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문트 후설 Edmund Husserl (18 59-1938) 오스트리아 프로스니츠에서 출생. 1876 년부터 1882 년까지 라이프치히 대학과 베를린 대학에서 철학과 수학, 물리학 등을 공부하였고, 1883 년 변수 계산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887 년 할레 대학에서 교수 자격 논문 「 수개념에 관하여 」가 통과되어, 이후 할레 대학 강사(1 887-1901), 괴팅겐 대학 강사(1 901-1906) 와 교수(1 906-1916), 프라이부르크 대학 교수(1 916-1928) 를 역임하였다. 주저로 『 논리 연구 』 (1 900-1901), 『데카르트적 성찰』(1 931), 『 순수 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 (1 913 ), 『 유럽 학문의 위기와 선험적 현상학 』 (1 936) 동이 있다.

경험과판단

논리학의 발생론 연구

경험과판단

논리학의 발생론 연구 에드문트 후설 지음 이종훈 옮검 던을사

차례

일러두기 • 16

편집자 서문 • 17

서론 : 연구의 의미와 범위

1 논리학의 발생론에서 중심 주제인 술어적 판단 - 25

2 술어적 판단의 전통적 규정과 우위성 그리고 이것의 문제들

- 28

3 논리적 문제 제기의 양면성, 주관적으로 방향지어진 문제 설정의

출발점인 명증성의 문제와 이것이 전통 속으로 전이됨 - 32

4 명증성 문제의 단계들. 가능한 명증적 판단 작용의 예비 조건인

대상적 명증성 - 36

5 판단의 명증성이 대상적 명증성으로 되돌아감 - 41

a) 명증적 판단 작용의 지향적 변양인 단순한 판단 작용 • 41

b) 간접적 명증성과 직접적 명증성 그리고 단적인 직접적 인식으로

되돌아가야 할 필연성 • 44

c) 궁극적으로 〈대상이 된 것〉(궁극적 기체)인 개체들에 관련된 직

접적인〈궁극적〉판단들 • 45

6 개체적 대상들의 명증성인 경험. 발생론적 판단론의 제 1부인 선

술어적 경험의 이론 - 48

7 개별적 대상들의 모든 경험에 미리 주어진 보편적 신념의 토대

인 세계 - 50

8 경험의 지평 구조 ; 경험의 모든 개별적 대상들이 지닌 〈 유형적

으로 미리 알려져 있음〉 - 54

9 모든 가능한 판단 기체의 지평인 세계. 이것을 통해 규정된 세

계의 논리학인 전통적 논리학의 성격 - 68

10 생활 세계로 되돌아감인 경험의 명증성으로 되돌아감. 생활 세

계를 은폐하고 있는 이념화의 해체 - 70

11 판단의 근원 해명과 선험적이며 현상학적-구성적 문제 제기의

전체적 지평 속에 있는 논리학의 발생론 - 78

12 개별적 분석의 출발점. 단적인 경험과 기초지어진 경험의 구별

그리고 가장 단적인 경험으로 되돌아갈 필연성 - 85

13 판단과 대상의 일반적 개념. 확정으로서의 판단 - 94

14 외적 지각과 지각 판단의 분석으로부터 출발해야 할 필연성과

이 연구의 한계 - 102

제 1 부 선술어적 (수용적) 경험

제 1 장 수용성의 일반적 구조들

15 외적 지각의 분석으로 이행 - 113

16 〈수동적으로 미리 주어져 있음〉의 영역과 이것의 연상적 구조

-115

17 자극과 〈자아가 주의를 기울임〉. 자아의 활동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수용성 - 121

18 자아의 경향인 주의 - 126

19 경험된 것에 대한 〈관심〉인 경험하는 자아의 경향과 자아의

〈행위〉 속에서 이러한 경향의 실현 - 128

20 좁은 개념의 관심과 넓은 개념의 관심 - 134

21 경향의 억제와 확실성이 양상화되는 근원 - 136

a) 부정의 근원 • 137

b) 회의一의식과 가능성 의식 • 142

c) 문제점이 있는 가능성과 개방된 가능성 • 148

d) 양상화에 관한 논의의 이중적 의미 • 153

제 2 장 단적인 파악과 해명

22 다음 분석들의 주제인 관찰하는 지각의 단계들 - 157

23 단적인 파악과 관찰 - 161

a) 내재적-시간적 통일로서의 지각. 파악 작용의 능동성 속에 있는

수동성으로서의〈여전히 파지하여 유지함〉• 161

b) 〈파지하여 유지함〉의 상이한 방식들과 과거 지향에 대립된 이것

의 차이 • 165

24 해명하는 관찰 작용과 해명적 종합 - 170

a) 〈기체〉와〈규정〉이라는 범주들의 근원적 장소인 해명적 종합과

이것들을 분석하는 과제 • 170

b) 〈중첩〉이라는 종합의 특수한 방식인 해명적 합치 • 174

c) 단적인 파악에서 〈파지하여 유지함〉에 대립해 있는 해명에서

〈파지하여 유지함〉 • 176

d) 해명과 다수성의 파악 • 180

25 해명의 습득적 침전물. 각인됨 - 182

26 지평에 의해 예측된 것의 판명화인 해명과 분석적 판명화의 차

이 -186

27 해명의 근원적 수행 방식과 근원적이지 않은 수행 방식. 예측

속의 해명과 기억 속의 해명 - 190

28 다층적 해명과 기체와 규정의 차이를 상대화함-193

29 절대적 기체들과 절대적 규정들, 이 구별의 3중 의미 - 197

30 독립적 규정들과 비독립적 규정들. <전체>라는 개념 - 207

31 단편들의 파악과 비독립적 계기들의 파악 - 209

32 결합들로서의 비독립적 계기들과 특성들로서의 비독립적 계기

들 - 214

a) 간접적 특성들과 직접적 특성들 • 214

b) 특성의 정확한 개념과 특성과 결합의 차이 • 215

제 3 장 관계 파악과 수용성에서 관계 파악의 토대들

33 지평 의식과 관계적 관찰 작용 - 219

34 관계적 관찰 작용의 일반적 특성 - 222

a) 집합적 총괄 작용과 관계적 관찰 작용 • 222

b) 관계적 관찰 작용이 방향을 전환할 수 있음과 관계의 기초 • 225

c) 관계 작용과 해명 작용 • 226

35 관계를 기초짓는 통일의 본질에 관한 물음 - 227

36 지각의 수동적 (시간적) 통일 - 229

37 기억의 통일 그리고 기억과 지각의 분리 - 232

38 자아와 자아 공동체의 모든 지각과 정립적 현전화들의 지향적

대상들이 감성의 형식인 시간에 기초하여 갖는 필연적 상관

관계 - 236

39 유사-정립성으로 이행 상상적 직관들은 아무런 상관 관계도

없음 - 243

40 상상이 상상 세계의 통일로 수렴됨으로써 상상 속에서 시간적

통일과 [수립된] 상관 관계. 현실적 경험 세계의 내부에서만

가능한 개체화 - 248

41 자아의 지각 대상들과 상상 대상들 사이의 직관적 통일 가능

성의 문제 - 252

42 의식의 흐름 속에서 구성된 모든 대상성 사이의 직관적 상관

관계를 연상을 통해 확립할 가능성 - 253

a) 자아의 모든 체험의 시간적 통일 • 253

b) 정립적 의식의 상관 관계에 대한 연상의 이중적 기능 • 255

c) 연상에 근거한 지각의 직관들과 상상의 직관들의 직관적 통일,

그리고 가장 넓은 개념에서 직관의 통일 • 260

43 결합의 관계들과 비교의 관계들 - 263

a) 순수한 본질의 관계들(관념들의 관계들)인 비교의 관계들 • 263

b) 가장 중요한 결합의 관계들(현실성의 관계들)의 구성 • 265

c) 좁은 의미와 넓은 의미에서의 직관의 통일 • 269

d) 형식적 관계들의 근본 토대인 형식적 통일 형성 • 271

44 비교하는 관찰의 분석. 동등성과 유사성 - 272

45 전체적 유사성과 부분적 유사성(어떤 것과 관련된 유사성)

- 276

46 관계의 규정들과 대조의 규정들(절대적 인상들)- 278

제 2 부 술어적 사고와 오성의 대상성들

제 1 장 술어화 작용의 일반적 구조와 가장 중요한 범주적 형

식들의 발생

47 술어적 작업수행에서 인식의 관심과 이것의 성취 - 283

48 인식하는 행동은 실천적 행동과 평행 관계를 이룬다 - 287

49 객관화하는 작업수행들의 단계들을 구별하는 의미. 구성적 분

석들로 이끔 - 292

50 술어화 작용의 근본 구조 - 295

a) 술어적 과정의 양면성 • 295

b) 술어화 작용 속에서 형식들의 이중 형성 • 299

c) 술어적 규정의 주제적 상관 관계의 근원적 세포인 판단과 이 판

단의 독립성의 의미 • 304

51 단순히 전진해 나가는 해명에 상응하는 판단의 형식들 - 308

a) 연속적 규정 작용 • 308

b) 〈등등〉이라는 형식 속의 규정 • 310

c) 동일화하여 연결하는 규정 작용 • 312

52 〈이다〉-판단과 〈가짐〉-판단 -314

a) 〈가짐〉-판단의 형식은 독립적 부분들의 해명에 상응한다 • 314

b) 비독립적 규정들의 명사화와 〈이다〉-판단의 〈가짐〉-판단으로

변형 • 316

53 관계적 관찰에 근거한 판단 작용. 절대적 형용사와 상대적 형

용사 -318

54 규정하는 판단 작용과 관계짓는 판단 작용을 구별하는 의미

- 321

55 관심을 규정들에 균등하지 않게 배분함으로써 유래하는 부가

어의 근원 - 323

a) 주문장과 부문장의 분절됨 • 323

b) 명제 형식의 변양인 부수적 형식 • 325

c) 규정의 측면에서 부가어의 연결 • 328

56 기체 대상에 대한 술어적 작업수행의 결과인 논리적 의미의 구

성 - 329

57 동일성 판단의 근원 - 333

제 2 장 오성의 대상성들과 술어적 작업수행에서 나온 이것들의

기원

58 술어적 작업수행들이 새로운 단계로 이행함. 범주적 대상성인

사태를 〈미리 구성함〉과 명사화를 통해 이것을 〈이끌어냄>

- 337

59 상태의 〈원천〉인 단적으로 부여할 수 있는 대상들. 상태와 사

태 - 340

60 사태와 완전한 판단 명제 사이의 구별 -34461 오성의 대상성에 관한 그 이상의 예인 집합. 생산적 자발성 속

에서 집합의 구성 - 347

62 상태들과 사태들의 원천인 오성의 대상성들. 구문론적 결합과

관계를 구문론적이지 않은 결합과 관계로부터 구별 - 352

63 오성의 대상성들과 수용성의 대상성들을 구성하는 것의 차이

― 355

64 오성의 대상성들의 비실재성과 그 시간성 - 359

a) 모든 대상성 일반이 주어지는 형식인 내재적 시간 • 359

b) 실재적 대상성들의 시간성. 주어지는 시간과 객관적 (자연의) 시

간 • 361

c) 전체-시간성인 비실재적 대상성들의 시간 형식 • 365

d) 오성의 대상성들의 비실재성은 유적 일반성을 의미하지 않는다 • 370

65 포괄적 의미에서 실재적 대상성들과 비실재적 대상성들의 구

별. 의미의 대상성들(사념된 것들)의 영역에 속하는 오성의 대

상성들 - 374

제 3 장 판단의 양상들의 기원

66 서론 : 자아의 결단(능동적으로 〈태도를 취함〉)의 양식들인 술

어적 판단들의 양상들 - 383

67 양상화에 대한 동기인 판단의 공허한 변양들 - 388

a) 경험의 예측 작용들 속에서 정초된 공허한 변양들과 양상화들 • 389

b) 근원적으로 형성된 판단들의 침전화로부터 발생하는 공허한 변

양들 • 393

68 공허한 사념들의 바판에서 생긴 〈판단의 태도를 취함〉의 기원.

확증(일치)으로 향한 비판 - 397

69 〈판단의 사념된 것〉 그 자체와 참된 사태. 어느 정도까지 사태

는 의미의 대상성인가? - 401

70 기초에 놓여 있는 기체의 대상성들의 명증성과 유사한 사태가

주어짐의 명증성 - 405

71 승인이나 부인으로서 〈판단의 태도를 취함〉. 취득으로서의 승

인과 자기 보존의 노력에 대한 그 의미 -406

72 판단의 〈성질〉 문제. 부정 판단은 기본 형식이 아니다 - 411

73 변양된 판단의 주어를 지닌 더 높은 단계의 〈판단의 태도를 취

함〉으로서의 실존 판단과 진리 판단 - 414

74 실존의 술어화 작용과 현실성의 술어화 작용의 구별 ― 419

a) 현실성의 술어화 작용의 기원 • 419

b) 실존의 술어화 작용은 의미들에 향해 있고, 현실성의 술어화 작

용은 주어들로서 명제들에 향해 있다 • 421

75 현실성의 술어화 작용들과 실존의 술어화 작용들은 결코 규정

하는 술어화 작용이 아니다 - 424

76 좁은 의미에서의 양상들로 이행. 능동적으로 태도를 취하는 작

용들인 회의와 추측 - 426

77 확실성의 양식들과 확신의 개념. 순수한 확실성과 순수하지 않

은 확실성, 잠정적 확실성과 필중적 확실성 - 429

78 물음과 답변 〈판단의 결단에로 노력함〉으로서의 묻는 작용 - 432

79 단적인 물음과 정당성을 지닌 물음의 구별 - 437

제 3 부 일반적 대상성들의 구성과

일반자의 판단 작용의 형식들

80 고찰의 진행 - 445

제 1 장 경험적 일반자의 구성

81 일반자의 근원적 구성 - 451

a) 일반자가 부각되는 근거인 동동한 것과 동등한 것의 연상적 종

합 • 451

b) 일반자는 산출하는 자발성 속에서 구성된다 . 개별적 판단과 유적

판단 • 454

c) 일반자의 동동성에 관여함과 단순한 동등성 • 458

82 경험적 일반자들과 이것의 범위. 개념의 이념성 - 460

83 경험적-유형적 일반자와 이것이 〈수동적으로 미리 구성됨>

-464

a) 자연적 경험 통각의 유형으로부터 경험적 개념들의 획득 • 464

b) 본질적 유형과 비본질적 유형. 학문적 경험은 본질적 유형을 명

백히 밝힌다 • 468

84 일반자의 단계들 - 469

a) 완전히 동동한 개체들을 반복함으로써 얻어진 일반자의 구체적

일반성. 독립적 일반자와 추상적 일반자, 명사적 일반자와 형용

사적 일반자 • 469

b) 단순한 유사성에 근거한 일반자인 보다 높은 단계의 일반자 • 471

85 실질적 일반자들과 형식적 일반자들 - 473

제 2 장 본질 직관의 방법을 통한 순수한 일반자들의 획득

86 경험적 일반자의 우연성과 아프리오리한 필연성 - 475

87 본질 직관의 방법 - 477

a) 본질 직관의 근본 토대인 자유로운 변경 • 477

b) 변경항 형성 과정이 지닌 임의성의 형태 • 479

c) 본질 직관의 근본 토대인 변경들의 다양체 전체를 〈파지하여 유

지함〉 • 480

d) 개별자에 관한 경험과 본질 직관의 관계. 추상 이론의 오류 • 482

e) 변경의 다양체들이 중첩되는 합치에서 합동과 차이 • 485

f) 변경과 변화 • 486

88 일반자들의 〈직관〉이라는 말의 의미 - 488

89 순수한 일반자를 획득하려는 목적에서 모든 존재 정립을 명백

히 배제해야만 할 필연성 - 489

90 순수한 일반자와 아프리오리한 필연성 - 494

91 순수한 일반자들의 범위 - 497

a) 순수한 개념의 범위가 지닌 전체성은 어떠한 개체적 차별화들도

제공하지 않는다 • 497

b) 가능성의 차별화와 현실성의 차별화 • 498

92 순수한 일반자들의 단계 구축과 이념들의 변경을 통한 가장

높은 구체적 유들(영역들)의 획득 - 500

93 〈사물〉이라는 영역을 획득하는 데 명시된, 최상의 유[개념]을

획득하는 난점들 - 505

a) 변경될 수 있는 범례를 수립하는 방법 • 505

b) 완전한 구체화를 획득하는 문제. 추상적 본질 고찰과 구체적 본

질 고찰 • 509

제 3 장 일반자의 양상에서의 판단들

94 자발적 작업수행의 가장 높은 단계인 판단 작용의 〈일반자-변

양들〉의 고찰로 이행 - 513

95 개체적 이것이 〈무관하게 됨〉에 입각한 〈일반자 - 변양>의 기원

-514

96 특칭 판단 - 516

a) 내재 실존적 판단인 특칭 판단. 특칭성과 수개념 • 516

b) 규정된 판단의 변양인 특칭 판단 • 518

c) 아프리오리한 실존 판단들인 특칭적 상상 판단들• 519

97 보편 판단 - 522

a) 특칭적 변양으로부터 나온 보편적 일반자의 기원 • 522

b) 전칭 판단 • 524

c) 보편적 상상 판단 속에서 아프리오리한 가능성들의 획득 • 525

98 총괄 - 529

부록 I 어떤 내용을 <사태>로서 파악하는 작용과 개체성의 기원.

시간 양상들과 판단 양상들 - 533

부록 II 개연성에 관한 주장의 명증성. 흄의 파악에 대한 비판 - 547

옮긴이 해제 • 555

후설의 연보 및 저술 • 591

찾아보기 • 605

【일러두기】 l 이 책은 후설의 유작 Er fahr ung und Ur teil Unte r suchung e n zur Geneolog ie der Log ik, Redigiert und ;He rausge ge ben von L. Land greb e(Hamburg : Fe lix Me ine r Verlag , l 이 2) 을 완역한 것이다. 2 이 책을 번역하는 데 영역본 Exp e ri en ce and Ju dg e ment , tran s. J. S. Church ill & K Ame riks( London : Routl edge & Kega n Paul, 1ITT3) 를 참조하였다 . 3 원문에서 격자체나 이텔릭체 혹은 겹따옴표로 묶어 강조된 부분은 일괄적으로 고딕체 로 표기하였다. 인명, 중요한 용어나 문구는 우리말 아래 원어를 병기하였다 . 4 긴 문장 가운데 중요한 용어나 합성어 그리고 부분적 내용을 부각시키기 위해 원전에는 없는 < 〉로 묶었으며, 관계 대명사로 길게 이어지는 문장은 짧게 끊거나, 그것이 수식하 는 말 앞에 一-을 넣었다 . 본문 중 ( )는 원전의 것이며, 문맥의 흐름상 혹은 독자의 이해롤 돕기 위해 필요한 말은 역자가 [ ] 속에 보충하였다. 또한 너무 긴 문단은 그 내용에 따라 새롭게 단락을 나누었다. 5 역자의· 주석은 원전의 주석과 구별하기 위해 (역주)라고 표시하였다 . 특히 역주 안에 서의 < 〉는 후설의 인용어구와 역자의 강조 사항을 동시에 뜻한다 . 6 이 책에 나오는 후설 저술의 약호는 한국현상학회의 〈후설 저서 약호표〉에 따랐다.

편집자서문 이 책은 원래 1938 년 에드문트 후설이 죽은 다음 곧바로 프라하에 있는 아카데미아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그러나 1939 년 봄 체코슬 로바키아 합병 문제 때문에 그 출판사가 문을 닫게 되면서 이 책은 더 이상 판매되지 못했고, 발행된 부수 전체가 프라하에 방치되다가 2 차 세계 대전 기간 동안 소실되고 말았다. 그 가운데 예의적으로 200 권이 1939 년 런던에 있는 알렌 언윈 출판사로 발송되어 미국과 영국에 판매될 수 있었다. 그렇게 해서 이 책은 비록 제한된 범위이 지만 미국과 영국에서 유포되어 논평되고 인용된 반면, 유럽 대륙의 독서계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게 되는 역설적 상황이 발생하였다. 이 러한 상황에서 이미 8 년 전에 간행되었던 이 책을 대중에게 다시금 공개하기 위해 원본을 사진판으로 다시 인쇄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후설의 위임에 따라 편집되고 발행되었고, 그는 마지막까 지 작업을 [편집자와] 함께 진척시켰다. [그러나] 그가 당초에 의도 했던 대로 자신이 〈머리말〉을 [출판사에] 미리 보내거나 생전에 출 간할 수는 없었다. 따라서 도입부에서 필요한 것을 언급하는 과제는

편집자에게 주어질 수밖에 없었다. 후설은 『논리학』 (1929) 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매우 포괄적으로 다루어졌던 모든 논리적 문제들의 내적 의미, 분류 그리고 상호 . 의 존 관계를 확증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논리적 문제 제기 전체를 현 상학적으로 상세히 규명하고자 하는 목표를 설정하였다. 이러한 목 표에 부응하는 분석적-기술적 연구들의 주요 부분들은 이 책에서도 제시된다. 『논리학』은 구체적이고 (이미 그 당시에 기획되어 있었던) 개별적인 분석들을 위한 일반적이고도 원리적인 서론으로서 의도된 것이다 . 그렇지만 『논리학』이 출간되고 나서 매우 오랜 기간이 경과 되었기 때문에, 그 분석들은 더 이상 단순히 그것을 계승하여 전개 한 성과로서 등장할 수는 없었으며, 더구나 후설이 그후 체계적으로 고찰해 가면서 그 책의 성과들 가운데 많은 것들을 새롭게 조명하여 공표하였기 때문에 더욱더 등장할 수 없었다. 따라서 이 책은 그 자체로 독자적인 저작의 형태를 취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목적 때문에 이 책은 상세한 서론을 앞에 제시해야 만 했다. 즉 서론은 한편으로는 전체적 분석의 의미를 후설의 사상 발전의 최종 국면_이 국면들의 중요한 성과들 가운데 많은 것이 그의 최후 저작 『위기』(『필로소피아 P hi losop h ia 』, 1 권, 1936) 에서 이 루어졌다__으로 되돌아가 관계짓는 것에 이바지하고, 다른 한편으 로는(개별적 분석들의 단초를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논리학』의 근본 사상을 총괄하는 데 이바지 한다. 서론의 테두리에서 『논리학』의 몇 가지 관점을 이처럼 반복한다고 해서 현상학적 논리학의 원리적 물음들을 다시 한번 확실하게 답변 하려는 요구가 관철될 수 없다는 점은 분명하다. [따라서] 현상학적 논리학의 특성과 의미를 실제적으로 꿰뚫는 도입 부분의 연구는 간 략한 총괄에 의해 대체될 수 없기 때문에, 그 책을 상세히 파악할 필 요가 있다. 이와 관련된 서론의 부분들은 간략하게 암시하는 것으로

그치기 때문에 서론의 다른 부분들과 마찬가지로 현상학에 아직 친 숙하지 못한 독자에게 많은 어려움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래서 나 는 이 책을 읽을 때 서론을 생략하고, 곧바로 그 자체만으로 이해될 수 있는 개별적 분석들에로 나아갈 것을 권하고 싶다 . 즉 저술 전체 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진 다음에야 비로소 다시 한번 서론으로 되돌 아가 파악하고, 그렇게 한 다음 『논리학』을 관련시키는 것이 좋을 것이댜 논리학에서 세워진 계획의 본질적 부분을 분석하는 이 책은 동시에 『논리학』을 더 잘 이해하는 데 이바지하고, 이 책에서 실행 된 개별적 분석들의 깊은 의미는 『논리학』을 참조함으로써 비로소 밝혀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성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것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언급할 필요가 있다. 끊임없이 불어나는 초안들과 연구 초고들 에 직면해서 후설은 생애.마지막 20 년간을 제자들과 협력자와의 공 동 작업을 통해 자신의 연구 성과가 책으로 나올 수 있는 새로운 방 도들을 찾는 데 점차 몰두하였다. 그는 자신의 연구를 책으로 출판 하기 위해서는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래 서 당시 그의 조교였던 나는 1928 년에 후설로부터 선험적 논리학의 문제 영역에 속하는 초고들을 통합하고, 속기 원고를 바르게 옮겨 쓰고 이것들을 통일적이며 체계적으로 배열하는 작업을 수행하도록 위임받았다. 선험적 논리학에 대한 실마리와·근본 사상은 후설이 프라이부르크 대학 1919-1920 년 겨울 학기 세미나에서 여러 차례 수행하였던 「발 생적 논리학」에 대한 [주당] 4 시간 강의에 포함되어 있다. 이 강의들 은 이 책을 완성하는 데 기초가 되었고, 이것을 보충하는 데는 1910 년부터 1914 년에 이르는 일련의 초고들과 1920 년대의 다른 강의들에 서 발췌한 부분들이 이용되었다. 그렇게 해서 이루어진 초안은 출판

을 위한 기본적 토대를 갖추기는 했지만, 후설 자신은 이것의 최종 적인 편집 작업을 유보했다 그래서 이것은 편집되어 출판되지 않았 댜 내가 이 책의 서론으로 앞에 배치한 〈선험적-논리적 문제 제기 의 의미〉에 관한 소논문을 후설이 검토하면서 좀더 그 문제를 분명 하게 밝혀 내려는 욕구가 그에게 강하게 일어났는데, 그 결실이 1928 - 1929 년 겨울 동안 스케치한 『논리학』이다. 이것은 우선 독자적 인 형태로 출간되었고, 이 책을 형성하게 된 발단이며, 소위 이 책 서론의 싹을 형성하게 된 것이다. 논리적 문제 제기의 전체적 상관 관계를 이렇게 새롭게 구명하기 위해서는 내가 통합한 초안에 최근 에 수정한 작업을 당연히 참작해야만 했다. 이렇게 이미 출간된 『논 리학』과 관련됨으로써 그 개별적 분석들의 내용이 〈심화〉되었을 뿐 만 아니라, 동시에 내용상으로도 〈확장〉되었다. 1929-1930 년 작성된 이 책의 두번째 초안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졌댜 이것은 (『논리학』을 집필하기 이전에 이미 세워진) 최초의 초안이 기초가 되었는데, 후설 자신이 작성한 난의 주석들과 보충 부록들을 갖추고 있었다. 이것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만 하였고, 그런 다음 1919-1920 년 사이 에 대부분 작성 된 보충 수고들을 첨 부하 였다. 여기에서 나의 과제는 『논리학』에서 확정된 원리적인 기본 노 선을 참조하여 이 자료로부터 통일적이고 체계적으로 상관 관계를 이루는 원전을 수립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원전의 근본 토대는 매우 상이한 성격을 갖는다. 그것은 한편으로는 후설 자신이 교열을 본 최초의 초안이고, 다른 한편으로 는 상이한 시대에 작성되고 상이한 성격을 지닌, 죽 부분적으로는 아주 간략하고 단편적으로 스케치된 분석들을 포함하고, 부분적으로 는 그 자체로서 완결되었지만 거기에 위치한 다른 것들과의 상관 관 계를 명백히 고려하지 않고 마구 써내려간 개별적 연구들을 포함하 는 새롭게 첨부된 수고들이댜 따라서 나는 그것들을 문체뿐만 아니

라 용어상으로도 서로 동화시키고, 가능한 한 동등한 수준에 올려놓 아야만 하였다. 또한 결여된 논의의 전환을 작성하고, 이것들을 장과 절로 분류하고, 이것들에 속한 표제를 모두 삽입해야만 하였다. 더구 나 수고들 속에서 분석들이 단지 암시적으로 스케치되거나 미흡한 곳에서는 보충해야만 하였다. 이러한 일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이 루어졌다. 죽 내가 손을 대고 첨부한 작업은 후설과 사전에 구두로 상론되었으며, 원전이 직접 수고의 정확한 내용에 근거할 수 없는 곳에서조차 어쨌든 적어도 후설의 구두상의 언질과 그의 동의에 근 거할 수 없는 어떠한 것도 이 원전 속에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그런 다음 이 책의 두번째 (1930 년 완성된) 초안도 이것을 가능한 한 빨리 출간하려는 의도에서 후설 자신이 주석들을 달았다. 그러나 다른 절 박한 작업“이 불가피하게 들이닥쳤고, 결국 이 작업은 후설의 시야 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1) (역주) 이것은 1934 년 8 월 30 일 프라하에 있는 국제철학회가 『우리 시대에 서 철학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요청한 강연 준비 작업이었다. 후설은 이에 관한 연구 성과를 토대로 19 3.5년 5 월 빈 대학에서 『유럽 인간성의 위기에서 의 철학」, 11 월 프라하 대학에서 『유럽 학문의 위기와 심리학』을 강연했는 데, 프라하 강연은 『위기』의 제 1 부와 제 2 부로 출판되었다.

1935 년에 가서야 비로소 프라하 철학회의 후원으로 새롭게 작업이 시작될 수 있었다. 후설은 스스로 완성하려는 계획을 단념하고 그때 부터 원전에 최종 손질을 가하는 전권을 나에게 위임하였다. 이렇게 해서 후설 자신이 두번째 초안에 달았던 주석들을 고려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전체의 배열이 압축되고 명료한 형태를 띠게 되었다. 나아가 판단의 양태들에 관한 부분들이 새롭게 첨가되었다. 이것들 은 앞에서 언급한 발생적 논리학에 관한 강의에서 다루어졌지만, 그 러나 이전의 초안에서는 수용되지 않았던 문제의 상관 관계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연구의 전체 의미를 제시하는 서론

이 지금에야 비로소 윤곽지어졌다는 점이다. 이 서론은 부분적으로 는 후설이 최후에 출간한 저술 『위기』와 『논리학.!]의 사상을 자유롭 게 복제한 것이며, 부분적으로는 후설과의 구두 토론과 1919 년부터 1934 년까지에 걸친 수고들에 근거하고 있다. 또한 이 서론의 초안 역 시 후설 자신과 충분한 토의를 거쳤으며, 그 본질적 내용과 사고 과 정도 그의 동의를 얻은 것이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의 복잡한 과정과 다층적인 수정 작업을 고려 해 볼 때, 이 원전이 문헌적 정밀성을 갖추기에는 부족하다는 점이 분명하다. 기초가 되는 (예외 없이 속기로 씌어진) 원본 수고의 정확 한 내용과 후설의 구두 표현을 복제한 것 그리고 편집자가 (물론 후 설의 동의를 얻어) 첨가한 것을 원전 속에서 구별한다는 것은 기술상 완전히 불가능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도대체 이 책이 후설 자신의 작품으로서 인정될 수는 있는가〉 하는 물음에 이 책은 전체적으로 후설 자신으로부터 위임받아 완성된 것으로서 간주해야 한다고 답할 수 있다. 이러한 답변은 다음과 같은 점을 뜻한댜 즉 이 책에서의 사상의 내용, 소위 원소재는 후설 자신으로부터 유래하지만――여기에는 편집자의 단 순한 첨가 사항이나 편집자의 현상학에 대한 해석이 전혀 들어 있지 않다-본문의 표현 양식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편집자가 책임질 수밖에 없는 아주 독특한 종류의 공동 작업에 의한 성과이다. 〈경험과 판단〉이라는 책 이름은 1929 년 작성한 현상학적 논리학의 근본 물음을 다룬 수고의 표제에서 유래한다. 이 책의 끝부분에 첨부된 두 개의 부록들은 특수한 위치를 갖는 다. 이 부록들은 원본 수고에서 단지 문체만 손질을 가한 것으로서, 그 자체로 완결된 고찰들을 포함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 내용 의 본질적 부분울 희생시키지 않고서는 그 밖의 다른 원전 속에 삽 입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 부록들은 단순한 부속물로서가 아

니라, 원전의 해당 부분 들 에 대한 본질적 보충으로 간주되어야 할 것이다 부록 1 은 1919 년 혹은 1920 년 작성한 것이다. 부록 II 는 비 록 완결되 지 않아서 출간될 수 없었던 것 이 지 만 1913 년 『 논리 연구 』 제 2 권 제 6 연구의 개정판에 부치는 초안의 한 절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출간하는 데 기여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 사드린다. . 독 일 학술 조성 단체는 1929 년부터 1930 년까지 보조금을 지급하여 본인이 후설의 작업에 협력할 수 있게 해주었고, 프라하 철학회와 록펠러 재단은 이 책을 최종적으로 완결짓고 초판을 인쇄 하는 데 후원해 주었다. 끝으로 클라센 고버츠 출판사는 이 책을 현 재의 개정판으로 인쇄하는 작업을 떠맡아 주었다 . 원전의 최종적 표 현 양식, 특히 서론의 형태를 구성하는 데 조언을 준 프라이부르크 대학의 오이 겐 핑크 Eug e n Fin k2) 박사에 게 깊이 감사드린다. 루드비히 란토그레베 2) (역주) 핑크 (1905-1975) 는 1930 년 란트그레베의 뒤를 이어 프라하 대학 교 수로 취임한 후설의 연구 조교로 〈시간〉과 〈상호 주관성〉의 구성 문제 둥을 공동으로 연구하였다 . 후설은 1933 년 《 칸트 연구 》 에 발표한 그의 논문에 특별 서문을 기고하여 선험적 현상학의 정통적 계승자로서 공인하였다. 그는 후설의 1929 년 소르본 대학 강연 『성찰』-이것의 불어판은 1931 년 출판되 었다-의 독어판 출판을 위해 공동으로 보완하고 수정하는 작업 도중, 후 설이 『위기』 강연 준비에 몰두함에 따라 선험적 현상학을 체계적으로 서술 하는 과제를 위임받아 작업했지만, 본래의 강연과 완전히 다른 책이 될 수 있는 내용이어서 후설은 출판을 보류하였다(이것은 1988 년 『제 6 성찰』 1 권 및 2 권으로 출간되었다) . 그러나 그는 2 차 세계 대전 이후 하이데거의 영향 아래 존재론적 세계 경험을 강조하여, 선험적 현상학의 입장에서 떠났다.

서론 : 연구의 의미와 범위 l 논리학의 발생론에서 중심 주제인 술어적 판단 본 연구는 근원 Urs p run g에 관한 문제와 관련된다. 이것은 술어적 판단p a dik a ti ves Ur t e il의 근원을 해명함으로써 논리학 일반의 발생 론 Genealo gi e[ 을 해명 하는 데]에 기 여하고자 한다. 그와 같은 계획의 가능성과 필연성 그리고 여기에서 설정되어야만 할 근원에 관한 물 음의 의미는 무엇보다도 상세한 논의가 필요하다. 여기에서의 〈근 원〉은 일상적 의미에서 논리학의 역사에 관한 문제나 발생적 심리학 gen eti sc he Ps y cholo gi e 의 문제를 주제로 삼지 않는다. 따라서 이러 한 〈근원〉을 해명함으로써, 그 근원이 문제삼는 형성물[문제 구조]의 본질을 밝혀야만 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과제는 술어적 판단의 근원 을 탐구함으로써 술어적 판단의 본질을 해명하는 것이다. 만약 술어적 판단의 본질을 해명함으로써 논리학 일반의 발생론에 관한 문제가 진척될 수 있다면, 그 근거는 술어적 판단, 죽 명제 논리 Ap op lr.rnsis 라는 개념이 역사적으로 형성된 형식 논리학의 중십 속에

있다는 사실에 있댜 형식 논리학의 핵심은 명제 논리학, 죽 판단과 판단의 형식들에 관한 이론이다 . 가장 근원적인 의미에서 형식 논리 학은 단지 이러한 사실만이 아니라 , 〈 형식적 보편학 m 따h es i s univ e r- sal i s 으로서 형식적 수학을 그 자신 속에 포함하는, 완전히 구축된 형식 논리학에서는 형식적 존재론이 형식적 명제론에 대립해 있다 〉 라는 사실도 지닌댜 형식적 존재론은 어떤 것 일반에 관한 학설, 이 것의 변형 형식들에 관한 학설, 따라서 대상이나 성질, 관계 , 다수성 등과 같은 개념들에 관한 학설이다 . 그리고 전통적으로 논리적 문제 제기에서는 언제나 두 가지 영역 으로부터의 물음들이 다루어졌다는 점이 여기서 언급될 수 있다 . 왜 냐하면 형식적 명제론 A pop han tik과 형식적 존재론 On t olo gi e 사이의 관계, 이들의 상관적 상호 의존성, 심지어 이들의 분리가 단지 일시 적인 것, 죽 결코 영역의 차이가 아니라 태도의 차이에 기인한다고 입증된 것들에 대해 [이들의] 내적 통일성에 관련된 어려운 문제들 은 더구나 여기에서 다루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J) [따라서] 형식적 존재론의 주제를 형성하는 범주적 형식들 모두는 판단 작용에 의해 대상들을 획득한다는 사실만이 주장될 것이다 . 대상들 일반이 논리 적으로 사고되는 어 떤 것 일 반 etw a s Uberlnup t이 라는 공허 한 개 념 은 실로 판단 속에서만 나타나며 , 2) 이것은 판단의 변형 형식들에서 도 마찬가지이다.

1) 『 논리학.!I , 제 1 부, 제 4 장과 제 5 장 참조. 2) 같은 책, 98 쪽.

성질이 판단 속에서 무엇보다 우선 종속적으로 나타나는 형식――이 것은 명사화되어 기체(基體) 형식의 성질을 산출한다-올 표시하는 것 과 같이, 명사화되어 부각된 의미, 죽 기체 Subs tr a t나 대상이 된 것 Geg e nst:a ndes wor ii ber 의 의미에서 대상으로 변형되어 집합을 산출하는

복수는 복수의 판단들 속에서 나타난다 . 31

3) 같은 책, 95 쪽.

형식적 존재론에서 나타나는 그 밖의 모든 개념들에서 동등한 것 이 보여질 수 있을 것이다 .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고려해 볼 때 역사 적 근거뿐만 아니라 실질적 근거에서 〈형식적-논리적 문제 제기 전 체에서 중심적 위치는 판단에 관한 학설에 놓여 있다〉라고 주장할 수 있다 이렇게 확정한다고 해서 우리는 가장 광범위하고도 포괄적인 의미 에서 논리학 또는 논리적이라는 명칭 아래 이해될 수 있는 것의 본 질 규정을 미리 예측하여 처리해서는 얀 된다. 오히려 이와 같은 포 괄적 본질 개념은 논리적인 것을 현상학적으로 해명하고 그 근원을 탐구해서 이룩되는 최종 성과일 수 있다. 이러한 탐구는 『논리학』에서 시작되었고, 논리적인 것의 원리적 물음을 밝히는 작업은 이 저술의 연구에서 계속 전개된다. 논리적인 것의 근원을 현상학적으로 천명하는 일은 〈논리적인 것의 범위가 전 통적 논리학이 이제까지 다루어왔던 범위보다 훨씬 더 넓다〉는 사실 을 밝혀준다. 동시에 그 일은 전통적 논리학의 범위가 이렇게 좁게 한정되였던 본질적 이유가 무엇인지를 밝혀준다. 곧 전통적 논리학 이 무엇보다도 전통적 의미에서 논리적인 것의 근원으로 되돌아감으 로써 [이 이유를] 밝혀주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전통적 논리학 은 〈논리적 작업수행 Lei s tung 4) 이 전통에 의해 . 파악되지 못했던 층(層)

4) (역주) 이 용어는 〈산출, 수행, 수행된 결과 , 영향, 기능, 성취, 업적〉 둥을 뜻하는 말로서 능동적인 의식의 지향적 활동들을 지칭한다. 그리고 의식이 경험한 내용은 언어의 형태로 축적되고, 이것은 다시 기억되거나 새로운 경 험을 형성하는 복잡한 구조를 지닌 발생적 역사성을 함축한다. 따라서 옮긴 이는 의식의 단순한 〈작용Akt〉과 구별되는, 죽 심충적 구조와 의미를 지닌 이 용어를 〈작업수행〉으로 번역하겠다.

들 속에 이미 놓여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따라서 전통적 논리 학의 문제 제기는 우선 비교적 높은 계층에서 시작한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은폐된 전제들은 바로 그 낮은 층들 속에서 발견될 수 있다 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 이러한 전제들에 근거하여 논리학자가 주장 하는 고도의 명증성 Ev i denz 의 의미 S i nn 와 정당성 Rech t이 비로소 궁극적으로 이해된다. 이렇게 함으로써만 전통 전체에 대한 논리학의 대결이 비로소 가 능해지고, 〈논리학〉과 〈이성 Log os 〉이라는 포괄적 개념을 획득할 수 있다. 이러한 개념을 획득하는 것은 논리학의 현상학적 해명이라는 차원에서 볼 때 아득히 멀리 떨어져 있는 목표이다. 만약 논리적인 것의 영역이 미리 구획될 수 없다면, 논리적인 것을 현상학적으로 해명하는 일은 일반적으로 현상학적 탐구에 우선 방향을 지시하는 예비 개념 Vorbe griff이 필요하다. 이 예비 개념은 자의적으로 선택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전통적으로 미리 주어진 논리학이나 논리적인 것의 개념이다 .5) 그리고 이것의 중심부에 술어적 판단의 문제 제기가 놓여 있다.

5) 논리적 전통의 의미 해명에 관해서는 『논리학』, 서론, 제 11 절과 제 1 부 A 참조 .

2 술어적 판단의 전통적 규정과 우위성 그리고 이것의 문제들 판단, 죽 전통적 의미에서의 명제는 그 자체로 여전히 다양한 것 울 포함하는 명칭이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이러한 주제를 보다 정확 하게 규정하고, 전통적으로 그것에 미리 제시된 문제들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제 2절). 그런 다음에야 비로소 우리는 여기서 착수해 야 할 방법, 죽 미리 발생론적으로 불렀던 방법의 특징 묘사를 점진

적으로 추구할 수 있다(제 3 절 이하). 그래서 전통 전체에 걸쳐 극히 다양한 판단 형식들이 구별되며, 판 단 자체의 본질이 상이한 방식으로 확정될 수 있도록 추구된다. 그러 나 아리스토텔레스가 논리적 전통을 수립한 이래 처음부터 확립된 것은 기체 hypo keim enon, 죽 이것에 대해 진술된 것과 이것에 의해 진술된 것 ka t e g orownenon, 그리고 다른 방향에서 보자면 그 문법적 형식에 따라 명사 onoma 와 동사 rhema, 이 두 가지로 분류된 것이 술 어적 판단에서 매우 보편적으로 특징지어진다는 사실이다. 모든 진 술 명제는 이 두 가지로 분류된 항으로 이루어져 있음에 틀림없다 .6) 이것은 〈 모든 판단 작용은 어떤 대상이 앞에 놓여 있으며, 우리에게 미리 주어져 있고, 그것에 대해 진술되었다는 점을 전제한다〉라는 사실을 함축한다 .

6) Aristo tele s, De Inte r p re t.a tion e, 16a 19 와 17a 9 참조.

이것에 의해 우리가 판단의 근원에 관해 문제삼아야만 할 소위 원 형 Unnodell 이 미리 주어지게 된다. 우리는 여기에서 〈우리가 이것으 로써 가장 근원적인 논리적 형성물을 실제로 다루어야만 하는지, 혹 은 그렇지 않은지〉 하는 점에 관해 전적으로 판단을 유보해야만 한 댜 전통적으로 판단으로서 규정된 이 형성물의 근원을 밝히는 것만 이 앞의 물음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된 그 밖의 다음과 같은 모든 물 음에 답변할 수 있다. 죽 〈어느 범위까지 술어적 판단은 우선적으로 취급되는 논리학의 중심적 주제인가. 그리고 논리학은 그 핵심상 필 연적으로 명제 논리학이나 판단론인가〉, 더 나아가 〈언제나 이미 판 단 속에서 구별되었던 두 가지 부분들의 결합 방식은 무엇이며, 어 느 범 위 까지 판단에서 종합 Sy n th es i s 과 분석 D iai res is 의 통일이 이 루어지는가〉. 이러한 물음들은 논리학자를 끊임없이 곤경에 빠트렸 고, 오늘날까지도 결코 만족스럽게 해결되지 못한 문제이다.

판단 속에서 결합된 것과 분리된 것은 무엇인가? 더욱이 전통적으 로 다양하게 구분된 판단 형식들 가운데 어느 것이 가장 근원적인 형식인가? 죽 어느 것이 가장 밑바닥에 있으며 그 밖의 모든 것을 기초짓는 것으로서 전제되었음에 틀림없고, 보다 높은 단계의 그 밖 의 다른 형식들이 그것 위에 구축될 수 있기 위해 본질상 필연적으 로 다른 것에 앞서 놓여 있는 것으로 생각됨에 틀림없는 것인가? 하 나의 근원 형식이 존재하는가 혹은 동등한 권리를 지닌 병존하는 다 수의 근원 형식들이 존재하는가, 그리고 만약 오직 하나의 근원 형 식만 존재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그 밖의 모든 형식들이 이러한 가 장 근원적인 형식으로 환원될 수 있는가? 예를 들면 긍정 판단이나 부정 판단은 동등한 권리를 지닌, 근원적으로 동등하게 병존하는 두 개의 기본 형식들인가, 혹은 이것들 가운데 어느 하나가 우선권을 지니는가? 판단에 관한 전통적 규정은 이러한 물음으로 이끈다 . 물론 이것을 넘어서서 여전히 그 밖의 다른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 다. 이러한 문제들은 전통적으로 판단으로서 미리 주어져 있는 것의 근원을 천명하는 우리의 방식으로는 즉시 답변될 수 있는 것이 아니 다. 오히려 그 답변은 이 책의 연구 범위를 넘어서는 전통 전체와 대 결하는 일이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에서 중요한 몇 가 지 문제들은 예시될 수 있을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이래 판단의 기본 도식은 〈 S 는 p이다〉라는 기본 형식으로 환원될 수 있는 계사(繁辭)적 판단을 확실한 것으로 간주 해 왔다. 그 밖의 연결 형식을 지닌 모든 판단, 예를 들면 동사를 술 어로 갖는 형식은 이 [전통적] 견해에 따르자면 논리적 의미의 변화 없이도 계사적 결합 형식으로 치환될 수 있다. 그러한 예로 〈인간이 걸어간다 der Mensch g eh t〉는 〈인간이 걸어가고 있다 der Mensch ist g ehend 〉와 논리적으로 동치(同値)이다. [계사] 〈있다i s t〉는 언제

나 시제가 함께 표시된 〈동사〉의 한 부분으로 존재하며, 이 속에서는 동사와 마찬가지이댜 7 ) 그러므로 〈사실상 이러한 치환 가능성이 정 당한지 아닌지, 그리고 그 차이가 논리적 의미의 작업수행상의 차이 를 결코 지시하지 않는 언어적 형식의 단순한 차이인지 그렇지 않은 지〉 하는 물음에 우리가 어떤 태도를 정할 수 있기 이전에, 〈이러한 계사적 결합 속에 무엇이 일어났는가, 그리고 계사에 의해 결합된 술어적 판단의 본질과 근원은 어떠한 종류인가〉를 좀더 정확하게 통 찰하는 일이 필요하다. 그러나 어쨌든 후자의 [그 치환 가능성이 논 리적 의미의 작업수행상의 차이를 지시하는〕 경우라면, 〈한편으로는 계사를 지닌 명제와 다른 한편으로는 동사룰 지닌 명제라는 두 가지 형식들은 어떻게 서로 관련되는가〉 혹은 〈이것들은 동등하게 근원적 인 의미의 작업수행들인가, 아니면 이들 가운데 어느 하나(그렇다면 어떤 것)가 보다 근원적인 것인가〉 하는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7) 같은 책, 같은 곳과 21b 9 참조 .

그렇다면 〈 S 는 p이다〉라는 계사적 형식은 실제로 전통적인 판단 의 기본 도식을 표현하는가? 더욱이 이러한 도식의 근원적 성격에 관한 물음 또한 〈주어가 그 도식 속에서는 자명하게 3 인칭의 형식으 로 정해진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제기되어야만 할 것이다. 이러한 사실에는 1 인칭이나 2 인칭, 죽 〈나는 ……〉이나 〈너는 ……〉이라는 형식의 판단이 〈그것은……〉이라는 기본 도식 속에서 표현된 의미의 작업수행을 벗어난 어떠한 논리적 의미의 작업수행도 표현하지 않는 다는 전제가 포함되어 있다. 이 전제 역시 우선 검토할 필요가 있으 며, 〈 S 는 p이다〉라는 전통적 기본 도식의 근원적 성격에 관한 물음 도 다시 새롭게 밝혀야 할 것이다 .8)

8) (역주) 전통적 형식 논리학에서는 계사적 결합 형식이 과연 근원적으로 판 단의 기본 도식인가 하는 문제와 3 인칭 판단 형식으로는 1 인칭이나 2 인칭으 로 진술하는 주어의 감정이나 의지가 표현될 수 없다는 문제, 그리고 진술된

어떤 대상(주어)이 미리 주어져 있다는 존재론적 해석을 전제하여 판단의 규 칙만을 다루기 때문에 진술하고 있는 시제의 차이가 전혀 드러나지 않는 문 제 둥이 있다.

3 논리적 문제 제기의 양면성. 주관적으로 방향지어전 문제 설 정의 출발점인 명증성의 문제와 이것이 전통 속으로 전이됨 이러한 모든 물음들이 결부된 판단은 진술 명제로서 그것이 언어 적으로 형태화된 것 속에 무엇보다도 논리학자에게 미리 주어져 있 다. 죽 이러한 판단은 일종의 객관적 형성물로서, 논리학자가 그 밖 의 다른 존재자와 마찬가지로 그 형식과 관계 양식들을 연구할 수 있는 것으로서 미리 주어져 있다. 논리적 처리 절차들 Ve rf ahrun g s­ we i sen 을 지닌 인식은, 만약 우리가 논리적으로 숙고한다면, 이미 언 제나 자신의 활동을 착수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우리는 언제나 판단들을 내리고, 개념들을 형성하며, 추론을 이끌어 내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실로 우리의 인식 자산이며, 그 자체로 우리에게 이미 주 어져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논리학을] 시작하는 논리학자가 이러한 형성물에서 갖는 관심이 〈일정한 형식을 지닌 어떤 형성물에 대한 단순한 관심〉이 아니라, 인식의 침전물 N i ederschl ag이고자 주 장하는 형성물에 대한 관심이라는 점을 뜻한다. 논리학자가 형성물 의 형식들을 목표로 연구하는 판단들은 잠칭된 인식으로서 나타난 다. 여기에는 〈논리적으로 숙고하는 모든 것에 앞서서 실제적 인식 이며, 진리에로 인도하는 판단들과 단순히 사념되고 단순히 잠칭된 인식인 판단들 간의 차이에 관한 앎이 이미 존재한다〉는 사실이 함 축되어 있다. 논리적으로 숙고하기에 앞서서 우리는 참된 판단과 처 음에는 추정적으로 참된 것이었지만, 나중에 가서는 어쩌면 거짓으 로 판명될 판단, 정당한 추론과 부당한 추론 둥의 차이룰 이미 알고 있다.

그런데 만약 논리학자가 실제로 포괄적이고도 엄격한 의미에서 논 리학에 주목한다면, 그의 관심은 판단들이 형식을 갖추는 법칙인 형 식 논리학의 원리들과 규칙들에로 향할 것이다. 이것들은 단순한 유 희 규칙들 S pi elre g eln 이 아니라 [판단들이〕 형식을 갖추는 것을 만족 시킴에 틀림없는 그러한 법칙들이다. 이렇게 형식을 갖춤으로써 인 식 일반은 비로소 가능할 수 있다 .9) 이러한 법칙들은 판단 대상, 죽 판단 기체로서 공허한 형식 속에 삽입된 것의 실질적 내실을 전혀 도외시하더라도, 순수하게 그 형식상 판단들에도 적용된다. 그러므로 그 법칙들은, 말하자면 가능한 진리의 단지 소극적 조건들을 포함한 다. 왜냐하면 이러한 조건들에 벗어난 판단 작용은 결코 진리에로, 주관적으로 말하자면 명중성으로 귀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죽 그것 은 명중적 판단 작용일 수 없다.

9) 진리의 논리와 유희 규칙의 분석론에 관한 차이는 『논리학』, 제 33 장, 66 쪽 이하참조.

그러나 다른 한편 그것이 바록 이러한 법칙들의 요구들을 만족시 키더라도 여전히 자신의 목표인 진리에 도달할 수는 없음은 틀림없 는 사실이다. 이러한 통찰은 만약 인식 활동이 자신의 목표에 도달 하려면, 가능한 진리의 형식적 조건들을 넘어서서 여전히 첨부되어 야 할 것을 묻도록 강요한다. 추가된 이 조건들은 주관적 측면에 놓 여 있으며, 통찰력 E i ns i c 加.g ke it이나 명증성의 주관적 성격들 그리고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는 주관적 조건들에 관계한다. 판단들이 잠칭된 인식들로 나타난다는 사실, 그러나 스스로를 인식이라고 위장하는 것들 가운데 많은 판단들이 나중에 가서는 허위로 판명된다는 사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에 기인하는 판단들의 진리[여부]에 관해 비판해 야 할 필연성 때문에 논리학이 지닌 문제 제기의 두 가지 측면들은 처음부터 논리학에 지시되어 있다. 물론 전통[적 논리학]은 이러한

측면들의 보다 깊은 의미를 결코 파악하지 못하였다 . 즉 그것은 한 편으로는 [판단의] 형식을 갖추는 것과 이것의 법칙성에 관한 물음 이고, 다론 한편으로는 명증성을 획득하는 주관적 조건들에 관한 물 음이다. 여기〔후자의 물음]에는 주관적 활동인 판단 작용 U rt e il en 과 주관적 경과들 sub j e kti ve Vor g an g e 이 문제시된다 . 이러한 주관적 경 과들 속에서 [논리적] 형성물은 때로는 명중적으로, 때로는 명중적이 지 않게 나타나는 것으로 입증된다 . 그러므로 인식을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 요구를 가지고 있으며 [논 리적] 형성물이 발생하는 의식의 작업수행이라 할 수 있는 이러한 판단 작용에 시선이 주목된다. 그리고 이것은 전통적 논리학의 고찰 에서 결코 그 중심에 세우지 못했던 -그런데 이것은 필요한 일이 었다一―문제 영역이며 , 오히려 전통적 논리학은 이러한 문제 영역 을 심리학에 떠맡길 수 있다고 믿었다. 그 결과 〈판단 작용과 논리적 인 것 일반에 관련된 근원에 관한 물음이 발생적 심리학의 양식 속 에서 주관적으로 되돌아가 묻는 것 이외의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없 다〉는 사실은 전통[적 논리학]에 의해 미리 지시된 것처럼 보인다. 만약 우리가 발생적 문제 제기를 심리학적인 것으로 특징짓는 것을 거부한다면, 더구나 만약 우리가 그 문제 제기를 일상적 의미에서 심리학적 근원에 관한 물음과 명백히 대립시킨다면, 그것은 동시에 여기에서 분석되어야 할 근원의 특성을 부각시킬 특별한 정당성을 필요로 한다. 더구나 당분간은 오직 다음과 같이 예측할 수 있을 뿐이다. 죽 일 상적 의 미 에서 판단에 관한 발생 적 심 리 학 ge neti sc he Ur teil s p s yc ho- lo gi e 은 처음부터 판단의 근원을 현상학적으로 해명하려는 우리의 기 도와 구별되고, 따라서 논리학 일반의 현상학적 발생론p hanomeno­ log isc he Genealo gi e 으로부터 구별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통[적 논리학]은 논리적 형성물과 관련하여 주관적으로 되돌아가 묻거나

Rli ck fr ag e , 모든 자연적 출발점을 부여하는 명중성의 문제들을 진지 하게 이해하거나 검토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사람들은 명증성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고 믿었으며, 모든 인식을 절대적이 며 필증적으로 확실한 인식의 이상(理想)으로 측정할 수 있다고 믿 었다. 그들은 인식의 이러한 이상과 더불어 어쨌든 그 자체로 필증 성 을 요구하는 논리 학자 자신의 인식 들이 정 당화 Rech tf e rtigung와 근원의 정초 Urs prun g sbe gri.in dun g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전혀 의심 하지 않았댜 그래서 심리학적 노력들은 결코 명증성 자체에는 적용되지 못하였 댜 곧 판단하는 사람의 명중성에도, 판단 작용의 형식적 법칙성에 관 한 (필증적) 명증성에도 적용되지 못했다. 그것들은 명중성 자체를 문 제삼은 것 이 아니 라, 사고의 명 석 함 Klarhe it과 판명 함 Deutl ich keit IO) 을 통해 오류를 방지하는 명증성을 수반하는 것에만 관심을 두었다. 이렇게 하여 논리학은 〈심리학적으로 규정된 올바른 사유에 관한 기 술학 Technolo gi e 〉이라고 자주 각인되었다.11) [따라서] 주관적으로 되 10) (역주) 이 용어는 데카르트가 확실한 인식의 출발점을 찾아 방법적으로 회 의한 결과,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는 자기 의식의 확실성 으로부터 〈명석함과 판명함 clara et d i s ti n cta〉을 진리의 기준으로 연역해서 보편학을 수립한 데서 연유한다. 즉 〈명석〉은 〈주의 깊은 정신에 명백하게 주어지는 것〉이다. 그렇지 못한 것은 〈혼란〉—-이것은 다시 여러 가지 뜻으 로 이해되는 〈애매〉와, 지시하는 범위와 한계가 명확하지 않은 〈모호〉로 구 별된다一―이다. 그리고 〈판명〉은 〈아주 간결하고 판이해서 다른 것과 확연 히 구별되는 것〉이다. 11) (역주) 이것은 논리 법칙도 (사유 작용의 기능이나 조건을 진술하는) 심리 법칙으로 해석하여 논리학의 근거를 심리학에서 찾는 심리학주의의 주장이 댜 이 심리학주의는 자극의 조건 반사를 인과적으로 탐구하는 생리학과, 정 신 현상을 감각 요소로 분석하여 설명하는 실험 심리학에 영향을 받았다. 후 설은 『논리 연구』 제 1 권에서, 보편 타당한 논리 법칙을 우연적인 경험적 사 실에서 도출하는 심리학주의는 이념적인 것 ldeales 과 실재적인 것 Reales 의

기초를 혼동 me t.abasi s 한 것으로서 희망없는 시도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논 리 법칙이 변화될 수 있는 사실이나 사고하는 개인의 심리 상태에 의존하면, 자기 주장마저 자신에 대해 상대적이 되는 모순에 빠지고, 결국 진리를 의식 체험으로 해체시키는 회의적 상대주의에 빠질 뿐이라고 비판했다.

돌아가 묻는 모든 것이 그러한 노선으로 이끌렀다는 점은 결코 단순 한 우연이 아니라는 사실, 더구나 본래의 진정한 명중성의 문제들은 보다 깊이 놓여 있는 근거들 때문에 원리적으로는 심리학적 문제 제 기의 지평 속에서는 결코 나타날 수 없었던 사실이 밝혀져야 할 것 이다. 그 밖에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준수해야 할 방법의 특성과 그 도달 범위(제 7 절-제 10 절), 그리고 이러한 방법과 심리학적 인 발생론적 방법상의 원리적 차이뿐만 아니라, 〈왜 심리학적 발생 론의 방법이 명중성의 문제들을 포착할 수 없었던가〉 하는 이유(제 11 절)를 밝히기 위해 우선 이러한 종류의 명중성의 문제(제 5 절과 제 6 절)를 살펴볼 것이다. 4 명증성 문제의 단계들. 가능한 명증적 판단 작용의 예비 조 건인 대상적 명증성 우리가 주관적으로 되돌아가 묻는 경우, 판단하는 행위는 〈인식하 기 위해 전력을 다해 노력하는 행위〉로 고찰된다. [그렇다면 인식은] 무엇에 관한 인식인가? 아주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 그것은 존재하는 것, 즉 존재자 Se i endes 에 관한 인식이다. [그러나] 만약 인식하기 위한 노력이 존재자에 향해야 한다면, 그 리고 그것이 〈존재자란 무엇이며 어떻게 존재하는가〉를 판단하면서 진술하는 노력이라면, 존재자는 이미 미리 주어져 있어야만 한다. 또

한 판단 작용은 그것이 판단하는 대상인 기체 Zug rund elie g e ndes, 죽 대상이 된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존재자는 판단 작용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미리 주어져 있어야만 한다. 판단 활동, 죽 명백하든지 그렇지 않든 간에 모든 종류의 사유 운동이 전개되는 곳에서는 어디 에서나 이미 대상들이 표상될 수 있어야만 한다. 그 대상들이 공허 하게 표상된 것이든, 혹은 직관적으로 스스로 주어진 것이든 아무런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모든 사유 활동은 미리 주어진 대상들을 전 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판단하는 활동인 사유 작용이 실제로 자신의 목표인 인식으로 이끌어가려면, 죽 판단들이 명증적 판단들이려면, 〈어떤 방 식으로든지 그 어떤 대상들이 미리 주어져 있다〉는 점이나, 〈판단 작용들이 그 대상들에 향해 있고 더구나 논리학에 의해 대상들의 형 식을 지시하는 규칙들과 원리들을 단순히 만족시킨다〉는 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오히려 인식의 작업수행이 [자신의 목표를] 성공하는 것 역시 그 내용과 관련하여 대상들 자체가 미리 주어지는 방식을 요구한다. 대상들은 그들의 측면에서 미리 주어져 있음에 틀림없기 때문에, 대상들이 주어져 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 인식, 즉 명중적 판 단 작용을 가능하게 만든다. 이것들은 그 자체로 명중적이며, 대상들 자체로 주어져 있음에 틀림없다. 그러므로 명중성, 명중적으로 주어진 것에 관한 논의는 여기에서 그 자체로 주어져 있음 Selbs tge g ebenhe it¾ 주장할 뿐이다. 이것은 어떤 대상이 주어짐에 있어 단순한 현전화 Verg e g enw artigm函 2), 죽 공허하고 단지 지시하는 그것에 관한 표상에 대립해서 의식과 관련 하여 스스로 거기에 selbst da, 생생하게 거기에 leib r a ft da 존재하는 12) (역주) 이것은 기억이나 상상과 같이 시간 • 공간적으로 현존하지 않는 것을 의식에 현존하도록 만드는 자아의 능동적 작용이다.

것으로 특징지을 수 있는 종류들과 방식들이다. 예를 들면 외적 지 각의 어떤 대상은 기억, 상상 등 대상에 관한 단순한 현전화에 대립 해서 명증적으로 〈 그 자체로〉, 곧바로 현실적 지각으로 주어져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렇게 스스로 주어진 것이 충전적 adaq ua t인지 아 닌지〉를 묻지 않고서도, 대상에 관해 그 대상을 스스로 부여하는 것으 로 성격지어진 모든 종류의 의식을 명증적으로 지시한다. 이렇게 함으 로써 우리는 정확하게 기술하자면 [한편으로는] 대상이 충전적으로 주어지고, 다른 한편으로는 필증적 a p o dikti sch 으로 통찰되는 경우들 에 대체로 적용되는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 명증성 〉 13) 이라는 단어를 벗 어 나게 된다. 또한 이 러 한 주어 짐 의 방식 Ge g ebenhe it swe i se 은 스 스로 부여함, 죽 이념성들 Ide alit a t en 이나 보편적 진리들로 특징지어 진다.

13) (역주) 후설은 〈명중성 〉 을 〈 정합성 Ri ch tig ke it의 가장 완전한 징표 〉 ( 『 논리 연구 』, 제 1 권, 13 쪽), 〈사태나 대상에 대해 사고가 맞아 떨어지는 일치 〉 ( 『 이 념 』 , 49 쪽), 〈그것 자체를 정신에 있어서 봄〉( 『 성찰 』 , 52 쪽) 둥으로 표현한다. 그리고 그는 명중성을 주어진 사태와 사고가 일치하는, 죽 대상이 충족되는 측면의 〈충전적 명증성〉과, 주어진 사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결코 의 심할 수 없는, 죽 자의식의 확실성 측면의 〈필증적 명중성 〉 으로 구분한다. 그런데 그는 충전적 명중성과 필중적 명중성의 합치가 진리의 이념이라고 파악하지만, 발생론적 분석을 전개하면서는 명석함과 판명함의 정도에 따라 명중성들이 단계지어지며(『논리학』, 16, 84-86, 107 절 ; 『 위기 』 , 131, 党 5 쪽 : 『 제 1 철학 』, 제 2 권, 26 - 35 쪽 참조) , 〈충전적이 아닌 것에도 필중적 명중성은 있으며 , 필중적 명중성이 최고의 권위를 지닌다〉( 『 성찰 』, 55 - 56 쪽)라고 주장 하였다.

그러나 모든 종류의 대상들은 바로 그들의 특성상 〈 스스로 부여함 Selbs tg ebun g=명중성 E vi denz 〉을 갖는다 그리고 모든 대상, 예를 들면 외적 지각의 공간적 사물의 대상들에서 필증적 명중성이 가능 한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대상들은 〈근원적으로 스스 로를 부여함〉이라는 방식과 함께 〈명증성〉이라는 방식도 지닌다.

그와 같은 대상의 명증적으로 주어짐에는 술어적 형성 Formun g이 포함될 필요는 결코 없다. 판단의 가능한 기체인 대상은 술어적 판 단 속에서 판단되지 않고서도 명증적으로 주어질 수 있다. 그러나 대상에 관한 명증적인 술어적 판단은 대상 자체가 명중적으로 주어 지지 않고는 가능하지 않다 . 무엇보다도 경험에 근거한 판단들의 경 우 이러한 사실은 결코 생소한 것이 아니다. 사실상 이러한 경우에 는 선술어적(先述語的) 명증성 속에서 술어적 명중성을 기초지으려 는 암시에 의해서만 자명성이 진술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대상적 ge ge nsta n d lich , 선술어적 vorp a clik a ti v 명증성으로 되돌아가는 것 R i.i ck g an g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정함으로써 비로 소 자신의 주안점과 완전한 의미를 얻게 된다. 즉 〈이 기초짓는 관계 Fund i erun g sverhal tni s 가 경 험 에 근거 한 판단들만이 아니 라, 모든 가 능한 명증적인 술어적 판단 일반에도 관련되며, 그 밖에 기체들의 일 정한 영역에 그것들이 적용될 수 있음을 고려하지 않고, 어쨌든 그 자체로 타당함을 주장하며 필증적 명중성을 지니는 논리학자 자신의 판단들에도 관련된다〉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판단들 역시 결코 자유로이 떠 있는 진리들 그 자체를 내 용으로 갖는 것이 아니라, 그 적용 영역 속에서 기체들의 세계에 관 련되어 있고, 따라서 그것들 자체가 기체들이 주어지는 가능한 대상 적 명중성의 조건들을 궁극적으로 되돌아가 지시한다는 사실이 밝혀 져야만 할 것이다(제 9 절 참조). 이것[대상적 명중성]은 근원적 명중 성, 죽 만약 명중적인 술어적 판단 작용들이 가능할 수 있으려면, 미 리 주어져 있어야만 하는 명중성이다. 그러므로 완성되어 제기된 진술 명제들을 인식의 성과로 만드는 것, 그리고 인식이라고 주장하는 그 명제들의 요구를 정초하는 것은 진술 명제들 자체 속에서는 파악될 수 없다. 그러한 것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판단 작용의 대상들이 미리 주어지는 방식들, 죽 〈그것들

이 스스로 주어지는가 혹은 스스로 주어지지 않는가 〉 하는 문제로 되돌아갈 필요가 있다 . 왜냐하면 이것은 인식의 성공적인 작업수행 이 가능할 수 있는 조건 , 그들의 형식적一논리적 특성들에서 아무런 결함이 없는 모든 판단 작용과 판단들의 관계(예를 들면 추론)가 제 기되는 조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명중성의 문제 제기에서는 물음의 두 가지 단계가 발생한 댜 그 하나는 미리 주어진 대상 자체의 명증성, 또는 〈미리 주어져 있음〉의 조건에 관한 것이다. 다른 하나는 대상들의 명층성에 근거 하여 수행되는 명증적인 술어적 판단 작용이다 . 형식 논리학은 대상 들이 미리 주어지는 방식에서의 이러한 차이를 묻지 않았다 . 형식 논리학은 명중적인 판단 작용의 조건들만 문제삼았으나, 그러나 판 단 작용들의 대상들이 명중적으로 주어지는 조건들을 문제삼지는 않 았다. 가능한 두 가지 단계의 물음 방향들 가운데 첫번째 단계의 물 음은 이제까지 주관적으로 되돌아가 묻는 그 심리학[발생적 심리학] 이 취급하였기 때문에 다루지 않았다. 그러 나 판단 작용의 발생을 현상학적 으로 해 명 ph anomenolog isc he Au fklarung하는 데는 이렇게 되돌아가 묻는 것 R ii c kfr a g e 이 필요하 다. 왜냐하면 현상학적으로 해명하는 것이 -본질상 인식, 즉 명증 성을 향한 활동으로서의 판단 작용이 실제로 이러한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 위해 하는 것 ――가능한 명증성의 형식적 논리적 조 건들을 충족시키는 것을 넘어서서 첨부되어야만 할 것을 비로소 분 명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현상학적 해명에는 판단 작용의 대상, 즉 모든 판단이 지닌 명증성의 전제-곧바로 판단하는 자g erade hin Ur teil endes 의 전제뿐만 아니라, 이러한 판단 작용의 형식적 법칙성 들에 관련된 논리학자 자신이 지닌 명중성의 전제도-인 〈사유 내 용이 명중적으로 주어 져 있음에 관한 물음〉이 우선권 Vorr ang을 갖 는다. [따라서] 대상적 명중성이 보다 근원적인 명중성이다. 왜냐하

면 그것은 판단의 명중성을 비로소 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며, 술어 적 판단의 근원을 해명하는 것은 〈명증적인 술어적 판단 작용이 대 상적 명중성에 근거하여 구축되는 방식〉을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이 다 . 또한 무엇보다도 이것은 술어적 판단 작용의 가장 원초적인 작 업수행에서 요청되는 방식이다. 5 판단의 명증성이 대상적 명증성으로 되돌아감 a) 명중적 판단 작용의 지향적 변양인 단순한 판단 작용 하지만 대상적 명종성, 죽 판단의 기체들이 주어져 있는 명증성과 판단 자체의 명중성을 대립시키는 것은, 이러한 보편성에서 보자면, 그와 같은 근원적 명중성이 추구되어야 할 곳에서 〈그 명중성은 어 떤 종류인가 그리고 이 근원적 성격의 의미는 본래 무엇인가〉를 이 해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 그렇다면 궁극적으로 근원 적인 대상적 명증성에 도달할 수 있기 위해 더 많은 단계들로 되돌아 갈 필요가 있댜 그 밖에 이 대상적 명중성은 판단의 모든 근원을 해 명하는 데 필연적인 출발점을 형성해야만 한다. 잠칭된 인식들로서의 형성물인 · 진술들은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미 리 주어져 있댜 우리가 판단들의 단순한 형식을 고찰하는 데 머물 러 있는 한, 판단들은 참된 안식을 문제삼든 혹은 단지 잠칭된 단순 한 판단들을 문제삼든 간에 _물론 거의 대부분은 단순한 판단들을 문제삼는다_동등한 근원적 성격으로 우리에게 미리 주어져 있다. 인식의 신화적인 최초의 출발 단계 m ythi sche erste n Anfang en 에서 조차 모든 형식의 전통에 기인하는 극도로 다양한 판단 작용은 참으 로 인식하는 판단 작용과 제휴하며 [내용적으로] 충족됨으로써 이것

올 훨씬 능가하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가 실제적 인식인 명증성과 단지 잠칭된 인식, 즉 단 순한 판단인 비(非)명증성의 차이에 관해 [알기 위해] 〈극히 상이한 형식으로 다양하게 미리 주어져 있는〉 판단 작용을 심문한다면, 미 리 주어져 있는 판단들을 형식에 따라 단순히 관찰하고 더구나 그 판단들을 [독자로서] 단지 읽으면서 추후로 이해하며 nachverste h en 본래적으로 판단하면서 추후로 판단하는 nach urt e il en 것만으로는 충 분하지 않다. 뿐만 아니라 오히려 우리는 그 판단들이 근원적인 인 식의 성과로서 형성되고 항상 반복 Wi ederholun g을 통해 새롭게 형 성될 수 있는 인식 작용, 이미 형성되어 있으며 어쨌든 다시 근원적 으로 형성된 인식 작용에 있어서 판단들을 추후로 실행해야만 nach­ vollz ieh en 한다. 따라서 만약 우리 가 판단들이 산출하는 근원적 성 격 을 통해 판단들의 현상학적 발생을 탐구한다면, 단순한 판단 작용은 인식하는 판단 작용의 지향적 변양i n t en ti onale Modi fikl.如' on 이라는 점을 밝혀야 한댜 근원적으로 명증적으로 산출한 판단, 이전에 통찰 울 통해 근원적으로 획득되었던 인식은, 비록 판명함 속에 재생산되 었더라도, 언제나 [그와 같이] 통찰적이지 않고도 재생산될 수 있 다프 말하자면 가령 우리가 수학적 공리[의 성립 과정]를 처음으로 완전히 이해하여 추후로 실행하고, 그런 다음 이것을 기계적으로 재 생산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그러면 그 자체로 고찰한 모든 〈의식 하는 자아〉 속의 인식들, 처음에는 낮은 단계의 인식, 그 다음에는 높은 단계의 인식들이 단순한 판단들의 [인식] 결과로 가능하게 되 기 위해서 선행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은 일반적으로 타당하다.

14) 판명함의 명중성에 관해서는 『논리학』, 제 16 절, a) 항, 49 쪽 이하 참조.

[그러나] 이것이 〈모든 경우에 판단들은 단순히 인식의 판단들로서 동일한 판단들의 기억에 의한 침전물 E rinne rung s ni ederschl ag e 〉이라

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 그리고 일시적으로 착각해서 판단들로 나 타나는 배리( 背理 )적 착상들도, 비록 지향적 매개(媒介)가 무엇이라고 하더라도, 최초의 인식들의 지향적 변양( 變樣 )들이다. 그러므로 직접 적 판단들은 판단 작용의 세계, 무엇보다도 개별적인 모든 판단 주체 의 세계에서 가장 근원적인 것이며, 인식하는 것이라고 부르는 산출 방식의 직접성 속에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는 이미 여기서 〈발생의 문제는 어떠한 의미에서 중요한 것인 가〉 를 보았다 우리의 관심사는 최초의 (역사적인 그리고 개체 자체에 상응하는 의미에서의 역사적인) 발생이나 인식의 발생이 아니다 . 오히 려 판단과 마찬가지로 인식이 〈스스로 주어짐〉의 근원 형태인 자신 의 근원 형태를 통해 발생하는 산출 과정은, 비록 그것이 임의적으 로 반복되더라도, 언제나 다시 동일한 것, 즉 동일한 인식을 산출하 는 과정이댜 판단, 판단된 것 그 자체와 마찬가지로 인식은, 〈동일 한 것[판단]을 반복함으로써만 언제나 동등한 것이 될 수 있다〉는 인식하는 행위의 내실적 계기가 아니라, 반복을 통해 반복의 동일자 로서 스스로 주어지는 종류의 〈내재적〉 [계기]이다. 달리 말하자면 그것은 내실적 reell 이거나 개체적인 내재적인 것 Irnmanen t es15 ) 이 아

15) (역주) 〈 내재 Immanenz 〉는 의식 영역 안에 존재하는 것으로, 의식 영역 밖 에 존재하는 〈 초재 Transzendenz 〉와 구별된다. 그리고 〈실재적 real 〉은 일정 하게 시간 • 공간적으로 지각하고 규정할 수 있는 구체적 개체의 특성을 뜻하 는 것으로서, 그렇지 않은 〈이념적 i deal 〉과 구별된다. 또한 〈내실적 reell 〉은 감각적 질료와 의식(자아)의 관계로 의식 작용에 본질적으로 내재하는 것으 로서, 의식과 실재적 대상 사이의 〈지향적〉 관계에 대립된 뜻으로 사용된다. 따라서 〈내재〉와 〈초재〉를 다음과 같이 도식화하여 이해할 수 있다.

순수(현상학적) 내재 내실적 초재

자아극 ~— 、 一 | ~ . 一 | ` · 一 내실적 내재 지향적 내재 순수 초재

니라, 비실재적인 irrea l 내재적인 것, 즉 초시간적인 것 Uberzeit lich es 이다. b) 간접적 명증성과 직접적 명중성 그리고 단적인 직접적 인식 으로 되돌아가야 할 필연성 그러므로 만약 우리에게 미리 주어진 다양한 판단들의 내부에서 근원적 명중성을 통해 다시 추후로 실행될 수 있는 명증적 판단들과 명중적이지 못하며 명중성을 획득할 수도 없는 판단들을 구별하려 면, 명 증적 판단들의 총체로부터 임 의 의 어 떤 범 례 ein belie b ig e s Exem pe l 를 선택하고, 이 범례를 통해 대상적인 선술어적 명증성에 기초하여 술어적 명증성이 발생하는 것을 연구하는 것만으로는 여전 히 충분하지 않다. 오히 려 명 증적 판단들도 간접성 Mitt elbarke it과 직접성 U nrnitte lbarke it의 대립 아래 놓여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추론 의 결론과 같이, 간접적 판단들은 직접적 인식으로 소급되는 정초들 의 결과들 Erg eb ni sse von Be griin dun g en 이댜 그것들은, 정초의 연 관 관계 전체가 실제적 인식의 종합적으로 일치된 통일로서 존재하 는 한에서만, 참된 인식으로서 현존할 수 있다. 오직 이러한 통일을 통해서만 간접적으로 정초된 것 자체는 그것에 현실적으로 귀속되는 인식, 그러나 곧 간접적으로 귀속되는 인식이라는 성격을 갖는다. 따라서 간접적 인식들은 자신으로서는 인식으로서의 성격을 산출 할 수 없다. [추론의] 결론이 명중성(그리고 이것은 여기에서 판명함의 단순한 명중성이 아니라, 진리의 명중성을 뜻한다)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전제들이 명중성을 획득할 수 있고, 실제로 획득하는 경 우뿐이다. 그래서 〈만약 우리가 대상적 명중성을 통해 판단의 명중 성을 기초짓는 작업을 추구하고자 한다면, 우리가 호소해야만 할 명 중적 판단들은 어떤 종류의 것인가〉 하는 문제 역시 임의적인 것은

아니댜 어떠한 직접적 길도 간접적 판단의 명중성들, 즉 간접적 인 식들로부터 이것들을 정초하는 대상적 명증성들에로 이끌지는 않는 댜 왜냐하면 이것들 자체는 자신의 측면에서 여전히 그 밖의 다른 인식들 죽 직접적 인식들 속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간접적 인식들이나 그 인식들을 정초하는 형식들을 연구 할 수 있기 이전에, 우리는 무엇보다도 직접적 인식들, 죽 가장 단적 인 인식들 또는 인식 활동들을 연구해야만 한다. 그것들은 인식의 발 생 속에서, 인식이 산출되는 형식이 이루어지는 것 속에서 가장 근원 적인 것들이다. 이것은 간접적 인식이 가능하기 위해서 이미 성취되 어 있어야만 하는 작업수행이다 . 그리고 명백히 그것들은 형식상 단 순한 판단들 따라서 그 형식(예를 들면 추론 명제 형식)을 통해 그것 들을 가능하게 정초하거나 명중적으로 만드는 일에 관해 다른 판단 들에 의존하는 것으로는 이제까지 입증되지 않은 판단들 속에서 추 구되어야 한다. c) 궁극적으로 〈대상이 된 것〉(궁극적 기체)인 개체들에 관련 된 직접적인 〈궁극적〉 판단들 그러나 그 형식상 단적인 직접적 판단들로 되돌아가는 것만으로는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 그와 같이 단순한 형식의 모든 임의적 판단이 판단의 명중성을 대상적 명중성 속에 기초짓는 작업을 그러한 판단 에서 추구하고, 〈대상적 명중성〉이라는 명칭 아래 실제로 문제가 되 는 점을 이해하는 데 동등한 방식으로 이바지할 수는 없다. 대상적 명중성이라는 명칭 아래 실제로 문제가 되는 점은 판단의 기체가 〈미 리 주어지는 방식 Weis e der Vor g e g ebenhe it〉에 관계한다는 것 이다• 하지만 판단의 기체, 죽 〈대상이 된 것〉은 어떤 것이든 간에 모든 것 일반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논리적 분석론의 형식적 성격은 〈논

리적 분석론이 어떤 것의 실질적 mate r i al 특성을 묻지 않는다는 점, 논리적 분석론에서 기체들은 판단 속에서 받아들이는 범주적 형식 (주어 형식, 술어 형식 등)에 관해서만 문제가 된다 〉 는 점만을 주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밖에 그것들은 임의로 대입시킬 수 있 는 공허한 장소 Leers t ellen 이외에 어떠한 것도 주장하지 않는 것, 즉 〈 S 〉나 〈p〉라는 기호로 예시된 채 전적으로 〈규정되지 않은 것 unbes tirnmt〉으로 남아 있다. 예를 들면 정언(定 言 ) 판단의 형식이나, 보다 상세히 말하자면 [주어가] 형용사에 의해 규정된 판단의 형식 은 〈판단의 주어와 술어가 그 자체로 내부[핵심]에 이미 범주적 형 식을 포함하고 있는지 혹은 아닌지〉 하는 문제에 대해 아무것도 말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형식으로 이해된 주어 S 는 〈 a 인 s>, 〈 b 인 s> 혹은 〈Q와 관계된 s> 동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규정되지 않은 대상 S 에 의해 형식적으로 특수화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 S 는 p이다〉와 같은 단순한 판단 형식들에서도 형식화 Form ali s i e rung가 명사(名辭)들 [S 와 p]을 허용하는 〈규정되지 않음〉 의 경우 현실적 판단들을 통해 개별화되어 〈이 형식들이 사실상 궁 극적 기체들 letzt e Subs tr a t en 을 형성하는 데 직접 소급되는 형식들 인지 아닌지〉 혹은 〈이 형식들이 명사들의 위치에서 대상이 된 것 —이것은 그 자체로 이미 범주적 형성물들 ka t e g o ri ale Geb il de 이며, 말하자면 이렇게 형식이 이루어져 그것들에 귀속된 이전 판단을 지 시하는 형식들이다-을 이미 포함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문 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 따라서 어떤 것 일반, 가능한 판단의 기체 일반인 〈대상〉이라는 개념은 형식 논리학이 사용하는 형식적 공허함 때문에, 판단의 명중 성에 대립해서 〈대상적 명중성〉이라고 부르는 것을 연구할 수 있기 에는 충분하지 않다. 왜냐하면 그와 같은 범주적 형성들, 가령 이미 판단의 대상 속에 포함될 수 있는 것과 같은 수식[속성]적 형성들은

이러한 수식어가 그 대상에 근원적으로 술어로서 진술된 이전의 판 단들을 소급해서 지시하고( 그 리고 그 방식은 나중에 우리가 추구할 것 이다) , 따라서 그것의 측면에서 스스로 이미 판단의 명증성인 그러한 명중성을 지시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만약 판단의 명중성에 대립해서 그리고 판단의 명중성의 전제인 대상적 명중성과 같은 것이 가능한 영역에 도달하고자 한다 면 , 우리는 가능한 판단 대상, 죽 판단 기체들 자체 내부에서 범주적 형식들을 지닌 〈이전의 판단 작용들의 침전물을 이미 지니고 있는 것〉과, 판단 속에서 처음으로 기체로 등장하는 대상들인 〈실제로 근 원적 기체들, 즉 궁극적 기체들〉을 여전히 구별해야만 한다. 오직 궁 극적 기체들만이 판단의 명중성에 대립하는 근원적인 대상적 명중성 의 본질을 밝힐 수 있다. [그렇다면] 궁극적 기체에 관해 명중적으로 주어진 것은 무엇을 주 장할 수 있는가? 형식 논리학은 궁극적 기체에 대해 〈그것은 범주적 으로는 여전히 완전하게 형식을 갖추지 못한 어떤 것이라는 점, 아직 판단 속에는 등장하지 않았으며 판단의 형식을 갖추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그 기체가 명중적이며 스스로 주어져 있는 것과 같이 처음으 로 판단의 기체가 된다〉는 점 이의에 아무것도 표명할 수 없다. 그러나 동시에 이것은 그와 같은 기체만이 개체적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함축한다. 왜냐하면 모든, 심지어 가장 원초적인, 보 편성과 다수성(多數性)은 이미 다수의 개체들을 〈총괄하고 있음〉을, 게다가 〈총괄되어 있음〉이 범주적 형성, 죽 보편성의 형성을 미리 포함하는 다소간의 원초적인 논리적 활동을 이미 소급해서 지시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근원적 기체들은 개체들이고 개체적 대상들이다. 그리고 생각할 수 있는 모든 판단은, 비록 복잡하게 매개되었더라도, 궁극적 으로 개체적 대상들과 관계한다. 만약 보편적 대상성들이 판단의 기

체들이라면, 이 기체들은 궁극적으로는 보편자 파악 All g eme i nhe it s­ eri ass un g —이것은 그 자체로 미리 주어진 다수의 개체들에 곧바 로 관계한다――을 다시 소급해서 지시한다. 결국 이것 역시 전혀 규 정되지 않은 형식적-분석적 보편자들에 대해서도 타당하다. 왜냐하면 그러한 보편자에 관련된 진리들은 곧 임의적으로 개방된 개체적 대상 들의 범위에 대한 진리들이고, 이러한 범위에 적용되기 때문이다. 6 개체적 대상들의 명중성인 경험 발생론적 판단론의 제 1 부인 선술어적 경험의 이론 그러므로 대상적 명중성의 성격에 대한 물음은 개체들이 명중적으 로 주어지는 것에 대한 물음이다. 그리고 개체적 대상들의 명증성은 가장 넓은 의미에서 경험의 개념을 형성한다 .16) 따라서 최초의, 가장 본래적인 의미에서의 경험은 개체적인 것 In divi duelles 에 대한 직접 적 관계로 정의된다. 그런 까닭에 개체적 기체들을 지닌 판단들, 개 체적인 것에 관한 판단들이라 할 수 있는 그 자체로 제 1 의 판단들은 경험의 판단들이다. 경험의 개체적 대상들이 〈명증적으로 주어져 있 음〉, 죽 〈선술어적으로 주어져 있음〉은 그 판단들에 선행한다. 그래 서 경험의 명중성은 우리가 추구한 궁극적인 근원적 명증성이며, 그 와 동시에 술어적 판단의 근원을 해명하는 출발점일 것이다. 선술어 적 경험의 이론, 곧 가장 근원적인 기체를 대상적 명중성 속에서 미 리 부여하는 것에 관한 이론은 그 자체로 현상학적 판단론의 제 1 부이 다. [따라서] 연구는 선술어적 경험 의식 Er f ahrun g sbewuB t se in에서 시작해야만 하며, 이 의식으로부터 올라가면서 보다 높은 단계의 명 16) 『논리학』, 181 쪽 이하 참조.

증성이 발생하는 것을 추구해야만 한다 . 그 결과 경험의 개념은 개체적 현존재 Dase i n 가 스스로 주어지는 것, 따라서 존재의 확실성 속에서 스스로 주어지는 것을 단적으로 이해할 뿐만 아니라, 추측이나 개연성 등으로 변화될 수 있는 확실 성의 양상화도 이해할 수 있도록 폭넓게 파악되어야만 한다. 더구나 이 개념은 〈 마치 Als ob 〉의 양식으로 주어지는 경험, 그것에 상응하 는 자유롭게 가능한 태도 변경 E i ns t ellun g sanderun g을 통해 가능한 개체적인 것을 정립하는 경험으로 되는 상상 Phan ta s i e 속에서 개체 적인 것이 주어지는 것도 포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획득하였던 이러한 일반적이면서도 여전히 다소 공허한 〈경험〉이라는 개념은 되돌아가도록 요청된 의미 롤 이해하는 데에 결코 충분하지 않다 . 특히 〈어떤 점에서 술어적 명 증성을 경험의 명중성 속에 기초짓는 작업을 추구하는 근원 해명이 심리학적 발생의 문제가 아니며, 또한 원리적으로 그러한 문제가 될 수도 없는가 〉 하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경험이라는 개 념을 가지고는] 결코 충분하지 않다. 그 밖에도 논리학자 역시 이렇 게 되돌아가는 것에 대한 충분한 반론들을 이미 마련할 것이다 . 심 지어 논리학자가 경험의 명증성을 승인하고, 이것에 의해 우리가 경 험의 명중성을 확대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고찰한다면, 어쨌든 논 리학자에게는 당연히 판단의 명증성은 본래적 의미에서 지식Wi ssen 과 인식 Erkenn tni s 이 처음으로 논의될 수 있는 것으로 보다 분명하 게 나타날 것이다. 그렇다면 객관적 인식 Ep i s t eme 의 영 역으로부터 주관적 속견 Doxa17) 17) (역주) 근대 이래 객관적 정밀성을 추구한 실중적 자연과학은 주관적 속견 을 단순히 상대적이고 모호한 것으로 간주하여 객관적 인식보다 낮은 단계 의 명중성을 지니는 것으로 경멸해 왔다. 그러나 후설에 의하면 객관적 인식 은 존재 그 자체를 파악하는 단지 하나의 방법에 불과하며 , 선술어적 경험의

영역, 죽 자명하게 미리 주어져 있는 구체적안 역사적 〈생활 세계〉인 주관적 속견은 술어적 판단의 영역인 객관적 인식이 발생하고 의미를 획득하는 궁 극적 근원의 영역이다 . 주관적 속견은 이성적 진리의 예비 형태 혹은 최초 형태로서, 객관적 인식은 이것의 최종 형태이다 . 따라서 낮은 단계의 주관적 속견은 높은 단계의 객관적 인식의 고향으로서 , 가치상 오히려 더 높은 것이 다. 〈사태 그 자체로〉 파고들어가 객관적 학문을 업밀하게 정초하려는 선험 철학은 객관적 인식의 의미 기반이자 토대인 주관적 속견으로 되돌아가 해 명하려고 한다 .

의 영역, 즉 기만적 가상(假 象 )을 지닌 모호한 경험의 영역 속으로 어떻게 되돌아갈 수 있는가? 술어적 판단 작용만으로는 지식, 즉 참 된 본래의 명중성의 자리를 차지할 수 없는가? 심지어 우리가 경험 에 어떤 종류의 명증성을 부여하고 그것이 발생론적으로 술어적 명 증성에 선행한다는 점을 승인한다고 하더라도 , 이 명증성은 보다 낮 은 가치를 지니는 것은 아닌가? [그렇지 않다면] 판단의 명증성으로 부터 명백히 보다 낮은 단계의 차원으로 소급하는 해명인 판단의 근 원 해명은 무슨 소용이 있는가? 보다 낮은 것으로 되돌아감을 통해 보다 높은 것의 본질이 어떻게 해명될 수 있을 것인가? 7 게별적 대상들의 모든 경험에 미리 주어전 보편적 신념의 토대인 세계 이러한 모든 물음에 답변하기 위해서는 선술어적 경험의 본질과 구조를 보다 깊게 통찰하는 것이 여전히 필요하다. 그것을 위해 이 미 논의한 것으로 돌아가보자. 개체적 대상들의 〈스스로 부여함〉이라는 경험의 개념은 폭넓게 파 악되기 때문에, 개체적 대상들이 〈스스로 부여함〉은 단적인 확실성 의 양상에서 그 개념으로 분류될 뿐만 아니라, 이러한 확실성의 변

양들, 즉 현실적 경험의 〈 마치 〉 라는 변양 Als-ob-m odifl ka ti on 역시 그 개념으로 분류된다. 만약 이 모든 것이 경험의 개념 속에 함께 포 함되어 있다면, 존재의 확실성 속에서 일어나는 경험은 특별한 위치 룰 차지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경험이 계속 진행된 경과가 곧 모든 종류의 회의나 변양의 기회를 부여하지 않는 한, 모든 상상의 체험 이나 〈마치 〉 라는 경험의 모든 변양이, 이전 경험의 변화와 변형인 변양으로 주어지고 발생론적으로 이전 경험을 소급해서 지시하기 때 문이댜 뿐만 아니라 단적인 믿음의 확신이 추측이나 개연성 등으로 양식을 취하는 것들은 무엇보다도 경험의 [대상인] 모든 존재자가 우리에게 소박하게 미리 주어지는 [매체인] 근원적으로 단적으로 믿 는 의식의 변양들이기 때문이다. 모든 인식 활동이 시작하기 이전에 언제나 대상들은 이미 우리에게 현존하고 . 있으며, 단적인 확실성으 로 미리 주어져 있다. [따라서] 모든 인식 행위는 그 출발에 있어 이미 이러한 대상들을 전제한다. 그 대상들은 단적인 확실성으로 우리에게 현존하고 있다. 즉 추정적으로 존재하며, 인식 이전에 이미 우리에게 타당한 것으로 존재하며, 상이한 방식으로 존재한다. 그러므로 그 대상들은 〈형식과 정당성의 성격을 유지하고 인식의 작업수행에서 일관적으로 핵심이 되는〉 인식 활동에 대해 단적으로 미리 주어진 발단이자 자극으로서 존재한다 . 이 작업수행의 목표는 참으로 존재하는 대상, 참으로 존재 하는 그대로의 대상이 다. 인식 운동 Erkenn tni sbewe gung이 시 작하기 이전에 우리는 믿음의 확실성 Glaubens g e will he it을 통해 단적으로 추정 한 추정 된 대 상들 vermein t e Ge ge ns tiin de 을 갖는다. 그리고 경 험이 계속 진행되거나 인식 작용이 비판적으로 활동함으로써 이러한 믿음의 확실성을 뒤혼들어버리는 한, 그 확실성은 〈그러한 것이 아 니라 다른 것〉의 형태나 〈추정적으로 그러한〉의 형태 등으로 변양되 거나, 혹은 추정된 대상을 〈실제로 그렇게 존재하는 것〉이나 〈참으

로 존재하는 것〉으로 확실하게 보증한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즉 모든 인식 운동 이전에 인식 의 대상은 완전태 En t elech i e 로 될 가능태 D y nam i s 로서 미리 놓여져 있다. 이 〈미리 놓여져 있음 Vor anli e g en 〉은 대상이 우리 의식 영역 의 배경(背 景 ) 속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촉발되거나, 혹은 그 대상이 전경(前 景 ) 속에 이미 존재하며 더구나 이미 파악된다는 점을 뜻한 다. 그러나 이것은 그 밖의 모든 관심들과 확연히 구별되는 인식에 대한 관심 Erken ntni s i n t eresse 이 생활의 실천 Lebens p r axi s 에서 일깨 워져야 비로소 일어난다. 하지만 고립된 개별적 대상을 촉발하는 작 용이 아닌 자극Aff e kti on 은 언제나 파악 작용 E rf assen 에 이미 미리 놓여져 있다. 〈촉발하는 작용 A 鉛 z i eren 〉이란 언제나 더불어 현존하 는 환경으로부터 〈두드러지게 이끌어내는 작용 S i chherausheben 〉 , 관 심, 경우에 따라서는 인식에 대한 관심을 스스로 불러일으키는 작용 을뜻한다 . 환경 U rng ebun g은 미리 주어진 것, 수동적으로 미리 주어진 것의 영역으로서 함께 현존한다. 죽 환경은, 파악하려는 시선이 조금도 관 여하거나 개입하지 않고도, 어떠한 관심도 불러일으키지 않고도, 언 제나 이미 현존한다. 모든 인식 활동, 어떤 개별적 대상을 파악하려 고 주의를 기울이는 모든 작용은 수동적으로 미리 주어진 것의 이러 한 영역을 전제한다. 왜냐하면 대상은 자신의 지평 Feld 으로부터 촉 발하며, 그것은 수동적인 주관적 속견으로, 죽 그 자체가 수동적인 주관적 속견의 통일성을 표출하는 지평 속에서 이미 미리 주어져 있 는 다른 존재자들 가운데 하나의 존재자인 대상이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는 그때그때의 세계가 모든 인식 활동에 앞서 보편적 토 대 Boden 로서 미리 놓여져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보편적 토대는 무엇보다도 모든 개별적 인식 행동 Erkenn tni shandl ung이 이 미 전제한 보편적이며 수동적인 존재 믿음 Se in s g lauben 의 토대를

뜻한다 . 존재하는 대상으로서 인식의 목표인 모든 것은 존재하는 것 으로 자명하게 간주된 세계의 토대 위에 있는 존재자이다. 세계 속 에서 추정적으로 존재하는 개별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질 수도 있고, [이에 대한] 인식이 개별적으로 존재에 대한 의견을 정정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그렇게 존재하는 경우에만 그러하고, 그 밖에 전체로서 존재하는 세계의 토대 위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생활의 실천뿐만 아니라 인식 작용의 이론적 실천 the oreti sc he Pr axi s 도 포함하는 모든 실천이 전제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세계에 대한 믿음 Wel tg lauben 의 보편적 토대이다. 전체로서의 세계의 존재 는 자명한 사실이다. 이것은 결코 의문시되지 않으며 판단하는 활동 에 의해 비로소 획득된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판단 작용에 대한 전 제를 형성한다. 세계에 대한 의식은 믿음의 확실성이라는 양태의 의식이다. 왜냐 하면 이것은 생활과 관련하여 특별하게 나타나는 존재를 정립하는 작용이나 존재하는 것으로서 파악하는 작용, 혹은 더구나 술어적인 존재 판단의 작용으로 획득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모든 작 용은 믿음의 확실성을 통해 세계에 대한 의식 Wel t bew 미~t se in을 이 미 전제한다. 예를 들어 만약 내가 책상 위의 어떤 책을 주시하돗이 나의 지각 영역 W 혀 rrnehmun g s f eld 에서 어떤 대상을 특별히 파악한 다면, 나는 비록 그 대상을 주목하지 못하였더라도, 나에 대해 존재 하는 것, 이전에 이미 나에 대해, 〈나의 연구실에〉, 〈그곳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한다. 이와 똑같이 지금 [나의] 지각 영역에 나타난 이 연구실 전체는 지각에 의해 두드러지게 부각된 모든 대상들과 함께 연구실의 보이지 않는 측면과 이 연구실의 친숙한 가구들과 통일을 이루어 이미 나에게 존재한다. 그런데 그것이 친숙하다는 것은 친숙 한 거리에 있는 〈내 집의 방〉, 그 거리는 내 거주지에 있음 등등의 의미이다.

그러므로 우리를 촉발하는 모든 존재자는 세계의 토대 위에서 촉 발하며, 추정적 존재자로서 우리에게 존재한다 . 그리고 인식 활동이 나 판단 활동은 〈존재자가 스스로 존재하는 방식, 미리 사념된 방식 으로서 참으로 존재하며, 참으로 그러그러하게 존재하고 있는지 아 닌지〉를 음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존재하는 세계로서의 세계는 판 단하는 모든 활동에, 발단이 된 모든 이론적 관심에 보편적이며 수동 적으로 미리 주어져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일관되게 발전된 이론적 관심의 특성 역시 존재자의 전체성 Allhe it―一여기서 이것은 〈세계〉를 뜻한다――에 대한 인식 울 궁극적으로 목표한다면, 어쨌든 이것은 이미 [세계가 존재한] 그 다음에 발전한 것이다. 전체로서의 세계는 언제나 이미 수동적으로 확실하게 미리 주어져 있으며, 개별적 존재자에 대한 인식의 [관심] 방향은 전체로서의 존재자에 대한 인식의 [관심] 방향보다 발생론적 으로 더 근원적이다. 이 점은 개별적 존재자가 자신의 〈 존재 Se i n 〉 나 〈그렇게 존재함 So-se in〉 속에서 의심스럽게 되고 인식하는 행위를 통해 비판적 음미를 필요로 하든 , 혹은 자신의 존재 속에서 의심할 여지없이 실천의 목적을 위해 이바지하는 고찰을 요구하든 간에 상 관이 없다. 8 경험의 지평 구조; 경험의 모든 개별적 대상들이 지닌 〈유 형적으로 미리 알려져 있음〉 그러나 〈개별적 대상에 대한 모든 파악이나 그 이후의 모든 인식 활동이 세계의 토대 위에서 전개된다〉는 점은 〈인식 활동이 수동적 확실성 속에 미리 주어져 있는 것의 영역에 의거하고 있다〉는 점보 다 더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 경험의 개체적 대상들에 관한 인식

의 작업수행은 마치 이러한 대상들이 여전히 전혀 규정되지 않은 기 체( 基 體)로서 최초에 미리 주어져 있는 것처럼 수행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세계는 언제나 이미 인식 [활동]이 극히 다 양한 방식으로 이미 일정한 성과를 이룩한 세계이다 . 그래서 단적인 의미에서 〈최초의 사물 경험 Din ge rf ah rung , 즉 최초에 이러한 사물 을 경험하고 지식으로 받아들여 실로 그 사물에 관해 이전에 알았던 지식보다다 많이 〈알지〉 못하는 경험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확실하다. 모든 경험, 즉 본래적 의미에서 그것 자체가 시선 속에 받아들인 것으로 경험되는 모든 것은 바로 이 사물에 관해서, 말하자면 그것 이 여전히 시선 속에 받아들이지 못한 사물의 그러한 특징[부분]에 관해서 〈어떤 앎 e i n W i ssen 〉과 〈부수적 앎Mitwi ssen 〉을 당연히 그 리고 필연적으로 갖는다. 이러한 〈미리 앎 Vo rwi ssen 〉은 내용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거나 불완전하게 규정되어 있지만, 그렇다고 완전 히 공허 하지 는 않다. 만약 〈미 리 앎〉이 함께 타당하지 rnitge lt en 않다 면, 경험은 결코 이러저러한 [개별적] 사물에 관한 경험일 수 없을 것이다. 모든 경 험 은 그 자신의 경 험 지 평 E rfa hrun g sho ri zon t1 8) 을 갖는다. 18) (역주) 〈지평 Ho ri zon t〉은 그리스어 ho ri ze in ( 구분한다, 경계짓다, 구획을 정한다)에서 유래한다. 후설은 발생론적 현상학의 중심 개념인 이 용어를 제 임스 W. J ames 가 의식의 익명성을 밝히기 위해 사용한 〈언저리 Frin ge > 개 념에서 받아들였는데, 의식의 모든 작용에는 직접 주어진 국면은 아니지만 기억이나 예상에 의해 지향된 대상에 속하는 국면들이 있으며, 이것들이 대 상의 지평을 구성하여 경험이 발생하는 틀을 형성한다. 인간의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과도 결부되어 있는 이 〈지평〉은 시각 영역의 극한을 나타내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구분짓는 경계이다. 이것은 과학적으로 분석하면 존재하지 않지만, 단순한 환상은 결코 아니다. 우리는 세계 속에 있는 어떤 객체를 제거할 수는 있지만, 지평 자체를 제거한 세계

는 생각할 수도 없다. 지평은 인간이 신체를 움직이거나 정신이 파악해 나감 에 따라 점차 확장되고 접근할 수 있는 문화와 역사, 사회적 조망을 지닌 무 한한 영역이다. 인간의 모든 행동에 앞서 일상적 경험 속에서 직접 주어지는, 인간이 자기를 항상 새롭게 이해하고 실현할 수 있는 전제 조건이며 미리 지시된 잠재성들이다. 따라서 인간과 세계는 서로 분리할 수 없는 지향적 통 일체이다 .

왜냐하면 모든 경험은 현실적으로 규정된 앎의 수용의 핵심 Kem 을 가졌고 , 직접 스스로 주어진 규정성 Bes timrnt he it에서 자신의 내실 Gehal t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험은 규정된 〈 그렇게 존재함 〉 의 핵심을 넘어서서, 본래 스스로 거기에 주어진 것을 넘어서서 자신의 지평을 갖는다. 이러한 점은 〈모든 경험이 최초로 주시함 속에서 주 어진 것, 죽 이것에 의해 본래 스스로 주어진 것에 따라 주어진 것인 사물을 점차적으로 해명할 뿐만 아니라, 동일한 사물의 규정들을 경 험하면서 점차 획득하는 가능성 Mo gli chke it을 지시한다 verwe i sen 〉 라는 사실을 함축한다. 이 가능성은 자아의 측면에서 보자면 하나의 능력 Ve r- mo gli chke it이 다. 모든 경험은 동일한 것[사물]에 관한 유일한 경험 , 죽 무한히 개방 된 경험으로서 종합적으로 통일된, 개별적 경험들의 연속성 Konti nu i- 덟t과 해명적 연쇄 Verke ttung를 통해 확장될 수 있다. 나는 그때그 때의 목적에 대해 실제로 이미 경험된 것에 만족할 수도 있지만, 어 쨌든 이 경우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점 때문에 〈 나는 곧바로 중단〉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어떠한 규정도 최종적인 것은 아니라는 점, 실제로 경험된 것은 동일한 것을 경험할 수 있는 하나의 무한한 지평을 여 전히 갖는다는 점을 확신할 수 있다 . 그리고 규정되지 않은 이러한 지 평은 가능성들의 활동 공간 S pi elraurn 으로서, 그 밖의 다른 가능성 들에 대립해서 특정한 가능성을 실현하면서, 현실의 경험을 통해 비

로소 특정한 가능성의 입장에서 결정하는 보다 상세한 규정에의 길 을 지시하는 것으로서, 처음부터 함께 타당함 속에 있다. 그러므로 개별적 사물에 관한 모든 경험은 그 자신의 내적 지평 Innenlwr i zon t을 갖는다. 그리고 여기에서 지평은 본질적으로 모든 경험에 속하며, 모든 경험 자체 속에 존재하며 이것과 불가분적인 귀 납 추리 Induk ti on1 9) 를 뜻한다. 〈귀납 추리 〉 라는 말은 일상적 의미에 서 어떤 추론 방식의 귀납 추리(그 자체로 하나의 〈귀납 추리〉)를 미 리 지시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올바로 이해하려고 해명하는 경우 결국 원본적인 근원적 예측으로 소급한다는 점을 미리 지시하기 때 문에 [우리의 논의에] 편리하다. 따라서 이것으로부터 출발해서 참된 귀납 추리의 이론(이것을 위해 사람들은 매우 열심히 노력해 왔으나, 성과가 없었다)을 구축해야 한다. 어쨌든 여기서 우리에게 중요한 점 은 바로 경험의 지평 구조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는 이것만을 말해 두도록 하자.

19) (역주) 여기서 귀납 추리는 개별적 사실이나 자료로부터 일반적 법칙을 이 끌어내는 원리적 측면보다는, 이미 알고 있는 것들로부터 경험의 지평 구조 에 따라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들을 예측해 가는 방법적 측면을 뜻한다.

이러한 근원적 귀납 추리나 예측은 근원적으로 건립하는 인식 활 동들의 변화 양식 Abwancllun g smodus 으로 입증된다. 이 변화 양식은 활동이나 근원적 지향의 변화 양태, 따라서 지향성 In t en ti onal itat2 0 ) 의

20) (역주) 지향성은 〈현상학 전체를 포괄하는 문제〉(『이념들.!I, 제 1 권, 303 쪽)로 서, 현상학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개념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설 현상학 에 대한 끊임없는 오해와 비난도 결국 이 개념에서 연유한다. 후설은 〈의식은 항상 무엇에 관한 의식〉이라는 이 개념을 물리적 현상과 심리적 현상을 구별하기 위해 사용한 브렌타노로부터 받아들였지만, 의식이 대상을 통일적 의미를 지닌 대상성으로 종합하고 구성하는 작용으로 발전시 켰다. 또한 본질적으로 충족에로의 경향을 지닌 지향성은 필연적으로 시간적 구조를 제시한다. 왜냐하면 발생은 언제나 시간적 발생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후설은 의식하는 주관과 의식된 대상 사이의 불가분적인 본질적

상관 관계와 그 침전된 역사성을 지향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주관과 객관이 철저하게 단철된 종래의 이원론적 사고 방식을 극복하였다.

양식, 곧 주어진 것의 핵심을 넘어서 생각하고 예측하는 지향성이다 . 그러나 〈넘어서 생각한다는 것 hin ausme i nend 〉 은 이렇게 경험된 대 상에서 밝혀질 것으로 지금 기대되는 규정을 예측하는 방식뿐만 아 니라, 다른 측면에서 그후 미래에 규정될 자신의 예측된 모든 가능 성들에 의해 그 사물을 넘어서서 생각하는 것이며 , 비록 처음에는 단지 배경 속에서 의식된 객체들이라도, 그 객체와 더불어 다른 객 체들을 넘어서서 생각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것은 경험된 모든 사물 이 내적 지평을 가질 뿐만 아니라, 부수적 객체들 M it obj elc t e 에 관한 개방된 무한한 외적 지평 AuBenlw ri zon t(따라서 첫번째 단계의 지평과 관련되어 그것을 함축하는 두번째 단계의 지평)도 갖는다는 것을 뜻한 다. 이 부수적 객체들은 내가 지금 시선을 향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 러나 내가 지금 경험된 것과 다르거나 혹은 그 어떤 유형 속에서 그 것들과 동등한 것으로 항상 시선을 향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다 른 객체들이 아무리 예측적으로 상이하게 의식될 수 있더라도, 어쨌 든 그것은 그것들 모두에 공통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때그때 동시 에 예측되었거나 혹은 오직 배경 속에서 외적 지평으로서 의식된 모 든 실재적인 것들은 세계로부터 유래하는 실재적 객체들(또는 실재적 성질들, 실재적 관계들 등)로 의식되며, 하나의 시공간적 지평 속에 존재하는 것으로 의식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은 무엇보다도 직접적으로는 단적인 경험 , 죽 감각적 경험 21) 의 세계, 순수한 자연에 대해 타당하다. 또한 이 사실은 간접적 으로는 세계의 모든 것에 대해, 즉 세계의 주체들인 인간 주체나 동 물 주체에 대해, 그리고 문화재, 일용품, 예술 작품 둥에 대해서도 타

21) 단적인 sch li ch t 경험과 기초지어진fundiert 경험의 차이는 다음의 제 12 절 참조

당하다. 세계의 모든 것 은 자연에 관여한다. 정신의 자연화 Na turali­ sie r ung de5 Ge i s t es 22) 는 철학자들이 고안해 낸 것이 아니다. 만약 이 러한 작업이 잘못 해석되고 이용되었다면, 오직 이러한 경우에만, 근 본적인 오류에 빠질 것이다. 정신의 자연화는 〈세계에 실재하는 모 든 것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시간 • 공간의 영역 속에 자신의 위 치를 갖는다〉는 점에 그 자신의 근거와 정당성을 갖는다. 모든 것은 여기저기에 존재하며, 그 장소는 장소 일반이 그러하듯 모든 시간 • 공간적인 것과 마찬가지로 규정될 수 있고, 따라서 그것이 모래 시 계이든 진자 시계이든 혹은 그 밖의 다른 시계이든 간에 물리적 계 기( 計器 )로 시간을 규정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모든 비감각적인 것 역시 감각적인 것에 관여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의 시간 • 공간 적 지평 속에 존재하는, 세계로부터의 존재자 Se i endes aus der Welt 이기 때문이다.

22) (역주) 후설은 모든 존재자 를 단순히 현존하는 물질과 이것에 의존하여 경 험되는 심리로 구별한다. 그러나 이러한 심리 물리적 자연 전체를 정밀한 자 연 법칙에 따라 규정하여, 의식에 주어지는 주관적인 것을 모호한 비과학적 인 것이라고 배제하는 자연주의 Na turali smus 를 〈의식의 자연화〉( 『 엄밀학』, 295쪽), 즉 의식의 〈사물화 Ver dingli ch ung〉라고 비판한다 .

그러므로 실재적인 것의 실존 Ex i s t enz ein e s Rea/en 은 우주 속의 존재, 시간 • 공간성의 개방된 지평 속에 있는 존재안 내재 실존 In exis­ ten z 이외에 다른 의미는 결코 갖지 않는다. 그 지평은 지금 현실적 으로 의식되어서 이미 잘 알려진 실재적인 것의 지평일 뿐만 아니라,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가능한 방식으로 경험되거나 미래에 잘 알 려질 수 있는 실재적인 것의 지평이다. 개별적 통각들 A ppe rz epti onen23 ) 은 개별적 실재적인 것을 의식하게

23) (역주) 〈통각〉이라는 용어는 라틴어 ap p erc ip ere( 덧붙여 지각한다)에서 유 래하며 , 칙접 지각하는 것 Perze pti on 에 추가하여 그 이상의 것, 죽 잠재적으 로 함축되어 있는 감각들도 간접 지각하는 것을 뜻한다. 또한 칸트 이후에는

새로운 경험이나 표상을 이전의 경험이나 표상과 종합 통일하여 대상을 인 식하는 의식의 작용을 뜻하기도 한다.

만들지만 , 그러나 비록 주제로 형성된 의미 요소 S i nnbes t and 는 아니 라도 통각들을 넘어서 그리고 개별적으로 통각된 것의 요소 전체를 넘어서 도달하는 어떤 의미 요소와 불가피하게 결부되어 있다. [이 미] 시작된 개별적 통각들에서 그때그때의 요소로부터 새로운 요소 로 진행하는 데 있어 종합적 통일 syn the tis c he E i nhe it이 지배한다. 왜냐하면 새로 통각된 것은 이전에 여전히 공허하고 내용상 여전히 규정되지 않은 지평을, 이미 시사되었지만 여전히 특수화되거나 규 정되지 않은 의미를 충족시키는 지평을 선(先)타당성 Vor g el tung으로 소유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타당성의 지평, 존재의 타당성 속에 [정 립된] 세계, 개별성과 상대적 규정 속에서 그때그때 파악되고 타당하 게 받아들여진 것을 넘어서서 특수화하고 확증하는 충족이 끊임없이 운동하는 예측은 지속적으로 존재한다. 그래서 의미의 초월성 S i nnes tra ns2ender12 은 모든 개별적 통각에, 그때그때 모든 개별적 통각들의 요소 전체에 부착되어 있다. 한편으 로 그 초월성은 미래에 세계로부터 의식 속으로 나타나는 Ins-Bew 때t­ sein -tret e n 과정이 실현되어 앞으로 경험될 것으로서 가능한 새로운 개별적 실재들과 이러한 실재들의 집합 전체가 지속적으로 예측된 잠재성에 관련되어 있고, 다른 한편으로 여전히 통각되지 않은 특징 들의 요소에 관해 이미 등장한 모든 실재 속에서 내적 지평으로 존 재한다. 경험 속에서 새로운 것으로 동장하는 모든 실재는 세계의 지평 속에 있으며, 그러한 것으로 자신의 내적 지평을 갖고 있다. 실 재적인 것은 주제가 될 지각 속에서 알려지며, 반면에 경험 작용이 확장되는 (비록 이것이 그때그때 아무리 멀리 도달하더라도) 가운데 실재적인 것은 스스로 거기에 존재하는 것으로 지속적으로 제시된

댜 더구나 자신의 개별적 특징과 내용적 계기 Was-momen te를 통해 해석하면서 지속적으로 제시한다. 왜냐하면 이 경우 개별적 특징과 내용적 계기는 그들의 측면에서 자기 스스로를 제시하는 것으로 의 식되지만, 실재가 자기 본래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의미로서 곧바로 의식된댜 우리는 곧 이와 같은 해명의 구조를 상세하게 논의할 것 이댜 이와 같이 나타나고 지각된 것을 해명하기 이전에 이미 그것에 함 축되어 있는 모든 것은 실재적인 것이 이러한 지각을 통해 본래의 지각이 되는 것으로 본질적으로 타당하다. 실재적인 것 그 자체는 그때그때 현실적인 지식이 되고, 이미 지식이 되었던 것 이상이다. 그것은 자신의 내적 지평이 그것에 끊임없이 알려주는 의미를 갖는 다. 왜냐하면 〈보여진 측면〉은 그것이 그와 같은 의미를 규정하는 것으로 예측되는 〈보여지지 않은 측면들〉을 갖는 한, 하나의 측면일 따름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러한 측면들을 그때그때 주제로 삼을 수 있으며, 그것들을 심문할 수 있고 직관할 수 있다. 가령 말하자면 지각이 중단되고 배워서 안 것으로부터 계속 타당함 Fo rtg el tung이 획득된 그리고 여전히 생생한 noch lebendig 지식으로 형성된 (실재 적인 것에 관해 본래 알려져 형성된 것 eig e ntl ich bekannt Gewordenes 에 기초하여 실재적인 것을 아는 것) 다음에, 우리는 더 나아간 지각 이 실재적인 것 자체에 속한 것으로 우리에게 제공할 수 있고 제공 해야만 하는 것을 미리 표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실재적인 것 에 아프리오리하게 귀속되는 것을 그와 같이 미리 직관하는 모든 것 은 규정되지 않은 보편성이라는 본질적 특성을 갖는다. 이러한 사실은 만약 우리가 예를 들어 어떤 사물의 뒷면을 시각적 으로 직관하도록 만든다면, 우리는 (회상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현전 화하는 직 관을 획 득하지 만, 회상 W i edere rinn e rung의 경 우처 럼 그것 은 우리를 개별적으로 구속하는 확고한 규정성, 죽 양측면에서 완전

히 광범위한 명석성을 전제하는 규정성은 아니라는 점을 뜻한다. 우 리가 실제로 내적 규정성으로 나아가자마자, 스스로 제시하고 이제 부터는 사물의 색로서 계속 유지할 색의 자의적 성격을 의식하게 된 다 . 미리 직관하는 모든 것은, 예를 들면 일정한 색로서만 그러나 우 리가 그와 다른 것을 아주 똑같이 대입시킬 수 있는 자유로운 변경 항 V ari an te으로서 의식 속에 변경항들을 고정시킬 수 있는 〈함께 의 식 된 유동적 인 가변성 V ari ab ili沮t〉에서 수행된댜 다른 한편 어쨌든 자의적 성격 W 沮固 r 에 제한이 없을 수는 없다. 〈미리 직관하는 것 Vorveranscha uli ch ung 〉 이 동요하는 경우, 어떤 변 양이나 일시적으로 포착된 것에 대한 방향이 그 밖의 다른 것으로 이행하는 경우, 우리는 예측의 통일성, 죽 사물의 뒷면 색을 예측하 는 통일성에 머문다. 그러나 하나의 예측인 그것은 보편적으로 규정 되어 있지는 않다. 왜냐하면 유형적으로 규정된 것은 〈유형적으로 미리 친숙한 것 typisc h Vorve rtr au te s 〉으로 예측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유형적 보편성을 그러한 색을 지닌 실제의 존재에 개방되어 있는 일정된 가능성들의 형식으로 해명함으로써 예측의 규정되지 않은 보 편성의 명확한 범위인 가능성의 활동 공간이 밝혀진다. 경험 속에서 나타나는 사물은, 비록 이것에 의해 내용 Washe it의 핵심이 사실적인 본래적 지식으로 등장하더라도, 그때그때의 어떤 내적 지평의 사물로서 존재 의미를 갖는 반면, 사물 , 죽 경험할 수 있는 것인 모든 실재적인 것 일반은 자신의 보편적인 아프리오리 Ap m .or i,24) 〈미리 알려져 있음 Vorbekann the it〉을 갖는다. 그것은 규정 24) (역주) 이 용어는 논리적으로 경험에 앞서며, 인식론적으로 경험에 의존하 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전통적으로 〈경험의 확실성과 필연성의 근거 조건〉인 의식 내재적인 형식적 개념을 뜻하지만 , 후설은 특히 발생론적 분석 에서 〈그 자체로 미리 주어지고 경험되는 구체적 질료〉를 뜻하는 데 사용한 다. 따라서 이 용어를 〈선천적〉 또는 〈생득적〉으로 옮기는 것은 옳지 않다 .

그리고 〈선험적〉으로 옮기는 것도 후설 현상학의 독특한 성격인 근원을 부 단히 되돌아가 묻는 태도를 지칭하는 용어 〈선험적 tr anszenden tal〉과 혼동 된댜 그러므로 적절한 표현이 마련될 때까지 원어 그대로 사용하겠다 .

되지 않은 보편성이지만, 그러나 아프리오리한 가능성들의 활동 공 간에 속하는, 아프리오리한 유형을 끊임없이 그렇게 동일화할 수 있 는 보편성이다 만약 우리가 유형을 총체적으로 파악한다면, 명백히 그 유형 역시 현실적 지식 속에서 나타나는 특성들을 포함할 것이다. 내용들이 발생하고 나타나는 변화에서 실재적인 것은 언제나 〈하나 이며 동일화할 수 있는 것〉으로 의식되고, 유형적 보편성의 지평 전 체인 총체적 지평은 이러한 통일성에 속한다. 이러한 지평 전체에서 현실적으로 알려져 이루어진 모든 것은 특수화하고 다소간에 완전히 충족시키는 규정으로 배치된다. 그러나 그때그때 개별적 실재적인 것에 속하고 이러한 실재적인 것에 의미를 규정하는 외적 지평에 관해 말하자면, 이것은 개별적 실재적인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잠재성 Po t enz iali넒t의 의식 속에 존 재한다. 왜냐하면 개별적 실재적인 것 각각은 그들의 고유한 아프리 오리를 그들의 유형 T ypik 25 ) 으로서 갖기 때문이다. 이 유형을 통해

25) (역주) 이 말은 본래 〈유형 T ypu s, T yp에 관한 학문〉을 뜻하지만, 후설은 이들을 구별하지 않고 같은 유형에 속하는 것들을 총칭하는 데 사용한다. 본질 직관으로 획득하는 〈본질 Wesen 〉은 순수한 보편성과 아프리오리한 필연성을 갖지만, 이전 경험을 연상적으로 일깨워 재인식할 수 있게 만드는 〈유형〉은 경험적 보편성과 우연적 필연성을 갖는다(〈유형〉은 이 책, 제 3 부, 1 장에서, 〈본질〉은 제 3 부, 2 장에서 상세히 논의되고 있다). 죽 유형은 이전 경험을 근원적으로 건립하여 형성된 것으로서, 명확하게 규정되지는 않았지 만 모호하게 이미 알려져 있음에 따라 새로운 경험을 예측적으로 미리 지시 하고 그 내용을 풍부하게 만들거나 수정할 수 있는 경험의 가능 조건, 침전 되었던 것이 부각되는 배경 지평으로서의 잠재 의식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이전에 전혀 본 적도 없는 동물을, 그것이 개와 비슷한 모양이기 때문에, 이 제까지 경험하였던 개의 유형에 따라 비교하면서 그 행동거지나 아직 보지 못한 이빨 꼬리 둥을 예측하고 경험한다.

물론 유형의 보편성이 극대화될 경우 그것은 본질이지만, 유형이 형성되는 과정과 본질이 획득되는 방법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유형을 구성하는 것은 인식을 주도하는 관심 In te resse 이다.

그것들은 필연적으로 예측되며, 불변적인 활동 공간의 이러저러한 가능성의 형식으로 그 각각이 충족됨으로써 불변적으로 남아 있게 된다. 그러나 특수한 실재적인 것들(그리고 실재적인 것들의 배치들 Kons t ella ti onen) 의 모든 특수한 유형은 무한하게 세계의 지평 전체 에 속한 유형 의 총체 성 To ta l it a ts typi k 에 에 워 싸여 있다. 세 계 경 험 의 흐름, 그 자신이 그때그때 구체적으로 완전히 세계를 의식하는 흐름 속에서 〈세계〉라는 존재 의미 Se in ss inn는 불변하는 것으로 남아 있 고, 이와 더불어 개별적 실재성들의 불변하는 유형으로부터 성립된 이러한 존재 의미를 구조적으로 구축하는 것도 불변하는 것으로 남 아 있다. 그러므로 세계 의식 Wel t bewuB ts e i n 의 기본 구조, 또는 이와 상관 적으로 경험 가능한 모든 개별적 실재적인 것의 지평으로서의 세계 의 기본 구조는 〈알려져 있는 것 Bekann the it〉과 〈알려져 있지 않은 것 Unbekann th e it〉의 구조이다흐 이 구조는 철저한 상대성 그리고 이

26) (역주) 의식이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 알려지는 것(활동성 Aktuali沮t, 정 립 성 Pos iti on ali沮t)은 아직 상세 하게 알려 져 있지 는 않았지 만 친숙한 유형 을 통해 일반적으로 알려진 세계 속의 존재자의 지평 구조(비활동성 Inakua- Ii덟t, 중립성 Neu trali닳t)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죽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 세계의 사물들도 그들의 유형에 따라 알려지고〉(『성찰』, 141 쪽), 〈보여지 지 않은 모든 것 Alles U ng esehenes 은 지각의 흐름을 통해 보여 질 수 있는 것 S ic h t bares 으로 변화되기〉(『시간 의식』, 123 쪽) 때문에 의식에 나타난 전 경(前 景 )은 나타나지 않은 배경(背 景 )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러한 구조는 공간적 존재 질서뿐만 아니라, 시간적 존재 질서에도 적용된 다(『시간 의식.1l, 5.5쪽 참조). 이미 알려진 〈과거 지향 Re te n ti on 〉과 아직 알 려지지 않은 〈미 래 지향 Pro te n ti on 〉의 지평 속에서 생생하게 현전하는 〈지 금J e tzt〉은 시간 의식의 통일적 흐름을 구성한다.

와 마찬가지로 규정되지 않은 보편성과 규정된 특수성 사이의 철저 한 상대적 구별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 지평적으로 의식된 세계는 자 신의 끊임없는 존재 타당성 Sein s ge ltu n g 속에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별적 특수성에 있어서는 알려지지 않은, 존재 자의 지평인 〈일반적으로 친숙함〉이라는 주관적 성격을 갖는다. 규 정되지 않은 이러한 일반적 친숙함은 존재자로서 특별한 타당성을 얻게 되는 모든 것에 분배되어 있고, 따라서 각각의 사물은 알려진 형식으로서 자신의 친숙함을 갖는다. 이 알려진 형식 내부에서 알려 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 사이의 모든 상세한 구별이 이루어진다. 우리가 선술어적 경험의 본질과 작업수행에 관한 개념, 죽 어떤 대상을 경 험 하고 원초적 파악 작용의 의 견상 궁극성 Le tzth e it과 근 원성 Urs prii n gli chke it을 경 험 하는 경 우에 관계 되 는 개 념 울 획 득하기 위해서는, 당분간은 이러한 대략적 설명만으로 충분하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사실이 명백해진다. 죽 한편으로는 참으로 존재하는 대상은 우선 우리의 인식 활동이 만들어낸 산물이라는 점 이 정당하다는 사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어쨌든 어디에서 시 작하든 간에 참으로 존재하는 대상을 산출하는 이러한 작용은 그 활 동이 대상을 무(無)로부터 창조하였다는 것이 아니라, 대상들이 언제 나 이미 미리 주어져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언제나 이미 대상적 환경 세계가 앞서서 미리 주어져 있다는 점을 뜻한다는 사실 이다. 배경 속에서 촉발되는 모든 것은 처음부터 대상적 파악으로 의 식 되 며, 각각의 생활 요소 Lebensmomen t에 속한 지각의 지평은 처 음부터 그 자체가 가능한 경험의 통일로서 파악되고, 혹은 동일한 말 이지만, 지식을 받아들이는 가능한 기체로서 파악되는 대상들의 지평 이라는 점으로 예측적으로 의식된다. 이러한 사실은 그때그때 수동적으로 미리 주어진 배경의 지평으로 부터 우리를 촉발하는 것이 완전히 공허한 어떤 것, 어떠한 의미도

여전히 갖지 않은 어떤 자료(우리는 이것에 대한 적당한 명칭을 갖고 있지 않다), 절대로 알려져 있지 않은 자료가 아니라는 것을 뜻한다 . 오히려 〈알려져 있지 않음 Unbekann th e it〉은 언제나 동시에 〈알려져 있음의 한 양상 e i n Modus der Bekann th e it〉이댜 우리를 촉발하는 것은 그것이 일반적으로 규정들을 지닌 어떤 것인 한, 적어도 처음 부터 알려져 있다 . 왜냐하면 그것은 규정 가능성 Bes ti mmbarke it의 공허한 형식으로 의식되며, 따라서 (〈어떤〉 규정되지 않은, 알려지지 않은) 규정들의 공허한 지평으로 구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 이와 상관 적으로 지평의 한 부분으로 형성하는 파악은 처음부터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처리할 수 있다〉, 〈좀더 상세히 주시하고〉, 〈그것을 되돌 아볼 수 있다〉 등) 실행될 수 있는 해명의 개방된 공허한 지평을 갖 고 있댜 물론 이것은 규정되지 않고, 공허하게 예측된 해명이다. 실 제적 해명을 다루는 모든 것은 (공허한 예측인) 지평 지향 Ho riz on t­ int en ti on 을 충족시키고 실현시키는, 규정되지 않은 어떤 규정들에 기 초하여 규정되고 그 이후에는 알려진 것이 되는 일정한 단계들을 통 해 실현시키는 지향적 성격을 이러한 파악에 부여한다. 그러므로 여전히 완전하게 규정되지 않고, 알려지지 않은 대상 일 반으로서 파악하는 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존재하고, 해명될 수 있으 며 그것의 본질이 알려질 수 있는 어떤 것으로서 〈알려져 있음〉의 계기를 이미 수반한다. 게다가 이러한 파악은 존재자의 총체로 파악 된 세계의 지평 속에 존재하고 있는 어떤 것, 그것이 세계 속에 존재 하는 한, 상관적으로 말하자면 우리의 흐르는 경험의 통일 속으로 들어와야만 하는 존재자인 한, 그 자체가 이미 알려진 어떤 것으로 서 〈알려져 있음〉의 계기를 이미 수반한다. 그러나 좀더 살펴보자. 대상, 해명될 수 있는 것 일반인 보편적 파 악뿐만 아니라 실로 모든 대상을 일정하게 유형화하는 것 또한 발전 된 의식에 처음부터 미리 지시되어 있다. (발생론적으로 말하자면) 처

음부터 구성된 새로운 종류의 대상과 더불어 새로운 유형의 대상이 지속적으로 미리 지시된다. 이에 따라서 그와 유사한 그 밖의 다른 대상들이 처음부터 파악된다. 그러므로 미리 주어진 우리의 환경 세계는 자신의 영역적 범주들 에 따라 형식화되고 다양한 특별한 유(類)나 종(種) 등에 따라 유형 화된, 다양하게 형식화된 것으로 미리 주어져 있다. 이러한 사실은 배경 속에서 촉발되고 최초에 능동적으로 포착되어 파악된 것이 보 다 더 포괄적인 의미에서 알려져 있다는 점, 그것은 대상, 경험할 수 있는 것, 해명될 수 있는 것으로서뿐만 아니라 상세한 특수성에서 사물, 인간, 인간의 작품 등으로서도 이미 배경 속에서 수동적으로 파악된다는 점을 뜻한다. 그에 따라서 대상은 특수한 제시함들 E i nze i chnun g en 이나 혹은 미 리 지시함들 Vorze i chnun g env) -그들에 상응하는 양식들을 해명함 으로써 수행되어야 할 해명의 양식에 대한 규정들 -을 지닌 대상 이라는 보편적 지평으로서 기술(記述)되어야 할 자신의 〈알려져 있 지만 [상세하게] 알려져 있지 않음〉의 공허한 지평 Leerho ri zon t을 갖는다 어쨌든 이러한 지평은 규정될 수 있고 지식이나 〈알려져 있 음〉으로 이끌 수 있는 〈규정되어 있지 않음〉, 〈알려져 있지 않음〉의 지평이며, 공허한 지평이다. 물론 때에 따라서는 촉발하는 것[객체] 이 특별한 유형화를 갖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러나 적어도 그것은 객체로서, 만약 그것이 감각적 자료라면, 공간적 객체 Obj ekt로서 그 리고 가장 보편적이며 단적으로 필연적인 형식인 대상 일반의 내부 에서 그 자체로 파악된다. 27) (역주) 후설이 이들 용어의 차이를 명확히 정의하지는 않았지만, 〈미리 지 시함〉은 의식이 술어적 경험에 앞서 경험의 윤곽을 묘사하는 것으로, 〈제시 함〉은 미리 지시된 것이 칙관에 의해 확인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9 모든 가능한 판단 기체의 지평인 세계. 이것을 통해 규정된 세계의 논리학인 전통적 논리학의 성격 그러므로 아무리 형식 논리학에서 〈 S 〉나 〈 p〉등 판단의 〈명사 Ter­ mini〉를 형식화해서 생각하더라도, 이 공허한 장소[주어 위치나 술어 위치]에 대입될 수 있는 어떤 것, 즉 판단들이 순수하게 자신의 형식 에 의해 고찰되는 경우 자신의 내용 Was 에 관해 전혀 임의적으로 생각될 수 있는 어떤 것을 교환할 수 있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여기에 대입될 수 있는 것은 자유로운 임의적인 것이 아니라, 결코 명백히 형성되지는 않은 전제가 남아 있다. 죽 대입된 어떤 것은 곧 경험의 통일 속에 들어오는, 이와 상관적으로 경험 가능한 것 일반 의 총체인 세계의 통일 속에, 따라서 사실적 경험뿐만 아니라 상상 에 있어 가능한 모든 경험의 통일 속에 들어오는 존재자라는 전제이 댜 그러므로 그것은 만약 현실적 세계의 존재자가 아니더라도, 어쨌 든 가능적 세계의 존재자이다. 따라서 자유로운 임의성에서 판단하 는 활동의 대상인 기체(基體)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은 어쨌든 그 어 떤 동질성, 공통적 구조를 갖는다. 요컨대 이 구조에 기초해서만 비 로소 그것은 유의미한 판단들이 될 수 있다. [판단의 대상인] 기체는 그것이 어떤 것 일반, 죽 우리의 경험의 통일 속에 있는 동일자 Iden­ tisc hes, 그런 까닭에 우리의 경험의 통일 속에 대상적 명증성으로 접근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라는 사실과 결부되어 있다 .28) 그래서 [판단의] 핵심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설정되어 있다. 그리고 논리학 속에 이러한 한계가 명백히 표현되거 나 자신의 기본 전제로서 분명히 제시되지 않았더라도, 논리학은 세계 의 논리학 Log i k der Welt, 세계 속에 있는 존재자 wel tli ch Seie n des 28) 『논리학』, 제 89 절, 193 쪽 이하 참조 .

의 논리학이 된댜 29) 따라서 술어적 명증성을 선술어 적 경험의 명증성 으로 소급하고 술어적 판단이 선술어적 세계 경험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을 증명하는 일은 , 마치 이러한 방식으로는 경험의 선술어적 명증 성으로 소급될 수 없는 술어적 판단들 역시 실제로 존재할 것이라는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것처럼 , 보편적으로 소급하는 일의 범례적 exemp la r isc h 가치가 문제로 제기되는 어떠한 제한울 뜻하는 것은 아 니다 . 오히려 우리는 전통적으로 논리적인 것으로 〈미리 주어져 있는 것 〉 의 발생을 심문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그것의 발생을 보편적 일반성에서 제시한 것이다. 왜냐하면 기체로서 자신의 판단들 속에 등장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우리의 경험의 통일에 일부를 이루고 있 고, 그런 까닭에 기본 유형, 즉 모든 것이 받아들여져야만 할 보편적 양식이자 불변하는 테두리로서의 세계 속에 있는 존재자의 기본 유 형으로 소급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전통적 논리학 속에 암암리에 함 축된 전제이기 때문이다. 29) 전통 논리학이 〈 세계와 관련되어 있음〉과 이것을 능가하는 〈궁극적 논리 학 〉 의 문제에 관해서는 『 논리학 』 , 제 92 절, a) 항 , 193 쪽 이하와 제 102 절, 236 쪽 이하를 참조. ( 역주) 후설은 학문을 참된 학문으로 만드는 학문 이론 Wiss enschsfts le hre 으로서의 논리학을 정초하고자 시도하였다. 그래서 그는 판단의 형식적 정합 성에서 진리를 찾는 형식 논리학이 소박하게 전제하는 술어적 명중성을 철 저하게 반성하고, 판단의 기체들인 대상들이 그 자체로 주어지는 근원적인 대상적 명중성으로 되돌아가 선술어적 경험이 해석되고 수용되는 보편적 구 조 를 분석하는 선험 논리학을 추구하였다. 그에 따르면 형식 논리학의 기체 〈 S 〉나 〈 P 〉에 대입시킬 수 있는 것은 어떠한 제한도 없는 임의적인 것이 아 니라, 사실적이든 상상적이든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판단 기체)의 총체인 세계의 통일 속에 있는 동일한 존재자로서 〈세계-내-존재 In- de r- W elt- Se i n 〉이다 자유 변경 freie Va riat i on 속에 설정된 이 확고한 한계에 기초해 서만 판단들은 유의미한 판단들일 수 있으며, 논리학은 〈사유 형식을 다루는 논리학뿐만 아니라 세계 속에 있는 존재자 죽 세계의 논리학인 참된 철학적 논리학이 된다〉( 『 논리학 』 , 17 쪽) .

이렇게 해서 우리가 이미 앞(제 4 절 세번째 단락 이하)에서 주장하 였던 것, 즉 술어적 명증성이 선술어적 명증성에 기초함을 밝히는 일 은 단지 특정한 종류의 술어화 작용과 술어적 명증성의 발생론만 아니 라 근본적 부분에서 논리학 자체의 발생론도 제시한다는 점을 비로소 완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모든 명중성, 심지어 논리학 자 자신의 명중성은 판단 작용의 궁극적 기체를 〈명증적으로 만들 수 있음 mo gli che E vi den trn ach ung〉을 지배하는 조건들 속에 자신의 의미 기초 S i nnes fun damen t를 갖기 때문이다. 10 생활 세계로 되돌아감인 경험의 명증성으로 되돌아감. 생 활 세계를 은폐하고 있는 이념화의 해체 모든 술어적 명중성은 궁극적으로 경험의 명중성에 기초되어야만 한다. 술어적 판단의 근원을 해명하는 과제, 술어적 판단의 기초지음 관계를 증명하고 경험의 명중성으로부터 선술어적 명중성이 발생하 는 것을 추구하는 과제는 이제부터 경험의 본질을 해명함에 따라 〈개별적인 모든 경험의 토대로서, 경험의 세계로서 모든 논리적 작업 수행에 앞서서 직접적으로 미리 주어진 것으로서의 세계로 되돌아가 는 과제〉로 입중된다. 경험의 세계로 되돌아감 R ti c kg an g은 생활 세 계로 되돌아감이다. 그 세계는 우리가 언제나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 는 세계, 모든 인식의 작업수행과 모든 학문적 규정에 토대를 부여 하는 세계이다. 이제 우리가 획득한 세계 경험으로서의 경험의 본질에 대한 통찰 은 이러한 되돌아감의 의미에 관련된 문제에 답변하고, 이에 대립될 수 있는 반론들에 관련된 문제와 심리학적이지 않은 것인 이러한 발 생론적 물음 설정의 방법론적 특성에 관련된 문제에 답변할 수 있는

능력을 줄 것이다 . 이미 언급한 것으로부터 우리의 세계 경험의 흐름_이 흐름은 언제나 이미 미리 주어진 세계에 관련되어 있다_속에서 우리는 우리가 추구한 궁극적으로 근원적인 경험의 명중성과, 전적으로 근 원적이며 근원적으로 건설된 경험의 명증성에 기초하여 구축된 선술 어적 명중성의 실제적인 근원적 건설 Urs tift un g을 죽시 발견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사실이 분명히 밝혀진다 . 그것을 위해서는, 마치 범례 들로서 임의적으로 선택된 각각의 판단으로부터 궁극적인 근원적 경 험의 명증성으로 되돌아가는 일이 즉시 시작될 수 있는 것처럼, 우 리에게 범례로서 제시되는 그러한 개별적 판단들로부터 그 기체 대 상들이 미리 주어지는 방식으로 단순히 소급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 지 않댜 오히려 완전히 근원적으로 획득된 인식의 구조를 현전화하 기 위해 우리는 그 각각의 경험의 작업수행 E rf ahrun g sle i s tung이 불 가분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경험의 지평을 언제나 주목해야만 한다. 우리가 그 속에서 살고 있고 인식하며 판단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세계는 논리적 작업수행들의 침전물에 의해 주입된 것으로 실로 언 제나 우리에게 미리 주어져 있다. 이 세계로부터 가능한 판단의 기 체가 되는 모든 것이 우리를 촉발한다. 왜냐하면 그 세계는 우리나 다른 사람이 이미 논리적으로 판단하고 인식하는 활동을 해왔던 세 계가 아니고서는 우리에게 결코 달리 주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우 리는 이들의 경험 성과를 전달, 학습, 전통에 의해 이어받는다. 그리 고 이러한 사실은 모든 대상이 유형적 친숙함typi sche Ve rtrau th eit 의 지평 속에서 친숙한 대상으로 존재하게 되는 유형적으로 특정한 의미뿐만 아니라, 대상 일반이 가능한 인식의 대상이나 규정 가능한 것 일반으로 우리에게 미리 주어지게 되는 의미인 〈지평을 미리 지 시 함 Hor iz on tv orze i chun g〉에 도 관련된다. 이 〈미리 주어져 있음 Vor g e g ebenh eit〉의 의미는 〈근대의 자연과

학이 존재자를 규정함에 있어서 수행하였던 모든 것이 현대의 발전 한 인간인 우리에게 미리 주어진 그대로의 세계에 함께 속한다 〉 는 사실을 통해 규정된다. 그리고 비록 우리 자신이 자연과학에 관심이 없고 자연과학이 이룩한 성과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더라도, 어쨌 든 존재자는 적어도 우리가 그것을 원리상 과학적으로 규정할 수 있 는 것으로 파악할 정도로까지는 규정된 채 앞서서 우리에게 미리 주 어져 있다. 달리 말하자면 우리에게 미리 주어진 세계에 대해 〈 일반 적으로 존재자의 무한한 전체성 Allhe it은 그 자체로 보편적 학문에 의해 상관적으로, 게다가 남김없이, 지배될 수 있다는 합리적 전체의 통일성 Alle i nhe it〉 30) 이라는 이념을 우리는 근대에 이룩된 전통의 기 초 위에서 자명하게 받아들였댜 수학적-물리학적 자연과학의 방법 인 정밀한 방법을 통해 지배할 수 있는 존재의 우주 U ni versurn, 그 자체로 규정된 우주인 〈세계〉라는 이 이념은 너무나 당연해서 우리 는 이 이념에 비추어서 우리의 경험에 개별적으로 주어진 모든 것을 이해한댜 이 경우 과학은 이러한 우주의 사실적 규정들을 탐구해야 30) 『위기』, 20 쪽 참조 . (역주) 원전에는 『위기 』 ( 『 필로소피아 』 , 제 1 권, 1936), 〈 이쪽 〉 으로 표기되어 있다 . 그러나 슈트뢰커 E. S tr oker 가 후설 생전에 발표한 제 1 부와 제 2 부만 편 집한 책 (Fe lix Me ine r, 1982 년 개정판)이나, 비멜 W. B i emel 이 제 3 부 및 관 련 유고를 포함하여 편집한 후설 전집 제 6 권 (1 이 6 년 2 판)을 대조해도 위의 인용문은 〈切쪽〉에 없다. 이 러 한 차이를 파악할 수 없는 옮긴이는 위 인용문 을 후설 전집 제 6 권에서 확인하여 그 쪽수를 기재하였다(이 것 은 이 책에 둥 장하는 『위기』의 다른 인용문도 마찬가지이다) . 또한 〈전체의 통일성〉도 원 문에는 그저 〈전체성〉으로 인용되어 있으나, 『위기』와 대조 확인하며 〈전체 의 통일성〉으로 옮겼다. 그리고 이 책의 편집자 서문에서 란트그레베가 밝힌 사실들과 후설이 이와 같이 『위기』를 인용한 점들을 고려해 볼 때, 『논리학』 과 『위기』의 관계, 즉 술어적 명중성의 근거인 선술어적 명중성을 밝히는 〈선험적 논리학〉과 일상적 경험에 직접 주어지는 〈생활 세계〉의 구조를 해 명하는 것은 후설 사상의 정점에서 합치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만 한다. 또한 우리가 정밀한 exalc t 자연과학적 방법들과 인식의 이 상( 理想 )들이 지닌 보편적 구속력 Verb indli chke it이나 보편적 적용 가능성 Anwendbarke it을 송인하지 않는 경우에도, 어쨌든 이러한 인 식 방식의 양식 S ti l 은 매우 전형적인 것이 되어서, 〈우리의 경험의 대상들은 그 자체로 규정되어 있다든가 인식의 작업수행은 곧 그 자 체로 존재하는 이 규정들을 접근 A ppoxim a ti on 을 통해 발견하고, 이 규정들을 그 자체로 존재하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확정할 수 있다〉는 확신이 이미 존재한다 . 여기서 객관적이라는 말은 〈확연히〉 그리고 〈 모든 사람에 대해 〉 를 뜻한다. 존재자가 그 자체로 규정된다는 이러 한 이념, 그리고 우리의 경험의 세계는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과 그 자체로 규정된 것의 우주라는 이념은 우리에게는 너무도 자명해서 [이에 대한] 문외한이 인식의 작업수행을 고찰하는 경우에도 이러한 객관성은 처음부터 자명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따라서 우리 세계의 공간 및 존재자가 경험되고 우리 자신의 경험 자체가 존재하고 있는 시간은 수학적-물리학적 자연과학의 과제인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으로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바로 그 공간 과 그 시간이라는 사실이 자명하게 전제되어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경험 속에 주어지게 되는 존재자의 인과적 관계는 정밀한 인과적 법 칙들이 관련된 것으로서 객관적 과학을 통해 정밀하고 객관적으로 규 정될 수 있는 바로 그러한 것이라는 사실도 자명하게 전제되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경험 세계는 처음부터 이념화의 도움으로 해석된 다. 그러나 이 경우 기하학의 정밀한 공간, 물리학의 정밀한 시간, 정 밀한 인과 법칙으로 이끌고, 우리의 경험 세계를 그 자체로 그렇게 규정된 것으로 파악하도록 이끄는 이념화는 곧 우리의 직접적 경험 에 미리 주어져 있는 것에 기초한 인식 방법의 작업수행이라는 사실 이 전혀 파악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 직접적 경험은 어떠한 정밀한 공간도, 어떠한 객관적 시간이나 인과성 Kaus alitat도 알지 못한다 .

존재자를 이론적 과학적으로 규정하는 모든 것이 궁극적으로 경험과 〈경험이 주어져 있음〉으로 되돌아가 관계하더라도, 어쨌든 경험은 그 자체로 경험된 대상들에 있어서 활동하는 사고가 설명하고, 결합 하고, 분리하며, 관계하고, 개념을 형성하며, 연역하고, 귀납하면서 죽시 참된 의미의 대상들, 죽 학문의 대상들로 이끌도록 대상들을 죽 시 부여하지는 않는다. 만약 우리가 그 자체로 모든 사람에게 타당 한 진리를 추구하는 학문의 대상들을 논의한다면, 범주적 활동들의 완전한 형성물인 술어적 명제들을 통해 그들의 적합한 표현을 발견 하는 대상들은 순수하게 경험되고 순수한 경험에 기초하여 범주적 활동들을 통해 규정되는 바와 같은 경험의 대상들은 아니다. 경험 판 단들 보다 분명하게 말하자면 순수하게 경험, 즉 감각적 경험과 그 속에 기초지어진 정신적 존재의 경험에 근거해서 근원적으로 산출된 것으로부터만 범주적 작용들을 통해 획득된 판단들은 결코 최종적으 로 타당한 판단들이 아니며, 정확한 의미에서의 학문, 즉 최종적으로 타당한 이념들 아래 작업하는 학문의 판단들도 아니다. 그러므로 이 념화의 논리적 활동들과 이 이념화를 전제하는 수학화의 논리적 활 동들, 가령 보편화하면 〈기 하학화 Geome tri s i erun g〉로 표현되 는 논리 적 활동들은 그 본성상 그 밖의 다른 범주적 활동들과 구별된다. 자연의 수학화 Ma th ema ti s i erun g der Na tur 31) 는 __ 이것은 이념적 형태로 유클리드 기하학이 창조됨으로써 미리 준비되었고 갈릴레이 이래 자연 32) 일반의 탐구에 있어 전형이 되었다 ――너무도 자명한 31) (역주) 후설은 〈자연의 수학화〉를 갈릴레이가 존재하는 모든 것을 〈기하학 적 질서 ordin e g eome tri co 〉에 의해 측정할 수 있는 것으로 자연을 〈기하학 화〉한 것과, 비에타 F. Vi e ta, 데카르트, 라이프니츠 둥이 이 기하학을 〈산술 화 A 먀 hme thi s i e rung〉한 것으로 상세히 나누어 분석하고 있다(『위기.1J, 제 9 절, 특히 f)항 참조). 32) (역주) 〈자연 Na tur〉은 그리스어 P hy s i s( 어간 phy는 〈성장〉을 뜻한다)에서 유래한 것으로, 본래 직접 생성되는 실재 to on, 근본 원리 arche 를 뜻하는

것이었다. 이 말은 스피노자까지는 본래의 의미가 유지되었지만(〈만드는 자 연 Natu ra na tu rans 〉과 〈만들어진 자연 Natu ra naturata〉을 참조), 소피스 트 시대 이 래 특히 근대 르네상스의 과학을 통해 오늘날의 〈자연〉이라는 뜻, 축 과학적 기술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영역에 대한 총체 개념으로 이해되 었다(박종현, 『희랍 사상의 이해』(종로서적, 1982), 25-28 쪽 참조).

사실이 되어서, 정밀한 세계를 갈릴레이가 구축할 때 이미 그것은 처음부터 우리의 경험의 세계로 대체되었고, 사람들은 근원적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작업수행을 되돌아가 묻는 일을 전적으로 소홀히 하였다 . 33 ) 이 작업수행을 통해 모호하고 유동적인 유형을 지닌 직관 의 공간으로부터 기하학의 정밀한 공간이 [형성]되었다. 이렇게 되돌 이켜 성찰하는 것은 상상에 의해 직관적 공간 형태들을 정확한 기하 학의 형태들로 변형시키는 것 U mfi n gi eren 이 아니라, 직관적으로 주 어진 것을 이념화하는 하나의 방법이며, 따라서 존재자를 그 규정들 자체로서 지배하는 모든 자연과학적 규정에 대해서도 이념화하는 단 지 하나의 방법이라는 사실을 밝혀줄 것이다.

33) 이 점과 아래의 논의는 『위기』, 22, 48 쪽 이하 참조.

이렇게 해서 이 이념화의 방법은, 결국 경험 속에서 예견될 수 있 는 것이 무한히 확대된 예측 Vorauss i ch t 이의에는 다른 어떠한 것도 수행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과하였다. 그리고 정밀한 과학이 존재자 의 우주를 파악하는 [테두리인] 〈규정 그 자체〉의 우주는 직접적 직 관이나 경험의 세계, 즉 생활 세계에 입혀진 〈이념의 옷 e in Kleid von Ideen> 이외에 다른 것이 아니며, 그래서 학문의 모든 성과는 이러한 직접적 경험이나 경험에 상응하는 세계 속에 자신의 의미 기반 S i nnes fu ndamen t을 갖고 또한 그것에 되돌아가 관계되어야 한다는 점이 언제나 간과되었다. 〈이 이념의 옷은 우리가 하나의 방법 eine Me th ode 에 지 나지 않는 것을 참된 존재 wahres Se in로 간주하게 만 든다.〉 34) 그리고 이러한 사실은 우리가 우리의 경험 세계를 언제나

34) 같은 책, 같은 곳.

〈그것에 입혀진 이념의 옷〉이라는 의미로 마치 그것이 그 자체로 그 렇게 존재하는 것처럼 이해하게 만든다. 그래서 순수 경험으로 되돌 아가 고찰하는 모든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실증주의가 일반적으로 받아들이는 종류의 고찰은 이미 이념화된 자연에 [만족하여] 머물고, 이와 동등한 사실은, 만약 논리학자가 실로 인식 작용의 경험적 토 대를 묻는다면, 그 논리학자에게도 적용될 것이다. 또한 이것은 처음부터 체험 작용을 그 객관적 〈규정됨〉이나 〈규정 할 수 있음〉을 통해 발견할 수 있다고 믿는, 사물들의 참된 존재와 상관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심리학자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그래서 논리학자 역시 언제나 인식의 작업수행의 의미를 이러한 〈그 자체의 존재 An s i ch 〉에 도달하고 객관적 인식을 달성하 는 것에서, 그리고 자신의 목표를 모든 사람에 대해 확연히 존재자를 규정하는 것에서 파악한다. 따라서 논리학자는 〈이것이 도대체 인식 의 작업수행의 의미이며 판단하면서 인식하는 모든 행위에 적합한 규범인지 아닌지〉 혹은 〈오히려 인식의 작업수행은 근원적 경험 __ 이러한 경험은 정밀한 인식이 단지 가능한 목표들 가운데 하나에서 발생하는 목표 설정들을 이룬다__의 의도에 적합해야만 하는지 아 닌지〉 묻는 일을 망각하였다. [논리학자가 이러한 문제를 망각한 것 은] 곧 정밀한 과학에서 유래하는 이념화(그러나 이것은 이러한 것 이 외에 달리 이해될 수는 없다)와 근원적으로 주어진 것을 중첩시킨 결 과로 나타난 것이며, 따라서 근원적 경험에 관한 어떠한 개념도 획득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추구한 궁극적인 근원적 의미의 경험〉으로 되돌아가고자 한다면, 그것은 〈여전히 이 이념화에 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오히려 이 이념화의 필연적 기반인 근원적 생활 세계의 경험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러한 근원적 생활 세계로 되돌아감은 우리에게 주어지는

그대로 우리의 경험 세계를 단순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이미 침전된 역사성 Gesc hi ch tli chke it을 그 근원에까지 소급해 서 추구하는 것이다. 이 역사성 속에서 객관적으로 규정할 수 있는 그 자체로 존재하는 세계의 의미가 근원적 직관이나 경험에 기초해 서 비로소 세계에 생기게 된다. 논리학자가 이념화에 의해 근원적 경험의 세계가 이렇게 중첩되어 있는 것의 배후를 되돌아가 묻지 않 고 경험의 근원적 성격은 언제나 즉시 복원될 수 있다는 견해를 갖 고 있기 때문에, 그 역시 정밀한 객관적 앎인 객관적 인식 Ep istem e, 정밀성 Ex akth e it의 이상(理想)으로 인식을 측정한다. 이에 대립해서 선술어적 경험으로 되돌아가고, 선술어적 경험의 가장 깊고도 궁극적인 근원적 충들 Sc hi ch t e 의 본질을 통찰하는 것은 여전히 정밀하지 않으며 수학적_물리학적으로 이념화되지 않은 궁 극적인 근원적 명중성의 영역인 주관적 속견 Doxa 의 정당성을 의미 한다. 이것에 의해 〈주관적 속견의 이러한 영역은 객관적 지식, 죽 판단하는 인식 작용이나 이것의 침전물들의 명중성보다 더 낮은 단 계의 명증성의 영역이 아니라, 곧 정밀한 인식이 그 의미에 따라 되 돌아가는 궁극적인 근원적 성격의 영역〉이라는 사실도 입증된다. 정 밀한 인식은 〈그 자체의 존재 An-s i ch 〉를 전달하는 인식의 길이 아 니라, 단지 하나의 방법으로서 자신의 성격이 통찰되어야만 한다 .35)

35) (역주) 따라서 근대 이래 실중주의적 객관성을 이상으로 삼아 추구하였던 자연과학이 〈객관적 인식〉보다 낮은 단계의 명중성을 지니는 것으로 경멸하 였던 〈주관적 속견〉은 〈술어적으로 충분히 확증될 수 있는 인식의 영역, 삶 의 실천적 계획이 요구하고 모든 객관적 학문이 의지하는 확인된 진리의 영 역〉(『위기』, 128 쪽)이다 . 죽 주관적 속견은 참된 이성의 예비 형태 혹은 최초 형태이며, 객관적 인식은 그것의 최종 형태이다(같은 책, 11, 업 4 쪽 참조).

이러한 주장은 정밀한 인식의 가치나 논리학자 자신의 필중적 명 증성의 가치를 결코 손상하지 않는다. 그것은 보다 높은 단계의 명

증성에 도달할 수 있고 , 이 명증성이 기인하는 은폐된 전제들 verbor­ ge ne Voraussetz unge n, 즉 그 의 미 를 규정 하고 한정 하는 전제들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을 구명할 뿐이다 . 그러한 명증성 자체는 그것의 내용에 관해서는 아무런 문제도 제기되지 않는다. 오히려 인식은 보 다 높은 단계의 명중성 속에서 확증된다는 사실, 본질적으로 인식의 길은 주관적 속견으로부터 객관적 인식으로 상승하는 것이라는 사실 에 머문다. 그리고 이것은 곧 궁극적 목표에 관해서도 낮은 단계의 기원 Urs p ru ng과 고유한 권리 E ig enrech t가 망각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울 뜻할 뿐이다. 11 판단의 근원 해명과 선험적이며 현상학적-구성적 문제 제 기의 전체적 지평 속에 있는 논리학의 발생론 이와 동등한 이유에서 경험의 가장 근원적인 명증성으로 필연적으 로 되돌아가는 것은 심리학의 매개를 통해서는 수행될 수 없다. 심 리학이 순수하게 체험된 것과 의식에 주어진 것 자체에 관련된 순수 한 심리학으로서, 죽 순수한 내성(內省) 심리학으로서 수행된 경우에 도 그러한 심리학은 기껏해야 논리적 형식들이 미리 주어진 유형으 로부터 그러한 형식들에 본질적으로 속한 주관적 작업수행을 되돌아 가 물을 수 있다. 이 작업수행 속에서 이러한 형식의 형성물은 명중 적 형성물이 된다. 그러나 심리학이 명중성의 문제를 진지하게 착수하고 판단의 명중 성을 선술어적 명중성 속에 기초짓는 작업을 추구하는 경우에도, 어 쨌든 심리학은 우리 세계의 주관들인 주관들의 명중적 체험을 필연 적으로 되돌아가 묻게 된다. 이 세계는 이미 이념화를 통해 중첩되 고 이러한 〈중첩 Uberl agerung〉의 의미로 통각된 세계이다. 심리학

은 모든 판단의 명증성이 발생하는 논리화하는 활동에로 되돌이켜 성찰하는 경우, 이미 자명하게 이념화된 세계에 관련된 것으로 생각 된 경험에 머물게 된다 . 이 이념화를 해체하고 가장 근원적인 경험 에서 그것의 은폐된 의미 기초를 파헤치는 것은, 아무리 광범위하고 순수하게 수행된 심리학이라도, 심리학이 제기할 수 있는 문제는 결 코 아니댜 왜냐하면 내적으로 지각하여 접근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체험을 심리학적으로 반성하는 것은 세계에 입혀진 이러한 이념의 옷이 근원적으로 생활 세계적 경험으로부터 발생한다는 사실로 이끌 수 없기 때문이댜 심리학적 반성은 체험들을 우리 의식 속에서 서로 구별되는 개별 적 사건들 Vorko rnrnni sse 로 받아들인댜 논리학자가 개별적 형식들 을 연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심리학적 반성은 물론 개별적 사건들 의 발생도 개별적 체험으로 연구할 수 있다. 그러나 그와 같은 모든 심리학적 반성은 그것들이 곧 체험인 한, 세계에 관한 경험들인 체 험으로 이끌 것이다. 그 세계는 이러한 주관에 대해 실로 언제나 완 성된 것으로 현존하는 세계, 죽 근대 과학이 정밀하게 규정하는, 자 신의 작업을 이미 실행하였던 것으로 현존하는 세계이다. 그러므로 심리학자는 아마도 술어적 경험에 앞서서 개별적 작용의 선술어적 경험이 지닌 우선권을 확립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보다 근원적인 것으로 되돌아가는 것 자체의 본래적 의미를 그 자신으로 부터는 구명할 수 없을 것이다. 심리학자가 연구하는 체험의 상관자 로서의 이 세계는 그가 아주 자명하게 마주치며, 언제나 함께 존재하 는 그 체험들에 속한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체험들로부터 이 세계 자체의 근원으로 되돌아가는 길을 갖고 있지 않다. 물론 이 세계 자 체의 근원 역시 주관적 작업수행들, 인식 작용의 활동들, 과학적 방 법을 적용하는 행위들에 기초한 것 이의에 다른 것이 아니며, 이러 한 것들을 통해 세계는 곧 그러그러하게 규정되고 원리상 자신의 참

된 존재로 무한히 계속 규정될 수 있는 것으로서 우리에게 존재한다. 또한 이것들은 주관적 작업수행, 지향적 작업수행의 침전물들이다. 그러나 지향성 In t en ti on alitat의 작업수행은 반성의 시선에 개방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시사하는 침전물들 속에 단지 함축적으로 존재한다 . 그러므로 이러한 지향적 함축들과 이와 동시에 심리학의 주관이 완성된 것으로 나타나는 세계 자체의 역사룰 드러내 밝히는 것 역시 〈주관적인 것 Sub j e kti ves 〉 36) 으로 되돌아감을 뜻한다. 이 주 관적인 것의 지향적 작업을 통해 세계는 이러한 형태를 획득하게 된 댜 그러나 그것은 은폐된 주관성으로 되돌아감이다. 그리고 그것은 자신의 지향적 작업수행을 통한 반성에서 실제로 확증될 수 없고, 미리 주어진 세계 속에서 이러한 작업수행의 침전물들을 통해 단지 지시되기 때문에 은폐되어 있다.

