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國 語 金의 芳系統漢

民音社

自 序 우리 는 오랜 역 사와 고유한 전통을 가전 우리 의 文化를 자랑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 文化의 가장 중요한 한 부분을 이루는 우리 말의 계통에 관해서는 그다지 깊은 연구가 우리의 손에 의해서 이 루어지지 않고 있다. 〈한국語의 계통〉이라는 문제 :::::z.. 자체가 그렇 게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님은 물론이다. 우리논 과거 한 때 우리말을 연구하는 데 있어서 십한 제한울 받았던 불행 한 역사도 가졌으나 해방과 더불어 우리말의 계통에 관한 우리들의 관십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들의 연구는 그 역사도 짧지만 역시 많은 제한울 받고 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우리말의 계통을 연구하는 데 불가결한 알타이諸語에 관한 자료와 그에 대한 연구문헌에 접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러한 여건이 우리의 연구를 십화시키지 못한 하나의 큰 원인이 되었던 것을 부 인할 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여건하에서도 우리들의 연구는 계속 되어 왔다. 특히 최근에 이르러서는 한국語의 계동에 관한 관십이 여러 분야에 걸쳐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고 이에 대한 연구도 비교 적 활발해졌다. 이러한 시접에서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를 냉정하게 평가해 보고 그 깊이가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지를 반성해 보아야 할 한 단계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접에서 지금까지의 연 구를 살펴보면서 그동안 필자가 단편적으로 발표한 것들을 종합하 여 체계화하고 한국語의 계통에 관한 필자의 견해를 제시하려는 것

이 이 연구의 목적이라 하겠다. 필자는 이 책을 집필하면서 두 가지 제약을 받았다. 그것은 이 책 이 〈大宇學術菜 書 〉의 한 권으로 출판되 기 때 문에 그 총서 의 통일 된 체재에 따라야 했기 때문이다. 첫째는 이 책의 수준이 대학원 교재 또는전문참고도서로 사용될 수 있는 정도이어야 하는 접이다. 이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는 상식적이고 피상적인 기술에서 벗어나 야함은 물론이지만 또한 한국語의 계통을 연구하기 위한 기본적인 方法論과 알타이 諸 語에 관한 기본적인 지석에 관한 기술이 팔요했 다. 전정한 비교언어학의 方法울 모르는 그리고 알타이諸語에 관한 깊고 광범위한 지식이 없는 한국語 계통연구는 한낱 사이비 한국語 계통론에 지나지 않는다. 제 1 장과 제 2 장은 필자의 그러한 생각이 반영된 것이다. 둘째는본서의 양이 二百字 원고용지로 千매 정도로 제한된 접이다. 그러므로 어느 부분에서는 좀 더 상세한 설명을 피 하고 참고문헌에 미루었거나 또는 처음 의도했던 몇몇 사항을 삭제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러한 접울 고려하면서 각 장의 양이 조철 되어야만 랬다. 한편 팔자는 이 책을 집필하면서 특히 두 가지 접에 유의했다. 첫째는 특히 알타이諸語에서 어느 言語 현상을 보는 견해가 학자에 따라서 다물 때는 되도록 그것을 반영하려고 했다. 그것은 앞으로 한국語의 계통을 연구하기 위해서 알타이諸語를 연구하는 후학들에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알타이語學에서 어떤 접이 아직 해결을 보지 못하고 있으며 또 어떤 접에 대해서 서로 다른 견해가 있는가를 알아두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둘째는 한국語와 알타이 諸語와의 바교 예를 들 경우, 그것이 다른 학자에 의해서 제시된 것이라면 그 출처를 정확하게 밝혀 두었다. 그것은 당연한 일이겠 지만 제 5 장 「結語」에서 다시 언급되는 바와 같이 또 다른 면에서 중요한뜻이 있다. 팔자는 이 연구를 통해서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와의 관계에 대하 여 어느 누구도 異論을 제시할 수 없는 결론을 내렸다고는 결코 생 각하지 않는다. 또한 어느 言語 현상에 관해서 는 필자의 찰못된 관 찰도 있을 수 있고 또한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와의 비교에 있어서도

잘못된 것이 있을는지 모른다. 그러나 팔자는 이 연구 를 통해서 적 어도 한국 語 계동연구의 기본 방향만은 제시되었을 것으로 생각한 다. 집필을 끝내면서 이 처서가 나오기까지 필자가 입은 및 분의 은 혜에 대해서 감사의 뜻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金善棋 先生온 팔 자의 이 책 이 나오기를 퍽이나 오랫동안 기다려 주셨다. 그리고 집 팔하는 동안에도 늘 격 려해 주셨다. 집필을 끝내 면서 先生 꺼1 대한 큰 침을 하나 벗은 듯한 생각이 든다. 또 한편 해방 직후 言語學科 학생으로 印 歐語學 을 전공하려고 하던 팔자는 國 文 科 李崇察 先生 의 강의를 통해서 한국語 계통론에 관십을 가지게 된 것을 잊을 수 없다. 그후 많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다 . 이 책을 내면서 두 분의 은혜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지 않을 수 없다. 필자는 또 中期 한국 語에 관한 여러 가지 문제들을기회 있을때마다 허 웅 先 生께 질의 했다. 그때마다 한결같이 자상하거 1 대답해 주신 先生께도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다 . 그러나 국어에 관한 기술의 모든 책 임이 전 적으로 팔자에게 있음은 물론이다 . 오랫동안 망설여 오던 것을 집필할 수 있는직접적인 계기 를 마련 해 준 大宇財團에 또한 사의를 표한다. 이런 계기가 없었던둘 필자 의 『한국語의 계통』이 나오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독히 理事長 李 用熙 先生께서 베풀어 주신 여러가지 호의를 잊을 수 없다. 필자가 처 음으로 Pop pe 敎授의 Mong o l'skij slovar'. M ukaddim at al-Adab 을 접하게 된 것은 20 여년 전의 일인데 그것은 先生의 장서이었다. 先生께서는 이 회서를 복사할것을 쾌락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오랫 동안 팔자가 가지고 이용할 기회를 주셨다(이 밖에 몽골 語 에 관한 다론 귀중한 문헌도 포함되어 있었다). 또 이 책을 집팔하는 동안 에도 퉁구스語에 관한 구]중한문헌을 복사해서 보내 주시는 등 격려 해 주셨다. 成百仁敎授는 원고를 상세히 읽고 제삼자의 입장에서 기란없는 조언을 해주었다. 깊은 사의를 표한다. 한편 팔자 결에서 늘 소리 없이 격려해 준 康仁善, 鄭堤文, 權在一, 金周源 여러분에게 사의 를 표한다. 모두 言語學科 助敎로 있을 때부터 필자에게 한국語의

계통론을 쓸 것을 권해 왔던 것이다. 끝으로 索引 작성부터 校正에 이르기까치 어려운 일울 말아 협조해준 言語學科 大學院生 金重瑞 君에게 깊은 사의를 표한다. 최초의 한국語 계동연구를 출판하면서 이것이 계기가 되어 앞으. 로 이 방면의 연구가 더욱 활발해지고 더욱 십화되기를 바라는 마 음 간철하다. 그리고 同學 독자 여러분의 n 七正과 편달을 바란다. 1983 년 5 월 12 일 老石山房에서 金芳漢

韓國語의 系統 차례

自序 2

言語名略號 8

제 1 장 序說

l. 한국民族과 先史文化 II

2. 言語의 계통연구의 방법 19

3. 한국語 계통연구사 개관 36

제 2 장 알타이諸語

1. 알타이諸語 51

2. 알타이諸語의 특징 61

A. 音韻論 61

B. 形態論 65

c. 統辭論 68

3. 알타이 諸語의 친근관계 70

A. 알타이語族說

B. 反알타이語族說 84

제 3 장 原始韓半島語

1. 古代韓半島의 言語狀況95

A. 古史書를 통해서 본 言語狀況 95

B. 古地名을 동해서 본 言語狀況 107

C. 高句麗의 言語와 韓諸國의 言語 117

2. 原始韓半島語 124

A. 古아시아語와 길리야크語 124

B. 原始韓半島語 135

제 4 장 알타이諸語와의 比鼓

1. 音韻論 149

2. 形態論 I81

3. 語棄 193

4. 語源硏究 202

제 5 장 結語 -243

引用害目 249

색인 1. 韓國語 263

색인 2. 一般事項 265

색인 3. 人名 269

言語名略號

Alt. =Al tai Turkic Az=Azerbaij an Bash. =Bashkir Bur. =Buria t Chuv. =Chuvash Kum.=Kuman Dag. = Dagu r Ev.=Evenki Go.=Goldi J. =Jap an ese K.=Korean Karak. =Karakalpa k Kaz. =Kazakh Kha. =Khalkha Ki rg . =Ki rg h iz Lam.=Lamut Ma.=Manchu MK. =Mi dd le Korean MMo. =Mi dd le Mong o li an Mong . =Mong u or Mo. =Writt en Mong o li an Mog .= Mog o l MT. = Mi dd le Turkic Neg. =Neg ida l

Oi r. =Oi ra t OJ . =Old Jap a nese Ord.=Ordos Oroch. =Orochi Orok. =Oroki OT. = Old Turkic pA . =pro to - A: lt a ic PK. =Present Korean pK . =pro to -Korean pM. =pro to -Mong o lia n pM T . = pr oto -Manchu-Tung u s pT . =pro to -Turkic Sol. = Solon Soy .= Soy o t Tat. = Tata r Tel. =Teleut Trkm. =Turkmenia n Turk. =Turkic Tuv. =Tuvin i a n Ud.=Udehe Ui g. =Uig h ur Ulch. =Ulcha Urd. =Urdus, cf. Ordos Yak.=Yakut

제 1 장

序說

1. 한국民族과 先史文化 1. 1. 1 한국民族과 한꾹語 한국民族은 어디서 왔으며 그 뿌리는 무엇인가? 한국文化의 원 류는 무엇인가? 아 한국民族이 사용하고 있는 言語 는 다른 어떤 言語 와 친근관계가 있으며 또 한국語논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이 분야의 전문가이건 아니건 이미 오태 전부터 우리들의 관십을 끌어 왔고 또 누구나 한번쯤은 탐구해 보고 싶은 지적 충동을 느껴 보기 도 하는 한없이 홍미를 자아내는 문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문제 둘은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으면서도 그 어느 하나에 대해서도 아 직 명확한해답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들문제 그 자체가용이하게 해결될 수 있는 그런 성질의 것이 아님을 우리는 찰 알고 있다. 그 렇다고 해서 처음부터 문제의 해결을 위한 노력을 포기해 버릴 수 도 없고 또한 현재로서는 그러한 연구가 행해질 만한 여건이 갖추어 져 있지 않다는 시기상조론을 내세우고 문제의 해결을 위한 연구를 한없이 뒤로마를수만도없다. 우리들의 연구는끊임없이 계속되 어야한다. 혹자는 말하기를 한국語의 기원이 밝혀지면 한국民族의 기원 문 제도 당연히 해결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문제가해결될 날은 우리 생각으로는 오지 않을 것 같다. 너무 시간이 흘러서 사건 자 체가 추적하기 어려운 미궁에 빠져 있기 때문이며 아무도 異說을 누를 결정적 학설을 내세우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한다@五元

龍 1976:10) . 이것은 문제의 십각성을 만적으로 말해주는 것이다. 문 제의 성격이 이렇듯 오호하고 추적하기 어려울수록 우리들의 관십 은 더욱 높아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엄격히 말해서 한국 語 의 기원 이 밝혀졌다고 해서 한국 民 族 의 기원이 당연히 해결된다고는 할 수 없다. 言語와民族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러나 한국語의 계통이 밝혀지면 한국 民族의 기원이나 형성 문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요 또한 한국 民族의 기원과 형성이 밝 혀진다면 한국語의 계동연구도 영향을 받게 될 것은 사실이다. 그 러나언어학적 연구는엄격히 言語사실에서출발해야한다. 言語 外 的 사실의 어떤 선입견에 의해서 言語연구가 좌우되는 것은 경계되 어야한다. 엄격히 말해서 한국語의 궁극적인 「기원」은 언어학적으로 구명할 수 있는 성질의 문제가 아니다. 언어학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것은 한국語의 쿵극적인 기원이 아니라 오직 그 「계통」이다. 혹 「祖語」 타는 용어를 「기원」이라는 말과 결부시키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른 다. 그러나 祖語란 비교연구에 의한 한 가상에 지나지 않는다. 1.1.2 한국民族의 기원파 형성 · 이 거창한 문제에 대해서 명확한 해답이 아직 없으나 한국語의 계 동 연구하는 데 있어서 일단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는 문제이다. 그러나 이 문제는 한국語의 계통에 못지 않게 어려운 문제이다. 그 러므로 여기에 대한 및 가지 중요한 연구를 살펴보는 데 만족해야 할것이다. 종래 막연하게 한국民 族 울 퉁구스族에 속하는 것으로생 각하고 퉁구스族 중에서도 滿 1 사 지방의 南方퉁구스族의 일파로보는 것이 일반적 상식처럼 돼 있었다. 그러나 金元龍 (1976 : 9 ― 10) 은 「한 국民族은 몽고 • 퉁구스種에 속하면서 頭骨長經이 짧은 데 서 오는 短 顔, 그리고 耳孔一頭頂 죽 顔高가 높은 高顔 둥 특색을 갖추고 있 어서 문자 그대로 民族의 개성을 찰 보여주고 있는데 이것은 말을 바꾸면 인종적 고립 또는 퉁구스 전통으로부터 의 이 탈이 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라 하고 이를 다시 설명하면서 「이렇게 한국民族은 시 베리아, 滿 • 蒙 일대에 사는 소위 北方 민족권에 속하고 있으며 그

것은 뒤에 말하다시피 우리 先史시대 文化의 성격에도 잘 반영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지리적으로 아 北方 민족권의 남단이 되 어 文化 면에서 독특한 한 지역을 형성하고 있는 것은 체질인류학 상으로도 표현되고 있으며 한국民族은 束亞에서도 득칭 있는 체겨 울 가전 고립된 일군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한다. 또 金廷 鶴(1 964 : 355) 도 「과거 에 한국民族울 막연히 퉁구스族이 라고 일컫는 학자들이 있었다. 한국民族이 퉁구스族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었 음은 사실이다.… ••• 그러나 역사적으로 한국民族과 퉁구스族은 오랫 동안 독립된 생활을 하여 왔으므로 알타이族에서 토이기族·몽고族· 퉁구스族 등과 병행하여 하냐의 民族단위를 이루는 것으로 볼 것이 다」라고 하여 한국民族이 역사적으로 퉁구스族과 가까우나 그것과 는 다른 하나의 民族단위를 형성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것을 金 元龍은 우]에서 「인종적 고립 혹은 퉁구스전통으로부터의 이탈」이라 . 고 표현했던 것이다. 金貞培 (1974:43) 또한 「가장 보편적으로 통용 되는 퉁구스族온 한국族의 형성과 동시에 구분된 벌개의 존재이며 상호간에 가장 접촉이 활발하였다고 하여도 양자를 동일 선상에 울 려 놓을 만큼 역사적으로 분리할 수 있으므로 퉁구스族과 대등의 위치에 한국民族의 民族단위를 설정해야 할 것이다」라고 하여 모두 일치된 견해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 이러한 개성을 가전 한국民 族온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그리고 한국民族은 어떠한 先史文化를 가지고 있었는가? 1. 1. 3 계통을 달리 하는 두 先史文化 한국의 先史文化의 기저에는 계통을 달리하는 두 文化, 죽 有文 土器와 無文土器의 文化가 있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유문토기가 시베리아에 연결되어 있는 반면, 무문토기 는 만주와 관련된 듯하다는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이들 상 호간의 선후 관계에 관해서는 그들 文化충을 확실히 구분할 수 있 을만큼 충위적으로 발견된 유적이 많지 않기 때문에 속단을내릴수 가 없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伴出物둥 여러 상황으로 보아 유문토 기가 무문토기보다 선행하였고 유문토기人둘은 접차로 누문토기人

에 의해 홉수 • 동화되어 갔다고 보여진다. 다시 말하면 유문토기와 무문토기의 관계는 이와 같이 동시적 존재가 아니라 유문토기가 무 문토기보다 앞선 시간적 차이를 갖는 벌개의 文化 성격을 지닌 것 이 다(金貞培 1974 : 37). 그러 면 우리 로서 는 유문토기 와 무문토기 의 두 계통의 文化가 어떻게 다르며 또 그 두 文化룰 가전 인종적 관 계는 어떠하였는지에 관십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하여 先史시대에 있어서의 두 계통의 文化와 그 인종적 관계에 대한 문 제가 제기되었다. 1.1.4 한국民族의 형성과 古아시아族 근래 고고학이나 先史연구가 활발히 전개됨에 따라서 종래 잘 알 려지지 않았던 古아시아族과 한국民族과의 관계가 논의되기 시작한 것은 주목할만 하다. 金廷 鶴 (1 964 : 323) 은 「알타이族이 本住地로부 터 南족으로 또는 北쪽으로 이 동 확산하기 전에 北方 아시 아에 는 원주 종족들이 있었다. 이 원주 종족들은 알타이族의 이동에 밀려 東海岸과 北極지방의 불모의 땅으로피하여 갔다. 이들을 통틀어 古 아시 아族 (Palaeo-As i a ti cs) 또는 古시 베 리 아族 (Palaeo-S i ber i ans) 이 라고 부른다•… ••• 이들 古아시아族은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알타이族에 밀리기 전에는 아시아 內陸에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그 일파는 만주와 중국 北部도 접거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들이 만주族 • 한국 族 등의 알타이族에 밀려 東쪽과 北쪽에 이동했을 때 그 일부는 韓 半島에도 달아났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한국民族의 구성을 연 구할 때는 알타이族 분만 아니라 반도로 밀린 古아시아族도 고찰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古아시아族에 대한관십을환기시킨 바 있다. 古아시아族과 東北시베리아의 퉁구스族에 관해서는 근래 소련 학 자들에 의해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 그들 연구의 중요한 일부 가 최근 영역되어 우리들이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된 것은 다행 한 일이다. 특히 레빈 (Lev i n 1963 : 162-86) 은 체질인류학 • 고고학 • 언어학 등 종합적인 관접에서 퉁구스族과 古아시아族의 관계를 구 명 하려 하고 있 다. 이 들 연구와 관련해 서 金貞培(1 974 : 41-2) 의 설 명을 들어보기로 하자. 최근 시베리아 방면의 처명한 고고학자

오끌라드니꼬프 A.F. Okla

이 또한 古아시아族과 관계가 있었음 을 추정 케 한다. 이러한 설을 설명하면서 金貞培(1 974 : 43) 는 결론적으로 「시로꼬고로프 Shir o ko- goro ff의 한국民族의 古아시아族說은 인정할 수 없지만 어느 일정 시기에 한民族 구성의 한요소를 차지했다고 볼수 있으며 지리적, 문화적 떤을 고려할 때 가능하다고 하겠다」고 말하며 이어서 「한국 新石器시대 문화를 담당한 주민은 激 額族이 아니라 古아시아族이라 고 생각하는 바이다 · · · ···그리고 激 額人의 출현에 와서야 한 民族의 형성은 기들을 잡았으며 고고학적으로 무문토기의 확대와 일치하는 현상이다」라고 하였다. 金元 龍 (1 976 : 11) 도 역시 같은 견해를 피력 하면서 「古아시아族이 南部 시베리아에 퍼졌던 最 古 주민이타고 할 때 우리 나라 新石器 주민이 역시 그들 일파아있을 것은 당연하며 그뒤 滿洲가 퉁구스族의 거주지가 되고 거기를 통해서 우리나라 靑 銅器 주민이 들어온 것을 생각하면 그 소위 滅창百 族 이 퉁구스일 것 은 또한 당연하다」고 하였다. 이러한 관접에서 金元龍(1 976:11,50) 은 퉁구스란 결국은 아시아 내묵의 선주민, 죽 古아시아族이 다른 지역의 주민들과 혼 혈 또는 독수 자연환경 안에서 자체변화물 동해서 지역화한 것이며 그 퉁구 스가 다시 西南 滿洲·한半島 일대에서 지역화한 것이 澈額 퉁구스 이고 이 澈話이 南한화한 것이 三한의 한族이라고 · 보았다(여기서 지역화란 거주지의 자연 환경 그리고 거기에 적응하는 생활 방법 둥 에 의해서 지역적 특색을 가지게 되는 것이며 또 인접 주민들과의 혼혈이 작용하여 시간이 감에 따라서 접접 더 체질적 특색이 뚜렷 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魏 書 東夷傳의 韓傳에서 南한의 주민은 한 族이라고 불러 北쪽의 滅 額族과는 벌종처럼 적혀 있으나 그들은 역 시 北에서 퍼져 내려간 減 話퉁구스의 일파이며 지방적인 성격을 떠 게 된 南 猿 話이라고 했다. 1.1.5 古아시아族과 그 言語 저명한 印歐語학자 크라해 (Krahe 1954:46) 는 地名연구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모든 고유명사 중에서도 가장 영속적이고 또 부락의 명 칭이나 산맥의 이름보다 더 오렌 것은 江名이라고 강조했다. 유럽

의 넓은 지역의 江아나 河川의 명칭은 대부분 그 지역의 역사시대 의 言語 에는 존재하지 않는 낱말에 소급하는 것이라고 하고 그는 이러한 江名을 동해서 어원적으로나 형태론적으로 동일한 先史시대 의 江에 대한 명명법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크라해에 앞서 이와 유사한 연구가 시베리아의 江名에 대 해서 행해전 바 있다. 이르쿠 쓰 끄의 지리학자 소스따꼬비치 (Schos­ tak owi tsc h 1926 : 81-9 ) 는 이 미 1926 년 시 베 리 아의 江名에 는 Omj , Tomj : Kebesh, Beresch, Seresch : Aban, Kan : Mana, Ana, 0 곡 같은 많은 유사한 명칭이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많은 江名에는 Basas, Unsas, Kasas, Kumsas, Arsas 등에서와 같이 동일한 말음절 울 가지고 있는 것에 착안했다. 그리하여 그는 그들 동일한 말움철 은 江, 水’를 의미하는 것 으로서 여기 江에 대한 일정한 명명법이 있 는 것 을 간파했 다. 시 베 리 아에 는 Obj 江을 비 못하여 Aobj, Atob j, Barobj, Sobj, Kobj, Ty m kobj 둥 맡음철이 ·ob j 로 끝나는 수 많은 江名이 있다. 그리고시베리아에서 가장 큰 江인 Obj 江의 Obj 라는 명칭도 원래는 泳~’ 혹은 ‘江’의 개념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그들 江名은 어느 言語 에도 속하지 않으며 이미 완전히 소 멸해버란 어떤 종족의 言語 의 흔적일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는 그 소멸해버란 종족과 그 言語 에 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 았다. 여기서 우리는 만주를 포함한 시베리아의 言語 상황이 자옷 복잡했음을 충분히 엿볼 수 . 있다. 그중에는 우리가 古아시아語라고 부르는 言語도 있었을 것이다. 현재 퉁구스語의 주위에서 겨우 명 백을 유지하고 있는 中央시베리아의 케트語, 사할린과 아무르江口 치역의 길리야크語, 東北시베리아의 유카기르語, 캄챠카半島 西部 의 캄챠달語 등을 총괄해서 막연하게 古아시아語라고 부르고 있으 나 그들 각 言語는 그 계통이 확실하지 않다. 다만 그들 古아시아 語 중에 서 우리 의 주목을 끄는 것 은 길리 야크語이 다 (3. 2.1-3 참조). 길리야크語의 처명한 권위자로 알려지고 있는 끄레이노비치 E.A. Kre j nov i c 는 古아시아語의 하나이며 현재 아무르江口와 사할란 일 부에 살고 있는 길리야크人온 그 民族의 기원과 그들의 古代史는 알 수 없으나 그 言語를 보면, 이 言語가 득히 퉁구스族의 영향을

받았고 또 길리야크 語 자체가 어떤 단계에서 영향 을 미찬 것 이 확 실하다고 전제한 다음 한국 語 와의 비교에서 몇 몇 어휘가 일치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며 약간의 대응 예를 돈 바 있다. 그리고 「길리야크人과 한국人의 인류학적 관계에 관련해서 지적된 言語 의 일치는 언젠가 길리야크人들이 南 部 치방에 거주 했 으며 또 일면 한 국人과 밀접히 접촉하고 다른 면에서는 古代 만주人들과도 접촉했 다는 근거를 가정케 한다……원인을 알 수 없는 어떤 영향 아래 길 리야크人들은 언젠가 北으로 이동하여 아무르江 하류와 사할린 北 部를 개척한 바 있다」고 했다 ( Kre j nov i c 1955 : 136) . 그는 막연하게 古아시아 語 타 하지 않고 그중에서도 특히 길리야크 語 를 들어 한국 語와의 접촉을 가정하고 있는 데 중요한 뜻이 있다• 그리하여 우리 는그가제시한몇개 안되는비교예이지만그에 대한재검토가필 요하다. 여기에 관해서는 제 3 장에서 따로 고찰하기로 한다. 그리고 필자는 한국語에 길리야크語의 기충이 있을 가능성을 지적한 바 있 다(金芳 漢 1976, 1978).

2. 言語의 계 통연구의 방법 1.2 .1 比鼓言語學 비교언어 학은 계동을 같이하는 여러 言語믈 비교함으로써 그들 言語 간의 유사접과 차이접을 겁토하여 그들의 史的 변천 관계를 밝 히고 나아가서 근원이 된 言語와 여기서 分化한 諸 言語의 史的 변 천 관계를 연구하는 歷史言語學의 한 분야이다. 따라서 계통이 밝 혀지지 않은 言 語의 比 校 文法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계통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어떤 言 語가 있고 그 言語가 다른 言語와 유사성이 있으면, 그들 言 語가 같은 계몽임을 가정하고 비교언어학의 방법에 의해서 그 가정을 증명하려고 한다. 그때 그 유사성이 계통을 같이 하는 찬근관계에서 유래한 것임이 밝혀져야 한다. 그렇지 못할 경 우에는 그 가정이 의의를 잃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한국語와 알타 이 諸 語 및 일본語 사이에논 현처한 유사성이 있다. 그러므로 이들 諸 言 語와 한국語가 친근관계에 있으리라는 가정을 세우고 그것을 증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비교언어학의 방법은 인구語族의 연구에서 확립된다. 그뒤 인구 語비교언어학의 방법을적용해서 찬근관계를확립하는데 성공한것 이 함―샘 語族 Hami to- S e mi tic fam i ly 와 우랄語族 Urali c fam i ly 동이 다. 이령게 해서 인구語 비교언어학에서 설정된 방법의 정당성이 확인되었으나 또 일면 인구語族에 있어서의 비교방법을 함一샘語族 의 연구에 그대로 적용하는 데는 무리한 접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

었다. 그리하여 인구 諸 語와 조건이 크게 다른 言 語의 비교연구에 인구語 비교언어학의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찰못일 수도 있 고 또 거기에 맞는 새로운 방법의 수립 이 부분적으로 팔요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 이렇게 해서 인구語 이의의 言語의 비교연구에서 새로 운 견해가 부분적으로 논의되고 있으나(한 예로, Haas 1966 : 113-53), 인구語 비교언어학에서 수립된 방법에 전적으로 대치될 만한 어떤 새로운 방법이 제시된 바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구語 비교언어 학에서 수립된 고전적 방법론에서 근본적으로 이탈할 수 없고 또 설사 어떤 새로운 견해가 부분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할지라도 그것 은 역시 고전적 바교방법의 토대 위에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言語는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 혹은 民族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모든 言語의 변천은 어떤 보편적인 고정된 원칙에 의해서 일률적으 로 행해지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접에서 크라해 (Krahe 1954 : 29 ) 도 강조한 바와 같이 「방법」은 처음부터 추상적인 것으로 주어전 것이 아니라 개개의 경우에 항상 연구 대상에서 새로이 얻어지는 것이다 • 1.2 .2 가정과 증명 무릇 言語의 계동연구에서는 크게 두 단계의 연구 과정이 구벨되 어야 한다. 첫째는 가정의 단계이며 둘째는 증명의 단계이다. 가정 의 단계에서는 먼처 둘 혹은 그 이상의 言語간의 유사성에서 출발 할 수도 있을 것이고 또 역사적 • 문화적 • 인류학적 관계를 고려하 여 그들 言語에 찬근관계가 있으리라고 가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무엇보다도 言語의 유사성에서 출발해야 한다. 한국 語의 계통이 국내외 학자에 의해서 최초로 논의되기 시작했을 무렵 에는 역사적 관계 혹은 괴상적인 言語상의 유사성에 의한 가정의 · 단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유의할 것은 아무리 가정의 단계라 할지라도 그 나름의 근거가 있어야 한다. 가정의 단 계도 과학적 연구의 한 단계이니 만큼 그 가정을 설정할 만한 어떤 근거가 있어야함은 물론이다 . 한국語와 알타이諸語 • 일본語 사이에 는 유형적인 유사성 뿐만 아니라 공통적으로 보이는 어떤 득칭이 있다. 또한 유사한 낱말들도 있다. 득히 공통적으로 보이는 득칭들

은 이미 오래 전부터 우리들의 관십을 끌어 왔 다. 이러한 사실들은 그들 言語 간에 찬근관계를 가정할만한근거가 된다. 그러면 이러한 공통적 유사성이 과연 찬근관계에서 유래한 것 인지 증명되어야 한 다. 만일 이것이 증명되지 않으면 그 가 정 은 포기되어야 함은 물론 이다. 言語 의 계통연구는 여기서 증명의 단계에 들어서게 되는 것 이다. 그러면 그것울 증명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어떤 연구가 이루 어져야 하는가? 俗 라탄 語 vulga r Lati n 에 서 프랑스 語 • 이 탈리 아語 • 스페 인語 • 루마 니 아 語 등 로만스 諸 語 th e Romance lang u ag e s 가 분화한 것 은 찰 알 려진 사실이다. 이 사실온 비교언어학에서 祖語와 여기서의 言語분 화라는 중요한 기본원리와 직결된다. 그리하여 인구語族에 속하는 여러 言語 와 그 祖語의 관계가 로만스 諸語 와 俗 라탄語의 관계와 자 주 비교되는 것은 그 때문인 것이다. 그러나 俗라탄語와 여기서 분 화한 로만스 諸語 의 경우와는 달리 인구 祖語 그 자체와 또한 여기서 인구 諸語 가 분화한 것을 수千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직접 입증 할 수는 없다. 다만 찰 알려진 로만스 諸語 와 俗라틴語의 관계에서 와 같이인구 諸 語도 어느한 祖語에서 분화했다고 가정하는것이다. 그러 므로 인구祖語는 하나의 가상이 다. 그런데 인구諸語가 어 느 한 祖 語 에서 분화했다는 가설을 세우는 것은 인구 諸 語에 祖語에서 분 화한 것으로 생각되는 공통된 요소가 촌재한다는 사실에 근거를 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러한 공통된 요소에 의해서 인구語族이라 는 한 語族이 설정된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공통된 요소는 〈비교 방법에 의해서 확인되는 것〉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연구는 비교방법을 전제로 한다. 그런데 비교방법은 인구語 비교언어학에 서 수립되었다. 그리하여 우리는 이 방법론적 원리에 의해서 다른 諸 言語를 비교하여 그 계통을 밝히려고 한다. 그러므로 言語간의 친근성을 증명한다는 것은 비교방법에 의해서 확인되는 공통적 요 소를 발견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 요소들은 첫째 질적으로 나 양적으로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 J 1.2.3 言語의 分化

言語 분화의 대표적인 예의 하나는 민족 이동에 의한 것이다. 당 초 동일한 言語 를 사용했던 민족이 분열 • 이동하여 서로 격리된 곳 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되면 각기 다른 환경에서 각기 서로 다른 변화 과정을 거쳐 言語差 가 확대되기 마련이다. 인구 語民族은 가끔 큰 이동을 했는데 이것이 인구語 분열의 한 원인이 된 것을 의십할 수 없다. 이 民族둘의 原住地 Urhe i ma t가 어디이었는지는 확실한 것을 알 수 없으나 기원전 千년경에는 아마 印度에서 西유럽까지 확산했고, 지금도 그들 사이에 異 民族이 존재하는 것을 보면, 그들 이 유사이전에 큰 이동을 하여 오늘날과 같이 넓은 지역에 분포했 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분화와는 달리 한 유력한 言語 가 그 제력 을 확대해갈 때도 言語분화가 일어난다. 그 좋은 여 1 가 俗라탄語와 여기서 분화하여 생긴 로만스諸語타 하겠다. 이렇게 분화된 言語 중 에는 그들이 한 근원에서 분화한 이상, 반드시 공통점이 남아 있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이들 꽁통된 요소를 찾아서 그 원형을 재구할 수 있고 또 그 분화 과정을 어느 정도 설명할 수도 있다. 따라서 분화한 言語는 그들이 아무리 독자적 인 변화를 했을지 라도 그들 사 이에는 같은 변화 경향이 있었으리라고 생각되며 여기 비교방법의 유력한 가능성을 인정하게 된다. 1.2.4 對 應 분화된 言語들 사이에서 대응하는 것이 발견되면, 이들 대응형은 원래 한 기원형에서 분화한 것을 전제로 한다. 그런데 言語의 친근 성은 먼처 어형의 대응에서 찰 나타난다. 인구語族의 경우 많은 어 형이 여러 言語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서 이 사실만으로도 그 친근 성이 암시되고 있다. 여기 못지 않게 文法形態 素 의 대응도 중요하 다. 우랄語族의 경우 어휘 면에서 보면, 약 千여개의 어간이 정확 하거1 분석되 고 이 들은 편-우글祖語 Fin n o-Ug r ic 에 소급하는 것 으 로 확설시되는데 그중 약 500 여개는 사모예드語 Samo y ed 에서도 식 별된다. 그러나 우랄祖語로 재구되는 형태소는 양적으로 빈약하다 (Collin d er 1955': 2-3). 이처럼 대응하는 양이 어휘와 문법형태소 떤에 서 현처한 차이가 있어서 인구諸語의 경우와 다른 경우가 있다. 이

러한 면에서 볼 때 , 알타이令옵 i E 에서는 기초어휘나 문법형태소의 대 응이 인구 諸語 에 비해서 빈약하다. 한국語와 알타이 諸語 사이에서도 그러하다. 도대체 言語 간의 찬근성을 입증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대 응 예가 있어야 하는가에 대한 일정한 기준이 없다. 따라서 상이 한 판단과 견해 가 나타나게 된다. 포페 N. Pop pe 는 밀러 R.A . Mi ll er 의 일본語와 알타이 諸語 와의 비교연구에 관한 처서에 붙인 序文에 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M ill er 1971 : x). 일본語와 알타이諸語 의 어휘와 형 대소에 공통된 요소가 많지 않아서 대부분의 경우 및 개 안되는 대 응 예만을 제시하게 되는데 이런 사실은 2 차적인 중요 성 밖에 없다. 첫째 言語 적 찬근성의 층거로 볼 수 있는 공통 어간 의 수가 최소 몇 개 있어야만 하는가에 대한 규칙이 없고, 둘째로 는 콜린더 Coll i nder 의 다음과 같은 말을 상기해야 한다고 말한다. 現代 스웨덴 語 와 現代 그리스 語 에는 공통된 낱말의 수가 매우 적어 서 여기에 입각해서 본다면, 이 두 언어가 찬근성이 있다고는 보기 어려울 것이다. 여기서 포페가 말한 것처럼 대응 예의 수에 관한 일정한 기준이 없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둘째, 現代 스웨덴語와 現代 그리스語에 관한 콜린더의 말은 주의해서 둘을 필요가 있다. 스웨덴 語는 英語 • 독일語 • E산 마크語 둥과 더불어 게르만語派를 이루 고 또한 이 語派는 그리스語와의 비교에 의해서 인구語族에 포함되 논 것을 이미 알고 있다. 다시 말하면, 현대 스웨덴語와 그리스語는 크게 인구語族에 속하며 서로 먼 친근관계가 있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만일 인구語 비교언어학이 발달되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現代 스웨덴語와 現代 그리스語와의 찬근관계를 지금부터 연구해야 한다 면, 두 言語의 찬근관계를 증명하기는 극도로 곤란해질 것이다. 그 러므로 아직 찬근관계가 확정되지 않은 言語의 경우, 다론 言語의 예를 그대로 적용하려는데는위험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시 말 하면, 우리는 지금 찬근관계를 증명하고 있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어떤 득수한 예를 들어 근본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해서는 안될 것 이다. 그러므로 친근관계를 증명하기 위한 대웅 예의 수에는 일정 한 규칙이 없다고 할지타도 대응 예가 빈약하다면, 그것은 찬군관 계를 입증하기에 . 역시 설득력이 약하다고 밖에 할 수 없다.

祖語에 존재했으리라고 생각되는 어떤 요소가 각 言 語에 모두 대 응해서 나타나는 것은 물론 아니다. 어떤 어파, 어떤 言語에서는 그 요소가 소멸해버려서 대응하는 것이 없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느 두 言語에 한해서 어떤 대응이 나타난다면, 그것은 우 연일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최소한 또 하나의 다론 言語에서도 그 대웅이 나타난다면 우연일 가능성온 그 만큼 줄어들 것이다. 소 쉬 르는 이 것 을 「제 3 중인 troi s i e m e t ~mo i n 」 이 라고 표현했 다 (Saussure 1962 : 14). 따라서 이러한 대응 예에 입 각한 祖語形으로서의 재구는 그 한계가 매우 불확실한 것이다. 또한 대응 예가 많은 재구형과 대응 예가 적은 재구형은 결과적으로 같은 것이기 때문에 비교언어 학에서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왜냐하면 祖語의 재구형이라는 것 은 이론적으로 형성된 것으로서 현실적안 자료의 두영에 지나지 않 기 때문이다. 두 言語의 기초어휘가 음운법칙에 맞는 대응을 보여줄때 이 대응 관계는 천근관계의 중거로서, 문법체계에 있어서의 대응에 못지 않 은 설득력이 있다. 문법체계 중에서 중요한 것이 屈折이라 하겠는 데 굴절체계에 있어서의 대응이 친근관계의 중거가 되는 것을 부인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대응만을 유일한 찬근성 의 증거로 고집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인구語族에 속하는 토카라語 Tocharia n 가 최 초로 알려 졌을 때 , 이 言語의 굴철체 계 에 는 아무런 유사성도 지적되지 않았지만, 인구語族에 속하는 것을 의십하지 않 았다. 그뒤 굴절체계에서의 유사성이 제시된 것은 물론이지만 혹 그 유사성이 거의 소멸했을 경우라도 친근관계의 증거는 어휘와 음 운대응의 규칙성에서 찾을 수 있었을 것이다. 가령 英語와 이탈리 아語에는 굴절체계에서 대응하는 것이 없지마는 두 言語 간에 친근 관계가 있는 것을 부인할 사람은 없울 것이다. 그러므로 言語 간의 친근성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는 어휘와 문법체계를 포함한 그들 言語의 전체에 걸친 체계적인 비교를 동해서 연어지는 것이라 하겠 다. 19 세기초 고전비교언어학의 초기, 어휘의 비교에 큰 비중을 두 지 않았던 것은 음운대웅의 규칙성에 입각한 어휘비교의 방법을 찰 몰랐기 때 문이 다 (Pedersen 1962 : 245).

1. 2. 5 음운대응의 규칙성 바교언어학은 음운대응의 규칙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방법론적 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 그러므로 일견하여 의떤적인 유사성이 없는 낱말이라도 음운대응의 규칙성이 발견되면 여기에 의 해 서 그 원형을 복원하고 그 어원을 밝히게 된다. 가령 그리스 語 ti s‘ 누구'와 po los ‘어떤’은 일견 아무런 관계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인구 祖語 *k 또 가 그리스 語 에서 前母 音 i,e 앞에서는 t-, 그밖의 경우에는 p-로 나 타나는 규칙 성 을 알고 있 기 때 문에 , 이 두 낱말을 *k 'i s, *k 'o i o s 로 재구하여 동일 어원임을 알게 되고 또 라탄 語 의 qu id ‘무엇' • qu ad ‘무 엇 ' 등과비교하게되는것이다. 또하나의 예를보자. 그리스語 에 꺽정하다’의 개념을 의미하는 어근 dw i-가 있는데 대해서 알메 니 아 語 Armenia n 에 는 erki- ( erkil ) ‘걱 정 ’ 가 있 고 또 그리 스語에 서 ‘오랫동안'을 의미하는 고형의 형용사 dwar6n 이 있는데 대해서 알 메니아語에서는 같은 뜻으로 erkar ‘오래’가 있다. 이와 같이 알메 니 아語으] erk- 가 그리 스 語 (및 그밖의 인구 諸語 ) 의 dw-와 규칙 적 으 로 대응하는 규칙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규칙성에 의 해 서 알메 니 아語의 수사 erku '2’ 는 그리 스語의 duo, 라틴어 語의 duo, 산스크리트 語 Sanskr it의 d( u) vii '2’ 와 대응하는 동일 기원임 울 알게 된다 (Me i lle t 1925 : 5-6). 이 예 에 서 와 같이 음운대 웅의 규 칙성은 어휘대응의 뒷받침이 될 뿐만 아니라 어원을 탐색하는 기준 이 된다. 그러므로 음운대웅의 뒷받침이 없는 어휘의 비교는 아무 리 의면상의 유사성이 있다 할지라도 동일 어원임울 증명하는 것이 못되는 것이다. 그리고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의견상의 유사성보 다는 위의 알메니아語의 예와 같이 일견하여 유사성이 없어 보이나 음운대응의 규칙성에 맞는 것이 오히려 言語 간의 찬근관계를 증명 하기 위한 유력한 증거가 된다. 다음에는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에서 예를 한 가지 보기로 하자. (I) MK. nAr ‘生' =Mo. nil -q a ‘少, 新鮮' =Go. fla l(J ‘生, 新 鮮 , 濕 (2) M未熟K'. i=rO ‘T事.' y=aY s a‘k新. 鮮U,z b綠. 'i s.. ppAA .. **filla2f. -

알타이 諸語 의 비교연구에서 뒤르크 語(정확 히는 추바시 語 룬 제의 한 ) 의 g가 다른 알타이 諸語 의 l 에 대응하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 다. 그런데 튀르크 語 의 5 가 한국 語 에서도 r 와 대응하는 예가 있어 서 주목된다. 대응 예는 위에 든 것 이의에도 있으나 그 수는 그다 지 많지 않다. ( 1) 의 경우 MK . nAr 과 OT. y as 간에는 의면상 아 무런 유사성도 있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알타이 諸語 의 ii-가 뒤 로크 語 의 y-와 규칙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알고 있다. 다시 말하면, 알타이祖語의 * ii-가 튀르크語에서는 y - 로 변화한 것이다. 그러므로 OT . y as 는 * nal2 에서 변화한 것으로 생 각되고 MK . nAr 과 비교되 는 것이다. 그런데 ( 2) 에서 보면, 역시 뒤르크 語 의 말 음 ·g가 다른 알타이 諸語 의 -l 및 한국語의 -r 와 대응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러 한 예를 통해서 뒤르크語의 -s, y-가 다론 알타이 諸語 -l, n- 및 한 국語의 -r, n- 와 각각 대응하는 것을 알게 되고 또 (1 ) 과 (2 ) 의 각 낱말들은 同源語임을 알게 되는 것이다. 위의 예에서 튀 르크 語 . 5 가 · * lz 에서 변화했다고 보는데 그렇다면 - * F 는 어떤 음 운인가? 알타 이諸語의 l7]-뒤 르크語에서 어느 경우에는 5 와 대응하여 또 어느 경우에는 l 와도 대응한다. 그리하여 알타이 祖語 에는 두 가지 l 이 있었다고 보고 튀르크語에서 l 와 대응하는 것을 *l\ 5 와 대응하는 것을 *F 로 구별하여 재구한다 ( * l2 가 구체적으로 어런 음가 를 가전 음운 이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몇 몇 견해 가 발표된 바 있다. 2.3.3 (2) 및 4. 1. 10 참조). 음운변화에는 결합적 변화와 자생적 변화가 있다. 전자는 조건변 화 또 후자는 무조건변화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라탄 語 의 c 〔切 가 i나 e 앞에서는 프랑스語에서 〔s ]로 변화하는 데 대해서 (Lat. cen tum >Fr. cent [s 이 ‘百' ), a 앞에 서 는 U] 로 변화한다 ( La t. can tar e >Fr. chante r [fat e ] ‘노래 하다' ). 이 러 한 조건을 세 밀하게 조사하 여 그것을 규칙화하는 것이 음운대웅의 규칙성을 설명하기 위한 중 요한 과제의 하나라고 하겠다. 한편 자생적 변화는 산스크리트 語 에 서 *e 와 *o 가 아무런 조건 없이 모두 a 로 변화하는 데서 볼 수 있 다. 그러나 자생적 변화 혹은 무조건 변화라는 것도 어떤 밝혀지지 않은원인이 있을것이다. 따라서 무조건변화라는것의 미지의 어

떤 원안을 밝히기 위해서 여러 연구가 행해지고 있다. 음운의 변화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많은 경우 그 결과만이 다. 원인과 그 변화 과정은 대부분의 경우 설명이 불가능하다 . 따 라서 과정율 가장 큰 개연성에 의해서 추정하고 설명하고 있는 것 에 지 나지 않는다 . 그러 므로 불품팔드 (Bl oom fi eld 1955 : 385) 는 「아 직도 음운변화와 그 어느 선행 현상과의 사이에 상관성을 수립하는 데 성공한 학자가 없다. 음운변화의 원인은 불명이다」라고 하여 음 운변화 원인의 탐구에 아예 눈을 돌리는 예도 있다. 우리는 사실상 블룸팔드의 말을 일단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 러나 어떤 방법론에 입각하더라도 이 근본 문제에 접근하는 것을 꺼려하거나또는처음부터 포기해버란다면音韻史의 새로운개척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와의 비교연구에서 항 상 염두에 두어야 할 중요한 과제의 하나이다. 음운변화의 조전은 현대어일 경우에는 어느 정도 정확하게 관찰 할 수 있다. 그러나 古代자료를 대상으로 할 경우에는 그 자료가 모두 文字에 의한 것이며 또 자료 자체가 한정되어 있어서 음운변 화의 조건을 해명하기가 극히 어렵거나혹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또한 사피 어 (Sap ir 1949 : 72-82) 가 말한 것 처 럼 , 현대 어 일 경 우라도 미국 土人語 같은 言語에서 음운대응의 규칙성을 발견하기가 어려 운 경우, 그것은 그 言語에 독특한 어떤 특칭이 있어서가 아니라, 다만 그것을 연구하는 사람의 방법이 적철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 한 바와 같이 가능한 한 모든 예의를 확인하고 그 조건을 조사하여 그 조건이 또한 규칙호H l 수 있도록 음운법칙의 설정에 노력해야 한다. 한국語와 알타이 諸語 또는 한국語와 일본語오~ l 비 교연구에 서 도 무엇이 음운법칙의 설정을 곤란하게 하고 있는지 혹은 우리들의 방법에 어떤 적철하지 못한 접이 있는지 항상 유의해야 한다. 1.2 .6 祖語의 재구 분화된 言語들 사이에서 음운 • 형태 면에서 서로 대응하는 것이 발견되면, 그들 대응형은 원래 한 근원에서 분화된 것을 전제로 하 고 있기 때문에 그 기원적인 원형을 추정하려고 한다. 죽 祖語形울

재구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재구형은 실제로 각 言 語의 현실적인 자료에 입각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분화된 각 言語에서 각기 변 화한 것을 가장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위에서 예 시 한 알타이 祖語으] *P 와 *F 는 튀 르크語에 서 l(<*l') 로도 나타 나고 또 s(<*l2) 로도 나타나는 것, 죽 l 와 5 로 변화한 것을 가장 합리적으로 선명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바교방법의 커다칸 과제의 하나가 대응의 발견임은 재론의 필요도 없겠으나 그러나 대 옹의 발견과 그 정리가 비교언어학의 최종적 목표는 아니다. 대응 울 기초로 해서 祖語를 재구하는 것이 비교언어학의 본질적 인 과제 라 하겠다. 이러한 비교방법에 의해서 有史이전의 言 語史를 추적하 려고 한다. 그러므로 대응은 言語史를 구밀 수 있는 기초가 된다. 그러나재구된祖語形과그것과여기서 분화한각言語의 현실적인 어형 사이에 어느 정도의 시간적 거리가 있는지 아무도 알수 없다. 다만 이러한 벌어전 거리에 다리를 놓는 것이 비교언어학인 것이 다. 다시 말하면, 재구된 조어형과 여기서 분화•변화한 각 言語 의 현실적인 어형 사이에는 불명의 시간적 거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잊 어서는 안될 것이다. 위에 본 바와 같이 대응에 의해서 하위 諸言語에 나타나는 공통 된 음운이나 형태소의 최대 공약수라 할 수 있는 조어형을 재구하 기 때문에 그 재구형은 하위 諸言語의 대응관계를 가장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논리적 요구를 전제로 하는 것이다. 여기 서 특히 유의할 것은 재구형은 구체적이며 현실적인 자료에 입각한 것이기 때문에 재구형은 실온 현실적인 자료의 범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접이다. 따라서 새로운 자료가 발견된다면, 종태의 재구형 은 수정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재구형은 수정될 가능성을 항상 내포하고 있다. 1.2. 7 借用 외래적 차용 요소가 없는 言語는 없다. 따라서 세계의 모든 言語 는 混滑語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 혼합된 요소를 석벌하는 것이 중요함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차용된 요소가 용

이하게 또는 음운법칙에 의해서 식별되는 경우도 있음은 물론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겠으나 차용된 요소안지 아닌 치 구벌하기 어려운 경우가 실은 많다. 각 言語는 先史시대에 이미 동계 言語끼 리 혹은 계통이 다른 言語 에서 어휘가 서르 차용된다. 그뒤 오랜 시간이 경과되면 그것이 차용어인지 혹은 동일 기원인지 식별할 수 없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문헌기 이전에 관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오직 비교대응이 성립하는 법위에 제한되어 있다. 그러 므로 크레 치 머 P. Krets c hmer 가 말한 바와 같이 찬근성 과 차용 사이에는 연대적 차이밖에는 없다고 보는 견해도 나타나게 된다 (T rubetz k oy 1939 : 82 에 서 인용). 어 떤 낱말이 나 문법 형 태 소가 차용에 의해서 어느 語族 전체에 공촌하더라도 그 차용이 우리들이 알 수 없는 먼 옛 시기에 이루어졌으며 따라서 그것을 차용어로 석별할 수 없다면, 그들은 공통祖語에 소급하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것 이 다. 알토 (Aa lt o 1975 : 174) 는 몽골語와 튀 르크語에 는 낱말의 대 웅이 너무 뚜렷하여 그것들이 차용인지 찬근성에 의한 것인지물 결 정할 수 없게 보인다면서 다음과 같은 예를 들었다. Mo. ya ra ‘상 처 ' : Turk. ya ra id. , Mo. ya la ‘처 벌 ' : Turk. ya la id. 또한 람스 테트는 그의 연구에서 이러한 형으1 차용어를 자주 알타이語 공통 기원의 어휘로 이용하고 있다고 했다. 종래 한국語와 일본語의 친근성을 입증하기 위해서 적지 않은 어 휘비교가 제시된 바 있는데 그중에는분명히 차용어로 보이거나혹 온 차용어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古代일본語 sim a ‘ 島’ 와 中期한국語 sya m ‘島’의 예를 보자. 이 둘 낱말의 유사성은 일찍부터 주목되어온 것 중의 하나인데 양자의 관계 를 합리 적 으로 설명 한 것 은 람스데 트 (Rams t ed t 1959 : 28) 가 최 초 일 것이다. 그에 의하면, MK . sy am 은 *s i ma 에서 변화한 것으로 보고 *s i ma 에서 -i-를 발음할 때 미리 ·a 를 예상하고 발음했기 대문 에 -t.- 가 변화했다고 실명했다. 따라서 이 두 낱말은 공통 기원으로 보았다. 첫음철 ·i·의 변화에 대한 설명은 불충분하지만 이 설명은 옳다고 생 각된다. OJ . sim a 와 MK . sya m 의 공통기 어 를 *sim a 로 재구하면, 양자의 변화가 합리적으로 선명된다. 한국語에서도 *.ma

에 서 -1.- 가 -a 에 동화되 어 (이 른바 「 i 의 꺾 임 」 breakin g of i) _;a- (혹은 .ya- ) 를 거 쳐 서 -ya -로 변화하고 이 것 이 中期 한국語에 서 다시 -y 3· 로 변화했으며 말음 -a 는 탈락랬다고 설명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경 우 OJ . sim a 오l- MK . sy a m 중 그 어 느 한쪽이 차용되 었을 가능성은 대단히 희박하다. 만일 그것이 어느 한쪽에서 차용되었다 고할지라도 그 차용이 아득한 옛날에 이루어져서 어떤 방법에 의해 서도 이마 석벌할 수 없게 되었다. 이와 같이 차용인지 공동 유산 인지 분벌할수없을때, 양자의차이가연대적 차에지나지 않는다 는 크레치머의 말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해서 필자는 람스 테트와 같이 위의 두 낱말을 동일기원으로 보게 된다(이 두 낱말의 비교에 관해서는 4.4.9 참조). 1.2.8 基層說 言語변화의 한 요인으로 부각된 것이 기충설이다. 어느 종족이 다른 종족을 정복하거나 혹은 다른 종족의 거주 지역에 침입했을 때, 선주 民族이 자기 言語룰 버리고 정복民族의 다른 言語률 사 용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이때 먼저 사용되던 言語의 어떤 言語습관이 새 言語에 계승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言語습관에는 어떤 특수한 발음습관이라든가 또는 어휘도 포함된다. 이러한 경우 먼저 사용되던 言語, 죽 기충言語의 言語습관이 강하게 영향을 미 치는 것은 새로운 言語를 완전히 채용하기 전에 두 言語가 같이 사 용되는 시기라고 하겠다. 새로운 言語논 최초 외국어 말투로 사용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言語가 점차 보편화되고 고정되면 이때 기층의 어떤 言語습관이 어떤 조건하에 또한 고정된다. 다시 말하면, 새로운 言語에 옛 言語의 어떤 言語습관이 고정되고 보편 화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정복 종족의 言語가 피정복 종족의 言 語의 영향을 받고 부분적인 변화를 하게 된다. 다음에 몇가지 예를 보기로 하자. 인구語族에 속하는 게르만諸語에는 다른 인구諸語와 기본적이며 발생적인 공통된 여러 특칭이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러나 일면 뚜럿한 개성을 보여주는 특칭에 의해서 구벌되기도 한다. 게

르만 i E 의 子音 推移는 그러한 묵칭 중의 하냐라고 하겠다. 또 하냐 의 중요한 음운상의 변화는 강약 액센트가 어근 음철에 고정되는 것 이 다. 이 것 은 이 른바 페 르냐法則 Vernersg es etz 이 작용한 뒤 에 일 어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밖에 어휘에도 독칭이 있다. 모든 인구諸語에는 어원을 알 수 없는 일련의 낱말이 있는데 게르만語에 는 그러한 낱말의 보유율이 특히 높고 기본어휘의 약 1/3 이 기원 불명이다. 그런데 이 기원 불명의 어휘는 게르만民族이 침입한 뒤 에 언어적으로 동화된 어떤 先住民族의 言語의 혼적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렇게 침입에 의해서 인종적 융합이 일어났고 선주民族의 言 語의 어휘가 흡수되었을 것이다. 게르만語의 자음추이도 이렇게 선주民 族 의 言語, 죽 기총언어의 영향으로 실명하기도 한다. 그러 떤 게르만民族은 어디서 오늘날과 같은 지역에 왔는가? 게르만語 의 발생지는 南스칸디나비아로 생각되고 있는데 그 言語 0 심 증거는 다음과 같다. 게르만語는 인구語의 時制조직을 현재와 과거 두 개 로 줄였다. 이것과 꼭 같은 것이 우랄語族의 핀-우글語이다. 게르 만語는 먼 옛날에 우랄諸語의 어떤 言語와 접촉했기 때문에 게르만 語의 2 l 寺십제조직 은 편-우글語의 그것 을 모사 calqu e 한 것 으로 생 각 되고 있다. 그분만 아니라 우랄語族온 어두에 액센트가 있다. 게르 만語의 액센트도 같은 방향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기도 한다. 이와 같이 볼 때, 게르만族의 원주지는 南스칸디나비아이었을 가능 성이 높고 여기서 南쪽으로 이동하여 현재와 같은 게르만語권에 분 포하게 된 것으로 생 각된다 (Lockwood 1969 : 43-4, 123-4). 인구語民族의 한 분파인 그리스人의 선조가 그리스의 땅에 들어온 것은 대략 기원전 2 千년경으로 생각되고 있다. 당시 에게海 Aeg ea n Sea 세계는 이미 靑銅器시대에 들어서 있었고 특히 크레타섭 Crete 에는 이른바 미노아 M i noan 文明이라고 일컫는 고도의 文化가 싹트 고 있었다. 여기에 그리스人이 들어가게 된 것이다. 그러나 미노아 文明율 가전 선주민이 어떤 民族이 었고 또 그들이 어떤 言語를 사용 하고 있었는지에 관해서는 확실한 것을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 그 러나 역사시대까지 알려진 많은 地名 또는 인구語의 어원 해석으로 논 설명할 수 없는 그리스語의 어휘 중 많은 부분이 그 선주민의

言語에서 유래한 것임은 거의 들림이 없다. 그리스人의 선조가 그 리스에 들어올 당시 그들이 어떠한 인구語를 사용하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인구語族 중에서 독특한 한 어파를 이루는 그리스語 의 기본적 성격은 에게海 文明울 가전 선주민의 言 語 위에서 서서히 형성되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에게海 선주民族의 言 語가 기층이 되 어 그리스語의 형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고 보아야 할 것이 다. 위의 예에서와 같이 기층 또는 상이한 言語와의 접촉 혹은 유 력한 言語의 확대 등은 모두 차용과 混潘으] 현상을 일으키며 이것 은 言語변화의 유력한 한 요인이 된다. 필자는 이미 한국語에 어떤 기층言語가 있으리라는 견해를 발표 한 바 있 다(金芳漢 1976, 19772, 19801, 19802). 이 기 층言語는 한국語의 형성에 영향을미친 것으로생각되는데 여기에 관해서는 제 3 장에서 고찰하기로한다. 1. 2. 9 言語의 유형적 특징 言語의 변화에서 言語 간의 상호 영향은 또 하나의 복잡한 요인 이 된다. 어휘의 차용은 말할 것도 없고 言語구조조차 영향을 받는 다. 이러한 예로서 발칸半島의 言語상황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론 예로 라탄語의 경우를 보자. 라틴語의 最古충에는 에트루스크 語 (E t ruscan, 라틴語 이전 이 탈리 아半島에서 유력 했던 言語이 지 만 소속 불 명이다), 골語, 일류리아語 (Il~ yri an, 인구語族의 한言語로서 기원전 千년 경에는 넓은 지역에서 사용되었다), 그리스語 등 여러 계통으1 차용요소 가 있어서 이들은 당연히 식별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로만스諸 語가 분화해 나온 俗라탄語에서는 이들 의태적인 요소가 완전히 홉 수되어 그들을 차용 요소로 분별하기 어렵게 된다. 바로 이러한 접 에서 言語의 친근성의 개념이 막연해지고 새로운 견해가 나타나게 된다. 근대 언어학에서는 인접하고 있는 方言 상호간의 영향을 더 욱 정확하게 연구하게 되고 또한 동일 치역에 있는 전혀 다른 言語 들이 때로는 동일성을 보이게 되는 요인을 깊이 연구하게 되었다. 다시 말하면 인접한 言語둘이 상호 칭두의 결과, 서로 동질적인 몽 일성을 가지게 되었다는 견해가 나타나게 되었다. 이러한 뜻으로

「語族」 대 신에 「言語聯合 S p rachbund 」라는 용어 가 사용되 고 있 다. • 종래 계통적 찬근관계가 있는 言語群을 「語族」이라고 하는 데 대 해 서 뜨루베 쓰꼬이 (Trubetz k oy 1936) 는 「言語연합」이 라는 개 념 을 도 입했다. 言語 연합은 원래 친근관계가 없는 言語 가 서로 인접하고. 있을 때 , 음운 • 어휘 • 문법상 서로 영향을 미쳐서 공통된 득칭을 가전 한 言語群 이 성립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탈리아의 처명 한 연어학자 삐사니 (P i san i 1966) 도 같은 개념을 발전시킨다. 그에 의하면, 인구 諸語 는 하나의 語族이 아니라 한 言語 연합이라고 한다. 인구 語 는 원래 찬근관계가 없는 여러 言語 에서 형성된 하나의 言語 연합이라는 것이다. 다시 그에 의하면, 원래 인구祖語라고 재구한 것은 실은 그 대부분이 일종의 산스크리트祖語이고 다른 民族이 이 言語를 채용함으로써 이 言語가 한 言語연합을 이루게 되는 지배적 인 위치에 서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뜨루베쓰꼬이에 의하면 인 구 諸語 에는 대응하는 어휘와 문법형대소가 있는데 또한 공동된 및 가지 구조적 득칭이 있다. 그런데 어떤 言語둘이 그러한 독칭울 고 루 갖추게 되었을 때, 그것이 바로 인구語의 탄생이라고 보는 것이 다. 그러므로 전통적 비교언어학에서 말하는 인구「祖語」와 같은 단 하나의 言語만을생각할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계통 적으로 다른 言語둘이 상호영향에 의해서 어느 시기에 그런 득칭을 공통적으로 갖추게 되었을 때, 그것이 바로 인구語가 된다는 것이 다. 그리하여 그는 어떤 言語가 인구語에 속하는지 아닌지를 결정 하기 위해서는 음운이나 형태소의 대응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여 기에 큰 비중을 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론적으로 말해서 어 떤 言語가 인구語임을 보증하기 위해서 그러한 대웅이 얼마나 있어 야 하는가를 정할 수 없다. 그러므로 그러한 대응 이의에 6 가지 구 조상의 톡칭을 유효한기준으로들것을제안하게 된다. 이 6 가지 특칭울 여기서 모두소개할 여유가없으나 그러한 묵칭을모두 갖춘 言語는 인구語族에 속한다는 것이 뜨루베쓰꼬이의 결론이다. 그의 이러한 제 안은 뒤에 言語의 계통적 분류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문 제를 야기시킨다. 유형적 분류는 어느 한 시기의 言語구조를 문제삼는 공시적인 것

이다. 여기에 대해서 계동적 분류는 言 語의 史的 변화에 입각한 분 화와 그 語族형성을 문제삼는통시적인견지에 의한 것이 다. 그러므 로 공시적인 어느 한 시기의 득칭은 그것이 기본적으로 계통론과는 관계가 없는 것이다. 英語의 경우를 보자. 古代英 語 에 비해서 現代 英語는 분명히 고립 語의 득칭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이 공시적 기준이 역사적 기준이 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다시 말해서 두 기준은 차원을 7 달리하는 것이다. 구조적 유사성이 공통 기원에서 비롯된 결과일 수도 있을 것이다. 또 일면 몇몇 言 語 에서 독자적으 로 그러나 공통된 방향으로 발전한 결과일 수도 있을 것이다(J akob­ son 1962 : 234-246) . 뜨루베쓰꼬이가 인구 語 의 공통 득칭 , 다시 말해서 인구語 族 에 속 하는 言語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돈 6 가지 독칭이 실온 사피어가 기 술한 미국 오레곤州 南西부에 있는 미국 토인 語 타첼마語 Takelrna 에서도 나타나는 것이 증명되 었다 (Benven i s t e 1966 : 108-9). 타첼마 語 가 그 6 가지 득칭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해서 또 설사 그 특칭들의 역사를 무시하고 그 특칭만을 묶어보았다고 해서 그런 6 가지 목칭 을 가전 타첼마語가 인구語에 속한다고 규정할 만한 충분한 증명이 될 수는 없다. 알타이諸語에 공통된 및 가지 특칭이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그러한 독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알타이諸語의 찬근 관계에 대해서 부정적인 학자가 있는 것을 참고해야 할 것이다. 이 러한 학자들은 알타이諸語의 공통성을 상호 영향의 결과로 보기도 한다. 이러한 접에서 특히 주의할 것은 비록 한국語와 알타이 諸語 사이에 종래부터 지적되어오던 공통된 및 가지 톡칭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곧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의 친근성을 증명하는 것은 못된다 는접이다. 言語의 계통적 연구에서 유형적 유사성이 전적으로 무시될 수는 없다. 그것은 그러한 유사성에 의해서 찬근성을 가정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형적 유사성이 言語 간의 친근관계를 결정할수 있는 결정적 증거는 될 수 없다. 한국語와 알타이諸語 사이에 보이 는 및 가지 유형적 유사성 가운데서 특히 語順은 이들 言語의 찬근 성을 입증하는 유력한 중거인 것처럼 생각되던 시기가 있었다. 인

구 語族 에 속하는 印 度 의 신 할 라 語 S i nhale s e 는 드라비다 語 의 영향을 받고 VO 형에서 목적어가 동사 앞에 오는 OV 형의 어순이 되었다 ( 신 할 라 語 논 인구 語族 에 속 하는 근대 인도 諸語 의 하나이다). 이러한· 예를· 보면, 어 순도 영 구불멀의 특칭 이 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Lehmann 1978 : 404 ) . 또한 발칸半 島 의 言語 상황도 상기 할 필요가 있 다. 여 기 서는 여러 言語 가 인접해 있는데 상호 영향에 의해서 어떤 유사성 울 공유하게 되었다. ,

3. 한국語 계통연구사 개관 1. 3. 1 알타이諸語와의 친근관계 한국語의 주위를 볼 때, 유형적인 면에서 현처한 유사성이 있고 또한 유사한 낱말이 발견되는 접에서 먼처 주목되는 言語 가 알타이 諸語와 일본 語 이다. 따라서 한국語는 이들 言語 와 찬근관계가 있으 리라는 생각이 일찍부터 싹트기 시작한 것은 당연하다. 그 뒤 이 들 言語와의 친근관계를 증명하기 위한 여러 비교연구가 계속되 었 다. 특히 알타이諸語와의 비교연구는 해방 후 한국에 있어서의 한 국 語 계동연구의 핵십적인 과제가 되고 있다. 19 세 기 후반 로니 (Rosny 1864), 달레 (Dallet 1874), 로스(R oss 1878) 둥은 한국語와 타르타르語 (Tar ta r. 대체로 우랄―알타이 語 에 해당한다. 당시는 막연하게 이런 용어가 사용되었다.)의 유형적 유·서성을· 지적한 바 있다. 그러나 그것은 피상적인 관찰에 지나지 않으며 구체적인 言語사실을 비교한 것은 아니었다. 그 뒤 한국 語 와 알타이 諸語 와의 구체적인 비교연구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우리들의 주목을 끄는 것은 20 세기 초의 白 鳥庫 吉의 연구이다. 그는 사학자였지만 여러 논처에서 한국語와 알타이 諸 語의 낱말을 비교하고 있는데 특히 주 목되는 것은 595 개에 이르는 한국語의 낱말을 알타이 諸語 와 바교한 「朝 鮮 語와 Ural-A lt a i語와의 比 校 硏究」 ( 白 鳥庫吉 1914-1~16) 이 다. 여 기서는 당시의 일반적 견해가 반영되어 「우랄一알타이 語 」가 비교 대상이 되고 있으나 우리가 주목할 것은 만주_퉁구스 語 , 몽골語,

튀르크語 둥 알타이諸語와 비교하고 있는 것이다. 이 어휘바교에서 는 음운대응이 전혀 고려되지 않고 의미와 형태가 유사한 낱말만이 비교되고 있을 분이지만 초기의 구체적인 비교연구로서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이 방대한 논문의 서두에서 한국語가 우랄-알 타이語에 속하는 것은 거의 의십할 여지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 러나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의 찬근관계에 대한 보다 실증적인 연구 는 1920 년대에야 비로소 나타나기 시작한다. 뿔리 바노프 (Po li vanov 1927) 는 짤막한 논문이 지 만 최 초로 음운과 형태연에 걸쳐 언급하면서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의 찬근성을 논증하 려고 했다. 그의 논문에서 특히 주목되는 것은 음운대응을 설정하 려고 한 점이다. 알타이祖語 *F, *규와 한국語 r 의 대응을 다룬 것 온 주목할 만하다. 그리고 대응 예로 든 낱말의 비교에는 오늘날 확 실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포함되어 있어서 매우 안상적이다• 필자가 알고 있는 한, 서구 학자로서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의 친근관계를 보다 과학적으로 다룬 논문을 최초로 발표한 것은 뿔리바노프이다. 그가 이 논문을 발표한 뒤 인 1928 년 람스테 트 (Rams t ed t 1928) 의 「한 국語에 관한관견」이라는논문이 발표되면서 람스데트의 시기가전 캐된다. 람스데트는 이미 우리 학계에 널리 알려져 있는 핀렌드의 처명한 몽골語 학자이 자 알타이 語 학자이 다. 그의 가장 큰 공적 의 하나는 무엇 보다도 튀 르크語 • 몽골語 • 만주一퉁구스語 간에 찬근관계 가 있 다는 알타이語族說(혹은 알타이 가설)의 기반을 닦은 것이다. 그리 하여 진정한 알타이語學은 람스테트와 더불어 시작된다고 해도 과 언이 아닐 것이다. 그의 또다른 업적은 한국語의 계통에 관한 연 구이다. 그는 여러 논저에서 구체적인 言語사실을 들어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의 찬근성을 증명하려고 했다. 그는 외견상의 유형적 유 사성이나 비슷한 낱말을 나열하지 않고 진정한 비교언어학적 방법 에 의해서 일정한 음운대응을 관찰하고 또 文法형태소를 분석하여 그 일치하는 것을 찾으려고노력했다. 이러한 접에서 람스테트(Ra m­ ste d t 1952, 1957, 1966) 의 Ii'알타이語學개설』( I 내])은· 한국語와 알타이 諸語와의 관계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진정한 출발접이 되었다. 오늘

