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하트손 Ri ch ard Ha rtsh orne (1899-1992) 예일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한 하트손은 시카고 대학 대학원에서 지리 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네소타 대학 교수를 거쳐 (192440) 국방성 전략사무국 (OSS) 지리분과에서 근무하였다. 그후 위스콘신 대학 지리학 과 교수를 역임했고, 1970 년부터 타계할 때까지 명예교수로 재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 지리학의 본질』 (1939) 이 있고, 논문으로는 「 유럽에서의 경계문제」 (1937). 「미국 지리학에서 방법론적 논의의 문제」 (1948). 「지리 학과 경제성장」(1 960) 등이 있으며 . 그밖에도 정치지리, 경제지리. 지역 지리 등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옮긴 01 고태경(주택산업연구원) 권용우(성신여대 교수) 김대영 (성신여대 강사) 김덕현(경상대 교수) 김두일(육사 교수) 김부성(고려대 교수) 김선희(성신여대 강사) 김은경(산업연구원) 김일봉(전남대 강사) 김종규(경희대 교수) 박종관(건국대 교수) 백영기(전북대 교수) 백인기(외국어대 강사) 손명철(제주대 교수) 양보경 (성신여대 교수) 오종우(효성데이터시스템) 옥한석(강원 대 교수) 유영준(경주대 교수) 유 환종(명지전문대 교수) 이금숙(성신여대 교수) 이 봉희(강원도청) 이옥희(이화여대 강사) 이 재덕(서원 대 교 수) 이재하(경북대 교수) 이 전(경상대 교 수) 이정만(서울대 교수) 이철우(경북대 교수) 이현욱(전남대 교수) 정환 영 (공주 대 교수) 조영국(협성대 교수) 조성혜( 서 울 대 강사) 최병두(대구대 교수)
지리학의 본질 Il
THE NATURE OF GEOGRAPHY: A Cri tica l Survey of Current Thoug h t in the Lig h t of the Past by Ric h ard Ha rtsh orne Cop yrigh t 1939, 1949 by The Associa t io n of Ameri ca n Geog ra ph ers All righ ts reserved. Korean Translatio n Cop yrigh t 1998 by Minu msa Publi sh i ng Co., Ltd. 이 책의 한국어판 저작권은 The Associa ti o n of Ameri ca n Geo g ra p hers 와 독점 계약한 (주)민음사에 있습니다 .
지리학의 본질 II
지리학의 본질 II
차례 제 9 장 구체적 단위체로서 지역 개념 1. 지역개념에 대한 다양한 주장 …………………………… ·•420 2. 지역 개념의 목적 …………………………·……………… ·•425 3. 지리적 지역은 유기체인가 ……………………………… ·• 430 4. 지리적 지역에서 조화와 리듬 ……………………………… 437 5. 지리적 지역은 구체적인 통일적 개체인가 ……………… 440 6. 지역단위의 외견적 및 부분적인 형태 …………………… 463 7. 결론 : 지역개념의 실제적 성과 ·…………………………•• 472 제 10 장 세계를 지역으로 조직화하는 방법 1. 지역구분의 이론적 원리 …………………………………… 480 2. 고안된 체계의 유형 ………••……………………………… •492 3. <자연지역〉의 체계 …………………………………………… 498 4. <특수지역〉의 체계 : 헤트너의 발생적 체계 ……………… 513 5. 자연환경 요소에 기초한 일반지역의 비교체계 ………… 525 6. 문화적 요소-복합체에 기초한 일반지역의 비교체계 …… 555 7. 문화지역 비교체계의 실용성과 타당성 …………………… 5798. 요약 …………………………………………………………… 603
제 11 장 지리학은 어떤 학문인가 1. 지리학이라는 이름의 의미 ……………………………… 613 2. 학문적 관계에서 본 지리학의 특성 …………………… 615 3. 학문의 보편적 속성에서 본 지리학의 성격 ……………… 625 4. 지리학의 총칭적 개념과 원리 ……·……………………… 629 5. 지리학에 있어서 지식의 구조 ……………………………… 660 6. 지리학의 구조와 다른 통합과학의 구조 비교 …………… 682 7. 계통지리학의 성격 …………………………………………… 688 8. 지지의 특성 …………………………………………………… 721 9. 지리학의 통합된 이원론 …………………………………… 753 제 12 장 결론 : 지리학의 본질 ………………………………… 759 口 본문에서 인용된 연구물 • 775 口 참고문헌 • 777 口 찾아보기/인명 • 817 口 찾아보기/일반용어 • 828 口 영문 용어풀이 • 835지리학의 본질 I
차례 口 번역에 부쳐 • 5 口 제 2쇄 서문 • 13 口 제 3쇄 서문 • 15 口 편집자 서문 • 17 口 사사(謝辭) • 20 口 역자 해제 • 22 제 1 장 서론 1. 미국 지리학의 역사적 배경 ………………………………… 36 2. 지리학의 본질을 재정립하려는 시도 ••…………………… 43 3. 본 연구의 목적 …………………'…………………………… 48 4. 역사적인 검토가 필요한 이유 ……………………………… 55 제 2 장 역사적 발전을 통해서 본 지리학의 본질 1. 근대 지리학의 선 고전기 …………………………………… 64 2. 고전시대 : 훔볼트와 리터 …………………………………… 87 3. 19세기 후반의 관점의 변화 …………………;…………… 1414. 현대 지리학의 직접적 배경 ………………………………… 156
제 3 장 역사적 발전과정으로부터의 일탈 1. <과학적> 지리학의 정립 시도 ……………………………·· 173 2. 지구과학으로서의 지리학 …………………………………… 194 3. 관계의 학문으로서의 지리학 ……………………………… 201 4. 분포의 학문으로서의 지리학 ……………………………… 212 제 4 장 지리학은 〈記述과학이다 >라는 역사적 개념의 정당화 1. 상식에 의한 정당화 ………………………………………… 218 2. 논리적 정당화 : 다른 과학과의 관계에서 본 지리학의 위치 …………………………………………………………… 225 3. 지리학과 역사학 비교의 중요성 …………………………… 241 4. 기술과학으로서의 지리학의 성격에 관한 논쟁 ………… 246 제 5 장 경관의 개념 : 란트샤프트와 랜스케이프라는 용어에 대하여 1. 현재의 혼란 …………………………………………………… 251 2. 〈경관〉이라는 용어의 사용법에 대한 해결책 …………… 266 3. 자연경관과 문화경관 ………………………………………… 283 제 6 장 역사학과 지리학의 관계 1. 역사학에서의 지리학 ………………………………………… 292 2. 지리학에서의 역사학 ………………………………………… 295 3. 역사지리학 …………………………………………………… 310제 7 장 감각적 사실과 지리학
1. 최근의 사고에서의 중요성 ………………………………… 319 2. 한정은 논리적 근거가 있는가 ……………………………··· 327 3. 한정은 지리학의 역사적 발전과 일치하는가 …………… 339 4. 한정은 학문의 통합을 가져오는가 ………………………··· 351 5. 한정의 실제적 결과 ………………………………………… 366 6. 취락형태 연구와의 관계 …………………………………… 382 7. 요약 …………………………………………………………… 392 제 8 장 지리학의 자료선정을 위한 논리적 기초 1. 지리학의 기본개념의 기원 ·………………………………·· 396 2. 자료 선정의 기준 …………………………………………… 400 3. 기준의 적용 …………………………………………………… 403 4. 지리학의 특별한 기법과 기준과의 관계 ………………… 410제 9 장 구체적 단위체로서 지역 개념 [개요〕 (1)~(5) 지리학자들이 지역지리를 활발하게 연구할 때는 언제 나 세계를 구분하는 지역 단위의 본질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었 다위. 에 초대창 해기 서와 — 그지후 역 다re시g i o금n , 세자기연에 지들 역어 서na tu여 r a러l re학g i자on 들, 이또 는지 역지 단리 법적 은지 역각 기ge og달 r a랐p h지 ic 만 re —g io구n 체이 나적 인경 관개 체la nidnsd ciav pi s eu a등l c으on로cr et칭e 하ob는je c t방s , 또는 전체 wholes, 혹은 또 다른 개체로서 연구되는 유기체 orga nis m s 를 의 미 한다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세 계는 이들 개 개 단위들의 모자이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위들간의 관계라는 개념으로 연구되고 있다. 이 지역개념은 서로 다른 형태로 교과 서를 포함한 미국의 문헌상에 깊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지역에 관한 모든 주장을 거부하기 전에 이 지역개념의 수용을 요구하는 주장을 자세히 고찰하였다. 지역이란 대체로 인간의 머릿속에서 구분되는 것이기 때문에 단순히 지역 연구에 필요한 편의적이며 임의적인 지표의 구분에 지나지 않는다. (6) 그러나 어떤 종류의 지역은 위에서 언급한 조건에 일치한 다. 농부가 소유하는 농지라든가, 도시 한 구역은 명확한 개별적 인 단위 이다. 하나의 농장, 하나의 공장, 하나의 도시 까지도 여
러 측면에서 전체 whole 로 고려되는 것이 적절하다. 마지막으로 문화경관을 창조하는 데 있어서 인간의 활 동은, 완전한 것과는 거리가 있는, 모자이크를 만들어 낸다. (7) 지역을 명확한 연구 대상체로서 마치 각 지역 자체가 완전 한 것처럼 강조되기 때문에 지리적 요인 중에서 가장 근본적인 것의 하나인—지표상 현상들의 상호관계에 있어서 위치의 중요 성을 상당히 경시하였다. 1 지역개념에 대한 다양한 주장 지리학자들은 근대 지리학의 초기 단계인 18 세기 후반부터 지 리학의 연구대상체인 세계를 단위체로 구분하는 지역의 특성을 문제시했다. 지리학 개요사에서 본 바와 같이 가터러의 추종자들 은 전통적 방법인 정치적 국가 단위의 지역구분 대신에 산맥의 연속적 망상조직 이론에 의한 〈 자연지역 〉 으로 지역을 구분하는 것이 과학적 지리학을 향해 한걸음 나아간 것으로 보았다. 그러 나 이 이론이 이치에 맞지 않다는 것이 밝혀졌을 때, 〈 자연지역 〉 개념을 포기하기보다는 지역을 단순한 용어가 아닌 것으로 정의 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래서 리터는 과거 지리학자들의 과도단순 체계 (過度單純體系 )over-s i m p le sys t e m 개념에 대해 도전하면서도, 지역지리에 대한 근본적인 일반 개념의 확립을 추전하였다. 부허 의 상세한 비판은 아무런 해답을 주지 못한 채 매장되었다. 프뢰 벨의 보다 극적인 반대도 그 공격의 일부분이 틀린 기저에 입각 해 있다는 견지에서 간과되었다. 19 세기 후반 지역지리의 상대적 인 쇠퇴기에는 비록 라첼이 때때로 지역 개념을 언급하기도 했지 만, 이 지역개념에 대한 관심은 거의 사라졌다[뷔르거, 11, 76 참
조 ] . 세기 전환기에 지역지리에 대한 관심이 다시 고조되면서 지역 개념이 자연지역 단위로서가 아니라 명확하고 구체적인 단위로 처음 재등장한 것은 슐뤼터의 방법론이라고 볼 수 있다. 헤트너 에 의하면 이런 지역개념은 리터에서 시작되어 라첼을 거쳐 나타 난다고 하는데 이를 전적으로 확실하다고 볼 수는 없다. 다만 이 지역개념에 관한 왕성한 논쟁이 독일과 미국을 포함한 다론 나라 에서도 단지 지난 10 년 동안에 나타나고 있을 뿐이다. 지역 또는 〈 경관 〉 은 형태와 구조를 지닌 명확한 개별단위로 구성되어 있으 므로 지표면이 〈 개개의 경관 모자이크나 지역의 모자이크로 이루 어졌다 〉 는 생각과 마찬가지로 구체적인 개체로 표현된다. 더욱이 독일과 같이 미국에서도 지역을 생물적 조직체에 비교할 수 있는 유기체로서 인식하는 학자들이 있다• 일부 소수 지리학자들의 이론에서만 지속 • 유지되어온 경관 개 념에 대한 〈 순수주의자 〉 의 해석에 반하여, 현재의 경관개념은 독 일의 대다수 지역지리학자들과 미국의 많은 지역지리학자들에 의 해 여러 형태로 인식되고 있다. 이 문제를 중심으로 한 논쟁에 관한 저서목록만도 수백 권에 달한다(그라뇌에 의하면 1929 년까지 순수 독일 논문은 그라뇌〔 25 인에, 그리고 1935 년까지 논문은 뷔르거 [11] 에 수록되어 있다). 말할 필요도 없지만, 지역개념이 어떤 형태로 표현되든지 간 에, 너무나 명확하여 그것을 받아들이는 데 어떤 증명도 요구되 지 않는 과학적 공리의 서술로. 표현되지는 않는다. 반대로 지리 학자들이 지 역들을 식 물, 동물 또는 행 성 과 같은 개체 ind ividu al ob j e ct라고 간주하는 것도 수긍하기는 힘들다. 지표상의 지역적 차이가 〈순수하게 주어진 사실 naiv e ly give n fac t〉이고, 경관의 실체가 개별적 사실상으로 동일하게 보이나 세계의 지역적 분할
과 부합되지 않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명확한 개체로서 지역 을 인식하지 못하는 비전문가나 어떤 경우에는 지리학자들까지도 하나의 단일지역이 어느 정도의 범위를 포함하고 있는지에 대해 서 일치된 견해는 없다. 사실상 지리학자들도 그러한 사실을 어 떻게 결정하는가에 대해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레너는 〈 지 역 이 란 진실한 실재 reg ion s are ge nuin e enti ties > 라는 단정적 주장이 들어 있는 매우 유명한 논문을 발표하였다. 이런 주장이 나오게 된 배경은 특별하다. 죽 그 배경은 지리학 목적이 무엇이냐는 설문지에 응답한 〈 지역전문가 〉 들의 견해가 〈 지역의 본질적 특성이나 구성, 정의에 있어서 모두 일치하지 않 는다 〉 고 요약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291, 141 , 145-49]. 우리가 거의 파악하지 못하는 지역의 실체는 얼마나 전실한가? 명제가 본질적으로 명확하지 않다면, 이것은 지리적 연구의 산 물인가? 아니면 기타의 방법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연구결과를 해석하기 위해 구성되어전 명제인가? 반면에 어떤 학자도 명제 가 연구의 필연적 결과임을 증명하려고 시도한 적이 없고 , 또한 어느 누구도 명제없이 잘 설명할 수 없는 관계나 사실을 기술하 는 것이 가치 있음울 밝히려고 하지도 않았다. 따라서 지리학자들의 관심은 자명하거나 지리적 연구결과에 의 한 가설이 아니라 지리학의 철학적 사고를 하는 데 있어서 보다 적합한 용어를 사용하려는 가설에 있었다. 비판적 의미에서가 아 니라 어떤 학문의 분야에서 개념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새 로운 개념들을 제시한 학자측에 철학적 사고가 요구된다. 근대의 어떤 지리학자보다도 새롭지만 잘못 정의된 개념과 체계에 대해 서 책임이 있는 파사르게가 그의 지리적 사고에 대한 철학적 논 쟁을 읽으려 하지 않는다면 이는 자기가 뿌린 씨앗의 옳고 그름 울 가리려는 생각이 없는 것이다(그가 〈나는 나에게 전달된 사실만
안다 〉 라고 말한다면 그를 전실한 사람으로 믿기 어렵다) [27 2] · 결론적으로 많은 지리학자들이 용어의 어려운 분석과 비교가 불가피한 지역개념에 관한 중요한 논쟁들에 대해 지루하게 생각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최근 지리적 사고에 대한 비판은 지 역개념을 표현하는 데 이용된 학술용어에 관하여 면밀히 조사하 는 작업을 피할 수 없었다. 이 작업은 철학이나 심리학에서 빌려 온 학술용어에 전적으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거나, 때로는 이를 잘못 해석한 채 지역에 관한 정의를 내리는 데 사용함으로써 한 학술용어에 다양한 의미가 함축되어 곤경에 처하게 되었다〔뵈르 너 Worner, 247, 340 참조]. 학술용어의 혼란이 발생하는 원인은 용어에 대한 논쟁을 즐겨서가 아니라 단지 필요에 의한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함께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어두운 산림 속의 막 다른 길같이 아무리 험난해도 햇빛이 있는 우리의 길을 명확히 찾아 나갈 수 있다는 확신을 줄 자신이 있다. 철학적 모험에 관심이 거의 없는 사람에게 전적으로 힘든 길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개념의 진리적 요소나 다양한 파생개념을 발견할 기회를 봉쇄할 수도 있 다. 개체로서의 지역이라는 주요 명제 자체뿐만 아니라 지역의 각종 형태와 파생개념의 어떠한 것도 연구를 통해 검증되었거나 방법론적 고찰에 있어서 적절하게 확립된 것은 없다. 각각의 실 지 연구자들은 자명한 가정을 전제로 하는 것을 지금까지도 정당 화하고 있다 : 즉 크로우의 무조건적 서술을 인용한 [20 1, 1 이 〈지 역은 절대적으로 유기체가 아니다〉라는 것과 구역 area 으로서 란 트샤프트는 구체적인 개체도 아니고, 개성을 지닌 전체도 아니 다. 그러나 레일리의 주장을 약간 수정한 진술인 〈지역이란 임의 적으로 선택한 토지의 한 조각일 뿐이다〉라는 것울 그 예로 들 수 있다. 결론적으로 현재 우리가 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지표
는 모자이크와는 근본적으로 대립되는 실재와 아주 유사한 헌팅 톤의 인상적인 글인 「지구 캔버스 The Terrestr i a l Canvas 」많 13] 라 고 가정할 수 있다. 이러한 서술의 예는 앞의 설명을 부정하는 단정적인 증명을 회피하는 입장이지만, 적어도 사실로 나타나는 것을 설명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반면에 개체로서의 지역개념이 지리학에 있어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히는 사람들-특히 이 개념을 지역연구 방법론에 있어서나 교과서에 사용하는 사람들은 가능한 한 지역개념의 유용성과 유 효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비판적 검토를 해야 할 주제로 이 지역 개념을 삼기를 원한다. 분명한 것은 지리학에서 큰 가치를 지닌 중요한 개념이 명백한 사실과 상반된다는 이유로 인해 경시되고 무시되는 것을 지리학자들은 용납하지 않는다. 크로우의 가정이 〈독일 지리학자들은 ‘란트샤프트’ 개념에 관하여 신비주의적인 불 가입성의 직물을 칙조했다〉 [202, 1 히는 이유로 옳다면, 신비주의 철학울 인정하지 않는 미국 지리학자들은 지역지리학의 기본적 공리로서 지역개념을 수용하고 있음을 재인식해야만 한다. [보설〕 필자가 알고 있는 한에 있어서, 오늘날 미국 지리학자 중에는 이 장에서 논하고 있는 지역에 관한 기본적인 개념을 갖고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행해지는 초기의 주장들의 상세한 검토는 주로 역사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데 불파하다. 그러나 이것도 문헌에 나타나 있는 파거의 논쟁을 살펴보면서, 주의깊게 생각하지 않고 검토하지 않은 방법론적 개념을 무작정 공표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강조한다. 이 절의 나머지 부분에서는 용어에 대한 논쟁을 피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서술되어 온 내용으로부터 성급한 결론을 내리지는 말 아야 한다. 많은 지리학자들이 지역개념을 서술하는 데 있어서
문제는 지역지리학의 기본 공리가 지역지리학 자체의 필연적 성 립 여 부를 의 미 하지 않고, 또한 기 술적 주제 chorog ra p h ic subje c t 로서 좀더 일반적인 개념이 이 공리에 의존하지도 않는다는 것이 다. 이러한 결론은 레일리의 논문 [220, 22 인에 함축되어 있고, 또한 디킨슨과 크로우와의 논쟁 [202] 에도 나타나 있다. 그러나 지역지리학은 지역개념이 기본 공리로서 서술되기 훨씬 이전에 성립되었고, 헤트너가 표현한 지리학의 지지적 관점은 구체적 객 체나 단일체인 실재로서 지역을 가정하지도 않았다. 2 지역 개념의 목적 우리의 관심사인 가설은 명료한 사실을 기술한다거나 실지조사 의 성과라기보다는 지적 산물이므로, 지리학 연구에 있어서 지역 개념의 가치나 목적을 먼저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이 지 역개념이 받아들여진다면, 지역과 관련된 사실들을 좀 더 찰 인 식할 수 있을 것인가? 예를 들어 이 지역개념은 그 자체가 그려 내는 실재지역의 존재를 단 한번에 우리에게 지적해 줄 수 있는 가? 지역개념의 지지자들 중에 이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슐뤼터는 지리학 연구 대상은 〈지적 활동〉에 의해 구성된 다고 생각했다 [148]. 마찬가지로 그라뇌도 역시 지역이란 〈절대 적 단위가 아니며〉…〈지리적 개체의 결정과 구별은 지리학 연구 자체에 있어서 하나의 과제이다〉라고 서술했다. 게다가 이런 지 리적 개체들은 현실을 정확하게 나타내지 못한다 : 〈현실의 본질 적인 부분을 나타내는 지리적 지역은 현실에서 실제로 관찰되는 복합적 존재를 의도적으로 단순화한 존재이다.〉 ; 이러한 의미에 서 〈지 리 학 연구는 그 연구가 필요한 전체 적 단위 whole unit s 로
구성 되 어 야 한다 〉 [245, 13 ; 270, 296-300]. 바꾸어 말하면, 지역개념이 존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 리 학자들은 웰 링 턴 존스 Wellin g ton Jo nes 가 언급한 과제 에 직 면하고 있다 ; 〈 동질지역에 대한 규정은 후에 연구조사시 필수적 과정이 되었다. 그러나 풍부하고 근거있는 자료가 수집되고, , 자 료의 다양한 범주들 사이의 명확한 관계가 밝혀진 이후에야 중요 하고 본질적인 동질지역이 결정된다. 그리고 동질성이 확정된 1 이 후부터 정확하게 동질지역경계를 정밀한 방법으로 그릴 수 있다 〉 [287, 105 f]. 이 주장은 심사숙고하에 이러한 지역개념울 주장한 많은 사람들이 당연하게 시인하였지만-사실상 그들에 의해 주 장되었다[예 ; 마울, 179, 175]. -이들이 지역개념 자체의 유용성 에 대한 도전이 계속되고 있음을 인정하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 다. 그러나 지역개념의 주창자들은 이 도전에 대한 명확한 답을 갖 고 있다. 연구대상의 특정범주가 있는 다른 학문은 그들 연구대 상의 기능 • 형태 • 구조의 비교와 분석이 가능했고, 그들의 행태 와 관계에 관심을 두고 개발한 과학적 법칙이나 원리의 근간을 중심으로 연구대상들을 일반 집단으로 구분한다. 지리학의 연구 대상으로서 지역을 일반 분류 체계로 발전시킬 수 있다면, 지리 학이 다론 학문과 마찬가지로 일반 원리를 서술할 수 있도록 발 전되길 바랄 수 있다. 이것은 지리학에 소위 과학적 정신을 부여 하는 것으로, 가치있는 포부이다. 이러한 가능성을 제공하는 것 으로 보이는 가설이나 개념은 지리학자들의 가장 주의깊은 관심 울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 그러나 다른 학문과 갇이 과학적 정 신이 지리학에 부여된다면, 이러한 개념들은 가장 철저한 검토롤 요구하는 연구과제가 될 것이다. 자연은 너무나 불친절하여, 천 문학자나 동물학자들이 직접적으로 다룰 수 있는 것과 같은 ' 확실
한 개별적인 구체적 대상물을 지리학자들에게 나타내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지리학자들은 그들의 연구 대상물을 지적 활동에 의해서 구성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지리학자들이 개발을 시도한 어떠한 원리도 지리학의 기초로서 구성한 〈 연구대상 〉 이상의 유 효성을 부가적으로 가질 수 없다. 단순히 지리학이 연구대상을 갖고 있다고 단언하지만 실제로 지리학자가 연구대상을 갖고 있 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기본생각이 계속 유지되는 것은 전혀 한 발자국의 전전도 없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지역개념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많은 논쟁 가운 데 과학적 가치가 있는 지적 도구를 생산하고자 하는 기대와 함 께 지리학을 모든 학문 가운데에서 그 지위를 높이려는 의지를 갖고 이제까지의 지리학이 아닌 진정한 학문으로서의 지리학을 확립하려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각각의 계통과학은 그들 고유 의 연구대상을 갖고 있으므로, 지리학도 과학적 학문이 되려면 지리학 고유의 연구대상이 있어야만 한다. 지리학이 세계의 지역 적 상위성(相違性)을 연구한다는 것은 적합한 표현이 아니다. 왜 냐하면 그것은 무엇보다도 세계의 다양한 장소에서 발견되는 모 든 사물들이 이미 다른 학문들의 연구대상이라고 주장되기 때문 이다. 어떤 학문도 고려하고 있지 않는 연구대상을 택하는 데 만 족하지 못하는 한, 지리학은 레일리가 제시한 바와 같이 지리학 의 연구대상으로서 지역을 택하여야만 하고, 이로써 지리학자들 은 지역만이 실재적인 연구대상이라는 것을 확고히 해야 한다. 슐뤼터의 구체적 연구대상으로서의 지역개념이 후에 그의 학파 에 의해 표명된 바와 같이 결코 그렇게 단순하고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이러한 의도는 그의 초기 저술에 정확히 나타나 있다. 한때 그는 개개의 지역을 연구대상으로 생각하는 것 같았으나, 그 직후 지역을 전체 단위의 단일 부분으로 보았다 [127, 16 ff].
그러나 곧 그의 지역에 대한 개념은 지리학에 구체적 연구대상을 제공하는 구체적 단위로서 전 지구표면이라는 생각으로 바뀌었 다 . 7 9) 이러한 생각에 기반을 두고 슐뤼터는 지리학이 역사학과 같이 계통과학이 아니라는 헤트너의 주장을 논박하는 시도를 했 다 [127, 14-18, 52-59 ; 유사한 것 으로 펭크 15 인. 슐뤼터는 계통과 학이란 생물학과 같이 연구대상인 개개의 식물이나 동물을 털, 피부 그리고 다른 기관들로 나누어 연구할 수 있듯이 학문 자체 의 연구대상을 여러 부분으로 분할할 권리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 다. 어느 한 지역을 동물의 기관과 비교하는 것이 옳은지에 관한 문제는 덮어놓고라도, 한 동물이나 한 식물의 단 한 개의 표본 ―근본적으로 유사성이 없는 부분으로 형성된 표본—으] 연구로 제한될 수 있는 계통과학의 종류는 무엇이 있겠는가 ! 그러한 과 학의 명칭이 주장될 수 있다 하더라도, 그 과학은 자체적인 한 개의 연구대상에 기본을 둔 법칙을 개발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 분명한 것은, 슐뤼터는 해트너의 〈 계통 〉 과학 개념과 〈 기술 〉 과 학을 혼동하여 의미 없는 결론에 도달하였다는 것이다 [127, 56]. 계통과학인 동물학은 기술적이지만, 단 하나의 연구대상의 특성 울 기술하는 것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유사한 단일종의 모든 개체 의 특칭을 기술한다[그라프 참조, 156, 52-57]. 그러나 지구표면 의 경우, 슐뤼터는 〈지구표면의 공간적 관계에 따라서 〉 만이 연구 될 수 있다고 기술하고 있고, 그리하여 헤트너와 동일한 원론적 79) 필자 외의 많은 저자들이 슐뤼터의 논거 (論 城 )를 이해하기가 힘들다 고 느낀다. ; 헤트너 [132, 627 - 32] 와 그라프 [156, 142] 참조. 만약 슐뤼 터의 논리에 대한 헤트너의 비판이 사우어가 추천한 것과 같이 [84, 187 각주 참조〕 주목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면, 이것은 사우어가 간과한 것 에 대한 헤트너의 충분하고도 효과적인 응답이다.
결론을 도출했다 [132, 631]. 슐뤼터의 제자들은 그들의 주장을 좀더 강조해 왔다. 예를 둘 어 그라뇌는 〈 우리들은 생물학자가 연구대상물을 대하듯이 전반 적으로 지역 전체 areal whole 를 고려한다 〉 고 서술했다 [252, 38, 47, 마울, 241 , 12 참조〕 . 이 개념울 표현하는 데 있어서 미국 학자들도 마찬가지인데, 사우어의 방법론적 논의 가운데에서도 다른 학문과 비교할 수 있 는 지리학의 연구대상인 지리적 지역에 관하여 논하는 것이 자주 나타난다. 〈 우리는 지역이 형태, 구조 그리고 기능을 갖는다고 단언한다. 〉 ; 〈 지역의 해부라고 말하는 것은…우리가 지리적 지역 울 구체적 존재로서 인식하므로 심한 유추는 아니다 〉 〔 211, 25 f : 84, 189 f]. 이러한 전해의 좀 더 직접적인 표현은 핀치와 트레와 다의 최근 교과서 서문에 잘 제시되어 있다• 그러나 교재의 구체 적인 내용에는 그 개념울 전혀 적용하지 않았거나 거의 · 그 개념 울 찾아볼 수 없다 [322, 1-9, 662-66]. 란트샤프트를 연구대상으로 고려하려는 노력의 근본적인 의도 가 이 지역개념을 주창한 독일 학자들의 연구를 요약한 뷔르거의 제시문에 가장 명백히 표현되어 있음은 아주 의미가 깊다. 〈이 개념은 우리에게 더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지역의 지리적 개 념 (지구공간 ; Erdraum) 에 관한 논쟁은 일반 지리과학의 성립 가 능성 획득을 위한 투쟁이었다. … 지리학이 그 자신만의 지역개 념을 소유한다면, 본질적으로 독립된 학문이다. 지역개념을 좀더 의미있게 나타내는 것은 지리과학에 대한 존경심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데 있다. …문제의 지역단위들은 인위적인 것이 아니라 자연 적 특징이 그대로 주어전 것이어야 한다(아마도 〈실재〉의 의미일 것 이 다) …>[ 11, 27 f.]. 특히 아직 실증되지 않은 명백한 가설을 근거로 하여 과학으로
서 지리학의 정의를 원론적으로 서술하는 것은 위험하게 보인다. 이것은 〈 관계 〉 를 연구하는 것으로서 지리학 개념보다 철저하게 완벽한 지리학 자체의 정의에서 추론된다. 게르란트를 예의로 인 정하지 않아도 된다면, 〈 관계 〉 를 부정하는 사람은 결코 한 사람 도 없다. 반면에 우리는 개별적 • 구체적 단위로 단일지역이 존재 하는 것을 실례로 보여주어야만 한다. 가설이 증명될 수 있다는 약속이 주어진다면, 모든 지리학자들 은 가설을 확립하는 데 그들의 노력을 집중시켜야 한다고 주장할 지도 모른다. 우리는 하나 또는 두 개의 대지역을 선택하여, 이 들이 총체적 지역인가, 아니면 란트샤프트로 구성되었는가를 확 실히 알기 위한 독립적 연구를 하도록 학자들에게 연구바를 주어 장려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에 있어서 자금을 사용 하기 전에 가설의 논리를 주의깊게 검토해야 할 것이며 만약에 잘못되었다면, 이 명제가 건전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연구를 할 수 없을 것이다. 3 지리적 지역은 유기체인가? 편의상 지역개념의 검토를 위해, 가장 반대가 많았던 극단적인 견해 —죽 지역을· 하나의 〈유기체 or g an i sm 〉로 보는 관점 (생물학 적 유기체 의미로서 ; 이 용어를 다른 의미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 은 나중에 고찰해 볼 것이다)-에서 시작할 수 있다. 따라서 지 역을 명확한 구체적 연구대상체로 인식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그들 동료의 유기체적 견해롤 토론의 대상으로 삼는다. 지리학을 역사적으로 살펴볼 때 리터는 그의 선학들처럼 지구 를 전체 whole, 유기체 or g an i sm 로 간주했고, 대륙을 〈개체
ind iv i d u als> 또는 〈 기 관 or g ans 〉 으로 묘사함으로써 자연스럽 게 지 구의 소 지역개념을 유기체로서 간주하도록 하였다. 마찬가지로 라첼의 영향을 많이 받은 불라쉬 J. Blache 는 지구나 지표면을 〈 지 적 유기 체 ter restr i a l or g an i sm 〉 로 인 식 하는 개 념 에 특히 관심 울 갖고 있었다 .80) 이 개념의 역사적 기원아 무엇이든지 간에, 오늘날 많은 지리학자들은 리터가 지역에 관해 생물과 무생물, 물질과 비물질 등에 관계없이 모든 지구 현상을 난해하고도 복잡 하게 그의 독특하고 막연한 문체로 기술한 것이 지역의 성격을 정확히 서술한 것이라고 이해해 왔다. 그 지역 개념의 가장 유명 한 표현의 하나는 브룬칠리가 1921 년 발표한 연구 〈 조화적 유기 체 로서 아마존 저 지 Die Amazonasnie d erung als harmonis c her Or- g an i smus 〉 이다〔 231] . 2 년 후 크렙스는 생물학적 유기체와 비교하 여 유기체로서 란트샤프트에 관해 저술했으며〔 23 1, 81, 93], 다 른 사랑에 의해서도 유사한 견해들이 표명되었다. 예를 들면 옵 스트와 가이슬러 는 〈 공간유기 체 Raumor g an i smus 〉 라는 말을 하고 있다 [178, 9 ; 345]. 잉글랜드에서는 유사한 용어를 언스데드가 사용하였고〔 309, 176, 184 f.], 또한 이 용어는 미국에 도입되어 교과서에까지도 사용되고 있다.
80) 발로에 의하면, 이 구절은 불라쉬가 그의 생각을 경우에 따라서 수정 했을지라도 , 정확히 그의 생각을 표현한 것이다 (186, 41, 49]. ; 비달 드 라 블라쉬 의 저 서 인 『 人文地理學原理 P ri n cip les de geo g ra p h ie h1,(,ma i ne 』 (184, 터의 마르돈느 Mar t onne 편저에서는 두 번이나 상이한 형태로 이용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 개념이 근대 미국 지리학에 처음 소개될 때의 방법은 역설 적 이 었다. 〈 지적유기체 the ter restr i a l or g an i sm 〉의 통일성 un ity 에 관한 비달 드 라 블라쉬의 개념을 논의하면서 사우어는 발로의 결론을 인용하였다 : 그 개념이 결론적으로 상당한 효과를 거두었
으나, 〈 오늘날 무엇보다도 우리를 고민하게 하는 것은, 그 개념 의 시적이며 은유적 특성, 그 견해의 한계와 이러한 것들에 의한 명백한 착오이다 〉 [84, 181]. 그러나 원문에는 이 문장 직후에 다 음 문장이 부가되어 있다 : 〈 사람들이 지구 유기체의 개념을 받아 들인다면 모든 장송의 명예를 지닌 과학의 판테온으로 안내하도 록 해야 한다. 그러나 또한 이 개념이 무덤 속에서 다시 나오지 않게 돌로 봉인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해야 한다 〉 [186, 49]. 사 우어의 토론에 있어서 단지, 두세 쪽만 더 살펴보면, 이 개념은 비록 수정되고 완곡한 형태이긴 해도 실제적으로 부활되었다 : 〈우리는 지리적 지역을 형이하학적 사물로 간주한다 〉 . 왕년의 의 사인 파사르게에 의하면 〈우리는 지역의 해부를 연구한다 〉 고 했 다. 특히 사우어는 이전의 연구에서 〈 경관은 유기적 특성을 지니 고 있다는 의미에서 고려되어야 한다〉고 저술하고 있다. [보설] 필자가 판단하는 한에서는 사우어는 이 사고체계를 암시한 것 으로 보인다. 〈 문화지역의 본질 〉 이라는 제목의 회장취임연설에서 논의한 것은 이 절에서 얻을 수 있는 많은 결론을 더욱 간결하고 또 한충 더 효 파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사우어는 특히 〈유기체로서 지역의 허구적 성격 〉 을 강조하였다 [84 , 189 f. ; 211, 26]. 그러나 허구적 비유는 사실의 직접적 서술 로 발전하는 경향을 지니고 있다. 한 때 핀치는 1 세기 전 부데의 저술에 대한 홍미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서술을 하는 데 있어 서 [제 2 장, 1 절 참조]-〈지리적 지역이나 지표의 임의적으로 선 택된 부분은 인간의 특성 일부를 지닌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이것은 문화적 요소와 자연적 요소를 복잡하게 직조한 것으로 마 치 유기체에게 개성적 성격을 부여한 것과 같다〉고 제시한 바 있
다 [288, 114]. 그러나 이 개념은 트레와다와의 공동연구에서는 (추측하건대 트레와다에 의해) 조금도 변경하지 않은 채 서술되고 있다 ; 죽 지역들은 식물과 비교할 수 있는 〈기능적 유기체〉로 [322, 4-5, 662] , 마찬가지 로 제 임 스 P. E. Jam es 는 학자들의 심 포지엄에서는 〈유사유기체 Pseudo-orga nic > [2 86, 7 이로, 동일한 용어 가 교과서 에 서 는 〈 유기 체 >[3 21 , 124, 155 f., 35 인 라는 표현으 로 바뀐다고 했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특별하거나 극단적인 저자 들에 의해 제안된 개념을 다루지는 않는다. [보설〕 프레스톤 제임스가 이 연구에서 논의되는 그의 방법론적 견해 의 많은 부분율 눈에 띄게 수정한 것이 특히 그의 저서 「라틴 아메리카」 [508 〕에서 명확히 나타나고 있다. 이와 만찬가지로 핀치와 트레와다의 교파서에서 인용 논의된 주장들 중에서 많은 부분이 1942 년 제 2 판에서 변경되거나 삭제되었다. 이러한 제시가 아무런 비판없이 통과되지 않았다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지역이나 란트샤프트가 유기체라고 칭하는 것은 어 떤 특정한 방법으로도 설명하기 어렵고 이 개념을 유기체와 유사 하다는 것은, 그 이상의 뜻을 시사하고 있다. : 이 주장은 지역이 유기체의 고유한 성질을 지니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지역 에는 생물과 무생물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 포함되어 있다-한 삽의 흙과 같은 의미 ―라고 확언하기는 힘들다. 핀치가 말한 것 갇이 〈지리적 지역〉과 선택된 지표상 임의의 일부분에 불과한 공 간들 사이에 다른 점은 없다. 그러므로 기껏해야 지리학자들은 폐쇄적이고 개성 있는 유기체를 연구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유기체의 일부분을 연구대상으로 갖고 있는 것에 불과하 다.
그러므로 생물과 무생물의 유기적 결합은 이들 요소들의 밀접 한 상호관련성 이상의 어떤 것이 포함되어 있다. 뵈르너에 의하 면, 이들 결합은 물리적 요소가 그에 종속된 상부구조로서 전체 whole 의 결합인 것이다. 예를 들면 우리는 이것을 인간 유기체 에서 볼 수 있는 반면 지표에서는 비록 유기체를 형성하고 있더 라도 이러한 구조를 볼 수 없다 [274, 346]. 발로와 같이 유기체 특칭의 일부, 죽 적응력 • 결합력 • 반응 력 • 재생산력 등을 열거함으로써, 위의 주장에 내포된 상위성을 한충 더 명백히 할 수 있다. 발로는 그의 긴 바판문에서 지구표 면이나 지구의 어떤 지역에서도 이러한 힘을 가질 수 없음을 상 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지역은 피동적이고, 자체적으로는 결코 반작용을 하지 않는다 [186, 50 ff.]. 뷔르거는 지역에 대해 그가 전체나 게슈탈트 Ges t al t로 인지하 는 것과 유기체로 인지하는 것 사이의 상이함과 양자가 가장 흔 히 혼동되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였다. 그는 두 가지 경우 모두 다수 상이한 부분들이 결합하여 전체를 형성한다고 언급했다. 그 러나 유기체에 있어서 각각의 부분은 전유기체 내부에 점유하고 있는 곳에 따라 부여된 특정 기능을 지니고 있다. 이들 각 부분 의 상이한 기능으로 인해 전체는 생명이 유지될 수 있다. 그러므 로 개개의 부분〔器官〕을 전체의 법칙에 따르게 하고, 각 기관들 의 분리적 존재를 제약하는 일반적 기능의 조화가 존재한다 : 그 것은 전유기체로부터 분리된다는 생각으로서는 이해되지 않는다 [11, 45, 47 f.]. 유기체에 대한 이러한 묘사는 유기체의 각 부분들은 자체적으 로는 유기체로 볼 수 없으며, 단지 유기체의 기관, 구성분자, 혹 은 유기체의 유기적 부분으로서만이 고려된다고 결론지을 수 있 다. 펭크가 좀더 간결하게 서술한 바와 같이, 유기체는 본질적으
로 분할될 수 없는 반면, 지표면의 어떠한 지역단위이든지 간에, 좀더 작은 단위 지역으로 계속 구분된다 [249, 8]. 지리학적 사고에 있어서 이 개념이 지속된다는 견해는 발로가 한 것 같이, 지구표면이나 지표의 어떤 지역도 유기체가 아니라 는 것을 증명하기에는 궁극적으로 충분하지 못하다. 우리는 그가 이 개념을 묻어둔 무덤 위에 한층 더 많은 돌을 쌓을 필요가 있 고, 지역이 전적으로 유기체가 아니라는 결론을 적절히 내릴 수 도 있다. 一항시 지리학자들은 어떤 종류의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으므로 양자간에 유사성이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 유사성의 정 도가 상이한 것보다는 훨씬 적다라는 의미를 뜻한다. 비유에서조 차—만약 이 개념이 비유의 범주 내에서 유지될 수 있었다면_ 포겔, 슈미트, 브릭, 라우텐자흐, 그리고 크로우 등이 모두 강조 하듯이 잘못된 방향으로 갈 위험성이 있다 [244, 197:180, 51- 54 : 333, 10 : 278, 16 : 202, 15] . 우리가 흔히 지역의 〈 성장 〉 이라고 부르는 것이나, ―·가장 광범 위하게 흔히 사용하는 구절인 〈 자연경관으로부터 문화경관의 발 전 〉 이라는 것을 생각해볼 때, 지역을 유기체에 비유하는 것이 가 치 있다는 생각은 특히 오해를 받는다. 유기체의 성장에 있어서, 유기체를 구성하는 모든 각각의 부분들은 공통의 기원(수정된 종 자)에서 발전하고, 공통 식량공급으로 자양분을 얻고, 공통 지배 영역에 의해 그들의 성장을 통제받는다. 유기체의 어떤 한 단일 부분으로 도입된 의적 요소는 확산되는 양분으로 전환되거나 방 출되고, 이례적인 경우에서는 〈이질체〉로 즉각 인식되어 낭포에 싸여서 고립된다. 지구상 지역 변화에 있어서 이것과 비교될 만 한 것은 무엇일까? 어떤 단일 경사지역 토양 침식은 지역의 타 부분에 있어서 모든 조건과는 완전히 독립적일 수 있다. 한 그루 나무가 성장하는 것은 인접한 주위 환경 조건에 의존한다. 지역
의 나머지 부분에서 일어나는 것은 무엇이든지 간에 전혀 중요하 지 않을 수 있다. 강수조건은 대체적으로 지역 자체의 변화와 전 혀 별개인 의부작용에 의한 결과이다. 결론적으로 인간에 의해 발달된 문화경관이 지역 자체의 성장으로 이해되지 않을 뿐만 아 니라, 유기체로서 지역이 의부물질을 소화하는 과정으로 이해할 수도 없다 : 재배식물은 전체로서 지역에 도입되지 않으며, 어떤 보통의 소화기관으로 도입되는 것도 아니고, 우선 제 1 차적으로 특정 경작지에 도입되는 것이다. 의과의사가 불가사리에 척추뼈 롤 넣은 것 같이, 의국의 자본가와 기술자들은 원시적 자급자족 경제 지역에 공장을 설립할 수 있다. 크로이츠부르크가 결론내렸듯이, 전체로서 지역이 변화과정울 거치는 것이 아니고, 단지 상이한 지역적 요소들의 복합체가 그 요소들 자체 내에서 일어나는 변화들로 인해 변화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문화경관의 발전은 그 문화요소 복합체의 변화에 불과 하다 [248 ; 413]. 브릭은 이 것 에 대 해 부가하길, 산타클라라 계 곡 의 경우에 있어서 그가 실증하듯이, 변화는 주로 의적 영향력의 결과일 수도 있다고 했다. 결론적으로 그는 〈 발전 develop m ent> 이란 용어가 아니라, 좀더 적합한 표현인 〈변화 chan g e 〉 를 언급 했다 [333, 10]. 다시 말하면, 가령 유기체의 비유가 전적으로 가 능하다면, 단지 전체로서 지구표면에 한해서 가능할 뿐이다. 세 계의 어떤 한 단일 지역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해석할 때에도 그 지역의 이웃에서부터 더 멀리 떨어진 지역에까지 확대하여 설명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은 마치 사람의 폐가 이웃 기관과 연결 되어 있고, 심장이 또 다른 기관과 연결되어 있으며, 혈청을 수 마일이나 떨어져 살고 있는 사람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것과 같 다. 결국 우리는 지역의 유형을 유기체의 종에 비유하여 보려는 시
도의 결과로 나타나는 좀더 심한 혼동에 대해서는 후반에서 종종 논의할 것이다. 유기체의 세계에 있어서, 어떠한 종의 개별적 구 성물 사이의 상호관계, 또 각기 다른 종들간의 관계는 과거의 유 기적 관계 一그의 공통 기원으로부터의 진화—의 결과이다. 이 러한 원리를 세계의 상이하고, 멀리 떨어전 지역들의 관계에 대 해 적용하고자 시도하는 것은 단지 혼동만을 일으킬 것이며, 증 명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4 지리적 지역에서 조화와 리듬 유기체로서의 지역개념이 비판적 분석에 속하는 과학적 용어의 표현이라면, 독일 지리학자들이 점차 많이 사용하는 〈조화 harmony > 개념과 란트샤프트—경관이건 지역이건 불문하고 에 있어서 폴츠의 리듬이란 개념 제시는 지리학자에게는 거의 익 숙치 않은 비과학적인 지식영역에서 개념을 도입하였다. 추측컨대, 지역 현상의 상호관계에 있어서 조화의 개념은 훔볼 트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도 있다. 그러나 필자는 그가 말한 이 용어를 일반적 서술방식 이상으로 사용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조화에 대해 상세하게 논의한 근대 독일 지리학자들은 공통적으 로 브룬철리의 아마존강의 범람원을 〈하나의 조화로운 유기체 ein harmonis c her Or gan i smus 〉라고 생각한다 [231]. 지역을 유기체와 비교하는 것을 거부한 많은 사람들이 조화개념을 받아들였으나, 여기에서도 독자들은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개개의 학자들이 각자 자기들의 방식에 따라 개념을 해석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 의미는 아마도 훔볼트가 의미하는 것 처럼, 지역의 모든 현상들의 단순한 연관성을 나타낸다. 이런 관
점에서 지구표면 모든 부분이 조화롭다는 것을 뜻한다. 어떤 범 주에 속한 현상의 변화는 다른 범주에 속한 현상에 크거나 작게 영향을 줄 것이며, 이에 따른 새로운 전체적 상황은 단순히 또 다른 조화를 형성한다[그라트만의 홍미있고 시사적인 토론, 236 참 조 l 그러나 포겔은 역동적 의미—미적인 관점과는 구별된다 ― 에서까지 〈 조화로운 〉 이란 말은 〈 상호간 힘의 상호적 화합 죽, 완 전한 상호연관 〉 이 실제로 존재하는 경우에만 사용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 즉 그는 이것은 기후라든가 혹은 토지의 지질적 구조와 같은 특정요인들이 단독적으로 결정지어졌기 때문에 대부분 지역 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다고 결론내렸다. : 기타의 사상들은 이러 한 특정요인들에 자신을 적응시키기 때문이다. 〈 지역을 특칭짓는 독특한 결과를 이끌어내는 영향력들의 협력은 있으나, 이 영향력 들은 대부분이 인과적으로 독립된 요소들이다 〉 〔 244, 196 f.] . 브룬철리의 본래 개념은 분명히 다른 종류의 것이었다. 의부의 상업적 현상 도입에 의한 변화 상황은 조화를 이룬 유기체로서가 아닌 새로운 아마존강을 만들어냈다. 새로운 형태에 관한 그의 토론의 본질이 그가 그것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가 〈 조화 적〉이라는 단어를 예술적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목적으로 사용했 음을 추측할 뿐이다. 지리학자들이 경관이나 지역에 관한 미적 특칭을 고찰하는 데 별다른 지장이 없다면, 이런 의미에서 〈 조화 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데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단지 독 자는 그 서술이 순수하게 객관적으로 의도되지 않았다는 것울 이 해할 필요가 있다. 다른 독일 저자들은 음악 분야에서 〈 조화〉라는 용어를 의식적 으로 사용해 왔다. 예컨대 크로이츠부르크는 〈란트샤프트〉에 있 어서 제 1 차적 조화와 제 2 차적 조화에 관해 말하고 있다〔 248]. 좀 더 충격적인 것은 펭크가 파르취로부터 받은 제안이다〔 249,
4-8]. 〈 각각의 ‘코어'(철히가 아주 특이하게 정의내린 지리적 지역 〔 237]) 에는 일정한 조화가 있을 뿐만 아니라, 몇개의 ‘코러스’가 모여 하나의 특정한 심포니 성격을 지닌 보다 큰 단위 지역, 즉 랜데스게스탈트 Landes g es t al t를 형성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그 러 므로 독일 국토 지 역 deuts c her Boden 에 서 만 알프스와 미 텔게 비 르게 Mi ttel ge b ie r ge 그리 고 평 야의 삼조화음 Dreik l ang 을 볼 수 있다. 폴란드는 평야와 약간 높은 산지의 이조화음 Zwe i klan g이 다. 중부 다뉴브 지역은 대상이 아닌 집중적으로 배열된 산지와 평 야, 산림 과 스텝 의 이 중이조화음 double Zweik l ang 울 보여주고 있다 ; 러시아의 극동 지역에서 음조는 산림과 스텝의 약한 이조 화음으로 내려오고, 나무가 없는 툰드라와 나지의 스텝지역에 이 르러서는 희미한 음조로 바뀌어간다. 이러한 서술이 암시하듯이, 지리학자가 조화로운 코러스 심포니 분석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지 의심이 간다〔 〈조화〉 개념에 대한 다른 해석을 보려면 크렙스, 243, 81- 90 ; 그라뇌 , 252, 27 f. : 그리 고 뷔 르거 , 11, 99-102 를 참조하 시오]. 조화라는 주체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은 폴츠가 〈변화의 조화〉로 묘사한 〈 리듬 〉 이란 개념에 의해 나타난다〔 243]. 동일한 용어로서 폴츠는 란트샤프트에 있어서 변화의 3 가지 종류를 고려했다 : (1) 리듬은 어떤 한 시점에서 사람이 경관을 바라보는 시야가 변화될 때 관찰될 수 있는 것이다. (2) 계절의 리듬. (3) 장기간에 걸쳐 전지역에 나타나는 파장 모양의 변화. 일반적으로 말하는 셋 중 의 하나―계절적 변화—만이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이 단 순한 용어의 사용에서는 3 가지 매우 다론 사물이 결부되어 나타 나는 혼돈 이의에 새로운 의미를 얻기 힘들다. 가령 어떤 지역에 있어서 상이한 형태의 배열_예를 들면 삼림이 무성한 구릉지와 경 작된 골짜기 — 이 율동적 형 태 rhy thmic pa tt er n 를 구성 한다고
하면 , 관찰자는 의심없이 그 사실울 인정할 것이다. 그러나 그와 같은 형태가 일반적으로 발견될 수 있다고 가정할 만한 확실한 이유는 없다. 과학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결코 매우 불규칙하고 자연스럽지 못한 역사적 과정 속에 리듬이 있다고 가 정하지는 않을 것이다[그라트만, 236 ; 뷔르거, 11, 193 f.]. 5 지리적 지역은 구체적인 통일적 개체인가 지리적 지역에 대하여 적용되어 온 다양한 개념에 관한 앞의 논의에서는 지금부터 검토하고자 하는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 전 혀 언급된 바가 없다. 지리학자들은 지표면의 지역구분을-인간 과 관계없는 자연에 의하여 설정된 것이든, 모든 현실적인 현상 의 총체에 의하여 정해전 것이든, 또는 지리학자 자신에 의해 정 해전 것이든지를 불문하고 一〈 형태와 구조와 기능을 가지며 그에 따라 하나의 시스템 내에서 위치를 갖는 〉 개개의 단위적 총체인 구체적 대상체로 생각한다 [211, 25 f.].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이 제안은 많은 지리학자들, 특히 독일과 미국의 지리학자들 중 지 역을 유기체로 보는 견해에 반대해 온 학자들에 의하여 적극적으 로 주창되어 왔다. 그 밖의 소수의 학자들도 정도의 차이는 다소 있으나 그 견해에 분명히 반대하고 있다. 찬반 양측 모두 이 문 제는 지역지리학 전 분야에 걸쳐 본질적인 중요성을 내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논문 중에서 거론되는 다른 어떤 주제보다 철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미 살펴본 바와 같이 이 개념의 기원은 선고전기 지리학자들 의 저서에서 찾아볼 수 있고 그들로부터 리터나 또는 라첼로 이 어지는 계보를 밟았으며, 현대에 이르러 최대의 발전은 슐뤼터와
파사르게의 업적에 의하여 진척된 것으로 보이는데, 두 학자 모 두 헤트너의 방법론에 대해 반대의 입장을 취하고 있다. 특히 파 사르게는 〈 헤트너의 단순한 분석적인 방법 〉 에 관한 반론으로서 경관 Landscha ft의 전체적인 유형을 제시한다는 목적을 강조한다 〔뷔르거 , 11, 85 f.를 바교 L 이미 언급되어 온 것이지만, 문제를 분명히 하기 위하여 누구 나 동의할 수 있는 한 가지 점에 주목해 보자. 지리학은 최소한 개별적이며 단일한 구체적 연구대상, 죽 전세계를 연구대상으로 한다. 만약 이 세계—지표면―에 지구 내부, 태양, 달과 같이 지표면 전체가 아니라 다른 부분에 다양한 형태로 영향을 미치는 의적 인자들이 부가된다면 ,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형성된) 전체 는—비생물학적 의미의 〈 유기체 〉 인一 〈 유기적 〉 배열을 갖는 부 분들이 일종의 단위 메커니즘을 형성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헤트너, 269 , 142 ; 발로, 186, 38 ff. 비교]. 그러나 이 결론은 전 세계의 각 부분들이 자체의 개성을 가전 구체적인 대상인가 아닌 가 하는 문제와는 본질적으로 관계가 없다. 란트샤프트 Landschaft 나 랜스케 이 프 landscap e 의 다양한 개 념 에 대한 논의에서(제 5 장 1 절), 경관이라는 용어를 다른 의미로 사용하여 논리적인 결론을 이끌어내려는 시도는 위험하다는 점이 분명하게 인식되었다. 〈 경관 Landsca p e 〉 을 어느 정도 〈지역 area> 과 동의어로 규정하는 동시에 가시적 정경 a vis i b l e scene 이라는 다른 의미를 포함시킴으로써, 지역이 객관적 단위라는 사실을 논 의없이 입증한 것으로 생각한다. 사우어는 〈경관〉을 〈지리적 지 역〉과 동일한 것으로 규정한 다음 , 이 두 가지 모두가 〈전체로서 의 실체 a reali ty as a whole> 또는 〈형태와 구조와 기능〉울 가진 〈 유형 적 인 것 a corpo real t h i n g〉과 서 로 교환이 가능한 것 이 라 설 명하고, 이 〈 구체적 경관〉을 〈 데 에르 De Geer 〉의 〈추상적〉 지역
관계와 대조시키고 있다〔 21 1, 25, 47 ; 84, 190]. 그 밖의 주장들 은 단연 다른 견해를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예를 들면 지리학의 과제는 〈 현상의 지역적 관계와 질서를 발견해내는 것 〉 이라든가, 연구해야 할 것은 〈 경관의 현상학 〉 이라는 것 등이다 [211, 22, 25]. 그렇다면 이 견해와 데 에르의 〈 추상적 지역관 계 〉 로 표현되는 견해 간의 차이점은 어디에 있을까? 〔보설〕 윙클러는 동일한 전제에서 출발하여 논리적으로 계통(일반) 지 리학의 완전한 재조직을 추진했다. 경관의 관점에서 경관 형대학, 경관 생리학, 경관 연대학, 경관 코롤로지, 유형체계로 분류하고 지형학 • 기 후학 등의 분류는 다른 분야로 제외시키고 있다〔 463]. 특정용어의 사용여부로 가설의 타당성이 강화되는 것은 아니 다. 그와 반대로 만약 그 가설이 지금까지 엄밀하게 정의된 바 없는 용어에 의존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 이유로 인하여 그 가 설 자체가 의문시 될 수도 있다. 만약 〈 지역 re gi on 〉 을 구성하는 특정방법에 의해 구획된 지표상의 어떤 지역이 하나의 유형적인 실체, 구체적 단위를 이루는 전체 a concrete unit whole 라고 논리 적으로 증명될 수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라 불리는 바로 그것에 불과할 뿐이다. 만약 논리적 증거가 분명하기를 바란다면 명확성 이 결여되어 모호한 결론이 도출될 가능성이 있는 용어는 피해야 할 것이다. 만약 지리학이 한 지역 내의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것 이 아니라 물질적인 양상fe a t ures 만을 포함하므로 구역 area 이나 지역 re gi on 이라는 단어는 부적절하며 더욱이 비물질적인 양상을 빼고 지역을 표현할 만한 적절한 용어가 없다면, 차라리 〈지리적 지 역 ge og rap h ic re gi on 〉과 같이 아직 사람들의 사고 중에 보편화 되지 않아 그 의미를 정확하게 규정할 수 있는 용어를 고안해 내
는 것이 나을 것이다. 지리학에서 최근 방법론적 연구논리를 검 토한 경험이 있는 학자들은 논리적 설명을 위해 〈 랜스케이프 〉 또 는 〈 란트샤프트 〉 를 사용한 가설에 대해 의혹을 가질 것이다. 우리들 앞에 놓여 있는 이 특별한 문제는 여러 독일 지리학자 들이 철학과 심리학으로부터 원용해 온 용어들로 인하여 더욱 복 잡해지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 이러한 용어는 그 의미가 정확 하게 규정되지 않은 채 빈번히 새로운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심 리학자인 뵈르너는 81) 이러한 용어의 사용에 대해 철저하게 검토 하고, 〈 이같은 개념들을 분명하게 정의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급 선무이다 〉 라고 주장하고 있다 [274, 340]. 지금 우리들이 당면해 있는 문제에 대한 고찰은 그 출발점으로부터 지금까지 사용되어 온 용어에 대한 여러 가지 의미를 간략히 열거해봄으로써 단순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
81) 뵈르너는 라우텐자흐 밑에서 지리학을 공부했다. 라우텐자흐는 이 두 분야의 관계에서 교사도 학생들에게 배우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 고 있다. 일부는 이 때문이라고 생각되지만, 라우텐자흐의 최근 연구는 현대 독일의 저서 중 지리적 지역의 문제에 대해서 가장 명료하게 서술 하고 있다 [278].
〈 개체 i nd i v i dual 〉 라는 말(이 말의 독일어와 프랑스어의 형태는 본질적으로 영어와 동일하다)의 사용에서 혼동이 생간 경우도 여 러 가지가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그것이 하나의 지역이든지 아 니든지를 불문하고 어떤 구역을 거론할 경우, 상호 연관되어 있 는 현상들의 특별한 결합이 다른 지역과 다르다는 점에서 그 지 역이 〈 개별성 i nd i v i dua lity 〉 울 가지고 있다는 데 동의한다. 이런 의미에서 헤트너는 어떤 구역 또는 지표상의 한 지점의 〈개별성〉 이라고 한다 [142, 21 ; 161 , 217 ; 및 269, 143 f.]. 헤트너가 구역을 확실하게 한정된 대상 혹은 실체라는 부가적 의미의 〈개체〉로 보
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헤트너의 주장을 오해하고 있기 때문 이다. 뮈제 Musse t에 의하면 프랑스 지리학자들이 각 지역의 〈 개 성 p ersonal ity 〉 에 대 해 보이 는 관심 은 보다 구체 적 인 개 념 을 의도하려는 것처럼 보이지만 [93, 275], 그들이 지역을 〈 개체 〉 로 언급하는 경우에는 (헤트너와 마찬가지로) 단순히 지역의 독특한 성격에만 관심을 갖는 데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 다. 이 문제점을 확실히 하기 위하여 일반 회화와 구성 mosaic 간의 차이에 대하여 고찰해 보자. 전자의 경우, 그림의 어느 한 부분만을 떼어내어 보면 그것은 색채와 선의 특별한 조합이라는 점에서 독특하며, 또한 그 그림에서 적당하게 선택된 부분은 그 자체의 〈 개별성 〉 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나 , 실제로 는 어떠한 부분도 명료한 단위 개체는 아니다. (다시 한번 우리들 은 헌팅톤의 〈 지구 캔버스 The Terrestr i a l Canvas 〉 [21 인 가운데에서 이 비교를 유효하게 사용하고 있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에 비하여 구성은 개개의 단위 조각으로 형성되어 있으나 그 조각 하나 하나가 반드시 독자성 uniq u eness 이 라는 의 미 에 서 〈 개 별성 > 울 가져야 할 당위성은 없는데, 그것은 색채가 다른 것이 모양이 다론 것과 동일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전자의 의미설정 에서 〈개별성〉이라고 했던 것을 〈 독특성 uniq u e charac t er 〉 이라는 말로 사용하고, 〈 개체 〉 라는 말은 명확하게 제한된 대상체 obje c ts 에 대해서만 사용함으로써 혼란을 피할 수 있다. 〈단위 un it 〉 라는 용어와 그에 대응하는 독일어인 〈단일체 E i nhe it 〉 와 특히 형용사형인 〈 단일한 e i nhe itli ch 〉 이라는 용어의 다 양한 의미에서 보다 보편적인 혼동이 생길 수 있다. 〈 단일한 〉 이 라는 말은 〈하나의 un it ar y〉라든지 〈 동일한 un ifo rm 〉 또는 〈 동질 적으로〉라는 말로 번역될 수 있다. 그라뇌는 〈 단일체〉를 후자의 의미에서 동질성이 있든 없든, 명백하게 한정된 지역인 〈 지리적
개체 geo g ra p h ic i nd i v i duals 〉 와 대조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252, 33 f.]. 이와 같이 그라뇌는 그 용어를 확실하게 정의하고 있으나 이러한 사용이 혼동을 해결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무엇이 최선의 해결책인가는 차치하고라도 독일어에서 〈 하나의 unit ar y> 라는 말은 균일 또는 동질성에 관계없이 개별 단위 ind iv i d u al unit 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근대 지리학의 역사적 발달을 논하면서 우리는 단위성 un ity의 〈 수직적 〉 인 면과 〈 수평적 〉 인 면을 기술함으로써 단위성의 두 개 념간의 차아를 참고하였다. 훔볼트는 여러 가지 다른 범주에 속 해 있는 현상들의 자연적 전체 Na t ur g anzen 라는 개념을 반복해 서 강조하였고, 리히트호펜이나 헤트너 같은 후학들은 지표상의 일정 부분에만 나타나는 현상의 단위성을 언급한다. 수직적 의미 에서 이 개념은 어떤 지역에 대해서도-예를 들면 미국 중부의 여러 주 가운데 한 카운티 coun ty에 대해서도-적용될 수 있다. 그것이 동질적인가 이질적인가, 또는 그 경계가 어디인가는 하는 것은 관계가 없는 질문이다. 죽 각 부분은 어떠한 형태로든지 다 른 부분과 관련되어 있다. 서로 대조를 이루는 부분들이 서로 유 사한 부분들의 관계보다 덜하다는 것은 아니다. 죽 솔트레이크 오아시스의 한 농가는 와사치 산맥의 비에 씻겨 내려간 경사면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대부분의 독일 지리학자들은 이 수직적인 형태의 통일성을 전 체성 Ganzhe it(또는 Whole) 이라 부르고 있다[폴츠, 262 ; 라우텐자 흐, 173, 30 ; 그라뇌, 270, 296]. 그러나 헤트너나 뵈르너는 그것 이 실제로는 서로 관련된 부분들의 합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써 우 선 적 인 전 체 a Prim aryW hole 라 든 가 〈유 기 적 전 체 orga nic whole 〉(반드시 생물학적인 것만은 아니다) 등 여러 가지로 불리는 것들과 혼동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그와 같은
전체성에서 부분은 상호의존할 뿐 아니라 동시에 전체에 의존하 고 있으므로 전체와 관계가 없는 부분들로 보는 관점에서는 적절 하게 해석될 수 없다 . —즉 전체는 부분의 합( 合 ) 이상의 것이 며, 더욱이 의적 요소로부터 상대적으로 독립적이다 [269 ; 274 ; 또한 Webste r 's Unab Inte r n . Di et . , 1 935 참조〕 . 위 에 서 제 시 했 던 사례에 대하여 살펴보면, 솔트레이크 오아시스의 강수 조건을 이 해하는데 솔트레이크 오아시스의 전체성 To t al ity를 알 필요는 없고 단지 몇 가지 요소만 알면 그것으로 족하다. 뵈르너는 일반 적으로 이러한 용어에 관심을 갖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와 같이 치밀하지 못한 통일을 단순히 합 Sum(Summe 또는 Undverbin - dun g)으로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말한다 [274, 341]. 드리쉬 Dr i esch 는―그는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단일체라는 말을 〈 강 력한 상호의존성을 갖는 비교적 폐쇄된 체계 〉 에 대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 지역에서 모든 현상의 수직적 결합이 〈 상대적 으로 폐쇄된 체계 〉 를 형성하는가 아닌가의 여부는 앞으로 확인되 어야 할 과제이다. 더욱이 〈 수직적 형태의 통일성 〉 이라는 것은 단순히 총체적인 복합에 지나지 않는다. 명칭 그 자체는 중요하 지 않지만, 총체적인 복합을 전체 whole 라고 부르는 것과 전체 a whole 에는 증거로 삼울 수 있는 특성들이 있기 때문에 어떤 것 에서부터 출발하더라도 그것은 이와 같은 성질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는 데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용어의 풍부함에 대하여 -용어의 혼동이 아니라며 —- 펭크는 심리학자(특히 쾰러 Kohler 로부터, 249, 2) 에게서 차용한 게슈탈트 Ges t al t라는 새로운 용어를 첨가시켰다. 그는 이 용어 롤 특별한 배열의 지역들 re gi ons 로 구성된 보다 광범위한 구역 들 areas 의 통일된 형태를 표현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뷔르거 같은 학자들은 이 용어를 지리적인 란트샤프에 적용하고
있다. 뷔르거에 의하면 게슈탈트란(미국의 심리학자들은 이 말을 번역하려고 시도하지 않았다고 믿는다.) 부분들이 기능적으로 상호 조합된 역학적 구조로 각 부분은 전체라는 견지에서만 이해될 수 있다 [11, 44- 劃. 뵈르너는 심리학자를 대신하여 게슈탈트를 전 체 성 Ganzheit (whole) 과 같은 것으로 보나, 크뤼 거 Kri.ig e r 는 이 용어롤 구성요소들로 명확하게 세분될 수 있는 전체에 한해 사용 하고 있다 [274, 342]. 따라서 이 두 용어 예르너와 에렝펠스 Ehrenfe l s 에 따라서 ) 를 동시 에 정 의 하면 (1) 전체 a whole 는 다음 과 같은 점에서 부분의 총화 이상의 것으로서, 어떤 복합체에서 도 그러한 것처럼, 부분들간의 상호관련은 각 부분의 참재적인 성질을 나타낼 뿐 아니라, 전체로서의 복합체는 부분의 측면에서 는 설명될 수 없는 새로운 성격을 갖는다(예를 들면 음악에서 멜 로디처럼). (2) 전체 a whole 의 일부를 형성하는 각 부분은 특정 한 전체 whole 의 밖에서는 아무런 특징도 가질 수 없는 구성원들 이 다. 이 에 비 하여 복합적 합 a comp le x sum 의 요소들은 — 또는 통일체 a unit y 의 요소의 경 우라도 —· 하나의 총체 tot a l 에서 다른 총체로 옮겨져도 각기 동일한 크기의 내용을 보유한다. (3) 전체 는 주체성 i den tity울 잃지 않고 변형할 수 있다. 음악의 예를 다 시 인용하면, 어떤 멜로디의 모든 음표를 바꾸어도 동일한 멜로 디를 얻을 수 있다. 달걀의 부화과정에서 사람이(원심력에 의하 여) 세포의 배열울 혼란시켜도 정상적으로 성장한 개체를 얻을 수 있다. 혹은 다음과 같은 것을 부가시켜도 좋을 것이다. 한 독 립국가의 정부구성원들을 전부 바꾸었다고 하더라도 하나의 전체 a whole 로 볼 때는 동일한 정부이다. 뵈르너는 전체 wholes( 또는 게슈탈트)의 사례로서, 모든 살아 있는 유기체나 어떤 종류의 생물집단—가족이나 또 어느 정도까 지는 하나의 민족 Volk 에서도 발견될 수 있는―과 같이 우리들
의 경험 내의 일정한 현상들을 들고 있다. 그의 후자(세번째의) 유형에 대한 논의는 우리들의 경험대상으로서의 경관을 기초로 하는 그라뇌의 개념과 특별히 의미깊은 관계를 갖는다. 예를 들 면 경험적으로 볼 때 원은 하나의 전체 a whole 이지만, 기하학적 으로 볼 때 원은 단지 하나의 합 sum 에 지나지 않는다. 즉 경험 적인 원과 기하학적인 원이 동일하지 않은 것은 기하학적 사실들 간의 대조와 시각적인 착각의 경험에서 입증된다. 원의 시각적인 착각이 다른 관찰자에 의해서도 대체로 같은 방식으로 관찰된다 는 사실을 인정한다고 해도, 경험현상으로서의 경관의 통일성 unit ies 을 생 각하는 사고방식은 지 리 학을 심 리 지 리 학적 psy c ho -ge og rap h ic 인 주제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여러 개념은 여하튼 지역 reg ion s 이라고 정해전 지표상 의 특정구획에 대하여 어느 범위까지 적용시켜야 좋을 것인가? 우리들이 선택한 어떤 지역은 구조를 가질 것이며 서로 기능적으 로 관련된 형태를 포함할 것이다. 그러나 존재하고 있는 모든 형 태가 반드시 기능적으로 상호관계를 맺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 것은 유물적인 형태라는, 극단적이나 드물지는 않은 경우를 생각 하면 가장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다. 라우렌자흐가 주목했던 것 처럼 유물적 형태는 그 지역의 의관p h y s i~g nom y에서는 매우 중 요할지 모르나, 생리기능p hy s i olo gy상에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 다 [278, 18 f.]. 일반적으로 어떠한 형태를 해석하기 위해서는 다 른 현존하는 형태 ―과거의 형태는 물론이고―를 고찰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거기에는 반드시 다론 모든 현존하는 형태를 고찰 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니며 또 다행스럽게 전체 whole 의 고찰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여기에서 〈다행스럽게〉라고 말한 것은 만약 그렇지 않으면 지리학이 지역전체 a reg ion al whole 를 해명해 온 이래, 기후나 지방의 암석 또는 지형과 같은 단순한 지역적 요소
그 자체를 해석한 것이 결코 아니었다고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 기 때문이다. 지역을(제 1 차적 의의에서) 전체 whole 로서 고찰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만약 지역이 상대적으로 폐쇄된 체계를 형성하고 있 는, 상호간에 관련성이 있는 여러 요소들의 복합체 -마울의 표 현을 빌린다면, 〈 단위적 자기완결적 경관 un it ar y self- e nclosed Landschaft >[ 1 57, 36] —라는 의미에서, 적어도 그것울 치밀하지 못한 통일성이라 생각할 수 있다면, 여전히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만약 그대로라고 한다면, 지역은-지역 내 부의 여러 사물과는 구별되는— 〈 구조와 형태와 기능과 또한 하 나의 조직 내에서 위치를 갖는다 〉 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여러 속성을 갖추기 위하여 지역은 매우 분명한 구분경계를 가져야 하 며, 더욱이 지역은 넓이라는 관점에서 규정될 수 있으므로 명확 한 지역적 범위 areal li m it s 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문 제가 되는 지역을 실제 연구한 결과, 특별한 경우에는 그러한 것 에 이를 수 있다고 하더라도, 거기에는 이같이 정해진 지역이 인 접해 있는 유사한 단위지역이나 또는 멀리 떨어져 있는 유사한 단위지역과 대조가 되는, 상대적으로 폐쇄된 단위지역으로 제시 될 만큼 여러 부분의 구조와 기능에 맞게 구성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몇몇 지리학자들은 이 물음에 대하여 죽시 부정적으로 대답하고 싶겠지만, 다수의 지리학자들은 그와는 반대로 그 가능 성에 대하여 보다 상세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모든 이론에서 중요한 문제가 되어 왔던 지역구분의 문제는 폴 츠와 언스데드 그리고 파블로프스키가 제안하듯이 경계선li nes 대신 경계지대 zones 를 설정한다고 해서 간단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 는 아니 다 [262, 104 ; 309, 185 ; 276, 205] . 단지 하나의 요인 으로 제한하더라도 무지개의 색깔 구분과 같이 쉽지는 않다. 무
지개의 색깔은 서로 분명히 다르게 보이기는 하지만 한 가지 색 과 다른 색의 경계부가 분명하지는 않다. 1 세기 전에 부허는 빌 헬르미의 이러한 유추가 우리들 문제의 특정 분야에는 적합하지 않음을 보여 주었다. 보헤미아분지 Bohemi an Bas i n 는 그것을 둘 러싸고 있는 산지를 포함하지 않고는 고찰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 산지들이 없으면 그곳을 분지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5 1, 88 f.]. 레만은 대체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동일한 지표면 에 골짜기와 산이 같이 있는 곳에 기복이 있다. 산능의 기슭은 골짜기의 중심에서 옆으로 가로놓여 있고, 골짜기는 분수계(分水 界)를 이루는 산꼭대기로부터 시작된다 〉 [113, 226]. 이 두 개념 은 상호의존적이며 필연적으로 중복된다. 이 두 가지 사이의 경 계를 찾을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필립손이 이미 〈 산의 경사면은 동시에 인접 골짜기의 측면이므로, 산과 골짜기 사이의 경계는 없다〉는 점을 주지시켰기 때문이다 [143, 12 f.]. 이 문장을 인용 하는 과정에서 그라프 [156, 8 안는 본질적인 의미를 간과한 것 같 다. 우리들은 어려운 점이지대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니라, 두 개의 상이한 단위지역의 본질적인 토지구획에 관심을 둔다. 그러나 우리들은 서로 구분될 수 있는 실체 bod i es 를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필립손이 결론을 내렸듯이 〈 하나의, 큰, 불균등한 표면을 가전, 지표면에 서로 침투해 있는 부분들 〉 의 실체를 다루 고 있다. 한 가지 요소만으로 지역의 경계를 정하는 문제는 해결할 수 있겠지만, 만약 연계되어 있는 모든 지역적인 현상fe a t ures 들을 고려하려면―자연적(비인문적) 요소만으로 한정시키더라도―이 문제는 아주 다른 면을 떠맡게 된다. 다시 한번 반복하지만 부허 가 제안한 논제에 대하여 그 이후 100 년간 쓰인 저서 중에서도 만족할 만한 해답을 찾지 못했다. 라인강의 상류 부분은 스위스
산지지역의 일부를 이루며 중류 및 하류 부분은 다른 경사지들의 일부분이다. 그러나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라인분지 전체를 하나 의 단위지역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51, 88 f.]. 여러 요소들 중 어느 것이 결정요소로 간주될 수 있는지를 어떻게 정할 수 있을 까? 파사르게 가 체 계 화한 경 관지 리 학 Landschaft sk unde 의 체 계 중 에서 이 의문에 대한 해답을 발견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분명히 파사르게는 이론상으로는 적어도 〈 경관지역은 동 물이나 식물과 같이 폐쇄된 단위형태가 아니다 〉 는 것을 인정하고 있지만 [229, 56], 그의 경관유형체계는 적어도 다른 사람들이 지 역 reg ion s 개념울 특정의 구체적인 대상체로 보도록 유도한다. 그는 근본적으로 단 두 가지 요소, 죽 식생(또는 기후)과 지형만 울 고려하고 기타 일체의 것을 종속적 지위에 둠으로써 문제를 매우 단순화시켰다 [268, 6, 92- 98 ]. 비록 식생이 기후와 직접적으 로 혼동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그의 연구의 대부분은 거의 식 생에 의존하고 있다. 여기에는 (자연)식생의 단위지역은 필연적 으로 기후의 단위지역이라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예를 들어 일리노이주와 아이오와주의 습윤 프레리처럼 이것이 잘 들어맞지 않는 경우에는 식생의 차이를 무시하고 순수한 기후구만으로 미 네소타주와 위스콘신주를 합하여 〈 산림 초원지역〉을 설정함으로 써 문제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305, 8 f.].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사르게는 단지 두 요인만으로 편의적인 하나의 선을 택하는 수단에 의존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인식한다. 그리하여 삼림이 산지부터 초원의 주변부까지를 덮고 있는 경우 삼림으로 되어 있는 주변부는 초원지역에 포함될 수 있다고 시사 한다. 만약 산지가 산록을 거쳐서 평원으로 점이되고 있으나 삼 립과 초지의 경계가 명확할 때는 편의상 이 선이 경관경계로서
이용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점이지역이 상당한 범위에 걸쳐 있 는 경우라면 점이지역은 별개의 경관으로서 인정될 수 있다. 그 러나 파사르게는 이것이 그 양측 점이지대의 한계를 정하는 이중 문제를 도출시킨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않은 것 같다 [229, 14 ; 268, 62]. 마울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한 가지 방법을 제시하였는 데, 이는 실제 문제해결은 차치하고라도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가치있는 일이다. 각기 의미를 가진 요소에 의하여 일련의 경계 선을 그을 수 있는데 (어떤 경우에는 단순한 요소들만으로 그와 같은 경계선을 긋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지금은 언급하지 않기로 한다. ) 이렇게 그어진 일련의 경계선 묶음을 그는 〈경계지대 boundary gi rdle 〉라 부르고 있다〔 157, 601-8 : 마울의 개념 중에는 자연적 양상 과 함께 문화적 양상도 포함되어 있다]. 경계선 긋는 작업을 실제 시도해 보지 않은 사람은 경계선들이 분리되어 있지만 서로 관련 된 양상의 경계선들은 대체적으로 근접해 있으므로 어느 지역의 경계지대 boundary gi rdle 로 하나의 경계지대를 형성하는 데 충분 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같은 상황의 사례들을 찾을 수 있 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배수, 토양, 식생, 동물생활둘 은 모두 기후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이들 각 요소의 경계선은 기후의 구분선과 밀접히 연관되며 대개의 경우 같은 방 향으로 달리고 있는 산맥과 지형의 경계 역시 대응될 것이다. 그 라프와 같이 지리학의 사실적인 면보다 이론적 측면에 정통한 학 자들만이 지구의 자연표면을 〈지구유기체를 구성하는 세포와 같 은 경관 단위체들〉로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능할 것 이다 [156, 96 ; 해트너의 논의를 참고할 수 있다]. 많은 경우 지리학자들에게 그러한 긴밀한 대웅관계가 완전히 결여되어 있다는 점을 주지시킬 필요는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역지리학의 실습에서 이러한 어려움은 잘 알려져 있으므로 이 론상 논의에서 빈번히 놓치게 된다. 〈 지역의 여러 요소는 상호의 존하에 연관되어 서로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각 요소는 다 른 모든 요소에 작용하고 또 거꾸로 다른 모든 요소로부터 받기 도 한다 [322, 663 ] . 〉 고 말하는 것은 만약 어느 한 요소가 크게 변동될 경우에 다른 요소도 크게 사정이 바뀌고 그 결과 전체 a whole 로서의 요소의 복합이 현저하게 변화한다는 인상을 줄 것 이다. 유기체에 비유하는 것은, 비록 그것이 허구라 하더라도, 암암리에 이야기하고자 하는 의미를 강조하는 것임을 확실히 알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이와 같이 하는 것이 사실과는 먼 경우 가 많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다• 불완전하다는 것이 연역적 이론으로 분명하게 입증된다 . 그것은 헤트너의 다음과 같은 서술 에서 보다 명료하게 설명되는데, 죽 〈 상이한 자연계와 현상계들 은 상호 밀접하게 관련되기 때문에 그 결과로 자연계에 변화가 발생하면 다른 자연계에도 영향을 미친다…하나의 자연계와 현 상계를 기초로 설정된 지역은 어느 정도까지는 다른 자연계와 현 상계를 기초로 설정된 지역에 대웅될 것이다. 그러나 완전히 대 응되는 경우는 드문데 그 이유는 각각의 자연계와 현상계는 그 자체의 법칙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대응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게 된다〔 16 1, 291 f. ; 윗문은 123, 211-13 에 있다]. 첫째, 분명히 지구의 기후구분과 지형의 대구분 사이에는 거의 관계가 없다. 죽 기후든 지형이든 다른 것과 차이는 작으면서도 매우 다양할 수 있다. 둘째, 지표 형태 특히 토양이 기후 조건에 영향을 받는 데 있 어서, 토양은 현재보다도 오히려 현재와 차이는 작지만 현저하게 다른 과거의 기후상태에서 발달한 것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이 것 이 습윤초원 humi d gras sland 과 같은 특정 지 역 의 자연식 생 에
도 역시 적용된다는 견해를 갖고 있다. 다른 요소로 구성된 지역들간의 순수한 대응성을 저지하는 요 인 가운데 가장 중요한 셋째 요인은 이동t rans p or t 혹은 〈 순환적 circ ulato r y> 현상과 관련된 모든 것 —대기중이나 물속이나 또는 건조한 육지(예로 토양의 매스 무브먼트)-에 의하여 형성된다[휘 트데이커 Wh it aker 의 탁월한 요약문 284 를 비교]. 물론 이와 같은 상태의 극단적인 경우는 해양에서 볼 수 있다. 스코트 Scho tt는 대양의 지역구분을 설정하려고 시도하면서 발로와 제임스가 논의 해 온 특별한 어려움들을 지적하고 있다 [186, 165 ; 275]. 육지에 서 나타나는 혼동은 해양에서와 감이 크지는 않지만 이와 유사하 다. 예를 들면 고대 이집트인들은 그들 생명의 원천인 나일강의 기능을 평가할 수는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나일강의 수원을 알 고 있었으나 오늘날 지리학자들이 한계를 정한 지역 중에 포함되 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해할 수는 없었다. 이와 유사하게 대기 복형태와 사질(砂質)의 해성(海成)퇴적물과 기후에 의하여 형성 된 북부 독일 평원의 〈단일성 un ity 〉 은 강이 중앙고지로부터 운반 해 온 점토퇴적물에 의하여 현저하게 혼란해졌다. 지역적 기복의 측면에서 기후는 거의 차이가 없지만 토양이 현저하게 다른 산간 의 계곡에서는 이와 같은 현상이 빈번히 나타난다. 넷째, 기후 • 지형 • 토양 등의 기본적인 요인에 거의 좌우된다 고 생각되는 식생이나 동물지역들도 바다나 다른 생활조건을 가 전 지역에 의하여 분리되기 때문에 현저하게 다를 것이다. 예를 들면 아마존 분지의 한 지구와 콩고분지의 한 지구의 비유기적인 조건이 아무리 동일하더라도 이 두 지역은 여러 중요한 면에서 매우 다르다 〔마울, 179, 184-86 비교 l 만약 칠레의 중위도 우림 지역을 캐나다의 브리티시 콜롬비아의 중위도 우림지역과 지도상 에 동일한 경관형태로 표현한다면, 그것은 실제 나무꾼들도 속아
넘어가지 않을 착각을 만들어낸 데에 불과하다. 반면 토양 이의 의 바유기적인 요소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어도 식물과 동물생활 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가능할 수도 있다. 이를 간단히 요약하면, 다양한 자연요소들간의 상호관계는 한 요소가 변화하면 그것이 다른 모든 요소에 각각 대응되는 변화를 일으킨다는 간단한 공식이나 일차방정식처럼 생각될 수는 없고, 오히려 어떤 요소가 크게 변화해도 그것이 다른 요소에 극히 미 세한 변화밖에 일으키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 결과 우리 들이 현실적으로 발견하는 요소간 관련성은 매우 다양하고 복잡 한 방식으로 장소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A 와 B 가 직접 인접 해 있는 두 점이 아니라면, 어떤 특수한 결합이 A 에서 다른 결 합이 시작되는 B 까지 골고루 퍼져 있다고 할 수는 없다. 그뿐 아니라 원래의 목적론적인 형태에서든 보다 현대적인 표 현에서든, 〈 자연지역 〉― 비인문적 요소에 의해 결정되는 개성적 이며 다른 것과 확실히 구별되는 단위 지역인—이라는 논제는 자연현상의 상호관계가 단순한 조절의 결과라는 전제하에서 무의 식적으로 수립된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지구를(논리적으로 생각 되는) 단순한 큰 건축물이라고 간주하는 이 견해와는 대조적으 로, 지구를 〈 아마도 우리들이 알고 있는 건축물 가운데에 가장 복잡한 구조물 〉 이라고 생각하는 헤트너의 묘사를 빌려 표현해 보 자. 〈 그것은 마치 전혀 아이디어가 다론 건축사들이 건물을 짓는 것처럼 내부구조가 디자인과 어울리지 않아 전혀 다른 생각에서 생겨난 것 같고, 그리고 마치 건축사들이 건축공기 중 몇번이나 그 생각을 변경시킨 것 같다. 지구 표면의 성질은 단일한 원인에 의하여 결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상호 관련성이 없는 매우 다 양한 원인들에 의하여 결정된다. 한편으로 지구는 운행하는 우주
의 성운으로부터 분리되었기 때문에 지표는 지구적 성격을 띠게 되었고, 다른 한편으로 지표는 끊임없이 다른 천체, 특히 태양과 중력 및 태양광선의 영향을 동시에 받고 있다. 지구의 기원은 특 히 지구 내부의 여러 가지 힘에 있는데, 지각의 구성은 그것에 기인하며 또 그것에 의해서 중력법칙에 근거를 두는 이동 기회를 주고 있다. 태양광선은 기후에 차이룰 생기게 하며 기후차에 의 하여 대기의 이동이 유발된다. 기후분포는 지구 내부구조와는 전 혀 관계없는 위도에 의해 좌우되고, 엄밀하게 보면 기후는 지구 내부구조에 좌우된다. 그러므로 지각구조나 기후현상은 공존하나 두 가지의 다른 요소로 이루어진 집단을 만들어내고 있다. 다른 지리적인 사실들은 대개 이 두 가지에 의하여 어떠한 방법으로든 좌우되지만, 그 중에 어느 쪽이든지 한 가지에 의해서만이 아니 고 대개는 양자에 의하여 동시에 조건이 붙여진다. 단순한 의존 관계뿐만 아니라 기후나 지형 차이의 원인이 되고 있는 특성의 활동이나 이동도 고찰되어야 할 것이다. 지리적 인자나 우주적 인자 모두 시간이 경과함과 동시에 변화되고 있다. 죽 과거의 영 향은 남아 있으나 일부는 현재의 영향을 받고 또 현재의 영향력 과 결합되어 작용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중요한 지리적인 상황 들이 현재의 원인에는 의거하지 않고 과거의 원인에 의거하는 경 우가 많다. > [161, 308 f. ; 그렇 게 되 어 있는 것은 300, 96] • 여러 자연적 요소에서 비롯된 복잡함에 인간이 오늘날 지구의 모습을 만들어 낸 변용이 가해지게 되면, (상황이) 얼마나 더 복 잡해질 것인가 ! 만약 이러한 변용이 발로의 논리적 도전이라는 말을 차용한 [186, 165 f.] , 〈자연지 역 과 문화 또는 인문지 리 적 지 역 간의 필연적이며 불가결한 일치성〉이 있다고 할 정도라면 어 려움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다. 추측컨대, 누구라도 그것이 바로 그 경우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와는 반대로 인간이 스스로
외부의 자연과 일체화된다는 표현은 인간의 본질에는 없는 것이 라고 해야 할지도 모른다. 인간은 토지의 형상 따위는 고려하지 않고 경지를 장방형으로 분할하여 평지나 경사지에도, 또는 점토 나 사질토에도 동일한 작물을 심을 수 있으며 또 종종 심는다. 본래의 농장이 삼림과 초지로 구성되어 있었을지라도, 현재의 토 지 이용은 원래 그곳이 무엇이었느냐에 대한 구분을 보여주지 못 한다. 열대고지의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재배하던 작물이 지금은 열대우림지역이나 납부 애팔래치아 산지 농장 또는 보다 북부의 냉대습윤 기후의 빙하성 토양으로 이루어전 평원에서 주작물이 되고 있다(본래는 초지였다든가 삼림이었다고 누가 말할 수 있겠는 가? ). 핀치와 트레와다는 이러한 사실이 보여주고 있는 어려움을 인 식하여 지리적 지역을 〈 자연적이며 문화적인 〉 [288, 114] 유기체 라고 한 핀치의 이전의 특성묘사룰 포기하고, 지역개념을 자연적 요소만의 유기적 통일체 orga nic unit y 개념으로 제한하고 있다 [322, 663 ; 핀치는 최근의 회장취임연설에서 지역을 유기체로 보는 견해롤 완전히 철회한 것처럼 보인다, 223]. 이미 보았던 것처럼, 매우 모호한 근거 위에 논술된 단위지역에 대한 이론수립이 가능 하더라도, 지리학의 전통인 〈 이원론적〉 견해로 되돌아간다는 것 은, 실제 지역을 고찰한다는 현실적인 과제를 해결하지 않고 단 지 회피하는데 지나지 않는다. 만약 (인간이 살고 있는) 지역에 통일성 un ity이 있다면(단지 수직적인 의미일지라도), 이러한 통일 체 un ity에 인간과 인간의 활동을 포함해야 하는가 또는 제의시 켜야 하는가, 그렇지 않으면 어떠한 통일체를 택해야 하는가? 그러나 인간이 제의된 지역의 모습이란-지역의 자연환경, 죽 〈자연경관 〉 , 기반, 또는 마음 내키는대로 부르던 것이지만-제 임스 P. E. J ames 가 주목했듯이,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지적
개 념 에 불과하다. 〈 결국은 단지 하나의 경 관이 있을 뿐이 다 〉 [286, 80]. 인간이 등장하기 이전에 존재했던 기반을 확실히 재 구성할 수 있다 하더라도, 비록 그러한 것이 쓸모없는 이야기지 만 자연적 요소는 인간시대 초기 이래 어느 정도 변화해왔으므로 현재의 자연환경을 정확하게 비추어 내지는 못할 것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오늘날의 자연환경 혹은 기반을 토대로 하는 통일성이란 그 기초부터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전실성이 없 다. 만약 인간 이전에 한 지역의 기반에 자연적인 통일성 a natu r al unit y 이 있었고, 인간이 등장하여 인간 및 인 간의 모든 활동은 그들이 새로운 통일체의 한 부분이 되든 안되든 간에 _ 그들을 포함하지 않고는 통일체라고 말할 수 없다―불가피하게 이전의 통일성을 파괴해 버리게 된다. 결코 직접적으로는 연구할 수 없는 원초적 통일체는, 어떠한 경우에도 없어지지 않고 지속 되어 왔다. 지역을 단위체로 보는 견해롤 지지하는 대부분의 지리학자는 자연현상과 함께 최소한 문화의 물질적인 현상만이라도 포함시키 려고 애쓴다. 비록 이것이 보다 이치에 합당하더라도, 문화적 현 상과 자연현상 간의 대응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큰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제임스, 321, 353 f., 비교]. 물론 학자들 중 양자간에 완전한 대응관계를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홀이 관찰했듯이, 그들이 비록 〈환경결정론 과 목적론적 접근에 대하여 솔직하게 유감의 뜻을 표해 왔을지라 도〉, 〈자연지역이 결국은 인문지역이 될 것이라는 소박한 신념을 드러내고 있다 [290 , 134 f.]. 많은 학생들이 제안해 온 논의에서, 그들은 자연적 요소와 문 화적 요소의 모든 중요한 요소들의 특성에 있어서 긴밀한 대응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세계의 어떤 특정지역에서만 이끌어 낼 수
있을 결론에 대한 일반적인 타당성을 추정한 것 같은 인상을 받 는다. 아마도 두 자연적 요소―특히 기후와 지형 —가 전체적으 로 매우 동질적이며 그 하나가 다른 요소의 대부분을 지배할 정 도로 극단적인 성격을 나타내는 지역에서는, 그 지역이 하나의 단위, 실로 하나의 유기적 단위라고 생각될 만큼, 고도로 연결되 고 개성적인 조화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브룬철리는 아마존 저지대에 관한 연구에서 그의 견해를 밝혔고, 그라트만은 〈 조화된 경 관 형 태 harmonis c he Landscha ft sb i ld 〉 를 유기 적 단위 로 보는 그의 견해롤 사막과 열대우림지로부터 끌어낸 예들로서 설 명하고 있다 [236, 130-37]. 그러나 두 사람 모두 하나의 〈단위체 un ity 〉 가 끝나고 다음의 다른 단위체가 시작되는 곳—경계지대 일지라도-울 보여주기 위하여 분명한 경계선을 그려서 이 이론 의 타당성을 검증하지는 않는다. 비록 이같이 특별한 경우에는 어느 정도 동의를 얻은 경계가 설정될 수 있지만, 보다 일반적인 지역에서도 이 주제가 유효한가의 여부에 관해서는 의문을 갖지 않을수 없다. 철히는 지역의 경계라는 문제를 예리하고 철저히 다루어 보고, 예의적이 아닌 지역을 연구하는 경우에 취할 수 있는 결과를 다 음과 같이 고찰하였다. 〈 개개 요인들에 의하여 정해진 지역의 경 계는 그러한 넓은 경계지대를 형성하게 되며, 동시에 각각의 경 계는 서로 멀리 떨어전 것이 되고… 그 결과 종종 점이지역 쪽이 실제의 핵심지역보다 훨씬 커진다 [237, 43 f. ; 지거는 그의 논평에 서 철대적으로 동의하고 있으며 라우텐자흐는 갇은 결론을 반복하고 있음을 참조, 278, 22 f.]. 포겔은 뚜렷한 특성을 가전 지역들 사 이에 있는—일반적인 의미에서의 점이지대가 아니라 기타 다른 요소는 마찬가지이고 약간의 요소가 다론 지역들-〈특칭이 없는 경 관 characte r less Landscha ft en 〉으로 인정 함으로써 이 문제 를 해
결하고자 한다 [27 1, 이. 이러한 연구가 사실상 오랫동안 유효하 게 사용되어 왔지만, 아마도 지리학자들은 세계의 대부분을 〈 잡 다한 예 mi sc ellaneous column 〉 로 구분하는 지 역 분류에 는 만족할 수는 없을 것이다 . 82)
82) 다음 절(제 10 장 6 절)에서 두 가지 뚜렷한 예에 대하여 논한다. 이론 바 미국에서 〈 옥수수와 겨울밀 지대 〉 라는 것은 베이커가 〈 지대 〉 에 대해 다론 부분의 서술에서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옥수수지대의 남 단을 따라 그들의 농업 유형과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여러 지구 d i s tricts들이 모인 것 이상이 아니다 [31 끽. 그와 유사하게 미국의 농업 유형에 대한 통계국의 조사에서, 미국 대부분의 지역은 단지 그들이 다 른 범주에 포함시키기에 충분할 정도로 특화되어 있지 않다는 이유로, 〈일반경작 General Farm i n g〉으로 분류되고 있다 〔 320].
그라뇌는 〈 여러 특성들 중 한 가지보다 더 많은 면에서 동질적 인 〉 지역 areas 을 뚜렷한 전체 wholes 로 인식함으로써, 어떤 점 에서는 한쪽 측면에 속하고, 다론 점에서는 또 다른 측면에 속하 는 이러한 사이에 끼여 있는 지역의 범위를 크게 축소시킬 가능 성이 있음을 밝히고 있다〔 270 , 299]. 비록 그라뇌가 그의 시스템 울 핀란드와 에스토니아 지역구분에 예중함으로써 매우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지만, 이러한 지역들은 명확하게 객관적인 근거에 의 해서가 아니라 그 자체로도 상당히 일반화된 특정 인자에 대한 지 도를 기 초로 한다 [252, 143-62] . 그의 한 단순한 지 구 dis t r i c t 에 대한 보다 상세한 연구에서는 점이지대가 핵심지대보다 넓게 나타난다〔 169-71]. [보설〕 그라뇌의 더욱 진보된 방법론적 논의에 따른 핀란드 여러 지역 에 대한 보다 완성된 연구 를 참조 [462]. 이 시스템에 의하여 산출된 결과가 가치있는 것이라 할지라도,
전체 현상들 중 작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 것에 의하여 정해전 지역을 객관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라우텐자흐도 같은 결론을 서술하고 있다, 263, 196]. 이 같이 어느 정도는 만족할 만하지 만, 본질적으로 독단적인 이 구획울 전체 wholes(Ganzhe it en) 라고 부르는 것은 이미 기술한 것처럼, 그라뇌가 이미 서로 관계가 있 는 여러 요소들의 합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 의미에 더욱 치중하 게 되는 것이다. 그라뇌는 〈 전체 〉 란 요소들이 지역적으로 대응하 지 않으므로 단지 지적인 구성물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 인식하고 있는데, 이 〈 지리적 개체 geo g rap h ic i nd i v i duals 〉 라고 부르는 것은 현실세계에서는 〈 서로 넘나들 수 · 있어서 그 결과 지표면이 뒤섞 인 모자이크 같은 것 〉 이다 [270, 290]. 더욱이 그라뇌의 전체라는 개념은 그의 특정 정의에 따른 의미로 해석하는 경우에만 받아들 일 수 있다. 즉 단어의 일반적 의미에서 볼 때, 개체란 서로 넘 나들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또 뒤섞인 모자이크는 모자이크가 아 니다.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다른 많은 학생들은 관련된 모 든 인자들을 규정짓는 객관적 근거를 기초로 한 단위지역을 설정 하고 있는 것은 의문의 여지도 없이 불가능하다고 인식해 왔다 〔하성 어 , 225, 471 ; 필 립 손, 143, 13 ; 파사르게 , 258 ; 라우텐자흐, 263, 195- 57 ; 뷔 르거 , 11, 53 ff. ; 옵스트, 178]. 그럼 에 도 불구하고 그들 중에는 학생들의 연구가 증가하므로 주관적인 요소는 최소 한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믿고 있다. 옵스트가 표현한 것처럼, 〈 공간유기체 Raumor g an i smus 를 보다 빈번하게, 보다 성실하게 연구할수록 어떤 인자가 지배적인지에 대한 판단에 합의가 있을 것이다 [ 178, 1 끽. 그러나 동일 지역을 여러 학자들이 연구하여 그 지역의 경계에 대하여 적합한 정도에서 그 한계에 동의하는, 그와 같은 단순한 사례가 있는가의 여부조차 의심스럽다. 한편,
뷔르거의 주장은 우리들이 그와는 다른 결론을 이끌어낸 것도 있 지만, 지역의 경계에 대한 많은 이견이 있는 것은 〈 역사시대의 구분에 다양한 견해가 있는 것과 같다 〉 는 것을 인정한다 [1 1, 55]. 결과적으로 핀치가 지역을 〈 어떤 의미에서 확실히 주어전 실체 라기보다는 오히려 정신적 구조물이다 〉 라고 인식할 때, 그가 그 것을 수용하지 않고 필연적인 결론을 지시하는 것이라 할 수 있 다〔 223, 12]. 확실히 〈 본래 주어전 〉 것이 아니라 연구조사에 의 하여 발견되는:건이 틀림없는 실체 en titi es 가 실제로 있다. 그러 나 그것이 발견된다면 합리적인 확신의 한계 내에서 분명하게 성 립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들은 아직 단 한번도 그것을 성취한 적이 없다. 지리적 지역의 경계를 설정하는 과제는-핀치는 그 것은 〈이미 과제가 아니다 〉 라고 생각하고 있다―-객관적 해결을 바랄 이유조차 없는 과제이다. [보설〕 이 괄호 속의 핀치의 인용문을 빼버리지 않으면 안된다. 그의 논의 [233, 14] 를 주의깊게 살펴보면, 그가 뜻하는 것은 이 파제란 경계 를 정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피할 수 있는 것이고, 또 점이지대를 인정할 수만 있다면 충분하다는 것을 분명히 한다. 따라서 우리들은 실제하는 실체로서의 지역을 아직 발견하고 설명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그렇게 하기를 기대해야 할 이유도 없다. 우리들이 기껏 말할 수 있는 것은 어떤 특정한 토지 단위 는 모든 인접한 단위들과 유의적인 관계를 가지며, 또 어떤 면에 서는 다른 단위보다 특정 집단의 단위가 더욱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모든 점에서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더욱이 이것을 기 초로 하여 수립된 지역적 실체는 완전한 의미에서 정산적인 구조
물이다. 즉 그것은 우리들의 실제에 대한 지식을 조직하기 위하 여 어떤 종류의 지적 기반을 제공하는 구성물이기는 해도, 그것 은 우리들의 사유에서만 실재한다. 지역이 구체적 개체라는 견해에 대한 논의를, 이를 비판적으로 분석해 온 발로와 헤트너의 다음 인용문에 의해 요약해 보자. 〈 지역의 경계구획은 노력 없이 논쟁의 여지도 없는 방법으로 지표에 적용시킬 수 있다는 것이 (이 주제에 대한) 본질이다. 죽 서로 끼여들지 않고 지역의 존재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 또 자연 적이든 인문적이든 모든 지리적 사실이 조화된 지역적 정의하에 서 하나로 정리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우리들은 아직 그 지점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 〔 186, 164 ; 이 점에 대한 발로의 다음 결론은 추후에 논의될 것이다〕. 〈 그 차이는 각각의 현상권에서 동일하지 않고 또 가장 다양한 방법으로 중첩되어 있다. 그러므로 지표면의 특정 큰 부분은 단 지 하나의 관계에서는 동질적이지만 다른 관계에서는 이질적이 다. 그리고 가장 엄밀한 의미에서 볼 때 지구상에서 완전한 개별 성, 또는 자신만의 특성을 갖는 것은 오로지 특정한 한 지점밖에 없다[헤트너, 269, 143 f. ; 반스, 330, I , 41 참조]. 6 지역단위의 의견적 및 부분적인 형태 이제까지 전술한 우리의 논리적 사고를 따라온 독자들은 도출 된 결론이 논리적으로 합당하다는 점에 동의할 것이다. 그러나 거기에는 지역적 통일성 또는 〈유기적 통일성 orga n ic unit y> 같 은 아이디어에 무엇인가가 있는 것을 느낄 것이다. 우리는 이미 확대한 지역 ―즉 사막이라든가 열대우림과 갇은 극단적인 환경
지역―에서 명확하게 통일적인 의관이 나타나는 지역의 특별한 유형에 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기타 제요소가 비 교적 높은 동질성과 단순한 동위관계로 인한 한두 개 우세한 요 인에 의해 결정된 것이다. 이것과 다소 유사한 방법으로 지역지 리학에서 모든 과업은 각각 자체 내에서 충분히 조직되고 타 지 역과 확연히 구분되는 단위지역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지역상에 위치한 지역 단위들은 지표상에서 모자이크 형 태를 이룬다. 이 경우 모자이크라는 용어는 매우 적합하게 선택 된 것인데, 이는 모자이크가 예술적 표현 중에서 고도로 보편화 되고 비현실적인 형식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현실을 표현하는 것으로서 모자이크는 매우 거리감이 있는 개념일 수 있 다 : 좀더 가까이에서 한 부분을 검토하면 할수록 사실의 위장성 이 더욱 크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실제 현상은 우리들이 그것의 모든 세밀한 부분을 표현하기에 너무나 복잡하기 때문에 이러한 모자이크를 만들어야만 할지 모르지만, 만약에 우리가 독단적으 로 결정한 지역에 단위 전체 지역 unit -w hole areas 이라는 현실적 인 성격을 부여한다고 하면, 이는 우리 자신을 기만하는 것이다. 그러나 통일성 Un ity과 전체성 Wholeness 이라는 개념은 지역지 리학에 있어서 특별한 가치를 지닌 면이 많이 남아 있다. 뵈르너 는 이 개념을 특히 문제로 삼고 있는 학문인 심리학의 입장에서 지역지리학을 비판적으로 검토한 후, 이 개념들이 적절히 이용되 어질 많은 경우를 제시하고 있다〔 274, 343~ 4 5]. 뵈르너 가 타당하다고 인정 한 〈전체 적 holi sti c > 사고 중에서 가 장 특별한 형태는 직관이다. 이 직관은 학자인 경우 그가 연구한 지역에 관하여, 혹은 다른 사람들에 의한 연구를 상당히 집중적 으로 분석하여 〈체험적으로 경험한〉 지역에 관해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비록 이것이 상호관련되어 있는 단순한 현상들의 총합으 .