36) (역주) 후설이 종종 〈선험적〉이라는 수식어 없이도 사용하는 이 용어는 자 아와 그 체험 영역 전체를 가르키는 것으로서, 〈선험적 주관성〉과 같은 의미 이다 . 그는 〈주관과 관련된 것〉을 함축하는 이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선험적 주관성〉을 대상과 본질적 상관 관계에 있지 않고 분리된 일반적 의미의 〈주 관성〉으로 오해하는 경향을 방지하고자 하였다 .

따라서 가장 근원적인 명중성에로 되돌아가 묻는 것 역시 주관적 인 것이지만, 그것은 일찍이 심리학이 문제삼았던 주관적인 것보다 더 철저한 의미에서의 주관적인 것을 되돌아가 묻는 것이다. 그것은 현 전하는 우리의 경험 세계 속에서 이미 의미의 침전물들에 놓여 있는 모든 것을 해체하는 것이며, 이러한 의미의 침전물들로부터 그 의미 의 침전물들이 형성된 주관적 원천들Q uellen 을 되돌아가 묻고, 따라 서 작업 을 수행 하는 주관성 leis t e n de Sub j e kti v itat을 되 돌아가 묻는 것이다. 이 주관성은 심리학적으로 자각하면서 이미 완전하게 형성된 이 세계에 대면하고 있는 주관들의 주관성은 아니다. 이와 반대로 그

의미를 밝히는 작업수행들을 통해 우리에게 미리 주어진 그대로의 세계, 죽 우리의 세계 unsere Wel t가 우리에 대해 존재하게 되는 그 주관성이다 . 말하자면 그것은 근원적 경험의 순수한 세계가 아니라, 〈그 자체로 정밀하게 규정되거나 규정될 수 있는 세계〉라는 의미를 지닌 세계이댜 이 세계에서 개별적인 모든 존재자는 처음부터 그리 고 자명하게 정밀한 과학의 방법에 따라 원리상 규정될 수 있는 것 으로 우리에게 주어져 있고, 적어도 원리상 수학적-물리학적 자연과 학의 이념화에서 근원적으로 유래하는 의미에서 〈그 자체로 존재하 는 것 an sic h se i end 〉으로 우리 에 게 주어 져 있다. 더구나 그와 같이 되돌아가 묻는 것에는 특정한 역사적 주관성으 로부터 이러한 의미 침전물들이 사실적 역사적으로 발생하는 것, 그 들의 활동을 통해 수학화의 사상을 처음으로 파악하였던 특정한 역 사상의 인물들의 주관성은 중요하지는 않다 .37) 오히려 우리의 세계는 주관적 원천으로부터 발생하는 가능한 세계 일반의 구조와 기원을 연 구하였던 하나의 범례될 뿐이다. 만약 이러한 작업수행을 우리 속에 서 추후로 실시하지 못하고, 만약 이념화의 작업수행이 근원적 생활 의 경험으로부터 이렇게 발생하는 것을 추후로 체험하지 못하면, 우 리는 역사적 주관들로부터의 의미의 작업수행이 이렇게 특정하게 역 사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자 신 속에서 이념의 옷 Ideenkle i d 을 걸친 은폐된 생활 세계로부터 근 원적 세계 경험이나 생활 세계로 이렇게 되돌아가는 것을 수행할 수 없을 것이다.

37) 이렇게 되돌아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위기』, 58 쪽 이하 참조.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이미 일어난g eschehen, 이전에는 은폐되 었지만 지금은 추후의 실행을 통해 명백하게 드러난, 그리고 그러한 것으로 이해된 작업수행이 형성되는 주관적 작업수행의 〈역사 전체〉

를 반복한댜 그렇게 되면 우리는 우리 자신을 단순한 심리학적 반성을 통해 이미 완성된 세계 속에서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계를 형성시 키는 모든 작업수행을 가능성으로서 지니고 실행하는 주관성으로 이해 한다. 달리 말하자면 우리는 지향적 함축들 Im plik a ti onen 을 이 렇게 드 러냄으로써, 그리고 지향적 작업수행으로부터 생기는 세계의 의미 침 전물의 기원을 심문함으로써 우리 자신을 선험적 주관성 tr ans z enden 一 tale Suhj e kti v itiit으로 이 해 한다 이 경우 〈선험적〉이라는 말은 데카르트가 개시한 독창적 동기, 즉 〈모든 인식 형성의 궁극적 원천을 되돌아가 묻고 , 자기 자신에게 타당 한 모든 학문적 형성물들이 목적에 합당하게 생겨나고 획득물로 보존 되며 자유롭게 처리할 수 있고, 그렇게 처리되는 자기 자신과 자기의 인식하는 삶을 인식하는 자가 자각하는 동기〉 이외에 달리 이해될 수 없다 . 38)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 미리 주어진 이러한 세계를 구성하는 선험적 주관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은 두 단계로 실행된다.

38) 〈선험적인 것 Transzenden tal es 〉의 개념에 관해서는 같은 책, 100 쪽 이하 참조. (역주) 이 용어는 소박한 자연적 태도에서 정 립한 것 일반을 판단 중지 E poc he 함으로써 드러난 새로운 차원을 뜻한다(『성찰 』 』函 106, 174 쪽; 『 위 기』, 104, 267, 269 쪽 참조). 간혹 〈선험성 Transzenden tali沮t〉으로도 표현 ( 『 위기 』 , 177, 191 쪽)되는 이 용어는 그 의미상 경험적 태도에서 드러나는 〈경험 세계〉와 대조되는 〈선험 세계〉로 이해할 수 있다 .

(1) 자신의 모든 의미 침전물들과 학문이나 학문적 규정들을 지닌 미리 주어진 세계로부터 근원적인 생활 세계로 되돌아감 R ii ckg a n g. (2) 생활 세계로부터 이 세계가 발생하는 주관적 작업수행으로 되돌 아가 물음 Rii ckfrag e. 39>

39) (역주) 후설은 궁극적 근원을 밝히고자 하는 선험 철학의 작업에서 이와 같 이 사태 자체로 〈되돌아가는 단계〉와 , 이것이 주어지는 인식의 근거 를 〈되돌 아가 묻는 단계〉로 명확히 구분함으로써, 〈생활 세계〉가 현상학에서 결코

〈 도달점 〉 이 아니라 〈 통과점〉을 밝히고 있다(이러한 사실은 『위기 .!I , 제 3 부, A 의 제목 〈 미리 주어진 생활 세계로부터 되돌아가 물음으로써 현상학적 선험 철 학에 이르는 길 〉 및 그것에 관한 상세한 논의를 참조).

왜냐하면 생활 세계는 단순히 미리 주어진 것이 아니며, 또한 그것 이 구성되어 형성된 방식에 대해 심문할 수 있는 형성물이기 때문이 댜 물론 여기에서 우리는 논리적 의미의 작업수행을 보게 된다. 확 실히 이 작업수행은 언제나 〈 그 자체의 존재〉와 〈그 자체로 규정되 어 있음〉의 이념화를 근본 토대로 갖고 있는 우리의 전통적 논리학 의 의미에서가 아니라, 무엇보다도 생활 세계적 경험의 제한된 상대 적 지평들을 통해 규정하거나 인식 작용으로 향한 근원적인 논리적 작업을 수행한다는 의미에서 〈논리적 lo gi sch 〉이다. 그러나 논리적 의미의 작업수행들은 우리의 경험 세계를 구축하는 데 참여하는 것 의 단순한 한 부분이다. 실천적 경험이나 심정의 경험 그리고 실제적 교제나 가치 평가 등의 친숙함의 형태로 자신의 지평을 제공하는 의 지, 평가, 손쉬운 행동울 통한 경험 작용도 이것에 속한다. 하지만 일 반적으로 세계 시간 Wel tz e it이나 공간, 공간적 사물들 동료 주관들 Mitsu bje k ten 등의 구성 Kons tituti on 40) 에로 이끄는 감성적 경험의 작

40) (역주) 모든 현상학적 분석은 지향적으로 구성 기능을 수행하는 의식 주관 성의 구조 분석이라 할 수 있지만 , 이 〈 구성〉은 후설 현상학에서 가장 오해 받고 있는 개념 가운데 하나이다. 칸트에게서 〈구성 Kons trukti on 〉은 감성의 직관 형식인 시간과 공간을 통 해 잡다하게 주어진 것을 오성의 아프리오리한 사유 형식인 범주를 능동적 으로 집어넣어서 질서를 부여하여 인식의 형태로 구축하는 것이다 . 한편 후설에게서는 인식의 형식뿐만 아니라 내용도 아프리오리하다. 그러나 인식될 내용이 미리 완성되어 있다. 물론 그 내용에 대한 우리의 인식도 완 성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험을 발생론적으로 분석할 필요 가 있다. 죽 〈구성〉은 〈순수 의식의 지향적 상관자로서 이미 스스로 주어진 대상성을 실제로 현존하는 것으로서 표상하는 작용, 그 대상성에 의미를 부 여하여 명료하게 밝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후설의 〈구성〉은 결코 실재 세계 를 〈창조〉하는 형이상학적 개념이 아니라, 침전된 의식삶의 구조와 존재 의

미를 역사적으로 〈해명〉하는 방법론적 개념이다 . 그것은 새로운 세계를 획득 하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세계를 새로운 관점에서 보고 경험할 수 있는 방 식을 획득하는 것이다.

업수행 전체도 이것에 속한다. 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우선적으로 가 능한, 생활 세계의 구성에 속한 가장 낮은 단계의 구성적 작업수행을 추구하였다면, 그 다음의 것은 객관적 시간, 〈 자신의 존재 An-s i ch 〉 를 지닌 수학적-물리학적 자연의 구성이다 . 가능한 세계의 구성으로 이끄는 의식의 작업수행들이 〈 서로 뒤섞 여 있음 Ine in ander 〉 전체를 해명하는 것은 구성적 현상학 kons tituti ve Phanomenolo gi e 의 포괄적 과제이다. 〈 가능한 세계 〉 , 즉 세계 일반의 본질 형식이 중요하지, 우리의 사실적인 실제적 세계가 중요하지는 않다. 이 현상학의 테두리 속에서 술어적 판단의 근원을 해명하는 것 은, 이러한 지평 전체로 이해된 의미 그리고 그것의 완전하고 포괄적 인 의 미 로 보자면, 선 험 논리 학 tran szendenta l e Lo gi, k 이 되 는 논리 학 의 발생론의 기본 과제로서 위치지어진다. 이러한 발생론은 논리적인 것, 가장 넓은 의미에서 〈논리적 의식의 작업수행이 세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서 인식하는 이성 Vem unft의 작업수행에 참여하는 것 〉 을 탐 구하는 것이다. 논리적인 것, 논리적 이성(죽 세계를 구축함에 있어 논리적 의미 형 성, 논리적 작업수행의 참여로서 이해될 수 있는 모든 것)의 영역이 어 디까지 도달하는가, 그리고 그런 까닭에 이성 Lo go s, 논리적인 것 자 체의 개념은 어디까지 파악될 수 있는가_이 모든 것은 물론 구성 적 문제 제기의 전체 테두리 속에서만 비로소 확정될 수 있다. 여기 에서 과제는 우선 보다 단순해진다. 우리는 여전히 논리적인 것의 이러한 포괄적 개념을 마음대로 처리하지 못한다. 따라서 우리는 전 통적 개념으로부터 출발하여 우리의 경험 세계를 구축함에 있어 논 리학과 논리적 작업수행으로서 전통적으로 이미 목표삼았던 것을 편

입시켜 참여한 것을 추구해야만 한다. 그뿐 아니라 이 논리적 작업 수행이 이러한 구축에서 받아들인 단계를 추구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이제까지 살펴보았던 것을 포괄적이며 이념적으로 완결 된 의미의 차원에서 정리해 보면, 선험 논리학의 과제는 한편으로는 구성적 현상학 전체의 과제로부터,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발생적 논 리학, 즉 전통적 형식 논리학의 근원 분석과 주관적 정초의 과제로부 터 구분된다. 술어적 판단의 근원을 해명하려는 기초론에 있어서는 오직 후자[발생론의 과제]만이 추구된다 . 4 1)

41) 포괄적인 구성적 체계학의 과제에 대해서는 이 책, 제 14 절 이하를 참조、

12 개별적 분석의 출발점. 단적인 경험과 기초지어전 경험의 구별 그리고 가장 단적인 경험으로 되돌아갈 필연성 이러한 설명은 술어적 명증성으로부터 선술어적, 대상적 명중성으 로 되돌아가는 것, 즉 생활 세계적 경험의 명중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충분함에 틀림없다. 이제 문제가 되는 것 은 이러한 일반적 통찰들에 근거해서 구체적인 개별적 분석을 올바 로 선택하기 위한 결론들을 획득하고 생활 세계적 경험의 영역 전체 속에서 이러한 선술어적 명중성을 추구하는 일이다. [그런데] 이 선 술어적 명증성 속에서 술어적 판단의 근원이 명시될 수 있다. 만약 우리가 경험에 관한 어떤 개념을 개체적 대상의 대상적 명증 성으로서 이미 획득하였다면, 비록 자신의 근원성에 충을 이룬 모든 이념화들이 해체되더라도, 어쨌든 그와 같은 경험은 여전히 여러 가 지 형태를 취할 것이다. 이러한 의미충들의 해체를 통해서만 밝혀질 수 있는 우리의 근원적인 생활 세계는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논리

적 작업수행에 기초한 세계일 뿐만 아니라, 즉 가능한 판단 기체들 로서, 인식 활동의 가능한 주제들로서 대상들이 미리 주어진 영역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일상적으로 〈경험〉이라는 표현과 결합되어 있 는 완전히 구체적인 의미에서 경험의 세계이다 . 그리고 이 일상적 의미는 결코 순수하게 인식에 적합한 행동에 관 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최대한의 일반성에서 보자면, 그것과 더불어 제공된 자, 경험된 자에게 일정하게 한정된 의미에서든 삶 전체에 〈태도를 취함 Hal tung 〉 으로 이해된 일반적 의미에서든 간에, 삶의 상 황들 S itu a ti onen 속에서 결단을 내리고 행동하는 확실성을 부여하는 습득성 Hab itualit a t 421 에 관계한다. 다른 한편 이러한 표현 아래 이 습 득성이 획득되는 경험 작용의 개별적 단계들이 포함된다 . 그러므로 일상적으로 친숙하고 구체적인 이 경험의 의미는 특히 인식하고 판 단하는 행동보다 훨씬 더 실천적으로 활동하고 가치롤 평가하는 행 동을 가리킨다.

42) (역주) 발생론적 현상학의 중심 개념인 이 용어는 그리스어 eche i n( 갖는다) 의 통일체인 He xi s( 가짐)에서 유래하며, 후설은 이것의 라틴어 Hab itus를 사용하기도 한다 . 그러므로 이 용어는 어원상 자아가 갖는 〈경험의 축적〉을 뜻한다 . 그러나 반복적 경험에서 습관적으로 획득한 실재적 성향은 경험적 자아에 속하고, 단 한 번의 능동적 의식 작용에서 얻게 되는 습득성온 선험 적(순수) 자아에 속한다( 『 이념들』, 제 2 권 , 제 29 절 참조). 선험적 자아는 곧 습득성의 기체 Subs tr a t이다(『성찰』, 제 32 절 참조). 이 습득성은 선험적 자아 가 근원적으로 건설한 것이 잠재적 의식 속으로 홀러들어가 침전되며, 이것 이 생생하게 복원됨으로써 현재의 경험을 구성한다 . 따라서 습득성은 타당성 과 동기 부여 연관의 담지자이며, 항상 현재의 의식삶이 쏟는 관심을 형성하 는 지속적 소유물로서, 지향적 작업수행의 구체적 역사성을 밝혀준다 .

우리는 우선 구체적인 의미에서 이러한 경험 작용을 형성하는 모 든 것을 도외시하고, 술어적 판단과 이것의 명중성에 관해 되돌아가 물음으로써 판단 기체가 〈미리 주어져 있음〉의 의식인 수동적 존재

신념 Se i ns g lauben 의 영역, 죽 세계의 신념 토대로서 입증될 신념 토 대 Glaubensboden 의 영역으로 직접 돌아가보자. 이 신념 토대를 통 해 모든 개별적 경험은 세계의 지평 속에 있는 경험이 된다. 그러나 세계의 이러한 지평은 실로 인식 실천 Erkenn tni s p r axi s 으로부터 유 래하는 존재자[사물]의 친숙함에 의해 규정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도 착수하는 행위 의 일상적 삶의 실천 Lebensp r axi s 으로부터 유래하 는 친숙함에 의해서도 규정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통해 미리 묘사된 넓고 도 구체적인 경험의 개념을 넘어서서 보다 좁은 [경험의] 개념으로 되돌아와서 시작한 것은, 모든 세계에서 〈태도를 취함〉, 죽 실천적 행위뿐만 아니라 인식하는 행위가 이러한 [보다 좁은] 의미에서의 경 험 속에 기초지어져 있기 때문에 정당화된다. 실천적 행동, 가치 정 립, 평가 작용은 미리 주어진 대상들, 즉 이미 존재 확실성에서 우리 앞에 존재하는 것으로 있으며, 존재하는 것으로서 취급될 그러한 대 상에 대한 어떤 평가 작용이고 행동이다. 그러므로 수동적인 주관적 속견 Doxa, 수동적인 존재 신념, 이러한 신념 토대의 영역은 모든 개 별적 인식 작용, 모든 〈인식에 주의를 기울임[관심]〉, 존재자의 판단 의 기초일 뿐만 아니라, 존재자에 있어서 모든 개별적 가치 평가와 실천적 행동의 기초이다. 따라서 이것은 우리가 구체적 의미에서 경 험과 경험 작용이라 부르는 모든 것의 기초이다. [그러나] 존재자가 이렇게 〈수동적으로 미리 주어져 있음〉으로부 터 항상 그리고 우선 인식 활동으로 이행되어야만 한다고 주장해서 는 결코 안 된다. 오히려 촉발하는 것은 즉시 행동에 자극을 제공한 다. 물론 원초적 인식 활동, 이러저러하게 규정된 존재자로서 파악 함, 어떤 부분의 해명은 촉발하는 것을 위해 언제나 이미 전제되어 있댜 그러므로 명중적으로 주어진 것, 미리 주어진 것, 무엇보다도 개체적 대상들에 관한 〈수동적으로 미리 주어진 것〉인 이러한 〈경

험〉의 개념은 그것에 의해 구체적인 의미에서 모든 경험의 근본 구조 가 표시된다는 점에서 자신의 두드러진 특징을 갖는다. 수동적인 주 관적 속견에서 존재자는 그것에 관여할 수 있는 가능한 인식의 작업 수행을 위한 기체로서 미리 주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가치 평 가들, 실천적 목적 설정들 행동들의 기체로서 미리 주어져 있다. 그 와 동시에 유익한 것, 아름다운 것, 두려운 것, 위협적인 것, 혹은 언 제나 주어질 수 있는 것 (비록 우리가 더 이상 지각 작용 속으로 파고 들어가지 않더라도, 그리고 우리가 그 지각 작용을 해명하고 순수하게 고찰하면서 파악하고, 감각적으로 지각할 수 있는 성질들을 통해 해석하 려고 노력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이 이러한 감각적으로 현존함에 기초하 여 죽시 우리의 실천적 관심이나 심정적 관심의 주목을 끌어서 유효한 것, 매력적인 것,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으로서 우리에게 주어지더라도) 어떤 방식으로든 감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으로 현존함에 틀림 없으며, 직접적인 감각적 경험 속에 주어짐에 틀림없다 . 이와 같은 모든 것은 곧 그것이 감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단적인 성질들을 지닌 기체이며, 가능한 해석의 길[방법]은 항상 이러한 성질들로 이 끈다는 점에 기초한다. 따라서 경험에 관해 논의하는 경우 우리는 단적인 경험과 기초지 어진 경험을 구별해야만 한다 . 수동적인 주관적 속견 속에 전체로서 언제나 이미 미리 주어져 있으며, 모든 개별적 판단 작용에 신념 토 대를 제공하는 세계는 단적으로 감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체의 세계로서 단적인 경험 속에서 그 경험의 가장 밑에 주어져 있다. 모 든 단적인 경험 또는 어떤 단적인 기체의 존재 의미와 함께 모든 경 험은 감각적 경험이며, 존재하는 기체는 경험의 일치 속에서 확증되 고 참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간주된 물체로서의 물체 Ka rpe r 이다. 보 편적인 감각적 경험은, 보편적 일치에서 보자면, 하나의 존재 통일성 Sein se in hei t, 죽 보다 높은 차원의 통일성을 갖는다. 이러한 보편적

경험의 존재자는 〈전체-자연 All.:...na tur〉, 모든 물체의 우주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경험 세계 속에서 자연은 가장 낮은 층, 죽 그 밖 의 모든 것을 기초짓는 층fundi erende Sc hi ch t들이다. 자연으로서 단 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자신의 성질들 속에 있는 존재자는 하나의 기체로서 우리의 평가 작용이나 행동에 관여하고 있는 그 밖의 모든 경험 방식들에 근거로 놓여 있는 기체이며, 이것은 그 평가들이 변 화되 는 모든 상대성 Rela ti v i댜t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어 떤 목적 에 따 라 그 유용성 Brauchbarke it이 변화되는 모든 상대성에도 불구하고, 자연적으로 주어진 소재 Ma t er ia l 로부터 곧 그때그때 구별되는 것을 만들어 내기 위 해 불변자 Inv ari ables 로서 근거 에 놓여 있다. 언제나 존재자는, 비록 관심이 그것들에 향할 필요는 없더라도, 단적인 경험 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자연적 성질들을 지닌 자연의 물체로서 가 장 밑바닥에 주어져 있다. 만약 이러한 경험이 원본적으로 주어져 있다면, 우리는 그 경험을 〈지각 Wahrnehrnun g〉이라고 부르며, 더구나 외적 지각이라고 부를 수 있다. 우리는 모든 의적 세계의 것을 시간 • 공간적인 〈전체一자 연〉 속에 물체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서 지각한다. 우리가 동물이나 인간 그리고 문화 대상(일용품, 예술 작품 등)과 마주칠 때는 언제나 단순한 자연 bloBe Nat ur이 아니라, 정신적 존재 의미 geist i ge s Se in- s inn의 표현을 갖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단적으로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의 영역을 넘어서게 된다. 순수한 감각적 지각으로서의 지 각은 단적으로 곧바로 단순한 물체성으로 향해 있다. 이것에 대립해서 어떤 목적으로 도구를 만들었고 또한 그것을 규정해야 할 사람들을 지시하는 기억 속에서 그 도구를 이해하는 것과 같이, 표현에 대한 이해롤 통해서만 오직 지각할 있는 것의 지각이 있다. 그런 다음 다 시 직접적으로 [다른] 어떤 사람의 신체와 같이 물체적 신체 korp e~ lich er Le i b 의 표현 이 있다.

이 양자는 표현을 기초짓는 물체적인 것의 감각적 지각을 전제하 며, 이것으로부터 어떤 반성 Re fl e xi on 43) 으로의 이행을 전제한다. 그 런데 이 반성은 인간의 〈인격적인 것〉(자아적인 것) 혹은 동물의 주 관성의 공존Mit se in을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최종적 확신으로 이 끌고, 이렇게 기초지어진 방식으로 단순히 물체적으로 현존하는 것 Dase i ndes 이 아니라 그것과 일치를 이루고 그것에 관련된 〈주관적인 것〉인 존재자 Se i endes 를 규정한다.

43) 여기에서 〈반성〉이라는 표현은 이러한 체험 방식의 직접성만을 시사한다. 당연히 이러한 종류의 〈반성〉은 통상적 의미의 반성, 죽 곧바로 경험할 수 있는 대상성으로부터 고유한 체험들로 시선을 되돌이켜 향하는 것과는 전적 으로 다르다.

그러나 이 〈주관적인 것〉은 단적으로 곧바로 경험할 수 있고 지각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기초지음 Fun di erun g 속에서만 단적 으로, 감각적으로 경 험 할 수 있는 것을 통해 단적 인 것 Sc hli ch t es 과 더불어 또는 일치하여 지각에 합당하게 현존하고, 스스로 현존하는 것으로서 경험할 수 있다. 그러므로 반성은 우리가 지각된 것에 단적으로 향할 수 있는 어떤 지각 작용이 아니라, 〈곧바로 향함〉[대상 지향]으로부터 벗어나서 단 지 등급지어지는 것이다. 만약 내가 어떤 인간에 향한다면, 시선을 향하는 작용, 주제를 지닌 능동성 Aktivitiit의 빛은 무엇보다도 단적 으로 곧바로 물체에로, 따라서 감각적으로 지각할 수 있는 것으로 나아간다. 그러나 이 빛은 물체 속에서 완결되는 것이 아니라, 표현 의 이해를 통해 자아 주체 lchsubj e kt로, 따라서 이러저러한 행위를 통해 자신의 존재로 계속 나아간다. 죽 〈시선을 향함 S i c hri ch te n 〉, 〈몰두하여 있음〉, 〈세계를 가짐 Welth a ben>, 〈이것에 의해 세계에서 자극을 받음〉 등, 이 모든 것이 표현되자마자 곧 자신의 존재로 계속 나아간다. 그리고 이것에는 자아가 자신의 물체적 신체에, 죽 나에

대해 거기에 있는 신체에 〈관련되어 있음〉의 존립[상태]이 필연적으 로속한댜 그렇지만 어떤 인간이 물체의 감각적 지각으로부터 표현을 통해 〈그것이 속하고 표현되는 자아 주체〉로 지각하는 이러한 일상적 과 정 역시 태도 변경(態度變更)을 허용한다. 즉 우리는 순수하게 〈물체 적인 것〉에 주목할 수 있으며, 따라서 단지 물체적 사물에 몰두되어 있는 것처럼 주목할 수 있다. 표현은 여전히 이해되지만, 그 이해는 현실적으로 기초지어지지 않는다. 자아 주체는 소위 배경으로서만, 그러나 주제 외적으로 auBert he mati sc h 거기에 함께 현존한다. 실제로 궁극적이며 근원적인 선술어적 경험의 명중성에 도달하기 위해 우리는 이러한 기초지어진 경험들로부터 가장 단적이며 게다가 모든 표현을 기능 밖으로 배제하는 경험으로 되돌아가야만 한다. 왜냐 하면 존재자를 그것의 자연적 성질들에 따른 것 이외에 달리 규정하 여 발견하고 그것을 도구나 그 어떤 것으로 확립하는 모든 경험은 표현에 관한 어떤 이해를 지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순수하게 감각 적 지각 그런 다음 경험 일반을 타당한 것으로 간주하고 세계를 순 수하게 지각의 세계로서 고찰하고, 순수하게 지각하는 행동으로부터 유래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평가하는 행동과 마찬가지로 우 리의 평가하는 행동으로부터 유래하는 친숙함들이나 규정들에서 그 것이 그 자체로 지닌 모든 것을 사상하자. 또한 자기 자신이나 타인 의 인격적 행동으로부터 이루어진 모든 규정들을 도외시하자. 이것에 의해 우리는 수동적으로 미리 주어진 경험의 토대인 순수한 보편적 자연을 획득하는데, 이것은 감각적 지각이 일관성 있게 계속 수행됨 으로써 그 자체로 완결된 하나의 상관 관계로서 생기며, 게다가 순수 하게 나에 의해 지각되고 지각될 수 있는 것으로서 생간다. 왜냐하면 이제 나는 나의 현실적 경험 영역 속에서 표현을 기능 밖으로 배제함 으로써 어떠한 다른 사람[다른 자아]도 갖지 않기 때문이다.

〈기능 밖으로 배제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존재하는 세계에 대해 하나의 추상을 의미한댜 이 추상은 우선 나에 대해 현존하고 있고 , 더 나아가 타당한 것으로 남아 있는 것을 고려 밖으로 배제함인 〈 기 능 밖으로 배제함 AuBe rfunkti onse tz en 〉 을 표현하는 말이다. 이 말[추 상]에 의해 〈 단순한 자연의 체계적 조직화 _자연을 그 자체만으로 분리된 채 혹은 심지어 세계 표상 Wel tv ors t ellun g, 세계가 존재한다 는 의식의 근원적 형성을 통해 비로소 나에 대해 존재하는 것 - ~가 필요하고 그런 다음에야 비로소 그 이상의 존재 의미를 유지하게 된 다〉는 사실을 묵과하거나 파악하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 모든 것은 문제 밖이다. 숙고하는 자인 오직 나에 대해서만 타당한 것의 영역에 경험을 추 상적으로 한정하는 것은 속에는 이미 이념화 전체의 배제를 포함한 다. 즉 모든 사람에 대한 우리 판단의 타당성, 죽 객관성의 전제를 배 제하는 것 Ausschal tung이 —— 이것은 과학의 〈 궁극적 타당성 Enc lgilltig- ke it〉이라는 의미에서 정밀한 규정의 이상 Ideal 에 방향지어진 전통적 논리학이 판단 작용의 본질에 속하는 것으로서 암묵적으로 언제나 전제하였던 것이다 一_포함되어 있다 . 왜냐하면 우리가 다른 사람을 도외시하자마자 곧 다른 사람의 인식 활동을 지시하는 어떠한 타당 성도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의 세계는,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 듯이, 언제나 이미 정밀하게 규정할 수 있으며, 그것이 역사적으로 앞에 놓여 있는[문제되어 있는] 것과 같이, 학문의 작업수행을 통해 이미 궁극적 타당성의 이념 아래 규정된 것으로 이해된다 〉 는 사실을 보증하는 어떠한 의미 침전도 여전히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어떤 이념화는 경험의 토대 위에서 판단들 속에 이미 놓여 있다. 이 속에서 우리는 범례적으로 선택한 기체를 보통 명사에 의 해 표시하고, 그래서 이렇게 표시된 대상들은 적어도 관련된 〈언어 공동체 Sp rac hg erne in sch aft〉 44 ) 에 잘 알려진 것으로서 받아들여지고,

44) (역주) 후설은 언어를 통해 의사 소통하고 상호 이해함으로써 부단히 그 의 미가 침전되고 풍부하게 형성되면서 발전하는 〈선험적 상호 주관성〉을 〈언어 공동체〉(『위기』, 369 쪽), 〈전달 공동체〉(『상호 주관성』, 제 3 권, 460 쪽 이하)로 파악하는데, 이러한 점은 선험적 현상학의 역사성과 사회성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

판단들은 이 공동체에 타당한 것으로서 받아들여진다. 자연적 경험을 대상화하는 것도 그와 같은 것이며, 따라서 모든 사람에 대해 타당한, 죽 관련된 환경 세계와 공동체의 모두에 대해 타당한 것도 이것에 속 하는 것이댜 판단된 대상들은 공동체에 속한 모든 사람들에 대한 대 상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미리 주어져 있다. 이것은 실천적 의도의 규 정들에 대해서도 타당하다 . 이제 근원적 판단 작용에 도달하게 위해 그리고 판단하는 규정 속에서 수행된 근원적 작업수행 전체를 추구 하기 위해 우리는 이러한 점을 도의시해야만 하고, 〈마치 이미 함께 주어진 공동체의 그와 같은 미리 지시함 Vorze i chnun g 없어도 작업수 행이 그때그때 나 자신의 전적으로 근원적인 획득물인 것처럼〉 그렇 게 행위해야만 한다. 말할 것도 없이 이 경우 우리 언어의 표현들은 필연적으로 일반적 이고 의사 소통적 의미에서 표현이며, 그래서 어떤 대상을 지시하는 것을 사용함으로써 적어도 첫번째 이념화, 어떤 언어 공동체에 대해 타당한 이념화는 언제나 이미 시사되고, 그리고 표현들의 압도되는 의미들에서 떨어져 유지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새로운 노력[긴장]이 필요하다는 난점들이 있다. 죽 이 난점이 언제나 세속적 의미들 mun­ dane S i nne 과 세 계 에 서 의 사 소통적 의 의 weltli ch kommu nikat iv e Bedeu tung를 지 닌 표현들에 의지 하고 있는 한, 그것은 가장 근본적 인 의미에서 〈주관적인 것 Sub j e kti ves 〉의 연구에 본질적으로 부착되 어 있는 것이다 .45)

45) (역주) 후설은 〈모든 현상학적 논의는 자연적 언어를 사용해야만 하는 한 그 의미를 완전히 변경시킨다〉( 『 상호 주관성』, 제 3 권, 앉沿쪽)라고 한다. 또한

경험적 의미의 생활 세계와 선험적 의미의 생활 세계 사이의 정초 관계를 밝히는 가운데 〈구성 요소〉나 〈충〉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자연적 세계 에서 유래하는 이러한 말들은 [오해가 발생할 수 있기에] 위험하므로 반드시 그 의미가 변경되어 이해되어야 한다〉(『위기』, 177 쪽)라고 한다. 결국 후설 이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전통적 언어는 역사적이거나 일상적 의미에서가 아니라, 오직 현상학적 전체 맥락 속에서만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치 그것이 오직 나에 대한 획득물을 지니며 오직 그때그때 나에 대한 판단 작용인 것처럼 판단 작용을 추구하고, 판단 작용의 의사 소통적 기능을 전적으로 도의시하며, 그것이 어떤 의미를 미리 지시함에 의해 대상들을 미리 부여하였던 종류와 방식 에서 선행하는 의사 소통을 이미 언제나 전제한다〉는 사실을 도의시 한다. 그리고 나서야 비로소 우리는 우리의 세계가 구축되는 논리적 작업수행의 가장 기본적 인 초석 primitivist e r Baus t e in에 도달한다 . 기체로서 그렇게 기능하고 있는 대상들은 무엇보다도 모든 사람에 대해, 또한 한정된 공동체의 모든 사람에 대해 존재하는 것으로서 생각된 대상들이 아니라, 오직 나에 대한 nur fiir mi ch 대상들이다. 그리고 세계는 오직 나에 대한 세계로서 생각되어야만 한다. 이 세계 로부터 대상들은 촉발된다. 그때그때 자기 자신의 영역을 이렇게 방 법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실제로 논리적 작업수행을 그것의 궁극적 근원성에서 알기 위해 필요하다. 이 궁극적 근원성 속에서 논리적 작업수행은 곧 그때그때 어떤 주관의 작업수행이 된다. 13 판단과 대상의 일반적 개념. 확정으로서의 판단 만약 우리의 경험 세계와 무엇보다도 각자의 고유한 경험이 이루 어지는 모든 겹쳐진 충들 Uberla g e rungen 을 도의시한다면, 〈판단 작

용 역시 순수한 경험의 토대, 죽 보다 한정시켜 보자면, 각자의 고유 한 경험의 토대 위에 있는 가장 낮은 단계 속에서 이미 궁극적 타당 성의 이념 아래 판단의 구조들과 합치하는 구조들을 갖는다〉라는 사 실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논리적인 것의 영역은 이러한 방식으로 학문적 의도가 아직 존재하지 않는 곳까지 도달할 뿐만 아니라, 판단이라는 표현에 의해 어떤 보편적 본질이 표시되는데, 이것은 자신의 근본 구조상 그 것이 일어나는 논리적 작업수행의 모든 단계에서 동일하다. 따라서 가 장 단적인 경험들에 제한된 분석의 테두리 속에서 술어적 판단의 구 조로서 제시된 것은 동시에 판단이 보다 높은 단계의 기능을 충족하 는 경우에서조차 판단의 본질을 통찰하기 위한 자신의 범례적 의미 를갖는다. 만약 우리가 처음부터 미리 이러한 판단의 가장 일반적인 개념과 그 판단의 기체로서 이것에 속한 대상의 개념을 정확하게 규정하고 자 한다면, 아주 구체적인 의미에서 판단 작용과 생활 경험 사이의 상관 관계 Zusamrnenhan g로 되돌아가야만 한다. 이 러 한 구체적 의 미 에서 모든 경험은 단적이며 궁극적인 근원적 속견 Urdoxa 에 의지하 고 있으며, 이 속견은 그 경험의 가장 밑에서 단적으로 파악할 수 있 는 기체를 부여한다. 이 근원적 속견 속에 미리 주어진 자연적 물체 들은 그 이상의 모든 규정들, 죽 인지적 규정들뿐만 아니라 가치 규 정들과 실천적 규정들에 대한 궁극적 기체들이다. 이 규정들 모두는 단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이러한 기체들에서 일어난다. 그러나 단적인 신념 의식의 토대인 이러한 근원적 속견의 영역은 기체들로서의 대상들을 단지 수동적으로 미리 부여하는 의식이다. 동일성의 통일인 존재자는 이 영역 속에 미리 주어져 있다• 어쨌든 주관적 속견의 영역은 흘러가버리는 것의 영역이다. 수동적으로 미 리 주어진 동일성의 통일은 그 자체로서 파악되고 유지된 대상적 동

일성은 아직 아니다. 오히려 파악 작용 E rf assen, 예를 들어 미리 주 어진 감각적 기체를 지각하는 관찰 작용은 이미 하나의 능동성이며, 가장 낮은 단계의 인식의 작업수행이다 . 46) 그래서 우리가 미리 주어 진 촉발하는 대상에 시선을 이리저리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단순 한 지각 작용 속에서이다. 이 경우 대상은 상이한 측면에서의 동일한 대상으로서 나타나고, 반성을 통해 시선은 〈대상이 원근법 Perspe k - tive , 음영 Abschatt ung47 ) 속에서 우리에게 주어진다〉는 사실에 향한 댜 이 음영들을 통해 대상은 우리의 주의 Au fin erksamke it가 향한 동일한 하나의 대상으로서 나타난다 . 이것에 의해 미리 주어진 기체 를 단순히 지각하는 관찰 작용 역시 우리의 작업수행으로서 입증된 댜 죽 작업수행은 하나의 행위로서 입증되는 것이지, 인상들을 단순 히 감수하는 것 bloBes Erle i den 으로서 입증되는 것은 아니다.

46) (역주) 대상을 객관화하여 지각하는 〈단적인 파악〉은 단순히 감각 성질들을 바라보거나 그 감각 자료들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내적 시 간 의식의 통일 속에서 구성된 복잡한 구조를 갖는다 . 따라서 이것에는 자아 가 지각의 대상에 주의를 기울이는 능동성이 이미 관여하고 있다. 47) (역주) 원근법 또는 음영(陰影)은 초월적 실재인 사물이 그 전체성에서가 아니라 우연적인 어느 한 측면을 통해 나타나는 고유한 방식을 가리킨다. 따 라서 그것은 충전적이지 않으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확인되거나 수정될 수 있으므로 필중적이 아니다. 이에 반해 내재적 존재인 의식 체험은 지각 대상 이 지각 작용과 동일한 체험 흐름 속에 있기 때문에 음영지어져 나타나는 연 속들로서가 아니라 전체를 남김없이 한꺼번에 파악하므로 충전적이고, 그들 의 〈존재〉와 〈의식되어 있음〉이 달리 있을 수 없게 일치하므로 필중적이다.

대상의 지각 속에서 나타나는 모든 원근법, 음영들 등을 통해 자 신의 동일성에서 대상 자체에 향하는 소박한 의식은 언제나 이러한 행위의 성과, 죽 이러저러하게 지각적으로 설명된 것으로서의 대상 에 시선을 향한다. 이 소박한 의식은 〈대상이 감각적 성질들을 통해 그렇게 주어지는 것이 그 자체로 이미 그 자신의 작업수행, 특히 가

장 낮은 단계의 인식의 작업수행이다〉라는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한 댜 그래서 이 의식은 지각 작용이나 관찰 작용을 하나의 감수하는 작용으로서,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것 pa ssiv e s Verhal t en 으로서 간주 하려는 경향이 있고, 미리 주어진 대상들을 능동성으로서 받아들이 는 이러한 수동성에 보다 좁은 의미의 실천, 즉 미리 주어진 사물을 포착하는 변형뿐만 아니라 객관적 형성물, 산출물로서 현존하는 술 어적 명제들의 산출을 대립시키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능동적으로 행동함과 수동적으로 받아들임 H i nnehmen 이 나 감수함 Erle i den 을 구벌하는 것은 미리 주어진 대상들에 곧바로 향 한 소박한 의식과는 —— 반성의 시선도 마찬가지로 ―一동일한 의미를 지니지 않으며, 이 반성의 시선은 미리 주어진 것을 그렇게 받아들 임 속 에서 , 죽 자신의 관찰하는 파악 작용 속에서 이미 능동성의 계 기 를 발견하고 이 계기에 대립해서 소박한 의식의 [의식에 의해 생 각 된] 개념보다 더 철저한 수동성 Pass i v it a t의 개념을 획득함에 틀림 없댜 이러한 보다 철저한 수동성의 개념은 순수하게 감성적으로 미 리 주어진 것, 수동적 존재 신념의 개념이며, 이 속에는 인식의 작업 수행에 관한 어떠한 것도 없다. 예를 들어 방금 전에 우리의 귀에 들 린 개짖는 소리와 같이 어떤 환경 세계의 존재자로부터 나온 단순한 자극은, 우리가 이미 그 소리에 주목하거나 그 소리에 주제적 대상으 로서 시선을 향하지 않더라도, 존재한다. 주의가 문제가 되는 어디에 서도 이미 가장 낮은 단계의 그와 같은 능동성이 놓여 있는 것이 다 . 48) 감각적 경험의 흐름 속에서 주어진 것을 파지하고, 이것에 주목 하여 주의를 기울이고, 그것의 특성을 관찰하면서 파고들어가는 모 든 〈파악하면서 주의를 기울임 erf as sende Zuwend ung〉은 실로 하나 의 작업수행이며, 판단 작용에 있어서 우리가 논의할 수도 있는 가장 48) 이에 대한 상세한 분석은 아래의 제 17 절 이하 를 참조 .

낮은 단계의 인식 활동이다. 동일성의 통일인 존재자는 물론 수동적 으로 이미 미리 주어져 있으며 미리 구성되어 있지만, 그러나 어떠 한 술어화 작용 Pra dizi eren 도 포함할 필요없이 이러한 동일적 통일 로서 파지되는 것은 비로소 [그러한] 파악을 통해서이다. 물론 자신의 언어적 표현을 명제 논리, 진술 명제 속에서 발견하 는 술어적 판단은 항상 전통적 논리학의 의미에서 판단으로 이해된다. 실로 어떤 사물이 비록 실생활에서 이루어지는 교제의 상관 관계 속 에서 하나의 명칭 Namen 에 의해 지시되는 어디에서나 선술어적 파 악뿐만 아니라, 이미 술어적 판단 작용도, 관련되어 있거나 이미 수 행된 의미의 작업수행과 더불어 벌써 전제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는 가장 좁고 본래적인 술어적 판단의 판단 개념에 대 립해서 가장 넓은 판단 개념을 한계짓기 위해 이러한 점을 완전히 도의시할 수 있으며, 선술어적이고 대상화하는 시선을 어떤 존재자에 로 향하는 모든 경우에도 이마 보다 넓은 의미에서의 판단 작용에 관 해 논의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밝힐 수 있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어 떤 대상이 존재하는 것으로서 우리 앞에 나타나고 우리가 그러한 것 으로서 사념하는 지각 의식은 보다 넓은 의미에서 하나의 판단 작용 이다. 만약 우리가 이제 〈선술어적 의식 vorp ra di ka tiv e s BewuBt se in 은 자신의 측면에서 그것의 상이한 양상의 명석함 Klarhe it과 혼란됨 Verworrenhe it을 가지 며, 다른 한편 술어 적 판단 작용 또한 그 자신 의 명석함과 판명함 Deu tli chk eit의 차이를 갖는다〉는 사실을 여전히 고려한다면, 가장 넓은 의미의 판단 개념은 술어적 양상뿐만 아니라 선술어적 양상 모두를 그 자신 속에 포함한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의미에서 판단은 객관화하는(대상화하는) 자아 작용들 Ic lrJkt e 의 전체, 즉 『이념들』 제 1 권의 용어로 말하자면, 속견 적 자아 작용들의 전체에 대한 명칭이다. 〈지각하는 관찰이나 설명 보다 낮은 단계의 자아의 활동(수용성 Reze ptivitat의 단계로서의 활

동)으로서의 선술어적 판단 작용이 어떻게 보다 높은 단계, 죽 술어 적 판단 작용의 자발성 S p on tan e i닳t과 구별되는가〉 하는 점을 우리 는 상세하게 논의할 것이다 . 보다 높거나 낮은 단계에서의 자아의 활동인 이러한 가장 넓은 의 미 의 판단 작용은 흄과 그를 따랐던 실증주의 Pos iti v i smus 가 의 식 의 판(板) 위에 있는 자료 Da twn로서 간주하는 수동적 신념과 혼동해서 는 안 된다. 또한 브렌타노4 9) 의 판단 개념도 그와 같은 자료와 관련 되어 있는데, 어쨌든 내적 의식에 관한 그의 학설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그의 학설에는] 자아극 Ich p ol 으로부터 유출되는 어떠한 활동도 없다. 수동적 배경으로서 촉발되는 미리 주어진 모든 대상은 그 자신 의 수동적 속견을 갖고 있다. 이러한 대상의 미리 주어지는 방식은 지각하는, 대상화하는 파악의 시선이 〈미리 주어져 있음 Vorg e ge­ benhe it〉에 향하든지 혹은 그것이 즉시 실천적 행동의 주제가 되든 지 안 되든지 간에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리고 배경 속에서 두드러 진 자료를 내재적 시간성 속의 통일체로서 수동적으로 구성하는 것 조차도 수동적 속견을 갖는다. 이것은 지향성이 종합적 통일에 수동 적으로 일치하는 것에 속한 신념의 확실성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며, 이 확실성은 변양된 채 모든 재생산에 함께 관계하지만 언제나 수동 49) (역주) 브렌타노(1 838-1917) 는 남부 독일의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나 철학 자와 성직자의 길을 걸었지만, 교회의 독단적 권위에 대항하였기 때문에 뷔 르츠부르크 대학에서, 그후 결혼 때문에 빈 대학에서 교수직을 사임하였다 . 그는 추상적인 독일 관념론 전통과 신칸트학파를 배격하고, 자연과학적 방법 에 따르는 경험적 기술적 심리학으로 철학을 새롭게 정초하고자 하였다 . 특 히 그가 물리적 현상과 구별되는 심리적 현상의 특징으로서 분석한 의식의 지향성은 후설 현상학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 저서로는 『 경험적 관접에서의 심리학 』 (l 'ir1 4), 『도덕적 인식의 근원』 (1889) 이 있으며, 『 신(神)의 현존에 관 하여』, 『 인식에 관한 시론』, 『올바론 판단론 』 둥 많은 유고들이 편집되어 출 판되었다.

적 확실성으로서 관계한다는 점을 의미한다. 지향적 일치 속에서 통일체 E i nhe it로 구성되는 모든 것은 그것이 일치한다는 존재 확신을 갖는다. 이러한 한에서 우리는 이미 존재자, 혹은 주관적으로 말하자면, 신념을 가지며, 이 일치가 파괴되는 경우 불일치, 신념의 양상화를 갖는댜 이러한 한에서 모든 수동적 의식은 이미 대상들을 구성하는 것이다 .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미리 一 구성 하는 것 uor-kons titui erend 〉이다 그러나 대상화의 활동과 인식의 활 동 그리고 단지 수동적 속견만은 아닌, 보다 낮거나 높은 단계의 자 아의 활동만이 인식 대상들과 판단 대상들을 제공한다. 그러므로 대상화 Verg e ge ns t andl i chun g는 언제나 자아의 능동적 작업수행이며, 의식된 어떤 것을 〈능동적으로 믿어서 의식하여 갖는 것 aktiv gla ubendes Be wuJ3th aben 〉이댜 그리고 이것은 의식의 지속 속에서 연속적으로 확장됨으로써 나온 하나의 것, 연속적 동일자이 댜 그것은 종합으로 형성될 특정한 작용들 속에 있으며, 동일화된 것으로서, 즉 종합적 동일자 s ynth e ti sch Dasselbe 로서 의식되며, 또 한 자유롭게 반복할 수 있는 희상들이나 자유롭게 산출할 수 있는 지각들(그것에 다가가서 한번 더 그것을 주시하면)을 통해 언제나 다 시 동일자로서 인식할 수 있는 가운데 의식된다. 무한히 개방되어 있고 자유로운 반복을 통해 수행될 수 있는 동일 화 Iden tifizi e rung의 상관자 Korrela t인 이러한 동일성 Iden tit a t은 곧 대상의 진정한 개념을 형성한다. 그 밖의 모든 실천이 자신의 실천적 목표나 행동의 목적을 갖는 것처럼, 존재하는 것으로서의 존재하는 대상은 속견적 행동, 인식 행동의 목표, 죽 존재자를 그것의 존재 양 상들에서 설명하려는 행동의 목표이다. 여기서는 이 존재 양상들을 〈규정들〉이라고 부른다. 〈존재자가 어떻게 존재하고 그것의 본질은 무엇인가〉를 이렇게 확정하는 것 Fests t e l lung -이것 은 판단하는 대 상화의 기능을 형성한다-은 물론 언제나 다시 그것으로 되돌아갈

수 있고 그 자체로 지속하는 인식 재산으로서의 확정이 된다. 그리 고 본래 이것은 언표 명제 속에서만 자신의 침전물을 발견하는 보다 높은 단계의 술어적 판단 작용 속에서만 비로소 가능하다. 인식 재 산의 침전물인 이러한 확정은 자유로이 처리할 수 있고, 보존할 수 있으며, 전달할 수 있다. 술어적 판단 작용만이 본래의 의미에서 인식 재산과 인식 대상들 올 제공한댜 단지 수용적 판단 고찰은, 비록 습득적으로 유지되어 남아 있는 앎 Kenn tni s 을 이미 제공하더라도, 여전히 그렇지 못하다. 모든 술어적 판단은 지속하는 인식 재산이 제공되는 첫걸음이다. 그것 은 그 자체로, 그리고 이후의 분석들이 보여주게 될 바와 마찬가지 로, 규정의 완결된 첫걸음이며, 주제적 규정의 근원 세포 Urzelle 이 댜 50) 물론 인식하면서 판단하는 모든 대상화가, 그것이 술어적이며 언표들 속에서 자신의 침전물을 발견하게 되는 어디에서나 확연한 확정, 객관적 확정의 이러한 경향에 의해 이끌리는 것은 아니다. 이 경우 일시적인 실천적 목적에만 이바지하는, 특정한 상황 또는 다수 의 유형적으로 유사한 상황에만 이바지하는 확정 작용이 문제된다. 예를 들어 이러저러한 목적들을 위한 어떤 도구의 사용 가능성을 판 단하는 확정 작용은 그것이 사용될 상황들과 관련된 의미만을 갖는 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물들의 가치적 특성들과 실천적 특성들에 관 한 모든 확정들은 그 사물들이 가치적이며 실천적으로 사용 가능한 상황들과의 상관성을 갖는다. 이 상관성은 어떤 실천의 상관 관계 속 에 있고 오직 이것에만 이바지하는 모든 판단 작용에 부착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판단[작용]에 있어서 판단하는 확정의 의미를 형성하는 언제나 다시 im mer w i ede~ 곤 오로지 이러저러한 유형의 상 황에 상관적[상대적]이라는 한정과 더불어 이해되어야만 한다. 그러 50) 이에 관해서는 아래의 제 50 절, c) 항 참조.

나 이러한 상관성 속에서도 모든 인식 지향의 특색, 모든 판단하는 대상화의 특색의 본질, 죽 순간적 상황을 넘어서서 그것이 전달할 수 있고 미래에도 사용할 수 있는 인식에서의 획득물을 만들어내기 위 해 노력한다는 사실은 유지되어 남는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그때 그때 고유한 것의 영역을 추상적으로 제한하는 경우에도 여전히 타 당하다. 물론 이 경우 오직 나에 대한 확정들, 그러나 인식에 대한 소유, 죽 나에 대한 소유로 이끌고 그것의 획득에로 향한 확정들이 문제가 된다. 14 의적 지각과 지각 판단의 분석으로부터 출발해야 할 필연 성과 이 연구의 한계 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논리적 작업수행과 세계 경험의 흐름 사이 의 상관 관계와 이러한 흐름 속에 있는 논리적 작업수행의 기능을 파악하였다면, 이제 술어적 판단 형식들이 선술어적 경험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을 분석적 개별 연구에서 추구하기 위해 우리가 착수하 였던 곳에 몰두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가장 기본적인 것, 죽 그 밖의 모든 것을 기초짓는 것을 추구하였기 때문에, 그것은 가장 단적이며 가장 직접적인 경험에 기초된 판단 작용이 되어야만 한다. 가장 단적인 경험은 감각적 기체의 경험, 구체적인 세계 전체의 자 연충(自然層)에 대한 경험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판단에서 술어적 판 단 작용 일반의 구조들과 이것들이 선술어적 작업수행들 위에 구축 되고 있음을 범례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외적 지각, 물체적 지각의 토 대 위에서 판단에 방향을 맞추어야만 할 것이다. 감각적 지각 그리고 지각이 대부분 죽시 이행하는 해명에 근거한 판단 작용 Ur teil en 과 해 명 Ex plikat i on 자체는 미 리 주어 진 촉발하는

최종적 기체들 죽 물체 Ka rpe r 들을 순수하게 관찰하는 관심을 갖고 〈몰두함 S i chausleben 〉을 이미 전제한다. 그러므로 우선 선술어적 영 역에서 추구되는 것은 지각 관심 Wahrnehmun g s i n t eresse 의 일관된 성과이다. 그렇다고 이것이 구체적 세계 경험의 상관 관계 속에서 언제나 그러한 성과[관심]에 이른다는 것을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오히 려 일반적 으로 감각 ais t h e sis , 단적 인 감각을 통해 〈알게 된 것 Gewahrwerden 〉으로부터 행동, 가치 평가 등에로 이행되며, 그것이 언젠가 특수한 이유 때문에 순수하게 관찰하는 관심이 되기 이전에 사물들을 줄거운 것, 이로운 것 등으로 파악함에로 이행된다. 자신의 환경 세계 속에서 구체적으로 생활해 가며 자신의 실천적 목적들에 전념하고 있는 자아는 무엇보다도 관찰하는 자아는 결코 아니다. 자 신의 구체적 생활 세계 속에 있는 자아에 있어서 어떤 존재자를 관 찰하는 것은 어떤 특별한 특징을 갖지 않고 그때그때 그리고 일시적 으로 취할 수 있는 하나의 태도이다. 그러나 직접적 경험의 세계, 우리의 생활 세계의 구조를 추적해서 철학적으로 반성하는 일 Bes inn un g은 관찰하는 지각이 세계의 구조 들을 발견하고 이것들을 주제로 삼는 한에서만 특징지어진다는 사실 을 가르쳐준댜 세계의 구조들도 비록 일반적으로 주제화되지 못하 더라도 언제나 모든 실천적 행위의 기초가 되어 있다. 관찰하고 지각 하면서 쏟는 관심은 근본적 감각 a i s t hes i s 의, 수동적인 근원적 속견 Ur - doxa 의, 구체적 의미에서 모든 경험 작용의 기초가 되는 근본층 Grundsc hi ch t e 의 활성화Akti v i erun g이다. 그러므로 의적 지각 및 관 찰하면서 지각하는 관심들은 이 속에서 사물들이 그렇게 파악되며, 더구나 확정으로 향한 판단 작용의 경향 Tendenz 은 가장 신속하게 충족될 수 있다는 특권을 갖는다. 어쨌든 이것들은 순수한 지각의 대상들, 단적이며 감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체, 자연의 사물들 그리고 〈자연적 물체〉라고 부르는 그들의 기본적 충들에 따른 사물

들이며, 이것들은 그 자체로 상대적이 아니며 미리 주어져 있는 것 과 함께 환경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교섭의 모든 상관 관계에도 불구 하고 지속하는 대상적 동일성 Iden titat으로서 유지되고, 그러한 것으 로서 확정되고 판단될 수 있다. 그러므로 지각 작용과 지각에 근거한 판단 작용은 환경 세계의 모 든 변화와 상대성 속에서도 어떤 불변자 Inv ari an t e 에 관련될 뿐만 아니라, 동시에 위에서 언급한 이념화-이것은 이론적 학문의 기 초가 되며 단연코 그리고 모든 사람에 대해 타당한 객관성의 목표를 지닌 확정 작용을 가능케 하는 태도이다-를 포함하는 변양 속에 서 시종일관 몰두하는 관찰 관심 Be tr ach tung s i n t eresse 으로서 존재 한다. 그런 까닭에 그것은, 전통적 논리학이 문제삼고 있는 술어적 판 단 작용이 기초하고 있는 선술어적 명증성의 방식이다. 반면 [아직까지] 〈전통적 논리학이 학문적 확정에 있어 자신의 방 향을 정하고, 인식하는 행위가 학문과 학문 이론에로 향한 경향에서 실천적 행위와 가치 설정적 행위에 관련된다〉는 것이 문제로 제기되 지 않았고, 〈이러한 방식으로 순수한 인식의 관심에는 이바지하지 않지만, 가장 일반적인 의미에서 실천적 관심에 이바지하는 판단 작 용이 어떻게 얻어지는가〉 그리고 〈어떻게 술어적 명증성이 선술어적 인 것의 이러한 영역, 죽 실천적 명중성과 심정적 명증성 위에 구축 되는가〉가 연구되지 않았다민 여기에서는 존재자의 자기 부여 Selbst- 51 ) (역주) 후설은 전통적인 형식 논리학이 진리를 판단의 형식적 정합성인 무 모순성, 죽 술어적 명중성에서만 찾고, 판단 기체인 대상의 실질적 내용이 스스로 주어지는 선술어적 명중성을 문제삼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을 참된 존재자를 인식하는 데 있어 단지 소극적인 조건에 관한 탐구라고 비판한다. 그는 이러한 점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식 논리학을 그 자체로 완결된 것 으로 파악한 칸트의 논리학도 인식의 가능성에 대한 선험적 물음을 소홀히 하였다라고 비판한다(『논리학 』 , 267 쪽) . 결국 후설은 형식 논리학이 〈인식 행위가 실천 행위나 가치 설정 행위와 서로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문제삼

지 않았기 때문에 이론과 실천의 단절을 가져왔다고 비판한다.

g ebun g에 관한 고유한 원천이 중요하고 본질상 단지 실천적 행동 자체에서만 일어날 수 있지 단순한 관찰 작용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규정성을 해명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점은 논란의 여지없이 확실 하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서 이러한 자기 부여의 방식들을 묻는 것이 아니며, 경우에 따라서는 〈어떻게 판단하여 대상화하는 작용이 그것 들[그러한 방식들]에 의지하는가〉를 묻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우리 는 〈자아에게 존재자가 수동적이며 자극적으로 미리 주어져 있는 것 처럼 자아는 관찰하는 것 이외에 어떠한 의도나 관심도 없이 순수하 게 관찰하는 활동에서 즉시 존재자로 향한다〉라는 점을 가설화한다. 달리 말하자면 환경 세계에서 자극되는 것, 즉 존재자로부터 어떠한 실천적 행동도 유발하지 않으며, 단지 관찰하는 태도를 취하는 어떤 주관의 가설을 만드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찰하는 지각과 이것에 기초한 술어적 판단의 분석은 이러한 이론적 활동이 갖는 실천적 태도와 가치 평가적 태도 와의 관계에 대한 더 진전된 물음에서 근본적으로 중요할 수 있다. 왜냐하면 〈본래적안 술어화 작용의 활동이 어떻게 관찰하면서 지각 하는 활동에 근거를 두는가〉 하는 방식은 이러한 관찰하는 태도, 즉 순수하게 인식하는 태도가 그 자체로 〈어떤 [실천적] 행동에 이바지 하고 있는지 아닌지 혹은 그것이 자기 목적인지 아닌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그 태도가 어떤 [실천적] 행동에 선행하는지 혹은 그 행동에 따르는지〉와도 전혀 상관이 없다. 술어적 종합을 선술어 적 종합 위에 충을 이루는 것은, 실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태도와 그 태도에 관련되고 이바지하는 판단이 문제가 되는 곳을 제외하면, 이 두 가지 경우에서 구조상 동일한 것이며 ,52) 술어화 작용에 선행하

52) (역주) 이와 같이 선술어적 영역과 술어적 영역은 그 구조가 동일하기 때문 에 선술어적 경험이 술어적 판단을 정당하게 기초지을 수 있다.

는 구조들은 선술어적 층 속에서 보다 복잡하게 존재하며, [이것은] 단순한 지각이 아니다. 그러므로 지각에 특권을 부여하는 것은 보다 증대한 단순성 Ein fac h- heit 속에 그 밖의 근거를 갖는댜 사실상 그와 같은 분석에서 단순 한 것으로 시작하여 복잡한 것으로 올라가는 것은 방법상의 철칙 meth odisc hes Gebo t이 다. 단순하게 관찰하는 지 각 작용의 영 역 에 서 선술어적으로 지각하는 경험 작용 위에 술어적 판단 작용을 구축하 는 것은 매우 손쉽게 확증될 수 있다. 바로 여기에 대상적 명중성들 이 존재하는데, 이것들은 즉시 선술어적 명증성들로서 드러날 수 있 으며, 따라서 다른 어떠한 것에도 기초하고 있지 않은 관찰하는 지 각 작용과 해명 작용의 명종성이다. 이것에 의해 여기에서 제시된 종합들은 범례적 종합이라는 의미를 획득한다. 실천적 태도로부터 출발해서 그리고 그 상관 관계 속에서의 술어화 작용에로 보다 복잡 한 이행하는 과정과 여기에서 문제삼는 종합의 성질을 탐구하는 것 은 독자적인 연구의 대상일 것이다. 선술어적으로 판단하면서 인식하는 종합과 이것에 근거한 술어적 종합의 범례를 획득하기 위해 분석들이 우선 정지된, 죽 부동의 대상 들에 관한 지각에 방향을 정하고, 분석하기 매우 어려운 운동에 관 한 지각이나 운동된 존재자에 관한 판단 작용을 이끌어들이지 않는 경우, 그것은 보다 큰 단순성과 명석성의 동등한 근거를 갖는다. [그 러나] 〈그것을 이끌어들일 경우 어떠한 변양들이 일어날 것인가, 그 러나 어떤 경우에 종합과 해명 그리고 이것에 기초한 술어적 종합의 근본 구조가 일관된 것으로서 증명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은 미해결 인 채 남아 있다.

다음 연구의 범례적 성격 53) 에서는 그것이 단지 정언 판단에 머무르 게 된다는 사실에 기초를 두고 있다. 또한 그 밖의 다른 판단 형식늘 에서 그러한 종류의 발생론적 기원을 추구하는 것은 그 다음의 연구 과제일 것이댜 따라서 주제는 지각에 기초한 정언 판단이다. 그리고 이 속에는 여전히 그 밖의 제한이 있다. 즉 지각 속에는 대상들이 상 상 Phan t as i e 의 경우와는 반대로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서 주어 져 있댜 또한 상상은 대상성들이 주어지게 되는 그 자신의 방식을 갖는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현실적 대상들이 아니라 유사-현실적 qu asi- wirklich 대상들 〈마치 Als-ob 〉의 양상을 띤 대상들이다. 만약 우리가 현실성과 유사-현실성을 한편에서는 정 립성 Pos: ti on alitat의 영역과 다른 한편에서는 중립성 Neu trali넒t의 영역과 같이 서로 대립 시킨다면, [그] 고찰은 상상_체험을 배제함으로써 동시에 정립성의 영역, 죽 추정적으로 현실적 존재를 부여하는 의식의 영역에로 제한 함을 ―—적어도 그 출발에 대해 __표명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앞으로 상상 체험들과 상상에 기초한 판단들을 함께 고찰해야만 할 것이댜

53) (역주) 후설의 현상학적 분석은 항상 법례적 성격을 지닌다 . 죽 그가 지향 적 의식 체험의 표충 구조를 표상(지각, 판단), 정서, 의지의 영역으로 구분 하고 이 가운데 각 영역에 공통적으로 포함된 표상 작용을 가장 기본적인 제 1 차적 지향 작용, 죽 모든 의식 작용을 정초하는 근본 토대로 간주하여 이 것을 집중적으로 분석한 것이나, 이념적 대상성들이 학문적 전통으로 전승되 고 계속 발전해 가는 역사성을 분석하면서 기하학의 공리나 원리를 우선적 으로 다룬 것도 그 법례적 성격 때문이었다.

이러한 타인의 공동 존재 M it _se in를 도의시한 제한된 분석들은 단지 나에 대 한 존재 Se i n-nur-f iir -m i ch 의 영 역 속에 서 진행될 것 이 라는 점, 이 영역 속에서는 여전히 모든 이념화들, 죽 순수한 경험의 세계 에 입혀진 〈이념의 옷〉에 대해서는 어떠한 논의도 있을 수 없다는

점은 거듭 강조될 필요가 없다. 여기에서 우리는 술어적 판단들이 발생하는 가장 근원적인, 최종 적으로 기초짓는 명증성들을 추구하였다. 물론 〈이 근원[적 명층]성 에 의해 현상학적으로 구성적인 체계학이 전체적으로 구축되도록 전 위된 연구들이 그러한 구축 속에서 완전히 근본적인 층과 마주친다〉 는 사실을 주장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또한 이 연구들이 공간적 사 물적인 개체적 대상들의 지각을 분석하는 데서 시작한다면, 이 연구 들의 주제는 지각의 사물이나 더 나아가 공간 사물적 외부 세계의 구성이 아닐 것이다. 오히려 지각 작용의 구조들은 〈논리적 작업수 행들이, 자신이 산출하는 논리적 형성물과 더불어 어떻게 감각적으 로 지각하는 경험 위에 구축되는가〉, 〈지각에 기초하여 어떻게 범주 적 대상들, 즉 사태의 대상성들과 일반적 대상성들이 논리적 자발성 에 의해 산출되는가〉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한에서만 고려된다. 그러므로 우리의 분석이 시작하는 시점에서 이미 다양한 구성적 층들과 작업수행들이 전제된다. 즉 공간 사물적으로 미리 주어진 것 의 영역이 구성된다는 점이 전제되고, 이에 따라서 자신의 단계 전 체에서 사물 지각의 구성에 관련된 구성적 연구의 층 전체가 전제된 다. 이와 같은 연구들은 개별적 감각 영역의 구성적 형성, 개별적 감 각 영역, 즉 감성의 개별적 영역들을 완전히 구체적 사물의 지각으 로 이 끄는 협 동 작용 Zusarnmenw irke n, 운동 감각들 Kina sth es en,54> 지 각하는 자의 정상적 으로 기 능하고 있는 신체 normal fungier ender Le i b55) 와의 관계 그리 고 단계적으로 우선 정지 하고 있는 것 ruhend 으 54) (역주) 이 용어는 그리스어 〈ki nes i s( 운동)〉과 〈 a i s t hes i s( 감각)〉의 합성어이 다. 운동 감각은 칙접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의식 주체(신체)의 의지적 기 관으로서, 감각적 질료가 주어지는 지각은 운동 감각의 체계에 의해 〈만약 …… 하다면, ……하다 Wenn ……, So …사의 형식으로 동기지어진 결과이다. 5.5) (역주) 후설에게서 모든 상호 주관적 구성의 토대는 신체와 이성의 정상성

Norm ali따이다. 신체와 이성이 아직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는 어린아이 나 비정상적으로 기능하는 사람의 경험 혹은 자신만의 원초적 primo rd ial 경 험은 본질적으로 유한한 것으로서, 항상 그것의 완전한 구성을 위해 상호 주 관성을 필요로 하는 미완성품일 뿐이다. 특히 일상 생활에서 친숙하게 경험 할 수 있고 서로 의사 소통할 수 있는 상호 주관적 공동체 세계는 정상적으 로 기능하고 있는 최상의 지각 체계로서 신체를 전제하고 있다. 따라서 후설 현상학을 독아론 So lip s i smus 이라고 비판하는 것은 신체와 이성의 이러한 상호 주관성을 파악하지 못한 데서 발생한 오류이다.

로서, 결국 그 밖의 다른 사물들과 인과적 상관 관계 kausale Zusam- menhang 속에 있는 것으로서 감각 사물의 구성에 관계한다. 또한 이와 더불어 시간적인 것, 시간적으로 연장된 것으로서 이미 일어난 사물의 구성, 그리고 다른 측면에서 공간적 사물성이 구성되는 개별적 작용들의 구성이 〈내적 시간 의식 inn eres Ze it bew 백ts e i n 〉 56 ) 속에 전제되어 있다. 이 모든 것들은 구성적 연구의 차원에서 이루 어지는 것으로, 여기서 수행된 것 보다는 더 깊이 놓여 있으며, 전체 의 구성적 체계학 속에서 우리의 연구가 차지하는 위치를 명확히 하 기 위해 여기서 반드시 제시되어야만 한다.

56) (역주) 객관적 시간과 이 속에서 시간적-객관적으로 존재하는 모든 객체는 내 적 시간 의식의 수동적 종합에 근거한다. 죽 내적 시간 의식의 끊임없는 흐름 온 모든 체험이 통일적으로 구성되는 궁극적 터전이다(보다 상세한 것은 『 시간 의식』(한길사, 1996) 참조).

제 1 부

선술어적(수용적)경험

제 1 장 수용성의 일반적 구조들 15 의적 지각의 분석으로 이행 개체적이며 공간 사물적인 대상들의 생생한 현재의 의식과 의적 지각의 작용들에서는 〈선술어적 경험의 작업수행의 본질이 무엇인 가〉 그리고 〈술어적 종합은 어떻게 그것 위에 구축되는가〉 하는 점 이 범례적으로 연구되어야만 한다. 그 밖에 속견적 체험 dox isc hes Erlebn is, 객관화하는 체험 영역 전 체로부터 어떤 부분적 단편만을 형성하는 지각 작용의 영역에서 수 동적으로 〈미리 주어짐 Vorg e g ebenhe it〉과 능동적으로 〈자아가 주의 를 기 울임 Ichzuwendu ng>,관 심 Inte r esse, 수용성 Reze ptivi沮t과 자발 성 S po n tan e i沮t 같은 상이한 구조들이 구별되려면, 그와 같은 구별은 지각 작용의 영역, 더구나 일반적으로 속견적 체험의 영역에 제한되 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강조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이 경우 그 밖의 다른 모든 의식의 영역에서 동동한 방식으로 발견될 수 있는 구조들 이 중요하다는 점이 동시에 강조되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감각적으로 주어진 것, 즉 감각 자료들 S i nnesda t en 의 근 원적 수동성 Pass ivi넒t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느끼는 작용 F tihl en 의 근원적 수동성도 존재한다. 그리고 이것에 대립해서 가령 지각에서 객 관화하는 능동적인 주의를 기울임이 존재하듯이 가치를 평가하고 좋 아하는 것에서도 그와 같은 주의를 기울임이 [지각 작용의 영역에] 존 재한다. 그리고 또한 여기에는 명종성과 유사한 것들, 따라서 가치나 목적 등 근원적 자기 부여로서의 지각과 유사한 것들도 존재한다 . 지각 작용 , 지각하면서 개별적 대상들에 주의를 기울임, 대상의 관 찰과 해명은 이미 자아의 능동적 작업수행이다 . 능동적 작업수행은 우리에게 어떤 것이 미리 주어져 있으며, 우리가 지각에서 이것에 주 의를 기울일 수 있다는 점을 그 자체로 전제한다. 그리고 개별적 객 체들은 그것 자체만으로 고립된 채 미리 주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개별적 객체가 두드러지게 부각되고 소위 지각으로, 지각하 는 관찰로 자극하는 미리 주어져 있음의 영역이다 . 〈 우리의 지각을 자극하는 것은 우리의 환경 세계 속에 미리 주어져 있다〉라고 우리 는 말한다. 이 환경 세계로부터 우리는 촉발된다. 그러나 우리가 상 론한 서론에 따라 여기에서는 〈자극하는 것이 언제나 세계의, 무엇 보다도 우리의 환경 세계의 대상들에 관한 지각 작용〉이라는 점을 도의시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실로 이것은 그것이 나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또한 다른 사람, 죽 나의 동료 인간Mitm enschen 에 대해서 도 지각할 수 있다는 점을 함축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단지 그것이 [앞에서] 암시된 제한 속에서 지각하면서 주 의를 기울이는 나에 대해서 두드러지게 부각된 것들의 영역이라는 점만을 전제한다. 이러한 영역의 구성은 그 자체로 독자적이며 매우 포괄적인 분석의 주제일 것이다. 본 연구의 테두리에서는 몇 가지 간략한 암시들만으로 충분할 것이다 .

16 〈수동적으로 마리 주어져 있음〉의 영역과 이것의 연상적 구조 단지 추상적으로 제시될 수 있는 대상의 근원성에서 〈수동적으로 미리 주어져 있음p ass i ve Vor g e g ebenhe it〉의 영역을 받아들이자. 죽 우리를 자극하고 이전의 경험에 근거하여 이미 우리에 대해 존재하 는 모든 것과 함께 이미 알려진 것들의 성질들이나 친숙함들을 도의 시하자 . 만약 우리가 자아의 활동이 그것에서 의미를 부여하는 어떤 작업수행을 아직 실행하기 이전에 이러한 영역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인다면 , 그것은 본래적 의미에서 아직 대상성들의 영역이 아닐 것 이다. 왜냐하면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실로 대상은 대상화하는 작 업수행, 즉 자아의 작업수행의 산물이며, 정확한 의미에서 술어적으 로 판단하는 작업수행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영역은 단순한 혼돈, 자료들에 관한 단 순한 혼란이 아니라 일정한 구조, 즉 두드러지게 부각된 것들 Ab g e­ hobenhe it en 과 분절된 개 별성 들 ge gl ied ert e E inz elhe it en 의 영 역 이 다. 감각 영 역 Sin n esf eld , 죽 예를 들어 시 각적 영 역과 마찬가지로 감각 적으로 주어진 것의 영역은 우리가 이러한 구조를 연구할 수 있는 가 장 단순한 모형이다. 비록 어떤 감각 영역, 가령 말하자면 색과 같이 감각적으로 주어진 것들의 분절된 통일이 경험――이 경험에서 색들 은 구체적 사물들의 색들, 표면의 색들, 어떤 대상 위의 반점들 둥으 로서 언제나 파악된다-에서 대상으로서 직접 주어지지는 않더라 도, 우리에게는 통각적 하부충 a ppe rze pti ve Un te rsc hi ch t en 을 대상으 로 만들 수 있는 추상적 시선 전향 B li ckwend ung이 항상 가능하다. 이것은 〈추상적으로 명백히 제시될 수 있는 감각적으로 주어진 것들 이 그 자체로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나고, 그런 다음 통일체들 자체로서 주제적 대상들이 될 수 있는 동일물의 통일체들〉이라는 점

을 함축한댜 이러한 조명에서 흰색을 〈지금-봄J e tzt -sehen 〉은 흰색 그 자체는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체적 사물들에서 추상적 층으 로서 항상 시선을 돌릴 수 있는, 감각적으로 주어진 것들 역시 이미 구성적 종합의 산물들인데, 이 종합은 내적 시간 의식 속에서 이루 어지는 종합의 작업수행들을 가장 낮은 [단계의] 종합으로서 전제한 다. 이것들은 그 밖의 다른 모든 것들을 필연적으로 결합하는 가장 낮은 [단계의] 작업수행들이다 . 시간 의식은 동일성 통일 Identi tat se in h eit 일반을 구성하는 근원적 발상지 Urs tatt e 이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보편적 형식을 제시하는 의식이다. 시간 구성을 수행하는 것은 계기(繼起)의 보편적 질서 형 식이며, 내재적으로 주어진 모든 것들의 공존 형식일 뿐이다.I) 그러 나 형식은 내용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지속하는 내재적 자료는 단지 그 내용의 자료로서만 지속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감각 영역의 통일을 제시하는 종합들은 이미 보다 높은 단계의 구성적 작 업수행들이다.

1) 이에 관해서는 아래의 제 38 절 참조. (역주) 시간 의식의 통일은 모든 시간 객체가 통일적으로 직관될 수 있는 동일한 대상으로서 지속, 공존, 계기하는 보편적 질서 형식이고, 객관적 시간 성이 구성될 수 있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따라서 후설도 시간을 객관적 경 험이 가능할 수 있는 감성의 형식으로 파악하여 시간에 관한 분석을 칸트와 같이 〈선험적 감성론〉(『성찰』, 173 쪽 ; 『논리학』, 2 CJ7쪽)이라 부른다. 그러나 칸트에게서는 의식의 통일이 의식의 시간성에 논리적으로 앞서기 때문에 시 간은 개념적 성격을 띤 내적 감각의 순수 직관 형식이지만, 후설에게서는 의 식의 통일이 시간 의식의 흐름 속에서 절대적 지속체로서 직접 구성되기 때 문에, 시간은 모든 체험이 근원적으로 종합되는 궁극적 근원이다.

이제 내재적 현재 속에 주어지는 통일적 감각 영역을 관찰하고, 〈도대체 이 감각 영역에서 두드러지게 부각된 어떤 개별적인 것의 의식은 어떻게 가능한가〉 더 나아가 〈동등하거나 유사한 것들이 두

드러지게 부각된 다수성의 의식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본질적 조건들이 충족되어야만 하는가〉를 심문해 보자. 그와 같은 모든 감각 영역은 그 자체로 통일적인 것이며, 동질성 Homo g ene it a t의 통일체이댜 그것은 그 밖의 다른 모든 감각 영역과 이질성 He t ero g ene i댜t의 관계에 있다. 이 영역에서 개별적인 것은 예 를 들어 흰색의 배경 위에 빨간색의 반점들과 같이 다른 것과 대조를 이룬다는.점을 통해 두드러지게 부각된다. 빨간색의 반점들은 흰색의 표면과 대조를 이루고 있지만, 그러나 이 반점들은 서로 아무런 대조 없이 융합되어 있는데, 물론 이것은 그것들이 서로의 속으로 흘러들 어가는 방식으로서가 아니라, 〈원격 융합 Femverschmelzun g〉, 즉 그 것들이 서로 함께 유사한 것으로서 합치에 이를 수 있는 방식에서 그러하댜 물론 모든 대조에서도 근친 관계와 융합이 남아 있다. 죽 빨간색의 반점들과 흰색의 표면은 시각적으로 주어진 것들로서 서로 함께 근원적으로 가까운 관계에 있다. 그리고 이 동질성은 다른 종 류, 예를 들면 청각적으로 주어진 것의 이질성과는 구별된다. 그러므로 그때그때 어떤 의식의 생생한 현재 속에 통일되어 있으 며, 두드러지게 부각된 감각에 있어서 주어진 것들의 내용상 가장 보 편적인 종합은 근친성 (Verwand ts cr aft, 동질성)과 생소함 (Fremdhe it, 이질성)에 따른 것들이다. 물론 〈개별적으로 주어진 것들 사이의 유 사성은 어떠한 실재적 고리도 세우지 않는다〉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러나 우리는 지금 실재적 성질들이 아니라, 감각에 주어진 것들이 내재적으로 결합된 방식을 논의하는 것이다. 근친성 혹은 유사성은 가장 완전한 근친성, 차이가 없는 동등성의 극한(極限)과 더불어 상이한 정도를 가질 수 있다. 완전한 동동성이 전혀 없는 어디에서도 대조 Kon tra s t, 즉 공통적인 것의 토대로부터 〈동등하지 않은 것 Un g le i ches 〉을 〈두드러지게 부각시킴 Abheb ung〉 은 유사성(근친성)과 제휴해 나간다. 만약 우리가 동등성에서 동동성

으로 이행한다면, 새로운 동등한 것이 반복 Wi ederholun g으로서 주 어진다 . 그래서 내용상 최초의 것과 아무런 차이도 없는 완전한 일 치가 이루어진댜 이것이 곧 우리가 융합 Verschmelzun i ) 으로서 특 징지은 것이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유사한 것으로부터 유사한 것으 로 이행한다면 일종의 일치가 나타나는데, 이것은 동등하지 않은 것 의 동시적 대립에 속한 부분적 일치일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유사 성의 중복에는 융합과 같은 것이 존재하지만, 동등한 계기에 따른 것일 뿐이며, 완전한 동등성의 경우와 같이 순수하고 완전한 융합은 아니댜 그러므로 순수하게 정태적으로 s tati sch 기술하는 데에서 동 등성이나 유사성으로 주어지는 것은 그 자체로 이미 이러저러한 종 류의 합치 종합 Deckun g ss ynth es i s 의 산물로서 간주되 어 야만 한다 . 이 합치 종합은 우리가 전통적 표현에 따라 그러나 그 의미가 변화 된 채, 연상 Asso ziati on 으로서 특징지은 것이댜 수동적으로 미리-주 어진 것의 영역을 지배하고 내적 시간 의식의 종합들 위에 계층을 이루는 것은 곧 연상적 발생 Genes i s 의 현상이다.

2) (역주) 〈융합〉은 여기에서뿐만 아니라 제 42 절 b) 항, 제 81 절 a), 부록 I ; 『성찰.!I, 147 쪽 ; 『위기.!I, 372 쪽 ; 『시간 의식.!I, 35, 86 쪽 동에서도 등장한다. 그리고 이것은 가다머 Gadamer 의 영향사( 影뽕 史)적 해석학에서 핵심 개념 인 〈지 평 융합 Hori zo ntv er schmelzu ng>( Wahrheit und Meth o de(Tii bin g e n, 1CJ7 2 ), 289, 356, 375 쪽)을 연상시킨다 그런데 이들은 단순히 용어상 유사한 것이 아니라, 그 의미 내용상 본질적으로 동일한 것이다 .

〈연상〉 3) 이라는 명칭은 이러한 상관 관계에서 의식 일반에 속하는

3) (역주) 이것은 시간적으로 변양된 표상이 동기 부여 Mo ti va ti on 에 의해 새 롭게 주어지는 표상과 끊임없이 결합하는, 죽 시간 의식 속에서 어떤 것이 다른 것을 기억하고 지시하는 내재적 체험 발생의 짝짓기 Pa arung로서, 자 연의 인과 법칙과 명백히 구별되는 정신 세계를 지배하고 구성하는 법칙이 다. 감각된 것들의 동질성과 이질성에 따른 연상적 일깨움에 근거해서만 분 리된 기억들이 서로 관련지어지고, 하나의 시간적 상관 관계 속에서 질서지어 지는데 , 이러한 연상적 합치 종합은 동등한 것과 유사한 것 사이의 감각적 통

일, 현실적 직관과 과거 속으로 가라앉은 칙관들의 상이한 위치들을 결합하는 〈하부 의식〉 속의 통일이 수동적으로 미리 주어져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내재적 발생의 법칙성의 본질적 형식이다. 이 연상이 현상학적 기술의 일반적 주제가 될 수 있으며 단순히 객관적 심리학의 주제가 아니라 는 점은 지시 Anze ig e 의 현상이 현상학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것이 라는 사실에 있다(『논리 연구』에서 이미 이끌어낸 이러한 통찰은 거기 에서 실로 발생론적 현상학의 싹울 형성하였다)? 따라서 연상과 이 법 칙성을 일종의 객관적 귀납울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심리 물리적 자 연의 법 칙성 ps y c hop h y s is c he Na turg ese tztli chke it으로서 파악하는 것 은 모두 여기에서 배제되어야만 한다.

4) (역주) 후설은 지향적 의식 체험을 밝히기 위해 기호 체계인 언어의 의미를 분석하면서, 기호와 그것에 의해 지적된 것이 필연적으로 입중된 〈표현 Ausdruck 〉과 이들이 협약이나 동기 부여에 의해 지시된 〈표시 Anz ei chen 〉를 구분하였다(『논리 연구 』 , 제 1 권, 24-30 쪽 참조).

여기에서 연상은 〈어떤 것을 기억하는 무엇〉, 〈다른 것을 지시하 는 어떤 것〉의 순수한 내재적 상관 관계로서 문제된다. 우리가 개별 적으로 두드러지게 부각된 것들, 죽 개별적으로 주어진 것들을 어떤 영역으로부터 부각된 것――전자는 후자를 상기시킨다-으로서 갖는 곳에서만 우리는 이러한 현상을 구체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관계는 그 자체로 현상학적으로 제시될 수 있다. 그 것은 그 자체로 스스로를 발생으로서 부여한다. 죽 어떤 부분은 일 깨우는 것으로서, 다른 부분은 일깨워진 것으로서 의식에 적합하게 특징지어진다. 물론 연상이 언제나 이러한 방식으로 원본적으로 o rigin ar 주어지 지는 않는다. 중간항 Z wi schen gli eder 이 생략된 간접적 연상의 경우 들도 있는데, 이것은 중간항과 이 중간항들 사이에 존재하는 직접적 유사성들이 명백하게 의식되지 않는 연상이다. 그러나 모든 직접적

연상은 유사성에 따른 연상이다. 이 직접적 연상은 〈완전한 동등함〉 이라는 극한에까지 이르는 그때그때 상이한 정도의 유사성을 통해서 만 본질적으로 가능하다 . 5) 그러므로 모든 근원적 대조도 연상에 기 인한다. 왜냐하면 동등하지 않은 것은 공통적 인 것 Geme in sames 의 토대로부터 두드러지게 부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질성과 이질성 은 연상적 통일의 두 가지 상이한 근본적 방식의 결과이다. 이와 구 별된 다른 방식은 〈현존하는 것 Prasen t em 〉과 〈현존하지 않는 것 Nich t-p rasen t em 〉이 통일되는 방식이다.

5) 이에 관해서는 제 44 절 이하를 참조.

그래서 어떤 감각 영역의 통일은 연상적 융합(동질적 연상 homo­ ge ne Asso zi a ti on) 에 의해 비로소 이루어진 통일이며, 마찬가지로 그 것의 배열과 분류뿐만 아니라 집단들과 동등함의 모든 형성도 연상 의 작용을 통해 그 영역 속에서 만들어진다. 왜냐하면 유사한 것은 유사한 것을 통해 환기되고, 유사하지 않은 것과 대조되어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은 우선 동질적인 감각 영역의 구조에서 제시될 수 있 지만, 동등한 방식으로 모든 주어진 것, 즉 더욱 복잡하게 주어진 것 에 대해서도 적용된다. 그리고 우리가 지각의 영역이라 부론 것, 지 각하는 파악이 주의를 기울이고 이것으로부터 개별적인 것을 지각의 대상으로 이끌어내어 파악하는 〈수동적으로 미리 주어진 것〉의 영역 이라 부른 것은 실로 종합적 통일화 Vere inigung와 더 많은 감각 영 역들의 공동 작용 Zusarnrnen wir ken 에 의해 이미 매우 더 복잡하게 이루어진 구조, 즉 구성된 구조의 영역이다.

17 자극과 〈자아가 주의를 기울임〉. 자아의 활동에서 가장 낮 은 단계인 수용성 [어떤] 영역예서 두드러지게 부각된 모든 것, 동등성과 차이성에 따른 그것의 분류, 이것으로부터 성립하는 집단의 형성, 동질적 근본 토대로부터 개별적 부분이 두드러지게 부각됨, 이것들은 다양한 종 류의 연상적 종합의 산물이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히 의식 속에서 수동적으로 일어난 일이 아니다. 이 합치의 종합들은 그 자신의 자 극적 힘 Kr aft을 갖는다. 우리는 예를 들어 자신의 유사하지 않음을 통해 동질적 지반으로부터 두드러지게 드러난 것, 부각된 것을 〈주 의를 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은 그것이 자아에로 향한 자극적 경향을 전개한다는 점을 뜻한다. 아무런 차이가 없는 융합의 일치이든 동등하지 않은 것과 반대되 는 일치이든 간에, 일치 Deckun g의 종합들은 자신의 자극적 힘을 갖 는댜 이 힘은 실제로 자극에 따르든 혹은 그렇지 않든 간에 주의를 향함으로써 자아에 어떤 자극을 준다. 만약 영 역 속에 있는 감각적 자료가 파악된다면, 그것은 언제나 두드러지게 부각된 것의 토대 위 에서 일어난다. 그 자료는 자신의 강도(强度)에 의해 촉발하는 다양 한 것들로부터 두드러지게 부각된다. 예를 들어 감각의 영역에서 음, 소리, 색은 다소간에 강제적이다. 이것들은 지각의 영역에 있고 이 영역으로부터 두드러지게 부각되며, 비록 아직 파악되지는 않았지만 강하든 약하든 간에, 자아에 자극을 준다. 이와 마찬가지로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은 강제적일 수 있으며, 소 망이나 욕구는 배경으로부터 우리를 강제성과 관련시킬 수도 있다• 강제하는 작용 A uf dran g en 은 다소간에 현저하게 부각됨 __ 감각적 영역에서 대조들, 상당한 거리의 질적 불연속성들q u alitati ve Disk on- tinui넒t en 등-을 통해 조건지어진다. 물론 비감각적으로 주어진

것의 영역에서는 그와 같은 질적 불연속성은 전혀 문제 밖에 있다. 어쨌든 여기에서는 유비적인 것 Analo g es 도 존재한다 . 예 롤 들어 우 리를 움직이는 서로 다른 희미한 생각의 활동 가운데 다른 모든 생 각에 앞서 어떤 생각이 두드러지게 부각된다면, 그것은 그 생각이 자아에 대립해서 밀어붙이기 때문에 자아에 감각적 영향을 가해 일 어난 것이다. 이제 우리는 강제로 밀어붙임 Au f dran g en 을 일으키고, 게다가 유 사한 방식으로 밀어붙임의 조건인 그 불연속성(감각의 영역에서 무엇 보다도 우선 질적 불연속성이나 강도의 불연속성)을 밀어붙임 그 자체 로부터 구별해야만 한다 . 밀어붙임은 정도에 있어서 단계들 Abs tuf­ ung en 을 가지며, 더구나 밀어붙여진 것은, 좀더 가깝든 멀든 간에, 남아서 자아에 나타난다. 즉 그것은 나를 밀어붙인다. 그러므로 우리 는 밀어붙이는 것과 그것이 밀어붙인 자아를 구별한다. 밀어붙임의 강 도에 따라 밀어붙이는 것은 언제나 〈자아에 보다 가까이 접근함 Ichnahe 〉이나 〈자아에 멀어짐 Ic hf eme 〉을 갖는다 우리는 이러한 밀 어붙임의 차이들과 이에 상응하는 자아에 대한 자극 ― ―이것들은 현 상학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자료들이다-을 의식의 영역 속에서 되돌아봄으로써 매우 잘 대조할 수 있으며, 이와 마찬가지로 정도(程 度)가 다른 계기들, 측 연속적으로 두드러지게 부각된 것과 강도 그 리고 가장 넓게 파악된 연상의 영역에 함께 속하는 그 밖의 보다 간 접적인 계기들과의 상관 관계도 매우 잘 대조할 수 있다. 만약 자아가 자극에 순응한다면 새로운 것이 나타난다. 자아에로 향한 지향적 객체 6) 의 자극은 보다 강하거나 덜 강한 특징을 갖고 이 6) 이 경우 여기에서는 어떤 객체, 어떤 대상 , 비본래적인 것이 문제된다는 점 을 다시 한번 기억해야 한다 . 왜냐하면 이미 여러 번 강조한 바와 같이 , 근원 적 수동성의 영역에서는 본래적 의미에서의 대상들에 관해 전혀 논의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역주) 일반적으로 〈객체〉는 인식 주체가 바라본 것으로서, 추상적으로 사 용된 〈객관성〉은 인식의 보편 타당성을 뜻하고, 〈대상 Ge g ens tan d 〉은 인식 주체에 대립해서 서 있는(존재하는) 객체를 뜻한다 . 후설은 이들을 엄밀하게 구별하여 사용하지는 않지만, 여기에서는 구별하여 옮겼다 .

자아를 끌어당기며, 자아는 이에 굴복한다. 단계적 등급을 지닌 경향 gra duelle Tendenz, 죽 지향적 객체를 자아 배경 J c品 i n t erg run d 의 위 치 로부터 자아의 대 립물 Ich ge g en ii ber 의 위 치 로 이 행하는 경향은 현 상들을 결합한댜 이것은 상관적인 지향적 배경체험 전체를 전경(前 景 ) 체험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아는 객체에 주의를 기 울이기 때문이다 . 주의를 기울임 그 자체는 무엇보다도 매개하는 과 정이며, 방향을 돌림 Hi nwenden 은 객체와 이 객체에 관계하는 자아 의 파악 작용 E rf assen 에서 자아의 존재와 더불어 끝난다. 자아가 이 렇게 굴복함으로써 하나의 새로운 경향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은 자아로부터 객체로 향한 경향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을 구별해야만 한다. (1) 사유 작용 Cog ito 이전의 경향 그 자신의 상이한 등급의 강도 를 갖는 지 향적 배 경 체험 의 자극 Re i z 으로서의 경 향 자극 Aj fek t ion 이 강하면 강할수록, 그만큼 자아가 몰두하고 파악하는 경향은 더 강해진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이 경향은 그 자신의 두 가지 측면 을갖는다 . 1) 자아에 밀치고 들어감 E i ndr i n ge n, 주어진 것이 자아에 미치 는특징 2) 자아로부터 몰입 Hi n ga be 의 경향 , 자아 그 자체의 이끌려 있 음, 촉발되어 있음. 사유 작용 이전에 이러한 경향들로부터 구별된다. (2) 이 경향에 뒤따르는 작업수행으로서의 주의를 기울임. 달리 말 하자면 그것은 지향적 배경 체험의 경향적 성격의 변화를 통해 현실 적 사유 작용이 된댜 이제 자아는 대상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고, 그

자체로 경향적으로 그 대상에 향하게 된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모든 사유 작용, 모든 특수한 자아 의 작용은 그 자신의 서로 다른 성과 형식을 갖는 자아로부터 수행된 노력 St re ben 이다 . 이 노력은 방해받든 방해받지 않든, 보다 완전하 든 덜 완전하든 성과를 낼 수 있다. 우리는 이 점에 관해 상세하게 논해야만 한다. 또한 이 경향은 서로 다른 정도의 긴장 강도 S p annun g ss tar ke 를 갖는다. 자아는 다소 활발하게 그리고 강도 상승의 서로 다른 템포 로, 경우에 따라서는 돌발적으로 강도가 유입되는 상황 아래에서도 자극하는 어떤 것에 마음이 끌릴 수 있다. 이와 상응해서 복종하는 것의 본성과 템포는 유사한 차이들을 가질 수 있다 . 그러나 [이 경향은] 이러한 차이들을 통해서만 규정될 수 있는 것 은 아니다. 자아는 어떤 강한 자극에 전적으로 빠질 필요는 없으며, 자아는 상이한 강도에 의해 그 자극에 관계될 수 있다. 게다가 자극 적 힘의 상승은, 예를 들어 우리 앞으로 다가오는 기관차의 기적 소 리와 같이, 객체가 지각에 적합하게 주어지는 방식의 어떤 변화에 의해 필연적으로 조건지어진다. 하지만 이 주어지는 방식만은 주의 를 기울임을 애써 성취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만약 중요한 사람과 대화한다면, [어떤 외부의] 강력한 자극에 주의하지 않는다. 그리고 일시적으로 극복되는 경우조차 그것은 단순히 이차적으로 주의를 기 울임, 별도로 주의를 기울임일 수 있으며, 혹은 그것에 상세히 주의 하지 않고 단지 일시적으로 〈마음을 빼앗김 Hinger i ss en-sei~ >,〈 기 분을 전환시 킴 Abg el enk t-s ein >일 수도 있다. 우리가 자아가 일깨워 있음 Wachse i n 이라 부르는 것은 주의를 기 울임을 실행하는 것이다.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여기서 자아 작용 의 사실적 실행으로서의 일깨워 있음과 가능성으로서의 일깨워 있 음, 죽 〈작용들을 실행할 수 있음 Akt e-vollz i ehen-konnen 〉의 상태

――이것은 작용의 사실적 실행을 위한 전제를 형성한다-로서의 일깨워 있음을 구별해야만 한다 . 일깨우는 것 Erwachen 은 어떤 것에 시선을 향하는 것이다. 일깨워짐 Gewec kt werden 이란 어떤 효과적 자 극을 감수한다 Erle i den 는 것을 뜻한다 . 그래서 어떤 배경은, 지향적 대 상들이 거기[배경]로부터 다소간에 자아에 가까워지고, 이러저러한 것 이 자아를 효과적으로 그 배경 자체로 이끓으로써 생생하게 된다 . 자아 는 자아가 그것에 주의를 기울일 때 대상에 가까이 접근한다. 자아가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촉발하는 자극들에 의해 자아에 미리 주어지는 것을 받아들이는 한, 우리는 여기에서 자아의 수용성에 관 해 논할 수 있다. 현상학적으로 필수적인 〈수용성 Reze pti v i닳t〉이라는 개념은 자아 의 능동성 Aktivi t at - 이 러 한 명 칭 에 는 자아극 Ich po l 으로부터 나오 는 모든 특수한 작용들이 포함될 수 있다-에 결코 배타적으로 대 립하지 않는다. 오히려 수용성은 능동성의 가장 낮은 단계로서 간주 되 어 야만 한다. 자아는 〈 들어 오게 될 것 Hin eink ommende 〉에 기 꺼 이 응하고 그것을 받아들인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를 들어 〈지각 작용〉이라는 명칭에서 한편으로 는 원본적 나타남들 o rigin ale Ersche i nun g en( 이것들은 대상들을 원본 적 생생함에서 표출한다) 속에서 단순히 〈의식하여 가짐 Bew 띠 l th a­ ben 〉을 구분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지각 영역 전체는 언제나 순수한 수동성 pu re Pass ivi沮t 속에서 우리에게 명백히 제시된다. 다른 한편 으로 〈지각 작용〉이라는 명칭에는 원본적 나타남들을 넘어서까지 미 치는 지각의 영역 속에서 부각되는 대상들을 능동적으로 파악하는 작용 E rfa ssen 으로서의 능동적 지각이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회상Wi edere rinn e rung의 영역을 가질 수도 있으며, 실로 이 영역을 순수한 수동성 속에 가질 수 있다. 그러나 다시 단순히 기억에 적합하게 나타나는 작용은 나타나는

것(Er sche i nendes, 우리에게 갑자기 떠오르는 것)과 관련된 능동적으 로 파악하는 회상 작용은 아직 아니다. 명백히 정상적 경험의 개념 (지각, 회상 등)은 능동적 경험을 의미하며, 이것은 그 다음에 해명하 게 될 경험으로서 성과가 나타난다(다음 절을 비교할 것). 18 자아의 경향인 주의 비록 배경적이지만 존재자가 우리에게 의식되는 속견적 체험, 죽 객관화하는 체험의 영역과 특히 관련지어 말하자면, 그것은 일반적으 로 통상 심 리 학자들이 주의 A ufm erksamke it로서 주목하는 속견적 인 주의 를 기 울임 dox isc he Zuwendun g이 다 . 그렇지 만 어 떤 그림 의 아름 다움에 완전히 사로잡힌 사람은 그것을 즐기면서 사는 것이지, 존재 자를 지향하면서 존재에 대한 신념 속에 사는 것은 아니다. 이와 마 찬가지로 어떤 실제적 행동을 실행함에 있어 완전히 신중하게 처신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일상적 삶에서도 역시 〈주의 깊다 au fm erk­ sarn> , 죽 〈아름다움에 대해 주의 깊고, 완성 된 작업 에 이 르기까지 상이한 단계들에서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 일에 대해 주의 깊다〉라고 부른다. 물론 여기에서도 두 가지, 즉 존재 신념에 있어서 존재 파악(또는 존재 해석, 존재자가 그것이 어떠한 방식으로 존재하는가의 해석)과 가 치 평가적 행동 또는 실제적 행동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얽힌 채 〈서로의 속으로in e in ander 〉 이행한다. 가령 말하자면 속견적 행위는 수공업의 행위를 기초짓고 있으며, 완성되어 있음 또는 완성품에 뒤 따르는 속견적 확정은 미래에 그것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실천적으로 〈한 측면으로 세워놓음 Zur-Se ite -s te llen 〉과 결합된다. 또한 속견적 이지 않은 모든 주의를 기울임과 어떤 것에 계속 몰두함이 속견적인

주의를 기울임으로의 가능성을 남겨둔다는 점도 명백하다 . 이 속견 적인 주의를 기울임은 그것으로부터 발생하는 작업수행의 형성물들 을 존재자로서 파악하고, 존재자로서 능동적으로 해석한다. 일반적으로 주의는 자아의 특별한 행위(정확한 의미의 표현으로는 자아 행위)의 본질 구조에 속하는 자아가 지향적 대상에로 향하는, 죽 주어지는 방식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나타나는 통일체로 향하 는 경향이며, 게다가 그것은 실행하는 경향 vollz i ehend-Ten di eren 이 다.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시작되는 실행, 작용을 실행하는 출발점은 자아가 계속 실행하는 대상으로 〈향해 있음 Ge ri ch tet se in〉의 시초이 다. 이 시초는 그 이후의 종합적인 통일적 (비록 그것이 아마 계속 애 매하게 수행될 수 있더라도) 실행 과정의 방향을 미리 지시한다. 이 과정 속에는 출발부터 그 과정과 이제까지의 실행들에서 생겨난 경 향이 각 국면 Phase 마다 충족되지만, 동시에 경향상 계속 진전되며 새로운 충족의 단계들 Er iiill un g ss tadi en 을 제시한다. 그러므로 그러한 경향은 최종까지 혹은 단절될 때까지, 경우에 따 라서 는 〈그 밖의 등등 Undsowe it er 〉의 형 식으로 제시 한다. 따라서 시초는 지향적 지평 inten ti on ale Ho riz on t을 가지며, 공허한 [그러나] 그 뒤 에 따라올 실현 Ve rwirkli chun g을 통해 바로소 직 관적 방식으 로 자신을 넘어서서 지시한다. 즉 시초는 연속적인 통일적 경향이 시종일관 진전되는 연속적인 종합적 과정(여러 가지 차원들의 가능한 과정들이 나아갈 어떤 방향을 경우에 따라서는 규정하지 않은 채)을 함 축적으로 지시한다 . 이 통일적 경향은 과정의 흐름 Abla uf 속에서 연 속적으로 변화된 충족의 양상들 E riiill un g sm odi, 여전히 새로운 충족 들을 지평에 맞게 지시하는 〈중간적 충족〉이라는 성격을 지닌 모든 양상을 갖는다. 경향의 양상 속에 포함된 이러한 본질적 구별은 모든 지향적 체험 들에 속한다. 죽 자아는 체험 속에서 활동적으로 살아가고 체험 속에

서 지향적 대상성에 향해 있으며 , 이 대상성에 몰두하거나 혹은 그 렇지 않거나 한다 . 이때 형편이 좋은 경우 체험, 죽 배경 체험의 양 상으로부터 또는 그 속에 있는 지향적 대상으로부터 자아로 향한 각 성하는 이끓 Z ug이 발생하며, 상이한 자극적 힘 속에 있는 각성하는 자극 Re i z 이 (자아가 이미 각성되어 있고 다른 곳에 활동하는 경우) 자 아로 나아간댜 19 경험된 것에 대한 〈관심〉인 경험하는 자아의 경향과 자아 의 〈행위〉 속에서 이러한 경향의 실현 존재자(경우에 따라 이것은 가능한 존재자, 추정적 존재자, 비존재자 로 양상화된다)에로 향한 속견적 작용들은 주의하는 지향적 체험의 특수한 경우, 즉 실행되고 있는 자아 작용들의 특수한 경우이다 . 이 것들에는 상이한 양상들의 지향적 직접성이나 간집성을 지닌 직관하 는 경험들, 최종적으로는 존재자 자체를 부여하는 경험들인 명중적 경험들(아주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것들은 속견적 경험들이다. 왜냐하면 경험과 칙관 또한 그것에 의해 모든 종류의 작용과 대상이 포함될 정도 로 일반적으로 파악될 수 있기 때문이다)이 속한다. 만약 우리가 아래 에서 주의 Au frn erksamke it에 관해, 특히 지 각 Wahrnehm ung과 기 억 E rinnerung에 관해 논의한다면, 그것은 항상 속견적 작용을 뜻한다. 이미 개괄적으로 언급한 것과 같이 존재자에로 주의를 기울임 혹 은 주목함의 출발은 경향을 지닌 행동, 애쓰는 행동을 작동시킨다. 그것은 실현하는 애씀 S tr eben 자신의 상이한 단절 형식이나 종결 형 식들을 지닌 실행하는 애씀이다.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지각하는 작 용의 시작은 이미 객체에 가까이 가 있는 존재에 대한 의식이며, 말 하자면 지각 작용은 생생한 현재 leib h a fte Geg e nwa rt 속에서 객체를

파악하는 의식이다. 하지만 자아로부터 발생하는 경향은 주의를 기 울임의 출발에 의해서 종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객체에 향해 있지만, 우선은 단순히 그 객체를 겨냥하는 것이다. 이 경향에 의해 지각 대상에 대한 관심 In t eresse 은 존재하는 것으로서 일깨워진다고 말할 수 있댜 우리는 대상 자체에 지속적으로 향해 있고, 대상을 경 험하는 지속적 의식을 수행한다. 대상의 현존재 Dase in에 대한 의식은 여기에서 현실적 신념이다. 지 각의 나타남들이 근원적 직접 제시 Prasenta tion 1,, 과거 지향 Re te n ti on 그리고 미래 지향 Pro t en ti on8, 속에서 지속적 자기 확인 Selbs t bes 덟ti­ gun g의 일치로서 흘러가버리는 일치에 의해 신념은 확실성을 갖는 지속적 신념이 된다. 즉 자신의 생생한 현재에서 존재하는 대상의 이러한 근원성을 확신한다. 7) (역주) 이것은 원본적 지각이 생생한 〈지금〉 속에서 현재 존재하는 것으로 정립하는, 즉 시간적으로 구성하는 시간화Zeitig un g의 양상으로서, 〈현재화 Ge g enw artigu n g〉이다. 반면 〈간접 제시 A pp rasen tati on 〉는 칙접 제시와 함 께 〈통각〉과 〈연상〉을 통해 예측적으로 주어진 것으로서, 이미 기억 속으로 흘러가 현존하지 않는 것을 시간의 지향적 지평 구조에 의해 다시 함께 현 존하도록 만드는 <현 전화 Verge ge nwa rtigung>이 다. 8) (역주) 〈과거 지향〉은 라틴어 〈 re t en ta re( 굳건히 유지하여 보존하다)〉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방금 전에 나타난 것이 사라져버리는 것을 생생하게 유지 하는 작용을 뜻한다. 그리고 〈미래 지향〉은 이미 유형을 통해 친숙하게 알려 져 있는 것을 근거로 미 래의 계기를 현재에 직관적으로 예상하는 작용을 뜻 한다. 그런데 과거 지향은 방금 전에 지나가버린 것이 그 자체로 직접 제시 되는 지각된 사태로서 일차적 기억이다. 반면 회상 W i eder erinnerung은 과 거에 지각된 것을 상상 속에서 기억하는 것으로 생생하게 지각된 현재(지금) 와 직접적 관련이 없고 〈연상적 동기 부여〉라는 매개를 통해 나타나기 때문 에 그 지속적 대상성이 재생산된 2 차적 기억이다. 죽 그것은 기억된, 현재화 된 과거로서 실제로 현재 지각되거나 직관된 과거는 아니다. 또한 과거 지향 은 직관적 재생산들의 상관 관계를 해명함으로써 충족되지만, 미래 지향은 현실적 지각 속에서 충족된다는 접에서 차이가 있다.

그러나 대상에 대한 확고한 방향지음Ri ch tu n g , 대상을 경험하는 지속성 Kon ti n ui닳t에는 주어진 것과 이것이 일시적으로 주어지는 양 상을 넘어서서 계속 나아가는 〈그 밖의 무엇p lus ul tr a 〉 으로 기울어 지는 지향이 함축되어 있다. 그것은 계속되는 〈의식해 가짐 Bew 미 3 t­ haben 〉일 뿐만 아니라 , 점차 파악됨으로써 자연히 나타나게 될 대상 의 자체가 풍부해지는 것에 대한 관심인 새로운 의식에로 계속 애씀 이기도 하다. 따라서 주의를 기울임의 경향은 완전한 충족 E rfiill un g 에로의 경향보다 더 나아간다 . 촉발하는 것 A 距 z i erendes 은 우선 구별되지 않은 통일체 속에서 자아가 자신으로 향한 시선을 이끈다. 그러나 이러한 통일체는 죽시 자신을 구성하는 계기들 Momen t e 로 분리된댜 말하자면 계기들이 부각되기 시작한다. 그런 가운데 어느 하나는 시점 Bli ck p unkt 속에 있으며, 그 밖의 다른 것들은 대상에 속하는 것으로서 그 대상의 지 향적 통일 속으로 이끌려 주제적으로 관련되고 , 그러한 것으로서 자 신의 자극을 가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현실적으로 주어진 모든 것과 더불어 지평둘이 일깨워진다. 가령 내가 정지하고 있는 사물의 대상 을 앞면에서 본다면, 보여지지 않은 뒷면은 지평 속에서 의식된다. 그래서 대상을 겨냥하는 경향은 이제 다른 측면으로부터도 그 대상 에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향해 있다. 주어진 것이 이렇게 풍부하게 되고 개별적인 것에 정통하며 모든 측면에서 주어지게 됨으로써 비 로소 경향은 목적 설정의 최초 양상을 넘어서서 목적 달성 Erzie lu ng 의 양상으로 이행하는데, 이것은 다시 그 자신의 상이한 단계들을 갖는다. 왜냐하면 이것은 불완전한 목적 달성들, 목적 설정이 충족되 지 못한 요소들을 지닌 부분적 목적 달성들을 갖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경향은 자아의 다양한 행위 속에서 전개된다. 경향은 자 아가 외 적 대상으로부터 갖는 나타남 Ersche inung(표출 Darste l lun g) 울 다른 나타남 그리고 다시 〈동일한 객체의 다른 나타남들〉로 이행

하고자 기도한다. 이 경향은 〈가능한 나타남들〉의 범위가 제한된 다 양성 속에서 움직인다. 이 경향은 대상을 모든 측면에서 주어진 것 으로 이끌기 위해 언제나 새로운 나타남의 변화들을 얻으려고 애쓴 댜 더구나 경향은 모든 나타남들 속에서 스스로를 〈표출하는〉 동일 한 하나의 객체, 이러저러한 측면에서 그리고 보다 가깝거나 먼 측 면에서 동일한 대상에 향해 있다. 그러나 이 경향은 〈어떤 것이 나타나는 방식 Etw a s im Wi e 〉을 그 밖의 다른 것이 나타나는 방식에서 동일한 것으로 변화시키고자 기 도한댜 이 경향은 우리가 심상들이라고도 부룰 수 있는 나타남들의 새로운 방식들의 산출을 언제나 기도한다. 심상 B i ld 이라는 이 개념 은 당연히 묘사 Abb il dun g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지만, 그러나 철저하 게 통상적인 언어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므로 가령 우리가 어떤 사 태 Sache 로부터 갖게 되는 심상에 관해 논의한다면, 이것은 곧 〈우리 가 그 사태를 어떻게 보는가 혹은 그 사태는 우리에게 자신을 어떻 게 표출하는가〉 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의적 지각의 모든 대상은 어떤 심상 속에서 주어 지며, 이 대상은 심상으로부터 [다른] 심상으로의 종합적 이행 속에 서 구성되고, 이것에 의해 심상들은 동일한 것에 관한 심상들(나타남 들)로서 종합적 합치에 이른다. 이렇게 위치지어진 방향에서 나에게 객체를 제공하는 모든 지각은 동일한 객체가 그 밖의 다른 나타남들, 게다가 어떤 집단의 나타남들로 이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실천적으 로 남겨놓는다. [이러한] 이행의 가능성들은 적어도 불변적으로 지속 하는 것으로서 주어진 객체가 문제될 때 실천적 가능성들p ra kti. sche Mo gli chke ite n 이 다. 따라서 여기에는 내가 눈을 움직이고, 머리를 움직이며, 내 몸의 자세를 변화시켜 [객체의] 주위를 돌고, 시선을 객체로 향하는 일 둥 을 할 정도로 훑어볼 수 있는 〈자유〉가 존재한다. 우리는 지각의 본

질에 속하고 가능한 한 모든 측면에서 지각의 대상을 주어진 것으로 이끌 수 있는 데 이바지하는 이러한 움직임들을 운동 감각들 K i nas­ t腦 en 이라고 부른다. 이 운동 감각들은 지각의 경향이 전개된 것들 Aus wirkung en 이며, 비록 자의적 행동들은 아니더라도, 어떤 의미에 서는 활동들 Ta tigk e it en 이다. 그와 동시에 (일반적으로) 나는 어떠한 자의적 작용들도 수행하지 않는다. 본의 아니게 나는 눈을 움직이며, 더구나 〈눈을 생각하지 않고〉 움직인다. 이에 관련된 운동 감각들은 〈활동적이며 주관적으로 진행하는〉 성격을 갖는다. 그래서 〈그것에 속한〉 변화하는 시각적 혹은 촉각적 〈상〉의 경과는 운동 감각들과 제휴해 나가며, 이 운동 감각들에 의해 동기지어진다. 반면에 대상은 정지하고 있는 지속 Dauer 속에서 혹은 그 자신의 변화 Verand erung 속에서 어쨌든 나에게 주어져 있다. 나는 한편으 로 이 대상과 관련하여 〈수용적〉이며, 다른 한편으로 어쨌든 다시 〈생산적〉이다. 심상이 모습을 나타내는 것은 〈나의 힘 Macht 속에 서〉 9) 이다. 나는 일련의 심상들을 중단시킬 수 있다. 예를 들면 나는 눈을 감을 수 있댜 그러나 만약 내가 운동 감각들을 전개시킨다면, 그 밖의 다른 심상이 나타난다는 것은 나의 힘 밖에 있다. 이 다른 심상에 대해 나는 단순히 수용적이다. 만약 내가 객체에 직면해서 이러저러한 운동 감각들을 작동한다면, 이러저러한 심상들이 나타나 게 될 것이댜 이것은 운동이나 정지에 대해서도, 그리고 불변함이나 변화에 대해서도 타당하다.

9) (역주) 이것은 대상이 스스로 거기에 주어진 핵심을 넘어서서 처음에는 주 시하지 않았던 국면을 점차 드러내 밝혀줄 〈가능성 Mo gli chk eit〉을 지평적 구조를 통해 미리 지시하는 자아의 〈능력 Vermo gli chke it〉을 뜻한다(이 책, 제 8 절 참조).

그러므로 자아가 최초로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시작한 지각 작용은 지각의 경향들, 통각들 A ppe rze pti onen 이 새로운 통각들로 지속적으

로 이행하는 경향들, 즉 운동 감각의 다양성들을 훑어볼 수 있고 이 것을 통해 심상들을 경과로 이끌 수 있는 경향들에 의해 활기를 띤 다. 이 경우 언제나 나는 심상들 속에서 나타나는 것, 표출되는 것 특히 이러저러한 대상의 계기들과 형식들 등에 초점을 맞춘다. 경향 들의 이러한 작동, 동기짓는 운동 감각들이 경향적으로 규제된 경과 는 외적 지각의 본질적 요소에 속한다. 이것들은 모든 활동적 경과 들, 진행 속에서 이완된 경향들의 경과들이다 . 이제까지의 서술에서는 지각의 경향들이 최초의 〈주의를 기울임〉 이후에 전개된다는 점 그리고 이 전개는 〈주의를 기울임〉의 조명 속 에서 자신보다 더 나아간다는 점이 전제되어 있었다. 그러나 여기에 서 나의 시각 영역의 객체들이 예를 들어 자신의 자극을 발휘할 수 있고, 내가 주목하여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서도 눈운동에 의해 굴복 하게 되는 경향들을 발전시킬 수 있다. 활동적 경과들로서의 이러한 통각적 경과들은 자아의 주의를 기울임 없이도 가능하다 . 다른 한편 〈주의를 기울임〉 또는 〈내가 지각한다〉는 형식으로 자 아가 〈 주의를 기울임〉 속에서 통각들을 실행함 Vollz i ehen 은 비로소 다음의 사실, 즉 〈대상은 나의 대상, 즉 내가 관찰하는 대상이라는 사실, 그리고 관찰 작용 Be tr ach t en 그 자체, 운동 감각들의 전개 작 용 Durchlau fen , 나타남들의 동기 지 어 진 경 과됨 Abla ufe nlassen 은 나 의 전개 작용이며 그 심상들을 관통해서 대상적인 것을 내가 관찰하 는 것〉이라는 사실을 일으킨다 . 자아는 사유 작용 cog ito 속에서 살 고 있으며, 이 자아는 사유 작용의 모든 내용에 자신의 특수한 자아 와의 관계를 부여한다. 주의를 기울임 자체는 〈내가 행한다 Ich tue > 로 특징지어지며, 이와 마찬가지로 주목하는 시선 , 죽 주의를 기울임 의 양상 속에 있는 시선의 불빛이 이동하는 것은 〈내가 행한다〉이 댜 그러므로 이것은 다음과 같이 구별된다. (1) 전혀 〈내가 행한다〉가 아닌 행위, 주의를 기울임 이전의 행위.

(2) 내가 행한 행위. 그러나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여전히 어떠한 자의적 행동도 포함할 필요는 없다 . 즉 내가 주목하여 대상에 주의 를 기울이는 동안 본의 아니게 나는 눈을 움직인다. 20 좁은 개념의 관심과 넓은 개념의 관심 우리는 대상에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일깨워지는 관심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댜 이제 이러한 관심은 여전히 어떤 특별한 의지 작용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다는 사실이 나타난다. 의도들이나 자발적 행동들 과 같은 것을 유발시키는 것은 전혀 관심이 아니다. 단지 그것은 일 상적 지각의 본질에 속하는 애씀의 계기이다. 여기에서 관심에 대한 논의는 감정 Ge fiihl, 보다 정확히 말해 적극 적 감정이 이러한 애씀과 제휴해 나간다는 사실에 그 근거를 갖는다 . 그러나 이 감정은 대상에 관한 어떤 좋은 감정과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더구나 대상 자체는 우리의 감정을 움직인다는 점, 대상이 우 리에게 가치가 있다는 점, 그렇게 때문에 우리는 대상에 주의를 기 울이고 이 대상을 장황하게 이야기한다는 점은 사실일 수 있다. 그 러나 이와 마찬가지로 그 대상이 가치가 없는 것이며, 곧 그것이 흉 측하기 때문에 우리의 관심을 일깨운다는 점도 사실일 수 있다. 대상이 우리가 대상에서 느끼는 가치나 혹은 무가치를 통해 우리 의 〈주의를 기울임〉을 동기짓든 아니든 간에 , 모든 경우에 우리가 그 대상을 파악하자마자 그것의 의미 내용은 필연적으로 풍부하게 되는데, 일부는 지각 속에서 그 대상의 단순한 직관적 지속에 의해, 일부는 결과로 일어나는 대상의 어두운 지평들을 일깨움 Wec kung에 의해 풍부하게 된다. 이 지평들은 〈언제나 새롭게 풍부하게 되는 irnme r neue Bereic h eru ng> 가능성들과 기대들에 관련되어 있다. 이

것에는 이렇게 〈풍부하게 됨〉에 만족하는 특유의 감정이 결합되어 있고, 확대되고 증가되어 풍부하게 됨의 이러한 지평과 관련하여 대 상에 〈언제나 보다 가깝게 접근하고〉, 대상을 언제나 보다 완전하게 자기 자신의 것으로 소유하려는 애씀이 결합되어 있다. 게다가 보다 높은 단계에서 이러한 애씀도 본래적 의지 작용 W ill en, 즉 의도적으 로 목적을 설정함 등으로써 인식으로의 의지 작용 IO ) 이라는 형식을 취 할 수 있다. 어쨌든 이것은 우리가 단순한 지각과 이와 결합되어 깊 이 파고드는 관찰의 영역 속에서 스스로를 발견하는 여기에서는 아 직 문제가 되지 않는다.

10) (역주) 후설에서 이론과 실천은 부단히 상호 작용하면서 전개되는 개방된 순환 구조롤 지닌다. 죽 〈먹어보고〉, 〈만져보고〉, 〈들어보고〉 아는 것처럼, 보는 것은 아는 것의 기초다. 그리고 대상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이론) 더 많은 것을 보게 되며, 그러면 그만큼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된다(실천). 결국 술어적으로 인식하려고 묻고 파악하는 의식의 작업수행은 그 자체로 의지의 영역에 속하는 하나의 행동이다 .

여기에서 전개된 〈관심〉이라는 개념과 그 밖의 다른, 넓은 의미에 서의 〈관심〉이라는 개념은 구별되어야만 한다. 대상 속으로 깊이 파 고들어가려는 이러한 애씀과 대상 자체를 풍부하게 함을 만족시키는 것은 만약 내가 대상에 단지 · 일반적으로 주의를 기울인다면 나타나 지 않고, 오히려 오직 내가 〈주제〉라는 특수한 의미에서 그 대상에 주의를 기울이는 경우에만 나타난다. 이러한 정확한 의미에서 주제와 자아가 주의를 기울이는 대상은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나는 학문적 연구에 주제적으로 몰두할 수 있으며, 거리에서 들려오 는 소음에 의해 방해받게 된다. 그 소음이 나를 엄습하며, 나는 잠시 동안 그 소음에 주의를 기울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실에 의해 이제까지의 나의 주제는 포기된 것이 아니라; 단지 참시 동안 배후로 숨겨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방해가 끝나자마자 내가 다시

되돌아가는 주제로 끝까지 남아 있다. 이러한 사실과 관련하여 우리는 보다 넓은 개념의 관심 또는 관심 의 작용들을 형성할 수 있다. 더욱이 이러한 것들 가운데는 내가 어 떤 대상을 주제적으로, 가령 지각하면서 그런 다음에는 깊이 파고들 어가 관찰하면서 주의를 기울이는 것들뿐만 아니라, 그것이 일시적 이든 지속적 이든 자아가 주의를 기울임 혹은 자아의 관여 (Dabe i se in , 마침 그 자리에 함께 있음), 관심 int eresse !” 의 모든 작용 일반도 이해 되어야 한다.

11) (역주) 이러한 어원적 분석에서도 알 수 있듯이, 〈관심〉은 자아가 주의를 기울이는 측면에 따라 대상을 파악하기 위해 그 존재 속으로 파고들어가는 능동적 활동을 뜻한다.

21 경향의 억제와 확실성이 양상화되는 근원 이제 첫번째의 그리고 본래의 의미에서의 〈관심〉으로 다시 되돌아 가자. 구체적 지각은 동일한 대상이 언제나 새롭게 주어지는 방식에 관한 관심의 경향적인 〈계속 애씀 Fo rtstr eben 〉의 전개 속에서 구체 적 지각은 성취된다 이러한 경향들은 〈억제되지 않거나 억제된 채〉 이루어질 수 있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것을 의미한다. 즉 경향들은 단순히 대상이 언제나 새롭게 주어지는 방식에로 향한 맹목적인 〈계속 애씀〉이 아 니라, 기대의 지향들, 죽 미래 지향적 기대들과 제휴해 나간다. 이 미 래 지향적 기대들은 대상에 관한 지각하는 관찰이 계속 진행됨으로 써 주어진 것으로 이르게 될 것에 관련되며, 가령 이제까지 아직 보 여지지 않았던 뒷면에 관한 기대들 Erw artung en 이다. 그러므로 모든 지각의 국면은 현실적 기대 지향과 잠재적 기대 지

향들의 방사 체계 S tr ahlens y s te m 이다. 지각의 일상적 경우, 국면들 이 억제되지 않은 채 지속적으로 경과함 속에서, 즉 통상적으로 단 지 그렇게 부르는 지각 속에서 현실화하는 자극 Erre gun g의 지속적 과정이, 그런 다음 기대가 끊임 없이 충족되는 지속적 과정이 일어 나는데, 여기에서 충족은 동시에 대상을 〈좀더 세밀하게 규정하는 것 Naherbestir nrnu ng> 이 기 도 하다. 관심 의 만족, 죽 지 각의 어 떤 국 면으로부터 그 다음 국면으로, 대상이 주어지는 어떤 방식에서 그 다음에 주어지는 방식으로 〈계속 애씀〉 속에 있는 경향들의 충족은 기대 지향들의 충족과 동일하다 . 그것은 지향들이 억제되지 않은 채 경과하는 일상적 경우이다. 그런 다음 대상은 단적인 신념의 확실성 에서 존재하는 것으로서, 그리고 그렇게 촌재하는 것으로서 우리 앞 에 서 있댜 이에 대립되는 것은 경향들이 억제되는 경우이다. 이때 우리는 가 령 대상의 어떤 심상 옆에 남아 있다. 그 대상은 모든 측면으로부터 가 아니라, 단지 〈이 측면으로부터만〉 주어지게 된다. 그렇다면 대상 이 지각의 영역으로부터 사라져버렸기 때문이든, 그 앞에 밀쳐진 다 른 것에 의해 어떤 것이 가리워졌기 때문이든 혹은 그 대상이 여전 히 언제나 지각할 수 있는 것으로 우리 눈앞에 있지만 다론 더 강력 한 관심이 효력을 발생해서 그 밖의 다른 주제에 몰두할 동기를 부 여하고, 대상에 대한 관심이 그 경향을 완전히 성취하고 충족시키지 않고서 밀어젖혀지기 때문이든 간에, 지각 작용은 중단된다. 그러므 로 관심은 다소간에 불만족스러운 상태로 남아 있다. a) 부정의 근원 그러나 다른 방식으로도 억제들 Hemm ung en 은 경향들이 충족되는 과정 속에서 나타날 수 있다. 죽 대상에 대한 지각의 관심은 끊임없

이 지속될 수 있다 대상은 계속 관찰되고, 관 찰 될 수 있는 방식으로 계속 주어진댜 그렇지만 기대의 지향들이 충족되는 대신 실망 En t­ tiiu schun g이 생길 수 있다. 예를 들어 일률적으로 빨간색의 공을 본 다고 하자. 당분간은 지각의 경과가 흘러가서 이러한 파악은 일치하 여 충족될 것이댜 하지만 이제 지각 작용이 진행됨에 따라 이전에 는 보이지 않았던 뒷면의 일부가 점차 나타나게 되고, 그 당시 〈일률 적으로 빨간색이며, 일률적으로 공의 형태를 취한다〉고 말하였던 근 원적으로 〈미리 지시함 Vorze i chnun g 〉 에 대립해서 기대를 실망시키 는 다른 것 __ 〈빨간색이 아니라 녹색〉, 〈 공 모양이 아니라 움푹 파 인 모습〉一一의 의식이 나타난다. 그러나 이 경우 어떤 사정이 있더라도 지향적 과정의 통일이 여전히 유지되어 남아 있을 수 있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관통하는 충족 durch­ ge hende E rfiill雲이 전제되어야 한다. 이에 상관적으로 대상적 의미 의 어떤 통일은 변화하는 나타남들이 흘러감 Ab fl백을 통해 철저하 게 끝까지 유지되어야만 한다. 오직 이렇게 됨으로써만 우리는 체험 과 그 나타남들의 경 과 속에서 하나의 의 식 의 일치 성 Ein s tr nmigk eit, 모든 국면을 포괄하는 통일적 지향성을 갖는다. 여기에서는 이 대상 에 관한 지각 의식의 통일성과 이 대상을 관찰하는 것에로 향한 경 향적 방향의 통일성울 갖는다. 그러므로 통일적 의미의 테두리는 계속되는 충족 속에서 끝까지 유지된다. 곧 [그 공에] 관련된 표면 상태에 속하는, 미리 지시하는 예상된 지향의 일부분만 관련되어 있고, 이에 상응하는 대상적 의미 (추정된 대상 그 자체)의 부분은 〈그렇지 않고, 오히려 다르다〉는 성 격을 유지한다. 이렇게 해서 여전히 생생한 지향들과 새롭게 수립된 근원성에서 나타나는 의미 내용들 사이의 모순이 생긴다. 그러나 모순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자신의 생생함 Le i bh aftig ke it 에서 새롭게 구성된 대상적 의미는, 마치 말의 안장에서 자신의 적

대자처럼 [이전의 의미를] 밀어내서 떨어뜨린다. 그 의미가 단지 공 허하게 미리 기대되었던 자신의 적대자를 그것의 생생한 충족으로 덮어씌우기 때문에 그 의미는 자신의 적대자를 압도한다. 〈녹색〉이 라는 자신의 인상적 충족력 impre ssio n ale Erf ullun g s kraf t 속에 있는 새로운 대상적 의미는 빨간색으로 존재한다는 이전의 기대가 갖는 확실성을 압도하는 〈근원적 힘 Urkraf t> 속에서 확실성을 갖는다. 압 도된 것으로서의 확실성은 여전히 의식되지만, 〈공허한ni ch tig〉이라 는 성격을 지닌 채 의식된다. 다른 한편 〈녹색〉은 그 밖의 다른 의미 의 테두리에 자신을 집합시킨다. 새로운 지각의 국면에서 등장하는 녹색의 움폭 파여 존재하는 것과 사물이 관련된 측면의 전체 전망은 그 의미상 일치하는 행렬 속에서 과거 지향적으로 여전히 앞서 의식 된 나타남의 계열들을 이어간다. 물론 이 경우 지각의 의미 내용 전체에서 어떤 이중화 Verdop pe lung 가 일어난댜 기대되었던 새로운 것 그리고 다른 것이 이제까지의 지 각 행렬 속에서 미래 지향적으로 미리 지시되었던 의미인 〈빨간색의 공의 모습을 띠고 있음〉을 덮어씌우고 공허하게 만드는 것과 마찬가 지로, 이에 상응하는 것 또한 이제까지의 계열 전체에서 소급적으로 작용하여 rilc la nir k end 일어난다. 죽 지각의 의미는 단지 일시적인 새 로운 지각의 구간 S tr ecke 만 변화되는 것이 아니다. 의식 내용 noema 의 변경은 과거 지향적 영역에서 소급적으로 작용하는 말소 Durch­ s tr e ic h ung의 형식으로 반사하며, 그 이전의 지각 국면으로부터 발생 하는 자신의 의미의 작업수행을 변경시킨다. 일관되게 계속된 〈빨간 색의 일률적으로 둥근 것〉에 맞춰졌던 이전의 통각은 〈어떤 측면에 서는 녹색의 움푹 파인 것〉으로 은연중에 바뀌어 해석된다. 본질적으로 이것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함축한다. 죽 만약 우리가 과거 지향적 존립 요소들, 따라서 여전히 신선하게 의식되지만 완전 히 불명료하게 된 나타남의 계열들을 명백한 회상 속에서 칙관적으

로 만들게 된다면, 우리는 이 계열의 모든 지평에서 그것이 그 당시 근원적으로 동기지어졌던 것과 마찬가지로 예전의 기대 구조와 충족 구조 속에서 예전의 미리 지시함을 기억에 적합하게 발견한다. 그뿐 아니라, 이것을 넘어서서 이제 철저하게 〈녹색의 움푹 파인 것〉을 지시하는 그에 상응하여 변경된 미리 지시함이 세워진다. 그리고 이 것은 그것과 대립해 있는 예전의 미리 지시함의 계기들을 무효한 것 으로 특징짓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이러한 의미의 계기들 이 단순히 통일적인 그리고 확고한 통일성 속에서 조직된 의미의 계 기인 한, 나타남들의 계열의 의미 전체는 양상적으로 변화되고 그와 동시에 중복된다. 왜냐하면 예전의 의미는 여전히 의식되지만, 그러 나 새로운 계기에 의해 겹쳐져 충을 이루고, 상응하는 계기들에 따 라 말소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부정의 근원적 현상, 다른 것의 무효화 혹은 지양 A ujhe­ bun g이 기술될 수 있댜 [이것은] 외적 지각의 예에서 분석되었던 그 밖의 모든 대상들을 정립하여 추정하는 se tz end verrnein e nd (정립적 pos it ion al) 의식과 이것의 대상성들 Ge g ens 話 n dli chke it en 에 대해서도 유사한 방식으로 타당하다. 따라서 이것은 부정이 술어적 판단 작용 의 최초의 일이 아니라, 오히려 . 자신의 근원적 형태로 이미 수용적 경 험의 선술어적 영역 속에 등장한다는 사실을 가리킨다. 어떤 종류의 대상들이 문제되든 간에, 새로운 의미를 밀어젖힘에 따라 이미 구성 된 의미 위에 겹쳐져 층을 이루는 것 Uberla g e rung은 부정에 있어 언제나 본질적이다. 그리고 이와 상관적으로 의식 작용적 방향에서 는 밀어젖혀 놓여 있는 최초의 파악에 〈나란히 있지 neben> 않고, 오 히려 이것을 〈넘어서 tibe r> 있으며, 이것과 〈대립되어 str ei t en > 있는 두번째 파악이 형성된다. 신념은 신념과 대립하며, 어떤 의미 내실과 직관 양상의 신념은 자신의 직관 양상 속에서 다른 의미 내용의 신 념과 대립한다.

여기서 대립은 예측하는 지향, 죽 어떤 새로운 인상 neue Imp re- ss i on 에 의한 기대의 본래적 지양에 있다. 실망은 단지 이것에 대한 하나의 다른 표현일 뿐이다. 더욱이 이것은 어떤 제한된 존립 요소 들에 따른 지양인 반면, 그 밖의 것에 따라 충족의 일치성이 유지된 댜 지양으로부터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 〈아님〉이라는 성격을 우선 적으로 지닌 것은 대상적 계기 〈빨간색〉이고, 이것이 예측되어 〈존 재함〉이댜 이러한 결과 비로소 추정된 〈빨간색〉의 기체인 사물 자 체가 신념 속에서 말소된다 . 그 사물 자체는 도처에 빨간색으로 존 재하는 것으로 〈생각된〉 사물이 아니라, 오히려 이 동일한 사물은 이러저러한 위치에서 녹색이다 . 근원적으로 단적이며 정상적인 지각이 말소함에 의해 겪었던 변화 이후에 우리는, 말살함과 더불어 제휴해 나가는 의미의 변화가 통일 적이며 철저하게 일치하는 의미를 지닌 지각一―이 속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끊임없이 지향의 충족을 발견한다. 죽 〈녹색의 움푹 파인 것〉을 대입시킴으로써 모든 것을 다시 일치시킨다-을 산출한다 는 점에서 정상적 지각과 동등한 지각을 다시 갖는다. 그러나 이전 의 것과 대립된 차이는 〈새로운 지각이 파악한 것에 의해 부분적으 로 침투되는 예전의 지각이 파악한 체계가 의식에 대해 과거 지향적 으로도 유지되어 남아 있다〉라는 점에 있다. 이 예전의 파악은 여전 히 의식되지만, 〈지양된 것〉이라는 성격 속에서 의식된다. 우리는 예 전의 의미가 부당한 것으로 밝혀지고 이 의미룰 타당한 의미로서의 다른 의미로 대체한다고 말할 수도 있다. 이것은 지향된 의미에 대 해 새롭게 충족하는 의 미 의 부정 혹은 단지 대체 Subs tituti on 의 다른 표현들이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점이 밝혀진다. (1) 여기에서 부정은 근원성에서 우리가 〈정상적 지각, 억제되지 않은 정상적 지각 관심의 성취 Aus wirkung〉라고 부르는 정상적인 근

원적 대상 구성을 전제한다 .1 2) 대상 구성은 근원적으로 변양될 수 있 기 위해 현존해야만 한다 . 부정은 자신의 고유한 본질상 스스로를 현 존하는 것으로서 나타내는 의식의 변양이다. 부정은 거기서 끝까지 유 지되는 신념의 확실성 durchh 터t ende Glaubens g e wi Bhe it의 토대 위에 서, 죽 궁극적으로는 보편적 세계 신념의 토대 Boden des un ive rsalen Weltg la ubens 위에서 언제나 부분적으로 말소함이다. (2) 어떤 지각 대상의 근원적 구성은 지향들 In t en ti onen( 외적 지각 의 경 우 통각적 파악들 app erz ep tive Au ffas sung en ) 속에 서 실 행 되 는 데, 이것은 그 본질상 미래 지향적 기대 신념에 실망함으로써 항상 어떤 변양을 받아들일 수 있다. 이 변양은 여기에서 본질적으로 나 타나는 〈겹쳐져 층을 이루는 것〉, 죽 〈서로 대립되어 향한 지향들이 겹쳐져 충을 이루는 것〉과 일치하여 발생한다 .

12) (역주) 선험적 주관성의 자기 구성을 해명하는 후설의 현상학적 작업에서 유일한 규준은 정상적인 모든 인간에게 동일하게 기능하고 있는 〈이성〉과 〈신체〉, 죽 경험의 정상성이다.

b) 회의-의식과 가능성 의식 그러나 이미 선술어적 영역 속에는 단지 부정의 근원적 현상만 발 견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전통적인 형식 논리학의 핵심부를 형성 하는 소위 판단의 양상들 역시 선술어적 경험에서 일어난 일들 Vor­ kom mniss e 속에 자신의 기원과 근본 토대를 갖는다. 정상적으로 경 과하는 지각을 당장 단순하게 중단하거나 이것에 속한 기대 지향들 가 운데 어떤 것에 단순하게 실망해서는 안 된다. 당장 말살하는 곳에서 단지 회의하게 되는 것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 경우 이제까지 단적으 로 타당하게 간주되었던 지각의 파악이 죽시 말소되지는 않는다. 회의는 부정하는 지양으로 이행하는 양상을 표출한다 . 하지만 이것

은 지속하는 상태로도 나타날 수 있다. 가령 우리는 진열창 속에서 우리가 맨 처음에 실제의 사람으로 간주한 어떤 형태_―아마 바로 이곳에 종사하는 종업원――가 서 있는 것을 본다. 그러나 그런 다 음 그것이 단순한 마네킹은 아닌지 하고 주저하게 된다. 회의는 이 러저러한 측면에 따라 좀더 가까이 가서 주목하면 해소될 수 있다. 그러나 얼마간 〈그것이 사람인지 인형인지〉 하는 의심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가 유지되어 남아 있을 수도 있다. 이 경우 두 가지 지각의 파악들이 중첩된다. 죽 하나는 우리가 시 작하였던 정상적으로 경과하는 지각 속에서 유지된다. 우리는 잠시 동안 주변의 다른 사물들과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을 일치하여 확실 히 거기에서 보았다. 이것들은 부분적으로는 충족되고 부분적으로는 충족되지 않은 정상적 지향들이었다 . 이것들은 어떠한 대립이나 어 떠한 중단도 없이 지각 과정이 지속적으로 일어난 결과, 정상적으로 충족되는 지향들이다. 그러나 그후에 단순한 중단이 결정적 실망의 형식으로 일어나지는 않으며 , 따라서 새롭게 등장하는 어떤 지각의 나타남에 대한 기대 지향의 대립은 최초의 지각을 말살함으로써 일 어나지는 않는다. 오히려 본래의 나타남에서 완전한 구체적 내용은 이제 갑자기 그것 위에 겹쳐진 두번째 내용을 유지한다 . 시각적 나타남, 죽 색채에 의해 충족된 공간 형태는 〈인간의 신 체〉 그리고 일반적으로 〈인간〉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였던 파악 지향 의 마당[지평]에 의해 미리 마련되었다. 지금은 〈옷 입혀진 인형〉이 라는 의미가 그것 위에 겹쳐진다. 본래 보여진 것에서 아무것도 변 화되지 않고, 실로 [양자에] 공통적으로 변화된 것은 없다. 옷, 머리 카락 둥이 양측면에서, 죽 한편에서는 피와 살이, 다른 한편에서는 가령 채색된 목재가 공통적으로 통각된다. 감각 자료들에서 동일한 하나의 요소는 서로 겹쳐져 충을 이룬 두 가지 파악들의 공통적 토 대 ge mein s arne Un ter l ag e 이 다. 이 양자 가운데 어 느 것도 회 의하는

동안 말살되지 않는다. 이것들은 상호 대립해 있으며, 그 각각은 어 느 정도 자신의 힘을 · 갖고 있고, 이제까지의 지각 상황과 이것의 지 향적 내용에 의해 동기지어지며, 말하자면 요구된다. 그러나 요구는 [다른] 요구에 대립해 있고, 어느 하나는 다른 것에 의해 이의가 제 기되며, 그 역(逆)의 상황도 겪는다. [그렇다면] 결정되지 않은 대립이 회의 속에 남아 있다. 공허한 지 평들은 공통적으로 직관할 수 있는 핵심과 일치해서만 대상성을 구 성하기 때문에, 따라서 우리는 단지 하나의 의미만을 일치성 속에서 구성하였던 근원적인 정상적 지각이 이중적 지각으로 분리되는 작용 Ause i nanderg e hen 을 갖게 된다. 이것들은 공통적 핵심 내용에 의해 침투된 두 가지 지각들이지만, 원래는 두 가지가 아니다. 왜냐하면 이들의 대립 역시 어떤 상호 배척을 뜻하기 때문이다. 공통적으로 직관할 수 있는 핵심의 어느 부분을 파악하는 데 사로잡힌다면, 죽 그것이 현실화된다면, 가령 우리는 사람을 보는 것이다. 그러나 마네 킹에 향한 두번째 파악은 무(無)가 되지 않는다. 그것은 무력해진 채 아래로 억제된다. 그런 다음 가령 〈마네킹〉이란 파악이 돌출한다. 죽 우리는 마네킹을 보고, 그런 다음 무력하게 auBer Fu nktion 정립된 〈인간이라는 파악〉이 아래로 억제된다. 그러므로 이중화는 비록 지각의 근본 특성과 생생함을 지닌 의식 이 이미 존재하더라도 지각들에 관한 이중화는 실제로 아니다. 사람 의 통각이 마네킹의 통각으로 갑자기 변화한다면, 맨 먼저 생생함 속에 있는 인간이 현존하고, 다음 번에는 마네킹이 현존한다. 그러나 사실 사람이 회의가 시작되기 이전에 현존하였던 바와 마찬가지로 이 양자 중에 어떠한 것도 현존하지 않는다. 비록 대상적 의미와 이 것의 나타남의 방식이 이전과 마찬가지로 이후에도 생생함의 양상을 갖는다고 하더라도, 명중적 방식으로 의식의 양상은 변화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념의 양상 또는 존재의 양상은 본질적으로 변

화된다. 다시 말해 생생하게 나타나는 것이 의식되는 방식은 어떤 다 른 것이 된다. 생생하게 나타나는 것이 일의적이며 그와 동시에 일치 하여 경과하는 정상적 지각 속에서와 마찬가지로 〈단적으로 거기에 schlech thi n-da 〉로서 의식되는 대신, 그것은 지금 문제가 되는 것, 의 심스러운 것,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의식된다. 즉 다른 것[나타 남], 다른 지각의 국면에서 생생하게 주어진 것에 의해 이것[생생하게 나타나는 것]과 대립해서 침투되면서 이론( 異論 )이 제기된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것을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도 표현할 수 있다. 즉 원본적으로, 생생하게 의식하도록 만드는 의식은 그것을 현전화 하는 의식과 공허한 의식――이것들은 동일한 대상적 의미를 생생함 에서 의식하도록 만들지는 않는다-으로부터 구별하는 생생함의 양상뿐만 아니라, 변화할 수 있는 존재의 양상 또는 타당성의 양상도 갖는댜 근원적인 정상적 지각은 존재하는, 단적으로 타당한 근원적 양상을 갖는댜 그것은 단적으로 소박한 확실성이며, 나타나는 대상은 의문의 여지가 없는 확고한 확실성 속에 현존한다. 의문의 여지가 없 음은 가능한 논쟁들이나 심지어 중단들을 지시하며, 곧 분열됨 속에서 타당성의 양상의 변화가 수행되는, 즉 지금 기술하였던 것과 같은 것 을 지시한다 . 회의 속에서 서로 대립하고 있는 두 가지 생생함들은 〈문제가 되는〉이라는 동일한 타당성의 양상을 가지며, 문제가 되는 모 든 것에서 다른 것에 의해 이론이 제기된, 죽 논쟁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지금〉 국면J e tztp hase 에서 순간적 지각의 상황에 대해 타당할 뿐만 아니라, 부정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여기에 서도 대립은 본질적으로 이미 흘러가버린 국면들에 반작용한다 . 또 한 이러한 국면들에서는 일의적 ein si n nig 의식이 다의적 mehrsin nig 의식으로 나누어진다 . 죽 자신의 통각적 중첩 Ubersc hi eb ung에 의해 분열됨 Z wi es p첵tig werden 은 과거 지향적 의식 속으로 계속 진행된 다. 이 경우 만약 우리가 회의에 선행했던 지각의 구간에 대해 명백

한 현전화 Ver g e g enw 記igung를 수행한다면, 그것은 이제 더 이상 자신의 일의성 속에 있는 이전의 기억과 같은 것으로 거기에 있는 것 이 아니라, 동일한 이중화 Verdo pp elu ng를 받아들이는 것이 된다. 어 디에서나 마네킹의 통각은 인간의 통각 위에 층을 이루어 놓여진다. 이와 같은 사실은 회상 W i edere rinn erun g에 대해서도 타당하댜 과 거 지향 속으로 그리고 이것에 의해 명백하게 만드는 회상 속으로 〈되돌아가 빛을 비춤 R li cks tr ahl ung〉으로써 양상화는 그 속에서도 수 행된댜 물론 이것에 의해 우리는 생생하게 현전하는 것으로 지금도 여전히 계속 지속하는 동일한 것에 대한 과거의 구간들만 주의하고 있다. 반면 그것이 어떤 정상적 지각의 재생산이라는 사실에 의해 정상적 기억은 재생산된 것을 확실성의 정상적 타당성의 양상 속에 서 확실히 존재하는 것으로 의식하게 만들며, 이 〈되돌아가 빛을 비 춤〉에 의해 분열된 기억은 문제가 되는――이렇게 존재하였든 저렇 게 존재하였든, 인간으로 존재하였든 마네킹으로 존재하였든, 〈문제 가 되는〉-이라는 변화된 타당성의 양상을 제공한다. 또한 부정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의심스럽게 됨〉이라는 경우에는 경향적 지각 관심이 충족되는 경과 속에 억제가 놓여 있다. 그것은 부정의 경우와 같이 단순한 실망의 형식으로 지각 경향들의 억제로 이르지는 않지만, 어쨌든 지각에 속한 기대 지향들의 일치된 만족이 나 충족에도 이르지 못한다. 이들의 경과와 이것에 의한 관심의 만 족은 〈자극들의 성향에 복종하는 자아가 단적인 확실성에 도달하지 못하고 또한 확실성의 말소에도 이르지 못하고 오히려 회의하는 경 우 어떤 하나에 대해 결정할 수 없는 상황에서 소위 신념의 경향둘 사이에서 이리저리로 이끌려지는〉 방식으로 억제된다. [이렇게 되면] 자아는 인간에 대한 파악과 마네킹에 대한 파악 사 이에서 동요한다. 지각에 속한 예측하는 기대 지향들은 어떠한 미리 지시함도 주지 못하고, 다의적인 미리 지시함을 준다. 이러한 사실은

각각의 측면에서의 신념 경향과 더불어 의식에 따른 대립으로 이끈 다. 즉 자아가 맨 먼저 어느 한 측면, 말하자면 〈인간〉으로서의 파악 을 겨냥하는 동기들을 그 자체로 현실화하기 때문에, 그것은 이러한 측면으로 향해 나아가는 일의적 요구가 뒤따른다 . 말하자면 자아가 오직 이러한 측면에 몰두하기 때문에, 그리고 다른 측면, 죽 〈마네 킹〉에 대해 말하는 것이 배제된 채 남아 있기 때문에, 확실성에서 경 향에 몰두하도록 이끄는 힘을 겪는다. 그러나 이에 대립하는 지향들 도 이와 마찬가지로 현실화된다. 그러 므로 자아의 정상적 지 각 작용은 우리 가 신념 추정 Glauhens- anmu tu n g이라고 부르는 작용들에 대한 단적인 신념의 확실성에 의 해 양상화된다. 우리는 의식된 대상들의 측면인 의식 대상적 측면뿐 만 아니라 존재 추정에 대해서도 논의할 수 있다. 이것은 대상으로부 터 자극이 나간다는 사실, 대상은 자신의 적대적 파트너와 마찬가지 로 자아에게 존재하는 것으로 그리고 그렇게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 된다〉는 사실을 뜻한다. 이렇게 추정된 것을 우리는 (자아로의 관계 를 도외시한 채 고찰한다면) 가능적이라고도 부른다. 왜냐하면 신념 경향들, 상관적으로는 존재 추정들의 이러한 대립 속에서 가능성 Mo gl i chke it이라는 개념은 자신의 기원을 갖기 때문이댜 131

13) (역주) 하이데거는 〈현상학〉의 어원을 분석하여 사태 자체를 기술할 가능성 으로서 의 현상학의 특성을 밝히고 있다 (Se i n und Zeit( Tu bin ge n, 1CJ7 2 ), '2:7- 39, 153-156 쪽 참조). 죽 존재자가 나타나는 현상plv.i nomena 은 접근 방식 에 따라 상이하며 , 자신을 나타냄 S i chze ig en 과 자신을 나타내지 않는 것 -~ 현상의 배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은폐되거나 전에 밝혀진 것이 다시 파묻힌 것 __• 울 알림 S i chrnelden 인 논의 lo g os 는 존재자를 제시하면서 보게 함 Sehenlassen 속에서 종합의 기 능을 갖는다.

그러므로 가능적으로 존재함, 가능성은 부정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미 선술어적 영역 속에서 등장하고, 거기에서 가장 근원적으로 기

거하는 현상이다. 이 경우 이것들은 서로 대립 상태에 놓여 있는 〈문 제점이 있는p roblema ti sch 가능성들〉이댜 우리는 이것들을 〈문제가 되는fr a gli ch 가능성들〉이라고도 부른다門 왜냐하면 회의 속에서 발 생하며 추정적인 회의의 항(項)들 가운데 어느 하나를 결정하기 위 한 지향을 〈문제삼는 지향〉이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추정과 반대 추 정이 활동하는 곳에서만, 무엇에 대한 찬성과 반대에서 어떤 것이 논의되고 문제가 되는가가 논의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종류의 가능성에 대한 가장 득특한 표현은 추정적 가능성이다.

14) (역주) 〈문제점이 있는〉은 가능성의 영역 속에서 다양한 추정이 가능한 것 을 뜻하며, 〈문제가 되는〉은 이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을 뜻한다.

개연성은 어떤 것이 논의되는 이러한 가능성의 경우에서만 화제가 될 수 있댜 지각 상황 전체로부터 신념 경향 또는 존재 추정은 두 가 지 측면 가운데 어느 하나에 대해 더욱 커지고, 다른 것에 대해 더욱 적어진다. 〈그것이 사람이라는 것은 있을 법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즉 이러한 사실이 〈그것이 사람〉이라는 가능성을 더욱 대변하기 때문 이다. 그래서 개연성은 존재 추정에 귀속하는 무게 Gew i ch t를 지시한 다. 추정된 것은 다소간에 추정적이며, 게다가 이것은 동일한 하나의 대립에 속하고 이 대립을 통해 종합적으로 결합된, 경우에 따라서는 다양하게 문제점이 있는 모든 가능성들과 비교해 보아도 타당하다. 왜냐하면 어떤 의식이 상호 억제로 분열되는 반대 역시 통일성을 만 들어내기 때문이다. 죽 그 통일성은 의식 내용적으로 대립물 Ge g en­ ein a nder, 즉 이것에 의해 서로 함께 결합된 가능성들의 통일성이다. c) 문제점이 있는 가능성과 개방된 가능성 회의의 상황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는 가능성의 특질은, 만약

우리가 지각이 경과하는 구조 속에서 정초되는 이 가능성을 개방된 가능성이라고 불러서 다른 종류의 가능성과 대조해 본다면, 더욱 뚜 렷하게 부각될 것이다. 물론 지각의 통각적 지평 속에서 지향적으로 미리 지시된 것은 가능한 것이 아니라 확실한 것이다. 그리고 어쨌 든 가능성들은 항상 그와 같은 미리 지시함들, 다양한 가능성들의 범위 속에 포함되어 있다. 어떤 사물을 전면에서 지각하는 데 있어서 보이지 않은 측면들에 대해 주어져 있는 미리 지시함 Vorze i chnun g은 〈규정되지 않은 일반 적인 것 ein e unbestim mt all g eme i ne 〉[예측]이다. 이 일반성은 공허하 게 제시하는 의식의 의식 작용적 성격이며, 이와 상관적으로 미리 지시된 것은 그것의 대상적 의미의 성격[을 지닌 것]이다. 예를 들면 만약 어떤 사물이 우리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우리 가 그 사물을 다른 측면에서 이미 정확하게 보지 않았다면, 사물의 뒷면의 색은 완전히 규정된 색으로 미리 지시되지 않는다. 그러나 어쨌든 〈어떤 색〉이 미리 지시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더 많이 미리 지시된다. 만약 앞면이 도안되어 있다면, 우리 역시 뒷면에 대해 계 속 펼쳐지는 도안을 기대할 것이다. 만약 그것이 여러 가지 반점(斑 點)을 지닌 균일한 색이라면, 어쨌든 뒷면에 대해서도 반점들을 기대 할 것이다. 그러나 뒷면에는 규정되지 않은 것도 남아 있다. 이제 정 상적 지각에서 이러한 제시는 그 밖의 모든 지향들과 마찬가지로 소 박한 확실성의 양상을 갖는다 . 하지만 그것은 곧 그것을 의식하게 만드는 것, 그리고 그것을 의식하게 만드는 의미와 그 방식에 따라 확실성의 양상을 갖는다. 그러므로 확실히 〈그 어떤 색 일반〉 혹은 〈반점들에 의해 중단된 색 일반〉 등은 규정되지 않은 일반성이다. 물론 이러한 일반성에 관한 논의는 여기에서 현상들 자체를 시사 하는 간접적 기술(記述)의 옹급 수단으로 사용되었다. 왜냐하면 여기 에서는 논리적 개념들, 분류하거나 일반화하는 일반성이 고려된 것

이 아니라, 오히려 지각의 사념 Vorme i nun g이 〈 규정되지 않음 〉 이라 는 자신의 의식 양상과 더불어 지각 속에 있는 바의 사념이 단순히 고려된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공허한 지향의 일반적 본질, 따라서 그와 같은 규정되지 않 은 미리 해석함 Vordeu tung의 일반적 본질에는 현전화의 형식으로 그것을 해석할 수 있는 가능성 Ex plizi erbarke it이 속해 있다. 우리는 자유롭게 대상의 주위를 순회하였다고 상상함으로써, 〈보여지지 않 은 것 Uns i ch tig es 〉 을 직관화하는 현전화들을 형성할 수 있다. 만약 우리가 이러한 일을 행한다면, 직관들은 완전히 규정된 색을 지닌 채 등장한다 . 그러나 우리는 〈규정되지 않음〉의 테두리 내부에서 이러한 색을 명백하게 자유로이 변경할fr e i va riier en 수 있다 . 즉 만약 우리가 단 순한 직관화 Veranscha uli chun g에 그리고 현전화된 지각의 계열들에 의 한 지 각의 유사 -충족 Q uas i -E rfiill un g에 순수하게 향한다면, 규정 된 색을 지닌 어떤 구체적 직관은 그때그때 실제로 나타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규정된 것은 미리 지시되어 있지도 않았고, 따라서 요구되지도 않았다. 현전화된 것 Verg e g enw artigt e 은 확실히 그 뒷면으로서 거기에 있지만, 곧 〈규정되지 않음 Unbes timrnt he it〉 의 의식 속에 있다. 만약 현전화하는 다른 직관들이 다른 색들을 지 닌 채 나타난다면, 확실성은 그만큼 더 적게 미친다 . 왜냐하면 이것 들 가운데 어느 것에 대해서도 그 어떤 것이 미리 결정되지도 않았 고, 어떤 것도 요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은 이제까지 아직 보여지지 않은 것을 미리 현전화하는 직관 vor g e g enw artig ende Anschau ung에 대해서도 타당하다. 만약 우리가 지각의 현실적 진행 속에서 실제적 충족이 결여된 것과 이것 을 대조한다면, 이 경우 규정되지 않은 미리 지시함을 충족시키는 색들의 나타남이 그 자체로 확실한 것으로 성격지어진다. 여기에서

그리고 확실성 속에서 규정하는 특수화 Besonderun g와 이것에 의한 지식의 증가 S t e ig erun g가 뒤따라 일어난다. [따라서] 새롭게 등장하 는 지각의 구간 Wahrnehmun g ss tr eke 은 자신의 확실성의 내용 속에 서 미리 제시되었던 규정되지 않은 일반자를 더 상세하게 규정하는 구체화 Konkre ti on 로 이끈다. 이 구체화는 지각의 확실성의 통일에 의해 포괄되고 미리 지시함, 미리 기대함을 통일적으로 충족시킨다. 여기서 충족은 지식의 성장 Zuwachs 이다. 그러나 예로서 설명하는 현전화의 경우 사정은 다르다. 다른 모든 색은 곧바로 등장하는 색에 대해서와 마찬가지로 이바지할 수 있다. 현전화는 그 속에서 등장하는 규정된 색조에도 불구하고 〈규정되지 않음 〉 이라는 자신의 양상을 색조 Farbun g와 관련하여 지키는 한에서 만, 확 실성의 양상이 마련된다. 오직 이러한 점을 통해서만 현전화는 우리가 뒷면으로부터 실제적으로 지각한 후에 이것을 다시 현전화하 는 경우 갖게 될 어떤 규정된 기억으로부터 확실히 구별된다. 이에 따라서 실제적으로 지식을 취하기 이전에 단지 직관화하는 모든 현전화는 유사하게 규정하는 내용에 관해 어떤 양상화된 확실 성의 성격을 가져야만 한다는 사실이 분명히 이해된다 . 그러나 이러 한 불확실성은 이 속에서 우연적으로 주어진 색이 곧 우연적인 것이 라는 특징을 갖는다. 이 우연적인 것은 임의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 단지 그 밖의 모든 색이 이것에 대치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달리 말하 자면 일반적으로 〈규정되지 않음〉은 자유롭게 변경될 수 있는 범위 를 갖는데, 이 범위 속에 들어가는 것 _그것은 동일한 방식으로 함축적으로 함께 포괄되어 있고 어쨌든 적극적으로 동기지어지지 않 았으며, 적극적으로 미리 지시되지도 않았다 __은 이 테두리에 적 용될 수 있지만 이 테두리를 넘어서는 완전히 불확실한 〈좀더 상세 하게 규정함〉의 개방된 범위의 한 구성원이다. 이것은 개방된 가능성 이라는 개념을 형성한다.

