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口 A0 l -근회 서울대학교 문리대 불문과 졸업 파리 정치대학교 재경학부 공경제과 이수 파리 대학교 고등사회과학원 경제학박사 파리 대학교 소르본대학 사회 학박사 현재 홍익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부총장(학사 담당) 『 프랑스의 경제 』 『 제 3 세계 』 등의 저서와 『 경제표 』 『 산업사회의 비교연구 』 등의 역서 및 다수의 논문이 있음

순수경제학

순수경제학

사회적 富에 관한 이론 레옹 왈라스 지음 심상필 옮김 딘욥^t

옮간이 서문 이 책은 레옹 왈라스의 Elements d'e c onomi e po /it iqu e p ure 의 1926 년 최종판을 빠리의 L.G . D .J. 사가 1952 년 그리고 이어서 1976 년에 복사, 출판한 것을 번역한 것이다. 이 책에서도 모든 번역이 제기하는 문제 ― ―죽 원문에 절대로 충실할 것인가, 또는 독자가 읽기에 편하도록 의역을 할 것인가에 관한 문제에 서 고심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原著의 내용이 수학적이고 〈과 학적 〉 안 성격을 지녔고 저자도 이 점을 특히 강조하기 때문에 역자는 원문에 충실하면서 우리말로 그 뜻이 전달되게끔 노력하였다. 이 노력 이 어느 정도의 성괴를 거두었는지는 독자의 판단에 맡긴다.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이 『순수경제학요론』은 현대의 미시경제학의 원류로서 그 고전적 중요성은 여기서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다만 고전이 의면당하는 현대의 문화적 풍토에서 이책을 번역, 출판하 기로 계획한 대우재단의 결정에 감사하며, 특히 우리나라의 지식사회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는 민음사게 깊이 감사한다 . 민 음사 편집부에서는 교정을 진행하면서 원문과 번역문을 문장 하나씩 대 조하여가면서 누락된 부분, 부호 등 잘못된 부분을 일일이 지적하여 주 었으며 이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 이 번역에는 서울대에서 왈라스에 관 하여 탁월한 논문을 쓴 李承茂 군의 초역과 久武雅夫의 『순수경제학요 론』을 많이 참조하였다. 이 책을 번역하는 작업과정에서는 경기대 李信一 교수, 중경산업대 姜承

遠 교수 등이 원고 정리를 도와주었고 타자는 홍익대학교 조교인 李貞美 양과 李禎烈 군이 말아 주었다. 특히 이 군은 작업이 시작될 때부터 끝까 지 여러 가지로 노고를 아끼지 않았으며 이들 모두에게 감사한다. 譯씀

제 4 판 머리말 『순수경제학 요론 Elements d'economi e po li tiqu e p ure 』의 제 4 판 인 이 책은 최종판이다 .U 나는 1874 년 6 월, 초판의 모두(冒頭)에 서 다음과 같이 썼다.

1) 이 책을 인쇄하기 위한 지형을 뜬 후에 나는 같은 날짜가 붙은(I 902) 두 개의 주(pp . 376, 414) 를 필요한 부분만 수정하여 삽입하였다.

내가 경제학 및 사회경제학에 관한 원론을 출간하게 된 것은 1870 년, 보오 vau 의 참사원이 로잔느의 아까데미에 속하는 법과대 학에 경제학 강의를 개설, 이 강의 담당자를 선발하기 위하여 경 시(競試)를 실시하는 현명한 발의를 한 데서 비롯되며, 이에 감사 한다. 특히 스위스 연방참사원의 위원이자 문화 교육 국장인 루이 뤼쇼네 Lou is Ruchonnet 씨가 이 경시에 참여, 강좌를 말도록 권 유하였고, 내가 이 지위를 차지한 후에도 계속하여 격려를 아끼지 않으면서 호의와 신뢰를 베풀어 주었다. 이 논저는 새로운 구도에 따라 편제되고, 독창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구성되었으며, 그 결론 은 현재의 경제학과 여러 가지 점에서 다룰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해 두어야겠다. 이 논저는 3 편으로 나누어질 것이며, 그것들은 각각 두 개의 별 책으로 간행될 단행본의 내용이 될 것이다. 이는 다음과 같다. 제 1 편 순수경제학요론 2) 죽 〈사회적 부의 이론〉

2) l'ec onom ie po lit iqu ec 직역하면 〈정치 경제학〉이나, 프랑스 말로는 〈경제학〉을 의미한다. Larousses 에 의하면 !'econom ie pol it iqu ec 〈사회 적 부의 생산과 소비를 결정하는 메커니즘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되어

있다. 죽 오늘날의 〈경제학〉이 의미하는 것과 감은 뜻이다-옮긴이.

제 l 부 경제학과 사회경제학의 대상과 그 분과 제 2 부 교환의 수학적 이론 제 3 부 가치척도재와 화폐 제 4 부 부의 생산과 소비의 자연적 이론 제 5 부 경제 성장의 조건과 결과 제 6 부 사회의 다양한 경제적 조직형태의 자연적 • 필연적 효과 제 2 편 응용경제학 요론 또는 〈부의 농 • 공 • 상업적 생산의 이론〉 제 3 편 사회경제학 요론 또는 〈소유 및 조세에 의한 부의 분배이론〉 3) 오늘 출간된 책은 제 1 권의 1 편이다. 여기에는 임의의 다수 상품간 의 교환의 경우에 있어서, 공급과 수요의 법칙의 과학적 도식과 함께 시장가격의 결정 문제에 관한 수학적 해법도 들어 있다. 물론 여기서 사용된 표기 방식이 당장에는 약간 복잡해 보일 것이라 생각된다. 그 러나 나는 독자들이 결코 이 복잡함 때문에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란 다. 복잡성은 그 주제에 내재하며, 유일한 수학적 난점이기도 하다. 이러한 표기 방식의 체계가 일단 이해되면 경제현상의 체계는 이것 자체에 의해서 어느 정도 자동적으로 이해된다. 이 반권의 책이 완전히 집필되고 거의 다 인쇄되었을 때, 그 이론 의 원리를 빠리의 윤리 및 정치과학 아까데미에 보고한 다음 발표하 였는데 ,4) 그로부터 한달 전에 나는 동일한 주제에 관한 하나의 저작 을 접하게 되었다. 제목이 『경제학 이론 Theo ry of Poli tica l Econo my』 인 이 저서는 1871 년 런던의 맥밀런 출판사에서 나왔으며, 맨체스터 의 경제학 교수 제본스 W. Sta n ley Jev ons7} 쓴 것이다• 이 저자는 나

3) 이들 제 2 편과 3 편은 Et ud es d'economi e soc i ale(1896) 와 Etu de s d'economi e po liti qu e ap p l iq uee(1898) 라는 두 책으로 대체되었다. 나는 나의 작업을 대 략 마무리짓기 위해서 그렇게 해야 했다. 4) 동 아카데미의 희의와 업무에 관한 보고서 1874 년 1 월호 또는 Jo urnal des Econom i s t es 의 동년 4 월호와 6 월호 참조.

와 마찬가지로 순수경제학, 특히 교환의 이론에 수리적 분석을 응용 했다. 여기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이 모든 응용이 그가 〈교환방 정식〉이라고 부르는 기본적인 공식의 토대 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며, 이는 나 자신이 처음부터 사용하고 내가 〈최대 만족의 조 건〉이라고 부르는 것과 엄밀하게 일치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제본스 씨는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여 일반적이고도 철 학적인 방법으로 이론을 소개하고, 이를 〈교환〉의 이론과 〈노동〉 〈지 대〉 〈자본〉의 이론에 응용하기 위한 기초를 닦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 었다. 나의 경우에는 이 반권의 책을 통하여 〈교환의 수학적 이론〉을 철저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데 특별히 노력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당연히 제본스 씨의 공식에 대하여 시기적 선구성을 인정하지만 몇 가지 중요한 연역과정에 대하여는 나의 권리들을 보유할 수가 있 다. 나는 전문지식이 있는 독자들이 인정하게 될 이 점들에 관하여 더 이상 논의하지 않겠다. 나는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으로 만족한다. 〈내 의견으로는 제본스 씨의 저서와 나의 저서가 상호간에 피해를 주 는 게 아니라 오히려 서로를 보완해 주고 또한 완성시켜 주며, 이상하 게도 서로의 가치롤 더욱 높여 준다고 본다. 이것은 나의 확고한 신념 이며, 나는 이 저명한 영국 경제학자의 훌륭한 책을, 그를 찰 모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함으로써 이를 입증하고자 한다.〉 초판의 제 2 편은 1877 년에 출간되었다. 나는 거기서 생산용역의 가 격(임금, 지대, 이자)의 결정이론과 순소득률의 결정이론을 제시하였 는데 이는 제본스의 것과는 아주 다르다 .5) 5) Elements d'ec onomi e po lit iqu e pu re 초판의 제 l 편은 다음의 두 논문 「교환 의 수학적 이론의 원리」 「교환의 방정식들」에 요약되어 있다. 전자는 1873 년 8 월 빠리의 윤리 정치과학 아카데미에 발송된 것이고, 후자는 1875 년 12 월 로잔느의 보오지방 자연과학협회에.제출된 것이다• 제 2 편은 출간되기 이전에 「생산의 방정식들」과 「자본형성 및 신용의 방정식들」이라는 두 논 문에 요약되어 있다. 앞의 것은 1876년 1 월과 2 월에, 그리고 뒤의 것은 7 월 에 각각 보오지방 자연과학협회에 제출된 것이다. 이 네 개의 논문들은 Teoria mate m ati ca de/l a ric c hezza soc ial e( B ib l i ot e c a dell'Econom ista . 1878)

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다.

1879 년 당시 런던대학교의 칼리지에서 교수로 재직하던 제본스는 『경제학 이론』의 제 2 판을 발간했는데, 그는 서문(pp . xxxv-xu1) 에서 부분적으로 수리경제학의 출발점의 선구성을 독일인인 고쎈 Gossen 에 게 돌렸다. 위에서 서술했듯이 이는 내가 제본스 자신에게 돌렸던 것 이다. 나는 Jou rnal des Econom i s t es 의 1885 년 4 월, 5 월호에서 「한 무 명의 경제학자 헤르만 앙리 고쎈」이란 제목의 소논문을 써서 고쎈에 게 증정했다. 거기서 나는 그의 생애와 업적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나의 두 선행자들의 작업 이후의 새로운 이론으로서 나의 고유한 몫 으로 남는 부분을 확정하려고 노력했다 .6) 이 책의 16 과 끝 부분에서 내가 이 점을 다시 언급하는 것을 찾아 볼 수 있을 것인데, 거기서 다음과 같은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교환에서의 희소성에 대한 고 려의 중요성이 우리 세 사람과는 별도로 1872 년 비엔나대학교의 경제 학 교수인 칼 멩거 C. Men g er 에 의해 다시금 파악되고 부각되었다는 사실이다. 나는 효용곡선에 관하여는 고쎈의 우선권을 인정하며, 교환에서의 효용국대화의 방정식에서는 제본스의 선구성을 인정한다. 그러나 나 는 이 개념 설정을 그들로부터 차용하지는 않았다. 그 대신 나는 부 친인 오귀스뜨 왈라스A. Walras 에게서 나의 경제학 학설의 기초원리 롤 빌려 왔으며, 꾸르노A. Courno t에게서 이 학설의 표현을 위한 함 수의 계산에 대한 응용원리들을 차용하였다. 나는 이러한 사실을 처 음 글을 쓸 때부터 밝혔으며 그 후로도 기회 있을 때마다 언급했다. 여기서 이 학설이, 본 저서가 판을 거듭함에 따라 어떻게 명확해지고 발전되었으며 완전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기로 한다. 나는 그 전체적 인 것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교환방정식, 생산방정식, 자본형성방정식, 신용의 방정식의 해법 등 여러 가지 세세한 점들을 개선하였다. 교환에 관하여는 〈상품의 최대효용〉 7) 정리의 기초적 증명에 다음

6) 이 소논문은 Etu de s d'economi e soc i ale 에 실려 있다. 7) 나는 더 이상 max i mum 이라 쓰지 않고 ma xi ma 라고 쓴다. 그것은 Revue

sc ien t ifiqu e 1886 년 4 월호에 기재된 「화폐론」의 앞 부분을 차지하는 두 개의 장에서 라틴어 형용사가 명사와 일치하여 변화하여야 한다는 빠리의 교정자 둘의 결정에 따르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결정은 관례에 기초하는 것으로 되 었다.

음의 것을 추가했다 . I) 연속적인 효용곡선의 경우에 있어서의 미적 분의 관용적 표기법에 따른 증명. 이 방법은 뒤에서 〈 신자본재의 최 대효용〉에 관한 정리의 증명에 필요하다. 2) 불연속 곡선의 경우에 관련된 증명. 행생해산지에는 것있어으서로는 ,균 형나의는 성실립제을로 위행한해 지예는비 단것계이로 아서의니 라암 〈중 거모래색증 서tat 〉o 로n - nemen t읊 가정하고, 이 가정을 계속해서 유지했다. 자본형성에 있어서는, 저축함수를 경험적으로 도출하는 대신에 교 환 및 최대만족의 방정식으로부터 이론적으로 도출하였다. 그리고 새 로운 정리를 통하여 순소득률 일치의 조건은 또한 신자본재에 대한 최대효용의 조건이 됨을 증명하였다. 초판을 출간했을 때 나는 신자 본재의 용역에 관련된 효용국대화의 두 가지 문제 중 하나밖에 파악 하지 못했었다. 그것은 어떤 개인이, 자본재의 수량은 사물의 성질 자 체에 의해서 주어지거나 우연히 결정되는 것이라고 가정할 때, 그의 소득을 다양한 욕구의 충족에 배분하는 일과 관련하여 생기는 문제이 다. 이것을 나는 상품의 〈최대 효용〉의 문제라고 부르는 것으로서, 이는 수학적으로 자본재의 용역의 가격을 희소성에 비례시켜서 얻어 진다. 그런데 나는 제 2 판을 준비하면서 또 하나의 문제를 발견하였 다. 그것은 어떤 사회가 그 소득에서 소비를 제한 나머지 초과분을 다양한 종류의 자본형성을 위해 배분함에 있어서, 자본 용역의 실질 효용을 극대화하도록 그 신자본재의 양을 결정하려고 할 때 생기는 문제이다 . 이것을 나는 〈신자본재의 최대효용 〉 의 문제라고 부르며, 이 것은 자본 자체의 가격과 희소성과의 비례관계에 의하여 수학적으로 해결된다. 그로부터 두 가지의 극대화는 용역의 가격과 자본재 가격 의 비례관계에 의해서 실현된다. 이것은 바로 단 하나의 유보조건하

에서, 즉 자유경쟁에 의하여 생길 수 있는 결과라는 것이다• 그러나 특히 화폐이론에서는 대부분이 개정되었으며, 이는 1876 년 부터 1899 년까지의 이 문제에 관한 나의 연구결과에 의한 것이다 .8) 초판과 제 2 판에서 화폐에 대한 장은 순수이론 부분과 응용이론 부분 으로 구성되었다. 그러나 응용이론 부분은 3, 4 판에서는 제의되었기 때문에 나는 다만 첫번째 부분에 관하여, 특히 이 이론의 원리-예 룰 들어 화폐가치의 문제에 대한 해법――에 국한하여 이야기할 것이 다. 초판에서 이 해법은 내가 다른 경제학지들에게서 빌려 온 개념으 로서, 《 화폐의 유통 》 에 대한 고려에 기초하였다 . 제 2 판부터는 『화폐 이론 Theor i e de la monna i e 』에서 사용한 《 희망현금보유 》 9) 에 대한 고 려에 기초하고 있다. 그러나 초판에서와 마찬가지로 제 2 판과 3 판에서 도 화폐의 공급과 수요 일치의 방정식은 항상 별도로 그리고 경험적 으로 제시되었다• 그것은 이번 판에서는 유동자본의 공급과 수요일치 의 방정식들과 동시에 교환방정식, 최대만족의 방정식들로부터 합리 적으로 도출된다. 이렇게 하여 〈유통 및 화폐이론〉은 〈교환〉 〈생 산〉 〈자본형성〉 〈신용〉이론들과 마찬가지로 각기 해당하는 방정식 체계가 설정되고 그 해를 갖게 된다 . 그리고 이룰 구성하고 있는 여 섯개의 교과들은 순수경제학의 네번째 큰 문제인 유통문제에 대한 해 8) 이 연구 중의 일부는 순수이론에 관한 것들이다. 「 15½ 정화(正貨)에 대한 단평」, 「복본위 (금 • 은)제의 수학적 이론」 「화폐본위 가치의 고정성에 관하 여」(Jo urnal des Economi st e s , 1876 년 12 월, 1882 년 l 岭 l), 「유통방정식」(보 오지방 자연과학협회 회지, 1899)- 이상의 것들은 이 책에 수록되어 있 다. 또 다른 일부, 특히 「화폐가치 변동의 조철에 관한 방법론」 「화폐론」 「화폐문제」 등은 옹용이론에 대한 연구로서 Et ud es d'ec onomi e po lit iqu e ap- p/iqu ee 속에 수록되 어 있다. 9) I'en cais se s des i ree 희망 현금보유, 이것은 저축화폐를 의미한다 . 죽 화폐는 가치 보장의 역할을 가졌고 그리하여 저축의 도구가 되며, 사람들은 소비에 대한 소득의 초과분을 실현시켜서 그 초과분을 현금으로 보유하기를 〈희망〉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왈라스는 그의 정태균형 모형과 적극적인 역할을 하는 화폐 사이의 양립 불가성의 딜레마에 빠져 당황한 나머지 옹용경제학 에서는 저축화폐를 배제시켜 버렸다――옮긴이.

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나는 이 네 가지 문제의 후속 부분을 보다 잘 제시하기 위하여 부 (部)의 수와 순서와 제목들을 조금 변경시켰다. 특히 유통이론은 자 본형성이론의 바로 뒤에 놓았으며 〈경제성장〉의 연구와 〈순수경제학 체계〉의 연구는 특별한 부를 만들어서 그 뒤로 돌렸다. 나는 그 부에 서 〈한계생산성〉 이론 혹은 문제의 조건이 아닌 미지수로서의 생산계 수의 결정이론을 분석하였다. 이러한 변경 사항들에 따라 이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이 되었다. 순수경제학 요론 또는 〈사회적 부의 이론〉 제 1 부 경제학과 사회경제학의 목적과 구분 제 2 부 두 상품 사이의 교환에 관한 이론 제 3 부 다수 상품 사이의 교환이론 제 4 부 생산이론 제 5 부 자본형성과 신용의 이론 제 6 부유동및 화폐이론 제 7 부 경제발전의 제조건 및 결과 순수경제학 체계의 비판 제 8 부 공정가격, 독점, 조세에 관하여 부록 1. 가격결정의 기하학적 이론 2. 아우스피츠와 리이벤의 가격이론의 원리에 관한 고찰 그러나 이처럼 개정되었다 해도 이 책은 이미 언급했듯이 1874~ 187 전 책의 최종판인 것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오늘날의 나 의 학설이 당시의 그것과 유사한 것이며, 경제학자인 동시에 수학자 인 몇몇 사람들도 완전히 그렇게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다음 과 같은 방식으로 요약될 수 있다. 〈순수경제학〉은 본질적으로 철대적 자유경쟁의 가설적 상태하에서

의 가격결정이론이다 .10) 유형이든 무형이든, 〈희소〉하기 때문에, 즉 〈유용〉한 동시에 〈양적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가격을 가질 수 있는 모든 사물의 총체는 사회적 부를 형성한다. 그렇기 때문에 순수 경제학은 또한 〈사회적 부의 이론〉이다.

10) 여기에서 자유경쟁체제란 용역의 값을 낮추려고 하고, 상~ 값은 올리려 고 하는 판매자와 구매자의 경쟁을 의미한다. 기업가의 자유경쟁에서는 이 경쟁의 판매가격을 원가의 수준으로 끌어 내리는 유일한 수단은 아니다. 이 것을 우리는 No. 188 에서 설명했다. 옹용경제학은 이 경쟁이 항상 최선의 방법 인지의 여부를 따져 보아야 할 것이다.

사회적 부를 구성하는 사물 가운데, 1 회 이상 사용되는 〈자본〉 죽 〈내구재〉와 단 1 회만 사용되는 〈소득〉 죽 〈소모재〉를 구분할 필 요가 있다. 자본은 〈토지〉, 〈인적 능력〉, 협의의 자본재를 포함한다. 소득은 우선 〈소비재〉와 〈원자재〉를 포함하는데 이것들은 대개 유형 물이다. 이는 또한 〈용역〉이라는 이름으로 자본의 계속적 사용을 포 함한다. 이것은 대개 무형의 것이다. 직접적 효용을 갖는 자본의 용역 은 〈소비적 용역〉이라는 이름으로 소비재들과 결합되게 된다. 간접적 효용만을 갖는 것들은 〈생산용역〉이라는 이름으로 원료와 결합되게 된다. 내 생각으로는 바로 여기에 순수경제학 전체의 열쇠가 있다. 만 일 우리가 소득과 자본의 구별을 무시한다면, 그리고 무엇보다도 유 형적 소득 이의에도 자본의 무형적 용역을 사회적 부 속에 받아들이 기를 거부한다면 이는 가격결정에 관한 과학적 이론의 구성을 불가능 하게 하는 것이다. 반면에 이렇게 제안된 구별과 분류를 받아들인다 면, 계속적으로 다음의 것들을 진행시킬 수 있는 상태에 놓이게 된다. 〈교환의 이론〉에 의한 소비재와 소비용역의 가격결정, 〈생산의 이론〉 에 의한 원료와 생산용역의 가격결정, 〈자본형성의 이론〉에 의한 고 정자본재의 가격결정, 〈유통이론〉에 의한 운전자본의 가격결정. 이제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롤 보자. 우선 소비재와 소비용역만이 매매되는, 죽 교환되는 시장을 가정하 자. 〈용역의 판매〉는 〈자본의 임차〉에 의해서 행하여전다고 가정하

자. 이 모든 재화와 용역들 중의 하나를 가치의 척도〈 numera i re 〉 II) 로 하여 평가한 이들의 가격 또는 교환비율이 사전 계획 없이 임의로 호 가되었을 때, 각 교환자는 이 가격 체계에서 자신이 일정한 기간 동 안의 소비를 위해 상대적으로 너무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재 화나 용역을 〈공급〉하고, 상대적으로 불충분한 양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재화나 용역을 〈수요〉하게 된다. 각 물품의 실질적 수요 및 공급량이 이렇게 결정될 때,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것들의 가격 은 〈상승〉하고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것들의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새로운 가격이 호가되면 새로운 수량의 수요와 공급이 발생한 다. 이러한 방식으로 재화나 용역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같아질 때까 지 가격의 등락은 계속된다. 그렇게 되면 가격체계는 〈시장 균형가 격〉이 되며 교환이 이루어진다.

11) le numer ai re: 가치척도재, 이는 화폐의 역할과 기능울 하고 있는 가상적인 재화이다. 왈라스는 다수 상품간의 상호교환에서 화폐 대신에 이 가상적인 가치 기준을 사용하는데, 이 단어는 원래 금속화폐를 뜻하다가 현대에 와서 논 현금 (es pe ces) 의 뜻으로 사용된다――옮긴이 .

생산의 문제는 교환의 문제에 다음- 상황 __ 죽 소비재는 생산용역 상호간의 결합에 의하거나 또는 생산용역을 원료에 적용한 결과라는~ 을 도입하면서 제기된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기 위하여는 용역의 판매자이며 소비용역과 소비재의 구매자인 〈지주〉 〈노동자〉 〈자본 가〉 의 상대편에 생산용역과 원료의 구매자로서 그리고 생산물의 판 매자로서의 〈기업가〉를 위치시켜야 한다. 기업가의 목적은 생산용역 을 생산물로 변형시킴으로써 이윤을 실현하는 데 있다. 이 생산물은 상호간에 판매하는 원료일 수도 있고, 생산용역을 공급하는 지주, 노 동자, 자본가에게 판매하는 소비재일 수도 있다. 여기서 그 현상을 보 다 찰 이해하기 위하여 단일의 시장 대신 두 개의 시장을 상정할 수 있다• 그 하나는 〈용역시장〉으로서 용역이 지주, 노동자, 자본가에 한 해서 전적으로 공급되며, 수요 측면에서는 소비용역이 동일한 지주, 노동자, 자본가에 의해서 그리고 생산용역이 기업가에 의해서 수요되

는 시장이댜 또 하나는 〈 생산물 시장 〉 으로서 생산물들이 기업가에 의해서 전적으로 공급되고, 수요 측면에서는 원료가 동일한 기업가에 의해서, 그리고 소비재가 지주, 노동자, 자본가들에 의해서 수요되는 시장이다. 이 두 시장에서 사전 계획 없이 호가된 가격에 따라 주어 진 시간 동안 가능한 한 최대한의 효용의 합을 얻도록 지주, 노동자, 자본가들은 용역을 공급하고 소비용역과 소비재들을 수요한다. 그리 고 생산자인 기업가들은 생산물을 공급하고 생산용역이나 원료를 수 요하여 동일한 기간 동안 일정한 생산계수에 따라서 생산용역에 의하 여 만들어지는 생산물을 산출한다. 이때 생산물의 판매가격이 생산용 역에 의한 원가를 초과하면 생산울 증가시키고, 반면 생산용역에 의 한 원가가 그 판매가격을 초과하면 생산을 축소한다. 각 시장에서 수 요가 공급을 초과하면 가격이 오르고,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경우 에는 가격이 내린다 . 그리고 균형시장 가격체계는 각 용역이나 각 생 산물의 공급과 수요가 일치되고, 뿐만 아니라 이 재화와 용역의 경우 에 각 생산물의 〈판매가격〉이 생산용역의 〈원가〉와 갇게 되는 가격 01 다. 자본형성의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서는 〈저축〉을 하는 지주, 노동 자, 자본가들을 상정하여야 하는데, 다시 말하면 이들은 자기들이 공 급하는 모든 용역의 가치 중의 일부에 대하여는 그에 해당하는 소비 용역과 소바재를 수요하는 대신 〈신자본재〉를 수요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 저축의 창출자들의 상대편에는 원자재나 소비재를 제조하 는 대신 신자본재를 제조하는 기업가들을 상정할 필요가 있다. 한편 으로는 일정액의 저축이, 또 한편으로는 제조된 신자본재의 일정량이 주어졌을 때 이 저축과 신자본재는 〈신자본재 시장〉에서 값 울리기 그리고 내리기 메커니즘에 따라 교환되며, 교환 및 생산이론에 의해 서 결정되는 신자본의 소비용역 또는 생산용역의 가격에 비례하여 상 호 교환된다. 그 결과로 일정한 소득률과, 그 용역의 가격 /소득률의 비율과 같은 각 신자본재의 일정한 가격이 나온다. 신자본재를 생산

하는 기업가들은 생산물의 생산자와 마찬가지로, 판매가격이 원가를 초과하느냐 아니면 원가가 판매가격을 초과하느냐에 따라 그들의 생 산을 증가 또는 축소시킨다. 소득률이 구해지면 신고정자본재의 가격뿐 아니라 구고정자본재의 가격 또한 구해진다. 죽 기존의 토지, 인적 능력, 협의의 자본재의 가 격은 이들 구자본재의 용역의 가격인 지대, 임금, 이자를 위의 소득률 로 나누어서 구해진다. 단지 유동자본의 가격, 죽 가치척도재가 동시 에 화폐도 될 때 이 모든 것들의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를 찾는 문제 가 남는다. 이는 유통 및 화폐이론의 대상이다. 이번 제 4 판에서는 희망 현금보유에 대한 고려에 의해서 정태적 관 점을 벗어나지 않고서도 앞의 것들과 정확히 동일한 용어와 방법을 가지고 어떻게 이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하게 되는지를 보게 될 것이 다. 이를 위해서는 유동자본이 〈실물〉 또는 〈화폐〉의 형태로서 〈비축 용역〉을 수행하는 것으로 상정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리고 이 용역 은 전적으로 자본가에 의해 공급되며, 수요 측면으로 볼 때 〈소비적〉 용역에 대하여는 최대 만족을 추구하는 지주, 노동자, 자본가들에 의 해서, 〈생산적〉 용역에 대하여는 기업가들에 의해서 비축용역으로 수 요되는 바, 그것은 또한 생산물의 일정한 생산계수에 따라 수요된다 고 생각할 수 있다. 이 비축용역의 시장가격은 일반적 의미의 용역의 가격과 동일하게 결정된다. 그리고 유동자본과 화폐의 가격둘 자체는 결과적으로 비축용역의 가격과 순소득률의 비율로서 도출되며, 화폐 자체로서의 화폐의 가격은 그 양의 역함수로서 확정된다. 그러나 이 모든 이론은 수학적 이론이다. 죽 그 표현은 일상 용어 로 행해질 수 있어도 증명은 수학적으로 행해져야만 한다 . 이 이론은 완전히 교환의 이론에 근거를 두는데, 교환의 이론은 시장균형의 상 태에서는 다음과 같은 이중적인 사실에 의해 완전하게 요약된다. 그 첫째는 각 교환자에 의한 효용극대화의 달성이고 그 다음으로는 모든 생산자들에 의한 각 상품의 수요량과 공급량 사이의 일치이다. 그런

데 우리에게 효용국대화의 조건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은 수학뿐이 다. 수학적으로 각 소비재와 소비성 용역에 대하여 각 교환자들에게 하나의 방정식 또는 곡선을 부여할 수 있다. 이 곡선은 〈소비량〉의 감소함수이며, 〈최후로 충족되는 욕구의 강도〉 또는 〈희소성〉을 표현 한다. 이는 어느 수준에서 호가된 가격에 따라 이루어진 교환 후의 상품들의 희소성이 그 가격에 비례할 때, 교환자는 가능한 최대한도 의 욕구를 충족하게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수학만이 우리에 게 교환에서뿐 아니라 생산, 자본형성, 유통에 있어서도 왜 그리고 어 떻게 사람들이 시칭균형 가격에 도달하는지를 보여준다. 수요가 공급 울 초과하는 신자본과 생산물, 용역의 가격을 상승시키고 반대로 공 급이 수요를 초과할 때 가격을 하락시킴으로써 균형의 시장가격에 도 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 과정은 다음과 갇다. 이룰 위하 여 수학은 우선 희소성 함수로부터 욕구의 최대만족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용역의 〈공급〉과 용역의 〈수요〉를 수학적으로 도출하며, 또한 생산물, 신자본에 대한 수요를 표현하는 함수를 도출하고 용역, 생산 물, 신자본의 공급과 수요의 균등을 표현하는 방정식들을 도출한다. 다음으로 이러한 방정식에 생산물과 신자본재의 판매가격과 원가와의 균등을 표현하는 방정식, 그리고 모든 신자본에 대한 소득률의 균등 울 표현하는 방정식을 결합시킴으로써 수학적으로 다음의 것을 마지 막으로 볼 수 있다. 1) 이처럼 제기된 교환, 생산, 자본형성, 유통의 문제들은 확정된 문제들이라는 것, 죽 미지수의 수와 엄밀하게 동수 인 방정식들을 포함한다는 것. 2) 시장에서의 가격의 상승 • 하락 메 커니즘은 기업가들이 손해를 보는 사업으로부터 이익을 보는 사업으 로 이동한다는 사실과 결합하여, 이 문제에 관한 방정식을 암중모색 에 의하여 해결하는 한 유형 이의에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이상은 내가 가능한 한 주의를 기울여서 상세하게 발표하고 중명하 려고 노력한 이론체계이다. 그러나 나는 이미 1873 년부터 1876 년까지

의 『사회적 부의 수학적 이론 Theorie math e mati qu e de la ric h esse soc- i ale 』 속의 앞의 네 논문에서, 그리고 1874년 과 1877 년의 『순수경제학 요론』의 초판에서 이룰 발표하고 증명하였다• 나는 일단 이론 전체의 원리를 파악하게 되었고 이룰 빠리에 있는 윤리정치과학 아까데미에 보고하였다• 그리고 이를 위하여 나는 위에서 언급한 네 개의 논문들 중 첫번째의 것을 요약하였으며, 거기서 두 상품 사이의 물물교환의 경우에 있어서 〈최후로 충족되는 욕구의 강도〉들과 교환가치들과의 비례에 의한 각 교환자에 있어서의 최대만족의 문제의 해(解)와, 수 요가 공급을 초과할 때의 가격상승과 공급이 수요를 초과할 때의 가 격하락에 의한 두 상품 개개의 시장가격 결정문제의 해 (解)를 제시했 다. 그런데 위 아까데미는 이 보고서를 극히 비호의적이고 극히 비고 무적으로 받아들였다. 나는 이 학자 집단에 대하여 그 일로 분개하고 있다. 내가 감히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들이 까나르 Canard 를 포상하 고 꾸르노를 무시하는 이중의 불상사를 일으킨 이상, 그들 자신을 위 해서라도 최소한 이 부문에서의 그들의 능력을 어느 정도 확실히 보 여줄 기회를 포착했어야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서 아까 데미의 푸대접은 오히려 행운을 가져다 주었다• 왜냐하면 내용과 형 식이라는 이중적 관점에서, 내가 27 년 전에 매달렸던 그 학설은 그때 이후로 상당한 전전을 보았기 때문이다. 사정이 어떻게 된 것인지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다음의 내용도 잘 알고 있다. 가격을, 〈최후로 충족되는 욕구의 강도〉 〈최종 효용도〉 또는 〈한계효용〉에 비례시키는 교환이론 등이 제본스, 멩거, 그리고 나에 의해서 거의 동시에 전체 구조의 토대가 짜여전 이론으로 발전 하였으며 영국, 오스트리아, 미국, 그리고 기타 순수경제학이 개발되 고 교육되는 모든 국가에서 그것은 학문의 영역에 편입된 이론으로 인정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교환이론의 원리가 과학의 영역에 편입된 이래, 생산이론의 원리도 곧 거기에 편입되지 않을 수 없었으며, 그것은 실제로 때를

놓치지 않고 뒤따라 들어왔다. 제본스는 그의 『경제학 이론』의 제 2 판에서 그가 초판에서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바를 인정했다. 죽 〈 최 종 효용도 〉 가 생산물의 가격을 결정하는- 순간부터 그것은 또한 그 가 격 자체에 의하여, 생산용역의 가격이나 혹은 지대, 임금, 이자를- 결 정한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자유경쟁체제하에서 생산물의 판매가격 과 생산용역으로 표시한 원가는 일치하는 경향을 갖는다는 사실 때문 이다. 그리고 그는 1879 년 5 월에 그의 저서 제 2 판 서문 끝부분에서 10 면에 걸쳐 (XLVIII-LVII) 다음과 같은 매우 홍미 있는 말을 명확히 하 였다. 죽 영국학파의 도식을 여기서 완전히 뒤집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니면 적어도 리카아도 - 밀 Ric a rdo-Mi ll 학파의 주장을 뒤집어야 한 다는 것이었다. 그 내용은 생산용역의 가격에 의해 생산물의 가격을 결정하는 대신, 생산물의 가격에 의해 생산용역들의 가격을 결정하도 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의미가 큰 지적은 영국에서 그 즉시 수용되지는 않았다. 제본스의 아이디어에 대한 반작용은 우선 리카아 도의 생산비용 이론을 옹호하면서 발생했다. 그러나 가치이론과 교환 이론에서 〈 한계효용 〉 의 개념까지 자생적으로 도달한 오스트리아 학자 둘은 또한 논리적으로 생산이론 가운데 그 결과를 추구하였다. 그리 고 그들은 〈생산물 〉 의 가치와 〈 생산수단〉의 가치 사이에, 내 자신이 생산물의 가치와 원자재 및 생산용역의 가치 사이에 도입한 것과 정 확히 동일한 관계를 도입하고 있다. 우리들의 일치점은 자본형성의 이론에 대하여는 그렇게 완벽하지 않다. 이 주제 에 관하여 멩 거 는 Jah rbucher fur Nati on alokonomi e und Sta t i sti k XVII 권에서 「자본이론에 대하여」라는 그의 이론을 발표하였 고, 인스부르크의 교수 뵘 - 바베르크 Bohm-Bawerk 는 『자본과 이자 Kapi tal und Kap it al 』 (1884, 1889) 라는 그의 저서를 완성하면서, 자본 의 이자라는 사실을 현재재(現在財)의 가치와 미래재의 가치간의 차 이에서 도출되도록 하였다 .12) 나는 한마디로 뵘-바베르크와 내가 여 12) 멩거의 논문과 뵘-바베르크의 책은 Revue

기서 갈라선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으며, 내가 왜 그의 이론에 동의 할 수 없는지를 간략하게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이것은 이 이론 또는 이것이 내포하는 이자율 결정이론을 수학적으로 도식화함 으로써만 할 수 있는 일이다 .13)

13) 나는 제 2 판(1 88 9\1 5 월)의 서문에서 기술한 것과 정확히 똑같은 다음의 단 락을 싣는다. 내 저서의 진행 과정 가운데 내가 또다시 저축함수를 경험적 으로 설정한다 해도 나는 이미 이 서문에서 그것을 순소득률에 대하여 증가 하다가 이어서 감소하는 함수로서 합리적으로 제시하는 길을 보여주었다.

〈재정 금융거래를 취급하는 어떤 서적을 들추어 보더라도 디옴-과 같은 사실을 곧 알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양도가 죽시 이루어진다면, A 라는 가치를 가질 수 있는 어떤 물건이 n 년 후에나 양도가 가능한 경우에는 현실적으로 연이율이 i일 때 A' = (1 +A i) ' 의 가치밖에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식에 이자율 결정의 경제이론을 근거짓기 위해서는 우선 A ’ 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롤 우리에게 말해 주어야 하고, 그 다음으로는 주어진 방정식에 따라 서 i가 A’ 에서 도출되는 시장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이런 시장을 찾아 보았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 때문에 나는 계속 해서(감가상각과 보험은 고려하지 않고) i를 D ..pk + Dkp k' +으쯔 k + …… l = F.(p, … PP …pk, pk, , pk …pb, p。 Pd …i), 라는 방정식으로부터 도출한다. 여기서 Pk, p/, p:…는 신자본재 (K), (K'), (K') …… 의 용역의 가격이며, 교환 및 생산의 이론에 의해서 결정된다. D k, Dk·, ok. . …는 이 신자본재의 생산량이며 이는

그 판매가와 원가의 일치라는 조건에 의해서, 죽 그들의 최대효용의 조건이기도 한 소득률 일치의 조건에 의해서 결정된다. 그리고 여기 서 마지막으로 FC( pI, …P P …p k, pk., pk …pb, p,, p d … i)는 저축의 총 액이며, 이는 용역과 생산물의 시장 가격에서 즉시 소비할 l 의 효용 과, 매년마다 소비할 i의 효용 각각을 각 사람의 저축자가 비교하는 것에 의해서 결정된다. 방정식의 좌변은 가치척도재로 평가한 신자본 재의 공급을 이루며, 이는 명백히 i의 감소함수이다. 우변은 저축자 자신에 의해서, 때로는 이 저축을 화폐자본의 형태로 차용하는 기업 가에 의해서 수요되는, 가치척도재로 평가한 신자본재의 양이 된다. 그리고 이는 i에 대하여 증가하다가 이어서 감소하는 함수이다. 그러 므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느냐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느냐에 따라 i 를 낮추거나 높임으로써 신자본재의 가격을 높이거나 낮추어서 위의 방정식의 양변을 일치시키게 된다. 주의깊은 독자라면 증권의 형태를 취한 신자본이 주식시장에서 가격 상승과 하락의 메커니즘에 따라, 그리고 소득의 비례대로 저축과 교환된다는 사실을 알아보게 될 것이 다. 되풀이 하지만, 앞에서 서술한 교환과 생산의 이론에 전적으로 근 거를 두는 나의 자본형성 이론이 바로 이런 종류의 이론이 충족해야 할 논리를 충족시키고 있다는 데 동의할 것이다. 이는 현실상황에 대 한 추상적이고도 합리적인 설명이다. 그리고 이런 점에서 신자본에 대한 나의 최대효용 정리가 나의 순수경제학 체계를 확인하여 준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낮은 이자를 가져다 주는 용도로부터 자본을 철 수하여, 높은 이자를 가져다 주는 사용처로 이동시키는 것이 사회에 대하여 효용의 이익을 가져다 줌울 인식한다는 것은 확실히 위대한 발견은 아니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 그토록 개연성 있고 명백하기까지 한 진리를 수학적으로 증명했다는 사실온 우리가 거기에 도달하기까지 의 수단이 된 정의(定義)들과 분석의 타당성을 입증해 주는 것이다. 수학자들은 그에 대한 판단을 내릴 것이다. 그리고 지금부터 나는 나의 주장을 내세울 준비가 되어 있다. 제본스와 나의 이론은 발표된

지 얼마 안 가서 휘웰 Whewell 과 꾸르노의 선구적인 시도와 같이 이 탈리아 어로 번역되었다. 곧 이어서 처음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 쎈의 저서도 독일에서 이미 잘 알려진 튀넨 Th ii nen 과 망골트 Man g ol­ d t의 이론들과 같은 위치를 갖게 된다. 그 후로 독일, 오스트리아, 영 국, 이탈리아, 미국에서 수리경제학에 관한 상당량의 저서들이 발표되 었다 .14) 이렇게 해서 형성된 학파는 모든 체계들 가운데서 마땅히 과 학의 위치를 확보하여야 할 체계를 아주 잘 분별하게 할 것이다. 수 학에 대한 지식이 없이, 심지어는 수학이 정확하게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한 지식도 없이, 수학이 경제적 원리의 설명에 도움이 안 될 것이라고 단정하는 경제학자들은 〈인간의 자유는 방정식으로 표현 될 수 없다〉거나 〈윤리학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마찰을 수학은 취급할 수 없다〉라든가 또는 이와 유사한 성격의 허구적 친절을 보일 것이다. 그들은 사라져 주었으면 좋겠다. 그들은 자유경쟁에서의 가격 결정 이론이 수학적 이론이 되게 하는 것을 용납치 않을 것이다. 그 로부터 그들은 다음 두 가지 가운데 하나를 택할 것이다. 죽 이 학문 울 회피하면서 순수경제학을 하지 않는 가운데 응용경제학을 하거나, 또는 충분한 능력도 갖추지 않고 경제학에 접근할 것이며, 이 경우 아주 불량한 순수경제학과 수학을 행하게 되는 양자택일의 입장에 놓 일 것이다. 이 책의 40 과에서는 우리의 이론처럼 수리적 이론이면서 도 유일하게 다른 점이 하나 있는 이론들의 예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유일하게 다른 점은 우리가 우리의 문제 속에서 미지수와 방정식의 수를 항상 동일하게 하는 것을 지키는 데 반하여, 그들은 때로는 두 개의 방정식으로 하나의 동일한 미지수를 결정하고, 때로 는 단 하나의 방정식이 두 개, 세 개, 네 개의 미지수들을 결정하는 데 사용되게 하려고 한다는 접이다. 그리고 나는 그러한 방법이 정밀 14) I.Fis h er 교수가 M . T.N.Bacon 에 의한 Courno t의 저서의 영문 번역 끝에 달아 놓은 Bib li og r aph y of Math e mati ca l Econo mi cs 에 서 선구적 인 작업들의 목록과 함께 이들의 목록을 불 수 있다. 위의 번역본은 18971 -d 미국의 Econ- om ic Clas si cs 의 전집으로 나왔다.

과학으로서의 순수경제학을 만들고자 하는- 방법에 대하여 끝없이 역 행하는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또 한편 경제학이 정밀과학으로서 가까운 장래에, 또는 먼 장래에 확립될 것인지의 문제는 우리에게 그리 중요하지 않다. 현재, 아주 확 실한 것은 경제학이 천문학이나 기계공학과 마찬가지로 실험적인 과 학인 동시에 합리적인 과학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의 속성이 첫번째의 속성을 뒷받침해 주는 데 시간을 끌었다고 해서 이 학문을 비난할 수는 없을 것이다. 케플러 Ke p ler 의 천문학과 갈릴레오 Galile e 의 기계공학은 뉴턴 Newt on , 라뿔라스 La p lace 의 천문학, 달랑베르 d'Alembert, 라그랑즈 La g ran g e 의 역학이 되는 데 100 년에서 150 년, 200 년이 걸렸다. 그런데 스미드 A. Sm ith의 저서의 출현과 꾸르노, 고 쎈, 제본스 및 나의 시도들간에는 1 세기도 채 흐르지 않았다. 그러므 로 우리는 우리가 있어야 할 곳에 있었다고 믿으며, 우리는 우리의 과업을 완수하고 있다고 믿는다. 신학문의 출현을 접하고 있는 19 세 기의 프랑스가 여기에 전혀 무관심하고 있다면, 그것은 부르주아적인 편협한 개념에 따라 지적 교양을 다음 두 가지로 분명히 구분지으려 는 데에 기인한다. 죽 그 첫째는 윤리, 철학, 역사, 경제학적 지식이 결여된 계산가를 만들어 내는 부문과, 또 하나는 수학에 대해 어떠한 개념도 없는 문인들이 번창하는 부문이다. 머지 않은 2~1 기는 프랑 스에서도 귀납법과 동시에 연역법, 추론과 동시에 경험을 다루는 데 익숙한 일반적 교양을 가전 인사들의 손에 사회과학을 맡길 필요를 느낄 것이다. 그럴 때 수리경제학은 천문학, 수리역학과 동등한 위치 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날은 사필귀정이 되는 날일 것이다. 로잔느 1900 년 6 월 레옹왈라스

차례

옮긴이 서문. i

제 4 판 머리말. ii

제 1 부 경제학과 사회경제학의 목적과 구분

제 1 과 스미드와 쎄이의 정의 3

제 2 과 과학, 기술 그리고 도덕의 구별 13

제 3 과 사회적 부에 관하여/

희소성의 세 가지 결과/

교환 가치의 사실과 순수경제학에 관하여 23

제 4 과 산업이라는 사실과 응용경제학이라는 사실에 관하여 /

소유권이라는 사실과 사회경제학에 관하여 34

제 2 부 두 상품 사이의 교환에 관한 이론

제 5 과 시장과 경쟁에 관하여/

두 상품 사이의 교환의 문제 47

제 6 과 실질수요 곡선과 실질공급 곡선/

공급과 수요 사이의 균등의 성립 60

제 7 과 두 상품 사이의 교환문제의 해법에 관한 논의 73

제 8 과 효용곡선 또는 욕구곡선 상품의 최대효용의 정리 80

제 9 과 수요곡선에 관한 논의 /

두 상품 사이의 교환에 있어서 수리적 해에 관한 일반 정식

98

제 10 과 희소성, 즉 교환가치의 원인에 관하여 110

제 3 부 다수 상품 사이의 교환이론

제 11 과 다수 상품 사이의 교환의 문제

일반 균형의 정리 121

제 12 과 다수 상품 사이의 교환의 문제에 관한 수리적 해(解)의 일반 방식 상품가격 결정의 법칙 135

제 13 과 상품가격 변동의 법칙 149

제 14 과 등가(等價)배분의 정리 /

측정의 도구와 교환의 매개에 관하여 160

제 15 과 구매곡선과 판매곡선 : 상품가격의 곡선 174

제 16 과 교환가치의 원인에 관한 스미드와 쎄이의 학설의 해설 및 그에 대한 반론 182

제 4 부 생산이론

제 17 과 자본과 소득에 관하여/

세 가지 용역에 관하여 195

제 18 과 생산의 요소와 기구(機權) 206

제 19 과 기업가에 관하여/

기업의 회계 및 재산목록 207

제 20 과 생산방정식 230

제 21 과 생산방정식의 풀이 /

생산물과 용역의 가격 성립의 법칙 239

제 22 과 자유경쟁의 원리에 관하여/

생산물과 용역의 가격 변동의 법칙 /

용역의 구매곡선과 판매곡선 : 생산물의 가격곡선 256

제 5 부 자본 형성과 신용의 이론

제 23 과 자본과 소득에 관하여/

순소득률/

소비에 대한 소득의 초과분에 관하여 267

제 24 과 자본 형성과 신용의 방정식 281

제 25 과 자본형성과신용의 방정식의 해법/

순소득률의 성립의 법칙 289

제 26 과 소비적 용역에 사용되는 신자본재의 효용최대의 정리 304

제 27 과 생산용역을 제공하는 신자본의 최대효용정리 311

제 28 장 순소득률의 변동의 법칙/

신자본의 구매곡선과 판매곡선/

자본의 가격의 성립과 변동의 법칙 318

제 6 부 유통 및 화폐이론

제 29 과 유통 및 화폐의 방정식 327

제 30 과 유통 및 화폐의 방정식의 해법/

화폐 가격의 성립과 변동의 법칙/

상품화폐의 가격곡선 340

제 31 과 복본위 제도하의 화폐 가치의 성립 355

제 32 과 복본위 화폐 가치의 상대적 안정성 368

제 33 과 신용화폐와 상계에 의한 지불에 관하여 380

제 34 과 환에 관하여 389

제 7 부 경제발전의 제조건 및 결과/

순수경제학 체계의 비판

제 35 과 상설시장에 관하여 401

제 36 과 한계생산력의 정리/

생산물의 양의 증가에 관하여 /

발전하는 사회에서의 가격의 일반적 변동의 법칙 407

제 37 과 중농주의자들의 학설과 그의 비판적 고찰 421

제 38 과 생산물의 가격에 관한 영국학파 이론의 해설과 그 비판 427

제 39 과 지대에 관한 영국학파 이론의 해설과 비판 435

제 40 과 임금 및 이자에 관한 영국학파 이론에 관한 해설과 비판 453

제 8 부 공정가격, 독점, 조세에 관하여

제 41 과 공정가격과 독점에 관하여 469

제 42 과 조세에 관하여 488

부록 I 가격 결정의 기하학적 이론 509

부록 II 아우스피츠와 리이벤의 가격 이론 원리에 관한 고찰 533

레옹 발라 해설 • 539

찾아보기 • 551

제 1 부

경제학과 사회경제학의 목적과 구분

제 1 과 스미드와 쎄이의 정의 개요 l 정의의 필요성. 2 중농주의. 3 스미드가 경제학에 부여한 두 가지 목적은 1) 국민에게 풍족한 생존수단, 죽 소득을 확보해 주는 것이 고 2) 국가에 충분한 수입을 공급해 주는 것이다. 4 첫번째 고찰 : 이 두 가지 목적은 똑갇이 중요하다. 그러나 그 어느 것도 진정한 의미에서 과 학의 목적은 아니다. 경제학에서는 또 다른 견해가 있을 수 있다. 5 두번 째 고찰 : 이 두 가지 활동은 똑같이 중요하지만 성격은 다르다. 죽 전자 는 이익, 후자는 정의와 관계된 것이다. 6 쎄이가 고려하는 경제학은 부가 형성되고 분배되며 소비되는 것에 대 한 단순한 설명이다. 7 이 자연주의적 견해는 사회주의에 대한 비판을 용 이하게 하나 그것은 부분적으로 부정확하다. 부의 생산 또는 분배에 있어서 보다 유용한 또는 보다 공평한 조합(組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8 그의 구분은 경험적인 구분이다• 9 블랑끼와 가르니에의 불완전한 수정. 1 경제학 강의 또는 교과서의 첫머리에서 맨 먼저 해야 할 일은 이 학문 자체를 정의하고 그 목적, 구분, 성격, 그 한계들을 정의하는 일이다. 나는 이 의무를 회피할 생각은 없다 . 그러나 이 일은 생각보 다는 어렵고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밝혀야만 하겠다. 경제학에 관한 올바른 정의는 아직 부족한 상태에 있다. 지금까지 경제학에 관 하여 있어 왔던 모든 정의들 가운데 어떤 것도 과학에서 획득된 진리 의 표시인 그런 일반적이고 확정적인 동의를 얻지 못했다. 나는 그중 가장 홍미로운 것들을 인용하고 비판하면서, 여기서 하나의 정의를 내려 보고자 할 것이다. 이 작업을 하는 가운데 나는 알아야 할 필요 가 있는 몇 사람의 이름과 저서의 제목, 그리고 몇몇의 날짜를 언급 할 기회를가질 것이다.