로서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관한 직관이나 경험이라 할지라도, 그 자체로서 경험은 심리현상인 전체 Ganzhe it이다. 만일 정확히 이해했다면, 이는 그라트만이 다소 다른 형태로 표현했을 뿐 [236] , 아마도 지 역 의 〈 개 성 p ersona lity 〉 이 라고 말하는 프랑스 지 리학자들도 같은 생각으로 마음 속에 지니고 있는 개념일 것이다 [93, 275]. 이러한 개념 (직관)에 대하여, 과학에서는 허용되지 않 는 순수 신비주의로서 즉각 오인하는 일부 학자도 있을 수 있다. 직관이 사고의 과학적 형식이 아니라는 것에는 동의할 수 있으 나, 코헨과 같이 지식론을 공부하는 학자들은 이러한 비과학적인 사고형식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왔고, 또한 다른 방법으 로는 간과되지만 과학적 분석을 하도록 돕는 것으로 직관을 정당 화하였다. 이것은 어떤 의미에서 과학적 실험을 하는 사람이 〈예 감 hunch 〉 울 따를 수도 있다는 것과 동일하다. 그러나 마치 예감 이 증명될 때까지 비과학적으로 인식될 수밖에 없는 것처럼一円만 약에 예감이 증명되면, 과학적 결론이 된다-지역에 대한 전체 적 직 관 holis t i c int u i t ion s 은 그것 이 강하게 느껴 졌을지 라도, 그 예감은 이제까지 느낀 것에 불과한 것이 유효한 상호관계에 있음 울 실증하는 분석에 의해 파괴될 때까지 과학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과정은 불가피하게 지역이 실제적으로 직관에 의해 상상한 전체 wholes 가 아니라는 것울 증명한다. 다른 말로 하면, 전체라는 심리적 인상은 그의 목적을 제공하나 분석과정에 서는 사라진다. 그렇지만 몇가지 측면에서, 적어도 심리학자의 관점에서, 인간 에 대한 지구와의 관계는 단위 전체 unit wholes 형태로 나타난다 고 본다. 가장 확실한 것은 경관이 관찰자의 눈앞에 나타난 상태 이다. 이러한 경관 지각력은 관찰자 의부에 있는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관찰자 자신의 의식 속에 있는 사실일 뿐이다. 동일한
지역에 대한 다른 여러 관찰자들이 받는 인상이 비슷하더라도, 학자들의 개인적 소질이나 기질에 의한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은 어렵다고 뵈르너는 결론짓는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이것은 헬파흐가 지형학 분야로서 발전시킨 경관연구의 형식이다. 만일 본인이 그라뇌의 견해를 정확히 이해했다면, 그는 이 개념을 역 으로 해석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그라뇌는 심리적 단위 현상인 감지된 경관으로부터 출발하여, 관찰자들의 결과로 만들어전 객관적 지구현상들을 분석하고 종합하는 것을 시도했다. 그렇지만 그는 그렇게 행함에 있어서, 전체개념을 거 꾸로 지구현상에 전이했다. 이것은 지구현상이 관찰자의 심리적 반응에서만 전체로 나타날 뿐, 가시적안 사실에서는 전체가 아니 고 또한 관찰자가 다른 경우에는 같은 전체를 생산하지 않는다는 것을 간과한 결과이다. 인간은 감각기관으로 직접 느끼는 지역의 물리적 형상의 효과 를 통하여 지역을 인지할 뿐만 아니라, 직접적 • 간접적으로 그의 주변환경인 지역을 체험하는 것이다. 뵈르너에 의하면 경관체험 은 어떠한 체험이라도 동일하게 전체적인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 나 분명한 것은 이러한 경관 체험 현상이 지역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집단적이든 개인적이든 간에 두 경우 다 고려된다_홉} 그들의 유전적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 지구에 대한 이러한 경험 현상을 연구하려는 지리학자가 심리학에 있어서 정통한 실력이 필요한 것은 분명하다. 이러한 경계에 있는 학문분야가 지리학보 다 심리학에 더 많이 속해 있는가에 대한 것은 우리가 결정할 필 요가 거의 없는 문제이다. 전체로서 지구상 지역에 대한 경험은 실제적으로는 인간의 생 활공간 Lebensraum 이란 용어로 표현할 수 있다. 일반적이고 가 장 분명한 경우에 있어서 이는 전 지구표면에 해와 달 그리고 가
시적인 공간의 일부로서 별이 뜬 하늘 등을 더한 것으로 대표된 다. 인간 개인이든지 인간집단에 있어서, 뵈르너는 생활공간이란 —인간과 환경과의 상호 관계—이것과 심리연계형태를 지니면 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요인들로 정의했다. 인간의 시각으로 보면, 이 생활공간은 하나의 전체이므로 전체적으로g anzhe itli ch 고려되어야 한다. 다양한 관점에서 이 개념이 가치를 지니고 있 다 하더라도 전혀 다론 지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공간을 형성하고 있는 지역이 서로 분리할 수 없을 정도로 중첩되어 있 으므로, 명확하고 구체적인 연구대상을 지리학에 제공하지 못하 는 것은 당연하다. 단지 가장 원시적인 지역에서만이 비교적 제 한적이나마 중첩된 생활지역을 정의할 수 있다 ; 그러나 근대 상 업도시의 생활공간을 정한다면 거의 전세계가 포함될 것이다. 적어도 지리학자들이 일반적으로 이해하는 지리학에 있어서, 이러한 모든 논쟁에서 얻는 수확은 매우 적으며, 뵈르너는 다음 과 같이 주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지리학은 과거에 있어서 전체 라는 개념을 고려하지 않았어도 훌륭하게 잘 유지되어 왔다. 그 이유는 실제적으로 지리학은 식물이나 동물 같은 명확한 단위들 이의에 전체적인 것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으므로, 개체로서 식물 또는 동물을 조사하는 데 있어서 지리학이 계통과학으로서 행해졌다. 반면에 그는 어떤 특별한 면에서 단위 전체를 형성하 는 것으로 여겨지는 지역적 결합 형태, 죽 대체적으로 매우 소규 모적인 지역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지역적 결합을 그러한 측면에 서 고찰하는 한, 우리는 그것들을 전체로서 연구할 수도 있으며, 또한 연구해야 한다 ; 그는 〈전체란 어떤 관접에서 볼 때는 단순 한 산술적 합에 불과하다. 예를 들면, 인간도 중력이란 관점에서 보면 물리적인 단순한 합에 불과하다〉고 언급했다 [274, 346]. 이러한 구체적 지역 전체의 존재는 현실세계에 있는 단 한 가
지 요인에 의존해 있다. 그 한 가지 요인은 어느 한도 내에서 명 확한 지역적 단위를 만들어 낼 수 있으며, 그 지역적 단위를 기 능적 • 구조적인 조직에 의해 전체로 만들 수 있다. 그 요인은 죽 인간이다. 농부의 경작지는 독특한 단위이다. 비록 수확이 토양 에 의해 좌우될지라도 각 단위지역에서 자라는 작물과 경작방법 은 토양의 차이를 무시할 수도 있다. 이러한 단위들은 더 중요한 의미에 있어서 전체가 아니라 여러 측면에서는 제 1 차적 전체로 조직된 농장의 단순한 부분들일 뿐이다. 이것의 각 부분들은 헛 간, 가축, 농가, 농부가족 등을 포함하는 전체에 의존한다 ; 경작 지의 이용은 전체로서 농장개념이 없이는 이해되지 않는다. 뵈르 너는 일반적으로 인간이 행한 어떠한 단일 작업이라도 전체로서 간주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 부분은 단지 전체적인 견지 에서만 이해될 수 있는데 그는 여기에 부가하길 건축가가 어떠한 생각으로 그것을 만들었는가를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 다. 도시지역에서 이 개념은 제약조건이 증가될지라도 어느 정도 확대될 수 있다. 도시지역들은 적어도 어떤 측면으로는 유기체적 전체로서 도시를 간주하는 한 명확하게 구분된 지역단위이다. 도 시의 각종 부분一주거지역, 공업지역, 중심상업지구_은 단순 히 그들의 상호관계의 견지에서는 이해할 수 없고, 단지 전체적 견지에서만 이해가 된다. 그들은 상호관계 속에 존재하는 단순한 요소들이 아니라, 조칙적으로 구성된 전체의 구성요소이다• 더욱 이 도시와 주변 농촌과의 관계 ―예를 들면 식량공급, 물, 기타 의 움직임 —는 대부분 도시의 한 요소와 농촌의 제 요소와의 직 접적인 관계가 아니라 조칙된 전체와 농촌과의 관계이다. 끝으로 도시지역은 비교적 협소한 경계지대 이내로 제한된다. 만약 도시 가 원한다면, 도시는 명확하게 한줄의 선만으로 경계선을 그릴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이 토지이용을 자연환경의 다양하고 점전적인 변화에 대해 쉽게 적응할 수 없으 므로 자연경관을 문화경관으로 전환시키는 것은 중요하다. 이는 분명하게 구별되는 토지 단위를 창조한 것이며, 인간은 각각의 토지 단위 내부에서 동질성을 찾으려고 한다. 인간은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하나의 생활무대인 모자이크를 만들어내는 경향이 있 다. 죽 이것의 각 부분은 개별적으로 동질적이나 상호간에는 명 확히 구분된다. 자연은 모자이크를 만들지 않는다고 할 수도 있 다 ; 이러한 모자이크 경관은 인간의 업적 중 가장 확실한 표시이 다. 인간이 토지를 더 철저히 이용하면 할수록, 자연적인 〈야생 wi ld > 경관을 더 많이 〈 길들이면서 〉 거의 완벽한 모자이크가 출 현하게 된다. 인간은 이러한 대조적인 현상에 감명받지 않고 공 중에서 ―비행기에서든지 아니면 공중사전에 의해서든지 간에 - 지표면을 조사할 수 없다. 대부분 인간에 의해 길둘여지고 재구 성된 경관에서 야생지는 모자이크 중 불완전한 부분, 혹은 파괴 된 부분처럼 나타난다. 이는 경작지에 비해 나무들이 있다는 이 유로 과수원이 모자이크에 적합하다는 것이 아니라, 자체의 동질 성 부족으로 불규칙 하고 관리되 지 않은 가장자리 부분이 목초지 가운데서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다. 유사한 것으로 세계 각 지역 의 전형적인 농장 경관 항공사전은 우리에게 인간이 자연경관을 문화경관으로 전환시킨 상대적 완전도롤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 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뉴잉글랜드, 콘벨트, 파리분지, 양쯔 삼각주평야 등은 문화경관 지역들간에 의미있는 비교를 할 수 있 는 예이다. 반면에 정반대의 비교는, 무인 지역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중앙 아프리카에서 찾을 수 있다.
[보설〕 이 연구가 출판도 1 자마자 프레스톤 제임스는 필자에게 쓴 편지 에서, 모자이.3.를 만들어 내는 것은 자연이 아니고 인간이라는 결론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서술했다. 그는 이전에 쓴 그의 책 [32 다에 대한 서론에서 서술한 것파 반대로, 「라틴아메리카」〔 508] 에서는 그의 주요 테 마 중의 하나로 생각하였다. 그는 필자가 쓴 것이 셉플 여사의 〈 자연은 명확한 선을 싫어한다 〉 는 말을 다른 방법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덧붙였 다. 인간은 모자이크와 유사한 경관을 만들었으며, 농장과 도시 같 은 유기적 공간단위를 창조하였고 만일 그가 택했다면 더 큰 지 역단위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나 후자는 진 정한 의미에서 하려고 시도하지 않았다. 인간이 계획하고 조직한 교통로에 의해서 어느 정도 대표되는 것을 제의하곤, 인간은 의 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간에 한 지역을 한 단위로 구성하지는 않 는다. 지역계획이나 단위행정을 위하여 국가를 다소간 고정 지역 으로 분할하는 것에 대한 최근 토론의 결과에서 그러한 큰 지역 을 조직하는 것이 곤란하다고 밝히고 있다. 그것은 도시성장과정 에서 의도적 계획없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조직의 조잡한 형태 조차도 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참조 : 국가자원위원회보고서, 29 다. 이러한 지역조직의 결여는 정치적 국가의 〈과학적〉인 경계 룰 발견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과 똑같이 반영된다. 만일 지리학 자가 지역이 기능적 단위의 유기체라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다면, 적합한 경계를 찾는 문제는 어떤 나라에서 각 지역의 경계를 결 정하는 문제로 단순화될 수 있다. 이러한 용어를 사용하는 사람 은 〈지정학 Geo p o liti k 〉을 연구하는 독일 학자의 논리적 결론을 찰 연구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필자가 다른 데서 논한 문 제의 지나친 단순화이다 [216, 960-65].
〔보설〕 칸만 Cahnman 은 그 이후, 이러한 결론파 여기에 근거한 잘못 된 가정을 검토하였다 [476]. 다른 한편으로 어느 정도까지 몇개의 큰 지역을 기능적 단위로 서 조직해 왔다. 죽 인간이 임의적으로 창조한 독립국가들로서, 그 기능은 단순히 정치적 전체일 뿐만 아니라 상당히 광범위하게 경제적 • 사회적 전체로서 기능한다. 이들 국가들은 보통 지역이 라 불리는 것보다 훨씬 더 크며, 지리학자들이 인정할 수 있는 어떠한 종류의 〈 자연지역 〉 도 완전히 무시된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국가는 이미 엄격히 규정되었고, 여러 측면에서 보면 조직된 단위로서 가능하기 때문에 〈 지역적 유기체 areal or g an i sm 〉라고 명명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지역적 유기체는 국가가 생물학적 유 기체와는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마울, 157, 78]. 그러나 이 용어를 가이슬러가 슐레지아 연구에서 쓰고 있는 것 같이 국가의 한 부분에 적용한다면, 본래의 의미를 상실하게 된 다 [345 〕• 그렇지만 지역적 유기체로서의 국가 개념은 상당한 제한 조건 이 요구된다. 헤트너 가 브라운 G. Braun 의 〈유기 적 생 물 orga n is- ches Lebewesen 〉이란 국가 개념을 비판하면서 언급하길, 국가는 단지 인간생활의 많은 요인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했다 [167, 340]. 예를 들면 독일의 루르지역과 프랑스의 철광산지인 로렌지 역과의 관계는 독일과 프랑스, 죽 두 개의 독립적 유기체간의 관 계가 아니라 전체로서의 유기체에서 근본적으로 독립된 하나의 유기 체 일부분과 또 다른 유기체의 일부분과의 관계 에 불과하다. 이와 유사한 많은 예는 미국과 캐나다와의 관계에서도 볼 수 있 었다. 다른 말로 하면, 경제지리학에서는 둘 또는 그 이상의 국 가 〈지역적 유기체〉의 부분들을 포함하는 정해전 틀은 없고 정확
히 규정되지 않은 형태의 〈 지역적 유기체 〉 가 있다. 8 결론 : 지역개념의 실제적 성과 지역지리학에서 공통적 문제로 삼고 있는 지역구분이라는 관점 에서 보면, 실제로 지표면의 제구역을 단위로 구성되는 지역으로 규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지역을 정확하고 구체적인 개성 있는 객체로서 볼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 파이퍼는 헤트너의 문장을 인용하여, 〈지리학의 아이디어와 개념을 계통적인 사물의 성격이 라기보다는 복합체적 성격을 갖고 있다 〉 고 강조했다 [164 , 425]. 이 개념의 도입은 지역지리학에 어떠한 영향력을 주었는가에 대한 질문이 주어전다면, —지역개념에 관한 수없이 많은 방법론 적 토론에 투입된 막대한 에너지는 별도로 하고―이 개념을 실 제적으로 적용한 예가 비교적 적기 때문에 그 답변을 하기는 어 렵다. 나중에 논하겠지만, 파사르게의 지역유형의 체계 th e sys te m s of type areas 를 이 개 념 의 부산물로 볼 수 있으며 , 그가 이러한 체계화를 만들어 냈다는 것은 확실하다. 발로의 주장에 따르면, 지표 현상들을 일정한 개개 지역에 맞추어 보려는 노력 은 〈형상도 한계도 갖지 않을 수 있으며, 또 갖고 있지도 않기 때문에 종종 한계를 찾아 형상을 표명하도록 한다 〉 [186, 5 이. 우 리들이 설정한 한계와 그 결과로서 생기는 형상이 다소간 현실과 임의적인 타협, 그 이상의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만이 그 자체로서 과학상의 범죄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더 심각한 결과는 이 개념 제창자들의 저서에서 발견된다. 지 리학은 각각 특정 연구 대상체를 갖고 있는 과학과 대등한 지위 에 올려 놓으려는 시도에 있어서, 이들은 지리학 개념이 타학문
과 본질적으로 구별되는 유일한 요소를 분명히 간과하였다. 죽 그 요소란 지표상 사물의 상대적 위치를 상호관련하에 항상 고려 하는 점이다. 이런 점을 간과하는 경향은 비물질적 요소를 제 1 차 적 지리적 요소로 고려하는 것을 거부한 결과이며, 지리학도를 양성하는 과정에서 계통적 지형학을 중시한 결과로도 생각된다는 것은 아미 시사한 바 있지만, 여기에 덧붙여 말하면 지역 그 자 체를 폐쇄된 단위로서 고찰한 결과로 나타났다고 생각된다. 한 지역의 여러 현상을 지역 내부에 존재하는 사물 그 자체만으로 해석하려고 시도할 때, 위치라는 요소는 위치의 내적 사실로 그 의미가 감소된다. 이론상으로 다른 어떤 단위를 이용하여 한 단 위로서 지역의 상대적 위치에 관하여 말할 수도 있지만, 그러한 용어로서 구체적 상황을 분석하고자 하는 어떠한 시도도 근본적 인 오류를 나타낸다 ; 지역이란 단위로써 상호관련성을 지닌 것이 아니라 단지 지역 내부의 특정한 요소와 요소들의 복합성이 다른 지역에 있어서 특정 요소와 요소들의 복합성과 관계되어 있는 것 일 뿐이다. 우리는 슐뤼터 • 파사르게 • 그라뇌 • 사우어의 저작에서 이 요소 를 등한시한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자 한다. 왜냐하면 우리 는 뷔르거가 정확하게 묘사한 요인을 문제로 삼고 있기 때문이 다. 〈이 요소만큼은 란트샤프트의 어떠한 다른 요소들보다도 더 높은 권리를 갖는 ‘지리학적'이라고 언급할 수 있는 것으로서, 의 심할 여지없이 지리학만이 고유하게 소유하는 것이다〉 [11, 30]. 지리학적 사고에 있어서 이러한 본질적 요소가 지역을 비교적 폐쇄된 객체로서 확립하고자 노력하는 중에 간과될 수 있다는 접 은 지역별 세계 조사에서 가장 분명하게 볼 수 있다. 우리는 파 사르게의 〈지구의 경관대 Landschaft sg t irt e l _d e r Erde 〉에 관련하여 이것을 언급했고, 여기서 파사르게의 아이디어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미국 지리학자의 저작—제임스 P . E. J ames 의 『 지리학 개 요 Outl£ n e of Geo g rap hy 』 [ 321]83) ―에 관해 그 결과를 검토해 보 고자 한다. 이 책 은 코로그래 프적 원 리 chorog ra p h ic pri n c iple 에 입각하여 자연지리와 문화지리 양측 모두를 고려한 견해를 갖고 세계를 표현하고자 한 독자적인 위대한 시도로서 찬사를 받은 작 품이다.
83) 특히 이 논문 저자가 그와 같은 연구를 하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고 있으며, 다론 사람들의 주요 저작을 자유롭게 비판에 제공하고자 한 이 유로, 변명은 아니지만 한마디 설명은 필요하다. 여기서 우리의 관심사 는 토론할 주제에 관한 자료의 풍부함이나, 이들 저서가 지닌 높은 가 치도 아니고, 또한 교과서로서의 가치도 아니다. 단지 이론의 서술이나 자료의 배열에 있어, 그것이 지리학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관해 암암리 에 의미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겠다• 저자들이 그들의 견해를 구두적 표현 이의에는 방법론적 논문보다는 교과서에 표현하기로 선택하고 있 기 때문에 이런 교과서를 논의하든지 또는 그들의 견해를 전적으로 무 시하는 것 의에는 방법이 없다. 한편으로, 이들 책들이 많은 사람에 의 해, 필자를 포함해서, 높게 칭송되고 있다는 것은 미국의 지리학 개념 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고도 볼 수 있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교과서에 담겨 있는 철학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주제로 택하는 것은 보다 더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서론 부분에서―상급생과 초급생 모두를 위한 것으로 되어 있다一상대적 위치라고 하는 요인은 전적으로 생략되어 있 다. 더 중요한 것은 지역을 상세히 다룬 많은 연구에서 상대적 위치의 중요성에 대한 생각은 발견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열대 재식농업, 캘리포니아의 과일재배지역, 초원지대의 밀재배지역은 모두 거리라는 상당히 중요한 요인에 대한 언급을 거의 또는 전 혀 하지 않고 논의되고 있다. 지난 세기에 도시는 규모와 성장, 도시의 의적 형태와 내부 패턴의 견지에서 논의되고 지도화되었 다. 이와 비교해 보면 도시입지에 관한 일반적인 원리에서조차
논의는 상당히 불충분하므로, 독자는 도시가 왜 특정한 장소에서 특정한 기능을 지니고 발전했는지를 이해하기가 매우 힘들다. 여기에서 어려움이란 조직 or gan i za ti on 상에 문제가 있다는 것 울 의미한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만약 세계조사가 지역 에 의해 조직되어 있다면—필자는 그것을 적극 지지하지만-현 재 연구중인 지역을 그 지역에 있는 일정한 사상과 그 일정 지역 에 있는 일정한 사상의 연결을 추구하기 위하여 종종 떠나야 한 다는 것은 단순히 불편할 뿐만 아니라 매우 어렵다. 연결은 세계 의 멀리 떨어전 부분들에까지 파급되는 곳에서 한충 필요하다. 따라서 그러한 조사를 조직하려는 시도조차 안했던 사람들은 저 자가 그 과제를 해결하지 못했다고 해서 비평할 위치에 있지 않 다 ; 우리는 그가 그것을 해결하지 못했다는 사실만을 기록할 수 있다. 반면, 브라질의 커피지역에 관한 단독 지역 연구를 하는 데 있어서, 해의 커피소비지역과 관련하여 지역 전체에서 위치가 지닌 의미와 특히 항구와 연관된 지역의 다른 부분에 있어서 상 이한 입지에 관한 고찰은 필요하며 아울러 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365] . 제임스는 세계 조사의 마지막 요약문에서 한 도시의 〈유기적 통일성 orga nic un ity〉은 〈지 구상의 가장 멀리 떨어 전 곳까지 도 확대되었다 〉 [32 1, 35 이고 인식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는 이것으로부터 논리적인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죽, 오늘날 사람들은 전지역표면만이 완전한 단위이며, 그보다 작은 단위는 없다고 생각한다. 한번 이런 것들이 현실화되면, 헤트너의 다음 과 같은 결론의 의미가 분명해질 것이다 : 〈지표상의 어떠한 현상 도 그 자체로서 고려될 수 없다 ; 단지 그것은 지구상의 다론 장 소와의 관계에서 본 그 위치를 파악함으로써만 비로소 이해할 수 가 있다.〉
여러 면에서 찰못된 점이 있기는 하지만, 관계에 대한 이론의 추종자들이 어떠한 지역의 사상을 적절히 이해하기 위하여 상대 적 위치의 중요성을 명확히 파악하고 있음을 주목하는 것은 홍미 로운 일이다. 휘트벡의 뉴저지에 관한 계몽적 연구 [39 기와 특히 셈플의 철저한 분석 [204, 제 5 장] _-비록 이것은 단순한 기후에 의한 기후적 위치와 상대적 위치를 적합하게 표현하는 데 혼동하 는 경향이 있지만―단공이 생각난다. 상대적 위치의 개념의 의미는 역사학과 동종의 통합과학으로서 지리학의 성격을 다시 한번 고려해 본다면 더 분명해질 수 있다. 이미 언급한 서술에서 크뢰버는 역사적 접근의 독특한 양상은 시 간의 연속성을 다룬 것이 아니고, 서술의 통합을 시도한다고 주 장했다. 역사학과 지리학 모두 서술적 통합을 시도하지만, 역사 학에 있어서 통합요소는 시간-―대체적으로 같은 장소에서 일어 났으나 시간이라는 의미에서 서로 관계가 있는 현상과 현상과의 연합—인 반면, 지리학의 통합요소는 공간―대체로 같은 시기 에 생긴 현상이지만, 서로 공간적 의미, 죽 상대적 위치라는 점 에서 관계되어 있는 현상과 현상의 결합__이다. 마치 사학자가 대체로 동시대 현상뿐만 아니라 시간적으로 광범위하게 일어난 현상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듯이 ―나폴레옹 전쟁과 세계대전과의 관계 등이 그 예이다―지리학자는 한 지역 내의 서로 근접한 사 상뿐만 아니라 뉴질랜드의 낙농업 농장과 런던의 식품점 같이 아 주 멀리 떨어져 있는 사상들의 공간적 관계에도 관심을 갖는다. 〈관계 의 학문 Sc ien ce of rela ti onsh ips 〉으로서 지 리 학 개 념 은 통 합의 개념에 가까운 것이기 때문에, 그 개념의 추종자들이 계속 적으로 공간적 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해 온 것은 놀라운 일이 아 니다. 그렇지만 이 두 가지 개념이 동일하다고 생각해서는 안된 다. 〈현상들의 기술적 (또는 해석적) 통합〉울 문제로 삼는다는 것
이 우리들의 목적인 현상들간의 통합된 관계를 찾는 것과는 같지 않다. 만약 지리학에서 자연적 요소와 문화적 요소를 구별하고자 한 다면, 상대적 위치, 또는 로쿠스 locus- 상대적 입지 relati ve loca ti on 의 축소형 -는 〈 수송시설 〉 이나 〈 시장에 대한 접근성 〉 과 같은 어구가 의미하듯이 본질적으로 문화적 요소가 아니라, 자연 환경에 속한다는 것을 주목할 수 있다. 남부의 열대고지대와 관 련하여 이집트의 상대적 위치는 최초 선사시대 인류가 그곳에 나 타나기 훨씬 이전부터 나일강 계곡의 토양과 자연 식생발달에 주 요 요인이었다. 혹은 우리는 이 요인을 지역의 자연적 또는 문화 적 사상에도 속하지 않으나, 지역의 전체적 복합체를 형성하고 있는 그들의 복합관계뿐만 아니라 개별적인 요소들의 지리적 해 석을 위해 없어서는 안될 〈 기하학적 〉 요인임을 인정해야만 한다. 지역 그 자체는 자연적으로나 현실적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 다. 실지조사에 의한 지역의 발견은 기대할 수 없다. 단지 우리 는 지역의 한계를 결정하기 위한-일반적으로 전 세계를 지역으 로 구분하기 위해서 —가장 지적인 기초 또는 기반을 탐구할 수 있을 따름이다. 이것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에 대해서는 다음 장 에서 생각해 보기로 하자.
제 10 장 세계를 지역으로 조직화하는 방법 〔개요〕 (1) 지역은 명확한 객체가 아니라 단지 학자들에 의한 지표면 의 임의적인 구분이라는 결론도 세계 전체 또는 그 일부분을 지 역으로 구분하는 문제를 포기하게 하거나 그러한 구분의 근거를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만들지는 못하였다. 세계를 지역으로 구분 하는 현명하고 유용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2) 지역구분의 방법에는 서로 다른 유용성을 가진 두 가지 방 법이 있다. 구체적인 지역과 같은 현실적 방법은 육지와 해양에 관한 관계적 위치를 포함한 모든 내포된 요인을 고려하는 것이 고, 발생학적 지역과 같은 비교적 방법은 관계적 위치와 무관하 게 지역의 내적 특성만을 고려하는 것이다. 엄밀히 말해서 후자 는 지역 re gi on 을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특정한 유형의 구역 area 울 설정하는 것이다. (3) 아무튼 〈 자연지역 natu r al re gi ons 〉이라는 말은 오해를 일으 키기 쉽다. 엄밀히 분석해 보면, 자연지역이란 실제로 인간에 관 한 특수한 문화와 기술t echnolo gy의 중요성에 의해 결정되는 특 정 자연요소의 결합을 기초로 한 지역을 뜻한다. (4) 특정지역을 하나의 방법으로 분석해야만 내재된 많은 어려 운 문제점을 밝힐 수 있으며, 토론은 임의적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수단이다. 지역구분이란 원래 자연발생적이어야 한다는 주 제도 토론 • 분석되었으나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거부되었 다. (6)-(7) 일반적인 지역의 체계화는 인간에 의해서 구축된 문화 적 사상의 실제적인 종합화에 기초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한 것으 로 생각된다. 이러한 두 가지 체계들―현재의 경관피복에 기초 한 체계와 토지이용에 포함된 사상들의 종합화에 기초한 체계 — 을 상세하게 분석하고, 결론으로 그 장점과 한계성에 대하여 고 찰한다. (8) 마지막 절에서는 이 장의 전체적인 요약을 담았다. 1 지역구분의 이론적 원리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단위로서의 지역의 개념에 대해 비판하는 많은 사람들은 과학적 지리학에서는 지역의 개념이 무엇이든 간 에 허용할 여지가 없다고 결론지었다. 1 세기 이전, 지역의 개념 에 대한 부허의 아주 조심스런 비판이 이와 같은 부정적인 결론 울 유도하였다. —그렇지만 그는 어떤 특수한 목적을 위해서는 어떤 특정한 구역을 고려할 여지가 있다고 하였다〔 51, 94]. 이와 유사하게, 몇년 후 프뢰벨은 과학적 지리학으로부터 지역개념을 제의시켰다. 그러나 그는 그의 비과학적인 반쪽 부분의 지리학에 서는 지역 개념에 대해 부-허가 했던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지위 롤 부여하였다 [56]. 마찬가지로, 오늘날 발로는 다음과 감은 말 로써 지역 개념을 결론적으로 비평하였다 : 〈세계의 여러 부분 지 역 의 종합적 인 아 해 가 논리 적 기 교와 교수법 a meth o d of ins tr u c- tion 이상의 그 무엇이 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우리들조차도 확
신이 없다. 결국 그것은 누군가가 타당성을 가지고 유리하게 표 현하는 어떤 주장에 의해 정당화되지는 않았지만, 변명에 의한 전실의 실제적인 변형을 말한다 〉 [186, 164]. 우리가 앞서서 논의한 것은 의심할 여지없이 발로의 진술의 주 요 부분을 정당화시켜 준다. 모든 의미있는 요소를 고려한 세계 의 지역 구분은 실재 rea lity의 진실한 모습이 아니라, 지리학자 의 목적에 다소 편리하게끔 임의적으로 고안된 것아다一그러한 이유로 지역 구분은 지리학자가 어떤 요소를 가장 중요시하느냐 에 따라 지리학자 사이에도 상이하다. 대륙으로 분명히 구분하는 것도 기후의 지역적 연속성과 인문지리의 많은 측면과는 맞지 않 댜 반스는 특히 이런 관례적인 구분의 그릇된 면을 강조하였으 나, 세계를 주요 권역으로 다르게 구분하는 것도 어느 면에선 지 역적 연속성과는 필연적으로 맞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인 식하지 못하였다[헤트너, 152, 54 참조 ; 그라프, 156, 113-18]. 앞 에서 언급된 관점에서, 지역구분에서, 무수히 세분하여서 지표면 상의 개별적 지점에 이를 만큼 작은 단위 지역으로 세분하는 것 이 그런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것을 증명할 필요는 없다. 그러 나 여기서 말하는 지점은 순수한 추상적 개념이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지리학이란 오랫동안 발전된 학문 체계 이기 때문에 일부 이론가가 그것에 잘못된 속성이 있다고 폐기한 다 하여 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지역 지리학이 과학의 분야로부터 배제될 수 있다는 레일리의 우려 [220 ; 222] 에 플라트 [221] 와 핀치〔 22 이가 적절하게 대답하였다. 지역이 참된 단위 실재이든 아니든 간에, 지표면의 사상f ea t ures 은 지표면의 상이한 지역적 부분 또는 지역에서 상이한 상호관련 복합체를 형 성하고, 어떤 한 지역의 현상이 대부분 그것의 특정한 복합체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은 명백하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지역의
실재는 우리들 주위의 모든 곳에 있다 〉 고 핀치처럼 말할 수 있 다. 있는 그대로의 세계에 대한 객관적인 지식을 획득하는 데 관 심있는 학자는 〈 학자적안 신분을 잃게 되는 데에 대한 두려움 〉 때문에 지역에 있는 현상의 전체를 연구하는 데 부딪히는 어려움 울 회피하지는 않을 것이다 [223, 9, 6]. [보설〕 고트만 Gatt m an 은 최근에 프랑스에서 지역 연구에 대한 초기 의 자극은 정치가 보반 Vauban 이 국가의 필요를 제공해야 한다고 한 것 에서부터 생겨났다고 밝혔다 [408]. 1936 년에 웨르그는 1877 년 이후의 북미 전체, 또는 미국파 캐나다 각 각을 대상으로 한 지역 해설의 역사에 대해 간단한 비교조사룰 발표하였 다〔 292]. 그래서, 우리는 발로의 전술에 포함된 과학의 본질에 관한 언 급되지 않은 가정이 1 세기 전의 부허와 프뢰벨 두 사람의 주장에 서만큼 내포돼 있다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순수 수학과 는 달리 현실의 연구에 관계되는 과학은 사실에 대한 약간의 실 제적인 변형을 표현하는 개념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된다. 현실의 이해하기 어려운 복잡성을 이해할 수 있는 체계로 변화시킬 필요 성이 제기되며 이것이 전실의 변형을 정당화시킨다. 과학이 요구 하는 모든 것은 과학자가 그의 개념이 단지 실재에 가까운 임의 적인 변형이라는 것을 항상 인식하는 것이다. 부허는 지리학을 해부학과 생리학과의 유추법을 활용함으로써 부분적인 그의 지리학적인 결론에 도달하였다 [51, 9lf. J. 그는 인 체를 연구하는 생물학자는 피부, 혈관, 신경, 근육 등등의 부분 에 의해서 특정 부분을 연구하지 않고, 인체 전체에 걸쳐서 이러 한 것을 체계적으로 연구한다고 주장했다. 비록 이것이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일지라도 인간의 생리학을 연구하는 학자는 확 실히 형태와 기능에 의해서 서로 결합돼 있는 인체의 개별적인 특성을 알고 이해하기 위하여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바꾸어 말하면, 생리학도는 인체에서의 모든 상이한 종류의 것에 대해 체계적인 지식보다도 더 많은 지식을 지니고 있지 않으면 안되 고, 상이한 부분에서 합쳐진 이러한 것의 조성형태(組成形態)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부허는 그 유추 법이 심오하게 유도되지는 않았지만, 단지 두 가지가 비교되는 범위에서는 지구와 인체가 실제적으로 유사하다고 언급하였다. 우리는 두 가지 주요한 차이점을 언급하고자 한다. 하나는 지리 학은 연구해야 할 단지 하나의 대상을 가지고 있고, 생리학자는 수백만 가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훨씬 더 중요한 것 은 지구는 유기체가 아니라는 바로 그 사실이다. 비록 지표면이 현저히 분화돼 있지만, 그것은 고도로 분화된 구역적 areal 부분 이 인체에 비교될 만큼 하나의 통합된 메커니즘을 형성하지 못하 고 있다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어떤 지역 하나를 하나의 폐 쇄된 단위로 고려할 수 없을 정도로 한 지역 요소가 다른 지역의 요소와 현상에 의해 결합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관련성은 인체에서의 신경계, 혈액순환, 소화계 등등의 관련성보다는 훨씬 더 적다는 것은 명백하다. 지구의 어떠한 부분 지역도 그 자체에 의해서 완전히 이해될 수는 없지만, 지구의 일부분은 상당한 정 도에서 지구의 내적 조건의 산물이어서, 예를 들면, 인간의 손에 대해서 한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정도에서 지구의 일부분 지역에 대해 우리의 집중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어쨌든, 우리는 〈과학으로서의 지역지리학〉이 불가능하다고 · 주 장하는 어떠한 논의에도 즐거워하지 않을 것이다. 〈과학〉이라는 단어의 특수한 의미에 기초를 두고 있음이 틀림없는 그러한 결론
이라도, 지역 지리학을 무엇으로 호칭하려고 하든지 간에 지역 지리학의 주제의 필요를 없애지는 못한다. 지리학은 그것이 과학 으로 불려지든 그렇지 않든 간에 존재하며, 지역지리학도 마찬가 지이다. 〈 과학 〉 에서의 어떤 독단적인 필요조건의 자격을 갖추기 위하여, 지리학의 본질이 변화되어져야 한다면, 우리는 우리 학 문의 본질을 변화시키기보다는 높은 칭호(죽, 과학)를 얻는 것을 훨씬 더 쉽게 포기할 수 있다. 우리가 서두에서 살펴보았듯이 연 구분야로서의 지리학의 존재는 상이한 특성을 지닌 세계의 상이 한 지역 속에 있는 일반적인 인간의 관심사에 근거를 두고 있다. 사람들은 각각의 특수한 요소 또는 구체적인 일단의 요소가 세계 의 상이한 지역에서 변이되기 때문에 그런 요소의 체계적 분류에 관심이 있을 수 있다. 세계의 상이한 지역에서 자연적 배열 상태 에 있는 자연적이고 바인간적인 요소들의 전체집단을 연구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마찬가지로 상이한 구역에서 결합돼 있는 인간 적 또는 문화적 요소들의 전체집단을 연구하는 것이 바람직스럽 다. 그러나 발로에 의하면, 이런 이원적 정리는 두 집단간의 일치 성의 부족—자연 환경에 순응하지 않으려는 인간의 완고함_때 문에 필요하게 되는데, 데이비스 W . M. Dav i s 의 초기의 직유법 [203] 을 원용한다면 비록 이것이 서로 떨어전 원거리에서 연결 remote tel eg rap h connecti on s 되 어 있 더 라도, 이 이 원적 체 계 는 지리학 분야의 기본적 관심사를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다. 지리학 은 우리들에게 세계에 있는 두 가지 종류의 분리된 요소가 아니 라 다론 부분(지역)과 구별되는 세계의 특정한 지역의 모든 특칭 울 기술하고 설명하도록 요구한다. 그러므로 지리학은 출발부터 지역에서 발견된 조화되지 않은 많은 종류의 현상을 통합하는 어 려운―완전한 의미에서의 불가능한―·과제를 지리학에 부과하여
왔다. 만약에 우리가 지리학의 책임을 받아들인다면, 어떠한 어 려움 또는 장애물도 우리를 이 과제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게 할 것이다[라우텐자흐, 278, 12 참조]. 마찬가지로, 우리는 이렇게 덧붙여도 좋다. 과학이든 아니든 간에 학습의 한 분야로서의 지역지리학을 발전시키려는 사람들은 그 과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일 것이고, 그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 없다고 지적하는 조언자들에게 거의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것 이다. 부정적 비판은 무슨 근거로부터 나오는지 고려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지역이 결정되는 방법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거 나, 또는 정치적 구분이 〈 일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것〉으로 판명될 것이라는 제안은, 그 조언자가 그 주제(죽, 지역지리학)에 거의 관심이 없음을 나타내며 무엇이 행해지더라도 그 주제가 일반적 으로 불만족스러운 것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것이다. 우리들은 세계의 상이한 장소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의 총체적 복합성으로부터 나타나는 세계 각 지역의 차이를 이해하려고 하 는 것이 지역 지리학의 임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 는 특정한 구역 areas 에서의 이러한 총체적 복합성을 이해하지 않으면 안된다. 지역 연구에서 전체 지구표면의 체계화된 조직으 로 구분하기 위하여, 우리는 세계를 지역으로 구분하는 어떤 근 거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물론 누구든지 정치적인 것과 같은 어떤 가능한 근거에서 결정되는 지역구분을 연구할 수 있 고, 그리고 우리가 연구할 현실 세계에서는 실제적인 단위 구역 areas 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이미 언급한 바도 있지만, 그렇다고 이러한 양 극단적인 견해 사이에 아무것도 없는 것은 아니다. 아 에 반하여, 지역구분의 일정한 근거가 지역연구의 문제를 매우 어렵고, 지나치게 반복적이며, 새로운 개념을 비생산적인 것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 경험에서 밝혀졌고, 이론에서 입증되었다.
작은 정치적 단위를 이용하는 데에 관한 사례에서 이것이 가터러 와 리터 이전의 저술가들의 전통적 논문에서 여실히 증명되었을 뿐만 아니라(그 중에서 프뢰벨의 페루 등등에 관한 〈 분할 연구 hack -j ob 〉 가 최근의 한 예이다〔 53]), 불행히도 여러 국가에서 〈 공공사 업 촉진국 계획사업 W. P. A. p ro j ec t s 〉 에서 국가 〈 안내서 〉 의 일 부에서도 오늘날 다시 입증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 지역 지리학 연구의 바로 최전면에 놓이는 것은 세계 또는 세계의 어떤 부분을 크기 순위가 있는 다양한 지 역 Lander, 경 관 Landschaft en , 장소 Ortli ch keit en 로 구분하려 는 시도이다 〉 라고 말한 마울에 동의할 수 있다 [179, 17 이. 비록 우 리가 실제로 존재하는 지역을 발견하려고 노력하지는 않지만, 우 리는 세계를 지역으로 구분하는 가장 지적이고 유용한 방법을 찾 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헤트너가 1908 년에 일찍 이 했었던 것처럼 〈지표면 구분의 원칙 〉 에 관심을 두지 않으면 안된다 [300 ; 또한 그라뇌, 252, 48, 139 ff. 참조 ; 그리고 알마쥐아, 188, 19-21]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방법을 기대할 수 있을 까? 이상적으로는 지리학자는 지구상의 각각의 특정한 장소의 명백한 개성에 관심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론적으로 다수의 장소들의 연구를 주장할 수 있지만, 가능한 수 가 무한적이기 때문에 그것은 어떤 의미있는 검증이 있어야 분명 해 진다. 지 브롤터 록 the Rock of Gib r alta r , 시 카고강 (江) 의 하 구, 또는 런던 브리 지 London Brid g e 와 같은 장소들은 세 계 의 큰 부분과의 관계에서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개별적인 고려가 정 당화된다. 자체적으로 중요성이 별로 없는 어떤 장소들은 그 인 근에 있는 유사한 장소들을 다소 대표하여서, 제한된 범위에서 훨씬 더 큰 지역들의 전형(典型)으로서 연구가 정당화된다-죽,
프랑스 알프스에 있는 이제르 Isere 빙곡(氷谷 )[33 디, 파나마 안톤 Panama Anto n 지구에 있는 단일 농장〔 221], 또는 옥수수 지대에 있는 프린스턴 Prin c eto n 지역사회 [341]. 이 점에서 우리는 이러 한 특정한 장소들이 실제로 그 지역들의 전형인지에 대한 의문에 관심을 둘 필요는 없다. 말하자면, 세베네 Cevennes 나 티롤 T y rol 과의 대조와는 달리 많은 프랑스 알프스 빙곡 사이에, 특 성상 분명한 유사성이 있다는 것은 그 빙곡들이 하나 또는 그 이 상의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다는 가정을 정당화시켜주며, 그 유 형의 결정이 연구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제 11 장 6 절 참 조). 지구의 특정한 대지역은 상당한 부분에서 동일한 유형의 소지 역들로 이루어져 있는가 하면 그 안접 지역들은 이점에서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대지역을 전체로서 연구함으로써 대지역의 특성 을 이해할 수 있다. (실제로 어느 정도의 종합은 하나의 · 계곡과 같 은 소단위의 고찰에서도 이미 행해져 왔었다.) 유형은 실제로 명확 . 히 구별되지 않아 식물의 상이한 종(種)보다도 더 불명확하고 동 시에 상이한 부분이 동일한 종의 식물만큼 유사하지 않기 때문 에, 이러한 기준에서 획정된 지역들은 마찬가지로 그들 내에서도 통합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지역 상호간에도 구별되지 않을 것이 다. 그렇지만 획정된 지역들은 많은 상이한 요소에 대해서는 서 로 다른 것으로 나누어질 것이며, 어떤 요소에서는 중복될 것이 다. 실제 상황은 직접적으로 이해하기에는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_-그것을 타인에게 가르치는 문제와는 전연 별개로―우리는 연 구되는 지역에 대해 어느 정도 뚜렷한 한계선을 임의적으로 설정 함으로써 현실을 단순화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한계 선, 실은 지역 그 자체는, 우리가 이해하려고 하는 현실의 복잡 성을 본질상 임의적으로 단순화한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현실 세계의 그러한 단순화와 왜곡은 결코 지리학에만 국한된 독특한 것이 아니다. 임의적인 구분은 다른 과학에서도 일반적이 다. 종으로의 구분조차도 식물학의 어떤 부분에서는 임의적이고, 고생물학에서는 확실히 그러하다 .84) 지질학자의 암석 유형의 구 분에서는 더욱 더 임의적이다. 물론, 가장 분명히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은 역사학에서이다. 역사학자는 유럽의 역사에서 특별하 지만 다소 불명확한 시간의 범위를 종교 개혁기 Refo r mati on Per i od 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알고 있으며, 그리고 역사 학자가 그 시기를 그 전후의 시기와 하나의 완전한 단위로 이어 진 역사에서의 하나의 독특하고 분리된 단위로 생각하고 있지 않 은 한 이런 구조를 사용해 온 것을 누구도 의심하지 않고 있다. 역사학과의 비교는 지리적 지역 re gi on 에 관한 우리들의 연구 에 의해 이미 제시된 것, 이를테면 세계의 이러한 구분은 사물의 본성 속에 분명하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더욱 강조해준다. 따라서 우리는 주어진 사실로서 세계를 구분할 수 없다. 세계의 구분은 우리가 그저 철저한 관찰로서 간단히 발견되기를 기대할 수 있는 사실도 아니다. 우리는 현마경을 통해서 세계를 관찰함 으로써 전체를 형성하는 개개의 세포를 발견할 것이라는 것도 기 대할 수 없다. 우리는 생물학적 세포가 가지고 있는 상대적인 분 리 정도의 특성조차도 갖고 있지 않은 하나의 단일세포를 조사하 고 있는 것이다. 84) 그러나 그라프와 다른 사람들이 했던 것처럼, 지리학이 그것의 지역 내에서 동물학의 연구대상처럼 정의되는 연구대상을 가지고 있다고 주 장하기 위해서 이런 비교를 사용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잘못이다 [156, 83 f.]. 동물학의 구체적인 대상은 종이 아니라 개별적인 식물 또는 동 물인 것이다.
그러면, 무슨 근거에서 본질적으로 복잡하고 분할할 수 없는 세계를 우리가 구분할 수 있을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우리는 처음부터 어떤 단순한 해결책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어떤 방법 체계하에서는 그 구분이, 어떤 의미에서는 단지 〈 임의적으 로 선택된 토지의 조각fr a g men t s 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또 다 른 의미에서는, 우리의 구분은 임의적인 것이 될 수 없고, 만약 에 그 구분이 일관성있게 행해전 적합한 원칙에 기초하고 있다면 과학의 일반적 요구조건에 일치할 것이다. 명백히, 무슨 원칙이 적합한가는 그 구분이 이바지하고자 하는 궁극적 목적, 이를테면 세계의 상이한 구역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에 달려 있다. 이러한 세계의 상이한 지역의 특성은 그 성격이 너무 복잡하여서 개략적 으로도 지역구분을 위한 많은 상이한 근거가 있을 수 있고, 각각 의 근거는 상이한 지리적 목적에 다소 적절할 것이라는 것이다. 바우만이 언급한 바와 같이, 〈 일치성과 균일성은 시간, 공간, 그 리고 기능과 같은 변수에 의존하는 분류에서는 바람직스럽지도 않고 달성 할 수도 없는 목표이 다 〉 [106, 144 ; 또한 핀치 , 223 참 조]. 지역을 결정하기 위해 어떤 기준이 선택될 수 있는가에 관한 의문도 마찬가지로 어느 곳에서도 그 해답을 구해낼 수 없다고 헤트너는 말한다. 그 선택은 〈 기준의 중요성에 대한 지리학자의 주관적 판단에 따라 지리학자에 의해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결 과적으로 누구라도 옳거나 그릇된 지역구분이라고는 말할 수 없 으나, 합목적(合目的)적인 또는 비목적(非目的)적인 지역구분이라 고는 말할 수 있다. 모든 현상에 정당화되는 보편적으로 타당한 구분 방법은 없다. 누구라도 가능한 최대의 이점과 가능한 최소 의 단점을 지닌 구분방법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수밖에 없다〉 [161 , 316] . BS)
85) 헤트너가 1908 년에 처음 시작한 이런 관점 [300, 107] 은 언스데드 [309, 176] 를 포함한 많은 학자들에 의해 의미깊게 고려되었다. 그라프 가 설명한 반대의관점은 〈절 대적 전리의 가능성을 가정하는 이상주의 〉 의 철학적 개념에 기초해서 지구표면의 구분에는 〈오직 하나의 지리학 적 진리〉가 있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156, 114].
한 가지 완전히 일치하는 점은 우리 지리학자는 연구하고자 하 는 어떤 특정한 지역울 획정하기 위한 적합한 방법에 관심이 있 울 뿐만 아니라, 세계는 많은 점에서 하나의 단위이기 때문에, 세계를 지역들로 구분하거나 또는 지역을 세계 체계 속으로 맞추 는 방법에도 관심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두 가지 방 법 중에서 어느 것이 첫째 논점이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우리가 계통(일반)지리학의 모든 분야로부터 세계를 알 고 있는 것처럼 전체로서의 세계로부터 시작하여 권역 realms, 지 역 reg ion s, 지 구 dis t r i c ts, 그리 고 지 방 locali ties 으로 구분하여 야 하는가? 이것은 생물과학의 방법一생명체를 목(目), 과 (科), 그리고 종(種)으로 세분하는 것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헤 트너는 생물학에서의 방법은 실제적으로 그 반대여야 한다고 주 장한다. ―이를테면, 개별적 표본의 특칭을 연구해서 이를 종으 로, 그리고 종을 과로 등등과 같이 집단화하고 난 후 전체 분류 체계에서 결론을 판단하는 것이었다고 지적한다. 지리학에서 상 이한 지역 areas 의 상호간의 관계와 세계 전체에 대한 상이한 지 역의 관계는 생명의 나무에 대한 종의 관계만큼 단순한 패턴을 형성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지리학자들은 특정 지역들의 특성에 대한 철저한 조사로부터 시작하여 발견된 유사성과 상이성의 근 거 위에서만 지역 구분을 행하는 것이 오히려 더 필요하다는 것 이다. 훔볼트는 남미를 세분함으로써 랴뇨 Llanos 의 지리적 개념 에 이르게 된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등질성을 종합적으로 이해
함으로써 이르게 되었다 [16 1, 307]. 그러나 귀납적 방법만으로는 세계를 비교할 수 있는 지역으로 만족스럽게 구분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개별적인 지역의 연구 에서 어떻게든 관련되는 지역 구분의 일반적 방법과 같은 어떤 것이 있지 않으면 안된다〔홀, 290, 127 참조]. 〈 이론적인 고려는 발견된 지역을 비교 고찰하여 지역의 발전에 이바지한 기초를 파 악하지 않으면 안된다. 오직 이런 근거 위에서 이론은 그것의 실 증적 문제로 나아갈 수 있고 전체로서의 지구의 본질에 기초하여 지표면의 구분을 행할 수 있다 〉 . 두 방법 (역자 주 : 귀납적 방법과 연역적인 일반적 방법)은 항상 상호 보완하지 않으면 안된다 [16 1, 307 디. 이와 비슷하게, 어떤 수준에서 지역 구분을 결정하는 데 있어 우리는 대단위를 소단위로 구분함으로써 해야 하는가, 아니면 소 단위를 결합하여 대단위를 형성해야 하는가? 전자의 예는 위에 서 언급한 바 있는 마울의 경계지대 gird le of boundar i es 를 긋는 방법이다. 1915 년에 이미 마울은 발칸 Balkans 의 일부를 지역으 로 구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그 이후 그는 다른 예를 들어 그것을 설명하였다〔 157 ; 179]. 말할 필요도 없이, 이 방법은 엄격히 객관적이지 못하다. 왜냐하면 이 방법은 상이한 경계의 넓은―·가끔 매우 넓은—지대를 단일의 경계로 줄이는 주관적인 의사결정을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주된 요인과 부수적인 요인 간에 구별을 강요한다. 라우텐자흐가 지적한 바와 같이, 누구라도 선(線)의 기하학적 평 균을 단지 취할 수도 없다〔 263]. 독립적으로 연구한 그라뇌는 매 우 유사한 분류법을 사용했는데, 이 방법에서 그는 임의적이지만 고정된 진행법칙울 시도하였다〔 252]. 약간 다른 방식에서 파사르 게는 그 이전에 동일한 방향으로 연구하였다 : 그는 상이한 현상
의 두명 지도를 서로서로 겹쳐놓고서 이를 근거로 지역 구분을 하려고 노력하였다• 더욱 최근에 파사르게는 그 이전의 단순한 방법을 버리고, 개 별적 부분 경관 Landscha ft s t e i l( 지역의 일부분)의 〈 현장조사i ns p ec tion > 방법 을 사용하였다. 복잡한 부분 경 관을 경 관 Landschaft 의 실제 구성 요소 real buil d in g sto n e 또는 지 역 적 유기 체 의 세 포로 간주한 그는 지역을 형성하기 위해 이런 것들을 합하였다〔 258 참 조 ; 뷔 르거 , 11, 81]. 파사르게 는 그의 경 관지 리 학 Landschaft s- kunde 이 지리학에서 새로운 그 무엇을 나타낸다는 주장에 대한 타당성으로 이것을 들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개별적인 부분지역 regi on al-pa rt 이 어떻게 결정되는가에 대해 질문한다면, 그의 대 답은, 더 작은 단위에 적용될 수 있는 지도 비교라는 부분적으로 객관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 대신에 훨씬 주관적으로 보이는 〈현장조사〉 방법에 의해 행한 것을 제의한, 그가 이전에 지역을 결정한 방법과 다르지 않은 방법으로 결정된다고 말할 수밖에 없 다. 그러므로 우리는 위에서 언급한 질문에 대한 해답에 이르게 된 다 : 지역 구분의 수준에 관계없이 우리는 두 가지 방향 즉, 대단 위를 소단위로 구분하는 것과 소단위로부터 대단위로 쌓아올라가 는 것에서 지역구분을 하고 있다. 모든 경우에서 비록 두 가지 방법이 서로서로를 부분적으로 방해하지만, 부분적으로 우리는 두 가지 방법을 절충하지 않으면 안된다. 2 고안된 체계의 유형 세계의 지역구분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은 의심할 여지없이 지
리학 자체만큼 오래되었다. 사실, 지리학의 본질은 지표면 구분 의 근거를 필요로 한다. 비록 대부분의 초기 연구자들이 이미 정 치지도에 의해서 제공된 지역구분을 받아들이는 데 만족하였지 만, 세계를 기후지대로 구분하기 위한 고대 그리스 지리학자들의 노력은 다른 방향에서 초기의 시도를 보여주었다. 근대에 들어와 처음으로 지역구분에 중요한 노력을 한 것은 리터였다. 그의 노 력은 그러나 근대 과학이 부정하는 목적론적 철학에 기초하고 있 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리터가 모든 현상의 보편적 고려에 기초하여 지구공간 구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그것을 실제로 행 하기 위한 시도를 하였다는 것은 그의 큰 업적으로 남아 있다 〉 〔 헤트너, 161 , 306]. 리터 시대의 사고를 지배한 목적론적 개념에 서 벗어나고, 그리고 진전된 지리적 지식에 의해 도움을 받은 헤 트너는 리터가 하나의 요소보다는 여러 가지 요소의 결합을 활용 한다는 점에서 그에 동조하였으며, 더욱이 개별적인 소규모 구역 areas 의 특성으로부터 그의 방법을 일부 귀납적으로 발전시켰 다. 86)
86) 1897 년 『스파머의 지도책 Sp am er's A t las 』 을 위한 해트너의 교과서에 서 일부분이 처음으로 나타난 헤트너의 방법은 1905 년에는 준비과정에 있었고 [126, 674], 1908 년에 완전한 개요집으로 출판되었다〔 30 이 ; 완전 히 지역을 다루는 것은 이제 『 지지개요 Grundsug e der L tt nderkunde 』 의 두 권에 나타난다 [301].
1905 년 허버트슨의 획기적인 노력은 그 문제에 다른 방향을 제 시하였다 [30 기. 헤트너, 그리고 필립손을 포함한 다른 독일 학자 들뿐만 아니라 리터는 개별적 지역들울 실제 있는 그대로 더 큰 권역 realms 과 대륙으로 함께 결합하였는데 반해, 허버트슨은 지 역을 어떤 유형의 표본으로 생각하고 따로따로 분리된 구역을 동 일 유형으로 광범위하게 결합하였다. 그러므로 그의 방법은 세계
룰 주요한 지역으로 구분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공간에서의 입 지와 결합에 관계없는 지역의 분류였으며, 이들 지역의 각각은 인접한 일구분( 一區 分) 속으로 다시 구분돼 함께 하나의 결합된 전체를 형성한다. 한 방법은 내적인 특성에 의한 분류이고, 다른 한 방법은 실제적인 지역적 관련성의 의형에 의한 분류이다. (영 국지리학회의 한 위원회의 제안에 따르면 醫 10 , 254 ]) 전자의 경우 에 지 역은 일반적 ge neric , 후자의 경 우에 는 특수적 spe ci fic 지 역 으로 불린다 . 특정한 대륙의 지역지리학을 취급하는 대부분의 연 구―세계를 다루는 많은 연구를 포함해서 — 는 특수지역으로의 구분을 사용하고 있는데 반해, 세계를 지역으로 지도화하는 최근 연구의 대부분은 일반적 또는 바교적인 방법을 따르고 있다. 지리학은 두 가지 방법 모두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일반 적 방법은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들의 고유한 유사성을 밝혀준 다. 그러나 한 지역의 입지는 다른 고유한 특성에 현저한 영향을 주는 중요하고 고유한 특성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이 유사성은 본질적으로 완전하지 않다[펭크, 159, 640 참조]. 비록 우리가 캘 리포니아 남부와 칠레 중부와 같은 지역에서 지중해 지역 Medit er ranean Reg ion 그 자체 의 지 형 과 유사한 지 형 으로 결 합돼 있는 〈지중해성〉의 기후, 식생, 그리고 농작물을 발견한다 하더 라도 크렙스가 관찰한 바와 같이 이들 지역은 엄밀한 의미에서 〈지중해성〉이 아니고 또한 그럴 수도 없다 [234, 9 산. 반면, 만약 우리가 이러한 지역들을 특수지역의 분류체계 안에서 단순히 그 들의 인접지역과 결합하여 버린다면, 우리는 비교적(일반적) 방 법이 가지고 있는 이점을 잃어버리게 된다 .87) 87) 우리가 여기서 지역지리학의 비교방법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에 대하 여 〈계통적 지역지리학 〉 이라는 용어가 제안되었다. 비록 이것이 간결하 고 어느 면에서는 그런 연구의 성격을 표현해 주고 있지만, 오해를 불
두 방법간의 중요한 차이점이 다소 막연한 용어 사용으로 인해 모호해지기도 한다. 우리가 지역의 실제적 actu a l 체계라고 부르 는 특수지역의 체계에서는 하부지역 sub-re gi ons 들이 합쳐져 단일 지역을 형성하는데 반해, 비교방법에서는 합쳐진 하부지역들이 일반적으로 단일지역을 형성하지 못한다. 우리가 잉글랜드 동부, 프랑스 남서부 및 북부, 그리고 북해 및 서발틱 저지대 west -Bal ti c 를 합쳐서 단일지역이라고 말하거나[언스데드, 309, 179] ' 또는 그 지리적 괴물덩이를 〈 앵글로-프레미시 분지 the Ang lo -F lemi sh Bas i n 〉 라고 말하는 것은 용어를 잘못 사용하는 것이다. 어느 의미에서 사람들은 잉글랜드 동부와 동시에 체르부르크 Cherbour g에서 엘베강t he Elbe 에 이르기까지의 대안(對岸)의 저 지대를 포함해서 한 지역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이것은 단순 한 〈 중온대 저 지 대 Mi d- Temp e rate Lowlands> 지 역 이 아니 라, 오 히려 바다가 주요한 부분을 형성하는 저지대와 협소한 바다로 이 루어진 하나의 지역인 것이다. 세계를 〈 자연지역 natu r al re gi ons 〉 으로 구분하려는 허버트슨의 시도가 비록 여러 해 동안 호응을 받지 못했지만, 마침내 그의 아이디어는 영국에서 그의 제자와 여러 추종자들뿐만 아니라 독 일에서 그라트만과 파사르게 등에 의해 이어졌다(비록 파사르게가 처음으로 지역을 구분하였던 때에는 그 이전의 방법들을 무시하는 것 으로 보여졌지만 [236, 336 f.] ) . 〔보설] 1914 년에 웨르그는 북미의 〈자연지역〉에 대한 6 장의 지도와 대 러일으키는 것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 〈계통〉과 〈지역〉지리학 간의 대 비는 미국적 사고에서 비교적 잘 확립돼 있어서 두 단어를 포함한 용어 에 의해 쉽게 혼돈된다 ; 더욱이, 〈계통지리학〉과 〈계통적 지역지리학〉 간의 구별은 공통적으로 사용 유지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륙을 15 개 지역으로 세분한 것을 발표한 바 있는데, 각각은 지형, 기 후 또는 식생 중의 어느 한 자연적 요소에 기초하였다 [465]. 그 연구는 허 버트슨, 헤트너, 그리고 파사르게의 연구 이외에도 갈로 OI Gallois 에 의 한 비달 드 라 블라쉬 학파와 같이 유럽의 문헌을 철저하게 분석한 기초 위에서 이루어졌다 [458]. 그 당시에 미국의 지리학자가 〈 지역조사의 논 리적 단위 〉를 제공해 줄 수 있는 미국의 〈 자연지역 〉 의 지도작성을 〈 다른 고차원의 파제 〉 로 연기하기로 결정하였다는 것을 언급하는 것은 역사적 으로 홍미롭다 [466]. 대신에, 미국의 지리학자들은 미국을 지형적 단위 로 구분하는 데 노력을 집중하기로 결정하였는데 그 연구는 마침내 고 (故) 페너만 교수에 의해 철저히 행해졌다. 관심 있는 사람은 헤 트너 [106, 294-306] 에 게 선 오래 된 방법 의 논 의를, 홀 [290] 과 바우만 [106, 154-63] 및 허버트슨, 스탬프, 파사 르게, 언스데드, 반 발켄버그 Van Valkenburg 등의 세계 지도를 포함하고 있는 지리학회에 제출된 위원회 보고서 [31 이에선 최근 의 체계에 대한 논의를 찾아볼 수 있다. 대부분의 초기의 방법은 순수한 기술(記述)이며 쉽게 확인될 수 있는 특성에 기인하고 있다는 이유로 헤트너에 의해 〈 인위적 〉 이라고 불려졌다. 초기 단계에 있는 모든 과학에서 공통적인 그 런 구분 방법은 과학의 발달이란 측면에서 그 나름의 효용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그런 구분방법은 현상의 인과적 관계를 설 명해 주지 못하기 때문에 관계된 사물t h i n g s 의 실제적 본성을 다루지 못한다고 헤트너는 생각한다. 〈 인위적 분류는 사물의 본 성의 완전한 이해보다는 사물의 명백한 구분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것 이 특색 이 다. >[1 6 1 , 294] 구역의 가장 명백한 경계 구분은 정치적 구분에 의한 것이다. 지리학에서 정치적 구분과 같은 방법의 단점은 논의가 필요 없을
만큼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 다른 한편으로, 지리학자가 지역연 구는 정치적 구분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 있다고 주장할 때 그 반 대의 의전도 나타날 수 있다. 정치적 경계가 현재의 문화경관의 발달에 선행(先行)한 지역에서는 문화경관이 그들의 내의적인 관 련에서 명백히 구분되어지고, 그리고 많은 점에서 문화경관은 정 치적 국경선의 어느 한 쪽에서 상호간에 매우 대조적이다. 그런 상황을 필자는 「북부 실레지아에서의 지리적 및 정치적 경계」라 는 글에 기술하고 있다 [355]. 다른 한편으로, 북미의 봄밀 지역 s p r i n g -whea t은 성격상 주된 차이가 없이 과거의 정치적 경계에 의해 두드러지게 분리되는 한 본보기를 나타낸다 [367]. 더욱이 국가가 그 전체지역의 상이한 부분을 경제적 • 사회적 • 정치적 단위로 조직화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은 국가지역 sta t e - areas 에 대 해 연구하려 는 지 리 학도를 정 당화시 켜 준다. 그 러나 정치적 구분이 지리학에서 주요한 세계구분(물론 정치지리학 자체에서는 제의함)을 위해 적절한 근거를 제공한다는 견해를 지 지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특히, 일반지리학자는 미국에서는 소 위 주(州)로 나타나는 것과 같은 정치적 하부지역의 구분에는 거 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인종 또는 민족에 근거한 세계구분의 필요성은 거 의 없다. 의심할 여지없이 인종과 민족은 지리적 요인(즉, 지역 의 차이를 낳는 요인)이므로 중요하다. 따라서 이에 근거한 세계 지도는 지리학자에게 가치가 있다. 그러나 그러한 요인이 세계의 지역구분을 위한 기본적 기준이 될 만큼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 는 사람은 거의 없다며트너, 161, 296 f.]. 남부 및 서북부 유럽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해양에 의해 육지 각 부분의 분화 정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현저히 분리돼 있는 정 도가 지리학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적 용도에서도 받아들여져 지역
구분의 명백한 근거를 제공하였다. 이탈리아는 그것이 국가가 되 기 수세 기 전에 〈 하나의 지 리 적 표현 a geo g ra p h ic a l exp re ssio n > 이었다. 실제로 그 지리적 단위는 정당화된 그 자체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만약에 모든 세계가 섬과 반도로 분명히 구분 되어 있다면, 이 구분은 여러 가지 목적에 적합할 것이다. 그러 나 해양이란 한정된 지역에서만 경계의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에는 부적절하며 따라서 분리요인으로서는 하천도 포함하게 된다. 비록 조금은 불합리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이 생 각은 정치분야에서 커다란 결과를 초래해 〈라인강이 프랑스의 자 연적 경계이다〉라는 명제는 적어도 1919 년의 평화회의 the Peace Confe re nce 때 까지 옹호되 었다. 다른 한편으로, 다른 지 리 학자들은 하천의 통합효과를 강조하 여서 하천의 유역분지에 근거하여 육지롤 구분하였다. 많은 경우 에 쟁 탈하천 cap tur ed str e ams 의 하곡 valley s 이 자신의 유역 분지 보다 다른 유역분지에 더 밀접히 관련돼 있다는 것이 밝혀졌을 때, 분수계 대신에 산맥을 이용하는 지역구분이 시도되었다. 그 러나 이것은 산지가 모든 육지에 대해 연속적이고 분명한 분수계 를 형성한디는 것을 가정한 것이다. 그렇지만 〈산지가 우리의 지 도에 서 나타나지 않으면〉, 산능선 mounta in crests 은 인위 적 지 역 구분의 가장 중요한 필요조건인 간편성과 보편적 적용 가능성을 충족시 킬 수 없게 된다〔 16 1, 297 f.]. 3 〈자연지역〉의 체계 독자는 우리들이 인위적이며 분명히 고지식해 보이는, 시대에 뒤떨어전 구분방식에 왜 집착하고 있는지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간단하나마 과거방식에 대한 고찰은 우리들이 현 재 사용하고 있는 방식이 미래의 지리학자들에게도 고려될 수 있 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들은 어느 정도 이전처럼 우리 자신을 기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자기 기만에 대한 일반적인 형태는 정확한 의미를 갖고 있는 용어를 막연히 사용하는 데 있다. 비록 저자가 처음에 어떤 용어 를 애매하게 사용한 것을 알고 있었다 하더라도, 결국에는 그 학 술용어 자체가 그의 독자와 그 자신까지도 그가 만들어낸 것이면 무엇이든 그대로 믿게 할 것이다. 만약, 일례로 하천유역을 육지 의 자연적 구획이라고 한 것이 초기의 작가들이 그들 자신을 기 만해 온 결과라고 우리들이 믿는다면,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 는 〈 자연지역 natu r al re gi ons 〉 이라는 용어는 확실한 근거로부터 사용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불행하게도, 〈 자연지역〉이란 말에는 몇가지 다른 뜻이 있는데 그 중 어느 것이나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은 프랑스어나 독일어, 또는 아마도 인도-유럽어에 있어서도 대체로 마찬가지이다. 매우 넓은 뜻으로 〈자연 na t ure 〉이란 분명히 인간 과 그 모든 제작물까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의미로 이는 우주 혹은 우주의 현실성—이는 우주에 대한 우리들의 사고와 구별되는 것이지만―·이라는 말과 거의 동의어로 간주된다. 이리 하여 칸트, 훔볼트, 혹은 그 이의의 작가들은 〈자연〉을 관찰자 마음의 바깥쪽에 존재하는 객관적 세계라는 의미로 사용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일련의지리학을 연구하는 사람 중에는 〈자연지 역〉이라는 용어를 〈임의로 부과된 것이 아니라 본래에 있는 것〉 이라는 의미로 사용한다 [310, 253]. 허버트슨이 이 용어롤 처음 사용했을 때의 의도도 여기에 있었던 것으로〔 307], 그가 그 후의 출판물에서 〈자연〉이란 말을 빼고 단지 세계의 〈대지역 majo r
re gi ons 〉 이라고 단순히 표현했던 것은 아마도 의미있는 일일 것 이다 [ 308]. 적어도 지리학자들에 의해 사용되는 〈 지역 re gi on 〉 이 라는 단어 자체는 〈 구역 area 〉 이라는 말과는 달리 〈 본래의 특성 〉 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만약 임의로 부과된 지역구분과 반대로 〈 본래의 지역특성 〉 의 개념을 강조하기 위하여 〈 자연 〉 이라 는 말이 첨가된다면, 이 첨가는 중복될 뿐만 아니라(사람은 〈 진 정한 자연지역 Truly Natu ral Re gi ons 〉 의 출현을 기대한다. ) 다소 과장된 표현일 것이다. 자연, 죽 실제의 세계에는 명료한 지표구 분이 있으며, 문제는 단지 그것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데 있다. 우리가 보아 왔듯이 그러한 구분은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세계를 구분하기 위한 그 어떤 시도도 주관적인 판단에 의한다. 그것은 단순히 개개요소의 한계를 결정할 때뿐만 아니라, 몇개의 요소 중 어느 것이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결 정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지역의 〈 본래의 특성 〉 이란 완 전한 의미에 있어서 상호 연결되어 있지 않는, 다수의 비교할 수 없는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인간적 요소에 대한 독립의 정도 는 물론이고 기온, 강우, 기복, 지표경사, 토양의 ·물리적 조직, 지하광물, 관계위치 등은 각각 크게 독립되어 있다. 상당수의 지 리학자가 관찰하고 있듯이 이들의 요소는 장소에 따라 변하며, 더욱이 그 변화가 매우 독립되어 있는 세계에 있어 동시에 모든 요소를 기초로 하여 구획을 설정한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어떠한 변화가 가장 중요한가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된 다. 어떤 저울을 사용하면 우리는 이것을 결정할 수 있을까 ? 예 를 들면, 산과 건조라고 하는 두 요소가 있을 때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 그 결정은 주관적일 수밖에 없으며, 그렇게 해서 만 들어진 지역은 이러한 의미로 볼 때 임의적으로 현실에 부과된 것에 불과하다.
〈 자연지역 natu r al re gi ons 〉 이라는 말을 사용해온 필자들은, 간 혹 이 말이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생각없이 〈 기후지 역 clim ati c reg ion s>, 〈 농업 지 역 ag r ic u ltu r al regi on s> 등의 경 우와 같은 단일요소에 의한 구분과 대조적으로, 지역구분의 기초가 인 간을 포함한 자연 전체 속에 도출되어야 한다는 의미에서만 사용 하는 경우가 있다(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용법 역시 과장된 것인데, 왜냐하면 이 구분은 거의 실제로 기후라고 하는 단 하나의 요인에 근 거한 것이기 때문이다). 얼핏 생각하면 〈 자연지역 〉 이라는 것은 〈 자연에 기초를 둔 지역 〉 을 생략한 말이라고 할지 모르나, 〈자연 적 〉 이라고 하는 말에 내포된 의미를 생각할 때 이 짧은 문구가 긴 문구보다 훨씬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다. 그것은 마치 〈현실 상태 real condit ion s 에 기초를 둔 지 역〉을 〈 현실지 역 real regi on s> 이라고 줄여 말하는 것과 같다. 상태 cond iti ons 라고 하는 것은 현실 reali ty 이지만 지역 reg ion s 이라고 하는 것은 지적 int e l lectu a l 개념이다. 이러한 어려움은—허버트슨이 후에 그의 출판물에서 밝혔듯이 —어떤 수식어를 첨가하지 않고 〈지역〉이라는 말을 사용함으로 써, 또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리적 지역 geo g rap h ic re gi ons 〉이 라는 말을 사용함으로써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때때로 〈 지리적 g eo gr a p h ic〉이라는 말이 인간을 배제한 자연의 의미로 사 용되어 온 것은 사실이지만, 지리학이 안간적인 면을 포함한 과 학이라고 하는 점에서 볼 때 이러한 오해가 있어서는 안된다[디 킨슨은 영국의 지리학자가 이러한 용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 반대 하고 있다, 101, 258, 268]. 〈지리 g eogr a p h y〉의 형용사는 〈지리〉 라고 하는 일체의 것을 포함한다〔제임스 P. E. Jam es, 286, 80]. 헤 트너 의 〈지 표 의 자 연 적 분 할 natl irlich e Ein t e i l un g der Er- dober fl ache 〉에서는 [300], 〈자연을 기초로 한 지역〉과 〈자연지역〉
과의 구별이 엄밀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들의 적용은 무엇에 근 거를 두고 구별하든 상당한 주관적 결정에 의해 판단하기 때문에 [107], 그 결과 만들어진 지역은 그 어떤 의미에 있어서도 〈 자연 적 〉 이라고는 할 수 없다. 한편, 그의 논제가-독일어의 올바른 번역이든 아니든 간에—만약 〈 지구표면의 자연적 구분 〉 으로 번 역된다면 이는 정확한 표현이 아니다. 이를 토론함에 있어 헤트 너는 그의 구분방식을 그가 인위적 kti ns tl ich 이라고 칭한 방식들 과 대비하고 있으며, 따라서 그의 방식은 현실적으로 〈 자연적 na tti r li ch 〉 이다. 다시 말해서 그는 현실 더 나아가 현실 전체 Natu r 위에서 논리적 기초를 추구하고 있다. 앞절에서 논한 해석은 모두 관찰자의 마음 밖에 나타난 모든 현상, 죽 객관적 현실성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의 현상을 포함한 넓은 의미의 〈 자연적 〉 이라는 말에서 나온 것이다. 이 용법은 다 른 사고 분야뿐 아니라 지리적 문헌에서도 잘 발전된다 . 훔볼트 도 그보다 이전 사람과 같이 이 말을 동일하게 이해하였다 .88) 그 러나, 19 세기 동안 일반적으로 과학자들은 비인문적인 현상의 연 구를 〈자연과학〉으로 구별하였고, 다른 사고 분야와 같이 지리학 에 있어서도 〈자연〉을 인간으로부터 독립한 현실 부분과 〈 인간 적〉인 현실 부분과의 대비를 나타내는 단어로 사용하였다. 〈 인간 88) 그라뇌는 이 〈자연 〉 의 의미를 철학자 리커트 R ic ker t로부터 영향을 받아 다르게 해석하고 있다. 리커트에 의하면 〈 자연이란 물질적 존재 를 말한다 die Natu r ist
과 자연 Man and N at ure 〉 을 대 조시 키 는 것 이 〈 최 상의 오만 sup re me arro g ance 〉 이 라고 하는 제 임 스 P. E. Jam es 의 의 견에 찬 성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나 [286, 79], 자연 속에서 인간만이 그와 같은 대비를 할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은 그것을 표현하는 용 어에 충분한 타당성을 갖게 한다. 만약 단순히 양자의 간밀한 관 계를 지적으로 서술하기 위한 것이라면, 〈 인간을 적절히 연구 〉 하 는 과학과 철학의 모든 분야는 인간의 우주에 속하는 부분과 그 렇지 않은 부분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 사설 제임스도 이것의 필요성을 인정해 〈인간과 지구와의 관계 롤 고찰하는데 〉 〈 자연적 기초 〉 라고 하는 말을 사용할 것을 권하 고 있다 [80] —마치 인간은 지구의 것이 아닌 것처럼. 자연적 기 초라고 하는 말에는 몇가지 장점이 있지만 한편에는 분명한 한계 점도 있다―특히 이것은 형용사형이 되면 완전히 다론 말로 바 뀐다• 〈 자연적 〉 이라고 하는 말은 비논리적이고 혼동되기 쉽지만, 비인문적 요소를 인문적 요소와 구별하려는 과학자들은 습관적으 로 〈 자연적 〉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 말 은 계속 쓰일 것이다. 지금 논하고 있는 점은 대개의 과학에 있어서 그다지 중요하지 않으나, 지리학의 경우 다론 〈자연과학〉 혹은 인문, 〈사회과학〉 과 공유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는 더욱 중요하다. 확실히 대다 수의 현대 지리학자들은 지리학을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사이의 연결〉이라는 식으로 설명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은 슐뤼터와 같이 과학을 두 개의 큰 그룹으로 나누는 재래적인 분류 등에 개 의치 않고, 지리학이 모든 개별과학과 관련성을 갖고 있다고 하 는 사실을 강조할 것이다. 동일한 논리로 〈인문지리학 human g eo gr ap h y〉은 〈자연지리학p h y s ic al g eo gr a p h y〉(이 경우는 무생물적 인 지리적 사상의 연구를 의미한다)과 대바를 이루는· 〈생물지리학
bio l og ica l g eo g ra p hy 〉 의 일부분에 불과하며 , 생 물지 리 학과 자연 지리학은 계통(일반) s y s t ema ti c( g eneral) 지리학의 두 부분울 형성 하고 있다고 말하는 학자도 있다. 아것은 논리적일지는 모르나 비현실적이다. 리히트호펜이 말했듯이 인간은 그 비인간적인 요 소와의 관계에 있어서 다른 모든 생물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반응한다. 인간의 반응은—그 생존의 최저의 단계에 있어서도 ―의복 • 가옥 • 도구 동의 항목을 포함한 〈 문화적 〉 반응이다 [73, 56 f]. 더욱이, 지리학은—다른 모든 생물학적 존재와 확연히 구별되는 것으로―인간에 의해, 인간을 위해 발전된 과학이기 때문에 인간 세계와 비인간 세계와의 관계는 지리학에 있어서 최 대의 관심사이다. 이런 의미에서, 예를 들면 이리 wol f의 지리학 과 인간의 지리학과의 거리는 지형 land fo rms 의 지리학과 인간의 지리학과의 거리처럼 멀리 떨어져 있다. 따라서, 우주속에서 문 화적, 죽 인간적 사물이란 우리가 〈 자연적 〉 이라고 하는, 아니 그 렇게 칭하길 원하는 것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하는 일반 개 념을 우리들은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포겔, 244, 192 참조〕. 이 〈자연적〉이라는 제한된 전문적인 면에 있어서 〈 자연지역 〉 이 라는 용어는 아마도 비인간적 요소의 견지에서 고찰되는 지역을 의미하는 것일 것이다. 인간적 요소를 배제한 지구표면이라고 하 는 개념은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지적 개념이며(제 7 장 6 절), 따라서 〈자연지역〉의 그 어떤 계통도 순전히 이론적인 것에 불과 하다. 더욱이, 우리는 이론적으로나마 세계라고 하는 것은 자연 지역의 단순 계통화로부터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알았 다. 가령, 인간이라는 복잡한 요소를 제의한다고 해도 자연적 요 소의 복합적인 결합은―자연적 요소의 대부분은 본질적으로 서 로 독립하고 있다—임의적인 결정에 의한 경우를 제의하고는 어 떠한 단일 지역구분도 인정하지 않는다.
〈 자연지역 〉 을 가장 폭넓게 사용할 경우, 우리들이 집착하고 있 는 한정된 의미에 있어서의 〈 자연지역 〉 이라는 말은 단순히 세계 가 자연적, 비인간적 요소에 근거해 구분되고 있다는 것을 나타 내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 지금까지 기술한 것으로부터 생긴 반 대의견과 아울러 이와 같이 잘못된 사용법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인간과 구별되는 자연은 모든 자연적 사상뿐만 아니라, 큰 중요성을 갖는 두세 가지의 자연적 사상에 대해서조차 의미있고 적절한 지역구분의 기초를 제공해 주지 않는다. 예를 들면, 우리 들에게는 뉴저지 주이든 알래스카 주이든 모기에 있어 의미있는 자연적 요소는 미국 삼나무에 있어 의미있는 요소보다 자연에 대 한 중요성이 적다고 단정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다시 말해서, 모기에 관한 〈 자연지역 〉 의 지도, 죽 〈 단지 자연요소에 기초한 지 역 〉 의 지도는 미국 삼나무에 관해 만들어전 지도와 전혀 다르겠 으나 , 이러한 구분은 표면에 나타나지 않은 관심사에 관해 이루 어져야만 한다. 말할 것도 없이, 지리학자들에 의한 그러한 모든 구분은 인간의 관점에서 一죽, 인간과 관련있는 자연이라는 관점 에서―행해지고 있다. 만약 우리가 올바르게 생각하고 있다면, 적어도 허버트슨이 인정하고 있는 것과 같이 우리들은 이들의 구 분을 〈 인간에게 의미있는 자연 조건을 기초로 한 지역〉이라고 말 하지 않으면 안된다〔 310 ; 308]. 독자는 명확한 결론으로 우리들을 인도하기 위해 처음부터 많 은 단어들이 사용되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그다지 분명한 결론울 도출해 내지 못한 것 역시 많은 연구에 의한 것이었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우리들이 자연적 요소를 그들 자신의 권리 에 대해서 _누군가가 시사한 것처럼 〈그들의 본래의 특성에 대 해서 〉— 고찰하는 대신에, 자연적 요소인 인간이 갖고 있는 의미 를 항상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지역방식의 분리를 고찰해 볼
때 이 결론의 중요성은 나타난다 . 그 결과, 요소들의 어떤 면에 나 영향을 주며 시간과 장소에 따라서 현저하게 변동하는 인자가 도입된다. 북미의 지역구분은 가령 상당한 부분이 자연적 인자에 한정되어 있다 하더라도 콜럼버스 이전의 시기와 정착시대와는 다르며 그 이후에도 천천히 계속 변화하고 있다[브릭, 297, 107 참조]. 마찬가지로 어떤 한 시기를 기준으로 볼 때, 미국의 서로 상이한 자연적 요소들간의 상대적 중요성은 중국의 지역구분에 있어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만약 우연히 중국에 살았던 미국인에게 영향을 끼쳤을지 모르는 중국의 자연 환경의 지역구분을 그 미국인이 원한다면 이는 별도의 이야기이 지만. 그렇다면, 우리가 인간적 관점으로부터 독립되어 그 중에 포함 된 자연적 요소의 전복합을 고려하여 세계를 합리적인 지역으로 나눌 수는 없을까? 그러한 〈 세계의 자연지역 구분 〉 이 만일 이론 적으로나마 구성될 수 있다면, 이는 우리의 문화지역 발달에 대 한 연구에 있어 인간으로부터 독립된 틀을 제공할 것이다. 이러 한 틀은 지역지리학에 대해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그런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는 모든 이론적 논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그것이 제공될 것으로 생각하는 전지한 제의에 대해 고 찰해야 한다. 여러 학자들이 파사르게 및 그밖의 사람들이 자세하게 기술하 고 있는 〈자연경관 na t ural landscap e 〉의 개념을 이해했을 때 여기 에 완전히 심취한 것은 아마도 우리들 질문에 대한 답이 이 개념 속에 발견되리라고 하는 느낌 때문이었을 것이다. 〈 자연경관 〉 에 대한 고찰로부터 우리들은 자연 그 자체에서 지구표면의 지역구 분에 대한 기초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파사르게는 그의 최근 의 기술에서 〈암석 • 식물피복 • 물 등과 같은 지표형태의 각각의
공간인 로이메 Ra li me( 그 각각은 특정의 범주에 있어서 정도에 다소 의 차이는 있지만 균질적이다)란 법칙에 따라 조합된 일정의 경관 성격을 갖는 지역이다 〉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는 그것을 〈 경관 공간 landscap e s p aces 〉 이라 부르고 있다 [268, 6]. 우리들이 실제로 관찰할 수 있는 경관은 대개 지표의 기복과 식물피복으로 구성되는 토지의 일부분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 들 두 가지의 주된 독립요소를 얼만큼 조화시킬 수 있을까? 어 느 정도의 기복 차이가 식물피복의 차이보다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경관 자체가 객관적인 답을 제공해 주지는 않는다. 우 리들은 우리들의 감각이라고 하는 주관을 기초로 하여 —혹은 경 관과 예를 들면 인간생활과 같은 다른 무엇과의 관계에 입각하여 —그것을 결정할 수 있을 뿐이다. 파사르게는 그렇게 결정한 근거에 대해 설명하고 있지 않지만, 질문에 대해서는 식물피복을 중요시 한다고 답하고 있다. 그것이 그의 세계의 대부분을 결정하고 있고, 지형은 단지 소구분의 경 우에만 고찰되고 있음에 불과하다 [268, 92]. 확실히 이는 전적으 로 임의적 중요성의 척도이다. 험한 산지사면과 그것에 인접해 있는 넓은 평야와의 차이가 어째서 평야 위의 삼림과 초지와의 차이보다 덜 중요한 것일까? 실제로 파사르게는 그의 세계 경관 대의 지도상에 이러한 소구분을 행하기 위한 만큼의 공간을 갖고 있지 못했다. 예를 들어 로키 Rocky 산지는 간단하게 〈건조경관 dry landscap e s> 속에 포함되어 있다. 이 방식에 대한 두번째 반대는 그 본질적인 비현실성에 기인한 다. 그것은 실제에 있어서 우리들이 보는 것 같은 현실의 경관을 기초로 한 것이 아니고, 자연경관이라고 하는 현재의 인간이 과 거에 본 일이 없는 가설적 경관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것은 파 사르게의 서술에 있어 명료하다고만은 할 수 없다. 죽 〈문화경관
cultu ral landsca p es 〉 이 거의 발달하지 못한 장소에서 사람은 막연 하게 〈 자연경관 〉 이라고 불리는 현재의 경관을 분명히 보고 있지 만, 한편 다른 장소에서는 인간에 의해 변형되지 않는 추측적 원 시 경 관 pri m eval landscap e 울 보고 있는 것 이 다. 우리들의 머리가 혼미한 상태가 아니라면 우리들은 세계경관의 어느 단계를 보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이를 공간으로 구분할 수 있을까를 분명히 이해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론적으로는 세 가지 의 명료한 가능성이 있으며, 이들을 결합하기 위해서는 그 방식 이 갖고 있는 어떤 유효성을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제임스가 인정하고 있듯이 현재의 문화경관만이 실제로 존재하는 유일한 경관이다. 현재의 자연경관은 실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제까 지 존재하지도 않았던 이론상의 개념이다. 과거 존재했던 자연경 관 죽, 인간이 무대에 등장하기 이전에 존재했던 원시적 경관은 존재하지 않으며, 이는 인간이 등장하지 않았더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 두 가지 중에 첫번째 경관은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등의 고도로 문화적인 부분의 자연경관을 연구하려 하는 어떠한 시도에서 배제되어야 한다. 두번째 경관은 순수하게 이론적인 것 이기 때문에 관찰에 대한 근거를 제공할 수 없다. 게다가 대개의 학자는 원시적 경관, 원래의 경관의 재편성을 믿고 있지만 일반 적으로 그것이 오늘날의 이론적 자연경관과 다르다는 인식은 없 다. 역사시대의 인간에 의해 불과 세계의 몇개 지역에서만 볼 수 있었던 원래의 자연경관이 관찰의 토대로서 어떠한 가치를 갖고 있는 것일까? 특히, 우리들이 대체로 지역구분의 기준을 제공하 는 식생이라는 주요한 경관요소를 포함한 오리지널 자연장관을 현재의 경관 중에서 관찰할 수 있을까 ? 유럽 및 동부 혹은 남부 아시아와 갇이 수십 세기에 걸쳐 완전히 나무가 잘려 경작되고
있는 지역에서는 이것이 불가능하다. 이같은 일이 신세계의 농업 지역에 있어서도 적용된다고 생각해도 좋으나, 적어도 파사르게 학파의 한 사람은 다른 견해를 갖고 있는 것 같다. 바이벨의 바 판에 대한 답에서 아렌스 Ahrens 는 다음과 같이 항의하고 있다. 〈 나는 그가 전심으로 현재와 100 년 전(아니 400 년 이전이라고 해 도 좋 지만)의 유럽 이의 대륙의 경관을 본질적으로 다르게 생각 한다고는 믿지 않는다 〉 [250, 답장, 166]. 그것에 대한 재답장에서 바이벨은 북미 동부의 경관의 혁명적 변화는 생략하고, 백인의 거주가 팜파 Pam p as 의 식생에 미친 큰 변화에 관한 슈미더 Schm i eder 의 논증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 그러나 이러한 모든 경작된 토지 속에도 본래의 식생 표본을 우리들에게 제공해 주고 있다고 생각되는 듯한, 사용되지 않고 남아 있는 땅이 곳곳에 있다. 이를 기초로 해서 우리들은 전지역 울 덮고 있었던 본래의 식생을 추론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라트 만 혹은 그밖의 북부 유럽의 연구로부터 우리들은 이 방법에 신 뢰성이 없음을 알고 있다. 선사시대의 북부 유럽은 전부가 삼림 은 아니었다. 더욱이 우리들은 인간 거주지역에 있어서 야생식물 이 살고 있는 토지가 정확하게 원시적 경관의 성격을 나타내고 있다고 추정할 수 없다. 펭크가 미국 북동부의 버려진 농장에 대 하여 〈 새로운 원초적 경관이 과거 농장이었던 장소에 나타나고 있다 〉 [1 1, 47 에 인용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지만, 이때 그는 원 경 관 Urlandschaft 이 라고 하는 말울 보통과는 어느 정 도 다른 의 미로 사용하고 있음이 틀림없다. 토양 유기질 함유량의 차이, 우 곡의 차이, 삼림 그 자체의 성격의 차이도 결코 무의미한 것은 아니다. 이들의 사실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계의 부분에 대하여 그대 로 적용된다고 하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우리들이 그다지 잘
알고 있지 못한,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에 대하여 이 사실이 잘 적용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일까? 원래의 식생의 변화와 식생을 지탱시키고 있는 토양의 변화는 높은 농업 단계의 민족에만 한정되어 있는 문제는 아니다. 폴츠가 우리들에 게 수마트라의 말레이족이 개간지를 포기한 지 30 년이 지난 후 〈 이 사실을 모른 채 울창한 숲울 통과하는 사람은 누구도 그 장 소가 개간지였다는 사실을 거의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 〉 라고 말 했을 때, 그는 미약하나마 어떤 변화가 긴 세월 동안에 계속 진 행해 온 시리즈 속에서 이 한 가지 순환의 결과로 남겨질 것을 무언중에 인정하고 있다 [262, 10 니. 우리들은 중앙아프리카 저지 에 살고 있는 주민의 수세기에 걸친 이동적 괭이농경으로 말미암 아 뚜렷이 변형되지 않은 식생과 토양은 1 평방 마일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라우텐자흐의 말에 의하면 열 대 사바나가 일반적으로 〈 자연적 〉 이라는 것조차 확신할 수 없다 [278, 20]. 따라서, 우리들은 그것이 현재의 이론적 자연경관이든 인간이 등장하기 전의 실제경관이든, 오늘날의 지리학자가 세계의 매우 예 의 적 인 곳을 제 의 하고는 〈 자연경 관 natu ral landsca p e 〉 을 찾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우리들의 눈에 비치는 경관을 판단함에 있어 서 결코 본 일이 없는 경관을 기초로 한 방식에서는 어떠한 유용 성도 아마 놓쳐버리고 말 것이다. 혹은 원래의 자연경관을 우리 들의 마음속에 재구성함으로써 우리들은 유용성을 성취할 수 있 울까? 만약 우리들이 원래의 자연식생에 대하여 확실한 지식을 갖고 있다면, 우리들은 그것을 현재의 피복으로 대신할 수는 없 는 것일까? 이는 우리들이 신뢰할 만한 지식을 갖고 있을 경우 에만 가능한 일이다. 말할 필요도 없지만, 우리들의 문헌 중에는 세계의 자연식생의
지도가 몇몇 포함되어 있다. 우리들은 어떤 것을 우리들의 기본 적인 목적을 위해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좋을까? 불행하게도 파사르게 학파, 그 중에 특히 파사르게 자신을 포함한 파사르게 학파는 매우 어려운 이 문제에 대해 그다지 주의하지 않았다. 제 임스가 파사르게의 방식을 사용하면서 그의 지도를 무시한 것은 현명한 방법이었다 [30 타. 그 이유는 제임스P. E. J ames 가 그 분 류의 적합성에 대해 의문을 느꼈을 뿐만 아니라, 의의라고 생각 될 정도로 자연식생에 대하여 알려진 사실을 무시하고 있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89) 그러나 제임스 자신은 자기 지도에 너무 많 은 신뢰를 해서는 곤란하다고 하였다. 그는 우리들이 이 나라의 프레리와 남아메리카 팜파의 식생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갖고 있 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으며 [321 , 211], 그의 지도에서는 세계의 가장 중요한 지역의 하나인 중국의 거의 전지역에 의문부 호를 찍어 여백 상태로 한 정직한 학자적 양심의 기법을 사용하 고 있다. 만약 그의 세계 식생지도가 보다 더 대축적으로 쓰여졌 다면, 그는 마찬가지로 북부 유럽의 지도에 의문부호를 뿌려두었 울 것이다. 왜냐하면 유럽의 지리학자와 관련 과학자들 가운데 인간 도래 전의 천연 초지의 범위에 대해 확실하게 아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89) 많은 예 중에 한 개만 들어본다면, 〈습윤 스텝〉 지역은 동부의 삼림 지역과 대조적으로 2 열을 이루어 미시시피강의 양측에 위치하는 각주 (위스콘신주, 아이오아주, 미시시피주를 포함한다)에 의해 이루어져 있 는 것을 볼 수 있다. 한편, 우루과이 및 아르헨티나의 팜파는 〈건조 스 뎁 〉 에 속한다. 바이벨은 〈너무 일반화되어 대개의 경우 올바르지 않다〉 라고 하는 사실을 밝히고 있으나, 아렌스는 〈경관대〉는 〈놀랄 정도로 정 확하게 확정 되 어 있다〉라고 변호하고 있다 [250, 168, 170].
파사르게는 이러한 곤란이 그의 방식에 손상을 끼치고 있다고 는 하지 않았으나, 분명히 그것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
었다. 그는 〈 인간은 그 일을 통해 경관에 대한 결정적 영향을一圖 그것은 경관의 의형이 완전히 바뀌어질 뿐만 아니라, 원래의 경 관을 재구성하는 것이 실제로 중요하고도 어려운 문제이다-행 사하고 있다 〉 고 말한다 [268, 7 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 이 주장은 그와 같은 재구성이 가능하다는 것을 뜻한다. 또한 슐뤼터는 농 경지역에 있어서 원시적 경관을 재구성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그 과제가 중요하고 매력적일 뿐만 아니 라 필요하다고 간주하고 있다. 왜냐하면 원래의 경관이야말로 문 화경관울 고찰하기 위한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145, 19 ; 한편, 사 우어, 84, 202 를 참고할 것〕. 원래의 경관을 재구성하는 것이 연 구에 대한 최종 귀착점으로서 매력적인 가능성을 제공한다고 해 도 그것이 지역지리학을 위해 도움이 되는 기본적 틀을 과연 제 공할 수 있을 것인가 ? 우리들에게는 선사인류 도래 전의 〈 원초 경관 or igi nal landsca p e 〉 에 대한 역사적 기록이 없기 때문에 그 이후의 인간과 자연에 기초한 모든 변화를 발견해 정확하게 해석 한다고 하는 것은 우리들에게 있어 매우 곤란하다• 만약 인간이 무대에 등장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인간이 자연식 생 경관을 재구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인간 이전의 원초적 자 연경관을 재구성하는 것이 극도로 힘들다는 것울 고려할 때 식생 에 기초한 지역체계화에 가장 열심인 사람들조차 시종일관한 태 도로 그 윤곽 정도도 알아내지 못했다는 것은 그다지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그들의 체계화는 사실상 아마도 눈에 보이는 식생 과 눈에 보이지 않는 기후와의 결합에 기인하고 있다. 파사르게 의 식 생 구분에 더 하여 〈건조지 역 dry areas 〉의 구별을 별도로 하 면 우리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열대 hot belt> , 〈온대 mi dd le belt> , 〈빙관p olar cap s 〉의 구별이 있다. 90) 마찬가지로, 제임스의 지역분류 용어에도 그의 사고의 근저에
90) 또한 파사로게의 이론적 개요를 참고할 것 [268, 92 ff.]. 필자도, 그 라트만과 마찬가지로, 서로 매우 유사하나 복잡한 용어를 동반한 파사 르게의 복잡한 방식에 대해 쉽사리 당황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인정해야 만 한다. 파사르게가 시사하고 있는 것처럼, 초심자는 물론 전문가도 역시 이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발견해야만 한다.