이러한 가능성은 〈문제점이 있는 가능성에 대립해서, 총체적으로 구별되는 종류의 양상화 〉를 지시한다. 왜냐하면 양상화하는 의식은 두 가지 측면에서 근본적으로 구별된 근원이기 때문이다. 문제점이 있는 가능성의 경우 지각 상황에 의해 동기지어지고 서로 대립 속에 있는 신념 경향들이 놓여 있다 . 그것은 어떤 것이 그것을 대변하는, 그때그때 자신의 무게를 갖는 가능성이다. 그러나 개방된 가능성의 경우 무게에 관해서는 논의되지 않는다. 거기에는 어떠한 양자 택일도 없으며, 일반성의 규정된 테두리 내부 에서 가능한 모든 특수화들이 동일한 방식으로 개방되어 있다 . 여기 에서 양상화는 〈그 자체로 확실성의 양상을 갖는 규정되지 않은 일 반적 지향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특수화들에 관해 자신의 확실성이 층에 따라 배분되는 것을 어떤 방식에서 함축적으로 자신 속에 지닌 다〉는 사실에 있다. 예를 들어 만약 규정되지 않은 일반성에서 반점 이 붙은 색이 확실히 요구된다면, 그것은 〈그 어떤〉 형태의 반점들 을 지닌 〈그 어떤〉 색임에 틀림없다는 점에서 충족이 결합되어 있 댜 그리고 이러한 유형의 모든 특수성은 동일한 방식으로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킨다. 그러므로 단적으로 소박한 확실성의 근원 양상 Urmodus 으로부터 완결되고, 정확하게 한계지어진 양상들의 집단은 그것들이 대립, 죽 근원적으로 단적이며 확실한 요구와 이에 반대되는 요구들의 대립에 의한 양상화들이라는 사실에 의해 규정될 수 있다. 문제점이 있는 의식은 그것의 문제점이 있는 가능성들과 더불어 이러한 범위에 속 한댜 그러므로 대립으로부터 발생하는 양상들과 개방된 특수화의 양 상들은 근본에 있어서 본질적으로 구별될 수 있다. 이 두 가지 모두 가 〈신념 양상〉 또는 〈존재 양상〉이라는 규정된 개념을 형성한다. 양상 화 Modal i s i erung 는 여기에서 신념의 확실성 또는 존재의 확실성에 대 립해 있다.

d) 양상화에 관한 논의의 이중 적 의미 그러나 다른 의미에서도 여전히 양상화가 논의될 수 있다. 회의의 현상을 다시 한 번 고 찰 해 보면, 이러한 점이 명백해질 것이다. 회의 의 본질에는 해결의 가능성 , 그리고 사정에 따라서는 능동적 결정 En t sche i dun g의 가능성이 속한다. 회의 그 자체는 결정에 대립해 있 는 〈 결정되어 있지 않음 〉 을 뜻하며 , 결정되어 있지 않은 의식에 관 한 의식을 뜻한다 . 지각의 영역에서 결정은 필연적으로 새로운 나타 남들에로의 진행 속에서 (가령 그에 상옹하는 운동 감각적 경과들이 자유롭게 연출되는 가운데) 서로 대립하고 있는 〈공허한 지평들 Leer­ hori zo nte > 중 어느 하나에 적절하며 기대에 맞는 충족이 접합하는 형식(가장 근원적인 결정 형식으로서)으로 수행된다. 변화되거나 혹은 완전히 새롭게 등장하는 감각 자료들은 지향적으로 주어진 상황 아 래 파악들을 요구한다 . 이 파악들은 논쟁이 될 수 없게 확실히 남아 있는 지향들의 복합을 보충함으로써, 대립의 근원이 제기되고 특별 히 회의를 동기짓는 것이 새로운 인상의 힘에 의해 폐기된다. 우리가 [대상에] 좀더 가까이 접근하고 경우에 따라 그것을 손으 로 만지면서 붙잡아봄으로써, [마네킹의] 목재(인간의 신체 대신)에 향한 여전히 의심스러운 지향은 확실성의 특권을 얻는다 . 이 지향은 새로운 나타남들 속에서 일치하여 이끓으로써 그 특권을 얻는다. 이 새로운 나타남들은 충족되지 않은 자신의 지평들에 따라 인간의 파 악과 일치하지 않고 〈생생함〉이라는 자신의 충족시키는 힘에 의해 이러한 파악을 부정한다. 그래서 어느 한 측면에 따른, 게다가 근원 적 지각을 인도하며 의심스러운 것으로 양상화된 인간의 파악의 측 면에 따른 결정에서 부정 Veme igung이 발생한다 . 그 반대[마네킹의 파악]의 경우 그것에 대해 긍정 Bej a hun g 혹은 근원적이지만 그 뒤 에 의심스럽게 된 지각의 확증 Bes tiitigung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생생하게 나타나는 것은 〈확 실히 〉, 〈 실제로 〉 라는 양상의 타당성의 성격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부정과 마찬가지로 확증하는 긍정 역시 비록 신념의 확 실성과 존재의 확실성을 준다고 하더라도 어떤 방식으로는 완전히 근원적인, 완전히 변양되지 않은 확실한 타당성의 근원 양상에 대립하 는 변양이다. 이 근원 양상에서 지각 대상의 단적인 구성은 일의적으 로 그리고 아무런 다툼도 없이 실행된다 . 따라서 양상화에 대한 논의는 이중적 의미를 얻는다 . 한편으로 그 것은 근원적인, 소박한 확실성에 대립한 타당성 양상의 모든 변화를 의미할 수 있댜 이 확실성은 분열됨을 겪지 않으며, 따라서 회의에 의해 중단되지 않는다. 다른 한편으로 그것은 확실성의 타당성 양상 의 변화(방금 위에서 고찰한 의미의 가능성, 개연성 등에 따른 양상화 들)를 의미할 수 있다. 이 타당성 양상의 변화에 의해 그것은 확실성 으로 존재함을 중단한다. 근원 양상은 확실성이지만 가장 단적인 확 실성의 형식이다 . 회의를 거쳐서 긍정하거나 부정하는 결정이 일어 나자마자 우리는 확실성을 원상으로 회복시킨다. 〈사실상〉 실재하는 것으로서 혹은 실재하지 않는 것으로서 밝혀진 것은 다시 확실해진 댜 그리고 어쨌든 이제 의식이 변화된다. 회의를 거쳐 결정으로 경 과함은 의식에 결정하는 성격을 부여하고, 자신의 의식 내용적 의미 에 그것에 상응하는 성격을 부여한다. 이러한 성격은 그때 〈확실히 〉 , 〈사실상〉, 〈실제로 그러한〉과 같은 어조들로 표현된다. 그렇지만 만약 우리가 본래적 의미에서의 결정에 관해 논의한다면, 우리는 수용성의 영역을 넘어서서 자아가 자발적으로 태도를 취하는 영역으로 이끌려진다. 이에 반해 수용적 지각에서는 단지 수동적으 로 경과하는 종합들이 문제되는데, 이 종합들은 일치하여 유지되거 나 혹은 대립 속에서 깨지거나 혹은 파악이 등요하는 것에 의한 경 과함 속에서 다시 일치함이나 〈회의〉를 해소하는 데로 이른다.

이러한 경우 모든 현상은 보다 높은 단계에서 통상적 의미의 관단 양상들을 형성하고 양상화된 술어적 판단들을 형성하는 동기를 일으 킨다 . 이러한 사실은 나중에 살펴보게 될 것이다. 판단 양상들에 관 한 학설은, 만약 그것이 전통[논리학]에서와 같이 단지 술어적 관단 의 관점에서만 전개된다면, 그리고 모든 양상화의 현상들의 기원이 선술어적 영역 vorp ra di ka ti ve Sp h are 속에서 찾아지지 않는다면, 허 공에 뜰[근거가 불확실한]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우리는 양상호 H 클 을 근원적 지각이 갖는 관심의 경과 속에 있는 억제들로서 파악한다. 그와 같이 기원을 해명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것이 밝혀진다. 죽 가장 단적인 확실성은 근원 형식 Ur fo rm 이라는 것 그리고 부정, 가능성의 의식, 긍정이나 부정울 통한 확실성의 원상 회복과 같은 그 밖의 모 든 현상들은 이러한 근원 형식에 의해서만 비로소 생기며, [근원 형 식 과] 같은 가치 를 지 닌 나란히 놓여 있는 것 gle ic h wert ig nebenein - ander 이 아니 라는 것이 다. 지각의 관심이 성취되는 양상화로서의 억제와 최초에 명명한 지각 경과의 중단__이것이 자신의 근거를 대상이 주어지는 방식(지각의 영역으로부터 사라짐, 은폐됨 등)에서 갖든 혹은 〈여전히 지각에 맞게 주어진 것에 대한 관심이 다른 더 강력한 관심에 의해 대체됨〉에서 갖든 간에 -으로서의 경향들의 억제는 구별되어야만 한다. 두 가지 종류의 억제들은 함께 작용하며 서로 조건지어질 수 있다. 지각이 경과하는 것의 중단은 그 뒤에 올 해소할 수 없는 의심과 이미 대상 에 의해 보여진 것의 〈소급적 양상화〉라는 결과를 수반할 수 있다. 혹은 양상화는 어떤 중단, 자신의 성질에 관해 의심스럽게 된 대상 또는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예를 들면 인간 대신 마네킹)으로 입 증되는 대상에 대한 관심의 마비를 동기지어 유발시킬 수 있다.

제 2 장 단적인 파악과 해명 22 다음 분석들의 주제인 관찰하는 지각의 단계들 앞으로 우리는 [논의의 범위를] 지각의 억제되지 않고 경과하는 방 식들 따라서 경과의 중단에 의해 양상화도 억제도 일어나지 않는 지 각들에 제한하자. 심지어 여기서도 상이한 단계의 작업수행들이 존재 하는데, 이것들 가운데 몇 가지는 이제까지 명확하게 명명되지 않았 더라도 양상화의 분석들에서 이미 가시적으로 함께 있었던 것이다. 하여튼 양상화가 우리가 기술한 방식, 죽 〈이러저러하게 존재함 So-oder-so-se in〉에 관해 〈불확실하게 됨 Un ge w iBw erden> 속에서 나타난다면, 적어도 대상을 관찰하는, 억제되지 않은 계속된 진행의 어떤 부분은 이미 전제되어 있다 . 대상의 개별적 계기들과 특성들은 부각되어야만 한다 그 밖의 것, 가령 여전히 보여지지 않은 뒷면의 특성들에 관한 기대들은 그것들[개별적 계기들과 특성들]에 의해 일 깨워져야만 하며, 이 기대들은 그런 다음 실망하게 되고,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양상화으로 이끈다. 간단히 말하자면 양상화가

이렇게 일어나는 것에는 이미 지각 대상에 관한 어떤 부분의 해명 Exp li kat i on 이 전제되어 있다. 그리고 실로 그와 같 은 해명은 적어도 지각이 지닌 관심의 경향에 의해 이미 요구된다 . 대상의 능동적 파악은 일반적으로 관 찰 로 들 어선다. 〈 지식을 취함 Kenn tni snahme 〉 에로 향한 자아는 대상에 정통하려는 -모든 측 면 에서뿐만 아니라 자신의 모든 개별성에서 -따라서 해명하면서 관 찰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이러한 것에 즉시 도달할 필요는 없다. 그 와 같은 해명에 이르는 길은 애씀의 성과가 억제된 채 차단될 수 있 댜 만약 예를 들어 우리가 직접적 시각의 분야에서 가시적 대상에 관심을 갖는다면, 그 대상은 불명확하게 나타나서, 맨 처음 우리는 그 대상에서 특수한 어떤 것도 구별할 수 없을지 모른다 . 즉 대상 들 에는 〈두드러지게 부각된 것 Abhebun g 〉 이 없댜 눈의 위치를 바꿈으 로써 나타나는 방식들은 변화될지도 모르지만, 이 경우 지속적인 종 합적 동일화 Iden tifizi erun g 속에서 〈 그〉 대상은 내적 차이가 부각되 지 않고 나타나며, [따라서 그것에 대한] 특수한 〈 지식을 취함 〉 이 가 능하지 않을 수 있다. 물론 정상적으로 유리하게 이루어진 경험 상태의 경우에는 사정이 다르다. 이것은 관심을 충족시키는 해명의 과정으로 즉시 이르게 된 다. 그러나 억제들이 없더라도 우리가 가령 무엇보다도 변화하는 〈나타남의 방식들 Ersche i nun g swe i sen 〉에서 통일성으로 스스로를 제 공하는 대상의 파악 전체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는 이미 그 대상의 관찰 전체를 겨냥하였다면, 해명하여 대상 속으로 〈깊이 파고들어가 는 것 E indring en 〉은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 대상은 우선 먼 거리 때문에 불리하게 이루어진 〈나타남의 방식들〉로 제시되며, 우리는 우리의 운동 감각들을 적절히 배치하는 형식으로 그것들의 변화를 통해 대상에 좀더 가까이 다가간다[설명한다]. 이 운동 감각들의 주관적 경과들은 나타남의 변화들을 조건짓는

댜 그와 동시에 정상적 방식으로 다양하게 그리고 [대상에] 접근함 Annahrun g에 의해 언제나 풍부하게 되는 부각된 것들이 발생되며, 이 부각된 것은 대립하여 들이닥치고[강요되고], 심지어 일시적으로 파악되기도 한댜“ 그러나 어쨌든 자아는 파악 경향에 굴복할 필요 는 없으며, 나타남들의 지속적인 종합적 변화 속에서 자아는 이러한 지속적 종합의 동일성의 통일에 순수하게 향한 채 대상을 단적으로 통일적으로 바라보는 태도를 유지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대상 울 관찰하는 지각의 단계들을 구별할 수 있고, 이것에 의해 다음의 분석을 위한 실마리를 얻는다.

1) (역주) 따라서 현상학은 대상이 주어질 수 있는 모든 지평 속에 함축된 가 능성들을 부단히 해명하여 사태 자체로 접근해야 할 목적론을 갖는다.

(1) 모든 해명 이전의 관찰하는 직관. 즉 전체적으로 대상에 향한 직관이다. 이 단적인 파악 schl i c ht e E rfa ssun g과 관찰 Be tr ac htung은 보다 아래의 [단계인] 객관화하는 ob j e kti v i erend 활동의 가장 낮은 단계, 죽 지각이 지닌 관심이 억제되지 않고 성취하는 가장 낮은 단 계이댜 (2) 관심이 성취되는 더 높은 단계는 대상의 본래적인, 해명하는 관 찰 exp li z i e r ende Be tr ac htung이 다. 심 지 어 최초의 파악과 관찰도 죽 시 함께 일깨워진 자신의 지평들, 최초의 내적 지평을 갖는다(이 점 에 관해서는 제 8 절 참조). 대상은 처 음부터 <이 미 알려 져 있음 Bekann th e it〉의 성 격 으로 현 존해 있댜 죽 대상은, 비록 모호한 일반성 vage All g eme inh e it에서 규정된 유형 T yp us 이라도 이미 그 어떤 방식으로 알려진 것의 대상 으로 파악된다. 그 대상을 주시함 Anb li ck 은 대상이 그렇게 존재함 Sosein , 아직도 보여지지 않은 뒷면 등, 일반적으로 대상에서 그 특 성들을 더 상세하게 관찰하는 경우 밝혀지게 될 것에 관해 미래 지

향적[잠재적] 기대들을 불러일으킨다. 이제 관 찰 이 해명으로 이행하 면, 관심은 일깨워진 기대들의 방향을 따른다. 또한 여기에서 관심은 그 자체만으로 부각된 어떤 대상에 집중된 채 남아 있고, 〈어디에 그 대상이 존재하는가, 그 대상은 내적 규정들에서 자신으로부터 무엇을 제공하는가〉를 설명하며 내용적으로 대상 속에 깊이 파고들어가고, 대상의 부분들과 계기들을 파악하고, 다시 개별적으로 이것들 자체 속으로 깊이 파고들어가고, 또한 이것들이 해석되도록 하는 일에 애 쓴다. 이 모든 것은 대상의 나타남의 전체와 파악 전체의 통일에 〈근 거하여〉 계속 유지되는 종합적 통일의 테두리 속에서 진행된다 . 해명은 지각이 지닌 관심의 방향을 대상의 내적 지평 속으로 끌고 들어감 Hi ne i n g ehen 이다. 이 관심이 억제되지 않은 채 성취되는 경우 미래 지향적 기대들은 충족되며, 대상은 자신의 특성들을 통해 대상 이 예측되었던 것으로 입증된다. 여기에서 예측되었던 것이 지금 본 래적으로 주어지게 되는 경우는 제외된다. [여기서] 좀더 상세한 규 정이 일어나는데, 그것은 경우에 따라 부분적 수정( 修正 ), 혹은 억제 의 경우 기대에 대한 실망, 부분적 양상화에 의해 이루어진다. (3) 지각의 작업수행들의 더 이상의 단계는 관심이 대상의 내적 지 평 속으로 해명하면서 〈끌고 들어감〉에 만족하지 못하고, 외적 지평 속에서 함께 현전하는 대상들-이것들은 의적 지평과 더불어 동시 에 [지각의] 영역 속에 존재하고 자극하는· 것이다 __ 을 함께 주제로 삼고, 그것들과 연관해서 지각의 대상을 관찰하는 경우에 일어난다 . 이 경우 그것의 내적 규정들이나 해명들에 대립해서 대상이 다른 대 상들과 관련해 존재한디는 사실, 죽 〈연필은 잉크병 옆에 놓여 있으며, 펜대보다 더 길다〉 둥을 설명하는 상관적 규정들 rela ti ve Bestim m - un ge n 이 생긴다. 그와 같은 상관적 규정들이 파악된다면, 지각이 지 닌 관심은 지각의 영역 속에 존재하는 다수의 대상들에 똑같이 분배 되는 것이 아니라, 그 가운데 어느 한 대상에 집중된 채 남아 있다.

그 밖의 다른 대상들은 어느 한 대상에 대한 자신들의 관계 속에서 그것을 좀더 상세히 규정하는 데 기여하는 한에서만 관련된다. 그러므로 외적인 상관적 규정들이 이렇게 생기는 것은 지각의 의 적 지평 속에서, 즉 현재의 [지각] 영역 속에서 다른 대상들이 함께 주어지는 것에 의존하며, 다른 대상들이 합류함Hi nzu t re te n 이나 사 라져버림 Verschw in den 에 의존한댜 반면에 내적 규정들은 주변, 죽 함께 자극하는 여러 가지 대상들 속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변화에 의 해 영향받지 않은 채 남아 있다. 23 단적인 파악과 관찰 a) 내재적-시간적 통일로서의 지각. 파악 작용의 능동성 속에 있는 수동성으로서의 〈여전히 파지하여 유지함〉 이러한 관찰하는 지각 작용의 세 가지 단계는 그 자체로 각각의 분석을 필요로 한다 . 맨 먼저 단적인 파악을 문제삼아 보자. 그것의 단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단적인 파악은 결코 단순한 자 료 ein fac hes Da tum가 아니 댜 그것은 다양한 구조들을 스스로 제시 한다. 이 구조들 속에서 그 자료들은 그 자체로 내재적-시간적 통일 체로서 구성된다. 심지어 구성적 체계학을 구축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문제들인 시간 구성의 문제들이 여기에서 충분히 다루어질 수 없다면(서론, 제 14 절, 끝부분 참조), 어쨌든 그 문제들은 단적인 파 악과 해명 사이의 구별을 자신의 뿌리 속에서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한에서 고려해야만 한다. 단적인 파악의 단순한 예로서, 그치지 않고 울려 퍼지는 어떤 음(音) 울 듣는 것을 들 수 있다. (강도나 높이에서) 지속적으로 동일하며 언

제나 변함없는 것이라고 하자. 그 음은 개별적 국면들 속에서 울려퍼 진댜 이 국면들은 음이라는 시간적 대상이 나타나는 방식들이다. 이 시간적 대상은 시간 속에서 지속하며, 이것의 지속 Dauer 은 각각의 순간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확장된다. 음은 〈지금J e t z t〉 시점, 죽 한 편으로는 지속적 과거 지평, 다른 한편으로는 미래 지평과 더불어 구체적인 현재의 형태로 나타난다 . 이러한 현재의 현상은 〈지금〉으 로부터 언제나 새로운 〈지금〉으로 나아가고, 과거 지평과 미래 지평 이 상응하여 변화하는 끊임없는 근원적 흐름 FluB 2) 속에 있다. 더구 나 그 음 역시 대부분 공간적으로 장소가 정해진 것으로서 주어질 것이며, 공간적으로 가깝거나 먼 곳에서 울려 퍼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 공간적 규정들은 어 떤 공간적 영 점 Nullpu nkt, 죽 모든 〈이곳〉과 〈저곳〉이 향하고 있는 우리 자신의 육체 Ka rpe r 에 관련되 어 있댜 이러한 방식으로 음은 지속의 통일로서 수동적으로 미리 주 어져 있다 .

2) (역주) 후설이 의식의 본질 구조로 파악한 지향성은 〈의식이 항상 무엇에 대한 의식으로서 대상에 향해 있다〉는 것이다 . 즉 의식과 대상은 서로 불가 분적 상관 관계 속에 있다. 이 의식은, 데카르트에게서와 같이 연장 실체와 평행하는 사유 실체, 즉 그 자체로 완결된 형이상학적 전통의 실체 Substa nz 가 아니라, 마치 폭포처럼 항상 흐르고 있는[恒轉如澤流], 끊임없는 생성 Werden 속에 있는 흐름 S tr om 이다 . 그는 이러한 의식삶의 생생한 체험 현 상을 〈헤라클레이토스적 흐름〉(『이념』, 47 쪽 ; 『위기』, 159 쪽 둥)으로 부르며, 그 흐름 전체를 통일성 속에서 파악하는 것을 현상학의 과제로 삼았다.

이제 만약 우리가 울려 퍼지고 있는 음의 능동적(수용적) 파악으 로 나간다면, 파악 그 자체는 지속적으로 계속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그것은 음이 울려 퍼지는 한, 죽 음이 들리는 한 지속하고 있다. 그 때그때의 어떤 〈지금〉 시점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파악은 생생하게 존속하는 가운데 그 자체로 그때그때 지금 울려 퍼지는 음에 향해 있댜 그러나 파악하는 시선은, 마치 이 순간적 〈지금〉 속의 음만이

단적으로 파악된 음인 것처럼, 그때그때 지금 울려 퍼지는 국면 Phase 에 향해 있지는 않다 . 그러한 〈 지금〉, 그러한 지속의 국면을 순간으로서 파악하고 그 자체로 대상으로 만드는 것은 오히려 새로 운 종류의 독자적인 파악의 작업수행이다 . 계속 지속하는 음, 요컨대 〈이 음 〉 을 파악하면서 우리는 순간적이지만 어쨌든 지속적으로 변화 되고 있는 현재(지금 울려 퍼지고 있는 국면)에 향해 있는 것이 아니 라, 자신이 변화되고 있는 이 현재를 관통하여 본질적으로 이러한 변 화 , 죽 나타남들의 흐름 속에서 표출되는 통일체 E inh e it로서의 음에 향해 있댜 좀더 정확히 조사해 보면, 파악하는 활동은 생생하게 현전하는, 지 속적으로 현전하는 계속 지속하는 음에 향해 있어서, 자아가 최초로 파악하는 시선은 원본적 orig ina r 〈지금〉의 중심적 계기를 관통해 (이 러한 형식으로 나타나는 음의 계기로 향해) 나아간다. 게다가 자신이 지속적으로 이행하는 흐름 속의 〈지금〉으로, 죽 〈지금〉으로부터 언 제나 새로운 〈지금〉으로 그리고 이것에 의해 원본적으로 등장하는 계기들의 흐름 속에 나타나는 언제나 새로운 것으로 나아간다. 어떠 한 〈지금〉도 원본적 〈지금〉으로 남아 있지 않으며, 모든 〈지금〉은 <방 금 지 나가버 린 것 Eben-verga nge n> 이 되 고, 이 것은 [다시] 〈지 나 가버린 것의 지나가버린 것〉이 된다. 그리고 이러한 나타남의 변화 가 지속되는 가운데 동일한 하나의 것으로서의 수동적 자기 합치 Selbstd e cku ng 속에서 문제된 계기는 〈지속적 • 능동적으로 간직함〉 속에 남아 있다. 그러므로 〈여전히 간직함〉이라는 변양된 활동은 생생한 〈지금〉에 접속되어 있는 것처럼 과거들의 연속체 Kon tin uurn 를 끊임없이 관통 해 나아간다. 그리고 근원을 이루는 새로운 활동과 일치하는 변양된 활동은 유동적인f[i eBend 활동의 통일이며, 그 자체로 이러한 흐름 속 에서 자기와 합치해 있다. 물론 유사한 것이 미래 지향적으로 나타나

는 미래의 지평들의 흐름에 대해서도 타당하다. 다만 이 미래의 지평 들은 단지 〈여전히 간직함〉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예측하는 〈미리 간직함 Vor griff 〉 속에서, 그러나 〈여전히 간직함 Noch ― i m - griff〉의 협력 아래 경과한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우리는 (구체적으로 지속하는) 음을 파악하는 활동이 법칙성 ――모든 활동 이전에 독자적인 수동성 Pass i v itat에서 경과하는 생생한 지속이 구성되는 법칙성 _―에 근거하여 복잡한 구조 Au fb au 를 갖는다는 점을 보았다. 이 러 한 구조는 능동성 Aktivitat 으로서 순수하게 고찰해 보면 능동성 의 본질 구조 Wesensstr uktur 에 속한다. 이 능동성은 지속적으로 흐르고 있는 활동이며 지속적으 로 파생되고 지평에 따라서 변양된 활동과 일치하는 근원을 이루는 활동의 지속적 흐름 S trom 인데, 이것은 〈여전히 파지하여 유지함 noch-irn - Gr iff-h alte n > 이 라는 성 격 과 미 래 의 측면에 따라 달리 변양 된 미리 파악하는 활동, 따라서 다시 근원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부 수적인 것으로서 삽입된 성격을 지닌다. 일반적으로 음을 능동적으로 파악하는 작용이 발생하고 그것이 아 프리오리하게 발생할 수 있는 한, 불가분적 통일 속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끊임없는 자기 합치에서 일어나는 이 활동은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자아에서 솟아 나오는 자아의 작용Akt이다. 그러나 이 활 동 속에는 본래 지속적으로 솟아오르는 능동적 시선 S tra hl 과 어쨌든 능동성 그 자체의 법 칙성 인 고정된 수동적 법 칙성 Gese t zm 部ig ke it 사 이의 구별이 이루어져야만 한다. 능동적 파악에 본질적으로 속한 변 양된 능동성은 이중의 방향과 변양 형식 속에서 능동적 파악과 제휴 해 나간다. 그에 따라서 능동성 이전의 vor 수동성, 죽 근원적으로 구 성하지만 단지 미리 구성하는 시간 흐름의 수동성뿐만 아니라 이것 을 넘어서서 놓여진, 본래 대상화하는, 죽 대상들을 주제로 삼거나 함께-주제로 삼는 수동성도 존재한다. 토대로서가 아니라 작용으로

서 작용에 속하는 그 수동성은 일종의 능동성 속에 있는 수동성이다 . 이러한 논의에 의해 다음과 같은 점이 밝혀진다. 죽 능동성과 수 동성의 구별은 결코 고정된 것이 아니라는 점 , 31 이 경우 언제나 정의 에 의해 확정할 수 있는 전문 용어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술하 고 대조하는 수단만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이것들의 의미는 모든 개 별적 경우에 분석의 구체적 상황을 고려하여 근원적으로 새롭게 창 조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이러한 주석( 許釋 )은 지향적 현상을 기술하 는 모든 경우에 대해서도 타당하다.

3) (역주) 따라서 후설의 〈수동성〉과 〈능동성〉은, 칸트의 〈감성〉과 〈오성〉의 역할처럼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지향적 현상을 기술하는 방편으로서 상대적 의미를 지닌다 .

여기의 가장 단순한 예에서 부각되었던 것은 물론 시간적으로 지 속하는 (변화되지 않았거나 변화하는 , 정지하고 있거나 움직이고 있는) 대상을 단적으로 파악하는 모든 작용에 대해 타당하다. 대상은 수동 적이고 능동적인 이러한 〈파지하여 간직하는 작용〉에 근거해서만 지 속하고 있는 대상으로서 단적인 지각 속에서 파악될 수 있다. 즉 지 금 존재할 뿐만 아니라 동일한 것으로서 방금 전에 존재하였고, 바로 다음에 올 〈지금〉 속에서 존재할 것으로서 단적인 지각 속에서 파악 될 수 있다 . 그렇지만 〈파지하여 간직함〉에 대한 이러한 최초의 기 술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 [따라서] 이것을 이것과 쉽게 혼동될 수 있는 다른 현상들과 대조해 볼 때 비로소 이것의 특성이 예리하게 부각될 수 있을 것이다. b) 〈파지하여 유지함〉의 상이한 방식들과 과거 지향에 대립된 이것의 차이 자아가 서로 아무런 관계도 없는 여러 가지 대상들에 계속 주의를

기울이고, 그 각각이 서로 아무런 관련도 없는 방식으로 관심을 일 깨운다고 하더라도, 〈 여전히 파지하여 유지함 〉 이 발생할 수도 있다 . 만약 이 대상들이 의식의 현재의 통일 속에서 촉발하면서 나타나는 가운데 자아가 처음에는 이 대상들 가운데 오직 하나만을 추구한다 고 하더 라도, 자아는 미 래 지 향적 인 <미 리 파악함 Vorgr e ife n > 속에 서 부차적으로 이미 다른 대상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다. 이 경우 만 약 자아가 이 다른 대상을 추구한다면, 처음의 대상은 더 이상 최초 에 파악한 객체는 아니지만 , 완전히 폐기될 필요는 없다. 그것은 여 전히 파지되어 있다. 죽 그것은 다른 대상에 주의를 기울인 다음에 단지 의식의 배경 속으로 순수하게 수동적으로 과거 지향적으로 가 라앉아버리는 것이 아니라, 자아는 변양된 방식으로 그 대상에 여전 히 능동적으로 향해 있다. 이 여전히 파지함은 바로 위에서 언급한 변양된 활동이 대상에 관 해 근원적으로 파악하는 활동과 합치하여 있던 것과는 구별되어야만 한다. 물론 그와 같은 합치는, 비록 두 가지 대상들을 종합적으로 파 악하는 것에 근거하여 어떠한 중첩이 발생하더라도, 여기서 나타나 지 않는다. 이에 관해서는 앞으로 논의할 것이다(제 24 절, b) 항 참조) . 이러한 두 가지 종류의 〈여전히 파지함〉은 더 이상의 복잡한 어려 움을 가질 수 있다. 만약 자아가 처음의 대상이 여전히 파지되어 남 아 있는 동안 어떤 새로운 대상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이것은 처음 의 대상이 여전히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주어지는 방식으로 일어나 거나, 그 대상 자체가 더 이상 원본적으로 주어지지 않는(가령 음이 울려 퍼지기를 중단하는 혹은 어떤 시각적 대상이 문제되는 경우 그 대 상이 시각의 영역에서 벗어나는) 방식으로 일어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과거 지향적으로 사라져버림〉 속에서 새로운 대상에 주의를 기울이는 가운데 〈여전히 파지함〉은 유지된 다. 따라서 파지하여 유지 함은 인상적 인 imp r essio n al 〈파지하여 유

지함〉, 대상이 지속적으로 주어 又 ’ 는 가운데 〈파지하여 유지함〉일 수 있거나, 혹은 대상이 원본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중단된 다음에도 여 전히 존속하는 비-인상적인 nic h t-imp r essio n a[ 〈파지하여 유지함〉일 수 있다 전자[인상적인 파지하여 유지함]에는 a) 항에서 고찰된 〈지속하는 대상을 능동적으로 파악함에 대해 구성적인 것〉 이외에도 이미 언급 된 새로운 대상에로 주의를 기울일 때 여전히 지속하면서 주어지는 대상을 〈 파지하여 유지함〉의 경우도 속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비-인상적인 〈파지하여 유지함〉도 두 가지 경우 에서 가능하다 즉 한편으로 더 이상 원본적으로 주어지지 않는 대상 은 어떤 새로운 대상에 주의를 기울이는 경우에도 〈여전히 파지하여 유지함〉이 될 수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 자아는 대상이 주어지기를 중단한 다음에도 자신의 〈과거 지향적 사라져버림〉 속에서 이 동일 한 대상에 여전히 주목하여 주의를 기울인 채 남아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대상적 의미에서 종합적 합치는 과거 지향 속에서의 능 동적 파악 작용과 그것이 이전에 인상적으로 주어져 있었던 지속을 〈여전히 파지하여 가짐 Noch-im - Gr iff-h aben> 사이에서 발생한다. 그것은 〈방금 전에 내가 들었던〉, 그리고 비록 그것이 희미하게 사 라져버렸더라도 내가 지금 아직도 주목하여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가령 〈어떤 종류의 음이 존재하였을 것인가〉를 끄집어내려는 의도에 서의 동일한 음이다. 이렇게 기술함으로써 변양된 능동성, 죽 능동성 속에 있는 수동성 으로서의 〈파지하여 유지함〉은 종종 〈신선한fri sch 기억〉 4) 이라고도 부르는 과거 지향의 유지와 구별되야만 한다는 점이 분명해진다. 후 4) (역주) 이것은 방금 전에 존재하였던 혹은 체험하였던 것으로서 지각과 직 접 연결된 의식을 뜻한다 . 반면 〈회상〉은 지각된 것을 상상 속에서 다시 기 억하는 것, 새롭게 나타나는 것을 뜻한다.

자는 순수한 수동성의 테두리 속의 지향 적 변양 Mod ifi lm ti on 이다. 그 것은 〈 자아의 중심 〉 으로부터 발 산하 는 능동성의 어떠한 관여 없이 절대적으로 고정된 법칙성에 따라 일어난다. 이 과거 지향은 내재적 시간성을 근원적으로 구성하는 법칙성 5) 에 속하며, 이 내재적 시간성 에서 원본적인 순간적 〈지금 〉 을 인상 적 으로 의식하여 가짐 모두는 〈방금 전에 So-eben 〉 (방금 전에 존재하였던 〈 지금 〉 )의 양상으로 원본 적인 순간적 〈지금〉을 〈 여전히 의식하여 가짐 Noch-bewuBt -h aben> 속으로 끊임없이 변화된다 . 이 과거 지향은 다시 그 자체로 과거 지 향적 변양의 지배 아래 놓이게 되고, 이것은 계속된다.

5) 이에 관해서는 『시간 의식』(하이데거 편집 , 《 철학과 현상학적 탐구 연보 》, 제 9 권, 1928) 참조.

그렇다면 구체적 현재의 의식은 과거 지향적 과거의 구간 S tr ecke 의 의식을 자체 속에 포함한다는 점 그리고 구체적 현재가 끝나면 구체적인, 흐르고 있는 과거 지향적 과거가 이어져야만 한다는 점은 명백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근원적 기대, 죽 비록 완전히 공허하더라 도, 처음에는 순수하게 수동적인 기대(미래 지향)의 지평이 체험의 흐름 속에서 등장하는 모든 체험에 속한다는 점은 앞으로 다가올 것 에 관해서도 타당하다. 그러므로 과거 지향적 과거의 구간뿐만 아니 라 미래 지향적 미래의 구간 -비록 그것이 완전히 공허한 미래라 고 하더라도 - 도 구체적 현재 konkrete Ge g enw art의 의식 에 속한다 . 6) 이러한 법칙성은 현상학적으로 주어진 모든 것, 죽 의식의 흐름 속에서 등장하는 자아의 작용들뿐만 아니라, 순수하게 수동적으로 주어진 것들에 관계한다. 또한 모든 자아의 작용, 예를 들어 어떤 대 상을 단적으로 파악하는 모든 작용은 시간적으로 구성되는 자료로서

6) (역주) 따라서 후설은 생생한 현재인 〈지금〉 시점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들을 그 친숙한 유형을 통해 미리 지시하고 해석하여 예측해 가는 , 즉 귀 납 추리해 가는 의식을 〈예언가적 의식〉( 『 시간 의식 』 , 56 쪽)이라 부른다.

시간의 영역 속에서 등장한다 . 자 아의 작용은 〈지금〉 의 순간 속에서 혹은 〈 지금 〉 의 순간 들 의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가운데 근원을 이루면 서 등장하는 양상으로 인해 자신의 모든 국면들에서 ――심지어 자 아가 자신의 활동의 파지로부터 대상을 풀어준다고 하더라도 -과 거 지향과 미래 지향의 법칙성의 지배 아래 놓인다 . 이 경우 순수하 게 수동적이며 과거 지향적으로 유지한다는 의미에서 근원을 이루는 능동성의 변양이 생긴다. 이에 반해 〈 파지하여 유지함〉의 경우에 근원을 이루는 능동성은 변양된 능동성이지만, 그러나 단순한 과거 지향의 형식으로서는 아 니댜 오히려 과거 지향적으로 사라져버리는 국면들도 비록 변양되 었더라도 현실적 작용이 구체화되는 가운데 현실적으로 기능하는 존 립 요소들로 여전히 남아 있다. 그와 같은 존립 요소로·남아 있을 때 만 과거 지향은 〈 여전히〉 현실적 활동이다.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 여전히 〉 라는 양상에서의 현실적 활동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떤 작용이 중단되는 경우 , 미래 지향의 수동적 법칙성이 계속 작동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 지향의 지평들은 〈능동적으로 예측된 지 평〉이라는 성격을 잃는다. 미래 지향은 〈미리 파악함〉이라는 양상에 서의 현실적 활동이 아니다 . 다른 한편 만약 우리가 〈여전히 파지하여 유지함〉을 그것의 상이 한 형식들에서 고찰한다면, 그것은 〈인상적으로 또한 과거 지향적으 로 의식된 대상성들에, 그리고 일반적으로 가능한 모든 의식 양상, 곧 이 대상성들에 관계하는 변양된 능동성의 형식인 의식 양상에서의 대 상성들에 관계할 수 있다〉는 점을 통해 과거 지향의 현상들로부터 구 별될 것이다. 만약 이 능동성이 그 대상성들을 빼앗긴다면, 만약 자 아가 이 대상성들로부터 완전히 자신의 주목함을 딴곳으로 돌려서 그 대상성들을 여전히 파지하여 유지하지 않는다면, 그 대상성들은 인상들 hnpr e ssio n en 혹은 과거 지 향들 Re te n ti onen 로서 혹은 그것들

이 부각되어 여전히 계속 자극하게 되면서 의식의 영역 속에서 언제 나 의식된 것으로서 남아 있게 된다. 그러나 그것들은 지향적 변화 속에서 오직 수동성의 법칙성에 예속된 채 순수한 수동성 속에서 주 어진댜 24 해명하는 관찰 작용과 해명적 종합 a) 〈기체〉와 〈규정〉이라는 범주들의 근원적 장소인 해명적 종 합과 이것들을 분석하는 과제 이제 객관화하는 활동의 다음 단계인 해명하는 관찰 작용 expl i z ier end- es Be tra c ht en 으로 넘 어 가보자. 그것은 예측적으로 이미 지각의 관심 방향을, 〈대상이 주어지는 경우 즉시 함께 일깨워지는mitg ewec kt 대상의 내적 지평 속으로 파 고들어가는 것Hin e ing ehen 〉으로 간주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사실 을 의미한다. 죽 지각의 관심이 억제되지 않고 성취되는 경우를 가 정한다면, 자아는 단순히 단적인 관찰과 파악에 더 오래 머물러 있 을 수 없고, 오히려 관찰의 경향을 즉시 더 활동시킨다. 일직선 속에 서 지속적으로 계속 흐르고 있는 관찰 작용은, 만약 그것이 중단되 지 않고 내적으로 결합된 채 〈개별적 명제들을 연결시키는 복합적 통일성p oly th e ti sche E i nhe it을 형성하는 분리된 단계들의 불연속성〉 에서 일련의 개별적 파악들과 개별적 작용들로 넘어간다면, 단순히 주시함 Ans tarre n 이 될 것이다. 개별적 파악들은 대상들에 관한 개별 성들에 향한 채 서로 잇달아 일어난다. 모든 대상온 자신의 특성들, 자신의 내적 규정들을 갖는다. 현상학적으로 방향을 바꾸어보면, 이것은 다음과 같은 것을 뜻한

다. 즉 어떤 가능한 경험의 대상으로서 일반적으로 생각될 수 있는 모든 대상은 자신이 주어지는 방식의 주관적 양상들을 갖는다. 그 대 상은 모호한 의식의 배경으로부터 등장할 수 있으며, 이것으로부터 자아를 촉발하고, 주목하는 파악 작용으로 규정할 수 있다. 이것에 의 해 그 대상은 가까이 있음과 멀리 있음에 따라 차이가 나면서 나타나 고, 먼 곳으로부터 가까운 곳으로 옮겨지는 자신의 방식을 갖는다. 이 경우 개별적 계기들에서 점점 더 부각되고 특수한 자극들과 특수한 주의를 기울임을 규정한다. 가령 집에서 지붕, 그런 다음 이 부분[지 붕]의 특수한 성질, 색, 형태 등이 눈에 띄게 되는 것처럼 처음에는 전체적으로 대상의 표면과 색, 그 형태가 그런 다음에는 대상이 부각 된 일정한 부분이 눈에 띄게 된다. 그리고 기대들은 언제나 대상이 주어지는 방식의 본성에 따라 많든 적든 규정된다. 이 기대들은 즉시 함께 일깨워지며 그 대상의 특성들에서 제시되는 것과 관련된다. 대 상은 처음부터 친숙함의 성격으로 거기에 있다. 그것은 이미 어떤 방 식 으로 알려 지 며, 많든 적 든 모호하게 규정 된 유형 va ge bestim rnte Typ us 의 대상으로서 파악된다. 좀더 상세하게 고찰하는 경우 대상 에서 특성으로 밝혀지는 것에 관한 기대들의 방향은 이러한 사실을 미리 지시할 수 있다. 〈근원적인 직관적 해명의 각 단계는 이미 친숙함의 지평 속에서 발생하며 완전히 새로운 대상을 단적으로 주어지도록 이끄는 것이 아니라 단지 예측들이 상세하게 규정되고 수정되는 것〉이라는 사실 을 우선은 도의시하고, 단순한 단적인 관찰 작용과 구별되는 해명 과정의 일반적 본질을 밝혀보자. 그런 다음에야 비로소 해명 속에 항 상 현존하는 지평 의식의 완전한 구체화를 고려해 봄으로써 가능한 해명의 상이한 수행 방식들 Vollzu gs we i sen 이 고찰될 것이다. 그러나 이 수행방식들 속에서는 자신의 모든 근본 구조가 동일한 것으로서 유지될 것이다.

〈 S 〉라고 부르는 어떤 대상과 그 내적 규정들 a, f3……롤 생각해 보면, S 에 대한 관심에 의해 분출된 과정은 파악 S, 파악 a, 파악 B 등과 같은 단순한 계열 Fo lg e 을 마치 이런 파악과 다른 파악이 서로 아무 관계도 없는 것처럼, 혹은 주제들의 변화가 일어난 것처럼, 제 공하는 것이 아니다 . 따라서 그 과정은 어떤 대상을 〈인식하려는 관 심 Erkenn tni s i n t eresse 〉이 마비된 후, 두번째 대상, 그 다음 다시 세 번째 대상에 대한 관심에 의해 그것[첫번째 대상에 대한 관심]이 압 도된 다음, 우리가 그에 상응하는 힘을 지닌 자극에 의해 주목하도 록 강요하였던 것들에 우리의 주의를 기울이는 방식이 아니다. 오히 려 파악 S 로부터 파악 a, B ……로 이끄는 개별적 작용들의 과정 전 체 속에서 우리는 S 를 알게 된다. 그 과정은 전개되고 있는 관찰, 분 절된 관찰의 통일이다. [이러한] 과정 전체를 통해 S 는 주제의 성격을 유지한다. 반면에 우리는 단계적으로 각 계기들, 부분들을 파지하게 되며, 이것들 각각 온 곧 계기 Moment, 부분 Te il이다.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특성, 규정 이다 따라서 그것은 그 자체만으로서는 아무것도 아니며, 대상 S 에 〈관한 von> 무 엇, 대상으로부터 〈나온 aus> 혹은 대상 〈속에 있는 in> 무엇이다. 특성들을 파악하게 됨으로써 우리는 대상을 알게 되고, 이 특성들을 오직 그 대상의 것으로서 알게 된다. 규정되지 않은 주제 S 는 그것이 전개됨으로써 부각된 특성의 기체 Subs tra t로 되며, 이 특성들 그 자체는 그것이 전개됨으로써 자신의 규정들로서 구성된다. 그러나 자아가 a, f3……룰 파악함 속에서 〈 S 를 인식한다〉는 점 을 의식하는 일은 무엇에 의해 일어나는가? 무엇을 통해 a 가 다른 방식으로 S 혹은 우리가 s 다음에 주의를 기울이는 임의의 다른 S' 로서 의식되는가? 달리 말하자면 무엇이

로부터 일관된 주제를 형성하는가? 과연 이것들 [a, /3……]이 S 에 대한 지배적 관심이 시종 일관 성취되는 단순한 주제들이라는 점, 그리고 이것들로의 이행이 다른 대상에 간섭함 따라서 S 에 대한 관 심의 전향 Ablenkun g이나 감소 Schwachun g가 아니라 그 관심을 지 속하는 충족 Erl till un g과 상숭 S teig erun g이라는 점은 사실인가? 그러므로 해명의 대상이 기체라는 의미 형식 S i nnes fo rm 으로 우리 에게 제시된다는 점, 그리고 해명된 계기들은-우리가 해명, 자신 의 규정들을 통해 S 가 전개되는 것을 논의할 수 있어서 그 S 가 a, B… … 동으로서 규정될 수 있을 정도로-완전히 다른 의미 형식 으로, 죽 대상의 특성들 규정들로 제시된다는 점을 형성하는 지향적 기 능들 int e n ti on ale Funk ti onen 이 기 술되 야만 한다. 대상을 근원성 Urspr iinglich keit 속에서 해명하는 과정은 원본적으 로 주어진 대상이 명백한 직관으로 이끄는 과정이다. 이 과정의 구 조 분석은 〈어떻게 기체로서의 대상과 규정 a, /3……라는 이중적 의 미 형성 S i nnb i ldun g이 그 과정 속에서 수행되는가〉 하는 점을 명백히 밝혀야만 한다. 죽 그것은 〈어떻게 그 의미 형성이 분리된 단계들에서 계속 진행하는 과정의 형식으로 수행되는가〉 하는 점을 보여주어야만 한다. 이 경 우 어 쨌든 이 과정을 통해 합치의 통일성 Deckung s ein h eit 이 지속적으로 줄곧 연장된다. 그리고 통일성은 오직 이러한 의미 형 식들에만 속한 특별한 종류의 합치의 통일성이다. 그 과정 속에서 〈어 떤 것이 기체 대상 그 자체, 규정들과 같은 것 자체로서 근원적으로 간 취되는 명증성 Ev i denz 의 과정〉이 제시될 필요가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 그것에 의해 우리는 소위 논리적 범주들 log i. sche Ka t eg o ri en 의 첫번째 근원적 위치에 다가서 있다. 물론 본래적 의미에서 논리적 범 주들은 가능한 술어적 판단의 영역 속에서 비로소 논의될 수 있다. 그러나 거기에서 등장하는 모든 범주들과 범주적 형식들은 선술어적 종합들 위에 구축되어 있고, 이 선술어적 종합들 속에서 그들의 기

원을 갖는다. b) 중첩이라는 종합의 특수한 방식인 해명적 합치 S 의 파악으로부터 a 의 파악으로 이행하는 경우, 해명의 과정 속 에서 우선 눈에 띄는 것은 파악된 두 가지 것들의 어떤 정신적 중첩 ge is t ig e Obersc hi ebun g이 다. 그러 나 이 것은 해 명 의 특성 을 묘사하는 데 결코 만족스럽지 못하다. 왜냐하면 그와 같은 모든 파악된 것의 중첩은 자아가 종합적 행동, 즉 어떤 관심을 결합하는 통일 속에서 파악으로부터 파악으로 진행해 가는 모든 가능한 경우들과 더불어 해명에 공통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첩은 처음에는 어떤 사물이 그런 다음에는 이 사물로부터 분리되어 규정으로서 그 사물에 속하 지 않는 어떤 형태, 소리, 냄새가 종합적으로 파악될 때와 마찬가지 로, 어떤 사물이 처음에는 구별되지 않은 통일성 속에서 그런 다음 에는 형태, 소리, 냄새에 따론 그리고 부각된 그 어떤 부분들에 따른 특수성 속에서 파악될 때도 일어난다. 그와 같은 모든 종합의 경우, 비록 상이한 대상들 전체가 통일적으 로 관찰되더라도, 중첩이 일어난다. 자아는 단계들의 계열을 관통하 여 줄곧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것으로서 기능하며, 두번째 대상의 경 우에도 여전히 첫번째 대상에 향해 있다. 따라서 자아는 중요하게 파악된 것으로서 새로운 대상의 특권적 지위에도 불구하고 두 대상 모두에 일치해서 향해 있다. 이러한 일치해 있는in eins 두 가지는 자아 속에서 능동적으로 받아들여지며, 분할할 수 없는 자아는 이 두 가지 속에 있다. 주목의 시선과 파악의 시선이 〈잇달아 일어나는 것〉은 하나의 이중 시선 Dop p els tra hl 이 된다. 그러나 〈이러한 종합적 활동 속에서 대상적 의미에 따른 합치의 종 합, 가령 아주 특별하게는 동일성의 종합이 성취되는지 혹은 그러한

것이 일어나지 않는지 〉 하는 것은 본질적 차이다 . 만약 우리가 어떤 색으로부터 어떤 음으로 이행하면, 이 경우 그러한 종합은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어떤 색으로부터 다른 색으로 항상 종 합적으로 이행하면, 실로 합치의 종합이 생기며, 서로 중첩된 것은 동등함 Gleic h heit 혹은 유사함 Ahnl i chke it의 방식 으로 합치 된다. 이 제 사물과 사물의 특성 그리고 일반적으로 대상과 대상의 특성이 종 합되는 경우를 생각해 보면, 여기에서 〈동일성의 합치 Iden ti沮ts dec­ kun g 〉 라는 완전히 독특한 종합이 드러난다. 여기에서 개별적으로 등 장하는 지향적 대상들(개별적으로 파악하는 작용들의 의미 내용)에 관 한 종합은 지속적으로 일관되게 나아가는, 즉 첨예하게 분리된 작용 의 단계들을 관통해 나아가는 어떤 동일성의 합치의 종합이다. 우리가 말하려는 이 해명적 합치는 , 어떤 표상(주어지는 방식)으로 부터 동일한 대상의 다른 표상으로 종합적으로 이행하고 이것에 의 해 자기 자신과 그 대상을 동일시할 때 일어나는 것과 같은 대상의 의미에 관한 총체적 동일성의 합치와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그와 같 은 합치는 예를 들어 동일한 사물(지속적으로 하나인 것)의 의식 속 에서 다양하게 변화하는 나타남들의 지속적 종합인 지속적으로 진행 하는 모든 사물 지각에 속한다. 그러나 그러한 합치는 가령 동일한 대상이 지각되고 기억되는 감각적 직관들의 불연속적인 모든 동일성 의 종합에도 속한다 . 하지만 해명적 합치의 경우 그것[동일화]은 완전히 다른, 철두철미 하게 독특한 동일화 Iden tifizi erun g이다. 이 동일화 속에서 연속성 Kont inui닳t과 불연속성 Di skre ti on 은 뚜렷하게 결합되어 있다. 기체 와 규정은 해명의 과정 속에서 일종의 합치의 상관항(相關項)으로서 근원적으로 구성된다. a 가 규정으로서 의식되는 동안 그것은 S 와 같은 동일한 것으로서 단적으로 의식되지도 않으며, 단적으로 다른 것으로서 의식되지도 않는다. S 를 해명하는 모든 규정에서 S 는 자신

의 특수성들 가운데 어느 하나 속에 있고, 해명항[의 형식]들로서 등 장하는 상이한 규정들 속에서 그것은 동일한 것, 즉 단지 특성들로 서의 상이한 특수성 속에서만 동일한 것이다. c) 단적인 파악에서 〈파지하여 유지함〉에 대립해 있는 해명에서 〈파지하여 유지함〉 단적인 파악과 대조해 보면 해명적 합치의 특성이 명백하게 드러날 것이댜 만약 우리가 아직 해명적 관찰 없이 단적인 파악을 실행한다 면, 예를 들어 우리가 시간 속에서 지속하는 어떤 대상을 그 대상에서 의 어떤 것을 구별하지 않고 잠시 동안 파악하면서 주의를 기울이게 되면, 이러한 파악 작용은 〈자아-행동 Ich- tun〉, 죽 〈자아극 Ich po l 〉 에 서 근원적으로 솟아나오는 자발성 S pon tan e it a t이다. 이 경우 우리는 불연속적으로 일어나게 되는 능동적 포착 작용 Zu gr e ife n 과 그것이 이행하는 끊임없는 견지함 Fes tm l t en 을 구별할 수 있다. 포착 작용 은 자아의 파악하는 활동이 끊임없이 계속 나아가는, 근원적으로 원 천을 이루는 것이다. 이제 부분적 파악으로 넘어가자. 가령 우리가 앞에 놓여 있는 구 리 그릇을 관찰해 본다고 하자. 우리의 시선은 이 그릇을 훑어보고, 지금 잠시 동안 동그란 모형에 고착되어 남아 있으며, 똑같은 동그 란 모형으로부터 벗어난 것인 부각된 부분에서 다시 그곳으로 되돌 아간다 그렇다면 우리의 시선은 광택이 나는 폭 넓은 부분 위로 뛰 어넘으며 변화되는 광택에 따라 좀더 계속해 나가면 돌출된 장식이 눈에 띄게 되고, 이 장식들의 집단이 통일적으로 부각되며, 우리는 이제 이 장식들 둥을 개별적으로 훑어본다. 이 모든 것에서 우리는 객체 전체로 지속적으로 향해 있고, 이 객 체를 파악하였으며, 주제적 기체로서 견지하고 있다. 특별히 개별성

들을 파악하는 동안, 우리는 파악된 것이 우선적으로 드러나게 만드 는 새롭게 능동적으로 〈특수하게 주의를 기울임〉과 〈특수하게 파악 함〉을 언제나 실행한다. 물론 이 부분적 파악들은 단적인 최초의 파 악 작용과 마찬가지로 능동적 활동들이다. 만약 우리 가 부분적 파악 P arti책 e rf assun g을 실 행 한다면, 이 것 이 실행되는 동안 그릇에 대한 파악 작용인 전체적 파악 작용 Gesam t­ e rf assen 의 사정 은 어 떠 한가? 어 쨌든 그 그릇은 우리 가 관찰하는 그 그릇으로 언제나 남아 있다. 우리는 줄곧 그 그릇을 파악하면서 주 의를 기울이지만, 부분적 파악들은 전체가 [파악된] 특성을 합치 속 에서 중복시키고 이러한 중복 작용 Uberg re if en 속에서 의식되는 한, 우리가 모든 개별적 파악 속에서 전체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부분적 파악들은 이러한 전체적 파악과 합치된다. 그러나 여기에서 우리가 단적인 파악 작용의 경우에서의 〈근원적 포착 작용 Erg re if en 〉과 〈여전히 파지하여 유지함〉 사이에 타당한 것 으로 이미 구별하였던 그 차이가 다시 등장한다. 개별적인 것을 관 찰하지 않고 전체를 최초로 파악하는 것에는 원본적으로 자아로부터 솟아오르는 능동성의 흐름이 구별되지 않은 통일적 객체에로 나아간 다. 만약 해명하는 관찰이 연출된다면, 원본적인 능동성의 새로운 흐 름은 언제나 그것에 상관된 특성들로 나아간다. 이에 반해 가령 최 초의 근원을 이루는 능동성온 이제 유지되어 남아 있지 못하고 이러 한 근원적 형식에서 전체로 향한다. 해명하는 관찰 작용이 시작되자 마자 곧 그것은 자신의 지향적 양상을 명백히 변화시칸다. 실로 우 리가 파악하는 것이 관찰의 객체라고 할 경우, 확실히 우리는 파악 하면서 객체 전체로 향해 있고 그러한 상태로 남아 있다. 그러나 그 것은 근원적인 그리고 근원적으로 생생한 형식에서 전체를 능동적으 로 파악하는 머물러 있게 함 Verble i ben 이 아니라, 지향적 변양 속에 서 〈여전히 파지하여 유지함〉으로서의 능동성을 유지함이다.

이러한 사실은 어떤 해명항으로부터 바로 그 다음 해명항으로 이 행하는 경우에도 타당하다. 더 이상 부분적으로 파악되지는 않는, 그 러나 방금 파악되었던 순간적 계기는 새로운 능동적 단계로 이행함 으로써 여전히 파지되어 유지된다. 이 유지하는 파지, 여전히라는 양 상에서의 파지는 계속 지속하는 활동의 상태이지, 지속적으로 활동하 면서 진행해 나가는 포착 작용이나 파악 작용은 아니다. 단적인 관 찰의 경우에서와 같이 〈유지함〉이라는 양상 속의 파지는 다소간에 확고하고 [그런 다음] 느슨해질 수 있거나, 혹은 느슨해져 있다가 다 시 확고하게 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파지 역시 객체가 포기되거 나 그 객체가 파지로부터 미끄러져 나오는 일을 완전히 중단할 수도 없댜 해명이 관찰되는 경우에서 〈인상적으로 파지하여 유지함〉이 문제가 된다는 사실은 특별히 언급할 필요가 거의 없다. 그러므로 지속적인 단적인 파악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해명의 모든 단계에서도 기체를 파지하여 유지함이 발생한다. 그러나 여기에서 〈파 지하여 유지함〉은 단적인 파악의 경우에 놓여 있는 것과는 전적으로 구별된다. 즉 끊임없는 〈파지하여 유지함〉 속에 포함된 객체 파악은 부각된 모든 개별성을 점진적으로 자신 속에 지닌다. 해명 속에 있 는 객체를 〈파지함 Im-G riff -haben 〉은 내용상 변화지 않은 파지함, 이러한 [해명] 단계 이전에 의식되었던 것과 마찬가지인 동일한 객체 의 〈여전히 파지함〉이 아니고, 오히려 끊임없이 새로운 부분적 합치 에 의한, 언제나 상이한 〈파지함〉이다. 각각의 단계에서 개별적으로 포착된 것은 합치를 통해 기체의 의미 내용에 합병된다. 개별적 포 착들은 단적인 관찰 속에서 여전히 유지하는 경우나 새로운 대상으 로 이행하는 경우와 같이 단순히 유지하는 개별적 포착들로 변화되 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 포착의 변양들 또는 그 변양들의 내용이 〈풍 부하게 됨 Bere ic her ung〉으로 변화된다. 이제까지의 설명에는 〈 S 를 여전히 유지함〉과

히 유지함 〉 은 본질적으로 상이한 것이라는 점이 포함되어 있다. 어 느 한 측면에서 해명이 시작되고 그 다음에 이차적인 〈여전히 파지 하여 유지함 〉 이라는 변양된 활동이 시작하는 한, 우리는 시작하는 포착 작용이 끊임없이 솟아나오는 활동과 현실적으로 〈파지하여 유 지함 〉 을 갖는다 . 이것은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포착 작용이며, 〈포착 함 Im-Gre if en - haben 〉 이다. 끊임없는 통일성으로 합류되는 이 두 가 지 형식들에서 능동적 자아는 지속적으로 S 에 향해 있고, 그러한 상 태로 남아 있댜 다른 한편 해명항의 측면에서 현상들은 이와 다르다. 시작하면서 그리고 [근원에서] 솟아나오면서 진행하는 활동은 다시 변화되는데, 이 활동 속에서 어떤 설명항은 근원적 파악에 이르고 새로운 어떤 설명항이 파악될 때[까지] 자신의 시간을 계속 지닌다. 이 설명항은 실로 중단되지 않으며, 진행되는 과정 전체 가운데 타당하게 남아 있댜 이러한 한에 있어서 우리는 여기에서 〈그것이 여전히 파지되 어 남아 있다〉는 점에 관해 논의해 보기로 한다. 그러나 이 〈유지되어 남아 있음 Behal t enble i ben 〉은 여기에서 이미 기술된 능동적 합치의 지향성 속에서 자기 자신만의 원천을 갖는다. 그리고 이 합치에 따라 설명항과 그 다음의 각 설명항은 S 속에서 규정 요소들로서, 그 이후 줄곧 S 의 의미를 규정하는 침전물 Ni ede r­ schla g로서 받아들여진다. S 는 a 가 해명된 이후에는 Sa 가 되며, 이 와 마찬가지로 8 가 등장한 이후에는 (Sa) /3가 된다. 그러므로 a, /3 등온 더 이상 1 차적으로도 2 차적으로도 파악되지 않으며, 자아는 특 히 더 이상 이러한 것들에 향해 있지도 않다. 그러나 자아는 그것들 을 침전물로서 자체 속에 포함하는 S 에 향해 있다. 그에 따라 우리는 어떤 해명의 지향성 In t en ti on alitat이 영속적으로 운동하며, 지속적인 내적 변화 속에 있고, 그와 동시에 각 단계들의 불연속성 속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쨌든 이것들의 지향성에

의해 지속성은 관통해 나아간다. 이 지속성은 파악들의 내용뿐만 아 니라 활동 자체에도 관련되는 합치의 영속적 종합이다. 활동하는 파 악 작용과 전체로 향해 있음, 혹은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기체 S 에 향해 있음은 함축적으로 a ……에 함께-향해 있음이며, a 의 등 장 속에서 S 는 a 에 관해 파악되고 전개된다. d) 해명과 다수성의 파악 우리가 해명 과정의 이러한 특성을 확인하였다면, 이제 그 과정과 가깝지만 그것과 엄밀하게 구별될 수 있는 종류의 종합, 즉 다수성 Mehrhe it의 파악 속에서 일어나는 종합을 쉽게 대조할 수 있을 것이 다. 물론 다수성, 예를 들어 일군의 별이나 색을 띤 반점들의 집단은 통일적 돌출과 자극에 근거하여 통일적 주제가 될 수 있으며, 대상의 개별적인 것들을 규정하는 부분들로서 해명하는 것으로 경험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해명의 특수한 경우만을 명백히 갖는다. 만약 다수성이 통일적 전체로서 파악되그 다수의 각 통각 A ppe rze pti on 이 결여되어 있다면, 그것은 이념적 한계 경우i dealer Gre nzf all 이다. 그러나 정상적 경우에는 미리 어떤 형태를 띤 통일성이 다수의 방 식으로 존재하는 것, 즉 대상들의 다수성으로서 통각되고, 이러한 통 각이 실현된다. 이것은 다수의 존재자가 대상에 통일적으로 〈주의를 기울임〉으로 이끌지 않고, 오히려 다수성의 개벌적 분절들 G li eder 이 처음부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곧바로 개별적 방식으로, 죽 개별적 방식이지만 단지 개별화된 것이 아니라 주제적으로 서로 연결된 방 식으로 주제가 된다는 사실을 뜻한다. 말하자면 관심은 어떤 형태를 이루는 연상 Assoz i a ti on 의 그 밖의 계기와 더불어 이미 배경 속에서 연상짓는 동동성이나 유사성에 따르고, 각각의 개별적 관심이 일종 의 관심 합치룰 통해 모든 새로운 개별적인 것에 도움이 되고 이것

울 넘쳐 흐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전에 이미 파악된 것에 도움이 되고 이것에 부착되어 머물러 있는 한, 주제가 되는 것이다. 그 가운 데 이제 관심이 개별적 방식으로 충족되고 새로운 개별성들을 계속 추구하면, 이미 파악된 각각의 것이 여전히 파지되어 남아 있는 어 떤 통일적인 능동적 과정이 생겨서, 사실상 단지 활동들의 잇달아 일 어 남 Nache i nander 이 아니 라 이 잇달아 일어 남을 관통해 지속하는 활 동의 통일성 E i nhe it이 일어난다. 이 경우 관통하고 있는 활동은 어떤 통일적 형태 Kon figurat io n 속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다수성이 지 속하는 토대 위에서 끊임없이 움직인다. 따라서 어떤 방식으로든 우 리는 의식에 적합한 전체 내부에서 부분적 파악들과 관련되어 있다. 하지만 어떤 개별적 대상을 해명하는 경우와 더불어 유비 Analog ie 가 아무리 넓게 확장되더라도, 그리고 우리가 최후의 점에 이르기까 지 다수성이 관통되는 과정에서 제시하였던 것이 우리의 영역을 해 명하는 데 있어 본질적으로 아무리 타당하더라도, 어쨌든 본질적 차 이가 눈에 띈다. 해명되는 주제적 대상은 해명에 속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해명항들에 대한 기체〉라는 성격을 지닌다. 그러나 지금 다 루는 다수성은 아무리 통일적 형태로서 근원적으로 직관적으로 나타 나더 라도 능동적 활동의 목표, 죽 경 험하면서 <앎 을 취 함 Kenntn is- nahme 〉의 목표가 결코 아니다. 그것은 처음부터 파악되어 있지 않고, 개별적 파악들 속에서 여전히 능동적으로 파지되어 있다. 개별적 파 악들의 진행 속에서 우리가 〈해명적 합치〉라고 불렀던 독특한 부분 적 동일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이 합치에서 양측면의 활동들이 관여 되어 있댜 또한 다수의 관통함 속에서의 개별적 활동들은 바로 이 러한 근거들 때문에 해명의 원리와 같은 원리에 의해 통일되어 있지 는 않다. 일반적으로 다수의 관통함 속에는 활동들의 통일성이 활동을 통해서가 아니고, 수동성의 원천으로부터의 결합을 통해 세워진다• 물론 관통함 Durchla uf en 과 더불어 총괄함 Zusammennehmen 이 동

시에 일어난다면 사정은 다르다 . 그러나 그 경우 결합하는 활동은 해명에 통일성을 부여하는 활동과는 전적으로 다른 것이다. 그것은 이후에 역시 논의되어야 할 높은 단계의 활동인 자발성이다. 이 자 발성 속에서 다수성은 독자의 대상으로서, 즉 집합 Men g e 으로서 구 성된다 . 7) 그러나 해명 그 자체에서 우리는 해명항들을 독자적으로 총괄하는 어떠한 것도 실행하지 않는다 . 해명항들을 집합적으로 연 결하는 형식을 갖고 해명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어떤 특별한, 새로운 종류의 관심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그것의 정상적 경과 속에 있는 해명을 위해서 해명항들의 집합적 총괄 작용이 필요하지 않다. 해명 은 처음부터 객체가 지속적 주제이며 이미 기술된 방식의 변양된 활 동 속에서 그 주제로서 끊임없이 파지되어 남아 있다는 사실에 의해 자신의 통일성을 갖는다.

7) 이 책, 제 59 철 참조.

25 해명의 습득적 침전물 각인됨 이제까지 〈근원적으로 직관할 수 있음 Anscha uli chke it 속에서 그 것이 어떻게 실행되는가〉 하든 해명의 과정이 기술되었다. 물론 이 근원성은 결코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어떤 대상을 단적으로 처음에 파악하고 해명하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근원적으로 직관할 수 있 음 속에서 실행되는 과정은 이미 예측 An tizip a ti on 과 더불어 관철되 었고, 이미 현실적이며 직관적으로 주어져 있는 것보다는 더 통각적 으로 함께 사념 되 어 mitge mein t 있댜 왜냐하면 바로 모든 대상은 그 자체만으로서 고립된 것이 아니라, 언제나 이미 〈유형상 친숙함 Ve rtr au th e it〉이나 〈미리 알려져 있음 Vorbekannt he it〉이라는 자신의

지평 속에 있는 대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지평은 끊임없이 움직인다. 직관적 파악의 모든 단 계와 더불어 그 속에서 새롭게 제시함 E i nze i chnun g, 죽 상세하게 규 정함이나 예측된 것을 교정함이 일어난다. 어떠한 파악도 단순히 순 간적인 것이거나 지나가버리는 것이 아니다. 물론 기체를 파악하거 나 해명항들을 파악하는 이러한 체험으로서의 직관적 파악은 모든 체험과 마찬가지로 〈지금〉 속에서 근원적으로 등장한다는 그 자신의 양상을 갖는다. 이러한 양상은 점차적으로 그에 상응하는 근원적이 지 않은 양상으로, 즉 과거 지향적으로 희미해지고 결국에는 완전히 공허하며 생생하지 못한 〈과거 속으로 잠겨버림 Vers i nken 〉이라는 양상으로 〈가라앉아 사라져버릴 수〉 있다. 이러한 체험 그 자체는 그 체험 속에서 구성된 대상적인 것 Ge g ens tandli ches 과 더불어 망각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에 의해 체험은 결코 〈혼적도 없 이〉 사라져버리는 것이 아니라, 단지 〈잠재적 상태 la t en t〉로 된다. 체험 속에서 구성된 것에 따라 그것은 항상 현실적인 연상적 일깨움 assozia t i ve Weckun g에 의해 새롭게 될 준비를 갖춘 습득적 소유물 habit ue lle Bes itz 이 다 .8)

8) (역주) 후설은 이와 같이 의식의 체험 내용이 변양되어 무의식 속으로 침전 되고 유지된 것을 〈이차적 감성〉(『이념들』, 제 2 권, 332, 334 쪽), 〈이차적 수 동성〉(이 책, 제 67 절, b) 항)이라 부르는데, 이것은 곧 역사성과 사회성을 지 닌 선험적 주관성의 습득성 Hab itualitat이다.

해명의 각 단계와 더불어 이전에는 규정되지 않은, 죽 모호하게 지평적으로 미리 알려져 있으며, 예측적으로 규정된 파악의 대상에 서 습득적 지식의 침전물이 형성된다. 해명의 과정이 〈근원성〉이라 는 양상 속에서 경과된 다음에 대상은 비록 수동성 속으로 가라앉아 버리더라도 관련된 규정들에 의해 규정된 것으로서 구성된 채 남아 있다. 대상은 해명의 작용들 속에서 근원적으로 구성된 의미 형태들

을 습득적 앎으로서 자신 속에 받아들였다. 따라서 어떤 대상을 깊이 파고들어가는 모든 관찰 작용은 거기에 서 영 속적 성 과 bleib e ndes Erg ebn i s 를 갖는다. 실 행 된 주관적 작업 수행은 지향적인 것으로서의 대상에 습득적으로 남아 있다. 이제부 터 이에 관련된 주관은, 바록 경험적으로 주어지는 것과 주어지는 것 일반이 중단된 이후에 대상으로 되돌아가더라도, 해명하는 지식 울 취함으로써 대상에 배분된 규정들을 지닌 이미 알려진 대상으로 서 그 대상을 간주한댜 이것은 새로운 지식을 취하는 것이, 바록 기 억 속에서 실행될 뿐만 아니라 대상을 다시 원본적으로 따라서 지각 에 적합하게 부여하였더라도, 그 이전의 지각들과는 본질적으로 다 른 의미 내용을 갖는다는 점을 뜻한다. 대상은 어떤 새로운 의미 내 용과 더불어 미리 주어져 있으며 획득된 지식의 지평, 물론 공허한 지평과 더불어 의식된다. 능동적 의미 부여의 침전물, 이것에 앞선 어떤 규정이 배분된 침전물은, 비록 실제로 새롭게 해명되지 못하더 라도, 지각이 파악하는 의미의 〈지금〉의 존립 요소이다 . 그러나 만약 그것이 새롭게 된 해명에 이른다면, 그것은 이미 획득된 앎의 〈반복 Wi ederholun g〉이나 〈복원 Re akti v i erun g〉이라는 성격을 지닌다 . 9)

9) (역주) 후설은 이와 같이 원본적으로 산출된 의미 형성물이 임의적으로 반 복하여 생생하게 복원될 수 있는 습득적 소유물로 침전되는 과정을 상세히 분석함으로써 구체적인 생활 세계 및 이념적 대상성들의 역사성과 사회성을 밝히고 있다(이에 관해서는 『위기.!l, 365-386 쪽의 r 기하학의 기원』 참조) .

근원적인 직관적 파악의 경과가 이렇게 습득적으로 되는 것은 의 식삶 BewuB t se i nsleben 의 일반적 법칙에 따라 실행된다. 말하자면 그 것은 우리의 협력없이, 따라서 해명된 대상에 대한 관심이 일회적이 며 일시적인 곳에서도 그리고 그 관심이 대상을 일회적으로 해명하 여 관찰한 다음에 만족하고 대상 그 자체가 아마 완전히 망각된 곳 에서도 실행된다. 그러나 그 관심은 어떤 습득성 Hab ituali닳t 자체를

이러한 방식으로 수립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할 수 있다. 그렇다 면 우리는 관심이 지각의 심상 B i ld 울 명심하고 획득하며 각인하는 것 E i np rag en 에 향해 있음에 관해 살펴보기 로 하자. 그와 같은 관심 은 빈번히 해명적 종합의 반복된 관통 작용의 동기를 준다. 가령 그 관심은 우선 자신의 원본적 현재 속에서 대상을 여러 번 관찰하는 동기를 주지만 그런 다음에는 사정에 따라 신선한 기억 속에서 해명 의 진행을 반복하는 동기를 준다. 이것은 우리가 바로 되돌아갈 경 우이 다(제 27 절 참조) . 해명 속에서 부각된 특성들은 징표둘 Merkmalen 이 되며, 전체로 서의 대상은 징표들의 통일체로서 파악되고 유지된다. 이것에 의해 관심은 부각된 특성들 모두에게 똑같이 분배되는 것이 아니라, 시선 은 곧 이 성질들에 의해 특별히 각인된 성질들에 향한다. 일정한 유 형의 대상이나 개별적 대상은 동등하거나 유사한 유형의 다른 대상 들과 구별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에게서 주의를 끄는 것이 볼록 튀어나온 배, 사시(斜視) 등이라면, 우리는 이것들을 나중에 그 사람 울 다른 집단의 사람들 가운데 재인식할 수 있기 위한 특별한 특징 으로서 각인한댜 그러므로 만약 관심이 단지 일시적인 〈지식을 취함〉에 만족하지 않고 지각의 심상이 각인됨에 향해 있다면, 그것은 반복 속에서 특 성들을 최초로 해명하는 관통함에 따라 특성들의 전체성으로부터 특 징적인 것이 부각되고, 무엇보다도 시선이 이것에 이끌린다. 물론 그 것은 대부분 이 미 술어 화 작용 Pra c:lik a ti on 과 제휴해 나갈 것 이다. 이 술어화 작용은 이후에야 비로소 분석될 과정이다. 그러나 어떠한 술 어화 작용 없이 단순히 해명하는 관찰 속에서 명심함으로 쏟는 관심 의 경향과 각인은 가능하다. 이러한 관찰은 철저한[통찰력 있는] 관 찰이 되는데, 이러한 관찰 속에서 해명을 하는 경우 지각의 관심은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다수의 본성들에서 특별히 주의를 끌고 특색을

지닌 것에 향한다 . 26 지평에 의해 예측된 것의 판명화인 해명과 분석적 판명화 의 차이 어떤 대상을 그 특성들로서 해명하여 알게 되는 각 단계에서 습득 성들을 수립하는 것 S tiftung은 단순히 그 대상 자체에만 관련된 것 이 아니라, 오히려 그와 더불어 즉시 어떤 유형이 미리 지시되며, 이 것에 근거하여 통각적 전이 app erz ep tive Obe rtr a g un g에 의해 유사한 종류의 다른 대상들도 처음부터 이 유형의 대상들로서 이전의 친숙 함 속에서 나타나고 지평적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사실은 이미 서론 에서 언급되었다(제 8 절 중간 이하 참조). 따라서 어떤 존재자를 근원적으로 파악하고 해명하는 모든 단계에 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의 지평은 전체적으로 변화된다. 새로운 유형적 규정성들과 친숙함들은, 수립되고, 새로운 대상들이 주어지는 것에 결합된 통각적 기대들에게 방향과 미리 지시함을 준다. 이 점에 관해 모든 해명은, 근원적으로 직관할 수 있음 속에서 새롭게 경험된 어떤 대상의 해명으로서 실행되는 바와 같이, 판명화 Verdeu t li chun g와 명 석화 Kl fuung 10) 로서 성격지어진다. 이것은 지평의 형식 속에서 규정 되지 않은 것, 죽 지평의 형식 속에서 함축된 것을 상세하게 규정함 으로써 이루어진다.

10) (역주) 〈명석〉과 〈판명〉에 관해서는 이 책, 서론, 각주 10) 참조.

모든 현실적 해명은 (공허한 예측으로서) 지평의 지향을 충족시키 고, 알려지지 않은 어떤 규정들로부터 그에 상응하여 규정되고 그때 부터 알려진 것__이것은 지평 속에서 규정되지 않은 함축된 것이

판명하게 되는 방식으로 알려진다 __ 이 되는 일정한 단계들 속에서 지평의 지향 Ho ri zon ti n t en ti on 을 실현시키는 지향적 성격을 갖는다. 이러한 함축 Im p l ik a ti on 은 대상의 파악(그리고 영역, 종류 , 유형 등에 따른 그 밖의 다른 파악)에 의해 이미 앞서서 그 속에 포함되지만 한 정 되 지 않은 unabg e g ren zt, 모호한 vag e, 혼란된 verworren 어 떤 것의 특수한 의미를 얻었다. 명백히 제시된 해명항은 그에 상응하는 혼란 된 상태를 명석하게 하는 것이다. 그 해명항은 그것이 파악된 (그리 고 동시에 자신의 유형 속에서 파악된) 대상과의 합치 속에서 이제 앞 으로 더 명석하게 될 수 있는 것으로서 혼란된 상태의 잔여 지평 Res th o ri zon t에 의 해 둘러 쌓여 있다. 비록 언제나 충족되더라도, 이미 공허하게 미리 지시되었고 미리 사념되었던 것의 〈스스로 드러냄 S i ch-selbs t -ze ig en 〉인 명석성 Klar- he it은, 마치 미리 지시함이 언제나 더 진전되어서 미리 지시된 의미 가 절대적 규정성 속에서 이미 미리 사념되었고 오직 〈그것 자체〉의 직관적 명석함 속으로 이행하는 것처럼, 순수하고 단순한 자기 부여 는 결코 아니댜 심지어 대상이 완전히 알려지는 경우에도 이 완전성 Vollkommenhe it은 자신의 이념에 상응하지 않는다. 공허하게 미리 사념된 것은 오직 상세한 규정의 형태 속에서만 충족되는 자신의 모 호한 일반성, 자신의 개방된 무규정성 off en e Unbes timmth e it을 갖는다. 그러므로 완전히 규정된 의미 대신에 공허하게 미리 사념된 것은 언제나 공허한 의미의 테두리이지만 , 그러나 이것 자체는 가령 확고 한 의미로서 파악되지는 않는다 . 매우 상이한 범위(대상이 예측되면 서 어떻게 파악되는가에 따라 대상 일반, 공간적 사물 일반, 인간 일반 동)에 따른 테두리의 범위는 충족들 속에서 비로소 밝혀지며, 여기에 서 논의되지 않은 독자적인 지향적 작용들 속에서 나중에 가서야 비 로소 한계지어지고, 개념들 속에서 파악될 수 있다. 따라서 판명화와 더 불어 단적 인 충족은 동시 에 의 미 의 풍부화 S inn esber ei che rung를

수행한다. 만약 이제 어떤 지평과 더불어 파악된 대상이 해명된다면, 이 지평은 충족시키는 동일화 작업 Iden tifi z i erun g에 의해 모든 단계 에서 그러나 부분적으로 해명된다. 보다 명백하게 말하자면, 근원적으로 완전히 모호하고 구별되지 않은 지평의 통일성은 명석하게 되지 않은 잔여 지평이 남아 있는 한, 이 지평을 명석하게 하는(물론 부분적으로만 명석하게 하는) 그때그때 드러난 해명항과 더불어 이러한 충족에 의해 마련된다. 이제부터 〈p라 고 규정된 S 〉는 실로 다시 하나의 지평을, 비록 변화된 지평일지라 도 가지며, 이것은 S( 모호한 지평의 의미가 부여된 것)의 지속적 자기 합치에 의해 이전의 완전히 규정되지 않는 지평과 같은 것 , 죽 p를 통해 이제까지 명석하게 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므로 전진해 가는 해명은 지평적으로 모호하게 사념된 것을 전진해 가면서 충족시키는 명석화이다. 그 해명은 이제부터 구획된 S 의 특수한 계기들이 전진해 가는 전개 작용 En tf al t en 으로서, S 가 특수성 속에 있게 되는 규정들로서 여전히 표출되지만, 그러나 다론 한편으로 그리고 동시에 근원적 지평의 언제나 새로운 잔여 형태들 인 언제나 새로운 공허한 지평들을 충족시키는 명석화 작용으로서 표출된다. S 는 언제나 하나의 동일한 파악의 s 이며, 어떤 대상적 의 미의 통일성 속에서 · 언제나 동일한 것으로서 의식된다 . 그러나 그것 은 파악 작용의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이 과정에서 S 자체가 있는 바 그대로의 S 를 해석하는 것 Ausle gung으로서, 죽 그 S 자체를 해 명하면서 전진해 가는 파악의 공허함 Leere 과 충족됨 F till e 의 언제나 새로운 관계 속에서 의식된다. 그 결과 명석화는 언제나 동시에 상세 한 규정으로서 진행해 가고, 혹은 더 적절히 말하자면 판명화로서 진 행해 간다. 왜냐하면 여기에서 〈규정한다〉는 말은 새로운 의미를 갖 기 때문이다. 현실적 명석화에 의해 비로소 미리 사념되었던 것이 제한된 판명함 속에서 밝혀진다.

만약 이러한 방식으로 모든 해명이 판명함으로 간주될 수 있다면, 판명화에 관한 일상적 논의는 전문 용어상 어떤 다른 의미를 갖는다 는 점을 기억해야만 한다. 즉 해명의 판명화는 본래적 의미에서 명명 한 분석적 analyt isc h 판명화와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직관 할 수 있음〉의 영역 속에서 움직이면서 행하는 분석적 판명화는 일 종의 해명을 표출하지만 그러나 공허한 의식 속에서의 해명을 표출한 댜 우리는 모든 판단, 모든 판단의 사념의 경우 분석적 판명화를- 술 어적 판명화로서 논의한다. 판단하는 사념 작용은 혼란될 수 있으며, 사념된 것[내용]에 따라 판명하게 될 수 있다. 그러므로 그것은 명백 한 본래적 판단 작용이 된다. 이 판명화는 전적으로 공허한 의식 내 부에서만 가능하다 . 이것은 판단 속에서 사념된 것이 직관적으로 주 어져야만 할 필요는 없고, 단지 판단의 사념 그 자체가 명백하게 실 행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사실을 의미한다.II)

11) 이 에 관해서 는 『논리 학./1, 제 16 절, a) 항, 49 쪽 이 하 참조.

이러한 사실은 술어적 판단 작용이 기초지어진 지향성 fundierte In te n ti on alit a t을 갖는다는 점 을 함축한다. 이 점 은 나중에 상세하게 연구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이러한 암시들에 만족해야 만 한다 왜냐하면 당분간 선술어적 영역은 여전히 우리에게 [분석 의] 한정된 테두리로서 미리 지시되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공허한 의식 속에서 일어나는 것으로서의 이러한 분석적 명료화는 모든 공허한 의식 일반이 경험할 수 있는 변양의 한 특수 한 경우라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27 해명의 근원적 수행 방식과 근원적이지 않은 수행 방식. 예측 속의 해명과 기억 속의 해명 만약 한편으로는 해명 과정의 끊임없는 관련을 그 근원성에서 예 측과 더불어 고려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해명의 모든 단계들로부터 일어난 습득성의 수립을 고려한다면, 다음과 같은 해명을 수행하는 가능한 방식들이 구별될 수 있다. (1) 출발점은 물론 근원적 해명 urspr iin gli ch e Exp l i lca ti on 의 경우 이댜 [여기서] 대상은 전적으로 새롭게 규정된다. 그러나 대상은, 우 리가 살펴보았듯이, 언제나 이러저러한 유형의 대상으로서 미리 그 러그러하게 통각적으로 파악된다. 처음부터 파악의 의미는 이러한 대상에서 아직 경험되지 않은, 그렇지만 그것들이 다른 대상들에서 그 이전의 유사한 경험들을 되돌이켜 지시하는 한, 어떤 알려진 유 형을 갖는 규정들을 함축한다. 그 결과 단순하게 완전히 규정되어 기대된 것을 확증하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으로 규정된 예측적으로 미리 지시함에 실망하 는 것이 문제가 되는지에 따라, 혹은 여전히 완전하게 알려지지 않 은 대상들의 경우와 같이 예측들이 규정되지 않아서 기대들이 단지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것, 〈그 어떤 성질〉 둥에 향해 있는지 아닌지 에 따라, 〈예측된 것〉과 〈이제 직관할 수 있음 속에서 스스로 주어 진 해명항들〉 사이의 상이한 방식들의 종합적 합치가 생긴다. 그렇다 면 [마지막 경우] 본래적 의미에서는 확증에 대해서도 실망에 대해 서도 여지가 없댜 대상의 자기 부여와 더불어 일어나는 충족은 바 로 적어도 어떤 것이 주어지고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은 것이 아닌 한에서만 확증이다. (2) 그러나 대상은 여전히 스스로 주어지기 이전에 상상 속에서 직관 적으로 상세하게 그려냄 Ausmal ung에 근거하여 예측적으로 an ti z ipa,-

tor isc h 해명될 수도 있다. 이 경우 주어져 있었던 동일한 유형이나 유사한 유형의 대상들에 관한 기억들은 언제나 자신의 역할을 수행 한다. 이러한 경우는 특히 술어적 판단의 단순한 분석적 판명화로부 터 그것을 직관할 수 있게 만드는 명석화로 이행될 때 빈번히 일어 난댜 그러나 여가에서 열거된 해명의 다른 양상들도 모두 마찬가지 로 직관적으로 부여하는 명석화들로서 기능할 수 있다 .1 2)

12) 이에 관해서는 같은 책, 제 16 절, c) 항 참조.

(3) 또 한편으로는 해명을 실행하는 방식들 가운데 새로운 것은 이미 해명된 어떤 대상으로 되돌아감 Zur iic kkommen 이다. 그리고 그 것은 이와 관련하여 경우에 따라서는 이미 이전에 규정된 대상을 그 규정 들로 분해 함 Ause in anderle gen 이 댜 함축적 으로 알려 진 것 irnpli- zie r t Bekann t e 은 한번 더 명백한 인식, 따라서 다시 현실화된 인식 으로 이끈다 그와 같이 〈다시-되돌아감〉의 경우에는 몇 가지 가능 한 변양들이 구별될 수 있다. 1) 이미 해명된 대상은 우리의 기억에 남아 있는 것처럼 새롭게 해명되고, 더구나 외적 경험의 대상들에서 가능한 것처럼 동시적으로 다시 지각된댜 기억 Er inn erung 속에서의 해명은 새로워진 지각이 개별적으로 나아가는 단계들과의 종합적 합치 속으로 들어오고, 그 속에서 확증된다. 우리는 대상이 존재하며 변화되지 않고 남아 있는 것처럼 새롭게 확인한다. 그것에 의해 우리는 새로운 근원적 지식을 취하며, 동시에 오래된 것에 대한 회상들을 갖는다. 2) 그러나 이전에 해명된 대상으로, 그 대상이 동시에 다시 지각 에 의해 주어지지 않아도, 기억 속에서 되돌아갈 수도 있다. 이것은 다음의 두 가지 가운데 하나로 일어날 수 있다. 첫번째는 우리가 기억 속에서 일거에 in ein e m Gr iff 이미 해명된 대상으로 되돌아가는 경우이다. 그것은 상대적으로 명석하지 않은

기억 속에서이지만, 어쨌든 이 속에 있는 대상은 이전에는 결코 한 번도 해명되지 못한 기억된 대상과는 달리 현존한다. 왜냐하면 대상 은 이미 알려진 규정들 속으로 새롭게 깊이 파고들어갈 가능성에 대 한, 자신의 기억에 적합한 지평들을 벌써 갖고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이전의 해명의 단계들이 기억 속에서 새롭게 분절되어 추후로 수행 되 며 emeut artil w lie r t nachvollzog e n, 이 전 에 지 각에 적 합하게 주어졌던 모든 것이 기억에 적합하게 형상화되고 새롭게 된, 직관적으로 주어진 것으로 이끌려지는 경우이다. 물론 그와 같은 기억 속의 해명은 기체로부터 규정들로 이행, 상이한 〈파지하여 유지함〉 등에 관해서 지각에서의 해명과 정확히 동등한 구조를 갖는다. 이 경우 곧 〈비-인상적인 파지하여 유지함〉이 중요하다는 점만은 제외 된다. (4) 만약 우리가 기억 속의 해명에 관해 논의한다면, 여전히 다른 것을 이해할 수도 있다. 어떤 대상이 원본적으로 지각에 적합하게 일거에 주어져 있을 수 있고, 그것이 이미 더 이상 그 자체로 주어져 있지 않은 가운데 비로소 해명으로 이행될 수 있다. 가령 우리는 지 나가는 길에 정원의 문을 통해 흘긋 시선을 던지고, 우리가 지나가 버린 다음에야 비로소 우리가 거기에서 본래 모든 것을 보았음을 분 명하게 설명한다. 그것은 단적인 파악 작용 속에서 사전에 원본적으 로 주어져 있던 것에 근거한 기억 속에서의 해명이다. 이러한 사실 은 비록 자기 부여 속에서는 아니지만 근원적으로 해명된다. 이러한 경우 더 이상의 변양은 〈전진해 나가는 해명의 한 부분인 가운데 대상이 원본적으로 지각에 적합하게 주어져 남아 있다는 것〉, 〈그렇다면 대상이 지각에 적합하게 주어져 있음은 중단되지만, 그럼 에도 불구하고 기억 속의 해명은 더 전진해 나간다는 것〉이다. 그것 은 말하자면 이 후자의 경우와 위의 (1) 항에서 고찰되었던 것과의 조합 Komb inati on 이 다.

기억 속에서의 해명이 중요한 모든 경우들에서 다음과 같은 점이 고려되어야만 한다. 죽 모든 대상이 〈유형적으로 알려져 있음〉에 근 거하여 대상이 최초로 주어지게 되는 경우에도 이미 언제나 앞서서 일깨워져 있고, 모든 해명의 본질에 속하는 지평의 지향은 여가에서 는 착각 Ti i uschun g이 일어날 수 있는 특별한 가능성들을 불러일으키 며,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이러한 〈유형상의 친숙함〉에 근거한 〈단 지 예측적으로 상세히 그려냄〉인 실제로 원본적으로 주어져 있던 것 에 대한 기억울 위해 유지된다. 28 다층적 해명과 기체와 규정의 차이를 상대화함 이제까지의 분석은, 분파되지 않고 일직선상으로 전진해 나가는 해명들이 고찰되는 한에서만, 해명 과정의 도식적인 단순화 Vere in­ fa chun g와 더불어 이루어졌다. 이제는 이러한 단순화를 지양하고 보 다 복잡하게 된 형 식 들, 죽 분파된 sic h verzweig en d 해 명둘로 거 슬 러 올라갈 시간이다. 이러한 해명들에 의해 기체와 규정에 관한 개 념들과 이것들의 차이가 지닌 의미는 더 명석하게 경험된다. 어떤 기체로부터 출발함에서 그 규정들은 단지 직접적 길로 나타 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다시 그 이후의 해명들에 관한 기체들 로서 기능한다는 사실에 의해 해명의 분파는 생긴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방식으로 일어날 수 있다. (1) 자아는, 방금 전에 해명항으로서 특징지었던 것을 능동적 파악 속 에서 견지하는 가운데 계속 파지하여 유지하는 대신에, 자신의 근원적 기체를 포기한다. 예를 들어 화단이 우리의 주목을 끌며 관찰의 대상이 된다면, 해명하는 도중 파악된 꽃들 가운데 하나가 매우 큰 관심을 끌 어서 우리가 화단에 대한 관심에서 완전히 떠났어도 오직 〈그 꽃〉을 주

제로 삼을 수도 있다. 이것에 의해 해명항-여기서는 〈그 꽃〉 -은 해명항으로서의 독자적 성격을 상실하고 그 자체만으로 독립되어 하나 의 대상이 되며, 계속되는 〈지식을 취함 Kenn tni snahme 〉에 대한, 자신 의 특성들을 〈명백히 제시함 Herauss t ell ung〉에 대한 하나의 고유한 기 체가된댜 그렇다면 이전의 S 역시 두드러지게 드러난 채 남아 있는 한, 계 속 자극하면서 수동적 배경 속으로 가라앉는다. 이 경우 그것은 〈(우 리가 이전에 대상적인 것으로 파악하였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대AJ적 이지만 주제적이지 않은 다수성 Mehrhe it이 관통함을 이전에 대조한 경우〉와 유사한 상태이다. 어떤 새로운 기체로 변화된 해명항은 이 전의 기체와 여전히 합치하여 있다. 그러나 이 기체는 지금 배경이 나타나는 수동적 형태를 갖는다 . 이전의 능동적 합치의 종합은 그에 따라 변화되고, 그것은 능동성의 원천으로부터 나온 종합이라는 자 신의 근본 성격을 상실한다. (2) 그러나 우리에게 본질적으로 보다 관심을 끄는 것은 다음과 같 은 경우이다. 죽 일단 그것의 규정이 이렇게 독립된 다음에도, 근원 적 기 체 는 어 쨌든 주요한 관심 Haup ti n t eresse 의 대 상으로 계속 남아 있고, 두드러지게 드러난 규정으로 계속 깊이 파고들어가는 모든 독 자적 해명은 개별적 꽃과 이것의 해명으로 이행할 때 화단이 끊임없 이 주요한 관심 속에 남아 있는 것처럼 간접적으로 오직 자신[그 기 체]을 풍부하게 하는 데 이바지하는 경우이다. 이러한 분파는 꽃받침, 암술 등의 특별한 형식들이 부각되고 그들의 측면에서 해명될 때, 그 리고 화단의 모든 새로운 장소에서도 그러할 때, 반복될 수 있다. 이전에 기술된 변화들 속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면서 S 를 특수한 의미에서 대상적으로 만드는, 전진해 나가는 〈지식을 취함〉 의 주제로 만드는 주제화하는 활동은 개별적 파악들의 활동 속에서 성취된다. 개별적 파악들은 S 의 합치 속에서 배열되고 종속된다. 특

수한 의미에서 주제적 파악으로서 S 의 파악은 자신의 대상 속에 목 표 Zi el 를 가지며, 그것은 그 자체만으로 an undf iir sic h 타당한 단적 인 대상이다. 그러나 해명항들은 그렇지 않다 . 해명항들은 어떠한 독자적 타당 성도 갖지 못하고, 그 속에서 S 가 규정되는 것으로서 상대적 타당성 만을 갖는댜 혹은 보다 적절히 표현하자면, 그 속에서 S 가 특수성으 로 존재하며, 주관적으로 말하자면, S 가 경험되는 지각 작용 속에서 그것은 생생하게 나타난다. 이렇게 타당성을 독립적으로 갖지 못한 것은 해명항의 본질에 속한다 . 어쨌든 동일한 S 가 일관된 주제로 남아 있는 가운데 이제 해명항 자체가 다시 해명된다면, 해명항은 그 자체로 어떤 방식에서 주제가 되고, 자신의 해명항과 관련해서 기체의 형식을 획득한다. 그러나 이 경우 S 로서의 고유한 타당성은 상대적인 것이다 . 그것은 S 에 관한 해명항의 형식을 상실하지 않았고, 자신의 독자적 해명항들은 두번 째 단계의 간접적 해명항들에 관한 형식을 유지한다. 이것은 해명이 진 행 되 는 경 우 파지 하여 유지 함을 중첩 시 키는 것 Uberein a nderla- ge run g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말하자면 명백한 해명의 경우 S 가 a, B ……로 이행함에서 끊임없이 풍부하게 되는 파지함으로서 남아 있 다. 반면 해명항들이 자신들을 위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곧바로 〈 S 의 풍부화〉로서 유지된다면, a 로부터 이것의 해명항인 r 로 이행 하는 경우 S 는 a 에 의해 풍부하게 된 것으로서만 유지되는 것이 아 니라 그것 [S] 에 중첩되어 a 도 여전히 유지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 [a] 은 그 자체를 위한 어떤 기체와 같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그 것에 관한 어떤 것으로서의 S 와의 종합적 합치 속에서 유지되는 것 이다. 그러므로 이렇게 유지하는 것은 S 에 관한 직접적 해명이 진행 되는 경우, 죽 a 로부터 B 로 이행하는 경우 a 는 결코 그 자체만으 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a 에 의해 풍부하게 된 S 만이 유지되는 것

과는 다른 방식으로 일어난다. 만약 이 이중적 층으로 이루어진 해 명의 최초의 단계가 실행되고 Sa 7[가 구성된다면, 해명들은 상이한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 1) 해명은 S 의 더 나아간 직접적 해명항 /3로 이행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오직 S 는 a 7[에 의해, 그리고 간접적으로는 7[에 의해 이 중적 층으로 이루어진 풍부하게 된 것으로서 파지되어 유지된다. 그 러나 a 는 더 이상 그 자체만으로 유지되지는 않는다. 2) 그러나 해명은 우리가 p라고 부르는 a 의 더 나아간 해명항 으로도 이끌 수 있다. 그렇다면 p의 파악은 한편으로는 Sa7[ , 다른 한편으로는 a 7[(7[에 의해 풍부하게 된 a) 를 유지함에 근거하여 이루 어진다. 이것은 Sa 7[와의 종합적 합치 속에 있지만, 새로운 해명들의 기체로서 주요한 기체 Sa 7[와 〈나란히 neben> 특히 〈그 자체로ftir sic h > 유지되어 남아 있다. 물론 a 의 모든 풍부화들 Bere i cherun g en 은 풍부화들로서 S 에 직접적으로 부가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a 를 그 자체 속에 갖고 있는 한에서만 S 에 부가된다 .13)

13) (역주) 모든 의미 형성물들은 규정을 통해 판명하게 해명됨으로써만 지속적 명중성과 타당성을 지니고 논리적으로 연역할 수 있는 체계인 생생한 전통 으로 수립된다.

그러므로 S 는 여러 겸의 단계들에서, 임의적으로 반복될 수 있는 과정 속에서 간접적으로 계속 해명될 수 있다. 7[ 자체는 다시 기체 가 될 수 있으며, 이것은 계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모든 단계에서 〈상대적 기체〉와 〈이에 상관적인 해명항〉의 형식이 등장한다. 그러 나 일련의 단계들에서 지배하고 있는 기체는 특별히 취급되어 남아 있고, 이에 대립하여 그 밖의 모든 기체들은 그것에 이바지하면서 종속되어 있다. 능동적인 동일성의 종합은, 아무리 많은 분파들이 발 생하더라도, 모든 것이 지속적으로 S 에 향한 활동에서 중심점이 맞 추어지고, 진행해 나가는 활동을 그에 상응하는 방식으로 변양시키

는 단계들 속에서 계속된다. 중심적 주제인 S 를 지속적으로 겨냥해 보자. 그리고 지배하고 있 는 의도는 해명항들의 연쇄와 이어지는 단계들 속에서 충족된다. 여 기에서 단계적 합치에 의해 언제나 다시 S 만이 자신의 특수성에서 존재하고 스스로를 드러낸다. 가능한 해명이 일어나는 경우 주요한 기체는 오직 그것에 속한, 단적으로 고유한 타당성에 의해 두드러진 의미에서 대상적이다. 그 밖에 주제가 되는 것은 상대적 의미에서 그 러하다. 그것은 단적으로 주제적이지 않으며, 근원적 대상이 포기되 는 한에 서 만 주제 적 이 된다. 물론 그와 같은 〈독립 화 Verselbs 沮 n di­ g un g〉는 해명의 모든 임의의 단계에서 가능하며, 아무리 높은 단계 의 해명이라도 모든 해명은 주제적으로 독립화될 수 있다. 29 절대적 기체들과 절대적 규정들, 이 구별의 3 중 의미 그러므로 기체와 규정 사이의 구별은 우선은 순수하게 상대적인 것으로 입증된다. 언제나 자극되고 대상적이 되는 모든 것은 기체의 대상으로서뿐만 아니라, 규정의 대상으로서, 죽 해명항으로서 기능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계속적이고 항상 보다 높은 단계에서 해명 항들을 기 체들로 독립시 키 고 기 체 화 subs trati s i eren 할 수 있는 것처 럼, 우리는 모든 대상, 죽 모든 독립적 기체를 다른 대상들과 결부시 킬 수 있고, 그런 다음 집합체 Kolle kti on 롤 전체로서 주제로 삼을 수 도 있다. 그리고 그것의 각 분절 G li eder 속에서 해명하면서 깊이 파 고들어가서, 전체를 규정하면서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이전의 독립 적 기체 대상들 각각은 이제 해명항의 성격을 획득하게 된다. 혹은 그것은 처음부터 순수하게 그 자체로 독립적인 기체들로 구성된 하 나의 집합체를 어떤 개별적 대상과 마찬가지로 전체로서 자극할 수

있댜 따라서 〈기체〉라는 개념에는 〈 어떤 규정을 주제적으로 독립시키 는 것에서 생긴 그때그때의 기체들이 중요한지 아닌지, 혹은 근원적 인 통일적 대상들이 중요한지, 다수의 대상들(독립적 대상들의 다수 성)이 중요한지〉 하는 점이 미해결로 남아 있다. 어떤 경우라도 경험 적으로 해명하는 작용은 그 자체 속에 기체와 규정 사이의 구별을 지닌댜 죽 그러한 해명 작용은 언제나 새로운 기체 파악들 속에서, 그리고 이것들 속에서 파악된 것을 해명함으로 이행하는 가운데 전 진해 나간댜 주목하는 시선 속에서 언제나 등장할 수 있는 것을 우 리는 기체로, 특히 주요한 기체로 만들 수 있고, 이것으로부터 우리 는 기체 일반의 이념과, 기체와 규정의 구별을 구상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기체와 규정에 관한 이러한 구별에서 근원적 명증 성에서 생기는 경험의 작업수행들을 발생론적으로 묻자마자, 이러한 임의성은 더 이상 타당하지 않게 된다. 경험의 경과 속에서 무한히 진행되는 기체와 규정의 구별을 상대화하는 것은 자신의 한계를 가 지며, 절대적 의미에서와 상대적 의미에서 기체들과 규정들은 구별될 수 있다. 물론 어떤 경험된 행동 속에서 규정으로 등장하는 것은 새 로운 경험 작용 속에서 기체의 새로운 형식과 지위를 언제나 받아들 일 수 있고, 그렇게 해서 그것은 자신의 특성들 속에서 해명된다. 규정이 새로운 규정 그리고 이제는 자신의 규정들에 대한 하나의 기체로 이렇게 변화되는 가운데, 그것[본래의 규정]은 비록 그 기능 이 변화되었더라도 동일한 것으로서 의식되고, 더욱이 동일한 것으 로서 스스로 주어진다. 만약 어떤 기체가 소위 규정을 기체화(基體 化)함으로써 빈번히 생긴다면, 어쨌든 〈어떠한 기체도 그렇게 발생할 수 없다〉는 사실이 즉시 명백해진다. 기체화된 것은 자신의 존재 의 미 Sein s sin n 속에 이 러 한 근원을 보존해 왔다. 그리 고 만약 그것 이 지금 경험의 주제가 된다면, 〈그것은 자신의 규정으로서 발생하였던

어떤 다른 기체가 이전에 해명되었다는 사실에 의해서만 근원적으로 경험의 주제가 될 수 있었다 〉 는 점은 어쨌든 분명하다. 이것에 의해 우리는 결국 필연적으로 기체들에 이른다. 이 기체들은 기체화에서 생긴 것이 아니다 . 이러한 연관 관계에서 〈절대적 기체들〉이라는 명 칭은 당연히 그것들[근원적인 경험의 주제들]로 돌아가야 한다. 그러 나 이러한 사실에 의해 그들의 규정들이 즉시 〈절대적 규정들(절대 적 규정의 대상들) 〉 이라 부를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여기에서 새로운 상대성으로 인도된다. 경험 영역의 상대적인 기체들에 상응하는 경험의 모든 작용이 그 기 체 들에 향해 있지 만, 이 러 한 <향 해 있음 S i ch 一dara uf-ri ch t en 〉, 죽 경험하는 행동의 출발은 경험하는 활동들을 통해 매개된다. 이 활동 들에서 그것에 관련된 절대적 기체가 해명되고 결국 그것에 (직접적 이든 간접적이든) 관련된 규정들이 기체화된다. 그러므로 절대적 기 체 M ) 는 〈 단적으로 곧바로 경험될 수 있고 직접적으로 파악될 수 있다〉 는 점, 그리고 그것의 해명은 〈진행되면서 직접적으로 정립될 수 있다〉 는 점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단적으로 파악될 수 있는 기체들, 특히 두 드러진 의미에서의 기체들은 무엇보다도 외적인 감각적 지각의 개체 적 대상들, 즉 물체들이다 . 이것들 속에는 경험하고 술어적으로 해명 하는 활동들[능동성들]의 가장 근원적인 기체들을 미리 부여하는 것 15) 으로서의 외적 지각의 결정적 특권들 가운데 하나가 들어있다.

14) (역주) 이것은 어떠한 규정 이전에 대상이 곧바로 경험되는 근원적으로 주 어진 것, 죽 구체적 개체 tod e ti를 뜻한다. 15) 이에 관해서는 서론, 제 14 절 이하 참조.

그러나 이러한 특수한 의미에서 단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시 간 공간적 형태 Ko nfig ura ti on 로서, 혹은 그것들이 예를 들어 어떤 기 계와 같이 서로 관련되어서 통일적으로 조건짓는다는 사실에 의해 일치하여 경험할 수 있는 물체들의 인과적 전체 kausales Ganze 로서

다수의 물체들이다. 여기에서 가능한 단적인 파악 작용은 경험하고 있는 지향의 성취 Aus wi rlrun g에서 곧바로 다수의 규정들, 그 들 의 본 성 Washeit en 속으로(그것이 개별적 방식으로 존재하는 것 속으로) 이 행한다. 이러한 사실에 의해 우리는 〈 규정들 〉 이라는 명칭 아래 부분 들 Te i le, 다수의 부분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아무튼 개별적 물체 Ka rpe r 에 이른다. 그리고 물론 이것들에만 이르는 것이 아니라, 나아 가 그것들 자체로는 물체가 아닌 규정들에도 이른다. 그러므로 우리 는 새로운 종류의 기능 변화에 직면한다. 절대적 기체들, 즉 여기에서 물체들은 규정들로서 기능할 수 있고, 부분과 전체 속에서, 죽 높은 단계의 기체 통일성 속에서 분절들의 기능을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그것들이 단적으로 곧바로 경험할 수 있고 해명될 수 있는 한, 그것들이 〈절대적 기체들〉이라는 점에 는 아무런 변화도 없다. 더욱이 그와 같은 전체로서 간주된 다수성 도 절대적 기체이기 때문에 어떤 절대적 기체에서 규정으로서 등장 하는 모든 것이 절대적 규정일 필요가 없다는 사실도 분명해진다. 그러므로 절대적 기체들은 다수성에 관한 그리고 다수성 속의 단일 성 들 E in he ite n 인 기 체 들과 그 자체 로 다수성 들 Mehrhe it en 인 기 체 들 로 나누어진다. 무엇보다도 이 구별은 상대적인 것이다. 그러나 이 구 별은 경험 속에서 다수성들이 그 자체로 다시 다수성들이 될 수 있 는 절대적 단일성들과 다수성들로 이끈다 . 그렇지만 역행해 보면 모 든 다수성온 궁극적으로 절대적 단일성에 이르고, 물체적 다수성은 더 이상 구성된 형태가 아닌 물체로 이론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어떤 물체를 작게 나눌 인과적 가능성 - 이 아니다 . 이 경우 부분들은 나눔 Te ilung의 인과적 활동에 의해 비 로소 발생하고, 그런 다음에만 잠재적으로 그 속에 포함된 부분들로 서 전체에 귀속된다. 더욱이 무한한 나눔의 이념적 가능성이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다. 현실의 경험에서 무한한 나눔은 존재하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계속되는 경험 속에서 (가령 〈더 가까이 다가감 Naher­ kommen> 속 에서) 새로운 다수성들로 무한히 해체되는 경험 가능한 다수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절대적 기체들의 규정들을 관찰한다면, 우리는 그 자체로 다시 절대적 기체들이 될 수 있는 규정들, 따라서 다수의 기체들(자 신의 부분들을 지닌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전체, 다수성들의 통일체들) 에 직면하게 된다. 또한 모든 절대적 기체는 규정들을 갖는다는 사실 도 명백하다. [그러나] 이 규정들은 절대적 기체들이 아니다. 궁극적 단위[통일체]들, 물체의 세계에서는 궁극적으로 물체의 단위들이 오 직 규정들로서만 근원적으로 경험될 수 있고, 그래서 단지 상대적 기 체들이 될 수 있는 규정들만 전적으로 갖는다. 그것은 예를 들어 어 떤 형태나 색의 경우에도 그러하다. 그것들은 물체, 죽 그들의 기체로 서 형태를 띠고 채색된 공간적 사물의 대상에 단지 규정들로서만 근 원적으로 등장할 수 있다 맨 처음 그 물체는_一비록 자아가 그 물 체에 전혀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오히려 자아의 관심이 죽시 그 물체 로부터 떠나면서 색이 곧 주제적인 주요한 관심이 되어 그 물체에서 오직 색만을 파악하더라도 ――적어도 배경 속에서 자극적으로 부각 됨 Abhebun g에 틀림 없다. 그러나 다수의 기체들 역시 근원적으로는 단지 그러한 규정들로서, 간접적으로는 자신의 규정들인 자신의 개별적 물체들의 규정들도 도 외시하고 등장할 수 있는 규정들을 갖는다. 다수성 그 자체에 통일 성을, 가장 넓은 의미에서 형태적 규정들 혹은 복합 규정들을 부여하 고 이것들로부터 통일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수성 속에서 그들이 〈관계 속에 있음 In-Bez i eh ung -se in〉으로서 모든 개별적 분절항(이와 마찬가지로 모든 다수의 부분들)에 생기는 모든 상대적 규정들을 부 여하는 것은 명백히 이러한 규정들이다 .16) 그러므로 경험의 영역 속에는, 죽 가능한 경험의 대상들인 〈존재

16) 이에 관해 상세한 것은 제 32 절, b) 항 이하와 제 43 절, b) 항 이하 참조 .

자들이 스스로 주어져 있음〉 속에는 절대적 기체들과 절대적 규정들 사이의 근본적 구벌이 있다 . 절대적 기체들은 단적으로 경험할 수 있 으며 규정할 수 있는 개체적 대상들이고, 절대적 규정들은 존재하는 것으로 , 죽 기체화를 통해서만 기체적으로 subs tr a tl 1 aft 경험할 수 있 는 것들이다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은 그 자체를 위한 그리고 그 자 체 속에 있는 어떤 것으로 혹은 오직 다른 것, 즉 그 자체만으로 존재 하는 것에서만 있는 어떤 것으로 성격지어진다 . 달리 표현하자면 절 대적 기체들은 그들의 존재가 단순한 규정들은 아니며 , 규정의 형식 은 그 기체들에게는 비본질적인 것이다. 따라서 그들의 존재 의미는 그들의 존재 속에 다른 존재가 그렇게 있다는 사실에만 놓여 있지 않다. 절대적 규정들은 규정의 형식들이 그들에는 본질적이며, 그것들의 존재는 근원적으로 원리상 다른 존재가 그렇게 존재함 Sose i n 으로서 만 성격지어질 수 있는 대상들이다. 절대적 규정들은, 그것들이 이전 에는 규정들로서 등장하였다는 점, 규정들로서 등장하는 다른 대상 들은 우선 기체들로서 주어져 있다는 점을 통해 근원적으로 〈스스로 주어져 있음〉에서 기체의 형식으로 등장할 수 있다. 그것들은 독자 적 활동인 독립화를 통해서만 기체의 형식을 아프리오리하게 획득한 다. 이러한 의미에서 절대적 기체들은 독립적이고, 절대적 규정들은 비독립적이다. 더 나아가 절대적 기체들은 단일성들과 다수성들로 구별된다. 만약 우리가 단일성을 절대적으로 이해한다면, 단지 절대적 규정들을 통 해서만 규정될 수 있는 절대적 기체들과, 그것들 자체가 여전히 절 대적 기체들을 통해 규정될 수 있는 절대적 기체들 사이의 구별이 생긴다.

물론 절대적 기체들의 독립성에 관한 논의의 의미는 일정한 제한 속에서 이해되어야만 한다. 우리가 경험하는 가운데 우리에게 주어 지게 되는 어떠한 개별적 물체도 실로 그 자체만으로 고립되어 있지 는 않댜 모든 물체는 하나의 통일적 상관 관계 Zusarnrnenhang 속에 있는 물체, 궁극적이고 보편적으로 말하자면, 세계의 물체이다. 그러 므로 보편적 정합성 Ein s tir nrnigk eit 속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된 보편적인 감각적 경험은 존재의 통일성, 즉 보다 높은 동급의 통일 성을 갖는다. 이러한 보편적 경험의 [대상인] 존재자는 〈전체-자연 All-Na tur〉, 모든 물체 의 우주 U ni versurn 이 다. 또한 우리 는 경 험 의 주제 인 이 러 한 세계 전체에 향할 수 있다. 개별적 물체들에 관한 경험의 유한성에 대립해서 세계 해명의 무한성이 있는데, 이 속에서, 즉 경험이 유한한 기체들로부터 항상 새로운 기체들로 진행해 나갈 수 있는 무한성에 서 세계의 존재가 해석된다. 물론 〈전체-자연〉이라는 의미에서 세계 는 단적인 경험에서 기체적으로 경험되지 않으며, 따라서 기체의 계 기들 죽 특성들 속에서 단적으로 해석되거나 경험되지도 않는다. 오 히려 〈전체-자연〉에 관한 경험은 [그에] 선행하는 개별적 물체 경험 들 속에서 기초지어진다. 그러나 〈전체-자연〉 역시 경험되며, 또한 우리는 이미 개별적 물체를 경험함으로써 그것에 향할 수 있고, 그 것의 존재가 드러나게 되는 특성들을 통해 그것을 해명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모든 기체는 결합되어 있다. 만약 우리가 우주로서의 세계 내부에서 움직인다면, 그 어떤 것도 다른 것들, 즉 직접적이든 간접 적이든 모든 것과의 실재적 real 관계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와 같은 사실은 절대적 기체라는 개념의 새로운 파악에로 이끈 댜 유한한 기체는 단적으로 그 자체만으로 경험될 수 있고, 그래서 〈그 자체로 존재함 F i.ir -s i ch-se in〉을 갖는다. 그러나 그것은 동시에 필연적으로 규정이댜 즉 유한한 기체는, 우리가 그 기체보다 포괄적

인 기체를 고찰하자마자, 규정으로서 경험될 수 있다. 모든 유한한 기체는 〈무엇 속에 존재함 In-e t was - se i n 〉으로 규정될 수 있는 성격 을 가지며 ,17 ) 또한 이러한 사실온 무한히 타당하다. 그런데 세계는 이 러한 점에 있어서 절대적 기체이다 . 즉 모든 것들은 그 속에 있지만 , 그것 자체는 〈무엇 속에 [존재함] 〉 이 아니며, 보다 포괄적인 다수성 속에 있는 상대적인 단일성은 더 이상 아니다. 그것은 〈 모든-존재자 All-seie n de>, 죽 〈무엇 속에 [존재하는 것] 〉 가 아니 라 〈 모든 -무엇 All - e tw as 〉이댜 그 밖의 다른 절대성은 이것과의 상관 관계 속에 있다. 실재적 존재자, 유한한 실재적 다수성, 실재성으로서 통일적 다수성은 그 변화들의 인과성 Kaus ali댜t 속에 존속하고 있다. 그리고 인과적으로 결합되어 있고 상대적으로 존속하는 다수의 단일성으로 있는 모든 것은 그 자체로 다시 인과적으로 관련지어져 있다. 이것 은, 실재적 단일성이든 실재적 다수성이든 간에, 세계에 존재하는 모 든 것이 궁극적으로 비독립적이라는 사실을 함축한다 . 절대적 독립성 이라는 엄밀한 의미에서 보면 절대적 기체인 세계만이 독립적이다. 세 계는, 유한한 것이 그것의 의적 상황들과의 관계 속에서 존속하는 것처럼 존속하는 것이 아니다.

17) 서론, 제 8 절 중간 이하 참조 ‘

그러나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면 우리의 경험 세계는 단지 〈전체-자 연〉은 아니며, 그 속에는 다른 사람들, 즉 동료 인간들도 존재한다 . 그리고 사물들은 자연적 규정들을 지닐 뿐만 아니라, 그것들은 문화 의 대상들로서 인간에 의해 인간의 가치 술어들, 즉 유용성의 술어 들 등으로 형태지어진 사물들로서 규정된다. 우리가 세계에 관해 실 제로 단적으로 곧바로 지각하는 것은 우리의 의적 세계이다. 우리는 외적 세계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을 시간-공간적 자연 속에서 물체 적으로 지각하는 것처럼 감각적으로 지각한다 . 인간과 동물들 그리

고 문화의 대상들에 직면하는 곳에서 우리는 단순한 자연을 갖는 것 이 아니라 정신적인 존재의 의미가 지닌 표현을 가지며, 거기에서 우리는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을 넘어서서 이끌려진다 . 18 1 〈어 떤 존재자는 단순히 자연적 물체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동물, 문화의 대상 등으로 규정되고 경험될 수 있다〉는 사실에 근거해 볼 때, 이제 이러한 규정들은 물체를 물체로서 규정하는 것들과는 전 혀 다른 종류의 규정들이다. 그 규정들은 [그것들을] 기초짓는 시간­ 공간적 사물에서 , 가령 그 사물의 색과 같은 동일한 방식에서 규정들 로서 등장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단순히 자연에 존재하는 것 Na tur ales 이 아니라, 인간, 동물, 문화의 대상으로서 경험되는 존재자는 그 자 신의 인격적 pe rsonal 규정들을 갖는다. 그것은 이러한 규정들에 대 립해서 그 자체로 기체이며, 〈그것이 기초짓는 물질적 사물에서 이 전에 규정들로서 경험되야만 한다는 규정들의 기체화를 통해 비로소 기체가 되지는 않는다〉는 의미에서 근원적 기체이다 .

18) 서론, 제 12 절 중간 이하 참조.

그 결과 보다 넓은 의미에서 기체와 규정의 구벌이 생긴다. 그와 같 은 대상성들[인간, 동물, 문화의 대상]을 단적으로 지각할 수 있고 단 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존재자들은, 물체적 존재 속에서 기초지음 Fun di eru ng에도 불구하고 비록 여기에서는 그것의 기초지음을 고려 하여 절대성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단지 보다 모호한 의미에서만 허용되더라도, 근원적 기체들이다. 기체들로서 그것들은 자신의 독립성을 갖는다. 이것은 물론 [그것들을] 기초짓는 대상성들 의 비의존성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며, 따라서 상대적 독립성이다 . 그 러나 여기에서 상대적이라 함은 추후적으로 독립화된 근원적 규정들 의 의미와는 전적으로 다른 의미이다. 근원적으로 그것들은 결코 어 떤 것에서의 형식으로 등장하지 않고, 그 자신의 규정들, 즉 인격적

규정들 속에서 경험되면서 해명될 수 있는 근원적 기체들로서 언제 나 등장한다. 총괄적으로 우리는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죽 기체와 규정의 관계에서 상대성은 절대적 구벌 속에 자신의 한계를 가지며, 더욱이 3 중의 방식으로 한계를 갖는다. (1) 특벌하게 두드러진 의미에서 절대적 기체는 전체-자연, 물체들 의 우주이다. 이 속에서 절대적 기체는 해석되고, 따라서 전체-자연 과 관련하여 비독립적이며, 〈전체-자연〉의 규정들로서 간주될 수 있 댜 전체-자연의 절대성은 그것의 독립성 속에 있지만, 그것이 전체 로서 단적인 파악 작용의 간단한 주제가 될 수 있다는 의미에서 근 원적 기체는 아니다. - (2) 〈근원적으로 단적인 경험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절대적 기체들 은 외적인 감각적 지각, 죽 물체의 지각의 개체적 대상들이다. 그것들 은 개별적으로서나 다수성으로서 단적으로 곧바로 경험의 주제가 될 수 있다는 의미에서 독립적이다. 이에 대립해서 규정들은 절대적 규 정들이며, 근원적으로 그것들이 대상들에 있어서만 규정의 형식으로 경험될 수 있다는 방식으로 비독립적이다. (3) 모호한 의미에서 단적으로 주어질 수 있는 대상들 속에서 기 초지어진 대상성들 역시 절대적 기체들로서 특징지어질 수 있다. 여 기서 〈절대적〉이란 근원적으로 그것들이 (비록 단적으로 곧바로 경험 될 수 없는 기체라도) 오직 기체의 형식으로서만 해석되는 자신의 규 정들에 대립해서 경험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절대적 기체에 관한 더 넓은 개념은 논리적으로는 전적으로 규정되 지 않은 어떤 것, 개체적인 여기 이것 die s da, 모든 논리적 활동의 궁 극적인 사태의 기체에 관한 개념이다. 이 기체에 관한 개념은 여기 에서는 단지 암시될 뿐이고, 그것에 대한 논의는 바로 다음 장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19) 형식적 일반성 속에 있는 〈절대적 기체〉라는 개

19) 궁극적 기체라는 개념에 대해서는 『 이념들 』, 제 1 권 , 28 쪽 ; 『 논리학』, 181 쪽 이하참조 .

념은 〈단적인 것이든 기초지어진 것이든 간에, 대상의 경험이 어떠 한 종류인지 〉 하는 점을 미해결로 남겨두고, 모든 논리적 형식의 결 핍, 죽 높은 단계의 논리적 활동을 통해 기체에서 규정으로 출현된 모든 것의 결핍만을 포함한다 . 30 독립적 규정들과 비독립적 규정들. 〈전체〉라는 개념 단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체의 대상들, 죽 개체적인 시간 • 공간적 ­ 물체적 사물들(앞의 (2) 항에서 언급되었던 의미에서의 절대적 기체들) 에 관해 말하자면, 이것들은 무엇보다도 외적 지각의 수용성을 분석 하는 상관 관계 속에서 당연히 관심을 끄는데, 그 규정들의 본질은 보다 상세한 설명과 구별이 필요하다. 이러한 의미에서 절대적 기체들이 단일성의 대상들일 뿐만 아니 라, 다수성의 대상들일 수 있다는 점은 이미 밝혀졌다. 이것은 〈그 대상들에서 규정으로서 등장하는 모든 것이 반드시 절대적 기체일 필요가 없다〉는 점을 함축한다. 더욱이 형태 Ko nfigur a ti on 나 다수성 Mehrhei t의 개별적 분절들 G li eder 은 해명될 경우 규정들로서 등장한 다 . 그러나 그것들은 자극이나 관심 방향의 종류와 방식에 따라 근 원적일 뿐만 아니라, 독립적인 기체들로서 동장할 수 있다(앞의 제 29 절 중간 참조). 왜냐하면 관심은 처음부터 다수성 Vie l heit 혹은 전체 를 마찬가지로 파악할 수 있고, 기체 마찬가지로 어떤 개별적인 것 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형태나 다수성의 분절들에서는 규정 의 형식은 비본질적이다. 그러므로 절대적인 단적으로 경험할 수 있

는 기체들의 규정들은 독립적 규정들과 비독립적, 즉 근원적 규정들 로 나누어진댜 말하자면 가로수 길의 나무들과 같이 독립적이며, 어 떤 대상의 색과 같이 비독립적이다. 이러한 구별은 즉시 논구되어야 할 주어지는 방식에서 다른 종류의 성질들을 포함한다 . 이것으로부터 전체라는 개념에 대해 분명해진 것을 미리 언급할 수 있을 것이댜 가능한 내적 규정에 대한 모든 기체는 부분들을 갖는 전체로서 간 주된댜 이 부분들 속에서 전체는 해명된다. 그런 다음 〈부분들〉이라 는 개념과 마찬가지로 〈전체〉라는 개념은 가장 넓은 의미에서 파악 된댜 20) 부분적 파악들 따라서 깊이 파고들어가 해명하는 관찰을 허 락하는 모든 통일적 대상은 〈전체〉라는 명칭 아래 이해되고, 그 결과 로 나타나는 해명항은 〈부분〉이라는 명칭 아래 이해된다. 이러한 의 미에서 어떤 종이와 그 종이의 흰색 사이의 관계 역시 〈전체 - 부분의 관계〉로서 간주될 수 있다. 만약 내가 맨 처음에 대상적으로 만들었 던 나의 주의를 끄는 흰색으로부터 종이로 이행한다면, 어쨌든 그 종이는 흰색과의 관계에서 전체이다 . 이렇게 해서 나는 재떨이의 부 분인 밑받침으로부터 재떨이 전체로 이행하는 경우와 아주 유사하게 나의 시선 속에서 〈그 이상의 것〉을 받아들인다. 이 두 가지 경우에 서 해명항으로부터 기체로의 이행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가장 넓 은 의미에서 〈전체〉라는 개념은, 그것이 실로 단일적이든 다수적이 든 간에, 근원적 기체의 대상인지 그렇지 않은지에 상관없이 일반적 으로 해명을 위한 가능한 방식의 기체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모든 대 상을 자신 속에 포함한다.

20) 〈부분〉에 관한 가장 넓은 개념에 관해서는 『논리 연구.!l, 제 2 권, 제 3 연구 , 228 쪽 참조.

이에 대해 단지 근원적 기체의 대상들만을 자신 속에 포함하는 보

다 좀은 개념의 전체가 대조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의미에서 모든 전체는 규정들(우리의 가장 넓은 의미에서 〈 부분들〉)을 가지며, 더욱이 그 규정들은 독립적이든지 비독립적이다 . 여전히 보다 좁고 본래적으로 정확한 개념의 전체 아래 독립적 부분들로 이루어지고 그 부분들로 잘게 나누어질 수 있는 그러한 전체들이 포함된다. 독 립적 부분들인 그것의 부분들을 우리는 단편들 S tii cke 이라고 불렀고, 이것들에 대해 비독립적 계기들 unselsta n.di g e Momen t e( 『 논리 연구 』 , 제 2 - 1 권 , 제 3 연구에서는 〈추상적 부분들〉이라고도 불렀다 ) 2“ 인 비독립 적 부분들이 대조될 수 있다.

21) (역주) 이와 같이 독립적 단편과 비독립적 계기를 구분한 원형은 『 논리 연 구 .!J , 제 2-1 권, 제 3 연구 〈전체와 부분〉(특히 'Zl 5 집 76 쪽)에서 구체적으로 찾아 볼수있다 .

이러한 정확한 의미에서 〈전체〉라는 개념은 잘게 나누어질 수 있 다 z ers tii ckbar 는 점을 포함한다. 이것은 그것의 해명이 독립적 규정 들에로 이끈다는 것을 뜻한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어떤 집합 Men g e 과 같은 단편들의 단순한 총합 bloBe Summe 은 결코 아니다. 이 집합의 해명 역시 독립적 규정들로 이끈다 . 규정의 형식은 단편 둘과 집합의 요소들에 비본질적이며, 기체의 형식은 계기들에 비본 질적이다 . 후자[계기들]는 독립화의 고유한 활동을 통해서만 기체의 형식을 받아들였다. 31 단편들의 파악과 비독립적 계기들의 파악 계기의 비독립성에 대립해서 단편의 독립성은 어떻게 성격지어지 는가? 이것은 해명의 작업수행으로부터 나오는 〈구성적 근원〉에 관 한 물음이다. 독립적 대상은 비독립적 대상과는 근원적으로 달리 주

어지게 되며, 해명의 경우에 보다 넓은 의미에서의 전체 안에서 독 립적 부분들(단편 들 )은 상이한 단계들의 비독립적 부분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두드러지게 부각된다 . 이러한 모든 전체의 본질에는 관찰 Be tr ach tung과 해명 Ex plik a ti on 의 가능성이 속한다. 그것은 통일적 대상으로서 주어진다. 이 대상에서 다른 대상들, 부분들이 부각된다. 그것은 그 속에 특수한 자극들이 포함된 자극의 통일체이다. 〈 만약 이제 단편들로 이루어진 전체가 문제된다면, 단편들의 각각이 , 가로 수 길에 어떤 나무를 관찰하는 경우에서와 같이 전체가 파악되지 않 고서도 그 자체만으로 파악되고 관찰될 수 있기 위해 단편들의 독립 성은 어떻게 성취되는가〉를 우리는 보게 될 것이다 . 다른 한편 전체 역시 부분들 가운데 어느 하나 혹은 모든 부분들 이 그 자체만으로 파악되지 않고서도 파악될 수 있다. 그렇지만 전 체로서의 그것은 우선 통일적인 주제적 파지 속에서 파악되고 관찰 되며, 그런 다음 그것의 부분들에 따라 단계적으로 파악되고 관찰될 때 비로소 파악되고 완전히 명료하게 주어진다 . 이렇게 해서 그것은 이미 알려진 방식으로 부분에서 [다른] 부분으로 이행하는 가운데 끊임없이 스스로를 풍부하게 하고, 자신의 [다른] 부분들 속에서 자 기 자신과 합치되는 통일체로서 파지되어 유지된다 그렇다면 그 자체로서의 자신의 단편들, 즉 전체에 속한 단편들 그 자체는 어떻게 파악되는가? 단순하게 이해하기 위해 단지 두 가 지 단편들로 이루어진 전체를 생각해 보자. 그것이 오직 두 가지 직 접적 부분들을 갖고 단지 이것들로 분해되는 한, 그것은 〈전체〉라고 부른댜 그것은 처음부터 어떤 자극의 통일성에로 수렴하는 특수한 자극들이 부여되어 있다. 만약 이제 우리가 이 두 가지 단편들 가운 데 어느 하나에로 향한 해명을 생각한다면, 그것의 본질에는 〈전체 속에서 어떤 단편을 그와 같이 해명적으로 분리하는 경우 그 자체만 으로 자극적 힘을 가지며 그리고 첫번째 것과 결합된 두번째 단편으

로서 파악될 수 있는 어떤 잉여 UberschuB, 죽 과잉 Plus 이 부각된 다〉는 점이 함축되어 있다. [그런데] 그것은 파악이 가능하다. 왜냐하면 부각시키는 작용 Ab­ heben 은 부각된 것 역시 이미 실제로 그 자체만으로 파악된다는 것 을 뜻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 관찰된 전체에 근거해서만 하나의 단편 은 우선적으로 파악된다. 그것은 전체와 합치 속에 있지만, 기체와 비독립적 계기 사이의 합치에 의해 구별되는 완전히 고유한 방식에 서 그러하다. 전체(보다 넓은 의미에서 파악된 두 가지 단편들)에 근거 한 어떤 부분을 분리하는 두 가지 경우에서, 따라서 모든 해명적 합 치의 경우에서 어떤 것은 이끌어내어 분리되고, 그렇지 못한 것은 남게 된다 이것은 〈일치가 단지 부분적인 것〉이라는 점을 뜻한다. 그러나 해명되지 않은 잔여 Res t가 의식되는 방식은 단편들을 해 명하는 경우와 비독립적 계기들을 해명하는 경우와는 전적으로 다르 다. 예를 들어 어떤 때는 구리로 만든 재떨이의 빨간색과 같이 대상 에서 색이 파악되고, 다른 때는 예를 들어 그 재떨이의 밑받침과 같 이 하나의 단편이 파악된다. 만약 어느 한 단편이 부각되면 해명되 지 않은 잔여는 그것의 외부에 있고, 비록 그것과 결합되어 있더라도 그 단편에 의해 두드러지게 부각된다. 비독립적 계기의 경우, 죽 우 리가 든 예에서 말하자면, 재떨이 전체를 뒤덮고 있는 빨간색에서 두드러지게 부각된 것은 결코 그것의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재떨이의 비독립적인 다론 계기들은 색으로부터 분리되거나 단지 색 과 결합되어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빨간색으로 해명되고 파지되어 간직된 것인 기체가 동시에 껄끄럽거나 매끄러운 것 등으로 자극하 고, 그에 따라 그 이후의 해명에서 파악될 수 있다. 이렇게 기술함으 로써 이미 『논리 연구』, 제 2 권, 제 3 연구(제 21 절, 7:1 6 쪽)에서 순수하게 의식 대상적으로 noemat i sch 확정되었던 것, 죽 서로의 외부에 a&e r­ ein a nder 있는 독립적 계기들에 대립해서 비독립적 계기들은 침투된

다 sic h durchd ri n ge n 는 사실 이 주관적 측면으로부터 이 해 될 것 이 다. 그러므로 단편(정확한 의미에서 독립적 부분으로서의 부분)의 개념 에는 그 단편이 전체 속에서 (그것의 독립성의 결과로서) 다른 부분들 과 결합되어 있다는 사실이 함축되어 있고, 비독립적 계기들의 개념, 더욱이 직접적이며 특성적인 계기들의 개념에는 〈그것이 보충하는 계기들을 갖지 않는다〉는 사실이 함축되어 있다. 그것은 이러한 계 기들과 결합되어 있다. 다른 한편 전체의 단편들을 그들의 독립성에 도 불구하고 집합의 요소들에 대립하는 것으로서 특징짓는 것은 바 로 이러한 〈결합되어 있음 Verbundense i n 〉이댜 집합의 요소들은 서 로 결합되어 있지 않다. 이러한 사실에는 전체는 그 부분들의 단순한 총합 bloBe Summe 이 상이 라는 사실이 함축되 어 있다. 이로부터 다음과 같이 중요한 명제들이 발생한다. 단편들을 통해 전체는 관련지어 결합된 부분들로 나누어진다. 전체 를 결합에 적합하게 형성하는 결합의 모든 요소는 하나의 단편이다. 어떤 단편을 두드러지게 부각시키는 것은 이미 전체를 나눈다. 죽 이것은 적어도 어떤 단편의 성격을 갖는 보충적 전체와 결합되어 있 는 이러한 단편 속에서 이미 전체를 나눈다. 말하자면 만약 A 가 하 나의 단편이라면, 또한 A 와 B 의 결합물도 하나의 단편이다. 그러므 로 결코 전체는 유일한 하나의 단편을 갖지 않으며, 오히려 적어도 두 개의 단편들을 갖는다. 독립적 대상들의 모든 결합은 분명히 하나의 독립적 대상이다. 이제까지 항상 우리는 단편들을 비독립적 계기들과 대조하였고, 이 비독립적 계기들을 직접적인 것으로 생각하였다. 이것에 보충적 으로 다음과 같은 점을 유의해야 한다. 죽 비독립적 계기는, 만약 그 것이 그 어떤 단편의 계기가 아니거나 혹은 더 많은 단편들의 결합 계기(이것에 관해서는 바로 다음 절에서 논의할 것이다)가 아니라면, 직접적으로 어떤 대상의 계기이다.

이것은 〈어떤 직접적 계기의 본질에는 그 계기가 전체 속에서 대 상의 다른 구성 단편들(가장 넓은 의미에서 부분들)과 결합될 수 없다 는 점이 결과로서 속한다〉는 사실을 함축한다. 그러므로 계기는 그 자체로 잘게 나누어질 수 있고 서로 결합된 계기들로 분할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계기들과 관련하여 그것은 다시 상대적으로 독립적인 대상들로 잘게 나누어질 수 있는 상대적 기체로 간주된다. 상대적으로 서로에 대해 독립적안 대상성들만 결합을 가질 수 있 고 그들의 본질을 통해 〈결합의 계기〉를 기초지을 수 있다. 따라서 정확한 개념의 〈전체〉 속에는 〈그것이 독립적 단편들의 결합을 표출 한다 dars t ellen 는 점〉이 함축되어 있다. 여기에는 〈독립적 대상들이 결합을 반드시 기초지어야 하는지 아 닌지,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기초지어야 하는지, 우리가 모든 종류의 독립적 대상들에 관해 그것들이 자신의 유(類)적 특성에 따라 결합 울 기초지을 수 있고 그러한 유의 두 가지 대상 사이에 결합이 가능 하다고 말할 수 있는지 아닌지〉 그리고 이와 마찬가지로 〈모든 기체 의 대상은 정확한 의미에서 전체, 따라서 잘게 나누어질 수 있는 전 체이어야만 하는지 아닌지〉 하는 물음은 미해결로 남아 있다. 그러 나 모든 기체의 대상은 특성들 E ig ensc lnft en 을 가지며, 그것들은 확 실히 비독립적 계기들을 갖는다. 모든 단편들 또한 다시 바독립적 계 기들, 죽 결코 단편들이 아닌 부분들을 갖는다. 다시 다음과 같은 점이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바로 다음 절에서 논의되겠지만 이 모든 구별은 우선 단적인 기체의 대상성들, 즉 외 적 지각의 시간-공간적 대상들에만 관계하고, 그것을 형식화함으로 써 그것들 속에 기초된 보다 높은 종류의 대상성들, 예를 들면 문화 의 대상들로 즉시 넘겨질 수는 없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대상성들에서 전체와 부분의 관련, 성질들의 관련 둥과 같은

관계들 역시 그들에게 특수한 고유한 방식으로 제시될 수 있는 것임 에 틀림없다 . 32 결합들로서의 비독립적 계기들과 특성들로서의 비독립적 계기둘 a) 간접적 특성들과 직접적 특성들 이제까지 근원적으로 비독립적 규정, 따라서 비독립적 계기들을 통한 규정의 예로서 언제나 특성을 지닌 규정들이 선택되었다. 그러 나 〈특성〉의 개념은 이러한 근원적인 비독립성에 의해 충분히 정의 되었는가? 특성은 근원적으로 비독립적 계기와 같은 뜻을 지니는가? 혹은 여전히 다론 종류의 비독립적 계기들이 존재하는가? 예를 들어 만약 우리가 어떤 물질적 사물의 가장자리 혹은 그 사 물을 공간의 형태로서 경계지은 사물의 전체 표면을 생각한다면, 그 것은 확실히 비독립적 계기들이며, 어떠한 단편들도 아니다. 우리는 어떠한 사물을 두 가지 독립된뺄 부분들로 나누는 방식으로 표면이나 가장자리를 떼어낼 수는 없다. 다론 한편으로 경계지어진 표면은 확 실히 사물의 어떠한 특성도 아니다 . 이것으로부터 모든 사물의 비독 립적 계기는 특성으로서의 사물에 속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결과가 나 온다. 사물의 특성들에는 그것의 색, 껄끄러움 , 매끄러움, 전체의 형식 둥이 있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사물을 잘게 나눈다면, 개별적 단편 의 색 둥은 그 사물의 특성이고 단지 간접적으로 전체의 특성이다. [예를 들어] 이러한 위치나 단편에서 사물은 빨간색이며, 저러한 위 치나 단편에서는 파란색이다. 사물은 여기에서는 빛나고, 매끄럽지

만, 거기에서는 껄끄럽다. 만약 우리가 간략하게 〈그 사물은 매끄럽 다〉고 말한다면, 그 경우 〈이러저러한 단편에 따라〉라는 것이 보충 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우리가 〈그 사물은 자신의 표면에 의해 경계 지어졌다〉고 말하는 경우에도 사정은 이와 유사하다 . 본래 사물은 무엇보다도 연장(사물의 직접적 특성으로서 연장)되었다. 죽 (사물의 추상적 계기로서) 연장 Ausdehnun g은 이러저러한 형식의 한계(표면) 를 그것의 직접적 특성으로서 갖는다. 이 경우 이것은 단지 사물 전 체의 간접적 특성이다. 따라서 직접적 특성들로서 사물에 속하는 비 독립적 사물의 계기들은 간접적 특성들, 죽 그 사물의 독립적인 단편 들이나 독립적 계기들의 특성들이다 . 만약 우리가 단적으로 특성에 관해 말한다면, 그것은 일반적으로 직접적 특성을 의미한다. b) 특성의 정확한 개념과 특성과 결합의 차이 그렇다면 어떤 대상의 (전체로서의 그것에 속한 모든 것) 직접적으 로 독립적인 모든 계기를 즉시 〈특성들〉로 부를 수 있는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즉 독립적 단편의 결합 형식 들은 -가령 전체로부터 두드러지게 부각된 단편과 그 밖의 것 島rig es 의 결합, 그것을 보충하는 전체의 단편과의 결합 ――확실히 전체의 비독립적 계기들이지, 그 단편들의 비독립적 계기들은 아니 다. 어쨌든 우리는 그것들을 〈전체의 특성들〉로 부를 수도 있다. 따라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말해야만 한다. 죽 특성들은 어떤 대 상의 비독립적 계기들인데, 이것들은 그 계기들인 단편들이나 결합 인 단편들의 어떤 종합에 속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기 체의 가능한 내적 규정들에서 단편들 Stu ck e, 결합들 Verbin d ung e n, 특성들 Ei gen scm ften 세 가지로 구별할 수 있다. 우리는 결합들과 특성들을 비독립적 계기들과 일치해서 받아들일

수 있고, 구별할 수도 있댜 (1) 어 떤 종합 Inbe griff이 나 집 합체 Kollek ti vum 의 비 독 립 적 계 기 들은 그 요소들의 비독립적 계기들이 아니다(보다 넓은 의미에서 종 합들의 특성들: 결합의 특성들, 형식상의 특성들). (2) 다수적이지 않은 어떤 기체의, 어떤 단일 대상의 비독립적 계 기들은 전체로서 그것[기체나 단일 대상]에 속하며, 따라서 그 단편 들이나 이것들의 집합체에 속하지는 않는다(보다 좁은 의마에서 특성 둘: 직접적 특성들). (3) 그 밖에 대상에 고유한 모든 것을 포괄하는 가장 넓은 의미에 서 가능한 특성의 개념이 여기에 포함되어야 한다 . 죽 그것에 대해 진술할 수 있는 모든 것, 부분들을 가짐, 부분들의 특성들, 부분들의 총합의 특성들 등. 이에 반해 만약 우리가 〈보다 좁은 본래적 의미의 특성 그리고 결 합이 어떻게 구성되는가〉 하는 방식들을 고찰한다면, 다른 분류와 구 별이 생긴다 . 죽 비독립적 계기들의 경우 이것들이 단편들의 특성이 든 결합의 형식이든 간에, 전체의 특성들인지 아니면 그 밖의 비독 립적 계기들인지에 따라 주어지는 방식들에서 본질적 차이들이 존재 한다. 전체의 직접적 특성은 전체의 단순한 해명 속에 이미 부각된 댜 어떤 단편의 비독립적 특성을 지닌 계기는 단편이 부각되고 그 자체만으로 파악될 때 비로소 파악될 수 있으며, 그래서 그것 역시 그 구성 방식에 따라 전체의 간접적 해명항이다. 물론 이러한 것은 비독립적 계기들 자체의 비독립적 계기들에 대해서도 타당하다. 이제 결합의 형식들에 관해 말하자면, 이것들은 결합된 것들이 결 합하는 계기들로서만 파악될 수 있다. 죽 이 계기들이 [우선] 파악되 어야만 하고, 그런 다음에야 비로소 결합이 파악될 수 있다. 따라서 결합은 그 부분들에 관해 전체가, 따라서 이미 분할된 전체 속에서 해 명된 다음에야 비로소 주어지게 되는 비독립적 계기이다. 그것은 다음

과 같이 일어난다. 죽 파지하여 유지된 전체에 근거하여 모든 단편 은 그 자체만으로 파악되며, 그것이 이제 〈분할된 전체〉라는 방식으 로 전체에 풍부하게 된 것으로서 추가된다. 실로 결합은 〈전체가 이 두 부분과 동일한 의미로 여전히 갖고 있다는 세번째 부분〉으로서가 아니라, 전체의 간접적 규정 혹은 우선 간접적 계기로서 부각된다. 이 간접적 계기는 이러저러한 부분의 직접적 계기가 아니라, 이것들 을 모두 합친 것 Zusammen 이다. 그것은, 모두 합쳐진 것 그 자체가 주어질 때만, 죽 전체가 그 부분들 속에서 해명되고 그래서 부분들 로 나누어질 때만, 부각될 수 있다. 그러므로 전체 안에서의 결합의 계기들 역시 간접적 성질들이고 우선 간접적 해명항들이다. 만약 직접적 해명항들만을 제한시킨다면, 단지 두 가지 종류만 남 는댜 직접적 해명은 단편으로 이끌든가, 혹은 해명된 것의 직접적인 비 독립적 계기로 이끈다. 전체의 직접적 단편(모든 단편이 어떤 계기의 단편이 아니라면, 당연 히 직접적으로 파악될 수 있다)은 해명의 방식에서 직접적인 비독립 적 계기와 구별되고, 이러한 직접적인 비독립적 계기는 항상 그리고 필연적으로 특성이다. 따라서 우리는 특성을 전체의 직접적인 비독립 적 계기로서, 혹은 〈전체 속에서 자신 이의에 그것이 결합될지도 모 를 어떠한 직접적 부분들을 갖고 있지 않은 전체의 직접적 부분〉으 로서 정의할 수도 있다.

제 3 장 관계 파악과 수동성 에서 관계 파악의 토대들 33 지평 의식과 관계적 관찰 작용 해명의 작업수행을 통해서 경험의 대상(우리가 관찰하는 방향의 한 계에서는 오직 단적인 경험의 대상, 외적 지각의 대상만이 중요하다)은 그것이 가능하게 규정되는 하나의 방식에 따라 충족된다. 그러나 어 떤 대상의 파악은 그와 같이 깊이 파고들어가는 관찰에만 머물지는 않는다. 대부분 처음부터 대상온 경험의 영역 속에서 그것과 더불어 주어져 있는, 함께 자극하는 다른 대상성들과 즉시 관련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최초의 개관(제 22 절)에서 이미 깊이 파고들어가 해 명하는 관찰을 [그것에서] 밖으로 나아가는 관계적 관찰hin aus g ehende, bezi eh ende Be tr ach tung과 대조하였다. 우리는 이제부터 관계적 관찰 의 분석에 향할 것이다. 예측적으로 그것[밖으로 나아가는 관계적 관 찰]은 우선 관찰하는 시선의 대상의 외적 지평 속으로 〈깊이 파고들 어감〉으로서 특칭지을 수 있는데, 이 경우 무엇보다도 근원적으로 동일하게 〈직관할 수 있음 Anscha uli chke it〉 속에서 함께 현전하는

대상적 환경이 생각되었다. 이 러 한 환경 U mg ebun g은 동시 에 함께 촉발하는 기 체들의 다수성 으로서 항상 배경적으로 함께 주어져 있다. 환경 속에서 〈함께」기리 주어 져 있는 것 Mit -vor g e g ebenes 〉의 다수성 은 수동성 의 영 역 을 지 배하는 법칙들에 따라 구성된 자극의 다수의 일치성 Vi ele i n igk e it이 댜 우리가 관찰하는 시선을 대상으로 향할 때는 언제나 대상의 함 께 촉발하는 환경, 그러나 덜 강하게 촉발하고 따라서 자아로 깊이 침투하지 않으며 자아를 주의를 기울이도록 강요하지는 않는 환경이 배경 속에서 의식된다. 그리고 이와 마찬가지로 내적 지평은 능동적 파악을 자극하듯이 주제적 대상을 그것의 환경에 관련시키며 환경에 상관된 대상의 특징들과 성질들을 파악하도록 고무한다. 그러나 관계적으로 관찰하고 상관적 규정들을 획득하는 동기를 부 여하는 것은 원본적으로 지각할 수 있는 대상적 배경 속에서 함께 주 어진 것뿐만 아니라, 모든 대상이 미리 주어져 있는 유형적으로 〈미 리 알려져 있음 Vorbekann th e it〉의 지평이다. 이 〈유형적으로 친숙함 typisc he Ve rtr au th e it〉은, 비록 함께 현전하지 mitge ge nwa rtig 않더 라도, 어쨌든 대상을 경험적으로 규정하는 경우 외적 지평으로서 언 제나 〈함께 작용하는 것mitwir ken 〉을 함께 규정한다. 그것은 자신의 근거를 수동적이며 연상적인 동등성이나 유사성의 관계들, 죽 유사 한 것들의 모호한 기억들 속에 갖는다. 이제 내적 해명의 경우에서와 같이 이렇게 은폐되어 남아 있는 관 계들을 토대로 대상 그 자체 속으로 깊이 침투하는 대신에, 어떠한 관계들 자체가 주제화될 수 있다. 죽 기억들은 명료하게 되고 직관적 으로 될 수 있고 자체성 Selbs the it에서 직관적으로 주어진 대상은 기 억되고 연상된 것에 능동적으로 관련지어질 수 있으며, 이것들과 함 께 일종의 직관적 통일이 주어질 수 있다. 관찰하는 시선은 스스로 주어진 것과 현전화된 것 사이에서 이리저리로 경과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비로소 본래적 의미의 동동성이나 유사성의 관계들이 능동 적으로 미리 구성된다 . 그러므로 단적으로 직관적으로 스스로 주어져 있는 대상이 우리에 대해 존재하는 것, 즉 대상이 자신의 내적 성질들과 상관적 성질들 속에서 파악될 수 있는 것은 대상 그 자체에서 직관적으로 그리고 그 직관적 주위 영역 U mf eld 으로서 스스로 주어져 있고 스스로를 줄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것은 언젠가 주어져 있었던 것, 경우 에 따라 다시 현전화하는 것, 어떤 유사성의 관계가 세워질 수 있는 한, 경 우에 따라 자유로운 상상 frei e Phan ta s i e 의 대상성 들에 관련된 것이댜 [하지만] 이 관계들은 대부분 밝혀지지 않고 남아 있다. 단 적인 근원적 경험을 토대로 선술어적 파악의 가능한 작업수행들과 술어적 규정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스스로 주어진 것〉의 영역 , 〈더욱이 정립적으로 의식된 것po s iti onal BewuB t es 〉의 영역을 넘어서서 도달하고, 또한 현전화의 영역과 상상적 직관의 영역을 끌 어들여야만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비로소 우리는 직관적으로 〈스스 로 주어진 것〉의 관계적 관찰과 상관적 규정에 기여하는 모든 것을 시선 속에 갖게 된다. 따라서 상이한 종류의 직관적 통일이 존재한다. 이러한 통일에 근 거하여 관계적으로 관찰하는 시선은 기체의 대상과 관계의 대상 사 이룰 이리저리 경과한다 . 어떤 때는 지각 속에서 〈스스로 주어짐〉의 통일, 다른 때는 〈스스로 주어진 것〉 속에서 〈스스로 주어지지 않은 것〉과 일치된 통일이다. 그리고 이것은 다시 상이한 방식으로 일어 난다. 이러한 통일의 종류에 따라 관계적 관찰 작용의 형식들의 특수 화 Besonderun g가 생긴다. 이 특수화에 의해 만약 우리가 범주적 대 상성들로서 보다 높은 영역 속에서 구성되는 관계들과 관계 형식들 을 제시하고, 이리하여 관계 이론의 근본 부분들을 제시하는 관찰 작용의 근본 형식들을 구분하는 데 성공한다면, 분명히 지금 우리가

관찰한 성과는 여전히 관계들의 총체적 근본 형식들의 개관일 수 없 으며, 오히려 외적 지각의 개별적 대상에 관한 수용적, 단적인 경험 의 영역 속에서 곧바로 미리 구성되는 근본 형식들에 관한 개관일 뿐이댜 반면에 새로운 독자적 관계 형식들은 보다 높게 기초지어진 대상성들의 영역 속에서 산출하는 자발성의 보다 높은 단계에서와 마찬가지로 다시 등장한다. 물론 이 미 부여 된 규정 들의 습득적 침 전 habit ttller N i ederschla g과, 내적 규정에 대해 어떤 대상을 새롭게 규정하거나 전적으로 새로이 규정하는 경우, 이 침전의 참여 Mitwir kun g[영향]에 관해 앞의 절에 서 제시되었던 모든 것은 관계적 관찰에 토대하여 대상의 것으로 되 는 모든 규정에 대해서도 타당하다 . 이와 마찬가지로 해명의 경우에 서와 동일한 방식으로 여기[관계적 관찰]에서도 단지 일회적이고 일 시적인 관심, 즉 단지 한 번뿐이고 순간적인 관찰과 각인됨, 예를 들 어 어떤 대상을 그것의 위치, 크기, 비례 속에서 그것과 함께 주어진 다른 대상들에 주목하는 경향 사이의 구별이 존재한다. 이 모든 것 은 술어화 작용 Pra dik at i on 으로의 모든 이 행 에 앞서 있다. 34 관계적 관찰 작용의 일반적 특성 관계적 관찰 작용의 특수 형식들을 추구하기 이전에 관계적 관찰 작용의 일반적 특성을 살펴보고, 그것의 모든 형태들에 공통적인 본 질적 특징들을 밝혀보도록 시도하자. a) 집합적 총괄 작용과 관계적 관찰 작용 미리 주어져 있는 의식 속에서 함께 존재함에 틀림없는 대상들의

다수성은 언제나 중요하다. 〈어떻게 이러한 다수성이 자극적 통일로 서의 성질을 띠고 성취되는가〉 하는 점은 우선 문제 밖이다. 대상들 의 다수성은 근원적으로 수동적으로 건립될 수 있지만, 잇달아 서로 관련된 대상들이 집합 작용 Ko lligi eren 을 통해 근원적으로 총괄되는 경우와 같이 자아의 능동성을 통해 구성되고, 그런 다음 수동성으로 뒤로 가라앉게 될 수도 있다 . 이미 이것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함축한다. 죽 대상들은 단순히 능동적으로 총괄하는 것 Zusarnmennehmen, 최초의 대상에 그 이상의 대상들을 부가하는 것은 여전히 관계적 관찰 작용이 아니고, 기껏해야 그러한 작용을 위한 전제들을 제공할 수 있을 뿐이다 . 대상들의 다 수성 을 <잇 달아 훑어 보는 Nachein a nderdurchlau fen > 가운데 단순히 파악하는 경우(제 24 절, d) 항) 가령 말하자면 내가 책상 위의 대상들 가령 잉크병, 책, 파이프, 펜대 등을 힐끔 쳐다봄으로써 차례로 훑어 보는 경우와 같이, 이전에 파악된 대상이 여전히 파지되어 남아 있 는 가운데 언제나 계속 대상들이 총괄된다는 사실만이 중요하다. 내 가 이 경우 그 대상들을 독특한 작용을 통해 능동적으로 어떤 〈집 합〉이나 〈수〉의 대상들로 총괄하지는 않더라도, 어쨌든 선행되었던 대상은 모든 새로운 파악의 경우에서 여전히 파지되어 남아 있다. 즉 훑어본 대상들의 다수성에 관한 의식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어떤 대상이 다른 대상에 대해 가질 수 있는 관계에 관한 어떠한 것도 이 것에 의해 파악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이것에는 우리의 보다 넓은 의미에서의 독특한 관심, 이러 한 대상들 가운데 어 느 하나를 관찰하는 관심 In t eresse 이 필요하다. 그것은 그 대상을 주요한 주제로 주시하게 만드는 관심이다. 가령 우리가 펜대를 주목하여 관찰해 보자. 우리의 시선은 우리의 주제로 서 파지되어 유지된 채 남아 있는 그 펜대로부터 책상의 표면으로 이동한다. 따라서 우리는 관찰의 범위 안에서 책상의 표면을 함께

끌어들이지만, 주요한 주제로서가 아니라 단지 펜대와 관련된 주제로 서 함께 끌어들인다rnit herein z ie h en. 우리가 새롭게 된 근원적 파악 을 통해 특히 펜대에 한번 더 주의를 기울여야만 하지 않고서도, 그 펜대는 그것이 파지되어 유지된 것처럼 이제 우리에 대해 〈책상 위 에 놓여 있는 것〉이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펜대 옆에 놓여 있는 연 필을 함께 끌어들이는 경우에도 〈펜대 옆에 놓여 있는 것〉의 파악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여기에는 여전히 어떠한 술어적 형식화p ra clik a ti ve Formung 도 없다. 또한 여기에서 파지되어 간직된 〈주요한 주제(펜대)〉와 〈이 와 관련된 주제(책상 또는 연필)〉라는 두 가지 파악된 것들의 종합적 중첩 syn the ti sc he Ubersc hi ebun g이 발생하는데, 그것은 두 가지 파 악들과 주의를 기울이는 시선들이 단순히 계기하는 것 Nachein ~ ander 이 아니라 이중의 시선 Dop pe ls tr ahl 이다(위의 제 24 절 참조) (〈어 떻게 대상들의 그와 같은 공간적 관계들이 상세히 구성되는가〉 하는 점 은 공간 구성의 일반적 문제 연관에 속하며, 여기에서는 상세하게 논의 할 수 없다. 따라서 어떤 예를 통해서 오직 관계 파악과 상관적 규정들 의 파악의 가장 일반적인 구조들이 제시될 것이다) . 두 가지 대상들이 서로 병존해 nebenein a nder 놓여 있는 것으로 파 악되는 이러한 통일적 의식에 토대해서 이제 근원적으로 직관할 수 있음 속에서 펜대에 관한 새로운 규정들, 예를 들어 〈펜대는 연필보 다 굵다〉는 규정이 구성될 수 있다. 우리는 여기에서 다시 동일한 구 조를 갖는다. 즉 주요한 주제인 펜대는 파지되어 유지되어 있고, 시 선이 연필로 넘어가 이동하는 경우 연장(延長)과 관련되어 중첩된 합치에 토대하여 이것에 어떤 잉여 Plus 가 부각된다. 죽 여전히 파지 되어 유지된 것으로서 펜대는 이제 〈보다 굵다〉는 규정을 얻는다.I) 1) 보다 상세한 분석은 제 42 절을 참조.

