 (1931) 이 서법을 의미범주로 간주하고 기술한 반면, 예스퍼 슨 (192 4, 313) 은 동사의 형태변화로 나타내는 서법만 문법범주로 보고, 서법을 의 미범주로 분류하지 않았다 .
15.l 서법 표현 굴절형이 풍부하던 고대영어에서는 서법이 동사의 어형변화에 의해 확실하게 나타났다 . 그러나 중세영어 이후에는 동사의 굴절형이 점차 상실되어 동사의 어형변화가 대부분 없어짐에 따라 동사의 형태로써 서법을 충분히 나타낼 수 없게 되었다. 그리하여 현대영어에서는 문장 의 내용에 대한 화자의 심적 태도를 나타내는 서법이 동사의 형태뿐만 아니라, 조동사, 접속사, 주절의 동사, 부사 등을 통하여 표현된다 . 3)
3) 가정법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전통문법은 보통 동사의 형태와 조동사를 들고 있 지만, 여기서는 접속사나 주절에 쓰이는 동사, 부사도 가정법을 나타내는 형태의 일종으로보겠다.
1. 동사의 형태 직설법 동사는 시제, 주어의 수와 인칭에 따라 변화한다. 그러나 가 정법 동사는 그 문장이 나타내는 시제나 주어의 수나 인칭을 나타내지 않는다. 아래 예문에서 if 절이 나타내는 내용은 현재이지만 과거형 were 를 쓴 것이나 주어가 I 인데도 am 을 쓰지 않고, were 를 써서 시제나 인칭과 수를 일치시키지 않음으로써 if 절이 나타내는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낸다.
If I were you , I would not do such a foo li sh thing. 2. 서법조동사 서법조동사는 그것을 뺀 문장이 나타내는 내용에 대하여 화자가 그 럴 가능성이 있다거나 그래야 한다는 심적 태도를 나타낸다. 따라서 서 법조동사를 포함한 문장은 사실이 아니라 화자의 생각을 나타낸다 . 아 래 예문은 존이 그것을 한다’는 사실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존이 그 것을 할 수 있다’는 화자의 믿음이나 ‘존이 그것을 해야 한다’는 화자의 주장을 나타낸다(서법조동사에 대한 자세한 것은 제 12 장 조동사룰 참조). Joh n can do it. Joh n must do it. 3. 접속사 if, unless, pro vid e d (tha t) , sup po sin g 등이 이끄는 부사절은 사실을 나 타내는 것이 아니라, 바램, 요구, 예측과 같은 화자의 심적 태도를 나타 낸다. 이들 부사절이 나타내는 내용이 사실이 아니거나 사실로 실현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면 가정이라고 하고, 사실이거나 사실로 실현될 가능성아 있다고 생각하면 조건이라 하여 가정과 조건을 구별하기도 한다. If it were to rain , I wouldn't go. [가정] If it rai ns, I'll not go. [조건] Unless someth ing unexp ec t ed hap pe ns, I'll see you tom orrow. [조건] I will ag ree to go pro vid e d I pro vid i n g (tha t) my exp en ses are paid. [조건] Sup po sin g tha t you couldn't w rite, what would you do? [가정]
4. 주절의 동사 requ e st, wi sh , move, second 등과 같은 동사는 그들이 취 하는 목적 절 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 그 내용에 대한 화자의 요구, 바램, 제안, 동 의 등을 나타낸다. 따라서 이들 동사의 목적절은 직설법 동사를 쓰지 않고 서법조동사 should 나 동사의 원형을 쓴다. I requ e st I wi sh I move I second tha t the meeti ng be closed in an hour. 5. 부사 certa i n l y, may be , per hap s, pro bably 등과 갇은 부사는 그것 이 수식 하는 문장의 참일 가능성에 대한 화자의 심적 상태를 나타낸다. Sandy is certa i n l y a saleswoman. Next yea r I shall pro bably be look ing for a new job . Mayb e he'll be a prime ministe r one day. Nobody will beli ev e it, exce 안, per hap s, Joh n. 6. 어순 어순을 바꾸어 동사를 주어 앞으로 도치시킨 문장(절)은 가정이나 조 건을 나타내기도 한다 .4)
4) 이처럼 어순과 갇은 문법적인 형태를 이용하여 화자의 십적 상태를 나타내는 서 법을 문법적 서법(gr amma ti c alize d moods) 이라 하고, 가정법동사, 조동사, 접속 사, 부사 등을 가지고 화자의 십적 상태를 나타내는 서법을 어휘적 서법 (lexi calized moods) 이라고 하여 서법을 표현방식에 따라 두 가지로 나누기도 한 다.
Were she alive tod ay, she would be griev ed at such chang es .
Should you chang e you r pla ce, ple ase let me know. Di d I pos sess the book, I would let it to you . 15.2 서법의 종류 서법은 크게 직설법, 명령법, 가정법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5) 그 러나 직설법은 화자의 심적 태도가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리고 명령법은 그 표현방식이나 의미가 비교적 간단하다는 점에서 서법의 논의에서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지 않지만, 가정법은 그 형태나 의미가 다양하고 복잡하여 서법이라면 가정법을 연상할 정도이다.
5) 이들 세 가지 서법을 예스퍼슨( 192 4, 313) 은 스위트의 영향을 받아 직설법은 사 실법(fact mood), 명령법은 의지법(will mood), 가정법은 생각법(th ou ght mood) 이라고 명명하기도 했다.
15.3 직설법 직설법은 사실을 사실대로 진술하거나, 사실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표현양식으로서 직설법이 쓰이는 문장은 평서문, 의문문, 감탄문 등이 있다. The sun rises every morn ing. Who did it? What a nois e the y are ma king! 1. 직설법 동사는 시제변화를 한다.
There was I is little chance tha t any bo dy heard the shot. Is it any use trying to pac if y her? Did you meet any bo dy on you r way home? 2. 직설법 동사에는 인칭과 수의 일치가 있다. A pup il has seen the headmaste r 's off ice from the ins id e . Scie n ti fic books are a rarity in such countr ies . 3. 두기능동사 be 와 have 는 직설법 동사로 쓰일 때는 명령법 동사로 쓰이는 경우와는 달리 부정문에서 운용소 (o p era t or) 로 쓰인다. He is not aware of the dang er . She has not any real pow er. (cf. Don't b e late ! ) 15.4 명령법 명령법은 화자의 강한 명령, 요청, 권유, 경고, 금지 등을- 나타내는 서 법으로서 명령문의 형태로 나타난다. Fly to me, my dearest! Watc h you r ste p ; the road is muddy. Be sure to wear some flow ers in San Francis co . Please liste n carefu lly for the tel ep ho ne bell wh ile I'm up st a irs. Have a cup of tea , won't y ou ?
15.4 .l 명령법의 실현 1. 전형적인 명령문은 주어가 없고 동사의 원형으로 시작한다 .6)
6) 형태를 중요시하는 학자 중에는 명령법을 서법으로 인정하지 않고 부정사의 한 용법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그러나 예스퍼슨 (1924) 은 문법범주를 설정할 때 형태 를 중요하게 여기면서도 명령법을 인정하고 있다.
Be qui e t ! Be here at noon. Giv 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1) 조동사와 상태동사는 명령법이 없다. *M ust do this righ t now! *K now the answer! (2) 명령법은 시제 구별이나 완료상은 없지만, 진행상이나 수동태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Be workin g busily when the boss comes in. Be seate d . I Be gon e! I Don't be seen. Stu d y you r failur es and be ins tr uc te d by the m. Don't be swaye d by such consid e rati on s! (3) 명령문에 쓰이는 완료형은 완료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강한 명령을 나타내는 일종의 강조 표현이다. 이러한 명령문에 do 를 써서 더 강한 명령을 나타내기도 한다.
Have done with such nonsense!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 해!) Do lwve done wi th such nonsense!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 정말 그만 해!) (4) 강세가 있는 do 를 동반한 명령법은 간청이나 설득의 의미를 나타 낸다. D6 be qui e t . Gi ve me a pen ny, Pap a! I have noth ing for you . D6 언 ve me jus t one pen ny. D6 finish you r work. 2. 명령문의 주어는 대개 생략된다. 그러나 관용적인 표현에서, 그리 고 누군가를 지명하여 명령을 나타낼 때나, 대조, 충고, 경고를 생생하 게 나타내고자 할 때는, 주어 y ou 를 생략하지 않는다. Y6u begi n first. [대조] Y6u come here, Jac k, and you , go the re, Ma ry. [대조] Y6u min d you r own busin es s. [충고나 경고] Y6u mark my work. [충고나 경고] You sta n d up and read the first par ag rap h. [충고나 경고] You go ahead of me. This str ee t is too narrow to walk sid e by sid e . [충고나 경고] You give me the needle and cott on and I'll mend the net. [충고나 경 고] 3. 명령문의 주어 y ou 는 생략할 수 있지만 그 자리에 모인 모든 사람
을 가리 키는 ev e ry bod y는 생략하지 않는다. Every bo dy shut the ir / yo ur eye s . 4. 명령법은 명사나 부사로 실현되기도 한다. 이러한 명령문은 간결 한 효과와 동사보다 더 중요한 요소를 드러나게 하는 효과가 있다 . The salt , ple ase! All aboard! Down in fron t! Hats offi Forward, brave comp anion s! Away wi th him! (= Take him away! ) Ou t wi th you ! 5. 퉁명스런 어조의 명령법은 w i l[ 울 사용한다. You wi ll wait here. You wi ll do noth ing of tha t sort. 6. 명령의 퉁명함을 완화시키기 위해 ple ase, kind ly, per haps , I know 를 첨가하거나, 의문문에 w ill이나 가정법 과거형 would 를 쓰기도 한다. You wi ll kin d ly excuse me as I must go back to my work. As you are go in g to the pos t off ice , you will, I know, ma il this lett er s for me. Mrs. Joh ns, won't you sit down?
I wish you would come over soon to see me. 7. 우호적인 충고를 나타내는 명령법은 shall 이나 가정법 과거형 should 를 사용한다. Positi ve ly, you shall not do tha t ag ai n . You should go at once. 8. 이미 결정된 것을 전달할 뿐이라는 화자의 심적인 태도를 나타내 는 명령법은 be t o 로 실현된다. You are to come down! Mamma wants you . 9. do, don't, let 's 는 생략된 명령문을 대신한다. SShhaallll Iw eo pw ena tct hh e thwei ngda om we?? -—Y-Yeess ,, dleo.t ' /s . N o, don't. 10. 명령을 하고 그 이행 또는 불이행에 따른 결과를 말해 주기 위해 명령문 다음에 and 나 or 로 시작되는 문장을 덧붙일 수 있다. I didn 't p as s the month ly exam. 一— WWoo rrkk hhaarrdd nneexxtt ttiimmee ,, oanr dy oyuo u w willi llf asiul cacgea eidn.. (Go) A ste p furthe r, and you will fal l into the po nd. Sta r t at once, or you will miss the train. Keep away from the high ten sio n wire, or you will be electr oc ute d .
15.4 .2 명령문의 부정 1. 명령문의 부정은 don't 또는 never 를 쓴다. 이때 부정어는 강세를 받지 않는다. Don't talk so l6ud. Never menti on it ag ai n . Don't s ay any thi n g about it. Never mi nd . 2. be 동사를 포함한 명령문의 부정도 do no t이나 don' t를 써서 부정 명령을 만든다. Don't be sill y. Don't be so inno cent as to beli ev e every thing the pol i tician s say. 3. le t' s 의 부정은 let' s no t을 주로 쓰지만, 애원하는 어조에서는 let' s don' t나 don't le t 's 를 쓰기도 한다. Let' s not see it. Don't let us do tha t. Let' s don't be serio u s. 4. 긍정명령문에서는 부가의문을 쓸 수 있지만, 부정명령문에서는 부 가의문을쓸수 없다. Jus t hold the ligh t, wil l you ? Let' s look into it, shall we?
Come down qu ie t ly , can't y ou ? Don't b e sill y! *Don't b e sill y, wi ll yo u?! 5. 부정명령문은 no 와 동명사를 사용하여 실현되기도 한다. No par ki ng here. No smokin g here. 15.4 .3 특수명 령 문 명령문은 일반적으로 명령문의 동사가 나타내는 행위를 청자가 수행 하기를 요구하는 표현형식이다. 특수명령문은 청자가 아닌 화자나 제삼 자에게 어떤 행위를 수행할 수 있도록 청자에게 요구하는 명령표현이 다. 이러한 특수명령표현에는 다음과 갇은 것들이 있다. 1. le t으로 시작하는 명령문 (1) le t은 일반 동사들과 똑같이 명령문을 만든다. Let her do it for this once. Don't l et the fire go out. If you need more infor mati on , let me know about it. (2) le t과 us 를 축약한 le t' s 로 시작하는 명령문은 보통 권유를 나타내 는 명령문이다. Let' s sta rt early, shall we?
Now let' s have no misu ndersta n din g. Let' s knock off for 30 minu te s and have a cup of coff ee . I'm wi lling to dis c uss the matt er , but let' s not sp lit hair s. (3) le t으로 시작하는 명령문은 목적보어인 부정사를 부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don' t를 사용하여 명령문 전체를 부정하기도 하고, 목적보어를 don' t로 부정하기도 한다. Let' s not talk about it any more. Don't l et' s sta r t yet . Let' s don't h ave a seri ou s tal k. (4) let me 로 시작하는 명령문은 화자가 어떤 행위를 하겠다는 취지 를정중하게 표현한다. Let nze introd uce my se lf to you . Let me sta r t by aski ng you . What is the institute's ma in aim ? (5) let me see, let' s see 또는 let me thi n k 등과 같은 명 령 표현은 다음 에 이어질 말을 생각해 낼 시간을 벌기 위해서 사용된다. His a ddress was, let me see, 10 Keller Str ee t. Your husband is — _ let' s see -a law yer . She's -now let me think a second -she is about twe nty eig ht. (6) let' s sa y나 let us sa y는 여러 가능한 예 가운데 하나롤 들 때 사용 된다.
More Itali an s exp re ss the mselves in music comp ar ed, let' s say, to Germans. (7) le t으로 시작하는 명령표현은 자신감이나 가정의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Let the wind blow. Let AB be equ a l to CD. (8) let alone …은 더욱 불가능한 요소에 대비하여 어떤 사태를 부정하 는 데에 쓰인다. 이러한 let alone …은 도·은 물론’ 또는 도·은 말할 것도 없이’의 의미를 갖는다. He can't s pe a k French , let alone Eng lish . He can't s pe a k French , let alone write it. The house is uninha bit ab le in summer, let alone in wi nter . 2. [supp o se + 문장] 형식의 명령문은 조건이나 가정을 나타낸다. SSuupppp oo ssee yyoouu r hfaadth ea r lsaargwe ussu mto g oe ft hm e ro, nweyh a—t wsoauy l do nhee msailyl?i o n dollars 一 wha t would you do with it? 3. 명령법의 say 는 실제 예를 드는 데에 쓰이기도 한다. The str an g er in London, espe c i al ly he has come, say, from Pari s, find s London a little dull at first .