기후적 우위가 나타난다. 〈 중위도 혼합립 〉 은 그것에 포함되어 있 는 수목의 의관과 종류에 있어 한편의 〈 북방삼림 〉 및 다른 편의 〈 열대삼림 〉 과 서로 상이하겠지만 , 그러나 그러한 차이가 〈 지구의 주요한 윤곽 〉 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 다. 중위도의 혼합림 지역과 북방의 삼림 지역과의 사이에 〈 초 원 〉 을 배열시키는 지역구분은 그 근저에 기후 차이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게다가, 우리들은-열대 사막과 한대 사막, 중위도 프레리와 중위도 삼림과 같은一기후 차이와 식생 차이와의 상대적 중요성 울 비교하는 과제로부터 출발하여 그것으로 끝난다. 〈 자연지역 〉 이라고 하든 〈 자연경관지역〉이라고 하든, 우리들의 체계를 어떻 게 칭하는가에 관계없이 우리들은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그들 의 중요성의 견지에서 서로 다른 자연적 기준을 측정하고 있는 것이다. 각종 자연적 요소의 인간에 대한 상대적 중요성은 인간 으로부터 격리된 자연에 의해서는 결정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들 의 방식이 인간적 기초에 근거한다고 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사 실이다. 이러한 의미에 있어 모든 것은 〈 인위적〉이라고 말할 수 있울 것이다. 4 〈특수지역〉의 체계 : 헤트너의 발생적 체계 지금껏 우리들은 몇번씩이나 지리학에 있어서 관계위치 rela-
tive locati on 라고 하는 요소의 본질적 중요성 에 대 하여 반복 강 조해 왔다. 이를 도의시한 지역구분은 어느 방식도 불완전하다는 것은 의심할 나위도 없다[이하 를 참고할 것. 하성어, 225, 474 ff. ; 크렙스, 234, 94 ; 라우텐자흐, 263, 195 ff. ; 바이벨, 266, 204]. 만 약 관계위치가 고려된다면 상호적 관련에 있어 지역의 위치라고 하는 것은 큰 중요성을 갖게 되어 우리들은 내부적 특징에 근거 한 유형에 의한다기보다는 지역을 지도 위에 나타난 모습대로 분 류하는 방법에 의존할 것이다. 우리들은 이 방식을 〈 비교적 방식 comp a rati ve s y s t em 〉 과 구분해 〈 현실적 realis t i c> 구분이 라 부르기 로 하자. 이렇게 하여 얻어전 지역은 영국의 지리학자들이 시사 하고 있듯이 〈 일반적 ge neric > 유형이 아니고 〈 특수적 spe c ific> 지 역이다 [310, 254]. 거의 모든 전문 지리학자는 이른바 대륙과 같은 어떤 큰 지역 을 특수지역으로 분리하려 시도해 왔다. 어떠한 원리 혹은 제원 리가 하나의 특정지역-아마도 대륙이라고 생각되지만-뿐만 아니라, 대지역 혹은 전세계의 구분을 위해 건전한 안내자로서 제공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어떤 면적을 지역으로 나눈다고 하는 것은 그다지 명확하지 않 은 성격은 무시하고, 그 속의 어떤 부분의 명확한 성격의 인식 이상의 것을 포함한다. 비록 이러한 지역이 불명확한 성격의 지 역보다도 훨씬 중요하다고 하는 설득력없는 전제를 포함하고 있 더 라도 지 역 의 〈핵 심 부 cores> 혹은 〈심 장부 hear t s 〉 만에 한정 된 연구는 불완전하다. 지역의 모든 부분에 주의를 기울이는 연구야 말로 완전한 연구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웰링턴 존스 We lli n gt on J ones 가 기술하고 있듯이 연구자는 조만간에 지역과 지역 간의 임의적 경계라고 할지라도 분명한 경계를 설정하는 문제에 직면 하게 된다〔 287, 106]. 〈점이지대 tra nsit ion zones 〉라고 하는 생각
이 이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점이지대 그 자 체가 경계되지 않으면 안되는 지역이기 때문이다(구체적 경계를 갖는 점이지대의 올바른 사용법의 일례로서는 W. 존스의 미국 중앙 북서부의 농업지역의 지도 [283] 를 참조할 것). 〔보설] 일반적으로 이 문제는 그 목적으로 볼 때 순전히 아카데믹한 것 이다. 지리학자가 사실상의 목적으로부터 지역구분을 의뢰받는 경우는 별로 없다 . 오레곤 Oreg o n 주의 군의 개정 가능성에 대한 토론을 통해 스 테 판 존스 Ste p h en J ones 는 자연적 구분을 비교함으로써 이 문제를 실 질 적으로 고찰 했 는데, 그때 그는 정부와 상행위에 있어 실제로 사용되는 많은 행정적인 지역구분율 분석, 비교했다 [477]. 마찬가지로 , 레너는 미국의 계획지역적 조직에 관한 국가자원위원회 Nati on al Resources Commi ttee 의 토론을 통해 미국의 지역적 소구분에 대한 다수의 지도 를 편집했지만, 그 보고에는 분석과 해석은 거의 혹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29 1]. 정치가와 계획자와 함께 독일의 지리학자는 1871 년 독립독일연방의 정 치사로부터 계승된 국가의 구분에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일할 수 있는 소 구분으로 나누는 필요성에 대해 오랫동안 문제시해 왔다. 디킨슨은 많은 독일 학자들의 연구를 이용해 그 상태를 분석하고, 프러시아의 우월성을 제거하가 위한 연방기구의 전반적 재구성을 제안하고 있다 [480]. 브라질은 행정상의 목적을 위해서 국가의 지역구획 설정을 지리학자에 게 의뢰한 유일한 경우이다. 연방기관인 국가지리학의회 Conselho Nati on al de Geog rap h ia 가 정부 목적을 위하여 브라질의 새로운 지역구 획 을 권고하는 일을 부여받았다 . 파비오 가이마래스 Fab i o Gu i maraes 는 그 그룹이 토의한 제반 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나 그 대부분은 본서 중에 이론적으로 고려되어 있다. 브라질에 있어 큰 차이점은 대지역의 경제적 발달이 오늘날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장래에 지역적 성격이 어떻게 발전 할지 전혀 그 조짐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478]. 호주에서는 홍 즈 Holmes 교수가 분명히 뉴사우스웨일즈 주에 대해 이와 비슷한 프로젝
트에 임하고 있다〔 479]. 세계를 득수지역으로 구분하는 문제에 관한 연구는 지금까지 언급한 바와 갑이 헤트너에 의해 이루어졌다 [300]. 그는 세계의 다양한 성격을 인정해 현실의 모든 것에 기초한 구분방식은 한 가지의 원리만으로는 불가능하며 몇가지 근거의 결합에 의해서만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문제는 여러 가 지 기반을 비교하여 그들의 상대적 중요성을 평가하는 일이다 [106]. 그 중요성의 정도는 유기체, 특히 인간의 생명에 대한 효 과라고 하는 점에서 평가되어야 할 것이다. 한편, 내재되어 있는 많은 요소들의 중요성에 대한 순서는 어 떠한가 ? 다음의 한 가지 점만은 아마도 완전히 일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죽, 해양에 대한 육지의 존재는 인간뿐 아니라 다른 대다수의 유기체에도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점이다. 대개의 구분방법은 육지를 기초로 하고 있다. 그렇지만 특수지역의 어떠 한 실제방식에 있어서 제 1 계열적 지역이 단지 대륙적 육괴(陸魂) 에 의해 설명되는 이 근본적 구별에 의존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것이 논의되어야 한다. 작은 바다에 의해 분리되어 있는 몇개의 육지의 유사성―지중해 지역과 카리브해 지역_및 바다가 분리 되거나 부분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관점에서 생각할 때, 어떤 학자들은 반스가 주장하는 바와 같이 관습적인 대륙 구분을 없애 고 제요소의 결합에 의한 구분에 찬성할 수도 있다. 어느 쪽의 방법을 택한다 할지라도 완전히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는 없다. 만약 육지에만 주의한다면 세계 모든 부분에 적용할 수 있는 고정적인 서로 다른 요소 중 중요성의 순서를 우리들은 알아낼 수 없다. 죽 어떤 지역에서는 기후상의 차이가 매우 중요한 의미 를 갖는가 하면, 또 다론 지역에서는 지형의 차이가 그리고 토
양, 광상이나 혹은 단순히 관계위치가 큰 의미를 갖는 경우가 있 다[이하를 참고할 것. 가이슬러, 227, 6 f. ; 라우텐자흐, 278, 19]. 따라서, 단일구획 내에서 헤트너가 강조하고 있는 것과 갇이 논 리적 이유가 동일근거를 유지하기 위해 요구될지라도, 세계의 각 각 다른 부분에 있어서 서로 다른 구분 근거를 사용하는 것이 필 요하다. 한편, 한 개의 지역을 인정할 때 서로 다른 근거가 상호 연결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스페인 반도는 삼면이 바다 그리고 산맥으로 분리되어 있는 효과 때문에一-이러한 요소 들은 바다와 육지처럼 서로 반대되는 요인일지라도一반도의 주 요한 부분이 작은 부분으로 분리 된다. 더욱이, 동일요소가 동시에 두개의 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피 레 네 산맥 the Py re nees 은 대구획 을 구분하는 데 중요하나 그 자체는 작은 소구획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은 〈그것은 원형을 사각형으로 하자는 시도인 것을 모론 채 허무하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많은 학생들로 하여금 머리를 짜내게〉 하였다 [106]. 이로부터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대구획을 산지를 기준 으로 해 나누는 것이지만, 그것보다도 작은 구획을 고찰하는 경 우에는 산지를 하나의 전체로 보는 것이다. 만약 독자가 그런 방 법은 구분 및 소구분의 논리적 체계로 적당치 않다는 이유로 반 대한다면 문제는 오로지 지구에 있다고밖에 할 수 없다. 피레네 산지는 여러 중요한 점에서 어떠한 실제연구에 있어서도 인정되 어야만 하는 동질적 지역을 형성하고 있는 반면, 대구역으로서 그 남측사면 역시도 스페인 반도의 일부인 것이 사실이다. 상대적 중요성이 장소에 따라 크게 변화하는 다수의 요소를 기 초로 한 구분방식은 절망적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복잡하게 보일 지 모론다. 그렇지만, 이들의 요소는 완전 독립적이지 않다. 따 라서, 이둘의 상호관계를 연구한다면 보다 단순한 기초를 우리들
에게 제공해 주지 않을까 ? 헤트너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 어느 실제적 nat rlic h 지역구분 방식도 발생적 ge neti c 이지 않으 면 안된다. 그것은 실제 존재하는 인과관계를 분명히 나타내야 한다. 그것은 지구의 창조력을 탐구해야만 하며, 어떻게 그들 창 조력의 합성적 영향의 결과로 지표의 제현상이 생기는 것일까를 알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또한 이와 마찬가지로 지구 라고 하는 대구조물을 마음속에 재구성하는 방식 및 그들의 성격 과 중요성에 있어 개개의 부분 및 공간을 이해하는 방식을 배워 야만 한다 〉 [161, 308]. 필립손은 지역적 방식에 있어서의 질서는 발생적 방식을 통해서만 달성될 수 있다고 결론짓고 있다 [143, 13]. 우리들은 어느 정도까지 기본적 원인요소의 함수로서 다양한 지리적 사상울 고려할 수 있을까 ? 얼마나 많은 원인요소를 독립 적 요소로 인정해야만 하는가? 잠시나마 인간적 요소의 모든 변 화가 자연적 요소로 설명될 수 있다고 가정한다면, 우리들은 이 론적으로 지구표면의 전체 —지리학의 전체 —를 두 개의 변수 죽, 세계 여러 곳의 태양광선의 각도 및 지구에 크게 분화된 지 각에 대한 구조적 힘에 기인한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가령, 지구표면의 형성에 작용하는 이들의 근본적인 제력을 연구하는 것이 지리학의 임무라 하더라도, 여러 지역에서 발견되는 지형의 특수한 조합은 그들 세력이 발생해 온 방식이 너무나 복잡해서, 지구의 여러 지역을 마음속에서 구성하기 위한 작업기반에의 도 달은 결코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들이 육지 와 해양의 존재, 육지의 형태, 지역적 암석과 광상, 토양과 식생 등의 존재가 모두 위에서 말한 두 개의 기본적 힘의 다양한 표현 으로서 간주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지리학자는 이를 성과로서가 아닌 오히려 근본적 요소로부터 출발하자는 것이다. 이것으로는
불완전하다라는 말은 우리 자신들에게 단지 어떠한 과학도 그 자 체로 완전한 것은 없으며, 단일한 보편적 과학의 한 분야에 불과 하다는 것을 상기시켜 줄 따름이다. 모든 분야에 있어서 우리들 은 주어 진 문제 를 근본적 으로 전자 electr o ns 와 양자 pro to ns 에 까 지 분석할 수 없다. 헬파흐는 다음과 갇아 결론짓고 있다. 〈어떤 구성분자롤 ‘요소’로 칭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상대적인 것이며, 각각의 과학적 연구분야는 실제적이고 과학적인 필요성에 의해 결정된다 〉 [139, 351]. 헤트너는 대개의 지리학적 차이를 세 개의 기초적인 영역으로 부터 발생적으로 설명하려 하고 있다. 육지와 해양과의 관계, 육 지의 내부적 구조와 형태, 기후 차이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 둘 세 가지 중 어느 한 가지만이 다론 두 가지보다 결코 중요하 게 설명되지는 않는다. 그 결과 어떠한 곤란이 발생할지는 한 가지 예만으로도 알 수 있다. 헤트너는 유럽을 대지역으로 구분함에 있어 지형의 차이가 기후의 차이보다 중요하다고 하지만, 한편 호주와 아프리카에서 는 기후가 더 중요하다고 한다. 이와 같은 결론은 아마 일반적으 로 인정될지 몰라도, 많은 미국의 지리학자들은 북미에서는 지형 이 기후보다 중요하며 미시시피강 유역을 대서양안과 대비를 이 루는 대지역으로 구분하는 헤트너의 결론에 크게 반대할 것이다 [30 0, 그의 『 랜더쿤데 Landerkunde 』 , 301]. 91) 한편, 이와 같은 결 론은 잘못된 것이며 이 반대의 결론이 옳다고 하는 논리적 근거 91) 또한, 바이벨의 다음과 갇은 일반적 서술을 참고할 것. 〈기복은 지표 의 가장 중요한 현상이며, 모든 생활의 기초이다〔 266, 200]. 그와 갇은 주장은 중부유럽이라고 하는 배경 속에서 이해될 수 있으며, 독일 지리 학자들의 지형학에 대한 큰 관심은 휘틀지가 설명한 바와 같이 서로 다 른 국가에 있어서 지리과학의 발달에 대한 자연환경의 영향이라고 하는 주제를 또 다른 예로서 간주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399].
는 없다. 다시 말해서, 헤트너가 분명히 논하고 있는 바와 같이 발생적 원리는 주관적 결정이 없는 방식으로 유도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사실 필자에게는 그 상황이 헤트너가 인정하고 있는 것보다도 한총 복잡한 것처럼 보인다. 그의 결론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보면, 우리들이 본질적으로 독립 요소로서 생각하는 요소 들에는 세 가지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육지의 내부적 구조와 형태〉는 분명히 단일요소에 대한 기술은 아니다• 토양의 이해에 필요한 지역적 암석의 성격은 단일요소로서 지형성격과는 무관한 요소이며, 또한 지하의 광상의 성질도 우리들 목적으로부 터 생각해 보면 앞의 두 가지와 별개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들은 편의상 기후라고 하는 말을, 특히 기온과 강수량 등 몇개의 기본 적 요소로서 사용하지만 실제로 우리들은 그것들울-적어도 만 족할 만한 단일의 기후분류의 발생적 기반을 우리들이 갖기 전에 는—별도로 고려하지 않으면 안된다. 게다가 지리적 위치의 차 이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헤트너 역시 인정하고 있다)로 인해서 동 일 제조건을 갖는 지역일지라도 그 결과적 사상은 전혀 다르게 표현된다. 아라비아 사막에 선인장이 없는 것도 그 예이다. 마지 막으로, 만약 우리들이 연구의 근저에 있어서 인간적 요소는 자 연환경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문제로 삼는다면, 우리들은 풍속 습관의 차이와 발달단계의 차이와 같은 지역적 차이를 유발하는 기본적 요소로서 어떤 인간적 요인도 받아들여야만 한다. [보설〕 그뿐만 아니라, 지역크기 그 자체도 지역적 분할에 관계한다. 로쉬 Losch 는 자연적 특징 및 정치적 • 문화적 배경에 있어서 그리고 완 전히 동질적인 내륙평야에 있어서, 도시와 농촌파의 거래의 필요성은 도 시집중의 대중심을 위해 분명한 경제지역의 발전을 유발할 것이라고 지 적했다 [47 1].
파버 Paver 와 맥클린톡 McC !i n t ock 이라는 두 경제학자는 교통량이라 고 하는 접으로부터 경제지역의 한계를 결정하는 유효한 수법을 실증하 고 있다〔 51 7]. 따라서 , 분명 히 지 역 구분의 방식 이 완전히 발생 적 gen et ic 일 수는 없다. 우리들은 지역지리학의 기본틀을 만들기 위해 제요소 의 모든 것울 그 기원에까지 거슬러 추구할 수는 없으며, 만약 할 수 있다 하더라도 우리들은 많은 독립적 기원을 발견할 수 있 는 정도일 것이다. 우리들이 이 결론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된 다고 하는 것은 유감이다. 만약 특정지역의 모든 요소들을 그 지 역의 공통적 발생 혹은 마찬가지로 다른 지역의 요소들을 그 지 역의 분리된 공통적 발생에까지 추적할 수 있다면-이것이 생물 학적 유기체에 대하여 가능하다고 하는 의미에서 -, 우리는 발 생적 원리가 결국 우리들을 생물과학의 분류방식 classif ica t ion s y s t em 에 대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유도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출발점에서부터 이것은 분명히 사실이 아님을 확신하고 있다. 우리 들은 이 것 이 지 역 area 과 유기 체 orga n ism 가 서로 다른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라는 것을 알았다. 발생적 방 법을 사용함으로써 우리들이 취급하지 않으면 안되는 독립적 요 소의 수는 감소할 것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연구자에 있어 왜 발생적 원리를 필요 불가결한 것으로 간주해야만 하는가 라고 하는, 이유가 분명하지 않은 많은 별개의 요소들을 우리들 은 계속 갖게 될 것이다. 이와 반대로, 발생적 원리를 고집하는 것은 우리들을 구제하기 어려운 곤란으로 유도한다고 믿게 한다. 이러한 곤란은 지역구분 의 방식 s y s t em 에 대한 인간 혹은 문화현상의 관계를 고찰할 때 가장 명료해진다. 발생적 설명으로는 인간이 한 일의 대부분이
결과로 생각되겠지만 동시에 인간적 요소는 많은 특칭의 발전에 있어서 원인요소이며, 또 이들의 원인-예를 들어 특정의 풍속 습관이라고 하는 듯한一은 생각할 수 있는 한 비인간적 원인의 결과로서 설명되겠으나 우리들은 그것을 실증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 . 헤트너 방식이 인간적 요소를 자연적 요소의 결과로 설명하는, 이론적으로 가능한 철학적 전제에 기초한 것은 아닌가 라는 질문은 정당하다. 헤트너는 〈 과학은 그 자체 결정론적인 것 이 아니면 안된다 〉 고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 [130, 411 f. ; 176], 마울이 〈 왜 〉 라고 질문하고 있는 것은 적절하다 [179, 182 f.]. 과 학이 해야만 할 일은 실제를 있는 사실대로 연구하는 것이다. 우 리들은 결정론적 가설이 진실일 수도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 울지라도, 최근 철학 분야에서의 연구는 근본적 가설로서의 그 신뢰도에 큰 의문을 던지고 있다. 92)
92) 여기서 〈인과관계의 붕괴와 지리학 Der Zerf all der Kausal it섰t und die Geo gr a phi e 〉이라고 하는 레만의 최근의 연구가 특별히 언급되어야 하는데 [181] , 이는 시기가 너무 늦어서 지리학에 있어 현존하는 문제점 들에 관한 타당한 의견을 활용할 수 없다고 나의 주의를 환기시켰다.
아무튼 그러한 · 철학적 질문은 오직 지리학에 대해 아카데믹한 홍미를 갖는 것에 불과하다. 지리학에 있어 우리들에게 제공하는 인간적 현상과 비인간적 현상과의 관계들의 근본적 성격이 어떤 것이든 그들은 포괄적 성격을 띠며, 기록이 없는 시대로부터의 수세기 혹은 수십 세기의 역사적 산물이기 때문에 우리들은 그들 울 설명할 수 없다. 따라서, 지리학에서의 모든 실제목적을 위하 여 독립적 요소로서 주요한 인문현상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한 편, 아직 설명되지 않은 기본적인 인문현상이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자연현상과 관계하여 연구할 수 있는, 예를 들면 토지이 용과 같은 또 다른 인문적 현상이 존재한다. 이 목적을 위해 우
리가 〈 만약 이전의 구획에 기초하는 것보다 ‘자연구분'(궁국적으 로 비인간적 요소에 근거한 논리적 발생 구분)의 틀속에서 편견없이 인간의 지리적 현상을 고찰한다면, 보다 가까운 자연적 조절에 의해서 이를 보다 확실히 파악할 수 있을 것 〉 이라고 하는 헤트너 의 원리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300, 106 ; 161, 314 에 반복되어 있 음] ? 〈 자연의 제약하에 있는 인간의 지리적 현상 〉 을 기초로 한 지역 지리학의 틀이 논점을 교묘히 피해가리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나, 그것은 톨이 아니고 최종적 결론인 것이다. 그러나, 인 간현상을 〈 자연적 구획이라고 하는 틀에 둘러싸여 있는 것〉이라 고 할 수 있을까 ? 자연적 조건에 의해 결정된 특정의 틀속에 인 간 현상을 놓는다고 하는 그 일이 〈인간현상의 자연적 제약〉의 고찰을 편견짓는 것은 아닌가 ? 대조적으로 만약 우리들의 틀이 는단 순무하관게하 게인 간—의 우지 리리들적은 사 편상견에 없기이초 그한들다의면 _현그상 과자 연자적연 적제 조약건과 과의 관계를 고찰할 수가 있을 것이다. 큰 지역을 특수지역으로 분할하는 것을 시도한 일이 있는 헤트 너의 동료들은 그 특정의 점에 있어서 그에게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원리상으로 그들은 어떤 요소도 제의하지 않은 채, 자연적 요소이든 대개의 경우 언어와 같은 비물질적 요소까지도 포함한 인간적 요소이든 모든 적절한 요소에 근거하여 지역구분을 하려 고 한다. 그렇지만, 명백히 그와 같은 방식은 발생적 원리를 유 지할 수 없으며, 또 특정의 개개의 요소에 부여된 상대적 중요성 울 주관적으로 결정한다고 하는 문제는 아마도 심화될 것이다. 더욱이, 그들은 그와 같이 기초에 근거한 지역은 안정적이지 못 하며, 시간과 함께 변한다고 하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이 문제 롤 구체적인 예를 들어 논하고 있는 헤트너 이의의 많은 사람들 중에
는 다음과 갇은 사람이 있다. 하성어 [225 ; 141] ; 그라트만 [303 ; 144 ; 236] ; 마울 [228 〕 ; 철히 [237, 25 f다 ; 라우텐자흐 [263 ; 278] ; 뷔 르거 [11, 51-53], 그는 이들과 함께 프리드릭 센, 하서트, 마흐트쉐크 Machts c heck, 슐츠 Schultz , 트롤의 이름울 돌고 있다) . 헤트너의 방식은 종국적으로 비교적 항구적인 지표구분을 유도 하고 있지만, 이의 설립에 사용되는 제요소와 그들의 제관계에 대하여 지금까지 우리들이 갖고 있는 것보다도 훨씬 정밀한 지식 이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러한 이유로 그것은 지리학적 연구의 기초라고 하기보다는 오히려 종착점을 의미하고 있는 것 이다. 그는 우리들의 대륙인 북미에 대한 구분울 거부할지 모르 며 이러한 사실은 그리 중요하지도 않다. 우리들은 그의 원리를 기초로 하여 그것을 보다 〈합법적 〉 인 결과에 도달하도록 재구성 할 필요가 있다. 아무튼 그의 방식이 이론상으로도 실제상으로도 한 가지 또는 두 가지의 중요한 요소일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의미있는 모든 자연적 요소에 당연히 고려되어야만 하는 유일한 방식이라는 점은 틀림없다. 이 밖에 다양한 방식을 검토했을 때, 우리들은 해트너만이 지역의 모든 의미있는 특징을 위한 톨로 사 용될 수 있는 단일방식을 제시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보설] 이 결론적 기술은 오해받기 쉽다는 것을 알았다. 이 기술은 헤 트너의 지역구분의 방식, 혹은 그것이 근거로 하고 있는 원리 (그 주제인 발생적 원리는 거부되어 있다)를 시인할 것을 전제로 하지는 않는다. 그 것은 단순히 필자를 포함한 헤트너 이외의 학자가 지역의 모든 의미있는 사상에 대해 단일한 논리적 틀을 적용하는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 것에 반해, 그는 그러한 목적을 간파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따름이다.
5 자연환경 요소에 기초한 일반지역의 비교체계 우리들이 지금까지 논하여 온 바와 같은 〈 실제적인 방식 〉 의 세 계구분에서는, 모든 지역이 각각 특징있고 , 지역과 지역은 실질 적인 관계로 맺어져 있다고 받아들여지고 있다. 서로 멀리 떨어 져 있으나, 몇가지의 점에서 유사성이 현저한 여러 지역에 대해, 그들 사이의 유사성과 상이성을 연구하는 것은 그러한 방식으로 도 물론 가능하다. 이러한 의미에서 헤트너나 그 의의 사람들이 지 적 하고 있는 바와 같이 [167, 284-86] , 비 교지 역 지 리 학은 조금 도 새로운 것이 아니다. 한편 여러 지역에 대하여, 그것이 어디 에 위치하고 있는가라고 하는 것 등은 무시하고, 특정한 유사성 에 근거하여 지역을 구분하는 방식, 죽 지역의 개성적인 실재로 부터가 아니라, 그것이 어떠한 타입으로 분류되는가라고 하는 점 으로 지역을 구별하는 방식이 비교연구를 용이하게 하는 것만은 분명하다. 나는 그러므로 그와 같은 방식을 세계를 일반지역 ge neric re gi on 으로 구분하는 〈 비교방식 〉 이라고 부르고 있다. 우리들이 고찰하고자 하는 비교방식에서는, 육지와 해양의 구 분이라고 하는 세계의 대구분이 그 출발점의 전제가 된다. 그리 고 그 중에 육지만을 유형으로 구분하기 위하여 고찰한다. 이 방식에 의하여 구분된 구획은 〈자연지역〉이라고 불리고 있 다. 그렇지만 이 단어 속의 〈 자연〉이라고 하는 말은 어디에서 사 용되더라도, 여러 가지의 의미와 내용을 갖고 있기 때문에 혼란 울 낳는다. 그 혼란이라고 하는 것은, 만들어전 구분이 실제로 나타내고 있는 사항(내용)보다도 훨씬 많은 것을 주장하는 것처 럼 생각되는 사실이다. 이것은 마찬가지로 〈지리적 지역 ge o- grap h ic re gi on 〉 이 라고 하는 보다 분명 한 단어 에 관해 서도 말할 수가있다.
이러한 유형에 기초하여 정하여진 구획은, 대개의 지리학자가 사용하고 있는 의미의 〈 지역 re gi on 〉 이 아니라, 어느 정해전 유형 의 지역이라고 할 정도에 불과하다고 하는 반대를 받아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아마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핀치 와 트레와다는 〈영역〉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고, 제임스는 그 구획을 간단히 어느 유형의 〈토지〉라고 부르고 있다. 크렙스는 독일어로 〈경관 Landscha ft〉이라는 말을, 한정된 의미에 있어서 만 사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79, 21 이. 이 실현 가능성 적은 주장에 동조하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이 말은 어떠한 하 나의 영어단어로도 번역될 수 없고, 그저 〈 토지 종류〉라든가 〈 토 지유형〉 정도로밖에 번역될 수 없을 것아다. 필자는 적당한 영어 단어를 찾아낼 수 없었기 때문에, 〈지역 re gi on 〉 이라고 하는 말을 〈어느 유형의 지역〉이라고 하는 어렴풋한 의미로 사용하는 영어 사용권 국가의 지리학자들의 최근 습관에 따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자연지역〉이라든가 〈지리적 지역 〉 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데에 대한 반대 입장들을 보면, 대부분 포괄적인 단어 인 〈자연적〉이라돈가 더욱 포괄적인 〈지리적〉이라는 말이, 결국 하나의 자연요소에 귀착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허버트슨의 경우 와 같이, 대부분 비교방식에 의한 지역구분을 보면 세계 대기후 지역의 지도 이상 그 아무것도 아니다. 허버트슨은 그의 대구분 이 출발점에서부터 너무나도 지나치게 단순한 성격의 것임을 인 정하고 있다. 특히 1913 년에 행해진 그의 구분방식에 관한 최종 논의에서, 그는 다론 자연요소뿐만 아니라, 인간도 똑같이 포함 시키고 싶다고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그것들을 구 분하기 위해 사용한 기준은 거의 순수하게 기후에 치우쳐 있다 [308 ; 310, 262-66 을 참조할 것] . 그것은 스탬 프가 허 버 트슨 방식 의 수정에 대하여, 〈세계 대기후지역 혹은 대지리적 지역〉이라고
하는 제목을 붙인 것에 잘 나타나 있다 [310, 26 이. 〈 주로 기후와 인간 이용에 근거한 자연지역 〉 이라고 하는 제목에도 불구하고, 거의 순수하게 기후에 기초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또 하나의 지도 는 반 발켄버그 Van Valkenburg 의 지도이다 [31 사. 언스데드는 〈 지리적 지역 〉 이라는 말에는, 자연적 사상, 인간적 사상은 물론, 모든 의미 있는 사상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 히 인정하고 있으나, 그의 세계지도를 보면, 고지지역(높은 산지 와 대지)을 따로 4 개의 기후지역으로 나누고 있는 것을 제의하 면, 기후가 커다란 분류 기준이 되고 있다. 이 고지지역의 경우 롤 예의로 하면, 지형이라고 하는 요소는 소구분의 경우에만 고 려대상이 되고, 문화요소도 또한 소구분의 경우에만-그것도 특 히 더욱 낮은 차원의 소구분의 경우―고려대상이 되고 있다 [309]. 우리들이 이미 보아 온 바와 같이, 파사르게가 도입하고 제임 스 등이 추종하는 방향은 이것들과는 다른 방향이다〔 32 1, ix] . 이 두 사람의 방식은 그 기저에 있어서 기후를 고려하고 있음에 도 불구하고, 개개 지역이 특히 자연식생으로부터 규정되고 있 다. 그러나 실제 식생지역의 분류는 두 사람의 경우 매우·다르 다. 그뿐만 아니라, 제임스는 고지지역을 다른 범주에 소속시키 고 있다. 우리들은, 이들 학자들이 적어도 최초의 대구분에서는, 모든 자연적 요소 내지 모든 지리적 요소를, 하나의 요소만을 구분 기 준으로 하려고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의 구분 절차는 다음 두 가지 가능한 주장에 의하여 정당화될 것이다. (1) 기준 으로 사용된 요소는 그밖의 모든 요소를 무시해도 좋을 만큼, 보 편적으로(인간에게 있어) 중요성을 갖는 것이라고 하는 주장. (2) 하나의 요소를 기초로 한 분류가 실제 모든 요소의 분류를 대표
하고, 이 요소는 그 의의 중요한 요소와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다 고 하는 주장. 만약 기본적 고찰에 자연적 요소와 함께 문화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면, 〈 지리적 〉 이라고 하는 말은 적당할 것이 다. 그리고 자연적 요소에만 한정되어 있다고 한다면, 그 방식은 자연환경에 근거한 방식이라고 기술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까지 이들의 주장이 두 그룹의 구분 방식-기후에 근거한 것과 자연식생에 근거한 것―-의 어느 것 울 입증할 수 있는가를 고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 속에 포함되 어 있는 4 가지의 가능한 명제 중 어느 하나도 논리적으로 자명한 것으로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없고, 또한 지금까지 어느 하나 도 지리학적인 실제 연구에 의해 밝혀진 것도 없다. 그러므로 문 제는 2 개 그룹의 구분방식과 관련하여 그 제안자둘이 이들 주장 의 한편 또는 양방울 입증하기에 충분한 증거를 내세우고 있는가 어떤가, 혹은 이들 방식이 단순히 소박한 가설에 자리잡고 있는 가 어떤가 하는 것이다. 우리들이 이미 보아 온 바와 같이, 이들 방식의 대부분은 기후 적 분류를 근거로 하고 있다. 기후적 상위가 그 자체, 인간이라 고 하는 견지에서 보아 지역의 성격을 결정짓는 데 매우 큰 중요 성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의심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 다. 그렇지만 기후적 상위가 반드시 가장 큰 중요성을 갖는 것이 라고는 말할 수 없다는 것도 많은 사람이 일치하는 바이다. 적어 도 대부분의 저자는 고산지역을 예의로 하는 것을 인정하고 있 다. 그렇지만 기후요소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예의지역을 반드시 인정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롱아일랜드에서부터 플로리다 반도―그 대부분을 포함하는―에 걸쳐 펼쳐진 띠 같은 모양의 토지가 있는데, 거기에서는 토양이나 배수의 성질이, 2 개의 커다
란 기후형을 가로질러 뻗어 있다는 사실보다도 훨씬 중요하다. 대부분의 기후지도에서는 노바스코시아 Nova Scoti a 반도에서부 터 남북 다코다주에 이르는 지역은 아주 미미한 차이만을 나타내 고 있는데, 메인 Ma i ne 주 북부의 평평하고 소나무가 무성한 불 모지, 센인트로렌스강의 비옥한 평원, 로렌시아 고지대 Lour-enti an Up la nd 남단의 암석 노출지 , 미 네소타주 중부의 갈색 삼 림토양의 거친 빙퇴석, 다코다 평원의 체르노젬 토양의 사이에 어찌하여 그리 큰 경관의 대조가 보여지는 것일까. 이러한 예는 그다지 대단한 예의적 사례는 아니다. 오히려 만 약 대기후 지역에서 생각한 대로 이것을 횡단하는 끈을 잡아당겨 보게 되면, 필시 대부분의 경우, 그 횡단선에서는 기후적 특정보 다 다른 자연적 요소가 보다 중요한 여러 지역들을 드러내 놓게 될 것이다. 고산지역이라고 하는 특별한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 산지지역에서는一남부 애팔래치아 산맥이라든가 보스지 산지라 든가, 비교적 낮은 펜닝 산지라든가 하는 지역에 있어서는― Z1 어도 토지의 경사가 기후 성격보다 의미가 없는지는 의문이다. 만약 미개 거주지역에 있어서 기후가 다른 요소와 비교하여 어 느 정도 중요성이 있는가를 고찰하여 보면, 인간에 대하여 가지 고 있는 의미에서, 공간과의 관련 혹은 시간과의 관련에서 보아, 기후만이 일정 불변의 요소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들은 알게 된 다. 일반적으로 말해 기후가 직접 생리적 • 심리적으로 어떠한 영 향을 주는가(그것도 문화와 관련을 갖게 되면 바뀔 것이다)라고 하 는 의문들은 별개로 하고, 우리들이 기후에 부여하고 있는 커다 란 중요성은, 재배식물에 대한 열과 물의 중요성에 기초하고 있 다. 이미 기술한 바와 같이, 미개민족에게 있어서 재배식물은 반 드시 기후와 대응하는 것이 아닌 야생식물보다도 적은 중요성밖 에 갖고 있지 않을 것이다. 예를 들면, 북아메리카의 원주민에게
는 프레리와 삼림의 차이가 그것이 기후 차이에 근거하거나, 근 거하지 않거나 간에, 가장 큰 차이이고, 그것에 비교하면, 5 대호 에서부터 멕시코 만안에 이르는 삼림지대의 기후 차이는 중요성 이 적다. 열대우림기후의 여러 지역 사정도 이와 마찬가지로 그 대부분은 실제로 열대우림을 갖고 있지 않다. 우리들은 기후적 차이가 최고의 중요성을 갖는다고 하는 첫번 째의 주장에 관하여 논함으로써, 기후에 기초한 분류가 동시에 토양이라든가 식생이라든가 문화적 발달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요소를 분류하게 되리라고 하는 두번째의 주장의 한계도 알게 되 었다. 누구나 기후적 차이와 그밖의 현상의 차이를 결부짓는 중 요한 관계를 의심하지 않을 테지만, 이것을 단독 결정적인 관계 로 가정하는 소박한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생각한다. 핀치와 트 레와다가 말한 바와 같이, 〈모든 자연적 현상온 각각 그것 이의 의 다른 것들에 적응하고 동시에 조화를 유지하면서, 놀라울 정 도의 유사성을 새로 만들어 내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이것은 〈성숙한 경관〉으로의 경향에 불과하고, 완전히 성숙한 (자연)경관은 극히 드물게 발견될 뿐이다〔 322, 665]. 지역의 기후분류가 문화경관의 분류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마지막에 든 두 저자에 의해서 명백히 인식되고 충분히 표 현되어 있다. 어느 한계까지의 일치는 당연한 것이고, 또 사실 종종 그렇지만, 〈비슷한 환경은 비슷한 토지이용의 유형을 만들 어 낸다고 기대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이러한 이유에서 그들의 분류는, 그 명 칭 인 〈지 리 적 구획 Geog ra p h ic a l Realm 〉보다 포괄 적인 것처럼 생각되지만, 실제는 자연요소에 한정되어 있는 것이 다. 이상을 총괄하여 보면, 지역분류에서 기후적 기초롤 가지고 문 화지역까지를 분류할 수는 없다. (인간에게 의미가 있는) 자연지
역의 분류로서는, 크기가 다양한 여러 지역의 분류에 있어서는 타당하지 않다. 마지 막으로, 기후적 차이 가 가장 큰 중요성을 가 지며, 그것이 식생이나 토양과 대비되는 점을 들어 기후가 지역 을 독점적으로 결정한다고 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기후지 역의 지도는 기후지역의 지도일 뿐이며 -과학적인 의미에서는 그 이상 아무것도 아니다. 문화적 요소를 포함하여 다른 요소들 의 신뢰성이 불확실한 것을, 기후가 나타내주고 있다고 하는 사 실은 부정할 수 없으나, 그것을 〈 자연지역 〉 의 지도라든가, 혹은 〈 지리적 지역 〉 의 지도라든가로 부르는 것은 어느 경우에도 오해 를 초래하는 것이다. 우리들은 이미 자연식생에 기초하는 지역분류를 위한 주장들을 받아들이지 않았다―죽 그것은 가시적 자연경관의 분류이고, 그 렇기 때문에 인간관계와는 독립된 것이다[제 10 장 3 절]. 최소한 인간에 의한 변경이 행해지지 않은 지역에서는, 그러한 방식이 어느 정도까지는 자연경관의 하나의 커다란 요소를 분류할 수 있 다고 하는 것은 말할 수 있다. 실제로 이것을 기초로 한 구분방 식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의형상 매우 유사한 식생지역을 완전히 다른 지역으로 분류하는 사람도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_적어도 파사르게의 방식에서는-삼림과 프레리 등과 같은 의 관이 다른 식생지역을 동일 유형으로 분류하는 사람도 있다. 자 연식생에 기초하는 방식의 가치는, 그 분류기준이 인간과의 관계 에서 볼 때 지역의 성격을 잘 나타내고 있는가 어떤가라고 하는, 다론 구분방식과 동일한 검증에 합격할 때 처음으로 인정되는 것 이다. 지역구분 방식에 있어서는, 인간이라고 하는 관점에서 본 경우 의 기준이 지역구분에 있어 근본적으로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주로 식생을 기초로 하는 방식에 관하여 매우 많은 논의가 있다
는 것은 기이하게 생각될지도 모른다. 인류의 대부분은 식생(항 상 자연식생이라는 의미에서의)이 큰 의미를 갖고 있던 때부터 이 미 긴 시간을 보내고 있다-실로 우리들 중 대부분은 예전에 자 연식생을 관찰한 적이 없다. 수리남 Sur i nam 의 주민이 만드는 세계지리에서는 그것이 논리적 기반을 이루는 것처럼 생각되고, 또 파사르게가 처음으로 열대삼림지역에서 경관지리학 Lands cha ft skunde 을 발전시켰다는 것이 의미없는 일은 아닐 것이다. 그와 같은 지역에서는 실제로 (눈앞에) 있는 식생 —그것은 대체 로 오리지널한 식생과 같은 것이리라-은 가시적 경관을 지배하 고 있어서, 그 자체가 미개한 인간에게 있어 커다란 중요성을 갖 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경작을 위해 만들어진 작은 개간지 를 언제라도 황폐시킬 수 있는 식물뿐만 아니라, 동물까지도 포 함하고 있는 대삼림은 자연환경의 살아 있는 표현이며 —식생도, 기후도, 토양도, 동물생활도 모두가 하나의 표현 속에 포함된다. 식생과 그밖의 자연적 요소와의 결합이 열대지역 이의의 지역 에도 존재한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요약하여 말하면, 식 생은 전체 자연환경에의 열쇠로, 첫째 요소인 기후보다도 더욱 좋은 가이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죽 그것은 타 요소가 어떠한가를 말해주는 한편, 또한 지리학의 지시자로서, 자연에 의하여 생겨난 기후, 토양과 동물생활, 그리고 지형과의 자연적 총합을 나타내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칙접적으로든 관찰에 의해서든, 식생은 인간이 토 지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라고 하는 태도로의 안내자이며, 안내 자로서는 기후보다 더 훌륭할 것이리라. 그와 같은 이유 때문에, 그것은 여러 자연적 요소로의 열쇠일 뿐 아니라 인간의 손에서 태어난 문화경관으로의 열쇠이기도 하다. 이것은 하찮은 주장이 아니다. 파사르게 방식이 지리학의 개념
울 매우 혼란스럽게 했다는 사실에 놀랄 것까지는 없다. 만약 그 가 하나의 요소에 기초하여 실제 사실의 지리지역을 나누는 시금 석을 찾아냈다고만 한다면, 지역지리학의 근본과제 중 하나는 해 결되었을 것이다. 이 명제가 독일 지리학자들 사이에 크게 진전 울 보이지 않았으나, 그것이 최근 독일의 지리학 개념에 뚜렷하 게 영향을 주었으므로, 그 주장을 신중하게 고찰할 필요가 있다. 식생을 기초로 하는 구분방식을 위해 만들어진 주장들은, 우리 들이 자연식생에 대해 무엇인가를 알고 있을 때에만 유효하다고 하는 것을 이미 기술하였다. 그렇지 않다면—자연식생이라고 하 는 것은 실재하지 않기 때문에, 또 만약 인간이 등장하지 않았다 고 가정했을 경우, 여기에 존재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순수하게 이론적인 자연식생을 기초로 우리들의 작업을 진행시킬 수는 없 기 때문에 —우리들은 오리지널한 자연식생이 무엇이었던가를 알 지 않으면 안된다.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 관하여, 지금까지 우리 둘이 가지고 있는 지식은, 세부적으로는 지극히 불확실하다는 사 실을 발견하게 될 뿐만 아니라, 또한 장래에 필요한 지식을 갖게 되지 못할 것이라는 것도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그렇다고 하면 그러한 지식을 손에 넣기 위해서, 우선 맨 먼저 미지의 가치가 그 속에 숨겨져 있다고 생각되는 것, 죽 인간문화에 의해서 이루 어전 현상을 연구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예를 들면 중국의 여 러 지역에 있어서 오리지널한 식생이 무엇이었던가에 대하여, 4000 년에 걸친 집약적 경작과 시비의 결과, 자연적 현상이라기보 다는 문화적 현상이 되어버린 토양의 분석을 통하여 배우게 될 것이다. 이러한 지역의 경우, 그 누구도 곤란을 인정하기에 인색 하지 않지만, 그보다도 역사가 새로운 지역이나 미개척 거주지역 에서 이러한 과제가 용이하게 보이는 것은 단지 곤란한 경우와 대조시키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중앙 아프리카의 〈원래의 식
생〉을 지도에 그릴 수가 있을까 ; 우리들은 열대우림 속에 산재하 는 개간지나 관목지역에 대하여, 오늘날에는 보기 힘든 토양조건 이라는 이유로, 그것이 오랜 세월 원주민이 토지를 비옥하게 하 기 위한 인간활동의 소산이며 , 원래 거기에는 그러한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고 가정할 수 있을까? 마지막으로, 인간이 무대에 등장했을 즈음의 원래의 자연식생 을 다시 복원할 수 있다 하더라도 , 그 이후의 기후변화 때문에, 그것은 이미 현 세계의 지역의 틀로서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어 쩔 수 없이 포기할 수밖에 없게 된다. 원래의 자연식생을 재구성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기후조건과 토양조건에 기초하여 그 성격을 추론하는 작업, 즉 자연식생이 나타나고 있다고 상상되는 조직체를 구축하는 작업이 일반적으로 행하여진다. 파사르게의 세계구분에 있어서 식생지역은 마치 기 후지역이라고 불러도 좋은 것이었다[바이벨, 250, 476 참조]. 우리들이 원래의 식생을 알고 있고, 혹은 언젠가는 발견할 가 능성이 있다고 하여 그것이 현재의 이론적인 자연식생울 나타내 는 것으로서 동물생활, 토양, 기후 등과 같은 자연요소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열쇠를 우리들에게 가져다 줄 것인 가? 동물생활에 관해서는 딱 잘라 그렇지 않다고 단정할 수 있 다. 왜냐하면 유사한 식생지역의 관계가 결여되어 있다고 하는 하나만의 이유로, 동물생활은 크게 다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토양에 관해서는 어떠한가? 이 분야에 관한 우리들의 지식이 더 욱 완벽하게 되기까지는, 식생 이의에 우리들이 알고 있는 제 요 소로부터 토양의 성격을 계속하여 관찰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더욱이 모암울 기초로 하는 종래의 토양분류에 대한 반론의 제 1 기는 이미 지났다고 확신한다. 제임스 P. E. J ames 는 동일한 일반 식생유형 내에서도 토양의 차이가 크고, 인간에게도 그 중요성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 했다 [32 1, 140 f.]. 식생과 기후 사이에 일반적인 상호관계가 있음은 의심할 여지 가 없다. 제임스는 〈 식생유형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후의 반영 이다. 그것은 기후의 표상이다 〉 라고 말한다 [32 1, 6]. 이러한 표 현은 상당히 적절한 것으로 기후의 열쇠로서 식생의 신뢰성의 정 도를 잘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과학적인 연구자들은 보다 엄밀 하게 확립시킬 수 있는 사실 대신에 반영이나 표상-그것은 볼 수도 없으며, 그 성격을 엄밀히 결정할 수도 없다―울 이용하고 자 하는 것일까? 자연적 요소 중에서 기후만큼 전세계의 여러 지역에 걸쳐 양이 많고, 또한 비교적 신뢰할 만한 축적된 데이터 롤 갖고 있는 것도 없다. 또 식생만큼 불확실한 데이터를 갖는 것도 많지 않다. 이와 같은 반대의견이 있다 하더라도, 식생이라고 하는 요소가 기후, 토양(어느 정도까지) 기복의 영향을 합천 것으로서, 이들 요소 중의 어느 하나보다도 인간이 관여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보다 큰 의미를 갖는다는 것이 명백하다면, 자연식생에 기초하여 지역을 구분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주장해도 좋을 것이다. 말하자 면 자연식생은 인간의 토지이용이라고 하는 문제에 대하여 적용 할 수 있는 여러 요소들의 총화라고 간주하여도 좋을 것이다. 실 제로 이것이 식생을 지역구분의 기준으로 사용하고 있는 많은 사 람들이 가지고 있는 전제이다. 바이벨은 우리들이 지금까지 종종 다루어온 파사르게학파의 작 품에 관한 이 개념이 사고방식의 핵심이라는 것-죽 파사르게의 경관학을 약간 과장하고는 있으나, 〈응용식물지리학〉이라고 불러 도 좋다는 접 一울 찾아냈다 [250, 476]. 자연경관으로부터 그 결 과로서 동물과 인간관계에 관한 제 현상으로 논의를 전전시키는 파사르게의 방식이 위험하다고 하는 바이벨의 지적에 많은 지리
학자가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 [266, 202 f.]. 그는 파사르게학파 의 일례로서, 〈 동일한 ‘경관대’의 인간은 동일한 경제구분에 도달 한다〉라고 하는 아렌스 Ahrens 의 서술을 인용하고 있다〔 250, 170]. 이 명제에 대하여 최근의 어느 미국 교과서에 다음과 같이 기 술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 지구의 식물피복은 인간의 거주 를 알기 위한 열쇠이다… 대략적인 것이긴 하나, 그 토지가 농업 적으로는 어떻게 이용되는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 . 그리고 이 예 로서 미국 동부를 들고 있다. 거기에서는 원래 식생은 〈 수목과 원생의 키 큰 풀 〉 이라고 기술하고 있고, 농업발달은 〈 감자나 순 무 등의 근채류와 함께, 소맥 • 연맥 • 라이맥 • 대맥 • 옥수수 〉 등 초본작물의 재배라고 기술되어 있다 [323, 6, 107]. 유라시아 스 텝지역의 가축은 논의로 하더라도, 비단이라든가 담배와 같은 작 물을 제의시키고 있는 점으로부터, 이 명제를 문자 그대로 받아 들여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욱이 이것이 기술되어 있 는 교과서는 식생에 기초한 지역체계를 이용하지 않고 있다. 제임스의 책 어디에도 그와 같은 명제를 명확히 나타낸 곳은 없다. 오히려 그는 책의 앞 부분이나 다른 여러 곳에서 환경결정 적인 원리까지도 부정하고 있다. 더욱이 그는 서로 다른 주요 문 화를 가진 민족의 주거에서 보여지는 차이를 분명히 구별하고 있 다. 그렇지만 세부적인 내용 취급에서는, 특정한 유형의 자연식 생을 가전 지역에서 하나의 문화집단에 속하는 사람들은 동일한 농업형식을 발전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 가설을 독자들은 쉽 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우리들은 여기에서 지리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명제에 대하 여 문제삼고 있다. 만약 자연식생의 성격이 정말로 인간 거주에 의 열쇠—기후의 성격보다도 더욱 좋은 열쇠-라면, 모든 지리
학자는 죽시 그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좇아서 나아가야 할 것이 다. 말할 필요도 없는 일이지만, 이 명제는 간단히 인정함으로써 확립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간단히 연역적 사고에 의해 증 명되는 것도 아니다. 그와는 반대로 그것은 험난한 증거의 탐구 를 요구한다. 바이벨이 강조하고 있듯이, 그와 같은 탐구는 이 명제를 그냥 단정하기도 하고 그대로 잘 이해하지도 못한 채 그 냥 받아들이는 사람들에 의해서는 행해지지 않는다 [250]. 그와 같은 명제를 실증시키기 위한 제 1 보는 자연식생의 여러 유형을 그린 지도와 농업유형을 그린 지도를 비교하는 것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이들 양자 사이의 밀집한 상호관계 그 자 체로 아 명제를 확립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상호관 계가 필요한 조건임은 확실하다. 제임스가 발표하고 있는 자연식 생지도와 북아메리카 및 유럽의 농업지역지도-그가 이용하고 있는 베 이 커 0. E. Baker 나 요나슨 Jo nassen 의 지도, 하트손과 디 켄 [32 사의 지도, 휘틀지 [319] 의 지도를 막론하고一룰 비교하여 보았을 때, 우리들은 무엇을 발견할 것인가? 인상적인 것은 각 각의 지도들에서 일치점들이 잘 발견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동 양에 관해서는 중국의 많은 지역의 자연식생이 알려져 있지 않으 므로, 확실한 비교를 할 수는 없으나, 거기에서조차도 수전농업 지역이 자연식생에 관하여 알려져 있는 것과 일치하는 점들이 많 지 않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렇지만 자연식물의 분포지역과 인간이 세계 속에 확대시킨 재배식물의 분포지역의 사이에 의미 있는 관계가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부정할 생각은 없다. 그 제안을 위한 증거들은 매우 부 정적이고, 많은 조사연구를 필요로 할 것이다. 단 하나, 긍정적 으로 기여한다고 생각되는 것은, 유럽의 여러 재배식물의 상대적 중요성에 관한 엥겔브레흐트 En g elbrech t의 사건에 기초하고 있
는 트롤 Troll 의 작업으로 [39 사 그는 커다란 상호관계를 발견하 고 있다. 세부적으로 유럽 농업지리에 관하여 상세히 알고 있는 학자는, 트롤의 지도가 그 자신이 발견한 것을 테스트하기에 충 분할 만큼 상세 하지 않음을 유감으로 생 각하지 만, 이 것 이 유효하 다라고 가정하고, 그가 농업 식물집단을 자연식생의 집단과 대비 한하지 개않 개고 의, 개야개생 식작물물을 —, 예 적를어 도둘 어그 슈중메의 르어츠느부 르것츠은 S의ch미m가erz w부u족rz 즉 학명 타무스 코무니스 Tamus commun i s —과 대비하고 있음은 의미있는 일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들이 세계 여러 지역의 재배식물에 관하여 가 지고 있는 지식은, 식생 —오리지널한 자연식생이전 현재의 야생 식생이건― · 에 관하여 가지고 있는 지식보다 훨씬 정확하다는 트 롤의 관찰을 반복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따라서 자연식생 내지 야생식물에 기초한 방식은 , 미지의 사항으로부터 원래 알고 있는 사실을 논의한다고 하는 불합리한 입장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자연식생을 기초로 하는 지역편성은—한정된 범위 에서 그것을 확립하는 것이 가능하더라도_ 〈 자연적 〉 구분이라든 가 〈지리적〉 구분이라고 하는 명칭으로 표현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 식생을 기초로 하는 세계구분은 단순히 세계의 식생구 분에 불과한 것이고, 그 이상의 아무것도 아니다. 기후구분의 지 도와 마찬가지로, 그것은 다른 것들에 대해 시사해 주지만, 우리 둘이 신뢰할 수 있는 그 이상의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다. 그러면 우리들은 하나 둘의 자연요소만울 기초로 하지 말고, 인간에게 의미있는 모든 자연적 요소에 기초하는 세계구분 방식 울 찾아내야만 할 것인가? 얼핏 생각하면 왜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았는가 하고 이상하게 생각할는지도 모른다. 만약 시험삼아 몽 고의 어느 지역에서 발견되어야 할 주된 자연적 제 요소―-기
후 • 기복 • 토양 • 자연식생 —의 합성체를 생각한다면, 이것은 또 파타고니 아 Pata g o nia 와 미 국의 대 평 원 Graet Plain s 의 여 러 부분 에서도 발견되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그저 우리들이 흔히 있는 동물생활의 차이를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서—예전에는 큰 중요 성을 갖고 있었으나―간과할 수도 있고, 또 관계위치의 상위를 무시할 수 있다면, 우리들은 아마 여러 지역에 있어서 반복되는 자연환경의 한 유형이 여기 있다는 것에 동의할 수 있을 것이다. 그와 같은 지역 유형의 예를 그밖에도 많이 둘 수 있지만, 이것 울 기초로 하여 세계를 구분하려고 하는 사람은, 그 누구라도 머 지않아 하나의 지도로 만들 수 없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기 후, 토양피복, 암석 가운데 북독일 평야에 대응하는 부분을 우리 들은 어디에서 발견해 낼 것인가? 만약 캐롤라아나의 피드몬트 에서 이들 여러 자연환경의 요소들에 대하여 〈캐롤라이나 피드몬 트형 〉 이라고 부른다면, 세계에서 어느 지역이 이 유형에 포함될 수 있을까? 지역에 있어서 자연적 제 요소의 합성체는 인간에게 있어 중요성이 있는 몇 요소의 조합을 나타내고 (동일한 요소라도 다른 인간집단에게 있어, 그 중요성에 변동이 있음은 여기에서는 무 시한다.) 이들 몇몇 주요 요소는 상호독립해 있기 때문에, 그들 은 다수의 다른 조합으로 관련지을 수 있다. 실제 세계에서는 우 리들이 어떠한 구분을 사용하더라도, 거기에서 보여지는 조합의 수는 지역구획의 총수와 거의 같은 정도로 많다. 바꿔말하면 거 의 모든 지역이 그 자체로 하나의 유형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곤란은 각각 개별지역을 보다 일반적인 유형의 하위유 형 sub typ e 으로 간주할 수 있도록, 유형을 보다 일반화하면 해결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각각 독립적으로 변화하는 몇 가 지의 요소들의 조합은, 그 요소 중 몇가지는 어느 정도 변화하더 라도 중요성이 적다고 가정함으로써 일반적인 유형화가 가능하
다. 이 명제는 어느 것을 기준으로 하더라도 비교지역 구분의 모든 문제에 있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분명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실제의 기후 상태에 기초하는—발생에 기초하는 것은 아니고—기후의 분류는, 강수량·기온·바람·습도 등의 많은 반독립적인 요소들의 조직체를 대표하는 것으로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이 알고 있는 방식一쾨펜, 존스, 휘틀지, 손스웨이트 등의 방식과 같은―에서는, 임의적으로 강수량과 기 온이라고 하는 단 두 가지에만 의존하고, 기타의 요소는 대부분 무시해 버린다. 이 두 요소의 각각에 관하여, 강수량에 관해서는 X 계급, 기온에 관해서는 y계급으로, 한정된 수의 계급을 설정 하면, 가능한 강수량과 기온과의 조합의 수는 말할 필요도 없이 x • y 다. 만약 두 요소의 각각에 관하여 6 개씩의 계급을 설정한 다고 하면, 이론적으로는 36 개의 기후형이 만들어지게 될 것이 다. 그렇지만 그 중 몇 개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으며, 또 두 가지 요소 중 어느 하나가 유기체의 생활에 있어 극단적으로 문 제가 된다면, 다른 요소의 변동은 중요성이 없어지기 때문에 임 의적으로 무시해 버리는 유형도 있울 수 있다. 따라서 실제의 조 합의 수는 너무 많다고 할 정도는 아니며, 각각의 유형은 몇 지 역에 의해 대표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예롤 들어 기온 6 계급, 강수량 6 계급을 기복 4 계급과 조합하고자 한다면, 이론상의 유형의 수는 144 가 된다. 모든 자 연환경의 독립적 요소에 관하여 이 식을 완성하게 된다면, 적어 도 모암(대개 실제의 토양을 결정하는 것으로서)에 관하여 몇 계급 과, 배수 지표수 식생이라고 하는 기타의 요소에 관하여, ·이들 요소가 위에 기술한 요소의 함수로서 충분히 표현될 수 없는 한, 추가적인 계급을 첨가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그라뇌의 지역식은 우리들에게 구체적인 예를 던져주고 있다. 그는 하나의 지역을 7 개의 독립된 부호로 나타내고 있다 (6 개의 기호가 자연적 요소아나, 기후는 포함되어 있지 않고, 인문적 요소는 한 가지이다). 만약 이들 기호의 각각 아래에 4 개씩의 계급만을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가능한 유형의 총수는 1 만 6 천을 넘는다. 분명히 어느 특정지역에서는 , 이들 여러 요소 중 어떤 것은 그다 지 중요성이 없는 요소로 간주될 수 있지만, 그러나 그 중의 어 느 것도 고려에서 제의시킬 수는 없다. 왜냐하면 어느 특정지역 에서는, 그 중 어느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 다. 따라서 우리둘이 유형으로 인정하지 않으면 안되는 실제 조 합의 수는 이론상 인정되는 지역의 총수보다 어느 정도 적을지도 모르나, 그리 큰 차이가 나지는 않을 것이다. 결국 우리들은 지 역을 체계화할 수는 있어도 유형화하는 것은 어렵게 된다. 저자 는 이와 유사한 방법을 지역간의 경계를 기술하는 데 사용한 적 이 있는데, 그것은 단일방식의 분류를 제공해주지 못하고, 고려 해야 할 요소의 수만큼 많은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57]. 그렇지만 우리들은 산술적인 것을 가지고 쓸데없이 일을 어렵 게 만들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무리 많은 유형이 인정될지라도, 일반화에 의해 차이가 적은 유형을 하나로 해버립으로써, 생각대 로 수를 줄여서 더욱 적은 수의 유형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 고 생각할지도 모론다. 우리들이 이 일을 행하려면, 어느 표준에 의해, 모든 요소를 중요한 순서로 나열할 수 있어야 가능하다. 그런데 모든 요소는 그 자체가 비교할 수 없는 것이며 -경사의 경우와 기온의 경우를 비교할 수는 없다-, 그 순서를 정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이 다른 무엇인가에 주는 영향이라는 점에서부터 일 뿐이다. 외적 현상의 바로미터로서 소용되기 위해서는, 각기
다른 두 장소에 있어서도, 모든 요소의 중요한 순서가 똑같아야 한디는 것이 필수적이다. 죽 대구분 및 소구분의 이론적 방식에 있어서는, 모든 요소가 어떻게 변동하더라도 이 순서가 동일해야 한다는 것이 필수적이다. 말할 필요도 없는 일이지만 그와 같은 바로미터는 존재하지 않으며, 또 존재할 수도 없다. 어떤 현상이 선택되더라도—무기물이거나 식물이거나 동물이거나 인간이거나 간에一일반적으로는 그것에 대해 극히 미미한 정도밖에 효과를 미치지 못하는 요소가, 어느 극단적인 유형에 있어서는 매우 큰 효과를 미친다. 이러한 서술이 유효하다는 것은 기후를 분류할 때의 곤란을 검 토하면 알 수 있다. 일반화함으로써 유형의 수를 논리적으로 줄 일 수 있을 유형의 체계는, 대구분이 먼저 있고, 그 각각이 더욱 소구분되어 유형이 되는 배열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된다. 그와 같은 배열은 쾨펜의 분류나 손스웨이트의 분류와 같은 대개의 기 후 시스템에서 행해지고 있다. 그렇지만 대구분과 소구분과의 차 이는, 대구분에 사용되는 기준이 소구분에 사용되는 기준보다도 중요성이 큰 경우에만 인정할 수가 있다. 그러나 강수량과 기온 에서는 어느 쪽이 더 중요할까? 이 두 요소 모두에 의해 영향을 받는 의적 현상을 기초로 하는 경우를 빼고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는 없다. 자연식생은 강수량과 기온의 양자 차이의 종합적인 척도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에 근거하면 손스웨이트의 경우처럼, 강수량 이 기온보다도 중요하다고 결정하는 이유가 있다. 무엇보다도 이 결론은 극지역에는 맞지 않는다. 달리 말하면 열대와 극 사이의 미지의 점에서, 이들 두 요소의 상대적 중요성은 뒤바뀌기 때문 에, 이 방식은 비논리적이 된다. 한편 재배작물을 기준으로 사용하여(쾨펜과 같이), 기온 차이
는 강수량의 차이보다도 크다고 결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 나 건조지역에서는 거꾸로 된다• [보설〕 쾨펜 방식파 같은 방법의 난점에 대해서는 손스웨이트가 잘 논 하고 있다. 우리들은 그저 초보적인 난점을 서술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기온과 강수량의 효과는 작물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재배작물〉 이 단일 기준이 되지 않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말할 필요도 없이, 우리들은 기준으로서 한정된 수의 작물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여러 구분방식은 특정한 재배작물과 자연식생에 똑 같이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강수량과 온도의 두 요소 중 어느 쪽이 보다 중요한 것인가를 결정하는 방법은, 하나의 식물집단에 있어서는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다른 한편의 재배집단에 있 어서는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는 결정방법으로, 완전히 임의적이 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결과는 의미있는 대구분 • 소 구분의 편성이 아니라, 두 요소의 결합형을 단순히 편의적으로 계통화한 것에 불과하다• 예를 들어 쾨펜의 구분방식에서 C 의 소구분으로 C fa와 Csa 를 관련지을 수 없는 이유는, F(l 년 내내 풍부한 비)라고 하는 대구분의 소구분으로서 C fa와 D fa를 (Fca 와 Fda 라는 형태로) 관련지울 수 없는 이유와 똑같다. 기후상의 문제를 연구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저자가 그 속에 포함되어 있는 복잡성을 과장하고 있다는 것이 당치 않 으며, 오히려 그것을 단순화하여 서술하고 있음을 인정할 것이 다. 강수량 혹은 기온조차도 하나의 숫자로 측정될 수 있는 단순 한 요소가 아니라, 연간의 계절적 변화가 무언가 적절한 분류로 나타내어지지 않으면 안되는 고도로 복잡한 요소이다. 이것은 다
음과 같은 대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유도된다. 어느 정도의 강수 량의 계절적 변화가 어느 정도의 기온의 계절적 변화보다 중요할 까(어떤 영향에 의한 것일까) ? 그러한 사정 때문에 여러 기후분류 방법 사이에 일치점이 적은 것에 대해서 의아해 할 필요가 없다. 이 두 독립된 요소를 결부 시키려고 하는 어떠한 시도에 대해서도 그 논리성에 대해 질문하 려 둘 것이다. 기후라는 말 한마디를 사용함으로써, 그것이 잘못 되어, 발생론적으로 보아 어떠한 관련을 갖고 있을지는 모르나, 그 실제의 변화와 주로 문제삼고 있는 변화에 대하여, 상호간에 거의 관계없는 여러 요소를 포함하게 되었는지도 모른다(기온과 식물 생육에 대한 강수량의 효과와 관계는 손스웨이트의 강수효과식 에 의해 구해지며,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기온효과와는 독립되어 있 다〔 391]). 식물의 입장에서 보면, 수분과 열을 결합할 이유가 없 다는 것은, 물과 토양을 결합할 이유가 없다는 것과 같다— 』 오히 려 그보다 더 이유가 궁할 것이다. 말을 바꾸면, 강수량의 차이 와 토양의 차이를 결합한 분류는 우리들이 기후적 분류라고 부르 고 있는 분류와 똑같이 합리적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식물의 입장에서 말한다면, 좋은 분류는 이 세 가지를 대등한 요소로서 결부시키는 것이리라. 토양이라는 것이 강수량과 기온과 지금까 지의 식물생활이라고 하는 제 조건의 산물이라고 하는 반대의견 이 나온다고 한다면, 우리들은 더욱 큰 곤란에 빠질 뿐이다. 우 리들은 강수량 • 기온 • 경사 • 모암 • 배수라는 제조건을, 이둘 제 조건의 과거 변동까지는 문제삼지 않더라도, 결합시키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많은 독립적인 요소로 토양을 분류하는 것이 얼마나 곤 란한가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단순히 지시하는 것에 그치 게 된다.) 요약하자면, 하나의 분류방식 중에 그 변화가 식물 생육에 중
요성을 갖는 모든 요소를 종합하고자 하더라도, 논리적 혹은 실 행 가능한 방식을 새로 만들어 낼 수는 없다. 자연은 분명히 원 래의 자연식생에 여러 요소의 총체를 만들어냈지만, 우리들이 관 찰할 수 없기 때문에 분석할 수 없는 총체라는 것, 그리고 자연 은 세계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 지극히 중요성이 부족하다는 사실 울 제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식물생육에 의미있는 요소를 동시에 고찰하고자 하는 시도가 부딪힌 곤란의 관점에서 보면, 파사르게가 〈 경관〉 유형에 성격을 제공하는 모든 요소에 기초하는 유형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일은 얼마나 곤란한 일인가 ! 이들 유형은 모든 일반적인 자연요소와 〈 문화경관 〉 의 여러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지만, 인간이나 동물은 포함하고 있지 않다. (그라트만은 이 일이 조금도 분명하지 않음을 발견하고 있다 [236, 333-3 이.) 사우어가 〈내용에서의 성공보다도 과제와 그 방법의 서술에서 보다 많은 성공〉이라고 한 것에 놀랄 것까지는 없다 [84, 191]. 파사르게는 현실적인 유형보다도 오히려 이론적인 유형을 확립 시킴으로써, 우리들이 다른 방식에 대하여 기술한 어려운 점들을 어느 정도 제거한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의 전통적인 〈경 관 〉 은 〈 전혀 실재하지 않는 이념적 경관이지만, 실재하는 많은 경관을 위해 비교대상을 부여한다고 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36, 333]. 그라뇌는 그의 유형에 관하여 이것과 대체로 유사하 게 말하고 있다 [252, 34]. 그와 같은 추상적인 방식이 가치가 있 울 것 같으므로 더욱 깊게 검토하여 보기로 하자. 파사르게가 발표한 방식은 대구분 • 소구분에서부터 개개의 유 형이나, 그 하위의 유형에 도달하는 논리적 구조를 갖고 있다. 거기에는 유기체롤 목 • 속 • 종으로 계통짓는 린네의 분류와 같은 이념적 유형분류롤 제공하는 것을 의도하고 있다. 파사르게는 모
든 요소를 대표하고 있는 최종적 소구획이, 세계에서 각각 하나 의 표본밖에 얻을 수 없는 〈 종 s p e ci es 〉 이 되리라고 하는 것을 이 해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렇지만 그것은 사소한 일이다. 매우 어려운 점은 유기체 세계와는 대조적으로, 지역의 여러 요소는 대개 독립적이라고 하는 사실에서 나온다. 우리들이 지구 상에서 가능한 모든 조합을 찾아낼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하다. 우 리둘은 사막기후 속에서 삼림을 발견하는 일은 없다. 그러나 우 리들은 거의 모든 기후형 속에 모든 주된 기복유형을 찾아낸다. 똑같은 유형의 기후 속에 매우 다론 토양유형이 있을 뿐만 아니 라, 현저하게 다른 기후지역에서도 매우 유사한 토양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마치 척추동물과 같이 무척추동물 속에도 젖을 가 지고 있는 동물이 있는 것과 같은 것이며, 4 족 포유류 속에 날개 롤 가전 것이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만약, 문화적 형태를 포함하게 되면, 사태는 더 한층 복잡해진 다. 매우 비슷한 기후 • 기복 • 토양 지역에서 인간은 전혀 다른 문화형태를 발달시키는 일도 있고, 한편으로 인간은 이 문화형태 를 넓은 범위 내에서 다른 기후 • 기복 • 토양 지역에까지 넓히는 일도 있다. 우리들이 시사한 것처럼 〔 제 9 장 3 철〕, 린네의 분류와 같이 유기 체를 논리적인 시스템으로 분류할 수 있는 것은, 〈 하나의 종의 전표본이 공통적인 발생원을 갖고, 동일한 속의 모든 종이 공통 된 기원을 갖고…〉라는 식의 전화계통을 더듬어 거슬러 올라간 결과이다. 우리들은 개개의 지역에 관하여 그와 같은 진화의 계 통을 생각할 수 없음을 알고 있다. 모든 지역 개개의 현상은 동 일한 지구적 또는 태양적 기원을 가지고 있지만, 각각 다른 지역 에 성격을 부여하고 있는 이들 현상들의 조합은, 지역의 유형을 거쳐 특수한 유형이나 개개의 표본에서 전화한 것이 아니다. 어
떠한 지역의 기후도 발생적으로는 세계 기후의 일부로서, 그 지 역의 발생적 발전의 일부가 아니고, 또 다른 유형에 속하는 지역 과 구별되며 그 유형에 속하는 모든 지역의 발생적 발전의 일부 도 물론 아니다. 그러한 이유에서, 지역 유형을 종에 비유하는 것으로는 성공하 기 어렵다는 것을 여러 학자들이 주장하고 있다[펭크, 163, 41] ; 필립손은 파사르게가 그 방식을 발표하기 훨씬 이전에 이것이 잘 못이라는 것을 기술하고 있다 [143, 1 인. 각 지역의 개성은 하나 의 종에 속하는 제 표본이 갖고 있는 개성보다도 특수한 성격의 것이라는 것을 그들은 주장하였다〔크로이츠부르크, 248, 413]. [보설] 라우프 Hu g h Rau p는 이와 평행적이지만, 그러나 복잡성이 보 다 적다고 생각되는 식물지역에 관하여, 이 결론을 지지하고 있다. 그의 견해는 고보다 이전의 글래슨 Gleason 의 다음 서술을 따라 발표되었다. 〈 어떠한 (식물)사회도 그 구조가 다르며, 어떠한 투 개의 사회도 엄밀하 게는 똑같지 않으며, 또 발생학적 내지는 역학적 관련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엄밀한 의미에서 논리적인 사회 분류는 불가능하다.〉 파사르게는 그후 린네 방식과 비교하는 것은 불행이라고 하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272, 57]. 그렇지만 그는 지역유형은 종이 아 니더라도, 어떤 방법으로든 분류할 수 있다고 하는 점에서, 크로 이츠부르크 • 필립손 • 펭크 등과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이들 유형은 실제 금방 찾아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만약 관계있는 여러 요소에 관하여 그것들의 중요한 순서를 정할 수만 있다면, 우리들은 유형을 분류할 논리적 방식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 무의식적일 것이지만 파사르게는 이것을 시도 하고 있다. 이론적 아우트라인과는 달리 식생을 기초로 한다고
보여지는 그의 실제적 연구는 최초의 대구분을 넘어서 는 거의 전 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의 방식은 헤트너가 기술하고 있듯 이, 주로 식생으로부터 유형을 결정하는 방식 이상으로 거의 나 오지 않는 것으로 보여진다 〔 242, 163]. 다만 바이벨은 그의 방식 은 식생이 결정되고, 결과적으로 단순히 기후에 기초하는 방식으 로 끝나버렸다고 보고 있다 [ 250, 476]. 파사르게의 〈 정상유형 〉 은 기후적 차이를 기초로 하고 있고, 타 요소는 〈 평균적 〉 이라고 가 정하고 있다. 정상유형은 얼마간 극단적인 자연 또는 인문적 요 소, 죽 〈 수정 Mod ifi ca t oren 〉 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파사르게는 이것들을 〈 건조〉, 〈 습윤 〉 , 〈 비옥 〉 , 〈 파괴적 〉 , 〈 문화적 〉 이라는 등 의 문자를 붙인 집단 아래에 배치함으로써, 〈 경관유형의 논리적 체계에 관하여 기술할 것이다 〉 라고 단언하고 있다 [259, 704]. 그 러나 이것은 여러 요소의 중요성에 관하여 일정한 순서 를 전제해 야만 이룰 수 있는 것이고, 앞에서도 서술했듯이 그러한 전제는 임의적일 뿐만이 아니라, 많은 경우에 사실에 반하는 것을 나타 낼 수도 있다. 죽 많은 지역에서 중요성이 적은 요소가 다른 지 역에서는 제일 중요한 요소로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중요도가 변화하는 다소 독립적인 요소들을 기초로 하는 것으로는, 이론적인 유형의 조직조차도 구축할 수 없다고 결론짓지 않으면 안된다. 세계를 비교방식에 따라 구분하 고, 설정된 일반유형의 지역들이 이론적으로 올바른 체계 속에 배열되도록 하는 일은, 어느 하나의 자연요소 또는 요소복합(예 를 들어 식생)에 기초함으로써 가능하지만, 그것은 단 한 가지에 기초하는 경우에만 한정된다. 그와 갇은 단일 현상 방식이 지리 학에서 큰 가치가 있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그들 방식 중의 어느 것이 지역지리학을 잘 받쳐줄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완벽한 방식을 기대할 수는 없다. 반대의견이 많이 제기되기는
하였으나, 기후 방식 혹은 식생 방식이 실제로 매우 만족할 만한 백그라운드를 제공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기후를 기초로 하는 방식은, 논리적으로 대구분 • 소구분이 되지는 않지 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실행 가능한 방식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단지 2 개의 요소를 결부시키는 일이 필요할 뿐이며, 더구 나 그들 요소에 관한 한 자료를 입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연 식생을 기초로 하는 방식을 위한 자료는 완전하지 않으며, 또 절 대로 완전할 수 없지만, 적절한 조직이라 할 정도라면 충분한 자 료를 얻을 가능성은 있다. 마지막으로 어느 쪽 방식도 다론 자연 요소 또는 문화적 요소로의 확실한 열쇠롤 제공하지는 못하지만, 그 방식은 지역지리학적 연구의 아우트라인으로서 유용하고, 다 른 요소와의 대응도 보여진다. 어느 방식도 우리들이 그 유효성에 관하여 판단을 내리는 데는 그 결과를 기초로 하지 않으면 안되며, 또 그 결과를 검토하는 데는 그것이 실제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에 주목하지 않으면 안된다. 미국의 지리학자가 독일이나 영국의 지리학자와는 대조 적으로 지역구분 방식을 교과서에 기술하고 있는 것은 불행한 일 이다(이 서술 중에 얼마간의 비판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면, 나도 또한 그 비판을 받는 사람들 속에 포함된다). 교수상의 목적으로 실재를 조칙의 아래에 두는 것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조 직을 어떻게 구성할까의 문제는 교과서에 한정될 문제가 아니다. 실제로 우리들이 여기에서 문제삼고 있는 것은, 실재를 어떻게 조직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 관해서이다. 세부적인 실제 연구에서 는 이 곤란이 막연한 채로 끝마칠 수 있을지라도, 교수상의 목적 으로 서술될 때는, 더욱 분명한 견해의 형태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지금부터의 논의는 교과서로서 이들 저작의 가치를 반영시키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그들 속에 포함되어 있는 세부
적인 일 그 자체에 관하여 검토하는 것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들은 오로지 하나의 자연적 요소 또는 하나의 자연적 요소복합에 기초하는 지역구분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야기되는 결 과를 문제로 삼는 것이다. 더욱이 분류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는 현상 그 자체가 중요하지 않더라도, 그 요소가 그밖의 자연현상 및 문화현상에 대해서 갖 는 간접적인 의미를 강조함으로써 —그러한 강조는 많은 경우, 그 실제 갖고 있는 의미와는 균형이 맞지 않는다-그 방식을 정 당화시키고 싶어하는 무의식적인 기대가 저자 쪽에 있는 듯하다. 하나의 자연현상에 기초하는 방식이라면 어떤 것에라도 있을 수 있는 이러한 불리한 점이, 자연식생에 기초하는 방식에서는 특히 명백하다. 왜냐하면 농업지역과 경계로 이용되는 자연 식생 지역 간에는, 현저한 불일치가 있기 때문이다. 골라내려고 생각 하면 얼마든지 예가 있지만 한 가지만으로 그치겠다. 지리학자는 그다지 솜씨가 좋지 않은 집필자(뛰어난 교과서의 저자와 비교하여)와 함께, 오대호의 남쪽, 오하이오주의 중부에서 네래라스카주 동부에 펼쳐져 있는 미국의 일부분—옥수수지대 Com Bel t―의 내부는 그 성격이 매우 유사함을 인정하고 있다. 그 정도 크기의 지역에서, 이 옥수수지대만큼 특수한 〈지리적 지 역〉으로서 훌륭히 확립되어 있는 곳은 거의 없다고 말해도 좋다. 높은 경지율, 작물과 가축의 특수한 결합, 수확량, 농장설비의 성격, 나아가 농촌인구의 사회적 특성에 있어서까지. 이것은 세 계의 그밖의 어느 지역보다도 분명히 규정되는 대지역의 하나이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임스는 이전의 출판물에서 두 번이나 옥수수지대를 대지역의 예로서 이용함으로써 그 통일성을 인정하 면서 [286, 79, 86], 그의 방식을 위해 세계 8 대의 큰 토지 유형 중의 두 개로一중위도 혼합림지와 초지―억지로 나누고 있다
겔 21, 239-45]. (말할 필요도 없이, 어느 쪽에도 현실적으로는 임지 나 초지는 거의 없고 모두 주로 농지이다.) 그 정당성의 증거로서 그는 동쪽 부분의 농장 속의 수목으로 덮여 있는 1 획과, 서쪽 부 분의 하곡을 따라 인간에 의해 전자만큼 지배되고 있지 않은 나 무가 죽 늘어서 있는 곳 사이의 대조를 나타내는 두 장의 지도를 들고 있다. 분명히 가장 생산적인 부분은 예전의 초지 속에 있기 때문에, 전체로서 지역은 초지에서 논해지고 있고, 이 농업유형 은 얼마간 삼림지역 속에까지 들어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프레리의 자연적 특질로부터 발전한 현상이라고 하는 인상을 준 다. 그런데 말할 필요도 없이 실제의 역사 발전은 그 반대이다. 이 상황은 만약 애팔래치아 산맥을 롤러로 밀어 평면으로 만들 어버리고, 내륙 평원이 대서양안까지 인디애나주와 똑같은 토양 과 식생을 갖고 계속된다고 가정하면, 아마 더욱 분명히 이해될 것이다. 그 경우 옥수수지대가 같은 상태로 동쪽까지 뻗쳐 해안 평야의 사질토양 지역에서 끝나리라는 것에 누가 의심을 품을 것 인가. 실제 펜실베이니아주 남동부의 농업은, 일반적으로 말해 옥수수지대의 그것과 동일하고, 그 이상한 성격은 옥수수지대의 여러 지역에서 발견될 것이다 [324, 107]. 다시 말해, 만약 미국 동부의 지형에 그와 같은 변경이 첨가된다면, 사람은 옥수수지 대, 일부가 초지에까지 뻗어 있는 중위도 삼림지의 현상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면화지대에 있어서도 이와 유사한 종류의, 그러나 더 어려운 문제로 인해 잘 인식되고 있는 지역이 위에서 언급한 책에서는 거의 서술되어 있지 않다. 기후이건 식물이건 어느 쪽을 증거로서 이용하더라도, 하나의 요소로부터 출발하여 여러 요소의 복합적인 결과인 제 현상을 설 명한다고 하는 곤란한 입장에 놓이게 된다(이점에 관해서는 뒤의
논의, 제 10 장 7 절에서 기술한다). 바이벨은 독일에 있어서 파사르 게 추종자 몇 사람이 이 일에 잘못 빠져 있음에 대하여 비판적으 로 설명하고 있다. 그의 다음과 같은 비판은 우리들에게 특히 홍 미롭다 : 〈 경관과 유기체의 제 생활현상간의 인과적 관계가 주로 연역적 과정에 의해 확립되는 방식은, 우리들에게 미국 지리학자 들의 유치한 〈 환경에의 대응 〉 과정의 하나를 생각나게 한다 〉 [250, 478 f.]. 그러나 이것과 그것과의 사이에는, 차례로 생각되 는 제 환경 요소의 각각에 대한 개별적 대응 대신에, 지금이야말 로 우리들은 단 하나의 환경요소와 지역 상관의 복합을 갖고 있 다고 하는 점에서, 한 가지 상위가 인정될 것이다 . 하나의 요소에서 출발하여 많은 요소에 의존하는 현상으로 생 각을 진전시켜가는 것은—불가능이라고는 말하지 않더라도—곤 란한 일이므로, 주의깊은 연구자는 지역범위의 문화현상과 식생 유형과의 표면적인 상관관계에 관해서는 시사적인 관찰에만 머물 고 있다. 초지라고 하는 제목하에 옥수수지대에서 나오는 경작제 도는, 도나우강 연안의 초지지역에서도 발견되지만, 그것에 이웃 하고 있는 삼림지역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여기에서 사실이 어떻 게 되어 있는가의 문제는 간과하기로 한다)는 것을, 그에 관한 제 요소를 분석하여 보지도 않고―예를 들어 공통적 요소로서 가능 성 있는 기복에 관해서는 서술하지 않고―-배우는 경우, 무지한 독자는 직접적인 초지와 옥수수 재배와의 상관을 추측해 버리게 된다〔 32 1, 245 f.]. 제 현상의 지역적 대응을 해석하는 것에 관한 문제에 관해서 는, 제임스가 다른 부분에서 논하고 있다 [286, 82- 8 4]. 제임스는 상관하는 두 가지 현상이 공통 원인으로서 제 3 의 요소에도 의존 할 가능성이 있음에 주목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는 지리학자가 언제나 깊이 명심할 필요가 있는, 그 이의 두 개의 가능한 해석
에 관해서는 기술하지 않고 있다. 그 하나는 코헨이 강조하고 있는 바와 같이, 상관성이 매우 높 은 때마저도, 〈 완전히 우연한―바꿔 말하면 왜 2 개의 요소가 상 관하여 있는가 하는 이유를 찾아낼 수 없는 〉 일이 있을 수 있다 는 것이다 [115, 92]. 93> 지리학과 같이 자료의 양이 일반적으로 부족한 학문 분야에서는 완전히 우연한 상관의 가능성도 비교적 크다. 매우 소수의 사례밖에 포함하지 않는 더구나 논리적 증명 이 부여될 리도 없는 상관성은, 거의 서술할 가치가 없는 듯이 생각된다—예를 들어 이 나라에 시카고·세인트루이스·미니애 폴리스—세인트폴의 3 대 상업중심이 삼림지역의 가장자리에 위 치하고 있는 것과 같은 현상이 그것이다.
93) 코헨은 다른 연구자가 실증해 낸 다음과 같은 예를 들고 있다. 죽 오 랜 기간에 걸쳐 국제기계직 노동자협회의 회원들은 하이데라베드 H y derabad 주 사망률과 80% 에 달하는 상관성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다.
또 하나의 가능한 해석은, 저자가 무의식적으로 지역지도를 억 지로 그의 결론에 맞도록 바꾸고 있는 것이다. 어느 현상을 지도 화함에 있어서 어디에 경계선을 그릴 것인가를 정할 때, 여러 선 의 어느 것이라도 똑같이 정당화될 듯한 넓은 폭이 있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만약 이 선 중의 하나가 우리들이 근본적 기반으로 하고 있는 자연적 요소의 경계와 밀접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하 면, 다론 선도 거기에 옮겨 놓는다고 하는 것에 놀랄 필요는 없 울 것이리라. 나는 말할 필요도 없이, 파사르게의 지도에서 발견 되는 것과 같은, 사실이 심하게 왜곡된 묘사에 관하여 말하고 있 는 것이 아니라, 매우 세밀한 연구에 의해 처음으로 밝혀낼 수 있을 듯한, 극히 미세한 변경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또 나는 지금 고찰하고 있는 저작의 어떠한 것에 있어서도, 그와
갇은 의도적 부정밀함을 찾아낸 적이 없다(제임스 P E. J ames 는 실제 그의 방식에 어울리지 않는 많은 지도를 이용하고 있다). 우리 들은 〈 부정밀함 〉 이나 〈 변경 〉 에 관해서가 아니라, 많은 경계선들 중 어느 것이나 똑같이 사실에 의해 정당한 것으로 간주되지만, 목표로 하는 일치점이 얻어지지 않을 듯한 장소에서, 무의식적으 로 목적에 맞는 특정한 경계선을 선택한다고 하는 것에 관하여 이야기할 수 있을 뿐이다. 어느 저작 중에서도 발견되지 않는 가 능성있는 경우에 관하여 예를 둘려 한다. 객관적 • 통계적 근거를 기초로 하여 북아메리카 공업지대의 경 계를 정함에 있어, 그 삼면에서는 비교적 불일치가 보여지는 장 소가 적지만, 일리노이 주 북부의 록강 Rock Riv e r 지구에서 오 하이오주의 신시내티에 이르는 서쪽의 경계에 관해서는 분명하지 않은 점이 많다 [32 이. 한편 이들 양 지구를 연결하는 직선과 다 론 한편 데본포트 Daven Por t와 세인트루이스를 포함하기 위해 서쪽으로 뻗어나가는 곡선 사이에서는, 어느 선을 그어도 그것을 정당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실제 사실에 기초하여 경계선을 그 은 바, 그것은 우연히 삼림 및 프레리지역의 가장자리로부터 그 다지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그러나 당시 이 사실을 그는 알아차리리 못했다. 만약 그가 〈중위도 삼림지역 〉 의 지역 연구의 일부로서 이 연구에 손대었던 것이었다면, 식생의 경계와 밀접히 대응시켜, 그 경계를 좀 더 곧게 남쪽을 향하여 긋는 것이 옳은 일이었으리라고 생각된다. 그는 그것에 의해 북 아메리카 북동부지역의 공업집중에 관하여 새로운 설명을 시사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데 에르 DeGeer 가 이 지역의 한계를 볜 다비스 BenDav i s 종 사과의 경계와 상관시킨 것과 비교할 수 있 울듯하다. 요약하여 말하면, 두 개의 지리적 현상의 분포가 매우 밀접히
대응하고 있을지라도, 우리들은 그들의 직접적 혹은 간접적 관계 에 관한 어떠한 가설에 관해서도, 그것들이 이론상 합리적인 것 이라는 것이 명백하지 않다면 의심하지 않으면 안된다. 즉 위에 기술한 예에서, 예를 들어 데모인 Des Moin e s 과 인디애나폴리스 와의 공업발달의 차이가 아이오와주의 프레리와 인디애나~ 삼 림과의 일치하는 관계가 있음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논리 적 근거를 끌어내지 않으면 안된다. 자연적 요소에 기초하는 지역구분 방식에 관한 우리들의 고찰 에서 얻을 수 있는 결론은, 다음과 같은 핀치 및 트레와다의 그 것과 일치한다. 〈 세계문화의 패턴을 자연지역의 틀에 적용시키려 고 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고 생각된다〉〔 322, 66 이. 이에 덧붙 여서 우리들은 다음과 갇이 결론내린다. 일반적으로 〈 자연지역〉 이라고 불리는 자연요소들의 총체를, 하나나 둘의 자연요소에 기 초하여 짜맞추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6 문화적 요소복합체에 기초한 일반지역의 비교체계 문화적 요소에 기초하여 지역구분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 아보고자 한다. 소위 〈자연적〉 구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부정적 결론에 도달한 몇몇 유럽 지리학자들은 정치적 경계, 주와 도, 또는 종족이나 민족지역 등에 기초한 단순한 구분을 반복해 왔 다. 하지만 그러한 제안을 따르기를 원하는 이는 별로 없으며 민 족지리학과 정치지리학의 전문적 영역에 있는 사람들조차 그러하 다. 일반적으로 지리학에서 그러한 체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 떤 의미있는 지역적 구분을 하는 것을 포기해야 한다. 차라리 같 은 규모의 평방 구역으로 지역을 나누는 것이 더 나울 것이다.
모든 중요한 자연 요소에 기초하여 지역틀을 제공하려는 시도 가 자연 환경의 복잡성 때문에 실패하여 왔다면, 많은 사람들은 이와는 거리가 멀다고 여겨지는 지역의 문화적 양상들의 종합화 가능성을 고려하게 될 것이다. 지리학자들은 최근까지만 해도 문 화 현상의 분석과 분류에 주의를 별로 기울여오지 않았다. 결과 적으루 이러한 측면에서 문제를 접근한 시도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사실 우리가 고려할 대부분의 예는 일반적인 문화적 기초 위에서 세계 구분을 위한 체계를 만 둘려고 의도하고 있음을 명백히 보여주지는 않는다. 따라서 문제 에 대한 이론적 접근이 필요하다. 지역지리학에 있어 아주 중요한 주요 문화적 양상들은 무엇인 가? 만일 우리가 이런 질문을 지리학 본질의 근본적 개념으로 간주한다면 그것은 다음울 의미한다 : 사람과 그의 작업의 어떤 주요 양상은 제한된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동질적이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지역의 전체적 성격과 상당히 관련되어 여러 면에서 명백히 차이를 보인다. 만일 사람과 그의 작업의 모든 양상에서 이러한 상태가 사실인 지역이 발견될 수 있다면 이 지역이야말로 완벽한 문화지역일 것이다. 일치하지 않을 다양한 문화적 양상들 의 지역적 차이를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주요 양상들로 제한 해야만 한다. 서로 비교하기 힘든 현상을 주요 양상과 부수적 양상으로 구별 한다는 것은 객관적 해답을 내릴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구별에 있어 상당한 일반적 동의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가능성 죽 주관적 기초에 따른 것이다• 아마도 모든 사람들이 인구수와 인구밀도의 지역적 차이가 상 당히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사실 우리가 더 이상 다른 것을 살펴볼 필요성이 없을 만큼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이럴 경우 우리의 문제는 상대적으로 단순하다. 왜냐 하면 인구밀도는 단순한 수학적 요소로서 쉽게 측정할 수 있으며 세계 대부분 지역의 필요한 자료를 실제로 수집할 수 있기 때문 이다. 하지만 이 요소의 단순함은 그것의 부적당성을 제시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유사한 인구밀도와 인구분포를 지닌 지역이 각 각 다른 지리적 특색을 가지고 있는 지역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보설〕 마크 제퍼슨 Mark Jef f er son 은 1916 년 회장연설을 통해 도시를 지도화하고 덜 분화된 농촌인구보다는 도시인구의 분화에 초점을 맞충으 로써 중요한 지역구분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면서 이 연구에서는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파 인도를 다루고 있다〔 468]. 만일 세계의 여러 다른 지역에 인구가 국지적으로 분포하는 방 식에 대한 보다 상세한 그림을 우리가 가질 수 있다면, 실질적으 로 모든 소지역 내에서의 국지적 인구밀도의 다양성에 대한 그림 을 가질 수 있다면, 의심할 필요없이 보다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 홀은 이런 전세계적 연구를 자주 강조해 왔다〔 295, 167 디 ; 그는 또한 상세한 일본 지도를 가지고 그의 제안을 설명했 다 [351]. 명백히 다른 문화를 지닌 적어도 세계의 몇 지역에 대 해 공통의 기초에 따라 그려진 그런 상세한 지도를 우리가 가진 다면 그러한 기초가 세계 지역구분을 위해 얼마나 효율적인가에 대해 더욱 잘 판단할 수 있다. 홀이 만든 〈실험적 지도〉의 출판 이 완료될 것이라 기대된다• 하지만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처 럼 동일한 분포형태는 다른 문화지역에서 발견될 수 있고 완전히 다른 지역적 성격을 많은 방식으로 표현한다고 할 수 있다. 홀이 일본에서 발견한 가촌(街村) [348, 112] 은 동일한 형태를 보이는 독일의 그것과는 기능적으로 다르다. 94)
94) 내가 이 책을 저술하기 시작한 이후 개인적 대화를 통해 알게 된 것 처럼 , 홀 자신도 이런 결론에 도달했으며, 따라서 그는 동양에서 발견 되는 이런 형태의 마을에 대해 〈 가촌 〉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보론〕 이러한 형태의 촌락에 대해서는 기원이나 내부구조에 관계없 이 가촌이라는 용어가 보편적인 것 같다. 휘톨지는 호웰 Howell 의 용 어를 따라 가도(街都 )s t r i n gt own 라는 용어를 제안하고 있으나 이것은 농촌의 경우에는 적용될 수 없다.