날 한국言g와 알타이諸語와의 비교연구는 모두 그의 이 선구적인 연 구에서 떠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처럼 한국語의 계통연구에 있어서 그의 업적은 아무리 강조되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팔자 의 이 처서에서도 그의 연구가 여러모로 참고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의 『한국語 어원연구』 (Rams t ed t 1949) 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 업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여기에는 결함이 없지 않으 나 우리들의 연구가 지금도 여기 적지 않게 의지하고 있는 것을 부 인할 수 없을 것 이 다. 최 근에 출간도tl Rams t ed t(l 982) 에 서 는 그가 한국語 어원연구를 위해서 얼마나 고십했는가를 엿볼 수 있어서 홍 미롭다. 람스테트의 알타이語學 및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와의 비교 연구에 관해 서 는 알토 (Aa lt o 1975) 의 훌륭한 논문아 있 다. 람스데트에 이어서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의 찬근관계를 한충 깊이 있게 연구하려고 한 것은 포페 Po pp e 이다. 포페도 탁월한 몽골語 학자이자 알타이語학자이다. 람스테트에 의해서 닦여전 알타이語族 說은 포페에 의해서 한충 정밀화되었다. 그리고 그의 시야에서 한 국語가 벗어날 수 없었다. 그의 『알타이諸語 비교문법』 (Po pp e 1960) 은 음운론에 한정된 것이지만 한국語의 낱말 82 개가 비교 대상으로 오르고 있다(색인에 의함). 이들 비교 예 중에는 역시 결접이 있으나 람스테트에서보다 한충 정밀화되었다는데 득칭이 있다. 이것은 알 타이諸語 자체의 비교연구가 한총 정밀화되었음을 의미하기도 한 다. 이보다 앞서 포페 (Pop pe 1950) 는 람스데트의 『한국語 어원연구』 에 대한 서평에서 람스테트가 제시한 비교 예 중 찰못된 것으로 생 각되는 것을 지적하고 자신의 새로운 비교 예를 제시한 바 있다. 여 기서도 우리가 볼 때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 있으나 그 중에는 참 고할만 한 것도 있다. 한국에서의 한국語 계동연구는 해방후에 비로소 논의되기 시작한 댜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해방후 한국에 있어서의 한국語 계통 연구는처음부터 알타이諸語와의 비교가그핵십적인 과제가되고 있다. 이러한 연구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람스데트와 포페 임은 더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들이 한국語를 알타이 통일 체 (Al taic unit y. 포페 의 용어 )에 포함시 키 고 정 도의 차이 는 있으나 알

타이 t K :E 와의 비교 대상으로 한국 語를 적극적으로 들고 있기 때문 이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서 한국語는 알타이諸語와 친근관계가 있 으리라는 견해가 정차 강해지고 있다. 이러한 정에서 람스테트와 포페가 한국語의 계통에 관해서 어떠한 생가울 가지고 있었는지를 좀 더 정확히 살펴볼 팔요가 있다. 람스테트의 여러 논처를 보면 그는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와의 찬근성을 어느 정도 확신하고 있었 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한국語의 계통을 그렇게 단순 하게 만은 생 각하지 않았던 것 도 같다. 포페 (19 50 : 572) 는 람스테 트가 어느 서한에서 「한국語는 앞으로 더 연구를 요하는 불가사의한 言 語 이다」라고 말했음을 전해 주고 있다. 또 람스테트는 1950 년 「한국 語를 용이하게 알타이語群에 포함시킬 수는 없다」라고도 말하고 있 다 (Izu i 1963 : 44). 람스데 트의 이 모순된 말울 어 떻 게 해 석 해 야 할 것인가? 그는 실제로 공통된 여러 요소를 비교했으며 또 음운대응 의 규칙성을 설정하려고도 하여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의 찬근성을 어느 정도 확신하고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러나 그 는 그가 제시한 증거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했던 것이 아닌가? 또한 한국語의 계통연구에서 어떤 면이 도의시되었음을 말하는 것이 아 닌가도 생각된다. 한편 포페의 경우에는 좀 더 우리의 관십을 끌지 않을 수 없다. 포페도 한국語를 알타이 통일체에 포함시키고 있지만 한국語의 계통에 관한 그의 견해가 실은 미묘하게 변하고 있는 것을 엿볼 수 있다• 그는 람스데트의 『한국語 어원연구』에 대한 1950 년의 서평에 서 람스데트의 이 연구에 의해서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와의 찬근성 은 의십할 바 없다」고 연명했다 (Po pp e 1950 : 580). 그뒤 1960 년의 『알 타이諸語 비교문법』에서는 알타이諸語와 한국語의 관계가 그다지 확실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한국語에 적어도 알타이語 기충이 있는 것은 확실하다고 하며 보다 신중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P o pp e 1960 : 6). 그런데 1965 년의 『알타이語學개설』에서 그는 비로소 한국 語의 계통에 관한 그의 견해를 보다 명확하게 제시하게 된다. 그는 「한국語의 위치는 그다지 확실하지 않다」고 전제한 다음 한국語의 계 통에 관해 서 다음과 같은 제 가지 가능성 을 생 각하게 된다(P o pp e

l965 : 148). (1) 한국語는 알타이 諸語 와 친근관계 가 있 을 수 있 다. (2) 原始한국語는 알타이 통일체가 존재하기 전에 분열했을는지 모 른다〔죽 분열 연대 가 대 단히 이 르다J. (3) 한국 語 에 는 알타이 語 기 충밖에는 없다. 죽 한국語는 기원적으로 非알타이 語 인데 이것이 기 층 言 語인 古代알타이語를 흡수했던가 혹은 기충 言語 인 알타이 語 위 궤 얹혔을는지도 모론다. 이것은 탁월한 알타이 語 학자인 포페가 보기에 한국語의 계동이 얼마나 두꺼운 疑 雲 에 싸여 있는가를 단적 으로 말해 주는 것이다. 필자는 포페가 든 제 가지 가능성과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 를 고 려하면서 한국語의 계통연구에 관한 현황을- 대체로 다음과 같이 정 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먼처 우리들은 한국語와 알타이 諸語 와의 친근성을 전제로 하고 또 알타이語와의 비교연구에 의해서 한국語 의 계동이 밝혀질 것으로 생각하며 연구해 왔다(초기의 연구에서는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와의 찬근성을 미리 하냐의 기정사실로 막연하 게 생각했던 경향이 있었던 것도 부인할 수 없다). 그리하여 한국 語에서 알타이 諸語와 공동된 요소를 발견하는데 어느정도 성공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 결과가 과연 한국 語 와 알타이 諸語의 친근성울증명하기에 충분한것인가를 의식하며 어떤 불안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불안을 의식하는 사람은 극소수인 것 같다. 그리하여 한국語를 알타이祖 語 에서 직접, 그것도 대단히 이 론 시기에 분열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러한 불안을 설명하려는 막연한 생각이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생각에도 물론 일리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러한 막연한 생각으로 근본문제가 해결 된다고 생각한다면 한국語의 계통연구는 이 이상 결코 발전할 수 없을 것이다. 필자는 위에서(1. 2.5) 사피어가 어느 言 語에서 음운대응의 규칙성 을 찾기 곤란한 경우 그것은 그 言 語를 어떤 고유한특칭에 의한것 이 아니타, 다만 그 言語를 연구하고 있는 사람의 방법이 적철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 것을 인용한 바 있다. 필자는 이와 같은 것 울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와의 비교연구에서도 말할수있으리라고생 각한다. 한국語에서 알타이 諸語 의 요소가 발견되면서도 음운대응의

규칙성을 설정하기 어렵고 또 일치하는 어휘가 그다지 많지 않다고 해서 어떤 결론을 내리기에 불안을 느낀다면 그것은 우리들의 연구 방법에 어떤 결함이 있지 않는가 하는 반성을 축구하는 것이다. 팔 자는 최근 몇몇 논문에서 이러한 접을 강조하면서 이것과 관련해서 해결해야 할 몇 가지 문제접을 제기한 바 있다. 팔자는 한국;곱의 계동연구가 현재 어느 면에서 큰 벽에 부딪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 는데 그것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몇 가지 문제에 도전해야 한다. 여기에 관해서는 제 5 장 「結語」에서 다시 논의될 것이다. 한국에 있어서의 한국語 계통연구는 해방후에 비로소 전개되기 시작하는데 이때 직접적인 자국을 준 것은 李崇 寒- , 金善棋 두 先生 임을잊을수없다. 그후한국語의 계통연구가어느정도본궈1 도에 오르게 된 것은 1960 년대 후부터라 하겠다. 우리들의 한국語 계통 연구는 처음부터 일관해서 알타이諸語와의 찬근성을 구명하려는 데 집 중되 어 온 것 이 특칭 이 라 하겠 다. 먼처 李基文(1 967, 1972) 은 구체 적인 言語사실을 들어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와의 관계를 개관한 바 있다. 그뒤 李基文(1 975) 에서는지금까지의 이 방면의 중요한성과 가 요약괴 어 있 다. 팔자는 - 金芳漢(1 978) 에 서 음운론과 형 태 론의 및 가지 면에 서 한국語와 알타이 諸語를 비 교한 바 있으며 金芳漢(1 981, 1982) 에 서 는 한국語의 처 충에 참정 적 으로 「原始한반도語」라고 부르 는 어떤 미지의 언어가 있지 않을까 하는 가설을 제시한 바 있다 (이 문제 논 제 3 장에 서 다루어 질 것 이 다). 그-리 고 金芳漢(1 976, 1977 합에 서는 한국語에 길리야크語의 요소가 있음을 지적하고 한국語에 있 어서의 漢語 이외의 非알타이語의 요소의 문제를 제기했다. 알타이 諸語 중에 서 만주語와 비 교한 것 은 李基文 (Lee 1958), 朴恩用 (19 74, 1975), 金東昭(1 98 1) 둥이 있으며 몽골語와의 비 교에 는 金炯秀(1 98 1) 가 있 다. 또한 成百仁(1 978) 은 만주語오陸] 비 교에 서 새 로운 문제 를 제기하기도했다 (4. 1. 6 참조). 이 밖에 알타이諸語와 비교한 여러 논 문이 발표되었으나 여기서는 이 이상 언급할 여유가 없다. 그것은 한국語 계동연구의 득칭적인 흐름을 보려는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語의 계통에 큰 관십율 보여 주고 있는 외국 학자가 있 다. 밀러 (Mille r 1980 : 146) 는 한국語는 일본語와 밀접 한 관계 가 있

을뿐만 아니라 두 言語 는 알 타이 語族 중 퉁구스 i 5 와 밀접 한관계가 있음은 거의 튤 립 없다고 하 며 그 관계 를 古代 英語 와 古 代노르드 語 Old Norse 의 관계로 비유 했 다( 英語 ·와 노르드 語 는 게르만 語派 에 속하 며 이 는 다시 인구 語族 에 속한다) . 밀러 (Mille r 19791, 1979 러 19793 ) 에서는 한국의 古地 名 에서 추출 되는 낱말을 알타이 諸語 또는 古 代 일본 語 와 비교하고 있는데 그는 여기서 高 句 麗 , 百濟 , 新置 의 言語 를 모두 古代 한국 語 의 변 종 var i e ty으로 부르고 있는 것 이 주목된다. 1. 3. 2 일본語와의 친근관계 한국語는 일본 ~ g와 지리 적 으르 인접해 있을 분 만 아니라 그 현저 한 유형적 유사성 그리고 일견하여 곧 알 수 있는 유사한 낱말 때 문에 일찍부터 양 言語 의 친근관계가 논의되기 시작 했 다. 한국 語 와 일본 語 의 비교연구는 처음부터 주로 일본 학자들에 의해서 이루어 쳤는데 그것이 일본 語 의 계통을 연구하기 위한 것이었음은 말할 필 요도 없을 것이다. 여기서는 그들의 연구를 상세하게 고 찰할 여유 가 없다. 다음 두 논처는 한 • 일 양 言語 의 비교연구사를 위한 좋 은 걸잡이 가 될 것 이 다. 柳 尙熙 (1 980) 는 1911 년까지 의 연구사를 상 세하게 다루었고 특히 양 言語 의 비교 예를 정리한 「比 校語棄表 」는 초창기의 연구에서 어떤 낱말들이 비교 대상으로 올랐는가 하는 것 울 한눈으로 보기에 편리하다. 大江孝男(1 978 : 151-94) 는최근까지의 비교연구를 개관하고 몇몇 연구에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필자의 비판을 가한 곳도 있다. 특히 최근에 이르는 연구를 포함한 「문헌 목록」은 크게 참고가 될 것이다. 아스톤 (As t on 1879) 은 19 세 기 후반에 한국語와 일본語의 비 교연구 를 발표한 초기의 학자로서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비교는 비 록 제한된지석이지만 양 言 語에 대한 비교적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비교한 획기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뒤 白鳥庫吉의 여러 논문이 발표되었는데 그 중에는 아칙도 주목할 만한 것이 없지 않다. 그러 나 음운 • 형 태 • 어 휘 등 전반에 걷천 비 교연구는 金 澤 庄三郞(1 910) 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의 처서는 英文으로도 발표되어 세계 학계에도 널리 알려지고 일본語의 계통, 특히 한국 語 와의 비

교연구에 지대한 영 향을 미치게 된다 . 그뒤 小倉進 平 (1 9 3 4,1935 ) 은 한국 語 와 우랄-알타이 語 그리고 일본 語 와의 관계를 논하면서 한 • 일 두 言語 의 관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한국語와 일본 諾 의 밀접한 관계는 아무도 이것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이들이 완전한 동계임울 증명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많은 노력과 세 월 이 걸 려 야 한다고 믿 는다(小倉進平 1934 : 61 ). 그러 나 한국語에 대 한 일본 학자들의 관십이 더욱 높아지는 것은 2 차대전 이후 일본語 의 계통문제가 활발하게 논의되기 시작하면서부터이며 한· 일 두 言語 의 비 교연구가 활발하게 나타나게 된다. 服部四郞(1 948) 를 비 롯 하여 河野六郞(1 949, 1971), 長田夏樹(1 949) 등이 주목된다. 大野晋 (1 957) 은 한 • 일 두 言語의 찬근관계 를 인정 하며 200 여 개 의 낱말을, 그리 고 金思燁(1 974) 도 적 지 않은 수에 이 르는 낱말울 바 교하고 있 다. 이 밖에 村山七郞(1 973, 1974, 1979 ) 도 여 러 논처 에 서 한 • 일 두 言 語의 비교에 각별한 관십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해서 일본 학계 에서는 대체로 한· 일 두 言語의 찬근성을 인정하거나 혹은 최종적 인 결론을 내리기를 주처하더라도 일본語가 그 어느 言語보다 한 국 語 와 찬근관계가 있을 개연성이 가장 높다고 보고 있다. 한편 한 국에서는 일본語와의 비교연구가 그다지 활발하지 않으나 李崇寧 (19 56), 宋 敏 (1 965, 1973, 1974), 李男德(1 977) 등의 논문이 발표되 었다. 한국語와 일본語의 비교연구에서 마탄 (Mar ti n 1966) 은 두 가지 접 에서 주목된다. 그의 연구는 여러 걷접이 있으나 첫째, 엄밀한 음 운대응을 설정하려고 시도한 것은 높이 평가되어야 할 것이다. 다 만 그것이 어느 정도 성공했는지논 문제이다. 둘째로는 한국一일본 祖 語 를 가상하고 30 0 여 개 어 1 달하는 어 휘 를 비 교하여 그 祖語形울 재구한 접이다. 마탄만이 한국-일본祖語를 가상한 것은 아니지만 그 祖語形의 재구를 광범위하게 시도한 것은 그가 최초일 것이다. 종전에도 한국-일본祖語의 촌재를 묵시적으로 인정하는 예도 있었 으나 암시 적 인 람스데 트 (Rams t ed t 1926) 를 제 외 하고는 그 祖語形을 재구하려고는하지 않았다. 이어서 밀러 ( M i ller1971) 도 100 여개가 넘는 한국語의 어휘와 문법형태소를 일본語 및 알타이諸語와 비교 한 바 있다. 그러나 한국語의 자료가 마탄 (Mar ti n 1966) 에서 인용되

고 있는 데 는 문제 가 있 다. 그 뒤 밀러 (M ille r 1 980) 에 는 한국 'E 와 일 본語의 관계 또는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의 관계에 대한 처자의 견해 가 인상적으로 요약되어 있다. 그는 마탄과는 달리 한국-일본祖 語 (혹은 原始한국一일본語 동일체 )를 가상하지 않는다 (M i ller 1971 의 일본 語 역본, p. XV). 위에서도 아미 언급한 바와 같 이 한국語와 일본 語는 퉁구스語 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본다. 한편 레빈 (Lew i n 19761, 19762, 19813) 도 한국語의 계통에 큰 관십을 보여주고 있으나 그는 주로 일본語와의 관계에 초접을 두고 있다. Lewi n (19 812: 20 4,214) 에 서 는 高句麗 • 百濟 • 新羅 • 加耶의 言語를 모두 古代한국語 archaic Korean 로 보고 있다. 古代한半島의 諸言語와 일본 語 의 관계에 대한 레빈의 견해에 관해서는 3.2.4 참조. 다음에는 이른바高句 麗語 와 일본 語 의 관계에 관한연구에 언급하 지 않을 수 없다. 新村出(1 916) 는 일찍 高句麗 의 地名에서 추출되는 4 개 의 수사가 일본 語 의 그것 과 유사함을 지 적 하고 ‘谷도울 의 미 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힘은 일본語의 t an i‘谷', ‘ 重 '을 의미하는 「別」 은 일본語의 he ‘ 重 ' 와 유사함을 지 적 했 다. 득히 「旦」 (그는 「頓」) 은 일본語 t an i와 동원일 것이라고 했다. 그리하여 이둔 수사의 유 사성은 우연한 것으로 볼 수 없으나 그렇다고 이들 유사성에서 곧 비교 언어학상의 한 결론을 내리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뒤 河野六郞(1 957) 도 이 수사의 유사성 에 언급하고 만일 이 들 古地名이 언젠가 거기에 거주한 민족의 言語를 반영하는 것이라면 倭語의 흔적은 한반도의 南部만이 아니라 中部에까지 걸쳐 있었던 것이 된다고 했다. 여기에 앞서 樓井芳郞 (1 953) 의 高句麗 地名에 관한 논문은 주목할 만하다. 그는 高句麗 地名에서 48 개의 낱말을 추출하고 그 중에서 4 개의 수사 이의에 12 개의 낱말이 일본語와 유 사함을 지적하고 일본語는 高句麗語와 가장 가까울 것이라고 했다. 이와는 별도로 李基文(1 961, Lee 1963) 은 高句麗 地名에서 더욱 정 밀하게 낱말을 추출하고 수사 이의에도 일본語와 유사한 낱말이 있 음을 지적하여 高句麗語와 일본語의 동계설을 주장하기에 이른다. 村山七郞 (1961 1, 19612, 1963) 도 같은 입 장에 서 그의 독자적 인 논문을 발표한다.

1. 3. 3 1:p歐語와의 同系說 20 세기초 몇몇 독일 학자는 놀랍게도 한국語와 인구諸語를 연걷 시 키 려 고 했 는데 코펠 0J : H. Kop pe lman, 귄데 르트 H. Gunte r t 등이 여 기 에 속한다. 특히 후자는 한국語으l pa r ‘足' 울 라탄語 pes ‘足' . 한국語의 pu r 녕(' 을 그리 스語 pu r 녕(' 과 비 교하고 한편 한국語 po ri ‘大麥'와 그리스語 pu r6s ‘小麥’은 借用 관계로 보았다 (Aal t o, 1982 : 21 ). 홍미 있는 것은 람스데 트 (Rams t ed t 1947 : 23) 도 일찍 알타 이諸語와 인구語의 몇몇 어휘를 비교한 바 있는데 그 중에서 한국 語 p ur 을 그리스語 p ur 과 비교한 바 있다. 그러나 람스테트는그러 한 대 응을 친근관계 의 증거 로는 보지 않는다. 그것 은 인구語族에 속하는 토카라語 (Tochar i an) 를 동해서 들어온 차용어로 보았다. 토 카라語는 두르케스탄에서 사용되던 言語이다. 따라서 알타이語와의 접 촉 가능성 이 있 다고 보는 것 이 다. 그러 나 Ramste d t (1949 : 208) 에 서 는 한국語 p ur 을 퉁구스語와 비 교하고 있 다. 한국語 p ur 에 관 해서는 4.4.6 참조. 위에서와 같이 귄테르트는 유사한 낱말과 또 대명사를 예로 들었으나 그것은 한국語와 인구語族울 연결시킬 만한 것 이 전혀 못된다. 가령 위 에 서 든 한국語의 p ar 은 퉁구스語의 pa l- g an( 골디方言)과 훌륭하게 비교되는 것이다. 한국語가 인구語族에 속하는 것을 주장하는 사람으로 우리는 에 카르트 A. Eckard t를 잊 을 수 없 다. 그는 구한말에 한국에 와있 던 사 람으로 『한국語 會話文法』 (Koreanis c he Konversati on s-Gramma tik, 1923) 을 처술한 적도 있는데(특히 부록 참조), 근래 한국語가 인구語 族에 속하는 것을 주장하는 저서를 발표했다(E ckard t 1966). 여기서 그는 言語 그 자체만으로는 찬근관계를 증명할수있는결정적인 증 거가 될 수 없으며 고고학과 민족학의 증거가 팔요하다는 것을 전 제로 하고 있다. 그리하여 한국인과 토카라人의 文化的 공통성으로 보이는 예를 들었다. 그러나 그가 지적한 것은 실은 피상적인 것으 로 참다운 文化的 공통성을 입증할 만한 것이 못된다. 여기서도 엿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이것은 전정한 비교언어학의 방법을 의식한 연구라고는 하기 어렵다. 권말에는 어휘비교가 있으나 음운대응이 전혀 고려되고 있지 않다. 한 예를 들면 한국語의 대격 語尾 -i .r 은

알타이 ,諸 語 에 는 공동된 것 이 없 는데 -i .r 의 -r 는 인 구語 - t 와 일치 하 는 것 이라고 랬 다. 그렇다면 -r 와 -t의 대응을 어 떻게 설명할 수 있 는가? 인구 語의 대격 어미는 -m 인 데 〔정 확히는 단수형 〕 古代라탄語에 서는 -t ( -d) 가 나타난다. 그란데 인구 語 에서 s-d-r-l 가 교체하는 것 은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리하여 인구 語(古代라탄語)의 -t가 한국語의 -r 와 대 응하는 것 이 라고 보는 것 이 그의 설 명 이 다 ( Eckard t 1966 : 130). 1. 3. 4 한국語와 드라비 다語와의 同系說 20 세기 초 한국에 과견된 선교사 헐 버트 ( Hulber t 1 906) 은 한국語와 드라비다語의 同系說울 주장했다. 드라비다 語 Drav i d i an 는 印 度 의 南部와 스리랑카(옛 세이 론) 및 파키스탄 등에서 사용되고 있는 言語 로서 그 중 중요한 言語 로는 텔루구語 Telug u , 타밀 語 Tami l, 칸나 다 語 Kannag a, 말라얄 람語 Malay a lam 둥이 있 다. 드라비 다 語는 원 래 印度에서 사용되고 있었는데 기원전 千년경 印 歐語族 에 속하는 인도-이 란語를 사용하는 종족이 南 下하면서 印度의 南部로 밀려 난 것으츠i 생각되고 있다. 그런데 헐버트에 의하면, 남하하는 아리안 語에 밀린 원주민인 드라바다 族 이 南쪽 으로 밀리는 동시에, 일부는 말레지아로 또는 계속해서 東南 아시아의 여러 섬으로 흩 어졌고 그 일부가 바다를 건너서 한반도에 들어오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 그 리 하여 한국語는 드라비 다 語 와 또한 同系라는 것 이 다. 한편 드라비 다族이 東南아시아의 여러 성을 거쳐서 한반도에 들어왔다면, 비단 드라비다語만이 아니라 東南아시아의 여러 섬의 言語 , 즉 말라이­ 폴리네시아語도 섞여서 들어왔을 것이라고 하여 太平洋의 뉴 헤브 리 드島 New Hebr i de 의 에 페 트 族 E f e t e 의 言語 또는 台 뽑 의 원주민의 言語와 한국語의 유사한 낱말을 제시하기도 했다. 헐버트의 한국語 와 드라비다語의 비교는 유형적으로 유사하다고 생각되는 것과 유 사한 낱말을 나열한 것에 지나지 않으며 진정한 비교언어학적 연구 타고는 하기 어렵다. 또한 비교 대상아 된 드라비다 語 자체에도 문 제가 있는 것은 물론이다. 「 魏書 東夷傳」에 의하면 馬韓의 작은 냐 라의 이름에 「內卑離國, 辭卑離國」 둥과 같이 「卑離」 *p iri가 붙은

것이 있음은 주지의 사실인데, 이 *p i r i는 三國史記 地理志의 百濟

地 名 에 보이는 「夫里」 * p ur i와 일치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그 런데 헐 버 트는 이 *pi r i를 印 度 南部의 地名에 보이 는 Tric h in a p a lli, Alapa lli, Saim p a lli 둥의 - p all i와 일치 하는 것 으로 보았다. 드라비 다 語의 p all i에 는 ‘村落’ 의 의 미 가 있 다. 그리 하여 南한의 주민은 분 명히 南쪽에서 왔으며 한국과 印度 南部의 드라비다 族 거주 지역과 는 근본적인 관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헐버트는 드라비다語 p all i가 실온 산스크리 트語 pa lli ‘小部落' 으1 차용어 임 을 몰랐던 것 이 다 ( Burrow and Emeneau 1960 : 269). 결론적으로 헐버트에 의해서 한국 語 와 드라바다語의 찬근관계가 밝혀졌다고는 할 수 없다. 헐 버트와는 다른 견지에서 한국 語 와 드라비다語의 관계가 언급되 는 경우가 있다. 드라비다族은 원래 北方에서 이동한 것으로 알려 지고 있는데 그들의 기원이나 그들이 印度에 들어오기 전의 역사에 관해서는 아무 것도 알려진 것이 없다. 그리하여 그들의 言語와 다 른 言語 와의 유사 이전의 접촉에 관한 몇 가지 가설이 제기되기도 했 다. 그러 한 가설 중의 하나가 드라비 다語와 우랄語族 혹은 우랄一 알타이語族 사이에 어떤 접촉이 있었다고 보든가 혹은 먼 친근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리하여 어느 학자는 드라비다語와 우랄一알 타이 語族 사이에 먼 친근성을 가상하고 여기에 또한 한국語를 포함 시킨다. 그 대표적인 학자의 한 사람이 맹게스K. Men g es 이다. 멩게 스(M eng es 1964 : 83) 는 한 예 를 들어 , 드라비 다語에 속하는 타밀語와 말라얄람語의 na 『 日 ' 을 뒤 르크語 ja a(pT . *n llr) ‘春, 太陽' 및 몽골 語 nara ‘太 陽 ’ 과 비 교하고 있는데 포페 (Po pp e 1975 : 185) 는 Nostr a t 설을 설명하는 가운데 이 비교에 언급하고 이들 비교는 주목할 만 한 것이라고 했다(몽골語 nara 는 한국語 nar ‘日'과 비교되는 것이다). 멩 게 스와 같은 입 장에 서 보우다 (Bouda, 1953) 도 드라비 다語와 한국 語를 포함한 알타이諸語의 유사한 낱말을 비교한 바 있다. 139 개의 비교 예 중에도 38 개의 한국語 낱말이 포함되어 있으나 비교 자체 에 문제가 많다.

제 2 장

알타이諸語

L 알타이諸語 2.1 .1 한국語의 계통연구는 알타이諸語에 관한 깊은 지식이 없이는 한 걷음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그것은 한국語와 전반적으로 비교 할만한 대상言語가 일본語를 제외한다면 알타이諸語밖에는 없다는 뜻에서이다. 그러므로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알타이諸語를 개관 하려고 한다. 알타이諸語는 만주一퉁구스語, 몽골語, 뒤르크語를 총괄하는 명 칭 이 다. 만주-퉁구스語는 퉁구스語라고 불리 우기 도 한다. 뒤르크 語는 여기 속하는 모든 方言을 총괄하는 넓은 의미의 명칭이고 그 중에서 터어키 공화국울 중십으로 사용되는 方言울 터어키語라 하 여 구벌하기로 한다. 알타이諸語의 각 어군에는 각기 크고 작은 方言差가 있어서 학자 에 따라서는 그것을 方言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또는 무슨무슨 言語 라고 부르기도 한다. 본서에서는 편의상 方言이라는 명칭으로 통 일해서 부르기로 한다. 그리고 소련 내에서 각 방언을 사용하는 人 口는 Comrie (1 981) 에 의한다. 또한 각 言語 및 方言名의 표기는 Pop pe (1 965) 에 따라서 통일하기로 한다. 2. 1. 2 만주―퉁구스諸語 Manchu-Tung u s lang u ag e s 지금까지 현대 퉁구스 諸 語의 몇 가지 方言 분류가 제시된 바 있

는데 여 기 서 는 짠찌 우스 ( C i nc i us 1949 : 35) 의 분류블 돈다 . (A) 北方群 (1) 에 벤키 方言 Evenki. 소 련의 예 니 세 이 Yenis e i 江과 오호츠크海 사이 그리 고 북위 50° 오} 85° 사이 의 東北 시 베 리 아의 넓 은 지 역 에 분 포되고 있으나 이 方 言을 사용하고 있는 에벤키 族 은 많지 않다 . 총 人口 25,149 명 중에서 5 1. 3% 가 모국어로사용하고 있을분이다 . 중 국 영 토내 에 도 약 3, 000 명 의 에 벤키 族이 있 다(池上二良 1978 : 46). (2) 라무트方 言 Lamut. 에밴方 言 Even 이라고도 한다. 캄챠카半 島 의 일부와 야쿠트 Yakut 자치 공화국의 일부에 분포하고 있으며 총 人口 12, 029 명 중에서 56% 가 이 方言울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다. (3) 네 기 달方言 Negi da l. 아무르江 하류와 암군 Amg u n 江유역 에 분포하고 있으며 537 명 의 네 기 달族 중에 서 53. 3% 가 모국어 로 사용 하고 있다. (4) 솔론方言 Solon. 만주의 西北읍[ 일부와 소 • 만 국경 에 따른 만주의 北部 일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이 方言울 사용하는 人口는 약 6,000 명 정도이다. (B) 南方群 (1) 만주語 Manchu. 만주語는 중국에 淸꾸}]를 세 운 滿겡 |l Man}u 族 의 言語이다. 만주族온 대부분아 그들의 고유한 言語를 버리고 중 국語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만주의 黑龍 江省 및및 촌락의 만주 族은 아직도 만주語를 사용하고 있다. 이밖에 중국의 新疆省 伊炤 Ili 지 방에 서 도 錫伯 S i be 族이 만주語를 사용하고 있 다(1 955 년 조사에 의하면 약 15,000 명). 淸代 중국의 西변에 주둔하기 위해서 군대가 파견되었다. 그때 錫伯族이 만주에서 파견되었는데 그 후손들이 지 금도 중국의 新疆 維吾尔 Ui gh u~ 自 治區의 伊炤 지 방에 살고 있으며 지금까지 만주語를 잊지 않고 사용하고 있다. (2) 골디 方言 Goldi. 나나이 語 Nana i라고도 한다. 주로 아무르江 중류와 松花江 하류에 분포하고 있으며 이 方言울 사용하고 있는 人口는 소련 내의 골디族 10, 000 명 중에서 69.1%, 그리고 중국 영 토 내의 약 500 명 정도이다.

(3) 을챠方言 Ulcha. 골디 方 言 보다 아무르江 더 하류에 분포하고 있으며 울챠族 2, 448 명 중에서 60. 8% 가 사용하고 있다. 이 方 言 은 골디方 言 과 구별하기 어려운 특칭을 가지고 있다. (4) 오로치 方言 Orochi. 아무르江 지 방에 서 사용되 고 있다. 오로 치族 1,089 명중 46.8% 가 이 方言을 사용하고 있다. (5) 우데 해 方言 Udehe. 우데 方言 Ude 이 라고도 한다. 우수리 Ussuri 江과 아무르江의 몇몇 지류 부근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이 方言울 사용하는 人口는 우데헤族 1,469 명 중에서 55.1% 이다. (6) 오로키方言 Oroki. 사할린 中部와 北部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人 口 는 2 차대 전 전에 는 약 400 명 이 었으나 현재 는 未詳이 다(池上二良 1978 : 46). 퉁구스語에서 옛 言語 자료를 남겨주고 있는 것은 만주語와 女眞 語만이다. 17 세기 전반부터 몽골文字를 약간 개량해서 만주文字를 만들고 이 文字에 의해서 만주語를 기록했는데 이것이 만주文語이 다. 淸朝 초기의 「舊滿洲檔」을 비롯한 많은 문헌이 있다. 그 중에 는 중국語에서 번역한 것도 많다. 金울 건국한 여전族의 言語를 여진語(J urchen~ J uchen, j ur Ji n) 라고 하는데 이 言語는 만주語와 가까운 관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여전語의 가장 중요한 문헌은 明代의 16 세기에 편집된 『華夷 譯語 』 중에 있는 「女眞館譯語」이다. 이 밖에 12·3 세기의 여진語 비 문이 있을 따롬이다. 南方퉁구스語群과 北方퉁구스語群 사이 에 는 커 다란 言語差가 있 다. 南方群은 南쪽에서 중국語 및 몽골語와의 접촉이 십해서 여러 퉁구스語적 목칭을 잃은데 대해서 北方群은 오랜 옛 특칭을 보유하 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기도 한다. 특히 만주語에는 적지 않은 몽골 語 차용어 가 있 다(Lig e ti 1960, Benzin g 1924 등 참조). 멩 게 스(M eng es 1968 : 24) 도 이 러 한 言語差를 강조하면서 北方퉁구스語群온 보수성 이 강하고 또 다른 알타이諸語에 비해서 변화의 속도가 대단히 느 리다는 접을 지적하고 있다. 한두 가지 예를 보면, 퉁구스諸語에는 명사와 동사가 曲用할 때 모두 인칭語尾와 反照語尾가 붙는다. 명

사에서는 所有主를 표시하고 동사에서는 動作主를 표시하는 것인데 만주語에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인칭어미가 없다. 또한 명사의 格에 있어서도 큰 차이가 있다. 만주語의 格의 수도 어느 方言에서보다 적다. 한 예로 에벤키方言에는 場所格어미 -la 가 있는데 대해서 만 주語에는 없다. 그러나 만주語에도 장소를 표시하는 약간의 부사에 -la 가 化石化되어 있는 것이 있다. 예컨대 amala ‘뒤에'의 -la 는에 벤키方言의 장소格 -la 에 대응하는 것일 것이다. 이러한 접에서 만 주語도 더 옛 단계에서는 장소格 어미가있었던것으로생각되나그 것이 사용되지 않게 되고 그 대신 位置格(與格) 어미 -da 가 대치하 게 된 것으로. 생각된다. 이 접에서 만주語는 現代칼카方言 둥의 몽 곧語와 유사하다(池上二良 1980 : 5-6). 北方群과 南方群의 차는 음운 떤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한 예를 들면, pT. *p-가 北方群에 서는 x-~h 로 나타나는데 대해서 南方群에서는 p-~f·로 나타난다 (이 러 한 예 는 Benzin g 1955 : 11 참조). 그러 므로 만주語와 다론 알타 이諸語오隣 1 바교에서는 만주語의 이러한 변화상의 위치가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 2. 1. 3 몽골諸語 Mong o li an lang u ag e s 현대 몽골語는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Po pp e 1955 : 23). (A) 東몽골語群 (1) 다구르方言 Dag ur . 만주의 西北部, 정확히 말하면 하일라르市 부근과 . 논나이江 계곡, 그리고 치치하르市 부근에서 사용되고 있으 며 이 方言을 사용하는 人口는 약 25,000 명이다. (2) 몽구오르方言 Mong u or. 중국의 靑海省 및 甘肅省 일부에 서 사 용되고 있으며 人口는 약 6 만명이다. (3) 東몽골語(또는 단순히 . 몽골語)• 內몽골 및 外몽골의 여 러 方言 이 여기 속한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外몽골의 칼카方言 (Kh alkha. 할하方言 Xalxa 이라고도 한다)이다. 몽골 안민공화국에서 현 재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 方言이 몽골 민족의 공통어가 되 고 있다.

(4) 부리 야트方 言 Buria t . 西시 베 리 아의 바이 칼湖 지 방에 있는 소 련 부리야트 자치공화국과 그 부근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부리야트 族 314,671 명 중에서 그 92.6% 가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다. (B) 西몽골語群 (1) 모골方 言 Mog o l. 아프가니 스탄 일부 지 역 에 서 사용되 고 있으 며 그 人口는 전혀 알려진 바 없다 . (2) 오이 라트方 言 Oi ra t. 몽고 인민공화국의 西北部와 중국 新疆 의 일부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 이 지역에서 이 方言을 사용하는 人口는 약 12 만 3 천명에 이른다. (3) 칼묵方言 Kalrnuck. 분가 Vol g a 江 하류의 소련 칼묵 자치 공화 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칼묵族은 17 세기 초반에 束쪽에서 이곳으로 이주했으며 오이라트方 言 과 같으나 어휘에 많은 차이가 있다 . 소련 내의 칼묵族 137,194 명 중 에서 그 9 1. 7% 가 칼묵方言을 사용하고 있다. 몽골族이 역사상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北魏 시대부터이다. 『魏 書 』 『北史』 둥 중국의 古史 書 에 나타나는 「室 韋 , 契丹」 등은 몽골 語계의 종족으로 생각되고 있는데 이들의 거주지는 대체로 興安嶺 東쪽 의 東部 몽골 지역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런데 唐代에 처음으 로 mon g rol 이 라는 명 칭 이 나타난다. 『盤唐書 北秋傳』에 나타나는 「 蒙 亢室韋」 또는 『新唐 書 北秋傳』의 「蒙瓦室 韋 」 등이 그것 이 다. 이 어 서 「梅古慈」 또는 「萌古」 , 「 蒙 古斯」 , 「育骨子」 동으로 표기 되 기 도 했는데 이 들은 mong ro l 또는 그의 복수형 mon g rols 울 음역 한 것 으로 생각된다. 그러다가 元代부터 「蒙古」로 동일되기 시작한다. 「蒙古」는 물론 mon g rol 을 표기한 것이며 『元朝秘史』에도 mong ro l 로 표기 되 고 있다. 몽골族은 스스로를 mon g rol 이 라고 한다. 몽골語의 言語자료는 13 세기부터 전해지고 있다. 연대가 1225 년 경으로 생각되고 있는 이른바 「成吉思汗石碑文」이 몽골文字로 기록 된 최 초의 言語자료이 다. 그러 므로 몽골語의 실증적 연구는 13 세 기 부터 시작한다. 몽골語史에서 13 세기부터 16 세기말까지의 몽골語를 「中期몽골語」라고 한다. 그러므로 몽골語의 구체적인 실증적 연구 는 中期몽골語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좋다. 中期몽골語에 속하는 자

료는 비교적 많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1240 년경에 기록된 것으로 생 각되 는 『元朝秘史』와 『華夷 譯 語』(1 389) 와 같은 明代의 漢― 蒙 語 邸菜 ( 金芳 漢 1962 참조), 그리 고 이 른바 파스파文字 bp 'a g sp a scr ipt로 기록된 자료도 있다. 이 밖에 아라비아文字로 기록된 자료도 있다. 다음 단계인 近代몽골語는 16 세기부터 현재까지 계속된다. 13 세기 이전의 몽곧語를 古代몽골語라고 한다. 그런데 古代몽골 語에 관해서는 그 言語 상태를 직접 알 수 있는 자료가 없다. 다만 몽골文語가 古代몽골語를 반영하고 있다고는 하나 그렇다고 몽골文 語가 古代몽골語 그 자체는 아니다. 그런 가운데 13 세기 이전의 몽 골語로 추정되는 자료가 있어서 우리의 주목을 끌고 있다. 그것은 「契丹語」라고 부르는 것 이 다• 10 세 기 초부터 12 세 기 초에 걸쳐 中 原에 遼王朝를 출현시 킨 契丹族의 言語는 10 세 기 전후의 몽골語계 의 言語로 추정되고 있으나 이 契丹族의 言語가 몽골語계의 言語인 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일찍부터 논의되고 있다. 그런데 근래 漢 字 音으로 표기된 契丹語의 자료가 연구된 결과, 契丹語는 中期몽골 語보다 한 시대 앞선 몽골語로 추정되고도 있다. 契丹族은 자기 들의 言語를 표기 하는 이 른바 契丹文字를 고안했다. 契丹文字에는 大字와 小字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契丹文 字는 아직도 해독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漢字音으로 표기된 契 丹語 낱말이 단편적으로나마 전해지고 있다. 이것은 遼史와 契丹國 志 등 중국의 사서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서 단편적인 것이지만 우리의 주목을 끌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漢字音으로 표기된 契丹 語의 낱말이 몽골語와 대단히 유사하기 때문이다. 한두 예를 보면 ‘兎'를 의미하는 「陶里」 또는 「陶裏」가 있는데 이것은 t au-I i를 표기 한 것으로 생 각되 며 이 것은 다시 몽골文語의 tau lai ‘兎’ 와 유사하다. 또 수사 5 를 「討」로 표기하고 있는데 이것은 t au 를 표기한 것으로 몽골文語 t abu(n) 과 같다(M o. t abu(n) 의 -b 가 現代方言에서는 -W· 로 변화한다). 이 밖에 ‘月 ' 의 의 미 하는 「寶唯究」은 sa ii r~sa ji r 에 가 까운 음을 표기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는데 이는 Mo. sara(n) 과 유 사하다. 이러한 예가 있기는 하나 이들 단편적인 자료에 의해서 契 丹語의 전모를 알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모든 것은 契丹文字가

해 독되 어 야만 확실한 것 을 알 수 있 게 될 것 이 다 (小澤重男 1971 : 250- 2) . 몽골族은 12 세 기 경 古代튀 르크族의 일파안 위 구르族 U ig hurs 의 文 字를 빌어서 몽골語률 적기 시작했다(위구르 族 의 文字는 이란 族 의 일 파인 소그드族 So g d i ans 이 쓰던 소그드文字를 차용한 것이다). 이렇게 해 서 文字로 적는 몽골文 語 가 성립되는데 이 文語는 口 語 또는 어느 方言과도 근본적으로 다론 접이 많다. 17 세기 이전의 文 語를 특히 先古典몽골文語 pr e-classic a l writ ten Mon go li an 라고 한다. 이 시 기 의 文 語 에는 중국 語 에서의 이론 차용어와 소그드 語를 통해서 들어온 印歐語 차용어 분만 아니라 위구르語에서의 차용어가 있고 어휘면 에서 다음 시기의 文語와 큰 차이가 있다. 다음 단계인 古典期에는 본디 위구르語에서 차용된 어휘 중에서 이해하기 어렵게 된 것이 새 로운 표현으로 대치되 고 文字도 오늘날과 같은 字形으로 다소 수 정 된다. 또한 佛敎의 영향으로 티베트語와 산스크리트語 기원의 佛 敎 용어가 많이 들어오게 되기도 한다. 이 밖에, 先古典文語에는 정 서법과 문법에 혼동이 있는 것도 있었는데, 古典期에는 이들이 동일 된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古典語라고 부르는 새로운 文語가 나타 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古典語는 주로 佛敎 관계의 木板本 에서 사용되고 비종교적인 문헌에서는 口語의 영향을 계속 받는다. 文語의 3 단계 는 20 세 기 초에 시 작된다. 몽골族의 강한 民族의 식 이 나타나떤서 많은 출판물이 나타나게 된다. 이 시기의 정서법과 문 법은 古典語의 그것과 다른 접아 없으나 정치, 경제, 기술 등 새로 운 많은 표현이 증가하여 어휘면에서 차이가 생긴다. 2. 1. 4 튀르크諸語 Turkic lang u ag e s 뒤르크語에도 여러 方言이 있는데 부분적으로는 그 찬소 관계가 모호하여 학자에 따라서 분류에 차이 가 있다. 여 기 서 는 벤찡 (Be nzin g 1959 : 1-5) 의 분류를 든다• (A) 볼가르語群 Bolga r gro up (1) 츄바시 方言 Chuvash. 소련 볼가江 중류의 츄바시 자치 공화국에

서 150 만명이 사용하고 있다. 츄바시方 言 은 7~14 세기 볼가江과 카 마江 Kama 강변에 있 던 불가르 Vulga r 王國에 서 사용되 던 古代불가 르語의 한 方言으로 생각되고 있다. (B) 南튀르크語群 (1) 터어키方言 (Turk i sh, 오스만 터어키語 Osman Turkis h 또는 오스 만리 語 Osmanl i라고도 한다). 정 치 적 으로나 문화적 으로 가장 중요한 2,500 만명의 人口가 사용하고 있다. (2) 아제 르바이 챤方言 Azerbaij an . 소련내 아제 르바이 챤에 서 사용 되고 있다. 이 方言을 사용하는 人口는 4~500 만명. (3) 두르크멘方言 Turkmen. 주로 소련의 두르크멘 공화국에 서 사 용되고 있으며 人口는 약 100 만명 정도이다. (C) 西뒤르크語群 (1) 폰토-카스퍼 語群 Ponto -Caspi an gro up a) 카라임 方言 Karaim b) 카라챠이 方言 Karachay, 발카르方言 Balkar c) 쿠뤽方言 Kumi ik (2) 우랄語群 Ural gro up a) 타타르方言 Tata r . 불가江 지 역 과 西시 베 리 아에 서 500 만명 이 사용하고 있다. b) 바시 키 르方言 Bashkir (3) 아탈-카스퍼 語群 Aralo-Caspi an gro up a) 카자크方言 Kazak, 노가이 方言 Nog ay b) 키르기즈方言 Ki rg i z. 西투르케스탄에서 약 100 만명이 사용 하고있다. (D) 東뒤 르크語群. 위 구르語群(Uig hur gro up ) (1) 우즈벡方言 Uzbek. 西두르케스탄과 北아프가니스탄에서 500 만명이 사용하고 있다. (2) 新위 구르方言 New Ui gh ur. 東두르케 스탄에 서 300 만명 이 사 용하고 있으며 중국의 甘肅 지방에서 소수인이 사용하고 있는 黃위 • 구르方言 yel low U ig hur 도 여 기 속한다. 8~9 세 기 부터 의 古代위 구르 語, 13 세기부터의 챠가타이語 Cha g a t a y도 역시 이에 속한다.

(E) 北뒤르크語群 (1) 아탈一사얀語群 Aral-Say a n gr oup a) 알타이方言 Al taic . 알타이 산맥에서 5 만명이 사용하고 있다. b) 쇼르方言 Shor, 카카스方言 Khakas c) 두바方言 Tuva (2) 北시매리아語群 a) 야쿠트方 言 Yakut. 東시 베 리 아의 소련 야쿠트 자치 공화국에 서 약 25 만명이 사용하고 있다. 이 方言은 뒤르크諸方言과 격리되 어 오랫 동안 독자적인 발전을 해왔기 때문에 다론 方言과 큰 차이 가 있다. 古代뒤르크語 (8 세기 초의 오르콘 碑文 및 7~8 세기의 예니세이 碑文의 뒤 르크語)도 여 기 속한다. 古代뒤르크人은 原始튀르크語를 사용했으리라고 생각되는 何奴族 H i un - nu 에서 나타났다는 견해가 있다. 何奴의 言語자료는 心 1] 기의 중국 古史 書 에 漢字音 으로 표기된 것이 있다. 그러나 이 자료는 .:::z. 해독에 문제가 있어서 비교언어학적 목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것 이 못된다. 그러므로 何奴의 言語 또는 그 言語와 뒤르크語와의 관 계에 대해서 어떤 결정적인 말을 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된다. 그리 하여 포페 (Pop pe 1965 : 57) 는 현단계 에 서 논 어 떤 단언을 삼가하는 것 이 바람직하다고 말하고 있다. 역사상 每奴의 시대는 6 세기에 끝나 고 러시아 南部와 볼가 지방에 불가르族 그리고 中央 아시아에 뒤 르크族이 나타난다. 이 중 불가르族의 言語 는 현대 츄바시 方言의 선 조이거나 古代츄바시語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言語로 생각되고 있 다. 튀르크族은 6 세기에 역사상 처음으로 알려지기 시작하는데 이때 부터 古代튀르크語 시기도 시작한다. 古代뒤르크語의 중요한 자료 는 東 시 베 리 아의 에 니 세 이 江 상류에 서 발견된 룬文字 Runic scrip t 로 기록된 이른바 오르콘―에니세이 Orkhon-Yenis e i 비문으로 8 세기 초 또는 중엽의 것이다. 古代뒤르크語 자료 중에는 브라미文字 BrahmI scr ipt로 기록된 8~9 세기의 문현도 있는데 佛敎的인 것으로 대 부분이 단편적 인 것 이 다. 이 밖에 소그드文字 Sog d ia n scr ipt로 기 록된 여러 古代 뒤 르크 語 문헌이 있다. 또한 이른바 우1 구르文字로

기록된 것도 있다. 中期튀르크語는 대체로 10~15 세기에 걷치며 古代튀르크語에서보 다 서로 차이가 큰 方 言 울 포함하고 있다. 각 方 言 에는 여러 文字 로 기록된 문헌이 있다. 古代뒤르크語와 中期튀르크語 사이에는 득 칭적인 여러 차이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차이는 어휘 면에 있다. 中期튀르크語는 아랍語, 페르샤語, 몽골語에서 많은 차용어 를 받아들이는데 이것은 古代튀르크語와 큰 대조를 이루는 것이다. 대체로 16 세기부터 近代튀르크語의 시기가 시작하는데 오늘날의 모든 方言은 近代튀르크語의 최근 단계에 있다.

2. 알타이諸語의 득칭 A. 音韻論 2.2.1 母音調和 알타이諸語의 음운 체계는 대체로 일치한다. 각 음운 체계는 비 교적 단순한 편이지만 그 중에서 母音 체계는 子音 체계보다 복잡 한편이다. 알타이諸語에는 母音調和라논 공통된 현상이 있다. 모음조화는 알타이諸語의 어느 한 시기의 어느 한 方言에서 낱말 혹은· 어간과 접미사 사이에서 共存할 수 있는 母音에 제한이 있는 현상을 말하 는 것이다 . 그러나 現代語에서는 母音 체계의 변동으로 그 흔적만 울 찾아볼 수 있는 것도 있고 또한 몽골語의 몽구오르方言이나 뒤 르크語의 이란語化한 우즈벡方言에서와 같이 오음조화 현상이 없어 진 言語도 있다. 몽골文語는 原始母音 체계를 비교적 찰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생 각되고 있는데 前母音 계열 e,o,u 와 後母音 계열 a,o,z‘ 그리고 中性 母音 i가 있다. 그런데 前母音은 前母音끼리만 공촌할 수 있고 後 母音은後母音끼리만공존할수있으며 中性母音 i는어느계열의 母音과도 공존할 수 있다. 中性母音인 前母音 i는 원래 이것과 대립 하는 후설의 *i가 있었으나 일찍 i로 변화하고 *i는 없어진다. 그리 하여 결과적으로 (*i>)i와 (*i>)i가 두 계열의 母音과공존하게 된

다. 中性母昔아라는 것은 이 렇게 해서 생긴 것이다. 現代터어키語 도 原始母音 체계를 지금까지 잘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前母音 계 열 i ,e, it ,o 와 後母音 계 열 i' ,a,u,o 는 같은 계 열끼 리 만 공존 할 수 있다. 여기서는 i에 대한 i·가 있어서 몽골語에서와 같은 中性 母音이 없다. 그런데 뒤르크語의 여러 方言에는 위와 같은 공존 관 계 이 외 에 또 다른 제 한이 있 다. 이 른바 辱索引 labia l a tt rac ti on 과 辱調和 labia l harmon y이 다. 전자의 경 우 円辱開母音(이 경 우 o) 뒤 에서만 円啓母 音(예 컨대 o) 이 올 수 있다(예. Yak. aralar ‘아버지 들'_ orolor‘ 아이들'). 후자의 경우는 高 또는 中高母音이 선행하 논 음절의 円辱 혹은 平啓母 音 에 따라서 円辱 혹은 平辱母音이 되 는 것을 말한다. 퓸帝 引과 惡 調和는 처음에 본 母音調 1미 보다 늦 게 독자적으로 발달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여러 튀르크語와 몽골語(예컨대 칼묵方言)에서는 나타나지만 古代튀르크 語 (오르콘-예 니 세 이 비 문)나 몽골文語에 서 는 나타나지 않는다. 위와 같은 엄격한 모음조화가 現代語에서는 母音의 변화로 혼동 을 가져오게 된다. 한두 예를 보면, 몽골語의 부리야트方言에서는 前母音인 ll,o, -a가 동일한 낱말에서 前母音 또는後母音과어울릴 수 있다(예. ga xa<*g a q ai ‘돼지’, aldt1. < ail - da<*ay il-d a ‘자기 이웃 사람에 게'). 여기서는 *a i가 前母音 효로 변화했기 때문인 것이다. 이와 같이 퉁구스語의 方言에서도 前母音 6 가 後母音과 공존하는 경우 가 있다. 이 예도 g가 원래의 *iya 또는 *i'y a 에서 변화한 결과이 다(예 . esal<*ya sal ‘ 目 ' =Ma. ya sa; ekzm<*y a kun=Ma. ya g u n ‘무엇 ' ). 또한 바르구진方言에서와 같은 어느 퉁구스語에서는 母音 ii가 있 는 음철 뒤 에 g(< *a) 만이 후속한다. 이 예 도 g가 *a 에서 변화한 결과인 것 이 다(예 , yiilg <*ya la<*g a la ‘手' =Ma. ga la=Mo. rar id. ). 위에서 본 바와 같이 모음조화는 각 言語의 변화 단계 또는 方言 에 따라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들에게 모두 적용될 수 있는 어떤 일률적인 정의가 없다. 따라서 막연하지만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밖에 없다. 죽 한 낱말에는 일정한 모음만이 나타난다 (Po pp e 1965 : 183).

야콥슨(J akobson 1952 : 41) 에 의 하면, 퉁구스語의 골디 方言에 서 는 /o, a, e/ 가 서로 공촌하든가 또는 /u, a, i/만이 서로 공존할 수 있 는데 이 것 은 開母音 com p ac t끼 리 공존하돈가 혹은 閉母音 d iff use 끼 리 공촌하는 것 을 말한다. 또한 服部四郞(1 975 : 1-11) 는 알타이 諸語의 모음조화에는 두 가지 형이 있음을지적하고前舌一後舌의 모음조화 와 開―閉의 모음조화를 들었다. 그리고 開―閉의 조화보다는 前舌 ―後舌의 조화편이 더 오랜 것일 개연성아 크다고 하고 開一閉의 조화는 前舌―後舌의 조화보다 불안정하며 전자는 모음조화가 쇠되 하는 방향으로 한걸음 나간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랬다. 2.2.2 長 • 短母音의 대립과 액센트 알타이諸語의 母音 체계에서 長母音과 短母音이 대립한다. 그러 나 1 차적(기원적) 長母音은 오늘날 알타이諸語중몇및 方言에만 남 아 있을 뿐, 대부분의 言語에서는短母音으로변화한다. 예를들면, 뒤르크語에서는 야쿠트方言과 두르크멘方言 그리고 몽골語에서는 몽구오르方言, 다구르方言, 모골方言 등에 1 차적 長母音이 있을 분 이고 퉁구스語에는 비교적 많이 보촌되어 있는 편이지만 역시 일부 方言에 제한되어 있다. 이와 같이 통시적인 면에서 볼 때, 長母音에는 1 차적인 것과 2 차 적인 것이 있는데 2 차적 長母音온 어떤 음운群에서 후세에 長母音 으로 변화한 것이다. 이런 2 차적 長母音도 短母音과 대립한다. (1) 1 차적 長母音의 예 . Yak. as- ‘開' : as· ‘배 고프다' (<*ac-: *llc•). Tung . hoi< -*po j ‘沼地' =MMo. hoj ‘森林' , Mong . Je< *p oj id. (2) 2 차적 長母音의 예 . Kha. ar<*arir ‘道' : ar. ‘야위 다' Kha. ula<*arula ‘山' : ula ‘발바닥' 대부분의 뒤르크語에서는 첫 음철에 강세가 있으나 음운적인 기 능은 없다. 몽골語에서도 첫 음철에 강제가 있는 것이 보통이지만

첫 음철 다음에 長母音이 있으면 여기에 강세가 있다. 퉁구스話에 서도 첫 음철에 강세가 있다. · 2.2.3 子音 알타이諸語의 子音 체계에서는 有氣昔과 無氣音의 대립이 없다. 몽골語의 칼카方言에서 t', c'(t's ), 함 C t 's) 는 有 氣 化하지만 여기 대립 하는 무기음 t ,c,c 는 없다. 그리하여 强子音 f or ti s 과 弱子音 len i s 이 대립하는 것과 같이 t ',c',c' (강자음)과 d,z(dz), J (dz) 가 대립한다. 한편 뒤르크語의 어느 方言에서는 유기음과 무기음이 어느 정도 대 립 한다(예 . 두빈方 言 에 서 p'a r ‘虎' : pa r-‘ 주다' , p'a s ‘ 釜 ' : pa s ‘頭 ). 그러 나 이 유기 음 p'-는 2 차적 발달로 본다. 어느 言語에서는 구개子音과 비구개子音이 대립한다. 몽골 W급 에서 예를 보면 부리야트方 言 과 다구르方言에서 이러한 대립이 나타나는 데 , Bur. nana ‘이 쪽' : fiii.na 낼꾸다’ , bolod 되 다' ; bol'od ‘中止 한' 등과 같다. 그러 나 이 들 구개 화는 후속하는 母音 *i의 영 향으로 생 간 것 이 다 (Bur. fiii.- 분다' =Mo. nir a - 'id' ). 이 밖에 기 원적 인 구개子音 *fi가 있다 (Ma . iiar xun. n iy arhun 으로 표기된다. ‘신선 한' =Mo. nir a i< *nar-ai ‘筑 生, 新鮮' =Turk. ya z ‘春' . 튀르크 語에 서 는 *fi가 y로 변화한다. 항가리 語 ny a r ‘春’ 은 어 느 알타이 語 에서 차용된 것 인데 여기 구개음을 표기한 ny ·가 보인다). 알타이諸語에서는 語頭와 語末에 子昔群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다만 뒤르크語에서는 語末에 子音群이 .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C u.st ‘上部' , dort '4'). 또한 몽골語의 칼묵方言에서는 비초음 · 절의 短母音이 소멸하고 일정한 子音이 成節音이 되는 정우가 있다 (예 . US T}<*毋 an ‘乳' , odr<*edur ‘ 日 ' ). 몽골語의 몽구오르方言에서는 예의적으로 語頭에 일정한 子音群 이 나타난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두 子音 사이에 있던 母音 또 논 어두의 母音이 소멸한 결과 생간 것이다(예. Mong. nda=Mo. nada ‘내 게 ' , Mong. ndur=Mo. ondur ‘高' ). 이 子音群 형 성 에 관해 서 는 4. 1. 9 참조. ;

B. 形態論 2.2.4 歷着性 세계의 言語를 유형적으로 분류할 때, 알타이諸語롤 교착어 agg lu ti na ti ve lan g ua g e 라 불러 이 를 특칭 짓 는 경 우가 있 는 바와 같이 이 교착성은 알타이諸語의 한 특칭을 이룬다. 교착성이란 語形成이 나 曲用에서 어간에 접미사가 첨가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여기에 는 두 가지 근본적인 특칭이 있다. 첫째 툭칭은 첨가될 수 있는 접 미 사의 수가 많다는 접 이 다. 다음에 몽골文語에 서 동사 bari- ‘잡 다'의 어간에 첨가되는 접미사를 보자. bari- l du- ‘서 로 잡다, 씨 름하다' (-ldu-. 상호동사) bari- l du-rul- ‘씨 름하게 하다' (-rul-. 사역 동사) bari- l du-rul-u-rda- ‘씨 름하도록 되 다' (-rda-. 수동형 ) bari- l du-ran ‘씨 름' (-ran. 동사에 서 명 사파생 ) bari-l d u-ra-ci ‘씨 름군' (-ci. 칙 업 명 을 표시 하는 명 사형 성 ) bari- l du-ra-ci- d ‘씨 품군들’ (-d• 복수) bari- l du-ra-ci- d -tu r ‘씨 름군들에 게 ' (-tur . 여 격 어 미 ) bari- l du-ra-ci- d -tu r -iy an ‘그의 씨 름군들에 게 ' (-iya n. 반조_소유 여 격 어미) 둘째 특칭은 각 접미사가 한 기능만울 가지고 있는 접이다. 이것 이 알타이諸語와 印歐語를 근본적으로 구별하는 것의 하나이다. 인 구語에서는 한 어미가 여러 기능을 동시에 지니고 · 있다. 예를 들면 라틴語의 어미 -arum 은 「여성 • 속격 • 복수」의 제 기능을 동시에 지 니고 있다. 2.2.5 명 사 알타이諸語의 品詞논 인구語의 그것과약간다르다. 알타이語學에 서는 명사, 동사, 분사의 세 품사를 구별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품사분류이다. 명사에는형용사, 대명사, 수사동이 포함된다. 분사

에는 명사와 동사를 제의한 曲用하지 않는 낱말의 부류가포함된다. 명사와 형용사는 형태상 구벌되지 않는다(한국語에서처럼 형용사가 따로 있어서 동사처럼 活用하는 것이 없다). 몽골語에서 보면, te mur 鐵’은 명사인 동시에 명사 앞에서는형용사의 기능을갖는다. 이와 같이 maru 는 형용사로는 ‘나쁜'을 의미하지만 동시에 ‘나쁨, 惡' 울 의미하는 명사도 된다. 그러므로 형용사로서의 기능은 주로 명 사 앞에 오든가 혹은 述語로 사용되는가에 따라서 결정된다. 그러 나 퉁구스語에서는 특수한 접미사가 붙어서 형용사를 형성하는 것 도 있다(물론 活用하지 않는다). 예문 들면 sg lg ‘鐵'에 접마사 ·mg 가 붙어서 형용사 sg l g m g가 형성된다. 그러나 이러한 파생적인 형 용사는 후세 의 발달이 다 (Benz i ng 1955 : 89). 이 와 같이 튀 르크語에 서 도 형용사가 그다지 발달하지 않았는데 古代튀르크語에는 형용사가 없다(P o pp e 1964 : 10). 그러 나 가바인 (Gaba i n 1950 : 64-66) 에 의 하면 古代뒤르크語에도 형용사를 형성하는 것으로 보이는 약간의 특수한 접미사가 있다(이것도 물론 活用하는 것은 아니다). 퉁구스語에서는 형용사로 쓰이는 경우에 여기서 比軟形이 형성된 다. 바르구전方言 Barg uz i n 에서 예를 보면, ~u]g ji ‘좋은'에서 비교 급형 gu ]gj idi m g r ‘더 좋은' 과 최 상급형 gu ]gj idi ‘가장 좋은' 가 형 성된다. 튀르크語에서도 형용사로 사용될 때는 비교급형을 형성하는 인칭 대명사의 경우에는 斜格形에서 형성된다. 예를 들면, 古代튀르크語 에서 bag 頭目'에서 bag r ii. k ‘더 고귀한' 이 형성되며 타타르方言에 서 는 ya xSi. ‘좋은’ 에 서 ya xSi. rq ‘더 좋은' 이 형 성 되 고 인칭 대 명 사 m i n 의 처 격 형 m i nd ii에 서 mi nd ii rii k ‘내 게 더 가까운' 이 형 성 된 다. 알타이諸語의 또다른 특칭은 명사에 첨가되는 所有 접미사와 인 칭(또는 反照) 접미사가 있는 점이다. 만주語롤 제의한 퉁구스語와 몽골語 方言에서는 격어미 뒤에 소유 접미사가 첨가된다(예. axa.da·5 ‘너의 兄에게' <-a xa‘ 兄' +da ‘처격어미' +5 ‘2 인칭 소유 접미사•’ Tung . akin - du-s id. ). 그러나 뒤르크語에서는 소유 접미사 뒤에 격어미가 첨가되어 그 순서가 다르다(예. ev-im -de ‘나의 집에 '<-ev‘ 집' +im ‘나 의 '+de 겨져 접미사'). 몽골語와· 만주·語를 제외한 모든 퉁구스語에

는 반조―소유 접미사가 있으나 뒤르크 語 에는 없다(예. Mo. aqa - daran <*a qa -d a -r a n ‘그의 자신의 兄에 게 나- aqa ‘兄' + *da ‘처 격 어 미 ' + ~ra n ‘반조-소유 접미사'). 또한 뒤르크語와 몽골語의 몇몇 方言에서 는 동사에도 인칭어미가 붙는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후세의 발 탈로 보인다 ( Po pp e 1955 : 251). 퉁구스語의 에벤키方 言 에서는 수식어와 괴수식어 사이에서 격과 수가 일치 한다 : 예 . ag3 an-dula 3ol-la ‘큰 돌에 ' 에 서 3ol ‘石' 이 처 격어미 -la 를 가지고 있으므로 그 앞에 있는 수식어 ag3 an ‘大'도 또한 처 격 어 미 -dul 거를 취 하고 있 다 ( Benz i ng , 19552 : 66) . nadan-du hunr- l -du ‘일곱 처 녀 에 게 ' 에 서 는 hunr-l 은 단수형 hun% 의 복수형 이 고 ( -l 는 복수 어 미 ) -du 는 여 격 어 미 이 다. hUntl d u 앞에 있 는 수사 nadan ‘7' 도 여 져 어 미 -du 가 첨 가되 어 격 이 일치 하고 있 다. 또한 nadan-du tz§iil ‘일곱 夫人들에 게 ' 에 서 는 d§a 에 복수어 미 -l 가 붙어 있는데 이 것은 앞 에 수사 nadan '7' 이 있기 때문에 수 (즉 복수)가 일치하고 있다. 그리고 여격어미 -du 가 tz§ii l 에 붙어 있지 않고 그 앞에 있는 수사에 붙어 있는 것도 주목된다 ( Benz i n g 1953 : 34) . 1 이상의 수사 와 그 다음에 있는 명사가 복수어마를 취해서 수가 일치하는 현상 은 옛 몽골語에 서 도 볼 수 있 다. dorben ularad '4 驛馬 ' , nay ima n ularad '8 驛馬 ' 에 서 dorben '4' 과 nay ima n '8' 뒤 에 있 는 ulara-d 는 복수어미 -d 를 취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現代부리야트方言 에 서 도 볼 수 있 다 (Benz i n g 1953 : 3). 2.2.6 동 사 포페 (Pop pe 1965 : 195) 에 의 하면 알타이 諸語 의 동사의 득칭 은 어 간 그리고 접미사 없는 命令形만이 순수한 동사형이고 時制, 動名 詞, 副動詞 둥 모든 동사형은 기원적으로 명사형이라는 데 있다. 몽 골語의 칼카方言에 서 ir- ‘오라’ , ya w- ‘가다' 동은 동사 어 간이지 만 이 어간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그대로 命令形이 된다. 2.2.7 否 定 퉁구스語에서는 동사의 부정은 否定動詞 3· 에 의해서 표현된다.

부정되는 동사 앞에 a- 가 오며 이 2- 는 문맥에 따라서 여러가지 동 사어 미 를 취 한다. 라무트方 言 의 bi a-sam aj bi- s ‘나는 좋지 않다’ 에서 a-sam 은 동사 bi- s ‘이다'를 부정하는데 a-sam 의 -sam 은 不定 過去의 어미이고 b i - s 의 -s 도 부정과거의 어미이다 (b i는 1 인칭 대명사 단수형 . a j는 ‘좋다’ 의 뜻). 몽골文語에 서 도 ese 가 동사 앞에 서 뒤 에 있는 동사를 부정 하는데 이 ese 는 化石化된 동사로서 몇 가지 어 미 를 취하는 경우가 있다. 뒤르크語에서는 이와 다르게 동사가부정된 다. 부정되는 동사 어간에 -ma-/-m ii-를 첨가하고 그 뒤에 다른 동 사어미가 붙는다. 2.2;8 後置詞 알타이諸語의 특칭의 하나는 전치사가 없고 후치사가 있는 접이 다. 후치사에는 여러가지 기원이 있는데 그 중에는 명사 기원의 것 도 있다. 여러 낱말이 후치사처럼 기능하는 경우가 있으나 전정한 후치사와 혼동되어서는 안된다. 후치사는 소유접미사를 취하지 않 기 때문이다. 몽골文語의 경우, 많은 후치사는 격을 지배하며(주로 속격) 또 속격의 인칭대명사를동반할수 있다. 예. ge r derge de inu ‘그의 집 옆에' <-ge r '집' +derge de 옆에' +inu ‘그의' ; qo ta dur kurt ele ‘市까지 ' <-qo ta ‘市' +dur 저 격 어 미 ' + kurte l e ‘까지 ' (이 경 우 처격이 사용된다. 칙역 : ‘市에까지'). C. 統辭論 2.2.9 알타이諸語에는 통사 면에서 각 言語 간에 차이가 있으나 공통적 득색도 있다. 한정사는 보통 피한정사 앞에 온다. 그러 나 몽 골語와 뒤르크語에서는 가끔 그리고 퉁구스語에서는 자주 피한정 사 뒤에 한정사가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한정사는 일정한 어미 를 취 하기 도 한다. 몽골語의 부리 야트方言 mor'i x ar'ij i una ‘〔그는J 검은 말을 단다’에서 mor' ‘馬' 뒤에 대격어미 ·1· 가 있는데 mor' 를 수식하는 xar 낌은'도 대격어미 -'iji를 취하고 있다. 한정사와 피한정사 사이에는 인구語에서와 같이 수나 격의 일치

가 없는 것이 일반 직 이다. 그러나 現代퉁구스 語 에서는 方 言 에 따라 서 수가 일치하기도 하고 또 격이 일치하는 경우가 있음은 우1 에서 . 본 바와 같다 . 몽골語에 서 도 先古典文語 및 中期 :E 에 서 는 수의 일 치가 있다. 특히 先古典文語에서는 성이 일치하는 흔적 이 있다. 첫 째 ‘2’ 를 의마하는 수사가 男性울 표시하는 명사 앞에서는 q oy ar 로 나타나고 女性을 표시 하는 명 사에 걸릴 때 는 Ji r i~.로 나타난다. Ji r i n 은 ‘2’ 의 女性形 수사이다. 둘째로 접미사 -t u~- t a 는 男性 단수 형 이 고 여 기 에 대 한 女性 단수형 은 -t a i~.t e i 이 다. 예 . Tug u udai nere- t‘u터 k무o문un이 ‘ 라두는구 다이이 름 라의는 女이兒 름' 의. 이男 兒예' 에 , 서T e-mtuu~ lz-mtu , ne-rt ea-it~e -i t n e iik 는e n 소ok유in 를 의미하는 접미사이고 nere ‘이름'에 붙어서 ‘이름을 가전’을의미 한다. 그런데 Tu g uuda i는 男性이 기 때 문에 ·t u 가 그리 고 Temulun 은 女性이 기 때 문에 -t e i가 첨 가되 었 다 ( Hamb i s 1945 : 1-2, 小澤重男 19792 : 13). 이 밖에 元朝秘史의 中期몽골語에 서 는 동사에 붙는 과거 형 어미에 -ba~.be 와 ·b i가 있는데 전자는 주어가 男性일 경우에 그리고 후자는 주어가 女性일 경우에 붙는다. 語順은 알타이 諸語에 서 대 단히 유사하다 . 주어 -목적 어 一술어 의 순서가 보통이지만 퉁구스語에서는 목적어 앞이나 주어 앞에 술어 동사가 오는 경 우가 많다.