물론 그 역으로 연필은 우리가 처음부터 그 연필을 관찰의 주제로 삼았다면, 동일한 방식으로 〈보다 얇다〉로서 파악될 수 있다. 이러한 토대에서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의식 속에 〈함께 존재함 Be i samense i n 〉 의 통일에 토대하여 서로 병존함 혹은 그 위에 놓여 있음의 두 가지 파악들은 이전에 기체의 규정으로서 파악되었다. b) 관계적 관찰 작용이 방향을 전환할 수 있음과 관계의 기초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비록 건립된 통일이라도, 우선 그와 같은 통일에 토대하여, 죽 다수의 대상들이 하나의 의식 속에 함께 존재 함의 통일에 토대하여, 주요한 주제로서 주목하여 파악된 어떤 대상 으로부터 다른 대상들로 이행하는 경우, 이것들에서 새로운 규정들 이 침전된다는 사실뿐이다. 〈이 다수성 가운데 어떤 대상이 우선적 으로 주목되어 파악되는가〉는 그때그때의 관심 방향에 의존한다. 그러므로 그와 같은 통일에 토대하여 때로는 어떤 대상의, 때로는 다른 대상의 완전히 상이한 규정들이 발생할 수 있다. 즉 어떤 때는 어떤 것이 〈보다 굵은 것〉으로서, 그런 다음에 다른 것이 〈보다 가 는 것〉으로 부각되고, 때로는 어떤 것이 〈그것 위에 놓여 있는 것〉으 로서, 다론 것이 〈그것 아래 놓여 있는 것〉으로서 부각된다. 여기에 서는 어떤 확고한 서열이 지시되어 있지 않다. 이 점은 근원적 기체 들인 대상들이 본질적으로 근원적 규정들로서만 등장할 수 있는, 다 른 것들에 선행하였던 내적 해명의 경우에서와 같다. 관계적 관찰의 경우 우리는 처음부터 독립적 대상들과 관계하며, 두 가지 관계항 각 각은 관계의 근원적인 주요한 주제이며 기체일 뿐만 아니라, 그때그 때의 관심이 그것을 요구하는 바에 따라 관계된 (단지 부수적으로 관 찰된) 주제이기도 하다. 이러한 관계는 우리가 보다 높은 술어적 단계 에서 모든 관계의 사태들을 방향을 전환할 수 있음 Umkehrbarke it으

로서 [나중에] 알게 될 것의 기초가 된다. 물론 이제까지 우리의 단계에서 일종의 사태들 Sachverhal t en 로서 의 관계들 Rela ti onen 에 관해서는 아직 어떠한 논의도 없었고, 다만 관찰 작용의 단계들만 논의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단 계들이 관계적 관찰 작용의 기초가 되고, 비록 어떻게 이루어졌더라 도 그 통일을 관계의 기초fun damen t um rela ti on i s 로서 표시하는 관 계들의 구성에 대해 전제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관련지을 수 있다. c) 관계 작용과 해명 작용 분명히 이러한 통일 그 자체는 관계적 관찰 작용이 시작할 수 있 기 이전에 주제화될 필요가 없다. 오히려 그 통일은 하나의 의식 속 에서 미리 주어전 대상들과 함께 촉발함으로써 순수하게 수동적으로 작용하며, 그래서 어떤 대상으로부터 다른 대상으로의 종합적 이행 을 가능하게 한다. 그러므로 관계적 관찰 작용 역시 〈마치 미리 시선이 통일체와 마 주쳐야만 하고, 따라서 이 통일체는 통일체로서 능동적으로 파악되 어야만 하며, 그런 다음에야 비로소 이러한 통일체에 토대하여 관계 지음이 미리 건립된 통일체를 해명하는 한 종류로서 시작할 수 있는 것처럼〉 이해될 필요는 없다. 원리적으로 해명 작용은, 그 작용을 통 해 해명된 것이 해명항에서 혹은 해명항 속에서 파악되며 해명항에 속한다는 사실에 의해 언제나 부분적 합치가 일어난다는 점에서, 이 러한 관계 작용과 구별된다. 이에 반해 관계의 규정들은 기체들에서 둥장한다. 죽 기체는 스스 로를 보다 크거나 작은 것 둥으로서 부여한다. 그러나 이러한 규정 들은 마치 관계적 관찰 작용이 통일체를 해명하는 것이 되어야 하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두 가지 관계항 사이의 통일에서 혹은 통일 속에

서 등장하지는 않는다 . 오히려 관계의 규정들은 미리 주어진 통일을 토대로 하여 발생한다. 이러한 미리 주어진 통일은 그 자체로 주제 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관계적으로 관찰된 대상만이 주제적이 된댜 우리는 이미 말한 바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대상에서 내적 해 명항들을 파악하는 것처럼 대상에서 상관적 성질들을 파악한다. 그 러나 동시에 우리는 대상 속에 포함된 것으로서, 대상과 부분적으로 합치하는 것으로서 내적 규정들을 파악한다. 그에 반해 상관적 규정 들은 결코 대상 속에 있지 않고, 상관적 대상으로 이행함으로써, 죽 이 대상 쪽에 소위 촉수(觸手)를 내뻗어서 비로소 발생한다. 물론 합치의 이러한 종합, 죽 a) 항에서 기술된 상관적 규정들이 두 드러지게 드러나고 파악되는 중첩 역시 관계적 관찰 속에서 발생한 다. 그러나 이러한 합치의 의식은 불연속적인 것으로서 지속적 합치 의 의식과 엄밀하게 구별되어야만 한다. 이 합치의 의식에서 어떤 대 상의 통일은, 단적인 파악에서든 그것의 해명에서든, 지속적으로 의 식된다 . 35 관계를 기초짓는 통일의 본질에 관한 물음 지금까지 우리는 모든 관계적 관찰 작용에 대한 전제인 관계항들 의 통일에 관해 아주 일반적으로 살펴보았다 . 그렇지만 우리는 상이 한 종류들의 직관적 통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미 언급하였다. 이 직관적 통일에 토대하여 기체의 대상(주요한 주제)과 관계의 대상(어 떤 것과 연관된 주제) 사이에서 관계적으로 관찰하는 시선은 이리저리 로 나아갈 수 있다. 그것은 직접적으로 지각 속에서 〈스스로 주어침〉 의 통일일 수 있으나, 마찬가지로 〈스스로 주어진 것〉과 〈스스로 주 어지지 않는 것(현전화된 것, 상상된 것)〉 속에서 일치된 통일일 수도

있댜 이제 우리는 관계지음의 가능한 특수 형식들을 적어도 그 근본 유 형에서 통찰하기 위해 통일 형성의 종류들에 관해 물어야만 한다 . 우리가 외적 지각 속에서 개체적인 공간적 사물의 대상들이 〈스스로 주어짐〉으로부터 출발한 것에 따라 지금까지 논구된 관계적 관찰 작 용의 범례들에서 통일은 〈동시에 지각의 영역 속에서 직관적으로 미 리 주어져 있고 촉발하는 대상성들의 통일〉로서, 〈촉발하는 것의 동 시성 Gle i chze itig ke it의 통일〉로서 생각되었댜 어떤 지각의 영역 속 에서 원본적으로 주어진 혹은 시선을 전향함으로써 가능한 방식으로 주어질 수 있는 것으로 놓여 있는 것은 통일적으로 촉발된다. 왜냐 하면 이 모든 것으로부터 자극들이 자아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영역 의 이러한 통일에 기초하여 비로소 그것으로부터 촉발하는 개별적 대상성들로 파악하면서 주의를 기울이는 e rf assende Zuwendung 모 든 것은 그들의 해명이나 〈서로 관련지어짐 Inbez i ehun g se t zen 〉과 마 찬가지로 가능하다. 그리고 영역의 이러한 통일은 이제까지 단순히 전제되었으며, 단지 그것들은 그와 같은 통일이 가장 깊숙한 곳에서 가능하게 되는 시간 의식의 수동적 종합의 작업수행들이라는 점(제 16 절)만 언급되 었다. [따라서] 이제 다양한 자극의 일치성의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이 러한 작업수행들을 좀더 고찰해야만 한다. 또한 이 지각의 영역에 기초하여 등장하는 자아의 작용들, 주의를 기울임들, 죽 파악들은 작 용인 이상 이미 논구되었던(제 23 절) 자신의 시간적 구조를 갖는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묻고 있는 것은 이러한 구조가 아니라 수동적 영역 자체의 시간적 구조이며, 이것은 모든 작용들에 앞서 놓여 있고, 따라서 다수의 지각적 사물들이 〈미리 주어져 있음〉의 수동적 통일 울 형성한다. 우리는 가장 가까이 놓여 있는 이러한 통일, 즉 현전 Prasenz 속에

서 직관적으로 일치된 다수의 지각 대상들의 통일로부터 출발해야만 하고, 그런 다음 이러한 근원적 직관의 통일 이외에 관계들을 기초짓 는 통일로서, 게다가 지각 대상들의 관계적 규정에 기여하는 통일로 서 다른 어떤 종류의 통일이 여전히 가능한지를 계속 물어야만 한다. 36 지각의 수동적 (시간적) 통일 다수의 개체적인 것에 관한 지각의 통일이 가능하기 위해 다수의 개체적인 것들은 하나의 의식의 〈지금〉 속에서 동시에 촉발하는 것 으로서 주어져야만 한다. 이것은 어떤 감각적 지각의 통일, 직관적 대상 의식의 통일이 감각적 의식의 통일이라는 점을 뜻하는데, 그 자 체로 완결된 개체이든 혹은 그와 같은 개체들의 다수성이든 간에, 감각적 의식 속의 대상적인 모든 것은 대상적 통일을 가능하게 만드 는 포괄적인 시간 지속 Ze itd auer 의 형식 속에서 그리고 그 형식과 더불어 근원적으로 주어지게 된다. 만약 우리가 우선 직관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의 개체만을 가정한 다면, 그 개체에 관한 직관의 통일은 정확히 근원적 지속의 통일 죽 근원적 시간 의식 속에서 구성되는 개별적 지속의 통일만큼 도달한 다. 만약 진행되는 근원적 시간 구성이 이러한 지속을 [문제된] 개체 의 지속으로서 따라서 풍부한 실질적인 개별적 계기(契機)들에 의해 충족된 지속으로서 구성하지 않는다면, 개체 자체가 계속 지속하는, 더욱이 직관적이 아닌 방식으로 의식에 적합하게 지속하는 것으로서 사념되더라도, 개체는 다시 직관으로부터 나타난다. 이것은 다수의 개체들에 대해서도 타당하다. 그러나 이것들은 근 원적 지속과 일반적으로 시간성을 구성하는 의식의 통일이 동시성과 계기(繼起)의 양상 속에서 다수성을 통일적으로 포괄하는 경우에만

직관의 통일 속에서 함께 의식된다.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다수의 개 체들 각각은 직관되고 그 각각이 시간 지속 속에서 같은 종류와 함 께 의식될 뿐만 아니라, 이것들 모두는 함께 하나의 지속 속에서 근 원적으로 의식된다 . 왜냐하면 이것들은 모두 함께 〈이것들을 결합하 는 지속이 근원적으로 감각적 형식 속에서 직관적으로 구성된다〉는 사실을 통해 감각적 통일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근원적으로 구성된 시간이 도달하는 만큼 근원적이며 감각적으로 (즉 모든 능동성에 앞 서 수동적인) 가능한 대상성의 구성된 통일이 도달한다. 이 대상성은 단일의 개체이거나 공존하는 독립적 개체들의 다수성이다. 그와 같 이 근원적으로 주어진 다수성은 단지 능동적 집합 작용에 의해 수집 된 집합체가 아니라, 물론 단순히 시간적으로 건립된 통일로서, 대상 성의 통일이다. 하지만 이것은 새로운 개체 Indiv i d u um, 가령 기초지 어진 개체는 결코 아니다. 이렇게 상론함으로써 다수성, 미리 주어진 개체적 대상들의 단순 한 공존 Koe xi ste nz 온 일치 하여 결합된 통일 이 라는 명 중성 에 도달한 댜 이것은 창조적 자발성 속에서 산출된 범주적 통일이 아니라, 개 별적 개체와 동일한 종류의 통일이다. 물론 그것은 그 자체로 개체 는 아니지만, 단적으로 주어진 모든 대상성들의 현상학적 근본 특성 을 갖는다. 죽 그 특성이란 〈그것이 근원적으로 그리고 감각적 통일 체로 주어질 수 있다〉는 것, 또한 〈그것을 능동적으로 파악하는 모 든 것은 감성이 통일적으로 미리 주어져 있음을 요구한다〉는 것이 다. 확실히 〈이미 근원적으로 수동적으로 미리 구성된 것 Vorkons ti­ tuierte〉은 능동적 파악을 통해 비로소 주제가 된다. 따라서 시간 형 식은 지속하는 개체들인 한, 개체들의 형식일 뿐만 아니라, 더 나아 가 개체들을 하나의 결합된 통일성으로서 일치시키는 기능도 갖는 다. 그러므로 다수의 개체들에 관한 지각의 통일은 [개체들을] 결합하 는 시간 형식에 기초한 통일이다. 이미 언급한 병존해 있음의 관계,

따라서 일반적으로 공간적 위치 관계에 근거가 되는 것은 바로 통일 이다. 지각의 개체적 대상들은 하나의 시간 속에서 〈함께 존재함〉에 기초하여 그들의 공간적 위치들을 서로 갖는다.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다수의 대상들이 일치되는 시간은 지각 체험의 주관적 시간이 아니라, 이 체험의 대상적 의미에 함께 속하 는 객관적 시간이다. 죽 지각 작용의 체험들은 내재적으로 동시적이 며, 또는 일반적으로 다수성에 관한 단일의 지각에 함께 밀집되어 있다. 그것을 넘어서서 그 체험들 속에서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것으 로 사념된 대상성들은 객관적으로 동시에 지속하는 것으로 사념된 댜 그러므로 여기에서 성립하는 직관의 통일은 체험의 현재 속에서 다수성이 〈직관적으로 사념되어 있음〉에 기초한 통일일 뿐만 아니 라, 객관적인 함께 있음 Zusammen 의 통일이다. 이것은 그 밖의 다른 경우들 즉 직관적 통일이 성립하지만 직관적으로 일치된 것[대상]들 이 상이한 시간에 존재하는 것으로 객관적으로 사념되거나, 또는 상 상의 대상성에서와 같이 어떠한 객관적 시간 속에서도 존재하지 않 는 것으로 사념되는 그 밖의 다른 경우들과 대조해 봄으로써 보다 명백해진다. 이러한 경우들은 그때그때 자기 자신에게 고유한 것의 영역을 넘 어서서 그 밖에 제한되었던(서론 제 12 절 참조) 연구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것을 강요한다. 이제까지 지각, 따라서 대상들을 존재하는 것으 로서 사념하는 정립적 의식이 문제가 되었다면, 어쨌든 이 대상들은 나에 대한 대상들로서만, 오직 나에 대한 세계의 대상들로만 생각된 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지각과 기억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상상의 체험들 사이의 대립과 관계를 기초짓는 통일을 통해 조건지어진 차 이들을 심도 있게 이해하기 위해 여기와 다음 절에서 불가피하게 다 룰 객관적 시간에 관한 언급은 이미 〈단지 나에 대해서만 존재함〉의 영역을 넘어선다. 객관적 시간, 객관적 존재 그리고 객관적으로 존재

하는 것에 관한 모든 규정은 실로 나에 대한 존재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 대한 존재임을 뜻한다 . 37 기억의 통일 그리고 기억과 지각의 분리 지각의 직접적 통일을 넘어서서 여전히 존립할 수 있는 다른 종류 의 직관적 통일들을 묻는 경우, 우리는 우선 정립적 po sit ion al 의식의 내부에서만 유지한다. 그러므로 가장 가까운 물음은 우선 정립하는 현전화 se tz ende Verg e g enw 記igung인 지각과 기억의 상관 관계와 그 것들의 직관적인 통일 방식에 관련된다. 따라서 이러한 통일은, 서로 잇달아 관련되어 통일된 대상들이 어떤 지각 속에서 동시적인 것이 아니라, 일부는 지각들 속에 일부는 현전화들 속에 주어질 때에도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다음과 같은 것이 범례가 될 수 있다 . 지각을 통해 나는 내 앞에 있는 어떤 책상을 보며, 그와 동시에 이전에 여기에 있었던 다른 어 떤 책상을 직관적으로 기억한다. 비록 내가 말하자면 〈기억된 책상〉 을 〈지각된 책상〉 옆에 옮겨놓을 수 있더라도, 어쨌든 〈기억된 책상〉 은 현실적 지속의 통일 속에서 〈지각된 책상〉의 옆에 있는 것이 아 니다. 그것은 어떤 방식으로 〈지각된 책상〉과 분리된다. 지각의 세계 와 기억의 세계는 서로 분리된 세계들이다 . 2)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내가 두 책상을 현존 속에서 직관적으로 명백히 갖고 있는 한, 어쨌든 통일이 있으며, 이것은 앞으로 밝혀지게 되겠지만, 여러 겹의 의미에 서 그러하다. 여기에서는 어떤 의미에서 분리와 통일이 문제가 되는가? 2) (역주) 후설은 곧잘 지각, 직관, 상상, 기억 둥에 〈세계〉라는 용어를 붙여 사용하는데, 물론 이것은 실재적으로 구별되는 세계들이 아니라 하나의 동일 한 세계가 태도를 변경함에 따라 다양하게 드러나는 영 역들을 뜻한다.

확실히 기억된 것과 지각된 것이 분리되어 있음에 관한 논의는 정 당한 권리를 갖는다. 내가 기억 속에서 산다면, 나는 기억된 직관의 통일을 갖는다. 죽 내가 갑자기 떠오른 생각들에 의해 뒤죽박죽되어 기억으로부터 기억으로 비약하지 않는 한, 내가 곧 중단되지 않고 남 아 있는 하나의 기억된 직관 속에 사는 한, 기억된 것은 비교하고 구 별하며 관계짓는 모든 작용 이전에 그 속에 있으며, 감각적으로 통일 되고 유동적인 부분들 속에서 직관적으로 통일되고 그 자체로 완결 된 것이댜 통일적인 모든 기억은 그 자체로 지속적으로 통일적이며, 자신 속에서 대상성의 의식된 통일을 구성한다. 이것은 직관적-감각 적 통일이며, 이 경우 〈직관적〉이라는 것은 우리가 말하였던 유동적 부분들 속에서 그러하다. 죽 기억 속에서 보다 오래 지속하는 사건 의 경과는 원본적 지각 속에서 그것을 파악하는 작용과 정확히 동일 한 구조를 갖는다. 여기[원본적 지각〕에서는 하나의 국면만이 언제나 원본성에서 직관적으로 의식되고, 그 국면은 바로 다음 국면에 의해 즉시 교체되며 , 그리고 파지되어 유지되고 그것과 종합적으로 통일 되듯이, 사건에 대한 기억 속에서 사건 전체, 즉 비록 사건의 유동적 인 시간 간격만이 언제나 본래적으로 직관적이라도, 자신의 모든 국 면에서 생각된 사건은 더욱이 통일적이며 직관적이다. 물론 기억의 완결성 Geschlossenhe it이라는 원리는 우리가 이전에 시간적 지속의 통일에 의거해 지각에 대해 명백히 밝혔던 것과 정확 히 동일한 것이다. 그것은 지각된 어떤 개별적 사물이나 사건을 이 끌어내 파악하고 주제적으로 관찰하는 작용과 관련될 뿐만 아니라, 실로 이러한 활동을 정초하는 인상 Im p ress i on 이라는 통일적 현상과 관련된 통일이다. 이 현상 속에서 대상성들(아무리 그 요소들이 많더 라도)의 통일이 우리에게 감각적으로 미리 주어지며, 우리에 대해 수 동적으로 거기에 있다. 그것은 원본적으로 구성된 형성물, 〈그곳으로 흘러들어가는 형성물 dahins tr om endes Geb il de 〉이다. 이 형성물은, 지

각(원본적으로 감각적으로 주어진 것)의 형성물이든 기억의 형성물이 든 간에, 언제나 그 자체만으로 존재하고, 오직 지평의 지향들은 〈그 것을 넘어서서 도달하는 객관성 da riibe r hina usreic h ende Obje k t i- vi닳t〉, 죽 그것의 구성 요소인 객관적 세계와의 상관 관계를 그것[형 성물]에 준다. 그와 같은 기억에서는 이러한 지평의 지향들에 근거하여 우리가 기억 속에서, 가령 보다 가까운 과거로부터 원본적 현재에까지 이르 는 기억 속에서, 지속적으로 경과함 Durchla ufe n 이라 부르는 것이 일 어날 수 있다. 맨 처음에 고립되어 떠오르는 기억은 자유로이 더 계 속될 수 있으며, 우리는 기억의 지평 속에서 현재를 거슬러올라가 기억으로부터 기억으로 지속적으로 전진해 나간다. 이렇게 해서 떠 오르는 모든 기억들은 지금 흐르면서 서로의 속으로 이행하고 있는 서로 관련된 통일적 기억의 간격들이다 . 이 경우 일반적으로 그 과 정은 비본질적 기억의 부분들을 생략함으로써 조잡하게 됨과 간략하 게 됨(축소)을 겪게 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구별될 수 있다. (1) 그때그때 (언제나 흐르는) 기억 영역의 통일, 이것은 좁은 의미 의 직관적 통일이다. 기억 속에서 보다 오래 지속하는 사건의 경과는 모든 국면에서 이 기억의 체험들이 선행하였던 국면에서 직관되었던 것, 죽 이전에 지나가버린 것을 여전히 직관하고 있고, 여전히 파지 하여 유지하는 한, 하나의 기억이다. 반면에 선행하였던 국면 속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것은 바로 일차적으로 직관할 수 있는 것으로 된다. (2) 넓은 의미에서 직관적인 기억의 전체 영역. 이것에는 우선 의식 의 통일 속에서 경과하는 본래 직관적인 기억 영역들의 집합체가 포 함된다. 이러한 영역들 가운데는 더 이상 본래적으로 직관적이지는 않지만 과거 지향적 생생함을 지니며 사라져 가라앉지 않는 것이 있 다. 더 나아가 이것에는, 비록 새롭게 회상되지는 않았더라도, 과거 의 지평 속에 포함된 모든 것도 포함된다. 이것에는, 맨 처음 직관적

회상의 형식으로, 그런 다음 그 자체로 과거 지향적으로 침강해서, 비 직관적이지만 여전히 생생한 과거 지향들이 되고, 어쨌든 가라앉아버 린 것들이 아닌 침강된 것들이 되는 회상의 형식으로 지향들을 충족 시키는 단순한 잠재성 Po t enz ialit a t이 포함되어 있다 . 이러한 회상의 전체적 통일체들은 (만약 이것들이 특별한 과정과 특수하게 구조화된 과정 속에서 원본적 지각으로 소급되지 않는다면, 혹 은 지속적 결합 속에서 상호 관련된 회상의 통일로 함께 결합되지 않는 다면) 서로 분리되어 있다. 회상 속에 등장하는 감각적 통일체들, 대 상들 그리고 결합체들은 그때그때 지각의 세계 속에서 등장하는 것 에 의해 서로 분리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어진 것이 여기[회상]에서 그리고 저기[지각]에 서 비본래적이거나 본래적인 직관적, 감각적 결합 속에서 나타난다는 사실에 관해 명백하게 말할 수 없다. 어떤 지각의 대상, 가령 내가 지금 책상 위에 놓여 있는 것으로 지각하는 만년필은 1 년 전에 이 책상 위의 동일한 장소에 놓여 있었고, 내가 지금 그것을 기억하고 있는 책과 결코 직관적으로 결합되어 있지 않다. 그 책은 만년필 옆 에 놓여 있지 않으며, 그것은 결코 만년필과 공간적으로 통일된 어떠 한 관계도 갖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의 시간 지속 속에서 직관된 것의 통일은 그러한 통일된 관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와 같은 관계들, 이것들에 향한 관계짓는 관찰 작용 그리고 대상들이 서로 공간적으로 갖는 위치의 관계들은 그와 같이 분리된 직관들의 대상들인 경우에는 가능하지 않다.

38 자아와 자아 공동체의 모든 지각과 정립적 현전화들의 지 향적 대상들이 감성의 형식인 시간에 근거하여 갖는 필연 적 상관관계 그렇지만 이 모든 분리의 경우에도 불구하고 여기에서는 어쨌든 통일과 이것에 근거한 통일의 관계들이 존재한다. 〈그것들이 어떤 종 류의 것인가〉는 우리가 이미 언급한 지평 지향들을 기억한다면 명백 해질 것이댜 현실적 대상성을 사념하는 의식인 모든 지각은 〈이전 Vorher 〉과 〈이후 Nachher 〉라는 자신의 지평을 갖는다. 그 지각은 이 전에 지각되었던 것으로 되돌이켜 지시한다. 더구나 기억들이 그때 그때의 지각과 직접적으로 서로 관련되지 않고 모호하고 기억되지 않은 간격들에 의해 그때그때의 지각으로부터 분리되더라도, 이전에 지각된 것은 기억들 속에서 현전화될 수 있다. 나중에 가서야 비로 소 논의될 상관 관계 ――이것은 모든 지각된 것이 지나간 과거[의 경험]에서 유사한 것 혹은 동등한 것을, 비록 시간적으로 그것과 분 리되더라도 기억하는 관계이다 __ 룰 도의시하더라도 여기서는 여 전히 보다 깊이 놓여 있는 다른 종류의 통일도 존재한다. 만약 내가 어떤 지각으로부터 출발해서 기억들을 통해 나 자신의 고유한 과거 속으로 되돌려진다면, 이 과거는 나 자신의 과거, 죽 현재의 그리고 생생한 동일한 주체의 과거이다. 또한 지나가버린 그리고 지금 기억 된 주변 세계 Um g eb ung swel t는 내가 지금 살고 있고, 그 과거의 어 떤 부분[시점] 속에서 단지 현전화된 이 세계와 동일한 세계 selbe Wel t에 속한다. 이제 상호 주관성 Jnte rsub j ek ti v itat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만약 타 인이 자신의 지나간 체험들을 나에게 이야기하고 자신의 기억들을 전달한다면, 우리가 앞에서 언급한 것은 타당하다.” 지나가버린 체험 들 속에서 기억된 것은 나와 우리의 공통적 체험의 현재 속에서 주

3) (역주) 후설은 〈이성〉과 〈신체〉가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인간성을 〈언어 공 동체〉(『위기』, 369 쪽), 〈감정 이입 Ein ftihlun g 공동체〉(같은 책, 'Sl l 쪽), 〈전 달Mitt e il ung 공동체〉(『상호 주관성』, 제 3 권, 伯伊두 이하) 동으로 부르는데, 이것은 곧 의사 소통과 상호 이해를 통해 공동체 기억을 생생한 역사적 전 통으로 계승하고 부단히 새롭게 발전시켜가는 개방된 〈선험적 상호 주관성〉 을뜻한다.

어진 것과 같은 객관적 세계 속에 포함된다. 타인이 이야기하고 있 는 자신의 기억된 환경 세계 eri nn ert e Umwel t는 우리가 현재 우리 자신을 발견하는 세계와는 다른 세계일 수도 있다 . 즉 나는 내 주거 지를 변경시킬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 다른 관습들 등을 지닌 다른 나라로 이주할 수 있거나 혹은 거주자들이 사는 동일한 공간적[지리 적] 주변이 인간 삶의 행로 속에서 변화되어서, 그 주변이 곧바로 다 른 주변이 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이하게 기억된 이 환경 세계들 모두는 동일 한 하나의 객관적 세계의 단편들 S tu cke 이다. 이 객관적 세계는, 가장 포괄적인 의미에서 서로 이해 가능한 공동체 속에 존재하는 〈인류에 대한 생활 세계 Lebenswel t〉로서, 상이한 이 모든 환경 세계들을 자 신의 변화나 과거와 함께 자체 속에 포함하는 〈우리의 지구 unsere Erde 〉이다 ? 왜냐하면 우리는 어쩌면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 세계 로서의 다른 어떤 별들에 관해 아무런 지식도 갖고 있지 않기 때문 이댜 5) 내가 지금 근원적으로 감각적으로 지각하는 모든 것, 죽 내가 이전에 지각하였고 그것을 내가 지금 기억할 수 있는 모든 것 혹은

4) (역주) 후설은 이러한 주장을 통해 상이하게 지각되고 기억되는 다양한 환경 세계들이 서로 이해하고 융합할 수 있는 근거로서 보편적 본질 구조를 지닌 하나의 동일한 상호 주관적 세계를 밝히고 있다 . 5) 물론 여기에서 객관적 세계는 이해 가능한 포괄적 공동체인 인류의 생활 세계와 동일하게 취급된다. 우리의 문맥에서는 〈인류의 생활 세계로서 구체 적으로 파악된 세계가 엄밀한 의미의 객관적 세계, 죽 자연과학적 의미로 규 정된 세계와 어떠한 관계에 있는가〉 하는 문제는 무시해 버릴 수 있다.

다른 사람이 지각하였던 것 이나 기억하였던 것으로서 나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모든 것은 이러한 〈하나의 세계 ein e Welt> 속에 자신의 위치를 갖는다 . 그 모든 것은 이 객관적 세계 속에서 자신의 확고한 시간 위치 Zeit stell e, 죽 객관적 시간 속에서 위치를 갖는다는 사실에 의해 자신의 통일을 갖는다. 이러한 점은 지각의 모든 대상 그 자체, 즉 사념된 대상, 현실적으 로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 모든 대상에 대해 타당하다 . 이것은 지 각, 즉 생생한 현재의 영역 속에는 모순이 존재하며, 첫번째 지각과 모순되어 침투되는, 두번째 지각으로의 비약들(앞의 제 21 절 참조)이 존재하고, 현재의 지각으로부터 파생된 과거의 모든 지각 속에서도 모순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뜻한다. 모순은 감성 그 자체 속에서도 (따라서 모든 능동성 이전에) 등장한다 . 그러나 이 경우 다음과 같은 점에 주의해야만 한다. 그것은 서로 모순되어 침투되는 지향적 대상들이 시간의 계기 Moment 자체에 관 해 대립하지 않는 한, 지향적 시간, 즉 사념된 대상성들 그 자체에 속 하는 시간은 모순에 의해 관련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마치 어떤 대상의 색채가 서로 대립되는 두 개의 상이한 색채들로서 동일 한 시간 상황 속에서 등장할 수 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 동일한 색 채를 지닌 두 개의 시간 상황들이 대립하여 동장하는 것과 같다 . 근 원적으로 수동적으로 등장하는 감각적 모순은 동일한 시간 규정 Ze it bes tirnmung의 두 대상들을 필연적으로 포함하며, 시 간 규정의 동일성을 전제한다 . 그러므로 어떠한 사정이 있더라도 감각적으로 구성된 시간 계열은 유일한 시간 계열이며, 구성되거나 앞으로 구성될 그 밖의 통일의 성격들이나 독립성의 성격들을 도의시하고, 곧 감각적으로 구성된 (근원적으로 나타나는) 모든 지향적인 것[대상] 그 자체가 이 시간 계 열에 편입된다. 따라서 근원적으로 나타나는 것 Ersche i nende 은 모두

비록 대립[모순] 속에서 나타나더라도 자신의 규정된 시간 위치를 갖 는다 . 즉 그것은 지향적 대상성 그 자체 속에 주어진 것인 현상적 시 간을 자신 속에 가질 뿐만 아니라, 하나의 객관적 시간 속에 자신의 확고한 위치도 갖는다.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비록 대상이 서로 지 양되는 방식으로서만 잇달아 나타날 수 있더라도, 그리고 어느 한 대 상이 나타나면 다른 대상은 은폐됨의 방식으로 의식되는 경우 은폐 된 채 주어지든 개방된 채 주어지든 간에, 그와 같은 모든 대상적인 것은 하나의 시간 속에 자신의 지향적 시간 상황과 위치를 갖는다. 이제 우리는 〈시간은 감성의 형식이며, 따라서 객관적 경험의 모든 가능한 세계의 형식〉이라는 칸트 명제의 내적 진리를 이해하게 된 댜 객관적 현실에 관한 모든 물음 이전에 -우리가 나타남들 Ersche i nun g en 에게 참된 대상 혹은 현실적 대상이라는 술어를 배분 하기 위해 직관적 경험 속에서 스스로를 부여하는 지향적 대상들에 우선권을 주는 것에 관한 물음 이전에 -참되거나 공허한 것으로 밝혀진 모든 나타남들의 본질적 특성의 사태는 〈그것들이 시간을 부 여하는 것들이며, 더욱이 그렇기 때문에 주어진 모든 시간들이 하나 의 시간에 편입된다〉는 사실에 있다. 따라서 지각되고 실로 지각할 수 있는 모든 개체들은 시간의 공통 적 형식을 갖는다. 그것은 제 1 의 근본 형식이고, 모든 형식들의 형식 이며, 그 밖의 통일을 건설하는 모든 〈결합되어 있음 Verbundenh eit〉 의 전제다. 그러나 여기에서 형식은 처음부터 직관적 통일의 가능성에 서 다른 모든 것에 필연적으로 선행하는 성격을 뜻한다. 지속 Dauer, 공존 Koe xis t enz, 계기 Fol g e 로서의 시간성은 통일적으로 직관할 수 있는 모든 대상들의 필연적 형식이며, 그런 한에서 그들의 직관의 형식(구체적으로 개체적으로 직관된 것들의 형식)이다. 그와 동시 에 〈직 관의 형 식 Anschauu ngs fo rm > 이 라는 말은 여 전히 두번째 의미를 갖는다. 즉 직관의 통일 속에서 직관된 모든 개체적

인 것은 현존 Prasenz 속에서 현존화된 모든 것이 주어지는 형식인 시간적으로 방향지어짐 Orien ti er ung 속에서 주어진다. 그러나 더 나 아가 우선 아무 관련도 없는 직관 속에서 의식된 모든 구체적 개체 들(추상적인 개체적 계기들은 이것에 의해 자명한 결과로 관련된다)은 하나의 시간(바직관적이지만, 그러나 자유롭게 전개됨으로써 앞으로 직 관적으로 만들 수 있는 시간, 죽 직관 속에 놓여 있는 지향들의 충족을 위해 주어진 것으로 이끌 수 있는 시간)의 통일에 속한다. 하나의 시간 은, 우선 아무 관련도 없는 직관들, 즉 예를 들어 지각들과 이것들로 부터 분리된 기억들 속에서 자아가 이 형식을 부여하였거나 부여할 수 있는 모든 개체적 대상성의 하나의 유일한 형식으로서의 형식이 다. 혹은 모든 직관은 무한한 직관들 속에서 전개될 수 있는 자신의 지평을 갖는다. 이 무한한 직관들은 이러한 전개를 통해 하나의 시 간 속에서 주어진 것으로 의식되는 대상성들에 상응한다. 그것이 전 개됨으로써 직관하는 체험들 자체와 자아의 체험들 일반을 포함하는 〈주어짐 Gege benheit> 속에서 동일한 것으로 명백히 밝혀지는 것은 바로 하나의 시간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감정 이입 Ei nfi i hlun l1 속에서 계속된다. 이 감정 이입 속에서 상호 주관적으로 공통적이며 객관적인 시간이 구성되 고, 체험들과 지향적 대상성들에 있어 모든 개체적인 것은 이 시간 속으로 편입될 수 있음에 틀림없다. 이러한 사실은 각각의 자아에 대한 감정 이입이 기억들이나 기대들에 대립해 있는 특별한 집단의 정 립 적 현전화들 pos iti on ale Verge ge nwa rtigu ng e n 이 외 에 다른 것 이 6) (역주) 타인의 몸(물체)은 원본적으로 주어지지만, 그 신체는 감정 이입, 죽 유 비적으로 만드는 통각의 의미 전이에 의해 간접적으로 제시된다. 후설은 이 용어 를 의식 경험을 심리학주의에 따라 기술하였던 리프스 (Th. Lip ps, 18.5 1 -1914) 로부터 받아들였지만, 오히려 심리학주의를 비판하고 타자 경험의 구성을 해 명하는 선험적 분석에 이것을 적용하였다.

아니라는 점, 자아는 모든 정립적 직관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직관들을 이미 진술한 방식으로 통일시킬 수 있다는 점으로 소급될 수 있다. 자아의 모든 지각들과 정립적 현전화들 사이의 통일을 가능하게 하 는 결합에 관해 물었을 때, 이것은 바로 시간 결합 Ze itv erb i ndun g이 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것은 수동성의 영역 속에서 건설된다. 이 영 역은 감성을 함축한다. 어떤 자아 의식의 내부에 있는 임의의 지각 들은 필연적 상관 관계를 가지며, 자아가 이 지각들을 능동적으로 총괄하고 다른 지각들과 결합하면서 관계하든 아니든 혹은 자아가 전혀 그 지각들 속에 활동하지 않으며 어떤 다른 대상들에 몰두하고 있든 아니든 간에, 그 자체로 상관 관계를 갖는다 . 그리고 그 지각들 은 모든 것을 포괄하는 자신의 지향적 대상들의 상관 관계를 구성한 다. 각각의 지각은 자신의 과거 지향적 지평을 가지며, 이러한 지평 속으로 파고들어가고 기억들 속에서 이 지평을 전개할 수 있는 가능· 성을 준다. 그러므로 지각의 통일 속에서 비직관적인 모든 상관 관 계는 현실적 직관의 통일 속에서 상관 관계들의 연쇄를 되돌이켜 지 시하고 , 따라서 그 연쇄를 직관적으로 다시 부여하는 가능한 지속적 회상들을 되돌이켜 제시한다. 다른 한편 현실적으로 직관할 수 있는 것은 새로운 현실적 직관들 을 미리 제시하고 이렇게 〈미리 제시하는 것 Vorwe i sen 〉은 〈미리 예상 함 Vorerw artung〉이다. 지각들이 지속적 연쇄 속에서만 등장한다는 점은 자아의 지각의 본질에 속한다? 자아의 통일은 우리가 내적 의 식의 통일을 갖는 범위만큼 도달하고, 오직 그 범위만큼만 도달할 7) (역주) 후설은 이와 같이 모든 개별적 대상이 감각 자료처럼 그 자체로 고 립된 것이 아니라 유형적으로 미리 알려져 있는 선술어적 경험, 죽 지각의 지향적 지평 구조 속에서만 주어진다는 점을 밝힘으로써, 원자론적 경험론의 단편적이고 세계로부터 단절된 평면(표충)적 파악을 넘어서서 전체적인 역 사적 세계 속에서 연속되는 입체(심층)적 이해에 이르게 해준다.

수 있다. 그리고 또한 그러한 범위만큼 의식 속에서 등장하는 지각 들의 지향적 대상들 역시 작용들의 내재적 상관 관계와 합치되는 시 간의 상관 관계를 구성함에 틀림없다 . 그러므로 각각의 지각과 지각 의 재생산으로서의 각각의 회상은 원리적으로 직관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시간 관계를 그 자신의 대상들을 위해 생기게 해준다. 이것 들은 하나의 세계 내부에서 현실적인 대상들이나 추정적으로 현실적 인 대상들에 관련된 것으로서 상관 관계 속에 있다. 이러한 상관 관 계는 어떤 종류의 관계들, 지각된 모든 대상성, 죽 지각들 속에서 현 실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사념된 모든 대상성의 시간적 위치들의 관계들에 대해 근거를 부여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법칙으로서 다음과 같이 형식화할 수 있다 . 즉 자아의 모든 지각과 경험은 자신의 지향적 대상들에 관해 상관 관계 속에 있으며, 이것들은 (비록 이것들이 모순 속에서 나타나더라도) 하 나의 시간에 관련된다. 마찬가지로 서로 이해되는 모든 자아 주체의 지각과 경험은 그들의 지향적 대상들에 관해 상관 관계 속에 있다. 〈상관 관계 속에 있음 im Zusarnrnenhang > 이 라는 말은 그들의 모든 주관적 시간 속에서 구성된 객관적 시간과 이 시간 속에서 구성되는 객관적 세계의 〈상관 관계 속에 있음〉을 뜻한다. 물론 〈어떻게 각각의 경험(예를 들어, 각각의 회상)이 동일한 자아 의 각각의 다른 경험(예를 들어, 그때그때의 현실적 지각을 지닌 회상) 을 지니거나 하나의 시간 속에서 경험된 모든 것의 결합되어 있음을 제공하는 상관 관계를 동일한 자아 의식의 흐름 속에서 가질 수 있 게 되는가〉를 완전히 명료하게 밝히는 것, 또한 어쨌든 그것이 모든 가능한 자아에 대해 그리고 자아의 경험들에 대해 타당하다는 점을 요구하는 일종의 필연성을 이해하는 것이 현상학의 주요 문제이다. 만약 우리가 의식의 흐름에 관해 논의한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우 리는 이미 무한한 시간을 전제한다 . 말하자면 우리는 이 무한한 시

간을 실마리로 해서 의식으로부터 의식으로 역행하거나 전진해 나간 댜 만약 의식이 현실적으로 주어져 있고 (혹은 가능성 속에서 주어진 것으로서 표상되고) 의식이 필연적으로 계속 흐른다면, 그 경우 기억 속에서 통일적인 의식의 흐름으로 이끄는 의식에 관한 희상들이 등 장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 어려운 문제들, 특히 〈어떻게 대상들이 절대적 시간 규정들에 관해 파악하는가, 객관적 시간 속에서 이 대 상들의 위치의 구성이 이루어지는가〉 그리고 〈도대체 어떻게 객관적 인 절대적 시간의 상관 관계가 주관적 체험들의 시간들 속에서 알려 지는가〉 하는 문제는 앞으로 상론될 〈시간 의식에 관한 현상학〉의 중요한 주제가 될 것이다 .8)

8) 몇 가지 보다 상세한 설명들은 63 절, b) 항 참조. (역주) 이 책의 제 63 절에는 b) 항이 없다. 아마 〈실재적 대상성들의 시간 성〉을 논한 제 64 절의 b) 항이 잘못 표기된 것 같다.

39 유사-정립성으로 이행 상상적 직관들은 아무런 상관 관 계도없음 이제까지는 정립적 의식의 내부에서 직관적 통일의 가능성, 죽 서 로 뒤섞여 있는 지각들과 이 지각들과 더불어 정립하는 현전화들의 통일 가능성만을 고려하였다면, 이제는 지각적 상상이든 재생산적 상상이 든 유사 -정 립 성 Q uas i-p os iti onal it a t을 살펴 볼 것 이 다. 죽 우 리는 〈유사_정립성 그 자체(그것의 지향적 대상들) 내부에서 직관적 통일의 어떠한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이것과 정립 적 체험들의 지향적 대상들 사이에서 직관적 통일의 어떠한 가능성 이 존재할 수 있는가〉를 물어보게 될 것이다. 현실적 세계의 대상들을 지각하는 사념 작용 Verme in en 의 체험들

에서는 이것들과 아무런 상관 관계도 없는 상상 Phan t as i e 의 체험들, 가령 허구들 F il(t a, 허구들로 사념된 대상성들에 향한 체험들이 등장 할 수 있다. 이것들은 지각들과는 아무런 상관 관계도 없는 것들이다. 즉 모든 지각은 그 지각 속에서 사념된 대상성들에 관해 통일로 수 렴되고, 하나의 세계의 통일에 관련되며, 상상의 대상성들은 이러한 통일로부터 제외된다. 반면 상상의 체험들은 이와 같은 방식으로 지 각의 대상성들과 더불어 사념된 세계의 통일로 수렴되지 않는다. 물론 어떤 자아의 상상들은 서로 뒤섞여 있을 뿐만 아니라, 체험 들과 관련하여 지각하는 내적 의식의 모든 체험과 마찬가지로, 체험 들로서 이 자아의 지각들을 지닌 것과 상관 관계를 갖는다. 상상들은 체험들로서 모든 작용과 마찬가지로 자아의 통일에 편입된다. 이것 은 내적 의식이 지향적 상관 관계를 구성한다는 사실을 뜻한다. 그 러나 어쨌든 상상들은 그들의 대상적 관계 속에서 서로 뒤섞이거나 지각들과 더불어서도 어떠한 상관 관계를 갖지 않는다. 내가 지금 생각하는 〈반인반마(半人半 馬 )〉, 내가 이전에 생각하였던 〈하마(河 馬)〉 그리고 다시 내가 지금 곧바로 지각하고 있는 〈 책상〉은 서로 아무런 상관 관계도 갖지 않는다. 즉 이것들은 서로 아무런 시간 위 치도 갖지 않는다. 비록 현재의 경험이든 과거의 경험이든 모든 경험 은 하나의 경험의 상관 관계로 수렴되고 절대적 시간에서 〈이전〉, 〈이후〉 그리고 〈동시성〉이라는 일의적인 시간적 질서는 갖더라도 상 상의 대상성들에 관해서는 타당하지 않다 . 〈반인반마〉는 〈 하마〉 혹 은 내가 지금 지각하고 있는 〈책상〉보다 이전에 있지도 않고, 이후 에 있지도 않다. 물론 어떤 의미에서는 모든 상상의 대상성도 자신의 시간을 갖는 다. 죽 그것은 시간적 지속의 통일체로서 의식된다. 그러므로 여기에 서 시간은, 그 자체로 완결된 지각이나 기억에 대해 제시되었던 것 과 정확히 마찬가지로, 통일체를 형성하는 것으로서도 기능한다. 상

상된 것은 언제나 시간적인 것이다. 예를 들어 모든 감각적 상상은 어 떤 감각적 대상을 상상하며, 지향적 시간성은 단순한 지향적 대상인 이 감각적 대상에 속한다. 상상의 대상은 시간적인 것, 시간적으로 규정된 것 그리고 시간 속에서 지속하는 것으로서 의식된다. 하지만 그 시간은 유사-시간Q uas i -Ze it이다. 가령 내 눈앞에 아 른거리는 어떤 빨간색을 띤 삼각형의 상상이 문제된다고 하자. 나는 그 삼각형을 기술할 수 있고, 이렇게 함으로써 그것의 지속 Dauer 으 로도 도달한댜 그것은 하나의 시간적 객체이며, 자신의 시간을 갖는 다. 그리고 어쨌든 그것은 어떠한 시간 속에서도 존재하지 않는다. 죽 삼각형의 시간적 지속은 그것의 모든 시점과 더불어 어떤 현실적 인 빨간 삼각형의 색채에 대립해서 갖는 유사_색채와 동일한 의미로 변양된다. 모든 사물은 어떤 색채를 갖는다. 상상의 사물은 상상된 사물이며, 이러저러하게 채색된 것 등으로서 상상된다. 상상의 색은 상상의 지향적 상관자 Korrela t이며, 그 자체로 〈마치 Als-ob 〉라는 양 상을 갖는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단순히 표상된 것 (혹은 일 반적으로 표상되고, 지각되고, 기억되고, 상상된 것 등)이 현실적으로 존재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죽 비 현실적인 것, 어떤 표상 속에서 주어진 것 혹은 눈앞에 아른거리는 것 그리고 규칙적으로 입증된 것이 각각의 시점에서, 각각의 규정에서 어 떤 현실적인 것에 일치한다고 논의할 수 있는 충분한 의미를 갖는다. 그 역으로 〈우리가 정상적 지각 속에서 정당하게 주어진 모든 것에, 표 출의 정확히 동등한 방식으로 동등한 대상을 정확히 표상하였던 순수한 상상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도 마찬가지로 타당하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대상들을 특징짓는 어떤 것이 단순한 허구 속에는 필연적으로 결여되어 있다. 그것은 절대적 시간 위치, 시간 형태 속에서 절대적으로, 단호히 일회적으로 주어진 개별적 내 용으로서의 현실적 시간이다. 보다 명백하게 말하자면, 시간은 [상상

속에서] 표상되었고 더구나 직관적으로 표상되었지만, 그것은 현실적 이 고 본래 적 인 위 치 의 장소성 Or t li chlce it을 갖지 않은 시 간, 곧 유사 - 시간이댜 물론 우리는 현상적 장소들과 상관적 장소 관계들 혹은 위치 관계 들, 거리들을 상상 속에서도 직관적으로 갖는다. 그런데 상상은 어쨌 든 그 자체 An-s i ch 라는 의미에서 동일화될 수 있고 그에 상응하여 구별될 수 있는 어떠한 위치도 우리에게 제공하지 않는다. 우리는 빨간색을 띤 어떤 삼각형을 아무런 상관 관계도 없는 임의의 많은 상상들 속에서 완전히 동등하게, 완전히 동등한 지속 속에서 표상할 수 있다. 그렇다면 모든 삼각형은 상이한 상상 의식의 내용으로서 다른 모든 삼각형으로부터 구별되지만, 결코 개체적 대상으로서 구별 되는 것은 아니댜 상상들이 현실적으로 서로 아무런 상관 관계도 없다면, 단지 반복적으로 표상될 수 있는 몇 가지 대상들 혹은 동일 한 하나의 대상에 관해 여기에서 논의할 수 있는 어떠한 가능성도 없다. 더구나 정확을 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가정하자. 죽 문제된 상 상들은 자신의 대상들을 정확히 동등한 지평들 속에서 표상할 수 있 고, 따라서 어떤 상상이 대상 A 를 이러저러하게 규정되거나 규정되 지 않은 시간의 대상적 상관 관계 속에서 표상할 때, 다른 상상은 그 대상을 정확히 동일한 것으로, 정확히 동등하게 규정되거나 규정되 지 않은 것으로 표상한댜 자유로운 상상의 경우 완전히 동등하게 상상할 수 있는 가능성온 아프리오리하게 주어져 있다. 그러므로 상상 직관들이 서로 아무런 상관 관계도 없다는 논의의 의미는 명백해졌다. 상상의 대상성들에는 절대적 시간 위치가 결여되 어 있다. 그래서 상상의 대상성들은 지각의 대상들과 같이, 우리가 그것들 자체 가운데서 의식에 따라 함께-사념된 상관 관계, 상상의 통일을 형성하지 않는 상상들에 관해 논의하는 한, 자신 안에서 시

간의 통일 , 유일한 시간 질서를 가질 수 없다 . 그렇지만 그와 같이 가능한 통일의 형성은 상상들에 비본질적이다. 상상이 통일체로서 상상의 지속체안 지속적 연쇄 속에서 등장해야만 한다는 것이 상상의 본질에 속하는 것은 아니다 . 서로 분리된 상상 은 어떠한 필연적 상관 관계도 아프리오리하게 갖지 않으며, 또한 일반적으로 우리의 사실적 경험에서도 어떠한 필연적 상관 관계를 갖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그와 같은 경우들에서 어떤 상상의 대 상이 다른 상상의 대상에 앞서 있는지 혹은 뒤에 오는지 묻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다. [시간적] 상관 관계 밖에 있는 모든 상상은 그 자 신의 구상의 시간 Ei nb i ldun gs ze it을 가지며, 그러한 상상들이 존재하 고 혹은 존재할 수 있고 따라서 무한히 많은 상상들이 있는 것처럼, 서로 비교할 수 없는 (그들의 일반적 형식, 구체적인 본질 일반을 도의 시하면) 많은 구상의 시간들이 존재한다. 어떤 시간의 절대적 위치도 다른 어떤 것의 절대적 위치와 동일시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그것들[시간적 위치들] 사이의 어떤 관계들이 여전히 가능한지는 앞으로 논구될 것이다 . 주의할 점 : 만약 우리가 완전히 동등한 어떤 대상성의 아무런 상 관 관계도 없는 몇 가지 상상들에 대해 이러한 동등성에도 불구하고 개별적 동일성이나 비-동일성에 대해서도 논의할 수 없다면 그것에 의해 우리는 〈하나의 동일하게 상상된 것이 상상하는 다수성――이 상상들은 의식에 따라 동일한 것에 관한 상상들이라는 사실을 그 자 체 속에 함축한다 -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 즉 내가 A 를 상상한다면, 나는 완전히 동일한 내용 A에 대한 어떤 상상을 형성하면서 두번째는 이 상상된 A 를 내가 이전에 상상 하였던 것과 동일한 것으로서 생각할 수 있다 . 이러한 사실은, 어떤 회상이 동일한 것에 대한 그 이전의 자각이 갖는 관계와 정확히 마

찬가지로, 최초의 상상 작용에 대해 관계를 갖는 작용 속에서 단적 인 방식으로 일어난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치 유사구시각된 것을 다시 기억하였던 것처럼 행동을 취하는데, 그와 같은 유사―회상(이것은 태도의 변경을 통해 그 이전의 상상 작용과 상상된 것 그 자체에 대한 현실적 회상을 자신 속 에 포함한다)은 경우에 따라 이전에 이미 회상된 것을 회상하는 성격 을 동시에 갖는 등, 종종 임의적으로 접속될 수 있다 . 그렇다면 우리 는 서로 아무런 상관 관계도 없는 것이 아니라, 지향적으로 서로 상 관 관계를 갖는 상상들의 연쇄를 갖는다. 이것들은 그들의 측면에서 서로 상관 관계를 갖는 회상들의 통일로 변화될 수 있는데 , 이 통일 속에서 여러 번 직관할 수 있는 것이 동일한 것으로서 의식되고, 직 관적으로 주어진다 . 어쨌든 이것은 상상들의 상관 관계를 형성하는 경우로서, 이제 이것에 관해 상세하게 논의해 보도록 한다 . 40 상상이 상상 세계의 통일로 수령됨으로써 상상 속에서 시 간적 통일과 [수립된] 상관 관계. 현실적 경험 세계의 내부 에서만 가능한 개체화 모든 상상 직관이 본질적으로 아무런 상관 관계가 없음에도 불구 하고 어쨌든 여기에서 어떤 방식으로도 통일이 가능하다. 죽 모든 〈상상〉, 〈중립성 변양 Neu talit a t smo difik a ti on 〉이라는 의미의 상상들 에서 유일한 유사-세계가 부분적으로는 직관되고 부분적으로는 공 허한 지평 속에서 사념된 유일한 세계로 구성되는 한, 통일은 가능 하다. 물론 그것은 이러한 지평들의 규정되지 않은 것을 상상을 통 해 자의 적으로 유사-충족시 킬 수 있는 우리 의 자유 Fre ih e it에 맡겨 져 있다. 그러나 이 경우에 있어서 〈모든 상상이 그것들을 포괄하는

대상 의식, 즉 현실적이든 가능적이든 대상 의식의 통일 속에서 상 관 관계를 갖는다〉라는 사실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상상의 통일은 분명히 어떤 가능한 경험의 통일 혹은 경험적 통일의 중립성 변양 이 의에 다른 것이 아니댜 그러나 이 통일은 곧 〈경험의 통일〉이라는 본질에 대한 토대를 제공한다. 그러므로 모든 자유로운 상상의 통일을 형성하는 것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순수한 상상을 하기 위해 현실적 세계와의 모든 관계로부터 자유롭게 해방되어 생각하는 동화가 이런 경우이다? 우 리가 동화를 단번에 관통하여 상상하든 분리된 단락들 속에서 상상 하든 간에, 각각의 새로운 단락은 모호하지만 더 전개될 수 있는 지 평들을 통해 그 이전의 단락에 접속되는데, 이것에 의해 모호한 기 억들은 그 동화를 계속 읽어가는 사람인 나에 대해 이전에 이미 읽 었던 것과 내가 상상하였던 것에 대한 현실적 기억들이 되는 반면, 동화를 접하는 태도의 진행에서는 그 연결이 자체로 유사-기억들인 상상들 속의 기억들 속에서 수행된다.

9) (역주) 〈상상〉은 현전화하는 모든 작용들을 포함하며, 정 립하는 작용들에 대립된다 . 그리고 상상의 대상성은 시간적인 것이지만, 지각들과 아무런 상 관 관계가 없기 때문에 그것의 시간은 현실적이고 본래적인 시간 위치의 장 소성을 갖지 않는 구성된 시간, 죽 유사-시간이다.

따라서 하나의 상상은 기억들의 고유한 의미에 의해 가능한 상상 으로, 통일적 상상 세계가 상관자로서 일치해서 구성되는 직관적으 로 통일적인 상상으로 합류하는 상상들의 임의적 상관 관계를 포괄 한다. 그와 같은 상상 세계 내부에서 우리는 모든 개체적 상상의 객 체(유사-현실성으로서)에 대해 모든 시점 Ze itpunkt과 모든 시간 지 속 Ze it dauer 에 대한 개체적 개별화i nd i v i duell Ver einz el ung를 갖는 다 . 우리는 그와 같은 개별화를 우선 가장 좁은 의미에서 상상의 통 일 속에서, 죽 현존 Prasenz 내부에서 갖는다. 그 속에서는 유사한 것

이 개체적으로 구분된다. 하지만 더 나아가 상상이 일반적으로 (상관 관계를 갖는 개별적 상상들의 통일 속에서) 직관적 통일로, 확장된 의 미에서 어떤 현존의 통일(경과해가는 현존들의 지속체)로 옮겨질 수 있는 한에 있어서, 개체적 개별화는 새로운 대상에 관련되고 상상 세 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상상들에 의한 보충 없이도 상상 속에서 존재 한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어떤 상상 세계로부터 이것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다른 상상 세계로 이행한다면, 그것은 어떻게 가능한가? 두 가 지 임의적 상상들의 본질은 그것들이 하나의 상상으로 통일될 것을 요구한다는 점을 전혀 함축하지 않는다 . 우리가 상상 속에서 그리고 이와 상관적으로 상상 세계 속에서 지향적으로 움직이자마자, 일치 와 모순 그리고 양립 불가능성이 존재하게 되며, 우리가 현실적 세 계 내부에서 대상들을 지시하였던 공간적 위치와 시간적 위치의 모 든 관계들은 여기[상상 세계]에서도 가능하다 . 모든 것은 지금 〈유사 [세계]〉 속으로 옮겨진다. 아무런 상관 관계도 없는 상상들의 형성물 사이에는 그와 같은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 왜냐하면 어떤 [상상] 세 계의 사물들 사건들, 현실성들은 다른 [상상] 세계의 그것들과는 아 무런 관계도 없기 때문이다. 좀더 적절히 말하자면, 어떤 상상 세계 에 대해 구성적인 지향들의 충족들과 실망들은 다른 상상 세계에 대 해 구성적인 지향들, 그리고 이것에 의해 우리가 유사-지향들 위에 세웠던 어떠한 것도 형성하지 않는 지향들로 도달할 수는 결코 없다. 여기에서는 시간의 통일이 세계 통일의 가능 조건, 어느 한 경험이 통일을 이루는 상관자의 가능 조건, 말하자면 대립의 형식으로 모든 양립 불가능성이 일어나는 토대의 가능 조건으로서 자신의 특수한 역할을 수행한다 . 상이한 상상 세계 내부에서 시점, 시간 지속 둥의 개별화들은 서 로 사정이 어떠한가? 우리는 그와 같은 세계의 요소들에 관해 동등

성 Gle i chhe it이나 유사성 Ah nli chke it을 논할 수 있지만, 동일성 Iden- tit at 은 결코 논할 수 없다. 그것을 논하는 것은 전혀 아무런 의미도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실로 그와 같은 동일성을 전제할 것이라는 어떠한 구속 적 양립 불가능성도 등장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어떤 동화에 나오는 〈그레텔〉은 다른 동화에 나오는 〈그레텔〉과 동일한 〈그레텔〉인지 아 닌지, 어떤 것에 대해 상상되고 진술된 것이 다른 것에 대해 상상된 것과 일치하는지 일치하지 않는지 혹은 이것들은 서로 관계가 있는 지 없는지 등과 같은 것을 묻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 나는 그것 을 확정할 수 있지만,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이미 확정된 것이지만, 그러나 이 경우 그 두 동화들은 동일한 세계에 관련되어 있댜 어떤 동화 내부에서 나는 그와 같이 물을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처음부터 하나의 상상 세계를 갖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물론 물음 역시 상상이 중단되는 곳, 상상이 상세하게 규정되지 못한 곳 에서는 중단된다 . 그리고 그것은 규정들을 자의적으로 포착하는 (혹 은 자의적이지 않은 연쇄 속에서 그와 같은 규정들이 가능하게 될 수 있는) 상상의 통일을 계속 수행한다는 의미에서 상상의 형태를 갖추 는 것에 유보되어 남아 있다. 현실의 세계에는 아무것도 개방되어 남아 있지 않다. 그것은 자 신이 있는 그대로 존재한댜 상상 세계는 존재하며, 상상의 은총에 의해 상상되는 한에서 이러저러하게 존재한다. 어떠한 상상도 새로 운 규정이라는 의미에서 자유롭게 형태를 취할 가능성의 여지를 남 겨두지 않을 정도로 끝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다른 한편 상상의 통일 을 형성하는 상관 관계의 본질 속에는 어쨌든 간과되어서는 안 될 풍부한 본질적 제약들이 놓여 있다. 그 제약들은 다음과 같이 표현된 다. 죽 비록 자유롭고 개방되었더라도 어떤 상상의 통일로 계속 이 끌어가는 가운데 가능한 세계의 통일은 그것에 속한 상상 시간의 포

괄적 형식에 의해 구성된다. 이와 같이 상근한 것 속에는 〈개체화와 개체적인 것의 동일성은, 이것 위에 기초지어진 가능한 동일화 작업과 마찬가지로, 현실적 경 험의 세계 내부에서만 절대적 시간 위치에 토대하여 가능하다〉는 점이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서 이것은 다음과 같이 매우 간략하게 지시될 수 있겠다. 즉 상론된 개체화의 이론은 지금 우리의 의도 속에 있지 않다.JO) 따라서 상상 경험은 결코 본래적 의미에서 개체적 대상들을 제공하지 않으며, 오직 유사-개체적 대상들과 유사 - 동일성을 상상 세계의 확보된 통일 내부에서만 제공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처음에 판단론의 기초를 제공할 목적으로 중립성의 영역을 배제한 것은, 판 단론이 궁극적 명중성을 제공하는 것으로서의 개체적인 것에 관한 경험과 더불어 시작해야만 하고, 개체적인 것에 관한 경험이 상상 속에서 그리고 일반적으로 중립적 의식 속에서 일어나지 않는 한, 그 정당성이 입증된다.

10) 이에 관한 몇 가지 보충적 논평들은 제 42 절과 무엇보다도 부록 I 참조 .

41 자아의 지각 대상들과 상상 대상들 사이의 직관적 통일 가능성의 문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상상 경험 역시 우리의 관찰 영역 속으로 이끌어진다면, 그것은 〈상상 경험이 어쨌든 현실적 경험과 이 속에 서 수행된 규정들에 대해 갖는 단순히 무관심 한 평 행 관계 Parallele 이상이다〉라는 점에 그 근거를 갖는다. 그러므로 정립성의 영역 속에서 제기된 모든 것을 여기에서 단순 히 〈유사〉의 영역 속으로 옮겨놓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오히려

지각 대상들과 상상 대상 들 이 아무런 상관 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 고, 여기에서는 경험 속에서 주어진 개체적 대상들의 (상관적) 규정 에 이바지할 수 있는 종류의 직관적 통일이 여전히 가능하다 . 여기 에서 여전히 가능한 통일에 관한 물음을 추구하는 것은 우리를 이제 까지 제기되었던 것보다 더 넓은 , 가장 넓은 개념의 직관의 통일로 이끌며, 가장 포괄적인 종류의 관계들, 죽 지각의 대상들이든 상상의 대상들이든 간에 그와 같은 직관의 통일 속에서 일치될 수 있는 모 든 대상성 사이에서 가능한 동등성의 관계들과 유사성의 관계들로 이끈다. 따라서 이러한 관계들과 보다 높은 차원의 보편성 의식, 특히 본 질 직 관 Wesenserschauung 속에 서 자유로운 상상의 근본적 기 능이 미리 지시되어야 한다. 이 기능은 제 3 부에서 상세히 논의될 것이다 . 여기에서는 개체적인 것에 관한 경험의 영역 속에 머물고, 이제 〈이 러한 관계를 가능하게 만드는 직관의 통일은 어떠한 종류안지, 그것 은 무엇에 근거하는지〉를 살펴보자. 42 의식의 흐름 속에서 구성된 모든 대상성 사이의 직관적 상관 관계를 연상을 통해 확립할 가능성 a) 자아의 모든 체험의 시간적 통일 여기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통일은 동시성 Gle i chze itig k eit이나 계 기 Sukzess i on 의 통일인 절대적 세계 시간 속의 대상성의 통일일 수 는 없다. 왜냐하면 상상의 대상들은 지각의 대상들과 더불어 혹은 그것들이 서로 뒤섞여 어떠한 시간의 상관 관계도 갖지 않으며, 그 결과 그러한 상관 관계에 근거한 가능한 어떠한 칙관적 통일도 갖지

않음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만약 통일이 대상성들의 통일이 아니라면, 그것은 대상성들을 구성하는 체험의 통일 , 죽 지각의 체험 들 기억의 체험들 그리고 상상의 체험들일 수밖에 없다. 자아의 모든 체험은 시간적 통일을 갖는다. 이 체험들은 내적 시 간 의식의 절대적 흐름 속에서 구성되며, 그 흐름 속에서 그들의 절 대적 위치와 일회성, 절대적 〈지금〉에서의 일회적 모습을 갖는다. 따 라서 그후에 이 체험들은 과거 지향적으로 점차 사라지고 과거 속으 로 가라앉아버린다. 물론 이러한 체험의 시간은 체험들 속에 있는 지향적 대상성들의 시 간은 아니다. 가령 예를 들어 내가 사물의 주변을 지각하는 가운데 기억이 번득 떠오르고 내가 이것에 완전히 주의를 기울인다면 , 이러 한 지각의 세계는 사라지지 않는다. 이 지각의 세계가 아무리 자신 의 현실성을 상실하고 나로부터 멀어진다고 하더라도 , 그것은 지각적 으로 언제나 그곳에 있으며, 보다 넓은 의미에서 지각된다. 내가 지 금 그 속에 살고 있는 기억은 기억된 것에 대해 나에게 시간을 제공 한다 . 이 시간은 함축적으로 지각의 현재에로 방향지어져 있다. 그러 나 체험으로서의 기억은 지각의 체험과 동시적으로 있는데 반해, 기 억된 것은 지나가버렸고 더구나 지각된 것에 대립해서 뒤에 멀리 떨 어져 놓여 있다(이것은 직접 직관할 수 있는 시간 성격이 아니라, 직관 들의 연쇄 속에서 전개됨을 지시하는 성격이다) . 그리고 만약 우리가 미리 바라보는 기대를 형성한다면, 기대된 것 은 미래의 것, 일어날 것으로(비록 이것이 직관적이 아니더라도) 성격 지어지며, 반면 기대와 지각의 체험들은 동시적이며 부분적으로는 계기(繼起)하면서 부분적으로는 지각이 선행하고 기대가 뒤따르면서 일어난다. 왜냐하면 여기에서는 정립적 체험들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들의 모든 지향적 대상성, 체험들 속에서 사념된 개별적 대상성들 은 객관적 시간, 죽 세계 시간 속에서 그들의 절대적 위치를 갖는다.

이 세계 시간은 기억의 상관 관계를 확립함으로써 현재의 지각으로 부터 되돌아가 원리적으로 직관할 수 있도록 만든다.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정립적 체험의 대상은 그것들의 대상적 의미에 속하며, 그 것들의 절대적 위치를 통해 객관적 시간 속에서 규정된 것으로서 사 념된다 . 만약 여기에서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도의시하더라도, 그외 에 [대상을] 구성하는 체험들은 내적 시간 의식 속에 있는 체험들로 서 그들의 서로 절대적인 시간적 위치, 죽 그들의 〈이전〉과 〈이후〉를 갖는다. 이와 동등한 것이 이러한 흐름 속에서 등장하는 상상의 체 험들에 대해서도 타당하다. 반면 그 체험들 속에서 사념된 상상의 대상성들은 어떠한 절대적이며 동일화될 수 있는 시간 위치도 갖지 않는다 그러므로 자아의 모든 체험 사이에는, 물론 아직 직관의 통일은 아니더라도, 시간적 통일이 있다. 왜냐하면 체험들 속에서 사념된 것, 직관된 것, 지각되고 기억되고 상상된 대상성들은 서로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댜 그리고 지각되고 기억된 정립적 체험의 모든 개체적 대상성들 가운데 절대적인 시간적 위치에 토대하여 객관적 세계 속 에서 이러한 체험들이 갖는 가능한 방식으로 직관될 수 있는 통일이 있다면, 상상의 대상들에서는 이러한 상관 관계의 가능성은 사라져 버린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내적 시간 의식의 흐름 속에서 〈함께 구성되어 있음 Zusarnmen-kons titui e rt -se in〉에 토대하여, 그 속에서 구성된 모든 대상성 사이의 직관적 상관 관계를 확립할 가능성 이 존재한다. b) 정립적 의식의 상관 관계에 대한 연상의 이중적 기능 그러나 그와 같은 직관적 상관 관계에서, 즉 시간적으로 서로 떨어 져 있는 동일한 자아의 지향적 대상들 사이에서 직관의 통일이 사실

적으로 확립되기 위해서는 대상들이 하나의 자아 의식 Ichbewu/3 tse in 속에 〈함께 구성되어 있음〉이라는 사태만으로는 여전히 충분하지 않 다. 확실히 시간 의식은 오직 보편적 형식을 확립하는 의식이다(제 16 절과 제 38 절 참조). 사실적 일깨움fakti sche Weckun g과 〈지각들이나 기억들 또는 지각이나 기억의 지향적 대상들을 사실적인 직관적으로 통일함 E inigung〉은 연상 Assoz i a ti on 의 작업수행이며, 이 연상은 시 간 의식의 가장 낮은 종합 위에 계층을 이루며, 단계지어진 방식의 수동적 종합p ass i ve S ynth es i s 이다. 감각 영역, 죽 현존 속에서 함께 존재하고 있는 영역, 우리에게 자 극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미리 주어진 것들의 영역의 구조를 이 해하기 위해, 그리고 더 나아가 이러한 영역으로부터 개별적으로 주 어진 것들이 부각되고 자아가 이것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대상적으로 파악하도록 유발시키는 가능성(동질의 연상)과 하나의 현존 속에서 주어진 상이한 감각 영역들의 자료들을 통일시킬 가능성(이질의 연 상)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이미 연상과 자극의 법칙성들로 돌아가 야만했다. 그러나 연상은 하나의 현존 내부에서 통일의 이러한 기능을 넘어 서서 여전히 그 이상의 기능을 갖는다. 즉 그것은 적어도 언젠가 하 나의 의식의 흐름 속에서 구성되었던 한, 서로 떨어져 있는 것을 통 일시키고, 현존하는 것을 현존하지 않는 것과 통일시키며 현재 지각 된 것을 이것으로부터 분리되어 멀리 떨어져 있는 기억들 심지어 상 상의 대상들과 통일시키는 기능이다꼬 죽 여기에 있는 동등한 것은 거기에 있는 동등한 것을 기억하고, 유사한 것은 유사한 것을 기억한다. 이렇게 해서 독특한 계기(繼起) 관계가 일어니는데, 물론 수동성 Passi- vitat의 영 역 과 이 영 역 위 에 구축된 수용성 Reze ptivitat의 영 역 속에 11) 제 16 절 후반 참조.

서 일어나는 관계는 논리적 의미에서, 즉 관계 그 자체가 구성되는 자발적이며 창조적인 의식의 의미에서의 관계는 여전히 아니다. 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당분간 정립적 의식에 국한시켜 보면 〈현재 의 것이든 과거의 것이든 자아의 모든 지각들이 하나의 시간 의식 속에서 구성되어 있음에 근거하여 갖는 상관 관계〉를 우선 생생하게 만들고, 그것들 사이의 실제로 의식에 적합한 통일을 확립하는 것이 바로 연상의 작업수행임을 알 수 있다. 연상적 일깨움에 근거해서만 분리된 기억들은 서로 잇달아 관계지어질 수 있고, [시간적으로] 되 돌이켜 봄에서 각각의 분절은 하나의 직관적 기억의 상관 관계 속으 로 삽입될 수 있댜 기억들이 일단 연상적으로 일깨워지면, 그것들은 시간적 상관 관계, 죽 그것이 실제로 존재하였던 바의 〈이전〉과 〈이 후〉 로 편입될 수 있으며, 과거 속에서 그들의 시간적 위치[전후 관계] 가 규정될 수 있다 .1 2) 따라서 연상적 일깨움은 보다 이전과 보다 이후 라는 시간적 관계들의 구성을 위한 전제를 제공한다. 물론 우리가 지 금 머물고 있는 수용성의 영역 속에는 기억의 통일적 상관 관계의 확 립, 연상적으로 일깨워진 기억의 상관 관계가 현전화하는 통관 작용 Durchlau fen 이외에는 여전히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러한 근거로 해서 보다 높은 단계에서는 술어적 판단의 시간 양상 들 속에서 자신의 표현을 발견하는 시간의 관계들이 파악될 수 있다 . 생 생하지 않은 기 억 의 세 계들 E rinn erun g swel t en 은 연상적 결합을 통해 생생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일종의 존재를 얻는다. 죽 현재의 것은 과거의 것을 일깨우고, 가라앉아버린 직관과 직관의 세계 속으 로 침투해 들어온다. 동등함이나 유사함으로부터 경향 Tendenz 은 완 전한 회상으로 나아가고, 어떤 것이 현실적으로 기억 속에서 등장하 기 이전에 이미 기억하는 것은 과거 속으로 되돌아가서 동등한 것이 12) 이 에 관한 본질적 보충은 부록 I 참조 .

나 유사한 것으로의 독특한 지향을 갖는다 . 왜냐하면 이 경우 그것은 결코 공허한 무( 無 )가 아니라, 방금 전에 직관한 것이 뒤로 가라앉아 버린 지평과 같이, 혹은 (동일한 것이지만) 방금 전에 직관적으로 존 재하였던 것이 모호한 방식으로 여전히 현실적으로 직관할 수 있는 것의 지평 속에 머물러 있는 것과 같이 유비적으로 의식되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역(逆)의 과정도 있다. 직관적으로 주어진 것(지각이 나 기억)으로부터 지향은 나아가고 , 지향적 경향의 정도( 程度 )가 나 아가는데, 이 지향적 경향 속에서 생생하지 않게 가라앉아버린 것은 어떤 때는 보다 완만한 템포로, 어떤 때는 보다 신속한 템포로, 뒤로 가라앉아버린 것이 다시 직관으로서 떠오를 때까지 생생하게 그리고 더욱더 생생하게 이행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 템포가 매우 신속한 경우 우리는 갑작스런 떠오름에 관해 말하지만, 사실상 단지 정도들 의 차이만이 있을 뿐이다. 따라서 완전 한 가라앉아버 림 vollig e Versunkenhe it은 뒤 로 가라앉 아버 림 Zur ii ckg esunkenhe it의 한계 이 며 , 이 와 다른 한계 는 완전한 〈직관할 수 있음 Anscha uli chke it〉이댜 그래서 직관할 수 있음은 본 래 단절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물론 상이하게 일깨워진 기억 세계들 의 기억들이 중첩 Ubersc hi ebun g되고 침투 Durch dri n gung되며 융합 Verschme lzung되는 과정들은 이것[직관할 수 있음]에 연결되어 있다. 현재의 것으로부터 퍼져나가고 과거의 것을 생생하게 만드는 것으 로 향한 일깨움이 가능한 사실은 다음과 같은 점에 근거함에 틀림없 다. 죽 동등한 것과 유사한 것 사이에는 감각적 통일, 현실적 직관들 과 가라앉아버린 직관들의 상이한 위치들을 결합하는 하부 의식 Un t erbew 때t se i n 속에서의 통일이 미리 수동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는 점이다. 그러므로 결합들은 모든 위치를 통해 그리고 모든 동둥 한 것과 유사한 것에 따라 언제나 나아가며, 일깨움과 이전의 것을

기억함은 이전에 이미 거기에 있었던 것을 단지 생생하게 만드는 것 이다. 물론 이 〈생생하게 만드는 것 Verleben dig un g〉은 여하튼 일깨 우는 것으로부터 새로이 퍼져나가는 지향 -퍼져나감에 따라 정지 상태 Zus 沮 ndl i chke it, 그래서 현상적 항속 상태 Verharren 로 이행하는 지향 —— 이 일깨워진 것을 겨냥함으로써 새로운 것을 이끌어들인다. 연상적 일깨움과 결합의 모든 사건들은, 자아의 어떠한 관여도 없 이 수동성의 영역 속에서 일어난다. 우리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일깨 움은 현재 지각된 것으로부터 퍼져나가고, 기억들은 떠오른다. 그러 나 자아는 기억해 내려는 노력, 가령 지나가버린 사건을 자신의 순번 에서 다시 현전화하려는 노력을 가질 수 있다. 우선 [과거의] 중단된 단편만 현전화되고, 여전히 〈보다 이전〉이나 〈보다 이후〉의 관계에 따라 정돈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자아가 일깨우는 단편적 분 절들을 검토하는 현전화 작용 Verg e g enw artig en 을 통해 〈그것이 완 결된 기억의 연쇄 Kett e 속에서 결국 자기 앞에 놓여 있는 전체적 [경과]사건 Vor gang을 갖고, 이 기억 속에서 개별적인 각각의 단편에 자신의 시간적 위치를 지정할 수 있을 때까지〉 다시 생생하게 만들 려고 시도하는 중간 단편들 Z wi schens tti cke 이 결여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렇게 능동적으로 기억해 내는 것은 이미 일어났던 연상적 일깨움의 토대 위에서만 가능하다. 왜냐하면 일깨움 그 자체는 항상 수동적으로 일어나는 사건 Ere igni s 이기 때문이다. 자아의 활동은 그 것을 위한 전제들만을 제공한다. 자아의 활동은 잃어버리지 않은 기 억의 구간을 실험적으로 현실화함Aktuali s i e rung을 통해 적당한 중간 요소들 Z wi schen gli eder 을 찾아낼 수 있고, 이것들로부터 〈연상적 일 깨움〉은 가라앉아버린 것으로 퍼져나가며, 이것은 다시 생생하게 만 들어질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상세하게 분석하는 것은 여기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이것은 〈현전화하는 의식에 관한 현상학〉의 주제이다. 그러므로 연상은 정립적 의식에 대해 이중의 기능을 갖는다. 죽 연

상은 한편으로는 절대적 위치에 토대하여 시간 의식의 흐름 속에서 현재의 것이든 과거의 것이든 자아의 모든 지각의 사실적 상관 관계 를 하나의 기억의 통일 속에서 확립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앞으로 곧 논의되겠지만 일깨우는 것과 더불어 일깨워진 것을 직관의 통일 속으로 이끌기 때문에 기억된 것의 직관적 통일을 확립한다 . c) 연상에 근거한 지각의 직관들과 상상의 직관들의 직관적 통 일, 그리고 가장 넓은 개념의 직관의 통일 우리가 특히 주목해야 하는 것은, 이러한 연상적 상관 관계가 자 아의 모든 체험이 일반적으로 유사한 것과 바교할 수 있는 것을 그 체험 속에 대상적으로 구성하는 한, 자아의 모든 체험 사이에서 존재 한다는 점, 따라서 이러한 상관 관계는 정립적 직관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시간성에 관해 그 · 자체로는 서로 아무런 관련도 없는 상상의 직관들도 포함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가장 넓은 의미에서 현존화된 (지각이나 기억 속에서 또는 상상의 직관 속에서 현존화된) 각각의 간 격 내에서 통일적인 상관적 대상성이 의식의 흐름 속에서 구성되고 그 이후에 이러한 현존들 Prasenz 속에서 서로 관련지어진 통일이 구성되는 것만이 아니라, 또한 개별적 현존 간격들의 이 통일적 결 합들을 넘어서서 임의의 상이한 현존들, 즉 그때그때 현실적이거나 가라앉아버린 현존들 사이에서 결합이 수립된다. 가라앉아버린 것은 연상적으로 다시 일깨워지고 직관적으로 현전화되며, 그래서 새로운 현존 속에서 일깨우는 것과 더불어 직관적으로 통일된다. 현재의 것 Ge g enw artig es 과 현전화된 것 Verge ge nwa rtigtes , 지각 과 연상적으로 일깨워진 기억 또는 상상의 직관 사이에서의 가능한 통일은 이것에 기인한다. 그것은 감각적-직관적 통일이고, 현실적이 며 본래적인 직관의 영역 속에서 그리고 이것을 넘어서서 생생한 시

간의 영역 속에서 구성된 통일, 즉 직관적 개벌성을 통해 기초지어진 통일이다 이 통일은 의식의 통일을 전제한다. 이러한 의식의 통일 속에서 근원적인 시간의 영역은 그 내용과 더불어 구성되거나 혹은 유사-근원적인 영역이 기억의 통일 속이나 지각으로 되돌이켜 이끄 는 기억의 통일 속에서 변화한다. 여기에서 우리는 언제나 직관들의 결합이나 연쇄를 가질 뿐만 아 니라 , 대상적인 것의 상관적 통일을 지닌 하나의 직관을 가질 수 있 다 . 이것에는 결합하는 형식이며 동시에 그 이상의 모든 결합을 가능 하게 만드는 형식으로서의 시간 형식과 (초월적 대상성들의 경우) 이 것에 정돈된 공간 형식이 속한다. 물론 현실적으로 공존하지 않는 것 에 관한 통일적 직관의 경우, 공간 형식은 객관적 공간 형식이 아니 라 , 나타남의 공간 형식이다. 이 공간에서 나타나는 것들은 객관적 지속의 통일 속에서 현실적으로 서로 관련지어서 구성 konstit uier en 되는 것이 아니라, 〈연상적 일깨움〉에 근거하여 함께 이끌리게 zusam­ menb ri n g en 된다. 만약 이러한 지각의 책상 옆에 기억의 책상을 옮겨놓는다면, 우리 는 공간적 충족 Ra urnfilll e 을 지 닌 공간을 가지며, 시 간을 갖는다. 이 공간 속에서 스스로를 생생한 제 2 의 책상에 부여하며, 이 시간 속에 서 두 가지 책상들의 병존(竝存)이 잠시 동안 나타난다. 이 경우 기 억의 책상 그 자체가 지각의 책상과는 다른 객관적 시간에 속한다는 사실에는 아무런 지장도 없다. 우리는 심상(心像)의 통일을 가지며, 그것은 현재의 심상, 공간적 통일에 속하는 공존 Koe xi s t enz 을 지닌 지속의 심상이다 . 그러므로 만약 그것들아 물리적 대상들이라면, 우리는 상이한 현 존 영역들의 대상들을 공간적으로 서로 접근시킬 수 있고, 나타남의 공간 속에서 서로 나란히 놓을 수 있으며, 또한 시간적으로도 서로 접근시키고 서로 나란히 놓을 수 있다. 그러나 [시간적으로 서로 접

근시키고 나란히 놓는] 후자는 모든 경우 심지어 비공간적 대상들이 나 공존 속에서 양립[조화]되지 않는 대상들의 경우에도 그러하다 . 그렇다면 우리는 상이한 현존 영역들에 속하는 대상들을 하나의 시간 영역 속으로 옮겨놓음으로써, 즉 어떤 대상들을 다른 대상들의 시간 영역 속으로 옮겨놓음으로써 서로 접근시킨다고 말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그 대상을 직관적 계기( 繼 起)나 직관적 공존( 共 存) 속으로 (죽 동시적으로 지속함 Dauern 의 통일 속으로) 이끈다. 만 약 그것들이 공간적 대상들이라면, 당연히 그것들은 하나의 공간의 통일 속에서 게다가 우선적인 직관의 대상들을 포함하는 무한한 공 간의 일부분의 통일 속에서 나타나며, 동시성의 경우에는 서로 잇달 아 등장하거나 체류하는 것으로서 나타난다. 따라서 직관의 통일, (지각된 것이든 현전화된 것이든 상관없이) 직 관적 대상들이 통일적으로 〈함께 있음 Zusammen 〉은 (우리가 개체적 대상들이나 유사-개체적 대상들의 영역 속에 있기 때문에) 이러한 대 상들이 함께 존재하고 있는 시간의 통일을 뜻한다. 물론 여기서도 우 리는 수동성의 본분인 〈일깨워짐 Gewec ktw erden 〉과, 그 위에 구축 된 (수용적) 능동성의 본분인 일깨워진 것의 〈파악 작용 E rf assen 〉, 통일적 • 직관적으로 미리 주어진 것으로 〈주의를 기울임 Sic h zu- wenden 〉을 구별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연상을 통해 근원적으로 수립된 직관의 통일은 자아의 지각들과 기억들 사이에서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정립적 직관들과 상 상의 직관들 사이에서도 가능하다. 이것에 의해 우리는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는 가장 넓은 개념의 직관의 통일을 획득하였다. 직관의 통일은 직관적 대상 의식의 통일이며, 대상성의 직관적 통일 을 그 상관자로서 갖는다. 그러나 상이한 개체들(혹은 상상 직관들의 유사-개체들)은 단지 직관의 통일에 이를 수 있으므로, 또는 일반적으 로 이렇게 해서 통일적인 직관적 대상성을 형성할 수 있으므로, 직관

적으로 구성된 시간의 통일은 그 개체들을 포괄한다. 따라서 그 개체 들은 직관적 현존의 통일 속에서 현상적으로 동시적이거나 혹은 잇 달아 계기하면서 (또는 시간적으로 전위되어서 부분적으로는 동시적으 로, 부분적으로는 계기하면서) 나타난다. 이것은 시간 직관의 통일이 모든 시간적 대상들인 어떤 결합된 다 수의 대상들에 대한 직관의 모든 통일의 가능 조건이다라는 사실을 함축한다. 왜냐하면 그와 같은 대상[객체]들의 그 밖의 모든 결합은 시간의 통일을 전제하기 때문이다. 43 결합의 관계들과 비교의 관계들 a) 순수한 본질의 관계들(관념들의 관계들)인 비교의 관계들 의식 주관(순수 자아 re in es Ich) 에 대해 다수의 대상들 일반은 오직 다음의 두 가지 형식으로만 직관적―수동적으로 〈의식해 가짐 BewuBt - haben 〉의 통일 속에서 주어질 수 있다. 죽 다수의 대상들은 직관의 통일 속에서 의식되고 그 대상들을 포괄하는 현존 속에서 직관되거 나, 그 대상들은 서로 아무런 관련도 없는 직관들, 말하자면 현존하 는 직관의 통일로 결합된 직관들 속에서 의식된다. 이 직관들은 하나 의 직관의 통일 대신에, 어떤 자아의 모든 체험들을 내적 의식 속에 서 그리고 그것에 속한 체험의 시간 속에서 결합하는 그러한 통일만 을 갖는다. 또한 이것에는 비직관적인 지향적 체험들의 중복시키는 통일도 속한다. 물론 이 모든 직관들은 하나의 의식의 흐름 속에서 〈구성되어 있 음〉에 근거하여 , 그리고 이것에 속한 〈연상적 일깨움〉의 가능성에 근거하여 현존의 통일 속에서 함께 이끌려질 수 있다. 어쨌든 이 현

존의 통일 속에서는 사실적으로 함께 속해 있지 않은 것이 직관적으 로 통일된댜 우리가 지각의 공간 속에서 현실적으로 지각된 책상 옆으로 옮겨놓아 생각하였던 기억의 책상은 이제 현실적으로 지각된 책상과 더불어 직관적으로 통일적으로 의식된다. 물론 기억의 책상 은 현실적으로 지각된 책상에 관해 어떠한 현실적인 공간적 위치도 갖지 않고, 그것이 현실적으로 지각된 책상에 관해 어떠한 절대적인 시간적 위치도 갖지 않는 것처럼, 현실적으로 지각된 책상 옆에서 오직 유사q uas i의 양상으로만 존재한다. 그러나 나는 어쨌든 이러한 직관의 통일 속에서 이 두 가지 책상을 비교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가장 넓은 의미에서 직관의 통일은 모든 동등성의 관계 와 유사성의 관계의 기초를 형성한다. 따라서 이 관계들은 결코 현실 성 Wi rkl i chke it의 관계들이 아니다. 그런 까닭에 이것들은 전통적으 로(흄 등에서) 관념의 관계 Ideenrela ti onen 로 간주되었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표상들의 내용들 속에서 순수하게 기초되었기 때문이다. 죽 이것들의 통일 형식은 오직 본질 내용돌 Wesens inh al t e 을 통해서 만, 또는 통일된 요소들의 일정한 본질 계기들 Wesensmomen t e 을 통 해서만 기초지어진다. 만약 문제된 대상들이 존재한다면, 이 대상들에 속한 통일 역시 필 연적으로 존재한다. 현상학적으로 말하자면, 만약 그와 같은 통일 형 식을 통해 결합된 대상들이 한번에 현존 속에서 의식에 적합하게 주 어지고, 일반적으로 직관적인 현재의 지평 내부에서 (적어도 기초짓 는 본질 계기들에 따라) 직관적으로 표상된다면, 그 대상들이 파악되 든 파악되지 않든 상관없이, 마찬가지로 대상들이 지각되고 기억되 고 기대되든 그렇지 않든 혹은 그 대상들이나 대상들의 개별적인 것 들이 순수한 허구들 혹은 허구적 시간 양상들 속에 있는 상상의 대 상들인지 · 아닌지에 상관없이, 대상들의 통일은 이러한 형식 속에서 직관적으로 거기에 존재한다(수동적으로 미리 구성된다p ass i v vor-

konstit uier t ) . 비교의 관계들을 기초짓는 이러한 통일들은 시간의 대상들, 즉 개 체들에 결합되어 있는 것이 아니며, 따라서 비교의 요소들을 통해서 만 매개될 수 있는 〈시간과의 관련성 Ze it bezo g enhe it〉만을 갖는다. a 가 a’ 보다 이후의 것이라면, 이들의 동등성은 시간 a 나 시간 a' 혹은 [이들의] 중간 시간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간적 대상들에 관계되며, 따라서 시간 전체와 특수한 시간 간격들에 관계된다. 그와 같은 통일들 또는 관계들은 개체적 담지자 Tra g er 를 통해 개체화 i n di v i du i eren 되고, 혹은 그들의 담지자들의 유(類)적 특수성이나 종 (種)적 특수성에 의해 특수화된다 . 만약 [그것들의] 요소가 허구적이 라면 그 관계는 상실되지 않으며, 이 경우 내실적 요소 reelle Gli ed 는, 그 대립 요소가 관계 그 자체를 독특하게 양상화하는 허구적 존 재(단순히 상상에서의 유사-존재)의 양상을 갖는다는 점을 제외하면, 사실상 관계의 술어항을 갖는다. b) 가장 중요한 결합의 관계들(현실성의 관계들)의 구성 현실성의 관계들 즉 관계된 것의 현실적 결합(사실둘의 관계들)에 기인하는 관계들은 비교된 것들의 본질 내용 Wesens g ehal t 속에 이 것들의 〈지금 여기에 hie et nunc> 존 재함을 고려하지 않고 순수하게 근거한 비교의 관계들에 대립해 있다. 이것들은 개체적 대상들 사이에서만 가능한 관계들이다. 이것들을 기초짓는 가장 낮은 단계의 통일은 결합된 것들이 절대적 시간 위치 를 갖는(제 40 절 참조) 어떤 시간의 현실적 결합의 통일이다. 개체적인 모든 대상은 시 간 지 속 Ze it dauer 과 시 간 위 치 Ze itlag e 를 가지 며, 본 질 내용에 의 해 시간의 근원적 연속체 Ko ritin uum 를 넘 어서 연장되 고 전체적 본질 속에서 지속으로서의 시간 간격의 . 크기와 이러한 지

속을 충족시키는 것으로서의 시간 내용을 갖는다 . (지속을 분할하는 것에 상응해서) 그와 같은 대상들의 시간적 부분들은 일반적 본질상 부분들의 본질을 외연적으로 결합하는 전체의 본질 Gesamt w esen 속 에 일치되어 있다 . 개체적으로 전체의 대상은 시간의 전체이며, 이 통일은 시간적 결합의 통일이다 . 여기에서 전체는 생성 Werden 속에 있으며, 그것은 지금 생성된 것으로서만 비로소 전체이다. 그 부분들 이 〈함께 있음 Zusamrnen 〉 은 이것들이 〈 함께 생성되어 있음〉이며, 더구나 모든 부분들과 부분들의 부분들로 펼쳐지는 〈점차로 생성 되 어 있음 Nach-und-nach-ge w ordensein > 이 다. 모든 시간의 대상은 어떤 시간 내용, 연장된 본질을 가지며, 이 전 체는 이제 그것이 연장되었다는 사실, 그것이 생성되고 있다는 사실 에 의해 개체적일 수 있다. 이 경우 개체화하는 생성은 형식적 특수 화들과 더불어 ·자신의 본질적 양상, 곧 지속의 상이한 생성 양상과 그 밖에 이것에 속한 것을 갖는다. 동시에 시간적인 것의 실재적으 로 〈결합되어 있음 Verbunde rih e it〉 모두는 시간의 형식 내부에서 시 간적-의연적으로 〈결합되어 있음〉이다. 의식의 현재 속에서 통일된 표상들이 임의적으로 〈함께 있음〉은 여기에서 시간의 결합을 표상할 수 있도록 만들지 못한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시간의 대상은 가장 완전한 의미에서 직관적이 지는않으며, 더구나 그 대상이 자신의 완전한 본질(그것이 반복될 수 있음 Wied erholbares, 비 교될 수 있음 Vergl e ic h bares) 에 따라 표상된 다면, (본질적으로 그 대상을 함께 개체화하는) 개체적으로 · 규정된 지 속 속에서 시간의 대상으로서 직관적이지는 않다. 결합은 · 비교함을 기초짓는 통일의 형성들과 마찬가지로 . 그것의 반복할 수 있는 본질 속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밖에 필연적으로 시간의 일회성, 즉 시간 내용을 개체화하는 . 그들의 생성 속에 함께 근거한다. 생성의 재 생산 속에서만, 혹은 그 밖에 개체적으로 부여하는 어떤 생성의 표상

속에서만 (생성 속에서 존재하고 있는) 시간의 대상들은 생성과 생성되 어 있음의 통일들로서 표상될 수 있다. 동등한 시간의 대상은 (본질적으로 동일한 것 derselbe 으로서) 상이 한 개체적 생성의 상관 관계들 속에서 등장할 수 있고, 이것에 의해 (생성의 형식인 동등한 지속과 동등한 생성의 질료 Werdensma t e ri e 의) 다론 대상들과의 본질적 관계들은 방해받지 않은 채 남아 있다. 그렇 다면 시간 결합과 시간 질서는 서로 다른 것이다. 모든 개체적 대상 은 시간적으로 결합되어 있다. 즉 이 대상들은 하나의 유일한 생성의 질서에 속하며 , 시간을 구성하는 〈생성의 표상함 Werdensvors te llen〉 속에서 그 질서를 추후적으로 재생산함 Nach p rod ukti on 에서만 표상 될 수 있다. 생성의 개체적인 것은 결합하는 통일과 질서(관계)를 기 초짓는댜 이것은 개체적 대상들의 시간 질서 속에서 기초지어진 공간 위치 의 질서와 그 사정이 유사하다. 공간은 감각적으로 주어진 (물질적) 사물들의 개체적 동시성의 질서이다. 개체화하는 계기들(그리고 〈동 시 Zu g le i ch 〉라는 시간 형식 속에서 〈여기〉와 〈거기〉는 개체화된다)은 상관 관계를 기초지울 수 있으며 공간 위치, 공간 확장은 공간의 상 관 관계를 기초짓는다. 어떤 시간은 그것의 보편적 생성의 상관 관 계 속에서만 바로 그 시간인 것처럼, 어떤 공간(공간 위치, 공간적으 로 규정된 형태, 공간 질서 그리고 또한 거리)은 보편적이지만 그러나 개체적 상관 관계 속에서만 바로 그 공간이다. 따라서 이것은 유일 한 상관 관계이다 . 어떤 시간적 대상과 마찬가지로 공간적으로 성격 지어진 어떤 형태의 개별화된 표상 속에는 다론 어떤 임의의 대상, 즉 개별화되어 표상된 동등한 대상으로부터 그 대상을 직관적으로 구별해 주는 어떠한 것도 본질 내용 속에는 없다. 그러나 위치의 개체적인 것은 단순히 개별화된 표상들 속에서 아 직 주어지지 않는다. 오직 내가 두 가지 대상들을 지닌 포괄적 상관

관계, 죽 각각의 대상이 자신의 생성의 위치를 갖는 상관 관계를 직 관적으로 표상하는 경우에만 거리 , 상관적 시간 질서, 시간 위치에 대한 직관을 갖는다. 마찬가지로 내가 개별화된 대상들 대신에 이 대 상들을 포괄하는 공간을 질서 형식으로서 직관적으로 표상하는 경우, 나는 더 이상의 것, 대상들을 공간적으로 구벌하는 것을 표상한 것이 다. 물론 단지 상대적이지만 나는 나 자신의 〈 지금 그리고 여기〉로 되돌아가는 경우 비로소 표상 속에 완전한 개체화를 갖는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비직관성 Unanscha uli chke it을 갖는데 , 이것은 직관적 표상이지만, 위치를 개체화하는 측면에서는 〈규정되어 있지 않은 것 Unbes timrnthe it〉이댜 나는 상대적 공간 질서 속의 물체들에 대 립해 서 물체들의 상대 적 인 개 체화 In divi du ali s i erun g를 갖지 만, 상대 적 공 간 질서 그 자체는 위치상 여전히 완전하게 규정되지는 않는다. 내 가 여기 그리고 지금에 호소하는 경우 비로소 나는 (논리적 규정 작용 이 결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개벌적 직관 그 자체를 위해 요구되는 규 정성을 획득한다. 그러므로 직관적으로 주어진 두 가지 물체들은 〈일반적으로 함께 표상될 때 근원적 표상, 그들의 유사성에 관한 직관을 산출하는 것 과 마찬가지로〉 공간적 관계로서의 거리에 관한 어떠한 근원적 표상 도 허용하지 않는다 . 거기에 공간적 관계가 있기 위해서는 두 가지 직관적 공간 주변들은 두 가지 물체들이 놓여 있는 하나의 공간으로 . 통일되어야만 하고, 이것을 위해서는 이 두 가지 물체들이 하나의 시 각 영역이나 하나의 촉각 영역 속에서 음영지어져야 abscha tte n 한다 는 사실이 필요하다. 다른 한편 우리는 이것에 의해 〈이 물체들 사이의 거리가 다른 물 체들 사이의 거리보다 더 큰지 작은지〉 하는 것에 관한 어떠한 충전 적 표상 adaqu ate Vors t ell ung도 아직 갖고 있지 않다. 이 물체들 사 이의 거리가 다른 물체들 사이의 보다 작은 거리에 상대적으로 더

큰지 작은지 하는 것을 우리는 여전히 즉시 통찰할 수 없고, 이것을 통찰하기 위해서 거리들에 대해 구성적인 두 가지 측면에서의 상관 관계들을 훑어보아야만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거리들의 크기 동등 성을 표상하고자 한다면, 동등한 방향지음Ori en ti erun g에로 훑어보 고 관계짓는 것이 필요하다. 더 나아가 현실적 결합에 기인하는 관계들(결합의 관계들)에는 가 장 중요한 것만을 명명하기 위해 원인과 결과, 전체와 부분, 부분과 부분 사이의 관계들이 속한다. 현실성의 모든 관계들은 원리적으로 〈현실적인 것 W irkli ches 〉과 〈유사-현실적인 것 Qu asi- W i rklich es> 사이에 존재할 수 없다. 이것은 어떤 요소 G li ed 가 현실적으로 의식 되고 다른 요소가 허구로서 의식되는 경우, 그 관계들이 〈스스로 주 어짐 Selbstg e ge benheit> 속에서 구성될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만약 전체가 현실적이라면, 또한 부분도 현실적이다. 그리고 허구는 현실 적인 것과 더불어 전체에 결합될 수 없다. 예를 들면 동등한 것은 공 간적 거리들에 대해서도 타당하다. 두 가지 사물들은 하나의 거리를 갖는다. 즉 거리는 그 두 가지 사물들에 속하고, 그것이 사물로서의 어떠한 현존도 갖지 않더라도, 어쨌든 그 거리는 사물들의 현존을 통해 기초지어진 바로 그 현존 Ex i s t enz 울 갖는다. 일반적으로 공간 적 거리와 공간적 위치는 현실적 결합을 전제하는 관계이다. 자명하 게 이 모든 현실성의 관계들은 〈유사[의 양상]〉 속으로 옮겨질 수 있 고, 상상 칙관과 상상 세계의 통일이 도달하는 만큼 〈유사〉 속에서 .등장할 수 있다. c) 좁은 의미와 넓은 의미에서의 직관의 통일 다른 한편 동등성과 유사성의 관계들은 〈현실적으로 결합되어 있 지 않은 것들간의 아무런 상관 관계도 없음〉과는 완전히 무관하다.

그 관계들은 연상의 통일에 의해 미리 구성된 연결 Verlm ilpfung 속 에서 순수하게 근원적 원천을 갖기 때문에 무관하다. 연상의 효력이 통일적으로 서로 관련지어진 대상들과 대상 세계의 구성에 대해 아 무리 크고 끊임없이 지속되더라도 , · 그것은 대상들이 소위 아무런 상 관 관계 없이 의식 속으로 파고들어오는 경우에도 효력을 갖는다. 이것은 고리, 게다가 특히 유사성의 연상으로서의 고리를 산출한다. 주제적 시선 속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연결은 유사성의 관계들과 동 등성의 관계들의 능동적 구성에 대한 기초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에서 두 가지 대상들과 , 이것들 위에 근거한 수용성 속에서 동등성이나 유사성으로서 파악된 것 그리고 보다 높 은 단계에 있어서 자발적 산출 작용 속에서 유사성의 관계로서 구성 된 것 사이의 〈수동적으로 건립된 통일〉을 구별해야만 한다. 동등성의 관계들과 유사성의 관계들에 대립해서 현실성의 관계들 은 현실적 결합에 기인하는 직관들을 전제한다. 이것은 보다 좁고 본 래적인 의미에서 상관 관계지어진 직관들이라고 불려진다. 이 현실성 의 관계들은 함께 이끌려질 Zusammenb ri n g en 뿐만 아니라 함께 속 해 있음 Zusammen g ehor ig en, 죽 원리적으로 직관적으로 만들 수 있 는 세계(또는 유사-세계)의 상관 관계 속에서 〈함께 속해 있음〉의 직관의 통일을 형성한다. 현존 Prasenz 속에서 직관적으로 통일된 대상들이 현실적으로, 객 관적으로 동시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스스로 주어지는 경우에 그리고 그 대상들이 스스로 주어지는 한에 있어, 우리는 가장 좁은 의미에서 의 직관의 통일에 관해 논의할 수 있다 . 예를 들어 어떤 가로수 길이 직관의 통일 속에 주어진다면, 그것은 곧 모든 부분들에 따라 직관 의 통일 속으로 떨어짐에 틀림없다. 만약 어떤 부분이 가려져 있다 면, 우리는 보여진 부분에 대해서는 이러한 가장 좁은 의미에서의 직관의 통일을 갖지만, 가로수 길 전체에 대해 갖는 것은 아니다. 그

러므로 이러한 통일은 본래적인 지각의 통일이다 . 모든 지각 속에서 비본래 적 으로 함께 주어진 것에서 포함된 것은 더 이상 직관의 통일 에 속하지 않는댜 직관의 통일은 물론 현전화 Ver g e g enw artigung (기억 혹은 상상) 속에서 자신과 유사한 것들을 갖는다(제 37 절, 40 절 참조) . 비교를 통해 현실의 결합들을 〈함께 이끌려졌던 것〉의 직관의 통 일들로부터 구별하는 것은 보다 높은 단계, 즉 범주적 단계에서 결합 의 단계들과 비교의 단계들을 대립시키는 동기를 일으킨다. 내적 의 식에서 동장하는 체험들 속에서 구성된 것은 모두 현존의 직관적 통 일 속으로 함께 이끌려졌기 때문에 비교될 수 있다. 달리 말하자면 가능한 경험의 통일, 죽 상관적으로 가능한 세계의 통일 속으로 들 어갈 수 있는 모든 것은 비교될 수 있다 . 그러나 현실적으로 근원적 이며 대상적 통일적으로 구성된 것만이 결합된 통일을 갖는다. 물론 결합은 어떤 의미에서 결합되지 않은 것, 현실적으로 함께 속한 것이 아니라 단지 직관의 통일 속으로 함께 이끌려진 것 사이 에서도 존재한댜 그러나 그것은 대상들의 현실적 결합이 아니라, 단 지 구성하는 체험둘의 결합 , 죽 의식의 흐름 속에 있는 결합이다. 정 립적 체험들뿐만 아니라 상상의 대상성들을 구성하는 중립적 체험들 도 그들의 절대적인 시간적 위치를 서로 갖지만, 체험들 속에서 · 구 성된 대상성들은 그렇지 못하다. d) 형식적 관계들의 근본 토대인 형식적 통일 형성 여기에서 여전히 특별한 종류의 통일 형성, 죽 특별한 관계들, 형 식적 관계들에 대해 근거를 제공하는 통일 형성이 언급되어야 할 것 이다. 통일된 대상들이 현실적 결합에도 기인하지 않고, 그들의 본질 적 계기들이나 본질 전체 속에 기초되지 않은 것은 형식적-존재론적

통일이댜 개체적이든 그렇지 않든 간에 모든 가능한 대상에 걸쳐 있 는 것이 통일이다. 그것은 집합적 통일 형식, 〈함께 있음〉의 통일 형 식이다. 이 통일은 그것에 의해 통일된 임의의 대상들이 어떤 의식 (의식의 현재) 속에서 주어지는 경우에는 언제나 근원적으로 주어진 다. 집합의 통일적 〈전체〉는 만약 여기에서 계속 개별적 파악과 총 괄적 파악이 일어난다면, 특수한 의미에서 대상적 (주제)이다 . 그런 까닭에 다음과 같은 명제가 된다. 죽 각각의 모든 것(모든 가 능한 것, 그 속에 포함된 모든 현실적인 것)은 하나의 의식 속에서 직관 할 수 있고(근원적 직관 속에서 현실적으로나 가능적으로 직관할 수 있 고), 각각의 모든 것은 원리적으로 집합시킬 수 있으며 같은 값을 지닌 다. 모든 사물적인 것은 집합적 통일에 대해 본질적으로 기초지어져 있지 않고, 본질은, 그것이 구별을 가능하게 만들지 않는 한, 전혀 고 려되지 않는다. 물론 집합의 전체를 대상으로 만드는 것은 수용성 Reze ptivi沮t이 아니라, 생산적 자발성 erzeug e nde ~po n tan e i沮t의 〈보 다 높은 단계의 작업수행 Leis t u ng hoherer S tufe 〉이다. 마찬가지로 형식적 관계들 일반은 이러한 단계들에서 비로소 등장하며, 언제나 술어적 사고p ra dik a ti ve Denken 의 작업수행을 전제한다. 여기서는 이 정도의 시사적 논의로 만족하고 그 이상의 분석은 다음 절(제 59-62 절)로 미 루자. 44 비교하는 관찰의 분석. 동등성과 유사성 이제 그 보편성 때문에 중요하게 된 동등성 Gle ic hhe it의 관계들과 유사성 A 페i chke it의 관계들로 넘어가보자. 비록 여기에서 수용성의 영역에 머물더라도, 어쨌든 이 관계들은 객관화 Ob j ek ti va ti on 의 가장 높은 단계에서도 보편성 의식과 최후에는 본질 의식의 구성에 대해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 따라서 이미 언급하였듯이 제 3 부에서 새롭게 이 문제들로 되돌아갈 것이다. 하나의 행위인 능동적으로 관계하는 관찰 작용, 죽 관계된 것들 사이를 파악하는 시선 erf as sendes Bl i ck 이 〈능동적으로 이리저리 달 려가는 것 akti ve s Hin- u nd Herlau f en 〉으로서의 비교 작용은 근원적 인 감각적 동등성이나 유사성, 즉 모든 개별적 파악과 이것들의 잇달 은 관계 이전에 감성 속에서 작용을 일으키는 것을 전제한다. 감각 적으로 부각된 다수의 대상들은 감각적 집합체의 감각적 유사성이나 동등성의 통일 형식을 감각적으로 기초짓는다 .1 3) 감각적으로 주어진 것은 어떤 자극을 발휘한다. 죽 그것은 〈개별적 파악〉과 〈개관하여 함께 유지함〉을 행하는 가장 낮은 단계의 관심 In t eresse 을 일깨운다.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는 언제나 유사한 대상들의 집합체를 생각한 댜 이 대상들은 가장 넓은 의미에서 직관의 통일 속에서 〈유사〉-공 존하는 것으로 함께 이끌려지고, 하나의 심상 B i ld 으로 통일된다. 관 찰하여 훑어보는 작용은 개별적 파악들의 계속 Sukzess i on 속으로 이행한다. 그리고 파악에서 [다른] 파악으로 이행함에서 이전에 이미 수동성[의 수준] 속에서 어느 정도 강조되었던 두 가지 대상 사이의 유사성이나 동등성의 토대 및 이러한 대조를 통해 나타난 유사하지 않은 것은 주의함 Bemerken 에서 부각된다. 그래서 공통적인 것은 합 치하고 상이한 것은 구별된다. 그것은 단지 어떤 대상으로부터 다른 대상으로 이행하는 경우, 모든 통일적 의식 속에서 〈파지하여 유지함 Im-G riff -behal te n 〉의 형식으로 일어나는 중첩 Ubersc hi eb ung일 뿐만 아니라, 대상적 의미에서의 합치 Deckun g이다. A 에 관한 파악으로부 터 이와 동등하거나 유사한 B 의 파악으로 이행하는 경우, 의식 속에 서는 B 가 여전히 파지되어 유지된 A 와 더불어 중첩되는 합치로 이끌 13) 이에 대해서는 제 16 절 참조 .

려지고, 이 두 가지에서 동등한 것은 동등한 것과 합치되고, 반면에 동등하지 않은 것은 모순 속에 나타난다 . 어쨌든 동등성의 합치는 유사성의 합치와 구별되어야만 한다. 우선 전자[동등성의 합치]를 살펴보자. 만약 내가 A 를 파악하고 B 로 넘어 간다면, 우리가 〈 B 에 있어서 A 와 동등하다〉고 부른 것은 B 에 있어 서 문제된 계기 Momen t가 특징지어지고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방식 으로 A 와 일치하게 된댜 이것은 그것 [B] 이 A 의 상응하는 계기를 덮 어씌우고, 어떠한 거리도 없이 덮어씌워서 그것과 완전히 일치하고, 그래서 〈덮어씌워진 것〉이 전적으로 〈덮어씌우는 것〉에 의해 보여진 다는 사실을 통해 일어난다. 〈 A 〉와 〈 B 〉라는 분리된 두 가지와 이들 의 공통적인 것 역시 통일로 이행되는데, 이 통일은 의식 속에서 이 중성을 유지하지 만, 실질적으로는 서로의 밖에 있는 auBerein a nder 어 떠한 두 가지 종류가 아니다. 이 양자는 서로 뒤섞여 있으며, 오직 그런 한에서 그것들은 둘이다. 그것들은 말하자면 두 개의 〈판(版) 〉 속에서만 현존하는 유일한 〈함께 있음 Zusammen 〉을 형성한다. 그에 반해 만약 관계가 그와 같은 단순한 유사성의 관계라면, 여 전히 합치가 존재한다. 즉 문제되고 있는 근원적으로 지각된 B 의 계 기는 〈여 전히 의 식 되 어 있음 Nochbew 叫t se in〉 속에 있는 상응하는 A의 계기와 합치된다. 그러나 철저히 B 의 유사한 것을 통해서 보여 지고 거기에 의해 덮어씌워진 A의 유사한 것은 어떤 거리를 갖는다. 이것들은 공통성 속에서 융합되지만 verschmelzen, 그래도 가까운 것 의 분리와 합치인 실질적 분리의 두 가지가 남아 있게 된다. 이것들 은 어떤 동등한 것으로 수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쌍으로 수렴 한다. 이 쌍에서 어느 하나는 다른 것에 동등하지만, 이것[다른 것]으 로부터 떨어져 있다. 공통성의 통일을 지닌 이 두 가지는 완전한 공 통성의 통일에, 죽 동동성과 어떠한 거리도 없는 본질적 합치의 통 일에 더욱더 접근할 수 있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 그래서 우리는

더 접근된 동등성, 거의 완전한 동등성인 유사성을 오직 사소한 차 이만을 지닌 채 논의하게 된다 . 그러나 어쨌든 차이는 지속적 이행 들에도 불구하고 남아서 존재한다 . 물론 이러한 동등성의 합치나 유사성의 합치는 해명적 합치에 의 해 구별되어야만 한다. 이 합치 속에서 어떤 대상의 부분들은 그 대 상 속에 있는 것으로서 파악된다. 여기서 가장 넓은 의미에서 하나 의 전체 속에 있는 부분들의 대상적으로 〈서로 뒤섞여 있음〉은 결코 중요하지 않다 . 그러나 이미 언급하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은 모든 집합 작용 Koll igier en, 즉 다수의 대상들을 단순히 총괄적으로 파악하는 작용 속에서 일어난 중첩의 보편적 성질에 의해서도 구별된다 . 단순히 총 괄적으로 파악하는 작용 Zusamme nf assen 은 어 떠 한 유사성 의 합치로 도, 그들의 동등성이나 유사성에 관해 총괄적으로 파악된 것의 능동 적 중첩으로도 이끌지 못한다. 이 중첩은 감각적 동동성이나 유사성 에 의해 동기지어진 능동적 행위이다. 물론 우리는 이 모든 대상들 각각을 함께 유지하고 합동으로 총괄적으로 파악할 수 있지만, 그러 나 이것은 우리가 동등성이나 유사성의 지향 또는 공통적인 것을 추 구하려는 지향을 가질 때 비로소 비교하는 작용이 된다. 이러한 사 실은 비록 동일의 한 종류인 이미 [우리를] 자극하는 감각적 동일성 만이 근원적으로 〈비교하는 개별적 훑어봄〉과 〈공통적인 것을 부각 시킴〉으로의 이행을 동기짓더라도, 어쨌든 우리가 이질적으로 나타 난 것의 경우에도 유사성의 발단 A nsatz 을 만들 수 있고 그와 같은 유사성이 현실적으로 현존하는지 아닌지를 관망할 수 있다는 점을 뜻한다. 우리는 그와 같은 경우에 제기될 수 있는 감각적 유사성의 대립을 정확한 의미에서 비유人l{,-J Unahnl i chke it으로 부른다. 이것은 단지 사 소한 정도의 유사성, 죽 아주 사소한 유사성이 아니라, 우리가 이질

성 He t ero g ene it a t이라고 부르는 유사성의 완전한 부정 Ne g a ti on 을 뜻한다. 이 바유사성은, 이질성에로의 어떤 지향이 선행되었을 때, 그리고 이러한 지향이 만약 중첩하는 합치를 시도하는 경우 완전한 모순이 발생하여 실망을 겪을 때 등장한다. 여기에서 〈그와 같은 완 전한 이질성이 도대체 가능한지 아닌지〉, 〈의식 속에서 구성된 각각 의 모든 것이 여전히 공통성, 즉 일종의 동동성을 갖는지 아닌지〉 하 는 문제는 미해결로 남겨둘 것이다. 45 전체적 유사성과 부분적 유사성(관련을 지닌 유사성) 이제까지 논의하였던 유사성 또는 동등성은 구체적 유사성과 동등 성, 즉 예를 들면 연한 분홍색을 띤 지붕이 진한 분홍색을 띤 지붕과 유사하듯이 구체적 대상들의 유사성으로서 이해되었다 . 우리는 이러 한 구체 적 유사성 으로부터 전 이 된 유사성 iibe rtra g e ne Ahn ti chke it을 구별한다 이 전이된 유사성은 유사한 부분들에 관련된 유사성이지, 대상 전체의 유사성이나 단적인 유사성은 아니다. 구체적인 것과 전 체가 [그것에] 편입된 계기들의 유사성에 의해 유사성에 관여하는 것은 특유한 관계이다. 이 유사성은 우선 그 계기들에 속한다. 만약 유사성이 구체적인 것이라면, 구체적인 것들이 자기 자신을 통해, 죽 자신의 전체 본성을 통해 유사하고 구체적인 것들로서 합치 되는 것이라면, 물론 그 유사성은 우리가 여기저기에서 구별할 수 있 는 모든 계기에도 속한다.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우리는 두 가지 구체적인 것들을 상응하는 en ts p rechend 계기들 속에서 구별할 수 있 고, 만약 이것들이 명백한 질서 Zuordnun g를 이룬다면, 유사성은 그 에 상응하는 모든 쌍에 속한다. 구체적 유사성은 부분적 유사성들로 그렇게 분해된다.

그러나 여기에서 전체는 이러한 부분들의 유사성에 의해 유사하지 는 않다 그에 반해 전자[전이된 유사성]의 경우 부분들의 유사성은 전체로 단순히 전이된다. 여기에서는 특수한 종류의 합치가 일어난 댜 전체는 부분들이 합치된다는 사실을 통해 독특한 〈서로 잇달은 관계 Aufe ina nderbezie h ung> 속에서 필연적으로 나타난댜 죽 전체는 부분들이 합치의 감각적 통일을 가졌기 때문에 그 자체로 이미 감각 적 통일을 획득한다. 그리고 유사성에 관한 논의는 특히 유사한 결 과들이 이러한 2 차적 유사성에 결합되기 때문에 전체로 전이된다. 유사한 것은 유사한 것을 기억한다. 특별한 종류의 합치는 서로를 기억하는 일종의 유사성의 연상에 상응한다. 이끌려진 기억의 연상 (A 를 통해 기억된 B 로서의 연상)에서 이 통해가 주어지며, 동시에 A 가 〈 a 에 의해〉 B 를 기억한다는 사실이 주어진다. 기억의 경향은 a 로부터 a’ 로 나아가고 이것 [a] 은 근거짓는 것이다. 그러나 a 가 구 체적인 것으로서 1 차적으로 주어진 것인 A 에서만 주어지기 때문에, 그리고 a’ 는 자신의 입장에서 1 차적으로 주어져 있는 B 속에서만 주어지기 때문에 전이에 의해 A 가 B 로의 기억의 관계를 획득한다. 그러나 이것은 a — a’ 로 기초짓는 관계 속에서만 기초되더라도, 현 실적 기억의 관계이다. 물론 우리는 이러한 관계 역시 파악할 수 있어서 구체적인 것의 유사성을 현실적 유사성, 죽 바로 변양된 성격을 지닌 유사성, a 의 유사성 속에 근거한 유사성으로 간주한다. 그렇다면 전체적 혹은 구 체적 유사성과 부분적 유사성은 상이한 유사성의 양상들이며, 그 어 느 한 양상이 부분적 유사성으로서 모든 계기의 명백한 질서를 가능 하게 하는 반면에, 다른 양상은 유사성의 계기로서 개별적 계기들만 울 밝혀내도록 한다. 그에 따라 우리는 다음과 같이 구별해야만 한다. (1) 구체적 전체의 전체적 유사성 혹은 순수한 유사성. (2) 부분들의 순수한 유사성이지만 구체적인 전체의 순수한 유사

성은 아닌 부분적 유사성. 만약 결코 어떤 것의 직접적 부분도 다른 것의 직접적 부분에 유 사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면, 두 가지 내용들은 순수한 유사성의 관 계 속에 있댜 순수하지 않은 유사성은 불투명하게 된 유사성이며, 비유사성의 구성 요소들에 의해 불투명하게 된다. 순수한 유사성은 자신의 정도(程度)를 갖는다. 그러나 이 정도들은 순수하지 않은, 부분적 유사성의 본래적이지 않고 지속적이지 않은 정도들과는 다론 것이다. 이 정도들은 완전하면 할수록 더욱더 부분 둘이 순수한 유사성 속에 있게 된다. 그러나 이 경우 부분들은 다시 그것들이 전체의 유사성의 크기 GroBe 를 규정하는 강도 Kr aft에 따라 구별될 수 있다. 46 관계의 규정들과 대조의 규정들(절대적 인상들) 이제까지 논의된 경우들에서 바교하는 규정과 마찬가지로 두 가지 관계항들은 직관의 통일 속에 언제나 현실적으로 현존할 필요는 없 다. 미리 주어진 〈규정의 기체 Bes timm un g ssubs tr at 〉는 다른 유사한 규정의 기체들이 본래적으로 일깨워지고 그 결과로 생기는 직관화 Veranscha uli chun g가 이루어 지지 않더 라도, 다른 유사한 규정 의 기 체에 연상적으로 결합될 수 있다. 그것들은 배경 속에서 머물 수 있 고, 어쨌든 규정의 경우에 함께 작용한다. 예를 들면 키가 큰 사람은 일반적으로 우리의 시각 범위 안에 키가 작은 사람이 없어도 〈큰 사 람〉으로서 현존한다. 그는 정상적인 mrrm1 사람과 대조를 이룬다. 정상 적인 사람들의 범례들은 명백한 비교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모호하게 일깨워질지도 모른다. 이것은 예를 들어 뜨거움과 차가움, 길게 지속하 는 것과 짧게 지속하는 것, 신속함과 느림을 규정하는 경우와 같다.

이 모든 규정은 환경 세계 Umwel t로부터 환경 세계로 변화할 수 있는 경험의 정상성 Normal itiit에 관계된다 .1 4) 예를 들어 열대 지방에 서 차가운 날씨는 온대 지방에서 차가운 날씨와는 다른 것을 뜻하며, 역마차 시대의 빠른 교통 수단은 자동차 시대의 빠른 교통 수단과는 다른 것을 뜻한다 . 그러한 규정들에 대한 기준은, 대조하는 관계항들 이 명백히 일깨워지지 않더라도, 환경 세계의 구조로부터 즉시 그리 고 아주 완전하게 생긴다. 파악 작용의 시점 속에서는 오직 하나의 기체만 존재한다.

14) (역주) 예를 들어 우리 나라에서 180cm 의 키는 큰 편이지만, 서양에서는 그 렇지 않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미국에서 오래 살다가 귀국하였다면, 죽 환경 세계가 바뀌면 키의 기준에 대한 이제까지의 습관적 타당성이 변화된다. 환 경 세계의 규정 역시 이렇게 변화될 수 있다는 점은 〈생활 세계의 역사성〉을 밝히는 데 매우 중요하다 .

그러므로 우리가 일반적 특성에서 관계하는 관찰 작용의 본질로서 지 시하였던 것, 즉 두 가지 기체들 사이에서 관찰하는 시선이 〈이리저리로 달려감Hi n- und Herla uf en 〉은 결여된다. 그것은 소위 불완전하게 구성 된 관계 작용이다. 배경 속에 남아 있는 관계항들에 근거하여 생겨난 그 와 같은 규정들을 심리학적으로는 절대적 인상들 absolu t e E i ndrucke 이 라고 부른다. 우리는 크기, 무게 등에 관한 절대적 인상을 갖는다. 따라 서 본래 적 의 미 에 서 관계 의 규정 들 Be zi ehun g sbes ti mmun g en 과 대 조의 규정들 Kon tra s t bes ti mmun g en 을 구별해야만 한다.

제 2 부

술어적 사고와 오성의 대상성들

제 1 장 술어화 작용의 일반적 구조와 가장 중요한 범주적 형식들의 발생 47 술어적 작업수행에서 인식의 관심과 이것의 성취 〈존재자가 어떻게 존재하는지 그리고 존재자가 무엇인지〉 하는 존 재자의 확정은 모든 인식 활동의 의미이다 .I) 그러나 그것은 이제까지 줄곧 연구하였던 수용성의 영역 속에서는 아직 인식 활동의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였다. 대상들에 관련되고, 대상들을 파악하며, 해명하는 〈주의를 기울임 Zuwendun g〉의 다양한 단계들에 있는 동일한 통일체 인 대상들 역시 이미 이러한 수용성 속에서 구성된다. 자극하는 것은 받아들여지고, 능동적으로 주의를 기울임 속에서 주어진 것은 개관 되며, 기억에 의해 이미 개관된 것으로 되돌려지고, 그것은 다른 요 소와의 관계 속에 놓여진다.

1) 이에 관한 아주 상세한 논의는 서론, 제 13 절 참조.

그런데 이 모든 작업수행들은, 스스로를 부여하는 직관이든 재생 산적 직관이든 간에, 기체들의 직접적 직관에 결합되어 있다. 만약

언젠가 경험 속에서 특 히 직관 속에서 주어졌던 어떠한 것도 의식 속에서 상실되지 않는다면, 그리고 그것이 〈친숙함 들 Ve rtr au th e it en 〉 과 〈이미 알려져 있음의 성질들 Bekann th e it s q ual itat en 〉을 지닌 지평 을 만들어내고 더욱더 형성시켜 이 모든 것[작업수행]이 계속 활동 한다고 하더라도 , 경험된 것은 아직 우리의 소유물이 되지 못한다. 우리는 이 소유물을 지금부터 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고, 언제나 끄 집어낼 수 있으며 , 다른 사람에게 알릴 수 있다. 수용적 경험을 이끄 는 지 각의 관심 Inte r esse der Wahmehmun g은 우선 본래 적 인식 관 심의 이전 단계이다. 그 관심은 직관적으로 주어진 대상을 모든 측면 에서 주어지는 것으로 이끄는 경향적 특징이다(제 19 절 참조). 그러나 인식하려는 의지 Wi lle zur Erkenn tni s 는, 자기 자신을 위 한 것이든 자신의 실천적 목적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이든 간에, [이 것보다는] 더 나아간다. 수용성 속에서 자아는 능동적으로 자극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지만, 자신의 인식과 그 인식의 목표에 도달하는 수단으로서의 개별적 인식의 단계들을 의식 작용의 대상으로 만들지 는못한다. 그에 반해 본래적 안식의 관심에서 자아의 의지적 관여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관계하고 있다. 즉 자아는 대상을 인식하고자 하며, 인식된 것을 단연코 ’ 확정하려고 한다. 모든 인식의 단계는 인식된 것 Erkann te을 이러한 동일자로서 그리고 그것이 규정하는 특징의 기체 Subs tr a ts塾1 미래의 삶의 과정 속에서 끝까지 유지하고 이것들 을 서로 관계시키는 능동적 의지의 충동 W 沮 ens imp ulse 에 의해 이끌 린다. 인식은 자아의 행동 Handlun g이며 2 ), 의지 작용 Wollen 의 목적 2) (역주) 후설은 이와 같이 인식(이론)을 하나의 행동(실천)으로 파악한다는 점에서 전통적 견해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에게서 모든 이성은 항상 〈이론 적 • 실천적 • 가치 설정적 이성 일반〉( 『 이념 』 , 『편집자 서문』, 7, 22, 46, 52, 58 쪽 ; 『 엄밀학』, 296 쪽 ; 『 위기 ,I , 7, 'Z7 5 쪽), 〈실천적 이성인 동시에 논리적

이성〉( 『 성찰 .!I , 111 쪽 ; 『수동적 종합.!I, 62 쪽)이다. 죽 이론과 실천은 부단히 상호 작용을 하면서 전개되는 개방된 순환 구조를 지닌다(이 책, 제 20 절, 각 주 10) 참조) . 그런데 실천의 기초는 이론에 근거하고, 실천이 학문적 성격을 지니려면 이론을 전제해야 하기 때문에 실천은 이론에 의해 정초된다. 이러 한 정초 관계는 이론과 실천을 제 3 의 형식으로 종합하는 보편적 태도인 〈이 론적 실천〉(『위기』, 329 쪽)에서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은 대상을 동일하게 규정하여 파악하는 것이고, 관찰하는 지각의 성 과를 결단코 확정하는 것이다 . 3)

3) 필요한 제한들에 관해서는 서론, 제 13 절 끝부분 참조.

인식의 이러한 작업수행은 미리 주어진 대상들에 관여하는 활동이 지만, 파악 작용, 해명 작용, 관계짓는 관찰 작용의 단순한 수용적 활 동 blo /3 rezep tive Akti v it a t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활동이다. 인식 활동의 성과는 인식의 소유물이다. 인식의 대상으로서 〈대상〉이라는 정확한 개념은 그 대상이 직관적으로 주어진 시간을 넘어서서 동일 한 것이며 동일화될 수 있는 것이라는 점, 언젠가 직관 속에서 주어 졌던 것은 비록 직관이 끝나버렸더라도 여전히 남아 있는 소유물로 서 ( 게다가 우선 공허 하게 시사함으로써 다시 동일한 것 Iden ti sches 을 직 관하도록 이끌 수 있는 형 성물들 Geb il de 로서, 말하자면 현전화를 통 해서든 새롭게 스스로를 부여함을 통해서든 간에, 직관하도록 이끌 수 있는 형성물들로서) 보존될 수 있음에 틀림없다는 점을 함축한다. 따라서 여기서는 새로운 종류의 객관화하는 작업수행이 중요하다. 이 작업수행은 단지 수용적으로 파악된 그리고 미리 주어진 대상성 들에 관여하는 활동이 아니라, 오히려 술어적 인식과 술어적 판단 속 에 있는 그 침전 N i ederschla g에서 새로운 종류의 대상성들이 구성되 는데, 더구나 이것들은 그 자체로 다시 파악될 수 있고 주제로 될 수 있다. 이 논리 적 형성물들을 우리는 〈진술하는 것 kateg o rein , 죽 서 술적 판단들로부터 발생하는 범주적 대상성들 혹은 (실로 판단 작용 은 오성 의 작업 수행 이므로) 오성의 대 상성들 Versta nde sg e g e nstii nd lich -

ke it en 〉이라고 부론다 . 4) 그러므로 수용성에 대립해 있는 보다 높은 층의 능동성 , 죽 인식의 이러한 작업수행은 창조적 자발성 , 대상들 그 자체를 우선 산출하는 자발성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논리적 형성 물들로서 이제까지 전적으로 논리학자들의 관심이 되었던 것은 바로 이 대상들이댜 그러나 논리학자들은 논리적 형성물들이 근원적으로 산출되고 이것들이 낮은 단계의 인식의 작업수행으로부터 발생하는 방식은 묻지 않았다. 이러한 형성물들 속에 인식이 침전되어서 인식 은 비로소 영속적 소유물 ble i bendes Besitz , 즉 현실적으로 대상이 될 수 있댜 나는 이 대상을 동일한 것으로서 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 을 뿐만 아니라, 논리적 작업수행들과 결합된 표현들과 이것들의 암 시에 근거해서 맨 먼저 나의 직관 속에 주어졌던 것은 동일한 것으 로서 타인에 의해서도 직관될 수 있는 방식으로 그 자체로 상호 주 관적 으로 inter subje k t iv 구성 되 는 것 이 다 .

4) 이에 관한 상세한 분석은 제 58 절 참조.

실로 술어적 작업수행에 불가분적으로 결합되어 있는 표현의 전체 충( 層 )들 말하는 것 S p rechen 과 술어적 사고p ra clik a ti ve Denken 사 이의 상관 관계 Zusammenh ang에 관한 전체적 물음들, 즉 〈 모든 술 어적 사고가 단어들에 결합되어 있는지 , 있다면 어느 범위까지 결합 되어 있는지, 표현의 구문상의 분절 syn ta ktisc he G li ederun g은 사고 된 것의 분절과 서로 어떠한 상관 관계가 있는지〉는 제쳐놓아야만 한댜 이것들이 모든 상관 관계들을 도의시하고 주관적 활동으로서 현상적-체험적으로 나타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술어적 작업수행들은 순수하게 연구될 것이다. 이러한 논리적 작업수행들 속에서 구성된 대상성들은 독특한 종류 의 대상성들로서 밝혀질 것이다. 이것들은 언제나 그들의 근본 토대 를 되돌이켜 지시하지만, 어쨌든 이 근본 토대로부터 분리될 수 있

고 판단들로서 그들의 고유한 삶을 인도하는데, 이 판단들은 그들의 다양한 형식들 속에서 형식 논리학의 주제가 된다. 이것에 의해 다움에서 이루어질 관찰들의 중심 주제들이 미리 지시 되었다. 그 주제들은 우선 술어적 활동들 일반의 구조를 추구해야만 하고, 〈 어떻게 그 활동들이 낮은 단계의 작업수행들 위에 구축되는 가〉 하는 방식들을 추구해야만 한다(제 1 장) . 그런 다음 그 활동들 속에서 발생하는 대상성들의 구조와 존재 방 식 이 숙고되 어 야만 한다(제 2 장) .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러한 대상성들의 근본 토대로부터 분리될 수 있는 사태 Ta t sache 가 직 관적 판단들과 공허 한 판단들의 구별로 인 도할 것이다 이러한 차이에서 우리는 술어적 판단의 양상들의 원천 을 발견하고, 그들의 구성 적 근원 konstit utiv Urs p run g으로부터 이 러 한 양상들 자체를 자아의 결 단 Ich-En ts che i dun g의 양상들로서 파악 할 것이다(제 3 장). 48 인식하는 행동은 실천적 행동과 평행 관계를 이룬다 특수한 분석들로 이행하기 이전에 여전히 몇 가지 일반적 문제들, 죽 술어적 활동에 관계된 문제들이 논의되어야 할 것이다. 술어적으로 인식하는 작업수행은 하나의 행동 Handeln 으로서 특 징지어졌고, 이것은 〈행동의 일반적 구조들 역시 술어적으로 인식하 는 작업수행 속에서 제시될 수 있는 반면에, 다른 한편으로 이 작업 수행은 어쨌든 일상적 말의 의미에서 [다른] 행동과 구별된다〉는 사 실에 의해 정당화된다 . 우리는 특히 이러한 사고의 경우 외적 대상 들(사물들)을 스스로 부여하는 다른 대상들로부터 스스로 부여하는 것으로 수립하는 작용인 외적 행위 Tun 를 생각한다. 인식하는 행동

속에는 새로운 대상성들도 미리 구성되지만 , 이러한 산출은 사물들 로부터 사물들을 산출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의미를 갖는다(이에 대해서는 제 63 절 이하 참조). 그리고 여기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은 안식하는 행동 속에서 범주적 대상성들을 산출하는 것이 이러한 행동의 최종 목표가 아니라는 점이다. 모든 인식하는 활동은 궁극적으로 판단의 기체들에 관계된다. 판 단의 기체들은 인식 작용이 계속 전진되는 가운데 줄곧 넓은 구간들 이 산출된 대상들, 죽 논리적 형성물들의 영역 속에서 〈판명성 Deu tli ch­ ke it의 단순한 명중성에서 움직일 수 있다〉는 가능성과는 무관하다. 인식 활동의 목표는 대상에 관한 산출 Erzeu gu n g van Geg e nstii nd en 이 아니 라, 스스로 주어진 대 상에 관한 인식 의 산출 Erzeug u ng der Erkenntn is van ein e m selbstg eg e benen Ge g ens tan d 이 며 , 따라서 지 속하면서 다시 동일화될 수 있는 것으로서의 대상의 〈스스로 가짐 Selbs th abe 〉이다. 만약 의적 행동 속에서 성취되는 모든 의지 작용 이, 가치를 평가하는 노력 Str eb en, 죽 유용하고 기분 좋은 것 등으로 평가된 것으로서의 어떤 대상을 소유하려는 노력 속에 근거한다면,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그러한 종류의 가치를 평가하는 노력이 아니 라, 스스로 주어진 것에로 단순히 향하는 경향을 띤 특성의 성취 Aus wirkung이다. 왜냐하면 자아는 가치 평가 작용이나 이 속에 근 거지어진 열망하는 노력 속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객관화 [작업] Obje ktivier u ng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 다. 그러나 인식의 노력은 열망하는 노력과 유사한 점들을 갖고 있다 . 열망하는 노력은 동의에 의해 수립된 실현하는 행동으로 인도하고, 행동이 계속 전진됨으로써 그 노력은 더욱더 충족되며, 최초의 단순 한 목표 설정 Abz i elen 으로부터 어떤 [다른] 목표 달성 Erz i elen 으로 변화한다. 목표에 이르는 길은 단순한 행동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것 이거나, 고유한 의지 작용들 속에서 기도되고 지배적 의도 Abs i ch t에 대

립해서 종속적 의도의 성격을 지닌 중간 목표들로 이행하는 복잡한 것 일 수도 있다 . 행동이 경과되는 가운데 목표 설정의 점증하는 충족과 목 표에 접근함에 의해 증대하는 만족감이 나타나는데, 만족 B efri ed igr..mg 으로의 경향의 충족과 목표에 의지적으로 〈향해 있음 Ger i c ht e t se i n 〉의 충 족은 구별되어야만 한다. 이 의지적 실현 작용 w ill en tli ches Rea lisie r en 은 언제나 〈행동을 통해 성취된 것인 공간적-물리적 사건의 지각과 일치하는 행동하는 실현 작용 handelndes Re ali s i eren 〉이라는 사실에 의해 특징지어졌다. 그것은 의지 작용이나 그 밖의 지각 작용이 아니 라 , 지각된 것은 그 자체 속에 의지적으로 산출된 것으로서 특징지어 진다. 만약 우리가 인식하는 노력을 성취한 경우 물론 의적 사건들이나 대상들의 실현을 갖지 않는다면, 어쨌든 그것[인식하는 노력]은 그 구조 속에서 의적으로 실현하는 행동과 정확히 유사한 점을 갖는다. 즉 목표는 인식이고, 우리는 또한 여기에서 〈완전히 충족되지 않은 목표 설정〉과 〈 인식의 행동 속에서 완전한 목표 달성으로까지, 완벽 하게 알려진 것으로서 우리 앞에 놓여 있는 대상으로까지 목표 설정 의 점증하는 충족〉을 구별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인식하는 행동의 경우 목표와 이것에 이르는 길, 중간 목표들과 최종 목표들 울 구별한다. 인식 작용은 종속적 행동들과 지배적 행동들로 분해된 댜 모든 개별적 행동은 이러저러한 규정들 속에서 자신의 성과를 가지며, 행동 전체는 대상의 완전한 술어적 인식 속에서 그들의 전 체적 성과를 갖는다 . 여기에서 대상의 규정들(술어적 규정들)에 관해 생기는 결과는 단순히 받아들여진 것, 죽 자극에 근거하여 〈주의를 기울임〉에서 수용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아의 산출물 Erzeu gni s, 즉 자아의 인식하는 행동에 의해 자아로부터 산출된 인식으로서 그 자체로 지향적으로 특징지어지는 모든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이전에 획득되었던 인식들로 다시 되돌아가는 경

우, 즉 기억들이나 그 밖의 현전화의 형태로 직관을 재생산하는 경 우에 입증된다 . 그렇다면 그와 같은 재생산들은 어떤 이전의 직관에 대한 단순한 기억보다 더 많다. 재생산된 것으로 되돌아가보자. 이것 은 획득하려는 의지로부터 산출된 우리의 활동하고 있는 획득물이다. 그것은 이러한 것으로서 지향적으로 특징지어진다. 그것은 단순한 기억과는 달리 재생산된다. 모든 획득물의 경우와 같이 이 경우 그 것은 의지의 변양이다. 이 변양은 그 획득물에 〈이전에 의도적으로 파악된 것〉이라는 성격뿐만 아니라, 〈여전히 계속 유지하는 획득물〉 의 성격을 부여한다. 이 획득물은 우리가 지금 단순히 의지 작용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재생산된 형식으로 여전히 의지하고 있는 의 지 작용 속에서 여전히 유지하는 것이다. 현재의 특별한 양상에 속 하는 지금의 자아인 나는 여전히 의지하고 있다 . 이것은 내가 과거의 의지 작용에 동의하고, 함께 의지하고 있고, 그것을 지금의 자아, 죽 지금 의지하고 있는 자아가 〈함께 타당한 것 Mitg el tung〉으로 유지 된다는 사실을 함축한다. 그러므로 언젠가 술어적 판단 작용 속에서 자신의 진리에서 그것 자체 es selbs t로 파악되었던 것은 이제 그것 이 반복하는 과정 속에서 다시 파악될 수 있고 재생산될 수 있기 때 문에, 언제나 다시 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서 지속하는 소 유물이 된다. 참된 그 자체의 인식은 인식의 관심으로부터 떠받쳐진 과정 전체 가궁극적으로 도달하려고 노력하는 목표 형태이다. 이것은 곧 완전 한 그것 자체에 도달하려는, 그러나 상대적 의미에서는 그때그때의 정당한 성과에 도달하려는 것이다. 이 성과를 통해 매개하는 것으로 서의 행동의 지평은 더 이상의 새로운 성과들, 즉 여전히 더 참된 그 자체에 접근하는 성과들로 관통해 나간다. 각각의 인식 단계는 〈단 지 명 석성 Klarhe it과 직 관성 Ansclnul i chke i때 의 한 충족을 의 미 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인식하려는 노력의 충족 그리고 이것에 의해 인

식하려는 노력의 점증하는 만족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통해 규정된 다. 점증하는 인식의 충족과 제휴해 나가는 만족은 대상의 존재에 관 한 만족 또는 외적 행동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대상을 소유하는 것에 관한 만족이 아니라, 대상의 인식 양상에 관한 만족, 즉 주어진 것의 명석성에 관한 만족이다 . 그러므로 행동으로서의 인식은 어떤 대상의 참된 존재 Se in와 그렇 게 존재함 Sosei n, 이것의 규정하고 있는 특징을 관련된 사태들 속에 서 소유하여 파악하는 것으로 나아가는 활동, 목표를 설정하는 하나 의 활동이다. 이렇게 소유하여 파악하는 것은 예측적인, 명석하지 않 은, 충족되지 않은 존재 사념 Se in sme i nun g의 매개 속에서 실행된다. 사념 작용을 통해서만 노력은 진전되고, 사념된 것이 사념된 것인 한, 그것은 현실적으로 살아나가는 확증된 인식 작용 속에서 하나의 실현하는 행동이다. 확증 Bes 닳tigung은 그에 상응하는 참된 그 자체 로 동일화하는 이행 속에서, 죽 대상의 존재와 그렇게 존재함의 명 증적 자기 파악 속에서 혹은 간접적으로는 이미 이전에 참된 것으로 인식되었던 다른 대상 속에 연역적으로 포함된 것을 명중적으로 파 악함 속에서 일어난다. 인식의 관심은 지배적일 수도 종속적일 수도 있다. 그 관심은 언 제나 대상에 대한 순수하게 독립적인 관심, 현실적으로 순수하게 이 론적인 관심일 필요는 없다. 오히려 그 관심이 목표로 설정하는 인 식은 자아의 다른 최종 목표에 대한, 실천적 목표들과 이것들에 향 한 실천적 관심들에 대한 단순한 수단일 수도 있다 .5)

5) (역주) 따라서 이론적이건 실천적이건 모든 관심은 궁극적으로 〈인식을 주 도하는 관심〉이다.

다른 한편 인식의 관심은 다른 관심들과 마찬가지로 순간적이며 일시적일 수 있고, 심지어 그것이 성취되기 이전에 다른 관심들에

의해 대체될 수 있다 . 그러나 그 관심이 인식에 향한 것으로서 성취 되는 한, 그것은 서로 그 위에 구축되고 형식상 언제나 다시 구별되 어 새로워지는 인식의 작업수행들의 단계들을 위한 전제 조건들을 만들어낸다(서론 제 14 절 중간 참조). 인식의 작업수행들은 그 구조상, 자신의 목적[최종 목표]에 이바지하든 혹은 어떤 실천적 목표들에 이바지하든 간에, 동등한 것들이다 49 객관화하는 작업수행들의 단계들을 구별하는 의미. 구성적 분석들로 이끔 만약 우리가 관심의 두 가지 단계들과 상응하는 〈객관화하는 작업 수행들〉의 두 가지 단계들, 즉 한편으로 수용적 경험의 단계들과 다 른 한편으로 술어적 자발성의 단계들을 구별할 때, 이 단계들을 구별 하는 것은 마치 상이한 작업수행들이 어떤 방식으로 서로 분리될 수 있는 것처럼 이해되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분석의 목적을 위해 분 리해서 취급되어야만 하고, 객관화의 상이한 단계들에 속하는 것으 로서 발생론적으로 인식된 것은 사실적으로 항상 밀접하게 서로 얽혀 져 있다. 수용성이 술어적 자발성에 선행한다는 사실은, 마치 수용적 경험 들의 연쇄가 우선 언제나 본래적 인식의 관심을 일깨우기 이전에 경 과되어야만 하는 것처럼, 수용성이 사실적으로 독립적인 어떤 것이 라는 사실을 뜻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처음부터 우리는 안식의 관심 속에서 미리 주어진 대상을 주제로 만들 수 있다. 즉 이 대상을 주시 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영속적 관심 속에서 그 대상이 어떻게 존재 하는가를 확정하기 위해 주제로 만들 수 있다. 그렇다면 죽시 술어적 형식들과 인식 작용은 수용적 파악 작용과

제휴해 나가고 상이한 단계에 속하는 것으로서 발생론적으로 일어난 것은, 이 경우 어떤 의식의 구체화 속에서 사실상 불가분적으로 서 로 얽혀져 있댜 물론 언제나 서로 겹쳐져 구축되어 있다. [따라서] 각각의 술어화 단계는 수용적 경험과 해명의 단계를 전제한다 . 근원 상 직관적으로 주어지고, 파악되고, 해명된 것만 근원적으로 술어화 될 수 있다. 만약 나중에 우리가 술어적으로 규정하고 관계짓는 사고와 이 사 고를 술어적으로 형성하는 작업수행들로부터 제 3 의 그리고 가장 높 은 단계로서의 개념적으로 파악하는 사고와 이 사고 속에서 실행된 보편성의 형식화 All g eme i nhe itsfo rmun g를 구별한다면, 동등한 것이 타당하게 될 것이다. 또한 여기에서는 최초의 두 단계들을 구별하는 경우보다 더 높은 정도로 추상적 분리가 중요하다. 이와 동시에 실제로 보편성의 형식화를 포함하지 않는 어떠한 술 어적 판단 작용도, 술어적 형식들의 형성도 없다. 수용성의 모든 대 상이 처음부터 어떤 방식으로 이미 알려진 유형의 대상으로서 거기 에 존재하는 것과 같이, 이에 상응하여 모든 술어적 형식화 속에는 모든 술어화 작용과 불가분적으로 서로 뒤섞여 있는 표현들과 이 표 현들에 속한 일반적 의미들에 근거하여 이러저러한 것으로서 어떤 규정이 이미 일어난다. 만약 우리가 가령 〈 S 는 p이다〉라는 가장 단 순한 형식의 지각 판단 속에서 여기에 있는 이 지각의 대상을 빨간 것으로서 규정한다면, 이 〈빨간색으로서 규정하는 작용 Als-ro t -Bes­ timme n> 속 에는 〈빨간〉이라는 의미의 보편성에 의해 보편적 본질인 〈빨간색〉의 관계가――비록 이 관계가 가령 〈이것은 하나의 빨간 대 상이다〉라는 형식 속에서 일어난 것처럼 아직 주제가 될 필요는 없 더라도-이미 함축적으로 포함된다. [그 관계가 주제가 되는] 이 경우 비로소 우리는 본래적 의미의 개념적으로 파악하는 사고에 관해 논의할 수 있고, 따라서 이러한 사고로부터 단순히 규정하고 관계짓

는 사고 그 자체를 정당하게 구별할 수 있다. 이 사고 속에서 보편성 과의 관계는 단지 함축적으로 포함되어 있지만, 아직 주제가 되지는 않았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표현하는 작용, 일반적 의미 작용 그리고 이러한 의미에서 개념적으로 파악하는 작용은 모든 술어화 작용과 결합되어 있다는 사실로부터 발생된 문제들을 도외시한다. 이제 만약 우리가 술어적 형식의 발생을 추적한다면, 서론(제 14 절) 에서 언급되었던 주제 전체의 일반적 제한들을 도의시하고, 이 연구 의 순서는 우선 제 1 부에서의 논구들이 진행됨에 의해 규정될 것이 다. 거기에서 우리는 지각 속에 있는 어떤 대상의 해명으로부터 출 발하였다. 이것을 술어적 단계에서 우선 〈 S 는 p이다〉라는 가장 단순 한 형 식 의 지 각 판단 Wahrnehmun g s urt e il으로 이 끈댜 이 것 의 구성 을 추적해 봄으로써 술어화 작용의 일반적 근본 구조들이 밝혀지게 되고, 이것에 의해 실로 보다 일반적 통찰들, 죽 술어적 판단의 가장 단순한 출발의 경우에 관계될 뿐만 아니라 모든 술어적 형식화 일반 에 도 관계되 는 통찰들은 술어 적 형 식 화 pra di ka ti ve Formung 일반과 하부 충 Un te rsc hi ch t에서 일어난 사건들과의 관계들의 본질 속으로 열어간다. 그렇다면 만약 우리가 보다 복잡한 형식들에로 더 올라간다면, 단 순한 것으로부터 더욱더 복잡한 것으로 점차 뻗어 나가기 때문에 [연구의] 차례는 오직 복잡성의 다소의 정도라는 관점에 의해서만 규정될 것이다• 그런 까닭에 연구들은 더 이상 제 1 부의 연구들과 평 행을 이루며 진행될 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수용성의 구조들을 완전히 구체화하는 것에 관한 통찰을 미리 전제할 수 있고, 오직 술어적 형식들이 형성되는 단순성 의 시점에 의해서만 우리 자신을 이끌 수 있다. 왜냐하면 수용성 속에 서 단순한 것으로 입증되었던 것은 언제나 원초적 형식의 술어적 판 단을 일으킬 필요가 없기 때문이며, 그 역으로 가장 복잡한 구조의

수용성 속에서 일어난 사건들은 완전히 단순한 술어적 판단 속에서 형식을 갖출 수 있기 때문이다. 50 술어화 작용의 근본 구조 a) 술어적 과정의 양면성 그러므로 우리는 출발점을 아직 규정되지 않은 어떤 기체 S 의 단 적인 지각과 해명에서 찾고, 나중에 논구할 근거들에 입각해서 우선 비독립적인 내적 규정, 즉 우리가 〈p〉로 부르는 계기에 따라 이루어 지는 기체의 해명을 살펴보자. 가장 단순한 경우는 (어떤 대상의 관 찰인) 해명이 언제나 새로운 계기들로 전혀 더 나아가지 않는 경우 이댜 가령 관찰이 즉시 중단되고, 단지 p로 인도되고, 그리고 나서 곧 규정으로 이행된다고 하자. 만약 해명에 근거하여 술어적 규정 〈 S 는 p이다〉에 도달한다면, 새로운 작업수행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떤 기체 S 를 해명함에 있어 s 와 이것이 규정하는 계기 p 사이에 합치 Deckun g가 일어나는 사실을 보았다. 기체는 S 로부터 p 로 이행하는 이러한 종합 S ynth es i s 속에서 여전히 파지되어 존속하 는 기체로서 의미의 증가 S inn eszuwachs 를 획득하였다. 그러나 우리가 S 를 p 속으로 이렇게 수축시키는 작용, 죽 이렇게 합치되는 작용을 체험할 때, 그것에 의해 우리는 아직 S 를 술어적 판단에서 주어로서 정립하지 않았고 〈 S 는 p이다〉라는 방식으로 계 기를 가진 것으로서 규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것은 새로운 종류의 능동성인 작업수행이다. 이미 수용적 파악 작용과 해명 작용에서 능 동적 단계들이 일어났던 것이다. 즉 능동적으로 주의를 기울임으로 써 우선 기체 S 는 구별되지 않은 자신의 통일체로 파악되고, 주제가

되며, 그런 다음 이것의 규정 p가 해명적 종합 속에서 능동적으로 파 악된다. 자아 활동의 작업수행은 이러한 범위까지 이른다. 이것을 넘어 서 해명적 합치는 여전히 파지하여 간직된 기체 S 와 이것의 규정 p 사 이에 수동적으로 그 모습을 나타내고, 이것에 의해 주제적인 기체의 대 상 S 는 이러한 수동적 변양을 통해 자신의 의미가 풍부해짐 Sin n es- bere i che rung을 겪 었다(위 의 제 24 절 참조) . S 로부터 p로의 이행이 이러한 방식으로 일어났을 때 이제 활동적 인 관찰 작용에 근거하여 기체의 대상에 관한 보다 높은 단계의 관심 이 일어난다. 이러한 관찰 작용으로부터 발생하는 관심은 관찰 작용 속에서 생겨난 의미의 증대, 즉 그 의미가 풍부해진 S 를 확정하는 관 심이다. 관찰 과정의 끝에서 이 과정의 시작에서와는 다른 S, 물러가 버렸고 단지 파지하여 유지되어 남아 있는 그리고 더 이상의 관심의 초점 속에 있지 않은 S 가 ――그것이 지금 의미상 확장된 것으로서 스스로를 부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다시 관심의 초점 속에 나타 난다. 우리는 S 로 되돌아가고, 그래서 이것을 그것 자체와 동일화한 다. 그러나 이것은 오직 그것이 되돌아감 속에서 다시 S 로서 거기에 있다는 것만을 뜻한다. 이러한 새로운 주제적 파악에서 우리는 과거 지향과 방금 전에 경 과된 이행의 상관 관계 속에서 단순한 미래 지향으로서의 의미의 풍 부화를 갖는다. 관심은 이제 의미의 풍부화 속에서 S 로 향하는 방향 으로 집중되는데, 이것은 우리가 다시 p로 이행한다는 사실을 전제 한다. 왜냐하면 이것[p]은 근원적으로 [S 의] 의미의 풍부화로서만 종 합적 이행 속에서, 해명적 합치 속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러나 이행 작용 Uber g ehen 은 지금 S 를 의미의 규정 속에서 확 정 하려 는 인식 의 의 지 Erkenn tni s will e 에 의 해 인도된다. 능동적 지 향 은 이전에 단지 수동적 합치였던 것을 파악하고, 따라서 p로의 능동 적 이행 속에서 S 에 중대된 것을 근원적으로 활동적으로 산출하는

것으로 나아간다. 그 의미의 증대 S 로 향해 있고 증대 그 자체에 관 심이 집중되어 있는 능동적 자아로서의 나는 이행과 부분적 합치를 자유로운 활동으로서 성취한다. 그래서 나는 규정하는 지향, 이행과 합치로부터 증대된 그 의미에서 S 에 향한 지향을 충족시킨다. 나는 어떤 규정의 기체로서 S 를 가지며, 이것을 능동적으로 규정한다 . 기 체의 대상은 술어적 [판단의] 주어 형식을 취하며, 출발점 ter mi nu s a q uo 인 주어 주제 Sub j e ktth ema 이고, 활동은 그에 대립된 도달점 ter mi - nus ad q uern 인 술어로 넘어간다. S 가 〈 S 는 p이다〉라는 방식으로 p를 통해 규정된다는 의식이 수립되는 것은 이러한 활동 속에서 비로소 이루어진다 . 이 활동은 종합적 활동 일반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종 합의 활동 그 자체이다. 우리는 술어적 종합의 특색은 S 로부터 p로 종합적으로 이행하는 능동적 수행, S 와 p 사이에서 동일성 통일 Iden ti沮t se inh e it의 능동적 수행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는 동일성 통 일에 향해 있다. 그러나 이것은 마치 우리가 동일화 작용의 과정으로, S 와 p 사이의 종합적 통일이 확립되는 체험의 다양성으로 (의식 작 용적으로) 향해 있는 것처럼 이해되어서는 안 된다. 만약 우리가 현 상학적으로 술어적 종합을 해명한다면, 지금 우리는 이러한 태도 속 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술어적 종합 그 자체를 수행함에 있 어 우리는 그것이 p와 부분적 동일성을 갖는 S 로 대상적으로 향해 있다 . 다른 한편 이것 역시 우리가 수용적 해명의 결과, 죽 해명 속에서 미리 구성된 이러한 연속적으로 구성된 동일성 통일을 해명한다는 사실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계속 Sukzess i on 을 새롭게 경과 함 , 따라서 해명을 기억 속에서 새롭게 함을 뜻한다. 그와 같은 해명 의 반복 작용은 수용적 경험 속에서 대개 우리가 어떤 대상을 그것 의 직관적 규정(특징들) 속으로 각인하고자 노력하는(제 25 절 참조) 곳

에서 일어난다. 이것에 의해 우선 단적으로 파악하는 시선은 이미 구 성된 합치의 통일로 나가고, 이 통일은 단적인 단선적 정립 ein s tr ah - lige Thesis 속에서 주제로 되며, 이제 새롭게 해명이 수행된다. 그러 나 이 것은 아직 어 떠 한 술어 화 Pra dik a ti on 로도 인도하지 않는다 . 오히려 해명의 기체가 주어로 해명항이 술어들로 되는 것은 오직 수용적 활동 내부에서 해명의 과정 속에서 수동적으로 미리 구성된, 어떤 방식으로는 은폐된 통일로 시선이 되돌려 향해진다는 사실을 통해서만 일어난다. 이러한 통일에 파악하면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변화된 태도 속에서 수동적 종합으로부터 능동적 종합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을 뜻한다. 능동적 종합은, 하부 단계에서 모든 것 이 단적으로 〈주의를 기울임 Zuwendu ng> 속에서 파악되는 방식으로 단적으로 주의를 기울임 속에서 근원적으로 파악될 수 있는 어떠한 것도 아니며, 오히려 그것은 반복하는 경과함 Durchlau f en 에서만 사 건 속에서 나타날 수 있다.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이것은 변화된 태도 속에서 일어난다 . 우리는 단순히 관찰하는 해명을 다시 실행하는 것 이 아니라, 술어적 동일화의 활동을 실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단선적 활동이 아니라, 다선적 mehrs trahl.ig(다면적 po lyt he ti sch ) 활동 을 파악하는 의식이다. 규정하는 동일화 작용으로서의 작용은 주어화 Sub jekti on 인 S 의 자발적 파악으로부터 p로 나간다. 파악하는 시선은 스스로를 p로서 규정하는 파악 작용 속에 살고 있다. 이전의 해명 작용 속에서 이미 객체는 함축적으로 p로서 규정 되어 있다. 죽 그것은 그것[p]으로서 명석하게 되고 명료하게 되지만, 그러나 〈……으로서 규정됨 Sic h -bestim me n als 〉은 파악되지 않는다. 그것은 이전의 해명을 전제하는 새로운 능동적 종합의 수행 Vollzu g 속에서만 비로소 파악된다. S 는 이미 해명된 채 의식되어 있음에 튤 림없다. 그러나 그것은 비록 해명되었더라도 지금 단적으로 동일한 것인 S 로서 술어적으로 정립되어 있다.

다른 한편 그것이 해명된 것이라는 점은 그것의 형식에 속한다. 즉 그것은 주어의 형식으로 정립되고 p는 규정을 표현한다. 〈계사〉 속에 는 해명된 것 Ex plik and 과 해명항 Ex plik a t의 종합 형식, 죽 〈……으로 규정됨〉을 파악하는 작용을 표현하는 형식이 그것의 능동적 수행에 서 이루어지고, 이 형식은 술어화 작용 속에서 파악으로 이르는 전체 사태 Sachverral t의 구성 요소이 다. 총괄해 보면, 본질적으로 술어적 종합은 언제나 두 가지 단계들을 갖는다 . (1) S 로부터 이것이 합치 속에서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계기들 P, q··…·로 이행하는 단계. 즉 P, q는 그 자체 만으로 파악된댜 〈미리 구성함 Vorkons tituti on 〉의 대상적 의미 또는 이 속에서 부각되는 대 상의 본질 내실 Was g ehal t을 수반하는 관심은 규정들 속으로 흘러 가 지만, 그러나 S 와 이미 파악된 각각의 계기들은 파지되어 남는다. (2) 그러나 이 경우 〈자아가 관심을 갖고서 S 로 되돌려 향하고, 가 령 우선 p를 특별히 파지하여 지니며, 새로운 시선을 이것으로 향하 고, 의미가 풍부하게 됨을 깨닫고, 그것이 p로 새롭게 이행함으로써 근원적으로 활동적으로 다시 그 의미의 풍부화를 산출하기 때문에 충만해지는 것〉은 새로운 일이다. 그리고 이것은 규정들의 각각에 대해서도 그러하다. 규정은 언제나 양면적이다. 이렇게 해서 전통[적 논리학]이 그것을 현실적으로 파악할 수 없는 가운데, 종합 Sy n t hes i s 과 분리 D i a i res i s 라는 명칭들 아래 언제나 주의하였던 술어화 작용 의 과정이 기술된다. b) 술어화 작용 속에서 형식들의 이중 형성 이러한 높은 단계의 객관화 [작업] Obj ektivierung의 진전은 〈주어 의 주제〉와 〈규정의 주제〉라는 새로운 주제 형식들의 자발적 형태화

속에서 밝혀진댜 이것들은 주제의 형태, 즉 〈주의 를 기울임〉과 파악 의 형태가 어디에서나 동일한 낮은 단계의 것들과 같은 종류의 주제 의 대상들이 아니댜 오히려 이것들은 새로운 종류의 자발성으로부 터 발생된, 모든 것들이 서로 일치된 새로운 주제의 형태들이다. 그 각각은 구문론적 ( 범 주적 )6) 형 식 화 s y n ta1따 sche(/w t e g or i ale) Formung , 즉 어떤 주어의 형식과 술어의 형식 등을 가지며, 이것들은 구문론적 통일 , 죽 어떤 판단-명제의 통일에 결합되어 있다. 바로 이러한 형식 들은 앞으로 논의될 종류인 반성 Re flxi on 과 대상화 Verg e g ens t and­ lich ung 속에서 형식들 그 자체로서 독자적으로 파악될 수 있다.

6) 이후에 범주적 그리고 구문론적이라는 표현들은 이미 『 이념 들』 , 제 1 권과 『 논리학』에서 사용된 용법에 따라 동일한 뜻으로 사용될 것이다( 『 이념들』, 제 1 권, 특히 23 쪽 이하; 『 논리학』, 100 쪽 이하와 무엇보다도 부록 I 참조. 이 부록은 〈구문론적 형식〉과 〈구문론적 소재〉라는 개념에 대해 본격적으로 자세히 다루고 있다) . 순수하게 논리적 형식에 관계되는 〈구문론 Sy n tax〉과 〈구문론적〉이라는 이 개념은 언어학에서의 〈구운론〉과 〈구문론적 형식〉이라는 개념들과 혼동되어서 는 안 된다. 만약 이 점에 유념한다면 , 이러한 표현들의 이중성온 혼란되지 않고 작용하며, 혼동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이중적 의미에도 불구하고 〈구문론적〉이라는 표현을 변화시켜 〈법 주적〉이라는 표현과 함께 유지하는 것은 적절한 것이다 . 왜냐하면 그것이 구 문론적 범주와 같은 합성어, 그리고 〈구문론〉과 〈구문절 S yntagma〉과 같은 파생어에 가능성을 부여함으로써 표현 방식상의 편리함에 불가결하기 때문 이며, 범주적이라는 표현을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이것들이 동등한 뜻을 지닌 점이 인정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좀더 정확히 살펴보면, 가장 단순한 모든 술어적 판단 속에는 이 미 이중적 형식화가 수행되어 있다. 판단 명제의 각 항은 주어, 술어 등 명제의 각 항으로 이것들에 속하는 기능의 형식들인 구문론적 형 식화를 가질 뿐만 아니라, 이것들 아래 놓여 있는 여전히 다른 종류 의 형식화인 핵심 형식들 Kemfo rmen 7) 도 갖고 있댜 주어는 명사의

7) 이러한 구별에는 『논리학 』 , 259 쪽 이하에서 이루어진 보다 상세한 분석들을

참조.

핵심 형식을 가지며, 술어에서 규정 p는 형용사의 핵심 형식 속에 있 댜 그러므로 명사의 형식은 주어의 형식과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 명사의 형식은 그 자체만의 존재, 어떤 대상의 독립성(우리가 나중에 보게 될 바와 같이, 이것은 물론 독립화로부터도 유래할 수 있는 독립성 이다)을 지시하며, 어떤 것에서의 형식, 즉 규정 대상의 비독립성의 형식인 형용사에 대립해 있다. 이 형식화는 술어적 판단의 전체 속 에서 형식화된 것(핵심 형성물)의 기능과는 직접적으로 아무런 관계 도 없다 . 그러나 그것은 구문론적 형식화를 위한 전제, 주어의 형식 등과 같은 기능의 형식들을 지닌 구문론적 소재들로서의 핵심 형성물을 덮어씌우기 위한 전제이다. 주어로서의 형식화는 명사의 형식을 지 닌 어떤 소재를 전제한다 . 하지만 이 소재는 필연적으로 주어의 형 식을 취할 필요는 없고, 우리가 앞으로 보게 될 바와 같이 관계적 목 적어[보어]라는 구문론적 형식을 가질 수도 있다 . 이와 마찬가지로 형용사의 형식 속에서 파악된 것은 술어로서뿐만 아니라 수식어로서 도 기능할 수 있다. 앞으로 이것에 관해서도 논의할 기회가 있을 것 이다 .8 )

8) (역주) 이에 관한 상세한 논의는 제 55 절 참조 .