따라서 가장 상세하고 복잡한 형태를 취한다 하더라도 인구밀 도는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될 하나의 주요한 요소이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고 결론지울 수 있을 것이다. 인구수를 차치하고서 세계의 각기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 둘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지리적 목적을 위해 우 리는 어떤 국지적 집단 구성원들 간에는 중요하지만 다른 지역의 사람들에게는 중요하지 않은 모든 차이점들을 제거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지역을 비교하는 데 있어 우리는 지역 내에서는 아주 중요한 어떤 차이점-바록 농촌과 도시 지역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 하더라도 〈 도시 〉 와 〈 농촌 〉 이라는 용어에서 연상되는 모든 차이점들을 포함하여 —울 무시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해서 우 리는 인간의 문화적 현상의 대다수를 제거할 수 있다. 왜냐하면 많은 방식에서 세계의 사람들은 서로 닮았고 같은 일을 하며 대 체로 같은 방식으로 일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많은 것을 제거해도 지역간에 아주 많은 차이를 보이는 상당한 양의 문화적 현상은 확실히 남는다. 바로 이런 이 유에서 지리적으로 의미 있는 다론 문화적 현상에 관련되어 중요 하거나 현상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을 먼저 고려하지 않고 어떤 한 두 가지 현상에 대한 집중적 연구로 경솔하게 돌입하지 않는 것 이 전반적으로 지리학자들에게 좋을 것이다. 만일 그런 현상의
모든 목록을 작성하려 노력한다면 그 목록에는 사람들에 의해,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다르게 만들어진, 큰 것보다는 지리적으로 보다 의미 있는 작은 인공물 등의, 많은 물질적 대상이 포함될 수 있다. 그러나 문화는 우리가 무엇을 만드느냐 하는 것에 따라 표현될 뿐 아니라 수천의 다른 방식으로 표현된다. 여기에는 다 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될 수 있다 : 인구의 물리적 특성 ; 사고 • 연설 • 서술의 방법과 요지 ; 사람들이 먹고 춤추고 걷고 타는 방 식 ; 사람과 짐승 모두의 거주지 취락에 있는 이들 거주지 집단 의 특성 ; 사람들이 작업하고 놀이를 하는 방식과 이를 하는 데 사용하는 도구나 수단들 ; 여러 다른 방식으로 사용되는 가축들 ; 음식과 음료, 의복, 도구와 수단, 거주지 연료와 동력 등을 포함 한 여러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다양한 물질들 ; 마지막으로 식 생 • 토양 • 지형 • 기반암 그리고 심지어는 기저충의 개조를 포함 하여 지표를 지배하는 다양한 개조들. 이들 모든 현상 중 어떤 것은 지리적 • 지역적으로 표현될 수 있으며 문화현상의 지리에 대한 열쇠를 제공할 수 있다. 마작세 트와 룰렛원반 roule tt e wheel 간의 차이는 북경의 명조 왕릉 M i n g Tomb 과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성당 Wes t m i ns t er Abbey 간의 차 이처럼 동양과 서양 문화 간의 차이를 표현하는 특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런 별로 중요치 않는 것의 비교는 이 목록으로부 터 우리의 기준을 선정하는 원칙을 제시하기 위해 세밀히 선택된 것이다. 현상 그 자체가 상당한 중요성을 지니거나 또는 다론 문 화 현상의 다수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지역적 특성을 결정하는 데 있어 아주 중요한 많은 현상들에 대 해 열쇠를 제공하는 그런 기준에 전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만일 이론적으로 숙고한 결과 그런 기준이 있다면 그 것을 관찰할 수 있고 분류할 수 있으며 어느 정도 양적으로 측정
할 수 있을 때에만 우리가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조건은 일 차적이라기보다는 이차적인 것으로 우리는 기준의 중요성은 무시 한 채 관찰하기 쉬운 사물만을 선택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양 조건에 기초하여 우리는 인구의 물리적 특성을 많이 제거할 수 있다[헤트너, 161 , 248 f., 289 참조〕. 하지만 개의 종류 만큼이나 많은 인종이 있다고 한다면 우리의 결론이 얼마나 달라 질지 생각해보는 것은 유익하다. 이런 경우 세계의 인종지도는 단지 사람의 수 그 자체보다는 상당한 중요성을 지닐 것이다. 다 른 한편으로 물리적 특성이 거의 모든 다른 문화적 현상에 대해 엄청난 중요성을 지닌 문화적 차이의 의적인 물질적 표시로 간주 되는 지역에서는 피부색과 같은 비교적 중요하지 않은 물리적 차 이에 지리학자는 간접적으로 관심을 가전다(하지만 복잡한 사회적 차이는 피부색에서의 실질적 차이에 기초한 것이 아닐 뿐 아니라 생 물학적 의미에서의 인종의 차이에도 기초하지 않았다. 단지 단순히 피부색에 대한 추측에 기초하였을 뿐이다. 사회적 의미에서의 〈 인종 〉 울 논한 저자의 연구인 미국의 〈인종지리학 〉 을 참조하라. [359, 277]) . [보설〕 헌팅톤은 인종간의 차이를 재는 척도가 지리학에서는 발달되지 않았다고 언급하면서 인종간의 차이보다는 인간집단간의 계량적 차이, 예를 들면 생산력의 차이와 같은 요소가 지리학적으로 볼 때 더 중요하 다고 주장한다. 집단간의 농업생산력의 최대 차이는 약 50 : 1 이고 공업 생산성에서는 더 큰 차이가 난다 [505]. 위에서 열거한 것 중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다른 문화적 현상들은 부분적으로 사람들의 사고방식의 산물이기 때문에, 스 텐리 다쥐 S. D. Dod g e 는 사람들이 유사하다고 생각하는 지역을
발전함으로써 문화 지역을 결정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295, 17 니. 우리가 마네소타에 탄광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석탄 채광에 대한 욕구를 많이 느끼듯이 인간의 생각이 지역적 환경과 독립적 인 정도를 이 제안이 무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잠시 동안 간과할 때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는지를 직접적으로 관찰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명백하다. 어떤 간접적 기준을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가? 사람들이 누구와 말하고 누구의 글을 읽는 데 있어서 대개 다른 사람처럼 사고하는 일반적인 성향이 있기 때문에,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비교해서 동일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사고에도 어느 정도의 동일성이 있다. 이것이 어느 정도 사실이라면 언어영역이 열거된 다수의 문화현상의 유 사성을 보여준다고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확실한 지침 은 아니다. 북부 실레지아 지방에서 행해진 수 세기 동안의 독일 통제로 말미암아 비록 사람들이 계속적으로 폴란드 말을 사용했 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문화와 사고에 독일적 특성이 많이 각 인되었다. 게다가 물질적 문화에 있어 이 지역은 폴란드와 동구 권보다는 독일이나 서구권과 보다 더 유사한 면을 보인다 [355, 201 냉〕. 유럽의 문화지역 해석에 있어서 언어적 요소가 중요하지 만, 앞에서 열거한 문화현상의 대다수는 언어상의 차이에 의해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 는지에 의해서도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여러 다른 개별적인 문화적 현상 중 어느 것이 상대적 측면에 서 더 지리적으로 중요한지를 결정하는 문제에 우리가 일단 직면 했다고 생각해 보자. 확실한 비교가 어려운 이들 현상을 서로 비 교하는데 있어 당신은 이론적이라 할지라도 어떤 찻대를 가지고 있는가? 우리가 지역과 사람에 대해 관심을 가전다는 것울 기억 한다면 나는 우리가 찻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 문화처
현상의 지역적 확산과 관련된 사람의 수와 각각에 있어 중요도의 측면에서 그 현상의 사람에 대한 상대적 중요성을 결합하면 우리 는 측정의 이론적 기초를 위한 주요 요소들을 가지게 된다. 완전 한 분석을 시도하지 않고도 우리는 인간의 모든 활동에 포함되어 있는 부분의 측면에서 각 개인에 대한 현상의 중요성을 측정할 수 있다. 이런 기초에서 볼 때 중국 농민의 첫가락은 쟁기보다 덜 중요하며, 이런 기초와 지역적 측면에서 볼 때 쟁기는 논보다 덜 중요하다. 절대적 의미에서는 중국 농업에 있어 집이 논보다 결코 덜 중 요하지 않은 것으로 측정할 수 있다. 왜냐하면 아이와 여자가 그 들의 활동을 그 안에서 부분적으로 수행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지역적 차이에 있어 이들 문화적 현상fe a t ure 의 상대적 중요성 울 비교할 때, 우리는 지역적으로 차이가 나지 않는 모든 것을 버려야만 한다. 다른 말로, 문제의 집과 그 안에서의 활동이 전 세계의 농가를 통틀어 본질적으로 같다면 이 요소들은 제거되며, 특별히 구별되는 건축의 특성 같은 확실한 소수의 것만 남게 된 다. 독자들은 이런 논리에 의해 유도된 결론은 의심없이 받아들일 것이다. 세계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 활동의 대부분이 육체와 정신을 함께 유지하도록 하는 수단과 방법, 보다 정확하게는 삶 울 영위해 가는 것_죽 경제활동—에 관심을 가진다. 사람에 의해 이용되는 세계 토지의 대부분이 경제활동을 · 위해 이용된다. 특히 토지의 대부분을 사용하는 이들 경제활동은 세계의 여러 다론 부분에서 명백한 지역적 차이를 보인다. 우리가 주목할 이 둘 사실은 경관에 명백하게 표현된다. 브릭이 결론지었듯이, 〈경 제력은 경관을 변형시키는 요인들 중 가장 영향력이 큰 요인이 다〉〔 297, 107 f.]. 이런 견해는 너무 독단적이며 취락형태와 토지
구분과 같은 그러한 현상은 합리적이기보다는 경제적으로 문화적 요소들에 의해 결정될 수 있다고 하는 크렙스의 언급은〔 279, 211] 브릭의 주장을 수정했다기보다는 덧붙인 것이다. 기본적으 로 경제적 목적으로 토지는 나누어져 사용되고 건물은 지어진다. 비록 이들 사물이 만들어지는 방식과 그들의 결과적 특성이 경제 적 요인보다는 문화적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지만 말이다. 더욱이 세계의 지역적 차이에 대한 경제활동의 중요성이 그들 의 직접적 중요성으로 한정되지는 않는다. 경제적 형태에 있어서 의 차이점은 직 • 간접적으로 위에서 열거한 여러 다른 문화적 차 이의 다수와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 만일 우리가 경제활동이 문화현상의 복합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문화지리학에 있어 가장 큰 중요성을 지닌 현 상의 단일 집단을 가지게 되며, 그 다음 질문은 지역 차이에 대 한 기준으로서 큰 유용성을 지니는 특별한 현상이 무엇인가라는 것이다. [보설] 사우어는 「역사지리학 서문」에서 본질적으로 유사한 결론을 내 리고 있다〔 447]. 경제적 구조 내에서는 중요할지라도, 어디에서 발견되더라도 형태와 기능에서 본질적으로 유사하여 지리적 의미가 별로 없다 는 이유로 경제적 현상의 상당한 집단을 일차적으로 제거함으로 써 우리는 이런 문제를 단순화할 것아다. 여기에는 가게 • 사무소 등의 도시현상의 대부분이 포함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한 지 역에서의 도시발전의 전반적 정도로 측정될 수 있다고 보는 그들 현상의 상대적인 수적 측면을 제의하고는 그것들에 대해 주의를 별로 둘 필요가 없다. 하지만 다른 도시들과 비교해서 한 도시의
특칭적 성격을 부여하든지 또는 다른 도시화된 지역들과 비교해 서 한 도시화된 지역의 도시라는 특칭적 성격을 부여하는 특수한 제조업과 상업적 현상온 이런 것에 포함되지 않는다. 같은 토대 에서 우리는 요리 • 뜨개질 등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여성의 경제 활동의 대부분을 제거할 수 있다. 이렇게 한 후 남는 경제활동이 우리의 목적에서 상당한 중요성 울 가지고 있다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사람에 의해 이용 되는 지표면의 대부분은 농업 • 목축 • 삼림, 생산물의 확보를 위 해 사용된다. 이런 것들 중 단지 하나가 동일 장소의 동일 시간 에 공통적으로 발견되기 때문에 우리는 식물과 동물 생산물을 확 보하기 위한 토지이용이라는 식으로 그것들을 하나로 결합할 수 있다• 이용의 집약도(관련된 수)의 측면에서 이 활동집단은 광업 이나 도시활동에 비해 국지적으로는 덜 중요할 수도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특별히 우리가 보다 〈 보편적인 〉 제조업 유형을 포함하여 도시활동의 대부분을 제거해 왔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 람이 식물과 동물 생산물을 위한 토지이용 죽 농업에 종사한다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세계 전체적으로 보아서도 이것은 사 실일 뿐 아니라 세계의 어떤 큰 지역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사실 이다. 따라서 우리는 소수지역을 제의하고는 이런 형태의 토지이 용과 전체적으로 도시활동의 범위에 속하는 어떤 지역과의 차이 롤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 따라서 만일 우리가 이런 활동들에 이용되는 토지의 이용집약 도와 이용방식을 분류하고 지도화할 수 있는 기법을 통해 관찰기 준을 선택할 수 있다면, 지표면뿐 아니라 사람에게 중요한 문화 현상의 가능한 많은 수에 대해서 의미가 있는 세계의 지역구분을 위한 기초를 가질 수 있게 된다. 농업적 토지이용의 방식과 집약 도의 차이란 측면에서 세계의 토지는 다음과 같은 3 개의 주요 집
단으로 나누어질 수 있다. (1) 전혀 사용되지 않는 곳-비거주 지역, (2) 인간이 발견한 야생 동식물을 그대로 이용하는 곳, (3) 인간의 경작에 의해 만들어전 지표지역, 즉 야생식생을 제거 하고 자신이 선택한 식물을 입식시켜 대체한 곳. 대부분의 토지 는 두번째 집단에 속하지만 가장 중요한 지역은 물론 세번째 지 역이다. 개간되어 경작된 토지들에 있어 가장 중요한 지리적 이용방식 의 차이는 생산되는 식물과 가축의 차이이다. 그밖에 부가적 요 인으로는 경작의 방식—쟁기를 사용하느냐, 단순히 괭이를 사용 하느냐―에 있어서의 어떤 주요한 차이를 둘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유형의 중요지역의 대부분에서는 쟁기가 거의 보편적이다. 기술 경지패턴 등의 모든 다른 차이점들은 실제적 중요성의 측면 에서뿐만 아니라 지역 차이에 있어서의 중요성 측면에서도 앞서 진술한 것과 비교하면 부수적이다. 이들 경작된 지역에서의 농업적 토지이용의 집약도는 우선 숲 이나 풀로 남겨진 것보다 개간되어 경작되는 범위로 측정된다. 곡물과 가축의 특별한 결합이 집약도에 대한 조잡한 측정법으로 보통 이용되지만, 예를 들어 중국 북부는 말할 것도 없고 미국의 토지이용과 유럽의 토지이용 간을 구별하는 데 그것은 적당하지 않다. 따라서 이들 차이점은 우리의 기준체계에 다소간 첨가되어 야만한다. 비거주 지역인 첫번째 토지집단은 문화지리학의 측면에서 차이 가 나지 않는다. -그것은 거의 없는 토지인 셈이다. 이론적으로 이 토지 집단은 토지를 이용하는 데 방해가 되는 요소― q 영구 동 토충지역, 영구 가뭄지역, 황량한 토양 등-의 측면에서 구별할 수 있다. 이들은 하나하나가 그 이상의 자연요소가 극단적 상태 룰 보이는 지역이기 때문에 방해요소가 실제 경관―이 경우에서
는 자연경관―울 보통 주도한다. 인간이 유기체 세계의 일부분일 뿐이지 그것을 지배하지 못하 는 인간희소지역에서 토지집단의 경우 중간적이거나 대규모적인 토지집단에 비해 하위구분을 위한 기초가 덜 명확하다. 대부분의 경우 인간에 의한 토지의 이용방식과 집약도는 야생식생과 동물 에 의해 주도된다(이들이 원래의 자연식생이나 동물과 거의 같을지 모르지만 여기에서는 이것이 우리의 관심사항은 아니다). 결과적으 로 실제 식생 피복의 측면에서 이들 토지를 하위구분하는 것이 논리적일 것이다. 왜냐하면 식생 피복이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 야생동물의 형태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도합 3 개의 주요 토지집단의 각각을 실제 식생 (그리고 동물)의 측면에서 구분하는 일반 기준을 설정할 수 있 다. 우리가 다양한 방법으로 이들을 관찰하고 측정할 수 있고 따 라서 분류하고 지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론적 형상이라기보 다는 실제적인 형상이다. 문화적 ― · 지리적 지역을 설정하는 데 확실한 기초의 적어도 주요 부분을 제공하는 이런 체계는 선험적 인 가정이 아니라 지리학에서 의미가 있는 모든 문화적 현상에 대한 우리의 사전 숙고를 통해 얻어진 것이다. 이런 기초에 따른 세계의 구분이 자연적 현상의 지역적 차이와 결코 간단하거나 정 확하게 일치하지는 않지만 상당한 관련을 보일 것이라고 가정할 수 있다면 그것은 독자가 반대없이 받아들일 일반적 전실의 제안 인 것이다(그러한 제안이 불러일으키는 특정문제에 대해서는 다음에 논의될 것이다). 반대로 이제까지 전술한 체계가 우리의 복잡한 문제에 대하여 최종 해답을 주기에는 너무 단순하다는 것은 명확하다. 토지의 표면으로부터의 생산과 관련을 가지지 않는 근본적인 문화적 현 상―·예를 들어 제조업과 광업-의 상대적 중요성을 측정하는
데에는 아무런 방법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것은 농촌지역의 특성을 충분히 결정적으로 분류해 주지도 않는다. 따 라서 다른 지역들이 곡물과 가축에 있어서는 거의 같은 연계를 가지고 있을 수 있으나 생산의 방법 • 도구 • 장비와 중요한 문화 적 특성의 대부분이 의존하게 되는 생산물 획득방법은 지역적 분 류에 있어 인식을 필요로 하는 여러 지역에서 충분히 다를 수 있 다. 최종적으로 여전히 야생식생에 의해 주도되는, 인간이 거주 하지만 개간하지 않은 곳으로 엉성하게 기술된 이들 지역에 대해 세밀하게 점검해 보면 많은 곤란한 점을 야기시킬 수 있는 일반 화의 오류가 드러난다• 반건조스텝이건 열대우림지역이건 간에 어떤 특정지역에 있어 대부분의 지역은 야생식생으로 덮여 있으 며 사람들은 직 • 간접적으로 그들의 생존의 대부분을 이들 식생 에 의존한다. 그러나 동시에 그런 지역을 제의한 지역에서는 조 그마한 토지에 경작을 한다. 경작되는 토지는 비록 작고 겨우 몇 년 동안 이용되지만 지역의 전체 인구에 대한 이들 경작지의 중 요성은 그것의 규모를 넘어서는 비중을 보인다. 다른 말로 이 중 간적 토지 집단은 부분적으로는 철저한 토지 경작의 집단으로 접 이되는 과정이며, 우리는 어느 정도 토지 경작에 사용된 기준一· 가축과 곡물—울 이것에 적용해야만 한다. 그러나 점이과정은 곡물에 있어서의 차이점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며 집약도 죽 에이 커 당 산출량(만일 자료가 유용하다면)의 측면에서 간접적으로 측 정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괭이의 사용 또는 쟁기를 대신한 단순한 도구의 사용과 경작의 이동적인 특성으로 특칭지어지는 경작의 도구와 방법을 통해 직접적으로 그리고 보다 의미 있게 나타낼 수 있다. 위에서 열거한 어려움들은 이론적으로 개발되어온 체계를 그대 로 실세계에 적용하려고 시도할 때 드러나게 된다. 우선은 우리
의 이론적 고려가 지나치게 단순하다는 것을 보여주게 된다. 그 러나 그것을 고치고 완전하게 만들려는 시도에 앞서 일반이론을 부분적으로 또는 최소한도에서 증명하거나 설명하려는 세계구분 의 실제적 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나울 것이다. 우리의 표현방식 에서 추측할 수 있는 것처럼 이론적 고려가 실제와 독립적으로 개발되어 오지는 않았으며 더욱이 그것은 실제적 체계의 연구로 부터 진전되어 왔다. 문화적 특칭에 기초하여 지역체계를 구축하려는 시도들은 불행 하게도 적었고, 시도들의 대부분은 문화지리학의 소수의 주요 양 상으로 제한되어 왔으며 문화적 -지리적 구분의 일반적 문제에 있어 소수의 주요 양상둘간의 관계에 대해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 서 이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할 만한 발전의 목표와 방향을 시사하는 충분한 전전이 이루어져 왔다. 이것은 오늘날까 지의 발전들울 요약하면 보다 명확해질 것이다. 문화지리학의 많은 연구를 통해서 이전에 분류되고 그들의 분 포가 결정된 개별적 요소로부터 지역을 결정하려는 것으로 직접 적으로 진전되어온 시도들이 행해졌다. 이것은 단일작물에 기초 하여 〈농업지역〉으로 지역을 나누려는 시도에서 아주 엉성한 형 태로 나타난다. 문자와 다른 특별한 상징들의 부가는 말할 것도 없이 지나친 명암 기법은 지역구분을 위한 방법이 부적절하다는 것을 간단히 자백하는 것이다. 게다가 그 방법은 전체적 농업보 다는 농부의 경지를 기본적 단위로 가정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옥수수지대 농업이라는 것은 옥수수 농업 그 이 상의 것으로 다론 요소는 말할 것도 없고 보통 옥수수 • 밀 • 귀 리 • 건초와 다양한 가축을 생산하는 조직적 단위이다. 독일의 많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엥겔브레흐트 등이 단일 작물 에 기초하여 농업지역을 결정하려는 시도를 했지만, 한 Hahn 은
경작의 방식을 생각하는 데 있어 보다 기초적 요소에 주목하였으 며 괭이문화와 쟁기문화 간의 비교에 특별히 관심을 두었다 [298 ; 299]. 슐뤼터는 같은 방식으로 농업적 토지이용에 있어 〈 경영형태 〉 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5, 22 f.] . 이런 방향으로 계 속 연구한 바이벨은 휴한지체계 • 삼포체계 그리고 다양한 윤작형 태 등의 토지이용 형태의 분포를 연구했다 [395]. 이 나라에서는 지난 10 년 또는 20 년간 작물과 가축의 특정 결 합형태의 측면에서 농업지리학을 연구하려는 시도에 대해 관심이 증대되어 왔다. 출판된 어떤 이론적 토대의 발전이 최소한이나마 없는 상태에서 다양한 학생들은 농업작물의 분포의 해석이 각 개 별 작물의 측면에서 설명될 수 없으며 단위로서의 단일 농업에서 실제적으로 발견되는 작물과 가축의 결합의 연구를 필요로 한다 는 것을 인식했다. 최근에 니펜은 일반적인 문화지리학의 연구에 서 필요한 단계는 그가 〈 요소-복합체 〉 라고 부른 요소의 지역적 결합에 대한 인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295, 163 LJ. 농업적 〈 요소-복합체 〉 를 지향한 초기의 시도는 베이커 0. E. Baker 를 포함한 여러 명의 연구자에 의해 준비되고 1915 년 농림 부에 의해 간행된 미국의 농업지역 지도로 나타났다 [31 다. 10 년 후에 북미 전체를 대상으로 행해진 베이커의 이 주제에 관한 매 우 상세한 연구는 『 경제지리학 Econom i c Geo g rap hy 』 에 연속적으 로 실린 유사한 연구의 종합적 시리즈의 첫번째 중의 하나가 되 었다 (1926 년에 시작되어 10 년 동안 계속되었음. 세계 주요 지역이 요 나슨 [313], 베이커 [312], 발캔버그, 크레시 Cressey, 홀, 존스 C . F. Jon es, 테 일러 G. Tayl o r 와 샨츠 Shantz 에 의 해 다루어 짐 ) . 이런 연구둘이 가치는 있지만 부분적으로 각 저자들이 독립적 체계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의 동일한 형태의 체계 로 결합될 수는 없다. 게다가 이들 중 몇몇에서 지역적 결정은
직접적으로 개별요소에 기초하는데 이는 아마 요소-복합체의 연 구가 저술될 당시에는 충분히 개발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 최종적으로 구분의 비교체계에 있어 그 자체로서 독특한 각각의 〈 특수 〉 지역과 〈 유형 〉 지역 간에 명백한 차별성이 유지되지 는 않았다. 이런 양 체계 유형의 혼란의 예를 베이커의 북미지도에서 발견 할 수 있다. 〈콜롬비아분지 밀지역 〉 , 〈 봄밀지역 〉 과 〈 겨울밀지역 〉 이 각각 표시되고 특수지역으로 기술되었다. 반면 미네소타에서 뉴잉글랜드까지의 〈전초와 낙농지역 〉 은 특수지역이 아니라 확실 한 농업지역이다. 보다 중요한 것은 옥수수지대를 특수지역으로 인정하는 것과 관련하여 문제점이 발생한 것이다. 작물과 가축의 결합의 측면에서 옥수수지대는 남쪽으로 면화지대까지 펼쳐진 확 장되는 대지역의 단순한 일부분이다. 그것을 구별하기 위해서 생 산의 집약도라는 기준을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결과적으로 소 위 〈옥수수와 겨울밀 지대 〉 라고 불리는 지역은 명백히 다론 지역 들의 결합이다. 그러나 비록 생산이 전반적으로는 특징적으로 낮 지만 옥수수지대에서처럼 같은 작물과 가축 결합을 많이 가지고 있다〔 312(1927), 309-27, 447-66 ; 324, 105-7 참조 L 이런 기준이 다른 곳에서 적용되었다면 그것은 명백히 면화지대에서 커다란 차이점을 보였을 것이다. 농업 유형에 대한 이제까지의 가장 상세한 연구는 엘리오트 E lli o tt에 의해 본문이 작성되어 1933 년에 간행된 『미국에서의 농 업 경 작 유형 Typ e s of Farmi ng in the Unit ed St a t es 』 이 라고 하는 미국정부 간행물이다 [320]. 800 개 이상의 농업구역이 분류된 이 분류체계는 보다 특수한 유형을 우선적으로 인식했다. 보다 덜 특수한 구역은 소위 〈일반농업〉이라 불리는 대규모의 잡다한 유 형으로 치부되었다. 왜냐하면 이것은 물론 유형이라고 할 수 없
는 면화, 담배 또는 밀, 목장소, 돼지 낙농생산품 또는 가금 또 는 삼림 생산물을 주생산품으로 하는 지역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 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작업에서 물질은 미국의 농업지역 의 어떤 연구에 있어 아주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 필자에게 알려진 것 중 〈 요소-복합체 〉 의 측면에서 전세계의 농 업토지이용의 유형을 분류하고 이 기초에 따라 세계지도를 구분 한 최초 시도는 오랫동안 존스와 휘틀지에 의해 발전돼온 체계였 다. 이것은 여러 장의 사전복사와 등사판 형태로 나타났고 인쇄 된 형태의 세계지도는 1932 년에 출판되었으며 [315] 1936 년에 마 지막으로 출판되었다. 휘틀지는 내용을 개정하여 〈지구의 주요 농업지역 〉 이라는 새로운 지도를 출간했다〔 319 ; 316-18 를 또한 주 목할 것]. 95)
95) 물론 파이퍼는 〈지역학파의 비판을 그만두게 만든 문화지리학에 있어 서의 새로운 방향으로〉 이 작업을 분류하는 오해롤 하였다 [109, 120].
존스와 휘틀지가 이 체계에 따라 연구를 한 시기의 후반기 동 안 디켄과 공동연구를 한 저자는 매우 유사한 분류를 하였다 [328, 석판 인쇄 ; 주요 장이 『미국 지리학회지 Annals 』의 1935 년판의 324 쪽에 발표되었으며 전체 체계는 327 쪽에 매우 일반화된 형태로 나 타나 있음]. 이들 두 분류체계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한 것은 단순히 그의 이전 교사의 관점이 작가에게 미친 영향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 〈 농업토지 점유의 지역적 조사에 있어 비율과 동치선도〉에서 존 스 W. D. J onse 에 의해 이루어진 여러 다른 작물과 가축생산물의 상대적 중요성을 측정하는 기법을 양 사례 모두 이용한 것을 제 의하고는 특정유형의 결정 기본자료의 점검과 상세한 지도화 모 두 다 완전히 독립적으로 수행되었다 [283 ; 참조. 319, 209 ; 324, 101].
이들 체계 각각은 토지이용과 관련된 현상의 가능한 많은 수에 대해서 의미가 있는 비교를 위한 세계 지역구분을 지향한다. 고 려된 여러 다론 특성의 다수의 관점에서 아주 독립적으로 연구한 두 쌍의 학자들이 유사한 결론에 도달한 사실은 적어도 일반적 접근이 유용하다는 것을 제시한다. 하지만 양 체계 모두에서 문제가 너무 단순화되었다고 비판할 수 있다. 비록 특성의 다수가 논의되었지만, 개별 유형의 대부분 이 작물과 가축 결합의 측면에서 배타적이지는 않지만 우선적으 로 결정되었다. 이들 두 연구에 비해 보다 더 상세한 것으로 독일 지리적 문헌 에 부분적으로 의존하여 농대 학생인 부쉬 Busch 에 의해 행해진 독일의 농업지역에 관한 최근 연구가 있다〔 306]. 부쉬는 우선적 으로 특정 작물과 가축의 결합에 따라 농업 유형과 그것들이 발 견된 지역을 앞의 두 연구와 비슷하게 결정했다. 그의 연구는 앞 에서 길게 논의된 두 연구보다 더 철저하게 이루어졌으며 세계연 구를 위해 사용된 방법이 더 작은 지역을 위해서도 아주 훌륭하 지는 않지만 똑같이 잘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내가 발견할 수 있는 한 작물-가축 복합체의 방법을 사용한 것은 독일 문헌에서 이것이 유일하다. 비록 우리가 여기에서 제한된 상세한 연구를 위해 수행될 수 있는 방법의 가장 좋은 예로 이것을 인용 하지만, 그밖의 점에서 그것은 세계를 지역으로 조직화하려는 우 리의 특별한 문제를 규명하지 않는다. 의심할 여지없이 작물-가축 복합체라는 기준은 단일의 주요 문 화적 유형으로 제한된 지역에서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보 다 나은 결론을 가져다준다. 하트손과 디켄은 그것이 유럽적 문 화지역 죽 유럽과 북미 양자에 적용하는 데 거의 가장 성공적이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324].96) 그들은 모든 세계 유형에 대해서
96) 나는 단순히 편의상 이러하다는 것만은 아니며 내가 아무 부분도 가 지지 못한 지리학에 발표된 것처럼 휘틀지의 그것을 접검한 동일한 방 식으로 이들 연구에 대해 숙고하는 데 노력해 왔기 때문에 내가 공동저 자였던 이돌 연구에 대해 이런 식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이것이 어느 정도 완벽할지는 독자만이 판단할 수 있다.
유사한 기준을 설정하려는 시도를 같은 식으로 해왔다〔 328 에서 전문적으로 진술됨 L 하지만 어떤 경우에 기준의 진술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따라서 〈 미작 〉 지역은 쌀 생산울 위해 사 용되는 토지의 비율이라는 근거에 의해 결정된다. 하지만 이것 뒤에 깔려 있는 사고는 미국의 미작구역은 포함시키지 않는 사실 에서 보여지듯이 동양의 논이라는 특유의 형태와 그것과 결합한 경작의 특별한 방법이 명백히 있다는 것이다. 보다 확실하게는 〈 동양적 소곡물 콩 농업 〉 유형 一사실 콩은 없을 수도 있지만_ 은 작물결합에 기초한 것도 아니고 적은 가축의 수에 우선적으로 기초한 것도 아니며, 오히려 집약적인 경작방법에 기초한 것이 다. 휘틀지는 그의 도입 논의에서 5 개의 기준세트롤 제시했다. 그 러나 불행하게도 그것들이 개별유형을 결정하는 데 어떻게 사용· 되는지를 전문적으로 진술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의 체계를 주 의깊게 점검하면 잘 경작된 지역, 영구농업토지 내에서의 특정 유형을 포함한 그의 유형의 다수가 주로 작물과 가축 결합의 측 면에서 똑같아 제한된 경향이 드러난다. 하지만 이런 단순화는 작물과 가축 결합에 있어서의 차이점과 직접적으로 관련될 수 있는 다른 기준에서의 차이 정도에 따라서 정당화될 수 있다. 비록 휘틀지가 열거한 다른 4 개의 기준세트가 대부분 사실이지만 완전히 진실인 경우는 없다. 생산방법, 생산 의 집약도, 생산의 상업화 정도 그리고 농업전물의 특성은 일반
적으로 작물-가축 복합체와 다르나 그런 복합체가 같은 곳에서 같을 필요는 없다. 파이퍼는 특별히 그의 필요한 매우 간결한 언 급에서 한 Hahn 과 바이벨에 의해 연구된 경영형태와 같은 〈 중요 한 기본적 차이들 〉 을 부적절하게 고려하는 것에 대해 반대했다 [109, 120 f. 참조 : 바이벨, 395]. 특별히 우리가 주목할 것은 여기 에서 고려되는 두 체계 모두에서 토지와 작업자가 서로서로의 관 계 속에서 조직되는 방식-하나의 토지로 구성되는 한가족 독립 농가, 대토지 단위 중에서 분산된 조각으로 형성되는 비슷한 농 가들, 차별화된 노동체계에 의해 운영되는 대토지 농가들간의 차 이점 등[슐뤼터, 145, 22 참조〕 ―에 거의 아무런 고려가 주어지 지 않았다는 것이다. 재식농업지역 또는 조방적 곡물농업지역과 연결하여 그런 요소를 고려하는 것은 다른 지역에는 그들이 없음 을 강조하는 예의적인 사례인 것이다. 반면 어떻게 이런 현상이 고려된 다른 것과 결합하여 포함될 수 있을지는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이들 체계 중 어느 것도 오직 작물-가축 복합체에 기초하고 있 다고 가정할 수 없으며 체계에서 자동적으로 분류된 것처럼 다른 기준과 결합되어 있다. 두 체계의 각각에서 하나나 둘의 주요 유 형은 작물-가축 복합체에 부가한 생산의 집약도에 기초하여 구별 된다. 그러나 미국 북부의 농업지역과 북서 유럽의 농업지역 간 의 차이점을 모든 기준세트의 면에서 두 체계 모두 다 인식하지 않고 있다. 유사하기는 하나 혹은 둘의 유형을 분류하는 데 있어 각 체계는 자급자족 생산과는 구별되는 상업적 정도의 차이를 이 용한다. 하지만 이런 하나에 의한 구분은 거의 100% 자급자족적 인 것에서부터 거의 100% 상업적인 농가까지의 모든 범위를 통 해 차이점을 구별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 • 사실 차이점 정도가 확실히 매우 큰 많은 지역에서 아무런 구별이 이루어지지 않는
다. 확실히 이것은 우리가 통계자료를 별로 가지고 있지 않는 기 준이며 그것은 작물-가축 복합체에 확실히 반영되지도 않는다. 한 세트의 기준으로 인한 제한이 동일한 지역과 유형을 필연적 으로 많이 생산한다고 가정할 수는 없다. 개별적 기준을 사용하 도록 하는 여러 다른 수적 제한뿐 아니라 작물-가축 복합체와 관 련된 많은 수의 요소가 있으며 관련된 문화적 특성의 총 합계를 거의 완전히 보이기까지 많은 불일치의 여지가 있다는 점에서, 발견되는 것보다 더 큰 차이점을 기대하는 것이 나울 것이다. 두 사례에서 의미있는 것으로 간주된 특별한 비율 제한은 존스 W. D. J ones 에 의해 미국 중북서 지역의 구분에서 예시된 기법에 의해 정해졌다. 토지이용의 많은 의미있는 비율로 조잡한 등치선 도를 만듦으로써 각각의 지역이 확실히 명백한 성격을 가지고 지 도상에 대부분의 지역이 나타나며 특징적인 핵심지역으로 두드러 지는 어떤 지역을 발견한다. 게다가 다른 지도와의 비교는 어떤 기준이 보다 근본적일지를 제시한다. 이런 토대에서 특정 농업유 형의 본질적 기준이 대충 결정될 것이고 펼쳐진 지역과 기준이 발견된다. 만일 등치선도가 명확한 경사를 보이지 않는다면 아주 임의적 기초에 의해 제한적인 선을 선택하든지 전이형태를 인식 함으로써 임의적 기초에 의한 것과 마찬가지로 두 개의 제한적 선을 선택해야만 한다. 하지만 사람이 기대할 수 있는 것보다 많 은 사례에서 경사는 거의 명확하다. 따라서 미국 남부의 재식농 업지역(주로 면화지대)의 북부 경계를 따라 또는 미국 중북부의 상업적 곡물지역의 동부 경계를 따라 많은 사례에서 수적 그림이 결정적 기준을 제한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상대적으로 적은 차이점을 만든다. 다론 말로 인간은 자연에 의해 정해진 것보다 명확한 한계를 발전시키려는 경향을 가진다. 중요한 작물이 성공 적으로 자랄 수 있는 곳에서는 그것이 주요 곡물로서 통상적으로
자랄 수 있다. 그것이 성공적으로 자랄 수 없는 곳에서는 그것은 전혀 자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경작지와 목초지대 간의 명백 히 다른 가장자리는 지도 상의 어떤 선이 거의 임의적으로 그어 지는 문화가 혼합된 넓은 점이지역이다(핵심지역에서 정해진 기준 을 가지고 출발하고 의부로 작업을 확장하는 이 방법은 회첼, 헤트 너, 그라트만으로부터 유래한 방법으로 특수지역을 결정하는데 라우 텐자흐에 의해 사용된 것과 유사하게 보인다 [263 ; 278, 23]. ). 여기에서 논의되는 두 체계가 많은 세밀한 면에서 유사한 결과 룰 보이지만, 세계 지역 구분을 위한 기준 선택과 관계된 문제에 서 몇몇 차이점을 보인다. 휘톨지가 〈상업적 낙농업〉으로 분류한 상당수의 지역이 다른 저자들에 의해서 〈전초 목초와 가축농업 〉 으로 분류되었다. 이런 표제는 단순히 용어의 차이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며 선택된 기준 의 차이를 나타내는 것이다. 내가 이해하기로는 전자의 기준은 곡물토지에 대비한 우유 생산량이며(존스에 의해 개발된 것처럼 [28 이), 후자의 경우 전초 목초와 작물의 상대적 면적이다. 대부 분의 지역은 각 사례에서 동일하나 〈전초 목초와 가축농업 〉 의 몇 지역에서는_특히 대평원 Grae t Pla i ns 의 몇부분에서는 명확히 —낙농가축이 육식가축보다 덜 중요하다. 반면 의심할 여지없는 〈상업적 낙농지역〉의 몇 지역에서는 〈전초 • 목초와 가축농업 〉 으 로 분류될 수 있는 작물이 아주 높은 비율의 토지에서 경작된다. 마지막에 언급한 이 차이점의 의미있는 예를 남동부 펜실베이 니아와 아이오와의 북동부 지방을 포함한 시카고의 서부까지 확 장되는 토지구역에서 주목할 수 있다. 휘톨지의 기준에 따르면 이곳들은 확실히 〈상업적 낙농업〉지역이다[존스에 의해 보여전 것 처럼, 283, 그리고 그를 따라 보다 상세하게 연구한 하트손에 의한 것처럼, 325]. 그러나 하트손과 디켄의 기준에 따르면, 이들 지
역은 〈 옥수수 • 밀 • 가축농업 〉 지역에 포함되어야만 한다. 후자의 체계는 기본적으로 경관의 의관에 기초한 것이 명백하다. 목초 목장과 작물 간의 차이점은 고기를 생산하는 농가와 낙농제품을 생산하는 농가에 있어서의 차이보다 더 크다. 하지만 각 경우에 경관에서의 비교보다 더 많은 것이 포함된다. 생산의 방법과 집 약도에서 목초와 바교대상 작물과의 차이점은 낙농과 고기생산 간의 비교로 인해 야기되는 차이점보다 더 클 것이다. 의미있는 농업적 현상의 다수를 반영할 유형을 결정하는 데 있 어 가장 효율적인 작물과 가축결합에서의 요소를 결정하는 문제 에 대해 명백하고 의혹없는 답을 얻기는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의미있다고 보여지는 기준은 다분히 독립적이어서 다른 것 이 선택되었을 때도 최종 결과가 상당히 일치한다. 세계구분에 대한 이들 두 체계의 비교는 열대우림지대와 사바 나지역에서 명확한 원시점유지역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다루는 방 법에 있어서 커다란 차이점을 보인다. 여기에 대해 휘톨지는 생 산의 방법에 우선적으로 의존한다. 남미의 사바나는 〈 가축농장〉 으로 분류되는 반면 〈 이동경작 〉 지역은 아프리카의 사바나지역과 열대우림지역의 대부분을 포함한다. 그러나 미국 서부나 팜파스 그리고 캄포스의 가축농장은 지도에서나 책에서 차이롤 보이지 않는다. 이와 비교해서 하트손과 디켄은 비록 그들이 그들의 용 어로써 그것을 시사하지는 않았지만 오늘날 보여지는 경관을 기 준으로 해서 지역을 구분하였다. 그들이 〈괭이경작〉이라 부른 지 역은 열대우림지역과 공존하는 것으로 만들어졌으며(학생들이 사 용할 수 있도록 경계의 단순성을 간과함), 그리고 목초지의 특별한 하위유형 죽 사바나지역의 〈사바나 목초지〉를 인식하였다. 비록 이것이 남미를 위해서는 만족스러울지 모르지만 아프리카에서 그 것은 그들이 그들의 지도에 의문부호를 붙임으로써 솔직히 시인
한 것처럼 곤란한 점이 있다. 하트손은 나중에 이 체계를 단순화한 표현에서 현재의 경관을 기준으로서 솔직히 받아들임으로써 딜레마 를 해결했다 [ 32 기(비록 그의 개념이 무엇을 포함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결정하려는 아무런 시 도가 그 당시에는 행해지지 않았지만 , 이 논문에서 앞에 규정한 의미 가 정확하게 고려한 것으로 보여진다). 세계의 주요 경관에 대한 지도에서 지역들은 문화의 형태에 따라 미리 제목이 정해져 〈 열 대우림지역 〉 과 〈 열대사바나지역 〉 처럼 단순하게 분류되었다(일치 롤 위해, 〈 목초지역 〉 이라는 제목은 〈 초원지역 〉 죽 현재의 초원지역으 로 변경되어야만 한다). 이제 저자에게 있어 이 해답이 경관에서 볼 수 있는 지역적 범 위에 지나친 강조점을 두고 있다고 보여진다. 만일 사람들이 삼 림지역이나 초원지역에서 소규모 개간을 하여 동일한 종류의 이 동하는 괭이경작을 행하더라도 그것은 주변의 비이용 경관의 식 생 성격을 고려하는 문화지리학에 있어 덜 중요하다. 우리는 중 요한 경관이 개간이라는 것을 말할 수 있다. 반면 몇년마다 새로 운 개간을 하는 작업은 야생식생이 풀보다 삼림으로 이루어진 지 역에서 매우 다를 것이라 가정한다. 게다가 개간된 지역을 둘러 싼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식은 두 경우에 매우 큰 차이가 난다. 어떠한 체계도 이들 지역을 적절히 분류하지 않았으며 필수적 인 자료가 부적절하다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우리는 삼림지역에 서의 이동경작과 사바나지역에서의 이동경작을 분리된 유형으로 인식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것은 우리가 증명할 수 없 고 증명하더라도 직접적으로 진술하는 것이 더 나울 문화적 현상 에 있어서의 중요한 차이점-이 사례의 경우 생산의 방법-울 단순하게 가정하는· 것이 된다.
7 문화지역 비교체계의 실용성과 타당성 토지이용 유형에 기초한 세계지역 구분의 두 가지 대체 체계 alte r nate s y s t em 를 비교함으로써, 앞에서 열거한 많은 어려움은 이 문제에 내재하는 것임이 증명되었다. 비록 어느 체계도 이러 한 모든 어려움을 해결하지는 못했지만, 이 체계들은 어떻게 하 면 이러한 어려움이 해결될 수 있는가를 보여주기에는 충분하다. 따라서 어느 체계도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으나, 이러한 어려움 이 어느 정도 해결될 수 있는 방법을 이론적으로 고찰하기 위하 여,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지역지리학에 있어서 이 일반적 체계의 유용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이 체계들은 보다 많이 이용될 수도 있다. 세계를 문화지역으로 구분하는 문제논 단일 범주의 지표를 기 초로 해서는 해결될 수 없다라는 결론은 이미 나왔었다. 휘톨지 의 체계는 분명히 다섯 개 범주의 지표에 기초하고 있는 데 반해 서 다른 연구자들의 체계는 현재의 식생피복 ve g e t a ti ve cover 이 라는 일반적 단일 범주지표에 기초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계 속해서 지지받고 있지도 않으며 또 적절한 것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문제는 어떤 종류의 지표를 논리적으로 선정할 것아며, 또 무엇을 기초로 해서 그 지표들을 결합할 것인 가라는 점이다. 휘틀지만이 이 문제롤 검토하였으나 그도 단지 첫번째 문제에 대한 해답만 제시했을 뿐이다. 죽, 그는 어떻게 지표를 결합하였 는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이것은 체계적인 방법에 의하여 지표가 결합된 것이 아니고, 각각의 경우에 따라 주관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추론된다. 확고한 지역 구분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지역구분아 어떻
게 이루어졌는가를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만약 중요성은 동일하나 독립적으로 변화하는 몇 개 범주의 지표가 사용되었다 면, 실제적으로는 아무런 해결도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네 등급으로 구분되는 지표 다섯 개만 하더라도, 가능한 유형은 천 개가 념을 것이다. 독립적이고 똑같이 중요한 단 두 개의 지표만 울 사용한다고 해도 그 체계가 가능하기는 하다. 그렇지만, 그 체계의 본질적인 일관성은 결여될 것이다. 그것은 여러 가지 유 형의 열거는 될 수 있어도 전정한 의미의 유형 분류에는 이르지 못한다. 적절한 유형분류는 논리적으로 배열될 수 없는 50 에서 100 까지 의 독립적인 유형 일람표 이상의 의미를 가져야만 한다. 사실상 세계는 우리가 인식하고 헤아릴 수 있는 많은 개별적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어느 정도 유사한 부분으로 나누어볼 수 있는 전체이기 때문에, 논리적인 구분은 상이한 구분단계에 있어서 유사성의 정도에 차이가 있음을 인지하게 해 줄 것이다. 확고한 세계 구분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서는 앞에서 논의된 논 리적 요구를 받아들여야만 한다(제 10 장 5 절). 즉 어떤 단일 기준 에 대하여 그들의 중요성이라는 점에서 서로 비교될 수 있는 지 표와, 그 기반 위에서 중요성의 등급이 어느 정도는 일정한 지표 들만이 사용될 수 있다. 지금까지 논의된 체계는 두 가지의 상이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하나는 우선적으로 현재의 경관피복 landsca p e cover 一지형을 고 려하지 않은 현재의 경관 구성―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다른 하나는 토지이용과 관련된 사상들의 종합화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 두 가지 체계 각각에 대하여 검토하기로 한다. 현재의 경관피복은 식생으로, 식생이 없을 경우에는 그것을 대 신할 수 있는 어떤 형태 즉 도로, 휴경지, 채석장, 건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식생이 천연적인 것인가, 황폐한 것인가, 경작된 것인가는 우선 중요하지 않다. 자연경관, 자연식생과 같은 개념 과는 대조적으로 현재의 경관피복이라는 개념은 하나의 실체이 다. 즉 그것은 관찰되고 분석될 수 있다[언스데드, 390, 185]. 나 아가서 경관피복의 다양한 요소는 일정한 중요성의 등급별로 정 리될 수 있다. 예롤 들면 경작지와 삼림 간의 차이가 삼림과 야 생초원 간의 차이보다 크다고 결정한다면, 기후나 토양에 있어서 의 차이와는 상관없이 세계의 어느 지역에 있어서도 그 서술은 타당할 것이다. 더욱이 세계의 경관피복은 다양한 사상의 만화경이 아니고, 한 정된 지역간에는 보다 큰 대조를 보이는 반면 그 한정된 지역 내 에서는 뚜렷한 유사성을 보여준다. 이것은 경관의 실제적인 종합 화 real s y n t heses 를 가져오는 두 개의 독립된 힘이 작용한 결과 이다. 자연은 식물 군락의 종합화, 이론적으로는 〈자연 식생 natu r al ve g e t a ti on 〉 을 생성하게 한다. 인간이 그것을 파괴하지 않 으면서 영향을 미천 지역에서는 천연의 식생군락을 찾아볼 수가 있다. 그러한 군락이 인간에 의하여 거의 제거된 곳에서는 인간 이 선택한 새로운 식생군락으로 대체되고, 또 일반적으로 이러한 군락은 꽤 넓은 지역에 걸쳐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불완전 한 지역 즉 군락이 파괴된 지역, 천연 식생 군락과 경작 작물 군 락이 결합된 지역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 이러한 지역들은 분류하 기가 어렵다. 따라서 대분류에서 소분류에 이르기까지는 지역 유형 분류의 기준을 세우게 된다(이러한 내용은 [327] 에서 어느 정도 언급되고 있다). 제 1 차적으로 세계를 육지와 바다로 구분한 다음, 육지의 제 1 차적 대분류는 이 미 언급한 바와 같이 〈미개 척 지 wild land 〉와 〈개 척 지 domestic a te d land> 간의 구분으로 간략하게 특칭 지 어 질
수 있다. 헉슬리 Huxle y가 말한 바와 같이, 〈 자연이 지구의 생 물 양상을 5 백만 년 동안에 변화시킨 것보다 인간은 5 천 년 동안 에 더 많이 변화시켰다 〉 ([321] 에 인용되어 있음). 이와 같이 〈 자 연 경 관 natu r al landscap e> 이 〈 문화경 관 cultu ral landscap e> — 인 간 에 의하여 지배된 경관이라는 의미에서의 ―으로 전환된 것을 두 고, 펭크는 〈 인간의 가장 위대한 행위, 가장 중요한 역사적 지리 적 사건〉으로 기술하고 있다 [158, 52]. 이러한 견해에서 본다면 현재 경관의 중요한 구분은, 빙하지역과 같이 〈 자연적 경관 〉 이 실제로 나타나는 지역과,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인간의 점유에 의해서 다소간 영향을 받게 된 인간 거주지역간의 구분이 아니 다. 헉슬리와 펭크 모두가 마음속에 새기고 있던 대비는 경관피 복이 주로 인간의 통제하에 있는 지역과 인간의 영향보다도 자연 의 영향이 더 큰 지역간에 있다. 이러한 천연경관에서 순수한 자 연경관과 인간의 부정적 영향을 받은 경관의 구분은 이론적으로 는 가능하지만, 실제적으로는 매우 어렵고 또 많은 지역에 있어 서는 의미가 없다. 천연경관지역에 있어서는 의관이라는 명확한 기준에서 빙하지 역, 나지(課地, 사막), 툰드라 초지, 사바나 그리고 산림 지역으 로 분류 소구분될 수 있다(이것들의 상호간의 차이점은 이것 중의 어느 한 가지와 경작지 간의 차이점과 같다고 간주될 수 있을 것이 다. 그 기준에서는 이 모든 것이 대분류에 포함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접에 대하여 수긍할 필요성은 없다). 이러한 주요 소구분 내에서도 연속적인 천연경관지역과 경작지가 포함된 천연경관지 역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미개척지와 경작지 간에 는 개간지에 의하여 많이 파괴되기는 했으나 여전히 천연경관이 현저한 지역을 포함하는 점이지대를 형성하고 있음을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시간적 혹은 공간적으로 변이적이지는 않
다. 왜냐하면 광대한 지역이 장기간에 걸쳐 이와 같은 사상의 결 합으로 특칭지어지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논리적인 체계로 수령 함에 있어서 어려움을 야기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지역은 다행스럽게도 주로 열대우림과 사바나지역에 한정되어 있다. 경 작지 경 관 the cultiv a te d landscap es 의 경 관피 복은, 계 절에 따 라 뚜렷하게 그 성격이 변화하는 경작지뿐만 아니라 울타리, 농 가, 촌락, 도로, 나아가서는 철도, 도시에 의해서도 표현된다. 특히 후자의 사상이 농장사상과 기능적으로 관련되어 있는 한, 그것들은 완전한 지 역 복합체 areal comp le x 의 부분으로 고려 될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체계와 일치하는 경작지 경관의 구분은 경관피복의 주요사상 죽 경작지에 기초를 두게 된다. 추측컨대, 이것은 매년 경작되는 토지와 다소간의 영구초지 간의 구분과는 일치하지만, 그 용도에 기초한 작물구분 혹은 가축을 고려한 구 분과는 전혀 일치하지 않을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작물재배 집약도에 있어서의 중요한 차이는 인정되지만, 동일한 작물의 동 서양간의 생산방법의 차이는 인정되지 않을 것이다. 상업적 농업 과 자급적 농업 간의 차이점은 그 자체가 본 주제와는 관계없지 만, 도로 • 철도 • 소도시 등이 별로 발달하지 않은 농업 지역과 작물재배가 이러한 사상(도로 • 철도 • 소도시 등)의 현저한 발달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농업지역간에는 지표경관상의 구별이 인정될 것이다. 이상에서 언급한 체계가 그 효율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 정도로 지속적으로 발전되지 못하고 단지 부분적으로만 논증되었다는 것 은 불행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에서 열거한 이러한 문 화적 사상이 매우 중요한 지리적 의의를 가진다는 것을 염두에 둔다면, 그 문화적 사상의 대부분은 직 • 간접적으로 현재의 경관 상에 표현되고 있음을 분명히 알 수 있다. 따라서 현재의 경관에
기초한 지역 구분은 많은 사상에 대하여 의미가 있어야 한다. 이 체계가 농촌뿐만 아니라 도시경관의 모든 지표 사상까지도 포함할 수 있도록 확장될 수 있을까? 이러한 사상은 현실적으로 는 상호간에 중복되지 않기 때문에, 대축적 지도에서 소축적 지 도로 일반화하는 기술적인 문제만이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생각 하게 할 수도 있다(그러한 형태의 일반화된 세계지도에 관해서는 하 싱어, [360] 을 참조할 것). 도시발달의 어떤 측면은 농촌 지역과 관련성을 가전 부분에 포 함될 수도 있다는 점은 이미 언급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도시발 달이 단순히 농촌경관과 근접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농촌경관과 관련성을 가지고 있는 것에 한해서이다. 도시의 토지 는 모두 경지화된 특성을 지니고 있다. 더욱이 특정지역에 있어 서의 도시발달의 특칭은 주로 그 지역 농촌발달의 성격에 의하여 결정된다. 이러한 경우에 있어서는 도시 및 농촌의 사상들은 하 나의 단위로 간주될 수 있을 정도로 실제로 밀접한 관련성을 가 진다. 그러나 많은 지역에 있어서는, 중요한 사상들이 그 위치 관계 롤 제 의 하고는 그 지 역 의 농촌 요소복합체 rural element •c omp le x 와 관련되어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중부 일리노이의 〈농업 소 도시 ag ricu lt ur al t own 〉는 농촌적 풍경이 탁월한 특징적인 지역으 로 간주될 수 있는 반면, 탄광과 광산 소도시는 본질적으로 다른 요소복합을 가진다. 농경지로 둘러싸인 농촌소도시는 전체적으로 농업 지역을 형성하지만, 광산에 농경지가 부가될 경우에는 〈농 지와 광산〉 이의의 아무것도 형성하지 않는다. 말할 것도 없이 그러한 지역의 완벽한 지역연구를 위해서는 그 범위 내의 모든 요소복합체―비록 그 결합이 아무리 약하다고 하더라도―를 고 찰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로 삼고 있는 것은 개별적
인 지역연구가 아니라 유형별 지역의 비교 연구에 관한 것이다. 광업 사상에 의하여 발생하는 문제점을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으로 간주하여 고려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미국의 북동부와 북 서 유럽과 같은 지역의 특수한 공업 도시에 의하여 발생하~큰 문 제점은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필자는 이 문제를 비록 치밀하 지는 않으나 중첩이라는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하였다〔 327 , 339- 7 3]. 죽 농촌 경관을 지도화한 세계 지도상에, 통계적으로 볼 때 비지방적 공업이 고도로 발달된 지역의 지도를 중첩시키는 방법이다 [326].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한 장의 지도상에 하나의 체계가 아닌 두 개의 체계가 표시되게 된다. 따라서 단일 체계화 를 위해서는 새로운 분류 기준을 하나 더 첨가할 필요가 있을 것 이다. 사실 이것은 경작지에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경작지의 많 은 하위 구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죽 단순히 〈 전초 - 목 장 ha y - p as t ure 경관 〉 이 아니고 〈 전초 - 목장과 공업도시 경관〉과 〈 공업도시의 사상이 존재하지 않는 건초-목장경관〉이라는 두 유 형이 나타난다. 현실적으로 중공업 도시의 경관은 경공업 도시의 경관과는 매우 다르기 때문에 그 이상의 상세한 분류는 고려할 필요는 없다고 하더라도 이것만으로는 불충분할 것이다. 다양한 공업 도시의 유형을 결합하려는 시도를 하게 되면 그것으로 말미 암아 이 체계의 논리가 파괴될 것이다. 도시 경관의 차이가 농촌 경관의 차이보다 더 중요한지 어떤지를 결정할 방법은 없다. 실제상의 모든 지표경관에 기초한 세계 지역 구분의 비교 체계 는 논리적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세워질 수도 없다는 결론을 내 렸다. 이것은 반드시 하나 이상의 체계를 필요로 하며 나아가서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는 광업 사상, 어업 사상 등에 관해서도 역 시 별개의 체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만한 이유가 있다고 할지라 도, 우리는 농촌 경관의 탁월한 요소 결합에 기초하여 단일 체계
롤 세울 수 있고, 어쩌면 도시 경관에 기초한 별도의 체계를 세 울 수도 있다. 현재의 경관피복에 기초한 체계의 대체체계란 지표면의 생산적 이용에 관련된 모든 사상의 종합화에 기초한 체계이다. 인간은 식물 생산물-그것이 야생 식물이든 재배 식물이든지 간에, 또 식물생산물의 직접적 이용이든 동물을 통한 간접적 이용이든지 간에 —울 오로지 지표 위에서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두 가 지의 기초는 밀집하게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양자가 동일한 것 은 아니다. 전자는 이용되고 있는 토지의 의관에 명확하게 한정 되고, 후지는 토지이용의 특정 형태와 관련성을 가전 모든 문화 적 사상을 포함한다. 죽 그 문화적 사상이 경관상으로 명확하게 나타난 것이든 그렇지 않든 간에, 혹은 물질적이든 비물질적이든 간에 특정한 토지이용 형태의 특성을 지니는 것이라면 모두 고려 대상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이 개념은 다른 어느 개념보다 훨씬 더 넓은 의미를 가전다. 후자는 직접적으로 토지에 기초하고 있 지않기 때문에 분명히 전자보다 〈지리학적 〉 이지 않다고 생각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 때문에 잘못 인도되어서는 안된다. 비록 문화현상이 토지이용과 관계가 있다고 할지라도 문화현상 의 광범위한 집단분류 그 자체는 어떤 경우에 있어서도 지리적이 지 않다. 지리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은 문화적 유형을 찾아낼 수 있는 지역을 고찰하는 것이다. 토지이용과 관련성을 가지는 다양한 문화사상이 실제로 뚜렷한 유형 gen uin e typ es 으로 인지될 수 있는 상태로 결합되어 있는 가? 개별적 문화사상은 독립적으로 변화되는 것이 아니고, 사실 그것은 토지이용의 조직화된 개별단위로 인간에 의해서 종합화된 다. 기본단위는 개별 농장, 플랜테이션, 혹은 목장으로 대표된 다. 조직화된 단위로서의 농장에는 토지, 농작물 그리고 가옥뿐
만 아니라 가축, 도구, 생산 방법과 집약도 그리고 생산물의 이 용까지도 포함된다. 달리 말하면, 농장은 천연 식생지역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요소복합인 동시에 뵈르너의 표현에 따르면 형 태 Gesta l t 라는 우선적 전체 pri m ary whole 이 기도 하다 [274, 343-45]. 위에서 열거한 개별요소 혹은 그 전체는, 그것이 물질 적인 경지 • 가옥 • 도구이든 혹은 비물질적인 생산 방법이든간에, 전체 농장 단위라는 관점에서만 형태와 기능에 대한 이해가 가능 하다. 토지이용 단위의 특정 유형은 어떤 지역적 범위를 가지고 표현 된다. 개별 농장의 실제적인 범위는 관심을 기울이기에는 지나치 게 세분되어 있지만, 전체로서 고려하든지 아니면 개개의 문화적 사상이라는 관점에서 고려하든지 간에 상당히 넓은 지역 내에서 는 매우 유사하고 다른 지역의 단위와는 현저하게 다르다. 나아가서 토지이용 단위는 지역과 결합되어 다양한 등급의 중 요도를 가지거나 반대로 응집성을 가지는 보다 큰 요소복합을 형 성한다는 점에 더욱 주목하게 된다. 예를 들면 많은 유럽 지역에 서는, 모든 가족이 하나의 집촌에 살고 있는 특정 지역사회의 농 장은 〈전체 whole 〉라고 할 수 없지만 하나의 단위로 고려될 수 있는 요소복합을 이루고 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보다 넓은 지역의 농경지와 그 인접 농업도시의 결합도 상대적으로 그 결합 관계가 약한 형태의 요소복합을 이루고 있는데, 이들간의 결합요소는 고속도로와 철도이다. 비록 이러한 넓은 지역적 복합 은 결코 〈전체〉는 아니지만, 지역의 일반적 유형을 인지함에 있 어서 고려될 수 있는 명확한 특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다양한 토지이용 유형의 지역적인 분포가 문화적 • 자연적인 다 른 지리적 사상과 관련성을 가전다는 것은 여기서 증명할 필요성 마저도 없다. 토지이용복합체 land-use com p lex 는 인문지리학에
있어서의 요소복합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는 할 수 없다 할지라 도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라는 점은 이미 언급하였다. 문제는 토지이용복합체의 요소들을 대구분 및 소구분의 체계 속에 어떻 게 결합시킬 수 있는가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전체 로서의 복합에 대한 요소들간의 중요도를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구분 단계는 매우 중요한 요소들간의 차이에, 소구분 단계는 그보다 중요도가 낮은 요소들간의 차이에 기초를 두어야 한다. 비록 동일한 단계의 상이한 구분은 각각 다른 지표에 의하여 세 분된다고 할지라도, 하나의 특정구분을 세분화하는 과정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갑은 지표를 사용하여야 한다. 휘틀지는 지표를 그 중요도보다는 성격에 따라 분류하고 있다. 그는 작물과 가축의 결합 의에 생산집약도, 생산방법, 상품생산 화의 정도 그리고 농장 건축물 등도 고려하였다. 이러한 범주 각 각은 중요성이 큰 지표와 작은 지표를 동시에 포함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쟁기를 사용하는 경작과 괭이만을 사용하는 경작과의 차이는 매우 중요하지만, 농기구를 말이 끄는가 혹은 트랙터가 끄는가의 차이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대구분과 소구분의 지표를 결정하는 문제는 경관피복에 직접적 으로 기초한 체계에 있어서의 지표결정보다도 더 어렵다. 구체적 인 지표를 열거하지 않고도, 각 단계별로 구분 가능한 기초를 제 시할수도 있다. 모든 토지이용 유형의 첫번째 구분은 일반적으로 영구경작, 이 동경작, 목축(야생식물에 기반을 둔), 임산물 생산, 미생산 no p roduc ti on 과 같은 생산 방법상의 주된 차이점에 기초할 수가 있 다. 그러나 여기서 이러한 각각의 구분에 대하여 하위구분을 할 필 요는 없다(물론 미생산 지역은 토지이용이라는 관점에서는 하위유형
울 가질 수가 없다). 목축지역에 있어서의 가장 큰 차이는 상업화 의 정도와 관련되어 있다. 즉 영구적인 건축물, 도로 혹은 도시 가 거의 없는 유목은, 영구적인 축사, 철조망 울타리, 도로, 철 도와 크고 작은 많은 도시 등을 갖추고 있는 상업적 목축과는 큰 대조를 보인다. 미국 사바나 지역에 있어서의 약간의 초보적인 농업 rudim enta l a gri cul t ure 과 결합된 반상업적 목축은 아마도 제 3 유형이 될 것이다. 여기서의 주된 관심사는 영구적 농업토지에 있다. 지금까지 논 의된 실제적인 2 가지 체계에 있어서, 필자들은 명확하게 밝히지 는 않았으나 생산 방법상의 중요한 차이에 기초하여 제 1 차적인 소구분을 하고 있다. 이러한 생산방법상의 차이는 확실히 생산의 집약도에 반영되지만, 분명히 생산방법에 의하여 결정된다. 이러 한 차이점은 제 1 차적인 세계지역 구분에서 사용된 차이점보다는 중요도의 순위에 있어서는 하위에 속하지만, 예를 들면 미국 동 부와 서부 유럽 간의 구분에서의 차이보다는 중요도의 순위면에 서 상위에 속한다. 이 차이점에 기초한다면 대략 초보적 농업(휘 틀지의 용어를 사용하면), 플랜데이션 농업, 서양식 농업 그리고 동양식 농업으로 구분된다. 이러한 각각의 구분에 대한 소구분은 다른 구분의 소구분과는 별개의 것이 된다. 일반적으로 동양식 농업에 있어서 토지이용의 가장 큰 차이는 쌀 생산울 위한 논농사가 매우 중요한 지역과 그 렇지 않은 지역간에서 찾을 수 있다. 서양식 농업에 있어서는 사정이 보다 복잡하다(혹은 가깝게 집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그렇게 보일지도 모른다). 이 구분 내에서 의 주요한 차이는 어느 정도 독립적인 특징을 가전 세 집단에서 찾을 수 있다. 작물과 가축과의 결합에 있어서의 차이 의에, 서 유럽과 동유럽 간의 상업적 생산 정도의 차이 그리고 미국 북부
와 서유럽 간에 찾아볼 수 있는 생산 방법과 장비에 있어서의 차 이이다. 이 세 가지롤 모두 결합하게 되면, 매우 많은 유형이 나 타나므로 별개의 구분 단계를 취하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어떤 차 이가 중요성이 큰지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여기서 이 어려운 문제를 결정할 필요는 없다. 실제로 체계화 함에 있어서는 어떻게 해서라도 그 문제를 결정하고, 시종일관 그 결정을 따라야만 한다. 그러나 시종일관이라는 것은 상이한 구분 단계에서 어느 정도 유사한 지표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서양식 농업의 첫번째 구분은 작물 -가축 복합체 crop -a nim al comp le xes 라는 주된 특성 을 기 초로, 예를 들면 곡물 과수농업 (지중해식) • 곡물 가축농업 • 전초 목장 가축농업 • 전문화된 곡물농업으로 구분된다고 결정할 수도 있다. 그 다음 각각의 유형은 상업화의 정도에 기초하여 하위구분되고, 또 이러한 하위구분은 특정 작물을 기초로 다시 세분된다. 예를 들면 상업적 곡물과 가축농업이라는 소구분은 상업적 옥수수-밀 농업과 상업적 소규모 곡물 • 가축농업으로 다시 구분될 수 있다. 모든 경우, 소구분의 어느 단계에 있어서 결국 하나의 지역으 로 대표되는 아류형 sub typ e 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명확 하다. 그러나 그 체계는 하나의 중요한 근거에서 몇 개의 아류형 울 하나의 유형(類型)으로 묶음으로써 비교 지역지리학을 위한 적합한 기반을 제공하게 된다. 지금까지 언급한 바와 갇이, 그 지역에 있어서의 토지 이용사 상간의 관계가 단순히 병렬적일 뿐만 아니라 정말로 관련성이 없 는 지역의 문화사상 모두를 포함할 정도로 이 체계가 확대될 수 는 없다. 광산 혹은 공업특화 도시와 관련된 문화적 사상은 별도 . 의 지역 구분 체계를 필요로 할 것이다. 따라서 여기서 개략적으로 소개한 두 가지 체계 중 어느 것도
모든 문화 사상에 적합한 지역적 기반을 제공할 수는 없을 것이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가지 체계 중의 어느 하나는 세계의 대부분 지역과 관련된 많은 문화사상에 대하여 의미있는 지역 구 분의 기반을 제공한다. 〔보설〕 최근에 출판된 3 권의 교파서에서는 전통적인 농작물에 따른 구 성파는 달리 여기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과 유사한 토지이용의 유형체계 에서 세계의 농업지리가 다루어지고 있다. 이 교과서는 바로 존스 C. F. Jon es 및 다켄발트 Darkenwald 의 저서 [509, 제 4 장파 제 5 장], 데이비스 D. H. Davis 의 저서 [498, 제 4 장〕와 핀치 및 트레와다 저서의 제 2 판 [322, 제 2 판, 제 30 장〕이다. 앞의 2 권의 구성은 원래 1929 년의 전국 지리교사협 의회 Nati on al Council of Geog rap h y Teachers 회의에서 발표된 존 오처 드 Joh n Orchard 의 경제지리학 교육파정 구성에 관한 보고서에 기초한 것이었다 Uournal of Geog ra ph y , 31( 19 30), 187-98 참조할 것 l 존스와 다켄발트의 저서의 구성은 직업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일관성을 갖지 못 하고 있다. 즉 부분적으로는 농작물에 따른 고찰로 되돌아가고 있다. 데 이비스의 체계와 그것을 설명하는 많은 내용은 지금까지 논의한 하트손 파 디켄의 연구 [328] 로부터 직접 받아들였으며, 또 본원적인 자극은 오 처드로부터 받아들인 것이었다. C. F. 존스와 다켄발트의 체계뿐만 아니 라 그들의 체계도, 시카고 대학의 교수였던 웨링톤 존 We lli n gt on Jon es 파 휘틀지의 연구로부터 자국을 받았음에 틀림없다. 그 당시 W. 존스와 하트손은 시카고 대학의 학생이었다. 핀치와 트레와다의 개정판에서는 이 주제가 비교적 간략하게 다루어지고 있는데, 한정된 지역에 관한 다 른 연구와 함께 세계 농업 유형에 관한 체계를 정립함에 있어서 이 책에 서 다루고 있는 2 가지 체계를 이용하였고, 세계지도도 제시하고 있다. 문화요소에 기초하여 이러한 혹은 이와 유사한 세계 지역 체계 의 정립에 관심을 기울여 온 모든 연구자들은 아마 자신들의 연
구 성과가 단지 참정적인 가치만을 가전다고 간주하고 있는 것 갇다. 이것은 세계의 많은 지역에 대해 이용할 만한 자료가 불충 분하다는 이유에서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보다는 훨씬 더 근본적 인 이유 때문에 그러하다. 설령 그러한 지역 구분을 하는 개개의 연구자가 세계 모든 지역과 관련된 개별 문화요소에 대한 필요한 자료를 즉시 입수할 수 있다고 할지라도, 그들은 잠정적인 개요 이상의 것을 창조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못하였다. 요소복합을 분명하게 밝히는 근본적 단계에서 해결되어야 할 많은 과제들이 있다. 이 목적을 위해서는 통계적인 바율과 동치선도의 방법만으 로는 불충분하다. 죽 이 방법은 일반적인 관련성을 밝히고 나아 가서 관련된 특정 요소복합을 제시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만으로 요소복합을 분명하게 밝힐 수는 없다. 그것은 오로지 야의조사에 의 해 서 만 가능하다(또한 다쥐 Dodg e, R. E. 의 『점유양식 연구의 체 계 적 접근에 대한 주장』을 참조할 것 [296]). 특히 문화지 리 적 지 역 cultu r o-ge og rap h ic reg ion 의 기 초를 우선 적 전체 pri m ary whole 인 토지이용 단위의 지역 분포에 두려고 한다면, 뵈르너가 간접적으로 제안한 바와 같이, 그 단위는 실제 적인 전체 acta l wholes 로 연구되어야 한다. 하트손과 디켄이 카 운티 coun ty의 통계 자료를 이용하여 정립하고 실례로 이용한 추 상적 인 〈평균적 인 농장 averag e fa rms 〉으로는 만족될 수 없다 [32 4]. 상당히 동질적인 어떤 카운티에서 전형적인 농장 normal fa rm( 이 농장의 요소복합은 그 지역 대다수의 농장에서 발견된다)이 대체로 평균적인 농장과 일치할 것이라는 가정은 설득력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이 가정을 증명하려는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 다. 그것이 어느 정도까지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도 알려져 있다. 〈평균적 농장 averag e far m> 유형 의 도식 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 다양한 특화작물은 전형적인 농장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고, 그
것은 많은 경우에 그 카운티의 예의적인 농장의 주작물이다. 마 찬가지로, 디켄의 도식 d i a gr am 과 같이 평균적 농장의 크기와 그 농장의 산림지, 목장, 경작지 구분은 반드시 전형적인 농장의 참모습을 표현하지는 않는다. 전체 wholes 라고 불리는 고도로 조직화되고 밀접한 관련성을 가전 단위들의 요소복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개별적인 사례를 연구하지 않으면 안된다. 여기서의 개별적 사례라는 것은, 개별 복합체로서의 요소복합 죽 각각이 하나의 전체로서 구성된 또다 른 전체이다. 프뢰벨이 리터를 오해했듯이 누군가가 오해를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분석과 종합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부연하 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개별작물, 가축, 생산방식 그리고 소비 등 분석되어야 할 요소들은 전세계, 전지역, 심지어 하나의 카운 티를 통해서 연구될 필요가 없고, 단지 단위 농장 내에서 연구되 기만 하면 된다. 먼저 이러한 각각의 요소들이 하나의 단위전체 a unit whole 로서의 전체농장(토지이용) 단위에 대하여 어떤 관련 성을 가지는가에 대하여 밝히는 것이 필수적이다. 물론 여기에 불가사의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죽 매년 이러한 요소들을 전체 로 조직화해야 하는 개별 농민의 생각을 단지 과학적인 형식으로 추적하기만 하면 될 것이다. 이러한 관점과 방법은 전체로의 단 위를 이해하는 데 필요할 뿐만 아니라 단위의 부분이나 개개요소 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것을 누차 강조하고자 한다. 뵈르너가 지리학에 있어서의 전체 whole 라는 개념의 사용 및 오용에 대한 분석에서 결론내린 바와 같이, 지리학이 실제적 인 전체 actu a l wholes 에 관심을 갖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그것 온 농장과 갇온 인간의 활동 단위에서 발견된다. 그러한 경우, 요소복합 전체에 있어서의 개별 요소는 단지 복합에서의 그들의 지위라는 관점에서만 정확하게 평가될 수 있다 [274, 346 f.].
문화지리적 현상의 해석에 있어서의 이와 같은 필수적인 단계 가 세계지역구분체계 연구자들에게 받아들여지지는 않았다. 그들 이 세계 연구를 위하여 필요한 모든 유형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필수적인 단계를 추구하려고 하였다면 그들은 죽을 때까지도 그 들의 세계지도 작성을 시작조차도 할 수 없었을 것이 명백하다. 그러나 그들의 결과는 그러한 연구들의 필요성뿐만 아니라 그러 한 연구결과가 얼마나 가치가 있는가도 제시하는 것 같다. 마찬 가지로, 존스 W . Jo nes 의 계량지리학적 방법을 그들이 더욱 발전 시킴으로써, 어디서, 어떻게 전형적인 토지이용의 단위를 찾아야 하는가 하는 어려운 문제에 대하여 적어도 부분적이기는 하지만 해답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기본적인 통계 자료가 허락되는 한 상세하게 그려진 다양한 종류의 등치선도는 비교적 동질적인 성 격의 카운티를 어디에서 찾아낼 수 있는가, 또 예의적 혹은 혼합 적인 조건을 가진 카운티를 어디에서 찾아낼 수 있는가를 명확하 게 나타내준다. 마지막으로 카운티의 평균 수치는 명확하게 전형 적인 농장을 대표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성격을 가진 농 장이 전형적일 수 있는가를 대략적으로 제시해 주고 비전형적인 것으로서의 예의적인 농장을 명확하게 제거시켜 준다. 〈거시 적 macrosco pic〉인 관점을 가져 야만 하는 학문 분야에 있 어서 이와 같은 〈초미시적 ultr a mi cro scop ic> 연구의 제안에 대해 서는 틀림없이 많은 비판이 있겠지만 어떠한 심한 조소라도 두려 워해서는 안된다. 빙하의 운동에 관심을 가지는 지질학자가 빙하 의 한 입자의 운동을 다른 입자와 관련시켜서 연구하려는 시도에 대하여 어느 누구도 비판하지 않는다. 의회 정치의 발전을 연구 하는 역사학자는 10 년도 채 못되는 짧은 기간 · 동안에 하원에서 논의된 것을 주된 연구과제로 삼을 수도 있다. 미시적 혹은 초미 시적인 연구를 하고 있는 학자들이 거시적인 관점도 동시에 가져
야 한다는 것은 요구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당연히 강조되어야 한다. 말하자면 지 리 학자가 야주 삼각주 Yazoo Delta 의 단일 면 화농장에 대하여 상세한 연구를 할 경우, 그는 야주 삼각주 혹은 나아가서 면화지대 일반을 이해함에 있어서 그 농장이 의미가 있 울 경우에만 지리학계가 그 농장에 관심을 갖게 된다는 것을 명 심해야만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그 농장에서 대표성을 갖지 못하거나 혹은 의미가 없는 많은 세세한 것들을 무시해도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야주 삼각주의 토지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면화, 옥수수 그리고 충적토 등에 관한 입수 할 수 있는 사실들을 보다 많이 파악하여야만 하고, 이러한 모든 요소간의 상호관련성과 토지이용 단위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하 나의 〈 전형적 〉 농장에 대한 관련성도 파악하여야만 한다. 문화 요소복합체 cultu r al element- c omp le xes 에 기 초한 세 계 지 역 구분체계에 관한 논의를 통해서 자주 제기되어졌고 여기에서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의문점이 있다. 이 의문점이란 〈그러한 체 계―오로지 문화적 사상에만 기초하든가, 혹은 문화적이고 자연 적인 경관피복의 실제적 사상에 기초하고 있든 간에 -가 자연적 인 것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모든 사상과 관련되어 있는 영역에 적절한 분석튤울 제공할 수 있을까 ? >, 〈본질적으로 문화복합체 인 그러한 체계를 자연적 요소의 복합체 ―·현재의 이론상의 자연 환경이든, 실제의 본원적 기반이든 간에 —-와 비교하는 경우, 극 복할 수 없는 어려움에 직면하지 않을 것인가?〉, 〈누군가가 시 사한 바와 같이, 이와 같은 방향으로 비교함에 있어서 논리적인 순서와는 반대로 시도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점이다• 먼저 이러한 비교는 〈자연지역에 대한 문화지역의 관계〉로서 서술되고 있지는 않은가라는 점에 대하여 주목하고자 한다. 어느 경우에서나 지역을 결정함에 있어서는 인간에게 의미가 있는 가
늠자가 필요하다. 이 경우에 〈 문화지역 〉 의 인식에는 전 혀 어려움 이 없으나, 문자 그대로의 〈 자연지역 〉 이라는 개념은 완전히 배제 되고 만다. 따라서 그것과는 상반되는 절차에 관해 사우어가 경 고했던 환경론자의 입장으로 되돌아가는 위험성에는 빠지지 않게 된다. 죽 우리가 보아온 바와 같이 환경론자의 입장은 〈 자연지역 울 문화지역과 동일시 〉 하도록 인도할 수도 있다 [ 8 4 , 191] . 문화지리적 지역과 개별 자연요소들의 지역을 비교하면 상황이 어떻게 될까? 문화지리적 지역 체계는 많은 문화 사상에 기초를 두고 있는데, 어떠한 문화사상도 개별적인 하나의 자연 요소에 의존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각 문화사상은 많은 자연 요소에 부분적으로 의존하고 있으며, 의존방법과 정도는 각각의 문화 사 상에 따라 다르다. 결과적으로 문화지역으로 대표되 는 문화사상 의 총화는 자연요소의 어느 하나, 혹은 몇몇 자연요소의 어떤 결 합에 기초한 지역분류와는 현저하게 다르기 때문에 어떤 완벽한 상호관련성을 추정해 보려는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 말하자면, 휘툴지, 하트손, 혹은 디켄 등의 문화지역 지도와 기후 • 지형 • 토양 등의 세계지도를 비교해 보면, 경작권 내의 어떤 단일 문화 지역의 유형을 설명할 때는 모든 자연 요소에 대한 고찰이 필요 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 그러한 개별적인 고찰만으로는 완전히 설명될 수 없다는 점이 명백하다. 중국 지역과 북아메리카 지역 간의 극단적인 차이는 바로 문화적 요소를 고려할 것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순서는 논리적인 순서에 반대된다고 주장되어 왔다. 발로 논문의 요약에서 사우어가 지적한 바와 갈이 〈 인문경 관 human landsca p e 이 어떻게 형성되었는가를 고찰하지 않은 채 단지 그것을 기술하는 것은 말(馬) 앞에 단순히 마차를 놓아두는 것과 같다. 따라서 먼저 확립되어야 할 확고한 기초는 그 문화경
관의 토대가 되는 자연지리학이다. 따라서 현실사회의 활동도 포 함하는 자연경관은 마치 인간의 활동은 전혀 미치지 않고 오로지 자연만이 영향을 미치는 것과 같은 형태로 재구성되어야만 한 다. > [84 ,202, 발로 논문의 인용 페이지는 밝혀져 있지 않다〕 〔보설] 그 이후 발로의 저서 [186, 200] 에서 본래의 문장을 조사해 본 결과 서술방식에 있어서 사우어가 그것을 발췌하였다고 추측한 것은 잘 못된 것이었다. 그가 그 내용을 그대로 번역한 것에 지나지 않았다. 논리를 우주의 탓으로 돌릴 수 있다고 가정한다면, 발로와 사 우어가 추천하고 많은 지리학자들이 따르고 있는 방법론은 자연 (가장 넓은 의미에 있어서의 우주)의 논리에 일치한다는 점에 대해 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과학의 논리가 자연의 논리인 것은 아니다. 분자는 원자의 연구로부터 발견된 것이 아니며, 원 자는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전자와 양성자의 실험에서 발견된 것 도 아니다. 천체의 운행이 원래는 천체역학의 법칙에 의해서 결 정된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이다. 일단 과학적 법칙이 입증 되면 과학자들은 그것을 뒤집음오로써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위성을 발견할지도 모론다. 그러나 지리학도 언젠가는 그렇게 될 수 있다고 할지라도 현재까지는 그러한 발달 단계에 도달했다는 근거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사실상 지리학자들이 논리적으로는 〈자연경관〉에서부터 〈문화 경관〉으로 나아가야만 된다고, 죽 전자의 성격이 후자의 성격을 결정한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는 오직 하나밖에 없다. 따라서 브릭이 언급한 바와 같이, 이 순서는 〈원칙적으로 환경지배 사상 의 잔존이다〉. 브릭은 〈자연요소는 지역의 성격을 결정함에 있어 서 역동적인 요소는 아니다〉. 그러므로 자연요소는 지역구분을
위한 합당한 기준이 아니라는 입장에서 논리상의 결점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297, 103, 107]. 그러나 자연환경에서 문화사상으로 나아가는 순서가 논리적인 것으로 보이게 되는 또다른 인식이 있다. 즉 그것은 그러한 순서 가 실제상의 시간적 흐름의 연속성과 일치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볼 때는 그 논리가 필수불가결한 것으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생물학자가 인간의 현재 생리를 연구하기 전에 인간 진 화의 모든 단계를 완전히 연구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는 . 않는 다. 현상의 시간적 경과를 다루어야 하는 역사학자들조차도 그것 은 어떤 방향으로나 연구될 수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 현대사는 그 이전 시기의 사건까지 소급하여 연구하지 않으면 이해될 수 없다. 그러나 역사의 시작을 완벽하게 밝히지 않고서는 현대사를 연구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역사학자는 아무도 없다. 말할 것도 없이 과학의 본질적 논리는 알려진 것에서 출발하여 상호관련성을 명확하게 증명할 수 있는 중간 단계를 거쳐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에 관한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다. 지리학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무엇아고, 연구해야만 하는 근본적 사실은 무엇이며 또 이러한 사실들간의 어떠한 상호 관련 성이 있는가? 분명히 지역의 자연적 요소들 중 몇몇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으나 확실히 아는 것은 없고 아마 앞으로도 충 분히 알지는 못할 것이다. 다양한 자연요소간의 상호 관련성에 관해서도 어느 정도는 꽤 확실히 알고 있으나 아직 많은 것을 알 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자연요소—개별로든, 집합적으로든― · 와 개별적 문화요소 간의 상호 관련성에 관한 지식은 확실한 것 이 아니다. 그 지식이 매우 한정되어 있는 상호관련성을 기초로 하여 이것으로부터 결론을 도출해내기 위해서, 나아가서 최종적 으로는 이미 알려진 어떤 것, 죽 특정지역의 문화적 사상에 도달
하기 위해서 알고 있는 것과 알지 못하는 것一· 〈 자연 환경 〉 , 〈 자 연 경관 〉 혹은 무슨 형태로든 간에 —을 짜맞추려고 하는 것이 논리적인가? 지리학에서 가장 주요한 사실, 죽 논증하는 데 반 드시 기초로 하여야 하는 사실은 지역의 현재 사상이다. 이러한 사상에는 약간의 자연 요소―몇몇은 이미 존재하지 않거나 변화 된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뿐만 아니라 현재의 모든 문화 요 소가포함된다. 지금까지 개략적으로 설명한 두 체계 s y s t em 는 모두 알고 있는 것에서 출발하고 있다. 이들 체계는 우선 제요소를 관찰, 분류하 고, 제현상의 요소복합을 인식하고 측정한다. 이러한 것은 어떠 한 과학적 작업에 있어서도 〈확고한 기반〉이라고 생각된다. 옥수 수의 재배면적, 인구수 혹은 지역주민의 언어에 관한 사실보다 암석, 토양 혹은 대기에 관한 사실이 과학적 작업을 위해서는 훨 씬 〈 확고 so li d 〉 하다는 과거의 관념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안된다. 아마도 많은 지 리 학자들이 문화적 사상보다 자연적 사상을 선호 하는 것은 자연적 사상이 보다 영속적인 속성을 가전다는 관념에 기초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연요소의 불변적 속성은 보다 과장되는 경향이 있다.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사상인 자연식생 에 관한 연구에서, 인간의 거주가 〈보다 오래되었고 또 상대적으 로 내구성이 큰 물리적 지구p h y s ic al ea rt h 상에 새겨져 있는 각 인(刻tp)〉으로 묘사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놀라기도 한다 [321 , 4]. 〈물리적 p h y s ic al 〉이라는 말은 많은 지리학자들에 의하 여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용어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이 경우 에 있어서는 식생을 포함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는 그 서술은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유럽도시, 예 를 들면 빈과 갇은 도시의 중심부 가로망은 수 세기가 지나도 주 변 범람원의 지형, 토양, 그리고 물보다도 훨씬 변화하지 않았다
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여하튼 사실의 내구성에 관한 논의는 과학적 연구의 기반울 형 성하는 데 있어서 어느 것이 보다 확실성을 가지는가에 대한 문 제와는 관계가 없다. 현재의 지역사상만이 오로지 그 범주에 속 할뿐이다. 따라서 핀치는 현재의 〈 경관 〉 사상에서 출발하는 연구절차를 추 천하였다. 그는 특히 도시지역연구에 있어서 이러한 연구방법을 추천하였지만 그의 의견은 어떠한 문화 사상의 연구에도 적용될 수 있다. 이 연구절차는 〈필자가 권위를 가지고 있는 주제 즉 현 재의 도시연구에 최우선적으로 이용된다 〉 고 핀치는 결론을 내렸 다. 이 절차는 엄밀한 역사적 방법에 의하여 발달되어 왔을 수도 있지만 여전히 추론의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태인 과거에 대한 일련의 추론들을 적절한 장소에 삽입하는 것이다. 지금부터 100 년 후라면 경관을 관찰한 기록은 매우 가치가 크지만 추론은 별 로 가치가 없을 것이다〉라고 그는 결론을 내렸다 [228, 118]. 훔 볼트의 멕시코에서의 연구가치에 관한 사우어의 평가는 훔볼트가 만약 멕시코에서의 시간을 원래의 경관一-죽 인디언 문명 이전의 경관一을 재구축중H 큰 데 소비하였다면 그의 연구업적은 아마도 오늘날 거의 가치가 없을 것이지만, 실제로 찾아낸 것을 상세하 게 기술하였기 때문에 독특하고 나아가서 불멸의 가치를 가지게 될 수 있다 [84, 185]. 브라운 Brown 은 기요의 업적에 대해서도 이와 유사한 예를 들어 우리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현재 로서는 지구와 인간과의 관계에 관한 그의 목적론적 이론보다도 더욱 가치가 없는 지형에 관한 특정 학설을 증명하기 위한 연구 를 함에 있어서 그는 부수적으로 남부 애팔래치아 지역의 당시의 문화적 사상에 관하여 기술하였는데, 이 기술이 역사지리학자들 에게는 영구불멸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65].
한 지역의 문화 요소를 관찰함으로써 배울 수 있는 것을 한 지 역 의 자연 요소를 관찰함으로써 알 수 있다고 할지 라도, 자연적 원인에서 문화적 결과로 연구를 진행하는 것은 안전한 연구절차 가 아닐 것이다. 어떤 특수한 문화 사상은 많은 자연 요소뿐만 아니 라 인문 요소까지 도 포함하는 요소집 합 host of fac to rs 을 통 해서 지금까지 발달되어 왔음을 나타낸다. 이 복합체에 있어서는 슐뤼터가 말한 바와 같이 〈 토지의 속성은 그 중요성에서 2 차적인 것이고, 결정적이고 창조적인 요소는 인간이다 〉 [1 4 8, 214 ; 그리고 바이벨, 266, 203 f. ; 브릭, 207, 107 f. 참조 l 이러한 매우 복잡한 현상을 해설하기 위한 적절한 과학적 법칙은 아직 축적되지 않았 으며, 관련된 많은 자연적 • 인문적 요소집합으로 연구를 시작할 위치에도 도달하지 못했다. 따라서 그러한 요소들이 작용하여 단 일문화사상을 실제로 형성하는 방식으로 그것을 짜맞추려고 시도 할 뿐이다. 바꾸어 말하자면, 우리는 현재 알고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부터 출발하여 가능한 한 원인까지 추적함으로써 문화 사 상의 발전 과정을 분석하지 않으면 안되는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다. 많은 자연과학들이 이룩할 수 있었던 것과 같이 지리학 도 그 방법을 파기시킬 위치에 도달할 것인가 하는 것을 여기에 서 논의할 필요는 없다. 어떤 경우에서나 자연과학에 뒤떨어지지 않으려는 단순한 희망만으로는 자연과학방법을 좇는 데 필요한 지식을 갖출 수 없다. 1907 년에 헤트너가 언급한 바와 같이, 이러한 관접은 인간 문 제를 연구하는 다른 과학에서는 자명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130, 414]. 오로지 지리학자들만이 시계의 모든 부품을 알지 못 하면서 또 시계가 분해되었을 때 먼저 그 메커니즘을 연구도 하 지 않은 채 시계를 조립하려고 시도해 왔던 것이다(제 3 장 3 절의 헤트너와 배로우스로부터의 인용문을 참고할 것 ).97)
97) 문화적 사상은 어떻게 연구되어야 하는가라는 문제에 관한 해트너의 견해에 대해서는 불확실한 점이 있을 수 없지만, 발생론적 방법에 대한 그의 주장은 서술과 지역 체계의 확립에 있어서 반대 순서로 나아가도 록 이끌고 있다(제 10 장 4 절을 참조할 것). 확실히 후자의 경우에 있어 서의 그의 주장은 특수지역의 실제체계에 관한 것으로, 여기서의 분석 대상인 유형지역의 비교체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지역의 문화사상에 관한 연구가 자연사상이 아닌 문화사상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어떤 지역에 대한 지리학 일반의 연구에 있어서도 문화사상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 니다. 지역 경계를 정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 면, 과학적 연구과정에서 요구되는 것은 단지 이용 가능한 사실 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핀치가 강력하게 주장한 바와 같이, 이용 할 수 있는 사실은 그것이 문화적인 것이건 자연적인 것이건 간 에 관계없이 지역에 현존하는 실제의 사상이다 [288, 115 ff.]. 그 는 다양한 유형의 〈 경관 〉 에 대하여 4 가지의 상이한 구조를 제시 하였지만 이들은 모두 〈 현재의 경관 〉 에서 출발한다는 일반법칙에 서 벗어나지 않았다 [121]. 정의에 따르면, 자연적 사상의 해석은 오직 비인문적 요소에만 의존하게 될 것이고, 그 결과 인간의 영 향이 거의 미치지 않는 지역의 연구는 논리적으로 자연적 사상에 대한 고찰에서 출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지역에서 도 문화사상의 연구는 문화사상의 관찰에서 전행되어야 바람직하 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로 삼는 것은 완전히 자의적으로 지역을 경 계지울 수 있는 단일지역의 연구에 관한 것이 아니고 지리학 연 구를 위한 가장 주요한 기반으로서의 역할을 할 세계지역 구분체 계에 관한 것이다. 논리적이고 실용적인 연구를 위해서는, 단일 요소복합체 혹은 종합 s ynt hes i s 에 기초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아 왔다. 자연이든 인간이든 간에 모든 지리적 사상을 이
와 같이 종합화하지는 않기 때문에, 모든 지리적 사상울 망라한 단일지역구분체계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개별요소 혹은 개별요소 복합을 기초로 하여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는 수만큼의 지역체계를 수립하고 이러한 체계를 상호비교할 수밖에 없다. 이 모든 것을 한 장의 지도상에 겹쳐서 표현할 수 있다면 실제상의 세계지리를 묘사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명확하게 지역을 규정하는 것 도 아니며 더욱이 명확하게 지역을 유형화하는 것도 아니다. 오 히려 구체적인 지역에 실제로 존재하는 모든 차이점만 보여주게 될 것이다. 어떤 목적을 위해서는 실제의 경관피복에 기초한 세계의 지역 유형 구분이 가장 바람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가장 다양한 사상 은 인간이 토지를 생산적인 목적으로 이용함으로써 종합적으로 나타나는 수많은 문화사상에 기초한 세계의 지역유형구분에 의하 여 표현된다. 8 요약 지표의 모든 지리적 사상울 고려할 경우, 비록 지표_세계 _ 는 명확하게 구분될 수는 없지만, 지리학의 근본적인 기능―·상 이한 지역 차이의 이해 —은 지리학자가 비록 임의적이기는 할지 라도 세계의 지역구분을 하도록 요구한다. 어떠한 과학의 일반 원리도 그 학문의 소재가 흩어전 채로 버려지지 않고 지식의 논 리체계로 조직화되도록 요구한다. 지리학자가 연구하는 세계의 지역은, 다음 두 가지 방식―·특 수지역이 지표상에 실제로 배열되어 있는 상태 그대로 인식되는 단일체계 혹은 지표상의 실제 배열과는 관계없이 개별 사상 혹은
요소복합에 의해서 결정되는 유형 typ es 으로 세계의 지역들이 분 류되는 몇몇 체계의 결합-중 어느 하나의 논리적 구분체계로 조직화될 수 있을 것이다. 특수지역을 실제적인 공간배열 상태로 인식하는 실제적인 체계 reali st ic s y s t em 는 모든 지역적 지식이 단일체계로 조직될 수 있 는 유일한 체계이다. 이 실제적인 체계만이 완벽한 지역지리학을 위한 체계이다. 이러한 특수지역 체계는 지리학자들이 연구하는 세계 一 · 자연상태로의 세계이든 자연과 인간에 의해서 형성된 실 제상의 세계이든 간에―에 본래부터 갖추어져 있는 것이 아니 다. 현재의 지리적 지식으로는 이러한 체계의 대략적인 윤곽조차 도 파악할 수 없다. 더욱이 세계의 다양한 지역들은 개별적으로 든 혹은 유형별로든 그 발전 과정에서 분리되었던 것이 아니고 오히려 어떤 지역에 있어서의 독특한 성격의 발달은 다른 지역에 있어서의 그 요소의 발달의 일부분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는 지역구분의 단일체계는 확립되지 않는다. 이와 같은 단 일체계의 일반적인 개요는 그 지역에 대한 현재의 지식을 기초로 이해될 수 있다. 오히려 확고한 특수지역의 체계를 수립하기 위 해서는 엄청난 조사연구가 필요하고, 지식이 늘어남에 따라 그 체계는 반복해서 대폭적으로 수정되어야 할 것이다. 달리 말하면 그러한 체계는 지식을 추구함에 있어서의 기본적인 분석틀이라기 보다는 지역적 지식의 최종적인 조직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이 체계는 어느 시기에서나 그때까지의 지역적 지식을 소개 하기 위한 논리적 체계였음을 부인할 수 없다. 특수지역의 논리적 체계는 어떤 단일 원리에 기초해서 확립될 수 없다. 소지역 구분의 어떤 특정 수준을 결정함에 있어서든 의 미있는 모든 지리적 사상이 고려되어야 하고, 또 그 지역의 성격 울 결정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보여지는 사상-인간적
관심이라는 척도에서 볼 때 -울 선택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그 자체의 변화가 다른 사상의 변화를 유도하는 요소는 그 자체뿐만 아니라 다론 사상의 측면에서도 중요성을 가진다. 그러나 독립요 소를 3 개 이하로 줄이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6 개 이하로 줄이는 것은 이론적으로도 불가능하다. 실제 연구에 있어서는 독 립 요소간의 인과관계를 찾아낼 수 없기 때문에 보다 많은 요소 들은 독립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발생론적 원리가 기본적이라는 것도 결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비록 몇몇 지리학자들에 의하여 적어도 특정 대륙에 있어서의 특수지역에 대한 지역구분 체계는 발전되었으나, 확고한 지역구 분에 필요한 원리를 연구하려고 시도한 학자는 거의 없었으며 나 아가서 지금까지 개발된 각종 지역체계를 어떤 원리에 비추어서 검토하려는 시도조차도 거의 없었다. 이러한 체계에 대한 이론적 필요조건을 가장 철저하게 조사한 학자는 헤트너이며, 그는 세계 전대륙에 걸쳐서 실제로 지역을 구분함으로써 그것을 실증하였 다. 세계의 지역적 지식을 조직화하는 또 하나의 방법은 특정국면 에 의해 결정되는 성격을 기초로 하여 지역을 분류하는 체계이 다. 지역은 그 전체적인 성격에 기초해서는 논리적으로 분류될 수 없다. 즉 지역의 전체적인 성격은 독립적으로 변화하는 많은 국면에 의해서 나타나므로 한 국면에 의하여 결정된 지역은 다른 국면에 의하여 결정된 지역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지역유형구분의 확고한 논리적 체계는 단지 하나의 요소 혹은 (실제적인) 요소복합에 기초를 두어야 한다. 따라서 세계의 제지 역은 지리학적으로 의미있는 자연 혹은 문화요소의 어느 하나에 따라 대유형과 소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다. 단일요소에 기초한 분류로는 기온· 강수· 지형 ·토양• 가옥·종교· 언어의 유형을
나타낸 세계지도를 들 수 있다. 요소복합에 기초한 분류의 예로 서는 자연식생이나 작물 결합의 유형을 표현한 세계지도를 들 수 있다. 이러한 모든 분류체계는 지역연구에서 매우 유용하다. 그 러나 이 중에서 어떤 분류체계도 개별적으로는 지역연구를 위한 적절한 기반을 제공할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사상을 포함하지 못하고 있으며, 또 세계의 모든 지리적 지식을 조직화하기 위한 잠정적인 체계나마 제공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사상을 포함하 지 못한다. 여러 사상이 뚜렷한 지역적 요소복합으로 가장 폭넓게 종합화 된 것은 현재의 농촌 경관피복에서 찾을 수 있다. 세계 대부분 지역의 경관피복은 부분적으로 인간에 의해서 비록 개조되었지만 주로 자연적인 종합 na t ural syn th e sis 인 식생으로 이루어져 있다. 면적상으로는 그렇게 넓지 않지만 보다 중요한 지역에서 피복 경 관은 다양한 사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사상은 반드시 그 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농작물이고 이는 인간의 토지이용에 의 하여 지역적으로 통합화되어 있다. 이러한 통합체가 실제로 존재 한다는 사실은 지역 분류에 있어서 두 가지 가능성을 제공한다. [보설〕 〈두 가지 가능성 〉 이 있다는 언급은 지금까지 상세하게 논의한 두 가지 특수체계가 바로 그 두 가지 가능성이다라는 것을 지적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것들은 가능한 것 같은 두 가지 기반의 실례에 지나지 않는다. 기반을 달리함에 따라 연구자들은 전혀 다른 특수한 지표를 강 조할 수도 있으며, 그에 따라 성격이나 지역개요가 아주 상이한 체계를 확립할 수도 있다. 그 중 하나는 엄격하게 경관피복 자체에만 한정시킴으로써, 현 재의 전체경관이 아니라 현재의 경관피복에 기초하는 배경을 제
공한다• 그러나 경관피복의 통합화는 사실상 두 가지 독립된 영 역, 죽 자연(천연식생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의 총화)과 인간에 의 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것은 분명히 비논리적이다. 그러나 실 제상의 경관피복이 압도적으로 자연적이거나_천연적인 경관에 있어서―혹은 압도적으로 문화적인-인간에 의하여 개발 이용 되고 있는 개척된 domes ti ca t ed 경관에 있어서―것으로 간주될 수 있는 경우에만 혹은 열대우림의 이동 농업지역과 같이 단순히 우연의 결과라기보다는 인간과 자연에 의하여 지역적으로 의미있 게 표현된 통합체로 간주될 수 있는 경우에만 그것은 실용적이 다. 다른 하나의 방법은 경관피복이 아니고 토지이용면에서 지역적 으로 통합화된 모든 문화 사상에 기초한 분류체계이다. 이 체계 는 인간에 의한 개발이 중요시되는 지역에서는 전자보다 더 중요 하다. 이 체계는 인간에 의해서 단위 전체 unit wholes 로 조직되 어 있는 요소복합에 기초하고 있다. 엄밀히 말해서 이것이 보다 논리적이다. 물론 이 체계는 어떤 지역에 있어서도 하나의 토지 이용 유형, 하나의 토지이용 단위의 형태가 탁월하면 특칭적인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는 가정에 기초를 두고 있다. 따라서 그 가정이 정확하게 실제와 상응한다면 이는 논리적으로도 타당하 다. 이와 같은 사실이 참t rue 이 아닌 지역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 예로는 방목과 밀 재배가 모두 중요하지만 이것들이 독립사상 으로 존재하는 대평원 Great Pla i ns 의 몇몇 지역들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지역은 대개 점이적인 경계지역에 한정되고 있다. 이러한 지역들은 논리적으로는 그 체계로 분류될 수 없지만, 그 지역이 그렇게 광범위하지 않을 경우에는 어떤 임의적 경계에 의하여 두 유형 중의 어느 한 부분으로 분할될 수 있다. 이러한 체계들은 개별 요소의 포괄적인 집단에 기초하여 세계
를 분류한다. 따라서 한두 개의 요소에 기초한 어떠한 체계보다 도 지역지리학 연구에 있어서 보다 포괄적인 기초를 제공한다. 각 체계는 관찰에 의한 1 차적인 사실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 에, 과학적 연구에 있어서 부분적으로는 추론에 의한 사실에 기 초한 체계보다도 더 확고한 기초를 제공한다. 나아가서 양체계 모두는 대체로—후자의 경우에는 전적으로-문화적 사상에 기 초를 두고 있기 때문에, 이미 알려진 복합사상을 모든 개별요소 와 관련지어서 연구하도록 한다. 이것은 문화적 사상을 그 원안 의 관점에서 설명하도록 하는 인과적 단일사상에 기초한 체계와 는 대조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체계 중 어느 것도 완전한 기반을 제공할 수는 없다. 그것들은 광업이나 제조업과 관련된 사상과 같이 그 체계 에 포함되지 않은 사상들의 분류체계에 의하여 또 개별적인 자연 요소의 분류체계에 의하여 보완되어야 한다. 이러한 모든 분류체 계의 총체 the sum t o t al 는 세계의 지역유형구분이 아니고, 단지 세계 모든 지점 (말하자면 1 평방 마일의 단위)들에 대하여 상이한 지표에 따라 분류한 다양한 지역유형만을 나타내 줄 뿐이다. 이 러한 모든 지역적 성격에 기초한 지역 분류는 논리적으로 당연히 존재할 수 없다. 모든 세계구분지도를 중첩시킬 경우, 상이한 범 주의 경계는 임의적으로 경계를 설정하는 경우를 제의하고는 하 나의 공통적인 경계선으로 수령될 수 없다. 이와 같이 임의적으 로 경계선을 설정할 경우는 정확하게 표현되는 지역보다도 찰못 표현되는 지역이 훨씬 많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분류할 수는 없지만 지역지리학에서 주요한 하나의 요소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한 지역의 관계적 입지라는 요소이 다. 어떤 지역의 본질적 사상은 세계의 다른 지역과의 관계에서 본 그 지역의 입지이다. 분명히 이 요소는 제한된 수의 체계로는
분류될 수 없다. 관계적 입지 즉 위치 locus 라는 관점에서 보면 각 지역은 유일한 것이다. 죽 이 사실은 언어로서는 적절하게 표 현될 수 없고 단지 지표상에서 혹은 지구의(地球儀)상에서만 나 타날 수 있다. 따라서 일단 이 요소를 도입한다면, 지역분류체계 를 실제 입지하고 있는 상태로의 특수지역을 인정하는 체계로 전 환하지 않으면 안된다. 따라서 지역유형분류 체계는 기껏해야 특 수지역을 인정한다는 본원적인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을 제공함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가장 가치있는 체계라 할지라도 지역연 구의 기반으로 사용될 경우에는 한계성아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않으면 안된다• 죽 어떠한 체계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지역 에 관한 것을 약간 알려주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체계를 모두 합친다고 해도-그것이 바록 가능하다고 할지라도-지역 에 관한 모든 것에 대해서는 윤곽조차도 파악할 수 없다. 왜냐하 면 그것은 그 지역의 가장 중요한 근본적인 특성을 내포할 수 없 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역지리학은 세계를 특수지역으로 구분하 는 실제적인 지역구분을 추구하지 않으면 안된다.