What would you do wi th a large sum of money, say, one million dollars? 4. 다음과 같은 예문은 명령문의 형식을 취하면서도 그것이 나타내는 의미는 양보의 의미를 갖고 있다. Say what you wi ll, y ou can't c hang e her mind . Come what may, we must not lose our courag e. Be a life long or short, its comp le te n ess dep en ds on what it was liv e d for. The morals of a chi ld cannot att en ded to too early, let his situ a ti on be what it may . Say what you like , women have an intuition tha t is den ied to men. Cost what it may, I'll buy it for you . Tn; as you may, you cannot succeed. 15.5 가정법 가정법은 사실이 아닌 가정, 기원, 계획, 바램, 조건 등 화자의 생각이 나 상상 등을 나타내는 표현양식이다. 가정법 동사는 직설법의 동사와 는 다르게 굴절하여 문장이 표현하는 내용이 사실이 아님을 나타낸다. 15.5.l 가정법의 분류 가정법은 전통적으로 동사의 형태에 따라 가정법현재와 가정법과거 로 분류한다. 가정법현재와 가정법과거라는 용어는 동사의 형태가 각각
현재형과 과거형이라는 사실에 근거한 것이다. 그러나 가정법과거도 가 정법현재와 마찬가지로 현재나 미래의 시간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이들 두 가지 가정법 범주는 시제와 관련이 있다기보다는 서법과 밀접한 관 계가 있다. 왜냐하면, 가정법현재는 가정법현재 동사를 포함한 문장이 나 절이 나타내는 내용이 사실일 가능성이 많다고 화자가 생각할 경우 에 쓰이고, 가정법과거는 가정법과거 동사를 포함한 절이나 문장의 내 용이 사실이 아니거나 사실일 가능성이 더 적다고 화자가 생각할 경우 에 쓰이기 때문이다 . 15.5.1.1 가정법현재 가정법현재는 사실로 실현될 수도 있고 실현되지 않을 수도 있는 사 태, 죽 불확실한 사태를 표현한다. 가정법현재 동사는 굴절이 없는 원형 동사이고, 그 원형동사가 나타내는 시제는 현재 또는 미래이다. 1. 제 안, 요구, 추천, 주장 등을 나타내는 동사(p ro p ose, demand, rec- ommend, ur g e) 의 종속절은 동사의 원형을 쓴다 이들 동사의 종속절이 나타내는 내용은 발화 당시 사실도 허구도 아니기 때문이다. I pro p os e tha t the money be sp en t on libr ary books. I demand(ed) tha t the com mittee reconsid e r its dec isi o n . They recommended tha t this tax be aboli sh ed. We asked tha t the gov ernment be cir cu msp ec t. We all urge d tha t this pri v ile g e be exte n ded to oth e rs. 2. su gg es t나 i ns i s t가 제안하다’나 ‘주장하다’의 의미로 쓰일 때는 이 둘 동사의 종속철은 동사의 원형을 쓴다. 그러나 이들 동사가 ‘년지시 말하다’나 ‘사실이 …하다’의 의미로 쓰일 때는 종속절의 동사는 직설법,
즉 시제동사를 쓴다. 아래에서 괄호 속에 든 문장은 직설법 문장이다 . What can he do? —I sug ges t tha t he see the doct or . (He sug ge ste d tha t he saw the docto r .) She ins is t s tha t he be admi tted to hosp ital im media t e l y. (She ins is t s tha t he is guilty of frau d.) They ins is t e d tha t we not eat meat. (They ins is t e d tha t the y don't e at meat. ) 3. hop e, desir e, w i sh 는 의미가 비슷하지만 화자의 심적 태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각각 직설법, 가정법현재, 가정법과거 또는 과거완료 문 장을 목적절로 취할 수 있다. I hop e this ins urance is / wi ll be pai d to my wife. In case of my death , I desir e tha t this ins urance be paid to her. I wi sh tha t this ins urance could paid to the begg a r. I wi sh tha t this ins urance had been pai d to the beg ga r. 4. wi sh , sug ges ti on , re q u i ren1en t와 같은 명사의 동격절은 가정법동사 를취한다. It is my ardent wis h tha t he be dis c harge d . Her req ui r em ent tha t he leave the room this instan t will be fulfille d. 5. 제안, 요구, 희망, 추천 동의 의미를 가진 동사(p r op ose, demand, recommend, urg e) 가 수동형으로 쓰일 때도 이들 동사의 목적절은 원형 동사를쓴다.
It is sug ges te d tha t he see the doct or . It was demanded tha t the com 面tt ee reconsid e r its decis io n . It is req ue ste d tha t every candid a te wr ite leg ibl y and tha t no one leave the hall till half an hour aft er the commencement of the exam. 6. 불확실한 상황을 나타내는 형용사 (des i rable, advis a ble, anxio u s, im - per ati ve , essenti al, necessa ry)의 보충절은 가정 범 현재 동사를 취 한다. It is desir ab le tha t the money be sp en t on lib r ar y books. It is advis a ble tha t she sta r t early in the morn ing. We are anxio u s tha t the bil l be pas sed. It is essenti al this miss io n not fail. It is impe rati ve tha t he tak e the next pla ne. It is necessary tha t the room be well ligh te d . 7. 희망 등의 의미를 가지는 명사구와 동격절인 문장도 가정법현재를 쓴다. The jud g e assente d to the sug ge stio n tha t the priso ner be sente n ced to death . His sole req uirem ent [is / was] tha t the sys te m work. Our deci si o n is that the school remain closed. (Our de cisio n is that the school rema ins closed.) The reg ulat i on is tha t no stu d ent sta y out of the dorm itor y after midnight. 8. 희망 등의 의미를 가지는 종속절은 한편으로는 사실인지 허구인지
가 정해지지 않은 사태인 반면에 다른 한편으로는 의무나 당연성을 지 니는 사태이다 . 따라서 가정범현재, 죽 원형동사 대신에 [should + 원형 동사]의 형태로도 쓰일 수 있다 ([should + 원형동사]에서 should 가 생략된 것이 아님). I pro p os e tha t the money should be spe n t on libr ar y books. They ins is t e d tha t we sho uld not eat meat. It is necessary tha t the room should be well lighted . Our decis i o n is tha t the school should remain closed. 15.5.1 .2 가정법과거 가정법과거와 과거완료는 실재 사실에 반대되는 가정을 표현한다 . 가정 법 의 영 어 명 칭 ‘sub j unc ti ve’ 가 암시하듯이 가정 법 문장은 독립된 문장으로보다는 종속절로 쓰인다. 독립된 선언문 (declara ti ves), 의문문 (i n t erro g a ti ves) 은 실재 사실임을 전제로 한 발화이기 때문이다. 1. 가정법과거는 당해 문장의 내용이 기준시점 당시의 사태에 반대되 는( ‘ 현재 사실의 반대’가 아님에 유의) 가상적 사태임을 나타낸다. 가정법 과거 문장의 동사는 과거형이다 . 다만 be 동사의 가정법과거형은 were 이다. 가정법과거는 현재사실에 반대되는 가정을 나타낸다 . ‘가정법과 거’라는 명칭은 동사의 형태가 과거형이기 때문에 붙여전 이름, 즉 동사 의 형태에 주목한 결과이다 . ‘현재사실의 반대’라는 것은 가정법과거가 현재의 사태(위의 예문에 상응하는 실재 사실은 각각 In fac t, the exam is not over 와 In fact , I make mi sta k es eve ry da y)에 반대되는 사태롤 표현하 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If I were a bir d, I would fly to her.
I think I could be jus tly blamed if I saw only peo p le 's fau lts and were blin d to the ir vir t u e s. I wi sh the exam were over. I wi sh I did n 't m ake mist a k es everyd a y. He act s as if he were a milli o n air e . 2. 가정법과거 문장을 내포하는 상위절 술어의 시제가 과거이면 가정 법과거는 현재가 아니라 과거사실에 반대되는 가정을 표현하게 된다. 따라서 가정법과거는 ‘현재사실’에 반대되는 가정이 아니라 ‘기준시점 당시’의 사태에 반대되는 가상적 사태를 표현하는 서법이다 . ‘가정법과 거’라는 명칭도 동사의 형태만을 고려한 이름이므로 더 적절한 이름이 모색될 수도 있다. He sai d tha t if he were a bir d, she would fly to her. (He was not a bir d. ) She fel t if she could remain a few day s long er in London she would be sure to meet her frien d aga i n . (She couldn't r ema in any long er .) I wish ed the exam were over. (The exam was not over. ) I wish ed I did n 't m ake mista k es every d ay. (I made mista k es every d ay. ) 3. 가정법미래로 불리기도 하는 아래 예문의 가정법은 가정법 과거에 속한다 . 조건절의 [should + 원형동사]는 [shall + 원형동사]의 과거형이 고 should 는 ‘의의의 일임’을 나타내는 조동사가 된다. 귀결절의 동사는 일반 가정법과거와 같이 [과거형 조동사 + 원형동사]를 쓰기도 하고
[조동사 + 원형동사]를 쓰기도 한다. 조건절의 ‘의의의 일’은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은 사태이므로, 불가능 쪽으로 판단이 기울어 있 울 때에는 일반 가정법과거와 동일한 귀결을 하고, 가능성 쪽으로 기울 어 있을 때에는 [shall + 원형동사]를 쓴다. He had a consta n t fea r tha t he mi gh t have to leave the pos t if it should fail. I don't think it wi ll rain tom orrow, but if it should rain I would(wi ll) go. 4. 역시 ‘가정법미래’로 불리기도 하는 were to… 가정법은 귀결절에 반드시 [과거형 조동사 + 원형동사]를 써야 하는데, 이러한 가정은 가 능성이 전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 조건절이 [should + 원형동사]이거 나 [were to 원형동사]인 경우를 가정법미래로 말하기도 하는 것은 이들 조건이 미래사태에 대한 조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은 [shall + 원 형동사]와 [be to + 원형동사]의 과거형이고 미래의미는 각각 그 원래의 의미에서 나온 것이다. If I were to tel l you all I know, you *will / would be amazed. Even if you were to try, you wouldn't b e able to do it. What would hap pe n if we were to lose the secret of ma king fire. If all the Anta r cti c ice were to melt, the level of the sea would rise to drown most of the seap or ts of our pla net. 15.5.1.3 가정법과거완료 가정법과거완료는 문장의 동사를 과거완료형으로 쓰고 기준시점보다 앞선 때에 있었던 사태에 반대되는 가정을 표현한다. 가정법과거완료도
‘과거사실’에 반대되는 가정이 아니라 ‘기준시점 이전의 사실'에 반대되 는 가정을 표현함에 유의해야 한다 . —Did Y yeos ,u beuntj o Iy wthi seh sIh ohwad nla'ts th andig ha t?c old.( I had a cold.) I wish Profe s sor Jon es liad tau g ht me this equ a ti on . (He didn 't t au g ht me this equ a ti on .) I wish ed Profe s sor Jon es had tau g ht me this equ a ti on . (He hadn't t au g ht me this equ a ti on . ) 1. 문장이 표현하는 의미내용이 기준시점 당시의 사태와는 반대되는 가정이면 동사를 과거형으로 쓰고, 기준시점 이전의 기성적 사태이면 과거완료형으로 쓴다. ‘당시’, ‘ 이전’은 상위절 시제를 기준으로 하여 동 일 시제 또는 앞선 시제를 말하는 상대적인 개념이다. 따라서 가정법의 시제는 독자적인 시제를 갖지 못하고 상위절 시제에 의존한다고 말할 수 있다. 아래 예문에서, 상위절 시제를 기준하여 그 이전의 사태를 나 타내는 가정법과거완료 had not ki lled 는 상위절 시제인 현재보다 앞선 시제, 죽 과거에 대한 서술이다 . 상위절 시제와 동시 사태를 나타내는 가정법과거 would have …는 … sa y···와 동일한 때, 죽 현재의 사태를 서 술한다. They say that if Kenedy had not kille d, the countr y would have few er pro blems tha n it has now. (Kennedy was kille d and the countr y have many pro blems. ) 2. 가정법은 전형적으로 가상의 조건을 설정하는 조건절과 그에 따 르는 추정을 말하는 귀결절이 짝을 이루고 있는 표현에 나타난다.
If you pre ssed tha t bott om , the eng ine would sto p . If I were ric h , I would buy you any thing you want. If Kenedy were aliv e tod ay, the countr y would have few er pro blems tha n it has now. I'd be grat e f u l if someone would hold the door op en . If he had answered the dete c ti ve honestl y , he would not have been arreste d . What he mi gh t have said if he had been at the pla ce. If you had not been hang ing about, you would not have been late . 3. 가정법과거완료에는 조건절과 귀결절 동사의 두 가지 형태가 있 다. 가정법 조건절은 실재 있었던 사태의 반대를 나타내기 때문에 단순 과거형 또는 과거완료형 동사가 쓰이는 경우가 많지만, 조동사가 있는 과거형인 〔과거형 조동사 + 원형동사] 또는 과거완료형인 [과거형 조동 사 + 원형 have + 과거분사형 동사]가 쓰일 수도 있다. 반면, 가정법 귀 결절은 조건절의 가정에 따른 추측이기 때문에 반드시 조동사가 있는 과거형 또는 과거완료형이 쓰인다. If I were a math tea cher, I could tea ch you the soluti on . (I am not a math tea cher.) If I could solve the pro blem, I would tea ch you the soluti on . (I can't s olve the pro blem.) If I could have solved the pro blem, I would have tau g ht the soluti on . (I couldn't s olve the pro blem.) 15.5.1.4 가정법미래 가정법미래는 미래의 사건이나 상태에 대한 가정이나 불확실함을 나
타낸다 if 절의 동사가 [should + 동사의 원형]인 가정법미래는 실현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반면, if 절의 동사가 직설법 동사 이면 실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If it should tum up , ple ase send it to this address. If it tum s up , ple ase pos t it to this address 15.6 여러 가지 가정법 표현 15.6.l 혼합가정문 1. 조건절과 귀결절의 시점이 달라 가정법과거완료와 가정법과거가 섞여 있는 경우가 있다. 이때에 대부분 조건절은 가정법과거완료, 귀결 절은 가정법과거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 ff you had stu d ie d the pro blem carefu ll y yes te r day, you would not find any difficu lty now. ff he had tak en his docto r 's advic e , he mig h t stil l be ali ve . (he might not have died .) We'r e in dang er now. 一ff you had liste n ed to me, we wouldn't be in dang e r. ff I had not become a million air e, I would have few er worrie s . 2. 드물기는 하지만 조건절이 가정법과거, 귀결절이 가정법과거완료 인 경우도있다.
You are so credulous, dear, so easily gull ed. If you were older and had more exp er ie n ce of life, you would have been on you r gua rd at once. 15.6.2 조건절 1. 조건절의 조건접속사가 생략되면 그 대신 조건절이 도치된 구조 [조동사 + 주어 + 본동사]로 재구성된다 . I would give you my fav orite book, should she sm ile at you . Were I ric h , I would buy you any thing you want. Had he lis te n ed to me, Joh n would not have faile d. He would remain e d inn ocent, had he not pos sessed a knife. 2. 조건절의 접속사로 반드시 if가 쓰여야 할 필요는 없고 조건의 의 미를 지니는 다른 어구도 쓰일 수 있다(if 이의 조건접속사). Supp o se you suddenly became bli nd now, could you find you r way home? Jus t supp o se every o ne gav e up smok ing and drin king. Sup po sin g tha t you couldn't w rite , what would you do? 3. 가정법 문장으로 자주 쓰이는 문형 가운데 ifit be no tfo r …는 ‘… 때문이 아니라면/아니었더라면’의 뜻이다(조건절 ifit be not for… ). If it were not for the imme nse inc ome from advertis in g, newsp ap er s could not be sold so easily .
I do not know what I should for relaxati on , were it not for the innu merable dete c ti ve sto r ie s . If it had not been for his broken leg , h e would have become a grea t ath let e . What a deli gh tf ul pa rent my fathe r would have been, had it not been for str ict piety . 4. 조건절 전체를 if 절이 아닌 다른 어구가 대신할 수도 있다 . [wi tho ut + 명사구], [wi th + 명사구], [but for + 명사구]는 어떤 사태의 유발 원인과 관련하여 쓰인다. Witho ut print i ng it would be im p o ssib l e to have educati on on a broad scale. With pro mp tne ss, you might have arriv e d in time . But for the thi c k tree s, the wind would blow the house to piec es. —YouY feins .a lBlyu tm foard ey oitu , r dhiedln p',t Iy owu o?u ld not have succeeded. 5. 부정사도 조건절을 대신할 수 있다. 이때의 부정사는 조건을 나타 내는 부사적 용법이거나 주어가 되는 명사적 용법이다. To hear him talk, one would take him for an Ameri ca n. You would do well to apo lo g ize to him for the blunder. It would be wise r to leave it unsai d. It would have been bett er for Beeth o ven to have become blin d . To att em p t a thing like that would be quite craz y.
6. 분사구문의 조건을 나타내는 부사적 용법이 조건절을 대신한다. The same thing, happ e nin g (if it should happ e n) in war tim e, would amount to a grea t dis a ste r . Freed(If it were to be free d) from the trem endous weig ht of ice , the Anta r cti c conti ne nt would ris e to a tot a l of 500 to 600 mete r s. 7. o t herw i se 도 단독으로 조건절을 대신할 수 있다. Fin ish you r work by noon, oth e rwi se you would not be pai d tod ay . W—heIr e gho at v ec ayuogu h t b eienn ?t raffic ; oth e rwi se I would have been here sooner. Throug h worldly loss he gaine d an insigh t into spi ritua l truths to wh ich he migh t oth e rwi se have been a str an g er . New knowledg e he may make the course of events comp le te l y dif fer ent from what it would oth e rwi se have been ; this was, for ins ta n ce, a result of the dis c overy of Ameri ca . 8. [명령문 + and] 가 조건절의 기능을 대신할 수도 있다. ATh eli ttbleu l eleatr l ile ord, ga en dd yino u m wy o uleldft hsahvoeu bldeeern — in atinm e i.n c h lower, and I should have been in Parad ise long ag o. 9. 다음은 여러 가지 부사구가 조건절을 대신하는 예이다.