3. 알타이 諸語의 친근관계 A. 알타이語族說 2. 3.1 우랄―알타이語族說 18 세기 초반에 이미 스웨덴의 슈트랄렌베르크 J. von Str a hlenberg 는 뒤르크語, 몽골語, 만주―퉁구스語 사이에 어떤 유사성이 있는 것에 주목했고 그로부터 100 년 뒤, 덴마크의 처명한 언어학자 라스 크 R. Rask 도 알타이 諸語와 그 밖의 여 러 言語롤 포함한 스키 타이 諸 語 Scy thi a n Lan g ua g es 라는 것을 생 각했다. 또한 영국의 유명한 언어 학자 뮐러 M. Muller 도 알타이 諸語를 비 롯하여 우랄諸語 및 티 베 트 語, 말라이語 등을 포항한 커다란 語群을 설정한 바 있다. 그러나 동일한 語族에 속한다고 생각되는 諸言語에 언어학적 기준을 도입 하여 최초로 「알타이」語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은 까스트렌 M.A. Cas t r~n 이 다. 까스트렌이 알타이 語라고 부르는 것 에 는 뒤 르크語, 몽 곧語, 만주一퉁구스語 이외에 핀_우글語와 사모예드語를 포함한 이른바 우랄語族이 포함되어 있다(전에 포함되던 다론 言語는 모두 제외되었다). 그러므로 까스트렌의 알타이語란 우랄-알타이語와 동일한 것이다. 그 후에는 여러 학자에 의해서 「우랄一알타이語族」 이라는 용어가 사용되는데 이것은 물론우랄語族과 알타이語族이 찬 근성이 있다고 보고 커다란 하나의 語族이 성립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뒤 개개의 言語가 더 서1-밀하게 연구됨에 따라서

우랄 語族과 알타이語族울 분리하게 된다. 그것은 양 語族 사이에 의견상의 유사성은 있으나 친근관계가 증명되지 않았다고 보기 때 문이다. 이러한 경향은 특히 람스데트부터 뚜렷해진다. 그러나 지 금도 양 語族의 찬근관계 를 지 지 하고 있는 학자가 있다. 포페 (Pop pe 1965 : 129) 는 우랄語族과 알타이諸語는 먼 찬근관계가 있을는지 모 르지만 그것은 증명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우랄 諸語는 한 語族울 이루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는데 우랄 語族온 또한 인구語와도 어느 정도 관계가 있다고 보는 학자가 있 다. 우랄 諸語 와 인구語의 친근관계에 관해서는 아직 증명되지는 않 았으나 가능성 이 있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P o pp e 1965 : 129). 또 한 편 우랄 諸語 가 알타이 諸語와 더 불어 인구語와 친근관계 가 있 다고 보 는 견해도 있다. 이러한 견해를 대표하는 학자가 멩게스 K. Meng es 와 일치―스비띄치 V.M. Ilc-Sv ity c 이며 또 이러한 가설이 가능하다 고 보는 학자도 있다. 이러한 가설은 덴마크의 유명한 언어학자 페 데 르센 H. Pedersen 이 명 명 한 이 른바 노스트라트諸語 Nost; a ti an lan g uag es 의 개 념 과 근본적 으로 일치 하는 것 이 다. 페 데 르센 (Pe dersen 1962 : 338) 에 의 하면 古代 小아시 아의 非印歐語가 한때 는 인구語族 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었을 것이라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보고 이러한 커다란 語群울 노스트라트諸語라고 불렀던 것이다. 노 스트라트語說에는 함一셈語族, 우랄語族, 인구語族, 알타이諸語, 印度 南部의 드라비 다語 등이 포함된다(M en g es 1968, 卷末의 도표 참 조). 이러한 가설의 가능성에 대해서 긍정적 인 학자도 없지 않으나 필자가 보기에는 그것을 증명하기는 현재로서는 거의 불가능할 것 같다. 노스트라트語說 Nostr a ti c t heor y와 관련해 서 드라비 다語와 우랄語 또는 알타이諸語와의 관계가 일찍부터 논의되고 있다. 드라비다語 는 印度의 南部를 중십으로 스리랑카에서 사용되고 있는 言語임은 이미 위에서 언급한바있는데 이 語族중에서 가장오렌전통과문 학을 가전 것은 印度 南部에 분포하고 있는 타밀語 Tam i l 이다. 드 라바다語계의 言語 는 교착어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우랄, 알타이 諸語 또는 한국語와 동일한 유형 에 속한다고 보고 그 친근관계 가 일

찍 부터 논의 된 바 있 다. 이 러 한 최 초의 견해 는 콜드웰 (Caldwell 1856) 에 의해서 시사된다. 드라비다語와우랄一알타이諸語와의 비교는 편) 게스 °'1en g es 1975), 보우다 (Bouda 1953) 에 의해서 제시된 바 있는대 특히 멩 게 스 °'1eng es 1964 : 66-103) 는 연구사와 더 불어 음운 • 형 대 • 통사 면에 걸쳐서 비교적 상세한 비교를 제시한 바 있다. 음운면 에서 한 예를 들면, 드라비다語의 칸나다語 Kanna c;l a 에서 *p-가 h 로 변화하거나 혹은 완전히 소멸하는데 이러한 변화는 알타이諸語에서 의 변화와 같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어느독정한 몇몇 言 語에만 제한된 것이 아니라 보다 일반적인 변화경향임에 유의할 팔 요가있다. 위와 같은 견해에 대해서 소련의 처명한 드라비다語 전문가인 얀 드로노프 (Andronov 1970 : 191) 는, 드라비 다語와 우랄諸語의 관계 는 아적 확실하지 않고 양 語群 사이에 보이는 유사한 낱말들은 일부 학자가 생각하는 것처럼 차용에 의한것도 아니요 또한 먼 찬근관계 에 의한 것도 아니고 유사 이전의 접촉에 의한 것일거라고 말하고 있다. 2.3.2 알타이語族說(혹은 알타이 · 가설) 알타이諸語에는 이미 고찰한 바와 같이 공통된 득칭이 있는데 이 들 言語간의 친근관계를 비교언어학적 방법에 의해서 보다 깊이있 게 탐색한 것은 람스테트의 연구에 의한다. 그뒤 포페의 한충 정밀 하고 세밀한 연구에 의해서 알타이語族說은 현재 유력한 설로 발전 하고 있다. 그들 言語간에는 공동된 특질이 있는 것 이외에 음운 및 형태면에서도 공통접이 있을 분만 아니라 어휘 면에서도 同源語 로 생각되는 것이 적지 않다. 또한 그들 言語사이에 음운대응의 규 칙성도 있다. 이러한 견해에 대해서 알타이諸語 간의 친근관계를 부인하는 학자도 있다. 그러므로 알타이語族說 혹은 알타이 가설은 유력한 說이간 하지만 모든 학자에 의해서 시인된 것은 아니다. 다 음에는 두 상반되는 견해 중 알타이語族說부터 차례로 개관하기로 한다. 알타이語族說에 의하면, 알타이諸語의 상호 찬소관계에 대한 다

음과 같은 및가지 견해가 있다. 먼저 저명한 몽곧語 학자인 불라디 미 르초프 (Vlad i m i rcov 1929 : 47) 는 다음과 같이 도시 했 다. _I _알 타이祖語 공동몽곧_I 뒤 르크語 공통홍I| 콩哥 I I 꽁 통 ―뒤_I| 르 크語 I I 공통 둥구스語7 古代몽쿨둡瀋 I 中期몽I골 諸語 現代몽골諸語 람스테 트(R ams t ed t, 1957 : 15-6) 는 다음과 같은 가설율 제 시 했 다. 알 타이諸民族의 원주지는 만주의 興安嶺이고, 약 4 千년 전에는 그 東 쪽에 퉁구스族과 한국族의 선조가 살고 있었고 그 西쪽에는 몽골族 과 튀르크族의 선조가 살고 있었다고 하여 다음과 같이 도시했다. : 北 몽골族 퉁구스族 西 東 뒤르크族 한국族 南 그러나 이 관계는 다음과 같이 도시하는 것이 더 바람직스럽다고 했다. ! 퉁구스族 몽골族 한국族 뒤르크族 오늘날 존재하는 等語線은 뒤르크語와 한국語, 몽골語와퉁구스

語, 몽골語와 튀르크語, 한국語와 퉁구스語를 밀접하게 연결시키는 데 한편 몽곧語와 한국語, 퉁구스語와뒤르크語의 관계는 멀다는 것 을 의미하기도 한다. 포페 (Popp e , 1960 : 8 ) 는 알타이 諸語의 상호 찬소관계 를 다음과 같이 도시했다. 불라디미르초프는 튀르크語와 몽골語를 보다 가까운 관 계에 있는 것으로 보는 데 대해서 포페는 몽골語와 만주一퉁구스語 를 보다 가까운 관계에 있는 것으로 보는 데 차이가 있다. 이 도표 에서 한국語가 알타이祖語에서 직접 분화한 것으로 포함되어 있으 나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와의 관계에 대한 포페의 견해는 확실하지 않다(여 기 관해 서 는 1. 3. 1 참조). 포페 (Pop pe 1965 : 147) 에 서 도 이 도 표가 그대로 안용되고 있지만 한국語의 위치는 분명하지 않다고 말 하고 있다. 알타이語 단일체 츄바시 一뷔르크―몽골―| 만주―퉁구스語 단일체 원A· 한|국 語 츄바시 -뒤르l크 語 단일체 | 1 몽골-만주-퉁| 구스語단일체 | . | 원시뒤I르 크語 | 1 원시츄I 바시미 I. 공동몽I 골語 | 1 공동잡I후 :語 I | 뷔르크I 諸語 | | 츄바I시 語 | | 몽골I諸 語 | I oJ :후구I 스 諸語 1 | 한국語 | 미 국의 알타이 語 학자 스트리 트 (S t ree t 1962 : 92-98) 는 다음과 같은 계보도를 제시한 바 있다. 이 도표에서 알타이諸語의 관계는 포페의 그것과 기본적으로 같 으나 한국語의 위치가 다르며 불확실하게 일본語와 아이누語가 포 함되어 있다. 포페는 알타이祖語에서 한국語가 분화한 것으로 보았 으나 스트리트는 알타이 祖語 이전에 또 하나의 단계인 北아시아祖 語를 섣정하고 여기서 한국語가 분화한 것으로 가정했다(그러나 의 문부호를 붙이고 있다). 이 도표의 또다른 득칭은 알타이祖語에서 西

北아시아祖 語 휘 투 ’르’ 르 크 1크諸 語祖 語 츄바시西語 몽골 諸「語-三〔I -몽-구E 구1 스-r-I 츠이 諸 - 鬪”語 - - 한~국? ``語``` ` ` \` ` ``` 일 ``· ` ` 본`` ` ` ` 語\ \ ` `` 아\ ` ``이 `\ 누 語 알타이祖語와 東알타이祖語가 분화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전자는 포페의 츄바시-튀르크語 단일체, 후자는 포페의 몽골-만주-뭉 구스語 단일체에 해당하는 것이다. 위의 두 도표에 한국語와 일본語가 포함되어 있으나 이 章에서는 뒤르크語, 몽골語, 만주-퉁구스語으1 세 言語에 범위를 좁혀서 고 찰하기로 한다. 2.3.3 음운 대응 1) pA . *p·. 알타이 諸語 사이 에 보이 는 음운대 응 중에 서 일찍 부터 논의되고 있는 몇 가지 대응을 고찰하기로 한다. 먼저 문제가 되 어야 할 것은 어두 *P· 이다. 등구스諸方言에서 골디, 울챠, 오로키 方言의 P· 가 만주語 f·, 오로치, 우데해, 네기달方言 X·, 솔론方言 (zero) 와 대 응한다. 그리 하여 이 러 한 대 응은 *P->Ma. f-, *p-> Neg. , Ud. , Oroch. x-, *p- >Sol. ¢·와 같이 상이 한 변화 단계 를 나 타내는 것으로 보고 pM T. *p를재구한다. 한편몽곧語에서는 몽구 오르方言에서 어두에 f·가 나타나는 것이 었는데 이것은 뒤에 오는 母音에 따라서 x· 또는 j_로 나타나기 도 한다. 그런데 이 f· ,X 검-는 中期몽골語의 h- 와 대응한다. 그러나 다른 方言에서는 모두¢·와대 응한다. 그리하여 이러한 대웅은 * P·( 또는 *)>Mong. f-(x ~f- ),

*p- >MMo. h 와 같은 변화단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 어두음 pM . *p를 추정하여 재구하게 된다. 또 한편 튀르크語에서는 東 南, 西南方言에서 어두에 h· 가 나타나는 약간의 낱말이 있는데 이 것은 알타이祖語 *p에 소급하는 것으로 보며 그 밖의 모든 方言 에 서 는 소멸했 다고 본다 ( Po pp e 1960 : 10, Rii. s ii.n en 1949 : 21-2, 150). 이렇게 해서 알타이祖語의 *p를 재구한다. 다음에 몇 가지 예를 브 기로한다. 1) Mo. ularan, MMo. hulan<*p u lag a n ‘宗 , Mong . ful an id. =Ma. fzd g iya n id. Ev. hulama id. =K. pu rk- id. 2) Mo. uta su 11, MMo. huta s un 일 Mong . sda3g > *Jtas u <*Jut a s u < *pu ta s un id .=Ma. fut a ‘鬪 3) Mo. uker, MMo. huker ‘무 , Mong . Jug u or id .=AT., Os m., Chag. 6kii z ‘牛' , Ozb. hiiki z id. 위 의 예 는 포페 (Pop pe 1960 : 11-2) 가 든 예 의 일부이 다. 그는 모두 32 개의 예를 들었는데 그 중에서 튀르크語의 대응어가 포함된 예는 불과 4 개에 지나지 않으며 그 중에서도 어두 h 를 가전 뒤르크語의 예는 1 개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사실은뒤르크語에서는 *p.를 가졌 던 것으로 추정되는 대응어를 발견하기가 어렵고 또 여러 方言에서 도 그 흔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것이 극히 소수에 지 나지 않음을 단적으로 말해 주는 것이다. 위에 돈 세번째 예는 포페 가 든 튀르크語方言에서 h 를 7 가전 유일한대응어의 예이다. 람스데 트(R ams t ed t 1947 : 25) 는 일찍 뒤 르크語 okuz ‘牛’ 가 인구語에 서 의 차 용어로 보고 라탄語 p ecus( 속격 p ecor i s) 와 비교한 바 있다. 그 뒤에 도 그는 계 속해 서 차용어 로 보고 있 다 (Rams t ed t 1957 : 104). 또한 클 로슨 (Clauson 1959 : 186) 은 인구語族에 속하는 토카라語의 B 方 言 (Tocharia n B) okos ‘무 를 차용한 것 으로 본다. 한편 레 세 맨 (Ra sanen 1949 : 21-2) 은 뒤 르크語의 東南 , 西南 方言에 서 h- 가 산발적 으로 옛 *p에 소급하는 것으로 보고 약간의 예를 들었는데 그 중에 두르크 멘方言의 hokiz , ok i z 가 포함되 어 있 다. 여 기 서 간단히 개 관한 바와 같이 알타이 語族說의 입 장에 서 알타이 祖語의 *p-를 설정 할 때 , 뒤

르크 'E 에서는 그 反射形 또는 다른 알타이諸語와의 대웅 예를 찾는 데 있어서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최근의 칼라이方言 Khala j에 대 한 조사에 의 하면 , 이 方言에 는 *P 에 소급하는 어 두 h- 가 일관해서 유지되고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Po pp e 1975 : 137). 한편 위에서 본 음운대응에 반대되는 입장을취하는학자도있다. , 시로꼬고로프에 의하면, 퉁구스語에서 h(> .x)는 2 차적 유기화에 의 해서 생겼으며 그뒤 .x>f와 같은 순음화를 거쳐서 P 가 되었다고보 고 기 원적 인 *p를 추정 하지 않는다. 그러 나 포페 (Po pp e 1965 : 129) 와 같이 이러한 견해는 설득력이 없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만일 시로 꼬고로프와 같이 본다면, 몽골語에서도 몽구울方言의 f·와 中期몽골 語의 I1· 가 2 차적 발달일 것 이 며 이 2 차적 발달의 h-~ f-가 또한 만 주一퉁구스語의 2 차적 P-~f -~.x·와 대 응하는 것 이 된다. 이 러 한 2 차 적 발달이 이몬상으로는 전혀 불가능한 것이 아니지만, 알타이諸語 에서 골고루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고 또한 알타이諸語에서 규칙적 인 대 응을 보여준다고는 보기 어 렵 다. p->f- ~h-~ .x->¢와 같은 변 화는 여러 言語에서 볼 수 있는 보다 일반적인 것이다. 2) pA . *11, *12, *규, *r 언 튀 르크語에 서 츄바시 方言의 語中이 나 語末 에 서 l 이 나타날 때 이 것 이 다른 方言에 서 어 느 때 는 l 또 어 느 때 는 5 와 대응한다. 또 츄바시方言의 어중이나 어말에서 r 이 나타날 때 이것이 다른 方言에서 어느 때는 r 또 어느 때는 z 와 대응한다. 그런데 만주一퉁구스語와 몽골語에서는 뒤르크語의 5 에 대해서 l 이 대응하고 또 뒤르크語의 z 에 대해서는 r 가 대응한다. 이것을 종합 하면 다음과 같다. 알타이 祖語 츄바시 方言 뷔 르크語 몽골語 퉁구스語 1) *ll l l l l 2) *l2 l 5 l 3) *rl r r r r 4) *r2 r z r r 예. 1) Mo. dularan, MMo. dula'an ‘溫' =Ev. dul- ‘더위지 다' =MT. jilir

溫’ . pA . *dul1-i d. 2) Mo. cil a run<*ti lag u n ‘石' =Chuv. iul id. , AT., Chag. tas id. , Yak. ttJ.s id. pA. tal 2a id. 3) Mo. ere ‘男子' =Chuv. ar<*a r id. =AT. ar id. , pA . er1e id. 4) Mo. nir a i ‘新 鮮 ' =Ma . niy a rhii n ‘ 綠 , 新鮮' =Chuv. sur< 기 : j ar ‘春’ , Hung a ria n ny a r ‘ 暮 <先뒤 르크 語 *fi a 규, AT. ja z ‘ 春 ' , Yak. stts id. pA . *f! ar 언 ※ 위 의 예 는 포페 (Po p pe 1965 : 198-9) 에 서 인용한 것 이 며 알타이 祖語形 온 스트리 트 (S t ree t 1974) 에 의 함. 대단히 이론 시기에 항가리語에 들어간 古代튀르크 語를 보면, 츄 바시方言울 제의한 뒤르크諸方言의 s, z 에 대해서 각각 l 와 r 가 대응 한다. 이러한 사실은 l 와 r 가 더 오랜 것이고 여기서 각각 5 와 z 로 의 변화가 일어났는데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기 전에 古代뒤르크 語 의 l 와 r 울 가전 낱말이 그대로 항가리語에 차용된 것으로 본다. 이 와 같이 해서 알타이祖語의 *l 가 뒤르크語(츄바시方言 제의)에서 S 로 변화했고 또 알타이 祖語의 *r 가 뒤 르크語(츄바시 方 言 제 의 )에 서는 z 로 변화했다고 보게 된다. 그런데 츄바시方言의 l 가 어느 때 는 다른 뒤르크諸方言의 5 와 대응하는 한편 또 어느 때는 l 와도 대 응한다. 이와 같이 츄바시方言의 r 도 어느 때는 다른方言의 z 와대 응하는 한편 또 어느 때는 r 와도 대응한다. 이러한 대응은 기원적 으로 *l 에 두 가지 종류가 있어서 그 중 하나는 l 로 변화하지 않고 또 다른 하나는 S 로 변화했 다고 보고 전자를 *l1, 후자를 *F 로 구벌 한다. 이와 같이 *r 에도 두 가지 종류가 있어서 하나는 r 로 변화하 지 않고 또 다른 하나는 z 로 변화했 다고 보고 전자를 *규, 후자를 *r2 로 추정 하여 구벌한다. 그리 고 *l 가 5 로 변화하는 것을 하출化 s ig ma ti sm 라고 하고 *r 가 z 로 변화하는 것 을 z 音化 ze taci sm 라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견해와 정반대되는 또 다론 견해가 있다. 저 명 한 뒤 르크語 학자인 슈체 르박 Scerbak 은 S 와 z 가 1 차적 이 고 r 와 l 는 오히 려 2 차적 인 변화로 보고 츄바시 方言의 r 와 l 는 각각 *z 와 암에서 변화한 것으로 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의 원인은 선 행하는 長母音의 영향으로 보았다. 사실상 r>z,z>r 의 두가지 변

화가 모두 가능한 것 이 다. z > r 의 입 장 을 취 한다면 *z 에 서 츄바시 方 言 의 r 가 변화했고 또 * 5 에서 츄바시方言의 I 가 변화한 것이 된 다. 이 런 경 우 전자와 같은 변화를 r 音化 rhota c is m , 후자와 같은 변화 를 l 音 {r, lambdac i sm 라고 한다 . 이 렇 게 해 서 펴쭙化 • Z 音化 대 r 音 化 .l 音化 의 두 견해 가 대립하게 된다. 다음에 는 s 音 化 • z 音 {t의 입 장을 취 할 때 , *ll, *규와 *P, *규 사 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다. 람스테트 (R ams te d t 1957 : 103) 는 튀 르크 語 의 5 와 z 가 각각 구개 화한 r 와 l 에 소급하는 것으로 보고 이것을 *r’ 와 *l’ 로 표기하여 재구했다. 저명한 튀 르크 語 학자인 프리 짜크 ( Pr it sa k 1964 ) 는 람스테 트처 럼 r 와 l 가 1 차 적이고 5 와 z 는 2 차적인 것이라는 입장을취한다. 그는 이런변화가 *r+ X>z, * l+ 丈 >5 와 같이 X 로 표시되는 어떤 요인의 영향으로 일어났다고 가정했다. 그에 의하면, 이 X 로 표시되는 것은 접미사 _ti 이다. 즉 * r+ ti >z,*l+ ti >s 와 같이 보는 것이다. 이러한 견해에 대 해 서 포페 (Pop pe 1975 : 144-5) 도 r 와 l 를 1 차적 안 것 으로- 본다. 그 리고 그는 r 와 z, l 와 5 를 각각 두 음운의 변이음으로 본다. 즉 환 경에 따라서 /r/ 는 〔규]와 〔규]로 구벌되고 또 /l/ 는 [ll] 와 [lz] 로 구벌되 는데 그 후에 〔규]와 [F] 에 서 /z/ 와 /5/ 가 변화했 다고 보는 것 이 다. 그리 고 *규와 *F 를 각각 *r+X, *l+X와 같이 볼 수 있는 데 이 X 는 람스테트의 구개화 요소일 수도 있고 또 소멸해 버란 어 떤 음운이었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이런 견해를 입증할 수 있는 한 예 로 항가리 語에 차용된 古代볼가-불가르語를 돈다. 다음 예 에 뒤T서u 에r보 k.면y ,b가 u z항나a가r타r 리=나語 는M( o古. 것 b代i이r 볼a 7가u주_ 목; 볼H된 7u다 가n.르g. 語k예o의l.y o k차H 용u‘n어강g. ) 아b에지o 서r,y u어 문 란‘제 송의동아 물지'子' 音== Turk. kosok id. = Mo. go lig e id. 이 예 는 뒤 르크語의 z 와 5 가 *ry 또는 *l y에 대 응하는 것 을 보여 주고 있다. 따라서 프리싸크와 같이 *rti>z , *l ti >s 와 같이 볼 팔요는 없고 오히 려 람스테 트와 같이 *r’ 는 *1j l 그리 고 *l’ 는 *ly 에 대 단히 가까운 것 이 라고 말한다. 근태 정 력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뒤르크語 학자 테킨 (Tek i n 1969 : 53-57, 1979 : 133) 도 프리 싸크의 설을 비 판하고 근본적 으로 포페 나 람스데

트와 같은 태도를 · 보여주고 있다. 3) pA . *d- , *.i- , *n -, *ii-> Turk. y-. 古代뒤르크語의 y-가 몽골語와 만주-퉁구스 語 의 d-, ]-, n-, n-, y-와 대 응한다 (Po pp e 1960 : 22, 27, 31, 36 ; 1965 : 197). Ma. delun, Ev. dg lin ‘(말의)갈기' =Mo. del< *del id. = C huv. iilxe < *ye lkei id. =AT. ye l id. Ev. ]gyg ‘칼날' =Mo. Jeg u n ‘針' =Chag. £gn ii < *yign ii <*yeg n ii id. Ev. nap tam a ‘납작하다' =Mo. nabta y i-< *nap -ta- g i id. =MT. ya burraq ‘ 葉 ’ . [K. nap - cak<* nap -tik- ‘平’ , MK . nip 엉返 ' ] Ev. fiem umg ‘ 軟 ' =Mo. nim g e n ‘ 얇은 ' =AT. yims aq 에次' • (Pop pe 1965 : 198-9) 이 대 응은 알타이 祖語의 *d-, *J·, *n ., *ii·가 몽 골語와 퉁구스 語 에서는 변화하지 않은 데 대해서 뒤르크語에서는 Y · 로 합류변화하였 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본다 (*,?· 가 몽골語에서는 부분적으로만 혼적 울 남기고 있다). 뒤르크 語 에 예외적으로 어두에 n. 를 가전 의문대 명사 ne ‘무엇’ 가 있는데 레세 넨 (Rasanen 1957 : 41) 에 의하면 이것은 속겨 접 미 사에 있 는 비 음에 동화되 어 생 긴 것 이 다 : *je -n i! }> neni!J . 여 기 에 관해 서 는 람스테 트 ( Rams t ed t 1957 : 77 ) 도 참 조. 2.3.4 문법형태소 람스테트 (Rams t ed t 1952) 및 다른 학자의 비교연구에 의해서 알타 이 諸語 간에 공통된 문법형태소가 있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한 예 를 들면, 알타이 諸語 의 여러 동사형은 기원적으로 동사 어간에 명 사를 형성하는 접미사가 붙은 동명사이고 여기 인칭어미가 붙는다. · 이것은 알타이 諸語 의 한 독칭으로 생각되고 있다. 몽골 語 의 現在形 접마사의 하나로 -m 가 있는데 이것은원래 명사를 형성하는 접미사 이 다 : 예 . olu-m ‘(그는) 발견한다, (그는) 발견할 것 이 다' . bolu-m .그는 ~이 된다’ . (cf. (名) naradu-m ‘놀이 ' C 대 h) narad- ‘늘다’ ). 퉁구스語의 에벤키方言에서 不定過去 접미사는 . n 이다. 예. IJgn g m <

*1Jg11 g - n+w '나는 갔다' (-w 는 1 인칭 어미) ; l)gn g -n +ni< l)gn g -n +si ‘너 는 갔다’ (-s i는 2 인칭 어 미 ). 이 예 에 서 1Je ne- ‘가다’ 에 명 사형 성 접 미 사 .n· 가 불고 다시 인칭 어 미 가 붙은 것 이 다 (c f. ggn g -71 '운동’ ). 이 어미 ·n· 논 몽골語에서도 동사에서 명사를 파생시키는 접미사 - n 와 일치 한다(예 . siy ge n ‘流 體 ' +-sin g e 흡수하다' ). 그런데 이 -n 는 또한 튀 르크語에 서 도 같은 기 능울 가진 -n 와 일치 한다(예 . aq in ‘흐름' +-aq · ‘흐르다' ) (Pop pe 1965 : 196) . 동사에 서 명 사를 형 성 하는 접 미 사로는 ·m, .n 이 외 에 -r, -i 등 여 러 가지 가 있 다 (Rams t ed t 1952 : 86, 94, 100, 104). 알타이諸言꿈에 공통된 문법접미사는 많이 있으나 여기서는 한 예만을 들었다. 2.3.5 어휘 어휘에서 먼저 우리의 관십을 끌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대명사와 수사이다. 그것은대명사와수사의 일치가찬근성을입증하는데 있 어서 유력한 중거의 하나로 생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먼처 알타이 諸語의 대명사를 보기로 하자. 1 인칭 (단) 1 인칭 (복) 2 인칭 (단) 2 인칭 (복) 古代뒤르크語 ben(<*bi) biz sen(<*si) SIZ 몽골文語 bi ba ci(< *ti) ta 만주―퉁구스語 bi be SI suwe 뒤르크語와 몽골語에서는 3 인칭 대명사가 일찍 소멀하고 지시대 명사가 여기 대용되는데 만주語에서는 단수형 i와 복수형 ce 가 있 다. 그러나 몽골語에서도 3 인칭 대명사의 몇몇 斜格形이 남아 있 다 : 3 인칭 단수 속격 형 inu , 복수 속격 형 anu (inu , am t의 -nu 는 속 격어미). 여기서 몽골語의 3 인칭 주격형은 *i(단수), *a( 복수형)로 추정된다. 이렇게 볼 때, 알타이諸語의 인칭대명사는 몇몇 복수형 울 제의하고는 대단히 유사하며 알타이語族說의 유력한 증거의 하 나로 생각되기도 한다. 알타이諸語의 인칭대명사의 재구에 관해서 는 포페 (Po p pe 1965 : 194-5) 참조. 한편 1 부터 10 까지 의 수사는 다

음과같다. 古代뒤르크語 몽골語 만주語 1. bir mg e n emu 2. iki qoy a r JU we 3. 成 rurban ila n 45.. tbois r t dtaobr buen11 sduunijn a 6. alti Jv i· r ruran nmg gu n 7. yiti doloran nadan 8. siik i z na1ma11 jak un 9. toq u z yisu n uy u n 10. on arban 1uwan 놀랍게도 알타이諸語의 수사는 전혀 다르다. 다만 ‘4' 를의미하는 뒤 르크語의 t o rt와 몽골語의 dorben 이 유사할 따름이 다. 그러 나 이 유사성 에 서 조차 뒤 르크語 t or t는 차용어 일 개 연성 이 크다 (Po pp e 1960 : 110). 그리 하여 알타이 語族說의 기 초를 닦은 람스데 트도 초기 에 는 이 수사의 불일치에 의해서 알타이諸語의 친근관계를 의십했던 것 이다. 인구語族에 서 는 1 부터 10 까지 의 수사가 일치 한다. 그리 하여 言 語 간의 친근성을 증명하기 위해서 수사의 일치를 중요시하는 것은 인구語學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처명한 인구語學者 밴베니스드 (Benvenis t e 1966 : 102) 는 인구語 제 계 에 서 는 대 단히 이 론 시 기 에 이 미 경제활동과 물물교환이 발달했기 때문에 공통된 수사가 안정된 것이지 수사의 일치가 어떤 보편적인 이유에 의한것은아니라고했 다. 그리하여 수사가 때로는 차용되기도 하고 또 수사 체계가 대치 되는경우까지도 있다. 결국 인구語族 이의의 경우에든수사의 일치 가 言語 간의 친근성을 입증하는 결정적인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것 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나 反알타이語族說의 입장에서는 알타이 諸語의 수사의 불일치는 찬근성을 의십하거나 또는 부인하는 한 이 유가 되고 있다.

言語간의 찬근성을 확인하는 데 있어서 일반적으로 기초어휘의 일 치는 유력한 증거가 된다. 기초어휘에는 위에서 본 수사와 대명사 이 의 에 선체 의 부분에 대 한 명 칭 , 찬족 명 칭 , 특정 된 동 • 석 물의 명 칭, 기본적 개념을 의미하는 명사와 등사 등 몇 가지 의미 법주의 낱말이 포함된다. 다음에 산체의 부분에 관한 명칭과 친족 명칭의 및 가지 예를 보기로 하자. Mo. oro<*ori 념장동맥, 횡경막 '=Ev. ur<*ori ‘胃, 배 '=Chuv. var<*or<*ori 淸 , 내 부' , Turk. oz ‘내 부, 골수' [한국語의 iri ‘魚白' 와 비 교될 수 있 다]. (Pop pe 1974 : 128) Mo. ebcig u n<*ept i-giln ‘가슴, i昭骨' =Ev. ~pt~ ‘肺, 간장' =Turk. op ka <( ? ) *ep -k ii ‘肺’ . (Pop pe 1974 : 128) Ma. eme ‘母' , Ma. eme-ke ‘시 어 머 니 ' =Mo. eme ‘女, 妻’ , Mo. eme- Eil e- ‘ 女子처 럼 행 동하다' , Mo. eme-g tei ‘ 女子(복수)' =Turk. em(e)-‘ 젖 을 빨 다’ , em-ik ‘乳 房 ' , em-zik ‘乳 首 ' [MK. ami ‘母’ 와 비 교된다]. (cf. Cin c iu s 1972 : 26) Mo. ecig e <*e t i ke ‘父' =Ev. 硏 ‘시아버지’, Lam. gtki < *eti kei id. =Tat. iitkii ‘아빠' (‘父’에 대한 애칭), Chag. iitiiki i ‘(아버지쪽의)叔 父' . (Pop pe 1960 : 56) 위에서 대표적인 세 가지 음운대응과 문법형태소 및 기초어휘에 서 한두 가지 대응 예를 보았다. 이러한 예들은 알타이語族說의 입 장에서 볼 때? 알타이諸語의 친근성울 증명하는 유력한 증거로 생 각되고 있으며 따라서 이러한 대응에 의해서 알타이諸語의 찬근관 계를 인정하게 된다. 그러나 한편 이러한 공동적 요소가 있음에도 알타이諸語의 찬근성을 부인하는 견해가 있다. 그러면 그러한 견해 논 어떤 근거에 입각한 것인가를 살펴보지 않을수없다. 그리고 이 러한 견해를 反알타이語族說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反알타이語族說 에는 크게 두 가지 입장이 있다. 첫째는 알타이諸語 간의 찬근성의 7 사연성은 인정하지만 증명된 것으로 받아들이기를 주저하며 그것은 앞으로 증명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이러한 입장에서 본다

면, 알타이語族 io t을 내세우는 것은 시기상조이다. 둘째는 알타이語 族說울 전적으로 부인하는 것이다. B. 反알타이語族說 2.3.6 反알타이語族說 항가리의 처명한 몽골語 학자이자 알타이語 학자인 리게티 L. L ig e ti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 다. 알타이 諸語의 찬근성 은 모두가 받아들이는 매우 가능한 가설이지만그것은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되 지 않은 가설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알타이語族說에 관해서 가 장 중요한 문제를해결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비교연구뿐이기 때문 에 알타이諸語의 비교연구가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와 유 사한 견해는 벤찡 J. Benz i n g에 의해서도 표명되고 있다. 그가 알타 이語族說에 대해서 회의적인태도를취하는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 다. 첫째는 알타이諸語에논 공동된 수사가 없다는 접이다. 벤찡이 그의 초기 연구에서 알타이語族說을 전적으로 부인했고 또 뒤에는 그 설을 받아들이기를 주처하게 되는데 그 이유의 하나는 알타이語 族說의 학자들이 찬근성울 증명하기 위해서 든 비교예가 실은의십 스럽거나 또는 그릇된 어원 해석이 많다는 접이다. 람스데트는 자 주 그의 기억에 의해서 예를 인용했고 중국語와 티베트語에서의 차 용어와 비교하기도 했다. 이러한 그릇된 비교에 의해서 벤찡이 알 타이語族說울 의십하게 된 데는 일리가 있다. 그러나 그의 후기 연 구에서는 알타이語族說울 전적으로 부인하지는 않았지만 다만 더 충분한 증거가 제시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위에서 본 리게티나 밴찡의 견해와는 달리 되르퍼 G. Doe rf er 와 클로슨 G. Clauson 둥은 알타이 諸語의 찬근성 을 전적 으로 부인한다. 먼처 클로슨에 의하면, 알타이諸語에는 수사와 같은 공통된 기초어 휘가 없다는 이유를 돈다. 그리고 뒤르크語와 몽골語에 공동된 낱 말은 모두 뒤르크語에서 몽골語에 유입된 옛 차용어로 본다. 되르 퍼 또한 反알타이語族說의 입장을 취하는 대표적인 학자이다. 그의 反알타이語族說은 클로슨의 경우와 같이 뒤르크語와 몽골語에 공통

된 낱말을 모두 차용어로 보는 데 근거를 두고 있다. 그리고 차용 방향은 몽골語가 뒤르크語에서 차용한 것으로 본다. 포페는 아러한 견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반론을 제기한다. 되르퍼에 의하면, 재 구된 原始뒤르크語形에서 몽골語形이 추정되는데 놀랍게도 모돈 겅 우에 되르퍼가 재구한 原始튀르크語形은 몽골文語形과 같다. 다시 말하면, 되르퍼가 재구한 뒤르크語形은 대부분의 경우 몽골文語形 과 동일한데 그는 몽골文語形과 거의 동일한 형태를 가졌던 시기의 튀르크語에서 몽골語로 차용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한 예를 들면, 古代튀 르크語 y ar 'iz와 몽골文語의 da yi r 의 관계 를 다음과 같이 설 명 한다. 原始뒤 르크語 *dar i. z 가 古代뒤 르크語에 서 는 y ar i z 로 변화 했 는데 原始뒤 르크語 *dar i z 가 몽골語어 1 차용되 면서 *dar i·거운 거 쳐 서 day i r 로 변화했다고 보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러한 변화의 차용관계를 설명하기 위해서 原始뒤르크語 *dar i. z 를 재구했는데 여 기 대응하는 몽골語形 day i r(<*dar i r) 이 놀랍게도 原始튀르크語形 으로 재 구한 *dar i z 와 동일하다는 것 이 다. 그리 하여 포페 는 되 르퍼 가 뒤르크語에는 어두음 y·만이 있다는 사실을무시했다고한다• 뒤 르크語에는 古代語나 現代語에서 어두에 d- 를 가전 형태소가 없다 (2.3.3 (3) 에서 선명한 바와 같이 알타이祖語의 *d- 는 뒤르크語에서 y-로 변화한다). 그러 므로 뒤 르크語에 서 는 당연히 *y-가 재 구되 어 야 할 것 이 다. 따라서 몽골語 *da7 i r 은 原始뒤 르크語 *dar i z 로 소급할 수 없는 것이다. 또 다른 예를 보기로 하자. 몽골文語의 daqu ‘毛 外棄’ 와 古代뒤 르크語 ya q u id. 의 관계 이 다. 原始뒤 르크語 *y a q u 가 있었고 이것이 몽골語에 차용되었다면, 몽골語에서는 *y a q u 가 되 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되르퍼가 原始뒤르크語로 재구한 것은 실 제로 原始뒤르크語보다 더 옛 단계의 어형인 *d 따 u 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알타이祖語形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하는 것이 포페의 반 몬이 다. 그리 하여 포페 는 原始뒤 르크語 *da q u 를 주장한다면 다음 질문에 대답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마 대답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한 다. (1) *yaq_ u 가 왜 原始뒤 르크語形이 될 수 없고 *da q u 이 어 야 하는 가? 되르퍼에 의하면, *d- 가 재구되어야 한다.

(2) 몽골 語 da q u 가 왜 뒤 르크 諸 에 서 차용된 것 이 어 야 하는가 ? 만일 原始뒤르크 語 形이 * y a q u 라면(뒤르크 語 의 증 거에 의하면, * y a q u 만 울 재구할 수 있다), 몽골族아 어떻게 어두 y - 를 d - 로 변형 했 는가? 그러한 대치를 입증할 수 있는가? (3) 뒤르크語가 몽골語에서 y a q u 를 차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괴르 퍼는 증명할 수 있는가? 만일 몽골語形이 튀르크 語 形보다 더 古形 이라면 왜 몽골語가 뒤르크語에서 차용했고 그 반대로 뒤르크 語 가 몽골語에서 차용하지 않았다고 보아야 하는가? (4) 튀 르크語 y a qu 와 몽골語 da q u 가 공통기 원에 서 변화 했 음울 어 떻게 부인할수 있는가? 알타이祖語 *da qu 에서 原始튀르크 語 *ya q u 와 몽골語 *da q u 가 변화했 다고 보는 것 이 외 1 불가능한가 ? *daqu 가 왜 알타이祖語形이 될 수 없는가? 反알타이語族說의 또 다른 근거는 알타이 諸 語의 찬근성 울 증명하 기 위해서 제시된 종래의 어휘비교가 대부분 의십스럽다는 점이다 (Do erf er 1963:94). 그러나 종래의 어휘비교가 의십스럽다는 것 그 자체가 곧 알타이 語族 說을 부인할 수 있는 것이 못된다고 포페 (Pop pe 1965 : 154) 는 반박한다. 그러 나 더 십 각한 문제 가 될 수 있는 것은 역시 기본어휘에 공통된 것이 없다고 보는 접이다. 그러나 여 기에 대해서도 포페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수사에 공통된 것이 없 다고 하지만 다음과 같은 예를 보면, 어느 言語 에서 수사인 것이 다른 言語에도 비록 수사는 아니지만 역시 同 源 語가 있다. Turk. eki '2', ekiz ‘쌍둥이 ' =Mo. iki r e ‘쌍둥이 ’ , iki s ~ ik e s ‘태 반’ . Mo. qoy a r '2'~*qo rar>Bur. xor id. ; Mo. qo rin '20', 어 근 *qo -= Turk. qos ‘한 쌍’ . Tung. dzur, Ma. juw e '2'=MMo. Jirin '2' (이 수사는 女姓形). • Tung . umun, Ma. emu '1' =Mo. emune ‘앞에 ' . 또한 어떤 낱말이 기초어휘인가를 결정하는 것도 극히 어려운 일 로서 클로슨이 기초어휘의 예로 든 ‘말하다, 주다, 가다, 좋다, 나 쁘다, 馬 ’ 둥을 의미하는 낱말은 실은 인구語에서조차 모든 言 語에

대 응하는 것 이 없 다고 포페 (19 65 : 155) 는 강조한다 . 그리 고 그러 한 의미의 기본어휘 중 몇 개는 알타이諸語에서 공통된 것이 있다고 다 음과 같은 예를 들었다. 음식 물 : Turk. ya - ‘먹 다' =Mo. Je- me ‘죽은 침 승고기 ' =Tung. j~-‘ 먹 다’· 馬 : Turk. at 馮' =Mo. ata

줄어든다. 이러한 대웅 예가 있는 한, 알타이語族說의 입장에서 본 다면 친근성을 시사하논 증거로 볼 수 있겠으나되르퍼나 클로슨은 모두 차용관계로 보는데 대해서는 이미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위의 표에 의하면, 세 言語에 걸친 대웅 예는 겨우 3 개에 지나지 않으며 특히 뒤르크語와 퉁구스語 사이에는 대응 예가 전혀 없다. 되르퍼 가 알타이諸語의 찬근성을 부정하는 근거의 일면을 찰 보여주고 있 다(차용의 방향은 뒤 르크語一몽골 語 一퉁구스 語 이 다). 되 르퍼 와 유사한 통계는 꼬뜨비츠(K o t w i cz 1962 : 351 ) 에 의해서도 제시된 바 있다• 그 에 의하면, 대단히 불완전한 자료에 의한 것이지만, 몽골語에는 뒤 르크語와 공통된 어휘가 약 25%, 형대 요소는 약 50% 있다• 그러 나 퉁구스語에 공통된 어휘 요소는 겨우 10%, 형태 요소는 약 5% 로 보인다. 따라서, 이들 자료에 의해서 알타이 語 族이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여기 대해서. 그는 존재한다고 볼 수 있으나 그 근처를 이루는 것은 기원적 연결어 아니라, 유형적 유사성이며 이 유사성은 튀르크語 • 몽곧語 • 퉁구스語가 그 발전에서 한 길을 걸어 온데 의하는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들 言 語간의 접촉이 그들 言 語간의 유사성을 더해가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엄밀하게 말하면 인구語族과 같은 의미의 알타이語族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꼬뜨비츠가 알타이諸語가 한 祖語에 소급하는 것을 시인하 는가 부정하는가에 대해서는 양론이 있다 (Po pp e 1965 : 133-4 참조). 뒤르크語 학자인 세보르챤 E.V. Sevor tj an 도 뒤르크語의 어원사전 울 준비하면서 만주―퉁구스語 어근의 10% 만이 일치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으나 이들은 도저히 차용이라고는 볼 수 없는 의미 범주 에 속하는 것 이 라고 판단했 다. 또 다론 면에 서 꼬르무신 Kormushin 은 알타이語族說울 부인하는 학자들이 꼬뜨비츠의 결론을 되풀이하 고 있지만 만일 알타이祖語가 있었다면 그것은 기원전 千년 이전의 시기로 보아야 한다고 말한 것은 잊고 있다고 하면서 어휘의 일치 는 친근성의 입증 효력이 약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語形成 과 굴철체계 내에서 대응하는 것만이 유효한데 그것은 祖語의 문법 체계에서 발전한 것으로만 설명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Pop pe 1972 : 45 참조)• 그러 면 꿀철체계에서는 어 미가 어느 정도 일

치 하는가 ? 되 르퍼 (D oerfe r 1963 : 83, 86) 는 여 기 서 도 다음과 같은 표 를 제시하면서 反알타이語族說의 한 근거로 삼는다. , 명사의 曲用. 뒤르크語 몽골語 주 격 -n 속부정 져격 .¢, -¢y in, -u(n) 여 겨 •ra -a~-da 대 져 ·r -i~ig(i) 久1 져 .da~·ta -a~-da~-d u r(i) 탈 격 .da~din ~.dan 등 •(a) ta ~(da)ca 구 겨 -n -jJa r 양상격 .di~ ·ti 동등격 .&a 동사의 活用. 뒤르크語 몽곧語 현재형 -r -mu 과거형 -d -ba ·mi S ·J. UTU 미래형 .dati ~7 a(i )~· aEaq -qu 의도형(단) .ay in -su(raD (복) -alin -su (rai) 명링형((단복)) ¢.,~ -ril ¢-d kun 명링형 (3 인칭) -zum -tur ai 여기서 보면 유사한 것도 없지 않으나 큰 차이가 있는 것을곧 알 수 있다. 그러나 알타이語族說의 입장에서는 더 깊이 조사하떤 더 많은 일치를 발견할 수 있다고 본다. 명사 曲用에서 한 예를 들면, 뒤르크語 .1J(속격 어미)과 몽골語 .yi n~.u(n) 은 차이가 있어 보이나 포페는 뒤르크語 -g은 *-n 에서 변화한 것으로 본다. *ata . n.qi. ’ata

(父 )+1l( 속격)+qi ' 1l ( ~에 게 속하는 것) ’에서 * a t a - !)· qi로 변화했는데 여 기서 ata - o, ‘아버지의’ 이 나타났다고 본다. 여기에 대해서 되르퍼 는 그렇게 보는 것도 불가능하지도 않으나 증명할 수는 없을 것이 라고 말한다 (Doer f er 1963 : 43). 되르퍼는 특히 동사의 活用에서 공 통된 것이 없음을 강조하면서 反알타이語族說의 유력한 증거로 생 각하고 있다. 알타이諸語간에 특히 뒤르크語와 몽골語 사이에 공통된 요소가 적지 않게 있으면서 기초어휘의 불일치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 것인 가? 여기서 십각한 문제에 당면하게 되는 것을 개관했다. 또한 서 로 정반대되는 두 견해가 있음도 개관했다. 한 견해에 의하면, 일 치하는 것이 많지 않아도 그것아 알타이 語族說울 부인할 만한 근거 가 될 수 없다고 보는 태도이다. 여기에 대한 이유 를 세 가지로 요 약할 수 있다. 첫째, 기초어휘로서 일치하는 것이 극히 소수인 것은 사실이지만 일면 많지 않으나 일치하는 것도 있으며 이 들은 차용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본다. 둘째, 알타이 諸語 사이에 명확한 음운대웅의 규칙성이 있음이 확인되었고 또 문법형태소에도 공동된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종합해 볼 때, 기초어휘에 일치하는 것이 많지 않다는 사실이 알타이 語族說울 부인하는 근거가 될 수는 없다 고본다. 세째, 기초어휘 분만아니라입증능력이 있는것이 어느 경우에 없다는 사실온 그것이 존재한다는 사실보다 중요성이 적다 논 방법론적 원리를 강조한다. 한 예로 라탄 語 , 그리스 語 , 산스크리 트語 등에 있는 曲用체계가 英語에 없다고 해서 英語가 인구諸語와 친근성이 없다고 판단할 수 없는 것과 같다. 다시 말하면, 英語 와 인구 諸語 와의 찬근성을 확인하게 되는 것은 다론 공통적 요소가 존 재하는 사실에 의한다. 그러므로 모든 알타이 f綿 ,5 에 공통된 수사가 없다고 해서 이것이 곧 알타이語 族說울 부정하는 근거가될 수는 없 다고 보는 것이다. 이러한 견해에 입각해서 알타이 語族說울 주장하 논 학자가 람스테트 및 포페입은 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여 기서 포페의 알타이語 族說 에 대한 그의 결론을들어보기로하자. 알 타이 諸語 의 찬근성이 아직 결정적으로 증명되지는않았다고말할수 있을는지 모른다. 그러나 알타이語族說에 대해서 언어학자가 시인

할 만한 정 당한 반론이 아직 없 다 ( Po pp e 1965 : 156). 反알타이語族說의 기수는 클로슨, 되르퍼를 비롯하여 슈체르박동 몇몇 학자가 있음을 보았다. 이들의 견해를 요약하면 대충 다음과 같다. 알타이諸語의 言語구조는 현저하게 유사하지만 어휘 면에서 차용어를 제외하면 꽁통된 요소가 없거냐 혹 있다고 해도 극히 소 수이다. 기초어휘도 대명사의 일부가 유사할 분이고수사가 각기 다 르며 신체의 부분 명칭이라든가 또는 찬족 명칭 둥도 유사한 것이 거의 없다. 위에서 개관한 바와 같은 음운대응의 규칙성이 제안된 바 있으나 그 대응 예로 돈 비교가 정확하지 않고 또 그 음운대응 을 뒷 받침할 만한 바교 예 라는 것도 대부분이 기초어휘에 속하지 않 는 중요한 것이 못된다 . 그러면 이러한 사실울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가? 알타이諸語는 역사적으로 대단히 밀접한 접촉을 갖고 서 로 강한 영향을 미찬 결과 言語구조가 유사해지고 조한 차용에 의 해서 서로 공통된 요소를 가지게 되었다고 본다 . 음운법칙은 정밀 하게 일관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또한 차용어 사이에서도 인정 될 수 있는 것이다 . 그리고 문법체계가 규칙적이고 단순하기 때문 에 문법적 요소조차 차용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 . 또한 문법적 요소 의 유사성이 지적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부분적이고 알타이諸 語의 친근성울 주장하기에는 충분한 것이 못된다• 이런 견해가 대 체로 알타이語族說을 부인하는 이유라고 하겠다. 여기에는 또한 다 음과 같은 근본적인 이유도 내포되어 있는 것 같다. 메이에(M e i lle t 1925 : 26) 에 의하면, 독수한 사실을 포함한 복잡한 문법구조를 가전 言語일수록 친근성을 증명할 많은 실마리를 제공해 주는 반면 문법 체계가 단순한 言語일수록 여기서 유효한증표를찾기가어렵다 . 두 言語 사이에서 일치하는 것이 특이한 것일수록 그 일치가 갖는 효 력이 크다. 그런데 알타이諸語의 구조가 인구語에 비해서 단순할 분만 아니라 그 구조 또한 규칙적이고 따라서 불규칙적인 것이 적 기 때문에 문제가 복잡해지지 않을 수 없다. 그러기에 反알타이語 族說의 근거가 주로 어휘 면에 집중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메이에 (Meil let 1925 : 34) 는 어휘갸 차용되기 쉬운 것임에도 그 대웅이 크 계 문제되는 것은 문법구조가 간단한 言語에서라고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은 反알타이語族說의 이론적 근거가 있음을 알수있는데 이 러한 문제들은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와의 비교연구에서도 참고되어 야 할 것이다. 反알타이語族說이 지적하는 것은 일리가 없지 않으 나 필자가 보기에는 그것이 알타이語族說울 전적으로 부정하기에는 충분한 것이 못된다. 그러므로 필자는 이 연구에서 알타이語族說의 입장에서 한국語와 알타이諸語를 미교하려고 한다.

1. 古代韓半島의 言語狀況 A. 古史 書 를 통해 서 본 言語狀況 3. 1. 1 한국語의 변천 단계 古代 한반도의 言語 상황을 고찰하기에 앞서 먼저 한국語의 변천 단계 를 간단히 살펴 보는 것 이 팔요하다. 新羅에 의해서 三國이 동일되고 통일신라가 7 세기부터 10 세기까 지 약 3 세기 동안 계속되는데 이때 慶 1 사를 중십으로 한 言語가 百 濟와 高句麗에 접차 영향을 미쳐서 어느 정도의 言語的 동화가 이 루어졌으리라고 생각된다. 그 뒤 10 세기에 高麗가 開城울, 그리고 다음에는 1~] 기 말에 朝鮮이 서울을 중십으로 건국되었다. 따라서 10 세기부터 정치적, 문화적 중십이 慶州에서 한반도 中部의 開城과 서울로 옮겨지게 되는데 이때부터는 開城과 서울이 言語的 중십지 가 되 고 오늘날의 한국語는 고려 王朝의 開城과 朝鮮王朝의 서 울을 중십으로 형성된 言語에 소급하는 것이라 하겠다. 이 변천 과정에 서 우리는 신라의 言語, 더 정확히는 腦 1 사를 중십으로 형성된 言語 를 古代 한국語라고 부른다. 그런데 신라의 言語가 주위의 言語에 과연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쳤는지는 전혀 미지수이며 또한 이 章에서 다루려는 것이지만 三 國의 言語差가 어느 정도이었는지에 관해서 이것을 구명할 만한 구 체적인 言語자료가 없다. 그러나 三國의 言語差를 크게 보는 입장

에서는 신라의 言語의 영향을 크게 보아야 할 것이다. 종태의 한국語 계통연구는 처음부터 알타이諸語 혹은 일본語와의 어휘비교에서 시작되는 것이 보통이었다. 그러나 한국語의 계동연 구는 먼처 古代 한국語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하는 문제부터 출발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 문제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古代 한국語 이전 단계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古代 한반도의 言語상황을 추적해 보아야 할 것이며 또 그 단계에서 참정적으로 原始 한반도語라고 부르는 한 底歷의 言語를 가상하는 것 이 필요하다고 생 각된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古代 한국語의 형성 문제를 연구하기 위한 구체적인 言語자료가 우리에게는 없다. 여기서 우리의 연구는 커다 란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논 구체적인 言語자료 없 이 이 문제에 접근할 수밖에 없는데 여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 다. 구체적이고 칙접적인 言語자료가 없는 한, 우리는 이 두 방향 에서 접근해 야만 한다. 하나는 중국의 古史 書 에 기록된 것을 동해 서 古代한반도의 言語상황을 추리하려는 것이고 또 하나는 三國史 記 地理志에 있는 古地名을 동해서 古代 한반도의 言語상황과 그 言語의 성겨울 추정하려는 것이다. 종전의 연구에서도 이 두 가지 연구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연구를 종합해서 古代 한반도의 言語상황을 구명 하고 또 그 연구를 古代 한국語의 형성 문제와 연결시키려는 데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古代 한반도의 言語상황에 관한 문제는 古代 한국語의 형성 문제 분만 아니라 한 국語의 계동연구에서도 중요한 의의가 있다. 3.1. 2 古代 한반도의 言語 古代 한반도의 言語상황의 일면울 기술한 최초의 기사는 3 세기 후반에 기 록된 중국의 史書 『三國志 • 魏書』 「東夷傳」에 서 볼 수 있 다. 그 기사는 단편적이고 극히 피상적인 것이지만 우리는 여기서 출발하지 않을 수 없다. 먼저 高句麗 條에 그 言語에 관한 다음과 같은 언급이 있다. 東껍語 以爲夫餘別種 言語諸事 多與夫餘同 (東夷의 옛 말에 의 하면 (高

句麗는) 夫除의 벌종이다. 言語 와 여러가지 일들이 夫f{f와같은 접이 많 다〕(高句麗 條) 夫餘는 松花江 유역 일대의 北滿洲를 무대로 성장하여 그 중십지 는 長春의 西北方에 있는 裝安 부근이었던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魏書 東夷傳이 전하는 바에 의하면, 夫餘는 대체로 北滿의 裝安 • 長春 울 중십으로 그 西쪽에서는 鮮卑와 접하고 東쪽에서는 抱婁와 접하며 北에는 弱水(지금의 松花江?)가 있다. 그리고 南쪽에서는 고 구려와 접하고 있는데, 전하는 바에 의하연 고구려는 기원전 ¥1 1 기 경에 朱랗분 이 夫除의 일족을 이끌고 夫餘의 南쪽에 세운 나라라고 한다. 그 최초의 거주지는 {冬佳江과 蘇子江의 분수 산백, 죽 吉林 省의 桓仁 유역 부근이었고 여기서 다시 鴨綠江 중류 丸都山下의 國內城 (!I 뱌安縣 )울 중십으로 자리잡게 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그 뒤 5 세기 초 南下하여 長꿉王代에 국도를 平珉으로 옮기고 그 전성 기에는 한반도의 中部까지 접유하게 되지만 7 세기 중반에 멀망한 다. 그러므로 東夷傳의 夫餘와 高句麗의 위치는 대체로 퉁구스語圈 에 가깝다. 이러한 접에서 본다면 東夷傳의 夫餘와 高句麗의 言語 는 일단 퉁구스語와 가까운 관계에 있었으리라고 가상해볼 만하다. 다음에는 澈 , 沃沮, 抱媒에 관한 기사를 보기로 한다. 言語法 俗 大抵與句麗同 〔言語와 法과 풍습이 대 체로 句麗와 같다 X 澈 條: 其言語與句麗大同 時時小異 〔그들의 言語는 句 麗 와 대 체로 같으나 때 때 로 조금 다른 접도 있다〕(東沃沮 條) 抱婁 在夫除東北千餘里 濱大海 南與北沃沮接 未知其北所桓 其土地多山 險 其人形似夫除 言語 不與夫餘句 麗 同 〔抱婁논 夫除의 東北쪽 千여 里에 있 고 큰 바다를 끼 고 있으며 南쪽으로는 北沃沮와 접 하고 있으나 그 北쪽은 끝간 곳을 알 수 없다. 그 땅은 산이 많고 험하다. 그 사람의 모양은 夫 除와 같으나 言語는 夫餘 • 句麗와 같지 않다 X 抱婁 條) 激 와 沃沮는 한반도의 東北部에서 東海에 면해서 길다랗게 형성

된 나라인데 이 지역의 言 語가 당시의 고구려의 言語와 대체로 같 다는 것이다. 그러나 滅 나 沃沮의 토착민의 言 語가 당시의 고구려 의 言語와 과연 같았는가 하는 데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三上次 男 (19 77 : 412-3) 는 「 깝如 의 늙은이 가 스스로를 고구려 의 벌종이 라고 한 다든지 혹은 言語 • 法俗이 고구려와 유사하다고 말한 것은 2 세기 중기 이후 淡 의 여러 수령과 고구려와의 사이에 특별히 강한 관계 가 생겼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며…… 魏 의 시대의 늙은이의 말이나 言語•法俗에 관한 기사는 澈 人 일반에 관한 것은 아닐 것이다」라 고 말하고 있다. 팔자도 뒤에 다시 설명하겠지만 漫 의 토착민의 言 語가 당시의 고구려의 言語와 같았을가 하는 데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에는 沃沮의 北方, .沿 海j · l · I 를 포함한 지역에 抱 婁 가 있었는데 이 言語는 부여와 고구려의 言 語와는 다르다고 기술하고 있다. 東夷傳에서 抱災·의 위치에 관한 설명을 보면, 그 위치가 대 체로 沿海州불 포함한 일대임이 확실하다. 이 抱婁에 관해서는 종 래 몇몇 異說이 있는데 팔자는 三上次男(1 977 : 238-43) 과 같이 抱 婁 논 古아시아族의 하나로 생각한다. 그리고 특히 그 위치가 현재의 길리 야크族의 분포와 가까우므로 팔자는 길리 야크族의 선조가 아닐 까 생각하고 있다. 白鳥庫吉(1 9703 : 376) 은 抱 婁 를 「오늘날의 퉁구스 의 선조로 보아야 할 民族」으로 보았다. 이 러 한 견해 는 한때 일부 학자에 의해서 무비판적으로 인용되었다. 그는 또 魏 害 東 夷傳에서 이 抱婁의 言語가 고구려의 言語와 다르다고한 접울 고려한듯, 抱 莫의 言語논 퉁구스語이고 또 「蒙古와 퉁구스族이 혼합한 잡종」인 부여 ·고구려 族의 言語와 다르다고 보았던 것 같다. 필자는 이렇게 보아야 할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생각한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퉁구스族의 기원지를 바이칼湖 부근으로 보고 있다. 여기서 퉁구스 族이 東쪽으로 이동하면서 이른바 古아시아族이 滿생사 • 시베리아의 東北部로 밀려간 것을 상기할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沿海 HI 일대의 抱災가 등구스族의 선조일 개연성온 거의 없다. 그리고 부여 • 고구 려의 위치로 보아 그 주민은 대체로 퉁구스族과 가깝고 또 그들의 言語도 퉁구스語와 가까운 관계에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抱婁에 관해서 異說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위에서 돈 三上次男의 종합적

인 연구가 가장 믿을 만한 것으로 생 각된다. 이상은 魏書 東夷傳울 통해서 본 3 세기 후반의 南滿洲 일대의 부 여 • 고구려 와 한반도 束北部의 일부의 言話 상황이 었다. 그런데 여 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당시의 樂浪郡이나 帶方郡율 포함한 한반도 北 部의 대부분의 지역에 걷찬 言語에 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다는 점이다. 3 세기 후반, 이 지역에도 어떤 토착민이 살고 있었던 것은 말할 팔요조차 없으나 그들이 어떤 종족이었고 또 어떤 言語를 사 용하고 있었는지는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다. 魏많 東夷傳 에서 滅 와 沃沮의 言語가 고구려의 言語와 같다고 기술한 것을 근거로 한 반도 北部의 言語 가 모두 澈 나 沃沮의 言語와 같이 고구려語였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澈 와 沃沮 의 言語 에 관한 기술이 정확한 것인가 하는 문제도 있거니와 뒤에 다시 설명하겠지만 한반도 北部의 言語가 모두 고구려語였다고 추 정하는 데도 문제가 있다. 여기에 관해서는 뒤에 그 이유가 밝혀질 것 이 다. 참고로 白 鳥庫吉 (1 9703 : 376) 은 한반도 北部의 원주민을 韓 族으로 보고 있다. 또한 1.1. 4 에서도 본 바와 같이 「魏 書 東夷傳의 韓傳에서 南韓의 주민은 韓族이라고 불러 北족의 激額族과는 별종 처럼 적혀 있으나 그들은 역시 北에서 퍼져 내려간 澈衍퉁구스의 일과이며 지방적인 성격을 띠게 된 南滅話이다」라고 한 金元龍 (19 76 : 50-1) 의 견해 도 상기 해 볼 만하다. 다음에는 魏 書 東夷傳에 있는 한반도 南部의 言語에 관한 기사를 보기로 한다. 弁辰與辰韓雜居 亦有城郭 衣服居處與辰韓同 言語法俗相似 〔弁辰온 辰韓 과 서로 섞여서 산다. 여기도 성곽이 있고 衣服이나 거처가 辰韓과같다. 言語와 法과 풍속도 서 로 비 슷하다X 弁辰 條) 辰韓在馬韓之束 其耆老傳世自言 古之亡人避秦役 來適韓國 馬韓割其東界 地與之 有城桐 其言語不與馬韓同 名國爲邦 弓爲孤 賊爲冠 行酒爲行船 相 呼皆爲徒 테렀韋온 馬韓 東쪽에 있다. 그 나라 노인들이 전해 말하기 를 옛 날 도망온 사람들이 秦나라의 부역 을 피 하여 韓나라에 오자 馬韓온 그

束쏙 국겅 지방의 땅을 대어서 그들에게 주었다고 한다. 여기는 城 이 있 고 그 言語 는 馬韓과 갇지 않다. 나라 를 邦이 라 하고 활을 孤타고 하며 도둑을 窓라고 하고 술찬 돌리는 것을 行船이라고 하며 서로 부르기 를 모 두 徒라고 한다〕 (辰韓 條) 弁辰 條에서 弁辰과 辰韓의 言語 가 「相似」하다고 한 데는 문제될 것이 없다. 그런데 辰 韓條 에서 「其言語不與馬韓同」이라는 구철은 그 해석에 각벌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 구철만을 전후의 관계를 보지 않고 읽으면 마치 辰 韓 의 言語 와 馬韓의 言語가 서로 다르다 논 뜻으로 해석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종래 거의 모두가 그러 한 뜻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이 구절의 전후 문맥을 잘 살펴 보면, 이 구철은 韓의 나라에 유입한 중국인 집단에 관한 기술인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 따라서 중국인 그들의 言語 가 馬韓의 言 語와 다르다는 것 이 다. 다시 말하면 「其言語」는 辰韓의 言語 가 아 니라 秦 나라의 부역을 피해서 온 秦 人의 言語로 보아야 할 것이 다. 그리하여 ‘나라, 활, 도둑' 둥을 「邦, 孤, 鹿」 라고 한 것이 모 두 중국語임을 이해할 수 있다. 古代 한반도의 南部에 중국인이 집 단을 이루고 이주한것은 문헌상으로도 확설하다. 그러므로 이 구 절은 辰韓과 馬韓의 言語 差를 기술한 것이 아님을 알수 있다(이 구 철의 올바론 해석을 최초로 지적한 것은 河野六郞(1 957) 아다). 이상은 魏 書 東夷傳 에서 한반도 南部의 言語 상황을 기술한 것이다. 지금까지 魏書 東夷傳 울 고찰한 결과 주목되는 것은 첫째 한반도 北部의 言語와 南部의 言語 와의 관계에 관해서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양자의 관계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사실 이 곧 南 너t의 言語가 계동적으로 다른 큰 言語差를 의미하는 것 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견해가 아무런 근거 없 는 불합리한 것임은 다음에 밝혀질 것이다. 둘째로는 南部의 言語 에 관한 기술이 극히 빈약하다는 사실이다. 세째로는 滅 , 沃沮를 제외한 北部의 대부분의 넓은 지역의 言語 에 관한 언급이 없는 것 온 이미 위에서 언급한 바 있다. 이와 같이 束夷傳 의 古代 한반도 의 言語 에 관한 기사는 그 내용이 실질적으로 너무 빈약하여 여기

서 전면적인 言 語 상 황을 추정하기 어려운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南 너t의 言 語差 에 관해 서 언급이 없 다는 사 설 에 서 불합리 한 추리 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과 관련 해서 %임잡 東夷傳 에 관한 및 가지 근본적인 문제 가 고려되어야 한다. 束夷僞{ 의 편찬자 인 陳壽가 부여와 고구려 또는 澈 와 沃沮의 경우 와는 달리 南部의 셔겁澤 l 에 관한 지식은 극히 희 박했고 또한 부정확 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는 그 이유 를 陳 흡 가 쓴 束夷傳 의 「序」 에시 분명하게 볼 수 있다. 젊L 의 明帝 때, 고구려는 가끔 遼東울 침범했 다. 그래서 244 년 幽 州 刺史 毋丘儉이 출정하여 공격했더니 고구려 의 王인 位宮(東川王)은 도주한다. 그 뒤 位宮이 왕도 丸都에 돌아온 것을 안 毋丘儉은 다음 해인 245 년에 다시 고구려를 치고 도주하는 位宮울 玄堯太守인 王朋로 하여금 쫓계 했다. 位宮온 이번에는 南沃沮 로 도주했다. 그 룹 다시 쫓 으니 位宮온 다시 北沃 沮로 도주 했 다. 그리하여 王韻는 位宮을 쫓아 沃沮를 거쳐 抱裏의 땅을 돌파하여 大海에 이르렀던 것이다. 이와 같이 두 차례의 출병 에 의해서 魏 의 군대가 동과한 한반도 東 北部 일부와 그 이복의 지 역에 관해서 그 言語, 풍속, 습관 등에 이르기까지 기술할 수 있는 자료를 실제로 얻게 된 샘이다. 그 결과 「序」에서 말하기를 「드디 어 諸國울 두루 살피고 이 지방의 法과 풍속, 나라의 大小 또 그 상이함을 들어 · … .. 그것을 자세히 기술하게 되었다」고 했다. 言語에 관해서도 고구려, 沃沮, 減 의 言語가 같고 抱裝의 言語와 다르다고 기술하고 었는 것은 그러한 출병에 의해서 얻은 지식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반하여 南의 韓諸國 은 중국과의 교섭이 희박했다. 특히 辰韓과 弁韓 등은 중국 王 朝 와의 교섭이 가장 늦은 지역이었다. 그때문에 束夷傳 의 幹諸園 에 관한기사가빈약한것을 알 수 있고 또한 北部와의 관계도 기술할 만한 처지에 있지 않았던 것 이 다. 그분만 아니 라 陳壽는 東夷傳을 「 당下 」해 서 「 東夷 의 여 러 나 라에서 통역을 동반한 使者가 메때로 오게 되었다. 그래서 그둘 使 者 의 말에 따라서 東夷傳울 기 술했는데 이 들이 어 떻게 東夷諸國의 일반적 사실을적은것이라하겠는가!」라고하여 그기술 내용의 부정확성 혹은 빈약성울 스스로 인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幹諸國 과