제 11 장 지리학은 어떤 학문인가 〔개요] (1) 본 장의 목적은 앞 장에서 논의한 것처럼 편의상 과학이라 불리는 지식분야들과 비교하여 지리학의 특성을 결정하는 것이 다. (2) 지리학의 특성은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중간에서 두 과학 의 특성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학문이라는 사실이다. 지리학은 계통과학인 역사학처럼 관심의 중앙에 명확한 현상들을 두는 것 이 아니라 공간 부분 즉 지표면의 상이한 현상에 대한 통합을 연 구하는 뚜렷한 기능을 갖고 있다. 지리학도 역사학처럼 실제적으 로 배열된 것을 철저히 살펴봄으로써 현실을 검토하기도 한다. (3) 지리학의 성격은 확실성 • 엄밀성 • 보편성 • 체계성의 이념 에 부착된 것에 대해 검증하는 것이다. 지리학은 지식을 가능한 한 확실하고 엄밀하게 만들려고 한다. 지리학은 다른 학문들과 비교하여 이들 이념에 도달한 성취도뿐만 아니라 수행된 업무의 상대적 어려움에 따라 평가된다. (4) 지리학은 총체적 개념체계를 실질적으로 개발함으로써 그 리고 상호관계의 일반원리를 구축함으로써 지리학적 지식의 보편 성을 추구한다. 그러나 다른 학문분야와 마찬가지로 지리학에는 고유성의 관점에서만 연구될 수 있는 많은 현상들이 있다. 지리
학의 연구중에서 상당히 많은 부분의 연구가, 비록 역사학의 연 구만큼은 아니지만, 고유한 사건들을 반드시 다루게 된다. 어떤 지리적 문제에 관련된 요인들이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지 리적 문제에 일반적 원리 또는 법칙을 적용하기가 매우 어렵지 만, 계통지리학은 총체적 개념과 일반적 원리를 개발하는 것을 점점 강조하고 있다. 지역지리학의 일반원리나 법칙을 발견하고 자 하는 기대로 단위지역에 대한 총체적 개념을 구축하려는 시도 는 논리적으로 불가능한 것을 추구하는 시도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계통지리학의 총체적 개념이 지역지리학에 사용되고 있 고, 지역의 유형에 대한 총칭적 기술은 특정 지역의 특성을 부분 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7) 계통지리학의 성격을 분석함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주제에 특별히 관심을 가졌다 : 계통지리학의 목적과 관련된 계통과학의 목적을 분명하게 구별하는 문제 ; 특수한 기법 ; 요소복합체의 연 구 ; 예측 능력 ; 계통지리학에서 연구되는 자연 및 문화적 현상의 전반적인 범위. (8) 지역지리학의 연구에는 3 개의 주요 단계가 있다. 특정 장 소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의 실제적인 상호관계를 이해하기 위해서 는 이 지역울 다양한 요소들의 국지적 변이가 의식적으로 무시될 수 있는 소규모의 하위구역으로 나눌 필요가 있다. 둘째는 이들 단위구역을 서로 연결시켜서 보다 큰 지역의 구조적 및 기능적 구성요인을 밝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역들의 상호 배열을 연 구하고 한 지역의 현상과 다른 지역의 현상의 상호관계를 분석하 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사용될 수 있는 몇가지 독단적인 방 법들의 문제점이 자세하게 분석될 것이다. 다른 구체적 과제는 접이지역의 문제, 지역연구에 포함시킬 내용, 〈지역의 탄생〉, 지 역에 관계된 과학 법칙 또는 원리, 바교 지역지리학, 미시지리학
울 위한 집중적안 연구에 적합한 지역의 규모 동에 관한 문제들 이다. (9) 계통 및 지역지리학은 지리학의 별도 분야이거나 연구자료 가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상호의존적이고 구체적인 연구에서 서로 결합될 수 있는 두 개의 서로 다른 접근방법일 뿐이다. 1 지리학이라는 이름의 의미 흔히 사람들이 방법론적인 논의를 할 경우 맨 처음 제기되는 문제를 우리는 일부러 마지막으로 돌려 놓았다. 우리들은 가정에 바탕을 둔 논리적 연역에 의해 지리학의 성격을 결정하려는 시도 를 피하고 싶어한다. 이러한 전개는 기본 가정보다 더 타당성이 있는 것은 아니며, 그렇다고 가정에 의존할 수도 없다. 따라서, 우리는 결정하고자 하는 특성을 가진 학문, 죽 지리학 분야를 처 음부터 직접 검토하기 시작했다. 저명한 학자들에 의해 이해되었 던 것처럼 그 학문의 본질에 대한 발달 과정을 추적했는데, 왜냐 하면 18 세기 후반에 지리학이 근대적 학문 분야로 시작되었기 때 문이 다. 지 구상의 지 역 차 areal differ enti at i on 에 대 한 연구라고 학자들이 지리학에 부여한 논리적 근거를 검토했다. 역사적 발전 과 그 개념의 논리라는 관점에서, 지리학이 지역차에 의미있는 것으로 간주하는 현상을 어떻게 선택하는가와 연구되는 지역구분 을 어떻게 인지할 것인가에 대해 연구했다. 이 연구는 지리학이 어떤 종류의 학문인가를 귀납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했다. 다른 기초과학과 더불어 공공의 가치와 학문영역에 있는 것으로 명명 된 과학이 지리학인지 아닌지를 지리학자들이 종종 토론했고, 존 슨 [103] 과, 후에 콜비가 더 특칭적으로 야기시켰던 문제에 대해
답해야 한다 [107 , 2]. 그러나, 우리가 지리학이 어떤 종류의 과학인가에 대한 문제에 계속 집착하고 있다는 것을 이 단원의 제목으로부터 독자들은 알 수 있을 것이다. 내 입장에서 보면 핀치는 이 문제를 효과적으로 다루었다 [223]. 만일 이 점에서 쟁점이 있다면, 그것은 일반적으 로 우리들의 사고가 본질적이지 못하다는 특정 단어의 의미에 대 한 토론으로 해결될 수 있다. 특히, 우리들은 최근의 여러 방법 론적인 토론에 근거한 〈 과학 s ci ence 〉 이라는 막연한 개념을 무시 하는 경향을 정당화하려 하고 있다. 〈 과학 〉 의 특성을 전술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여러 자연과학자둘의 공통적인 가정이 그것 이다. 자연과학자들이 과학의 특성을 진술하려 시도할 때, 자연 과학자들의 정의는 과학이 어떤 종류의 지식을 포함하고 있는가 에 대한 지시없이 사회과학을 배제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물리 학자들과 화학자들은 〈과학 〉 이 동물학이나 지질학을 포함할 수 없는 용어로 정의한다. 지질학의 작은 부분이 지리학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유명한 지질학자에 의한 정의를 둘은 적이 있다. 그런 문제에 대한 토론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든지간에 여기에서는 그것을 다물 필요가 없다. 만일 다론 적당한 말이 있 다면, 다른 분야의 동료들로부터 얻게 되는 〈 과학 〉 보다 덜 감정 적인 의미가 있는 다른 용어를 이용함으로써 그 문제를 피하는 사람도 있다. 최근의 공공연설에서 사회과학의 문제에 대해 고려 할 것을 요구받은 대학 총장인 한 자연과학자가 그 연구를 수행 하기 위해 독일어로 과학 W i ssenscha ft이라는 말을 대체할 수 없 음을 인지하고 사회과학 내에서 〈과학적 접근 〉 을 시도할 필요가 없다고 천명했다 . 그러나 독일 학자들이 우리의 〈 과학 s ci ence 〉에 상응하는 말, 즉 〈과학 Wi ss enschaft > 이 의 에 다른 말이 없어 만
족할 수 없었음울 인지하지 못한 것이다. 만일 한정된 의미로 우리가 그것을 이용할 수 있다면, 그 의미 롤 특별하게 결정하려는 시도가 필요하다. 그러나 여기에서 우리 가 필요로 하는 것은 상식적인 지식이나 인공적이고 직관적인 지 식으로부터 구별되는 일반적인 형태의 지식에 적용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그런 형태의 지식에 대해서 〈 과학 〉 이라는 용어가 있으 며, 여기서는 지리학이 〈 과학 〉 이라고 정의되는 것과는 무관하게 이 용어를 사용하려 한다. 대부분 그런 주장은 그러한 호칭을 만 든 사람들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고 믿는다. 우리가 지리학에 과학이라는 호칭을 붙여야 한다고 이론으로는 얼마든지 논리적으 로 주장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러한 호칭에 대한 존경은 학문이 얼마나 기여하느냐에 달려 있다. 한편, 우리가 호칭의 문제에 중요성을 두지 않는다고 할지라 도, 지리학이 어떤 종류의 학문인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지리학을 특정 종류의 과학―아마도 이름에 의해 만들어 지는 단일 종류-으로 만들려는 욕구에 의해 나타날 지리학자들 사이의 불일치를 주목해야 한다. 그러나 지리학의 본질적 특성을 변하게 하도록 요구하는 노력은 헛수고다. 우리는 어떤 근본적인 방법으로도 지리학을 변경시킬 수는 없고 단지 그것이 갖고 있는 것만을 채울 수 있다. 그러므로, 지리학이 무엇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 대신, 어떤 종류의 학문이 지리학인가를 살펴보자. 2 학문적 관계에서 본 지리학의 특성 만일 학문의 분류가 유기 생명체의 분류와 유사하다면, 우리는 지리학이 속한 학문의 종(種)과 질서의 일반적 특성에 대한 고려
로부터 지리학의 특성이 대부분 추출되는 것과, 지리학과 동종의 다른 학문 사이의 특별한 차이를 구별할 수 있다. 그러나 헤트너 는 우리에게 학문의 어떤 부류도 실제로 분리되어 구별되는 학문 이 아님을 상기시킨다 [16 1, llO ff』. 학문이란 오직 하나이며, 우 리는 다소 독단적으로 그것을 구분할 뿐이다. 그러므로 학문에 대한 이러한 구분의 어려움은 하나의 세계를 서로 다른 지역으로 구분하는 어려움과도 같은 것이다. 결과적으로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을 여러 계층의 학문 내에서 명확히 구분되는 그룹으로 인지하는 것과 같은 단일 분류체계 속 의 일부로서 배열하려는 시도가 학문의 왜곡으로 나타나기도 한 다. 〈비 유기체 및 유기체와 인간세계에 대한 모든 지식이 하나 의 모순된 통일체이다〉라고 하이데리히 He i der ic h 는 강조했다 [153, 212]. 이러한 전체 학문분야는 어느 한 사람에게는 너무 많은 분량이기 때문에 다소 전통적인 분야로 구분되어야 하고 학 문분야가 이러한 체계에 따라 조직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 나, 이런 전통적인 그룹화는 단지 편의성에 기초한 것이다. 특히 지리학은 현실의 복합적인 실체를 다루기 때문에 자연현상과 인 문현상을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가 이런 특정 관점에서 특정의 학문분야와 비교하기보다 모든 학문이라는 전체의 단일 단위와 지리학을 비교한다면, 지리 학이 자연현상과 비자연현상 모두를 포함하기 때문에 이중적이라 는 비난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중성이 느껴지는 것은 학문들 사이의 접촉을 지대라기보다는 경계로 보는 사람과, 모든 학문이 하나의 커다란 단위학문에 함께 포함된다는 것과 모든 학문간의 상호관계보다는 사회과학과 자연과학 사이의 차이룰 강조하는 사 람에 의해서이다. 단위학문의 구분은 지도상에서의 대륙처럼 서 로 나란히 놓여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겹으로 서로 중첩되어
있다 〉 고 펭크는 기술하고 있다 [162, 41]. 거의 모든 현대의 지리학자들은 지리학이 자연연구와 사회연구 라는 전통적인 구분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데 동의하고 있다. 지 리학은 전체가 어느 한 그룹으로 분류되는 것도 적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연과 인문의 두 부분으로 구분될 수도 없다. 그 러나 지리학의 위치가 비논리적인 것은 아니다. 사물을 자연적인 것과 인문적인 것으로 구분하는 것은 이론상으로만 가능할 뿐이 며 실제에서는 서로 관련되어 있다. 심리학과 마찬가지로 지리학 도 학문의 전통적인 구분이 독단적임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틀림없이 〈 지리학의 자연적인 면〉에 주로 관심이 있는 지리학 자들도 있지만, 그둘이 지리학의 인문적인 면을 포함하는 연구논 문을 발표하지 않고 있음을 발견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다행히, 그런 연구자들은 특정 지역에 관심이 있을 때, 그들은 그들 스스 로 〈 자연지리학자 〉 라고 명명한 것을 망각하고 그 지역 내에서 상 호관련된 모든 특색에 대해 연구를 수행한다. 실제로, 지리학의 위치를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가교〉라고 과잉강조하는 것은 오류이다. 비록 펭크가 이 유추를 여러 번 사 용하였지만, 그는 두 그룹 사이에 간극이 존재한다면 그 간극은 인간이 만든 것이고 과학이 연구하려는 실제 현실에서는 나타나 지 않는다고 처음으로 주장한 사람이다. 그러나, 우리는 과학 법 칙의 개념이 이런 인공적인 간극의 한쪽 편에서만 개발되며, 이 것을 지리학이라는 가교가 다른 면에서 사회과학과 연결시켜주는 데 필요하다는 그의 추론을 용인할 수 없다 [158, 54 ; 163]. 이런 종류의 개념은 가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한편, 펭크는 사회과 학의 과학적 법칙은 그둘이 지리학을 통해서 자연과학과 연결되 어야만 전실한 기반 위에 개발될 수 있다는 접을 지적하였을 수 도 있다. 이런 의미에서조차, 사회과학이 인체생리학 human ph ys io-
lo gy과 심리학을 통해서만이 비인문 세계와의 관계 및 사실과 연계를 갖는다고 우리는 주장하고 있다〔크라프트 Kra ft, 166, 12 참조〕. 그런 문제에 관한 어떤 결론이 추출된다 할지라도, 지리학은 두 그룹의 과학을 연결시키는 것이 아니라 세계와 관련된 모든 계통과학 s y s t ema ti c s ci ences 과 상호교류하는 연속적인 분야로 생 각되어야 한다. 따라서 슐뤼터가 기후와 지형 연구방법의 차이가 자연식생과 곡물 연구의 차이보다 더 크다고 관찰한 것〔 148, 145 f.]은 두 가지 의미가 아니라 여러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전통적인 분류로부터 지리학의 본질에 대해 우리가 배울 수 있 는 것은 지리학은 사회과학이 가지는 어려움과 제한을 필수적으 로 공유한다는 것과 다른 편에서 인문 요소가 포함되지 않는다면 더 쉽게 사실과 관계가 결정될 수 있는 부분을 공유한다는 것이 다. 지난 세대의 · 발전이 19 세기 과학자들의 철대성에 대한 믿음 울 파괴하기 때문에, 우리는 두 그룹간에 그리고 각 그룹내 상이 한 · 과학들에서는 종류의 차이가 아니라 정도의 차이가 있음을 알 고 있다. 게다가, 이러한 차이는 특정 사례로 꼭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만 적용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지리학자들은 자연과학으로부터 사회과학의 불확실한 분 위기의 결론으로 넘어가는 것과는 관계없이 지리학이 자연과학에 바탕을 두고 있다면 지리학의 연구가 상당한 정도의 합리성을 갖 게 될 것이라고 추측하였다. 현실에서 보면 자연환경도 미국의 인구성장률이나 세계 여러 나라의 정치 분야보다도 확실성이 낮 을 경우가 있다. 만일 우리가 이 책의 제 4 장에서 토론했던 분류에 따라 고려한 다면, 지리학의 특성에 관해 더 많은 통찰력을 가질 수 있다. 칸 트, 훔볼트 및 헤트너에 의하면, 여러 가지 관점에서 하나의 통
일체로서의 학문을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나의 관점에서 보 면, 모든 현실은 관심있는 대상의 종류에 따라 그룹으로 분류될 수 있는 여러 현상의 집합으로 간주될 수 있다. 이런 견해로 학 문에 접근한 학자는 그들이 언제 어느 곳에서 발견되는가는 무시 한 채 대상을 특정 그룹의 현상으로부터 모든 것을 배우려고 노 력할 것이다. 모든 대상을 개략적으로 생물과 무생물로 구분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 계통적인 〉 견해는 서로 다른 〈계통 과학 〉 으로 명확히 세분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실제로 학문이 연구하는 현실은 계통적인 견해가 만든 분류에 따라 배열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결과적으로 이런 견 해는 현실에 대해서 불완전하다• 만일 현상이 현실에서 의미없이 혼합된다면, 아마도 그것은 단순히 그 사실을 진술하는 것으로 그치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특정 부분의 현실에서 함께 나타나 는 서로 다른 현상들간에도 중요한 관계를 볼 수 있다. 다론 부 분의 현실에서 발견된 현상들간에도 서로 중요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죽, 현실에서 현상의 실제 배열에는 어느 정도의 체 계나 질서가 있다. 따라서 현실을 더 완전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현상을 연구할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의 특성과 비교 하여 각 부분의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서로 다른 부분의 현실도 연구해야 한다. 어떤 부분의 현실에 관한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서, 우리는 현실 속에서 실제로 통합되어 있는 다른 종류의 현상 의 통합을 이해하려고 시도해야 한다. 비록 이런 통합이 이론상 하나로 전술될 수 있다 할지라도, 현 실의 특성은 우리가 두 가지 분리된 견해롤 취하도록 강요한다. 전체 현실은 시 • 공간에 따라 여러 부분으로 구분될 수 있다. 〈지금 여기에서〉라는 현실 속의 한 지점으로 이들이 단일 부분으 로 통합된다 할지라도, 이론상이 아니라면 시 ·공간의 차이를 동
시에 고려하기는 불가능해진다. 만일 천문학처럼 비교적 단순현 상이거나, 고지리학p aleo g eo g ra p h y처럼 빈약한 데이터라면, 둘 을 성공적으로 결합시킬 수 있다(제 6 장 1 절 참조). 시간에 따른 현실의 고려는 좁은 의미에서 지사학 • 고고학 • 역사학으로 대표 되는 역사적 관점이며, 공간에 따른 현실의 고려는 천문학과 지 리학으로 대표되는 분포학적 관점이다. 각각의 역 사학 98) 과 지 지 학 chorolog ica l sci en ces 둘은 특정 부분 의 현실에서 발견되는 모든 현상에 대해 연구해야 한다. 이론상, 이들은 물리 • 생물이나 사회 등 모든 체계적인 분야의 현상을 포 함할 수 있다. 이들 분야에서 특정 환경만이 범위가 제한된다. 데이비스 W. M. Dav i s 는 지리학 • 역사학 • 천문학의 공통적인 특 성울 인지했다 : 〈시 • 공간의 제한된 관계하에서 여러 종류의 사 건과 사물을 취급함으로써, 그들은 수학 • 물리학 • 화학과 감은 학문이 가지는 내용의 단일성을 갖출 수 없다. 〉 천문학은 본질적 으로 우주에 관한 수학 • 물리학 • 화학이며, 유기생명체에 대한 증거는 하늘에서 발견되지 않는다는 사실만이 천문학이 생물학, 부가적으로 사회과학과 중첩되는 것을 막는다 [104, 213 f.] . 또한 지구상의 자연조건은 고고학과 구별되는 역사학을 인문현상으로 제한하는 역사적 시점에서 아주 조금 변화하는 바로 그 환경이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수비우스 Vesuv i us 화산의 폭발은 지질 학자들 뿐만 아니라 역사학자들에게도 관심있는 현상이다. 마찬 가지로, 중세시대 홀랜드 Holland 의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은 조 이데르 해 Zuid e r Zee 의 형성과정에서 연속적으로 나타난 변화를 98) 역사로부터 성장하거나 역사 속에서 그들의 대부분의 자료를 발견하 기 때문이거나 간에, 인류를 연구하는 과학으로 언급되는 〈 역사학 〉 이라 는 용어의 사용은 비논리적이며 오류를 범하고 있다. 지구의 역사를 연 구하는 과학은 이름과 특성면에서 모두 〈역사적〉이다.
고려해야 한다. 지사학으로 알려진 학문의 역사적 견해에 대한 특정 구분을 고 찰하는 것이 특히 교육적이다. 문의한은 생명현상을 연구하는 분 야와 중첩되지 않고도 지표면의 암석을 연구할 수 있다고 추측할 것이다. 그러나 지사학자는 장기간 동안의 세계 역사룰 연구하는 유일한 과학자이기 때문에, 지사학자는 선사식물학 • 동물학 • 인 체해부학과 심지어 어느 정도까지는 역사 • 사회 • 인류학도 포함 시켜야 함을 발견하게 된다. 여러 종류의 학문 양상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은, 콜비가 의장 수락연설에서 〈 지리학 〉 은 토양학 식물학과 화학 등이 보유한 것 처럼 관심의 핵심에 〈 명확한 현상을 갖지 않는다 99) 〉고 밝혔듯이 자주 제기되는 주장에 대처해야 한다 [107, 이. 지리학자의 연구 분야와 화학 • 식물학 • 정치학과 같은 계통과학 간에 특성의 본질 적인 차이가 있다 할지라도, 지리학자들은 그런 평가의 진실을 알려고 주저할 필요가 없다. 또한 지리학이 포함된 과학의 그룹 은 지리학자에게 굴욕적인 것으로 증명되어서도 안된다.
99) 콜비가 〈 현상〉이라고 말한 것은 여기서 인용된 것과 다르기 때문에 상대적인 결론이 도출된다. 그는 그 문제나 그가 주장하는 답을 자의로 토론하지 못했기 때문에 확실히 할 수 없었다.
지리학은 어떤 특정 현상을 그 자신만의 것으로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견해가 다른 학자들이 상이한 관점으로 인해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에 관계없이, 연구지역에서 의미있게 통합된 모든 현상을 연구한다. 천문학자들이 별의 연구에 독점적이지는 않지 만 만일 물리학자와 화학자가 별의 요소에 대해 연구한다 하여도 천문학자는 방해롤 받지 않는다. 이와 유사하게 지리학은 구체적 대상을 그 자신만의 것으로 독점할 필요는 없다. 지사학자가 자 신의 데이터로 이용하는 암석들은 지질학자의 관심 대상이고, 지
사학자의 화석들은 식물학자 • 동물학자나 인류학자에게도 적절한 연구 대상이다. 마찬가지로, 역사학자의 분야가 경제학 • 정치 학 • 사회학의 집합이라고 하여도 역사학자는 방해를 받지 않는 다. 마지막으로, 지리학은 어떤 특정 종류의 사실을 지리적 사실로 만 구별하는 것이 아니다. 배로우스가 주장한 것처럼, 막연히 사 실로 고려되는 관계나 관계로부터 연역된 것이 아닌 1 차적 사실 을 의미하는 어떤 특정 사실은 〈 화학적 사실 〉 , 〈 지질학적 사실 〉 또는 〈경제적 사실 〉 이 아니라 단순한 사실일 뿐이며, 어떤 과학 의 부류도 그 사실을 이용할 수 있다. 전통적이지만 잘못된 표현 이 일반적으로 이용되는 것은 바로 특정 종류의 사실들이 특정 학문에서 더 많이 연구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장소와 시간에 따 른 밀의 가격이라는 사실은 경제학에서 자주 고려되기 때문에 〈경제적 사실 〉 이라고 부르지만, 그들은 똑같이 〈 역사적 사설 〉 이 나 〈지리적 사실〉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지리학은 보편적으로 입 지 에 관한 사실만을 〈지 리 적 사실 ge og rap h ic fac t s 〉 로 분류하는 찰못된 개념이나, 여러 학자들간에 입지에 관한 사실에 추가하여 자연현상에 관한 사실만을 지리적 사실로 분류하는 잘못된 개념 울 용인할 수 없다. 가장 보편적인 의미로, 과거의 모든 사실들 이 역사적 사실인 것처럼, 지표면에 관한 모든 사실들이 지리적 사실이다. 역사학이 모든 사실들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 역사 적으로 의미있는〉 사실만을 이용하는 것처럼, 지리학도 사실의 존재 가 아니 라 지 리 적 의 미 ge og rap h ic a l sig nifica nce, 예 를 들어 , 세계의 지역차에 대한 기여도에 따라 이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 다[제 8 장 참조]. 예를 들어 , 베수비 우스화산이 40°49'N, 14°46'E 에 위 치 한다고 기술하는 것이 지질학적이나 역사학적 사실이 아닌 것과 같이 지
리적 사실도 아니며, 단지 하나의 사실에 불과하다. 화산에 관한 계통지리학적 측면에서, 우리는 한편으로는 지중해를 가로지르는 지각변동대와 관련하여, 다른 한편으로 캄파나 Cam p a gn a 인접지 역의 비옥한 화산재, 폼페이 Pomp ei i 의 폐허와 매몰된 헤르큘래 늄 Herculaneum, 이 지 역 주민들의 생 활속의 재 난, 평 탄한 지 형 에서의 화산의 경관적 효과와 관련하여 관심을 가진다. 요컨대, 역사학처럼 지리학도 연구대상이나 현상에 의해서가 아니라 근본적인 기능에 의해 다른 학문 분야와 구별되어야 한 다. 만일, 계통과학의 근본적인 기능이 특정 종류의 현상에 대한 분석과 종합이라면, 분포학과 역사학의 근본적인 기능은 시 • 공 간에 있어서 현상의 실질적 통합에 관한 분석과 종합으로 기술될 수 있다. 순수한 관점에서 현실을 검토하고 사물의 실제 배열과 관계를 관찰하는 역사학과 지리학은 특정 종류의 현상을 현실 소재 밖으 로 끌어내는 계통과학의 좀더 정교하고 인공적인 절차와 대조하 여 , 순수과학 naiv e sci en ces 이 라고 할 수 있다. 그러 므로 역 사학과 지 리 학이 과학적 사고 sci en ti fic tho ug h t 가 시작된 최초의 학문 분야였음은 놀라운 것이 아니다. 게다가 이 들이 〈제 학문의 어머니〉가 되어야 함도 자연스러운 것이다. 시 • 공간에서 모든 종류의 현상을 통합하려는 시도는 여러 종류 의 현상에 대한 발견을 가져왔으며, 이들 각각은 그 자체로서 연 구할 가치를 갖고 있다. 실제로 완전한 통합상태에서 이들 각각 의 의미를 이해하려는 시도는 그들 자체에 대한 연구를 필요로 한다. 결과적으로, 발견된 새로운 종류의 현상이 그 자체의 관점 에서 연구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한, 우리는 이 발전적인 과 정이 무한히 계속된다고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만일 지리학자 둘이 가옥형태에 관한 현상을 발견하고 그것이 충분히 의미있다
고 증명할 수 있다면, 계통과학의 어떤 부류라도 이들 현상을 연 구의 주제로 삼을 수 있다. 한편, 종종 그런 것처럼, 하부 분야가 독립한다는 것이 지리학 이나 역사학이 연구하는 분야의 범위를 감소시킨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반면, 모체 분야는 여전히 이전과 같은 상태로 남아 있 다. 게다가 리히트호펜이 관찰하고 [73, 27 f.], 헤트너가 수 차례 강조한 것처럼, 이들 관련 분야의 진보는 지리학에서 연구할 대 상을 풍부하게 한다. 경제학과 정치학의 발전이 역사를 해석하는 역사학자들의 능력을 향상시킨 것처럼, 현대지리학은 계통적인 지형학 • 기후학 • 토양학 등의 발달로부터 막대한 혜덱을 받았고, 경제학과 다른 사회과학의 발견으로부터도 도움을 얻었다. 반대 로, 지리학이 어떤 기여를 할 것인가는 후에 다룰 것이다. 모든 학문에 연구방법이 있는 것처럼, 지리학이 본질적으로 하 나의 관점, 죽 연구방법으로 정의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함에 따라 하부과학의 성장은 모체과학이 연구할 분야를 남겨놓지 않 게 되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지리학은 인간과 자연 간의 관계와 같은 특정 형태의 현상을 지리학이라고 주장하거나, 과거에는 연구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 새로운 연구 대상을 찾아 내거나[크로우, 201 , 2], 추상적인 지역 개념을 구체적인 대상으 로 변형하려는 시도로서 만일에 대비하고 있다. 이런 노력들은 지리학이 다론 과학들이 지리학에 양도하지 않은 분야나 신비스 런 사유의 늪으로 인도한다고 증명될 것이거나 증명된 방향으로 다소간에 발전궤도를 벗어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그러므로, 이 절의 서두에서 던전 질문에 대한 답변은, 지리학 이란 지표면에서 발견되는 모든 현상을 특정 관점, 즉 지역차 areal dif fere nti at i on 의 관점 에 서 연구하는 것 이 다. 이 것 이 지 식 분 야로서의 지리학의 〈위상p os iti on 〉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질
문에 대해 더 의미있는 것은 지식을 얻는 분야로서의 지리학의 〈 성 격 characte r >이 다 .• 3 학문의 보편적 속성에서 본 지리학의 성격 지식을 얻는 분야로서의 지리학의 성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리학도 그 일부분인 전체 지식 분야의 본질적인 성격을 이해하 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여기에서 모든 지식이 아니라 지식의 일부분에 대해 관심이 있는데, 그 이름이 무엇이든 간에 〈확실성 certa in t y • 엄 밀성 exactn ess • 보편성 univ e rsali ty • 체 계 성 sys te m 의 이념을 추구하기 위해 모든 다른 고려사항을 하위에 두는 엄격함 으로 인해 〉 상식적인 지식이나 예술적인 인지와 구별되는 지식 그것이다[코헨, 115, 83 ; 다음 페이지의 이돌 원리에 대한 토론은 코 헨 (pp. 83-114) 에 근거 한다• 그 밖에 배 리 , 114, 3-8 8 참조] . 지리학은 가능한 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사실과 관계된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한 지식을 구하려 한다. 가능한 세계의 모든 부분에 적용되는 개념 관계 원리의 형태를 지닌 지식들로 나타내 려 한다. 끝으로, 신뢰할 수 있는 조직을 상호관계가 감소하는 논리적인 계통에서 얻음으로써, 가능한 소수의 독립시스템을 조 직하려 한다 [115, 106- 14 참조]. 우리가 연구분야로서 지리학의 특성을 묘사하려는 것은 바로 지리학이 이들 이념을 추구하는 방 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지리학이 일부분인 지식의 종류에 대한 정의는 무 엇을 배울 것인가에 대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모르는 것을 배우는 방법을 다루는 기초적인 원리인 지식의 추구에 근거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이런 〈종류의 지식〉 중 다른 부분들은 그들이 언
급한 이념에 접근할 수 있는 정도에 차이가 있다. 과학의 어떤 부류도 단일시스템 내에서 완전한 명료성이나 정확성, 실제적 보 편성이나 완전한 조직을 구할 수 없다. 예술적 인지(예술가들에 의해 발견된 형태가 무엇이든 간에)와 더 불어 우리가 이후 편리하게 〈 과학 〉 이라 부르는 지식의 형태에 관 한 기본적인 필수조건인 이들 이념을 비교하려 한다면, 그 둘은 논리적인 결함이 없고 서로 전환할 수 없음은 명백하다. 예술가 는 틀림없이 다른 모든 고려사항을 명료성이 아니라 정확성의 하 부에 둔다. 예술가는 그의 작품이 기본적인 보편성을 표현할 수 있지만, 개념은 그의 작품의 상세함까지 통제할 수 없도록 요구 한다. 유사하게, 예술가는 예술에 대한 개인 작품은 조직할 수 있지만, 예술에 관한 모든 유사한 작품이 공동의 조직을 추구할 수 없도록 요구한다. 다시 말해서, 여기에서 우리는 두 가지 본 질적으로 다른 접근방법을 취급하고 있다. 예술가와 지리학자들 이 지구의 어떤 지역에 대한 지식을 구해서 표현할 수 있지만, 그 둘은 그 자신을 희생하지 않고 다론 이념을 채택할 수 없다 [크라프트, 166, 20 f. 참조] . 지리학이 가능한 한 정확하고 명료하게 세계에 대한 지식을 구 하려 하는 것은 아마도 전문지리학자에게 문제되지 않는 가정이 다. 그러나 지리학자들은 다른 학자들보다 더 정확하고 명료한 측정 방법을 이용하려 하기 때문에, 지리학이 임의로 특정 종류 의 사실을 제한하는 것은 가정에 대한 올바론 추론은 아니다. 비 물질적인 현상에 관한 사실과 관계가 가시적이거나 물질적인 현 상에 관한 그것들처럼 정확하고 명료하게 연구될 수 없다고 증명 될 수 있다 해도, 어떤 과학의 원리는 정확하고 명료하게 연구될 수 없는 것은 배제하고, 더 정확하고 명료하게 연구될 수 있는 현상들로 제한하지 않는다. 대조적으로, 어떤 지역의 문화적 특
성에 관한 지식을 가능한 한 명료하게 만둘 목적하에서는, 우리 는 문화적 개념의 물질적 산물이거나 비물질적 언급이거나 지식 을 산출할 수 있는 모든 사실을 고려해야 한다. 물론 두 사실들 모두 가능한 한 정확하고 명료하게 관찰되어야 한다 [115, 83-99]. 유사하게, 이런 이념들이 지리학에 특정 관찰방법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정확하고 명료한 지식을 얻게 될 모든 방법을 유용화하도록 요구한다. 따라서, 통계 데이터가 충분히 정확하거나 상세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통계 데이터로부터 얻은 지식을 검색하고 충족시키기 위해서 직접관찰과 개인면담과 같은 현지답사기술을 이용해야 한다〔존스, 287 참조 L 반면에, 어 떤 지역의 모든 부분에 대한 완전한 현지답사가 가능하다 할지라 도, 다쥐 R. E. Dod g e 가 언급한 것처럼, 끊임없는 토지이용과 관 계하는 잘못된 일반화를 초래할 수 있는 시간적인 조건-일반적 으로 한 계절—울 반영한다 [287, 110]. 결과적으로 현지답사의 발견은 통계 데이터가 간접적으로 관찰에 근거했다 할지라도 통 계 데이터를 이용하여 검색해야 한다. 명료성이라는 과학이념은 기술과 관계에 대한 용어와 개념들이 가능한 한 특별하고 확실해야 함을 의미하는데, 우리는 압력이 가중되면 모호한 개념이 의미를 변화시키며 의관상 특정 개념이 애매모호한 유추만으로 입증되는 습지 기반에 건실한 구조를 만 둘수 없다. 정확성과 명료성의 이념은 주요 사실이 형성된 방법과 기초 개 념과 기술용어의 형성뿐만 아니라 우리가 관찰한 사실의 관계를 추출하고 사실로부터 결론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수학적이고 논리 적인 사유의 과정에도 적용된다. 한 연구자가 특정 과학문제를 연구할 때, 어떤 방법으로 이들 이념을 생동감있게 하고, 어떤
방법을 써서 그의 연구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할지라도, 관찰과 사유에 영향을 주는 부주의나 주관적 영향 때문에 오류의 가능성 은 남는다. 최고의 정확도를 가지고 측정될 수 있는 사실과 가장 확실한 논리적 사유를 만든 단일 형상을 소유한 어떤 과학에서 일반적으로 용인된 원리라면, 한 연구자의 발견이 지리학에서 얼 마나 불확실한가 ! 그러므로 정확성과 명료성의 정도를 가능한 한 더 높이기 위해서, 같은 문제에 대해 다른 연구자들의 축적된 증거를 제공하는 그런 태도로 수행되고 조직되며 나타난 연구들 이 바로 모든 과학의 인지된 원리이다. 즉, 모든 과학적인 연구 는 그 문제에 대해 수행된 이전의 모든 학구적 연구롤 유용하게 해야 하고, 다음 세대의 연구자들에게 유용한 형태로 표현됨으로 써 학문적인 것이 된다. 후대 연구자들의 연구에 있어서, 어떤 연구에서 유용한 기본 데이터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지 않은 것이 바로 사회과학, 특히 지리학 분야의 약점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연구의 상당량이 각 연구자의 전문능력과 신뢰성에 의지해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학 문에서 더욱 필요한 것은 다론 유사학문 분야에서 밝혀 놓은 자 료들을 사용하고 확인하는 것이다. 과학은 단지 절대적으로 필요한 과학자들에게서만 신뢰받게 될 것이다. 후대 연구자들이 특정 연구에 대한 발견들을 재검토한다 는 목적하에 ―특정 연구에 대한 발견들울 더 유용화하거나 단순 히 검토하거나 수정할 목적으로, 일반적인 개념, 결과를 얻은 관 찰과 사유방법, 전반적인 그 분야 연구와의 관계들에 대해 명백 하게 이해하는 것은 본질적이다. 명백히 그런 명확한 이해는 만 일 그 분야가 표준 기술과 조직을 개발한다면 가장 쉬울 것이며 만약 개발하지 못한다면 쉬운 연구로 특별히 나타나야 한다. 지리학자들에 의해 실제적으로 행해전 연구가 과학적인가에 대
해 판단하는 것이 본 연구의 기능은 아니다―그것은 우리들과 관계하는 개념의 결과와 지리학의 특성에 대한 개념이다. 그러 나, 후자의 근거하에 지리학의 연구물들이 지리학자나 편집자들 이 정확성과 명료성의 과학이념에 의해 나타나는 기준을 지리학 에 본질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느냐를 나타내는 데 문제가 있다. 지식을 추구하기 위한 본질적인 원리인 이들 이념에 관하여 다 른 부류의 과학들 중에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성취도 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지리학의 달성도는 그런 용어상 다른 과학과 비교할 때 그렇게 높은 정도는 아니다• 그러 나 만일 그런 비교를 선택한 사람들이 지리학을 〈낮은 부류〉로 평가한다 해도 우리는 굴욕을 느낄 필요가 없다. 어떤 경쟁에 있 어서, 관찰자를 이해하는 것은 성공의 정도뿐만 아니라 수행된 업무의 상대적인 어려움을 고려하여 성취도를 판단할 것이다. 지 리 학이 보편성 univ e rsality 과 계 통성 sys te m 이 라는 두 가지 의 다른 과학이념을 추구할 수 있는 태도에 대한 고려는 연구분야로 서 지리학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 상당히 중요하다. 우리가 고려 해야만 하는 두 이념으로서 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더 상세한 고려가 필요할 것이다. 4 지리학의 총칭적 개념과 원리 우리는 갈릴레오 Ga lil eo 가 피사의 사탑에서 중량이 서로 다른 두 개의 물체를 떨어뜨리는 실험을 한 사실을 알고 있다. 만약 그 실험에서 특정한 두 개의 물체가 동일한 속도로 동시에 떨어 졌다는 사실을 밝히는 데 그쳤다면, 그 실험에서 밝혀진 사실이 과학에 기여한 바는 거의 없었을 것이다. 갈릴레오 실험의 중요
성은 거듭된 실험에서 중량이 다른 두 개의 물체를 떨어뜨리면 어디서든지, 언제든지, 누구에 의해서든지 그 물체들이 동일한 속도로 동시에 떨어진다는 일반성을 보여준 데에 있다. 이러한 일반성을 추구하는 것이 과학의 본질적 기능 중의 하나임을 의심 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그러면 다른 장소에서나 다른 시기에 서는 적용되지 않는 실험의 결과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이러한 실험 결과는 비록 설명되지 않아도 사실임이 증명되면 과학의 일 부가 된다. 배리의 말을 빌리면, 〈 과학이 하는 일은 할 수 있는 한 많이 아는 것 〉 이라고 하겠다 [114, 122]. 비록 과학이 일반적 인 것들을 추구하지만, 과학은 일반성으로 나타낼 수 없는 정확 한 지식을 무시할 수는 없다. 과학이 지향하는 것은 실재에 대한 완전한 지식을 얻는 것이다. 여기서 완전한 지식이란 일반성의 견지에서 가능한 한 완전하게 표현되는 지식이지만, 어떤 경우에 는 일반성의 견지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표현되는 지식도 포함된 다. 사람들은 과학에서 일반성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알고 있 지만, 과학 지식에 일반성으로 나타낼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사 실은 보지 못하는 오류롤 흔히 범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과학 은 단지 법칙과 원리의 개발에만 관여한다고 믿고 있다. 헤트너 는 이러한 믿음이 지난 19 세기에 천문학 • 물리학 • 화학 분야에서 상당히 많은 법칙과 원리가 개발되었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161, 221-24]. 실로, 사람들은 물리학과 화학이 단지 법 칙 과 원리 에 만 관심을 갖는 추상과학 abstr a ct sci en ce 이 라고 믿 었었다. 그러나 최근에 많은 과학자나 과학철학자들은(이론수학 이 아닌) 실재를 다루는 어떤 과학 분야도 오로지 법칙과 원리만 울 다루는 분야로서 남아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비록 과학이 일반적인 것들을 추구하지만, 일반적인 것들이 실재
에 대한 연구를 총망라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인 것으로는 기 술되지도, 설명되지도 않는 개별적인 나머지가 항상 있기 마련이 다. 만약 이러한 개별적인 나머지가 무시된다면, 우리의 지식은 완전한 것이 되지 못하며, 어떤 학문에서도 수용할 수 없는 비논 리적인 것이 될 것이다. 레만은 〈 연구란 가장 완전하게 나타낼 수 있도록 노력 하는 것 〉 이 라고 말하고 있다 [113, 299]. 우리는 과학의 양 측면으로서 일반적인 것들로써 나타낼 수 있 논 측면과 그 자체로서 연구의 가치가 있는 개별적 물체나 현상 에 관련된 측면이 있다는 사실을 이미 지적하였는데, 1900 년경 독일의 철학자 빈 델반트 W ind elband 와 리 커 트 Ric k ert 는 과학의 양 측면을 대조한 바 있다[헤트너, 111, 254-59 의 토론이나 161, 221-24, 토론을 참조하거나 그라프, 156 의 토론을 참조할 것, 그리고 양자의 논쟁을 참조할 것]. 빈델반트와 리커트는 과학의 양면에 기초하여 과학을 두 가지로 분류하였는데, 하나는 일반성을 추구 하는 〈 법 칙 추구적 nomoth e ti c> 과학이고 다론 하나는 고유한 것 들 the ein r nali ge 에 관심 을 갖는 〈 개 성 기 술적 idi o g rap h ic > 과학이 었다. 대체적으로 볼 때, 과학을 법칙추구적 과학과 개성기술적 과학으로 구분하는 것은 과학을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으로 분류하 는 전통적인 구분방식과 일맥상통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과학지식의 양 측면은 모든 분야의 과학에 존재한다[슐 뤼터, 131, 150 f.]. 헤트너는 일반화와 법칙 그 자체가 바로 과학 의 목적이라는 일반적 견해가 중세 스콜라 철학의 실재론 medie v al scholastic reali sm 에 지 나치 게 집 착하는 것 이 라고 단정 한다. 오히려 〈과학의 궁극적 목적은 사실적 실재 actu a l reali ty 에 대한 지식, 죽 조건이나 사건과 같은 개별적 사실i nd ivi dual fa c t s 이고, 일반화와 법칙은 과학의 궁극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 한 수단에 불과한 것〉이라고 단정한다[크라프트, 166, 11-13]. 천
문학자가 천체구조의 법칙을 개발하는 것은 우주가 법칙에 지배 를 받는다는 사실을 입증하려는 데에 있지 않고, 천체의 운동을 올바르게 이해하려는 데에 있다. 아마도 우주가 법칙에 지배를 받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 는 과학적 논제 라기보다는 오히 려 철학적 논제에 속할 것이다. 천문학자는 천체의 운동을 올바르게 이해하려는 그의 관심을 결코 잊지 않는다• 달의 보이는 면을 지 도화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학자나 토성의 둥근 데를 연구하는 학 자는 비록 법칙을 수립할 수는 없더라도 천문학자임에 틀림없다. 어떤 과학에서는 연구되는 현상의 성격으로 인하여 법칙추구적 지식을 훨씬 더 많이 개발할 수 있고, 반면에 어떤 과학에서는 연구되는 현상들이 매우 상이한 개별 현상들이 인간에게 중요하 기 때문에 고유한 것들에 광범위하게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다양한 과학 분야에는 중요하고 불변하는 상이성이 있 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다양한 과학 분야를 비교해 보는 것은 우리가 지리학의 특성을 이해하고 지리학이 어떠한 과학인가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비록 우리는 모든 분야의 과학이 어느 정도까지는 고유한 것과 일반적인 것에 모두 관심을 갖는다는 사실을 지적하였지만, 많은 학자들이 일반적인 것을 추구하는 데 몰입한 과학 분야도 있는 것이고 반면에 고유한 것을 연구하는 데 보다 몰입한 과학 분야 도 있는 것이다. 나는 일반적인 것을 추구하는 데 몰입하여 있는 과학 분야의 예로 물리학이나 화학을 둘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생물과학이나 심리학, 그리고 경제학이나 사회학의 특정 분야 등 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인 것을 추구하는 과학 분야에 속한다고 본다. (자기가 전공하지 않는 분야의 학문 성격을 논하는 것은 무례하고 위험한 발상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분야
에 속해 있는 동료들과 토론을 통하여 얻은 지식에 기반을 두고 논하 고 있음을 밝혀 둔다.) 한편, 대부분의 과학은 개별적 객체 죽 고유한 것들에 주로 관 심을 갖는 분야들을 포함하고 있다. 천문학에 있어서 고유한 것 둘을 연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임을 우리는 이마 지적하였 다. 개성기술적 연구는 지질학이나 고생물학 등에서도 매우 중요 한 것임에 틀림없다. 어떤 학자가 광물퇴적에 대한 새로운 원리 룰 개발하는 경우가 아니고 광물퇴적 그 자체에 대한 완전한 지 식을 얻기 위하여 광물의 매장량을 집중적으로 연구할 때, 그 학 자가 하고 있는 광물학은 개성기술적 학문이라고 하겠다. 그리고 어떤 지역의 지질도를 제작하기 위하여 지질을 측량하는 작업도 매우 가치있는 개성기술적 연구의 범주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비록 이러한 작업은 지질학자들에 의하여 수행되는 지리학 분야에 속한다고 간주될 수도 있지만). 사회과학 중에서 경제학은 위에서 예로 든 자연과학 분야들보 다도 오히려 법칙추구적 지식을 더 많이 개발하였다. 대부분의 정치학은 주로 개성기술적인 관심을 추구하지만, 〈정치이론 pol it ica l the ory> 분야는 주로 법 칙 추구적 지 식 을 추구한다. 정 부 형태를 비교하는 정치학자는 정부에 대한 일반이론에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고, 개별 정부의 상이성을 구별하고 아해하 는 데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정치학자는 법칙추구적 지식과 개성기술적 지식을 결합하여 추구한다고 하겠 다. 반면에 물리학이나 생물학, 또는 경제학의 경우는 법칙추구 적 지식만을 추구하는 학자들도 있고, 개성기술적 지식만을 추구 하는 학자들도 있다. 그런데 정치학이 양 지식에 관심을 갖게 되 는 상황은 지리학의 상황과 유사하기 때문에 정치학으로부터 교 훈을 얻기 위해서 정치학에 주어전 다음과 같은 상황을 분석하여
보자. 첫째, 정치학이 다루는 현상들의 대부분은 개별적으로 서로 상 당히 다르기 때 문에 총칭 적 기 술 ge neric descrip tion 만으로는 개 략적인 윤곽만을 겨우 알 수 있다. 그 현상들은 물리학의 현상 또는 경제학의 현상보다 구조적으로 매우 복잡하고, 또한 그것들 은 생물학에서 디루는 동일한 품종, 종 • 속 • 과 • 목 등이 공통적 으로 갖고 있는 유사성을 갖고 있지 않다. 척추와 같은 인체를 연구하는 내과의사에게 〈 모든 인체가 서로 다르고 고유한 것일지 라도 〉 인체의 상이성은 개별 정부의 상이성에 비하면 매우 작은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척추에 대한 총칭적 기술은 정부의 형태에 대한 총칭적 기술보다 훨씬 더 완전에 가까운 상황파악을 제공해 준다. 생리학자가 개별 척추의 고유한 특성들에 별다론 주목을 하지 않아도 척추에 대하여 상당한 지식을 갖고 있는 것 이 되지만, 정치학자가 정부에 대하여 상당한 지식을 갖기 위해 서는 개별 정부의 고유한 특성들에 많은 관심을 쏟지 않으면 안 된다. 둘째, 정치학자에게 있어서 개별 정부는 내과의사에게 있어서 개별 인체척추가 중요한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그래서 정치 학에서는 그것이 다루는 각각의 현상들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개별 현상들이 그 자체로서 가능한 한 완전하게 이해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만약 독재정권을 연구하는 학문이 단지 총칭적 개 념과 사회적 법칙을 개발하는 데에만 관심을 갖고 있고 이탈리아 독재정권과 독일의 독재정권의 상이성에 대하여는 고유한 것이라 고 간주하면서 무관심하다면, 우리는 그러한 학문이 인류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세번째 상황은 실제적으로 중요한 것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백 만의 인류척추 중에서 일부 과학자들은 비교적 일반적인 척
추의 측면들에만 전념하고도 일반적인 지식을 잘 도출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이러한 과학자들이 개별 척추의 고유한 특성에 대 한 연구(작업)를 다른 과학자들에게 맡기더라도 그들의 행위는 정당할 수 있다. 그러나 독재정권을 연구하는 정치학자는 인류의 장구한 역사 속에서 독재정권의 사례를 그리 많이 찾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어떤 특정 유형에 속하는 독재정권의 사례도 겨우 서너 개만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별 사례 를 고유한 것이라고 간주하면서 연구의 대상으로 삼지 않고 단지 총칭적 특성의 연구와 원리의 개발에만 몰두하는 것은 불합리할 지도 모른다. 아마도 인체를 연구하는 생리학의 경우는 독재정권 을 연구하는 정치학의 경우와는 정반대의 상황이 주어진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정부를 연구하는 정치학자가 모든 정부를 개별 적으로 연구할 수 있을지 몰라도 인체 생리학자가 모든 인간의 척추를 연구할 수는 없다. 여태까지 정치학에 주어진 상황을 고려하였는데, 이러한 상황 은 역사학에서도 대체로 적용된다. 대부분의 역사가들이 역사적 시기 또는 사건의 진행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렇지만 일부 역사가(혹은 어떤 특정 집단의 역사가들)는 헌법 • 전쟁 • 전투 등의 역사를 연구하는 데에만 전념하면서도 일반적 역사가들에게 유용 한 법칙이나 원리를 도출해내주기도 한다. 이러한 일부 역사가들 울 헌법학자 또는 전사 연구자라고 하는 것이 타당한지를 차치하 더라도, 이러한 역사가들이 역사학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작 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지리학으로 돌아가서, 지리학이 개별 현상들에 보다 관 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거의 없다. 사실, 어떤 학자들은 지 리 학자들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포함하여 고 유한 것들에만 관심을 갖고 있다고 비판하고 싶을 것이다. 만약
우리 지리학자들이 지리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지표의 현상 둘을 모두 연구해야 한다면, 지리학은 감당할 수 없는 미세한 자 료들에 파묻히게 될 것이다. 지리학자들은 조그만 구획뿐만 아니 라 개별 촌락 • 산악 • 도랑들을 모두 연구해야 될지도 모른다. 그 반면에 총칭적 용어로만 기술되는 지리학은 부적절한 것이 된다. 어떤 중요한 지역을 간략하게 그리고 피상적으로 기술하기 위해서도 개별적 사상들을 명명하고 기술해야만 한다. 예컨대, 기술하려고 하는 지역이 알프스 산지, 히말라야 산지, 라이니어 Rain i e r 또는 베수비우스 Vesuv i us 산지, 아마존강 유역, 미시시 피강 유역, 나이애가라 폭포지대, 독일이나 미국과 같은 국가, 런던이나 파리 또는 뉴욕과 같은 도시인 경우를 생각해 보자. 이 경우에 이러한 지역이 어떤 유형의 한 예라든지 또는 어떤 원리 의 한 실례로만 고려될 것이 아니라 이러한 지역들은 그 자체로 서 의미가 있는 것이다[헤트너, 161 . 221-24]. 이미 우리가 고찰한 바와 같이, 개별 지역둘이 그 자체로서 의 미가 있는 이유는 어떠한 총칭적 기술이 아무리 자세하더라도 개 별 지역의 특색을 묘사하기에는 충분치 못하다는 데에 있다. 생 물학자가 어떤 유형의 세포에서 세포핵을 기술하였으면, 그는 그 러한 유형의 세포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새포핵을 거의 완전하게 기술한 것이 된다. 그러나 시카고의 중심업무지구를 완전하게 이 해하는 지식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지식만으로 미니애폴리 스의 중심업무지구를 이해할 수는 없다. 시카고의 중심업무지구 를 고가전차로가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시카고 시민들은 중심업 무지구를 루프t heLoo p라고 부르는데, 미니애폴리스 시민들은 미니애폴리스의 중심업무지구를 고가전차로가 둘러싸고 있지 않 지만 시카고에서 중심업무지구를 루프라고 부르므로 그들도 자기 들의 중심업무지구를 루프라고 부른다. 시카고의 중심업무지구와
미니애폴리스의 중심업무지구가 일반적인 유사성을 갖는다면 바 로 이러한 수준의 것들이다. 만약 위에서 예를 들고 있는 미니애폴리스와 시카고의 사례가 적 철하지 않은 것 이 라면, 오대 호 체 계 the Great Lake Sy st e m 또 는 뉴욕시와 같은 지리학적 연구대상을 고려해 보자. 아프리카에 도 다수의 호수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내륙의 담수호가 연결 되어 있는 북아메리카의 오대호와 같은 지형은 이 지구상에 또는 (우리가 아는 한) 이 우주상에 없다. 우리가 뉴욕시를 대륙의 거 대한 도시권에 있는 상업중심지로서 고려하고 뉴욕시와 아주 비 슷한 유형의 시를 찾아본다면, 우리는 뉴욕시와 같은 유형의 도 시를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상하이 • 부에노스아이레스 • 함부르크 등은 모두 거대한 도시권의 상업중심지이지만, 어느 도시도 뉴욕 이 북아메리카에서 행하는 기능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지는 않을 것이다. 여태까지 예롤 든 것이 비록 두드러전 사례에 속하지만, 이러 한 사례에 적용되는 규칙은 대부분의 지리학적 연구대상에 적용 된다. 지리학적 연구대상들이 유형만으로는 적절하게 기술되지 않기 때문에 지리학자나 일반인들은 유추를 구사하는 경우가 있 다. 유추를 하는 것은 의미전달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심각 하게 잘못된 의미전달울 하기도 한다. 漢口 Hankow 를 〈중국의 시카고〉라고 부른다든지 또는 피츠버그-클리블랜드 P itt sbur gh -Cleveland 지 역 을 〈미 국의 루르 the Ruhr of Amer ic a 〉라고 부르 는 것은 올바른 이미지를 전달하기도 하지만 그릇된 이미지를 전 달하기도 한다. 위에서 말한 사례를 통하여, 우리는 지리학이 많은 현상을 개 별적인 것으로서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지리 학의 현상들이 개별적 현상으로서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은 그것
둘이 실용적으로 중요하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순수학문 적으로도 지표 위에서 중요하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비록 나이애 가라 폭포가 실재적이든지 잠재적이든지 중요한 가치를 갖고 있 지 않더라도, 지리학은 단순히 그 폭포가 어떤 유형의 폭포에 속 한다고 분류하는 작업에만 그칠 수는 없다. 개별적 특성을 갖고 있는 나이애가라 폭포는 그 자체로서 인간에게 의미있는 과학적 연구의 대상이 되는 현상이다. 지리학에서 고유한 것들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현상 에만 국한되지 않고 현상들 사이의 관계에도 적용된다. 그래서 위니펙 W i nne p e g과 그 북쪽에 놓여 있는 호수와 불모지와의 관 계 그리고 위니펙과 그 남쪽 국경지대와의 관계 등은 본질적으로 고유한 것들이고, 그러한 관계는 지리학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역사학처럼 지리학도 주로 고유한 것들을 연구하는 학문인 것 갇다. 19 세기만 해도 지리학은 고유한 것들을 주로 연구하는 학 문임에 틀림없었다. 헤트너는 〈지리학은 주로 개성기술적인 기술 에 국한되어 일반적 개념은 산악 • 유역 • 도시 등과 같은 공통적 유형어로 나타내는 데에서나 발견되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161, 222 f.]. 지리학이 처해 있는 입장이 그렇다면, 고유한 것울 연구 한다는 것이 과학으로서의 역사학에 대한 비판이 될 수 없는 것 과 마찬가지로 지리학에 대한 비판도 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배리가 〈배울 수 없는 것을 배우는 것은 과학의 일이 아 니다〉라고 한 말을 상기해 볼 필요가 있다. 한편, 지리학자들이 지리적 현상들의 개별적 특성들 그리고 지 리적 현상들간의 관계의 개별적 특성에만 관심을 갖고 총칭적 개 념과 일반적 원리롤 개발하는 데 등한시하였다면, 지리학은 과학 의 한 분야가 되기 어려웠을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우리는 헤트
너가 〈 지리학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과학적 발전은 지리학이 계 통적 과학(원래는 지리학의 한 분야였으나 나중에 분리되어 나간 계 통적 과학)으로부터 연구결과를 받아들임으로써 총칭적 개념에 의존하여 일반적 관찰을 끌어낸 사실일 것이다 〉 라고 언급한 바에 동의할 수 있다〔바스 P. Barth , 211, 27] 로부터 인용한 사우어의 주장을 참고할 것. 지리학에서는 문화현상보다는 자연현상에 관한 총칭적 개념이 훨씬 더 발전되었다. 이러한 이유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지리학이 지질학이나 다른 자연과학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었고, 19 세기 동안에 자연현상을 다루는 계통적 과학이 문화현상을 다루는 계 통적 과학보다 훨씬 더 발달하였기 때문이다. 그렇더라도 정도의 차이일 뿐이고, 총칭적 개념은 계통지리학의 모든 부문으로부터 인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총칭적 개념들 덕분에 특정 연구대상의 많은 특성을 한 마디의 말 또는 C fb와 같은 부호로 나타낼 수도 있게 되었다. 그래서 쉽고 짧게 의사전달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더구나 이러한 총칭적 개념을 사용함으로써 세계의 다양한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견되는 다양한 요인들간의 관계에 대한 원리를 다수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 이러한 원리둘은 특수한 지역에서 현상들의 통합을 연구하는 데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대체적으로 볼 때는 일반적 원리가 다양한 자연현상간의 관계 와 관련되어 잘 개발되었지만, 재배작물, 공장, 도시, 그리고 도 시와 관련된 다양한 특성과 같은 문화현상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일반적 원리들이 개발되었다. 이러한 원리들은 경제지리학에서 특히 잘 개발되었고, 문화를 다루는 다른 지리학 분야에서도 정 도의 차이는 있으나 개발되었다. 그러므로 어느 정도까지는 지리학이 일반화를 추구하는 과학
또는 법칙추구적인 과학이라고 할 수 있다. 헤트너와 펭크는, 비 록 역사학에서도 계통적 사회과학으로부터 일반적 개념과 원리를 받아들여 이용하고 있지만, 지리학이 법칙추구적인 과학일 수도 있다는 점에서 지리학은 역사학보다 유리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161 , 223 ; 158]. 그러나 대부분의 지리학자들은 현재 상태의 지리학 원리의 발 전에 만족하지 않고 있다. 지리학 원리는 그 양이나 신빙도를 볼 때 그리 만족할 만한 수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신빙성있는 원리들이 많이 개발될 수 있다면, 그러한 원리를 개발하도록 노 력해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전문적인 지리학자들이 일반화와 원 리를 개발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얼마나 가능한지 분명 하게 이해하게 된다면, 그들은 낙담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들이 이러한 사실을 분명히 깨닫게 되면, 쓸데없 는 원리들을 개발하는 데 힘을 소모하지 않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제임스 P. E. J ames 는 우리들이 관찰하려는 현상들이 관찰자보 다도 훨씬 더 크기 때문에 우리가 숲울 볼 수 없다는 비유로써 우리들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우리를 신문에 실린 사 전 위를 기어다니는 세균에 비유하면서, 우리가 신문에 실린 사 전에서 인쇄된 작은 점만을 볼 수 있고 전체의 사진은 너무 크기 때문에 한눈에 볼 수 없다〉고 한다 [286, 84 f.]. 비록 이러한 어 려움이 있지만, 지리학자들은 지도를 이용하여 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관련성을 알 수 있는 해결책을 아주 오래 전에 발견하지 않았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원리를 별로 발달시키지는 못했다. 우리가 원리를 별로 개발하지 못한 것은 주로 다음과 갇 은 두 가지의 어려움에 기인하는 것 같다. 첫째, 우리 지리학자들이 연구하는 현상들의 통합은 다수의 독
립요인 또는 준독립요인의 통합이라는 사실에 우리들의 어려운 과제가 놓여 있다. 그 까닭에 우리들은 강수량과 토양 , 기온과 작물 등과 같은 단순한 관계를 다루는 일이 거의 없다. 이론적으 로는 우리가 다른 조건이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계통과학의 논리 룰 따를 수는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특성을 연구할 현실의 실험실만 가지고 있고, 그 현실의 실험실에서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른 조건이 동일하지 않으며, 그리고 우리는 다른 조건을 동일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갖고 있지 않다. 사실 우 리가 개별 요인이 전체와의 관계를 지배하는 이론적 원리를 알고 있을지라도, 문화적 특색과 같은 복합적 전체의 경우에 모든 관 계를 종합하려는 원리는 너무도 복잡하여 이용할 수가 없다. 이 러한 어려움은 사회과학에 있어서는 대부분의 복잡한 현상에 적 용되고, 자연과학에 있어서도 다수의 현상에 적용된다. 우리가 모든 원리를 알고 있고, 모든 자료를 갖고 있는 경우에도 인간의 제한된 능력으로는 도저히 풀 수 없는 수학 방정식과 같은 것이 있는 것이다. 지리학의 기법과 방법이 아무리 발달하더라도 지리 학은 이러한 복잡한 전체를 예측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기는 어 려울 것이다. 두번째의 어려움은 지리학에서 개발되는 다소 조잡한 원리를 적용하는 데에 놓여 있는데, 이러한 어려움은 그 원리들이 기초 하고 있는 신빙성이 낮은 기반, 다시 말해 총칭적 개념들에 기인 한다. 이러한 한계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과학 분야에 존 재한다. 통제된 실험이 가능한 과학에서는 원리에 관여되는 총칭 적 유형에 거의 전적으로 들어맞는 표본을 선택할 수 있고, 실제 의 표본이 총칭적 유형에서 벗어나 있는 만큼 원리가 적용되지 않게 된다. 지리학에서는 어떤 총칭적 유형에 속하는 표본이 선 택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경우가 거의 없다. 더구나 이미 우리
가 고찰한 바와 같이, 우리의 표본은 어떤 총칭적 유형에 대충 들어맞을 뿐이지 그 유형에 꼭 둘어맞지는 않는다. 지리학의 개 별 표본들이 총칭적 유형에 잘 들어맞지 않는다는 사실은 지리학 자들이 개별 표본을 어떤 총칭적 유형으로 분류할 것인가에 대해 서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한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총칭적 유형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의견의 일치를 찰 보지 못한다 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다. 올바른 총칭적 유형이 존재할 때만 올바른 원리가 개발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지리학에서 이러 한 개념이 어떻게 개발되는가를 고려해야만 한다. [보설] 해트너, 데이비스 W . M. Davis , 캠프벨 Camp b ell 등의 지리학 자들이 일찍이 연구한 성파울에서와 같이 총칭적 개념은 애우 가치가 있 다. 특히 지형학 분야에서 사용하는 총칭적 개념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지리학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총칭적 개념 중에는 이미 앞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다른 학문분야에서 도입된 것이 많고, 또한 지 리학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총칭적 개념 중에는 지리학이 과학으 로서 연구되기 이전부터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던 것도 상당히 많 다. 상식적으로 사용되는 개념은 의미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그러한 개념 중에서는 과학적 사고에 적합하도록 수정할 수 있는 것들도 많다. 대양 • 호수 • 하천 • 산악 • 평야 • 도시 • 항 구 • 농장 • 작물 등은 일상적 대화에서 흔히 사용하는 용어인데, 이러한 용어들 중에는 정확하게 정의하면 과학적 용어로 사용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일상적 용어 대신에 비전문인 에게 감명을 주기 위해서 기술용어를 새로이 발명하여 사용하는 것은 허세를 부리는 것이 될 것이다〔슈미트, 7, 192]. 한편 유사 한 용어들이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그 용어들을
정확한 의미를 지닌 기술용어로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 다. 지리학의 총칭적 개념 중에는 계통과학 특히 지질학으로부터 도입된 것이 많다. 이렇게 도입된 총칭적 개념 중에서 많은 것들 이 유용하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지만, 계통과학으로부터 도입된 총칭적 개념이 무조전 지리학에서도 유용하다고 가정할 필요는 없다. 학계의 일반적 규칙에 따르면, 학자들은 자신의 전공에 인 접한 분야의 연구업적을 인식해야 하고 다론 과학 분야에서 밝혀 낸 사실과의 관련성을 오류가 아니라면 수용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일반적 규칙은 분류체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분류체계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고 단순히 얼마나 유용한가 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만약 지질학자둘이 현재의 형태가 아니고 과거의 지질사에 근거하여 지형을 분류하였다면, 지질학자들의 〈 대지 pla te a u> 개념을 〈 그것이 과학적 개념〉이라는 이유 때문에 지리학자들이 반드시 수용해야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대지라는 말은 지질학자들이 종전과 다른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기 오래 전 부터 일상적 언어생활에서 사용되어 왔다. 마지막으로, 지리학자들 자신은 그들의 연구대상을 분류하기 위하여 다양한 유형체계를 개발하였다. 지리학자들은 개별요소에 근거를 둔 총칭적 개념을 요소복합체에 근거를 둔 총칭적 개념으 로 보완하기 위해서 특히 관심을 쏟았다. 이러한 분류체계는 종 종 일반적 사고로부터 받아들인 총칭적 개념이나 인접 계통과학 으로부터 받아들인 총칭적 개념과 대조되는 듯이 보이기 때문에, 어떠한 총칭적 개념이 지리학에 사용하기 적당한가에 대한 많은 논쟁이 있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바와 같이 〈새로 운 것〉 또는 〈오래된 것〉에 대한 선호도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 은 지리학의 관점에서 볼 때 어떠한 개념이 가치가 있는가의 보
다 근본적인 문제이다. 이것은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지리학 의 발달에 실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것이므로, 여기서 간단히 분 석해 볼 가치가 있다. 어떤 개체의 모든 특성을 하나의 총칭적 개념에 포함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어떤 특별한 객체가 동시에 분류기준에 따 라서 매우 다양한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러한 유형들은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우리의 어휘가 갖 는 한계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는 동일한 용어를 다른 개념으로 사용한다. 석탄이라는 용어를 예로 들어 보자. 고생물학자들은 석탄을 식물성 산물로 분류할 것이고, 충서학자둘은 석탄을 단순 히 암석의 일종으로 볼 것이며, 그리고 광물학자들은 석탄을 광 물로 간주할 것이다. 비록 그 중에서 어느 하나도 석탄이 무엇인 지 완전하게 표현하고 있지 못하지만, 사실 석탄은 이러한 것들 전부에 동시적으로 속하므로 석탄은 이들 각각의 개념에 모두 속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객체들을 총칭적 개념으로 분류하는 것은 순수하게 〈그 객체 자체들의 내재적 특성들 〉 에 기초하여 결정될 수 없다. 객체들의 모든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면, 어떠한 분류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총칭적 개념을 개발하는 데 고려될 특성들 은 총칭적 개념이 사용될 목적이 무엇이냐에 달려 있다. 총칭적 개념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다양한 과학 분야의 관점에 따 라서 그 특별한 목적이 달라지는 과학적 도구에 불과하다. 일반적으로, 총칭적 개념을 개발하는 목적은 객체가 공유하는 공통적 특성의 집합을 단 하나로 언급하기 위한 데에 있다. 이것 은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기술한다는 점에서 실재를 기술하는 데 에 유용하다. 더구나, 엄격한 의미를 지닌 이러한 집합체는 비록 객체 사이의 관계에 대한 원리를 개발하는 데에 필수적인 것은
아니지만, 매우 유용한 것이다. 총칭적 개념이, 객체가 연구되는 특수한 관점에 따라서, 매우 중요한 특성들을 표현해야만 한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예를 들면, 석탄을 분류하는 체계에서 석탄의 타는 특성과 무관한 특성들은 그것들이 아무리 고생물학자들에게 중요한 것이라 할지라도, 열공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그것들을 무시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리학에서 총칭적 개념의 다양한 체계를 판 단하는 기본적 기준을 갖고 있다. 즉, 우리는 어떠한 분류가 지 리학의 관점에서 중요한 특성들을 완전하고 분명하게 표현하는가 그리고 어떠한 분류가 지리학적으로 기술하는 데에 필요한 것인 가 아니면 지리학적 관계의 원리들을 설정하는 기준으로써 필요 한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 기준을 갖고 있다. 지리학의 관점이 다른 계통과학이나 역사학의 분야와 다론 만 큼이나 그 과학분야로부터 지리학에 도입된 총칭적 개념을 선호 할 필요가 없고, 지리학의 관점이 다론 과학 분야와 유사한 만큼 이나 그 분야로부터 도입된 총칭적 개념을 선호해도 무방할 것이 다. 한편, 우리가 일상언어에서 발견하는 총칭적 개념들은 실재 에 대한 지리학자들의 관점과 동일한 관점으로부터 개발된다. 고 래는 항해사들뿐만 아니라 지리학자들에게도 일종의 물고기이거 나, 그것이 아니라면 고래는 육지동물이 아닌 바다동물의 총칭적 개념에 포함되어야 한다. 지리학이 19 세기에 지질학적 지형학으로부터 도입한 개념들 중 에서 많은 개념들은 (지구 형성사의 일부분에 속하는) 지형형성 프 로세스에 주로 관심을 갖는 지질학자들에 의하여 개발되었다. 당 연한 말이지만, 그러한 지질학자들은 지형을 지질사에 근거하여 분류하려고 시도하였다. 만약 지질학자들과 마찬가지로 지형의 기원에 중접적으로 관심
울 갖고 있는 지리학자가 지질학자들의 총칭적 개념과 동일한 개 념을 수용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지리학자의 지리학 은 동태 지 형 학 dyn ami c ph y si o g ra ph y 과 구별 하기 어 렵 게 될 것 이 다. 그러나 지리학자들은 지형의 특성을 나타내는 방법으로써 발 생적 분류체계를 요구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발생적 분류체계는 헤트너식 사고를 따르는 것인데, 헤트너는 지형의 유형이나 기후 의 유형을 〈그 특성의 총합에 따라서〉 설정하고자 한다 [16 1, 222 f.]. 그 특성의 총합에 따라서 지형과 기후의 유형을 설정하는 것은 발생적 분류에 의하여 가능할지도 모른다(헤트너가 제시하듯 이, 발생적 분류는 최종적 단계라기보다는 최초의 단계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러나 이것은 가능한 일인가 ? 그러면, 습곡 • 융 기 • 화산활동 • 침식 등과 같이 서로 다른 프로세스에 의하여 발 달한 지형들을 가정해 보자. 우리는 이러한 다양한 프로세스에 따라서 지형을 분류할 수 있는 분류체계를 만들 수 있지만, 그러 한 프로세스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 아니면 부차적 역할 울 하는가에 관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펭크는 이미 1906 년에 지형학의 관점에서 이러한 어려움을 토 론하였다. 그는 지질구조와 지표형태 사이에 매우 밀접한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지형학은 판구조론t ec t on ic s 에서 그 개념을 확실하게 도출할 것으로 주시하였다. 그래서 〈산지라는 (원래부 터 있던) 지리적 개념 대신에 많은 지리학자들이 텍토닉 개념을 적용하였는데, 텍토닉 개념에 따르면 산지는 두드러지게 습곡된 벨트라는 것이다.〉 그러나 좀더 주의깊게 형태적 조사를 해보면, 덱토닉과 지형학 사이의 관계는 언뜻 보는 바와 같이 매우 밀접 한 관계에 놓여 있지 않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지리학자들이 연 구하고 설명해야 할 지형은 지질학자들이 연구하는 지질구조와는 다르다 [249, 6]. 최근에 펭크는 보헤미아 산괴 (山魂 )Bohem i an
massif 와 프랑스 중앙 산괴 Centr a l massif of France 를 비교하여 이와 같은 결론을 제시하였다. 펭크에 의하면, 양 지대는 버스팅 burs ti n g (zerbors t en) 에 의하여 형성된 것으로 성분적으로 유사하 고 지질발달사에서 밀집한 관계를 갖고 있지만 지리학적으로는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죽, 양 지대는 지리학적으로 볼록한 지형 과 오목한 지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서로 상이하다는 것이다 [249, 6]. 발생학적으로 완전하게 기술하기 위해서는 결국 형태를 완전하 게 기술해야 한다. 그러나 어떤 지역에도(어떤 시기 동안에도) 의 미있는 모든 프로세스를 고려하는 발생학적 분류는 유형의 분류 가 아닐 것이다. 지형의 현재 특성들을 직접적으로 고려함으로써 한층 간결하고 정확하게 기술되는 것은 다름아닌 최종결과를 기 술하는 간접적인 방법이다. 어떠한 분류든지 우리에게 어떤 특성들만을 고려하게 하고 다 른 특성들을 무시할 것을 강요한다면, 지역을 현상들의 통합이라 는 견지에서 연구하려는 지리학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하는 특성들은 무엇인가? 그것은 현재 지표의 다른 현상들과 의미있 게 관련되는 특성들일 것이다. 다시 말해, 지리학자는 지형을 그 자체의 발생학적 원인에 의한 최종 산물로서 관심을 갖지 않고, 지역 현상의 총체적 복합체에서 기능적으로 작용하는 지형에 보 다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물론 위에서 말한 양자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주로 관심을 갖는 특성들이 동일한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화산이나 협곡 등의 지형을 다룰 때 그렇다. 이러한 경우에 양자의 관점을 갖는 학자 둘이 모두 동일한 총칭적 개념을 사용할 것이다. 그렇지만 양자 의 입장에 선 학자들이 서로 관심이 다른 경우에, 지리학자들이 발생 학적 지 형 학자 gen eti c ph y si o g rap h er 나 지 질학자의 방향을
추종할 필요가 없다. 독일 지리학에서 지형 연구에 대한 과학적 접근에 있어서의 독립 쟁취는 W. M. 데이비스의 방법론에 반대 하면서 이루어졌다. 울레 Ule 와 뷔르거에 따르면, 파사르게는 이 미 1912 년에 그의 연구를 통하여 현재 지형을 지역의 기능적 요 인으로 기술할 것을 강조하면서 독특한 지리학적 관점을 제시하 였다는 것이다 [170, 497 f., 11, 77]. 여기서 말이 난 김에 데이비 스를 변론하는 말 한마디를 해두자. 데이비스가 소르본 대학에서 강의할 때(레만의 증언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 만약 지형의 발달 사를 밝히기 매우 어려운 경우에, 죽 과거문제 때문에 경관을 볼 수 없는 경우에, 지리학자들은 다소 오래된 지형을 제시함으로써 지 역을 기술할 수 있다 〉 고 언급하였다 [113, 237]. 물론, 오늘날 대부분의 미국 지리학자들은 사우어의 결론, 죽 〈지형의 기원 방식과 지형의 기능적 의미 사이에 필연적 관련성 이 있지 않다 〉 는 입장을 수용할 것이다 [211, 37, 바우만, 106, 141 f.]. 그러나 그들은 발생에 기초를 둔 유형의 개념이 기능에 대해서 별로 의미를 갖지 않는다는 사실울 논리적으로 쉽게 유추 해내지 못한다. 예를 들면, 그들은 어떤 지대가 위스콘신 모레인 Wi sc onsin morain e 으로 뒤 덮여 있다고 말하는 것 이 그 지 대 의 지형이나 기반암에 대한 정확한 기술이 아니라는 사실을 망각한 다. 사우어는 지리학자들이 (특히 기후학 연구에서) 발생학적 분류 에서 이탈해 있다는 사실을 주시하고 있다 [211, 33]. 아마도 지 형 연구에서 지리학자들이 발생학적 연구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독일과 미국에서 많은 지리학자들이 지질학이나 지형학에 학문적 배경을 갖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각주 36 번에 인용된 프뢰벨의 언 급을 참조할 것). 당연한 말이지만, 지리학자들이 지질학적 관점으로부터 이탈할 필요가 있다는 말은 결코 지질학자들을 공격하기 위한 말이 아니
다. 이 점을 명백히 해야 할 필요가 있는 이유는 저자가 이 점에 관해 구두로 토론할 때 오해를 받아 왔기 때문이다. 지질학자들 도 〈 과거 의 대 지 for mer p la t eau 〉 를 기 술하기 위 해 서 지 리 학의 용 어 〈 대지 〉 를 잘못 사용했으나, 지질학에서도 적절한 고유의 용어 롤 사용하는 데 매우 어려운 점이 있다. 지질학자들이 개발한 개 념들은 지리학자들의 공격을 받기 쉽지 않고, 그 개념들은 지질 학의 관점으로부터 보면 실재를 연구하기에 매우 적합할 수 있 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지질학적으로 적합한 개념들이 지리학자들의 관점에서도 실재를 연구하기에 적합하다고 할 이유 가 없다는 사실이다. 작물재배와 지형과의 관계 또는 토양침식과 지형과의 관계에 대한 이론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기원에 대한 유형으로 표현된 지 형적 특성보다는 작물재배와 토양침식에 영향을 미치는 지형의 측정된 특성을 나타내는 총칭적 개념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이 러한 경우의 문제는 일차적 단계에서는 단순하지만, 이차적, 삼 차적 단계에서는 매우 복잡해진다. 바로 위에서 말한 관점으로부 터 보면, 지형의 본질적 특성은 지형의 경사이지만, 그 경사는 어떠한 지점에서 그리고 그 지점에서 어떠한 방향으로든지 끊임 없이 그리고 불규칙적으로 변화하는 견고한 기하학의 표면이다. 그러나 최근에 경사를 규칙적으로 측정하는 연구를 해 본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문제접둘이 부분적으로 해결되고 있음을 암시하 고있다. 위에서 말한 바를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지리학이 일 반인과 공유하는 관점(실재에 대한 관점)에서 보면, 현상이 중요 하다는 것은 그 현상의 기원이라는 접에서 중요하다는 것이 아니 고 그 현상이 다른 지리적 현상들과 맺고 있는 관계라는 점에서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총칭적 개념과 분류의 체계는 현상
의 발생적 측면보다는 기능적 측면에 기초를 두면 지리학에 더욱 유용하게 될 것이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리학은 다양한 지역변수들 사 이의 관계에 대한 원리를 개발할 수 있었다. 그러나 요소 - 복합체 element- c omp le xes 의 상이 성 사이 의 관계 에 대 한 일반적 원 리 는 그만큼 개발되지 않았다. 아무리 어렵다고 하더라도, 상이한 요 소-복합체 사이의 관계에 대한 원리를 개발해야만 한다. 일반적 으로 요소-복합체에 대한 연구는 아직도 유형의 개발이라는 일차 적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이러한 일차적 단계에서도_앞 절에 서 촌락지역에 대한 두 가지 분류체계에 의하여 제시된 것처럼 ―총칭적 관련성은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지역의 요소 또는 요소-복합체를 고려하는 경우가 아니고 지역 그 자체를 고 려하는 경우에, 우리가 일반적 원리에 대한 개발을 기대할 수 있 울까? 이러한 의문은 지리학의 핵심에 놓여 있다. 일반원리의 개발에 필요한 조건이 총칭적 개념의 구성 또는 유 형의 구성인 것은 당연하다. 아마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파사르 게의 주장(지역을 유형에 따라 체계적으로 분류하는 것)은 많은 학 도에게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의관상으로는 파사르게의 주장이 지리학의 핵심에서 보편적인 것들을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 시함으로써 지리학의 연구를 〈과학적인〉 것으로 끌어올리는 것처 럼 보인다. 보편적인 것들을 추구하는 것은 과학에 있어서 당연한 것이지 만, 보편적인 것들을 반드시 추구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과학의 제분야에 있어서, 과학적 지식의 중요한 부분들은 보편적인 것들 로써 나타낼 수 없다. 최종결과인 과학원리에 특별한 가치를 두 게 됨으로써, 우리는 과학원리의 근본이 되는 것들을 쉽게 간과 하는 위험에 빠질 수 있다. 우리는 처음에 객체들이 아닌 것을
객체들이라고 칭하고 그 다음에 그 객체들이 총칭적 유형인지 아 닌지를 충분히 검토하지 아니하고 그것들울 총칭적 유형으로 분 류함으로써 원리를 설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는 도식적으로 그리고 개략적으로 분류하거나 애매모호한 원리에 기반을 두고 설명하여서 우리 자신을 속일 수도 있으나, 이러한 원리들을 실 재 세계에 적용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의 하부구조가 거짓임이 드러날 것이다. 크뢰버는—다른 과학 분야를 논하면서 - 〈 모든 도식적 설명들은 본질적으로 학문 분야가 미성숙하다는 것을 나 타내는 징후인 것 같다 〉 고 말하였다〔 116, 542]. 우리는 지역 특성의 총체라는 관점에서 세계지역 구분을 시도 하는 것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반복할 필요는 없다. 세계 의 모든 지역들이 어떤 특별한 요소-복합체에 따라서 총칭적으로 분류될 수 있으나, 지 역 에 따라 다론 요소-복합체 의 총합은 총칭 적 유형 (제 10 장 7 절)의 단일체계로 분류될 수 없다. 그러나 우리 는 모든 지역을 분류하는 것을 우리의 목적으로 삼을 필요는 없 다. 만약 우리가 총칭적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는 지역을 찾을 수 있다면, 우리는 총칭적 원리의 개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 다. 우리가 고찰하려는 지역의 수가 아무리 적더라도, 본질적 어려 움은 마찬가지일 것이다. 우리가 어떤 지역에서 연구해야 하는 현상들의 통합은 완전한 단위 통합이 아니라 다소 관련되고 다소 분리된 요소-복합체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요소 一복합체 중에서 일부는 다른 지역까지 아니 심지어 전세계에까지 미치는 통합의 부분이다. 신문사전의 연구를 세균에 비유한 제임스 P. E. J ames 의 비유 법을 빌려보면, 어떤 지역의 지리는 서로 다른 디자인 • 크기 • 모 양의 사진들을 적절하게 맞추어 포개놓은 것과 같다. 신문의 사
진 위에 있는 세균과 같은 위치에 있는 지리학자는 개별 디자인 의 패턴을 재구성하여서 그것을 총칭적으로 분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떻게 지리학자가 특별하게 겹쳐져 있는 개별 디자인의 총합을 분류할 수 있을까? 만약 요소-복합체의 동일한 조합이 다수의 지역에서 발견된다면, 이러한 복합적 형태의 총칭 적 유형을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 반복적인 것이 일어날 수 있 다고 생각되면, 우리에게 지역의 총칭적 개념을 제공하기 위하여 다수의 반복된 사례를 찾을 필요가 있다. 우리는 그러한 총칭적 개념으로부터 원리를 개발할 수 있다. 우리는 〈지역 re gi on 〉이라는 용어를 〈 어떤 유형의 구역 area of certa i n typ e 〉이라는 말보다 편리한 용어로 사용함으로써 혼동할 우려가 있다. 포강유역평야t he Po Pla i n 와 다뉴브강 중류평야t he Mi dd le Danube Plain 가 미 국 옥수수지 대 the Ameri ca n Corn Belt 와 같은 유형 의 〈농업 지 역 ag ricu ltu r al reg ion s> 이 라고 말할 때 , 우리 가 의미하는 바는 단지 이러한 지역들에서 동일한 농업적 요소 -복합체가 발견된다는 것이다. 비록 우리가 매우 동일한 농업적 요소-복합체를 찾았더라도, 위에서 말한 세 개의 지역은 동일한 종류의 사례지역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이 세계에는 단지 하나의 〈옥수수지대 the Corn Bel t〉가 있고 또한 있을 수 있다. 어떤 지 역의 요소-복합체는 다른 지역들에서도 나타나지만, 실제로 발견 되는 요소-복합체의 조합은 지표 상에서 단지 한번만 나타난다 〔반스 Banse, 246, 41, 그리고 헤트너, 161, 293]. 이러한 결론이 위에서 예로 들고 있는 거대한 지역에만 들어맞 고―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비교적 소수의 거대한 지역이 있기 때 문에 —-더 욱 작은 규모의 지 역 smaller reg ion s or locali ties 을 고려하면 우리가 유형을 설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독자가 있을 것이다. 친철하게도 나의 원고를 읽어 주었던 한 동료교수가 서
로 유사하여 비교할 수 있는 세 지역, 죽 몽골에서 한 지역, 파 타고니 아에 서 한 지 역 , 그리 고 대 평 원 the Great Plain s 에 서 한 지역을 제시하고, 이들 세 지역은 〈 한 콩깍지 안에 들어 있는 완 두콩이라고 할 수 없을지라도, 서로 다른 밭에서 자란 콩깍지 안 에 들어 있는 완두콩 〉 에 비유될 수 있지 않겠냐고 말했다. 물론 이 경우에 동일한 요소와 동일한 요소-복합체가 대단히 유사하게 조합을 이루고 있지만, 이러한 공통적 특색이 각각의 경우에 그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특색이란 말인가? 거의 대부분의 토지유 형체계에 따르면 , 위에서 언급한 동료교수에 의하여 개발된 것을 포함해서, 이러한 지역들은 서로 다른 주요 세계유형으로 분류된 다. 비록 우리가 몽골의 유목지대를 제의하고 파타고니아와 대평 원의 상업적 목축지대만울 고려하는 경우에 있어서도, 도로망 • 철도망 • 도시 등이 현저하게 상이하다는 사실은 다른 특색들이 유사하기 때문에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 앞에서 들고 있는 예는 하나의 요소 - 복합체 _국 문화적 인 요소와 자연적인 요소를 포함한 요소 - 복합체가 탁월하게 나타나는 지대 ―룰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유형 지방typ e loca liti es 으로 설명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포강유역평야에 있는 어떤 지방은 어느 측면에서 미국 옥수수지대에 있는 어떤 지방과 유사한 것 같고, 어떤 사람은 양 지역을 〈토마토라기보다는 완두콩으로서〉 분류하 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다론 측면에서 포강유역평야의 그 지방 은 나폴리 평 야 the Neap o li tan pla in 의 어 떤 지 방과 유사한데 , 그 렇다면 우리는 포강유역평야의 그 지방울 토마토로 분류하지 않 울 수 없다. 더구나, 포강유역평야는 알프스산맥 산기슭에 입지 하고 있고, 이탈리아반도를 북부유럽과 연결하는 간선로상에 있 으며, 아드리아 Adr i a 해와 티레니아 T yrr hen i a 해에 인접해 있는 데, 이러한 포강유역평야의 모든 특색을 고려하면, 그것은 세계
의 어느 지방과도 상이한 것이다. 종합적으로 말하면, 지역의 고유성은 인간들의 척추가 갖는 고 유성이나 콩깍지에 들어 있는 완두콩이 갖고 있는 고유성과는 매 우 상이한 성격의 것이다. 척추나 완두콩의 경우는 주요한 특성 이 동일하고 사소한 특성만이 상이하다는 점에서 그것들이 고유 하다고 할 수 있으나, 지역의 경우는 주요한 특성의 종합이라는 측면에서 고유한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비록 프랑스 지리학 자들이 사용하는 용어인 〈개성 p ersona lity 〉 이 생명체를 너무 암 시 하고 있지 만, 우리 는 지 역 의 〈개 별성 i nd i v i dua lity 〉 이 라고 말하 는 사람들에 동의한다[뮈제 Musset, 93, 274 ff. ; 슐뤼터, 148, 218 ; 펭크, 158, 49 ; 크로이츠부르크, 248 ; 그리고 핀치 , 223, 16 f.]. 100)
100) 슐뤼터는 지리가 자연적 측면에서만 고유한 e i nma lig e 것이고 인문 적 측면에서는 보다 법칙추구적인 nomoth e ti c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으 나, 그는 동일한 논문에서 지리가 양면성을 갖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측면을 갖는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148, 218, 145-46]. 그라프도 슐뤼터 의 주장이 앞뒤가 모순된다는 점을 발견하고 있다. 슐뤼터 자신은 지리 학의 자연과학적 측면과 사회과학적 측면에 관하여 각기 다른 결론을 제시하고 있지만, 그의 주장은 자연과학은 법칙추구적이고 사회과학은 개성기술적이라는 과학철학(학파)에 근거하고 있다.
이 문제에 관한 재미있는 토론에서, 그라트만은 어떤 사람이 어떤 지방울 그 지방과 관련된 모든 현상의 관점에서 연구하였을 때 그 사람은 올바론 단어 또는 간결한 문장으로 표현되어야 할 사전一한장의 완벽한 사진―의 인상을 갖게 될 것이라고 주장 하였다. 그러나 〈우리가 심상사진 menta l pi c t ure 으로 갖게 되는 것은 완결된 상태로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없다. 모든 사람 둘이 그것에 대한 연구를 완결해야만 한다.〉 저자는 독자 자신이 궁극적인 인식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분석과 종합을 철저히 해주
어야만 한다. 그라트만의 결론적 논평은 오역을 하느니 차라리 그대 로 제 시 하는 것 이 낫다.
생긴 물체를 포함하고 있는 콩깍지에 들어 있는 완두콩둘이 서로 다른 만큼이나 다를 것이다. 위에서 고찰한 바와 같이 우리의 유추법에는 본질적인 오류가 들어 있음이 밝혀졌다. 거대한 지역 내부에 둘어 있는 다수의 지 방들은 어떤 종자에 속하는 독립적인 표본이라기보다는 단순히 어떤 전체의 유사한 부분들이다. 이러한 부분둘이 서로 유사한 이유는 주로 이것들이 하나의 전체에 속하는 부분들이라는 데에 있다. 여기서 거대한 지역을 하나의 〈 전체 whole 〉 라고 표현했지 만, 실제에 있어서는 전체가 아니라 부분에 속할지도 모른다. 왜 냐하면 그 거대한 지역은 전세계라는 유일하고 완벽한 전체의 일 부분이기 때문이다. 다론 말로 표현하면, 지역에 관한 총칭적 개념을 개발하기 위 한 시도와는 다르게, 지역의 총칭적 개념을 개발하기 위한 시도 는-그리고, 이러한 근거에서 여러 지역들 자체를 비교하고 지 역간의 관계에 대한 원리를 개발하기 위한 시도는― . ::i 지역을 실재하는 물체 또는 현상으로 그롯되게 가정하고 있다. 우리는 용어에 의하여 그릇된 인식을 갖게 된다. 우리가 어떤 지역들이 어떤 유형에 속한다고 말할 때, 우리는 그 지역들이 각각 동일한 유형의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의마할 뿐이다. 다시 말 해, 우리는 여러 지역에서 발견되는 현상들을 총칭적 유형의 체 계로 분류하고, 특정 지역이 포함하고 있는 유형의 관점에서 그 지역을 분류하게 된다. 우리가 실제적으로 분류하는 것은 그 지 역이 아니라 그 지역의 몇 가지 특성인 것이다. 역사학에 있어 시대가 현상이 아닌 것처럼 지역 자체는 현상이 아닌 것이다. 지 역은 현상들에 대한 지적인 틀, 죽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추상 적 개념인 것이다. 그러므로 지역을 하나의 현상으로 간주하여 다른 현상들과 비교할 수 없고, 또한 지역을 다른 현상들과의 관
계에 대한 원리를 언급하는 데 기초할 수 있는 하나의 총칭적 개 념체계로 분류할 수 없다. 사실 우리는 지역간의 관계에 대하여 (순수한 기하학적 관계를 제의하고) 적절하게 말할 수 없고, 다만 우리는 서로 다론 지역 내부의 현상들간의 관계에 대해서만 말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지역이 이러저러한 입지에 현상들을 포함 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은 본질적으로 그 내부에 들어 있는 현 상들과 관련된다. 우리가 〈 구역 area 〉 이라는 용어를 너무나 문자 그대로 고찰하 였다는 점과 지역이 의미하는 바가 단순히 추상적으로 제한된 공 간 내부에 둘어 있는 서로 관련된 현상들의 총집합이라는 점에 대하여 반론이 있을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총집합은 하나의 현상 이 아니고, 실존하는 그 무엇이다. 다소 관련된 현상들의 조합 은, 이중에 일부 조합은 그 지역 의부에 부분들이 놓여 있기 때 문에 불완전한 조합인데, 하나의 현상이 되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 그 조합은 순전히 기하학적 입지 관계 이의에 하나의 단위 체로서 다른 유사한 단위체들과 관련성을 갖는 그 무엇이 아니 다. (앞에서 사용되는 용어들로부터 파생하는 혼돈을 분명하게 하기 위하여, 만약 우리가 상대적으로 폐쇄된 전체, 죽 단위체 -그러나 하나의 전체 aWhole 는 아닌 단위체—롤 형성하는 상호관련된 요소 의 합계를 부르는 데 있어서 어떤 권위들에 의하여 정당화되려면, 우 리는 이러한 느슨한 단위체를 하나의 엄격한 단위체의 속성들을 가진 것으로 간주해서는 안된다. 다시 말해, 이러한 단위체가 하나의 단위 체로서 다른 유사한 단위체들과 관련성을 갖는 하나의 독립적인 현상 울 이루는 단위체라고 간주해서는 안된다. 지리학적 기반으로 돌아가 서 말해 보면, 우리가 아무렇게나 지역적 단위체들간의 관련성이라고 말하는 그 관련성은 사실에 있어서 단순히 한 지역에 있는 요소들 중 의 일부와 다른 지역에 있는 요소들 중의 일부 사이의 관련성에 불과
한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 위에서 지역들이 총칭적 개념이라는 관점에서 연구될 수 없고 단지 지역들은 상호관련된 현상들의 독특한 조합들이라는 점에서 매우 고유한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와 같은 결론으로 인하 여, 어떠한 저자들은 지역들에 관한 연구는 과학의 적절한 주제 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과학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를 거부하기 때문에—비록 우리가 코헨, 배리, 크라프트 등과 감이 인식을 다루는 학자들의 관점에 관하여 언급한 바 있지만―-이러 한 문제에 관하여 논쟁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분야의 과학은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고유한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말을 되풀이할 수 있다. 그라뇌가 제시하고 있듯이, 일반적 문화 의 관점에서 보면, 인간의 환경 m il i eu 을 이루고 있는, 지역의 상호관련된 현상들의 총체처럼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가 치가 있는 고유한 것이란 없다 [252, 44]. 한편, 지역들 자체를 다수의 총칭적 개념과 원리로 고찰할 수 없다는 결론은 상이한 지역의 여러 특성이 갖는 유사성을 나타내 는 총칭적 개념들을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의미하지는 않는 다. 오히려, 상이한 지역에서 자주 나타나는 요소-복합체들이나 그것들의 조합들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이 세상 에 존재하는 상이한 지역들이 갖고 있는 복잡한 특성들울 배우는 막대한 작업을 단순화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 세계를 이해하는 것 울 도와주는 (관련성에 대한) 원리들을 개발하기 위해서, 우리는 많은 지역들의 어떤 특성들을 나타내는 (상대적으로 제한된) 요소 -복합체들과 몇 지역의 다수의 특성들을 나타내 줄 수 있는 (가 장 완벽한) 요소-복합체들을 필요로 할 것이다. 이러한 요소-복 합체들은 매우 가치있는 것이다. 비록 어떤 총칭적 개념도 그 하 나만으로 어떤 지역의 모든 특성들을 나타낼 수 없다고 하더라
도, 어떤 요소 - 복합체들의 체계도 이 세계의 모든 지역들에 적용 될 수 없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어떤 요소 - 복합체들의 조합도 단 지 몇 개의 지역에서만 발견된다고 하더라도, 요소-복합체는 매 우 유용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계구분의 체계에 적용할 수 없는 다수의 요 소-복합체를 현재의 우리 목적을 위해서 이용할 수 있다. 그래서 기복 • 토양 • 배수 등의 조합이라는 관점에서 세계를 논리적으로 구분할 수 없지만, 우리는 이러한 요인들의 특별한 통합 • 조합이 존재하는 지방들을 반드시 찾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범람원의 특별한 유형으로서 〈 블랙바텀 black bo tt om 〉 은 기복 • 토양 • 배수 등의 특별한 통합 • 조합이 나타나는 지방이다. (우리가 범람원을 지리학적 목적에 적합하게 분류하였는가의 문제는 별개의 문제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자연요소와 문화요소를 포함한 요소-복합 체를 인식할 수 있고 이용할 수 있다. 우리가, 이탈리아 알프~ 산지 the Ital ia n Alps 든지 또는 라인 협 곡 the Rhin e Gorge 이 든지 간에, 가파른 산비탈에 계단식으로 만들어전 포도받을 기술할 때, 그러한 곳 어디에서든지 발견되는 유사한 지방들에 대하여 주로 기술하게 될 것이다. 이와 비슷하게, 습윤열대지역 가항하 천의 하구에 입지하는 항구에 대하여 총칭적 기술을 할 수도 있 울 것이다. 즉, 그러한 항구에는 의부에서 도입된 기술로 수입된 자재를 사용하여 건설된 창고와 공장이 있어서 그 배후지에 있는 원시립과 두드러진 대조를 이루고 있고, 외국인들의 통제 하에 있는 거주지역은 원주민들의 주거지역과 매우 다른 양상을 나타 내고 있다. 그러한 항구의 일반적 의형에서 이러한 요소-복합체 는 열대지역의 수백 군데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종류의 총칭적 기술은 기술상으로 그리고 해석상으로 매우 가치가 있는 것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죽, 관련성에 대
한 원리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단지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그러한 총칭적 기술이 기술하려는 지방둘의 특성을, 주요한 특성 조차도, 전부 포함할 수 없다는 사실과 세계를 기술하려는 단일 체계를, 비록 개략적으로라도, 이루도록 배열될 수 없다는 사실 이다. 5 지리학에 있어서 지식의 조직화 어떤 과학 분야에서나 특정 문제를 탐구하고자 하는 학도가 그 의 문제에 관계되는 사실이나 일반개념 그리고 원리를 손쉽게 얻 울 수 있기 위하여, 지식은 체계화되어야 한다. 만약 한 분야의 모든 지식이 단일 체계로 조직될 수 없는 경우에는 가능한 한 상 호관련되는 여러 개의 체계로 조직되는 것이 필요하다[코헨, 115, 106-14]. 지리학에서 지식은 아주 상이한 두 가지 방식으로 체계화된다. 첫째는 지역적 분화현상을 서로 밀접하게 관계되는 현상으로 구 성되는 주요 현상 집단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리하여 지리학의 전 부문에 대한 특수 분야가 만들어진다. 이것들이 자연지리학 • 경제지리一이들은 농업지리학•광업지리학·공업지리학 등으로 더 세분될 수 있다―·정치지리학·사회지리학으로 명명될 수 있는 것도 있다. 역사지리학을 이 집단에 포함시키는 것은 잘못 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 자체로서 어떤 과거 시대에 관한 완 전한 지리학이 되기 때문이다(제 6 장 3 절 참고). 다른 한편으로, 각개 특수 부문을 포함하는 모든 지 리 학적 지 식이 세계의 지역적 분화를 연구하는 데 요구되는 두 가지 상이 한 관점에 따라 조직될 수 있다• 죽 세계에 걸쳐 어떤 특정한 가
변적 현상을 다른 가변적 현상들과 관련시켜 보는 견해와 그 지 역 내의 모든 가변적 현상들의 총체적 성격을 보는 견해가 그 두 가지이다. 연구되는 개별 현상이라는 점에서 지리학적 지식을 조직하는 것을 유럽 지리학자들은 〈 일반지리학g eneral geo g ra p h y > 혹은 계 통지리학 s y s t ema ti c geo g ra p h y 이라고 불렀다. 지역에 따라서 조 직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 지역지리학 re gi onal g eo gr a p h y〉으로 불 린다. (이러한 조직 형태에 대하여 〈 특수지리학 s p e ci al ge og rap h y>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은 것은 다행이다. 독일 지리학에서의 통상적 용어는 〈 랜더쿤데 Landerkunde 〉이다. ) 지리학 분야에서 이들 두 가지 상이한 구분방법은 하나의 면 위에서 결합될 수 없다. 〔보설] 계통지리학파 지역지리학의 관계에 관한 이 논의는 최근 애커 만 Ackerman 에 의하여 재검토되었는데, 특히 정부가 전쟁시기에 사용 하기 위한 용도로 기획된 지역연구에서 그가 일단의 지리학자들의 공동 연구를 지도했던 경험에 기반한 것이다 [45 기. 그는 드러난 〈이원론〉은 특정한 지역연구 내부에서조차 방법이나 관점의 차이로 환원될 수 있다 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이것이 이 책의 결론파 아주 다르다는 것을 발 견하지는 못했으며, 또 헤트너의 논의를 재검토한 것으로도 그 자신의 견해에 관하여 헤트너와 내가 같다고 말할 것으로 믿는다. 애커만은 내 가 그랬던 것보다 더 명료하게 그 관계를 표현했다고 나는 믿는다. 보다 자세한 것은 다음에 계속될 것이다. 계통지리학이나 지역지리학 양자 모두에서 _계통지리학에서는 단일요소나 혹은 요소복합에 대한 분리된 연구에 . 의하여, 지역지 리학에서는 지역적 연구의 일부분으로서―·대표되는 지리학의 각
특수 부문은 관련된 사상의 특정 집합에 한정된다. 그래서 농업 의 요소-복합체에 대한 연구는―토지이용과 자연적 조건 등의 복합체一지역적 농업지리학에 대한 연구가 된다. 예를 들면, 남 부 중앙 캘리포니아의 전포도 생산에 관한 연구가 있다 [337 〕• 취락지리학이나 혹은 도시지리학에서와 같이, 지리학적 현상의 다른 집합을 특수분야로 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은 명확하다. 특정한 어떤 도시의 지리학은 분명히 지역지리학의 특수한 형태 이다. 한편으로는 많은 도시에서 반복적으로 발견되는 개별 도시 형태연구는 계통지리학에 포함될 것이다. 나아가 도시는 농장과 마찬가지로 뚜렷한 단위로 간주될 수 있는 실제적 요소복합을 대 표하기 때문에, 계통적 도시지리학은 세계의 도시 혹은 그 어떤 부분을 다른 지리학적 상이성들과 관련하여 차별성이라는 관점에 서 연구할 수 있다. 〈수리지리학 ma t hema ti cal g eo gr a phy 〉 이나 지도학을 위한 장소 가 마련되지 않는 것에 대하여는 설명이 필요할 것이다. 기후학 에 대하여 우리는 지구와 태양과의 관계에서 생기는 장소적 차이 에 관심이 있다. 그러나 그 상호관계의 사실에 관하여는 천문학 에 의존한다. 마찬가지로 지구의 정확한 형상과 측량에 관한 연 구는 천문학과 측지학의 문제이다(제 3 장 2 절 참조). 구(球) 혹은 지오이드g eo i d 를 평면 위에 투영하는 문제, 죽 투영은 본질적으 로 응용수학의 문제인데, 그것은 지리학 못지않게 천문학의 관심 사이기도 하다. 결과적으로 보통 지리학 교과서의 도입 부분을 이루는 수리지리학의 장은 헤트너가 지적한 것처럼 [111, 274, f.J, 거의 전적으로 천문학적 그리고 다른 비지리학적 재료들로 구성된다. 그러한 배치가 논리적인 것으로 보일지는 모르지만, 지리학 분야에 대하여 학생들에게 소개하는 가장 효과적 방법이 다론 분야를 상세하게 공부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하는가에는 의
문의 여지가 있다. -비록 생물학 교과서가 화학의 상세한 연구 로부터 시 작하여 생 화학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 이 지만. 마지 막으 로 지도학은 과학이라기보다는 하나의 기술이며, 많은 과학들에 서비스를 하는 형태의 지식이다. 지도학이 다른 어느 과학보다도 지리학에 필수적이며 지리학에서 가장 발전한 까닭에(제 8 장 4 절 참조) 그것이 우리 지리학과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어야 한다는 것은 자연스럽고 동시에 합리적이다. 그렇지만, 논리적으로 말해 서 통계학이 경제학의 한 분야인 것과 마찬가지로, 지도학은 지 리학의 한 분야에 지나지 않는다. [보설〕 위에서 말한 몇몇 문장은 최근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연구분 야에 대한 전혀 부적절한 생각이다. 지도학은 아마도 과학 그 자체로 생 각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가 되는 주요한 저술은 〈 지도파학 : 파학으로서 지도학에 대한 연구와 기초 〉 라는 막스 에케르트 Max Ecker t의 1921 년파 25 년에 출판된 2 권 분량의 책이 있다. 그의 최근 저술은 「지도학 : 상반 되는 문화를 위한 파제와 의미」 (Berl i n, 1939) 가 있는데, 이 책은 그가 사망한 조금 뒤 출판되어 부분적으로 그의 초기 저작에 대한 개정파 축 소판으로의 성격파 또 부분적으로는 부록적인 성격도 있다. 불행하게도 이 책은 국가사회주의 이데올로기가 배어 있다. 비록 초보적인 성격이 있으나 영어판으로서 매우 유용한 책은 어윈 레이즈 Erw i n Ra i sz 의 「일 반 지도학」 (New York, 1938) 이 있다. 존 라이트는 〈지도를 만드는 자 는 사람 〉 이라며 지도의 피상적인 객관성으로서 기만적이라는 얘기를 시 기적절하게 제시하였다〔 448]. 세계를 연구하는 학문으로서 지리학은 필수적으로 특수화된 부 문으로 대표되는 수많은 상이한 측면을 포함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리학 문헌을 임의로 관찰해도 확인될 수 있는 명백한 사실은―계통적 혹은 지역적 지지학 어느 쪽이든 간에 이 분야
의 압도적 연구부분이 자연지리학 아니면 경제지리학으로 구성된 다는 것이다. 도시지리학은 이론적으로 이들 특수 분야의 구분을 초월하여 중복되어 있으나, 실제에서는 특수분야의 구조를 벗어 나는 것은 아니다. 정치지리학의 문헌은 꽤 많지만 아직까지 큰 중요성은 없고 사회지리학은 거의 없다. 이러한 사정은 지리학이 지난 세기에 특수한 경로를 거쳐 발전해 온 자연적 결과로 간주 될 수 있다. 아니면, 지리학자들이 보다 복잡한 것들은 나중 연 구로 남기고 보다 분명 하고 단순한 문제들로부터 시 작한다고도 할 수 있다. 후자의 설명에 포함된 애매한 심리적 전제는 대충 보아도 훨씬 영속적인 유효성을 가지는 이유가 있다. 세계의 지역차 연구에서, 그 차별화에 기여하는 많은 개별 현 상에 대한 지리학의 관심은 그것이 전체에의 관련 정도에 비례하 고 있다. 개별적 자연적 현상은 상이한 장소에 따라 변이가 크게 나타나는데, 그 변이는 다른 자연적 현상의 변이와 여러 가지 문 화적 현상에 큰 관계가 있다. 일반적으로, 세계 여러 장소의 자 연환경의 뚜렷한 차이, 그리고 대부분의 문화적 현상이 자연환경 에 부분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자연지리학이 지리학 전체 속에서 근본적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는 공리를 적절하게 증명해 준다. 최근 수십년간 경제지리학에 지리학적 연구가 주목할 만큼 집 중된 것에 대한 정당화는 그렇게 분명하지 못하다. 많은 학생들 에게 이것은 과학의 정신과는 생소하게 보이는 실용적 가치에 대 한 강조를 대표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의심할 바 없이, 이 분야의 많은 연구가 그러한 의부적 고려에 의하여 자극받았다. 만약 그것이 실제적 목적에 봉사하기 위하여 -토지이용 조사에 서처럼―한정적으로 계획된 것이라면, 그것은 지리학의 응용적 형태로 그 정당성을 발견할 수 있다. 어느 과학이라도 그 지식과 방법을 특정 목적에 응용하려고 기도하는 사람들의 노력으로부터
자국을 받는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이론과 응용 이라는 과학의 두 가지 형태 간에는 근본적인 양립 불가능성이 있다. 후자는 어떤 특정 경우에서 연구되어야 하는 과제의 성질 에 의하여서 그 성격이 한정지어지고 또 결정된다. 특수하고 복 합적인 과제는 어느 이론적 과학 부문에도 적절하지 않을 것이지 만 거기에 응용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지식과 기술이 요구된다. 그 일이 다양한 과학자 집단간에 분할된 경우에도 그 구분은 원 칙적으로 이론적 과학의 구분을 따르기 어렵다. [보설] 주버 Zuber 의 짧은 논문은 계획작업에서 계획에 관한 파학파 계획파의 학문적 관계에 대하여 비교를 시도한 점에서 나의 주의를 끈 유일한 예이다 [486]. 지리학자들이 지역적 그리고 국가적 계획에 관한 문제에 대하여 지리적 정보와 기법을 적용해온 지 10 년 이상이 되어 매 우 중요한 업적이 되었다. 따라서 이 쪽에서는 이에 대한 연구가 없었다 는 점에 대하여 , 그것이 정당화되든 그렇지 않든 간에, 약간은 설명이 필요하다. 이 문제를 적절하게 고려한다는 것은 한 장을 충분히 채우고 도 남을 것이다. 그러나 계획사업에서 지리학의 학문적 관계의 중요한 면에 대한 연구가 출판되지 않았으므로, 필자는 그 장을 집필할 입장에 • 있지 못하였다. 그렇지만, 계획에 지리학을 응용하는 문제를 다룬 보다 중요한 연구 목록을 실어보는 것은 적절하다. 예를 들면, 바우만〔 482, 487]. 테일러 G. Tay lo r[481], 사우어 [483], 웨르그〔 484]. 그리고 맥머 리 McMur 미 48 인가 있다. 콜비와 그와 함께 일한 사람들에 의하여 개발 된 〈 지역분석〉 기법이 국가자원계획국의 보고서에 개략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다른 토지계획사업에서 지리학자들이 사용한 구체적 기법은 허드 슨 Huds 야〔 488, 489], 트레페텐 Trefe t h e n[490], 그리고 프라우드푸트 Proud fo o t [491] 에 의하여 가술되었다. 연방정부의 다른 부처에서 지리학자들이 수행한 일의 중요성을 입증하 기 위한 어떠한 시도도 여기서는 불가능하다. 토양보전국에서 지리학자
둘의 활동은 베네트 Benne tt의 기념비적 저술인 「토양보전론 So i l Conserva ti on 」에 나타나 있는데, 그 책 속에는 그 국에서 일하는 사람들 의 참고자료 가운데 지리학자들의 연구가 압도적 비중율 차지한다 [494]. 또 베네트가 회장연설에서 〈 환경에 대한 농업의 적응 〉 으로서 토양 보전 의 문제와 프로그램을 개략적으로 밝힌 것 01 주목된다. 1941 년 미국 농 무성에서 출판한 「기후와 인간 : 농업연감」 가운데, 지리학자들이 미국에 서 농업에 대한 기후의 관계를 논한 수많은 논문이 또한 참고가 될 수 있다 [5241 나아가 경제지리학에 대한 대부분의 관심이 우선적으로 경제적 현상에 대한 관심을 대표하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지리학적 관점에서 그것을 연구한다고 주장될 수 있다. 이것이 많은 연구 에서 -특히 어떤 생산품의 세계적 분포, 혹은 그것이 비록 〈 지 리적 기반〉이라는 점에서 연구되었을지라도 특정 국가의 경제적 위치에 관련된 것 둥에서 —·사실로 나타난다는 것을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인문적 현상에 관련된 지리학의 모든 부분에 경제지리 학을 본질적으로 중요한 것으로 인정하도록 요구하는 근본적 이 유는 남아 있다. 문화적 현상에 관한 킨 목록을 검토할 때, 우리는 장소에 따라 상이한 문화적 현상이 -자연적 • 문화적 양자 모두 다른 지역적 차이와의 관련이라는 점에서 가장 큰 지리학적 의의가 있고, 대 부분이 경제현상임을 발견한다. (그것들이 결코 모든 경제사상들을 포함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이들 중 다수가 경제학적으로 큰 의 의를 가지고 있더라도 지리학적으로는 거의 의의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리학자는 주로 인문 혹은 문화지리학과 관련하여 경제 지리학적 견지에 셨을 때 정당화된다. 더욱이 경제지리학은 경제현상에 관련되는 자연적 측면에 대한
상세한 고찰을 요구하기 때문에 경제지리학에서 지역연구는 지역 지리학 전체에 걸친 연구의 큰 부분을 구성한다. 이것을 단순히 말하면, 현 거주지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다른 곳으로 이 동하거나 죽지 않고―그들이 그곳의 기후나 정치 혹은 관습을 좋아해서가 아니고, 거기서 생활을 영위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은 일반적인 그들의 생활수단은 대부분 경제적인 것 과 자연적인 측면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결정된다. 그리고 이것을 연구하는 것이 경제지리학의 기능이다[슈미트, 7, 162-200 참조]. 같은 논거에 따라 지리학에서 농업지리학(토지이용의 의미에서) 울 강조하는 것은 정당하다. 도시지역의 모습들은 농업지역에 비 하여 지역적 차이가 아주 적은 편이다. 그러나 말할 것도 없이, 이것은 주로 농촌으로 되어 있는 곳의 지역지리학이 도시가 생략 되거나 아니면 거의 언급되지 않아도 완전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 하지 않는다. 농촌지역과 도시와의 관계는 지역의 성격을 이해하 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이다. 다른 한편, 적어도 세계의 두 주요 지역에서 ―-곧 유럽과 미국 의 지리학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가진 두 곳-지역차는 대부분 도시발달의 정도와 성격에서의 차별성에 의하여 나타난 것이다. 특별히 이들 지역을 보면, 지리학은 대부분의 도시발전의 기초인 제조업의 지리학에 관한 것이 많으며 인간이 만들어낸 지역의 가 장 두드러진 모습으로서 도시들 자체에 관한 연구가 많다. [보설] 1941 년 브뤽은 어떤 비공식적인 〈경제지리학에 대한 담화〉에서 이 분야의 최근 경향을 논하였다 [446]. 보다 최근에는 핀치가 경제지리 학에 필요한 훈련파 기술뿐 아니라 성격파 범위에 관하여도 논하였다 [453. 또 작고한 드망종 Deman g eon .TI!.수의 저작에서 모은 경제지리학 논문들에도 주목하라.