2 께네 Q uesna y와 그의 제자들은 최초의 중요한 경제학자 그룹이 다. 그들은 공통된 하나의 학설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의 학파를 형성 하고 있다. 그들 스스로 이 학설을 〈 중농주의 phy si o c rati e> , 죽 사회 의 자연적 관리라고 부른다. 그래서 오늘날 사람들은 그들을 중농주 의자들이라고 부른다. 주요 인물로는 『경제표 Tableau econom iq ue 』 (1 758) 의 저자 께네 이의에 『제 정치 사회의 자연적 본질적 질서 L' ordre natu r e/ et essenti el des socie t e s p o litiq ues 』 ( 1767 ) 와 『피 지 오크라 시 죽 인류에게 가장 유익 한 관리 체계 의 자연적 구성 Phys ioc rati e ou constit ut i on natu r e/l e du go uvernement le plu s avanta g e ux au ge nre huma i n 』(1 767, 1768) 라는 두 책의 저자인 메르시에 드 라 리비에르 Mercie r de la R i v i ere 와 뒤뽕 드 느무르 Dup o nt de Nemours 가 있으 며, 보오도 Baudeau 신부와 르 트론느 Le Trosne 가 있다. 뛰르고 Tur­ go t는 독자적인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그들 저서둘의 명칭 자체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중농주의자들이 학문의 영역을 축소하기보다는 확장 하였다는 사실이다. 사회의 자연적 관리의 이론은 경제학이라기보다 는 사회과학이다. 피지오크라시 p h y s i ocra ti e 라는 말은 따라서 너무 광 범위한 정의일 것이다. 3 아담 스미드A. S mit h 는 1776 년에 나온 『제 국민의 부의 성질 과 원천에 관한 연구 Recherches sur la natu r e et /es causes de la ric - hesse des na ti ons 』에서 처음으로 경제학의 소재들을 하나의 연구대상 으로 묶는 시도를 하면서 주목할 만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그는 이 책의 4 권 『경제학의 체계에 관하여 Des sys te m es J€ conomi e p o litiq ue 』의 서문을 시작하면서 이 학문에 대한 정의를 내 리려 하고 있으며, 이때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 정치가와 입법 자의 지식의 한 분과로서의 경제학은 두 개의 각기 다른· 목적을 갖는 다. 그 첫째는 국민에게 소득, 죽 풍부한 생계수단을 확보해 주는 것, 보다 적절하게 말하면 그들이 스스로 소득이나 생계수단을 획득할 수

있는 상태에 있게 하는 것이며, 두번째 목적은 국가나 공공단체에게 공공사업을 위하여 충분한 수입을 공급하는 것이다. 경제학은 국민과 군주를 동시에 부유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사람들이 경제학 의 아버지라고 불러 온 스미드에 의하여 내려진 이 정의는, 그의 저 서 앞 부분에 있지 않고 중간쯤에, 즉 그의 주제에 대한 완전한 이해 를 지녀야 할 시점에서 내려진 것으로서 우리는 이것을 한번 따져 볼 필요가 있다. 이 정의는 나에게 두 가지 중요한 고찰을 하도록 한다. 4 국민에게 풍족한 소득을 확보해 주는 것, 국가에 충분한 수입을 제공하는 것. 이것은 틀림없이 매우 중대한 두 가지의 목적이다. 그리 고 만약 경제학이 우리에게 이를 달성하도록 해 준다면 그것은 우리 에게 주목할 만한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과학의 본래의 목적이 거기에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사실상 과학의 본래 성질은 유 익한 또는 해로운 모든 결과들에 대하여 완전히 초연하며 순수한 진 리를 추구하는 데 있다고 본다. 예를 들어 기하학자가 〈등변삼각형은 동시에 등각삼각형이다〉라고 전술하고, 천문학자가 〈혹성은 태양이 중심이 되는 타원의 궤도를 따라 움직인다〉고 전술할 때 그것들은 전 정한 의미의 과학을 하는 것이다. 기하학의 다른 전리와 마찬가지로 위의 두 전리 가운데 첫번째 것은 재목을 깎거나 또는 석재의 가공 에, 그리고 모든 건축이나 주택의 건설에서 귀중한 역할을 할 수 있 다. 위의 두번째 진리와 천문학의 모든 전리들은 무엇보다도 항해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목수도 석수도 건축가도 항해사도, 심 지어는 건물 골격의 이론을 만들고 석재 가공의 이론을 만들고 건축 과 항해의 이론을 만드는 사람들도 학자는 아니며, 전정한 의미에서 과학을 하는 사람들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런데 스미드가 말하는 두 가지 활동은 기하학자와 천문학자가 행하는 작업들과 유사한 것이 아니라, 건축가나 항해사가 행하는 작업들과 유사하다. 그러므로 만일 경제학이 스미드가 말하는 그런 것이고 다른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틀림없이 매우 홍미 있는 학문일 것이지만 본래 의미의 과학은 아닐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할 수가 있다. 경제학은 스미드가 말하는 그런 것과는 다론 것이다. 국민에게 풍족한 소득을 확보해 주고 국가에게 충분한 수입을 제공하는 일에 몰두하기 이전 에, 경제학자는 순수한 과학적 전리들을 추구하고 파악하여야 한다는 뜻이다. 이를테면 〈사물의 가치는 수요량이 증가하거나 공급량이 감 소할 때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 반대의 두 경우에서는 이 가치 는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이자율은 성장하는 사회에서는 낮아전다〉 〈토지 지대에 부과된 조세는 곡물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고 전액 지주 의 부담이 된다〉라고 할 때 이 모든 경우 그리고 또 다른 경우에서 경제학자는 순수과학을 하는 것이다. 스미드 자신도 나름대로 이런 종류의 순수과학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의 제자들인 맬더스 Ma lt hus 와 리카아도 Rica rdo 역시 전지는 『인구론 Essai sur le pr in c i p- e de p op ula ti on 』 (1798) 에서, 그리고 후자는 『경제학과 조세의 원리 Pr inc i pe s de fe conomi e po liti qu e et de fi mp o t』 (1817) 에서 보다 본격 적인 순수과학을 하고 있다. 그러나 스미드의 정의는 본래의 과학으 로서의 경제학의 목적을 간과했다는 의미에서 불완전하다. 사실상 경 제학의 목적이 풍족한 r 소득을 확보해 주고 국가에 충분한 수입을 제 공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마치 기하학의 목적이 견고한 집들을 짓는 것이고 천문학의 목적이 바다 위를 안전하게 항해하는 것에 있 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는 한마디로 과학을 그 응용에 의 해서 정의하는 것과 같다. 5 스미드의 정의에 관한 이 첫번째 고찰은 과학의 목적과 관련된 것이다. 나는 그 성격과 관련하여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또 하나의 고찰을하고자한다. 국민에게 풍족한 소득을 확보해 주고 국가에 충분한 수입을 제공하 는 것은 똑같이 중요하고 똑같이 까다로운, 그러나 매우 다른 성질을

가전 두 가지 정책이다• 전자는 농업, 공업, 상업을 일정하게 결정된 어떤 조건들 속에 위치시키는 일이다. 그런데 이 조건들이 유리한가 불리한가에 따라 농업, 공업, 상업의 생산은 왕성하게 되든가 또는 위 축되든가 할 것이다. 그래서 과거에 우리는 동업조합, 조합장, 직공장, 규제, 공정가격이 있는 체제하에서 산업이 위축되고 정체되는 것을 보았다. 오늘날은 노동과 무역의 자유라는, 죽 과거와는 반대되는 체 제하에서 산업이 성장하고 번영하는 것을 보고 있다. 첫번째 경우가 불행했던 일이라면 두번째 경우는 상당히 바람직한 일이다. 그러나 두 경우 모두에 있어서 이익만이 방해를 받았거나 유리한 입장을 가 졌을 뿐, 정의가 존중되었거나 유린된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국가에 게 충분한 수입을 제공하는 문제는 이와 전혀 다르다. 이것은 실제로 공공단체의 소득을 형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개별적 주체들의 소 득에서 칭수하는 일이다. 이것은 조건이 유리하거나 또는 그렇지 않 은 상태에서 행해진다. 그러나 조건이 좋으냐 나쁘냐에 따라 국가의 수입이 충분해지거나 부족하게 되는 데 그치지 않고, 때에 따라 개인 들이 균등하게 대접받거나 또는 불균등하게 대접받게 되거나 하게 된 다. 즉 사람들이 각자 자기 몫만큼 기여하면 균등한 것이고, 일부는 특권을 누리면서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희생이 강요될 때는 불균등한 것이 된다. 우리는 과거에 이처럼 조세의 부담에서 면제된 사회 계급 들을 보았으며, 그리하여 그 부담이 다론 계급에게 전가되는 것을 보 았다. 오늘날 우리는 그것이 명백히 불공정하였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국민에게 풍족한 소득을 확보해 주는 것은 유용한 일이며, 국가에게 충분한 수입을 제공하는 것은 형평성에 관한 일이다. 유용 성과 형평성, 이익과 정의는 매우 다론 두 종류의 사고의 관점이다. 우리는 스마드에게 다음과 같이 희망할 수 있을 것이다. 죽 스미드가 이를테면 경제학의 목적이 우선은 국민소득이 풍족해지는 데 따른 생 산의 조건들을 제시하는 데 있고, 그 다음으로는 생산된 소득을 개인 과 국가간에 〈공평하게〉 분배하는 조건들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말함

으로써 이 차이룰 명확히 하여 주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그렇게 했다 면 그의 정의는 보다 나았을 것이다. 그렇다고 하여도 그것은 경제학 의 진정한 과학적 부분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6 역사적인 순서로 볼 때 경제학에서 아담 스미드 이래 가장 유 명한 사람은 장- 밥티스트 쎄 이 Jea n-Bap tiste Sa y로서 그는 자신의 선 행자가 내린 정의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 경제학의 목적은 부가 형성되고, 분배되며 또한 소비되는 방법을 알게 하는 것이다라고 말 하고 싶다. 》 그의 저서는 1803 년에 초판이 발행되었고 2 판 발행 당시 에는 정부 집정관의 검열로 그 출판이 정지당했는데, 이 책은 제 1 제 국이 멸망한 뒤 『경제학 논고, 부가 형성되고 분배되며 소비되는 방 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 Trait e d'ec onomi e po liti qu e, OU sim p le exp o- sition de la manie r e dont se Jor ment, se dis t r i b u ent et se consomment /es r i chesses 』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에 나울 수 있게 되었다. 이 정의 와 이 저서가 채용한 분류방식은 경제학자들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수 긍되고 채택되었다. 이들은 우리가 고전파라고 구분하기에 가장 적당 한 사람들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나는 거기에 동의하지는 않을 것이 며 그 이유는 그들의 성공을 가져다 준 동기, 바로 그것 때문이다. 7 일견 세이의 정의는 스미드의 정의와 다를 뿐 아니라, 어떤 의 미에서는 완전히 반대된다는 것이 명백하다. 스미드에 의하면 모든 경제학은 〈과학〉이라기보다는 〈기술〉이다 (4). 쎄이에 따르면 모든 과 학은 〈자연〉과학일 것이라고 한다. 그의 의견에 따른다면 부가 〈형성 되고〉 〈분배되며〉 〈소비되는〉 것은 물론 완전히 자연발생적으로 그 렇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인간의 의지와는 어느 정도 독립된 〈방식〉에서 그렇게 되는 것이고, 모든 경제학은 이 〈방식〉을 〈단순히 설명〉하는 것이라 한다. 이 정의가 경제학자들을 매혹시킨 것은 정확히 말하여 그것이 모든

경제학에 부여한 자연과학 특유의 색채 때문이다. 이런 관점은 사실 상 사회주의자들에게 대항하는 수단으로 이용되었다. 경제학자들은 노동의 조직화에 대한 모든 계획, 소유권의 조칙화에 대한 모든 계획 울 〈 선험적 〉 으로 배격하였다. 그것은 이상이 경제적 이익에 배치되기 때문도 아니고 사회 정의에 배치되기 때문도 아니며, 다만 그것이 자 연적 구조를 대체하는 인위적 구조라는 것 때문에 논의도 없이 배격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자연주의적 관점은 쌔이가 중농주의 자들에게서 빌려 온 것이며, 〈 자유방임 lais s ez faire , lais s ez p asser 〉 의 도식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었다. 그리고 이 도식은 공업 및 상업 생 산에 관한 그들의 학설을 집약한 것이었다. 프루동 Proudhon 의 편에 서 볼 때, 중농학파는 〈 숙명론적 〉 이라는 수식어로 묘사된다. 그리하여 실제로 이 학파가 어느 정도까지 그의 결과를 추구하였는지는 믿기 어려운 일이다.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 경제학 사전 Dic t io n nair e de fec onomi e p o litiq ue 』에 기록된 꼬끌랭 Charles Co q ue li n 의 「경쟁」 「경제학」 r 산업」이나 혹은 앙드레 꼬쉬 Andre Cochu t의 「윤리」 같은 몇몇의 논문을 읽어 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거기서 가장 의미 깊은 귀절들을 찾아 볼 수 있다. 유감스럽게도 그러한 관점은 편리한 만큼· 잘못된 점도 또한 있다. 만일 인간이 고등동물에 지나지 않는다면, 그리고 꿀벌이 본능적으로 일을 하는 습성을 지킨다면 , 일반적으로 사회현상, 특별히 부의 생산, 분배, 소비의 현상들을 표현하고 설명하는 것은 자연과학이 될 것이 다. 그리고 이는 정말로 꿀벌의 자연사에 덧붙여진 인간의 자연사로 서 자연사의 한 분과에 지나지 않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런데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인간은 이성과 자유를 부여받은 존재이고 창의와 전보가 가능한 존재이다. 일반적으로 사회조직의 전체 문제에서와 마 찬가지로 부의 생산과 분배의 문제에 있어서 인간은 선과 악 양자간 에 하나를 선택하여야 하며, 악으로부터 선을 향해 점차로 움직인다. 이처럼 인간은 동업조합과 제반규제 그리고 공정가격 등의 체제로부

터 공업과 상업의 〈자유방임〉의 체제로, 노예제로부터 농노제로, 농노 제로부터 임금제로 이행한다. 정확히 말하여 최근의 체제들은 이전 것에 비하여, 자연적이라는 의미에서가 아니라 이악과 정의에 더 부 합된다는 의미에서 훨씬 우월하다.(모든 체제는 인위적이다. 그리고 후에 나온 체제가 앞의 체제들보다 더 인위적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 다음에야 출현한 것이기 때문이다.) 자유방임제도를 실행할 수 있 는 것은 이러한 합치성이 증명된 이후이어야 한다. 그리고 경우에 따 라 사회주의 체제를 배격할 때는 그것이 이익과 정의에 상반된다는 이유에 의하여야한다. 8 스미드의 정의는 단지 불완전할 뿐이지만 쎄이의 정의는 그보 다 더 부정확하다. 그에 의한 분류는 전적으로 경험적인 분류들이라 고 덧붙이고 싶다. 소유권이론과 조세이론은 사실상 우선 개인으로서 개별적으로 고려되고, 다음에는 국가라는 테두리 안에서 집단적으로 고려되는 사회 구성원에 대한 부의 분배에 관한 단일 이론의 반쪽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이 두 가지는 모두 도덕적 원칙에 상당히 의존한다. 그런데 거기서는 이들이 분리되어서 소유이론은 생 산이론에 편입되고 조세이론은 소비이론에 편입되었으며, 두 가지 모 두 전적으로 경제적인 관점에서 전개되고 있다. 교환가치의 이론은 반대로 자연현상에 대한 연구의 성격을 매우 단적으로 제시하며 분배 이론의 일부를 형성한다. 그 제자들은 이러한 분류를 편리하게, 일방 적으로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한편으로는 그에 못지 않게 자의적으로 교환가차이론을 생산이론의 일부로 분류하며 또 한편으로는 소유권이 론을 분배이론의 일부분으로 분류한다. 현대에는 경제학이 이런 식으 로 교육되고 있다. 그러나 거기에는 겉모양만 남아 있는 깨진 틀만이 있을 뿐이며, 그런 사정에 직면했을 때의 경제학자의 권리와 의무는 무엇보다도 먼저 그리고 주의를 기울여서, 이 학문의 철학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정당하지 않겠는가?

9 쎄이의 정의에서 볼 수 있는 단점은 그의 몇몇 제자들에 의해 감지되었지만 그들은 그것을 바로잡아 주지는 못했다. 아돌프 블랑끼 Adolph e Blan qu i를 인용하여 보자. 《 독일과 프랑스에서는 오늘날 일 반적으로 부여된 경제학의 참된 영역으로부터 사람들이 가장 멀리 벗 어나 있다. 일단의 경제학자들은 이 학문을 보편적 과학으로 만들고 자 했다. 다른 경제학자들은 협소하고 평범한 범위로 그것을 축소시 키고자 했다. 프랑스에서는 이 두 극단적인 의견 사이에 다음 같은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 죽 경제학은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설명하는 학문으로 간주되는가 아니면 당위성을 가전 일종의 프로그램으로 간 주하여야 하는가, 측 자연과학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윤리학으로 볼 것인가에 대한 논쟁이다. 우리가 보기에 그것은 두 가지 성격을 겸하 고 있는 것 같다• 》 블랑끼가 쎄이의 정의를 지지하는 동기는 바로 여 기에 있으며, 이는 또한 쎄이의 정의를 비판하기에 아주 좋은 특성을 가전 것이다. 《 블랑끼 다음으로 조세프 가르니에 Jose p h Ga rni er 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경제학은 자연과학인 동시에 윤리학이다. 이 두 가지 관점에 서 경제학은 그 존재를 확인하고, 사물의 자연적 경로에 따라 그리고 정의의 이상에 맞추어 마땅히 그렇게 되어야 할 것을 검증한다 … > 결국 가르니에는 약간의 보완을 통하여 쎄이의 정의를 변경시킬 것을 제안한다 . 《 경제학은 부의 학문이다. 죽 부가 합리적으로 어떻게 생산 〈되고〉 교환〈되고〉 분배〈되며〉 사용〈되고〉 그리고 왜 그렇게 〈되어 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것을 목표로 갖고 있다.(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그리고 개인들의 이익을 위해서. 물론 공정하게.) 》 가르니에는 여기서 그가 속한 학파의 궤도를 떠나 아주 전지하고 참으로 경탄할 만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우리에게 제안한 두 개의 정의를 단일한 하나의 정의로 만드는 데서 오는 이 뒤얽힘과 합 성이 얼마나 괴상하고 모순적인지를 곧바로 깨닫지 못한 것은 이상한 일이다. 이는 철학의 결핍울 보여주는 좋은 예로서, 명확성과 정확성

으로 대표되는 프랑스 경제학자의 우수한 정신을 해소하고 흉하게 만 드는 것이다. 어떻게 경제학이 자연과학인 동시에 윤리학이 될 수 있 겠는가? 그리고 그러한 과학을 어떻게 생각하여야 할 것인가? 한편으 로는 부가 어떻게 가장 공평하게 분배〈되어야 하는가 〉 를 결정하는 것 을 목적으로 하는 윤리학이 있을 수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어떤 식 으로 부가 가장 자연스럽게 생산 〈 되는〉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을 목적 으로 하는 자연과학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이 후자는 부를 가장 풍부 하게 생산하는 기술로 유익하게 대체될 수 있는 것이다. 요컨대 우리 는 쎄이의 정의로부터 다시 스미드의 정의로 돌아오게 된다 (5). 그리 고 이 모든 점에서도 전정한 자연과학은 여전히 우리로부터 벗어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독자적인 판단에 따라 그것을 추구할 것이다 . 우리 논 필요한 경우 경제학을 자연과학, 윤리학, 기술로 분리할 것이다. 그리고 이룰 위해서 우리는 우선 과학, 기술, 도덕을 구별할 것이다.

제 2 과 과학, 기술 그리고 도덕의 구별 개요 10 기술은 조언하고 처방하고 지도하며, 과학은 관찰하고 서술 하고 설명한다. 11 과학과 기술의 구별은 이론과 실천의 구별과는 다른 것이다. 12 과학은 기술을 계발시킨다. 기술은 과학을 이용한다. 13 한 가 지의 과학에 의해 제공되는 지식은 여러 가지 기술을· 계발해 줄 수 있고, 하나의 기술은 여러 가지 과학에 의해 제공된 기본 설명들을 활용할 수 있다. 14 15 이것은 훌륭한, 구별이지만 그러나 불충분하다. 16 사실의 연구로서의 과학. 17 첫번째 구별 : 자연력의 작용 속에 그 근원을 갖고 있는 〈 자연적 〉 사실, 인간 의지의 행사 속에 그 근원을 갖는 〈 인간적 〉 사실 . 〈 순수 〉 과학(협의의 과학 및 역사학)의 대상으로서의 자 연적 그리고 인간적 사살 18 두번째 구별: 〈 산업〉에 있어서의 인간적 사 실, 죽 인격과 사물과의 관계• 〈 도덕 〉 에 있어서의 인간적 사실 죽 인격과 인격과의 관계. 19 응용과학 죽 〈 기술 〉 의 대상으로서의 산업적 사실, 도 덕과학 죽 〈 윤리학 〉 의 대상인 도덕적 사실. 20 과학, 기술, 도덕 각각의 판정 기준으로서의 〈진리 〉 〈효용〉 〈선〉. 10 수년 전에, 아주 훌륭한 저서인 『신용, 은행론 Tra it e du credit et des ban q ues 』의 저자이자 『 경제학 사전』의 가장 활발하고 저명한 집필자들 중의 한 사람인 샤를르 꼬끌랭은 이 사전의 「경제학」이란 논문에서 경제학은 아직 정의되고 있지 못하다고 말했다. 이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그는 내가 소개한 스미드와 쎄이의 정의 및 시스 몽디 Sis m ondi, 人干 근 더 Sto r ch, 로씨 Rossi 등의 정의를 인용하면서 이들 사이의 차이점을 보여주고, 그 어떤 정의도 확실히 선호될 수 없음을 공언하면서 위의 저자들이 자신들의 저서 속에서 그들 자신의 정의에 따르지 않은 최초의 사람들임을 단언하기까지 한다. 그런 뒤

꼬끌랭은 매우 현명하게도 경제학을 정의하기 전에 그것이 과학인지 기술인지, 그리고 그것이 양자의 성격을 겸하는 것은 아닌지에 의문 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키고, 무엇보다도 먼저 기술과 과학 을 찰 구별하여야 한다는 것에 주목하도록 한다. 그가 이 문제에 관 하여 발표한 고찰은 명백히 정당하며, 이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에 머 물러 있기 때문에 이를 다시 옮길 수밖에 없다. 《 기술은 지켜야 할 일련의 지침과 규칙의 연속으로 성립된다. 과학 은 어느 현상의 관찰, 죽 밝혀지거나 관찰된 관계의 인식으로 구성된 다… 기술은 조언하고 처방하며 지도한다 . 과학은 관찰하고 서술하며 설명한다. 천문학자가 천체의 운행을 관찰하고, 그로부터 항해에 적용 할 수 있는 규칙을 이끌어 낼 때 그는 기술을 창조하는 것이다… 이 처럼 실제 현상들을 관찰하고 기술하는 데 과학이 있고, 처방울 명령 하고 규칙을 정하는 데 기술이 있다. 》 11 그는 이 구별을 명확히 해 주는 고찰을 각주를 붙여 추가하고 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다시 옮겨 볼 가치가 있다. 《우리가 과학과 기술 사이를 갈라 놓는 진정한 구별은 사람들이 이 론과 실천을 마구잡이로 구별하는 그런 것과는 어떠한 공통점도 없 다. 과학에 이론이 있듯이 기술에도 이론들이 있다. 그리고 이론이 때 때로 실천과 대립된다고 말할 수 있는 분야는 기술의 이론에만 해당 하는 것이다. 기술은 규칙을 정하지만 그것도 일반적인 규칙을 정할 뿐이며, 비록 그 규칙이 옳다 해도 그것은 어떤 특별한 경우에서는 실제와 조화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틀리지 않다. 그러나 과학은 그렇지 않다. 과학은 아무 것도 지시하지 않고, 조언하 지 않으며 처방하지도 않는다. 그것은 관찰하고 설명하고 할 따름이 다. 어떤 의미에서 과학이 실제와 대립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할 것인가? 》

12 꼬끌랭은 기술과 과학을 이렇게 구별하고 난 뒤 그들의 각기 다른 역할과 중요성을 매우 잘 지적하고 있다 . 《 과학적 전리가 일단 올바로 관찰되고 올바르게 연역이 된다면, 그 로부터 인간의 문제를 이끌어 가는 데 적용될 수 있는 규칙을 도출하 려고 노력하는 일을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또는 불편하게 생각하는 것 은 아니다 . 과학적인 전리가 쓸모없이 방치되는 것은 좋지 않다. 그리 고 그것들을 활용하는 유일한 방식은 거기서 기술을 도출하는 것이 다. 이미 말한 것처럼 과학과 기술간에는 멀접한 혈족관계가 있다. 과 학은 기술에게 빛을 밝혀 주고 그 방법을 바로잡아 주며, 그 전행을 설명하고 지도해 준다. 과학의 도움 없이는 기술은 걸어나가면서 비 틀거릴 수밖에 없고 더듬으면서 전행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다론 한 편 과학이 발견한 전리를 실용가능하게 하는 것이 기술이며, 기술이 없다면 이 전리들은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 과학적 연구의 주된 동기 는 언제나 기술이다. 인간이 단지 안다는 기쁨만을 위해 연구하는 일 은 드물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그들이 하는 작업이 유익한 목적을 갖 기를 원하며, 이 목적을 충족시켜 주는 것은 오로지 기술이다. 》 13 그러나 그는 과학과 기술 사이에 존재하는 구별을 매우 강조 하고 있다. 그는 최후로 다음과 감은 유의할 만한 지적을 첨가하고 있다. 《 과학과 기술은 흔히 대단히 많은 접촉점을 갖고 있지만 그 반경과 둘레가 일치하기에는 상당한 거리가 있기 때문에, 그 구별에 대해서 는 우리가 앞에서 인정한 이상으로 강조되어야 한다. 과학에 의하여 제공된 기초 자료는 때로는 많은 상이한 기술에 의하여 활용이 가능 하다. 이와 갇이 면적간의 비에 관한 학문인 기하학은 측량사, 기사, 포병, 항해사, 함선 제작자, 건축가 등의 작업을 조명해 주고 인도해 준다. 화학은 염색업자를 도와 주듯이 약제사를 도우며, 수많은 공업 상의 사업에 도움을 준다. 또한 물리학의 일반 이론을 이용하는 각종

기술은 얼마나 많은가? 상대적으로, 기술은 여러 가지 과학에 의해 제공된 자료들로부터 무엇인가를 제공받는다. 그리고 한 가지만 예를 들자면 의술, 죽 병을 치료하는 기술은 해부학, 생리학, 화학, 물리학, 식물학 등의 지식을 동시에 이용하고 있다.》 14 마지막으로, 꼬끌랭은 과학과 기술간의 구별이 경제학을 정의 하고 경제학의 내용을 분류하는 데 얼마나 바람직하고 유용한 응용이 될 것인지를 알게 하려고 노력하면서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우리는 지금부터 과학과 기술에 상이한 명칭을 붙임으로써 양자간 에 보다 명확한 구분을 지어야 할 것인가? 그럴 필요는 없다. 우리는 그것이 다르다는 것을 명확하게 지적한 것만으로 충분하다. 시간과, 그리고 이 문제에 관한 보다 깊은 지식어 그 나머지를 해결해 줄 것 이다.》 이러한 유보는 뜻밖이다. 그렇게 올바른 사상을 가졌던 이 저자가 이 사상을 추구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기쁨과 명예를 이처럼 자발적 으로 포기한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그러나 보다 더 이상한 일이 있다. 그가 무어라 말하든간에, 경제학의 전정한 목적을 규명하는 방 법을 통해서 그는 실제에 있어서 경제기술과 경제과학을 분리시켰다. 그런데 그는 자신에 의해서 일어난 혼란을 불식시키기는커녕 기술의 요소들을 과학의 요소로 간주함으로써, 내가 쎄이에 대해서 비판한 (7), 그리고 그의 제자들도 거기서 벗어나지 못한, 자연주의적이고 중 농주의적인 관점이 지나치게 각인된, 산업적 사실의 세계에 관한 개 념설정에 의해서 혼란을 더욱 가중시킨다. 그가 다음과 같이 자문할 때는 확실히 그런 것이다. 〈경제과학의 대상은 부(富)인가? 또는 산 업은 부의 원천이 되는 것인가? 또는 경제학 연구의 주제로서 인간의 산업보다는 오히려 부를- 제시하는 것은 어디에 기인한 것인가? 그리 고 이 오류의 결과는 무엇인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가 경제학의 결정적인 성격으로서 그것이 인간에 대한 자연사의 한 분과라고 지적

할 때 혼동은 가중된다. 좀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면 이러한 혼란 에는 빠지지 않았을 것이다. 15 이러한 결과는, 과학과 기술간의 구별이란 그 생각 자체가 어 떻다기보다는 오히려 그 상황에 그리 적합한 것이 못 된다는 것을 믿 게 만드는 성질의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이 구별은 경제학에 완전히 적용될 수 있다. 일단 그것을 접하고 나면, 그리고 만일 우리 가 어떤 학파의 편견으로부터 자유롭다면 다음의 것을 확신하기 위해 서는 참깐 동안만 생각하면 된다. 즉 부에 관한 이론, 다시 말하면 교 환가치와 교환에 관한 이론은 하나의 과학이고, 또한 부의 생산에 관 한 이론, 즉 농업 상업 제조업의 이론은 하나의 기술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단지 그 구별이 정당하다고 해도 그것으로는 불충분하다. 왜 냐하면 그러한 구별이 부의 분배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기 때 문이다. 이 점을 곧바로 확인하기 위해서 블랑끼의 관찰을 상기하여 보자. 그에 의하면, 경제학은 〈존재의 설명〉인 동시에 〈당위적인 것〉의 프 로그램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전술한다. 그런데 당위적인 것은 효용 성과 이익의 관점에서도, 또는 공정성과 정의의 관점에서도 고려되어 야 한다. 이익의 관점에서 당위적인 것은 응용과학이나 기술의 대상 이고, 정의의 관점에서 당위적인 것은 도덕적 자각이나 또는 윤리의 대상이다. 특별히 블랑끼와 가르니에가 가졌던 관심분야는 정의의 관 점에서 당위적인 것으로서, 그들은 경제학을 윤리학으로 간주하고 법 과 정의의 이념, 죽 부가 가장 공평하게 분배되어야 할 방식에 관해 서 말한다 (9). 반대로 꼬끌랭은 이 점을 간과하고 있다. 그는 과학과 기술 사이에 지어 주어야 할 구분을 말하면서 기술과 윤리 사이에 내 려야 할 또다른 구별을 말하는 것은 잊고 있다. 그렇다. 우리는 아무 것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 문제의 전체를 다시 파악하고, 합리적이고 완전하고 확정적인 방식으로 구별을 행하여 보자.

16 우리는 과학, 기술, 도덕 등을 구별하여야 한다. 다른 말로 하 면 구체적으로 경제학 및 사회경제학의 철학에 도달하기 위해서 일반 적인 과학철학을 개관하는 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과학은 물체를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물체들의 무대가 되는 사실들 을 연구하는 것이라는 것은 오래 전부터 플라돈 철학에 의해서 밝혀 전 전리이다. 물체는 사라지지만 사실은 남는다. 사실들, 그들 사이의 관계, 그것들의 법칙, 이런 것들이 모든 과학적 연구의 대상이다. 또 한 과학은 연구하는 대상아나 사실의 차이에 의해서만 서로 다를 수 있다. 이와 갇이 과학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사실도 구분해야 한다. 17 세상에서 발생하는 사실은 우선 두 가지로 간주될 수 있다. 한 가지는 맹목적이고 숙명적인 힘들인 자연력의 작용에 그 원천을 두는 것이고, 또 한 가지는 통찰력 있고 자유로운 힘인 인간 의지의 작용에 그 원천을 두는 것들이다. 첫번째 종류의 사실은 자연을 무대 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들을 〈자연적〉 사실들이라 부를 것이다. 두번째 종류의 사실은 인간을 대상으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들을 〈인간적〉 사실이라 부를 것이다. 이렇게 맹목적이고 숙명적인 힘과 나란히 우주에는 자기를 알고 자신을 억제할 수 있는 힘이 있다. 그것은 인간의 의지이다. 아마도 이 힘은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 만큼은 자신을 알지도, 자신을 억제하지도 못할 것이다 . 그 것은 이 힘에 대한 연구만아 그 존재를 가르쳐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본질저으로 그것은 적어도 일정 한 한계 속에서는 자신을 알고 자신의 주인이 된다는 점이며, 바로 이것이 이 힘과 다른 힘들의 작용간에 깊이 있는 구분을 하게 한다. 자연력의 효력에 관하여는 그것들을 인식하고, 검증하고, 설명할 일의 에는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 명백한 사실이지만, 이와 반대로 인간 의지의 작용에 있어서는 우선 그것들을 인식, 검증, 설명하고 다음으 로는 그것들을 지배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명백하다. 왜냐하면

자연력은 행동의 의식조차 없으며, 더구나 그것이 움직이고 있는 것 과 다르게 움직일 수도 없는 데 비하여, 인간의 의지는 행동의 의식 이 있고 여러 가지 방식으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연력의 제 효력은 따라서 〈 순수자연과학 〉 또는 협의의 과학이라 불릴 연구의 대 상이 될 것이다 . 인간 의지의 여러 효력은 우선 〈 순수윤리과학 〉 또는 〈 역사학 〉 이라 불리는 연구의 대상이 될 것이며, 그 다음으로는 우리 가 곧 살펴볼 것인, 기술이든 도덕이든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연구의 대상이 될 것이다. 따라서 꼬끌랭의 과학과 기술과의 구별은 이미 정 당화되는 것이다(I O). 기술은 《 조언하고, 처방하고, 지도한다 》 . 왜냐하 면 그것의 대상이 인간 의지의 대상에 원천을 두고 있기 때문이며, 인간의 의지는 적어도 일정한 선까지는 통찰력 있고 자유로운 힘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하여 조언하고, 이러이러한 행동을 지시하며, 또한 그것을 지도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과학은 《 관찰하고, 서술하고구 설명한다. 》 왜냐하면 그것이 자연력의 작용에 그 원천을 두는 사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이며, 자연력은 맹목적이고 운명적이기 때문에 그 것들을 관찰하고, 서술하며, 그 작용을 설명하는 것 이의에는 그것에 대해서 가능한 다론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18 이렇게 하여 우리는 꼬끌랭과 같이 경험적인 방식을 통하지 않고, 인간의 의사가 통찰력이 있고 자유롭다는 고려에 의하여 체계 적으로 과학과 기술의 차이성을 재발견한다. 이제부터는 기술과 도덕 사이의 차이점을 찾는 것이 문제이다. 인간의 의사가 통찰력이 있고 자 유스럽다는 고려, 또는 어쨌든 이러한 사실적 결과에 대한 고려는 우리 에게 인간적 사실을 두 개의 범주로 구분하는 원칙을 제공해 준다. 인간 의사의 통찰력과 자유로움이라는 사실은 우주에 있는 모든 존 재를 두 개의 부류로 나눈다. 죽 〈인격〉과 〈사물〉이 그것이다. 자아 의식이 없고 자기 억제력이 없는 모든 존재는 사물이다. 자아의식이 있고 자기를 억제할 수 있는 모든 존재는 인격이다. 인간은 자아의식

이 있고 자기 억제력이 있다. 따라서 인간은 인격체이다. 인간만이 인 격체이며 이에 비해 광물, 식물, 동물들은 사물들이다. 사물의 목적은 인격의 목적에 합리적으로 종속된다. 사물은 자의식 이 없으며 자기 억제력도 없다. 사물은 자기 목적의 추구와 자기 운 명의 성취에 책임이 없다. 선과 악에 대하여 똑같이 무감각하기 때문 에 그것은 언제나 완전히 결백하다. 그것은 하나의 순수한 메커니즘 에 비교될 수 있다. 이 점은 광물, 식물과 마찬가지로 동물에 있어서 도 그렇다. 그들의 본능은 자연력과 마찬가지로 맹목적이고 숙명적인 힘일 뿐이다. 인격체는 반대로 자아의식이 있고 자기 억제력이 있다 는 사실 하나에 의해서 스스로 자기의 목적을 추구할 책임을 전다. 그는 자기의 인생을 성취할 책임을 지며, 그가 그것을 성취하는 경우 에는 칭찬 받아 마땅하고 그 반대의 경우에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그 는 따라서 사물의 목적을 그의 고유한 목적에 〈종속〉시킬 수 있는 모든 능력과 자유를 가졌다. 이 능력과 행동의 지유는- 특별한 성격을 지닌다. 이는 도덕적인 힘이고 권리이다. 이것이 사물에 대한 인격체 의 권리의 기초이다. 그러나 모든 사물의 목적이 모든 인격돌의 목적에 종속되는 반면 임의의 한 인격의 목적은 다른 인격의 어떠한 목적에도 종속되지 않 는다. 지상에 한 명의 사람밖에 없다면 그는 모든 사물의 주인이 될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못하다.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누구 나 같은 자격을 가전 인격이기 때문에 그들은 똑같이 그들의 목적을 추구하고 그들의 사명을 달성할 책임을 갖고 있다. 이 모든 목적과 이 모든 사명은 서로 〈조화〉되어야 한다. 여기에 인간들 사이의 권리 와 의무에 대한 상호성의 근원이 있다. 19 이상의 설명에 따르면 인간적 사실 속에는 하나의 중대한 구 별의 여지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에는 자연력을 향해서 작용하는 인간의 의사와 활동에서 기인하는 것들, 달리 말하면 인격과 사물과

의 관계가 있다. 또 한편으로는 다든 인간의 의사와 왈능들 양해서 작용하는 인간의 의사와 활동에서 기인하는 것들, 즉 인격과 인격과 의 관계가 있다. 이 두 가지 범주에서 나타나는 사실의 법칙은 본질 적으로 다르다. 자연력에 대하여 작용하는 인간의 의사의 목적, 인격 과 사물 사이의 관계의 목적은 사물의 목적을 인격의 목적에 종속시 키는 것이다. 타인의 의사에 대하여 작용하는 인간의 의사의 목적, 인 격과 인격에 대한 관계의 목적은 인격의 사명의 상호 조정에 있다. 이제 편의상 이 구별을 정의로 대신하면서, 나는 첫번째 범주의 사 실 전체를 〈 산업 〉 이라 부르고, 두번째 범주의 사실 전체를 〈 도덕적 관행 〉 이라고 부르겠다. 산업의 이론은 모두 〈 응용과학 〉 또는 〈 기술〉 이라고 부르고, 도덕의 이론은 〈 윤리학 〉 또는 〈 윤리 〉 라고 부르겠다. 따라서 어떠한 사실이 산업의 범주에 속하고, 이 사실에 관한 이론 이 어떠한 기술을 형성하기 위하여는, 이 사실이 인간 의사의 행사에 그 원천을 두고 있으며, 사물의 목적을 인격의 목적에 종속시킨다는 목적에서 인격과 사물간의 관계를 구성시켜야 한다는 것이며 그 이상 도 그 이하도 아니다. 여러분은 앞에서 인용된 모든 기술의 예를 재 검토하여 봄으로써 그것들에서 모두 이 성질을 발견할 것이다. 이와 같이 하여, 위에서 이야기된 건축에서는 주택의 건축을 위한 요소로 서 목재와 석재를, 배의 건조를 위한 요소로서는 목재와 철을, 항해롤 위해서는 밧줄과 돛의 재단을 위하여는 대마(大麻)를 사용하는 법을 일러준다. 바다 위에서는 배가 뜰 것이고, 바람은 돛울 부풀게 할 것 이며, 하늘과 천체들은 항해자에게 항로롤 지시할 것이다. 그리고 어떠한 사실이 도덕의 범주에 속하기 위하여는, 그리고 이 사실의 이론이 윤리의 한 분야가 되기 위해서는 그 사실이 항상 인간 의 의사의 작용에 그 원천을 가지며, 이 인격들 상호간의 사명을 조 정시키기 위하여 인격과 인격간의 관계를 구성하여야 할 필요가 있고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리하여 결혼이나 가족의 문제에서, 예를 들자면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식의 역할과 지위를 정하는 것은 윤리에 속한

다. 20 이상이 과학과, 기술, 그리고 윤리학의 내용이다. 이것들 각각 의 〈규준〉은 〈전리〉 〈효용〉 죽 이익, 〈선〉 죽 정의이다. 이제는 사회 적 부와 그것에 관련된 사실에 대한 완전한 연구에서 이러한 지적 탐 구의 종류 가운데 한 가지만을 위한 소재만이 존재하는가, 아니면 두 가지 혹은 세 가지 전부에 대한 소재가 존재하는가 하는 의문을 제기 할 필요가 있다. 이는 우리가 다음 과에서 부의 개념을 분석하면서 다물 것이다.

제 3 과 사회적 부에 관하여, 희소성의 세 가지 결과, 교환가치의 사실과 순수경제학에 관하여 개요 21 〈 사회적 부 〉 는 〈 희소한 〉 사물의 총체. 죽 1) 〈 유용하고 〉 2) 〈 양적으로 제한된 〉 사물의 총체이다. 22. 희소성은 과학적 용어이다. 23, 24, 25 희소한 사물만이, 그리하여 모든 희소한 사물은 모두 1) 〈 접유 가능하고 〉 2) 〈 가치를 가지며 〉 〈 교환가능하고 〉 3) 〈 산업적으로 생산가 능 〉 또는 〈 증식가능하다. 〉 26 경제학 및 사회경제학 : 교환가치이론, 산업 이론, 소유이론. 27 〈 교환가치〉의 사실은 시장에서 형성된다. 28 《 밀 1 헥토리터는 24 프 랑의 가치가 있다 〉 라는 것은 자연적 사실이다• 29 이것은 수학적 사실이 기도 하다 . 방정식 5vb = 600va. 30 교환가치는 측정가능한 크기이다. 교 환가치와 교환 또는 사회적 부의 이론은- 〈물리수리〉적 과학이다. 합리적 방법. 대수적 (代數的) 용어. 21 사駒 유형이냐 무형이냐를 묻지 않고(유 • 무형은 여기서는 • 어떤 식으로도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희소한〉 사물의 총체, 죽 한편 으로는 우리에게 〈유용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가 〈유한한〉 양만을 획득할 수 있는 사물의 총체를 나는 〈사회적 부〉라고 부르고자 한다. 이 정의는 중요하기 때문에, 나는 이 정의에 나오는 용어를 명확히 하고자한다. 내가 사물이 유용하다고 말할 때, 그것은 그 사물이 어떤 용도에든 지 사용될 수 있을 때이다. 죽 어떤 욕구에 웅하여 그 충족을 가능하 게 할 때이다. 그리하여 여기서는 사람들이 통상적인 회화언어에서 유용하다, 있으면 좋다라는 말을 꼭 필요하다라는 말과 불요불급하다

라는 말 사이에 넣어, 유용성의 정도의 차이를 분류하여 표현하고자 하는 뉘앙스의 차이를 우리는 괘념할 필요가 없다. 꼭 필요하다, 유용 하다, 있으면 좋다, 불요불급하다라는 말들이 나타내는 것은 단지 유 용성의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더욱이 우리는 여기서 어떤 유용한 사 물에 의하여 충족될 욕구가 도덕적이냐 비도덕적이냐를 고려할 필요 는 전혀 없다. 어떤 약을 의사가 병을 고치기 위하여 찾는지, 아니면 살인자가 가족을 독살하기 위하여 찾는지 하는 문제는 다른 관점에서 보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의 관점에서 보면 전혀 중요하지 않 은 문제이다. 우리의 관접에서 그 약은 두 경우에 모두 유용하며, 아 마도 첫째 경우보다 두번째 경우에 더 유용할지도 모론다. 내가, 우리가 처분할 수 있는 사물이 양적으로 유한하다고 말하는 것은 우리 각자가 사물을 자유롭게 사용하여 각자의 욕구를 완전히 충족시킬 수 있는 정도의 양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세상에 는 일부 유용한 사물이 있어서, 만일 존재하기만 한다면 우리가 획득 하는 데 구애받지 않을 만큼 양적 한계에 상관 없이 존재하는 것이 있다. 그러한 예로 대기 중의 공기, 한낮의 태양빛과 열, 그리고 사람 들이 마음대로 떠가도 남을 만큼의 양이 있는 호수, 하천, 강가의 물 등을 들 수 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유용하기는 하지만 희소하지는 않기 때문에 사회적 부의 일부가 아니다. 이들은 예의적인 경우에만 희소성울 가질 수 있으며, 사회적 부의 일부가 될 수 있다. 22 이상의 설명에 이어 이제 〈희소한〉 〈희소성〉이란 낱말들의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기로 하자. 그것은 역학에서의 〈속도〉, 물리학 에서의 〈열〉 같은 낱말들의 의미처럼 과학적인 의미이다. 수학자와 물리학자에게는, 통속적인 언어에서 그러하듯이 속도는 완만성과 상 반되지 않으며 열은 냉기와 상반되지 않는다. 역학에서 완만성은 보 다 낮은 속도일 뿐이며, 물리학에서 냉기는 보다 낮은 열일 뿐이다 . 과학적 언어에서 임의의 물체는 그것이 움직이면서부터 속도를 가지

며, 그것이 임의의 온도에 있을 때부터 열을 갖는다. 마찬가지로 여기 서 희소성과 풍부함은 서로 상반되지 않는다. 임의의 사뭉은 그것이 아무리 풍부하더라도 유용하고, 제한된 양으로 존재하면서부터 경제 학에서는 희소한 것으로 간주된다. 그것은 역학에서 한 물체가 일정 한 공간을 일정한 시간에 통과하면서 속도를 갖는 것과 꼭 마찬가지 이다 . 그것은 속도를 공간과, 그것을 통과하는 데 사용된 시간과의 비 율 또는 단위 시간에 통과된 공간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희소성은 효 용과 양과의 비율 또는 단위수량 속에 포함된 효용이라고 말하는 것 인가? 이 점에 관하여 우리는 지금 곧 언급하지는 않겠으며, 뒤에서 다시 다루겠다. 그런데 사물을 희소하게 만드는 유용한 사물의 양에 있어서의 제한성이란 사실은 세 가지 결과를 낳는다. 23 1) 양적으로 유한하고 유용한 사물은 〈점유 가능하다〉. 쓸모 없는 사물은 점유에서 제의된다. 아무런 쓸모가 없는 사물을 손에 넣 기로 작정하는 사람은 없다. 유용하지만 무한정한 양으로 존재하는 사물은 더구나 점유가 가능하지 않다. 우선 그것은 압축가능하지도 않고 손에 쥘 수도 없다. 사람들이 그것을 공유의 상태에서 모두 빼 어 내려 해도 그 양이 무한하기 때문에 그것은 불가능하다. 그것들의 일부를 따로 떼어 놓아서, 이 사물의 대부분을 각자가 소유하지 못하 도록 하지 않는 한 일부를 따로 떼어놓는 일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그것을 이용하여 수지롤 맞추기 위해서?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언제 든지 그것을 취할 수 있는데 누가 그것을 수요하겠는가? 자기가 사용 하기 위해서? 그러나 그것을 언제든지 획득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 는데 그것을 비축해 두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당신이 공기를 누구에게 줄 기회가 있을 것도 아닌데, 호흡할 필요롤 느끼면 호흡하 기 위해서 입을 열기만 하면 되는데, 평상적 상황(나는 평상적 상황 을 이야기하고 있다)에서 무엇 때문에 공기를 비축하겠는가? 반대로 유용하지만 제한된 양만 존재하는 사물둘은 점유가 가능하고, 또 실

제로 접유된다. 우선 그것들은 강제적으로 취득이 가능하다. 일정 수 의 사람들은 그 사물을 공유의 영역에 남겨 놓지 않을 정도로 그 사 물을 취득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가능하다. 그리고 이 개인들에게 있 어서 그런 조작을 하는 것은 이중의 이점이 있다. 첫번째로 그들은 스스로를 위해서 이 사물을 비축한다. 그것을 사용하며, 그들의 고유 한 욕구의 충족을 위하여 이룰 이용할 가능성에 대비한다. 두번째로 그들은 원한다면 비축분의 일부를 자기만이 직접 소비하려 하거나, 또는 양적으로 제한된 다론 유용한 사물을 소비하기 위하여 첫번째 것과 이를 교환할 수 있도록 과잉소유분을 확보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우리를 하나의 상이한 사실로 인도한다. 여기서 우선 〈점유〉는 (그리하여 정의에 합치하는 합법적인 점유 이의에 다른 것이 아닌 〈소유권〉은) 사회적 부에만, 그리고 사회적 부 전체에만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하는 데 그치기로 하자. 24 2) 양적으로 유한하고 유용한 사물은 〈가치를 가지며〉 〈교환 가능〉하다. 이는 이미 우리가 살펴본 바와 같다. 희소한 사물이 일단 소유되면(희소한 사물만이, 그리고 모든 희소한 사물이 그렇게 된다), 이 모든 사물들간에는 일정한 관계가 성립되며, 이는 각 사물이 그것 에 고유한 직접적 효용과는 독립적으로 각각의 다론 사물들과 일정하 게 결정된 비율로 교환될 수 있는 능력을 하나의 특수한 성질로서 획 득할 때 생겨나는 관계이다. 우리가 이 희소한 사물 가운데 하나롤 갖고 있으면 그것을 양도함으로써 우리에게 결핍된 어떤 다른 희소한 사물을 교환에 의해서 획득할 수 있다. 만일 우리가 그것을 갖고 있 지 않다면 우리는 우리가 갖고 있는 어떤 다른 희소한 사물을 교환 대상으로 내 놓는다는 조건에서만 그것을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것을 갖고 있지 않으면 교환으로 내놓을 것도 없으며, 없는 대로 지 내야 한다. 이상이 〈교환가치〉라는 현상이며, 그것은 소유권이라는 사 실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부에만 적용되고 또한 사회적 부 전체에 적