형용사, 명사 둥에 관한 논의는 마치 여기에서 언어적 형식의 차 이가 중요한 것처럼 이해되어서는 안 된다. 심지어 이 핵심 형식들 의 명칭들이 언어적 형식들을 부르는 방식으로부터 유래하더라도, 어쨌든 이것들에서 파악 방식상의 차이 이외에 다른 어떤 것을 생각 해서는 안 된다. 어떤 때는 어떤 대상 혹은 대상적 계기가 그 자체만 으로 존재하는 것으로서 주제가 될 수 있고, 다론 때는 어떤 것에서 의 형식으로 주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결코 이러한 파악 방식상의

차이들이 표현의 언어적 형식의 차이에 언제나 상응하는 것은 아니 다. 많은 언어들이 파악 방식상의 차이를 표시하는 데 독일어의 경 우와 같이 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는 상이한 단어 형식을 지니지 않 기 때문에 다른 수단이 사용되어야만 할 것이다. 이러한 형식을 형성하는 모든 것은 끊임없이 단계지어진 상대성 속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명사의 핵심 형식을 취하고, 나아가 〈 주어〉 라는 구문론적 형식을 취하는 핵심 소재들은 이미 다른 술어적 과정 으로부터 유래한 임의의 형식들을 가질 수 있다. 이것들은 앞으로 지적하겠지만 그 자체로 이미 완전한 술어적 명제일 수도 있다. [이와] 유사한 것이 모든 형식화에 대해서도 타당하다. 우리는 우 선 이와 같은 상대성을 도의시하고 바로 다음에 이어질 분석들의 경 우에 -사실상 이것은 지각으로부터 출발하는 한 자명하다――완 전히 규정되지 않고 형식이 없는 기체들이 여전히 문제가 된다는 점 을 받아들인다. 그러므로 이 기체들은 생각할 수 있는 최대한의 근 원성에서 술어적 형식화들을 새로운 의미의 침전물 S innes ni eder­ schl ag로서 획득한다. 즉 논리적인 것으로서 의미의 형성물을 획득하 는데, 이 의미의 형성물은 의미의 형식들 S i nnes fo rmen 과는 철저히 구별되어야만 한다. 이 의미의 형식들은 수용성 속에서 이미 의미의 극 S innes po le 으로서의 기체들을 받아들인다 .9 )

9) 이에 대해서는 제 56 절 이하 참조 . 그리고 〈궁극적 실체〉에 관해서는 앞의 제 29 절과 특히 결론 참조 .

물론 이러한 가장 근원적인 경우에 대해 상론된 모든 것은, 만약 복잡하게 구축된 (이미 다른 방식으로 형식화된) 기체들이 문제가 된 다면, 이 기체들에도 남아 있다 . 이것들이 규정에 이르면, 여기에서 제시되었던 가장 단순한 경우와 정확히 똑같은 구조를 갖는다. 따라 서 모든 임의적으로 규정 가능한 어떤 것 일반은 〈 S 는 p이다〉라는 가

장 단순한 판단 속의 S 로서 기능할 수 있다. 인식하는 자아를 자극하 는 것은 무엇이든지 , 〈주의를 기울임〉의 기체가 무엇이 되든지, 이 기체가 근원적으로 독립적인 것이든 혹은 비독립적인 것이든 그래서 나중에 가서 독립적으로 된 것이든, 규정의 주어로 될 수 있다 . 우리 가 보다 높은 단계 위에서 미리 구성된 대상성들의 명사화 Sub­ s ta n ti v i erun g의 가능성 도 논의 할 때(제 58 절 참조) 비 로소 우리 는 <이 러한 보편성이 어느 범위까지 도달하는가〉를 측정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대상에서 의미의 침전물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이것은 수 용적 경험의 각 단계와 정확히 마찬가지로 술어적 판단 작용의 각 단계가 자신의 영속적 성과 ble i bendes Er g eb ni s 를 갖는다는 . 점을 뜻 한댜 현실적 판단 작용이 계속 진행되는 가운데 상이한 방식으로 영 향을 미 치 고 있는 습득성 들 Hab itualitat en 은 이 러 한 성 과에 의 해 수립된댜 하지만 우선 우리는 이 습득성들을 도외시하고, 판단의 형식들이 생성되는 현실성 속에서 판단의 형식들이 발생하는 것을 -마치 습득적 [의미의] 침전물들에 의한 어떠한 협동Mitwir kun g없이도 이 것들이 근원적으로 산출된 것처럼 ――추적해 보자. 만약 우리가 형 식들이 형성되는 근원성 Ursp r iing l i chke it에 관해 논의한다면, 이것은 이중의 의미를 갖게 된다. 죽 한편으로는 기체가 선술어적으로 명증 적으로 주어짐에 근거한 현실적 생성 속에서 산출되는 최초성 Erst- m alig ke it을 의미하고, 다른 한편으로 앞의 것과 관련해서 궁극적인 핵심 소재들인 여전히 전적으로 아무런 형식이 없는 기체들에 부착 된 형 식 의 형 성 Formb il d ung이 라는 점 을 뜻한다•

c) 술어적 규정의 주제적 상관 관계의 근원적 세포인 판단과 이 판단의 독립성의 의미 술어화 작용을 분석하는 경우 우리는 〈 S 는 p이다〉라는 최초의 규 정 단계를 그 자체만으로 그 속에 포함된 더 이상의 규정들의 가능 한 상관 관계로부터 분리된 것으로 간주하였다. 물론 이것은 하나의 추상이지만, 만약 우리가 규정의 주제적 상관 관계의 전체 구조를 앞서 살펴본다면, 〈이러한 추상이 어느 정도까지 가능하고 정당화될 수 있는지〉가 밝혀질 것이다. 실로 1 차적인 것은 규정의 전체적 상관 관계이며, 관심은 이러한 상 관 관계로부터 미리 치시된 인식의 목표가 다양한 단계들 속에서 달 성되지 않는 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사실상 규정이 최초 의 규정 단계에서 정지되는 일은 거의 드물고, 오히려 〈이미 [규정 의] 근거가 되어 있는 자극적 통일과 더 나아가 수용적 관찰이 다양 한 방향들 속에서 전진하면서 동시에 들어가고 나오며, 해명하고 관 계짓는 다양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에 근거지어진 전진하는 술어 적 규정 역시 대부분 이러한 다양체를 제시할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대상에 대한 주제적 관심 the mati sc hes In t eresse 이 일단 작동되면, 일반적으로 이것으로부터 다수[의 관심]는_一특히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한정된 실천적 의도들p r akti sche Absic h te n 에 종속적인 인식 작용이 아니라, 순수한 이론적 인식의 노력 re in the oreti sc hes Erkenn tni ss tr eben 이다―一실로 개방된 무한한 통일에 모두 주제적으로 결합되어 있는 주제적 규정들의 개방된 무한성을 열 어나갈 것이다. 주의력을 뚫고 나타나는 언제나 새로운 대상들 가운 데 주제적 파악 E rf assun g과 술어적 판정 Beu rteil u ng 속에 있는 대상 들만이 이미 작동된 일련의 것들과 연결된다. 이 대상들은 이제까지 의 것들과 공통적이며, 어떤 관계를 갖는다. [따라서] 주제적 지평 속

에는 끊임없는 변화가 일어난다. 그와 같은 지평은 언제나 현존할 것 이고, 주제적으로 생소한 것은 주의력을 뚫고 나타남 속에서 주제적으 로 상관 관계가 있는 것, 즉 그 어떤 방식으로 최초의 주제에 대한 관 심을 풍부하게 하고 충족시키는 것으로부터 분리될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앞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자극들의 결합된 형식으 로 자극 속에서 나타나며, 개별적으로 파악된 대상들 사이의 판단의 상관 관계들을 확립하는 판단 작용 속에서 전개된다. 주제적 대상들 은 이제 외적으로 서로 관련지어지고, 그와 동시에 내적으로 규정되 고 개별적으로 해명된다. 이렇게 해명됨으로써 해명항들 그 자체는 다시 이제까지의 모든 기체들과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주제적 상관 관계를 갖는다 . 그러므로 만약 인식의 관심이 소진되면, 죽 충족되면, 그 관심은 필연적으로 다수의 주제적 관심둘로 나누어진다. 그러나 이것들은 어 떤 관심의 통일로 조직된다. 이에 상응하는 판단의 활동은 판단의 단 계들로 나아가고, 각각의 단계는 하나의 판단이지만, 이 판단은 이미 수행된 다른 판단들과 더불어 판단의 통일 Ur t e il se inh e it로 결합되어 있다 . 이 경우 우리가 [인식을] 주도하는 주제 leite n des Therna 로서 유일한 기체, 즉 적어도 허구적으로 고립화된 기체를 받아들이든지 다수의 기체를 받아들이든지 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아무리 많은 대상들이 주제적으로 자극하고 주제의 통일로 결성되더라도, 어쨌든 관심의 만족은 그때그때 어떤 대상이 기체가 되고 이것에 의 해 규정 의 주어가 되는 집중화 Konzen tr at i on 를 통해서 만 가능하다. 이러한 사실은 가장 깊게는 의식의 내적 구조에 근거한 모든 주제적 으로 통일적인 과정의 본질적 특징이다. 물론 주어 역시 술어와 마찬가지로 그 자체 속에 여러 가지 분절 들을 지닐 수 있으며, 복수 형식을 가질 수 있고, 임의의 다른 부속 어[수식어]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모든 판단의 단계에서는 주어로

부터 술어로 이행하는 종합에 상응하는 이러한 중간 휴지((木止)가 언 제나 존재한다. 주제적 과정이 언제나 단순한 기체 파악들과 더불어 그리고 규정의 측면으로 이행하는 이것에 속한 종합들과 더불어 시 작한다는 것은 곧 주제적 과정 the mati sc hes Proze f3의 본질이다. 이 각각의 단계는 그 자체 속에 포함된 술어적 판단이며, 완결된 작업 수행, 죽 관심이 완결된 만족이다. 물론 이 각각의 단계는 주제적 전 체의 상관 관계 속에서만 하나의 분절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이러한 상관 관계 속에서 언제나 새로운 주제적 관심들이 일깨워지고, 그런 다음 새로운 판단 작용들 속에서 만족된 다는 점과 대립하지 않는다. 어쨌든 모든 판단은 그 자체 속에 주제 적으로 완결되어 있고 그 자체로 주제적으로 독립적인 어떤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이념적 가능성 ide ale Mo gli chke it에 따라 확대되고 개 방된, 따라서 완결되지 않은, 주제적 상관 관계이다. 이 상관 관계는 전적으로 판단들로부터 구축되며, 각각의 새로운 판단의 단계와 더 불어 개별적 작업수행들로부터 작업수행의 통일, 죽 이미 획득된 만 족들로부터 만족의 통일을 만들어낸다. 만약 판단들이 우선 독립적 완결성 속에서 구성된 다음 판단의 상관 관계 속으로 삽입된다면, 판단들은 물론 그 자체로 다시 상관 관계의 형식들을 취하고, 그들 의 독립성을 상실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변화의 가장 중요한 점 들을 앞으로 논의할 것이다 . 독립적 통일들은 낮은 단계의 판단들 속에 기초된 보다 높은 단계 의 판단들로서만 끊임없이 생긴다. 그런 까닭에 모든 이론적 판단의 통일은 보다 높은 서열의 유일한 판단-다시 판단들 속에서 기초지 어지는 둥 극도로 복잡하게 판단들 속에서 기초지어진 판단-으로 서 입증되어야만 한다. 이렇게 해서 〈개별적으로 그 자체만으로 이끌어낸 판단의 단계에 서 술어화 작용 일반의 구조를 제시하는 것이 어느 정도까지 정당화

되는지 〉 가 입증되었다 . 술 어화 작용의 구조를 제시하는 경우에 드러 난 것은 오직 유비적으로 구축된 세포들로 이루어진 규정의 주제적 상관 관계의 근원적 세포 Urzelle 의 구조이다. 이것은 본래 명제적 판 단, 술어 적 판단의 근원적 구조 Urs t ruk t ur 이 다. 죽 이 판단은 일상적 으로 논리학이 특별한 의미에서 판단으로서 특권을 부여하였던 판 단JO ) 이며, 주어와 술어가 〈이다〉-형식 속에서 결합됨으로써 가장 분 명하게 언어적 표현이 되는 자신의 〈계사적〉 통일 형식을 통해 특징 지어진다 Ill

10) 『 논리학 』, 265 쪽 이하, 294 쪽 참조. 11) 이것에 의해 모든 언어가 그러한 종류의 표현 방식을 받아들일 능력이 있 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주장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실로 그러한 표현 방식을 받아들일 만한 언어들이 있는 곳에서도 조동사를 사용하는 계사적 명제의 경우, 논리적으로 같은 의미를 지닌 동시적 명제가 때때로 있다 . 여기에서 언어적 표현상의 차이가 문제되는 것은 아니다. 이미 앞에서 본 바와 같이 순수 논리적 의미 구조의 관계는 언어적 형식화의 관계 방식으로부터 얻은 것이며, 더욱이 그 분절 속에서 의미를 부여하는 논리적 과정의 분절이 가장 명확하게 반영되는 관계 방식으로부터 얻은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동사적 명제들을 논리적으로 같은 의미를 지닌 계사적 명제들로 철저하게 변형시킬 수 있다는 전통[적 논리학]의 파악이 정당한지 아닌지〉 하는 문제 는 미해결로 남겨놓을 것이다(서론 제 2 절 참조).

이것에 대립해서 〈 와〉, 〈혹은〉 등의 결합 형식, 즉 그것들에 의해 형식화된 것에 계사적 결합 형식과 같은 종류의 독립성을 부여하지 못하는 연언적(連 言 的) 결합들이 일어나는 보다 넓은 의미의 술어적 명제들이 있다 . 이 이다의 관계 속에서 비로소 확연히 존재하는 것의 정립과, 이와 함께 기체 대상에서 새로운 종류의 의미 형성이 본래 적으로 수행된댜 계사적 결합은 객관화하는 의식이 자신의 상이한 단계에서 궁극적으로 도달하려고 노력하는 것이고, 그래서 정확한 의미에서 대상화하는 작업은, 규정의 주제적 상관 관계의 각 근원적 세포 속에서 수행되는 것과 같이, 계사적 〈이다〉의 정립에서 자신의

목표를 획득한다. 따라서 이 근원적 구조는 비록 성취되었더라도 각각의 술어적 판 단 속에서 제시될 수 있다. 아무리 복잡하게 구축되었더라도 그것은 언제나 이 두 가지로 분절된 성격을 갖는다. 이러한 사실은 해명하 는 관찰들에 근거한 판단들뿐만 아니라, 관계하는 관찰들에 근거한 판단들에 대해서도 타당하다. 그리고 지각의 판단들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지각의 통일 속에서 스스로 주어지든 혹은 기억이나 상상에 근거한 판단들이든 간에, 판단의 대상들이 수용적으로 주어지는 근 거에 놓여 있는 통일이 어떤 종류의 것인지에 전혀 상관없이 타당하 댜 우리에게 제시된 가장 넓은 의미에서 어떤 직관의 가능한 통일이 도달하는 한, 그리고 이것에 의해 어떤 규정하는 관찰의 통일이 가능 한 한, 그만큼 그 통일에 기초된 술어적 판단들 역시 존재하며, 이 판 단들 모두는 여기에서 제시된 근본적 구조를 갖는다 . 물론 이것에 의해 비직관적 판단들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 다. 그러나 바직관적 판단들은 언제나 발생론적으로 가능한 직관의 통일을 되돌이켜 지시한다. 51 단순히 전전해 나가는 해명에 상응하는 판단의 형식들 a) 연속적 규정 작용 이제 〈 S 는 p이다〉라는 가장 단순한 형식으로부터 단계적으로 상 승하여 보다 복잡한 형식으로 넘어가보자 . 여기에서 우리는 우선 나 누어지지 않은 연속적 관찰, 따라서 제 1 부 제 24 절의 주제였던 관찰 에 상옹하는 형식들로 인도된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당분간 오직 비독립적 계기들에 따른 해명만이 문제가 된다고 다시 한정해 보자.

우리는 규정 작용을 이것의 최초 단계와 함께 포착된 것으로 생각 함으로써 〈 S 는 p이다〉라는 최초 형식 그리고 이와 동시에 술어화 작 용의 근원적 유형 U rtyp us 을 표출하는 형식을 획득하였다. 이제 해명 의 움직임이 p로부터 q, r 등으로 계속 나아간다고 가정하자. 그렇다 면 이미 지적한 바와 같이 기체 S 는 파지되어 남아 있고, 해명항들 이 포착됨으로써 모든 개별적 해명항이 그 자체만으로 포착될 뿐만 아니라 이전에 선행되었던 것에 첨부되어 포착되는 경우 P, q, r 에 의해 연속적으로 풍부해진다. 이렇게 해서 그 해명항들은 S 에 속하 는 것으로서 서로 뒤섞여 unte r ein a nder 수동적인 종합적 중첩 속에 서 나타난다. 만약 그것에 따라서 술어적 규정에 이른다면, 이 규정 은 물론 위에서 단순한 규정을 위해 제시되었던 두 가지로 나누어지 는 동일한 구조를 갖는다. 파악은 해명항들에 의해 풍부하게 된 S 로 새롭게 향하고, 이제 자발적으로 S 와 이것의 해명항들 사이의 동일 화 작업이 실행된다. 그러나 이것만이 아니다. 개별적 규정항들이 서로 뒤섞인 합치, 각 각의 개별적인 것이 동일한 S 와 합치하는 것에 근거한 합치 역시 이 러한 방식으로 새롭게 되고, 게다가 자발적으로 수행된다. 이 경우 수행의 자발성은 〈 S 는 p 그리고 q …… 둥〉에서의 〈그리고〉 속에서 표현될 수 있댜 모든 항에는 S 와의 독자적인 동일성의 종합이 속하 는데, 말하자면 동일성의 방사선은 하나의 S 로부터 P, q 등으로 나아 간댜 하지만 이것들은 단지 S 속에서 결합된 것이 아니라, 규정의 측면에서 집합적 결합을 갖는다. [이렇게 되면] 하나의 주제적 관심 은 그것들을 그것들의 계속적 질서 sukzessiv e Ordnu ng 속에서 총괄 적으로 포착한다. 그러나 그 질서는 이념적인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명제의 이념성 Id eali넒t은 규정들의 어떠한 개체적 시간 위치들Zeit­ la g en 도, 객관적인 시간적 〈잇달아 일어남 Nache in ander 〉도 그 자체 속에 포함하지 않기 때문이다. 질서는 오직 구성될 뿐이다.

이러한 연속적인 술어적 종합은 마치 각각의 개별적 항으로부터 새롭게 S 로 되돌려져야만 하는 것처럼 , 따라서 〈 S 는 p이다 〉 라는 자 발적 수행이 이루어진 다음 〈 S 는 q이다〉라는 종합이 수행되기 위해 S 로 새롭게 되돌려져야만 하는 것처럼 이해되어서는 안 된다. 오히 려 이것은 나중에 논의될 술어화 작용의 새로운 형식을 산출하게 된 댜 그러나 여기에서는 자발적 이행이 오직 한 번만 일어나며, 더구 나 S 와 하나의 통일 속에서 집합적으로 총괄적으로 파악된 해명항들 사이에서 일어난다. 규정의 측면에서 우리에게 등장하는 이 집합적 결합은 물론 독립 적 기체의 경우에도 가능하다는 점을 여전히 주목해야만 한다 . 그렇 다면 그것은 다수의 관찰이 자발적인 두 가지로 나누어지는 수행의 표현이다 .1 2 ) 관찰된 기체들은 S, S1, S2 등과 같이 단순히 차례에 따 라 경과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체들이 차례에 따라 파지되어 유지 되는 것처럼 되돌아간다. 그리고 잇달아 일어난 관찰은 자발적으로 수행된 관찰이 된다. 기체들은 S, S1 그리고 S2 동과 같은 〈열거함 A ufzahlen 〉의 방식으로 집합적으로 총괄되어 파악된댜 이러한 방식 은 이미 언급하였듯이 본래적 의미에서 술어적 판단의 〈계사적〉 종 합으로부터 구별되어야만 하는 범주적 종합의 독특한 형식이다.

12) 이 에 관해서 는 제 24 절, d) 항과 제 61 절 참조 .

b) 〈등동〉이라는 형식 속의 규정 연속적 규정이 항상 일정한 수의 항들에 의해 완결된 어떤 과정의 관찰된 성격을 갖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이미 제 1 부에서 모든 규정의 기체는 〈규정할 수 있는 것〉으로서, 즉 〈가장 일반적인 유형에 따라 아직 규정되지 않은 [그러나] 규정될 수 있는 지평을 지닌 알려진 어

떤 것〉으로서 근원적으로 언제나 이미 수동적으로 미리 주어져 있다 는 사실을 살펴보았다. 해명이 경과됨으로써 〈미리 지시함 Vorze i ch­ nun g 〉 은 더욱더 충족되지만, 그러나 현실적으로 구성된 일련의 규정 들을 넘어서서 앞으로 기대될 수 있는 새로운 특성을 위해 열려진 지 평이 여전히 끊임없이 남아 있다. 균형 잡힌 양식으로 전진해 나가는 분절된 모든 정신적 운동은 그와 같은 개방된 지평을 수반한다. 가 장 가까운.하나의 항이 유일한 것으로서 미리 지시되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개방된 과정의 지향적 특징을 언제나 갖는 과정의 계속이 유 일한 것으로서 미리 지시된다. 이것은 특수한 형식의 연속적인 술어적 규정을 구성하는 데 중요 한 의미를 갖는다. 만약 우리가 판단의 과정을 그것의 운동 내부에 서 받아들이고 그 과정을 중단시킨다면, 이러한 일은 주제적 관심의 종류에 따라 이중적 방식으로 가능하다. 주제적 관심은 p 혹은 p와 q로 제한될 수 있다 . 그렇다면 그것은 S 에 관한 제한 없는 관심이 아니거나, 혹은 그와 같은 것[제한 없는 관심]으로 유지되지 못한다. 그것은 그 자체로 제한된다. 〈더 진행되어 규정할 수 있음〉의 그러 한 개방된 지평은 그렇기 때문에 사라져버리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언제나 수동적으로 미리 구성되지만, 자아의 파악 속에 함께 편입되 지는 않는댜 술어적 규정 〈 S 는 p이다〉나 〈 S 는 p와 q이다〉, 혹은 규 정항들이 더 풍부한 그 이외의 유사한 형식들의 경우 자아의 자발적 인 술어적 작업수행은 가라앉는다 . 다른 한편 규정하는 운동은 중단 되지만, S 에 관한 주제적 관심, 즉 완전한 인식으로 향한 지향은 그 것의 제한 없는 성격에서 유지되어 남아 있다는 사실 또한 가능하다. 기체는 p 혹은 p와 q……에 따라 해명된 것으로서 술어적으로 규정 될 뿐만 아니라, 더 이상 규정될 수 있는 것으로서 자신의 특성 속에 규정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수동적으로 함께 미리 주어진 규정할 수 있는 것의 개방된

지평은 함께 주제화되며, 술어적 형식들 〈 S 는 p 등등이다〉, 〈 S 는 p와 q 동등이다〉에 따라 생긴댜 여기에서 〈등등 〉 이라는 새로운 규정 형 식, 즉 판단 영역 속의 근본적 형식이 등장한다. 〈동등〉은 판단 형태 들 속에 들어가거나, 혹은 S 에 관한 주제적 관심이 얼마만큼 도달하 는가에 따라 판단 형태들 속에 들어가지 않는다 . 따라서 그것은 판 단 형식들 자체 속에서 차이점들을 만들어낸다 . 근본적으로 우리는 이렇게 함으로써 형식들의 무한성을 특징지었 다(본래 〈무한성〉이란 말은 언제나 그 밖의 여분의 것p lus ul t ra 이 존 재한다는 점이 함께 생각된다는 사실을 제외하면 〈등등 〉 과 동일한 것을 뜻한다). 만약 우리가 여기에서 수(數)의 개념들을 특성에 [도움이 되 도록] 관련시킨다면 〈등등〉이라는 꼬리를 지니거나 지니지 않고 형 성된 형식들은 한 개의 항, 두 개의 항 등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댜 물론 그런 까닭에 우리는 그 어떤 일정한 대상이 무한히 많은 본래적 규정들을 그 자체로부터 제공하거나 제공할 수 있다고, 혹은 전적으로 객관적인 진리의 의미에서 각각의 대상은 무한히 많은 특 성들을 가져야만 한다고 아프리오리하게 말할 수는 없다 . 그러나 본 질적으로 또한 함께 주제화될 수 있는 〈규정되지는 않았지만 규정할 수 있는 그 지평〉은 언제나 그것과 더불어 미리 주어져 있다. c) 동일화하여 연결하는 규정 작용 물론 이미 다소 복잡한, 그러나 어쨌든 아칙 단순하며 나누어지지 않고 연속적 규정의 영역에 속한 새로운 형식이 산출되는 것은 술어 화 작용이 수행되어서 (이것은 언제나 아프리오리하게 가능하다) p 혹 은 더 많은 항들 P, q 등에 의한 규정에 따라 S 가 다시 일차적 파악 속으로 옮겨지고 그 다음 새로운 규정이 주제적으로 상관 관계지어 진 방식으로 생기는 경우이다. 그러므로 〈 S 는 p이다〉, 〈 S 는 q이다〉

라는 종합들은 이 규정들이 분리되어 남아 있고 규정항들 역시 집합 적 통일에 총괄되지 못하는 경우(이것은 위의 a) 항에서 언급된 경우 이다) 단순히 자발적으로 차례에 따라 수행되지는 않는다. 이 경우 〈 S 는 p이다〉, 〈 S 는 q이다〉라는 두 가지 판단들은, 비록 이것들이 동일한 자아로부터 수행되었고 상이한 시간들 속에서 그리 고 아무런 상관 관계도 없이 생길 수 있더라도, 그 자체로는 어떠한 판단의 통일도, 즉 자발적으로 수행된 어떠한 동일성의 통일도 당연 히 갖지 못할 것이다. 물론 만약 이 두 관단들이 하나의 현존 Prasenz 속에서 잇달아 수행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회상Wi eder­ e ri nnerun g〉이라는 매개를 통해 결합된다면, 상이한 양상들 속에서 두 번 의식된 S 는, 바록 이것들 사이에 관심이 중단됨으로써 야기된 단절이 놓여 있더라도, 즉시 수동적 합치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안 식 관심의 통일이 중단되지 않은 채 그대로 남아 있다면, 〈 S 는 p이 다〉와 〈 S 는 q이다〉라는 두 가지 판단들의 〈잇달아 일어남 Nach­ e i nander 〉만이 S 의 수동적 합치에 의해 다리가 놓여지는 것이 아니 라, 주제적 능동성도 이러한 다리가 놓여짐에 의해 S 그 자체 속으로 통과해 나갈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처음에 그 자체만으로 자발적 으로 실행된 종합 〈 S 는 p이다〉로부터 이제 일치하여 능동적으로 . q 로서 규정되고 다른 측면에 따라 이전에 p로서 규정되었던 S 와 능동 적으로 동일화되는 S 로 다시 되돌아간다. 그러므로 이 경우 규정들, P, q는 연속적 규정의 경우와 같이 통일 로 총괄되지 못한다. 그것들은 자신들 사이에 어떤 직접적인 지향적 상관 관계도 갖지 못하고, 단지 이 규정들 모두가 동일한 방식으로 속한 S 의 능동적 동일화 작업에 의해 간접적 상관 관계만 가질 뿐이 다. 그렇다면 두 가지 동일화하는 활동들의 통일이 구성되며, 이 통일 에 의해 하나의 동일화하는 활동이 관통해 나가고, 그래서 두 가지 판 단들로부터 구축된 하나의 판단, 죽 〈 S 는 p이다. 그리고 동일하게 S

는 q이다〉가 생긴댜 실로 이렇게 해서 일종의 기체의 능동적 동일 화 작업이 우리에게 나타나며 , 우리는 이 동일화 작업으로부터 동일 성의 판단을 논의하는 경우 그 동일화 작업은 자신의 상이한 변양들 과 더불어 매우 광범위한 의미를 지닌다(제 57 절 참조)는 사실을 보게 될 것이댜 이 경우 〈동일화 작업의 근거에 놓여 있는 수용적 파악의 단계들 은 어떠한 종류인가〉 하는 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이 동일화 작업 은 파지되어 유지된 S 에 근거하여 p로부터 q로 연속적으로 더 나아 갈 수 있지만, 그러나 각각의 해명 단계에 따라 능동적 파악 속에서 S 로 새롭게 되돌아갈 수 있고, 이것에 의해 이전에 p에 따라 해명된 S 는 이제 q 등에 따라 해명된 S 와 수동적으로 합치되어 나타난다 . 어쨌든 술어적 자발성은 〈필연적으로 전제되어야 할 해명이 어떤 특 수한 형식으로 일어나는가〉 하는 것에 좌우되지 않는다. 이 자발성 은 단지 S 가 일반적으로 이미 P, q……에 따라 해명되었다는 사실만 전제한댜 52 〈이다〉-판단과 〈가짐〉-판단 a) 〈가짐〉-판단의 형식은 독립적 부분들의 해명에 상응한다 이제까지 우리의 분석은 비독립적 계기들에 따른 해명 위에 구축 되었던 술어적인 내적 규정들에 관련되었다. 비록 이러한 분석을 통 해 드러난 근본 구조가 모든 술어적으로 규정하는 판단의 경우에 다 시 발견될 수 있더라도, 어쨌든 비독립적 계기들을 통해 처음으로 내 적 규정에로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독립적 부분들에 의 해 규정하는 것은 술어화 작용의 경우 근본 구조의 어떤 변화들을

일으키고, 낮은 단계와 정확히 마찬가지로 동등한 도식에 따라 경과 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비독립적 계기들에 의해 술어적으로 규정하는 것은 술어의 측면에 서는 형용사의 형식으로 규정하는 것을 요구한다. 소문자 p에 의해 상징적으로 암시된 이것은 규정의 기체의 독립성에 상응하는 명사의 형식에 대립해서 규정의 비독립성의 형식으로서 입증되었다. 이러한 사실로부터 〈 규정의 측면에서는 비독립적 계가가 아니라, 독립적 부 분, 즉 단편 S tii ck 이 존재하는, 규정하는 판단은 다른 방식으로 구축 되어야만 한다 〉 는 결과가 나온다. 그것은 형용사를 술어로 갖지 않 으며, 술어화된 것의 독립성에는 술어에 속한 목적어, 즉 주어와 마 찬가지로 명사의 핵심 형식을 갖는 목적어의 구문론적 형식이 상응 한다. 언어적으로 표현해 보면 그 판단은 처음 경우인 〈 S 는 p이다〉가 아니라, 〈 S 는 T 를 갖는다〉가 된다 . 우리는 술어적 ·판단 작용의 새롭 고 단순한 형식으로서 이 〈가짐-판단〉을 단적인 〈이다-판단〉에 대 립시킨댜 1 3 ) 이렇게 함으로써 이미 다른 경우들에서와 같이 언어적 표현의 차이는 다시 순수한 논리적 의미의 차이를 지시하는 데 이바 지한다. 분명히 이 두 가지 형식들은 공통적으로 주어의 측면과 술 어의 측면으로 나누어지는 근본 구조를 갖는다. 그러나 〈이다-판단〉 과는 달리 〈가짐-판단〉에서는 유일한 독립적 대상, 죽 주어가 명사 의 핵심 형식 속에서 등장할 뿐만 아니라, 여전히 술어의 측면에서 제 2 의 대상이 목적어로서 등장한다.

13) (역주) 우리말의 구조에서는 주어와 술어를 단순히 연결시켜 주는 〈이다-판 단 〉 과 주어가 술어의 어떤 특성(내포된 의미, 징표)을 지닌다는 것을 지시하 는 〈가짐-판단〉이 확연히 구별되지만, 인도 유럽어에서는 그렇지 않기 때문 에 이러한 구별이 필요하다.

발생론적으로 보면 〈가침-판단〉은, 어떤 기체의 독립적 부분에 관

련되는 한 , 〈이다-판단〉과 근원적으로 동등하다. 왜냐하면 모든 규정 의 기체는 처음부터 그것의 비독립적 부분들뿐만 아니라 독립적 부 분들에 따라서도 해명될 수 있고, 그런 다음 그것에 의해 술어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에서 상론되었던 모든 것은 〈가짐_판 단〉의 형식으로 규정하는 것에 대해서도 타당하다. 또한 여기에서는 규정이 최초의 단계에 의해 완결될 수 있거나 혹은 연속적으로 진행 할 수 있고, 이것은 위에서 제시된 모든 특수한 형식들로 일어날 수 있다. b) 독립적 규정들의 명사화와 〈이다〉 - 판단의 〈가짐〉 _ 판단으로 의 변형 〈가짐-판단〉은 그 의미가 완전히 변화되지 않고서는 결코 〈이다­ 판단〉으로 변형될 수 없다. 이러한 사실은 근원적인 독립적 대상이 어떤 근원적 기체의 독립적 부분인 것과 같이 결코 그 독립성을 상 실하지 않으며, 어떤 규정의 대상으로 변화될 수 없다는 점에 근거 한다. 이와 반대로 우리가 살펴보았던 바와 같이 근원적인 규정의 대상들, 따라서 근원적인 비독립적 대상들이 독립화될 수 있다는 사 실도 실로 매우 가능한 일이다. 이것은 술어적 영역 속에서 규정의 대상들이 명사화(名詞化)될 수 있고, 그런 다음 주어들로서 새로운 판단들 속으로 들어가거나 혹은 앞으로 곧 논의될 다른 기능의 형식 들을 넘겨받을 수 있다는 사실로 표현된다. 따라서 명사 Subs t:anti v itiit의 핵심 형식에서 보편적 의미(『논리학』, 업 2 쪽 이하 참조)는 그것의 발생론적 기원으로부터 명백해진다. 그 의미는 〈대상 일반〉이라는 개념의 보편성에 기인하고, 단적으로 어 떤 것 일반으로 존재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그리고 아프 리오리하게 해명할 수 있는 어떤 것이 모든 대상의 근원적 의미, 즉

이미 수동성 속에서 그렇게 미리 구성된 의미에 속한다는 사실에 기 인한다. 대상은 근원적으로 자신의 가장 일반적인 유형에 따라 규정 되지 않은 [그러나] 규정할 수 있는 것의 지평과 더불어 구성된다. 그렇다면 이것은 자발성의 단계에서 임의적으로 정립할 수 있는 각 각의 것 일반, 즉 각각의 어떤 것은 해명들에 대한 기체가 될 수 있 으며, 더 나아가 술어적 판단들에서 주어가 될 수 있음을 뜻한다. 우 리는 〈이러한 관계들 속에 근거하고 있는 명사화의 보편적 가능성이 더 이상 어떤 귀결들을 갖는가〉 하는 점에 여전히 몰두할 것이다(제 2 장 제 58 절 참조). 지금 논의하는 상관 관계에서는 다음과 같은 점이 중요하다. 즉 어떠한 근원적 〈가짐-판단〉도, 따라서 어떤 기체의 독립적 부분들을 술어화하는 어떠한 것도 〈이다-판단〉으로 변화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 역으로 모든 〈이다-판단〉이 〈가짐-판단〉으로 변호稽! 수 있 는 가능성은 실로 명사화의 가능성 속에 근거하고 있다. 죽 이 명사 화의 가능성은 최초에 〈 S 는 p이다 (S 는 빨갛다)〉라는 형용사를 사용 한 술어를 산출하였던 근원적인 비독립적 규정을 명사화하고, 그런 다음 이것을 새로운 판단 작용에서 주어로서 기능하게 하지 않고, 독립적 규정이 〈 S 는 p를 갖는다 (S 는 빨간색을 갖는다)〉라는 형식의 판단을 산출하는 것에 대립시키는 것과 같이 이것을 자신의 근원적 기체의 대상에 대조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모든 단적인 규정적 판단에 관계짓는 판단, 죽 독립적 대상들을 서로 관계짓는 판단이 같은 가치를 지닌다고 주장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이러한 형식은 바로 비독립적 계기 들이 문제가 되는 한, 보다 근원적인 형식, 죽 형용사를 사용한 술어 의 형식을 되돌려 지시하는 변양으로서 언제나 스스로롤 명백히 제 시한다. 이들의 명사화와 이것 위에 구축된 술어화 작용은 해명의 결과를 전제한다. 그리고 이것만이 아니다. 명사화는 비독립적 규정

이 이미 근원적인 술어화 작용 속에서 형용사를 사용하여 형식화되 었다는 점을 전제한다. 이 형용사는 이제, 언어적 표현 속에서도 명 백히 드러나듯이, 명사의 형식을 받아들인다.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 면, 핵심 소재인 비독립적 계기는 그것이 명사의 핵심 형식을 유지 할 수 있기 이전에 우선 형용사의 핵심 형식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1 4 ) 그러므로 단적인 내적 해명 위에 구축된 규정의 형식들에 관해서는 많은 것이 있다.

14) 명사와 형용사의 구별에 관해서는 앞의 제 50 절, b) 항 이하 참조.

53 관계적 관찰에 근거한 판단 작용. 절대적 형용사와 상대적 형용사 이러한 관계들은 외적으로 관계짓는 규정, 즉 관계적 관찰에 근거 한 술어적 규정과 평행 관계를 갖는다. 또한 여기에서 유사하게 단 순한 방식의 판단 형식들이 산출된다 . 가령 예를 들어 〈 A 는 B 보다 크다〉라는 비교하는 관찰 위에 구축 된 비교 판단을 다루어보자. 여기에서도 명백히 주어의 측면과 술어 의 측면으로 분절되는데, 이 속에서 술어적 종합이 두 가지로 나누 어지는 과정이 표현된댜 그러나 이제 술어적 측면은 보다 복잡하게 구축된다. 만약 우리가 위의 비교 판단에서 A 에서 부각된 규정이 B 로 이행함에 근거해서만, 죽 맨 처음에는 수동적으로 연상적으로 수 립되었고 그런 다음 수용적으로 파악된 A 와 B 사이의 직관적 통일 에 근거해서 그 판단에 일어난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 이 점을 죽 시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보다 크다〉는 이러한 규정이 수용성의 단계에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기억한다. 즉 파악하는 시선이 A 로부터 B 로 이행하 는 경우 A 는 규정의 기체로서 파지되어 유지되었고, 이렇게 이행함 에 근거해서 풍부하게 되었다. 반면에 그것은 〈……보다 크다〉라는 규정에 의해 파지되어 유지된 채 남아 있다 . 만약 이 위에 구축된 술 어화 작용이 그 결과로 일어나려면, 우선 규정에 의해 풍부하게 된 A 가 새롭게 파지되어 유지되고, 규정으로의 이행이 능동적으로 수행 되어야만 한댜 그러나 B 와의 관계는 그것의 의미에 속하기 때문에 규정으로의 이행은 B 로의 새로운 이행과 일치해야만 한다. 그것은 〈 B 보다 크다〉는 술어로서 산출된다. 또한 여기에서 술어의 측면에서의 규정이 형용사의 형식으로 등장 한댜 그러나 이것은 그 자체가 형용사가 아닌 어떤 것과 결합된 형 용사이다 . 〈 B 보다 크다〉는 술어로서 주어에 속한다. 이것은 그 자신 속에 형용사를 갖고 있지만, 단순히 형용사를 사용한 술어는 아니다. 형용사를 사용한 것은 주어에 있어 파악할 수 있는 것, 즉 규정으로 서 주어에 속한 것이다. 그렇지만 〈 B 보다〉는 주어에서 아무것도 아 니며 또한 〈 B 보다 크다〉가 완전히 받아들여진 것도 아니다. 〈 B 보다〉 는 술어에 속하고, 이 술어가 상대적으로 술어로서 요구하는 형용사 적 핵심과 일치하여 술어 속에 있다. 따라서 술어의 두 가지 구성 요소, 죽 형용사(형용사적 핵심)와 관 계 목적어는 그들의 상이한 형식들에 의해 완전히 상이한 방식으로 주어에 관계된다. 형용사를 사용한 것은, 비록 내적 규정의 경우와 같 이 주어 속에 in 있지는 않더라도, 주어에 an 있다. 그러나 관계 목적 어에서는 관계짓는 시선이 주어로부터 목적어로 나아간다. 이것은 관 계 목적어를 분리하여 표현하는 방향, 죽 위에서 논의한 방향으로 표 현된다. 형용사를 사용하는 것은 소위 관계적 통일 정립 be zi ehende Ine in sse tzung에 근거해서 그 자체만으로 파악된다. 이것을 다시 강조하면, 이 모든 것들은 논리적 의미의 구조들이다.

물론 우리는 당연히 이 구조들을 표현의 분절들 Gl i ederun g을 실마리 로 삼아 독일어에서 찾아내지만, 비록 그 문법적 구조가 완전히 디 른 언어로 표현되는 경우에도 이에 상응하는 것[논리적 의미의 구 조]을 찾아야만 한다 . 그러므로 밖으로 나아가는 관찰에 근거해서 상관적 규정 작용 속 에서 혹은 관계짓는 판단 작용 속에서 구성된 형용사는 단적으로 규 정하는 (내적 해명 위에 구축된) 사고 속에서 기체, 즉 주어로서 기능 하는 명사 이외에 어떤 대립물, 소위 그 밖의 명사, 즉 관계 목적어 롤 요구하고 의식에 적합하게 자신과 합치된다는 사실을 통해 구성 된 형용사와 구별된다. 어떤 주어의 모든 규정, 제 2 의 명사적 대상으 로 이행하는 종합에 근거하여 어떤 주어를 규정하는 것은 상대적이다. 그래서 직관적 통일의 형성에 근거한 그와 같은 이행의 종합 형식들 이 많은 만큼, 상이한 상대적 규정들도 많다. 이에 따라서 우리는 다 음과 같이 구별해야만 한다. (1) 절대적 형용사. 모든 절대적 형용사에는 내적 해명과 규정 속 에서 산출된 규정하는 기체의 비독립적 계기가 상응한다. (2) 상대적 형용사. 이것은 밖으로 나아가는 관찰과 관계짓는 통일 의 정립 그리고 이것 위에 구축된 관계짓는 판단 작용에 근거해서 산출된다. 물론 우선은 비독립적인 상대적 규정 역시 독립화될 수 있다. 술어 적 영역 속에서 이것은 모든 절대적 형용사와 마찬가지로 모든 상대 적 형용사도 명사화될 수 있다는 것을 주장한다 . 관계짓는 〈이다-판 단〉으로부터 관계짓는 〈가짐-판단〉이 일어난다. 죽 우리는 가령 말 하자면, 〈 A 는 B 와 유사하다〉가 〈 A 는 B 와의 유사성을 갖는다〉로 변 형되는 것을 생각한다.

54 규정하는 판단 작용과 관계짓는 판단 작용을 구별하는 의미 우리는 단적으로 규정하는 판단 작용(내적 해명에 근거한 판단 작 용)을 관계짓는 판단 작용에 대립시킨다. 이에 덧붙여 어떤 방식으로 는 당연히 모든 판단 작용과 단적으로 규정하는 판단 작용을 관계짓 는 작용 Bez i ehen 으로 부를 수 있다는 사실에 여전히 주의할 필요가 있댜 판단 작용은 술어를 주어에 관계짓는다. 그렇다면 〈관계짓는 작용〉이라는 표현은 술어적 종합의 능동적 수행 이외에 다른 것을 뜻 하지 않는댜 우리는 이 관계짓는 작용이라는 개념을 보다 넓은 개념 으로 확정할 수 있고, 이것을 앞에서 좁은 개념으로 불렀던 것에 대 립시킬 수 있댜 이렇게 대립시키는 것은 그 자체로 정당한 근거를 갖는댜 왜냐하면 대상들은 밖으로 나아가는 관찰 작용 위에 근거한 판단 작용 속에서만 현실적으로 주제적으로 서로 관계지어지기 때문 이다 . 좁은 의미에서의 관계짓는 작용이라는 것은 언제나 두 가지 독립적 (또는 독립화된) 대상들이 관계의 항들로서 거기에 존재한 E 快근 사실을 뜻한다. 두 가지 측면에서의 독립성은 언제나 〈그 역이 성립할 수 있 음〉을 정초한다. 〈어떤 대상이 주어로, 어떤 대상이 관계 목적어로 기능하고 있는가〉 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미리 지시되어 있지 않다. 즉 판단 〈 A 는 B 보다 크다〉는 판단 〈 B 는 A 보다 작다〉와 마찬가지이 며, 동동하게 근원적이댜 그것은 단지 그때그때 관심의 방향에만 좌 우된다 .1 5 ) 단적으로 규정하는 판단 〈 S 는 p이다〉 속에는 그와 같은 상 호 관계에 관한 어떠한 것도 발견되지 않으며, 따라서 그 역이 성립 할 수도 없다. 본질적으로 근원적 기체인 S 는 우선 p가 명사화될 수 있기 · 이전에 규정하는 판단 속에서 주어이어야만 한다. 15) 앞의 제 34 절, b) 항 이 하와 제 59 절 이 하를 참조.

규정하는 판단과 (좁은 의미의) 관계짓는 판단을 이렇게 구별하는 것은 〈이다_판단 〉 과 〈 가짐 _판단 〉 으로 구별하는 것과 서로 교차한 댜 규정하는 판단 작용뿐만 아니라 관계짓는 판단 작용은 〈 규정이 자신의 근원적인 비독립성을 간직하였는지 아닌지, 따라서 그것이 형용사를 사용한 형식을 간직하였는지 아닌지 혹은 규정이 독립화하 고 어떤 〈가짐 - 판단〉 속에서 기체에 덧붙여지거나 또는 규정하는 판 단 작용의 경우 처음부터 기체의 독립적 부분 , 죽 근원적인 독립적 부분(단편)이었는지 아닌지〉에 따라 두 가지 형식들을 가질 수 있다 . 이러한 점에서 규정하는 작용과 관계짓는 작용의 구벌은 그 자체 속 에 애매성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죽 순수하게 형식적으로 고찰해 보 면, 말하자면 판단의 형식에 따라 순수하게 고찰해 보면, 하나의 명 사 이상을 그 자체 속에 갖는 모든 판단, 따라서 주어의 측면에서 갖 는 명사 이외에 술어의 측면에서도 여전히 명사를 갖는 모든 판단은, 두 가지 독립적인 것들을 서로 관련짓는 것으로서 관계짓는 판단들 로 간주되어야만 할 것이다. 그렇다면 한편으로 규정의 기체는 유일한 독립적 대상 , 죽 판단 속의 유일한 명사이며 이에 대립해서 형용사를 사용하여 형식화된 단지 비독립적 규정들을 갖는 내적 규정들의 판단들만, 따라서 〈 S 는 p이다〉라는 형식의 판단들만 규정하는 판단들로서 나타날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주어의 대상을 넘어서서 제 2 의 명사, 죽 목적어로 이행되는 모든 것들이 관계짓는 판단들로서 나타날 것이다. 이 목적 어가 경우에 따라서는 주어의 부분(근원적으로 독립적인 것이든 독립 화된 것이든)이라는 사실은 이때 전혀 아무런 상관도 없을 것이다. 단지 판단 속에서 두 가지 논리적 명사들이 대립해 있고 서로 관 련지어져 있다는 형식적 사정만이 중요할 것이다. 따라서 관계짓는 사고라는 개념 아래에는 밖으로 나아가는 관찰에 근거한 총체적 판 단들 이의에 독립화된 내적 규정들에 대한, 그리고 하나의 전체 속

에 있는 독립적 부분들이 포함되어 있음 (S 는 T 를 갖는다)에 대한 모 든 〈가짐-판단〉도 속할 것이다. 그러나 제 1 부의 분석에 따라 이러한 규정들은, 발생론적으로 보자면, 〈이다-형식 (S 는 p이다)〉 속의 내적 규정들과 전적으로 동일한 값을 지니며, 그들의 구성적 전제들에 따 라 본래적 의미의 상관적 규정들과 완전히 구별된다는 점은 명백하 다. 곧 이 규정들은, 그 자체로 그리고 그 자체만으로 보자면, 상관적 규정들, 죽 본래적 의미에서 관계짓는 규정들과 대립해서 〈어떤 대 상이 무엇인지〉를 술어화한다. 이 규정들은 관심이 영역 속에서 함 께 주어진 대상들로 변화되어 넘어감을 전제한다. 그러므로 만약 우 리가 위에서 한정한 좁은 개념의 관계짓는 작용에 근거한다면, 〈우 리가 형식적 관점을 기준으로 삼는지 혹은 발생론적 관점을 기준으로 삼는지 〉에 따라 규정 하는 사고 besti m mendes Denken 와 관계 짓 는 사 고 bezie h endes Denken 를 구벌 할 수 있는 이 중적 의 미 가 생 겨 난다. 55 관심을 규정들에 균등하지 않게 배분함으로써 유래하는 부가어의 근원 a) 주문장과 부문장으로 분절됨 이제까지 우리에게 일어났던 판단의 형식들은 〈이 형식들의 요소 들이 이전에 아무런 형식도 없던 소재들을 최초로 근원적으로 형식 화함으로부터 생겨난, 따라서 이미 다른 곳에서의 술어적 작업수행 으로부터 유래된 어떠한 부가어도 없는 단순한 주어와 단순한 술어 였다〉는 의미에서 모두 단순하였다. 그러나 해명하는 관찰에 근거한 다면, 보다 복잡한 형식들이 가능하다. 이 형식들 속에서 개별적 요 소들은 이미 그 자체로 둘로 분절되어 있다. 물론 이 경우 근본 구조

는 유지되어 남아 있지만, 그러나 소위 단순한 골격을 더 이상 표출 하지는 않는다. 이러한 복잡한 형식들은 관심의 변양 속에 또는 인 식하려는 노력을 진행함으로써 성취됨 속에 그 근원을 갖는다. 이제까지의 형식들에서 S 에 관한 주제적 관심은 P, q, r 등으로 등 장하는 규정들, 소위 최초의 자연적인 흐름 속에서 충족된다. S 의 사 태 내용뿐만 아니라 이것의 상대적 규정들도 차례에 따라 부각되었 으며, 이와 마찬가지로 술어적으로 파악되었다. 이렇게 해서 관심은 어떤 방식으로 연속적 규정 작용이 문제가 되는 한, 등장하는 모든 규정들을 동일한 방식으로 배분된 것으로서 생각되었다. 그리고 이것 은 규정하는 과정이 출발하는 경우에도 사실적으로 그러할 것이다. 연속적 관찰의 경우 차례에 따라 등장하는 모든 규정들은 주제적 시 선에 대해 동등하게 중요하다. 그러나 주제적 의미, 죽 개별적 규정들에 관한 인식의 관심에 대한 중요성은 상이한 것일 수도 있다. 그 관심은 즉시 규정 q로 다가설 수 있으며, 단지 부수적으로만 p에 관한 관심일 수 있다 . 수용성에서 이것은 다음과 같이 일어난다. 죽 단지 일시적 시선이 p로 향해지고 이것이 단지 부수적으로만 파악되는 반면, 주요한 비중은 q에 놓이 고 이것이 시선에 우선적으로 다루어진다. 주요 사태 Hau pt sache 로 서 포착하는 것과 부수적인 것 Nebenbe i으로 포착하는 것은 지배적 관심과 종속적 관심, 지배적 의도와 종속적 의도 사이의 차이와 혼동 되어서는 안 될 인식하는 활동의 방식상의 차이이다. 그렇다면 술어적 영역 속에는 인식 활동에 상응해서 〈 S 는 p이며, q이다〉라는 형식의 단순한 연속적 규정 작용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 라, 〈 S 는 q이다〉라는 능동적 종합의 수행이 주문장의 성격을 취하고, 〈 S 는 p이다〉라는 종합의 수행은 부문장의 성격을 취한다. 명백히 알 아볼 수 있듯이 여기에서 다시 이러한 표현들은 1 차적으로 언어적인 어떠한 것도 나타내지 않고, 오히려 언어적 표현에 의미 Bedeutu ng

를 부여하는 범주적 종합 ka t e g o ri ale S yn t hes i s 의 방식을 나타낸다. 이 범주적 종합의 방식은 〈언어의 구조에 의해 허용되는지 안 되는 지〉에 따라 언어상의 종속 문장 속에서 자신의 표현을 발견할 수 있 지만, 그러나 반드시 발견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p인 S 는 q이다〉라는 형식으로 판단이 발생하는데, 여기에서 자아가 단순 한 시선 속에서가 아니라, 주요한 시선과 부수적 시선으로 나누어진 이중적 시선 Dopp e lstr a hl 속에서 동일화 작업의 종합으로 향해진다 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러한 형식 역시 빈번히 성취되어서 q로 능동적으로 이행하는 경 우 S 는 이전에 이미 p로서 규정되었던 것으로서, 그리고 알려진 것 으로서, 따라서 이전의 인식으로부터 획득된 침전물 p를 지닌 것으 로서 등장한다. 그렇다면 실로 새로운 규정으로서의 q는 주요한 관 심을 갖는다. 왜냐하면 시선은 단지 부수적으로만 이전부터 알려진 p로 향하고, 부문장은 능동적인 이행을 〈새롭게 함 Emeuem 〉 속에서 구성되기 때문이댜 그래서 현실적 직관에 근거해서 S 를 q로서 규정 하는 순간에서의 p는 전혀 〈직관적으로 스스로 주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 S 에 속한 것으로 현전화된다〉는 점이 가능하다. 그러 므로 그와 같은 복합 문장에 근거로 놓여 있고 이것의 명중성을 정 초하는 수용적인 〈주어짐의 방식들〉이 철저하게 상이한 방식들일 수 있으며, 직관 Anschauun g과 현전화 Ver g e g enw artigung는 술어화 작 용에 근거 로 놓여 있는 수용성 Rezep tivitat 속에서 혼합될 수 있다. b) 명제 형식의 변양인 부수적 형식 우리는 복합 문장이 형성되는 것이 단순한 문장의 근본 구조의 토 대 위에서 일어난다는 점을 앞에서 보았다. 주어의 측면과 술어의 측면은 이전과 정확히 마찬가지로 유지되지만, 그러나 주어의 측면

에는 〈p인 S 가 ……이다 〉 라 는 관계 문장의 형식으로 부가어가 첨가 된다 . 관계 문장의 이러한 형식, 보다 일반적으로는 부문장의 형식은 근원적 형식 , 즉 〈 S 는 p이다 〉 라는 단순한 술어화 작용을 되돌이켜 지시하는 변양 Mod ifi !ca ti on 의 지향적 성격을 갖는다 . 이 두 가지 경 우에 동일자, 즉 〈 S 는 p이다〉라는 판단 내용 Ur t e il s i nha t / 6) 이 유지되 어 남아 있다. 이 판단 내용은 근원적으로 독립적 문장의 형식을 가 졌으며, 이제 관계적 부문장의 형식을 취하고, 따라서 부가적 기능을 취한다.

16) 〈판단 내용〉 혹은 〈판단 소재〉의 개념에 관해서는 『논리학』, 192 쪽 이하와 268 쪽 이하 참조.

그에 따라 주문장과 부문장은 독립적 문장을 취할 수 있는, 관심 의 단계들로부터 발생론적으로 생겨난 형식들이다 . p를 통해 규정된 S 의 동일성은 변양을 관통해 나간다 . 즉 상이한 방식으로 술어적으 로 정립된다 이전에 어떤 술어의 주어였던 주어는 지금 부가적 규 정의 주어로 된다. 술어화 작용의 결과가 변양된 방식으로 부가 작 용 A ttri bu ti on 속으로 이행된댜 이행하는 종합의 자발적 수행은 상 실된 것이 아니다. 이 속에서 술어적 명제 전체가 형성되었지만, 그 러나 이것은 변화된 성격을 지닌다 . 그것은 독립적 문장으로서의, 그 자체만으로 완결된 술어적 객관화 작용 Ob j e kti va ti on 의 단계로서 , 따 라서 인식 의 관심 Erkenn tni s i n t eresse 을 만족시 키 는 통일체 로서 자신 의 성격을 상실하였고, 이러한 〈전체〉로서 단지 주어에 속한 어떤 것이 되었다. 그것은 주어의 부가물이며, 이제 이것으로부터 주요한 관심의 방향 속에 놓여 있는 자발적 종합이 q로 인도한다. 이것은 복합 문장의 상위에 놓여진 전체 속에 있는 술어, 죽 주요한 정립 Hau ptse tz un g에서 술어화된 것이다. 다양한 부차적 정립들은 하나의 주요한 정립에 상관없이 〈부차적-주

요한 정립〉 그리고 〈부차적-부차적인 정립〉이 등장하는 등등으로 계속 이어지는 상이한 단계들에서 등장할 수 있다 . 그렇다면 술어적 종합의 전체를 지배하는 그 주요한 정립은 주문장에 상응하고, 부차 적 정립들에는 부가어들로 변양된 부문장들이 상응한다 . 이 모든 것 은 각각의 부문장이 바로 위의 주요한 정립의 방향이 관통해 나가는 주어를 갖는다는 사실을 통해 서로 함께 통일적으로 결합되어 있다. 이러한 것은 이제까지 논의한 모든 형식들, 죽 규정하는 관단 작 용의 형식뿐만 아니라, 관계짓는 판단 작용의 형식에 대해서도 타당 하다 . 이념적으로 우리 모두는 부가어의 형식들로 이행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물론 각각의 새로운 규정의 형식은 예를 들면 〈 B 를 포함한 o 〉와 같이 부가어들의 새로운 형식들을 산출한다. [따라서] 각각의 부가 작용이 근원적으로 하나의 한정 작용 De t erm inati on 을 되돌이켜 지시하듯이, 하나의 부가 작용은 각각의 근원적 술어화 작용 Pr ii d i ka­ ti on 에 상응한다. 더구나 우리는 이제까지 부가 작용을 언제나 부문장의 형식 속에서 수행된 것으로 생각하였다. 우리는 부문장의 술어, 죽 우리의 예에서 는 p로 이행하는 종합을, 비록 단지 2 차적 관심 속에서 수행되었더 라도, 언제나 여전히 자발적으로 수행된 것으로서 생각하였다. 그러 나 이것 역시 중단될 수 있으며, 부문장의 술어적 형용사가 부가어적 형용사로 될 수 있댜 따라서 〈 S p는 q이다(예를 들어, 찬 공기는 상쾌 하다)〉라는 형식이 산출될 수 있다. 그러므로 〈 S 는 p이다〉라는 근원 적인 술어적 정립은 더 압축되고, p로 이행하는 종합은 더 이상 자발 적으로 수행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이전의 술어화 작용 속에서 주 요 주제로서이든 혹은 부차적 주제로서이든 S 에 덧붙여진 규정 p는 q로 자발적으로 이행하는 경우 결과라든 성격으로 함께 받아들여진 다. 어떠한 시선이나 부차적 시선도 S 와 p의 종합으로는 더 이상 향 해지지 않고, 오히려 S 는 즉시 p로서 받아들여지고, 오직 q로의 이행

만이 자발적으로 수행된다. 물론 부가 작용은 주어의 측면에만 관련될 뿐만 아니라, 술어적 명제에서 명사가 등장하거나 등장할 수 있는 곳 어디에서도 관련된 다. 그러므로 부가 작용은 술어적 측면이 근원적으로 관계 목적어로 서이든 비독립적 규정의 명사화에 근거한 것이든 간에 하나의 명사 를 포함하는 한, 술어의 측면에서도 관련된다. 부가 작용의 형식은 한편으로는 그 자체로 변양으로서 특징지어지고, 다른 한편으로는 독특한 종류의 형식으로서 하나의 명사에서 언제나 부속어로서 등장 한다. 이러한 형식은 주어의 형식이나 술어의 형식과는 달리 판단 속에서 일정한 위치에 묶여진 것이 아니라, 명사가 등장하는 곳이라 면 어디에서도 등장할 수 있다는 사실에서 핵심 형식과 유사성을 갖 는다 . 그러나 이것은 변양을 통해 일어나고 그런 까닭에 이미 다른 방식의 형식화 Formun g를 겪은 소재들로부터 언제나 지정되었기 때 문에, 어쨌든 이러한 핵심 형식으로부터 원리적으로 구별된다. 반면 에 핵심 형식의 1 차적 작업수행은, 비록 (전체 명제들을 명사화하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제 50 절 참조) 다른 방식으로 이미 형식화된 것울 형식화할 수 있더라도, 완전히 형식 없는 소재들의 형식화이다. c) 규정의 측면에서 부가어의 연결 그 밖에 규정의 측면에서 부가어의 연결을 좀더 정확하게 관찰해 보자. 우리는 〈 S 는 p이다〉라고 판단한다. 이제 p에 대해 주제적으로 규정하는 관심이 일깨워지고, 이것은 a 로서 규정된다. 반면에 어쨌 든 S 에 대한 관심은 견지되고, 상위에 놓여져 남아 있다 . 1 7) 물론 맨 처음에 a 로의 이행이 (비록 단지 상대적이라도) p의 독립화, 죽 p의 17) 수용성 속에서의 이러한 관계에 대한 상세한 분석은 앞의 제 28 절 참조.

명사화를 요구한다. 판단 〈p는 a 이다〉는 이것에 근거한다. 이 경우 주요한 기체에 관해 우선적으로 쏟은 관심이 간직되어 남 아 있다면, 이제 주제적 관심의 통일에 의해 결합된 두 가지 명제들 〈 S 는 p이다〉와 〈동일한 것(즉 p)은 a 이다〉가 생긴다. 예를 들면 〈이 사물은 빨갛다〉와 〈이 빨간색은 붉은 벽돌색이다〉가 생긴다. 그러나 우리의 가정에 따라 S 에 관한 관심이 지배적 관심으로 남아 있기 때 문에 두번째 명제는 부문장의 형식을 취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두번째 판단에 향해진 관심은 첫번째 판단으로 나아가는 관심에 종속되기 때 문이다. 그러므로 두번째 명제는 부문장의 형태이든 형용사룰 사용한 부가 작용이 -그렇다면 이것은 복합 형용사(예를 들면, 〈붉은 벽돌의 색〉)로, 죽 〈 S 는 p a 이다〉로 언어적으로 표현될 수 있다-여전히 더 나아간 변양에서이든 간에 부가 작용의 형식을 유지한다. 이렇게 해서 자신의 측면에서 규정된 그리고 규정된 것으로서 규정하는 규 정의 형식이 생긴다. 56 기체 대상에 대한 술어적 작업수행의 결과인 논리적 의미 의 구성 우리는 이 모든 형식들이 형성되는 것을 〈이미 수용적으로 파악된 기체 S 의 연속적 규정으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생각한다. 기체 S 는 이 경우 일관된 주제로서 남아 있고 자신의 규정 속에서 생긴 전체 판단들에 통일성 E i nhe it과 상관 관계 Zusammenh ang를 준다. 하나의 동일한 것으로서 견지된 〈대상의 극(極 )Ge g ens tan ds po l 〉으로 집중되 는 것은 바로 모든 의미의 형태들이다. 이 대상의 극은 동일한 기체 이며, 주어의 형식으로 술어적 판단 속으로 들어오고, 여기에서 언제 나 새 로운 술어 적 방식 pra cl ika ti ve Wi e 으로 사념 되 는 판단된 것 이 다.

죽 주어로서 그 극은 언제나 새로운 술어들과 부가어적 규정들의 주 어 댜 가령 우리 가 판단 〈 S 는 p이 다〉, 〈 S p는 q이 다〉, 〈 S p와 q는 r 이 다〉를 비교한다면, 그와 같은 규정들의 주제적 상관 관계에서는 언 제나 동일한 것으로서 견지된 S 가 중요함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의 동일성에도 불구하고 판단들은 상이하다. 즉 판단 들은 주어의 측면에서 아무런 부가어도 없이 일단 S 를 갖고, 그런 다음 , 〈 S p와 q〉를 갖는다 . 물론 동일한 것이 목적어의 측면에 서도 반복될 수 있다. 동일한 S 는 언제나 새로운 의미 -~수용적 파 악에서 유래하는 것이 아니라, 특수한 의미의 논리적 자발성인 술어 적 자발성에서 그 S 에 증대된 의미 ―_에서 사념된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이것을 논리적 의미 log isc her S i nn 라고 부른다. S 가 주어로서 판단 속에서 등장하는 논리적 의미는 판단 명제로서 판단 속에서 정 립된, 죽 정립적 성격(우리가 든 예에서는 우선 〈확신의 양상〉) 속에서 의식된 판단 내용 전체에 자신의 완전한 구성 요소들과 함께 속한다. 술어적으로 규정하는 활동을 통해 그 논리적 의미가 판단의 기체 에 생긴 것처럼, 그 논리적 의미에서 판단의 기체는 개념에 관한 개 념을 형성한다 .18) 이것은 핵심 소재로서의 명사(名辭)에 관련되는 19) 개념들에 관한 다른 개념들뿐만 아니라, 유(類)적 일반성이라는 의미 에서의 개념들과도 혼동되어서는 얀 된다.

18) 이 접과 이 절 전체에 관해서는 『논리학.!I, 제 43 절, e) 항 102 쪽 이하 참조. 19) 같은 책, 714 쪽.

이제 만약 우리가 규정의 주제적 상관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논리 적 의미의 변경 Wechsel 과 수용성에서 발견하였던 의미의 변화들 S inn eswandl ung en 을 비 교한다면, 당연히 논리 적 의 미 가 풍부하게 되 는 것 Bere ic herun g은 모두 수용성 속에서 의 미가 풍부하게 되는 것을 전제한다는 점이 밝혀진다. 동일화 작업의 자발적 종합은 실로 이미

수용적 파악과 해명이 선행되었던 곳에서만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 이러한 논리적 의미의 변화 역시 수용성 속에서만 일어난 것에 의존하지 않는 자신의 독자성을 갖는다. 실로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든 밖으로 나가는 것이든 간에, 수용적 관찰이 복잡하게 구축된 체계는 이미 구성되어 있을 수 있다. 이 관찰하는 작업수행에 근거 하여 어떤 대상온,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술어적 파악의 유일한 단계가 반드시 그 결과로 일어나지 않고서도, 실로 모든 측면에서 직관이 최대한으로 충족되는 가운데 시선 속으로 이끌려질 수 있다. 술어적 파악이 설정되지 않는 한, 대상, 죽 관찰적 파악들 모두의 주제는 그것이 주어지는 방식이 풍부하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주제이 지만, 그러나 논리적으로는 완전히 규정되지 않은 주제이다. 그렇다면 술어적으로 규정하는 자발성이 판단의 최초의 단계인 〈 S 는 p이다〉 에 의해 설정된다면, 이제까지 논리적으로 규정되지 않은 S 는 자선 의 최초의 규정을 갖게 된다. 이 S 는 판단의 주어가 되며, 더 나아가 아마 판단의 목적어가 될 것이다. 그것은 〈 S 는 p이다〉라는 최초의 판단 단계에서 주어의 위치에서 여전히 논리적으로 규정되지 않은 것이지만, 그러나 이 판단 작용 속에서 규정을 획득하고 술어의 측 면에서 자신의 규정을 갖는 유일한 것이다. 더 나아가 최초의 술어 화 작용 속에서 수행된 규정은 부가어적 활동을 통해 주어에 결부되 고 이것에 이어지는 술어화 작용들에서 S 가 p로서 존재하는 것으로 확정되며 새로운 활동 속에서의 규정들에 종속되기 때문에, 우리는 그후의 단계들에서 더 이상 논리적으로 규정되지 않은 기체를 갖는 것이 아니라, 이미 논리적 의미가 부착된, 죽 부가어적 의미 p가 부 착된 기체를 갖게 된다. 오직 부가어적 의미 p만이 최초의 단계 이후 우리에게 논리적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이러한 논리적 의미 속에서 기체는 우리에 대해 현존한다. 그러나 수용성 속에서 이미 기체의 대상적 의미로서 구성되었던

모든 것, 즉 이 경우 해명항들에서 직관적으로 여전히 더 함께 주어 진 모든 것이 논리적 의미에 속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이 그 자체로 S 의 술어로서 둘로 분절된 종합에서 파악되지 않는 한, 그것은 논리 적 의미에 속하지 않는다. 더 넓은 의미에서 〈술어적〉으로 부를 수 있는 그 밖의 모든 종합, 예를 들면 접속사에 의한 종합에 대립해서, 술어적 판단(계사적 판단)이 규정의 주제적 상관 관계의 근원적 세포 로서 갖는 특권적 위치(제 50 절, c) 항 참조)가 여기에서 다시 입증된 다. 술어적 판단 속에서만 사전에 논리적으로 규정되지 않은 어떤 대 상은 논리적 의미를 갖게 된다. 그와 같은 모든 술어적 명제에서 기 체의 대상에 논리적 의미가 증대된 것을 뜻하는, 그 자체만으로 완결 된 어떤 논리적 의미의 작업수행이 실행된다. 수용성 속에 있는 대상이 이것에 관련된 다양한 파악들의 동일한 극(極)인 것과 정확히 마찬가지로, 대상은 술어적 규정 속에서 동일 자이다. 그러나 대상은 자신의 감각적 다양체와 그것이 변경하면서 주어지는 방식들의 통일인 동일자는 더 이상 아니며, 술어적 작용들 과 이 작용들에 의해 생겨난 작업수행들의 통일로서의 동일자이다. 이 작업수행들은 변경하는 논리적 의미에 의해 둘러쌓여 있다. 그 대상은 자신을 다양한 판단들의 교차점 Kreuzun g s punkt으로서 그리 고 이와 상관적으로 상응하는 부가어들의 동일점 Iden tit a t s punkt으로 서 명백히 제시하는 자발적 동일화 작업들의 다양체 속에 있는 동일 자이댜 부가어적 형성물들 가운데 어떤 것을 우리가 취하든지, 부가 어적 형성물들이 〈이것, 이 집, 이 빨간 집 둥〉과 같이 계속해 나가 는 규정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는지. 이러한 형성물의 각각은 주제적 판단 요소이다. 그 각각은 아무리 내용이 상이하더라도 판단 요소로 서 자신의 주제를 가지며, 명백히 동일한 주제를 갖는다. 이 경우 우 리는 〈이것〉을 소위 이러한 계열에서 부가 작용의 영점(零點)으로서 받아들인다(이것이 〈이것〉의 논리적 의미이다. 이것의 완전히 구체적인

의미는 물론 그 이상이다. 가리키는 작용, 주의를 환기시키는 작용, 알려 주도록 요구함의 지시적 deik t i sc h 성격은 이것에 속한다). 술어적 작용들의 동일한 극, 논리적 의미의 담지자 Tra g er 로서의 대상은 본래적 의미에서 인식의 대상이 된다. 이것은 물론 〈수용적 활동들의 극으로서의 대상과 술어적 자발성들의 극으로서의 대상은 상이한 대상들〉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대상은 변화하 는 자신의 의미와 함께 수용적으로 구성된 것과 같이 최초로 술어적 종합 속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수용적 파악으로부터 둘로 분절된 술 어적 종합으로 이행되는 것처럼 인식의 대상이 된다. 57 동일성 판단의 근원 이제 판단의 기체를 논리적 의미에 의해 연속적으로 덮어씌우는, 계속적으로 규정하는 활동에서 이제까지 관찰한 단적으로 규정하는 판단의 형식들과 구별되는 독특한 종류의 판단 형식, 즉 동일성 판단 의 형식이 생길 수 있다. 우리는 어떤 기체를 주제적으로 규정하는 데 있어 최초로 억압받 지 않는 흘러감에서 언제나 새로운 규정들의 동일자인 이 기체에 향 해 있다. 동일하게 견지된 S 는, 우리가 이 경우 그렇게 해서 유지된 동일성 자체에 향해 있지 않더라도, 언제나 새로운 논리적 의미에 의해 덮어씌워진다. 맨 처음에는 일반적으로 이것을 일으키는 어떠 한 동기도 없다. 예를 들어 만약 S 가 직관적으로 p로서 그리고 더 나아가 q 동으로서 규정된다면, 그리고 S 로부터 P, q……로 규정하 는 동일화 작업의 이행들이 능동적으로 실행된다면, 〈p로서 규정된 s 〉는 〈q로서 규정된 s 〉와 확실한 자명성에서 수동적으로 합치한다. S 는 동일자로서 직관적으로 우리 앞에 놓여 있고, 우리의 주제적 관

심은 더욱더 풍부해지는 그것의 규정에 유일하게 향해 있다. 다른 한편 만약 규정 작용이 이러한 근원적으로 서로 관련된 연속 성, 죽 끊임없이 직관에 의해 충족된 연속성에서 실행되지 않는다면, 만약 예를 들어 S 가 원본적 직관에 · 근거하여 새롭게 r 로서 규정되고 그 밖에 그 속에서 S 의 것으로 증식된 것들과 이전에 규정 사이의 상관 관계에 대한 기억들 그리고 S 에 침전된 규정들 P, q-이것들 은 이제 더 이상 스스로 주어지지 않으며 r 로서의 규정과 마찬가지 로 동등한 근원성에서 새롭게 수행되지 않는다 __ 에 대한 기억들에 근거하여 S 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면, 혹은 서로 분리되어 수행된 규정들 〈 S 는 p이다〉와 〈 S 는 q이다〉가 기억에 합당하게 떠오른다면, 어떤 때는 〈p로서 규정된 s 〉와 다른 때는 〈q로서 규정된 S 〉의 동일 성이 명백하게 확정되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될 수 있다. 맨 처음 에 수동적으로 일어난 S p와 Sq 사이의 동일성의 종합은 이제 자발 적으로 실행되며, 〈p인 S 는 q인 S 와 동일하다〉는 형식의 판단이 생 긴다• 자명하게도 거기에는 끊임없이 계속 진행하는 동일화하는 연 결에 의해 여러 가지 가능성들이 현존한다. 죽 동일화하는 판단을 더욱더 풍부하게 형성하고, 더욱더 확장된 규정들에로 전진해 나갈 수 있고, 그리고 그들의 기체들을 동일화하는 자기 합치를 둘로 분 절된 자발성에서 수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 현존한다. 그렇다면 〈 b 인 Sa 는 b 와 c 인 S 와 동일하다〉 등과 같은 판단들이 쉽게 규칙적으로 도출될 수 있는 많은 복잡한 형태로 생긴다. 더 나 아가 다수의 동일성 판단들 자체가 다리를 놓는 동일화 작업들에 의 해 다시 판단의 통일성으로, 가령 〈 S 는 S' 와 동일하고, 또한 이것은 S'’와 동일하다〉 둥의 형식으로 이끌릴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로부터 상이한 직관적 규정의 상관 관계들 속 에서 일어나는 규정들을 통일시키는 것, 곧 상이한 판단의 상관 관 계 속에서 생성된 판단의 성과를 총괄하고, 하나의 새로운 판단 속

에서 확정시키는 것에로 목표를 삼는 인식의 관심에 근거하여 〈통일 시키는 것에 대한 동일성 판단의 근본적 기능〉을 파악하였다. 순수한 형식상 이러한 동일성 판단들은 관계짓는 판단들과 어떤 유사성을 갖는다 . 죽 이것들 속에는 동일한 것으로 자발적으로 규정되는 두 가지 명사가 등장한다. 그러나 내용적으로 이것들은 오히려 규정하 는 판단들에 속한다. 이 판단들은 하나의 기체를 그 자체[내부]로부 터, 죽 그 자체로부터 다른 기체들로 이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규정한다. 그렇지만 이것들은 〈현실적으 로 근원적으로 규정하는 판단들〉은 결코 아니며, 일반적으로 수용적 으로 새롭게 파악된 규정들을 근원적 자발성에서 술어적으로 파악하 는 어떠한 것도 일어나지 않고, 오히려 이미 획득된 규정들을 단지 통일화시 킬 Verein h eit lich ung 뿐이 다. 그런 까닭에 동일성 판단들은 반드시 명석성 Klarhe it의 명중성 속에서 수행되어야만 하는 것은 아 니며, 반드시 자신의 규정들을 지닌 그들의 기체들이 원본적으로 직 관적으로 주어질 필요는 없다. [판단의] 동일성을 확정하기 위해서는 〈판명 함 Deu tli chke it〉이 라는 명 중성 으로도 충분하다.

제 2 장 오성의 대상성들과 술어적 작업수행에서 나온 대상성들의 기원 58 술어적 작업수행들이 새로운 단계로 이행함. 범주적 대상 성인 사태를 〈미리 구성함〉과 명사화를 통해 이것을 〈이끌 어냄〉 술어적으로 인식하는 행위의 가장 근원적이며 가장 단순한 형식들 과 그 성과들을 이렇게 개관한 다음 작업수행의 새로운 단계로 주의 를 돌려보자. 이러한 관찰은 우리를 술어적 사고 속에서 발생하는 대상성들, 죽 범주적 대상성들의 특성에 관한 연구로 이끌 것이다. 이제까지 우리는 가장 단적인 형식의 판단, 죽 규정의 주제적 상 관 관계의 근원적 세포 주변에 형성될 수 있는 형태들이 확산되는 모습의 발생울 추적하였다. 우리는 이러한 형식들이 현실적으로 경 과하고 있고, 계속 형성되고 있는 판단의 과정 속에서 생성하는 것 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일단 그와 같은 근원적 세포, 가령 〈 S 는 p이다〉나 〈 S 는 p 와 q이다〉 또는 〈 S p는 q이다〉와 같이 그 어떤 부속어를 지닌 판단

혹은 그것의 단적인 형식의 어떤 형태를 언제나 지닌 판단이 구성되 었다면, 그 판단은 현실적 생성 과정 속에서 완전히 구성되자마자 곧 폐기되거나 그 다음 단계로 이행할 필요가 없어진다. 이와 반대 로 그와 같은 판단의 각 단계가 그 자체로 완결된 의미의 작업수행 울 표출하기 때문에, 이러한 작업수행 자체에서도 계속 구축될 수 있 다. 작업수행이 과거 지향 속에서 점차 사라지고 여전히 유지되듯이, 가령 〈 S 는 p이다……〉라는 언어적 형식으로 표현되는 것은 이것과 연결되어 계속될 수 있다. 모든 언어들은 그와 같은 결합에 대해 지 시 대명사들, 즉 임의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지시어들을 갖는데, 이 것들은 그 경우 현존하는 사물들을 직접 지적하는 데 이바지하는 것 이 아니라, 논의의 문맥 속에서 그리고 이와 상관적으로 논의에 의 미를 부여하는 판단의 상관 관계 속에서 이전의 위치를 지시하는 데 이바지한다. 그와 같은 지시 대명사들이 일반적으로 갖는 언어적으로 단순한 형식은 그것들이 지시하는 이전의 판단 명제에 의해 독특한 변화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판단 명제는 독립적 명제로서 자신의 형식을 잃어버렸고, 이제 스스로 기체로서 새로운 판단 속에서 등장 한다. 물론 이것은 명제가 명사화된다는 점을 전제한다. 이전에 다양 한 시선으로 v i elstra hl ig, 즉 근원적으로는 둘로 분절된 규정의 종합 속에서 구성된 명제는 이제 단일의 시선으로 ein s tr ah/,ig 파악되고, 이미 기술된 방식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이렇게 파악되어야만 한 다. 왜냐하면 이미 지적한 바와 같이 새로운 판단의 각 단계는 규정 의 연속적 상관 관계 속에서 언제나 다시 단일의 시선으로 기체를 파악함과 더불어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전의 판단에 [새로운] 판단을 연결하는 경우, 이전의 판단은 주어로서 술어적 판단 속으로 들어오는 모든 기체와 정확히 마찬가지로 단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대상으로 취급된다. 이것은 이

전 판단이 그와 같은 것으로서 미리 구성되어 있음에 틀림없으며, 이것이 이전 판단의 작업수행이라는 점을 함축한다. 따라서 이 작업 수행은 소위 〈 이중의 모습 〉 을 갖는다 . 즉 판단의 각 단계에는 미리 주어지고 이미 수용적으로 파악된 근원적 기체의 규정과 그 이상의 규정이 일어날 뿐만 아니라, 이 기체가 언제나 새로운 방식으로 술 어적으로 사념되고 논리적 의미에 의해 덮어씌워진다. 그와 동시에 〈 S 는 p이다 〉 라는 사태인 새로운 종류의 대상성이 미리 구성된다. 이 사태는 창조적 자발성 속에서 산출된다. 이제 이 사태는 자신의 측면 에서 모든 독립적 대상성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모든 형식화 Formun g 를 받아들일 수 있다. 그것은 명사화될 수 있거나, 새로운 판단들에 서 주어나 목적어로 될 수 있다. 이 러 한 종류의 명사화 Subs tanti v i erun g는 우리 가 그 명 칭 에 대해 이전에 알고 있었던 모든 것과는 원리적으로 구벌된다. 우리는 이전 에 비독립적 규정들을 독립시키는 작용에 의존하는 명사화를 우선적 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므로 이 명사화는 실로 수용성의 영역 속에 자 신의 이전 형식 Vo ri orm 을 갖는다. 이 수용성의 영역에서조차 이전의 비독립적 계기들을 〈그 자체로 파악하는 작용 Fur-s i ch-e ri assen 〉이 존 재하며, 이것을 통해 그 계기는 자신의 해명하는 관찰의 기체가 된 댜 이것이 대상 그 자체에 있어서 계기이다. 그 결과 이 계기는 기체 Subs tr at 가 된다. 이에 반해 하나의 관단으로부터 〈사태〉가 도출되고 그 이후 새로운 판단 속에서 명사로서 기능하는 명사화에는 낮은 단계의 유비적인 어 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에서 새로운 판단 속에 주어가 되는 대상은 단적으로 수용하면서 파악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반적으로 술어적 자발성의 높은 단계에서 비로소 등장하고 술어적 으로 판단하는 작업수행의 성과로서 동장하는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대상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와 같은 대상들을, 그들의 기원을 고려해

볼 때, 구문론적 혹은 범주적 대상성들로 부를 수 있다. 왜냐하면 그 들은 오성의 작업수행으로부터 발생된 오성의 대상성들 Versta n des~ ge g e nstii nd lich lceit en 이 기 때 문이 댜 59 상태의 〈원천〉인 단적으로 부여할 수 있는 대상들. 상태와 사태 물론 그렇게 발생하는 범주적 대상성들은 수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대상성들 속에 기초지어져 있다. 수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대 상성들은, 예를 들면 〈지구는 달보다 크다〉는 사태가 〈 지구 〉 라는 수 용적으로 부여할 수 있는 대상을 포함하듯이, 그 자체 속에 그 대상 성들을 함축하고 있다. 그러나 사태 그 자체는, 내적 (가령 특성의) 규정들과 상관적 규정들이 의미 계기들로서 〈지구〉라는 대상이 수용 적으로 파악되는 대상적 의미에 속하는 것처럼, 〈 지구 〉 라는 의미극 (極)에서 의미 구조로서 제시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수용성 속에서 그와 같은 사태에 상응하는 것들은 관계들, 혹은 우리가 말하려고 하는 상태들이다. 이것들은 〈포함함과 포함되어 있 음〉 , 〈보다 큼과 작음〉 둥의 관계들이다. 이 상태들은, 같은 값[진리 치]을 지닌 판단들이 직관적으로 주어진 실상 Verhal t인 하나의 동일 한 상태를 되돌이켜 지시하는 방식으로 본질상 이중적으로 해명되는 동일자이다. 모든 상태는 몇 가지 가장 단순한 상태를 포함한다. 죽 하나의 쌍 속에 기초지어진 상태는 그 자체 속에 두 가지 사태들을 포함한다. 예를 들면 〈 a 一 b 〉의 크기 상태는 b 〉와

이한 의미(사고)를 표현하지만, 동일한 지시체 〈나폴레옹〉과 〈 8 〉을 갖는다. 이 지시체는, 프레게 G. Fre g e 에게서는 진리치이지만, 후설에게서는 사태일 뿐이다. 죽 술어적 판단이 지향하는 〈사태〉는 수용적으로 파악될 수 있는 대 상성에 기초한 범주적 (오성의) 대상성들로서 , 감각적 지각에 의해 구성된 것이다. 그리고 선술어적 경험(지각)이 지향하는 〈상태〉는 수용적으로 파악 된 대상성들의 복합으로서, 사태를 구성하는 기초로서 이바지하는 수동적인 전(前)-범주적 관계들이다. 사태는 상태의 계기 혹은 양상이다. 따라서 하나의 동일한 〈상태〉에는 둘 이상의 〈사태들〉이 상옹하고, 하나의 동일한 〈사태〉에는 둘 이상의 〈명제(사고)들〉이 상옹한다. 예를 들어 컵에 물이 담겨 있는 어떤 상태에는 여러 가지 사태들이 상응하고, 반정도 담겨 있는 사태에는 〈컵에 물이 절반이나 있다〉와 〈컵에 물이 절반밖에 없다〉는 상이한 명제들이 상옹한다. 그리고 같은 진리치를 갖는 명제들은 동일한 상 태에 상응한다.

그러므로 상태들은 기초지어진 대상들이다. 상태들이 궁극적으로 대상들을 되돌이켜 지시하기 때문이다. 이 대상들은 어떠한 상태들도 아니다. 모든 대상은 여러 가지 상태들의 가능하거나 현실적인 근본 토대이며, 따라서 다시 그 자체로 각각의 상태들이다. 또한 모든 대상 은 그 대상이 오직 해명할 수 있는 한, 가능한 직관 속에서 부각될 수 있는 한, 상태들의 원천 Qu e/l e, 죽 자기 자신으로부터 상태들을 정초하는 것이댜 그렇다면 대상은 상황에 따라 특성적 상태들의 원 천, 혹은 독립적 부분들의 부각이 문제가 될 경우 전체-부분 관계들 의 원천이다. 밖으로 나가는 관찰, 관계짓는 관찰의 경우 관계항들은 관계 사태들 속에서 해명되는 관계 상태들 Rela ti onssachla g en 의 원천 들이댜 이러한 상태들에 근거하여 술어적 판단들이 상이한 방향에서 형성 될 수 있다. 이러한 상태들에서는 즉시 알아볼 수 있듯이, 우선 그 자체로는 아직 대상화될 필요가 없는 수동적으로 구성된 관계들 이 외에 어떠한 것도 이해될 수는 없다. 전체와 부분의 관계가 문제된다 면, 포함하는 것과 포함된 것에 대해 판단될 수 있고, 이렇게 관단된

것으로부터 〈칙접적으로 포함된 것이 중요한지 간접적으로 포함된 것이 중요한지, 그래서 직접적 부분들과 전체와의 관계가 중요한지, 전체와 간접적 부분들과의 관계가 중요한지〉에 따라 상이한 형식들 이 생긴다. 다른 한편 우리 는 전 체 속에 서 부분들의 결 합 형 식 들 Verbin d ung s - fo nnen 에 대해 판단할 수 있다. 즉 〈전체는 이러저러한 형식을 갖는 다〉, 〈부분들의 총괄 Zusammen 은 결합으로서 이러한 형식을 갖는 다〉 등. 달리 말하자면 이와 다른 것으로 어떤 부분으로부터 다른 부 분으로 이행하는 데 있어 외적 관계들에 근거한 판단들이 있다. 각각 의 부분은 그 자체만으로 어떤 것, 즉 그 자체만으로 파악된 것이지 만, 그러나 그 각각은 곧 부분이며, 전체에 관여하고, 그것이 곧 규정 의 현실적 기체가 아니더라도 어쨌든 주목하는 시선과 파악 속에 놓 여 있댜 그리고 그 통일의 형식은 판명하게 주어짐 속에서 부각된 다. 만약 동일한 것에 관여함에서 S 와 S' 가 공통성을 갖고 S 로부터 s’ 로 이행된다면, 곧 그 각각이 부분으로 의식될 때, 그 각각이 전체 로 향한 관심 방향으로부터 그것에 증대된 의미와 더불어 파악될 때, S 속에는 새로운 의미의 증가가 현존한다. 이 새로운 의미의 증가는 이행함과 공통적인 것 속의 합치로부터 발생한다. 만약 S 를 규정의 주제로 만들고 이와 동시에 전체의 형식에 관해 S' 에 관계짓고 규정 을 근원적으로 산출하는 활동이 실행되면, 외적 관계의 판단은 근원 적으로 구성된댜 즉 S 는 ' S' 와 관계(유사성 관계, 동등성 관계, 위치 관계) 속에 있는 것으로 근원적으로 구성된다. 부분으로부터 전체로의 그리고 부분으로부터 부분으로의 이러한 관계들은 유일한 관계들이 아니다. 두 가지 대상들은 〈포함함과 포 함되어 있음〉의 관계 속에서뿐만 아니라, 서로 교차됨 杭泊 ·kre112un g 의 관계 속에서도 있을 수 있다. 서로 교차됨에서 S 가 (어떤 공통적 부분 S'’ 에 따라) S' 와 동일하다면, 이것은 상이하게 해명된다. 죽 S

는 S 를 함축하고, s’ 는 동일한 s” 를 함축한다. 혹은 복수의 형식 으로 S 와 S' 는 S 를 함축한다. 후자의 경우 규정하는 대상 S 는 단 지 한 번만 등장하고 이 대상으로부터 두 가지 동일화 작업의 시선 들이 나누어지는데, 그 하나는 S 로, 다른 하나는 S' 로 향한다. 이 모 든 판단의 형식은 물론 가장 일반적인 구문론적 보편성에서 이해된 것이며, 이 경우 〈그때그때의 대상들 그 자체는 단수인지 복수인지, 그 대상들은 단적인 대상들인지 혹은 이미 많은 논리적 의미 형성들 에 의해 부착된 것인지〉 하는 점은 미해결로 남아 있다. 그러므로 단적인 대상성들은 상이한 술어적 사태들의 원천이다. 이것들은 우리가 〈관계들〉 혹은 〈상태들〉이라 부르는 수용적으로 구 성된 그들의 통일 형성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술어적 사 태들 속에서 해명되는 것이 동일한 상태들이다. 우리는 상태들 그 자체를 〈기초지어진 대상성들〉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우리는 좀더 정확하게 말해야만 한다. 죽 우리는 수용성 속에서 아직 상태들을 대 상들로서 갖고 있지 못하며, 더욱이 기초지어진 대상성들로서 주제적 으로 갖고 있지 못하다. 우리는 여기에서 단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대상성들 이의에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다. 이것들은 〈서로 관련지 어져〉 있으며, 관찰하는 시선이 〈기체와 이것의 부분들 사이〉 혹은 가령 언제나 부분들의 감각적 통일에 근거하여 보다 크거나 보다 작 은 것으로 부각된 서로 관계지어진 것들 사이를〉 이리저리로 향해 나가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상태〉라고 부른 것은 여기에서는 단 지 수동적으로 미리 구성된 기반pas s i v vorkonsti tuier t e Fundament, 이 모든 사태의 특성의 기반이나 관계의 기반으로서만 등장한다. 그 러나 만약 근원적인 술어화 작용 속에서 사태들이 구성되고 대상화 된다면, 그 기반은 이것들의 근거에 놓여 있는 동일한 상태로서 대 상적으로 파악될 수 있다.

60 사태와 완전한 판단 명제 사이의 구별 그러므로 그 자체로 완결된 각각의 술어적 판단 명제는 그 자체 속에 새로운 대상성, 즉 사태 Sachverhal t를 미리 구성한다 . 이러한 사태는 그것이 [명제 속에서] 〈판단된 것 Ge urt e ilt es 〉이다. 왜냐하면 판단된 것이 〈판정된 것 Beu rtei lt e s >, 판단의 기체에 대해 논리적 의 미의 증대를 뜻하고, 이로써 논리적 의미로서 그 판단의 기체에 부 가어적으로 첨가될 수 있기 때문일 뿐만 아니라 판단된 것 그 자체가 하나의 대상이며, 그것의 발생에 따라 논리적 대상 혹은 오성의 대상 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우리는 여기에서 다움과 같은 점을 좀더 정확하게 구별해 야만 한다. 죽 판단 작용 속에서 새로운 대상으로서 미리 구성되었 던 것과 우리가 일상적 의미에서 〈사태〉라고 부르는 것은 자신의 전 체적 판단 소재 Ur t e i lsma t e ri e 를 지닌 판단의 명제가 아니라, 단지 현실적으로 관련지어진 것이라는 점이다. 이것은 각각의 현실적 판단 작용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주제, 즉 판단된 것, 예를 들면 S 와 p를 규정하는 동일화 작용을 갖는다는 사실을 뜻한다. 그것은 판단 작용 속에서 현실적으로 수행된다. 그러나 동일한 기체에 관련된 이전 판단 활동들의 획득물들을 받 아들이는 것은 현실적 판단 작용과 서로 혼합될 수 있다. 〈 S 는 p이 다〉라는 판단을 수행하는 경우, 가령 S 는 이전 규정으로부터 이미 q 에 의해 규정된 것으로서 현존한다. 따라서 그것은 〈 S q는 p이다〉로 판단된다. 그와 같은 부가어적 추가는, 우리가 아는 것처럼, 이전에 현실적으로 수행된 술어화 작용에서 유래하며, S 가 현실적으로 q로 규정되는 이전의 술어화 작용을 되돌이켜 지시하는 술어화 작용들의 변양들로서 특징지어진다. 완전한 판단 소재에 당연히 함께 속하는 규정, 즉 그와 같이 변양된 방식으로 의식된 규정은 또한 우리의 시

선 속에 있으며 S 와 통일되어 함께 파악되기도 하지만, 그러나 S 와 q 사이의 동일성의 종합이 더 이상 수행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이러 한 수행의 성과만이 S 속에서 함께 보존된다. 그러므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주제, 즉 현실적으로 판단된 〈 S 는 p이다〉와 더 이상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 않은 주제들, 즉 단지 판단하 는 의식의 통일 속으로 이끌려진 주제들은 구별되어야만 한다. 만약 우리가 〈 S 는 p이다〉라는 단적인 판단 작용 다음에 다른 판단으로부 터 유래하는 많은 대상들과 술어들(q, r ……)을 주어 속으로 그리고 술어 속으로 부가어적으로 묶어 넣었다면, 옛 형식의 판단을 〈새롭 게 수행함 Neuvollzu g〉에 있어 받아들여진 이러한 모든 사상 (S q, r 은 p이다)을 〈함께 수행하는Mitv ollzu g〉 가운데, 우리가 동일한 규정하 는 동일화 작용을 수행하며 단지 이 동일화 작용만을 현실적으로 수 행한다는 사실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다. 반면에 우리는 부가 작용들 에 의해 이것들로부터 지시되는 술어화 작용들 가운데 어떤 것도 수 행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오직 현실적으로 수행하는 것은, 비록 이 경우 S 가 이전 판단의 작업수행으로부터 유래하는 그 밖의 많은 사 상의 내용과 더불어 생각되더라도, 〈 S 는 p이다〉라는 판단뿐이다. 우리가 의식 작용적으로 noe ti sch 기술한 것은 판단 명제 속에서, 그리고 그것을 현실적으로 수행함에서 미리 구성된 대상성 속에서 자신의 상관자 Korrela t를 갖는다. 오직 이 모든 변양 속에서도 이렇게 동일한 것으로 남아 있는 것, 따라서 〈 S 는 p이다〉라는 현실적 판단 작용 속에서 구성된 것을 우리는 〈본래적 의미의 사태〉라고 부른다. 사태는 주제들의 순수한 종합적 통일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주제는 관련된 판단을 수행함으로써 현실적으로 주제적으로 파악되며, 곧 이러한 수행과의 이러저러한 술어적 관계 속에서 현실적으로 정립되 는 모든 것이다. 만약 개별적 사물들이 규정의 주제들이라면, 그 사 물들은 구문론적 형식화에서 사태 속으로 들어가고, 그것들은 그 속

에서 관계지어진 명사이다. 사태들은 판단들의 상관자이다. 즉 사태 들은 판단들 속에서만 근원적으로 구성되며, 각각의 명제적 판단 단 계가 주제적으로 완결됨에 상응하여 구성된 것 역시 이러한 완결된 성격을 갖는다. 각각의 사태는 완전한 구문론적 대상성이며, 모든 사 태의 항들 Sachverhal tg li eder 혹은 단순한 명사들이 아닌 명사들은 경우에 따라서는 그 자체로 다시 구문론적 대상성들이다. 그러므로 사태와 자신의 완전한 판단 의미 Ur t e i lss i nn 를 지닌 판단 명제는 일치하지 않는다. 이 판단 명제는 관련된 판단의 모든 논리적 의미를 자신 속에 포함하는 완전한 의미의 통일체이다. 사태는, 순간 적인 현실적 규정의 주제들에 관련된 다양한 판단 활동들의 성과들 을 수행하는 새로운 판단 속으로 이끌어들이는 변화 가운데서도 자 신의 동일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 각각의 현실적 주 제는 현실적 판단의 작업수행들에 대해서만 기체가 되는 것이 아니 라, 이전의 작업수행들이 획득한 성과를 변양시켜 연결하는 기체도 된다 . 이것은 주제적으로 구성된 사태를 변화시키지 않지만, 그 사태 가 사고되는 바의 양상을 변화시킨다 . 이렇게 그 양상이 변화된 방식 에서 사태는 지금의 판단뿐만 아니라, 함축적 판단들의 주제적 산물 이다. 따라서 현실적인 주제적 산물은 그때그때 함축된 판단을 되돌 이켜 지시하는 확산된 형태들을 갖는다. 이 형태들은 자신의 근원적 형식, 즉 근원적 수행의 형식 속에서 자연히 해소된다. 이렇게 〈해소 해 가는 것 A ufwi ckel ung〉은 궁극적으로 단순한 판단들로 이끄는데, 이 판단들은 단지 판단의 틀일 뿐이며, 그 요소들은 부가어나 그 밖 의 다른 부속어를 더 이상 포함하지 않는다. 이미 여러 번 강조한 바와 같이 그와 같은 판단들은 한계 경우 Grenz­ fa ll 로서 간주되어야만 한다. 여기서 사태와 판단 명제 그 자체는 구벌 될 수 없다. 따라서 사태는 의미의 통일 그 자체를 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판단들은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해 볼

때 이중의 논의가 필요하다. 즉 그러한 판단들은 실로 단순한 제로 澤]의 경우들이며, 무한히 다양한 판단들은 사태 속에서 항상 그와 같은 제로 판단 Null urt e il 과 일치한다는 점이다. 사태의 개념은 처음 부터 동일한 주제적 틀을 지시하는데, 동일한 하나의 현실적 주제들 울 가지며, 이 주제들을 동일한 구문론적 형식들로 결합하는 모든 판단은 이 틀을 공통적으로 갖는다. 제로 명제는 그러한 일련의 틀 에 속한 순수한 명제이며, 순수하게 규정하는 현실성의 상관자이다. 판단 작용의 상관자, 죽 사태 그 자체는 하나의 판단일 것이며 더 구나 한계 경우일 것이라는 사실은 우리가 여기에서는 사념된 대상 들 그 자체 그리고 사념된 사태 그 자체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생각 한다면, 자신의 역설적 성격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사태 그 자체는 곧 완전히 충족된 이념 이의에 다른 것이 아니다(이에 관한 상세한 논의는 제 68 절 마지 막 부분 참조 ). 2 )

2) (역주) 실재적 존재는 지평적으로 함께 주어지는 것을 갖기 때문에 우연적 이며, 음영적 원근법을 띠고 한 측면만 주어지기 때문에 충전적 ada q ua t이지 않다. 또한 새로운 경험을 통해 확인되거나 수정될 수 있기 때문에 필층적 a podikti sch 이지 않다 . 더구나 〈의미의 영역은 직관의 영역, 죽 가능한 충족 의 영역보다 매우 포괄적〉(『논리 연구』, 제 2-2 권, 192 쪽)이기 때문에 의식에 칙접 주어진 사태 그 자체를 문제삼기 위해서는 공허한 단어 분석을 떨쳐버 리고 경험과 직관으로 되돌아가 부단히 존재에 접근 A pp ro ximati on 해야만 할 목적론 Teleolo gie을 지닌다. 결국 실재적 존재가 〈완전히 주어침은 (칸트 적 의미에서) 하나의 이념〉(『이념들』, 제 1 권, '2JJ7쪽)이다.

61 오성의 대상성에 관한 그 이상의 예인 집합. 생산적 자발 성 속에서 집합의 구성 사태들은 술어적으로 생산하는 자발성 속에서 구성된 유일한 오성

의 대상성들이 아니다. 사태들은 좁은 의미에서 계사적 결합의 통일 인 술어적 판단의 근본 기능 속에서 정초되었다는 점에서 특권적 위 치를 갖는댜 우리는 계사적 결합에 집합적 결합을 대립시켰는데, 이 집합적 결합은 계사적 자발성에서와 같이 기체의 대상 들 에서 논리적 의미의 형성이나 의미의 침전들로 이끌지는 않지만, 어쨌든 넓은 의 미에서 술어적 자발성으로 간주될 수 있다 . 31 이것은 모든 술어적 자 발성과 같이 새로운 대상성, 즉 집합 Men g e 이라는 대상의 〈 미리-구 성 Vor-kons tituti on 〉으로 이 끈댜 또한 수용성 의 영 역 속에 는 집 합적 총괄 작용인 다수의 관찰 작용이 이미 존재한다. 이 관찰 작용은 다 른 대상들에 따라 어떤 대상을 단지 파악하는 작용이 아니라 , 바로 그 다음 대상을 파악하는 경우 [이전의] 어떤 대상을 〈파지하여 유 지하는 것〉 등이다(제 24 절 d) 항 참조). 그러나 이러한 총괄 , 집합의 통일은 아직 하나의 대상이 아니다. 죽 그것은 한 쌍 , 집합체, 일반적 으로는 두 대상들의 집합이 아니다. 우리는 한계지어진 의식 속에서 특히 어떤 객체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지 그 이상은 아니다.

3) 이 책, 제 50 절, b) 항과 『논리학』, 95 쪽 이하 참조.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가 파악을 견지하고 있는 가운데 다시 새롭 게 총괄하는 것 , 죽 잉크병과 방금 전에 들은 소음을 지금 새롭게 총 괄하는 것을 실행할 수 있거나, 혹은 우리는 최초의 두 가지 객체를 파악 속에서 유지하고 제 3 의 객체를 그 자체만의 객체로서 바라본 다. 이 최초의 두 가지 객체를 결합하는 것은 그것에 의해 해소되지 않는다. 제 3 의 객체를 결합 속으로 받아들이거나 특별히 결합된 두 가지 객체 이의에 새로운 객체를 고려하는 것은 다른 일이다. 그리 고 이제 ([A, B], C) 의 형식으로, 마찬가지로 ([A, B], [C, D]) 둥의 형식으로 우리는 파악의 통일을 갖는다. 여기에서 다시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 필요하다. 죽 그와 같은 모든 복잡한 형태의 파악은 객

체들 A, B, C ……를 갖는 것이지, 가령 하나의 대상으로서 (A, B) 등 을 갖는 것은 아니다. 다른 한편 우리는 쌍 Paar, 즉 어떤 쌍에 그리고 다론 쌍에 주의를 기울이고 파악하는 시선을 향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그 쌍은 객체들 이 된다. 만약 우리가 이러한 짝짓기를 수행한다면, 반복된 개별적 집중, 지금 A 를 그러나 다음 B 를 집중하여 부분적으로 파악하는 작 용은 일종의 해명 작용으로서, 즉 총체적 대상 A+B 를 통관하는 작 용으로서 기능한다. 좀더 상세히 살펴보면 (A, B) 를 표상하는 것은 (A+B) 를 집합시키는 작용보다 우위성을 갖는다 . 이 작용 속에서 그 총체 Inbe griff는 대상이다. 죽 총체가 주어지기 위해, 총체를 〈스스로 주어짐〉 속에서 관찰하면서 파악하기 위해, 우리는 A 와 B 를 함께 파악해야만 한댜 이 두 가지 대상들을 파악하는 통일에는 새로운 대상이 소위 그 성과로서, 우리가 이제 하나의 것으로 파악할 수 있 고

식 작용적 통일이지만, 본래적 의미, 죽 주제적 기체 대상의 의미에 서는 아직 어떤 대상의 통일이 아니다. 이 속에서는 A, B 그리고 C 가 주제적이지만, 그러나 아직 집합체가 주제적이지는 않다. 총괄하는 의식은 통일적으로 에워쌓인 다수의 객체들을 포함하지 만, 그러나 많은 요소들을 지닌 유일한 객체는 아니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각각의 종합적인 통일적 의식을 통해 새로운 객체, 죽 많은 요소들을 지닌 객체는 본질적으로 미리 구성된다. 그렇다면 이렇게 미리 구성된 것을 주제적 객체로 만들기 위해서 는, 그래서 판단의 기체로 만들기 위해서는 , 언제나 [수행] 가능한 주 제적으로 포착하는 작용 Z uf assen 만이 필요하다. 상세하게 말하자면, 총괄 작용 Ko lligi eren 은 본질적으로 집합체가 미리-구성되는 다면적 으로 정립적인p oly t he ti sch 작업수행이다. 그것은 총괄 작용이 완성된 다음에 되돌이켜 포착하는 파악 작용에 의해 주제적 대상이 된다. 이 작용에 의해 집합은 대상으로서, 즉 동일화할 수 있는 것으로서 자 아에 주어진다. 그런 다음 그것은 다른 객체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객체이며, 다수의 주어지는 방식들에서 동일자로서 총체적으로 동일 화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언제나 새로운 동일화 작용 Iden tifi z i eren 속에서 해명될 수 있다. 그리고 해명 작용 Ex plizi eren 은 언제나 다시 하나의 총괄 작용이다. 그러나 그것은 모든 기체의 대상성들과 마찬 가지로, 주어로서 새로운 판단의 상관 관계들 속으로 계속 들어갈 수 있다 . 집합들은 당연히 다른 선언적(選言的) 집합들에 의해 또 다시 총 괄될 수도 있고, 따라서 높은 등급의 집합들이 구성될 수 있으며, 그 런 다음 주제적으로 객체화될 수 있다. 그래서 하나의 집합 속에서 선언적으로 통일된 대상들은 그 자체로 다시 집합일 수 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직관적으로 미리 구성된 각 집합은 궁극적 요 소들, 죽 더 이상 집합이 아닌 개별성들 E inz elhe ite n 로 이끈다 . 왜냐

하면 그와 같은 집합의 이념에는 그것이 최초에 〈기체로 주어짐〉에 서 이 미 미 리 주어 진 다양한 특수 자극들 Sonder aff e kti onen 이 현존 한다는 점이 속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것을 파악하는 경우 이 특 수 자극들을 활성 화한다. 물론 더 가까이 접근함 Naherb ri n g en 에서 직관이 새로운 자극들을 작동시킨다는 점은 배제할 수 없다. 이 특수 자극들은 이전에는 사념된 단일성들 E i nhe it en 이 다시 다수성들 Mehr­ he it en 로 해소되도록 놓여 있지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점에 관계없 이 각각의 집합들은 아프리오리하게 궁극적 집합의 요소들, 따라서 그 자체로는 더 이상 집합들이 아닌 요소들로 되돌려질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어떤 집합의 통일 내부에서 상이한 부분적 집합들은 자극 적인 특수한 결합들에 의해 한정된다는 점, 이렇게 해서 중첩되는 집 합들이 가능하다는 점, 그래서 다론 집합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 일반 적 집합들이 억제 Kon ti nenz 의 모든 가능한 관계를 제공할 수 있다 는 점이 첨부될 수 있다 . 그에 따라 집합은 선언적으로 대상들을 서로 연결시키는 집합적 활 동에 의해 근원적으로 미리 구성된 대상성들이다. 이러한 대상성들의 능동적 파악은 단적 인 추후의 포착 작용 Nachg r e ife n 이 나 방금 전에 구성된 것을 포착하는 작용 Erg r e ife n 속에 존재한다. 자발성의 순수 한 형성물인 집합은 특별한 형식을 뜻하는데,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주제적 대상은 요소들로서 이 형식 속으로 들어오며, 그런 다음 이 형식에 의해 대상들은 그 자체로 다시 모든 종류의 판단 요 소로서 기능할 수 있다. 술어적 객관화 작용의 종합들 가운데 하나 는 〈그리고[연언] und 〉이며, 물론 완전히 다른 방향에 속하는 것이지 만 관계의 종합들 가운데 하나는 〈혹은[선언] di s junkt〉이다. 이것들 은 집합 작용, 집합의 구문론적 특수 형식의 근본 요소들이다. 그러므로 근원적 • 수동적으로 미리 구성된 집합들은 존재하지 않는

다. 수동성은 단지 전제 조건들만을 만들어줄 뿐이다. 그러나 실로 많은 대상들이 선언적으로 미리 구성된 것으로서 놓여 있고, 그들의 결합된 자극적 힘 affek ti ve Kr aft을 실행한다는 사실은 필수적인 것 은 아니댜 대상들은 서로 잇달아 주제적 시야 Ges i ch t skre i s 속으로 들어올 수도 있으며, 우리가 선행되었던 대상에 상이한 방식으로 판 단하면서 몰두하는 가운데, 〈서로 잇달아 일어남 Nache i nander 〉에서 기술된 집합 작용의 조건들을 충족시킨다. 자극의 통일은 계기( 繼 起)적으로 형성되며, 관심의 변천[이행]에 길을 마련해 주고, 만약 등장하는 대상들이 선언적이라면 집합 작용 이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S 가 선언적 특성들 속에서 단계적으로 해 명되고 이러한 특성들이 처음부터 집합적 결합에 이르는 것과 같이, 이것들 역시 처음부터 능동성 속에서 발생한다. 언제나 거기에는 집 합체 Kolle kti vum 를 대상으로서 객체화하는 시선의 전환이 가능하다. 62 상태들과 사태들의 원천인 오성의 대상성들. 구문론적 결합 과 관계를 구문론적이지 않은 결합과 관계로부터 구별하는· 것 모든 오성의 대상성, 집합 동은 본질적으로 이것들에 속한 계기들 Mornen te에서 해명할 수 있는 것으로서 가장 넓은 의미의 전체성 Ganzhe it이다. 이것들은 수용적으로 부여할 수 있는 대상성들 속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물론 높은 단계의 전체성이다 . 모든 근원적인 수용성의 기체 대상이 전체들을 범례화한다고 해서, 이 전체성을 전 체 Ganzen 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특히 집합의 대상에 있어서 이것은 집합 작용 Kollek ti on 을 통해서 는 어떠한 감각적 전체도 구성될 수 없다는 점을 함축한다. 집합 내 부에서 집합의 요소들(이것들에 의해 우리는 집합된 감각적 대상들이

중요하다는 점을 가정한다)은, 어떤 감각적 전체의 부분들이 전체 그 자체에 대해 갖는 관계와 같이 집합에 관계를 갖는 것은 아니다. 우 리가 감각적 전체와 이것들의 부분들 사이에서 발견하였던 부분적 합치의 종합은 여기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집 합의 요소들은 어 떤 방식 으로 서 로의 외 부에 au/3 e rein a nder 남아 있다 이것들의 결합 형식은 결코 감각적인 것이 아니라 구문론적인 것이며, 곧 총괄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무엇이나 다 임의 적으로 총괄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결합 형식이 감각적으로 직 관할 수 있는 통일화에 대 해 타당한 동질성 Homo g ene i沮t의 조건 들, 즉 적어도 〈유사하게 존재함〉이나 〈유사하지 않게 존재함〉의 관 계들의 조건들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그것은 구문론적 결합 형식이다. 총괄된 모든 요소는 총괄되었다는 사실을 서로 공통적으로 갖는다 . 만약 우리가 사태들로 방향을 돌린다면, 여 기에서도 유사한 종류의 구문론적 결합 형식들을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대상들의 모든 특성은 특성들이라는 사실을 공통적 으로 갖는다. 그 속에 근거짓는 결합들과 관계들을 지닌 실질적 공통성 sa d,lich e Geme i nsamke it과 이들의 관련들과 관계들을 지닌 형식적 공통성fo r­ male Geme i nsamke it의 차이는 이미 지적되었다(제 43 절 d) 항). 실질 적 공통성은, 비록 가장 넓은 의미라도, 언제나 감각적 직관의 통일 속에 근거한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동등성 Gle i chhe it이나 유사성 싸 m­ li chke it이 더욱 중요하게 된다. 실질적으로 공통적인 것은 본래적 동 질성을 규정한다. 이에 대립해서 형식적 공통성들이 있는데, 이 공통 성들은 감각적 직관의 가능한 통일 속에 정초된 것이 아니라 구문론 적 형식화들을 통해 수립된다 물론 이러한 공통성들도 유사성들, 순 수한 형식상의 동질성으로 소급된다. 그러나 이것은 형식화된 기체의 대상들의 유사성이라기보다는 다른 단계에 놓여 있는 유사성이다.

이 경우 공통적인 것은 유사성으로 소급되는 관계들이다. 관계짓는 모든 작용에는 유사성의 관계들도 함께 포함하는 극도로 넓은 의미 에서의 결합이 근거에 놓여 있다. 그리고 결합은 함께 속한 어떤 것, 죽 공통성을 통해 유사한 것으로 부각된 것의 결합이다. 그러므로 오성의 대상성들은 그 자체로 상태들이나 사태들의 원천 이다. 왜냐하면 〈오성의 대상성들이 모든 대상성과 함께 공통적으로 가질 수 있는 관계들, 죽 전체 일반으로서 그것들에 속한 관계들, 오 성의 대상성들이 모든 전체와 마찬가지로 관여할 수 있는 관계들 이 외에〉 이것들은 구문론적 대상성들로서의 그들의 특수한 성격 속에 근거하고 있는 독특한 종류의 결합들과 관계들의 원천이기 때문이 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구별해야만 한다 . (1) 구문론적 결합들과 그 밖의 다른 결합들, 죽 구문론적 전체와 비-구문론적 전체를 구별해야 한다. 후자는 술어적 자발성을 통해서 미리 구성되지 않고, 오히려 전체 속에서 결합된 다수의 직접적 부분 들을 해명함으로써 비로소 나누어지는 대상들이다. 죽 부분들은 그 것들이 포함되어 있는 전체와 상황의 선행하는 통일에 근거하여 서 로 관계지어져 있다. 뿐만 아니라 그것들은 예를 들어 동등성의 크 기 둥의 관계들 속에 있다. (2) 따라서 구문론적 관계들과 비 _ 구문론적 관계들이 구별되야만 한다. 모든 관계는 오성의 대상성들이다. 그것은 하나의 사태들이며, 게다가 단순한 사태이지, 다수의 사태들 S1 ―S 2 의 연쇄는 아니다. 명 사들 그 자체가 오성의 대상성들이거나 혹은 전체로서의 사태들의 기초가 오성의 대상이라면, 사태는 구문론적이다. 모든 사태는 사태 의 명사들 사이에 있는 공통성을 수립하고 그 자체로 대상적으로 파 악될 수 있는 기초를 갖는다(위의 제 59 절 참조). 이러한 대상성은 이 것이 해명될 수 있는 한, 그 자체로 가장 넓은 의미에서 전체이며, 해명 작용을 통해 부각되는 모든 것은 가장 넓은 의미에서 부분이다.

죽 그것은 전체와 부분적으로 동일한 공통성을 가지며, 〈규정되는 전체〉와 〈규정되는 부분〉이라는 두 가지 상관적 관계들을 정초한다. 서 로 뒤 섞 인 부분들은 전체 속에서 그들의 기초 Fundamen t를 갖는 댜 즉 그와 같은 전체의 두 가지 해명항들은 서로 그와 같은 관계를 가지며, 이것들은 본질적으로 규정하는 활동을 통해 구성될 수 있는 교차 Uberkreuzun g의 관계들 혹은 결합 Verb i ndun g의 관계들이댜 63 오성의 대상성들과 수용성의 대상들을- 구성하는 것의 차이 우리는 자발적 작업수행으로부터 발생하는 오성의 대상성들의 몇 가지 중요한 유형 들을 알게 된 다음, 이들의 구성 Kons tituti on 이나 존재 방식 Se in swe i se 을 수용적으로 주어진 대상성들의 구성이나 존 재 방식과 대조함으로써 좀더 명백하게 밝혀보도록 시도하자. 오성의 대상성들은 보다 높은 단계의 전체성이며, 따라서 앞으로 지적할 바와 같이 독특한 영역의 대상들이다. 모든 대상의 본질에는 그 대상이 가장 넓은 의미에서 간취될 수 있다는 점, 죽 그 대상온 대상 그 자체로서 원본적으로 파악될 수 있으며, 더욱이 해명될 수 있는 것으로서 파악될 수 있다는 점이 속한다. 어떤 대상을 능동적 으로 파악하는 모든 것은 〈그것이 미리 주어져 있다〉는 점을 전제한 댜 수용성의 대상들은 근원적 수동성에서 연상 Assoz i a ti on 이나 자 극 A 銀kti on 동 그들의 구조들과 더불어 미리 주어진다. 이 대상들을 파악하는 작용은 보다 낮은 단계의 활동이며, 근원적으로 수동적으 로 미리 구성된 의미를 단순히 수용하는 작용 Re zipi eren 이다. 아에 반해 오성의 대상성들은 단순히 수용하는 작용 속에서 결코 근원적으로 파악될 수 없다. 오성의 대상성들은 적어도 근원적으로 는 아니지만(〈 2 차적 수동성〉에 관해서는 앞으로 논의할 것이다) 순~

한 수동성 속에서 미리 구성되어 있지는 않고, 오히려 술어적 자발 성에서 미리 구성되어 있다. 오성의 대상성들이 근원적으로 미리 주 어지는 방식은 자발적 작업수행인 자아의 술어적 행위 속에서 그것들 을 산출하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수용적 파악과 산출적 자발성을 비교하는 경우 첫 눈 에 나타나는 [이들의] 유사성에 혼란되어서는 안 된다. 또한 수용적 파악을 분석 하는 경 우 자아의 자의 적 wil lkilrlich 행위 와 비 자의 적 행 위 , 자아의 운동 감각들 Kina sth e sen, 주위 를 돌아다님 Herumg e hen 이 나 눈의 움직 임 Aug e nbewegu ng 등을 통해 관점 Pers p ek ti ve 들을 능동적으로 산출함 Erzeu g un g에 관해 논의하였다 . 이 산출함에 의해 외적 대상은 일반적으로 수용성 속에서 비로소 구성된다. 또한 외적 대상은 눈의 움직임, 주위를 돌아다님 둥에 근거한 대상이 완전히 다양하게 표출됨에 의해 〈 S 는 p이다〉라는 사태가 자발적이며 시간 적인 경과인 판단하는 행위 속에서 산출되는 것과 정확히 마찬가지 로, 종종 자발적으로 인도된 과정의 끝에서야 비로소 시간적 생성 속에서 완전히 구성된 것처럼 보인다. 그러므로 여기에서도 일종의 산출적 활동이 문제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이러한 공공연한 유사성들이 근본상 본질적 차이를 왜곡시 켜서는 안 된다. 정지되어 있거나 진행중인 모든 감각적 대상에는 그것이 〈파악되어 있음 E rf aB t werden 〉은 본질적인 것은 아니다. 다양 한 감각 자료들의 경과를 동기짓는 자아의 행위 Tun 는 완전히 비자 발적일 수 있다. 나타남의 경과들 역시 자아가 그 경과들 속에서 나 타나는 것에 수용적으로 파악하면서 주의를 기울이든 아니든 간에, 전적으로 동등하게 수동적으로 통일에 연결된다. 어떤 방식으로도 대상은, 비록 〈주의를 기울임 Zuwend ung〉이 당연히 필요하고 이것 에 의해 대상이 그 자체로 파악되더라도, 그렇게 〈거기에 da> 있고, 영역 Feld 속에 존재한다. 그에 반해 오성의 대상성들, 사태는 본질적

으로 자발적으로 산출하는 행위 속에서만 따라서 자아가 거기에 있는 Dabeis e in 경우에만 구성될 수 있다. 자아의 행위가 일어나지 않으면 기껏해야 수용적으로 구성된 대상성의 경우에 머물게 되고, 대상은 영역 속에 지각할 수 있는 것으로 남아 있지만, 그러나 그것에 근거 해서 새로운 아무것도 구성되지 않는다. 좀더 깊은 [이해로] 인도하는 다음과 같은 차이가 이러한 논의에 이어진다. 즉 비록 두 가지 대상성들이 하나의 시간적 과정 속에서 구성되고 이 과정의 끝에 가서 비로소 완전히 구성되어 현존하더라 도, 어쨌든 지각의 대상은 처음부터 확실히 일거에 현존한다. 그것이 주어지는 방식은 각각의 새로운 표출에 의해 풍부하게 되지만, 다양 한 나타남들의 경과는 각 순간에 중단될 수 있으며, 비록 아직 모든 측면에서 그리고 가능한 한 최대로 충족되지는 않았더라도, 어쨌든 우리는 언제나 실로 하나의 대상을 갖는다. 자아가 여기에서 자신의 행위 속에서 산출한 것들은 대상 그 자체가 아니라, 곧 그 대상에 관한 표출들 Dars t ellun g en 이 다 . 4) 이 모든 표출들을 통해 자아는 그것들 속 에서 표출되는 하나의 동일한 대상으로서의 그것에 언제나 향해 있 거나, 혹은 자신의 시간적 국면 속에서 점차 자신의 시선 앞에서 경 과하는 사건 Vor g an g에 향해 있댜 경과하는 그 모든 국면은 이러한 사건에 관한 국면이며, 이 사건은 자아의 대상으로서 향해 있다.

4) 또한 대상 그 자체가 선험적 관점에서 구성의 산물이라는 사실은 존재상의 구별에 관계하는 이러한 대조의 테두리 속에서는 고려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에 반해 자발적 산출 작용 속에서 산출되는 것은 사태 그 자체이 지, 이 사태에 관한 표출이 아니다. 반대의 경우와 같이 자아는 어떤 임의의 시점에서 그 과정을 중단할 수 없다 . 만약 중단할 수 있다면, 자아는 이러한 오성의 대상성을 갖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산출 작용 속에서 자아는 사태를 그 시간적 생성 속에서 구성하는

경우 [이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사태에 향해 있지는 결코 않기 때문 에 그러하다. 자아의 대상은 사태가 아니라, 오히려 판단 작용 속에 서 S, 죽 판단 작용 속에서 p 등으로 규정된 기체이다. 자아는 자신의 판단하는 행위 속에서 규정되는 것 그리고 자신의 규정들을 통해 풍부하게 되는 것에 향해 있다. 이것이 자아의 판단 작용의 대상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판단 작용 속에는 오성의 대상성 일반이 미리 주어진 것으로서 바로소 산출하면서 미리 구성된다. 오 성의 대상성은 판단 작용 속에서 규정의 기체 S 와 같이 동등한 방식 으로 대상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선 우리가 관단에서 사태를 이 끌어내는 entn e hmen 시선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더 이상 우리의 대상인 S 에 향해 있는 것이 아니 라, 오히려 〈 S 는 p이다〉라는 〈사태〉에 향해 있다. 맨 먼저 S 가 대상 적이 되는 1 차적 판단 〈 S 는 p이다〉가 구성되어야만 하고, 그런 다음 에야 비로소 우리는 이것에다 〈이것 (S 는 p이다)은 즐거운 것이다〉 등을 연결시키면서 계속 나갈 수 있다. 혹은 변경된 시선의 위치에 서 또다시 판단은 S 를 주어로서 p를 술어로서 포함한다〉는 것에 관 한 주어로 될 수 있댜 그리고 이와 마찬가지로 규정은 그런 다음에 야 비로소 기체로서 독립화될 수 있거나, 혹은 다른 한편으로 S 가 주어 형식으로 대상화될 수 있다. S 는 판단의 수행 속에서 이미 이 러한 [주어] 형식을 얻는다. 그러나 판단 작용 속에는 단적인 S, 죽 규정의 기체가 대상적인 것이지, 주어 형식에서의 S 가 대상적인 것은 아니다. 이 형식은 자발 적 산출 속에서 S 에 배분되고, S 를 이러한 형식에서 대상적으로 파 악하기 위해서는 판단이 산출된 다음 독특한 단계가 필요하다. 이 단계는 판단이 대상화된 토대 위에서 그것의 구성 요소들, 죽 판단 의 주어롤 주어의 형식화 속에서 새로운 기체로서 규정하면서 파악 하고, 이러한 방식으로 〈구문론적 형식〉이라는 개념을 획득한다? 판

5) 『논리 학』, 117 쪽 참조

단의 산출이 완결된 다음에야 비로소 가능한 모든 시선의 전환, 즉 오성의 대상성들이 다양한 방향에서 산출된 것에서 이끌어내는 시선 의 전환은 우리가 어떤 감각적 대상으로부터 표출둘, 그 대상이 우리 에 대해 구성되는 나타남들 Ersche i nun g en 로 되돌아가는 시선의 전환 과는 완전히 구벌된다. 64 오성의 대상성들의 비실재성과 그 시간성 a) 모든 대상성 일반이 주어지는 형식인 내재적 시간 오성의 대상성들과 수용성의 대상들을 구성함에서의 차이는 양측 면의 대상성들의 시간성의 차이에서도 뚜렷하게 각인되며, 실로 원 리적으로 구별되는 이들의 존재 방식은 궁극적으로 그들의 시간성의 차이로서 파악되어 야만 한다. 실재적인 개체적 대상성들 전체는 객관적으로 동일화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자신의 현실성 Wi rk li chke it을 가지며, 이것은 객관적 시간, 죽 세계 시간 Wel tz e it의 통일 속에서 상호 주관적으로int ersub jekti v 구성되는 방식으로 그 자체로 존재하는 대상성에 관한 논의에 자신 의 근거를 부여한다. 이 세계 시간 속에서 각각의 실재적인 것 Reales 은 자신의 확고한 시간 위치 Ze it s t elle 를 가지며, 이 시간 위치를 통 해 실재적인 것은 그것과 동등한 그 밖의 다른 모든 실재적인 것들 로부터 개 별적 으로 구별된다(제 38 절 참조). 확실히 오성의 대상성들은 실재적 real 대상성들의 영역 전체에는 속하지 않는다 이 영역의 맨 밑에는 단순한 자연 사물의 영역이 있

다 . 우리는 세계 속에서 어떤 사물들을 발견하는 것처럼 사태들을 발견하지는 않는다. 이 실재성들의 영역에 대립해서 사태들은 비실 재적 irr eal 대상성들이며, 실재성들은 객관적 시간과 객관적 시점들 에 결합된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결합된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사태들이 시간과 아무런 관계도 없거나 어떠한 시간성도 갖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여튼 우리는 예를 들어 어떤 사태가 시간적 과정 속에서, 죽 시간적 생성의 경과 속에서 미 리 구성되었고, 이 과정이 종결된 다음에 사태는 완전히 구성되었고, 이제 새로운 대상성으로서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어쨌 든 사태는 어떠한 객관적 시간 속에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점을 숙고해 보자. 모든 체험, 모든 의식은 〈흐름 Fl ui3〉이라 는 근원적 법칙에 지배된다 . 체험이나 의식은 그것의 지향성 Inte n - ti on alitat에 대해 무관심 할 수 없는, 따라서 그것의 지 향적 상관자 속 에서 나타나야만 하는 지속적 변화들을 겪는다. 구체적인 모든 체험 은 생성의 통일 Werdense i nhe it이며, 시간성의 형식으로 내적 의식 속 에 있는 대상으로서 구성된다(제 42 절 c) 항 참조). 이 점은 실로 모든 내 재 적 감각 자료 imma nente Em pfin dung sda te n 에 대 해 타당하지 만, 그러나 더 나아가 이 감각 자료들을 포괄하는 통각 그리고 그 밖의 모든 지향적 체험에 대해서도 타당하다. 체험들은 내적 의식의 대상들이지만, 그러나 대상들 역시 체험들 속에서는 〈체험들 속에서 사념된 것〉으로서 구성된다. 체험들에 속 하고 체험들 그 자체에 시간 위치와 내적 의식의 [현존] 방식을 부여 하는 필연적인 시간 구성 Ze itk ons tituti on 은 체험의 지향적 대상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원본적 체험 속에서 구성된 대상 그 자체 는 자신의 독특한 본질 내용에 속하는 형식인 시간 형식을 언제 필 연적으로 받아들여야만 하는가? 어쨌든 우리는 즉시 다음과 같이 말해야만 한다. 죽 체험들이 구성

되는 내재적 시간은 그것에 의해 동시에 체험들 속에서 사념된 모든 대상들이 주어지는 형식이고, 그것이 근원적으로 모든 대상에 속하는 한, 마치 시간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그 자체의 존재가 체험들에 대해 존재하는 것처럼 우리가 단지 체험들에 첨가하는 것은 아니다. 시간과의 필연적 관계가 언제나 거기에 존재한다. 그러나 감각적인 개체적 지각의 대상들에 대한 관계와 오성의 대상성들에 대한 관계 는 서로 다르다. b) 실재적 대상성들의 시간성 주어지는 시간과 객관적 (자연의) 시간 그와 같은 대립을 좀더 명백히 하기 위해 우선 지각의 대상성들을 살펴보자. 개 체적 인 공간적 대상들은 감각 자료들의 파악 A uffa ssun g, 통각 A pp erzep ti on 에 의해 구성된다. 실로 내재적 감각적 자료들인 이 대상들은 그들의 개체적 본질에 속하는 형식인 시간을 가지며, 더욱이 각각의 자료는 일반적 본질인 지속뿐만 아니라 그것의 개체 적 지속, 즉 그 자신의 시간도 갖는다. 그리고 내재적인 감각 자료들 의 모든 시 간은 순수 자아 rein e Ich 에 관련된 하나의 시 간이다. 이 시간은 모든 위치들, 이미 경과된 개별적 자료들에 고유한 모든 절 대적 시간, 개체적 시간을 그 자체 속에 포함한다. 새롭게 등장하는 각각의 자료는 소위 자신의 새로운 시간이 당연히 필요하고, 이 새 로운 시간은 즉시 계속 전개되는 시간의 한 단편 S tu ck 이다. 내재적 감성 S innli chke it의 세계에 속한 대상들은 하나의 세계를 형성하며, 이 세계는 세계 그 자체에 속한 시간의 형식, 따라서 대상적인 시간 의 형식에 의해 통합되어 있다. 그러므로 모든 대상과 같이 감각의 대상들6 ) 도 그것들이 주어지는 시간을 갖는다. 그러나 그들의 독특한 본질은 이러한 대상들에게 주

6) 물론 여기에서 대상들에 관한 논의는 단지 조건부로만 허용된다. 왜냐하면 외적 지각의 자연적 경과 속에서 우리는 감각 자료들을 대상적으로 갖는 것 이 아니라, 오히려 감각 자료들을 통해 이것들 속에서 나타나는 음영지어진 지각의 사물들로 향해 있다 . 이것들은 추상적 해체를 통한 반성 속에서 비로 소 본래적 의미의 대상들(주제적 대상들)이 된다.

어지는 시간이 동시에 본질적 시간이라는 점을 결정한다. 감각의 대 상들은 주어지는 시간 속에 존재하고, 이 시간 속에서 주어지는 형식 뿐만 아니라 구성적 본질 형식인 현존재 형식 Dase i ns fo rm 도 갖는다. 이제 이러한 감각 자료들로부터 통각에 의해 구성되는 개체적인 공간의 대상성들 즉 자연의 대상성들로 넘어가보자.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이것들은 감각적으로 주어진 것들에 관한 통각을 통해 간접적 으로 구성된다. 감각 자료들은 그 자체로도 혹은 그 내용적 규정이 나 시간적 규정으로도 구성된 공간의 세계에 속하지는 않는다. 그러 나 이 모든 규정은 통각적으로 표상된 것들로서 이바지한다 . 통각들 은 직관들이며, 상관 관계 속으로 함께 들어오고, 이것들은 직관의 통일, 죽 자연 경험 Na tur e rf ahrun g의 통일을 형성한다. 이것에 의해 재현하는 자료들의 시간적 소재의 통각적(구성적) 통일체로서 공간 적 사물의 소재 Ma t e ri e 가 구성되고, 그 감각적 장소의 차이들을 통 각적으로 통일함으로써 공간 형식이 구성되며 , (재현된 것 Re p rasen tant 으로서) 감각의 시간성을 통각적으로 구성된 통일에 의해 통각된 시 간 혹은 객관적 시간이 구성된다. 따라서 대상들이 근원적 구성 속에서 감각적이지만 간접적으로 구 성된다면, 죽 〈직접적인 감각적 대상들이 이 대상들에 속한 직접적 으로 구성적인 내재적 시간과 더불어 높은 단계에서 통각된 대상들 에 대해 통각적으로 재현된 것들로서 이바지하는 방식으로〉 일종의 물리적인 공간적 대상들이 구성된다면, 이것에는 내재적 시간의 통각 적 재현 작용을 통해 객관적 시간, 죽 통각된 시간이 증대된다. 내재

적 시간은 그 자체로 보다 높은 구성적 단계의 지향적 대상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지만, 이 내재적 시간을 통해 그 속에서 그리고 모든 시점, 질서 등에 따라 자신의 [나타남의] 다양성들을 갖는 하나 의 통일체로서 생각된다 이것은 시간의 경우 (성질들, 장소들의 경우 와 같이 ) 표출하는 것 Dars t ellendes 과 표출된 것 Dar g es te ll t es 을 동일 한 말로 표시하도록 이끌고, 따라서 구별할 수 있는 모든 계기들을 관통해 나가는 어떤 합치에 상응해서 양측면[내재적 측면과 통각적 측면]에서 색들 형태들, 장소들, 시간들을 논의하도록 이끄는 독특한 상태 Sachla g e 이 댜 자연의 대상들은 모든 대상성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주어지는 시간 을 가지며, 그와 동시에 그것들을 포괄하는 독특한 본질 형식인 객 관적 시 간으로서 의 자연 시간 Na tu rze it을 갖는다. 자연을 경 험 한 각 각의 것에 대해 하나의 감각적 시간이 존재하고, 그것의 모든 감각 자료(양상들 As pekt e) 에 대해 그리고 이것에 언젠가 주어졌던 모든 사물에 대해, 주어지는 시간이 존재한다 . 이 시간은 확고한 형식이 며, 확고한 질서를 정초한댜 이것이 동시성 Gle i chze itig ke ite n 과 계기 관계 Fol g en 를 제공한다. 그러나 이것은 자연 시간과는 전적으로 일치하지 않는다(이것은 여기에서 주어진 종류의 분석과는 아무리 먼 것이었더라도 어떻게 보면 이미 칸트가 지적하였던 것이다). 즉 이것들은 주어지는 시간과 객관 적 시간이 일반적으로 합치할 수 있는 정도로 부분적으로 일치할 수 있댜 그렇다면 질서 Ordnun g en 와 지속 Dauem 은 일치한다. 그러나 주어진 〈잇달아 일어남 Nache i nander 〉은 객관적 〈잇달아 일어남〉일 필요는 없으며, 주어짐의 지속은 실로 그것이 주어짐 이외에도 지속 하는 자연 객체 그 자체의 지속은 아니다. 주어지는 시간은 내재적 영역에 속하고 자연 시간은 자연에 속한다. 그러 므로 자연은 그 자체로 자신의 현존재 형식 Dase in s fo rm 인 시

간을 가지며, 거기에서 〈시간〉이라고 부르는 형식은 하나의 포괄적 지속체 umspa nn endes Kon ti nuum 이다 . 이 지속체는 모든 대상 속에 서 일어나는 본질 규정들, 죽 우리가 그것의 〈 시간 지속〉이라고 부르 는 본질 규정들을 개체적으로 지속함인 그들의 개체적 개별화i n di­ vid u elle Vere i nzelun g에서 그 자체 속에 포함하고, 이러한 점을 통해 이 지속체는 질서지어지고 통일되며, 최초의 단계에서 실질적 상관 관계들을 만들어내고, 이것을 통해 그후의 실질적 상관 관계들을 가 능하게 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지속의 개벌화는 지속하는 것의 개벌 화, 죽 지속을 넘어서서 확장되는 그 밖의 규정들의 개별화를 가능하 게 하고 조건짓는다. 따라서 여기에서 시간은 하나의 형식이며, 동시 예 그 형식에 의해 질서지어진 개별적-형식들의 무한성 Unend lich - ke it이다. 이러한 형식들은 대상성 자체의 구성적 계기들을 형성한다. 모든 시간의 대상들은 시간 속으로 깊이 파묻혀 있고, 각 대상은 소위 시 간의 지속, 죽 그것에 속한 자신의 특수한 형식에 의해 시간의 한 단 편으로 잘려진다. 시간은 세계의 내실적 계기 reelles Momen t이며, 상이한 시간들과 분리된 위치들 속에 놓여 있는 개체적 대상들은 이 러한 시간 위치들을 통해 연속적으로 지속하는 한에서만, 따라서 그 것들이 중간 시간들 Z wi schenze ite n 속에서 존재하는 한에서만, 그러 한 대상들일 수 있댜 그렇지 않다면 그것들은 단지 동등한, 그러나 개체적으로는 상이한 대상들일 수밖에 없다. 개체적 대상의 경우 시 간 위치 그 자체는 충족된 시간 지속으로서 각 시점에서 구성되는 대상에 속한다. 경험하는 (개체적인 것을 원본적으로 부여하는) 의식 은 흐르고 있는 그리고 체험의 흐름 속에서 확장되는 의식일 뿐만 아 니라 〈……에 관한 의식 BewuB t se i n-von 〉으로서 통합되는 것 Inte - gri erendes 이다. 그러므로 이 의식 속에서 대상적 상관자는 각각의 국면에서 구별될 수 있고, 각각의 새로운 국면에서 새로운 상관자가

구별될 수 있댜 그러나 이것은 의식의 계기들이 하나의 〈……에 관 한 의식 〉 으로 통합되듯이, 지속적인 모든 계기의 대상들이 하나의 대상 통일체로 통합되는 zusarnmensc hli e8en 방식으로서만 그러하다. 동일한 것은 개체적 상상의 대상들에 대해서도 타당하다. 이 대상 들은 대상들을 구성하는 상상 체험들의 시간인 〈대상들이 주어지는 시간 〉 을 가지며, 다른 한편 이 대상들은 그들의 유사-객관적 시간을 갖고, 이것에 근거하여 그들의 유사一개체화Q uas i -In di v i dua ti on 와 유사-동일성 Q uas i -Iden ti댜t을 상상 세계와 이것에 속한 상상의 시 간 형식과의 통일 속에서 갖는다(제 40 절 참조). c) 전체-시간성인 비실재적 대상성들의 시간 형식 이제 오성의 대상성들로 넘어가보자. 확실히 이것들은 모든 대상 과 같이 주어지는 시간을 갖는다. 오성의 대상성들은 아무런 형식이 없는 그들의 기체들과 마찬가지로 내재적 시간에서 생성 과정 속에 서 구성된다. 판단 명제는 생성의 통일체이며, 여기에서 생성됨은 주어로부터의 창출됨 Gesch affe nwerden 이댜 그리고 판단이 근원적으로 그 자체로 존재함, 구성이 그 자체로 존재함 역시 창출됨의 양상으로 존재함이 며, 따라서 시간성의 형식으로 존재함이다. 죽 시간 형식은 그것이 주어지는 방식이라는 의식 내용적 noema 양상으로서 그것[판단]에 속한다. 그러나 여기에서 이 시간 형식은 개체적인 감각적 대상들의 경우와는 전적으로 다른 것을 뜻한다. 개체적인 감각적 대상들은 주 어짐의 내재적 시간 속에서 표출되는 어떤 객관적 시점에서 등장함 으로써 그 자체로 개체화된다. 그에 반해 판단의 명제는 전혀 개체 가 아니다 . 이것들 사이에서 생기는 차이는 대상성의 형식인 시간성 의 방식에서 근본 종류들을 의미한다.

물론 판단 명제는 그것의 기체들을 형성하는 감각적 대상성들과 같이 내재적으로 동시적이며, 따라서 동일한 주어지는 시간 속에서 구성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에 의해 판단 명제가 이러한 대상성 그 자체가 개체화되는 객관적 시간에 관여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보다 높은 단계에서 구성된 모든 대상성의 경우, 즉 공간적 대상들 과는 같지 않은 경우, 낮은 단계의 대상들 속에서 구성된 시간들은 보다 높은 대상들을 위해 표출하는 기능을 갖는다. 만약 보다 낮은 단계의 대상들 (또는 그러한 대상을 구성하는 지향적 체험들) 위에 작 용――낮은 단계의 대상성은 그 자체로 이러한 작용들의 대상성들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이 구축된다면, 낮은 단계의 대상성의 시간 역시 작용들의 대상성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그리고 시간을 구성하는 낮은 단계의 작용들이 함께 들어온다면, 어쨌든 이 작용들은 대상성 그 자체와 마찬가지로 시간들이 높은 단 계에서 구성된 대상성 속으로 들어오는 데 관계할 필요는 없다. 가 령 어떤 대상이 빨간색으로 지속하는 가운데 수용적으로 직관적으로 주어진 대상이 근거에 놓여 있다면, 이 사태를 〈 S 는 빨갛다〉라는 판 단 속에서 술어적으로 명백히 제시하는 판단은 지금 생성 속에서 수 행된 것으로서 구성되고, 〈지금J e tzt〉에 또는 그 자체에 속한 어떤 시간 간격 Ze it s tr ecke 에 관계한다. 그러나 이것은 대상이 지속하는 간격과는 다른 것이다. 만약 우리가 자신들의 연쇄 속에서 동일한 판단을 반복하면서 동일한 대상의 통일 의식을 산출하는 임의의 기 억들을 수행한다면, 동일한 판단은 그때마다 새롭게 구성하는 자기 생성, 새로운 지속을 갖는다. 경우에 따라 판단의 템포는 매우 상이 할 수 있다. 어쨌든 판단 명제인 그 판단은 하나의 동일한 것이다. 이것은 그와 같이 판단하는 모든 작용이 본질적으로 포괄적인 총체 적 동일화 작용 Ident ifik a ti on 의 통일 속으로 들어오며, 이것들은 다 양한 작용들이지만 〈이러한 모든 작용 속에서 판단 명제는 동일하

다 〉 는 것을 뜻한댜 이 판단 명제는 자신의 일정한 시간 위치를 갖는 하나의 시간적 작용 속에서만, 경우에 따라서는 임의적으로 많은 시 간 위치들을 지닌 임의적으로 수많은 작용들 속에서만 근원적으로 주어지게 된다. 그러나 명제 그 자체는 어떠한 구속적 시간 위치도 갖지 않으며, 시 간 속의 어떠한 지속도 갖지 않는다. 그리고 불가분적으로 명제에 속한 지속이 생성되면서 구축되는 것은 우연적인 작용의 개체성을 갖지 않는댜 명제는 실재적 대상과 같이 객관적 시점 속에서 개체 화되지 않으며, 오히려 그것은 소위 〈도처에 있지만 어디에도 있지 않은 tibe rall und nirge nds>7 ) 비 실재 적 인 것 Irreales 이 다. 실재 적 대상 성들은 객관적 시간의 통일 속에 포괄되며 , 그들의 상관 관계적 지평 둘을 갖는댜 따라서 이러한 통일을 지시하는 지평의 지향들은 그것 들에 대한 의식에 속한다.

7) (역주) 이것은 〈명제(진리) 그 자체〉, 즉 이념적 본질이 실재적 사물과 같이 어떠한 시간 • 공간성도 갖지 않지만 분명히 현실적으로 존재함을 뜻한다.

그에 반해 다수의 비실재적 대상성들, 예를 들면 어떤 이론의 통일 에 속하는 다수의 명제들은 시간적 상관 관계를 지시하는 그와 같은 지평의 지향들과 함께 의식되지는 않는다. 종합적 생성의 통일 이념 인 명제들의 비실재성은 개체적 작용들 속에서 각각의 시간 위치에 서 나타날 수 있는 것의 이념이다. 이것은 각각의 시간 위치에서 필 연적으로 시간적으로 그리고 시간적으로 생성되면서 나타나지만, 어 쨌든 모든 시간에 동일하다. 그것은 모든 시간에 관계되어 있다. 혹 은 비록 어떤 시간에 관계되어 있더라도, 항상 절대적으로 동일하다. 그것은 어떠한 시간적 차별화 D iff ere nzi e rung도 겪지 않으며, 같은 뜻이지만, 본래적 의미에서 어떠한 연장(延長)도, 시간상의 어떠한 확장도 겪지 않는다. 그것은 모든 시간 속에서 동일한 것으로서 놓여

있을 수 있는 한, 시간 속에서 〈우연적인 것 kata . s y mbebekos 〉으로 놓여 있댜 상이한 시간들은 자신의 지속을 연장하지 않으며, 이념적 으로 이 지속은 임의적 be li eb ig이다. 이것은 본래 그 본질에 속한 규 정으로서의 지속을 전혀 갖지 않는다는 점을 뜻한다. 세계, 죽 모든 가능한 세계는 실재성들의 우주 U ni versum der Rea li- 댜te n 이며, 우리는 시간-공간성 속에서 시간-공간적 장소에 의해 세 계의 형식으로 개체화된 모든 대상을 이러한 실재성들로 간주한다. 비실재적 대상성들은 세계 속에서 시간-공간적으로 등장하지만, 그 러나 이 대상성들은 많은 시간一공간적 위치들에서 동시에 나타날 수 있으며, 어쨌든 수적으로 동일하게 하나로서 나타날 수 있다. 그 대상성들은 주관적 형성물 Geb il de 이며, 따라서 세계성(시간-공간성) 속에서 주관의 장소에 의해 위치지어진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등장 한다. 하지만 그 대상성들은 동일한 주관의 상이한 시간 위치에서 동 일한 것으로서 산출될 수 있다. 죽 반복된 산출들에 대립해서 동일한 것으로서, 그리고 상이한 주관들의 산출에 대립해서 동일한 것으로 서 산출될 수 있다. 오성의 대상성들은 비실재적인 것으로서 세계 속에서 등장한다(사 태가 〈발견된다〉). 그것들은 일단 발견된 다음에는 새롭게 그리고 임 의적으로 자주 생각될 수 있으며, 그들의 본성상 일반적으로 경험될 수 있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점을 뜻한다. 죽 오성의 대상성들이 발 견되기 이전에도 그것들은 이미 타당하였고, 혹은 오성의 대상성들을 산출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는 주관들이 현존하며 생각될 수 있는 한, 각각의 시간 속에서 산출할 수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시간에서의 현촌재 Dase in라는 방식은, · 말하자면 가능한 모든 산출들에서 그것들이 동일한 것이라는 방식을 갖는다. 그와 마 찬가지로 우리는 아직 아무도 구성하지 않은 수학적 대상들이나 그 밖의 비실재적 대상들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물론 그 대상들의 현존

은 그것들이 구성된 〈경험된〉 다음에야 비로소 입증되지만, 이미 알 려진 대상들의 구성은 비록 아직 알려지지 않았더라도 발견될 수 있 는 지평을 미리 열어놓는다. 그 대상들이 (어느 누구에 의해서도) 발 견되지 않는 한, 그리고 시간-공간성 속에 사실적으로 존재하지 않 으며, 결코 발견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것이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 가〉 하는 점은 결정될 필요가 없다)이 가능한 한, 그것들은 결코 세계 의 현실성 Wel twirkli chke it을 갖지 않을 것이댜 그러나 어쨌든 만약 그 대상들이 현실화aktuali s i eren 된다면 혹은 실재화 real i s i eren 된다면, 그것들 역시 시간一공간적으로 위치지어진 댜 물론 이렇게 한다고 해서 그 위치 부여가 대상들을 현실적으로 개체화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주체가 명제를 명증적으로 사고하는 것〉은 그 명제에 위치를 부여한다는 것인데, 그 명제는 사고하는 사 람에 의해 파악된 것으로서 유일한 것이지만, 마치 상이한 시간에서 생각된 것으로서 동일한 것과 같은 명제 그 자체는 아니다. 그러므로 오성의 대상성들의 무시간성 Zeit los ig ke it, 이것들이 〈도 처에 있지만 어디에도 없음〉은 〈시간성의 특징적 형태〉로서 명백히 제시되는데, 이 형태는 개별적 대상성들로부터 오성의 대상성들을 근본상 본질적으로 구별한다. 죽 시간의 다양성에 의해 그 속에 놓 여 있는 초시간적 통일이 관통해 나간다. 이 초시간성 Uberzeit - li chke it은 전체 」시 간성 Allze it li chke it을 뜻한다 그와 같은 각각의 다 양성 속에는 동일한 통일적인 것이 놓여 있으며, 그래서 시간 속에 놓여 있고, 이 점은 본질적이다. 만약 내가 지금 판단한다면, 판단 내 용, 죽 판단 명제는 〈지금〉의 양상 속에서 의식된다. 하지만 이 판단 명제는 어떠한 시간 위치에서도 존재하지 않으며, 어떤 개체적 순간 이나 어떤 개체적 개별화에 의한 시간 위치 속에서도 대표되지 않는 다. 그것은 그에 상응하는 판단하는 작용이 전개되는 각각의 위치에 서 그 자체이며, 그 자체로 생성되고 있다. 그러나 개체적인 것은 자

신의 시간 위치와 시간 지속을 가지며, 어떤 위치에서 시작하고 [다 른] 어떤 위치에서 사라져버리는 반면, 그와 같은 비실재성은 초시간 성, 어쨌든 시간성의 양상을 갖는 전체-시간성이라는 시간적 존재를 갖는다. 더구나 이러한 전체-시간성이 즉시 타당성 Gel tu n g의 전체-시간성 을 자신 속에 포함하지는 않는다는 점에 주의해야만 한다. 우리는 여기에서 타당성이나 진리 Wahrhe it에 관해 논의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오성의 대상성들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이 대상성들은 사념 된 것들 Verme inth e it en 이며 개체적 판단 작용들 속에서 언제나 다시 동일한 것으로서 실현될 수 있는 가능한 이념적-동일적인 지향적 극 (極)들이댜 곧 사념된 것들에 대해 논의하고 있기 때문에 〈진리의 명중성에서 실현되는지 아닌지〉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과거에 참 으로 존재하였던 판단은, 가령 〈자동차가 가장 빠른 교통 수단이다〉 라는 명제가 비행기 시대에 그것의 타당성을 상실하는 것과 같이, 참으로 존재하기를 중단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명제는 임의의 개인들에 의해 언제나 판명성 Deu tli chke it이라는 명증성 속에 서 다시 동일한 하나의 명제로서 형성될 수 있고, 사념된 것으로서 자신의 초시간적인 비실재적 동일성을 갖는다. d) 오성의 대상성들의 비실재성은 유적 일반성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성의 대상성들의 비실재성은 유적 일반성 Gatt ungs allge mein he it 과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즉 임의의 많은 언표 작용들 그리고 어느 누가 언표하든 간에 주관들은 이러한 하나의 동일한 명제를 언표할 수 있고 그 명제를 동일한 하나의 의미로서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가 령 많은 빨간 사물들이 유적 본질인 빨간색에 속하는 것처럼, 언표 작용들의 의미인 명제는 유적 일반자로서 다양한 작용들에 속한다고

생각하려는 유혹이 클 수 있다 . 81 이 모든 사물이 빨간색을 공통적으 로 갖고 있고, 이념화하는 추상 작용i de i erende Abs tr ak ti on 을 통해 파악된 빨간색이 일반적 본질인 것처럼, 사실상 많은 작용들에 공통 적인 이념적-동일적 명제는 일반적 본질, 죽 어쨌든 유적 본질일 것 이댜

8) (역주) 후설은 이미 『 논리 연구.II , 제 1 권에서 다양한 〈심리적 판단 작용〉과 동일한 〈논리적 판단 내용〉, 죽 실재적인 것 Reales 과 이념적인 것 ldeales 을 혼동한 심리학주의를 철저히 비판하였다.

이에 대립해서 다음과 같이 말해야 한다 . 확실히 명제는 그것이 사념되는 무한한 수의 정립적 작용들을 지시하는 한, 일반적이다. 그 러나 그 명제는 유(類)적 일반성, 죽 그것이 종(種)적 일반자에 속하 고, 종이나 유로서의 종에 속하며 , 가장 아래 단계에서는 구체적 내 용에 속하는 외연의 일반성으로서의 유적 일반성이라는 의미에서 일 반적이지는 않댜 그러므로 명제는 색이나 음 등과 같이 소위 일반 개념들에 상응하는 본질이라는 방식으로 일반적이지는 않다 . 만약 유적 일반적 본질, 예를 들어 색의 형상이 색을 지닌 많은 대상들 속 으로 개별화된다면, 이러한 대상들 각각은 색을 지니게 되는 자신의 개체적 계기를 가지며, 우리는 많은 개체적 색의 계기들과 이것들에 대립된 유적 일반자인 색의 형상(形相)을 갖는다. 이러한 형상 E i dos 은 우리가 색채를 띤 다수의 개별적인 것을 부여하였고, 이것들을 비교함으로써 색을 띤 객체들이 중첩되는 합치에 이르고, 이제 합치 속에서 공통적인, 그러나 내실적 의미에서 공통적이지 않은 것으로 서 밝혀지는 일반자가 파악되어서 범례들에서 우연적인 것으로부터 분리된다는 사실에 의해서만 간취될 수 있다. 이것이 유적 일반자를 추상하는 직관하는 과정이다 . 이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더 논의할 것 이다 .9)

9) (역주) 이 부분은 이 책, 제 3 부, 2 장, 특히 제얽절 참조 .