자연지리학과 경제지리학이 전체로서 지리학의 주요 부문을 형 성한다는 결론은 다른 부분들은 무시되어도 좋다는 것을 시사하 는 것은 아니다. 첫째로, 좁은 의미의 문화나 정치조직의 지역차 에 대한 그들의 관련성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경제지리학의 많은 측면들은 정확하게 설명될 수 없다. 이것들은 따라서 지리학적으 로 의미있는 현상들이 있으며, 다른 것에 대한 관련성이 정확하 게 알려지기 위해서는, 계통적으로도 연구될 필요가 있다. 주요한 문화의 지역적 차이가 다른 지리적 현상과의 관련성 속 에서 중요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중국문화와 인도문화지역에 서 관찰되는 방대한 차이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동부 유럽을 여 행해보거나 리오그란데 강을 넘어보거나 남아메리카 중위도로 가 본 사람은 누구든지 잘 알 수 있다. 그렇지만, 이차적인 지역적 문화 차이는 큰 효과를 가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유럽의 곡물 생산 지도를 주의깊게 연구하면 북해에서 알프스에 이르는 경계 의 중요성이 드러나는데, 경계선의 동쪽은 비슷한 자연조건을 가 진 서쪽에 비하여 감자와 라이보리가 훨씬 중요하다. 이 선은 프 랑스와 독일의 문화적 경계 (국경은 아니다)와 대체로 비슷하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 차이는 분명히 사소한 차이에 지나지 않는 다. 마찬가지로, 건축 • 관습 등에서 보다 분명한 차이는 제 일급 의 지리적 차이로 간주될 수는 없다. 따라서, 민족지리학에 대한 자세한 계통적 연구는, 그것이 다른 목적에서 어떤 가치를 가전 다 하더라도, 전체로서 지리학에 대하여는 큰 기여를 하는 것으 로 생각되지 않을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광업지리의 중요성이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 라, 훨씬 중요한 제조업지리와 의미있는 관계 속에 있는 것과 마 찬가지로 민족지리라는 것은 아무리 세부적인 것이라 하더라도 국가의 지리에 커다란 관심사가 된다. 그러나 국가에 대한 연구
는一독립적 정치단위라는 의마에서 —정치학에서는 아마도 적은 부문이지만, 국가의 지리는 정치지리의 주요 부문을 구성한다. 〔보설〕 다른 한편, 상당한 기간 일정 한 정치적 태도의 지역차는 다른 지역차들 곧, 사회적 혹은 경제적 성격, 지형, 토양, 광물매장에서의 차 이와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는 점이 아마 도 발견될 것이다. 그리고 그런 까닭에 (제 8 장에서 설명된 것처럼) 지리학의 직접적 관심사이다 . 하나의 간단한 예가 루이지애나주의 〈 공화당 지구 Rep u blic a n sec ti on 〉 에 관련되 어 제시되 는 프레리 지역으로 , 니펜은 거기서 중서부 가옥 유형을 발견 하였다. 라이트는 미국 전체에 걸친 투표 관습의 지역차를 카운티 단위 로 설명하 는 연구 를 행하였 다. 보다 제한된 지역에 대한 집중적 연구가 프랑스 알프스 지역에서 킨조네트 Guic h onnet 에 의하여 이루어졌는데, 이는 뚜렷한 지방적 다양성을 보이 고 오랜 정착 역사 를 가진 지역에 관 한 산지지리에 흥미 있는 기여를 하였다. 좌익이든 우익이든 간에 투표 의 일관성을 마을 단위로 지도화함 으로 써 , 그는 국지적 지형 및 그와 연 관된 교통수단에 기반한 사회 경제적 발전파의 의미있는 상관관계를 발 견하였다 . 이 결론은 국가의 특수한 성격으로부터 생기는 것인데, 국가는 지리학 전체의 일부로서 정치지리학의 장소와 기능에 관한 토론 에서 흔히 간과된다. 하나의 사회조직으로서 어떤 정치적 형태는, 국가이든 정부이 든 아니면 다른 단체이든 간에, 확실히 세계의 다론 부분들과는 상이한 형상이다. 그러나 그 차이는 다른 현상들과는 거의 관계 가 없다. 에게해 열도의 산악 섬들이 그리스 도시국가들의 발전 에 필수적 배경을 이루는가 하는 명제는 정치학의 지리적 측면에 서의 명제이다. 그러나 그것은 산지도서의 지리나 민주주의의 지 리에서 계통적 연구에 의하여 시사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만약 〈의회제도 〉 의 본산이 본토에 근접해 있으면서 분리되어 있 고 어떤 기후 • 지형 • 토양조전을 가전 조그마한 섬에 입지한다면 근본적으로 자연환경이 다르고 매우 상이한 경제지리의 지역에서 도 의회제도는 번영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관점에 입각한 정치적 조직의 연구에서, 펭크가 시사한 것처럼, 지리학은 정치 학자들에게 보완적 시사를 제공하는 것 이의에는 별 쓸모가 없을 것 이 다 [163, 51 f.]. 다른 한편, 지리학자는 지표면의 구분으로서 국가에 직접적 관 심을 가진다. 펭크가 주장한 것처럼 그러한 구분은 인간이 만든 것이지 지구의 본질에 내재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지구상의 어떠한 구분도 인간에 의하 여 만들어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또한 국가가 점하는 지표 면을 〈 단지 인간의 (정치적) 활동의 무대에 지나지 않는―효 Hl 히 인간활동에 영향을 주는 무대 〉 로 기술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 다. 그러한 기술은 단지 정치학자의 국토에 대한 기술을 대표하 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지리학자에게 있어서 국가는 다른 국가 의 영역과 대조하여 어떤 상태가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지역이다. 따라서 그것은 매우 중요한 점에서 어떤 동질성의 지역이다. 그 래서 모든 지리적 현상 중에서 가장 명확하고 동시에 가장 단순 하게 한계지어지는 지역을 이룬다. 단위로서 지역개념에 대한 검 토에서 고찰한 것처럼, 국가는 기능적 단위지역, 죽 전체 Whole 로서 구성된 지역으로서 도시보다 큰 유일한 것이다(제 9 장 6 절 참조). 〈지역〉의 추상적 개념과는 달리, 국토는 여러 가지 점에 서 구체적인 단일체이다. 국토는 다론 부분으로부터 명확히 한정 되고 분리된 지표의 일부이며 다른 부분들과의 관계는 많은 점에 서 전체적 단위들간의 관계를 이루고 있다. 다론 구체적 사물들 과 마찬가지로 국토는 규모 • 형태 • 구조를 가진다. 실제로 우리
둘의 지역에 대한 개념이 단지 아카데믹한 것이라기보다 실천적 인 것이 된다는 것을 국가의 구조를 고찰하는 경우에 알게 된다. 많은 지리학자들, 특히 미국의 지리학자들에게 있어서 지역적 단위로서 국가의 개념은 지리학으로부터는 멀리 떨어져 있는 것 으로 나타날지 모론다. 그 까닭은 단지 가시적 경관으로서 전체 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것뿐만은 아니다. 인간 의 정치구조는 지구나 인간에게 모두 본질적인 것이 아니라 의래 적인 어떤 것이라는 인상이 일반적으로 널리 퍼져 있기 때문이 다. 반대로 슐뤼터가 지적한 것처럼, 〈국가(넓은 의미에서)는 인 간보다 오래되었다. 사람은 국가의 개념을 내포하고 있는 단체 asso ci a ti on 의 보호 없이는 인간적 존재가 될 수 없었다• 인간은 처음부터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정치적 동물’이었다〉 [199, 270 ; 216, 802-4 참조] . 지금까지 지리학의 이 부분과 전체로서의 지리학 분야 간의 관 계에 대한 상당한 토론이 전개되어 왔기 때문에 우리는 지리학적 연구의 한 주제로서 국토의 의의를 간략히 검토할 수 있다. 세계 각국의 국토가 규모와 형태에서 주목할 만한 차이가 있다는 것은 지표면의 지역차에서 가장 분명한 사실의 하나이다. 따라서 그것 은 세계의 특칭 중의 하나로서, 세계의 상이한 부분들간의 차이 롤 연구하는 것을 주제로 하는 과목에서 이해될 필요가 있다. 큰 중요성이 없다고 생각되는 것이 잘못이란 점은 그둘 지역에서 정 치생활뿐 아니라 경제생활을 지배하는 국가권력이 실재한다는 것 에 의해 증명된다. 마지막으로, 만약 지역적 상이성을 나타내는 다론 현상들이 유의하게 관련된다면, 이 지역차의 중요성은 지리 적 관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지구상의 각 부분이 국토로 구분된 것을 〈자연적인〉 것으로 죽, 자연적 조건에 의하여 결정된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찰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현상 자체는 문화적인 것이다. 국가나 경계와 갇은 그 어떤 요소도 자연적인 것이 아니다 [357]. 그러나 유럽과 아시아의 정치지도와 지세도를 비교해보면 두 가지 형태의 지역 적 차이는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남아메리 카처럼 매우 자의적으로 정치지도가 그어전 곳에서조차 인구밀도 지도와 그리고 그것을 설명하는 자연요소 지도를 고찰하면, 자의 적인 것은 단지 의적인 경계이고 국가를 근본적으로 나누는 것은 대륙의 자연지리와 매우 중요한 관련을 가진 것을 보여준다. [보설] 이 결론은, 어느 정도 상이한 용어로서 언명되었지만 , 프레스 톤 제임스 Presto n Jam es 의 1937 년 해리스 Harris 연구소의 좌담 회 기사 에서 중요한 예외에 대한 설명파 함께 보다 완전하게 제시되었다. 그 이 후 그의 저서 「라틴아메리카」의 적절한 부분으로 포함되었다. 국토는 그 규모, 형태, 그리고 입지관계에서 상이할 뿐 아니 라, 그들 내부구조에서도 다르다. 상이한 국토에서 구조적 차이 는 자연지리 • 경제지리 • 인종지리라는 지역구조와 직접적으로 관 련된다. 반대로 생각할 때, 경제지리학에서 우리가 관심을 가지는 세계 의 경제적 차이는 여러 국가가 그 국토 내의 제반 문화현상을 정 도의 차이는 있지만 동질적인 폐쇄적 단위로 구성하고자 하는 노 력에 의하여 현저하게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노력의 가장 뚜렷한 예는 관세장벽이다. 이는 국경선 표시나 국경감시소처럼 미미하게 보이지만 생산과 교역의 지리에 는 가장 높은 산이나 가장 넓은 대양보다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보다 분명하지 않은 다수의 효과들도 아마 전체를 합하 면 한층 중요해전다. 그래서 파리분지의 지역지리는 북유럽의 비
옥한 대평원에 대하여 규모와 성격 등에서 비교가 되지 않지만 그가 담고 있는 가장 중요한 현상인 파리시에 대하여서도 충분히 설명해 주지 못한다. 파리라는 특별한 지리적 현상을 설명하는 것은 19 세기 이래 북해에서 지중해에 이르는 전 지역을 파리를 중심으로 조직화된 단위로 구성하기 위한 프랑스의 성공적인 노 력을 통해서만 바로소 가능하다. 표면적으로 프랑스 각 지역의 농업 • 공업발전은 이 정치적 • 경제적 단위에 포함됨으로써 크게 영향받아 왔다. 국가에 관한 지리학으로서 정치지리학의 위상은 따라서 멀리 떨어진 주변적 입지로 생각되어서는 안되고 오히려 지리학의 주 요 측면과 밀접히 관련된 것으로 생각될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 1 차대전 이후 독일에서 크게 발달했던 〈지정학 Geo p o liti k 〉이라는 특수한 분야는 정치지리학과 관련된 점에서 매우 폭넓게 정의되 거나 아니면 아주 정의되지 않거나 간에 지식추구를 넘어서 있는 특정한 목적을 위하여 이용된 분야이다. 따라서 그것은 지리학의 정치학에의 응용을 대표하거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평가는 그 것이 봉사하고자 고안된 정치적 목적에 사람이 어느 정도의 가치 를 인정하고 있는가에 의해서 좌우된다. 〈지정학〉이 독일의 관점 에서의 국가정치에 봉사하고자 고안되었으므로 그러한 관점에서 의 긍정적 가치는 다른 나라의 관점에서는 부정적 가치로 역전되 어 생각될지 모른다. 이 지리학 분야가 세계적 사고에 미친 영향 속에는 국가의 〈생활공간 Lebensraun 〉 개념을 도출한 것인데, 이 것은 당시 가장 영향력있는 지리학의 단일 분야로 나타났을 것이 다. (엄밀한 의미에서 정치지리학뿐 아니라 〈지정학〉의 역사와 방법론적 문제는 필자가 이전에 다루었다 [216]. 그 이후 앙셀 Ancel 은 프랑스에서 〈게오폴리틱 Geo p o litiq ue 〉이란 말울 국제적 인 학문으로 보편화하고자 시도하였고 [187], 이스트 Eas t는 영국
에서 의미있는 연구를 발표하였다 [19 이. 정치지리학에 대한 가장 포괄적 연구는 마울의 연구이다 [157 〕. 〔보설〕 지리학자들이 정치지리학의 본질파 범위에 관하여 여전히 합의 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이 분야 연구업적의 내용에 관한 큰 차이를 반영한다. 책의 형태로 발간된 휘틀지으 I 논문집은 현재 국토의 파거발전 에 대한 역사적 흥미를 탁월하게 제시해 준다. 어떤 주요 지역의 정치지 리의 역사적 배경을 영어로 기술한 것으로 이것을 능가하는 것은 없다 [528]. 귀중한 문헌목록을 포함하고 있는 반 발캔버 그 Van Valkanburg 의 정치지리학 교파서는 불행하게도 국가의 유기체적 순환아라는 잘못된 테제에 대부분 기초하고 있다 [525]. 유럽 정치지리에 대하여 피츠제랄드 가 보다 최근 발표하였는데, 그는 하트손이 1935 년에 발표한 정치지리학 영역의 범위에 관한 개설에서 전개한 개념에 (고 기초적 장에서는) 상당 부분 따르고 있다. 존 라이트는 간략한 논의에서 정치지리학의 범위에 관하여 얼마간 상이한 견해를 제시한다 [452]. 하트손은 〈 세계의 정치지 리학적 패턴〉이라는 이름의 전반적 조사연구에서 정치적 지역을 법률적 이라기보다는 오히려 현실적으로 분류하고, 출판된 지도로서는 처음으로 세계의 다양한 지역에 관한 실제적인 정치적 지배의 성격을 묘사하고자 노력하였다 [503]. 바이게르트 We ig er t와 스테판손 S t efa nnson 이 편집한 「세계의 나침 반 : 정치지리학 심포지엄」 [52 기 속에 수록된 28 개의 논문-아마도 는 문 수와 비슷한 수의 집필자들이 참여한-가운데는 정치지리학 분야의 다양한 방법에 대한 뚜렷한 묘사가 발견된다. 논문 가운데 하나는 핼포 드 메칸더 Halfo r d Mackin d er 경이 기고한 그의 유명한 〈 심장지역 Heartl a nd> 개념에 대한 재검토가 있다. 국경문제에 관한 계통적 연구에서는 아주 우수한 논문도 있다. 유럽전 쟁이 시작되었을 때, 보그스 Bo gg s 는 국경의 분류, 기능 그리고 문제를 다루는 그의 저서의 본문을 준바하고 있었다 [496]. 부분적으로는 그의 국무부 근무 경험에 기초를 두끄 , 미국 지리학자 가운데 보우먼, 하트
손, 스테판 존스 Ste p h en Jon es, 그리고 휘 틀 지 를 포함하여 그 분야에 관련된 지리학자들의 문헌을 팡범위하게 인용하였다. 미국이 전쟁에 참 전하게 되자, 그는 스 테판 존스를 그의 부서에 창여시켜 연구를 진행시 켰다. 존스의 연구는 경계설정에 관하여 상세하고도 완전한 핸드북으로 서 최고이다. 그것은 〈 정치가 , 조약 검토자 , 경계설정 입회인 〉 에게 핵심 적인 지침서로서 간주되었으며, 동시에 이 분야의 파학적 지식에서 주요 한 진전을 이룩한 것이었다 . [511 ; 조약 본문 속의 문제 를 분석하고 경 계 를 기술하는 장은 이미 〈 510 〉 에서 제시되었다 l 〈 지정학 〉 이라는 새로운 주제와 정치지리학의 관계는 미국에서 1935 년 필 자에 의하여 처음으로 논의되었다 [216]. 다시 1937 년 스웨덴의 학자 에드워드 테르매니우스 Edward Thermaeniu s 에 의하여 훨 씬 자세하게 검토되었지만, 결론은 비슷했다 [426]. 〈지정학이 근대 정치학 이론파 정 치지리학에 어떤 기여를 하였는가 〉 하는 것을 결정하기 위한 가장 완벽 한 분석은 아마도 앤드류 구|오르기 Andrew Gy o rgy 의 분석인데, 그도 마 찬 가지로 근본적으 로 는 부정적인 답변에 도달하였다〔 454]. 하우스호퍼 Haushofe r 학파의 정치적 그리고 전략적 목적들에 대한 해독을 추구하 는 수많은 논문과 책 들의 목록은 너무나 길어서 여기서 포괄할 수가 없 다. 마찬가지로 전쟁기간 동안 나타났던 국력의 지리적 기초에 관한 것 이나, 아니면 미국판 〈 지정학 〉 으로 불릴 수 있는 것에 관한 수많은 연구 들을 열거할 자리는 아니다 . 그러나 그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것은 의심 할 바 없이 스파이크만 S py kman 교수의 연구이다. 이제까지 우리들이 추구하였던 관점에서 이론적으로 가능한 사 회학적 지리학 분야를 고찰해보면, 그러한 성격의 연구가 발전하 는 것이 지리학에 중요한 공헌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의심스 럽게 생각될 수 있다• 원시적 발전단계에 있는 지역은 의복의 지 리랄까 도구의 지리 혹은 생각할 수 있는 것으로 생활태도나 관 습의 지리, 종교의 지리를 연구할 수 있다. 그러나 세계의 중요
부분에 대해서는 그러한 연구가 거의 지리학적 의의를 가지지 못 할 것이 분명하다. 런던에서는 겨울이 춥지 않기 때문에 괜찮으 나 시카고에서 남자들은 중절모를 쓰고도 귀가 얼 수 있다. 미국 중서부 도시건축은 고유한 문화를 결여하고 있다는 점을 나타내 는 데 주된 의의가 있다. 종교의 지역적 차이는 정치지리학에서 약간 중요하고, 몇가지 경우 경제지리학에서도 그러하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것은 다른 지역적 특성과는 상대적으로 관련성을 적게 나타내는 현상이다. 가장 흔히 인용하는 회교의 경우를 둘 더라도, 회교가 집약적으로 경작되는 벵갈이나 수전농업이 있는 자바의 열대우림에서도 번성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과학이 장래에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를 미리 판단하는 것은 위험스러운 예측이다. 경제적 • 정치적 사실 이의에도, 문화 의 많은 측면들이 지역적 차이와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의미 있는 관계가 결여되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선택된 예에 기 초하여 배제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것이다. 취락형태, 주택유 형 등에 관한 연구가 유럽과 미국 일부에서 최근 특히 활기를 띠 고, 내가 듣기로는 일본에서도 행해지고 있는데, 전체로서 지리 학에 대한 계통적 기여의 가능성을 가리키고 있다[특히 슈미트, 180, 54-800 ; 또한 제 6 장 6 절의 논의 참조 l [보설] 트레와다가 행한 미국 취락의 한 요소로서 소촌 hamle t 에 관한 일련의 연구가 주요한 예이다 [522]. 우리가 논의한 지리학의 각 특수분야에서, 지식의 추구는 전체 로서 지리학에 응용될 수 있다고 하는 이념에 의하여 지배된다. 이들 이념이 어느 정도 달성되는가는 분야에 따라, 즉, 계통적 과학에 대응하는 분야에 따라서 다르다. 일반적으로 자연지리학
에서 정밀성과 확실성의 정도가 가장 높을 것이고, 문화지리학의 다양한 분야에서는 감소될 것인데 대체로 앞에서 논의한 것이 그 순서이다. 그러나 그러한 비교는 결코 보편적인 것은 아니다. 약 간의 경제적 사실은 많은 자연적 현상보다 훨씬 정밀하고 확실하 게 수립될 수 있으며, 또 국토 범위에 관한 사실보다 고도의 확 실성과 엄정성을 가전 지리적 사실은 드물다. 보편성의 발전이라는 점에서 보면, 지리학 내부에서 가장 대조 적인 것은 특수부문간에서 발견되기보다는, 모든 부문의 계통지 리학과 부분적 혹은 총체적인 것을 불문하고 지역지리학 사이에 서 발견된다. 계통지리학의 분리된 발전이 그 자체로도 그리고 지역지리학과의 관련에서도 중요하다는 점이 이것을 설명해준다. 이들 두 가지 상이한 관점간의 구분은 지리학의 성격 그 자체 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지리학이 연구하는 지표면의 지역분화는 부분적으로는 관련되고 또 부분적으로 독립된 변이들인 수많은 개별적 현상들에 표현되는 차별성이다. 지리학은 따라서 세계에 걸친 이들 현상 각각의 차별성을 연구해야 하는데, 그것은 특정 대상에 대한 계통적 연구의 일부로서가 아니라 지표면에 대한 지 역적 차별화의 한 형태에 대한 연구여야 한다. 이것이 계통(일 반)지리학이다. 그러나 지역간의 차이에 대한 이해가 계통지리학 의 적절한 부분을 단순히 추가한다고 해서 가능한 것은 아니다. 한 장소에서 발견되는 모든 지리적 현상의 상호관련성의 전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지역지리학이다. [보설] 애커만은 이 전통 깊은 서술에 대하여 통렬한 도전율 제안한 다. 한 가지 혹은 그 이상의 계통지리학에서 각각 전문가들인 일단의 지 리학자들이 동일한 지역에 대한 계통적 연구를 수행하는 협력 집단으로 서 일하는 것을 가정하고, 그리고 어떤 요소나 혹은 요소 복합에 판한
계통적 연구가 요소의 변화와 다른 요소의 변화와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 를 포함한다고 가정한다면, 그리하여, 〈 만약 계통적 연구가 완전하다면, 그러한 것들이 지역지리학을 형성하는 데 함께 추가될 수 있다〔 457, 136]. > 이러한 의견은 지역지리학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좌우된다. 만 약 그러한 절차, 상이한 요소가 서로 연관되고 전체적 모습에 연관된다 는 방식이, 지역 분석에 주요한 부분을 제공한다고 인정한다고 하더라 도, 그것이 동질적이라고 보아도 좋을 정도로 각각이 충분히 동질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소단위 구역이라는 관점에서 지역의 구조적 구성을 침 해하지 않은 채 계속 남겨져 있을 것인가 ? 애커만은 나에게 쓴 편지에 서 이것은 불만족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인정했다고 하였다. 구조적 구성 은 실제로 여러 가지 개별 요소의 밀접한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 이다. 분석은 나 자신이나 애커만 양쪽 모두가 얼마간 막연하고, 그래서 보다 확실한 것을 얻어내기 위하여는 구체적 연구를 통한 검증이 요구될 지 모른다. 역사적 부문에서 우리는 지리학 내의 두 가지 관점의 차이룰 보았다. 바레니우스 Varen i us 에 의하여 처음으로 언명되고, 훔볼 트의 저작에서 제시되었으며, 바그너 H. Wa gn er 가 지적한 것처 럼 대상에 관한 것이 아니라 접근방법에서 이원론이 불가피하게 형성되었다. 보다 최근에는 철학자 크라프트가 지리학을 검토한 결과, 이 서술이 옳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166, 4 f.]. 일반적으로 근대지리학에서 리히트호펜에 의하여 [73], 그리고 그에 따라서 보다 명확하게는 헤트너에 의해서 [140 ; 161, 218, 398-403 ; 펭크, 163, 44 참조], 개괄적으로 표현된 것처럼 두 가지 관접을 구분 하는 것에 대하여는 일치가 있는 듯하다. 그렇지만 이 두 가지 가운데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아직도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이 두 가지 구성방법간의 관계를 헤트너는 다음 방식으로 설명
하고 있다. 지리적 요소의 변이가 지표에 평행하는 면에 포함되 어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들 모두가 함께 지표면 상의 상이한 수 준에서 일련의 면을 형성할 것이다. 계통지리학의 어느 특정 분 야에서, 단일 표면의 모든 변이를 연구한다는 것은 요소들의 표 면에서의 변이와 관련된 것이 될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지역 지리학에서 단일 지역의 성격을 전체로서 이해하기 위하여, 모든 표면을 수직적으로 관통하여 제한된 종단면을 주조한다. [보설〕 애커만은 이 바유가 오해를 가져올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457, 131 ]. 나도 그것에 만족하지는 않지만, 우리들 누구도 개선책을 제시하 지는 않았다. 그러나 나는 〈 계통지리학이 그 자체로 국지적 혹은 지역적 제 관계를 문제로 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지적하고자 하는 의미는 아니 다. 충분한 계통적 연구는 상이한 요소간의 모든 관련을 포함할 것이다. 각 부분(각각의 표면)은 현상의 한 가지 범주에 대한 지역차에 대한 이 해를 얻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다음에 나올 〈 계통지리학〉에 대한 자세한 취급에서 보다 분명하게 가리키고 있다[제 11 장 7 절 ; 특히 619 쪽의 마지막부터 692 쪽의 첫번째 문단과 714 쪽의 세번째 문단에 주목 하라]. 반클리프 Van Cleef 가 일찍이 헤트너의 비유를 충서학적 유추로 확장시켜 다이어그램으로 묘사하였다는 점을 주목할 수 있다. 지리적 지식을 조직하는 이들 두 가지 방법은 모든 부분에서 상호연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흔히 상정되는 것만큼 실제에서 분명하게 구분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계통적 연구는 전세계를 모두 포함할 필요는 없고, 연구되는 현상들의 변이가 있는 한 대 륙이나 어떤 지역으로 범위가 한정될 것이다. (따라서 〈일반지리 학〉이란 용어는 적철하지 않다.) 그런데 만약, 소지역의 모든 현상 이 순서에 따라 계통적으로 연구된다면, 이러한 계통적 연구의
전 시리즈를 단순히 합한다고 해서 지역지리 연구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단지 헌정된 지역에 대한 계통적 연구가 될 뿐이다. 본질 적 차이는 관점에 있다. 지역지리에서는 연구의 초점이 개별 국 지나 구역에 있는데, 그것은 크든 작든 간에 (자의적으로) 단위 로 상정되는 것이다. 그래서 목적은 이들 단위 각각의 특수한 지 리적 성격 —모든 지리적 요인이 인과적 연관 속에서 형성되는 특수한 방식 ―울 이해하는 것이다[헤트너, 126, 672]. 이제까지 여러 번 비친 적이 있지만, 이러한 지리학을 두 가지 로 구분하기 위하여 지리학에서 수용해 온 용어들은 많은 연구자 들에 의하여 불충분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넓은 지역 혹은 전 세계에 걸친 개별적 범주에 속하는 현상들에 대한 연구, 바레니 우스의 〈일반지리학g eo gr a ph i a g enera li s 〉 은 프랑스뿐 아니라 독 일에서도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헤트너와 다른 사람들이 발견한 것처럼,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연구가 지표면의 일부에 한정될 수밖에 없을 뿐 아니라, 특히 그것들은 개별적 범주에 의하여 땅의 현상을 생각하기 때문에 이 용어는 부적절하다. 리히트호펜은 한때 〈분석적 지리학 〉 이란 용어를 제 안하였다 [73, 41]. 그러나 헤트너는 분석과 종합, 두 가지 지리 학의 양대 형태가 모두 필요한 것이라는 적절한 이유로 반대하였 다 [126, 675, ; 혹은 161, 40 이. 슐뤼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용어를 받아들이는 듯하다〔 247]. 헤트너는 이 문제에 대한 최초 의 고려에서, 우리가 주목한 것처럼, 〈일반지리학〉 대신에 〈비교 지 지 vergl e ic h ende Landerkunde> — 그는 리 히 트호펜의 강의 제 목 에서 취한 것이라고 말한다―를 사용함으로써 지리학의 두 가지 관점의 밀접한 관계를 보다 분명하게 표현하고자 노력하였다. 비 록 헤트너가 이 용어를 그 이후의 방법론적 문제를 · 다루면서 사 용하지는 않았지만, 그는 최근 해양을 제의한 일반지리학 전체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저술에 대한 제목으로 그것을 다시 사용하였 다〔 36 아. 독일 학자들이 어떠한 결론에 도달하든지 간에, 미국 지리학자들이 이 용법을 부적절한 것으로 인정한다는 것은 의심 할 바 없을 것이다〔 90]. 다른 면에서 지금 미국 문헌에서 폭넓게 사용되는 〈 계통지리학 〉 은 많은 독일 지리학자들의 저술에서 풍부 한 전례를 찾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리히트호펜은 이러한 형태 의 지리학을 〈 계통적 원리에 기초하여 〉 [ 73, 41] 구성된 것으로 기술하였고, 헤트너는 그것을 〈 계통적 표현 〉 으로 부르고 [126, 675]. 펭크는 그것을 계통적 관점에 따른 방법으로 불렀다 [163, 4 사. 불행하게도, 그 용어는 독일어 기원이 아니고 그에 해당하 는 독일어 용어는 적절하지 않다는 사실은 독일에서 지리학의 주 된 부문에 대한 명칭으로서 그것의 사용을 분명히 배제한다. 바레니우스에 의하여 도입된 다른 개념, 〈 특수지리학g eo gr a ph ia s p e ci a li s 〉 은 대부분 대체되었는데, 독일에서는 〈지지 Lander-kunde> , 혹은 보다 최 근에 는 〈 경 관지 리 학 Landschaft sk unde> ( 여 기 서는 이들 두 가지 용어간의 어떠한 차이도 무시한다), 그리고 독일 밖의 모든 나라에 서 는 〈지 역 지 리 학 reg ion al g eo gr a ph y〉이 란 적 절 한 형태로 대체되었다. 그렇지만 독일 지리학자들 중에는 〈지지 Landerkunde 〉가 바다를 제의하고 지금 지역으로 보통 연구되는 것보다 넓은 공간의 구분을 시사한다는 이유로 부적절하다고 보 는 사람도 있다. 이미 1931 년에, 프뢰벨은 〈지역 Land> 대신 〈지 역 re gi on 〉을 시 사하고 [54] , 주판은 〈특수지 리 학 Sp e zia l ge o g ra- ph ie > ( 혹은
로 변경하려는 경향을 찾기 어렵다. 지리학이라는 학문이 두 개의 서로 다르면서 교착되는 방향으 로 나누어진다는 사실은 자주 분규를 발생시킨다. 몇가지 예를 분류함으로써 확실히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대상을 현대 학자들 의 연구에 한정한다면, 어떤 사람을 욕되게 하는 위험은 없을 것 이다. 정치적 경계의 유형에 대한 연구는 정치지리학에서 일반 개념을 구축하고 약간의 일반원리를 제시하고자 계획하는 계통적 연구이다 [357]. 그렇지만 북부 실레지아의 경계연구는 부분적 지 역연구―·지역적 정치지리학이다. 마찬가지로 북부 실레지아의 공업지구에 대한 연구는 그 지역 경제지리의 일부에 주로 한정되 는 부분적 지역연구이다. 마지막으로 오스트리아-헝가리 연구는 금세기 시작에서부터 과거 지역적 정치지리에 관한 연구이다. 죽, 정치적 지역지리에 한정되는 역사지리학 연구이다〔 358]. 다 른 말로 하면, 파이퍼가 분명히 우리들에게 관찰시켜 준 것처럼, 〈경제지리학과 지역지리학 간의 경계〉를 인식할 수 없다. 각각은 서로 겹친다. 그렇지만 마찬가지로 가능한 한 그가 말하고자 한 것은 지역지리학은 그것이 경제적 지역지리학에 한정된다면 완전 한 것으로 생각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6 지리학의 구조와 다른 통합과학의 구조 비교 계통지리학과 지역지리학이 지리학 분야의 지식을 구성하는 두 개의 대등한 형식이란 결론은 독자의 심중에 필자가 그러했던 것 처럼, 우리들이 지리학 일반에 할당해온 과학 속에서의 위치에 관한 의문을 제기할지 모른다. 만약 지리학이 천문학처럼 코로그 래픽 chorog rop h ic 한 과학으로 분류된다면, 그리고 이것들이 통
합과학으로서 역사학과 함께 포함된다면, 우리는 이들 분야의 각 각에서 계통적 접근과 부문적 (지역적 혹은 시대적) 접근 간에 상 응하는 구분을 논리적으로 기대해서는 안되는가? 첫눈에 적어도 거의 모든 천문학이 계통적 연구에 포함되고, 거의 모든 역사학 이 시대구분 연구에 포함된다는 추측을 할지 모른다. 이것이 전 실인 한, 지리학과 이러한 과학과의 논리적인 유사성이 있다는 우리의 전제에 대하여 그것은 의문을 제기한다. 천문학과 지리학이 모두 공간적 통합—공간에서 서로 관련된 것들―의 연구에 관한 것이라 할지라도, 그들이 연구하는 공간 의 성격과 그 내부에 상호관련된 사물들은 완전히 달라서 두 분 야의 발전이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리라고 기대해야 할 어떠한 논 리적 유사성도 없다. 천문학자들은 그의 연구에서 대부분 우주공 간을 특이하게 단순한 것으로 생각한다. 죽, 한편으로는 동질적 에테르一연구에서 흔히 단순히 빈 공간으로 간주되는-와 다른 한편으로는 그 대부분이 서로 멀리 떨어진 까닭에 본질적으로 전 체적 단위로서 관련되는 명확히 규정되는 단위인 비생명적 물질 의 덩어리로 구성된 것으로 본다. 어떠한 우주적 지역 안에서도 —예를 들면, 태양계에 의하여 점유되는 우주적 지역_·통합의 문제는 거의 없다. 만약 있다면, 이들 덩어리 단위들간 관계들의 체계적 문제, 일차적으로 공간에서의 중력과 운동이라는 단지 두 가지 요인이란 조건에서 서로간의 위치와 운동에 대한 그들의 영 향에 관한 것이 문제이다. 계통적 천문학 내부에서조차도 모든 발견이 과학적 법칙으로 환원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태양의 운 동은 다른 별과의 관계에 비추어 측정되었지만, 그 운동을 결정 하는 법칙은 아직 구축되지 못했다. 아마도 영구히 될 수 없을 것이다. 천문학은 지역지리학의 연구에 상응하는 것도 포함한다. 그러
한 연구를 대표하는 것은 태양계 내에서 그들 단위에 대한 자세 한 검토인데, 태양계는 상이한 부분들간의 차이가 고찰될 수 있 을 만큼 근접해 있다. 성격은 다르지만, 우리 우주의 별의 집단 과 개별 성운에 대한 자세한 검토가 동일한 범주이다. 만약 천문학이 그 주제의 단순성 때문에 주로 계통적 연구에 관한 것이라면, 정확하게 반대 경우가 역사과학이다. 이 집단 중 에 지사학(地史 學 )은 계통적 접근과 시대적 접근 간의 구분을 가 장 찰 드러낸다. 과거의 기후변동, 산지발달의 변동, 그리고 일 반적으로 대륙지형의 변동 혹은 말의 전화 등에 대한 연구는 모 두 지구의 역사에 대한 계통적 연구를 대표한다. 대조적으로 상 부 미시시피 기(紀) 혹은 지구 역사의 과거 어떤 시대에 관한 기 후 • 지형 • 식생 및 동물생활에 연관된 현상에 관한 일반화된 모 습을 제공하고자 하는 연구가 있다. 지리학의 성격에 관한 토론을 통해 우리가 매우 반복적으로 언 급한 비교는 물론 〈역사시대의 역사 〉 라는 보통 의미의 역사와의 비교이다. 그러나 여러 학자들이 역사학이 계통적 연구를 결여하 고 있다는 점에서 비교는 단지 지역지리학에만 관련된다는 것을 시사해 왔다[펭크, 158, 48- 50 참조]. 우리는 역사학이 보통 〈시대사〉로 불리는 역사라는 의미로 교 육된다는 사실 때문에 오해에 빠져서는 안된다. 역사학자들은 그 의 연구과제에서 매우 한정된 어떤 현상 집단이 시대를 통하여 발전하고 변화하는 것을 집중적으로 연구한다. 그러한 연구는 특 수한 형식의 헌법의 발전, 노동입법의 성장, 영국에서의 밀 가격 변동, 혹은 미네소타에서의 도로망의 발전 등을 다룰 수도 있다. 그렇지만 국의자로서 판단에 한정한다면, 이러한 성격의 연구 는 계통지리학이 지리학에 대하여 가진 만큼의 중요성을 역사학 일반에 대하여 결코 가지고 있지 않다. 특히 이러한 성격의 연구
는 계통지리학에서 발전된 일반 개념이나 법칙에 못지 않은 일반 개념과 법칙을 역사학에 부여하지 못했다. 만약 간행물에 나타난 역사학과 지리학에서 연구된 특정 문제 를 비교해 보면, 역사학은 보통 지리학에서 연구된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상호관계의 현상에 관한 것임이 분명하다. 이러한 차 이가 어떤 논리적 기초를 가진 것인지는 그렇게 분명하지 못하 다. 역사학과 지리학의 관계에 대한 우리의 기본적 가정은 동일 한 현상이 두 분야 각각에서 연구될 수 있다는 결론을 논리적으 로 이끌어낸다. 즉 역사학이 지역적 현상을, 지리학이 역사적 사 건을 고찰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지리학과 역사학 양쪽 모두 그들이 연구하는 현실의 단면에서 발견되는 모든 현상을 고찰할 필요는 없다. 단지 역사학과 지리 학은 각기 시간 혹은 공간의 상이한 단면에서 중요하게 차이를 보이는 그러한 현상만을 연구한다. 각 경우에서 가장 상이하고 전체적 상이성에 가장 의미있는 차이룰 나타내는 현상에 주로 관 심을 둔다. 역사학과 지리학 양자가 함께 관심을 두는 전체적 실 체 죽, 역사시대의 세계 현상에서, 주요한 현상집단의 하나는 자 연현상이다. 자연현상은 다른 모든 현상에 대하여 인과적으로 근 본적인 중요성을 가진다. 그러나 자연현상은 세계의 지역에 따라 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만, 역사시대의 시기에 따라서는 그 차이가 미미하다. 따라서 고생물학을 논의로 한다면 고고학과 협 의의 역사학 간에는 큰 차이가 있다. 그 결과, 지리학에서 가장 큰 중요성을 가전 지역적 상이성은 자연현상 그 자체이거나 자연현상과 밀접히 관련된 문화현상에서 의 상이성이다. 만약 기후나 지형이 같은 시기에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것처럼 동일한 장소에서 역사적 시기가 변함에 따라 급격 하게 변동한다면, 우리는 역사에서도 비슷한 입장을 가질 수 있
다. 다른 말로 하면, 만약 영국의 자연환경이 시저 시대 이래 습 윤에서 건조로, 극지적인 것에서 열대적인 것으로, 평야에서 산. 지로 변동하였다면, 영국의 농업사는 그 역사의 가장 중요한 부 분을 나타낼 것이다. 그리고 역사는 그 이후 기후사 • 지형샤 등 의 계통적 부분을 발전시켰을 것이다. 만약 작은 기후변동조차도 역사적으로 중요하다는 엘즈위즈 헌팅톤의 논제가 증명되어야 한 다면, 역사학이 기후사의 계통적 연구—기후변동과 다른 역사적 현상 간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一를 개발하는 것은 논리적일 뿐 아니라 필요할 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위에서 인용한 예의 예의적 성격은 법칙을 검증 하는 것이 된다. 역사시기 동안 자연조건의 상대적 안정성은 자 연조건에 가장 밀집하게 관련된 그러한 문화적 특성에서의 상당 한 수준의 불변성을 결과한다. 어떤 지역에서 토지이용 방식은 수 세기 동안 대부분 비슷하였고, 중국에서는 수천년 동안 그러 했다. 도시는 유년, 성숙, 그리고 노년기를 지나 사멸하는 일반 과정을 경유하지 않는다. 그것은 무한정한 기간 동안 거의 동일 한 조건에서 계속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시간적으로 가장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현상은 자 연적 조건과는 밀접한 관련성이 적고 보통은 매우 복합적 성격을 가전, 태도 및 관습, 정치조직, 발명 등 문화적 현상이다. 또한 이러한 현상은 지리학이 가장 관심을 가진 것들보다 그 자체로서 한충 복합적일 뿐 아니라, 상이한 시대를 통한 그들의 상관관계 가 상이한 지역에서 주요 지리적 현상간의 상관관계에 비하여 한 충 복합적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경우, 한 시대의 성격은 다음 시대의 성격을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 그렇지만, 지리학 에서 한 지역의 성격은 보통 그 이웃의 성격에 작은 영향을 미칠 뿐이다. 따라서 역사학자가 그들의 시대구분의 허구적 성격을 자
각하는 정도는 지리학자가 그것에 대응하는 지역구분에 대한 것 에 비하여 보다 분명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다른 한편으로, 지리학에서 바다가 육지로 되는 변화만큼 거대 한 변화를 낳는 어떤 돌연한 단절이 역사발전에서 있을 수 있다. 즉 새로운 발견이나 발명, 혹은 인구의 이동이 한 지역에 새로운 문화를 도입한다. 지난 수세기 동안 미국에서 변경 • 개척은 거대 한 지리적 대비롤 나타내는 선일 뿐 아니라, 그것이 어느 지역을 통과하면서 인간의 자연에 대한 적응이란 점에서 역사적 혁명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혁명에 관한 역사학자는 역사를 연구하기 위하여 문화적 현상과 자연적 현상 간의 관계를 지배하는 법칙을 이해해야 한다. 이것과 대체로 비슷한 것아 산업혁명과 그에 연 계된 유럽의 농업혁명과 같은 역사적 사건이다. 역사적 자료의 대부분을 형성하는 것들에 비해 덜 복잡한 현상 을 포함하는 과제들을 취급하는 역사학자는 아마도 어디서든지 가능하다면 계통적 연구를 하려 하거나, 할 수 있는 관련성 설명 울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역사적 사건이 너무나 복잡 해서 확실한 설명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어떠한 역사적 사 건도 설명될 수 없다는 도그마로 이끌려서는 안된다. 그러나 불 행하게도 위에서 언급한 것에 바교될 수 있는 상황-인간이 자 연에 적응하는 기본 태도가 크게 변화했다는-은 역사에서 상대 적으로 희소하며, 그것들의 대부분은 역사가가 신뢰성 있는 자료 룰 구하기 힘든 그러한 과거시대에 일어났다. 그래서 〈변경 fr on ti er 〉의 역사에 관한 계통적 연구는―전진적 취락의 경계라 는 의미에서 ―신세계나 시베리아에서의 변경뿐만 아니라, 중세 중부 유럽에서의 독일 취락의 변경, 그리고 그것보다도 전 시대 인 영국에서 앵글로색슨족 취락의 변경이 고찰되어야 한다. 자료 가 얻어지더라도, 그러한 과제는 매우 복잡하다. 왜냐하면, 그것
은 세계사의 상이한 시대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 상이한 성격을 가전 세계 각 지역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역사의 계통적 연구에서 취급되어야 하는 문제는 너무나 복잡하고 관찰과 측정에는 매우 어려운 요인을 포함해야 하기 때문에 계통적 지리학에서 발전된 그러한 것과 유사한 일반 개념과 원칙의 발전이 가능하지 않다. 확실히 주로 비역사학자들 인 역사 연구자들이 국가의 홍망, 혁명의 원인, 혹은 특정 사회 운동의 발전에 관한 과학적 법칙 개발이 가능하다고 가정하고 있 다. 그러나 그들의 논제들은 그것들을 지탱해주기 위한 증거보다 는 그것을 들고 전진하는 열정으로 인하여 주목받는다. 대부분의 전문 역사가들은 역사에서 중요한 현상이 원칙으로 이끌어지는 일반 개념으로 분류될 수 있다는 계통적 역사학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이다. 지리학이 역사학이 부족한 점울 도울 수 있다 는 일부 지리학자둘의 순전한 신념은 적어도 아직까지는 입증되 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역사학과 지리학의 이러한 대비는 역사시대에서 각 시 대의 다양성이 가장 뚜렷이 나타나는 현상의 상관관계가 지표면 에서의 가장 뚜렷한 지역간 다양성의 상관관계보다 훨씬 복합적 이라는 사실에서 결과한 것이다. 그렇지만 이것은 현상을 현실에 있는 그대로 통합하고자 시도하는 과학으로서 역사학과 지리학이 공유하는 이론적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7 계통지리학의 성격 계통지리학의 연구에서 가장 단순한 형태는 특정의 단일 지리 적 인자에 따라 지표의 차이를 연구하는 것이며 지금까지 이러한
연구는 주로 기후 • 지형 • 토양 등과 같은 자연적 요인에 한정되 어 왔다. 그러나 여러 사람이 지적하듯이, 지리학이 인문 및 문 화적 현상도 함께 연구하는 것이라면 이에 관련된 요인이 지역 지리학뿐만 아니라 계통지리학의 관점에서도 연구될 필요성이 있 다[헤트너, 126, 672 ; 헤트너에 의해 계통지리학의 이론적 연구가 다 루어 진 것은 140 ; 152, 46-48 ; 161 , 398~404 및 167, 281-86 이 며 , 이 러한 관점에서 세계의 대륙을 조사한 것은 363 이다]. 이러한 관점에 서 볼 때 지금까지의 계통지리학 연구는 일방적으로 자연적 요인 에 치우친 느낌이 있으며, 그 극단적인 예가 앞에서도 언급한 핀 치와 트레와다의 『지리학의 요소 Elemen ts of Geog rap hy 』 라는 책 이다. 이 책에서 자연적 요인에 대한 계통적 분석은 거의 600 쪽 에 달하는 반면 계통적 문화 지리학의 복합적인 문제에 대한 분 석은 그의 10 분의 1 에도 미치지 못한다 [322 〕• 〔보설〕 제 2 판에서 문화요소에 관한 절은 양이 많이 늘어나고 좋아졌지 만 아직도 물리적 요소에 관한 절의 1/3 정도의 분량에 불파하다. 이러한 편차는 심지어 오늘날 미국 내의 계통적 문화지리학의 경향조차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이 아니며, 특히 핀치 자신 의 연구를 포함한 다수의 우수한 문화지리학 연구물이 여기에 포 함되지 않은 이유는 잘 이해되지 않는다. 반면 독일에서는 슐뤼 터와 그의 제자를 비롯한 많은 학자에 의해 문화지리학의 계통적 연구가 상당히 전전되었다〔바이벨의 논의 참조 ; 266, 201 f. ; 슐뤼 터의 대표적 업적인 교량에 관한 연구는 247 ; 계통적 인문지리학을 자세 하게 분석 한 연구로는 하성 어 참조, 360]. 자연 현상뿐만 아니라 문화현상까지도 포함하는 완전한 형태의 지역연구에 대한 관심이 독일과 미국에서 증대되면서 지리학에서
계통적 문화지리학에 대한 연구 기초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브 릭의 지적과 같이, 사회과학 분야를 연구하기 위한 훈련도 부족 하다는 것을 지리학자들이 느끼게 되었다 [108, 252] . 지역지리학 울 완전한 형태로 연구하려면 그리고 모든 지리학자가 어느 정도 이러한 연구를 수행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인정한다면 관련 된 자연과학뿐만 아니라 사회과학 분야에서의 훈련도 받아야 한 다는 것은 매우 당연한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향울 반영하 는 지리학과의 수는 현재로서는 매우 적은 편이다. 지리학자의 학문적 관련성이 사회과학보다는 지질학이나 다른 자연과학에 가 깝기 때문에 자연과학 분야와 관련된 연구는 자세한 비평을 받아 야 하나 경제 또는 정치적 문제에 대한 연구는 비판을 받을 부담 이 거의 없이 자유스럽게 연구할 수 있다. 최근에는 지질학에 관련된 지형학에서 인문지리학으로 연구경 향이 전환되면서, 크렙스가 지적한 것과 같이, 경제, 역사 또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들이 지리 학적 연구로 융합되지는 않는 것 같다 [9 1, 244]. 미국의 지리학 자들은 계통적 문화지리학의 개념과 원칙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지리학의 독자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 문제는 오늘날의 지리학에 있어서 최대의 현안임을 공감하고 있 다. 101) [보설] 라이트〔 452]. 핀치 [453] 및 지리학 직업 훈련 및 기준설정위원 회 Commi ttee on Train i n g and Sta n dards in the Geog rap h ic Profe s sio n [493] 가 내린 유사한 결론을 참조할 수 있다. 101) 국가연구위원회 Nati on al Research Counc il 산하의 지구과학연구위 원회의 지리학 분과에서 다수의 미국 지리학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의 답에서 지적되었다. 응답에 제시된 다수의 제안에 감사드린다.
따라서 지리학에서의 계통적 연구와 다른 계통 학문에서의 연 구의 차이룰 분석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특히 슈미트 의 말과 같이, 지리학과 다른 학문과의 경계선상에서 연구하는 학자들에 대해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비록 이들이 인접 학문의 개념과 방법론에 익숙하고 그 결과를 연구에 이용하더라도 인접 계통학문의 관점과는 달리 지리적 관점에서 이를 이용하여야 한 다 [7, 162 ff.]. 슈미트는 계통적 경제지리학에 대해서 자세하게 연구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히 경제지리학과 경제학의 관계를 논 리적으로 분석하였다〔 7 ; 386].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계통지리학의 구분은 계통 학문의 구 분과 일치하며 계통지리학의 각 분야와 그에 상응하는 계통학문 과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나 지리학은 계통학문과 병립되는 관계에 의해 구분되는 학문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관계를 인접 학문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지리학의 학문적 관점은 모든 계통과학을 포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제 4 장 1 절). 때문에 계통지리학과 계통학문을 구별하는 명확한 경계선은 없으나 지리적 연구를 하려는 지리학자와 다론 계통학문 분야의 연구를 하려는 사람에게는 본질적인 관점의 차이가 있다. 특정 현상의 분포와 그 차이는 지리학뿐만 아니라 그러한 현상 에 관심을 가지는 계통학문에서도 중요한 대상이다. 그러나 지리 학에서는 연구의 초점이 현상 자체 ―분포도 현상의 한 측면임 —가 아니라 그러한 분포와 지역적 분화와의 관계에 있다. 이러한 관점의 차이는 옥수수 생산의 경우를 예로 들어 설명할 수 있다. 국가별 생산량과 이것이 국내 및 국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경제학의 관심 분야일 수는 있어도 지리학의 관심 분야는 아니다(여기서 경제학자가 경제학의 지리적 측면에 관한 소개를 경제 지리학자에게 맡기려 한다는 것과 지리학자가 종종 본질적으로 경제
학의 일부인 것을 연구하려 한다는 사실을 혼동할 수 있다). 또한 연도별 옥수수 생산량 변화와 연강수량 변화 간의 관계는 농학에 서는 중요한 관심사이나 지리학에서는 직접적인 관심의 대상이 아니다. 반면 네브래스카 주에서의 강수량의 변화는 펜실베이니 아 주에서 동일한 정도의 변화보다는 옥수수 생산에 미치는 영향 이 크다는 사실은 지리학의 연구 대상이 된다. 지리학에서는 옥 수수 생산의 지역적 변화에 관심을 가지는데, 그 이유는 이것이 한편으로는 기후, 토양, 관계적 위치 또는 문화적 조건과 관계되 며 다론 한편으로는 곡물-가축의 요소-복합체 element- c omp le x, 축사의 특칭, 곡물용 엘리베이터의 유무 등과 관계가 있는 등 총 체적인 지역적 분화의 일부를 반영하기 때문이다. 환언하면, 옥수수 생산량의 분포라는 사실은 그 자체로서는 지 리적인 것이 아니며 비록 지도에 표시되더라도 마찬가지이다. 그 것은 단지 지리적으로 의미있는 사실에 관심을 둔 연구에 불과하 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나타나는 자연 현상이나 사회 현상의 분 포라는 사실을 단순히 기술하고 분석하는 것은 계통적 연구이든 지지적 연구이든 개요이지 지리학은 아니다. 이것이 지리학이 되 려면 이러한 현상들의 지역적 차이에 관한 사실들은 지역적 관계 areal relati on 라는 관점 에 서 연구되 어 야 한다. 지 역 적 관계 란 어 떤 현상의 중요성이 동일 지역에 존재하는 다른 현상과의 관계에 의해서, 그리고 다른 지역에 존재하는 현상과는 공간적 연계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을 말한다. 계통적 경제지리학 연구의 예를 든다면, 연구의 초기부터 지리 적 관점이 분명하게 유지되지 않는 경우에 이는 경제학의 지리적 측면에 관한 연구가 되어버릴 수도 있다. 그 이유는 두 종류의 연구 모두가 연구 대상이 되는 특정 현상의 분포라는 사실로부터 출발하기 때문이다. 연구의 초기단계에서 현상 자체에 중점을 두
게 되면 대개는 나중에도 이러한 관점이 유지되어 현상 그 자체 를 연구하는 계통학문의 연구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식물학자나 경제학자는 단지 몇몇 연구에서만 현상의 입지에 관심을 가지지만, 지리학자는 항상 사실의 입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 사물의 〈 입지 〉 를 결정하고 해석하는 것은 지리학 의 전부는 아닐지라도 지리학의 고유한 영역의 하나로 생각할 수 있다. 죽, 지리학을 분포의 과학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러나 동물학자, 지질학자 또는 경제학자가 현상의 분포에 관심을 가질 경우 지리학에 그 해답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현실과는 다른 다소 과장된 것일 수 있다. 경제학자나 정치학자가 과거 사 건의 연대를 결정하기 위해 역사적 방법을 사용한다고 하여 그것 이 역사학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연구에서 해당 분야의 연구자가 지도화와 같은 지리적 기법을 사용한다고 하여도 그것 이 지리학이 되는 것은 아니다. 모든 계통 학문의 연구지는· 식 물, 동물 또는 공장과 같은 특정 현상의 분포를 나타내기 위해 지리학과는 관계없이 지리적 기법을 사용할 수 있다(제 3 장 4 철 참조). 이를 바꾸어 말하면 사실 지리학자는 매우 오랫동안 사물의 분 포를 이해하는 데 계통 학문에 의존해 왔다고 할 수 있다. 광물 이나 암석의 분포를 위해서는 지질학, 토양에 관해서는 토양학, 그리고 동물이나 식물의 분포에 관해서는 동물학과 식물학에 의 존해온 것이다. 왈라스 Wallace 와 마찬가지로 헤트너도 위와 갇 은 연구는 동물학이나 식물학에서의 지리적 연구로서, 지역에 관 심을 두는 동물 또는 식물지리학과는 달리 동물이나 식물 자체에 관심을 두는 것이 특색이라고 주장하였다. [보설] 홈불트 이래 식물지리학의 역사적 발달파정을 검토한 라우프
Raup 는 이 분야의 목적이 〈 식물세계의 지역적 분화를 연구하는 것 〉 [44 9, 34 이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라우프의 이 분야에 대한 연구법위와 성격은 지리학 전 분야를 연구하는 본 연구와 성격이 매우 비슷하다. (라우프가 책의 제목을 제외하고 전 분야에서 일관되게 〈 식물지리학 〉 이 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음을 주목할 수 있다.) 그러나 지리학자가 분포에 관해서 독자적인 연구 영역을 확보 할 수 있는 것은一경제학과 같이―관련 계통학문이 지리적 측 면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 분야에서이다. 한편 지리학자가 지 도화의 기법을 이용해서 농작물과 동물에 관한 연구를 해놓으면 농업 경제학자는 이룰 자기 분야의 하나로 취급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현상의 분포에 관한 연구는 사물의 분류를 전제로 한다. 대부 분의 경우에서는 분류 대상이 단순하기 때문에 농작물을 옥수수, 밀, 보리 등의 서로 다른 종류로 구분하는 것과 같이 특정의 분 류기준이 모든 관련 학문에서 분명하게 수용될 수 있다. 그러나 보다 복잡한 현상인 경우에는 분류의 기준이 연구에서 가장 중요 한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동일한 현상의 분포 에 관심을 가지는 두 학문일지라도 분포라는 사실의 연구에서부 터 달라질 수 있으며, 이러한 차이가 초기에는 사소한 것일지라 도 차후의 연구에서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소의 노력을 들이는 것은 과학적 연구에서도 공통적인 관심 사항이기 때문에, 만약 다른 학문에서 정립한 어떤 현상의 분포 에 관한 분류 체계가 계통지리학의 목적에도 적합하다면 지리학 자가 이를 다시 새롭게 분류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 한 것처럼 지형과 같이 복잡한 현상에서는 다른 학문에서 분류한 것이 지리학에서 원하는 것과는 다를 수 있으며, 따라서 이때는
지리학에서의 계통적 연구가 필요하다(제 11 장 4 절). 학문에서 사실의 연구는 해석을 요하기 때문에 지리학자가 어 떤 현상의 분포에 관해서 연구한다고 할 경우 그 분포의 원인을 설명하는 것도 지리학의 범주에 속하게 된다. 그러나 모든 학문 에서는 그 설명은 다른 학문에 맡긴 채 사실만을 기술하고 응용 한다. 이러한 경우, 현상의 분포라는 사실에 대한 해석이 지리학 의 범주인가 아니면 계통 학문의 범주인가의 문제가 제기된다. 이러한 문제는 물론 학문간의 경계를 설정하거나 지리학자의 연구 범위를 규정하기 위해 제기되는 것이 아니라 계통지리학과 계통학문 간의 전반적 관계를 보다 분명하게 이해하기 위해서이 다. 여기서 분명한 것은, 어떤 현상의 분포를 해석하려 한다면 그 현상을 그것이 전개된 인과관계의 관점에서 연구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그 현상의 분포가 다른 관점에서 측정되면 이를 해 석하기 위해서는 그 기원에 관한 측면으로 거슬러 울라가야만 된 다. 지리학과 다른 계통학문 간의 본질적인 차이점은, 지리학 (그리고 역사학)은 현상의 통합에 관심을 두는 반면 계통학문은 특정 현상의 과정을 분석하는 데 관심을 둔 점이다. 그러나 [크 뢰버, 116, 545 f . ]의 말처럼, 과정의 연구가 시간이라는 요소를 포함하나 역사학이 되지 않는 것처럼 분포의 연구가 공간이라는 요소를 포함한다고 하여 그것이 곧 지리학의 일부가 되는 것은 아니다. 특정 현상의 세계적 분포를 설명하는 것은 그 현상의 전 개 과정 연구에서 최종 결과에 해당하며 따라서 계통학문의 적절 한 연구 주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계통지리학의 관접에서 볼 때 이것은 세계 각 지역의 다양한 특성과 기능적으로 연관된 여 러 요소 중에서 한 요소만울 나타낸 것에 불과하다. 환언하면, 지리학에서는 사물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아야 하지
만 이러한 〈 입지 〉 의 연구가 지리학도 그리고 지리학의 필수적인 부분도 아니므로 어떤 현상이 왜 거기에서 나타나는가를 설명하 는 장소 where 에 대한 설명은 지리학의 기능에 속하지 않는다. 따라서 계통지리학은 기능적으로 중요한 현상에 기초한 일반적 개념을 개발하기 위해서 현상의 발생론적 측면에 기초한 일반적 개념은 간과하여도 되는 것이다. 102)
102) 지리학이 분포, 죽 사물의 입지에 대한 연구라는 개념에 대하여 여 러 차례 강하게 반박한 헤트너는 발생론적 원리가 지역의 논리적 체계 에서는 본질적이라고 주장하듯이 지리학에서 분포의 분류는 발생론적이 되어야 한다고 [161, 223] 가정하였기 때문에 이 책에서와 갇은 논리적 체계를 따르지는 않았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본서는 헤트너 의 방법 론적 대 작 meth o dolog ica l maste r p iec e 을 사상적 바탕으로 하 여 위와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으나 헤트너는 이와 같은 결론에 도달하 지 않았기 때문에 필자는 본인의 결론을 여러 차례 검토하였으나 현재 까지는 어떠한 오류도 발견하지 못하였다.
비록 어떤 현상의 분포를 설명하는 것이 지리학자의 역할은 아 니라 할지라도 이러한 현상과 다른 지리적 현상과의 관계를 해석 하기 위해 지리학자가 그러한 설명에 관심을 가질 것은 분명하 다. 예를 들면, 토양 지리학에서 어떤 지역의 토양과 기후 및 암 석 간의 관계를 해석하기 위해서는 토양 발달 과정에 대한 전체 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그러나 토양 발달을 그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및 과정이라는 관점에서 설명하는 것은 토양학자의 역할이 다. 계통지리학은 어떤 특정 현상의 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법칙에 대한 지식을 그 현상에 관계된 계통학문에서 얻는다. 그러나 대 부분의 경우 관련 학문은 이러한 법칙의 추구에 관심이 없기 때 문에 지리학자 자신이 직접 이러한 법칙에 대한 연구를 하여야 한다. 이 경우 해당 지리학자가 자신의 연구 관점이 전환되었음
울 자각하지 못하고 이러한 관점에서 계속 연구한다면 그는 지리 학적 연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기초지식이 없는 다른 분 야를 연구하는 결과가 되어 버린다. 위의 설명은 개별 지리학자에게도 해당되므로 필자 자신의 경 험을 예로 들어서 설명하기로 하자. 지리학자는 어떤 지방에 제 철소가 집중한 것은 그 지역 또는 다른 지역에서의 석탄 및 철광 석의 존재와 관련된다고 오랫동안 인식하여 왔으며 모든 경제지 리학 교과서에서도 그렇게 기술하여 왔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은 어느 정도 적절치 못한 것으로 판단되며, 그러한 오류의 원인은 공업경제학의 연구가 제철소의 분포에 관한 문제를 소홀히 하여 왔기 때문이다. 지리학자가 지역의 여러 특성 중의 하나로서 철 강 산업의 발달을 다루려 한다면 이러한 공장과 다른 지리적 현 상 간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어야만 한다. 따라서 필자는 미국의 공업이 계통지리학의 일부로서 연구될 수 있다는 배경에서 [353] 철강 산업의 입지를 결정하는 윈리를 분석하였다〔 35 끽. 후자와 유사한 연구로서 다른 산업 및 전체 산업의 입지를 지배하는 원 리에 대한 연구도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서 분명한 것은, 필 자의 경우에는 지역의 하나의 특성으로서 공업의 지역적 중요성 에 초점을 두고 미국의 철강 공업을 연구하였으나, 다른 학자의 경우에는 공업의 입지라는 하나의 측면만을 설명하기 위해서 공 업을 연구하였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러한 형태의 연구에 관심을 보인 사람의 대부분이 경제학자였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필자의 이러한 개인적 연구로부터 얻은 결론을 다음과 같이 일 반화시킬 수 있다. 생산 단위의 입지에 영향을 미치는 원리를 결 정하는 문제인 입지 S t andor t s 의 연구는 지리학보다는 경제학에 서의 훈련을 요구할 뿐만 아니라 그 결과보다는 문제 그 자체에 전적으로 관심을 집중할 것을 요구한다. 그 이유는 경제학자는
문제에 관심을 두고 지리학자는 결과에 관심을 두기 때문이다[티 센 Ti es sen, 160, 8 참조〕 . 반면, 지리학자둘은 특정 주제를 상당한 정도로 발전시킴으로 써 연구 주제에 대한 학문간의 논리적 구분과는 관계없이 단지 발전시켰다는 이유만으로 이를 자신들의 학문영역의 일부라고 주 장할 수도 있다〔크라프트, 166, 7 참조〕. 지리학자가 경제 활동의 입지에 관한 연구에 상당한 공헌을 한 것은 사실이나 이 문제를 일관되고 체계있게 연구하지는 못하였기 때문에 이 분야를 확고 하게 지리학의 일부로 확보함에는 성공하지 못하였다. 학문의 전 체적인 경향으로 볼 때 현상을 지배하는 법칙에 대한 설명은 지 리학의 분야가 아닌 것 같다. 이러한 결론은 입지문제에 관한 이론을 광범위하게 분석한 스 웨덴의 경제학자 팔란더 Palander 의 연구 [37 끼에 나타난 지리학 자의 연구 업적을 분석하여도 알 수 있다. 그러나 지리학자가 이 분야의 연구에 어느 정도라도 개입하게 된 것은 경제학자들에 의 한 연구 결과가 지리학의 연구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인 것도 사 실이다. 특히 미국의 경제학자들은 이 분야에 거의 관심을 보이 지 않았으며 필자가 이에 관심을 가질 때까지도 팔란더가 이해하 기 어렵다고 밝힌 베버 Weber 의 연구 [396] 를 거의 인지하지 못 한 상태였다. 때문에 경제학자들이 현재 이 분야의 연구에 개입하는 것은 지 리학자로서는 바람직한 현상이다. 그러나 이 문제가 논리적으로 는 경제학 분야라 할지라도 지리학적 관점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하고 지리학이 다수의 자료를 제공하고 비평을 가할 수 있는 경 제학에서의 지리적 문제이기 때문에 지리학이 단순한 수용자의 역할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지리학은 계통학문에 의존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차제에 지리학이 경제 현상의 분포를 해석하는 문제에 공 현할 수 있음을 한두 가지 거론할 필요가 있다• 어떤 현상의 분포를 해석함에 있어서 첫 단계는 물론 그 분포 를 기술하는 것이다. 어느 정도 지리적 관점에 대한 지식이 있는 계통학문의 연구자는 지표상의 사물의 위치를 적절하게 기술할 수 있는 언어는 지도쇼]고 신뢰성있는 해석을 위해서는 보다 자세 한 지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인식은 지리 학과 지질학에서는 이미 보편화되어 있고 농업 경제학에서도 널 리 알려져 있으나 경제학 분야에서는 종종 간과되고 있다. 경제 학자가 미국의 철강 산업의 입지를 펜실베이니아, 오하이오, 인 디애나 및 일리노이 주라는 주 단위에서의 발달 정도만을 갖고 해석하려 한다면 분명 입지의 원리에 대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 지 못할 것이다. 비록 카운티 단위의 센서스가 주 단위의 센서스 보다 불완전할지라도 펜실베이니아 동남부, 메릴랜드, 피츠버그 - 영스타운지역, 래이크 에리 Lake Erie 그리고 캘러멧 공단 Calumet Di s t r i c t(역자 주 : 인디애나 주 북부에 있는 철강공업단지의 명칭) 일대에 대한 비교적 정확한 철강 산업의 발달을 알기 위해 서는 카운티 단위의 센서스를 이용해야 한다 [353]. 마찬가지로 위스콘신과 미네소타 주 간의 산업발달을 비교하기 위해서는 공 업도시의 집중을 위스콘신 주와 미네소타 주라는 관점이 아니라 미시간 호로부터의 거리라는 관점에서 이해하여야 하기 때문에 주 단위보다는 자세한 지도를 이용하여야 한다. 지리학에 대한 개념이 거의 없는 경제학자는 경제 활동의 분포 에 대한 자세한 지도가 있어도 이를 비교적 단순하게 관찰하여 상대적 위치와 같은 기하학적 요소들만을 고려하고 기타의 많은 요소들은 무시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대다수의 경제학 교과서에 서 농업 생산량의 분포는 도시를 중심으로 그 주위에서 동심원적
으로 서로 다른 생산량의 분포를 보이는 폰 튀넨 von Thti ne n, J. H. 의 관점에서 해석되었다[폰 튀넨은 비교적 평탄한 지역인 북부 독일의 평야 지역을 배경으로 하였음 ; 이 이론에 대한 소개는 요나슨 Jo nassen, 313(1925) : 284-86 참조〕. 그러나 이 이론은 현대적인 상업시설의 발달로 토지이용에서 상대적 위치가 덜 중요해짐에 따라 그 유용성도 낮아졌다. 수년 전 유럽 농업지역의 분포를 조 사한 베이커 0. E. Baker 의 연구에 의하면 상업농 및 낙농업 지 역을 제의한 다른 농업생산 지역은 상대적 위치보다는 기후 • 경 사 • 토양 • 관개와 같은 요인에 의존하고 있다. 그렇다고 하여 농 업지리학에서 자주 사용되는 상대적 위치라는 요인이 농업 문제 에서 전적으로 무시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바이벨은 최근 주 어전 조건이 급격히 변한 경우의 폰 뒤넨 모형을 연구하였다 [395, 47-78]) . 현상을 어떤 논리에 따라 구분하든 간에 그 공간적 분포를 해 석하는 문제에는 지리학자가 가장 적합하다는 것은 재론의 여지 가 없다. 그러나 이러한 결론을 받아둘이기 전에, 수송 문제를 분석하는 데 필요한 방대한 양의 경제적 자료를 분석한 팔렌더의 연구, 지도학적 개념은 결여되어 있지만 미국 제조업의 입지 연 구를 위해 경제적 분석기법을 사용한 가버 Garver 의 연구 [347], 그리고 어느 정도 지리적 훈련을 받은 경제학자인 후버 Hoover 의 신발 공업에 대한 연구 [364] 를 읽어볼 필요가 있다. [보설〕 최근에 후버는 입지론 분야 를 모두 분석하여서 이 분야가 그에 관심있는 지리학자들에게 매우 유용함을 증명하였다 [504]. 위에서 고찰한 것은, 경제학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지리적 측면의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지리적 관점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
이다. 경제학에서 역사적 문제를 다루기 위해서는 역사적 관점에 대한 훈련을 받아야 하며 또한 많은 경제학자가 그렇게 하였으나 지리적 관점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았다. 이렇게 볼 때 슈미트의 다음과 같은 결론은 매우 의미있는 것이다. 〈 사물의 지표상의 분 포에 관심을 가지는 모든 분야는 지리적 기법을 사용하게 되며, 그 차이룰 지역과의 관계에서 해석하여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지리적인 비교라는 사고 방식을 그 분야에서 일반적인 개념을 얻 는 주요 수단으로 삼거나 또는 그 학문 자체의 과학적 특성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따라서 경제학자는(지리적 방법을 사용하여야만 된다는 관점에서) 원하든 원하지 않든 지리학자이어야 하며, 이룰 빨리 깨달을수록 연구성과는 높아진다〉 [7, 4]. 학문 분류의 논리나 연구자의 학문적 지식 또는 연구 기법이라 는 관점에서 볼 때 경제적 현상의 분포원리의 문제는 경제학자가 가장 잘 연구할 수 있으나 지리학에 대한 훈련이 어느 정도 필요 하다고 결론지울 수 있다. 〔보설〕 의료분야는 지리학자가 다른 분야와 중복되는 곳에서 연구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분야이다. 의료지리학 medic a l ge og rap h y 분야에서의 최근의 발달이 1944 년도 「지리학 리뷰 Geog ra ph i c a l Rev i eu) 」〔 417, 418] 에 실려 있다. 미육군 의무감실 의료정보파에서 의료 , 공중보건, 공병장 교들의 전시 작업으로 「세계의 병역학 : 질병 및 위생시설의 지리학 Global Ep ide meology : A Geog ra p h y of Dis ea se and San it a tz on 」이 라는 일련의 책이 출판되었는데, 제 1 권은 인도, 극동 및 태평양 지역에 관한 것이었다 [520]. 내용은 국가별로 다루어졌고, 각국의 지리에 관한 짧은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그러나 이 작업은 의료문제에 정통한 지리학자를 충원할 수도 없었고 다른 파에 있는 지리학자와 협조하기도 어려워서 지 리와 의료정보가 바람직한 상태로 종합되지는 못하였다.
이 장에서—그리고 실제로는 이 책 전체에서—사용되는 〈 지 리학자 〉 라는 용어는 〈 지리학의 연구자 〉 를 의미한다. 따라서 개별 연구자는 지리학의 연구자인 동시에 경제학의 연구자가 될 수 있 으며 자신에게 재미있고 능력있는 분야를 연구할 수 있다. 지리 학자는 개별적으로 관련 분야에 대하여 중요한 공헌을 하였고 앞 으로도 할 것이다. 다른 관련 학문 분야와의 이러한 개인적 연결 은 단순히 허용되는 수준이 아니라 오히려, 펭크가 주장한 바와 같이,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다 [147, 124 f., 13 사. 이러한 현상이 거의 모든 학문 분야에서 사실이라면 지리학에서는 더욱 그러하 다. 왜냐하면 지리학은 연구자가 단일 학문 분야에만 국한될 경 우에는 전혀 연구되지 않는 학문간의 경계 부분에 대해서 연구할 뿐만 아니라 모든 세부 분야가 다른 계통학문과 서로 교차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펭크가 나중에 동일한 문제에 대하여 〈 학문간의 경계는 극복할 수 없는 성벽이 아니다 〉 라고 언급한 것을 다음과 같이 바 꾸어 말할 수 있다. 〈 국가간의 경계는 여권이 있으면 통과할 수 있듯이 학문간의 경계는 능력이 있으면 넘을 수 있다. 〉 학문간에 는 넘을 수 없는 장벽이 있어서는 안되며, 다른 학문 분야에 대 한 연구를 수행할 것인가의 판단은 자신의 적절한 능력에 기초하 여 연구자 자신이 판단하여야 할 것이라는 펭크의 견해는 그 자 신이 학문간의 프런티어에서 연구한 경험에 바탕을 둔 것이다. 어느 경우이든 〈지리학의 경계선을 넘으려는 사람은 다수의 분야 에 재능이 있어야 한다〉 [9o, n, 36]. 펭크는 다른 책에서 연구 자가 어느 곳에서 연구하든 간에 능력이 있으려면 자신이 어느 분야에서 연구하고 있는가를 자각하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지 리학이 그 근본적인 관점을 분명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학 문과의 상호 교류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여야 하며 단순
히 영역 확대를 위한 교류를 하여서는 안된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 논리로서 우리는 지형학과 지리학의 관계 라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도 처리할 수 있다. 이 문제는 특히 영어권에서는 오랫동안 논쟁거리였다. 이미 1908 년에 치솜 은 가이키 Ge i k i e 와 견해를 같이하여 지형의 연구가 성인을 따른 다면 지질학에 귀착된다는 견해를 피력하였으며, 그 후 많은 사 람들도 이에 동조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분야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는 영국에서는 어떤지 모르지만 적어도 미국에서는 데이비스 의 연구결과에 영향을 받아 지리학자에 의해 수행되었다[존슨 Joh nson, D. W., 103 참조] . 독일에서는 리히트호펜과 그의 뒤를 이은 펭크 및 그 제자들의 연구에 의해 지형학이 확고하게 지리학의 한 분야가 되었다(반면 네델란드에서는 지리학자가 이 분야에서 지리학과 지질학을 분명하게 구별하고 있다 [92, 294]). 전체적인 지식이라는 관점에서 지리학 울 조망한 인식 론자 Erkenntn i s t h e oreti ke r 인 크래 프트는 성 인을 포함하는 지형학의 연구는 이 분야의 논리적 일관성에 혼란을 가 져오나 역사적 발달의 결과로 보아서 적어도 독일에서는 지리학 에 포함된다고 하였다 [166, 7]. 그의 결론에 의하면, 이러한 구 분은 지형학자가 지리학자로 남으려 하는 한 별다른 문제는 없다 는 것이다. 달리 표현하면 독일에서의 지리학자는 또한 지형학자 이고 지리학은 학문간의 분업에 의해 그 분야를 포함하게 된 것 이다. 학문 분야의 논리적 체계보다는 역사적 발달에 근거한 이와 같 은 결론이 우리나라에도 적용될지에 대해서는 필자도 판단할 수 없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지형학이 지리학과 밀접하게 연관됨으 로써 지리학에 유리한 점뿐만 아니라 불리한 점도 있다는 사실이 다. 지형학이, 마치 식물학자가 식물에 관심을 가지듯이, 지형
그 자체를 연구대상으로 한다면, 미쇼트가 지적한 바와 같이, 그 관점은 계통학문의 관점이 되기 때문에 지역 과학으로서의 지리 학의 관점과는 대치되게 된다〔 189, 26]. 이러한 관점의 차이로 인하여 펭크 자신이 경험한 바와 같이 [90, I , 38 f.] 주로 지형 학자로서 훈련을 받은 지리학자는 지리학적 관점을 계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어렵게 되며 지리학에서의 방법론적 사고에 혼동 을 가져오게 된다. 보다 구체적인 결과가 두 분야가 연계된 초기 의 연구에서 제시되었다(제 11 장 4 절). 지형을 그 자체의 객체로 서 연구하게 되면, 미쇼트의 지적과 같이, 지형을 〈 전 세계의 다 양한 지역적 성격〉이라는 관점의 지역적 특색에 따라 분류하는 것이 아니라 계통학문의 개별적 대상으로 보고 분류하게 된다. 지형학이 지리학의 한 분야로 간주되는 한 지리학자는 기후, 식 생, 농가 형태 등을 구분함에 있어서는 관련 계통학문에서의 구 분과는 상관없이 구분할 수 있으나 지지적 기술에 적합한 지형 분류 체계를 발전시키지 못하게 된다. 대개의 경우 개별 지형의 형태는 분류에 적합하나 모든 경우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구분하는 경우에는 지역관련 용어의 혼란을 가져와서, 때로는, 화이트 마 운틴 Whit e Moun t a i ns( 역자 주 : 미국의 뉴잉글랜드 지방에 있는 산 의 이름)을 〈일련의 잔구〉라고 기술하는 것과 같은 실수를 범하 게 된다. 지리학과 지형학의 관계와 관련되어 유도된 결론과는 별개로, 크라프트가 독일학계에 대해서 말한 것과 같이, 역사적 발달과정 으로 인하여 지형학이 지리학의 일부가 되었다는 결론은 과거에 이미 그러한 관계가 성립되지 않은 지리학의 다른 분야에서는 이 러한 결론이 해당되지 않는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따라 서 국가의 전보 과정에 대한 연구는 지형 진화의 연구와 마찬가 지로 지리학의 연구대상이라는 마울이나 최근의 이스트 Eas t의
주장은 정치사의 지리적 측면에 대한 연구가 정치학자나 역사학 자가 아니라 주로 지리학자에 의해 연구되었다는 것이 증명될 경 우에만 타당성을 갖는다 [157 ; 199, 270 ; 216, 956 f. 참조〕. 지금까지 논의한 계통지리학과 계통학문의 관계를 정리하면 다 음과 같다. 이상적으로 볼 때 계통지리학은 어떤 현상의 분포에 관련된 필요한 자료를 다른 학문이나 일반 통계 자료에서 구하 고, 이를 지역 특성의 규정이라는 지리적 목적에 적합한 방법으 로 구분한다. 이러한 구분이 다른 학문으로부터 가용한가의 여부 는 문제되지 않는다. 더욱이 다른 계통학문으로부터 이러한 현상 의 분포에 관한 설명, 죽, 성인을 제공받는다. 지형, 삼림, 작 물, 제철소, 국가 등과 같은 지리적 현상의 발달 원리나 분포 원 인과 같은 것은 계통학문의 관심 분야이다. 지리학은 관련 계통 학문이 이와 같은 자료를 제공한다고 가정하고, 이로부터 제공받 은 이러한 사실과 원리를 바탕으로 하여 연구가 시작된다. 〔보설] 애커만은 문단의 결론에 대해서 강한 반발을 보이고 있다 [457, 132]. 그 의문은 경계선이 필요없는 경계지대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어 떤 결정은 중요치 않은 반면 토론은 필요하다. 위에서 토의한 계통지리학과 계통 학문의 관계라는 주제를 길 게 설명한 이유는 레만이 언급한 바와 같이 특히 계통지리학에서 지리적 관점을 상실하고 계통학문의 대상인 현상에 대하여 연구 하고 이를 지리학이라고 하거나 [113, 237 f.] 아예 지리학을 벗어 나 다른 학문으로 넘어가 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학문간 의 경계를 아무리 분명하게 설정한다 하여도 단순히 경계를 긋는 것으로서 이처럼 다른 학문 영역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사실상 계통지리학과 계통학문 사이에는 분명한 경계조차
도 그어져 있지 않으며 또한 그러한 노력도 없었다. 더욱이 만약 관련 학문과의 관계가 인접 분야와의 경계선에서가 아니라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교류에 의해 나타난 것이라면 그러한 경계는 필 요하지도 않다. 학문간의 구별은 관점의 차이에 의한다. 계통학 문의 관점은 분포와 관련하여 다루어지는 특정 현상에 초점을 두 는 반면 계통지리학의 관점은 지역 분화와 관련된 분포에 초점을 둔다. 대개의 경우 지리학자들은 그들의 공통의 교차 영역과는 별도로 관련 계통학문과의 관계에서 일시적으로 그 분야를 연구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낄 것이다. 만약 그가 분명한 지리적 관 점을 갖고 있다면 다른 분야로 넘어가더라도 필요한 자료나 결론 울 찾아내면 곧바로 지리학으로 복귀할 것이므로 다른 분야로 넘 어갔다는 것을 알려줄 필요는 없다(앞의 그림 1 참조). 계통지리학에서 지리적 관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리학의 연 구를 지역과학의 관점에서 수행하여야 한다 . 그러나 이러한 관점 이 분명하게 나타나는 것은 지역지리학이다. 따라서 펭크의 말과 같이, 모든 지리학자는 전문화된 계통지리학에의 관심이 아무리 클지라도 지역 연구를 하여야만 한다 [129, 639]. 레만이 주장하 듯이, 어떤 경우이든 계통지리학의 연구에서는 항상 지역 연구와 의 관계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184, 49]. 계통지리학의 연구 가 이와 같은 관점에서 수행된다면 지리학자의 관심은 기원이나 과정과 같은 현상 자체의 문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 분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다른 지리적 현상과의 관계에 있게 되는 것이다. 얼핏 보기에 앞에서 내린 결론에 의하면 계통지리학 연구의 전 부는 아닐지라도 대부분이 제의되는 것과 같으나, 실제로는 이에 의해 계통지리학은 특정 현상의 분화와 전체적 지역 분화의 관계 에 대한 체계적 연구라는 본질적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세계 각
지역은 여러 가지 현상들이 상호 복잡하게 연결된 서로 다른 특 성을 가진 지역이다. 개별 지역을 완전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특정 현상의 범주에 따라 지역을 더 작은 지역으로 분할하여야 한다. 미쇼트의 말대로 우리는 한 지역의 식생 특성, 지형 특성, 주요 문화적 요소의 특성 등을 연구하여 야 한다 [189, 17-33] . 그 러나 이들 개별적 요소에 대한 연구를 모두 완전하게 연구하고 비교한다고 하여 전체적인 지역 분화에 대하여 완전히 이해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이들 각 지역이 식생, 지형, 문화적 요소 등 에서 서로 얼마나 다르고 다른 한편으로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 가를 알아야 한다. 미쇼트는 이러한 비교연구를 〈비교 식물지리 학 〉 , 〈 비교 형태지리학 〉 으로 명명한다. 마찬가지로 이와 유사한 헤 트너 의 계 통지 리 학 연구인 〈 비 교지 지 Vergl e ic h ende L 겼 nderkun de 〉 는 앞에서 (제 2 장 4 장) 언급한 바와 같이 불행히도 잘못된 것 이기는 하지만 생각하는 것만큼 그리 부적절한 것은 아니다. 마 찬가지로 지지(地 誌 )의 개념을 미국 지리학에 처음으로 제시한 지 문학자(地文 學 者) ph y si o g rap h er 인 페 너 만이 계 통지 리 학에 서 의 그러한 관점을 그의 대작인 미국의 지역 지문학 연구에서 보여준 것은 의미있는 것이다. 하지만 계통지리학이 수행해야 할 연구형태를 분명하게 제시해 줄 학자는 지역지리학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하여 계통적 연구를 수행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특정 현상과 지역 특성의 관계는 전체적 특성에 포함된 다른 요소와의 관계라는 관점에서 측정되 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개별 요소의 절대적 측정은 다른 요소와 관련하여 측정되는 상대적 측정 또는 비율보다는 덜 유용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계통지리학 연구를 더욱 지리학답게 하는 데 중요한 공헌을 한 것은 지 도화에 서 동치 선 기 법 iso p le th i c meth o d 의 발전 이 다. 엥
겔브레흐트 Eng e lbrecht 의 연구에 기초한 이 방법은 미국에서는 존스 Well i n gt on D. J ones 에 의해 발전되었으며 현재는 매우 널리 사용되고 있다. [보설〕 비율을 지도화하는 것은 특정한 등치선 기법에 한정될 필요는 없다. 라이트는 어떤 경우에는 다른 비율기법이 더 적절함을 보여주었고 [4 48], 마쉬너 Marschner 는 남부 애팔래치아 지역의 정교한 인구밀도에 관한 지도에서 밀도표현기법 dasym etr i c tec hniq u e 이 효파적임을 증명하 였다 [514]. 이 방법의 효용성은 트레와다가 최근에 출판한 [392] 중국 각 지방의 농업 차이를 나타내는 작물 비율의 지도와,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절대값을 점의 수로 나타내는 지도를 비교하면 알 수 있다. 더욱이 이 방법은 필자가 미국의 낙농 지역의 등치선도 iso p le th i c map 를 그린 것 과 같이 [325 ; 이 지 도는 소축척 이 어 서 매 우 적철한 지도는 아니다] 동일한 현상에 관련되는 두 개의 비율 울 동시에 나타낼 수도 있다. 존스가 행한 소규모 지역에 대한 연구의 연장이자 확장인 이 연구는 낙농 및 우유 생산량의 분포 롤 나타내는 통상적인 센서스 지도로는 간접적이고 부정확하게 나타낼 수밖에 없는, 낙농발달의 집약도 차이에 기인하는 토지 이용의 지역적 성격의 차이를 적절하게 묘사하고 있다. 위에서 논한 세계의 농업 지역 구분에서 농업 형태의 결정과 농업 지역 의 설정은 개별 작물의 전체 작물에 대한 비율, 농업 면적의 전 체 면적에 대한 비율, 가축에 대한 경작 면적의 비율 등의 지역 적 차이를 나타내는 등치선도의 작성에 의존하고 있다. 계통지리학에서 비율에 의한 방법은 농업지리학에만 국한된 것 이 아니다. 실제의 고도를 나타내는 통상적인 기복도 의에도 〈상
대적 기복도 〉 가 파르취를 비롯한 여러 유럽 지리학자와 미국의 스미스 Gu y -Harold Smi th 에 의해서 만들어졌다(이에 대해서는 제 임스 P. E. Jam es 의 연구 [294] 와 크레시 Cressey 의 연구 [338] 를 참조 할 것). [보설〕 취리히 대학 보쉬 Boesch 교수의 학생인 구스타프 노이엔트슈 반더 Neuendchwander 는 최근의 박사학위 논문에서 지형분석에 관한 계 량기법의 역사적 발달을 조사하여 유럽과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 한 주요 방법을 분석하였다. 방법론에 대한 그의 비평과 400 개 이상의 목록이 담긴 그의 참고문헌은 매우 가치있는 작업이다 [464]. 또한 지형 의 분석파 분류에 사용된 계량 및 그래픽 기법을 조사한 볼프앵거 Wol fa n g er 의 논문도 상당한 분량의 미국 문헌을 포함하고 있다〔 474]. 〈 사회학적 지리학 〉 에서는 니펜이 이 방법을 가옥의 형태를 지 도화하는 데 사용하였고, 필자는 미국 인종·성의 지역적 차이를 나타내는 데 사용하였다 [359 〕. 도시의 비교나 지역간 도시 발달의 비교에서 중요한 요소인 도 시의 성격과 같이 분포의 특성이 등치선도를 그리기에 어려운 것 도 절대값보다는 비율에 따라 측정을 하면, 도시의 차별적 성격 울 보다 찰 나타낼 수 있다. 이러한 예는 필자의 북미 공업지대 연구로서, 여기에서는 도시의 공업 기능이 절대값이 아니라 전체 기능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측정되었다 [326]. 계통지리학 연구에서 사용될 수 있는 보다 복잡한 방법이 최근 에 라이 트의 〈분포의 몇 가지 측정 방법 Some measures of dist r ibu - ti on 〉이라는 논문에서 발표되었다. 여기에 나타난 복잡한 수학 공식이 지리학자에게서 논란 거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라이트 가 제시한 예를 보건대, 이들은 현재 가용한 것보다 훨씬 정교하 기 때문에 계통지리학이 지역지리학에 유용한 결론을 도출하는
데 상당한 공헌을 할 새로운 기법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가능성 은 그의 예에서 제시되었으나 필자가 보기에 이것만으로는 그 기 법의 유용성이 완전히 증명된 것이 아니므로 이 기법을 실제의 문제에 보다 많이 적용하여 그 결과를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다. 계통지리학 연구에서 가장 단순한 형태는 단일 요소에 대한 연 구이지만 지리학에서는 앞에서 고찰한 바와 같이 여러 요소의 상 호 관련성을 다루는 〈요소-복합체 〉 가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동 일한 요소-복합체가 서로 다론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이 패턴이 지리학적으로 의미있는 것이라면 이것을 넓은 지역으로 확대하여 체계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 서로 다른 분야의 계 통지리학을 연결하게 되는 이러한 연구는 지역 지리학에서 한 지 역에 대한 단일 요소의 연구에서 전체적인 양상을 연구하게 되는 중간단계가 된다. 단일 요소-복합체는 한 장소에서 강수 • 기온 • 경사 • 토양 • 수 계 • 식생 등과 감은 요소들의 상호관계를 나타내며 이 경우에는 수직 적 복합체 vertic a l comp le x 를 다룬다고 말할 수 있다. 반면 이러한 요소들이 서로 다른 장소에 위치해 있어서 그 관계가 수 평적으로 어느 정도 제한되는 지역의 형태를 띠게 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전형적인 U 자 형태의 산악계곡의 종단면은 경 사·토양·수계 ·식생 동이 계곡의 한쪽 측면에서 다른 쪽으로 옮겨감에 따라 예측 가능한 상태로 변하는 자연적 복합체 natu ral com p lex 이다. 이러한 개념에 따르면 U 자형 계곡은 횡단면 방향 으로는 그 상태가 명확하게 결정되는 지역적 형태인 반면 종단면 방향으로는 그 한계가 불분명하여 개개의 특수한 경우에서만 결 정될 수 있는 형태이다. 반면 폴리에 p ol j e 는 유사한 복합체이나 모든 방향으로 명확하게 한정되는 지역 단위이다. 에스토니 아 Esto n ia 의 지 리 학자인 마커 스 Markus 는 대부분 자
연적 요소가 관련된 자연적 복합체에 대한 홍미있는 연구를 하였 다〔 239]. 그에 의하면 지리학자는 〈 툰드라 〉 , 〈 키 큰 식생의 습지 초원 hig h moor 〉 과 〈 키 작은 식 생 의 습지 초원 low moor>, 〈 스텝 지 역 의 습지 gra ss-ric h dep re ssio n s in s t e pp e 〉 와 같은 용어 를 사용 함으로써 이미 오래 전부터 요소-복합체의 경우를 인식하고 있었 다는 것이다. 복합체 내에서 한 요소의 변화는 다른 요소의 즉각 적인 변화를 유도하기보다는 이들 자신이 서로 다른 속도로 새로 운 조건에 적응하려 한다고 하면서, 그는 모든 요소가 서로 완전 히 일치하는 〈 정상 복합체 normal com p lexes 〉 와 이러한 적응이 완전하게 일 어 나지 못한 〈 비 정 상 복합체 abnormal com p lexes 〉를 구별하였다. 위와 같은 용어는 다른 학자들이 유사한 연계에서 제 시 한 〈 조화 harmon i ous 〉 와 〈 부조화 i nharmon i ous 〉 라는 구별보다 는 분명한 분류 방법이다(제 9 장 4 절 참조). 마커스는 삼림이 스텝 으로 변하는 것과 같이 요소-복합체가 어떤 특정 요소에 대하여 보다 적은 양을 요구하는 다른 복합체로 변하는 상태를 〈긍정적 전환 po sit ive sh ifti n g 〉 이 라 하고 그 반대 의 경 우를 〈부정 적 전환 neg a ti ve sh ifti n g 〉 이라고 하였다. 더욱이 그는 실제의 복합체가 그들의 본질적인 공통 특성을 고려하여 추상적 종이나 유형으로 환원되고 또한 그들이 과(科), 목(目) 등으로 배열되는 완전한 요소-복합체의 분류를 제시하였다. 비록 추상적 유형일지라도 요소-복합체의 형태를 린네의 분류 방식과 같이 정립하려는 시도는 지역을 단일 분류 체계로 분류하 려 할 때 당면하게 되는 것과 같은 어려운 문제에 부딪치게 된 다. 삼림 산악 지대, 삼림 평원, 산악 스텝 및 평야 스텝은 산악 과 평야의 차이가 삼림과 초원의 차이보다 더 중요한가를 객관적 으로 결정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하나의 일률적인 분류체계로는 논리적으로 정리될 수 없는 4 개의 특칭적인 형태의 요소-복합체
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하나의 지리적 지역 경관이 단일 형태 의 요소 복합체로 표현될 수 있다는 마커스의 주장을 수용할 수 없다. 왜냐하면 만약 어떤 지역이 구성하는 복합체에 관련된 모 든 요소를 고려한다면 이는 어떤 형태로 분류될 수 있는 것이 아 니라 특수한 경우에 해당되기 때문이다(제 10 장 5 절 참조). 마커스 의 좀더 낙관적인 결론을 수용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특정한 형태의 자연적 요소-복합체를 체계적으로 연구함으로써 유용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 이들 요소-복합체 각각은 비록 전체 특 성은 나타내지 못하지만 단일 요소가 나타내는 것보다는 더 많은 지역 특성을 나타낸다. 지역 구분에 관한 위의 논의가 의미하는 것은 이를 넓은 지역 으로 확대하여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다수의 요소-복합체를 연구 함으로써 유용한 결론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복합체 는 다른 것과의 관계에서 저절로 이해될 수 있는 개별 요소들 각 각이 우연히 한 곳에서 상호작용을 한 결과의 총체가 아니라는 점에서 우리가 논한 자연적 요소-복합체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 러한 문화적 요소-복합체는 인간이 궁극적 목적을 가지고 의도적 으로 만든 것으로서, 각각의 요소는 다론 요소와의 관계에 의해 서가 아니라 총체적 결과와의 관계에서만 이해될 수 있다. 예를 들면 미국의 옥수수지대에서 귀리의 중요성은 그 지역 농가의 전 체적인 곡물 및 가축과 관련하여서 또는 최소의 노동, 자본 및 토지 비용으로 최대의 수익을 얻으려는 궁극적인 목적과 관련하 여서만 설명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볼 때 이러한 문화적 요소 -복합체는 상당한 정도의 전체적인 단위체로 조직된 것이며 이의 이 해는 문화지 역 지 리 cultu ral reg ion al geo g rap h y 발달의 첫 단계 가된다. 비교적 소규모의 문화적 요소-복합체의 단위一예를 들면 농가
_ . 는 그 요소의 수가 통상 자연적 요소-복합체에서 발견되는 요 소의 수보다 훨씬 많으며 또한 물질적 및 비물질적 요소 모두가 포함된다. 베이커의 연구에 의하면 미국에서 농가 형태가 대조적 이면 농업 인구의 특성도 대조적인데, 이는 가축과 작물이 농업 요소를 대변하듯이 농부도 농업 요소를 대변함을 의미하는 것이 다〔 312]. 이러한 문화적 복합체는 대개는 소규모 단위의 지역으로 형성 되나 인간의 작용에 의해 바교적 넓은 지역을 포괄하는 지역적 복합체로 형성될 수도 있다. 마지 막으로 문화적 요소와 자연적 요소를 모두 포함하는 복합 체를 생각할 수 있다. 인간은 대개의 경우 자연적 조건이 유사한 지역에서는 동일한 문화적 요소 복합체를 발전시키기 때문에 문 화적 요소-복합체와 특정의 자연적 요소의 상호관계에 의해 형성 되는 다수의 복합체를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자 연적 조건에 적응하는 형태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복합 적 요소-복합체의 개념은 상당히 제한적으로 적용될 수밖에 없 다. 지리학이 관심을 가지는 일부 요소-복합체는 다른 학문에서 연 구되기도 한다. 만약 복합체가 일반적 범주의 동일한 요소만을 포함한다면—예를 들면 서로 다론 식물의 복합체로서의 자연식 생, 용광로, 제강로, 압연기, 주조기, 야적장의 복합체로서 제철 공정 —계통학문도 복합체 자체 및 그의 세계적 분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서로 다른 현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보 다 복잡한 형태의 복합체는 아마도 지리학자만의 관심사일 것이 다. 어느 경우이든 지리학에서 사용하기 위해 요소-복합체의 형 태를 분류하는 경우에는 지리학의 목적에 적합하도록 분류하여야 한다. 만약 경제학자가 농가의 구분을 지리적 목적에 맞게 하였
다면 지리학자는 그 구분을 이용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 새로운 구분을 하여야 한다. 이러한 경우 두 분야의 연구자가 공 동 작업을 한다면 두 학문의 관점에서 적합한 구분을 할 수도 있 다〔 320, 319 및 324 참조 L 그러나 만약 경제학자의 제조업 분류 가 지리학에서는 의미가 없다면 지리학자는 자신에 맞는 구분을 하여야 한다. 계통지리학에서 모든 연구는 하나의 요소에 대한 것이든 요소 복합체에 대한 것이든 특정한 부류의 현상들이나 현상들의 결합 에 초접을 맞춘다. 따라서 이는 당연히 일반적 개념을 정립하게 한다. 죽, 각 요소나 요소-복합체의 형태에 대한 논리적 체계가 정립되는 것이다. 이러한 차원에서는 연구 대상이 되는 현상과 다론 지리적 현상의 관계가 응용성과는 크게 관계가 없이 법칙의 형태로 진술된다. 넓은 지역에 분포하는 강수, 토양, 하천 퇴적 이나 침식, 작물-가축결합, 제철소, 정치적 경계 등을 고려할 때 연구 대상과 지리적으로 중요한 다른 대상간의 관계에 대한 법칙 울 설정할 수 있다. 그러나 계통지리학의 모든 결과를 개념이나 법칙 등의 일반적 용어로 표현할 수는 없다[헤트너, 167, 283]. 화산에 대한 계통적 연구에서 크라카토아 Kraka t oa 화산(역자 주 : 인도네시아의 자바 서쪽에 있는 조그만 섬의 화산. 1883 년 역사상 가장 큰 폭발로 생각 되는 대폭발이 있었으며 이로 인하여 섬의 형태가 완전히 변하였다. ) 은 어떤 유형의 예로서는 적절히 다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마 찬가지로 두 지리적 현상의 관계에서는 수많은 관계가 특수한 것 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통지리학에서 대부 분의 연구는 보편적인 것을 다루며 법칙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 한 노력을 통해 지리학은 〈과학〉에 대한 증명서로 상징되는 예측 능력을 얻을 수 있는가?