용된다. 25 3) 양적으로 유한하고 유용한 사물은 〈산업적으로 생산가능〉 하거나 〈증식가능〉하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규칙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에 의해서 그것들을 생산하고 가능한 한 많이 증식시키는 것은 이익이 된다는 것이다. 세상에는 잡초라든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동물처럼(유해롭기까지 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효용이 없는 것들 도 있다. 우리는 그것들 가운데 어떠한 성질이 그것들로 하여금 무용 지물의 범주에서 유용한 것들의 범주로 옮겨 가게 할 수 있는지를 주 의깊게 탐구하는 일 이의에는 달리 전념할 것이 없다. 그리고 유용하 지만 양적으로 무한히 존재하는 사물이 있다. 우리는 그것들을 활용 하기 위하여 골몰할 필요는 충분히 있지만 그 양을 증가시키기 위해 서 머리를 쓸 필요는 없다. 끝으로, 양적으로 제한된 유용한 사물들이 있다. 이 마지막 것들만이 연구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그 양을 현재 보다 덜 제한적으로 만들려는 목적을 가전 연구와 작업의 대상이 될 수 있고, 다른 한편 이 마지막 것들은 모두 예의 없이 그러한 연구와 그러한 작업들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또 분명히 그렇게 되어야 한 다. 만일 우리가 이미 말한 바와 길이 모든 희소한 사물의 총체를 사 회적 부라고 부른다면, 또한 〈산업적 생산〉이나 〈산업〉은 그것 역시 사회적 부에만 적용되며, 사회적 부 전체에 적용된다고 말할 수 있다. 26 결국 〈교환가치〉 〈산업〉 〈소유권〉 등은 효용이 있는 사물의 수량의 제한, 다시 말하여 사물의 희소성이 발생시키는 세 가지 일반 적이며 특수 현상의 세 가지 계열 또는 그룹이다. 이 세 가지 사실이 움직이는 무대는 물론 사회적 부이며 사회적 부만이 그 무대가 된다. 우리는 이제, 예를 들어 로씨 Ross i가 그렇게 말하는 것처럼 경제학을 한정시켜서, 그것은 사회적 부의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고 말할 때 그 것이 얼마나 애매하고 명료하지 못하며 부정확하고 비철학적인 전술

인지 알 수가 있다. 실제로 여러분은 어떤 관점에서 사회적 부를 연 구하겠는가? 그것을 〈 교환가치 〉 의 관점, 즉 사회적 부가 종속되어 있 는 판매와 구매의 현상의 관점에서 그것을 연구할 것인가? 또는 〈 산업생산 〉 의 관점 죽, 그 수량의 증가에 유리한 또는 불리한 조건들 의 관점에서인가? 끝으로, 〈 소유 〉 의 관점에서 즉, 합법적 또는 비합 법적인 소유의 조건이라는 관점에서 연구할 것인가? 우리는 그것을 반드시 논의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여러분이 엄격하게 주의하여야 할 것은 이 세 가지 관점 또는 두 가지 관점을 동시에 연구하려고 해 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뒤에서 보겠지만 이 관점들 처럼 서로 동떨어전 것들은 없기 때문이다. 27 우리는 〈 선험적 a p r i or i 〉 으로, 일단 점유된 희소한 사물이 어 떻게 교환가치를 획득하는지를 살펴보았다 (24) . 이제 일반적 사실 가 운데서 교환의 사실을 경험적으로 확인하기 위하여는 〈 사후적 a pos - t e ri o ri 〉 으로 검증을 하여 보기만 하면 된다. 우리들 모두는 일상적으로 특수한 행동의 연속으로서의 교환, 죽 판매와 구매행위를 한다. 우리 가운데 어떤 사람은 땅이나 땅의 사용 권 또는 땅의 산물을 판매한다. 어떤 사람들은 집이나 집의 사용권을 판매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도매로 입수해서 소매로 내 놓는 공산품 또는 상품을 판매한다. 어떤 사람들은 진료를, 변론이나 예술 작품을, 노동이나 노동시간을 판매한다. 모두는 반대급부로 돈을 받는 다. 이렇게 하여 얻은 돈을 가지고 사람들은 때로는 빵 • 고기 • 포도 주 등을 사며, 때로는 의복을, 때로는 주거를, 때로는 가구 • 보석 • 말 • 자동차를, 때로는 원료나 노동력을, 때로는 상품을, 때로는 집과 땅 울, 때로는 다양한 주식회사의 주식이나 채권을 구매한다. 교환은 시장에서 이루어진다. 우리는 어떤 특정 교환이 이루어지는 장소를 특정 시장이라고 한다. 유럽시장, 프랑스시장, 빠리시장 또는 빠리라는 지역 등의 말이 있다. 르 아브르 .Le Havre 는 목화를 위한

시장이고, 보르도 Bordeaux 는 포도 주 를 위한 시장이다 . 농축산물 도매 시장 les halles 에서는 과일과 채소, 밀과 곡물이 거래된다. 증권시장은 산업체의 주식들을 거래하는 시장이다. 곡물시장을 예로 들자. 어느 주어전 시점에서, 5 헥토리터의 밀이 120 프랑 또는 순도 9/10 의 은 600 그램과 교환되는 것을 누가 보았다 고 하자 . 그는 〈 밀은 헥토리터 당 24 프랑의 값이 나간다 〉 고 말할 것 이다. 여기에 교환가치라는 사실이 존재한다 . 28 밀 1 헥토리터는 24 프랑의 가치를 갖는다. 우선 이 사실은 〈 자 연적 〉 사실의 성질을 가졌다는 것에 주목하자. 은에 대한 밀의 가치 또는 밀의 가격은 판매자의 의사에 기인한 것도, 구매자의 의사에 기 인한 것도 아니며, 양자간의 합의에 기인한 것도 아니다. 판매자는 물 론 보다 비싸게 팔기를 원한다. 그러나 밀이 〈 그 이상 값이 나가지 않기 때문에 〉 , 그리고 만일 그가 이 가격에 팔지 않으면 구매자는 그 말고도 이 가격에 팔고자 하는 용의가 있는 다른 여러 명의 판매자들 울 발견할 것이기 때문에, 그는 그렇게 할 수 없다. 구매자는 더 낮은 가격에 그것을 구매하고 싶어할 것이다. 그러나 이는 그에게 불가능 하다. 왜냐하면 밀의 값은 그 〈이하가 되지 않기 때문이며〉, 또한 그 가 이 가격에서 구매하기를 원치 않으면 판매자는 해당 가격에서의 구매에 동의할 마음이 있는 그 아닌 다론 여러 명의 구매자들을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교환가치라는 사실은 따라서 일단 성립되면 자연적 사실, 죽 그 원 천에 있어서 그리고 그 표현과 존재방식에 있어서 자연현상의 성격을 띤다. 만일 밀과 은이 〈가치를 갖는다면〉 이는 그것들이 희소하기 때 문에, 죽 두 가지 자연적 상태로서 유용하며 양적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밀과 은이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일정한 가치〉를 갖는다면, 이는 그것들이 각각 좀더 많이 혹은 좀더 적게 양적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또한 위의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적인 두

가지 상황이다. 이는 우리가 가격에 대해서 어떠한 영향도 미칠 수 없다고 말하고 자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중력이 자연법칙에 복종하는 자연적 사실 이라고 해서 우리가 그것이 작용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 의에는 달리 할 일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면, 그것 에 저항하든가 또는 그것을 자유롭게 놓아 둘 수는 있다. 그러나 우 리는 그 성질과 법칙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우리는 이미 언급된 것 과 마찬가지로 그것에 따름으로써만 그것을 지배할 수 있다. 가치에 관하여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밀에 관해서 본다면, 우리는 비축 분의 일부를 파기시킴으로써 그 가격을 울릴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밀 대신에 쌀이나 감자 또는 다른 어떤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이 가격 울 내리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십지어 밀 l 헥토리터를 24 프 랑이 아니라 20 프랑에 팔도록 법으로 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첫번째 경우에서, 우리는 하나의 자연적 가치를 또 다른 자연적 가치로 대체 하기 위하여 가치라는 사실의 원인에 작용하는 것이고, 두번째의 경 우에는 자연적 가치를 인위적 가치로 대체하기 위하여 그 가치리는· 사실 자체에 작용하는 것이다. 끝으로 우리는, 구태여 말하자면 교환 을 없앰으로써 가치를 없앨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만일 교환을 한다면 재고와 소비의 일정한 상태가 주어졌을 때, 한마디로 희소성의 일정한 조건이 주어졌을 때, 그로부터 어떤 가치가 자연적 으로 생기거나, 생기려는 경향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29 밀 1 헥토리터는 24프 랑의 가치를 지닌다. 이러한 사실 이의에 이의 〈수학적〉 성질에 주목하도록 하자. 은으로 표시한 밀의 가치 또 는 밀의 가격은 어제는 22 또는 23 프랑이었다. 그것은 방금 전에는 23.50 또는 23.75 프랑이었다. 그것은 조금 후 24.25 또는 24.50 프랑이 될 것이다. 내일은 25 또는 26 프랑이 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당장 그것은 24프 랑이며, 〈더도 덜도〉 아니다. 이 사실은 상당히 수학적인

성질을 갖기 때문에 나는 곧 이것을 하나의 방정식으로 표현하고, 그 렇게 함으로써 그것에 올바른 표현을 부여하려고 한다• 헥토리터는 밀의 양의 척도단위로서, 그리고 그램을 은의 양의 척 도단위로서 인정하면, 우리는 다음과 같이 엄밀하게 말할 수 있다. 즉 밀 5 헥토리터가 은 600 그램과 교환된다면 이것은 《 5 헥토리터의 밀이 , 600 그램의 은과 등가(等價)이기 때문이다 》 또는 《 밀 5 헥토리터의 교 환가치는 은 600 그램의 교환가치와 같다 》 따라서 《 밀 l 헥토리터의 교환가치의 5 배는 은 1 그램의 교환가치의 600 배와 같다 》 라고 말할 수있다. 예를 들어 Vb 를 밀 1 헥토리터의 교환가치라 하고 va 를 순도 9/10 인 은 1 그램의 교환가치라고 하자. 우리는 수학의 보편적인 표기방식에 의존해서 디음 방정식을 얻는다. 5vb = 600v. , 또는 양변을 5 로 나누어서 [ 1 ] vb = 120v •. 만일에 앞에서 우리가 예로 든 시장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가정한 것처럼 가치척도의 단위로서 은 1 그램의 교환가치 대신에 순도 9/10 의 은 5 그램의 교환가치를 가치의 척도단위로 택하고, 그것을 〈프랑〉 이라고 명명한다면, 죽 다음과 같이 놓는다면 5va = 600 프랑 이 되고 이것은 다시 다음과 같이 된다. [2] Vb=24 프랑 그러나 [ l ]의 형식이거나 [2 ]의 형식이거나 이 방정식은 《 밀 l 헥토 리터의 가치는 24 프랑이다 》 라는 구절의 정확한 번역으로서 손색이 없

울 뿐 아니라, 나는 이것을 이 사실의 과학적 표현이라고 말하고자 한다. 30 교환가치는 그러므로 하나의 크기이며 지금부터는 그것을 측 정 가능한 크기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수학이 이런 류의 크기에 대한 연구를 그 대상으로 삼는다면 지금까지 수학자들에 의하 여 잊혀지고 있으면서 연구되지 않은 분과가 있다. 그것은 바로 교환 가치이론이다. 이미 우리가 충분히 알고 있듯이 나는 이 과학이 경제학의 전체라 고 말하지는 않는다. 힘과 속도 또한 측정 가능한 크기들이다. 그러나 힘과 속도의 수학적 이론이 역학 전체인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이 순수역학은 응용역학에 선행하여야 한다는 것은 확실한 사실 이다. 마찬가지로 〈응용 경제학〉에 선행해야 하는 〈순수경제학〉이 있 다. 그리고 이 순수경제학은 물리 • 수리과학과 아주 유사한 과학이다. 이러한 주장은 새로운 것이고 이상하게 보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 미 그것을 증명하였거니와, 그것을 다시 한번 보다 잘 증명할 것이다. 순수경제학, 즉 교환가치와 교환이론, 다른 말로 하여 사회적 부의 본질을 고찰하는 이론이 역학이나 수력학과 마찬가지로 물리 • 수리과 학이라면, 여기에 수학적 방법과 언어의 사용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수학적 방법은 〈실험적〉 방법이 아니며 그것은 〈합리적〉 방법이다. 협의의 자연과학은 자연을 순수하고 단순하게 기술하는 것에 그친다 고 할 수 있으며, 그것들이 실험의 영역을 벗어나지는 않는가? 나는 이 문제에 대해 대답하는 수고를 자연과학자들에게 맡긴다. 분명한 것은 물리 • 수리과학들이 협의의 수리과학과 마찬가지로 경험에서 그 형태를 빌리는 순간, 그것은 경험으로부터 벗어난다는 것이다. 이러한 과학은 현실적 유형으로부터 관념적 유형들을 추상하여 그것을 정의 한다. 그것들은 그것들의 정리와 증명의 토대 전체를 〈선험적〉으로 쌓아 올린다. 그리고는 뒤에 경험의 세계로 다시 돌아가는데, 이는 그 결론들을 확인하기 위함이 아니고 그것을 응용하기 위해서이다. 누구

든지 기하학을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이라면 원의 반경은 모두가 서 로 같다는 것과 삼각형의 내각의 합은 2 개의 직각의 합과 같다는 것 등은 추상적 • 이상적 원이나 3 각형의 경우에서도 똑같다는 것을 모를 리 없을 것이다. 현실은 이 정의와 증명 등을 근사적으로만 확인시켜 줄 뿐이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풍부한 응용을 가능하게 한다. 이 방 법에 따라서 순수경제학은 경험으로부터 교환, 공급, 소비, 시장, 자본 재, 소득, 생산용역, 생산물 등의 형태들을 경험으로부터 빌려와야 한 다. 순수경제학은 현실적 유형들로부터 정의에 의해서 관념적 유형을 추상해야 하고, 이 관념형의 토대 위에서 추론을 하여야 한다. 현실로 다시 돌아오는 것은 과학이 성립된 다음이어야 하고, 그것은 응용을 목적으로 하여야 한다. 우리는 이와 같이 관념적인 시장에서 관념적 인 가격을 얻을 것이며 이 가격은 관념적인 수요, 관념적인 공급과 엄밀한 관계에 있다. 나머지 다른 것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순수 전 리는 빈번하게 응용될 것인가? 구태여 말하자면 그것은 과학자들은 과학을 위한 과학을 할 권리가 있다고 하는 것과 갇으며, 그것은 마 치 기하학자들이 홍미가 있다면(그들은 일상적으로 그 권리를 행사하 고 있다), 극히 괴상한 도형의 대단히 특이한 성질을 연구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뒤에서 명백해지겠지만 우리는 순수경제학의 이 전리가 응용경제학과 사회경제학의 보다 중요하고, 보다 논쟁의 대상이 되며, 또 보다 불분명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용어에 있어서는 리카아도가 자주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존 스튜 어트 밀이 그의 『경제학 원리 Prin c i pe s d'ec onomi e p o litiq ue 』에서 매 번 그랬던 것처럼, 이들은 일상용어를 사용하기를 고집함으로써 대단 히 부담스럽고 부정확한 표현을 하고 있다. 그런데 수학적 용어를 사 용한다면 그런 것들은 보다 적은 수의 낱말을 쓰면서도 훨씬 더 정확 하고 명료하게 표현될 수 있지 않겠는가?

제 4 과 산업이라는 사실과 응용경제학이러는 사실에 관히여, 소유권이란 사실과 사회경제학에 관하여 개요 31 〈산업〉이라는 사실. 〈직접〉 효용, 〈간접〉 효용. 효용의 증가. 간접적 효용의 직접적 효용으로의 변형. 32 산업활동의 이중의 계열 : l) 〈기술적〉 활동, 2) 분업의 결과로 생기는 〈경제적〉 활동들. 33 이중의 문제. 34 경제적 • 산업적 생산의 사실은 인간적 사실이며 자연적 사실은 아니고 산업적 사실이며 도덕적 사실은 아니다. 사회적 부의 생산이론 은 〈응용〉과학이다. 35 〈점유〉의 사실은 인간적이며 자연적 사실은 아니다. 자연은 점유될 수 있도록 만들고 사람은 점유를 행한다. 36, 37 점유는 도덕적 사실이며 산업적 사실은 아니다. 〈소유권〉은 합법적 점유이다. 38 공산주의와 개인주 의. 사회적 부의 분배이론은 〈도덕〉과학이다. 39 윤리와 경제학과의 관련 문제. 31 유용하지만 양적으로 제한된 사물만이 산업적인 생산의 대상 이 되고, 그것들은 모두 산업적으로 생산될 수 있다 (25). 그리고 이러 한 사실에 따라 산업은 희소한 사물을 생산하는 데만 전념하고 희소 한 사물 모든 것을 생산하려 노력하는 것은 확실하다. 산업생산이라는 이 사실을 이제 좀더 명확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 유용하지만 양적으로 제한된 사물은 이 제한성이 주는 불편(그것은 확실히 불편을 준다) 이외에 때로는 또 다른 불편을 준다. 그것은 〈칙접〉 효용이 없이 단지 〈간접적〉 효용만을 갖는다는 약점이다. 양 털은 의문의 여지 없이 유용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우리 몸을 감쌀 필요를 느끼는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사용될 수 있기 전 에, 양모를 옷감으로 만들고 그 옷감을 옷으로 만드는 두 가지 산업

적 공정을 거쳐야 한다. 잠시만 생각해 보면 우리에게 유용하면서 양 적으로 제한되어 있는 사물 중에 단지 간접 효용만을 갖는 사물의 수 가 대단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산업적인 생산 은 이중적인 목적을 추구한다. 우선은 제한된 양으로밖에 존재하지 않는 유용한 사물의 수량을 증가시키고 그 다음은 간접적 효용을 직 접적 효용으로 변형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앞서 일반적으로 정의한 바 있는 산업의 목적 이 정확하게 된다. 앞의 정의에서는 사물의 목적을 인격의 목적에 종 속시키기 위한 인격과 사물의 관계의 총체를 산업의 목적이라고 정의 한 바 있다. 인간이 모든 사물과 관계를 맺는 것은 그것을 이용하기 위함이라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그러나 또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 관계의 불변의 목적이 사회적 부를 증가시키고 변형시키는 것이라 는점이다. 32 인류는 이 이중의 목적을 매우 다른 두 가지 계열의 활동을 통해서 추구하였다. 1) 산업활동의 두 계열 중 첫번째 것은 협의의 산업적 활동 또는 〈기술적〉 활동으로 구성된다. 농업은 우리에게 양식과 의복을 가져다 주는 동물과 식물의 양을 증가시킨다. 광공업은 우리가 기구와 도구 들을 만드는 데 쓰는 광물의 양을 증가시킨다. 제조업은 섬유를 직물, 모직물, 면직물로 변화시키고, 광물을 모든 종류의 기계로 탈바꿈시킨 다. 토목업은 공장과 철도를 건설한다. 이것은 인격의 목적에 사물의 목적을 종속시키려는 인격과 사물의 관계를 분명히 보여주는 성격의 활동으로서 이는 확실히 사회적 부의 변화와 증식을 보여주는 구체적 이고도 결정적인 활동들이다. 이것들은 따라서 산업현상의 첫번째 계 열을 이루며, 이는 응용과학 또는 기술의 첫번째 계열의 대상을 이룬 다. 그것은 〈기술적 솜씨 arts t ec hniq ues 이다.〉 2) 두번째 계열의 산업 활동은 협의의 산업의 〈경제〉조직에 관련

된 활동으로구성된다. 사실상 위에서 말한 첫번째 작업계열의 활동은 산업 전체를 구성하 며, 기술 그 전체의 대상을 구성하는데 그것은 우리가 여기서 마주치 는, 죽 인간은 〈분업〉에 생리적으로 적합한가 하는 핵심적인 사실을 간과한 것이다. 만일 모든 사람의 운명이 서로 독립적으로 그들 욕구 를 충족시켜야 한다면 우리들 각자는 자기의 목적을 고립적으로 추구 해야 할 것이며, 무한으로 존재하지 않는 유용한 사물을 자기가 원하 는 만큼 증가시키고 자기에게 알맞게 간접적 효용을 직접적 효용으로 변형시켜야 할 것이다. 우리들 각자는 스스로가 자신을 위하여 차례 로 농부, 제사공, 빵굽는 사람, 재단사가 될 것이다. 이렇게 해서 우리 의 처지는 동물들의 처지에 근접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협의의 산 업, 기술적 산업은 그것이 분업에서 얻을 수 있는 제 발전이 없이는 미미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구태여 말 하자면 이 산업의 초기 형태가 여전히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서 경제적인 산업생산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현실은 우리가 잠시 동안 가정했던 바와 갇지는 않다. 사람 은 생리적으로 분업에 적합할 뿐 아니라, 우리가 앞으로 살펴보겠지 만, 이 능력은 그의 존재와 생존의 조건 자체이다. 모든 인간의 운명 은 독립적이 아니라 그들 욕구의 충족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서로 연 대하고 있다. 여기서 아직은 분업이라는 사실을 그 성질과 원천이라 는 측면에서 고찰할 시점은 아니다. 우리는 지금, 앞에서 인간의 자유 와 도덕적 인격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던 것처럼, 분업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데 그쳐야 한다. 이 사실은 존재한다. 그리고 이는 우리들 각자가 자신을 위하여 희소한 사물을 증식하고, 우리에게 직접 관련 된다고 생각되는 간접적 효용을 직접적 효용으로 직접 변형시키는 대 신, 각자 특수한 직업을 통하여 이 작업을 분담하고 있다. 어떤 사람 둘은 전문 농경자일 따름이며 그 이외에 아무 것도 아니고, 또 다른 사람들은 전문 방적업자이며 그 밖에는 아무 것도 아닌 것과 같은 것

이다. 여기에 분업이라는 사실이 있다고 우리는 말한다. 이것은 사회 를 바라볼 때 그 존재가 단번에 부각되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 사실 만이 경제적, 산업적 생산이라는 사실을 낳는다. 33 여기에서부터 실제로 두 개의 문제가 발생한다. 그 첫번째로서 분업을 하는 곳에서, 분업을 하지 않는 곳에서 있을 수 있는 것과 똑같이 사회적 부의 산업적 생산은 〈풍부할〉 뿐 아니라 상당히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죽 어떤 사물이 아무리 희 소하더라도 지나친 양으로 증식되어도 안 되고 다론 것이 부족하게 증식되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어떤 간접적 효용이 상당히 대규모 의 직접적 효용으로 변형되어서도 안 되고, 또 어떤 것들은 부족한 정도로 변형되어서도 안 된다. 만일 우리 각자가 자신을 위하여 동시 에 농부, 제조업자, 공업기술자 노릇을 한다면, 그는 그가 적당하다고 판단하는 정도와 방식에 따라 이 일을 할 것이다. 그러나 직업이 분화 되는 상태에서 농부는 모자리는데 제조업자가 남아돌아서는 안 된다. 둘째로, 분업을 행하는 곳에서든 행하지 않는 곳에서든 사회 구성 원간의 사회적 부의 분배가 〈공평〉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경제 적 무질서와 마찬가지로 도덕적 무질서도 있어서는 안 된다. 만일 우 리들 각자가 자신이 소비하는 모든 것들을 생산하고, 또 자기가 생산 한 것만을 소비한다면 각자의 생산은 자신의 소비를 위해서 조절될 뿐 아니라, 그의 소비도 생산의 크기에 의해서 결정될 것이다. 물론 직업이 특화한다고 하여 우리들 중의 어떤 이들은 적게 생산하면서 소비를 많이 하고, 다론 어떤 이들은 생산을 많이 하면서 적게 소비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 두 가지 문제의 중요성을 이해한다.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하여 제시된 다양한 해결책의 의미도 또한 이해한다. 동업조합, 조 합장, 직공장(조장)의 체제는 무엇보다도 생산의 균형 있는 조건을 제공하려는 목적을 명백하게 지녔었다. 상 • 공업 자유의 제도 또는

우리가 보통 말하는 〈 자유방임 〉 의 체제는 균형의 조건과 풍요성의 조 건을 훌륭히 조화시킨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따져 볼 것 이다. 이 체제가 있기 전에는 노예제, 농노제 등의 체제가 있었으며, 이는 분명히 사회의 일정한 계급둘을 다른 계급둘을 위하여 노동시키 는 불합리성을 내포하고 있었다. 현재 우리의 소유권과 조세제도는 이러한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를 완전히 근절시켰다고 자처한다• 이것을 우리는 뒤에서 검토할 것이다. 34 현재 우리가 할 일은 한 가지밖에 없다. 그것은 두 개의 문제 를 인식하는 것이며 그 대상을 정의한 다음에는 그것의 성질을 명확 히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선 꼬끌랭과 그 학파의 일부 경제학자들이 무엇이라 말하든간에, 사회적 부의 분배 문제나 생산의 문제에 대해 서 자연과학적 문제의 성질을 부여하는 것은 우리에게는 불가능하다. 인간의 의사는 사회적 부의 분배란 사실에 대해서와 마찬가지로, 생 산이란 사실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행사된다. 다만 분배의 경우에 있 어서 그것은 정의에 대한 고려에 입각하여 진행되어야 하며, 생산의 경우에 있어서는 이익에 대한 고려에 의하여 진행되어야 한다. 실제 로 기술적 산업이란 것과, 우리가 정의한 바와 같은 경제적 생산이란 것 사이에는 성질의 차이가 있을 수 없다. 이 두 가지 사실은 상호 연계되어 있으며 서로 연결성이 있다. 그리고 상호보완 관계도 있다. 이 두 가지 모두는 인간적 사실이며 절대로 자연적 사실이 아니다. 나아가서 두 가지 모두는 산업적 사실이며 절대로 도덕적 사실들이 아니다. 왜냐하면 두 가지 모두가 사물의 목적을 인격의 목적에 종속 시키기 위한 인격과 사물과의 관계로 구성되기 때문이다. 사회적 부의 경제적 생산, 죽 분업 가운데의 산업조직의 이론은 웅 용과학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응용경제학〉이라고 부른다. 35 우리는 양적으로 제한되어 있고 유용한 사물만이 점유 가능하

고 그런 사물은 모두 점유가 가능함을 보았다 (23). 우리는 이제껏 이 런 사물만이 소유되었으며 또한 이들은 모두 소유되었다는 것을 인식 하기 위해서 단지 우리 주위를 살펴보기만 하면 된다. 쓸모없는 사물 둘은 방치되어 있다. 양적으로 무한히 있으면서 유용한 사물은 공유 의 영역에 방치되어 있다. 그러나 희소한 사물은 거기서 거두어들여 졌고, 먼저 도착한 사람이라고 해서 그것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은 o} 니다. 희소한 사물 또는 사회적 부의 점유는 인간적 사실이며 절대로 자 연적 사실이 아니다. 그것은 자연의 힘의 작용에 의하지 않고 인간의 의사와 행동에 그 근원을 둔다• 물론 양적으로 무한정하면서 유용한 사물을 점유 가능하게 하는 것 은 우리에게 달려 있는 일이 아니며, 양적으로 제한되면서 유용한 사 물을 점유 불가능하게 하는 것도 우리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점유의 자연적 조건이 일단 충족되면 이 점유가 다른 방식이 아닌 일정한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이는 물론 개별적으로 우리 각자에게 달린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우리 모두에게 달린 것이다. 이것은 각자의 개인적 의사가 아니라 사 회 전체의 집단적 활동에 그 근원을 두는 인간적 사실이다. 실제로 인간의 창의성은 언제나 점유라는 사실에 작용하여 그것을 자기 방식 대로 변경시키려 해 왔으며, 지금도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고 앞으로 도 항상 그럴 것이다. 사회가 최초로 형성되면서 분업을 하고 있던 사람들에 의한 사물의 점유, 다시 말해서 사회 속의 인간들간의 사회 적 부의 분배는 힘과 술수와 그리고 우연의 지배하에서 행해졌다. 그 렇다고 하여 전적으로 모든 합리적 조건이 배제된 것은 아니었다. 가 장 용감하며 강인하고 가장 활기차고 가장 재빠르고 가장 운좋은 자 들이 가장 좋은 부분을 차지하고 나머지는 그 밖의 사람들에게 돌아 갔다. 죽 나머지 사람들은 거의 아무 것도 못 얻든지 아니면 대단히 미미한 부분만을 얻었다. 그러나 통치의 문제에 있어서와 마찬가지로

소유권의 문제에 있어서도 인류는 언제나 끈질기게 초기의 혼란스러 운 사실에서 출발하여 원칙이 있는 최종적 질서를 향하여 갔다. 요컨대 자연은 점유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인류는 점유를 행하는 것이다. 36 더 나아가서, 인간에 의한 사물의 점유 혹은 사회 구성원간의 사회적 부의 분배는 도덕적인 사실이며 산업적인 사실이 아니다. 이 는 인격과 인격과의 관계이다. 확실히 우리는 희소한 사물을 점유하기 위하여 그것들과 관계를 맺 으며, 그것을 점유하기 위하여 때로는 길고도 지속적인 노력을 필요 로 한다. 그러나 조금 전까지 언급되어 온 이 관점은 지금 우리의 관 심 대상이 아니다• 지금 우리는 사회 속의 사람들간의 사회적 부의 분배라는 사실 자체를 고찰할 것이며, 그것은 물론 자연적 조건이나 예비적 상황과 관계 없이 독립적으로 고찰될 것이다. 하나의 예를 들 어 설명하여 보기로 한다. 원시의 한 부족과 숲 속에 있는 사슴 한 마리를 상상하여 보자. 이 사슴은 양적으로 제한되면서 유용한 사물이고, 따라서 점유가 가능하 다. 이미 말한 바 있는 이 첫번째 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 뿐 만 아니라 협의의 점유를 행하기 이전에 그것을 우선 추격하고 죽여 야 할 것인데, 나는 문제의 이 두번째 측면에 대해서도 더 이상 언급 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수렵에 관한 관점으로서, 이 사슴을 토막 내고 익혀야 하는, 즉 요리라는 관점과 함께 연구되어야 한다. 사슴에 대해서 갖는 이런 관계들을 제외하고도 제기되는 또 하나의 문제가 있으니 이는 사슴이 아직 숲 속에 살아 있을 때 또는 장차 그 사슴이 죽었을 때 누가 그것을 차지할 것인지를 알아 내는 문제이다. 여기서 의 문제는 이러한 점유라는 사실에 관한 것이며, 이처럼 고려되는 점 유라는 사실은 인간과 하나의 관계를 이룬다. 이에 관하여 확실히 알 기 위해서는 그 문제 속으로 한걸음 들어가는 수밖에 없다.-《종족 가운데 젊고 활동적인 한 사람이 말한다. 그것은 그것을 죽이는 사람

에 의해서 차지될 것이다. 만약 여러분들이 너무 게으르거나 상당히 정확한 눈놀림이 없다면 그건 여러분들 책임이다 》 ._ 《 그보다 늙고, 약한 또 다른 일원이 말한다. 전혀 그렇지 않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똑같이 나누어 가져야 한다. 우리의 숲속에는 사슴이 한 마리밖에 없 고, 당신이 그것을 처음으로 발견했다고 해서 우리가 그것을 먹기를 단념할 이유는 될 수 없다》. 이는 우리가 보듯이 본질상 도덕적인 사 실이며 인간들의 삶의 조화와 정의에 관한 문제이다. 37 이처럼 점유의 형태는 우리의 의사 결정에 달려 있으며, 이 결정이 좋게 내려지느냐 나쁘게 내려지느냐에 따라 점유의 형태는 양 호하게 되기도 하고 악하게 되기도 한다. 양호한 경우에 그것은 인격 과 인격의 운명을 조화시킬 것이며, 공정성을 충족시킬 것이다. 악한 경우, 그것은 어떤 인격체의 운명을 다른 인격의 운명에 종속시키고 불공정성을 확립시킬 것이다. 그러면 어떤 점유의 형태가 양호하고 정당한 것인가? 어떤 접유의 형태가 도덕적 인격의 욕구에 부응하는 것으로서 이성에 의해 추천되는가? 이것이 소유권의 문제이다. 소유 란 공평하고 합리적인 점유, 합법적인 점유이다. 점유는 순수하고 단 순한 사실이다. 합법적인 사실인 소유는 하나의 권리이다. 사실과 권 리 사이에는 도덕적 이론이 자리잡는다. 여기에 문제의 핵심이 있으 며, 이 점을 잘못 이해해서는 안 된다. 점유의 자연적 조건을 고발하 고 모든 장소와 모든 시간에서 발생하는 사회 구성원들간의 사회적 부의 분배에 관한 다양한 형태를 열거하는 것, 이런 것들은 아무 것 도 아니다. 도덕적 인격이란 사실에서 도출되는 공정의 관점, 평등과 불균등의 관점에서 이 다양한 형태를 비판하는 것, 그것들이 줄곧 어 디에 결점이 있었으며 또 아직도 있는지를 말하는 것, 그 중 유일하 게 좋은 형태를 제시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38 사회적 부와 사회를 형성하는 인간이 존재하면서부터 사회 구

성원들 사이에는 사회적 부의 분배 문제를 놓고 끊임 없는 논쟁이 있 어 왔다. 그 문제는 항상 실질적인 기반 위에서 논의되어 왔으며 이 기반과 논의는 유지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나타난 모든 체제들 가운 데 두 가지가 유명한데, 그 옹호자는 고대의 가장 위대한 두 인물인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이다. 그것은 공산주의와 개인주의를 대표한 다 . 그런데 그것들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__ 《 공산주의는 이렇게 말한다. 재화는 공동으로 점유되어야 한다. 자연은 그것을 모든 사람 들에게 주었다. 현재 생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뿐 아니라 또한 미래 에 존재할 사람들에게도 주었다. 그것들을 개인끼리 나누어 갖는다는 것은 공동체와 후세대의 자산을 박탈하는 것으로서, 이 분배 이후에 태어날 사람들에게는 조물주가 그들에게 마련하여 준 자원을 박탈하 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목표를 추구하고 삶을 성취시키는 것을 방해 하는 것이다 》. __ 《 이에 대하여 개인주의는 대답한다 ..재 화는 개인적 으로 접유되어야 한다. 자연은 사람들을 덕과 재능에 있어서 불균등 하게 만들었다. 부지런하고 재간이 있으며 알뜰한 사람들에게 그들의 노동과 저축의 열매를 공동체에 내 놓도록 강요하는 것은, 게으르고 무능하고 낭비적인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의 것을 빼앗는 것과 같다. 이는 모든 사람들에게로부터, 그들이 추구하는 목표가 선한 것인지 또는 악한 것인지, 그들의 인간적 성취가 도덕적인 것인지 또는 비도 덕적인 것인지 등에 관한 책임을 빼앗는 것이다 》. 나는 여기서 일단 중단하기로 하겠다. 공산주의 또는 개인주의 중에서 어느 쪽이 옳은 가? 양자가 동시에 그르기도 하고 옳기도 하지 않은가? 우리는 아직 이 논쟁에 대한 해결을 찾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우선은 이 학설에 대한 평가도 하지 않을 것이며, 이 학설에 관한 보다 상세한 해설도 덧붙이지 않겠다. 나는 다만 소유권의 문제를 보다 광범위하게 그리 고 보다 폭넓고 보다 완전한 방식으로 고려된 소유권 문제의 목적이 정확히 무엇인지롤 잘 이해시키기만을 원하였다. 그런데 그 목적은 본질적으로 이성과 정의에 부합되도록 제 인격 상호간의 사명을 조화

시키기 위하여, 사회적 부의 점유 문제에서 인격과 인격간의 관계를 정하는 것이다. 점유라는 사실은 그러므로 본질상 도덕적인 사실이며 소유권이론은 본질상 도덕과학에 속한다. , 정의란 사람들 각자에게 마땅히 돌아가야 할 몫을 주는 것이 다. 만일 과학이 결과적으로 정의를 원리로 삼는다면, 이는 확실하게 사회적 부의 분배의 과학, 즉 우리가 〈사회경제학〉이라고 부르는 것 이 되어야 할 것이다. 39 그러나 여기에는 한 가지 어려움이 있는데, 이제 그 점을 지 적하여 보자. 소유의 이론은 사회적 부의 점유에 관한 도덕적 인격체로 간주되는 사람들 상호간의 관계 또는 사회 구성원간의 사회적 부의 공정한 분 배의 조건을 규정하고 결정한다. 산업의 이론은 특정한 직업에 종사 하는 근로자로 사람과 사물과의 관계를 사회적 부의 증가와 변형이라 는 관점에서 규정하고 결정하며, 풍부한 사회적 부의 생산조건을 결 정한다. 전자의 조건은 도덕적 조건으로서 공정의 관점에서 도출된다. 그러나 후자는 이익의 관점에서 도출될 경제적 조건들이다. 그러나 양자 모두 사회적 조건으로서 사회의 조직을 위한 지침이 된다. 그런 데 이 두 계통의 고찰은 서로 모순되는가? 아니면 그 반대로 상호 보 조적인가?. 만일 예를 들어서 소유권이론과 산업이론이 양자 모두 노 예제나 공산주의를 거부한다면 여기에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이 이 론들 중 하나가 정의의 이름으로 노예제를 거부하거나 공산주의를 찬 양하는 반면, 다른 하나는 이익의 이름으로 노예제를 찬양하거나 공 산주의를 거부한다면 도덕과학과 응용과학은 모순 관계에 빠질 것이 다. 이런 종류의 모순은 가능한가? 만일 이 모순이 나타난다면 무엇 을 하여야 할 것인가? 우리는 이 질문과 다시 접하게 될 것이며, 그롤 위하여 적절한 장 을 마련할 것이다. 이는 특히 1848 년경 프루동과 바스띠아 Bas ti a t 사

이에 있었던, 도덕과 경제학과의 관계에 관한 논쟁의 문제이다. 프루 동은 그의 『경 제적 모순 Contr a dic t io n s econom iq ues 』 에 서 정 의 와 이 익 의 관계는 이율배반적이라고 주장한다. 바스띠아는 그의 『경제적 조 화 Harmon i es econom iq ues 』에서 그와는 반대되는 설을 주장한다. 나로 서는 그들 모두가 아무런 증명도 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며, 나는 바스 띠아의 설을 받아들여 그것을 다른 방식으로 변호할 것이다. 어찌 됐 든간에 문제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해결되어야 하며, 서로 별개의 두 학문, 죽 도덕과학인 소유이론과 응용과학인 산업이론을 혼동함으로 써 문제를 제거해서는 안 된다.

제 2 부

두 상품 사이의 교환에 관한 이론

제 5 과 시장과 경쟁에 관하여, 두 상품 사이의 교환의 문제 개요 40 〈사회적 부〉란 가치 있고 교환 가능한 사물의 총체이다. 41 〈교환가치〉란 한 상품이 다른 상품과 일정한 비율로 획득되고 양도될 수 있는, 상품이 가지고 있는 성질이다. 〈시장〉이란 교환이 이루어지는 장소이다. 경쟁 메커니즘에 대한 분석. 42, 43 증권시장, 〈실질수요 및 실 질공급〉.”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면 〈시장가격은 정지〉한다. 공급에 비해 수요가 초과하면 〈가격은 상승〉한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초과하면 〈가격 은하락〉한다.

I) demande et off re eff ec ti ve s: 실질수요와 실질공급. 우리나라에서 ‘e ffe c tif를 ‘유효'로 번역하고 있으나 이는 일본어 번역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eff ec- tif는 원래 ‘실제’ 또는 ‘실질'의 뜻이기 때문에 우리는 ‘유효' 대신에 ‘실질’ 로 번역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보다 적합하다는 것을 반증하기 위해서는 ‘유효'를 반대로 번역하면 된다. 죽 ‘유효한'은 ‘valable’ 이며 ‘유효'는 ‘va l- i d it e' 이다-옮긴이.

44 상품 (A), (B). 방정식 mv. = nvb, 가격 p., Pb• 45 실질수요 D., Db, 실질공급 0., Ob. 정 리 ob = D.p. , o. = Dbp b 수요는 주요 현상이고 공급 은 부수적 현상이다. 46. 정리 D.!O. = Ob/Db, 47 수요와 공급의 일치 또는 균형의 가설. 48 공급과 수요의 불일치의 가설. 가격의 싱승· 또는 하락은 수요를 감소 또는 증가시킨다. 공급에 있어서는 어떠할까? 40 앞에서 본 일반적 예비고찰 (21) 에서 우리는 사회적 부를 희소 성을 지닌 물질적 또는 비물질적인 사물, 측 유용한 동시에 양적으로 제한된 물질적 또는 비물질적 사물의 총체로 정의했고, 또한 모든 회 소성 있는 사물들이, 그리고 희소성이 있는 사물들만이 가치를 지 니고 교환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이제 우리는 이상과는 별도

의 방향으로 논의를 전전시켜 보겠다. 우리는 〈 사회적 부 〉 를, 가치를 지니고 교환 가능한 물질적 또는 비물질적 사물들의 총체로 정의하 고, 가치를 지니며 교환 가능한 모든 사물이 그리고 그런 사물들만이 유용한 동시에 양적으로 제한되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한다. 첫 번째의 경우에 있어서 우리는 원인으로부터 결과로 논의를 진행시켰 는데, 두번째의 경우에서는 결과로부터 원인으로 논의를 진행시키려 한다. 우리가 희소성과 교환가치러는 두 가지 사실의 연관성을 설정 하기만 하면 우리의 뜻대로 그렇게 할 수 있음은 명백하다• 그런데 나는 교환가치와 같은 일반적 사실에 관한 조직론적 연구에 있어서는 그 성질에 대한 연구가 그 기원에 대한 연구에 선행하여야 한다고 생 각한다. 41 〈교환가치〉라고 하는 것은 어떤 사물이 무료로 획득되거나 양도되는 그런 성질을 갖는 것이 아니라, 〈 구입 〉 되거나 〈 판매 〉 되는 특칭, 즉 다른 사물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주고받는 특칭을 갖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사물의 구매자는 교환으로 내 주게 되는 사물의 판매자이다. 어떤 사물의 판매자는 교환으로 받게 되는 사물 의 구매자이다. 다른 말로 하면, 두 사물의 모든 상호교환은 이중적인 구매와 이중적인 판매로 이루어진다. 가치를 지니고, 교환 가능한 사물을 또한 〈상품〉이라고 부른다. 〈시장〉은 상품의 교환이 이루어지는 장소이다. 교환가치의 현상은, 그 러므로 시장에서 나타나며 따라서 시장은 교환가치를 연구하기 위해 서 꼭가보아야할곳이다. 에 교자환연가스치럽는게 아 무발런생한 방다.해 를구 받매지자 로않서는의 한 ,교 시환장자에는서 〈〈경경매쟁 〉a의 l 'e영n c향he하re 에서처럼 가격을 점점 높여 부르기〉 시작하고, 판매자로서의 교환자 는 접차 〈가격을 낮춰 부른다〉. 그들의 경쟁은 이렇게 하여 일정한 상품의 교환가치를 때로는 오르게, 때로는 내리게, 때로는 정지시키게

한다. 이 경쟁이 얼마나 제대로 기능하는가에 따라서 교환가치는 정 도의 차이룰 두고 엄밀하게 결정된다. 경쟁하에서 가장 잘 조직된 시 장은 판매와 구매가 호가 a la cr i ee 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시장이다. 이 시장에서는 환전상, 중개상, 경매인 등과 같은 중개인들이 매매 행 위를 집합시키고, 그럼으로써 교환의 조건이 발표되거나 인식되기 이 전에는, 그리고 판매자둘이 점차 낮은 공급-가격을 제시하고 구매자들 은 점차 높은 수요가격을 제시하는 과정 없이는 어떤 거래도 이루어 지지 않는 곳이다. 공채시장, 상품시장, 곡물시장, 어시장 등이 이렇게 기능한다. 이 시장들 의에 경쟁이 비록 불충분하게 조직화되어 있지 만 충분히 능률적이고 만족할 만한 방식으로 기능하는 다론 시장들도 있다. 과일, 채소, 닭시장 등이 그것이다. 빵집, 정육점, 식품점, 양복 점, 구두점이 있는 도회지의 거리는 경쟁이라는 시각에서 볼 때 좀더 결함있는 시장이지만 그런 대로 경쟁이 충분히 느껴지는 곳이다. 의 사, 변호사의 진찰료와 상담료, 음악가와 가수 등의 공연 등도 두말할 것 없이 경쟁에 의하여 지배된다. 결국 세계는 사회적 부가 매매되는 다양하고도 특수한 시장들로 이루어진 하나의 광대한 일반적 시장으 로 간주될 수 있으며, 우리는 이 매매가 어떻게 스스로 성립되는지 그 법칙을 인식하여야 한다. 이것을 위하여 우리는 경쟁이라는 점에 서 볼 때 완전하게 조직된 시장을 항상 상정하게 될 것인데 이는 마 치 순수역학에서 마찰을 받지 않는 기계를 가정하는 것과 같다. 42 이제 조직이 잘 된 시장에서 경쟁이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보 자. 그를 위하여 빠리나 런던 같은 곳의 거대한 자본시장의 공채거래 소에 들어가 보자 . 이런 곳에서 매매되는 것들은 증권이라는 명칭으 로 대표되는 사회적 부의 매우 중요한 한 부분이다 . 죽 국가나 지방 자치단체에 대한 채권의 일부분, 철도 • 운하 • 제철소 등의 일부분이 다. 그곳에 들어가면 처음에는 우선 혼란스러운 소음밖에는 둘리는 것이 없고 무질서한 움직임밖에 알아 볼 수 없다. 그러나 일단 그곳

의 운영을 알게 되면 이 소음과 이 움직임은 썩 훌륭하게 설명된다 . 예를 들어서 빠리의 증권시장에서 다른 거래와 구별하여, 이자 3% 의 국채의 거래만을 생각해 보자. 통칭 이자 3% 국채는 여기서 60 프랑에 호가된다. 60 프랑 또는 〈그 이하의〉 값에 팔아달라는 주문울 받은 중개인은 3% 국채 일정량, 죽 프랑스 국가에 대하여 매년 3 프랑의 이자를 청구하게 되어 있는 국채 일정량을 60 프랑의 가격에 공급한다. 우리는 이것을 실질공급이라 하 며, 이는 정해진 가격에서 결정된 상품의 일정량의 공급에 해당한다. 이와는 반대로 60 프랑 또는 〈그 이상의〉 값에 구매해 달라는 주문을 받은 중개인은 60 프랑의 가격에 이자 3% 짜리 국채 일정량을 수요한 다. 우리는 일정한 가격에서의 상품의 일정한 수요량을 〈실질수요〉라 고부른다. 우리는 이제 수요가 공급과 〈같은가〉, 아니면 공급보다 〈더 큰가〉 또는 〈더 작은가〉에 따라 세 가지 가설을 세운다. 가설 1 60 프랑에서 수요된 양이 그 가격에서 공급된 양과 같은 경우. 매매 중개인 각자는 다른 매매 중개인에게서 이른바 그들의 〈상대자 con t re- p ar ti e 〉를 발견한다. 교환이 이루어진다. 60 프랑의 가격 이 유지된다. 시장은 〈안정상태〉 또는 〈균형〉하에 놓이게 된다. 가설 2 구매 중개인은 그들의 상대자를 발견하지 못한다. 이는 60 프랑에서 수요되는 이자 3% · 국채의 양이 그 가격에서의 공급량보 다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론적으로 교환은 중단된다. 60.05 프랑 또 는 〈그 이상〉에서 구매해 달라는 주문을 받은 중개인이 이 가격에서 수요한다. 그들은 수요가격을 올린다. 이러한 홍정은 두 가지 결과를 낳는다. 1) 60 프랑에 사려던 구매자 가 60.05 프랑에서는 구매할 의향이 없으면 그는 퇴장하고, 2) 60 프랑 에서는 팔 수 없었던 판매자가 60.05 프랑에서는 팔려고 나타난다. 구 매자와 판매자 쌍방 모두가 이전에 주문을 내지 않은 경우에는 새로 이 주문을 낸다. 이렇게 이중의 동기에 의하여 실질수요와 실질공급

의 격차는 줄어든다. 양쪽 사이에 균등이 성립되면 〈 가격상승 〉 은 중 지된다. 그렇지 않은 경우 가격은 60.05 프랑에서 60 . 10 프랑으로, 60.10 프랑에서 60 .1 5 프랑으로 수요가격의 상승이 있게 된다. 가설 3 판매 중개인이 그들의 상대자를 발견하지 못한다 . 이는 3% 국채가 60 프랑이라는 가격에서 공급량이 수요량보다 큼울 나타낸 다 . 이 경우 교환은 중지된다 . 59.95 프랑이나 〈그 이하로〉 팔아달라는 주문을 받은 중개인은 이 가격에서 공급을 하게 된다. 즉 그들은 공 급가격을 낮춘다. 여기서 이중의 결과가 생긴다. l) 60 프랑에 팔려는 판매자가 59.95 프랑에 판매할 의향이 없으면 그는 퇴장하고, 2) 60 프랑에서는 살 수 없었던 구매인이 59.95 프랑에서는 사려고 나타난다. 공급과 수요의 격 차는 줄어든다. 필요한 경우에는 가격은 59.95 프랑에서 59.90 프랑으 로, 59.90 프랑에서 59.85 프랑으로 〈떨어지고〉 균등l' e g al it e 이 성립할 때까지 진행된다. 이때에 더 낮은 가격에서 새로운 균형이 성립된다 . 이와 같이 3% 이자의 프랑스 국채를 대상으로 거래되는 동일한 조 작이 동시에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터어키, 이집트 등의 국가의 국 채를 대상으로, 그리고 철도 • 항만 • 운하 • 광산 • 가스공장 등과 은행 및 금융기관의 주식 및 채권과 같은 것을 대상으로 이루어전다고 가 정하자 . 그리고 그 가치의 규모에 따라서 상장가격에 대하여 통상적 으로 0.05 프랑, 0.25 프랑, 1. 25 프랑, 5.25 프랑 등의 변화를 보인다고 하 자. 구매와 판매의 거래가 〈현금〉으로 이루어지는 것 이의에, 〈선물 거래〉로 행해지는 거래들이 있어서, 어떤 것은 〈확정〉 가격으로 행해 지는 거래이고, 어떤 것들은 〈프리미엄〉이 붙는 것이라고 하자. 이 자본시장의 소란은 각자가 자기 파트롤 연주하는 전정한 연주회와 갇 은 것이 된다. 43. 우리는 이 경쟁 상태에서 일어나는 교환가치를 연구하고자 한 다. 그리고 경제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예의적인 상황에서 발생하는 경