011 most men this cloth e s would have looked very shabby . A hundred yea rs ago not a docto r in the world could have assured a pa ti en t tha t an op e rati on would be pa in l ess. At you r age I should certa i n l y have welcomed the pro sp ec t of go in g abroad, espe ci al ly to Swi tze rland, wi th unbounded delig h t. Things wh ich would be absolute l y unth inka ble at home are not only thinka ble, but do-able and actu a lly done in India . 10. 문장의 주어에 조건 또는 양보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가정문이 있다. A true friend would have acte d oth e rw ise . A life -t im e of happ ine ss! No one can bear it ; it would be hell on earth . Already most of the sto n es had been laid and two more day 's work would have comp le te d the road. Not even a prof e ss io n al could do bett er tha n tha t. 15.6.3 조건절-귀결절 1. 불확실하지만 실현가능성이 있는 조건을 나타내는 조건절의 동사는 가정법 현재를쓴다. If tha t be the off icial view , it cannot be accep ted . A go od book may be comp a red to you r go od neig h bour. If it be go od, it cannot be wrong ; if bad, you cannot ge t rid of it too early. And thu s, if it ple ase me, I may sit all day long and into the
pro fo u nder qui e t of the nigh t. 2. 조건 - 귀결의 짝에서 직설법과 가정법현재, 가정법미래, 가정법과 거는 아래에 보는 바와 같은 의미 차이가 있다. If it rain s , I wi ll pla nt the ap ple tree . (반드시 비가 와야 사과나무 를 심는다 . ) (*I f it wi ll rain , I wi ll pla nt the ap ple tree .) If it rain tom orrow, I shall not go out. (바가 오면 의 출 하고 오지 않으면 포기한다 . ) If it should rain I should(shall ) not go out. (비가 울 리 없지만 예상을 뒤엎고 울 수도 있다.) If it rain e d I should not go out. (비가 오지 않는다.) 15.6.4 기원문 기원문은 조동사 ma y와 원형동사를 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가정법 현재를쓰기도한다 . May God save the Qu een! May he rest in pea ce! God save the Qu een! God bless you ! Heaven help us! The dev il tak e you !
15.6.5 les t가 이끄는 가정 법 les t가 이끄는 절도 도·가 …하지 않도록’의 뜻이므로 불확실한 사태 룰나타낸다. Hi de it lest he (should) see it. The Presid e nt must reje c t this pro p o sal, lest it (should) cause str ife and viol ence. I was afraid lest he (should) come too late . 15.6.6 w i sh 의 목적절에 나타난 가정법 실재 사태에 반대되는 소망을 동사 w i sh 로 표현할 때, w i sh 의 목적절 에는 가정법 동사를 쓴다. 1. 가정법과거 I wish he were here to help us. Alice wish es tha t she mig h t have a dozen bir thd ays in one yea r. How I wis h I could be with you aga in! How the peo p le of Europ e wi sh ed the re were a short and saf e way to Ind ia! 2. 가정법과거완료 I wi sh Profe s sor Jon es had tau g ht me this equ a ti on . Did you enjo y the shaw last night? -Yes, but I wish I hadn't h ad a cold.
Wi lliam wi sh es tha t he had stu d ie d Eng lish instea d of French when he was in high school. 15.6.7 기타 여러 가지 가정법 표현 1. 이룰 수 없는 소망은 [wi sh + 가정법 문장] 의에도 아래와 같은 여 러 문형으로표현된다. If only the rain would sto p . Oh tha t I could be with you aga i n ! 0 had he only been here. Would tha t he were here to help us. I would rath e r he should come tom orrow tha n tod ay . I'd rath e r you did n 't a ny thing for the time bein g. I'd jus t as soon you did n 't t ak e tho se impo rta n t pa p e rs wi th you . 2. as t hou g h 와 as if.로 표현된 가정 법 Tim alway s spe a ks quiet ly on the pho ne, as tho ug h he were tel li ng a secret. It looked as if Profe s sor Baker would come tom orrow. I felt a s if I hadn't l ong to live. As if (she were) conscio u s of my gaz e, she op en ed her eye s . He looked at her as if he had never seen her. He looked as if he had been in some str an g e land where age advanced at a double pac e.
[참고] as if가 가정 법 문장만을 접속하는 것은 아니다. The tow n looks as if it's ve1-y old 와 It seems as if she is like ly to win the sin g i ng conte s t 에서처럼 as if가 직설법 문장을 접속하는 경우도 있다. as if.로 접속되는 문장에 칙설법을 허용하는 것은 상위절의 동사의 의미이다. seems 와 look 은 확인은 되지 않았지만 사실인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도 쓰일 수 있기 때문이다. (1) as if 다음에 가정법 문장이 아니라 부정사가 오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표현들은 as if (he were) to say . . 에서 주어와 be 동사가 생략된 것이다. He op en ed his lips as if to say someth ing. He sm iled as if to welcome her. (2) as if자체의 부정 또는 상위절의 부정은 우회적인 의미를 지니므 로주의해야한다. As if you did n 't(d on't) know! (모르는 체 시치미 때지 마!) It isn 't a s if the brid e g roo m were poo r. (설마 가난뱅이는 아니겠지.) (3) as if와 형태는 다르지만 사실과는 다론 과장된 느낌을 주는 표현 울 쓸 때 에는 as it were(so to spe a k ; 실제로는 그렇지 않지 만 과장해서 말하자면)를 삽입한다. 반면, 직설법 동사가 쓰인 as it i s 는 찰못된 소문 이나 생각에 반하여 사실을 표현하는 데에 쓰인다. He is, as it were, a ete r nal boy. Man is, as it were, a pa rasite of mach ine s.
I would pay you if I could. But as it is, I can not. The situ a ti on is bad enoug h as it is. Don't t ak e on any more job s. You have too many as it is. 3. 이행하지 못하고 있는 의무를 표현하는 가정법 (1) 어떤 일을 해야 할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행하지 않고 있 음을 표현할 때에는 아래와 같은 표현을 쓴다. It is (hig h ) tim e she pu t her toy s away. It is about tim e she were ge tt ing marr ied . Are you go in g to sta y ? 一 No, it's (about) time we were leavin g. What wi ll you do on Christ m a s vacati on ? 一 I don't k now, but it's tim e I'd decid e d on someth ing. (2) 위의 (1) 표현은 아직 이행하지 못하고 있지만 해야 할 일, 즉 의 무를 표현하기 때문에 아래에서와 같이 가정법 동사형 대신에 [should + 원형동사]를 쓸 수도 있다. It is tim e you should pu t the toy s away. It's tim e I should have deci de d on someth ing. 4. 가정법 문장과 직설법 문장이 섞여 있는 경우 (1) 직설법 문장은 실재 사실, 가정법 문장은 허구를 표현하므로 이 에 따라 서법을 판단하면 되지만 가정법과 직설법이 섞여 있으면 혼동 이 되는경우가 있다. I would buy tha t book, but I do not have enoug h money.
I would have boug ht tha t book, but I did not have enoug h money. Jea n would be a very att rac ti ve girl, but she pay s no att en ti on to her cloth e s. —WhyI dw iod un ld't hy aovu e hbeulpt Ih dimid ? n 't h ave the money. Why did n 't M a ry go? -She would have gon e excep t she did n 't h ave tim e. I would wear my red dress save it has a sta i n in the fron t. I wish I were as smart as you are. Rep tiles can live in deserts where oth e r anim als would sta r ve. (2) 아래 예문에서는 거의 동일한 구조에서 의미의 차이에 따라 직설 법도 쓰이고 가정법도 쓰임을 볼 수 있다 . Supp o se tha t a boy who wante d to see a unico rn sta r te d his jou rney witho ut a map. Supp o se tha t a boy who is three yea rs old sta r te d to buil d a radio set. 5. 독립절 문장의 가정법 가정법 문장이 조건-귀결의 짝을 이루지도 않고, 종속절로 쓰이지도 않고, 독립절로 쓰이는 경우가 있다. (1) 귀결절의 일부 또는 전부가 생략되고 조건절만 남은 가정문이 있다. He would go to see you . 一 Wha t if he did not come? Would you like to visit Los Ang el es? -H I had a week off . H I had a week off eve ry month !
(2) 조건문이 생략되고 귀결문만 남은 문장도 있다. No one was to blame. The acci de nt could not have been pre vente d . You oug ht n 't to have dri ve n tha t car with the brake out of order. You mi gh t have had a seri ou s acci de nt. DYoou 'tdh e bye rtheea lplyre ctto iems te gtiorl yino u f?a w —n. Y ou'd be surp rise d. WHohwat isd oth ey owu eathth ine kr tohfe reth?i s— p—icItt ucro eu ldfrna'tm bee? b—ett eOr . h mm, it could be betWt erh. ere should I get my tick ets ? —You should have got t en you r tick ets last month . (3) 조건절이 생략되고 귀결절만 있을 때에는, 생략된 조건문이 쉽게 파악되는 것도 있고 굳어져서 생략된 조건문을 복원하기가 어려운 것 도 있다. 아래 예문에서는 가정법 표현이 관용화되어 있어서 조건절을 생각해 내기가 매우 어려우나 !J I were to ask you to… , if pos sib le , if you would allaw me to… 등의 조건절을 보충해 볼 수 있다. I would do any thing for you (if I could). I should not call her beauti ful. I couldn't think of leav ing you at such a time . Could I see you r driving lice nce? Would you help us, ple ase? How old he might be? (4) 아래와 같은 관용적 표현도 오랫동안 굳어져 있어서 조건문의 실
마리가 희미하기는 하지만 가정법에서 유래한 표현임을 알 수 있다 . You had bett er go home and get to sleep. I would rath e r be deaf tha n blin d . I would rath e r you come tom orrow tha n tod ay. You migh t as well wait up st a i r s. 15.7 요약 서법은 문장이 나타내는 내용에 대하여 화자의 심적 태도를 나타내 는 표현방식이다. 서법은 일차적으로 사실법과 생각법으로 나눌 수 있 다. 사실법은 문장이나 절이 나타내는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나타내 는 표현양식으로서 서술문, 의문문 , 감탄문이 있으며 사실법 동사를 쓴 다. 생각법은 문장이나 절이 나타내는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 화자의 생 각을 나타내는 표현양식으로서 명령문, 기원문, 가정문이 있다.
제 16 장 태
16.0 서론 태 (vo ic e) 는 문장의 의미를 바꾸지 않으면서 그것이 나타내는 행위를 두 가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표현방식이다. 행위자의 입장에 서 문장의 행위를 바라보는 방식을 능동태 (ac ti ve vo ic e) 라 하고 능동태 의 문칭을 능동문이라 한다. 피행위자의 입장에서 행위를 바라보는 방 식을 수동태(p ass i ve vo ic e) 라 하고 수동태로 쓰여전 문장을 수동문이 라한다 . 1) 1) 전통적인 용어 태 (vo i ce) 는 그것이 가리키는 문법현상을 나타내는 데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에서, 예스퍼슨 (1924, 164-5) 은 태를 행위를 바라보는 화자의 관접의 전 환으로 보:i1, vo i ce 라는 용어 대신에 h i m 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다. 관접의 전환은 능동문과 수동문에서뿐만 아니라, 두 개의 사물에 대한 전후, 다소, 노소, 상하 등 울 나타내는 문장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능동문과 수동문이 나타내는 관 점의 전환은 하나의 행위에 초접을 맞추고 있다는 접에서 아래 예문에 나타난 관 점의 전환과구별된다. A pre cedes B ⇒ B foll aws A A is over B ⇒ B is under AA is big ge r tha n B ~ B is smaller than A A is older than B ~ B is you nge r than A
으로1. 목바적꿀어 수를 있포다함.한 능 동문장문(,L 죽i s a동 w사ro가te 타thi동 s 사 p a인 p e r)문 을장 수은동 대문부 (T분h i s수 p동ap 문 er was wr itten by Li sa) 으로 바꾸려면, 동사 (wro t e) 를 [be + 과거분사 ](was w ritte n) 로 바꾸고, 목적어(t h i s p a p er) 를 주어의 자리로 옮기고, 주어 (Lisa ) 앞에 b y를 붙여 그것(by Li sa) 을 동사구 (was wr itten ) 뒤에 놓으면 수동문아 된다. Lisa wrote this pap er . ~ This pap er was wr itten by Lisa . 2. 직접목적어와 간접목적어가 있는 문장은 직접목적어를 주어로 바 꾸거나, 간접목적어를 주어로 바꾸면 수동문이 된다. Ma ry gav e Joh n a dim e . => (1) Joh n was give n a dim e by Mary . (2) A dim e was give n to Joh n by Mary . 16.l 수동문을 써야 할 경우 대부분의 능동문은 그에 상응한 수동문과 문체나 강조/초점면에서 차이가 있을 뿐, 의미(전리조건)의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이들은 동의문 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수동문을 쓴다(예 스퍼슨, 1933, 120-121). 1. 능동문의 주어를 알 수 없거나 말하기 곤란할 경우
Her fathe r was kille d in the Boer war. The cit y is well sup pli e d wi th wate r . 2. 문맥상 분명하여 능동문의 주어를 밝히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경우 Wi ne is made from grap es . He was electe d Member of Parlia m ent for Leeds. 3. 능동문의 주어보다 목적어가 더 관심의 대상이 될 경우 The house was str uc k by lighten i ng. Hi s son was run over by a truc k. 4. 능동문의 주어가 화자나 필자일 때, 겸손한 마음에서 자신을 밝히 고싶지 않을경우 This book was wr itten at a seashore cott age last summer. Enoug h has been sai d here of the subje c t 5. 문장의 연결을 쉽게 하기 위하여 He rose to spe a k, and was listen ed to with enth u sia s m by the grea t crowd pre sent.
16.2 태의 제약 일반적으로 타동사를 포함한 능동문은 수동문으로 바꾸어 쓸 수 있 다 . 그러나 동사에 따라, 목적어에 따라, 그리고 주어에 따라 능동문이 나 수동문 중의 어느 한 가지로만 쓰이는 경우가 있다 . 이러한 제약을 태의 제약 (vo ic e cons tr a i n t s) 이라고 한다(쿼크 의, 1985, 162- 1 66). 1. have, become, lack 등과 갇은 동사는 중간동사(mi ddle verbs) 라 한 다. 이러한 동사는 목적어를 취하지만 수동문으로 바꿀 수 없다 . They have a nice house. This dress becomes you . He lacks con fide nce. The aud itor i um holds 5000 peo p le . The coat does not fit you . He resenzbled his f athe r. [참고] 다음과 같은 수동문은 그에 해당히는· 능동문이 없다 . Joh n was said I rep u te d to be a grea t tea cher. *T hey said I rep u te d Joh n to be a goo d tea cher. 2. 미래진행형의 문장은 수동문으로 바꿀 수 없다(로버츠, 1954, 129). Moth e r will be wh ipping Joh n. 국 *Jo h n wi ll be bein g whip pe d (by Moth e r). (cf. Joh n is bei ng whip ped (by Moth e r)). Joh n was bein g whip ped (by Moth e r).
Joh n has been bein g whip pe d (by Moth e r). 3. 목적어가 부정사, 동명사, 절일 때는 이들 목적어를 수동문의 주어 로 취하면 비문법적( *) 이거나 잘 쓰이지 않는(?) 문장이 된다. Joh n hop e d to meet her. =? *T o meet her was hop e d by Joh n. Joh n enjo y ed seein g her. =? *? Seein g her was enjo y ed by Joh n. Joh n tho ug ht tha t she was att rac ti ve . 국 *? That she was att rac ti ve was tho ug ht by Joh n. 그러나 이들 수동문의 주어인 부정법이나 절을 동사구 뒤에 놓고, 그 자리 에 가주어 (anti ci p a to r y pr onoun) it을 쓰면 문법 적 인 문장이 된다. It was tho ug ht tha t she was att rac ti ve . (cf. she was tho ug ht to be att rac ti ve .) ? It was hop e d to meet her. 4. 목적어가 재귀대명사이거나, 주어를 가리키는 소유대명사 1 형용사 의 수식을 받을 때는 이들 목적어를 포함한 문장은 수동문으로 바꿀 수 없다. Joh n saw him self in the mirror . => *Hims elf was seen in the mirror . The woman shook her head. ~ *Her head was shaken by the woman.