한반도 北亂 i 의 言語 관계에 관해서 언급할 수 없었고 또 韓諸國의 言語에 관한 기사도 극히 빈약한 것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東夷傳 에서 한반도의 南 너t의 言語 에 관한 기술이 없다 는 사실이 곧 두 지역의 言語 가 계동적으로 다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 3. 1. 3 古代 한반도의 南 • ~t의 言語差 百 濟 는 겨우 心]기 후반부터 東 北아시아의 정치 무대에 등장하게 되며 그 지리적 위치로 보아 中國 王朝와의 관계가 깊어지기 시작 하는데 7 세기의 『 梁書』(列傳 諸夷) 百 濟 條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있다. 今 言語 服 효 略與高 關 同 〔지 금 言語 와 복장이 대 략 고려 와 같다J 이것은 한반도 南部의 백제의 言語와 한반도 北 部 의 言語 와의 관 계에 관한, 그리고 이들 두 지역의 言語 가 대체로 같음을 최초로 지적한 주목할 만한 기사이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 중요 한 사실에 유의해야 한다. 그것은 魏 書 東夷傳의 고구려와 梁 書 의 고구려는 큰 차이가 있는 접이다. 魏 書 東夷傳의 고구려는 주로 南 滿입사에 자리 잡고 있 었 던 것 이 고 629 년에 착수된 梁書 의 고구려 는 이미 南下하여 한반도 北部와 中 部 의 일부를 접유하고 있을 때이 다. 그러므로 위의 구절에서 고구려라 함은 國都인 平壤울 중십으 로 한 한반도 北部도 가리키는 것으로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이 러한 관접에서 백제의 言語 는 고구려의 言語와 같다고 해석되어야 할 것이다. 南滿洲 일대와 한반도 中部까지를 접유한 고구려의 전 영토에서 단순히 한 言語 가 사용되었는지는 의문이다. 고구려가 南 下하기 전의 한반도 北 • 中部의 言語는 魏 書 東夷傳 당시 의 고구려 의 言語와는 달랐을 개연성이 있다. 위에서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한반도 北 • 中部의 言語를 엿볼 수 있는 자료가 전혀 없다. 그러나 다음 古地名울 통해서 본다면, 魏 書 東夷傳 당시의 言語, 죽 南滿 洲의 言語와 한반도 中部 및 그 北部의 일부의 言語에는 차이가 있

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음에는 백제와 신라의 言語 에 관한 기사를 보기로 하자. 語言 待百 濟 而 後 通 焉 〔(중국人과) 말을 하는 데 는 백제 사람을 두어 야 한다J 이 구철도 梁書 新羅 條에 나오는 것 인데 중국인이 신라인과 말 울 하기 위해서는 백제인을 가운데 통역으로 두어야 한다는 뜻이 다. 이 기사는 적어도 백제인이 신라의 言語 를 이해할 수 있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梁書 에 의하면, 고구려 (이 경우, 한반 도 北 部 ), 신라, 백제의 諸 言語 가 서로 계동을 달리하여 서로 이해 하기가 불가능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다만 지역적인 차이는 있 었을 것이다. 지금까지 중국의 古史 書 를 동해서 본 바에 의하면, 古代 한반도에서는 대체로 같은 言 語가 사용되었을 개연성이 큰 것 울 알 수 있다. 3.1.4 於羅珉 : 鍵吉支 周書 ( 異域傳 ) 百 濟 條 에 다음과 같은 홍미 있는 기사가 있음은 이 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王姓夫 餘 氏 號 於 羅 珉民呼 爲鍵 吉支 夏 言 竝王也 妻號於陸 夏 言 妃也 〔王의 姓온 夫餘氏이 고 이 름은 於 羅 理라고 하는데 민중은 粧 吉支라고 부른다. 이 들은 중국의 王이 라는 말이 다. 妻논 於陸이 라고 하는데 중국語로 妃라 는 말이다〕 백제의 지배 계급은 부여계의 한 부족이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위의 구철에서 부여겨 1 인 지배족의 言語로는 ‘王’을 「於羅珉」, ‘妃’ 를 「於陸」이라고 하는데 대해서 피지배족인 백제의 일반 민중은 그 의 토착어로 ‘王'올 「鍵吉支」라고 불렀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 구절은 부여와 고구려의 言語와 韓語계인 백제語와의 言 語差를 단적으로 말해주는 것으로 자주 인용되고 있다. 그런데 이 구절은

자칫하면 오해를 일으키기 쉽다. 그것은 이 구절이 마치 고구려가 접유하고 있던 한반도 北部의 토착어와 韓語 계인 백제의 言語 가 근 본적으로 계통을 달리하는 言語이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속단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견해는 물론 부여 • 고구려 語 계의 言 語가 한반도 北部에서도 사용되고 있었다는 선임관에 의해서 추정 된 것이다. 위의 경우 「於 羅 珉」는고구려가 南下하기 이전의 부여 • 고구려계의 고유한 言 語의 명칭일 가능성이 높다. 다시 말하면, 「於 羅 珉」는 한반도 北方部의 토착어 가 아닐 것 이 라는 뜻이 다. 부여 계의 한 부족이 南下하여 백제의 지베족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들 은 그들의 고유한 ‘王’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 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 於羅珉 」와 「 鍵 吉支」의 차 이는 부여, 고구려 (南下하기 전의)계의 言語 와 백제의 토착어와의 言語差를 반영한다고는 할 수 있으나 한반도 北部의 토착어와 백제 의 토착어와의 言語差를 반영하는 것으로는 보기 어렵다. 그분만 아니라 지배계급의 용어와 일반 민중의 용어에 큰 차이가 있는 것 도 우리는 찰 알고 있다. 또 주지의 사실이지만 백제는 부여, 고구 려보다 늦게 한 국가로서의 체제를 갖추게 된다. 따라서 ‘王’에 대 한 명칭도 시간적 간격을 두고 또한 서로 다르게 형성되었을 가능 성조차 없지 않다. 이러한 접으로 보아 위의 두 명칭의 차이가 곧 한반도 南 너t의 言 語差를 반영하는 것으로 t:-J.:정할 수는 없는 것이 다. 「 鍵 吉支」라는 명칭은 오히려 한반도 中 部 와 南部 에 言 語差가 없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다음에 그 이유를 살펴보기로 하자• 「於 羅 殿」 ( * wolaka. 中古 漢 音 'uo - la-ra ) 는 ‘王’에 대한 명칭이라는 것 이 의 에 는 아무것 도 알 수 없 다. 다만 「於 陸 」 (*w oliu k . 中古 漢 音 •uo - l j uk) 의 *wol- 이 「於羅-」· (*wola-) 와 어 떤 관계 가 있 다면, 「於 羅珉」에서 「나段」 (-*ka) 가 추출되는데 이것은 혹 魏書 東 夷 傳에 보 이는 고구려의 관직명 「相加, 古 雜 加」 둥의 「加」 또는 부여의 관직 명 「馬加, 牛加,猪加, 狗加」 등의 「加」 ( * ka) 와 관계가 있을런지 모른다. 이렇게 본다면, 「於羅珉」라는 명칭은 南下하기 이전의 고 구려의 고유한 言語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백제의 일반 민 중의 명칭 인 「鍵吉支」 ( * kenk ici. 中古 淡音 k i an-k ia t-t s ig)는 다음과

같은 및 가지 홍미 있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다. 위의 ‘王’과 ‘妃’에 대한 명칭이 일본의 日 本書紀 에 전해지고 있 는 것은 일찍 부터 주목되어 온 사실이다. 日本 書紀 에 의하면, 「於 羅昭 」 를 orik o ke, 「 姚 吉 支 」를 konik i s i 혹 은 kokis i, 「 於 陸」은 orik u 혹 은 oruk u 로 읽 고 있 다. 여 기 서 orik o ke 를 *wolaka 와 비 교해 볼 때 語末에 -k e 라는 음절이 더 불어 있는 것 이 주목되는데 어느 쪽이 원형 울 전해 주는 것 인지 판단할 수 없 다. konik i s i 와 kokis i 에 서 는 전 자 의 -?z i. -가 탈락 한 것 이 후자일 것 이 다. 그런데 같은 日 本書 紀 ( 卷 14 雄略天皇 條 卷 16 武烈天皇 條) 에 서 백 제 의 武寧 王을 「 嶋 王」 sema- k i s i라 고 불렀 다 는 기사가 있다 ( 4.4.9 참 조 ) . 여기에 의해서 ‘王’을 kis i 라 고 했 음을 알 수 있 는데 , 그 렇 다면 kon ik i s i 혹 은 kokis i 는 kis i 앞 에 kon i -~ko - 타는 형 태 소가 불은 것 임 을 알게 된다 . 그리 고 종 래 해석해 온 바 칼이 kon ( i ) ( 線) 이 ‘大'를 의미하는 형태소이었 다면 konik i s i, 즉 「 線吉支 」는 ‘大 君 '으로 王울지칭하는 것이 된다 . 그리하여 우리는 백제 語 에서 ‘王’을 의미하는 「吉支」 ( * k i c i ) 라는 낱 말 을 얻게 된다. 그리고 古代 일본 語 에서 s 는 ts 혹은사와 같은음 가 를 가 졌 던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백제 語 * k i c i는 日 本書紀 의 k i s i 와 일 치하 는 것 도 알게 된다. 한 편 三 國史 記에 의하면, 신라의 시조 赫 居世를 「居西干」이라 불 렀으며 居西干이란 辰 韓 사람들의 말로 ‘王’ 혹은 ‘ 資 人'을 이르는 말이었다고 전하고 있다. 그리고 신라의 3 대 군주 儒理 때부터 王 호 를 『尼 師今』 이라 했고 또 訥 祗 때부터는 王호를 「 麻 立干」으로 고 쳤 다. 이와 같이 신라에는 王호로서 居西干, 尼師今, 麻 立干 등이 있었 는 데 그 중에서 가장처음에 나타난명칭이 「居西干」이다. 그런 데 이 居 西 干은 「居西」와 「干」으로 분석되 며 居西 C * k y esy e~ * kese) 는 위 의 *k ic i 와 同 源語 로 생 각된다. 근래 「千 字 文」에 관한 연구에서 * k ici와 관련해서 홍미로운 사실 이 발견되었다. 그것은 光州版 千字文에 ‘王’에 대한 특이한 새김 으로 「거츠一왕」이 나타나고( 李基 文 1972 : 249) 또 일본의 大 東 急記 念文 庫 소장본에 는 「기 초-왕」으로 나타나는 것 이 다( 藤 本 幸 夫 1980 : 84). 石 峯 千 字 文에는 「님금―왕」으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백재語

계 인 光사 ' 1 지 방의 옛 方 言 에 ‘王’ 을 의 미 하는 ki icA (또는 k i c1 ' A ) 라는 낱말이 있었음을 알 수 있고 또 이들은 「吉支」 * k ici와 일치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 李基文 1982 : 28). 그러나 또 일면 신라에도 이들과 同 源語로 생각되는 * ky esy e~*kese 가 있는 것을 보면 적어도 백제와 신타에는 일찍부터 ‘王’에 대한 동일한 명칭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 된다. 三 國史記 地理志의 舊高 句 麗 지명에 「王 逢縣 一云 皆伯」(遇王縣 本 高句麗歸伯縣 이라고 한 곳도 있음) 또는 「工 岐縣 一云皆 次 丁」이라고 기 술한 곳이 있다. 여기서 ‘王’이 「 皆 」 또는 「 皆次 」와 대응하고 있는 데 실은 「 皆」 인지 또는 「皆次」인지 확실하지 않다. 朴炳采(1 968 : 78) 는 ‘王’에 대응하는 것을 「皆次」로 보고 이것을 ka ic h i로 읽 었다. 그리고 이 ka i c'' i는 「吉支」 *k i c i와 동일한 것으로 보았다. 또한 中期 한국語에 서 ‘上典, 主人' 을 의 미 하는 hang -k as 의 kas 과도 동일한 것 으로 보았다 (ha11 g - kas 은 * han-kas 에서 변화 했 고 * han- 은 「 粧吉支 」의 「粧」 에 대응하는 것으로 보았다). 이와 같이 ‘王’에 대응하는 것을 「 皆次 」 로 보는 것 이 옳다면 「皆次 」 와 「吉支」는 동일어 일 개 연성 이 높다 . 그런데 李丙 森 (1 959. 卷末 부록의 「州郡 縣表」 )에 의하면, 王逢縣은 지 금의 서울( 高陽郡) 에 속하며 王岐 縣 은 지금의 楊 口 郡 에 속한다. 이 지점을 포함한 지역은 원래 백제의 땅이었으며 그뒤 고구려의 전성 기에는 고구려가 접유하기도 하고 또 신라에게 예속되기도 한 곳이 다. 그러므로 이 지역의 지명에서 추출되는 낱말이 과연 어떤 言語 이었는지 판단하기 어렵다. 다시 말하면 한동안 고구려가 그 지역 을 접유했다고 해서 또 三國史記에서 舊高 句 麗 의 지명으로 분류되 었다고 해서 이 지역의 지명이 모두 고구려語이었다고는 할 수 없 다. 이 문제는 뒤에 다시 논의되겠지만 「皆次」를 「吉支」 또는 「居 西」와 연결시켜 본다면 적어도 한반도 中部와 南部에는 ‘王’에 대 한 동일한 명칭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와 같이 해서 「 鍵吉 支」와 「於羅珉」의 차이 는 종전의 해 석 처 럼 한반도 南 너t의 言語差 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南 너t에 근본적인 言 語差가 없 었을 개연성을 암시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중국의 옛 史 書 에 보이는 단편적인 기사를 동해서 古代

한반도의 言語 상황을 살펴보았다. 그것을 요약하면 한반도의 南과 北에 계통을 달리하는 근본적인 言語差가 있었다고는 생각되지 않 는다. 그러나 한반도 南部에 관해서는 강조되어야 할 것은 백제와 신타 또는 전한, 마한이라고 할 때 그 한계가 한반도의 어디까지를 가리키는 것인지 확실하지 않다는 접이다• 그러나뒤에 보는 바와 같이 한반도 中部는 韓族의 거 주지 였고 또 翰語계 의 言語가 사옹되 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접으로 미루어 본다면 한반도의 北部 의 言 語도 대체로 中 · 南部의 言語와 같은 言 語가 사용되었던 것으 로 추정해 볼 만하다. B. 古地名울 통해서 본 言語狀況 3.1.5 지명 연구 여기서 옛 지명이라 항은 三國史記 권 34-37 의 地理志에 실린 지 명 을 말한다. 이 三國史記 地理志의 지 명 은 신라의 景德王 16 년 (757) 에 改名한 것으로서 신라, 백제, 고구려의 세 나라벌로 분류되 어 있다. 이 지명에서 우리가 득히 주목하는 것은 한자음으로 표기 된 토착어의 지명을 그 의미에 대응하는 것으로 보이는 한자로 대 치하여 개명한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어느 것은 확실하게 또 어느 것은 덜 확실하지만 어느 정도 구체적인 言語자료를 얻을 수 있다. 이들 三國은 그 옛 言語자료를 남기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아들 지명 온 일찍부터 비상한 주목의 대상이 되어 온 귀중한 古代 한반도의 言語자료라 하겠다. 이들 지명에 관해서는 일짝부터 주목되고 이에 대한 연구가 나타 나기 시작했지만 그 초기의 연구들은 거의 모두가 부분적이고 단편 적인 것들이었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반적인 연구가 나타나기 시작 한 것은 근태에 이르러서이다. 그런데 필자가 보기에는 종래의 연 구에는 근본적으로 재고되어야 할 접이 있다. (A) 종래의 연구에서는 거의 모두가 三國史記 地理志의 지명을 單屈的이고 평면적으로만 보아 왔다. 지명은 비목 그것이 순수하게 어느 한 言語에 의해서 명명된 것이라고 가정할 때라도 시간적 • 공

간적인 거리를 고려해야 한다. 시간적으로 어느 것은 보다 일 찍 형 성되었고 또 어느 것은 보다 늦게 형성된 것이 있을 것이다. 또한 공간적으로 지역에 따른 方 言 的인 차이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접 에서 볼 때, 지명을 평면적으로만 본다면 어떤 중요한 사설을 간과 해 버탈 우려가 있다. (B) 종래의 연구에서는 지명을 言語 的인 면에서 單府 으로만 보 았다. 그리하여 모든 지명을 中期 한국 語 혹은 現代 한국語로 해석 하려고 하는 경향이 나타나게 된다(예 를 물면, 辛 免 鉉 1958) . 일반적 으로 지명은 대단히 보수적이어서 오렌 역사를 치니고 있는 것이 다. 아무런 혼적도 남기지 않고 사라져 버 란 어떤 선주 民 族 의 言語 또는 역사상 기록은 있어도 아무런 言語 자료도 남기지 않고 사라쳐 버란 어떤 민족의 言 語가 지명에 흔적을 남기고 있는 예를 우리는 여러 言 語 에서 볼 수 있다(1 .2.8 참조)• 위에서 설명한 바 있는 소 스따꼬비츠의 시베리아 江名에 관한 연구는 그러한 예의 하나를 단 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1.1. 5 참조). 이러한 점은 우리의 지명연구 에서도 강조되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뒤에 밝혀질 것이다. (C) 이것은 반드시 지명연구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지만, 백제 • 신라 • 가야 • 고구려라는 나라가 있다고 해서 여기에 일치하는 言語 가다로따로 촌재했는가? 또한 三 國 史記地理志에서 지명이 산타· 백제 • 고구려로 분류되어 있다고 해서 여기에 일치하는 세 言 語가 존재했으며 그 지명들은 모두가 신라 語 , 백제語, 고구려 語 , 가야語 를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가? 우리는 실제로 백제 語, 신라語, 고구려語라고 부르고 있다. 필자도 위에서 편의상 그 러한 용어를 사용했다. 그러나 그러한 세 言語가 존재했다고 하면 각 言語의 성격은 어떠하고 또한 그들 言 語의 상호 관계는 어떠했 는가? 이러한 문제들이 제기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고구려語의 개념을 규정하기는 극히 곤란할 것이다. 아뭏돈 우리에게 주어전 빈약한 자료에 의해서 그러한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에 가깝다. 우리는 다만 주어진 여건하에서 가장 합리적으로 추정 하는 도리밖에는 없다. (D) 종래의 지명연구는 지도를 떠난 것이었다. 지명연구는 원칙

적 으로 지 도를 떠 날 수 없 다. 근래 都守! f. ~ ( 1980, 1982) 의 백 제 지 명 연구에서 최초로 지도가 구체적으로 이용된 것이 주목된다. 여기에 관해서는 뒤에 다시 구체적으로 논의될 것이다. 3. 1. 6 言語자료로서의 三國의 지 명 三國史記 地理志의 지명을 言語자료로 이용함에 있어서는 몇 가 지 주의할 접이 있다. 첫째, 三國의 지명이 모두 言語 자료로서는 불완전하고 또한 양적으로도 빈약하지만, 고구려의 지명(한반도의 중부에 제한되어 있다)이 양적으로냐 질적으로 그 중에서도 나은 편 이고 신라의 지명이 다음 가며 백제의 지명은 가장 빈약하다. 地理 志의 지명 중에는 「今勿縣一云陰達」 또는 「居烈郡或云居!造」과 같이 「一云」 혹은 「或云」이라 하여 어떤 지명에 대한 옛 別名을 들고 있 는 것이 있는데 이 別名이 言語 자료로서 가치가 있는 것은 재론의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고구려 지명에서 벌명을 3 개 수록하고 있는 것 이 2 곳, 2 개 수록하고 있는 것 이 11 곳, 1 개 수록하고 있는 곳이 67 개이다. 여기에 대해서 백제의 지명에는 별명을 3 개 가전 것 이 1 곳, 2 개 가전 것이 4 곳, 1 개 가전 것이 24 개이며 별명이 없는 것이 118 개에 이론다. 이와 같이 고구려의 지명에는 그 59% 까지가 하나 이상의 별명을 보여주고 있는 데 대해서 백제의 지명에서는 겨 우 20% 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은 동일신라의 지명을 정리할 때 백 제 관계의 자료가 매우 빈약했던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井上秀 雄 1974 : 86). 또한 地理志의 지 명 중에 서 言語 자료로서 가장 확실 한 것은, 한자음에 의한 토착어의 지명을 그 의미에 대응하는 한자 로 대치한 것이 2 회 이상동일하게 나타나는것이다. 한 예를들면, 한자음 「達」(ta r) 에 대해서 ‘山'울 대응시킨 것이 10 개 나타난다. 이 러한 경우에는 ‘山'을 의미하는 t ar 이라는 낱말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란데 이와같이 2 회 이상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이 고구려 지명에서는 97 개, 백제 지명에서는 29 개 , 신라 지명에서는 30 개에 불과하다. 이러한 사실에 의해서도 三國의 지명이 각각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불군형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사실온 앞으로 古 代 한반도의 言語상황을 고찰하는 데 있어서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나. 이렇게 불균형한 三國의 지명을 비교하여 어떤 言語상황을 추리한다는 것 자체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둘째로 강조되어야할 것은, 빈약한 言語 자료이긴 하지만 또한 서로 불균형한 것이지만 三 國 의 지명이 종합적으로 고찰되어야 하는 접이다. 종래의 연구에 서는 三 國 의 지명이 개벌적으로 다루어전 것이 많 다. 질적인 차이를 반영하는 한 예를 보기로 하자. 고구려 지명에서 논 「 達 」이 대부분 ‘山’과 대응하고 있다(土山<- 息違 松山<-夫斯迷). 여기에 반하여 백제와 신라의 지명에서는 개정명에서 「山」으로 나 타나는 것에 대해서 썰 地名에서도 거의 모두가 「山」이 대응하고 있 다( 黃 山(一 黃等 也山, 尼山<-熱也山, 管 山<-古尸山, 星 山<-一利山 ) . 이것은 고구려 지명에서는 ‘山’을 의미하는 토착어 「 達 」을 보여 주고 있는 데 대해서 백제와 신타의 지명에서는 ‘山’을 의미하는 토착어를 보 여주지 않고있음을 의미하는것이다. 이러한 사실온 言語 자료로서 고구려 지명과 백제, 신라의 地名의 질적 차이를 단적으로 말해 주 논 것이다. 3. 1. 7 玉」과 「夫里 • 火」 종래 三國의 커다란 言語差 를 반영하는 증거의 하냐로 드는 것에 三國의 地名에 나타나는 「忽」과 「夫里 • 火」이 있다. 그러면 이들이 과연 三國의 言語差를 시사하는 것인가? 고구려의 지명에 「 馬忽郡 수堅城郡, 買忽郡-水城郡, 乃勿忽---+ 鉛 城, 甲忽一穴城」 둥과 같이 여러 토착어의 지명에 보이는 「忽」에 대해서 ‘城’을 대응시키고 있다. 그리하여 ‘城'을 의미하는 토착 어, 여기서는 이른바 고구려語의 낱말이 「忽」이었다고 추정하는 것 이다. 여기에 대해서 백제의 지명에는 「毛良夫里縣一 高敵縣 , 半奈夫 里縣一潘南縣,古抄夫里縣수古阜縣,古良夫里縣一 靑 正縣」둥과 같 이 「夫里」가 붙은 토착어에 의한 원지명이 있다. 여기에는 개명할 때 「夫里」에 대응하는 대역이 없다. 한편 신라의 지명에는 「達句火 縣一大丘縣, 舌火縣一花園縣, 維省火縣一解顔縣, 退火郡一 義 昌郡」 등과 같이 「火」이 붙은 여러 원지명이 있다. 그런데 여기서도 「火」 에 대한 일정한 대역이 없다. 종래의 연구에 의하면 「忽」은 hor,

「夫里」는 pu ri ., 「火」은 Pi. r 로 읽 는다. 「火」은 「伐」 또는 「弗」로도 표기되므로 겁 ii 館 하여 pi r 로 읽는 것이 옳 을 것이다. 그리하여 (高 ) hor: ( 百) pu ri: ( 新 ) pi · r 을 둘러싸고 상반되는 견해가 나타나게 된다. (A ) hor, pu ri , pi ·r 의 세 낱말이 동일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고 「 夫里 」와 「火」에는 ‘ 城 '을 대응시키지 않고 있음에도, 고구려 지명 에 있는 「 忽 」= ‘城 '에서 유추되어 모두 ‘ 城 '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 는 견해가 있다. 그러나 「 忽 」과 「夫里 • 火」을 同 源語 로 보는 것은 옳 지 않다. 「 忽」 은 南 下전의 고구려 에 고유한 것 인데 고구려 의 南 下와 더불어 그 전 영 토에 인위적으로 적용된 것으로 : 생각된다. (B) 일면 「 忽 」과 「夫 里 • 火」을 同 源語 로 보지 않고 그차이는 한 반도 南部 와 北 部 의 言語差 를 시사하는 것으로 막연하게 생각하는 경향도 있다. 이 경우에는 「夫里」와 「火」은 同 源語 로 본다. 魏 書 東夷傳 에 의 하면 고구려 ( 南 下하기 전)에 는 일찍 부터 城 이 있 었고 城 울 중십으로 주민이 모여 부락을 이루고 여기서 한 行政區 劃 으로까지 발전한 것 으로 생 각된다(水谷 城..縣 母城縣 동 참조). 그리 하여 城 의 명칭도 일찍부터 나타났을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後漢 書 (韓 條 )에 의하면, 마한에는 성곽이 없었다고 하는 것이 주목된 다. 또 魏書 東夷 傳의 韓 傳에 들고 있는 마한의 小國名 중에 「內뿌 離國 , 辭卑 固峰 國, 如來 驛麟 」 둥이 있는데 이 「卑離」 *piri. 는 「夫 里」와 일치 하는 것 으로 생 각된다. pu ri , piri 는 MK. pa r ‘野’ 과 관계가 있어 보인다. ‘平原, 平野’의 뜻에서 부락의 뜻의 지명으로 사용되었을 것이다. 죽 北方에서는 南下하기 전의 고구려 때부터 城이 발달했고 城을 중십으로 주민이 모여 집단을 이루고 부락을 형성하며 한 행정단위로까지 발전한 데 대해서 南方에서는 平野와 같이 평탄한 곳에 주민이 집단적으로 모여 이것이 부락을 이루고 東夷傳에서와 같은 「(卑 離 ) 國 」으로까지 발전한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忽」은 고구려가 南下하여 접유하게 된 모든 영토내에서 일반 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지명의 명명법의 하나 가 北方의 고구려의 경우와 南方의 韓 諸國의 경우가 달랐을 것으로 생 각된다. 그러 므로 「忽」과 「夫里 • 火」의 차가 반드시 南 너t의 言

흡넒효를 반영한다고 보는 것은 옳지 않다. 이것은 뒤에 보는 바와 같이 「忽」 그 자체에 관한 규명에서 더욱 확실하게 밝혀질 것이다. 다음에는 「夫里 • 火」과 「忽」에 관해서 총 더 자세히 고찰해 보기로 한다. 「夫里」와 「火」은 中期 한국語 p ar(<* p ele ) 와 일치 하며 이 것 은 또 퉁구스語의 다음 낱말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Orok. , Neg. , Ulch. pal a, Ma. fal a(n) 둥에는 ‘廣場, 平鄕 區域’ 의 뜻이 있고 (Ci nc iu s 1975 : 32) 또 만주語에 서 는 ‘村里’ 의 뜻을 가지 게 된 것 으 로 생각된다(羽田 亨 1937 : 124). 여기서도 平地에 사람들이 모여 살 고 있다가 ‘村里’의 뜻을 가지게 된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일본 의 萱 岐에서 北九州沿岸 지역을 중십으로 거의 전국에 걸쳐 {ztre , fur u 가 붙은 지 명 이 보이 는데 (鏡味完二 1964 : 51-2) , 이 것 은 바로 「夫 里」, 「火」과 일치하는 것으로서 주목된다. 또한 日本 害紀 에서 「村」 울Ju re 로 읽고 있는 것도 위에 돈 여러 어형과 同源語일 것이다 (日本 書 紀 卷 3, 神武天皇 條 . 卷 7, 景 行天皇 條 ). 「夫里」, 「火」 등이 M K. p ar 과 관계가 있는 것과 같이 日本 書 紀에 보이는 Jur e ‘村 또는 지명에 보이는 Jur e, Ju n, 도 OJ . hara ‘原' (넓 고 평탄한 곳) 과 동일 기원으로 생각된다. 참고로 람스테트 (Rams t ed t 1949 : 196) 는 한 국語 p ar 을 만주語 Ji la 와 비교한 적이 있는데 이 비교는 옳 지 않 다. Ma Jila 는 퉁구스諸語의 pilan , pilin, pi li a 둥과 일치 하는 데 이들은 모두 ‘血'의 뜻밖에는 없으므로 의미상 비교될 수 없는 것 이 분명 하다 (C i n ci us 1975 : 303). 「忽」의 분포를 보면 정확하게 고구려 영토에 한정되어 있다. 필 자는 이 사실을 중요시한다. 신라의 景德王 당시 지명을 개명할 생때, 각 된三다國(의井 上지秀명 雄에 19관74한 : 9어9-1떤2 6)자. 료그를런 데 미그리 자가료지에고 는 있이었 미던 것개 으명 로된 지명도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백제와 신라에서 景德 王 이전에 이미 부분적으로 개명되었고 또한 고구려에서는 南下하여 한반도 中部를 접유한 뒤 어느 시기에 지명의 정리와 더불어 개명 작업이 행해진 것으로도 생각된다( 都守熙 1980 : 86). 그렇다면 고구 려 지명의 정리, 개명 작업을 담당한 사람은 고구려의 지배층인 고

구려人이었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들의 言語 인 「忽」을 행정 지역의 한 단위 혹은 그와 유사한 것을 지칭하기 위해서 그들의 영 토내의 지명에 붙여서 사용 했을 것이다. 이러한 접에서 우리의 주 목을 끄는 것은 地理志 끝에 있는 總章 2 年 (669 ) 의 奏 上 지 명 이 다. 이것은 고구려人 男生과 唐 人 李접] 이 鴨綠江 이복의 요충의 새 지 명에 옛 지명을 붙인 것이다. 당시 이 지방은 遼東道에 편입된 곳 이기 때문에 이들의 새 지명은 중국석 지명 표시범에 따른 것으로 보아야 옳을 것이다. 또한 이둘 奏 上 지명은 唐人 李勘과 고구려人 男生에 의해서 새 지명에 옛 지명이 붙여전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 이 대g」을 hor 이라는 한국한자음으로 읽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지 명을 정리한 唐人 李勘 은 「忽」을 당시의 중국 한자음으로 읽었을 것 이 다. 이 렇 게 해 서 「 忽」 은 中古 漢音 xuat( C hou 1979 : 97) 에 가까운 음으로 읽혔음 이 확실하 다. 또한 唐人 李 粉) 과 고구려人 男生이 鴨 綠江 이복의 요충 치명을 정리한 것은 669 년( 總草 2 년)으로 景德 王 때 의 개 명 시 인 757 년 ( 景德 王 16 년)보다 90 년 가까이 앞선 것 이 다.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보면, 景德 王이 고구려 지명을 개명하기 전 에 이미 지명의 정리와 더불어 개명 작업이 행해전 것으로/ 생각된 다. 그런데 「忽」은 순수한 지명적 요소가 아니라 城울 표기하기 위 해19서74 : 城25이). 고있구는 려지가명 에南 下부하가기된 전의명 칭영인토 에것서으 로발 생한생각 된이다 (「忽井」上을秀 南雄 下후에 한반도 中部의 지명 표기에 그대로 이용한 것이다. 그러므 로 이것은 南下하기 전의 고구려식 城名의 명명임이 들림없다. 따 라서 이 「忽」이 南 • 北韓의 言語差를 반영한다고 보는 것은 불합리 함을 알게 된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唐人 李勘과 고구려人 男生은 「忽」을 xua t에 가까운 음으로 읽었음이 확실한데 이 「忽」字를 南下한 뒤의 한반도 中部의 지명에서까지 그대로 이용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南下하기 전의 고구려語로 ‘城'을 xua t이라 했고 이것울한자 「忽」 로 표기했는데 고구려가 南下한 뒤의 한반도의 요새명에도 滅; ’의 뜻으로 xua t을 지명에 부가했으며 그것을 표기하는 한자로는 이미 南下하기 전부터 사용하던 「忽」자를 그대로 사용했음이 확실하다는

뜻이 다. ;:ll3t 은 만주語를 위 시 한 퉁구스 諸 方 言 의 城' 을 의 이 하는 xo t o ( n) 으로 생 각되 는데 (Ci nc iu s 1975 : 418) , 이 것 은 몽골語 qo ta (n) 의 이른 시기의 차용어일 것이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忽」이 「夫 里 • 火 」 과논 어원이 전혀 다르며 또한 이들이 한반도 南 • :lt의 言 語差를 반영하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알게 된다. 3. 1. 8 三國의 言語差 한반도 中部의 지명 (종래 고구려 지명이타고 불러온 것)에서 추 출되 는 「密」 (*mi r) , 「于次」 (*uc), 「 難 爵」 (*nani n ), 「德」 (*tak ), 「內 米」 (*naim i ), 「烏斯含」 (*wusig a m) 등은 일본語 mi -, itu, nana, tow o, nami , usag i 와 유사한 것 으로 문제 가 된 낱말인데 , 이 들과 의미가 같거나 혹은 유사한 낱말이 공교롭게도 신라와 백제의 지명 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이렇게 동일한 의미를 가전 낱말이 三國의 치명에 골고루 나타난다면 그 言語差를 어느 정도 용이하게 알 수 있을 것아다. 그러나 그러한 예는 거의 없다. 이것은 자료의 불균 형과 빈약성, 특히 백제지명의 빈약성에 기인하는 것이다. 위에 돈 낱말의 경우에도 신라와 백제에서 같은 낱말이 사용되었는지 혹은 전혀 다른 낱말이 사용되었는지 전혀 알 수 없다. 이렇게 三國의 지 명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없으나 二國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123」::45密沙功勿 伏 木6**m m**ii k7s rra o p m u8ok k 今勿 m** mi1g r r町 m*— 所[k比o ma a*]s opr i 고구려 ---신라- ----|I-1백-l제1 -I-l1 -I-I 吐 *tu 吐杓u . 推

蘇 *soi 素 *soi - ~今於乙勿 **keirm i r 乙 *勿e r m 』' J k '-~

소수의 낱말이 있는 것이 주목된다. (1) 고구려 지명 「德水縣 C 德勿縣」, 신라 지명 「酒水縣 C 史勿縣」 에 서 다같이 냉〈' 에 대 한 「勿」 (*m 'i r) 이 나타난다. 그러 나 德水縣온 開城郡의 領縣이며 백제가 홍기한 곳이기도 하므로 한반도 中部에 서도 냉〈'에 대한 m i r 이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2) 고구려 지 명 에 서 나타나는 頂밝 을 의 미 하는 「功木」 (*komok) 은 백제 지명에 볼 수 있는 「熊(津)」 (koma nArA. 용비어천가 16) 와 일치하며 이것 역시 三國 전역에서 사용된 것으로 생각된다. koma 는 *komok 과 同源語로 생 각된다. (3) ‘堤'에 대응하는 「吐」(*t u) 가 고구려와 신라 지명에 다같이 나타난다. 백제 지명에는 ‘堤’를 의미하는 것이 나타나지 않으나 백제에서도 동일한 낱말이 사용되었을 개연성이 높다. (4) 고구려 지명에 나타나는 ‘3’ 을 의미하는 「密」 *m i r 은 일본語 수사 mi . ‘3' 와 일치하는 것으로 주목되어 온 것이다. 그런데 이 낱말이 신라 지명에서도 발견되는데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백 제 지명에서는 ‘3’ 을 의미하는 수사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고구려 지명과 신라 지명에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백제에서도 이 수사가 사용되 었을 것으로 생 각된다. (5) 고구려 지 명 에 보이 는 ‘赤' 을 의 미 하는 「沙伏」 (*sap u k), 「沙 非」 (*sap i)와 백제 지명에 보이는 역시 ‘赤’을 의미하는 「所比」 (*sop i)는 同源語로 생 각된다. 위 에 서 본 *komok~*koma 에 서 語末 -k 의 탈락을 볼 수 있는 데 *sapu k ~*sapi , *sop i에서도 語末 -k 의 탈락을 볼 수 있다. 中期 한국語의 Pi' rk - ‘赤' 은 이 와는 별도로 형 성된 것으로 생각된다• p'i rk 은 원래 ‘火'울 의마하는 pi' r 에 活用語 를 형성하는 문법형태소 -k- 가 첨가되어 형성되었을 것이다 (4.4.6 참조). (6) 「蘇」와 「素」는 中期 한국語 soi 와 동일語임 이 확실한데 이 들 온 원래 ‘金'만을 의미했던 것이 아니라 금속물에 대한 총칭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蘇」는 人名 「蓋蘇文」(蓋金)에서 또 신라 지명 〈金川七素那〉에서 추출된 것이다 .. (7) 고구려 지 명 에 서 ‘泉' 을 의 미 하는 「於乙」 (*er) 은 三國史記에

서 신라 시조의 탄생지인 「 權 칸t」을 「奈乙」(乙=*i r) 로 표기한 것과 일치한다. 이 「於乙」이 日本 書 紀(皇極天皇 元年二月 條)에서 「 泉 (淵) 蓋蘇文」의 姓인 「泉」을 표기한 「回梨祠須彌」의 「伊梨」(i r i)와 일치 하는 것은 이미 지적된 바 있다. 그리고 *er, ir , iri 등은 킬리 야크 語 eri ')||'과 일치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3.2.2 참조). (8) 濕 (陰)’에 대응하는 「今勿」 (*k i m i. r) 이 고구려 지명과 신라 지명에 다같이 나타난다. 이것은 中期한국語 kam- 과 관계가 있어 보인다. 이상 몇 예에서 보듯이 고구려 지명이 보여 주는 한반도 中部와 백제 • 신라 지명이 보여 주는 南部에는 계통을 달리하는 근본적 인 言語差가 있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러나 고구려 지명과 백제 • 신라 지명에서 言 語差 를 보여 주는 예도 없지 않다. 한 예로 고 구려 지명에서 「買」 (*ma i)는 'J ll(7 개소)’ , ‘井(1개소)’ , 냉 ((2 개소)’ 등과 대응하고 있는데 원래는 기|'+-‘水’를 의미하는 명칭으로 생 각된다. 한편 신타 지명에서도 現 忠北의 北部 한 곳에도 「 買 」가 나타난다. 그러나 이것은 고구려의 南界와 가까운 곳으로 北方에서 「買」가 침투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신라와 백제에서 는 이 와 다른 「那」 (*na 가 ‘川’ 의 의 미 로 나타난다( 素 麗或云金川, 沈 那或云煥川). 또한 백 제 지 명 에 보이 는 「加知奈縣(一云如乙乃)一市津 縣」에서 「奈 • 乃」 (*na i)를 얻을 수 있는데 이것도 신라의 「那」와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鄕歌에서는 「川理」 (*na ri.)로 표기한 것을 보면 말음철에 -r i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 nar i가 日本 書 紀에서 「那利」 (na ri), 「那禮」 (nare) 등으로 표기되고 있는 것과 일 치하는 것은 이미 주지의 사실이다. 이것은 龍飛御天歌(권 3·15) 에 서 「熊津」을 koma n.11 r.11 로 읽 고 있는 것 과도 일치 한다. 이 nAm. 또는 日 本 書 紀에 보이 는 nare, nari 는 「那」 (*na), 「乃」 (*nai) 또는 中期 한국語 na i h 와 유사함을 보여 주고 있는데 MK . na i h 의 -h 가 어떤 요소인지는 불명이다. 고구려 지명에 보이는 한반도 中部의 「買」 (*ma i)는 길리 야크語 m' ‘江源' (Savel'eva and Taksami 1970 : 200) 과 유사한 것 이 주목된다 (Grube 1892: 112 에서는 m y로 표기). 따라서 中部 이북에는 길리야크

語가 침두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고찰한 바에 의하면 고구려 지명이 보여 주는한반도 中 部와 南部에는 계통을 달리하는 근본적인 言語差가 있었다고는 생 각되지 않는다. 또한 중국의 古史 害 도 같은 言 語 상황을 말해 주고 있다. 지명에는 「買」의 경우와 같이 言語差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 이는 것도 없지 않다. 그러나 그러한 차이는 목수한 方言的 差로 생 각되어야 할 것이다. 종래 古代 한반도에는 및 가지 계통을 달리하는 言語가 있었다고 보는 견해 가 있다(한 예로 河野六郞 1949 : 12-3). 이 렇게 보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 魏 書 東 夷 傳에서 부여 • 고구려의 言語와 沃沮 • 減의 言語 에 관한 기록은 있어도 이들 言語와 백제 • 신라의 言語와의 관계에 대한 기록이 없다는 것을 든다. 그러나 이미 위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그러한 관계에 대한 기록이 없다는 것이 한반도 南 .:It의 言 語 에 계통을 달리하는 言語差가 있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는 볼 수 없다. 이 경우 특히 주의할 것은 魏 書 東夷傳에서 말하는 고구려는 南下전의 고구려를 말하는 것이다. 둘째로 드는 이유는 「王姓夫餘 氏 號於羅珉 民呼爲 鍵 吉支 夏言竝王也」라는 기록이다. 이 구철도 이미 위에서 고찰한 바와 같이 한반도 南 너t의 계통적인 言語差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 鍵 吉支」는 오히려 한반도 전역에 ‘王’에 대 한 동일한 명칭이 있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세째로 드는 이유는 지명에서 볼 수 있는 및 가지 차이이다. 그러나 이것 역시 이미 설 명한 바와 같이 한반도 南 너t의 근본적 인 言語差를 말해 주는 것이 못된다. 이상 고찰한 바에 의해서, 古代 한반도의 南部와 北部에는 계통 울 달리하는 言語가 사용되었다고 보기 어려움을 알 수 있다. C. 高句麗의 言語와 韓諸國의 言語 3. 1. 9 高句麗의 言語 이미 앞에서 언급한 바 있으나 고구려가 南下하기 전의 魏홉 東

夷傳 당시 한반도 北部에도 어떤 종족이 살고 있었으며 또 어떤 言 語가 사용되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미 지명도 형성되고 있었 울 것이다(그 이전부터 그리고 그 뒤에도 계속해서 지명이 형성되었을 것 이다). 그러나 魏 합 東夷傳 당시의 고구려와 한반도 北部의 종족과 그들의 言語에 관해서 이들을 비교하여 그 같고 다름을 판단할 수 있는 아무런 구체적인 자료가 없다. 그럼에도종래 고구려가 南下하 여 한반도 北部와 中部를 접유하게 되었다는 사실에 의해서 고구려 의 모든 영토에서 동일한 言語가 사용되고 있었다고 보는 경향이 있 다. 필자가 알고 있는 한, 韓國 上古史에서도 한반도 北部의 원주민 과 南部의 종족과의 관계에 대해서 구체적인 언급이 없는 것 같다 . 그리하여 우리는 비록극히 빈약한자료이건 하지만 엣 지명에 입각 해서 그 言語상황을 추리할 수밖에 없는 입장에 있다. 그런데 三國 史記 地理志의 지명은 한반도의 中部에 제한되어 있어서 한반도 北 部에 관해서는 전혀 알 길이 없다( 鴨綠 江 이복의 지명이 약간 있으나 여기에 관해서는 뒤에 언급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三國 史記 地理志 에서 고구려 지명이 보여 주는 言語 와 南下하기 이전의 고구려의 言語 관계가 먼저 문제의 초접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南下하 기 이전의 고구려의 言語논제한된 중국의 古史 書 에서 극히 단편적인 그것도불완전한 한자음표기에 의한 몇개 안되는 낱말을 추출할 수 있을따름이다. 따라서 이러한빈약한 자료에 의해서 그言語를 추리 한다는 것은 출발접에서부터 커다란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그러 나 이러한 위험성을 무룹쓰고라도 일단은 추리해 볼 수 밖에 없다. 몇몇 중국의 古史 書 에서 南下하기 전의 고구려의 言語의 단편이 발견된다. (1) 今胡猶名此城爲債溝渡 溝浪者句麗名城也 (三國志 魏書 東夷傳) (2) 家家 自有小倉 名之爲浮京 (同上) (3) 句麗呼相似爲位 (同上) (4) 字之曰朱蒙 其俗言朱 蒙 者善射也 (同上) (5) 其冠曰骨蘇 多以紫羅爲之 雜以金銀爲飾也 앤 3 書 ). 貴者其冠曰蘇骨 多 用紫羅爲之 飾以金銀 (北史) (6) 有蓋藍文者 或號蓋企 姓泉氏 OO 합)

(7) 凡有五族 有消奴部 絶奴部 順奴部 湘奴部桂婁部 接今高麗五部 一曰 肉部 一名冀部 郞律墓部也 二曰北部 一名篠웁 I I 郞阜以部也 三曰票部 一名左部 郞順奴部也 四曰南部 一名前部 則湘奴部五曰西部一名右 部 郞消奴部也 (後淡'i!}) 몇 가지 고구려語의 예를 들었는데 이중 (1) 과 (6) 에 관해서는 각각 4. 4. 2 와 3. 1. 8 에 서 고찰한 바 있 다. (2) 에 서 는 ‘小倉’ 을 「浮 京」이라고 했다고 한다. 「持京」은 中古漢音으로 p'i u-k i vn g이며 이 논 만주語 fu ka(n) 과 일치 하는 것 으로 보인다. Ma. Ju ka(n) 은 ‘城 r1 의 外側에 있는 防壁' 또는 짐승의 우리’를 의미한다(羽田 亨 19 37 : 143). 4. 4. 2 에 서 상세 하계 고찰하는 바와 같이 본디 ‘울타리 , 糖 등을 의미하는 낱말이 ‘倉庫, 家畜舍, 防壁, 都市’를 의미하는 낱말로 의미번화를 하는 경향이 있다. Ma. Ju ka(n) 도 이러한 의미 변화를 겪은 것으로생각되는데 울타리 같은 것을 쳐서 물건을 쌓아 두는 곳에서 倉庫’와 같은 것을 의미하게 되고 또한 ‘짐승을 가두 어 두는 우리’의 뜻에 원래의 ‘울타리, 槪’과 같은 원의미가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小倉'이라고 한 것도 이러한 뜻일 것이다. (3, 4, 5) 는 그 어원을 알 길이 없다. 白鳥庫吉 (19703 : 155-87) 은 이들 낱말에 대한 해석을 부분적으로 시도한 바 있으나 성공적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7) 이며 이것 온 우리에게 커다란 암시를 준다. 後漢 書 東夷傳에 보이는 고구려 의 5 部族의 명칭은 빈약하기 이를 데 없는 고구려語 자료 중에서도 각별히 주목할 팔요가 있다. 이들 명칭에 대해서는 이미 白鳥庫吉 (19703 : 349-51) 의 선구적 인 연구가 있으나 보다 정 확한 연구는 村山 七.e.~ (1979 : 146-53) 에 의 해 서 발표되 었 다. 다음에 그에 따라서 이 들 명칭에서 추출되는 方向語에 대한 해석올 보기로 하자. 언처 원문 울 정리하떤 다음과 같다. (1) 東(=左) 順奴 ziul n nuo=zewun ni! (2) 西(=右) 消奴 sie u ~kiu e n nuo (3) 南(=前) 湘奴 kuan nuo

(4) 北(= 後 ) 絶奴 zue~ nuo= z uel nJ (5) 內(=黃) 桂婁 kueil u (1 )-(4 ) 에 보이 는 「奴」는 na 를 표기 한 것 으로 南 퉁구스 語 na ‘土地 , 地方’ 와 동일어 임 이 확 실하다. 그런데 벤찡 (B enzin g 1956 : 11) 은 北퉁구스 語群 과 南퉁구스 語群울 분명 하게 구 벌 하는 몇 가지 목 칭 을 돈바 있는데 어휘의 예로서 ‘太 協 '과 ’土地’ 를 의미하는 낱 말 울 들 었다. ‘土地'를 의미하는 낱 말이 南 퉁구스 語群 에서 는 na 혹 은 nll, 北퉁구스語群에 서 는 dunna, tu r 둥으로 나타난다. 이 와 같이 위 의 고구려 語 「奴」는 南퉁구스語의 na~na 와 일치 하며 지 리 적 으로 보아도 당연하다. 이 na~nli. 는 한반도 中部까지 유입 하여 여 러 지 명에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고구려 南下 전후에 유입된 것으로 생 각되며 옛 지명에 있는 두 言語층 에서 새로운 충 에 속하는 것이다. 여기에 관해서는 다음에 다시 언급될 것이다. (1) 「順」 (左 • 東 )은 퉁구스 諸 方 言 의 Ma. zzm ‘左' , Nan. zauog ia ‘左’ , Ev. zun 凍' , zerin ( zevin ) ‘左' 등과 동일어 임 이 확 실하다. (4) 「絶」 (北 • 後 )은 Ev. zul~ ‘前, 東 ’ , Sol. zuld~d u ‘ 前 ' , Lam. zul ‘前 , Ma. zulergi ‘前方, 南方' , zule-s i ‘앞으로, 南으로' 둥 과 동일어로 생각된다. 이렇게 보면, 「絶」은 ‘北, 後 ’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南, 前’을 의미했던 것으로서 어떤 誤 記로 ‘ 南 ’과 닙t’이 바뀐 것으로 생각된다. 되 며(3 ) 닙「t 澈' 」=( 대南 f• 」 前 이) 었. 으(3리) 과 라 고(4 ) 추는정 의 된 미다 .가 서「 湘 로」 (k뒤u a바n)뀐 ‘ 北것 으• 後로’ 는생 南각 퉁구스諸의 Ulch. xama-si ‘뒤 로’ , Nan. xama-si ‘뒤 로' , Ma. ama-si ‘後方으로' 및 北퉁구스語 Sol. amail a ‘北' , Neg. amaski ‘위 와 대 응할지 모른다. (2) 「消」( 洞 ) ‘西, 右' . 白 鳥庫 吉(1 9703 : 350) 는 三 國 史記의 麗 紀 에 보 .이 는 桓那部가 魏 書 에 있는 洞奴 部 와 같은 이름으로서( 後疾書 나 唐완 에 消奴 部 라 한 것은 誤記 로 본다), 「桓那 • 洞 奴」는 ‘右'를 의 마 하는 퉁구스語에 대 응하는 것 으로 보고 있 다. 그루베 (Grube 1900 : 4) 에 의 하면 퉁구스 語 의 오호츠크 Ochots k 方 言 에 ,r..a n g id ‘右’ 가 보이

나 南퉁구스 語 에 는 일반적 으로 나타나지 않 는다. 따라서 1 만일 xan ‘右’이 南퉁구스 語 에 있었던 것이 확실하다면 桓那 部, 洞奴 部 의 桓 • 洞 이 南퉁구스語 xan ‘右’ 과 대 응할런지 모른다. 그러 나 여 기 에는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다」고 말한다. (5) 「 桂婁 」 (內)는 불명 이렇게 해서 고구려의 5 部族 의 명칭에서 이 言語의 方向語가 다 음과 같이 해석된다. (1) 東 = 左 順 zewun <*ze g u n (2) 西 = 右 桓, 洞 Ruan, kiu e n ? <* xan (3) 南 = 前 絶 zu el<* zu le (4) 北= 後湘 kuan ?<* x ama 결 론적으로 凍 '은확실하게, ‘南'은약간확실하게, 닙t’과西' 는 불확실하게 퉁구스語와 연결된다고 한다. 그리고 고구려(이 경우 南下 하기 전의)의 言語는 퉁구스語 그것이 아니지만 그것과 기원적 인 관계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고 부언했다. 3. 1. 10 南下하기 전의 高句麗의 言語와 한반도 中部의 言語와의 관계 한반도 中部의 지명 (즉 三 國 史記 地理志의 고구려 지명)에서 추 출되는 낱말은 연구자의 주관적 판단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나 최대 80 여개를 넘지 못한다. 그런데 이들 낱말 중에서 만주一퉁구스語와 유사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10 여개를 넘지 못한다. 특히 三國史記地 理志의 고구려 지명에서 추출되는 4 개의 수사 (3,5,7,10) 가 퉁구스諸 方言의 수사와 유사하지 않은 것은 주목할 만 하다. 다만 ‘7' 을 의 미 하는 *n an'in 이 퉁구스語의 nadan 과 유사성 올 보일 분이 다. 그 런데 이 *nan 'i n 이 나타나는 지접은 현재의 京畿道 楊州로서 이 지 대는 원래 백제의 땅으로. 뒤에 고구려가 접유하게 된 곳이다. 따라 서 *nan i 'n 은 백제의 토착인의 言語일 가능성울 전적으로배제할수 없을 것이다. 사실상 三國史記 地理志의 고구려 지명이 나타나는

南쪽 부분은 원태 백제 혹은 신라의 땅이었다. 참고로 韓末의 지리 학자 金正浩 (?~1864) 는 그의 『大東地志』에서 三國史記 卷 35,37 의 고구려 점유지 중 백제의 失地에 해당하는 69 지역을 하나하나 지적 한 바 있 는데 (都守熙 1977 : 3'f) , 바로 *nanin 이 나타나는 「歸 草 芳ij c­ 꾸 .i ll縣」이 그 지역에 포함되어 있다. 이 金正浩의 기록이 역사적인 면에서 어느 정도의 정확성울 가전 것인지는 새로운 연구 과제가 되겠으나 그가 제시한 69 지역은 南 .~t;의 言語가 접촉하는 곳으로 서 어느 것이 北方語의 지명이고 또 어느 것이 南方의 言語의 지명 인지 구별할 수 없는 지역임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접 에서 볼 때 *nan i n 은 백제人의 토착어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 는것이다. 이와 같이 퉁구스諸語와 유사한 낱말이 의외로 적고 또한 수사가 일치하지 않는 사실은 三國史記 地理志의 고구려 지명에서 추정되 는 言語를 퉁구스語의 한 분파로 보는 견지에서는 기대에 몹시 어 긋나는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미 위에서 고찰한 바와 같이 빈약한 자료 중에서도 고구려의 5 部族의 명칭에서 方向訂t가 부분적 으로나마 정확하게 퉁구스語로 해석되는 접으로 보아 南下하기 전 의 고구려의 言語는 퉁구스語의 한 분과이거나 혹은 그것과 계통적 관계가 있는 言語이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 그러나 三國史記 地理 志의 고구려 지명에서 추정되는 한반도 中部의 言語에서는 첫째 수 사가 퉁구스語의 그것과 일치하지 않을분만 아니라 비교될 만한 낱 말도 의의로 적다. 이러한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기 전에 鴨綠江 이복의 城名울 참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三國史記 卷 37 에 鴨綠江 이복의 城名 32 개가 기록되어 있다. 그 러나 이들 城名이 막연히 鴨綠水 이복이라는 것만을 알 분 그 지접 이 현재의 어느 곳인지는 전혀 알 수 없다. 그런데 이들 지명에는 한반도 中部의 지명에 보이는 것과 몇 가지 공통된 점이 있다. ‘城' 에 대한 「忽」, Ul’ 에 대한 「達」, ‘岳’에 대한 「押」, ‘穴’에 대한 「甲」(한반도 中部의 지명에서는 「甲比」) 둥이다. 그리하여 鴨綠水 이복 의 지명에서 추정되는 言語가 한반도 中部의 지명(죽 三國史記 地理

志의 고구려 지명)에서 추정되는 言語 와 동일하다고 보고 南下한 뒤 의 南만주 일대와 한반도 中部에 걷찬 고구려 전영토에서 동일한 言語가 사용되었다고 보는 견해가 나타난다. 즉 한반도 中部와 그 리고 南만주의 고구려의 전지역에서 동일된 言語가 사용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아렇게 보는 데는 다음과 같은 근거가 있다. 이미 위에서 고찰한 바 있는 고구려 5 部族의 명칭에서 ‘地’를 의 미하는 「奴」가 추출되었고 이것은 南퉁구스語의 한 특칭을 이루는 낱말의 하나이 었다. 그런데 이 「奴」와 동일한 것으로 생 각되 는 ‘土 • fp1' 에 대응하는 「奴· 內 냐尙」가 한반도 中部의 지명에서도 나타 나는 접이다. 그뿐만 아니라 한반도 中部의 지명에서 ‘王’에 대웅 하는 「皆(次)」를 얻을 수 있는데 이는 부여와 고구려의 관직명에 보이는 「加」와 유사하다. 그러나 관직명은 순수한 지명보다 유동적인 것임에 유의해야 한 다. 또 일면 이들 유사한 낱말 중에서 「忽」은 言語的 동일성을 시 사하는 것이 못됨은 이미 설명한 바 있다. 또한 景德王의 개명이 고구려 시대의 것을 토대로 한 것이 확실함도 이미 언급한 바 있 다. 그런데 南下하기 전의 고구려 지명의 명명법을 南下 후에 접유 하게 된 한반도 中部의 지명에까지 적용한 흔적도 있다(그 한 예가 「忽」이다). 지금까지 고찰한 것을 종합하면, 한반도 中部의 지명에서 추정되 논 言語에는 두 層이 있어서 鴨綠江 이북의 지명에서 추출되는 요 소와 공통된 것이 나타나는 것은 새로운 言語層울 시사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 底屈은 비단 한반도 中部만이 아니라 南韓에도 분포 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문제에 관해서는 다음에 다시 고 찰하기로 한다. 여기서는 다만 한반도 中部를 포함한 그 이남의 言 語에는 두 言語層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음을 지적하고 더 상세한 것은 다음 「原始韓半島語」에서 설명하기로 한다 ..

2. 原始韓半島語 A. 古아시아語와 길리야크語 3.2.1 古아시아語 람스테트(R ams t ed t 1957 : 16) 는 만주 東 쪽에 길리 야크 族 Gi ly a k 혹 은 그 선조와 천연 관계가 있는 종족이 살고 있었으며 또다른 古아 시아族이 알타이族에 인접해서 살고 있었는데 이들은 뒤에 알타이 族化했을 것이라고 말한 뒤, 이들 소수 民族은 아마 原始 우랄 族 이 나 알타이族과 많은 공통성을 가지고 있었음이 확실하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西쪽에서도 뒤르크 族 이 일찍 오늘날의 예니세이-오스 착族 J en i se y -Os ty ak 의 선조와 접촉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마도 言語 的 흔적을 남겼을 것이고 앞으로 정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R ams t ed t 1957 : 18). 그리하여 그의 연구에서 특히 『한국語 語源硏究』에서 이들 이른바 古아시아語가 적으나마 참고되고 있는 것에 주목된다. 우리는 이제까지 한국語에서 알타이 語 的 요소를 찾 는데 열중한 나머지 이 주목할 만한 언급에는 전혀 무관십했다. 그 것은 크게 말해서 한국語에 있어서의 非알타이語의 요소에 관한 문 제라 하겠다. 우리는 한국語에 있어서의 非알타이語의 요소로서 漢 語 이외에 우1 에서 암시된 古아시아語와 또한 南方으로부터의 말라 이-풀리네시아語의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南方으로부 터의 요소에 관해서는 아칙 아무런 본격적인 조사가 행해진 바 없

기에 여기에 관해서는언급할수 없다. 다만村山七郞(1 974:247-5 1) 는 말라이―폴리네시아 諸語 와 한국語의 몇몇 유사한 낱말의 비교를 시도한 바 있음을 부기해 둔다. 그리고 또 하나의 가능성인 古아시 아 語 와의 관련성에 관해서는 다음에 고찰하기로 한다. 람스데트와 같이 퉁구스 語와 古아시아族의 言語 와의 관련성에 관 해서는 슈미트 (P. Schmi dt 1928 : 18 ) 도 같은 견해를 보여 주고 있는데 슈미트는 더 적극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듯하다. 이러한 접에서 킬리야크語의 권위자로 알려지고 있는끄레이노바치 (Kre j nov i c 1955: 135-68 ) 의 연구에 지대한 관십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게 된다. 古아 시 아 語 의 하나이 며 현재 아무르江 하류와 사할린 北쪽 일부에 살고 있는 길리야크族은 그 民族的 기원과 古代史는 알 수 없으나 그 言 語를 보면 이 言語 가 알타이語 특히 퉁구스語의 영향을 받았고 또 그 자체가 어떤 단계에서 퉁구스語에 영향을 준 것이 확실하다고 전제한 다음 한국語와의 비교에서 몇 가지 형태론적 또는 어휘적 일치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며 다음에 예시하는 바와 같은 예를 들 었다. 그리고 이미 l 章 에서 인용한 바와 같이 언첸가 길리야크族이 보다 南部 지방에 거주했으며 또 일면 韓族들과 밀접히 접촉하고 다른 면에서는 古代 만주族들과도 밀접히 접촉했다고 가정했다. 그 리하여 끄레이노비치는 길리야크語에 들어온 퉁구스語의 요소를 세 밀하거 1 분석하고 차용 어휘집을 붙이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관십 을 끄는 것은 먼처 길리야크語와의 어휘 비교이다. 그는 막연하게 古아시아語라 하지 않고 독히 길리야크語를 들어 한국語오P 1 접촉 울 가정하고 있는데 중요한 뜻이 있다. 광대한 시베리아에는 여러 言語가 분포되어 있다. 東北 시베리아 의 中部에는 퉁구스語와 튀르크語의 야쿠트方言이 넓은 지역을 차 지하고 있고 그 西쪽에는 우랄語인 사모예드語 Samo yed 의 지역이 있다. 그런데 이들 우랄語와 알타이語에 속하지 않는 소수 民族의 言語가 퉁구스語 주변에 산재하고 있다. 中央 시베리아의 케트語, 아무르江口와 사할린北部의 길리야크語, 캄챠카半島의 캄챠달語, 東北시베리아의 유카기르語, 축치語, 그리고 코리야크語 둥인데 이 들을 모두 포함해서 古아시아語라고 부른다. 이들 소수 民族의 言

語는 우랄語民族이나 알타이話계의 民族보다 더 일찍부터 시베리아 에 살고 있었다고 추정하는 데서 「古아시아族」이라는 명칭이 유래 한 것이다. 古아시아族은 언젠가 시베리아의 보다 넓은 지역에 분 포하고 있었고 그 人口도 많았는데 그 뒤 우랄 및 알타이語계의 民 族에 밀려서 오늘날과 같은 좁은 지역에서 그 여명을 유지하고 있 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古아시아族(語)는 古시베리아族(語)이라 고도 불리워지고 있으며 또 「極北民族(語) H yp erborean 」이라는 명칭 이 제안된 바도 있다. 그런데 이들 古아시아諸語의 계통적 관계는 아직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다. 그러나 이들 古아시아諸語논 옛부 터 상호 접촉이 있었음이 여러 학자의 연구에 의해서 추정되고 있 다. 이들 言語에 관한 상세한 문헌목록으로는 Jak obson, Hutt le- Wort h and Beebe( l95 7) 가 있 다. • 유명한 언어학자 야콥슨 R. J akobson 은 킬리야크語의 전문가이기 도 하다. 야콥슨(J akobson 1942) 에 의 한 古아시 아語의 분류를 보면 다음과 같다(이들 人口는 1970 년의 인구조사에 의한 것임. Comrie 1981 : 239-71, 279-81). (1) 東方古아시 아諸語 Luorawalta a) 축치 語 Chukchee, 코리 야크語 Korya k , 캄챠달語 Kamchadal. 축치 語논 시베리아의 마가단州 축치民族管區, 야쿠트自治共和國의 꼴리마 江하류 지역에 분포, 11,500 명이 이 言語를 사용하고 있다. b) 유카기 르語 Yukagh ir . 유카기 르語논 시 베 리 아의 야쿠트自 治共和國 과 마가단州에 걷쳐 분포. 이 言語를 사용하는 人 口논 겨 우 288 명 에 불과하다. 현재 유카기 르語와 계 동 관계 가 확실한 言語는 없다. 이 길리야크語 Gi lya k. 길리야크族 4,420 명 중에서 그 철반인 49.5% 가 현재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다. 1959 년의 동계에 의하면 76.3% 가 모 국어로 사용하고 있었다. 이 통계는 러시아語에 급격하게 동화되고 있는 것을 보여 준다. (2) 西方古아시 아諸語 a) 케 트語 Ket 혹은 예 니 세 이 -오스챠크語 Jen is e y -O sty a k. 中央시 베 리 아의 예니세이江과 그 지류 지방어 1 분포. 이 언어를 사용하는 人口 논 약 885 명. 1&11 기까지 계통이 같은 다음 아린語와 아산語가 사용

되었으나 소멸한다. b) 아산語 Asan c) 아린語 Arin d) 코트語 Cott 혹은 쿠두語 Kutu 古아시아語는 대체로 위와 같이 분류되는데 아직도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으며 특히 길리야크語는 다른 古아시아語와의 계통 관 계가 확실하지 않다. 이들言語는 옛 자료를 남겨 주지 않고 있어서 각 言語의 계통과 선사시대에 있어서의 상호 관계는 앞으로의 연구 에 기대해야 한다. 위에서 본 言語률 사용하는 소수 民族과 이 미 소멀해 버 린 약간의 민족을 포함해서 이것을 古아시아語라고 부른 것은 슈렌크 L. von Schrenck 에 의 한다. 그는 古아시 아語에 아이 누語 Ai nu 를 포함시 켰 으나 현재는 古아시아語에 포함시키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야콥 슨의 분류에는 들어 있지 않으나 古아시아語에 에스키모―알류트語 가 포함되기도 한다. 3.2.2 길리야크語 길리야크語논 현재 아무르江口의 좁은 지역과 사할린의 北部 일 부에 분포하고 있으며 그 계통은 아적 확실한 것을 모르고 있다. 이 言語률 사용하고 있는 人口는 전체 길리야크人 4,420 명 중 약 절반 에 블과하며 나머 지 는 러 시 아語에 동화되 었 다 (Comr i e 1981 : 266). 소 련 학계에서는 「길리야크」라는 명칭 대신 「니브흐 Ni vx 」라는 명칭 이 사용되고 있는데 Ni vx 는 ‘人'을 의미하며 이 종족의 종족명이 다. 본서에서는 니브흐語(人) 대신 우리에게 보다 널리 알려진 길 리야크語(族)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로 한다. 길리야크語에는 두 方言이 있다. 크게 아무르方言과 東사할란方 言으로 나누어지는데 그 차이는 서로 이해가 0~ 밀 정도이다. 그러 므로 구조적인 면에서 이 두 方言이 두 개의 독립된 言語인지 혹은 밀접한 친근관계에 있는 言語인지 하는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北사할린方言은 중간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여러 면

에서 볼 때 束사할란方言은 아무르方言보다 더 古形을 유지하고 있 다. 한 예 를 들면 아무르方言의 ni v x 를 東사하란方言에 서 는 ?iiy!J 혹 n iy v!) 이 라고 한다. 후자에 서 는 말음 !)와 또한 子音群올 보 유하고 있는 것이 주목되는데 이들은 보다 古形으로 생각되고 있 다. 사할란의 길리야크語에 관해서는 일본 학자의 연구가 있으며 (中 目 썼 1917, 高橋盛孝 1942, Hatt or i 1962), 2 차대 전 후에 는 소련학 자들의 연구가 활발하다. 그루베 (Grube 1892) 의 어 휘 집 이 후 최 초로 보다 상제한 길리 야크語 사전이 출판되 었다 (Savel'eva and Taksami 1965, 1970). 그리고 상세한 文法도 출판되 었다(P an fi lov 1962-5). 아 둘을 포함한 소련 학자들의 연구에 관해 서 는 Worth (1 963) 에 자세 한 설명이 있다. 끄레이노비치는 막연하게 古아시아語라고 하지 않고 그 중에서도 특히 길리야크語를 들어 몇몇 낱말울 한국語와 비교하고 있는 것은 위에서 이미 언급한 바 있다. 그리하여 우리논 몇 개 안되는 비교 예이지만 그에 대한 검토부터 출발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비록 양 적으로는 빈약한 것이지만 신빙성이 확인된다떤 그것은 이제까지 우리들의 시야에서 벗어났던 것으로서 큰 의의를 갖는 것이 된다. 여기서 독히 주의할 것은 끄레이노비치가 제시한 두 言語에 보이는 유사한 낱말은 두 言語의 접촉에 의한 것이지 결코 계통적 관계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접이다. (I) Gil y. q'a l ‘칼집 ' : MK . kar-h (>PK . khar) ‘刀' 람스테 트(R ams t ed t 1949 : 133) 는 PK . khar 에 관해 서 다음과 같은 비교를 제시한 바 있다. 만주語의 xalmar i ‘(샤만이 사용하는) 神刀' 에 서 *xal· 울 추출하고 이 *xal- 울 PK . khar 과 비 교하고 ·ma ri는 한국語 mari 頭’ 가 아니 면 -ma 에 .ri, -qri, -gri 가 결합한 접 미 사 가 아닌가 보았다. 그는 Rams t ed t(l 949) 에서 어원이 같다고 생 각되 논 것은 =로 표시하고 확실하지 않은 것은 다만 대조하라는 뜻에 서 cf.로 표시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예에서도 Ma. xalma ri의 *xal- 에 cf.가 불어 있는 것이 주목된다. 그는 PK . khar 에 대해서 오칙 만주語 xalma ri의 *xal· 만을 들었는데 이 것 은 -mari 에 대 한 설명 과 더불어 신빙성이 전혀 없어 보인다. 그는 또 Ramste d t( l982 : 99)

에 서 는 宜 un g.] qyly c ‘劍' , Go. halzu ‘rr' , Ulch. kuce, Oroch. kucig a , Ma. huwesi, Neg d . koto , Mo. kit ug a ‘小刀’ 둥과도 비 교 하고 있다. 이러한 여러 비교는 그가 P K. khar 에 대한 대응어를 퉁 구스語 등 알타이諸語에서는 찾기 어려웠던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사모예드語 kar~har ‘小刀’과도 대조시키고 있는데 이 어 형 은 M K. karh 고1- 유사하다. 이 낱말을 판러면뀝者語에 서 머 자세 히 보면 다음과 같다 : Fi nn is h kuras~kuraksa- ‘劍, 小刀' , Vote kuras ‘小刀' I Lap pish korr II Yurak Samoy e d kar ‘小刀, 短劍' (Collin d er 1955 : 29). 그런데 이 들은 퉁구스語의 다음 낱말과 비 교됨 직 하다 : Ev. ir- kan~kir - kacan, Lam. . xer-kan~xir - kan~er- kan (-kan 은 접 미 사) (Sin o r 1975 : 249). 이 렇 게 본다면 괜_우굳諸語와 한국語 그리고 길리야크語, 퉁구스語 사이에 유사성이 보이는데 이 것 은 팔경 상호 차용 관계 로 생 각된다. M K. karh 이 길리 야크語에 서 차용한 것인지 혹은 퉁구스語에서 차용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한편 마탄 (Marti n 1966 : 251) 은 K. kar-nar ‘칼날' PK . tok ki) ~ MK. to- chAi 'Jf' PK . t okk i의 어원 탐색을 최초로 시도한 학자는 람스테트이다. 그는 (Rams t ed t 1949 : 271) t ok ki가 *tor -kki 에 소급할 것 같다면서 *t or 은 to r ‘石’ 로 보고 여 기 서 tok ki 가 파생 한 것 으로 보았다(그러 나 여기에 ?를 붙이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리고. 또한 tok ki> Tung. (方 言 ) tuk ka, Gi ly . t uk 과 같이 설명하고 있는 것이 주목된다. 여 기서 보면 마치 한국語에서 퉁구스語와 걸리야크語가 그 낱말을 차 ·용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는 또한 初'을 의미하는 뒤르크語 toq -, t o qy-와 비 교하기 도 했 다. 그리 하여 tok ki 는 *tok - ‘切’ 에 서 파 생한 具格 어미를 가전 파생명사로 추정하기도 했다. 그는 동시에