우의 교환가치를 특별히 지나치게 고려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다. 그 둘은 금강석, 라파엘로의 그립, 테너나 일류 여류 성악가들이 조직하 는 야회 갈은 것들 이의에는 우리에게 아무 것도 말하고 있지 않다. 존 스튜어트 밀 J. Stu a rt M i ll 에 의해 인용된 드 링시 de Q u i nce y는 증기선을 타고 쉬 페 리 에 lac Su p e ri eur 호를 여 행하는 두 사람을 상상 한다. 한 사람은 음악상자를 가지고 있고 다론 한 사람은 《 문명으로 부터 800 마일 떨어진, 사람이 살지 않는 곳으로 가는 길 》 이었는데 런 던울 갑자기 떠나 오게 되어서 《 자기 마음의 동요를 평정해 줄 이 마 술상자를 》 사는 것을 잊어버렸음을 깨달았다. 그는 곧 그 다음 종이 울리는 순간, 60 기네 g u i nees 를 주고 그 음악상자를 산다. 물론 이론은 이러한 특별한 경우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즉 시장의 일반적 법 칙은 금강석 시장에서도, 라파엘로의 그립시장에서도, 그리고 남녀 성 악인의 시장에서도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법칙은 드 링시의 예와 같이 한 사람의 판매자와 한 사람의 구매자, 그리고 하나의 거 래대상이 단 1 분만에 교환을 이루는 그런 시장에서도 적용되어야 한 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볼 때, 일반적인 경우에서 특수한 경우로 진행 하는 것이 필요하며, 특별한 경우로부터 일반적으로 전행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마치 전체를 관찰하려는 어떤 천문학자가 구름 없는 밤 의 이점을 취하지 않고 흐린 날을 택하는 것과 같다. 44 교환이라는 현상과 경쟁 메커니즘에 관한 기본적인 개념을 알 리기 위하여, 나는 공채시장에서 금과 은을 대상으로 행해지는 유가 증권의 매매를 예로 들었다. 그러나 이 증권들은 대단히 특수한 상품 이다. 그리고 교환에서 화폐를 개입시킨다는 것 역시 특수한 사실로 서 이에 관한 연구는 뒤에서 따로이 할 것이고, 처음부터 교환가치의 일반적 사실과 연결시켜 취급되어서는 안된다. 이제 다시 우리의 발 길을 되돌려서, 우리의 관찰에 과학성을 부여하기 위하여 임의의 두 상품을 상정하여 보자 . 이 두 상품을 우리는 귀리와 밀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좀더 추상적으로 (A), (B) 로 표시할 수도 있다. 내가 A, B 를 괄호 안에 넣은 것은 〈 양(量)〉을 표시하는 문자와의 혼동을 피 하기 위해서이다. 양( 量 )을 표시하는 문자만이 방정식에 도입될 수 있는 유일한 범주이다. 괄호 안에 있는 것들은 오히려 종(種)과 류 (類) 또는 철학적 용어로 말하여 〈본질〉을 나타낸다는 점을 잊지 않 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제 하나의 시장을 상정하여, 여기에서 한편으로는 (A) 라는 상품 을 가전 사람들이 있어서 그 중의 일부를 내 주고 (B) 상품을 획득하 려 하고 있으며, 다른 한편에서는 (B) 라는 상품을 가전 사람들이 있 어서 그 중의 일부를 내주고 (A) 상품을 획득하려 하고 있다고 하자. 가격을 부르기 위하여는 그 첫번째 기초가 되는 값이 있어야 하므로 우리는 한 중개인이 (A) 상품 m 단위에 대하여 (B) 상품 n 단위를 제 의한다고 가정하자. 이것은 이를테면 바로 전의 막장에서 거래된 가 격을 따르는 것일 수 있다. 또한 이 제의는 교환 방정식 mv. = nvb 룰 따르는 셈이다. 여기서 va 는 (A) 상품 한 단위의 교환가치라 하고 Vb 는 (B) 상품 한 단위의 교환가치이다 (29). 교환가치간의 비, 죽 상대적 교환가치를 일반적으로 〈가격〉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또 일반적으로 (A) 로 표시한 (B) 의 가격을 Pb, (B) 로 표시한 (A) 의 가격을 p.로 표기하고 특히 µ와 l/ 戶료써 비율 m i n 과 n/m 의 몫을 나타내기로 하면 위의 첫번째 식에서 다음 두 식이 유도된다. —vvb. = Pb=— mn =µ, —Vvb. =_p_._= —mn __I_µ ,

그리고 또 이 두 식으로부터 다음 식이 얻어진다. pb =p~l a , P a = 一pl b 요약하면, 서로 〈가격, 죽 교환가치 사이의 비는 교환되는 상품의 양의 반비와 같다.〉 〈두 싱품의 가격은 상호 역수이댜〉 만일 (A) 가 귀리이고, (B) 가 밀이며, 한 중개인이 5 헥토리터의 밀 울 10 헥토리터의 귀리와 교환하자고 제안한다면, 귀리에 대한 밀의 제안가격은 2 이고, 밀에 대한 귀리의 제안가격은 1/2 이다. 앞서 이야 기한 바와 같이 하나의 교환에는 항상 이중의 판매와 이중의 구매가 있는 것처럼 또한 항상 두 개의 가격이 존재한다. 이렇게 항구적인 역수 관계는 교환의 행위에서 인식해야 할 가장 중요한 상황이며, 대 수적 기호의 사용은 이것을 가능한 한 명확히 하여 준다는 점에서 무 엇보다도 가치가 있다. 이것은 또한 우리가 보듯이 일반적인 표현을 명료하고 정확한 식으로 유도한다는 장점이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를 계속 사용할 것이다. 45 D., 0., Db, 0b 률 상품 (A), (B) 가 각각의 가격 p. = I /M, Pb =µ에서 취하는 실질수요 및 실질공급량이라고 하자. 그 가격과 수요 량 및 공급량 사이에는 무엇보다도 먼저 주의해야 할 본질적 관계가 있다. 실질수요와 실질공급은 앞서 이야기했듯이, 일정한 가격에 있어서 의 상품의 일정량의 수요와 공급을 뜻한다. 결과적으로 (A) 를 가격 p. 에서 D. 만큼울 수요한다고 하는 것은 그 자체가 (B) 를 D. p.와 같은 ob 만큼 공급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어떤 사람이 밀로 표시한 가격 이 1/2 일 때 귀리 200 헥토리터를 수요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밀 100 헥토리터를 공급한다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D., P. 와

0 자에는 다음의 식이 성립한다. ob = D.p .. 마찬가지로 누가 (A) 를 p a 의 가격에 0a 량만큼 공급한다는 것은 그 사실 자체에 의하여, 그가 (B) 를 O . p.와 같은 Db 만큼 수요한다는 것 과 같댜 그러므로 이를테면 어떤 사람이 밀로 표시한 귀리의 가격이 1 /2 일 때 귀리 150 헥토리터를 공급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밀 75 헥토 리터를 수요한다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o., p.와 Db 간에 는 다음의 식이 성립한다. Db = O.p . . 마찬가지로 ob, ob, Pb, o. 및 Da 간에는 o. = Dbp b, D. = Obp b, 의 식이 성립하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비록 이 두 식이 앞의 두 식 과 p,pb = 1 이라는 식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그러하다. 요약하면 〈어떤 한 상품의 다른 상품에 대한 실질수요나 실질공급 은 각각 이 다른 상품의 실질수요나 실질공급에 다른 상품의 첫번째 상품으로 표시한 가격을 곱한 것과 같다〉. D., 0., Db, 0 려 4 개의 양에서는 2 개의 양이 나머지 E 脂의 양을 결정해 중을 볼 수 있다 . 우리는 새로운 논리를 전개할 때까지 우선 은 공급량 0b 와 0., 7}, 수요량 D. 와 D 려 결과로서 나온다고 하고, 수 요량이 공급량에서 나온다고는 보지 않도록 한다. 사실상 두 상품의 상호간 물물교환의 현상에서 수요는 기본적 사실로서, 그리고 공급은 부차적인 사실로 간주되어야 한다. 누구나 공급하기 위해서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공급하지 않으면 수요할 수 없다는 그 이유 때문에만 공 급한다. 공급은 수요의 결과일 뿐이다. 우리는 그러므로 공급과 가격

사이의 간접적인 관계에 만족하며, 직접적 관계는 수요와 가격 사이 에서만 찾을 것이다. 가격 p., Pb 에서 어떤 사람이 D., Db 를 수요한다 고 하자. 이 에 따라서 그는 o. = Dbp b, ob = o. p.를 공급한다. 46 그런데 Da = a0 라고 가정하면 우리는 (X = 1 이냐, 또는 a > l 이냐, a < l 이냐에 따라 세 가지 가설을 세워야 한다. 그러나 여기에 앞서 최후의 정리를 설 명해 보자. 만약에 우리가 위의 방정식에 두 식 D. = Obp b, o. = Dbp b• 에 의해 주어지는 D. 와 0. 의 두 값을 대입하면 그것은 다음과 같이 된다. ob = aDb• 요약하면 〈두 상품이 주어져 있을 때 한 상품의 실질수요의 실질공 급에 대한 비는 다른 상품의 실질공급의 실질수요에 대한 비에 일치 한다.〉 이 정리는 다음과 갇이 도출될 수 있다. D. = Obp b, Db = O.p. , D.Db = o.oi 또는

0, = Dbp b, Ob = D,p ., o.ob = o.ob ; 이는 결과적으로 어떤 방식에 의해서든간에 다음과 같이 된다. Dobb =—oDaa =a. 우리는 다음 사실을 알아야 한다. 죽 (A)의 실질수요와 실질공급이 같으면, (B) 의 실질공급과 실질수요 역시 같다. 또 (A) 의 실질수요가 실질공급보다 크면 (B) 의 실질공급이 같은 비율로 실질수요보다 크 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A) 의 실질공급이 실질수요보다 크면, (B) 의 실질수요는 같은 비율로 실질공급보다 크다. 이것이 위에서 설명된 정리의 의미이다. 47 이제 a = 1, n. = o., ob = D 와고 가정하면 두 상품 (A), (B) 의 각각의 가격은 p.= 1/µ , Pb=µ 이고 여기에서 수요량과 공급 량은 같다. 각 사람의 구매자나 판매자는 각각 다른 판매자나 구매자 에게서 정확하게 그의 상대역을 발견한다. 여기에 시장의 균형이 성 립한다. 균형가격 1 /µ과 µ에서 (A) 의 양 Da = 0a 는 (B) 의 양 0b = Db.2 .} 교환되고, 여기서 거래는 끝난다. 그리하여 두 상품의 소지자 는 각자 그곳을 떠나서 간다. 48. 이에 대하여 a ~ 1 이면 D. g 0., 0b 汀 D 라고 가정하자. 그러면 두 상품 각각의 수요와 공급의 균등은 어떻게 하여 유도될 수 있을 것인가? 먼저 여기서 우리에게 떠오르는 생각은 우리가 앞에서 국채에 관하 여 자본시장에서 했던 추론을 그대로 또다시 되풀이하는 것이다. 그 러나 그것은 매우 큰 실수가 될 것이다. 증권시장에는 국채의 판매자

와 구매자가 있으며, 이 채권의 가치는 이 채권의 특정 소득의 자본 에 대한 일반적 소득률에 동시에 의존한다. 뒤에서 보겠지만 채권의 가격이 상승하면 그 수요는 줄어들고 공급을 늘릴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가격의 하락은 수요를 증가시키고 공급을 감소시킬 수 있을 뿐이다. 여기서 우리는 시장에서 서로 대면하고 있는 단 두 사람의 교환자들―一직접적 효용이 있는 상품이라고 가정된 상품 (A), (B) 의 교환자들-울 상정한다• 그런데 이 상황은 모든 것을 변경시 킨다. 분명한 것은, D. 가 o. 보다 크면 언제나 p a 가 상승해야 (또는 p b 가 하락하여야) 하며, Dvr ob 보다 크면 반대로 Pb 가 상승하여야 (또는 p . 가 내려야) 한다. 역시 의심할 바 없이 수요에 대해서도 앞의 추론 이 유효할 것이다. 가격이 오르면 수요는 증가하지 않고 감소할 뿐이 다. 그리고 가격이 떨어지면 수요는 줄지 않고 증가할 뿐이다. 실제로 10 헥토리터의 귀리를 대가로 5 헥토리터의 밀을 공급하는, 즉 밀로 표 시한 귀리의 가격이 0.50 일 때 10 헥토리터의 귀리를 수요하는 교환자 가, 밀 12 헥토리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자. 밀로 표시한 귀리 의 가격이 0.50 일 때, 그는 24 헥토리터의 귀리를 살 수 있다. 그러나 그의 밀에 대한 필요가 그로 하여금 귀리의 구매를 10 헥토리터로 제 한하도록 한다. 0.60 의 가격에서는 귀리를 20 헥토리터까지만 살 수 있다. 그리고 그의 밀에 대한 욕구로 인하여, 그는 그가 좀더 부유했 울 경우 도달할 수 있었던 숫자인 10 이나 또는 그에 못 미치는 수로 귀리의 구매를 제한하여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따라서 p 1 의 상승, 죽 Pb 의 하락은 D. 를 감소시키고 Db 를 증가시킬 뿐이다. 반대 로 Pb 의 상승 죽 p.의 하락은 Db 를 감소시키고 D. 를 증가시킬 뿐이 다. 그러면 0. 와 Q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것은 우리가 어떻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0. 는 Db 와 Pb 의 곱과 같다. 그런데 두 인수 중 의 하나인 p기} 감소하거나 증가하면 다른 인수 Db 는 그것만으로도 증가하거나 감소한다. 마찬가지로 Q는 D. 와 p.의 곱과 같다. 그런데

p가 증가하거나 감소함에 따라서 그것만으로도 Da 는 감소하거나 증 가한다. 그런데 균형을 향해 가고 있는지 아닌지롤 어떻게 알 수 있 을까?

제 6 과 실질수요 곡선과 실질공급 곡선, 공급과 수요 사이의 균등의 성립 개요 49 가격의 상승에 따라서 실질수요가 감소하는 사실. 50, 51 가 격의 함수인 부분적 수요의 곡선 또는 방정식. 52 총수요의 곡선 또는 방 정식. 53 수요곡선은 동시에 공급곡선이다. 54 현존량의 쌍곡선 . 55 좌표 축과 현존량의 쌍곡선상의 수요곡선의 중간적 위치. 56 두 상품의 상호교환의 문제의 해• 57 수요곡선들 안에 밀변이 서로 역수이고, 그것들의 높이가 면적에 반비례하는 갇은 두 직사각형을 각각 그려넣는 기하학적인 해. 58 대수적인 해. 59 가격의 함수로서의 공급곡 선을 구성함으로써 얻어지는 두 가지 해의 결합. 60, 61 실질공급과 실질 수요의 법칙 또는 균형가격 결정의 법칙. 49 우리는 여기서, 가격과 실질공급 사이에는 간접적이고 매개적 인 관계만이 있고, 가격과 실질수요 사이에는 직접적이고 매개가 없 는 관계가 있다고 고려하기 때문에 우리가 연구할 것은 후자에 관한 것이다. 이룰 위하여 밀을 소유하는 어떤 사람을 생각해 보자. 그는 밀을 가지고 있지만 귀리는 가지고 있지 않다. 그는 자신을 위하여 일정량 의 밀을 남겨 놓고 또 일정량을 내다가 귀리와 교환하여 자기의 말을 먹이고 싶어한다. 그가 보관할 양과 내다 팔 양에 관해서 말하자면 그것은 귀리의 가격과 이 가격에서 그기- 수요할 귀리의 양에 의존한 다. 그것이 어찌하여 그렇게 되는 것인지 이것이 우리가 연구하여야 할 문제이다. 그런데 가격이 0 일 때는(I헥토리터의 귀리를 얻기 위하 여 밀을 0 헥토리터 지불해야 하면, 죽 귀리가 무료이면) 그는 귀리를 바라는 만큼 수요할 것이다. 죽 그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말을 먹이

기에 충분한 양만큼울 요구할 것이며, 심지어는 말을 먹이는 비용이 전혀 없다는 가정에서 그가 소유할 수 있는 모든 말을 먹이기에 충분 한 양만큼 수요한다. 그리하여 그는 이와 교환하기 위하여 밀을 전혀 내놓지 않을 것이다. 가격이 연속적으로 I/I00, I/I0, I/5, I/2… 이 될 때 ( 귀 리 1헥 토리 터 를 얻기 위 하여 밀 I / I 00, I / I 0, I / 5, I / 2 ... 헥토리터를 지불해야 한다면) 그는 자신의 수요를 점접 줄일 것이 다. 가격이 I, 2, 5, 10 …으 로 될 때(귀리 1 헥토리터를 얻기 위하여 밀 I, 2, 5, I0 …헥 토리터를 지불해야 한다면) 그는 더욱더 수요를 줄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가 교환과정에서 공급하는 밀의 양은 항 상 그가 수요하는 귀리의 양과 그 귀리의 가격의 곱과 같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소간 높은 가격에서는, 예를 들어 가격이 100 일 때는 (귀리 l 헥토리터를 얻기 위하여 밀 100 헥토리터를 지불해야 한다면) 그는 귀리를 전혀 수요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가격에서 그는 더 이상 한 마리의 말도 먹일 수 없고, 먹이고 싶지도 않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 순간에는 그가 교환을 위해 밀을 조금도 공급하지 않는다 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이 모든 경우에 있어서 귀리에 대한 실질수요는 가격이 증가함에 따라 항상 감소한다는 것은 틀림없 다. 이 실질수요는 가격이 0 일 때 일정한 숫자로부터 시작해서, 가격 이 어떤 수준에 도달하면 다시 0 으로 되돌아온다. 이상에 해당되는 밀의 실질공급에 관해서 보면 그것은 0 에서 시작하여 증가하고, 적어 도 하나의 최대값에 도달하면 다시 감소하여 0 으로 돌아온다. 50 모든 밀의 소유자들, 한편으로 이들뿐만 아니라 다론 한편으 로 모든 귀리의 소유자들은 동일하지는 않지만 유사한 성향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어떤 상품이든지 그 상품을 시장으로 가지 고 나와 일정량을 다른 상품의 일정량과 교환하려는 상품의 소유자는 잠재적 또는 실제적으로 가격을 〈점차 높이려는 성향을〉 갖고 있으 며, 이러한 성향은 정확하게 결정될 수 있다.

대수적 기호를 사용하기로 하면, 상품 (B) 의 양을 q b 만큼 가지고 있는 모든 소유자 (I)은 시장에 나와서 다음의 방정식에 따라 그가 수요하는 상품 (A) 의 수량 4 와 교환하기 위하여 (B) 를 Ob 만큼 공급 할것이다. d,v, = obvb 그는 그리고 (A) 를 da 만큼 그리고 (B) 를 y = qb - 。 b = qb 一 d,(V 。) /vb 만큼 가지고 시장울 떠날 것이다. 어떤 과정을 거치든지 qb, Va /Vb 또는 p., d., y들 사이에는 항상 다음의 관계가 성립한다. qb =y + d.p . . 지금 그는 q b 의 값을 알고 있다. 그는 시장에 도착하기 전에는 v,/vb 또는 p.를 알지 못한다. 그러나 시장에 도착하면서부터 그는 그것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며, p.의 값이 일단 알려지면 그 즉시 d. 의 값을 결정해야 하며, 위의 방정식에 따라 최종적으로 y의 값이 결정될 것 이다. 문제의 사람이 몸소 시장에 간다면, 그는 자신의 홍정가격 높이기 성향을 현실적이 아닌 잠재적인 상태로 둘 수 있다. 죽 p.의 가격이 일단 알려진 다음에 수요 4 를 결정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상황 에서도 그 성향은 여전히 존재한다. 예를 들어 그가 몸소 시장에 나 갈 수가 없게 되었을 때, 죽 이런저런 이유로 친구에게 위탁을 한다 든지 중개인에게 주문을 맡길 때에는, 그는 사전에 0 부터 무한대까지 의 p의 가능한 값들을 모두 예상해야 하고, 그리고 그에 대웅하는 모 든 4 의 가능한 값들을 결정하여야 하며, 이 내용은 어떤 형태로든 표현되어야 한다. 그런데 계산에 조금이라도 익숙한 사람이라면 이 사실을 수학적으로 표현하는 데는 두 가지 방식이 있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51 두 개의 좌표축이 있다고 하자(그립 1). 수평축 O p를 〈가격 의 축〉이라 하고 수직축 Od를 〈수요의 축〉이라 한다. 전자의 축 위 에 원점 0 에서 출발하여 밀로 표시한 귀리의 가격, 죽 (A) 로 표시한 (B) 의 다양한 가격에 대응하는 길이 Op '., Op ,,. … 률 나타낸다. 후자 의 축 위에 마찬가지로 원점 0 에서 출발하여 귀리의 가격이 0 일 때 여기서 밀 (즉 (B) )의 소유자가 수요하는 귀리 (죽 (A) )의 양에 해 당하는 길이 O a. dl 을 나타낸다. 그리고 p'a , p ',a …점들로부터 수요축과 평행한 선을 그어 그 점들에서 출발하여 각각의 가격 p'a , p 'a …에서 수요되는 귀리(죽 (A)) 의 각각의 양에 대응하는 길이 p' .a'I, pra ar1 … 울 나타낸다. 길이 O a.p ,I 은 여기서 밀, 죽 (B) 의 소유자가 귀리, 죽 (A) 를 더 이상 수요하지 않는 가격을 나타낸다. 이렇게 해서 (B) 의 소유자 (1)의 가격을 올리려는 성향은 때로는 기하학적으로 a 이' a',, a,,I , … apl 으로 연결되는 곡선 ac1 .,, a p .1 으로 나타내 지기도 하고 혹은 대수적으로 이 곡선의 방정식 d. =J.. , (p.)로 나타내 지기도 한다. 곡선 ad.1 , a p.,과 방정식 d. =J.,,(p.)는 경험적인 것이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B) 의 디론 소유자들 (2), (3)··· 모두의 가격 올리 기 성향을 기하학적으로 혹은 대수적으로 표현하는 곡선 ac1, 2 ap. 2, a0, ap. ) … 그리고 방정식 d. =f..2( p .), d.=J . . )(p.)…를 얻을 수 있다. 52 이제 예를 들어 모든 부분곡선 ac1. 1 a p.1 , ac1. 2 ap. 2, a c1.3llp. 3 를 서로 합하여 같은 가로 좌표에 대하여 세로좌표 값들을 더하면 (B) 의 모 든 소유자의 수요가격 올리기 성향을 기하학적으로 나타내는 &A 의 총곡선을 얻는다(그립 2). 마찬가지로 모든 부분 방정식을 더하면 같 은 성향을 대수적으로 나타내는 총 방정식을 얻는다. Da =fa,I( p .) +fa,2( p .) +f.. 3(p .) + … = F.(p . ) 이상은 (B) 로 표시한 (A) 의 가격의 함수로 나타내지는, (B) 를 대

가로 한 (A) 의 〈 수요곡선 〉 또는 〈 수요방정식 〉 이다. 마찬가지로 (A) 로 표시한 (B) 의 가격의 함수로 나타내지는, (A) 를 대가로 한 (B) 의 수요곡선 또는 수요방정식도 구해전다. 그 어떤 것도 부분곡선 ad .l ap, 1 , 또는 부분방정식 d. =f..1 ( p,) 등이 연속적이라는 것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즉 p . 의 무한히 작은 증가가 4 의 무한히 작은 감소를 가져온다는 것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반대로 이 함수들은 대개 불연속적이다. 이를테면 귀리에 관해서 이야기할 때, 우리의 첫번째 밀 소유자는 가격상승에 맞추어 귀리 수요를 줄이 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굿간에서 말을 한 마리 줄이기로 결정할 때마 다 간헐적으로 수요를 줄이는 것이 확실하다. 따라서 그의 수요곡선 은 실제로 점 a( 그림 l) 에서 계단곡선의 형태로 된다. 다른- 모든 사 람들의 수요곡선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총곡선 &AP( 그림 2) 는 이 른바 〈대수(大數)의 법칙 〉 에 따라 연속적이라고 간주할 수 있다. 사 실상 가격이 아주 작게 오르면 〈많은 사람들〉 중에 적어도 한 사람의 (B) 의 소유자가 말 한 마리를 줄일 수밖에 없는 한계에 도달할 것이 므로 그것은 또한 총수요에서 아주 작은 감소를 가져올 것이다. 53 그러므로 이러한 조건하에서 곡선 &AP 는 (A) 의 가격의 함 수로서의 (A) 의 실질수요량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서 점 Am 의 가로 좌표 Op •. m 으로 표시되는 가격 p .. m 에 대하여 실질수요는 같은 점 Am 의 세로좌표 OD •. m 으로 표시되는 D .. m 이다. 또한 가격 Pa , m 에서 (B) 를 대가로 한 (A) 의 실질수요가 D. , m 이므로, 이것에 의하여 (A) 를 대가 로한 (B) 의 실질공급은 사실상, Ob,m = D .. mPa,m(45) 으로서 이것은 두 변을 OD. .m , Op .. m 의 면적으로 하는 직사각형 OD. . mAm p .. m 의 면적으로 나타내전다. 그래서 곡선 AiAP 는, (B) 에 대한 (A) 의 가격의 함수로 서의 (A) 의 수요와 (B) 의 공급을 동시에 나타내준다. 마찬가지로 곡 선 BdB p는, (A) 에 대한 (B) 의 가격의 함수로서의 (B) 의 수요와 (A)

의 공급을 동시에 나타내 준다. 54 Q b 를 시장에서 (B) 상품을 소유하고 있는 소유자들의 수중에 있는 (B) 의 총량이라고 하고, 점 Q b 를 지나고 양축을 점근선으로 하 는 직각쌍곡선 .xy = Q b 를 그려 보자. 선분 Pa . mAm 울 연장하여 점 Qb 에서 그 쌍곡선과 만나게 하고 거기서 x 축, 즉 가격축과의 평행선 {3 Q를 그려보자. Q b 는 직사각형 0 {3Q b pa,m의 면적이며, 이는 시장으로 가지고 나온 (B) 의 총량을 나타낸다. 직사각형 OD. ,m AmP a. m 의 면적 Da , mPa . m 은 가격 Pa , m 에서 (A) 와의 교환으로 내 주는 부분을 나타낸다. 그리 고 결과적 으로 Qb -D a,m P a . m 이 되는 직 사각형 D 나 m {3Q bA m 의 면적 Y 는, 감은 가격 Pa,m 에서 (B) 의 소유자들이 시장으로부터 되가지고 가서 남겨두는 부분을 나타낸다 . 그런데 어떤 방법으로든지 항상 Qb , pa, D . 와 Y 의 양 사이에는 다음의 관계가 성립한다 . Qb = y +D.p,. 그러므로 .xy = Qb , 죽 Q b 를 지나는 곡선이 (B) 의 〈현존량의 쌍곡선〉 일 때 곡선 &AP 는 이 양을, (B) 에 대한 (A) 의 가격에 따라, (A) 와 교환하는 부분과 남겨두는 부분으로 나누는 곡선이다. 우리는 똑같은 관계를 곡선 BdB p와 그 방정식이 xy = Q.인 (A) 의 현존량의 쌍곡선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55 그러므로 수요곡선은 현존량의 쌍곡선에 둘러싸여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수요곡선은 좌표축과 만나며 그들의 접근선은 아니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수요의 축을 자른다. 실제로 가격이 0 일 때 어 떤 개인에 의해서 수요되는 어떤 상품의 양도 한정되어 있다. 귀리를 무료로 얻을 수 있을 때 어떤 사람들은 10 여 마리 정도 혹은 100 여 마리의 말을 소유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무한정한 수효의 말을 소

유할 수 없고 따라서 귀리의 무한정한 양을 수요하지 않는다• 그런데 가격이 0 일 때 수요의 총량은 유한한 값들의 합이므로 그 또한 유한 한 양이 될 것이다. 수요곡선은 일반적으로 가격의 축을 자른다. 실제로 우리는 일반적 으로 어떠한 상품이든 무한히 작은 양마저 누구에 의해서도 수요되지 않을, 매우 높은, 그러나 무한대의 값은 아닌 가격을 상정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 점에 있어서 우리는 절대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죽 상품 (B) 는 부분적으로든 전체로든 〈 모든 가격에서 〉 공 급되고, 결과적으로 수요곡선 &A?} 전체적으로든 부분적으로든 Qb 를 지나는 쌍곡선 또는 그 안쪽의 다론 쌍곡선과 겹친다는 것은 충분 히 가능한 일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속단을 피하기 위하여 수요곡선 이 현존량의 쌍곡선과 좌표축 사이에 모두 그 위치를 잡을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생각한다. 56 우리는 어떤 상품의 실질수요와 타 상품에 대한 그 상품의 가 격을 직접적이고 중개 없이 연결시켜 주는 관계의 성질을 인식하고, 이 관계의 수리적 표현을 생각해 본다. 이처럼 상품 (A) 에 관해서는 이 관계는 기하학적으로 A.iAP 곡선에 의해서 혹은 대수학적으로 다음과 갇은 이 곡선의 방정식으로 표현될 것 0] 다. D. = F.(p. ) (52). 상품 (B) 에 관해서는 이것은 기하학적으로 BdB p곡선에 의하여 혹 은 대수적으로 다음과 같은 이 곡선의 방정식으로 표현될 것이다. Db = Fb (pb ). 그 밖에도 우리는 다른 상품과 교환되기 위하여 제공되는 한 상품 의 실질공급과 후자로 표시한 전자의 가격 사이의 간접적이고 매개적

인 관계의 성질을 동시에 알 수 있으며 여기에서 이 관계의 수학적 표현을 또한 생각할 수 있다. 상품 (A) 에 관해서는 그 관계는 기하학적으로 BdB p곡선 안에 그려 넣어진 직사각형들의 연속에 의해서, 혹은 대수적으로 다음과 같은 방정식에 의해서 표현될 것이다. o. = Dbp b = Fb(p b )p b (53). 상품 (B) 에 관해서는 이것은 기하학적으로 &A p곡선 안에 그려 넣 어전 직사각형들의 연속에 의해서 혹은 대수적으로 다음과 같은 방정 식에 의해서 표현될 것이다. Ob = D. p. = F.(p. )p• . 이 두 가지의 표현으로부터 각 상품의 실질공급을 그 성품의 타 상 품에 대한 가격에 바로 연결시켜 주는 관계의 표현을 도출하기는 대 단히 쉽다. 그것은 PaPb = 1 이라는 관계를 사용하여 마지막 두 개의 방정식 안의 가격 Pb 를 1/ p.로, 그리고 가격 p a 를 1/ p로- 대체해 넣 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다음과 갇이 된다. 01 = Fb (¾) 土, ob = F.( 너 ¾-· 이 모든 요소를 사용하여 우리는 교환이 이루어지는 두 상품 사이 의 교환의 일반적 문제를 수학적으로 풀 수 있게 되었다. 〈죽 두 상 품 (A)와 (B) 가 주어졌을 때, 이 두 상품 중 하나의 다른 상품에 대 한 수요곡선 또는 이러한 곡선의 방정식이 주어졌을 때, 각각의 균형 가격을 결정하는 것을〉 수학적으로 풀 수 있다는 것이다.

57 기하학적으로 이 문제는 두 곡선 &Ap, BdBp 안에 밑변이 서 로 역수인 두 직 사각형 OD.Ap ., ODbB p b 를 그려 넣어서 하나의 높이 OD 가 다른 직사각형의 면적 ODb X Op b 와 같게 하고, 그 반대로 다 론 하나의 직사각형의 높이 ODb 가 첫번째 것의 면적 OD. X Op .와 같게 하는 것이다. 이 두 직사각형의 밑변 Op a 와 Op b 는 균형가격을 나타낸다. 왜냐하면 이 각각의 가격에서 높이 0D a 로 표시되는 (A) 의 수요는 면적 ODb X Op 로- 표시되는 (A) 의 공급과 같고 높이 ODb 로 표시되는 (B) 의 수요는 면적 OD. x Op . 로 표시되는 (B) 의 공급과 같게 되기 때문이다 (47). 〈한쪽의 높이가 반대쪽의 면적과 갇다〉고 하는 표현은 동질이 아닌 것을 똑같이 취급하는 것이다• 그러나 밑변이 서로 역수라는 조건은 두 곡선을 그리는 데 도움이 되는 공통의 01 라는 단위를 결정해 주 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 동차성은 필 요하지 않다. 한편, 각각의 직사 각형마다 그 높이가 상대편 직사각형의 면적과 갇은 수의 단위 길이 롤 포함하도록 하였는지 또는 다른 말로 각각의 직사각형의 면적이 상대편 직사각형의 높이를 한 변으로 하고 단위 길이를 믿변으로 하 여 구성되는 칙사각형의 면적과 같게 하였는지를 말해 줄 수 있다. 문제의 조건 안에서 두 직사각형의 밑변의 각각의 길이는 그 직사각 형과 상대편 직사각형의 높이들의 비율의 역수와 갇으며 그 직사각형 과 상대편 직사각형의 면적들의 비율과 같다는 것은 당연하다. 58 대수적으로 이 문제는 두 방정식 F.(p .) = Fb(pb )p b, p, p b = I 의 두 근 p.와 Pb 또는 두 방정식 F.(p .)p. = Fb(p b ), p,pb = I

의 두 근 p a 와 Pb 또는 마지막으로 두 방정식 FF. .((p. 깁) = * Fb(= 貞F b (:p b ), 죽, D. = 0 를 나타내는 디읍의 방정식과 즉 ob = Db 를 나타내는 것의 두 근 p a 와 Pb 를 구하는 것이다. 59 나아가서 이 두 방법은 하나로 결합될 수 있다. 우리는 이미 곡선 &Ap, BdB p인 D, = F,(p. ), Db = Fb(p b) 곡선을 얻었다. 이 곡선들과 점 A, B 에서 겹치도록 o. = Fb( 志) : 。 b =F 長) 志 곡선을 그려 KLM, NP Q라고 하자. 이것은 정확히 위에서 이야기했 던 직사각형들을 보여준다. 이 곡선 KLM, NP Q는 그립에서 점선으로 되어 있고 이를 이해하 기는 쉽다. 그리고 그것을 그리는 방법도 이해하기 쉽다. 첫번째 곡선 KLM 은 (A) 의 〈공급곡선〉으로서 더 이상 (B) 의 수 요곡선과 혼동되지 않는다. 그것은 Pb 의 함수로서 곡선에 포함되고 좌 표축으로 이루어지는 직사각형 면적에 의해 (A) 의 공급을 나타내는 대신 (A) 의 공급을 p.의 함수로서 세로축의 높이에 의해서 따로이 나타낸다. 이 곡선은 0 으로부터 출발하는데, 이때 (B) 로 표시한 (A) 의 가격

이 무한대가 되며, 그에 해당하는 (A) 로 표시한 (B) 의 가격은 무한 소가 된다. 죽 그것은 가격축에 대하여 점근선이다. 이 곡선은 원점에 접근함에 따라, 죽 (B) 로 표시한 (A) 의 가격이 점점 감소하고 (A) 로 표시한 (B) 의 가격이 접점 커짐에 따라 점점 상승한다. 이 곡선은 극대점 L 에 도달하는 바, 이 점의 가로좌표는 곡선 BdB p 에 포함되는 직사각형의 면적이 최대가 되는 점 Bm 의 가로좌표 Op b ,m 에 의하여 표 현되며, (A) 로 표시한 (B) 의 가격 p b , m 의 역수인 (B) 로 표시한 (A) 의 가격을 나타낸다. 다음으로 이 곡선은 원점에 접근함에 따라 낮아 지면서 0 이 되는데, 이 점은 OK 로 표현되는 (B) 로 표시한 (A) 의 가격으로서, 이 가격은 곡선 BdB p가 가격축을 자르는 점 BP 에 의해서 OB 루 표현되는 (A) 로 표시한 (B) 의 가격의 역수이다. 마찬가지로 두번째 곡선 NP Q는 (B) 의 공급곡선으로서 그것은 더 이상 (A) 의 수요곡선과 혼동하지 않으면서, (B) 의 공급을 p a 의 함수 로서 좌표상의 칙사각형의 면적에 의하여 나타내는 대신, (B) 의 공급 을 Pb 의 함수로서 세로축의 높이에 의하여 나타낸다. 이 곡선은 0 으로부터 출발하는데, 이때에 (A) 로 표시한 (B) 의 가 격이 무한대가 되며, (B) 로 표시한 (A) 의 가격은 무한소가 된다 . 즉 그것은 가격축에 대하여 점근선이다. 이 곡선은 원점에 접근함에 따 라, 죽 (A) 로 표시한 (B) 의 가격이 점점 감소함에 따라, 죽 (B) 로 표시한 (A) 의 가격이 증가함에 따라 점점 상승한다. 그리고 곡선 ~AP 에 포함되는 직사각형이 최대면적을 달성하는 점 Am 의 가로좌표 Op ., m 에 의해서 표현되는 (13)로 표시한 (A) 의 가격 P a. m 의 역수인 (A) 로 표시한 (B) 의 가격에 해당하는 가로좌표에서 최대점 P 에 도 달한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다시 원점으로 접근하면서 하락하여서 ON 으로 표현되는 (A) 로 표시한 (B) 의 가격에서는 0 이 된다. 이 점 은 곡선 ~A 가 가격축에 닿는 점 AP 의 가로좌표 OA 로- 표현되는 (B) 로 표시한 (A) 의 가격의 역수와 같다.

말할 것도 없이 곡선 KLM, NP Q의 이런 형태는 본질적으로 곡선 BdBp , ~AP 의 형태와 연관이 있다. 후자의 곡선들이 다른 형태로 가 정될 때, 전자의 곡선들 자체도 완전히 다른 것이 될 것이다. 어찌 되 었든 우리의 예에서는 BdB p곡선은 최대점 Bm 을 지난 〈디음에〉 하강 하면서, 점선 NP Q가 〈 0 으로부터 최고점 P 로 상승하는 중에〉 이 곡 선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곡선 &AP 는 최대점 사울 지 나기 〈전에〉 하강하면서 점선 KLM 이 그 〈최고점 L 을 지나 0 으로〉 하강하고 있을 때 이 곡선과 만나게 된다. 60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는, 점 A 에서 두 곡선 ~AP 와 KLM 이 만날 때 이 점의 〈오른쪽〉 또는 〈왼쪽〉에서, 곡선 &AP 는 곡선 KLM 에 비하여 〈아래에〉 있거나 〈위에〉 있게 되며, 마찬가지로 점 B 에서 두 곡선 BdB p와 NP Q가 만날 때 이 점의 〈오른쪽〉과 〈왼쪽〉에 서 곡선 BdB p는 곡선 NP Q에 비하여 〈아래에〉 있거나 〈위에〉 있게 된다. 그러므로 가격 p. = 1/µ 과 Pb = µ7} 가정에 따라 D.=O. 이고 0b =Db 인 경우의 가격이므로, p.보다 높은 (B) 로 표시한 (A) 의 모든 가격은 Pb 보다 낮은 (A) 로 표시한 (B) 의 가격에 해당되고 이 가격들 에 대하여서는 O. > D. 이고 Db >Ob 이다. 그리고 반대로 p a 보다 낮은 (B) 로 표시한 (A) 의 모든 가격은 Pb 보다 높은 (A) 로 표시한 (B) 의 가격에 해당되고 이 가격들에 대하여는 D. > O. 이고 ob > Db 이다. 첫번째 경우에 있어서는 Pb 의, 상승 죽 p.의 하락에 의해서만 균형가 격에 도달할 수 있고, 두번째 경우에서는 p.의 상승, 죽 Pb 의 하락에 의해서만 균형가격에 도달할 수 있다. 이것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두 상품의 상호 교환의 경우에서 〈실 질공급과 실질수요의 법칙〉 또는 〈균형가격 성립의 법칙〉을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게 한다. 죽 〈두 상품이 주어져 있을 때 시장균형이

이것들에 관해서 존재하거나, 다른 상품의 가격으로 표시한 한 상품 의 가격이 안정적이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은, 어떤 한 상품의 실질수 요가 그 상품의 실질공급과 같아야 한다. 만일 이 등식이 성립하지 않는 한, 균형가격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실질수요가 실질공급보다 큰 상품의 가격은 상승하여야 하며, 실질공급이 실질수요보다 큰 상품의 가격은 하락하여야 한다 〉 . 이 법칙은 우리가 증권시장의 연구에 이어 곧바로 정식화하고자 시 도했어야 했을지 모른다 (42). 그러나 그것은 엄밀한 증명이 필요했다 (48). 61 이제 우리는 시장경쟁의 메커니즘이라는 것을 명확히 볼 수 있게 되었다. 실제에 있어서 교환의 문제는 가격의 상승이나 하락을 통하여 해결되는 것인데, 우리가 제시한 것은 이론적이고 수리적인 해법이다. 또 한편 우리의 의도는 결코 하나의 해법을 다른 해법으로 대체하려는 것이 아님을 이해해야 한다. 실제적인 해법은 더할나위 없이 신속하고 확실한 것이다. 우리는 중개인이나 경매인 없이 기능 하는 거대한 시장에서 균형의 시장가격이 몇분 안에 결정되고 상당한 양의 상품이 그 가격에서 30~4 야손 안에 교환되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그러나 그와는 반대로 이론적인 해법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 절 대로 그 실시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우리에게 교환곡선과 그 방정식 을 결정하기가 어렵다고 말하는 것은 상당히 잘못된 반론이다. 어떤 경우, 주어진 상품의 수요 및 공급곡선을 전체적으로 또는 부분적으 로 작성함으로써 ·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곡선을 작성하는 것이 가능한지의 여부는 우리가 전적으로 유보시켜 놓은 문 제이다. 지금 우리의 당면과제는 교환의 일반적 문제를 연구하는 것 이며, 우리에게 있어서 교환곡선의 단순하고 순수한 개념 설정은 충 분하면서, 동시에 필요불가결하기도 하다.

제 7 과 두 상품 사이의 교환문제의 해법에 관한 논의 개요 62, 63 공급곡선이 유일한 최대점까지 연속인 경우에 한정된 논 의. 64 공급곡선과 수요곡선이 만나지 않는 경우, 이 경우에는 시장가격 은 성립하지 않는다. 65 공급곡선이 수요곡선을 세 점에서 만나는 경우, 이 경우에는 세 개의 시장가격이 성립한다. 66, 67, 68 두 개의 균형가격 은 안정적이고 하나의 균형가격은 불안정하다. 69 두 개의 수요곡선 중의 하나는 현존량의 쌍곡선과 일치한다. 70 두 개가 모두 일치하는 경우. 62 이상에서 서술한 것을 요약하면, 두 상품 (A) 와 (B) 가 주어 져 있을 때, 그 실질수요와 가격 사이의 관계가 방정식 D, = F,(p ,), Db = Fb (pb ) 로 나타낼 수 있다면 DaVa = D 야 에 의해서 얻어전다. 그리고 방정식 F.(p. ) v. = Fb(p b) vb 에 의해서 D. 와 Db 를 그 값으로 대입하면 균형가격은 얻어진다. 그 리고 p.를 구할 것인가 또는 Pb 를 구할 것인가에 따라 [ 1 ] F.(p1 ) = Fb(-¼)• 또는

[2 ] Fa (_P!b_ )I ¾Pb -= Fb (pb ) 의 형태로 변형시킬 수 있다. 이 두 가지 형태의 첫번째 것은 D.= o. 를 나타내고, 두번째 것은 Ob = Db 를 나타낸다. 우리는 이 두 가지 형태의 방정식0을. =전 F자b는(¼ )곡 +선 D. = F.( p.) , 교점에 의하여 그리고 후자는 곡선 Oi, = F.(-f :) b, Db = Fb (pb ) 의 교점에 의하여 (59) 해결했다. 그러나 이 해법은 검토의 여지가 있다. 63. 우리는 모든 가능한 경우에 있어서 이것을 검토하지는 않겠다 . 그렇게 하는 것은 너무 장황하고 또한 시기상조일 것이다. 여기서 검 토할 것은 우리의 그립에서 보여준, 극히 단순한 일반 경우에 관한 것이다. 그림 2 에서 우리는 곡선 & Ap , BdB p가 연속이고 또 Da = 0& 이고 p. = 0 인 점과, p. = OAP 이고 D. = 0 인 점 사이에, 그리고 Db = OB 저고 Pb = 0 인 점과, Pb = OB 거고 Db = 0 인 접 사이에, 좌 표가 D. p . 이고 Db p b 인 직사각형들의 최대값을 하나씩만 갖는다는 것 을 가정했다. 게다가 양(陽)의 좌표축 내에 있는 곡선의 부분만을 생 각했고 양의 좌표축 안에서도 점 &와 AP 사이에 있는 부분과 점 Bd 와 BP 사이에 있는 부분만을 고려했다. 이는 교환이라는 사실 자체에 의하여 뚜렷이 부각된다. 이러한 가정하에서 곡선 KLM 과 NP Q는 연 속곡선이며 수직좌표의 단일한 최대값만을 가전다. 그런데 이렇게 정 의되고 한정된 경우에 있어서도 홍미 있는 논의의 소재는 아직 남아 있다.

64 우리는 마치 한편으로는 &A p와 KLM 이, 다른 한편으로는 Bd BP 와 NP Q가 유일하게 점 A 와 B 에서만 만나는 것처럼 생각했다. 그 러나 우선 이 곡선들은 전혀 만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만일에 실제로 곡선 BdB p가 점 N 보다 왼쪽의 점에서 가격의 축에 도달한다면, 이 곡선은 곡선 NP Q와 만나지 않을 것이다. 더욱 이 이런 경우에는 KLM 곡선 자체가 AP 보다 바깥쪽에서 가격의 축을 떠나게 되며 이 곡선은 &AP 곡선과 만나지 않는다. 이러한 경우 해는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것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은 조금도 놀랄 만한 일이 못 된 다. 이는 어떠한 (B) 의 소유자도 1 개의 (A) 를 얻기 위하여 (B) 의 AP 를 주려고 하지 않는 경우, 즉 1/AP 의 (A) 를 얻기 위하여 1 개의 (B) 도 주려고 하지 않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어떠한 (A) 의 소유자도 1 개의 (B) 를 얻기 위하여 1/AP 의 (A) 도 주려고 하지 않는 경우, 즉 A p의 (B) 를 얻기 위하여 1 개의 (A) 도 주려고 하지 않는 경우이다. 이러한 경우 시장에서 값을 울리려는 시도는 아무런 결과도 가져다 주지 못한다. 만일에 (B) 로 표시된 (A) 의 가격을 AP 이하로, 죽 A 로 표시된 B 의 가격을 1 /AP 이상으로 책정한다면, (A) 의 수요자와 (B) 의 공급자는 많을 것이나 (B) 의 수요자와 (A) 의 공급자는 없을 것 이다. 그리고 만일에 (A) 로 표시한 (B) 의 가격으로서 l /사보다 낮 은 값을, 즉 (B) 로 표시한 (A) 의 가격으로서 AP 보다 높은 값을 잡는 다면 (B) 의 수요자와 (A) 의 공급자는 많을 것이나 (A) 의 수요자와 (B) 의 공급자는 없을 것이다. 65 이제 그의 경우로서, 곡선의 형태에 관해서 주의깊게 관찰한 다면 두 곡선 사이에 여러 개의 교차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일에 실제로 두 상품 (A), (B) 에서 (B) 를 대가로 한 (A) 의 수요 가 항상 곡선 &AP 로 나타내지는데, (A) 를 대가로 한 (B) 의 수요가

곡선 B'dB, p로 표현된다면 이 곡선 B'dB, p는 곡선 NP Q와 세 점 B, B', B'’ 에서 만난다. 이 경우에 (B) 에 대한 (A) 의 공급을 나타내는 KLM 곡선은 K'L'M' 곡선으로 대체되며 이 새로운 곡선은 그 자체 가 곡선 A.i AP 와 세 점 A, A', A 에서 만나고, 점 A 는 점 B 에, 점 A’은 점 B 에, 그리고 점 A'’은 접 B'’ 에 대응하게 된다. 그러므로 두 상품 (A) 와 (B) 의 상호교환 문제에는 세 개의 서로 다른 해가 존재 한다. 이는 세 개의 체계가 있어서 각각의 경우 밀변이 서로 역수인 두 직사각형이 곡선 &AP 와 B'dB'p 안에 기입되고, 그 각각의 높이가 상대방 직사각형의 면적과 역으로 같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 세 개의 해는 동일한 가치를 갖는가? 66 세 개의 체계 가운데서 우선 점 A' 와 B', A 와 B'’ 에 관련된 체계들을 검토해 보면, 해가 유일하던 경우 (60) 의 점 A 와 B 에 관련 된 체계에서 볼 수 있었던 것과 동일한 상황에 처하고 있음을 발견하 게 된다. 두 곡선 &AP 와 K'L'M' 이 서로 교차하는 점 A의 〈오른쪽〉 과 〈왼쪽〉에서 곡선 &A 는 곡선 K'L'M 에 대하여 〈아래쪽〉과 〈위 쪽〉에 있으며, 마찬가지로 두 곡선 B'dB' p와 NP Q가 서로 교차하는 점 B' 의 〈오른쪽〉과 〈왼쪽〉에서 곡선 B'dB' p는 곡선 NP Q에 대하 여 〈아래쪽〉과 ’〈위쪽〉에 있다. 점 A 의 〈오른쪽〉과 〈왼쪽〉에서 곡선 &사는 곡선 K'L'M' 에 대하여 〈아래쪽〉과 〈위쪽〉에 있으며, 또한 마찬가지로 점 B'’ 의 〈오른쪽〉과 〈왼쪽〉에서 곡선 B'dB, p는 곡선 NP Q에 대하여 〈아래쪽〉에 있거나 〈위쪽〉에 있다. 두 경우에 있어서 균형접 〈위에서는〉 〈상품의 공급이 수요를 초과 하여〉 가격이 〈하락〉하는, 즉 균형점으로의 복귀를 일으킨다. 두 경 우에 있어서 균형점 밀에서는 〈상품의 수요가 그 공급을 초과하여〉 가격이 〈상승〉하는, 죽 균형점으로의 복귀를 일으킨다. 그러므로 이 균형은, 수직선상의 중심 윗부분에 지점(支点)을 갖고 있는 물체가 이 수직에서 이탈될 때 중력만의 힘으로 자연히 수칙으로 되돌아오는

것과 정확하게 비교될 수 있다 . 이것은 〈 안정적 〉 균형이다 . 67 그런데 점 A 와 B 에 있어서는 이와 다르다. 점 A 의 〈 오른쪽 〉 으로는, 곡선 ~AP 가 곡선 K ' L ' M' 보다 〈 위쪽 〉 에 있고, 그 〈 왼쪽〉으 로는 이것에 대해 〈 아래쪽 〉 에 있다. 마찬가지로 점 B 의 〈 오른쪽〉으 로는 곡선 B'd B ' p 가 곡선 NP Q보다 〈 위쪽 〉 에 있고 그 〈 왼쪽 〉 으로는 이것에 대해 〈 아래쪽 〉 에 있다• 그러므로 이 경우, 균형접 〈 위로 〉 는 〈 상품의 수요가 그 공급을 초과하여〉 가격의 〈 상승 〉 , 죽 균형점으로 부터의 이탈을 일으킨다. 그리고 같은 경우에 균형점의 〈 아래 〉 에서는 〈 상품의 공급이 그 수요를 초과하여 〉 가격의 〈 하락 〉 , 즉 균형점으로 부터의 이탈을 또한 일으킨다. 그러므로 이 균형은 수직선상의 중심 밑부분에 지점을 갖고 있는 물체와 정확히 비교될 수 있다. 그리하여 만일 이 중심이 수직에서 이달될 때, 그것은 점점 더 멀어지고 결국 에는, 중력에 의해서 지점의 믿부분에 위치함으로써만 자동으로 제자 리로 돌아오게 되는 것과 같다. 이것은 〈 불안정 〉 한 균형이다. 68 그러므로 실제에 있어서 A', B' 과 A, B '’ 의 체계는 이 문제 의 두 개밖에 없는 해롤 주는 것으로서, 체계 A, B 는 이 두 해들 각 각의 분기점을 나타내며, 영역의 한계만을 표시할 뿐이다. Pb =µ의 바깥에서 (A) 로 표시한 (B) 의 가격은 점 B'’ 의 가로좌표인 균형가격 p b 로 가는 경향이 있으며, 그 안쪽에서는 점 B ' 의 가로좌표인 가격 p 'b 로 가는 경향이 있다. 상대적으로 p. =1 /µ의 안쪽에서 (B) 에 대 한 (A) 의 가격은 접 A' ’ 의 가로좌표인 균형가격 p'’.로 가는 경향이 있으며, 그 바깥에서는 점 A’ 의 가로좌표인 가격 p'.로 향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 상품의 성질상 (B) 로 표시한 (A) 의 가격이 낮을 때 생기는 (A) 의 많은 수요량이 (A) 로 표시한 (B) 의 가격이 높을 때 생기는 (B) 의 작은 수요량과 등가임과

동시에 (B) 로 표시한 (A) 의 가격이 높을 때 수요되는 (A) 의 적은 수요량이 (A) 로 표시한 (B) 의 가격에서 많은 양의 (B) 의 수요량과 동가가 되는 경우가 생간다. 여기에서 수요가격을리기가 (B) 로 표시 한 (A) 의 낮은 가격과 (A) 로 표시한 (B) 의 높은 가격에서 시작되는 가, 또는 (A) 로 표시한 (B) 의 낮은 가격과 (B) 로 표시한 (A) 의 높 은 가격에서 시작되는가에 따라, 두 개의 균형 중 첫번째 것이나 또 는 두번째 것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뒤에 가서 다수의 상품 이 가치척도재나 화폐의 개입에 의하여 서로 교환되는 상황에서도 가 능한지 아닌지를 볼 것이다. 69 지금까지 우리는 이 모든 논의에서, 수요곡선 A.iA p , BdBp , B,d B'p 가 두 좌표축을 통과한다고 가정했다. 극단적인 경우로서 수요곡 선이 현존량의 쌍곡선과 겹쳐져서 좌표축에 대하여 점근하는 경우를 고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만일에 &A?} 쌍곡선 D.p. = Q b 와 겹쳐지면 상품 (B) 는 모든 가격에서 공급되고 방정식 [나은 다음과 같이 된다. Q성 =Fb( t)* 이것은 Q롤 지나는 쌍곡선이 곡선 KLM 과 ~.에서 교차하는 것울 보 여준다. 방정식 1 /p. = 0, 죽 pa = OO 에 의하여 주어지는 해는 별도로 제쳐놓았다. 방정식 [2] 는 이때 다음과 갇이 되는데 Qb = Fb(p b ), 이것은 곡선 BdB?} 가격축과 평행하면서 ON' = Q b 만큼 떨어전 직선 N 'P'Q’과 따 b 에서 교차하는 것을 나타낸다.