16.3 수동문의 의미변화와 중의성 양화사나 서법조동사를 포함한 문장을 수동문으로. 바꾸면 의미가 변 하거나 중의성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1. 주어와 목적어가 양화사의 수식을 받을 경우, 수동문에서 어순이 바뀌고 작용범위 (sco p e) 가 바뀜으로써 의미상의 변화가 생긴다. Eve ry man loves a woman. ~ A woman is loved by every man. 능동문의 a woman 은 어느 한 특정한 여인을 가리키지 않는 반면, 수 동문에서는 어느 한 특정한 여인을 가리킨다. 다시 말하면, 수동문은 ‘오직 한여인을모든사람이 사랑한다’는의미를갖고있는반면, 능동문 은 ‘모든 남자가 각각 사랑하는 여인이 있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2. 고유명사를 제의하면, 주어의 자리에 오는 명사는 일반적인 의미 를 갖지만, 동사 다음에 오는 명사는 일반적인 의미를 갖지 않는다. 따 라서 이러한 문장을 수동문으로 바꾸면 의미상의 변화가 생긴다. (1) Beavers bu ild dams. ~ Dams are bu ilt by beavers. (2) Excessiv e drinking causes high blood pre ssure. ~ High blood pre ssure is caused by excessiv e drinking. 위의 예문 (1) 에서 능동 문은 댐울 짓는 것이 비버가 가전 일반적인 속성, 즉 비버는 모두 댐을 짓는 속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반 면, 수동문은 댐은 모두 비버가 짓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문 (2) 의 능 동문은 과음이 고혈압을 유발하는 원인의 하나라는 것을 나타내는 반 면, 수동문은 과음이 고혈압을 일으키는 유일한 원인이라는 것을 나타
낸다. 3. 서 법조동사 (modal aux ili ar i es) 를 포함한 문장을 수동문으로 바꾸 면 조동사의 의미가 바뀌거나, 능동문에서 갖는 의미 의에 또 하나의 의미를 갖는 경우가 있다. (1) 능력을 나타내는 서법조동사 can 이 있는 부정문을 수동문으로 바 꾸면 수동문의 can 은 능력뿐만 아니라 가능성도 나타내기 때문에 중의 적인 문장이 된다. Joh n cannot do it. ~ It cannot be done by Joh n. (2) 능동문에서 주어의 의무를 나타내는 서법조동사 mus t는 수동문 에서는 사건이나 행위의 당연성을 나타낸다. You must rep ri m a nd every one of the m. (= it's you r duty to do so). ~ Every one of the m must be repr imand ed. (= eve ry one of the m is to blame). (3) 주어의 의지를 나타내는 서법 조동사 wi ll 은 능동문에서는 능동문 의 주어의 의지를 나타내고, 수동문에서는 수동문의 주어의 의지를 나 타낸다. Why wouldn't J oh n ride the grey mare? (= why did Joh n refu se ?) ~ Why wouldn't t he grey mare be ridd en by Joh n? (= why did the grey mare refu s e?)
16.4 수동문의 종류 수동문의 술부동사는 모두 [be + 과거분사]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형태를 가지고 있는 수등 문은 그 의미와 기능에 따라 완전수동 문 (cen tr al pa ssiv e s), 반수동문 (se mi-p ass i ves), 유사수동문(p seudo p ass i ves) 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쿼크 의, 1985, 167-170). 16.4 .l 완전수동문 1. 완전수동문은 그에 상응하는 능동문을 가지고 있다. The GPSG fram ework was droelope d by Gerald Gazdar. <= Gerald Gazdar develop e d the GPSG fram ework. This conclusio n is hardly jus ti fied by the results. <= The results hardly jus tif y this conclusio n . 2. 완전수동문 중에는 그에 상응하는 능동문이 두 가지가 있는 것들 도있다. Coal has been rep la ced by oil. <= (1) Oi l has rep la ced coal. (2) They have rep la ced coal by oil. 3. 완전수동문에서는 행위자를 나타내는 b y-p hrase 를 생략할 수 있다. This difficu lty can be avoid e d in several way s.
16.4 .2 반수동문 반수동문에서는 대부분 행위자를 나타내는 by 어구가 표현되지 않으 며, 반수동문의 과거분사는 동사의 성질과 형용사의 성질을 둘 다 갖고 있다. 1. 반수동문은 그에 상응하는 능동문이 있다는 점에서 과거분사는 동 사의 성질을 갖고 있다 We are encourage d to go on wi th the pro je c t. <= The results encourag e us to go on wi th the pro je c t. Joh n was int e r este d in ling uist i cs . <= Ling uist ic s inter este d Joh n. 2. 반수동문의 과거분사는 형용사와 대등접속사로 연결될 수 있고, qui t e, rath e r, more, very 등의 수식을 받을 수 있으며, be 동사 대신에 형 용사를 보어로 취하는fe el 이나 seen i과 같은 계사와 함께 쓰일 수 있다 는 접에서 형용사의 성질을 갖고 있다. We feel rath e r encourage d and conte n t. Joh n seemed very int e r este d in and keen on linguist ic s 3. 반수동문의 -ed 형 형용사는 그에 상응하는 동사가 없어도 행위자 를 나타내는 by 어구를 취하는 경우가 있다 . We were unim p re ssed by his att em p ts. ¢:: *H is att em p ts unim p re ssed us. (cf. H is att em p ts did not imp re ss us.)
4. 수동문이 아니지만 행위자를 나타내는 by 어구를 취하는 경우가 있다. I lik e po ems by Wordsworth . 5. 반수동문 중에는 행위자를 나타내는 어구로 by 어구보다는 다른 전치사구를 취하는 것들이 있다 . We were all worr ied about the com pli따ti on. ~ The comp lica ti on worrie d us all. I was a bit sur prise d at her behavio u r. ~ Her behav iou r sur prise d me a bit . This edition was not known to earlie r scholars. <= Earlie r scholars did not know this ed ition . 6. 반수동문 중에는 행위자를 나타내는 어구가 t ha t으로 이끌어지는 절 일 때 by와 갇은 행위자를 나타내는 전치사가 쓰이지 않는 것들이 있다. I was sur prise d that the foo d was so goo d. (= That the food was so goo d su rprise d me. 16.4 .3 유사수동문 유사수동 문은 동사구가 [be + 과거분사]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는 점 에서 형태상으로는 수동문과 같지만, 유시수동 문은 그에 상응하는 능동 문도 없고, 행위자를 나타내는 by 어구도 없다. 1. 유사수동문은 의미상으로 그에 상응하는 능동문-과 시제가 일치하
지 않는다. The buil di n g is already demolish ed. ¢:= *S omeone already de, no li she s the buil di n g. ¢:= Someone already demoli she d the buil di n g . 이러한 시제의 불일치는 유사수동문의 is demo li shed 가 행위를 나타내 지 않고 결과로 나타난 상태 (result an t s t a t e) 를 나타내는 반면, 능동문 의 demo li shes 는 행위를 나타낸다. 그러나 과거시제의 능동문이 현재시 제의 수동문에 상응하는 것은, 수동문의 is demo li shed 가 완료형처럼 결 과를 나타내고, 능동문의 과거시제도 완료의 의미를 나타낼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 2. 유사수동문이 결과로 나타난 상태를 나타내는 경우, 이러한 유사 수동 꾼을 상태수동문 (s t a t al p ass i ve) 이라고 한다. 아래 예문 (1) 은 (2) 와 같은 동적인 의미를 가전 완전수동문으로도 해석할 수 있고, (3) 과 같은 정적인 의미를 가진 유사수동문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1) In 1972, the Democrats were defe a te d . (2) In 1972, someone defe a te d the Democrats . (3) In 1972, the Democrats were in a sta te of hav ing been defe a te d . 3. 아래 예문 (1) 은 완전수동문으로 해석할 때는 (1-1) 과 (1_2) 처럼 by 어구를 보충할 수도 있고 진행형을 취할 수도 있지만, 유사수동문으 로 해석할 때는 이들 두 가지 변형이 모두 불가~노하다. (1) In 1972, the Democrats were defe a te d .
(1- 1 ) In 1972, the Democrats were defe at e d by the Re pu blic a ns. (1-2) In 1972, the Democrats were bein g defe at e d . 4. 이동, 자세(p os tur e), 완료 등을 나타내는 자동사로 이루어전 유사 수동문의 과거분사는 능동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All the ir cars are sto p p e d at the comer. By the tim e she got the re, her frien ds were gon e. Grandfa the r was sat in the rock ing chair . I've been sto o d here for about an hour. 16.5 여러 가지 수동표현 수동문의 전형적인 술부는 [be + 과거분사]의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수동의 의미에 시작, 완료, 결과 등의 의미를 덧붙이기 위하여 be 동사 대신에 get, become 등을 쓰는 경우가 있다 1. get 수동은 행위나 사건의 시작을 나타낸다. When did you get marr ied ? He is ma rried now, but I can't tel l you when he got marr ied . We are exp ec tin g him to get pun is h ed. 2. become 수동은 행위의 결과를 나타낸다. Beatr ice became more and more inf l uen ced by Randal's argu me nts . She became seiz ed with a pro fo u nd melancholy.
Our pa ti en ce is bec o mi ng exhauste d by the se consta n t annoy an ces. After bec o mi ng dis c ourage d by so much mi sf o r tu n e, he ga ve up enti re ly. 3. come to 수동은 사건의 전반부(p reced ing course) 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 에서 사건의 최종 결과에 중점을 둔 become to 수동과 차이가 있다. He used to be so hard- h eaded, but he has grad ually come to be inf l uen ced by his wi fe. Eventu a lly, he has become soft ene d by gen tl en ess and kind ness. He is comi ng to be hig h ly respe c te d by every b ody. 4. [have(ge t) + 목적어 + 과거분사] 형태의 수동 문은 과거분사가 나 타내는 행위를 주어가 수동적으로 경험하는 것을 나타내는 수동표현 이댜 이러한 수동표현을 경험의 수동(p ass i ve of ex p e ri ence) 이라고도 한다. Last week, I had(go t) my righ t leg hurt. In life I have had thi s tn1t h rep ea te d ly dri ve n in on me. Havin g had my chic k ens sto l en twice , I too k grea te r pre cauti on s to save the m. 5. [사역동사 (haveI g e t) + 과거분사] 형태의 수동문은 제일 강세(')가 사역동사에 오느냐, 과거분사에 오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아래 예문의 have 에 제 1 강세가 오면 ‘누군가에게 일을 시켰다 (we emp lo y someone to do our work)’ 를 의미하J!., done 에 강세가 오면
‘일이 완료됐다 (our work is done, com p le t ed)’ 를 의미한다. We lzave our work done. 6. 현재분사도 수동의 의미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 The heel of my righ t shoe is weari ng badly on the oute r sid e . There is a sto r m brewi ng . There is a misc h ief brewi ng . There is a new bri dg e buil d in g . 7. 자동사 중에는 능동형으로 수동의 의미를 나타내는 것들도 있다. The hat blew (= was blown) into the rive r. My coat caugh t (= got caug ht) on a na il. The pla ns worked out (= were worked out) successfu ll y. The books sold out (= were sold out) in a week. 8. 능동형의 부정사가 수동의 의미를 갖는 것들도 있다. This house is to let (= to be let) . He is to blame (= to be blamed). It is not the pla ce to vis i t (= to be visi te d ).
16.6 요약 태는 문장이 나타내는 사건을 행위자나 피행위자의 관점에서 바라보 는 표현방식이다. 행위자에 초점을 맞추어 사건을 보는 표현방식을 능 동문이라 하고 , 피행위자에 초점을 맞추어 사건을 바라보는 표현방식을 수동문이라고 한다 . 수등 문은 행위자를 알 수 없거나 말하기 곤란하거 나 말할 필요가 없을 때 쓰지만 , 피행위자를 강조하거나, 문장의 연결을 편리하게 하고자 할 때도 쓴다 . 목적어를 포함한 문장은 원칙적으로 수동문으로 바꾸어 쓸 수 있지 만 주어 , 목적어, 동사에 따라 수동문으로 바꾸어 쓸 수 없는 경우도 있 고, 수동문으로 바꾸어 쓰면, 그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 수동문의 전형적인 술부는 [be + 과거분사]의 형태를 갖고 있지만, be 동사 대신에 get, become 등과 같은 동사를 쓰기도 하고, 형용사나 현재 분사도 수동의 의미를 갖는 경우가 있다.
제 17 장 부久J 17.0 서론 부정 ( ne g a ti on) 은 긍정(affi rma ti on) 에 대비되는 표현으로서, 어구 또 는 문장 에 부정요소 (ne g a ti ve) 를 덧붙여 본래의 어구나 문장에 의하여 표현된 의미와 반대 또는 모순임을 나타내는 기능을 한다. 부정은 문장 안에서 부정어나 부정요소가 미치는 작용역 (sco p e) 에 따라 문부정 (sente n ce ne g a ti on) 과 요소부정 (cons titu en t ne g a ti on) 의 두 가지로 나 눌수있다. 17.l 문부정 문부정은 문장이나 절 전체를 부정하며, 전체부정 또는 서술관계부정 (nexus ne g a ti on) 이라고도 한다. 문부정은 의미상으로는 부정표현에 의 해 부정된(부정표현이 없는) 문장의 내용이 사실이 아님을 나타낸다 .
Joh n is not a stu d ent. (= It is not the case / true tha t Joh n is a stu d ent. ) I never want to see you aga i n . (= It is never the case tha t I want to see you ag ai n . ) 17.l.l 문부정의 형성 문부정은 일반적으로 부정어 no t을 긍정문의 서술동사와 결합하여 만든다 . 1. 긍정문에 두기능동사 (be, have, do) 나 조동사와 같은 운용소 (o p er a t or) 가 있으면 부정 어 no t을 첫 운용소 다음에 넣어 부정문을 만든다. 이러한 경우 구어체에서는 no t의 축약형 n' t를 두기능동사나 조동사에 붙여 쓴다. I am not busy now. I'm not busy now. The childr en are not I aren't p la yi ng. I have not I haven't f inish ed. I've not finish ed. You 야t not / 야t't tum right here. I must not I mustn 't sta y long . He may not I may n' t b e worki ng. I wil l not I won't wash this pla te . I'll not wash this p la te . I would not I wouldn't w ash this pla te . I'd not wash this pla te . We should not I shouldn't l eave soon. 2. have 동사가 소유와 갇은 정적인 의미를 갖고 본동사로 쓰이는 문 장에서는 no 댈~ have 동사 뒤에 붙이거나 조동사 do 와 n 야울 그 앞에 붙 여 부정문을만든다.
He has not enoug h money . / He doesn't have enoug h money. 3. have 동사가 동적인 의미를 나타내는 본동사로 쓰일 때는 조동사 do 와 no t을 써서 부정문을 만든다. We did n 't l iav e a par ty last week. (*W e hadn't a par ty last week.) They don't h ave an argu m ent every day . (*T hey haven't a n argu m ent every day. ) I did n 't h ave a look at you r mate r i al. (*I hadn't a look at you r mate r i al. ) 4. 긍정문에 운용소가 없으면 조동사 do 와 no t을 술부동사 앞에 넣어 부정문을 만든다. 그러나 격식을 갖추지 않는 문장이나 구어에서는 not 을 n' t로 축약하여 조동사 do 에 붙여 쓴다. They do not I don't know you . This soup doesn't I doesn't tas te very nice . We did not I did n 't e njo y the holi da y ve ry much . 5. 조동사를 포함한 문장이나 조동사 如롤 써서 부정문을 만드는 경 우는 가능한 한 부정어를 앞에 놓는 경향과 부정어를 동사 가까이에 놓 는 경향을 할께 만족시킨다. He is not look ing for the book. He has not worked hard. We did n 't h ave much of brea kfas t.
He doesn ' t have to go to chap el . Don't b e afr ai d ! 6. 부정문이나 부정표현을 만들 때 부정어나 부정형태소를 넣는 데에 는두가지 경향이 있다. (1) 부정어는 가능한 한 맨 앞에 놓는다. 따라서 한 문장 안에 두 개 의 낱말이 모두 부정어나 부정형태소와 결합할 수 있을 경우에는 부정 어는 앞에 있는 낱말과 결합한다. never, nowhere, unhap py, inh uman, im p os sib l e, igno ble, illiter ate , dis o rder not hap py, not he, not hav ing heard, not to mi nc e matt er s No one ever saw him sm ile. Never did any one see him sm ile . (2) 부정어는 판단을 나타내는 표현이므로 또 하나의 판단어인 동사 에 가깝게 놓는 경향이 있다. 두기능동사와 조동사를 포함한 부정문이 이러한 경향을 나타낸다. I haven't seen such a thing in my life . Many of us did n 't w ant toe war. 7. 가정의 의미를 가전 should 가 생략된 종속절의 경우에는 no t을 가 정법의 동사 앞에 넣어 부정절을 만든다. It i s impo rt ant tha t he not sta y bey on d the end of the month . (cf. It is impo rta nt that he shouldn't s ta y beyo n d the end of the month .)
I req ue ste d tha t the y not int e r rup t me. (cf. I req ue ste d tha t the y shouldn't i nt e rr up t me.) 8. 부 정어가 문장 내에서 두 개 이상의 어느 단어와도 결합이 가능한 · 경 우에 는 거의 예의없이 처음 오는 단어와 결합한다 . No one ever saw him smi le. Ne ver did any one see him sm ile . 9. 부정어는 언제나 논리적으로 알맞은 위치에만 놓이는 것은 아니 다. 이와 같 은 현상은 부정요소가 문장 내의 결합되기 쉬운 말에 끌리 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을 부정견인 (ne g a ti ve att rac ti on ) 이라고 한다 . 그 결과, 형태와 의미상의 차이가 생긴다. 예를 들면, 아래 예 문 (1) 은 의미상으로는 요소부정이지만 형태상으로는 문부정의 형태 를 취 하고 있다 반면, 예문 (2) 는 의미상으로는 문부정이지만 형태상으 로는 요소부정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1) We aren't here to talk nonsense, but to act . ( = We are here not to talk nonsense, but to act. ) (2) We've got a gla ss of noth in g in the house, have we? (= We haven't got a gla ss of any thing in the house, have we?) 10. 주절의 동사가 심적 상태를 나타내는 thin k , belie v e, exp e ct , anti cipa te , 양 1ess, sup po se, want 또는 be li kel y인 경우에는 종속철의 부정 어 no t을 이들 술부동사와 결합시켜도 의미상의 차이가 없다. 이러한 현상은 부정견인 (ne g a ti ve a ttr ac ti on) 의 일종으로서 보통 부정상승 (Neg - ra is in g 또는 neg at i ve fl oa ting)이라고 한다 .