[그러나] 어떤 언표의 의미 를 이끌어내어 파악하고 이것을 대상으 로 만드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경우에는 전혀 다르다. 가령 2< 3 [2 는 3 보다 작다]라는 명제를 문법적 의미에 따라 분해하려는 명제로서 파악하기 위해 우리는 2 < 3 라고 판단하는 판단 작용들을 바교하면 서 다룰 필요는 없다. 우리는 어떠한 일반화하는 추상 작용도 수행할 필요는 없으며, 따라서 마치 그것에 상응하여 각각의 판단 작용 속에 서 독자적 계기, 즉 개체적 명제가 발견되듯이 명제를 유적인 것으로 서 발견하는 것은 결코 아니댜 각각의 판단은 그 자체로 명제 , 죽 그 명제를 생각하고, 이렇게 사념된 명제는 처음부터 비실재적 명제 이다. 동일한 명제를 생각하는 판단 작용의 두 가지 작용들은 동일한 것 dasselbe 을 동일하게 ide nti sc h 생각하며, 그 각각의 작용은 계기로 서 그 작용 속에 포함되었을 개체적 명제를 그 자체만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2 < 3 라는 비실재적 명제만이 그와 같은 모든 개별화의 유적 일반자라는 단지 동일한 명제만 생각한다 . 각각의 작용은 그 자 체로 동일한 명제를 생각한다. 사념 작용 Me i nen 은 각 정립 작용의 개체적 계기이지만, 그러나 사념된 것은 개체적이지 아니며, 더 이상 개별화될 수도 없다. 각각의 작용은 실로 그것의 내실적 성질들에서 〈그 작용이 어떻게 명제를 의식하였는가〉 하는 개체적 방식들을 갖는다. 예를 들어 어 떤 작용은 더 명백하게, 다른 작용은 더 모호하게, 어떤 작용은 이른 바 통찰의 작용일 수 있고, 다른 작용은 이른바 맹목적 작용일 수 있 다. 하지만 명제 그 자체는 이 모든 작용과 그 양태들에 대한 동일화 작용의 상관자로서의 동일자이지, 비교하는 합치의 상관자로서의 일반 자는 아니다. 동일적 의미는 개체적으로 개별화되지 않으며, 유적 일 반자는 합치 속에서 그 자체 안에 개별적인 것을 갖지만, 그러나 그 의미는 개별적인 것을 그 자체 안에 갖지 않는다, 여기에서 실로 우리는 다음과 같이 반론할 수 있다. 죽 순수한 일

반성들인 본질들에 이르기까지 상이한 단계들의 일반적 대상성들은 오성의 대상들에 속한다. 그리고 어쨌든 이 일반적 대상성들은 개체 적 대상들에 관한 외연을 갖는 한, 혹은 그것들이 높은 단계의 일반 성들이라면, 일반적 대상성들에 관한 외연을 갖는 한, 개별화된다고 반론할 수 있다. 이러한 반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할 수 있다. 죽 모든 오성의 대상성과.같이 일반적 대상성은 〈전체-시간성〉에서 존재한다는 의 미에서 비실재적이다. 일반적 대상성은 언제나 다양하게 가능한 사 념들 속에서 동일하게 남아 있는 하나의 대상성으로서 직관적으로나 비직관적으로 사념될 수 있고, 이러한 사념들 속에서 그것들이 주어 지는 시간을 갖는다. 그러나 이 대상성이 등장하는 다수의 구성하는 체험들은 그 대상성이 일반성의 방식으로 포함하는 대상들의 외연은 아니다 . 비록 그 대상성이 우리가 이러한 일반성의 개별적 예로서 그것에 속한, 함께 주어진 대상으로부터 일반자를 이끌어내어 바라보는 방 식으로 직관적으로 주어지더라도, 그것은 이러한 대상 속에서 개별화 되지만, 직관적으로 주어지는 구성하는 체험 속에서 개별화되는 것 은 아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체험 속에서 하나의 동일자에 향 해 있다. 이 동일자는, 다른 체험들 속에서도 아주 똑같이, 다른 주어 지는 시간과 더불어 등장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일반적 대상성들이 어떤 주어지는 시간 속에서 등장하는 것은 그것들이 개벌화되는 것들과는 구벌되어야만 한다. 어떤 때는 일 반자의 동일성에 그것과 관계된 다수의 의미의 작업수행들이 상응하 고, 다른 때는 그것에 포섭되는 다수 V i elh eit의 개별적 예들이 일반자 의 동일성에 상응한다. 이 의미의 작업수행들 속에서 일반자는 우리 에 대해 현존하며, 그 개별적 예들은 개체적 대상들일 수 있지만, 보 다 높은 일반성들의 경우에는 그 자체로 다시 오성의 대상성들일 수

있다 . 그런 까닭에 후자[다수의 개별적인 예들]의 경우 일반자의 외 연을 형성하는 다수의 오성의 대상성들은 일반자의 대상적 내용에 속 하는 것으로서, 그때그때 일반자가 사념되는, 따라서 그것이 공허한 사념에서이든 직관적으로이든 간에 일반자가 정립되는 다수의 의미 와 엄밀하게 구별되어야만 한다 . 65 포괄적 의미에서 실재적 대상성들과 비실재적 대상성들의 구별 의미의 대상성들(사념된 것들)의 영역에 속하는 오성 의 대상성들 여전히 다른 측면에서 비실재적인 오성의 대상성들을 특징짓고 실 재적 대상성들과 대조하기 위해서는 보충이 필요한데, 이 보충에 의 해 실재적 대상의 개념뿐만 아니라 비실재적 대상의 개념도 필연적 으로 확장된다. 우리의 연구에 주어진 한계는 〈우리가 실재적 대상들의 경우 , 의 적 지각에서 속견적 수용성 dox isc her Reze ptivitat으로 주어진 대상 들인 단순한 자연적 사물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한다〉는 점을 당연히 수반한댜 그러나 이 말을 경험 작용에서처럼 그것의 구체적 의미에 서 생각해 보면, 속견적 수용성과 외적 지각에서 이것을 활성화시키 는 것Aktivi er ung은 비록 근본적이더라도 단지 하나의 층( 層 )(이것 과 이 다음의 논의에 대해서는 서론의 제 12 절 참조)이며, 그와 마찬가 지로 실재적인 것의 전체 영역은 외적 지각의 대상, 죽 단순한 자연 적 사물에 의해 철저히 규명된 것은 아직 아니다. 실재성들의 우주 인 세계는 시간-공간성의 형식 속에서 개별적인 것들, 객체들, 사물 들 시간-공간적으로 개체화된 구체적 대상들의 개방되어 끝이 없 는, 분절된 우주이다. 그것들은 개체적 특성들의 기체들, 일반성들에

대한 특이성들, 결합들의 항(項)들, 전체의 부분들 등이다. 이것은 실 재적인 것 혹은 실재적 구체물에 관한 가장 일반적인 개념을 지시한 다. 우리는 또한 그것에 의해 가장 넓은 개념의 사물이 지시되었다고 말할수 있댜 세계는 사물들의 우주이다. 그러나 물리적 사물들은 이에 관한 단 지 특수한 예이댜 예술 작품, 책, 도시 등은 실재적 대상들이며, 이 러한 가장.넓은 의미에서 사물들이다. 이 사물들이 우리에게 주어지 고 우리에 의해 생각되는 의미, 즉 이 사물들의 의미에는 속견적 경 험(지각)으로부터 발생하는 규정들이 속할 뿐만 아니라, 그것들은 우 리의 평가적 행동이나 의지적 행동을 되돌이켜 지시하고 이 행동으 로부터 발생하는 의미의 규정들 그 자체를 지닌다. 또한 이것들은 우리가 대상들에서 경험적으로 발견하는, 개체적인 것으로서의 대상 들에 실재적으로 속한 규정들, 예를 들면 일정한 도구의 편리함이다. 물론 대상은 이러한 규정들을 통해 그 자체로 그리고 그 자체만으로 존재하는 것 속에서 규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이 우리에 대해 의미하는 것에 따라 우리, 즉 우리의 가치 작용 We rt en 과 의지 작용 Wollen 에 관계되어 규정된다. 이것들은 대상들에 있어 기초지어진 것으로서, 죽 대상들의 순수한 자연적 규정들(보다 좁은 의미에서는 사물적 규정들) 속에서 기초지어진 것으로서 등장할 수 있는 의미 형 성 물들 S i nnb il dun g en 이 다. 또한 우리는 이것을 의미 규정들 Bedeu tungs bes ti mmung en 이라고 부를 수 있으며, 혹은 이 규정들이 보다 높이 기초지어진 자발성에 서 논리적으로 파악되는 한, 의미 술어들이라고 부를 수 있다. 그리 고 우리는 이것들을 단순한 사건으로서 대상들에 속하는 순수하게 실질적인 규정둘로부터 구별할 수 있다. 어떤 대상성은 여러 가지 의 미의 규정들(가치 술어들)을 지니고서 우리에 대해 일상적 교제로 존 재할 수 있으며, 어쨌든 이 경우 그것은 논리적으로 완전히 규정되

지 않은 주제일 수 있고, 논리적 자발성에서 유래하는 어떠한 의미 도 그 자체로 지니지 않을 수 있으며, 논리적으로 완전히 규정되지 않은 어떤 것, 죽 개체일 수 있댜 그러므로 실재적 대상, 가장 넓은 의미에서 〈사물〉의 개념에는 단순한 사건들뿐만 아니라 유의미한 사 물들, 그 말의 구체적 의미에서 경험의 대상들이 속한다. 어떤 실재적인 것의 각 특성은 하나의 실재적 특성이다. 그래서 의 미 규정둘 역시 사물들의 실재적 규정들에 속한다. 우리는 이 경우 특 수한 의미에서의 실재적 성질들과 비실재적 성질들을 구별함으로써 실재적인 것 Reales 의 정확한 개념을 규정한다. 우리는 특수한 의미에 서 실재적 real 이라는 것을 넓은 의미의 어떤 실재적인 것에서 〈그 의미상 본질적으로 시간-공간 위치를 통해 개체화되는 모든 것〉이 라고 부른다. 그러나 비실재적 i rreal 이라는 것을 〈그것들의 시간-공 간적으로 등장하는 것에 따라 특수하게 실재적인 것 속에 기초지어 지지만, 상이한 실재성들에 있어서는 동일한 것, 즉 단순히 동등한 것이 아닌 것으로서 등장할 수 있는 각각의 규정〉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 점은 이제까지 논구된 좁은 의미의 오성의 대상성들뿐 만 아니라, 판단들로부터 이끌어낼 수 있고 임의의 많은 판단들 속 에서 동일하게 같은 것으로 사념될 수도 있는 사태들에도 해당된다. 이것은 모든 문화 대상성에도 타당하다. 괴테의 『파우스트 Faus t』는 『파우스트』의 전형이라고 일컬어지는 임의의 많은 실재적 책(사람들 이 만들었고 독서하려고 결정한 〈책〉 —_그 자체로는 순수하게 실질적 이지 않지만, 이것은 의미가 있는 규정들이다!) 속에서 나타난다. 예술 작품, 정신적 형성물 그 자체를 규정하는 이러한 정신적 의미는 실 재적 세계 속에 구체화되었지만, 이 구체화 Verko rperung를 통해 개 체화된 것이 아니다. 혹은 동일한 기하학적 명제가 임의적으로 빈번 히 진술될 수 있지만, 각각의 실재적 진술은 이러한 의미를 가지며, 상이한 진술들은 동일한 의미를 갖는다. 확실히 정신적 의미는 그것

의 물체적 토대를 통해 세계 속에서 구체화되지만, 상이한 물체들은 동일한 이념적인 것, 따라서 〈비실재적인 것〉이라고 부르는 것의 물 체화들일 수 있다. 물론 라파엘로의 「마돈나 Madonna 」처럼 어떤 이념적 대상은 사실 상 단지 유일하게 세계에서 존재하는 성격을 가질 수 있지만, (완전 한 이념적 내실의) 충분한 동일성 속에서는 사실상 반복할 수 없다. 그러나 어쨌든 이 이념적인 것은 괴테의 『파우스트 』 와 같이 원리상 반복할 수 있다. 비실재성의 영역 속에서 우리를 중요한 구별로 이끄는 비실재적 대상성의 다른 하나의 예는 헌법이다. 국가(국민)은 세속적인, 복잡 하게 통일을 이루고 있는 실재성이다. 국가는 자신의 지배 영역을 소유하게 되는 실재적 국토로서의 영토를 갖는 한, 특수한 종류의 장소를 갖는다. 헌법은, 그것이 범주적 대상성이며 국가 의사 또는 국가의 시정 목표, 상이한 시각에 반복하고 반응할 수 있고 상이한 사람들에 의해 추후로 이해될 수 있고 동일화될 수 있는 표현인 한, 하나의 이념성을 갖는다. 그러나 세계에 존재하는 일정한 국민과 관계되어서 어쨌든 이 이 념적인 것은 다시 독특한 종류의 비실재성을 갖는다. 어느 누구에 의 해 〈반복할 수 있음 Wi ederholbarke it(복원할 수 있음 Re aktivier ba r- ke it)〉은 누구나 지금 세계에 존재하는 장소와 관련하여 동일한 자신 의 도덕적 의무라는 의미에서 그것을 반복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더구나 우리는 (시민적 의사 속에서 국가의 의사를 그 자체로 지니며, 이러한 의사를 수행하는 자로서의) 시민에 의한 〈본래적인 복원할 수 있음〉과, 경우에 따라서는 이 헌법을 단지 역사적으로 hist o r i sch 이해 하는 자인 방관자 A 백 ens t ehender 에 의한 〈비본래적인 복원할 수 있 음〉을 구별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문화 형성물 역시 항상 완전히 자유로운 이념성들은 아

니라는 점이 밝혀진다. 그리고 자유로운 이념성들(논리적一수학적 형성 물들과 모든 종류의 순수한 본질 구조들과 같이)과 구속된 이념성들 사 이의 구벌이 생긴댜 이 구속된 이념성들은 그 존재 의미 속에서 실재 성을 수반하며, 그것에 의해 실재적 세계에 속한다. 여기에서 모든 실 재성은 시간-공간성으로 소급되고, 게다가 개체적인 것의 형식으로 서 소급된다. 그러나 이러한 실재성은 근원적으로 자연에 속한다 . 실재성의 세계로서 세계는 그것의 가장 낮은 층인 자연으로부터 자신의 개체성을 갖는다. 만약 우리가 이론적 학문의 의미에서 진리 들, 참된 사태들에 관해 논의하고, 결단코 그리고 모든 사람에 대해 타당한 것이 판단하는 확정들의 목적 Telos 으로서 그 의미에 속한 다〉는 점에 관해 논의한다면, 이것들은 자유로운 이념성들이다. 이것 들은 어떠한 영토에도 구속되지 않는다. 또는 이것들은 세계 속에서 그리고 각각의 가능한 세계 전체 속에서 그들의 영토를 갖는다. 그 것들은 자신들의 가능한 〈복원할 수 있음 Re aktivi erun g 〉 에 관한 한, 전체-시간적이며 전체-공간적이다. 구속된 이념성들은 지구에 구속 되어 있고, 화성에 구속되어 있고, 특정한 영토 등에 구속되어 있다. 그러나 자유로운 이념성들도 역사상 영토적으로 [한정되어] 나타나 고 발견됨 둥에서 사실상 세계에 존재한다. 따라서 오성의 대상성들은 이념적 그리고 비실재적 대상성들의 포 괄적인 영역의 특수한 경우이다. 모든 대상성은 그 자체 속에 자신 의 대상적 의미를 갖는다. 이것 자체가 스스로가 충족됨 속에 있는 의미이다 . 의미의 동일성에 의해 모든 대상성온 다양한 작용들 속의 동일자로서 경험될 수 있고 생각될 수 있다. 대상을 해명하는 모든 것은 그 의미를 해명하는 것이고, 각 해명항 또는 고유한 본질적 술 어는 그것에 고유한 본질적 의미의 계기에 의해 대상을 규정한다. 그러나 단순한 의미는 대상적 규정 그 자체가 아니다 . 명중성, 죽 대상적인 것 그 자체로부터 이끌어낸 규정만이, 또는 참된 그 자신

인 대상에서 기준을 세움 No rrni erun g으로써 정당화된, 따라서 올바 르거나 참된 규정만이 대상적 규정이다 . 물론 우리는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대상적 의미, 참된 존재 Se i n 나 비존재 N i ch t se i n 에 좌 우되지 않는 자신의 독특한 동일성 자체에서 시선의 전환을 통해 대 상이 될 수 있는 사념된 것 그 자체는 각각의 대상에 자신의 의미 내실 S i nnes g ehal t로서 내재한다. 하지만 단순한 의미 내실은 본래적 의미에서 대상의 술어가 아니다. 대상의 술어들은 대상 그 자체와 동 일한 의미가 아니다. 대상 그 자체는, 그 자신인 그 자체 an sic h selbs t이며, 다양한 자기 부여의 동일자이고, 나 자신에 대해서든 모 든 사람과 모든 공동체에 대해서든 간에 언제나 그 자체로 거기에 그리고 모든 사람에 의해 확증될 수 있기 때문에, 그 자신 속에서 접 근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대상들은 사념되거나 참된 그들의 존재에서 술어로서의 의미, 그것들에 참으로 일어나는 그들 스스로의 존재에 속하는 규정 그 자체를 지니는 것과는 여전히 다른 방식으로 의미에 관계할 수도 있다. 이것은 의미의 담지자( 擔 持者)들로서 비실재성들이 그들의 세 계에 존재하며 시간 一 공간적으로 등장하는 실재적 대상들의 경우이 다. [이것에] 가장 가까운 예에는 음성, 문자, 작품 전체가 속하는데, 이것들 모두는 음성(音 聲 )들이 이러저러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 의해 말해지거나 씌어지는 한, 의미의 담지자이다. 여기에 주목할 만한 함 축 Im plik a ti on 이 있다. 어떤 언표 명제의 대상적 의미에는 음성과 의 미가 속한댜 10 ) 만약 우리가 문법적, 언어학적 태도에서 언표들을 주 제, 즉 인간의 문화 세계의 대상성으로서 주제로 삼는다면, 그 속에 서 사념된 의미를 지닌 본래적 통일에서 음성은 그들의 고유한 본질 10) (역주) 이와 같이 명제로 제시된 표현은 의사 소통하는 심리적 체험(형식) 과 문자나 음소의 물리적 체험(내용)으로 형성된 〈표현 자체〉, 〈표현의 의 미〉, 〈 표현이 지시하는 대상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이것은 그들의 모든 술어를 포함한다)에 속한다. 죽 음성에 의해 사념 된 의미는 이제 그 자체로 대상의 존립 요소이다. 이것은 언어의 대 상성으로서 자신의 의미를 〈갖는다〉. 그런 까닭에 그와 같은 대상에 상응하는 대상적 의미는 의미의 의미 Si nn es-Sin n , 두번째 단계의 의 미이다. 따라서 우리는 대상적 의미로서의 의미와 대상의 규정으로서 의 의미를 구별해야만 한다. 대상적 규정으로서의 의미는 주제로서 대상 그 자체에 속하는 반면, 이것[대상 그 자체]은 대상적 의미에 대해 동등한 방식으로 타당하지 않다. 오히려 우리는 대상적 의미를 관통해서 대상에 향해 있다. 그러므로 비실재적 대상성들의 비실재성은, 우리가 의미의 대상성 들 죽 〈……에 관한 의미 Sin n > , 〈……에 관한 의미 Bedeu tung〉!”로 존재하는 것은 〈그들의 고유한 본질적 규정들에 속하는 대상성들〉이 라고 말하는 방식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 이것들은 의미의 대상성들 혹은 대상들을 통해 생각된 사념된 것들이다. 어떤 의미를 갖는다는 것은 대상들의 대상적 규정에 속한다. 의미의 대상성들은 의미를 형 성하는 실재적으로 구체화하는 것 안에서만 존재한다는 것은 의미의 대상성들의 본질에 속한다. 『파우스트』의 많은 전형들이 지닌 동일 한 하나의 의미가 이념적으로 하나인 『파우스트』이듯이, 혹은 r 마돈 나」의 많은 복제들이 지닌 의미는 이러한 하나의 「마돈나」이다. 이 러한 하나의 작품을 의미하는 것, 이러한 의미를 갖는 것은 그것의 복제(複製)들이 구체화될 수 있는 많은 실재적 대상들에 속한다. 비 실재적 대상성들은 모든 대상과 같이 그것에 관련된 다양한 사념들 의 동일한 극(極)이다. 11) (역주) 후설은 〈 S i nn 과 Bedeu tung은 같은 뜻〉(『논리 연구 .!I, 제 2-1 권, 52 쪽) 으로 파악하였지만, 점차 Bedeu tung은 표현의 이념적 내용으로 남고, Sin n 은 의식 체험에서 표현되지 않은 기체의 인식 내용 전체를 포괄하는 본질로 사용하였다(『이념들』, 제 1 권, 없4 쪽 참조).

그러나 그것들은 자신들과 관련된 다양한 파악들, 다양한 방식으 로 단순히 사념된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사념된 것들로서 〈……에 관한 의미 S i nn-von 〉로서 사념된다. (다양한 전형들, 복제들 등에서) 사념된 것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그들의 대상적 규정에 함께 속한댜 이것을 단지 달리 표현하자면, 그것들은 단순히 수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대상들이 아니라, 산출하고 그런 다음 재산출하는 자발성에 의해 비로소 대상들이 될 수 있다 . 그런 까닭에 우리는 실 재적 대상성들과 비실재적 대상성들 사이의 구벌 역시 사념된 것들이 아닌 대상성들( 〈 사념된 것이 존재한다는 것〉은 이것들의 대상적 의미에 속하지 않는다)과 그 자체로 사념된 것들 Vermein t h e it en , 죽 의미의 대상성들로서, 혹은 사념된 것들로부터 발생된 대상성들의 구별로서 파악할 수 있댜 이것에 관한 특수한 예는 오성의 대상성들이다 .12)

12) 『논리 학』, 118 쪽 참조

의미 그 자체(사념된 것 그 자체)도 곧 하나의 대상이며, 또는 그러 한 대상이 될 수 있다. 이것은 본질상 해명할 수 있는 어떤 것인 〈어 떤 것 일반 E t was ti berhau pt〉이라는 가장 넓은 개념에 포함된다. 그 것은 어떤 판단의 기체가 될 수 있으며, 판단하는 동일화 작용과 해 명 작용의 기체가 될 수 있다. 이제 그것은 두번째 단계의 대상적 의 미를 갖는다 〈의미의 의미〉는 〈의미를 가짐 Haben des S inn es 〉으로 써 충족된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의미가 대상 속에 놓여 있고, 따라 서 〈의미의 의미〉는 의미 속에, 또한 상응하는 대상 속에 놓여 있다 고 말한다 . 그렇다면 〈의미의 의미〉가 다시 대상이 될 수 있고 그런 다음 다시 하나의 의미 등을 갖는 한, 우리는 무한 소급에 직면하게 된다 이것은 의미가 대상의 내실적 존립 요소일 수 없다는 점을 지 시한다. 그래서 의미들과 전혀 의미가 아닌 대상들은 서로 대립해 있고, 이 둘은 본질적 상관 관계 Wesenskorrela ti on 속에 있으며, 그

상대성이 언제나 다시 단계지어지는, 그러나 이러한 절대적 차이에 근거를 두고 있는 관계 속에 있다.

제 3 장 판단의 양상들의 기원 66 서론: 자아의 결단(능동적으로 〈태도를 취함〉)의 양식들인 술어적 판단들의 양상들 우리는 이제까지 관찰한 술어화 작용의 가장 일반적인 구조들과 이 작용 속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종류의 대상성들에서 단순화시킨 것을 사용해 왔다. 우리는 그것이 확실성, 죽 단적이며 논란의 여지 없는 확실성의 양식 속에 있는 범주적[정언적] 판단 작용이었던 한 에서만, 판단 작용을 고려하였다. 말하자면 판단 작용이 근거하고 있 는 선술어적 경험 vorp ra cl ika ti ve E rfahrung을 〈중단 없는 일치성 속 에서 경과하고 있는 것으로서, 관찰하는 관심의 경향이 아무 거침없 이 실현됨으로써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서 생각하였다. 관찰하는 지 각의 영역 속에 이미 동장하는 단적인 믿음의 확실성을 양상화하는 현상들은 이전에 분석되었지만 , 우리는 연구가 더 진행되는 가운데 우선 이러한 현상들을 도의시하였다. [하지만] 출발에서 방법적으로 필연적이었던 단순화하는 것들은

이제 지양되어야 할 필요가 있으며, 높은 단계, 즉 술어적 사고의 단 계에 대해서도 양상화 Mod ali s i erun g의 의미가 고려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만약 우리가 이제까지 술어적 판단 작용을 완전히 중단 없 이 양상화되지 않은 지각에 근거해서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면, 여기에서 한계 경우 Gre nzfa l[ 만이 문제될 수 있다는 점이 분명하 기 때문이다. 각각의 지각에서 수동적 기대들 Vorerw artu ng en 에 근거하여 협력 하는 예측 작용들 An ti z ip a ti onen 은 실로 수용성의 영역 속에서 일종 의 양상화, 죽 적 어 도 개 방된 특수화 Besonderun g의 양상들 Moda li- 닳t en 을 조건짓는다(제 21 절 c) 항 참조). 그리고 이것은 다른 모든 종 류의 양상화와 같이 자명 하게 자신의 성 취 Aus wir kun g를 높은 단계 속에서 지시하며, 술어적 양상들의 특수한 형식들을 일으킨다. 그러 므로 확정 작용 Fes ts t ellen 으로서 판단 작용의 완전히 구체적인 의미 역시 우리가 양상화의 현상들을 관찰의 영역 속으로 편입시킬 때 비 로소 밝혀질 것이다 . 실로 완전히 중단 없고 양상화되지 않는 지각 의 한계 경우를 가정한다면, 의사 소통하려는 목적이든 어떤 경험이 경과한 경과를 각인시키기 위해서든 간에, 때에 따라서 수용적으로 경험된 것은 확정하는 것에 관한 관심을 일으킬 수도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확정하는 것에 관한 관심은 이미 믿음 Glauben 의 단적인 확실성이 어떤 동기로부터 도전받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의심스러운 것으로 이행된 것에 대한 태도, 그리고 이제 의심으로부 터 확실성에 도달하고 결단 En t sche i dun g에 의해 의심을 해소하고 의심스럽게 된 것에 대해 태도를 취하는 것이 중요한 곳에서만 비로 소 생겨난다. 또한 이미 말한 바와 같이 그러한 결단을 통해 생긴 재 건된 확실성은 간접적인 단적인 신념의 확실성에 대립해서 [하나의] 양상화로서 특징지어질 수 있다. 그리고 만약 우리가 앞으로 양상화 에 관해 논의하고 높은 단계에서 양상들의 기원과 동기를 심문한다

면, 우선 단적인 확실성이라는 근원적 타당성 양상의 각 변화를 그 자체 속에 포함하는 넓은 개념의 양태(제 21 절 d) 항 참조)를 기초로 삼을 것이다. 그런 다음 그후(제 76 절 이하)에 가서야 비로소 우리는 넓은 의미의 양상들과 좁은 의미의 양상들(확실성이 확실성으로 존재 하기를 중단하게 되는 변화들의 양상들)의 구별이 술어적 사고의 단계 에서 갖는 의미를 밝힐 것이다. 술어적 판단들의 양상들은 결단의 양상들로서 이해될 수 있다. 물 론 이 경우 〈결단〉이라는 표현은 이중의 의미를 갖는다는 점에 주의 해야만 한댜 즉 우리는 수용적 경험 rezep tive E rf ahrun g의 영역 속 에서도 어떤 의미에서는 결단에 관해 논의할 수 있다. [대립적] 파악 들의 동요함 Schwanken 을 관통해서, 지각 작용의 계속적 경과에서 개방된 것으로서 가능한 〈미리 지시된 것 Vor g eze i chne t es 〉의 충족 Erf tillun g 속에서, 이미 일종의 결단이 나타난다. 하지만 이 경우 수 동적 종합들pas s i ve S y n th esen 이 중요하다(제 21 절 참조). 그것들은 수동적 속견 doxa 의 양상적 변화들, 수동적 기대 지향들의 충족들, 수동적으로 기대 지향들에 증대된 억제들의 해소 등이다. 그러나 본 래적 의미에서의 결단, 즉 술어적 판단 작용 속에서 자아의 활동으로 서의 자아가 응답하는 태도를 취함은 전적으로 다른 것이다. 이렇게 해서 〈믿음〉과 〈믿음의 양상들 자체〉라는 개념이 다르다는 것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제 그들의 구성적 작업수행에 따 라 수동성과 능동성이라는 본질적으로 상이한 과정들과 사건들을 구 별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이 구별해야만 한다. (1) 일 치 함 E i ns ti mm igk e it이 나 불일 치 함의 수동적 종합들, 선술어 적 경험 속에서 억제되지 않고 자유로이 충족되는 지향, 혹은 말소 됨을 겪은 억제된 지향들 등. (2) 술어적 판단 작용 속에서 자아가 능동적으로 태도를 취함, 능동 적 결단들, 확신들, 〈스스로를 확신시킴 Sic h -tib e rzeug e n-Iassen>, 선

택함 P art e i er g re ife n 그리고 끝으로 〈기초로 놓여 있는 수용적 경험 의 단절이 없음에 따라 증명과 반대 증명이 더 이상 진지하게 문제 되지 않는〉 가장 넓은 의미에서의 확신의 활동. 이러한 활동들도 의 식 내용적 noemati sc h 상관자들을 갖는댜 이 경우 수동적 지향성을 분명히 드러내는 것, 예를 들어 단지 주목하여 주의를 기울이는 형 식으로 진행하는 추측을 체험하는 것으로서의 확인하는 지각 작용만 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아는 독특한 태도를 취함에 서 자신의 판단을 내리고, 긍정하든지 부정하는 둥의 결단을 내린다. 실로 〈확신〉이라는 말은 이미 일반적으로 수용적 지각의 상태로부터 판단하는 〈태도를 취함〉을 결정하도록 하며, 이에 따라 판단하는 것 이 규정된다는 것을 뜻한다. 또한 이러한 사실에 의해 〈왜 판단 작용 과 확신되어 있음이 실천적으로 빈번히 같은 값을 지닌 표현들이 되 는가〉 하는 점이 이해된다. 만약 우리가 앞으로 수동적 양상화와 능동적 양상화의 이러한 관 계를 추적한다면, 여기에서 나타나는 판단의 〈태도를 취함〉이 수동 적 속견의 사건을 전제하는 한, 지향적으로는 완전히 비독립적이라는 점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결단을 내리면서 〈태도를 취함〉에 의 해 비로소 일상적으로 〈판단 작용〉이라고 부르는 것의 완전한 의미 가 들어맞게 된다. 이것에 의해 비로소 완전히 정확한 의미에서 확정 작용이 문제가 된다. 이 확정 작용은 실로 술어 적 판단 작용의 근본 상 본질적 작업수행을 형성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에서 비로소 판단 작용의 본질이 완전히 구 체적으로 밝혀지게 되는 지점에 도달하였다. 그리고 동시에 이 지점 으로부터 판단의 양상들에 관한 이론뿐만 아니라, 소위 판단의 질에 관한 이론-이들은 전통적으로 논리학의 두 가지 핵심 부분이 1) (역주) 형식 논리학은 일반적으로 판단을 (1) 양(주어 S 의 외연양)에 따라

〈전칭(모든 S)>, 특 칭〈(약간의 S)>, 〈단칭(개체 S)> ( 2) 질(주어 S 와 술어 p의 일치 여부)에 따라 〈긍정(p이다)〉, 〈부정(p가 아니다)〉, 〈무한 (non- p이다)〉 (3) 관계(판단 S 와 판단 p의 상호 관계)에 따라 〈정언 (S 는 p이다)〉, 〈가언 (S 라면 p이다)〉, 〈선언 (S 는 p이든가 q이다)〉 (4) 양상(관단의 확실성과 타당성) 에 따라 〈개연(p일 것이다)〉, 〈실연(p이다)〉, 〈필연(반드시 p이다)〉으로 분류 한다.

다-도 구성적 발생으로부터 근원적으로 구축됨에 틀림없다. 우리 는 이것에 의해 특히 다음과 같은 사실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것 은 양상화가 단지 때에 따라 판단의 상관 관계 속에 등장하는 하나의 사건이 아니 라, 양상화를 통한 통로 Durchg a ng 그리고 이 것으로부터 신념의 확실성과 확정들에 도달하려는 노력은 현상들 Phanomene 이 라는 사실이댜 일반적으로 이 현상들에 의해 판단하려는 노력의 의 미는 그것의 궁극적인 뿌리로부터 비로소 이해될 것이다. 더 나아가 이렇게 판단하는 〈태도를 취함〉, 타당성을 부여함과 그 것의 변화 Wan d.l un g는 관단의 영 역 에 속하는 그 밖의 다른 자아의 행동 방식들 특히 활동적 해명 작용, 총괄 작용, 비교 작용, 구별 작 용 등 우리가 상이한 사태들의 논리적 형식들에 힘입고 있는 모든 작업수행과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이러한 모든 작용에서 판단 작용 은 언제나 자아로부터 일어나는 타당성을 부여하는 작용, 혹은 타당 성을 거부하는 작용일 뿐이다. 이러한 정확한 의미에서 자아가 언제나 태도를 취하는 것은 아니 다. 만약 자아가 확인되면서, 단지 파악하면서, 거기에 현존하는 것, 죽 자연히 경험 속에서 명백히 밝혀지는 것을 단적으로 지각한다면, 다른 것이 존재하지 않는 거기에서는 〈태도를 취함〉에 대한 어떠한 동기도 없다. 개방된 혹은 특정한 의식에 성취되지 않은 반대 동기 가 작동할지도 모르며, 선언(選言)적 가능성들이 서로 대립적 긴장 속에서 현존할지도 모른다. 따라서 판단하면서 태도를 취하는 것 그

자체와 이것의 동기들이 구별되어야만 한다 . 67 양상화에 대한 동기 인 판단의 공허한 변양들 우리가 가능한 종류의 〈태도를 취함〉 그리고 이에 상응하는 상이 한 판단의 양태들을 고찰하기 전에 이러한 동기들에 관한 물음, 죽 〈이미 논구된 정확한 의미에서 발생론적으로 어떻게 판단의 태도를 취함, 양상화된 판단들, 말하자면 단적인 확실성의 근원 형식을 갖지 않는 판단들에 이르는가〉에 관한 물음으로 이행해 보자. 그와 같은 양상화들은 단적인 신념의 확실성이 수용적 하부층(下 部 層 )에서든 이미 내려진 술어적 판단들에서든 간에 의심스럽게 되 는 경우에는 언제나 등장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술어적 판단 작용 이 완전한 근원성에서 일어나지 않은 경우에는, 죽 판단의 기체들이 완전히 근원적으로 스스로를 부여하는 것에 근거하여 일어나지 않는 경우에는 언제나 그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와 같이 완전히 스스로 를 부여하는 직관이 존재하는 곳에서는 실로 그렇게 있음이나 달리 있음에 관한 어떠한 의심도 가능하지 않으며, 그런 까닭에 명백한 판 단의 결정을 일으킬 동기가 전혀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살펴본 관찰들의 범위에서는 우리가 판단 작용을 산출의 완전한 근원성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였다는 점이 함축되 어 있다. 그러나 이미 말한 바와 같이 그것은 거의 어디에서도 사실 적으로는 실현되지 않은 한계 경우이다. 이것은 수용적으로 지각하 면서 파악하고 해명하는 영역에서 이미 지적되었다(제 26 절). 사실적 상관 관계 어디에서도 어떤 해명이나 상관적 관찰은 〈근원적 건설 Urs tiftung〉이라는 의미에서 완전히 근원적으로 수행되지는 않았다. 이전에 경험된 것과 이것을 통해 건설된 〈이미 알려진 것 Bekannt-

he it〉의 성격으로 되돌아가는 예측 작용들은 언제나 협동한다. 그러 므로 예 견 Vorg riff과 그 경 험 적 충족의 가능성 또는 불가능성 사이의 관계, 즉 모든 경험에 대해 본질적인 관계 속에는 양상화의 등장에 대한 근거, 특히 높은 단계에서는 〈양상화된 술어적 관단들〉 과 〈판단의 태도를 취함〉에 대한 근거가 놓여 있다. 좀더 정확하게 말해 만약 우리가 높은 영역에서 양상들의 근원을 심문한다면, 이 양 상들이 동기지어질 수 있는 두 가지 서로 상이한 방식들이 문제가 된 다. 즉 한편으로 양상들은 〈술어적 판단 작용이 수용적 경험 작용과 이것의 예측 작용에 따르면서 직접적으로 수용적 경험 작용 위에 어 떻게 구축되는가〉 하는 방식에서 동기지어질 수 있다. 다른 한편 양상들은, 한때 형성되었던 술어적 판단들과 이것들 속 에서 산출된 오성의 대상성들이 침전화 S edim en ti e rung를 통해, 죽 근원적으로 획득된 것의 습관적 소유[물] habit uel le Besitz 속에서, 동시에 비-근원성에서 끊임없이 변화됨으로써 받아들이는 변양들 속 에서 동기지어질 수 있다. 이 변화는 경험의 더 이상의 경과와는 상 관없이 독립적으로 일어나고, 한때 획득된 판단들을 복원시켜 그후 의 경험의 성과들 속에 적응시키려고 시도하는 경우, 양상화와 〈비 판적으로 태도를 취함〉에 대한 끊임없는 원천을 부여한다. a) 경험의 예측 작용들 속에 정초된 공허한 변양들과 양상화들 우선 양상들이 동기지어지는 첫번째 경우에 머물러보자. 수용적 경험 속에서 끊임없이 등장하는 양상화들은 물론 그것 위에 구축된 술어적 판단 작용의 영역 속에 있는 곳―一관찰하고 해명하는 그리 고 서로 관계짓는 지각의 경과 속에서 즉시 술어적 판단 작용으로 이행되는 곳이 결코 아니라, 그러한 수용적 경과의 최종 성과가 비로 소 술어적 판단 속에서 총괄되는 곳 -에서 양상들의 동기를 불러

일으킨다 왜냐하면 수용적 경험 작용은 자신의 경과 속에서 끊임없 이 자기 수정을 실행하기 때문이다. 일관된 경험의 확실성에 토대하 여 부분적으로 〈말소됨 〉 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이것은 시선을 〈 이리 저리 둘러봄 Herumwandem 〉 으로써, 시선이 불확실하게 보여진 것을 응시함으로써 보다 명백하고 정확하게 나타나며, 이 경우 〈 보다 정 확하게〉는 빈번히 〈다른 것 〉 을 뜻한다. 관찰하는 경험의 기체인 대상은 그때그때 궁극적 직관에서 일어나 고 다양한 관찰의 결과일 수도 있는 해명항들과 규정들 속에서 우리 에 대해 현존한다. 만약 이것에 의해 이전에 일어났던 심상(心 像 )들 (표출들 ) 2) 이 이와 다른 〈보다 판명한〉 심상들과의 모순에 근거하여 수정되고 말소된다면, 말소된 심상은 반성 그 자체를 통해 대상이 될 수 있고, 이것은 기억이나 미래 지향에 근거해서 확정될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수용적 경험의 일상적 경과에서는 그것을 일으킬 어떠한 동기도 전혀 주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대상 그 자체로 향해 있다. 대상은 가장 명석한 직관에 근거하여 표출되는 것과 같이 현 존하며, 이 직관에 의해 배제되고 말소된 이전의 표출들 , 대상에 관 한 직관들은 더 이상 우리의 관심사가 되지 못한다. 그것들은 과거 지향적으로 점차 사라지고 가라앉아버림으로써 더욱더 먼 과거 속으 로 빠져 들어간다 . 그것들은 철저하게 말소됨을 겪었고, 사태로부터 〈거기에 있음〉이 (수동적으로) 결정되었다 . 자아는 스스로 결단함에 서 선택할 필요가 없으며 자기 자신으로부터 가능성들 가운데 어느 하나에 토대하여 세울 필요도 없다. 어떤 태도를 취함의 가능한 토 대인 그 밖의 다른 가능성들은 무너졌고, 실질적 확실성의 토대인 유일한 토대는 자연히 거기에 현존한다 . 자아는 그 토대 위에 서 있 2) (역주) 〈심상〉은 기억, 상상 또는 의적 자극에 의해 의식에 나타난 직관적 표상을 뜻한다. 따라서 지향적 의식 속에서 구성된 것이기 때문에 기억 또는 과거 지향과는 다르다 .

는 것으로 보며, 오직 거기에서만 주관적으로 확정된다. 더 단순한 경우는 처음부터 개방된 가능성들이 존립할 수 있는, 그 리고 반대 유혹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결단을 내림에 관한 논의가 더 이상 멀어질 수 없는 경우이다. 그러므로 외적 경험 속에서는, 정 지하든 변화되든 간에 어떤 사물의 촌재에 관한 경험의 경과와 각 계가가 개방된 가능성들의 지평에 의해 둘러쌓여 있다 . 이것들은 주 어진 계기 속에서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개방된 가능성 들이다. 그에 따라 기대들은 어떠한 억제도 겪지 않은 단적인 확실 성들이다. 만약 관찰하는 수용성의 상관 관계의 최종 결과가 술어적 판단 속에서 총괄된다면, 이 술어적 판단은 단적인 확실성의 양상을 가질 것이며, 판단의 기초가 되는 선술어적 경과 Verla uf 속에 때에 따라 둥장하였던 〈말소됨〉과 〈수정됨〉의 흔적을 그 자체로 더 이상 지니지 않을 것이다. 만약 의사 소통을 위한 목적이든 혹은 각각의 지각 단계들의 성과 를 확정하고 각인하려는 의도이든 간에 술어적 규정 작용이 계속 지 각의 과정을 따른다면, 사정은 다르다. 그렇다면 믿음의 확실성의 모 든 동요는 술어적 명제들에서 〈추정적으로 그러하다〉, 〈가능한 방식 으로 그러하다〉의 형식으로 표현된다. 혹은 처음에 확실한 것으로 주어졌고 그에 따라 술어화되었던 것은 지각을 수정하는 경우 나중 에 철회되어야만 할 〈어쨌든 그렇지 않고, 달리 존재한다〉의 형식으 로 표현된다. 또는 희의 Zwe if el 를 거친 다음 확증될 수 있는 〈그것 은 실제로 그러하다〉의 형식으로 표현된다. 이 모든 형식은 앞으로 상세하게 논구될 것이다. 이 경우에 언제나 판단들이 동장할 것인데, 더구나 이것들은 사실적으로 이미 지각되었던 것을 예측하고 〈유형 상 미 리 알려 져 있음 typisc he Vorbekann th e it〉에 근거하여 지 각의 대상에 의해 일깨워진 예측 작용들에 의해 이끌려진 확실성의 형식 으로 등장할 것이다.

우리는 예측적으로 이 대상의 규정들에 관해 술어화하며, 〈 이 규 정들이 이미 알려진 유형의 대상인 그 대상에 실제적으로 이르게 된 다〉고 그 규정들로부터 기대한다. 우리는 〈 이러한 종류의 대상들에 관해 판단하는 것〉과 같이 판단하며, 무언의 기대 속에서 〈실로 그 것[규정]들 역시 이러한 특정한 대상에 대해서도 올바를 것 〉 이라고 판단한다. 따라서 실제로 완전히 근원적으로 수행된 판단 작용과 사 태들의 산출은 사실상 주제적 규정의 사실적 진전에서는 종종 전혀 제시될 수 없다. 오히려 비본래성에서만 완전히 직관화함이 없이 선 판단들 Vorur t e i len 31 에 근거하여 빈번히 판단되고, 명제들과 사념된 사태의 대상성들이 구성될 것이다. 만약 스스로를 부여하는 직관화 가 일어난다면, 사정에 따라서는 이미 형성된 판단들이 거짓으로 입 증되며, 수정이 필요하거나 완전한 말소와 이에 속한 새로운 판단들 의 형성이 필요하다 . 이 새로운 판단들은 이제 참된 것에 적합해야 한다 . 그렇다면 이미 이전에 구성되었던 대상성들인 이전 판단들은 여전히 자신의 대상적 성격 속에 현존하지만, 진리에 대한 요구가 충족될 수 없는 단순한 명제들이다.

3) (역주) 후설 현상학이 추구하는 〈무전제성 Vorausse tzung slos ig k eit〉의 원 리는 언어나 논리학까지 모두 배격하여 절대적 무( 無 )로부터 출발하려는 것 이 아니다. 그것은 의식에 주어지지 않은 형이상학적 대상이나 충분히 검토 되지 않은 단순한 가설적 개념들을 배제하고, 내적 직관의 영역, 죽 순수 체 험에 국한시켜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 따라서 〈선판단〉을 배제한다는 것과는 전혀 무관하다. 후설이 분석한 〈선술어적 경험 vorp ra d ikat i ve E rf aru ng〉온 곧 선판단의 한 형태이며, 선험적 주관성이 역사성을 통해 담지하고 있는 〈습득성 Hab itualitat〉은 선판단 이외에 결코 다른 것일 수 없다.

그러므로 판단 활동의 경과는, 그것이 직접 수용적인 경험의 진행 에 따르고 각 단계마다 그 진행에 적합한 것과 같이 이미 공허한 예 측적 판단들을 형성하고, 그런 다음 이에 상응하여 말소하고, 그 밖 의 양상화할 동기를 준다. 범주적 대상성들에 관한 근원적 산출은

여기에서도 언제나 비근원성, 죽 예측 작용에 의해 섞여진다. b) 근원적으로 형성된 판단들의 침전화로부터 발생하는 공허한 변양들 4)

4) 이에 관한 상세한 분석들은 『논리학 』 , 부록 II, 275 쪽 이하를 참조.

그러나 공허한 판단의 영역, 경험 속에서 직접 충족되지 않고 경 험에서는 확증되지도 않으며 확증될 수도 없는 판단 작용의 영역은 더욱더 커진다. 이 판단 작용은 확증을 시도하는 경우 부정(否定)의 동기를 일으키는 공허한 사념으로서 입증된다. 그와 같이 공허하고 충족될 수 없는 사념들은 경험의 진행에 따른 판단 경과 U rt e il sverlau f 의 직접적 상관 관계 속에서 형성될 뿐만 아니라, 그들의 기원을 변 양들에서 갖는데, 이 변양들은 낮은 단계로부터 분리할 수 있고 독립 적인 층( 層 )인 술어적 충의 본질로부터 일어나며 판단의 양상들을 형 성할 수 있는 새로운 원천을 부여한다 . 이 모든 변양은 직관에 근거하여 형성된 완전히 근원적인 판단 작 용의 근원 형식으로부터 나아간다. 동시에 자발적인 것으로서의 산 출 작용은 오성의 대상성에 적합한, 그것들이 원본적으로 주어지는 방식이댜 그러나 내적 시간 의식의 본질적 법칙성에 따라 각각의 대 상성의 경우 일련의 변양들이 〈지금〉 의식 속에서 원본적으로 〈주어 져 있음〉에 연결되듯이, 그것은 자발적으로 판단하는 산출 작용에 대해서도 타당하다. 이 모든 변양은 그 자체로 지향적 변양들로 특징 지어진다. 죽 그 변양들은 그것들이 파생되는 근원적 형태를 지향적 으로 되돌이켜 지시한다. 최초의 변양은 과거 지향 Re t en ti on 의 변양이다. 근원적으로 자발 적으로 수행된 판단 작용 다음에 방금 전에 실제로 수행된 판단은

〈방금 전에 수행됨 soeben vollzo g en 〉 의 양상 속에서 여전히 의식된 다. 이제 그 판단은 우리가 수용적으로 구성된 대상 들을 위해 실행하 였던 것과 정확히 마찬가지로 이러한 과거 지향적 변화 속에서 파지되 어 유지될 수 있다. 그렇다면 위에서 기술된 방식으로 판단으로부터 상이한 구문론적 대상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한다. 혹은 실제적 수행에서 다시 한번 그것으로 되돌아가고, 그것을 새롭게 산출 하고, 그래서 원본적으로 주어짐으로 이끌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것에 의해 다시 산출된 것은 이전에 산출된 것과 동일성 Selbig k eit 의식 속 에서 합치한댜 그러나 판단 역시 자신의 과거 지향적으로 〈점차 사라져버림 Abkl inge n> 속 에서 파지로부터 방임 aus dem Gr iff !assen 될 수 있댜 그렇게 되면 판단은 더 배경 속으로 뒤로 가라앉아버리며, 그와 일 치하여 더 불분명해진다. 그것이 부각된 정도는 단계적으로 더욱더 미세해지고, 결국 그것은 현실적 의식의 영역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망각된다. 이제 그것은 수동적 배경 Hinter gr u nd, 의식되지 않은 것 UnbewuB t es 에 합병된다. [하지만] 이 〈의식되지 않은 것〉은 〈 죽은 것 kein tot e s Nic h ts > 이 아니 라, 의 식 의 한계 양상 Grenzmodus 이 며 , 그런 까닭에 다른 어떤 수동성과 마찬가지로 〈문득 머리에 떠오름〉, 〈아른거리는 생각〉 등의 형식으로 다시 촉발될 수 있다 .5 )

5) (역주) 수동적 배경이 된 무의식은 〈현상학적 무(無)가 아니라, 의식의 한계 양상〉(『논리학』, 'Z'/ 9-280 쪽), 〈 2 차적 감성〉(『이념들』, 제 2 권, 332, 334 쪽), 〈꿈이 없는 잠〉(『위기』, 192 쪽), 〈침전된 지향성〉(같은 책, 118, 240 쪽)으로서 동기 부여에 의해 항상 새롭게 연상적으로 일깨워질 수 있는 자아의 지속적 소유물, 죽 〈습득성 〉을 형성 한다 .

그러나 이러한 변양 속에서 판단은 근원적 수동성이 아니라, 현실 적인 자발적 산출 작용으로부터 자신의 기원을 본질적으로 되돌려 지시하는 2 차적 수동성 sekundiir e Pass i v itiit이다. 따라서 그것은 근

원적이고 원본적으로 구성된 것의 변양을 통해 발생된 그 밖의 모든 수동성 과 같이 이 수동적 변양 속에 서 자아의 습득성 Habit ua lita t des lch, 이미 새롭게 연상적으로 일깨울 준비가 되어 있는 영속적 소유[물] bleib e ndes Bes it z 를 표출한다 . 우리는 〈문득 머리에 떠오 름〉, 〈아른거림〉의 형식으로 일깨워진 것에 다시 주의를 기울일 수 있고, 그것에 더 가까이 접근하여 명석하게 만들 수 있고, 결국 사정 에 따라서는 새로워진 분절된 수행 속에서 판단을 다시 스스로 주어 진 것에로 이끌 수 있다. 수동적으로 아른거리는 판단, 문득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은 과거 의 어떤 판단의 현전화 Ver g e g enw artig un g와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현전화는 자아를 전제하는데, 이 자아는 현전화하고, 과거의 판단 작 용에 함께 참여하거나 혹은 과거의 판단 작용에 동의하기를 거부할 수 있다. 이것들 가운데 어느 것도 우선 아론거리는 생각 속에서는 발견될 수 없다 . 그것은 자아로 향한, 소위 자아를 새로운 수행으로 권유하는 하나의 자극, 단순한 요구이다. 이 제 새 로워 진 자발적 수행 Vollzu g의 형 태로 [판단의] 복원 Re akti- v i erun g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다음과 같은 상이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1) [판단의] 수행은 철저하게 근원적인 활동일 수 있다. 이것은 각 각의 판단 단계가 새롭게 해명되어 수행될 뿐만 아니라, 판단의 기 체들이 새롭게 스스로를 부여하는 직관 혹은 현전화하는 직관이 된 다는 사실에서 그러하다 .6) 그러므로 둘로 분절된 술어화 작용의 종 합 전체는 새롭게 수행되며, 따라서 이러한 전체 과정은 이미 이전 에 수행된 규정 작용의 반복으로서 그 자체로 지향적으로 특징지어 지고, 이전에 수행된 규정 작용과 더불어 종합적 합치 속에서 나타 난다. 6) 여기에서 가능한 변양들은 앞의 제없절 이하를 참조.

(2) 그러나 다음과 같은 경우가 매우 빈번히 일어날 수 있다. 즉 판단의 활동이 이전 판단의 성과에 연결되고, 수용적으로 구성된 기 초짓는 판단의 기체들이 동등한 직관성과 명석성에서 반드시 새롭게 주어지지 않고서도 이전에 판단된 것을 새롭게 분절된 수행, 따라서 본래적 수행으로 이끄는 경우이다. 혹은 직관은 완전히 공허한 판단 작용, 단지 상징적으로 지시하는 판단 작용으로부터 직관에 의해 완 전히 충족된 판단 작용에까지 이르는 정도 속에서 다소간에 미흡할 수 있다. 자명하게도 최초의 범주적 대상성의 근원적 구성은 기체가 원본적으로 주어짐을 전제하며, 따라서 두 가지 단계의 원본성 Or igi- n ali닳t을 전제한다. 그러나 만약 대상성이 일단 구성되면, 우리는 다 시 그 대상성으로 되돌아갈 수 있고, 하부충에서 기체들이 반드시 다시 직관적으로 주어지지 않더라도 그 대상성을 한번 더 산출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사실은 본래 둘로 분절된 종합이 더 이상 수행되 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죽 S 로부터 p로 새롭게 직관적으로 이행 되고, 그런 다음 p에 의해 풍부해진 S 로 되돌아감 R ti c kg an g에서 자 발적으로 이행의 종합이 수행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제 2 의 단계만 현실적이고 본래적으로 수행된다. S 가 규정 p에 의해 풍부해진다는 사실, 규정 p가 S 에 속한다는 사실은 가령 기억 속에서 우리에 대해 다소간에 직관적으로 현존하지만, 원본적 직관으로 새롭게 되돌아감 에 의해 확증되지는 않고, 오히려 단순히 받아들여진다. 아마도 그것 은 결코 더 이상 확증될 수 없고, 새로운 직관화의 경우 그 반대 부 분이 명백히 제시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S 는 p이다〉라는 사태의 대상성은 그것의 근 원적 구성과 습득적 계속 작용 hab itu elle Fo rtwir ken 에 근거하여 동 일한 것으로서 다시 주어질 수 있다. 〈 S 는 p이다〉라는 판단은 물론 직관에 의한 충족 없이도 하나의 동일자로서 새롭게 판명하게 수행

될 수 있댜 (3) 여전히 다른 변양이 가능하다. 재생 W i ederemeuerun g을 통해 근원적 판단은 완전히 분절되지 않고서도 새롭게 수행될 수 있다. 연 상적으로 일어나는 〈말의 연속 Wo rtf ol g en 〉은 어떤 판단의 통일체를 만들어낼 수 있지만, 〈의미 없는 것 W i ders innig es 〉이 〈의미 있는 것 S i nnvolles 〉과 혼합되어서 혼란된 방식으로 만들어낸다. 이러한 경우 (가능한 직관화를 고려하지 않는) 단순한 판단에 있어서 본래적인 비 자발적 산출 작용은 더 이상 논의될 수 없으며, 혹은 적어도 개별적 부분들에 있어서도 그렇다. 이것들은 언어적 지시에 따라 형성된 단 순한 명제들이다. 그와 같이 혼란된 판단들은 이제 판명하게 되며, 동시에 판단의 기체들을 〈직관할 수 있음〉, 죽 〈명중적으로 주어져 있음〉이 명백히 제시되지 않고서도, 그것에 의해 〈의미 있는 것〉과 〈의미 없는 것〉이 구별된다. 아마 판단의 기체들은 결코 명백히 제 시될 수 없을 것이다. 오히려 단순한 판단 작용, 단순한 판단의 사념 된 것 또는 판단의 사념된 것들의 상관 관계가 〈판명성 Deutl ich keit> 이라는 명증성에서 다시 주어진다. 68 공허한 사념들의 비판에서 생긴 〈판단의 태도를 취함〉의 기원. 확증(일치)으로 향한 비판 그러므로 수용적 경험 외부에 그리고 이 경험 이외에 다양한 술어 적 판단의 삶 U rt e il sleben 이 경과한다. 근원적 경험의 진행과는 무관 하게 이미 내려진 모든 판단과 그 속에서 이미 구성된 모든 범주적 대상성이 그 아래 놓여 있다. 이 범주적 대상성들은 위에서 기술된 침전화의 법칙성에 따라 복원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다. 그와 같 이 침전된 획득물인 대상성들은 새롭고 근원적으로 수행된 판단 작

용 속으로 들어가 활동할 수 있다 자극된 앞선 기대들이 충족되면, 그러나 공허한 영역에서 충족되면, 새로운 신념은 이제까지의 습득 된 신념에 적응한댜 그러나 또한 의심이 일어나면, 추측이 야기된 다. 경우에 따라서는 의심이 해소되고, 추측은 습득된 것의 측면에서 부터 저항이 제기되지 않고서도 확실성의 전체에 잘 순응하면서 다 시 깨어지지 않는 확실성으로 이행한다. 따라서 우리는 다시 기체가 근원적으로 스스로 주어짐으로 되돌아 가지 않는 공허하고 복원된 판단 작용 내부에서도 〈점진적으로 알게 됨 fortsc hreit en des Zur-Kenntn is- nehmen>, 그리고 이미 이전에 획 득된 지식을 새롭게 첨가된 지식에 〈적응시킴 An passen 〉을 갖는다. 하지만 이러한 새롭께 첨가된 지식은 경험적으로 〈지식을 취함 Kenn tni snahme 〉이라는 정확한 의미에서 지식을 취하는 것은 아니댜 그와 동시에 다음과 같은 가능성이 각각의 경우에 존재한다. 즉 이미 타당한 것으로 수행되었고 습득적 소유물을 받아들인 지식이 그것을 풍부하게 하고 보충하고 상세히 규정하여 새로운 지식과 일 치되는 것 대신, 오히려 부정(否定)으로 양상화(말소)되거나 혹은 다 른 방식으로, 즉 선언(選言)적으로 회의를 통해 단순한 추측 등이 지 양되는 방식으로 양상화되는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 러 한 사실로부터 결 단 En ts che i dun g으로의 노력 과 이 미 내 려 진 판단들을 비판하고, 이미 자발적으로 산출된 범주적 대상성들을 비 판할 필요가 생긴다. 즉 사념된 것들로서의 범주적 대상성들이 근원 적으로 경험이 주어짐으로써 충족되는 합치에 이를 수 있는지 없는 지에 대한 그 진리를 비판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근원적 동기 부여 에서 그때그때 판단의 내용에 관련된 어떤 의심이 판단의 상관 관계 그 자체 속에서 현실적으로 일어나지 않는 곳에서도 비판할 필요가 있으며, 오히려 획득된 〈판단의 태도를 취함〉에서 빈번히 수행되는 평가 절하를 생각한다면, 그와 같은 평가 절하로부터 획득된 것을

확증하기 위한 필요도 생긴다 . 우리가 문제된 상태를 직접 관찰하면서 의심하지 않는 가운데, 어 쨌든 우리는 우리에게 확실한 것이 존재하지 않거나 그렇게 존재하 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빈번히 인정한다. 이러한 가능성에 대해 서는 판단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평가 절하의 일반적 경험이 곧 말해 주지만, 그러나 주어진 경우에서는 그것 이외에 다른 가능성이 없다. 이에 반해 우리의 확실성에 대해서는 현실적 상관 관계 그 자체 속에 모든 것이 말해 주고 있다. 죽 확실성은 존재하며 확실성으로 남아 있지만, 그러나 물론 자신 이외에 반대 가능성을 갖는 따라서 자신의 순수성을 상실한 확실성이다 . 확실성의 이러한 양상들에 관 해서는 나중에 더 논의할 것이다 . 여기에서는 〈이미 내려진 판단들과 이 판단들 속에서 구성된 범주적 대상성들에 관한 비판으로부터 생 긴 판단들의 양상들이 어떻게 발생하는가〉를 _ 一단지 그것들이 예 측적으로 내려졌든 혹은 그후에 복원된 이전 판단의 획득물이든 간 에 -이해하는 것만이 필요하다 . 비판을 통해 결단에 도달하고, 신념의 태도를 취해 확실성에 도달 하려는 노력은 단순한 결단 일반(어떤 회의, 신념상 어떤 분리)을 겨 냥하는 것이 아니댜 그것은 인식의 노력 Erkenn tni ss tr eben 으로서 진리 Wahrhe it로 향해 있다. 실로 〈인식[알게 만듦] E r- Kennen 〉이라 는 말은 아직 지식에 이르지 못하였고, 단지 미리 사념된 것을 지식, 죽 자명하게 경험적 지식으로 이끄는 노력이 문제가 됨을 시사한다. 이러한 넓은 의미에서 파악하자면, 각각의 진행되는 경험 작용 E rf ah­ ren 은 이 미 하나의 인식 작용 ein Erkennen 일 것 이 다 .7) 그러나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정상적인 말의 의미는 진리에 대한 노력, 진리에 대한 인식을 포함하며, 따라서 진리 그 자체를 경험하 7) (역주) 제 47 절의 각주 2) 참조 .

는, 지식 속에서 얻으려는 노력을 포합한다. 인식이 목표로 삼는 진 리에 대한 경험은 보다 낮은 단계의 경험을 전 제하며, 다음과 같은 사실을 포괄한다 . 인식은 공허하게 선취하는 vorgr ei f en d 신념 , 특히 술어적 신념(공허하거나 비본래적안 직관적 신념)과 이에 상응하여 믿 어진 것, 판단된 것에 관한 원본적으로 부여하는 경험 , 측 그것이 명증 적 으로 주어 지 는 경 험 의 일 치 함 Ubere i ns ti mmun g의 의 식 이 다 8 1

8) 〈명중성〉의 개념에 관해서는 이 책, 제 4 절 이하 참조.

이 일치함에서 선취하는 신념은 경험된 신념과 더불어 종합적 합 치에 이르게 되고, 경험된 신념 속에서 충족된다. 다른 방향에서 보 면, 이러저러한 진술의 의미에 의해 정립된 단순한 판단과 그것 자체 es selbs t라는 양상에서의 이러한 의미에 관한 경험과의 일치가 있 다. 또한 우리는 대상적 사념 Mein u ng , 정 립된 대상성 그 자체, 정 립 된 사태 그 자체가 〈……으로 미리 향해 있음〉 속에서 확인되고, 사 태 또는 대상 그 자체와의 종합적 통일 속에서 확증되며, 이러한 통 일 속에서 확정된다고 말할 수도 있다. 따라서 이러한 일치함 속에 서 그 자체로 경험적인 것이 되며, 경험된 것은 곧 진리이다 . 9 )

9) 〈진리〉의 상이한 개념들에 대해서는 『논리학』, 제 46 절, 113 쪽 이하 참조.

그와 같은 일치는 경험을 통한 경험의 중단 없는 확증 Bewahrun g 을 통해 명백히 제시될 수 있다. 그렇다면 진리에 대한 인식은 공허 한 판단들, 사념된 것들이 중단 없이 확증됨 Bes t젊tigu n g, 〈 충족됨〉이 라는 성격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만약 인식하는 자가 자신의 노력 에서 현실적이든 습득적이든 자신의 동기 속에 야기된 가능성, 즉 적극적으로 확증하는 것 대신 이미 확실한 신념의 뿌리를 뽑는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에 관한 의식을 갖는다면 , 혹은 만약 인식하 는 자가 진리를 추구함에 있어 참과 거짓의 선택 Di s junkti on 을 함께 속한 가능성의 통일로서 자신 앞에 갖는다면, 인식은 〈판단의 사념된

것들, 죽 사념된 사태 그 자체의 비판을 통한 통과 Durch ga n g에 근 거한 결단〉이라는 성격을 획득한다. 그리고 이것은 정상적 경우이다. 사념된 사태 자체는 비판의 태도에서 현실적 사태와 구별되는데 ,I O I

10) 같은 책, 제 44 절 B) 항 참조.

이 비판의 태도는 〈공허한 판단 작용의 체험〉에 의해 동기지어지고, 〈 기초에 놓여져 있는 기체의 대상성들이 스스로 주어짐 속에서 충족 되는, 확증에 도달되지 못한 판단의 사념된 것들의 체험〉에 의해 동 기지어진댜 이 비판의 태도에서 완전히 공허하게 사념될 수 있거나 다소간에 직관에 의해 충족된 단순히 사념된 사태는 완전히 충족된 사태, 죽 직관에 의해 완전히 충만된 사태와 구별된다. 이러한 사태 에서 〈 그 기체가 어떤 상태에 있음〉은 완전히 직관적으로 주어지게 된댜 〈사태 그 자체〉는 완전히 충족된 사태의 의미 Sachverhalts s in n 의 이념 Idee, 사태 그 자체는 의미의 대상성이기 때문에 당연히 두 번째 단계의 의미에서 의미의 이념 , 즉 완전히 충족된 사태를 생각하 는 이념 이외에 다른 것이 아니다 .LLL

11) (역주) 제 60 절의 각주 2) 참조 .

69 〈판단의 사념된 것〉 그 자체와 참된 사태. 어느 정도까지 사태는 의미의 대상성인가? 이제부터 사태들은, 판단들로부터 〈명사화(名詞化)〉를 통해 이끌 어낼 수 있는 바와 같이, 의미의 대상성들, 죽 사념된 것들의 독자적 영역의 대성성들이라는 자신의 의하한 확정이 상실된다. 이것은 사 태가 독특한 영역의 독자적 대상으로서 판단의 경과에서 독립화되고 주제화되는 사태를 〈이끌어냄 En tn ehmen 〉에서 우리가 현실적인 것

에 향하는 대신에, 단지 사념된 것 그 자체에 향하고 있다는 것을 주 장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우리가 향하고 있는 것은 언제나 현실적 으로 존재하는 사태이다. 맨 처음에 수용적으로 구성된 대상성들이 그 속에 들어와 있는 현실적인 어떤 상태에 있음 S i c 加 erhal t en 은 이 경우 끊임없이 우리가 주제로 삼는 최종 목적 Endz i el 이다. 그러나 일단 형성된 술어적 판단들은 산출되자마자, 이 판단들 속 에서 새로운 대상성들이 자발적으로 구성되자마자 곧 일종의 독자성 E ig ens tandig ke it을 갖는댜 이 판단들은 새롭게 다시 수행될 수 있으 며, 경우에 따라서는 의사 소통하는 교제에서 추후적으로 수행될 수 있댜 그리고 이 판단들은, 그런 까닭에 반드시 충족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도, 사념된 것들로서 명증성으로, 죽 〈판명성〉이라는 명중성으 로 이끌려질 수 있는 독자적 본성을 갖는다. 이러한 명중성에서 그 판단들은 독자적 대상성의 한 영역으로서 입증된다. 그리고 이러한 독자성, 죽 판단 작용 속에서 새로운 종류 의 대상성이 미리 구성된다는 사실, 일단 구성된 판단들과 범주적 대상성들 일반은, 이것들이 직관에 의해 충족될 수 있다는 점은 도 외시하더라도, 단순히 공허한 명제들로서 일종의 독특한 삶을 이끌 고 하부층에 관한 자신의 독립성을 가지므로, 단순한 의미로서의 〈판명성〉이라는 명중성으로 이끌려지고 그 자체로 다양한 판단들의 기체들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모든 것은 언제나 다시 참으로 존재하는 기체의 대상성들과 이것들의 규정들, 이것들의 어떤 상태 에 있음에 향한 근원적인 직선적 태도g erade E in s t ellun g로부터의 공허한 사념, 단순한 명제가 사태 그 자체와 구별되는 비판적 태도 kritisc he E ins tell ung 12) 로 이행할 것을 요구한댜 12) (역주) 사태 자체의 궁극적 근원을 철저히 되돌아가 묻는 후설 현상학은 완 결된 체계를 추구한 것이 아니라, 비판을 거치지 않은 소박한 선입견을 제거 하고 자유롭게 태도를 변경함으로써, 상이한 대상 영역을 그에 알맞는 방식으

로 탐구할 수 있는 시선을 제공하는 부단한 〈 사유 실험 Denkex perime nte > ( 『 논리학 』, 167 쪽)이다 . 후설은 우선 소박하게 존재 믿음을 전제하는 〈자연적(칙선적) 태도〉와 이러 한 태도를 판단 중지하는 〈반성적(비판적) 태도〉를 구분한다. 〈자연적 태도〉 에는 일상적 생활 경험에서 주관과 객관의 외적 상관 관계를 자연스럽게 고 찰하는 〈인격주의적 태도〉와, 추상 활동을 통해 주관을 인위적으로 배제하고 객관적 자연을 관찰하는 〈자연주의적 태도〉가 있다 . 그리고 〈반성적 태도〉에 는 실증적 사실과학에 입각하여 경험(세속)적으로 고찰하는, 그렇기 때문에 여전히 소박하고 독단적이며 비철학적인 〈심리학적 태도〉와, 자연적 태도를 총체적으로 판단 중지하여 주관과 객관의 내적(본질 필연적) 상관 관계를 철 저하게 선험적으로 고찰하는 현상학적 태도가 있다 . 물론 이 〈반성〉은 마음 내부의 상태 , 죽 의식의 활동을 단순히 관찰하는 〈내성(內省)〉이 아니라, 의 식의 대상적 상관자를 생생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사태 그 자체는 완전히 충족된 사태를 사념하는 이념이며, 이 사 념 작용은 근원적으로 판단 명제 속에서 수행된다. 그러므로 여기에 서 우리는 이미 위에서(제 60 절 이하) 언급된 사태와 판단 명제의 관 계를 이해하게 된다. 〈도대체 사태는 어느 정도까지 하나의 의미로 서 간주될 수 있을 것인가〉와 〈 사태는 어느 정도까지 판단(판단 명 제)인가〉는 근본적으로 동일한 물음이다. 즉 사태를 사념하는 그 자 체는 하나의 판단 명제이며, 이 판단 명제는 곧 사태 그 자체가 사념 되는 대상적 의미 이외에 다른 것이 아니다. 그러나 사실상 판단 명제에서 사태 그 자체는 , 모든 대상 자체가 대상적 의미 속에서 사념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대상적 의미 속에서 그 자체로 주어지는 것처럼, 사념되는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완전히 충족된 판단을 사념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한, 사태 그 자체는 판단 을 사념하는 것 속에서 (수용적 경험의 대상들에 관한 충족된 사념 작 용 속에서 경우에 따라 대상적인 그 자체가 주어지는 것처럼)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먼저 산출된다. 즉 그 자체의 충족됨 속에 있는 의미로서의 사태 그 자체는 완전히 충족된 판단 명제 속에서

산출되며, 판단 명제 속에서 자발적 산 출 의 방식으로 주어진다. 더욱이 우리는 대상적 의미라는 개념이 여기에서는 애매해진다는 사실에 주목할 수 있다. 근원적으로 〈 의미〉라는 개념은 一一 우리는 이것을 〈명제〉 13) 와 대조합으로써 언어적으로 표현할 수 있디――『논 리 연구 』 에서 나타난 판단의 질 Q u alitat과 소재 Ma t e ri e 의 구별을 일 반화함으로써 획득된다. 이러한 일반화로부터 특히 판단에 적용되어 서, 〈판단 소재〉 혹은 〈판단 내용〉으로서의 의미 개념이 생겼다. 그 리고 자신의 정립적 성격을 지닌 의미인 완전한 판단 명제는 이것과 구별된다 .14 ) 판단의 내용과 정립적 성격의 이러한 통일은 판단의 의 미 S i nn 라는 보다 넓은 개념을 형성한댜 1 5) 이것은 판단의 사념된 것 그 자체이다. 사념된 것 그 자체에는 판단의 의식 내용 noema 의 한 구조로서의 정립적 성격 역시 속한다.

13) 『이념들』, 제 1 권, '2:7 4 쪽 참조. 14) ( 역 주) 제 55 절 b) 항의 각주 16) 참조. 15) 『논리학』, 192 쪽 이하 그리고 〈판단 소재〉라는 개념에 관해서는 같은 책, 269 쪽 구절을 참조.

명제에 관한 논의는 단순히 사념된 명제 그 자체뿐만 아니라 참된, 충족된 명제, 즉 사태 그 자체도 이해될 수 있기 때문에 애매하므로, 우리는 우리가 〈단순한 명제〉를 생각하는 곳에서는 언제나 〈단순한 의미로서 간주된 명제〉라는 말을 첨부할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이것은 사념된 것들 그 자체의 영역, 죽 넓은 의미에서 의미의 영역 에 함께 속한다는 점을 암시하게 된다. 그렇다면 일상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판단의 경과 속에서 명사화된 것은 인용 부호 속에 있는 명 제, 즉 판단의 사념된 것 그 자체가 아니라, 타당한 것으로 보존되는 명제 곧 사념된 사태 그 자체이다.

70 기초에 놓여 있는 기체의 대상성들의 명증성. 유사한 사태 가 주어짐의 명중성 사태와 사태를 기초짓는 대상들 사이의 관계에는 여전히 다음과 같은 점이 주목되어야만 할 것이다. 기초에 놓여 있는 기체들 그 자체가 모든 실재적 대상의 경우와 같이 본질상 완전히 충전적으로 주어질 수 없다면, 예측 작용은 본 질상 그들의 주어지는 방식에 속한다. 또한 완전히 충전적으로 주어 지는 것이 〈무한히 멀리 놓여 있는 이념 irn Unend lich en lieg e nde Idee 〉이라면, 이것은 그 기체들 위에 구축된 사태들에 대해서도 타당 하다. 특히 그것들은 본질상 단지 예측적으로만 주어진다. 기초에 놓 여 있는 기체의 대상들에 관한 지각 Wahrnehrnun g이 〈원본적으로 구성 하는 의 식 ori gina r konsti tuier endes Bew 叫t se in〉 이 라는 점 은 자 명하다 본질상 그러한 대상성들은 근원적으로 달리 주어질 수 없으며, 그 들의 존재가 규정되지는 않았지만, 가능한 그 이상의 규정 We it er­ bes tirnm un g을 지 시하는 그 자체의 방식 이 외 에 달리 명중적으로 될 수 없다. 규정하는 경험이 한없이 계속됨으로써 자신의 모든 범위에 서 원본적으로 구성하는 의식은 여기에서 그 자체로 완전히 규정된 그 자체를 결코 제공하지 않는다. 오히려 완전히 규정된 〈그 자체〉 는 단지 이성 Vem unft의 이념으로서만, 이념적으로 완결되고 많은 측면에서 무한한 가능한 지각 체계 Wahrnehrn ung ss y s t ern 의 상관자 Korrelat 로서 만, 무한한 과정 속에 있는 가능성으로 간취 될 수 있는 무한성의 통일로서만 존재한다. 그것은 이성의 동기 부여를 통해 언 제나 단지 유보적으로만 현실성으로서 미리 지시되고, 선험적인 범 주적 조건들 아래에서만 참된 〈그 자체의 존재 An-s i ch-s ein〉로서 가능한 〈그 자체 Selbs t〉가 된다.

그러므로 각각의 사물적 사태는 이러한 사실에 관여하고 있다. 그 사태는 자신의 명중성과 진리 를 갖는다 . 하지만 이것은 그 사태가 원본적으로 주어진 〈유보된 것 〉 , 즉 규정되지 않은 진리임을 뜻한다 . 그 사태는 〈규정되지 않은 것〉의 형식으로 원본적으로 구성된다. 그 러나 〈자신의 참된 규정됨 속에 있는 그 자체 〉 로서는 원본적으로 구 성되지 않는다. 사물적 판단의 사태 역시 하나의 이념이다. 기초에 놓여 있는 지각이 결코 충전적으로 될 수 없듯이, 그리고 이것이 결 코 사물 그 자체를 포함하지 않고 단지 끊임없이 변화되고 확장되는 것으로서 충만함 속에 있는 사물의 의미만을 포함하듯이, 만약 우리 가 판단이 사념하는, 죽 판단 속에서 판단된 것인 참으로 존재하는 것을 지각 판단 아래에서 이해한다면, 지각 판단 역시 결코 사태 그 자체를 포함하지 않는다 . 초월적으로 실재하는 것에 관련된 참으로 존재하는 사태의 어떠한 것도 충전적으로 ad iiq ua t 주어지지 않는다. 혹은 어떠한 경험 판단 속에서도, 비록 이것이 경험에 의해 매우 충 만되어 있더라도, 판단 작용은 참된 것, 사태 그 자체를 자신 속에 지닐 수 없다. 71 승인이나 부인으로서 〈판단의 태도를 취함〉. 취득으로서의 승인과 자기 보전의 노력에 대한 그 의미 이제까지의 논의들은 인식하는 삶 Erkenn tni sleben 일반의 본질적 구조를 지닌 술어적 판단들의 양상들이 존재하고, 경험 속에서 확증 될 수 있는 것을 넘어서서 포착하는 공허한 판단들―一직접적으로 경험의 경과를 따르는 판단들의 경우처럼 예측 작용의 방식으로든, 판단들의 근원적 경험으로 되돌아가지만 습득적으로 이루어진 공허 한 사념들로서 복원되는 방식으로 넘어서서 포착하든 간에 -에로

이르는 상이한 동기들이 존재하는 상관 관계를 지적하였다. 양상화된 판단 작용은 직접 경험에서 입증된 단적인 확실성의 형식 을 갖지 않는 곳에서는 어디에나 등장한다. 그것은 불확실하게 된 것 으로서 등장하거나, 혹은 경험에서 새로운 확증으로서, 경우에 따라 서는 경험에서 수정을 수반하는 비판을 통과한 확실성의 재건 W i eder­ hers t ellun g으로서 등장한다 공허 한 판단 작용이 아무리 자신의 독 자적 경관에 따르면서 예측 작용으로부터 일어나는 경험이든 혹은 판단이 이전에 취득한 것을 복원시킴으로써 일어나는 경험이든 간 에, 궁극적으로 그 확증은 언제나 하나의 가능성, 즉 판단의 기체가 스스로를 부여하는 경험으로 되돌아가는 가능성만을 갖는다. 모든 확증은 판단의 기체들로 소급된다. 양상화된 판단들의 발생 은 언제나 스스로를 부여하는 것을 넘어서서 파악하는 공허한 판단 작용과의 상관 관계 그리고 이 예측 작용의 비판과의 상관 관계 속에 있다. 따라서 모든 판단의 양상들은 원리적으로 태도를 취함 S t ellun g­ nahme 의 양식들 죽 공허한 사념들에 대한 비판 속에서 생기며 이것 과의 관련에서 이해되어야만 할 결단 En ts che i dun g의 양식들로서 파 악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저러하게 결단이 내려지는 정확한 의미에서 판단 작 용은 긍정이나 부정을 위한 결단이며, 승인 혹은 거부, 부인이다 . 이 판단 작용은 단적으로 〈존재함〉, 대상적 의미에서 이미 단순히 〈명 백 하게 된 것 Pate n tw e rden> 속에 부각되 는 것, 무효화된 것 nic h tig 과 다시 무효화되 지 않은 것 nic h t nic h tig, 이 중적 말소를 통과한 〈어 쨌든 그렇게 있음 doch so 〉이라는 존재 양상들 자체와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이 모든 양상은 이미 수용성 속에서 등장할 수 있다. 죽 자 아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어떠한 태도를 취하도록 수행할 필요가 없 다. 그러나 자아 역시 이 수동적 양상화들에 의해 그와 같은 태도를 취하도록 동기지어질 수 있다. 특별히 판단하면서 태도를 취함에는

의식 작용적 noes i s 으 로 〈 예 〉 와 〈 아니오 〉 가 발생하고, 이 것 의 의식 내용적 noema 상관자 는 대상 적 의미에서 등장하 는 〈 타당한 〉 과 〈 타 당하지 않은 〉 이며 , 이 상관자에는 〈 자아로부터 수여된 타당한 설 명 이나 타당하지 않은 설명 〉 이라는 성격으로 등장한다. 따라서 이러한 특수한 의미에서 판단 작용은 〈 동의 혹은 거절 , 부인 〉 이라는 이중적으로 가능한 형태로 나타나는 자아의 정립 작용p os iti o, 정립함 Se tz un g이댜 무엇보다도 이 것 은 〈 동기짓는 지각에 근 거한 판단 작용이 문제인 곳에서는 두 가지 대립된 태도 를 취하는 작용들 이 가능하며, 이것이 사정에 따라 현실적으로 된다 〉 라는 점을 뜻할 뿐이다. 이것이 〈정립함 그 자체가 전통적 논리학의 의미에서 이중 적 성질을 갖는다는 사실을 뜻하는 것인지 아닌지 〉 는 여전히 숙고되 어야만한댜 이러한 태도를 취하는 작용들은, 자신의 동기 부여의 토대를 지각 그 자체 속에서, 즉 지각의 독자적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순수하게 수동적인 경과 속에서 진행되는 것에서 갖는 한, 완전히 비독립적이 댜 지각은 그 자신의 지향성을 갖는데 , 이것은 자아의 자발적 행동 이나 구성적 작업수행의 어떠한 것도 아직 포함하지 않는다. 왜냐하 면 이 지향성은 자아가 그것을 긍정하거나 부정하는 결단을 내리도 록 전제되어 있기 때문이다. 두 가지 대립된 태도를 취하는 작용들 은 이러한 동기를 부여하는 토대의 통일에 의해, 또는 그것들이 〈분 열되어 있음〉의 통일에 의해 서로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예를 들어 서로 대립하는 두 가지 가능성들이 있는 경우 어떤 가능성을 긍정하 는 결단은, 만약 현실적이 아니라도 어쨌든 잠재적으로라도, 그 가능 성 이외의 상관자로서의 상관적 [다른] 가능성을 부정하는 결단을 갖 는다. 〈자아를 겨냥한 동기 부여가 어떻게 기능하며, 자아는 어떻게 이 것에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으로 답변하면서 반응하는지〉를 상세히 살

펴보면 다음과 같다. 자아가 확고하게 타당한 것으로 정 립하는 결단 또는 부정하는 결 단에 대한 동기 부여의 토대는 지각의 정합성 E i ns timrnig ke it의 재건 이댜 모순 속에서 서로를 배제하는 지각 파악들의 분열은 중단 없 는 통일로 되돌아가게 된다. 자아는 이 모든 것에 의해 촉발된다. 자 아 그 자체는 독자적 방식으로 자기 자신과 일치하지 않게 되고, 분 열되고, 결국에는 [다시] 일치하게 된다. 자아는 파악들 가운데 하나 에 토대하여 제기되는 기대 경향들, 즉 무엇보다도 이 파악의 기대 경향들을 수행하고, 이것들을 자아 중심 Ichzen tium으로부터 능동적 기대들이 되도록 만드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자아는 이렇게 함으로써 자신이 억제되어 있음을 발견하 며, 대립해 있는 기대 경향들 속으로 이끌려 들어가고 반대 파악으 로 향하는 경향이 있다 . 만약 지각의 정합성이 재건된다면, 즉 유일 한 지각이 정상적 형태로 흘러간다면, 자아의 내적 모순은 자기 자 신과 더불어 해소된댜 자아는 더 이상 때로는 이러한, 때로는 저러 한 경향을 떨 수 없다. 자신의 지양된 지향적 경향들을 지닌, 특히 생 생하게 미리 방향지어진 그러나 말소된 기대들을 지닌 지양(止揚)된 파악은 더 이상 수행될 수 없다. 이렇게 해서 자아는 이제 단순히 자 유로운 기 대 지 평 Erw artung sho riz on t과 지금 정 합적 으로 세워 진 지 향성 In te n ti on alitat을 수행 영역 Vollzu g s f eld 으로 갖지 않는다. 또한 자아는 이러한 토대 위에서 능동적으로 제기되며, 정합적으 로 주어진 것을 단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서 취득하게 된다. 승인 Anerkennun g은 독특한 취 득 Zueig nu ng , 확정 Fes t le gun,g을 수행하 는 것이댜 더구나 나에 대해 이제부터 그리고 영속적으로 타당하게 존재하는 것으로서 확정을 수행하는 것이다. 이러한 승인에 의해 자 아는 능동적으로, 활동적으로 노력하면서 어떤 획득물을, 따라서 영 속적 지식을 취득하며, 또한 의식적으로 취득한다. 왜냐하면 타당한

것으로 설명하는 작용, 즉 소위 자아가 수행하는 승인의 본질에는 〈이렇게 해서 자아에 대해 타당한 것으로서 자아의 것으로 증대된 것이 이제부터 타당한, 죽 앞으로도 그리고 영속적으로 타당한 성격 을 갖는다〉는 사실이 함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의식적 자아의 개방된 시간 지평 속에서 타당하다는 것을 뜻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 이 긍정적으로 판단하면서 타당하게 정립하는 것을 〈우리에 대해 이 제부터 확증된 것〉으로서, 〈미래에 대해 확정된 것〉으로서 더구나 〈이러저러하게 존재하는 것〉으로서 사념한다. 그리고 이것은 개별화된 사건으로서가 사념하는 것이 아니다. 오 히려 일반적인 실천적 삶에서와 같이 활동적인 인식의 삶에서도, 비 록 그것이 개별적으로 현실적으로 노력함에서 언제나 경과하더라도, 하나의 통일성이 조직된다. 모든 확실성은 하나의 확실성의 통일체로 조직되고, 이와 상관적으로 나에 대해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하나의 세 계로 조직된댜 그렇다면 그때그때 특수한 계열의 변형된 노력, 즉 인식의 실천 Erkenn tni s p r axi s 까지도 포괄하는 가장 넓은 의미에서 행동하는 노력들은 이 세계에 관련된다. 어떤 확실성의 각 양상화는 세계의 주체에 관계하고, 이 주체는 확실성의 전체 체계와 관계되며, 이미 해결된 것이 다시 의문으로 제기되고, 그래서 전진해 가는 것이 자유롭지 못한 한, 그것은 계속 진행되는 실천에서 억제 Hernmun g를 의미한댜 이것 때문에 실천적 관심p ra kti sches ln t eresse 은 각각의 신념, 각각의 〈태도를 취함〉에 달려 있다. [그런데] 불확실하게 된다는 의미에서 각 양상화는 (언젠가 목적이 달성되었던 것, 완성된 노력 속에서 구성된 것의) 〈완성된 것 Vollend- ung〉을 〈완성되지 않은 것 Unvollendun g〉의 형식으로, 죽 의심스러 운 것 둥으로 가장 넓은 의미에서는 확실성을 지양하는 특별한 형식 으로 변화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각각의 양상화는 필연적 으로 그에 상응하는 확실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형식을 취

한다 [말하자면] 판단하는 삶 U rt e i lsleben 을 통해 우선 각각의 개별 적 자아 E i nzel-Ich 는 실로 가장 넓은 의미에서 판단의 일관성을 추 구하고 , 판단 작용의 정합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 이것은 〈양상화 가 단순히 대상들과 대상적인 실천적 세계가 그들의 존재 성격에서 관계하는 하나의 현상이 아니라, 오히려 관단하는 자가 만약 판단의 확실성(그리고 이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 신념의 확실성)을 포기하 도록 강요받는다면, 개인적으로 관계된다〉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판 단의 일관성과 확실성을 추구하는 노력은 · 자아가 자기 보존 Selbs t­ erhal tu n g을 추구하는 일반적 노력의 성향 Zu g이다. 만약 자아가 자신의 태도를 취하는 작용의 경우, 죽 〈타당성들〉의 경우 , 〈 그것은 현실적으로 있다〉, 〈그것은 가치 있고 좋다〉의 경우 지속할 수 있다면, 자아는 보존된다. 자아는 궁극적으로 양상화되지 않은 확실성들__이것들 가운데는 판단의 확실성들이 있다_로 향한 노력을 통해 이러한 자기 보전의 모든 파괴에 대항하고 있다. 따라서 확실성을 추구하는 노력과 양상화들의 보다 일반적인 의미는 매우 중요하다. 72 판단의 〈성질〉 문제. 부정 판단은 기본 형식이 아니다 그렇다면 무효화된 반대 파악에 의한 결단에서는 무엇이 일어나는 가? 물론 이러한 반대 파악도 과거 지향적으로 유지된다. 왜냐하면 자아가 이전에 반대 파악 속으로 이끌려졌고, 아마 이것에 우선적으 로 기울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상 이 파악은 이전에 정상적 지 각의 형식으로 일치하였고, 자아에 의해 추정적으로 존재하는 사물 로서 관찰된 것으로 수행되었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시선을 이러한 방향으로 돌리거나 다시 다른 방향으로 돌릴 수 있는 자극적 동기들

이 현존한다 그러나 여기에서 자아는 지금 거부 Ablehnun g를 통해, 타당하지 않 은 설명 Un gil l tigk e its erklarun g을 통해 답변한다. 이 거부는 명 백히 앞선 타당성에 관한 설명에 대립되거나 그와 같은 설명의 단순한 경 향에 대립되어 향하며, 따라서 어떤 〈태도를 취함〉이나 그 〈태도를 취함〉에로의 경향에 대립되고 , 이 경향은 궁극적으로 확정하는 작업 수행에 대립되어 향한다 . 이것에 의해 긍정하고 승인하는 태도를 취 함과 부정하고 부인하는 태도를 취함은, 가령 색의 영역에서 빨간 것 과 파란 것처럼, 단순히 두 가지 동등한 성질을 표출하는 것이 아니며, 그래서 성질에 관한 논의는 도대체 여기에서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이 분명해진다. 자아의 부정하는 작용은 타당성이 배제되며, 이미 이러한 표현에는 [부정의] 2 차적인 지향적 성격이 암시되어 있다. 전통적 논리학의 근본 결함은 판단의 근본 형식들이 논의될 수 있 는 의미가 해명되지 않은 채 그와 같은 근본 형식들이 설정되었으며, 그 형식들 가운데 우선 부정(정언적 부정 판단)이 등장하였다는 점이 다. 이에 반해 근본 형식들의 계열이 더 이상 논의될 수 없다는 점이 강조되어야만 한다 오직 하나의 근본 형식 Grun dfo rm 만 존재하는데, 그것은 단적인(긍정적인, 그러나 가령 〈승인〉하는 것은 아닌) 범주적 판단 〈 S 는 p이다〉이다 . 이 판단은 물론 일정한 의미에서, 죽 근원 형 식의 본질적 특수화들로서, 기본 형식으로 부를 수 있는 본질적 형 식들을 갖는댜 이 형식들은 예외없이 [근원 형식이] 변화된 것들이 며, 우리가 살펴본 바와 같이 승인에 대해서도 타당하다. 이것들은 변화된 것들이며, 이러한 가장 넓은 의미에서 단적인 근원 형식 U rf orm 의 양상화들이 다. 이것에 의해 각 논리적 판단 개념에 대해 여전히 최고로 중요한 시점 Ges i ch tspunkt이 부각된다. 우리는 〈……울 긍정하는 결단〉을 이 제부터 타당하고 확정된 것으로서 〈소유하는 작용 In--;Besit zne hmen>,

취득을 통해 성격짓는다. 〈……울 부정하는 결단〉은 어떤 방식으로 우리에게 기대되었고 경우에 따라서는 이전에 우리의 소유물이었던 것인 그와 같은 타당성이, 마치 우리가 가령 변화된 동기 부여의 상 황 때문에 어떤 결정을 거부하거나 어떤 의지 경향에 반대할 때 그 밖의 다른 작용들에서 유사성을 발견하는 것처럼, 거부되었다는 것 을 의미한다. 그러나 <… ••• 을 부정하는 결단〉인 부정은 타당하지 않은 것과 상 응하는데, 이것은 우리가 태도를 손쉽게 대체함으로써 그 자체로 다 시 타당하게 될 수 있는 것, 죽 긍정적으로 판단하면서 확정시킬 수 있는 것이댜 그렇다면 부정 Nein 또는 무효화된 것 N i ch tig은 확정의 내용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우리는 판단의 개념 역시 파악할 수 있는 데, 그 개념은 오직 존재를 확정하는 행위와 이 속에서 무효화된 것 을 〈내용의 계기 Inhal t smomen t〉로서 소위 〈존재하는 비존재 seie n des N i ch t se i n 〉로서 다룬다. 사실상 논리학과 과학은 모두 확정하는 판단들로 환원되며, 이것 은 매우 정당하댜 아무리 많이 부정되더라도 이론적 언표들 속에는 부정에 관한 어떠한 것도 없으며, 오히려 그것들은 때로는 그렇게 존재하는 것으로 때로는 그렇게 존재하지 않는 것 등으로 확정된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다루어진 판단의 개념은 타당한 것으로서의 확정 인 오직 하나의 성질만 아는 개념이다. 물론 이것은 〈결단하는 것 그 자체가 하나의 양상에 관한 것이 아니라, 비록 논리학이 쏟는 관심이 오직 확정들, 주장들에 향해 있더라도, 대립 양상들 속에서 경과한 다〉는 사실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다.

73 변양된 판단의 주어를 지닌 더 높은 단계의 〈판단의 태도 를 취함〉으로서의 실존 판단과 전리 판단 승인하거나 부인하는, 타당성으로 정립하거나 배제하는 판단을 내 리면서 태도를 취하는 가장 단순한 경우들은, 태도를 취하는 작용이 직접적으로 정합성과 부정합성의 수동적 종합들 위에 구축되고, 지 각의 수용성 속에서 등장하는 것처럼, 비판 위에 구축되는 경우들이 댜 그러나 만약 술어적 판단들이 이미 형성되었으면, 그리고 이것들 이 여전히 생생하며 복원되고 그것들 속에서 사념된 기체들과 사태 들 그 자체에서 확증할 수 있다는 요구롤 지니고 등장한다면, 이러 한 요구의 권리가 검토되는 비판적 태도에로의 이행은 〈판단하면서 태도를 취함〉의 특별한 형식에 동기를 부여한다. 죽 실존 판단 Ex i s t e 따ia lurt e il 과 진 리 판단 Wahrheit su rt eil 의 형 식 에 동기 를 부 여한다. 그러므로 각각의 술어적 긍정이나 부정은 이미 실존 판단을 포함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것은, 존재자가 그때그때 우리에게 사념 되는 대상적 의미가 그 자체로서 대상화되는 경우에만 비로소 가능 하댜 실존 판단들과 술어적 진리에 관한 판단들의 경우 높은 단계의 판단의 태도를 취하는 작용 역시 문제가 되지, 단순히 간단히 승인하 거나 거부하는 경우와 같이 선술어적 경험 속에서 끊임없이 일어나 는 자기 수정 Selbs tk orre ktur의 결과를 술어적으로 확정하는 것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 까닭에 특별히 이러한 보다 높은 단 계에서 비판적 태도가 내리는 판단 작용은 단적으로 규정하고 관계 짓는 (단적인 기체에 대한 판단 작용으로서) 판단 작용도, 또한 순수한 사념된 것들 그 자체를 기체로서, 죽 가령 그들의 내용에 따라 규정 되어야 할 어떤 독자적 영역의 대상들인 기체로서 갖는 판단 작용도 될 수 없다. 오히려 판단 작용 속에서 두 가지는 독자적 방식의 판단

들울 만들어내는 독특한 방식으로 관련지어질 것이다. 판단 작용들 사이를 단적으로 규정하는 동일화하는 이행에서 동일 성 속에서 관철된 것, 언제나 새로운 자신의 규정 속에서 끊임없이 자기 자신과 합치하는 것은 대상 그 자체, 죽 이러한 관단들 모두에 〈대상이 된 것〉이다. 이 대상은 만약 판단의 사념들이 원본적으로 부여하는 직관에 의해 충족되는 것이 성공한다면, 현실적으로 실존 한다. 그렇지 않다면 현실적인 어떠한 것도 그에 상응하지 않는 공허 한 사념들, 단순한 명제들만이 남는다. 그 자체로서의 대상은 원본적 으로 부여하는 직관들 속에서 나타난다. 만약 그 대상이 개체적인 것이라면, 그것은 지각들 속에서 나타난다. 연속적으로 충족되는 지 각 작용, 지각이 동일화하는 충족으로 이행하는 것은 지각의 대상에 대한 〈그 자체〉, 즉 모든 판단하는 활동이 향하고 있는 궁극적 목적 Telos 으로서 〈그 자체〉가 산출하는 과정이다. 지향은 〈명제를 형성 하는 모든 것을 통해 각각의 형성물이 명증적으로 주어짐, 즉 그 자 체의 양상으로 형성된 것의 주어짐 속에서 자신의 목적을 갖는 명 제〉라는 방식으로 〈그 자체〉로 향해 나간다. 연속적 과정 속에서 언 제나 합치의 종합은 동일한 것으로서, 죽 동일한 하나의 것으로서 의식되는 의미의 관점에서 수행되며, 특별한 합치의 종합은 충족되 고 〈그 자체〉 속에 확증되는 것으로서의 종합이다. 이것은 직선적으로 경과하는 근원적인 술어적 규정과 선술어적 규 정에서도 그러하댜 사념된 것 그 자체는, 우리가 동일화의 종합에 주제적으로 향해 있지 않더라도, 동일화하는 합치 속에서 참된 그 자체와 더불어 나타난다. 만약 우리가 이제 비판적 태도로 이행한다 면, 모든 명제는 단순한 사념들이지만 그러나 참된 그 자체를 충족 되는 의미로서 자신 속에 지녀야 한다고 요구하는 사념들로서 우리 앞에 서 있다. 이것들은 우리에게 있어 명제들이다. 우리는 이러한 명제들에서 단순한 의미, 죽 술어적으로 말하자면 판단 내용(판단 소

재)과 정립적 성격 1 6) 을 구별하고, 이제 의미와 충족될 수 있는 의미 인 한에서의 참된 의미 자체 사이에서 일어나는 동일화 작업 Identi - fi z i erun g의 종합에 향해 있다. 그렇다면 아주 일반적으로 〈 이 의미에 는 어떤 대상이 상응하고, 이 의미는 타당한 의미이다 〉 혹은 〈이러 한 의미에는 어떤 의미도 상응하지 않고, 이 의미는 부당한 의미이 다〉라고 우리는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의미 S i nn 로부터 존재 Se i n 를 술어화한다. 이 것이 근원적 실존 판단들이 다 .

16) 〈의미〉와 〈명제〉의 개념에 관해서는 제 69 절 마지막 단락 참조.

〈우리의 판단 작용이 의미로서의 명제를 자신 속에 포함하며, 이 의미가 존재한다는 양상으로 정립된다〉는 현상학적 명증성은 여기에 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이 명중성은 위에서 언급된 사념된 것 그 자체에 대한 반성을 전제한다. 이와 같은 반성은 자신의 참된 〈그 자체〉와 더불어 가능한 동일화 작업을 묻지 않는다 . 다른 한편 이러한 태도 역시 의식 작용적 반성과 구별될 수 있는데, 이 반성에 서는 판단 명제와 이 의미의 의식 내용적 통일은 의식 작용적 다양 체들M annigfa l tig ke it en1 7) 의 통일로서 주어진다. 만약 우리가 선험 논 리학tr anszenden tal e Lo gik을 추구하고 이 모든 것을 제시한다면, 이 러한 태도에서 우리는 여기[의식 작용적 반성]에 있다. 반면에 만약

17) (역주) 〈다양체〉는 리만 G. F. B.R iem ann 이래 현대 기하학에서 일정한 공리의 연역 체계 를 지칭하는 용어로서, 일종의 유개념(집합)이라고 할 수 있다. 후설은 이 개념을 순수 수학의 의미에서, 모든 개별 과학의 학문적 성 격을 보장하고 학문들의 경계를 설정하는 규법 법칙, 죽 학문을 학문으로 성 립시킬 수 있는 이론 형식에 관한 학문 이론 W i ssensch aft slehre 으로서의 순 수 논리학을 정초하려는 형식적 영역 존재론 re gi onale On t olo gi e 의 의미로 발전시칸다(『논리 연구 』 , 제 1 권, 특히 69-70 절 ; 『논리학』, 제 1 부, 3 장 참조). 그리고 이 개념은 의식 작용과 의식 내용의 지향적 구조 분석뿐만 아니라 전면적인 경험 의식의 구성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 이념들 』 , 제 1 권 , 3 부, 3-4 장 참조).

우리가 실존적으로 판단한다면, 우리는 그 밖의 어떤 술어(이것은 의 미로서 간주된 어떤 명제의 술어가 아니다)를 정립하는 것과 같이 실 존적 술어를 정립한다. 우리는 실존하는 것 E xi s ti eren 을 생각하며, 그 밖의 판단하는 사념 작용 속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사념 작용 속에서 〈 참된 존재 〉 로 향해 있댜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우리는 여기에서 〈참으로 존재하는 것〉이 곧바로 부각되는 동일화 작업의 종합에 향해 있다. 그런 까닭에 〈 A 가 존재한다〉는 실존 판단, 가령 이전에 우리에 의 해 집으로 규정되었고 집으로 존재하는 것으로서 사념된 대상이 실 존하는 경우, 실존 판단은 〈 A 라는 의미는 그것에 상응하는 현실성을 갖는다〉는 점을 뜻한댜 그러므로 그것은 실존 판단 속에서 의미에 의해 술어화된다. 우리가 의미를 작용의 내실적 계기 reelles Moment 로서 간주하였던 한에서 이것은 받아들여질 수 없었다. 왜냐하면 거 기에서 명백히 〈실존 판단을 수행함으로써 정언 판단에 대립되는 태 도를 취함의 어떠한 변경도 필요하지 않다〉는 극복할 수 없는 난점 이 생겼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변경을 〈작용과 작용의 계기들에 대 한 (의식 작용적) 반성〉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우리가 작용의 의식 작용적 측면에 따라 작용에 더 이상 마음을 쓰지 않는 한, 대상으로 의 방향을 유지한다. 〈대상(사태)이 실존한다〉는 실존 판단에는 〈그 명제는 참이다〉라 는 〈진리 판단〉이 상웅한다. 그 실존 판단에서 단순한 의미에 관련 된 〈명제-소재〉가 판단된다. 그리고 이 진리 판단에서 우리는 〈단순 한 명제〉, 판단된 것 그 자체, 따라서 주어로서의 자신의 정립적 성 격을 지닌 판단의 의미를 갖는다(이 판단의 의미에 의해 그 명제는 우 리가 현실적으로 판단하든 혹은 하나의 판단 속으로 들어가 생각하든 간에――이것은 가능한 명제이다-동일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에 상응하는 통찰로 넘어간다면, 현실적 판단, 사태 사념은 사태

그 자체와 합치되고 그것의 긍정을 발견한다. 실존한다는 사태는 현 실적으로 존재하는 사태이며, 이와 상관적으로 명제(명제 속에서 사 태는 정립된다)는 참된 명제이다. 물론 우리는, 존재적 언표들과 진리의 언표들에 관심을 갖거나 이 것에 향해 있지 않더라도 , 지각의 진행 속에서 반복적으로 〈그 자 체〉와 마주칠 수 있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그러한 언표들에 향해 있 다면, 우리는 그것들을 진술한다. 게다가 정립된 것과 〈 그 자체〉, 대 상적 명제와 그 원본적인 것 사이의 관계가 이와 관련된 동일화 작 용 이전에 놓여 있다. 그러나 정립된 것은 순수한 대상적 의미이며, 우리는 이러한 정립에 참여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와 마찬가지로 〈가설적으로 h ypoth e ti sch 〉 시험삼아 정 립된 것을 그 자체와 동일화 시킬 수 있으며, 이제 〈 X 는 현실적이거나 또는 현실적이 아니다〉라 고 판단할 수 있다. 의식 대상적 〈대상〉에는 원본적 의식의 〈대상 그 자체〉가 상응한다. 실존 판단은 사념된 대상 그 자체(대상적 의미) 를 원본적인 것에 동일화시킴_만약 이것이 부정적이라면 , 모순들 가운데서 동일화시킴 ――에 근거한 판단이다. 다른 한편 진리 판단은 주어의 측면에서 가능한 정립의 이념으로 서의 대상의 명제, 죽 의미로서 간주된 명제를 판단한다. 이 명제로부 터 우리는 〈그것은 참이다, 그것은 대상, 죽 사태 그 자체와 일치한 다〉라고 진술한댜 그러나 대상 그 자체, 죽 원본적인 것은 그것의 측면에서 단지 현실적인 원본적 작용들Origin al akt e 의 동일자 Iden ti --: sches 는 아니고, 오히려 하나의 이념 Idee 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원 본적인 것Origin al 으로서 그러한 작용들과 합치될 수 있다는 모든 가능한 작용에 대해 동일한 것이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 우리는 진리에 관해 진술하면서 〈그 자체〉에서 방금 전에 수행된 동일화 작 업, 죽 대상의 명제, 정립된 것 그 자체 그리고 우리가 원본적인 것 속에서 갖는 〈그 자체〉에 눈길을 돌린다.

만약 우리가 현실적으로 주어지는 것 없이 판단을 진술한다면, 일 치하는 작용의 관계에 관한 주장은 어떤 다른 관계들에 관한 주장과 같이 이루어지고, 그와 다른 주장과 같이 자신의 객관적 진리를 가 지며, 관계 그 자체는 자신의 현실적 존재를 갖는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확신할 수 있다 〈각각의 명제는 참이거나 거짓이다〉 1 81 는 아 프리오리하게 각각의 명제에 속한다 . 그러므로 진리 판단들은 다른 모든 판단이 확증을 전제하고 요구하는 한, 자신의 특수한 기본적 기 능을 갖는다 . 따라서 우리는 술어적 명제들의 진리에 관한 각각의 진 술에서 가능한 판단 정립의 이념으로서의 명제와 명제의 원본적인 것, 죽 〈명증적 의식〉이라고 부르는 원본적 의식 O rigin albew 때ts e in 속에서 주어지는 명제의 진리를 관계짓는다. 그렇다면 정합성 Uberein - s timrn un g은 판단의 근본 토대로서 명중적인 것이다. 명제는 참이며, 자신의 진리, 자신의 원본적 그 자체에 일치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 명제는 거짓이고, 원본적 명제에 모순된다.

18) 모든 명제를 〈결정할 수 있음〉에 관한 논제의 전제들과 필요한 제한들에 관해서는 『논리학』, 제 79 절 이하 참조.

74 실존의 술어화 작용과 현실성의 술어화 작용의 구별 a) 현실성의 술어화 작용의 기원 실존 E xi s t enz 의 부정 속에서 자신의 대립물을 갖는 실존의 술어 화 작용들은 비현실성, 죽 허구(虛構)의 술어화 작용들 속에서 자신 의 대립물을 갖는 현실성 Wi rkli chke it의 술어화 작용들과 혼동되어 서는안된댜

우리는 그 토대가 이제까지 미리 주어진 것으로서 전제되었던 경 험으로부터 [고찰을] 진행하였다. 정상적 경험 속에서 단적으로 주어 진 각각의 것은 정상적 술어화 작용 속에서 경험에 근거하여 단순히 현실성으로서 받아들여진다. 이것은 〈현실성〉이라는 개념 아래 포함 되지는 않는댜 그것은 비반성적 의식 내부에서 현실적인 것을 규정 하는 개념들 아래 포함된다. 자연적 태도에서는 우선 (반성 이전에) 현실적이라는 어떠한 술어도, 현실성이라는 어떠한 유개념도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가 상상하고 상상 속에서의 삶의 태도(따라서 모든 양상 에서의 유사-경험 작용의 태도)로부터 주어진 현실성들로 이행할 때, 그리고 그 밖에 우리가 우연적인 개별적 상상과 그 상상된 것을 앞 질러 나아갈 때, 우리는 이것들을 가능한 상상 일반과 허구 일반에 대한 범례로서 받아들이고, 또한 우리에게 허구물(또는 상상)이란 개 념들이 생기며, 다른 측면에서는 가능한 경험 일반과 현실성이라는 개념들이 생긴다. 더욱이 허구물은 경험으로부터 그리고 경험의 토대에 입각하여 정 립된, 경험된 상상 작용의 대상이다. 즉 허구물의 지향적 대상성은 그것이 상상된 양상 속에 있다. 상상의 세계 속에 살고 있는 상상하 는 사람(〈꿈꾸고 있는 사람〉)에 대해 우리는 그가 허구를 허구로서 정립한다고 말할 수 없다. 오히려 그는 변양된 현실성들, 죽 〈마치 현실성과 같은 것들〉을 갖는다. 〈마치 Als-ob 〉라는 성격은 자아는 경험하고 있는 자 E rf ahrendes 라는 사실, 자아는 첫번째 단계의 변양 되지 않은 작용들을 행하고 있으며, 자신의 내적 의식 속에서 그와 같은 작용 중에 상상 작용을 갖고, 이것의 대상들은 변양된 성격을 갖는다는 사실과 언제나 관련지어져 있다. 경험 속에서 살고 있으며 이 경험으로부터 상상 속으로 잠기는-이것에 의해 상상된 것은 경 험된 것과 대조된다_―사람만이 비로소 허구와 현실성이라는 개념들 을 가질 수 있다. 물론 우리는 개념적으로 파악하는 모든 것 이전에

어쨌든 대조가 거기에 있다고 말해야만 한다. 첫번째 단계에서 경험 된 현실성들과 이것 들 속에서 구성된 보다 높은 단계의 현실성들은 필연적인 현실성의 상관 관계를 형성하고, 이 상관 관계로부터 그 관계 밖에 있는 상상된 모든 것이 나타나며, 허구적 부분으로서의 세계와 경험된 세계가 대조를 이루게 된다. (비록 우리가 본래적 대조 에 관해 논의할 수 없더라도) 이렇게 해서 현실적인 것과 변양된 것 사이의 독특한 관계가 정초된다. 이러한 대립을 통해 우리는 일반적인 본질 공통성을 갖는다. 죽 여기의 대상과 저기의 대상, 이와 마찬가지로 두 가지 측면에서 개체 적인 것, 시간의 연장, 요컨대 술어화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는다. 그러나 상상의 대상들은 단적인 대상들의 세계 내부에서 가상들이다. 그것들은 자아, 자아의 대상들과 체험들 그 자체에 관련된 작용의 상관자들로서만 존재하는 바 그대로 존재한다. 그러므로 인용 부호 속에 있는 대상 역시 상상 속에서 변양된 것이다. 그 대상들은 이중 적 인용 부호를 갖는다. b) 실존의 술어화 작용은 의미들에 향해 있고, 현실성의 술어화 작용은 주어들로서의 명제들에 향해 있다 이제 〈 A 는 실존한다〉, 〈 A 는 실존하지 않는다〉와 같은 실존의 술 어화 작용들에 대립해서 〈 A 는 하나의 현실성이다〉 혹은 〈 A 는 현실 적이다〉 그리고 〈 A 는 하나의 허구이다〉, 〈 A 는 비현실적이다〉와 같 은 언표 형식들은 어떻게 이해될 수 있는가? 예를 들어 우리는 경험된 사물들, 사람들, 풍경들과 관련하여 〈그 것이 현실적 사물〉이라고 말하고, 상상의 사물들 혹은 허구적 심상 들 속에서 표출된 것들과 관련하여 〈그것이 허구적이고 비현실적인 사람 , 사물〉 둥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것은 경험들과 확실성의 양

상에서 경험의 판단들, 상관적으로 말하자면 단적인 존재에 관한 판 단들에 대해서만 타당한 것이 아니라, 〈그것은 가능하다, 의심스럽 다〉 둥의 존재 양상들에 대해서도 타당하다는 사실에 주의해야만 한 댜 만약 우리가 경험의 현실성의 토대 위에 서 있다면, 죽 만약 현 실적으로 경험하고 따라서 확실성의 양식에서 현실성을 가지며 이것 으로부터 모순, 회의, 추측들 개연성이 생긴다면, 이것들은 모든 현 실성, 즉 현실적 가능성, 현실적 추측 등이다. 그러나 만약 극장에서 새로운 희곡 작품이 상연되는 것을 관람한다면, 〈심상 속에서〉, 〈희 곡 작품 속에서〉, 〈표출되는 허구 속에서〉 주연 배우의 미래 행동에 대한 추측, 개연성, 회의가 생긴다. 그러므로 이 모든 것은 허구의 변 양된 성격을 갖는다. 모든 정상적 언표는 현실성의 양식 속에서 수행된다. 따라서 비정 상적 언표는 인용 부호 속에 있거나, 혹은 언표의 상황과의 관계가 필요하다. 이 상황으로부터 의미의 변양이 이해된다. 이러한 변양은 현실성의 의식 내부에서 일어나는 것과 같은 종류의 의미의 변화는 아니며 ――왜냐하면 거기에서 우리는 〈현실적으로〉의 양식에서만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오히려 의미 자체에 허구의 성격을 부여 하는 변양이다. 현실성의 의식 내부에서 의미는 확실히 존재하는 혹은 개연적으 로, 추정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서 우리에게 현존하며, 그것에 대해 〈 A 는 실존한다〉, 〈 A 가 추정적으로 존재한다〉 등이 술어화된댜 만약 의미가 말소되고 그 의미가 충족되지 않으며, 다른 의미와의 모순 속에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서 명백히 제시되고 그에 따라 〈 A 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단된다고 하더라도, 그것에 의해 〈 A 는 하나의 허구물, 상상의 대상이다〉라고 생각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경험의 대상이며, 경험의 대상으로 남아 있다. 하지만 이것은 관통하 는 경험의 확실성의 토대 위에서 충족되는 확증으로 이끌려지지 않

는, 곧 말소된 경험의 대상이다. 실존과 비실존의 구별이 현실성과 상상의 구별과는 완전히 다론 차원에 있다는 사실은 〈 그와 같이 말소하는 것들이 통일적인 상상의 상관 관계의 토대 위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명백히 밝혀진 다. 우리는 지금까지 견지해 왔던 상상 세계의 통일에 속하지 않는 것 으로서 무효화하여 말소함 N i ch tig ke it ss tri ch 을 유지 하는 상상의 명제들을 만들 수 있댜 현실적 경험과 현실적 세계 속에서 동장하 는 모든 것이 여기에서 〈 마치〉 속에서 자신과 대등한 것들을 갖는 것처럼 , 실존과 비실존 역시 마찬가지이다. 상상 세계의 통일적 토대 위에서 유사一실존 Q uas i -Ex i s t enz 이 존재하고 , 이와 마찬가지로 유 사 - 비실존 Qu asi- N i ch t ex is t e n z 그리고 이와 관련된 실존 판단들이 존재한다. 이것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사실이 생긴다. 현실성과 허구물에 관한 술어화 작용에서 주어는 단순한 의미, 즉 실존 판단에서와 같이 단순 한 판단 소재가 아니라, 확실한 것, 개연적인 것, 추정적인 것 혹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정립된 의미, 따라서 명제이다. 명제는 〈현실 적-허구적〉이라는 서로 대립되는 술어들의 주어이다. 우리가 제기한 (또는 그와 같이 받아들인) 모든 단적인 언표에는 언표-〈명제〉가 상 응하고, 이 명제는 현실적 판단 작용의 상관자로서 현존하는 것으로 의식되는 현실적 명제이다. 이것은 유사-판단 작용(〈마치〉의 판단 작 용)의 형식에서 〈허구들〉 속에서 주어지고 이 허구들에서 이끌어낼 수 있는 언표 명제들과 대조하여 〈현실적〉이라고 부른다.

75 현실성의 술어화 작용들과 실존의 술어화 작용들은 결코 규정하는 술어화 작용들이 아니다 일상적 논의에서 단적인 대상은 현실적 대상과 동의어이다 . 대상 둘은 현실적인 것을 통해서는 결코 규정을 획득하지 못한다. 대상들은 규정들, 즉 경험에 적합하게 주어진, 경험의 작용들 속에 있는 규정 들을 획득한다 . 정립된 대상들은 경험 작용 속에서 규정되거나 의식 되고, 경험의 해명 작용과 경험의 술어화 작용 속에서 주어들로서 파악되며, (경험 작용 속에서 경험된 것으로서의) 규정이 그것들에 배 분된댜 현실적이라는 술어는 대상을 규정한다는 뜻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다음과 같은 점을 뜻한다. 죽 나는 상상하지 않으며, 어떠한 유사­ 경험 작용, 유사-해명 작용, 유사-술어화 작용도 수행하지 않으며, 허구에 관해 논의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적합하게 주어진 대상들 에 관해 논의한다는 점을 뜻한댜 이렇게 대조하는 것은 인용 부호 들 속에 있는 대상들에 관해, 죽 대상의 명제들에 관해 판단하며, 게 다가 경험의 내부에서 등장하는 상상의 의미, 따라서 허구의 의미의 존립 요소들에 대립된 경험의 의미의 존립 요소들인 경험의 대상들 에 관해 판단한다는 사실을 함축한다 . 만약 우리가 경험 속에서 동일한 대상을 가지며 상상 속에서 혹은 허구로서 동일한 대상을 갖는다면, 두 가지 측면에서 동일한 의미의 본질을 갖지만, 그러나 이것은 물론 술어화 작용의 주어가 아니다. 오히려 한 측면에서는 현실적으로 타당한 의미의 주어, 즉 경험으로 부터 이끌어낸 혹은 경험 속에서 생생한 명제 그리고 의식 내용적 반성을 통해 파악된 명제의 주어이며, 다론 측면에서는 상상으로부 터 이끌어낸 의식 내용적 반성을 통해 상상의 상관자로서 발견된 자 신의 유사-타당성을 지닌 허구의 의미의 주어, 따라서 상상 명제의

주어이댜 만약 우리가 〈 X 는 하나의 현실성이다〉라고 말한다면, 그 하나는 현실성의 영역에 편입되고, 다른 하나는 허구의 영역에 편입 된댜 대상, 가령 집이 〈 현실성〉으로 불려진다면 , 그것은 본래적 의미에 서 어떠한 규정이나 해명하는 상세한 규정도 획득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집으로 규정된 대상(경험의 의식 속에서 정 립된 것)은 자신의 명 제로 환원된댜 집에 대한 사념은 의식 내용적 반성을 통해 파악되 고, 현실적 명제로서의 유개념에 편입된다 . 집의 정립은 계속 수행되 거나, 수행된 것으로 계속 남아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집은 그 명제에 관한 한, 현실성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이것은 〈마치 현실성들이 아닌 대상들_一모든 대상의 부류는 현실성들의 부류이다 __ 의 부류가 존재하듯이, 그 집은 현실적인 것들인 대상 들의 부류에 속한다〉라는 사실을 뜻하지 않는다 . 오히려 〈경험의 명 제들, 변양되지 않은 명제들은 이것들에 대립해서 현실적 명제들의 반영들이며 허구의 술어가 속하는 명제들인 상상의 명제들을 갖는 다〉라는 사실을 뜻한다. 물론 이와 유사한 것이 실존의 술어화 작용들에 대해서도 실행되어 야만 한다. 또한 이것들은 본래적 의미에서 규정하는 술어화 작용들 이 아니다. 이것들은 술어화 작용들이 논의하는 것처럼 보이는 대상 들, 실존의 술어화 작용에의 동기가 생성되는 실질적 관계에서 문제 가 되는 영역의 대상들에 관해 판단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 의 주어가 대상의 의미들이지 대상 그 자체가 아니기 때문에, 존재한 다는 것으로써 규정이 증대되는 것은 대상들의 의미둘이지 대상들이 아니댜 그러므로 이러한 방식에서 볼 때 실존의 술어화 작용은 단 적인 술어화 작용과 같이 규정하는 것이 아니다 .

76 좁은 의미에서의 양상들로 이행 능동적으로 태도를 취하 는 작용들인 회의와 추측 이제 다시 판단의 양상들로 되돌아가보자. 사실상 현실성의 술어 화 작용들은 이러한 판단의 양상들에 속하는 것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된다. 이제까지 관찰된 승인이나 거부의 판단 태도 를 취하는 작 용들에 의해 양상들의 영역은 결코 아직 충분히 논의되지 않았다. 오히려 보다 좁은 의미에서 양상들 , 확실성이 확실성으로 존재하기 를 중단하게 되는 양상들, 죽 우리가 이제까지 단지 수용성의 영역 에서만 주시하였던(제 21 절 b) 항 _ d) 항) 양상들 역시 보다 높은 단계에 서 그것들에 상응하는 양상들을 반드시 갖는다는 것은 분명하다. 또한 이미 지각의 파악들이 수용성 속에서 동요하는 가운데 등장하 는 회 의 의 식 Zw eif elsbew 백ts e i n 과 가능성 의 식 Mog lich keit sb ewuBt - se in에는 자아의 능동적 행동, 즉 우선 우리가 본래적 의미에서 회의 한다(나는 그것이 이러한지 혹은 저러한지 회의한다)는 말로 부르는 것 이 상응한다. 여기에서는 지각이 분열되는 단순한 현상들이 더 이상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 자아가 자기 자신과 일치하지 않게 되는 것 Une i nswerden 이, 비록 이것이 자명하게 수동적인 사건들의 동기의 토대 위에 있더라도, 문제된다. 자아는 이제 자신과 일치하지 않으며, 자아가 때로는 이것을, 때로는 저것을 믿는 경향이 있는 한, 자신의 의해 분열된다. 그렇다면 자아가 이런 경향을 띤다는 것은 이끌어당 기는 가능성들의 단순한 자극적 성향 Zu g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 려 그 가능성들이 존재하는 것으로서 나를 이끌어당기며, 나는 스스 로 결단을 내리는 방식으로 때로는 이것과 때로는 다른 것과 더불어 동행하며, 능동적으로 〈태도를 취함〉에 있어 때로는 이것에, 때로는 다른 것-물론 이것은 언제나 다시 억제된다 -에 타당성을 부여 한다. 자아가 이렇게 동행하는 것은 가능성 그 자체의 중요성에 의해

동기지어진댜 이 끌어 당김 Arunu t li chke it으로서 의 이 러 한 가능성 들로부터 내 가 능동적으로 일시적으로 뒤따르는 판단의 경향이 나온다. 이것은 내 가 그것을 위해 스스로 결단을 내리는 것과 같은 것을 수행한다는 점을 함축한댜 그렇다면 나는 반대의 가능성들의 자극적 요구 때문 에 정지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요구는 마치 순종되기를 바라고 내 가 그것을 믿게끔 하는 경향이 있댜 작용의 자극 Ak tr e gu n g, 〈마음 이 사로잡혀 있음을 느낌 S i ch 一hing ezo g en-F ilhl en 〉으로서 이 러 저 러 하게 판단하는 것인 〈작용의 경향〉, 이러한 경향을 띠는 것은 〈간절 히 원함〉, 〈경향을 지님〉, 넓은 의미에서의 〈노력함〉의 현상들에 속 한댜 그리고 이것은 자아가 태도를 취함 S t ellun gnahm e, 경우에 따라서 는 (능동적 회의에서와 같이) 단지 순간적으로만 수행된 판단 작용과 구벌되야만 한다. 나는 이 판단 작용에 의해 여러 측면들 가운데 하 나의 편을 든댜 다른 측면에 따라 판단의 경향은, 비록 이 두 가지 가 여러 가지로 서로 밀접히 뒤섞여 관련되어 있더라도, 그것이 동 기 지 어 지 는 자극적 이 끌어 당김 aff ek tive Anmutu ng, 이 끌어 당기 는 가 능성과 개념적으로 그리고 실질적으로 구벌되어야 한다. 내가 서로 대 립되는 경향들을 교대로 따르면서 스스로를 나타내는 이끌어당기는 가능성들에 토대하여 제기하는 〈능동적으로 회의의 태도를 취함〉은 그것이 억제되어 있다는 사실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억제 Hernm ung 는 여기에서 단순한 결여 Pri va ti on 가 아니라, 억제된 결단, 곧 도중 에 끼여박힌 채 남아 있는 결단의 현상들의 양식이다. 마치 자아는 어느 정도 수행 Vollz ug 속에서 동행하지만, 결국 확고한 신념의 결 단에는 이르지 못한다. 그렇다면 이와 마찬가지로 자아에 의해 거절 된 결단들 그와 같은 동기들의 상황에서 다른 가능성들에 대립해 있는 결단들은 억제된 부정적 결단들이다.

추측하는 혹은 개연적인 것으로 간주하는 태도 를 취하는 것은 〈회 의의 태도를 취하는 것〉과 구별되어야만 한다. 이러한 태도는 이끌 어당기는 가능성들 가운데 어느 하나가 우월성이 유지될 때, 그것에 대해 더 많이 논의될 때 일어날 것이다. 만약 우리가 상이한 비중을 지닌 가능성들을 관통한다면, 보다 무거운 비중을 지닌 것이 그것들 가운데 어느 하나에 대한 결단에로 동기지을 수 있으며, 일종의 우 선적으로 다루어진 승인에로 동기지울 수 있다. 그런 까닭에 이러한 승인은 어쨌든 단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서 [어떤 것의] 확정이나 주장을 포함하지 않는다. 우리는 수동적으로 자극적으로 이끌어당김들과 구별되어야만 하 는 〈자아의 태도를 취함〉으로서의 추측 Vermu tu n g에서 한 측면을 취하고 그것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그러나 바록 비중이 가벼운 것 이지만 다른 측면 역시 타당하게 인정하는 방식으로 결단을 내린다. [이렇게 되면] 추측의 형식을 띤 이러한 결단은 더욱 새롭게 강화된 댜 가령 그 결단은, 대립적 경향들과 대립적 가능성들을 해명하는 경우 그것들의 상대적으로 취약한 점과 우월한 점이 더욱더 판명하 게 나타나는 사실을 통해, 그리고 비중이 무거운 것을 강화하는 새 로운 동기가 전면에 등장하는 사실을 통해 더욱더 새롭게 강화된다. 그러나 그 역으로 비중이 무거운 것이 감소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추측 그 자체는 본질적으로 기초에 놓여 있는 이끌어당 김의 강도 S t arke 에 의해 조건지어지는 강도의 차원을 가지며, 이 강 도는 축소되거나 증대될 수 있다. 추측의 결단은 어떤 측면의 무거 운 비중이 계속 유지되는 한, 이러한 강도의 동요에 영향을 받지 않 는 결단으로서 남아 있다. 그 결단은 〈추측적으로(가능적으로, 개연적 으로) A 가 존재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그러나 만약 [강도의] 동요가 다른 측면으로 번진다면, 만약 무거운 비중이 때로는 이것에, 때로는 저것에 실린다면, 추측 작용은 다시 회의 작용으로 이행한다.

물론 추측의 부정적 상관자는 개연적이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는 것이다. 이것에 의해 다시 일종의 거부 Verwe rf un g가 사념되지만, 그 러 나 이 것은 단적 인 부정 Ne g a ti on 이 아니 다. 자명하게도 실존의 술어화 작용들과 현실성의 술어화 작용들에 관 해 상론된 것은 여기에서 생긴 〈 A 는 가능하다, 추측적이다〉 등과 같 은 술어화 작용들에 대해서도 타당하다. 또한 이 술어화 작용들은 결 코 규정하는 술어화 작용들이 아니다. 77 확실성의 양식들과 확신의 개념. 순수한 확실성과 순수하 지 않은 확실성, 잠정적 확실성과 필증적 확실성 상이한 이끌어당김의 가능성들에 대립되는 〈태도를 취함〉의 다른 형식은 그 가능성들 가운데 어느 하나에 대해 편을 들고 다른 가능 성들에 내적으로 반대하는 형식이다. 이렇게 해서 사실상 〈신념의 확실성〉이라는 의미에서 결단이 이루어지고, 하나의 확정, 하나의 주 장, 그러나 소위 순수하지 못한 병적인 주장, 불량한 논리적 양심을 지닌 결단이 이루어진다. 이것들은 확고하게 결정되는 신념이 사태 그 자체로부터 정합적으로 구성된 경험 혹은 대립된 가능성들의 말 소로부터 동기지어지는 경우들과는 같지 않다. 이러한 사실은 승인 하거나 거부하는 〈태도를 취함〉 그 자체의 확실성이 〈순수함〉과 〈순 수하지 않음〉, 〈완전함〉과 〈완전하지 않음〉이라는 양식들을 갖는다 는 점을 보여준다. 〈순수하지 않음〉은 여전히 이끌어당기는 다른 가 능성들이 자극적으로 작용하지만, 어쨌든 우리가 확실성에서 그 가 능성들 가운데 어느 하나에 대해 결단을 내리는 곳에서는 언제나 존 재한다. 우리는 중단 없는 정립을 통해 〈그것은 그러하다〉를 수행한다. 어

쨌든 이 경우 〈우리가 그토록 완전히 굳게 믿고 확신하지만, 많은 것 들이 그렇게 존재함 Sose i n 에 반대하고, 이끌어당기는 가능성인 어떤 다른 존재가 우리 앞에 현존한다〉는 사실이 있을 수 있다. 그와 같은 이끌어당김들은 상이한 무게를 가질 수 있고, 보다 강하거나 약한 이 끓을 행사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들이 우리를 규정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결단을 내렸고 경우에 따라서는 이전에 회의와 추측을 통해 통과함, 즉 과정 속에서 결단을 내렸던 하나의 가능성만이 신념 속 에서 우리를 규정한다. 〈확신 Uberzeu gung〉과 〈확신의 강도 〉 에 관한 개념은 이러한 사태 속에서 자신의 근원을 갖는다. 확신의 강도는 확 실성 Ge wi Bhe it의 순수함이나 완전함의 정도에 상응한다. 이러한 확신의 강토 정도들 S tii rke gra de 은 이미 언급된 추측의 강 도 정도들 속에서 자신의 유사점들을 갖는다. 이에 상응하여 어떤 의 미에서 추측은 순수하거나 순수하지 않은 확실성 그 자신의 양식들 울 가질 수 있댜 〈추측의 태도를 취하는 것〉은, 태도를 취한 것이 (어떠한 이끌어당김들도 이러한 우월성에 대립되는 경향으로 나가지는 않는 방식으로) 확실하게 우월한 가능성의 강도로서 의식될 때, 확실 한 것이다 . 따라서 또한 여기에는 보다 우량하거나 불량한 논리적 양심을 지닌 〈추측의 태도를 취함〉과 같은 것이 존재한다. 불량한 [논리적] 양심을 지닌 경우는, 두 가지 측면들 가운데 한 측면에 대 해 추측의 태도를 취하기 보다는 오히려 이끌어당기는 가능성의 무 게를 통해 어떤 회의 작용이 정당화되었을 경우, 죽 [그에] 대립된 무 게가 충분하게 고려되지 못하였음을 발견하는 경우이다. 물론 추측의 확실성 그 자체는 다른 관점, 즉 확실성에 관한 다른 개념과 이에 상옹 하여 순수한 확실성과 순수하지 않은 확실성의 다른 · 구별이 기초로 놓 여 있는 관점에서 순수하지 않은 확실성으로서 불려질 수 있다 . 확실성 의 이 러 한 양상들과 경 험적 emp irisc h, 잠정 적 pra sump tiv 확실성의 양식들은 엄밀하게 구별되어야만 한다. 이 양식들은 그 밖

에 필증적 확실성과의 대립적 양식을 갖는다. 확실성의 양식들의 첫 번째 그룹은 이끌어당기는 가능성들, 우리가 그렇게 불렀던 〈문제점 이 있는 가능성들〉, 죽 그때그때 어떤 것이 편을 드는 가능성들의 영 역에 관련된댜 언제나 우리가 그에 반해 개방된 가능성들의 활동 공 간에 관련된 확실성들을 갖는 경우, 우리는 경험적인 잠정적 확실성 에 관해 논의한댜 그러므로 모든 외적 지각은 일반적인 〈미리 지시함〉의 확실성의 내부에서 각각의 순간에 드러나는 그들의 특수성에서 아무것도 편들 지 않는 특수화들의 활동 공간을 수반한다. 또한 우리는 〈동일한 것 이 활동 공간의 개방된 모든 가능성에 편을 들고, 이것들은 모두 동 등하게 가능하다〉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다른 사람이 부 정하는 것에 대해 아무도 긍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함축한다. 여기에 서 는 비 존재 N i ch t se i n 가 배제되 어 있지 않고 가능하다. 그러 나 그것 이 동기지어지지 않는다. 그런 까닭에 의적 경험의 확실성은, 비록 경험이 진행됨으로써 언제나 다시 확증되는 확실성이라고 하더라도, 언제나 소위 해약을 예고해 주는 잠정적 확실성이다. 이에 따라 우리는 확증된 잠정적 확실성을, 경우에 따라서는 어떤 것이 편을 드는 대립적 이끌어당김들을 동반하는 단순한 추측과 혼 동해서는 안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확증된 잠정적 확실성을 개연성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J 9) 이러한 개연성은 경우에 따라서는 통찰적으로 평형을 이룬, 사정에 따라서는 강력한, 압도적 지배의 우 월성을 표현한다(따라서 〈외적 경험의 세계의 확실성은 단지 잠정적 확실성〉이라는 통찰은 그것이 단순한 추측이나 개연성이라는 사실을 뜻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19) 〈개연성의 자명성〉에 관한 본질적 보충은 이 책, 부록 II 참조.

잠정적 확실성에 대립된 양식은 필증적인, 절대적 확실성의 양식이

다. 그것은 〈 비존재가 배제되었다, 혹은 상관적으로 이러한 점은 절 대적으로 확실하다 〉 는 사실을 포함한다. 여기에는 어떠한 개방된 대 립적 가능성도, 어떠한 활동 공간도 존재하지 않으며, 그래서 절대적 확실성의 개념에는 필연성의 개념이 상응한다. 이 필연성은 술어적 판단의 다른 양상이다. 그러나 지금의 상관 관계에서는 경험으로부 터 그리고 우선적으로는 외적 경험으로부터 판단 양식들의 발생을 추구하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에서 이러한 양상의 기원에 직면할 수 없다는 점은 분명하다 . 78 물음과 답변. -〈판단의 결단에로 노력함〉으로서의 묻는 작용 또한 묻는 작용의 현상은 양상화된 확실성의 영역 속에 자신의 기 원을 가지며, 회의( 懷疑 )와 밀접한 상관 관계 속에서 거기에 존재한 다. 회의와 마찬가지로 묻는 작용은 수동적 영역의 사건들 속에서 근원적으로 동기지어진다. 수동적 영역에는 파악들의 선언적[양자 택일적] 동요(動描)가 지향적 모순 속에서 분리된 두 가지 직관들에 상응한다. 대립의 통일에서 서로 대항하는 A, B, C 가 의식되고 일치 해 있다. 우리는 이것을 〈 A 이든지 B 이든지 C 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의식된다는 말 이외에 달리 표현할 수 없다. 그리고 곧 이것을 우리 는 능동적 물음과 능동적 회의의 표현 속에서, 게다가 물음의 내용 또는 회의의 내용으로서 발견한다. 가령 사람들은 내가 〈 A 가 존재하 는지 아닌지〉를 묻고 내가 회의[의심]한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수동적 영역에서 회의에 선행하는 것과 같이 동일한 방 식으로 묻는 작용에 선행하는 것은 문제가 된 가능성들의 통일장 (場)이다. 물론 적어도 문제점이 있는 가능성들은 두 개 이상 있다. 그러나 이 밖에도 이러한 대립적 가능성들 가운데 어느 하나가 단순

히 의식에 적합하게 부각되고, 반면에 다른 가능성들이 공허하며 주 제적으로 수행되지 않은 표상들에서 주목받지 못한 채 배경 속에 남 아 있을 수 있다. 자아의 각 작용은 자신의 주제를 가지며, 회의의 주제와 마찬가지로 물음의 주제는 내가 단순히 〈이것은 목각 인형안 가?〉(제 21 절 b) 항에 든 예를 참조) 하고 물을 때와 같이 그것의 선언 적 대립항들이 주제 외적으로 남아 있는 문제점이 있는 개별성이든 가, 혹은 〈이것은 마네킹인가 사람인가?〉 하고 물을 때와 마찬가지 로 완전히 문제점이 있는 선언(選言)이다. 실로 자아의 독특한 능동적 행동인 묻는 작용의 특성은 무엇인가? 문제점이 있는 가능성들의 수동적인 선언적 긴장 상태 S p annun g(수 동적 의미의 희의)는 우선 능동적 회의 작용, 죽 자아를 작용의 분열 속으로 옮겨놓는 행동을 동기짓는다. 이 분열은 자아가 자신의 태도 를 취 하는 작용의 정 합성 E in s tirnrnig ke it을 위 해 본질적 으로 노력 함 에 근거 하여 직 접 적으로 불안함 Unbeha g en 을 수반하며, 이 불안함을 넘 어 서서 일치 성 E inig ke it의 정상 상태 Norrnalzus tan d 로 도달하려 는 근원적 충동을 수반한다. [그래서] 확고한 결단, 즉 궁극적으로는 억 제되지 않은 순수한 결단을 위한 노력이 생긴다. 만약 이 노력이 단 순히 자극적이고 수동적으로 〈충동된 상태 Ge tri ebense in〉로 남아 있 지 않고 오히려 자아로부터 능동적으로 수행된다면, 어떤 묻는 작용 이 일어나게 된다 . 완전히 일반적으로 보면, 묻는 작용은 양상적 변화, 긴장과 억제로 부터 확고한 판단의 결단 Ur t e i lsen ts che i dzm g에로 도달하려고 노력함 이다. 묻는 작용은 물음 속에 자신의 지향적 상관자를 갖는다. 이 상 관자는, 판단 작용이 사태가 대상성으로 미리 구성되는 판단 속에서 자신의 상관자를 갖는 것처럼, 묻는 작용의 활동 속에서 미리 구성 된 범주적 대상이다. 묻는 작용은, 비록 그것이 당연히 불가분적으로 판단의 영역과 인

식의 영역에 속하며 인식 작용과 인식된 것 , 죽 좀더 상세히 말하자 면 인식하는 이성과 이것의 형성물에 관한 학문인 논리학 속으로 함 께 필연적으로 속하더라도, 그 자체로 판단의 양상은 아니다. 왜냐하 면 판단하는 삶 혹은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삶은 판단들과 특수한 형 식의 판단들이 목표로 삼는 독특한 욕구 , 노력 , 의지 , 행동에 대한 매 체 M edi um 이기 때문이댜 20)

20) (역주) 의식삶이 어떤 가치를 추구하고 , 어떤 것을 욕구하고 의지하며 행동 하는 선술어적 영역은 묻는 작용을 통해 술어적 판단으로 표 출 된다.

모든 이성은 실천적 이성인 동시에, 논리적 이성이다. 물론 이 경 우 판단 작용을 통해 판단들과 진리들에로 나아가는 가치 작용 , 욕구 작용, 의지 작용, 행동은 가치 작용, 욕구 작용, 의지 작용이 아닌 판 단 작용 자체와 구별되어야만 한다 . 따라서 묻는 작용은 판단들에 관 련된 실천적 행동p ra ktis ches Verhal t en 이다 . 2 1) 내가 나의 실천적 삶 이외의 결단들에서 혹시 나를 억제하는 불쾌한 억제 상태에 있음을 발견하는 한, 나는 물음을 제기하는 가운데 어떤 결단을 놓 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결단을 원한다. 그러나 묻는 작용은 단순히 욕구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묻는 작용은 의지의 영역에 속하며, 우리가 판단의 결단을 현실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실천 적 방도를 간취한 다음에야 비로소 단호한 의지 작용과 행동함이 될 수 있는 판 단의 결단에로 〈노력하면서 향해 있음 s tr ebendes Ge ri ch t e t se i n 〉이다 .

21) (역주) 제 20 절의 각주 10) 과 제 47 절의 각주 2) 를 참조 .

물론 물음의 정상적 개념은 다른 사람에게,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 자신에 되돌려진 질문 A rifra g e, 내가 내 자신에게 묻는 질문의 개념 이다. 다른 사람과의 의사 소통은 여기에서 고려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이 경우 다른 사람과 유사하게 자기 자신을 의사 소통시키려 는 목적에서 (자아는 실제로 자기 자신과 교류 할 수 있기 때문에) 〈자 기 자신에 향한 것〉을 고려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원

초적으로 묻는 작용을 판단의 결단에로 나가려는 실천적 노력, 더 나아가 〈습득적 인 실천적 태도 habit ue lle pra k tisc he E i ns t ellun g〉로 서 이해한다. 이 실천적 태도는 경우에 따라서는 오랜 기간 효력을 발휘하며, 언제나 그에 상응하는 의욕, 수고, 행동으로 이행하고 해 결의 방도를 시험하는 등의 준비가 되어 있다. 묻는 작용의 독자적 의 미는 답변 An tw o rt을 통해 또는 답변 속에 서 밝혀진다 . 22) 왜냐하면 답변과 더불어 긴장이 이완된 노력의 충족 이 나타나고, 만족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만족감이 생길 수 있는 상 이한 방식들과 단계들에서는 상이한 가능한 답변들이 상응한다.

22) (역주) 이와 같이 물음의 의미가 답변 속에서 밝혀지는 이유는 〈아직 알려 지지 않은 것 Nic h tw iss en 속에 언제나 본질적으로 부수적 앎Mitwi ssen 이 함축되어 있고〉(『위기.II, 366 쪽), 따라서 〈알려져 있지 않음 Unbekann theit은 동시에 알려져 있음 Bekann the it의 한 양상 e i n Modus 〉(이 책, 제 8 절)이기 때문이다. 죽 미리 앎 Vo rwi ssen , 미리 지시함 Vorze i chn ung은 항상 불완전 하고 내용상 규정되어 있지 않지만, 〈주어진 핵심을 넘어서서 생각함 U 노 r_ s i ch- hin aus-rne in en 〉으로써 앞으로 규정될 수 있는 가능성들의 활동 공간 인 〈공지평 Leerho riz on t〉을 갖기 때문이다.

[따라서] 각각의 가능한 판단 내용 Ur t e il s i자 n it은 물음의 내용으로 서 생각할 수 있다. 물론 물음 속에 있는 것은 아직 현실적 판단이 아 니라, 오직 기대된 판단, 단지 표상적(중립화된) 판단이다. 이 표상적

판단은 물음의 내용으로서 〈예〉와 〈아니오〉 위에 서 있다. 만약 물음 이 완전한 선언 위에 세워진 여러 가지 선언지(選 言 岐)를 지닌 것이 라면, 그 물음은 가령 〈있는 것은 A 인가 혹은 B 인가?〉이다. 그러므 로 이 물음은 이에 상응하여 고려된 판단들에로 선언적으로 이끈다. 따라서 답변들은 물음의 내용들로서 선언지들 속에서 기대된 가능한 판단들에 따라 방향지어진다. 본래적 의미에서 답변은 하나의 판단의 결단이다. 즉 무엇보다도 긍 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결단이다. 물론 어떤 의미에서 보면 그것은 어 떤 물음에 대해 〈나는 모른다〉라고 말하는 답변일 수도 있다. 이것 은 명백히 의사 소통하는 교제 kornmun ika ti ve r Verkehr 에 관계한다. 이러한 교제에서 나는 이렇게 답변함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내가 그 의 욕구를 들어줄 수 없다는 사실, 그리고 내가 그의 물음에 어떠한 답변도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린다. 그러나 어떤 답변이 주어 지는 경우에도 판단의 결단인 그 답변은 언제나 확고한 확실성의 양 상을 가져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개연적으로 간주하는 것 F iirw ahrsche inli chhal t en 〉도, 비록 그것이 궁극적으로 만족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결단을 내리 는 하나의 〈태도를 취함〉이다. 자아가 개연적으로 간주하면서 가능 성들 가운데 어느 하나에 토대한 신념 속에서 스스로를 제기하는 한, 분열은 내려진 결단 속에서 언제나 어떤 방식으로든 해소된다. 사실상 우리는 〈 A 가 있는가?〉라는 물음에 대해 종종 〈예, 그것은 있음직합니다〉, 〈아니오, 그것은 있음직하지 않습니다〉라고 답변할 수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결단에 관한 어떤 것을 그 자체로 갖고 있는 각 판단의 양상-따라서 억제된 결단의 각 형식 ――이 답변 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한, 더 약화된 답변들도 가능하다 . 예를 들어 〈있는 것은 A 인가 B 인가?〉의 물음에 〈나는 A 가 있다고 믿는 경향 이 있다〉라는 답변이다. 물론 여기에서도 〈나는 모른다〉, 〈나는 결단

울 내리지 않았다〉 혹은 〈나는 회의한다〉가 빈번히 선행된다. 이것 에 의해 묻는 작용의 실천적 지향은 본래적으로 〈앎 W i ssen 〉에로, 확실한 결단이라는 정확한 의미에서 판단 작용에로 나간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러나 이 약화된 답변의 형식들 역시 완전히 만족할 만 한 것이 아니더라도 답변들이다. 반면에 가령 〈 A 는 매력적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결코 어떠한 답변도 될 수 없을 것이다 .23 )

23) (역주) 그것은 어떤 확실한 태도를 취할 판단의 결단에 이르지 않았기 때문 이다.

79 단적인 물음과 정당성을 지닌 물음의 구별 이들은 모든 종류의 물음에 동일한 방식으로 공통적이며, 모든 물 음에 한결같이 가능한 구조들과 관계들을 포함한다. 그러나 이러한 일반적 영역의 내부에서 물음들의 등급들과 더불어 본질적으로 상이 한 두 가지 종류의 물음을 고려해야만 한다. 한편으로 우리는 단순한 물음들을 갖는데, 이것들은 근원적 회의 의 상태로부터 어떤 결단을 겨냥하며, 답변 속에서 그 결단을 얻는 다. 어쨌든 수립된 정합성과 이것에 의해 달성된 자아의 자기 자신과 의 내적 일치가 다시 상실될 수 있다는 사실에 관한 빈번한 경험은 그 이상의 동기 부여롤 수반할 수 있다. 죽 그것은 새롭고 불쾌한 불 확실성을 극복할 수 있는 충동을 일깨울 수 있다. 이 경우 자아는 판 단하면서 결단을 내리려는 노력과 [이미] 내려진 판단을 취득하고 확 정하려는 노력에서 그 밖의 경우와 같이 편안한 만족감을 갖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노력함은 궁극적으로 확실하게 된 판단, 죽 그 판단 을 소유함으로써 자아가 양상화의 분열된 상태 속으로 새롭게 떨어

지지 않는다는 것을 주관적으로 확신할 수 있는 판단에로 나간다. 달리 말하자면 물음들은 어떤 확고한 주장에 의해 단번에 자신의 확고한 답변을 경험할 수 있다. 이 확고한 주장에 의해 우리는 궁극 적 입장에 도달한 것처럼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묻는 작용은 다시 시작될 수 있다. 예를 들어 〈 A 가 있는가?〉의 물음에 대해 답변 은 〈예, A 가 있습니다〉이다. 그러나 아마 어떤 회의가 사실적으로 있지 않아도, 우리는 한번 더 〈 A 가 현실적으로 있는가?〉라고 묻는 댜 지각의 영역에는 이러한 일이 다음과 같이 정초될 수도 있다. 즉 분열된 지각은 파악들 가운데 하나라는 의미에서 그 자체 속에 결단 을 포함하는 정합적 지각으로 이행되는 방식으로 정초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각의 계속된 경과가 이 지각에 속하는 예측들 과 함께 파악의 의미 타당성을 확증하지 못하는〉 개방된 가능성이 끊임없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스스로를 계속 확신시키고, 지각 판단을 정당화하고, 더 상세히 음미함으로써, 즉 미리 지시된 가능성들에 따라 지각 작용을 자유롭고 활발하게 실현시킴으로써 그런 다음 그것이 현실적으로 일 치하는지 아닌지를 주시함으로써, 지각 판단을 확인할 필요가 생길 수 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단적인 물음과 정당성을 지닌 물음을 구 별해야만 한다. 정당성을 지닌 물음은 궁극적으로 확실하게 된 판단, 죽 자아가 정당화하면서 정초할 수 있는 판단에 향해 있고, 이와 상 관적으로 현실적 존재, 참된 존재에 향해 있다. 왜냐하면 확증을 통 해 이전에 존재한 것으로 판단된 것은 새로운 성격, 죽 〈참된 것이며 현실적으로 그러해서〉 우리가 진리 물음이라고 부를 수 있는 성격도 부여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물음에 상응하는 답변은 빈번히 진리 판단, 죽 술어적 진리에 대한 판단(앞의 제 73 절 참조)이 된다. 물론 이 러한 단계 상승 A uf s tufung은 반복될 수 있다. 현실적이고 참된 것이 엄격히 궁극적인 것일 필요는 없다. 가령 새로운 지평들이 열릴 수 있

고, 새로운 정당화 Rech tf e rtig un g에 대한 요구를 발생시킬 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갖는 모든 확실성과 확신을 이러한 방식으로 문제 제기할 수 있다 게다가 우리는 그것이 그렇게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신하면서도, 어쨌든 〈그것이 현실적으로 그렇게 촌재하는가?〉라고 묻는다. 이것은 우리가 〈그것은 어떻게 정당화되며 객관적으로 입증 되는가?〉를 묻는 것을 뜻한댜 [이러한 것은] 우리가 법정의 소송 절 차에서 중인 A 가 정당하다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고, 그런 다음 사 건 전체를 마음 속으로 단호한 것으로 간주하고 더 이상 의심하지 않는 것과 유사하다. 어쨌든 우리는 객관적 해명을 통해 더 나은 결단, 즉 대립적 가능 성들을 완전히 무효화시키는 근거에 입각한 결단에 도달하기 위해 더 심문할 수도 있고, 사건을 여전히 문제삼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이 러한 가능성들은 더 이상 타당하지 않지만, 그러나 이것들은 객관적 으로 무효한 것으로 입증되야만 한다. 그러므로 정당성을 지닌 물음 은 단순한 판단의 확실성이 아니라, 정초된 확실성에로 향해 있다. 그 물음은 도달된 확실성의 근거에 관한 물음이며, 그에 따라 이미 획득된 모든 확실성에서, 또한 절대적 확실성에서 제기될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가 절대적 명종성에 상응하는 모든 비명중적 판단, 동일한 것을 판단하는 비명중적 판단을 생각할 수 있다〉라는 방식으로 이해해야만 한다. 동일한 내용을 비명중적으로 사념하는 모든 것은, 심지어 그것이 근원적으로 명중성에서 생겼더라도, 문제 로 제기될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점을] 입증하면서 그것을 명중성 으로 환원하고 확증할 수 있으며, 그래서 〈그것은 참으로 그러하고, 실로 현실적이다〉라는 답변에 이를 수 있다. 정당성을 지닌 물음에 서 우리는 판단하는 것을 제지하고, 그것을 단순히 생각된 것으로 변 화시킨다. 그러나 우리는 단순히 그것뿐만 아니라, 오히려 동시에 그 에 상응하는 인식 목표를 가지며, 동기 부여의 방도 Mo ti va ti onswe g

를 추구한다. 우리는 이러한 동기 부여의 방도를 통해 방금 전에 제 지하였던 현실적인 것으로서, 게다가 완전히 동기지어진 판단으로서 또는 그들의 근거를 수반하며 그들의 근거로부터 획득되었고 실질적 으로 동기지어진 인식으로서 새로운 것에 관한 판단에 이르게 된다. 그러므로 주관적 인 〈확실함 Gew iB— se in >,주 관적으로 〈결단이 내 려짐 En t sc hi eden-se i n 〉과 〈확신됨 Uberzeu gt -se i n 〉은 실질적인 확실 함, 죽 통찰적 근거들, 말하자면 사념된 사태 자체에 대한 통찰에 입 각하여 결단이 내려짐과는 구별되어야만 한다. 그에 따라 특히 순수 하지 않은 확실성의 양상들, 불량한 양심을 지닌 확실성의 양상들은 이미 존재하는 신념의 확실성, 즉 확신의 근거들에 관한 물음들이기 때문에 정당화를 지닌 물음들을 제기할 특벌한 동기를 부여할 것이라 는 점은 분명하다. 그러나 이와 마찬가지로 습득적으로 이루어진 공 허한 판단 작용의 양상들 전체도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더욱이 공 허한 판단 작용은 본래적인 것이든 생소한 것이든 간에 근원적으로 실질적 명증성으로부터 획득된 것이며, 정당화하는 근거들에로 되돌 아감에 관한 물음을 발생시킬 수 있다. 정초 Be gtin dun g는 〈사태 자 체로 되돌아감 R ti c kg an g au f die Sache selbst> , 즉 〈근원적 인 대상 적 명증성에서 자기 부여 Selbs tg ebun g로 되돌아감〉 속에 놓여 있다. [따라서] 특수한 의미에서 이론적 관심 the oreti sc hes In t eresse 은 정초에 관한 관심, 규범화 No rmierung에 관한 관심이다 . 24) 〈확정함〉, 24) (역주) 후설은 『논리 연구』, 제 1 권에서 논리학은 이론학과 규범학을 포함한 다고 분석하였다. 예를 들어 〈모든 군인은 용감해야만 한다〉라는 실천적 당 위 명제는 〈용감한 군인만이 훌륭한 군인이다〉라는 이론적 사실 명제를 내 포한다 . 그런데 규법학 속에 내포된 이론적 영역은 이론학을 통해 해명되어 야 하고, 이론학 역시 실천적 계기를 완전히 배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규범을 지닌다 . 그러나 규법 법칙의 기초는 이론 법칙에 근거하므로 규범학 이 학문적 성격을 지니려면 이론학에 의해 정초되어야 한다.

지켜질 수 있는 표현으로 〈 고정시킴〉 그리고 정초를 〈각인함〉은 이 규범화에 연결되어 있다. 정초를 통해 관통된 각각의 판단은 규범이 정당화된 성격, 즉 올바른 이성 orth o s lo g os 의 성격을 갖는다. 정초 는 말할 것도 없이 더 완전하거나 덜 완전할 수 있다. 그것은 단적으 로 의심스러운 것이 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자신의 정초의 완전 성에 관해 단순히 의심스러운 것이 될 수도 있고, 이러한 의미에서 정당성을 지닌 물음이 일어날 동기를 부여한다. 물론 그 자체로만 보면 정초에 대한 이론적 지향은 아직 의문을 지닌 지향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론적 태도에서 사념들이 때로는 충족되고, 때로는 이론적 총족 지향이 성취됨으로써 실망하게 된다는 사실을 아는 한, 우리는 일반적으로 의문을 지닌 태도를 취한다 . 이와 함께 다음과 같은 점이 주목되어야 한다. 즉 만약 대립되는 다른 확신들이 등장할 때 우리는 일반적으로 어떤 확신을 즉시 포기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확신이 고수되는지의 여부에 대한 회의가 확신의 성격을 양상화하고 어쨌든 〈나는 ……한 사실을 믿는다〉는 확신의 성격(가령, 이것으로부터 단순한 추측을 만든다)을 아직 폐기하 지 않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이것은 우리를 〈순간적으로〉 깊이 생각 하게 만들고, 그런 까닭에 우리가 〈도대체 그것은 현실적으로 일치하 는가?〉 하는 물음을 통해 재검토하는 증명들을 갖춘 것이기도 하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구별이다. 죽 〈우리가 아직 현실적으로 결단 을 내리지 않았는지 어떤지(여기에서 이것은 확정을 받아들인 것을 뜻 한다)〉, 우리가 단순히 〈그것은 그렇게 보인다〉, 〈그것은 스스로를 그렇게 부여한다〉 그리고 이에 반해 〈그것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물론 어떤 것이 다른 것과 일치하지 않는다〉, 〈나는 그것이 있는지 없는지, 저것이 있는지 없는지 회의한다〉라고 말하든지 혹은 우리가 확신들, 가령 예전의 확고한 확신들과 그 밖에 새롭게 결단이 내려진 확신들을 갖고 있는지의 여부――이 경우 우리는 가령 나중

에 가서야 비로소 그것들이 서로 충돌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주목하 게 되며 그때 우리는 의심에 빠진다 __는 구별되어야 한다 . 그러나 그 밖에도 추후에 검토하려는 모든 노력, 죽 언제나 다시 한 번 확신 시키는 것(증인들을 소환하는 것)은 〈기억이 속일 수 있다〉는 생각, 〈충족은 아마도 결코 아주 완전한 것이 아니다〉 등과 같은 생각에 의해 학문과 학문적 태도 속에서 동기지어진다. 그리고 이것은 결코 공허한 가능성이 아니라, 그것이 의식되면서 〈그것이 도대체 지금 그리고 여기에서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어느 정도 의심스러운 것으 로 만드는 실재적 가능성이다. 그러므로 습득적 소유[물] habit ue ller Bes itz로 이 행된 통찰적 확실 성마저도 다시 불확실성, 회의, 물음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 죽 모든 것이 다시 의심스러운 것이 된다 . 그러나 우리는 어쨌든 의문의 여지 가 없는 인식, 의문이 제기되지 않는 확신들에 [도달하려고] 노력한다.

제 3 부

일반적 대상성들의 구성과 일반자의 판단 작용의 형식들

80 고찰의 진행 우리는 술어적 정언 판단의 기원, 근본 형식들, 양태들에 대한 통 찰을 얻었던 이제까지의 고찰 전체에서 오직 개체적 판단의 기체들 올 지 닌 판단들 , 죽 개 체 적 인 것 ln di v i duelles 에 관한 판단들을 그 예 로서 이끌어들였다. 이것은 사실상 경험에 입각한 판단의 기원이 중 요한 한에 있어서 자명하였으며, 여기에서 경험은 궁극적인 개체적 대상들이 스스로 주어지는 것을 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에는 추상적 한정이 함축되어 있다. 왜냐하 면 이미 경험에 근거한 판단 작용은 우선 개체적 특성 Dies heit, 그것 의 존재 Sein 그리고 그렇게 존재함 Sose in을 확정하는 작용에 만족하 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판단된 내용 Be urteilt e 을 일반적 개념들 아래 로 이끌어오고, 이것을 통해 특수한 의미에서 그것을 [개념적으로] 파 악하려고 노력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객관화 Ob jektivi e rung 의 작업수행을 논의하는 데 있어서 이제까지 고찰된 형식들로는 충 분치 않다. 새로운 종류의 대상성들과 판단 형식들이 생기는 그 다 음 단계의 작업수행은 이러한 형식 위에 구축되고, 그 형식 속에서 실로 불가분적으로 서로 얽혀 있다. 이것이 개념적으로 파악하는 사 고 beg rei f en des Denken 의 작업 수행 이 다. 물론 개별적 대상을 유형적으로 일반자에 관련시키는 것은 이미 개별자에 관한 각각의 파악에서, 실로 모든 존재자가 본질적으로 미 리 만나게 되는 〈유형적으로 친숙함typi sche Ve rtra u theit〉과 〈이미 알려져 있음 Bekann th e it〉의 지평 Ho ri zon t을 통해 그것을 술어적으 로 판단하는 경우, 일판적 의미에 관한 어떤 명칭을 사용해야 하는 필연성에서 이미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자에 대한 이러한 관계 1) 서론의 제 10 절 이하와 제 49 절 이하를 참조.

가 판단 작용 속에서 그 자체로 주제화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사이에는 근본적 차이가 있다. 이제까지 우리는 〈유형적으로 이미 알려져 있음 〉 의 지평을 통해 미리 지시된 예측 작용들을, 이것들이 비본래적으로 수용적으로 주어 지는 양상들과 공허하고 미리 파악하는 술어적 판단들의 양상들을 구성하는 데 갖는 의미에 관해서만 고찰하였다. 그러나 그와 같은 〈유형적으로 이미 알려져 있음〉의 성격 자체가 새로운 종류의 대상 성의 구성에로, 곧 이러한 유형적 일반자 자체로 이끌 수 있으며, 이 유형적 일반자의 〈대표자 Ve rtr e te r 〉인 각 대상은 최초에 등장하는 경우 유형에 대한 이러한 관계가 반드시 주제화되지 않고서도 즉시 파악된다는 사실을 여전히 고려하지 않았다. 만약 그 관계가 주제화 되었다면, 새로운 형식의 판단들, 죽 근원적인 정언 판단들의 변형들 이 그 결과로 생길 것이다. 우리는 이 변형들의 근원적 유형 Ur typu s 으로서 〈 S 는 p이다〉라는 형식을 알게 되었다 . 그것들은 소위 상이한 〈일반적 판단들 all g eme in e Ur teil e > 혹은 〈일반자-판단들 Uberhau pt ― Ur teile> 이 다. 이러한 판단들에서 대상은 더 이상 이러한 개체적 대상으로서 주 제화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종류, 유형의 임의적 대상으로서 주제 화된댜 만약 그와 같은 판단들이 가능하려면, 그것은 당연히 〈대상 들 죽 그것들 아래 파악되는 일반성들이 단지 수동적으로 미리 구성 되어 있지는 않다〉라는 사실, 따라서 〈이미 알려져 있음〉의 성격을 지닌 대상이 단순히 우리 앞에 있으며 이 경우 대상이 이러한 성격 을 힘입고 있는 유형적 일반자 그 자체는 주제화되지 않고 남아 있 다는 사실을 전제한다. 오히려 일반성 자체는 그 자체로서 파악되야 만 한다. 그리고 이러한 파악 작용 , 일반적 대상성들의 능동적 구성 은 새로운 종류의 자발적으로 산출하는 작업수행들 sp on tan erzeug e nde Le is tungen 이다. 이 작업수행들에서 새로운 대상성들은 능동적으로

구성된다. 이 경우 그 대상성들은 판단들 속에서 핵심들로 등장할 수 있다 이것은 이제까지 고찰된 것과 같이 더 이상 개체적 핵심들 ind iv i d u elle Kerne 이 아니라, 어떤 일반성의 단계에 있는 유적 핵십 듈 ge nerelle Kerne 이 다. 그러므로 이제까지 고찰된 형식들과 대립하는, 일반적 판단 작용 의 형식을 의미하는 변형은 무엇보다도 판단의 핵심들의 측면에서 추구되어야만 한다. 반면에 술어적 종합의 형식은 그 근본 구조상 S 와 p의 경우, 개체적 핵심들이 중요하건 혹은 유적 핵심들이 중요하 건 간에 , 동일한 것으로 남아 있다. 이 점에서 이제까지 우리가 분석 한 술어적 종합과 이것의 양상화들의 타당성은 -우리가 구체적 예를 이끌어들일 필요가 있었던 곳에서 일반적 판단들을 이끌어들인 다면, 그 근본 구조는 그것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형들을 겪기 때문 에, 개체적 핵심들을 지닌 판단들에 제한하였다 -보편적 일반성 univ e rsale All g eme i nhe it이 다?

2) (역주) 명확하게 구별될 수 있는 용어들은 아니지만, 여기서는 온 〈일반〉으로 〈uni versal 〉은 〈보편〉으로 구별하여 옮겼다.

이제 개념적으로 파악하는 사고의 작업수행 속에서 구성된 일반적 대상성들 즉 대상들과 가능한 판단의 기체들로서 일반성, 유형, 종 류, 유(類) 그 자체에 관해 말하자면, 이것들은 상이한 단계의 대상성 들이댜 그리고 우선적으로 다가오는 경험적-잠정적 유형의 일반성 은 단지 하나의 단계로서, 게다가 낮은 단계로서 입증된다. 일반성은 경험 속에서 이미 알려진 유형, 그러나 아직 파악되지는 않은 유형 으로서 〈수동적으로 미리 구성된 것〉에 근거해서 구성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자발성 속에서도 자유로이 형성될 수 있다. 이것은 가장 높은 단계에서 순수한 일반성 혹은 본질적 일반성에로 이끌고, 이것 들에 근거하여 판단들에로 이끈다. 이 판단들은 더 이상 대상들이

경험적으로 〈이미 알려져 있음의 유형〉에 대상들을 관계짓는 주제화 작업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들의 순수한 본질에 관계 짓는 주제화 작업 Thema ti s i e rung으로부터 발생한다. 이러한 일반적 판단 작용의 작업수행들에 의해 비로소 논리적 활 동 log isc he Aktivi닳t은 자신의 목표 Telos 에 도달한다. 대상들은 술 어적 형식화p ra dik a ti ve Formun g에 근거해서 동일성의 통일체들로 서 구성될 뿐만 아니라, 이것과 일체가 되어 개념적으로 파악되고, 이 것을 통해 완전히 특수한 의미에서 인식된다. 일반적 사고는 비로소 어떤 상황을 넘어서서 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고, 또한 상호 주관적 으로 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으며, 인식의 소유를 제공하는 확정들로 이끈다. 그리고 이것은 사실상 인식 활동 Erkenn tni s t a tig ke it의 목표 이다(서론 제 13 절 중간 이하 참조). 술어적 규정 작용과 경험 속에서 스스로 주어지는 개별적 기체들 을 서로 관계짓는 작용은 언제나 개체적 특성들에 관한 판단 작용으 로서 다소간에 경 험 의 어 떤 상황 S itu a ti on 에 결부되 어 있다. 이 것은 언어적으로는 대부분 지시 대명사나 우연적 의미를 지닌 그 밖의 다 른 표현들을 사용함으로써 알려진다. 일반성의 형식으로 파악하는 작용은 비로소 〈사고의 객관성〉이라는 개념 속에 포함되어 있는 경 험적 상황의 〈지금〉 그리고 〈여기〉로부터 떨어져나가는 것을 가능하 게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에서 사실적으로 가장 높은 단계의 논리적 활동과 관계하고 있다. 이미 위에서 말한 것으로부터 우리가 고찰할 순서가 생겨난다. 우리는 가장 낮은 단계의 일반성, 구성적으로 가장 단순한 일반성 으로부터 그것들을 산출하는 근원성 Urs priingli chke it에서 이 모든 형식을 탐색하면서, 가장 높은 단계의 일반성에까지 상승할 것이다. 그러나 구성적으로 가장 근원적인 것은 경험적-잠정적 유형들의 경 우와 같이 가장 가까이 놓여 있는 것 그리고 우선 그 자신을 제출하

는 것은 아니다. 발생론적으로는 보다 단순하게 구축된 일반성들이 그것들에 선행한다(제 1 장). 이것들로부터 우리는 단계적으로 가장 높은 단계의 일반성, 즉 순 수한 일반성에까지 밀고 들어간다. 이 순수한 일반성들의 구성은 그 와 같은 경험적 유형들의 〈미리-구성 Vorkons tit u ti on 〉에 독립적이며, 자유로이 산출하는 형성에 기인한다(제 2 장). 만약 우리가 그렇게 일반적 대상성들의 단계 구축 S tufe nbau 울 추 적하였다면, 그 경우에야 비로소 그 다음의 가장 높은 단계의 자발 적 작업수행인 〈일반자-판단 작용 Uberhau pt -Ur t e ile n 〉의 형식들의 구성이 연구될 수 있다. 일반적 대상성들의 구성은 사실상 이것에 대한 전제를 형성한다(제 3 장).