70 끝으로 두 상품이 모든 가격에서 공급된다면, 동시에 Qb_ p_.!_ = Qa , Qb = Qa _P_b!_ 이 성립하며 익 식으로부터 p a 와 Pb 의 다음 값이 얻어전다. p.=—QQab , Pb= 一QQ.b 따라서 이 최후의 경우에 있어서 두 상품은 순전히 단순하게 각각 현 존량에 반비례하여 교환되는데 그것은 다음의 방정식에 따라 그렇게 된다. Qa Va = Q따 그리하여 실제로 쉽게 이해할 수 있듯이 이 현존량과 교환되는 양이 같다는 것은 두 상품의 실질공급과 실질수요가 같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일 것이다.

제 8 과 효용곡선 또는 욕구곡선, 상품의 최대효용의 정리 개요 71 부분수요곡선의 출발접을 결정하는 상황 : 〈 의연적 효용 〉 I) 72 기울기와 철편을 결정하는 상황 : 〈 집약적 효용 〉 .2> 73 〈 소유량 〉 의 영향. 74 효용 또는 욕구의 측정단위의 가설. 효용곡선 또는 욕구곡선의 구성. 75 이는 〈소유량〉의 함수로서의 〈 실질효용 〉 과 〈 희소성 〉 의 곡선이다 .

I ) uti lit e d'exte n sio n , uti lite exte n siv e : 이것은 어떤 재화를 획득하는 데 있어 서 아무런 희생을 치르지 않아도 되는 경우를 말하며, 가격 zero 에서 얻을 2) 수u ti있 lit는 e d양'in을 t e n 의sit미e 한: 이다것_은― 옮필긴요이 .불 가결한 욕구를 그리고, 정도에 따라 절실 하게 필요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사물의 경우-옮긴이.

76 교환은 욕구의 최대만족을 목적으로 작용한다. 77 (B) 의 양 Ob 와 (A) 의 양 d. 와의 교환은 교환 후에 (A) 의 희소성과 (B) 의 희소성의 비 율이 가격 p.와 동등한 관계에 있게 될때 보다 유리하게 된다. 78, 79 이 교환은 Ob 와 4 보다 더 많거나 큰 양을 서로 교환하는 다른 모든 교환들 보다 유리하다• 80 그러므로 욕구의 최대만족은 희소성의 비율이 가격과 같을 때 실현된다. 81 수요곡선의 방정식은 최대만족의 조건에서 연역된 다. 82 무한소에 의한 해법. 83, 84 욕구곡선이 불연속적인 경우. 71 교환이라는 사실의 성질에 관하여 지금까지 우리가 한 연구 는, 이 사실의 원인 자체에 대한 연구를 가능하게 한다. 만일 실제로 가격이 수리적으로 수요곡선으로부터 결과한다면, 수요곡선의 성립과 변동의 일차적 원인과 조건은 가격의 성립과 변동의 일차적 원인과 조건도될 것이다. 이제 부분수요곡선, 이를테면 곡선 ad .l a p .I( 그림 1) 으로 되돌아가자

(51). 이 곡선은 기하학적으로 (B) 의 소유자 (I)의 (A) 에 대한 수요 가격 울리기 성향을 나타내 준다. 우선 점 ad 」의 위치 또는 곡선의 수 요축을 떠나는 위치를 결정하는 상황을 고찰하자. 길이 Oad 」은 가격 이 0 일 때 소유자 (I)의 (A) 에 대한 실질수요량 죽, 그 상품이 무료 일 때 그가 소비하는 양을 나타낸다. 그러면 이 양은 일반적으로 무 엇에 의존하는가? 그것은 우리가 〈의연적〉 효용 또는 〈강도가 느슨 한〉 효용이라고 부르는 상품의 일정한 효용의 종류에 의존한다. 우리 가 그렇게 부르는 이유는 이 효용은 이러한 종류의 부가, 얼마만큼의 많은 사람들에 의하여 그 욕구가 느껴지느냐, 그리고 그 느끼는 강도 가 비례적으로 강하냐 또는 약하냐에 따라 크기와 수가 달라지는 욕 구들을 충족시키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그것을 얻기 위해서 지불해야 하는 모든 대가를 제의하고서도, 그 상품이 소비되는 양은 다소간의 차이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첫번째의 상태는 (A) 의 의연 적 효용이 (A) 의 수요곡선에만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그리고 마찬 가지로 (B) 의 의연적 효용이 (B) 의 수요곡선에만 영향을 준다는 점 에서 단순하지만 절대적이다. 더욱이 이 효용은 〈가격이 0 일 때 수요 되는 양〉이기 때문에 측정가능한 양이다. 72 그러나 의연적 효용은 효용 전체는 아니며 그것은 효용의 한 요소일 뿐이다 . 우리가 이제 곡선 a c1, ,a p , 1 의 기울기를 따라서 그 곡선 이 가격축에 도달하는 점 a p. 1 의 위치를 결정하는 상황을 연구할 때 밝혀질 다른 종류의 효용이 있다. 곡선의 기울기는 두 개의 양의 비 율 바로 그것이다. 죽 가격의 증가와 이 증가에 의해서 유발된 수요 의 감소 사이의 비 (比)라는 뜻이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이 비는 무엇 에 의하여 결정되는가? 그것은 우리가 〈집약적〉 효용 또는 〈강도가 높은〉 효용이라고 부르는 또 다론 종류의 상품의 효용에 의존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종류의 효용은 이런 종류의 부에 의하여 만족되는 욕구가 강한 것이냐 또는 약한 것이냐, 또는 급한 것이냐, 그렇지 않

으냐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이 욕구는 높은 값울 치러야 함에도 불구 하고 다소의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있으며, 이둘 각자에게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그 욕구는 지속적으로 있다. 이유는 이 상품을 얻기 위하여 치러야 하는 희생이 이 상품의 소비량에 다소간의 영향을 미 치기 때문이다. 첫번째의 경우와는 달리, 두번째의 상황은 복잡하고 상대적이다. 왜냐하면 (A) 의 수요곡선의 기울기와 또한 (B) 의 수요 곡선의 기울기가 (A) 의 집약적 효용 및 (B) 의 집약적 효용에 의하 여 동시에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격상승에 대한 수요감소 의 비율의 극한치〉로 정의되는 수요곡선의 기울기는 결정하기 쉬운 수학적 상황으로서, 두 상품의 효용의 강도 사이의 복잡한 관계만을 우리에게 제시해 줄 뿐이다. 73 별도로 (A) 의 수요곡선 ad.1a p」의 기울기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상황이 있다. 이것은 상품 (B) 의 소유자(1)의 수중에 있는 이 상품의 양 q b 이다. 일반적으로 부분수요곡선은 총수요곡선이 총량의 쌍곡선 밀에 존재하듯이 부분적 존재량의 쌍곡선 밀에 존재한다. 그 러므로 부분량의 쌍곡선이 좌표의 원점과 가까워지느냐 멀어지느냐에 따라 부분수요곡선은 같은 식으로 변할 것이며, 집약적 효용의 변화 로 말미암은 효과에 의해 변화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변할 것이다. 그 립은(그립 1) 이 두 경우에 있어서 그 필연성을 잘 나타내 준다. 74 이 분석은 불완전하고 또한 언뜻 보기에 더 이상 진전시키기 가 힘들어 보인다. 왜냐하면 절대적인 집약적 효용은 의연적 효용이 나 소유량과는 달리 시간, 공간적으로 직접 측정 가능한 관계를 갖지 않기 때문에, 우리에게 파악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 어려움은 전혀 극복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이제 그 관계가 존재한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우리는 의연적 효용, 집약적 효용 그리고 소유량이 가격에 미 치는 각각의 영향력을 정확하고 수리적인 방법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 0] 다. 그리하여 나는 욕구의 강도, 또는 집약적 효용을 측정하는 표준이 있어서, 그것이 단지 같은 종류의 부를 측정하는 유사한 단위에 대하 여만 공통적인 것이 아니라 부의 여러 가지 종류들을 측정하는 상이 한 단위들에 대하여도 공통적이라고 가정한다. 이제 좌표의 두 축(그 림 3) 이 있어서 수직축은 O q이고 수평축은 Or 이라고 하자. 첫번째 축에서는 점 0 에서 시작하여 소유자(I)이 스스로 처분할 수 있는 형 편에서 주어전 시간에 차례차례 소비한 (B) 의 단위를 나타내는 길이 Oq ', q'q, q q' ••• 울 차례로 표시한다. 이 시간 안에는 교환자 각 자에게 있어서 의연적 효용과 집약적 효용이 〈고정〉되어 있다고 가정 한다. 그리고 이것은 효용의 표시에 있어서 시간을 암묵적으로만 생 각하도록 하는 것이다. 만일에 이와는 반대로 효용이 시간의 함수로 서 〈변화〉되는 것으로 가정한다면, 시간은 문제 내에서 명시적으로 나타나야 할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정태적〉 경제를 떠나서 〈동태 적〉 경제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순차적으로 이어져 있는 이 모든 단위들은 소유자(I)에 있 어서는 가장 절박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첫번째 단위로부터 이것을 소 비하여 만족감이 생겨난 후의 마지막 단위까지 체감하는 집약적 효용 울 갖게 된다. 그리고 우리의 문제는 이러한 체감 현상을 수학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만일에 상품 (B) 가 가구나 의류처럼 낱개로 자연스 럽게 소비되면 두번째 축 Or 과 q', q’…등의 점에 의해서 그려지는 평행선들 위에 원점 O 와 q', q’ … 에서 출발하는 길이 0/3 ,. 1, q'r , q r’ …들을 표시하여 관련된 각 단위의 〈집약적 효용〉을 나타낸다. 나는 직사각형 Oq 'R '/3r. 1 , q'q,, R 가,,,, q,,q,, R 가 m … 롤 그린다• 그리하여 곡선 /3, .,R'rR'r,,R … 올 얻는다• 이 곡선온 불연속적이다. 만일 상 품 (B) 가 이와는 달리 식량처럼 미미한 양으로 소비될 수 있는 것이 면 효용의 강도는 한 단위씩 늘어남에 따라 감소할 뿐 아니라 각 단 위의 첫번째 소단위에서 마지막 소단위로 감에 따라 감소하며, 불연

속 곡선 p r 」 R'rR'r R' …은 연속곡선 p『 , 1r r ' … P q . l 으로 바뀐다. 마찬 가지로 상품 (A) 에 대한 곡선 ar .l a q , 1 을 얻을 것이다. 연속의 경우에 도 불연속의 경우에서처럼, 효용의 강도는 첫번째로 소비된 단위 또 는 소단위로부터 마지막의 단위 또는 소단위에 이르기까지 체감한다 는 사실로 정한다. 길이 o pq ,I 과 Oa q」은 소유자 (l)이 상품 (B) 와 (A) 에게서 느끼는 〈의연적 효용〉을 표시하며, 소유자 (l)이 상품 (B) 와 상품 (A) 에 대 하여 느끼는 욕구의 크기이다. 면적 opq ,I P,.1, Oa q , I <1.,,1 은 상품 (B) 와 상품 (A) 가 동일한 사람에게 가지는 〈잠재적 효용 〉 또는 동일한 소유 자가 동일한 상품들에 대하여 의연적 크기와 강도로 느끼는 욕구의 총합을 표시한다. 곡선 <1.,, 1< 1.q, 1, p섀q」은 그러므로 소유자 (l)의 상품 (A) 와 (B) 에 대한 〈효용곡선〉 또는 〈욕구곡선〉이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며, 이것은 다시 이중적 성질을 띤다. 75 상품의 〈소비량〉에 따라 충족된 의연적 또는 집약적 욕구의 총계를 〈실질적 효용〉이라고 부르면, 곡선 f3『 , 1 /Jq 」 은 그 사람에 대하여 (B) 의 소비량의 함수인 실질효용곡선이 된다. 그러므로 길이 O q b 에 의하여 표현되는 소비량 q b 에 대하여, 실질효용은 면적 0 q b pf3 r , 1 에 의 하여 표현된다. 그리고 상품의 〈소비량〉에 따라 최후로 충족되는 욕 구의 강도를 〈희소성〉이라고 부르면, 곡선 /J,,I /Jq ,I 은 똑같은 사람에 대하여 (B) 의 소비량의 함수인 희소성의 곡선이 된다. 그러므로 길이 O q로 표현되는 소비량 q b 에 대하여 희소성은 길이 qbp = O p로. 표현 되는 p가 된다. 곡선 ar, I a q」은 마찬가지로 (A) 의 소비량의 함수인 실 질효용과 희소성 곡선이 된다. 내가 좌표의 두 축을 〈희소성의 축〉과 〈수량의 축〉이라고 부론 것은 이 때문이다. 되풀이하지만 희소성은 소유량이 줄어들 때 늘어나고, 그 역도 또한 성립한다. 분석적으로, 실질효용이 소비량의 함수로 방정식 u = ,. .. ( q), u =

' ,.I( q ), , b .l (q)에 의해 서 주어진다. 또는 희소성이 소비량의 함수로 방정식 r= Qa .1 (q ), r= ({J b . l( q)에 의해서 주어질 때 실질효용은 0 에서부터 q까지 정의된 적분 에 의해서 주어진다. q : f :0·」(q )d q, 1:({Jb ,l (q ) dq 그리고 u, r 에 대하 여는 상관적인 표현들을 사용할 것이다. u = (q) = f:' (q ) =

로 표현되는 그 나머지 Ob = q b- y를 Od. 로 표현되는 (A) 의 4 단위 와 교환하면 그는 두 면적 Oy/ 3/3,.,, Od,aa , 」에 의해서 표현되는 욕구의 총합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며, 이것은 이전 것보다 더 클 수 있다. 그가 최대한의 가능한 욕구의 총합을 충족시키도록 교환을 행한다면 p가 주어져 있을 때, d. 는 두 면적 O y/3/3『 , 1 과 Od.aa, . , 의 합이 최대가 되도록 결정할 것이 확실하다. 그런데 이 조건은 4 와 y량에 의하여 충족되는 최종 욕구의 강도로서의 r. 」과 rb 」 사이의 비율, 또는 교환 이후의 희소성의 비율이 p.와 갇다고 하는 것이다. 77 이 조건을 충족시켰다고 가정하면, 우리는 동시에 다음 두 가 지를 얻는다. ob = qb -y = d.p. , r• .1 = p.rb .1• 여기에서 p.를 소거하면, d.r •.1 = o 山 ,I 울 유추할 수 있다. 죽 d., oh r-.1 , rb 」을 이것들을 나타내는 길이 Od., qtJI, d.a, yp로 대체하면, Od. X d.a = qby X yp 가 된다. 그러므로 두 직사각형 Od.ar .. I 와 yq bBP 의 면적은 같다. 그러 나 곡선 a.Iaq. I, p r.l pq」의 성질상 한편으로는 면적 0d.aar 」 > Od. X d.cx, 또한편으로는 qiJI X y/3 > 면적 yqbp /3

가 된다. 따라서 다음과 같다. 면적 0d.aa 『 ,l >면적 yqbp p 그러므로 (B) 의 Ob 량과 (A) 의 da 량의 교환은, 이 사람에게 유리하 다. 왜냐하면 그가 얻는 만족의 면적은, 그가 포기하는 만족의 면적보 다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으로 충분한 것은 아니며, 바로 이 교 환이 o t,-5!디- 더 적은 양이나 보다 많은 양 (B) 가 d. 의 더 적은 양이 나 더 많은 양 (A) 와 교환하는 다른 모든 교환보다 유리하다는 것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 78 이를 위해서 (B) 의 o 향과 (A) 의 4 량 사이에 이루어지는 모 든 교환이 크기가 같고 연속적인 부분 교환들로 이루어져 있는 것처 럼 나타내 보자. 이 사람은 다음의 교환 방정식 ?=(우)p. 에 따라서 계속해서 (B) 의 Ob/~ S 번팔고 (A) 의 d./~ s 번 사서 (A) 의 희소성을 줄이고 (B) 의 희소성을 늘리게 된다. 그렇게 하여, 가격 p.보다 원래는 높았었던 희소성의 비는 이 가격과 같아지 게 된다. 여기에 위에서 말한 것처럼, 이러한 조건하에서는 모든 부분 교환이 비록 첫번째 부분교환으로부터 최후의 s 번째 부분교환에 이르 기까지 점점 그 유리한 점의 정도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유리 하다는점이다. 사실상 Od~. 와 q아가 Od. 와 q by 상에 그려진 두 개의 길이로서 앞 의 것은 점 0 의 위쪽에 위치하고 뒤의 것은 점 q b 의 아래쪽에 위치 하며, 앞의 것은 첫번째 부분교환에서 교환되는 (A) 의 d. /료 H t, 뒤 의 것은 (B) 의 Ob /쿄 H t 나타낸다고 가정하자. 이 첫번째 교환이 이 루어졌어도 감소한 희소성간의 비율은 가정에 의해서 가격보다 높으

며 이 희소성들을 ra 와 rb 라고 부를 때 다음과 같이 되고 r, > p,r b, 이것은 앞의 방정식에 의해서 —dsa ra- >-0srb b 로 되며 d./s, ob/s, r., rb 를, 이것들을 나타내는 길이 0d., qby I , dIaaI, y갭 1 으로 대체하면, Od'. X d'.ctI > q아 X y'{J'. 이 된다. 그러나 욕구곡선의 성질상 한편으로는 면적 Od'.a 'a,., > Od'. X d'.a ' 이고, 다른한편으로는 qtJI' X y'p' > 면적 y'qbp p' 그러므로 당연히 〈사후적〉으로 면적 Od',a'a, 』 > 면적 y'qbp p ' 울 얻는다. 따라서 (B) 의 Ob /srJ=과 (A) 의 d. /s 량 사이의 첫번째 교 환은 이득이 된다. 마찬가지로, 그에 뒤따른 s-2 번의 교환이 계속적 으로 이루어지고, 그 결과 희소성의 비율이 가정에 의하여 여전히 가 격보다 높을 때, 그 교환은 계속 유리하리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게 된다. 이를테면 분명한 것은 그 이득은 그 희소성의 비가 감소함에 따라 함께 감소한다는 사실이다. 이제 d.d .와 yy”가 d.O 와 yq b 상에 표시된 두 개의 길이로서, 앞의 것은 접 4 의 위쪽에 위치하고 뒤의 것은 접 y의 아래쪽에 위치하며,

다시 앞의 것은 마지막번째의 부분교환에서 교환되는 (A) 의 d .Is량 울, 뒤의 것은 교환되는 (B) 의 ob/s 량을 나타낸다고 하자 . 이 마지막 교환이 이루어졌을 때, 줄어든 희소성간의 비율은 가정에 의하여 가 격과 같으므로- r a 」 = p,r b .l 이 되고, 이것은 교환방정식을 적용하면 —ds. , .-.··1 = —osb rb.1 , 이 되며, d, Is, ob Is, r •. 1 , rb.1 을, 이것들을 나타내는 길이 d.d. , yy, d,a, y{J로 대 체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 d.dH. X d.a = yy ' X y{J. 그러나 욕구곡선의 성질상 한편에서는 면적 d:d.aa > d.d,,: X d.a , 또다론 한편에서는 yy ... X y{J > 면적 yy갱'fJ, 가된다. 그러므로 면적 d:d.aa ... > 면적 yy갭갭 가 된다. 따라서 (B) 의 Ob/~ 과 (A) 의 d./ 료} 사이의 마지막 교환 도 역시 이익이 된다. 더구나 遷一 마음대로 크게 잡을 수 있으므로, 모든 부분교환들은 최후의 부분교환이 아무리 작게 가정되더라도 이 것까지 포함하여 예외 없이 이익이 된다는 것, 비록 첫번째부터 s번 째에 이르기까지 그 이익이 되는 정도가 점점 줄어들지라도 그렇다는

것은 따라서 확실하다. 결과적으로 (B) 를 Ob 보다 적게 공급해서도 안 되었을 것이고 (A) 를 4 보다 적게 수요해서도 안 되었을 것이다. 79 우리는 마찬가지 방법으로 0~ 디- 더 많이 (B) 량을 공급해서 도, 4 보다 더 많이 (A) 량을 수요해서도 안 되었으리라는 것을 증명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이 한계를 넘어서 행해지는 모든 부분교환 은, 그 최초의 부분교환이 아무리 작게 가정되더라도, 이것까지 포함 하여 예의 없이 불이익을 주며 그 불이익의 정도가 점점 더 커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의 증명은 우리가 지금까지 해 온 증명 속에 정확하게 포함될 따름이다. 실제로 임의의 (B) 의 양과 그리고 이와 등가인 (A) 의 양을 교환함으로써 계속하여 (A) 의 희소성을 줄 여나가고 (B) 의 희소성을 늘여 나갈 때, 이 희소성간의 비율과 가격 p.의 일치라는 한계에 도달한 후에는 다음의 부등식에 도달한다. r. < p.r b• 이것은 다시 다음과 같은 형태를 취할 수 있다. rb >pb r,. 그런데 앞에서의 증명에 의해서, 이런 조건에서는 (A) 의 일정량을 (B) 의 일정량과 교환하여 다음의 한계에 도달함으로써 만족의 최대 량에 접근하게 될 것이다. rb 」 = pbr a,l • 죽다음과같이 된다. 7a. 1 = p,r b.l• 80 그러므로 Ob 와 d. 는 (B) 의 소유자 (1 )이 (B) 로 표시한 (A) 의

가격 p a 로 각각 공급하고 수요하는 (B)와 (A) 의 양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이 물량은 ra 」 =p , rb , I 의 관계가 성립할 때의 물량이다. 일반적으로 〈 시장에서 두 상품이 주어졌을 때 욕구의 최대만족 또 는 실질효용의 극대화는, 이 상품의 소유자 각 개인에게 있어서 충족 된 최후의 욕구의 강도, 즉 희소성의 비율이 가격과 갇울 때 실현된 다. 이 등식이 달성되지 않는 한, 교환자는 희소성이 그가 소유하는 상품의 가격과 다른 상품의 희소성과의 곱보다 작은 상품을 판매하 고, 희소성이 다른 상품의 가격과 앞의 상품의 희소성과의 곱보다 큰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 . 그리하여 그 교환자에게 있어서 다른 상품을 전혀 수요하지 않는 쪽이 이익이 있을 수 있는 것처럼 자기의 상품을 전량 공급하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다. 우리는 이 문제를 잠시 후에 다시 다루겠다. 81 다음 방정식 r .. , =p.rb .1 에서 r., 1, rb 」을 그 값대로 대체시키면

수학적으로 결정가능하면 마찬가지로 결정가능하다. 이 방정식들이 수 학적으로 결정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방정식 d. =f. .,(P.) 는 경험적이다. 이렇게 해서 다음의 문제는 풀린다. 〈두 상품 (A), (B) 와 각 교환 자들에 대한 두 상품의 효용 또는 욕구곡선이 주어져 있을 때, 그리 고 각자의 소유량이 주어져 있을 때 수요곡선을 결정하는 문제〉. 82 이 해법의 식을 미적분 분석에서 잘 사용되는 기호들을 써서 나타내 보는 것도 괜찮다. 4 를 (A) 의 수요량이라고 하고, ob = d. p를 (B) 에 대한 (A) 의 가 격이 p률일 때의 (B) 의 공급량이라고 하고, 결과적으로 qb - Ob 는 qt?}, (B) 의 소유자 자신이 갖기 위하여 남겨둔 (B) 의 양이 되며 이때 다 음 방정식이 성립한다. d.p . + (qb 一 Ob) = qb [ I ] 여기에서 q b 는 이 소유자가 소유하는 양이다. 이에 덧붙여 u = <1>.. . I(q) , U = ~.1( q)를 (A), (B) 에 대한 이 사람 의 실질효용을 나타내는 방정식으로서 소비량의 함수라고 하고, 결과 적으로 0 .. 1(d.) + ~.1(qb - ob) 를 극대화해야 할 총실질효용이라고 하 자. 함수 야근 그 도함수가 본래 감소함수이므로, 두 상품 각각의 소 바량에 대한 효용의 미분적 증분의 대수적 합이 0 이 될 때 이 교환자 에 대한 우리가 찾는 최대값이 구해진다. 왜냐하면 부호가 반대인 동 시에 증분이 같지 않다면 그 증가폭이 큰 상품을 더 수요하고 덜 공 급하며, 작은 상품을 덜 수요하고 더 공급함으로써 이익이 생기기 때 문이다. 그러므로 욕구의 최대만족의 조건은 다음의 방정식에 의해서 표현될 수 있다. (/)’. . 1( d.)dd. + <1J'b ,1 ( q b -ob)d(qb - ob) = 0.

그런데 한편으로는 소바량에 대한 실질효용함수의 도함수는 희소성 이의의 다른 것이 아니며, 다른 한편으로는 각 상품가격에 소비량의 변화분을 곱한 것을 대수적으로 합하면 방정식 [1 ]에 따라서 다음과 같이 0 이 된다. p.d d. + d(q b - ob) = 0. 그러므로 <{Ja ,I ( d.) = Pa <{J b 」 (qb - d.p. ) 가성립한다. 나는 미분법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서 이상과 같은 설명을 하였다. 그 이의의 독자들은 즉시 다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a,I ( d.) = P ■ b , I (qb - d,,p.), 룰 얻으며 이 도함수 방정식의 근은 항상 최대값에 해당하며 최소값 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는 함수 q,'. . I(q) 또는

b. 1(q )가 본질적으로 감소함수일 때 筑 l 도함수 q,'. . ,(d.) +p/q,\,,(q b - d.p. ) 는 반드시 음수이기 때문이다.

83 이상의 증명은 욕구곡선이 연속이라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 다. 그러나 불연속에 속하는 곡선이 욕구곡선인 경우도 검토해 볼 여 지가 있다. 언급을 꼭 하자면 이러한 경우는 세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죽 곡선이 연속인 상품을 곡선이 불연속인 상품과 교환하는 경우, 곡 선이 불연속인 상품을 곡선이 연속인 상품과 교환하는 경우, 그리고 곡선이 불연속인 상품과 곡선이 불연속인 상품을 교환하는 경우가 그 것이다. 그러나 뒤에서 살펴보겠지만, 우리는 하나의 상품을 선택한 뒤, 다른 모든 상품의 가치를 이 상품의 가치로 나타내고, 이것을 사 용하여 다른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상품, 그 욕구곡선이 연속일 수 있으며 또 그러해야 하는 한 상품을 선택하기 때문에 우리는 첫번째 경우에 한정하여 생각할 수 있다. 이제 0 섀q . l(그 립 3) 을 여전히 (B) 의 소유자 (1)의 효용곡선이라고 하고 q b 를 그에 의하여 소유된 (B)의 양이라고 하자. 그리고 점 a 와 a'” 을 지나 상승하는 곡선을 이 사람의 (A) 에 대한 효용곡선이라고 하자. 상품 (A) 는 낱개 단위로만 구매되며 p.는 (B) 로 표시한 (A) 의 가격일 때, 상품 (B) 는 p a 에 해당하는 양만큼씩만 팔릴 것이다. 길이 d.d'.~ 라 d.d~. 가 (A) 의 구매된 마지막 단위와 구매된 첫번째 단위를 나타낸다면, 그리고 길이 yy'과 yy 'ol (B) 의 판매된 마지막 단위와 판매되지 않은 첫번째 단위를 나타낸다면, 그리고 그 교환자가 최대 만족에 도달했다면 다음의 두 부등식을 얻는다. 면적 yy갱갱 < daa , 면적 yy때 'P > d.'a'. y料 y'P'의 중간 길이인 m, yp와 y,,,『의 중간 길이인 m, ,, 울 설정하여 여기에 각각 yy'=yy'=p.를 곱했을 때 그 각각의 면 적이 yypp과 yy'pp'”의 면적과 갇게 하고, 또 그 길이들이 (B) 의 마지막으로 구매된 단위의 효용과 구매되지 않은 첫번째 단위의 효용 의 중간에 있는 효용의 강도를 나타내게 하자. 우리는 두 개의 부등

식을 다음과 같은 형태로 놓을 수 있는데 그의 합은 (A), d. 의 수요 롤 결정한다. d.a = p.m + f.1 , daa'' = pam ,,, _ EE 이 두 개의 방정식으로부터 ~m' += m' pr-.• +m' +~ m' 울 쉽게 도출한다. 그런데 m ' +mm 은 2 yf3와 매우 가깝고 (c, 국 7) /(m+m i는 아주 작은 양이다. 그러므로 충분히 다음과 같이 될 가능성이 있다. d.a + d.a,, =p .. y~ 그러므로 〈욕구곡선이 연속인 어떤 상품을 욕구곡선이 불연속인 다 른 상품으로 교환하는 경우에, 최대만족이 달성되었을 때는 구매되는 상품의 최후로 충족되는 욕구와 충족되지 않은 첫번째 욕구의 강도의 평균과, 판매되는 상품의 최후로 충족되는 욕구의 강도와의 비율은 가격과 거의 일치된다〉. 우리는 거의 일치한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B) 로 표시한 (A) 의 가 격과 (B) 의 최후로 충족되는 욕구의 강도와의 곱 p. X yp가 (A) 의 최후로 충족되는 욕구와 충족되쟈 않은 첫번째 욕구의 강도들의 평균 값과 같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 두 상품의 양이 각각보 다 더 크거나 더 작을 수가 있다. 실제로 다음이 반드시 성립한다. 면적 yyP P< p. X yp ' d.a> 면적 yy갱갱

그러나 다음의 것은 반드시 성립하지는 않는다. d,a > p, X y/J ; 그리고 반대로 d,a < p, X yfJ 이면 d& 그리고 이보다 작은 d ,,a a,는 둘 다 P• X y{J보다 작다. 마찬 가지로 다음은 반드시 성립하지만 면적 yy~『p > p, X y{J ' d. 'a ,, < 면적 yy 'fJ 'fJ ' 다음은 반드시 성립하지는 않는다. d.a>p . X y/3. 그와반대로 d.a > p. X y/3 이면, d.a.,, 그리고 이보다 큰 d.a 는 둘 다 p. X p/3보다 크다. 84 두 부등식을 다시 살펴보자. 면적 yy갭'/3 < d1a, 면적 yy갱갱 > d.,,,,a ,,, ,. p.가 줄어들 때 이 부등식의 두 좌변은 줄어든다. 첫번째 부등식에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두번째 부등식은 부등호가 달라지게 되고, 4를 적어도 한 단위 높이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p.가 늘어날 때 이 부 등식의 두 좌변은 늘어난다. 두번째 부등식에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첫번째 부등식은 부등호가 달라지게 되고 4 를 적어도 한 단위 낮추 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러므로 (A) 의 수요곡선은 체감적인 동 시에 불연속이다. 해석적으로 표현하면, (B) 에 대한 (A) 의 가격 p.가 어떤 값으로든 호가되면, 이 사람은 (A) 에 대한 욕구의 강도 r1, r2, …에 해당하는 1, 2 …단 위의 양을 수요하고 따라서 똑같이 r1, r2 ••• 로 측정되는 (A) 에 대한 실질효용을 얻게 됨에 따라 그는 (B) 를 qb -p., qb - 2p. , …로 남겨 놓게 되고 (B) 의 실질효용을 정적분 fqb Ob 」 (q) dq, fqb- pa Qb .,(q )d q… qb - pa qb - 2p, 로 측정되는 양을 포기할 것이다. 그리고 최대만족을 주는 수요 4 는 다음의 두 적분에 의해서 함께 결정될 것이다. J:: : ~:.-ll pa (/Jb ,1 ( q) dq < rd, , qb -dop a Jq:b: :-: :(d~a +n l)p. .a rd. + I 그러므로 d. 는 모든 p.값에 대하여 수리적으로 결정되며, (B) 로 표 시한 (A) 의 수요의 체감적 불연속 곡선도 가격을 함수로 하여 구성 된다.

제 9 과 수요곡선에 관한 논의, 두 상품 사이의 교환에 있어서 수리적 해에 관한 일반정식 개요 85 가격아 0 일 때의 수요 : 이는 의연적 효용과 같다 . 86 (A) 의 수요가 0 인 경우의 가격. 87 (B) 의 공급량이 그 수요량과 같은 때의 가 격. 88 소유량과 공급이 같이 되는 조건 : 소유량의 쌍곡선이 수요곡선과 만난다. 89 쌍곡선은 교차점 사이에서 수요곡선이다. 90 소유량의 감소. 91 증가. 92 일반적인 경우는 한 사람이 두 상품의 소유자인 경우이다. 부분적 실질수요의 두 개의 방정식 또는 곡선. 93, 94, 95 각 상품의 수요방정식 또는 곡선은 갈은 상품의 가격을 함수로 하는 공급방정식 또는 곡선이 되기도 한다. 96 두 상품 사이의 교환의 경우에서 수요가격 올리기 성향 의 방정식들의 일반적 체계. 97, 98 방정식의 해. 85 부분수요의 방정식 d. =f..1(p . ) 는 4 에 관해서 풀려진다고 가정되는 (/)a, I (d.) = Pa(f) b. I (qb 一 d.p. ) 와 다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후자의 형태에서 논의할 수 있다. 여기서 우선 p. = 0 이라고 하면 이것은 방정식 q,.,, (d.) = 0

이고, 그 근은 d. = a q」 =Oad .1 이 된다. 따라서 〈 시장에서 두 상품이 주어졌을 때, 그 중 하나의 가격이 0 이면 다른 상품 소유자가 그 상품을 수요하는 양은 모든 욕구를 마음 껏 충족시키는 데 필요한 양 또는 의연의 효용과 같다 〉 . 이것은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한다 (71). 곡선 ad . l% 」 은 점 a q 」 으로부 터 출발한다. 86 이제 수요방정식에서 d. = 0 이라 하자. 그러면 ({Ja, 1 ( 0) = Pa ({J b ,l (qb) 이 고, 이 방정 식 의 근은 p. =

가 되도록 한다. 그 결과로서 이 방정식은 다음과 같이 되고

그런데 이 조건은 항상 충족되는 것은 아니며, 특히 우리의 예에서 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이 조건은 다른 조건으로 대체할 수 있다. 방정식 [ I ]과 [2 ] 전체는 결국 (B) 의 소유량의 쌍곡선 d,p . = q b 와 (A) 의 부분수요의 곡선 4 =fa . l( p a) 의 교점을 나타낸다. 이 두 곡선은 언제든지 만나는 것은 아니며 특히 우리의 예에서는 만나지 않는다. 89 이 고찰에 따라 또 다론 중요한 결과가 유도된다. 조건의 방 정식이 충족되었다고 가정하고, 수요곡선이 소유량의 쌍곡선과 점 q\, q깁그립 l )에서 만난다고 가정하자. (B) 의 공급은 점 q\, q검b 의 가로좌표가 나타내는 가격에서 소유량 q b 와 같을 것이다. 그 중간가격 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방정식 혹은 곡선을 조합하여 보면, 중간가격에 대해서는, (B) 의 공급이 소유량 q b 보다 커야 하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그런데 소유자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이 공급·할 수 없으므로 qb - d. p.는 음의 수량이 될 수 없다는 조건을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명백해지며, 이는 앞의 조건을 다음의 말로써 표현할 때 가능하다. 죽 〈두 상품 중 하나의 공급이 소유량과 같아지 기 위해서는 이 소유량의 쌍곡선과 다론 성품의 쌍곡선이 만나야 한 다. 양(量)의 쌍곡선은 그 교차점 사이에서는 수요곡선이다〉. 90 만일 곡선 ar . la q ,1 과 P, . 1P q .l( 그림 3) 이 불변일 때 qt,7} 감소하게 되면 Pb 논 증가하고 결과적으로 cx.,. 1 /pb =O cx.p , l 은 감소한다. qb = 0 이면 Pb =P, . 1 이고 ar,1 /p b 은 ar,I IPr 」 =야와 겹쳐진다• 그때 수요곡선 C1.d, 1 CX.p, 1 는 좌표축들의 일부인 cx.d, 10n 와 겹쳐진다. 따라서 〈두 상품의 효용이 변하지 않을 때, 그 중 한 상품의 소유 자에게 있어서 그 소유량이 감소하게 된다면 그 소유자의 타 상품 수 요곡선과 가격축과의 교차점은 원점 쪽으로 접근하게 된다 . 이 소유 량이 0 일 때, 수요곡선은 수요축으로는 수요하는 상품의 의연적 효용 에 의해서, 그리고 가격축으로는 두 상품의 최대욕구의 강도들간의

비율과 같은 길이에 의해서 형성되는 좌표축의 부분과 일치한다〉. 91 반대로 만일 q가 증가하게 되면 Pb 는 감소하고 따라서 ar,I /pb =Oa p」은 증가한다. qb = pq」일 때, Pb =0 이고 비율 a 『 , I /p b 는 무한대가 된다. 이 때 점 ad 」은 원점 O 로부터 무한히 멀어전다. 따라서 〈두 상품의 효용이 변하지 않을 때 그 중 한 상품의 소유 자에게 있어서 그 소유량이 증가하면 그가 수요하는 상품의 수요곡선 과 가격축의 교차점은 원점으로부터 무한히 멀어진다. 이 소유량이 의연적 효용과 같아질 때부터, 수요곡선은 가격축에 대하여 점근선이 된다.〉 우리는 그것이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 다. 우리는 또한 총수요곡선 (55) 의 형태에 관하여 성급하게 단정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이제, 어떠한 상품 도 외연적 총효용이 무한은 아니므로, 총수요곡선이 수요축을 자론다 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가격축에 대한 점근선에 관해서는 그것이 보 통, 빈번히 일어나는 사실로 간주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그 것은, 자기의 모든 욕구를 원하는 대로 채우기에 충분한 양을 소유한 자가 한 사람이라도 있는 순간부터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총공 급곡선은 종종 원점에서 출발한다 .4) 92 우리는 지금까지 교환자가 항상 한 가지 상품만을-그것이 4) 수요와 공급각선에 대한 이 논의는 효용곡선의 감소성에서 연역하여 다음의 두 사실을 증명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완결될 수 있다. 그 중 첫번째 것은 전제로서 주어졌고 (48), 두번째 것은 첫번째에서 연역된 것이다 (49). 죽 수요곡선은 항상 감소하고 공급곡선은 가격과 함께 0 에서 0 으로(무한대까지 ) 증가하다가 감소한 다는 것이다. 아 두 증명은 일반적인 방식으로, 죽 상품의 종류가 몇이든, 여러 가지 상품 소유자들에 의한 상호교환의 경우를 생각하여 본론 l 에서 취급하고 있다. Theori e geo metr i q u e de la dete r mi na ti on des pr ix , § I, De l'echang e de plu sie u rs marchandis e s entr e elles.

(A) 상품이든 (B) 상품이든-소유자인 것으로 가정해 왔다. 그런데 이제 동일한 사람이 두 상품 (A) 와 (B) 의 소유자인 경우를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수학적으로 이 사람의 가격 울리기 성향을 설명하여 야 한다• 모든 점으로 미루어 보아 이 후자의 경우가 보다 일반적인 경우로서, 첫번째 경우는 두 상품 소유량 중 하나가 0 이라고 가정하 는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것이 우리의 추론을 더욱 복잡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두 상품의 교환문제에 그것을 처음부터 도입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최대만족의 정리에 의하여 이제는 이것을 단순하고 쉬운 방법으로 다룰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다음을 가정하여 보자. (B) 의 소유자 (1)이 자신의 (A) 와 (B) 에 대한 욕구를 욕구곡선 ar.I aq .I' f3r. I pq려 두 개의 방정식 r =

rb = Pb r., 이것은 rb 와 ra 를 그 값으로 대입하면 [4 ]

({J b 」 (qb, i } = Pb({ Ja ,I (q,,J) • 여기서 항상 p,pb = l 의 관계가 성립하므로 이 방정식은 다음의 형 태를 취할 수 있다. 죽 ({)a. I (q , 」 ) = P,(f) b, I ( q b 」 ) 이것은 방정식 [5 ]에서 d, = O 에서도 역시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형태이다. 그러므로 〈 두 상품 중 한 상품의 수요가 어떤 일정 가격에서 0 이 면, 나머지 한 상품의 수요는 그에 대응되는 가격에서 똑같이 0 이다 〉 . 94 그러나 이 명제는 보다 일반적인 정리의 파생적 명제일 뿐이 다. (A) 로 표시한 (B) 의 가격의 함수로서의 (B) 의 수요방정식 [4] 를 (B) 로 표시한 (A) 의 공급의 방정식으로 변형시키려면 여기서 db 를 oa p a 로, Pb 를 1/ p . 로 대체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 결과로서 다음과 같 은 방정식이 도출된다.

이면, 또 다른 상품의 수요는 전자와 대응되는 가격에서 음수이고 그 공급은 양수이다 〉 . 그리고 사실상 두 상품을 소유한 사람이 한 상품을- 수요하려면 다 른 것을 공급해야만 하며 그 역도 마찬가지이다. 결국 그가 한 상품 울 조금도 수요하지도 공급하지도 않으면 그는 다른 상품을 조금도 공급하지도 수요하지도 않는다. 이것은 쉽게 알 수 있듯이 두 상품의 희소성 간의 비율이 한 상품을 다른 상품으로 표시한 가격과 정확하 게 같음으로 해서 실질효용의 극대화가 달성된 경우이다• 95 이 곡선들은 그러므로 a d. 1 에서 a p」까지, 그리고 bd 」에서 b p 」 까지 수요곡선이며, 점 a p」와 b p 」 은 서로 역수이다. 이 곡선들은 a 。 」 에서 ap,I 까지, 그리고 b 。」에서 b p」까지, 그립에서 점선으로 표현되어 있는바, q. . 1P 축과 qb,1 P 축 밑에 있으며, 그것은 공급곡선이다. 이것들을 전부 취하여, 축 Or와 의 관계 속에서 볼 때 각 곡선은 가격의 함수로서 보 유되고 획득되는 상품 각각의 총량의 곡선이다. 각 곡선은 타 상품과 의 교환을 위한 공급이 최대일 때 최저점을 갖는다. 96 요약하여 교환자 (I) 이, 그가 소유하는 상품 (A), (B) 의 양 q. . 1, q1,. 1 에다 가격의 변동에 따라 더 부가시킬 상품의 음(陰)의 또는 양(陽)의 양(量)을 xI, y 1 이라고 표현한다면, 이 사람의 가격 올리기 성향은 다음의 교환방정식과 최대 만족의 방정식에서 결과한다. x,v. X Y1Vb = 0, <

첫번째 방정식으로부터 p a 를 이끌어 내면, 방정식 PaPb = 1 로부터 Pb 를 이끌어 낼 수 있다. 그리고 이 Pb 값은 필연적으로 두번째 방정식 을 만족시킨다. 왜냐하면 Xv, + Yvb = 0 이 성립됨이 명백하고, 따라서 p.의 한 일정한 값에 대하여 F,(p. ) = 0 이면 이에 대응하는 Pb값 에 대하여 Fb(p b ) = 0 이 성립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풀이는 해석적인 해법이다. 우리는 여기에 기하학적인 형태 를 부여할 수도 있다. 양수인 져골의 합에는 (A) 의 수요곡선을, 그리 고 양수인 y둘의 합에는 (B) 의 수요곡선을 부여한다. 이 두 수요곡선 으로부터, 음슈= 져굴과, 음수 y둘을 양수로 처리하여 합한 것에 지나 지 않는 두 상품의 공급곡선이 도출된다. 두 곡선이 교차되는 점에서 시장가격이 결정된다. 98 이상은 수학적인 풀이가 되겠다. 시장에서는 다음의 방식에 따라 그 해가 이루어전다. 임의의 두 가격 p.와 Pvl- 호 가되었을 때 X1, X2, Xi … YI, y2, y3 … 는 계산 없이 결정될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대만족의 조 건에 따라, X와 Y 는 그 결과로서 결정될 것이다. 만일 X = O 이면, 또한 Y=0 이고 그 가격은 균형가격일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X §0 이고 따라서 y §0 이다. D. 를 양수인 x 들의 합이라고 하고, 0. 를 음수인 져琦 양수로 바꾼 것의 합이라고 할 때, 첫번째 부등식은 다 음의 형태를 떨 수 있다. D. § O •.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D. 와 O. 를 같게 하는 것이다. D. 에 관해서 보면, 이것은 p. = 0 에서 양수이다. 이것은 p.가 증가 함에 따라 무한히 갑소한다. 그리고 0 과 무한대 사이에 있는 일정한

p.의 값에서는 0 이다. o . 에 관해서는 그 값은 p. = 0 에서 0 이고, p7 } 어떤 일정한 양의 값들을 가질 때에도 0 이다. 그리고 그것은 최소한 하나의 극대값을 통과하여 p a 가 증가함에 따라서 증가하지만 무한히 증가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최소한 하나의 극대값을 통과하여 p7 } 계속 증가함에 따라 감소한다. 그리고 p. = OO 에서 0 이 된다. 이러한 조건에서, 그리고 D. 가 0 . 가 사라지기 이전에 0 이 되지 않는 한 一 이런 경우 해는 존재하지 않는다一 _O. 와 D7} 같아지는 일정한 p,값이 존재한다. 이 값을 찾기 위해서는 .D. > 0. 이면 p7 } 증가하여 야 하고, D. < O . 이면 p7 } 감소하여야 한다. 여기서 우리는 실질공급 과 실질수요의 법칙을 확인할 수 있다.