물리학자인 데이트J ohn T. Ta t e 에 의해 제안된 103) 우리가 과학 이라 일컫는 〈 지식 〉 형태의 본질적 특성은 습득되는 지식이나 능 력의 특성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라는 지식의 추구방 식에 대한 결과적인 산물이다. 학문에서 예측 능력아란 법칙으로 부터 연역하면 일련의 현재의 요인들에 대한 미래의 결과가 마치 미래에 우리가 그것을 관찰하고 있는 것처럼 거의 분명하게 알 수 있을 만큼 확실한 정도의 지식을 얻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 거의 〉 라는 표현은 측정에 불확실성이 있어서 어느 정도의 오류 가 존재함을 의미한다. 이것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항상 존재하 며 물리학에서도 마찬가지이고 현대 물리학자도 없으리라고는 기 대하지 않는다.
103) 미네소타 대학에서 동료들과 비공식적으로 〈지식에 대한 나의 견해 What I think about Kno wi n g〉에 대해 토의하는 과정에서 제안된 것.
따라서 학문에서의 예측 능력이란 정확성, 확실성, 보편성 및 체계의 정도가 매우 높다는 결과이자 의적 표현인 것이다. 이것 은 학문에 대한 검증이 아니라 어떤 학문에서이든 〈지식의 획득〉 의 성공 여부에 대한 검증일 뿐이다. 이러한 성공은 학문의 결과 인 예측 능력을 얻으려고 직접적으로 노력해서 얻어전다기보다는 최고의 〈지식〉의 가장 궁극적인 이상치를 얻으려고 노력할 때 얻 어지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지리학에서는 예측하려고 한다 하여 예측되는 것 이 아니다. 이는 우리가 우리의 지식이 어느 정도 불완전한가를 알려고 하는 과학적 법칙의 당연한 결과인 것이다. 예측에 필요 한 지식이 부족한 줄 알면서도 예측을 시도하는 것은 과학적인 자세가 아니다. 과학은 예측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어떤 학문 의 예측 능력이 낮다는 것은 그 학문이 과학의 한 분야가 아니라 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분야의 과학적 성격을 보여주
는 과학적인 결론이다. 필자가 판단하기에 어떤 지리학자도 계통지리학에서의 연구가 매우 확실한 예측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이상적 수준에 이르렀다 고 주장하지는 못할 것이다. 비록 좀 더 성숙한 지리학 분야에서 는 좀 더 ’ 높은 수준을 나타낼지라도 지리학에서는 항상 극복할 수 없는 어려움과 제한이 있다는 것을 간과하여서는 안된다. 우리가 아는 한 계통적 문화지리학이나 계통적 자연지리학의 연구대상이 되는 대부분의 현상의 속성은 일부 자연과학에서 가 능한 것과 같은 정확하고 확실한 측정이 가능하지 않다. 이러한 어려움은 지리학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다론 계통학문-특히 사 회과학一도 당면하고 있다. 계통지리학에서 다루는 현상과 이들 의 상호관계에 대한 지식은 일반적 개념과 법칙으로는 불완전하 기 때문에 측정에는 어느 정도의 불확실성이 불가피하게 따르게 된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모든 학문에 서 나타나나, 지리학에서는 어떤 현상의 특수한 정도가 다른 학 문에서 보다 클 뿐만 아니라 이러한 특수성이 실제로 매우 중요 한 의미를 갖는다. 이러한 사실은 지리학과 다른 사회과학뿐만 아니라 개인과 가족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인간 생리학과 심리학 에서 그리고 기상학과 지질학의 일부에서도 사실이다. 예를 들면 단순히 일본 열도에 많은 지진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측은 다음 번 주요 지전의 일자와 위치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의미가 없 는것이다. 계통지리학에서 다루는 현상들간의 복잡한 상호관계는 실험을 하는 것과 같이 일부 변수가 통제될 수 없고 따라서 각 변수의 중요성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없다. 이러한 어려움은 지리학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과학 및 인간 생리학, 지질학 및 천문학에서도 공통된 것이다. 이러한 학문에서는 현실이 곧 실험실이며 현실에
서 발생되는 것이 곧 실험이다. 실제로 실험실에서 전자의 운동 울 연구하는 물리학자도 개별 전자를 통제할 수 없다는 점에서는 동일한 문제점을 갖고 있다. 코헨의 말과 같이 〈관찰과 실험 사 이에는 분명한 경계선이 없다 〉 [115, 111]. 지리학에서는 현실이 곧 실험실과 마찬가지라는 점에서 두 가 지 불리한 접이 있다. 일부 학문에서는 유사한 경우가 수없이 많 이 반복되어 발생되나 지리학을 비롯한 지질학, 천문학 및 일부 사회과학 분야에서는 유사한 경우가 매우 적거나 단 한 번뿐인 경우도 있다. 천문학에서와 같이 상호관련된 변수가 많지 않거나 실험실에서와 같이 관찰의 결과가 정확하고 분명한 경우에는 사 례의 수가 많지 않아도 이룰 바탕으로 확실성의 정도가 높은 과 학적 법칙을 만들 수 있으나 지리학이나 지질학 및 사회과학에서 는 이러한 조건 가운데 하나 또는 두 가지 모두가 결여되어 있 다. 다수의 독립변수들이 관련된 극도로 복잡한 체계를 다루는 학 문에서 부딪치는 또 다른 문제가 있다. 만약 전지 전능한 신이 모든 상호 관계를 매우 복잡한 수학적 방정식으로 완전하게 나타 내고 특정 상황에서 개별 요소들의 완전하고 정확한 지식을 제시 하더라도 어떤 일정한 정도의 지식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 해결 해야 되는 문제가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인간의 능력으로는 이해 할 수 없다(철학자 하트손 Charles Har t shorne 에 의해 제안된 결론 이다). 결론적으로, 지리학이란 그 본질상 미래에 대하여 〈예측〉할 정 도로 매우 확실한 수준의 지식을 얻기는 어려운 학문의 하나이다 (이것은 약간 과장된 결론이다). 물론 앞에서의 우리의 전술과 같 이 확실성이 높은 여러 사례를 전제할 수 있다. 만약 고품위의 철광석이 매장된 것이 웨스트 버지니아 주에서 발견된다면 우리
는 그로 인한 광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피츠버그와 캘 러멧 공단에서의 제철산업의 변화에 대해서도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는 중요한 변수가 3 개에 불과하여 그 관계가 매우 단순한 예외적인 사례이다圓헬 〕 . 대개의 경우 계통지리학이 제공하는 미래에 대한 지식은 우리가 사용하는 〈 경향 〉 이나 〈 가능 성 〉 이라는 용어와 같이 그 확실성의 정도가 낮고 개인이나 집단 의 다소의 독단적인 행동으로 인하여 매우 불확실한 요소들이 많 다. 요컨대 지리학이 고도로 발달하여도 예측능력은 매우 제한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슈미트, 7, 210-13 ; 콜바, 107- 35 f. ; 핀치, 223, 19 참조〕. 예측능력의 문제는 본질적으로 관련되지 않은 문제로 생각할 수 있을지라도, 보편성, 보편적 개념이나 법칙의 추구는 학문의 발달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지리학에서 보편적 개념을 발전 시킬 수 있는 최대의 기회는 계통지리학에 있다. 이는 계통지리 학 각 분야에서의 연구가 세계 각 지역에서 비슷한 형태들이 반 복되는 현상과 그들간의 관계에 관심을 갖고 있어서 이들에 대한 보편성과 원리를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격, 능력 또는 훈련에 의해 과학적 원리나 법칙을 발전시킬 기회를 가지고 보편적 개념에 대해서 연구하려는 지리학자에게는 연구할 분야가 매우 넓다. 그러한 연구는 단순히 지리학의 본질적인 부분이라는 이유뿐만 아니라 지역지리학의 연구에 필요한 기초라는 이유 때 문에 이들을 지리학에서 벗어난 변절자로 매도해서는 안된다. 지 리학의 분야 구분 및 지역지리학을 지리학의 중심으로 보는 페너 만의 견해를 따르는 사람은 그의 다음과 같은 말을 명심할 필요 가 있다 .• 〈 지리학의 어떤 분야도 다른 분야보다 더 권위가 있지 않으며, 홍미있는 관십 분야에서 다론 분야로 전환하도록 요구할
수도 없다. 또한 중심 부분에 있다고 하여 가장자리에 있는 것보 다 더 가치있다고 할 수도 없다 〉 [206, 10]. 계통지리학의 특성을 고찰하게 되면 지리학의 본질적인 포괄성 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며, 이러한 상태는 지역지리학이 없어전 다 하더라도 그대로 유지될 것이고, 단지 다양한 관심 분야를 하 나로 통합하는 방법의 하나가 상실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계통 지리학을 자연적 요소의 연구에 한정시킨다 하여도 그 이질성이 모든 계통적 자연과학을 합친 것만큼이나 크며, 인문적 요소를 배제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다양성을 실제로 지역 연구에 적용시 키기는 불가능하다. 통합에 이르려는 시도 역시 이러한 상황을 단지 약간만 변화시킬 뿐이다. 만약 동 • 식물 지리학을 포기한다 하여도 기후나 지형과 같은 다양한 분야가 남아 있게 되며 이들 은 둘 다 자연과학이고 지구에 관심을 두는 것이기 때문에 물리 적 관점이나 지구의 관점에서 논리적으로 결합될 수 있을 것이 다. 그러나 물리적 관점에서 보면 이들은 서로 매우 멀리 떨어진 분야이기 때문에 지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우연적 사실만으 로는 논리적으로 결합되기 어렵다. 지구의 관점에서는 이들은 식 물, 동물 및 인문지리학에서 연구되는 요소들과 복잡하게 연결되 는 지표라는 관점에서만 결합될 수 있다. 지표의 모든 양상을 지 역 내에서 실제로 상호 연결된 복합체로 연구할 때 계통지리학의 다양성이 하나의 과학으로 통합되게 된다. 이러한 접에 대하여 리히트호펜은 〈문제의 광대함에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분야는 넓으나 연구는 여러 분야로 나누어질 수 있다. 오늘날 어느 한 사람이 지리학의 모든 분야를 연구할 수는 없다. 그러나 지리학 의 연구에 몰두하는 사람은 다른 분야의 진보에 맞출 수 있도록 이룰 연구하여야 하며 한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연구하려는 사람 은 자기의 연구 분야와 다른 분야 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항상 전
체와의 상호 관계에 대한 시야를 가져야 한다 〉 고 결론짓고 있다 [73, 67-70]. 동시에 리히트호펜은 지리학의 전보에 공헌하는 연구를 하려는 지리학자에게 다음과 같이 충고하였다. 〈 목표 를 높게 세울수록 일부 (계통)지리학과 그 기초가 되는 관련 계통학문에 더욱 집중 하여야 하나 다른 부분과의 관련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 리히 트호펜이 지질학을 〈 가장 확실한 기초 〉 라고 강조한 것은 지질학 이 그의 바탕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며, 오버훔머 Oberhummer 와 그라트만은 이러한 점에 근거하여 지리학자는 자기의 제 2 의 주요 분야로서 기상학 • 식물학 • 경제학 등의 다른 학문을 적절히 선택하여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124, 11 ; 251, 552]. 계통지리학의 한 분야를 전공하고 그에 관련된 계통학문에 대 한 적절한 지식을 갖고 있는 지리학자는 계통지리학뿐만 아니라 관련 계통학문에 대한 연구도 하여야 하며, 이는 지질학에 대해 서뿐만 아니라 인류학, 경제학 또는 정치학에 대한 연구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지리학자는 다론 분야의 논문에 대해서 판 단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그러한 연구는 해당 분야에서 발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관점의 전환이 반대 방향으로도 동일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일 필요가 있는가? 해당 분야의 지리적 측면에 관심 이 있는 계통학문의 학자는 지리학 분야에 공헌할 수 있으며 이 러한 상호 교환에 있어서 서로가 다른 분야에 대해서 연구한다고 하여도 불평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104) 104) 이러한 상황은 본 학회의 특성에서도 알 수 있다. 지리학자로 등록 된 다른 분야의 다수의 전문가는 학문간의 경계선상에서 서로 중복되는 정상적인 현상이라기보다는 어떤 면에서는 지리학이 다른 계통 학문을 침범하여 그들을 끌어들인 것으로 볼 수 있다.
8 지지의 특성 지 난 30 여 년 동안 지 리 학의 발전은 지 지 reg ion al ge og rap h y 에 의 지대한 관심으로 주목되어 왔다. 프랑스의 비달 드 라 블라 쉬, 독일의 헤트너, 펭크, 그라트만, 파사르게 그리고 많은 다른 학자들의 주도하에, 유럽의 지리학자들은 과학의 일반개념에 중 점을 두었던 계통지리학에의 전념에서 점차 멀어져 가고 있다. 미국에서는 배로우스나 사우어의 대표적인 연구논문들에서, 물론 여러 가지 면에서 상당히 다르지만, 지역연구를 지리학의 핵심으 로 강조하는 데 동조했다 [208 ; 211]. 파이퍼는 현재 미국 지리학 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위의 두 학자들의 방법론적인 전술에서 유사성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으나, 미국지리학회 회장들의 초 기 방법론적인 발표들처럼 그것들은 단지 〈미국에서의 지리적 견 해를 … 반영하는 것 〉 [109, 94] 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 함으로써, 미국 지리학에서 현재 사고과정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지역연구의 중요성을 과대평가하고 있다〔 96 ff.]. 플라트 Pla tt가 지적하였듯이, 특히 소규모 지역들에 관한 상세한 연구들을 하는 경향이 있는 현재 조류의 근원은 세계대전 이전의 지질학적인 연 구과정들이나 세계전쟁기간 동안의 군사적 지도화로 거슬러 올라 간다 .105) 이러한 발전에 있어서 어떤 힘들이 그리고 누가 책임이 있는가를 대강이나마 결정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105) 최근 모임 인 1938 년의 학회 에서 발표된 연구논문에서 특히 플라트 는 〈 사우어가 만든 제 안들〉을[각주 12 번 참조] 포함하여 파이퍼 에 의해 인용된 그 첫번째 출판물은 실제로 그것의 공동 작가들(시카고 대학의 세미나 그룹에 소속해 있는 다른 무명의 회원둘을 포함) 모두의 재안들 로 구성되었다는 것에 주목할 수 있다 : 존스J ones 와 사우어 : 「지리학 에서 야의조사를 위한 개요들」, Bull, Am. Geog r. Soci ,. 47(1915), 520-25.
불필요한 것이다. 미국지리학회의 이사인 바우만은 지역연구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도록 하는 데 상당히 영향을 미쳤다〔 106 참 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1923 년과 그 이후 수년간의 연례적 인 야의답사 회의들에서 각 지역의 지도화의 문제점들에 주의를 기울여 왔던 중서부 지리학자들이 미천 개인적인 영향력이었다 [예를 들면, W . D. 존스와 핀치의 공동 결론인 1925 년판 책과 참 고문헌 목록 282-290 번을 참조할 것 ]. 〔보설] 이 목록에는 1930 년에 발표된 웰링턴 존스 We lli n gt on J ones 의 짧은 논문 [470] 이 포함되어야 한다. 이것은 후에 핀치 [285] 가 더 발전시 키고 그 후에는 허드슨 Hudson 이 기술한 바와 같이 계 획 수립을 위한 조사 pla nnin g survey 에 응용된 [488, 489] 야외조사 분석의 일부조사 방 법 frac ti on meth o d 에 관한 최초의 발표이다. 만약 유럽에서뿐만 아니라 미국에서의 지리학이 어떤 점에서 훔볼트나 리터(제 2 장 4 절 참고)와 같은 공통 관점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할지도 모르지만, 오랜 기간 집중해 왔 던 미국에서의 계통적인 연구들은 지지에서의 발견들을 설명하기 위하여, 불행하게도 인문적, 문화적 양상의 측면에서 이러한 장 비가 비교적 부족하지만, 지리적 문헌과 지리학과의 학생들을 훈 련시키는 데 일반 개념들과 원리들을 더욱 풍부하게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강조점의 변화를 받아들였던 여러 지리학자들은 분 명 , 계 통지 리 학 sys t e m ati c ge og rap h y 이 과학적 이 었던 것 처 럼 지 역지리학(지지)도 〈과학적인 것〉이 되어야 한다는, 죽 지역지리 학도 과학적인 원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지평에서 제기되어야만 한다는, 참정적인 가정하에서 연구해 왔다. 우리는 이러한 야망
울 추전하는 데 많은 어려운 점들이 있다는 것을 살펴보았다. 지 지에 관한 우리의 최종적 고려에서 계통지리학에서 발견되지 않 은 어떤 한계점들을 분명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역연구의 특수한 본질을 단어로 표현하는 데 수차례 실패를 거듭한 이후, 물론 수학적 공식이나 방정식으로 그런 복잡한 문 제점들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지는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겠지 만, 우리가 수학적 기초를 사용할 수 있다면 그것을 아주 명료하 게 표현할 수 있으리라고 필자는 생각했다. 한 지역에서 다양하게 나타나는 어느 특정의 지리적 특성 z 는 x 와 y가 그 입지의 좌표를 나타내줄 경우 이론적으로 f (x, y)라 는 함수로 표현될 수 있을 것이다. 두 가지 변수들의 함수로 경 사나 강우량, 곡물 동과 같이 우리가 수학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그런 특성은 불규칙적 표면에 구체적으로 표현될 수 있다. 따라 서 표면은 전체지역 특성의 실제적인 성격을 나타내준다 : 이론적 으로는 모든 지점과 그리고 소규모의 구역에서 정확할 것이다. 게다가 관련 함수가 지나치게 복잡하지 않다면, 우리는 적분학의 이론을 사용하여 각 개별 지점뿐만 아니라 한정된 영역에서 나타 나는 사상( 事象 )들의 총합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어느 한 지역 내에서 두 가지나 세 가지의 지리적 요인들이 서로 갖는 관련성 —· 예를 들면, 강우량과 토양의 수분 함유량과 곡식 수확량과의 관계―운든 여러 변수롤 포함한 공식, 죽 위의 경우 Z3= f' (z1,Z2) 로 표현될 것이다. 이같은 함수적 관계 에 대한 구체적인 표현은 다시 한번 면의 형태를 요구하게 될 것 이다. 계통지리학에서는 일반적으로 한 요인과 다론 한 요인과의 관련성만을 고려하기 때문에, 따라서 평면에서 하나의 커브로 나 타나게 된다. 이 각각의 요인들 z 는 물론 한 요인과의 함수관계 인 f (x, y)이고, 그리고 더 복잡한 공식인 Z3= f '(Z i, Z2) 는 단지 Z3
가 다른 z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을 경우에만 사실로 나 타난다. 혹은 만약에 Z3 에 영향을 미칠 다른 요인들이 현재 고려 중에 있는 지역에서 일정할 경우에만 사실로 인정된다. 이러한 조건들 가운데 어떤 것도 엄격히 사실은 아니다. 우리가 고려하 게 될 어떤 지리적 요인도 자연적인 요인들 가운데 적어도 두 가 지 이상의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되고, 그리고 또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혹은 전혀 알려지지 않은 인문적인 요인들에 의 해 영향을 받게 된다. 그리고 홍미를 갖는 모든 요인들은 고려하 고 있는 지역이 아무리 작더라도 크기에 관계없이 어느 정도는 다양하게 나타난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이런 단계에서조차도 현 실을 어느 정도 왜곡한 계통지리학을 도입하지 않을 수 없게 된 다. 한걸음 나아가서 우리는 요소복합체들인 u 롤 세울 수 있으며, 각각의 요소복합체는 수많은 z 요소들의 함수들을 나타내고 더 적은 숫자의 요소들의 변량에 따라, 죽, 다소 규칙적인 법칙에 따라 변화한다. 따라서 토양, 경사, 온도, 강우량과 같은 어느 특정 조건들이 주어졌을 경우, 불확실성과 부정확성이라는 폭넓 은 한계 안에서 우리는 자연식생과 야생동물생활의 특정 조건들 울 추정할 수 있고, 그리고 한 가지 u 요소 - 복합체에 의해 모든 z 요소들의 전체를 표현하게 된다. 만약 우리가 u 의 특칭을 산술 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면, 한 지역에서 그것의 특징은 어느 한정 적인 부분을 위해서 그것의 특칭을 나타내주는 불규칙적인 표면 울 형성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같은 요소-복합체의 본질 로 인해서, 이러한 식의 표현은 상당한 정도의 신뢰성을 갖지 못 하게 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지지에서, 우리는 훨씬 더 복잡한 입지좌표들의 함수에 관심울 기울인다. 그것은 어떤 한 요소나 혹은 요소-복합체의 함
수로 표현할 수는 없고, 차라리 여러 가지의 반(半)독립적 요소 -복합체들인 U 와 또한 부가적인 반독립적인 요소들인 z' 로 표현 할 수 있다. 따라서, 어떤 점에서 전체 지리학 w 는 F(U1 , U2, ···, z'1, z'2 … z ' n) 의 함수로 표현될지도 모른다. 비록 우리가 함수 F 와 여러 가지 z 요소들의 함수인 모든 각 요소-복합체들과 그리 고 반독립적인 요소들인 z ' 의 형태에 관하여 정확하고 완전한 정 보를 가질 수 있다 하더라도, 그 함수는 너무나 복잡해서 n 가지 의 차원을 가진 공간에서조차도 그것은 구체적인 형태로 나타낼 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는 한 지역의 각 지점인 X, y에 대해서만 풀릴 수 있고, 한 지점보다 큰 모든 부분지역에 대해서는 정확하 게 표현될 수 없는 함수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그 지역 내의 무수히 많은 지점들에 대하여 지리적 연구 를 해야만 그 지역에 대한 지리를 이해할 수 있다. 이 작업은 끝 이 없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관련을 가지고 있는 전체 함수가 복 합적으로 상호관련되어 있는 너무나 많은 복합적 함수들에 의존 하고 있어서 어떠한 통합이론도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는 각 지 역에서, 지점들의 지리와 구별되는 지역지리학의 문제는 유한한 지역들의 지리를 어떻게 연구하고 제시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W 가 다소 다론 곳에 있는 무한한 지점들 이 아니라 모든 요인들이 일정하다고 가정하는 각 지역 안에서 작지만 유한한 부분 지역들을 고찰하여야 한다. 전체지역을 포함 시키기 위해서는, 각기 하나의 접보다는 소규모 단위의 지역을 나타내주는 한정적인 결과들의 숫자인 W 를 필요로 하게 된다. 이러한 방법은 불가피하게 현실을 왜곡하게 된다는 것을 인정해 야 한다. 그러한 왜곡은 더 작은 단위의 지역을 택하게 되면 감 소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완전히 제거되는 것은 아니 다. 단위지역이 아무리 작다 하더라도, 그 지역에서 우리가 일정
하다고 가정한 요인둘이 사실상 일정치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작은 단위지역은, 많은 정도의 변화를 허용하기에 충분히 넓기 때문에, 따라서 결과적으 로 상당히 사실을 왜곡하게 된다. 더욱 일반적인 용어로 우리의 결론을 표현하자면, 아무리 작은 한정적인 지역에서도 지리학자는 서로 부분적으로 의존하는 여러 변수들을 가전 지역에서 지점마다 다른 수많은 반-독립적 요인들 울 포함하여 서로 상호관련된 요인들의 복합체에 직면하게 된다. 지리학자는 각각의 작은, 그러나 한정적인 단위를 통하여 일정한 조건들을 가정하지 않고서는, 작은 지역 단위 내의 변수들을 마 음대로 무시함으로써 이것들을 함께 통합시킬 수는 없다. 따라서 지리학자는 각각의 특별한 단위지역 내에서 상호관련된 제 현상 을 분석과 종합에 의하여 파악할 수 있다는 희망울 갖게 될지도 모른다. 모든 단위지역들에 대한 연구들이 모여서 전체지역에 관한 조 사를 구성하게 되지만, 이것으로 지역연구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 다. 펭크가 강조했듯이, 대개 개별적인 〈 단위구역 chore 〉 (죽, 대 개 동질구역들의 연구와 같은)을 연구하고, 그것을 통해서 어떤 유 형을 확립하려는 것은 충분치가 않다. 〈 무엇보다도 지리학은, 화 학자가 그 자신을 단순히 원자를 연구하는 데 한정시키지 않고 개별적인 조합에서 원자들 결합의 상황과 방법을 탐구하는 것과 같이, 개별적인 동질지역에 대한 연구둘이 더 큰 규모의 단위지 역을 형성하는 데 있어서 어떻게 서로 적합하게 들어맞는가에 관 한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지리적 형태들 Ges t al t en 에 관한 이해 는 거의 신지리학으로 고려되지 않았다 〉 . 펭크는 계속해서, 모자 이크롤 구성하고 있는 각 개별적인 돌들을 분류하고 연구해서는 모자이크를 이해할 수 없듯이, 그러한 〈단위구역 〉 106) 들의 배열에
106) 이 것 은 절히가 한 단위지역을 위한 용어로써 도입했던 단어이다 [251]. 그가 규정했듯이 그 개념은 크기와는 독립적이다 : 단위구역은 는간단 토히지 의정 의한하 자지 면역 이모 다든 — 지〈리 죽 적 지 요구인요들인의들 g상e o대fa적 c to동 r s질>.성 어정느도 특로정 결 규정되모 에서 확립된 단위구역은 더 작은 단위구역들로 분리될 수 있고, 각각은 상당한 정도의 동질성을 보여주게 된다 ; 그런 과정의 한계는 물론 단지 하나의 점이 될 수 있는 완전히 동질적인 단위이다. 이 용어를 채택하 는 데 있어서 펭크는, 〈 단위구역들〉은 가장 작은 지역단위이고 분리될 수 없는 작은 세포들로 나타나는 것에 따른 의미, 다시 말하면, 그는 더 커다란 〈 형태들 〉 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부가시킨 의미에서 그것을 사 용하였다. 우리는 이 사용법을 따르지는 않는다 . 왜냐하면 그것은 각 발명가가 그것을 각자 규정함으로써 그 용어의 의미를 변화시키기 때문 만이 아니라, 또한 가장 작은 단위지역이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펭 크 자신이 그 밖에서 언식했던, 우리는 분리과정을 무한히 계속하게 될 지도 모르고 그리고 우리가 만든 세분화들은 실제적인 단위도, 그 이상 적인 단위도 아니라는 것이다.
관한 연구는 의미에 있어서 서로 다른 구조적인 형태만을 보여주 게 된다〔 163, 43 f. ; 필라델피아에서 행해전 후 영국에서 출판된 그의 연설을 참조 , 159, 64 이고 하였다. 지 지 regi on al geo g ra p h y 에 의 이 론적 접 근에 서 두번째 단계 는 소규모 단위지역들을 더 커다란 지역에서의 구조적이고 기능적인 형태를 찾아내기 위하여 서로 연관시키는 것이다. 관련된 모든 요인들과 거기서 비롯된 결과들은 소규모의 각 단위구역에서는 인위적으로 일정한 것으로 해두었기 때문에 이것이 엄격한 의미 에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한다는 전제하에 , 한 단위에서의 한 요인과 다른 단위에서의 다른 요인 간의 기능적 관계들에 대 해 언급해도 무방할 것이다. 더욱이 이 방법으로 만들어전 지역 적 구조는 실제 표현방법에서 그 지역 내의 다른 부분들에서 반 복적으로 나타나는 정도로 많은 요인들이 매우 유사하게 전반적 으로 각각 동질적인 각 부분들로 구성된 모자이크의 성격을 갖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실의 정확한 재생산이라고 한 이 모자 이크가 어느 정도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것 은 한정적이고 반독립적인 가변적 요인들의 무한한 가변적 기능 울 포괄할 수 있는 단순한 고안장치일 뿐이다. 여기에 포함된 비 현실적인 구성에는 세 가지 사실이 포함되어 있다 : 우리는 각각 의 작은 단위지역을 동질적인 것으로 임의로 가정하였고 ; 이들은 하나의 개별 단위로 하여 이웃 지역들과 구분하였고 ; 그리고 이 유사한 단위지역들을 성격상 동질적인 것으로 보았다. 만약 우리가 지구표면을 모자이크와 비교할 경우, 다소간 왜곡 된 형태로 지구표면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특정의 근본적인 한계 가 있게 된다. 우리는 상세한 기법에 있어서는 유사성이 있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몇가지 목적론적인 원리로 되돌아가지 않으면, 지구표면을 단순히 예술작품과 비유할 수 없 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술작품은 단지 한 사람의 조직된 사고의 산물이라고 가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만약 우리가 각 부분에서 작업을 한 여러 건축가들에 의해 세워진 건물과 같은 해트너의 추론을 헌팅톤의 〈지구 캔버스 The Terrestr i a l Canvas> 로 대입시킬 경우, 지구표면은 각기 작업한 여러 예술가들이 각 각 적용한 다른 색상들의 여러 가지 조합으로 만들어지게 되고, 각각의 예술가가 맡은 작업을 진행함에 따라 각자가 그의 색상이 나 계획을 변경하게 되고 따라서 그러한 여러 가지 변화로 지구 표면이 만들어지게 될 것이다. 계통지리학에서는 서로와의 관련 성과 그것의 형태, 따라서 전체 그립과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하 여 각 개별 디자인들을 분리시키고자 할 것이다. 단순히 색상의 조화를 달리 배열시킴으로써 전체 그림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 라, 어느 정도는 우연한 색상들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디자인들의 분리는 각 디자인이 서로에 갖는 우연적이
고 기능적인 관련성에 관한 분석을 포함한다. 지지에서는 우선 서로 다른 예술가들이 자연을 지구표면에 응용하고 배합시켜온 오묘한 색조적인 변화들을 경직되고 임의적인 모자이크 기술형태 로 환원시켰다. 우리가 모자이크의 각 부분이 어떻게 형성되었는 가를 연구할 때, 우리는 모든 예술작품이 가져야 하는 것과 같이 단순화된 조직패턴을 기대하지는 않는다. 반면에 그렇다고 단순 한 혼돈이나 만화경을 기대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계 통지리연구로부터 개별적인 디자인들에도 내포된 원리들이 있다 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동질의 단위지역을 결정하 는 것이 단순히 임의적인 것이 아니라 주의 깊은 측정과 현명한 판단력에 바탕을 둔 것이라면, 아무리 복잡한 패턴이라 할지라도 다소간의 질서정연함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이러한 디자인들의 배 합을 기대하게 된다. 더욱이, 이러한 패턴들에 관한 설명이 어떤 것이든지간에, 그 형태들은 각 단위 부분에서의 발달에 의해 서 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각 부분들은 의미가 있다. 위의 마지막 생각이 예술과 지구상의 어떤 것과 유사성이 있다 는 것을 설명하는 데는 불충분하다, 다시 말해서 예술작품은 움 직임이 없는 형태로 구성되는 정적인 반면, 지구표면은 서로 연 결된 여러 부분들이 끊임없이 움직이는 그러한 대상들을 포함하 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다. 다시 말하면, 지리학자는 형태만 큼이나 기능을 고려해야 한다. 우리가 임의로 소규모 단위지역을 확립하는데 있어서, 우리는 각 지역은 성격상 동일할 뿐만 아니 라 기능면에서도 동일하다고 가정하게 된다. 이러한 소규모 단위 지역들을 더 커다랗게 분리된 지역들과 병합시키는 것의 문제점 은 그들의 형태뿐만 아니라 각 단위지역들이 서로에게 갖는 기능 적인 관계를 고려해야 한다는 사실에 의해 복잡해진다. 예를 둘 면, 가까이 있는 두 개의 단위지역들이 똑같은 색깔을 가진 모자
이크의 두 조각만큼 비슷한 색상으로 칠할 경우 매우 유사해 보 이나, 그러나 그것들 가운데 하나는 어느 한 지역에 있는 도시 중심부와 기능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다른 하나는 다른 지역의 도시 중심부와 기능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면, 우리는 그 두 개의 다른 지역들을 포함시키게 된다. 혹은 만약 똑같은 지역에서라 면, 어느 쪽에 포함시킬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한 답변은 어느 정도는 현명하게 할 수 있으나, 그러나 아무도 〈 정확한 답변 〉 은 할수 없다. 어느 한 지역에서 단위지역들의 배열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과 같이, 각 지역들간의 배열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비 슷한 식의 생 각을 가졌던 [25 2, 28 - 3 月 ) 펭 크와 그라뇌 모두는 관심 울 두고 있는 지역의 크기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더욱 커다란 단위지역들에 그 과정을 전행시키려 할 것이다. 그러므로 지지는 작은 구역들이 더욱 커다란 지역들로 집단화되고, 연관된 방법과 그 큰 지역들이 더욱더 커다란 규모의 지역들과 관련시키는 방법 등과 같이 지역의 마지막 단위인, 죽 실제적으로 하나의 단위지 역인 세계로 도달될 때까지 관련시키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 수준에서 통합시키는 데 한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펭크와 그라뇌 모두는, 가장 작은 단위지역이 동질이라는 가정에서, 적지만 근본적으로 허구적인 요소는 더 커다란 지역으 로 점차 진행함에 따라 더욱 커지게 된다는 사실을 무시한 듯 보 인다. 결과적으로 이 더욱 큰 지역들의 결정은 사실에서부터 점 차 임의적인 왜곡을 갖게 된다. 첫번째 단계로서 〈동질적인 단위 〉 지역의 확립을 가정했을 때, 유사하지는 않으나 가능한 많은 숫자의 지역 re gi on 이라 하는 』 지 역들로 연속적으로 둘러싸여 있다고 하는 두번째 단계로 계속 전 행하게 된다. 동질적인 단위지역들의 성격들을 어떤 면에서 임의
적으로 결정하기 위해서, 유사성에 관한 우리의 판단이 다른 것 들보다 더욱 중요하게 되기 위하여는 우리의 주관적인 판단을 요 구하게 된다. 더욱이 우리는 위에서 기술한 것에 대한 간단한 · 해결책도 현실 에서 거의 찾아내지를 못한다. 비록 몇가지 지리적 특칭둘이 지 역에 따라 다양하지만, 토양, 산간지역에서의 경사, 도시취락, 그리고 본래 선의 형태들인 강이나 도로, 철도들과 같이 비규칙 적이고 많은 다양성을 갖는 여러 특칭들은 어느 지역을 연구할 경우 이러한 다른 성격의 〈 단위들 〉 을 포함시키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어떤 종류의 단위들이 실제 상호관련성이나 혹은 단순히 배열에 있어서 관심을 두는 지역에서 어떻게 특칭적으로 나타나는가를 결정하고, 그리고 나서 다른 종류의 가장 작은 단 위의 숫자를 갖고 있고 그리고 많은 여러 유사한.종류들의 단위 롤 포함시키도록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가 처음에 〈 동질적인 단위들 〉 로 알고 있고, 그리고 이런 동질적인 단위지역들간에 유사성이나 관련성이 있다는 관점에서 간단히 특칭지울 수 있는 지역들로 그 단위지역들을 형성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어느 큰 지역을 고려할 경우, 우리는 아마도 그 단위들의 대부분이 매우 유사한 그런 지역의 일부에서 비교적 작업이 간단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어떤 점에서는 그 지역들의 한 부분에 있는 단위지역들은 유사하고, 다른 부분 에서는 또 다른 부분에 있는 단위들로 특칭지어지는 그러한 단위 지역들로 구성되어 있는 지역에서는 그 작업이 매우 어려울 것이 다. 더욱이, 우리는 어디에 그것들을 포함시켜야 되는지조차 알 수 없는 매우 다른 종류의 ·: 다양한 단위지역들울 포함하고 있는 그런 지역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확실히 어떤 경우에 있어서 건, 우리는 점이지대 tra nsit ion zones 와 같은 지역들을 발견하게
되나, 그것을 해결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 근본적인 문제들을 단 순히 연장시키게 된다. 이같이 〈 특정없는 지역들 〉 이나 〈 일반적 인 〉 , 혹은 〈 혼합된 〉 형태의 지역들이라고 일컫는 것은 위의 문제 를 단순히 회피하는 것이다(제 9 장 5 절 참조). 의심할 여지없이, 각 학자들은 지도에서 그런 골치아픈 지역들 을 기꺼이 제의시켜 버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은 그러한 특 권을 인정하지 않게 된다. 세계는 과연 어떤 것일까라는 것을 알 고자 추구하는 어떤 과학도 이같은 힘든 지역들을 무시하도록 허 용하지는 않울 것이고, 그리고 전체 지식체계에 추가하기 위하여 그 자체를 제한시키지도 않을 것이다. 이렇게 의심이 가는 지역 들은 보통 점이지역과 같은 좁은 경계지역일 수도 있으나, 더욱 분명하게 분류될 수 있는 지역들보다 더 많이 그리고 더욱 광범 위한 지역일 수도 있기 때문에, 세계라는 전체지역의 전반적인 그림에서 우리가 좀더 쉽게 묘사할 수 있는 성격을 가진 지역들 보다 위와 같은 지역들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가정할 만한 근 거는 없다. 세계의 다른 여러 부분들을 참조한 페너만은 〈 경계지 역이라고 해서 중심지역보다 더욱 본질적인 가치가 없는 것은 아 니다〉라고 진술하였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어느 주어진 지표를 지역 re gi on 이라 불리 는 부분들로 분리 할 경우, 따라서 우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 했던 그런 특칭들이 각 지역을 설명하는데 가장 효율적이라고 결 정했을 때, 우리는 측정에 기반을 두기보다는 판단에 입각한 결 정들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단순히 〈토지의 조각〉이라는 상당히 임의적인 판단 정도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인정해야 한 다. 만약에 가능한 모든 측정들이 사용되어 왔다면, 〈임의적으로 선택된〉이라는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더욱 타당성을 갖는 것으로 지역들을 적당히 생각하게 될 것이다. 다른 한편, 지리학자들은
지역의 구체적인 한계—심지어는 중심적인 핵심지역들에서조차 도―에 동의하고 있고, 앞에서 주목되었던 여러 학자들의 관점 은 위에서 열거한 모든 난제들에 대해서 상당히 낙관적인 것으로 보인다. 지역적 분리는 가장 가능한 현명한 판단에서 결정되는 것으로 지역의 지식을 조직하는 그런 작업을 회피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 기 때문에 지리학은 정확한 객관적인 근거를 확립할 수 없다는 그러한 결론을 첨가시킬 필요는 없다. 지지 reg ion al g eo gra p h y의 발견물들을 설명하기 위해서 계통지리에서 발달된 일반개념들과 원리들을 유용화시키기 위하여, 지지는 가능한 한 주요한 부분들 로 조직되어야 한다. 매우 명확하지 않은 것은 아니나, 세계의 지역들을 표준화되고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진 지역들로 세분화시 키는 데 있어서, 현재 상황에서 우리는 가장 간단한 해결책조차 도 갖고 있지 못하다. 그러므로 지지를 연구하는 각 연구가들은 一다른 동료 연구가들의 체계를 사용할 수 없을 경우一그 자신 의 지역적 분리 체계를 위한 작업에 열중해 왔다. 〈표준화된 것〉 이란 다른 학자들이 지역체계에서 그 조직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알도록 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진술된 어느 특정 기준들에 입각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사용된다는 것이다. 마지막 단계이건 첫번째 단계이건 간에, 지리학에서 지역적 지 식에 관한 완전한 조직은 전 세계의 지역적 분리를 요구하게 된 다. 그 과정이 어느 방향으로 전행되건 간에 ―·그것은 양쪽 방향 에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울 주목했듯이 (제 10 장 1 절) - 완전한 체계는 각 작은 지역에 대한 지식이 논리적으로 놓여지게 되는 세계의 지역적 분리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이같은 매우 어 려운 문제를 위해서, 우리는 두 가지 다른 해결책을 발견하였다. 지리적 지식은 그 지역들의 특정 성격에 따라 분류되는 지역들의
체계에서 논리적으로 배열된다는 것이다. 이 방법은 비교적 목적 울 위해서 분명한 효용성을 갖고 있으나, 그것은 한 체계에서 모 든 지역적 지식을 조직하도록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독립적인 체계를 요구하게 된다. 더욱이, 그것은 더 커다란 지역 둘의 일부분으로서 지역들간의 실제 관련성을 제시해 주지도 못 한다. 이러한 지역적 관련은 세계를 구체적인 지역들의 체계라는 실제적인 분리만을 포함하게 된다. 그러한 체계는 불행하게도 현 실에서 나타나는 자연적인 분리로도 혹은 유기체적 형태들의 단 순한 분리와 일치하는 어떤 것으로도 지리학자들에게 제공해 주 지 못한다. 여러 연구의 결과로서, 동시에 지역연구의 조직구조 와 같은 참정적인 형태에서 사용함으로써 지리학자들에 의해 끊 임없이 발전되고 수정되어야 한다. 우리는, 매우 포괄적인 용어로 말하자면, 지역의 한계를 규정 짓는 문제에 있어서 지리적 지식이 지역적 단위로 현명하게 조직 되기 위하여 마주치게 되는 방식을 제시하였다. 어떤 종류의 지 식이 지역연구 자체에 포함되어야 하는가? 물질의 본질이 관여 하는 한, 우리는 한 지역에 대한 완전한 지리학은 계통지리학에 함유되어 있는 모든 종류의 현상들-그것들이 어느 특정 지역에 서 나타나는 한-울 포함하게 된다는 것을 앞서 지적하였다. 계 통지리학에서뿐만 아니라 지지에서 역시 포함되지 않는 유일한 지리학 분야는 역사지리학이나 과거에 다론 종류의 지리학이 있 었던 것과 갇이 각각 그 나름대로 체계적이고 지역적 분리를 포 함하는 각 역사적 지리학들일 것이다. 여러 지역에서 나타나는 현상의 종류들, 그것들이 나타나는 특 별한 방식, 그리고 각 단위지역 내에서 그리고 분리된 단위들간 에 나타나는 상호관련성의 본질은 한 지역의 특별한 형태들과 기 능들을 결정한다. 대부분의 연구가둘은 이러한 것들의 결합이 중
요하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최근 수십 년 동안의 많은 연구는 기 능들을 무시하고 형태들만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어 왔다. 특히 〈 순수 경관만을 연구하는 학자들 landscape p ur i s t s 〉 (제 7 장 5 절)의 연구에서 분명하게 보이고 있다. 다른 한편, 그라뇌는 특히 스페 트만 S p e t hmann 과 같은 많은 연구가들이 〈 역학적인 복합체로서, 에너지들의 분야 〉 로 한 지역을 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 라뇌는 지리학은 여러 힘들이나 상호관련성에 관한 연구가 아 니라, 지역들에서 상호관련성을 갖는 사물들의 연구라고 주장한 다 . 그가 독일어로 제시하였던 주요 실례들에서 판단해 볼 때, 그라뇌 그 자신은 지형의 특징을 강조하였으나 지역들의 기능에 는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경향이 있었다 [252, 114 f. ; 바이 벨 , 266, 204] . 우리가 지역들의 기능들에 관해 언급할 때, 지역은 실제로 기 능하고 있는 하나의 사물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한 지역 의 사물은 다른 지역에 있는 사물들과 기능적 관련성을 갖는 사 물에 불과한 것이다. 만약 형태나 기능에서 모두 동질적이라는 가공으로 만든 그런 단위지역이 다른 단위지역과 기능적인 관련 성을 갖고 다른 단위지역과 비교하도록 허용이 된다면, 우리는 그들 자체에서 기능적 관련성을 갖는 것으로 지역들을 고려함으 로써 그 개념의 가공적인 성격을 무시하지는 않게 된다. 특히 한 작은 지역적 단위에 대한 개념은 우리가 〈한 지역의 기원 〉 을 연구하고자 할 때 분석된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한 지역의 지리학에서 그 이전의 역사적 단계를 연구할 경우, 동질성을 갖는 작은 지역단위들 가운데 어느 하나도 현재 비록 완전하지 못하나 어느 정도 타당성을 인정하는 것조차도 전 혀 갖추지 않았음을 발견하게 된다. 다시 말하면, 아무리 작더 라 도 지역들은 서로 관계없이 단위들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지
역 내의 서로 다른 사물들간의 상호적인 변화의 결과이기 때문 에, 오늘날의 단위지역은 아마도 이런 단계에 있는 단위지역이 아니고, 그리고 앞으로의 단계에서도 아마도 이러한 단위지역이 아닐 것이다. 모자이크 바로 그 개념은 다른 점차적인 변화의 개 념과 양립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지리학에서 기원에 관한 연구 는 체계적인 연구들이라는 형태에서만 수행될 수 있다 : 〈 한 지역 의 기원〉에 대한 연구는 단지 그것에 포함되어 있는 여러 물체들 의 각 기원에 대한 연구들로 세분될 수 있다. 이것들은 따라서 계통지리학에서의 연구들이라고 할 수 있다 : 어느 지역에 대한 지리학의 이해는 앞에서 논의된—여기서 다시 재고될 필요는 없 으나(제 6 장 2 절) ―그것들이 과연 어느 정도로 바람직한가와 같 은 논의의 여지가 있는 문제다. 우리는 지지의 가장 가능한 발전을 고려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라는 문제에 답변할 위치에 있다 : 보편성의 구축이나 일반적 개념들의 구축, 그리고 과학적 법칙이나 원리들 울 우리의 지지 분야에서도 가능하다는 희망울 가져도 되는가 ? 우리가 이미 기술했던 지지에서 사용된 한 가지 일반화된 형태는 작은 단위지역들 area 로부터 지역 re gi on 을 구축하는 것이다. 철 학자인 크리스 Kr i es 는 다양하고 반독립적인 부분들과 같은 일반 화는 독특성에 대한 기술이나 개념들과 더불어 과학적 기술에서 세번째 유형으로 구별하였다[그라프, 156, 57-62, 105 참조]. 이 구별의 중요성은 이러한 형태의 일반화는 일반적인 원리들을 확 립하는 데 있어서 어떠한 근거도 제공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에 있 다. 그것을 위해서 우리는 개념이라는 것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기술을 목적으로 세워둔 가설적인 지역단위들을 근거로 구축하려고 하는 어떤 보편적인 원리둘은 그 단위들 자체에서 보 다 더 분명한 타당성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하다. 지극히
작은 단위들이 아닐 경우, 우리의 개인적인 판단에 의해 도입된 실수의 한계 범주는, 우리가 설정하게 될 어떤 원리에서 회의적 인 가치로 그 원리들을 이끌어내는 것과 같은 상당히 커다란 실 수를 초래할 것이다. 이러한 근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관련된 형태들간의 복 잡한 결합을 포함하고 있는 임의적인 단위둘은 그것의 다양하고 반독립적인 요인들의 통합에 입각하여 여러 유형들의 체계로 분 류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어느 한 지역에서 우리는 약간 의 오차를 갖고 서로 유사하다고 할 수 있는 비슷한 단위지역을 발견하게 되지만, 세계의 다론 지역에서 이런 종류의 유사성을 갖는 다른 단위지역들을 찾아내지는 못한다. 라인강 상류평원 Up pe r Rhein Pla i n 의 어느 작은 구역은 그와 같은 지역에서는 그 와 유사한 많은 다른 구역들이 있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연구하 는 구역이 아무리 작더라도, 그것은 세계 어느 다른 지역에 있는 어떤 단위지역과도 근본적으로 다르다(제 11 장 4 절 참조). 그러므로 우리는 크뢰버가 역사에 대해서, 〈모든 역사적 현상 들의 독특성 (어느 특정 시간에 현상들의 특별한 결합)을 당연한 것 으로 받아들이거나, 혹은 그 타당성을 입증해야 한다. 어떤 법칙 이나 법칙에 가까운 것들은 발견되지 않는다〉 [116, 542] 라고 진 술하였던 것과 비슷한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이같은 결론은 특 정 장소에서 여러 현상들의 특별한 결합에 적용된다. 그러나 지지는 일반적 개념이나 원리없이 연구된다고 가정해서 는 안된다. 반대로, 각 지역 내에서 제현상의 상호관련성에 관한 설명은 계통지리학〔슈미트, 7, 194 참조〕에서 발전된 개념들의 유 형이나 원리에 의존하게 된다. 다시 말하면, 지지에 포함된 개별 적인 현상들과 그것들간의 간단한 관련성을 위해서, 우리는 끊임 없이 계통지리에서 제공해주는 보편적인 개념들에 의존하게 된
다. 그러나 각 지역 단위의 전체 상호관련된 결합은 어떤 보편성 도 가질 수 없는 그런 독특한 경우를 본질적으로 보여준다. 태 는여러 — 즉지, 리 학〈 비자 교들지이 지지 >c역o m들p 을a r a고ti v려e 하re여g io n 사al 용ge한 og r한 ap h가 y 지라 고연 구하 는형 것으로서 상당한 유사성을 가진 지역들의 비교-과학적 법칙들 의 구축을 위한 접근법을 나타내주는 하나의 대상이다. 현재의 한 예로서 우리는 콩고에 있는 아마존 지역과 인술린디아 Insuli nd ia 지 역 들 [17 9, 184-86] 에 관하여 마울이 효과적 으로 비 교 한 것을 인용하게 된다. 다른 과학들에서, 〈 비교연구들 〉 은 법칙 추구적 nomoth e ti c 과학으로 발전되기 이전의 단계라 할 수 있는 청년기에 특칭적이었다는· 사실은, 많은 학자들로 하여금 지지는 비교에서부터 과학적 원리들로 진행시키는 과정에서 그것의 청년 기에서부터 성장할 수 있으리라고 가정하게 해주었다. 여기에 포함된 근본적인 아이디어는 지리학에서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다. 헤트너에 따르면, 훔볼트에 의해 도입되었고, 브렘 Brehm, 네 링 Nehrin g , 그리고 특히 리 히 트호펜에 의 해 사용되 었 다 [161, 403 f.]. 〔보설 ] 비 교방법 comp a riso n 의 사용에 관해 서 는 제 센 Jes sen 의 논문 [461] 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단순한 경우에 따른 실례들만을 나타내 주었고, 지리학에서 하나의 세밀한 하위분야로서 지지에 포함되지 않았다 는 것을 플레베는 발견하였다 [8, 46-55, 77]. 그가 주목하기를, 그런 경 우에 따른 비교들은[칸트와 헤르더 Herder 에 대 한 리트 Litt 의 비교연구 (Ber li n, 1931) 에서와 같이], 모든 과학들에서 사용된 다고 하였다. 역사가들은 상당히 유사한 현상들이 역사적 시기에
서 어느 두 시점이나 혹은 그 이상의 시점에서 어떻게 발전하는 가를 비교함으로써 그것이 매우 가치가 있다는 것을 자주 발견하 게 된다. 이런 예들은 우리로 하여금 지지에서 법칙이나 법칙에 가까운 것을 발견하는 가능성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으로 만든다. 파사르게는 비교지지 comp a rati ve L 겼 nderkunde 의 연구가 보편 적안 개념을 발전시키는 데 방해가 된다는 한계점을 인식하였으 나, 여 전 히 그는 (1936 년) 비 교경 관학 comp a rati ve L 겼 ndscha ft skun de 의〔 272, 6 니 연구를 통해서 극복되거나 피할 수 있게 된다고 믿었다. 지역들에 관한 법칙을 발견하기 위하여, 제 3 의 비교들 ter ti um com p ar i sons 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파사르게는 말하고, 그것은 추상적안 형태라는 체계에 의해 제공된다고 믿었다. 우리 가 앞의 논의에서 보았듯이[제 10 장 5 철], 그는 관심을 두고 있는 지역들의 크기를 감소시킴으로써 그 난제들을 감소시켰고, 그리 고 나머지를 위해서는 실제지역에 관한 완전한 추상에서조차 그 는 일정치 않은 유형둘을 설정함으로써 그 한계점들을 간단하게 회피하였다. 실제 지방 Land 과 경관 Landscha ft과의 차이점은 단 지 크기에서의 차이점일 뿐이다. 제 3 의 비교가 이 경우에서는 모 두 불가능하다. 우리는 지역의 크기가 어떻든 간에 지역적 법칙 을 발견하게 된다는 희망없이 지역들을 계속 비교연구할 것이다. 따라서 플레베는 지역에 관한 비교연구는 법칙추구적인 지리학 을 위한 준비단계도 아니고 지리학에서 하나의 독립분야도 아니 라고 결론을 내렸다. 100 여 년 전에 그 개념에 대한 리터의 도입 은 다른 종류의 과학으로부터의 전이였고, 그 개념을 분명하게 규정하지도 않았으며, 그 개념을 규정했던 학자들도 계속 중요하 게 발전시키지 않았고, 다른 식으로 그 개념을 사용하였다〔 8, 82 f.].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완적인 방책으로써 이런 방법의 사용은
특정의 유리한 점을 제공해주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에 광범위하 게 분리된 지역들이 어느 요소들이나 요소냐각합체들의 여러 가지 면에서 유사하다면, 그것들은 같은 유형으로 분리될 것이고, 그 러한 유사성들이나 차이점들의 비교는 각 분리된 지역들 내에서 의 제현상을 해석하는 데 관심을 두는 우리에게 좋은 연구대상을 제공해준다. 같은 유형의 요소-복합체들이 많이 있는 한 주요 지역 내에서 각 장소들을 비교하는데 있어서 이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유용하다. 가장 많은 숫자의 특징들이 서로 비슷하게 나타나는 그런 장소들을 선택하고, 이러한 특징들을 가전 다른 장소를 비 교함으로써, 우리는 전체로서 그 지역에 대한 중요하고 구체적 특칭들을 해결책으로 갖게 된다. 잘 알려진 예를 들어보자. 전체 목화지대 Cott on Bel t의 주요 특칭에 대한 고려는—어느 특정의 문화적 조건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을 때 ―그 지역에서 면의 중요성은 기후조건으로 간단 히 설명된다고 가정하자. 그러나 면이 유일하게 중요한 수확물인 장소와 기후조건은 같으나 면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장소들을 비교함으로써, 전체 남부지역의 면 수확은 토양의 특징을 고려하 지 않고서는 이해되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다. 이와 같이 미국 지리학자들은 남부의 기후조건들이 복부와 남 부를 구별하는 데 매우 중요한 특칭이라는 것을 직접적으로 설명 해주지 않는, 죽, 예를 들면 높은 비율의 흑인인구와 같은 것이, 심지어는 유럽의 지리학자들에 의해서조차도 일반적인 사고로 분 명하게 인식되어오지 않았다는 것을 오랫동안 깨달아 왔다. 장소 들을 비교하는 똑같은 방법으로 이러한 요소는-그리고 그것과 관련한 다른 모든 문화적 요소들一면의 재배에 필요한 기후와 토양조건들과의 결합을 고려하지 않고는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결론은 불완전하다 : 오늘날 중부 텍사스에서 가장 중요한 면 재배구역에서 흑인인구의 바율은 낮다. 이에 대한 완전한 설 명은, 면이나 담배를 포함한 플랜데이션 곡식들을 위해 발전된 장소들―노예시대가 끝나기 이전이나 이후에 같은 곡식물들로 발전되어온 그런 장소들—을 비교할 경우에만 기대될 수 있다 [359]. 더욱 커다란 지역 내에서 장소들을 똑같이 비교하는 이런 방법 은 일반적인 원리를 이끌어 주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단지 관심을 두고 있는 하나의 지역에서만 응용된다고 결론을 내릴 수 도 있다. 만약 우리가 목화지대의 구역들에 양쯔계곡 Yan gtse Valle y에 있는 한 구역과 봄베이 지방에 있는 한 구역을 첨가시 키게 될 경우, 우리는 구역들에 관한 일반적 개념하에 그들 모두 를 포함시킬 수는 없다. 우리가 앞에서 주목했듯이 목화지대를 가진 구역들만을 제한시켜서 비교할 경우, 하나의 커다란 지역에 서 단지 유사한 부분들, 죽 그 유사성은 단지 같은 지역의 일부 분인 그런 부분만을 비교하게 된다. 이 방법은 우리의 설명을 확 인하는 데 가치있는 것이 될지 모르나, 어떤 보편적인 개념이나 원리들로 이끌어 주지는 않는다. 결론을 내리자면, 지지는 문자 그대로 그 제목이 보여주는 것 처럼 지구표면의 부분들로써 지구를 기술하는 것이다. 역사에서 처럼, 독특한 사례들의 기술과 설명에 관심을 두는 근본적으로 기술적 과학이다. 개별적인 사례들을 설명하기 위한 일반법칙을 발전시킬 수 있는 분야들 가운데 훨씬 더 어려운 그런 발견물들 울 설명하는데 있어서, 분명 이것이 불이익이지만, 지지가 어떤 과학적 목표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앞에서도 주목되었듯이, 과학적 법칙을 만드는 것이 과학의 목적이 아니 라, 현실에 대한 이해라는 목적을 향한 수단인 것이다. 불충분하
게 습득되고 과학적인 〈 지구기술 〉 (Erdbeschre i bun g 혹은 geo g ra - p h i a) 이라는 제목을 발견하는 누구에게 있어서, 〈 기술은 확실히 대상의 표면에 관한 단순히 의부로 향한 기술이 아니라 대상의 성격돌로부터 분석적으로 습득되는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포괄시 키 는데 … 목표를 두는 하나의 기 술 〉 이 라고 하이 데 리 히 Heid e ric h 는 답변하였다 [153, 213]. 과학이 요구하는 설 명 적 인 기 술이 최 대의 정확성과 확실성을 갖도록 하기 위하여는, 보편적인 것이 가능한 곳이면 어느 곳에서나 그것이 만들어지고 사용될 것이다. 지지는 특별한 종류의 제현상을 연구하는 계통과학들과 지표면에 서 서로의 관련성을 연구하는 계통지리학에서 모두 발달된 적당 한 일반 개념들과 원리들을 유용화시키고자 한다. 우리가 지지의 본질에 대해서 도달한 결론은 매우 최근에 많은 학자들에 의해 제기되어 왔던 한두 가지의 문제점들에 대해 답변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지역연구들에 관심을 두는 미국 지리학자 들간에 발달되어온 지리학 사고의 조류가 작년에 독일에서 출판 된 브릭과 파이퍼의 논문에서 논의되었다 [108 ; 109]. 이전의 연 구들에서부터 그들이 참조한 중요한 논문들에 이르기까지, 그리 고 배로우스나 사우어의 방법론적인 연구논문둘에서 소개된 지역 연구들에 상당히 관심을 가졌던 시기 이후, 미국 지리학자들은 현재 지지로부터 과연 얼마나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있는가에 대 해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고 독자는 가정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 것은 아마도 대서양을 가로질러 서로 연구의 반향을 주고 받으면 서 과장되어 왔고, 아마도 우리는 미국과 독일에 있는 대학들의 지리학과 내에서 서로 반감을 표하게 될지도 모른다. 107) 그러나 107) 이 연구들에 대한 중요한 논평에서, 지난 15 년 동안 그 연구에서 실 험을 해온 학자들로서 현재 논의의 참석자들로 포함되어 있지도 않고, 그런 답사연구 형태의 목격자도 아니었던 연구가들 가운데 방법과 목적
에 대해서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플라트 Pla tt는 언 급하였다 [224, 125]. 이런 어려운 점을 설명하기 위하여, 하나의 집단 으로서 미국 지리학자들과 독일 지리학자들 간의 방법론적인 논의를 향 한 자세에서 중요한 구별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후자들과는 대조 적으로, 미국 학자들은 출판을 위해서 그런 문제들을 연구하는 것은 적 당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반대로, 그런 문제들은 비공식적인 토론이 나, 특히 회의가 끝난 이후의 구술적인 논의들에서 그들의 개인적인 의 견을 다소나마 표현하는 단순히 나름대로의 견해의 문제로서 종종 고려 되었다는 것이다. 학회 회장들의 〈능숙한〉 발표에서 단지 그런 견해들 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약간의 예의는 독일 학자들의 자세에 영향 울 받은 연구가들에 의해 공헌되었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이들은 대 개 하나의 연구기관에서 나오기 때문에, 의국인 학자에게는 미국에서 현재 방법론적인 사고의 발전은 캘리포니아에서의 사고의 발전에서 잘 나타나는 것으로 보이게 된다[oj], 디킨슨, 202]. 브릭과 파이퍼 모두는 이 한계에서 탈피하려 했으나, 다론 미국 학자들의 방법론에 관한 출판 물에서, 단지 회의를 통해서 나온 부분적인 의견들에 관한 리포트들로, 혹은 심지어는 그들의 실제연구에 내포된 단절적인 설명들의 형태로 나 타난다는 사실로 인하여, 그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였다. 독일과 비교해 서 미국 지리학자들의 방법론적인 관점들에서의 발전을 직접적으로 추 적하는 데 유용한 문헌이 별로 없다 ; 그 작업은 따라서 실제 발전과정 과 멀리 떨어져 있는, 대개는 불행하게도 태평양 연안의 집단을 포함하 는, 학자들에게는 특히 어렵다. 아마도 몇가지 방법론적인 논문들보다 더 믿을 만한 출처는, 콜비의 것과 갇이 [107], 미국 지리학의 일반 발 전에 관한 철저한 연구들에서 발견된다.
의심의 여지없이 미국의 지리학자들은 구술적인 논의를 통해 지 역연구들에서 기대되는 결과에 대해 회의를 표해왔다 . 많은 경우들에 있어서, 비록 지역연구를 통해서 지리학을 발전 시키고자 하는 진지한 시도가 있은 후에도 상당히 회의적이었고, 지금까지 나온 연구들에서 중요한 일반적인 결론들이나 혹은 새 로이 첨가된 어떤 것도 발견되지는 않았으나, 이런 식의 논의가 심각했다는 것을 믿기 어려울 정도로 계속 논의되고 연구되어 왔
다. 미국 지리학은 20 여 년 동안 완전하지는 않으나 지역연구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런 시기 동안, 20 여 명 이상의 연구 가들이 피스 리 버 카운티 Peace Riv e r County 에 서 부터 상파울루 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유럽에서 중국에 이르기까지 여러 지역들 에서 한두 가지 혹은 세 가지의 지역연구를 해왔다. 지역적 개념 에 관한 아론적인 관점에서 미국에 있는 두 명의 주요 후원자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현재 지지에서 완전한 연구에 관한 구체적인 예를 제시해주지 못했기 때문에, 각 개별 연구가들은 다소간 독 자적으로 그의 연구지역을 결정하는 방법과, 그 지역에서 고려하 게 될 제현상들의 선택이나 그 연구 결과를 제시해주게 될 방법 둘을 각자 연구해야만 했다. 어느 누가 지역연구들로부터 일반적 결과들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공정한 실험을 했다고 전지하게 생 각하겠는가? 비록 모든 그 연구는 표준화된 절차하에 수행되었 으나, 세계의 절반 이상의 지역에 분산되어 있는 여러 무수한 사 례들은 일반적 결과들에 〈부가시키거나〉 혹은 일반화를 위한 어 떤 기반을 제공해준다고 기대하기는 어렵다. 많은 학자들은 얼마나 많은 지역둘이 연구되고, 어떤 방법에 의해서 연구되는가에 관계없이 어떠한 과학적 법칙도 더욱 만들 어지기 힘들 것이라고 의심하기 시작한 것처럼 보인다. 우리가 발견한 이 결론은 이론에서 철저하게 보여지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는 최종적인 목적으로 지역연구를 해왔던 학자들이면 누구나 우왕좌왕했다는 것에 동의한다.
[보설] 이 결론은 애커만이 언급하듯이 [457, 13 이 우리의 경험에 기초 한 비관적 관찰로 볼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736-737 쪽에서 보듯이 지역 지리학의 이론으로부터의 논리적 연역이라 볼 수 있다. - 이 연역이 옳다 면 지리학자들은 이 결론을 받아들이고 쟁취할 수 없는 것을 위해 더 이상 애쓸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라우프의 비슷한 견해가 그의 식물지리학 에 관한 책 [449, 349 f.]에도 있다. 그러나 지리학의 목적이 다른 지역에 대한 서로 다른 발전의 견지에서 세계에 대한 지식을 얻는 것이라면, 세계의 지역적 분 리로써 지역들을 연구하는 작업은 지리학 내에서 의심의 여지가 없다. 만약 20 년보다 짧은 기간 동안 소수의 연구가들의 노력이 그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비생산적이라고 해서 과학의 어느 분야 이건 간에 상관없이 그 분야의 연구가들은 낙담할 필요가 없다. 비록 지리학의 대상인 세계는 상당히 넓지만, 크기가 한정되어 있고 지리학은 그것에 앞서 더 오랜 생명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 할 필요가 있다. 의심의 여지없이 미국 지리학자들의 협력적 노 력은 비록 세계의 어느 한정된 부분―·프랑스 지리학자들이 그들 나라에서 행했던 것과 같이_에서라도 그들 연구가들의 주의를 집중시킬 수 있다면, 더욱 생산적인 결과들을 보여주게 될 것이 다. 그러나 연구가들로 하여금 더 먼 지역으로 여행하도록 유인 하는 많은 요인들은 비록 바람직하나 한정되어 있지는 않다. 미 국에서 접차 증가하고 있으며 비교적 제한된 지역에서의 그 지역 에 관한 특별한 연구가 집단의 형성은(위스콘신에서처럼) 많은 연 구가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 특히 핀치가 주목했듯이, 우리는 〈한 지역에서부터 매우 분명하게 주어진 것에서 중요한 것을 얻 어내고 또다른 지역을 위해서는 그것을 포기하는-〉 그러한 연습을 하지 않고는 과학적 가치의 결과들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223, 26]. 이런 종류의 연구들에서 목적을 위하여 갖게 되는 그 가치 는 거기에서 소모된 시간과 노력을 정당화할지도 모른다. 지지연 구에서의 지속적인 발전은 핀치만큼이나 그리고 어느 한 지역의 연구를 한 연구가의 일생 작업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든 하지 않
든 간에 개인적으로 더 많은 집중시간을 요구하게 된다. 다론 한편 , 이러한 아이디어들은 과연 어떤 크기의 지역이 지 지연구에서 가치있게 고려되느냐에 관한 문제를 불가피하게 제기 하게 된다. 프랑스에서 비달의 지도하에 시작되었던 지역연구둘 은 그 이전에는 한 지방울 연구하였으나 점차적으로 더 작은 지 역들을 선택하였다. 드망종은, 〈 소규모 범위 〉 의 연구에서의 극한 계접은 어느 한 구역보다 작은 것으로써, 예를 들면, 도피네 Daup h in e 에 있는 알파인 계 곡의 한 부분인 〈 르와장 〉 L'Oi sa ns 에 관한 조사는 861 개의 연구들과 각각에 있는 참고목록과 더불어 모두 915 쪽으로 알리 Al lix 에 의 해 만들어 졌다고 하였다 [32 이 . 드 망종이 계산하기를 이것은 평균 1 평방 킬로미터당 1 쪽이 약간 넘 거나 혹은 평균 12 명의 거주자들에 대한 설명이 1 쪽이 약간 넘는 다고 하였다. 이와 비교해서 미국 지리학자들은 그들의 연구를 〈 미 시 적 m i crosc. o pi c 〉 이 라는 단어 에 적 용시 킴 으로써 정 당화시 키 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여기서 제기된 문제는 간단하게 답변할 수 없는 것이다. 역사 가들은 광범위한 역사적 시기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연구 의에 도, 단기간 동안의 극히 상세한 연구도 마다하지 않는다. 어느 분야에서건, 연구의 중요성에 대한 기준은 같다―-그러나 우리가 객관적인 측정을 갖지 못하는 것이 바로 그 기준이다. 앞에서 두 가지 중요한 것을 제시하였는데 _죽 지역 자체의 중요성과 108) 108) 앞의 논의에서 우리는 실제 세계에서 그것의 상대적인 중요성의 견 지에서 단순히 한 지역의 의미를 고려하였다. 핀치는, 그러나, 한 지역 이 만약 그것과 몇가지 대립되는 문제를 포함하고 있지 않고, 만약 그 것이 몇가지 특칭들의 특별한 조합을 갖는 경우, 세계에 대한 지리학의 연구에 있어서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된다는 것을 생각나게 해준다. 본인 은, 그것은 그것 가까이에 있는 다른 어떤 지역들을 대표해주지 않는, 북부 실레지아와 갇이 작고 멀리있는 지역에 연구를 전념하고 있는 어
느 한 미국 지리학자에게 유일한 정당성을 제공해주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 기준에 첨가시키는 것이 특히 바람직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355 ; 356].
더욱 큰 지역의 대표나 혹은 여러 개의 유사한 소규모 지역들의 대표로서 그것의 가능성있는 의미로서의 중요성을 제시하였다. 르와장 지역의 시민들의 관심 밖에 있는 구역에 관한 지리학에 서, 우리는 일반적으로 세계에 관한 지식을 위해서 이렇게 작고 중요치 않은 구역을 열정적으로 연구할 필요성이 없다고 가정하 게 된다. 다른 한편으로는, 만약 우리가 프랑스 알프스의 계곡에 대해 약간의 지식만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이 지역의 지형이 다 른 작은 수백 개의 구역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면, 그런 연구는 전체지역에 대한, 혹은 그 지역의 커다란 부분에서의 지 지에 관한 대략적 관점을 우리에게 제공해 줄지도 모른디·. 그러 나 아마도 그러한 연구는 대표적인 그런 특칭만을 표현해 주는 데 그칠 것이고, 그리고 그것이 1 천 쪽 이상을 요구할지 어떨지 에 대한 문제로 고민하게 될 것이다. 드망종은 그와 같은 많은 표상적인 연구들을 발견하였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블랑샤드 Blanchard 와 다른 학자들이 비슷한 구역들에 관한 그들의 연구 에서 제시하였던 발견물들과 단순히 겹치기 때문이다. 알리의 연 구가 그의 선행자들의 연구를 확실하게 했었더라면, 그 사실은 더욱 간단하게 제기되었울지도 모른다. 다른 한편으로, 이에 맞 서는 또 다른 비평 109) 에서는, 알리는 프랑스 알프스 지역에 대해 서 그의 어떤 선행자들이 했던 것보다 그 지역을 나타내주는 문 제점들을 더욱 철저하게 취급하는 데 공헌하였다고 보고 있다•
109) 쥘히와의 개인적 교류에서 얻음.
미국에서 지지에 대한 비판은-풀라트롤 인용하면-〈미시지 리적 mi cro g eo g rap h ic > 연구들에 특히 반대하는 것이다. 적절한
시간적 범주에서 소규모의 연구들을 세계의 전 지역에 포괄시키 는 것을—그리고 그 전체가 만약 성취될 수 있다 하더라도 받아 둘이기 힘들 것이라는 점을―-인식함으로써, 우리는 단지 아무렇 게나 흩어진 조각들을 수집만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비 평을 통해서 보여주었다며 1 일리, 220 참조]. 그러나 특히 , 비평들 은 그런 소규모이고 분산되어 있는 연구들로부터 우리가 유추하 게 되는 일반원리들이 과연 무엇이냐고 묻고 있다. 제임스 P. E. J ames 와 같이 소규모 지리학 연구에 전념해 온 학자들조차도 〈 연구가 더욱 자세하고 구체적일수록 그 결과에 있어서는 의미가 점점 약해진다 〉 라고 본인의 견해를 솔직하게 표현하였다 〔 286, 84]. 110)
110) 〈이 전술은 제임스J ames 가 심지어 ‘ 미시적 방법’이 발전을 과연 얼 마나 찰 나타내 주느냐에 대해 의심을 했던 〉 파이퍼의 결론을 설명해 줄지도 모른다 [109, 115 ff.]. 그 결론은 〈 작은 지역에 대한 자세한 연 구는 그것 이 코로그래 픽 chorog rap h ic (mesochoric ) 이 나 혹은 지 리 적 ge og rap h ic (macrochoric ) 지 도들에 대 한 상세 성 을 더 욱 정 확하게 일 반화시키는 데 점차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라는 결론 ; 혹은 〈 지 리 적 top o g rap h ic (mi cro choric ) 연구들은 코로그래 픽 chorog rap h ic (mesochori c) 이 나 지 형 적 ge og rap h ic ( macrochoric ) 연구들에 있 어 서 중요한 부분이다〉라는 결론 [286, 85 f.].
이러한 공격들에 대해, 특히 플라트는 두 개의 출판된 연구논 문들 [221 ; 224] 과 학회에서 발표된 출판되지 않은 전술들에서 분 명하게 답변하였다. 그는 특히 나중에 관찰하였듯이, 〈 미시지리 학은 혼란한 자료들로부터 안락의자에서 하는 편집의 한계점들 과, ’ 우연적인 여행에서부터 받은 주관적인 인상들, 그리고 자료 들에 근거하지 않은 환경이론의 한계점에서부터 합리적이고 질서 정연한 추리를 발전시켰다〉라고 하였다. 이런 목적들을 성취하기 위해서, 지리학자들은 그러한 분야를 택했고, 그리고 〈 그런 분야
에서 모든 지리학자들이 하는 것은 미시적이다. 〉 〈지리학자들은 단지 하나의 작은 지역만을 보기 때문에, 더 커다란 지역을 포괄 적으로 이해하는데 있어서 지리학자는 딜레마에 직면하게 된다. 〉 그가 주장하기를, 그들은 작은 소규모 지역들의 상세한 연구들에 심취하게 되는데 왜냐하면 다른 학자들이 가전 방법론적인 결론 들에서부터 지리학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궁극적으로 얻을 수 있 다는 신념을 갖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반대로 더 커다란 범위의 지역을 포괄시키고자 하는 그들 자신의 노력들은 그들로 하여금 그 커다란 지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세한 계통적 연구들과 일 반 답사연구 이의에, 커다란 지역을 정확하게 일반화시키기 위해 서는 작은 소규모 지역들을 자세히 연구하여 그 상호관련된 특칭 들을 통해서 전체적으로 근본적인 복합성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 게 된다는 추론적 결론을 아끌어 내도록 해주었다. lll)
111) 설명을 위해서, 핀치는 몬트포트 Mon tfort [285] 에 대한 매우 자세한 연구뿐만 아니라 세계의 농업, 죽 트레와다 [322] 에 의해 쓰여전 최근 저서에 포함된 많은 근본적인 연구들을 부가한, 세계의 농업[베이커와 함께, 343] 을 포함한 체계적인 연구들뿐만 아니라, 휘틀지는 위스콘신 의 작은 구역을 연구하였다〔「농업지역의 지리학을 위한 야의지도들」, Ann. Assn. Am. Geog rs , 15 (1925) , 187-91]. 그러 나 세 계 의 주요 농 업지역만을 확립하는데 열중하였다 [319]. 우리가 첨가하기를, 더욱이, 후자는 주요 어려움을, 디켄이 멕시코 고원에 대한 연구 [340] 에서와 같 은, 그리고 풀라트가 남미의 여러 구역들에서 제시했던 작고, 대표적인 구역들에 관한 자세한 연구들의 부족과 같은 세계조사에서의 발견물들 을 해석하는 데서 찾았다. 마지막으로, 그의 가장 최근 연구에서, 풀라 트는 광범위한 답사의 목적과 미시지리적 연구와의 관련성을 직접적으 로 보여주었다.
그러나 미시지리학에 대한 풀라트의 방어는 이론적인 논의에서 보다는 미국에서 미시지리적 연구들에 중요한 시리즈를 형성해 주었던 남미에서 그가 여러 해 동안 수행해 왔던 실제 연구들에
기초를 두고 있다 [221, 13 에 열거 : 이 목록에 224 를 첨가 L 일련의 그러한 연구들의 가치에 관해서 제기되어온 여러 회의적인 문제 점들 가운데 많은 문제점은 그것의 목적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 난다. 본인은 이것은 단순히 리오그란데의 남부지역에 대한 조직 적이고, 객관적이고, 그리고 신뢰할 만한 지식을 증진시키는 것 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세계의 다른 지역에 관한 그런 지식은 바 람직하며, 찰 훈련받은 연구가들의 연구는, 반복하면, 지리학의 그 분야에서 근본적으로 정당성을 요구한다. 남미지역에 관한 우 리의 지식이 현재 불충분하다는 것은 세계의 그 지역에 관심을 두는 기초적인 수업과정을 위해서 필요한 자료를 모으려고 시도 했던 사람들 누구나가 분명히 느끼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그것 이 〈과학적 원리들〉을 우리에게 제공해줄 수 있고, 혹은 그것이 파이퍼가 언급한 〈더 커다란 관련성 〉 에 관한 결론들을 이끌어 내 는 데 우리를 도와줄 수 있을지에 관해서 의문을 제기함으로써 분산된 구역들에 관한 일련의 자세한 연구들의 가치를 실험하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109]. 풀라트가 모든 지리학은 그런 〈 미시지 리적〉 연구들이나 혹은 일반적으로 지역연구들로 구성되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는 한, 이러한 문제들은 연관성이 없다. 여기 서 관련된 문제는, 우리가 남미지리학에 관해 더 충분한 지식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받아들일 때, 그의 연구방법이 그런 지식을 만들어내는 데 과연 적당하냐에 있다. 어느 누구도 남미지역에 관한 유용한 조사의 필요성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영국령 기아나의 해안 플랜테이 션에 관한 풀라트의 가장 최근 연구에서, 그 지역에 관한 가장 유용하고 일반화된 지도들이 그가 연구했던, 이를테면, 어느 구 체적 구역에서의 토양, 식생, 그리고 인구밀도 등에 관하여, 잘 못된 지식을 주었다는 데에 그는 주목하였다. 비록 우리가 남미
의 기후·지형·토양·곡식·인종·상업 등에 대해 정확하고상 세한 정보를 가졌다 하더라도, 이런 요인들을—지역적 차이점을 위해서―다른 지역에 관한 지리학에 부가하여 일반화시켜서는 안된다. 소규모의 지역에 제한된 연구들에서조차 미국 학자들은 자주 당황하게 되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그 지역의 문화지리학에 기본적인 문화적 요소-복합체들에 대한 자세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미국이나 유럽에 있는 지역들의 경우, 야의조사의 부 산물로부터나 단순히 일반적 지식으로부터나 간에 그렇게 해서 얻은 지식을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게 될지 모른다. 아러한 근본 적인 특징들은 비교적 작은 지역들에서, 특히 문화적 동질성이 부족한 세계지역에서 우선적으로 연구되어야 한다. 만약 한 사람 이 파나마에 있는 어느 특정의 목장에 관해 지식을 얻었고 더욱 커다란 지역을 통해 분산되어 있는 무엇인가 비슷한 특칭둘을 가 정하게 될 경우, 어느 소규모 지역을 측정하는 것보다는 관심을 두고 있는 더 커다란 지역에 관한 지리학을 통해 더 정확한 지식 을 갖게 될지 도 모른다〔풀라트, 221 을 참조] . 이러한 제안의 근본적인 가정은 물론 연구된 자세한 구역은 사 실 다론 구역들을 대표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핀치가 주목했듯이 완전히 전형화시킬 수는 없다〔 223, 24]. [보설〕 이 문장은 매우 강조될 필요가 있다. 앞에서 언급한 레일리의 지역지리학에 대한 비평은 여기서 언급하듯이 그렇게 완전히 목표를 벗 어난 것은 아니다. 이러한 예들은 소규모 지역의 연구에서 볼 수 있는 데, 그 이유는 연구자들이 이 지역을 보다 큰 지역에서 대표성을 가진다 거나 일반적인 중요성을 가졌기 때문에 선택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분석 에 편리하거나 매력적이어서 선택한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그것이 대표적이라면, 그것은 아마도 어떤 제한된 측면에 서만 전형적일 것이고,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어떠한 점에서 대 략적으로 전형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센서스 나 기후에 관한 자료들, 지질적, 지형적 그리고 토양조사 등으로 연구가 충분히 이루어전 지역에서는 위와 같은 질문에 대략적으 로 답변을 주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이러한 맥락에서 요소 -비율들과 등치선도들의 효용성에 관해서는 앞에서 제시하였다. 다론 지역들에 있어서는 답사를 통해 얻어진 연구가들의 판단에 의존할 수 있다. 그런 판단이 과학적 확실성과는 거리가 먼 그런 식의 답변을 줄 수 있을지 모르나, 답변이 없는 것보다는 나으 며, 그리고 같거나 다론 분야의 연구가들에 의하여 최근 연구에 서 보여주었듯이 잘못 보여지게 될 위험이 있다 하더라도 제공되 어져야 한다. 아마도 그의 최근 연구에서 플라트는 소규모 구역들에 대한 자 세한 연구들과 답사를 필요로 하는 더 커다란 지역들간의 관계를 분명히 보여주었다. 그가 자세히 연구했던 미시지리적 연구는 이 경우 〈광범위한 지역 형태둘의 전형적인 것〉은 아니나, 그것은 〈남미의 복잡한 지리적 패턴에서 일정하고 통일적인 플랜데이션 구역에 대한 정규적인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224, 123 ff.]. 분명 히, 더 광범위한 지역에 관한 지식에서 작고 대략적으로 분리되 어 무작위하게 선택된 구역들에 관한 그의 이전 연구들의 중요성 은 이런 상세한 단위연구들의 통합적인 부분들을 형성하게 될 〈남미의 답사연구〉에 대한 최종적 출판에서 분명하게 만들어질 것이다. 〔보설〕 플라트가 이러한 미시지리적 연구를 지역분석의 일반적 방법으 로 채택한 라틴아메리카에 관한 후속 연구서는 독자들이 그의 방법의 효
파성을 직접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518]. 「지리학 리뷰 Geog ra p hi c a l Rev i ew 」에 발표된 익명의 검토자에 의하면 〈 이 방법의 타 당성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 는 것이다. 요약하면, 그 자체로 어떤 특별한 중요성이 없는 한 작은 지역 울 연구하는 학자들은 그 목적이 지역 자체를 보여주는 것이 아 니라, 너무 광범위해서 자세한 연구를 할 수 없는 커다란 지역의 대표적인 특징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제공해주기 위한 것이라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연구가가 이런 광범위한 목적을 기억 하고 있는 한, 우리가 연구할 지역의 최소 단위의 크기를 규정할 수 있는 분명한 근거는 없다. 9 지리학의 통합된 이원론 지리학의 역사적 발전과 학문들 사이에서 지리학의 위치를 논 리적으로 고찰함으로써 알 수 있듯이, 지리학의 본질 논의가 제 기하는 마지막 문제는 1827 년 부허가 문제제기를 한 이래로 현대 지리학의 역사를 통틀어 대단한 논쟁울 불러일으켜 온 문제이다. 만약 지리학이 현상적 내용이 서로 다른 성격에 따라서 세계의 지역들을 분류하는 체계적인 관점에 의해서나, 혹은 각 지역이 이질적인 현상을 갖고 있다는 지역적 관점에 의해서 연구되는 것 이라면, 이 두 가지 관점이 지리학의 통합된 분야에서 서로 어떻 게 관련되겠는가? 우리의 역사적 조사의 시초에서부터 현대 지리학은-바레니우 스의 개요에서도-위의 두 관점을 모두 포함시켜온 반면, 서로 의 중요성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들을 경험하였다. 훔볼트의 연구
가 리터의 영향하에 이 두 관점을 결합시킨 반면, 체계적인 연구 둘은 종속적 위치에 있었고 쉽게 관심 밖으로 사라졌었다. 부허 와 프뢰벨의 반론이 그 당시에는 효용성이 없었으나, 페셀을 따 론 나중의 세대와 지리학에서 발달된 과학적 기준들의 연구에 유 인된 또 다른 세대는 다른 방법으로 지리학 관심의 핵심을 움직 였다. 19 .1 9 년에 헤트너는 독일에서 계통지리는 일반적으로 지지 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고 더 분명한 어떤 것 〉 으로 보여졌다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그는 거의 25 년 동안 여러 번에 걸쳐서 계통 지리에서의 그 두 가지 부분들이 과학적으로 같은 위치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제시해 왔던 논의들을 반복하였다〔 142, 22 f.]. 그러나 나중에 10 년도 채 안되서, 그는 〈 과장하기 좋아하는 젊은 학자는 계통지리학에서 점차 멀어져 가고 있다 〉 라는 같은 결론을 위해서 반대적인 논의를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16 1, 401] ; (사실 헤트너는 그가 관심을 가졌던 몇명의 학자들과 갈은 또래의 나이였다). 비달 드 라 불라쉬 휘하에 프랑 스에서 초기에 발생하였던 그 반응은 지리적 연구의 실제 목표로 서 지지를 점차적으로 강조하면서 전쟁 이후 여러 해 동안 독일 지리학을 휩쓸었다. 따라서 〈지지적 유형학 Landerkund li che T yp olo gi e 〉을 과학으로 발달시킬 수 있다는 옵스트의 〈 일반지리 학g eneral g eo gr a p h y〉은 시대를 대표해주는 용어로 출현하였고, 지리학의 목표로서 지역적 형태들에 대한 연구를 희망하였고, 그 리고 거기에 필요한 초보지식 [178, 6- 이으로써 계통지리학 Allge mein e Erdkunde 을 종속시켰다. 다소 유사한 관점들이 브라 운 [155, 5], 폴츠 [151, 24 까, 울레 Ule[170, 486], 그리고 그라트 만 [166, 13 에 인용]에 의해 표현되었다. 그러나 미국에서 배로우스과 그리고 특히 사우어가 강조한 지 역 연구(나중에는 〈경 관 landscap es > 연구)는 교육적 인 목적 을 위 해
서는 필요한 것이었으나, 지리적 연구에는 부적당한 것으로 보고 계통적 연구들의 중요성을 몇몇 학자들로 하여금 다시 강조하게 해주었다. 다른 한편, 헤트너나 펭크와 같은 노련한 연구가들에게 있어서 는 두 관점이 모두 지리학에서 똑같이 중요하다는 그들의 주장에 는 변함이 없다〔해트너는 그가 사용하였던 방법론적인 연구에서 여 러 번 언급하였다. 펭크를 위해서는, 129, 639 ; 137, 173-76 ; 163, 44 를 참조]. 지리학이 이와 같이 그 강조에서 많은 연속적인 변 화를 경험해 왔다는 사실은 이 두 가지의 상호협조적인 중요성을 간접적으로 나타내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헤트너, 2, 306 참 조]. 과학의 통합된 분야로서 지리학에 대한 중요한 연구에서, 크라 프트는, 자연적 그리고 인문적 특징들과 같은 이원론을 타당하지 않은 것으로 무시할 수도 있으나, 계통적 관점과 지역적 관점들 의 내포는 의심의 여지없는 이원론의 형태라고 하였다. 그러나 크라프트는 이 이원론은 단순히 법칙규범적이고 개성기술적인 과 학의 결합, 즉, 계통지리학은 독특한 사례들에 대한 연구를 포함 시켜야 하고 지지는 일반개념들과 원리들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 는 그러한 결합으로 표현될 수는 없다는 관점에서 헤트너에 동조 하고 있다. 어떤 경우에서든 독특성에 대한 기술도 그리고 법칙 들의 구축도 모두 지리학의 목적이나 혹은 과학의 다른 어느 분 야에서의 목적을 나타내주지는 않는다. 지리학의 목적은 두 가지 분야 모두에서 지구의 지역적 차이에 대한 포괄적인 관점에서 같 고, 그리고 이 목적은 단지 계통적 연구들에 의해서나 혹은 지역 적 연구에 의해서만 해결될 수는 없고, 두 가지 모두의 접근법을 요구한다. 결과적으로 크라프트가 결론을 내리기를, 접근법에서 의 이원론은 지리학을 통합된 과학으로 만드는 유일한 목표를 위
해 필요한 것으로 정당화된다고 하였다 [166, 11-13]. 이러한 관접은 하나의 주제하에 연구둘을 분류하는 것이 종종 어렵다고 강조한 헤트너에 의해서 그러한 사실들이 더욱 확고해 진다. 차이점은 본질에 있는 것이 아니라 관점에 있고, 그리고 여러 종류의 연구에서 이것들은 결합된다. 예를 들면, 앞에서 논 의된 토지이용 분류의 체계들(제 10 장 6,7 절)은 농업지지를 위한 기초를 제공해 주기 위한 것이고, 그리고 그것들은 어떤 지역이 든 지역적 연구의 개요에 주요 부분으로 도입된다. 그러나 동시 에, 그것들은 세계분포에서 그것들의 특별한 요소 - 복합체에 대한 체계적 연구들을 나타내주고, 따라서 그것들이 우리의 두 가지 주요 분리에서 어디에 속하는지를 분명하게 해주지 못한다. 마지막으로, 만약 지역연구와 계통연구 모두가 지리학의 본질 적인 부분에 포함된다는 것에 동의를 한다면, 우리는 아마도 관 련되지 않으나 상대적으로 중요한 어떤 문제를 무시하게 될지도 모른다. 계통지리를 위해서 지역연구들은 상세한 사실에 입각한 정보를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그것들은 또한 계통지리에서 쉽게 경시될 관련성의 문제들을 지적해준다. 그리고 그것들은 계통지 리의 일반적 개념들이나 원리들에 대한 최종적 실험 근거를 제공 해준다. 다른 한편, 지지의 상호관련된 제현상에 대한 설명을 체 계화시키기 위해서는 계통연구들에서 보편성의 발전에 계속 의존 하게 된다. 각 현상들의 각각 특별한 분류에 관심을 두고 있는 계통과학들에 이러한 연구둘이 계속 남아 있게 될지는 보증하지 못한다. 지리학이 관심을 두는 이런 제현상의 관점은-죽, 세계 의 다론 지역들에서 달리 나타나는 다론 제현상과의 관계인 관점 ―계통과학들의 직접적인 관심 분야는 아니고, 만약 지리학자들 이―레만이 보여주었듯이-그러한 것들을 연구하지 않는다면 연구되지 않은 상태로 영원히 남겨지게 된다. 그는 따라서 결론
울 내리기를 계통지리학은 지리학의 경계영역으로서나 혹은 단순 히 초보지식으로서 생각되어서는 안되고, 뿌리없이 실제 나무가 존재할 수 없는 것처럼 〈 지리학 성장에 중요한 기관둘〉을 나타내 주고 있다 [113, 236 f.] . 더욱이 레만은 계통지리학에서 발달된 여러 관점은 지지에서의 일반적 관점과는 다르나, 모든 지지학자들은 계통적 분야에서 생 산적으로 연구해야 한다는 것을 제시하였다. 다론 한편 펭크의 가장 주목할 만한 공헌은 의심의 여지없이 지형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로 그는 〈 지역연구를 꾸준히 발전시키는 것이 지리학자에게 필요하다 〉 고 주장하였고 ; 〈그것들은 지리학에 대한 그의 전체개 념과 지리적 체계에 대한 시금석을 형성해 준다〉라고 논의하였다 [129, 639 ; 또한 그라프, 156, 82 참조] 지리학에서 두 가지 상호연관된 관점의 상호의존성은 40 여 년 전 이상의 헤트너의 가장 초기 방법론적인 연구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에 의해 계속 유지되어 왔다. 계통지리학에서 건전 한 보편적 개념들에 대한 발전은 지지의 발전에서 근본적인 기반 울 형성해준다. 그러나 계통지리학은 계통과학들과 방법에 있어 서 유사하기 때 문에 , 〈지 지 reg ion al geo g rap h y 에 관해 서 연구는 하지만 지지를 발전시키지 않는 지리학자는 지리학의 근거에서 완전히 떠나게 되는 위험을 안게 된다. 지지를 이해하지 않는 지 리학자는 실제로 지리학자라 할 수 없다. 계통지리 없이 지지 그 자체는 불완전하지만 그것은 지리적이다. 지지없는 계통지리는 지리학의 완전한 기능을 성취할 수 없고, 그리고 지리학에서 쉽 게 이 탈해 간다〉 [142, 22 f.] . 그러므로 우리는 두 가지 모두의 접근방법에 의해서 지리학 분 야에서 많은 연구가 앞으로 충분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가정하게 된다. 그러한 연구는 다른 한쪽의 연구분야에서 활동하는 학자들
울 경멸하면서 어느 한쪽 접근법에만 전문화한 그런 학자들에 해 당되는 과제는 아니다. 크뢰버는, 〈 접근법에서의 차이는 대개 그 기저에 있어서 개인들의 관심에서의 차이점에 좌우된다 〉 [116 , 569] 라는 것을 제시하였다. 이것을 더욱 알기 쉽게 말하면, 계통 지리의 구체적 접근에 개인의 관심을 한정시키거나, 지지의 통합 적 접근법에 개인의 관심을 한정시키거나 , 혹은 경우에 따라서 양 접근법을 교대로 사용하는 것은 합법적인 것이라고 결론을 내 릴 수 있다. 그러나 동정적인 관용은 학문 s ci en ti a 울 이해하는 데 진정으로 바람직하며 확실히 유리하다.