I don't t hi n k Joh n wi ll leave unti l tom orrow. <= I think Joh n won't leave unti l tom orrow. 11. 주절의 술부에 ever 가 있을 때는 부정상승할 수 없다 *I don't e ver think tha t Joh n wi ll leave unti 1 tom orrow. *Didn 't y ou ever sup po se I need to accep t any thing from the m? 12. 조건문과 의문문 중에는 형태상으로는 부정문이 아니지만 부정의 의미를 함축하는 경우가 있다. H I had money enoug h, I should pay you . Shall I ever forg e t her? Who knows? H ever I heard the like ! See if I do! Much I care. God knows. 17.l.2 문부정의 통사적 특성 문부정문은 긍정문과 구별되는 다음과 같은 통사적 특성이 있다. 1. 문부정문은 부가의문문에서 긍정의문문과 결합한다. She doesn't work hard, does she? (cp. She works hard, doesn't s he?)
2. 문부정문에 그와 관련된 부정적인 의미를 덧붙일 때는 and ne ithe r 나 nor 로 연결하고 주어와 작용어를 도치시킨다. I haven't f inish ed, (and) neit he r have you . I haven't f ini s h ed, nor have you . He did not receiv e any assis t a n ce from the auth o ri ties nor did he beli ev e the ir assurance tha t acti on would soon be taken . They never for ga v e him for the insu lt, nor could he rid himse lf of fee lin g s of guilt for havin g spo ken tha t way . 3. onl y는 형태상으로는 긍정표현이면서도 부정적인 의미를 가전 표 현을 포함한 문장에서는 부정표현처럼 해석되기도 한다 . 특히 onl y를 반부정 (hal f neg a ti ve) 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처럼 긍정적인 의미와 부정 적인 의미를 함께 갖고 있기 때문이다. nor 가 앞 문장이 부정문일 때 쓰인다는 사실은 그 앞에 오는 문장이 부정문처럼 쓰인다는 것을 말해 준다. (1) He has only one son. [그는 아들이 하나밖에 없다.] (2) Many peo p le are only deemly aware of the ways in wh ich the env iro runent can be pro te c te d . Nor have gov ernments made suf ficien t eff or ts to educate the m.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어령풋이밖에 모 르는 사람이 많다.] (cf. All the stu d ents were obv iou sly very mis er able. Nor were the tea chers sati sf ie d with the cond ition s at the school.) 4. 긍정문에 그와 관련된 긍정적인 의미를 덧붙일 때는 and so 로 연 결하고 주어와 작용어를 도치시킨다.
I have finish ed and so hav e you . 5. 문부정의 부정문에서는 부정표현 다음에 비단언표현 ( nonasser ti ves) 을 쓴다. 따라서 부정문에서는 pre tt y, qui t e, ra t her 와 갇 은 긍정적 인 의미를 갖는 단언표현을 쓸 수 없다 . She doesn't n oti ce any chang e in you . She won't n oti ce any chang e in you , eith e r. I've never trav elled any w here by air yet . I don't give any poc ket money to a11y of my ch ild ren at any tim e. *It isn 't p re tt y late . (cf. I t's pre th J late . ) *T hey don't d riv e qui t e fas t. cf. T hey dri ve qui t e fas t. *They don't d riv e rath e r fas t. cf. They driv e rath e r fas t. *T he foo d wasn't f ar bett er tha n I exp ec te d . (cf. T he foo d was far bett er tha n I exp ec te d .) 17.1.3 문부정과 비단언표현 문장은 그것이 나타내는 내용이 단언적이냐 아니면 비단언적이냐에 따라 단언문과 비단언문으로 나눌 수 있다. 예를 들면, I did n 't meet Joh n ye s t erda y라는 문장은 비단언문이다. ‘어제 존을 만나지 않았다면 그 전에 만났다’라는 말도 될 수 있고, ‘존울 전혀 만나지 않았다’라는 말도 될 수 있으며, 또 ‘존을 만나지 않고 다른 사람을 만났다’라는 말 도 될 수 있고, ‘존을 어제 만난 사람은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다’라 는 의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부정문은 그것이 나타내고자 하 는 바를 확실하게 주장하거나 서술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비단언적이라 고한다.
부정문고快근 달리 긍정문안 I met Joh n y es t erda y는 ‘내가 존을 만났다’ 는 것을 분명히 나타낼 뿐 다른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런 점에서 긍 정문은 단언문이다 . 문장 중에는 긍정서술문이 단언적이고, 부정문과 의문문은 비단언적 이다 . 의 문 문이 비단언적인 것은 화자가 무엇인가 알 수 없어서 그 내 용 을 확실하게 알기 위하여 청자에게 확실한 정보를 구하는 표현형식 이기 때 문 이다. 부 정 문 과 의문문 의에도 비단언표현 (nonasser ti ve it ems) 으로는 한정 사 , 대명사, 부사 등의 일부가 비단언표현이다 . 이들 비단언표현은 비단 언적 문맥, 즉 부정 문과 의 문문에서 만 쓰이 며 부정극어 (neg at i ve po lar- ity it ems) 라고도 한다. 반면, 단언표현 (asser ti ve it ems) 은 단언적 인 문 맥, 즉 긍정서 술문에서 만 쓰이는 표현으로서 긍정극어 (po sit ive pol ar ity it ems) 라고도 한다. 1. 다음은 몇 가지 비단언표현을 긍정표현이나 부정표현과 대비한 것 01 댜 긍정표현 비단언표현 부정표현 some any no some any none someth in g any thi n g noth i n g somebody any bo dy nobody someone any on e no one somewhere any wh ere nowhere someti me (s) ever never already yet stil l any more no more somewhat any no, (none the )
as well, too eith e r neit lter 2. 긍정문에서는 단언표현이 그리고 부정문에서는 비단언표현이 쓰이 는 예를 몇 가지 들면 다음과 같다. 부정문에 쓰이는 비단언표현은 not 과 결합하여 부정표현으로 바꾸어 쓸 수 있다 . (1) We've had some lunch. We haven't h ad any lunch. We've had 110 lunch. (2) We saw one man or the oth e r. We did n 't s ee eith e r man. (3) I've boug ht someth i n g for yo u. I haven't b oug ht any thi n g for yo u. I've boug ht noth i n g for yo u. (4) They 'v e arriv e d already. They haven't a rrive d yet . (5) He's stil l at school. He's not at school any long er /any more. He's no long er at school. 3. 단언표현은 구체적으로는 밝히지 않지만, 화자는 그 양이나 수를 알고 있다는 것을 함축한다. 반면 비단언표현은 화자가 그 양이나 수를 모른다는 것을 함축한다. I have some money on me. (a spe cific, tho ug h unsp ec if ied amount of money) I don't have any money on me. (an unspe c if ied , and also
nonsp ec if ic mount of money; no limit on the amount is assumed) 4. 비 단언표현은 부정문은 물론 다음과 같은 비 단언문맥 (nonasser ti ve con t ex t s) 에서도 쓰인다. (1) 부정적인 대답을 기대하거나, 그 대답의 긍정 혹은 부정에 대하 여 중립적인 예 / 아니오 의문문 Do you know any of the tea chers here? Have yo u ever seen any thi n g lik e tha t? (2) 의문사 의문문 Who has ever read the pla y? What have you ever tried to do for her? (3) 추정 의 should 절 It's odd tha t he should even noti ce it. It's unth ink able tha t anyo n e should deny my req ue st. (4) 조건절 If any o ne ever say s tha t, pre te n d not to hear. If yo u ever want any thi n g , ple ase ask.
(5) 비교절 I have more sta m p s tha n I've yet shown you . She is more int e l li ge nt tha n any on e I know. (6) 조건적인 의미를 가지고 총칭명사구를- 수식하는 제한적 관계 절 Stu d ents who have any comp la in ts should rais e the ir hands. (= If stu d ents have any comp la in t s , the y should rais e the ir hands.) All tha t he has ever said con firm s my susp ici o n s of his moti ve s. (7) 형태상 부정인 낱말이나 부정의 의미를 가진 낱말 뒤에서 It's unli kel y tha t she has ever been to Scotl a nd. You sti ll h ave time befo re you have any need to reg iste r . (= You don't h ave any need to reg iste r now.) He's too old to pla y any rigo rous gam es. (= He doesn't p la y any rigo rous gam es.) They can pre vent any demonstr at i on s. I fail to see any forc e in you r argu me nts . I'm reluc tan t to give her any adv ice . It's hard to do any work under the se condit ion s. 5. 부정문맥에 나타나는 단언표현은 모두 비단언표현으로 바꾸어 쓴다. I've never trav elled any wh ere by air yet. I haven't e ver been on any of the big line rs, eith e r.
No one has eve r said any thi n g to eith e r of us. Not many of the refu ge es have any wh er e to live yet . 6. 부정문에 쓰 이는 비단언표현은 언제나 부정표현이 선행한다. I don't give any poc ket money to any of my ch ild ren at any tim e. I give 110 poc ket money to any of my ch ild ren at any time . I give poc ket money to none of my ch ild ren at any tim e. I give poc ket money to my chil d ren at no tim e. 7. 표준영어에서 비단언표현을 쓰는 자리에, 사투리 영어에서는 부정 표현을쓰기도한다 . No one eve r said any thi n g to any bo dy . (sta n dard Eng lish ) No one never said noth i n g to nobody. (nonsta n dard Eng lish ) 17.1.4 부정의 영역 부정의 영역 (sco p e of neg a ti on) 은 부정표현이 의미상으로 영향을 미 칠 수 있는 범위를 말한다 . 부정의 영역은 보통 부정표현으로부터 그것 이 들어 있는 절의 끝까지를 말한다 . 어떤 표현이 부정의 영역 안에 둘 어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그 절의 의미가 달라지기도 한다. 그 리고 부정의 영역 안에서는 비단언표현만이 쓰일 수 있다. 1. 부사 중에는 부정의 영역 안에 있느냐, 밖에 있느냐에 따라 그 의 미가 달라진다. 다음 예문에서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이 부정의 영역 01 다.
She did n 't defi nit ely spe a k to lzi m . ( = It's not defi nite tha t she sp ok e to him . ) (cf. She defi nitel y did n 't s pe a k to him . = It's defi nite tha t she did n 't sp ea k to him .) I wasn't l ist e n in g all the tim e. (= It is not true tha t I was lis t e n ing all the tim e.) (cf. I wasn't liste n in g all the tim e. = For the whole tim e, I wasn't liste n ing.) I didn 't liste n to any of the spe a kers. (= There were no (not any ) sp ea kers tha t I liste n ed to. ) (cf. I did n 't list e n to some of the sp ea kers. = There were some of the spe a kers tha t I did n 't l iste n to. ) 2. 문장부사나 접속부사는 그것이 나타나는 위치에 관계 없이 부정의 영역 밖에 있으므로 부정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She doesn't k now him , unfor tu na te l y. She doesn't know him , however. 3. 부정표현의 영향이 그것이 속한 절 밖에까지 미치는 경우가 있다. She didn 't k now I would come to her whenever she needed any advic e . I wouldn't like you to dis tu rb any on e. 17.l.5 부정의 초점과 전제 부정문의 의미를 이해하려면 부정의 영역은 물론, 부정의 초점과 전
제를 먼저 알아야 한다 . 부정의 영역은 보통 부정표현으로부터 그 절의 끝까지이고, 부정의 초점은 부정의 영 역 내에 있으면서 강세 (nuclear s tr ess) 를 받아 다른 표현과 분명히 대조되는 낱말이다. 그리고 부정문 의 전제는 부정문에서 부정의 영역을 뺀, 부정되지 않는 나머지 부분이 다. 부정의 초점은 부정문이 나타내고자 하는 의미의 대비롤 나타낸다. 다시 말하면, 부정의 초점은 부정문이 전제하는 내용(전제)과 부정의 영 역에서 부정된 내용을- 대비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부정문의 전제 는 부정의 영역을 제의한 부분으로서 긍정적인 의미를 갖는다. 아래 예문에서 이탤릭체로 쓰여진 부분은 부정의 영역이고, 초점은 대문자로 쓰여전 부분이며, 부정문의 전제는 명조체로 쓰여진 나머지 부분이댜 1. I did n 't tak e Joan to swi m in the POOL tod ay. —I f or go t to do so. I did n 't tak e JOA N to swim in the poo l tod ay. - It was Ma ry. II ddiidd nn ''tt tt aakk ee JJooaa nn ttoo sSwWi mIM inin t hteh eP OpOo oLl ttoodd aayy.. —- _ jIu tso t o tko hseere tiot. the seaIs idd ie d .n 't tak e Joa n to sw im in the poo l toD ay. —It was last week thaI t d Ii dd n id' t st aok. e Joa n to sw im in the poo l tod ay. —It w as my broth e r who too k her. 2. 부정의 영역은 분리되어 비연속적일 수도 있고 부정표현에 선행하 는 부분도 부정의 영역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부정의 영역을 불연속영 역 (dis c onti nu ous sco p e) 이 라고 한다.
I did 11 ' t t ak e Joa n to swi m in tlie POOL tod ay . I did 1 1't tak e Joa n to swi m in the poo l tod ay . 3. 부정문이 전제하는 의미를 분명히 나타내고자 할 때는 , (1) 선택부 정의 형식 (al t erna ti ve ne g a ti on) 을 취하여, but 이하의 절에서 전제된 의미를 나타내기도 하고, (2) [it…t ha t…]과 같은 강조부정의 형식 (foc used neg a ti on) 을 취하여 tha t 이하에서 전제된 의미 를 나타내기도 한다. 아래 예문에서 이탤릭 부분은 부정의 영역이고 대문자로 쓰여전 부분은 대조를 나타내는 강세를 받는 곳이다. (1) I don't l ike COFfe e, but I like TEA . (내가 좋아하는 것은 커피가 아니라… . ) I don't m ind the NOISE, but I do mind the HEAT. (내 마음에 거슬리는 것은 소음이 아니라… . ) (2) It's not COFfe e that I like (, but tea ). It's not the NOISE tha t I mind (, but the heat) . 4. 부정의 초점은 부정에 함축된 의미의 대조 (con tr as t of meanin g) 를 나타내는 부분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부정의 영역을 나타내는 기능 도 갖고 있다. 이러한 기능을 가전 초점을 정보초점(inf orma ti on foc us) 이라고 한다. 부정의 영역은 보통 부정표현이 들어 있는 절 안에 국한 된다. 그러나 종속철을 포함한 부정문의 경우, 예문 (1) 과 같이 강세를 받는 낱말이 두 개 있으면, 첫번째 강세를 받는 낱말까지가 부정의 영 역이고, 예문 (2) 와 같이 강세를 받는 낱말이 문장 끝에 하나만 있으면 종속절도 부정의 영역에 포함된다. 이와 같이 부정의 영역을 나타내 주 는 강세된 낱말을 정보초점이라고 한다. 이텔릭체로 된 부분이 부정의 영역이다.
(1) I did n 't l eave HOME because I was afr ai d of my FATHER . (= Because I was afr ai d of my fathe r, I did n 't l eave home.) She did n 't c ome to SEE him when he ASKED. (= When he asked, she did n 't c ome to see him . ) (2) I did n 't l eave home because I was afr aid of my FATHER . ( = I left home, but it was not because I was afr ai d of my fathe r.) She did n 't c ome to see him when he ASKED. (= She came to see him , but not at the rune he as½ed her to come to see him . ) 17.2 요소부정 요소부정은 문장의 구성요소를 이루는 표현인 낱말이나 구 또는 절 울 부정 하는 부정 형식 이 다. 요소부정은 특수부정 (spe c i al neg at i on ), 낱 말부정 (word neg at i on ), 국부부정(l ocal ne g a ti on) 이라고도 한다. 요소 부정은 no 나 no t을 써서 낱말이나 구를 부정하기도 하고 부정접두사 (neg at i ve affi xes) 를 사용하여 낱말을 부정하기도 한다. 17.2 .1 요소부정의 형성 1. 부정접두사를 붙여 낱말을 부정한다. never, nowhere, unhap py, inh uman, im p os sib l e, igno ble, initer ate , dis o rder
2. 단어나 구 앞에 no t을 써서 낱말이나 구 또는 절을 부정한다. (1) She's a not unatt rac ti ve woman in some way s. We meet not in drawi ng -r ooms, but in the hunti ng -f ie ld . 3. no t은 논리적으로 어려움이 없는 한 서술동사를 부정한다. I do not admi re her fac e, but her voic e . (= what I ad mire is her voic e , not her face .) We aren't h ere to talk nonsense, but to act. ( = We are here not to talk nonsense, but to act. ) 17.2.2 요소부정의 통사적 특성 1. 문부정의 경우와는 달리 요소부정에서는 부정어 다음에 비단언적 표현을 쓰면 비문이 된다. *She's a not unatt rac ti ve woman in any resp ec ts . (d. She's not an unatt rac ti ve woman in any resp ec ts .) 2. 부가의문문에서 요소부정문 뒤에는 부정의문문이 온다. The job 's quite impo ssib l e, isn 't it? She's a not unatt rac ti ve woman in some resp ec t, isn 't s he? 3. 요소부정표현이 문두에 오더라도 어순이 도치되지 않는다.