제 10 과 희소성, 즉 교환가치의 원인에 관하여 개요 99 두 상품사이의 교환의 분석적 정의. JOO 교환가치의 희소성 에 대한 비례성. 욕구곡선이 불연속적인 경우와 관련한 유보. 수요가 0 이 거나 공급이 소유량과 같은 경우와 관련한 유보. l0l 교환가치의 원인으 로서의 희소성 교환가치는 상대적 사실이고 희소성은 절대적 사실이다. 개별적 희소성들만이 존재한다. 평균 희소성 . 102 두 상품의 가격의 상대 적 변동. 변동의 네 가지 원인. 그 원인을 증명할 수 있는 가능성. I03 균 형가격 변동의 법칙. 99 결국 효용곡선 및 소유량은 궁극적으로 시장가격 또는 균형가 격의 성립을 위한 필요하고도 충분한 요소이다. 이 요소로부터, 소유 자 각자는 욕구의 최대 만족을 얻으려고 노력한다는 사실에 근거하 여, 우선 부분수요곡선과 총수요곡선이 수학적으로 도출된다. 제 2 단계 에서 총수요 및 부분수요곡선으로부터 시장에서는 단 하나의 가격만 이 존재하여야 한다는 사실一-이 가격에서 총실질수요와 총실질공급 은 같게 된다는―-에 근거하여, 다시 말하면 각자는 그가 준 것에 비례하여 받고 그가 받는 것만큼 주어야 한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시 장가격, 죽 균형가격이 수학적으로 결과한다. 따라서 〈자유경쟁에 의해서 지배되는 시장에서의 두 상품의 상호교 환은, 모든 소유자들이, 그가 두 상품 중 하나를 가전 사람이든 또는 다른 하나를 가진 사람이든, 둘 다 가전 사람이든 간에 그들이 파는 상품을 내 주고, 사는 상품을 받음에 있어서 공통적이고 동일한 비율 을 따른다는 조건을 위배하지 않는 한, 그들의 욕구를 가장 크게 만 족시켜 줄 수 있는 행위이다〉. 사회적 부의 이론의 주된 목적은, 이 명제롤 일반화하여 이것이 두

상품의 교환에서와 마찬가지로 다수 상품의 교환에서도 적용되며, 교 환에 관한 자유경쟁에서와 마찬가지로 생산에 관한 자유경쟁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사회적 부의 생산이론의 주 된 목적은 이 명제에서 그 결과를 도출하여, 농업, 제조업 및 상업의 조직의 법칙이 어떻게 여기서 도출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 명제 는 또한 순수경제학 및 응용경제학 모두를 포괄한다고 말할 수 있다. 100 v. 와 Vb 는 상품 (A) 와 (B) 의 교환가치로서 그 비율은 균형 시장 가격을 나타내는데, r.,1, rb,1, r.,2 rb,2, ra ,3, rb,J … 를 교환자 (1), (2), (3) … 에게 있어서의 이 상품의 희소성, 죽 최후로 충족된 욕구 의 강도라 할 때, 최대만족의 정리에 따라서 교환자 (1)에게 있어서 는

—rr.b,1.l =pa , —rrba ,,II =Pb 이고, 교환자 (2) 에게 있어서는 —rrbi .22 =pa, 一rrb-.,22 =Pb 이고, 교환자 (3) 에게 있어서는 _r._一3 =p., —rb.3- = pb rb.l r ..3 이며, 그 이하도 마찬가지이다. 그리하여 다음의 관계가 성립한다. p.=r—LI =—ra. 2 =—r ..3 =… r1 ,, 1 rb.2 rb,3 pb =— rrb ...1 I =—rr b..,22 =—rr .b. .33 =…

이것은 또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표현된다. v. : vb .....ra. ·I .r ....rrb. J.r .b.r b , Il1 i, .. l l` 주의하여할 것은 어떤 상품이 그 성질상 일정 단위로 소비되고, 그 의 욕구곡선이 불연속적일 때 최후의 그 희소성의 표 가운대-충족 된 욕구의 강도와 충족되지 못한 첫번째 욕구의 강도와의 평균값에 가장 가까운 비례항을 (83) 에서 보았듯이―_ 구별하기 위하여, 밀에 선을 그어서 기입할 필요가 있다. 또한 희소성 사이의 몇몇 비율에 있어서는, 두 항 중에 하나가 빠 질 수도 있다. 이를테면 소유자 (2) 는 가격 p.에서 (A) 의 수요자가 되지 않는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때 그에게는 (A) 의 희소 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충족된 욕구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며, r ., 2 항은 그가 느끼는 (A) 에 관한 첫번째 욕구의 강도 인 aa 보다 더 큰 p .rb,2 로 대체되기 때문이다 (86). 또한 소유자 (3) 은 가격 p.에서 모든 대가를 다 지불하고라도 (A) 를 수요한다 . 즉 (B) 의 소유량 또는 그 존재량을 모두 공급하는 공급자가 된다는 것이다• 이때 그에게는 (B) 의 희소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충족된 욕구가 없을 것이며, 항 rb,l 는 그가 느끼는 (B) 에 관한 첫번 째 욕구의 강도인 f3 r ,J보다 더 큰 p br a, l 로 대체되기 때문이다 (87). 위의 표에서 p.r b,2 , p br b.J의 항을 괄호 속에 집어 넣는 데 적당하다는 것에 동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희소성을 다시 정의해 준다. 죽 충족 〈되었거나〉 충족〈되어야 할〉 최후의 욕구의 강도가 그것이다. 이상의 두 유보조건하에서, 다음의 명제를 제시할 수 있다. 죽

〈 시장가격 또는 균형가격은 희소성의 비율과 같다 〉 . 그리고 이것을 달리 표현하자면 다음과 갇다. 〈 교환가치는 희소성과 비례한다 〉 . 101 우리는 여기서 두 개의 상품 사이의 상호 교환의 문제에 대 하여, 우리가 교환의 수리적 이론 (40) 의 초두에 스스로 정했던 목표 에 도달했다 . 그리고 이 목표는 우리가 경제학 및 사회경제학의 분류 및 목적을 취급하였던 제 1 부에서 하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희소성에 서 출발하여 교환가치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교환가치에서 출발하 여 희소성에 도달하는 것이었다. 사실 우리가 지금까지 도출한 희소 성, 죽 최후에 충족된 욕구의 강도는 엄밀하게 우리가 앞에서 (2 1) 효 용과 양( 量 )의 제한성이라는 조건으로 정의했던 희소성과 일치된다. 만일 욕구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상품에 의연적 효용도 집약적 효용 도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그것이 〈 쓸모없는〉 것이라면, 최후에 충족될 욕구도 없울 것이다. 그리고 그 상품이 효용곡선을 가지고 있 더라도 의연적 효용보다 더 많은 양이 존재한다면, 그리고 그것이 〈양에 있어서 무제한적으로 존재한다면〉, 최후에 충족된 욕구의 강도 는 0 이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의 희소성은 앞에서 언급된 희소성과 꼭 같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여기서 희소성의 크기가 평가될 수 있다고 생각되는 것이며 교환가치는 반드시 그것을 수반할 뿐 아니라 중량이 질량과의 관계에서 그렇듯이, 반드시 이것에 비례한다는 접이 다. 그런데 희소성과 교환가치가 동시에 존재하고 서로 비례하는 두 현상임이 확실하다면 희소성은 교환가치의 원인임이 분명하다. 교환가치는 중량이 그런 것처럼 〈상대적〉 사실이다 . 희소성은 질량 이 그런 것처럼 〈철대적〉 사실이다. 만일 두 상품 (A) 와 (B) 가 있을 때 하나가 쓸모없는 것이 되거나, 또는 모두 쓸모는 있으되 하나가 무한히 존재한다면, 그 상품은 희소하지도 않고 교환가치도 없다. 이 경우에 다론 상품 역시 교환가치를 가지지 않게 되지만 희소성은 여

전히 보유하게 된다. 이 상품은- 이것을 소유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정 도의 차이는 있지만 일정한 희소성을 가질 것이다. 나는 여기서 소유자 각자들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사실상 이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상품 (A) 의 〈 희소성 〉 또는 상 품 (B) 의 〈 희소성 〉 이라고 하는 것은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따라서 (B) 의 희소성에 대한 (A) 의 희소성의 비 또는 (A) 의 희소성에 대한 (B) 의 희소성의 비도 있을 수 없다.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상품 소유 자 (I ), (2), (3) … 에게 있어서 (A) 혹은 (B) 의 〈 희소성 〉 이며, 또는 이 소유자들에게 있어서 (A) 의 회소성과 (B) 의 희소성과의 비율 또 는 (B) 의 희소성과 (A) 의 희소성과의 비율이다. 희소성은 〈 개인적 〉 이며 〈 주관적〉이다. 교환가치는 〈 현실적 〉 이며 〈 객관적 〉 이다. 우리가 희소성을 정의할 수 있는 것은, 한편으로는 〈 희소성 〉 과 〈 실질효용 〉 그리고 〈 소유량 〉 을 , 다른 한편으로는 〈 속도 〉 와 〈 이동공간 〉 그리고 여 기에 〈필요한 시간 〉 을 엄밀하게 대비시킴으로써 얻을 수 있다. 그것 은 마치 속도를 〈어떤 공간을 통과하는 데 사용된 시간에 대한 통과 거리의 도함수 〉 로 정의하는 것과 같이, 희소성을 〈 소유량에 대한 실 질효용의 도함수〉로 정의하는 것과 같으며 이것은 어떤 개인 또는 또 다른 개인에한에서만 해당된다. 우리가 만일 상품 (A) 또는 상품 (B) 의 희소성이라고 할 수 있기 를 원한다면, 우리는 교환이 있은 뒤, 각 교환자들이 각 상품에 대하 여 느끼는 희소성을 산술평균한 〈평균희소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이 개념은 어떤 나라에 있어서의 평균 신장이나 평균 수명 이상으로 특별히 이상한 개념은 아니며, 어떤 경우에 있어서는 가장 유용한 개 념이기도 하다. 이 평균 희소성은 그 자체가 교환가치와 비례한다. 102 균형가격의 성립의 법칙을 정식화하는 데 사용한 시간 동안 가격의 요소가 불변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이론가의 권리이다. 그러나 이 작업이 일단 끝나면, 가격의 요소들이 본질적으로 변화한다는 것

울 기억하고 그 결과로서 균형가격 변동의 법칙을 정식화하는 것은 그의 의무이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이다. 뿐만 아니라 첫번째 작업은 바로 두번째 작업으로 인도한다. 사실상 가격결정의 요소는 또한 가격변동의 요소이기도 하다. 가격결정의 요소들은 상품 의 효용과 상품의 소유량이다. 이러한 것들은 그러므로 가격변동의 일차적인 원인이며 조건이 된다. 이제 다음을 가정하여 보자. 동일한 시장에서 (A) 와 (B) 의 교환이 위에서 언급한 시장가격으로 이루어진다고 하자. 죽 (B) 로 표시한 (A) 의 가격 1/µ, (A) 로 표시한 (B) 의 가격 µ에서 교환이 이루어지 고, 이 교환은 그 다음으로 다른 시장가격인 (B) 로 표시한 (A) 의 가 격 l/µ’ 과 (A) 로 표시한 (B) 의 가격 µ’으로 행해진다고 가정하자. 우리는 이 가격변동이 다음의 네 가지 원인둘 중 하나 혹은 몇 가지 또는 전체 모두에서 나울 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첫째 상품 (A) 의 효용의 변화, 둘째 이 상품의 소유자의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이 소유한 이 상품의 量의 변화, 셋째 상품 (B) 의 효용 의 변화, 넷째 이 상품의 소유자의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이 소유한 이 상품의 양의 변화. 이 상황들은 절대적이며 정확하게 결정될 수 있다. 실제에 있어 이 결정들은 다소 곤란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론적으로는 그것이 불가 능하다고 말할 이유는 하나도 없다. 만일 앙케이트롤 통하여 모든 교 환자들에게 그들의 부분수요곡선의 요인에 관하여 차례로 묻는다면 이 문제는 분명해질 것이다. 심지어 가격변동의 일차적 원인이 관찰 자의 주의를 유발시키는 경우를 상정할 수도 있다. 이룰테면 µ7} µ' 으로 상승할 때, 그것이 상품 (B) 의 훌륭한 특성을 발견한 것과 동시 에 일어난 것이라고 생각하든지 또는 이 상품의 공급이 일부 차단되 는 돌발적인 사건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고 생각하든지간에, 이 둘 중 의 하나를 가격상승의 원인과 결부시킬 수밖에 없다. 이러한 것은 자 기도 모르게 일어나는 일로서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가격변

동의 기본적 원인과 조건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도 이러한 사실을 혼 히볼수있다. 103 이미 균형이 성립되어 있으며, (A) 와 (B) 의 각각의 양을 소유한 다양한 교환자가 서로 역수인 시장가격, 즉 (B) 로 표시한 (A) 의 l 사과 (A) 로 표시한 (B) 의 µ에서 최대만족을 달성한다고 하 자. 이 상태는 희소성의 비율과 가격이 같을 때 있을 수 있는데, 그것 이 같지 않다면 이런 상태는 지속될 수 없을 것이다. 이제 효용과 소 유량의 변화가 어떻게 최대만족의 상태를 교란시키며, 또한 이 교란 의 결과는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자. 효용의 변화에 관해서 보자면, 이는 매우 다양한 형태로 발생할 수 있다. 이럴 경우 집약적 효용이 증가하고 의연적 효용이 감소하는 경 우가 있을 수 있으며, 그 반대가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점을 일반적인 명제로 표현하는 데 어느 정도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교환의 성립 후 최후로 충족된 욕구의 강도, 혹은 희소성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오 는 욕구곡선의 이동을 표현할 때 〈효용의 증가〉 또는 〈감소〉라는 표 현을 사용하기를 유보한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B) 의 효용의 증가, 죽 어떤 교환자들에게 (B) 의 희소성을 증가시키는 욕구곡선의 이동 울 가정하자. 이 개인들에게 있어서 더 이상의 최대만족 상태는 존재 하지 않는다. 반대로 그들에게 있어서 상호 역수의 관계에 있는 시장 가격 1 /µ과 µ에서는 (A) 를 공급하고 (B) 를 수요하는 것이 유리하 다. 결국 가격 1 사과 µ의 가격에서 상품의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였 었기 때문에, 이 가격에서는 (B) 의 수요는 공급보다 클 것이고 (A) 의 공급은 수요보다 클 것이다. 그로부터 Pb 는 상승하고 p a 는 하락하 게 된다. 그러나 이때부터 다론 교환자에게 있어려도 최대 만족은 얻 어질 수 없을 것이다. 오히려 이와는 반대로 (A) 로 표시한 (B) 의 가 격이 믿虹다 높고 (B) 로 표시한 (A) 의 가격이 l /퍄i다 낮은 경우,

(A) 를 수요하면서 (B) 를 공급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µ]i.다 높은 (B) 의 가격과 I/ µ]i.다 낮은 (A) 의 가격에서 두 상품의 수요와 공급 은 일치할 것이다. 그리하여 이들에게 있어서 (B) 의 효용의 증가는 그 결과로서 (B) 의 가격상승을 일으킬 것이며, (B) 의 효용의 감소는 물론 그 결과로서 (B) 의 가격의 하락을 야기시킬 것이다. 소유량의 증가 또는 감소가 그 결과로서 희소성의 감소 또는 증가 를 가져온다고 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욕구곡선을 보기만 하면 된 다. 또한 희소성이 감소하거나 증가할 때 우리는 가격이 하락하거나 상승하는 것을 보게 된다• 따라서 소유량에 있어서의 변동의 효과는 순전히 그리고 단순히 효용에 있어서의 변동의 효과와 상반된다. 그 리고 우리는 우리가 연구한 법칙을 다음의 말로 표현할 수 있다. 〈 시장에서 두 상품이 균형상태에 있을 때, 그리고 다른 사정이 동 일할 때, 두 상품 중 하나의 효용이 한 사람 또는 몇 사람의 교환자 에게 있어서 증가하거나 감소하면, 다른 상품에 대한 이 상품의 가치 의 비, 죽 이 상품의 가격은 증가하거나 감소한다. 만일 다른 사정이 동일할 때, 두 상품 중 하나의 양이 한 사람 또 는 몇 사람의 소유자에게 있어서 증가하거나 감소하면 이 상품의 가 격은 하락하거나 상승한다〉. 이 논의를 더 전개시키기에 앞서, 가격의 변동은 필연적으로 가격 의 요인의 변동을 보여주지만, 반면에 가격의 안정이 필연적으로 가 격의 요소의 안정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에 주의하자. 또 다 론 증명을 할 필요도 없이, 우리는 사실상 다음의 두 가지의 명제를 전술할 수 있다. 〈두 상품이 주어졌을 때, 둘 중 한 상품의 효용 및 양이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의 교환자나 소유자에게 있어서 희소성이 변하지 않는 방향으로 변동한다면, 이 상품의 가치는 다른 상품가치에 비하여 변 하지 않는다. 죽 가격은 변하지 않는다.〉 〈만일 두 상품의 효용 및 양이 한 사람 또는 여럿의 교환자나 소유

자에게 있어서 희소성의 비율이 변하지 않는 방향으로 변화한다면, 두 상품의 가격은 변화하지 않는다• 〉

제 3 부

다수 상품 사이의 교환이론

제 11 과 디수 상품 사이의 교환의 문제, 일반 균형의 정리 개요 104 두 상품 사이의 교환의 경우와 관련된 표기법의 일반화. 105 세 싱품 사이의 교환에 관하여. 106 부분수요의 방정식과 총수요의 방정식. 107 교환방정식. 108 m 상품 사이의 교환. 수요방정식. 109 교환 방정식. 110 다수 상품 사이의 교환 문제는 대수학적으로 제시될 수 있으 며 기하학적으로는 제시될 수 없다. 111 일반균형의 조건 .112, 113, 114P c. b=cx( pc:.a/p나와 ex>l 의 가설. 매매차액 이득거래 (arb itr a g es)1>(B, A, C), (A, C, B), (C, B, A) 조정. P c. b 의 하락, Pb ,a의 하락, p군.의 상승. 115 ex < l. 역의 조작과 결과. 일반균 형 방정식. 116 모든 다른 상품을 반대급부로 한 각 상품의 수요와 공급 의 일치의 방정식을, 다른 상품의 각개를 반대급부로 하는 상품의 수요와 공급의 일치의 방정식으로 대체함.

1) arbit ra ge s ; 우리나라에서 흔히 ‘재정'(裁定)이라고 번역 사용되고 있으며, 이것은 가격 매매차익을 얻으려는 행위를 뜻한다. 이 책에서도 재정으로 번 역한다-옮긴이

104 이제는 두 상품 (A) 와 (B) 의 상호교환에 관한 연구로부터 다수 상품 (A), (B), (C), (D) … 의 상호교환에 관한 연구로 옮기는 일이 남아 있다. 이를 위해서는 교환자들이 우선 각기 한 가지 상품 만의 소유자인 경우로 돌아가서, 우리의 방정식을 적절하게 일반화시 키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이제부터 D .. b 를 (B) 에 의한 (A) 의 실질수요라 부르고, D b.a를 (A) 에 의한 (B) 의 실질수요, p .. b 를 (B) 로 표시한 (A) 의 가격, Pb .. 를 (A) 로 표시한 (B) 의 가격이라고 부르자. 우리는 4 개의 미지수 D .. b, Du,

pa.b , pb. • 사이에 두 개의 실질수요 방정식 D,.b = F, ,b( p ,;b ), Db.a = F 1,.,{pb .,) 와 실질수요 및 실질공급의 일치를 보여주는 2 개의 방정식을 얻는다. Db.a = D,,bp a,b , D ,.b = Db.a P b.a • 우리는 다음의 사실을 알고 있다. 즉 앞의 두 방정식은 기하학적으 로 두 곡선에 의해서 나타낼 수 있고, 뒤의 두 방정식은 이 두 개의 곡선들 안에 두 칙사각형을 그려 넣어, 직사각형의 밑변을 높이의 비 의 반비와 같도록 하고, 면적의 비율과도 같도록 하는 것에 의하여 나타낼 수 있다 (57). 105 이제 두 상품 (A) 와 (B) 의 경우로부터 우선 세 상품 (A), (B), (C) 의 경우로 넘어가 보자. 이를 위해서 하나의 시장을 · 상정하 여, 이곳에 한편으로는 (A) 를 가전 사람들이 와서 그 일부를 처분하 여 상품 (B) 를 얻고 또 다른 일부를 처분하여 상품 (C) 를 얻으려 하 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B) 를 가전 사람들이 와서 그 일부를 처분하 여 상품 (A) 를 얻고 또 다른 일부를 처분하여 상품 (C) 를 얻으려 한다고 하자 . 또한 마지막으로 (C) 를 가전 사람들이 와서 그 일부를 처분하여 상품 (A) 롤 얻고 또 다른 일부를 처분하여 상품 (B) 를 얻 으려 한다고하자. 이것을 전제로 하여, 이를테면 (B) 의 소유지를· 예로 취하여 앞에서 의 우리의 추론 (50) 을 적철하게 전개시키면, 우리는 여기서 다시금 이 사람의 가격을리기 성향을 엄밀하게 결정할 수 있다 . 사실상 상품 (B) 의 q b 량의 모든 소유자가 시장에 나와서 이 상품의 일정한 양 o b.a를 다음의 방정식에 따라 상품 (A) 의 일정한 양 d. . b 와

교환하고 d...b V, = Ob.aVb, 또 이 상품의 일정량 ohc 를 상품 (C) 의 일정량 d야 와 다음의 방정 식에 따라 교환한다면 d 삭 )c = ab~vb, 그는 (A) 의 d ..b 량과 (C) 의 d 적량, (B) 의 Y = qb - Ob.• - Ob,: = qb - d,.b(v.Ivb) 一 dc . b(Ve/ 지량을 가지고 돌이온다. 어떻든간에 q b 량과 v, / vb, 즉 p., b, d ..b , Ve / Vb, 즉 P c.b , d야 와 y량 사이 에는 다음의 관계 가 성 립한다. qb = Y + da,bPa,b + dc,b P 야· 이 (B) 의 소유자는 시장에 도착하기 전에는 Va/Yb 죽 P a. b 와 Ve/Vb 또는 P c. b 를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가 시장에 도착한 뒤에는 그 값들 울 확실히 알게 되며, Pa , b 와 P c. b 의 값들이 알려졌을 때, 그에 따라서 d .. b 와 dc . b 의 값들을 선택하게 되며, 이로부터 마지막으로 위의 방정식에 따라 y의 값이 결과적으로 결정된다. 확실히 우리는 da . b 의 결정이 Pa.b 뿐 아니라 p야를 모르고서는 불가능하며 dc . b 의 결정도 P c. b 뿐만 아니라 P a. b 를 모르고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또한 pa. b 와 Pc.v } 알려졌을 때는 그에 따라서 d. . b 와 de .,;가 결정 될 수 있다는 것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106 그런데 여기서 다시금 da . b 와 dc.b 혹은 (B) 에 의한 (A) 와 (C) 의 실질수요 그리고 P a. b 와 Pc.b 혹은 이 상품들의 가격과의 칙접적 관계를 수리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용이한 일이다. 이 관계는 이 사람 의 가격을리기 성향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두 방정식 do.b =fu ( pLb ,

P c. b) 와 dc.b =fc.b( p .,b , P c. b) 에 의하여 엄밀하게 표현된다. 마찬가지 방법 으로 여타의 (B) 소유자들의 (A) 와 (C) 재화의 가격을리기 성향을 나타내는 방정식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 부분수요 방 정식들을 순수하고 단순하게 합하면, 모든 (B) 소유자의 가격 올리기 성향을 나타내는 2 개의 총수요방정식을 얻는다. D .. b = Fa,b(p a, b , Oc ,b ) , D c,b = Fc ,b (p.,b P c.b ) • 마찬가지로 모든 (C) 소유자의 가격을리기 성향을 나타내는 2 개의 총수요방정식을 얻을 수 있다. D a.c = F.,c( pa, c , Pb,c), Db,c = Fb,e(Pa,e, pb, J • 끝으로, 모든 (A) 소유자의 가격 올리기 성향을 나타내는 2 개의 총수요방정식을 얻는다. D b.a = Fb,a(p b, a, Pc .a ), D e.a = Fc ,a {pb, a , P c.a ) • 107 이에 덧붙여 (B) 의 (A), (C) 에 대한 교환방정식 2,7 H 를 얻 는다. D b,a = Da,bPa,b, Db,c = D c.b Pc. b , 그리고 (C) 의 (A), (B) 에 대한 교환방정식 2 개를 얻는다. D e.a = Da.cP a,c, D c:.b = Db,cPb,c, 마지막으로 (A) 의 (B), (C) 에 대한 교환방정식 E 사를 얻는다. D a,b = Db,a P b, a, Da,c = D e.a Pc .a •

결국 세 상품 상호간의 가격 6 개, 세 상품의 상호간의 교환총량 6 개를 합한 열두 개의 미지수 사이에 12 개의 방정식이 성립한다. 108 이제 시장에 m 개의 상품 (A), (B), (C), (D) … 가 있다고 하자. 우리는 두 상품의 경우와 세 상품의 경우에서 한 추론__이것 울 똑같이 반복할 필요는 없다_―에 의해서 우선 (A) 에 의한 (B), (C), (D) … 의 실질수요를 표시하는 다음과 같은 m - 1 개의 방정식 을 제기할 수 있을 것이다 . Db.a = fb, a ( pb, a , Pc .a , P d.a … ) , D e,, = Fc ,, (pb, a , Pc,a , Pd., … ) , Dd,. = Fda( p b, ., pc, a , pd, . … ), 또한 (B) 에 의한 (A), (C), (D) … 의 실질수요의 방정식 (m —1) 개 D a,b = F.,b( p .,b , Pc .b , Pd .b … ), D c,b = Fc ,b (p., b , Pc .b , P d.b … ) , D d,b = Fd,b ( p., b , P c.b, Pc 1.b … ) , 그리고 (C) 에 의한 (A), (B), (D) … 의 실질수요의 방정식 (m —l) 개 D ..c = F.,c{ pa, c:, Pb,c, Pd .c … ), Db,c = fb,c( p .. c, p b,c , pd,c … ), D. d,c. =. F.d .\c• ( p ... c:, . Pb.,c , . Pd .. c …. ). , 그리고 (D) 에 의한 (A), (B), (C) ••• 의 실질수요의 방정식 (m-1) 개 D a,d = Fa,d ( p •.d , Pb,d , Pc .d … ),

Db,d = Fb,d ( p,,d , Pb.d , Pc .d … ) , D c.d = F,.d ( p,,d , pb,d , Pc .d … ) , 등등을 얻을 수 있다. 전부 m(m - 1) 개의 방정식을 얻는 것이다. 109 다른 한편 우리는 역시 설명을 또다시 할 필요가 없이, (A) 의 (B), (C), (D) …에 대한 m - 1 개의 교환방정식 D a.b = Db.a P b.a , Da,c = D e.a P c.a , D a.d = Dd.a P d.a … 마찬가지로 (B) 의 (A), (C), (D) … 에 대한 m —1 개 의 교환방정식 D b,a = Da,bPa,b , Db,c = D c.b Pc. b , Db,d = D c1,b p d, b … (C) 의 (A), (B), (D) … 에 대한 m - 1 개의 교환방정식 D e.a = Da.cP a,c , D c.b = Db,cPb,c, D c.d = Dd,c P d. c … (D) 의 (A), (B), (C) … 에 대한 m 一 1 개의 교환방정식 D c1,a = Da,d P a.d , Dd,b = Db,d P b,d , Dd,c = D c.d Pc. d … 등등을 얻을 수 있는데 그것은 모두 합하여 m(m - 1) 개의 방정식이 된다. 이 m(m -1) 개의 교환방정식들은 m(m -1) 개의 실질수요방정식 과 합하여 총 2m(m - 1) 개의 방정식이 된다. 그런데 우리는 정확하 의게 상2m품(m에 -대 1해) 개서의는 미m지(m수 —를l )갖 개는의다 .가 격실과제 로m (두m -개1씩) 개교의환 교되환는 총m 량개 이 존재한다. 110 교환의 특수한 경우인 두 상품 사이의 교환에 있어서, 그리 고 세 상품의 상호교환이라는 특별한 경우에서는, 문제는 기하학적으

로도 대수학적으로도 풀릴 수 있었다. 왜냐하면 이 두 경우에서 수요 함수는 그 자체가 기하학적으로 표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두 상품의 교환의 경우에서 수요함수는 한 변수의 함수로서 두 곡선으로 나타낼 수 있다. 세 상품의 교환의 경우에서, 수요함수는 두 변수의 함수로서 여섯 개의 평면에 의하여 나타낼 수 있다. 첫번째의 경우에서는 곡선 들 안에 단지 직사각형들을 그려 넣음으로써, 그리고 두번째의 경우 에는 곡면과 평면들이 교차하는 곡선들 안에 그것을 그려 넣음으로써 문제이의와 는기 하반대학로적, 해일를반 적얻인을 경수우 있에다는. 수요함수들은 m —1 개 의 변수들 의 함수로서, 그것은 공간적인 표현이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 경우에서는 문제 자체가 기하학적이 아니라 대수적으로 설정되고 풀 릴 수 있을 것 같다 2) . 또한 여기서 문제되고 있는 것을 어떠한 경우 라도 현실적으로 설정하고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경험적 으로 제기되고 해결되는 문제의 성격을 과학적으로 해석하는 것 이의 에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이러한 관점 에서는 대수학적인 풀이도 기하학적안 풀이만큼 가치가 있을 뿐 아니 라 이러한 해석적 방법을 취함으로써 우리는 특히 과학적이며 일반적 인 형식을 채용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2) 이것의 기하학적 인 풀이는 Theorie geo metr iqu e de la dete r m ina 1io n des pri x 부록 l 에서 찾아볼 수 있다.

111 그렇게 하여 다수 상품 사이의 교환의 문제는 해결된 것처 럼 보인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 그것은 반밖에 해결되지 않았다. 위 에서 정의된 조건에서는, 시장에서 두 개씩으로 묶어서 본 상품의 가 격에 어떤 균형이 있을 수도 있다고 보아야겠다. 그러나 그것은 불완 전한 균형일 뿐이다. 〈시장의 완전균형 또는 일반균형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만 가능하다. 죽 임의의 두 상품 사이에서 한 상품의 가격이 다른 상품의 가격으로 표시되었을 때의 가격이, 임의의 제 3 의 상품으

로 표시한 두 상품의 가격의 비율과 같을 때에만 성립한다. 〉 이것은 증명을 필요로 한다. 이를 위해서 모든 상품들 중 세 상품 이를데면 (A), (B), (C) 를 예로 들어 보자. 가격 P c.가 가격 p c,a 와 Pb .a 의 비율보 다 더 크거나 작다고 가정하고 그 결과를 살펴보자. 이러한 생각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모든 상품 (A), (B), (C), (D) … 서로간의 교환을 위한 시장으로 활용되는 장소가 두 상품 끼 리의 교환 각각에 필요한 수만큼의 부분으로, 죽 m(m -1)/2 개의 특수시장으로 분할되어, 각 표지판에는 교환되는 상품의 명칭과 위의 방정식 체계에 따라 수리적으로 결정된 교환가격을 써 놓는다고 하 자. 그래서 《 상호 역수인 가격들 pa,b , p h. 에서 (A) 의 (B) 에 대한 교 환, (B) 의 (A) 에 대한 교환 》 , 《 상호 역수인 가격돌 P a,c, P c. a 에서 (A) 의 (C) 에 대한 교환, (C) 의 (A) 에 대한 교환 》 , 《 상호 역수인 가격들 phc , pC. b 에서 (B) 의 (C) 에 대한 교환, (C) 의 (B) 에 대한 교환 》 이렇 게 해놓고 (B) 와 (C) 를 원하는 (A) 의 각 소유지는- 앞의 두 특수시 장에서 그의 (A) 를 각각 (B), (C) 와 교환하기만 하고, (A) 와 (C) 를 원하는 (B) 의 각 소유자는 첫번째와 세번째의 특수시장에서 그의 (B) 를 각각 (A), (C) 와 교환하기만 하고, (A) 와 (B) 를 원하는 (C) 의 각 소유자는 뒤의 두 특수시장에서 그의 (C) 를 각각 (A), (B) 와 교환하기만 한다면 균형은 그대로 유지된다. 그러나 (A) 의 소유자도 (B) 나 (C) 의 소유자도 그러한 교환방식을 채택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보여줄 수 있다. 그들은 그들에게 더 유리한 다른 방식으로 교환을 행하는 것이다. 112 이제 a 는 우선 > I 로 놓고 Pc.b =( XPp—b,. ,

P~b Pab .a Pa.c =I 을 가정하자. 이 방정식으로부터, (B) 로 표시한 (C) 의 참(眞)가격은 P c. 까 아니라 pC, b/a 이라는 결과가 도출된다. 그것은 상품 (A, B) 의 시장에 있어서 (B) 로 표시한 (A) 의 가격이 Pa. b = 1 /p“일 때, (B) 의 p냐 /a 와 (A) 의 (pc,b Pb.a ) /IX 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품 (A, C) 의 시장에 있어서 (A) 로 표시한 (C) 의 가격이 Pc., = 1 /p“일 때 (A) 의 (pc,b p b, a) /a 와 (C) 의 (pc.b Pb.,P ,.,) /ix = 1 을 얻을 수 있다. 또한 (A) 로 표시한 (B) 의 참가격 역시 Pb . a 가 아니고, p ha/a 라는 결과가 도출된다. 그것은 상품 (A, C) 의 시장에 있어서 (A) 로 표시 한 (C) 의 가격이 Pc. • = 1 /p“일 때, (A) 의 Pb . a/IX 와 (C) 의 (pb_ . p .. C) /幻} 도출되며, 그리하여 상품 (B, C) 시장에 있어서 (C) 로 표 시한 (A) 의 가격이 pb,c = 1 /Pc. b 일 때 (C) 의 (pb,, p a ,c) IIX 와 (B) 의 (pb., p,, ,Pc.b ) /ix = 1 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끝으로 (C) 로 표시한 (A) 의 참가격은 p. . 7} 아니고 pa. c/a 라는 결 과가 나오는 데, 그것은 상품 (B, C) 의 시장에서 (C) 로 표시한 (B) 의 가격이 Pb. c = 1 /P c. b 일 때, (B) 의 (p.,,p c ,b) IIX 와 (C) 의 p .. C/a 를 얻 게 되어, 싱품 (A, B) 의 시장에서 (B) 로 표시한 (A) 의 가격이 p .. b = 1 /Pb . a 이 될 때, (B) 의 p .. cP c. b/IX 와 더불어 (A) 와 (p .. c p아'b.a) /IX = 1 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113 이 점을 구체적인 숫자로 확실히 밝히기 위하여 Pc:. b =4,Pc.a = 6, Pb.a = 2 라고 가정하면 a = 1. 33 이 된다. 다음의 방정식 4X2X+ l.33 6 =l

로부터 (B) 로 표시한 (C) 의 참가격은 4 가 아니라 4/ 1.33 = 3 임을 알 수 있는 바, 그것은 (B) 3 개로 (A, B) 시장에서 (B) 로 표시한 (A) 의 가격 1 /2 에, (A) 3 X 2 = 6 개가 되고, (A) 6 개로 (A, C) 시 장에서 (A) 로 표시한 (C) 의 가격 6 에 (C) 6 X l /6 = 1 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A) 로 표시한 (B) 의 참가격은 27} 아니고 2I l.33 = 1. so 인 데 그것은 (A) 1 . 50 개로 (A, C) 시장에서 (A) 에 대한 (C) 의 가격 6 에 (C) l.50 X l /6 = 1 /4 개를 얻고, (C) I /4 개로 (B, C) 시장에 서 (C) 로 표시한 (B) 의 가격 1 /4 에 (B) 1 /4 X 4 = I 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C) 로 표시한 (A) 의 참가격은 1/6 이 아니고 1/(6 X 1.33 ) = l /8 인데 그것은 (C) I /8 개로 (B, C) 시장에서 (C) 로 표시한 (B) 의 가격 1/ 4 에, (B) 1 /8 X 4 = 1 /2 개를 얻고, (B) 1 /2 개로 (A, B) 시장에서 (B) 로 표시한 (A) 의 가격 1 /2 에 (A) l/2 X 2 = 1 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114 (A) 와 (B) 와 (C) 의 소유자들은 분명히 다음과 갇이 대체 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죽 어떤 이는 (A) 를 (B) 와 직접 바꾸는 대 신 간접적으로 (A) 를 (C) 와 바꾸고 (C) 를 (B) 와 바꾼다. 또 어떤 이는 (B) 를 (C) 와 직접 바꾸는 대신 간접적으로 (B) 를 (A) 와 바꾸 고 (A) 를 (C) 와 바꾼다. 또 어떤 이는 (C) 를 (A) 와 직접 바꾸는 대 신 간접적으로 (C) 를 (B) 와 바꾸고 (B) 를 (A) 와 바꾼다. 이러한 간 접교환을 〈재정〉이라고 한다. 이렇게 하며 절약한 것으로 그들은 가 능한 최대만족의 총합을 얻을 수 있게 상품들을 추가구입하여 욕구에 따라 원하는 대로 그것을 배분할 것이다. 우리는 이 최대만족의 조건 을 가리켜서, 최후에 충족되는 욕구의 강도의 비율이 재정에서 오는 실질가격과 같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러한 고찰을 하지 않더라도 다음을 주목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죽 이

보충수요는 기본수요처럼 된다는 것으로서 (A) 의 소유자들은 (A) 를 (C) 와 교환하고 (C) 를 (B) 와 교환하며, 절대로 (A) 를 (B) 와 교환 하지는 않으며, (B) 의 소유자들은 (B) 를 (A) 와 교환하고 (A) 를 (C) 와 교환하며, 절대로 (B) 를 (C) 와 교환하지는 않으며 (C) 의 소 유자들은 (C) 를 (B) 와 교환하고 (B) 를 (A) 와 교환하며, 절대로 (C) 를 (A) 와 교환하지는 않는다는 것에 의해서 그렇게 된다. 따라서 (A, B) 시장에서는 항상 (A) 의 ·수요와 (B) 의 공급이 있고 (B) 의 수요와 (A) 의 공급은 없다. 그러므로 Pb . , 는 떨어진다. (A, C) 시장에 서는 항상 (C) 의 수요와 (A) 의 공급이 있고 (A) 의 수요와 (C) 의 공급은 없다. 그러므로 Pb. . 는 상승한다. (B, C) 시장에서는 항상 (B) 의 수요와 (C) 의 공급이 있고 (C) 의 수요와 (B) 의 공급은 없다. 그 러므로 P c. b 는 하락한다. 115 이상에서 분명해진 것처럼, Pc.t7r Pc . ,IPb . , 보다 큰 경우에 시 장의 균형은 결정적이거나 일반적이 아니며, 재정이 생기고 그 결과 pC, b 는 하락하고 pC, a 는 상승하며, Pb . , 는 하락한다. 동시 에 pg가 Pc.a /Pb.a 보다 작은 경우에는 시장에서 재정이 생기고 그 결과로 P c. b 는 상승하 고 pC,.는 하락하며 Pb . a 는 상승한다. 사실상 이때는 a < l 에서 Pc. b = ex~ pb.a 죽

a.pi,.cP a. b Pc. a = 1 이 성립한다. ri7} 1 보다 작을 때 여기서부터 (C) 로 표시한 (B) 의 참 가격은 ap b . 가 될 것이며, 그것은 다음의 조건하에서 그러하다. 죽 (C) 를 (A) 와 교환하고 (A) 를 (B) 와 교환한다는 조건이 그것이다. (B) 로 표시한 (A) 의 참가격은 OCp a,b 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조건은

(B) 를 (C) 와 교환하고 (C) 를 (A) 와 교환할 때이며, (A) 로 표시한 (C) 의 참가격은 ap c, a 이며, 그 조건은 (A) 를 (B) 와 교환하고 (B) 를 (C) 와 교환한다는 조건하에서 그러하다. 한편 (A), (B) 와 (C) 의 가 격에 관해서 이야기된 것은 임의의 어떠한 세 상품의 가격에 대해서 도 이야기될 수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므로 만일 재 정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면 어떠한 두 상품의 상호가격도 이들 각각의 임의의 제 3 의 상품에 대한 가격의 비율과 갇디는 - 조건을 도 입하는 것, 죽 다음의 방정식들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P a.b = —1 , P. c .b = —P c—.a , p.. d ,b = —Pd.a … Pb.a Pb.a Pb.a P a.c =—1 , Pb,c =—Pb.a , p. d,c =—Pd.a … pC,. pC,. p C,a P a.d = —Pd1.a , p.b ,d = —Pp;h1.,aa , P c.d = —PPd c—..aa … 이상과 같이 총 伽 —l) (m - 1) 개의 일반균형 방정식이 성립되며, 그 가운데는 가격의 역수관계의 방정식 m(m -1) /2 개가 암묵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렇게 다른 모든 상품의 가격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 는 상품을 〈가치척도재 le numera i re 〉라고 한다. 116 이와 같이 (m -l)(m -1) 개의 조건방정식의 도입은, 다음 울 필요로 한다. 죽 앞서 기술한 수요방정식 및 교환방정식 체계가 이 방정식들의 수효와 같은 수만큼, 그 방정식들의 수를 줄여야 한다 는 것이며 이는 명백한 사실이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정확히 일어날 수 있다. 죽 개개의 특수시장을 하나의 일반시장으로 대체할 경우, 각 상품과 다른 모든 상품과의 개별적인 수요와 공급이 일치함 울 표시하는 교환방정식 대신에, 모든 다른 상품을 반대급부로 한 각 상품의 수요와 공급이 일치함을 보여주는 교환방정식을 사용함으로써 그렇게 될 수 있다.

D a,b + Da,c + D a,d + …= Db,a P b,a + D,,a P c.a + Dd .. pd,a + … Db.a + Db,c + Db,d + … = D a.b Pa,b + D c.b Pc .b + D c1,b p d,b + … D e.a + D c,b + D c.d + …= D,,, P a.c + D 1,., pb,c + Dd,, pd.c + … D. c1,1. +. D.d,b. +. D.d,c. +. ….. = .D .a,d P.a,d .+. D b.,d P. M. +. D. c,.d P. c.d .+. … 이렇게 계속되며 대체된 방정식은 m 개이다. 그러나 이 m 개의 방정식 은 m - 1 개로 줄어든다. 사실상 여기에 일반균형의 방정식에서 도출 된 가격의 값을 대입하고 (A) 로 표시한 (B), (C), (D) ... 의 가격을 더욱 간단하게 pi,, pc, Pd … 로 나타내면, 위의 방정식은 D .. b + Da,c + D a,d + …= Db.a P b + D e.a Pc + D d.a Pd + … Db,a + Db,c + Db,d + …= D.,b(l pb) + D c.b (p jpb) + D d,b (p d /pb) … D e,, + D c,b + D c.d + …= D.,c( l /pJ + Db,c(p b /pJ + D c1,c (p d /pJ … D d,a + D d,b + Dd,c + •• • = D.,d (l /pd) + D b,ipJpd) + D 여 (pjpd) … 가 된다. 그리하여 두번째의 m - 1 개의 방정식 가운데 첫번째 식 양 변에 Pb 를 곱하고 두번째 식에는 Pc 를, 세번째에는 Pd …를 곱한 후 모두 더하고, 양변에서 동일한 항들을 소거하면 위의 체계의 제 1 의 방정식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그러므로 이 첫번째 방정식은 무시될 수 있고 위의 방정식 체계는 나머지 m - 1 개로 줄어든다. 그리하여 이 방정식은 m - 1 개의 교환방정식으로 남아서 m(m 一 1) 개의 수요 방정식과 (m -l)(m - 1) 개의 일반균형 방정식과 합하여, 모두 2m (m - 1) 개의 방정식을 형성하며, 그 근은 m(m -1) 가지의 m 종류 의 상품 상호간의 가격, m 종류의 싱품이 서로 교환되는 m(m -1) 가 지의 총량이 된다. 이와 같이 하여 수요방정식들이 주어졌을 때, 가격 들이 그로부터 수리적으로 어떻게 도출되는지를 알 수 있다. 다만 이 제 남은 문제로서 중요한 것은 이론적인 해롤 제시한 이 교환의 문제 는 시장에서 자유경쟁의 메커니즘에 의하여 실실적으로 해결되는 문

제이기도 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일이다. 그렇기는 하지만 이러한 증 명을 하기 전에, 우리는 교환자들이 다수 상품의 소유자인 경우, 죽 최대만족의 정리가 항상 간단하고 쉬운 방법으로 연구할 수 있게 해 주는 일반적인 경우를 고찰하도록 한다.

제 12 과 다수 상품 사이의 교환의 문제에 관한 수리적 해(解)의 일반 방식, 상품가격 결정의 법칙 개요 117 다수의 상품의 소유자라는 일반적인 경우. 118 교환량의 균 등의 방정식. 최대만족의 방정식. 부분수요 또는 공급의 방정식. 119, 120, 121, 122 공급이 소유량과 갇기 위한 조건. 그 결과들• 123 총수요와 총공 급이 일치함을 보여주는 m - 1 개의 방정식 체계. 124 다수 상품 시장에서의 상호교환에 관하여. 125 호가될 가격, 가치척 도재에 의한 가격은 일반균형을 내포한다. 부분수요와 부분공급 2 계산하 지 않은 최대만족의 조건에 따른 가격결정. 126, 127 총수요와 총공급의 불일치. 128 가격의 0 과 무한대 사이의 변화에 따른 총수요와 총공급의 변화. 129, 130 수요가 공급보다 클 때 가격은 울라가고, 공급이 수요보다 클 때 가격이 떨어지는 것은 필연적이다. 117 임의의 수의 상품의 교환의 경우에 있어서도, 두 상품의 상 호교환에서와 마찬가지로 부분적 실질수요의 방정식은 욕구의 최대만 족의 조건에 의하여 수리적으로 결정된다. 그러면 이 조건은 무엇인 가? 그것은 언제나 임의의 두 상품 사이의 회소성의 비율이, 한 상품 의 다론 상품에 대한 가격의 비율과 같다고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 울 경우에는 이 양자를 교환하는 것이 이익이 될 수 있다 (80). 만일 교환자들이 단 한 가지 상품만의 소유자일 때, 그리고 재정이 발생하 도록 내버려 두기 위해서 일반균형의 조건에는 얽매이지 않고 m 개의 상품들 서로서로에 대하여 m(m - 1) 개의 가격을 부르면, 각 교환자 에게 있어서 최대만족은 다음 같은 경우에 발생할 수 있다. 죽 수요 하는 상품들의 희소성과 자신이 소유주인 상품의 희소성 사이의 비율

들이 호가된 가격둘이 아니라 재정에 의해서 얻어지는 참가격들과 같 울 때이다. 그러나 교환자들이 만일 다수 상품의 소유주이고, 그리고 전과는 달리 재정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가치척도재로 선 택된 m 번째 상품으로 표시한 m - 1 가지 상품들의 가격 (m -1) 개를 호가한다면, 어떠한 두 상품 사이에도 한 상품을 다른 상품으로 표시 한 가격이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두 상품 각각의 가격의 비율과 같게 될 때, 각 교환자에게 있어서 최대만족은 가치척도재 이의의 상품들 이, 희소성과 가치척도재 상품의 희소성의 비율이 호가된 가격과 갇 울 때 달성된다. 118 이제 교환자(1)이 (A) 의 q. . 1 량, (B) 의 q b , I 량, (C) 의 qc, I 량, (D) 의 qd. r·· 량을 소유한다고 하자. 이제 이 교환자에 대한 일정 기간 에 있어서의 상품 (A), (B), (C), (D) …의 효용방정식, 죽 욕구방정 식은 각기 r =

({Jb ,I (q b 」 + y, ) = Pb(f >a ,1 (q .. , + x, ) ({>c,I ( q,」 + zI ) = pCQ a .l (q a 」 + x1 ), ({>d,I ( qd, I + W1 ) = Pd({ Ja ,I (q,」 + x, ), 죽 m - 1 개의 방정식들이 앞의 방정식과 함께 m 개의 방정식 체계를 구성한다. 여기서 계속하여 미지수 X1, Y i, Z1, W1 … 중에 m - 1 개를 소거시켜 가면서 m 번째가 되는 미지수를 가격들의 함수로 표현하는 방 정식만 남게 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교환자 (1) 에 의한 (B), (C), (D) … 의 수요 또는 공급을 표현하는 다음의 방정식들을 얻을 수 있다. Yi =A1(pb , p。 Pd … ) Z1 = fc.1( pb, Pc, Pd … ) W i =h.1( p b , Po Pd …) 동일한 교환자에 의한 (A) 의 수요 또는 공급은 다음의 방정식에 의 해 주어전다. Xi = -(y1p b + Z1Pc + W1Pd … ). 마찬가지 방법으로 교환자 (2), (3) …에 대한 (B), (C), (D) … 의 수요 또는 공급의 방정식들도 다음과 같이 얻게 된다. Yi =A 2(p b, pc, pd … ) Z2 =fc.2( p bt Pc, Pd … ) W2 =fd,2(p b, p。 pd ••• ) Y3 =/b,3( pb, P ct Pd … ) Z3 =fc.3( p b, p。 Pd … )

W3 = /d.l ( pb, pc, Pd … ) 이렇게 하여 동일한 교환자들에 의한 (A) 의 수요 또는 공급은 다음 방정식들에 의해 주어진다. Xi = -( y2p b + Z2Pc + W2Pd … ) X3 = 一 (y3p b + Z3p ;+ W 3p d … ) 따라서 모든 교환자둘의 가격 울리기 성향은 다양한 상품들이 그들 각자에게 주는 효용과 이 상품들의 소유량으로부터 도출된다. 그런데 우리는 논의를 더 진전시키기 전에 여기서 매우 중요한 한 가지 사실 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119 어떤 가격 Pb, Pc, p d …y 1 에 대 해서는 y 1 이 음수일 수 있다. 이 것은 교환자 (1) 이 상품 (B) 를 수요하는 대신 공급하는 경우이다. 심 지어는 y 1 이 _qb, I 과 같을 수도 있다. 이것은 이 교환자가 상품 (B) 를 수중에 남겨두지 않는 경우이다. m_1 개의 최대만족의 방정식 체계에 이 y 1 값을 대입하면 이것은 다음과 같이 된다.