제 12 장 결론 : 지리학의 본질 [개요〕 결론의 요약은 지리학의 본질에 관해 앞장들에서 부정적 결론 에 도달한 모든 논의둘을 생략하고, 긍정적 결론들을 개괄한다. 지리학을 위해 제안된 상이한 여러 가지 사고들에 관한 고찰은 막다른 골목길이나 지리학의 범주를 벗어나는 경계선들로 우리들 을 반복적으로 이끌었다. 의심할 바 없이, 우리는 또한 지리학의 영역 내에서 특정한 주요 문제들을 연구하는 길을 따라 다른 점 들에서 오래 머뭇거리기도 했다. 따라서 우리가 지리학의 본질에 관한 연구를 통해 도달한 긍정적 결론들을 간략하게 요약하는 것 이좋을것같다. 역사적 발전과정에서, 지리학은 여러 과학들 가운데 기술과학 적 chorog rap h ic a l 연구의 하나로서 논리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위치를 차지했다. 이는 역사적 연구와 마찬가지로 현실에서 특정 종류의 대상과 현상을 고찰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의 실재 단면들 울 고찰하고자 한다. 이는 현상들의 과정 p rocess 들이 아니라 현 실의 단면들 속에서 관련된 현상들의 결합들을 분석하고 종합하 고자 하는 것이다. 역사적 연구들이 현실의 시간적 단면들을 고찰하는 반면, 지역
지리학적 연구는 공간적 단면들을 고찰한다. 특히 지리학은 지표 면, 세계의 공간적 단면을 연구한다. 따라서 지리학은 그 이름에 상응한다. 즉 지리학은 어떤 한 시점, 공통적으로 현시점에서 이 해된 여러 부분들간의 차이들을 서술하고 해석하면서 세계를 연 구한다. 지리학은 이 영역을 과학의 어떤 다론 분야들과도 공유 하지 않는다. 오히려 지리학은 다른 많은 과학의 부분을 이 영역 으로 함께 모은다. 그러나 지리학은 단지 이 부분들을 어떤 편의 적 조직으로 함께 합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과학연구에서 등급 별로 연구한 이질적 현상들은 지표면에서 물리적 병렬로 함께 단 순히 혼합되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지역적 조합들로 인과적으로 상호관련된다. 이질적 현상들이 세계의 상이한 부분들에서 형성 하는 실제적 통합이라는 점에서, 지리학은 다른 과학연구들에서 분리된 자료들을 통합해야 한다. 훔볼트가 실제 및 이론에서 가 장 효과적으로 이룩한 것처럼, 지리학에서 연구된 어떠한 현상들 도 동시에 다른 계통적 영역에서의 연구 대상이 되지만, 지리학 은 계통과학 각 부분들의 집대성이 아니라 그 자신의 특이한 지 역지리학적 관점에 따라 이 현상들을 통합하는 것이다. 지리학은 모든 계통과학들을 통해 단면을 자르기 때문에, 지리 학과 다른 영역의 각 학문들 간에 긴밀하고 상호적인 관계가 존 재한다. 한편으로 지리학은 가능한 정확하고 확실하게 현상둘을 서술하고 이들의 상호관계를 해석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지식들을 계통과학들에서 얻는다. 이렇게 차용된 지식은 계통과학들에서 개발된 일반 개념이나 유형분류 등을 포 함한다. 그러나 이들이 지리학적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경우 , 지 리학은 자신의 일반적 개념과 분류체계를 개발해야 한다. 역으로 지리학은 계통과학들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또한 기여 롤 하고 있다. 현실세계에서 현상들의 상호관계에 관한 소박한
고찰을 통해 지리학은 계통과학의 정교한 학문적 견해가 관찰할 수 없는 현상들을 발견하고, 이둘이 그 자체로서 연구할 가치가 있음을 보이고 이에 따라 계통적 연구둘의 영역에 덧붙여 준다. 또한 지리학은 계통적 영역들의 더욱 이론적인 접근에서 흔히 간 과하게 되는 현상들의 한 측면, 죽 지리적 측면을 항상 강조한 다. 따라서 지리학은, 현상들의 공통적 특성과 과정들이라는 점 에서만 현상들을 고찰함으로써 그것들을 완전하게 이해할 수 없 다는 점을 계통과학들에게 항상 상기시키는 기능을 담당하는 현 실적인 비평가 역할을 한다• 또한 계통과학들은 세계의 상이한 지역들에서 실제 입지를 통해 야기되는 현상들의 차이를 주목해 야만 한다. 이러한 차이들을 정확하게 해석하기 위해 그리고 이 러한 현상들의 세계적 분포를 해석하기 위해, 계통과학들은 그 관점이 개발하기를 요구하는 주요한 특정 기법들-대표적으로 지도학 및 독도 기법 —울 지리학에서 얻는다. 지리학은 역사학과 마찬가지로 현실의 완전한 이해를 위한 근 본적인 학문이다. 계통과학들의 노골적이고 도식적인 연구는 현 실을 학문적 부문들로 구분하고, 이로 인해 그 근본적 성격의 일 부를 필수적으로 파괴하게 된다. 오, 체온이 있는 형상엔 Ach, von ihr em lebenwarmen Bil de 단지 그립 자만 남는구나 Blie b der Schatt en nur wu 먀 ck 비달 드 라 블라쉬가 말한 것처럼, 지리학은 〈사실들의 상응성 과 상호관계가 이들 모두를 포괄하는 지구적 환경 속에서 존재한 다면, 이들이 위치한 지역적 환경 속에서 존재한다면, 이들을 파 악하는 능력을〉 부가적으로 가진다 [183, 299]. 이러한 명제의 당연한 추론으로, 핀치가 이해한 바와 갇이, 사
회에 대한 과학의 응용에서 지리의 지역지리학적 과학은 직접적 으로 기능할 수 있다. 왜냐하면 사회문제들의 대부분—대표적으 로 가장 효율적인 토지이용 조직과 관련된 문제들―-은 사실 지 역적 문제이가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진술은 지역지리학적 관 점이 유용성의 정당화를 요구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그리고 나는 핀치가 이를 의미하고자 한 것은 아니라고 가정한다 [223, 21 ff.]. 반대로, 과학을 사회문제들과 관련시킴에 있어 지리학이 가지는 모든 가치는, 순수과학 자체—더 많은 지식을 얻기 위한 지식의 추구― 5 로서 과학은 세계의 지역적 상이성의 현실들을 그 둘이 발견되는 대로, 죽 장소에 따른 어떤 사물들의 차이라는 점 에서뿐만 아니라 다론 모든 장소들과는 상이한 각 장소 내 현상 들의 총체적 조합이라는 점에서 해석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사실 울 확인할 따름이다. 역사학처럼, 지리학은 그 성격상 매우 포괄적이기 때문에 이상 적으로 완전한 지리학자는 이상적으로 완전한 역사가처럼 자연 및 인간 세계와 관련된 모든 과학들에 관해 알아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명제의 역은 계통과학의 모든 학생들은 지리학의 일부에 정통해야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지리학과 역사학은 현실 의 실제 단면들을 그들이 존재하는 대로 서술하고 해석하고자 하 며, 이러한 단면들에서 이 학문들은 보편적인 방법으로, 일반인 들에게 가용한 방법으로 현상들을 관찰한다. 결과적으로 지리학 은 역사학과 마찬가지로 초보자들이 들어울 수 있도록 분명히 열 려진 영역이다. 현재의 역사를 제의한 다론 역사연구둘은 최소한 과거의 기록을 사용하기에 충분한 일정 정도의 학습을 요구하지 만, 지리학은 여행할 수 있는 기회와 그가 보는 것을 서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연구할 수 있다. 따라서 지 리학은 사실 지리학의 어떤 조직된 주제가 구축되기 오래 전에
초보자들에 의해 연구되었으며, 또한 그 이후 수많은 비전문적 여행자들이 지리학 문헌에 다소간 유용한 자료들을 기고했다. 지 리학은 또한 이러한 성격을 좋든 나쁘든 간에 역사학과 공유한 다. 그 결과, 리히트호펜은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죽 〈 많은 사람 둘은 지리학이 씨를 뿌리지 않더라도 거두어들일 수 있는 영역이 라고 오해하고 있다. 지리학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연구자들이 얻 을 수 있는 것의 대부분이 쉽게 이해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 은 사전 준비훈련없이 지리학에서 성공적으로 연구할 수 있으며, 쏜살같이 여행관찰을 기록하는 안이한 방법이나 무비판적인 자료 편집으로 월계관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결함에도 불구 하고 대중화에 대한 기여를 부인할 수 없는 피상적 문헌들의 끝 없는 홍수는 지리학의 과학적 내용에 관해 심지어 교양있는 대중 들 중에도 많은 사람들의 판단을 흐려놓을 수 있었다. 그러나 역 사학과 마찬가지로, 확보된 사실들의 대부분이 의관상 쉽게 이해 될 수 있다는 것은 진정한 연구조사의 어려움과는 대조적이다〉 [73 , 網 . 많은 학자들 중에 서 알렌 존슨 Allen Joh nson 은 역 사학 에서 이와 동일한 대조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117]. 지리학과 역사학 양자가 당혹스러운 초보자들에 의해 일시적으 로 침해받기 쉬움은 각 학문의 영역에서 근본적인 성격의 결과이 기 때문에, 침해를 막기 위해 고안된 해박한 기술적 용어들의 형 태로 울타리를 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아마 극 소수의 지리학자들만이 지리학적 지식을 연막(煙幕) 뒤에 감춤으 로써 그들의 학문이 우월해지기를 원할 것이다. 역으로, 전문가 들도 탐구할 기회가 거의 없는, 광대한 지역들을 포함하는 주제 영역에서 관심있는 아마추어들의 도움은 진심으로 환영받을 것이 다. 우리가 제시하고자 하는 유일한 제안은, 생활의 어떠한 활동
에서처럼 아마추어는 자신을 위해 전문가들로부터 가능한 한 많 은 지식과 훈련을 받을 필요가 있음을 인식함으로써 그의 노력이 그 자체로서 보다 정확하고 홍마로운 결과를 낳을 뿐만 아니라, 지리학에 대하여 보다 지속적인 가치를 가지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다. 지리학과 역사학은 세계 연구와 관련된 통합과학이라는 점에서 유사하다. 따라서 이들의 통합 기반은 어떤 의미에서 상반될지라 도—지리학은 지구공간이라는 점에서, 역사학은 시간의 기간이 라는 점에서-이들간에 보편적이고 상호적인 관계가 존재한다. 현재의 지리적 사상fe a t ure 들에 관한 해석은 그들의 역사적 발 전에 관한 어떤 지식을 요구한다. 이 경우 역사학은 지리학적 목 적의 수단이 된다. 마찬가지로 역사적 사건들에 관한 해석은 그 둘의 지리적 배경에 관한 어떤 지식을 요구한다. 이 경우 지리학 온 역사학적 목적의 수단이 된다. 한 관점에 대해 명백하고 지속 적인 강조가 유지된다면, 이러한 두 가지 반대되는 관점의 결합 이 가능하다. 이들을 대등하게 결합하는 것은 최소한 현재까지는 인간사고의 한계를 능가하는 것처럼 보이는 어려움들을 내포한 다. 이러한 결합의 한 가능한 방법은 지리학에서 동일 장소의 역 사지리의 연속적 모습둘을 보여주는 환등기적 방법이다. 활동사 진을 개발하고자 하는 시도는 시간과 공간 양자에서 연속적인 변 화를 만들어 낼 것이고, 이는 물론 현실을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겠지만, 이를 해석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이를 가시화하는 것조차 우리의 능력을 능가하는 것처럼 보인다. 지리학이 현실의 지식을 획득하고자 하는 관점이 특이하다고 할지라도, 지식의 추구를 지배하는 근본적인 이상은 우리가 과학 이라는 이름을 가진 지식의 전체 영역에서의 모든 부분들과 동일 하다.
지 리 학은 세 계 의 지 역 적 차별화 dif fer enti at i on 에 관한 완전한 지식을 획득하고자 하며, 따라서 세계의 상이한 부분들에서 다양 한 현상들을 지리학적 유의성 —죽 지역들의 전체 차별화와의 관 계—이라는 점에서만 구분한다. 지역적 차별화에 대해 유의한 현상들은 지역적 표현—지표의 물리적 확장이라는 점에서뿐만 아니라 한정된 범위의 지역 특성이라는 점에서 -울 가진다. 결 과적으로, 이러한 현상들의 상호관계에 관한 연구에서, 지리학은 가장 우선적이며 근본적으로 개별 현상들이나 상호관련된 현상들 의 지역적 표현을 묘사하는 지도의 비교에 의존한다. 과학적 기 법이라는 점에서, 지리학은 지도사용의 기법을 통해 우선적으로 지식의 세계에 재현된다. 일반적으로 어떤 현상들이 지리학적으로 유의한가를 결정하기 위해 설정된 원칙은 없다. 어떠한 특정 경우에도, 이는 지역적 차별화에 대한 현상의 직접적 중요성, 그리고 다론 현상들과의 인과적 관계를 통한 간접적 중요성에 기반을 두고 결정되어야 한 다. 발전물들을 가능한 정확하게 결정하기 위해, 개별 연구자는· 어떠한 경우에든 유의한 현상들 가운데 그가 어떤 종류의 측정된 자료를 확보할 수 있는 것에 의존해야 한다• 측정 불가능하지만 지리학적으로 유의한 현상들은 이들이 만들어낸 모든 측정 가능 한 효과들에 따라 간접적으로 연구되어야 한다. 이러한 일반원칙들은 현상의 어떤 유형이든 그리고 현상의 어 떤 측면이든 일반적 예의를 인정하지 않는다. 계통지리학에서의 어떤 특정 연구에서든 지역에 관한 어떤 부분적 연구에서든, 특 정 종류의 현상들은 이들이 연구될 것들과의 상호관계에 유의하 지 않을 경우에만 논리적으로 배제된다. 끝으로, 완전성이라는 이상을 추구하기 위해서 지리학은 일반 개념들로 표현될 수 있는 사상과 관계들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 고유한 수많은 사상과 관
계들을 고려해야 한다. 상호관련된 현상들에 관한 지리학적 지식이 가능한 한 정확하 고 확실하도록 하기 위해, 지리학은 이러한 관계 속에 내포된 모 든 종류의 사실들을 고찰하고 이 사실들을 결정하는 모든 가능한 수단들을 사용함으로써, 일단의 사실들에서 얻어진 또는 관찰의 한 방법에 따라 얻어전 결과들은 다른 사실들에서 또는 다른 관 찰들에서 확보된 것들에 의해 검토될 수 있다. 관점상 동일한 목적에서, 지리학은 표준화되었거나 그렇지 않 울 경우 특정하게 정의된 개념들에 기초하여 정확한 논리적 추정 이라는 보편적인 과학적 표준을 채택한다. 지리학은 연구와 표현 의 학문적 절차들이 개별 증거의 비관련적 단편들을 누적시키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검토되고 지속적으로 재생산적인 연구를 유기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그 영역을 조직하고자 한다. 세계에 관한 방대한 세부지식들을 단순화하기 위하여, 지리학 은 지역들의 이질적 부분들을 결합하여 일반화된 모습둘을-이 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화의 한계가 허용하는 한 거의 정확할 것이다-설정하고자 하며, 또한 현상들 또는 이들의 복합들이 정확하게 보유하는 공통적 성격들에 관한 일반 개념들을 설정하 고자 한다. 이러한 일반 개념들에 기초하여, 특정 지역에서의 어 떤 현상들의 상호관계를 정확하게 해석하기 위하여, 지리학은 동 일한 또는 상이한 지역들에서 지역적으로 관련된 현상들간의 관 계에 관한 원칙들을 수립하고자 한다. 끝으로 지식의 특정 단편이 이와 관련된 다른 모든 단편들과 관련되도록 하기 위해, 지리학은 세계에 관한 지식울 상호연계된 체계로 조직하고자 한다. 세계의 지역적 차별화는 지표면의 모든 지점들에서 상호관련된, 그러나 부분적으로 독립적인, 변수들의 결과들의 통합을 포함한다. 이런 모든 변수들의 결과로서 전세계
에 걸친 동시적 통합은 단일 체계로 조직될 수는 없다• 계 통지 리 학 sys t e m ati c geo g ra p h y 에 서 , 지 리 학적 으로 유의 한 각 특정 요소, 또는 요소복합은 이것이 세계 전체 또는 그 일부의 장소들에 따라 다양하기 때문에 지역의 총체적 차별화와 관련되 어 연구된다. 이것은 적절한 계통과학에서 이룰 수 있는 것처럼 특정 현상들에 관한 완전한 연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단지 지리학적 유의성 —즉 그 자신의 지역적 연계, 그리고 그 다양성 이 지역의 성격을 결정하는 다른 현상들의 연계와 가지는 관계 ―이라는 점에서만 이에 관한 연구를 의미한다. 따라서 어떤 단 일 지구 사상에 관한 연구는 계통지리학에서 완전한 체계로 조직 될지라도, 지구의 모든 지점에서 한 사상은 다론 사상들에 관한 동위적 체계와 연계된다는 점이 명백하다. 지 역 지 리 학 reg ion al geo g ra ph y 에 서 , 주어 진 장소에 서 모든 사 상들의 상호관계에 관한—부분적으로 계통지리학의 상이한 체계 둘로부터 얻어진―모든 지식은 이 사상들이 서로 가지는 상호관 계라는 점에서 통합되고, 이 장소들에 관한 총체적 지리학을 제 공한다. 장소와 다소 무관하게 다양한 요인들의 무한한 장소-통 합 pla ce-in t e g ra ti on 들의 지 역 적 통합은 소단위 지 역 내 의 다양성 울 무시하는 인위적 방법에 의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이와 같 이 각각 동질적인 단위로 임의적으로 왜곡된 유한한 지역단위들 은 보다 큰 지역의 부분들로서의 이들의 상호관계로 연구될 것이 다. 보다 큰 지역은 그 자체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더 큰 구역의 부분들—궁극적으로 세계의 구역들―-이다. 세계 또는 이의 일부를 지역연구의 대상이 되는 소구역으로 구 분하는 문제는 지역지리학에서 가장 어려운 조직 문제이다. 이는 세계를 하나의 논리적 체계 또는 체계들로 구분하고 소구분하여 궁극적으로 거의 동질적인 지역단위로 나누는 과제이다. 이 과제
는 어렵겠지만, 완전성과 조직의 원리들은 지리학이 최적 해법을 추구하도록요구한다. 이러한 조직을 제공하는 한 방법은 아마 계통지리학과 지역지 리학 간의 중간적 단계를 제시할 것이다. 한 요소 또는 요소 ~ 복 합—후자는 다수의 긴밀하게 관련된 다양한 요소들을 나타낸다 一에 기초하여, 우리는 유형들에 따라 세계의 구분과 소구분에 관한 논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요소복합들에 관한 일반 개념 들에 기초하여 결정된 구분체계들의 각각은 관측에 바탕을 둔 객 관적 결정에 의해 수행될 수 있다. 세 가지 정도로 가능한 한 적 은 체계들―-이들 각각은 많은 요소들의 문화적 복합에 기초한다 ―이 세계에 관한 우리의 지역적 지식 대부분울 조직할 수 있는 개괄적 틀을 제공하기에 적합할 것이다. 세계의 지역들에 관한 완전한 지리학을 조직하기 위한 단일 체 계는 보다 큰 단위들의 부분들로서 그들의 입지를 포함하는 지역 의 총체적 성격에 기초해야 한다. 특정 지역들에 관한 이러한 체 계는 지리학에 유의한 모든 사상들—어떤 사상들은 일정 지역에 보다 유의할 것이고, 다른 사상들은 다론 지역에 보다 유의할 것 이다―에 관한 고찰을 요구한다. 따라서 어떤 수준에서의 구분 에 관한 결정자는 어떤 사상들이 유사성과 비유사성을 결정함에 있어, 그리고 지역적 상호관계의 상대적 긴밀성을 결정함에 있 어, 어느 정도 중요한가에 관한 주관적 판단이다. 따라서 어떤 수준에서 지역은 우리가 가장 경제적으로 각 지역의 성격을 서술 할 수 있도록—즉 각 지역에서 거의 유사한 단위들에 관하여 상 이하게 일반화된 서술들이 최소가 되며, 각 서술은 최대한 긴밀 한 공통적 특성들을 내포하고 최대한 유사 단위들에 응용될 수 있도록_토지의 구역으로 결정될 수 있다. 과학의 근본적 이상들은 모두 지 리 학의 모든 부분들에 똑같이
응용되지만, 이들이 상이한 부분들에서 달성될 수 있는 정도에는 차이가 있다. 지리학의 특정 분야들—자연지리학 • 경제지리학 • 정치지리학 등 ― 간의 이러한 차이는 정도에서의 차이이며, 이는 다양한 계통과학들이 그들의 이상들을 달성할 수 있는 정도에서 의 유사한 차이 와 상응한다. 지리학의 성격에서 가장 큰 차이는 지리학적 지식을 조직하는 두 가지 주요 방법들―계통지리학과 지역지리학-사이에 있으 며, 이들 각각은 모든 전공분야들의 적정 부분을 포함한다. 이 두 가지 부분에서 조직형태의 차이와 더불어, 지식이 일반 개념 들이나 관련성의 원칙들에 의해 보편적으로 표현되는 정도에 있 어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계통지리학은 일반적으로 지리학적 유의성을 가전 특정 현상들 로서 조직되며, 이들 각각은 그 지역적 차별화가 다론 지역적 차 별화와 가지는 관계라는 점에서 연구된다. 따라서 이의 서술적 형태는 계통적 과학들의 경우와 유사하다. 이들과 마찬가지로, 그러나 단지 지역적 차별화에 대한 유의성이라는 점에서, 계통지 리학은 연구된 현상들의 일반 개념들과 그 관련성에 관한 보편적 원리들을 설정하고자 한다. 그러나 계통과학들에서와 마찬가지 로, 계통지리학은 보편성이라는 점으로 모든 지식을 표현할 수는 없다. 많은 것들은 특수한 것으로 표현되고 연구되어야 한다. 계통지리학에서 일반 개념과 원리의 개발에 있어 논리적 한계 는 존재하지 않지만, 지리학에서 연구되는 현상들과 이들간의 관 계의 속성은 정확한 원리들의 설정을 방해하는 많은 어려움둘을 제기한다. 이와 같은 유형의 어려움둘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과학 분야에서 나타난다. 자연과학이든 사회과학이든 많은 계통과학들에서, 어려움의 정도는 지리학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 이다. 지리학의 가장 근접한 대상분야, 죽 역사학에서 어려움은
거의 모든 경우들에서 훨씬 더 크다. 따라서 계통지리학은 〈 계통 역사학 〉 에 비해 보편성을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더 크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정된 원칙들에서뿐만 아니라 어떤 특 정 상황과 관련하여 알려진 사실들에서 완전성 • 정확성 • 명확성 의 정도는 지리학에 확실한 예측을 거의 허용하지 않는다. 지리 학의 이러한 특성은 역사학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자연과학 및 사회 과학들의 공통점 이 다. 지역지리학은 개별 단위 지역에서의 지역적 차별화의 모든 상 호관련된 형태들에 관한 지식들을 전체 지표면의 구분 및 소구분 의 체계 속에 조직해야 한다. 이의 서술 형태는 두 가지 단계를 포함한다. 지역지리학은 우선 분석과 종합으로 개별 단위 장소들 에서의 상호관련된 모든 사상들의 통합을 표현해야 하며, 그 다 음 분석과 종합으로 주어진 지역 내 모든 단위 장소들의 통합을 표현해야 한다.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 지역지리학은 서로 비교 될 수 있고 또 보다 큰 단위들의 지역적 유형으로 함께 합할 수 - 있는 동질적 단위로서 소수 한정된 지역들을 고찰할 수 있을 정 도로 현실을 왜곡시켜야 한다. 마찬가지로 임의적이지만 보다 큰 단위들은 각 단위 〈지역 〉 에 관해 일반화된 서술들을 최소화시키 며 부정확성과 불완전성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결정된다. 지역지리학이 다루-는 단위들은 실재 현상들이 아니고 실재 단 위들도 아니며 어떤 구분된 수준에서의 현실의 왜곡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지역지리학 자체는 현실의 일반 개념이나 원리들 울 개발할 수 없다. 그 발견물들의 해석을 위해, 지역지리학은 계통지리학에서 개발된 일반 개념이나 원리들에 의존한다. 게다 가, 부분적으로 유사한 다른 지역 단위들을 비교함으로써, 지역 지리학은 계통지리학에서 개발된 보편성들을 검증하고 정정할 수 있다.
지역지리학의 직접적 주제는 특이하게 다양한 지표면_역사의 시간적 부분들처럼, 어떤 구분의 수준에서 전체 성격에서 특이한 부분들로 인위적으로만 구분될 수 있는 단일한 단위 ―의 성격이 다. 결과적으로 지역지리학의 발전물들은 세부적인 해석들을 포 함하겠지만, 대체로 서술적이다. 특이한 것의 발견 • 분석 • 종합 은 〈 단순 서술 〉 로서 처리되지 않는다. 반대로, 이는 과학의 본질 적 기능, 즉 특수성의 연구에서 이것이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기능을 나타낸다. 특이성의 성격에 관해 충분히 알고 이해하는 것은 이를 완전하게 아는 것이다. 그 모든 지역들이 특이하다는 지리학의 일반 법칙 의에, 보편성이 발전할 필요는 없다. 전체 과학이 특정 종류의 현상들을 연구하는 계통적 영역과 또 한 이러한 현상들이 현실에서 발견되는 것처럼 실제 관련되는 방 식들을 연구하는 통합적 영역을 요구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지리학은 현상의 연구와 지식의 조직에 있어 계통적인 방법과 지 역적 방법 양자를 요구한다. 계통지리학은 각 유형의 현상들의 지역적 차이와 이들의 상호관계를 지배하는 원리를 이해하는 것 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개별 지표단위들의 포괄적 이해 를 제공할 수 없으며, 오히려 그들의 색깔과 생명의 충만성을 박 탈하는 것이다. 다른 지역들과 비교하여 한 지역의 완전한 성격 울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지역의 상이한 단위들에서 발견되는 것처럼 관련된 사상들의 총체성 ―·지역지리 _겨울 고찰해야 한다. 이 방법들의 각각은 상이한 관접을 나타내지만, 이 양자는 지리 학의 단일 목적을 위해 근본적이며, 따라서 적절하게 통합된 영 역 속에 포함되어야 한다. 게다가, 두 가지 방법들은 긴밀하게 관련되며 서로에게 주요하다. 지리학의 궁극적인 목적, 즉 세계 의 지역적 차별화에 관한 연구는 지역지리학에서 가장 잘 표현된 다. 계통지리학은 지역지리학과의 관계를 항상적으로 유지함으로
써만 지리학의 목적에 기여할 수 있으며, 다른 과학으로 사라지 지 않을 것이다. 반면, 지역지리학 그 자체는 척박하다. 계통지 리학으로부터 일반 개념들과 원리들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주지 않 는다면 지역지리학은 그 발전물들의 해석에 있어 정확도와 신뢰 도를 향상시킬 수 없을 것이다. 방법론적 논의에 관한 최근의 관심을, 미국 지리학이 이상한 논란에 들어갔다는 징조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일 것이다. 대체 로, 의심할 바 없이, 이는 여태까지 말로만 하던 논의의 보다 유 동적 해결로서 유지되었던 불일치들을 인쇄로 결정화한 것이지 만, 이는 지리학에서의 근본 원리들에 대한 최초 도전에 의해 10 여 년 이후 인쇄로 돌연히 나타난 것이다. 기술 choro g ra ph ic 과 학으로서 지리학의 기본 위상은 의문시되었지만, 도전은 논란을 야기한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반대로, 방법론적 논의들에서 반 대 전영에 속했던 사람들은 실제적으로 단지 부차적인 의문에서 만 그리고 근본적으로 과학들 중 지리학의 주요 기능에서만 반대 되었음울 드러내었다. 미국지리학의 발달에서 과거 어떤 시기보다도, 지역지리학 연 구의 중요성에 관하여 이론적으로뿐만 아니라 실행적으로 현저한 합의가 존재하며, 또한 동시에 계통지리학의 다양한 측면들을 발 전시키기 위한 지속적 추진이 존재한다. 게다가 지리학의 이러한 두 가지 측면들 사이의 가시적 간극은 좁혀지고 있다. 지역지리 학의 연구자들은 계통지리학의 연구들에 점점 의존하게 되었으 며, 계통지리학적 연구를 하는 연구자들은 지리학 전체에 대한 자신들의 가치는 자신들이 지역지리학의 관점과 상호관련되는 정 도에 좌우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다. 만약 미국 지리학이 지리학의 근본적 본질에 관한 공통된 이해 에 있어서 20-30 년 전 독일에서 이룬 수준에 접근한다면, 그리고
프랑스 지리학에서 연구의 대부분을 뒷받침—비록 덜 명확하게 표현되었지만―한다면, 우리는 미국에서 머지않은 미래에 폭넓 고 풍요로운 성과의 시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희망할 수 있다. 다른 의문들과 마찬가지로 방법론적 의문들에 관한 합의는 스스 로 사고가 자유로운 사람들이 관련된 문제들을 철저하게 조사하 고, 과거 및 현재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 표현된 다양한 관점들을 적절하고 정당하게 고찰함으로써 획득될 수 있다. 지리학에 있어 최근의 방법론적 문제들에 기초하여 지리학 사상에서 1 세기 이상 의 풍부한 문헌들로 조직된 비판적 평론을 다룸으로써, 나는 우 리의 근본적 목적과 문제들에 관한 보다 일반적 아해에 기여하기 롤 희망한다. 미네소타 대학 1939 년 6 월
口 본문에서 인용된 연구물 지리학의 본질에 관한 본 연구는 이 주제에 관한 다른 학자들 의 연구업적으로부터 출발하였다. 본문에서는 이러한 연구물이 인용되는 모든 쪽마다 참고문헌의 번호를 [ 〕로 표시했다. 본문의 [ ] 안에서 첫번째 숫자는 참고문헌 목록의 번호를, 이어지는 숫자는 관련 쪽수를 나타낸다. 예 : [129, 62, 83, …] 丁 ―기二_갑 참고문헌 목록번호 관련 쪽수 참고문헌은 그룹별로 구분되어 있어서 그 자체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각 그룹 내에서 참고문헌의 순서는 대략적으로 시대별로 정리되어 있다. 첫 부분은 금세기 이전의 지리사상의 역사적 발 달에 관한 것으로서 지리학 연구의 예뿐만 아니라 역사적 연구 및 전기연구도 포함되었다. 내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두번째 부 분은 금세기 지리사상의 발달에 관한 것이다. 대략적인 순서는 다음과 같다. A. 1900 년 이전의 지리사상사 Hi st o r y of geo g rap h ic tho ug h t, prior to 1900 [1-82] 1. 일반 역사연구 General his t o r ic a l stu d ies [1-ll]
2. 개별 지리학자의 연구업적에 관한 전기 및 비평적 연구 Bio g r ap h ic a l and crit ica l stu d ie s of th e work of ind iv i d u al geo g rap h ers [12-37] 3 . 방법 론 및 관련 실증연구 Meth o dolog y, wi th illus tr a ti ve work [38-82] B. 20 세기 지리사상사 Geog r ap h ic tho ug h t in the tw enti et h centu ry [83-400] 1. 지 리 학 일반에 대 한 연구물 General survey of geo g rap h ic work [83-110] 2. 과학철학 및 지리학 이의에서의 철학 Phil os op h y of scie n ce and of non-ge o g rap h ic fiel ds[111-120] 3 . 지 리 학 방법 론 일반 The moth o dolog y of ge og r aph y, ge neral [121-224] 1) 독일 Germany [1 21-181] 2) 프랑스 France 〔 182-18 까 3) 기 타 유럽 국가 Ot he r Europ e an countr i e s [188-191] 4) 영국 Great Brit ain [ 192-202] 5) 미 국 Unit ed Sta t e s 核 03-224] 4. 지역이론, 란트사프트, 랜스케이프 경계에 관한 이론 The the ory of reg ion s, Landschaft , landscap e and boundarie s [225- 29 낀 1) 유럽 Euro p e 核 25-280] 2) 미 국 Unit ed S t a t터 281-297 〕 5 . 지 역 구분의 체 계 Sy s te m s of reg ion al div i s i o n [298-328] 6. 예로서 인용된 연구 Stu d ie s cited as illus tr a ti on s[329-400]
口 참고문현 본문에 인용된 저작물 A. 1900 년 이전 지리사상사 I. 일반 역사 연구 1. W iso tz i k i , Emi l : Ze is ts tro m u ng e n in der Ge og r aph i e . Leip z ig , 1897 (Bi bl io g r ap h y ) . 2. Hett ne r, A lfr ed : ''.D ie Entw i ck lung der Geog rap h ie im 19. Jah rhunder- t, Ge og r . Zts c hr., 4 (1898) , 305-320. [Exp a nded in 161, 1-109]. 3. Ric h th o fe n , Ferdin a nd Frh. von : Trie b kraft e und Ric h tu n g e n der Erdkunde im neunzehnte n Jah rhundert (Rekto rats r ede, Univ e rsit y of Berlin , 1903) , Zts c hr, d. Ges. f Erdkunde, Berlin , 38 (1903) , 655-692. 4. Gt int h er, Sie g m und : Entw i ck lung der Erdkunde als W iss enschaft : Teil - u n d Hi lfsw i ss enschaft en derselben, in Roth e , K.C ., a nd E. Wey r- ich , De r mo der ne Er dk ii nd e- U nte r r ich t, W ien , Leip z ig , 1912, 7-40. 5. Becker, Anto n : Entw i ck lung der Meth o dik des Erdkundeunte r ric h - tes , in Roth e , K.C ., and E. Wey r ic h , De r moderne Erdkunde-Un t e 굽 cht, W ien , Leip z in g , 1912, 41- 55 . 6. Wag n er, Hermann : Lehrbuch der Geog rap h ie . Hannover, 1920. Ein - leit un g , 17-36. 7. Schmi dt , Pete r Hein r ic h : Wi rtsch afts fors chung und Geog ra p h ie . Jen a, 1925 (Bi bl i og rap h y ) . 8. Plewe, Ernst : Unte r suchung ilbe r den Begn f f der verg le ic h enden Erdkunde und sein e Anwendung in der neueren Geog r ap h ie . Zts c hr. d. Ges. f Erdkunde, Berlin , Erg. Heft 4 (1932) (Bib l i og rap h y ) . 9. Wrig h t, J o hn Ki rtla nd : A Plea for the Hi st o r y of Geog rap h y , Isis (Bruxelles) , 8 (19 25) , 477- 4 9l (Excellent bib l i og rap h y on his t o r y of ge og rap h y ) . 10. Di ck in s on, Robert E., and O.J .R . Howarth : The Makin g of Geog ra p h y. Oxfo r d, 1933. * (Bi bi l o g rap h y ) 라고 표시 한 것은 참고문헌을 수록한 연구물이 다.
11. Burge r, Kurt : Der Landschafts b eg n f f : ein Be it ra g zur ge og r aph i s c hen Erdrau1nauff assu ng. Dresdener ge og r ap h . Stu d ie n 7, 1 35 (Bi bl io g r ap h y ) . Abstr a ct by K.H . Hug gins , Landscap e and Landschaft , Geog r aph y 21 (19 36) , 225f. 2. 개벌 지리학자의 연구 업적에 관한 전기 및 비평적 연구 12. Gerland, Georg : Immanuel Kant, sein e ge og r ap h is c hen und anth - rop o log isc hen Arbeit en , Kant- S tu d ie n , .19 (1905) , 1-43, 417-5 47. Also pu blish ed sepa rate l y, Berlin , 1906. 13. Adic k es, Eric h : Kant' s Ansic h te n uber Ge sch ic h te und Bau der Erde. Ti. ib in g e n, 1911 . 14. ide m : Unte r suchung e n zu Kants phy s i c h e r Geog r aph i e . T i. ibi n g e n, 1911 . 15. ide m : Ein neu aufg ef u ndenes Kollegh eft nach Kants Vorlesung iibe r phy s i s ch e Geog r aph i e . Univ e rsit y, Ti. ib in g e n, 1913. Revie w s of thi s and tw o pre cedin g title s, by 0. Schli. iter , Geog r . Zts c hr., 19 (1913) , 115; 20 (1914) , 415. 16. Dove, Alfr ed : Joh ann Rein h old Forste r , and George F. Forste r , Alig. deuts c he ·Bi og r aph i e , 7 (1878) , 166-181. 17. Fun/ Br iefe der Gebruder von Humboldt an Joh ann Rein h old Forste r , edit ed by F. Jon as. Berlin , 1899. 18. Goeth e s Br iefw echsel mi t Wi lh elm und Alexander v. Humboldt, edit ed by L. Geig e r. B erlin , 1919. 19. Br iefw e chsel Alexander v. Humboldt' s mi t Hein r ich Bergh aus, edit ed by Bergh aus. 3 vols. Jen a, 1862, 1869. 20. Bruhns, Karl, edit or : Alexander v. Humboldt : ein e wis s enschaft lic h e Bio g r aph ie . 3 vols., Leip z ig , 1872; Eng lish edit ion , vols. 1-2 only, London, 1873 (Bi bl io g rap h y) . (The refe r ences in thi s pa p e r are tak en from the bio g rap h ic a l secti on s of Vol. I , by J. Lowenberg, and Vol, ll , by A. Dove, and from the criti ca l essay in Vol. III , by A. H. R. Gris e bach; Peschel's essay is rep r in t e d in his Abhandlung [66] .) 21. Dove, Alfr ed : Alexander v. Humboldt, Allg. deuts c he Bi og r aph i e , 13 (18 81) , 358-383. 22. Dorin g , Loth ar : Wesen und Aufg ab en der Geog r aph i e bei Alexander von Humboldt. Diss ., Univ . Frankfu r t, 1930. Also pu bli sh ed in Frank- Jur t er Geog r aph , Heft e, 1931 (Bi bl i og rap h y ) .
23. Rehder, Helmut : Di e Phil o sop hi e der unendic h en Landschaft : /hr Urs pr ung und ihr e Vollendung. Dis s ., Heid e lberg, 1929. 24. Kramer, Gusta v : Carl Ri tter : ein Lebensbil d nach sein e m handschri ft- lic h en Nachlass. 2 vols., H alle, 1864, 1870. 25. Marth e , F. : Was bedeute t Carl Ri tter /ilr die Geog r aph i e . Berlin , 1880. Brochure, rep ri n t e d wi th addit ion s, from Zts c hr, d. Ges. f Erdkunde, Berlin , 1879, 374-400. 26. Ratz e l, Frie d ric h : Zu Carl Rit ter s hunder tj겼 hr ig em Geburts t a g e , in Klein e Schri ften , Munic h , 1906, I , 377-428. Orig ina lly pu blis h ed in newspa p e r, 1879, in pa rt also in Allg. Dts c h. Bio g r aph i e , 28, 679-697. 27. Hazel, Emi l : Das ge og r ap h is c he Indiv i d u um bei Carl Rit ter und sein e Bedeutu n g filr den Begr if f des Natu r ge bie t e s und der Natu rgr en ze, Geog r. Zts c hr., 2 (1896) , 378-396, 433-444. 28. Frobel, Jul iu s : Ei n Lebenslauf : Aufx e ic h nung en , Er inn enmg en und Bekenntn i s se . 2 vols., Stu t t ga rt, 1890-91 . Abstr a ct in Allg. deuts c he Bio g r a ph i e , 49 (1904) , 163-172. 29. Hantz s ch, Vi kt o r : Ernst Kap p, Allg. deuts c he Bio g r aph i e , 51 (1906) , 31-33. 30. Gir a rdin , Paul, and Jea n Brunhes : Elis e e Reclus' Leben und W irk en, Geog r. Zts c hr., 12(1906), 65-79. 31. Ratz e l, Frie d ric h : Oscar Peschel, Allg. deuts c he Bi og r ap hi e , 25 (1887) , 416- 43 0. Rep u b. in Ratz e l, Klein e Schri ften , Munic h , 1906, I , 429 -447. 32. Hett ne r, Alfr ed : Ferdin a nd von Ri ch th o fe n s Bedeutu n g filr die Geo- gra p h ie , Geog r, Zts c hr., 12 (1906) , 1-11 . 33. Ule, Wi lli : Alfr ed Ki rc hhoff , Geog r. Zts c hr., 13 (1907) , 537-552. 34. Ste f f en , Hans : Erin n erung e n an Alfr ed Ki rc hoff als Meth o dik e r und Univ e rsit at s l ehrer, Geog r. Zts c hr., 25 (1919) , 289-302. 35. Helmodt, Hans : Frie d ric h Ratz e l, ein Lebensabris s von ihr n selbst und vom Herausge ber, in Ratz e l, Klein e Schri ften , Munic h , 1906 (H. Hel-modt, edit or ) , I , xxi- x xii i. 36. Hassert, Kurt : Frie d ric h Ratz e l, Sein Leben und W irk en, Geog r. Zts c hr., 11 (1905) , 305-325, 361-380. 37. Sapp e r, Karl : Georg Gerland, Geog r. Zts c hr., 25 (1919) , 329-340.
3. 방법론 및 관련 실증연구 38. The Ge og r a ph y of Str a bo. Trans. b y H. C. Hami lt o n and W . Falconer, London, 1892. 39. Kant, Immanuel : Vor kr i tiscl ze Schri ften , in Kant 's Gesammelte Schrif ten , Berlin Academy of Scie n ces edit ion , Bd. I , II (1902, 1905) , q(Iun ackleusd,e sa nvda rwioi u n sd ss,h oanrtd sstut ad t iee ms oenn tst h oe f e hairs t h p aron gd r aitms m foorv etmhe e nctos ,u ersaer tihn - Phy si c a l Geog rap h y for vario u s ye ars, o rig ina lly pu bli sh ed 1754- 17 65, Bd. I , 183- 2.0 4 , 417-472, 489-503; II , 1-12, 312 f., 443. See also Re fl ex- ion en zur phy s i s ch e n Geog r aph i e , edit ed by E. Adic k es from manu-scrip ts, Bd. XIV (1911) , 539-635.) 40. Immanuel Kant' s phy s i sc h e Geog r aph i e , eid i t ed by F.T . Rin k . Fir s t pu blish ed Konig s berg, 1802, evid e ntl y from manuscrip ts of 1775 and 1759 (see foo tn o te 3 in tex t) . Rep u blis h ed in vario u s edit ion s of Kant' s works, pa rtic u larly in edit ion pu b. by Berlin Academy of Sc ien ces, Kant' s G esammelte Schrif teri , Bd. IX (1923) , 151-436, wi th note s by Paul Gedan, 509-568. . 41. Forste r , Joh n Rein h old : Observati on s made dun·ng A Voya ge Round the World, on Phys i c a l Geog r aph y , Natu r al Hi stor y and Et hi c Phil o sop hy . London, 1778. 42. Humboldt, Alexander v. : Florae Fr ibe rge ns is Sp ec i m en. Berlin , 1793. (Long foo tn o te on the div i s i o n of the scie n ces concerned wi th n atu r e, ix -x.) 43. ide m : Ideen su ein e r Phys i o g n omi k der Gewi ichs e. (Brochure) , Tt ibi n - ge n, 1806. 44. ide m : Ideen zu ein e r Geog r aph i e der Pflan ze n nebst ein e m Natu r - gemiilde der Trop en ll ind er. Tt ibi n g e n, 1807. 45. ide m : Ansic h te n der Natu r : mi t wis sen schaft lic h en Erliiu te r ung e n. Stu t t ga rt , 1808, 1849. 46. ide m : Essai pol iti qu e sur le roya ume de la nouvelle Es pagn e. Paris, 1811. 47. ide m : Relati on his tor i qu e du Voya ge aux regi on s equ in o x iale s du Nouveau Conti ne nt. 3 vols.; Paris , 1814-25. 48. Alexander von Humboldts Natu r-und Kultu rs chil d erung e n, ausge wahlt
und ein g e leit et von Karl H. Diet z e l. Leip z ig , 1923. [Selecti on s chie f l y from the thr ee pre cedin g works.] 49. Rit ter, Carl : Di e Erdkunde, im Verhi iltni s s zur Natu r und zur Ges- chic h te des Menschen, oder allge mein e , vergle ic h ende Geog r aph ie als sic h ere Grundlag e des Stu d iu m s und Unte r ric h ts in ph ys i k a lisc hen und his to n ·sc h en Wi ss enschaft en . 19 vols. (2nd. ed. of Vols. I , ll ) , Berlin , 1822-59. [In tr o ducti on ,I , 1-88, rep u bli sh ed in 50.] 50. ide m : Ein l eit un g zur allge mein e n vergl e ic h enden Geog ra ph ie , und Abhandlung e n zur Begr iind ung ein e r mehr wis se nschaft lich en Behand-lung der Erdkunde. Berlin , 1852. Rep u bli ca ti on of Ein l eit un g , and Allge mein e Vorbemerkung e n Uber die fes te n Formen der Erdrin d e, both from the Erdkunde (1817) ; and five lectu r es give n befo r e the Acad. d. Wi ss enschaft en , Berlin , 1826, 1828, 1833, 1836, 1850, and pre vio u sly pu bli sh ed in Abhandlung d. kg! . Akad.… (his t.-ph il . Kl.) . 51. Bucher, Aug u st Leop o ld : Von den Hin d ernis se n, welche der Ei n /ii- hrung ein e s besseren Gang es bey m Vor tra g e der Erdkunde au/ Schulen im Wege ste h en. Caslin , 1827. 52. Humboldt, Alexander v. : Vorlesung en iibe r phy s i k a lisc h e Geog ra ph i e nebst Prolego menen iibe r Ste ! !ung der Gesti rn e, Berlin im Wi nt e r 1827 -28. Ed. by Mi ro n Goldste i n , Berlin , 1934. 53. Frobel, Jul i ns : Geog r aph is c h-sta t is tisch e Beschreib u ng van Ober-und Ni ed er-Peru, Arge nti ni e n , Uru gu ay und Parag u ay. Vol. 20 of Handbuch der neueste n Erdbeschreib u ng , ed. by A.C. Gaspa ri, Guth s Muts and oth e rs. Weim ar, 1831-32. 54. ide m : Ein i g e Blic k e auf den jet z i g e n for mellen Zusta n d der Erdkun-de, Annalen der Erd-, Vb lke r- und Sta aten kunde (Bergh aus An-nalen) , 4 (1831) , 493~506. 55. Rit ter, Carl : Carl Rit ter 's Schreib e n an Hein r ic h Bergh aus, in Bezie - hung auf den vorste b enden Aufs a tz des Herrn Jul iu s Frobel, An- nalen der Erd-, Volker-und Sta aten kunde (Bergh aus Annalen) , 4 (1831) , 506-520. 56. Frobel, Jul iu s : Ueber die Unte r scheid u ng ein e r Erdkunde als eig e ntl i- cher Natu r wi ss enschaft und ein e r his t o ris c hen Erdkunde, Annalen der Erd-, Vb lke r-und Saate n kunde (Bergh aus Annalen) , 6 (1832) , 1-10. 57. ide m: Entw urf ein e s Sy st e m es der ge og rap h is c hen Wi ss enschaft en , Mi tthe il . aus d. Gebie te d. Theoretis c hen Erdkunde (Zuric h ) , 1 (183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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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 위에서 인용한 저작물들이 인용되지 않은 다론 저작물들보다 더 가 치가 있어서 선택된 것은 아니다. 선정의 기준은 따로 없고 단지 저자에 게 가용한 것들이 선택되었다. 그러나 아래의 다섯 논문은 비록 너무 늦 게 발견되어 참고하지는 못하였지만 방법론적인 연구물로서 언급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들이다• Jon es, Wellin g ton D. : A Meth o d of Dete r mi ni n g the Deg ree of Coin c id e nce in Dist r i b u ti on of Ag ricu ltu ral Uses of Land wi th Slop e -Soil -D rain a g e Comp le xes, Transact. Illin o is Sta te Acad. Sci., 22 (1930) , 549-554. Sauer, Carl 0. : Land Resource and Land Use in Relati on to Publi c Polic y , Re po rt of the Scie n ce Advis o ry Board, Jul y 31, 1933, to Se ptem ber 1, 1934, Washin g ton , D. C., 1934, Ap pe ndix 9, 165-260. Van Cleef, Eug e ne : A Str a ti grap h ic Vi ew of Geog rap h y , Scie n ce, 83 (1936) , 313-317. Tayl o r, Grif ith : Correlati on s and Cultu re : A Stu d y in Techniq u e, Proc. Br it. Asso. Adv. Sci., 1938, 103- 13 8. Meig s, Perciv a l : A New Index for the Analys i s of Reg ion al Trends, Scott . Geog r. Ma g., 5 5 (1939) , 161-170. [보組에 인용된 저작물 A. 1900 년 이전 지리사상사 I. 일반역사 연구 401 . Peschel, Oscar : Geschic h te der Erdkunde bis auf Alexander von Hum- boldt und Carl Ri tter . 2d edit ion , edit ed by S. Rug e , Munic h , 1877 (Bi bl io g r a p h y ) . 402. Bunbury, Edward H. : Hi stor y of Anc ien t Geog r ap h y. 2 vols., London, 1879, 1883. 403. Tozer, Henry F. : Hi stor y u of Anc ien t Geog r ap h y. 2d edit ion , Cambri d- ge , 1935. 404. Berge r , Ernst Hug o : Geschic h te der wis se nschajt lic h en Erdkunde der Griec hen. 2d edit ion , Leip z ig , 1903. 405. Wrig h t, Joh n Ki rt l an d : The Hist o r y of Geog rap h y : A Poin t of Vi 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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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 m i n, A. C. 벤자민 239 Bennett , H. H. 베네트 666 Berg, L. S. 베르그 165, Berge r, P. 베르거 64 Bergh aus, H. 베 르그하우스 83, 122, 123, 126, 131, 132, 145 Berman, T. 베르그만 70, 75, 76 Blache; J. 불라쉬 431 Blanchard, R. 블랑샤드 747 Blunts c hli , H. 브룬칠 리 304, 431, 437, 459 Bowman, I. 바우만 410, 421, 496, 648, 665 Braun, G. 브라운 41, 57, 58, 165, 229, 347, 471, 754 Brehm, A. E. 브렘 738 Brig h am, G. P. 브리검 38 Broek, J. 0. M. 브릭 56, 255, 263, 264, 267, 280, 283, 285, 295, 299, 300, 304, 305, 317, 435, 436, 506, 562, 563, 597, 601, 667, 690 Brown, R. H. 브라운 38, 141, 222, 312-315, 380 Brya n , P. W. 브라이언 40, 168 Brunhes, J. 브린느 39, 41, 142, 166, 168, 203, 204, 210, 253, 294, 312, 320, 322, 325, 345, 346, 347,
352, 355, 405, 413 Buache, P. 부아쉬 69, 70 Buch, L. von 부흐 92, 98, 127 Bucher, A. L. 부허 76, 80, 82, 83, 85, 87, 122, 124, 145, 146, 189, 292, 420, 450, 480, 482, 483 Bti ffon , G. L. L. 뷔 퐁 70, 84 Bunbury, E. H. 번베리 64, 225 Burge r, K. 뷔르거 81, 118, 149, 160, 162, 224, 296, 316, 322, 347, 350, 358, 377, 381, 420, 421, 429, 434, 439, 440, 446, 447, 461, 462, 473, 492, 524 Busch, W. 부쉬 572 Bti sc hin g , A. H. 뷔 싱 70, Butt e, W. 부테 77, 80, 81, 86, 432, C Cahnman, W. J: 칸만 471 Chate a ubria n d, F. R. 샤토브 리 앙 84 Chis h olm, G. G. 치솜 40, 165, 204, 232 Cohen, M. 코헨 223, 465, 552 625, 658, 660 Colby, C. C. 콜비 56, 330, 375, 381, 613, 621, 665
Creutz b urg, N. 크로이츠부르크 299, 304, 355, 436, 438, 547, 654 Crowe, P. R. 크로우 169, 170, 224, 243, 252, 265, 277, 303, 352, 360, 380, 423- 4 25, 435, 624 Cressey, G. B. 크레 시 569 D Dana, ·]. D. 다나 142 Darby, H. C. 다비 312, 317 Darkenwald, G. G. 다켄발트 591 Davis , D. H. 데이비스 591 Davis , W. M. 데이바스 38, 39, 41, 56, 147, 165, 204, 237, 243, 484, 620, 642, 648 De Geer, G. 데 에르 165, 212, 441, 442, 554 deLuc 드록 Demang e on, A. 드망종 166, 167, 667 Dick en, S. N. 디켄 301, 537, 571, 572, 576, 577, 591, 593, 596 Dic k in s on, R. E. 디 킨슨 40, 56, 77, 152, 168, 169, 205, 208, 232, 264, 265, 274, 277, 289, 303, 304, 324, 376, 378, 425, 501, 515 Dodg e , R. E. 다쥐 301, 335
Dodg e, S. D. 다쥐 294, 306, 315, 389, 560, 592, 627 Dove, A. 도브 77, 110, 113, 138 Drye r, C. R. 드라이 어 38, 318 Dorin g , L. 되링 88, 101, 111, 119, 131, 138, 139, 147, 158, 164, 212, 227 E East, W. G. 이스트 313, 340, 346, 673, 704 Ekblaw, W . E. 에 크블로 390 Ell iot t , F. F. 엘리오트 570 Eng e lbrecht, T. H. 엥 겔 브레 흐 트 537, 568, 708 F Fair g r iev e, J. 페어그리브 243 Febvre, L. 페 브르 211 Fenneman, N. 페너만 38, 40, 165, 204, 244, 732 Fin c h, V. C. 핀치 42, 224, 239, 276, 301, 327, 329, 330, 335, 355, 368, 378, 379, 429, 432, 433, 457, 462, 481, 482, 489, 555, 591, 600, 602, 614, 654, 667, 689, 690, 722 Fit zg e rald, W. 피 츠제 랄드 169 Fleure, H. J. 플레 어 168, 169
Forde, C. D. 포르데 169, 205, 213 Forste r , G. 포르스터 , 게 오르그 50, 76, 84, 89, 138 Forste r , J. R. 포르스터 , 요한 50, 76, 78 Frie d ric h sen, M. 프리 드릭 센 224, 322, 367, 368 Frobel, J. 프뢰벨 104, 107, 110, 117, 118, 122-127, 138, 141, 145, 174-179, 182-187, 253, 420, 480, 482, 486, 593, 648 G Gallois , L. 갈로이 496 Gaspa ri, A. C. 개 스파리 174 Gatt er er, J. C. 가터 러 69, 76, 79, 174, 420, 486 Geik i e , A. 가이 키 703 Geis l er, W. 가이슬러 285, 380, 431, 437, 517 Gerland, G. 게르란트 69, 72, 80, 96, 101, 115, 139, 149, 150, 159, 160, 174, 180-196, 207, 229, 430 Gi an nit ra pa ni, L. 지 아니 트라파 니 165 Gi lbe rt , E. W. 길버트 312
Gir a rdin , P. 지라댕 142 Goeth e , J. W. 괴테 84, 112, 113, 115, 137 Gatt m an, J. 고트만 482 Gradmann, R. 그라트만 44, 224, 231, 253, 254, 296, 322, 326, 347, 348, 361, 400, 403, 438, 440, 495, 509, 513, 524, 545, 576, 654, 720, 754 Graf, 0. 그라프 224, 230, 239, 322, 351, 428, 450, 452, 481, 488, 490, 654 Grano, J. G. 그라뇌 165, 224, 255, 256, 263, 270, 282, 298, 322, 324, 330, 333, 335, 338, 340, 345, 359, 369, 375, 378, 406, 421, 425, 429, 439, 445, 448, 460, 461, 466, 473 Grie s ebach, A. H. R. 그리 제 바 흐 132, 133, 138 Groti us, H. 그로티우스 68 Guth s Muth s , J. C. F. 구스무스 90, 174 Guy o t, A. H. 기요 38, 105, 141 H Hahn, E. 한 568, 574 Hall, R. B. 홀 42, 205, 316, 382,
491, 496, 557, 558, 569 Harts h orne, R. 하트 20 5, 312 Hassert, K. 하서트 152 , 322, 524 Hassin g e r, K . 하성어 224, 231, 315, 322, 342, 358, 400, 461, 514, 524 Heid e ric h , F. 하이데리히 322, 616, 742 Hellpa ch, W. 헬파호 256, 269, 270, 460, 519 Herberts o n, A. J. 허 버 트슨 40, 41, 165, 168, 204, 232, 493, 495, 469, 499, 501, 505, 526 Herder, ]. G. 헤 르더 70, 96 Herodotu s 헤로도토스 170 Hett ne r, A. 헤트너 38, 40, 45, 49, 60, 74, 75, 87, 97, 103, 108, 109, 132, 135, 1.3 7 , 143, 145, 147, 148, 152, 153, 156-165, 167, 169, 170, 187, 188, 195, 201, 202, 206, 209, 210, 212- 2 15, 217, 222- 2 24, 229- 2 35, 237, 239, 240, 243, 244, 253, 265, 289-291, 296, 301, 308 -310, 312, 314, 315, 321-324, 329, 333, 336, 339, 346, 347, 349, 350, 356, 358, 359, 368, 373, 388, 395, 397, 400, 405, 412, 421, 425,
428, 441, 443-445, 452, 453, 455, 463, 471, 472, 475. 481, 486, 490, 493, 496, 501, 502, 513, 516-520, 522-525, 548, 560, 576, 601, 602, 605, 616, 618, 624, 630, 631, 636, 638, 640, 642, 646, 652, 661, 662, 678, 689, 696, 707, 728, 755 • Holmes, J. M . 홈즈 169, 515 Hommey er , H. G. 홈마이어 78, 81, 84, 86, 253 Howarth , 0. J. R. von 호워스 40, 56, 77, 232 Hozel, E. 회첼 94, 119, 253, 576 Huender, W. J. 흰더 167 Humboldt, A, von 훔볼트 44, 50, 56, 60, 65, 69, 73, 74, 78, 84, 87-89, 91, 93-95, 98, 101, 102, 109-116, 119, 125, 128-141, 143, 144, 149, 151-155, 158, 163, 164, 176, 181, 182, 188, 190, 193, 201, 212, 217, 226 크 28, 230, 234, 237, 253, 320, 337, 366, 437, 490, 499, 502, 600, 618, 753, 760 Hunti ng ton , E. 헌팅돈 210, 292, 295, 318, 413, 424, 560, 686, 728 Huxley, J. 헉슬리 582
I Inouy e, S. 이노우에 165, 232, 233 Irvin g , W. 어빙 222 J Jam es, P. E. 제임스 205, 255, 262, 268, 285, 345, 376, 378, 379, 411, 433, 454, 457, 458, 470, 474, 475, 501, 503, 508, 511, 512, 527, 534, 550, 552, 554, 571, 576, 640, 651, 672, 748 Jef f ers on, M. 제 퍼 슨 378-380, 413, 557 Joe rg, A. L. G. 웨 르그 42, 482, 495, 665 Joh nson, D. 존슨 48, 56, 613 Jon assen, 0. 요나슨 637, 569 Jon es, C. F. 존스 569, 591 Jon es, W . D. 존스 40, 166, 351, 426, 514, 515, 571, 575, 576, 591, 594, 708, 722 K Kant, I. 칸트 66, 67, 69, 70, 72, 74, 76, 78, 79, 85, 88, 89, 91, 96, 110, 112, 113, 130, 181, 184, 199,
217, 225, 227, 228, 234, 239, 244, 312, 315, 318, 499, 618 Kapp , E. 카프 134, 141 Kays er, G. H. 카이저 85 Keltie , J. C. 켈티 169 Ki rc hhoff , A. 키르히호프 148, 152, 229 Knif fen , F. B. 니펜 372, 381, 382, 384-387, 389, 569, 626, 631, 658, 698, 704, 755 Komaki, S. 고마키 165 Kop pe n (Koepp e n) , W. P. 쾨 펜 42, 540, 542, 543 Kraft , V. 크라프트 49, 52, 147, 223, 224, 238, 240, 322, 362, 618, 626, 658, 698, 704, 755 Kramer, G. 크라머 90, 91, 93 Krause, K. C. F. 크라우제 80 Krebs, N. 크렙스 224, 230, 233, 255, 258, 259, 285, 407, 408, 431, 439, 494, 514, 526, 563 Kroeber, A. L. 크 뢰 버 215, 242, 307, 476, 651, 737, 758 Krug, W. T. 크룩 76 L Laute n sach, H. 라우텐자흐 255, 258, 264, 269, 271, 278, 285,
322, 350, 435, 443, 448, 461, 485, 491, 510, 514, 517, 524, 576 Lehmann, 0. 레만 137, 199, 239, 296 Leig h ly, J. 레 일리 50, 67, 100, 106, 107, 108, 117, 126, 156, 161, 162, 174, 176, 182-187, 189, 191, 196, 201, 224, 242, 300, 313, 373, 381, 383, 384, 423, 425, 427, 481, 751 Leute n eg ge r, A. 로이 테 네 거 238, 239 Lil ien ste r n, Ri. ihl e J. J. von 릴 리 엔스테른 78, 82, 85 Lin d ner, F. W. 린트너 86 Lin n aeus 린네 79, 80, 545, 546 Losch, A. 로쉬 520 Lowenberg, J. 뢰벤베르그 110 Luc, J. A. 룩 Li.i dd e 뤼데 126 Lulofs , J. 룰롭스 70, 75 M Mackin d er, H. J. 메 킨더 168, 169, 200, 309, 313, 354 Marcuse, H. 마르쿠제 165, Marin e lli , 0. 마리넬리 165, Markus, E. 마커스 710
Marth e , F. 마르테 73, 93, 94, 105, 108, 109, 115, 122, 123, 125, 128, 143, 145, 147, 153, 165, 170, 200, 312 Maull, 0. 마울 231, 254, 258, 262, 322, 341, 344, 426, 449, 452, 454, 471, 491, 522, 524, 674, 704 McMurry, K. C. 맥 머 리 665 Meig s, P. 메 이그 307, 313, 390 Meit ze n, A. 마이첸 382 Mi ch ott e, P. 미쇼트 146, 165, 200, 204, 211, 212-215, 239, 322, 335-337, 345, 346, 388, 405, 704, 707 Mi loje v ic , B. Z. 밀로예 비 츠 413 Morse, J. 모스 38 Muller, J. G. 뮐러 79, 85 Muri s, 0. 무리스 231 Musset, R. 뮈제 167, 444, 654 My res , J. R. 마이레스 169 N Nehrin g , A. 네 링 738 Nelson, H. 넬슨 165 Neumann, C. 노이 만 148, 178
。 Oberhummer, E. 오버훔머 322, 720 Obst, E. 옵스트 54, 57, 58, 431, 461 Op pe l, A. 오펠 253, 366 Orchard, J. 오처드 591 P Palander, T. 팔란더 698 Parkin s , A. E. 파킨스 49, 170 Parkman, F. 파크만 224 Parts c h, J. 파르취 61, 351, 438, 709 Passarge , S. 파사르게 40, 42, 168, 253, 254, 256, 320, 322, 325, 326, 340, 345, 347-349, 350, 352, 367, 375, 378, 398, 422, 432, 441, 451, 452, 461, 472, 473, 491, 492, 495, 496, 506, 507, 509, 511, 512, 527, 531, 534, 545, 548, 552, 553, 648, 650, 709, 739 Pawlowsky, S. 파불로프스키 257, 449 Penck, A. 펭크 38, 41, 43, 87, 144, 147, 154, 159, 160, 164, 180, 188, 190, 195, 207, 224, 229, 230,
254, 256, 274, 282, 308, 322, 341, 344, 350, 354, 358, 361, 404, 405, 408, 409, 434, 438, 446, 494, 509, 547, 582, 617, 640, 646, 647, 654, 670, 702, 706, 726, 755 Peschel, 0. 페셀 60, 65, 71, 73, 87, 88, 89, 94, 101, 102, 109-111, 119, 132, 134, 135, 138, 141, 143, 146-148, 150, 153, 156, 228, 754 Pesta l ozzi, J. H. 페 스탈로치 73, 90, 91 Pf eifer , G. 파이퍼 56, 300, 355, 373, 382, ~85, 472, 571, 574, 682 Phil ipps on, A. 필립손 61, 147, 230, 231, 296, 322, 450, 461, 493, 518, 547 Platt , R. S. 풀라트 56, 224, 342, 376, 481, 743, 750 Plewe, E. 폴레베 45, 76, 80, 86, 90, 91, 102, 104, 108, 115, 117, 124, 126, 137, 146, 147, 153, 162, 176, 738, 739 Proudfo o t, J. 프라우드푸트 665 Pt ol emy 프톨레미 225 R Ratz e l, F. 라첼 38, 4o, 41, 60,
89, 90, 92, 93, 94, 108, 109, 115, 14 7 , 148, 150-152, 160, 162, 166, 168, 181, 192, 193, 202-204, 341, 366, 420, 421, 43 1, 440 Raup . H. 라우프 301, 547, 694, 547, 694 Redus, E. 레크뤼 127, 142, 143 Rehder, H. 레더 112 Renner, G. T. 레너 207, 422, 515 Ri ch t ho fe n , F. F. von 리 히 트호 펜 60, 69, 87, 129, 146~148, 152, 153-156, 161-164, 171, 181, 189, 194- 1 96, 200, 201, 203, 204, 229, 279, 353, 397, 401, 404, 445, 504, 624, 678, 703, 719, 763 Ri nk 링크 67, 71, 72 Ri ple y , W. Z. 리플리 379 Ri tter, C. 리 터 38, 60, 65, 73, 74, 78, 86-99, 101-103, 105-109, 111, 113-118, 122-128, 132, 133, 134, 137, 139-155, 160, 162-164, 174, 176, 181, 184, 188, 193, 227, 238, 320, 382, 408, 420, 421, 430, 431, 440, 480, 493, 593, 754 Rousseau, J. J. 루소 84, 90, 112, 137 Roxby , P. M. 록스비 40, 168,
Russell, R . J. 러 셀 220, 323 s Sain t - P ie r re, J. H. B. de 생 피 에르 84, 112, 113, 137 Sapp e r, K. 사퍼 180, 181, 322, 347 Sauer, C. 사우어 39, 42, 54, 137, 150, 162, 166, 170, 195, 204, 205, 211, 212, 215-217, 230, 243, 260-263, 279, 289, 290, 297-300, 302, 312-314, 320, 321, 325, 332, 333, 350, 353, 355, 356, 373, 378, 397, 408, 410, 428, 429, 431, 432, 441, 473, 512, 563, 597, 600, 648, 665, 754 Schlute r , 0 . 슐뤼터 152, 162, 164, 169, 170, 202, 206, 211, 212, 212, 215, 223, 238, 254, 256, 261, 263, 265, 270, 304, 320, 321, 325, 338, 344, 346, 357, 358, 367, 370, 375, 377, 403, 405, 408, 409, 421, 425, 427- 4 29, 440, 473, 503, 512, 569, 574, 601, 618, 631, 654, 671 Schmi dt , P. H. 슈미트 91, 93, 105, 135, 143, 147, 150, 151, 199, 224, 239, 435, 642, 667, 691, 701 Schmi ed er, 0. 슈미 더 509
Schnepf en ta l 슈네 펜 탈 90 Schrep fer , H. 슈레 퍼 45, 23 Schultz , A. von 슐츠 524 Schultz , F. 슐츠 79 Schulze, J. M. F. 슐제 78 Scofi el d, E. 스코필드 372 Schott , W. 스코트 224, 454 Selte n , F. C. 셀텐 82 Semp le , E. C. 셈 풀 38, 39, 149, 152, 203, 204, 208, 210, 294, 470, 476 Shantz , H. L. 샨츠 569 Sie g e r, R. 지거 . 253, 341, 343, 344, 459 Smi th, J. R . 스미스 295 Saleh, J. 련히 165, 167, 230, 232, 316, 322, 341, 343, 344, 400, 439, 459, 524 Sommerv ille , M. 솜머 빌 142 Sp e th ma nn, H. 스페트만 231, 295, 296, 735 Sp o rer, J. 스푀 러 81, 142, 145, 179 Sta m p , J. C. 스탬프 166, 169, 496, 526 Ste f a n nson 스데판손 Str a bo 스트라보 66, 67, 68, 107, 170, 193, 201, 202
Sup a n, S. 주판 149, 156, 322, 341, 681 T Tayl o r, E. R. G. 데 일러 205, 293, 413 Tay lo r, G. 데 일러 205, 210, 246, 318, 569, 665 Thomas, F. 토마스 211, 371 Thomas, 0. J. 토마스 204, 211 Thornth wait e, W. 손스웨 이트 207, 540, 542, 543 Thunen, J. H. von 튀 넨 700 Ti es sen, E. 티센 230, 322, 345, 698 Tozer, H. F. 토저 64 Trewart ha , G. T. 트레 와다 298, 327, 329, 334, 343, 356, 378, 379, 429, 433, 457, 526, 530, 555, 591, 676, 689 Troll, K. 트롤 353, 524, 538 Turner, F. J. 터너 294, u Ule, W. 울레 648, 754 Unste a d, J. F. 언스테드 168, 301, 312, 431, 449, 490, 495, 496, 581
v Vallaux, C. 발로 41, 166, 203, 204, 237, 253, 254, 341, 431, 434, 435, 441, 454, 463, 472, 480, 596, 597 VanCleef, E. 반클리프 42, 225, 679 Van Valkenburg, S. 반 발켄 버 그 496, 569 Varen (Vareniu s ) , B. 바 레 니 우 스 70, 75, 95, 132, 158, 678, 680, 753 Vauban 보반 482 Vi da l de la Blache, P. 비 달 드 라 블라쉬 39, 41, 60, 160, 162, 166, 168, 203, 204, 219, 232, 238, 285, 287, 337, 341, 402, 496, 761 Vog e l, W. 포겔 224, 312, 367, 435, 459 Vollmer, G. 폴머 71 Volz, W. 폴츠 41, 231, 316, 322, 350, 367, 437-439, 445, 449 w Wagn e r, H. 바그너 148, 149, 156, 159, 180, 183-190, 192, 196, 201, 367, 678
Wag n er, M. 바그너 150 Wallace, A. R. 왈라스 214, 693, Wata n uki 와다누키 165 Weber, A. 베 버 698 Weib e l, L . 바이 벨 125, 224, 253, 255, 256, 259, 260, 284, 285, 322, 326, 338, 347, 348, 353, 375, 378, 519, 534, 537, 548, 552, 569, 574, 601 Whit ak er, R. 휘 트데 이 커 454 Whit be ck, R. H. 휘트벡 38, 65, 204, 211, 476 Whit tles ey, D. 휘 틀지 200, 243, 289, 295, 301, 318, 342, 519, 537, 540, 571, 573, 576, 577, 579, 588, 591, 596 Wi lhe lmi , H. F. 빌헬르미 74, 82, 450
Wi m mer, J . 빔머 253, 312, 367 Wi nk ler, E. 윙 클러 296, 442 W iso tz k i, E. 비조츠키 65, 67, 69, 83, 88, 94, 105, 107, 122 Wood, E. L. 우드 65 Wrig h t, J. K. 라이트 55, 56, 294, 310, 663, 669, 690, 709 Wundt, W. 분트 239, 240 Worner, R. 뵈르너 223, 423, 434, 443, 445-447, 464, 466-468, 587, 592, 593 Y Young h usband, s. F. 영 허 즈번드 41, 224, 367 z. Zeune, A. 조이 네 77, 81, 82, 83 Zuber, L. J. 주버 665
-1 가촌 42, 557, 558 개별성 118, 443, 654 개별적 부분 경관 492 개 성 444, 465, 654 개체 118, 198, 305, 419, 421-425, 430, 443-445, 447, 461 거시적 694 거주지 106, 108, 139, 559 건조경계 81 건조대 100 게 겐트 84, 253, 260 계비이트 260 게슈탈트 434, 446, 447 게오폴리틱 673 경관 42, 45, 46, 47, 84, 112, 162, 179, 249, 250, 257, 261, 262, 264 -267, 274, 277, 283, 285, 286, 288, 296, 299, 302, 303, 305, 324, 326, 333, 355, 356, 357, 358, 360, 361, 362, 363, 364, 381, 392, 419, , 421, 432, 441, 452, 458, 459, 486, 492, 507-510, 512, 520, 530, 545, 548, 552, 562, 565, 577, 578, 580-585, 600, 602, 606, 623, 648, 735, 739, 754 경관상 324, 325, 386, 389, 399
경관지리학 451, 532, 681 경 관학 348, 349, 535, 739 경제지리학 135, 310, 340, 569, 591, 639, 666, 667, 672, 691 계통지리학 75, 77, 91, 92, 115, 124, 127, 130-132, 137, 140, 141, 142, 145, 154-159, 177, 216, 232, 242, 244, 246, 317, 442, 495, 503, 612, 623, 661, 662, 677, 681, 688, 691, 695, 696, 705, 707, 708, 720, 722, 724, 754, 767 고전시 대 65, 84, 87, 144 고전적 고대 63, 64, 66, 74 공간유기체 431, 461 과도단순체계 420 과학철학 개요 239 구역 100, 162, 269, 423, 442, 479, 500, 652, 657, 680 국가 지역 497 국제지리학대회 153 극상 287 긍정적 전환 711 기능도 378 기후학 43, 130, 132, 240, 302, 353, 662 L 내륙 아시아 99
농업지역 501, 515, 568, 570, 571, 583, 584, 652 농촌 요소복합체 584 E: 다뉴브 강 338, 652 단위구역 485, 612, 726, 727 단위적 자기완결 경관 449 단위지역 81, 단일체 111, 359, 425, 444, 446, 670 대상체 440, 444, 451, 472 대 평 원 330, 539, 576, 607, 653, 673 도-, 트-, 서0 737 동료 195, 652, 653 등치 선도 575, 592, 594, 708 2 란트 84, 253, 258-260, 란트샤프트 84, 249, 250-260, 268, 270, 280, 282- 2 84, 323, 423, 424, 429-431, 433, 437-439, 441, 442, 446 랜더쿤데 260, 661 랜스케 이프 249, 250, 252, 254, 255, 258, 260, 262-266, 268-272, 274-277, 280-282, 441, 442
리오그란데 강 365, 397, 668 □ 멕시코의 개성 323 모래폭풍이 부는 지역 330 모자이크 419, 420, 424, 461, 464, 469, 470, 727 문명의 원천 295 문화경 관 168, 249, 261, 270, 284, 288, 296, 297, 302, 303, 305, 323, 358, 404, 420, 424, 461, 464, 469, 497, 507, 508, 512, 530, 545, 582, 596, 597 문화요소 복합체 436, 595 문화지리적 지역 592, 596 문화지리학 321, 339, 381, 383 -385, 390-392, 563, 565, 568, 569, 571, 666, 677, 690 문화지역지리 712 미국지리학회지 101, 210, 571 미텔게르바게 439 민족지리학 342, 346, 555, 668 밀도표현기법 708 1::1 박물지 79 박물학 79 발로사리 406,
방법론적 대작 696 베를린 학술원(과학원) 72, 106, 122, 125, 154 베 수비 우스 620, 622, 636 변화 198, 304, 314, 436 보헤미아 분지 (대산괴) 450, 646 부가적 한정 325 부분지역 492 부정적 전환 711 부조화 206, 711 북부 슐레지엔 지도 380 분수계 96, 4 50, 498 브레스라우 398, 399 비교 지역지리학 612 비교지리학 94, 95, 124, 146 비교지지 159, 160, 232, 234, 680, 707, 738, 739 비정상 복합체 711 人 사물의 위치 139, 153, 214 사상 46, 85, 306, 356, 395, 404, 476, 480, 481 사실적 실재 631 사회과학 백과사전 321 사회과학에서 최근의 발달 경향 195 산 페르난도 298
산맥의 상호관계 69 산타클라라 계 곡 298, 299, 43 6 삼조화음 439 상호관계 107, 108, 129, 130, 191, 240, 271, 437, 455, 46 5, 468 생리학 482, 483 생성 196, 307 생활공간 673 선고전기 64, 83, 84, 144, 160, 164, 212, 440 세계관 45, 104, 146, 231 세계유기체 111 세계의 경관대 378 수권 168, 200, 354 수리지리학 74, 77, 662 수직적 복합체 710 수직적 통일 80 수평적 통일 80 수학적 선개념 74 순수경관론자 264, 279, 344, 354 순수지리학 68, 74, 78, 85, 86, 100, 115, 177, 191, 205, 392, 396 슈메르츠부르츠 538 스파머의 지도책 493 습윤경계 81 습윤대 100 습윤초원 453 실재 80, 317, 422, 425, 429, 481,
525, 630, 645, 649, 656 실제적인 전체 592, 593 실제적인 체계 604 실증적 자유주의 231 심리지리학적 448 심미주의 지리학 362, 366, 368 。 아날렌 122, 123, 126, 146 아라야 반도 133 아프리카 92, 135, 519, 533, 577, 637 알함브라 궁전 222, 앵 글로-프레 미 시 분지 495 에르드쿤데 92, 93, 94, 96, 103, 107, 108, 122-125, 127, 135, 136, 139, 143 에 어 리 어 259, 260, 262, 281 열대지역의 자연묘사 113 옥수수지대 389, 390, 487, 652, 653, 655 의관 650 요소-복합체 569, 570, 571, 612, 643, 650-653, 658, 662, 692, 710, 724 위스콘신 모레인 648 유기적 생물 471 유기적 전체 445
유사유기체 433 육권 168, 354 의료지리학 701 이제르 빙곡 487 이조화음 439 이중이조화음 439 이탈리아 알프스 산지 659 인간생태학 39, 149, 207 인간에 의해 충만된 지표공간 238 인간의 지리학 158, 181 인류지리학 38, 150-152, 214 인류학 72, 181 인문지리학 38, 63, 78, 148, 152, 153, 157, 202, 204, 205, 207, 208, 313, 321, 323, 325, 337, 339, 343, 344, 503, 587 인문지리학원리 431 인식론자 703 인지이론 49 일반경작 460 일반지 리 학 70, 75, 96, 125, 126, 157, 158, 160, 232, 244, 490, 497, 504, 661, 677, 680, 754 x: 자연경관 114, 249, 250, 255, 270, 284-288, 297, 302, 303, 305, 435,
506-508, 510, 513, 582, 597, 599 자연연구를 위한 자극제 133 자연의 무대 226 자연의 심장 367 자연의 조망 133, 176 자연적 복합체 710 자연지리기술 132 자연지리학 50, 63, 66, 69, 72, 74, 77, 78, 79, 80, 83, 85, 101, 128 -132, 142, 144, 150-152, 157, 207, 224, 325, 503, 504, 597, 660, 664, 677 자연지리학통론 92 자연지 역 64, 68, 82, 83, 87, 100, 145, 168, 261, 340, 419, 420, 455, 456, 471, 479, 495, 496, 498-501, 504, 505, 513, 526, 527, 531, 555, 596 작물-가축 복합체 572, 574, 575, 590 장소 486, 767 전국지리교사협의회 591 전체 64, 80, 117, 419, 420, 423, 430, 434, 436, 441, 446, 447, 449, 453, 460, 461, 465, 467, 468, 488, 490, 491, 494, 587, 588, 592, 593, 656, 670 전체성 64, 99, 107, 117, 160, 161,
445-447, 464 전체적 직관 465 정 치 지 리 학 66, 77, 85, 177, 203, 310, 321, 323, 340, 341-343, 350, 351, 413, 497, 555, 669, 674 조화 437, 439, 711 조화된 경관 형태 459, 469 종교개혁기 488 종합적 요약 121 주참멘샤우 260 중국 148, 153, 511, 562, 596, 668 중앙 아시 아 88, 95, 99, 116 지구 캔버스 424, 444 지구공간 240, 429, 439, 764 지구기술의 요소들 126 지구와 인간 142 지구유기체 80 지구의 경관대 473 지도과학 663 지도학 662, 663 지리과학 47, 166, 204, 519 지리교사 168 지 리 적 지 역 252, 257, 262, 308, 419, 433, 441, 442, 488, 501, 525, 526, 531, 550 지리학 115, 146, 147, 151-159, 175-193, 195-206, 207-231, 233, 234, 236, 289-340, 490, 492-494,
496, 502-504, 578, 522, 532, 553, 5 5 5, 5 56, 560, 566, 573, 593, 597, 598, 602, 611, 613, 629, 660, 670, 703, 759 지리학 개요 474 지리학개론 174 지리학의 요소 689 지리학의 특성과 방법론 233 지리학잡지 156, 157, 167, 233 지문학 38, 51, 227, 253, 707 지 방 47, 69, 101, 162, 219, 232, 349, 401, 490, 653-655, 799 지브롤터 룩 49 6 지 역 47, 69, 100, 163, 252, 254, 256, 258, 262, 268, 279, 282, 319, 327, 401, 419, 420, 423, 425, 427, 433, 441, 442, 448, 451, 460, 473, 479, 486, 490-492, 494, 495, 501, 508, 510, 512, 514, 516, 524, 526, 549, 5 56, 561, 591, 652, 656, 670, 681, 730, 732, 736, 770 지 역기술 132, 133, 232 지 역 분화 677, 706, 707 지 역 연구 39, 61, 187, 203, 218, 221, 231, 232, 251, 279, 293, 300, 341, 356, 743, 754 지역적 사상 244 지역적 유기체 471, 472, 492
지역지리 174, 309 지역지리학 75, 77, 124, 127, 141, 154, 156, 159, 161, 166, 168, 174, 175, 187, 204, 221, 232, 244, 246, 313, 317, 342, 346, 349, 352, 396, 424, 425, 440, 453, 464, 472, 481, 483-486, 494, 495, 506, 512, 521, 525, 533, 548, 549, 556, 579, 590, 604, 608, 609, 612, 661, 677, 678, 681, 706, 767 지 역 차 363, 365, 613, 622, 624, 668, 669 지적 유기체 431, 432, 452 지 정 학 346, 470, 673, 675 지지 75, 79, 134, 135, 137, 159, 188, 225, 232, 233, 242, 349, 493, 721, 727, 733, 757 지지연구 155 지질학 48, 147, 151, 196, 200, 297, 302, 308, 357 지표기술 139 지표의 자연적 분할 501 지표의 형태학 147- 지형학 51, 63, 147, 148, 154, 225, 279, 353, 442, 473, 519, 642, 646, 690, 703
云 차별화 365, 677, 765, 771 천문학 199, 217, 227, 236, 237, 328, 620, 630, 662, 683 1800 년 이전 영국의 역사지리 312, 317 천이 301 초미시적 594 총체성 161, 163, 771 최상의 오만 503 추상적 경 관 263, 264, 284 추상적 지역관계 441, 442 취 락지 리 학 42, 136, 662 = 카사마르카 고원 133 카잔리크 408 캄파나 623 코로그래프적 원리 474 코로그래피 153, 155, 321, 337 코롤로지 153, 154, 171, 구人 구 !:::. 89, 95, 110, 115, 128,
129, 133, 138, 140, 227 E 토지 100, 526, 528, 562-564, 567, 573-576, 580, 586, 590, 592, 601, 603 토지이용 복합체 587, 588 특수지리학 75, 132, 158, 661, 681 고 패이사쥬 253 포강유역 평야 652, 653 프랑크푸르트 90, 178 는 하이델베르크 회의 165 학교와 사회 212 향토지리 218 헤르쿨레늄 623 환경결정론적 개념 205, 208 환경과 국가 293 환경론 43 후기 리터학파의 시대 151
a Prim ary Whole 우선적 전체 abnormal comp le xes 비 정 상 복 합체 abstr a ct landscap e 추 상 적 경 관 actu a l reality 사실적 실재 addit ion al lim i tat i on 부가적 한 ;;,:J aesth e ti c ge og r ap h y 심 미 주 의 지리학 Af rika 〈 아프리 카 〉 ag ri c u ltu r al reg ion s 농업 지 역 ag ri c u ltu r al tow n 농업 소도시 Allge mein e Erdkunde 일반지 리 학, 계통지리학 allge mein e Vergl e ic h ende 일 반 비교적인 Americ a n Hist o ry and its geo - grap h ic inf l ue nces 〈미 국 역 사 와 그 지리적 영향 〉 An Intr o ducti on to the Phil os o- ph y of Sc ien ce 〈과학철학 개 요 〉 Annals (of the Assoc iat i on of Americ a n Geog rap h ers)· 〈미 국지리학회지〉 Anregu ng s mi ttel zum Natu r - stu d iu m 자연 연구를 위 한 자
극제 Ansic h te n der Natu r 〈 자연의 조망 〉 Anth r op o ge o g rap h ie oder Grund-zlig e der Anwendung der Erd-kunde auf die Geschic h te 〈인 류지리학 또는 지리를 역사에 응용하기 위한 개요 〉 Aray a 아라야 반도 area 구역, 지역, 에어리어 areal dif fer enti at i on 지 역 차, 지역분화 areal pri n c i ple 지 역 적 원 리 Asie Centr a le 중앙아시 아 auth r op o centr i c 인간중십 적 bal en masqu e 가장무도회 becomi ng 생성 bein g 존재 Bergh aus' Annals Bergh aus An-nalen 〈베르그하우스잡지 > Berlin Academy of Sc ien ces 베 롤린 학술원 Bohemi an massif 보헤 미 아 대 산괴 boundary gird le 경 계 지 대 Breslau 브레스라우 Cali forn ia school 캘 리 포 니 아 학파
Calumet Dist r i c t 캘 러 멧 공단 Camp a gn a 캄파나 Centr a l massif of France 프랑 스 중앙 대산지 characte r less Landschaft en 특 징이 없는 경관 Cherbourg 체르부르그 Chin a 〈중국 〉 chore 단위구역 chorog rap h ic 기 술과학적 chorog rap h ic sci en ce 기 술과학, 공간과학 chorog rap h ic subje c t 기 술 과 학 적 주제 chorog rap h ic a l 기 술과학적 , 지 역지적인 chorog rap h ic a l concep t 기 술 과 학적 개념 chorog rap h y 지역지 chorolog ica l concep tion 지 지 적 개념 chorolog ica l pr in c i ple 지 지 적 원리 chorolog ica l sci en ce 지 지 학 chorolog ica l stu d y 지 지 연구 chorolog ica l 지 지 적 chorolog y 지 지 , 분포학 classic a l anti qu it y 고전 적 고대
classic a l pe rio d 고전시 대 clim ax 극상 comp e ndiu m 종합적 요약 Cosmog ra p h y 세 계 지 리 학 crop - an im al comp le xes 작 물 -가축 복합체 cultu r al abil ity 문화적 역 량 cultu r al-element comp le xes 문 화요소복합체 cultu r al im mobil ia 이 동 불 가 능 한문화요소 cultu r al landscape 문화경 관 cultu ral reg ion al ge og r aph y 문 화지역지리 cultu r e-ge og rap h ic regi on 문화 지리적 지역 Das Harmonis c he Landschaft - bil d 조화된 경관상 Das Herz der Natu r 〈 자연의 심 장〉 Das Hochland von Caxamarka 카사마르카 고원 Das Nat u rg e malde der Trop e nwelt 〈열 대 지 역 의 자 연묘사〉 das Werden 생 성 Das Wesen und die Meth o den der Geog rap hie 지 리 학의 특
성과방법론 Das Wo der Ding e 사물의 위 치 dasym etr i c tec hniq u e 밀도표현 기법 Dav is - s c hool 데 이 비 스 학파 der ird is c h erfl illten Raurne der Erdoberfl ac he 인 간 에 의 해 충만된 지표공간 Der Zerfa ll der Kausa lit셨t und die Geog rap h ie 〈 인 과 관 계 의 붕괴와 지리학 〉 Der Zusammemhang der Gebir g e 산맥의 상호관계 Des Moin e s 데 모인 die Combin a ti on und das Mass 종합과척도 Die geo g rap h ie 〈 지 리 학 〉 Di e Geog rap h ie , ihr e Gesch ich te , ihr Wesen und ihr e Meth oden 〈 지리학, 그 역사, 본질과 방 법론 〉 Di e Geog rap h ie des Menschen 〈인간 지리학 〉 Die Landschaft sg l irt e l der Erde 세계의 경관대 Die Morph olog ie der Erdber fl셨 che 〈지표의 형태학〉 dif fere nti at i on 차별화
double Zweik l ang 이중이조화음 Dreik l ang 삼조화음 Drif tles s Hi ll Land 트리 프트리 스 힐랜드 Dust Bowl 모래폭풍이 부는 지 역 dy n ami c phy si o g rap h y 동태 지 문학, 동태지형학 Dy na mi sc he Erdkunde 동태 지 리학 Economi c Geog rap h y 경 제 지 리 학 ein e Gefa h r 위 험 성 Ein h eit 단일체 , 일체 element- c o mp le x 요소복합체 Elemente n der Erdbeschreib u ng 〈 지리학의 요소들〉 Elements of Geog rap h y 〈지 리 학의 요소〉 Ency cl op ed ia of Soc ial Sc ien ces 〈사회과학 백과사전〉 Envir o nmenta li st Concep t 환경 결정론적 개념 Envir o rnnent and Nati on 〈환경 과국가〉 Erdbeschreib u ng 지 리 학, 지 표 의 기술 Erdboden 지표
Erdkunde 〈에 르드쿤데 >, 지 리 학 Erdoberfl ac he 지 표 Erdraum 지구공간 Erkenntn i s th eoreti ke r 인 식 론 자 fea tu r e 사상, 현상, 양상 Forest- s te p p e land 산림 스탭 지 방 frac ti on meth o d 일부조사방법 Frankfu r t 프랑크푸르트 fun cti on al dia g ram s 기 능도 Ganzheit 전체성 Gebie t e 지역 Gebie t 지역, 게비이트 Geg e nd 지방, 게겐트, 지역 General Farmi ng 일반농업 ge neral ge og rap h y 일반지 리 학 ge neti c ph y s io g rap h er 발생 학적 지형학자 Genosse 동료 ge og rap hia ge nerali s 일 반 지 리 학 ge og rap h ia spe ci al i s 특 수 지 리 학 ge og rap hic (macrochoric ) 거 시 지리학적 Geog rap h ic a l Realm 지 리 적 권
역 Geog r ap h ic a l Revie w 〈 지 리 학 잡지 > Geog rap h ic Teacher 〈지 리 교 사 〉 Geog rap h is c he Produkte n kunde 지 리 학적 산물지 Geog rap h is c he Zeit sc hrif t 〈지 리학잡지 〉 ge og rap h y of pe op le s 민족지 리 학 geo g rap h y of po li tics 정 치 지 리 학 ge omorph olog ica l stu d y 지 형 학 적 연구 Geop o li tik 지 정 학 Geop o li tiqu e 게 오폴리 틱 ge op s yc h ic 지 심 리 적
Gesta l t 형 태 , 게 슈탈트 Global Ep ide mi ol og y: A Geog ra- ph y of Dise ase and Sanit ati on 세계 병역학:질병 및 위생시 설의 지리학 Great Plain s 대 평 원 Grundz ge der Landerkunde 〈지지개요〉 Gott ing e n 괴 팅 겐 Handbuch der Erdbeschreib u ng〈 지리학개론 〉 Handbuch der ph y si s c hen Geo- gr ap h ie 〈 자연지 리 학개 론 〉 Heid e lberge r Tag u ng 하이 델 베 르그회의 Herculaneum 헤 라클레늄 Hist o r ic a l Geog rap h y of Eng la nd befo r e 1800 〈 1800 년 이 전 의 영국의 역사지리 〉 Hist o r y of Anc ien t Geog rap h y 고대 지리학의 역사 holis t i c int u it ion s 총체 적 직 관 home-ge og rap h y 향토지 리 horiz o nta l unit y 수평적 통일 host of fac to rs 요소집 합 human ecolog y 인 간생 태 학 humi d gras sland 습윤초원 hy d rosph ere 수권 im Raume 공간에 ind iv i d u ali ty 개 별성 , 독특성 ind iv i s u al concrete obje c ts 구체 적인 개체 inh armonio u s 부조화 Inner-Asia 내 륙아시 아 Insuli nd ia 인술린디 아 Inte r nati on al Geog rap h ic a l Con- gres s 국제 지리학 대회 iso p le th i c map 동치 선도
Isere 이제르 빙곡 Ita l i an Alps 이 탈리 아 알프스 산지 Kazanlik 카잔리 크 Kosmos 〈 코스모스 〉 Kultu rlandschaft 문화경 관 lage bezie h ung e n 입 지 관계 La ge og rap h ie humain e 인문지 리학 Landerschaft sk unde 경 관학 Landesge sta l t 지 역 의 양상 Landeste i l 지 역 , 부분지 역 landscap e belts of world 세 계 의 경관대 landscap e pu ris t 순수경 관론자 Landschaft bi l d 경 관상 Landschaft sg lirtel der Erde 지 구의 경관대 Landschaft sk unde 경 관지 리 학, 란트샤프트쿤데 landschaft sk undlic h e 경 관학적 Landschaft st e i l 개 별 적 부분경 관 Landschaft 경 관, 란트샤프트 land-use comlex 토지 이 용복합 처] Land 지역, 지방, 란트 land 지역, 토지
Lebensraun 생 활공간 Les Scie n ces ge og r ap h iq u e 지 리과학 Les sci en ces ge og r ap h iq u es 〈 지 리과학 〉 litho sph ere 육권 Livo nia 리 보니 아 locali ties 지 방 locus 위치
Landerbeschreib u ng 지 역 기 술 Landerkunde 랜 더 쿤데 , 지 지 , 지역지리학 L 겼 nderkund li che Ty po io g i e 지 지적 유형 냐 nder 지역 macroscop ic 거 시 적 Main s pr in g s of Civ i l iza ti on 〈 문 명의 원천〉 math e mati ca l ge og rap h y 수리 지리학 Math e mati sc he Verbeg riffe 수 학적 선개념 med ica l ge og rap h y 의 료지 리 학 med iev al scholastic reali sm 중 세학자적인 실재론 Mete o rolog ica l . and Phis i c a l Tables 기상 및 물리표 meth o dolog ica l maste r pi ec e 방법론적 대작 Mi dd le Danube Plain 다뉴브강 중류평야 Mi d- Temp e rate Lowlands 온 대 저지대 Mi ttelg e bie r ge 미 텔 게 비 르게 Modewort 유행 어 Nati on al Council of Geog r ap h y Teachers 전국 지리교사 협 의회 natu r al boundarie s 자 연 적 경 겨] natu ral comp le x 자연 적 복합체 Natu r beschreib u ng 박물지 Natu r kunde 박물학 Natu rzusammenhang 자 연 의 상호관계 natl irli ch e Ein t e i l un g der Er-doberfl ac he 지 표 의 자 연 적 분할 natl irli c h e Landschaft 자 연 적 경관 neg a ti ve shif ting 부정 적 전환 Nouvelle ge og rap h ie univ e rselle 〈신세계 지리〉 Oberschlesie n -At las , Blatt . 북 부 슐레지아 지도 orga nis c hes Lebewesen 유 기 적
생물 Outl i ne of Geog r ap h y 〈 지 리 학 ov개er요-s 〉im p le sys te m 과도단순체 계 pa ys a ge 경 관, 패 이 사쥬 ph enomenolog y of landsape 경 관의 현상학 Phy si k a li sc he Erdbeschreib u ng 자연지 리 학, 자연지 리 기 술 ph y si o g no my 의 관 ph y s io g r ap h y 지문학 ph y si q u e de monde 자연 지 리 학 po sit ive shif ting 긍정 적 전환 po sit ivi s t i c libe rali sm 실 증 적 자유주의 po st- R it ter ia n pe rio d 후 기 리 터학파의 시대 Pre-Classic a l Perio d 선고전기 ps yc ho-ge og rap h ic 심 리 지 리 학 적 pu re Landschaft sk unde 순수 경 관지리학 Refo r mati on Perio d 종교개 혁 기 reg ion al ge og rap h y 지 역 지 리 학, 지지 rein e Geog rap h ie 순수지 리 학 Round Table on Cultu ral Geog-
rap h y 문화지리학 분과회의 rural element comp le x 농촌 요 소복합체 San Fernando de Veli ca ta 산 페르난도 드 벨리티카 Santa Clara Valley 산타클라라 계 곡 Schaup la tz 자연의 무대 Schmerzwurz 슈메 르츠부르츠 School and Soc iet y 〈학교와 사 회 > seq u ent occup a nce 천이, 연속 적 점 유 Sie d lung s ge og rap h ie 취 락 지 리 학 Sp e ci el le Geog rap hie 특수지 리 학 Str a ssendorf 가촌 sys t e m ati c ge og rap h y 계 통지 리 학 The Alhambra 알함브라 궁전 the Americ a n Corn Bel 미 국 옥수수지대 The Earth and Man 〈지 구와 인간〉 the Loop 루프 The Morph olog y of Landscape 〈경관의 형태학〉
The pe rsonality of Mexic o 〈 멕 시코의 특성〉 the Po Plain 포강 유역 평 야 the Rio Grande 리오그란데 강 The Rock of Gib r alta r 지 브롤 타록 The Terrestr i a l Canvas 지 구유 화 top o g rap h y 지 형 학 to ta li ty 전체, 전체성 unit ar y self -e nclosed Landschft 단위적 자기 완결적 경관 Valosarri 발로사리 Vergl e ic h ende L 겼 nerkunde 비 교지 지 vert ica l comp le x 수 직 적 복 합 체
Vesuviu s 베 수바 우스 Volk 민족 Welta n schauung 세 계 관 Weltb e schreib u ng 세 계 지 , 세 계에 대한 기술 Welto rga nis m us 세 계 유기 체 Westm i ns te r Abbey 웨 스트민스 터 성당 Whit e Mounta i n s 화이 트마운틴 Wholeness 총체 성 W isc onsin morain e 위 스 콘 신 모레인 Wohnsit z 거 주지 Zusammenhang 상호관계 Zusammenschau 주 잠 멘 샤 우, 개 관 Zweik l ang 이조화음
리처드 하트손 R i chard Harts horne(1 8 99-1992) 예일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한 하트손은 시카고 대학 대학원에서 지리학 박사학 위를 취득하고, 미네소타 대학 교수를 거쳐 (1924-40) 국방성 전략사무국 (OSS) 지리분과에서 근무하였다. 그후 위스콘신 대학 지리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 1 언 0 년부터 타계할 때까지 명예교수로 재임하였다 . 주요 저서로는 『지 리학의 본질 .!l ( 1939) 이 있고, 논문으로는 r 유럽에서의 경계문 제」 0937), r 미국 지리학에서 방법론적 논의의 문제」 0948), 「지리학과 경제성장」 (1960) 등이 있으며, 그밖에도 정치지리, 경제지리, 지역지리 등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옮긴이 소개 고태경 (주택산업연구원) 권용우(성산여대 교수) 김대영 (성신여대 강사) 김덕현(경상대 교수) 김두일(육사 교수) 김부성(고려대 교수) 김선희(성신여대 강사) 김은경(산업연구원) 김일봉(전남대 강사) 김종규(경희대 교수) 박종관(전국대 교수) 백영기(전북대 교수) 백인기(외국어대 강사) 손명철(제주대 교수) 양보경(성신여대 교수) 오종우(효성데이타시스템) 옥한석(강원대 교수) 유영준(경주대 교수) 유환종(명지전문대 교수) 이금숙(성신여대 교수) 이봉희(강원도청) 이옥희 (이화여대 강사) 이재덕(서원대 교수) 이재하(경북대 교수) 이 전(경상대 교수) 이정만(서울대 교수) 이철우(경북대 교수) 이현욱(전남대 교수) 정환영(공주대 교수) 조영국(협성대 교수) 조성혜(서울대 강사) 최병두(대구대 교수)
지리학의 본질 II 대우학술총서 • 번역 110 1 판 1 쇄 펴 냄 —199 8 년 9 월 30 일 지은이―리처드 하트손 옮긴이 _한국지리연구회 펴낸이―朴孟浩 펴낸곳―(주)t봅시 출판등록 1966. 5. 19 제 16-490 호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00 515-2000( 대 표전화 )/515- 있 WI( 팩 시 밀 리 ) 값 23,000 원 Printe d in Seoul, Korea 한국어판 © (주)민음사, 1 양 8 지리/ KOC 980 ISBN 89-Y/ 4- 4110-1 94980 ISBN 89-Y/ 4- 3 | 대우학술총서'신익 1 1 1 유 목민족제국사 관 텐 /송 기 중 41 신화의 진실 휘 브너 /아규영 82 역사비교언어학개론 2 수학의 확 실 성 클 라 인/박세희 42 대폭발 실크/홍승수 R. 안틸 라 /박 기 덕 • 남성우 3 중 세 철 학 사 와인 버 그/강영계 43 大同 書 康有爲/ 이성애 83 계몽주의 철 학 E. 카시러/박완규 4 日 本 語 의 起源 밀러 / 김방한 44 표 상 포더 / 이영옥 · 정성호 84 토 양 미생물학과 생화학 5 古 代漠語 音 韻 學 槪 要 45 과 정 과 실재 화이트헤드 /오영 환 폴·클라크 / 이도원 · 조병철 칼그렌/최영애 46 그리 스 국가 에렌버그/김진경 85 수학 , 과 학 그리고 인식론 6 말 과 사 물 푸코/ 이광래 47 거대 한 변 환 폴 라 니/박현수 I 라카토시/ 이 영애 7 수 리 철학 과 과학철 학 와일/김상문 48 법인류학 포스피실/이문옹 86 봉건제의 이해 러 쉬 튼 쿨본/김동순 8 기 후 와 진 화 피어슨/김준민 49 언어 철 학 울스톤/곽강제 87 그라마 톨 로 지 자크 데리 다/김성도 9 이상진 리 역사 파트남 / 김효명 50 중세 이 슬 람 국가와 정부 론 88 殷 代 貞 卜 人物 通考 1 라 오쫑 이 / 손예철 10 사 회 과 학 에 서 의 場 理 論 램톤/ 김정위 89 殷代貞 卜 人物 通考 1 라 오쫑 이 / 손예철 레빈 / 박재호 51 전 통 쉴츠/김병서 · 신현순 90 殷代貞 卜 人物通 考 m 라 오쫑이/손예철 11 영 국 의 산업혁명 52 몽골문어문법 뽀뻬/유원수 91 순수 경 제학 레 옹 왈라 스/심상필 딘/나경수·이정우 53 중 국신화전설 1 원가/전인초·김선자 92 문화유물론 마빈 해리 스/ 유 명기 12 현 대 과 학 철학 논쟁 54 중 국신 화 전설 Il 원가/ 전 인초김선자 93 포유동물 의 가축화 역사 쿤 外/조승옥김동식 55 사 회생 물학 l 윌슨 / 이 병훈·박시룡 줄리엣 클루톤브록 / 김 준 민 13 있 음에 서 됨으로 프리고진 / 이철수 56 사 회 생 물 학 Il 윌슨 / 이병훈·박시룡 94 르네 상 스 철 학 에서의 개체와 우 주 14 바교 종 교 학 바 하/김종서 57 일 반언어학의 제 문 제 I E.카시러/박지형 15 동 물 행 동 학 하인드/장현갑 밴 베 니스트/황경자 95 화학적 진화 S .F 에이 슨/고문주 16 현대우주론 시 아 마 /양종만 58 일 반 언 어 학 의 제문제 Il 96 과학의 한계 바이츠 제 커 /송 병 옥 17 시 베리 아 의 샤머니즘 밴베니스트 / 황경자 97 러시 아 연해주와 발해 역사 디오세지 ·호괄/ 최길성 5 9 폭 력 과 성 스러움 예 웨샤브꾸노프 / 송기호 • 정석배 1 8 조 형 미술 의 형식 지라 르/김진식 박무호 98 경 제 정 책 의 원리 19 힐힐데 버브트란 트리/드조/창이섭일 해 6610 갑현 골대 학수 학6의0 년 여蓋 행作 자賓 /이형구 99 비발터코 와오 이헤켄 르/더안 병직 • 황신준 20 원 시 국 가의 진화 하 스/최몽룡 피터슨/김인수·주형 관 이 사 야 벌린/이종 홉 • 강성호 21 商文明 張光勤 윤내현 62 프 랑스 혁명의 지적 기 원 100 실 용 주의 의 결과 2 - 마 음 의 망생 태 학대]이츤/ 서석 옆 Hl 7 주평 처 드- 로 티 / 김동 선 23 흔 돈 속 의 질서 63 해석 학 과 과학 101 국제 지충구분 지침서 프리고진 · 스 텐저스 / 유가풍 커널리 ·코이트너 / 이유선 A 살 바 도르 / 백인성 24 생명 의 기원 밀라오르겔 / 박인원 64 서양고대 경 제 핀리 /지 동식 102 국가론 헤르만 헬러 / 홍성방 25 일반언어학이론 야콥슨 1 권재일 65 음악사회학 베 버 / 이건용 103 경험과 판단 후설/ 이 종훈 26 국가권력의 이념사 66 앙띠 오이디푸스 104 17 세기 프랑스 정치사상 3223323317289043 00 마에유유역일현일일언 }} 이자자거사럽럽대반어반반네시르르의의 문학에언체국 케 /// 조이조식식명 어 가계 /논대한한 아군의의의학학이경경고한현광 강론 주위 켈위위브의지 젠 기기버기로식 / 틀 와소 델민 란Il쉬 l촘/준 이피기스르기 정술키// 현 최옥/철승승 이 학일 언선 우 7766767707819234 프칼들데과초교사과폭생大뢰 라이양랑기학정학地명풀즈이비 제의과교의론라커과· 드스 니국가 육 뮤 과학/ 가노역 /따남헐의에니 철 이치리사모저 /태 케 하종학 / 우항스 있개 욱두최이 래쥴 혁권·어 명정봉리칼선리 서 관준 아론•라슈 민의다 헬구 우미크 니라혜 든교 리트엘 영만 / /역 스 이 최벨트 테과 유재 / / 바심송 선 훈시 /미재 김섭장우영 111111010000765890유로 리 앙 리 고지수里지1 재버리처처8리생리학쌩 세건드트드째학 학학/태見기 /스도하실의의 학습 聞나 캠드트시프 심정 錄프 손학본본•랑원/리 /로사질질 스 김황버학 우고덕 트 정ll 형현전 치 스 문의탠사학 턴 상연 / 구양〈근회승간 영〉 3333367589 라음수우현텍카주 운학스대토의 학트적물스 원리 /발발사 우론학견회견정의 의호학트 하 루 철위논지 베학트마리 쯔적 / / 코 강 허 이용창테 희/운두 한 리문회 7777757689 문일근과텍N.명반대학스 R.적의 국트 공헨 가학슨법발발의 /학생견 반송 의 발진강다찰 전옹이의패스 크• 턴G 조레레 /. 정숙드옹폿 만시경 지뒤 /호 / 기 최박 /몽상 이룡섭광 윤 111111132 유 뉴리 뇌수과리턴처의학학 드마스 의과 미진하닌 1트스화물합 명/손 리리 효양 /학성 철형김 덕진• 채현• 동조외호기 숙 40 보과음학 / 전과일 가동치 관의 우선순위 8810 아18 세랍기 문 중학국사의 R . 관A료 니제 콜도슨와 / 사 회만 114존 식 에물 클의스 /전 박략찬과옹 군집 구조 스페리 / 이남표 자연재해 P. E . 빌 / 정철옹 데이 비 드 틸만 / 문형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