예니세이_사모예드 語(사모예 드 語의 예니세이方 言 ) t uk 와의 비교 가능 성도 암시했다(R ams t ed t 1982 : 213) . 한편 람스테 트(R ams t ed t 1907 : 4) 는 몽골 語 의 ‘ 芹 ’ 를 의 마 하는 suke 는 古아시 아語의 하나인 예 니 세 이 -오스챠크 語 tu k 을 차용한 것 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예니세이 - 오스챠크 族 혹 은 그들의 선조 로부터 알타이語에 차용어가 들어와서 공동된 어휘가 보인다면서 바로 이 낱말을 들었던 것이다. 그리고 예니세이-오스챠크 語 tuk 이 몽골 語 에 서 suke 로 차용되 어 t-: S · 와 같은 차용어 간의 음운대 응 이 확인된다고 했다. 이렇게 본다면 만주 語 suhe (퉁 구스 方 言 에서는 suke) 는 다시 몽골 語 에 서 차용한 것 이 고 또 튀 르크語의 챠가타이 方言 에 보이 는 suku 도 몽골語에 서 의 차용일 것 이 다 ( Rams t ed t 19532 : 340). 그러 나 몽골語 suke 와 예 니 세 이 ~ 오스챠크 語 tu k 과의 차용관계 에 는 적지 않은 의십이 가며 특 히 어두음 t-: S· 의 대응 관계도 확실한 것 으로는 생 각되 지 않는다. 中期 한국語에 는 ‘芹' 를 의 미 하는 tos kui 와 toc h.1 1 .i 두 어 형 이 있 다. 이 양자는 동원어로 브이지만 그 차이를 설명하기는 어렵다. M K. toc h.11 .i 를 *tok -ch.1 1.i<*tuk -ch.11 .i 의 -k- 가 탈락한 변화형 으로 추 정 하고 MK . tos kui 도 *tuk -s-kui 에 서 변화한 것 으로 추정 한다면 Gi ly . t uk 과 어떤 관계가 있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확실 한 것이 못된다. (3) an'Yi '妻’ (anax [Grube 1892 : 44], ain a rai~ a narai [ 高橋盛孝 1942 : 242]) 람스테 트 (Rams t ed t 1949 : 11) 는 PK . _an ai 의 古代 한국語形울 an-a 로 추정 하고 이 것 을 퉁구스語 ana-ka ‘妻' (*ana, *aha 海' 에 지 소사가 불은 것)와 비교한 바 있다. 길리 야크語形과 퉁구스 語 形 사이에 유 사성이 보이지만 필자는 퉁구스方言에서 ana-ka 를 확인할 수 없었 다. 퉁구스諸方言에 서 ‘妻' 를 의 미 하는 낱말은 asi 이 다 (C i nc i us 1975 : 55). 中期 한국語形과 길리 야크語形 사이 에 현처 한 유사성 이 보 인다. (4) Gil y. kyl ( -d) ‘長' : MK .ki r - i d. 끄레이노비치가 제시한 몇 가지 예 가운데서 이 대응 예는 매우

중요하다. 그것 은 알타이 諸語에 서 는 MK . k i r- 과 비 교할 만한 것 이 없으며 (Ramste d t 1949 에 도 제 의 되 어 있 다) , 길리 야크語에 서 유사한 語 形을 찾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三國史記의 신라 지명에 「丞同郡 本吉同郡」 이 라 하여 「吉」 (k i r) 을 ‘거(' 과 대 응시 키 고 있 다. 이 k i r 은 M K. kir - 및 Gi ly . k y l(-d) 와 일치한다(길리야크語에서 -d 는 종결어미. 다음 (9) 참조). 한편 고구려 지 명 「.長 堤郡本高句麗主.夫 .吐 郡」에 서 확 실하지 않으나 「主夫」 (*cu-pu ) 가 ‘長’ 과 대 응하고 있는데 이 것 이 확 실하다면 신라 지명이 보여주는 것과 다르며 오히려 선라 지명의 k i r 이 길리 야크語와 일치 하는 것 이 주목된다. (5) Gi ly . ka(-d) ‘(江 하류로) 가다' : MK . ka- 官 람스테 트(R ams t ed t 1949 : 82) 는 몽골語 rar- ‘出 , 去’ 의 *ra- 와 비 교하고 또 퉁구스語의 完了副動語 어 미 인 -kanim i ~ -kenim i 의 일부 인 -*ka-, -*ka-n 과도 비교하고 있으나 신빙성이 없어보인다. 득히 Mo. rar-에 서 *ra-가 추출될 수 있는지 도 문제 이 다. MK . ka-는 역시 Gi ly. ka- 에서 유사성을 찾을 수 밖에 없다. (6) Gi ly . ha(-nd) : M K. h.11 - 露 끄레이노비츠는 양자가 의미상 또는 기능상 완전히 일치한다고 한다. 한편 람스데 트(R ams t ed t 1949 : 58) 는 PK . ha-( *hi- k hi- >si-kh i- 와 같은 변 화 과정을 밟은 것으로 추정된다. h-7} s- 로 변화한 것은 후속하는 모음 -i-의 영향일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MK. hA- 와 Gi ly. ha- 사이에 관계가 있어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확실한 것이 못된다. J (7) Gi ly. n-, ny- , nu-'4' : MK. n~i id. Gi ly. t'o -, t'u -'5' : MK . ta( -sAS) id. 이 수사의 유사성은 일찍 슈미트 (Schm i d t 1933 : 367) 에 의해서도

지적된 바 있는데 우리의 주목을 꿀지 않을 수 없다. 한국語의 주 위에서 부분적으로나마 수사의 유사성을 찾을 수 있는 것은 길리 야 크語에 서 만이 다. MK. tas AS ‘5' 과 ya sis '6' 의 바 교에 서 어 근 ta (s)- 이 추출되는데 길리야크語의 그것과 대단히 유사하다. (8) Gi ly . ni- ‘나' : MK . na id. 이 1 인칭 대명사의 유사성도 주목된다. 그러나 한편 몽골語의 1 인칭 대명사의 斜格形 어근 na- 와 비교되기도 한다. (9) Gi ly. -(n) t ~d( 동사의 종결형 어미) :K. -t a( 종결형 어미) 이것은 끄러1 이노비치가 제시한 비교 예 가운데서 유일한 문법형 태소이다. 한국語의 종전 어미는 알타이諸語에는 여기에 해당하는 것을찾아볼수없는특이한것이다. 이런한국語의 -t a 와길리야크 와語의도 유종사결하 어다)미 . -(람n)스 t ~데d 트 와(R의 a ms유 t e사d t성 19은39 주: 7목3) 할는 만이 하-다ta ( 의일 기본 語원의에 -관ta 해서 언급한 바 있으나 신빙성이 없다. 위에서 끄레이노비치의 비교 예를 겁토해 보았다. 이들 중에서 (1)은 우랄語인 사모예드語, 길리야크語, 한국語 사이에 유사성이 있는데 아마도 차용관계일 것이다. (4,5,7) 은 알타이諸語에서는 비 교할만한 것을 찾기 어려운 것들이다. 특히 (9) 는 유일한 문법형태 소로서 주목할만하다. 그밖에 (2, 3, 6, 8) 은 한국語와 길리 야크語 사 이에 확실하지는 않으나, 유사성이 있어 보이는 것들이다. 다음에 는및 가지 다른예가추가될수있다. (1) Gi ly. ya lu [<*nalu] (Savel'eva and Taksami 1970 : 225)~ndllu (Grube 1892 : 121) ‘灣 河 口 ' : MK. nE4 ‘津, 河 口 ' (2) Gi ly. nen'ga l(Savel'eva and Taksami 1970 : 208) ‘鉛' : M K. nam' ir 'id.' Gi ly . nen'ga l 은 다음과 같은 변화를 겪 은 것 으로 생 각된다 : *nemal>*nenal>*nennal>nen'ga l. 中期 및 現代한국語에 서 일반 적으로 사용되는 nap 은 한어 「銀」 (*lap >nap )의 차용일 가능성이 높다(朴炳采 1968 : 97). 그러 나 nap 이 일반화하기 전에 는 nam' ir 이

사용되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晶柴 救急方』에 브이는 「鉛(谷云那勿」 의 「 那勿」 (nam i'r)은 이 를 말해 주고 있 다. 그것 은 또 고구려 의 지 명 에 보이는 「鉛城本乃勿忽」의 「乃勿」 (nam ir)과도 일치하며 또 일본 語의 namar i와도 유사하다. 위의 고구려 지명은 鴨綠江 이복의 지 명 임 에 주의 할 팔요가 있 다. 퉁구스諸語의 ‘순B ' 울 의 미 하는 tar ci ~tatc i ~ tak ci~ (Ma.)ta r can (Ci nc iu s 1977 : 169) 등을 고려한다면, nam i ' r 은 어떤 古아시아語에서 차용한 것이 아닐까? (3) Gi ly . kalm(Savel'eva and Taksami 1970 : 139) ‘但京' : MK korA i id. 練' 울 의 미 하는 명 칭 이 몽골語와 만주-퉁구스語에 서 는 kalim u 이 며 M K. korAi 및 J. kudir a 와 유사하다. 길리 야크族은 원래 바 다에서 고기잡이룰 중요한 생활 근거로 삼아 왔으며 또 몽골族은 물론이요 만주나공구스族은 본디 바다를 모르는 원주지에서 이동해 온 종족이기 때문에 이 바다의 동물은 몰랐을 것이고 그 명칭을 걷 리야크語에서 차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몽골語나 퉁구스語의 모든 方 言 에서 그 어형이 동일한 것은 차용의 가능성을 더욱 높여 준다 ( C i nc i us 1975 : 366 참조). M K. korAi 는 Gi ly . kalm 과 밀접 한 관계가 있어 보인다. 한편 일본語의 kudir a 는 다음과 같은 변화를 겪 은 것으로 추정 된다 : ku-di- r a<*ku-ra-di< *ku-ra-ni< *ku-ra-mi . 菅野裕臣(1 978 : 41) 는 일본語 kud i ra 를 한국語에서의 차용어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 고 한국語 korai 는 *korari 에 서 변화한 것 으로 추정 한 바 있 다. (4) Gi ly . ka~(Savel' ev a and Taksami 1970 : 140) ‘犬' : M K. kahi id. 이들은 서로 유사하지만 의성어에서 변화한 것으로 생각된다. 상 세한 것은 4.4.7 참조. (5) Gi ly. tyf (Savel'eva and Taksami 1970 : 370), taf , tap , typ, tyf (Grube 1892 : 130) ‘家' : M K. tip id. 家'에 대한 명칭의 어원울 밝히는 것은 용이하지 않다. 그것은 여러 경우, 집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의 명칭이 접차 의미변화를 해서 집을 의미하게 되기 때문이다• 퉁구스語의 Ev. Ja ‘天幕, 住

家’는 원래 院, 모닥불'을 의미하는 낱말이었고 또한 몽골 語 의 Kh. dzux ‘불을 피우기 위해서 땅에 파놓은 구멍'과 동일 어원이 다. 이 것 이 몽골 語 의 西부리 야트方 言 에 서 는 soZ<*cubal ‘집 ' =Turk. cubal> Kur. cual ‘ 굴뚝’ 과 같이 의 미 변화를 했 다 ( Po pp e 1972 : 54). 그러므로 住居에 관련이 있는 낱말은 여러 言語 에서 광범위하게 조 사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연구의 하나로 에즈테르가르 (Eszte r g a r 1963 : 33-43) 가 주목될 만하다. 그런데 포페 (Po p pe 1950 : 573) 는 한국語의 c ip을 위에 든 Ev. J u 와 비교한 바 있다. 이 낱말 이 몽골語와 튀르크 語 에는 없으나 야쿠트方 言 에 퉁구스 語 에서 차용 된 jia ‘집'이 있을 따름이다. 그러나 이 비교는 어두음의 대응도 문제이고 또 한국 語 c ip의 말음울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도 문제 이다. 현재로서는 한국語 c ip과 비교할만한 것은 길리야크 語 만 이다. (6) Gi ly . eri (Savel'eva and Taksami 1970 : 485) 智 : 고구려 치 명 *er ‘泉' • 고구려 지명 「泉井口縣一云於乙 買 串, 泉井縣一云於乙買」에서 ‘泉' 을 의미하는 「於乙」 (*er) 을 추출할 수 있다. 이 *er 은 또한 日本 書 紀에서 「泉蓋蘇文」의 姓인 「 泉 」을 표기한 「尹梨祠須彌」의 「伊梨」 (i r i)와도 일치 한다. 한편 三國史記에 서 신라 시 조의 탄생 지 인 「 羅 非」을 「奈乙」(乙=*i' r) 로 표기하고 있는데 이것과도 일치함은 이마 언급한 바 있다. 그러므로 *er, iri , 'ir 둥은 모두 동일어로 보아야 옳을것이고이낱말은한반도전역에 분포되어 있었던것이 확실하 다. 그런데 이들이 길리야크語의 er i와 일치한다. 古아시아語의 하 나인 예 니 세 이 -오스챠크語에 서 는 ul~ur 로 나타나는데 퉁구스語의 uli ‘江' (Schmi dt 1928 : 61) 도 길리 야크語에서의 차용어로 보인다 (Ramste d t 1957 : 110). _ (7) Gi ly. m' (Savel'eva and Taksami 1970 : 200), my (Grube 1892 : 112) ‘江源' : 고구려 지 명 「買」 (*mai) ')II ' (3. 1. 2 참조) (8) Gi ly. Jtol 海' (Grube 1892 : 107) : 고구려 지 명 「波旦」 (*pa ta n ), MK pat a h id. 고구려 지명 「海曲縣 本高句麗波旦縣」에서 ‘海'에 대한 「波旦」

( *p a t an ) 을 확 인할 수 있 는데 이 것 은 中j법한국 語 의 pat a h 와 관계 가 있 을 것이다. 朴炳 采 (1 968 : 96 ) 는 原始한국 語 形 *p al t a i를 재구 하고 여기서 中期 한국 語 의 p a t ah 와 pa r.Ai 두 어형 이 변화한 것으 로 추정한 바 있다. 한편 李 基 文 ( 1968 : 137 ) 은 고구려 지 명 에 보이 는 cam ‘ 根' , osazam ‘兎' , al ‘ 泉 ' , pa xe~p a 'i ‘ 嚴 峴' 등이 길리 야크語 tfam r, ask. erri~ eri, pa x 둥과 일치하는 것을 제시한 바 있다. 위 에서 한국 語 와 길리야크 語 사이에 보이는 몇 가지 공동된 낱말 울 고 찰했 다. 득 히 ‘ 泉 , 井’을 의미하는 *er, *ir 등이 한반도 中 部 와 南部 의 지명에 나타나고 있는 것이 주목된다. 길리야크 語 가 한 국 語 의 형성에 어느 정도의 영 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어떤 결론 을 내릴 수 있는 단계에 있지 않다. 여기서는 다만 한국 語 에 있어서의 길리야크 語 의 요소의 존재만을 확인했을 따름이다. 끝으 로 주의할 것 은 길리야크 語 에는 만주-퉁구스語에서의 많은 차용어 가 있는 접이다. 그러므로 한국 語 와 킬리야크語 사이에 보이는 유 사한 낱말의 비교에는 각벌한 주의를 요한다. 그 좋은 예의 하나가 MK . pah oi 땝 : Gi ly . pa x i d. 이다. 끄레이노비치에 의하연 길리 야크 語 pa x 는 만주 語 wehe 의 차용어 이 다 (Kre j nov i c 1955 : 151 ), B. 原始 韓半 島語 3.2.3 한국語의 기층-原始韓半島語 三 國 史 記 地理志의 고구려 지명에서 추정되는 한반도 中部의 言 語와 백재 • 신라 지명에서 추정되는 한반도 南部의 言語 가 동질적 인 言語 로 추정됨은 중국의 古史 힘 나 지명을 통해서 엿볼 수 있었 다. 그러므로 종래 古代 한반도에는 계통을 달리하는 여러 言語 가 사용되고 있었다는 견해는 재고되어야 한다. 그런데 3.1. 10 에서 제 기된 문제로서 魏書 東夷傳 당시의 부여 ·고구려의 言語 (머 정확히는 鴨綠 江 이 복의 南 만주 일대 의 言語 )와· 한반도(더 정 확히 는 한반도 中 部 이남)의 言 語 와의 관계는 해결을 기다리는 자못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그러나 이 문제는 古史書에 의해서는 큰 도움을 얻을 수 없 다. 비록 불완전한 자료이지만 지명을 여러 각도에서 종합적으로 고찰함으로써 추정 할 수밖에 없 다. 3. 1. 10 에서 본 바와 같이 鴨綠江 이복의 지명에는 한반도 中部의 치명에서 얻을 수 있는 및및 요소와 공통된 것이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그리하여 한반도 中 • 北部의 言語와 鴨綠江 이복의 言 語를 아른바 고구려語라는 동일한 言語로 보게도 된다. 그러나 필자는 3. 1. 9 에서 魏 害 東 夷 傳 당시의 고구려의 言 語 가 퉁구스語계가 아니면 퉁구스語와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는 言語 임 을 추정한 바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한반도 中部 ( 및 南部 ) 의 지명에서 추출되는 수사가 퉁구스語의 그것과 일치하지 않는 사 실이 주목되어야 할 것이다 (3,5,7,10 에 대한 수사 중에서 ‘7' 에 대옹하 논 nan i n 이 유일하게 퉁구스語의 nadan 과 유사하나 이 는 우연의 유사성 일 수도 있고 또한 백제語일 가능성조차 있음은 이미 앞에서 언급한 바 있다)• 또한 한반도 中部의 지명에서 퉁구스語에 대응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의의로 적다는 사실도 고려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팔자는 종 태 고구려語라고 불리어왔고 또 퉁구스語의 한 분과로까지 생각되 어 왔던 한반도 中部의 지명에서 추정되는 言語는 실온 南下하기 전의 고구려의 言語와 거리가 먼 어떤 한 言語層도 반영하고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그 言語層은 南下하기 ' 전의 고구려의 言 語 와는 계통적으로도 다론 言語이었을 개연성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言語府의 성격에 관해서는 확실한 것을 알 수 없는 不明言語라 고 말할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하면, 지명에서 추정되는 言語에는 퉁구스語계와는 계몽울 달리하는 수사 체계를 가전 어떤 言語層과 그 위에 퉁구스語계의 言語層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기에 이론 것이다. 다시 말하면, 지명에서 추정되는 言語는 어떤 불명의 言語를 기층으로 하고 그 위에 퉁구스語가 얹헌 상태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불명의 言語層울 필자는 참정적으로 「原始 韓半島語」라고 불렀던 것이다. 그러면 「原始 韓 半島語」는 한반도 中部에만 분포하고 있었는가? 3. 1. 8 에서 고찰한 바와 같이 한반도 中部와 南部의 지명에는 공통적인 요소가 있다.

이러한 접으로 보아 한 반도 中 집1 i 와 南部 의 言語 는 대체로 동일한 言 語 이었다고 생각된다. 다시 말하면 原始 韓 半 島語 는 적어도 한반 도 中 部 와 南部 에 모두 분포되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는 것이다. 그리 고 中 部 와 南部 에 공통적 으로 나타나는 수사 ‘3' (m i r) 을 위 시 한 '5, 7, 10’ 을 의 미 하는 수사, ‘ 赤 ’ 을 의 미 하는 *sa p u k, *so p i, 떻엇 을 의 미 하 는 soi, 넹t 도울 의 미 하는 *e r, *i r 등은 바로 原 始 한반도 語 의 요소로 추 정되는 것이다. 팔자 는위에서 原 始한반도 語 라는어떤불명의 言語層 울가상했는 데 그 言語 에 관해서는 어떤 결 론을 내릴 수 있는 단계에 있지 않 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우 리는 위의 ( 3.2.1-2 ) 에서 古아시아 語 및 길리야크 語 에 관해서 살펴 보 았고 득 히 지명과 한국 語 에 보이는 길리야크 語 의 요소를 살펴본 바 있 다. 그리하여 우리는 다음과 같 은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게 된다. 한 국 語 의 기 충言語 로 原始 한반도語가 있었는데 이 言 語는 킬리야크 語 혹 은 킬리야크 語 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어떤 古아시아 語 일 가능성도 있고 또 끄레이노비치가 시사한 바와 같이 한국語와 킬리 야크 語 의 접 촉 혹은 傍 府 ads tr a t의 영향의 결과 두 言語 사이 에 공통된 요소가 보인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 이와는 전혀 다르게 原 始 한반도 語 는 일찍 소멸해버린 어떤 알타이語계의 言 語 일 수도 있을 것이다. 아 뭏 든 어떤 불명의 言 語 層 이 있었음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 3. 2. 4 原始 韓半島語와 일본語의 관계 일본 語 의 주위를 볼 때, 유형적으로 현처한 유사성이 있고 또 유 사한 낱말이 발견되는 접에서 먼저 주목되는 言語는 한국 語 이다. 특히 한국 語 는 일본語와 지리적으로도 인접해 있는 言語 이다. 따라 서 일본 語 는 먼처 한국語와 찬근관계가 있으리라는 생각이 일릭부 터 싹트기 시작한 것은 당연하다. 그리하여 이 두 言語 의 친근관계 롤 증명하기 위한 여러 비교연구가 계속되어 왔다. 한국 語 와 일본 語의 비교연구는 결코 짧다고는 할 수 없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들 연구는 주로 일본 학자에 의해서 시작되어, 한동안 중

단 상태에 있었으나, 근래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1897 년에 이 미 白 鳥 庫吉(1 897 : 149-251) 는 일본語의 古語와 한국 語 의 유사한 낱말 200 여개를 지적한 바 있다. 그뒤 金 澤庄 三郞(1 910) 도 150 여개의 유사한 낱말을 들고 문법형태소에까지 언급했다. 그 런데 흥미 있는 것은 1915 년에 이르러 白 鳥庫 吉(1 9703 : 371-8) 은 대 략 다음과 같이 보게 된다. 처음에는 일본語와 한국 語 가 대단히 유 사하다고 생각되어서 비교해 보았는데 관계가 멀다는 생각이 둘계 되고 또 양 言語에 유사한 낱말이 매우 적다는 접을 들어 두 言語 의 친근성에 대해서 회의적인 태도를 취하게 된다. 그는 위에 돈 1897 년의 논문에서 유사하다고 든 200 여개의 낱말도 실온 그 내용에 있 어서 양 言語의 찬근성을 증명하기 위한 것으로는 만족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는 史 學 者이었지만 言 語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의 소유 자이었음을 우리는 그의 논처에서 엿볼 수 있다. 이러한 그를 한 • 일 양 言語의 찬근성에 관해서 회의적인 방향으로 물고 간 것은 바 로 유사한 낱말이 매우 적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면 70 여년이 지 난 오늘날은 어 떠 한가 ? 1957 년 『일본語의 起源』에 서 200 여 개 의 한 • 일 양 言語의 어휘를 비교한 바 있는 大野 晋(1 980 : 5) 는 다음 과 같이 말하고 있다. 죽 양 言語의 어휘를 비교한 결과 통감한 것 은 명사의 유사한 것은 그런대로 발견할 수 있는데 동사와 형용사 의 기본적 낱말에서는 유사한 것을 찾기 어렵다는 접이라고 말했 다. 유사한 낱말 그것만으로 言語의 친근성이 결정되는 것은 물론 아니다. 그러나 기초어휘로서 대응하는 것이 적으면 대단히 불리해 지는 것은 당연하다. 특히 음운법칙을 설정할 수 있을 정도의 대웅 예가 발견되지 않으면 매우 비관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현상태 에서는 한 • 일 양 言語의 어휘 비교에서 앞으로도 양적으로 지금까 지의 결과를 크게 넘어설 것으로는 생각되지 않는다. 일본 학계에서는 한· 일 양 言語의 찬근성에 대한 개연성은 대체 로 안정 하고 있 다(金田一京助 • 泉井久之助其他 1951 : 9-36). 服部四郞 (1967 : 6) 도 「일본語에 가장 가까운 親族 관계 를 가전 言語논 조선 語일 개연성 쪽이 다른 경우보다 크다고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 다. 이렇게 양 言語의 친근성의 개연성은 일찍부터 인정되고 있으.

면서 어떤 확실한 결론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은 어떤 원인 때문인 가? 위에서 보듯이 양 言 語의 비교연구는 짧지 않은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또 주목할 만한 연구 업적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큰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다고도 할 수 없다. 이 렇듯 양 言語의 계 통연구가 답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슨 이유에서 인가? 혹자는 말하기를 양 言語가 대단히 이론 시기에 분열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 이런 이유도 있을는지 모른다. 그러나 이 막연한 생각으로 근본 문제가 해결될 수는 없다. 팔자는 위에서 古代한국語의 형성에 관한 하나의 가설을 제시했 다. 이것은 한 • 일 양 言語의 계동 관계를 연구하는 데 있어서 하냐 의 중요한 문제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 양 言 語의 비교연구를 곤란 하게 하고 있는 큰 요인의 하나는 단적으로 말해서 古代한국語의 형성 과정이 복잡한 데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 古代 한국語의 형성 과정은 종래 막연히 생각해온 것처럼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님이 재차 강조되어야 한다. 여기 또 일본語 자체의 복잡한 형성 과정울 고려할 때, 양 言語의 비교연구의 어려움을 족히 짐작 하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이미 고찰한 바와 같이 지명에서 추출되는 言語는 동질적인 言語 로서 한반도의 中部와 南部에 걸쳐 분포되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 다. 그런데 여기에는 어떤 不明의 言語 , 즉 原始 한반도語가 저충 에 있다. 그리고 퉁구스諸方言과 다르고 中期 한국語와도 다론 수 사 체계를 가전 이 原始 한반도語는 한반도의 中部분만 아니라南部 에도 분포되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지역에 따라서 적지 않은 言語差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나 이미 강조한 바와 같이 계몽 을 달리하는 근본적인 言語差이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 한반도 中部의 지명에서 추출되는 30 여개의 낱말아 일본語와 유 사함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일본語와 유사한 낱말은 비단 한반도 中部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다. 그리하여 다음과 같은 추정이 가능하게 된다. 죽 한반도에서 두 言語의 물결, 原始 韓半 島語와 알타이語化한 言語의 물결이 계기적으로 일본에 유입된 것

으로 생각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不 明 의 言語 는 일찍 소멀했으나 한국語와 일본:꿈의 형성 과정에서 어느 정도 홉수되었을 것이다. 이러한사정이 한·일 양 言 語의 비교를곤란하게 하고있는큰요 인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한· 일 양 言 語에서만 유사하게 나 타나는 낱말 중에는 原始 한반도語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을 것이 다. 그 대표적인 것이 수사이다. 지명연구에서 이른바 고구려語와 일본語의 동계설이 나타났음은 l.3‘2 에서 개관한 바 있다. 그런데 최근 백제 語 와 일본語의 동 계설 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주목된다. 馬淵和夫(1 978 : 71-2 ) 는 종래 고 구려語 자료로 생각되던 부분도 백제語이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 같 고 이런 견해가 인정된다면 종래 고구려語와 일본語의 찬근성이 운 운되고 또 그것이 백제를 뛰어넘어서 고구려와 일본의 인종적 접근 으로까지 발전한 학설에 의십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과 거에는 자기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런 생각은 수정될 수 밖에 없고 古代일본語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은 역시 백 제語이었다는 결론에 이를 것 같다고 부언했다. 이러한 견해에 이 론 이유는 「종래 고구려語 자료로 생각되던 부분도 백제語이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 갇다」는 것이었다. 여기에 관해서는 팔자도 이미 3. 1. 10 에서 같은 견해를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여기서 주목을 끄 는 것은 일본語와 가장 가까운 친근 관계에 있는 言語가 고구려語 에서 백제語로 바뀌어졌다는 접이다. 여기서 팔자의 견해롤 다시 한번 강조한다면, 한반도 中部와 南部의 言語가 계통을 달리하는 言語이었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일본語와 찬근 관계에 있는 言語 가 한반도 中部의 言語라든가 또는 南部의 백제語라든가 할 수 없 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이다. 한편 레 빈 (Lew i n 19812 : 203) 은 한반도에 는 心] 기 부터 7 세 기 까지 및 가지 言語가 사용되고 있었으며 한국人과 일본人은 유사 이전부 터 밀접한 접촉이 있었다고 전제한 다음 한반도에서 일본에 4 차례 에 걸쳐 言語의 물결이 유입했다고 한다. 첫번째 물결은 아마도 南 韓의 韓族의 言語일 것이고 이것은 일본의 야요이(彌生)人의 言語이 고 두번째 물결은 고구려와 신라를 세운 民族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는 일본의 古iJ \ l1 寺{t의 言語 이 다. 세 번째 물결은 樂浪 • 百硏 • 加耶 기원의 이른 이민 들로서 주로 기술공과 W: 寫 人에 의한 것이었 다고 한다. 네번 째 물걷은 백제와 고구려가 멀망한 뒤의 피난민의 이주에 의한 것이타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고려할 때 , 일본 語의 형성에 한국語의 요소가 영향을 이 겼을 것을 인정해야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것은 계동적 인 1 차적 관계와 접촉에 의한 2 차적 관 계를 구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계속해서 말하기를 백제지 명에서 53 개의 낱말이 추출되는데 그 중에서 12 개가 일본語와 비교 되고 고구려 지명의 경우에는 82 개 중에서 34 개가 그리고 신라지명 의 경우에는 28 개 중에서 11 개가 일본語와 비교된다고 하고 이러한 대응은 言語 접촉에 의한 것이라기보다는 계통적 관계로 보는데 유 리한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서도 지명에서 추출되는 낱말에 문제가 있어서 그. 수가 줄어야 하겠으나 한반도 中部와 南部에서 추출되는 낱말 중에서 일본 語 와 비교될 수 있는 것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지적하고 그러한 사실은 일본語와의 계통적 관계에 의한 것으 로 보고 있는 것이 주목된다, 레빈의 견해는 여러 차례의 계속적인 言語 의 물결을 가상한 데 특색이 있다. 3.2.5 加耶의 言語 팔자는 편의상 고구려語, 백제語, 신라語라는 言語名울 사용했 다. 그러나 이것은 고구려, 백제, 신라라는 나라가 있기에 여기 벌 개의 세 言語 혹은 계통적으로 다른 제 言語가 각기 존재했음을 의 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견지에서 加耶의 言語 에 관해서 고찰 해 보기로 한다. 여기서는 특히 일본語와 관련해서 弁幹 혹은 加耶 지방의 言語가 고찰되지 않을 수 없다. 古代 가야文{t가 일본의 北 九州의 그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음은 특히 고고학의 분야에서 논 의되고 있다. 이러한 접에서 가야 지방의 言語와 일본語의 관계를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가야 지방의 言語를 구체적 으로 알 수 있는 아무런 자료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리하여 지명 등 단편적인 몇 가지 자료에 의해서 그 言語의 성격을 추정할 수 밖에 없다.

三國史記(권 44) 의 「斯多含傳」에 「 1j 用植梁城門名 加羅語謂門爲梁 云」이라는 기사가 있는데 여기 加羅語라는 言語名 이 보인다. 그리 고 加羅語로 ‘F1’ 을 「梁」 이 라고 랬 다고 한다. 梁柱東(1 945 : 565) 은 일찍 이 「梁」이 t o 로 읽히는 것을 고증하고 이것은 일본 語 「戶」의 和訓 t o 와 동일어라고 했다(일면 訓蒙字會에서는 「 梁」을 t or 로 읽고 있 다. 따라서 門' 을 t or 이 라고 했을런지 도 모른다). 또한 ~ 한반도 中部 지 명에 나타나는 수사 m ir '3' 이 아 치방의 지명에서도 나타난다. 또 한편 중부 지명에 나타나는 '堤’에 대응하는 「吐」가 이 지역에도 나타난다. 이러한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먼처 다음과 같은 사실이 고려되어야 한다. 첫째 TT' 을 의미하 논 낱말이 다른 지역의 지명이나 그밖의 자료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는 사실이 지적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F1’ 을 의미하는 t o(~ t or) 이 다른 南部言語에 있었는지 없었는지 알 수 없다. 둘째 ‘3’ 을 의미 하는 수사의 경우도 같다. ‘3’ 을 의미하는 수사가 공교롭게도 다른 지역의 지명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南部의 다른 지역 에 m i r 이라는 수사가 없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 그리하여 南部의 가야 지역에 m i r 이 나타나는 사실은 처 한반도 中部의 지명에 나 타나는 m i r 을 위시한 ‘5,7,10’ 의 수사가 中部 및 南部 전역에 걸쳐 존재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 된다. 또한 ‘堤'에 대한 「吐」의 경우도 같다. 이렇게 볼 때, 가야 지방의 言語가 다론 南部의 言語 와 성격을 달리하는 言語이었다고는 보기 어렵게 된다. 가야 지방 의 言語는 다른 南部의 言語와 동일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다. 다음 지명은 가야의 言語와 다른 南部의 言語가 같았음을 시사 하는 것인데 이것은 '上, 下’를 의미하는 또 하나의 가야語의 예 이다. 日本 書 紀(권 17, 繼體天皇 6 年)에 「冬十二月 百濟造使貢調 別表請 任那國上移味J • 下移味J • 娑陀 • 牟婁 四縣」이라는 기사가 있다. 여기 서 ‘上' 은 okosi, ‘下' 는 a1·osi 로 읽 힌 다. 「~lr,flJ」가 현재 의 어 느 지 방울 가리키는지는 확실한 것을 알수 없으나 크게는弁辰지방이고 日 本書紀의 기 록대 로 任那의 지 명 임 이 확실하다(李丙~ 1959 : 298). 그 任那 지역의 말로 ‘上'을 okosi, ‘下'를 aros i라고 했음을 알 수

있 다. 그런데 oko-, aro- 가 각각 現代 한국 t꿈 의 ui ’上' , arai ‘下’ 와 일치하는 것을 지적한 것은 白 鳥庫 吉 ( 1970 3 : 139 ) 이다. ui, ara i는 中期한국 語 의 uh, arai 이 다. 이 중 MK . uh 는 다음과 같이 알타이 諸語 와 일치한다. MK . uh<* og - 'J::' (한국 語 의 方 言 ug -e i ‘위에' 참 조 )=Ev. ug i, ug u ‘上 部 =Mo. oge -de ‘上' (Ramste d t 1949 : 284-5). MK . ara i ( < * ara-a i)는 古代뒤 르크語의 al ’下 部 ' (Nadelja e v 1969 : 32 ) 와 관계가 있는 듯하다. 이렇게 해서 aro- 와 oko - 의 어원을 알 수 있는데 다음에는 -s i가 문제가 된다. 이 -s i는 퉁구스語나 몽골 語 에 보이는 ‘方向'의 의미를 나타내고 方向 語 물 형성하는 형태소 -si 와 일치 하는 것 이 다 ( Rams t ed t 1957 : 48 선). 이것은 原 始 한반도 語 가 아닌 그 위에 얹힌 알타이 語 계의 한 예이 며 이 낱말이 中 期 한국 語 의 그것과 동일한 것은 가야의 言語가 다 론 南部 言 語 와 동일 한 言語 이었음을 암시하는 것이라 하겠다.

재 4 장

알타이諸語와의 比軟

4.1.0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의 比鼓 한국語와 알타이 諸語 의 관계에 대해서는 이미 오태전부터 국내의 학자들에 의해서 연구되고 있으나 아직도 표면적인 유사성에서 그 다지 깊이 탐색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뜻에서 필자는 앞에서 현 재의 한국語 계통연구가 「가정一증명」이라는 연구 과정에서 「증명」 의 단계에 있음을 강조한 바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한국 語가 알타이諸語와 친근관계가 있을 것이라는 가정을 세우고 그 가 정울 증명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단계에 있다. 「가정」을 「증명」한 다는 것은 〈비교방법에 의해서 확인되는 공통 요소〉를 발견하는 것 울 의미한다. 本章에서는 한국語와 알타이諸 語 의 찬근성에 관한 가 섣울 증명하기 위해서 한국語와 알타이諸語 사이에 공통 요소가 있 는가를 확인하려고 한다•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와의 비교연구가 어느 정도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것은 람스테트부터라 하겠다. 특 히 한국 語 어휘비교의 많은 부분이 그의 『한국語 語源硏究』에서 그대로 인용되고 있으며 또한 음운대응에 관해서도 그의 대응표가 철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처럼 그의 연구가 미치는 영향이 커서 그의 견해가 거의 무비판 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 현재의 상태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람스데트의 연구를 토대로 출발해서 그것을 비판하고 또 그것을 넘 어설 수 있을 때, 비로소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와의 비교연구, 더

크게 말해서 한국 語 계동연구에 큰 발전이 이루어지리라고 믿고 있다. 람스데트의 『한국語 語 源硏究』에서 가장 큰 결접은 순수한 한국 語의 낱말과 淡 字語를 구벌하지 못한 데 있다. 사실상 람스테트가 한국人이 아닌 의국人 학자라는 접을 감안하더라도 그러한 예는 의 와로 많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새삼 하나의 교훈을 얻는다. 그 것은 낱말의 비교가 얼마나 자의적으로 행해지기 쉬운가를 단적으 로 말해주기 때문이다. K. hJ°a k [ 赫 ] ‘mag n if ice nt, gre at, beauti ful' =Mo. J°e ke 'gre at' , Tung . hg gd i 'gre at, much'. (Ramste d t 1949 : 62) K. ka 頂 〕 ‘fam i ly , house' =Ma. xala, Go., Olea., Neg d. xala 'the fam i ly , th e clan, th e tri b e '. (Ramste d t 1949 : 81) 람스테트는 ‘ 赫 ’과 家'를 순수한 한국語로 알고 비교했지만 그 얼 마나 그럴듯한 비교인가! 그러면 이러한 비교가 한자어와 순수 한 한국 語 를 분별하지 못하는 데서만 나타나는가? 그렇지 않음을 우리는 찰 알고 있다. 이처럼 어휘비교는 항상 자의적일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접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음운 대응의 규칙성이 실제로 어휘바교를 통해서 확인되는 것은 물론이 다. 그러나 음운대응의 규칙성이 확립되기 전의 어휘비교에는 항시 자의성이 내포되어 있는 위험성이 있다. 우리는 사실상 현재 한국語 와 알타이諸語와의 비교연구에서 음운대응의 규칙성을 찾기 위해서 자의적일 수 있는 어휘비교를 하고 있다. 그러므로 한국語와 알타 이諸語와의 어휘비교에서 아무리 그럴듯한 유사한 낱말을 찾았다해 도 그것이 음운대웅의 규칙성에 의해서 동일어원으로 확인되기 전 까지는 그 비교는 〈참정적〉인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우리는 이 러한 입장에서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와의 어휘바교를 하고 있는 입 장임을 강조해 두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입장은 결국 한국語와 알 타이諸語와의 찬근성을 밝히기 위한 연구가 현재 「가정」의 단계를 넘어서 그 「가정」의 타당성을 「증명」하려고 하고 있는 단계에 있음

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 이 접을 거듭 강조하지 않을 수 없는 것 은 한국 語 와 알타이 i混 t5 와의 친근 관계가 「가정 」 과 「증명」의 단계 도 거치지 않고 처음부터 마치 하나의 기정사실 처럼 생각되고 있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

1• 音 韻論 A. 母 音 4. 1. 1 中期 한국語의 母音체 계 中期 한국 語 의 母 音 체계에 관한 연구는 訓民正音부터 출발하지 않 울 수 없다. 그런데 訓民正音 제정 당시의 母音文字가 표시하던 음 가 를 추정하는데 좋은 자료가 되는 것이 訓民正音과 가까운 시기의 중국 한자음으로 당시의 中部方言의 낱말을 표기한 『華夷譯語』중에 있는 「朝 鮮館譯 語」임은 더 말할 팔요도 없을 것이다. 「朝鮮館譯語」 는 訓民正音 (1443) 과 「朝 鮮 」이라는 명칭으로 보아 1392 년 사이에 엮 어진 것으로 생각되며 1392~1443 년 사이에서 그 거리가 더 좁혀질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朝鮮館譯語」의 한국語 표기는 訓民正音 제정 당시의 中期 한국語音울 어느 정도 찰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한자음에 의한 부정확한 표기에 문제가 있 음은 물론이지만 中期 한국語의 母音체계를 연구하는 데 기본적인 참고가된다. 「朝鮮館譯語」의 표기 에 의 하면, i, a, o, u 는 각각 1 ' 1-' ..J_, T 와 일치하여 그 표기에 있어서도 뚜렷한 통일성이 있다. 다시 말하 떤, 1 ' 1-' ..J_, T 는 현재와 같이 각각 i, a, o, u 를 나타내는 母音 文字이었음이 확설하다. 그리고 1 에 관해서는 이것이 現代語에서 와 같이 a 로 고정된 것이 아니라 前舌 e~c 에서 中舌의 a 에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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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넓은 異 音域울 가졌 울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한 편 • 와 ―에 대응하는 음의 표기에는 십한 혼란을 보여 주고 있다. 그것은 당시 의 한자음으로는 • 와 -에 대응하는 음을 정 확 하게 표기하기가 곤 란했음을 말해 주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하여 ·와 - 를 제의하 떤 그 나머지 음은 일단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i/ ( 1) /u/ (T) /a/ (~ ) /o/ (..l..) /a/ 0) 여기서 母音調和물 고려하면, /u/ 와 /o/ [o~3] 가 後 舌의 高 • 低 로 대 립 하고 /a/ [e~C~a] 는 /a/ 와 前舌의 高 • 低로 대 립 한다. 그 렇다면 ·와 -의 대립은 中舌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추정하는 것 이 합리적일 것이다. 그것은 곧 -가 現代 語 에서와 같이 中舌의 t 이었음울 의미하는 것이다• 아렇게 볼 때, 中舌 高母音 인 i· 와 대립 하는 짝은 中舌的인 低母音 A 로 보는 것이 또한 합리적일 것이다. 그리하여 필자는 • 를 中舌에 가까운 A 로 추정하고 中期 한국 語 의 母音체계를 다음과 같이 재구한 바 있다( 金芳 淡 1964) . (男) /a/ /,1./ /o/ (女) /이 /i/ /u/ (中) /i/ 4.1.2 한국語 母音체계의 변동 中期 한국語 이전 단계에서 母音체계는 십한 변동을 겪었던 것으 로 생각된다. 그런데 이러한 母 音 체계의 변동의 해명에 실마리가 되는 것은 알타이諸語와의 비교에서 나타난다. 알타이 諸語 와의 비 교에 의하면, MK . o 는 *u 에서 변화했고 또 MK . A 는 *o 에서 변 화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러한 변화를 간파한 것은 람스테트와 포 페 의 공적 이 라 하지 않을 수 없 다. 포페 (Popp e 1950 : 574-5) 는 람스 테트 (1949 : 96) 가 M K. k gr g m[=kATAm] 을 몽골 語 ga rim ‘江’ 과 비

교한 것을 비판하고 이 비교는 옳지 않다고 했다. 첫째, 부리야트 方言에서 g a6m~ g aram 에는 ‘江’의 의미가 없고 '길어서 건널 수 있는 江의 얕은 장소’를 의미하여 의미의 차이가 있고 둘째, 한국 語의 q[=.11.]는 몽골語의 O 와 대응하는 것이지 a 와는 대응하지 않 기 때 문이 라고 했다(그러 나 람스테 트 (Rams t ed t 19531 : 10) 도 MK . A 와 알타이諸語의 o 와의 대응을 들고 있다). 그는 다시 몇몇 예를 들어 (Pop pe 1950 : 576) MK . o 는 알타이 諸語의 u 와 대 응하는 것 이 라 고 했다 (Po pp e 1960 : 153 에서도 같은 의견을 표명하고 있다). 이러한 대 웅은 포페에 의해서 정확하게 관찰되었다. 그런데 우리는 또 한편 뒤에 제시하는 대응 예에서 보듯이 알타이諸語의 ii와 6 가 中期 한 국語의 i'나 u 와 대응하는 경향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변화를 어 떻게 설명해야 할 것인가? 古代 한국語에서 *i는 u( 또는 t), %는 t(또는 u) 로 변화한다. • 이 때 (*o, *u>) u 는 (*u>) u 와 혼동을 일으키 게 되 고 동읍충돌 7 을 피하기 위해서 (*u>) u 는 低舌化하여 o 로 변화한다. 이렇게 되 면 (*u>) o 는 (*o>) o 와 혼동을 일으키게 될 것이고 동음충돌 울 피하기 위해서 (*o>) o 는 低舌化하여 A 로 변화하게 된다. 0 가 中舌音 A 로 변화하는 것은 뒤에 설명하는 바와 같이 i·에 대한 새로운 대립의 짝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이 변화 과정을 단계벌로 도시하면 다음과 같다. (1) *i *o *u *e *i *o *u *a 이 단계에서는 알타이祖語의 그것과 동일하며 中性母音 *i가 형 성된다. 다시 말하면, *i7 } *i로 변화하여 결과적으로 안가 前母 音 계열이나 後母音 계열과 공촌하게 된다. 이렇게 해서 中性母音 이 형성되는데 이 中性母音의 출현은 구조적인 면에서 볼 때, *i에 대한 대립의 짝이 소멸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결과 8 母音체계에서 다음과 같은 7 母音체 계 로 변화한다.

(2) *i *o *u *e 0 *o *u *a 한국語의 中性母 音 i의 출현은 이렇게밖에 설명할 수 없다. 그 런데 이 中性母 音의 출현은 한국語의 母音체 계 변동을 추정 하는 데 있 어 서 중요시 되 어 야 한다 (金芳漢 1968 : 57-61 ). (3) *,.‘* %/*O *ai* *e*a ,g. u 이 단계에서는 *ii.가 *u( 또는 *t)로 변화하고 %는 *i(또는 u) 로 변화하여 *a 와 % 가 소멀한다. 그러 므로 中期 한국語의 *i 는 2 차 적 발생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이렇게 보지 않는 한, 中性母音 i 의 출현을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단계에서 7 母 音체계는 6 母音 체계로 변한다. (4) *.,*a-1 D D *e *o *u *a 이 母音체계는 다시 다음과 같이 도시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u 가 %로 변화한다. *i *e *i *o / *u *a 여기서 中性母音 *i를 제외하면, 母音調和를 고려하여 다음과 갈 은 대립관계를 추정하게 된다. *e *i *Lu *a 口 -*o

여기서 우리는 *i에 대한 대립의 짝아 없는 것, 죽 「구조상의 구멍 」을 볼 수 있 다(이 것 을 Marti ne t 1955 : 80 는 case vid e 라고 부르며 Pik e 1959 : 117 는 hole in the pa tt er n 이 라고 부른다). 이 렇 게 음운체 계 내에 「구조상의 구멍」이 있는 것은 체계적인 불균형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그 상태에서 군형이 잡힌 안정된 체계를 갖추 기 위해서 그 「구조상의 구멍」이 메꾸어지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보통 다른 음운을 변화시켜서 새로이 대립의 짝을 출현시키는 것이 다. 이 것을 마르떠 네 (Ma rti ne t 1955 : 80) 는 「구조의 索引」이 라고 부 른다. 그리고 각 음운이 서로 대립하여 고립된 음운이 없을 때 (우 리의 경우 위의 도표에서 *i’는 고립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체계 내의 각 음운이 대립에 의해서 서로 동합되어 있으면 이런 상태가 가장 안정된 군형이 잡힌 체계라고 한다. 이것이 음운체계의 영원 한 이상이다. 그러기에 실제로 음운체계는 이 이상을 지향하면서 변동을 되풀이 하는 것이다. 따라서 「구조상의 구멍」이 반영하듯이 대립관계에 의해서 묶여져 있지 않은, 죽 통합되어 있지 않은 고립 된 음운은 소멸하여 체계의 군형 상태를 취하기도 하고 또 새로운 대립의 짝이 나타나는 「체계의 索引」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러면 우쳐오리의게 되경는우가 *?i’ 가* a보 와여 %주가는 ”「구 또조논상 의* i’구로멍 변」화은 하어고떠 한*u 는변 동*O 울로 가번 화하며 (*o>)*o 는 다시 低舌化하는 연쇄적인 변화가 일어남은 위 에서 설명한 바 있다. 그런데 %는 기계적으로 단순히 低舌化하지 않고 고립되어 있는 *i’ 에 대한 대립의 짝으로 변화하게 되는 것이 다. 그리하여 %는 中舌 언에 대립하는 것으로서 中舌音으로 변화 한다고 보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그리하여 필자는 *o 가 中舌면으 로 변화한 것으로 보며 그 위치를 [서에 가까운 것으로 추정한 바 있다. 이 새로운 母音 /A/ 가 곧 /·/인 것이다. 이렇게 해서 中期 한국語는 4. 1. 1 에서 제시한 바와 같은 母音체계를 가지게 되었다. /A/ 는 위와 같이 해서 출현했지만 中舌面·低舌이라는위치는그 음운의 실현가능 영역, 죽 이음역이 대단히 한정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A/ 는 한 음운으로서 실현되는 데 불리한 위치에 있었음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이 곧 /A/ 가 소멀하는 적극적인 원인이 된다. 그

리 하여 /A/ 는 /a/ 로 합류하여 소멸 한다. /a/ 로 합류하기 에 앞서 /A/ 가 동요하기 시 작하는데 /A/ 가 / 'i /와 혼동되 는 것 은 그러 한 동 요 상태를 반영하는 것이다. 이렇게 /A/ 가 소멸하는 원인은 /A/ 의 위치를 추정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되기도 한다. , 4.1 . 3 알타이諸語와의 母音대응 위에서 고찰한 中期 한국語에 이르는 母音체계의 변동을 고려하면 中期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와의 母音대응이 다음과 같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 (2) (3) (4) (5) (6) (7) (8) 알타이祖語 *t' *e *u *ii *1- *a *u *o 中期한국語 a u(~i) i( ~u) i a 。 A 대웅 예. (1, 5) MK. i : pA . *i, *i MK. pir- ‘祈' =Mo. iru g e- ‘祈 訪 하다’ , MMo. hir u 'er ‘呪文' =Ma. firu- ‘祈, n凡 ' , Ev. hir u g? -i d. (Pop pe 1960 : 12, 60, 112. cf. Ramste dt 1949 : 201 ). pA . *piru -( Str e et 1974 : 23) MK . ira , ‘症 =Mo. ira ra ‘敵' =Ma. iru n id. =Chuv. §~ran<*ir a n id. , Tat. iz am<*ir 2an id. (Po p pe 1960 : 81, 115). pA . *ir- ( Str e et 1974 : 14) (2) MK. :i : pA . *e MK . 8mi 海' =Ma. eme ‘母’ , eme-ke ‘姑母' =Mo. eme ‘女, 妻’ , eme-ge (n) ‘祖母’ , eme-cil e - ‘女子처 럼 행 동하다' =Turk. em(e)- ‘젖을 빨다’ , 8m- ik ‘乳房' (Ci nc iu s 1972 : 26). pA . *eme- (3) MK. u : pA . *ii (~*o) MK. ku t- ‘堅 =Mo. kudur ‘强’ (Pop pe 1950 : 576. Ramste d t 1949 : 132-3). pA . *kud-

MK . uh<*og - ‘上' (方言 ug e i ‘위 에 ' ) =Ev. ug i, ug u ‘上部 =Mo. og e -de ‘뵤 (Pop pe 1960 : 60). pA . og -( Str e et 1974 : 22) (4) MK. i : pA . *o (~ii) MK. mi r (<*mor) ‘水’ =Mo. moren ‘江’ =Ma. mu-ke id. Ev. mu

밀한 연구가 계속되어야 한다 .l 4.1 .4 母音調和 中期 한국語의 母音調和는 高 • 低의 조화이 다• 즉 공존 가능한 e, i., u 는 高母音이고 a, .11, 0 는 低母音이다. 그란데 高舌 e, i, u 는 각 각 前舌 %, *o, *ii,에서 변화한 것이고 低舌 a, A, O 는 後舌 *a, *o, *u 에서 변화한 것이다. 이것은 곧 前舌_後舌의 조화에서 高舌­ 低舌의 조화로 바뀌었음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을 알기 쉽게 도시 하면 다음과 같다.

原始한국어

(前舌' ) | (後舌) 업 | .u •o u l a ^ 。 (高 舌) (低 舌) 中期한국어

이미 2.2.1 에서 선명한 바와 같이 알타이諸語에는 後舌―前舌과 高舌一低舌의 두 가지 형 의 母音調和가 있 다. 服部四郞 (1975 : 9) 에 의하면 高舌키氐舌의 조화는 後舌-前舌의 조화보다 불안정하고 전 자는 母音調和 쇠퇴의 방향으로 한 걸음 내딛은 것이라고 한다. 그 리고 高舌一低舌의 조화보다 後舌―前舌의 조화가 더 오렌 것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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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이 훨씬 높다고 지적한 바 있다. 4. 1. 5 -次的 長母音 종래 뒤르크語方 言 , 특히 야쿠트方言과 무르크멘方言, 그리고 퉁 구스語方 言 에서 1 차적 (혹은 原始的) 長母音의 존재 가능성이 지적된 바는 있어도 몽골 語 에서는 長母音이 二重母音이나 -Vg /rV- 와 같 은 음운군에서 후세에 발달한 것으로 보아왔다. 그런데 알타이諸語 및 알타이祖 語 에 있어서의 1 차적 長 母 音 의 문제가 제기된 것은· 비 교적 새로운 일이다. 이러한 연구 동향은 주로 몽골語學에서 나타 난다. 팔자가 알고 있는 한, 原始몽골語에 있어서의 長母音의 존재 가능성을 최초로 제시한 것은 일본의 몽골語학자 野村正良이다. 그 . 논 몽구오르方言에 原始몽골語의 1 차적 長母音이 어 느 정 도 보존되 어 있으리라는 가설을 제시했던 것이다(野村正良 1959 : 621-2). 그뒤 이 와는 벌도로 服部四良 ~(1959) 와 포페 (Pop pe 1959! )의 原始몽골語에 있 어서의 1 차적 長母音에 관한 논문이 발표되었다• 먼처 服部四郞는 .v1 g v2- 에서 -g가 소멀할 때 , 그 원인은 -v2- 가長母音이었을 것이 라고 추정하고 또한 몽구오르方言의 자료에 의해서 1 음철에 있어서의 1 차적 長母音의 존재를 증명했다(몽골語에서 음운변화의 한 목칭으 로 母音간의 -g /r- 가 다음과 같이 소멀하고 그 앞뒤의 母音이 長母 音으로 변화한다 : -Vg frV ->-V'V->-V-. 그런데 그 子音이 동일한 환경에서 소멸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종태 이 子音이 소멸하는 경 우와 소멀하지 않는 경우의 원인을 구명하지 못했던 것이다). 한편 포페는 퉁구스語의 솔론方言에서 몽골語에서 유입된 차용어를 조사 하고 몽골語의 여러 方言에서 -v1 g /7V2- 의 -g /r- 가 소멀할 경우 솔 론 方言의 옛 몽골語에서의 차용어에서 -V2· 가 長母音으로 나타나 논 것을 발견하고 -v2- 가 長母音이기 때문에 이에 의해서 선행하는 -g /r 가 소멀했음을 밝혔다. 그는 그뒤 이 문제를 더 상세하게 다루 고 결론적으로 튀르크語와 뭉구스語에 1 차적 長母音이 있고 또 몽 곧語가 퉁구스語 및 뒤르크語와 찬근관계가 있다면 몽골語에도 1 차 적 長母音이 있었어 야 할 것이라고 했다(P o pp e 1962 : 15). 이렇게 해 서 1 차적 長母音에 관한 문제는 몽골語學에서 지대한 관십을 끌게

되었다. 끝으로 포페의 설명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1 차적 長母音 이 기원적으로 특수한 액센트型에 기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접이 다 (Po pp e 1960 : 4, 1965 : 177, 1967 : 4). 참고로 포페 는 Po pp e (l 955) 까 지는 몽골語의 1 차적 長母音울 인정하지 않았다. 그리고 최근 모골 方言에 도 1 차적 長母音이 존재 하는 것 이 리 게 티 (Lige ti 1964) 에 의 해 서 밝혀진 바 있다. 한국語의 1 차적 長母音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논의된 바 없으나 최근 필자는 그 존재 가능성에 관한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金芳 漢 1978 : 20-2). 이 문제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먼저 中期 한국語의 長 母音에 관한 고찰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런데 필자는 이 문제가 芳 點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본다. 中期 한국語의 문헌에 보이는 芳點이 聲調 를 표시하는 것임은 이미 연구된 바 있다. 죽 1 점은높은 소리(去聲)이고 2 접은· 先低後高, 죽 낮다가높아지는 소리(上 聲) 이며 無접은 낮은 소리(平聲)이다. 따라서 2 접인 上聲은 平聲+去聲이 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낮다가 높아가는 소리는 단순히 높은 소 리이거나 또는 단순히 낮은 소리보다는 그 소리가 길었을 것이다. 이렇게 볼 때, 2 접을 가전 上聲의 母音이 現代語에서 長母音과 대 웅하는이유를무리 없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예. :말 ‘語', :일 事’, :새 ‘鳥’, 눈‘雪’, :둘‘石’은 모두 現代語에서 長母音이다). 다시 말하면 2 접의 上 &램 은 長母音의 去聲이라는 말이 된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中期 한국語에도 長母音이 존재했음을 추정하게 되는 데 이 長母音에는 기원적으로 1 차적인 것과 2 차적인 것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접에서 우리의 주목을 끄는 것이 알타이 諸語에서 기원적으로 1 차적 長母音으로 생각되는 것과 芳點 2 접이 일치하는 대웅 예이다. . (1) pK . *tnr -ak ‘石' : M K. tn r-h id. Mo. cil ar 血<*ti law 퍄 ‘石' =OT. ta s<*ta s, Yak. ta s<*ta s id. (Pop pe 1960 : 15). 여기서 주목되는 것은 뒤르크語에서 1 차적 長母音울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 야쿠트方 言 에 t as 가 나타나는 접이다. 또한 두르 크멘方 言 에서도 1 차적 長母音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생각되는데 여기서

도 ta s 가 나타나며 또 MT. ta s 도 보인다 (Rasanen 1969 : 466) . 따라서 알타이祖語形으로도 *tar 2a (Str e et 1974 : 26) 로 재구되는 것은 당연하다. 이 長母音 이 PK. to r 의 ·6· 와 대 응하며 또한 中期 한국 語 의 芳쩡占 2 정 과 도 일치한다. (2) pK. *ir ‘事' : MK. ir id. 뒤 르크語의 야쿠트方 言 과 우즈벡 方 言 (Poli va nov 1967 : 179) 그리 고 두르크멘方 言 ( Rasanen 1969 : 174) 에 1 차 져 長母音올 가진 것으로 믿어지는 fS ‘事’가 있는데 이것은 방겁 2 접을 가전 MK .*z r 과 일치 한다. 또한 現代 語 ir 과도 정 확하게 일치 한다. (3) pK. *kor ‘谷, 洞' : MK. kor. Mo. go ol<*g o l ‘江, 谷' =OT. go l <*go l ‘江, 盆地’ . (Pop pe 1965 : 180) 이러한 예는 몇 개에 지나지 않으나 앞으로의 정밀한 연구에서 그 대응 예가 더 늘어날 것이다. 그러나 이 세 예만으로도 原始 한 국어에 1 차적 長母音이 촌재했을 가능성을시사하는것이라하겠다. B 子 音 4.1. 6 파열음 일반적으로 알타이祖語와 한국어의 과열음 계열의 대웅 관계를 다음과 같이 보고 있 다. (Ramste d t 19531 : 12)

(알타이祖 語)

*P\ p *b *t\ 、 t *d *k\ k- *g (한 국 語 ) 그p런데? 한p국語h 에서 는 과열t음 <계열이t 다h음 과 같은 k<대 립관계를 k h보 여 주고 2 있다.

그러 면 한국語의 이 러 한 대 립 관계 와 pA . *p -*b, *t -*d, *k -*g 의 대립 관계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한 일반 적 인 견해 는 다음과 같다. 죽 한국語의 有氣音 #, th, kh 와 된소리 pp, tt, kk 는 모두 한국語에서 독자적으로 발달한 것이요 알타이祖 語에 서 有聲/無聲으로 대 립 하는 *p -*b, *t -*d, *k -*g 가 한국어 에서는 무성음 p, t, k 로 변화했다고 보는 것이다. 다음에 알타이 諸語 의 파열음을 살펴 보기로 하자. 람스데트 (Ramste d t 1903) 는 일 찍 몽골文 語 와 울가方 言 Urga 을 비 교한 바 있 는데 이 비교연구는 최기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이 논문 에서 몽골語의 p, k, t와 b, g, d 를 무성음과 유성음으로 구벌하지 않고 전자를 硬音 for ti s, 후자를 軟音 lenis 로 구 별했 다. 다론 학자 도 대부분 이렇게 구벌하고 있다. 한 예로 포페 ( Po pp e 1951 : 24-6) 에서도 이러한 구벌을 볼 수 있다(强子音/弱子音). 그 이유는 물 론 유성음/무성음으로는 양자의 특칭을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이 다. 硬音은 조음을 하기 위한 기식의 흐름이 한충 강하고 이로 인 하여 조음접에서의 저항이 강력하여 근육의 긴장이 한충 큰 子 音 이 다. 이에 대해서 軟音온 조음이 보다 약한 힘으로 실현되는 子 音 이 다. 그런데 · 硬音인 p, t, k 는 氣를 동반하는 무성음이다. 그리하여 포페 도 칼카方言 Khalkha 의 p, t, k 는 ph , th, kh 와 같은 子音 결 합 의 인상울 주는 것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람스데트는 이 硬音들이 西몽골語나 오이 라트方言에 서 기 원적 으로 有氣强音 Asp ira ti on sstii rk e 이었을 것이라고 한다. 이 硬音에 대한 軟音은 유기에 대한 무기의 득칭이 있다. 포페 (Po pp e 1951) 가 기술한 칼카方言에서도 b,d, g는 절대 어두나 어말에서는 무성이고 어중에서는 유성이다 (d 는 항상 무성이고 b 와 g는 母音 사이나 유성子音 앞에서는 유성이 된다). 그러나 람스데트는 이 軟音들이 기원적으로 유성인지 무성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한다. 그러 나 포페 (Po p pe 1955 : 102, 105) 에 의 하면, 原始 몽골語에서는 *t가 아마 강한 유기 치음이었을 것이고 또 *d 논 무성 의 약음이 었을 것 이 라고 한다. 그리 하여 포페 (Pop pe 1960 : 9 -IO) 는 原始 몽골語에서 강음 *p, *t, *k, (*c) 와 약음 *b, *d, *g, (%)는 *p : *b=*t : *d 와 같은 대립 이 아니라 *p' : *p=*t' : *t와

같다고 했 다(그러 나 Pop pe 1964 : 5 에 서 는 약음이 기 원적 으로 유성 음이 라 고 기술하고 있다). 람스테트 (Rams t ed t 1957 : 37) 는 알타이祖語에서 어두에 파열음 p, t, k 와 b, d, g 두 계열이 있었는데 이 두 계열의 차이를 확실하게 확정하기는 어려우나 무성/유성의 차이라고도 하겠고 또한 동시에 p, t, k 는 유기 이 고 b, d, g 는 유성 아니 면 무성 의 무기 로 발음되 는 것으로 구벌된다고 보는 것도 가능하다고 했다. 이러한 견해에 대 해 서 포페 (Pop pe 1964 : 5) 는 기 원적 으로 무성 /유성 의 대 립 만울 주장 한다. 그리하여 튀르크語에서 투빈方言과 같은 어느 方 言 에서 무기 와 유기子音이 어느 정도 대립하지만 그 유기음은 기원적으로 2 차적 인 발달이라고 한다(예. p'a r ‘虎 '<-Mo. bars/pa r ‘(그는) 주다’. p낳 ’釜' /pa5 頭' ). 이 예 에 서 어 두의 유기 음 p' 는 2 차적 인 발달 이거나 또는 몽골語에서의 차용어에서 Mo. *b 에 대응하는 것이다. 위와 같은 견해에 대해서 최근 찐찌우스 (C i nc i us 1975 : 299-306) 는 알타이祖語에 유기의 파열음을 인정하는 새로운 견해를 발표한 바 있는데 우리는 여기에 지대한 관십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먼처 그가 재구한 만주-퉁구스語의 子音체계 중에서 파열음 계열울 보면 다음과 같다. 양 순 ? p b 경구개 t d 중 앙 c J 연구개 k' k g 여기서 주목되는 것은 물론 유기와 무기의 대립이 있는 접이다(t 와 E 에는 대립의 짝이 없다). 이것과 관련해서 黃 위구르方言이나 살라르方言 같온 뒤르크語에서도 유기와 무기의 대립이 득칭적이라 고 하며 또 이러한 대립이 존재한다는 것은 原始뒤르크語에 적어도 두 형의 파열음-강음과 약음(혹은 유성/무성, 유기/무기) __ 이 촌재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증거가 된다고 강조한다. 그는 여 기서 다시 한국語에서 유기/무기의 대립이 있는 것울 고려하여 알

타이祖 語 의 파열음 계열을 다음과 같이 재구했다. 그리고 짠찌우스 는 포페 가 pA . *p -*b, *t -*d, *k -*g 와 같이 兩分的 대 립 둑칭 으 로 재구한 것은 주로 몽골語 音韻史의 자료에만 의존한 것이라고 비판한다. 양 순 p` p b 경구개 t' t d 중 앙 E` E J 연구개 k` k g 黃위구르方言과 살라르方言에서 어두에 p'·가 나타나는것은 사실 인데 이 p'-가 다른 모든 方言의 b- 와 대 응하기 때 문에 %에 서 변화 한 것 으로 보는 것 이 보통이 다 (Thomsen 1959 : 565) . 그러 나 짠찌 우스 논 이 p'-가 오히려 *p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이것 울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는 문제이지만 짠찌우스가 한국 語 를 고 려하여 原始 알타이祖語의 파열음 계열을 재구한 데 홍미가 있다. 한편 만주語의 과열음에 관해서는 成百仁 (1978) 이 주목된다. 다 읍에 그의 견해를 간단히 살펴 보기로 하자. 18 세기 말에 만주語學 의 기 들을 잡은 아마 요 J. Amy o t 는 p, t, k/b, d, g(필 렌도르프 Mollen- do rff의 전사)를 모두 p, t, k 로 전사하고 있다. 즉 두 계열이 모두 무성 의 로마字로 전사되 고 있 다. 이 러 한 전사법 은 랑글레 L. Lang le s 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한 예를 들면, t o 와 do 를, 전자는 ‘to asp ire ' 〔유기 t이 그리고 후자는 'to doux' [軟 音 t이로 구벌하고 있 다. 이러한 전사는 당시 그들이 들었던 만주語의 소리를 찰 반영하 고 있는 것으로 보았다. 다시 말하면, 당시의 만주語 파열음의 두 계열이 유성/무성으로 대립하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또 아담 L. Adam 은 만주語에서 어두에서는 b, d, g와 같은 유성子音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조 河野六郞 (1 944) 는 大五家子의 만주語方言 조사에 서 다음과 같은 귀 중한 사실 둘을 보고한 바 있다. (1) 만주語의 p, t, k 는 유기음〔p', t', A 내이며 b, d, g논 어두에서는 보통 무기 • 무성子音[p, t, k] 이다. (2) b, d,g

는 母音간 또는 유성음 사이에서는 유성음 [b, d , g]이다. 河野六郞 온 이어 만주語의 파열음의 두 계열의 대립이 유성/무성의 대립이 아니라 유기/무기의 대립이었음을 확인하고 있다. 그는 또 파열음 에 유기/무기의 대립이 있고 무기파열음이 유성음 사이에서 유성 음화하는 사정이 한국語와 꼭 같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한편 여러 퉁구스語方言과 골디方言에서 b,d, g로 기록되는 소리가 凌純 聲 (1 934) 에 의하면. 「不帶音 • 不吐氣」(=무성 • 무기) p, t, k 로 대부 분 표기되고 있는 사실도 주목할 만하다. 이와 같이 凌純聲의 골디 方言 표기에서 파열음이 주로 유기/무기의 대립을 보여 주고 있는 사실은 다른 퉁구스語 方言의 파열음의 대립의 톡칭에 대해서도 재 검토의 여지가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成百仁은 몽 골語의 경우도 고려하여 알타이祖語의 어두과열음의 두 계열의 대 립 특칭을 유기/무기의 대립으로 재구할 가능성을 검토했다. 한편 古代 한국語에 있어서는 子音체계가 유기/무기의 두 계열만이 존 재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古代 한국語에 있었 던 것으로 추정되는 유기와 무기 계열이 기원적인 것이냐후세의 발 달이냐 하는 접이다. 그런데 람스데트나 포페가 제시한 알타이祖語 와 한국語의 음운 대응을 보면 알타이祖語의 유성 및 무성 계열이 한국語의 무기 계열과 대응하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아러한 대응 울 근거로 한국語에서 원시적인 유성음과 무성음의 합류가 일어냐 고 그 뒤에 유기 계열이 새로이 발달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 견해이다. 그리하여 古代 한국語에 유기/무기의 대립이 있었다고 본다면, 古代 한국語 이전에 유성과 무성의 합류와 유기 계열의 새 로운 발달을 추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그러한추정은유성/ 무성의 대립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재구된 알타이祖語에 한국語 를 연결시키기 위한 설명의 방편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하고 우리 가 주목하고자 하는 사실은 古代 한국語에 유기 /무기 의 대 립 이 존 재했었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입장에서 다음과 같은 견 해에 이르게 된다. 알타이祖語의 어두 子音의 두 계열이 유기/무 기의 대립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재구된다면, 이 두 계열이 한국 語의 무기 계열과 음운대응하는 것을 보다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가령 古代 한국語에서 유기子昔들이 광범위한 환경에서 유기성의 약화로 무기음화한 추이 를 가정함으로써 한국 語 와 알타이祖 語 와의 어두子 音 의 대응 문제 를 설 명할 수 있을 것이라 고 했다. 이러한 견해는 여러 어려운 문제를 내포하고 있으나 하나 의 새로운 견해를 제시한 것으로 주목된다. 4. 1. 7 pA . ii- MK . ny a ri m 渡' (>PK . y ar i m) 과 알타이 諸語와 의 믿을 만한 비교를 최초로 제시한 것은 팔자가 알고 있는 한, 뿔리바노프 (Poliv a nov 1927 : 179) 이 다. 그뒤 포페 (Pop pe 1960 : 38, 1965 : 199 ) 도 감은 비교를 한 바 있다. MK . ny a rim ‘夏 =Mo. nir a i< *f ! ll rai ‘就 生, 新鮮’ , Bur. f!a rai ‘新生, 新龍 幼(草木)’ =Ma. 균ti. rhun (만주文字로는 nij arh un 으로 표기 된다) =Chuv. sur<*ja r <*rzar 凌' (비 교, Hung . ny a r(=f! ll r) 말t

文 字 를 따로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일면 마니族 문헌이나 룬文字의 수사본에서는 n 으로 나타냐는가 하면 또 후기의 마니敎나 佛敎에 관한 자료에 서 는 y-로 나타나기 도 한다 : afi ir, anzr, ayi r ‘惡' . 그 리하여 古代튀르크方言울 #方言, n 方言, y方言으로 구델하기도 한다 ( Po pp e 1965 : 59-60, Gabain 1950 : 3-5). 튀 르크語에 서 *n 와 나 는 (*] , *y, *d 와 더불어) 모두 y로 면화한다. *五가 어느 경우에 는, 소수의 경우이지만, yn 혹은 n y로 변화하기도 한다 (Rasanen 1949 : 206) . 또한 야쿠트方言에서는 j (비음 y ) 로 변화하기도 하는 데 이것은 물론 오르콘-예니세이碑文의 fi에 정확하게 일치한다(예. Yak. aj i=O rkhon ani r, Pop pe 19592 : 677. j 가 다른 음운의 영 항으로 다타나기 도 한다) . 이 러 한 변화는 카라가스方言 Karaga s 과 소욘方 言 So y on 에서도 나타난다 (Men g es 1959 : 652). 이러한 사실에 의해서 原始뒤르크語에 *규를 재구한다. 몽골語에서는 *규의 반사형울 문헌상 직접 관찰할 수 없다. 그러 나 다음과 같은 비 교는 原始몽골語에 *# 가 존재 했음을 시 사한다 : Mo. , MMo. nid u n<*?i. u ndun ‘眼' =Ev. fiun dun id. , (Po pp e 1960 : 155-6). 여기서 보면 몽골語의 첫 음절 n i·가 Ev. 毋t와의 비교에 의해서 pM . *nu 로 재구되고 있는데 이것이 몽골語에서 짜로 나타 나는 것은 *규의 영향에 의해서 , 즉 균-의 구개성에 의해서 *冠 a- 의 -u- 가 -i·로 변화한 것이다. 이렇게 해서 pM . *n 를 재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위의 포페의 비교에는 약간의 문제가 있다. 그것은 퉁구스語에 서 fiun dun 이 나타나는 方言온 오직 에 벤키 方言에 서 만 이 다. 따라서 Ev. fiun dun 은 몽골語에 서 의 차용어 임 이 확실하다 (Ci nc iu s 1975 : 646). 또한 만주-퉁구스語에서 ‘眼'을 의미하는 고유 한 낱말이 , Ma. yas a, Lam. esa, Sol. rsal, Neg. ey an , Oroch. isa (-g), Ud yeh ;e , Ulch. isa l, Orok . is a, Go. isa l 등임 을 보아서 도 알 수 있다 (C i nc i us 1975 : 289-290). 그러 나 Ev. nundun 이 몽골語에 서 의 차용어 라고 하더 라도 몽골語에 서 와 같이 ni- d un 이 아니 라 nun- dun 과 같이 첫 음철에 nun- 를 가전 어 형 과 어 두에 *if를: 보여 주 는 것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죽 Ev. ?i. undun 은 Mo. n i dun 의 전 단계의 어형, 다시 말하면 몽골語에서 어두에 년·와 첫 음절말에

·Tt-를 가지고 있었을 때의 이론 시기의 *fl undun 을 차용한 것으로 생 각되 는 것 이 다. 그러 므로 Mo. nid u n 은 *nundun 혹은 *nundun 에 서 변화한 것으로 볼 수 있 다. 이 *nun- 은 한국語의 nun ‘眼' 과 일치한다. 만주-퉁구스語의 方言에서는 많은 경우 *ii가 n 로 변화하지만, 方 言 에 따라서는 (*n>) 11 와 (*n>)n 가 구별되고 있는 경우도 있 다. 여기서 특히 주목되는 것은 포페가 지적한 바와 같이 만주 語 의 ii-가 만주文字로는 n iy-로 표기되고 있는 접이다. 그러나 일면 *ii- 가 ni- , i-, y u- 로 나타나는 예 외 도 소수 있 다 (C i nc i us 1975 : 627-55). 이 렇 게 해 서 pM T. *ii 를 재 구하게 된 다 (Po pp e 1960 : 37, 157, Cin c iu s 1949 : 250-1) . 그러 나 pM T. *ii 에 대 해 서 소극적 인 태 도를 보이 는 학자도 있 다 (Benz i n g 195 항 : 40, Ramste d t 1957 : 73-4). 한국語에서 는 M K. ny a ri 'm 의 ny -(=ii-)가 Mo. ni- < *na-, Ma. ii·<*ii· 또는 古代뒤르크語에서 차용한 항가리語 ny -(=ii-)와 대응 한다. 이와 같이 MK. ny a -, ny a -, ny o -, ny u -중 에는 pA . *ii-의 혼 적이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 것이 있다. pA . *ii가 한국語 에 서 반드시 ny ·로만 나타나는 것 은 물론 아니 다. 中期 한국語에 서 는 ny -, n-, ) MK. fl-( =ny- ) Mo. neke-<*fl ek e- ‘뜻하다, 要求하다’ , =Ev. flek g - ‘…하려 하다, 원하다' (cf. Lam. fiek (e)-, Oroch. fie -~fi eg i -, Ud. fleh e-. Cin c ius 1957 : 651-Z)=MK. ny ak i- •~• . (Po pp e 1960 : 39, Ramste d t 1949 : 163). pA . *flek e-(Str e et 1974 : 21 ) (2) (*fl-> )MK. n- Mo., MMo. nid il n ‘戰 <*nin dun<*nundil n< *nil nd il n, -+Ev. flun dun id. =MK. nun id. Mo. niq u -<*nik u - 練' =Ma. nig ca - ‘碑' =OT. jig- ‘打, 碑' =MI<. nik i - •~ . (Pop pe 1960 : 39). pA . flik- (Str e et 1974 : 21) (3) (*n->*n->) MK. ¢,- Go. fliriiri, Ma. nil a -, Ulch. f!iru , fliri ‘행 구다, 깨 끗하게 하다' = MK. ir- [ <*nir - <*fl ir- ] ‘海(米)’ . (Ramste d t 1949 : 166).