In no tim e we cleared the tab le. (= We cleared the tab le wi thin a short 血 1e .) (cf. A t no tim e was war as im mi ne nt as now. ) ( = War wasn't a s im mi ne nt as now at any pre vio u s rune.) Not eve n ten yea r s ago you were very weak. 17.2.3 요소부정의 형태 1. 다 른 부정어가 문장 중에 있을 때는 no t을 쓰지 않아야 한다. •H e's not seldom at home. Nobody tel ls me any thing. (= Peop le don't tel l me any thing.) 2. no t은 형용사나 부사의 정도를 나타내는 부사를 부정하여 그 정도 가 낮다는 것을 나타낸다. They own two not very fier ce dog s. (= rath e r docil e) I saw a not too sym pa th e tic rep or t about yo u. (= rath e r unsym pa th e tic ) I visi t the m not very oft en. (= I don't v isit the m ve ry oft en . ) Jan et arr ive d not much earlie r than Bob. Derek drive s not as well as exp ected . 3. no t은 거리나 시간의 정도를 나타내는 부사적 표현을 수식한다. They live not far from us. (= They don't l ive far away from us.) I saw Dave not long ago . (= fairly recentl y)
We were the re not many yea rs after the war. (= jus t a few yea rs) 4. 명사 앞에는 no 를 쓴다. No music is allowed(or Music is not allowed) aft er eleven o'clock. There are no shop s( or There aren't a ny shop s) in the vil lag e . 5. 전치사구도 그 안의 부정어에 의해 부정될 수 있다. He was decorate d by none o tl 四 tha n the Presid e nt. I'll give it to you for noth i n g . We declared the tab le in no tim e . She rep lie d wit h not a moment' s hesit at i on . The broth e r's set out on the ir hike wit h never a worry in the world. Our house has one wall wit h no win d ows. It was a decis i o n of no consequ e nce. 6. 술부가 축약된 명사구(서술관계의 명사구문)의 부정은 요소부정이다 . No news is go od news. (= Receiv ing no news is go od news.) The comp a ny pro m ise d no vic t im iz a ti on . (= The comp a ny pro m ise d tha t the re would be no victi miza ti on .) Someth ing is bett er than noth i n g . (= Havi ng someth ing is bett er tha n havi ng noth ing.) The ch ildr en want noth i n g but TV. (= The childr en want to do noth ing but watc h tel ev isio n .)
7. 부정사(infi n iti ve) 의 앞에 놓인 no t은 그 뒤에 오는 부정사를 부정 하는요소부정이다 Tom deserved not to be hate d . (cf. T om did not dese r ve to be loved.) She str on g ly wi sh ed not to refl e ct . (cp . She did not wis h to refl ect . ) 17.2 .4 요소부정의 의미 1. 부정어가 어떤 특별한 단어와 결합하는·가, 아니면 문장의 서술동 사와 결합하는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Many of us did not want the war, but many oth e rs did . Not many of us wante d the war. (not many = few ) 2. 부정은 보통 그것이 부정하는 표현이 나타내는 의미의 반대 내지 모순을 나타낸다. 그러나 수량이나 정도를 나타내는 표현을 부정하면 부정은 보통 이들 부정된 표현이 나타내는 수량이나 정도보다 적거나 낮다는것을나타낸다. He does not read thr ee books in a yea r. (= He reads less tha n thr ee books in a yea r.) His i nc ome is not $10.0 0 0 a yea r. (= His i nc ome is less tha n $10.000 a yea r. He does not see her once in a week. (= He does not see less tha n once in a week.)
The bott le is not half full . (= The bott le is less tha n half full .) not much = litt le, not many = few , not lukewann = betw e en lukewarm and cold, but not boil ing hot 3. 부정하는 것보다 수량이나 정도가 많거나 높다는 것을 나타내려 면, 부정표현 다음에 bu t을 연결하여 정확한 수량이나 정도 를 나타낸다. Not lukewarm, but really hot. His i nc ome is not $10,000 a yea r but at least 30,000. Not once, but two or three tim es. Not once or twice = several time s 4. more t han 이나 less t han 과 같은 비교급은 no 나 no t으로 부정되면 그 의미가 각각 달라진다. no more tha n three = three only not more tha n three = three at most no less tha n three = as many as three not less tha n three = at least three He paid no more tha n three hundred dollars. He paid not more tha n three hundred dollars. He paid no less tha n three hundred dollars. He paid not less tha n three hundred dollars.
17.3 부정극어 부정문이나 의문문과 같은 비단언적 문맥에서만 쓰이는 표현을 비단 언표현 또는 부정국어 (ne g a ti ve pol arity it ems) 라 한다. any, (;Ue r, at all 등이 이 에 속한다 (17. 1. 3, 1. 참조). We don't h ave any wi ne . Do we have any wi ne ? 1. 동사 중에는 부정극어처럼 부정문맥이나 비단언적 문맥에서만 쓰 이는 것들이 있다. I can't / couldn't b ear I sta n d abid e tha t type of music . (cf. ? I can bear tha t type of music .) They don't min d waiti ng. (cf. *They mind ed waiti ng.) I wouldn't c are to be in his shoes. My par ents did n 't budge from the ir first off er . I won't l et on what I saw. He knew the news but he didn 't l et on. 2. much, man y,fa r 는 부정문맥에서만 쓰인다. 그러나 이들 부정극어가 강조부사 ve ry의 수식을 받으면 긍정문맥에서 쓰이는 긍정극어가 된다. I don't l ike the m much. (cf. I lik e the m ver y much.) I don't h ave much money.
We did n 't s ee 11mcl1 on our last vis it . They don't l ive far from us. 3. some, a grea t deal, a little , a few , qui t e, pre tt y, rath e r, f ar, no end (of) 등과 같은 긍정국어(p os iti ve po larity it ems) 는 긍정서술문과 감은 단언적 문맥에서만 쓰인다. We have some wi ne . (cf. * W e don't h ave some wi ne . ) I like the m a gre at deal I a litt le. We saw a goo d many I a grea t many I a Jew on our last vis i t. I driv e qui t e I pre th J I rath e r fas t. (cf. *I don't d riv e qui t e I pre tt y I rath e r fas t.) The foo d is far bett er tha n I exp ec t ed . (cf. *T he foo d is Jar bett er tha n I exp ec t ed .) She pra is e d the pla y no end. It was no end of a mess. 17.4 부정강조표현 1. 부정강조표현은 부정의 뜻을 강조하기 위하여 쓰이는 표현으로서 긍정문에서는 쓰이지 않고 부정문에서만 쓰인다는 점에서 부정극어의 일종이다. 대표적인 부정강조표현으로는 at all, by any means, in any way, in the slig h te s t, a bit , in the least 등이 있다. They are not at all inter este d . They are not inter este d at all.
Not all of the se pe op le , by any me an s, op t for tow n life . I wi ll not for ge t my pro mi se in any way . I don't c are in the slig h te s t wheth e r the y come or not. You don't care a bit about my fee lin g . It wi ll not help you in the lea s t to lose you r tem p e r. 2. 부정표현 nev e r 는 그것을 반복하거나 in (all ) my l ife 를 써서 부정 의 뜻 을 강조한다. I'll never, never go the re aga i n . I've never in all my life s een such a crowd. 3. 가산명사의 한정사로 쓰이는 no 를 강조할 때는 not one 과 not a ( s i n g l e) 를 쓴다 . Not a word came from her lips. We left not a sin g le bott le beh ind . 4. 격식을 갖추지 않는 표현에서는 a thi n g , a damn 등과 같은 표현들 도 부정의 뜻을 강하게 나타낼 때 쓰인다. He did n 't give me a thi n g . I don't c are a damn wheth e r we win or lose. She did n 't say a word about it. No way wi ll I accep t such an off er . 5, 다음과 같은 부정극어 동사구는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데에 쓰인다.
He won't l ift a finge r to help you . I won't d ri nk a drop . I did n 't s leep a win k . He did n 't move _a muscle. She did n 't bat an eye (l id). 17.5 서법조동사의 부정 서법조동사를 포함하고 있는 부정문은 부정의 영역에 조동사가 들어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부정을 조동사 부정 (au xiliary neg at i on ) 과 본동사 부정 (m ain verb ne g a ti on) 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이탤 릭체로 된 부분은 부정의 영역을 나타낸다. 1. 조동사부정 You may not smoke here. (= You are not allowed to smoke in here.) You may not go swi m mi ng . (= You are not allowed to go swi mming .) You can't be ser iou s. (= It is not pos sib l e tha t you are seri ou s.) You can't g o sw im mi ng . (= You are not allowed to go swim ming.) He can't r ide a bic ycl e. (= He is not able to rid e a bic ycl e.) You needn't p ay that fine. (= You are not obli ge d to pay tha t fine .) It needn't alway s be my fau lt. (= It is not necessa ry tha t it is my fau lt.) I daren't qua rrel with the m. (= I haven't go t the courag e to qua rrel with the m.)
2. 본동사 부정 They may not both e r to come if it's wet. ( == It is pos sib l e tha t the y wi ll not both e r to come if it's wet. ) Don't w orry . You shan't lose you r reward. (== I'll make sure tha t you don't lose you r reward.) I shan't know you when you retu m . (== I pre dic t tha t I wi ll not know when you retu rn.) You mustn ' t k eep us wait ing . (== It is essenti al tha t you don't k eep us wa iting.) You oug h tn 't to kee p us wait ing . (의 무) ( == It's not resonable to keep us wait ing .) He oug h tn 't to be long . (잠정 추론) (== He should be here soon.) 3. 서법조동사 w ill은 내적법성(의지)을 나타내거나 의적법성(예측)을 나타내거나에 관계 없이 조동사 부정과 본동사 부정의 차이가 중화되 어 없어진다. Don't w orry . I won't i nter fe re . (= I don't i nten d to inter fe re ; I inten d not to interfer e.) He won't do what he's tol d. (= He refu s es to do what he's tol d ; He insists on not doin g what he's tol d.) They won't h ave arriv e d yet. (= It's not pro bable tha t the y 'v e arrive d yet ; I pre d ict tha t the y haven't a rrive d yet . )
4. 의적법성인 논리적 필연성을 나타내는 11111s t의 부정은 보통 can' t로 나타낸다. They must be tell ing lies . (= It is certa in tha t the y are tell ing lies .) They can't be tell ing lies . (= It is not pos sib l e tha t the y are tell ing lies .) 17.6 이중부정 하나의 절 안에 두 개의 부정표현이 들어 있는 부정을 이중부정이라 고 한다. 이중부정은 논리적으로는 부정의 의미를 서로 부정하여 긍정 의 의마를 나타내기도 하지만, 두 개의 부정이 약한 긍정의 의미를 완 곡하게 나타내기도 하며, 부정의 의미를 강조하기도 한다 . 1. 두 개의 부정이 부정의 의미를 서로 상쇄하여 긍정의 의미를 갖는 다. 이런 경우의 이중부정문은 의미상으로는 긍정이지만 통사적으로는 부정문이어서 부가의문문으로 쓰일 경우 긍정부가의문문으로 연결된다. Not many peo p le have nowhere to live . (= Most peo p le have somewhere to live .) No one has noth in g to off er to soc iet y . (= Every o ne has someth ing to off er to soc iet y .) Nobody has noth i n g to eat. (= Every o ne has someth ing to eat. ) Not all impe rati ve s have no subje c t. (= Some impe rati ve s have a subje c t. ) Ne :ue r befo re had none of the com mittee members sup po rte d the
may or . ( = Some of the commi ttee members had always sup po rte d the may or befo re . ) None of us have never tol d lies . (= All of us have tol d lies at some time .) I can't not obey her. (= It's not pos sib l e for me not to obey her ; I have to obey her.) She did n 't not lik e the m. ( = She did n 't dis li k e the m.) Not all im p e rati ve s have no subje c t, do the y ? 2. 이중부정은 부정을 반복하여 약한 긍정의 의미를 완곡하게 나타낸 다. not uncommon, not unhandsome, not wi tho ut some doubt 등은 co111111on, handsome, wi th some doub t보다는 더 약한 긍정적인 의미를 갖 는다 . 이러한 경우, 부정되는 표현이 중간단계가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표현일 경우 부정의 부정이 긍정이 아니라 부정과 긍정의 중간에 있는 어떤 단계를 가리킬 수 있다는 데서 생기는 부정의 효과이다. It's not uncommon tha t she makes such a foo li sh mista ke in writi ng. Hug h Scanlon became not wi tho ut some doubt one of the most pow erfu l men in Bri tain . 3. 부정의 효과를 더욱 강하게 나타내기 위하여 일단 완결된 부정문 에 또다시 부정표현을 첨가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부정을 반복부정 (resump tive ne g a ti on) 이 라고도 한다.