XIQ a,1 (qa ,1 +x1) +떠

(.{)d,.I ( q. d 」 .+ .W.1 ) .= .Pd.({).,.1 ( . q,.,1 +. X.1 ) , 죽 모두 m - I 개의 방정식이 있으며 여기에서 X i, W1 … 과 같은 m — 2 개의 미지수를 차례로 소거시켜 결국 y 1 을 Pb, pc, pd ••• 의 함수로 나 타내는 방정식만 남게 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W i = -qc1,1 … 의 경 우에도 마찬가지이다. 결국 마찬가지로 성품- (C), (D) …중 에 하나 는 물론 둘, 셋, 넷 등 여러 종류의 공급이 소유량과 같다고 할 때도 그렇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더 이상 강조할 필요도 없다. 121 우리는 특수한 형태를 지닌 가치척도재 상품 (A) 의 수요 또는 공급의 방정식은 이야기하지 않았다. 우선 이 방정식 역시 x1 의 음수값을 q. . ,보다 더 크게 하는 Pb, Pc t Pd … 값들에 대하여는 방정식 x1 = -q. . 1 으로 대체되어야 하며 그 밖에도 이 경우에는 교환자 (I)에 의 한 (B) 의 수요 또는 공급을 제시할 방정식 체계는 다음과 같이 된다. Y1 Pb + Z1 Pc + W1 Pd … =qa, I, Pb(f )c,1 (q c,I + Z1) =Pc'P b ,l(q b ,I +Yi) , Pb(f )d,1 (q d,I + W1) = pd( f )b ,l(q b, I +Yi) , 죽 m —1 개 의 방정식이 남는다는 데는 변함이 없고, 여기서 Zi , W1 … 과 같은 m _ 2 개의 미지수를 차례로 소거하여 결국 y 1 을 pb, p。 Pd … 의 함수로 표현하는 방정식만 남게 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122 이러한 제한조건이 만족될 수 있도록, 수요 또는 공급의 방 정식을 구성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A) 로 표시한 (B), (C), (D) … 의 일정한 가격 p\, p'c , p'd … 가 호가되었을 때 모 든 상품의 수요 및 공급량은, 공급이 소유량과 갇다는 사실을 고려한

다면, 모든 상품의 수요량과 공급량이 완전히 결정된다는 사실은 확 실하며, 이것이 밝혀야 할 중요한 일이다. q = 1/1 •.i ( r), q = (f)b, 1 ( r), q = i/lc,1 (r), q = i/Jd. 1 (r) … 를 교환자 (1)에 있어서의 (A), (B), (C), (D) … 의 효용방정식이라고 하자. 이것들 은 희소성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 양과 관련하여 풀려지는 것으로 가 정하자. 교환 후에는 다음이 성립한다. qa,1 + x,I =u a,1 ( r ,.~I ), qb,I +y'I =1/tb,l ( r'b.1 ) , qc,I + z'1 =藍 (r'c . 1), qd.l + w '1 =血 d. 1(r/ d. 1), 그 밖에 교환되는 양의 등가치 및 최대만족의 조건에 의해서(1 18) q. . I +p'b qb,I +p'c qc,I +p'd q d,I + … =

…의 합계 Z1 + Z2 + Zi + …의 합계 W1 + w2 + wi + …의 합계를 각기 X, Y, Z, W··· 로 나타내고 함수들 fb, 1, fb,2 , fb,J …lc.1, fc.2, lc.i … fd,1, Jd,2 , /d,l ••• 의 합계들을 Fb, FC, Fd … 로 표현하여 보자. 상품 (A), (B), (C), (D) …의 수요와 공급의 균등의 조건은, 우리의 관심사인 일반 적 경우에, 방정식 X=0, Y=0, Z=0, W=0 …으로 표현되며, 균 형 가격의 결정과 관련하여 다음의 방정식 Fb(p b, pc, Pd … ) = 0, FC( pb, Pc, Pd … ) = 0, Fd(p b, Pc, Pd … ) = 0, 죽 (m - 1) 개의 방정식이 성립된다• 한편 Pho pc, Pd … 는 본질적으로 양수이기 때문에, 이 방정식이 만족되는 것이라면, 즉 Y=0, Z=O, W=O …이면 또한 다음과 같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 X = -(Yp b +Zp c + Wp d + …) = 0. 124 이렇게 하여 阮가지 상품들 중 m 번째인 가치척도재로 표시 한 m - 1 가지 상품들의 m - 1 개의 가격은 수학적으로 세 가지 조건 에 의해서 결정된다. 1) 각 교환자들은 그들의 욕구에 대한 최대만족 을 얻는다. 그것은 희소성의 비율이 가격과 같기 때문이다• 2) 교환자 각자는 상품의 총수요와 실질공급이 같아질 것이라는 가정 아래 가치 척도재로 표시한 유일한 가격만을 가지고, 그가 준 것에 비례하여 받 고, 받은 것에 비례하여 주어야 한다. 3) 어떠한 두 상품 사이에서도 상품의 균형가격이 다론 상품으로 표시했을 때의 균형가격과, 이 두 성품의 균형가격이 제 3 의 상품으로 표시한 균형가격의 비율과 동일 할 때 재정(裁定)은 일어날 수 없다. 이제, 지금까지 우리가 사용한

과학적인 해법에 의하여 발견한 다수상품의 상호교환이라는 문제가 또한 어떻게 시장경쟁 메커니즘에 의하여 시장에서 경험적으로 풀리 는 문제이기도 한지롤 살펴보기로 하자. 125 그것을 위하여 우리는 우선 시장에서 가치척도재를 채택하 여 m 가지 상품 상호간에 성립하는 m(m - I) 개의 가격을 그 중에서 m 번째 상품으로 표시한 나머지 m - I 가지 상품들의 m - I 개의 가격 둘로 정확하게 줄인다. 이 m 번째 상품은 가치척도재이다. 그리고 그 이의의 성품들- 상호간에 성립하는 (m - I)(m - I) 개의 가격들에 관 하여 말한다면 이것들은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상품가격의 비율과 같 은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는 일반균형의 조건에 합치되는 것이다. 예를 둘허 p'b, p'c , p'd … 를 사전계획 없이 호가된 (A) 로 표시한 (B), (C), (D) … 의 m ― 1 개의 가격이라고 하자. 이렇게 호가된 가격 에서 각 교환자는 (A), (B), (C), (D) … 의 자기의 수요 또는 공급 을 결정한다. 이는 숙고를 거친 후 그러나 계산 없이 이루어지는데 그것은 마치 주어전 제한조건들에 의해서 완결된 최대만족 수요 및 공급량의 일치와 방정식체계에 따라 계산한 것과 똑같이 행해전다. 이제 x', , x'2, x'i … y',, y '2, y'i … z',, z'2, z'i … 元, w'2 , w'i • •• 롤 음 수냐 양수냐에 따라, 가격 P1b, P1c, p'd … 에 해당하는 부분수요 또는 공급이라고 하자. 각 상품의 총수요 및 총공급이 같다면, 죽 직접적으 로 Y'=0, Z'=0, W'=0 …이고 따라서 X ' =0 이라면 교환은 이 가격에서 이루어지고 문제는 해결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각 상품의 총수요 및 총공급은 같지 않다. 죽 Y'~0, Z'~0, W'~0… 이고 따라 서 X' ~ ••• 이다. 이런 경우에 우리는 시장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만 일 수요가 공급보다 크다면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그 상품의 가격을 울리고, 수요보다 공급이 크다면 그 가격을 낮춘다. 그러면 이론적인 풀이와 시장에서의 해결이 같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무슨 중명이 더 필요하겠는가? 아주 간단하게 말하여, 상승과 하락이라는 것은 공

급과 수요일치의 방정식 체계를 암중모색 t a t onnemen t에 의해서 풀이 하는 하나의 방식인 것이다 . 126 다음의 방정식을 상기하여 보자. X' + Y'p\ + Z'p ' c + W 'p'd + … = 0. 하여고기에 음서수 인양수 x인, y,x , zy, , wz…, w들 …의 둘 의합 계합를계 를양( D陽' )a, 으D로 'b , 바D꾸 'c,어 D 'dO …'., 라0고\, O 'c, Q'd … 라고 할 때 그것들은 가격 p\, p'c , p'd … 와 일치하며, 그 것은 다음의 형태로 놓을 수 있다. D'. — O '. + (D' b - Q'b )p 'b + (D'c - Q'J p 'c + (D' d -O 'd) p 'd + … =0. 그리고 p'b , p'c, p'd … 들은 본질적으로 양수이기 때문에, 만일 X ' = D'• -O '., Y' = D\ - Q' b, Z' = D 'c - O'c, W' = D'd - Q 'd … 중에 서 어떤 것들이 양수이면 나머지 것들은 음수二이고 그 역도 성립한다 는 것, 죽 가격 p'b , p'c , p 'd … 에서 어떤 상품들의 총수요가 총공급보 다 크면 다른 상품들의 총공급은 총수요보다 크고 그 역도 성립한다 는 것에 주목하자. 127 이제 다음의 부등식을 취하여 Fb(p 'b , p'c , p'd … ) ~ 0, 다음의 형태로 바꾸어 보자. ,1b (p \, p 'c, p'd … ) ~ .Q,(p'b, p'c , p'd … ) 여기서 함수 Ab 는 양수인 y들의 합계, 죽 Db 를 가리키고 함수 요는 음수인 y들을 양수로 바꾼 합계, 죽 Ob를 가리킨다. pc, Pd …률 사상 하여 이것들은 결정되었다고 가정하고 Pb 만이 미결정인 채로 남아 있

다고 할 때 (B) 의 수요와 공급이 같게 되기 위해서는 Pb 를 어 L 터 무 한대 사이에서 어떻게 변화시켜야 할지를 찾아 보자. 우리는 함수 Fb 도 4 도 요도 알지 못한다. 다만 우리가 연구한 바와 같은 교환행위 의 성질 자체로부터 우리는 pt7l-첫 번째 함수를 0 이 되게 하거나 또 는 두번째 세번째 함수들을 같게 만드는 값이 존재하는 경우에, 어떠 한 조작을 통하여 그 값에 도달하는지를 보여주는 데 충분한 지시를 이끌어 낼 수 있다. 128 먼저 함수 4, 죽 (A), (C), (D) … 로 표시한 (B) 의 수요 함수를 보자면 Pb = 0 인 경우, 죽 (A), (C), (D) … 등으로 표시한 (B) 의 가격이 0 인 경우 그것은 양수가 된다 . 사실상 이 가격에서는 (B) 의 총실질수요는 총소유량을 초과하는 총 의연적 효용의 초과분 과 갇으며, 상품 (B) 가 희소하고 사회적 부의 일부를 이루는 것이면 이 초과분은 양수이다 . p.,7} 점차 상승하고 이것과 함께 (A), (C), (D) … 로 표시한 (B) 의 모든 가격이, 이에 비례하여 상승할 때 이 함수는 감소하는 함수들의 합계란 점에서 점차 감소한다. 이때 상품 (B) 는 상품 (A), (C), (D) … 에 비해서 점차 비싸진다. 그런데 이런 가정 속에서 또 한편 디론· 모든 것들이 변하지 않고 있을 때, 그 수 요가 증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그것은 감소할 수 있을 뿐이다. 한 편 우리는 충분히 큰 Pb 의 값-비록 그것이 무한대라 하더라도­ 울 가정할 수 있다. 죽 (A), (C), (D) …로 표시한 (B) 의 가격, 그 것이 상당히 높아서 수요가 0 이 되는 가격을 가정할 수 있다. 그 다음으로 함수 요, 죽 (A), (C), (D) …에 대한 (B) 의 공급함 수에 관해서 본다면, 이것은 Pb = 0 에서 또는 Pb 의 일정한 양수 값들 에서까지도, 죽 (A), (C), (D) … 로 표시한 (B) 의 가격이 0 이거나 또는 일정한 양수의 값일 때까지도 0 이 된다 . 사실상 (A), (C), (D) ••• 로 표시한 (B) 의 가격이 그 수요가 O 이 될 정도로 울라간 것을 언 제나 생각할 수 있듯이 (B) 로 표시한 (A), (C), (D) … 의 값들이

충분히 상승하며 그것들에 대한 수요가 0 이 될 경우도 상정할 수 있 다. 이 경우에는 (B) 의 공급이 0 이 된다. p;7} 상승하고 이와 함께 (A), (C), (D) … 로 표시한 (B) 의 모든 가격이 이에 비례하여 상승 할 때, 이 함수는 상승하다가 연이어서 하락하는 함수들의 합계라는 점에서 상승하다가 연이어서 하락한다. 이때 실제로 상품 (A), (C), (D), … 는 상품 (B) 에 비해서 점차 저령해전다. 그리고 이 상품들에 대한 수요는 (B) 의 공급과 함께 계속적으로 커진다. 그러나 이 공급 은 무한정하게 증가하지는 않는다. 이것은 최소한 하나의 극대치를 지나며 이 값은 총소유량보다 클 수 없다. 그리고는 이것은 p;7} 무한 대가 되면, 죽 (A), (C), (D) ••• 가 무(無)값이 되면 다시 떨어진다. 129 이러한 조건에서 그리고 0; 7} 상승하여 0 인 상태를 벗어나 기 이전에 D; 7} 0 이 되지 않는 한-이런 경우에는 해가 없으며, 또 한 교환자들 가운데 여러 개의 상품을 소유하는 사람이 있을 때, 이 런 경우는 발생하지 않는다. ob 와 Db 를 동일하게 하는 어떤 값 p;7} 존재한다. 이 값을 찾기 위해서는 가격 p 'b 에서 Y'> 0, 죽 D'b > 0\ 일 때 p\를 올리고, 가격 p\에서 Y' < 0, 죽 0\ > D'b 일 때는 p 'b 를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해서 다음의 방정식을 얻는다. Fb(p b , p'c , p'd …) = 0. 이 조작을거치면 부등식 FC( p'i,, p'c, p' d … ) 했 은다음과같이 된다. fc( p' i,, p'c, p'd … ) ~ 0. 그러나 가격 p 'c 에서 Z' > 0, 죽 D'c > O'c 일때 p 'c 를 증가시키고 Z'

< O, 죽 0'c > D'C 일 때 p 'C 를 감소시킴으로써 방정식 F,(p ., b, p:, p'd …) = O 울 얻을 수 있고, 마찬가지로 방정식 Fd(p b, p,, pd …) = 0. 등을 얻을수 있다. 130 이러한 모든 조작이 행하여졌을 때 다음이 성립하며 Fb(p b ~ Pc~ Pd, …) 힛 0, 여기서 확실히 증명하여야 할 것은 이 부등식은 원래의 부등식인 Fb(p /, p/, Pd’ … ) 책 보다 등식에 더 가깝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이 후자의 부 등식을 등식으로 만드는 p b1 로부터 Pb’ 로의 변화가 직접적인 영향을 일으키고, 적어도 (B) 의 수요에 관한 한, 모두 같은 방향으로 영향을 일으키는 반면, 위의 부등식을 등식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p/를 p/ 로, p dI 를 p d’ 로의 변화는 간접적 영향을 일으키며, 적어도 (B) 의 수 요에 관한 한 반대방향으로 영향을 일으키며, 이것들은- 어느 접까지 서로 상쇄된다. 이런 이유에서 새로운 가격체계 Pb1, Pc, Pd', … 는 원 래의 가격체계인 p/, p/, p/, … 보다 균형에 더 가까우며, 균형에 가 깝게 하기 위해서는 같은 방법을 되풀이하며 계속하기만 하면 된다. 따라서 우리는 가치척도재가 개입된 디수· 상품사이의 교환의 경우 에서의 균형가격 결정의 법칙을 다음과 갇이 정립할 수 있다. 〈다수 의 상품이 주어져 있고, 가치척도재의 개입으로 교환이 이루어질 때, 이것들에 대한 시장균형이 있기 위해서는, 죽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모든 상품의 정상가격이 성립하기 위하여는, 모든 상품의 실질수요가

그 실질공급과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같지 않는 한, 균형가격 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실질수요가 실질공급을 초과하는 상품의 가격 은 상승해야 하고, 실질공급이 실질수요를 초과하는 상품의 가격은 하락해야 한다〉.

제 13 과 상품가격의 변동의 법칙 개요 131 다수 상품 사이의 교환의 해석적 정의• 132 일반 균형 상태 에서는 임의의 두 상품 사이의 희소성의 비율은 모든 교환자들에게 동일 하다. 133, 134 교환가치의 희소성에 대한 비례성. 욕구곡선이 불연속적인 경우와 관련한 유보. 수요가 제로이거나 공급이 소유량과 같은 경우와 관 련한 유보. 135 평균희소성. 136 교환가치의 불확정적이고 임의적인 의미. 137 효용의 변화와 수량의 변동에 의한 가격의 변동, 효용과 수량이 동시 에 변하면서 이룰 수반하는 가격의 경직성. 138 〈공급과 수요의 법칙〉에 관하여. 131 이상에서 논의한 모든 것으로부터 다음의 사실이 명확해졌 다. 죽 두 상품에서와 마찬가지로 다수의 상품에 있어서도 시장가격 죽 균형가격 성립의 필요, 충분요건은 교환자들에게 있어서 상품의 효용의 방정식, 죽 욕구의 방정식과――이 방정식은 항상 곡선으로 표현될 수 있다—―소유자들에 의해서 소유된 상품의 양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이런 구성 요건들로부터 항상 다음과 같은 수학적 귀결이 가능하다. 1) 부분수요와 총수요 또는 무 분 공 급과 총공급의 방정식. 2) 시장가격 또는 균형가격이 그것이다. 다만 한편으로는 최대만족의 조건과 또 한편으로는 임의의 두 상품 사이의 가격이 단일하며, 이 두 상품 상호간의 총수요와 총공급이 일치하여야 한다는 조건에 가격 의 일반균형조건을 추가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자유경쟁에 의해서 지배되는 시장에서의 다수 상품 사이의 상호교환은 모든 소유주들, 죽 한 가지 상품 또는 다수 상품 또는 모 든 상품을 소유하는 소유주가 욕구의 최대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하 는 조작으로서 이 욕구의 최대만족은 임의의 두 상품이 공통적이고

동일한 비율에 따라 서로 교환될 뿐 아니라, 나아가서 이 두 상품이 임의의 제 3 의 상품과 교환되어야 하는데, 그 교환비율은 최초의 두 상품 사이의 교환비율과 같아야 한다는 조건이 따른다〉. 132 만일 우리가 가격을 가치척도재로 표시하여 호가했다면, 일 반균형의 조건은 이 사실 자체에 의하여 이미 충족된 것이다. 다르게 말한다면 이 조건은 재정이라는 수단에 의해 충족된 것이다. 그러면 이 과정의 정확한 결과를 설명해 보도록 하자. 교환자 (l )은 (A) 의 소유주이고, 교환자 (2) 는 (B) 의 소유주이고, 교환자 (3) 은 (C) 의 소유주라고 하자. r .. 1, rb.l t 7c .1 , rd.I … r .. 2, rb,2 , rC, 2• rc1 .2 ••• ra J, rb.3 , rc .Jt rd.3 … 는 이 세 사람의 교환자들에 대한 상품 (A), (B), (C), (D) … 의 희소성이라고 하자. 그리고 잠정적으로 희소성은 가격의 변화에 따라 변화한다고 하자. 재정이 일어날 수 없다는 가정 하에서 최대만족의 조건은 다음과 같이 표현될 수 있을 것이다 . P b.•=r—b,I , P c.• =—re. I , Pd,a =—rd .I … r .. I r .. I r.,1 p. .b =— rrba,. 22 , P c.b =— rrcb ..22 , pd,b =— rrbd,,22 … P a.c=r— 다 , Pb,c =—rb,3 , P c1,c =— rd,3 … rc: ,J rC ,3 re3 이제 재정이 가능하다고 가정하고 단지 세 가지 상품 (A), (B), (C) 와 세 교환자들 (1), (2), (3) 만을 고려하자. 우리는 이미 재정이 있기 이전에, 가격의 상호역수관계에 따라서 다음을 얻었었다. —rb,1 =p.. b,. = —I =—rb,2 , r •., P a.b r. ,2 -rr =c... 1I pc_ ,.=P—Ia. c =—rrca.,3l ,

—rc.2 =Pc.b=— 1 =—rc.l · rb ,2 Pb.c rb,J 재정이 있은 후에는 일반균형 상태에서 다음의 관계가 성립한다. —rb,2 = Pb.Pab.c= -=rb,-l , ra .2 P a.c r,.l re. I Pc.b rc ,2 一=pC, a= 一=―, r.,1 P a.b r.,2 —rc.2 =Pc.b =— Pc. , =—rc.1 , rb ,2 Pb.a rb,I 만일 우리가 세 가지 상품 (A), (B), (C) 와 세 사람의 교환자 ( I ), (2), (3) 에 관련된 추론이 모든 상품들과 모든 교환자들에게도 확대 적용될 수 있다는 것에 주목한다면 다음과 같이 된다. 〈시장이 일반 균형 상태에 있으면, 임의의 두 상품 사이의 희소성의 비율이 한 상 품을 다른 상품으로 표시한 가격과 같을 때, 그 비율은 이 두 상품을 소유하는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도 동일하다〉. 133 V., Vb t Ve, Vd …는 상품 (A), (B), (C), (D) …의 교환가치 이고, ra ,1 , rb,1, reI, rd ,1 … r.,2, rb.2, r~2, rc1 .2 … ra .J, rb.i , rc .J, rc1 .i … 는 교환 후 에 교환자 (1), (2), (3) …에 게 있어서 이 상품의 희소성이라면, 이 때 다음의 방정식들을 얻을 수 있다. Pb=— rb,1 =—rb ,2 =—rc, 3= … r .. I r ..2 r .. 3 Pc=— rc .1 =—rc .2 =—rc, 3 =… r .. 1 ra ,2 r .. 3 pd =— rc1 .1 =—rc1 .2 =—rc1 .3 =… r ..I r ..2 r .. )

이것은 또한 다음 방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Va :Vb: Ve: Vd:… • • , •. 1 : ,b,I : rc,1 : rd.I : … • • r-.2 : rb,2 : rc .2 : rc1 ,2 : … • • r •. l ·• rb3 ·• rC.l ·• r 。 : … 우리는 지금까지 교환방정식을 설정하고 이것을 푸는 데 있어서 상 품이 무한히 작은 양으로만 소비되고 그 효용곡선, 죽 욕구곡선이 연 속인 경우에 한정해서만 생각했다. 그러나 상품의 성질상 낱개로 소 비되고 효용곡선, 죽 욕구곡선이 불연속적인 상품의 경우도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런 경우는 매우 혼하다. 가구, 의복 등등이 이에 해당한다. 언제 든지 첫번째의 침대, 첫번째의 옷, 첫번째의 모자, 첫번째의 한 켤레 의 신발 등과 두번째의 똑같은 물건들 사이에는 그 효용의 강도에 있 어서 부정할 수 없는 차이가 있으며, 두번째 것들과 세번째 것들 사 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차이는 때에 따라 상당히 크게 나타 난다. 이와 같이 불구자에게 있어서 첫번째 한 쌍의 목발, 근시인 사 람에게 있어서 첫번째의 안경, 전문음악가에 있어서의 첫번째 바이올 린은 말하자면 필요불가결하다. 두번째 한 쌍의 목발, 두번째의 안경, 두번째의 바이올린은 어떻게 보면 필요 이상의 것들이다. 이러한 모 든 경우에는 두 상품에서와 마찬가지로 다수· 상품에서도 희소성의 표 (表) 가운데 최후로 충족된 욕구의 강도와 충족되지 못한 첫번째 욕 구의 강도 사이의 평균값과 거의 같은 비례항을 기입해 넣어야 하며, 밑줄을 그어 이를 강조하여야 한다. 또한 여기서 상정된 교환자의 희소성 가운데 하나 또는 몇 개의 항 이 빠져 있을 수도 있다. 이것은 이 교환자가 상품을 소유하고 있지 않으면서 시장가격에서 그 소유자가 되지 않거나, 어떤 상품의 소유

자이면서 그 소유량의 전부를 공급하려 할 때마다 발생하는 일이다. 부자들에게 있어서는 최후로 충족된 욕구는 다양하지만 그리 강도가 높지 않은 데 비해, 가난한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최후로 충족된 욕구 의 종류가 많지 않고 그 강도는 상당히 높다. 그리고 여기서 두 상품 에서와 마찬가지로 다수 상품에 있어서도 소비되지 않은 상품을, 소 비되는 상품으로 표시한 가격에다가, 후자의 희소성을 곱하여 얻은 항을 괄호 속에 집어 넣어 위의 표에 기록하는 것을 생각해 볼 여지 가있을수있다. 이 두 가지 유보조전하에서 다음의 명제를 말할 수 있다. 〈교환가 치는 희소성에 비례한다〉. 134 한편으로는 (A), (B), (D) 를 무한히 작은 양으로 소비될 수 있는 상품이라고 하고, 결과적으로 ar.Iaq, I, ar,2aq .2, ar.3 aq ,3, p섀q .I, pr.2 p q,2, p『.lpq , J, & .lb q. l, &,2% &,lb q . 3( 그립 5) 를 교환자 (1), (2), (3) 에 있어 서의 이 상품의 효용 또는 욕구의 연속곡선들이라고 하자. 또 한편으 로 (C) 를 그 성질상 낱개로 소비되는 상품이라고 하고 따라서 Y,.,yq ,1 , 國q)., y,,Jyq , J를 교환자 (1), (2), (3) 에 대한 이 상품의 효용 또는 욕 구의 불연속곡선이라고 하자. 2, 2.5, 0.5 를 (A) 로 표시한 (B), (C), (D) 의 가격이라고 하자. 그립에 나온 예에서 교환자 (I)은 (A), (B), (C), (D) 를 7, 8, 7, 6 의 양만큼씩 소비하는 부유한 사람으로서 희소성이 약한 2, 4, 6, I 을 가지고 면적 Oq , .,r. . lar,1, oqb ,Irb,1p r,I , o q라나 r,I, o qd, Ir d, IYr 」에 의하여 표현되는 상당량의 실질효용의 총합을 획득한다. (A), (B), (D) 의 희소성 2, 4, I 은 가격 I, 2, 0.5 에 정확하게 비례한다. (C) 의 희소성 託 최후로 충족된 욕구의 강도 6 과 충족되지 않은 첫번째 욕구의 강도 伴 1 중간으로서 밑줄을 그은 숫자 5 = 2 X 2.5 에 의해서 대체되 어야 한다. 교환자 (2) 는 가난한 사람이다. 그는 (A), (D) 를 3, 2 만 큼씩 소비하면서, 강도 높은 희소성 6, 3 에 도달한다. 그는 면적

oq. . lr a .2 a r.l, o qd. 2rd . l8a 로 표현되는 제한된 실질효용의 총합을 획득한다 . 그러나 그는 (B) 와 (C) 를 포기하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죽 그 의 희소성의 배열에 표시되어야 할 숫자 12 = 6 X 2, 15 = 6 X 2.5 가 이 상품들이 충족시켜야 할 첫번째 욕구의 강도인 8, 11 을 초과하기 때문이다. 그는 그저 여유 있는 사람으로서 (A) 와 (B) 와 (D) 를 5, 4, 3 만큼 소비한다. 그는 4, 8, 2 의 중간 정도 희소성에 도달한다. 그 는 면적 O q마 . )ar . ) , oqb .l r b.l p r.l , o q d . lrd . )bo 로 표현되는 보통 정도의 실질 효용총합을 획득한다 . 그는 (C) 를 포기하는데 그 이유는 숫자 10 = 4 X 2.5 —이 숫자는 그의 희소성의 계열에 표시되어야 한다――가 이 상품에 대하여 충족시켜야 할 첫번째 욕구의 강도인 8 을 넘기 때문이 다. 비실제적이나 참재적인 희소성들에 대응되는 비례적인 숫자들을 괄호 안에 집어 넣으면 다음의 표를 얻는다 . 1 : 2 : 2.5 : 0.5 : : 2 : 4 : 5 : 1 : : 6 : (回 ) : (固 ) : 3 : : 4 : 8 : (固 ) : 2 135 평균 희소성의 비는 여기서 보듯이 개인들의 희소성의 비와 같다. 그러나 평균을 계산하기 위하여는, 밑줄을 그은 비례수와 괄호 안에 있는 비례수들만 고려하면 될 것이다. 이런 조건에서 그리고 R., Rb, R, 凡 … 를 (A), (B), (C), (D) … 의 평균희소성들이라고 할 때 Pb=— Vvb. , Pc=— vVe. , pd =— vVd. … 의 방정식을 pb =RR~b. , Pc =—RR. , Pd =—RRd 흩 …

로 대체할 수 있다. 이 방정식은 주요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결정 적인 역할을 한다. 136 교환가치라는 사실은 매우 복잡한 것으로서, 특히 다수 상품 의 경우에는 그 복잡성이 본격적으로 나타난다. Va, Vb, Ve, Vd … 는 무 엇인가? 그것은 미정이고 임의적인 항 이의의 아무 것도 아니며, 다 만 이 항의 상호간의 시장의 균형 상태에서 모든 교환자들에게 있어 서 모든 상품의 희소성 사이의 공통적이고 동일한 비율을 나타내는 것에 불과하다. 결과적으로 이 항을 둘씩 묶을 때 그 비는, 임의의 한 교환자에게 있어서 희소성을 둘씩 묶었을 때의 비율과 동일하다. 그 리고 그것은 숫자로서 표현될 수 있다. 이처럼 교환가치는 본질적으 로 상대적인 사실이며, 그 원인은 항상 희소성에 근거를 두며 희소성 만이 유일한 절대적 사실이다. 그렇지만 각 교환자에게 있어서 m 개 성품은 m 개의 희소성만을 얻게해 줄 따름이라는 사실과 마찬가지로 일반균형상태하의 시장에서는, 이 m 개의 상품은 미정의 m 항의 교환 가치만을 가질 따름이다. 이 항을 둘씩 묶어서 조합하면, 이 상품들 상호간의 m(m - 1) 개의 가격이 성립된다. 이러한 사정에 의하여, 경 우에 따라서는, 계산상 항의 비율을 사용하는 대신 임의항 그 자체로 서 교환가치를 표현할 수 있게끔 할 수도 있다. 그리하여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다음 갇이 언급할 수 있다. 죽 일반균형상태 하에 서 〈각 상품은 시장에서, 모든 다른 상품에 대하여 하나의 교환가치 만을 갖는다〉• 그러나 이러한 종류의 표현은 가치를 지나치게 절대적 인 의미로 생각하도록 하는 약점이 있을 것이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사실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는 일반균형의 정리의 용어(1 11) 또는 교 환의 분석적 정의(1 31) 의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보다 나을 것이다. 3) 상대적이고 객관적인 사실로서의 교환가치와, 철대적이고 주관적인 사실로 서의 희소성 사이의 구분은 교환가치와 사용가치간을 구분하는 정확한 표현 01 다.

137 효용과 소유량이 항상 가격결정의 일차적 원인 및 조건이라 면, 이것들은 언제나 그로 인하여 가격변동의 제 1 의 원인 및 조건이 된다. 이제 균형이 성립되었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각 교환자들은 (A), (B), (C), (D) … 의 양들을 각각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A) 로 표시 한 (B), (C), (D) ... 의 가격 Pb, Pc 나 )d ,., 에서 최대만족을 얻는다고 하자. 한편 〈 효용의 증가와 감소 〉 라는 표현은 욕구곡선의 이동을 의 미하는데 사용하자. 이 이동은 그 결과로서 교환이 있은 후에 최후로 충족된 욕구의 강도, 죽 희소성을 증감시킬 것이다. 이렇게 하고 나 서, (B) 의 효용의 증가, 즉 일정한 교환자들에게 있어서 (B) 의 희소 성을 증가시키는 (B) 의 욕구곡선의 이동을 가정하자. 그로부터 어떤 교환자들에게 있어서 (B) 의 희소성의 증가가 결과하고, 이들에게는 최대만족은 더이상 있을 수 없다. 오히려 이들에게는 가격 Pb, p。 pd ... 에서 (A), (C), (D) … 를 공급하고 (B) 를 수요하는 것이 유리하 다. 따라서 가격 pb, pC, pd ••• 에서 모든 상품 (A), (B), (C), (D) … 의 공급과 수요가 같았었기 때문에 이제 이 가격에서 (B) 의 수요는 공급을 초과할 것이고 (A), (C), (D) … 의 공급은 수요를 초과하여 Pb 는 상승할 것이다. 그러나 이때부터 다른 교환자들에게 있어서도 역 시 더 이상의 최대만족은 없다. 오히려 이들에게는 (A) 로 표시한 (B) 의 가격-p뵤디· 높은―크게서 (A), (C), (D) … 를 수요하고 (B) 를 공급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모든 상품 (A), (B), (C), (D) … 의 공급과 수요가 같을 때 균형은 다시 성립할 것이다. 따라서 우 리의 교환자들에게 있어서 (B) 의 효용이 증가한다는 것은 (B) 의 가 격의 상승을 가져오는 결과가 된다. 이것은 또한 그 결과로서 (C), (D) …의 가격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두번째 의 결과는, (B) 이의에 매우 다양한 다론 상품들이 시장에 있고 결과 적으로 (B) 와 교환되는 각 상품의 양이 매우 작을 때 이 두번째의 결과는 첫번째의 결과보다는 덜 두드러질 것이다. 뿐만 아니라 (B) 와

(C), (D) … 의 가격변화가 상승이나 하락하는 쪽으로 나타난다든가 또는 그런 변화가 있었다든가 하는 것을 증명해 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 사실은 보충적인 교환이 있은 다음 새로운 균형이 성립됐을 때의 희소성의 상태를 연구해 보면 곧 알 수 있다. 이 과정에서 (B) 의 희소성과 (A) 의 희소성 사이의 비율은 필연적으로 모든 교환자에 게서 반드시 증가할 것이다. 죽 (B) 에 대한 효용은 변함이 없지만 (B) 를 다시 팔아서 (A), (C), (D) … 룰 재구입한 사람들에 있어서 는 (B) 의 희소성 증가와 (A) 의 희소성 감소에 의해서 그 비율이 증 가한다. 이 비율은 (B) 의 효용이 증가하여 (B) 를 다시 구입하고 (A), (C), (D) …룰 판매한 사람들에게 있어서 (A) 의 희소성의 증 가와 (B) 의 보다 큰 희소성의 증가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다. (C), (D) … 의 희소성과 (A) 의 희소성 사이의 비율을 살펴보면, 어떤 것 둘은 증가하고 다른 것들은 감소하며, 마지막으로 나머지 것들은 그 대로 변함이 없을 것이다. 결과적으로 가격 (C), (D) … 가운데, 어떤 것들은 증가하고 다른 것들은 감소하고 그 밖의 것들은 정체적인 상 태일 것이다. 요약하여 (B) 의 희소성은 모든 교환자들에게 있어서 증 가하여, 그 평균희소성도 증가하게 되는 반면 (A), (C), (D) … 의 희소성은 어떤 사람에게는 증가하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감소하여 결과적으로 그 평균희소성은 불변인 경우가 있음을 주목하여야 한다. 우리는 원한다면 각 범주의 교환자에게 있어서, 이상에서 묘사된 현 상을 그림으로 나타낼 수 있다. 예를 들면 그립 5 에서 교환자 (1)의 (B) 에 대한 효용은 증가하여 그는 (B) 를 재구입하고 (A) 와 (D) 를 재판매했다. 교환자 (2) 는 달리 할 일이 없었다. 교환자 (3) 은 (B) 를 판매하고 (A) 와 (D) 를 재구입했다. 이것이 (B) 의 효용중가의 결과 이다. 이 효용의 감소는 분명히 반대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죽 (B) 가격의 하락과 (C), (D) … 가격의 미미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욕구곡선을 살펴보기만 하면 소유량의 증가가 그 결과로서 희소성 의 감소를 가져오고 이 소유량의 감소가 그 결과로서 희소성의 증가

롤 가져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우리는 희소성이 감소하거나 증가할 때, 가격은 감소하거나 증가하는 것을 보아왔다. 소유량 변화 의 효과는 효용변화의 결과와 순전히 그리고 단순히 반대되며 그 이 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탐구한 법칙을 다음과 갇 이 전술할 수 있다. ―〈교환이 가치척도재를 매개로 이루어지는 시장에서, 다수의 상 품이 일반균형의 상태에서 주어져 있을 때, 만일 모든 다른 사정에 변함이 없다면, 이 상품들 중 하나의 효용이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 의 교환자들에게 있어서 증가하거나 감소하면,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이 상품의 가격은 증가하거나 감소한다 〉 . 〈만일 모든 다른 사정의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이 상품들- 중 하나 의 수량이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의 소유자들에게 있어서 증가하거 나 감소할 때 이 상품의 가격은 감소하거나 증가한다 〉 . 여기에서 주의하여야 할 것은 가격의 변동이 반드시 이 가격의 요 인들의 변동을 반영한다면, 가격의 불변이 반드시 이 가격의 요인들 의 불변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실상 우리는 달리 증명 하지 않고서도, 다시금 다음의 두 가지 명제를 언급할 수 있다. ―〈 E 七수의 성품이 주어졌을 때, 한 사람 또는 여러 명의 교환자 또는 소유자들에 대하여, 이 상품의 효용과 수량이 변동하는데 그 변 동이 희소성의 변동을 일으키지 않을 때, 이 상품들의 가격은 변하지 않는다〉. 〈모든 상품의 효용과 수량이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의 교환자나 소유자들에게 대하여 그 희소성들 사이의 비율이 변동하지 않도록 변 동한다면 그 가격돌은 변동하지 않는다〉. 138 이상이 〈균형가격의 변동의 법칙〉이다. 이것을 〈균형가격 성립의 법칙 (130) 〉과 재결합시킬 때 우리는 경제학에서 공급과 수요 의 법칙이라고 부르는 법칙의 과학적 방식을 얻게 된다. 이 법칙은

대단히 근본적인 방식이지만 지금까지는 무의미하거나 틀린 표현만으 로 제시되었었다. 우리는 가끔 이렇게 말한다. 《 사물의 가격은 공급과 수요의 비율에 의해서 결정된다. 》 이런 말은 특히 가격의 성립에 착 안한 것이다. 때로는 다음과 같이 밀하기도 한다. 《 사물의 가격은 수 요에 정비례하고, 공급에 반비례하여 변화한다 .》 이는 가격의 변동에 착안한 것이다. 그러나 결국 하나의 표현에 불과한 이 두 가지의 표 현에 어떤 의미라도 부여하기 위해서는 공급과 수요를 정의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이때 공급을 실질공급에 의해서 정의하든 소 유량 또는 존재량에 의해서 정의하든, 또 수요를 실질수요로 정의하 든, 외연의 효용이나 강도의 효용 또는 의연과 강도를 모두 합친 효 용으로 정의하든 또는 잠재적 수요로 정의하든간에, 우리가 수학적인 지수의 뜻으로 쓰인 비율이라는 낱말에 주의한다면, 가격은 공급과 수요의 비율도 수요와 공급의 비율도 아니며 수요에 정비례로 공급에 반비례로 변동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공급에 정비례로 수요에 반비례 로 변동하는 것도 아님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에 이르기까 지 경제학의 기본법칙은 증명이 안 되었을 뿐 아니라, 제대로 정식화 되지도 못했다고 거리낌없이 말할 수 있다. 여기에 나는 다음과 같이 덧붙여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죽 관련된 법칙 또는 이를 구성하는 두 법칙을 정식화하고 증명하기 위해서는 실질공급과 실질수요를 정 의하고, 실질공급 및 수요와 가격과의 관계를 연구하며, 희소성을 정 의하고 또한 희소성과 가격과의 관계를 연구하는 것이 필요했다는 것 이다. 이것들은 모두 수학적인 언어와 방법과 원리에 의존하지 않고 서는 할 수 없는 것들이다. 그로부터 다음의 결과가 도출된다. 죽 수 학적인 형식은 순수경제학에 있어서 가능한 형식일 뿐 아니라 필요불 가결한 형식이라는 사실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나는 다음같이 생 각한다. 죽 어떠한 독자라도 지금까지 나의 논의를 좇아 왔다면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떠한 의심도 품을 수 없을 것이라고.

제 14 과 등가(等價) 배분의 정리, 측정의 도구와 교환의 매개에 관하여 개요 139 교환자들 사이의 상품 배분의 변화. 소유량의 등가치(等價 置)의 조건. 총존재량이 같아지는 조건. 140 최대만족의 조건에 합치되는 부분 수요나 공급. 141 각 교환자에 있어서 제수요량과 제공급량은 항상 등가치이다. 142 모든 상품의 총수요와 총공급은 항상 갇다. 143 그러므 로 시장가격은 소유량의 등가치와 총량의 동량이라는 두 조건하에서 변 하지 않는다. 144 두 조건의 필연성. 145 가치척도재, 본위 (本位), 본위의 변화. 146 가격의 합리적 표현. 통 속적 표현. 통속적 표현의 이중적 오류 . I) 본위의 가치는 고정적이고 불 변하는 가치가 아니다. 2) 본위의 가치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147 본위는 가치척도재의 일정량의 가치가 아니라 그 양 자체이다. 가치척도 재롤 매개로 한 가치와 부의 측정. 148 화폐• 149, 150 화폐를 매개로 한 부의 교환. 139 교환자 (1), (2), (3) …에 의하여 소유되는 상품 (A), (B), (C), (D) 의 양을 각각 q. . ,, q b , I 나 7 c. 1, qd, I …q ., 2 , qb,2 t qc,2, qd,2 ' qa, 3, qb, 3 t qc.3t qd,3 …라 할 때, 각 상품의 총량은 다음과 갈이 존재한다. Q. = q. . I + q.,2 + qa, 3 + … Qb = q b 」 + qb,2 + qb,l + … Qc = qc,I + qc,2 + qc,l + … Qd = qd.l + qd.2 + qd.l + …

그리고 이 소유량의 조건과 효용 또는 욕구의 방정식에 의해서 결정 되는 참재적 효용의 조건들을 연결시키면, 이 상품들은 일반균형 가 격 Pb, pc, pd … 에서 서로 교환된다. 이제 동일한 상품 (A), (B), (C), (D) … 가 동일한 교환자들 (1), (2), (3) … 사이에 다른 방식으로 배분된다고 가정하자. 그러나 이 다른 방식이란, 이들 각 교환자가 새로이 소유하게 될 양 q' . . h q'b , 1, q'c. 1, q'd . l … q' •. 1 , q'b , l , q 납 , q'd. l ' q'• . l • q'b , J , q'c .J, q'd. l ' 의 가치의 합계가 원래의 소유량들의 가치의 합과 갇도록, 즉 다음과 갇이 되도 록하는것이다. q.,, + qb,I Pb + qc,I P c + qd,I Pd + … = q'. . I + q ' b 」 Pb + q'c.1 P c + q'c1., Pd + … [ 1 ] q,,2 + qb,2 p b + q아 ’c + qc1.2 Pd + … = q' •. 2 + q\ , 2P b + q'c.iP , + q'd . 2 P d + … q,.l + qb,l P b + qc.i P, + qd.l pd + ... = q' •. i + q'b ,l P b + q ~ 아 ’C + q'c1.iP d + … 그 밖에도 상품의 총존재량은 변하지 않거나 또는 상품 (A), (B), (C), (D) … 의 합계량은 다음과 같다고 가정하자. Q. = q'.,, + q'., 2 + q'. , 3 + … Qb = q\, 1 + q'b .2 + q'b, 3 + … [2 ] Qc = q'c, I + q'c,2 + q'c, l + … Qd = q'c1,1 + q'c1,2 + q'c1,3 + ••• 죽 잠재적 효용의 구조건에 소유량의 신조건을 합치면, 가격 pi,, Pc, Pd …는 여전히 이론적으로나 실제적으로 균형가격일 것이라고 말할 수있다.

140 이들 교환자 가운데 한 사람 (l)을 생각해 보자. 이 가격에 서 그는 상품 (A), (B), (C), (D) …를 각각 자, y'I , z/I, w,1 …의 수량씩 획득하여 전체적으로 다음의 수량을 소유한다고 가정하자. q'.」 + x', = q.,, + x,, q'b.1 +Y11 =qb,I +Yi, [3 ] q'c.1 + Z11 =qc,I + Zi, q 'd 」 + W11 =qd,1 + W1, 이 교환자는 이렇게 해서 그 욕구의 최대만족을 얻게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분명히 다음의 방정식 체계를 충족시키게 될 것이기 때문이 다.

q'b, J + y\ =qb.J +Yi, q'c.J + z'1 =qc.J + Zi, [ 3 ] q'd, J + w'1 =qd,J + W1, 이제 다음을 증명하는 일이 남았다. 1) 위에서 정해전 조건하에서 이 교환자들은 그러한 양만큼 수요 또는 공급할 수 있다는 것. 2) 동 일한 조건에서 각 상품의 실질수요는 그 실질공급과 같다는 것. 141 그런데 우선 방정식 체계 (1 ]에 의하여 다음이 성립한다. qa,l - q'.,, + (qb, I - q\」 )Pb, + (qc,1 - q'c,, )pc + (q d 」 -q'd, 1 )pd + … = 0, 이 방정식은 체계 [3] 에 의하여 다음의 형태로 놓여질 수 있다. 짜 -X i + (y'1 -y,)pb + (z'1 —z,) p c + (w' i -w ,)p d + … =0. 그리고 이미 다음의 식이 성립했기 때문에 x, +Yi P b + ZtP c + w,p d + … =0, 결국 다음 식도 성립한다. x'i +Y11Pb + Z11Pc + W11 Pd + …= 0. 같은 이유로, X'2 +y'2p b + z'2p c + w'2p d + … =0, x'1 +y\pb + z\pc + w'1Pd + … = 0, 가 성립한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위에서 정해전 조건에서, 교환자 (I), (2), (3) …이 수요하는 상품 (A), (B), (C), (D) …의 양의 합 계는 그들에 의해서 공급되는 양의 합계와 등가치이다.