위 에 서 돈 MK . ny a ri m 의 첫 음절 母音인 -a- 가 알타이 諸語의 -*a- 와 대응하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변화의 결과로 추정된다 : M K. ny a ri m <*fi. er i m <*nari·m . 죽 *규의 구개 음적 조음에 의해서 後母音 .*a- 가 前母音 .*e- 로 변화하고 이것이 다시 -a- 로 변화한 것 이 다. *fi.-의 구개 음적 특칭 을 -i-로 표기 한다 면, *n;ar->n;er->MK . n;ar-. 4. 1. 8 *pM T. *h-~*x 와 K. h- 한국語의 h 는 한국語 자체에서 분만 아니라 알타이諸語와의 비 교에 서 도 어 려 운 문제 를 내 포하고 있 다. 먼처 람스데 트 (Rams t ed t 19531 : 12) 에 의 하빈 재 구된 알타이 祖語의 子音체 계 에 *h 가 포함되 어 있지 않다. 이접에 있어서는 포페도 같다. 그리하여 람스데트 (19 39 : 17) 는 한국語의 h 가 대부분 기원적으로 *s( 혹은 %)에 소급 한다고 보며 다음과 같은 예 를 들었 다 (Rams t ed t 1954 : 8). (1) MK. hir k ‘土' : Mo. sir u g a , sir u 'ai, soroi ‘地, 砂' =Neg. sir g i , Sol. silu kta n , Go. sir u ‘砂' . (2) MK. h.11 .- ‘爲' : Ma. se- ‘言' , Tung. -sa-~se-, J. su- 霧 (3) MK . hy: i 땀 : Go. si.ii u, si-g m u id. , J. shi- ta id. (4) MK. h.11 .i ‘太陽' : Ma. sun, Tung . siu n id. (5) MK. h.11 .n '1' : Ma. sonio ‘奇數의 奇' . (6) MK . h 사 官 : J. shir a id. 이 밖에 K. hir i- 濁' , hir i·- 流' 도 알타이 諸語의 어 두 s 를 가전 낱말과 비교되고 있는데 옳은 비교로는 생각되지 않는다. 위에 인 용한 비교들도 필자가 보기에는 신빙성이 없어 보인다. (2) 는 포페 (19 50 : 571) 도 의십한 바와 같이 의미 면에서 비교될 수 없다. 만주 語의 se 에는 람스테트가 든 바와 감은 ‘to do’ 의 의미가 없다 (Cin c iu s 1977 : 133 에서도 그러한 의미를 발견할 수 없다). (5) 에서 만주 語 son i o 의 의미는 ‘기수의 「奇」’로서 한국語 hNZ 과 의미 면에서 비 교되 기 어 렵 다. (4) 에 서 ‘太腸' 을 의 미 하는 낱말은 퉁구스語方言

에 서 Ev. sir u n, Neg. siv u n~sir u n, Oroch. seu( n- ) (<*s ir u n) , Ud. su( n- ) (< *sir u n) , Go. siu ( <*si r u n) 등으로 나타나며 만주 語 의 sun 도 *siu n<*s i r u n 에 서 변화한 것 이 다 ( C i nc i us 1977 : 78) . 따라서 MK. I2Ai 와 Ma. sun (<* s i run ) 의 비 교에 는 우리 가 있 다. ( 6 ) 에 서 도 일본 語 의 s 는 *ts 에서 변화한 것으로 추 정 되고 있다. 그러므로 일본語의 s<* t s 와 한국語 h 가 대응하는지 증명되어야 할 것이다. (3) 의 비교에 관해서는 4.4.5 참조. 이와 같이 볼 때 람스데트가 한국語 h 가 %에서 번화했음을 증명하기 위해서 돈 위의 비교는 성공적이라고 할 수 없다. 우리 는 이 문제 를 구명 하기 위 해 서 만주-퉁구스 語 의 *x-~ * h 에 관한 문제를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 | M; Go. Ulch. 6rok. || Oroch. Ud. Sol. Neg. Ev. Lam. **xxi·- II (n¢t ,si- ) shi-. sXi•. sXi·- |I|I i¢- ¢i- ¢i- i¢- i¢• i¢· 만주-퉁구스諸方言에 는 위 와 같은 대 응관계 가 있 다 (Benz i n g 19551 :41). 南퉁구스語 중에서 골디, 울챠, 오로키 諸 方言에 나타나는 어두 x·~h 에 대해서 다른 方言에서는 여기에 대응하는 것이 없다. 또한 골디, 울자 오로키諸方言의 어두 s i-에 대해서 다른 方言에 서 는 i-가 대 응한다. 밴찡 은 전자를 *r 로 재 구하고 후자는 *x i-로 재구하고 있다. 즉 후자의 경우 *x-뒤 에 母 音 -i-가 후속할 때 이 것 이 s i-로 변화했 다고 보는 것 이 다 (만주語에 서 는 i-, ni- , s i-로 나타 나기도 한다). 池上二良(1 971 : 285) 도 같은 견해를 보여 주고 있다. 한편 멩 게 스(M en g es 19681 : 36) 는 위 의 x-~h- 가 기 원적 인 것 인지 혹은 2 차적 인 발달로서 語頭 添 加音的 pro th e ti sc h 인 것 안지 를 주처 하고 있 다. 여 기 에 대 해 서 람스테 트 (Rams t ed t 1957 : 72-3) 는 그의 기 원적인 촌재를 부인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알타이諸 語 에 어두 h - 가 기원적으로 존재했는지 안했는지 또 얼마만큼 널리 존재 했는지 영구히 해결할 수 없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이 음은 새로운

차용어에서만 인정될 분, 기원적으로 最古퉁구스i 5 와 한국語에는 없었다. 그리고 골디, 울챠, 오로키諸方言의 약간의 낱말에서만 보 일 분, 다론 퉁구스語에는 대응하는 것이 없는 h 는 비교적 새로운 시기에 「강하게 시작되는 母音」에 의해서 생긴 것이다. 그리고 어 두 It 가 있는 중국語에 서 의 차용어 에 서 h· 가 몽골語와 튀 르크語에 서는 소민했으나 이와 반대로 중국語의 영향이 큰 南퉁구스語와 한 국 語 에는 아직도 그 음을 유지하고 있다고 랬다. 포페 ( Pop pe 1960 : 32-3) 도 람스테 트와 같은 견해 를 보여 주고 있 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 다. 골더 , 울챠, 오로키 諸方言의 낱 말에 보이는 어두 h-~X · 가 다른 方言에서는 여기에 대응하는 것이 없다. 기원적으로 *h-~ *오를 가정할 만한 근거가 없으며 그것은 2 차 적 인 발생 이 다. 그리 하여 Go. xuyg u , Ulch. xu]u, Sol. iggi, Ev. it-gi ‘꼬리 ’ 와 같은 대 응에 서 Go. xuyg u 의 X- 를 다음과 같은 변화 의 결 과로 본다 : *ir g u >*y irg u >*xir g ii> x ufg u >xuyg u . 이 러 한 변화의 추정 은 람스테 트가 생 각하는 것 과 같다. 또한 Go., Ulch ., Orok. si- : Ma., Ev., Lam . i-와 같은 대응은 *yi ->*h i->*다> *s i ->s i-와 같은 변화의 견과로 본다. 그뒤 포페 (Pop pe 1975 : 170-1) 는 알타이 諸語 의 비교 연구에 가장 어려운 이 문제에 관해서 퉁구 스 語 의 및및 方 言 에 보이는 어두 k 는 및 가지 다른 기원에서 유래 하는 것이라고 하여 다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1) 몽골語로부터 의 차용어 에 서 . a) Go. x-

Sol. iggi, Ud. igi id. 이렇게 해서 Go. .x는 *k 및 h- (몽골語로부터의 차용어에서) 그리고 *y-세 子音에 소급한다고 본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람스데트는 퉁구스語와 한국語에서 기 원적 인 *h-~*.x -의 촌재 를 부인하고 한국語에 서 는 h 가 대 부분 역 사적으로 %에 소급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그의 『한국語 語源硏究』 에서 H 部를 보면 49 개의 항목이 있는데, 이 가운데서 한자어를 찰 못 비교한 것 그리고 알타이諸語와 비교하지 않은 것을 제의하면, 설제 알타이諸語와 비교 대상이 된 것은 22 개 만이다. 이 중에서 한국語 h-= 알타이諸語 S· 로 비교한 것이 거의 반을 차지하고 있으 며 K. h-=Go. h-, Ma. h- 와 비교한 것이 각각 2 개이다. 여기서 우 리는 람스테트의 한국語 h 에 대한 견해를 짐 작할 수 있울 분만 아 니라 또한 한국語의 h- 의 역사가 매우 복잡함을 충분히 엿볼 수 있 다. 이 와 관련해 서 알토 P. Aalto 는 Addit ion al Korean Et ym olog y (1 954) 에 서 다시 h.11 l k ‘土' 의 예 를 하나 더 추가하고 위 에 서 인용한 (1 )-(6) 의 바교 예를 들었던 것이다. 다음에 는 한국語 k 의 일부가 만주-퉁구스語에 서 어 떤 음과 대 웅 하는가를 보기로 하자. (1) MK. hy ;, ‘舌' 만주-퉁구스諸方言에서 ‘舌'을 의미하는 낱말은 다음과 같다 (Cin c iu s 1975 : 316) : (si-로 변 화하는 경 우이 다. 그리 하여 벤찡 (Benzin g 19551 : 41) 은 이 들 어 형 에 서 原始퉁구스語 *따 L !J a 를 재구하고 있다. 그러나 필자는 pM T. *.xil- 'a 에 서 1 차적 어 근을 *.xi le- 로 냉 각한다. 그것은 만주語에 서 명 사 il e-n gg u 에 대한 동일한 어근인 동사 ile - 별f를 고려하면, 1 차적 어근이 i le 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MK. hy ;,는 위에 인용한 퉁구스諸方言의 s i-와 일치 하며 또 pM T. *h- 로 재 구되 는 것 과 관계

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MK. h y a 의 어원에 관해서는 4.4.5 참조). MK . hy a 의 -y-가 퉁구스 諸 語의 -i-' 즉 S· 뒤 에 후속하는 -i를 반 영하고 있는 것에 유의할 팔요가 있다. (2) MK hoar ‘락 만주-퉁구스 諸 方言에서 ‘弓'을 의미하는 낱말은 다음과 같다 (Ci nc iu s 1975 : 302) : (i- si• Ev. im u- ‘기 름을 바르다' Ulch. sim i ne - ‘말아들이 다' Lam. im u-i d. Go. sim u- ‘기 름을 바르다' Neg. im u-i d. Ma. sim e y gi ‘桐油' Sol. im ukcen ‘油' nim eyg i ‘脂' ime y gi ‘ 素 油' sim e· ‘ 합 이 예는 벤찡에 의하면, *h i-~*xi-로 재구되는 것이다. 그런데 만

주:협에 si- , ni- , si 'm i -) 善 , 投’와 비교된다. 이 경우 Ma. si- : MK s i'-의 母音대응이 문제가 되는데 이것은 다음과 같은 변화의 결과일 것 이 다 : MK si'm i 'i- < *sim i 'i, 죽 첫 음절의 -*i- 가 다음 음절에 있는 -t에 동화된 결과로 생각된다. 이 예 는 만주-퉁구스語의 ¢i -~si-가 *h i -~*x i에 소급하는 것 이 아니 라 *s 에 소급하는 것 으르 보인다. 그것 은 몽골語 sim ed- 벨]. 홑 湜 吸收' 와의 비 교에 의 해 서 확인된다 (Less i ng 1960 : 709). Ma. sim e-: Mo. s i med- 의 비 교가 옳다면 , 우리 는 십 각한 덜 레 마에 빠 지게 된다. 즉 일부 퉁구스方言에서 외 l *s i-의 *s- 가 탈락하는가의 문제가 생간다. 그러나 이것을 설명하?]는 불가능할 것아다. 만일 벤찡과 같이 *h i -~*x i에 소급하는 것이라면, 몽골語 s i med- 와의 관계가 어떻게 설명되어야 할 것인가? 이것도 설명하기가 불가능 할 것 이 다. 만일 Ma. s i me- 를 몽골語 s i med- 의 차용어 로 가정 하더 라도 사정은 같다. 죽 몽골語 차용어에서 s i-의 S· 가 (1)과 (2) 에서 와 같아 왜 北퉁구스語群에서 탈락하는지를 설명할 수가 없기 때 문이다. 小澤重男(1 968 : 223) 는 Mo. s i med 와 J. sim u ‘沒’ 를 미 교한 바 있 다. 그렇 다면 J. sim u 는 Mo. s i med 와 더 불어 Ma. s ·i me- 와도 同 源語일 것 이 다. 한편 마탄(M ar ti n 1966 : 242) 은 M K. s i' m i ' i를 J. som (e)- ‘染’와 비교한 바 있으나 1 차적으로는 J. s i mu~s i m i와 비교 하는것이 바람직하다• 村山七郞 (1974 : 179-80, 1975 : 188) 는 일본語 sim o ‘霜’ 가 *xim o 에 소급하며 原始 퉁구스語 *xim an ‘雪’과 同源이라고 했다. 그는 벤 찡 이 *h i -rv*x i를: 재 구한 것 을 옳다고 보고 일본語의 s- 가 위 의 경 우에는 s- 나 t s 에 소급하는 것이 아니라 x-(h- )에 소급하는 것이라 고 했다. 이와 같이 pM T. *h-~*x 에는 대단히 어려운 문제가 내 포되어 있다. 4. 1. 9 中期 한국語의 語頭子音群 알타이諸語에는 어두에서 子音群울 기피하는 일반적인 특칭이 있

다. 그러 나 예 의 로 몽골 i몽 의 몽구오르方 言 이 나 세 라( 黃 )-위 구르方言 Shera-Yog ilr 에 서 는 후세 에 독자적 으로 발달한 어 두子音群이 나타난 다. 또한 中期 한국語에서도 후세에 형성된 것으로 믿어지는 어두 子 音群 이 나타나는 것은 홍미 있는 현상이다. 中期 한국語의 어두 子 昔群 에 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 다 : pt-, ps -, pc -, pthI s k -, st-, sp- sn-/p s t- , ps k-. 그런데 그 음가에 관해서는 두 가지 견해가 있다. 첫 째는 모든 合用並 書 는 각 字가 각기 제 음가를 가졌던 것, 죽 모두 가 子 합群 으로 발음되었다고추정하는견해와 둘째는 P 게만을 子音 群 으로 보고 s- 계 sk-, st- , sp- , sn- 는 된소리 를 표시 한 것 으로 보는 견해 이 다. 후자의 견해 에 의 하면, pt-, ps -, pc -, pth/p s k-, pst-의 P- 는 어원적 인 존재 이유를 갖고 있는 반면에 ps k-, ps t- ./ s k-, st-, sp- , sn- 의 ·S- 는 그러한 이유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된소리를 표기한 것 으로 본다(李 基 文 1955 : 240). 여기 에 대 해 서 된소리 를 표기 하는 방 법이 따로 있는데 (kk, tt, pp, ss, cc) 어째서 같은 된소리를 두 가지 로 표기했을까 하는 것이 合用並 書 를 모두 子音群으로 브는 한 이유 아다(許雄 1965 : 331 ). 그러나 여기서는 그러한 문제와는 관계 없이 子音群의 형성에 관한 두 가지 근본 문제를 제기하기로 한다. , 한국語의 어두子音群 형성에 관해서 최초로 언급한 것은 람스데 트 (Rams t ed t 1939 : 5-6) 이 다. 그는 子音群 c1c2- 가 기 원적 으로 c1 vc2- 에서 母音 (V) 이 소멀함으로써 형성된 것이타고 했다. 그러나 母 音 의 소멸 원인에 관해서는 언급이 없다. 그 원인을 구명하기는 극히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이 문제논 어두子音群 형성의 해명을 위한 관건이 될 것이다. 이 문제와 더불어 子音群의 각 子音들이 기원적인 1 차적 子音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지도 연구되어야 한 다. 中期 한국語의 어두子音群 형성에 관한 연구는 우 1 에서 말한 어 려운 문제들을 내포하고 있다. 람스테트의 가정은 옳다고 생각되는데 그 형성 원인으로 우리논 먼처 액센트와의 관계, 죽첫 음절에는액센트가없었고둘째 음절에 액센트가 있었을 것이라는 것울 가정해 보게 된다 : MK . spi ·r ‘角' <*sVp fr. 그러나 우리는 어두子音群이 형성되던 시기의 액센트에 관한 아무런 자료도 가지고 있지 않다. 다만 中期한국語의 문헌에

의하면, 많은 어두子 音群語가 단음철어이고 芳點 1 접을 가지고 있 는 사설을 볼 수 있을 따름이다. 그러나 어두子 音群語 의 형성과 성 조( 去聲) 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관해서는 앞으로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現代語에서는 첫 음절이 대체로 강하게 발음되는 겅 향이 있기 때문에 어두子音群語의 형성 원인으로 둘째 읍철에 액센 트가 있었다고 가정하는 것도 문제이다. 이와 같이 어두子 音群 의 형성 원인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 鷄 林 類事』 에 의 하면 , ‘米’ 를 「 菩薩 」 (거,P osor) 로 표기 하고 있 다 ( 白 米曰漢菩 薩 , 栗 曰田 菩薩) • 그런데 이 「 菩薩」 은 中期 한국語 P5Ar 과 일 치하는 것으로서 P · 와 ·S· 사이에 어떤 母音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그런데 『鷄林類事』에 의 하면, 어 두子音 群 중에 서 S 계 는 그 첫 子 音 인 S· 의 기원이 복잡했음을 암시 하고 있다. 「 帶 曰膜帶亦曰 誤 子 帶 」와 「女兒曰貸担」이라고 했는데 ‘허리에 두르는 며'를 「子 帶 」라고 했고 ‘女兒’를 「寶担」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전자의 경우 「子 帶」 (* s ( i)­ t a i)의 「子」는 15 세기 한국語의 sti·i ‘ 帶 '의 어두음 S· 와 일치한다(한 편 「女子勒用曰實帶」에서는 ‘女子의 허리에 두르는 ‘떠’를 「質 帶 」 (*s i r -t a i)로 표기 하고 있 다. 종전에 는 「質」의 두음 S· 가 M K. sti i 의 s 와 일치하는 것으로 보는 경우가 있었으나 陳泰夏 (1975 : 498) 에 의 하면 「實帶」는 MK. sir - st i·i 에 대 응하는 것 이 다). 한편 ‘女兒' 를 「質担」(*p(i)-t ar) 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MK . s t.11r과 일치하는 것이 다. 아렇게 *p(i)-t ar 과 MK . s i.11r이 동일어라면 MK . st - 의 s 는 12 세기 초의 *P 와 대응하는 것이 된다. 그리하여 우리는 *pito r> *hit 6r >*xit 6r >*sit 6r >MK . st.1 1r 과 같은 변화 과정 을 가정 하고 그러한 변화를 일으킨 원인으로 액센트의 위치와 더불어 두 子音 사이에서 탈락한 母音으로서 -*i-를 가정하게 된다• *-i를: 가정함 으로써 *xi- 7 } *s i로 변화하는 것을 보다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 다 (4. 1. 8 에 서 인용한 벤찡 의 *쇼에 관한 대 웅표 참조). 그리 고 「寶担」 (*p(i)-t ar) 은 퉁구스諸方言의 Go. pa ta l ii, Orok. pa ta l a(n-), Ulch. pa ta l a(n-), Oroch. xata l a ‘處女’ 와 同源語임 이 확실하다 (C i nc i us 1975 : 464). 이렇게 해서 우리는 S 계의 子音群에서 첫 子音 s 에는 *s 에서 유레한 것과 *p에서 유래한 것이 있음을 추정하게 된다.

한국語에서와 같은 어두子音群이 몽골語의 몽구오르方言에서도 나타냐는 것은 홍미있는 현상이다. 어두에서 子音群울 기피하는 현 상이 알타이諸語에 공통된 특칭의 하나임은 이미 찰 알려진 사실이 지만, 비록 독자적인 2 차적 발달이라고 할지라도 中期 한국語와 몽 구오르方言에서 부분적으로 유사하게 나타나는 것은 흥미있는 현상 이 라 하지 않을 수 없 다. 팔자(金芳漢 1973) 의 조사에 의 하면 몽구 오르方言에 서 는 (1) n- 계 , (2) 1J계 , (3) r- 계 , (4) s- 계 로 구별되 는 데 이중 S 계에서 몇 가지 예를 보면 다음과 같다 (de Smedt, A. et Mosta e rt, A. 1933 의 자료에 의 함). (1) CVC 에서 -V· 의 탈락으로 sda- 정 화하다’ , cf. Mo. sit ar a-i d. sdadzg ‘血管' , cf. Mo. sudasun id. sg6 · ‘비 방하다, 처 주하다' , cf. Mo. sog eg e- i d. (2) VCC 에서 V- 의 탈락으로 sg u orda- ‘발로 차다’ , cf. Mo. isk ul-~oskule-i d. sg? ‘丘毛子’ , cf. Mo. ise g e i~ e sge i. 華夷譯語 sis g e i, 모골方言 sis gei (이 경우는 첫 음철의 탈락으로 봄이 옳을 것이다). (3) 어 두 6·Ia . 에 서 sd 流 ‘늙다' , cf. Mo. ote l - i d. sdi궁 ‘摘’ , cf. Mo. i.igteg e -i d. (4) (*P·>) f- +V+ t -~d-~r~ g-~J-~t와 같은 연쇄에서 母音이 탈락 하고 子音 群 이 형 성 될 때 , f·가 S· 로 변화한다. sdadzg ‘糸, 綱’ , cf. 華夷譯語 hudasun, Ma. fut a id. sdur~fu d ur ‘長 [cf. Mo. ur tu, MMo. hurtu <*pu rtu , Mong . Ju dur <*Jur tu

위에서 본 中期 한국語의 어두子 音詳 중계서 S 계의 어느 것이 *p에서 변화한 것이라는 팔자의 추정이 옳 다면 그것은 몽구오르方 言의 어두子音 群 (4) 와 유사한 접을 보여 주고 있다. 몽구오르方言 의 어두子音群 형성에 관해서 로나-따스 (R6na-Tas 1960 : 263-7) 는 그 원인을 모두 티베트語의 영향으로 돌리고 있으나 팔자는 이러한 견 해에 동의할 수 없다. 몽구오르方 言 에 미찬 티베트 語 의 영향을 부 인할 수 없고 또 티베트語의 어두子音갑 詩 E 가 몽구오르方 言 에 그대 로 차용된 것도 있는 것은 사실이다(특히 7 계, r 계). 그러나 *p VC->* f VC>sC 와 같은 변화도 티매트 語 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을까? 몽구오르方 言 의 어두子 音群형성 도 역시 액센트에 그 원인 이 있다. 이 문제에 관한 필자의 질의에 대해서 故모스매르 Mosta e rt 神父는 필자에 게 보낸 그의 서 한(1 962. 1. 17 付 ) 에 서 다음과 같이 말 하고 있다(그는 몽구오르方 言 의 음성학에 관한 세밀한 연구를 발표 한 바 있으며 또 드 • 스메뜨 de Srned t神父와 더불어 몽구오르方 言 의 文法을 처술하고 辭典을 엮어 출판하기도 했다). 몽구오르方 言 의 어두子音群 형성 원인은 첫 음철에 액센트가 없기 때문이며 첫 음철의 母音 탈락 원인으로 끝 음철에 엑센트가 놓인다는 일반 규 칙을 세울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몽구오르 方 言 에서 어두子音群 의 형 성 은 진행 중에 있 어 서 쌍형 이 나타난다고도 말했 다 ( Q uan t au gro up e de consonnes qu 'on ente n d au commencement de beaucoup de mots mong u ors, je pe nse comme vous qu 'ils doiv e nt leur orig ine au manq u e d'accentu a ti on de la voy e lle de la pr emi e re syl l abe. Le pro cessus qu i a pr oduit ces gro up e s n'est pa s encore achevll… …Qu ant a !'accent qu i a cause la devocalis a ti on et la dis p a rit ion de la voy e lle de la pre mi er e sy ll abe, d'apr e s mes consta t a t i on s on pe ut po ser comme reg le ge nerale qu 'il se pla ce sur la dernie r e syl l abe). 람스데 트(R ams t ed t 1957 : 159) 도 中期 한국語와 더불어 몽구오르方言의 어두子音群에 관해서 언급하 고 있으나 정밀한 관찰이라고는 할 수 없다. 4.1 . 10 pA . *균, *12 : K. r [r~1]. pA . * 군, *규와 *ll, *F 가 몽골語 및 만주-퉁구스語에 서 r(< 모

*규) 및 l(<*Z 1, *l2 ) 와 대응하나 츄바시方言울 제의한 뒤르크 語 에서 는 *규가 z 그리고 *F 는 5 와 대응하는 것에 관해서는 이미 2.3.3 (2) 에서 설명한 바 있다. 그런데 한국語에서는 pA . *규, *규, *ll, *l2 이 모두 r 〔 r~l] 와 대 응한다. MK. ny a r-im 濁 =Mo. nir - a i ‘筑 綠' =Chuv. sur<*y a r<*nt1 r 愛 , OT. ya z

*y I *n I *n I *m I *s I *[I I *lz I *rl I *rz y y y ?n~b(b) s l 5 r z y n n m s~s, l l r r y I (nn규 ) I (1?n1l ) l (mmm ) l ss~(~shs)h (~ s) I (l~lr r) I( l~rl r)I ( l~rr r)I ( l~rr r) y 포페에서는 한국語의 t\ Ph 등 유기파열음이 알타이祖語의 무성파 열음 *t, *p에 대응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람스데트에서는 여기에 대한 고려가 없다. 이러한 사설은 한국語 h 오]- 유기파열음 계열 th, ph , kh 의 기원이 확실하지 않음을 단적으로 말해 주는 것이다. 또 한 한국語 k, t,p와 pA. *k, *t, *p와의 대응관계는 비교적 규칙적 인 데 비해서 pA. *g, *d, *b 와의 관계는 보다 확실하지 않다. 그 리하여 현재로서는 다음과 같은 子音대응표가 가장 사실에 가깝다. pA . I* k(*g ) I* t(*이 *P(*b) | 안(*J) | *y | %,*기 *m | *s MK . I k I t I p I c I Y I n I m I s *,y 1j *z1, 2 , r *rl, 2 II h? II k?h 1j . t?h JI p?h 한국語와 알타이 諸語의 子音대 웅 가운데 서 어 두 P- 의 대 응은 가장 주목되 는 것 중의 하나이 다. pA . *p-는 알타이 諸語에 서 여 러 반사 형 으로 나타난다. 퉁구스語에 서 는 Ma. f-, Go. p-, Ev. h-. 몽골語 에서는 MMo. h-, Mong . J- (다른 위치에서는 x· 둥), 文語와 대 부분의 現代方言에 서 는 ¢. 뒤 르크語의 東南 및 西南群에 서 는 h-, 그 밖의 다른 方言에 서 는 ¢. 이 pA . *p-와 K. p·가 대 응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일찍부터 주목되어 왔는데 그 중에서 확실한 것으로 생각되는 비교 예를 몇 가지 들어보기로 한다(끝 예는 어중).

MK . pis- ‘ 注' =Mo. usur- ‘물을 뿌리 다’ , Mong . fu3 uru ‘注' =Ma. fus u-‘ 물을 부리 다’ , Go. pisg j ni ~ pisiu n i, Ulch. pisu ri 업 (Pop pe 1960 : 11). MK. pir- ‘祈' =Mo. iru g e - ‘ 기 도하다’ , MMo. hir i i.' e r ‘기 도’ , Mong . for a- ‘ 기 도하 다' =Ma.J i ru -i d. , Ev. hir u gg -id. (Po p pe 1960 : 12) MK. pir-k- ‘赤' =Mo. ularan, MMo. hullln<*p u la-g a n, Mong . Jul an ‘赤’ , =Ma. Jul - giy an , Ev. hulama ‘赤’ . (Po pp e 1960 : 12) MK. nap - ccy o k-, ‘납죽하다’ , MK . nip 審 Cf. Mo. nab.ci< * na p -ti ‘ 葉 ' =Ev. nap ta- ‘平' =MT. jab urraq ‘ 葉 ' · (Po p pe 1960 : 37) 다 음 에는 pA. *b 와의 어두 및 어중에서의 대응 예를 보기로 한 다. K. pa rin ‘右' =Mo. bararun<* b arag u n ‘右伊』 ’ , Kalm., Bur. barun ‘右, 西' =Go. baro~baru ‘똑 바로’ . (Ramste d t 1949 : 191 ) MK. kup- ‘ 燒 Cf. Mo. qa rur-<*q a wur-<*kabur ‘ 燒 倍' =Osm. qav ur-. 賓 (Po pp e 1960 : 48) pA . *t- , *d 와의 대웅 예는 다음과 같다. 여기서도 pA *d 와 MK . t-와의 대응 예는 많지 않다 .. MK . tA r•r i - ‘走' Cf. Mo. ter ge n ‘ 輪車 ’ , ter ge le-‘ 빨리 달리 다' =Chuv. ta r•<*ta r -, OT. t죠, Shor. tiis• <*taz -i d. (Po pp e 1960 : 14) MK. tlJr ·<*to g o r- ‘廻 轉 ' =Ma. tor ho- ‘回 轉 =Mo. t아 o ri- <*tog a ri- 廻 韓 ' =Chag. t아 ala q 實 (Popp e 1960 : 14)

K. ta r- ‘(-분에 ) 몹시 뜨거 워 지 다' Cf. Mo. d 硏 燃 ’ , Bur. dure-i d. =Ma. deji ji- ‘燃燒’ , Lam. dur- 뱅항 . (Pop pe 1960 : 22) 다음에는 pA .*k- *g-와의 대웅 예 및 가지를 보기로 한다. K. karpi 國' =Mo. qar bir ;< *karbi, ‘腹학1 살' =Ma. kalbin ‘下腦 脇助’ , Ev. kalbjr ; ‘가슴밀 의 脂訪이 많은 부분' =Chuv. ju r<*:1: u r<*q iar <*kaf- ‘脂防' . (Po p pe 1960 : 17) MK. kar- ‘耕' , kir · k. 署 =Mo. qar -u-<*kar-u 海, ffii' =Ma. kar-ka-‘ 竹木 등으로 굵다’ , Chuv. 따 r· <*qa r-< *kaf-- 海' , OT. qaz • <*qa r2-, Yak. xas-i d. (Pop pe 1960 : 17, Ramste d t 1949 : 88) MK . koi- < *koni- ‘龍' =Ma. gu ni- ‘ 思’ , g五 n ij an ‘想’ , gu nin ‘思想(考)’ , Ev. gu nc§3§· ‘思' · 위에서 비교 가능한 및 가지 예를 보았는데 이들은 앞으로 더 정 밀하게 조사되어야 한다. 특히 이들 비교에서 母音대응이 고려되지 않은 것에 유의해 야 할 것 이 다. pA . *ii 및 pA . •zi.2, *r1,2 의 대 응에 관해서는 4.1 . 7 및 4.1 .1 0 참조.

2. 形 態論 4.2.1 形容詞 알타이諸語에서는 명사와 형용사가 형태상 구텔되지 않는다. 다 시 말하면, 한국語에서처럼 형용사가 活用하지 않는다. 따라서 명 사와 형 용사를 합해 서 nomen 혹은 noun 이 라고 부르는 것 이 보통이다. 한 예를 들면, ondur modun ‘높은 나무'와 modun bay isiiz g ‘나무(木造) 전물’에서 modun 이 전자에 있어서는 명사이 고 후자에 있어 서 는 형 용사로 기 능한다. 또한 say in nokor ‘좋은 찬 구' 와 teg u n-u say in-i sin] ile sug e i (say in-i 의 ·i 는 대 격 접 미 사) ‘그. 이의 善울 살피자’에서도 sa yi n 은 형태상 아무런 변화없이 명사로 나 형용사로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한국語에서는 형용사가 活用 하는 점에서 형태상 동사와 같다. 그리하여 한국語에는 형용사가 없 다고 말하는 학자도 있 다(R ams t ed t 1939 : 34, Pop pe 1964 : 10). 이 러 한 경 우 한국語의 형 용사를 상태 동사 Zusta n dverbum 혹은 형 용동 사 Ad j ek ti vverbum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Knobloch 1961 : 41 ). 이것은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에 존재하는 현처한 차이의 하나이다. 퉁구스語에서도 명사와 형용사가 형태상 구벌되지 않는 것은 물 론이 다 (Benz i ng 19551 : 57, 195 장 : 66). 그러 나 형 용사로 사용될 때 , 많은 경우에 일정한 접미사가 붙는다. 아무런 접미사도 붙지 않는 것은 비교적 소수이다. 한 예를 들면, sgl g ‘鐵’에서 형용사를 형성 하는 ·m g가 첨가된 sg l g -m g가 파생된다. 이러한 파생 형용사에는

相의 접미사 (-*m i ‘공간적 넓이’를 나타내는 것)가 첨가된 것도 있고 명사나 동사에서 파생된다. 그러나 이러한 파생은 후세의 발달로 보인다. 벤찡 (Benz i n g 19551 : 89) 에 의하면, 동사에서 파생된 것 중 에는 한국語나 길리야크語에서와 같은 상태동사가 이전에 존재했음 울 시사하는 듯 보이는 것이 약간 있다 : 예, Lam. ge l-sa-n ’춥다' (부정 과거 , 술어 로만 사용 )~Lam: ge l-si ‘추운' (< ‘춥다' , 부정 과거 , 형 용사로만사용). 그러나이들은·한국語의 동사처럼 活用하지 않는접 에 유의해야 한다. 그리고 뒤르크語나 몽골語를 고려한다면, 퉁구 스語에서의 그러한 파생은 비교적 후세의 발달로 생각되고 있다. 古代 뒤르크語에도 형용사가 없다고 한다(P o pp e 1964 : 10). 그러한 사정은 몽골語에서도 같다. 그런데 中期 한국語에 다음과 같은 주 목할 만한 몇 가지 사실이 있다. 中期 한국語에서 sai ‘新'과 nAr ‘生’ 둥 몇몇 낱말은 형태상 아 무런 변화 없이 명사로도 사용되고 형용사로도 사용된다. 그러나 現代語에서는 명사로서의 사용은 없어지고 다만 수석어로서의 기능 만을 가지게 된다(現代語에서도 「날로 먹다」의 경우, 「날」은 조사 가 붙는 접에서 명사로서의 흔적을 보여 주고 있다). 이러한 어류 를 한국語文法에서 형용사와 구별하여 冠形詞라고 부르는 것은 주 지의 사실이다. 그리고 관형사에는 性狀, 수량, 指示 둥 제 종류가 있는데(최현배 1971 : 563) 여기서 문제 삼는 것은 물론 性狀冠形詞 중 한자어를 제의한 순수한 한국語만이다• 이러한 예는 몇 개에 지 나지 않으나 귀중한 자료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MK . sai, n 사 등이 알타이 諸語의 nomen 과 동일한 것 이 기 때 문이 다. 또한 「늦-가을」의 乃타이나 「납-거므1 」 ‘壁緊’의 「납」도 이러한 혼적이 아 닌가 생 각된먀 MK. sai, nAr, nap- 은 알타이 諸語와 다음과 같이 비교된다. MK . n..1. r <*nor <*ilor o ‘生' =Mo. nil a run<*nala-wan ‘生, 불쾌한 날 생선 맛의' =Go. nall J~iliali , ‘生, 新鮮' =OT. jas ‘新鮮' (MK. nAr 은 일본語 nama ‘生' 와 관계 가 있 어 보인다 : J. nama<*nana<*nala 혹은 J. nama<*nam-ma<*n.a l- ma).

MK . sai < *sa y a 瀋 =Mo. saja ‘지 금 막' , Bur. haja ( <* saja ) ge r-i ulat (직 역 , haja ‘새 ’ , ge r·i ‘집의’, ulat ‘사람들'=‘갓 결혼한 사람 ')=Tur k. sai ‘ 젊 은'· (Ramste d t 1949 : 218) MK. nap -( cuk) ‘ 平 ' =Mo. nab 距i <* nap -ti 葉 ' =Ev. nap ta- ‘ 平' =MT. ja burraq ‘ 葉 ’ . 또한 中 期 한국 語 에서 형용사의 어간이 그대로 부사로 사용되는 것 이 있 다. 이러한 예는 많지 않으나, MK kir i· ‘誤' , ir 부’, pi·ri' 맵 업 ’ pa rA ‘ 正' 등이 여 기 속한다. 이 것 과 관련해 서 알타이 諸 語 의 nomen 을 다시 불 필요가 있다. nomen 은 명 사와 형 용사의 두 가능을 가지고 있는 이의에 또한 그것이 동사와 직접 관련을 맺을 경 우에 는 부사로도 기 능하는 접 에 주목할 필요가 있 다 (Rams t ed t 1952 : 22- 3). 한 예 로 퉁구스語의 라무트方言에 서 1 차적 부사는 nomen 과 구별되지 않는다 : 예 , Lam . aj 좋음’ (명), ‘좋은’ (형), 좋 게 ' (부 ) , (Benzin g 195 항 : 67). MK. sai 는 놀랍게 도 이 러 한 알 타이 語 의 특 칭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 그러면 MK kir i, ir, pir i, p arA 등 형 용사의 어간이 그대로 부사로도 사용되는 불규칙적인 현 상온 어떻게 설명되어야 하는가? 이것을 합리적으로 실명할 수 있 는 방법은 그들을 기원적으로 nomen 의 흔적으로 브는 것이다. 다 만 그들이 명사로서의 기능은 잃었으나 일면 형용사와 부사로 사 용되는 혼적을 보여 주고 있다. 이러한 것에는 MK ir- (cc ik) ‘부 도 있다. •c c i k 은 기원적으로 ‘시간’과 관계가 있는 형태소로 추정 되는데 그 앞에 i r 이 나타나고 있다. 이 i r 은 앞에서 본 sa i나 nAr 동과 같이 알타이 諸語의 nomen 과 동일한 것으로 생 각된다. M K. i r 은 다음과 같이 정확한 대응을 보여 주고 있다 .. MK. ir ‘早' =Mo. er-te ‘早' >Yak. iir- d i i id .> Ev. gr-d g id. =Chuv. ir <*e r - ‘早, 朝’ , Trkm. ir> *er ‘무 (Pop pe 1960 : 106). 아러한 사실은 다음과 같이 생각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다. :

즉 原始 한국語에서는 알타이諸語에서와 같은 nomen 이 촌재했다 는 것, 따라서 nomen 중에서 사물의 속성을 의미하는 어류가 두]에 형용사로 발달하게 된다. 여기서 「형용사로 발전한다」는 것은 活用 어미를 갖게 되고 冠形詞形울 취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 로 오늘날 우리가 형용사라고 부르는 것은 기원적으로 nomen 과 같은 것으로 추정되는데 위에 돈 예들은 그러한 혼적으로 생각 된다. 이와 유사한 현상을 일본語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은 자못 홍미롭 다. 일본語에서도 형용사는 기원적으로 無活用으로 명사와 같은 용 법을 가지고 있었는데 접미사가 불어서 用言으로서의 변화를 하게 된 것 으로 생 각되 고 있 다(大野晋 1955 : 280, 長 田 夏樹 1972 : 50-1, 菅 野裕臣 1977 : 9-10). 유형적인 면에서 형용사와 동사가 형태상 구별되지 않는 득칭을 가전 言語로 한국語의 주변에 길리 야크語가 있음은 주목할 만하다• 4.2.2 格語尾 알타이諸語의 格형태에는 지금까지 별로 주의하지 않았던 두가지 목칭이 있다. 첫째, 한 格어미에 또 다른 格어미가 붙어서 二 重 格 形울 이룰 수 있는 것이요, 둘째는 어떤 格어미가 붙은 어느 斜格 形그 자체가 하나의 독립된 낱말이 되는 접이다. 따라서 이 낱말 의 斜格形울 이루기 위해서 일정한 格어미가 다시 첨가되는 것은 물론이 다 (Po pp e 1977 : 55-6). 이 러 한 특칭 은 한국語에 서 도 그대 로 나 타난다. 전자의 二重格形에 관해서는 예시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다만 후자의 경우에는 첨가된 格語尾가 이미 中期 한국語에서 化石 化되어 있어서 이를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다음에 한 예를 보기 로 하자. MK . iri , tya ri 가 i-r i, tya -ri 로 분석 되 며 i-와 ty a 가 지시대명사임은 말할 것도 없다. 여기서 -r i는 沿格(p rola ti v 혹은 p roseku ti v) 의 어 미 아 다. 그런데 iri 에 탈격 어 미 -sya 가 붙은 iri . sy a ‘여 기 서 부터 ’ 가 보이 며 또한 iri 에 조사 tA rok 이 불은 iri -t .11rok ‘이 러하도록'이 보인다. 후자의 경우, i r i가 한 독럽된 낱말이 되고 여기 t.11r ok 이라는 조사가 붙은 것을 볼 수 있다.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와의 비교연구에서 지금까지 格어미에 관해 서 많은 관십을 보여 왔다. (1) 주 격 MK. -i (<-*i. 3 인칭 대 명 사) (2) 주제격 MK. -An~-in (<•*inu . *i의 속격) (3) 대 격 MK. ·Ar~-ir (<-*h-a r <·*g -e r) (4) 연 격 MK. -ri (<-*ri~ - *li) (5) 양상격 MK. -ra ( <-*la) (6) 처 격 MK. -ai~ - ai (<-*a-i~ . *a-i) (7) 향 격 MK . -ro ( <*ru) (1, 2) 主格 M K. -i, 主題格 M K. -An~-i.n (여 기 서 주제 격 이 라 합은 편의에 지나지 않는다). -An~- t n 은 몽골文語의 i nu 와 같이 排除格 elim i na ti ve 이 라고도 부를 때 와 같은 공통된 기 능도 가지 고 있 다 : 몽골文語 ebul inu masi kuit en Jun inu masi qa larun amui (겨 울 은 매우 충고 여름은 매우 덥다). 알타이諸語에는 고유한 주격어미가 없다. 그런데 한국語에는 주격어미로서 -i가 있는 것이 주목된다. -i 이의에 -ka 도 있으나 이것은 -i보다 뒤에 발달한 것으로 처음에 는 -i로 통일되어 있었다. 여기서 문제삼는 것은 물론 -i만이다. 몽골語에도 고유한 주격어미가 없는 것은 물론이지만, 주어임을 표시하지 않으면 문맥상 혼동을 가져올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에 는 주어 가 되 는 낱말 뒤 에 inu , anu (혹은 her, bolbasu, bu g esu) 를 후 속시켜서 그 앞에 있는 낱말이 주어임율 표시한다. 이들을 主語表 示語 subje c t desig n ato r 라고 부르기 도 한다(P o pp e 1954 : 139). 이 때 주어가 되는 낱말은 주어표시어에 의해서 「강조」된다. 람스테트 (Ramste d t 1903 : 4) 에 의하면, 문두의 주어에논 문장 액센트가 있고 그뒤에 inu , anu 가 온다. 이러한 현상은 中期 한국語에서 주격어미 -i 가 반드시 芳點 1 정 인 去聲인 것 과도 관련이 있어 보인다. 다시 말하면, 그 거성은 기원적으로 앞에 있는 낱말이 주어임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되는 것이다. Mo. inu , anu 는 원래 3 인칭 대명사 인 *i와 *a 의 속격형이다. 이 속격형은 명사 뒤에 접사적으로 사 용되며 또 원래의 3 인칭 대명사 속격의 의미에서 허사화하여 主語

表示語로 전용된 것 이 다. 中期 한국 語 의 주제 격 인 ·An~-i'n 은 다음 과 같은 변화의 결과로 생 각된다 : .*fnu >-*zn>MK . -An~-i'n . 그리 고 3 인칭 대명사 안가 뒤르크語에서 所有접미사 -i로 접사와 같이 사용되는 것처럼 한국語에서는 주어임을 표시하기 위하여 강조의 접사로 사용되다가 접차 주격어미로 고정된 것으로 보인다(더 상세 한 것 은 金芳漢 1965 참조). 알타이諸語에서도 3 인칭 대명사의 주격형 *i 가 일찍 소멸한 것처 럼(퉁구스語 제외) 한국語에서도 3 인칭 대명사가소멸하고 다른 낱말 이 이에 대용된다. 3 인칭 대명사의 소믿은 한국語와 더불어 알타이 諸語에서 공통된 현상이라 하겠는데 그것은 그 어형이 母音 하나로 된 짧은 어형인 데 원인이 있을 것이다. 古代일본語에서 많은 경우 주격인 體言에 후치되어 指示强調의 뜻을 나타내 는 i (澤潤久孝 • 其他 1967 : 65) 도 위 에 서 본 한국語의 -i와 관계가 있을 것이다. 이들은 모두 강조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는데 공통성이 있다. (3) 對格 MK -Ar~-i'r . (<-*h-er<•*g -e r ) 鄕歌에서 대격어미를 표시하는 것으로 사용되는 대g」 (har) 에 대 해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주목되어 왔는데 이 -har 은 선행하는 명 사의 어말음 -h 와 고유한 대격어미 -ar 을 합해서 표기한 것으로 생 각되고 있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다. 獻花歌에 「吾胎」이 있는데 이 것 은 na-har 로서 na 의 어 말에 -h 가 있 었다고는 생 각되 지 않는다. 그런데 밀러 (Mi lle r 1977) 는 -har 의 -h- 가 알타이諸語의 대격어미로 재구되는 -* g - 와 대응하는 것으 로 보았다. 이 견해는 옳다고 생각되지만 다만 -ar 을 규명하는 문 제가 남아 있다. -ar 도 격어미이었던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것은 위 에서 알타이諸語의 격어미에 관한 특칭으로 돈 바와 같이 -*g-와 더 불어 二 重 격어미를 형성하는 것으로 보인다. (4) 沿格 M K. -ri (<-*ri~- *l i ) 위에서 본 바와 같이 , i-r i, ty a-r i에서 -ri 가 추출되는데 이것은 연격어미의 化石化된 흔적이 확실하다. 이것은 1 차적으로 原始퉁구 스語에서 처격어미 .*ri ~.*l i로 재구되는 것과 비교되어야 한다

(Benzin g 19551 : 84). 람스테 트 (Rams t ed t 1952 : 42) 는 한국語 .ri 가 ‘와 더불어’를 의미하는 뒤르크語 .l i와 일치하는 것으로 보았으나 이것은 찰못이다. 양자는 의견상의 유사성은 있으나 의미 면에서 볼 때 전혀 다른 것으로생각된다. 람스테트가 든 ·l i는 뒤르크語에 서는 본디 ‘한 쌍을 이루는 것'을 의미하는 접속사적인 것이었다 (Rasanen 1957 : 104-5, 236). (5) 樣相格 M K. -ra(<-*la) 여기서 양상격이라 함은 中期 한국語에 그러한 격이 있음을 말하 는 것이 아니다. 다움에 설명하는 바와 같은 그러한 겨어미가 化石 化되어 있는 것을 보려는 것이다. MK. ira -chy a ‘이 리 하여 ' MK. tyar a-chy a ‘저 리 하여 ' MK. ira -hi ‘이 렇 게 ' MK. ty3 r3·hi ‘저 렇 게 ' MK . i,;, hAt ~ ‘이 러 하다' MK. tyar a hAt a ‘처 러 하다' 위의 용례에서 i ra 와 ty ara 는 각각 ‘이와 같이, 저와 같이’와 같 은 공통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i ra 와 ty ara 는 다시 i -ra 와 ty a-ra 로 분석되며 1·· 와 ty a 는 指示代名詞이며 위의 용례에서 의미 상의 공통성은 오직 ·T9 에 의해서 표시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우리논 또 하나의 化石化되어 있는 격어미를 얻게 된다. 뒤 르크語에 -la~-la 라는 특수한 겨 어 미 가 있다. 츄바시 方言에 서 는 -la, 야쿠트方言에서는 -l y ~-l i로 나타난다. 이것은 도·방식으로, ••• 상태 로’ (in _er Weis e , nach _er Art, in ·_e m Zus ta nd) 를 의 미 하 며 한국語의 i-r a, ty a-ra 의 -ra 와 동일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 다. 튀 르크語의 이 것 을 副詞格 (casus adverbia l is. Rasanen 1957 : 66, Benzin g 1959 : 725) 혹은 樣相格 (casus modalis, Pop pe 19592 : 681) 이라고 부른다. 벤찡은 이 용법을 정의하여 副詞格어미는 명사 를 마치 부사처 럼 전성 시 킨다고 한다 : 예 , Chuv. laza-lla ‘말처 럼 ' , Yak. kih i - l i ‘사람처럼' (포페는 -l i ~·l i가 옛 副動詞에 소급하는 것으로 본다. kih i - li < *kis i- la y u ‘사람처 럼 행 동하는' ). 튀 르크語의 이 -la~-la 는 위에서 본 한국語의 ·ra 와 대응하는 것이다.

(6) 處格 MK . -ai ~ -ai M K. -ai~ -ai 는 몽골語의 처 져 어 미 ·a~-e 와 일치 하는 것 으로 보 인다. 몽곧語의 ·a~.e 에 관해 서 는 람스테 트(R ams t ed t 1952 : 31-2) 및 포페 (Po p pe 1977 : 66-7) 참조. , (7) 向格 MK -ro(<*ru) 한국語의 향격 -ro 는 몽골語의 여 러 方 言 에 보이 는 向 格 .ru~.ra 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람스테트의 한국 語 격어미에 관한 비교연구 에서 가장 확실한 것은 이 向 格 만이다 ( Ram s t ed t 1952 : 39) . 4.2.3 파생 접사 한국 語 와 알타이諸語에는 일치하는 것으로 보이는 파생 접사가 몇몇 있으나 여기서는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세 가지만을 들어 고찰 하기로 한다. (1) K. 랴 nam-~nam-chi- mi r .^ir·C hi. p at -~pat군i- ap .~ i:IP • 산i. kar-~kar 산i- noh - ~ - noh. 산i. 이 예는 동사의 어간에 -Chi . 가 붙어서 그 동사의 뜻을 세게 하 다는( 최것 현으배로 19한71국 : 語36文1-法2)에. 서이 접「 强사 勢는 補 분助명語 히幹 」알이타라이고 語도 的 불요리소우이는 다 .것 이이 것 은 퉁구스語에 서 벤찡 (Benzin g 1955 도 119) 에 의 해 서 · * 묘로 재 구 되고 「强 勢 相(i n t ens i ver As p ec t)」이라고 불리우는 것에 정확하게 일 치 한다. 이 접 사는 퉁구스語의 여 러 方言에 서 Ma. -ca-, Orok. -ci- , Udh. ·si., Ev. .t-( .a• . ) 동으로 나타난다. 람스테 트(R ams t ed t 1912 : 21-2) 는 몽골語에 서 他動의 뜻을 가전 동 사의 어간으로 -E i·로 끝나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뒤르크語에서 使 役동사를 형 성 하는 ·t와 일치 하는 것으로 보았다. 그런데 Ramste d t (19 52 : 175-6) 에 서 는 이 Mo. -ci- , Turk. -t를 퉁구스語의 ·ti·와 한 국語의 ·Ch i.와 비 교하고 있다. 그러 나 필자가 보기 에 는 한국語의 겅

우에는 그 본질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퉁구스語의 경 우도 그렇게 보인다. 위의 한국語 예에서 ·Ch i-는 용이하게 분석될 수 있다. 그러나 어 느 경우에는 이 접사가 곧 분석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대 표다’적 — 인— k예am 의- ch하i- 나 ‘가두 형(n u깊n의-i· r ) 가 k장a자m-리 ‘를( 아마래 주위 의대 고눈시 실 울로울 한감데아 ) 붙뀌1 이매 다’ 라 하겠 다. 이 kam- 은 Mo. qa m-sa- 結合하다’ • qa m-Ji - ‘한개 가 되 다' 등의 q am-(<*kam- ) 과 또 Ma. kam-ci- 冷·하다’ , kam- ni- ‘合絡하다’ 등의 kam- 과도 동일 어원으로 생각되며 모두 ‘合’의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kam 에 ·Ch i.가 붙어서 위와 같은 목수한 의 미 를 가지 게 된다. 한편 위 의 kam-ch i.의 kam- 이 kam- ‘卷’ 과 관 계가 있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혹 이렇게 보더라도 ·Ch i.의 본질에 는 변함이 없다. (2) 動名詞 어미와 動詞形 알타이諸語에는 동사에서 파생된 명사 또는 동명사를 형성하는 몇 가지 공통된 접사가 있는데 -m, -n, -r 둥이 대표적이다. 여기서 동명사라 함은 명사와 형용사의 기능을 겸한 nomen 과 같은 것 이다. 정미사 -m 는 동사에서 명사를 형성하는 것으로서 튀르크語와 몽 골語에 잘 나타난다. 古代튀 르크語에 서 tal r· 벳 다’ -+tal rm ‘노획 물’ , ista- ‘원하다’ -+istam ‘願望' . 몽골語에 서 는 narad- ‘놀다’ -+ naradum 놀이' , toq o- ‘안장을 놓다’-+t o q om ‘안장 밑에 까는 천’. 람스데트 (Rams t ed t 1952 : 110) 에 의하면, 퉁구스語에서는 -m 자체는 나타나지 않으나 -m 는 일찍 -n 로 변화했다고 한다. 이 -m 는 한국 語 ki.r i - 벨i' -+ki rim , ya r- ‘結實' -+yar i m ‘果質' 등에 보이 는 -m 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임을 의십할 수 없다. 접미사 -n 의 득칭은 알타이諸語에서 동사에서 nomen 을형성하며 「完了」의 뜻을 나타내는 접이다(R ams t ed t 1952 : 94), 뒤르크語에서 보면., tut - ‘연기 나다’ 一t a t an ‘연기 ' , ya l- ‘燃' -+yal an ‘炎’ 과 같 은데 tat a n 과 ya lan 은 형 용사의 기 능을 갖기 도 한다. 몽골語에 서 는 sin g ge- 흡수되 다’ -+sin g gen 液體’ 와 같다. 퉁구스語에 서 는

Go. , Udh. tam a- ‘지 불하다' -+tam an ‘支j 11 ;’ 과 같은 예 를 들 수 있 다. 이들 -n 은 한국語의 冠形河形어미로서 「過去 • 完了」의 뜻을 가 진 ·n 와 일치한다. 이 ·n 는 冠形詞形 어미이고 ·m 는 名詞形 어미 인데 中期 한국語에서는 전자도 명사적인 용법을 가지고 있다가 말 기에 들어 소멀되 었다(安秉 禧 1967 : 232-3). 접미사 -r 는 알타이 諸語에서 동사에서 nomen 을 파생시키고 「未 來」 또는 「不定過去」의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이 득칭이다 (Rams t ed t 1952 : 86). 튀 르크語에 서 는 til& ‘원하다’ -ltiliir ‘女信心 ;8 ' 와 같으 며 ti l ii r 은 형용사로 사용되기도 하고 또 부정과거의 술어로 사용 되 기 도 한다. 몽골語에 서 도 amu- ‘쉬 다’ -+amur ‘休息 , 平和 ' , belciq e- ‘放牧하다’ -+belcig e r ‘牧 場’ 과 같다. 이 -r 은 한국語에 서 洙*'의 冠形詞形 .r 와 일치한다. 한국어에서는 ·r 가 붙어서 명사 로서의 기능은 잃은 것으로 생각된다 . 알타이諸語에서 直說法 형태(時制)는 기원적으로동사에서 파생된 명 사형 이 다(R ams t ed t 1952 : 85-6, Pop pe 1965 : 196). 그리 하여 이 명 사형에는 인칭 어미(所有 접미사 혹은 서술 접미사)가 붙는다 . 뒤르크 語의 타타르方言에서 미태형 인 kil a rman ‘나는 오겠다’는 kil - ar ‘올 사람’에 1 인칭 단수의 서술 접미사 ·man 이 붙는 것이다(동사 kil - ‘오다’에 명사를 형성하는 접미사 ·3r 이 붙어서 서술어의 기능울 한다). 몽골語에서는 현재형 접미사의 하나에 -m 가 있는데 이것도 기원적 으로 동사에서 명 사를 형성하는 접미사이다 : ol-um ‘그는 찾는다, 그는 찾을 게다’. 퉁구스語의 에밴키方言에서는 부정과거의 접미사 .n 가 있는데 이것도 동사에서 명사를 형성하는 접미사 임은 위에서 본 바와 같다 : 예 . ygn g m < ygn g -n +-w ‘나는 갔다' (.w 는 1 인칭 어 미 ), ygn g -n -ni< ygn g -n -s i ‘너 는 갔다’ (·si 는 2 인칭 어 미 ). 이 -n 는

위 에 서 본 몽골語 (동) sing ge- — > (명 ) sing ge n 의 ·n 에 대 응하는 것 임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알타이諸語에서는 여러 副動詞形 converb 도 기 원적 으로 동사에 서 파생 한 명 사이 다. 몽골語에 서 ‘一 울 하기 위하여'와 같은 동작의 목적을 나타내는 目的副動詞 conver-bum fina le u]er-e ‘보기 위 하여 ' (CaJe · ‘보다' )는 동명 사의 사격 형 이 化石化한 형 태 이 다. u]er-e 는 동사 어 간 a J e· 에 -r- 가 붙어 서 명

사가 되고 그 뒤에 여-처격 어미 -e 가 첨가 된 것이다. ' 安秉禧(1 967 : 257 ) 에 의하면, 한국語의 의문문도 기원적으로 알타 이 語적 묵칭을 지니고 있다. 現代 한국語에서는 한 문장을 끝맺는 서술어는 모두 活用 어미를 가지는 것이다. 이른바 動詞文 verbal sen t ence 인 샘이다. 그러나 中期語에서는 活用 어미를 갖지 않는 것 이 많 다. 특히 의문문의 경우 체언의 의문 添辭만 가지고 서술어가 된다. 이 른바 名 詞文 nomi na l sente n ce 인 것 이 다(어 느고디 正히 니 럼 샨 妙法 고 ) . 動名 詞 의 경 우도 같다(엇 뎨 보디 몸흥고). 기 원적 으로 모든 의문법 어 미 , 가령 -n ka, -n ko 는 말할 것도 없고 -n ta, -ny a , -n y o 도 動名詞와 의문 침사로 소급되는 듯하다. 그렇다면 적어도 의문문은 모두 名詞文이 된다. 그리하여 여기 알타이 諸語 의 문장이 기원적으로 名詞文이라는 사실과 어떤 맥락이 숨겨져 있다고 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한국語의 直說法 終結形(현재형)도 기원적으로 명사형 이다. 가령 MK . hA11A- t a 는 동사 어간 h^ -에 명사를 형성하 는 접사 -n- 가 붙고 그 뒤에 結合母音 . A· 가 첨가된 것이다. 그런데 -t a 는 알타이 諸語 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한국語에 특유한 것이다 (이 -t a 가 길리야크語의 終結 어미 -(n) t ~d 와 유사한 것임은 3.2.2 에서 설명한 바 있다). 만주語에서 현재형 어미는 -mb i이다. 이 ·mb i의 기원에 관해서 람스테 트 (Rams t ed t 1952 : 102) 는 -me( 동사 어 간에 붙어 서 명 사를 형 성 ) 뒤에 be 동사인 b i가 연결된 것으로 보고 이것을 마치 英語의 현 재 진행 형 is go in g 과 유사한 것 이 라고 했 다. 벤찡 (Be nzin g 19551 : 58) 은 또한 만주語 efi -mb i ‘눈다’ 에 서 -mbi 는 -n bi 에 서 변화한 것으로 본다. 즉 -n( 동사 어간에 붙어서 명사를 형성)가 후속하는 -b- 의 영향으로 -m 로 변화한 것인데 - b i는 역시 람스데트와 같이 be 동사인 b i로 보았다. 그런데 홍미로운 것은 몽골語에서 다른 方 言 에는 나타나지 않으나 최근 조사된 모골方言에서는 만주語에서와 같은 현재형 어미 ·mb i가 나타나는 접이다. 동시에 -nc i도 나타난 다. 이 -nc i는 2 인칭 현재형 어미인데 -nc i의 ·E i가 2 인칭 대명사 임이 들립 없다. 그렇다면 -mb i의 -bi 또한 1 인칭 대명사임이 룰림 없을 것 이 다. -mb i (<•*nb i)의 -m- 는 -*n• 가 후속하는 -b- 의 영 향으로

변화한 것 이 다. 그리 하여 포페 (Pop pe 1975 : 161) 는 -mbi 를 동명 사를 형성하는 .n-두 ]에 인칭대명사가 붙은 것으로 보았다. 팔자에게는 포페의 견해가 옳다고 생각된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어미도 보이 기 때문이다. 몽골語에는 또 다론 현재형 어미 -nam 이 있는데 모 골方言에 서 는 이 어 미 에 인칭 대 명 사가 붙은 -nambi, -namci 가 보 이는 것이 주목된다. 포페에 의하면, .nam 은 ·n· (동명사 형성)에 be 동사인 *a· 의 현재형 an 이 결합된 것이다. (3) 명사에서 활용어를 파생하는 -k- 뒤르크語에서는 -k-, -q-로 나타나는 많은 예를 볼 수 있다. 古代 뒤르크語에서의 예는 다음과 같다 : 예. it ‘內'-i c i k- ‘드러나다’, ta r ‘山' - ta ri'q - ‘오르다’ , yo l 道' -yolq - ‘만나다' . 몽골語에 서 논 -Ji-로 나타나는데 이것은 -*gi에서 변화한 것이다. 한편 한국 語에서도 동일한 기능을 가진 -k- 가 있는 것으로 브고 람스테트 (Ramste d t 1952 : 200) 는 mur ‘水’ 에 대 한 murk- ‘물기 가 많다’ 의 예 를 둘었다. 이 접사에 관한 상세한 것은 4.4.6 을 참조.