I looked throu g h my po ckets and fou nd noth i n g , no wallet, no lett er s, no ide nti fica ti on of any kind . There was no money , not even coin s. 17.7 요약 부정은 긍정에 대비되는 표현으로서 부정표현의 작용역에 따라 문부 정과 요소부정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문부정은 보통 no t을 술부동 사와 결합시켜 만드는 반면 , 요소부정은 부정하는 표현 앞에 부정접두 어를 붙이거나 no t을 부정하고자 하는 요소 앞에 놓아 만든다 . 부정문 은 긍정문과는 달리 어느 한 내용을 단언하는 것이 아니라는 접에서 의 문문과 마찬가지로 비단언문에 속한다 . 따라서 문부정문에는 보통 비단 언표현이 쓰인다. 부정문에만 쓰이는 비단언표현을 부정극어라 하여 긍 정문에만 쓰이는 긍정극어와 구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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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th ius : 보이 시 어 스 Bri gh tl a nd, Joh n : 존 브라이 트 랜 드 Brito , Radulph us : 러둘퍼스 브리 토 Bullen, Hen ry St Joh n : 헨리 존 불런 Bullokar, Wi lliam : 윌리엄 불 로카 Bursill , G .- H all : G. 버 실- 홀 Butl er, Cltar les : 찰스 버틀러 Butt en w ies ser, H. : H. 보턴위서 c Carte r , Joh n : 존 카터 Cha risiu s : 샤리 시 어 스 Chomsky, Noam : 놈 촘 스키 Chrysi p po s : 크라이 시퍼스 Cic e ro : 키케로 Clarendon : 클래른던 Cobbett , W i lliam : 월리 엄 코빗 Colet: 콜릿 Coll inge, N. E. : N. E. 콜린지 Collye r , Joh n : 존 콜리 어 Consenti us : 컨센티어스 Cook, J. : J. 쿡 Cooke, Thomas : 토머스 쿡 Coop er , Christop er : 크리 스토퍼 쿠퍼 Coote , Charles : 찰스 콧 Coote , Edmund : 에드먼드 콧
Covin gton , M. A. : M. A. 커 빙 턴 Craty lu s : 크래틸러스 Currne, G. 0. : G. 0. 컴 D Dalga r no : 댈가노 Dalto n , Joh n : 존 돌턴 Democritu s : 데모크리 두스 Di nn een, Franc is P. : 프랜시스 P. 디닌 Di og en es from Baby lo n : 디오게네스 프롬 바빌론 Donatu s, Aeliu s : 일리어스 도나투스 Dosith e us : 더 시 시 어 스 Doug las , Jam es : 제임스 더글러스 Dy ch e, Thomas : 토머 스 다이 치 Dy sc olus, Ap ol loniu s : 애펄로니어스 디스컬러스 E Edwards, Samuel : 새뮤얼 에드워즈 F Farro, Da niel : 대니얼 파로 Fis h er, Anne : 앤 피셔 Frie s , C. : C. 프리스
영 • 한 인명대조표 643
G Gil , D. : D. 길 Gi ldo n, Chalres : 찰스 길던 Gil l, Alexander : 알렉산더 길 Gleason, H. A Jr : H. A °€i카 슨 주니 어 Greaves, Paul : 폴 그레 이 비스 Greenwood, Jam es : 제임스 그린우드 Groombri dg e, H. : H. 그룸브리지 H Hallifa x , Charles : 찰스 핼리팩스 Ha rris, J am es : 제임스 해리스 Harris, R. : R. 해리스 Hazli tt, W i lliam : 윌리 엄 해즐릿 Helia s , Pete r : 피터 힐리어스 Heracli tus : 헤라클라이 투스 Hermog en es : 허모지니스 Herod ian : 헤로디 언 Hewes, Joh n : 존 휴스 Hielm slev : 히 엠슬레브( 엘음스레우) Hiers che, R. : R. 하이 어 시 Honoratu s : 호너 레이터스 Hovdhoug en , Even : 이본 호브다우건 Howatt, A. P. R. : A. P. R. 하였 Hume, Alexander : 알렉산더 흄
J Jes pe r sen, Ot to : 오토 예스퍼슨 Joh nson, C. : C. 존슨 Joh nson, Samuel : 새뮤얼 존슨 Jon es, Hug h : 휴 존스 Jon son, Ben : 벤 존슨 K Keil, H. : H. 킬 Kent, R. G. : R. G. 켄트 Kirk by, Joh n : 존 커크비 Kit tred g e, George Ly ma n : 조지 라이 먼 키 트리 지 Kruis in ga , E. : E. 크라이 싱 어 L Laertiu s , Dio g en es : 디오게네스 레이어시어스 Lane, A. : A. 레인 Lang en doen : 랑언돈 Lewi s, Mark : 마크 류이스 Lily , Wi lliam : 윌리엄 릴리 Lodow yck , Franci s : 프랜시스 로더 윅 Loug ht o n , Wi lliam : 윌리 엄 라우튼 Lowe, Solomon : 솔로몬 로 Lowt h, Robert : 로버트 라우스
Ly on s, Joh n : 존 라이 언스 M Macrobiu s : 머크로비 어스 Ma ittaire, Mich ael : 마이클 메테르 Martin of Daci a : 마틴 오브 데 이셔 Martin , Benja mi : 벤자민 마틴 Maurus: 모러스 Meil an , Mark Anth o ny : 마크 앤소니 멜리 언 Messiu s : 메시어스 Mi ca : 마이커 Mich ael, Ian : 이 안 마이클 Milton 밀턴 Monboddo : 몬보도 Murray, Lin d ley : 린들리 머 리 N Nett les hi p, H. : H. 네툴십 。 Onion s, C. T. : C. T. 오니 언스 Ots u ka, Takanobu : 타카노부 오츠카
P Palaemon, Remi us : 레이미어스 펄리몬 Parmendie s : 파메니디 스 Perci va l, W. K. : W. K. 퍼시불 Ph ila delph u s, Xenodotu s : 지노도터스 필러겔푸스 Ph ilips, J. T . : J. T. 필립스 Pin b org : 핀보그 Plato : 플라톤 Pluta r ch : 플루타크 Pomp ey : 폼페이우스 Pouts m a, H. : H. 파우츠머 Prie s tle y, Jos ep h : 조셉 프리 슬리 Pris c i an : 프리 시 언 Prota g o r as : 프로타고라스 Q Qu in tilian : 퀸틸리 언 Qu ir k, R. : R. 쿼크 R Ramus: 레이머스 Robin s, R. H. : R. H. 로빈스
s Sacerdos : 세이서도스 Salus, Pete r H. : 피터 H. 세일러스 Saxon, Samuel : 새뮤얼 색슨 Scaurus, Long us : 롱거스 스코러스 Sep timius , Publi us : 퍼 블리우스 Sheri da n, Thomas : 토머스 셰 리 든 Sig e r de Courtr ai : 시 제 이 드 쿠트레 이 Sim s , Jos ep h : 조셉 심스 Sit tig : 시티그 Sky ds ga a rd, J. E. : J. E. 스카이스가드 Sm ith, Thomas : 토머스 스미스 Socrate s : 소크라테스 Sonnenschein , E. A. : E. A. 소년샤인 Ste in ha l, H. : H. 스타인할 Sueto n ius : 스위 토니 어스 Swa ine, Jam es : 제임스 스웨인 Sweet, Hen ry : 헨리 스위트 T Tayl o r, D. J. : D. J. 테 일러 Tayl o r, T. J. : T. J. 데 일러 Thomas of Erfu r t : 토머스 오브 에어푸엇 Thrax, Dion ys i u s : 다이 어니시 어스 스랙스 Tooke, Joh n Home : 존 혼 툭
Turner, D anie l : 대니 얼 터 너 v Varro, Marcus Terenti us : 마커스 데렌시어스 배로 Vic tor in u s : 빅 터 라이 너 스 Vis s er, F. Th. : F. Th. 비서 Vorlat, Emma : 에 마 불 렛 w Wallis, Joh n : 존 월리 스 Ward, H. : H. 워드 Ward, Wi lliam : 윌리 엄 워드 Wells, Samuel : 새뮤얼 웰스 Whorf, B. L. : B. L. 휘프 Wi lkin s , Joh n : 존 윌킨스 Wi lkin s on, L. P. : L. P. 윌킨슨 Wi lliam of Conches : 윌리 엄 오브 콘체스 Wy nne, Rich ard : 리처드 윈 z Zandvoort, R. W. : R. W. 잔트보엇 Zenon: 제논
기 가정동사 376 가정법 545 가정법과거 549 가정법과거완료 551, 560 가정법미래 550 가정접속사 (su pp os iti ve conju n cti on ) 132 『간략영문법 (Bref Grammar) 』 113 간접목적어 202, 243 간접서술문(indir ec t sta tem ent) 381 간접지시문 381 간접 지 시 문(in d ir ec t direc ti ve ) 381 감정동사 376 감탄문 232 감탄사(int e ri ec ti o) 71 감탄의문문 224 강동격 270 강조부사( em p has iz ers) 522 강조형용사 (em p has iz ers) 280 개별문법 (pa rtic u lar gram mar, insti- tuted gram mar) 128 get 수동 578 격 39, 40, 196, 325 격식부사位따 kers of pol i ten ess) 523 결과상 405 결합관계 (and-rela ti on) 10, 153 계사 (co p ula) 245 계사집속사( co p ula ti ves) 132
계열통사론(p arad igm a ti c syn t a x ) 153 고발격 (accusati ve case) 197 고유(inh eren t)형용사 285 고유명사 36, 203 고정표현(fv rmulas) 182, 211 공간부사 510 과거분사(p as t pa rtic ip le ) 460 과거시제 395 과거진행형 401 과학(t ekhne) 47 과학문법 149 관계대명사 315, 332 관계부사 265, 316 관계절 262 관사 46, 114, 197 관점부사 515 관형대명사( ar ti cle-cum- p ronoun) 39 구동사 355 구전치사동사(p hrasal- p re p os iti onal verbs) 358 구조문법 6 구조언어학 6 국부부정 (loc al neg at i on ) 599 굴절비 교(infl ec ti onal comp a riso n) 293 규범 문법 (normati ve / pre scri ptive gram mar) 30 규칙비교 (re gul ar comp ariso n) 293 규칙성 (analo gy) 30 그레이비스 (P. Greaves) 102
그룸브리 지 (H. Groombrid g e) 138, 142 그린우드 111, 144 국적 현재 (drama ti c pre sent) 391 긍정극어(p os iti ve po lar ity item s) 591, 606 긍정문 210 기동상 403 기 본의 문문 (ca t e g or i cal que sti on ) 215 기술(p e i ra) 47 기 술문법 (descri ptive gram mar) 8, 30 기원문 559 길(A. Gil l) 102 길 (D . Gil l) 34 길던 & 브라이트랜드 (G il don and Brig h tl an d) 138 L 낱말 59, 70 낱말문법 (word gram mar) 9 낱말범주 32 낱말의문문 (word que stio n ) 217 낱말의 어원 52, 53 낱말의 파생 (der i va ti on) 58 낱말의 형태 61 내재적(의무적) 서법성 429 논리 켜 술관계어 (log ica l-p re dic a ti ve nexus 가 vord) 165 논리 적 어 형 변화 (na tur al inflec ti on ) 60
논설의 we 328 논리 통사론(l o gi cal syn tax) 174 능동적 인 이 해의 양식 (modi intel l i- gen di pas siv i) 87 능동태 (acti ve voic e ) 567 need 446 C 다이 치 (T. Dy ch e) 106, 138 다중의 문문 (mul ti -WH que sti on ) 219 다코타어 (Daco ta) 34 단순과거 394 단순구두점 110 단순동사 (s i m p le verbs) 355 단순부정사 472 단순현재 397 단언문 590 단언표현 223, 592 단일목적 어 타동사 (mono tr ans iti ve verbs) 374 대격 (accusa ti ve) 40, 41, 196 대동사(p roverb) 422 대명 관사(p rono min al articl e) 132 대명사 66, 46, 71, 198, 319 대명사적 관사(p rono min al articl e) 141 대명의문문(p rono min al que stio n ) 217 대부정사〈p ro - infiniti ve) 484 dare 444
대용어 (pr o-fo rm s) 319 대표형용사 304 댈가노(C. Dalga r no) 138, 142 tha t 절 375, 377 더글라스(J. Doug la s) 138 더글러스 142 [the + 비교급, the + 비교급] 300 데이셔의 마틴 (Mar tin of Daci a) 93 데 인스 (S. Dain es ) 98 도나두스 (Dona tu s) 49, 65 도나투스의 실용대문법 (Ars Majo r) 65 도나두스의 실용소문법 (Ars Mi no r) 65, 66 독립문장 212 돌턴(J . Dalto n ) 138, 139 동격절 273 동격표지 271 동격표현 267 동등비교 299 동명사 487, 489, 492 동사 32, 46, 67, 71, 353 동사-서술관계어 (verbal nexus-words) 165 동사의 보충어 (comp le ments of verb) 370 동사의 어 형 변화 (con j u g a ti on) 58 동사적 분사 (verbal participle ) 460 동작동사 (d ynami c verbs) 367, 397 동작형용사 284 두기능동사 (be, have, do) 361, 362,
424 뒷자리수식(p os tp os iti ve) 260, 289 뒷자리 한정 사(p os t de t er min ers) 193, 255 등위접속사 290 디 닌 (D inn een) 27 근 라우스(R. Lowt h) 108, 120, 144 라우튼 (W. Loug hton ) 138, 141 『 라틴문법 입문 ( A Shorte Intr o ducti on of Grammar) 』 102 랑슬로우 & 아르누 (Lancelo t & Arno- uld) 135 랑언돈 (Lan g endoen) 47 레 인(A. Lane) 107, 138 로더 윅 U. Lodowy ck ) 138, 142 로빈스(R. H. Robin s) 25 로우 (5. Lowe) 138, 141 롱거스 (Lon gu s) 64 류이스 (M. Lewi s) 138, 139 E] 마이 커 (Mi ca ) 137 마틴 (B. Martin ) 138, 141 머 리 (1806) 145 머리의 문법 122 must 440
may 443 메이슨 (G . Mason) 107 메테르 (1712) 107, 110 멜리 언 (M . A. Meil an ) 137, 139 명령문 227 명령문표지어 228 명령법 536, 537 명사 32, 46, 71, 251 명사구 252 모음생 략 (a p os tr o p hus) 118 목적어 242 목적어보어 (ob j ec t comp le ment) 247, 278 몬보도 (L . Monboddo) 138 몬태규 (Mon t a gu e) 201 무규칙성 (anomaly) 30 무변화범주 91 무형관계대명사 (zero - fo rm) 333 무형관계사 263 문(G. W. Moon) 100, 107 문법 111, 199 문법 적 인 요소(gr amma ti cal words) 92 문법적 직관(gr amma ti cal ins tin c t) 158 『 문법학 (Tekhne Gramma ti ke) 』 44 문법학교(gr ammar school) 6, 101 문부정 583, 584 문장 207 문장문법 (sente n ce gram mar) 9
문장의 문문 (sen t ence que sti on ) 215 문체 부사 (s ty le dis j u n cts ) 524 문헌역 사문법 (philol og ica l-his t o r i ca l school) 181 미 래분사 (ama tu rus) 55 미래 조동사 396 미래전행형 399 닌 바클리 (J. Barclay) 138, 141 반모음 106 반복부정 (resump tive neg at i on ) 611 반복상 406 반복적 반향의 문문 (re pli ca t or y echo que stio n s) 226 반수동분 575 반의 이 점 접속사 (adversa ti ve dis jun cti ve conju n cti on ) 133 반향감탄문 (echo exclamati on s) 233 반향의문문 226 배로 (Marcus Terenti us Varro) 49, 50, 52, 54 배로의 『 라틴문법론 』 50 배 릭 (Ba rwick ) 40 버틀러 106 범주문법 7 법 (mood) 43, 125, 131 베 일리 (A Bay ly ) 138 벡 (C. Beck) 138
벤 존슨 (Ben Jon son) 100, 108, 143 벨러미 (T. Bellamy ) 138, 141 변형생성문법 7 보어 244 보충어 (comp le ment) 283 보턴위서 (Bu tt en wi esser Sp ec ulum) 68 보통명사 36 보편문법 (unive rsal gram mar) 99, 201 보편성 (unive rsals) 80 복합동사 (com p lex) 355 복합부정대명사 (comp ound ind efi nites ) 346 복합어 297 불렛 (E. Vorlat) 97 부가부사 (ad j unc t) 502 부가어 131, 385 부가어 (adju nc t- w ord) 160 부가의문문 222 부가절 (su pp lemen ti ve clause) 467 부분동격 269 부분부정 대명사(p ar titiv e ind efi nites ) 347 부분의문문(partial que sti on ) 217 부사 46, 67, 71, 198, 499 부사집속사 (adverb ial conju n ctio n ) 132 부속어 (accessori es ) 128, 141 부수적 양식 (acci de nta l modes) 86 부연부사(disj unc ts) 524 부정 (nega t io n ) 583
부정강조표현 606 부정극어 (ne g a ti ve po larity item s) 591, 605 부정대명사 343 부정명령문 230 부정문 210 부정사(infiniti ve) 471, 475, 479, 480 부정상승 (Ne g -ra i s i n g) 587 부정의 영역 (sco p e of neg at io n ) 595, 597 부정의 초점 596 분리부정사 (s plit infinitive ) 484 분사 39, 46, 67, 71, 199, 459 분사절 469 분사형 형용사 290 분열문 (cle ft sente n ces) 264, 328 분절규칙 123 불규칙 비교형 296 불런 (H. Bullen) 138, 142 불변사(p ar ti cles) 140, 158 불완전자동사 239, 371 불완전조동사 (de fe c ti ve auxil iaries ) 117 불완전타동사 239 뷰캐넌(J. Buchanan) 107 브라이트랜드(J . Bri ghtlan d) 144 브루그먼 209 불로카 (W. Bullokar) 97, 103, 113, 143 불롬(R. Blome) 138
블룸필드 Bloo mfi eld 5 비고유 (no ni nheren t)형용사 285 비교문법 8 비단언문 590 비단언표현 (nonasser ti ve item s) 224, 591, 593 비대표형용사 (ad j ec ti ve of descri ption ) 304, 306 be 동사유형 372 비 생산적 인 낱말 (barren words) 59 비서 112 비시제동사 354 비정형기원문 234 비정형명령문 235 비 정 형 문 (amor p hous sente n ces) 213, 234 비정형의문문 234 비제한동격 270 비제한적 336 비제한적 관계절 265 비 제한적 용법 276, 315 become 동사유형 372 비 티 (J. Beatt ie) 137 비한정시제(in de finit e ten se) 130 비형식적 설명(inf ormal exp la nati on ) 172 뽀오르 - 로와얄 문법 (C. Lancelot) 127