제 1 장 경험적 일반자의 구성 81 일반자의 근원적 구성 a) 일반자가 부각되는 근거인 동등한 것과 동등한 것의 연상적 종합 경험의 모든 대상이 처음부터 〈유형적으로 이미 알려진 것〉으로서 경 험 된다는 사실은 모든 통각 Ap pe rze pti on 의 침 전 Sed ime nti er u ng 속에 그리고 연상적 일깨움 assoz i a ti ve Wec kung에 근거한 통각의 습 득적 인 지속적 작용 Fo rtwirkung의 침 전 속에 그 근거를 갖는다 . 연 상은 근원적으로 수동적으로 동동한 것과 동등한 것의 종합을 수립 하고 현존 Prasenz 의 영역 내부뿐만 아니라 체험의 흐름 Erleb ni ss tr om 전체와 이것의 내재적 시간 그리고 언제나 이 속에서 구성된 모든 것 울 관통해서도 그 종합을 수립한다.” 동동한 것과 동동한 것의 종합 은 그렇게 구성된다. 이것은 연상적으로 일깨워질 수 있고, 그런 다 1) 이에 관해 그리고 아래의 논의들에 관해서는 제 16 절 이하를 참조`

음 현전화하는 직관의 통일 속으로 집중될 수 있다. 만약 일반자를 그것의 가장 근원적인 산출 속에서 탐색한다면, 우 리는 우선 경험적 유형들로 인도하는 동등성의 종합들을 이끌어들여 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연상을 통해 집중된 것은 여기에서 스스로 주어진 것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연상적으로 동등성을 관계짓는 것은 실로 현재의 경험 속에서 스스로 주어진 것과 다소간에 애매하 게 기억된 것 사이에도 존재하며, 이것들은 〈유형적으로 이미 알려 져 있음〉의 성격을 정초한다. 이러한 성격을 통해 경험적 유형들 emp irisc he Type n 이 미 리 구성 된댜 그러므로 우리는 우선 이것들을 도의시하고, 〈일반성들이 그 유형 들의 근거에서 근원적으로 스스로 주어짐 속에서 어떻게 구성되는 지〉를 추적하기 위해 지각 속에서 현존의 통일을 통해 스스로 주어 진 것에 논의의 범위를 한정하자. 우리가 분석한 연상적 통일 형성의 성과로 되돌아가 파악해 보자. 각각의 대상은 영역 속에 존재하는 다수의 〈함께 주어진 것들〉로부 터 우리를 촉발시키고, 어쨌든 구분된 다수의 대상들인 다수성 그 자체도 자극적이며 통일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것은 구분된 것들 의 단순한 총괄 Zusarnmen 이 아니다. 오히 려 그것에 속한 개 별적 대 상들이 공통적 특성들을 갖고 이 특성들에 근거하여 주제적 관심의 통일 속에서 등장하면서 총괄될 수 있는 한, 그것은 이미 〈미리_구 성〉의 수동성 속에서 내적 근친성 A 距ni沮t의 유대 관계를 본질적으 로 포함한다. [또한] 개별적 요소들을 총괄하면서 훑어봄으로써 그들 의 공통적 인 것 에 따라 유사성 합치 Ahnli chke it sdeckun g가 일어 나 고, 차이가 있는 것에 따라 구별이 생긴다. 공통적 요소들은 유사성 의 크기에 따라 그만큼 서로 불러일으키는 보다 큰 힘을 가진다. 예 를 들어 특별히 결합된 한 쌍 Paar 에서 동동한 색 혹은 비교적 매우 유사한 색이 부각되고 다른 한 쌍에서 형태들 둥이 부각된다. 각각

의 요소들은 자신의 상대편과 함께 이행하는 가운데 〈그것이 동일한 기체 Subs t ra t이며, 유사성 계기들싸 1 nli chke it smomen t e 과 동등성 계 기들 Gle i chhe it smomen t e 의 기체 〉 라는 점에서 합치된댜 말하자면 합 치의 계기 속에서 유사한 것은 그 유사성의 비율에 따라 유사한 것 과 융합되고, 반면에 이러한 융합 Verschmelzun g2' 속에서 일치하는 것의 이중성( 二重 性)에 대한 의식은 계속 존재한다.

2) 제 16 절의 각주 2) 참조.

이러한 유사성들은 유사성의 간격들 혹은 특정한 의미에서 차이들 이라고 부르는 정도(程度)를 갖는다. 완전한 동등성의 경우 융합은 의식에 적합하게 완전한 융합, 즉 간격이 없고 차이가 없는 융합이 다. 이 모든 것은 순수하게 수동성 내부에서 일어나는 경과들이다. 융합과 동등성 합치는, 합치에 이르는 개별적 요소들이 현실적으로, 자발적으로, 집합적으로 관통하는지 혹은 다수성의 수동적인 〈미리_ 구성 〉 에 머물러 남아 있는지 하는 것과는 완전히 별도로 일어난다. 이미 이전에 지적하였던 바와 같이, 관계 판단의 사태 형식은 이 와 같은 동등성 종합들에 근거하여 구성될 수 있다. 지각된 어떤 잉 크의 얼룩으로부터 다른 얼룩으로 이행함으로써 합치는 〈동등성 종 합〉이라는 형식으로 수행되며, [이와] 구별된 확정과 종합적 총괄 파 악에서 〈 A 는 B 와 동등하다〉는 사태가 일어난다. 그러나 판단 작용은 여전히 다른 방향으로도 나아갈 수 있다. 동 등한 것을 통한 동등한 것의 〈연상적 일깨움〉에 근거하여 어떤 대상 은 더 이상 단순히 그 자체만으로서가 아니라 동류(同類)의 공동체 에서 촉발하는데 반해, 그 대상에 그 자체만으로 타당한 각각의 판 단은 동류의 대상들에 타당한 판단들과의 결합 속으로 들어올 수 있 다. 달리 표현하자면, 동류성 Verwand ts ch aft을 통해 수립된 다수성 의 통일에서 개별적 판단은 다른 개별적 판단과 더불어 공동체 속으

로 들어올 수 있고, 이것에 의해 새로운 판단 양식들은 개별성들을 뛰어넘어서서 생겨난다. 이러한 사실은 동등한 것과 동등한 것의 종 합이 갖는 특성을 고려해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의 독자 성은 〈동일성 종합과 매우 유사한 것처럼 보이지만, 어쨌든 동일성 종합은 아니다〉라는 사실에 있다. 우리는 그 종합이 동일성 종합과 유사해서 동등한 것으로부터 동등한 것으로 이행함에 있어 곧바로 〈이것은 실로 동일한 것이다〉라고 종종 말한다. 그러나 동등한 것들은 두 가지 구별된 대상들이며, 동일한 하나의 것이 아니다. 그리고 어쨌든 그와 같은 각각의 이중성에는 그리고 임 의적으로 다양한 각각의 동등한 것에는 실제로 가장 엄밀한 의미에 서의 통일성 E i nhe it과 동일성 Selb igk e it이 있다. 이것은 근원적으로 동등성 합치의 종합 속에서 부각된다. 또는 그것은 이러한 종합을 통해 근원적으로 대상으로서 미리-구성된다. 그렇다면 판단 작용의 새로운 종류의 양식은 이것에 근거하고 있다. b) 일반자는 산출하는 자발성 속에서 구성된다. 개체적 판단과 유적 판단 우선 주제적으로 규정하는 관심이 특히 S 에 집중되고, 함께 결합 된 것에 대한 일반적 관심이 상실되지 않는 경우를 가정해 보자. 사실상 연속적으로 진행하고 종합적으로 포괄적인 관심과 관통해 나가는 능동적 통일화 작업을 불러일으키는 충동인 자극Affe kti on 은 끊임없이 작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S 로 제한하는 데 있어 우선 부각 된 특성적 계기 p는 〈 S 는 p이다〉라는 형식으로 파악된다 . 이제 관심 이 함께 촉발되고 있는 S 로 이동해 간다고 해보자. 이 관심은 이것 의 개체적 계기인 완전히 동동한 계기 p에 근거하여 함께 촉발된다. 이 S'는 이전의 S 와 동등한 방식으로 자신의 계기 p에 의해 술어적

으로 규정될 것이다. 공통적 자극의 근거였던 S 와 S' 사이의 합치의 수동적 종합은 이제 능동적으로 파악될 수 있다. 우리는 〈 S 와 S' 는 동일한 것, 즉 p이다〉라고 말한다. 어쨌든 S 는 자신의 계기 p를 갖 고, s’ 도 다시 자신의 계기 p를 갖는다. 따라서 기체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특성들도 나누어진다. 그러나 그것들은 주제적 이행 the mati sc her Ube1 꿍 an g 속에서 합치 되고 능동적으로 동일화된다. 그러나 이것이 가령 두 가지 측면에서 의 특성적 계기들 혹은 심지어 S 와 s’ 가 ――비록 우리가 S 와 S'는 동일한 것이라고 말하더라도 _―동일하게 의식된다는 것을 뜻하지 는 않는댜 이 경우 당연히 총체적 동일화 작용to ta le Identi fika ti on 은 문제 밖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 우리가 〈해명적 합치〉라고 불렀 던 종류의 부분적 동일화 작용은 문제가 되지도 않는다. 우리는 규정 으로서의 특성적 계기를 이러한 부분적 동일화 작용에 힘입고 있다. 여하간 동등한 계기로부터 동동한 계기로 이행하는· 데서 합치와 더 불어 통일이 부각되는데, 여기서 이 통일은 나누어지기도 하고 결합되 기도 하는 이중성의 통일이라는 사실, 그리고 우리가 언제나 동등한 계기 p를 갖고 있는 새로운 항 S, 그런 다음 다시 S,,, 로 이행할 때 이러한 통일이 항상 총체적으로 동일한 것으로 부각된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그 통일은 우선 개체적 계기들의 수동적 동등성 합치에 근거하여 부각되고, 그런 다음 그것으로 되돌아가는 작용 속에서 그 자체만으로 파악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각각의 기체에 의해 자신의 개체적 계기가 술어화되는, 죽 〈 S' 는 p'이다, S 는 p이다〉로 술어화 되는 첫번째 계열의 판단들과, 이에 대립해서 어디에서나 동동한 p가 일반자로서, 즉 그 모든 것에서 p'그리고 p동으로 부각되는 동일한 일자(一者)로서 술어화되는 판단들을 구별해야만 한다. 이것은 통일이 계기 p', p 둥의 수동적 동동성 합치 속에서 종(種) p의 통일로서 미리 구성된다는 것을 뜻한다. 그에 따라서 새로운 방

향의 판단 작용이 가능한데, 여기에서 우리는 s’ 로 되돌아가고 동일 화 작용을 새롭게 수행함으로써 이것 [S'] 을 더 이상 p ' 를 통해 개체 적 계기로서 규정하는 것이 아니고, p를 통해 s, s' 동에서 동일한 동 일자로서 규정한다. 그래서 〈 S' 는 p이다 〉 ,

것이 술어화되는 판단을 갖는다. [그리고] 다른 때는 새로운 종류의 핵심들, 즉 적어도 한 측면에서 일반자들이 등장한다. 이것이 유적 판단 ge nerelles Ur t e il 이 댜 이 유적 판단은 판단들의 새 로운 형 식 이 다. 왜냐하면 핵심들의 차이성은 단적으로 해명하는 종합에 대립해 서 동일성 종합의 변양된 형식을 그 결과로 갖는다. 이것은 우리가 근원적으로 변양된 형식을 정언 판단 〈 S 는 p이다〉의 근본 형식에 기 초로 놓여 있는 것으로 생각하였던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것은 물론 단적으로 해명하는 종합에 근거해서만, 또는 다수의 종합들에 근거 해서만 나타날 수 있는 종합이다. 원리적으로 그리고 발생론적으로 말하자면, 물론 그와 같은 유적 핵심, 즉 〈다수의 것에 대립된 일자 hen ep i p ollon 〉는 어떤 일반자의 통일체로서 아프리오리하게 자아에게 의식될 수 있으며, 종합적 이 행 속에서 동등한 대상들을 나누어서 파악하는 것을 능동적으로 수 행한 다음에야 비로소 주제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그러 나 가령 〈p S(S 에 있어 계기 p)는 p S' 와 닮았다〉라는 형식의 판단 작 용처럼 어떠한 관계짓는 비교의 판단 작용도 선행되어야 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이것은 다른 태도를 요구한다. 일반자, 죽 다양체에 대 립되는 통일체에 향한 관심 방향은 어떤 동등한 것을 그와 닮은 다 른 동등한 것으로 규정하는 것에 겨냥해 나가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이다〉라는 술어화 작용의 형식으로 활성화되는 것은 수동적으로 스 스로를 나타내는 동등한 것들의 합치 종합이 아니다. 오히려 관심을 일깨우는 것은 개벌적으로 파악된 동등한 것들의 합치 속에서 수동적 으로 미리 구성된 일자 das Ein e , 합치에 근거하여 부각된 동일자 Iden ti sches 이다. 이것은 하나이며,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해 나 가더라도 언제나 동일자인 것이다. 이것은 능동적으로 파악된다. 이 경우 동등한 대상들의 해명 Exp lik a ti on 과 같은 것이 수행되지 않는다는 점은 분명하다. 여기에서 명백히 드러나는 일자(一者)는 그

것들의 부분, 즉 부분적-동일자로서 대상들 속에 놓여 있지는 않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실로 어디에서나 있는 동일한 것일 뿐 이며, 동일한 것들은 서로 교차하는 관계 속에 있을 것이다 . 그러므로 일자는 동등한 것 속에서 반복되지 않는다. 그것은 단지 한 번만 그러나 다수[의 대상] 속에서 주어진다. 그것은 새로운 종류 의 대상성, 즉 비록 감성에 근본 토대를 두더라도 능동성의 근원적 원천으로부터 발생하는 오성의 대상성으로서 우리와 마주친다. 왜냐 하면 일반자 일반이 미리 구성되고, 그런 다음 계속 주제적 대상이 될 수 있기 위해서는 훑어보고, 개별적으로 파악하고, 합치로 이끄는 활동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일반자의 근원적 파악은 단적인 수용 성의 개별적 대상의 경우들과 마찬가지로 관심이 관통해 나가야만 하는 다른 종류의 관심 분야를 갖는다. 주목하는 시선은 이미 구성 된 개체적 대상들을 통해서만 관통해 나가고, 동등성과 결부되어 계 속 나아간다. 그리고 합치가 수행됨으로써 구성된 일자는 개체적 대 상들에 있어 어떤 것으로서 주제적으로 되는 것이지, 그 대상들의 부분으로서 주제적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비교된 것들은 완전히 분리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c) 일반자의 동등성에 관여함과 단순한 동등성 개별적인 것들에서 스스로를 부여하는 이러한 종류의 작용은 다른 모든 관계와 구별되는 독특한 종류의 동일성 관계를 지시한다. 만약 A 와 B 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부각된 일반자 a 가 대상적으로 파악된 다면, 그것은 스스로를 A 와 B 에서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이행의 경과에서 새로운 종류의 사태가 생길 수 있다. 죽 A 는 일반자의 개 별적 예이며, 그것은 일반자에 관여 Me thexi s 하고, a 를 통해 [개념 적으로] 파악된다. 만약 우리가 a 를 주어로 삼는다면, 술어인 a 는

개별적 예 A, B 에 속하고, 개념은 이러한 개별적 예에 결합한다 ko i non i a3 ) 는 것을 뜻한다. 첫번째 사태를 자연스러운 말로 표현하자 면, 우리는 가령 〈이것은 빨갛다, 저것 역시 빨갛다〉라고 말한다. 이 경우 형용사를 취하는 형식은 본질적으로 사태의 형식에 속하며, 우 연적-문법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주의해야만 한다 .4 ) 〈일반자_판 단 작용의 형식들이 이러한 관계들에 근거해서 어떻게 생기는가〉에 관해서는 앞으로 논의되어야 할 것이다.

3) (역주) 〈관여〉나 〈결합〉의 어원은 플라톤의 이데아론에서 유래한다. 그에 의하면 감각적 세계는 이데아를 통해 존재하고 파악될 수 있으며, 감각을 실 마리로 참된 인식에 도달할 수 있다. 그는 이들의 관계를 개별자가 이 데아에 〈관여〉, 이데아가 개별자에 〈드러남 Parous ia〉, 이들의 〈결합〉__이데아 상 호간의 〈결합〉도 포함해서一一으로 설명한다. 물론 이들의 구별 Ow ri smos 을 공간적 의미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인식하는 주관에 의해 파악된 구별이기 때문이다 . 4) 형용사의 개념에 관해서는 앞의 제 50 절 b) 항 이하 참조.

관여함의 관계는 단순한 동등성의 관계와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일반자의 동등성이 단지 과장된 논의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 다. 여기저기에 있는 동등한 것은 중첩 Ubersc hi ebun g을 통해 차이 짓는 것으로부터 부각된다. 그러나 구체적인 개별 대상들은 다양체 속에서, 즉 총괄 작용을 능동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스스로를 나타내 는 중첩되는 합치를 결코 변경시키지 않는 다수성 속에서 나누어지 듯이, 이 경우 현저하게 드러난 동등성의 계기들과 마찬가지로 차이 짓는 계기들 역시 분리될 것이다. 각각의 대상은 자신의 계기, 가령 빨간색의 계기를 가지며, 모두가 빨간 다수의 대상들은 각각 자신의 개체적인 독자적 계기를 갖지만, 그러나 동등성 속에서 갖는다. 이에 대해 동등성은 단지 어떤 일반자의 동등성의 상관자라는 서~ 이 강조되어야만 한다. 이 일반자는 사실상 동일한 일자(一者)로서, 그리고 개체적인 것의 대립물로서 분명히 보여질 수 있다. 이러한 동

일자는 우선 두 가지로 그런 다음, 곧 우리가 살펴볼 바와 같이, 임 의적 다수들로 개벌화된다. 이 모든 개별화 Vere i nzelun g는 동일자와 의 관계를 통해 서로의 관계를 가지며, 그런 다음 동등하다고 불려 진다. 그렇다면 비유적으로 그와 같은 개별화들을 그 자체로 갖는 구체적 대상들은 빨간색에 관해 동등하다고 불려지고, 비본래적 의미 에서는 그 자체로 일반자의 개별화들로서 간주될 수 있다 . 82 경험적 일반성들과 이것의 범위. 개념의 이념성 우리는 일반자를 우선 두 가지 기체들의 인접된 관계를 유지함으 로써 주어지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리고 사실상 여기에서 이미 어 떤 일반자, 물론 두 가지 대상들의 공통적인 것으로서의 가장 낮은 단계의 일반자가 구성된다. 그러나 비교하는 것은 우선 A 로부터 B, B 로부터 C, D 등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고, 각각의 새로운 단계에서 일반자는 더 큰 범위 Ur rr[a n g를 획득한다. 이미 지적한 바와 같이 이 러한 동등성 합치에 근거해서 개별적 판단들, 즉 〈 A 는 빨갛다〉,

이러한 경우 들 에서 일반자로 이끄는 비교는 유한하게 완결된 경험 을 통해 개체적으로 〈 규정되어 있음〉 속에서 등장하는 개체적으로 규정된 대상들에 관계한다. 그렇다면 일반자는, 비록 그 대상들에 대 립하는 비실재적인 것으로서의 일반자라고 하더라도, 어쨌든 그 대 상들에 부착되는데, 특히 그 대상들에 있어 부각된 것으로서 , 그 대 상들에 거주하는 개념으로서 나타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험이 확장되고 새로운 동등한 대상들로 이끌자마자, 옛 대상들이 파지되 어 있거나 혹은 연상을 통해 회상된 일깨움에 도달하는 가운데 동등 성 종합의 연속이 즉시 일어난다. 새로운 동등한 것들은 곧 동일한 일반자의 개별화들로서 인식된다. 이것은 무한히 계속될 수 있다 . 동 등한 대상들의 개방된 지평이 잠정적으로 현실적인 대상들이나 실재 적으로 가능한 대상들의 지평으로서 의식되는 바와 같이, 그리고 그 지평이 개방된 무한성으로서 직관되는 바와 같이, 그 지평은 곧 동일 한 일반자의 개벌화들의 무한성으로서 스스로를 부여한다. 개체적으 로 결합되어 파악된 일반성들은 이제 무한한 범위를 얻고, 그것들이 맨 처음 추상되었던 바로 그 개체들로부터 속박된 상태를 벗어난다. 이에 덧붙여 개별적인 것을 일반자가 개별화된 것으로 파악하기 위해 근원적 일반성 형성에 종합적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전혀 필요 하지 않다는 사실에 주의해야만 한다. 만약 개념, 예를 들어 꽃이 이 전에 근원적으로 비교함으로써 부각되었다면, 새롭게 등장하는 꽃은 이전에 비교하였던 경우들에 대한 직관적 회상이 필수적이지 않더라 도, 언젠가 수립된 〈꽃〉 그 자체라는 유형을 연상적 일깨움에 근거 하여 재인식된다. 그렇다면 일반자가 현실적으로 스스로 주어짐은 동등성 속에 있는 개별자를 넘어서서 , 경우에 따라서는 가능한 계속 의 개방된 지평을 지니고 나아갈 것을 요구한다. 더구나 〈이전의 경 우들이 개체적으로 표상되는지 아닌지〉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그러므로 〈일반자는 결코 개별적 현실성 ein zeln e W irkli chk eit에 묶

여 있지 않다〉는 사실이 명백해진다 . 이제 우리는 경험을 넘어서서 그리고 경험 속에서 현실적으로 주 어진 대상들을 비교함을 넘어서서 자유로운 상상 속으로 이행할 수 도 있다. 우리는 동등한 개별성들, 즉 · 맨 처음에 현실적으로 경험된 현실성들과 닮은 개별성들을 가상하고fi n gi eren, 게다가 임의의 많은 개별성들 즉 언제나 새롭고, 서로 개체적으로 상이하며, 동등한 개 별성들로서의 개별성, 그리고 만약 경험이 계속 경과한다면 그 경험 속에서 가능한 방식으로 현실적으로 주어질 수도 있을 개별성으로서 개별성을 가상한다. 그러므로 순수하게 가능한 개벌성들, 죽 순수하게 가능한 개념의 대상성들의 무한한 범위는 각각의 개념에 속한다. 만약 내가 사물들 울 가상한다면, 나는 사물의 개념을 〈순수한 가능성〉으로서 파악한 다. 나는 동일한 개념을 현실적 사물들에서,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 면, 내가 현실적 경험에 근거하여 현실성들로서 정립하는 사념된 대 상들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사물들은 상상으로부터 현실적 경 험으로의 이행 속에서 동일한 일반자를 현실화하는 개별화들로서 스 스로를 부여한다. 이 동일한 일반자는 상상에서 간취된 가능성들 속 에서는 현실적이 아니라, 유사-현실화된 것이다 . 따라서 일반적 대상성들, 죽 개념들을 형성할 가능성은 연상적 동등 성 종합들이 존재하는 범위만큼 도달한다. 개념을 형성하는 작업수행 의 보편성은 이것에 기인한다. 현실성이나 가능성에서 어떤 방식으로 현실적 경험의 대상이나 상상의 대상으로 구성된 모든 것은 비교하 는 관계들 속에서 명사(名辭)로서 등장할 수 있고, 형상적 동일화 작 용 eid e ti sc hes Iden tifizi eren 의 활동을 통해 그리 고 일반자 아래 포섭 시키는 활동을 통해 [개념적으로] 파악될 수 있다. 그 이 념 성 속에 있는 개 념 은 순수한 이 념 적 존재 rein ide ales Sein , 죽 그에 상옹하는 개별성들의 어떠한 현실적 실존도 전제하지 않는

존재를 갖는 대상적인 것으로 파악될 수 있다. 비록 그것에 상응하 는 개별성들이 단지 순수한 가능성들로서만 존재하더라도, 그것은 바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나 다른 한편 그것은 경험된 현실 성의 테두리 속에서는 현실적 개별성들이 현실화된 개념일 수도 있 다. 그리고 만약 현실적 개별성들이 존재한다면, 그와 동등한 다른 개별성들과 마찬가지로 현실적 개별성들로 간주될 수 있다. 이와 상 관적으로 일반자의 순수한 존재와 순수한 가능성들의 존재가 있다. 이 순수한 가능성들은 일반자에 관여하고 있고, 그것의 근본 토대로서 그리고 일반자에 대한 순수한 추상 작용의 근본 토대가 갖는 이념적 으로 무한한 범위로서 구축될 수 있음에 틀림없다. 물론 순수한 개념들로서의 개념들은 처음부터 실제적 현실성과의 모든 관계 밖에서, 즉 순수한 상상 Phan ta s i e 의 가능성들을 비교함으 로써 발생할 수 있다. 이것에 의해 존재하는 것(〈경험의 현실성〉이라 는 의미에서가 아니라, 곧 〈가능성〉으로서 존재하는)으로서 주어진 가 능성들이 획득된 각각의 현실적 동등성은 가능한 현실성들의 가능한 동등성과 그것들이 관여할 수 있는 가능한 일반자를 지향적으로 포 함한다는 사실이 분명해진다 다른 한편 개념들온, 비록 근원적으로 경험에 근거하여 현실적 일반성들로서 형성되었더라도, 항상 순수한 개념들로서 파악될 수 있다. 일반자의 이념성은, 플라톤[의 관념론]과 같이 만드는 모든 전회 (轉回) __ 이것에 의해 우리는 개별자들과 일반자의 관계를 기술하 였다 _一 에 도 불구하고, 마치 모든 〈주관적 인 것 Sub jekti ves[ 인식 주체]〉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그 자체의 존재 An-s i ch-se in〉가 중 요한 것처럼 이해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모든 오성의 대상성과 같 이, 그것은 자신이 근원적으로 주어지게 되는, 본질적으로 주관에 상 관적으로 속한 산출하는 자발성의 과정을 지시한다. 그 상이한 단계 들 속에 있는 일반자의 존재는 본질적으로 이러한 과정 속에서 구성

되 어 있는 것 Kons tit u i er t -se i n 이 다 . 우리가 경험으로부터 그리고 이 경험에 근거하여 일어나는 비교와 개념 형성으로부터 출발하였지만, 아직 순수한 일반성들을 다룰 정 도에까지 이르지 못했다. 우리가 기술하였던 것은 경험적 일반성들 을 획득하는 과정이었다. 자연적인 삶의 모든 개념은 그 이념성에 관계없이 개별성들 속에서 실현 가능한 터전을 갖는 경험적 영역의 〈함께-정립Mit se tz un g〉을 수반한다. 만약 우리가 동물, 식물, 도시, 집 등에 관해 논의한다면, 그것에 의해 우리는 처음부터 세계의 사물 둘 게다가 우리의 현실적인 사실적 경험 세계(이것은 단순히 가능한 세계가 아니다)의 사물들을 생각한다. 이에 상응하여 우리는 그 개념 들을 현실적 일반성들로서, 죽 이 세계에 결부된 일반성들로서 생각 한다. 그와 같은 각 개념들의 범위는 실로 무한하지만, 그러나 그것 온 현실적 wi rk lich 범위, 즉 주어진 세계 속에서 현실적 사물들과 실 재적으로 가능한 사물들의 범위이다. 경험적 개념들의 범위에 속하 는 이러한 실재적 real 가능성들은 순수한 일반성들이 관계되는 순수 한 re i n 가능성들과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더 상세히 논의할 것이다. 83 경험적-유형적 일반자와 이것이 〈수동적으로 미리 구성됨〉 a) 자연적 경험 통각의 유형으로부터 경험적 개념들의 획득 우선 경험적 일반성들의 영역 속에서 여전히 중요한 구별들이 이 루어져야만 한다• 〈맨 처음 수동적으로 미리-구성된 유형화 작업 玩i s i e rung〉으로부터 경험적 개념들, 게다가 〈일상적 개념〉이라는 의미의 경험적 개념들뿐만 아니라, 보다 높은 단계에서 경험 과학의

개념들로도 이끄는 길을 보다 정확하게 주시해야만 한다. 이전 부분으로 돌아가보자. 경험의 사실적 세계는 유형화되어 경 험된댜 사물들은 나무, 관목, 동물, 뱀, 새, 특히 전나무, 보리수, 라 일락, 개, 독사, 제비, 참새 등으로서 경험된다. 책상은 〈재인식된 것 W i edererkann te s 〉 으로, 그리고 여전히 새로운 것으로서 성격지어진 다. 개체적으로 새로운 것으로서 경험된 것은 우선 본래 지각된 것에 따라 알려진다 . 그것은 동등한 것(또는 유사한 것)을 생각나게 한다. 그러나 유형적으로 파악된 것은 그것에 상응하는 〈이미 알려져 있 음의 미 리 지 시 함들 Bekann the it svorze i chnun g en 〉 을 지 닌 가능한 경 험도 가지며, 따라서 아직 경험되지 않았지만 기대되는 특징들 Merk­ male 의 유형을 갖는댜 만약 우리가 한 마리의 개를 본다면, 우리는 먹고, 놀고, 달리고, 뛰는 등의 유형적 양식인 개의 거동 Gehaben 을 죽 시 예견한다. 우리는 지금 그 개의 이빨을 보지는 않지만, 또한 우리 가 그 개를 전혀 본 적이 없더라도, 우리는 〈그 개의 이빨이 어떻게 보여질 것인가〉를 미리 안다 . 5) 죽 우리가 〈그러한〉 동물, 즉 〈개〉에 서 〈이빨〉이나 유형적으로 그와 같은 종류를 가졌다는 사실을 이미 오래 전부터 그리고 종종 경험하였다면, 우리는 그것을 개체적으로 규정해서가 아니라 곧 유형적으로 미리 안다. 우선 계속된 경험 속에 서 지각된 어떤 대상에 의해 경험된 것은 본래적 지각의 유사한 존립 요소들을 지닌 각각의 지각된 대상으로 즉시 통각적으로 ap p erzep tiv 전이된댜 우리는 그것을 예견하고 , 현실적 경험은 이 예견을 확증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확증을 통해 어떤 유형의 내용 Gehal t 6 ) 5) (역주) 이에 관해서는 제 82 절에서 든 〈꽃〉의 예, 그리고 시간 의식과 관련 하여 〈지금〉 시점에서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들을 친숙한 유형을 통해 미리 지시하고 해석하여 예측해 가는 귀납 추리를 수행하는 의식(제 23 절의 각주 6)) 참조 6) (역주) 이것은 특별히 한정된 의미 없이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내용 Inhal t〉

과는 달리, 의식에 내재하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구별하지 않고 〈내용〉으로 옮겼다 .

이 확대되지만, 그러나 유형 역시 특수한 유형들 Sonde rtype n 로 나누어 진다. 다른 한편 각각의 구체적으로 실재적인 것은 그들의 유형적 형식을 동시에 갖는다는 점을 제외하면, 자신의 개체적 특징들을 갖는다. 유형적으로 파악된 각 사물은 유형의 일반적 개념으로 우리를 이 끌 수 있다. 다른 한편 우리는 반드시 이러한 방식으로 일반자에 향 해 있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경우에 따라 일반적 의미(앞의 제 80 절 참조)를 지닌 〈 개〉라는 명칭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유형 적으로 파악된 개를 일반자인 〈개〉가 개별화된 예로서 주제적으로 파악할 필요는 없고, 오히려 개체적인 것으로서 그 개에 향할 수도 있댜 그렇다면 수동적으로 미리 - 구성된 유형 ――그 개는 처음부터 이 유형 속에서 파악된다 一一과의 관계는 비주제적으로 un t hemat i sch 남아 있게 된다. 그러나 이 관계에 근거해서 언제나 우리는 〈개〉라 는 일반적 개념을 형성하고, 우리의 경험에 이미 알려진 다른 개들 을 표상한다. 또한 우리는 자의적인 상상을 형성함으로써 개방된 다 수 속에서 다른 개들을 표상할 수 있으며, 이것으로부터 〈개〉라는 일반자를 간취할 수 있다. 우리가 일단 일반자의 파악을 목표로 삼 는다면, 제 81 절에서 논구된 종합에 따라 어떤 대상에서 각 부분, 각 개별적 계기는 개념적으로 일반적으로 파악될 수 있는 것을 우리에 게 제공한댜 그렇다면 각 분석은 일반적 술어화 작용과 제휴해 나 갈것이다. 그러므로 통일적인 일반적 유형, 즉 어떤 대상이 다른 대상들과 연상적으로 일깨워진 동등성의 관계에 근거하여 최초로 파악된 일반 자는 다수의 특수한 개념들을 포함하는 하나의 일반자, 하나의 개념 이 될 것이다. 그러나 대상들이 실재적 대상들이라면, 부각된 감각적

유형은, 계속 진행하는 경험의 경우 그리고 이에 따라 이 대상들의 참된 존재를 명백히 밝히는 경우 우리가 동등한 것으로 발견할 수 있는 모두를 남김없이 다 설명해 주지 못한다. 대상들이 촌재하고 있는 바를 나타내면 낼수록, 각 대상들이 직관 속으로 들어오면 올 수록, 동등성들을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은 그만큼 더 열리게 된다. 그러나 그 이상의 규정들이 이미 파악된 규정들과 늘상 규칙적으로 결합되어 있다는 점 , 다시 말해서 경험에 적합하게 〈함께 현존하는 것 rnitv orhanden 〉 으로 기대될 수 있다는 점이 분명해진다 . 예를 들어 〈 개 〉 라는 유형에는 그 이상의 특징들을 예측 An tizip a ti on 할 수 있는 개방된 지평을 지닌 유형적 특징들의 존립 요소가 속한 다. 이것은 일반자에 따라 어떤 개는 다른 모든 개와 같이 존재하며 , 경우에 따라서는 비록 일시적이며 완전히 불완전하더라도 이제까지 의 개에 관한 경험을 통해 특색 있는 것으로 미리 지시되었고, 사실 상 그 유형을 통해 이미 알려진 일반자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유형 적 특징들의 규정되지 않은 어떤 지평을 수반하는 방식으로 존재한 다는 점을 말한다 . 만약 우리가 경험 속에서 우선 이러저러한 개로 계속 나아간다면, 결국 우리는 언제나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될 것 이다 . 이 새로운 것은 단지 〈 이〉 개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까지 우리가 획득한 유형적 특징들을 통해 규정된 〈개 일반〉이다. 따라서 현실적 개념을 넘어서서 그리고 현실적 경험을 통해 획득 된 그때그때의 개념을 넘어서서 잠정적 이념 pr i:is u mp tive Idee, 일반 자의 이념이 생긴다. 이 이념에는 이미 획득된 특징들 이의에 알려지 지 않은 특징들(개념적 규정들)의 규정되지 않은 개방된 지평도 속한 다 . 게다가 이 이념은 끊임없는 가정 Prasurn pti on 의 의미에서의 지 평, 이미 알려진 특징들을 통해 〈개〉로서 증명된 것이 주어진 그리 고 상세히 연구된 개에서 귀납적 경험 ind u ktive Em piri e 을 통해 규 칙적으로 발견되는 새로운 특징들도 갖게 되며, 이것은 계속 이어지

는 끊임없는 경험적 확실성의 의미에서의 지평 Ho ri zon t이다. 그러므로 경험적 개념들은 새로운 특징들을 계속 받아들임으로써 변화되지만, 그러나 경험적 이념 emp iris c he Idee 에 따라 , 즉 언제나 수정될 수 있는 개방된 개념의 이념에 따라 변화된다. 이 개념은 동시 에 경험적 신념의 규칙을 그 자체 속에 포함하고, 계속되는 현실적 경험에 기초를 두고 있다. b) 본질적 유형과 비본질적 유형 . 학문적 경험은 본질적 유형을 명백히 밝힌다 물론 이미 수동적으로 미리_구성되고, 그런 다음 주제적으로 파악 된 경험의 유형적 일반성들 가운데는 예를 들어 , 풀, 관목 등과 같은 유형적 일반성들이 존재한다. 이 경우 개방된 무한한 유형적 지평의 어떠한 것도 맨 처음에 규정하는 특징들에 연결되어 있지는 않다. 이것은 〈거기에는 언제나 새로운 유형적인 것이 있음을 알게 된다〉 는 그때그때의 전제가 경험[이 진행됨]에 따라 깨질 수도 있다는 점 을 뜻한다. 직접적 경험은 종종 순수하게 사실적으로 존재하는, 내적 으로 〈함께 속해 있음 Zusammen g eho rig ke it〉을 은폐할 수 있는 현저 한 차이들에 따라 사물들을 나누고 구별한다 . 예를 들어 포유류에 속하는 〈고래〉라는 동물은 자신의 삶의 방식 Lebenswe i se 에서 물고 기와 함께 갖는 외적 유사성 Analo gi e 에 의해 은폐된다. 이것은 이미 언어적 관계롤 통해 알려진다. 우리는 이러한 경우 비본질적 유형들에 관해 논의할 수 있다. 구체 적인 자연의 포괄적 경험에 있어서 개체들은 언제나 상이한 일반성 의 단계들 속에서 더욱더 본질적 유형들 아래 정렬된다. 학문적 탐 구, 경험적-자연사적 emp irisc h-natu rhist o r i sc h 탐구는 이것에 관계 된다. 여기에는 필연적으로 자연적 경험의 통각에 의해 수행된 학문

이전적 vonv i ssenschaf tli ch 이고 여러 가지로 비본질적인 유형이 기초 에 놓여 있댜 학문적 종( 種 )의 개념은 체계적이고 방법적인 경험을 통해 본질적 유형들을 규정하려고 시도한다 . 학문적 개념들은 단지 유한한 수의 규정된 특징들만을 포함할 수 있지만, 그러나 비록 처음 에는 알려져 있지 않더라도 학문적으로 특별한 개연성을 갖고 이러 한 개념의 내용에 의해 함께 규정된 유형적 특징들의 개방된 무한한 지평도 수반한댜 이 무한한 지평은 이후의 탐구에서 추구되고 한정 될 수 있댜 그외에 유형적인 것은 인과성 Kaus alitat에도 관계한다 . 생활 환경 가운데 관련된 유형(종)의 동물이나 식물의 〈삶〉의 인과 성, 이들의 〈 발달〉과 번식 등에 관해서는 여기에서 더 상세하게 파 고들어갈 필요가 없댜 84 일반자의 단계들 a) 완전히 동등한 개체들을 반복함으로써 얻어진 일반자로서의 구체적 일반자. 독립적 일반자와 추상적 일반자, 명사적 일반 자와 형용사적 일반자 경험된 것이 정렬되는 유형적 일반자들은 상이한 단계들을 갖는 다. 예를 들어 우리가 경험의 경과를 통해 도달한 유형인 〈전나무〉, 〈침엽수〉를 나란히 세워놓을 때 후자가 더 넓은 〈범위〉를 갖는다면, 그것은 더 높은 일반자이다. 일반자의 단계들은 범위의 요소들의 동 둥성 정도에 따라 조건지어진다. 만약 우리가 개체적 대상들의 경험으로부터 나간다면, 발생론적으 로 가장 근원적이며 최초의 대상에서 마주치게 되는 가장 낮은 일반 자는, 독립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완전히 동등한 개체들을 단순히 반

복함 Wi ederholun g으로써 발생하는 일반자이다 우리는 그것을 구체 물 Konkre tu m 이라고 부른댜 각각의 개체적 대상은 반복되어 생각될 수 있고, 완전히 동등한 제 2 의 대상에 대립하여 생각될 수 있다. 각 각의 개체는 자신의 구체물이 개체적으로 개별화된 것이며, 이것은 구체적 개체이댜 동등한 독립적 7 ) 대상들(개체들)의 반복을 통해 생긴 일반자는 일반자에서 가장 낮은 일반자, 즉 가장 독립적인 일반자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다른 일반자들 속에 기초되지 않고, 따라서 다른 일반자들을 전제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밝음〉이라 는 일반자는 밝음을 그 자체 속에 포함하는 〈색〉이라는 일반자 속에 기초되어 있다. 또 다시 그 색은 오직 형태화된 색으로서만 생각될 수 있고, 이 형태화된 색 또는 채색된 형태(공간 형태),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형태화된 공간 사물 그 자체는 완전한 구체물, 즉 일반자 로서 완전히 독립적인 일반자이다.

7) 〈독립성〉에 관해서는 앞의 제 29 절 이하를, 〈구체물〉과 〈추상물〉의 개념에 관해서는 『이념들』, 제 1 권, 28 쪽 이하를 참조.

우리는 이러한 사실로부터 가장 낮은 구체적 일반자가 다른 일반 자, 즉 그들의 추상적 계기들의 일반자를 기초짓는다는 점을 알게 된다. 이 추상적 계기들의 일반자는 물론 다시 반복을 통해 생긴 일 반자를 산출하지만, 그러나 이것은 비독립적 일반자이며, 가장 낮은 비독립적 일반자는 추상적 종(種)이다. 그리고 이것들은 근원적으로 비독립적인 개별성들의 범위를 가지며 근원적으로 형용사의 형태로 파악하도록 예정되어 있는 일반자이며, 그 자체로 근원적으로 형용 사의 형태를 취하는 일반자이다. 우리는 이것들과 명사의 형태를 취하 는 일반자로서의 근원적으로 독립적인 일반자를 대립시킬 수 있다.

b) 단순한 유사성에 근거한 일반자인 보다 높은 단계의 일반자 만약 어떤 일반자의 범위 안에 있는 개별적 요소가 갖는 동등성이 더 이상 완전한 동등성이 아니라면, 더 높은 단계의 일반자들이 생긴 다. 우리는 완전한 동등성을 유사성의 극한으로서 파악한다. 유사성 으로부터 유사성으로 이행하는 경우 합치가 나타난다. 이 합치는 어 쨌든 완전한 합치는 아니다. 중첩된 유사성의 요소들은 어떤 간격을 갖는다. 상이한 유사성들은 상이한 거리를 가질 수 있고, 이 거리들 은 그 자체로 다시 비교될 수 있으며 자신의 유사성을 갖는다. 그러므로 유사성은 하나의 정도(程度)이며, 그것의 극한, 즉 완전 한 동등성은 합치를 통해 아무런 간격도 없음, 단순히 반복된 것의 합치롤 뜻한다. 그것은 일반자의 가장 낮은 단계의 근본 토대이다. 우리는 더 높은 단계의 일반성들이 정초되는 단순한 유사성에서 총 체적 유사성(유사한 것들의 개별적 계기 전체에 관련된 유사성)과 부분 적 유사성(동등성의 극한울 갖지만, 반면 다른 것들은 유사하지 않은, 개별적 계기들에 관련된 유사성)의 차이들을 그들의 주요한 차이로서 발견할 수 있다 .8) 그에 따라 상이한 단계의 일반자가 생긴다. 따라서 일반자의 단계들은 일반자의 범위 속의 개별적 요소들에서 발견되는 모든 유사한 계기 -총체적 유사성의 경우 이것은 총체적 계기들이 다-에서 유사성 거리의 크기에 의해 조건지어질 뿐만 아니라, 유 사한 계기들의 수를 통해, 죽 총체적 유사성으로의 접근 정도를 통해 서도 조건지어진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완전한 동등성은 총체적 유사성의 극한이며, 반면 단순히 부분적 유사성의 경우 (비록 개별적 계기들에 관련된 완전한 동등성이 그 극한에 도달하더라도) 이러한 극 8) 〈유사성〉의 극한으로서의 〈동동성〉 개념에 관해서는 제 16 절 이하, 〈유사성 의 거리〉뿐만 아니라 〈총체적〉 유사성과 〈부분적〉 유사성의 개념에 관해서 는 제 44 절과 제 45 절 이 하 참조.

한에 전체와 관련해서는 한 번도 도달될 수는 없다. 그것은 언제나 단순히 유사한 것으로 남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경우 유사성의 일반자는 자신의 극한과의 관계에 의해 동등성의 일반자를 포함하지만, 특히 부분적인 간접적 동등성의 일반자, 즉 〈이러저러한 계기에 관련된〉 동등성의 일반자 를 포함한다. 따라서 유사성 합치 속에서도 공통적인 것이 명백히 드 러난다. 또는 그것은 근원적으로 공통적인 것으로 관통해서 나타난 다. 그것은 완전히 동등한 요소들의 반복을 통해 생긴 일반자로부터 바로 위의 종, 단순히 유사성의 일반자—一맨 처음에는 총체적 유사 성, 그런 다음 계속 순수하게 완전히 동동한 것 또는 총체적으로 유 사한 것이 아니라 이러저러한 계기들에 관련된 동등한 것(유사한 것) 을 포함하는 부분적 유사성(동등성)의 일반자――로 이행하는 과정 속에서 완전히 주어지게 된다. 단순한 유사성의 일반자는 높은 단계의 일반자이다. 왜냐하면 그 것의 범위에 속하는 요소들은, 비록 두 가지 유사한 것들의 합치를 통해서만 형성된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동등한 것들의 가능한 반복 을 통해 생긴 일반자로서 생각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것 은 두 가지나 그 이상의 구체적 일반자들을 이미 자신 속에 갖는 종 (種)의 일반자이다. 그런 다음 우리는 보다 높은 종, 유 등을 얻는다. 이것들은 일반자들(가장 낮게는 반복의 일반자들)을 비교함으로써 발 생하기 때문에 비독립적 일반자들이다. 따라서 일반자들은 다른 대상 들과 마찬가지로 비교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빨간 것과 파란 것이 비 교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종합적 활동을 통해 높은 단계의 일반 자는 구성된다. 그 일반자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일반자들을 개별화 된 것으로서, 자신 아래 갖고 있는 하나의 일반자로서 근원적으로 스스로 주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동동한 구체물들에 근거해서 구체적 종이 생기고, 구체

적 종들로부터 구체적 유가 생긴댜 물론 이것은 〈구체적〉 종 등이 그 자체로 하나의 구체물이라는 사실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 우리는 구체적인 것으로부터 그것의 기원을 지시하기 위해서 그것을 단순히 구체적 종이라 부른다. 왜냐하면 그것 아래 비독립적 일반자들, 추상 적 계기들의 반복을 통해 생긴 일반자들을 갖는 종, 예를 들면 형태 의 종 등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더 높은 단계의 일반자들鵬 에 대립해서 우리는 이것을 추상적인 것, 즉 〈추상적 유와 종〉이라고 부른다. 경험적 유형들이 -우리에게 우선적으로 다가오며, 〈유형적으로 이미 알려져 있음〉의 수동적인 〈미리-구성〉에 기인하는 종류의 일 반성으로서의 유형들 -적어도 보다 높은 단계, 죽 종의 일반자나 유의 일반자에 속하는 일반자들이라는 사실은 거의 강조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완전히 동등한 것을 단순히 반복함으로써 생긴 가장 낮은 일반자는 사실상 하나의 한계 경우이기 때문이다. 85 실질적 일반자들과 형식적 일반자들 또 하나의 중요한 차이는 실질적 일반자들과 형식적 일반 X 념을 사이 의 차이이다. 이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대상성들을 논리적­ 구문론적 형식이 없는 것과 구문론적 형식을 갖춘 것 ,9) 죽 오성의 대 상성으로 구별하였던 것을 기억해야만 한다. 어떤 종류의 것들이 일 반자를 파악하려는 목적에서 비교된 대상인가에 따라 두 가지 근본 적으로 상이한 종류의 일반자들이 생긴다.

9) 구문론에 관해서는 제 50 절 b) 의 각주 1) 참조.

(1) 동등한 것들의 합치의 종합은 명백히 대상들을 단적인 경험의

대상들로서, 따라서 아직 어떠한 구문론적 형식화도 겪지 않았던 대 상들로서 연결시킬 수 있다. 그것들은 합치와 이에 속한 추상 작용의 종합으로부터만 구문론적 형식을 획득한다. 그러므로 순수한 실질적 개념들과 이와 동시에 어떠한 명칭도 갖지 않은 구체적 개념이 당연 히 생긴다. 왜냐하면 나무, 집 둥과 같이 언어적으로 명백하게 나타 난 개념들은 이미 그것들을 넘어서서 판단 활동을 통해 획득된 다양 한 술어들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쨌든 원초적안 한계 경우 를 맨 처음에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 경우 모든 해명 작용과 술어 들을 구문론적으로 연결시키기 이전에 구체적 개념들이 문제가 된다. (2) 그러나 그 경우 우리가 구문론적 형성물들과 비교한다면, 거기 에서 새로운 동등성들이 등장한다. 1) 수동적 경험으로부터 해명 작용을 통해 밝혀진 내용들에 속 하고, 따라서 실질적 공통성 10 ) 에 기인하는 동등성들. 이것들은 실질적 인 일반적 개념들을 산출한다 .

10) 실질적 공통성과 형식적 공통성의 차이에 관해서는 앞의 제 62 절 이하 참조.

2) 자발적 산출로부터 발생된 구문론적 형식들에 속하는, 즉 단 순한 형식적 공통성들에 관계되는 동등성들. 예를 들어 〈빨간 것은 파란 것과 구별된다〉라는 언표 속에서 실질적 개념들인 〈빨간 것〉과 〈파란 것〉 이외에 차이성에 관한 논의와 주어 형식, 술어 형식, 목적 어 형식인 명제의 전체 형식에서 순수한 형식들도 표현된다. 만약 우 리가 모든 실질적인 것을 명제들 속에서 규정되지 않도록 할 수만 있 다면, 동등성, 차이성, 일자, 다수성, 집합, 전체, 부분, 대상, 특성과 같 은 개념들, 요컨대 소위 순수한 모든 논리적 개념 그리고 다양한 사태의 형식 속에서, 언어적 진술 형식 속에서 표현될 수 있고 표현되어야만 하는 모든 개념들은, 순수한 형식적 개념들, 즉 형식적 일반자들이다.

제 2 장 본질 직관의 방법을 통한 순수한 일반자들의 획득 86 경험적 일반자들의 우연성과 아프리오리한 필연성 우리는 경험적 일반자들이 현실적 개별성들과 실재적으로 가능한 개별성들의 범위[외연]를 갖는다는 사실을 앞에서 보았다. 이 일반자 들은 처음에는 사실적 경험 속에서 주어진 동일한 대상들, 그리고 더 나아가 단순히 유사한 대상들의 반복에 근거해서 획득되었기 때 문에, 근원적으로 획득되었던 현실적 개별성들의 한정되고 소위 셀 수 있는 범위에만 관계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들은 어떤 지평 을 일반적으로 갖는데, 이 지평은 자유로운 임의성 Beli eb ig k eit을 통 해 이러한 잠정적 존재 지평을 추론함으로써 획득될 수 있는 개별성 들에 관한 그 이상의 경험을 잠정적으로 제시한다. 만약 미리 주어진 무한한 세계의 실재성들이 문제가 된다면, 우리 는 계속 부여할 수 있는 개벌성들에 관한 임의의 수를 생각할 수 있는 데, 그 수는 이러한 경험적 일반자를 실재적 가능성으로서 함께 포괄 한다. 그렇다면 그 범위는 무한히 개방된 것이며, 어쨌든 경험적으로

획득된 종과 보다 높은 유의 통일성은 〈우연적인 것〉이다. 이것은 우연적으로 주어진 개별자가 개념 형성의 출발점이었고, 마찬가지로 우연적 동등성과 유사성들을 넘어서서 이끌었다는 사실을 뜻한다. 여기서 〈우연적〉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비교의 출발점이 되는 요소들 이 사실적 경험 속에서 주어진 우연적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우연성 Z ufallig ke it의 반대 개념은 아프리오리한 필연성 ap n .o - risch e No tw end igk e it이다. [그런데] 〈그 경험적 개념들에 대립하는 순수한 개념들이 어떻게 형성될 수 있는지〉가 밝혀져야만 한다 . 따라 서 그러한 개념들의 형성은 사실적으로 주어진 출발점 요소의 우연 성과 그 경험적 지평들이 갖고 있는 우연성에 의존하지 않는다. 그리 고 이 순수한 개념들은 어떤 개방된 범위를 마치 단지 추후적으로 포 괄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앞서서〉, 즉 아프리오리하게 포괄한다 . 이 렇게 앞서서 포괄하는 것은 순수한 개념들이 모든 경험적 개벌성에다 규칙들을 지정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뜻한다. 경험적 개념들의 경우 그 범위의 무한성은 단지 〈현실적 경험이 진행되는 가운데 잠정적으로 첨가된 언제나 다시라는 성격이 말소될 수는 없는지, 계속 진행해 나갈 수 있음이 사실적으로 어느 때는 한 계에 도달하지는 않는지 하는 점이 현실적으로 명백하지 않아도, 나 는 임의의 수의 동등한 개별성들을 생각할 수 있다〉는 사실만을 뜻 한다. 이에 반해 순수한 개념들의 경우 사실적으로 〈계속 진행해 나 갈 수 있음〉의 무한성은 , 모든 경험에 앞서서 그후의 경과에 규칙들 울 미리 지시하고 따라서 어떤 변동들이나 말소들을 배제하기 때문 에, 명증적으로 주어져 있다. 앞으로 아프리오리한 일반자와 이러한 필연성의 이념은 보다 판명해질 것이다.

87 본질 직관의 방법 a) 본질 직관의 근본 토대인 자유로운 변경 지금까지 말한 것으로부터 볼 때 순수한 개념들이나 본질적 개념 들을 획득하기 위해 경험적으로 비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 며, 특수한 대비책들을 통해 경험적으로 주어진 것에서 맨 처음 부 각된 일반자가 무엇보다도 우연성의 성격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어야 만 한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이러한 작업수행으로부터 최초의 개념을 얻도록 시도해 보자. 이 작업수행은 경험된 혹은 상상된 대상성이 임의의 예 __ 주도적 원 형의 상 Vorb i ld 이라는 성격, 죽 개방된 무한히 다양한 개방된 변경 항들을 산출하기 위한 출발점의 성격을 지니는 예 ――까지 이르는 변화, 따라서 변경에 의거하고 있댜 달리 말하자면 우리는 순수한 상상으로 변형시키기 위한 원형의 상(像)으로서의 사실 F aktum에 의 해 주도된다. 이 경우 언제나 새로운 유사한 상(像)들이 모상들 Nachb il der 로서 , 죽 상상의 상들 Phant a s i eb il der 로서 획 득되 는데, 이 것들은 모두 근원적 상 Urb il d 의 구체적 유사성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유롭게 자의적으로 변경항들을 산출하는데, 이 것들 각각은 변경 그 자체의 전체 과정과 똑같이 임의적 bel i eb ig이 라는 주관적 체험의 양상 속에서 등장한다.]) 그런 다음 하나의 통일 체가 나중에 형 태를 취 한 것들의 다양체 M annigf al tig ke it 2l 에 걸쳐 두 루 관통하고 있다는 점, 어떤 근원적 상, 예를 들면 어떤 사물을 자 1) (역주) 이러한 자유 변경에서 변형된 것들의 형성은 〈조작〉이 아니라 〈임의 적 형태〉를 취해야만 한다. 몇 개의 유사한 모상에서 공통점을 추출하면, 그 것은 모호한 확률적인 귀납적 일반화에 불과할 뿐이다. 2) (역주) 〈다양체〉에 관해서는 제 73 절의 각주 17) 참조 `

유롭게 변경하는 경우 필연적으로 어떤 불변자 Invar ia n t e 가 필연적 인 일반적 형식 _이 형식이 없으면 이 사물은 자신의 종( 種 )의 예 로서 결코 생각될 수 없을 것이다 一 一으로 유지되어 남아 있다는 점 이 밝혀진다. 이 일반적 형식은 자의적으로 변경을 실행하는 가운데 그리고 변경항들의 차이가 별 문제가 되지 않는 동안에 절 대적으로 동일한 내용으로서, 즉 모든 변경항이 그것에 일치하게 되는 불변하 는 무엇 Was, 일반적 본질로서 부각된다. 우리는 임의적이라는 양상 속에서 실행되고 언제나 계속 나갈 수 있는 모든 변경에 (비록 동일한 근원적 상의 변경이라고 하더라도) 한 계를 지정해 주는 필연적 불변자로서의 일반적 본질에 시선을 향할 수 있댜 3 ) 이 본질은 그것 없이는 이러한 종류의 대상이 생각될 수 없는 것, 죽 그것 없이는 대상이 그와 같은 대상으로서 직관적으로 상상될 수 없는 것으로서 명백히 제시된다. 이 일반 적 본질은 형상 Eid o s, 플라톤의 의미에서 〈이데아〉이지만 , 모든 형이상학적 해석들 로부터 자유로운, 순수하게 파악된 이데아이다. 따라서 그것은 [변 경]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념들의 직관 Ideenschau 속에서 우리에게 직접 직관적으로 주어지게 되는 것과 똑같이 파악된 이데아이다. 이 경우 출발점으로서 생각된 것은 〈경험이 주어져 있음 E rf ahrun g s g e g e­ benhe it〉이다. 분명히 단순한 상상이나 상상 속에서 대상적-직관적으 로 머리에 떠오르는 것도 [출발점으로서] 이바지할 수 있다.

3) (역주) 따라서 자유 변경 속에 설정된 이 확고한 한계에 기초해서만 판단들 은 유의미한 판단들일 수 있으며, 논리학은 세계 속에 있는 존재자에 관한 참된 논리학이 된다(제 9 절 각주 29) 의 역주 참조).

예를 들어 우리가 만약 어떤 음을 지금 현실적으로 돋든지 혹은 상상 속에 있는 음으로서 머리에 떠올리든지 어쨌든 그 음을 출발점 으로 해서 처리해 간다면, 우리는 임의의 변경항들의 변화 속에서 파 악된 형상인 음을 여기[이 변경항들]에서 필연적으로 공통적인 것

Geme i nsames 으로서 획 득한다. 만약 임의적으로 변경된 것으로서 다른 음-현상을 출발점으로 삼 는다면, 우리는 새로운 예에서 다른 형상인 음을 파악하는 것이 아니 라, 새로운 것과 이전의 것을 〈나란히 놓음 Ane in anderhal te n 〉으로 써 우리는 그것이 동일한 것 dasselbe 이라는 점, 양측면에서의 변경 항들과 변경들이 하나의 유일한 변경으로 수렴된다는 점 그리고 변 경항들은 여기저기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하나의 형상이 임의적으로 개별화되는 것들이라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 우리가 어떤 변경으로부터 새로운 변경으로 계속 나아가면서 이렇게 〈계속 나아감〉과 새로운 변경의 다양체를 〈형성함〉 자체에 다시 어떤 임의 적 성격을 부여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임의성의 형식에서 계속 나 아감으로써 동일한 형상, 죽 동일한 일반적 본질인 음 일반 Ton ii berhaup t은 언제나 다시 im mer wi ed er 생김에 틀림없다는 점도 분 명해질 것이다. b) 변경항 형성 과정이 지닌 임의성의 형태 형상은 합치에 도달된 변경항들이 자유롭게 임의적으로 계속 산출 될 수 있는 다양체, 죽 개방된 무한성에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은, 마 치 우리가 여기서 파악되는 형상이 현실적으로 모든 가능성에 따라 야 한다는 점을 확신할 수 있기나 하듯이, 무한성으로의 현실적 〈계 속 나아감〉, 모든 변경항의 현실적 산출이 요구되리라는 것을 뜻하 지 않는댜 오히려 중요한 것은 변경항의 형성 과정인 변경이 그 자 체로 임의성의 형태를 갖는다는 사실, 그리고 그 과정은 변경항들을 임의적으로 계속 형성하는 의식 속에서 수행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비록 우리가 [그 과정을] 중단하더라도, 어쨌든 직관적이며 개별적이고 서로 뒤섞여 옮겨진 변경항들의 사실적 다양

체를, 어떤 방식으로 스스로를 제시하는 대상들의 사실적 계열로서 그리고 자의적으로 이끌어낸 혹은 처음부터 허구적으로 산출된 사실 적 계열fakti sche Re ih e 로서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모든 개별적인 것이 범례적인 임의성의 성격을 갖는 것처럼, 임의성은 앞으로도 변 경의 다양체에 속한다. 그것은 〈무엇이 그 다양체에 여전히 어울리 는가〉와는 상관없고, 〈나는 그렇게 계속 나아갈 수 있다〉는 의식 속 에서 내가 여전히 파지하는 것과도 상관없다. 모든 변경의 다양체에 는 본질 적 으로 <임 의 성 에 따라 등등 und so weit er nach Belie b en> 이 라는 주목할 만하고 아주 중요한 의식이 속한다. 오직 이러한 의식 울 통해서 우리가 〈개방된 무한한 다양체〉라고 부르는 것이 주어진 다. 이 다양체는 명중적으로 우리가 오랫동안 산출하거나 임의적으 로 적합한 것을 이끌어내어 진행해 가고, 따라서 현실적 직관들의 계열을 확장시키든 하지 않든 혹은 우리가 이전에 이미 [그 진행을] 중단하든 하지 않든 간에 동일한 것이다. c) 본질 칙관의 근본 토대인 변경들의 다양체 전체를 〈파지하 여 유지함〉 이러한 다양체 위에 (또는 현실적으로 직관 속에서 나타나는 변경항 들과 더불어 구성되는 변경 작용의 명백한 과정의 기초 위에) 형상(形 相)인 일반자의 본래적 직관이 더 높은 단계로서 근거지어진다. 새로 운 모상들은 연상 Asso zi a ti on 의 목적 이 없는 호의와 수동적 상상의 착상들에 힘입고 있다. 비록 이것들을 단지 자의적으로만 범례로서 획득하더라도, 혹은 우리가 그 모상들을 상상에 의해 〈변형시켜 날 조하는 작용 Um fingieren 〉의 순수하게 독특한 활동을 통해 우리의 근원적 원형의 상으로부터 획득되었더라도, 이러한 직관에 선행해서 지침을 주고 우리가 〈원형의 상〉이라고 불렀고 출발점으로 삼았던

그 예로부터 언제나 새로운 모상들로의 이행이 앞서 놓여 있다. 모상으로부터 모상으로, 유사한 것으로부터 유사한 것으로의 이러 한 이행에서 모든 임의적 개별성은 등장하는 순서에 따라 중첩하는 합치 ilbe rsch ieb ende Deckun g에 도달하고, 순수하게 수동적으로 종 합적 통일 속에 들어온댜 이 통일 속에서 개별체 모두는 서로가 변 형들로서 나타나고, 그런 다음 계속해서 형상으로서의 동일한 일반 자가 개별화되는 〈개별체들의 임의적 순서〉로서 나타난다. 이렇게 계속되는 합치를 통해 비로소 순수하게 그 자체만 이끌어내어 직관 될 수 있는 동일자 Selb i ~es 가 일치하게 된다. 죽 그것은 그 자체로 서 수동적으로 미리-구성되고, 형상의 직관은 그렇게 미리-구성된 것 을 능동적으로 직관하는 파악으로부터 기인한다. 이것은 오성의 대상 성들, 특히 일반적 대상성들을 구성하는 모든 경우에도 똑같다. 물론 이것에 대한 전제는 다양체 그 자체가 다수성 Vi elhe it으로서 의식되고 파지된 것으로부터 전적으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그 렇지 않다면 우리는 오직 〈다수성에 대립된 일자 hen ep i p ollon 〉로 서만 있는 이념적 동일자로서의 형상을 획득하지 못한다. 만약 예를 들어 어떤 사물이나 도형을 임의적인 새로운 도형들로 〈변형시켜 날 조하는 작용〉에 몰두한다면, 우리는 언제나 새로운 것 그리고 언제 나 단지 일자 E in es, 즉 최후에 날조된 것 Le tztfingi e rt es 〉만을 갖게 될 것이다. 오직 이전의 허구물들을 개방된 과정 속에 있는 다양체로 서 파지하여 유지하는 경우에만, 그리고 오직 일치시키는 작용과 순 수한 동일자에 주목하는 경우에만, 우리는 형상을 획득한다. 물론 우 리는 중첩하는 합치를 특별히 능동적으로 수행할 필요는 없다. 왜냐 하면 그 합치는 〈잇달아 관통함 Nache in anderdurchla uf en 〉과 〈이 관 통함을 파지하여 유지함〉으로써 자연히 순수하게 수동적으로 일어나 기 때문이다.

d) 개별자에 관한 경험과 본질 직관의 관계 . 추상 이론의 오류 변경에 근거한 본질 직관의 특징은 우리가 개체적 대상들을 직관 하는 경험과 대조해 본다면 보다 판명해질 것이다. 변경에서 특별한 자유 Fre i he it에 대립해서 개체적인 것에 관한 모든 경험에는 완전히 규정된 구속 B i ndun g이 존재한다 즉 만약 수동적으로 미리 주어진 것에 근거해서 개체적인 것을 수용적으로 경험하고 그 개체적인 것 을 파악하기 위해 그것에로 향하고 그것을 존재하는 것으로서 받아 들인다면, 우리는 소위 통각의 토대에 입각하게 된다. 이러한 통각을 통해 지평들은 최초의 발걸음과 함께 미리 주어진 토대 위에서 그 이후의 가능한 경험들을 위해 미리 지시된다. 우리가 계속해서 경험하는 모든 것은, 만약 그것이 우리에 대한 대상으로서 타당하게 되려면, 정합성 E i ns tirnrnig ke it의 상관 관계 속 으로 들어와야만 한다 .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무효화되어 말소되고, 현실성으로서 수용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 그것이 이미 경험의 모든 개별적 대상과 더불어 미리 지시되어 있는 것처럼, 경험의 통 일을 토대로 해서 정합성이 지배함에 틀림없으며, 그래서 모든 모순 은 배제되거나 말소된다. 그러므로 적어도 가장 낮은 단계의 능동성 을 포함하고 있는 정확한 의미에서의 모든 경험 작용은 경험의 토대 위에 서 있음을 뜻한다. 우리가 어떤 상관 관계 속에서 상상하고 개별적 상상들이 상상의 통일로 총괄되는 한, 동동한 것은 상상들에 대해서도 타당하다. 상상 들에서는 현실적 경험에 대해 언급된 모든 것이 〈유사Q uas i〉의 양 상으로 반복된다. 우리는 통일적 상상 세계로서 유사-세계를 갖는 다. 이 세계는 우리가 통일적 상상 작용이 활동하는 가운데 서 있을 수 있는 토대이다 . 다만 〈우리가 그와 같은 통일에 도달하기를 얼마 만큼 바라는가〉 하는 점은 우리의 자유로운 임의성의 재량에 달려

있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우리는 그와 같은 세계를 임의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반면, 현실적 세계의 통일에는 〈미리 주어져 있음〉 울 통해 확고한 한계들f es t e Grenzen 이 세워져 있다 . 4)

4) 이 상세한 논의들 모두에 관해서는 앞의 제 40 절 이하를 참조.

우리는 개체적인 것에 관한 경험이 이렇게 〈구속되어 있음〉에 대 립해서 본질 직관 속에 있는 특수한 자유를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변경의 다양체를 자유롭게 산출함에서, 변경항으로부터 변경항으로 〈계속 나아감〉에서, 경험의 통일에 토대해서 경험이 어떤 개체적 대 상으로부터 다른 개체적 대상으로 계속 나아가는 것과 동동한 방식 으로 정합성의 조건들에 구속되어 있지는 않다. 가령 우리가 지금 노란색으로 채색된 어떤 개체적 집을 표상한다면, 우리는 마찬가지 로 〈그 집이 파란색으로 채색될 수 있었다〉거나 〈그것이 기와 지붕 대신 슬레이트 지붕을 가질 수 있었다〉거나 혹은 〈이러한 형태 대신 다른 형태를 취할 수 있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 집은 통일적 표상 속에서 그것에 속하는 그 어떤 규정들 대신 그 규정들과는 양 립할 수 없는 다른 규정들을 지닐 수도 있다. 그 집은 동일한 것으로 서 〈 a 〉로도, 그리고 〈비 _a 〉로도 생각될 수 있다. 그러나 물론 〈 a 〉로 생각될 경우에는, 그와 동시에 〈비 -a 〉로 생각될 수는 없다. 이 양자 가 통일될 수도 없고, 동시에 존재할 수도 없으며, 양자가 동시에 현 실적으로 존재할 수도 없다. 그러나 그것은 대신 각각의 계기에 서 〈비 -a 〉일 수 있다 따라서 그것은 그것에서 대립된 규정들이 교 체될 수 있는 동일자로서 생각된다. 이러한 명증성을 수행함에 있어 직관적으로 대상의 실존은 대립되 는 술어들 가운데 어느 하나 혹은 다른 것을 소유하는 것에 구속되 어 있고, 그것들을 함께 소유하려는 것을 배제하려는 요구에 구속되 어 있다. 그러나 일치하는 징표들의 동일한 기체 ide nt isc hes Suhstr at

는, 그것의 단적인 정립 schlich t e Thes i s 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단지 변양된 정립 mod ifi, z i er t e Thes i s- 만약 이 동일자가 〈 a 〉로서 존재 하는 것으로 규정된다면, 그것에는 〈 a 〉가 〈비 -a 〉라는 말소된 형식으 로 속하게 되며 그 역도 마찬가지이다-만 가능하다는 점을 제의 하면, 명중적으로 놓여져 있는 것이다. 동일한 기체는 물론 〈단적인 개체 Ind ividu urn schlech thi n 〉가 아니다. 〈전환 Umschla g en 〉은 어떤 개체를 이것과 공존 Koe xi s t enz 하고 있는 양립 불가능한 두번째 개 체로 전환하는 것이다. 단적인 개체는 실존하는 것(혹은 가능한 방식으로 실존하는 것)이 다. 그러나 모순 속에서 통일체로서 직관되는 것은 결코 개체가 아니 라, 서로 지양되고 공존적으로 배제되는 개체들의 구체적 혼합 통일 체이다. 이것은 그 상관자 Korrela t가 모순, 죽 양립 불가능성 속에 있는 구체적 통일을 의미하는, 독특한 구체적 내용을 지닌 독특한 의식이다. 이 주목할 만한 혼합 통일체가 본질 직관에 기초로 놓여 있다. 그러므로 〈일반자는 오직 개체적인 개별적 직관들에 근거해서만 추상 작용을 통해 구성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낡은 추상 이론은 부 분적으로는 명석하지 못하고, 부분적으로는 올바르지 못하다. 예를 들어 만약 내가 〈나무〉라는 일반적 개념, 더욱이 순수한 개념으로서 생각된 일반적 개념을 개체적인 개별적 나무들의 직관들에 기초해서 형성한다면, 여기에서 〈나의 머리에 떠오르는 나무〉는 결코 〈개체적 으로 규정된 나무〉로서 정립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나는 그것을 〈그 나무는 지각과 자유롭게 움직이는 상상 속에서 동일한 것이다〉, 〈그 나무는 실존하는 것으로서 정립되지 않고 문제시되지도 않는 다〉, 〈그 나무는 결코 하나의 개체로서는 확정되지 않는다〉라고 표 상한다. 본질 직관에 기초로 놓여 있는 개벌자는 본래적 의미에서 직 관된 개체 그 자체가 아니다. 오히려 여기에서 기초로 놓여 있는 주

목할 만한 통일체는 〈 비본질적인 〉 구성적 계기들(동일하게 파악될 수 있는 본질적 계기들 이외에 보충적 계기 들 로서 등장하는 계기들)의 변 화 속에 있는 〈 개체 〉 이다 . e) 변경의 다양체들이 중첩되는 합치에서 합동과 차이 앞에서 언급한 것에는 변경의 다양체들이, 합치 속에 있는 합동과 더불어 다른 측면에 따라 많은 차이가 결합되어 있다는 사실이 함축 되어 있다. 예를 들어 만약 우리가 주어진 어떤 빨간색으로부터 일 련의 임의적인 다른 빨간색――우리가 이것들을 현실적으로 보든 혹 은 〈상상 속에 있는〉 색으로서 머리에 떠올렸든 간에 _一으로 이행 한다면, 우리는 〈임의적〉 변항들의 변형 속에서 합동하는 〈빨강〉이 라는 형상Ei dos 을 필연적으로 공통적인 것으로서 획득한다. 반면에 합치 속에 있는 상이한 연장(延長)들은 합동되는 대신에 , 오히려 모 순되는 것으로 부각된다. 그러므로 차이의 이념은 오직 형상으로서 동일하게 공통적인 것의 이념과의 관련 속에서만 이해될 수 있다. 차이는 다양체들의 중첩을 통해서는 그것에 의해 부각되는 합동의 통일성으로 이끌려질 수 없 는 것, 따라서 그것에 의해 형상을 볼 수 있도록 만들지 못하는 것이 다. 합동의 일치함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은 중첩 속에서 차이지어진 것으로서 서로 대립한다는 것을 뜻한다. 예를 들어 어떤 색이 동일 하지만, 그 색은 어떤 때는 이러한 확장과 형태의 색이며, 다른 때는 저러한 확장과 형태의 색이다. 중첩 속에서 어떤 것은 다른 것과 대 립되며, 그것들은 서로 배타적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 〈아무런 공통적인 것도 갖지 않는 어떠한 것도 모순 속에서 나타날 수 없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우리가 든 예에서 는 어떤 동일한 색이 이미 전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채색된 어떤

것은 둥글고 다른 것은 모난 경우, 이 둘이 연장된 도형들이 아니라 면 결코 모순 속에서 나타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그것과 모순되 는 것으로서, 다른 차이들과의 중첩 속에 있는 모든 차이는 이끌어 내어 직관할 수 있는 새로운 일반자 All g eme i nes 를 지시한다 . 여기에 서 이 일반자는 그때그때 모순의 통일로 이르는, 서로 중첩되어 있 는 차이들의 일반자로서의 형태이다. 그것은 최상의 영역에까지 이 르는 이념들의 단계 구축 S tuf enbau 에 관한 이론에 대해 매우 중요 할 것이다. 이 념화 작용 Id eati on 의 과정에 속하는 세 가지 주요한 단계들을 총 괄적으로 개관해 보자 .5 )

5) (역주) 이러한 이념화 작용의 과정은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 , r 순수 오성 개 념의 연역」 (A 99-104) 에서 (1) 직관 형식인 시간과 공간을 통해 촉발된 잡 다한 내용이 직관 속에서 전체와의 연관 아래 각지 A pp rehens i on( 통관 • 총 괄)되고, (2) 구상력 E i nb il dung slrr aft에 의해 계속 이어지는 선행 표상을 소 멸시키지 않고 재생산 Re p rod ukti on 시켜 현재 표상과 통일되고, (3) 선행 표 상과 현재 표상의 동일성이 개념 속에서 재인식 Reko gniti on 되는 과정과 매 우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다.

(1) 변경 작용의 다양체들을 산출하면서 통관함 Durchlaufe n . (2) 지속적인 합치 속에서의 통일적 결합 Verkn i.ipfung. (3) 차이들에 대립해서 합동하는 것을 이끌어내어 직관하는 능동 적 동일화 작업 Identi fizie r u ng. f) 변경과 변화 여전히 한 가지 사실을 해명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논의하고 있 는 것은 변경과 변경항들에 관한 것이지, 변화와 변화의 국면들에 관 한 것은 아니다. 사실상 두 가지 개념들은 몇 가지 관련되는 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질적으로 구별된다. 〈 변화 〉 라는 것은 언제나 시간적으로 촌재하는 것, 지속하는 것, 지 속 Dauer 울 통해 존속하는 것으로서 파악된 실재적인 것 Reales 의 변 화이다. 모든 실재적인 것은 변화할 수 있으며, 오직 변화나 불변 속 에서만 존재한다. [그런데] 〈 불변 〉 은 단지 변화의 한계 경우일 뿐이다. [그리고] 변 화는 끊임없이 〈 달리 있음 Andersse i n 〉 또는 〈달리 됨 Anderswerden> 을 뜻하며, 어쨌든 동일한 것, 즉 개체적으로 동일한 것은 끊임없이 〈달 리 됨〉 속에 있다 어떤 색의 변화, 그 색이 바램 등이 그것에 대 한 예이댜 실재적인 것은 이러한 개체적인, 실재적인 것으로 변화되 어 자신의 상태를 변화시키지만, 이 상태의 변화 속에서 자신의 개 체적 동일성을 유지한다. 이에 반해 불변은 〈동일한 것들이 지속 속 에 있지만 , 이 경우 그것들이 지속의 각 국면 속에서 끊임없이 동등 한 것으로 남아 있다〉는 점을 뜻한다. 변화의 경우, 지속 속에서 그 국면들에 두루 걸쳐 있는 존재는 각각의 새로운 국면에서 〈달리 있 음〉 혹은 〈 달리 됨〉이며, 개체적으로 동일한 것들로 남아 있지만, 그 러나 동시에 스스로 동등하게 남아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실재적인 것이 지속하는 국면들과 이 국면들을 차지하고 있는 것에 시선을 둠으로써 동일한 것이 표출되는 다양체를 갖게 된 다. 죽 지금의 동일한 것, 그런 다음의 동일한 것 둥, 각각의 국면에 따라 동등한 것 혹은 동동하지 않은 것으로서의 동일한 것을 갖게 된다 . 그러나 시선을 전환해서 국면들 속에서 표출되고 시간적으로 는 동일한 것으로 음영(陰影)지어진 지속하는 것 Dauemdes 에 둠으로 써 우리는 통일체, 변화되거나 변화되지 않는 동일자, 죽 다양한 표 출들 Dars t ell ung en 의 흐름 Fl 백을 관통해서 존속하고 계속 지속하는 동일자를 경험하게 된다. 이 통일체는, 가령 개별적 시간 국면들이 변항들이 아닌 것처럼, 개별적 시간 국면들의 일반자가 아니다. 그

통일체는 사실상 하나의 개체 das ein e In di v i duum 인데, 이 개체는 지 속하고 변화하면서 지속하거나 혹은 스스로 동등하게 남아 있다. 모 든 변화에서 개체는 동일하게 동일한 것으로 남아 있다. 이에 반해 변 경은 〈우리가 개체적인 것의 동일성을 포기하고, 그것을 다론 가능 한 개체적안 것으로 변형시켜 날조한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다른 한편 개체적인 것의 변화에는 그것의 국면들 역시 (비록 시 선을 전환함으로써 이루어지더라도) 변경항들로서 다루어질 수 있다 는 사실이 속한다. 그렇다면 모든 변화의 국면이 유적으로 함께 속하 지 않는 어떠한 변화도 가능하지 않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어떤 색은 오직 [다론] 어떤 색으로서만 다시 변화될 수 있지, 가령 어떤 음(音) 으로 변화될 수는 없다 . 이러한 사실로부터 미루어 보아 모든 가능 한 변화는 그것이 결코 뛰어넘어설 수 없는 최상의 유 Gatt ung 내부 에서 수행된댜 88 일반자의 〈직관〉이라는 말의 의미 우리는 본질-직관에 관해 그리고 일반적으로 일반자들의 직관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이것은 여전히 정당화될 필요가 있다 . 우리는 여기에서 〈직관한다 Erschauen 〉라는 표현을 아주 넓은 의미로 사용 하는데, 그 의미는 스스로를 경험함 Selbs t e rfa hren, 〈그 자체로 보여 진 사태들을 가짐〉 그리고 〈이 스스로를 봄 Selbs t -sehen 에 근거하 여 유사성을 주목함〉, 〈이에 의거해서 공통적인 것, 즉 빨강, 도형 둥이 스스로를 뚜렷이 드러내는, 말하자면 직관하는 파악에 이르게 되는 정신적 중첩을 수행함〉 이의에 다른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이 경우에 감각적 봄 s i nnl i ches Sehen 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6 ) 우리는 개체적이고, 개별적인 빨간 것을 보듯이 일반적 〈빨강〉을

6) (역주) 후설은 〈직접적 봄 Sehen- 단순히 감각적으로 경험하는 봄이 아 니라, 어떤 종류이든 간에 원본적으로 부여하는 의식으로서의 봄 일반­ 은 모든 이성적 주장의 궁극적 권리 원천〉(『이념들』, 제 1 권, 43 쪽)이라고 주장 한다. 이러한 〈봄〉의 고유한 본질은 〈보면서 해명하는 것〉(『논리학』, 167 쪽)이 다. 의식에 직접 주어진 것이 〈본질〉이며, 이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직관〉이다. 따라서 현상학의 〈본질 직관〉은 결코 형이상학적 실체와 같은 것을 신비적 방법으로 파악하는 것을 뜻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일반적 언어 사용에서 근거 없이 습관화된 것 은 아닌 〈 본다 Sehen 〉는 말의 [의미] 확장은 불가피하다. 그 속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이 표현된다. 즉 개별적으로 보여진 많은 임의적 범례들의 공통적인 것과 일반적인 것은 감각적 지각 작용 속에 있는 개체적인 개별자와 아주 유사하게 직접적으로 그리고 그것 자체로서 우리 자신의 것이 된다. 그러나 물론 그것은 합동을 능동적으로 비 교하는 중첩의 더 복잡한 직관 작용 속에서 우리 자신의 것이 된다. 이것은 직관이 아프리오리한 것으로서 순수한 형상이 직관되어야만 할 곳에서 특수한 방법적 형태를 갖는다는 점을 제외하면, 공통성들 과 일반성들에 관한 모든 종류의 직관하는 파악 작용에 대해서도 타 당하댜 그 형태라는 것은 바로 변경을 통해 야기된, 방금 기술한 현 실성에 대한 무관심함 Gle i ch giiltig ke it인데, 이것을 통해 현실성으로 서 현존하는 것 Das t ehendes 은 일련의 변경에서 무관심한 출발항인 임의적 범례의 성격을 얻는다. 89 순수한 일반자를 획득하려는 목적에서 모든 존재 정립을 명백히 배제해야만 할 필연성 우리는 본질 직관에 관한 기술이 과제를 어렵게 만들고, 표면상

기초적인 것으로 강조된 변경의 다양체들과 이것에 매우 독특하게 관여된 상상의 기능들로 작업하는 것이 불필요한 것처럼 생각될 수 도 있다 어쨌든 여기에 있는 임의적인 빨간 것 그리고 저기에 있는 빨간 것, 경험이나 그 밖의 표상의 빨간 대상들이 임의적으로 미리 주어진 다수성은 〈빨강〉이라는 형상을 직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 공한다는 사실을 언급하는 것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단지 여기에서 기술되어야 할 것은 중첩되는 합치 속에서 〈통관함 Durchla uf en 〉과 일반자를 〈이끌어내어 직관함 Herausschauen 〉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에서 매우 주목해야 할 것은 〈이러한 논의에서 임의적 이라는 것이 단순한 논의나 우리의 사소한 태도를 뜻해서는 안 되고, 오히려 이념들을 직관하는 작용 그 자체의 근본 성격에 속한다〉는 사 실이다. 그러나 만약 그와 같은 논의 속에 〈유사한 대상들의 일정한 다수 성이 비교하는 합치를 통해 일반자를 획득하기에 충분할 것〉이라는 생각이 있다면, 여전히 다음과 같은 점이 강조되어야만 한다. 즉 우 리는 여기에 있는 빨간 것과 저기에 있는 빨간 것에 대해 양측면에 서 동일자와 일반자를 획득하지만, 그러나 오직 이 빨간 것과 저 빨 간 것의 공통적인 것으로서만 획득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순수한 〈빨강〉 일반을 형상으로서 획득하지 못한다. 물론 우리는 제 3 의 빨 간 것 혹은 언제라도 항상 스스로를 제시하는 여러 가지 빨간 것에 로 관련시켜서 〈둘의 일반자는 다수의 일반자와 마찬가지로 동일하 게 동일한 것 ide nti sc h dasselbe 〉이라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경험적 범위들과 관련해서만 공통성들과 일 반자들을 획득한다. 왜냐하면 무한히 진행해 나갈 가능성은 공통성 들과 일반자들에 의해서는 여전히 통찰적으로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 다. 그렇지만 우리가 임의적인 그리고 새롭게 이끌어 관련짓는 동등 한 것 모두는 반드시 동일한 것을 산출해야만 한다고 말하고, 또 다

시 〈빨강〉이라는 형상은 이러한 빨간 것 그리고 그것과 합치될 수 있는 어떤 빨간 것에 속하는 가능한 개별성들에 대립해서 〈일자〉.라 고 말하자마자, 우리는 무한한 변경을 근본 토대로서 사용한다. 이 변경은 분리할 수 없는 상관자로서 형상에 속하는 것, 이른바 형상의 범위, 죽 순수한 개념적 본질의 범위를 (형상의 개별화 Vere i nzelun g 인, 형상에 포섭되는, 플라톤적으로 말하자면?), 형상에 〈관여 Teilh a be> 하는 관계에 있는) 가능한 개별성들의 무한성으로서 우리에게 제공한 댜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개별자 일반은 본질에 관련되어 있고, 본질 과 그 본질의 계기들에 관여하고 있다. 이어서 우리는 〈어떻게 상관 적으로 순수한 일반자에 포섭되는 개별성들의 총체성 Allhe it이 순수 한 일반자에 상응하는가〉 하는 점을 논의할 것이다.

7) (역주) 이러한 폴라톤의 용어에 관해서는 제 81 절 c) 항의 각주 3) 참조`

무엇보다도 〈완전히 자유로운 변경은 일반자를 현실적으로 순수한 것으로서 획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이 여전히 지적되어야 한댜 심지어 변경을 통해 획득된 일반자조차 본래적 의미에서 여전 히 순수하고, 모든 현실성 정립으로부터 자유로와야만 하는 것은 아 니다. 비록 변경을 통해 이미 우연적이며 현실적으로 실존하는 출발 점의 범례와의 관계가 배제되어 있더라도, 어쨌든 일반자에는 현실 성과의 관계가 부착되어 있으며, 더욱이 〈순수한 형상에 대해 변경 을 통해 교체된 개별적 경우들의 사실적 현실성은 완전히 무관하다〉 는 방식으로 부착되어 있다. 그리고 이것은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져 야만한다. 현실성들은 다른 가능성들 가운데 [하나의] 가능성들로서 다루어 져야만 하고, 더욱이 임의적 상상의 가능성들로서 다루어져야만 한 댜 이것은 미리 주어진 현실성에 대한 모든 구속이 사실상 극도로 신중하게 배제되는 경우에만 비로소 일어난다. 만약 우리가 자유롭

게 변경을 수행한다면, 예를 들어 세계 속에 있는 in der Welt 임의 의 음, 즉 지상에서 사람들이 들을 수 있거나 혹은 들었던 음이 존재 할 것이라는 사실을 고수하면서 변경을 수행한다면, 우리는 본질적 일반자를 형상으로서 갖지만, 그러나 이 일반자는 우리의 사실적 세 계 unsere tatsa chlich e Welt 에 관련 되 고, 이 러 한 보편 적 사태 에 구속 된 것이다. 이것은 은밀한, 즉 명백한 근거들에 입각해서 우리 자신 이 눈치챌 수 없는 구속이다. 보편적이며 언제나 통일되는 경험이 자연스럽게 전개되면서 경험 된 세계는 보편적으로 견지되고 있는 존재 근거 Se ins g rund 로서, 그 리고 모든 우리의 활동들의 장(場)으로서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 . 세 계는 우리의 모든 습관들 Gewohnhe it en 가운데 가장 확고하고 가장 보편적으로 우리에 대해 타당하며, 우리가 어떠한 관심을 기울이든 간에, 그 세 계 는 우리 에 대 해 현실적 타당성 aktue lle Gel tung으로 남 아 있다. 왜냐하면 모든 관심과 마찬가지로 형상적 인식에 대한 관 심도 역시 그 세계에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경험적으로 획득된 개념들에 포섭되는 임의적으로 가능한 개별성들의 발단에 의 해 이미 진행시켜 [세계를] 생각하였던 바와 마찬가지로, 모든 상상 활동 Phan ta s i es pi el 에서 그리고 이념들을 직관하려는 의도를 지닌 모 든 상상 변경에서도 세계는 함께 정립되어 있다. 각각의 사실과 각 각의 형상은 사실적 세계에 관련되고, 그 세계에 속하는 것으로 남 아 있다. 명백히 우리는 자연적 태도 na tlirli che E i ns t ellun g에서 바로 그것의 보편성에 의해 은폐되어 있는 세계 정 립 Wel t se t zun g과 존재 구속 Se in sb in d ung을 알아채지 못한다. 우리가 이러한 구속을 의식하게 되고, 그것은 의식적으로 작용 밖 에 두고 auBer Sp iel setz e n, 따라서 또한 변경항들의 가장 넓은 주변 의 지평을 모든 구속으로부터, 죽 모든 경험의 타당성으로부터 자유 롭게 할 경우에만 비로소 우리는 완전한 순수성을 만들어낸다. 그런

다음 우리는 소위 순수한 상상 세계, 절대적으로 순수한 가능성의 세 계에 있게 된댜 그와 같은 모든 가능성은 이제 임의성의 양상으로 가능한 순수한 변경들에 대한 중심항( 項 )일 수 있다 . 이러한 각각의 가능성들로부터 절대적으로 순수한 형상이 생기지만, 그러나 각각의 다른 가능성들로부터는 어느 한 계열의 변경들과 다른 계열의 변경 들이 위에서 기술된 방식으로 하나로 결합될 경우에만 일어난다 . 그 러므로 색들이나 음들에 대해서도 상이한 형상이 생기는데, 이것들 은 종류가 다른 것들이며, 더구나 그것들 속에서 순수하게 직관된 것 에 관해 종류가 다른 것들이다. 순수한 형상 , 본질 일반자는 예를 들어 〈 빨강〉이라는 종이나 〈색〉 이라는 유( 類 )이다. 그러나 이것들이 순수한 일반자들로서 파악되고, 따라서 어떤 사실적 현존t a ts ac hli ches Dasein , 즉 어떤 사실적 〈빨 강 〉 또는 어떤 색채를 띤 사실적 현실성에 대한 모든 전제로부터 자 유로울 경우에만 그러하다. 그것은 또한 기하학적 언표들의 의미이 기도 하다. 예를 들어 만약 우리가 원( 圓 )을 일종의 〈원추의 절단면〉 이라 부르고 또는 형상적으로 통찰적으로 파악한다면, 이 경우 사실 적 자연의 현실성에 속하는 것으로서의 현실적 표면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순수하게 형상적인 일반자국간단 작용은 기하학의 판단 작용이나 혹은 이념적으로 가능한 색, 음 동에 관한 판단 작용 과 같이, 자신의 일반성에서 보면 전제된 어떠한 현실성에도 구속되 어 있지 않다. 기하학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생각할 수 있는 도형들 이며 , 형상적 색채 이론에서 생각할 수 있는 색들이다. 이 색들은 순 수하게 직관된 일반자들의 범위를 형성한다. 수학 전체도 이렇게 근원적으로 만들어진 개념들을 가지고 조작하 며, 자신의 직접적 본질 법칙들(공리들)을 〈결코 어떠한 예외도 가능 한 것으로서 허용하지 않는〉, 〈필연적이며 엄밀한 의미에서 일반적 인〉 진리로서 산출한다(칸트의 경우). 수학은 이러한 진리들을 (그 순

수 개념들의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개별화된 것에 대해, 즉 확고하게 완 결된 그 변경의 다양체들 혹은 아프리오리한 범위들에 대해 절대적 동 일성에서 산출할 수 있고, 명중적인 것으로서 인식할 수 있는) 유적 본 질 사태들로서 직관한다. 이러한 사태들로부터 수학은 계속해서 연 역적 직관(필연적 귀결의 아프리오리한 명증성)을 통해 자신의 이론들 과 추론된 〈정리들〉을 산출하며, 다시 이 산출 작업을 임의적으로 반복함으로써 이념적 동일성 ide ale Iden tit a t으로서 통찰할 수 있도록 산출한댜 90 순수한 일반쟈와 아프리오리한 필연성 8)

8) 이에 관해서는 『이념들』, 제 1 권, 15 쪽 이하를 참조.

이제 앞에서 이미 언급된 순수한 일반자의 범위에 관한 문제, 그리 고 이것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순수한 가능성과 경험적-사실적 현실 성과의 관계에 관한 문제에 주의를 기울여보자. 물론 순수한 일반자는 자유로운 변경과 현실적 존재의 모든 정 립 울 일관성 있게 배제하려는 자신의 방법적 기원에 따라 사실에 관한 어떠한 범위도, 죽 사실을 구속하는 경험적 현실성에 관한 어떠한 범 위도 가질 수 없고, 오히려 순수한 가능성들의 범위만을 가질 수 있 을 뿐이다. 다른 한편 형상적 일반자는 언제나 일어나는 현실성에 관련시킬 수 있다. 현실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색은 동시에 순수한 의미에서 가능한 색이다. 죽 각각의 색은 [하나의] 범례로서 간주될 수 있고, 어떤 변경항으로 변형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현실성을 순수한 가능성, 죽 자유로운 임의 성의 영역 속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그러나 자유로운 임의성 역시

독특하게 〈구속되어 있음〉을 갖는다는 점이 밝혀진다. 상상에 적합 한 임의성에서 (비록 아무런 상관 관계도 없고, 상상에 적합하게 생각 될 수 있는 실재성의 통찰에 일치하지 않더라도) 서로 뒤섞여 변경될 수 있는 것은 그 자체 속에 필연적 구조, 즉 형상을 지니고 있으며, 그와 더불어 그것이 이러한 종류의 어떤 대상일 수 있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어떤 대상에 속해야만 하는 것을 규정하는 필연성의 법 칙을 지녀야만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필연성은 사실적인 모든 것에 대해서도 함께 타당하다. 우리는 순수한 형상인 색, 예를 들면 〈밝 음〉의 계기에 불가분적으로 속하는 모든 것은 각각의 사실적 색에도 속해야만 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순수한 본질적 일반자들에 속하는 것을 단순히 나열하는 일반적 진리들은 사태들에 관한 모든 물음에 선행하고, 이것들의 사실적 진 리들에 선행한댜 그런 까닭에 본질적 진리들은 아프리오리한 진리 둘 즉 그들의 타당성 때문에 경험으로부터 생긴 모든 확정, 모든 사 실성에 선행하는 진리들이다. 경험을 통해 주어지고 경험적 사고를 통해 판단된 모든 현실성은 〈판단들의 정당성에 있어서 모든 것에 앞서 가능한 경험의 아프리오리한 조건들과 가능한 경험적 A} 고에 상 응해야만 한다〉는, 죽 〈어떤 정합적으로 동일한 의미의 대상성으로 서 그것을 표상할 수 있고 정립할 수 있는 순수한 가능성의 조건들 에 상응해야만 한다〉는 무조건적 규범에 지배된다. 자연의 수학은 자신의 모든 명제를 통해 자연(물리적 경험의 현실 성)에 대해 그와 같은 아프리오리한 조건들을 진술한다. 수학은 그러 한 조건들을 아프리오리하게, 죽 항상 〈그〉 자연을 사실로서 다루지 않고 진술한댜 사실과의 관계는 아프리오리하게 언제나 가능한, 그 리고 이 가능성 속에서 명중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응용의 일이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그들의 순수한 가 능성의 법칙에 따라 현실성들을 판단하는 것 혹은 본질 법칙들, 죽 아

프리오리한 법칙들에 따라 현실성들을 판단하는 것은 모든 종류의 현실성과 관계지을 수 있고 철저하게 필연적인 보편적 과제이다. 수학 적 사고와 수학적 자연과학의 예에서 쉽게 해명될 수 있는 것은 전 적으로 모든 종류의 대상 영역에 대해서도 일반적으로 타당하다. 각 대상 영역에는 가능한 아프리오리한 사고가 속하며, 이에 따라 〈우 리가 어디에서나 아프리오리한 것에 냉정하고도 오직 의미 심장한, 동일한 의미를 부여하는 한〉, 아프리오리한 학문과 이 학문을 동등 하게 응용할 수 있는 기능은 각 대상 영역에 속한다. 우리가 그것을 수학적 사고에서의 일반적인 본질 특성들 속에서 제시하였던 바와 같이, 아프리오리한 사고의 방법론 Me th o clik울 수학적 영역의 유일 한 특성으로서 간주할 어떠한 근거도 존재하지 않는다 .9 ) 사실상 그 와 같은 제한을 받아들이는 것조차 현실성과 가능성, 경험과 순수한 상상 사이의 일반적 본질 관계들에 있어서는 모순적일 것이다.

9) 물론 이 경우 〈수학적 본질 사고의 방법은 이념화의 방법으로서, 유동적이 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는 유형의 다른 영역에 관련된 본질 직관과는 중 요한 점들에서 구별되야만 하고, 그래서 이러한 유비(類比)는 가장 일반적인 측면에 따라서만 타당하다〉는 점이 강조되어야만 한다. 이러한 차이에 대해 서는 『위기』, 98 쪽 이하와 124 쪽 이하 참조.

[따라서] 각각의 구체적 현실성과 이 현실성에서 실제로 경험되거 나 경험할 수 있는 각각의 개별적 특질로부터 이념적 혹은 순수한 가 능성의 영역과 아프리오리한 사고의 영역으로 나아가는 길이 열려 있 다. 그리고 가장 일반적인 방식으로 개별적인 순수한 가능성들을 형태 화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변경을 가해 변형된 것 속에서 서로 뒤섞여 이행하는 가능성들의 무한한 범위들을 형태화하는 방법은 어디에서나 동일하며, 물론 그것들에 속한 순수한 본질적 일반자들, 죽 이념들(본 질들, 순수한 개념들)과 본질 법칙들을 근원적으로 직관적으로 형성하 는 것도 어디에서나 동일하다.

91 순수한 일반자들의 범위 a) 순수한 개념의 범위가 지닌 전체성은 어떠한 개체적 차별화 도 제공하지 않는다 순수한 일반자들은 순수한 가능성들의 범위를 갖는다. 다른 한편 그 일반성들은 각각의 현실적인 것에 규칙들을 지정하는 한, 경험적 현실성과의 관계도 갖는다. 그러나 이것을 마치 일반성들이 순수한 가능성들의 범위 이외에 현실성의 범위도 갖는 것처럼 이해해서는 안 된댜 이러한 주목할 만한 관계는 순수한 개념의 범위와 가능한 경험적 범위를 대조함으로써 보다 판명해질 것이다. 〈인간〉이라는 순수한 개념들의 범위에는 〈인간들이 그 세계 속에 서 발견되든지 발견되지 않든지, 이 세계의 통일 속에서 가능하든지 가능하지 않든지, 세계에 관련되든 관련되지 않든지〉 어떤 방식으로 도 가정할 수 있는 모든 인간이 속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경우에 따 라서는 아무런 상관 관계도 없는 상상 작용과 그 밖의 직관들 속에 서 표상될 수 있는 것 그 자체로서 거기에 존재하고, 하나의 인간을 해석한다. 그것은 시간 지속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시간적 지속 ze it li che Dauer 이라는 이념의 범위는 아무런 상관 관 계도 없이 상상할 수 있는 혹은 현실적으로 경험되거나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시간 지속 그 자체뿐만 아니라, 그 현실적 시간 속에 있는 모든 시간 지속도 포괄한다 . 〈시간 지속〉이라는 [개념의] 범위가 지 닌 이러한 전체성은 〈시간 지속〉이라는 종(種)의 어떠한 개체화도 제 공하지 않는다. 이와 마찬가지로 색의 가장 낮은 형상적 차이에 속하 는 상상의 색들의 전체성은 현실적 의미에서 어떠한 개체적 색도 아 니며, 이러한 가장 낮은 종의 어떠한 개체화도 아니다. 지속이라는 종개념은 정립적이든 비정립적이든, 관련이 있든 관련

이 없든, 상이한 직관들의 내부에서 크기 비교가 실행될 수 있는 한, 특수화된다. 그러나 그 경우 우리는 다음과 같은 주목할 만한 점을 발견한다. 죽 하나의 상상 내부에서 그리고 상상과 상상 세계의 통일 을 끝까지 관철하는 임의적으로 확대된 상상의 내부에서 , 또한 어떤 경험의 통일 내부에서 그 이상의 차벌화 D ijfe renz i erun g가 일어난다 는 점이댜 이 차별화는 종적인 것이 아니며, 이 세계를 넘어설 수는 없다. 그런 까닭에 만약 이러저러한 상상 세계에 상응하는 차이들을 비교한다면, 우리는 그것들에 관해 동일성도 비-동일성도 진술할 수 없댜 물론 이것은 · 실로 색과 같은 모든 대상적 규정에 대해서도 타당하 다. 그러나 우리는 〈대상적 규정에 대해서는 오직 세계 속에서만 가 능한 시간적 (그런 다음 더 나아가 공간적) 차별화들에 의해 간접적으 로 타당하다〉는 사실을 안다 . 세계의 내부에서 색의 가장 낮은 차이 를 최후에 차별짓는 것, 즉 개체화하는 것은 〈지금 그리고 여기 hie et nunc 〉이며, 어쨌든 그들의 측면에서 종적 차별화들을 갖는 시간­ 공간적인 것의 최종적 차이이다 . 어떤 〈세계〉 안에서 개체적 차별화가 존재한다 . 죽 현실적 세계 속에서는 현실적인 개체적 차별화가, 가능적 세계 속에서는 가능적 인 개체적 차별화가 존재한다 .10 )

10) 이 에 관해서는 제 38 절과 제 40 절, 부록 I 참조.

b) 가능성의 차별화와 현실성의 차별화 이제까지 언급한 것으로부터 순수한 개념의 범위가 지닌 전체성이 어떻게 이해되야만 하는가라는 문제가 생긴다. 그 전체성은 개벌화된 것들로서의 순수한 가능성들을 포함한다. 이 논리적-개념적 개벌호庄·

객관적으로 동일화할 수 있는 것으로의 개벌화는 아니다. 달리 말하자면 어떤 대상으로서의, 술어들 또는 (모순율에 지배되는) 객관적 진리들에 대한 어떤 동일한 기체로서의 개체성에 관한 논리적 요구는 개념의 범 위의 개별화를 통해 충족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간의 조건들에 지배된다. 이것은 우리가 개체적 개별화i n di v i duelle Vere i nzelun g에 대해 현실적이거나 가능적인 (현실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것에서) 직 관들의 지속적 상관 관계 속에서 정합적으로 증명할 가능성의 요구 에 지배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순수한 개념의 범위의 전체성 Allhe it 은 세계 속에 있는 (실재적) 대상들의 전체성이 아니며, 경험적 전체 성이 아니라 그 시간 속에 있는 전체성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각각의 본질에 대해 두 가지 종류의 차벌호頃: 구 별해야만 한다. (1) 가능성의 차별화. 아무런 상관없이 부여하는 상상들이나 또는 경험들에로 되돌려져서 관련된 아무런 상관없는 가능성의 형식에서 의 차별화. (2) 〈상관 관계가 있는 현실성〉이나 〈유사그현실성의 통일〉이라는 테두리 속에서의 차별화, 혹은 차라리 〈하나의 시간〉이라는 형식을 지닌 가능적 현실성의 테두리 속에 있는 차별화. 어떤 본질의 모든 차 별화는 가능한 작용들의 무한성 내부에서 구성된다. 그러나 이 작용 들은 서로 뒤섞인 상관 관계를 갖는 한 결합되어 있다. 자유로운 가능성들 일반의 전체는 아무런 상관 관계가 없음의 영역 이다. 이 영역에는 상관 관계의 통일이 결여되어 있다. 그렇지만 그 영역 속에서 끄집어낸 각각의 가능성은 동시에 상관 관계를 갖는 가 능성 전체의 이념을 지시하고, 이러한 전체에는 필연적으로 하나의 시간이 상응한다. 그와 같은 각각의 전체는 하나의 세계를 정의(定 義)한댜 그러나 이러한 종류의 두 가지 세계들은 아무런 상관도 없 다. 그들의 사물, 장소, 시간은 서로 아무런 관계도 없다. 〈이 가능한

세계의 어떤 사물과 저 가능한 세계의 어떤 사물이 동일한 것인지 동일한 것이 아닌지〉를 묻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 . 여기에서는 오직 소극적인 비-동일성과 또한 비교하는 모든 관계만이 적용된다. 이렇게 함으로써 제 1 부에서 확정된 것들을 간략하게 기억할 필요가 있댜 92 순수한 일반자들의 단계 구축과 이념들의 변경을 통한 가 장 높은 구체적 유들(영역들)의 획득 이제까지의 고찰에서는 이미 순수한 일반자들, 전적으로 상이한 단계들의 본질들이 부각되었다. 왜냐하면 〈대상의 영역 전체에 대해 필연적인 법칙들을 포함한다〉라고 우리가 말했던 본질들은 가령 〈빨 강〉이라는 형상과 같은 가장 낮은 종개념과는 명백히 구별되기 때문 이다. 달리 말하자면 우리가 이미 경험적 일반자에서 낮은 일반성으 로부터 점 점 더 높은 일반성으로 상승하면서 단계 구축 S tufe nbau 올 확정할 수 있었던 것처럼, 그것은 순수한 일반자에 대해서도 타당하 다. 그렇다면 그것의 파악에서 본질 직관의 활동이 정점을 이루는 가장 높은 일반성들은 어떠한 것인가? 먼저 우리는 주도적 상(像)으로서 동일한 하나의 범례로부터 자유 로운 변경울 통해 매우 상이한 순수한 본질들을 얻을 수 있다는 사 실로부터 출발하자. 비록 어떤 형상이 근원적 직관을 얻게 되는 모 든 변경의 다양체들은 유일한 변경의 다양체로 결합되고 어느 정도 는 그 자체로 유일한 다양체의 측면들뿐이라고 하더라도, 이러한 사 실은 타당하다. 왜냐하면 일련의 변경들을 유일한 변경으로 결합하 는 것은 상이한 의미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임의의 빨간 것으로부터 일련의 변경을 통해 계속 나아간다

면, 우리는 〈빨강〉이라는 형상을 획득한다. 만약 다른 빨간 것을 범 례적 출발점으로서 갖는다면, 우리는 다른 변경의 다양체를 직관적 으로 획득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새로운 다양체는 첫번째 다양 체 의 〈그리 고 등등 Und-so-weit er >이 라는 개 방된 지 평 에 속하며 , 이 와 마찬가지로 첫번째 다양체는 새로운 다양체의 지평에 속한다는 사실, 죽 형상은 하나의 동일한 것이라는 사실이 죽시 밝혀진다. 우 리가 임의적 빨간 것 대신에 임의적 녹색의 것으로 변경을 가하였고, 〈녹색〉의 형상을 얻었을 경우에도 물론 마찬가지다. 다른 한편 그것들이 구별됨에도 불구하고 두 가지 계열의 변경들, 죽 빨간 것이 생기는 계열의 변경과 녹색의 것이 생기는 계열의 변 경은 어떤 방식으로는 다시 포괄적 변경의 다양체 속에서 -즉 단 지 〈빨강〉 또는 〈녹색〉이라는 형상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색 일 반〉이라는 형상이 생기는 유일한 변경의 다양체 속에서 ――결합될 수 있다는 점이 파악되어야만 한다. 첫번째 경우 우리는 변경을 가하여 빨간 것의 직관을 얻는 것에 향해 있댜 이 경우 우리는 빨간 것에로 방향을 견지해야만 하거나, 또는 그 밖의 〈변경을 가하는 V arii eren 〉 모든 자의성(窓意性)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방향 속에 우리를 구속시켜야만 한다. 만약 변경을 시작해서 공통적인 빨간 것이 우리에게 명백히 드러난다면, 우리는 그것을 죽시 확정할 수 있으며 〈빨간 것 일반〉 따라서 그 이후의 임 의적 변경에서 이러한 공통적 동일자 Iden ti sches 가 생기게 될 것이 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만약 우리가 녹색의 것을 거부한다면, 우 리는 이것울 〈함께 속하지 않는 것〉, 죽 〈간취되었고 계속 의도하였 던 빨간 것에 모순되는 것〉으로서 거절한다. 다른 한편 만약 우리가 방금 전에 거부된 녹색의 변경항이 모든 빨간색의 변경항과 대립되 지만, 어쨌든 어떤 공통적인 것을 가지며, 따라서 어떤 합치점도 갖 는다는 사실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순수한 형상으로서 파악된 이 새

로운 공통적인 것은 변경을 규정할 수 있다 . [그렇다면] 실로 빨간 것이나 노란 것에 대한 것과 마찬가지로 녹색의 것에 대한 변경의 다양성들은 일치하여 함께 속한다. 일반자는 이제 색이다 . 그러므로 우리는 처음부터 완전히 구속되지 않은 방식으로 이러한 태도를 취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이미 밝혀진 어떤 일반자에서의 구속을 변경하지 않고서도, 그리고 모든 일반자들을 넘어서서 이끌 어내어 직관할 수 있고 그런 다음 제한하는 일반성들에 놓여 있는 일반자, 예를 들어 〈빨간 것〉, 〈파란 것〉, 〈노란 것 〉 등을 넘어서서 가장 높은 일반성으로서 놓여 있는 일반자를 추구하지 않고서도 그 러한 태도롤 취할 수 있다. 이 경우 변경은 아무리 잘 진행되더라도 일반적으로는 단지 변경일 따름이며, 따라서 어떤 철저한 일반자와 더불어 철저하게 통일적 합치의 종합으로 결합되어야만 한다. 그것 은 최상의 유들인 최상의 본질 일반자들을 구성하는 길이다. 이 본질 일반자들은 자기 자신을 넘어서 있는 더 높은 일반성을 전혀 갖지 않는 일반자들이다. 다른 한편 이것들은, 변경 전체의 제한된 변경 영역에 속하기 때문에, 이 변경 전체 속에서 산출할 수 있었던 모든 특수한 일 반자들 속에 이 념 적 으로 공통적 인 것 ide al Geme i nsames 으 로서 포함되어 있다는 특성을 동시에 갖는다. 〈빨강〉 , 〈초록〉 등의 이념들은 〈색〉이라는 이념에 이념적으로 관여 ide al An t e i l 한다. 우리는 또한 다음과 같이 말할 수도 있다. 죽 이념들, 순수한 일반 자들은 그 자체로 다시 변경항들로서 기능할 수 있다 . 그런 다음 이 이념들로부터 보다 높은 단계의 일반자, 죽 이념들에 입각한 이념 혹 은 이념들에 관한 이념이 이끌어내어져 직관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의 범위는 이념들에 의해 그리고 간접적으로는 이념들의 이념적 개별성들에 의해 비로소 형성되기 때문이다. 우리의 예에서 변경은 최상의 추상적 유[개념], 추상적 본질로 이 끌었다. 왜냐하면 그와 같은 것은 색인데, 이것은 결코 독립적 대상

도, 그 자체만으로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실재적인 것도 아니기 때문 이댜 그 색은 연장되어 있고, 연장 Ausdehnun g에 두루 결쳐 배분되 어 있다. 그리고 그 연장은 본질적으로 어떤 연장된 것, 우선은 어떤 표면에 속한다. 그러나 이것조차 〈그 자체만으로 있는fur sic h > 것이 아니라, 그것을 제한하는 것으로서 어떤 물체를 지시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궁극적으로 어떤 구체적 대상으로, 추상적 계기인 一_여기에 서는 색이.추상적 계기이다 ――어떤 공간적 사물로 이끌린다. 물론 어떤 주어진 색으로부터 변경하는 도정도 그러한 대상으로 이끌지는 않는다. 추상된 것 Abs trakt es 으로부터의 변경은 언제나 다시 추상된 것으로만 이끌 뿐이다. 그러나 우리는 변경의 경우 처음부터 어떤 구체적인 독립적 대상으 로부터 진행해 나갈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에서 가령 이 만 년필의 변경을 통해 〈실용품〉이라는 유〔개념]를 얻는다. 그러나 우리 는 이러한 한정 Be gr enzun g을 중단할 수도 있으며, 여전히 변경의 가능성들을 발견할 수도 있다. 가령 우리는 만년필을 〈돌〉로 변형시 켜 생각할 수 있고, 그런 다음 여전히 공통적인 것을 관통해 나갈 수 있다. 이 두 가지는 공간적으로 연장된, 물질적 사물들이다. 우리는 이렇게 해서 구체적인 것들의 최상의 유[개념]로서 영역 Re gi. on 이라 고 부르는 최상의 유[개념]인 사물에 도달하게 된다. 그와 다른 영역 온, 신체적-정신적 존재인 인간의 영역이다. 영역의 본질은 자기 자 신을 넘어서는 더 높은 일반성들은 결코 갖지 않으며, 〈확고하고 극 복할 수 없는 한계 fes te , unti be rste ig lich e Grenze 〉를 모든 변경에 설 정하는 데 있다. 어떤 영역의 근본 개념은 변경을 통해 다른 어떤 영 역으로 이행할 수 없다. 여기에서는 기껏해야 그후의 작업수행인 형 식화 Formal i s i erun g가 가능할 뿐이다. 이 형식화를 통해 그 두 가지 는 〈어떤 것 일반〉이라는 형식적 범주 아래 파악된다. 그러나 이것은 변경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그것은 다른 것으로 변

경할 수 있는 것의 규정성들을 〈 변형시켜 날조하는 것 Um fing ier en> 이 아니라 , 모든 대상적 내용적 규정성을 〈 도외시하고 Absehen 〉 〈비 워 없애는 것 En tl eeren 〉 이다 .11 )

11) 〈일반화〉와 〈형식화〉의 이러한 차이에 관해서는 『 이념들 』, 제 1 권, 26 쪽 아 하참조.

보다 높은 일반자들은 이념에 관한 변경을 통해 획득된다 . 이것은 〈 이념들의 직관 Ideenschau 이 능동적으로 산출하는 보다 높은 의식, 즉 새로운 종류의 대상성인 일반자가 스스로 주어지게 되는 의식인 한, 그 자체로 단적인 경험의 유비물 Analo g on 〉이라는 사실을 함축한 댜 우리는 경험 작용으로부터 〈이념화 작용 Idea ti on 〉이라는 명칭으 로 수행할 수 있는 것을 -그것이 단지 유사한 것을 수행하는 한, 죽 그것이 우리에게 근원적 자체성 Selbs th e it에서 일종의 대상성을 의식하게끔 이끄는 한 -모든 다른 종류의 의식으로부터도 실행할 수 있다. 모든 이념화 작용은 그 자체로 이것을 실행한다 . 직관된 이 념은 여기에서 직관되었음을 뜻한다 . 왜냐하면 그 이념은 모호하고 간접적이며 공허한 상징들이나 말들을 매개로 하여 사념되거나 논의 된 것이 아니라, 직접적이며 그 자체로 파악되기 때문이다(또한 제 88 절 참조). 그러므로 우리에게 어떤 종류의 〈직관하는 파악 작용 〉 과 〈소유함 Haben 〉을 제공하는 토대로부터 우리는 언제나 이념화 작용 울 다시 본질적으로 동일한 방법을 통해 실행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경험의 사물들을 변경시키고 , 이것을 통해 사물의 개념을 본질적 일반성들로서 획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 우리가 독립적으로 총괄하였던 집합들 , 실재적 사태들, 내적이거나 외적 관 계들 등도 경험한다. 이러한 관계들의 직관은 관계짓는 활동을 필요 로 한다. 그래서 우리는 집합들, 관계들 그리고 모든 종류의 사태들 의 순수하고 일반적인 이념들도 획득한다. 그러는 동안 우리는 그것

들이 주어지게 되는 직관하는 활동들로부터 출발하여 그러한 모든 대상성에 대해 변경의 다양체들을 형성하고, 본질 일반자와 필연적 인 것을 이끌어내어 직관한다. 그런 다음 우리는 이와 같이 획득된 이념들에 대해 마찬가지로 계속 처리해 나갈 수 있다. 우리는 그것 에 의해 대상-일반인 형식적 영역의 이념둘을 얻는다. 이것은 가능한 대상성들의 형식들의 이념들을 자체 속에 포함한다. 93 〈사물〉이라는 영역을 획득하는 데 명시된, 최상의 유[개념] 를획득하는난점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상의 구체적 유[개념]를 획득하는 것은 아마 우리가 이제까지 기술한 것만으로 가능할 만큼 단순하지는 않다. 만 약 우리가 단순한 변경이 실제로 보편적이며, 구체적 영역의 완전한 개념에 속하는 모든 것을 실제로 고려하는 방법적 배려를 미리 마련 하지 않은 경우, 그 변경은 그러한 유[개념]롤 획득하지 못한다. a) 변경될 수 있는 범례를 수립하는 방법 우리가 〈자연의 사물 Na turding〉이라는 영역을 획득하기 위해 사 실적 현실성의 범례적 사물을 출발점으로 삼거나 혹은 그러한 사물 에서 자유로운 변경을 행사하기 위해 실로 순수하게 가능한 자유로 운 상상을 출발점으로 삼는다면, 우리는 〈변경될 수 있는 범례를 수 립하는 것이 난해한 방법을 요구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만약 우리가 어떤 지각 객체로부터 출발한다면, 그 객체는 지각 속에서 우리에게 원본적으로 주어져 있지만, 원리적으로는 단지 불완 전하게 주어져 있다. [따라서] 계속 진행되는 칙관 속에서 대상적 의

미를 체계적으로 드러내 밝히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우리는 맨 먼저 이 사물에 관한 완전한 직관을 마련해야만 한다. 그러나 우 리는 무한히 이 사물이 참으로 존재하는 (만약 그것이 존재한다면) 모 든 것에 따라 현실적 경험을 자유로이 실시할 수는 없으며, 우리가 현실적 경험의 통일 속에서 획득한 것은 원리적으로는 일면적 ein - se itig인 것 이고, 불완전하게 스스로 주어 진 것 이 다 . 거 기 에 서 사물로 서 스스로를 소유하게 되는 것은 어떤 잠정적 지평 pra surnp tive r Hori zo nt, 죽 내적 지평과 의적 지평에 둘러싸여 있다 . 우리는 기껏 해야 다음과 같은 것으로 이행할 수 있을 뿐이다. 죽 미리 가능한 것 [예측]의 지평인 이러한 지평을 그 선언적(選言的) 가능성들의 체계들 에 의해 전개하는 것으로, 〈그 이후의 경험이 어떻게 경과할 수 있는 가(서로 양립할 수 없는 많은 방식들에서 그 경험은 무엇일 수 있는가)〉 〈그에 따라 사물은 어떻게 나타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사물은 이 러한 [경험의] 진행 속에서 어떻게 동일한 것으로서, 정합적 경험의 경과에서 합류하는 모든 나타남의 통일체로서 직관적으로 현실화될 수 있는가〉를 표상하도록 만드는 것으로 이행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능한 변경의 체계 속에 서 있으며, 일련의 가 능한 정합적 경험들과 이것들의 나타남의 내용들을 추구하고, 그와 동시에 그 속에서 확정된 대상적 의미를 지닌 출발 지각 Aus g an g s­ wahmehm ung으로부터 끊임없이 인도된다. 그러나 여기에서 〈확정 되었다〉는 것은 〈오직 자신의 현실적이며 본래 직관적인 내실을 지 닌 의미가 더 이상의 직관적 경험 내실들의 양식을 지평에 적합하게, 즉 임의적이 아니라 규칙적 규정 가능성인 일반적 규정 가능성의 방 식으로 미리 지시한다〉는 것을 뜻한다. 바로 이것이 우리 자신이 맨 처음 변경과 본질 고찰로부터 알게 된 것이다. 만약 이것이 결여된다면, 우리는 현실적 경험으로부터 가 능적 경험으로의 행렬을 소박하게 뒤따를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 이 사물이 예측할 수 있음 Vorauss i ch tli chke it 속에서 존재할 수 있 고, 확증할 수 있는 경험의 진행 속에서 이러저러하게 존재함에 틀 림없다〉고 직관적으로 만드는 것에 관한 해명되지 않은 논의에서도 이해할 수 있도록 소박하게 수행하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이 가능적 경험은 지식을 받아들이는 경험, 의도적인 개별적 파악을 통해 그에 상응하는 개별적 규정들(개념 이전의 규정들)의 해명을 전개하는 경 험으로서 생각된다 .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지각의 출발 내실들을 견지하고, 자유로운 임의성과 순수한 일반성의 의식 속에서 양식의 일반자를 이끌어내 부각시킴으로써 자유롭게 변경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출발 지각을 순수한 가능성으로 변형시키고, 이 가능성 자체를 자유롭게 변경시켜 생각하고, 게다가 모든 의미 지평에 따라 계속할 수 있는 임의적 가능성, 즉 동일한 것에 관한 정합적 경험의 양식 속에서 가 능한 경험의 형태 형성의 체계들을 포함한 가능성으로서 생각하는 한, 우리는 출발 · 내실에 대한 구속을 포기할 수도 있다. 시선의 방향 을 주관적 작용들이 아니라 사물로서 경험된 것, 죽 언제나 동일하 게 남아 있는 것으로서 경험된 사물과 늘상 해명되는 이것의 특성들 로 향한다면, 변경 그리고 일반자 속에서의 지속적 자기 합치에 있 어서 〈동일한 것 Selbig e 일반〉은 이것에 일반적으로 귀속되는 일반 적 규정들 속에서 생긴다. 게다가 일반성은 순수한 가능성에 관계된 순수한 일반성이다 . 이 일반성은 사실 F aktwn과 모든 가능한 사실 (개별적 경우)에 속하는데, 그것은 사실로서가 아니라 어쨌든 동일한 것으로서 그리고 범례적 사실의 변형으로서 표상될 수 있는 한에서 그사실에 속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난점이 놓여 있다. 범례적 출발 직 관 속에서, 죽 우리가 반드시 시작해야만 하는 최초의, 일시적인, 유 한하게 완결된 직관 속에서 〈그 자체〉로서 그러나 개방된 무한성에

의해 사념된 사물은 사념 속에서 이러한 〈무한성들〉을 오직 함축적 으로만 포함하며, 게다가 이 경우 이러한 무한성들 각각은 다양한 상 대성 Relati vi t ate n 속으로 서로 얽혀져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어떤 항속적 본질이 전체 Ganzes 로서의 이러한 나타남의 지속성 Konti nu itat 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이 지속성 속에서 항상 등장하는 각 사물의 종류에 대해서도 명백히 밝혀질 수 있는 것처럼, 이것은 사물에 관 한 정합적 경험이 사물의 〈스스로 나타납〉의 지속성 ――이 속에는 개 관할 수 있는 양식의 통일로 어떤 〈스스로 나타남〉의 통일이 종합적으 로 구성된다-을 지닌 곧바로의 일직선적 무한성(개방된 무한함)울 뜻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사물의 내용〉 그리고 〈경험 작용 속에서 드 러나 밝혀지는 것〉은 〈정상성 Norm ali닳t〉이나 〈비정상성 Anorma litat > 이라는 양식 형식들 S tilfo rmen 에 지배되는 사정들과 관련되어 있다. 이것들은 동시에 가능한 〈직관화 Veranscha uli chun g〉(지속적인 가능 한 경험을 수립함)를 〈드러내어 밝히는 방도들 En thilll ung swe g e 〉을 규정하는 양식 형식들이다. 따라서 이 미 정 지 Ruhe 와 변 화 Veranderun gi가는 명 칭 은 가능한 운동과 변화의 의미 또는 직관화할 수 있는 경험의 진행을 규정하는 준칙을 지시한다. 더 나아가 소위 각각의 사물은, 사물의 모든 주변 과 그에 속한 실재 상호간의 int e rr eal 인과성들에 관계없이, 그 자신 의 독아론적(獨我論的) 고유 본질을 갖는다. 여기에서 우리는 불변하 거나 변화하는 사물을 감각적으로 직관할 수 있는 것 (1 차적 의미에서 직관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이미 전제하는 모든 인과성을 무력하게 만드 는 것을 정상적인 것으로서 갖는다. 정상적 감성 nonnale Sin n lic h keit (이것은 정상적 신체성 Le i b li chke it에 속한다)의 경우 일차적으로 직관 할 수 있는 것은 우선 그 자체만으로 사물에 고유한 것으로서 주어 지고, 그리고 다시 경험하는 자인 나에 대해서 그렇게 직관할 수 있 는 것이 주어진다.

그러나 이러한 감성은 비정상적일 수 있고, 〈 지각의 기능들 Wahr­ nehmun g s funkti onen 은 비정상적으로 협력할 수 있으며, 게다가 사물 과 그 사물의 직관 내실 Anschauun g s g ehal t은 나에 대해 현존하는 다른 사람들의 직관 속에서 달리 제시될 수 있다. 만약 내가 그 직관 내실을 단순히 그 사물 자체에 속하는 것으로서 간주한다면, 눈에 띄 지 않았던 그 내실이 나와 다른 모든 사람에게 함께 동일하게 나타나 는 것으로서 습관적으로 사념되었기 때문에, 상호 주관적 비정상성과 는 관계없이 그러한 일이 일어난다. 따라서 정상적 경험 공동체 nor­ male E rf ahrun g s g eme i nsch aft 1 2 ) 와의 관계는 나중에 가서야 비로소 분 명하게 드러난다. 이 관계 속에서 비정상적 기능들을 지닌 개체들과 공동체들은 전면에 나타나지 않는다.

12) (역주) 이것은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이성〉과 〈신체〉에 근거한 〈언어 공동체〉, 〈전달 공동체〉 , 죽 〈선험적 상호 주관성〉을 뜻한다(제 12 절의 각주 44) 참조) .

b) 완전한 구체화를 획득하는 문제. 추상적 본질 고찰과 구체적 본질 고찰 이 모든 것은 결코 우연적 사실 zu fall ig es Fa ktu m 이 아니다. 오히 려 내가 어떤 사물을 직관할 때, 경험 체계들이 정상성이나 비정상 성에 대해 갖는 상대성의 관계들은 그것의 모든 규정에 따라 의미를 해석하는 가능성들에 함께 속한다. 이 모든 것은 질서지어진 자신의 상관 관계를 가지며 , 체계적이고 완전한 직관화 Veranscha uli ch ung 가 가능한 어떤 사물의 완전한 본질 양식을 밝히기 위해서는 그러한 상관 관계들에 만족을 주어야만 한다. 만약 우리가 본의 아니게 정지하고 있거나 변화하는 사물들을 고 찰하고 이념화 작용을 떠맡으면서 시작한다면, 우리는 죽시 맨 먼저

〈정상적 신체성 normale Le i bl i chke it〉과 오직 〈그와 같은 신체성들로 이루어진 어떤 공동체〉만을 고려할 것이다. 그러나 그 결과는 밝혀 지거나, 함께 고려되지 않은 상대성에 의해 부착되어 있다. 모든 상 대성이 설명되고 본질 관찰 속으로 편입될 때 비로소 어떤 사물 일 반의 영역적 본질의 이념이 생긴다. 그후에 이 이념은 개방된 무한 한 자연 일반의 상관 관계 속에서, 더 나아가 이것의 개방된 환경 세 계 off en e Umwel t인 주관 공동체 Subje k t ge mein s cha ft 일반에 관련된 가능한 구체적 세계 일반의 상관 관계 속에서 생겨난다. 그런 다음에야 비로소 우리는 완전한 구체화 속에서 본질 통찰 Wesense i ns i ch t을 얻는다. 해명되지 않은 상대성 속에 포섭되어 있 는 모든 본질 관찰은 그렇다고 아무런 성과가 없는 것이 아니다. 그 러나 그것은 추상적이며, 그 성과의 의미에 관련해서 커다란 위험들 을 지닌 불완전한 것이다. 추상적 본질은 비록 순수하더라도 비독립 적이며, 상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본질들을 미해결로 남겨놓는다. 그것은 〈비독립적 가능성들〉에 대한 명칭인데, 이 가능성들의 주제 적 변경은 비주제적 부수 변경 Mitvari a ti on 의 영역을 갖는다. 이것은 부수적으로 의미를 규정하지 주제적 의미를 규정하지 않는다. 어떤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사물의 존재 의미에는 一―감각적 형태 등에서 ―감성의 주체들과의 관계에서 감각적 성질들을 지닌 감각 사물성 S inn en dingli chke it이 속한다. 더 나아가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사물에는 그것이 〈모든 사람〉에 대해 〈동일한 것〉으로서 경험될 수 있고, 〈정상적〉이거나 〈비정상 적〉일 수 있는 모든 사람의 감성에 의해 경험될 수 있다는 사실이 속한다. 이러한 사실과 〈각각의 감각 사물적인 것은 상호 주관성 In te rsubj e ktivi따 속에서 신체 Le i b 와 관련된 감성의 상대성에 의해 서로 얽혀 있는 실재 상호 간의 인과성에 지배된다〉라는 사실과 관련 된다. 여기에서 객관적으로 현실적인 것으로서의 어떤 사물의 본질

에 대해 문제가 되는 모든 것은, 비록 1 차적으로, 감각적으로 직관할 수 있는 보다 낮은 단계에서가 아니더라도, 직관적으로 파악될 수 있다. 이념화 작용 속에서 본질 일반자들이 생기는데 , 그러나 이 일 반자들은 우선 그것에 함께 속한 모든 상대성들을 본질 직관 속으로 함께 편입시키는 완결된 구체화가 획득될 때까지는 단지 [그것에 이 르는] 단계일 뿐이다. 바로 그 때문에 고대의 존재론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였 다. 왜냐하면 고대의 존재론은 존재론적 구체화를 체계적으로 아주 상세하게 논의할 엄청난 과제를 파악하지 못하였고, 구체적 본질 직 관과 본질 직관 일반의 방법을 분명히 해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비록 일면적이더라도 진정한 방법을 통해 획득된 모든 본질 개념은 동시에 보편적 존재론 13 ) 속으로 귀속된다 . 모든 존재론적 상대성은 본 질적이다.

13) (역주) 후설은 모든 존재와 자연적 삶 속에 익명적으로 은폐되어 있는 보편 적 이성인 선험적 주관성의 아프리오리를 드러내 밝히는 작업을 〈참되고 진 정한 보편적 존재론〉(『성찰.II, 38, 181 쪽), 〈존재자에 대한 구체적인 본질학으 로 이해된 생활 세계적 존재론〉(『위기 』 , 145 쪽)이라고 부른다.

상대적이건 혹은 현실적으로 구체적이건 모든 형상적 가능성은 추 상적 한정들과 자유로운 변경을 수행할 기회들, 예를 들면 색, 도형, 삼각형 등과 같은 추상적 본질을 형성할 기회들도 제공한다. [그런 데] 가장 보편적이며 가장 자유로운 것인 최상의 일반자를 차별화하 는 것에는 특수한 문제들이 생긴다. 우리는 순수한 가능성들을 포기 하지 않고 이것에 대해 태도를 취함으로써 따라서 순수한 상상을 활 동시키고 이 상상의 형성물들의 객관화 Ob j e ktivi erun g를 실행함으로 써, 〈순수한 가능성들〉이라는 명칭 아래에서의 전제들 그러나 순수 한 가능성의 내부에 있는 전제들에 우리 자신을 자의적으로 결합시 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가 그것[삼각형]을 세 개의 변에 의해 한

정된 것으로 정하고, 이러한 차이를 형성하는 데 있어 그와 같은 자 유로운 형성물의 본질 특성들에 관해 심문함으로써, 우리는 도형 일 반을 직관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식으로 결합시킨다. 물론 본질 일 반자들의 특수화들은 〈개〉, 〈나무〉 동과 같은 구체적 개념들과 혼동 되어서는 안 된다. 경험적 개념들은 , 우리가 이미 파악한 바와 마찬 가지로, 순수한 일반성들의 현실적 특수화들은 아니다. 그것들은 유 형적 일반자들, 죽 현실적 경험에 의해 언제나 새롭게 〈미리 지시함 Vorze i chn ung〉을 기대하는 경험의 활동 공간들 S pi elraurne 을 사념하 기 때문이다.

제 3 장 일반자의 양상에서의 판단들 94 자발적 작업수행의 가장 높은 단계인 판단 작용의 〈일반 자-변%남굴〉의 고찰로 이행 구문론적 대상성들과 형식들에 관한 상이한 형태들의 연구에서 중 요한 발걸음을 내딛어보자. 개념 형성은 다른 구문론적 대상성들과 동등한 방식으로 단지 새 로운 대상성들을 산출해 내는 것이 아니며, 새롭게 형성된 대상들과 더불어 다른 구문론적 대상성들이 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단지 사태들의 새로운 형식들을 정초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일반자 가 동장함으로써 개별자와 일반자, 예를 들면 〈빨강〉이라는 개념과 개별적 빨간 대상들 사이의 독특한 판단 관계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그래서 〈이것은 빨갛다〉라는 판단 형식도 발생한다. 이러한 사실은 구문론적 형식인 〈집합〉과 더불어 자연히 생기는 집합과 집합의 개 별적 요소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새로운 종류의 관계의 기원과 유 사할 것이다. 오히려 소위 특수한 일반적 판단 작용, 판단 작용의 일

반성-변양 역시 일반자와 일치하여 발생한다. 이것에 의해 완전히 새 로운 양식의 구문론적 형성물들이 지시되는데, 이것들은 개념 형성, 일반적 대상성들의 구성을 전제하며, 이러한 구성에 의해 대상들과 사태들의 생각할 수 있는 모든 형식을 포함한다. 그러므로 가치론적 axiolo g isc h 관점에서도 인식 가치에 따라 가장 높은 것을 표출하는 자발적 작업수행들의 가장 높은 단계가 문제된다. 이러한 작업수행들 속에는 정확한 의미에서 학문적인 모든 것, 즉 학 문의 이념에 자신의 본질적 내용을 부여하는 것이 함축되어 있다. 95 개체적 〈이것〉이 〈무관하게 됨〉에 입각한 〈일반자-변양〉 의 기원 이제까지의 고찰과 대조되는 이러한 판단의 새로운 형식들은 어떻 게 이해될 수 있는가? 그 형식들은 자발적 산출을 통해 일반적 대상성들이 구성된다는 사실로부터 필연적으로 이미 주어져 있는 것은 아니다. 판단 그 자 체가 〈일반자-판단〉으로서의 변양을 반드시 겪지 않더라도, 일반적 대상들은 모든 다른 대상들과 마찬가지로 판단들 속의 핵심으로서 둥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 A 와 B 는 빨갛다〉라는 판단 속에는 술어 의 측면에서 〈빨강〉이라는 유적 핵심이 등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이 판단은 변양되지 않은 정언 판단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유개 념, 종개념 둥이 주어 위치에 있을 때, 예를 들어 〈이 색은 밝다〉에 서 변양되지 않은 판단들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판단 속에서 유적 명사(名辭)들이 등장하자마자, 곧 그 명사들 속에서 개별성 Ei nz elheit 과 일반성 All g eme i nhe it 사이의 관계는-그것 때문에 그 관계 자 체는 주제적으로 될 필요가 없다-미리-구성된다. 하지만 만약 그

것이 주제화된다면, 일반자-변양들이 생긴다. 이것을 예를 통해 설명해 보자. 우리는 정원에서 한 송이의 장미 를 본댜 우리는 그 장미를 이제 개체적인 〈여기의 이것Di es-da 〉으 로 관찰할 수 있다. 죽 그것은 우리를 자극시키면서 우리의 관심을 자신에로 향하게 한다. 우리는 그것을 알기 위해 그것을 파악하면서 주의를 기울인다. 지향은 개체적 객체의 해명을 겨냥해 나가고, 우리 는 그것을 술어적으로 더 규정하면서 모든 측면에서 그 객체 속으로 파고들어간다. 가령 우리는 우선 그 장미가 노랗다는 사실을 발견하 고, 이제 〈이 장미는 노랗다〉라고 술어적으로 판단한다. 처음부터 그 것은 장미들에 관한 이전의 경험에 근거하여 그것의 일반적 유형에 따라 이미 알려진 것으로서 구성된다. 따라서 여전히 다른 방향의 관심과 달리 형성된 지향도 가능하다. 시선은 이러한 일련의 동등성을 관통해 나갈 수 있고, 동등한 것은 이것이 동등한 타당성 Gle i ch g el tung에 관한 논의를 표현하는 것처럼 [우리의] 관심에 대해 사실상 완전히 동등하게 타당할 수 있으며, [그래서] 개체적 차이는 아무런 상관이 없게 gle ic h g iilti g 될 수도 있 다. 개별자에 관한 사념 작용의 형식은 이렇게 구성되는데, 이러한 형식 속에서 개별자는 단지 동등한 타당성을 정초하는 것(그리고 그 런 까닭에 아무런 상관이 없지는 않은 것)에 따라서만 관찰된다. 죽 각 각의 개별자는 오직 어떤 A 로서만, 하나의 장미로서만 관찰되는 것이 지, 결코 이러저러하게 상세히 규정된 장미로서 관찰되는 것은 아니 다. 이 경우 각각의 다른 개별자는 개체적으로 달리 규정된다. 그것 이 아무런 상관이 없고, 어떤 A 라는 형식 속에서 표현된 사념을 넘 어서는 곳은 바로 여기이다.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은, 만약 우리가 근원적 직관을 전제한다면, 여기에 함께 있으며 mit da 해명을 통해 끄집어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지금의 의미 부여와 지금의 판단 방향을 점유하고 있는 태도

속에서는 고려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앞에서 든 예에서 우리는 그 노란 장미를 단지 다른 장미들 가운데 〈하나의 장미〉로서만 주시하 고, 그것의 개체적 이것Di eshe it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관 심은 여기에 주어진 장미들 가운데 노란 하나의 장미가 있다는 사실 에 향해 있다. 우리는 단지 〈이 장미는 노랗다di ese Rose ist gel b> 가 아니라, 〈한 송이의 장미(이 영역에 있는, 예를 들면 여기서는 정원 에 있는)가 노랗다 eine Rose ist g elb 〉고 판단한다. 아마 우리가 여전히 그와 같은 것[장미]을 발견하고, 그런 다음 동 일한 태도에서 〈여전히 다른 것〉, 또는 〈두 송이의 장미들은 노랗 다〉, 혹은 규정되지 않은 복수형으로 〈약간의 장미들은 노랗다〉라고 판단한다. 여기에서 〈약간의 e inig e 〉는 한 송이 그리고 한 송이 등을 뜻한다. 여기에서 개방된 〈그리고 등등 Undsowe it er 〉에 속하는 것은 무조건적인 〈언제나 다시〉가 아니라, 규칙상 우리가 〈반복적으로〉 〈여러 번〉 하나의 A 를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뿐이다. 96 특칭 판단 a) 내재 실존적 판단인 특칭 판단. 특칭성과 수개념 관심의 이러한 변형에 근거하여 두 가지 관점에서 새로운 것이 형 성된다. 한편으로 동등한 것으로부터 동등한 것으로 이행함에서 이 러한 새로운 태도 속에는 〈어떤 A> , 〈어떤 A 와 어떤 A> 또 는 〈어떤 A 와 다른 A> , 〈어떤 A 와 다른 A, 그리고 다시 다른 A> 등 의 형식들 과 이와 마찬가지로 규정되지 않은 다수성이 발생하였다. 이것들에 의해 우리는 원초적인 수(數)의 형식들의 기원에 서 있게 되는데, 이 형식들은 여기에서 어떤 것을 지시하는 기능을 통해 이루어진 형성

물들로서 생기고, 게다가 관단 활동을 규정하고 본래적 방식으로 판 단 활동에 홈뻑 스며든, 능동적으로 산출하는 태도 속에서 생긴다. 다른 한편 새로운 판단 변양들, 죽 특칭 판단들, 예를 들면 〈어떤 장미는 노랗다〉라는 판단이 형성된다. 이것들은 개체적으로 규정된 명사 Te rmini에 관계된 단칭 판단들, 예를 들면 〈이 장미는 노랗다〉 와 철저하게 구별된다” 특칭 판단들의 영역은 가령 독일에 있는 장 미들에 관계된, 개방된 무한한 영역일 수도 있다. 그와 같은 특칭 판 단들의 의미 속에는 명백히 내재 실존 Ine xis t enz, 어떤 상관 관계나 영역 속에 있는 존재 Se i n 가 함께 포함되어 있다. 그것은 노란 장미 들이 이 정원 속에, 유럽 속에, 지구상에 존재하고 현존한다는 내재 실존적 판단둘이다.

1) (역주) 전통적으로 형식 논리학은 주어와 술어의 외연이 동일한 특칭 판단, 죽 동어 반복 Tau to lo gi e 을 전칭 판단의 한 유형으로 간주하였다(판단의 종 류에 관해서는 제 66 절의 각주 1) 참조).

이제까지 우리는 오직 〈어떤 A 일반〉만을 포함하는 가장 단순한 특칭 판단들만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우리는 〈특칭 판단 들이 하나의 또는 다수의 특칭 명사들을 갖는다는 사실에 의해 특징 지어졌다〉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것들 가운데 우리는 곧 〈어떤 A 일 반〉, 〈어떤 B 일반〉 등과 같은 구절만을 이해하는데, 이 구절들 각각 에서는 개념적 일반자의 규정되지 않은 개별성을 독특하게 정립하는 작업이 수행된다. 그 밖에도 명시적이든 함축적이든 복수형의 각 특 칭 명사는 다수성을 지향적으로 그 자체 속에 간직하고, 규정되지 않은 복수형의 경우에는 특칭 명사들에 관한 규정되지 않은 다수성 을 그 자체 속에 간직한다. 수는 특칭 명사들에 관해 규정된 다수성이다. 어쨌든 수의 의미에 는 〈규정된 특칭의 복수형은 비교하고 개념을 형성하는 도정에서 그 에 상응하는 형식 개념에, 죽 어떤 사과와 어떤 사과, 어떤 배와 어

떤 배 등에 지배된다〉는 사실이 속한다. 개념적으로 공통적인 것은 A 가 〈어떤 개념〉인 경우 〈어떤 A 그리고 어떤 다른 A 〉로서 표현된 댜 그것은 〈 2 〉라는 수개념이다. 이것은 <3 > 등 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이다. 이것들은 근원적으로 직접 산출된 수이다. 산술은 <2 =1+1>, <3 =2+1> 등과 같이 수를 산출하고 덧셈의 산출을 통해 수를 규정 하는 간접적 개념들을 정당한 근거를 갖고 도입한다. 다수의 특칭 명사들은, 예를 들어 수로서 등장하는 것처럼, 복수형 의 복합체 Kom p lexen 속에서 결합될 필요는 없다. 특칭성들은 매우 상이하게 나누어질 수 있다(예를 들어 〈장미들은 부분적으로는 격자 울타리에서, 부분적으로는 자유로운 줄기에서 발아한다〉). 또한 그 특 칭 명사들은 원초적 사태 형식 속에서 등장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형식들의 변형과 변형된 형식으로부터 수립될 수 있는 각각의 전체 구조는 체계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특칭성을 받아 들일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매우 복잡한 사태 형성물 속에서 매우 다양하게 나누어진 특칭 명사들은 구문론적 부분 형성물에서 등장할 수 있다. b) 규정된 판단의 변양인 특칭 판단 그 밖에도 〈어떤 A 〉라는 명칭 아래 [성립된] 〈어떤 A 는 B 이다〉라 는 가장 원초적인 형식조차도 본래 새로운 대상성, 죽 B 가 술어를 표현하게 되는 대상성을 산출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주의해야만 한다. 〈어떤 장미〉는 어떤 규정된 사물, 예를 들어 특정한 장미나 특 정한 사과에 의해 진술되는 것과 같이 〈노랗게 있음〉이 진술된다는 의미에서의 어떤 새로운 대상이 아니다. 오히려 〈이것은 노랗다〉라 는 규정된 술어화 작용 또는 규정된 사태에는 특칭적 사태 변형이 술 어화 작용의 본래 규정되지 않은 방식의 형성물로서 상응한다. 이 술

어화 작용은 새로운 주어를 산출하는 것이 아니라, 규정되지 않은 방식으로 정립하면서 주어 일반을 생각하고, 〈어떤 A 〉로서 생각한 댜 〈그 어떤 것〉은 〈……이다〉와 〈노랑〉을 함께 촉발하고, 따라서 판단된 것의 전체 의미를 촉발한다. 우리는 규정되지 않은 채 어떤 사태에 관련되지만 본래 그 자체로 하나의 사태는 아닌 사고의 형성물을 갖는다. 특칭의 형성은 근원적 으로 개체적으로 규정된 사태들에서 행사할 수 있는, 즉 그것의 규 정된 명사에서 그런 다음 사태들의 모든 결합에서 그리고 규정되었 던 명사들로부터 다시 규정된 명사롤 산출하는 모든 변형에서 행사 할 수 있는 소위 사고의 조작 ge da nklich e Ope ra ti on 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사태들의 연언적(連言的), 선언적(選言的), 가언적(假言的) 형성들은 톡칭성들의 적절한 구절에서 나타나며, 특칭의 명제 형식 들은 이러한 형성물 전체, 즉 여전히 매우 복잡한 명제들에서 생긴 댜 그렇다면 우리는 특칭의 가언적 전건(前件) 명제와 인과적 전건 명제를 가지며, 이것들에 속하는 것으로서 특칭의 후건(後件) 명제들 을 갖는다. 마찬가지로 이것은 명제들이 단적인 확실성을 언명하든 혹은 문제점이 있는 가능성이나 개연성 등을 언명하든 간에 상관없 댜 또한 상상의 사고 가능성도 특칭성으로 인도한다. 예를 들어 나 는 이 정원에 파란 장미들이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이것 은 사고에서 가능하다. c) 아프리오리한 실존 판단들인 특칭적 상상 판단들 만약 판단 작용과 판단된 사태들 그런 다음 특칭적 〈사태에 대한 사고 Sachverhal t s g edanken 〉를 순수한 상상 속으로 옮겨 놓는다면, 우리는 새로운 특칭성들을 획득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마치 Als-ob 의 양상 속에 있는 모든 변형은, 구상된 현실성들로부터 순수

한 가능성들이 생기는 독자적 형식들을 이전에 이미 기술한 방식으 로 산출한다〉는 사실을 고려하여 그 특칭성들을 획득하기 때문이다. 만약 순수한 상상 속에서 〈어떤 삼각형 일반이 직각 삼각형〉이라고 생각한다면, 만약 이러한 특칭적 사태를 〈마치〉 속에서 一一마치 우 리가 그렇게 존재하고 있는 것 그리고 그에 속한 조작을 통해 현실 적으로 형태화된 것을 획득하는 것처럼――정합적인 직관적 통일에 의해 획득한다면, 우리는 태도의 변경을 통해 어떤 삼각형이 직각 삼각형이라는 순수한 가능성을 현실적인 것으로서 발견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이러한 가능성 속에는 다음과 같은 보다 단순한 특칭적 형식의 순수한 가능성이 포함되어 있다. 즉 하나의 삼각형은 하나의 가능성이며, 어떤 삼각형은 존재할 수 있고, 그 삼각형이 존재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보다 명백하게 말하자면, 우리는 순수한 상상의 의 미에서 생각할 수 있는 존재에 대해 아프리오리한 가능성, 즉 <…… 한 사실〉은 아프리오리하게 가능하다, 아프리오리하게 생각할 수 있 다는 가능성에 관한 논의를 사용한다. • 여기에서 〈……이 존재한다〉라는 실존 판단들 또는 내재 실존적 판단들은 아프리오리한 것의 본래적 변양을 통해 발생한다. 언어상 이 실존 판단들은 〈……이 존재한다〉, 〈……이 실존한다〉를 통해 그 리고 그 밖의 상이한 특칭성의 논의 형식에 의해 애매하게 표현된다. 그러나 이것은 이미 말한 바와 같이 단적인 특칭성, 현실적 특칭성이 아니라, 특칭성에 관한 아프리오리한 가능성이다. 모든 수학적 실존 명제는 이러한 변양된 의미, 죽 삼각형, 사각형, 그 이상의 모든 다각 형이 〈존재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예를 들어] 정오십육면체는 〈존 재한다〉. 하지만 그 정오십육면체의 면에 관한 어떠한 수 [56] 도 존재 하지 않는다. 참된 의미는 단적으로 <… ••• 이 존재한다〉가 아니라, 〈……이 존재한다〉가 아프리오리하게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 들은 그 자체로 현실적 실존 명제들, 일반적으로 현실적 특칭 판단

들이다. 말하자면 이것들은 가능성들의 실존에 관해, 즉 삼각형들이 존재한다는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다. 그러나 삼각형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대해 단적으로 논의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이것은 어디에 서나 그러하다 아프리오리한 실존 판단들인 수학의 모든 실존 판단 은 사실상 가능성들에 대한 실존 판단이다. 모든 수학적 특칭 판단 은 직접적으로 가능성들에 대한, 그러나 수학에 관한 특칭 판단들의 가능성에 대한 특칭 판단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아프리오리한 가능성 가운데 그와 같은 특칭적 사건들에 대한 가능성이 있다고 정확하게 말할 수 있다 . 어쨌든 [이 점에 관해서는] 설명이 필요하다. 모든 아프리오리한 가능성은 <… ... 에 대한〉 아프리오리한 가능성 이며, 아프리오리하게 가능한 현실성이다. 그러므로 어떤 것이 있다 는, 어떤 A 가 존재한다는, 어떤 특칭적 사태가 존속한다는 아프리오 리한 가능성은 그러한 것을 순수하게 〈생각할 수 있음 Denkbarse in〉 을 뜻한댜 그러나 다른 한편 순수한 가능성들은 그 자체로 존재자, 사실상 존재하는 어떤 것이며, 따라서 근원적 산출을 통해 순수한 가능성들로서 스스로 주어진 특칭 명제들이기도 한 어떤 존재자라는 이중성을 갖는다. 존재하는 삼각형의 가능성 가운데는 직각 삼각형, 둔각 삼각형에 대한 어떤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것들은 현실적 실존 판단들이며, 가능성에 관한 특칭 판단들이다. 하지만 동시에 이 속에 는 생각할 수 있는 특칭 사태와 실존에 대한 아프리오리한 표상들이 포함되어 있다.

97 보편 판단 a) 특칭적 변양으로부터 나온 보편적 일반자의 기원 이제 근원적 보편 판단에로의 길, 따라서 보편적 판단 사태, 보편 적 명제가 근원적으로 스스로 부여하는 산출에로의 길을 개척해 보 자 . 우리는 거기에서 일반성 das ii berhaup t이 다시 자신의 역할을 수 행하지만, 본질적으로는 변형된 의미를 얻는다는 사실을 즉시 보게 될 것이다. 현실성의 영역 속에 있는 판단 작용으로부터 다시 출발해 보자. 현실성의 영역 속에서 경험하고 개념적으로 생각하면서 〈 A 가 여기 에 있으며, A 는 B 〉라는 사실을 인식하며, 〈계속 진행해 나가는 인식 작용 속에서 언제나 다시 다른 A 를 발견하고, 그것이 B 라는 것을 언 제나 다시 발견한다〉라고 가정해 보자. 이러한 진행을 통해 매번 더 욱더 강력해지는 추정 Praswn pti on 이 생기고, 우리는 새롭게 파악된 A 를 B 로서 다시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단지 이것만이 아니다 이렇게 계속 진행해 나감으로써 실재적 가능성인 가능한 A 에 대한 개방된 지평 off en er Hori zo nt, 죽 추측적으로 여전히 발견할 수 있는 A 에 대한 개방된 지평이 형성된다. 이제 우리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이 개방된 영역에 관련된 어떤 A 의 단초를 만들어보자. 따라서 우리는 그것을 산출함으로써 추정적 A 를 어떤 A 라는 특칭성의 태도 E in s t ell ung에서 명백히 유지한다. 그 리고 어쨌든 [이것은] 다시 이러한 단순한 특칭적 태도에서만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다. 즉 우리는 어떤 A 로서 예측하여 첨가된 것을 그것 이 어떠하든 간에 어떤 것, 우리가 A 들의 개방된 연쇄로서 예측하여 vorgr eif en d 표상하는 개방된 영역으로부터 임의적인 그 어떤 것의 형식으로 동시에 파악한다. 우리가 보편적인 〈그 어떤 것 Ir g ende in s 〉의

사고를 형성하자마자, 〈 B 가 있음 〉 의 필연성 No t wen clig ke it은 동시에 그 보편성 Un ive rsal itat 속 에 부착된다. 임의적인 것인 〈그 어떤 것〉 은 그 자체로 필연적으로 B 이다. 여기에서 새로운 점은 다음과 같다. 즉 경우에 따라 기대할 수 있 는 A 들이 미리 지시되고 예측하여 직관적으로 만들어진 연쇄를 관 통하여 개관함 Uberschauen 으로써, 우리는 이 러 한 특칭 형식 속에서 〈그 어떤 것〉을 이끌어내어 파악한 것이 아니다 . 따라서 곧바로 이 끌어내어 파악된 A, 게다가 그것은 임의성 Be li eben 에 따라 연쇄 속 에서 다론 것이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말하자면 임의 적인 것 일반의 대표자(代 表者 )이다. 이 임의적인 것 일반은 완전히 새로운 형식이며, 게다가 비독립적 형식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태 들이나 판단들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의미 형식에 속하기 때문이다. 이 판단들은 이러한 새로운 의미에서 단적으로 술어화하는 가능한 판단들을 되돌이켜 지시한다. [이와] 상관적으로 표현하자면, 보편적 으로 판단하는 사고 속에서 실행되는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작업수행 은 특정하게 주어진 주어에 의해 술어를 개념적으로 규정하면서 어 떤 술어를 단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와 같은 술어화 작용 에 관해 일반자_타당성 Uberhau pt -Gel tung을 지닌 새로운 것을 산 출하고 파악하는 판단 작용이다. 일반적으로 A 와 더불어 B 가 주어 지면, 일반적으로 어떤 것이 A 인 경우, 그것은 또한 B 이다. 보편적 일반자의 사태가 주어지는 기원을 이와 같이 서술함으로 쎄 〈보편적 일반자가 그렇게 존재함uni verselle Uberhaup t-s o-sein > 은 자신의 의미 속에 특칭적 일반자를 포함하고 더 높게 형성하는 형태 형식 Ges ta l tungsfo rm 이라는 사실이 명백해진다. 보편적 일반자 는 <일 반자 -사고 Uberhaup t-d enken> 속에 포괄된 의 미 의 보편성을 갖는다. 그것은 그 의미가 특수화되는 것을 허용하고 〈어떤 A〉라는 특칭적 형식으로 생각된 각각의 것 속에서 직접적으로 특수화하는,

자신의 충족을 발견할 수 있는 보편성이다. 각각의 규정된 A 는 하나 의 A 이며, 보편적인 〈어떤 A 일반〉에 관한 적절한 범례이댜 각각의 규정된 A 는 그와 같이 특수화된 것으로서 보편적인 것에 연결될 수 있다. 이와 함께 독특한 형식으로서 범례의 형식이 생긴다. 죽 언제 나 그렇듯이 어떤 임의적인 A, 예를 들면 〈이 A 〉가 생긴다. 그리고 이것은 물론 그에 상응하는 판단 속에서 비독립적 단편으로서 생겨 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보편 판단들에 관해서 특칭 판단들에 관해서와 유사 한 것을 말할 수 있다. 이러저러하게 규정된 명사(名辭)들을 특칭성 의 명사들로 변형시킴으로써 규정된 명사 위에 구축된 각각의 사태 형식이 이러한 형식의 특칭적 변형들로 이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사태 형식은 보편성의 명사들로 변형시킴으로써 보편적 사태 형 식들로 이행한다. 보편 판단은 일반적으로 그와 같은 명사들을 통해 보편 판단이 되며, 그러한 많은 명사들을 가질 수 있다. 명백히 하나의 동일한 판단은 특칭적인 동시에 보편적일 수 있다. 따라서 두 가지 종류의 명사들을 자신 속에 가질 수 있으며, 더구나 단칭 명사들도 가질 수 있다. 죽 각 고유 명사, 예를 들어 모든 개체 적 A 는 그러한 명사를 표현한댜 b) 전칭 판단 결국 우리는 근원적인 보편적 사고의 매우 본질적인 전회, 즉 전 칭적 사고와 전칭 판단을 언급해야만 한다. 우리가 우선 어떤 A 와 어 떤 다른 A 등의 집 합체 Kolle kti on 를 형성하고, 각각의 A 일반이 그 집합체에 속해야만 한다는 사고를 통해 그것을 규정한다면, 우리 는 전칭 Allhe it의 사고를 획득할 수 있다. 〈모든 A 는 B 이다〉라는 복 수형 전칭 판단은 〈전칭[전체]의 각 A 는 B 이다〉-이것은 〈각각의

A 는 B 이다〉라는 단순한 사고가 논리적으로 불필요하게 복잡하게 된 것 이 다 _ 와 같은 값 a qui valen t을 지 닌다. c) 보편적 상상 판단 속에서 아프리오리한 가능성들의 획득 만약 우리가 보편적 상상 판단들로 이행한다면, 이것들과 현실성 의 영역, 죽 근원적으로 현실성을 부여하는 경험의 영역 속에 있는 보편 판단들 사이에 존재하는 다음과 같은 차이룰 곧바로 보게 된다. 즉 현실성의 영역 속에 있는 보편 판단들의 경우 일반성은 경험적­ 귀납적 일반성이며, 이것은 〈경험적〉 혹은 잠정적 필연성에 속한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경험적 일반성과 필연성에 대립된, 잠정적이지 않은 무조건적인 아프리오리한 필연성을 구별하였고, 그에 따라 경 험적 일반 판단들과 아프리오리한 일반 판단들을 구별하였다. 그러 나 이와 관련된 경험 Emp irie 속에는 상대적 아프리오리 역시 존재 한댜 따라서 우리는 순수한 아프리오리와 경험적으로 결합된 아프리 오리를 구별해야만 한다. 이 경우 경험적인 것은 그것[순수한 아프리 오리]에 비본질적이다. 순수한 아프리오리로부터 시작하자. 우리가 이미 파악한 바와 마 찬가지로 그 발상지는 순수한 상상 Phan ta s i e 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아프리오리한 보편적 판단 작용과 이것의 아프리오리한 형성물을 어 떻게 획득하는가? 물론 우리가 경험적 일반 판단들을 날조할 수 있 고-예를 들어 경험적 세계를 날조하고-그 세계 속에서 귀납 을 통해 정초된 귀납적 일반성들, 죽 일반적 사태들을 생각한다면, 순수한 가능성의 영역 속에서 경험적 일반성과 필연성의 상관 관계 들을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가령 〈일반적으로 사정에 따 라 A 는 반드시 B 이다〉 혹은 〈일반적으로 만약 어떤 것이 A 라면, 그 것은 역시 B 임에 틀림없다〉를 가정한다. 〈 A- 임〉은 잠정적 필연성으

로서 〈 B- 임〉을 기대하도록 한다 . 만약 이와 같은 것이 그에 상응하 는 〈직관할 수 있음 Anscha uli chke it〉 속에서 〈유사-스스로 주어짐 Q uas i -Selbs tg e g ebenhe it〉이 된다면, 일종의 가능성, 죽 경험적인 일 반적 상관 관계와 경험적인 필연적 상관 관계의 일반성은 아프리오 리한 가능성으로서 주어지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그에 속한 아프리 오리한 필연성을 지닌 아프리오리한 보편적 판단 작용을 그렇게 획 득하지는 않는댜 오히려 아프리오리한 보편적 판단 작용은 자유로운 변경 속에서 순수한 일반성을 획득하는 데 연결된 판단 작용에서 생긴다. 가령 우리는 음(音)의 형상 E i dos 을 획득하게 되는데, 이 형상에는 음질, 강도, 음색이 속한다는 사실 그리고 동등한 음들이 관통함에서 그 음질들 역시 동등하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 [그렇다면] 사실상 우리는 특칭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음의 구체물 Tonkonkre turn 가운데 어떤 개별적 음은 구체적 강도, 음질 등 개념들의 개별자롤 특칭 판단 속에 갖는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임의적 반복에 근거하여 〈음이라는 구체적 개 념(음의 구체물)이 강도, 음질, 음색이라는 비독립적 부분 개념들을 포 함하며, 음의 구체물의 가능한 개체적 개별자는 이러한 강도, 음질의 개별적 계기를 포함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자유로운 변경 속에서도 그렇게 이루어진다. 우리는 그것이 일반적으로 그러하 다는 사실과 보편 사태는 아프리오리한 가능성의 영역 속에 존재한 다는 사실을 보았다. 즉 구체적 개념이 그것의 부분 개념들을 포함하 듯이, 어떤 개별자가 음이라는 가능한 모든 사태는 〈이 동일한 개별 자가 강도, 음질을 갖는다〉는 사태를 일반적으로 포함한다. 이제 우리는 형식적 추상화 Abs trakti on 를 실행할 수 있고 형식적 법칙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반복 W i ederhol ung을 통해 임의의 구체 물들이 생기는 임의의 개체들을 생각한다. 우리는 개체, 구체적 개

념, 구체적 부분 개념 등의 형식적 개념들을 형성하고, 그런 다음 〈각각의 구체적 개체에는 특성적 계기들 또는 부분들이 속하고, 각 각의 구체적 개념에는 부분 개념들이 속하며, 동일한 하나의 구체적 개념의 개체적 개별자는 구체물의 각 부분 개념에 상응하는 술어들 을 갖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어떤 개별자의 각 내적 계기, 가장 넓은 의미에서의 각 부분은 그 구체적 개념의 부분 개념인 술어에 지배된댜 근원적으로 순수한 상상 속에서, 따라서 개체적인 음들을 아프리 오리한 가능성들로서 염두에 두고 절대적 동일성 속에서 근원적으로 형성된 음이라는 개념을 그것들에 관련짓는 방식으로 아프리오리하 게 형성된 사고로서의 〈어떤 음〉으로부터 출발하자. 우리는 임의적 으로 직관할 수 있는 음의 범례를 분절[분해]하고, 음질과 강도 그리 고 이에 속한 개념들 또는 술어들을 발견한다. 따라서 우리는 〈스스 로 주어짐〉 속에서 그리고 〈아프리오리한 특칭성〉이라는 의미에서 특칭적 사태들을 형성할 수 있다. 어떤 음은 어떤 음질을 가지며 어 떤 강도를 갖는다. 물론 이것들은 아프리오리한 가능성으로서 이해 된 것들이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서 그 이상의 것도 획득할 수 있다. 만약 자 유로운 변경을 하고 임의성 속에서 아프리오리한 가능성으로부터 어 떤 음을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각각의 음은, 비록 그것이 (아프리오 리한 가능성으로서) 어떤 것이라 하더라도 어떤 음질을 갖는다〉는 사 실과 〈각각의 음은 어떤 강도를 갖는다〉는 사실을 인식한다. 또한 우리는 각각의 가능한 음, 각각의 생각할 수 있는 음 일반이 가능한 강도를 포함한다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논의는 애매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일반적으로 어떤 음의 가능성을 나는 강도라는 개 념을 통해 규정된 것으로도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을 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 음이 강도 없이도 그와 같이 생각될 수 있다〉

는 사실을 미해결로 남겨놓았다. 그와 마찬가지로 나는 일종의 바이 올린에서 나오는 어떤 음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 에 의해 언급되어야만 할 사실은 일반적으로 어떤 가능한 음을 근원 적으로 형성함에서 〈음이 존재함 Tonse i n 〉에 대한 사고는 〈 강도를 가짐 In t ens it a t -haben 〉에 대한 사고를 포함한다는 점을 통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어떤 음 일반을 생각하는 보편적 태도 속에서 그 음 이 〈강도를 가짐〉, 〈음질을 가짐〉, 〈음색을 가짐〉을 생각한다. 또한 우리는 다음과 같이 말할 수도 있다. 만약 범례를 변경시켜서 〈음〉 이라는 아프리오리한 개념을 형성한다면, 우리는 그 개념 속에서 음 질, 강도 그리고 음색이라는 부분 개념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만약 우리가 〈음〉이라는 개념을 견지하고 이러한 종류의 어떤 개체적 개별자를 〈일반자_사고〉 속에서 생각한다면, 이 개념에 〈개별자가 음의 부분 개념들에 관여한다〉는 점이 속하게 될 것이다. 아주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만약 어떤 개념이 다른 개념 속에 포함되 어 있다면, 그 개념들이 서로 포함되어 있다는 점은 그에 상응하는 술 어화 작용에 대해서도 타당하다. 죽 후자의 개념을 술어로서 갖는 각 각의 주어가 보편적으로 전자의 개념을 술어로서 반드시 가져야만 한다는 점은 그에 상응하는 술어화 작용에 대해 타당하다. 만약 우리가 순수한 음이라는 개념을 넘어서서 개념들 일반의 일반 적 영역과 개념들에 관한 대상들일반으로 나아간다면, 그 이상의 순수 한 형식적 일반화 작업 Verall g eme i nerun g과 형식적 일반자들의 영역 속에서 아프리오리한 〈일반자-사고〉를 수행할 수 있다. 앞의 예에서와 같이 우리는 일반적으로 순수한 아프리오리 속에서 명백히 제시된 일 반적 사태들, 죽 〈함축 Im plik a ti on 〉, 〈서로 뒤섞여 있음 Ine in ander 〉, 〈서로 뒤섞여 포함되어 있음in e in ander Beschlossense in〉을 사태 형 식으로서 갖는 사태를 획득한다. 우리는 개체적 반복과 그것의 구체

적 부분 개념들로부터 이루어진, 절대적으로 구체적인 가장 낮은 개 념들로부터 출발해서 더 높은 일반성 단계의 개념들로 올라가면서 아프리오리한 함축의 상관 관계를 언제나 다시 확정할 수 있다. 그리고 각 상관 관계는 스스로를 부여하는 필중적-보편적 판단 사 태들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또한 이것은 형식적 일반자 속에서 보편 판단들로 진술될 수 있고, 절대적, 형식적으로 〈자가 형성 Selbstb i l - dung> 속에서 통찰될 수 있다. 이 경우 우리는 언제나 〈순수한 사고 속에서 아프리오리하게, 따라서 순수한 상상 속에서 수행된 [개념] 형성[작용]은 대상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형성물을 발생시키고, 이 아프리오리한 형성물들은 새롭게 수행될 수 있는 형성[작용]과 더불 어 포함되어 있음의 관계들 속으로 들어온다〉라는 주목할 만한 특성 을 갖는다 . 그 밖에 우리는 이 형성[작용]에 대해 함축적이며 보편적 으로 아프리오리한 판단들을 갖는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프리오리한 특칭 판단들의 이전의 형성[작용]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 형성물들, 게다가 동등한 내용에 관한 형성물들을 산출하고자 하는 때는 언제 라도 〈포함되어 있음〉의 동등한 관계들을 반드시 발견한다는 절대적 확실성을 갖는다. 또한 이것은 독자적인 아프리오리한 판단들 속에 서 언제나 스스로 주어질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아프리오리한 판 단들은 완전히 다른 계통에 속하고, 절대적으로 스스로를 부여하는 모든 형성[작용]을 그 상관자로서 수반한다. 98 총괄 이제까지 우리가 획득하였던 것을 개관해 보고, 물론 몇 가지 변 형을 겪었지만, 전통[논리학]에 적절히 의존해 있는 명사(名辭)들을 확정해 보자.