3. 語 棄 4.3.1 人稱代名詞 알타이 諸語 의 인칭대명사에 관해서는 2. 3 .5 에서 고찰한 바 있다. 알타이 諸語 에 서 인칭 대 명 사의 일치 는(부분적 으로 차이 는 있으나) 알타 이 諸語 의 찬근성을 시사하는 유력한 증거가 될 수 있는 것도 말한 바 있다. 여기에 대해서 한국語의 인칭대명사는 알타이諸語의 그것 과 현처한 차이를 보여 주고 있다. 中期 한국語의 인칭대명사는 다 음과같다. (단수) (복수) 1 인칭 na urI 2 인칭 na n;i -h ii 3 인칭 (ty;i) (tya -hii ) 여 기 서 주목되 는 것 은 1, 2 인칭 의 단수형 이 ·a 요} -a· 의 母音交替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과 또 2 인칭의 복수형은 단수형에 복수 어미로 보이는 .h ii가 붙어 있는 데 대해서 1 인칭에서는 단수형과복수형에 공통된 부분이 전혀 없는 점이다. 그리고 3 인칭은 고정된 것이 없 지 만 흔히 tya 가 쓰인다( 李崇寧 1961 : 164). 이 것 은 한국語에 서 고유 한 3 인칭 대명사가 일찍 소멸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알타이諸語 에서도 3 인칭 대명사는 만주語의 i와 몽골語에서 그 斜格形울 재

외하고는 일찍 소멀한 것과 같다. 한국 語 와 알타이 諸語 의 인칭대명사에는 일견하여 공통성이 없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한국 語 의 na 와 몽골語의 1 인칭(단수) 대명사의 斜格形에 보이 는 어 근 na 를: 비 교한 것 은 람스데 트 (Rams t ed t 1949 : 156) 이다. 먼처 몽골文 語 에서 1 인칭 대명사(단수)의 曲用울 보면 다 음과같다. 주 격 bi 탈 격 namaca~nadaca 속 격 mz.n u 구 격 namabar 여-처격 nadur 공동격 namalur a 대 격 namay i 위와 같은 曲用에서 주격형 b i에 대한 속격형 mi -n u, 그밖의 斜 格形으로 nama-~na - 와 같은 서 로 다른 어 간이 있음을 알 수 있 다. 여 기 서 bi 에 대 한 mi -n u 는 대 체 로 *bi- n u > mi -n u 와 같은 변화 형 으 로 보는 것 이 일 반적 이 다 ( - nu 는 속격 어 미 ). 람스테 트 ( Rams t ed t 1906) 는 최초 속격형 이외의 nama- 가 주격형 b i에서 변화한 것으로 보 았다. 그러 나 다음에 는 nama- 가 *m i na(<*b i na ) 에 서 異 化한 것 이 아니 라고 보고 na-~nama- 와 *m i n - 는 서 로 다른 어 근이 라고 보게 된다(R ams t ed t 1949 : 156). 람스테트가 이렇게 보는 데 대해서 포페 (Po pp e 1955 : 211-2) 는 두 가지 가능성 을 제 시 한 바 있 다. 첫 째 그 는 어 간 nama- 의 기 원은 확실하지 않으나 nama- 의 - ma- 를 ya ruma '물건’ 의 -ma- 와 동일한 것으로 보고 *na - 를 어 근으로 추 출 하여 람 스데트가 생각한 것처럼 한국語의 na 와 비교가 가능하다고 본다. 그러 나 포페 (Po pp e 1965 : 194) 에 서 는 nama- 의 어 근을 분명 히 na - 로 보고 있 다. 둘째 는 中期 몽골語를 수록한 Mukaddim at al-Adah (아 람語 • 몽골語 대 역 자료)에 서 는 대 격 형 으로 mi na y i, 탈 격 형 으.로 nid a sa 와 같은 어 형 이 보이 기 때 문에 이 어 형 이 만일 Mukaddim at al-Adah 의 저 자의 오기 가 아니 라면 , *nama- 는 (*mi n a->) *n i ma 에 서 변 화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하여 다음과 같은 가능성을 제시했다 : 주격 bi, 속격 형 mi n- <*bin - 그 리 고 斜格 形어 간 nama-<* n im a-<

*mi m a-< *bim a-. 포패 가 제 시 한 한 가능성 처 럼 -ma· 가 ya ruma 의 ·ma· 와 동일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팔자는 이 ·ma 가 1 인칭 대명사의 斜格形에 만 나타냐는 것이 아니라 c i -(2 인칭), i -(3 인칭)의 斜格形에도 나타나 는 사실에 주의 할 팔요가 있 다고 생 각한다 : Loe. -Dat. cim a-dur, Acc. cim a-yi , Inst. 沿i ma-bar I Loe. -Dat. im a-dur, Acc. im a·yi , Ahl. im a-daca, Inst. i ma-bar( 先古典文語). 그러 므로 이 ·ma. 는 적 어도 斜格形의 형성에 필요한 요소로 생각되는 것이다. 이러한 접 에서 우리는 몽골語의 1 인칭 대명사의 斜格形 어근을 na- 로 볼 수 있게 된다. 포페 가 제 시 한 또 하나의 가능성 , 즉 nama-<*nim a- <*m i ma-<*b i ma- 와 같은 변화의 추정에는 약간의 문제가 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소위 「i의 꺾임」이 이 낱말에 한해서만 古代몽 골語에서 이미 일어났다고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i의 꺾임」이란 첫 음철에 있는 母音 ·i·가 후속하는 母音에 同化되는 것을 말한다). 그터나· 「i 의 꺾 임 」은 겨 우 中期 몽골語에 서 일어 나기 시 작한다 (Po pp e 1955 : 16). 이렇게 보면, 몽골語의 1 인칭 대명사에는 주격형 b i와 斜格 形 na- 라는 두 어근이 있는 것이 된다. 이와 같이 인칭대명사의 주격형과 斜格形이 서로 다론 어근을 가지고 있을 때(英語에서 I 에 대 한 my , me 와 같이 ), 우리 는 이 러 한 현상을 補充法 supp le ti on 이 라 고 부른다(한국語와 알타이 諸語의 補充法에 관해서 는 金芳漢 1970 : 312- 337 참조). 발생적으로 이러한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여러 言語에서 예를 보면 補充法에 의한 두 어근은 십리 적으로 혹은 의미상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몽골語 에서도 斜格形의 어근 na- 를 인정한다면 이것이 bi와 어떤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낱말이었음이 확실하다. 이러한 접에서 na. 는 한국 語의 na 와 어떤 관계가 있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몽골語의 na· 그 자체에 문제가 있을 분만 아니라 어근 na- 를 인정하더라도 그 기원을 알 수 없기 때문에 한국語 na- 와의 바교에는 역시 적지 않 은문제가있다. 한편 한국語의 na 는 길리 야크語의 n-, ny- , nu-와 비 교되 기 도 한 다 (3. 2. 2 참조).

!.3.2 數詞 알타이諸語의 수사가 일치하지 않는 것은 2.3.5 에서 본 바와 같 다. 그런데 한국語의 수사에도 어느 알타이語의 그것과 일치하는 것이 없다. 다만 한 두 가지 유사한 것이 있을 따름이다. 다음에 中 期 한국語의 수사를 보자. I. hAnah 2. tur h <*tup u rh 20. sim i rh 3. sayh <*sayr h 30. sya rhin <*sya rh-in 4. nay h 40. mazan <*mash-an 5. tas AS <*tash -As 50. suin <*suh-in 6. ya sis < *yas h-is 60. yas y u in <*yas h-in 7. nir k up <*nir k -up 70. nir h in <*nir h -i n 8. ya ti rp <*yat h - ir p 80. ya ti n < *yat h - in 9. ahop <*ak-op 90. ah,i. n <*ak-on IO. ya rh • 100. on 여 기 서 주목되 는 것 은 h.1 1na h 'l' , tu rh '2' , say h '3' , nay h '4' , ya rh '10’ 에 모두 말음 -h 가 있는 점 이 다. 다시 sya rh-in '30', nir h -in '70' 에서도 어간의 말음으로 생각되는 -h- 가 보인다. 이렇게 볼때, 1 부 터 9 까지의 수사에는 모두 말음 ·h 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sim i rh '20’ 에 도 보인다) , 30~90 까지 의 수사에 는 -i .n~-An~-an 과 같 은 형 태 소가 부가되 어 있는 것 으로 생 각된다. 그리 고 nir k -up '7' 과 nir h -in '70' 울 대조해 보면 ·k· 와 -h- 가 대응한다. 따라서 1~9 의 수사 말음 -h 는 -R 에 서 변화한 것으로도 생 각된다. 또한 ah-op '9' 이 지금도 方言에 따라서는 ak-op 으로 나타나는 것도 참고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h(<-*k) 의 기원에 관해서 이것을 해명할 만한 아무런 실마리조차 갖고 있 ·지 않다• 다음과 같은 접도 주목된다. tas AS '5'(<* t ash- .11 s) 과 suin '50' (<*suh-in '50') 사이에도 의견상 아무런 관련성이 없는 것 같다. 이것은 만주語에서 sunja '5' 와 tof o h on '15' 의 두음을 방불케 하는 데 Ma sunja 의 어 두 s 는 다론 퉁구스語 方言에 서 는 t·로 나타난

다. 그렇다고 M K. su i n 의 S · 가 * t에서 변화한 것으로 추정하는 것 은 속단일 것 이 다. 그리 고 tu1 ·h '2' 과 sim i rh '20' , nay h '4' 와 mazan ‘40 ' 사이 에 도 어 떤 관련성 이 있 어 보이 지 않는다. tur h 이 *tup u rh 에서 변화한 것으로 보더라도 역시 sim i .r 사이에 관련성이 있어 보 이지 않는다. 위에서 본 바와 같이 1_9 의 한자리 수사의 말음 -h(<•*k) 가 기 원적으로 어떤 요소인지 현재로서는 알 길이 없음은 이미 • 언급한 바 있다 . 그러 나 30~90 의 수사에 붙어 있는 -i. n~· i n~·An 에 대해 서는 알타이 諸語 의 수사 체계에서 어떤 실마리를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다음에 만주 語, 女 眞語 , 몽골 語 에서 10 이상의 수사를 보기 로하자. C 만주語) (여진 語 ) (만주 語) (몽골文語) 10. J°u wan 11. J°u wan emu amso 12. juw an juw e jirho n 20. orin qo rin ( qo y a r~J`,i. r in ) 13. juw an ila n go rhon 30. gu sin rucin ( rurban) 14. juw an duin durhon 40. dehi doc;n(dorben) 15. tof o h on tob ohon 50. susai tab in ( ta b un) 16. juw an nin g gu n nil /um 60. nin j u Jira nC Jirr uran) 17. ju wan nadan darhon 70. nadanju dalan(dol 아 an) 18. juw an jak un niy u hun 80. jak unju nay a n(najm an) 19. ju wan uy u n oniy oh on 90. uy tm j u ye ren( yisu n) 여전語의 수사 재구형은 Kiy os e( l977 : 132-3) 에 의한 것이고 20~ 90 의 몽골 語 수사 다음에 괄호 속에 넣은 것은 2~9 의 한자리 수사 를 참고로 제 시 한 것 이 다. 만주語의 11~19 의 수사에 서 ju wan 'IO ' 다음에 있 는 것 은 모두 l~9 까지 의 한자리 수사와 같다(다만 tof o h o n '15' 제외 ). 또 몽골語의 괄호 속에 넣은 한자리 수사 ‘2' 의 Jirin 온 女性形으로 Ma. ju we 및 다론 퉁구스語方 言 Jal ~Ja r 과 일치 하는 것이다. 위의 표에서 보면, 몽골語의 2,3,4,5,7,8 의 수사가 만주語의 그

것과는 유사하지 않고 여전語의 12, 13, 14, 15, 17, 18 의 수사의 첫 음 절과 일치하는 것이 주목된다. 그리고 만주語 orin '20', gu sin '30', dehi '40’ 은 각각 몽골語의 qo rin '20', ru 沿i n '30', do 沿i n '40’ 과 유 사한데 벤찡 (Benz i ng 19551 : 102) 은 만주語가 몽곧語를 차용한 것으 로본다. 우리는 11 ― 19 의 수사가 만주語와 여전語 사이에서 큰 차이가 있 는 것을 주목하게 된다. 만주語에서는 11-19 의 수사가 ju wan emu (IO~ 1 ), ju wan j uwe (l O~2) 와 같이 10+ 1, 2,3,4 ……로 형성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여전語에서는 몽골語의 한자리 수사 의 어근과 같은 것에 -hon 이 붙어 있다. 뒤에 보는 바와 같이 -hon 은 ‘10’ 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그렇다면 여전語에서는 2+10, 3+10, 4+10 ...... 과 같이 형성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형성법은 몽골語으] 그것과 같은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차이 논 필경 만주語에서 처음에는 여전語에서와 같이 2+10, 3+10, 4+10·… .. 와 같은 표현이 사용되다가 뒤에 10+1, 10+2, 10+3·… .. 와 같은 표현으로 대치되었다고 설명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한 예의가 있다. 그것은 만주語의 t of o hon 이다. 이것은 여진語의 t obohon 과 같은 것으로서 11 에서 19 까지의 만주語 수사 중에서 유 일하게 여전語와 동일한 것이다(만주語 tof o - hon, 여전 語 t obo-hon 의 어 간이 몽골語의 tab -u n '5', tab -in '50' 의 t ab- 과 일치하는 것이 주목된다). 그리하여 Ma. t of o hon 에 대해서는 일찍부터 주목의 대상이 되어 왔다(L au f er 1921 : 114). 만주語에서 무슨 이유에서 인지 tof o h on 만이 원래의 형태로 남아 있다. 만주語에서 10+1,2,3… . .. 의 표현으로 대치된것은 몽골語의 영향으로 보인다. 일종의 「모사 cal q ue 」일 것 이다. 만주語의 tof o h on '15' 는 sunja '5', susai '50’ 와 두음이 다르다. 먼저 sunj a 를 보면, 이것은 만주語에만 나타날뿐이고 다른 퉁구스 語方言에 서 는 모두 어 두음이 t·로 나타난다. 그리 하여 벤찡 (Benzin g 19551 : 101) 는 Ma. sunja 까지 를 포함해 서 *tun g a 로 재 구하고 있 다. 필자가 알고 있는 한, 만주語 S· 에 관한 적철한 설명이 아칙까지 없 는 것 같다. 한국語에 서 도 tas AS '5' 과 suin '50' 사이 에 공동된 부

분이 없고 어두음도 t와 s- 로 다르다. M K. suin '50' 과 Ma. sunja ‘5' 에는 첫 음절에 유사한 접이 있어 보이기도 한다. 벤찡 (Benzin g 19551 : 102) 은 만주 語 tof o h on 의 -hon 이 몽골語의 ‘20’ 을 의 미 하는 q o ri n(>xor i n) 과 관계 가 있지 않나 보고 있다. 죽 古代뒤르크語 bes yigirm i '5-20'>'15' 에서처 럼 t of o 션 ‘5'-x ori n '20' >tofo h on '15' 으로 보는 것 아 다. 그러 나 이 런 설명 에 는 타당성 이 없 어 보인다. 포페 (Pop pe 1955 : 247) 는 몽골語의 20-50 의 수사는 -i n 으로 끝나 고 또 60-90 의 수사는 -an~-en 으로 끝나고 있는데 주목하면서 이 것은 * on 의 혼적이 아닌가 보고 있다. *on 은 튀르크語의 on ‘10' 과 일치 하는 것 이 다. 뒤 르크語에 서 한 예 를 들면 siik s ii n '80', tok san ‘90 ’ 은 각각 sii ki z '8'+on '10', to kuz '6'+on '10’ 으로형성된 것이 다. 그리 고 레 세 넨 ( Rasanen 1957 : 78-9) 은 이 on 과 中期한국語의 on '100’ 에 대해서 후자는 전자를 차용한 것으로 보며 또한 여전語 의 go r-hon '3+10', dur-h o n '4+10' 둥의 -hon 도 동일 어원으로 보 고 있 다. 필자는 中期 한국 語 sya lh-i n '30' , nil h -i n '70' 둥 30-90 의 수사에 보이 는 -i n~·1.n~· 꼬 2 도 몽골語의 20-90 의 수사에 보이 는 -in ~-an~-en 과 더 불어 뒤 르크語의 on 과 동일 기원으로 보고자 한다. 뒤 르크語에 서 다른 예 를 들면, 츄바시 方言에 서 80, 90 은 각각 sak 죠 r-vun, tah ar-vun 이 며 -vun 은 on 에 일치 하는 것 이 다(B enz i n g 1959 : 371), 이처 럼 80, 90 이 8+10, 9+10 으로 형성되는 데 대해서 20-70 의 수사는 그렇지 않다. 그러 므로 레 세 니l (Rii siin en 1957 : 78) 은 20 一 70 의 수사는 80,90 보다 더 뒤에 형성된 것으로 본다. 이러 한 8+10, 9+10 의 형성법은 몽골語에서와 같고 또한 만주語의 60 -90 의 수사에서 nin - ju '60', nadan-ju '70’ 와 같이 -j u 로 끝나는 것과도 같다. 이 -j u 는 ju wan '10' 의 j u- 와 일치하는 것이다. 이러 한 견지에서 볼 때, 한국 語 의 30-90 의 수사도 그 형성법이 동일한 것임우리을 는알 위 수 에 서있 다.11 — 19, 20-90 의 수사의 형 성 과 그 유사성 을 보았 다. 그렇다고그러한 공통성이 각 言語 간의 찬근성을 입증할 만할

증거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러한 작업을 동해서 몇 가 치 사실을 확인할 따름이 다. 그것 은 한국語의 30 ― 90 의 수사에 있 논 -i n~- i .n~- .11 n(<*on) 이 몽골 語의 -in~ -an~-en 과 비 교될 수 있 고 또 이들이 뒤르크語의 on 과 동일 기원이라는 것과 30 ― 90 의 수 사 형성이 3+10, 4+10, 5+10·… . . 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1 — 10 의 기본적인 수사에서는 알타이諸語와의 사 이에 유사성을 찾아볼 수 없다. 그러므로우티에게 수사의 비교보다 는 각 言語의 수사 체계에 관한 연구가 더 중요한 과제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다 만 다음과 같은 및 가지 접이 단편적으로 지적되고 있을 따름이다• 벤찡 (Benzin g 195 항 : 101) 은 만주-퉁구스 語의 1 ― 10 의 기본 수사에 모두 -*gu n, -*g uan 이 붙어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것은 만주語 의 nin g -gu n '6', ja -kun '8' 울 고려 한 듯하다. 그리 하여 다음과 같 온 재 구형 을 제 시 했 다 : Ma. emu 'l' <*amun<*am-gu ii n ? , Ma. ju we '2' <*]or<*Ji -gu ii -r ? (복수 ! ) , Ma. duin '4' <*du-gu n< *dur-gu ii n ? 만일 이 러 한 추정 이 옳다면 한국語의 l ― 10 의 기 본 수 사의 어말에 보이는 -h 와 -*gu n, -*g u ii n 의 -*g 사이에 어떤 관련성 이 있을런지 모른다. 그러나 벤찡은 -*gu n, -*g u ii n 에 관해서는 아 무런 설명도 하지 않았다. 이러한 가정도 퉁구스語의 기본 수사 체 계의 해명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다음에는 몽골語를 보 자. 몽골語의 한자리 숫자 중에 서 가장 홍미 있는 것 은 Jirr uran '6' 이 다. 포페 (Po pp e 1955 : 245) 에 의 하면, 이 것 은 *Jir '2' + *ru '3’ 로 형성된 것이다 (-ran 은 접미사). *Ji r 은 女性形 Jiri n '2’ 의 어근 Jir- 과 같고 또 *ru 는 rurban '3', ruta rar '3 번째 ' , runan '3 살된' , ru 沿i n '30' 등에서 추출되는 어근 ru- 와 동일한 것이다. 이러한 견 해는 이미 라우퍼 (Lau fe r 1921 : 114) 에 의해서도 제시된 바 있다. 이 와 같은 분석이 기본 수사 전반에 걸쳐 이루어진다면 몽골語 수사 체계의 기원이 밝혀질 것이지만 아칙까지도 이 이상 설명할 수 있 는 것 이 없다. 끝으로 주목해 야 할 것은 만주-퉁구스語와 몽골語의 수사 사이에 보이는 유사성을 차용관계로 보는 견해도 있다는 접이 다. 포페 (Po pp e 1955 : 245) 는 몽골語의 Jir- ru-ran '6' 이 만주-퉁구스

語에 차용되 었다고 본다. 또한 꼬뜨비츠 (Ko t w i cz 1931 ) 도 만주一퉁구 스 語 의 4, 5, 6, 9, 10 의 수사는 몽골語에 서 차용되 었다고 본다 : Ma duin < -Mo. dorben '4', Ma. sun j a<* t ung a 나 Mo. tab an '5', Ma nin g gu n<-Mo. Jirr uran '6' , Ma. uy un 냐 Mo. yisu n '9' , Ma. ju wan '10'•— M o. Jar un '100'. 한편 람스테 트 (Rams t ed t 1949 : 77, 258) 는 한국語 tas AS '5' 은 ta -S A S 으로 분석 되 고 t a 는 ta t- ‘閉’ 과 같은 요소이 고 -SAS 은 son ‘手' 으 로 보며 또 ya l '10’ 은 동사 ya l· 벱}' 과 동일한 것 으로 보았다. 이 것은 손가락으로 수를 셀 때, 5 울 제면 손가락이 모두 닫아지기 때 문에 여기서 t as .11 s 이라는 수사가 형성되었고 또 10 을 세면 손가락 이 모두 열리기 때문에 여기서 y al 이라는 수사가 형성되었다고 브 는 것이다. 어느 言語에서는 기본 수사가 손, 발, 혹은 손가락, 발 가락과 관계가 있는 것도 있기는 하나 람스테트의 가선이 과연 옳 은지는 의문이다.

4. 語源硏究 4.4.1 語源論 한국語의 어원연구는 한국語學에서 연구가 가장 뒤늦은 분야이 다. 한국語의 어원연구라 하면 거의 유일하게 람스테트(R ams t ed t 1949) 의 『한국語 語源硏究』를 상기 할 따름이 다. 그러 나 이 『硏究』는 업격히 말해서 한국語의 어원연구를 위한 예비적 자료를 최초로 광 법위하게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인정되어야 하며 또 평가되 어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는비교 대상이 될 만한 낱말을 제 시했을 분, 그 하나하나를 어원론적으로 설명하는 단계에까지는 이 르지 못했던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선구적이며 예비적인 자료들을 충분히 겁토하고 그것을 넘어 서려고 노력할 때, 비로소 한국語의 어원연구 또는 계통연구가 진일보 발전하리라는 것을 수차 강조한 바 있다. 그러나 아직도 그의 『硏究』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 는 상태에 있다. 이러한 상태에 머물러 있는 한, 한국語의 어원연 구는 물론이요 한국語의 계통연구에도 큰 발전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本章은 이러한 접을 영두에 둔 앞으로의 어원연구 를 위한 하나의 조그마한 시도라 하겠다. 어원론은 크게 말해서 文獻學에 속하는 분야이며 語萊論에 속하 논 것 으로서 낱말의 역 사를 연구하는 것 이 라고 하겠 다 (An tti la 1972 : 326). 그리 고 어원론은 그 연구방법 이 역 사귁] 교언어 학과 불가분 의 관계에 있으며 또한 역사, 문화사는 물론이요 考古學의 성과까

지도 고려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어원론의 목적과 그 연구 범위가 그렇게 분명한 것은 아니다. 전세대에는 어원론이라 하면. 어떤 낱말의 기원적인 형태와 의미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현대적인 개념으로는 「역사적인 과정」으로 강조접이 바뀌어 겼다 . 다시 말하면 어원론은 낱말의 역사를 추적하고 재구하는 것 이 다. 따라서 그 기 원형 은 출발접 에 지 나지 않는다 (Szemeren yi 1962 : 177). 英語에서 예를 들면, 現代英語에서 中J月, 古代 英語의 단계에까 지 소급하는 英語 자체내에서의 內史的 부분과 그보다 더 거슬러 올라가서 게르만祖語 또는 인구祖語의 단계까지 소급하는 外史的인 부분이 있다. 그러므로 어느 言語의 낱말의 어원을 연구하기 위해 서는 內史, 外史的연구를 통해서 祖語의 재구형 혹은 최고형에서 현대의 어형에 이르는 형태와 의미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실증적이 고 합리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이때 內的 역사에 관한 연구가 外的 역사에 관한 연구에 선행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그러나 內史的 연 구 범위에서 外史的 영역까지 연구가 확대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 이 다. 現代英語 dog ‘犬’ 와 같이 古代英語 docg a 보다 더 소급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나, cow ‘牛’의 경우에는 古代英語 cu 에서 그 치는 것이 아니타, 古代英語 cu 는 동계言語에서 古代 프리지아語 ku, 古代 색 슨語 ko, 古代高地 독일語 chuo, 古代 노르드語 ky r 등과 대 응하기 때 문에 게 르만祖語으] *ko(u)z 로 재 구된다. 우리 는 또 여 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타, 다시 게르만諸語에 대응하는 어형으~ 古代 아일렌드語 bo, 라탄語 bos, 그리 스語 boi't s, 아르메 니 아語 kov, 古代敎會술라브語 go vedo, 아베 스타語 glius h, 산스크리 트語 ga u};, 등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 어형을 비교하여 印歐祖語 %%- ~*gw ow- ‘牛’ 를 재 구하게 된다. 그러 면 이 보다 더 소급할 수는 없는가? 대부분의 경우 印歐語族의 범위를 넘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논 알고 있다• 다만 I.E. *g wo-~g wow- 의 경우, 이 낱말이 계 동 불명의 슈메르語 gu (d) ‘(種)牛’를 차용한 것이며 원래는 의성 어이었을 것이라는 설이 있고 또 古代중국語 ng o , ng u ‘牛'도 슈메 르語에서 차용되었을 것이라는 설이 있기는 하나 그 관계는 확실하

지 않다(슈메 르語 Sumeria n . 기 원전 4000 년 경 슈메 르〈메 소포타미 아 지 방, 오늘의 이라크 南部〉에 문명을 이룬 슈메르人의 言語 . 선형문자로 전해지고 있다. 非셈語로 생각되고 있다). 이 예에서와 갈이 인구祖 語에 소급하 논 英語 낱말의 어원적 기 술에 서 는 인구諸語, 게 르만 諸語의 바 교언 어학의 성과에 기초를 두고 있다. 그리고 英語의 어원론은, 英語가 게 르만 語派 에 속하며 또 게 르만 語派 는 인구語族의 한 분파임 을 전 제로 하고 있다. 그러므로 계통이 확실하지 않은 言語의 경우 에는 어원연구가 外史的 범위로 확대될 수 없다. 言語의 선사시대의 음운이나 어형에 관한 연구는 비교 방법에 의 해서 크게 발전했으며, 어느 한 言語에 제한되어 있어서는 도처히 불가능했던 먼 시대로부터의 言語史 의 해명이 가능해졌다. 이 렇게 비교방법의 깊은 탐색에 의해서 얻은 성과는 선사시대에 있어서의 낱말의 역사라 하겠다. 비교 방법은 음운과 형태 면에서 엄밀한 대 웅관계를 발견하는 데 성공했다. 이 방법에 의해서 낱말의 역사를 문헌기 이전까지 소급시킬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어원을 연구 한다는 것은 낱말의 「기원」 그 자체가 아니라 불명의 어느 옛 시기 부터 후대의 어느 시기에 이르는 낱말의 역사를 연구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어원연구는 낱말의 형태와 의미의 변화과정이 역사적으 로 설명되는 것을 요구한다. 따라서 어원연구는 그 言語의 모든 음 운과 형태의 변화를 미리 찰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음운변화 에 관한 연구가 발전하면 여기에 따라서 어원연구도또한 발전한다. 언어지리학자의 말을 빌리면, 낱말은 모두 처마다의 역사를 가지 고 있다. 이상적으로 말하면, 한 言語의 모든 낱말의 어원이 밝혀 져야 한다. 크게 말해서 言語의 역사를 연구한다는 것은 모든 낱말 의 어원적 연구라고까지도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낱말의 어원 을 밝힌다는 것은 도처히 불가능하다. 그러므로될 수 있는 대로 많 은 낱말의 어원이 밝혀지도록 노려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한국語의 어원연구가 어느 수준에 이르고 있는가를 깊이 생각해 볼 팔요가 있다. 한국語의 어원연구에 특이한 어려움이 있는 이유는 이미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첫째, 한국語의 外的 비교에 큰 어 려움이 있는 것이요 또한 한국語의 비교 대상이 되고 있는 알타이

諸語에 관한 연구 그 자체에도 큰 문제가 있다. 둘째로는 한국語의 문현기가 겨우 15 세기부터 시작된 짧은 역사이고 그 이전의 빈약한 자료에 대한 연구조차도 깊이 있게 행해지지 못하고 있는 데 원인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주어전 여건하에서도 우리들의 노력은 계속되 어야한다. 4. 4. 2 「溝澳」 에 관하여 필자는 부여와 고구려(南下하기 전)의 言語가 몽구스語계일 개연 성에 관해서는 이미 언급한 바 있거니와 또한 중국의 옛 史害에서 추출되는 고구려語의 몇개 안되는 낱말이 퉁구스語로 해석되는 것 도 앞에서 지적한 바 있다. 그중 특히 東, 西, 南, 北울 가리키는 고구려語의 낱말이 퉁구스語와 일치하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다음 에 그러한 고구려語의 낱말 중에서 ‘城'을 의미하는 「溝波」에 관해 서 고찰하고자 한다. 「t’鬪樓」에 관해서는 종래 및 가지 해석이 제시 된 바 있으나 팔자가 보기에는 모두 타당성이 없어 보인다. 魏 害 東夷傳의 고구려 條에 「溝樓者句鹿名城也」라는 기사가 있는 데 여기서 「游樓」가 ‘城'을 의마하는 낱말임을 알 수 있다. 東夷傳 의 고구려 條에 보이는 및및 낱말에 대해서는 일짝부터 주목의 대 상이 되었고 그에 대한 해석이 시도된 바 있는데 그러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溝樓」이다 (3. I. . 9 참조). 이 낱말에 대한 해석은 종태 주로 사학자에 의해서 시도되었다. 그런데 위에 인용한 구철에서 「名城」에 대해서는 약간의 문제가 있는 듯하다. 첫째, 「名城」을 ‘이름 있는 城’ 혹은 ‘유명한 城'으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이것은 北史의 고구려 條에 보이는 「溝樓者句麗城名也」에서와 갈이 「溝樓」 는 滅'에 대한 명칭 혹은 ‘城을 일컫는 것'의 뜻으로 볼 수 있으 며 따라서 「溝樓」는 ‘城’을 뜻하는 낱말로 보아야 옳을 것이다. 종래의 「溝樓」에 대한 해석에는 크게 제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 는 만주語의 ‘國'울 의미하는 g urun 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는 견 해, 둘째는 古代 일본語에서 ‘郡'을 의미하는 kohori , 그리고 한국 語의 ko i 'r 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는 견해, 셋째로는 만주語에서 원 래 ‘河'를 의미하는 g olo 와 일치하는 것으로 보는 견해들이다. 첫

째 견해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생각할 수 있다. 城울 중십으로 주민이 집단을 이루고 그러한 집단이 점차 확대되어 하나의 나라를 이루게 되었다고 생각한다면 ‘城'을 의미하는 「溝樓」와 ‘ 國 '을 의 미하는 Ma. g urun 을 관계지울 수 있을는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 는 의마 면에서 시인하기 어렵다. 둘째 견해에 대해서, 한국語의 koi r 은 中期한국語의 kA /3^ r(<*kAPAr<*kop or) 로 소급하는 데 일 본語의 kohor i 는 古代한국語 *kop o r 을 차용했을 개 연성 아 높다. 그 렇다면 「溝樓」와는 어형이냐 의미 면에서 동일시할 수 없음이 명백 하다. 셋째 견해는 종래의 견해에서 가장 유력한 설로 생각되고 있 는 듯하다. 이 설을 대 표하는 今西春秋(1 971 : 1-11) 는 다음과 같이 선명하고 있다. g olo 는 원래 닛(流’를 의미했는데 그 의미가 확대 되어 水域 지방을 의미하게 되었고 또한 女眞族이 집단을 이루고 거주한 장소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본다. g olo 가 행정적인 구획인 ‘省'을 가리키는 데도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그 의미 확대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견해이다. 그런데 이 g olo 가 중국이나 한국의 史 書 에서는 ‘城'의 의미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러한 견해 는 水邊에 따라서 하나의 거주 지대가 이루어진다는 가정에서 출발 한 추리임이 분명하다. 그러한 견해도 이미 첫째 견해에 관해서 언 급한 것처럼 의미 면에서 시인하기 어렵다. 우리는 「溝渡」= ‘城’의 관계에서 출발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일 것이다. 그리고 종래의 견 해들은 만주語에서만 의미상 관련이 있어 보이는 낱말을 찾아 보려 는 공통접이 있는데, 우리는 좀 더 시야를 넓혀 퉁구스諸方言를 고 려에 넣어야 한다. 「溝樓」는 中古漢音 k?u-lau 로 재 구되 는데 이 것 은 *ku-ru(<*kuri) ~*kure 를 표기한 것으로 생각되며 이것은 1 차적으로 다음 퉁구스 諸語와 비 교되 어 야 할 것 으로 생 각된다 (C i n ci us 1975 : 436). Ev. kure Orok. kurei ~ kurey i Lam. kur'e kurei- ~ kure:;i- Neg. kuri Ma. kuran ~ kuren

이들은 모두 ‘ 月1l.l , 垣, 家畜舍 ’ 둥을 의미하며 Ma. kuran~kuren 에 는 ‘兵 營 ’ 의 뜻도 있 다. 그리 고 Orok. kure i -~kurey i.는 동사로 서 울타리를치다’를의미한다. 이들은 ‘나무를세워 둘러 막은울 타 리 ’와 같은 원래의 의미에서 ‘울타리를 찬 곳' 그리고 여기서 다 시 울타리 를 쳐서 가축을 가두어두는 곳' 즉 ‘ 家畜 舍’ 그리고 ‘庭' 과 같 은 의미를 가지게 된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다시 필자는 원래 桐 '을 의미했던 것에서 城'의 의미로 변화한 것으로 생각한 다. 그러나 滅 '의 의미는 또 하나의 낱말 ho t on 이 몽골語에서 차 용되고 이 것 이 오히려 ‘ 城 ’의 뜻울 대표하는 낱말로 고정된 것으로 보 인다. 罰 , 垣 一 城 , 防桐 ( 壁 ), 家畜 舍, 庭 , 兵 營 ’과 같은 의미 변 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고찰이 팔요하다. 만주 語 hoto n 및 퉁구스 諸語 의 xo t o ( n) 이 몽골語의 q o t on 을 차용 한 것 임 은 확실하다 ( C i nc i us 1975 : 418, Pop pe 1960 : 99). 더 정 확히 말하면, 만주 語 에 일 찍 차용된 ho t on 을 퉁구스 諸語 가 다시 차용하 게 된다 ( 에벤키方 言 온 몽 골 語 에서 직접 그리고라무트, 솔론方 言 등은 몽골 語를 차용한 만주 語 에 서 다시 차용한다). 羽田 亨 (1937 : 214) 에 의 하 면, Ma. ho t on 에 ‘都 城 , 城廊’의 의미를 들고 있고 또 五 體淸 文 鑑 ( 田村 質造 • 今西 春秋 • 佐藤 長 1966 : 573) 에 는 ‘城' 이 의 에 ‘돌이 나 벽 돌로 둘러싼 인민의 居所, 흙 이나 나무로 만든· 것도 있다’라는 설 명이 있다. 그러나 에벤키方言에서는 ‘ 家 畜舍’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으러 그밖의 대부분의 퉁구스語方言에서는 ‘都市’의 의미가 있 다. 이러한 의미상의 차이는 ‘桐’과 같은 ‘울타리를 치다’ 혹은 ‘울타리를 찬 곳' 등의 원래의 뜻에서 ‘防槪, 城 ’의 뜻으로 전용 되고 또 ‘城이나 柳으로 둘러 싸인 곳'의 뜻에서 ‘ 都 市' 또는 ‘家 畜 舍 '를 의미하게 된 것임을 엿볼 수 있다. 이러한 추정은 몽골語 의 qot o n 에 관한 고찰에 서 도 정 당화될 것 이 다. 먼처 元朝 秘 史에 서는 l:,. o t on 에 대해서 ‘圈'으로 대역하고 있다. 헤니슈(H aen i sch 1939 : 68) 에 의 하면 , ‘우리 , 우리 를 침 ’ 을 의 미 하는데 그 복수형 인 1:,. o t o t~l:,. o t a t에는 城子每’의 대역이 있다. 헤니슈는 이것을 ‘둥근 (城)壁 또는 ‘벽으로 둘러싼 都市’로 해석하고 있다. 그런데 方言 에는 보다 원래의 의미에 가까운 것으로 보이는 것이 있어서 주목

된다. 칼묵方듬에 서 xot0 ~ XOt {l 에 는 두 가지 의 미 가 있 는데 , (1) 담, 우리 , (2.) 都市, 都城澤)을 의 미 한다 ( Rams t ed t 19532 : 190) . 또 한 몽골文語에서도 (1) 都市, 部落, (2) 우리 , (3) 都 城 둥을 의 미 한다 (Less i ng 1960 : 972). 여기서 엿볼 수 있는 바와 같이 몽골 語 의 qo to n 에 도 벵}一防槪一城一都城一都市’ 와 같은 의 미 의 변화가 있 었 음을 알 수 있는데 이 q o t on 이 만주 語 에 차용되어 ‘城'을 의미하는 낱말로 고정된다. 참고로 몽골語에는 ‘城'을 의미하는 또 하나의 낱말 balrasun 이 있 다. 元朝秘史에 서 는 ‘城' 으로 대 역 하고 있 는데 헤니슈(H aen i sch 1939 : 12) 는 都市’로 해석하고 있다. 이 낱말은 뒤 르크語 baliq 와 同源語로 생 각된다(뒤 르크 語 에 서 몽골 語 에 차용되 었 다 논 견해도 있다). ba liq는 ‘都市’를 의미하는데 챠가타이方 言 에서는 ‘壁으로 둘러 싸인 都市’ 를 의 미 한다. 그리 고 baUq 는 balciq ‘ 祐 土' 와 관계가 있다고 보는 견해가 있다. 그리하여 ‘ 光 占土一 菜 占土로 싼 壁一光占土로 둘러싸인 곳, 즉 都市’와 같은 의미의 변화가 추 정된다 (Sevortj an 1978 : 59 참조). 또 세 보르챤 (Sevor tj an 1978 : 59 ) 은 (1) 壁 , 壁으로 서J: 都市, (2) 要 塞 , 城塞, (3) 柳, 垣 등의 의미 를 들고 있 다. 위에서 본 바와 같이 ‘ 壁 , 城’은 .都市’의 의미로 확대되고 또한 ‘壁, 城’의 의미는 원래 博]’의 의미에서 파생된 것임도 알 수 있 다. 이 러 한 접 에 서 퉁구스語의 kure~kuri~ kuran 도 그러 한 의 미 변화를 겪었던 것으로 생각되논데 魏 書 東 夷傳 의 「 溝樓 」는 바로 kure~kun 와 일치 하는 것으로서 그 의 미 는 ·~!T II ' 一 城 ;' 으로 추정 된다. 일본의 언어학자 小 澤重 男 (1979':71-5) 는 최근 홍미 있는 견해를 발표한 바 있다. 일본 語 에 kuruwa(<*kuruwa) 라는 낱말이 있는데 그 의미는 ‘城 또는 要 塞 둥의 둘레를 흙이나 돌로 둘러싼 것'과 넬땝t’이다. 그런데 그 원래의 뜻은 ‘城이나 要 塞 의 주위에 구축한 흙이나 돌의 둘레'이고 여기서 ‘구역', ‘遊廊' 등의 의미가 파생한 것으로 본다. 그리고 kuruwa 는 kuru- 와 -wa 로 분석되는데 kuru- 는 ‘무언가의 주위를 둘러싸다’를 의미하는 동사이고 그어근 *ku r- 이 일본語에 촌재했을 것이라고 본다. 그리하여 * kur- 은 몽골語

kii. r iy e n~kurig e n 과 비 교된다고 했 다. Mo. kur iy e ( n ) 에 는 ‘울타티 , 방책 , 울타리를 둘러찬 곳, 軍陣 , 僧院 ' 둥의 의미가 있고 ( Le ss i ng 1960 : 506) 元 朝秘史 에서는 ‘圈子’로 대역하고 있는데 해니슈 ( Hae­ nis c h 1939 : 52 ) 는 ‘울타리 ( 담 ) 를 치 는 것 , 우리 , 車를 원형 으로 배 치하여 방벽으로 한 陣營 '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이 kuriy en ~kurig en 은 *kur i -~*kure- 오\g en 으로 분석 되 며 *k uri( e ) - 가 들 러싸다’를 의미하는 동사의 어근인 것도 일견하여 명백하다고 랬 다. 그리 하여 일본語의 * kur- 와 몽골語의 kur i -~kure- 를 同 源語 로 보는 것이다. 일본語의 가장 오렌 충에 동사 어근에 母 音 -u 율 첨 가하여 명사형을 형성하는 조어법이 생산적이었던 시대가 있었다고 한다. 일본 語 의 kuru- 는 이렇게 해서 형성된 것이다. 팔자가 이러 한 비교에 홍미를 느끼는 것은 몽골語의 kur iy e(n) 이 위에서 본 퉁 구스 語 의 kure~kuri, kuran~kuren, kurei- ~ kurai- 둥 과 어 원이 같 기 때문이다. 이렇게 볼때, 고구려語의 *kuru(<*kuri~ *kure), 만 주 語 의 kuran~kuren, 퉁구스語의 kure~kurr, 몽골語의 ki, ri-yen , 일본 語 의 kuru- 는 모두 同源語가 된다. 또한 일본語의 kura ‘ 倉 ' 도 동일 어원일 것이다. 三 國史 記 地理志의 지명울 보면, 고구려의 지명에서는 「忽」과 城'의 관계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그러나 신라와 백제의 지명에서 는 그러한 동일성이 없다. ‘城'에 대해서 「己, 只, 支, 伊」 등이 산발적으로 대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과연 그들이 또는 그중 어느 것 이 ‘城’ 과 관계 가 있는지 정 확하게 알 수 없다. 그러 나 「己」 (k t) 는 減도울 의미하는 형태소일 가능성이 높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 다. 古代 일본語에 ‘城도울 의미하는 k t가 있으며 이 k 'i는 백제語 에서 차용된 것으로 생각되고 있는데 이 k i· 가 「己」와 일치하는 것 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古代 일본語의 k 'i에서 주목되는 것 은 이론바 乙類의 母音 i·률 가지고 있는 접이다. 이 乙類의 i는 *u i에서 변화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기 때문에 백제 지명에 보이는 k i의 변화 과정을 추정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사실을 시사하고 있 다. 죽 백제 지명의 k i도 *ku i에서 변화한 것으로 생 각되는 것이 다• 이러한 추정이 옳다면, 백제 지명에 보이는 ki (<*ku i)와 古代

일본語 k 'i (<*ku i)는 「溝浪」와도 관계가 있어 보인다. 위에서 본 바와 같이 「溝樓」로 표기 한 kuru 는 *kuri~ *kure 의 변화형 혹은 이형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변화 과정을 생각할 수 있 다 : *kur i~* kure>*kuy i>* kui> ki. (古代 일본 語 ) ~ki (백제, 신라語) . 이 러 한 변화는 퉁구스語 오로치 方言의 koi ‘倉 庫 ' <*koy i<* kori 와 같은 변화를 방불케 한다 (C i nc i us 1975 : 415). 4. 4. 3 頂음기」와 「烏斯含」 알타이諸語에서 ‘兎'를 의미하는 낱말은 몇 가지 접에서 중요한 문제 를 내 포하고 있 다. 먼처 몽골文語에 서 는 tau lai, 古代 뒤 르크語 개 서 는 tab Hran 으로 나타난다. 포페 (Popp e 1955 : 68) 는 Mo. tau la1 7} *t aJ J la i에서 변화한 것으로 보며 또한 中期 몽골語形으로 taw lai 를 들고 있다. 따라서 中期 몽골語의 taw lai 는 다음과 같은 변화 과정 을 밟은 것 으로 본다 : MMo. taw lai< *tab l-ai< *tab l-g a i( P op pe 1960 : 89). 그리 하여 스트리 트 (S t ree t 1974 : 26) 는 몽골-뒤 르크語의 공 몽 기어를 다음과 같이 재구했다 .. OT. t ab i sran MMo. t aw l a i * t a b (i) zz g a (y/n ) 포페는 알타이祖語의 *F 가 古代 튀르크語에서 g로 변화한 것과 .*bl· 가 몽골語에서는 -wl->- 맞 l-, 뒤르크語에서는 -bs- 로 변화한 것 울 예시하기 위해서 위의 비교를 들었고 (OT . t ab is ran< * t ablran 으 로 본다), 이 비교에 의해서 스트리트는 *t ab ('i )-l2 g a( y /n) 을 재구 했 던 것 이 다. 멩 게 스 (Men g es 19752 : 41) 는 포페 가 *tab lran 을 재 구 한 데 대해서 알타이諸語에서 어두에 자음군이 나타나지 않는 것 과 같이 어중에서도 어간말에 子音群과 그 뒤에 또 -ran, -ra i와 같은 子音으로 시작하는 접미사가 후속할 때 생기는 子音群은 있 울 수 없다고 하여 *tab y l7 aj 혹은 *tab y l ran 을 재 구했다. 스트리 트의 재구형에서는 -bl· 사이에 (t)가 보인다.

몽골語와 뒤르크語의 이 낱말의 어원에 관해서는 종래 및 가지 다른 견해 가 있다. 레세 맨 (Rasan e n 1949 : 127) 은 Mo. t aula i-의 어두 음절이 중국語 t ao( 兎)와 관계가 있지 않을까 보고 퉁구스語方言 Ulch. t o-ksa- 의 t o- 와도 관련시 켰 다(그러 나 여 기 에 의 문부호를 붙이 고 있다). 이러한 견해에 대해서 람스테트(R ams t ed t 1952 : 205) 는 Mo. t aula i와 OT. t ab i sran 을 동일 어원어로 보고 있다. 한편 방크 Bang 는 OT. t ab i영 ran 이 깡총 깡총 뛰 다’ 몰 의 마 하는 동사 어 근 에서 파생한 것으로 본다 (Men g es 19752 : 41 ), 그것은 OT. t ab is-가 튀 르크語의 챠가타이 語 동사 taw us- ‘달리 다, (77J -총 7lJ-총) 뛰 다’ 와 일치하는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몽골語의 ta ulai 도 달리 다, 뛰 다’ 를 의 미 하는 동사에 서 '51?,’ 를 의미하는 명사로 파생했다는 견해를 小澤重男(1 979':93-7) 에서 볼 수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첫째, Mo. *t abl- 은 *t ab-l- 로 분석 되 는데 - l- 는 ‘동작의 반복 • 계 속' 을 의 미 하는 접 미 사 이고 따라서 어근 *t ab- 를 가정하게 되는데 어근 *t ab- 는 ‘뛰다, 나 르다’ 를 의 미 하며 이 어근을 가전 몽골語 *tab lai 와 튀 르크語 *t ab is ran 은 ‘계속해서 뒤는 것'에서 ‘兎'를 의미하게 되었다고했 다. 또한 *tab -l-a-i 에 서 .a. 는 결 합母音이 고 -i 는 명 사를 형 성 하는 접미사로 보았다. 몽골語의 noq a i ‘犬' , morai ‘蛇' , raqa i ‘隊'와 같은 동물의 명칭에서도 -a i를 볼 수 있다. 그러면 어근 *t ab 에서 떠다, 나르다’의 의미를 가정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그는 써1 월 (Cewel 1966 : 512) 의 몽골語사전에 서 t awra-( t abra. )를 인용한다. 이 사전에는 다론 사전에 없는 낱말이 적지 않은데, t awra- 는 그러한 귀 중한 예 의 하나이 다. t awra. 는 이 사전에 의 하면, ‘낙타나 사람이 뛰는 것처럼 걷다, 사람이 빨리 뛰어가다’의 의미가 있어서 *t ab- 에 분명히 떠다’의 의미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ra- 는 '동작이 자발적으로 또는 자연발생적으로 행해지다’를 의미하는 접미사로서 명사 어근에 붙어서 자동사를 형성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ta ulai 의 어원을 설명한다. 우리는 그의 낱말 비교에서 어근 설정에 비상 한 관십을 두고 있는 것에 주목할 팔요가 있다. 멩 게 스(M eng es 19752 : 41) 는 밀러 (Miller 1971 : 118-9) 가 Mo. tau li-

달리 다, 뚜] 다’ , Chag . ta i s -(

펴 보았다. ' 다음에는 참시 각도를 돌려서 알타이諸語의 어휘비교에 있어서의 어근에 관한 문제를 살펴보기로 하자. 비교언어학 혹은 어휘비교에 서 어근에 관한 연구의 중요성에 관해서는 여기서 언급할 팔요도 없을 것이다. 알타이 諸 語의 비교연구에서도 여기에 관한 논의가 있 치만 그에 관한 깊은 연구는 없는 것 같다. 그러한 가운데 무라또 프 ( Mura t ov 1975 : 173-9) 가 주목된다. 비록 짧은 논문이지만 그는 홍마 있는 연구를 발표했다. 다음에 그의 연구를 간단히 살펴 보기 로한다. 종래의 알타이話語 비교연구에서는 낱말 구조의 역사, 특히 어근 의 구조에 대한 연구가 등한시되고 있다. 한 예로 알타이諸語의 몇 및 Ii'어원 사전』을 보면 낱말이 단순히 비교될 분이고 그 낱말들의 語源核 ety m on 혹은 어근이 분석되고 또 어근의 구조가 논의되는 것을 거의 볼 수 없다. 그런데 무라또프에 의하면, 공통 알타이語 시대에논 어근이 3 음운型, 죽 EVE 型이었으나 그보다 더 이전 단 계에서는 EV 型이었다고 한다• EVE 型온 그뒤 약화하기 시작하여 어근의 어느 부분이 변화하거나 化石化되어버랄 때까지도 원태의 ev. 가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라고 실명하고 있다. 그리고 EVE 型 은 다음 단계에서 음운변화에 의해서 구조상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 는데 , /C/VC 型 • CV/C/ 첼 /C/V/C/ 型(사선 속에 있는 음운은 탈락 한 것을 의미한다)이 되기도 하고 또는 여기에 접미사가 붙어서 어근 이 오히려 化石化되어 분석될 수 없는 EVEVE 型이 되기도 한다. 십지어는 EVE 型의 초두 EV 카탈락하고 두 1 에 남은 C· 뒤에 접사가 붙어서 /CV/CVC 가 되기도 하는가 하면 EVE 型 어근이 전부 탈 락하여 접사만의 /CVC/VC 와 같은 型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주목을 끄는 것은 그가 든 다음과 같은 예이다. 뒤르크語의 동사 aksa- ‘철름거리다’를 예로들면, 거 의 모든 方言에 서 그 파생어 인 aksak ‘철름발이' (.ak 는 명사를 형성 하는 접미사)가 보인다. 그러나 뒤르크語에 의해서는 이 낱말의 어 근이 확실하지 않다. 다만 이 낱말에서 어근으로 보이는 ak-(-sa. 는

동사 형성 접미사)을 추출할 수 있을 분이고 이 어근의 역사에 관해 서는 아무런 설마리도 얻을 수 없다. 다시 말하면 어근 ak- 은 어느 뒤르크語方 言 에서도 확인되지 않는 것이다. 타타르方 言 이 aksak- tuk sak ‘절름발이' , 킬기즈方 言 의 aksag -tus ak ‘철름발이’와 같은 예 도 아무런 도움이 되 지 않는다. 다만 t uk- 만이 추출될 따름이 다. 위구르方 言( 코란 지방어) tu ka ‘(한쪽) 발이 없는 사람', (카슈가르지 방어) tok a ‘철름발이’에도 같은 어근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위구 르方 言 의 어 느 지 방어 인 tak i'n a - 뛰 어 돌아다니 다' 논 ‘절름발이 ’ 의 개념이 뛰는 것처럼 걷다, 달리다’의 개념과 연결되는 것을 이해 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도 aksa- 와 그 어근 ak- 의 어원 그리고 t ak-~ t uk· 라는 어근의 이형 인 ak- 를 밝히 는 데 충분하지 않다. 그리 하여 몽골 語와 만주-퉁구스語와 비 교하 게 된 다 : Ev. dokolon-, Lam. doklan-, Sol. doholo-, Neg. dokolti' -, Go. doxolona-, Ma. dohofo - '절 름거 리 다' /Mo. doroli-, Mong . dog o li-, Bur. dohol- .' 절름거 리 다' , Mo. doranaca-, Mong . dog a nca- 발로 뛰다'• 이러한 비교에 의해서 튀르크語의 어근 ak· 은 알타이 祖語의 어근型 EVE 型인 t ak-~ t uk 에서 t카 탈락한 것이며 그 의 미는 탈리다, 뒤는 모양으로 달리는 것, 절름발이’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小 澤重男 (19 78 : 53) 은 몽골의 몽골語穆者인 쵸이 • 루브산쟈브 Choi Luvsanja v 가 「古代몽골語에 서 는 모든 어 근이 EV 型이 었 던 것 으로 가정할 수 있다」라고 말한 것을 인용하면서 「모든 어근이 궁극적으 로 EV 型이었다고 하는 루브산챠브氏의 생각은 몽골語의 어간 일 반의 형성을 비교적 무리없이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의 견해에 찬의를 표할 수 있는데 팔자로서는 2 차적 어근으로서 EVE 型울 인정하고자 한다」라고 했다. 여기서도 무라또프와 같이 궁극적인 어근을 EV 로 보는 견해가 있음을 보게 된다. 이러한 견 지에서 본다면, 兎’를 의미하는 OT. t ab 'i영 ran, Mo. t aula i의 어 근은 *t ab- 로 재구괴고 이것은 다시 *t a-b- 로 분석될 수 있을 것 기다. 스트리 트 (S t ree t 1974) 는 포페 (Po pp e 1960) 에 서 예 시 된 어 휘 비 교를

통해서 알타이祖語形울 재구한 바 있다. 그리고 그 재구형은 기본 적으로 알타이祖語의 어근이라고 했다. 팔자의 조사에 의하면 그가 제시한 어근型온 다음과 같다(전체 수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및및 항목이 제의되었기 때문이다). CV (20) V (6) EVE (118) vc (25) cvcv (12 7) vcv (46) cvcvc (46) vcvc (10 ) cvcvcv (26) vcvcv (4) CVCVCVC (8) vcvcvc (2) CVCC (5) vccv (12 ) cvccv (24) vccvc (1) cvccvc (7) vccvcv (1) cvccvcvc (1) CVCVCCV (5) CVCCCV (2) 여 기 서 주목되 는 것은 eve, evev 型과 ve, vev 型이 압도적 으로 많이 나타나고 있는 접이다. 필자의 견해에 의하면, evev 型과 VEV 型은 각각 EVE 型과 VE 型에 통합될 수 있다. 이렇게 보면 통계 상 EVE 型은 245, ve 型은 71 에 달하여 가장 중요한 어 근型의 어떤 경향이 나타난다. 그의 재구형에서 득히 어중의 子音 群 -eece)-( 어말 子音群도 5 예가 있다)에 관해서는 재고되어야 할 점이 있다. 또한 두 음철 이상의 型에서 어느 것은 분명히 부가적 요소로 생각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현 단계에서 인구어 비교언 어학에서와 같은 어근 설정에 관한 논의가 활발할 수는 없으나 (Szemereny i 1980 : 90-4), 스트리 트가 보여 준 것 과 같은 기 초적 인 연 구가더 활발해질필요가있다. 그러나이러한연구가 더 . 깊이 있 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각 개벌언어에 있어서의 철저한 연구가 선 행되어야 한다.

다시 본론에 돌아가서 , 뒤 르크語의 야쿠트 方 言 에 는 '5\?,' 를 의 미 하 는 낱말로서 ta bi's x an 과 uskan~uskan 이 있 다 ( Pekarsk ij 1927 : 3079, Af an as'ev, P.S. 1976 : 263). 한 편 러 시 아 語 에 ‘兎 ’ 를 의 미 하는 tu skan 은 뒤르크 : E 에서 차용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러시아 語 에 는 ‘兎'를 의미하는 또 하나의 낱말 u5kdn 이 있다. 야쿠트 語의 uskan~uskan 과 러시 아語의 uskan 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두 가지 견해 가 있 다. 레 세 넨 (Rasanen 1949 : 126) 은 러 시 아 語 uskan 이 야 쿠트 方 言 에 서 차용된 것 으로 본다. 여 기 에 대 해 서 되 르퍼 (Doerf er 1965 : 616 구)는 逆으로 야쿠트方 言 퍄 kan~uskan 이 러 시 아 語 에 서 차용된 것 으로 보고 있 다. 그의 견해 는 파스머 (M . Vasme r: Russis c hes ety - molog isc hes Worte r buch, Heid e lberg, 1953-8, p. 159 ) 의 다음과 같은 어 원 해석에 의한 것이다. 파스머에 의하면, 러시아 語 에서 ‘耳’를 의 미 하는 usko 에 의 해 서 tu skan 에 서 민중어 원학적 으로 uskan 이 형 성되었다고 한다. 이 렇 게 해서 파생된 러시아 語 uskan 이 야쿠트語 에 차용되었다고 보는 것이 되르퍼의 견해이다. 팔자가 여기서 득 히 야쿠트語 uskan~uskan 에 대해서 관심 을 두는 것은 三國史記 地理志에 보이는 지명에서 추출되는 ‘兎드를 의미궁 1 는 「 烏斯含」과 관계가 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고구려의 지명에 보이는 「 烏斯含」 은 특히 아른바 고구려語와 일본語의 유사한 낱말의 하나로서 주목되 어 온 것 이 다. 村山七郞(1 9621 ; 7) 는 「烏斯含」을 *wusig a m 으로 보 고 이 와 유사한 일본語 usag i 는 *wusag i 에 서 변화한 것 으로 보며 튀르크語 t awHran 과 바교했다 (그 러나 첫 음철 t a 에 관해서는 설명 이 없다). 그뒤 밀러 (Mi lle r 1971 : 116-7) 는 萬葉疾 의 東歌에 나타나는 wosag i (7 -;J-~)가 초두에 W· 가 나타나기 때문에 .현재 재구할 수 있 는 최고형은 *wus ig a 라고 했다. 또한 「烏斯含」의 中古淡音 *.UO· sig -r q, m 도 그것을 반영하는 것으로 본다. 그는 알타이祖語 * F 의 일본語에서의 반사형이 s 임울 예증하기 위해서 이 예를 들었는데 -s-뒤 에 후속하는 母音으로 예 상되 는 것 이 일본 語 에 서 는 -i-타고 하 며 (*wusi ga >) *us iga >usag i 와 같은 음운 轉倒 가 일어 났다고 본 다. 이러한 음운轉倒는 고구려語形에서 ·s· 뒤에 · i·가 있고 또 그 다음 음절에 ·a· 가 있기 때문에 입증된다고 보는 것이다. 이렇게 해

서 (*wusig a >) usag i 는 알타이 祖語의 .*bi' l2g a -와 일치 한다. 다음 그의 설명에서 우리의 주목을 끄는 것은 일본語 usa gi는 알타이祖 語의 어두 *t a- 가 탈락한 것이라고 하는 접이다• 그리고 *t a- 를 접 두사 ( ?)로 추정했다(그러나 의문부호를 붙이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 리하여 여기서 소급할 수 있는 최고형은 알타이祖語 *b i·(.)이며 그 뒤 알타이祖語에는 여기에 접두사 또는 접미사가 청가되었다고 불 수 있는 개연성도 있다고 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알타이祖語 *(ta- ) b i'l 2g a 를 재구하고 있다. 밀러 (19 71 : 116) 에서는 pA . *(ta-)bl2 g-로 재구했으나 동서의 일본語 번역본(西田龍 雄 1981 : 133) 에서는 *(ta- ) bil 2 g a- 로 수정 하고 있 다. *t a. 를 접 두사로 본다면 , 어 근 혹은 어 간 의 초두에 3 子音群으로 된 *bl2 g-울 재 구하는 것 이 불합리 하다고 생 각랬기 때문인 것 같다. 이러한 견해에 대해서 村山七郞(1 973 : 151 -2 ) 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몽골語와 튀르크語의 이 낱말이 同源인 것은 확실할 것이다. 일본語 *wusa gi와 유사한 것도 주목 해야 하지만 몽골語와 튀르크語의 t a. 를 어떻게 처리하는 것인가? 이것이 합리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한, *wusa gi를 증명 재료〔알타 이祖語 *P 가 일본語에서 s 로 나타난다고 보는 것에 대한 증명 재 료J로 이용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또한 t a 를7 접두사로 보는 것 에 대 한 비 판은 멩 게 스 (Men g es 19752 : 41) 참조. 그러 나 밀러 가 ta- 를 반드시 접두사로 단정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여기서 주목할 것 은 t a 가 무엇이든 그것이 탈락했다는 사실이다. 「烏斯含」은 *us iga m 또는 *w usig am 을 표기한 것으로 생 각되는 데 이것과 야쿠트方言의 uskan~uskan 과의 유사성이 주목된다. 이 유사성이 우연한 것이 아니라면, 되르퍼가 가정한 바와 같이 Yak. uskan~uskan 이 러시아語에서 차용되었을 개연성은 대단히 희박해 진다. 그렇다면 OT. t ab i냥 ran 과의 대비에서 어두의 *t a- 가 합리적 으로 설 명 되 어 야 한다. 이 t a 에 관해 서 레 세 넨 (Rasanen 1949 : 127) 온 OT. t ab i영 ran 은 중국語 ta o ‘兎' 와 야쿠트方言에 보이 는 uskan ~uskan 이 복합해서 형성된 것이라고 가정했다(의문부호를 붙이는 것 을 잊 지 않았다). 다시 말하면 , OT. ta bi· s ran 은 混種語 hyb rid 라 는 것이다. 이론 시기에 이미 중국語와 뒤르크語로형성된 混種語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한 예를 들면, 14 세기의 몽골語 비문에 bii t as 가 있는데 b ii는 중국語 「碑」(=p e i, A.C. pj w i e) 이며 t as 는 뒤 르크語 ta s ‘石' 에 일치 하는 것 으로서 bii ta s 는 뒤 르크語에 서 몽골 語에 차용된 것이다 (Cleaves 1949 : 93). 만일 레세벤과 같이 본다면, 原始 뒤 르크語에 서 ‘兎' 를 의 미 하는 낱말은 *tab Hran 이 아니 라 *bHran 이 어 야 할 것 이 다. 그러 나 필자는 OT. ta bis r an, Mo. ta ulai <*tab i lg a i 의 어 근을 *t ab- 로 보기 때 문에 야쿠트方言으l uskan~ uskan 은 어 근의 어 두음인 t 가 탈락된 것 으로 생 각한다 : pT. *ta- bi s kan> *taw i s kan> *taw uskan>*ta uskan> *tus kan>Yak. uskan. 필자는 앞에서 한국語와 옛 지명에 길리야크語와 유사한 요소가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길리야크語에 ‘兎'를 의미하는 낱말로 hy ik, kanak, osk 등이 있다. 여기서 주목되는 것은 osk 와 「 烏 斯含」의 유 사성이다. 그런데위의명칭 가운데서 가장일반적으로사용되는것 은 hy ik 이 며 kanak 과 osk 는 사할린의 東海岸에 있 는 Ty m 강변에 만 국한되 어 있 다 (Savel'eva and Taksami 1970 ; 437). 그리 고 kanak 은 kana ‘白’에 접미사 ·k 가 첨가되어 형성된 것으로서 접마사 -k 는 어떤 명사에 붙어서 그 명사가 표시하는 것울 고유한 목칭으로 하 논 어떤 사물의 명칭을 형성하는 파생접미 사이다. 그러므로 kana-k 것은 이 ‘다白 (色Kr'e에 j n서o v i 그c 것195울5 : 특14칭6-7으).로 이 하 와는 같 이‘兎 ’‘의毛 根의' 미을를 의 미가 하전 는 명O칭S 인에 ·k 가 첨가되어 ‘兎'를 의미하는 osk 가 과생했거나 또는 ‘耳’를 의 미하는 nos 에 ·k 가 첨가되어 兎’를 의미하는 nosk 가 파생했고 그 두음 n 카 탈락한 것 이 osk 가 아닌가도 생 각된다 (nosk 는 ‘犬’ 의 별명 으로도 사용된다. ‘犬’ 을 의 미 하는 고유한 길리 야크語는 kan). hy ik 의 어 원은 불명 이 나 hy ik, kanak, osk 의 어 말에 모두 -k 가 있는 것에 유 의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접으로 보아 길리 야크語 osk 와 「烏斯含」 및 Yak. uskan 은 우연한 유사성으로 보인다. 포페 (Popp e 1960 : 13) 는 OT. ta bi sr a;z, Mo. ta ulai 와 퉁구스語 tu ksak i(<*t u k sa- ‘뛰다, 달리다')는 어원적 관계가 없다고 했다. 그 러 나 노비꼬바(N ov i kova 1972 : 123-4) 는 동일 어원으로 보고 있다. 그는 슈체 르박 Scerbak 과 같이 古代 튀 르크語 ta b'is ra n 아 동사어 간

t ab i ' s- 에 서 파생 한 것 으로 보고 이 어 간은 古代 우즈베 크語 ta vy s- 떠 다, 달리 다’ 와 비 교된다고 했 다. 그리 고 t ab 'i영 ran 은 어 근 *tab 'i- 와 접사 -s-, -ran 으로 분석되는데 ·5. 는 바생산적인 어간형성 접미 사로서 ‘반복되 는 동작' 을 의 미 하며 -ran 은 ‘어 떤 동작의 경 향도울 나타내는 동사에서 명사를 형성하는 접미사라고 설명했다. 또한 Mo. tau lai 에 관해 서 도 이 낱말이 *t au- 와 ·l 로 분석 되 며 -l- 는 ‘반 복되는 빠른 동작'을 의미하는 비생산적인 어간형성 접미사로 보았 다 (Po pp e 1954 : 64 참조). 이 t aul 에 첨 가된 접 미 사 -*ai 는 -*rai 에 서 변화한 것으로 보고 ‘동작의 결과에서 비롯된 속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설명한다. 퉁구스語의 Ev. t uksakr~ t uxakr 에 관해서는 tu xakr 를 *tu- ksa+-ki 로 분석 • 재 구하며 그 어 간은 *tuk sa- ‘달리 다'인데 이것은 어근 *t u 에 접미사 -*ksa- 가 첨가된 것으로 본다. 그리고 -k i는 ‘동작의 빠름'을 의미하는 동사에서 명사를 형성하는 비생산적인 접미사로 보았다. 그런데 노비꼬바의 견해 중 문제가 되는 것은 퉁구스語의 어간형성 접미사 -ksa 에 대한 해석이다. 그 는 Ti ir. -l-, Mo. -l-, Tung. -ksa 를 동일한 형 태 소의 이 형 으로 보 고 -ksa 를 -*g la 로 재구한다. 문제는 바로 -*g la 에 있다. Tur. -s- : Mo. -l-: Tung. -s-(<-*l- )와 같은 음운대응을 설명할 수 있을 까 ? 다시 말하면 , (pA . *l2>) Tur. s : Mo. l : Tung. l 의 대 응은 인정되지만 (pA . t2> ) Tur. s : Mo. l : Tung. s 와 같은 대응이 있 을 수 있는가? 그러므로 노비꼬바가 알타이祖語形 *t ab i'g lag a i를 재구한 것은 재고되어야 한다. 그러나 노비꼬바가 재구한 原始퉁구 스語形 *t u-ksa 에서 어근에 長母音이 있는 것에 주목할 팔요가 있 다. 위 에 서 인용한 에 밴키 方言에 서 도 長母音울 가전 tu xakr 가 보일 분만 아니라 라무트方言에서는 모두 長母音으로 나타난다. 이 長母 音이 어떻게 설명되어야 할 것인가? 필자는- 이 長母音이 二重母音 에서 변화한 것으로 보고 다음과 같은 변화 과정을 밟았던 것으로 추정 한다 : *tab i '-k sa->*ta wi '- ksa->*ta wu-ksa->*ta u-ksa->t u -ksa-. 그러 므로 OT. t ab 'i영 ran, Mo. tau lai, Tung . tu ksak i 는 모두 어 근 *t ab- 울 가전 同源語로 생 각되 는 것 이 다. 그리 고 퉁구스語의 -ksa-는 •.… .. 울 힘써 하려고 하다’로 추정되는 -*ks i-와 동일한 접사로 생

각된다 (Benz i ng 19551 : 120). 다시 말하면 동일한 어근에 각기 고유한 접미사가 첨가된 것이다. 中期 한국語의 t hosk i도 위의 알타이諸語의 낱말들과 同源語일 것 이다. 그러나 보다 가까운 관계에 있는 것은 퉁구스語의 t uksak i이 다.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어근 *t ab 에서 *t u- 로 변화한 다음 다 시 다음과 같은 변화 과정 을 밟은 것 으로 추정 된다 : *tuk saki> *tuss aki> *tus aki> *tu.sk i> *tus ki> MK . tho ski. 4. 4. 4 MK. tor h 石' 現代語 tor 은 方 言 에 따라서 는 tok 으로도 나타나며 中期語에 서 는 tor -h 이 다. 따라서 MK . tor -h 은 *tor -k 에 서 변화한 것 임 을 알 수 있으며 또한 *t or-k 에서 現代語 to r(

OT. t as 는 가장 확실한 것 중의 하나로 생 각되고 있는데 , 실은 다 분히 직관적인 것이지 그들의 관계를 보다 확실하게 해명하려는 시 도는 지금까지 없었다. 팔자가 알고 있는 한, 이런 비교를 최초로 제 시 한 것 은 뿔리 바노프 (Pol i vanov 1927 : 179) 이 다. 그뒤 이 와는 벌 도로 포페도 동일한 비교를 여러 논처에서 보여주고 있고 또한 그 것이 확실한 것으로 생각되어 여러 학자에 의해서 인용되고도 있 다. 그러나 여기에도 해명울 기다리는 및 가지 문제가 내포되어 있 다. 먼처 포페 (Po p pe 1960 : 15, 77, 98, 120) 가 여 러 곳에 서 제 시 한 것 을 종합해서 보면 다음과 같다. K. to r ‘石' =Mo. cila rzm <*ti .la - r 五 n <*ti-Za -wun <*t'a la-bun id. =Chuv. iul <*ti al (혹은 *tial) <*tal2 <*ta l2 , OT. tas <*ta s <*ta l 2< tal 2a, Yak. tas id. [pA . *tal2 a id. Str e et 1974 : 26] (A) 이 비교에서 첫째로 문제가 되는 것은 몽골語와 츄바시方言 의 어두음의 구개음화이다. 츄바시方言울 제외한 뒤르크語方言에서 첫 음절의 母音이 모두 -a- 이 고 따라서 pA. -•a 로 재 구되 기 때 문 에 t-가 구개화하는 요인이 t에 후속하는 母音의 영향이 아남을 알 수 있 다. 여 기 에 관해 서 람스테 트 (Rams t ed t 1957 : 181-2 ) 에 의 하면, 알타이諸語에는 다음과 같은 한 특칭이 있다고 했다. 첫 음절의 子 音이 분명한 이유없이 濕音化 혹은 구개화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런 현상은 불규칙적인 것이지만대단히 이론시기로소급하는것으로보 았다. 람스테 트는 이 러 한 현상의 예 로서 바로 Mo. cila run<*t' a l'- arun 을 들었다. 이러한 구개화의 요인이 포페의 우] 비교에서 ch`v. *ti-( 혹은 *ti-)로 표기되고 있다. 이 접에서 포페도 람스데트와 같은 견해 임 을 알 수 있 다. 따라서 몽골語의 경 우에 도 Mo. cila -<*ti la- <*ti al- 로 생 각되 는 것 은 당연 하다 (Po pp e 1972 : 51 ). 그리 고 여 기 서 -•a 를 재구한 것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다. 그러므로 제기되는 문제는 古代튀르크諸 및 여러 方言의 -a-(

MK. •6 ·(<.*a) 의 대응관계가 설명되어야 한다. 그러나 필자가 알 고 있는 한, 이 관계를 설명하려는 아무런 시도도 없었다. 팔자 자 신도 아칙 여기에 관한 결론을 얻지 못하고 있다. 한국語의 o 는 *u 에서 변화했을 개연성도 있음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스트리트 (S t ree t 1978) 는 알타이祖語에 二重母音 .*i a. 를 설정하 고 이 에 의 해 서 Mo. cila run 과 pT . *tas 에 보이 는 母音 Mo. -i-와 pT . -*a- 의 대응관계를 설명하려고 했다. *.i a 에 의해서 Mo. -i-: pT . -*a- 의 설명은 가능하다. 그러나 MK . -o 를 설명하기는 역시 어렵다. (B) 다음 문제는 츄바시方言울 제의한 뒤르크語의 s(<*z2) 와 한국語 r· 와의 대웅관계이다. 여기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이렇다 할 연구가 없으나 필자는 이 대 응이 , Tur. z(<*l2) : Mo. 1· : MT. r : K. r 와 더불어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에서 규칙적인 음운대응으로 설정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것 중의 하냐임을 지적한 바 있다 (2. 3. 3(2) 및 4. 1. 3 참조). (C) 종래 MK . tor -h 의 -h 는 Mo. cila -run 의 ·r- 와 일치 하는 것 으로막연히 보았다. 그러나이렇게 보는데는불합리한접이 있다. 첫째 알타이祖語의 어근 *t al(a-) 가 재구되는데 몽골語에서는 여기 몽골語의 고유한 접미사 .run 이 첨가된 것으로 생각된다(필자가 알 고 있는 한, 이 ·run 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아직 없는 것 같다). 따라서 몽골語의 .run 과 中期 한국語의 .h 가 동일 기원임이 증명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증명하기는 불가능할 것이다. 둘째로 몽 곧語에서는 母音 사이에 있는 .*p -~.*b- 가 약음철에서 다음과 같이 변화한다 : .*p.~ .*b->•*w->-r·(Popp e 1960 : 46). 母音간의 -r-C< -*g-)~-g는 및 가지 상이한 기원이 있는데 여러 경우에 위와 같은 변화 과정을 겪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Po pp e 19591 : 270). 그런데 포페의 위 비교에 의하면, Mo. c i la-run 의 -r 는 .*b 에서 변화한 것 이 다. 만일 Mo. ·r·C<-*w-<-*b.) 와 MK . -h 가 동일시 된다만 한 국語에서도 .h 가 몽골語에서와 같이 -*b 에서 변화한 것이 증명되 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울 증명하는 것도 불가능할 것이다. 한국語에 서 ·*P·~.*b->-*w•>·*r·~.*g >MK. .h(.) 와 같은 변화

를 증명할 수 있을까? 종래 MK . -h 오1- Mo. -r- 가 대응하는 것으 로 보는 데는 두 가지 원인이 있다. 첫째 , MK . t玩 -h 고1- Mo. cil a - run 을 직관적으로 피상적으로만 보았고 둘째, 각 言語에서의 특유 한 변화를 도의시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M K. t or-h 이 지명에서 확인되는 t or-ak 에서 변화한 것을 할 수 있는데도 -ak 의 정체는 추구하려 하지 않고 몽골語의 고유한 ·run 의 ·T 와 괴 상적 으로 비 교하는데 만족했던 것이다. 이러한 접에서 우리는 튀르크語의 여러 方 言 에 나타나는 다음과 같은 어 형 에 주목하게 된다 : MT. tas -ak, S(Raga.s ,a nKeno i1b 9. 69t a:z 4-6a6k), . O이i r들. , 은ku i물i r,론 t atj az s - 에ak , 접T 미el. 사 t az --aakk , 이 Ya붙k.는 t a것s - a인x 데, 다만 의미는 ‘衆丸’으로 변한다. 이 ·ak 은 여러 뒤르크語方言 에 서 생 산적 인 지 소사로 쓰이 고 있는데 람스데 트 (Rams t ed t 1952 : 212) 는 그 한 예 로서 바로 tas ‘石드 ➔ t asak ‘衆丸’ 을 들고 있 다. 한국 語의 t or-ak 의 ·야도 이러한 접미사가 化石化되어 있는 것으로 생 각된다(다음과 같은 예에서 지소사적 -ak 의 혼적을 찾아 볼 수 있 다 : PK . ssaraki 깥의 부스러 기 ’ <*psA r-ak-i, MK ptir- h 窟 <*ptir- ak(>PK . ttir- ak ‘小庭'). 이렇게 봉으로써 t or-ak 의 -ak 과 튀르크語의 -ak 이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게 되고 또한 이들과 M K. t or-h 의 -It 가 합리적으로 설명된다. t or-ak 의 원의미는 ‘小 石' 또는 ‘조약돌' 같은 것을 의미했다가 -ak 의 지소사적 기능이 소멀하면서 그 의미가 접차 확대되어 ‘石’ 일반을 의미하게 된 것 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ak 이 불기 전의 tor 그 자체는 또한 보다 넓은 뜻의 ‘石' 일반을 의미했을 것이다. 古代 뒤르크語의 t as 는 ‘石, 둘이 많은 곳, 荒野’ 둥을 의미했다 (Tek i n 1968 : 376). (D) 첫 음철의 죠는 기원적으로 1 차적 長母音이었던 것으로 생 각된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4.1 .5 참조. (E) 포페는 위에서 인용한 비교 이후 어두 子音 뒤에 있는 母音 에 관해서 새로운 견해를 제시했다. Mo. cil a -(run) <*tiala -<*ti la- =Chuv. cul<*t' a l'<*tj al2 >Tii r. tas (Po pp e 1972 : 51 ), Cf. Chuv. iul

<*t,.a l<'' ta l 2

tol J . tu- , pA. *d u- >J. yu -). 그리고 pA . *d-뒤 에 o, ii가 후속할 때는 U 와 a 의 경우처럼 분명 하게 실증되 지 않으나, 전체 적 인 변화 양식 은 역 시 유사하다(Mi ller 1971 : 83)- 또한 어두 * d 를 재구하는 것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그는 pA. * t가 튀르크語의 특히 南西部 지역에서 산발 적 으로 d 로도 나타나는 것 에 주의 를 환기 시 킨다 ( Po pp e 1960 : 13 참조). 그리고 最 古의 알타이 諸語 공동체 내부에서 ‘石'을 의미하 는 낱말에 t-方 言(西部) 과 d- 方 言(東部 )이 있었다고 추정한다. 그리 고 d 형태가 原始 퉁구스語와 한-일祖語의 계승 형태가 되었다고 본다. 이렇게 * d- 를 가정한다면 퉁구스語의 zolo 와 일본語의 OJ . isi < *yisi< *dyo s 의 관계 를 설 명 하는 데 편리 할는지 모른다. 그러 나 이 경 우 pA. *d- 를 재 구하는 것 과 일본語에 서 야 . isi 가 * dy os 에 서 * yi s i를 거쳐서 변화했다고 보는 것은 앞으로 더 정밀하게 연구 되어야 할 문제이다. 그리고 pA . *P 와 일본語 s 오P ] 관계는 밀러 가 가장 정력적으로 연구한 한 예인데 여기서는 더 이상 언급할 여 을유 가의 없미 하다.는 한*편go ro밀, 러* t(yMal i2l,l e r* t1y9a8 s0 가: 7 1있, 7 5었) 에는 데서 는* ty알al 2타 에이 서祖 語K에. to‘ r石 이' 변화했 고 또 *tya s 에 서 J. ish i 가 발전했 다고 한다. 이 견해 는 처음 견해와 큰 차아를 보여주는 것인데, 그렇다면 pA.*tya s> OJ . i s i에서 pA. t-의 탈락을 어떻게 설명하는가 하는 문제가 생 간다.