人 사격 (obliq u e case) 40 『 사변문법 (Grammati ca S p ecula ti va) 』 80, 81, 83, 85, 88 사변문법학자 82 사실접 속사(p os iti ve conju n cti on ) 132 사실평가부사(fact - evalua ting disjun ct s) 525 사역 동사 (have, let, make) 387, 485 사역 동사 (have I get) 579 4 품사설 36 3 분법 35 3 위어 160 3 품사체계 142 상 (as p ec t) 402 상대최상급 303 상태동사 (s t a ti ve verbs) 368, 369, 397 상태형용사 285 색슨 {S. Saxon) 138, 141 생산적 인 낱말(fruitful words) 59 생성 - 변화성 (beco ming) 90 서 법 (mood) 531 서법숙어 451 서법조동사 361, 363, 429, 430 서법조동사 (modal aux iliaries ) 224 서 술관계 (nexus) 163, 181 서 술관계부정 (nexus neg at io n ) 583 서술관계 -실사 {nexus-subs tanti ve) 164
서술관계어 (nexus-word) 164 서술관계의문문 (nexus que stio n ) 215 서술관계 표현 (nexus) 163 서술문 (declara ti ve) 213 서술어(p red i ca te ) 245, 256 서술의문문 223 선택관계 (or-rela ti on) 10, 153 선택의문문 220 선행사 333 선행사가 문장안 관계철 267 선행사 없는 관계철 266 설득동사 375 설명문법 (ex p lana t o ry gram mar) 8 설명 적 반향의 문문 (ex pli ca t o ry echo que sti on s) 226 성 (ge nder) 39, 324 세부의문문 (de tail que stio n ) 217 세일러스 (Salus) 64 소년샤인 (Sonnensche in) 41 소유격 (ge ni tive ) 40 소유여 격 (dati ve of pos sessiv e ) 64 소피스트 26 속격 259 속성 (defin ition al pro p er tie s ) 277 속성사 (a ttri bu ti ves) 129 수 (number) 38, 325 수동동사 (verb pa ssiv e ) 125 수동명령문 229 수동태(p ass i ve voic e ) 567 수사의문문 225
수사통사론(figu ra ti ve syn t a x ) 144 수석관계(j unc ti on) 163, 181 수식관계 표현(j unc ti on) 163 수식 - 서술관계설 182 순행대명사 (ana p hor i c pro noun) 326 술어 - 서술관계어(p red i ca ti ve nexus- words) 165 shall 436 스랙스 (D i on y s i us Thrax) 44 스미스 (T. Smi th) 98, 105 스웨인 & 심스 CT. Swain e and J. S im s ) 138 스위트 (H. Sweet) 5, 97, 151, 153, 173 스카이스가드 (Sk y ds g aard) 50 스토아학파 (S t o ic s) 36 시간부사 507 시간이 없는 현재 390 시 세로 (C ic ero) 51 시제(t ense) 43, 390 시제동사 354 시 제 이 드 쿠트레 이 (Sig e r de Courtra i ) 87 시티그 (S ittig) 40 실사명사 (noun-subs t an ti ve) 113 실용문법 149 실용적 지식 (em p e iri a) 47 Some 348
。 아리스토텔레스 (Ar i s t o tl e) 32, 39, 84 아리스토텔레스의 『 명제론(D e Inte r - pre tn t io n e).1 80 art 111 아폴로우니우스 (A p ollon i us) 70 알렉산더의 r 문 법원리 』 79 알렉산더 흄 (A Alexander Hume) 102 앞자리수식 형용사 286 앞자리한정사(p rede t erm i ners) 193, 254 any 348 애쉬(J . Ash) 137 애펄로니어스 디스컬러스 (A p olloni us Dy sc olus) 30 nnd 의 반복과 생략 171 앨퍼드 (H . Al for d) 100, 107 앨프릭의 라틴문법 78 약동격 270 약정론자 (conven ti ona li s t s) 27, 28 양보절 201 양식 문법 (modis t i c gram mar) 85 양식문법가 (Mo di s ta e) 84 어원론 51, 53 어포스트러피 (a p os tr o p he ') 170 어형변화 58 어 형 변화를 하는 품사 (va ri able words) 72
어 형 변화 를 하지 않는 품사(in var i able words) 72 언어기원설 28 언어약정설 28 에드워즈 (S . Edwards) 138, 141 엘음스레우 (H i elmslev) 40 여 격 (dati ve ) 40 역사문법 8 역사적 현재(hi s t o ri c pre sent) 391 역 행 대 명 사 (ca t a p ho ri c pro noun) 326 연결사 132 연결접속사 (con j unc ti on cop ul ati ve ) 126, 132 연속접 속사 (con tin ua ti ves) 132 연쇄동사 (ca t ena ti ves) 455 연접접속 (co p ula ti ve) 67 열등비교 300 명문법대전 (A Comp re hensiv e Gram- mar of the Eng lis h Lan 양 w g e) 』 191 영속적 속성 291 영어의 철자법 개정 98 예스퍼슨 (0. Jes p er sen) 5, 37, 150, 157, 171, 179 orati o 70 오츠카 다카노부( 大塚高信) 107 oug ht to 448 5 품사설 139 완료부정사 472 완전동격 268 완전동사 360, 419
완전수동문 574 완전자동사(intr ans iti ve verbs) 239, 370 완전조동사 (com p le t e auxil iari e s ) 117 완전타동사 239 의재적(인식적) 서법성 429 요구문 (r eq ues ts) 211 요소부정 599, 600 우등비교 298 우언비교 295 운율론(p rosod y) 104 워드 (H. Ward) 138 워드 (W. Ward) 108 원인격 (causal case) 41, 197 원인접속 (causal) 67 원형부정사 484 웰스 (M . Wells) 138 웹스터 (N. Webste r ) 106 we 328 위계 (ranks) 160 위계범주 159 위계설 161 윈 (R Wy nne ) 138, 142 will 437 윌리엄 릴리 (W illi am Lily) 102 윌리스 (W allis) 102, 117 윌킨스 (1668) 142 윌킨슨 (W ilkins on) 35 유사보어 246 유사서술어 (qu asi- pre d ica ti ve s) 246
유사수동문 576 used to 450 6 품사설 139 의문대명사(int erro g a ti ve pro nouns) 339 의 문문(int erro g a ti ves) 211, 214 의문사의문문 (x - q ues ti on) 217 의 미론 (sema in omenon) 51 의 미 양식 (modes of sig nifying ) 85, 87 의지문 (sen t ences of voli tion ) 128 이론문법 (gram mati ca spe culativ a - the oreti ca l gram mar) 83 이 문자 (allo gra p h) 107 이분자질체계 (bin a ry fea tu ral sys t e m ) 61 이유접속 (ra ti onal) 67 이집접속사 (d i s j unc ti ve conju n cti on ) 67, 126, 132, 133 이중목적타동사(ditr ans iti ve verbs) 379 이중부정 610 이차 구두점 110 이 차범 주 (second ary cate g o r y ) 38 이 차적 인 실사 (second ary) 129 인칭대명사(p ersonal pro noum) 199, 320 일곱 가지 문형 (sente n ce pat t er ns) 238 일반문법 (ge neral gram mar) 8 일반문장(g eneral sente n ce) 211 일반의 문문(g eneral que stio n s) 215
일시동사 367 1 위어 160 일차범주(p r i ma ry cate g o r y ) 38 일차적 인 실사(p r i ma ry) 129 일차 혼합구두점 110 1 품사체계 142 it 327 大 자세동사 (s t ance verbs) 369 자연문법 (natu r al gram mar) 127 자유표현(fr ee exp re ssio n s) 182, 211 자의 적 어 형 변화 (volun tary inflec ti on ) 59 자이몰린 (Ze itli n) 158 작시 법 (law s of versif ica ti on ) 109 잔트보우엇(R. W. Zandvoort) . 5 재 귀 대 명 사 (re fl ex i ve pro nouns) 330 전체부정 583 전치사 46, 71 전치사동사 357, 358, 374 전치사적 접속사(p re p os iti ve conju n c- tion ) 37 전통(tr ad iti on) 5, 6 전동과학문법 101 전통문법 8, 149
철대비교급 (absolu t e comp ar ati ve ) 301 절대최상급 (absolu t e sup er lativ e ) 303접속부사 (conj unc t s) 526 접속사 32, 33, 37, 46, 67, 72, 132 정규통사론 (re gu lar syn tax) 144 정도부사 (de gr ee adverbia l s) 520 정 음법 (orth o epy ) 107 정 자법 (orth o g rap h y ) 107 gen it ive 42 제 1 어형변화(th e first declensio n ) 117 제 2 어 형 변화(th e second declensio n ) 117 제외의 we 329 제한동격 270 제한적 관계절 262 제한적 용법 171, 276, 315, 336 젠 카(J. B. Gen) 107 조전철 555 조동사 419, 421 조동사 do 426 존스 (H. Jon es) 138 존스(J. Jon es) 106 존슨 (Samuel Joh nson) 111, 137, 143 존재 양식 (modi essend i) 87 종결상 406 종속문장 (de p enden t sente n ce) 212
종속부사 (sub j unc t) 515 주격 41 주관적 판단 (sub j ec ti ve measurement) 284 주변서법조동사 444 주변조동사 443주변형용사(p e rip heral adje c ti ve s) 279 『 주와 관찰 』 119 주어 240 주어보어 (sub j ec t comp le ment) 247, 278 주어 평 가부사 (subj ec t -evalua ting dis j u n cts ) 517 주요어 (princ ip a ls) 128, 141 주장문 (sen t ences of assertio n ) 128 준동사 459 준조동사 453 중심 한정 사 (cen tr al dete r m ine rs) 193, 254 중심형용사 (cen tr al adje c ti ve s) 279 지각동사 389, 466, 485 지노도터스 필러 델푸스 (Xenodo tu s Ph ilad elph u s) 30 지 배 (regi me n) 83 지속동사 367 지속상 402 지 시 대명사 (demons tr a ti ve pro nouns) 340 지주어(p ro p- word) 176 직 격 (up right case) 40 직설법 535 직접목적어 243 전리 (ep istem e) 47 전위 평 가부사(truth -evalua ting disjun cts ) 525 짐의 (ro y al) we 329
~ 찰스 쿠트 (Charles Coote ) 108 창조동사 411 철 자규칙 123 철자법 (orth o g rap hy ) 104 초기영문법 97, 98 초점 부사 ( fo cusing adverb) 517 촘스키 (Chomsk y) 25 추가의문문 (a pp ended que stio n s) 222 축소형용사 (down t oners) 281 축약의문문 219 구 카터 (Jo hn Carte r ) 138 Can 431 커크비 (J. Kirkb y ) 138 컴 (Geor g e 0. Currne) 5, 188 come to 수동 579 켄트 (Ken t) 50 코빗 (W . Cobbett) 100, 107 콘체스의 윌리업 (W illi am of Conches) 86 콜리 어 (Jo hn Collye r ) 136 쿠크 (T . Cooke) 138 쿠퍼 (C. Coop er ) 102, 104 쿡(J. Cook) 138, 141 쿼 크(R. Quirk) 5 퀸틸리 언(Q u intili an) 49, 63
크라이싱어 (E. Kruis i n g a) 5, 185 크라틸러스 (Cra ty lus) 27, 31 크리스토퍼슨 (P . Chris t o p h ersen) 180 키트리지(G. L. Kittred g e) 97 킬 (H. Keil ) 68 E 태 (voic e ) 42, 567 터너 (D. Turner) 138 테 일러 (Harris Tay lo r) 49 토마스 쉐리든 (Thomas Sheri da n) 107 토마스 에어푸엇 (Thomas Erfu rt) 87 토막표현 (block lang ua ge ) 235 토머스 딜워스 (Thomas Dilw orth ) 107 통사론 (s y n t ax) 104, 144, 152 동합통사론 (s y n t a g ma ti c syn tax ) 153 to 부정사 309 툭 107 특수명령문 542 특수문장 (s p e ci al sente n ces or idi o m s) 211 특수부정 (sp ec ia l neg at i on ) 599 특수의 문문 (s p ec i al que stio n ) 217 立 파니 니 (Pan ini) 25 파메니디스 (Parme ni des) 26 파생된 형용사 (deno mi nal adje c ti ve s)
282 파우츠머 (Hendr i k Pouts m a) 5, 175 판단의문문(y es-no que sti on ) 215 패로(T. Farro) 138 필리몬(R. Palaemon) 63 평가부사 (sen t ence dis j u n cts ) 525 포함의 we 328 폴도프(I. Poldau f) 97 표류양화사 345 품사 195 품시론 (e tym olo gy) 104 품사제계 154 프로타고라스 (Pro t a g oras) 29, 39 프리 슬리 Gosep h Pr ies tl ey ) 108, 118 프리 시 언 (Pr i sc i an) 49, 65, 67 프리시언의 『 대문법 』 68 프리시언 (P ri sc i an) 의 『 문법의 원리 (In- stit ution es Gramma ti cae) 』 67 플라톤 (Pla t o) 27 플루타크 (Plu t arch) 40 피셔 (A. Fis h er) 138, 141 필러 델푸스 (Xenodo tu s Ph ilad elph u s) 30 필립 스 U. T. Ph ilips) 138 필수부사 239, 249 필수적 양식 (essenti al modes) 86 필연론자 (na turalis ts) 27
E 하이슬런드 (N. Ha isl und) 180 하이 어 시 (Hier sche) 40 하트 U. Ha rt) 98, 106 학교문법 (school gram mar) 6, 98, 99 한정사 254 한정 시 제 (defin ite ten se) 130 해리스 Oames Ha rris) 127 해줄릿 (W. Hazlit t) 100, 108 핵어 (head - word) 160, 252 핼리 팩스(C. Ha llifax ) 138 행위동사 368 향주어부사 (su bj ec t -o ri en t ed adverbia l s) 516 허사집속〈 ex p le ti ve) 67 혜로디 언 (Hero di an) 30 held 169 현수분사 470 현수분사철(mi srela t ed) 470 현재분사(p resen t pa rtic iple ) 460 현재시제 390
형식적 설명(fo rmal exp la nati on ) 172 형용대명사 (ad j ec ti ve pro nouns) 125 형용명사 (noun - ad j ec ti ve) 113, 119 형용사 202, 275 형용사의 보충어 306 형용사의 어순 286 형용사적 분사 (ad j ec ti val pa rtic iple ) 460 형용사절 315 형 태론 (acc i dence) 53, 152, 198 형 태통사론(fo rmal syn tax ) 174 호격 (vocati ve ) 40, 114 호브다우건 (Hovdhau g en) 36 호지스(R. Hodg es ) 106 혼합가정문 554 확대형용사 (am plifi ers) 280 확인의문문 (co nfirm ed que stio n s) 222 휘프 (Whor f) 38 휴스(J . Hewes) 138 휴스 (S. Hewes) 137 힐리 어 스 (P. Helia s ) 81
이환묵 전남대학교 영문학과 졸 업 서 울- 대학교 문학박사(언어학 전공) 현 재 전남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저서 탱ii 8 文法論 』 (공저) t' 훈 민정음의 이해 』 (편) l' 언어 학 연구사 .t (공저) t 현 대언어학 - 지금 어디 로 ., ( 공 저) 역서 r 변형 문법 의 이 론적 배경 ~ (N . Chomsky ) 분 법 철 학 .( (0. Jes p er sen) ( 공 역 ) L호 현 대문법이 론 강의 `, (P. Sells) (공역) 영어전통문법론 대우학술총서 453 논저 1 판 1 쇄 펴냄 1999 년 9 월 10 일 지은이 이환묵 펴 낸이 이형진 펴 낸 곳 도서출판 아 르 케 출판동록 1999.2 .2 5 . 제 2-2759 호 서울 특별 시 중구 남대문로 5 가 526 대 표 전 화 310-0525, 팩 시 밀 리 777 一 3809 E- M ail arche@dwf .o r.kr 값 30,000 원 ® 이환묵, 1999 영 어 문법 KOC/ 74 5 Prin ted in Seoul, Korea ISBN 89- 88 791- 3 2-0 (94740) 89-88791-00- 2 (세트)
대우학술총서 大宇財團은 1978 년에 설립된 이후 1980 년 재단 설립자인 金宇中 회장이 200 억 상당의 사재를추가로출연하면서 “韓國學晶1 의 基礎分野 진홍에 사용해 줄 것”을 희망함에 따라 국내 연구가 부진한 '기초학문 분야의 진홍’ 을 목표로 각종 연구를 지원해 왔습니다. 次宇學術幾書 는 재단 학술사업의 결정체로서 1983 년 『문화사회학』을 시작으로 논저, 연구번역. 공동연구의 형태로 출간되어 왔습니다. 論著는 ‘대학원급 수준의 고급 학술개요서’ 라고 정의되고 있는바, 해당 분야게 대한 개설적 입문서 수준을 넘어서 그 분아예 대한 세계적 연구동향을 집약한 硏究提要 89 인 성격을 띠고 있으며, 이를통하여 학술용어 내지 이론적 표현을정착시키는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硏究親譯은 논저를 보완하는 성격을 갖는 것으로서 이 역시 전문연구서가 아닌 고급개요서에 대한 연구번역입니다. 특히 지난 98 년부터는 古典과 古典級 저작의 연구번역에 중점을 두고 있는뱌 학술용어 및 경합되는 학설 등을 역주로, 그리고 해당 저자 및 원저에 대한 학술적 평가는 해제의 형식으로 포함함으로써 원문에 대한 단순한 번역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또한共同硏究는 연관학문간 (In t erd i s cip l in a ry) 공동연구를 통해 점점 세분화 • 전문화되어가는 학계의 경향을 극복하고자 하는 재단의 기획의도를 반영한 것입니다. 아울러 연구지원에서 연구결과의 출판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를 일관성 있게 지원한다는 학술사업 지원 방침에 따라; ‘대우학술총서’ 는 과제의 지정에서부터 연구계획서. 그리고 연구결과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출판되고있습니다.
의 대우학술총서 -- ] 422 한중관계사 I 김한규 423 한중관계사 II 김한규 424 두보와 이백 이병주 425 한국의 전통만가 주남철 426 의학철학 울프·페데르센·로젠베르그/이호영 ·이 종찬 427 지구환경정치학 바이츠제커/이필렬 428 기후학 I : 기후와 대기순환 오재호 429 기후학 II : 변화하는 기후 오재호 430 앙시앙 레짐 I 구베르/김주식 431 앙시앙 레짐 I1 구베르/김주식 432 다양체의 미분위 상수학 조용승 433 스페인 피카레스크 소설 김춘진 434 독일의 통일과 위기 코카/김학이 435 언어학파의 형성과 발달 암스테르담스카/임혜순 436 성간화학 덜리·월리엄스/만영기 437 생태학의 배경 매킨토시 / 김지홍 438 웨이브렛의 기본이론과 통계에의 응용 김충락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