그 출발점은 근원적인 정언 판단의 경우였다. 정언 판단 속에서 개체적 주어는 그 자체로 직접 파악된다. 개체적 대상들은 자신의 모든 변형을 통해 근원적 명사들로서 관통해 나가며, 그들의 개념적 술어들은 그 자체로 근원적인 실질적 술어들 ma t e ri ale Pra dik a t e 이 다. 우리는 그와 같은 모든 판단을 아무리 복잡하더라도 〈단칭 판단 들〉이라고 부른다. 그 명사들은 단칭 명사들을 뜻한다. 언어상 각 고 유 명사와 〈빨간〉, 〈집〉 등과 같이 현실적으로 불려진 각 개념적 술 어는 어떤 단칭 명사를 지시한다. 그런 까닭에 다음과 같은 단계들 이 생긴다. (1) 단칭 판단은 오직 단칭 명사들만 갖는 판단이다. 물론 이 판단 들은 그 자체로 다시 단계 등급을 갖는데, 가장 낮은 단계로서 〈이것 은 빨갛다〉와 같은 가장 단적인 형식들의 단칭적 정언 판단이 있다. (2) 우리는 이 단계를 특칭 판단이라고 부른다. 각 단칭 명사는 특 수화되고, 그것에 의해 판단의 전체 의미가 특칭적이 된다 . 그렇다면 우리가 단칭 명사들을 많이 특수화하는가 혹은 적게 특수화하는가에 따라 다양한 형식들의 특칭 판단이 생긴다. (3) 이 단계는 보편 판단의 단계이다. 이것에는 적어도 하나의 보 편 명사를 갖는 모든 판단이 속한다. 그 밖의 모든 판단은 모두 단칭 적으로 남아 있거나, 특칭적으로 될 수 있다. 특칭성과 보편성은 동일 한 판단 속에서 배제되지 않는다. 이와 다른 구벌은 개체적 판단과 유적 판단의 구별이다. 즉 정언 판 단 속의 명사들은 반드시 개체적 대상들만일 필요는 없으며, 일반적 대상성들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단은 변양되지 않은 단 칭 판단일 수 있고, 따라서 개체적 단칭 판단뿐만 아니라 유적 단칭 판단도 각각 〈일반자_변양들〉을 겪을 수 있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어떤 것 일반〉이라는 형식으로 개체적 핵심을 지닌) 개체적 보편 판 단과 유적 보편 판단이 존재한다.

처음에 거명하였던 두 가지와 교차되는 또 다른 구별은 단수[개 별] 판단(또한 이것은 종종 〈단칭적〉이라고 불린다)과 복수 판단의 구 별, 따라서 〈하나의 주어를 가졌는지 다수의 주어를 가졌는지, 혹은 하나의 술어(관계 목적어)를 가졌는지 다수의 술어(관계 목적어)를 가 졌는지〉하는 판단들의 구별이다. 이 구별은 앞에서 거명한 두 가지 구별들과 교차된댜 즉 예를 들어 각각의 개체적 보편 판단은 단수 판단일 수도 있고, 복수 판단일 수도 있다. 또한 그 역으로 단칭의 유적 판단은 임의적 결합들 속에서 복수 판단 등일 수 있다.

(제 40 절과 제 42 절에 대한) 부록 I 어떤 내용을 사태로서 파악하는 작용과 개체성의 기원 시간 양상들과 판단 양상들 내가 방금 전에 상상한 동일한 대상이 경험 속에도 주어질 수 있 댜 이 동일한 , 단지 가능한 대상(그리고 마찬가지로 각각의 가능한 대 상)은 현실적 대상일 수도 있다. 반대로 나는 각각의 현실적 대상에 관해 〈그 대상은 현실적으로 존재할 필요가 없으며, 그렇다면 그 대 상은 단순한 가능성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 따라서 동일한 대상은 단적인 대상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 면 어떤 대상에 관해 단적으로 말할 때, 우리는 그 대상을 현실적인 것으로 정립하고, 현실적 대상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여기서 와 유사한 모든 논의에서 동일하게 이끌어내어 직관할 수 있는 내용 이 문제가 되는데, 이것은 경험하는 의식 또는 이것의 의식 내용 Noema 속에서 완전히 의미로서 놓여 있고, 거기에서 현실적 wir k lich 이라는 경험의 성격(경험의 상관자)을 갖는다. 그것은 또한 그것에 상응하는 상상의 의식 속에서 〈유사-경험하는 것〉으로서 놓여 있고, 상상된(유사-경험 작용의 상관자, 즉 유사-현실적)이라는 성격을 갖는 다. 만약 내가 변경된 태도를 통해 상상된 것 그 자체의 정립인 가능

성 정립을 수행한다면, 그렇게 정립된 것, 즉 가능성은 곧 이러한 완 전한 의미 자체이댜 그 의미는 〈가능한 현실성으로서의 가능성 〉 을 뜻한댜 즉 그와 같이 완전한 각각의 의미는 명증적으로 어떤 현실 성의 내용일 수 있으며, 현실적이라는 성격 속에서 경험될 수 있다 . 이것은 명백히 단순한 표상에 관한 개념, 즉 단순히 표상된 것으로 서의 개념을 형성한다. 이 개념은 경험적 정립과 유사_경험적 정립 속에서 동일한 동일자 ide nti sc h derselbe 인 의식 내용적 본질의 존립 요소이다. 그것은 어떤 순수한 상상(이것은 그 자체로 완전히 다른 의 미에서 〈단순한 표상〉으로 불린다)의 상관자가 아니라, 지각된 것 그 자체 속에 그리고 정확히 그와 평행하면서 상응하여 상상된 것 그 자체 속에 있는 공통적 본질이다. 그러므로 이 개념은 그때그때 대상의 개체적 본질이며, 이 본질은 두 가지 측면에서 동일한 시간 지속 Ze it dauer 과 이 지속에 대한 시 간 충족의 동일한 분배 Ve rt e il un g를 명백히 포괄한댜 그러나 시간 지속은 여기에서 색채 등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동일한 본질이다 . 동 동성, 유사성 그리고 일반적인 합치 통일은 현실적 양상 속에서 정립 된 대상(곧 현실적이라는 성격을 지닌 본질)과 유사_현실적 양상 속 에서 정립된 대상, 그리고 이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 어떠한 양상 과 변양들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결합된 것은 개체적 본질들이라는 방식으로 정립된 것들을 통일시킨다. 개체적 본질은 개체적 본질과 합치되거나 유사하게 되거나, 혹은 대조 속에서 부각된다. 그러나 이 개체적 본질은 어느 범위까지 일반자인가? 그것은 일상 적 의미에서 하나의 본질인가? 그것은 현실적인 것으로서 정립된 대 상과 유사-현실적인 것으로서 정립된 대상의 합치 속에서는 나누어 지고, 완전한 동등성의 경우에는 일치된다. 그러나 어떤 체험과 다른 체험의 의식 내용적 존립 요소 속에는 항상 하나의 개체적 본질이 있다. 그리고 만약 우리가 완전히 동등한 것을 대립시킨다면, 그것은

물론 〈동일한 일반자가 개체적 현실성이나 개체적 가능성으로 여기 저기에서 개별화된다〉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여기저기의 색, 여기저 기의 지속 그리고 각각의 시점에 따른 것들이 개별화된다. 그러나 합치 관계들은 경험된 두 가지 대상들, 가령 하나의 유일 한 현존 Prasenz 속에서 주어진 두 가지 대상들에 대해서뿐만 아니 라, 하나는 기억 속에서, 다른 하나는 동시에 지각 속에서 주어진 두 가지 대상들에 대해서도 발생한다는 사실을 고려해 보자. 이 경우 경험된 대상의 시간들은 상이하지만, 완전한 합치 속에 있다. 이러한 점은 우리가 그와 같은 〈유사-경험〉의 상관 관계적 통일 속에서 움 직이는 한, 〈유사-경험〉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에 반해 만약 우리가 경험이나 〈유사-경험〉의 통일-가령 하 나는 지각(혹은 〈유사-지각〉)이고, 다른 하나는 〈유사一기억〉이라고 한다면-에 속하지 않는, 아무런 상관 관계도 없는 직관들을 받아 들일 경우 완전한 합치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앞의 경우 에서 동등한 시간들을 하나의 시간 내부에서 상이한 것으로서, 죽 시간의 내부에서 상이하지만 동등한 시간 간격들로서 파악하고 경우 에 따라서는 명중적으로 알게 된 반면, 다른 경우에 있어 이것은 아 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만약 내가 기억 속으로 들어가 상상한다 면, 이렇게 기억된 것은 상관 관계가 있는 동일한 상상 속에서 동시 에 〈유사-지각된 것〉에 대립된 과거의 것이다. 만약 내가 상관 관계 에 있지 않은 이러한 상상과 더불어 그 밖의 상상을 유지한다면, 이 상상 속에서 상상된 것과 저 상상 속에서 상상된 것은 〈이전〉과 〈이 후〉라는 관계들을 전혀 갖지 않을 것이다. 우선 상이한 개체들의 동등성이 등장하게 되는 유일한 현존의 경 우를 고찰하자. 두 가지 측면의 완전한 본질은 합치되고, 시간 지속 은 [계속된] 시간 지속과 합치된다. 끊임없이 형성하고 언제나 끊임 없이 정립하는 이러저러한 내용 ―_변형될 수 있는 주어진 것들의

끊임없는 생성 Werden 과 흐름 Fl 백 속에서 존재하고 그 존재 속에서 확장되는 내용 ――을 구성 Kons tituti on 하는 과정인 근원적 경험의 과정 속에서 어떤 지속하는 것 또는 지속 작용과 그 지속이 생기고, 다른 지속하는 것이 생긴다. 그것은 두 가지 장소의 포괄적 과정 속 에서, 달리 주어지는 방식을 통해 다른 정립들 등에서 생긴다. 각각의 새로운 정립(지금 정립J e t z ts e tz un g)은 어떤 새로운 시점 Ze itp u nkt의 형식으로 자신의 내용을 정립한다. 이것은 〈시점의 개체적 차이가 새로운 〈지금J e tzt〉 I) 에 속한 과거 지향들 Re t en ti onen 의 지속적 변형 속에서 동일한 상관자를 유지하는, 주어지는 양식을 통한 어떤 근원 적 건립 Urs tiftung의 상관자〉라는 사실을 뜻한다. 동일자가 주어지 는 방식의 변형인 방향지음Ori en ti erun g의 끊임없는 변화는 변형 그 자체에 상응한다.

1) (역주) 후설은 〈생생한 현재 lebend ige Ge g enw art〉를 뜻하는 이 용어를 부 사 j e tzt를 대문자로 표기하여 명사적 의미로 사용한다 . 따라서 명사화된 이 용어를 꺽쇠 괄호로 묶어 옮겼다.

어쨌든 우리는 여기에서보다 더 명확한 것을 요구해야만 할 것이 댜 갑자기 떠오르는 모든 새로운 근원적 현재 Ge g enw art는 직접 제 시 Prasen tati on( 언제나 새로운 현재 시점들의 생성)의 끊임없는 흐름 속에서 계속된, 본질적으로 동일한 것 또는 그 본질상 끊임없이 변 형할 수 있는 것으로서 어떤 내용을 지닌 새로운 현실적 정립이다. 그 내용이 변화되지 않은 것으로서 지속한다고 가정해 보자. 이러한 흐름 속에서 본질적으로 동일한 내용은 끊임없이 차이짓는 것으로 서, 새로운 것으로서, 비록 내용적으로는 곧 동일한 것이라도, 끊임없 이 다른 것으로서 의식된다. 달리 말하자면 특수하게 동일한 내용은 사실적으로서, 그 현존재 Dase in에서 상이한 것으로서, 개체적으로는 그 계기에서 끊임없이 다른 것으로서 의식된다. 이 결과 그 내용은 그러한 것으로서 근원적으로 의식된다. 개체성, 사실성, 현존재에서

차이가 발생하는 점은 바로 여기에서이다. 어떤 내용을 사태로서 파악하는 작용 또는 가장 근원적인 가짐 그 리고 구별된 내용을 구벌된 사태로서 파악하는 작용은 근원적 직접 제시의 현실성 속에서 수행되고, 내용의 원본적 현재의 의식 속에서 수행된댜 그 내용은 〈지금〉의 양상 속에서, 죽 지금의 내용으로서 의식되며, 이러한 양상 속에서 개체적인 유일한 것이다 . 적어도 개체 적 현존재가 지니는 최초의 가장 근본적인 성격은 〈지금-있음J e tzt­ se i n 〉이라는 형식으로 동장한다. 가능한 제 2 의 성격인 〈여기-있음 Hi er-se i n 〉은 이미 최초의 성격을 전제한다. 여기에서 이 문제를 좀 더 상세히 파고들어가지는 않겠다 . 21

2) (역주) 보다 상세한 것은 제 23 절 및 1904-1905 년 강의 『시간 의식 』 참조.

우리는 내재적 대상들의 경우뿐만 아니라 감각 대상들의 경우 어 떻게 〈 지금 - 있음〉이 개체적 현존재와 관련되는지, 그리고 의식의 흐 름 속에서 서로 교체되고 새롭게 등장하는 내용의 차이와 관련되는 지를 연구할 수 있댜 〈지금-있음〉은 관련된 내용을 정립하는 원본 적 의식 O rigi narbew 벡t se in의 현실성과 필연적으로 연관되어 있고, 불가분적으로 결합되어 있다. 이러한 현실적으로 정립하는 의식, 내 재적인 원본적 의식으로서 현실적으로 정립하는 의식은 내용의 시간 위치 Zeit st e ll e, 죽 하나의 시간 위치라는 형식에서의 내용을 원본적으 로 정립하는데, 이 시간 위치는 〈지금〉의 양상온 아니다. 왜냐하면 〈지금〉이라는 양상은 과거 지향들 속에서 원본적으로 직접 제시하는 의식의 변형에 상응해서, 지속적으로 상이한 정도나 단계를 지닌 방 금 전에 있었음 eben ge wesen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되기 때문이다. 동일한 개체에 관한 의식은 이러한 지속적 의식 체험 모두를 통해 자신의 규정된 시간 위치를 갖는, 그러나 끊임없이 흐르는 과거의 양상들 속에서 시간 위치를 갖는 내용으로 나아간다. 원본적 의식은

시간 위치를 〈지금〉으로서 정립하며, 과거들은 동일한 내용의 과거 들 혹은 지금의 내용을 뜻하는 동일한 개체의 과거들이다 . 이것들은 형식상 지나가버린 〈지금〉으로서의 과거들이며, 내용상 〈지금〉이 아 니라, 끊임없는 변양 속에 있는 동일한 내용이다 . 〈지금〉은 원본적 의식 속에 있는 현실적 〈지금〉이며, 그것은 과거 지향적 의식 속에 있는 변양된 〈지금〉, 죽 지나가버린 〈지금〉이다. 그리고 어쨌든 그것은 이러한 변양들 모두를 관통해서 동일한 내용 의 〈지금〉으로서, 죽 끊임없이 새로운 원본적 의식에 대한 자신의 상대적 위치를 변화시키면서 그리고 이것과 일치하여 언제나 새로운 과거의 양상을 받아들이고 있는 동일한 〈지금〉이다. 과거는 끊임없 이 변형되는 것이다. 변형은 이념상 무한히 진행된다. 그러므로 그것 은 각각의 지금 존재하는 것으로 나아간다. 이러한 지금 존재하는 것은 원본적 의식 속에서, 그리고 각각의 자아에 대해 유일하고 무 한한 의식의 끊임없는 과정 속에서 주어진다. 각각의 〈지금〉은 그것 올 통해 개체적 사태로 되는 어떤 내용의 〈원본적 현존재〉의 성격으 로서 과거들의 무한한 연속체 Kon ti nuum 의 원천점 Q uell punkt이다. 그리고 현실적이든 여전히 가능적이든 간에, 과거의 전체는 그 모두 가 놀라울 정도로 근원적 직접 제시의 한 과정으로 소급되도록 구조 지어져 있다. 각각의 · 과거는 과거의 내용을 지닌 근원적 〈지금〉에 일의적으로 질서지어져 있다. 모든 과거는 무한한 과거들의 일직선 적 연속체 속에서 나누어지고, 이 일직선적 연속체들이 지속적으로 서로 뒤섞여 이행하고, 그것들에 관한 하나의 〈일직선적 연속체 L in earkon tin uum 〉를 이루는 방식으로 하나의 이차원적 체계에 결합 된다. 이것은 곧 원본적 현재들의 흐름 S tr om 의 일직선적 연속체에 의해 규정된다. 따라서 시간 위치의 동일성 또는 어떤 시간의 동일성 ――자신의 측면에서 흐르면서 일직선적 연속체를 관통하는 순간적 현재의 유일

한 어떤 원천점을 갖는 영원히 흐르고 있는 과거들의 이차원적 연속 체에 대립해 있는 일차원적 일직선적 연속체로서의 동일성 _은 무엇인가? 모든 과거들의 직선은 하나의 시점을 지시하고, 이 직선 들의 연속체는 하나의 객관적 시간의 연속체를 지시한다 . 3}

3) (역주) 모든 체험이 통일적으로 구성되는 터전인 내적 시간 의식의 끊임없 는 흐름은, 과거로부터 지금, 미 래로 이어지는 〈가로 방향의 지향성〉과, 지금 이 지나가버렸지만-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변양된 채 무의 식 속에 원근법적으로 침전되어 여전히 유지되는 〈세로 방향의 이중성〉이라 는 이중의 연속성을 지닌다 . 바로 이러한 연속성에 근거하여 의식 흐름은 방 금 전에 체험한 것을 현재화하여 지각하는 〈과거 지향〉, 지속하는 시간 객체 가 산출되는 원천인 근원적 인상으로서의 〈지금〉 그리고 미래의 계기를 현 재에 직관적으로 예상하는 〈미래 지향〉으로 연결되어 통일체를 이룬다.

그러므로 각 시점은 동일한 원천점인 〈지금 〉 으로부터 흘러나오고, 모든 무한성의 경우 일의적이며 균일하게 규정된 과거들의 체계 속 에서 철저하게 구성되는 동일한 현존재의 동일성의 형식이다. 시간 의 현존재, 사실성 그 자체에 관계하는 어떤 규정은 시간 속에서 그 것의 위치를 통해, 그런 다음 보다 상세하게는 그것의 상황을 규정 하는 지속을 통해 각 개체에 마주친다. 그것은 과거들에 대한 그들 의 체계에 배열되며, 언제나 사라져버리면서 과거 속으로 다시 가라 앉아버리는 동일자이다. 이 경우 그것은 그 밖의 다른 모든 사태들, 즉 시간적으로 달리 규정된 사태들(우리가 여전히 공존 Koe xi s t enz 의 문제를 도외시한다면)과 구별되는 관점에서 동일한 사태로 남아 있다. 시간 의식 속에서 그리고 직접 제시하는 의식 속에서 원본적으로 구성되는 존재인 사실적 존재의 본질은 나타나고 사라져버린다. 죽 항상 나타나면서 끊임없이 사라져버림 속에 있다. 그렇지만 그것은 각 과거의 국면들 다음에는 단연코 지나가버리는 방식으로 존재한 다. 각각의 과거 국면은 일회적이다. 그러나 일차원적으로 동일한 시간은 오직 객관화 작용 Obj e kti va ti on

뿐이며, 그것은 본래 우리가 시간에서 이해하는 것과 여기에서의 본 질 필연적 형식 전체 룰 남김없이 설명해 주지 못한다. 현재의 양상 과 과거의 연속체의 양상 사이의 차이는 시점 들 그 자체의 연 속 체인 객관적 시간이라는 명칭 아래 완전히 배제된다. 어쨌든 우리의 일상적이며 학문적인 술어화 작용은 필연적으로 이 러한 차이와도 관계된다 . 그런 까닭에 〈지금〉, (완만한 그러나 유형적 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의미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 〉 , 〈 보다 가깝거 나 먼 과거〉 등과 같은 표현들은 아주 필수적이다. 〈우리가 이러한 모호한 진술들을 어떻게 정확성에 접근시킬 수 있는가 〉 하는 물음을 다루는 데는 독자적 장소가 필요하다. 여기에서는 이 물음들을 다루 지 않겠댜 4)

4) (역주) 보다 상세한 분석은 『시간 의식』 참조.

각 시점은 원본적으로 주어진 〈지금〉이 무한한 과거 지향들의 연 속체를 통해 상승되는 과정과 하강되는 과정의 통일로서 구성되고 , 시점에 관해 타당한 것은 각각의 지속에 관해서도 타당하다 . 존재하 는 모든 것은 무한히 생성되고 werden 그것에 상응하는 과거들의 연 속체 속에서 홀러가버리는 vers tr omen 한 존재한다 . 그것은 현재로부 터 지속적으로 단계지어진 과거에로 변형의 흐름 속에 있는 동일자이 다. 지속 작용 Dauem 은 언제나 새로운 생성의 흐름 속에서 , 죽 언제 나 새로운 존재가 생성되는 흐름 속에서 구성되며, 끊임없는 생성 작용 En t ste hen 과 소멸 작용 Verg ehen 속에 있다. 적절한 내용의 경 우 끊임없는 생성 작용과 소멸 작용(과거 속으로 가라앉아버림) 속에 서 동일한 기체 Subs trat는 동일자 Iden ti sches 로서 구성되는데, 이 기 체는 언제나 생성되고, 항속적인 것으로서 생성 속에서 언제나 존재 하며, 자신의 시간 동안 지속한다. 각 시점이 소멸되면서 과거의 양 상들 속으로 가라앉아버리면서 생성되는 것의 새로운 현재를 밝히는

한, 그것은 이 모든 양상을 통해 줄곧 객관적 과거 속에서의 자신의 위치와 객관적 시간 위치룰 구성한다. 그리고 이러한 측면에서 이 모든 양상은 주어지는 양상들이며, 〈지금〉이라는 원본적 시점과의 관계를 갖는댜 그러므로 우리는 두 가지 기 본적 [사건] 경과들 Vorg iing e 을 갖는 데, 그러나 이것들은 하나의 동일한 구체적 [사건] 경과 전체의 분리 할 수 없는 두 가지 측면들이다. (1) 새로운 시점의 현재가 지속적으로 등장함. 이 속에서 생성되는 존재자는 언제나 다시 현재 속으로 들어오고, 언제나 새로운 내용을 갖고 등장한다. (2) 생성의 각 현재 시점 혹은 등장 시점이 지속적으로 소멸됨. 그 러나 이 속에서 똑같이 동일한 시점이 구성된다. 지속 Dauer 은 현재나 과거의 근원적 지속이다. 그리고 그것은 시 점과 마찬가지로, 그 자체로 하나의 객관적 통일체이다. 그것은 〈이전 에 존재하였음〉 혹은 과거의 심층으로부터 임의의 단계에 이르기까 지 최초의 근원성의 모든 양상을 통해 객관적으로 동일하게 구성된 댜 지속은 근원적으로 구성된댜 즉 어떤 생성 작용의 등장을 형성 하는 최초의 현재 시점이 존재하고, 이미 과거의 양상 속으로 가라앉 고, 이렇게 가라앉아버림의 연속성과 일치하여 시점적 현재가 언제 나 새롭게 등장한다 . 그러므로 우리는 연속체들의 한 연속체, 지속적 공존의 지속적 계열을 갖는다. 이 지속적 계열 속에서 국면의 역할 을 하는 각 연속체는 등장하는 유일한 시점을 가지며, 이 과거들의 연속체 역시 길이에 따라 끊임없이 구별되고, 그에 상응하는 시점들 속에서 상이한 내용을 지닌 동등한 단계 형식을 갖는 방식으로 항상 과거의 유일한 양상을 갖는다. 이러한 지속적 계속 Sukzess i on 속에서 근원적 지속은 관통하는 계속적 합치가 규정된 방식으로 발생할 수 있도록 근원적인 것으로

서 구성된다 그러나 이 계속은, 지속이 근원적으로 생성된다면, 중단 되지 않는댜 가라앉아버리는 과정들이 계속됨으로써 새로운 내용들 이 새 로운 현재성 들 Ge g enw artig ke it en 과 지 속하는 것 에 속하는 것 으로서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 과정들의 경우 완전히 구성된 [시간] 간격은 가라앉아버리고 무한한 소멸 작용을 통해 [시간] 간격(또는 언제나 지속하는 것으로서 존재하였던 지속체)으로서 자신의 동일성을 유지한댜 그것은 〈이전에 존재하였음 Gewesenhe it 〉 속에서 자신의 동일성을 유지한다. 우리가 시간 양상(현재, 과거)이라고 부르는 것을 판단 방식이나 신념 방식의 양상의 상관자인 판단, 근원적 속견 Urdoxa( 양상화되지 않은 신념)에 진지하게 연관지을 수 있는가?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이전에 존재하였다는 신념의 의식〉이 정당한 의미에서 존재자에 관 한 의식이기 때문에 이러한 시간 양상은 실존 양상을 지시하는가? 신념 일반은 본질 파악에서와 같이 본질에 관계하는 신념으로부터 개체적 존재에 대한 신념으로 이행한다면, 차별화될 수 있는가? 현존 재 Dase in는 〈본질-존재 Wesens-se i n 〉 이외에 어떤 〈 실존 양상 E xi s­ t enzmodus 〉인가?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에서, 마치 유[개념]인 실존 이 〈본질-존재〉, 〈사실 - 존재 DaB-sein > 그리고 그 밖의 다른 것으로 차별화되듯이, 특수한[종적인] 차별화 D iffe renz i erun g에 관해 논의해 서는 안 되는가? 원본적 의식은 다양한 변형들이 발생하는 작용들의 원천 의식이다 . 이 작용들은 모두 원본적 의식과 합치되고, 동일한 것을 믿으며, 동 일한 것에 관한 〈존재-의식들〉이고, 동일한 것 속에서 자신의 충족 을 발견한다. 이러한 변형들은 어디에서나 동일한 것이다. 따라서 만 약 우리가 원본적으로 부여하는 의식을 고찰한다면, 유[개념]인 색이 차별화되는 것처럼(일반화 작업들의 경우 또는 우리가 〈유〉나 〈종〉이 라는 개념들을 얻는 데 힘입고 있는 일반화 작업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미리 주의를 기울이는 것 Vors i ch t이 당연한 것처럼) 차별화되는 유[개 념]가 없다는 점은 분명하다. [그러나] 본질 의식 WesensbewuB ts e i n 은 현존재 의식 Dasein sb ewuBt - se i n 과 다른, 더 복잡한 구조를 갖는다. 만약 우리 가 현존재 의 식 을 연구한다면, 우리는 그 의식 속에서 시간 양상의 차이들을 발견하고, 시간 양상의 지속적 상관 관계들, 시간 양상을 관통해 나가는 융합들 Verschrnelzung e n, 동일 화 작업 들 Identi fika ti on en 등을 필 연적 으로 발견할 수 있댜 그러나 마치 신념 그 자체가 자신의 특성들을 변형 시키고 법칙적 방식으로 자신의 의미를 변형시키지는 않는 것처럼, 우리는 그것을 정립의 양상들 Se tz un g smod i이라고 불러야 하는가? 물론 우리는 현존재가 문제되는 원본적 의식 속에 있는 어떤 필연적 변형도 발견한다. 그러나 그 변형은 의식 작용-의식 내용 noes i s­ noema 의 구조 전체에 관계하지, 가령 그 원본적 의식에서 속견적인 것 Do xi sche 을 형성하는 것에 관계하는 것이 아니다. 확실히 우리는 시간적 양상들을 실존-양상들이라고 부를 수도 있 댜 죽 우리가 실존을 일상적인 좁은 의미에서 현존재 Dasein 또는 애 매하지만 현존재자 Dase in des 로 이해하는 경우, 그렇게 부를 수 있 댜 〈현재〉, 〈과거〉, 〈미래〉라는 시간적 양상들은 〈거기에-존재하는 것 Da-se i nd 〉의 양상들, 죽 시간적으로 존재하는 것인 〈개체적으로 존재하는 것〉의 양상들이다. 개체적 존재자는 근원적 현존 속에, 게다가 이러한 시간 양상들의 변형 속에 근원적으로 주어져 있다. 개체적 존재자는 무한히 흐르고 있는 시간의 변형 속에 주어져 있다. 이 변형 속에서 고정된 혹은 객 관적 시간, 따라서 모든 (그 자체로 항속적인) 현존재자의 본질 형식 인 시간은 (흐르고 있는 것의 함께 속한 다양체들의) 통일체로서(변화 가 단지 외관상으로 항속성을 넘어서는 항속적 존재의 항속적 형식으로 서) 구성된다. 그렇다면 그러한 본질 형식인 시간을 얻기 위해 우리

는 본질적으로 회상(回想)과 회상의 변양들을 제외해야만 한다. 이러 한 변양들을 통해 근원적인 직접 제시와 현존의 [시간] 간격은 회상 의 양상 속에서 주어진다. 그렇게 하였을 때 우리는 〈지금〉의, 따라 서 새로운 시간 위치의 원천점들이 끊임없이 생기는 것을 근원적으 로 보게 되거나, 혹은 그러한 것을 다시 직관적으로 갖는다. 그러나 이것들은 단순한 지금-시점 속에서가 아니라, (〈방금 전에 존재하였 다〉는 성격으로서) 흐르고 있는 과거들의 연속성을 관통해 나가고, 사실상 흐르고 있는 가장 작은 간격 속에서도 명백해지는 끊임없는 통일 속에서 스스로를 그 자체로서 근원적으로 부여한다. 회상 속에 서 모든 것은 그에 상응하는 방식으로 변양된다. 죽 정립은 재정립 Wi eder-Se tzung en 으로서, 〈지금〉은 재생된 〈지금〉으로서, 과거는 재 생된 과거로서 그리고 그 속에서의 시점과 시간 간격의 통일은 개체 의 본질 형식으로서 변양된다. 이것은 원본적으로 파악된 것이 아니 라, 〈재-파악된 것 W i der-e rf aB t es 〉이다 .5)

5) (역주) 따라서 술어적 판단 역시 내적 시간 의식 속에 끊임없이 정립되고 통일된 객체가 미리 확보되어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과거 지향이 필연적이다 ( 『 시간 의식 』 , 132-133 쪽 참조) .

그 밖에 만약 우리가 다른 개체 그리고 이 개체에 속한 다른 시간 간격에 관련된 제 2 의 회상을 갖는다면 , 어쨌든 두 가지가 직관적으 로 다시 주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가 시간 관계들에 관한 명중성을 가져야만 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우리가 회상들을 명석하게 직 관할 수 있는 경우에서조차 이러한 관계와 계속 Sukzess i on, 간격들 에 대해 회의와 착각[오류] 속에 사로잡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은 어 떻게 일어나는가? 회상된 두 가지 간격들이 객관적 관점에서 그들의 계기(繼起)에 따라 질서지어지는 회상의 포괄적 통일을 수립하는 일 온 왜 필요한 것처럼 보이는가? 이 점에 관해 우리가 〈관계 시점들 Bez i ehu ng s punkt e 의 본질 속에

관계 Rela ti on 가 주어져 있다〉라고 논증할 수 없다는 점은 분명하다. 그러므로 근원적 직관, 혹은 이 직관과 동등한 관계 시점들의 적당 한 직관화 Veranscha uli chun g는 관계를 명백히 설정하기 위해서 충 분함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사실상 여기에서 흄이 관계들을 구분하 면서 현상학자에게 제시하였던 바로 그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이다. 왜 어떤 부류의 관계들은 관계 시점들의 본질 속에 기초지어지고, 다른 것들은 기초지어지지 않는가? 그리고 시간은 아프리오리한 질 서 법칙들을 지닌 아프리오리한 형식이 아닌가? 이것은 〈시점들이 질적인 종[개념]과 유사하게 시간 간격둘과 시간 관계들 일반――이것 에는 시간 법칙이 타당하다-을 기초짓는다〉라는 사실과 달리 이 해될 수 있는가?

(제 76 절에 대한) 부록 II 개연성에 관한 주장의 명증성. 흄의 파악에 대한 비판 추정 Anrnu tung과 추측 Vermu tung (또는 실재적 가능성과 개연성) 사이의 관계들을 해명하는 일은 [기존에] 이루어졌던 경험들을 통해 미래의 것에 대한 진술들의 정초를 정당화하는 물음, 특히 과거로부 터 미래를 추론하는 매우 잘 알려진 종류인 인과적 추론의 정초를 정당화하는 물음에 있어서 커다란 의미를 지닌다. 만약 우리가 라는 종류의 사건이 〈 W 〉라는 종류의 사건을 필연적으로 이끌어들인 다는 사실, 그리고 U 가 W 룰 생기게 한다는 사실을 미리 안다면, 우 리는 W 를 U 가 우리에게 주어지는 곳에서 자명하게 기대한다. 그리 고 이것은 의심할 여지없이 정당하다. 왜냐하면 [여기에] 삼단 논법 적 추론이 성립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도대체 〈 U 〉라는 종류와 〈 W 〉라는 종류의 사건들 사이에서 필연적인 시간적 계기의 결합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어디로 부터 알게 되는가? 무엇이 상황 U 에서 필연적으로 W 가 나타나야 한다는 확신을, 혹은 일반적으로 어떤 인과 관계가 존재한다는 확신 울 정당화하는가? 필연성은 법칙성과 동의어이기 때문에, 우리는 여

기에서 일반적 경험 판단의 정당화에 관한 물음으로 나아갈 수 있다. 도대체 어떤 권리로 우리는 일반적으로 어떤 경험 관계가 발생한다 는 사실, 이러저러한 자연 법칙이 성립하며 게다가 〈모든 존재 Sein 와 사건 Geschehen 은 전체 자연과 모든 시간울 포괄하는 하나의 유 일한 법칙적 상관 관계에 의해 파악된다〉는 명제나 법칙의 법칙이 성립한다는 사실을 가정하는가? 홈은 이러한 문제를 포괄적 연구의 대상으로 만들었던 최초의 사 람이었으나, 결국 회의주의로 귀착되고 말았다.” 심지어 그는 가장 사소한 인과성에 대한 물음, 하물며 어떤 자연 법칙과 자연의 법칙 적 통일에 관한 명제 그리고 그가 통상적으로 말하듯이 자연 경과 Na turl a uf의 동형 성 Glec hiforrnig ke it에 관한 명 제 에 대 한 물음마저 도 정당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지 못하였다. 그는 아주 엄격하게 〈이성적 통찰 vem tinftig e E in s i ch t〉의 영역과 〈맹목적 사념 bli nd es M ein en 〉의 영역을 구별하였다.

1) (역주) 후설은 〈흄의 감각주의가 본질과 관념을 실증주의적으로 혼동하지 않고 의식의 지향성에 관해 눈을 떴다면, 그리고 현상학적 태도에서 순수 의 식의 본질을 탐구하였다면, 그는 위대한 회의주의자가 아니라 이성의 참된 실중적 이론의 정초자가 되었을 것〉(『엄밀학』, 316-317 쪽)이라고 비판한다. 결국 후설은 경험이 발생하는 〈사실q u i d facti〉이 아니라, 경험이 객관적으 로 타당하기 위한 〈권리 qu id j u ri s 〉를 해명하고자 시도하였다.

한 측면에는 관념들의 관계 relati on of i deas 의 영역이 있다. 이 영 역에서는 관계가 관계 시점들 Bez i eh ung s punkt e 과 불가분적으로 결 합되어 있고, 따라서 직관 속에서 필연적으로 함께 주어져 있다. 그 래서 우리는 (보편화하는 추상 작용을 통해) 관련된 개념들의 본질 속 에 근거하고 있는 관계 법칙들을 획득할 수 있다. 이 관계 법칙들에 포섭되는 규정들을 법칙들로부터 어긋나는 상태의 것으로 표상하려 는 모든 시도는 명백한 모순에 빠지게 되며, 그런 까닭에 도저히 실

행될 수 없댜 이러한 법칙들을 부정한다는 것은 명백한 자가 당착 W i ders i nn 을 뜻한다. 다른 측면에는 사실 matter s offa c t의 영역이 있다 . 2 1 이것은 사실에 관한 일반적 주장들과 이것들을 전제하는 단칭적 사실의 주장들의 영역이댜 인과 관계는 성질이나 강도의 경우에서 나타나는 〈보다 높음〉 혹은 〈보다 깊음〉과 같은 관계는 결코 아니다. 결과를 원인에 결합시키는 필연성, 우리가 물활론적(物活論的)으로 날조하는 산출 하는 작용 Be wir ken 과 산출되는 작용 Be wirktw erden 은 개별적 경우 에 언제나 직관될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2) (역주) 흄은 지식을, 관념들의 관계를 다루는 〈수학적 지식〉과 사실들의 영 역을 다루는 〈사실적 지식〉으로 구분하였다. 전자는 필연적이고 보편 타당한 확실성을 갖지만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지 못하는 반면, 후자는 새로운 사실 올 알려주지만 우연적이고 확률적인 개연성만을 지닌다. 라이프니츠도 모순 율에 근거한 〈이성적 진리〉와 충족 이유율에 근거한 〈사실적 진리〉를 구분 하였다. 칸트 역시 주어롤 설명하는 〈분석 판단〉과 지식을 확장시켜 주는 〈종합 판단〉으로 구분하고, 경험이 인식될 수 있는 근거를 밝히기 위해 아프 리오리한 종합 판단의 가능성을 탐구하였다.

그러므로 여기에는 우리가 개별적 경우로부터 일반성을 이끌어내 는 것을 허 용하는 보편화하는 추상 작용 ge neral isie r ende Abstr aktion 울 위한 여지가 없댜 그리고 이것에는 〈우리가 원인 Ursache 이라고 부르는 사태의 내용과, 결과 W i rkun gi가고 부르는 사태의 내용 속에 있는 어떠한 것도 그 둘의 필연적 결합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그 결합의 폐기[지양]란 생각할 수도 없다〉는 사실이 상응한다. 어떤 인 과적 관계의 부정이나 자연 법칙의 부정은, 그 어떤 것이 아무리 확 실하더라도, 최소한의 자가 당착도 함축하지 않는다. 홈에 따르면 이러한 영역 전체 속에서는 어떠한 이성적 정당화도 발견될 수 없다. 다시 말해 여기에 속하는 종류의 판단들에 대해, 이 들에 대립되는 판단들보다 이성적 우선권 Vorzu g을 부여하는 권리

원천 Rech t s q uelle 을 제시하려는 모든 시도는 실패한다는 것이다. 우 리가 여기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여기에 속한 판단들과 개념 들의 심리학적 기원을 탐구하는 것, 죽 사실적인 인간의 심리 Psyc he 속에서 이러한 판단들이 지닌 합리성 Vem i..inftig ke it의 가상(假 象 )이 발생하는 원천을 찾아내고, 또한 〈도대체 우리가 어떻게 지각과 기 억 속에서 주어진 것을 넘어서서 미래의 것에 대한 믿음에 이르게 되 는가〉, 〈어 떻 게 강요 No tigu ng 의 감정 이 발생하는가〉 그리 고 〈어 떻게 이것이 관념들 사이의 관계들의 영역 속에서만 자신의 유일한 터전을 갖는 객관적 필연성과 혼동되는가〉를 발생론적으로 설명하는 것이댜 모든 회의주의와 마찬가지로 이 회의주의는 명백한 자가 당착 속 에서 전개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만약 경험 판 단의 정당화가 인정되지 않는다면, 어떠한 심리학적 설명도 가능하 지 않댜 만약 모든 경험과학적 확신이 환상에 불과하다면, 심리학은 이러한 환상의 원천을 제시하거나 혹은 심지어 이러한 확신을 〈환 상〉이 라고 낙인찍 을 만한 만족 Be friedig un g을 우리 에 게 제공할 수 없다. 왜냐하면 심리학은 그 자체로 경험과학이며, 부적절함을 드러 내어 밝혀야 할 원리들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물론 흄 자신은 이러한 순환론 Z ir kel 을 간과하지 않았다. 그런 까 닭에 그는 스스로 〈회의론자〉로 자칭하였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의 모든 이론을 만족할 만한 것으로서 받아들이지 않았고, 다른 한편으 로 자신의 자가 당착으로부터 벗어날 어떠한 방도도 찾지 못했기 때 문이다. 그는 [이러한] 난점들을 극복하기 위한 필사적 노력 가운데서 혹 시 〈개연성 Wahrsche i nl i chke it의 원리들이 인과적 추론들과 일반적 으로 직접 주어진 것을 넘어서서 도달하는 모든 경험 판단을 정당화 하는 데 적합할 수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검토하였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생각을 거부하였다 그는 〈 개연적 판단들이 인과적 관단 들과 마찬가지 로 맹 목적 습관 bli nd e Gewohnhe it과 연상 Assozia t i on 이라는 동일한 심리학적 원리들 3 1 로부터 발생하고, 따라서 우리를 더 이상 촉구하지 않는다 〉 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믿었다.

3) (역주) 흄은 인과 관계의 필연성도 반복된 경험에 의해 형성된 인간의 〈연 상적 습관〉, 즉 〈주관적 신념〉에 불과하다고 파악하여 개연성으로 간주하였 다. 이러한 객관적 필연성에 대한 회의적 태도는 칸트의 〈물 자체〉에 관한 불가지론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

흄의 시도가 여가에서 실패했음에 틀림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왜 냐하면 그는 심리학적 분석 psy c h olog isc he Anal y se 과 구별되는 순수 현상학적 분석 rein pha nomenolog isc he Anal y se 의 본질을 명확히 밝 히지 못했기 때문이며, 이러한 사실과 관련하여 현상학적으로 실현 할 수 있는 관념들의 관계 영역 속에서 가능한 이성적 정당화의 본 질 역시 명확히 밝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관념들 사이의 관계 영역 속에 있는 이성 Vem unft은 〈우리가 여기에서 관계 법칙들을 충전적 일 반성 의 식 adequ a te s Allge m ein h eit sb ewuBts e in 속으로 끌어 올릴 수 있다〉는 점, 우리가 그와 같은 보편적 명증성 gen erelle Ev i denz 의 의미 S inn롤 명확하게 밝히고 그런 다음 〈법칙 그 자체의 객관적 타 당성은 그와 같은 충전적인 보편적 의식의 이념적 가능성 ide ale Mog lich keit 속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한다는 점 이외에 결코 다른 것에 있지 않다. 우리는 일반적이며 필연적인 상관 관계를 갖고 진술하는 경험 판 단들의 영역도 이와 유사하게 살펴볼 것이다. 만약 우리가 〈이러한 종류의 경험 판단들이 단지 개연적 판단들의 권위 D igni닳t만 갖는 다〉라는 사실을 안다면, 우리는 판단들의 심리학적 기원에 관한 모 든 물음에 앞서서 〈객관성에 속하는 원리들이 여기에서도 충전적 보 편화 작용을 통해 파악될 수는 없는지, 따라서 이성이 관념들 사이

의 관계들의 영역에서와 마찬가지로 개연성의 영역에서도 존재할 수 있는지〉를 탐구해야만 한댜 흄이 〈어떻게 많은 수의 가능성들이 정신에 영향을 미쳐서 동의나 신념을 일깨우는가〉라는 점을 물었던 곳에서 우리 입장에서 [다음과 같이] 물을 수 있다. 우리는 일련의 유리한 기회의 관점에서 개연성을 객관적으로 진술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가? 이 문제를 명백히 하기 위해 홈이 들었던 〈주사위의 예〉로 되돌아 가자. 주사위의 네 면들은 어떤 그림이 그려져 있고, 나머지 두 면온 비어 있다. 만약 주사위가 던져진다면, 우리는 비어 있는 면보다 그 림이 그려진 면이 나타날 개연성이 높다고 간주하고, 더구나 우리는 그것을 4:2 의 비율에 따라 두 배나 더 개연적인 것으로 간주한다. 여기에는 여섯 개의 동등한 가능성들이 있고, 그 각각은 1/6 의 개연 성을 갖는다. 그림이 그려진 면이 나타나는 것에는 네 번의 유리한 기회들이 있고, 따라서 그 개연성은 4/6 에 달한다. 이러한 계산은 명 증성에 의해 정당화될 수는 없는가? 만약 우리가 〈그 주사위는 아주 이상하다〉라는 점을 받아들여야 할 어떠한 근거도 갖지 않다면, 던 져진 주사위가 우선 일반적으로 [여섯 면 중의] 한 면 위로 떨어진다 는 사실을 우리는 경험으로부터 안다. 우리는 한 면이 맨 위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 경험하였고, 또한 이 사실을 지금의 경우에도 받아들인다. [그렇다면] 어떤 권리로 우리는 그렇게 판단하는가? 어쨌든 우리는 〈던져진 주사위가 지정된 방식으로 떨어진다는 판 단은 경 험 에 입 각한 근거 들 E rfa hrun gs griin de 을 갖는다는 점 에 서 아 무렇게나 진술된 명제와 구별된다〉는 사실을 〈명중적〉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기억하는 이전 경험의 각 경우는 우리의 명 제에 무게 Gew i ch t를 부여하고, 이 무게는 이전 경험들의 수와 더불 어 증가한다는 사실은 명중적이다. 이러한 점으로부터 홈은 출발하여야만 했다. 죽 〈상황 U 에서 W 가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은 그 자체만으로 이미 〈일반적으로 상황 U 에 서 W 가 일어난다 〉 는 주장에 어떤 무게를 부여하며 , 이 무게는 경험 된 경우들의 수와 더불어 늘어난다는 명증성으로부터 출발하여야만 했다. 만약 어떤 모순적 사례 , 충돌을 일으키는 지각들이나 기억들 혹은 경험적으로 정초된 판단들이 거기에 없다면, 〈일반적으로 U 다 음에 W 가 일어난다〉는 주장은 많든 적든 간에 커다란 무게를 지닌 정당화된 개연적 진술이다. 우리가 [주사위] 예에서 알 수 있는 점은 기억들이 〈어떤 면이 맨 위에 놓인다〉는 규정되지 않은 판단을 곧바로 명증적으로 동기짓는 다는 점이다. 만약 지금 어떤 경험상의 무게를 지닌 규정되지 않은 판단이 주어지고, 일정한 정도로 개연적인 것으로서 동기지어진다면, 이 무게가 여섯 개의 가능한 경우들로 나누어진다는 사실은 명중적 이댜 또한 이제까지의 경험이 어떠한 우선권도 갖지 않는다면, 즉 이러한 경우들이 〈동기짓는 경험의 힘〉이라는 관점에서 완전히 균형 을 이룬다면 , 혹은 어떤 하나의 것의 무게에 다른 것들의 무게가 상 응한다면, 〈이 모든 경우는 모두 동등하게 가능하다〉는 사실도 〈명중 적〉이다. 한편 [주사위의 예에서] 어떤 우선권 Bevor zugung이 있다고 가정 해 보자. 그렇다면 네 개의 그리고 오직 네 면들만 어떤 그림을 지니 고, 따라서 〈네 가지 가능한 경우들은 어떤 그림이 맨 위에 놓인다〉 는 공통적 규정성을 지닌다. 그런 다음 〈어떤 그림이 맨 위에 놓인 다〉는 가정은 그것이 네 가지 동동한 개연적 경우들을 총괄하는 한, 규정된 면이 나타나는 개연성과의 비교에서 네 배의 무게를 얻는다 는 사실은 명증적이다. 그리고 이 무게가 비어 있는 면이 맨 위에 놓 인다――이것은 단지 두 가지 가능성만 총괄한다――는 대립된 가정 의 무게에 4:2 의 비율로 관계한다는 사실도 명중적이다. 좀더 다듬어져야 되고 정교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이와 같은 고

찰들에서는 인간의 정신은 전혀 문제 밖에 있으며, 그 정신이 경험적­ 심리학적 법칙성에 근거하여 경험하는 작용[결과]도 마찬가지이다 . 오히려 우리는 주어진 것에 단순히 눈길을 돌리고, 동기지음의 독특한 관계, 즉 일반적 가정이 이전 경험들의 무게를 통해 얻는, 체험할 수 있는 성격에 눈길을 돌려야 한다 . 그리고 우리는 여기에서 관념들 사이의 관계 영역에서와 마찬가지로 정확히 〈이념화하는 추상 작용 ide ie r ende Abs trakti on 〉을 수행한다. 이 이념화하는 추상 작용을 통 해 우리는 관련된 개연성들의 원리를 본질 필연성에서 직관한다. 그 렇다면 각 개연성의 주장은, 비록 그것이 순수하게 기호적 s ym bo li sch 이 든 부분적으로 직관적 intuiti v 이든 간에, 정당화된다. 그리고 만약 개 연성의 주장이 원본적이고 본래적인 경험에 적합하게 된다면 , 즉 그것 에 본질적으로 속한 직관적 상태 Sachla g e4 ) 의 원본적 인 동기 부여 의 힘이 여기에서 체험된다면, 따라서 정당화가 충족 E rfiillung 속에서 주어진다면, 그것은 올바른 개연성의 주장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서는 본질 법칙적 관계들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어떤 원리가 정식 화될 수 있으며 그래서 우리는 〈경험적 주장은, 만약 그와 같은 원리 를 통해 정초될 수 있다면, 즉 그 원리가 그것을 검증 Ve rifizi erun g 할 이념적 가능성을 보증한다면, 정당화된다〉라고도 말할 수 있다.

4) 〈상태〉와 〈사태〉의 구별에 관해서는 제 59 절과 이 절의 각주 1) 참조.

옮긴이 해제 l 후설과 현상학 운동 1-1 후설 현상학 현상학 Phanomenolo gi e 의 창시자 에 드문트 후설 Edmund Husserl 온 1859 년 4 월 8 일 독일의 메렌 주(당시 오스트리아 영토) 프로스니초 (현재 체코의 프로스초프)에서 유태인으로 태어나 1938 년 4 월 업일 프 라이부르크에서 79 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그는 할레 대학 강사 (1887-1901), 괴 팅 겐 대학 강사 (1901-1906) 와 교수 (1906-1916), 프라 이부르크 대학 교수 (1916-1928) 그리고 은퇴 후 죽는 날까지, 〈철학 자로서 살아왔고 철학자로서 죽고 싶다〉는 유언 그대로, 자신이 이 룩한 사상 발전의 어느 단계에도 안주하지 않고 진지한 초심자의 자 세로 끊임없이 자기 비판을 수행해 나간 〈철학자〉였다. 본래 철학은 어떤 사실을 소박하게 전제하거나 신화적 또는 주술 적 설명에 만족하지 않고, 자유로운 이성에 기초하여 보편 타당하고 절대적으로 확실한 앎(이론)과 이 이성에 근거한 자율적 삶(실천)을

형성해 가기 위해 근본적인 것을 탐구하려는 이념을 갖는다 . 그러나 이 이념은 근대 이후 정밀한 실층과학이 이룩한 번영에 가 려져 위축되고 희석되었다. 객관적 수학과 자연과학에서 학문의 전 형을 찾는 실증주의는 자기 반성의 주체인 이성을 제거하였고, 이성 이 모든 존재에 부여하는 의미 문제를 의면하였다 . 그 결과 철학은 근본적 위기를 맞이하였다 . 이성에 대한 신념이 붕괴된 이 위기는 곧 참된 앎(학문)의 위기이며, 진정한 삶(인간성) 자체의 위기이다. 후설은 바로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이 모든 학문의 근원과 인간성의 목적을 철저히 반성함으로써 철학의 참된 출발점을 근원적 으로 건설하는 데 있다고 파악하였다. 있는 〈사실의 문제 〉 만을 소박 하게 추구하고, 어떻게 있어야 하고 살아야 하는가 하는 〈 이성의 문 제〉를 해명하지 않는 사실과학은 단순한 사실인을 만들 뿐이다 . 그 러나 참된 인간은 단순한 사실인일 수만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 는 다음과 같이 역설한다. 우리는 이론적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태와 이론, 방법에 몰두한 나머지 그 작업의 내면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고 , 그 작업 속에 살면서 그것을 수행 하는 삶 자체를 주제로 삼지 않는 이론가의 자기 망각을 극복해야만 한다 . 따라서 후설 현상학의 이념은 보편적 이성을 통해 모든 학문이 타 당할 수 있는 조건과 근원을 되돌아가 물음으로써 궁극적 자기 책임 에 근거한 이론(앎)과 실천(삶)을 정초하려는 〈엄밀한 학 s tr en g e Wi ssen schaft으로서의 제 1 철학 Ers te Philos op hie> , 죽 〈선험 철학 Trans­ zenden talphil oso phi e 〉이다. 그리고 이것을 추구한 방법은 기존의 철 학으로부터 정합적으로 형이상학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편견에서 해방되어 의식에 직접 주어지는 〈사태 자체 Sachen selbs t〉를 직관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념과 방법은 부단히 발전해 나

간 그의 현상학에서 조금도 변함이 없었다(물론 그 방법에는 초기 저 술들의 정태적 분석과 후기 저술들이나 유고들의 발생론적 분석의 차이 가 있댜 그러나 이들은 서로 배척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어떤 건물에 대한 평면적 파악과 입체적 조망의 차이처럼, 상호 보완적이다). 현상학은 20 세기 철학계에 커다란 사건으로 등장하여 〈현상학 운 동〉으로 발전하면서 실존주의, 인간학, 해석학, 구조주의, 존재론, 심 리학, 윤리학, 신학, 미학, 사회과학 둥에 폭넓은 영향을 미쳤다. 셸러 M. Scheler, 하이 데거 M. Heid e gg e r, 야스퍼 스 K Jas pe rs , 하르트만 N. Ha rtma nn, 가다머 H. G. Gadamer, 마르쿠제 H. Marcuse, 인가르 덴 R. Ing a rden, 뢰 비 트 K Ll:iwith, 가세트 J. Ortega y Gasset, 마르 셀 G. Marcel, 사르트르 J. P. Sa rtre, 메를로_퐁티 M. Merleau-Ponty , 레 비 나스 E. Levi na s, 리 쾨 르 P. Rico eur, 슈츠 A. Schutz 등은 직 접 적 으로, 다음 세 대 인 하버 마스 J. Harbermas, 데 리 다 J. De rrida 등은 간접적으로, 후설과 밀집한 관계 속에서 자신의 철학을 형성시켜 나 갔댜 그러나 이들은, 암묵적이든 명시적이든, 한결같이 선험적 현상학을 비판하고 거부했다. 후설은 이들이 현상학적 방법으로 풍부한 결실 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았고 그 성과를 높게 평가하였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았다. 더구나 그의 충실한 연구 조교였던 란트그레베 L. Lan dg rebe 와 핑크 E. F ink도 후설의 사후에는 선험적 현상학에 적지 않은 회의를 표명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설은 선험적 현상학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견지하였다. 왜 그럴 수밖에 없었을까? 1-2 후설 현상학은 방법론인가, 철학인가? 오늘날 현상학은, 새로운 방법론으로 간주되든 독자적 철학으로

간주되든 간에, 적어도 인문 • 사회과학에서 낯설지 않다. 우리나라에 서도 관련된 논문이나 입문서가 적지않으며, 후설 원전도 여러 권 번역되었댜 그러나 후설 현상학에 대한 이해는 극히 보잘것 없다. 그 이유를 보면, 첫째, 그의 저술이 매우 난해하다는 점(그러나 일단 그의 논지를 파 악하면, 애매하고 신비적 개념들로 일관된 저술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둘째, 그가 남긴 방대한 유고(유태인 저서 말살 운동으로 폐기될 위 험으로부터 구출된 약 4 만 5 천여 장의 속기 원고와 1 만여 장의 타이프 원고)가 최근에 와서야 비로소 밝혀지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다른 한편 후설의 -주장과는 전혀 상관없이, 아니 어떤 경우는 정 반대로 후설 현상학이 해석되는 데 있다. 첫째, 흔히 후설 사상의 발전을 〈기술적 현상학(심리학)一선험적 (관념론적) 현상학一 생활 세계적(실재론적) 현상학〉, 혹은 〈정태적 현상학一발생론적 현상학〉으로 구분한다. 이러한 구분은 나름대로 충분한 근거와 의의는 있지만 이 구분에 얽매인 해석만으로는, 마치 여러 가닥의 생각이 부단히 떠오르고 가라앉으며 〈의식의 흐름〉이라 는 전체 밧줄을 형성하듯이, 각 단계의 특징들이 서로 뒤섞여 나선 형의 형태로 발전한 총체적 모습을 결코 밝혀 · 출 수 없다. 둘째, 그의 철학온 의식의 다양한 관심 영역(충)에 주어지는 사태 자체를 분석한 일종의 〈사유 실험 Denke xpeirn en t〉이기 때문에, 이에 접근하는 문제 의식에 따라 제각기 해석될 수 있다. 그래서 대부분 그 자체로서보다는, 이들이 비판한 (동시대인이면서도 단지 후학(後 學)이라는 이유만으로 정당화된) 견해를 통해서만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결과 판단 중지, 환원, 본질 직관을 통해 이성(선험적 주관 성)을 강조한 〈선험적 현상학은 관념론(합리론, 주지주의)〉으로, 귀납 을 통한 유형의 형성과 경험의 지평 구조를 분석한 〈생활 세계적 현

상학은 실재론(경험론, 주의주의)〉으로 파악되고 있다. 심지어 〈실천 이 모든 진리의 규준〉이라는 마르크스-레닌주의적 사회철학이 풍미 하던 1980 년대 출간된 사전은 〈실천을 떠난 부르주아 사상〉, 〈주관 적 • 관념론적으로 왜곡된 플라톤주의의 현대판〉(한국철학사상연구회 편, 『철학 대사전』, 동녘, 1989, 〈후설〉 및 〈현상학〉 항목 참조)으로까지 규정하고 있다. 과연 후설은 어제는 선험적 현상학에, 오늘은 생활세계적 현상학 에 두 집 살림을 차렸는가? 도대체 선험적 현상학이란 무엇인가? 후설이 〈생활세계〉를 문제삼은 것은 오직 〈선험적 현상학〉(목적) 에 이르기 위한 하나의 길(방법)이었다. 방법 me th od 은, 그 어원상 (meta + hodos) 〈무엇을 얻기 위한 과정과 절차〉를 뜻하듯이, 목적을 배제할 때 방황할 수밖에 없다. 후설 현상학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 리고 〈관념론(주관주의)인가 실재론(객관주의)인가〉의 논의는 후설 현상학의 총체적 파악 이전에 그 출발점이자 중심 문제인 〈의식의 지향성〉에 대한 기본적 이해조차 결여된 것이다. 물론 그가 〈부르주 아〉라는 용어를 사용한 적도 없으며, 그렇게 해석될 수 있는 문구도 (아직까지는) 발견할 수 없다. 만약 의식을 강조하고 분석한 것이 주 관적 관념론이고 부르주아 사상이라면, 불교의 가르침도 그러하다. 아무도 그렇게 주장하지 않는다. 또한 〈실천을 떠난 이론〉이라는 해 석은 그가 선험적 현상학을 추구한 근원적 동기만 공감할 수 있으면 자연히 해소될 수 있다. 결국 후설 현상학(선험적 현상학)의 참모습은 파악하기도 쉽지 않 지만, 근거 없는 비난 속에 파묻혀 외면당하고 있다. 유태인이었던 그로서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비참하게 희생당하지 않은 것만으 로도 커다란 위안을 삼아야 할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현대 의 고전(古典)인 후설 현상학의 참모습과 의의를 올바로 규명할 필 요가있다.

2 후설의 사상 발전 2 가 심리학주의 비판: 수학에서 논리학으로 라이프치히 대학과 베를린 대학에서 수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변수 계산(變數計算)에 관한 학위 논문을 발표하여 수학자로 출발한 후설 은 빈 대학에서 브렌타노 F. Bren tan o 의 영향을 받아 철학도 엄밀한 학으로 수립될 수 있다고 확신하였다. 그래서 1887 년 교수 자격 논문 『수개념에 관해(심리학적 분석)」에서 심리학의 방법으로 수학의 기초 를 확립하고자 하였다(이것은 1891 년 『산술 철학』으로 확대되어 출판 되었다). 이 심리학작 방법은 자극의 조건一반사 관계를 탐구한 파불 로프 lPavlov 의 생리학과, 정신 현상을 감각 요소로 설명한 분트 w. Wund t의 실험 심리학이 풍미하던 당시의 지배적 경향이었다. 그러나 후설은 이것이 충분치 못함을 곧바로 깨달았다. 여기에는 그의 시도를 〈심리학주의〉라고 지적한 프레게 G. Fre g e 와 나토르프 P. Nato r p , 판단 작용과 판단 내용을 구별하여 순수 논리학을 추구한 볼차노 B. Balzano 의 영향이 있었다. 그리고 수학과 논리학의 형식상 의 관계를 밝히려는 자신의 문제 확장도 있었다. 죽 수학을 정초할 수 있는 근거가 논리학에 있다고 파악한 그는 1900 년 『논리 연구』 제 1 권에서 심리학주의를 비판하고, 학문 이론으로서의 순수 논리학 을 정초하고자 하였다. 근대 이후 논리학주의는 논리학이 순수한 이론학으로, 심리학이나 형이상학에 독립된 분과라고 주장하였다. 반면 심리학주의는 논리학 이 판단과 추리의 규범을 다루는 실천적 기술학(技術學)으로, 심리학 에 의존하는 분과라고 주장하였다. 후설에 의하면, 논리학의 이러한 두 측면은 서로 대립된 것이 아 니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론학은 존재 사실의 법칙이고, 규

범학은 존재 당위의 법칙이다. 그런데 가령 〈모든 군인은 용감해야 만 한다〉라는 실천적 당위 명제는 〈용감한 군인만이 훌륭한 군인이 다〉라는 아무 규범도 갖지 않는 이론적 사실 명제를 포함한다. 그 역 도 마찬가지이댜 따라서 규범학 속에 내포된 이론적 영역은 이론학 을 통해 해명되어야 하고, 이론학 역시 실천적 계기를 배제하는 것 이 아니기 때문에 규범적 성격을 지닌다. 그러나 규범의 기초는 이 론에 근거하므로 규범학이 학문적 성격을 지니려면 이론학을 전제해 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논리학은 본질적으로 이론학에 속하 고 부차적으로만 규범적 성격을 띤다. 그런데 논리학이 올바른 판단과 추리를 결정하는 규범학으로만 인 정될 경우, 그 과정들은 심리 활동의 산물이기 때문에 논리학뿐만 아니라 모든 정신(인문)과학의 기초는 심리학, 특히 인식의 심리학에 있다고 주장하는 심리학주의가 된다. 심리학주의의 주장 논리 법칙이 심리적 사실에 근거한 심리 법칙 이기 때문에 논리학은 심리학의 한 특수 분과이다. 따라서 논리 법 칙은 심리 물리적 실험을 반복하여 일반화한 발생적 경험 법칙으로 서 사유의 기능 혹은 조건을 진술하는 법칙이며, 모순율도 모순된 두 명제(가령 〈화성에는 생명체가 없다〉와 〈화성에는 생명체가 있다〉) 를 동시에 참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마음의 신념, 죽 판단 작용의 실 재적 양립 불가능성을 가리킨다. 후설의 비판 순수 논리 법칙은 대상(예를 들어, 가능적으로도 존재 하지 않는 〈둥근 사각형〉이나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황금산〉)의 존재를 함축하거나 전제하지 않는다. 그것은 실재적으로 판단하는 주관의 다양한 작용들과는 무관한, 이 작용들에 의해 통일적으로 구 성된 객관적 내용이다. 모순율도 모순된 명제들이나 상반된 사태들 의 이념적 양립 불가능성이다. 따라서 확률적 귀납에 의한 맹목적

확신으로서 마음이 심정적으로 느낀 인과적 필연성과, 명증적 통찰 에 의해 직접 이해된 것으로서 어떠한 사실로도 확인되거나 반박되 지 않는 보편 타당한 논리적 필연성은 혼동될 수 없다. 그런데 심리학주의의 인식론에서 진리의 척도를 개별적 인간에 두 는 개인적 상대주의의 주장 〈 어떠한 진리도 없다〉는 〈 어떠한 진리도 없다는 진리는 있다〉는 명제와 똑같은 진리치를 갖는 가설로서 자가 당착이다. 그리고 그 척도를 인간 종( 種 )에 두는 종적 상대주의의 〈동일한 판단 내용이 인간에게는 참인 동시에 다른 존재자에게는 거 짓일 수 있다〉는 주장 역시 모순율에 배치된다 . 또한 진리를 인식할 수 있는 조건이 곧 진리가 성립함을 입증하는 것도 아니다. 이와 같은 심리학주의의 상대주의들은 보편 타당한 논리 법칙을 제한된 우연적 경험 사실에서 일반화하여 도출하기 때문에 항상 귀 납법적 비약이 포함될 수밖에 없고, 따라서 개연적 근사치만을 얻을 뿐이다. 그리고 사실들이 변화되면 원리도 변경될 수밖에 없기 때문 에 자신의 주장마저 자신에 의해 파괴되는 자기 모순과 회의주의의 순환론에 빠진다 . 이러한 심리학주의 비판은 후설 현상학의 출발인 동시에 그후 다 양하게 발전해 나간 그의 사상의 기본적 얼개이다. 2-2 기술적 현상학: 논리학에서 인식론으로 후설은 심리학주의의 철저한 비판을 통해 〈심리학주의에 결정적 쐐기를 박은 객관주의자〉라는 인상과 함께, 철학자로서 확고한 명성 을 얻었다. 그 비판의 핵심은 이념 Ideales 과 실재 Reales 그리고 이 념적인 것이 실천적으로 변형된 규범 Normales 의 근본적 차이를 인 식론적으로 혼동한 것 rne tab as i s 을 지 적 한 (물론 주관적 심 리 학주의뿐 만 아니라, 주관에 맹목적인 객관적 논리학주의도 비판한) 것이다. 이들

의 올바른 관계는 경험론의 추상 이론을 포기해야만 분명히 드러날 수 있다고 파악한 그는 경험이 발생하는 사실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타당하기 위한 권리, 죽 〈어떻게 경험적인 것이 이념적인 것 속에 내 재하며 인식될 수 있는가〉를 해명할 필요가 있었다. 다시 그의 관심 은 순수 논리학을 엄밀하게 정초하기 위한 인식론으로 전환되었다. 그래서 그는 곧 이어 1901 년 출간한 『논리 연구 』 제 2 권에서 다양 한 의식 체험을 분석하여 그 본질 구조가 항상 〈무엇을 향한〉, 죽 의 식 주관과 의식 대상 사이의 불가분적 상관 관계를 통해 대상의 의 미를 구성하는 활동인 〈지향성 In t en ti on ali沮t〉임을 밝혔다. 그리고 의식의 지향성을 전제해야만 생생한 체험으로 이해할 수 있는 표현 을 분석하였다 . 표현에는 의사 소통을 통해 알리고 알아듣는 〈통지 기능〉, 표현에 의미를 부여하는 의미 지향과 이것을 직관하는 의미 충족으로 이루 어진 〈의미 기능〉, 표현된 대상성을 지시하는 〈명명 기능〉이 있다. 그런데 표정이나 몸짓, 독백과 같이 통지 기능이 없어도 의미는 있 을 수 있지만 의미 기능이 없는 표현은 불가능하고, 의미를 통해 표 현된 대상성은 비록 가상이라도 그 표현을 무의미하게 만들지 못하 기 때문에 표현에는 의미 기능이 본질적이다. 그리고 의미 기능에서 의미 지향은 의미 충족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것(가령, 둥근 사각형) 또는 상상으로만 가능한 것(황금산) 그리고 과거 역사상에서만 의미 충족을 갖는 표현(현재 프랑스의 왕)도 유의미한 것으로 이해하기 때 문에, 표현의 의미를 구성하는 데 의미 충족보다 더 본질적이다. 그 러나 진리는 의미 지향과 의미 충족이 일치하는 데 있다(이러한 그의 의미론은 상상이나 동화, 문예 작품에서와 같이 지시하는 대상이 현존하 지 않아도 의미 지향을 지닌 표현이 의미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험론의 환원적 분석, 죽 비트겐슈타인의 〈그림 이론〉이나 논리 실증 주의의 〈검증 원리〉보다 더 포괄적이고 설득력을 갖는다).

그러나 이러한 의식 작용들을 기술하는 작업은 순수 논리학보다 체험 심리학이나 인지 심리학에 적절한 관심사로 비쳐졌다. 그래서 동시대인들은 주관성에로 되돌아가 묻는 그의 시도를 심리학주의로 의 후퇴, 심지어 〈단순한 의식 철학〉 , 추상적인 〈주관적(절대적) 관념 론〉으로까지 해석하였다 . 그는 이러한 오해가 소박한 자연적 태도로 전락하기 때문에 발생한다는 점을 여러 번 해명하였지만, 이미 깊이 뿌리내린 편견을 해소할 수는 없었다. 결국 그의 심리학주의 비판은 심리학 자체를 거부한 것이 아니다. 경험의 대상과 그것이 의식에 주어지는 방식들 사이의 보편적 상관 관계를 체계적으로 밝히는 것, 죽 심리학이나 그 밖의 학문을 통해 이성에 관한 참된 학문의 길을 제시하는 것은 후설에서 변함없는 주 요 문제였다. 2-3 선험적 현상학(현상학적 철학)의 추구: 방법론에서 철학으로 후설은 『논리 연구』 이후 『이념들』 제 1 권까지 10 여 년간 (논리적, 실천적, 가치 설정적) 이성 일반의 비판, 즉 논리학을 인식론적으로 해명하는 현상학적 이성 비판에 집중했으나, 그 내용을 출판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 기간에 매우 주목할 만한 일이 세 가지 있다. 첫째, 1904-1905 년 겨울 학기 강의 r 현상학과 인식론의 주요 문제 들」이다. 이 가운데 〈객관적 시간과 그 시간 속에 시간적一개체적으 로 존재하는 모든 객체의 구성 및 이 구성의 기초인 현상학적 시간 의 자기 구성〉을 다룬 부분은 시간 의식의 흐름의 생생한 역사성 Gesc hi ch tli chke it의 지 평 구조를 밝힘 으로써 이 른바 후기 사상의 전 개축인 발생론적 분석의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1928 년 하이데거가 관 련 자료들을 편집하여 『시간 의식』으로 출판했으며, 그 강의에서 다룬

〈개체화 〉 문제가 확대된 것이 이 책의 모체가 되었다). 둘째, 1905 년 여름 젊은 현상학도들과 제에펠트에서 가진 연구회의 초고이다. 여기서 〈환원 Red ukti on 〉과 대상의 〈구성 Kons tit u ti on 〉을 처음 다루었으며, 이것을 바탕으로 「 1907 년 강의」를 수행하였다(이 유 고는 1950 년 『이념』으로 출판되었다). 이것은 논리학(『논리 연구 』 , 제 1 권) 에서 인식론, 즉 기술적 심리학(『논리 연구 』 , 제 2 권)으로 관심을 전환한 이 래 새로운 방법을 통해 선험적 현상학(『이념들』, 제 1 권)에 이르는 길 목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거점이다 . 셋째, 1910 년 크리스마스 휴가부터 다음해 초까지 작성하여 《 로고 스 Lo g os 》 지 창간호에 발표한 『엄밀학』이다. 다른 저술에 비해 비 교적 짧은 이 논문은 제자들에게만 국한되었던 현상학의 구상을 일 반 대중에게 극명하게 전한 선언문이었다. 모든 존재를 자연과학적 방법으로 수량화하여 규정하고 의식과 이념을 자연화(사물화)하는 〈자연주의〉는 의식의 지향성을 파악할 수 없고, 보편 타당한 이념적 규범을 경험적 사실을 통해 정초하려는 모순이다. 그뿐 아니라, 인격 적 자아를 망각하여 가치나 의미 문제가 소의된 삶의 위기를 발생시 킨다. 또한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모든 역사와 사회, 문화를 직관을 통해 추후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다는 〈역사주의〉는 역사적 입장 들이 모두 부당하다는 회의적 상대주의가 되며, 세계에 관한 경험과 지식인 세계관을 시대 정신으로 간주하는 〈세계관 철학〉은 각 세계 관이 모두 중요하고 타당하다는 역사주의적 회의론이 된다. 왜냐하 면 이들이 전제하는 가치 평가의 원리들은 이념적 영역에 있기 때문 이다. 이러한 비판은 그후 다양하게 발전된 후설 사상을 이해할 수 있는 결정적 시금석이다. 한편 후설은 현상학에 대한 급증하는 관심과 요구에 따라 그 통일 적 모습을 밝힐 필요를 느꼈다. 그래서 1913 년 자신이 공동 편집인으 로 창간한 《(철학과 현상학적 탐구) 연보》에 『이념들』 제 1 권을 발표

하여, 순수 의식(이것을 그는 〈 이성 〉 , 〈선 험적 주관성(자아)〉, 〈 순수자 아〉 등으로 부른다)의 본질 구조를 통해 선험적 현상학의 방법과 문 제를 제시하였다. 〈판단 중지 E p oche 〉 는 자연적 태도로 정립된 실재 세계의 타당성 을 괄호 속에 묶어 일단 보류한다. 예를 들어 빨간 장미꽃을 보고, 그것에 관한 과거의 경험이나 편견에 따라 판단하는 것을 중지한다. 그러나 그 꽃의 실재를 부정하거나 회의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는 관심과 태도를 변경해서 경험의 새로운 영역을 볼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형상적 환원 eid e ti sc he Red ukti on 〉은 개별적 사실로부터 보편적 본질로 이끈다 . 즉 빨간 장미꽃에서 출발하여 상상 속에서 자유롭게 변경해서 빨간 연필, 빨간 옷 등을 만들고, 이들이 서로 합치하는 것 을 종합하여 〈빨간색〉이라는 본질, 즉 형상을 직관한다. 이 본질은 어떤 신비적인 형이상학적 실체가 아니라, 의식에 의해 보편화된 새 로운 대상, 죽 경험이 구조적으로 밝혀질 수 있는 최소한의 필요 조 건들이다. 〈선험적 환원tr anszenden tal e Red ukti on 〉은 의식의 작용들과 대상 들에 통일성을 부여하고 그것의 동일한 의미를 구성하는 원천인 선 험적 자아와 그 대상 영역을 드러낸다. 경험적 자아와 선험적 자아 는 동일한 자아의 상이한 양상들이며, 그 기능적 작용에 따라 구분 된다. 죽 경험적 자아는 구체적으로 존재하는 세계와 일상적으로 교 섭하는 사실적 자아인데 반해, 선험적 자아는 자연적 태도의 경험들 을 판단 중지하고 남은 기저층으로서 환원을 수행하는 자의 구체적 인 체험 흐름이다. 죽 후설은 궁극적 근원을 찾아 형식 논리와 모든 인식의 근원인 순수 의식을 분석하는 선험 논리의 영역을 파고들었다. 그 결과 보 편적 이성을 해명하는 선험적 현상학은 〈주관적 관념론〉이라는 인상

과 함께 자아 속으로 파고들어가 빠져나올 수 없는 〈독아론(獨我 論) 〉 으로 간주되었댜 하지만 그는 모든 세계의 객관적 타당성과 존 재 의미는 선험적 주관성에 근거해서만 성립되고 이해될 수 있다고 확신하였다. 더구나 『이념들』 제 1 권은 본래 3 부로 계획된 것 가운데 제 1 부에 불과하댜 이미 그 당시 완성된 초고와 그후 계속된 수정안을 편집 하여 1952 년과 1953 년 출간한 『이념들』 제 2 권과 제 3 권은 다양한 세 계의 구성 및 학문의 토대 문제를 다룬 것으로, 본래 구상의 제 2 부이 다. 결국 제 3 부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은 다루지 못하였다. 그후 그는 이 이념을 밝히고자 계속 노력하였는데, 그 흔적은 우 선 1922 년 6 월 런던 대학 강연 〈현상학적 방법과 현상학적 철학〉에 나타난댜 그는 이것을 확장하여 1922-1923 년 『철학 입문」(이것은 유 고로 남아 있다)과 1923-1924 년 「제 1 철학」(이것은 1956 년 『제 1 철학 .!) 제 1 권 〈역사편〉 및 1956 년 제 2 권 〈체계편〉으로 출판되었다)을 강의하 였다 . 〈제 1 철학〉이라는 고대의 명칭을 채택한 것은 독단적 〈형이상 학〉을 극복하고 이성을 비판하는 철학 본래의 이념을 복원하려는 의 도를 함축한다(이 명칭은 1930 년대에는 점차 〈선험 철학〉으로 대치된 다) . 그런데 이미 여기서 제 1 철학에 이르는 현상학적 환원으로 데카 르트가 방법적 회의를 통해 자의식의 확실성에 도달한 것과 같은 직 접적 길 이외에, 심리학이나 실증과학의 비판을 통한 간접적 길들을 모색하고 있었댜 그리고 19 '2:1년 제자 하이데거와 공동으로 집필을 시작해 세 차례 수정 작업을 거치면서 학문적으로 결별하게 되었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En cy clop a ed ia B rita nn i ca.!)(14 판, 17 권, 1929) 〈현상학〉 항목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그는 어떤 것에도 만족할 수 없었다.

2-4 은퇴 후 계속된 선험적 현상학(현상학적 철학)의 이념 추구 후설은 1928 년 가을 하이데거에 후임을 넘기고 프라이부르크 대학 교수직을 은퇴했다 . 그러나 학문적 작업마저 은퇴한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더 왕성한 의욕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모색하여 나갔다. 그는 그해 11 월부터 1929 년 1 월까지 약 2 개월간 『논리학 』 을 저술 하여 발표하였다. 여기서 술어적 판단 자체의 진리와 명증성온 판단 의 기체들이 주어지는 근원적인 선술어적 경험의 대상적 명중성에 -. 근거하기 때문에, 형식 논리는 선험 논리에 의해 정초되어야만 참된 존재자(세계)에 관한 논리학이 될 수 있음을 밝혔다. 이것은 『논리 연구 』 제 1 권 이래 오랜 침묵을 지켰던 순수 논리학의 이념을 더 명 확하게 해명한 것이었다. 그리고 1929 년 2 월 프랑스 학술원의 주관 아래 소르본 대학의 데 카르트 기념관에서 선험적 현상학을 데카르트의 전통에 따라 체계적 으로 묘사한 「선험적 현상학 입문』을 강연하였다(강연의 〈 요약문 〉 은 레비나스 E. Lev in as 와 코이레 A Ko yr e 가 번역하였고 , 이것은 1931 년 프랑스어판 Medit; ation s Ca rt es i ennes 으로 출간되었다). 이러한 시도는 현상학을 방법론으로만 받아들인(선험적 환원은 배 제하고 본질 직관의 형상적 환원만 수용한) 셸러와 (선험적 자아를 이 념적 주체로 규정하고, 이 주체로는 현존재 Dase in의 사실성과 존재론적 성격을 파악할 수 없다고 주장한) 하이데거를 통해 간접적으로 전파 된, 따라서 선험적 현상학이 추상적 관념론이나 독아론으로 오해된 프랑스에서 자신의 철학을 직접 해명하려는 것이었다. 후설이 볼 때 이들의 현상학은 여전히 소박한 자연적 태도의 심리학적-객관적 인 간학주의로서 〈세속적 현상학〉일 뿐, 〈선험적 현상학〉에는 이르지 못한 것이다. 후설은 〈파리 강연〉을 독일어판으로 확장하여 출판하는 것을 필생

의 작업으로 간주하고 수정하여 갔다(이 수정 원고들은 l

위임했던 이 작업은 그의 사후 1939 년 『 경험과 판단 』 으로 출 간되었다) . 2-5 선험적 현상학에로의 새로운 출발: 〈생활 세계 〉를 통한 길 후설은 그 강연을 위해 준비하였던 결실을 유태인의 활동을 제약 하기 시작한 독일에서 발표하지 못하고 우선 1935 년 5 월 빈 문화 협 회에서 r 유럽 인간성의 위기에서의 철학」을, 11 월 프라하의 독일 대 학과 체코 대학에서 「유럽 학문의 위기와 심리학」을 강연하였다 . 또 다시 〈선험적 현상학 입문〉을 시도한 강연 제 1 부에서 유럽 인간성의 근본적 삶의 위기로 표현되는 학문의 위기를 논하고, 제 2 부에서 그 리스 철학과 수학, 갈릴레이 이래 근대 과학의 발생 그리고 데카르 트로부터 칸트까지의 근대 철학사를 목적론적으로 해석하였다(이 강 연은 유고슬라비아의 베오그라드에서 1936 년 발행한 《 필로소피아 Ph i lo ­ Soph ia> 창 간호에 실 렸다). 그는 이것을 완결지어 출판하려 하였으나 , 1937 년 8 월 병들었을 때 제 3 부 〈선험적 문제의 해명과 이에 관련된 심리학의 기능〉(이것 은 다시

생활 세계는 수학과 자연과학에 의해 이념화된 세계나, 일반적 의 미의 일상 세계도 아니다. 논리 이전에, 즉 술어적으로 규정되기 이 전에 미리 주어진, 그 유형을 통해 친숙하게 잘 알려진 선술어적(先 述 語 的) 경험 세계이다. 그런데 그것은 『 위기 』 에서 비로소 등장한 개 념이 결코 아니다. 심리학주의, 자연주의, 역사주의, 세계관 철학에 대한 인식 비판과 소박한 형식 논리에 대한 경험 비판을 통해 그가 일관되게 강조한 〈사태 자체〉로 되돌아가서 직접 체험하는 칙관의 세계 이외에 다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활 세계에 대한 그의 분석은 결코 간단하지 않다. 세속 적 • 자연적 의미의 생활 세계(경험 세계)와, 선험적 의미의 생활 세 계(선험 세계)를 동일한 명칭으로 다루기 때문에 더 그러하다. 2-6 자연적 의미의 생활 세계(경험 세계) : 방법론으로서의 현상학 객관적 학문의 세계는 구체적 경험을 통해 직관할 수 있는 생활 세계에 추상적 〈이념과 상징의 옷〉을 입힌 것이다. 자연을 〈수학적 언어로 씌어진 책〉으로 파악한 갈릴레이 이래 자연과학은 이 생활 세계를 수량화하고 기호로 이념화한 객관적 자연을 참된 존재로 간 주한다. 그 결과 자연은 발견하였지만, 객관성에 의미를 부여하고 해 명하는 주관성은 망각하였다. 이 점에서 갈릴레이는 〈발견의 천재인 동시에 은폐의 천재〉이다. 또한 데카르트가 사유 실체(의식)와 연장 실체(사물)를 구분한 이래 의식도 객관적 자연과학의 방법으로 탐구 되었다. 따라서 실증적 자연과학이 추구하는 객관적 인식 Ep i s t eme 은 〈그 자체의 존재〉가 아니라 그것에 이르는 하나의 방법에 불과하다. 오 히려 단순히 주관에 상대적이기 때문에 낮은 단계의 모호한 명중성 을 지닌 것이라고 경멸하였던 주관적 속견 Doxa 은 술어적으로 충분

히 확증될 수 있는 진리의 영역, 즉 참된 이성의 직접적인 최초 형태 로서, 객관적 인식이 그 타당성 의미와 정초 관계상 되돌아가야 할 궁극적 근원이다. 그런데 그는 생활 세계가 구체적 경험에 미리 주어진 〈토대 Boden> 라고도, 주관이 구성한 〈형성물 Geb il de 〉로서 지평과 관심의 세계라 고도 주장한다. 따라서 실재론적 해석도, 관념론적 해석도 가능할 수 있댜 하지만 이러한 주장들은 서로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부단히 상호 작용한댜 죽 일단 형성된 의미는 문화와 기술, 도구 등 보편적 언어 의 형태로 생활 세계 속으로 흘러들어가 침전되고, 이것은 지속적 타당성 을 지 닌 습득성 Habit ualitat 또는 관심 In t eresse 으로서 현재의 경험을 동기짓고 규정하는 배경(토대)이 된다. 그리고 상호 이해와 의사 소통을 통해 자명하게 복원되거나 수정 • 폐기되면서 다시 그 의미가 더욱 풍부하게 형성되는 생생한 발생적 역사성과 사회성의 구조를 지닌댜 이러한 구조는 차바퀴가 헛도는 것과 같은 폐쇄된 악순환이 아니라, 생소한 외국어 문장을 해석할 때 그 문맥과 단어 에 대한 상호 이해가 점차 본래의 뜻에 접근하듯이, 개방된 나선형 의 순환 구조를 지닌다. 그것은 상호 주관적으로 경험되며 언어적으 로 논의하고 해석할 수 있는 우리 모두에게 공통적인 동일한 역사적 환경 세계, 우리가 그 속에 자연스럽게 살고 활동하며 존재하는 인 격적 환경 세계이다. 결국 생활 세계로 되돌아가는 것은 경험된 세계를 단순히 받아들 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이미 침전된 역사성을 근원으로까지 소 급해서 그것의 지평 구조를 지향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2-7 선험적 의미의 생활 세계(선험 세계) : 철학으로서의 현상학 그러나 후설은 단지 이와 같이 생활 세계로 되돌아가는 것은 〈세 계가 미리 주어져 있음 〉 을 소박하게 전제하는 자연적 태도이기 때문 에 철저하지 않고, 〈그것이 왜 그렇게 주어질 수밖에 없는가〉를 되 돌아가 묻는 선험적 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렇게 철저한 선험적 태도에서 되돌아가 물으면 다양한 생활 세계 들이 모든 상대성에도 불구하고 그 자체가 상대적이지는 않은 보편적 본질 구조와 유형이 드러난다. 이것은 〈선험적인 것(혹은 선험성)〉, 〈 주관적인 것〉으로도 부르는 〈선험적 (상호) 주관성〉, 주관과 객관의 불가분적 상관 관계를 뜻하는 〈의식의 지향성〉에 대한 심층적 표현이 다. 이것을 밝히는 〈 생활 세계적 존재론 lebenswel tli che On t olo gi e 〉은 곧 다른 전통과 문화 세계들을 이해할 수 있고 자신의 생활 세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근거이다 . 후설은 이와 같이 생활 세계의 근원적 의미 연관과 정초 관계를 밝힘으로써, 객관적 인식만을 추구하는 실증적 자연과학이 주관적 속견을 배제하여 자신의 고향을 상실하고 본래의 의미가 소의되어 야기된 학문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였다. 학문으로부터 발생한 위 기는 학문을 통해서만 극복될 수 있다. 그것은 〈묶은 자가 해결해야 한다(結者解之)〉는 당연한 주장이다. 그 학문은 곧 의식에 직접 주어 지는 사태와 문제 자체로부터 출발하는 참된 근원에 관한 학문, 진 정한 실증주의로서의 선험적 현상학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인격과 가치 규범의 담지자인 자아(선험적 주관 성)가 이성에 대한 신념을 상실할 위기에도 처해 있다고 파악하였다. 따라서 현대의 총체적 위기를 진정으로 극복(진단인 동시에 처방)하 기 위해서는 생활 세계를 분석하는 경험적 현상학(방법)에 머물 수 없고, 선험적 주관성을 해명하는 선험적 현상학(선험 철학)에 도달해

야만 한다고 역설하였다. 3 후설 철학(선험적 현상학)의 의의 3 기 선험적 현상학과 이에 이르는 길들 후설은 선험적 현상학에 이르는 길들로 〈생활 세계를 통한 길〉 이 외에 〈심리학을 통한 길〉(『심리학 』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 『위기 』 제 3 부 B) 도 제시하였다 . 이 길은 〈경험적 심리학/현상학적 심리학/선험 적 현상학〉의 정초 관계를 밝혀 소박한 자연적 태도의 심리학주의를 철저히 극복함으로써 선험적 주관성을 구명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생활 세계나 심리학을 통한 길〉은 실증적 자연과학과 긴밀한 관련 을 맺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죽 선험적 현상 학은 실증과학을 포기하거나 이들의 성과를 부정한 것이 아니다), 모든 학문의 궁극적 정초라는 엄밀한 선험 철학의 이념을 구체적으로 밝 히고 실행할 수 있다. 따라서 이 길들은 〈데카르트적 길〉과 배척되는 것이 아니라 , 상호 보완 관계에 있다. 즉 선험적 현상학에 오르는 지름길은 짧지만, 가 파르고 (그 의미룰 이해하기) 힘들다. 우회로는 평탄하고 도중에 아기 자기한 정경들도 제공하지만, 멀기 때문에 정상에서 전개될 새로운 세계(선험적 주관성)를 망각하거나 포기하기 쉽다. 이 새로운 세계 선험적 주관성(자아)은 일반적 의미의 대상과 대 립 된 주관이 아니 라, 자아극 lch po l 과 대상극 Gege nsta nd po l 모두를 포함하는, 세계와 의식 사이에 미리 주어져 있는 본질적인 보편적 상관 관계이다. 그것은 다양한 체험들을 통일적으로 파악하는 동일 한 극(極)이고, 개인이나 공동체의 기억들과 습득성들을 담지하고 있

는 기체( 基體 )이며, 생생한 현재뿐 아니라 과거와 미래의 지평을 지 니고 서로 의사 소통하면서 자기 자신을 구성하는 모나드 Monad 이 다. 그리고 그 자체로 완결되고 폐쇄된 독아론적 자아가 아니라, 사 회성과 역사성을 통해 감정 이입 속에 타자를 경험하고 상호 주관적 공동체 속에서 구성되는 상호 주관성 In t ersub j e kti v i댜t이다. 요컨대 선험적 자아는 인간이 인간다움(인간성)을 실천하려는 의 지,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신체와 이성의 통일체인 〈의식의 흐 름〉이다. 죽 〈나뿐만 아니라 너, 우리, 그들〉의 마음이요, 몸이며 정 신을 포괄하는, 부단히 파도치는 표층 의식을 근거짓는 〈심층 의식〉 이다 . 물론 이것은 나 또는 다른 사람의 손, 발, 머리 등과 같이 구체 적으로 경험되는 실재적 의미의 자아 e in e !c h 는 아니다. 그렇다고 이 념화된 추상적 자아는 결코 아니다. 오히려 그때그때 다양하게 기능 하고 있는 경험적 자아들을 통일적 상관 관계 속에서 이해하고 유지 하는 근원적 자아 Ur-Ich 이다. 따라서 경험적 자아와 선험적 자아는 다른 자아가 아니라 동일한 하나의 자아의 표층과 심충일 따름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선험적 자아를 강조하는 후설 현상학을 흔히 〈의식 철학〉, 〈이성(합리)주의〉라고 한다. 그러나 전통적 의미에서 경험론에 대립되는 합리론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초합리주의Uber­ ra ti on ali smus 〉이다. 왜냐하면 그의 〈이성〉은 〈감성〉이나 〈오성〉과 구별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포괄하는 〈보편적 이성〉, 죽 지각, 기 억, 기대 그리고 침전된 무의식을 포괄하는 〈생생한 의식〉이기 때문 이댜 그것은 단순히 계산하고 판단하며 도구를 다루는 기술적-도구 적 이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가까운 미 래를 예측하면서 현재 느끼고 판단하며 의욕하는 〈이론적 • 실천적 • 가치 설정적 이성 일반〉이다. 결국 선험적 주관성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려는 선험적 현상 학은 인간성이 지닌 은폐된 보편적 이성(선험적 주관성)을 드러내 밝

히는 자기 이해로서의 철학이다. 왜냐하면 후설에 있어서 철학은 이 성이 자기 자신으로 되어가는 역사적 운동으로 자기 자신을 실현시 키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속에서만 인간성의 자기 책임이 수행되기 때문이댜 그래서 그는 선험적 주관성을 드러내 밝히는 『성찰』의 결론에서 선험적 현상학을 통해 〈델포이 신전의 신탁 ‘너 자신을 알라gn o thi sau t on’ 는 말이 새로운 의미를 획득하였다〉고 주 장하고, 다음과 같은 아우구스티누스의 경구를 인용하고 있다. 밖으로 나가지 말고 너 자신 속으로 들어가라. 진리는 인간의 내면에 것들어 있다 in te redi, in inter i or e homi ni e habit at verita s. 즉 후설에서 철학함 P hil oso phi eren 은 곧 선험적 주관성의 자기 구 성과 그 원초적 영역(세계 구성)을 해명하여 자기 자신과 세계를 궁 극적으로 인식하려는 현상학함 Phanomenolo gi s i eren 이며, 학문과 인 간성의 이념에 부단히 접근해야 할 목적을 지닌 보편적 이성에 대한 현상학적 이성 비판이다. 3-2 왜 선험적 현상학까지 가야만 하는가? 선험적 주관성의 깊고 풍부한 세계를 해명하는 길은 너무도 멀고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소박한 자연적 태도에 안주하기 급급하여 진 정한 삶의 의미와 목적을 외면하거나, 현대 문명의 엄청난 성과와 편리함에 유혹되어 실험을 통해 증명된 것만을 〈사실〉로서 받아들이 는, 실중과학에 철저히 세례받은 사람들의 눈에는 분명 선험적 자아 가 군더더기이다. 그래서 이성을 부정하는 실존주의, 특히 사르트르 는 〈선험적 자아는 곧 의식의 죽음〉이라고까지 단언하였다. 또한 포 스트모더니즘을 선도하거나 이들의 견해롤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사

람들은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이성타령인가?〉 하며 이성을 즉결 재판하고 있다. 그러나 선험적 자아(마음)는 버선목처럼 뒤집어보일 수는 없지만, 분명 실재하는 것이다. 그것이 부정된다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 람, 공동체의 역사적 전통이나 관심, 습관을 전혀 이해할 수 없다. 물 론 이것들을 유지하고 새롭게 발전시킬 주체도 확보되지 않는다. 마 음이 다르면, 동일한 사물이나 사건에 대한 이해 역시 근본적으로 다르다 . 마음이 없으면, 느끼고 보아야 할 것도 못 느끼고 못 보며, 따라서 〈어디로 향해 나가야 하는지〉, 〈왜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 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 목적과 가치 를 알 수도 없는 일에 실천을 강요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마음이 없 는 철학을 무엇 때문에 해야 하는가? 목적을 성취하는 보람과 희망 이 없는 세계에 살고 싶을까? 후설은 보편적 이성에 정초하여 궁극적으로 자기 책임을 지는 앎 과 삶을 형성해 가는 주체로서의 선험적 주관성을 해명하기 위해 선 험적 현상학을 시종일관, 그리고 더욱더 철저하고 생생하게 추구하 였다. 또한 이러한 작업이 종교적 개종(改宗)과 같이 어렵더라도 반 드시 수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래서 그는 단지 자신이 본 것을 제시하고 기술할 뿐이지 가르치려고 시도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도, 자신의 철학이 〈말로만 매우 급진적인 태도를 취하는 사람들보 다 훨씬 더 급진적이며, 훨씬 더 혁명적이다〉라고 주장하였다. 무슨 근거에서 이러한 주장을 할 수 있는가? 그가 본 것, 죽 〈선험적 주관성〉은 의식의 지향적 통일성 속에서 인격으로서 자기 동일성을 확보하고, 의사 소통을 통해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 사회 공동체, 다른 역사와 전통을 지닌 문화를 이해함으 로써 새로운 삶을 창조해야 할 이성적 존재로서의 자기 책임을 실천 하는 주체이다. 〈먹어보고〉 〈만져보고〉 〈들어보고〉 아는 것과 같이,

보는 것은 아는 것의 기초이다. 그리고 알면 더 많은 것을 보게 된 댜 또한 보고 알면 사랑(실천)하게 되고, 그러면 더 많이 보고 알게 된다. 이들은 개방된 순환 구조를 지닌다. 따라서 유가(儒家)가 모든 것의 근본을 격물치지(格物致知)에, 불가(佛家)가 팔정도(八正道)의 첫 항목을 정견(正見)에, 도가(道家)가 도통(道通)의 첫 단계를 관조 (觀照)에 둔 것과 마찬가지로, 아는 것은 자아를 실천하는 첫걸음이 다. 단지 선험적 주관성에 대한 후설의 해명은 현대적 의미에 보다 적합하게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분석되었을 뿐이다. 3-3 후설 현상학의 의 의 후설에 따르면 현대는 객관적 실증과학이 자신의 의미 기반인 생 활 세계를 망각한 학문(인식)뿐만 아니라, 인격의 주체인 자아가 매 몰된 인간성(가치관)의 위기에 처해 있다. 여기에는 이 위기를 불가 피한 재난이나 암울한 운명으로 간주하여 이성을 적대시하는 회의적 비합리주의로 전락하는 길과, 이 위기를 궁극적으로 극복할 〈이성의 영옹주의 Herois m us der Vern unft〉를 통해 재생하는 길이 있다. 어 느 길을 걸어도 하나의 삶이다. 물론 후설은 이성의 길을 선택하였다. 현대가 처한 위기의 근원은 이성 자체가 아니라, 이성의 좌절에 있다고 파악하였기 때문이다. 따 라서 거부되어야 할 것은 〈이성〉이 아니라, 소박한 자연과학의 영향 아래 이성이 추구한 잘못된 〈방법〉일 뿐이다. 이성은 결코 죽지 않 았다. 이 이성주의는, 의식의 무한히 개방된 지향성에 따라, 이미 완결된 어떤 체계를 설정하는 철학이 아니다(후설은 키예르케고르나 니체, 혹 은 포스트모더니즘의 해체주의 못지않게 체계 형성을 혐오했다). 그것 은 보편적 이성, 죽 생생한 의식을 통해 학문의 이념인 사태 그 자체

에 부단히 접근할 뿐만 아니라 , 인간성을 완성하려는 이념에 부단히 접근해야 할 이중의 목적론 Teleolo gi e 을 지닌다. 따라서 선험적 현상 학은 다양한 경험 세계들을 분석하면서도 이들의 근저에 놓여 있는 통일성, 즉 하나의 보편적 구조를 지닌 선험 세계를 확보한 점에서, 인격적 주체의 자기 동일성과 자기 책임을 강조한 점에서 포스트모 더니즘을 넘어서는 〈트랜스 _ 모더니즘 Trans-Mode rni sm 〉이라 할 수 있댜 후설 철학은 철저한 자기 성찰을 통해 자기 자신과 세계를 이 해하고 자기를 실현해 가는 〈윤리적-종교적〉 문제들로 점철된 험난 하고 고된 구도자의 길이다. 이러한 후설의 과학 문명 비판과 그 극복책은 반세기가 지난 오늘 날에도 여전히 타당한, 아니 오히려 더욱더 절실하게 요청되는 철학 이댜 현실은 서양이나 우리 모두 실증적 객관성과 과학적 사고 방 식에 사로잡혀 가치와 사실이 분리되고, 규범의 담지자인 자아는 망 각되어 있다. 그리고 고도의 산업 사회에서 생활 세계는 객관적 학 문의 의미 기반일 뿐만 아니라, 생태계 전반의 위기인 〈환경〉 문제 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이다. 또한 21 세기 첨단 과학의 정보화 시 대에는 신속한 전문 기술의 획득 이의에도 가치 있는 삶을 창조함으 로써 자기 자신과 가족, 사회, 국가, 인류에 대해 책임을 지는 인격적 주체의 확립이라는 과제가 주어져 있다. 이러한 현대의 문제와 과제에 직면해서 후설 현상학의 의의는 다 음과 같이 선명하게 부각된다. 언어로 표현되기 이전의 생생한 경험 의 지평 구조를 통해 소박한 일상의 경험이나 실증과학의 경험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깊고 풍부한 의미의 세계를 드러내주고, 철저한 자기 성찰과 궁극적 자기 책임에 입각해서 자기 자신과 세계 를 이해하고 부단히 새롭게 형성해 나갈 인격적 주체로서의 선험적 자아를 강조하는 것이다.

4 이 책의 주제 : 술어적 판단의 근원인 선술어적 경험 형식 논리학은 진리를 판단의 형식적 정합성인 무모순성에서 찾는 다. 그러나 그 법칙들은 공허한 형식 속에 삽입된 판단 기체(대상)의 실질적 내용은 다루지 않기 때문에 진리의 소극적 조건일 뿐이다. 판단이 자신의 목표인 존재자에 관한 참된 인식에 도달하려면, 판단 의 대상이 스스로 주어지는 현실성(사태 자체)까지 파고들어가야 한 댜 이러한 점을 간과하고 논리적 형성물이 발생하는 의식 작용을 탐구하여 왔던 심 리 학은 참된 학문 이 론 W i ssenschs ft slehre 으로서 의 논리학을 올바른 사고에 관한 기술론 Kuns tl ehre 으로만 파악하였다. 따라서 후설은 〈칸트의 논리학도 경험적 사고의 심리학과는 달리 주 관적으로 방향지어진 아프리오리한 사고의 학문이지만, 형식 논리학 을 그 자체로 완결된 것으로 간주하였기 때문에 인식의 가능성에 대 한 선험적 물음을 소홀히 하였다〉라고 비판한다. 그런데 판단의 대상인 존재자가 명중적으로 주어진 것은 술어적 판단으로 형식화될 필요가 없지만, 대상에 관한 명증적인 술어적 판 단은 그 대상 자체가 명증적으로 주어지지 않으면 가능하지 않다. 그러므로 술어적 명중성은 판단의 대상들이 주어지는 선술어적 명중 성에 기초해야만 한다. 그것은 어떠한 규정 이전의 궁극적 기체 tod e ti, 죽 근원적 대상으로서 곧바로 경험되고 직접 해명될 수 있는 개 체이다. 따라서 최초의 경험은 대상이 스스로를 원본적으로 부여하 는지각이댜 4-1 선술어적 경험의 지평 구조 후설은 모든 개별적 대상이 감각 자료처럼 그 자체로 고립된 것이 아니 라, 〈유형 적 으로 미 리 알려 져 있음 typisc he Vorbekannth e it> 이 라

는 선술어적 경험의 지향적 지평 구조 속에서만 주어진다는 점을 밝 힘으로써, 일상적 상식이나 실증적 자연과학, 특히 원자론적 경험론 의 단편적이고 세계로부터 단절된 평면(표충)적 이해롤 넘어서서 전 체적인 역사적 세계에서 연속되는 매우 풍부한 입체(심층)적 이해에 이르게 해준다. 인식 활동 이전에 단적인 확실성으로 스스로 주어져 있는 개별적 대상들은 아직 주목받지 못했다고 하더 라도, 장차 현실태 Ente le ch ie 로 인식 될 가능태 Dy n ami s 로서 지 각의 영 역 속에 미 리 놓여 져 있다 . 그리고 경험은 존재자가 현존하게 되는 작업수행 Le i s t un g으로서, 그 때그때 실제로 파악된 것 이상p lus ul tr a 을 함께 지닌다. 즉 스스로 거기에 주어진 핵심을 넘어서서 처음에는 주시하지 않았던 국면을 점차 밝혀줄 〈가능성 Mo gli chke it〉을 지시하는 생생한 〈지평〉을 갖는 다 . 이것은 곧 자아의 입장에서 보면, 〈능력 Vermo gli chke it〉이다. 따 라서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 Nic h tw iss en 속에는 언제나 본질적으로 부수적 앎Mitwi ssen 이 함축되어 있기 때문에, 〈알려져 있지 않음 Unbekann th e it〉은 동시에 〈알려져 있음 Bekann th e it〉의 한 양상이다. 이 러 한 미 리 앎 Vorw iss en, 미 리 지 시 함 Vorze i chn ung은 항상 불완 전하고 내용상 규정되어 있지 않지만, 〈주어진 핵심을 넘어서서 생 각함 Uber-sic h -hi na us-mein en , Mehrme inung〉으로써 앞으로 규정 될 수 있는 가능성들의 활동 공간으로서 〈공지평 Leerho riz on t〉을 갖 는다. 죽 세계 의식의 기본 구조 및 이와 상관적으로 경험 가능한 모 든 개별적 실재의 지평인 세계의 기본 구조는 〈알려져 있음〉과 〈알 려져 있지 않음〉의 구조이다. 그러므로 형식 논리학의 기체 〈 S 〉나 〈 P 〉를 형식화하여 주어나 술 어에 대입시킬 수 있는 것은 어떠한 제한도 없는 임의적인 것이 아니 라, 사실적이든 상상적이든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의 총체인 세계의 통일 속에 있는 동일한 존재자, 죽 〈세계-내-존재 In-der-Wel t -S ein〉이

다. 그리고 자유 변경 frei e V ari a ti on 에 설정된 확고한 한계에 기초해 서만 판단들은 유의미한 판단일 수 있으며, 논리학은 사유 형식을 다 루는 논리학일 뿐 아니라, 세계 속에 있는 존재자(세계)의 논리학으 로서의 참된 철학적 논리학이 된다. 결국 대상의 의미 내용은 결코 완성된 것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 라, 그 지평 속에 함축된 모든 잠재성을 부단히 해명함으로써만 올 바로 밝혀질 수 있다. 4-2 지각이 해석되는 단계 흔히 어떤 대상에 관한 경험은 매우'단순해서 최종적이고도 근원 적인 것으로 간주한다 가령 책상 위에 있는 책을 보는 경우 흰색, 검은 활자, 매끄러운 종이 둥 각기 단절된 감각 자료들이 그 자체로 직접 주어지는 것으로 파악한다. 그러나 지각이 해석되는 과정에서는 대상인 〈책〉을 단적으로 파악 하고, 〈흰 종이와 검은 활자〉로 이루어진 그 부분적 요소들로 상세 하게 규정하여 해명하고, 〈책상 위에 그리고 연필 옆에 있다〉는 다 른 대상들과의 관계를 관찰하는 단계가 있다. 그리고 어떠한 지각도 자극에 주의를 기울이거나 시선을 향하는 자아의 능동적 활동을 통 해서만 해석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창 밖에 어떤 소리가 났지만, 독 서에 열중하던 사람은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 자 극이 경과된 후 그 경험의 내용을 해석하고 술어적으로 판단해야만 그 소리가 자동차 경적이었으며, 어떠한 상황에서 경적을 울렀는지 룰 이해하게 된다. 또한 지각은 단순히 감각 성질들을 바라보는 것 이 아니라, 그 대상이 원본적으로 제시되는 방식까지도 파악하는 것 이다. 가령 망치가 실제로 제시되려면, 그 사용 방법을 배워야만 한 댜 만약 망치의 형태나 색만 본다면, 그 사물만 보는 것이지 도구를

보는 것이 아니댜 자아가 대상을 구체적으로 인식하는 지각의 경향은 다음과 같은 세 단계로 이루어진다 . 단적인 파악 단적인 파악은 지각이 대상을 객관화하여 해석하는 인식 활동의 가장 낮은 단계이다 . 그러나 결코 단순한 자료가 아니 라, 내적 시간 의식의 통일 속에서 구성된 복잡한 구조를 갖는다. 가 령 계속 울려 퍼지는 멜로디를 듣는 경우, 여기에는 〈여전히 파지 함〉과 〈예측하여 미리 파지함〉이 연속체로서 지속의 통일을 이루며 생생한 〈지금〉에 수동적으로 미리 주어져 있다. 이러한 단적인 파악에는 근원적으로 미리 구성하는 시간 흐름의 수동성인 〈능동성 이전의 vor 수동성〉과, 주어진 대상들을 함께 주제 로 삼는 〈능동성 속의 in 수동성〉이 수반된다. 전자는 내재적 시간성 울 구성하는 절대적으로 고정된 수동적 법칙성, 죽 능동성 자체의 법 칙 이 댜 반면 후자는 자아의 중심으로부터 발산된 시선을 방향짓 는 능동적 작용으로서, 이 〈수동적-능동적으로 파지하여 간직함p ass iv ­ aktive Im-G riff -behal t en 〉에 근거해서만 대상을 〈지금〉, 〈방금 전의 지금〉 그리고 〈바로 다음에 올 지금〉 속에 시간적으로 지속하여 존 재하는 대상으로서 단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해명 해명은 완전히 새로운 대상이 단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 라, 예측들이 상세하게 규정되거나 수정되는 것으로서 , 지각의 관심 방향을 대상의 내적 지평 속으로 침투해 들어가 포착하는 능동적 활 동이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각의 대상 S 는 동일성을 유지한 채 유기적 관련을 지닌 내적 규정들 (a, /3……)인 대상의 특성(계기, 부 분)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해명되고, 그 의미가 풍부하게 계속 형성된 다. 죽 S 의 규정들로 일단 받아들여진 해명항들은 그후 줄곧 S 의 의

미를 규정한 침전물이 된다. S 는 a 가 해명된 후 S(a) 가 되고, B 가 해명된 후에는 (Sa) (3가 된댜 그런데 기체들에 대한 규정들에서, 가령 가로수의 길과 그 속의 가로수처럼 전체에 대해 독립적 부분인 〈단편〉과, 흰 종이에서 흰색 처럼 비독립적 부분인 〈계기〉는 구분된다. 전체는 통일적으로 파악 되고 관찰된 다음, 그 부분들이 단계적으로 파악되고 관찰될 때 비 로소 그 자신과 합치되고 풍부하게 된 통일체로 파악되며, 명료하게 부각되어 주어진댜 즉 전체는 다른 단편들이 파악될 수 있는 잉여 를 함축한다. 반면 단편은 전체에 의거해서만 파악된다. 그러나 해명되지 않은 잔여가 의식되는 방식은 독립적 단편을 해 명하는 경우와 비독립적 계기를 해명하는 경우가 다르다. 가령 갈색 탁자에서 어떤 때는 갈색(계기)을, 어떤 때는 그 탁자의 다리(단편)를 파악한다. 어떤 단편이 부각될 경우, 해명되지 않은 잔여는 그 단편 의 외부에 있다. 반면 어떤 계기가 부각될 경우, 해명되지 않은 잔여 는 그 계기의 외부에 있지 않다. 왜냐하면 계기들은 서로 침투되기 때문이다. 반면 단편들은 그 독립성에도 불구하고 서로 결합되어 있 다는 점에서 집합의 요소들과 구별된다 . 따라서 〈전체는 그 부분들 의 단순한 총합 이상〉이다. 관계 관찰 관계를 파악하려는 관심은 대상의 외적 지평 속에 함 께 현전하는 대상들을 함께 주제로 삼아 지각의 대상들을 관찰한다. 이 경우 대상의 내적 규정들이나 해명들과는 다른, 〈어떤 대상이 다 른 대상들과 관련하여 존재함〉을 설명하는 의적인 상관적 규정들이 요구된다. 가령 이 연필은 사전 〈옆에〉 있고, 만년필보다 〈더 길다〉 고 하자. 이때 지각의 관심은 모든 대상들에 똑같이 배분되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우선적으로 주목하는 시선에 따라 임의적으로 어 떤 대상에 집중되며, 다른 대상들은 그 대상을 더 상세히 규정하는

한에서만 관련된다. 물론 이것은 술어로 표현되기 이전에 일어나며, 그 관계는 술어적 판단에서 모든 사태들이 서로 치환될 수 있는 기 초가 된댜 또한 상관적 규정은 현재의 지각 속에서 다른 대상들이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에 의존하지만, 대상 속에 포함되고 대상과 부 분적으로 합치하는 내적 규정들은 이러한 변화에 영향받지 않는다. 그런데 상관적 규정은 두 대상을 비교하는 규정과는 달리 관계항 들이 언제나 현실적으로 존재할 필요는 없다. 예를 들어 우리는 주 위에 키가 작은 사람이 없어도 키가 180cm 인 사람은 키가 크다고 간주한다. 또한 섭씨 5 도는 열대 지방에서는 매우 추운 날씨이지만, 온대 지방에서는 그렇지 않다. 그리고 마차는 근대에서는 빠른 교통 수단이었지만, 현대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이러한 규정은 환경 세 계에 따라 변화할 수 있는 경험의 〈정상성 Norm alitat〉에 관계한다. 이와 같이 술어적 인식의 최종 근거인 지각은 단적인 파악, 내적 지평을 통한 해명, 외적 지평을 통한 관계 관찰의 단계로 세밀하게 해석할 수 있는 구조를 지닌 자아의 총체적 구성 작용이다. 그리고 이 단계들은 거역할 수 없는 일방적 방향으로 확정된 것이 아니라, 부단히 교류하면서 보다 완전한 인식에 도달할 수 있는 개방된 나선 형의 순환 구조를 갖는다. 4-3 지각이 수용되는 보편적 구조 배경으로부터 촉발되는 모든 대상은 모호한 형태로 알려지는 수동 적 속견p ass i ve Doxa 을 갖는다. 이러한 대상을 선술어적으로 파악하 는 지각 작용은 이미 인식 작업이 수행된 가장 낮은 단계의 능동성 인 수용성 Reze pti v itat으로서, 이것을 술어적으로 대상화하여 지속적 인 인식의 소유물로 확립하려는 판단 작용의 자발성 Sp on ta neitat 이 전의 것이다.

자아가 주의를 기울이는 어떠한 능동적 관여도 없는 비정립적 의 식에 수동적으로 지각이 주어지는 수용성의 구조에는 〈내적 시간 의 식〉과 〈신체〉가 있다. 내적 시간 의식 후설은 지향적 의식 체험의 복잡한 다층적 표층 구조를 표상(지각, 판단), 정서, 의지의 영역으로 구분하고, 이 가운데 각 영역에 공통적으로 포함된 표상 작용을 가장 기본적인 일차적 지 향 작용, 즉 모든 의식 작용을 정초하는 근본 토대로 간주하였다. 이 표상 작용은, 의식 작용 noes i s 이 주어진 감각 자료에 의미를 부여하 여 통일적 의식 대상 noema 을 구성한다. 그런데 정신의 시선인 주의 (注意)가 방향을 전환하면, 의식 작용과 의식 대상의 상관 관계나 의 식 대상의 핵심은 변하지 않지만, 의식 대상의 핵심이 파악되는 양 상은 지 금 지각하여 원본적으로 주어진 활동성 Aktualit a t에서 배 경 으로 물러나 비활동성 In aktuali닳t으로 변한다. 이 의식 작용은 여러 단계의 기억이나 상상으로 변양되기도 하고, 주의를 기울여 대상을 정립(정립성)할 뿐만 아니라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채 유사-정립(중 립성)할 수도 있기 때문에 긍정, 부정, 회의, 추측 등 다양한 단계의 신념 성격을 지니며, 그에 따라 의식 대상의 존재 성격도 변한다. 그러나 인식 대상이 구성되기 이전에 시간 자체가 구성되는 의식 의 심층 구조에서는 이러한 의식(파악) 작용과 의식(파악) 대상의 상 관 관계가 해소되고, 모든 체험이 통일적으로 구성되는 터전인 내적 시간 의식의 끊임없는 흐름만 남는다. 이 의식 흐름은 〈지금〉이 과거 로부터 미래로 이어지는 계열인 〈가로 방향의 지향성〉과, 〈지금〉이 지나가 버렸지만 혼적도 없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변양된 채 〈무의 식 Unbew 백te s 〉 속에 원근법적으로 침전되어 여전히 유지되는 계열 인 〈세로 방향의 지향성〉으로 이중의 연속성을 지닌다. 이 연속성 때 문에 의식 흐름은 방금 전에 체험한 것을 현재화하여 지각하는 〈과

거 지향 Re t en ti on 〉, 지속하는 시간 객체가 산출되는 원천인 〈근원적 인상〉으로서의 〈지금J e t z t〉, 즉 〈생생한 현재 lebend ige Geg e nwa rt> 그리고 미래의 계기를 현재에 직관적으로 예상하는 〈미래 지향 Pro t en ti on 〉으로 연결되어 통일체를 이룬다. 이러한 통일체에 근거하 여 이미 알고 있는 것들(과거 지향)로부터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 (미래 지향)을 생생한 〈지금〉의 지평 구조 속에서 친숙한 유형을 통 해 미리 지시하고 Vorze i chnun g, 미리 해석하여 Vordeutu n g 예측해 가는, 즉 〈귀납 추리 Ind ukti on 〉하는 의식은 〈예언가적 의식〉이다. 예 를 들어 지하철 역에 들어섰을 때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면, 열차가 곧 올 것이라고 예상한다. 물론 이 예상은 신체를 움직이거나 시간이 흐르면 확인될 수도 수정될 수도 있다. 그리고 분리된 기억들은 감각된 것들의 동질성과 이질성에 따라 시간적으로 변양된 표상들을 연상적으로 일깨우는 내재적 발생의 짝 짓기 Paarun g에 근거해서만 서로 관련되고, 하나의 시간적 상관 관 계 속에서 직관적으로 질서지어진다. 이 근원적 연상에 의한 〈합치 종합〉은 동등한 것과 유사한 것의 감각적 통일과, 현실적 직관과 과 거 속으로 가라앉은 직관의 상이한 위치를 결합하는 하부 의식 속의 통일이 수동적으로 미리 주어져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모든 지각들 의 상관 관계를 생생하게 만들고 통일을 확립하는 연상 작용 Asso­ z i a ti on 은 내적 시간 의식에서 가장 낮은 단계의 종합 위에 계층을 이루고 올라간 〈수동적 종합p ass i ve S ynth es i s 〉이다. 모든 개별적 의식 체험은 시간적으로 발생하는 자신의 〈역사〉, 죽 〈시간적 발생〉 을 갖는데, 시간 의식의 통일은 모든 시간 객체가 통일적으로 직관 될 수 있는 동일한 대상으로서 지속 • 공존 • 계기하는 보편적 질서 형식이고, 객관적 시간성이 구성될 수 있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술 어적 판단도 내적 시간 의식 속에 끊임없이 정립되고 통일된 객체가 확보되어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과거 지향이 필연적〉이다.

결국 시간 의식의 분석은 지각이 단적으로 파악되고 해명되며, 관 계를 관찰하는 선술어적 경험의 생생한 지평 구조를 되돌아가 물음 으로써 인식의 궁극적 근원을 밝히려는 .〈선험적 현상학(논리학)의 가장 근원적인 층〉이다. 그뿐 아니라 생활 세계와 선험적 (상호) 주 관성의 구체적 역사성, 따라서 후설 현상학의 총체적 모습을 밝혀줄 수 있는 핵심 고리이다 . 신체 지각의 대상이 가능한 모든 측면에서 주어질 수 있는 것은 신체의 운동 감각距 nas th es i s 때문이다 . 신체는 직접 자유롭게 운동 할 수 있는 의식 주체의 의지적 기관으로서, 항상 필연적으로 지각 의 영역 속에 있다. 메를로-퐁티가 지적하듯이, 〈심장이 몸 속에 있 는 것처럼, 신체는 세계 속에 있으며, 지각을 연출하는 익명적으로 활동하는 지향성〉이다 . 사물들이 음영지어 원근법적으로 나타나는 조망은 신체를 지닌 관찰자의 공간적으로 제한된 위치를 가리킨다. 죽 신체는 〈모든 방향지 음의 영 점 Null punkt으로, 모든 거 기 Do rt에 대해 절대적 여기 Hi er 〉이다. 그리고 지각은 인상들을 수동적으로 받 아들이거나 단지 촉발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가 능성을 능동적으로 수행하는 행동에서 직접 아는 것, 〈만약 …… 그 러면 Wenn …… so 〉이라는 자발적 운동 감각의 체계에 의해 동기지어 진 결과이댜 따라서 세계는 자기 자신을 감각할 뿐 아니라 개별적 사물과 세계도 함께 지각하는 운동 감각의 〈그 밖의 등등 Undsowe it­ er 〉의 지평이다. 그런데 의식에 대한 담지자인 신체는 정신을 매개하고 기초짓는 토대이며, 정신은 동기 부여를 통해 신체를 지배한다. 의식이 개입되 지 않으면, 신체는 단순한 〈물체 Ka rpe r 〉일 뿐이며, 〈운동 감각〉도 그 기능을 전혀 수행할 수 없다. 그리고 정상적 경험 속에 정당하게 일치하여 구성되어 있고, 서로 의사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세계는

정상적 유형으로 기능하는 최상의 지각 체계로서 신체를 전제한다. 그뿐 아니라 언어적 표현의 기관인 신체는 상호 주관적 학문과 세계 의 가능 조건이다. 또한 신체 역시 의식과 연관되어 그 자신의 침전 된 역사성을 지닌댜 이 책은 후설이 1919-1920 년 강의 『발생적 논리학」을 기본으로 1910 년부터 1934 년까지 이 주제와 관련하여 작성된 연구 수고들을 란트그레베에게 위임시켜 체계적으로 정리하다가, 후설이 죽은 다음 해 1939 년 발표된 작품이다. 그리고 제 2 차 세계 대전 기간과 그후 상 당 기간 동안 거의 망각되었다. 대부분의 후설 저술들, 특히 그의 생전에 발표한 저술들은, 『논리 연구 』 나 『시간 의식 』 을 제외하고는, 현상학에 대한 총체적 계획을 담고 있는 입문적 성격을 띤다. 반면 이 책은 술어적 판단의 근원인 선술어적 경험의 지평 구조, 지각이 해석되는 단계들 그리고 지각이 수용되는 보편적 구조로서 내적 시간 의식과 신체의 운동 감각에 대 한 현상학적 분석의 생생한 성과를 구체적 예를 통해 제시해주고 있 댜 메를로-퐁티는 『지각의 현상학』에서 루뱅의 후설 아르키브에 있 던 미발표 유고들뿐만 아니라 이 책을 상당 부분 참조하였음을 분명 히 밝히고 있고, 가다머가 『진리와 방법』에서 파악한 현상학적 분석 은 주로 이 자료에 근거하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 볼 때 이 책은 후설 현상학이 지닌 추상적 관념적 형식 속에서도 구체적 실재적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문헌이다. 또한 후설 현상학에서 생활 세계가 결코 도달점이 아니라 선험적 상호 주관성의 구성 문제를 해명하기 위한 통과점이라는 사 실, 술어적 판단에 기초한 형식 논리학과 선술어적 경험의 지평 구 조를 분석한 선험 논리하의 정초 관계, 언어 공동체로서 선험적 상 호 주관성이 담지하고 있는 유형과 관심 및 습득성의 역사성과 사회

성, 술어적 판단이나 물음을 제기하는 작용도 판단의 결단인 인식에 이르려는 의지의 실천적 행동으로 파악한 〈이론적 실천〉에 대한 분 석 둥은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혹은 보다 체계적으로 밝혀진 후설 현상학의 새로운 면모이다 . 따라서 이 책을 통해 해석학, 구조주의 등 현상학적 방법에 근거 한 인접 학문들과 후설 현상학의 긴밀한 내적 관련성이 구체적으로 해명될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항상 깊은 가르침과 관심을 베풀어주신 이영호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 책을 번역하는 데 지원해 주신 대우재단과 관계자 여러분들, 또한 세심한 교정과 많은 조언을 주신 민음사 편 집부 정연재 씨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표하고 싶다. 1997 년 10 월 이종훈

후설의 연보 및 저술 I 연보 1 성장기와 대학 시절 (1859-1 '2Kl) 18.5 9 . 4. 8. 오스트리아 프로스니츠(현재 체코의 프로스초프)에 서 양품점을 경영하는 유태인 부모의 3 남 1 녀 중 둘째로 출생함. l'iS7 6 프로스니츠 초등학교와 빈 실업 고등학교를 거쳐 올 뮈츠 고등학교를 졸업함. l'o7 6 -l'o7 8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3 학기(수학, 물리학, 천문학, 철 학)를 수강함. 1ITT8-1881 베를린 대학에서 6 학기(바이어슈트라스 교수와 크로 네커 교수에게 수학, 파울센 교수에게 철학)를 수강함. 1883 면수 계산에 관한 논고』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바 이어슈트라스 교수의 조교로 수학을 연구함. 1883-1884 1 년간 군 복무.

1884. 4. 부친 사망합 1884- 18 86 빈 대학에서 브렌타노 교수에게 철학 강의를 듣고 기 술 심리학의 방법으로 수학을 정초하기 시작함 . 1886. 4. 빈 교회에서 복음파의 세례를 받음. 1886-18B7 할레 대학에서 슈툼프 교수의 강의를 들음. 1887. 8. 6. 말비 네 Malvi ne S t e i nschne i der 와 결혼합 10. 교수 자격 청구 논문 「수개념에 관하여」가 통과됨. 할레 대학 사강사로 취임함 2 할레 대 학 시 절(1 887-1901) 1891. 4. 『산술 철학』 1 권을 출간함. 1892. ·7. 딸 엘리자베트 출생함. 1893. 프레게가 『산술의 근본 법칙』에서 『산술 철학』을 비 판함. 12. 장남 게르하르트 출생함(법철학자로서 l 얽 2 년 사망) . 1895. 10. 차남 볼프강 출생함 (1916 년 3 월 프랑스의 베르덩에서 전사). 1896. 12. 프러시아 국적을 얻음. 1897 『체계적 철학을 위한 문헌』에 『 1894 년부터 1899 년까 지 독일에서 발표된 논리학에 관한 보고」를 게재함 (1904 년까지 4 회에 걸쳐 발표함). 1900 『논리 연구』 1 권(순수 논리학 서설)을 출간함. 1901. 4. 『논리 연구』 2 권(현상학과 인식론의 연구)을 출간함.

3 괴팅겐 대학 시절 (1901 - 1916) 1901. 9. 괴팅겐 대학의 원외 교수로 부임함 . 1904. 5. 뮌헨 대학에 가서 리프스 교수와 그의 제자들에게 강 의함 1904-1905 「내적 시간 의식의 현상학」을 강의함. 1905. 5. 괴팅겐 대학 정교수 취임이 거부됨. 8. 스위스의 제에펠트에서 뮌헨 대학의 학생들(펜더, 다 우베르트, 라이나하, 콘라트, 가이거, 바인만 등)과 토 론회를 가짐. 1906. 6. 정 교수로 취 임 함. 1907. 4. 제에펠트의 토론을 바탕으로 일련의 5 개 강의를 함. 1911 . 3. 《 로고스 》 지 창간호에 『엄밀학』을 발표함. 1913. 4. 현상학의 기관지 《 철학과 현상학적 탐구 연보 》 (이하 《 연 보 》 라 약칭함)를 책임 편집인으로 창간하면서, 『(순수 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1 권을 발표함(기 술적 현상학에서 선험적 현상학으로 이행함). 셀러도 《 연보 》 에 『윤리학의 형식주의와 실질적 가치 윤리학』 1 권 (2 권은 1916 년 《 연보 》 2 집)을 발표함. 10. 『논리 연구』 1 권 및 2 권의 개정판을·발간함. 1914. 7. 제 1 차 세계 대전이 일어남 (12 월 두 아들 모두 참전함). 4 프라이부르크 대학 시절 (1916-1928) 1916. 4. 리케르트의 후임으로 프라이부르크 대학 교수로 취임한 10. 슈타인이 개인 조교가 됨 (1918 년 2 월까지)• 1917. 7. 모친 사망함.

1919. 1. 하이데거가 철학과 제 1 세미나 조교로 임명됨. 1921 『논리 연구 』 2-2 권 수정 2 판을 발간함. 1922. 6. 런던 대학에서 『현상학적 방법과 현상학적 철학』을 강의합 1923 일본 잡지 《 개조(改造) 》 에 「혁신, 그 문제와 방법」을 발표함. 하이데거가 마르부르크 대학으로, 가이거가 괴팅겐 대학으로 부임함 란트그레베가 개인 조교로 일함 (1930 년 3 월까지). 1924 일본 잡지 《 개조(改造) 》 에 r 본질 연구의 방법 」 과 ”R 인 윤리의 문제로서의 혁신」을 발표함. 5. 프라이부르크 대학의 칸트 탄생 200 주년 기념 축제에 『칸트와 선험 철학의 이념」을 강연함. 1926. 4. 생일날 하이데거가 『존재와 시간』의 교정본을 증정함. 19'2: 1- 1928 하이데거와 공동으로 영국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현 상학 항목을 집필하기 시작함(두번째 초고까지 계속됨). 19'2: 1 하이데거가 《 연보 》 8 집에 『존재와 시간』을 발표함 1928 1904-1905 년 강의 수고를 하이 데거가 최종 편집하여 《 연 보 》 9 집에 『시간 의식』으로 발표함. 3. 후임에 하이데거를 추천하고 정년으로 은퇴함. 5 은퇴 이 후 (1928-1938) 1928. 4.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서 『현상학과 심리학」과 r 선 험적 현상학」을 강연함. 8. 펑크가 개인 조교로 일하기 시작함. 11. 다음해 1 월까지 『논리학』을 저술함. 1929. 2. 프랑스 파리의 소르본 대학에서 『선험적 현상학 입

문」을 강연함 . 3. 귀국길에 스트라스부르크 대학에서 같은 주제로 강연함. 4. 탄생 70 주년 기 념 논문집 《 연보 》 10 집 울 증정받음 여 기에 『 논리학 』 을 발표함. 1930 『 이념들 』 1 권이 영어로 번역되어 출간됨. 이 영역본 에 대한 r 후기( 後記 )」를 《 연보 》 의 최종판 11 집에 발 표함 1931 「파리 강연J의 프랑스어판 『데카르트적 성찰 』 이 출 간됨. 65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의 칸트 학회에서 『현상학과 인간학」을 강연함. 1933. 1. 히틀러가 집권하면서 유태인을 박해하기 시작함. 5 하이데거가 프라이부르크 대학 총장에 취임함. 1934. 4. 미국 남캘리포니아 대학의 교수 초빙울 나이가 많고, 밀린 저술들을 완성하기 위해 거절함 . & 프라하 철학회로부터 r 우리 시대에 있어 철학의 사 명」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요청받음. 1935. 5. 빈 문화 협회에서 r 유럽 인간성의 위기와 심리학」을 강연함 11. 프라하 철학회에서 「유럽 학문의 위기와 심리학」을 강연합 • 1936. 1. 독일 정부가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의 강의권을 박탈 하고 학계 활동을 탄압하기 시 작함. Q5 「프라하 강연』을 보완하여 유고슬라비아 베오그라드 에서 창간한 《 필로소피아 》 에 『위기』 1 부 및 2 부를 발표함. 1937. 8. 늑막염과 체력 약화 둥으로 발병함 .

1938. 4. 27. 50 여 년에 걸친 학자로서의 외길 인생을 마침. 6 후설 사후 현상학 운동의 전개 1938. 8. 벨기에 루뱅 대학에서 현상학적 환원에 관한 학위 논 문을 준비하던 반 브레다 신부가 자료를 구하러 프라 이부르크의 후설 미망인을 방문함. 10. 루뱅 대학에서 후설 아르키브 설립을 결정함. 11. 유태인 저술 말살 운동으로 페기 처분될 위험에 처한 약 4 만 5 천여 장의 유고와 1 만여 장의 수고 및 2,700 여 권의 장서가 구출되어 루뱅 대학으로 이전됨. 후 설의 옛 조교 란트그레베와 핑크 그리고 반 브레다가 유고 정리에 착수합 1939 『위기』 관련 논문 「기하학의 기원」을 핑크가 벨기에 의 브뤼셀에서 발간한 《 국제 철학지 》 에 발표함. 3. 유고 『경험과 판단』을 란트그레베가 편집하여 프라 하에서 발간함 6. 루뱅 대학에 후설 아르키브가 정식으로 발족함(이 자 료를 복사하여 1947 년 미국 버 팔로 대학, 1950 년 독 일 프라이부르크 대학, 1951 년 쾰른 대학, 1958 년 프 랑스 소르본 대학, 1965 년 미국 뉴욕의 뉴스쿨에 후 설 아르키브가 설립됨). 1939 파버가 미국에서 〈국제 현상학회〉를 창설하고 1940 년부터 《철학과 현상학적 연구》를 창간하기 시작함. 1943 사르트르가 『존재와 무 : 현상학적 존재론의 시도』를 발표함 1945 메를로 퐁티가 『지각의 현상학』을 발표함.

1950 후설 아르키브가 유고를 정리한 『 후설 전집 Husserl i- ana 』 을 발간하기 시작함(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이 작 업은 1993 년 『위기 』 보충판을 29 집으로 출간함). 1951 브뤼셀에서 〈국제 현상학회〉가 열리기 시작함. 1958 후설 아르키 브에서 『현상학 총서 Pmenomenolo gi. ca 』 룰 발간하기 시작함(현재까지 130 여 권에 달함). 1960 가다머가 『진리와 방법 』 을 발표함. 1962 미국에서 〈현상학과 실존철학 협회〉가 창설됨 . 1967 캐나다에서 〈세계 현상학 연구 기구〉가 발족됨. 영국 에서 〈영국 현상학회〉가 발족되고 《 영국 현상학회보 》 롤 발간하기 시작함 . 1969 〈독일 현상학회〉가 창립되고 1975 년부터 《 현상학 탐 구 》 를 발간하기 시작함 . 티미니에츠카가 〈후설과 현상학 국제 연구 협회〉를 창설하고 1 '57 1 년부터 《 후설 연구 선집 》 을 발간하기 시작함. 1971 미국 듀케인 대학에서 《 현상학 연구 》 를 발간하기 시 작함. 1978 〈한국 현상학회〉가 창립되고 1983 년부터 《 현상학 연 구 》 를 발간하기 시작함.

II 저술들 1 『후설 전집』에 수록된 것들 『서O굿 l근­』 Carte s ia n is c he Medit ati on en und Parise r Vortra ge, S. Str as ser 편 집 , 1950. 『데카르트적 성찰』, 이종훈 옮김, 철학과 현 실사, 1994. 『이념』 Die Idee der Ph iino menolog ie, W. Bie m el 편집, 1950. 『현상학의 이념』, 이영호 옮김, 서광사, 1988. 『이념들』 1 권 Ideen zu ein e r rein e n P hiin omenolo 詞 und phiino menolog isc hen Phil o sop hie I , W. Bie m el 편집 , 1950 ; K. Schuhmann 새 편 집 , 1976. 『순수 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 최 경호 옮김, 문학과지 성사, 19CJ 7. 『이념들』 2 권 Ideen zu ein e r rein e n Ph iino menolog ie und phiino menolog isc hen Ph ilo soph ie II, M. Bie m el 편집, 1952. 『이념들』 3 권 Ideen zu ein e r rein e n P hiin omenolo 硏 und phiino menolog isch en Ph ilos op h ie III, M. Bie m el 편집 , 1952. 『위기』 Di e Kr isis der europa isc hen Wi ssensc며 t en und die transz en dentale Phanomenolog ie, W. Bie irel 편집 , 1954. 『유럽 학문의 위기와 선험적 현상학』, 이종

훈 옮김 , 한길사, 19m. 『제 1 철학』 1 권 Erste Phil o soph ie ( l923/2 4 ) I , R. Boehm 편 집, 1956. 『제 1 철학』 2 권 Erste Phil o soph ie( l923/24) II, R. Boehm 편 집, 1959. 『심리학』 Ph iino menolog isc he Psyc h olog ie( l 92. 5), W. Bie m el 편 집 , 1962. 『현상학적 심리학 강의』, 신오현 옮김, 민음 사, 1992. 『시간 의식 』 Zur Ph iinom enologi ,e des inn eres Ze itb ew 마­ sein s (1893-1917), R. Boehm 편집, 1966. 『시간 의식』, 이종훈 옮김, 한길사, 1996. 『수동적 종합』 Analys e n zur pass iv e n Sy n th e sis ( l9l8- 1926), M. Fleis c her 편집, 1966. 『산술 철 학』 Ph ilos oph ie der Ar ithm eth ik( l890-l90l), L. Eley 편 집 , 1<5 70 . 『 상호 주관성』 1 권 Zur Ph iino menolog ie der Inte r subje k t ivit iit I(1905-1920), I. Kern 편집, l 就 3 . 『상호 주관성』 2 권 Zur Ph iino menolog ie der Inte r subje k t ivit iit IJ(l 921-1928), I. Kern 편집, 1 언 3. 『상호 주관성 』 3 권 Zur Ph iino menolog ie der Inte r subje k tivit iit 血 1929 - 1935), I. Kern 편집, 1<5 73 . 『사물』 Di ng und Raum(l

편집, 1975. 『논리 연구』 2-1 권 Log isc he Unte r suchung en Il/1, U. Panzer 편집, 1984. 『 논리 연구』 2-2 권 Log isc he Unte r suchung e n Il/2, U. Panzer 편집, 1984. 『산술과 기하학』 Stu d ie n 2ur Ar ithm eti k und Geometr ie (1886-1901), I. Str oh meye r 편집, 1983. 『논설』 Au fsat 2 e und Re2ensio n en(l890-l910), B. Rang 편집, 1979. 『상상』 Pm函 i e, Bil db ewu 13tsein, Eri nn erung (lB OO- 1925), E. Marbach 편집, 1980. 『L이-시,로L 』 Ein l eitu ng in die Log ik und Erkenntn is the ori e( l906- l9 07), U. Melle 편집, 1984. 『강연 1 』 Au fsat 2 e und Vort rag e (l9ll-l92l), Th. Ne- non & H. R Sepp 편 집 , 1986. 『의미론』 Vorlesung e n iibe r Bedeutu ngsl ehre(l908), U. Panzer 편집 , 1986. 『강연 2 』 Au fsat 2 e und Vort rage( 1922-1937), Th. Ne- non & H. R Sepp 편집 , 1989. 『윤리학』 Vorlesung iibe r Eth ik und Wert leh re(l908- 1914), U. Melle 편집, 1988. 『위기_보충판』 Die Kr isis der europ a isc hen Wi ssensc 庫 en und die tran s2endenta le Ph iino menolog ie (1934-1937), R. N. Sm id 편집, 1993.

2 『후설 전집 』 에 수록되지 않은 것들 『 엄밀학 』 Ph i.lo soph i.e als str en g e Wiss ensdu ft, Log o s 1 집 , W. Szila si 편 집 , Fran kfurt, 1965. 『엄밀한 학으로서의 철 학 』 , 이종훈 옮김, 서 광사 , 1988. 『 경험과 판단』 Er fahr ung und Ur teil , L. Landg reb e 편 집 , Prag , 1939. 『경험과 판단』 , 이종훈 옮김, 민음사, lg:J 7. 『 인가르덴에게 보내는 서한』 Br iefe a n Roman Ing a rden, R. Ing a rden 편 집 , The Hag ue , 1968. 3 후설 유고의 분류 A 세 속적 현상학 mundane Phanornenolog ie I 논리학과 형식적 존재론 II 형식적 윤리학, 법철학 III 존재론(형상(形相)학과 그 방법론) W 학문 이론 V 지향적 인간학(인격과 환경 세계) VI 심리학(지향성 이론) VII 세계 통각의 이론 B 환원 Re duktion I 환원의 길 II 환원 자체와 그 방법론

III 잠정적인 선험적 지향분석학 W 현상학의 역사적 및 체계적 자기 특성 C 형식적 구성으로서의 시간 구성 D 원초적 구성(근원적 구성) E 상호 주관적 구성 I 직접적 타자 경험의 구성적 기초학 II 간접적 타자 경험의 구성(완전한 사회성) III 선험적 인간학(선험적 신학, 목적론 둥) F 강의들과 강연들 I 강의들과 그 부분들 II 강연들과 부록들 III 인쇄된 논문들과 그 부록들의 수고(手稿)들 W 정리되지 않은 원고 K 1935 년 비판적으로 선별할 때 수용하지 않았던 속기 필사본 I 1910 년 이 전 수고들 II 1910 년부터 1930 년까지 의 수고들 III 1930 년 이후 『위기』와 관련된 수고들 IX-X 후설 장서에 기재한 난의 주석들의 사본 L 1935 년 비판적으로 선별할 때 수용하지 않았던 흘림체 필사본 M 필사체 수고 사본 및 1938 년 이전 후설의 조교들이 타이프친 원고

I 강의들 l 『현상학 입문』 (1922) 2 『철학 입문』 3 『제 1 철학』 4 『현상학적 심리학』(1 925) II 강연들 l 베를린 강연 2 칸트 기념 강연회에서의 연설 3 파리 강연과 『데카르트적 성찰』 111 출판 구상 l 『이념들』 2 권과 3 권 a) 슈타인 사본 b) 란트그레베 사본 c) 란트그레 베 사본에 대한 후설의 수정 2 『논리 연구』 제 6 연구의 개정 3 의식의 구조에 대한 연구들 a) 1 부 b) 2 부 c) 3 부 d) 이러한 사상의 범위에 대한 구상 4 일본 잡지 《개조》에 기고한 논문의 구상 5 『위기』 3 부를 위한 구상 a) 프라하 강연 b) 빈 강연 c) 『위기』 3 부 ; 내용 색인 ; 역사 연구 ; 『위기』 3 부의 수정 6-8 커다란 구도 속에서의 구상 9 후설의 관념론에 관한 논쟁

10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 에 기고한 현상학 항목의 구상 11-17 4 가지 구도 속에서의 구상 N 비망록 P 다른 저자들의 수고들 Q 스승들의 강의를 들을 때 후설이 작성한 메모 R 편지들 I 후설이 쓴 편지들 II 후설에게 보낸 편지들 IlI 후설에 관한 편지들 W 후설 사후 (1938 년) 후설 부인의 편지들 X 기록 문서들 I 임명장들 II 광고 포스터들 III 강의 안내문들 W 일지들

_1 가능성 56, 62, 131, 147, 149, 151, 243, 255-256, 306, 317, 334, 391, 394, 3fJ7 , 405, 407, 426, 431, 438, 467, 475, 490, 494, 498, f:ifl, 511, 519, 533, 551 갈릴레이 74 감정 이입 240 개체화 268 객관적 인식 Ep iste me 49, 77 객 관화 159, 업 2, . 285, 288, 292, 299, 326, 351, 445, 511, 539 결 단 '2E1, 383, 390, 398, 4([/, 409, 413, 4Z7, 439 판단의 _ 433, 436 경험 공동체 509 과거 지 향 129, 139, 141, 145, lfi6 , 183, 235, 296, 338, 393, 411, 536 관심 103-104, 113, 129, 136, 171, 194, 223, 'Z73 , 296, 304, 311, 321, 352, 454, 457, 515 실천적 —— 410 이인식론 적— __ 52, 424804 , 290, 324, 326, 33.5, 492 관찰 159, 1&5 , 219, 223, 'Z79

괴테 376 구성 83, 261, '2fil, 355, 396, 514, 536 미 리 一― 349, 447, 453, 457, 473, 481, 514 귀납 57, 525 근원적 건설 71, 388, 536 근원적 속견 95, 103 기 대 지 향 136, 142, 146 기 억 191, 233, 249, 257, Z77, 390 신선한 - 167 기 체 29, 37, 45, 172, 193, 208, 업8 , 302, 315, 339, 346, 365, 396, 483, 5궁40극 적 —-4 7, 95 절대 적 - 199, 203, 204 기하학화 74 L 내재 43, 361 내재 실존 59, 517 논리학 刃 선험 - 84, 416 세계의 一_ 68 형 식 —— 25, 68, &5, 142 능동성 125, 161, 164 , 177, 194 , ~. 313, 458

E: 다양체 304, 332, 416, 457, 477, 480, 483, 48.5, 490, 494, 500, 505 단적 인 파악 159, 161 단편 209, 212, 215, 217, 237, 315, 361 대상성 범 주적 _ 2&5, 337, 340, 392, 396, 399, 402 상상의 _ 244 오성 의 _ 2&5, 340, 352, 3.55, 36.5, 374, 381, 457, 481 의미의 - 380, 401 데카르트 82 동기 부여 398, 405, 408, 440 되 돌아가 물음 34, 40, 82, 86 되 돌아감 39, 70, 82, 191, 396, 440 근! 라파엘로 打 7 □ 명사화 303, 316, 3.38, 402 명 석 35, 98, 186, 191, 290, 335, 396

명 중성 T/-3 8, 173, 439, 483, 494, 5.'51 미 래 지 향 129, 139, 142, 160, 168, 296, 390 미 리 알려 져 있음 62, 64, 66, 391, 445, 473 미 리 앎 5.'5, 46.5 미 리 지 시 함 ol, 71, 93, 138, 146, 149, 190, 311, 431, 46.5, 482, 512 1::1 반복 42, 118, 184, 266, 2!:f7, 377, 470, 526 반성 90, 390, 416, fx:)5 범 례 1(J7 , 232, '2:18 , 480, 489, 491, 494, 500, 5'2: 1 변양 42, 51, 142, 154, 168, 177, 248, 290, 317, 326, 344, 393, 422, 515, 530, 538 복원 184, 377, 378, 389, 395, 3CJ' 7, t/Jl, 414 본질 직 관 253, 477, 480, 482, 484, 488, 500, 511 브렌타노 99

人 사태 226, 7fil, ZCE, 340, 344, 347, 3.54, 3.57 , 3€{), :BJ, 401, 底, 414, 440, 459, 488, 518, 523, 52.6 , 529, 천 7, 549 상상 49, 1(J7 , 1ro, 221, 247, 249, 269, Zll, 獅, 420, 463, 477, 400, 482, 491, 4gj , 懿, 511, 519, 525, 5'1: l, 53.3 상태 340, 363, 399, 402, 487, 5.54 상호 주관성 236, 510 생 활 세 계 70, 76, 82, 85, 237 선술———어적명경영 중험역 성m 14,3 09f,f , i,14 4472,7 ,, f f11i,4C Y772 8,, ,l 1Of5Of.i5,, , 1110l384 ,9, 호100 3 —―의종식 합 9180 5 ―판단 작용 99 선판단 392 선험적 주관성 82 수동성 언, 114, 125, 161, 164 , 181, 2:6 2 차적 - 35.5, 394 수용성 %, 113, 125, 154 , ~. m, 283, 29'2, 책 30'2, 325, 33), 339, 343, 348, 352, 355, ~4, 384, 4(J7’ 心 6 술어 화 70, 98, 105, 1&5 , 222, 298, 304, 317, 3'1: 7, 343-344, 383, 392,

395, 419, 424, 457, 518, 523, 528 습득성 86, 184, 303, .39 5 시간—— 구의 성식 111006,, 111661,, 22A239, , 찍360 - Z5, 泊 一 지속 229, 2A9, 獨臨, 487, 甄 534 신 체 89, 108, 508, 510 실존 판단 414, 416, 423 실증주의 76, 99 실천 100, 291, 410, 434 생활의 - 52, 얽 이론적 - 53 인식 - 얽, 410 。 아리스토텔레스 29-30 아프리 오리 62, 164, 351, 476, 489, 495, 520, 525, 528, 545 양상화 152, 154, 157 언어 공동체 92 여전히 파지함 lffi , 177 역사성 77 연상 118, 180, 256, 259, 35.5, 452, 480, 5.51 영 역 26, 154, 503

운동 감각 108, 132, 153, 158, 356 원근법 96 유클리드 기하학 74 유형 63, l!:B , 171, 100, 幻 3, nl-31 0, 3_1—7, 적39으2, 로45 2친, 숙46함.5, 46628, 71, 186, 193, 2'20 , 445 -화 464 융합 117-118, 2.58, 274, 453, 543 음영 96, 268, 487 의 지 135, 2.84, ~ 2:XJ, 200, 375, 434 이 념 72, 75, 401, 403, 405, 418, 467, 郞, 490, 496, 502 _一성 38, 309, 378 —의 옷 75, 81, 1m —직관 504 —화 73, 83, 93, 104 , 5.54 ―화 작용 486, 504, 511 이 성 28, 84, 405, 434, 441, 551 인상 141, lfi6 , 169, 233 절대적 - Zl9 인식 행동 52, 100, 104, 2Zl, 291 임 의 성 479, 48.5, 490, 494, 523 ': 자발성 99, 108 , 113, 176, 182, 업 2,

2.86, 292, 317, 330, 335, 339, 348, 354, 463 자아 순수 - 263, 361 - 중심 409 자연 74, 91 —의 수학화 74 자유 변 경 150, 477, 494, 505, 507, 511, 526 작업 수행 'n, 71, 82, 96, 114, 157, 228, 2.56, 2'o7, 295, 311, 331, 349, 373, 446, 513, 523 접 근 73, 159, 351 정 립 성 107, 243, 2.52 정 상성 108, '479 , 508, 510 정신의 자연화 59 제시함 67, 183 존재론 511 주관적 속견 Doxa 49, 77, 얽 , 38.5 주관적 인 것 80, 90, 93, 463 중첩 174, 195, 258, 업 3, '475 , 351, 459, 481, 48.5, 488 지 평 52, 'ol, 1 업, 130, 183, 246, 310, 317, 445, 461, 468, 475, 522 공경험허 한- — _5 56 6-f i1, 153, 184, 188 내 적 - 57, 61, 100, 171, 2'20, 8:l6

외 적 —_ 58, 160, fil6 잔여 - l 얽 - 지 향 66, 1 얽, 193, 234, 367 지 향성 57, 80, 138, 179, 189, 360, 386, 408, 409 직 접 제 시 129, 536, 538 ;,;: 추상 371, 484, 503, 526, 549, 554 침 전 32, 42, 77, 101, 179, 18.'3 , 222, 28.5, 302, 325, 348, 389, 397, 451 구 칸트 239, 363, 493 E 태 도 26, 105, 154, 384, 4(17, 412, 4 업, 522 비 판적 - 402, 414, 415 실천적 - 435 이론적 __ 441 자연적 - 420, 492 직선적 - 402 _ 변경 49; 91, 248, 520

통각 59, 13'2 , 142, 100, 261, 451, 482 끄 판명 35, 98, 186, 191, 288, 335, '370 , 396, 402 풍부화 134, 178, 1 얽, 196, 296, 299, 309, 330, 358, 398 플라톤 463, 478, 491 핑크 23 숭 해 명 102, 158, 170, 189, 190, 219, 293, 295, 311, 314, 349, 354, 457, 506, 515 현전화 ~. 146, 151, 221, 232, 240, 259, 'Z'll, 325, 395 현재구 체적 —- 168 생생한 ―一 128 형 상 371, 456, 478, 480, 485, 489, 491, 495, 500, 526 환경 세 계 237, 'Z'l9, 510 회상 61, 125, 139, 146, 235, 242, 248, 257, 313, 544 흉 99, 264, 545, 548, 552

흐름 71, 102, 1 업, 162, 164, 177, 242, 254-2 쵸 260, 263, 2:11 , 360, 364, 451, 487, 536, 538

이총훈 성균관대 철학과 및 동 대학원 철학박사학위 취득 현재 성균관대, 한양대 강사 저서 『 현대의 위기와 생활세계 .!I 역서 『엄밀한 학으로서의 철학 .!I (후설), 『 데카르트적 성찰;;(후설) 『 유럽 학문의 위기와 선험적 현상학 』 (후설), r 시간의식 i (후설) 『 언어와 현상학』(커닝햄), 『 소크라테스 이전과 이후 』 (컨퍼드) 동. 경험과판단 대우학술총서 • 번역 103 1 판 1 쇄 찍음 -1997년 10 월 15 일 1 판 1 쇄 펴냄 -1997 년 10 월 20 일 지은이 一―-에드문트 후설 옮긴이-이종훈 펴낸이-朴孟浩 펴 낸곳 ——-( 주)':.봅시 출판등록 1966 년 5 월 19 일(제 16-490 호) 135-120 서울 강남구 신사동 506 번지 강남출판문화센터 5 층 대표전화 515-2000/ 팩시밀리 515-2007 © 이종훈, 1997. 철학, 서양철학 • 현상학 KDC/165.8 Print e d in Seoul, Korea 값 25,000 원 ISBN . 89-374-4103-9 94160 ISBN 89-374-3000-2 (세트)

1 대우학술총사 ,1| | I I 1 유목만족제국사 콴텐 / 송기 중 37 수학적 발견의 논리 71 폭정론과 저항권 헬라 만트/심재우 2 수학의 확실성 클라인 / 박세희 라카토스/ 우정호 72 생명과학철학 3 중세철학사 와인버그/ 강영계 38 텍스트 사회학 지마/허창운 테이바드 헐/하두봉 • 구혜영 4 日本語의 起源 밀러 / 김방한 39 현대물리학의 철학적 테두리 73 사랑의 역사 쥴리아 크리스테바 / 김영 5 古代漢語音韻學槪要 보음 / 전일동 74 大地의 노모스 칼 슈미트/최재훈 칼 그렌/ 최영애 40 과학과 가치관의 우선순위 75 일반 공법학 강의 레옹 뒤기/이광윤 6 말과 사물 푸코/ 이 광 래 스페리 / 이남표 76 텍스트학 반 다이크/정시호 7 수리철학과 과학철학 와 일/김 상문 41 신화의 진실 휘브너 / 이규영 77 문명의 발생 찰스 레드만/최몽룡 8 기후와 진화 피어슨 /김 준민 42 대폭발 실크/홍승수 78 근대국가의 발전 G. 폿지/박상섭 9 이성 진라역사 파 트남/ 김효 명 43 大同書 康有 爲 /이성애 79 과학적 발견의 패턴 10 사회과학에서의 場理論 44 표상 포더 / 이영옥정성호 N. R 핸슨/송진웅 • 조숙경 레 빈 / 박재호 45 과정과 실재 화이트헤드 / 오영환 80 아랍 문학사 R A 니콜슨 / 사회만 11 영국의 산업혁명 46 그리스 국가 에렌버그 / 김진경 8118 세기 중국의 관료제도와 딘/ 나 경 수·이정우 47 거대한 변환 폴라니 / 박현수 자연재해 P. E. 빌 / 정철옹 12 현대과학철학논쟁 48 법인류학 포스피실 / 아문웅 82 역사비교언어학개론 쿤 外/ 조승 옥 김동식 49 언어철학 올스튼/곽강제 R 안틸라/박기덕 • 남성우 13 있음에서 됨으로 프리고진 / 이철수 50 중세 이슬람 국가와 정부론 83 계몽주의 철학 E. 카시러/박완규 14 비교종교학 바하/ 김 종서 램톤 / 김정위 84 토양 미생물학과 생화학 15 동물행동학 하인드 / 장현갑 51 전통 쉴즈 / 김병서 · 신현순 폴·클라크 / 이도원·조병철 16 현대우주론 시아마/ 양종만 52 몽골문어문법 뽀뻬 / 유원수 85 수학, 과학 그리고 인식론 17 시베리아의 샤머니즘 53 중국신화전설 I 袁 fi iJ / 전안초김선자 I. 라카토시 / 이영애 디오 세 지 ·호팔 / 최길성 54 중국신화전설 Il 〈 근간 〉 86 봉건제의 이해 러쉬튼 쿨본/김동순 18 조형미술의 형식 55 사회생물학 I 윌슨/ 이 병훈·박시룡 87 그라마톨로지 자크 데리다/김성도 할데브란트 / 조강 섭 56 --.사 회생물학 내 m 일손- I L 아병훈 · 박시 88 毋:代貞杯物 通 考 며 ~ 라 오 쏭0 H 손예철 19 힐 버트 리드 / 이 일해 57 일반언어학의 제문제 l 89 殷 代 貞 卜人 物通考 1 라 오 쫑 이 /손예철 20 원시국가의 진화 하스 / 최몽룡 밴베니스트 / 황경자 90 殷 代 貞 卜人 物通考 1 라오 쫑 이 /손예철 21 商文明 張光鼠윤 내 현 58 일반언어학의 제문제 l 91 순수경제학 레 옹 왈 라스 /심상필 22 □ ~의 생태학 베 이츤/ 서석봉 밴베니스트/황경자 92 문화유물론 마빈 해리스/유 명 기 23 혼 돈 속의 질서 59 폭력과 성스러움 93 포유동물의 가축화 역사 프리고진 · 스텐저스 / 유기풍 지라르/김진식 · 박무호 줄리엣 클루튼 브 록/김준민 24 생명의 기원 밀라오르겔 RR 인 원 60 갑골학 OO 년 董作 賓/이형구 94 르네상스 철학에서의 개체와 우주 25 일반언어학이른 야콥슨1 권재일 61 현대수학의 여행자 F. 카시러/박지형 26 국가권력의 이념사 피터슨/ 김 인수 ·주형관 95 화학적 진화 S .F. 매 이 슨/고문주 마이네케/이광주 62 프랑스 혁 명의 지 적 기원 96 과 학 의 한계 바이츠계커/송 병 옥 27 역사 학 논고 브로델 / 이정옥 모르내/주명철 97 러시아 연해주와 발 해 역 사 28 유럽의식의 위기 l 63 해 석학과 과학 예세 . 샤 브 꾸노프/송기호 • 정석배 아자르 / 조한경 커널리 · 코이 트 너/이유선 98 경제정책의 원리 29 유럽의식의 위기 l 64 서양고대경제 핀리/지동식 발터 오이 켄/안병칙 • 황신준 아자르 / 조한경 65 음악사회학 베 버/이건용 99 비코와 헤르 더 33333331623405 얘음일일우언현일거 주반어운반반대시의 학문에체국언 /이 명원계가어대발군의론학학이견한현강 른 켈트위의 지하젠루가버/위식 배t를소트와' 쯔란/쉬J촘 코기준피강르스가이 용/술키 / /현최 희 /철한승승 이 문학일언선희 우 6676679086 프들칼초교과과앙 뢰 라양학학기띠풀 즈이 제라교커과스 오· 니가육국뮤 ^가 이/따掛의에니 이치디 리태 종케 /우푸있개욱이래·최 어혁스리 명정션 서 준관론라다의 민우 니 든교엘/역 이벨과유/선 송시 미장섭 111000120A이 헤 리 .국국 실 샤처르살가용제갸드만바 른주 도벌지로헬의 르린 러티충 의/ /지구지백 홍음결분음인성//성과 방지이김 옮층 침동옮김홉 식김서 :옳 궁김성 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