필자가 보기에는 마탄과 밀러가 MK . t o 자과 OJ . i s i를 同 源 語 로 보고 그것을 증명하려고 했 으나 모두 성공하지 못한 것 같다 .•J 4. 4. 5 MK. hy 0 ‘舌’ 와 MK. harh- ‘抵 여러 言語 에서 보면, 혀를 의미하는 명칭은 혀의 기능과 관련된 동작을 의미하는 낱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경우가 있다. 라탄 語 에서 l i n g ua 는 ‘舌’과 言 語 '의 두 의미를 가지고 있다. Lat. lin g u a 는 동계 言語 에 서 Goth . tug go , Eng . ton g u e, Ger. Zung e 와 서일 치어 하 두며 l-* 가d i n g* du 에a 로 서 재 변구되화 했는 데음 을( 印 歐말祖해語 *주d i는n g h w것- )이 , 다이 ( 것La 은t. li라n g 틴 u a에 < *din g u a. 여 기 서 Fr. lang a g e 가 파생 했 고 이 것 을 英 語 가 차용한 것 아 lang u ag e 이 다. 따라서 Eng . ton g u e 와 Fr. lang u e 논 어 원 이 같 다. 그리 고 Eng . ton g u e 와 Ger. Zung e 에 는 모두 놈' 과 ‘ 言語 ' 의 뜻이 있 다). ‘舌' 온 십리적으로 혹은 의미상 혀의 한 기능인 발 디 l’ 와 밀접한 관련 이 있다. 그러 므로 라탄語에 서 멀:다’ 를 의 미 하는 동사 lin g e re 의 영 향을 받고 그 어 두음에 끌려 서 *din g u a 의 어 두음 * d - 가 l- 로 변 화했다. 이 예에서와 같이 려'와 ‘핥다'타는 동작이 십리적으로 얼마나 밀접한 관계에 있는가를 충분히 알 수 있다. 만주 語 에서는 ‘舌'을 의미하는 i le-ng g u( 어근 i le-) 와 동일한 어근 i le - 가 ‘抵'를 의 미 하는 동사가 된다. 또한 Lat. lin g u a 에 서 본 바와 같이 ‘ 舌' 과 ‘言( 語 )’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몽골語에서 kele 는 ‘혀'와 ‘말 하다’ 의 뜻을 동시 에 지 니 고 있 다 (Mo. kele- 는 MK . k.11 r - ‘말하다’ 와 어 원이 같을 것 이 다. 또한 이 들은 Turk kiil ii c i~ kiil ii ] i ‘ 語 ' , Chuv. kala- ‘말하다' 그리 고 Ma. hele(n) ‘말하는 능력 ' 과도 일치 한다. Lig e ti 1975 : 105). 그런데 한국語에 서 는 M K. hy a 와 M K. har-h- ‘抵’ 이 관계 가 있어 보인다. 죽 hy a 와 har-h 는 同源語로 추정되는 것이다. 한국語의 h 는 알타이諸語와의 비교연구에서 많은 문제를 내포하 고 있다. 먼저 람스데트 (Rams t ed t 19531 : 13) 에 의하면, 알타이祖語에 *h 가 포함되 어 있지 않다. 그리 하여 람스테 트 (Rams t ed t 1939 : 17) 는 한국語의 h 가 대부분 역사적으로 *s 에 소급한다고 했다. 그러나 팔자의 조사에 의하면, 한국語의 h 는 그 기원이 대단히 복잡하며

그중 어느 것은 原始퉁구스 읍 퓸 *h.~*x 오와 일치하는 것이 있다. 이 대응관계는 4. 1. 8 에서 이미 언급한 바 있으나 만주-퉁구스語에서의 여기에 관한 문제를 다시 한번 상기할 팔요가 있다. 南퉁구스語의 골디, 오로키, 울챠등方言에서는 어두에 h-~X· 가 나타나는 데 대해서 (만주 語 재의) 北퉁구스語에서는 rp('Jg.)이 대응 한다. 또한 南퉁구스語의 諸方言에 s i-가 나타나는 데 대해서 北퉁구 스 語 에 서 는 ¢t.-가 대 응한다. 벤찡 (Benzin g 19551 : 41-2), 짠찌 우스 (C i nc iu s 1949 : 250), 池上二良(1 971 : 285) 둥은 전자의 경우 *X· 풀 재 구하며 후자의 경 우에 는 *x i를: 재 구한다. 후자의 경 우 *x-뒤 에 母 音 -i-가 후속하면 *x i·가 s i-로 변화했음울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x-, *x i·가 한국語의 h· 와 대 응하는 것 이 있음은 이 미 4. 1. 8 에 서 지적한 바 있다. 람스테트 (Rams t ed t 1954 : 8) 는 K. h·<* i <*s 를 설명하기 위해서 K. hy a 를 퉁구스語의 Go., Ulch. 표 nu, si- gm u 와 바 교했다. 그런 데 이 퉁구스語 낱말은 바로 原始퉁구스語 *x i·와 관련이 있는 것 이 다. 퉁구스語에 서 ‘舌' 을 의 미 하는 낱말울 보기 로 하자 (C i n ci us 1975 : 316). Ev. inn i ‘舌' Ulch. sin ' u ‘舌' Lam. ien 9 id. Orok. sin u id. Neg. in' ni id. Go. siy m u~sir m u id. Sol. i9i id. Ma. ile- ng gu id. 벤찡 (Benzin g 19551 : 43) 은 pM T. *따 l 1Jii 를 재 구했 다. 그러 나 필자 는 Ma. ile -ng gu , pM T. *xil - yu 에 서 어 근 *따 le- 가 추출될 수 있 다 고 본다. 이와 같이 해서 Ma. i le-(<*x i le-) 가 MK. har-h- 의 har- 과 일치하는 것울 알 수 있다. MK . har-h 에서 har 는 ‘舌’을 의 미하는 명사이고 여기에 동사를 형성하는 접사 -h-(<-*k- )가 첨가된 것 이 다 (-*k- 에 관해 서 는 4. 4. 6 참조). 따라서 hy a 는 기 원적 으로- 어 말 에 -*ra 를 가졌던 것으로 추정되며 다음과 같은 변화를 겪었던 것 으로 생 각된다 : *h i ra>*hy ara( 혹은 *h;ara) >*hye r>*hya r>M K.

hy a . 즉 퉁구스語와의 비교에 의해서 *l; · 뒤에 .*i-룹 재구하며 또 .*i-가 ·*Y f!·>-y a- 로 변화한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말음절의 母音 -*a 를 추정해야 한다. 이렇게 pK. *h i ra 를 재구함으로써 Ma. ile - 와의 관계가 합리적으로 설명된다. pK. *h i ra 에서의 변화를 다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죽 「i 의 꺾임」에 의해서 .*i - 가 -*y a - (혹은 .*i a- )로 변화했고 다음에는 전설적 인 -*y-의 영향으로 뒤에 있는 ·*y a- 의 -*a 가 전설음 ·도로 변화한 것 이 다. 이 러 한 母音의 변화는 MK. ya m ‘山羊', M K. sya m ‘島 둥에서도 볼 수 있다 (4.4.8 및 4.4.9 참조). 이렇게 해서 hy a 는 *h i ra 에서 변화했고 또 har-h- 의 har 은 말음 ·r· 울 유지 하고 있는데 이 har- 은 -* y a->• * y e- 와 같은 변화를 거치지 않고 말음철에 있던 -*a 에 완전히 동화해 버린 것이 다. 이들 관계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hir a ' /\*.*hhyir a a r-ak>-> * *hhya er ra>-k h-y> e * >h MarK-k . ->hy M a K . har-h-

4. 4. 6 MK. pir ‘*' 와 pir- k- ‘那 MK. mi .r ‘水’ 에 대 한 MK. mi .r- k- ‘ 국이 나 죽 같은 것 에 물기 가 많다' 또 PK . ar 건에 드러난 흥에 대한 ar-k- '물건의 표면 에 오목오목 홈이 많이 있다, 얼굴에 마마의 자국이 생기다’ 등에 서 mi .r- k-, ar·k 는 명사 m i r 과 ar 에 접사 -k- 가 붙어서 活用語가 형성된 것을 알 수 있다(동사와 형용사를 구별하지 않고 양자를 합해서 活用語라고 부르기 로 한다). 이 -k- 는 알타이 諸語와 한국語에 공통된 문법접미사의 하나로서 주목되는 것이다 (4.2.3(3) 참조). 알타이諸 語에는 명사에서 동사를 형성하는 및 가지 공통된 파생접미사가 있 는데 위에서 돈 mi r -k-, ar-k-등 의 -k- 가 바로 그러한 것중의 하나 이 다. 람스테 트 (Rams t ed t 1952 : 200) 는 이 미 mi .r -mi .r ·k· 의 관계 에 서 -k 를 동사 파생접미사로 설명한 바 있다• 그런데 위의 예는 명 사와 여기서 파생된 活用語의 관계가 분명하며 -k· 가 용이하게 분석 되는데 한편 양자의 관계가 분명하지 않은 경우도 많다. 그러한 예 의 하나가 바로 MK. pir (>p u r) ‘火' 와 pir -k-(>p u r-k-) ‘赤’ 의 경

우이 다. 람스테 트 ( Rams t ed t 1928 : 446, 1939 : 138, 1953': 14 ) 도 양자 룰 동일 어원으로 보고 있으나 Ramste d t( l949 : 206, 208) 에서는 벌 개의 어원으로 보기도 했다. M K. pi·o l - pi ·r-k- 이 동일 어원입은 몽 골語와 만주-뭉구스語에서 ‘赤'을의미하는 낱말과의 비교에 의해서 확인된다. M K. pi' rk 은 Mo. ularan( <*p u la-g a n) , Ma. Jul gi ya n(< *pu l-g iya n) ‘赤' 과 비 교되 는데 이 비 교는 어 두음 K.p-: MMo. h-, Mong . f· (<*P·) : Ma. f· (<*P·) 의 대 응과 관련해 서 (4. I.11 참조) 일찍부터 주목되어온 것으로서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와의 어휘비교 에서 가장 확실한 것 중의 하나로 생각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Mo. ularan, Ma. fu l giy an 에서 어근 *p ul· 이 확인된다면 M K. pi' rk 에 서도 어근 pi . r· 이 확인될 것이다. 먼처 몽골語와 만주語에 서 Mo. ularan 및 Ma. ful gi yan 과 어 원 이 같은 單語族울 살펴보면 어근을 추출할 수 있을 것이다 .. 몽골 語 만주語 Mo. ula-ran (<*pu la-ga n) Ma. ful -gi yan (<*p u l-gi yan ) MMo. hula-l-( 秘史) 靈파다' Ma. ful a-buru ‘紅靑' Mo. ula-yi -id. Ma. ful a-hun ‘淡紅 Mo. ula, Mong . ful a ‘부싯 깃 ' Ma. Jul a-ta ‘눈 언저 리 가 붉은' Ma. Jul a-kca?! ‘부싯 깃 쌉지 ' Ev. hula ‘부싯 것 ' Ma. file-k u ‘火 햏 Ma. file- ‘불을 쬐 다' 이들 낱말을 잘 분석해 보면 몽골語와 퉁구스語에 공통된 어근이 *pu la-임 을 알 수 있고 그 의미는 ’赤, 火’와 관계가 있는 것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한국語에서도 pi r-k 에서 어근 pi r- 를 추출할 수 있으며 이 pi r- 는 ‘火'를 의미하는 P i .r 와 동일한 형태소로 추정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pi r 에서 pi r-k- 이 파생된 것으로 생각하 게 된다. 그리 고 한국語 pi r-k- 의 어 근 pi· r- 와 몽골語 및 만주語의 어근 *p ula- 가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母音 대웅에 관해서는 앞 으로 더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Mo. ularan 과 Ma. Ju lg iy an 의 어구성을 상세히 분석해 보면, M K. pi ·r-k- 의 어 구성 이 더 욱 확실해 진다. 그런데 Mo. ularan, Ma. Jul gi ya n 의 어 구성 을 알기 위 해 서 는 몽골語와 만주語의 몇 가지 색 채어를 분석하고 그것을 종합해서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 J 몽골文語 만주語 ‘赤' ula-ran ful -gi yan ‘白' ca-ran sV a-ng -g i• y a n ‘綠' n 아 U·Tan mowa-ng -giyan ‘明' geg e - ge n ge -ng -giyen 여 기 서 보면 , Mo. -ran~.ge n 이 Ma. -giya n~.gi yen 과 대 응하고 있는 것 올 보게 되 며 Mo. ularan 의 어 근이 ula-이 고 Ma. Jul gi yan 의 어근은 ful · 임을· 더욱 확실하게 알 수 있다(몽골語와 만주語의 색 채어에 대한 연구는, Okada 1962 : 227 및 村山七郞 1974 : 51 참조) . 그리 고 Mo. -ran~.ge n 과 Ma. -giya n~.gi yen 은 각각 몽골語와 만주語 에 고유한 접 미 사이 다. 그러 므로 종래 막연하게 MK . pi r-k- 의 ·k 가 Mo. -ra n~-ge n, Ma. -giya n~.gi yen 의 두음 ·r·~. g와 대 응하 는 것으로 보아온 것은 재고되어야 할 것이다. 필자가 알고 있는 한, 한국語 pu r(

Mo. or 는 물론이고 K. p ur 을 인구 i법 에서의 차용어로 볼 수는 없 다. 19 세 기 초에 한국 語 와 인구 語 와의 찬근성 이 가정 된 바 있고 독 히 귄테르트 H. Gun t er t는 그리스語의 p ur 과 한국語의 p ur 을 비교 한 바 있다. 람스테트도 혹 독일학자의 이러한 비교를 참고한 것이 아닌가 ? K. pu r 은 역 시 Mo. *pu la-, Ma. Jul -과 비 교되 어 야 옳 을 것이다. 4. 4. 7 MK. kahi ‘天 ‘犬' 을 의 미 하는 낱말이 MK . kahi( > kai) 인 데 대 해 서 알타이 諸 語 에 서 는 Ma. ind ahun, Mo. noq a i, Turk. ir 로서 모두 다르다. 이 렇게 알타이 諸語 에서 넷:도울 의미하는 낱말이 다른 것에 관해서 슈 미트 ( Schm i d t 1928 : 21 ) 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 바 있다. 「뒤르크族, 몽골族, 만주 族 의 원주지는 유사 이전에도 고비 Gob i사막과 그 주 변이었다. 그것은 만주와 시베리아에 古아시아族이 살고 있었기 때 문이다. 알타이 諸語 의 言語자료는 그들의 원주지와도 일치한다. 알 타이 族 은 가축 가운데서 羊과 낙타와 말에 대해서만 오랜 그리고 공통된 명칭을 가지고 있다 ...... 이 세 동물은 사막과 초원에 전형 적인 것이다. 그러나 ‘犬’에 대한 명칭은 혹 그것이 있었다 하더라 도 古아시아語에 밀려났을 것이다.」 이런 견해를 모두 그대로 받아 들이기는 어려우나 녕근의 명칭이 각각 다름을 홍미있게 설명해 주 의고다( J犬있 a다k種o.b改 so良古n 者아194이시2 아었: 6族다07에고).게 한또는다 古 오(아K랫r시e j동 n 아o안v族 i c의 유1 9일5하5한 나: 1인가55 축).길 이 리이 렇개야게이크 었族개다온와고 고 대한관 계가 깊은· 그들의 낭근에 대한 명칭이 kan 으로 유일하게 MK. k.11 .- hi 의 첫 음철과 유사하다. 그리 하여 필자는 MK . k.11 .- hi 와 Gi ly. kan 이 서로 관계가 있을지 모론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다(金芳 漢 1976 : 155).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재고되어야 한다. 퉁구스諸方言에 는 ‘犬' 을 의 미 하는 낱말로서 Ma. ind ahun 을 비 롯하여 Ev. {}ina k in, Lam. oen, Orok. {}ind a 둥이 있 는데 이 들 낱 말의 기원을 의성어로 보는 홍미 있는 견해가 있다. 노비꼬바 (Novik o va 1972 : 180-3) 에 의 하면 , Orok. ,Jind a (<*언 nda), Ev.

o i nak i n(<*g i nak i n) 과 같이 보고 *gi n-~* g rn- 을 *ge lJ~ *kelJ 둥에 서 유래한 의성어로 보며 여기에 동사를 형성하는 접미사 -da 가 붙 고 그 뒤에 다시 명사를 형성하는 접마사 -!um( 만주語 i nda-h 五 n 의 겅 우)이 붙어서 멍멍 짖는 것'이라는 뜻이 되어 이것이 ‘犬’의 명칭 이 되었다고 본다. Lam . 1J en 은 아무런 접미사도 붙지 않은 것으로 서 순수한 의성어로 보인다. 이 Lam. IJ en 은 *g en 에서 변화한 것으. 로서 퉁구스語에 서 는 어 두의 g가 그 뒤 에 -n- 가 있으면 p-으로 변화 하는 일반적 인 경향이 있다. 그렇 다면 퉁구스語의 *ge n 이 나 길리 야크語의 kan 은 모두 의성어일 개연성이 크다. 또한 M K. k 샤i의 k .11. -(<*k 11.n-)도 의성어의 변형으로 보인다. 그리하여 이들은 모두 우연한 유사성 일는지 모른다 .. 4. 4. 8 MK. yam ‘山羊' MK . ya m-syo ‘山 羊' 은 ya m ‘山 羊' 과 syo ‘牛’ 의 복합어 이 다. 中 期語에서는 y am 이 독립해서 ‘山羊’의 뜻으로 사용되기도 했으나 現代語에 서 는 복합어 ya m-so 에 만 나타난다. M K. ya m 은 한국語에 득이하고 복잡한 음운변화에 관한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 이것은 알타이諸語와의 비교에 의해서 확인할 수 있다. 먼처 람스데트. (Ra mste d t 1949 : 78) 의 비 교를 보자. 그는 단순히 다음과 같이 비 교 했다. , K. ya m ‘山羊’ , Cf. Mo. im aran, Kh. ya mll, Kalm. ya mlln ‘山羊' > Tung. im aran id. ; Ma. nim an, Go. ya ma, Ulch. im a ‘(雄) 羊' ; Tung . tllln g n id. (J) : Uig . ym g a ‘野生山羊' . 한편 포퍼] (Po pp e 1955 : 40) 는 「i 의 꺾 임 」을 설명 하는 가운데 , 첫 음철의 (-)*i-가 후속음철에 ·a· 가 있으면, 역행동화하여 단순히 (-)a 로 동화되 지 않고 (-)y a 로 변화하는 경 향을 지 적 하면서 그 한 예 로 바로 Mo. im aran ‘山羊’ 을 들었다 : Kh. ya mi i, Bur. ya m iiy, Kalm . ya mi in ‘山 羊' =Mo. im aran, MMo. (SH. Mu.) im a'an, Mong . • im i i id. 죽 (-) *i-가 역 행 동화되 면서 (-) 1C 와 같은 과정 을

거 쳐 서 (•)y a 로 변화했 다고 보는 것 이 다 그러 나 포페 (Po pp e 1960 : 32) 는 그 뒤 MMo. im a'an<*y im ag a n 과 같이 *y가 기 원적 으로 존재했던 것으로 보게 된다. 이것은 Ma. nim an, Go. ya ma, Ui g. yi·m ra, OT. yu mra 둥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pA. .'.),'im • ara(n ) ‘山羊' 이 재구된다 (S t ree t 1974 : 30). 팔자가 알고 있는 한, 이 낱말에 관해서 가장 정밀한 연구를 발 표한 것은 바쟁 (Bazin 1957 : 28-32) 아다. 그는 뒤르크語의 최고 문헌 울 조사한 결과, 이 낱말이 기원적으로 어두에 Y· 가 있었으며 또 다음에 오는 모음도 •i•가 아니라 •a• 이었을 개연성을 지적하고 결 론적으로 다음과 같은 변화과정을 가정했다. 그는 먼처 뒤로크-몽 골 語原形 archety pe tur co-m ong ol 으로 *y amara(n) 을 재 구하고 뒤 르 크 語 에서의 변화 과정을 다음과 같아 제시했다. •yam a ra llil~ :「m r: a> im ra (3) >yimr a> im a> im i i 또한 몽골語에서 의 변화 과정은 다음과 같다 : *ya mara(n)~ *yYm a7an>*i'm a7an>Mo. im a7an. 이 렇 게 포페 나 바쟁 과 같이 기 원적으로 1 차적인 *y-가 촌재했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따라 서 M K. y-도 기원적으로 촌재했던 것으로 보게 된다. 그리하여 MK . ya m 에 이 르는 변화 과정 이 다음과 같이 추정 된다 : MK. ya m <*yem <*y a m

y a- 논 후모음 .*a- 가 선 행 하는 전설적 인 y-의 영 향으로 前母音 -*e- 로 변화했다가 다시 -a- 로 변화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변화는 한국 語 에서 득칭적 으로 나타난다. 이밖에 구개음 뒤에서도 이런 변화가 나타나는 것 울 볼 수 있다. 구개음 fl.-의 구개요인을 짜로 표시한다면, pA. n'al2-(= *ii al2 -) > pK. *ny a r-i'm >*ny e r-i m > M K. ny a r-i'm ‘夏' 와 같은 변화 과정을 추정할 수 있다. 이런 변화를 가장 정확하게 추 정한 것은 金完鎭 (1971 : 75) 이 최초이다. 그런데 이러한 변화 과정

의 추정이 옳음은 다음에 고 찰 하는 MK . sya m 島'에서 확인된다. 4. 4. 9 MK. sy am 馮 MK. sy a、 m(>P K. sam) 島’ 과 OJ . sim a 島’ 의 현처 한 유사성 온 일찍부터 여러 학자에 의해서 주목되어 왔다. 일찍 일본의 新井 白石은 첵虹 (1717) 에서 일본의 古語 sim a 가 韓 語가 되 었다고 했 고 谷川士 淸 의 『倭訓榮』(1 777~1830) 에서는 日 本 書 紀에 ‘ 島 ' 를 sema 로 읽었는데 이것은 韓 語일 것이라고 했을 정도이다 (柳尙熙 198 0 : 33, 243). 그 뒤 로도 한국語와 일본語의 유사한 어 휘 비 교 를 논할 때 , 이 낱말이 빠지는 일이 거의 없다. 그러나 양자의 관계 를 구 체적으 로 설명 하려 는 최 초의 시 도는 람스테 트(R ams t ed t 1926 : 27-8 ) 에 서 비 로소 보게 된다. 그는 MK . sya m 이 *sim a 에 서 변화 했 다고 보고 * s i ma 의 첫 음철 모음 -i - 가 다음 음절에 있는 ·a 에 동화, 죽 「i 의 꺾임」이 일어났다고 실명했다. 따라서 OJ . s i ma 가 M K. sy am 보다 고형이며 한· 일祖 語 * s i ma 가 재구된다. 이 설명은 불충분하지만 정확한 관찰이다. 그리고 그는 이 낱말은 일본語가 한국 語 에서 차 용한 것도 아니고 또 한국 語 가 일본語에서 차용한 것도 아닌 공통 기원이라고 했다. 그런데 최근 村山七郞 (1975 : 243-247), 밀러 (M i lle r 19791 : 17-31) 는 람스테 트의 견해 를 인용하면서 M K. sya m 과 OJ . si ma 에 대한 상세한 연구를 발표한 바 있다. 특히 日本 書 紀 에 나 타나는 s i ma 에 대한 또 하나의 어형 sema 의 중요성을 지적한 것 은 주목할 만하다. 밀러 (Mi ller 1979 도 26) 는 한국語에서 *si m a> *sya ma>*sye ma>*sya ma>MK. sya m>NK . sam 과 같은 변화 과 정을 추정했다(밀러의 표기에서 -ii - 논 - e- 로 또 -o- 는 -a - 로 바꾸었다). 그리고 日本 書 紀에 보이는 sema 는 더 오랜 *sema 로 추정했는데 이것은 古代한국語 *sy ema 에 입각해서 추정한 것이라고 했다. 그 런데 %ema 의 - e-( 乙 類 )는 -*i a 에서 변화한 것으로 본다. 古代 일 본語에는 e 에 두 종류가 있다. 죽 -*i a 에서 변화한 5 와 *a i에서 변화한 g가있다(밀러의 표기에 의함. 그는 또 양자를 구벌하지 않을 때 는 단순히 e 로 표기하고 있다). 그리하여 밀러는 日本 書 紀의 sema 는 *sema(<* si ema) 에 소급하는데 이 것 은 古代 한국語 *sy e ma 에 입

각한 것이라고 했던 것이다. 그러 나 우리의 입장에서 본다면, 日本 書i: E 에 나타나는 sema 의 - e 는 다른 점에서 주목되어야 한다. 팔자는 이미 앞에서 (4.4.5 MK. hy a , 4. 4. 8 MK . ya m) 수차 설 명 한 바와 같이 한국語에 서 (1) *ya > (2) *ye > (3) MK . y a 와 같은 득이한 변화 과정이 있었음을 추정 했는 데 日本 書 紀의 sema 의 -e - 는 팔자가 가정한 (2) 단계의 -*y e- 를 입증해 주는 것으로써 주목티어야 한다. 日本 書 紀에 「百 濟 人呼此 嶋 ( s i ma) 曰主 嶋 ( n i r i mu sema) 」(卷 16), 「故 百 濟 人號 爲主嶋 ( n i r i mu sema) 」( 卷 16 ) 라는 기사가 있는데 이 구철은 백제人이 그 섭을 「主 嶋 」 즉 nir i m u sema 로 불렀다는 것으로 이것 은 곧 nir i m u sema 가 백제語임을 시사하는 것이다(MK. nim ‘임금’ 온 *1 1i ri m 에 서 -r· 가 탈락 한 것 으로 추정 되 는데 ?zi ri m u 논 그것 을 시 사하 고 있다). 이렇게 日 本書紀 의 백제 등 三 韓 에 관한 기사에 나타나 는 지명이나 인명은 한국의 言語 형태로 읽는 전승이 있었다는 것에 유의할 팔요가 있다 (河野六郞 1957 : 82). 이러한 접에서 볼 때 , sema 는 일본語가 아닌 백제 語를 반영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또한 -*ya -> - * y e->-* y a- 의 중간 단계 를 반영 하는 것 이 라 하겠 다. 4. 4.10 백제語 ku- ‘黃 三國史記 地理志에 의하면, 백제에 다음과 같은 지명이 있다 .l 金. 池縣本百. 濟仇.知. 縣 金溝縣本百濟仇知只山縣 이 지명에서 보면, 「金(池 X 와 「金( 溝 )」에 대해서 동일한 「仇(知)」 (ku-c i)가 두번 나타나고 있어 서 이 「仇(知)」가 ‘ 金’ 과 관계 가 있는 것이 확실하다. 다만 「金池」와 「仇知」에서는 「金 : 仇」, 「池 : 知」와 같이 대역한 것으로 생각한다면. ‘金’에 대한 백제語가 「仇知」아닌 「仇」일 개 연성 이 있다. 아뭏든 「仇知」를 취 하돈 「仇」를 취 하돈 「仇」 가 ‘金’과 관계가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여러 인구諸語에서 보면, ‘金’과 ‘ 銀'을 의미하는 낱말들은 비록

다론 파생 요소가 붙어 있기는 하나, 각기 동일한 어근에서 파생한 것 이 다. ` 金 ’ 을 의 미 하는 古 代 인도 語 hf ran y a , 아베 스타 語 zarany a -, 古代페르샤 語 daran iya- ( 접 미사 - * n jo- 가 붙 어 있다) : 古代 高 地게르만 語 go ld. 古代 敎會슬 라브 語 zla t o ( 접 미 사 ·*t o 가 붙어 있 다 ) 등에 서 공통 어근 *g hel· 이 재구되는데 이것은 멍t ’을 의미한다. 또 ‘ 銀 '울 의 미 하는 古代 인도語 raja tc i-, 古代 페 르샤語 ardata - , 라탄語 arge ntu m, 古代 아이 슬렌드語 arg a t ( 접 마 사 · 기 'n t-가 붙어 있 다 ) 등에 서 공통어근 *arg 가 재구되는데 이것은 ‘白'울 의미한다 ( Krahe 1954 : 33). 古아시 아語의 하나인 킬리 야크語에 서 도 녕탑 을 의 미 하 는 낱말은 pa ng l a 인데 , 이것은 ‘赤'울 의미하는 p an g lad 에서 파 생 한 것 이 다 (Kre j nov i c 1955 : 152). 한국 語 에 서 도 『 鷄 林 類車』 에 의 하 면, ‘金’ 을 「那 論義 」 , ‘ 銀 ’ 은 「 漢歲 」라고 했는데 「那 論義 」의 「 義 」 는 「 歲 」의 오기 일 것 이 다. 그리 고 「那 論 」은 MK. nurim 演 ' , 「漢 」 은 M K.l uin ‘白’과 일치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 cf. 黃 曰 }j[論 , 白曰 漢 ). 또한 「 歲 」는 M K. soi % ' 임 도 알 수 있 다 (cf . 1댔 曰 歲) . 이 와 갇이 中期 한국語에 서 도 ‘ 金 ' 을 nuri.?2 soi. ‘銀' 을 h.1 1.in soi 와 같이 색채어에 의해서 표시했던 것이다. 古代 일본語에서도 떻망 은 sir o ‘白' +gan e '광물의 총칭' , ‘金'은 ku 땅 r +gan e, ‘ 鐵 '은 kuro ‘ 黑 +g ane 라 하여 역시 색채어로 표시했다. 이러한 사실을 볼 때 , 백제의 지명에 나타나는 「仇-」 (ku-) 는 ‘ 黃 ' 울 의미했던 색채어로 생각되는데 이것은 古代 일본語의 ku- g ane 의 ku ' 합i ’ 와 일치 하는 것 으로 생 각되 기 때 문이 다. ku-g a ne 는 sir o ‘白 ' + ga ne, kuro ‘黑 + ga ne 와 같이 ku 와 ga ne 로 분석 되 며 ku 는 '黃’을 의미했던 색채어로 생각되는 것이다. 백제語는 지명 이 외에 거의 자료를 남겨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ku= ' 黃 도울 직접 확 인할 수는 없으나 OJ . ku-g a ne 의 ku- 와 그 형 태 • 의 미 면에 서 일치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여기서 백제語의 ‘黃’을 의미하는 ku 를 얻게 된다. 古代 일본에서는 金이 七寶의 하나로 귀중히 여겨졌 으나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했다고 하며 紹日本紀에 의하면, 天平勝 貸 元年 (749 A. D) 에 비 로소 陸奧國小田郡에 서 金이 발견되 었 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 이전에 金을 수입하던 상대국에서 金과 더불어

그 명칭도 차용 랬을 개연성이 없지 않다. 그러나 일떤 ku ‘ 黃 ' + g ane 의 語 形 成 울 보면, 이 명칭이 형성되었을 당시는, ku 가 沼i' 을 의미하는 독립된 하나의 낱말로 의식되어 사용되었을 것으로 생 각된다. 따라서 ku 를 단순한 차용어 타고는 보기 어 렵 다. 팔자는 위 에서 ku 를 편의상 백제 語 라고 불렀다. 그러나 이 낱말은 바로 原 始 韓 半 島語 로 생각되는 것이다. 中期 혹은 現代 한국 語 와도 다르 고 일본 語 와만 유사한 이 ku 는 수사 mi r, uc, nanin , tak 과 더 불어 原 始 韓 半 島語 의 대표적인 한 예이다. 大 野 晋 • 其 他(1 975 : 3 4 9) 에 의하면, 古代의 일본人은 黃 色율 독 립된 색채로서는 구벌하지 않고 ‘赤’의 범위에 포함해서 파악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色名으로서의 ‘ 黃 ' (k i)가 확립하는 것은 平 安시대에 들어와서인 것 같 다고 했다. i累腐 久孝 • 其 他(1 967 : 237) 도 k i는 오늘날 말하는 黃 色보다는 더 막연한 것으로 ‘赤’과 어느 정 도 검치는 면이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k i가 단독 으로 사용된 예가 없어서 黃 色을 독자적인 색으로 파악하지 않은 듯 하여 k i라는 낱말의 존재는 의십스러운 떤이 있다고 한다. 그러 나 한편 『 新撰 字 舒때 이 나 『倭名 類衆紗 』 등 사전류 중에 k. 를 구성 요 소로 하는 듯이 보이 는 낱말이 있고 『 萬葉集』 및 그밖에 보이 는 ku- ga ne 또는 ko-ga ne 중의 ku 나 ko 가 k i와 연결된다고 보는 것도 가 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같이 볼 때, ku-g ane 의 ku 는 ki와 관계가 있을 것이고 또한 ‘赤’의 범위에 포함해서 ‘ 黃 '을 언어적으 로 표현했던 것으로 생 각된다. 색채어는 독자적인 체계를 이루고 있다. 다음 예에서와 같이 각 色에 대 한 色名의 범 위 가 言 語 에 따라서 다름을 알 수 있 다 (Gleason 1969 : 4). 쇼영바 사나 어語語 pciup rsp l' ue k aI Ibh cluuitie e m Ia gIr e enc icIIe n yae l· lo wI Io zriaczn ia pg se 'Iuk ar ed (쇼나 語 는 Rhodesia 의 한 言語 , 바사 語 는 Lib e ria 의 한 言語 )

또한 동일 언어에서도 자연의 색에 대한 색채어의 범위가 통시적 인 면에서 달라지기도 한다. 한국語에서도 다음과 같은 홍미 있는 연구가 발표된 바 있다(김성대 1979 : ll8). 자숫 i 연의 색 보라|빨강|주황|노랑 초록 1 청색 1 남색| 흰색 |검은색 전조선기 시대 구u 근 I 누 론 立 론 1 미타거문 불 근 立 론 조후기선 시대 라보 석것 잡7J - 진홍다홍 홍 주연석홍 홍 누른 프초론록(단남청석석) 흰 부흰 거문 4. 4. 11 MK. sir ‘絲 現代語 s i r 은 中期語에서는 芳點 두 접을 가전 상성으로 기록되 어 있는데 상성온 中期語에서 長母音울 반영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中期語와 長母音의 관계 에 관해 서 는 4. 1. 5 참조. 이 sir 은, 母音의 길이를 제의한다면, Ma. sir g e 및 Mo. sir k eg ‘系 둥의 첫 음절과 유사하며 이미 白鳥庫吉(1 9703 : 175) 및 람스테트 (Rams t ed t 1949 : 233) 에 의 해 서 도 지 적 된 바 있 다. 그런데 Mo. sir k eg 는 Mo. sirb usun ‘筋, 線, 鉉’과도 관계가 있어 보인다. 이 관계가 인정된다면, Mo. sir k eg : sir b usun 에 서 어 근 s i r- 이 추출되 며 이 와 관련해 서 Ma. sir g e 에서도 어근 si r- 이 추출된다. 그리고 Mo. -keg, Ma. -g e 는 어떤 접미사로 생각된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한국語 s i r 이 몽골語 및 만주語의 s i r- 과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양참의 기원은 古代 중국으로 알려져 있으며 古代 중국을 유명하 게 한 것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것이 명주 s i lk 이었다. 그러므로 여 러 東洋학자들이 이 문제에 관십을 표명했던 것이다 (Lau f er 1919 : 537-9). 명주가 중국에서 유럽에 들어갔고 따라서 그 명칭도 중국語 에 서 차용된 것 이 라고 한다. 또한 한국語를 포함한 몽골語와 만주 語도 중국語에서 이 명칭을 차용했다고 보는 것이다. 큘라프로트 Kla p ro t h 는 일찍 그리스語 ser ‘누에' 과 Mo. sir - keg,

Ma. 과-g e 를 연결시키고 이들을 또한 중국語 se ‘絲’와 연결시킨 바 있다(그러나 그리스語 serik - ‘ 명주'가 몽골語, 만주語와 더 유사하다). 그는 古代 중국의 어느 변경의 方言에 se 에 말음 -r 가 있었을 것이 라고 가정하고 이 *ser 을 그리스語의 ser 과 일치시켰던 것이다. 그 러 나 라우퍼 (Laufe r 1919 : 538-9) 가 정 당하게 지 적 한 바와 같이 se 에 말음 -r 가 있었음을 입증할 수 없다• 그러므로 팔자가 보기에는 K lr, Mo. sir - keg, Ma. sir - ge 이 중국語에 서 차용되 었을 개 연성 은 대단히 희박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라우퍼는 이들 낱말이 중국語 se 에는 소급할 수 없으나 그 근원이 중국語에 있었을 개연성은 전 적 으로 부인하지 않는다. 팔자는 K. srr 은 1 차적 으로 Ma. sir-g e , Mo. sir - keg 의 s i r 와 비 교되 어 야 한다고 본다.

제 5 장

結語

5. 1. 1 한국語의 계통 제 4 장에서 한국語와 알타이 諸語 를 音韻 , 形態語萊 면에서 비교 하고 공통된 요소가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몇몇 음운대응은 주목 할 만하다. 음운 체계 전반에 걸찬 음운대응을 정확하게 공식화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는 아직 이르지 못하고 있으나 앞으로 그 대응 의 규칙성을 확정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것도 있음을 보 았다. 필자의 견해에 의하면, 이들 공통적 요소는 결코 우연의 일 치라돈가 혹은 차용 관계로는 볼 수 없다. 따라서 그들은 한국語와 알타이 諸 語와의 친근 관계를 강력히 시사하는 것으로 믿는다. 혹 이것을 부인하려면, 그들 요소의 일치가 천근 관계에 의하지 않는 다는 것, 다시 말하면 차용이라든가 혹은 言語 접촉에 의한 것임이 증명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울 증명하기는 불가능할 것이 다. 본 연구는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의 찬근 관계를 가정하고 그것 울 증명하려고 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울 증명하기 위해서 증거를 제시했다. 다만 그 중거가 앞으로 더 보강되고 더욱 정밀화되어야 하겠지만 이 연구를 통해서 한국語의 계통의 윤곽이 대체로 드러났 다고필자는 생각한다. 몇 몇 학자는 한국語와 알타이 諸語의 관계를 도식화하여 한국語의 위M i 치ll e를r 1제97 시1 :한 44 )바. 있그 러다 (나R a필ms자 t e에d t 게19 5는7 : 한15국, 語Po의p p e 위 1 9치6 0가 : 8, 그S것tr e 울e t 1도96식2,

화할 정도로 학설하지 않다. 그러나 팔자의 지금 생각으로는 한국 語가 퉁구스 젊檔E 와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을 수 있는 개연성이 가 장 높다고 생각된다. 5.1 . 2 原始 韓半島語와 그와 관련된 문제 필자논 제 3 장에서 古代 한반도에는 계통을 달리하는 몇 가지 言 語가 존재했을 개연성이 없음을 몇몇 각도에서 고찰했다. 그리고 古代한반도의 言語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려우나, 古地名이 보여주는 바에 의하면, 두 言語충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것 온 다시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을 것이다. 古地名온 한반도의 言 語가 알타이語化된 상태를 보여주는 동시에 어떤 不明의 言語의 기 충이 있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 하겠다. 그러나 여기서 막연히 「알 타이語化」라고 표현한 데는 문제가 있다. 알타이諸語중에서 퉁구스 語와 밀접한 관계가 있을 개연성이 높음은 위에서 말한 바와 같다. 그러나 한편 고구려語가 퉁구스語계와 가까운 관계에 있다면, 한반 도의 言語는크게 고구려語와 밀접한관계가 있을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古代한반도의 이 言語에는 필자가 原始 한반도語라고 부르 는 基層言語가 있다. 여기서 原始 한반도語의 개념을 다시 한번 정 리해 둘 필요가 있다. 三國史記 地理志의 지명에서 추정되는 言語에는 두 言語層이 있 다. 하나는 알타이 語계 의 言語층이 고 또 하나는 *mi r, *uc, *nani'n , *tak '3, 5, 7, 10’ 과 같은 수사 체계를 가전 어떤 불명의 처충의 言語 이 다. 이 불명 의 言語충이 바로 필자가 原始 한반도語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리고 이 原始 한반도語는 한半島 전역 혹은 中部와 南部 에 걸쳐 분포되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는데 수사 *mi r '3’ 이 中部 와 南部에서 나타나는 것은 그것을 말해 주고 있다. 이 原始 한반 . 도語를 기층으로 하여 그 위에 알타이語계의 言語가 얹힌 상태를 반 영하는 것이 지명에서 추정되는 言語인 것이다. 그것은 동시에 한 국語의 형성을 말해 주는 것이기도 하다. 다시 말하면, 한국語는 알타이語계, 그것도 특히 퉁구스語계와 가장 가까운 관계가 있는 言語인데 그 밑에는 原始 한반도語라고 부르는 어떤 불명의 基層言

語가 있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 기충言語와 관련해서 우리는 다음 두 가지 접을 더욱 명백히 해 둘 팔요가 있다. 팔자는 위에서 古代 한반도의 전역 혹은 적어도 中部와 南部에는 동일한 言語가 사용되고 있었음을 추정했는데 古代三國의 地名울 보면 三國의 言語에 어느 정도의 言語差가 있음을 볼 수 있다. 그 러나 그 차이는 결코 계통을 달리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렇다면 그 言語差는 무엇을 의미하는것인가? 첫째는 方言 B9 인차이일 것이고 또 한편으로는 原始한반도語의 분포상의 농도와도 관계가 있을 것 으로 생각된다. 이것은 곧 지명에서 추정되는 言語는 알타이語化의 정도를 반영하는 면도 있음울 시사하는 것이다. 또 한 가지 강조해 둘 것은 팔자는 「基層」 또는 「基層言語」라는 용어를 言語學의 용어 로 사용한 것이지 결코 文字 그대로의 상식적인 뜻으로 서용적} 것 이 아니라는 접이다. 기충言語에 관해서는 이미 1. 2.3(2) 에서 몇및 예를 들어 설명한 바 있다. 그러므로 필자가 한국語에 原始 한반도 語의 기충이 있다고 할 때 , 그것은 한국語 계통의 주류를 이루는 言語가 原始 한반도語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팔자 는 과거 몇몇 논문에서 原始 한반도語률 설명하면서 이러한 뜻으로 「基層」 또는 「基層言語」라는 용어를 사용했던 것이다. 그런데 일각 에서는 이 용어를 상식적으로 해석하고 한국語의 계통을 이루는 言 語가마치 原始한반도語인것처럼 오해하는겅우가있었음을지적해 두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은 주로 비전문가들의 해석이었다. 「基層(言語)」에 관한 보다 상세한 개념은 金芳漢 (198 1) 참조. 우리논 제 3 장에서 한국語에 古아시아語의 하나인 길리야크語의 요소가 있는 것을 보았다. 이들은 단순한 차용어로는 보기 어렵다. 특히 지명에까지 보이는 접으로 미루어 보아 原始 한반도語는 어떤 古아시아語와 관련이 있을 개연성이 높다. 그러나 여기서 어떤 결 론을 내릴 수 있는 단계에 있지 않다. 한국語에 보이는 길리야크語 의 요소에 관해서는 앞으로 더 정밀한 연구가 계속되어야 할 것이 다. 아뭏든 한국語는 알타이語계이면서도 非알타이語인 기층言語, 죽 原始 한반도語의 영향을 받았을 개연성이 높다. 한반도 中部의 지명에서 추출되는 낱말 중 및몇이 일본語와 유사

함은 이미 제 3 장에서 언급한 바 있다. 그란데 이들 유사한 낱말 중에는 수사를 포함해서 原始 한반도語로 생각되는 言語충에 속하 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다음과 같은 추정이 가능하다. 古代 한반도에서 言語의 물결이 계속적으로 일본 에 유입된 것으로노 생각되는데 크게 말해서 두 言語의 물결, 原始 한반도語와 알타이語계의 言語의 물결이 계기적으로 일본에 유입된 것으로 생각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原始 한반도語는 일찍 소멸했 으나 일본語(및 한국語)의 형성 과정에서 다소 흡수되었을 것이다. 한국語에 있어서의 말라이-풀리네시아語의 요소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서는 주로 일본 학자에 의해서 지적된 바 있다(前間恭作 1925, 泉井久之助 1965 : 95, 大野晋 1957 : 191-2, 村山七郞 1974 : 247-251). 그. 러나 이 문제에 관해서는 아칙 구체적이고 정밀한 연구가 행해전 바 없기에 본 연구에서는 언급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여기서 부언 해 둘 것은 村山七郞(1 979 : 167-9) 은 필자가 原始 한반도語의 한 흔적 으로 보는 수사 mi r ‘3' (한반도 中部 지 명 에 보이 는 것)을 오스트로네 시아語로 보고 그것을 증명하려고 한 접이다. 그러나 그것울 증명 하려고 한 시도가 성공했는지는 문제이다. 5. 1. 3 앞으로의 과제 앞에 서 한국語와 알타이 諸語와의 바 교에 의 해 서 공통적 요소가 있음을 보았는데 이들은 두 言語群의 친근관계를 시사하는 것으로 보았다. 그러므로 앞으로 남은 과제는 그 중거가 더욱 보강되어야 하는 접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으로 더욱 많은 대웅 예가 발견되 어야한다. 필자도 위에서 한국語의 계통연구가 현재 어느 면에서 큰 벽에 부딪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것은 다음 두 가지 접을 말하는 것이다. 한국語의 계동에 관한 우리의 연구는 실질적으로 람스테트 의 연구에서 출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여기서 출발한 우리들의 연구는 그동안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여 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우리의 연구가 람스테트의 연구 범위에서 벗어나 어느 정도 발전했는가 하는 점이다. 우리는 이 문제를 냉정

하게 반성하지 않으면 안된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람스데 트나 포페가 제시한 어휘 비교 이외에 우리들의 연구에서 어느 정도 의 새로운 대응 예를 찾았는가 하는 접이다. 여러 논저를 보면, 어 휘 비교에서 그 출처를 밝히고 있건 안 밝히고 있건 거의 모두가 람스테트나 포페 또는 다른 학자의 것을 인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필자의 이 처서에서도 많은 예가 그들의 연구에서 인용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自序에서 인용된 비교 예의 출처 를 정확하게 밝혔음을 강조했는데 그것은 곧 새로운 대응 예가 어 느 정도 있는가를 알기 위한 것이다. 팔자는 이 처서에서 몇몇 새 로운 대응 예를 제시했는데 그것은 그다지 많은 양에 이르지 못하 고 있다. 또 한가지 접은 한국語에 있어서의 漢字語 이외의 非알타 이語의 요소에 관한 연구로서 여기서 다시 그 필요성을 설명할 팔 요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접에서 필자는 한국語의 계동연구, 다시 말하면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의 비교 연구가 현재 큰 벽에 부딪치고 있다고 표현했던 것이다. 우리들의 연구가 앞으로- 더 활발해지기 위해서는 다시 다음과 같은 접이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논 한국語의 계몽을 연구하기 위해서 한국語와 알타이諸語를 비교하고 있다. 그러므로 알타이諸語에 관한 공시적 ·통시적인 깊 고 광범위한 지식이 전제 조건이 되어야 한다. 어느 한 言語의 사 전에서(그것도 주로 現代語 사전에서) 한국語와 유사한 낱말을 골라내 고 이러한 작업에 의해서 한국語의 계통이 해결되었다고 생각하는 그련 시기는 이미 지났다고 생각한다. 그런 작업이 어느 단계에는 필요하겠지만 그런 작업에만 매달려 있어서는 앞으로 그 이상 발 전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지금까지의 연구가 람스데트의 연구 범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했고 또 거기서 더 발전해야만 한다고 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람스테트나 포페의 여러 연구를 폭 넓게 그리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함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러 므로 그들의 비교 예에서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와의 비교 혹은 알타 이諸語끼리의 비교가 모두 옳은 것인지도 검토해 보아야 한다. 무 비판적인 인용웃는삼가해야한다. 이러한것과도관련해서 얀후벤· 고송무 (Jan hunen and Kho 1982 : 179-188) 가 주목된다. 이 들은 종래

한국語와 알타이諸語의 친근 관계를 증명하려고 제시한 여러 낱말 의 비교에 강한 의심을 표명하고 있다. 그 이유의 하나는 차용 관 계를 구벌할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차용어라 할지라도 그것이 매우 이론 시기의 차용어일 경우에는 그 것을 식별하기가 극히 어렵다.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이러한 면도 신중히 고려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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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 1 韓國語

, MK. k^r· 曰 226 MK . kArAm 江 I50, I55 M K. ka-行 I3I MK. kahi 犬 133, 231 M K. kar 념尸 80 MK . karh 刀 m8 PK . karpi 助骨 I8o MK. kar 完草 I55 M K. kar 洞 I59 M K. korAi 諒 I33 MK . koma 熊 II5 M K. ko i閩 I8o MK . kut- 堅 154 M K. ku p갱빔 I79 MK. kir i 誤 I83 MK . k ir k 갭l'i 180 MK. kir - J 長 I30 L- MK. nAm 津 II6, I32 MK. n .11 r 造 25, I77, I82 MK. na 我 132, 195 MK. nami r 鉛 I32 MK. nap -c y o k-납 작하다 179 MK. naih JII II6 MK. nai 四 131 MK. nurin 黃 236

MK. nun 眼 166 MK. nik i . 棟 166 MK. nim 입 금, 主人 235 MK. nip 葉 80, 179 M K. ny a ki- 想 166 MK . ny a rim 夏 I 야, 177 C: MK. tas AS 五 I3I MK. tA rri. 走 I 79 PK . tar -몹 시 뜨거 워 지 다 I8o MK. stA r 女兒 I74 MK. tya ri 처 쪽무 I84 MK. tlJr · 廻轉 I79 MK. tlJr h 石 158, 177, 220 MK. toc hAi 1f 129 MMKK.. ptot sikruh i 庭1f , 2•12 239 PK . . ttira k 庭 223 MK. tip 家 I33 MK. sti i 膜帶 174 E> MK. mAr 馬 I55 MK. mi r 水 154, 228 MK. mi rk. 稀 228

t MK. pa ta h 海 134 MK . pah oi 巖 I35 MK . par A 正 I 83 PK . pa rin 右 I79 MK. pa r 足 I55 MK. pa r 野 Ill MK . piri 砲 I83 MK. pir 火 228 MK. pi r 成 155 MK. sp ir 角 173 MK. pirk. 赤 179, 228 MK. pis- 注 179 MK. pir- 祈 154, 179 人 MK. sai 新 I83 PK . ssaraki 쌀의 부스러 기 223 MK . sy a m 島 29, 228, 234 MK. soi 鐵 236 MK. si m ii登 I72 MK. str 糸 238 。 PK . anai 妻 130 MK. arai 下 143, 155 MK. ami 母 83, 154

PK . ar 밖에 드러 난 흥 228 PK . ark-홍 이 나다 228 MK . ya m(-syo ) 山羊 -22 8, 232 MK. ora-久 I55 MK. uh 上 143, 154 MK . zr 事 25, 159 MK . ir- 海 米 166 MK . ira lJ 睦 I 54 MK. iri 이쪽으 며 = PK . khar-nar 刃 129 드 MK. tho ski 兎 220 -O_ MK. h^- 爲 I3I, I67 MK. hAi 太腸 167 MK. h^i- 白 167, 236 MK. har .h 袁 226 MK. hy; , 舌 167, 170, 226 MK. hoar 弓 171 MK . 'hi r k 土 I67 PK . hir i-流 167 PK . hir i-濁 167

색인 2 一般喜項

-, 加耶의 言語 141 가정과 증명 20 强勢補助語幹 188 强子音 야 契丹語 56 去聲 158 格語尾 184 硬音 160 高句麗의 言語 117 古代 일본語 42, 140, 245f. 古代 뮈르크語 59 古代 한국語 42,44 古 아시 아語 14~5, 124 古 아시아族 16 골디方言 52 藤着性 65 溝渡 205 구조의 李引 153 기초어휘 23 基層 3°,245 길리 야크語 17f. , 126f. L. 나나이語 52 南뒤르크語群 58 네기달方言 52 노가이方言 58

nomen(noun) 181~4 노스트라트語說 7I 니 브흐 N i vx-+7J .리 야크語 I 다구르方言 54 對格 MK. •Ar~·ir I86 大 東地志 I22 東몽골語 54 東몽골語群 54 東方古아시 아諸語 I26 動詞 67 東뒤르크語群 58 드라비 다語와의 同系說 46 三 r 音化 79 l 音化 79 라무트方言 52,68 문文字 59 만주語 52 만주퉁구스諸語 5I 말라얄람語 47 말라이-풀리네시아語 46 E, 名詞와 形容詞 66

모골方言 55 母音대웅 180 母音調和 61, 150, 152, 156 母音체계의 변동 150 몽골文語 56,68 몽골諸語 54 몽구오르方言 54, 175 文法形態素 22,80 ki 바르구진方言 66 바시키르方言 58 反알타이語族說 씩 反照語尾 53 발카르方言 렛 芳點 I58 傍層 137 百濟地名 47 볼가르語群 57 부리야트方言 55 副詞格 I87 否定動詞 67 北뒤르크語群 59 브라미文字 59 比校言語學 I9 A 三國史記 地理志 47,220,235,244

三國의 言語差 II4 上聲 I58 狀態動詞 I81 西方古아시 아諸語 , I26 西뒤르크語群 58 聲調 I58 소그드文字 57,59 소유접미사 66 솔론方言 엇 소르方言 59 數詞 196 뽐茨引 62 歷調和 62 시베리아의 江名 I7 허읽r, 78 新위구르方言 렛 。 아린語 127 아탈-사얀語群 59 아탈-카스피語群 58 아산語 127 아제르바이챤方言 58 알타이方言 59 알타이語族 70~75 알타이 語族說 37, 72 알타이諸語 23 알타이諸語와의 母音 대웅 154 알타이 諸語와의 찬근관계 36

알타이祖語 37,76 야쿠트方言 59 弱子音 야 樣相格 MK . -ra :18 7 어근의 구조 213 語頭 子音群 I72 於羅假와 粧吉 支 103 語源論 202 言 語聯合 33 여진 語 53 沿格 MK. -ri: 186 軟音 160 에벤키方 言 52·` 에페트族 46 예 니 세 아 -오스챠크語 126 澈額族 16 오로치方言 53 오로키方言 53 오르콘-예니제이碑文 59 오스만리語 58 오스만 터어키語 58 오이라트方言 55 우데헤方言 53 우랄-알타이語 36 우랄語群 58 우랄-알타이語族說 70 우랄語族 70 우즈벡方言 58 울챠方言 53 原始母音체계 61

原始뒤르크語 85 原始韓半 島語 t3 5, 244 原始韓半島語와 일본語의 관계 137,245 위구르文字 59 위구르語群 58 유카기 르語 17, 126 음운법칙 24~5 印歐語와의 同系說 45 人稱語尾 53 人稱代名詞 193 일본語와의 친근관계 42 一次的 長母音 63, 157 z: Z 音化 78 子音대웅 177 . 長母音 63f. , 158 主格 MK. -i 185 主題格 MK. ·An~-in 185 中期한국語의 母音체 계 149 지명연구 107 云 借用 28 챠가타이語 렛 處格 .a ~.ai 188 츄바시方言 57,77

축치 語 126 = 카라입方 言 58 카라챠이方 言 58 카자크方 言 58 카카스方言 59 칼묵方 言 55 칼카方 言 54,64 캄차달 語 17, 126 케트語 I7, I26 코리야크 語 I26 코트語 I27 쿠方 言 58 쿠두語 I27 키르기즈方言 58 e 타르타르語 36 타밀語 47 타타르方言 뎃 터어키方言 58 토카라語 45

못기와 烏 斯 含 210 퉁구스 諸語 15,45 퉁구스 諸 方 言 75 퉁구스 族 I4 두로크멘方 言 58 두바方 言 59 뒤르크 諸語 26 ,57 .II 과 연 음 I59 폰토-카스퍼 語群 58 굴 한국民 族 12 한국 語 26 한국의 先史文化 I3 할하方 言 一칼카方言 向格 MK . -ro r88 形容詞 I8I 忽과夫里•火 110 黃 위구르方 言 58 後 置 詞 68 何奴의 言 語 59

색인 3 人名

, 鏡味完 二 II2 金澤庄 三 郞 42, 138 가바인 66, 165 菅野裕 臣 I84 까스트렌 70 河 野六 郞 43~4, IOO, II7, 162~7I, 235 고송무 247 꼬드비츠 88,201 꼬르무신 88 귄테르트 45,231 그루베 116, 128, 133~4 끄레 이 노비 치 17~8, I25, I30, I35, 218,231,236 金田一京助 I38 金 東 昭 4I 金芳 漢 18, 32, 41, 150, 152, 158, 175, 186, 195, 231, 245 金思 燁 43 金 善棋 4I 김성대 238 金完 鎭 233 金元 龍 II~3, 16, 99 金貞培 13~4, 16 金廷 鶴 I3~4 金正浩 122 金炯秀 41

L 中目登 I28 野村正良 I57 노비꼬바 2I8,2 C 高橋 盛孝 I28 달레 36 都守熙 IO9, II2, I22 되 르퍼 84, 86~90, 216 E: 라우퍼 198, 200, 238~9 . 람스데 트 29, 37~8, 43, 45, 73, 76, 79,80~I,II2,I24, [28~132, 134, I43, [45, [50~I, 154~5, 159, 160 ~I, I66~I70, I73, [76~7, I79~ I8I, I83, I85, I87~p I , I94, 20I ~2, 208, 2II~4, 226~7, 229~ 230,232,234,238,243 레빈 44, 140 레세 넨 76, 8o, I59, I65, I87, I99, 2II,2I6~7,223 로나-따스 [76 로니 36 로스 36 柳尙熙 42,234

凌純聲 163 리 게티 53, 84, 158 Cl 馬淵和夫 140 前間恭作 246 마탄 43,224 멩 게스 47, 53, 71~2, 165, 168, 210~ 212,217 모스때르 176 . 무라또프 213 村山七郞 43~4,I19, 125,172,216~ 7, 230, 234, 246 三上次男 98 밀러 23, 41 ~4, 186, 2II, 216~7, 225,234 1:1 바쟁 233 朴炳采 106, 132, 135 朴恩用 41 벤찡 53~4, 57, 66~7, 84, 120, 166, 168, 170, 174, 181~3, 187~8, I9I, I98~200, 212, 220, 227 보우다 47,72 불리 바노프 37, 159, 164, 221 불라디미르초프 73

人 根井芳郞 44 成百仁 4I, I62 제보르챤 88,208 宋敏 43 쇼스따꼬비치 I7 슈미트 I5,I25,I3I,I34,23I 슈체 르박 78, 91, 218 슈트랄렌베르크 70 스트리트 74, I54~5, I59, I64, I66, 2IO,2I4~5,22I~2,243 白 鳥庫 吉 36, 98~9, II9~120, 138, 143,238 新村出 44 辛免鉉 Io8 。 아스돈 꾸 안드로노프 72 安秉 禧 I90~I 알토 29,38,45, 170 야콥슨 34, 63, 126, 231 얀후벤 247 梁柱東 I42 에츠테르가르 I34 에카르트 45 岡田英弘 230 小倉進平 43

오끌라드니꼬프 I5 長田夏樹 43, 184 大野晋 43, 138, 184,237,246 大江孝男 42 小 澤重 男 57, I72, 2o8, 2II, 2I4 李基文 41,44, 105~6,135, 173 池 .. l:二良 52, 54, 168, 227 李男德 43 井上秀雄 IO9, II2~3 今西春秋 206 李丙孟 Io6, I42 李崇$ 41, 43, 193 泉井久之助 246 x 陳泰夏 174 찐찌 우스 52, 112, 114, 130, 133, 154, 161, 165, 166~8, 170~1, 174, 206 ~7,210,212,224~5,227 久 초이 루브산쟈브 214 최현배 182, 188 = 코멜만 45 콜린더 22~3, I29

클로슨 76,84,88,91 드 테킨 79,223 n: 포페 23, 38~9, 47, 51, 54, 59, 62, 67, 71, 74, 76~7, 79~83, 86~8, 91, l3I, l34, I50~I, I54~5, I57~ 161, 164~7, 169, 175, 177, 179~ 185, 188~190, 192, 194~5, 199~ 200, 207, 210, 212, 214, 218~9, 22I,222~5,232~3,243 프리짜크 79 -Io 羽田 亨 ll2, ll9, 207 服部四郞 43, 63, 138, 156~7 허웅 173 헐버트 46 해니쉬 207~9 藤本幸夫 105

金芳漢 서울대 문리대 언어학과 졸업 미국 Harvard 대학교 객원교수 문학박사 한국언어학 회 회장 저서 「 言 語學論政」 I • Il 「一般 言 語 學 」@賤f;) 번역 「_ 般言語學槪 要」 「 言 語 學 史」 「 日 本語의 起源」 현재 서울대 언어학과 교수

韓國語의 系統 1983. u. 5 인 쇄 1983. ll. 15 초판발행 1990. 4. 15 5 판 발행 처 자 金芳漢 발행인 朴孟浩 발행처 民音社 우편대 체 계좌 번호 OIO 야 1-31~23 u! 2 서울 종로구 관철동 44 의 1 734-2000 • 735-8524 • 734-4234 출판등록 1966. 5. 19 1-142 호 값 5, 000 원

대우학술총서 (인문사회과학) 1 輯國語의 系統 金芳漠 /5,0CO 원 2 文學社會學 김 련/값 3,500 원 3 商周史 尹乃鉉/값 6,500 원 4 人間의 知能 黃禎奎/ 값 7,500 원 5 中國古代文學史 金툰主/값 3,800 원 6 日 本의 萬葉集 金思燁/값 5 ,500 원 7 現代意昧論 李益煥/i;J 5,500 원 8 베 트남史 劉頂/값 5,500 원 9 印度哲學史 吉熙星/값 5,500 원 l0 韓國의 風水思想 崔昌 祚/ ;J 6.0CO 원 II 社會科學과 數學 李承勳 夕t/값 2,500 원 12 重商主義 金光洙/ Gl 2,500 원 13 方言學 李翊燮 /Gl 5,0CO 원 14 構造主義 蘇 斗永/값 4,0CO 원 15 外交制度史 金洪喆/값 2, 았)원 16 兒童心理學 崔敬淑/~J 7,0CO 원 17 언어심리학卽騰 /값 5 血원 18 法 사회학 梁 建 / Gl 6,0CO 원 19 海洋法 때꿈柳蹟/값 4,500 원 20 한국의 정원 鄭護許/값 6,0CO 원 21 현대도시론 姜大基 /값 4,0CO 원 22 이슬람사상사 김정위/값 3,600 원 23 동북아시아의 岩刻畵황용훈 /값 5 ,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