142 다른 한편 체계 [3] 에 속하는 방정식들은 그들간에 적절히 가산하면, 짜 + x'2 + x'3 + …—= (q q '.•」 . 1+ + q q'.. .. 2 2 ++ qq.' _. 3. 3 + + … … ) + X1 + x2 + X3 + … 그리고이미 X = X1 + X2 + X3 + …= 0, 이고,또한 q/a, I + q/a. 2 + q'• . 3 + … = q. . I + qa,2 + q. . 3 + … 이므로 X' = 祐 + .x'2 + x\ + … = 0. 이다. 한편, 마찬가지로 Y' = y'1 +y'2 +y'3 + …= 0, Z' = 2'1 + 2'2 + 2'3 + …= 0, W'= w'1+ w'2+ w'J+ …= o, 그리하여 결과적으로 각 상품의 총실질수요와 총실질공급은 같다. 143 그러므로 이론상 가격 Pb , .Pc , Pd …는 배분의 변화가 있기 이전과 마찬가지로 그 후에도 균형가격이다. 그리고 시장에서의 자유 경쟁 메커니즘은, 예측되는 가격을 실제로 결정하는 것 이의에 다론 아무 것도 아니므로 다음과 같은 결론이 나온다. 〈일반균형 상태에 있는 시장에 다수의 상품이 주어졌을 때, 만일 이 상품 각각의 양을 교환자에게 어떻게 배분하였다 하더라도, 교환자 각자가 소유하는 양

이 항시 등가치일 때는, 이 상품의 시장가격은 변화하지 않을 것이 다 〉 . 144 우리는 이 증명의 전 과정을 동해서, Q., Qb , Qc , Qd '•• 가 변 하지 않는다고 가정했다. 그 결과로서 한 소유자, 예를 들면 소유자 (l)에 의해서 소유된 상품 (A), (B), (C), (D) … 의 양이 등가치라 는 조건의 제한 속에서 증가하거나 감소하게 되면, 다론 한 사람 또 는 여러 사람의 소유자들, 예를 들어서 소유자 (2) 이나 소유자 (3) 에 의하여 소유되는 이 상품둘의 수량은 동일한 제한 속에서 감소하거나 증가하여 총량의 불변이라는 조건을 충족시켜야 된다는 것은 확실하 다. 만일 상품이 시장에 상당한 양으로 존재하고, 교환자도 다수· 존재 한다면 한 사람의 소유자에 의하여 소유된 상품의 양의 등가조건 한 계 내에서의 변동은-다른 어떤 교환자에 의하여 소유된 양에 대웅 하는 변동이 없다면-가격에 어떠한 주목할 만한 영향도 미치지 못 하며, 이 변동은 소유자의 특수상황이나 시장의 전반적 상황에 변화 를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고려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이것이 바로 일정한 경우들에서 잘 이용할 수 있는 대수(大數)의 법칙의 한 응용이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수학적인 엄밀성의 영역에 남아 있 기를 원한다. 그리고 가격이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공언할 수 있기 위해서는 소유량 등가치와 총량의 고정이라는 두 조건이 충족된 것으로 가정할 필요가 있다• 145 시장에서의 일반균형의 정리는 다음의 말로써 표현될 수 있 을것이다. 〈시장의 일반균형 상태에서 m7 1-지 상품 중 두 개씩의 교환을 조정 하는 m(m - 1) 가지의 가격은, 이들 상품과 m 번째 상폼과의 임의의 교환을 조정하는 m - 1 가지의 가격에 의해 간접적으로 결정된다〉. 이와 같이 일반균형의 상태에서, 모든 상품들의 가치를 그 중 하나

의 상품가치와 관련시킴으로써 시장의 상황을 완전히 확정하는 경우 가 생긴다. 이 후자의 상품은 〈가치척도재〉라고 불리며 그 양의 단위 는 〈가치측정본위〉라고 불린다. (A), (B), (C), (D) … 의 가치들을 (A) 의 가치와 이처럼 관련시켜서 생각하면 다음과 같이 가격의 계열 을 얻게 된다. Pa.a = l, Pb.a = µ, Pc.a = n, Pct. a = P… 그 가치들을 (A) 의 가치와 관련시키는 대신 (B) 의 가치와 관련시 키면 다음과 같은 가격의 계열을 얻게 된다• p .. b=— µl , pb,b = --µµ;; -, P c.b == --µn--; ; -, pd,b = _µf!_ … 따라서 〈하나의 가치척도재에서 다른 종류의 가치척도재로 옮겨가 기 위해서는 이 두 가치척도재 중 첫번째 것으로 표현된 가격돌을 앞 에서 가치척도재로 표현한 신가치측정 본위의 가격으로 나누면 된 다〉. 146 이 체계에서 (A) 를 은이라고 하고, 순도 9/ 10 의 5 그램을 은의 양의 단위라고 하자. (B) 는 밀이라고 하고 헥토리터를 밀의 양 의 단위라고 하자. 일반균형 상태에 있는 시장에서, 밀 한 헥토리터는 일반적으로 순도 9/10 의 은 24 반데카그램 de mi -deca g rammes 과 교 환될 것이라는 사실은 다음의 방정식으로 표현되며 Pb.• = 24, 이것은 다음과 같이 표현되어야 한다. 〈은으로 표시한 밀의 가격은 24 이다〉. 또는 수량의 단위를 말하고 싶을 때는 〈한 헥토리터의 밀의 가격은 순도 9/10 의 은 24 반데카그램이다〉. 죽 다른 말로 〈밀은 헥 토리터당, 순도 9/10 의 은 24 반데카그램의 값이 나간다.〉 이러한 표 현과 우리가 일반적 고찰 (29) 에서 현실의 관습으로부터 빌려 온 〈밀

은 헥토리터당 24 프랑이다〉라고 표현되는 방법 사이에는, 순도 〈 9/10 의 은 5 그램〉이라는 낱말을 〈프랑〉이라는 낱말로 바꾼 데서 오 는 차이가 있다• 이러한 차이는 세심한 논의를 요한다. 〈프랑〉이 란 낱말은 대다수 사람들의 생 각 속에서 〈미터 metr e > , 〈그램 gra mme>, 〈리터 litr e > 등의 낱말들과 유비관계에 있다. 그런데 〈미터〉라는 낱말은 두 가지를 표현한다. 그것은 우선 지구의 자오선 의 일정한 부분의 길이를 나타내며, 또 이에 따라서 일정불변의 〈길이〉의 단위를 나타내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램〉이라는 낱말도 두 가지를 표현한다. 우선 그것은 최고밀도에서 증류수의 일정량이 가지는 중량을 나타낸다. 이에 따라서 일정불변의 〈중량〉의 단위를 나타내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리터〉는 〈부피〉에 관한 것이다. 또한 마찬가지로 대중들의 눈에는 〈프랑〉도 그렇다. 이 낱말은 두 가지롤 표현할 것이다• 우선 그것은 일정 순도의 은의 일정량의 가치를 나타낼 것이고, 또 이에 따라서 일정불변의 〈가치〉의 단위를 나타낼 것이다. 이러한 의견에는 두 가지 구별하여야 할 점이 있다. I) 〈프랑〉이란 낱말이 9/10 의 순도의 은 5 그램의 가치를 표현한다는·것. 2) 이 가 치는 하나의 단위로 취하였을 때 불변이라는 것이 그것이다. 그런데 이 두번째 점은 모든 경제학자가 범할 수밖에 없는 커다란 오류를 나 타낼 뿐이다. 경제학 공부를 조금이라도 한 사람이라면 〈미터〉와 〈프 랑〉 사이에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며, 〈미 터〉는 일정불변인 길이의 단위인 반면, 프랑은 일정하지도 불변하지 도 않는 가치의 단위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며, 프랑은 시간과 공 간에 따라 변화하고, 사람들 사이의 다소간의 의견 차이에 따라 변화 하는 가치의 단위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문제를 논 박하기 위하여 시간을 낭비할 필요는 조금도 없다. 그런데 이 두번째 점이 해결됐다면 첫번째 점, 죽 미터가 지구 자 오선의 400 만분의 1 에 해당하는 길이이듯이, 프랑은 9/ 10 순도의 은 5 그램의 가치라는 것이 남아 있다. 이 관점에 집착한 경제학자들은·

말하기를, 비록 프랑은 가변적인 미터라고 할지라도 하나의 미터임에 는 틀림없다고 한다. 만일 모든 길이가 예외없이 물체의 축소 또는 팽창에 따라 계속적인 변동의 운동을 한다면 우리는 일정한 한계 내 에서만 길이를 측정할 수 있다. 어쨌든 우리는 이 한계 내에서는 여 전히 그것들을 측정할 수 있다. 그렇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모든 가 치는 변동의 운동을 계속한다. 이것은 우리가 한 지점과 다론 지점, 한 시점과 다른 시점간에 가치를 비교할 수 없도록 한다. 그러나 주 어진 장소와 시점에서 가치의 비교는 가능하다. 우리는 이러한 조건 하에서 그것들을 측정한다. 이 체계 내에서 (A) 가 은이고, 순도 9/10 의 5 그램은 은량의 단위 이고, (B) 는 밀이며, 헥토리터는 밀의 양의 단위일 때 우리는 다음의 방정식을 설정할 수 있다. v. = 1 〈프랑〉. 그리고 이때 시장에서 한 헥토리터의 밀이 일반적으로 순도 9/10 의 은 24 반데카그램과 교환된다는 사실은 다음의 방정식으로 표현되며 Vb = 24 〈프랑〉. 이는 다시 다음과 갇이 표현된다. 〈밀은 헥토리터당 24 프랑의 값이 나간다〉. 그러나 문제가 되고 있는 두번째 점은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잘못된 것이다. 그리고 다른 관계가 아닌 이 관계하에서, 한편으로는 가치 그 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길이, 중량, 부피 사이에는 유사점이 없다. 내 가 주어전 길어, 예를 들면 건물 정면의 길이를 측정할 때는 세 가지 요소가 있다. 이 건물 정면의 길이, 지구 자오선 400 만분의 1 의 길이, 그리고 첫번째 길이와 두번째 길이 사이의 비율, 죽 그 측정값이 그 것들이다. 이와 유사한 관계에서 그리고 주어전 지점과 주어진 시점 에서 똑같이 하나의 주어진 가치-예를 들면 밀 한 헥토리터의 가

치를 측정할 수 있으려면 다음의 세 가지 점이 충족되어야할 것이다 . 즉 헥토리터당 밀의 가치, 순도 9/10 의 은 5 그램의 가치, 그리고 첫 번째 가치의 두번째 가치에 대한 비율-인 그의 측정값이다. 그런 데 이 세 가지 중에서 두 가지, 즉 첫번째 것과 두번째 것은 존재하 지 않는다. 세번째 것만이 존재할 따름이다. 물론 분명히 상대적 가치 의 뒤에는 절대적인 어떤 것, 죽 최후로 충족된 욕구의 강도 또는 희 소성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 그러나 이 희소성은 절대적이고 상대적 은 아니지만, 주관적이고 개인적이며, 조금도 현실적이거나 객관적인 것은 아니다 . 그것은 우리의 마음 속에 존재하며 사물 가운대 존재하 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그것으로 교환가치를 대신하는 것은 불가 능하다. 그로부터 결론이 도출되는 바, 〈 희소성 〉 이라는 것도 결국 〈 순도 9/10 의 은 5 그램의 가치 〉 라는 것도 존재하지 않으며, 〈 프랑 〉 이라는 낱말은 존재하지 않는 것의 이름이라는 것이다. 쎄이 J. B Say 는 이 진리를 분명히 깨달았고 과학은 이 점을 참고하여야 한다. 147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가치와 부를 측정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다. 단, 우리의 측정 단위는 일정한 싱품의 일정한 양이어야 한다 는 것일 뿐, 이 상품의 양의 가치는 아니라는· 것이다. 여전히 (A) 를 가치척도재라 하고 (A) 의 한 단위를 가치단위라고 하자. 가치로 말하자면 그 가치들은 스스로 측정된다. 왜냐하면 가치 의 비는 교환되는 상품의 수량의 반비로서 직접적으로 나타나기 때문 이다. 이처럼 (A) 의 가치에 대한 (B), (C), (D) … 가치들의 비율은 (B) 하나 (C) 하나 (D) 하나와 교환되는 (A) 의 양의 • 단위숫자, 죽 (A) 로 표시앙 (B), (C), (D) … 의 가격에서 직접적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조건에서 Q롤 교환자 (1)에 의하여 소유된 (A), (B), (C), (D) …의 수량과 등가인 (A) 의 수량이라고 하고 (A) 로 표시한 (B), (C), (D) … 의 가격둘을 간단히 Pb, Pc, Pd … 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 이 된다•

Q. . I = q,」 + qb, I P b + qc,I P c + qd, I P d + … 등가치배분의 정리에 따라서 우리는 q,,I , qb,1 , q 오 1, q d 」 … 울 변화하게 할 수 있다. 새로운 수량들이(상품의 총량일치의 조전과 동시에) 위 의 방정식을 만족시킬 때, 이 수량들은 여전히 교환자 (I)이 시장에 서 Pb, pc, pd … 의 가격에서 그에게 최대만족을 가져다 주는 그런 똑 같은 (A), (B), (C), (D) 의 양들을 획득하는 것을 가능케 해준다. 이 상이한 수량들과 또한 최대만족의 수량들을 똑같이 나타내 주는 Q. . 1 은 그러므로 교환자 (l) 에 의하여 소유되는 부의 양이다. 똑같은 조건에서 다음의 방정식들이 성립된다고 하면 Qa.2 = qa,2 + qb, 2Pb + qc,2 P c + qd.2P d + … Q. . l = q,.J + qb,l p b + qc.iP c + qd,J pd + … Q. . 2, Q. . 3 …는 교환자 (2), (3) …의 부의 소유량일 것이다. 이 수량 들은 같은 종류의 단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Q.」과 비교될 수 있 울 것이고 또 그것들끼리 서로 비교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Q., Qb , Q。 Qd … 는 시장에 존재하는 (A), (B), (C), (D) … 의 총량이고 Qa = Q a 』 + Q. . 2 + Q., J + … = Q. + Qbp b + QJ)c + Qdp d + … 라고 하면 Q논 시장에 존재하는 부의 총량이고, 이 수량은 Q .. I, Q나 Q. . 3 ••• 와 비교될 수 있으며, 또한 Q., Qb p bt Q c p。 Qd p d … 와도 비교될 수 있을것이다. 148 가치와 부의 측정 도구의 전정한 역할은 이상에서 말한 바 대로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가치척도재로 사용되는 동일한 상품이

또한 〈화폐〉의 역할을 하고, 교환의 매개로서의 역할도 한다. 가치척 도재의 단위는 이때 화폐단위가 된다. 이것은 서로 겸하고는 있지만 구분되는 두 가지 기능이다. 첫번째 기능을 설명했으니 이제 두번째 개념을 제시하여 보자. 다시금 (A) 를 교환의 매개로 사용되게끔 지정된 상품이라고 하자. 그리고 Pb = µ, Pc = n, pd = p … 라고 하자. 이 균형가격에는 최대만 족의 조건에 따라서 실질공급의 양과 실질수요의 양이 대응된다. 상 품 (A), (B), (C), (D) … 의 M, P, R … N, F, H … Q, G, K ••• S, J, L ••• 그리고 직접교환을 가정하면 이 교환은 다음의 방정식에 따라 이루어질 것이다. Nvb = Mva, QV c = Pva, Svd = Rva Gv, = Fvb, Jvd = Hvb Lvd = Kv, 149 그러나 화폐의 개입이라는 가정 하에서-이는 결국 보다 현실적이다-는 위와 다르게 진행된다. (A) 를 은, (B) 를 밀, (C) 를 커피라고 하자. 실제에 있어서 밀의 생산자는 은을 받고 밀을 판다. 커피의 생산자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이렇게 얻어진 은으로 어떤 사람은 커피를 사고 어떤 사람은 밀을 산다. 이것이 우리가 여기서 가정하려는 것이다. (A) 의 소유자는 그들이 화폐상품을 가지고 있다 는 사실에 의해서 중개인의 입장이 된다. (B) 의 소유자들은 µ의 가격 에서 팔고 싶은 (B) 를 그들에게 모두 팔 것이다. 그것은 그들로부터 가격 n, p…에 그들이 사고 싶은 (C), (D) …를 모두 사지 않는 한 그러하다. 이러한 행동은 다음의 방정식으로 표현될 수 있다. (N + F + H + … )Vb = (M + Fµ + Hµ + … )v., (Fµ = Gn)v. = Gvc, (Hµ = Jp) v. = Jvd (C), (D), …의 소유자는 다음의 방정식으로 표현될 수 있는 동일 한 행동을한다.

(Q + G + K+… )Ve = (P + Gn + Kn + … )v., (Gn = Fµ)v . = Fvb, (Kn = Lp )v , = Lvd… ( S + J + L + … ) vd = ( R + Jp + Lp + … ) v., (Jp = Hµ)v. = Hvb, (Lp = Kn)v . = Kv,… 150 여기서 우리는 매개체로서의 (A) 의 구매와 재판매가 이 상 품의 고유한 가격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방식으로 행해지는 것 으로 가정한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 사정은 아주 다르다. 각 교환자 는 자기 수중에 교환을 위해서 일정량의 화폐를 보유하며, 이런 조건 에서 어떤 상품을 화폐로 채택하는 것은 그 자체의 가치에 대하여 일 정한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이를 뒤에서 연구할 것이다. 그러나 이 연구를 유보해 놓은 상태에서는 우리는 화폐의 개입과 가치척도재의 개입 사이에 완전한 유사성이 존재함을 본다. 사실상 두 방정식 —VVba =µ, -VVa=, n 로부터 Vvbc = µr 롤 이끌어 내는 것처럼 두 방정식 (Fµ = Gn)v. = Gvc, (Gn = Fµ)v. = Fvb 로부터 Gvc = Fvb 룰 이끌어 낼 수 있다. 그러므로 가치척도재를 임의대로 사상하여 우

리가 원할 때 간접적 가격에서 직접적 가격으로 도달하는 것처럼, 또 한 우리가 원한다면 화폐를 사상하여 간접교환에서 직접교환으로 돌 아올수 있다.

제 15 과 구매곡선과 판매곡선 : 상품가격의 곡선 개요 l5l 다수 상품의 경우는 두 상품의 경우로 귀착된다. (A), (C), (D) ••• 사이의 일반균형. (B) 의 등장 (B) 로 표시한 (A), (C), (D) … 의 부분수요곡선 (A), (C), (D) … 와 (B) 의 소유자의 경우• 구매곡선 및 판 매곡선. 152 비례적 감소의 조건. 153 (B) 의 공급이 총존재량과 같은 경 우. 154 가격곡선. 155 구매곡선 및 판매곡선은 교환방정식으로부터 도출 될 수 있다. 156 일반적으로 볼 때 시장가격은 하나이다. 151 우리가 교환방정식에 대하여 행한 풀이(1 27, 128, 129, 130) 에서 다음과 갇은 결과가 나온다• 죽 한 상품을 가치척도재로 채택한 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일반균형하의 시장가격 결정을 단순화시키는 데, 그것은 다수 상품 사이의 교환을 어느 정도까지 두 상품 사이의 교환의 경우로 귀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순수이론 또 는 응용이론의 관점에서, 또한 실제의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이 단순 화를 다시 강조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우리가 가치척도재를 사용한 다고 하는 가정을 하면서 우리는 더욱더 현실에 접근하게 된다. 이제 (A) 를 가치척도재라고 하자. 한편으로 성품 (A), (C), (D) …의 실질적으로 수요된 양-이는 실질적으로 공급된 양과 같다―― 울 P', Q', R', S', K', L'··· 라 하고 (A) 로 표시한 (C), (D) …의 일 반 균형가격 Pc =n:, Pd = P …에서 서로 교환되든지 또는 교환될 준비 가 되어 있다고 하자. 다른 한편 상품 (B) 는 상품 (A), (C), (D)… 와 교환되기 위하여 시장에 나왔다고 하자. 이상의 전제하에, (B) 의 모든 소유자 가운데 한 사람을 생각해 보 자. (A) 로 표시한 (B) 의 가격 Pb, 죽 (B) 로 표시한 (A) 의 한 가격 1 /p b 에서 이 소유자가 (B) 를 Ob 량만큼 공급하면, 그는 교환을 통하여

(A) 의 d, = obp b 량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또 한편 그는 (A) 로 표 시한 (C), (D) … 의 가격을 알면 이 (A) 의 수량을 (A), (C), (D) ... 사이에 어떻게 배분할지를 확실한 인식하에 결정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그는 결정된 가격들 n, p…는 알면서, 결정되어야 할 가격 Pb 만을 모른다. 그러나 그는 이 가격에 대하여 모든 가능한 가정을 세 우고 이 가정들 각각에 대하여 Pb 의 함수인 (B) 의 공급곡선을 통해서 든 또는 1 /Pb 의 함수인 (A) 의 수요곡선 ada p를 통해서든, 그의 수요 가격 울리기 성향을 표현할 수 있다(그림 ':/). 현실세계에서는 이렇게 전행된다. 어떤 상품이 시장에 등장하면, 이 상품의 소유자는 그들이 그 중에서 내놓고 싶은 양과 얻고 싶은 다른 상품의 양을 동시에 결정하면서 그들의 공급을 그 가격에 맞춘다. 다른 한편 모든 사람들 중에 (A), (C), (D) … 의 소유자 한 사람 이 있다고 하자. (A) 로 표시한 (B) 의 가격 Pb 에서 이 소유자가 (B) 를 db 량만큼 수요하면 그는 o, = db p b 와 등가치 인 (A), (C), (D) … 의 일정량을 그 대신 공급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또 한편 그는 (A) 로 표시한 (C), (D) … 의 가격을 알게 될 때 이 (A) 의 수량을 (A), (C), (D) … 률 가지고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명확히 알 수 있게 된 다. 다른 말로 하면 그는 결정된 가격들 n, p ••• 를 아는 상태에서, 결 정되어야 할 가격 Pb 만을 모른다. 그러나 그는 이 가격에 대하여 모든 가능한 가정들을 세우고 이 가정들 하나하나에 대하여 Pb 의 함수로서 의 (B) 의 수요곡선 bd h p를 통하여 그의 수요가격 울리기 성향을 표 현할 수 있다. 여기서도 실제의 사정은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 시장에 신상품이 등장하면 다른 상품의 소유자들은· 이 상품의 수요를 가격에 맞추어 조정하여 그들이 얻고 싶은 양과, 그를 위하여 그들이 희생하여야 할 상품의 양을 동시에 결정한다. 우리는 한 교환자가 (B) 의 소유자인 동시에 (A), (C), (D) … 의 소유자인 경우를 이야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런 경우 역시 두 상품

사이의 상호교환이론에 의해서 예비된다. 이러한 교환자는 두 개의 곡선을 그려야 할 것이다. 하나는 일정 가격에서의 (A) 의 수요곡선 또는 (B) 의 공급곡선이고, 또 하나는 그 역수의 가격에서 (B) 의 수 요 또는 (A) 의 공급곡선이다 (94). 이 두 곡선들은 앞의 곡선들에 추 가된다. 부분 수요곡선의 합계는 총수요의 곡선 &Ap, BdB p(그립 8) 를 이루 게 될 것이다. (A) 의 수요곡선 &A p로부터 (B) 의 공급곡선 NP 를 도 출하는데, 이 곡선은 또한 동일한 상품의 부분 공급곡선들의 합에 의 하여 직접 얻어질 수 있을 것이다. 체감곡선 BdB p는 가치척도재로 표 시한 (B) 의 수요곡선으로서 〈구매곡선 〉 으로 불릴 수 있을 것이다. 그 리고 0 에서 0 까지 (무한대일 때), 점점 증가하다가 감소하는 곡선 NP 는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B) 의 공급곡선으로서 〈 판매곡선 〉 으로 불릴 수 있다. 이 두 곡선의 교차점 B 에서 가격 Pb=µ 가 결정될 것 이다. 152 그러나 이러한 최초의 결정이 최종적일 수 있을까? 여기서 두 상품의 상호교환의 경우에는 제기되지 않았던 하나의 문제가 제기 된다. 시장에서 (B) 가 나타나기 이전에 존재하던 일반 균형상태에서 우리는 가격 1t, p …와 이 가격에서의 교환량 P', Q' , R' , S ', K', L' …사 이에 다음의 관계가 있는 것을 알고 있다. P' = Q' n, R' = S'p, K' n = L' p … (B) 가 나타난 후에도 이 균형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가격 µ, Tt, p… 와 수량 M, N, P, Q, R, S, F, G, H, J, K, L ••• ( 14 8) 사이에 µ의 결정방식에 따라 우리가 실제로 얻은 M = Nµ, Fµ = Gn, Hµ = Jp … 뿐만 아니라 다음의 관계 또한 성립하여야 한다.

P = Qn , R = Sp, Kn = Lp … 그런데 이 후자의 방정식을 전자와 비교하면 다음을 쉽게 얻을 수 있 다. 꿉=운 홍=홍, f=분,… 따라서 〈일반균형 상태하의 시장에 새로운 상품 하나가 등장하고, 이 상품의 가격이 가치척도재에 의한 그 상품의 수요량과 가치척도재에 대한 그 상품의 공급량의 일치에 의해서 결정될 때, 시장의 일반균형 이 교란되지 않고 결정된 가격이 확정적이기 위해서는 이 새로운 상 품이 나타나기 이전과 이후에 원래부터 있었던 상품의 수요 또는 공 급의 상호관계는 같은 비율을 유지하여야 한다〉. 이러한 조건은 신상품이 출현하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구상품 중 하 나의 가격이 상승하는 경우에 있어서도 엄밀하게 충족되는 일은 드물 것이다. 따라서 µ의 가격에서 (B)의 수요와 공급이 같을 때 n, p … 의 가격에서 (A), (C), (D) … 의 수요와 공급은 같지 않게 될 것이 다. 우리는 이때 일반적인 경우, 죽 수요가 공급보다 더 커질 때는 그 상품의 가격은 울려야 하고 공급이 수요보다 더 커질 상품에 대해서 는 가격을 내릴 필요가 있는 경우에 다시 처하게 된다 (130). 이렇게 해서 일반균형의 상태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때에 (B) 의 가격은 µ와 는 약간 다론 값을 갖게 된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이러한 조건이 반드시 충족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오히려 상품 (B) 가 어떤 다른 상품 (C) 또는 (D) 의 역할을 하고 그것을 대체할 수 있게 되어 이 후자의 가격을 떨어뜨리 는 경우도 생각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매일 관찰될 수 있는 일 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한다면, 그리고 만일 상품 (B) 가 독특한 단일 종류의 상품이라 가정한다면 또는 미리부터 시장에 있던 싱품들 가운데서 상품 (B) 가 어떠한 특별한 경쟁도 일

으키지 않는 상품만을 고려한다면, 그리고 이 상품들의 종류가 많고 그 양도 많다고 한다면 (B) 의 구매 및 판매곡선에서 도출된 가격 µ 는 거의 최종적인 가격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이 경우에 실제로 (B) 룰 구입하기 위하여 공급을 구성하는 데 쓰여질 (A), (C), (D) …의 부분은, 이 다양한 상품의 각개로부터 매우 작은 부분만큼씩을 분할 받은 것이 될 것이며, 그들 각개의 상품은 각각의 수량에 비하여 볼 때 더욱더 작은 분량일 것이다 . 그러므로 이 부분은 다른 모든 상품 들과의 교환에서 가졌던 원래 비율을 거의 변화시킬 수 없을 것이다. 153 여기에 우리의 관심을 끄는 문제_대단히 단순하면서 특 별히 고려할 가치가 있는 특수한 경우가 하나 있다. 이는 시장에 새 로 등장한 상품의 모든 소유자가, 그들이 단지 이 상품만의 소유자이 건 또는 기존의 상품도 소유하고 있건 이 새로운 싱품의 전량을, 죽 총존재량을 어떤 가격에서든지 모두 공급하는 경우이다. 이 경우에 발생하는 값 올리기의 특수한 형태는 모든 상품 전부를 일시에 공급 한다고 가정하는 경매방식이다. 수학적으로 볼 때 이때의 시장가격은 구매곡선 BdB p와, 가격축에 평행한 직선으로서, OQ b 로부터의 거리가 (B) 의 존재량과 같게 설정된 Q제서 출발한 직선 Q따와 교차하는 'TCb 에 의하여 결정된다. 이때 이 평행선은 바로 구매곡선이 된다. 이 경 우는 단순하지만 실제로는 대단히 빈번한 경우이다. 왜냐하면 대부분 의 상품이 생산물이며, 또한 일반적으로 생산자는 그들의 생산물 전 량을 팔려고 내놓거나 그들의 수중에는 아주 조금밖에 남겨두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 구매곡선은 아주 주목할 만한 성질을 지닌다. 그것은 총존재량의 함수인 〈가격의 곡선〉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곡선의 세로 좌표는 가로 좌표에 의하여 표현되는 전존재량의 함 수로서의 이 상품의 가격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154 (B) 를 개입시키고 Pb 를 결정하기 위하여 (A), (C), (D) …

사이에 원래의 균형이 성립되었다고 가정하는 대신 (C) 를 개입시키 고 p C 를 결정하기 위하여 (A), (B), (D) …사 이에 균형이 성립된다 고 가정할 수 있을 것이며, 또는 (D) 를 개입시키고 p d 를 결정하기 위 하여 (A), (B), (C) …에 서도 마찬가지로 균형이 성립한다고 가정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가정을 다른 상품에 계속 적용하여 계속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각 상품은 각기 구매곡선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이 구매곡선은 또한 가격곡선을 가졌다고 간주할 수 있다. 이 것은, 만일 공급이 총존재량과 같거나, 또는 다수의 법칙에 따라 새 상품이 개입하기 전과 후의 공급 또는 수요가 동일한 비례를 유지한 다는 조건을 사상할 때에 그러하다 . 구매곡선으로 간주되는 이 곡선 의 일반적인 방정식은 D = F( p)일 것이다. 가격곡선으로 간주되는 동일한 곡선의 일반적 방정식은 Q = F( p)일 것이다 . 즉 가격에 관하 여 풀린다고 가정할 때는 다음과 갇이 된다. p = F(Q ), 이 방정식은 정확히 꾸르노 Courno t7} 그의 『부 이론의 수학적 원리 에 관한 연구 Recherches sur /es pr in c i pe s math e mati qu es de la the ori e des r i chesses 』 (1838) 에서 〈선험적 〉 으로 제시한 것이며 그는 이것을 〈 수요방정식 〉 또는 〈 판매방정식 〉 이라고 불렀다• 이것은 대단히 유용 하게 쓰일 수 있다. 155 우리는 또한 구매곡선 및 판매곡선들을 다음 형태의 교환방 정식에 연결시킬 수 있다 . (A) 를 가치척도재라고 하자. 그리고 한편으로는 상품 (A), (C), (D) … 가 일반균형에서 결정된 가격 Pc =1t, Pd =p … 인 (A) 로 표시 한 (C), (D) 의 가격에서 서로 교환되거나 또는 교환될 준바가 되어 있다고 하자 .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다론 상품들인 (A), (C), (D) 와 교환되기 위하여 시장에 등장하는 상품 (B) 가 있다고 하자.

이론적으로 (B) 의 등장은 새로운 미지수 Pb 와 한 개의 추가 방정식 Fb( pb , pc, pd… ) = O 를 도입한 교환방정식의 체계(1 23) 를 새로이 확립할 필요를 갖게 한 다. 위의 방정식은 이미 우리가 본 것처럼 (127, 128) y의 양수값의 합, 죽 D 를 함수 A 로- 나타내고 y의 음수값의 합의 부호를 바꿔서 얻은 값, 죽 ob 를 함수 요로 나타내면 다음의 형태로 놓을 수 있다. Llb( pb , pc, Pd ••• ) = 요(p b, P ct pd … ). 그러나 우리가 이미 결정된 가격 및 실질수요와 공급의 변동을 사상 하여 상수로 간주하면 이 방정식의 좌변은 Ab( pb , n, p …) 가 되고 하나의 Pb 만의 감소함수이고 구매곡선(그립 8) BdB p에 의하 여 기하학적으로 나타내질 수 있다. 그리고 우변은 요(p b, 1t, p … ), 가 되고 동일한 변수 Pb 에 대하여 0 에서 0( 무한대의 경우)까지 점점 증가하다가 감소하는 함수이고, 판매곡선 NP 에 의하여 나타내질 수 있다. 두 곡선 BdB p와 NP 는 (B) 에서 교차할 때, 적어도 근사적으로 가격 Pb = µ를 결정할 것이다. 우리는 마찬가지 방식으로 가격곡선을 생산 방정식에 연결시킬 것 01 다. 156 이 장을 끝내기 전에 앞에서 논의된 한 가지 사항에 관하여 홍미있는 지적을 하여보자. 시장에 있는 상품이 다수일 때, 이 상품 각각의 판매곡선은 총존재량의 평행선과 일부 혹은 전구간에서 겹치 지 않더라도 높은 가격과 낮은 가격 사이의 대부분의 중간 가격에 가

까워진다는 것이 명백한 사실이다. 그리하여 일반적으로 다수 상품 사이의 상호교환의 경우에서는 두 상품 사이의 경우에서 있을 수 있 는 것 갇은 (68) 여러 개의 균형 시장가격을 가질 가능성은 없다.

제 16 과 교환가치의 원인에 관한 스미드와 쎄이의 학설의 해설 및 그에 대한 반론 개요 157 가치의 근원의 문제에 관한 세 가지 주요 해답 . 158 스미드 의, 죽 〈 노동 〉 의 학설. 이 이론은 노동만이 가치를 가전다고 말하는 데 그친다. 왜 노동만이 가치를 가지는지, 따라서 어디서부터 상품의 가치가 일반적으로 나오는지 설명되어 있지 않다. 159, 160 쎄이의 학설, 죽 〈 효 용가치설 〉 . 효용은 가치의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니다. 161 〈 희소 성 〉 의 학설. 162 고쎈의 최대만족의 조건. 그것과 관련된 최대효용은 자 유경쟁에 있어서의 최대효용이 아니다 . 163 제본스의 교환방정식. 이는 두 교환자의 경우에 한정한 적용이 있을 뿐이다. 164 〈 한계효용 〉 . 157 경제학에는 가치의 근원의 문제에 대한 세 가지 주요한 해 답이 있다. 그 첫번째는 스미드A. Smi th, 리카아도 R i carde, 매컬록 Mac-Culloch 의 것으로서 이는 영국 사람들의 해답이다. 이것은 가치 의 근원을 〈노동〉에서 구한다. 이 해답은 너무 편협하며, 이는 실제 로 가치를 지닌 사물에 대해서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 두번째는 꽁디약 Cond ill ac 과 쎄이의 해답으로서, 이것은 무엇보다도 프랑스 사 람들의 해답이다. 이것은 가치의 근원을 〈효용〉에서 찾는다. 이 해답 은 너무 광범위하며 실제로 가치를 가지지 않은 사물들에 대해서도 가치를 인정한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것은-이것이 정답이다.-뷔 롤라마키 Burlama qu i와 나의 부친 왈라스 A. A. Walras 의 것이다. 이 것은 가치의 근원을 희소성에 둔다 . 158 스미드는 『국부론 Ri.ch esse des Na ti ons 』 1 권 5 장에서 그의 이론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 모든 상품의 전정한 가격, 즉 물건 각개가 그것을 얻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실제로 치르도록 하는 값은 그가 그것을 획득하기 위하여 감당해야 할 노동과 고통이다. 물건을 획득한 사람에게 이 물건이 갖 는 가치는 실제로 이 물건을 소유함으로써 그에게 고통과 불편함을 덜게 해주는, 바로 그것이다. 이 사람은 이 고통과 불편함을 다른 사 람에게 떠맡긴다. 돈과 상품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이마 에 흐르는 땀으로 얻을 수 있는 것처럼 노동에 의해서 얻게 된다. 이 돈, 이 상품은 사실상 우리에게 피로를 그만큼 덜어 준다. 이 상품은 일정량의 노동을 포함하고 있으며, 우리가 같은 양의 노동의 가치를 포함한다고 생각되는 것을 얻기 위하여 교환으로 이것을 내주기도 한 다. 노동은 최초의 가격으로서 모든 상품의 원초적 구매를 위하여 지 불된 화폐였다. 세계의 모든 부는, 원래 노동을 가지고 구매된 것이며 금이나 은으로 얻어전 것이 아니다. 그리고 이 부를 소유한 사람들 또는 이것을 새로운 생산물과 교환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 부가 가지는 가치는, 정확하게 이것이 그들로 하여금 구매하거나 지 배할 수 있는 상태에 있게 하는 노동량과 일치한다 》 . 일반적으로 이 이론은 적절히 반론되지 못하였다. 이 이론은 본질 적으로 다음의 주장을 구성요소로 한다. 죽 가치가 있고 교환되는 모 든 사물은 그 형태가 어떠하든간에 노동이라는 것, 그리고 노동만이 유일하게 모든 사회적 부의 모든 것을 구성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 떤 사람은 스미드에게 가치도 있고 교환도 되지만 전혀 노동이 아닌 사물, 노동이 아닌 것으로서 사회적 부를 구성하는 사물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러한 대응은 철학적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노동만이 모든 사회적 부를 구성한다고 하든가, 또는 노동은 사회적 부의 일부를 구 성하는데 지나지 않는다던가 하는 것은 여기서 우리에게 그리 중요하 지 않다. 어떻게 하여, 어떤 경우에서든 노동은 왜 가치를 지니며 교 환이 가능한가? 이것이 바로 우리가 관심을 갖는 문제이며, 이에 관 하여 스미드는 문제를 제기하지도 않고 해결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노동이 가치가 있고 교환 가능하다면 이는 그것이 유용한 동시에 양 적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죽 희소하기 때문 (IOI) 이다. 그러므로 가치는 희소성에서 나오며, 모든 희소한 사물은 그것이 노동을 포함 하든 그렇지 않든간에 노동과 마찬가지로 가치를 지니며 교환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가치의 원인을 노동에 두는 이론은 너무 편협한 이론 이라기보다는 완전히 공허한 이론이며, 부정확한 주장이라 하기보다 는 오히려 근거 없는 주장이다. 159 그 두번째 해답에 관해서 쎄이는 그의 『문답편 Ca t ech i sme 』 2 장에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다. 《어찌하여 한 사물의 효용은 이 사물로 하여금 가치를 갖게 하나? 그것은 이 사물이 가지는 효용이 이것을 탐나게 하고 사람들이 이것 울 얻기 위하여 어떤 희생을 감수하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무짝 에도 쓸모없는 것을 얻기 위해서 무엇을 내놓지는 않는다. 그러나 우 리가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물건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가지고 있는 일정량의 물건 (이를테면 화폐의 일정한 양)을 내놓는다. 이것이 바 로 가치를 이루게 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증명하려는 어떤 시도는 있지만 솔직히 말하여 이 시도는 매우 부족하다. 《어떤 사물의 효용은 그것을 담나게 한다. 》 이 말은 물론 맞는 말이다. 《사람들이 이를 얻기 위하여 어떤 희생을 감수한 다.》 이는 경우에 따라 다룰 수도 있다. 다음의 경우가 그것이다. 죽 사람들은 희생이 없이는 효용을 획득할 수 없기 때문에 희생을 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그것이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을 얻기 위하여 라면 아무 것도 내놓지 않는다.》 이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필 요가 느껴지는 사물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가지고 있는 일정한 양의 물건을 내놓는다.》 여기에는 한 가지 조건이 따른다. 죽 교환으로 무 엇울 내주지 않고서는 그것을 얻을 수 없다는 조건이다. 그러므로 효 용은 가치를 만들어 내기 위한 충분조건이 아니다. 유용한 물건이 양

적으로 무한정하지 않다는 것, 즉 그것이 희소하다는 것을 필요로 한 다. 이 추론은 사실에 의하여 확인된다. 숨쉴 수 있는 공기, 배의 돛 을 부풀게 하고 방아를 떻게 하는 바람, 우리를 밝혀 주는 햇빛, 과일 울 영글게 하는 햇볕, 물, 물을 덥혔을 때 나오는 증기, 그 밖에 자연 의 많은 다른 힘들은 유용하고 필수적이기조차 한 것이다. 그래도 이 것들은 가치를 지니지 않는다. 왜 그런가? 그것들은 양적으로 무한정 하기 때문이며 우리들 각자는 이것들이 존재하는 한, 각자가 원하는 만큼 아무 대가도 지불하지 않고, 교환에 의한 어떤 희생도 치르지 않고기 이것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꽁디약과 쎄이는 둘 다 그들의 연구 과정에서 이러한 비난에 부딪 혔다. 그들은 매우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이에 반응했다. 꽁디약은 공 기, 빛, 물을 매우 유용한 것으로 보고 이것들이 현실적으로 우리에게 어떤 대가를 요한다는 것을 주장하려고 했다. 그러면 그 대가란 무엇 인가? 이것들을 포착하기 위하여 필요한 행동은 바로 다음과 같다. 꽁디약에게는 숨쉬는 운동, 분명하게 보기 위해서 눈을 뜨는 운동, 시 냇가에서 물을 뜨려고 몸을 굽히는 행동이 이들 재화를 얻기 위하여 우리가 지불하는 대가라는 - 것이다. 이런 실없는 주장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자주 거론되었다. 그리고 이보다 나은 주장은 없었다. 사실상 이 러한 1 동 결 을 경제적 대가라고 부른다면 원래의 의미의 가치를 표현 하기 위해서는 다른 낱말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내가 정육점에 가서 양고기를 구할 때, 양복점에 가서 옷을- 맞출 때 나는 또한 이 물건들 을 집는 노력 또는 대가를 치르지만, 이에 더하여 또 하나의 완전히 별도의 일을 하는데 이것은 일정량의 돈을 주머니에서 꺼내는 것이다. 쎄이는 다른 방식으로 대응했다. 그에 의하면 숨쉴 수 있는 공기, 햇빛, 시냇물 그리고 강물은 그 나름대로 유용하며 따라서 가치를 지 닌다. 이것들은 너무나 유용하고 필요하고 없어서는 안 되기까지 하 므로 막대하고 무한한 가치를 지니기조차 한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것을 무료로 얻는 이유이다. 우리는 결코 이것들에 대하여

그 값대로 지불할 수 없기 때문에 지불하지 않는다. 이 설명은 교묘 하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공기, 빛, 물이 값을 치르게 하는 경우가 있 다. 이는 예의적으로 이것들이 희소할 때이다. 160 우리는 별 어려움 없이 스미드와 쎄이의 저서에서 특칭적인 구철 두 행을 찾아볼 수 있었다. 그러나 사실을 말하자면, 이 두 저자 는 교환가치의 근원의 문제를 단지 건드리기만 했으며, 스미드도 쎄 이도 우리가 지적한 이 불충분한 이론 가운데 갇혀 있지는 않았다는 것을 말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인용했던 귀절에서 몇 행 더 나아가 면 쎄이는 효용이론에서 노동이론으로 기운다. 다른 곳에서는 희소성 이론에 접근하는 것같이 보인다• 스미드의 경우 그는 다행스럽게도 토지를 노동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부에 포함시킴으로써 자기 모순에 빠진다. 바스띠아 Bas ti a t는 영국의 이론을 체계화하려 했고 스스로 그 이론을 받아들였으며, 다른 사람둘에게도 이를 받아들이게 하였으나 이 이론은 실제 사실과는 상반되는 결과의 이론이었다. 161 마지막으로 희소성의 이론이 남아 있는데, 뷔를라마키는 이 것을 그의 『자연법 요론 Elements du droit na t ure/ 』 제 3 편의 10 장에 서 다음과 같이 아주 훌륭하게 언급하고 있다. 《고유하고 내재적인 가격의 기초는 무엇보다도 생활상의 욕구와 편 리와 줄거움에 사용되는 사물의 적성, 한마디로 이것의 〈효용〉과 그 〈희소성〉이다. 우선 내가 말하는 효용은 현실적인 효용만이 아니라, 보석과 같이 임의적이고 환상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 효용에도 해당된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런 용도도 없는 물건은 아무런 가격도 지니지 못한다고 일반적으로 이야기된다. 그러나 효용만으로는, 비록 그 효용이 아무리 현실적으로 존재한다 할지라도, 물건에 가격을 붙이기에는 충분하지 못하다. 또한 그 〈희소

성 〉 , 죽 이 물건을 획득하는 데서 겪는 어려움, 그리고 각자가 원하는 만큼 이를 쉽게 획득하지 못하도록 하는 어려움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어떤 사물의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그것에 대한 욕구가 아니다. 우리는 인간의 생활에 가장 필요한 것, 즉 물과 같은 것이 거 의 무료에 가까운 것을 늘상 볼 수 있다. 희소성은 단지 그 자체만으로는 물건들에 가격을 부여하는 데 충분 하지 못하며, 그 밖에도 이 물건은 어떤 유용성을 지니고 있어야 한 다. 이것이 사물의 가격의 전정한 기초인 것처럼, 또한 이 동일한 상황 둘이 다르게 조합됨에 따라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게 된다. 만일 한 물건의 유행이 지나거나, 거의 아무도 그것을 귀히 여기지 않으면, 그 상품이 전에야 아무리 비쌌다 하더라도 헐값이 되어 버린 다. 반대로, 전혀 또는 거의 대가를 요하지 않는 공유물인 어떤 물건 이 어느 정도 희소해지자마자 이것은 가격을 가지기 시작하고, 때로 는 매우 비싼 가격도 가진다. 이를테면 물은 황무지 또는 포위 상태 에 빠진 일정 기간, 그리고 항해중에는 상당히 높은 가격을 갖는다. 한마디로 어떤 물건의 가격을 울리게끔 하는 모든 특정한 상황들은 희소성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작업의 어려움, 그 정교함, 작업자의 명성 등의 경우 이를 볼 수 있다. 같은 이유로 사람들이 〈 기호가격 〉 또는 〈애착가격〉이라고 부르는 것이 있으며, 이는 어떤 사람이 특수한 이유에 따라 공통적으로 부여 된 가격 이상으로 어떤 물건에 값을 부여할 때의 경우이다. 예를 들 어 그 물건이 그로 하여금 큰 위험을 벗어나게 했다거나 또는 중요한 사건을 기억시켜 주는 기념물이거나, 또는 명성이 있는 마크가 이에 해당한다. 》 이상이 희소성의 이론이다. 즈노브지 Genovesi 신부는 지난 세기 중 엽에 이것을 이미 나폴리에서 가르쳤고 시니어 N.W. Sen i or 는 1830 년 경 옥스포드에서 이것을 가르쳤다. 그러나 이것을 본격적으로 경제학

에 도입한 이는 나의 부천으로서 그는 『가치의 원천과 부의 성질에 관하여 De la natu r e de la ric h esse et de I' orig ine de la valeur 『 (18 31 ) 라는 저서에서 모든 필요한 전개과정을 거쳐서 특별한 방법으로 이룰 설명하고 있다 .4) 일상적인 논리를 사용하면서 그 문제를 그보다 더 찰 다룬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리하여 이 논리를 좀더 전전시키기 위해서는 내가 행한 것과 같은 수학적 해석의 과정아 필요할 것이다.

4) 특히 제 3 장 p. 41, 제 I67 l}- p. 234, 제 18 장 p. 2 79 참조.

162 그러나 이 동일한 목적을 위해서 수학적 해석의 방법을 사 용한 것은 나 혼자뿐이 아니었다. 다른 저자들이 나보다 먼저 그 방 법을 사용했다. 우선 독일인 헤르만 앙리 고쎈 H.H. Gossen 은 1854 년 에 출판된 그의 책 『인간적 유통의 법칙과 이에서 파생된 인간행위의 준칙 의 발달 Entw ic k elung der Gesetz e des menschli ch en Verkehrs, und der daraus fliess enden Rege l n fur mensch/i ch es Handeln 』에서, 그리고 영국 사람 제본스 W . S. J evons 는 『경제학 이론 Theory of po liti ca l Econom y』에서 그 방법을 사용했다. 이 책의 초판은 1871 년에, 그리고 재판은 1879 년에 발행되었다. 고쎈과 제본스 두 사람-제본스는 고 쎈의 작업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그렇게 하였다-은 효용 또는 욕구의 체감곡선을 제시했다. 그리고 그들은 수리적으로, 죽 전자는 효용최대화의 조건을, 후자는 교환방정식을 여기서 이끌어 냈다. 고쎈은 그의 조건을 다음의 말로 표명했다. 〈두 성품은·, 교환이 있 은 다음, 각 교환자가 손에 넣은 각 상품의 최종의 분자가 교환자 각 자에게 동등한 가치롤 가질 수 있게끔, 두 사람의 교환자에게 배분되 어야 한다(p. 85)>. 이 표현을 우리의 방식으로 번역하기 위해서 (A) 와 (B) 를 두 상품이라 하고 (I )과 (2) 를 두 교환자라고 하자. r =

유된 (A) 의 양이라 하고 q b 를 교환자 (2) 에 의해서 소유된 (B) 의 양 이라 하고 4 와 db 는 교환한 (A) 와 (B) 의 양이라 하자. 이러한 조건 에서 고쎈의 발표를 두 개의 방정식으로 옮기면 다음과 같이 된다.

5) Etu des d'ec onomi e socia l e, Theori e de la pro p riet e , 4 참조.

163 제본스는 그의 교환방정식을 다음의 방식으로 제시했다. 〈두 상품간의 교환비율은 교환 후에 소비될 이 상품들의 수량의 최종 효용도의 반비와 같다(제 2 판 p. 103)>. (A) 와 (B) 를 두 상품으로 하 고, (1)과 (2) 를 두 교환자라고 하고,

이것은 우리의 표기 체계에서는 다음과 같이 되고 Qa l(q. -d.) =쓰 = Qa ,2(d.) Vlb.Mb) - d, - 1/Jb iq b- d b) ' 4 와 db 를 결정하는 데 사용된다. 이 식은 우리의 것과 두 가지 점에 서 다르다. 첫째, 교환되는 상품량의 반비인 〈가격〉은 이 수량들의 정비이며 언제나 4 와 db 의 두 항에 의하여 제시되는 〈교환비율〉로 대체될 수 있다. 둘째, 문제는 두 교환자의 경우에서 해결된 것으로 간주된다. 여기 에서 저자는 이 교환자들 tra din g bod i es 이 각기 개 인들 의 집합체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이를테면 한 대륙의 모든 거주자 들, 어떤 주어전 국가 내의 동일한 범주의 모든 기업가들로 간주할 가능성만을 확보해 둔다(p. 95). 그러나 그는 그러한 가설을 세움으로 써 〈가상적 평균fi c titi ous means 〉의 세계에 서기 위하여 현실의 세계 를 포기한다는 것울 스스로 인정한다(p. 97). 첫번째 점에 관하여 우 리의 주장을 개전한다면, 우리는 제본스의 식이 두 사람의 개인만이 있는 제한된 경우에 대해서만 유효한 것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 이다. 이 경우에 그것은 가격을 교환량으로 대체한 것 이의에는, 우리 의 것과 일치한다• 구러므로 임의의 수의 개인이 우선 두 상품을, 그 다음은 임의의 여러 종류의 상품들까지 서로 교환하기 위하여 존재하 는 일반적인 경우를 도입하는 일이 남았다. 이는 제본스가 불행히도 문제의 미지수로서 가격 대신에 교환량들을 취하려는 생각에 집착했 기 때문에 할 수 없었던 것이다. 164 제본스가 그의 『경제학 이론』을 출판했던 같은 시기(1 871- 1872) 에 비엔나대학교 교수 칼 멩거 C. Men g er 는 나의 것보다 앞서 나온 세번째의 저작인 『국민경제학 원리 Grundsatz e der Volkswi r- t hschaf t slehre 』를 출간했다. 여기서 교환에 관한 새로운 이론의 기초 는 독립적이고 독창적인 방법으로 제시되어 있다. 멩거는 우리처럼

소비량에 따른 욕구의 체감의 법칙을 제시하여 효용의 이론을 만들고 여기서 교환이론을 이끌어 내려고 하였다. 그는 연역적 방법을 따랐 지만 수학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데는 반대했다. 그러나 그는 함수 또 는 곡선을 이용한 것은 아니더라도 어쨌든 효용이나 수요를 묘사하기 위하여 산수적인 표를 사용했다• 이런 사정은 나로 하여금 그의 이론 울 내가 고쎈과 제본스에 대하여 한 것처럼 몇 줄로 비판할 수 없도 록 한다• 나는 다만 그와 그의 추종자인 비이저 Wi es er, 뵘 바베르크 B. Bawerk 같은 사람들이 본질적으로 수학적인 주제에 수학적인 방 법과 언어를 사용하기를 솔직히 거부하여, 정확하고 필요불가결하기 까지 한 수단을 포기한 것같이 보인다고 말하고자 한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그들은 그들이 사용했던 불완전한 방법과 언어를 가지고 교환 의 문제에 매우 가까이 근접했다고 덧붙여 말하고자 한다. 분명한 것 은 그들은 그들이 취한 희소성 또는 그들이 부르는 대로 하면 〈 한계 효용 Grenznu tz en 〉 의 이론에 대하여 경제학자들의 관심울 고조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오늘날 이 과학에서는 가장 장래가 밝은 것으로 나타난다. 나는 그것으로부터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상품 의 가격결정의 추상적 이론을 이끌어 내었다. 나는 이로부터 다음을 이끌어 내려고 한다. l) 생산물 가격과 토지용역, 인적용역 및 동산용 역의 가격의 동시적 결정이론. 2) 순소득률 그리고 결과적으로 토지 자본, 인적 자본, 동산 자본의 가격의 결정이론. 3) 화폐로 표시한 가 격의 결정이론울 이끌어 내려 한다. 이러한 이론들은 모두가 추상적 이지만 서로 관련이 되어 있어서 이것을 체계적으로 통합시킨다면 우 리를 현실의 한가운데로 인도할 것이다 .6) 6) 모든 오해를 피하기 위하여 나는 이번 과의 마지막 세 단락은 내 책의 제 2 판에 추가하였으며 1874 년 초판에서는, 내 것보다 먼저 나타난 것으로 여 기서 언급된 세 저작을 인용하지 않았는데, 그것은 내가 그들의 존재를 전 혀 몰랐기 때문이다.

제 4 부

생산이론

제 17 과 자본과소득에 관하여 세 가지 용역에 관하여 개요 165 〈생산물〉로 간주되는 상품. 공급과 수요의 법칙을 얻은 우 리는 생산비용 죽 원가의 법칙을 구할 것이다. 166 토지와 노동, 불완전 한 표현. 167 〈자본재〉, 한 번 이상 사용되는 사회적 부의 종류. 〈소득〉, 한 번만 사용되는 사회적 부, 그 성질과 용도로 본 자본과 소득. 168 물 질적 또는 비물질적인 자본과 소득. 169 자본의 계속적인 〈용역〉은 소득 이다. 〈소비〉 용역 〈생산〉 용역. 170 〈토지와 토지용역〉, 또는 〈토지〉 자본과 〈토지〉 용역. 171 〈인간〉 과 〈노동〉 또는 〈인적〉 자본과 〈인적〉 용역. 172 협의의 〈자본〉과 자본 용역. 173 소득. 174 토지, 거의 불변의 양으로 존재하는 자본. 175 인간, 소비와 산업생산의 움직임과 관계없이 소멸되거나 재현되는 자본. 176 협 의의 자본, 생산된 자본. 177 생산물의 가격을 구한 우리는 생산적 용역 의 가격을구할 것이다. 165 현상의 질서가 아무리 복잡하다고 해도 단순한 것으로부터 복잡한 것으로 나아간다는 준칙을 준수한다면 이를 과학적으로 연구 하는 방법은 언제든지 있을 수 있다. 나는 교환의 수학적 이론을 구 성하면서, 차례로 두 상품 사이의 물물교환 그리고 그 다음에 가치척 도재가 개입된 상태에서 다수 성품 사이의 교환을 다루었다. 그 과정 에서 나는, 상품이 토지, 인간, 자본 등과 같은 생산요소들의 결합에 서 나오는 〈생산물〉이라는 상황을 접어 두었다. 이제 우리는 이 사정 울 도입시키고, 생산물 가격의 수학적인 결정문제에 이어서 생산용역 의 가격의 수학적 결정문제를 제기할 때가 되었다. 교환의 문제의 해 결은 우리를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라는 과학적 방식으로 인도하였

다. 생산의 문제의 해결은 우리를 〈 생산비용 〉 즉 〈 원가의 법칙 〉 이라 는 과학적 방식으로 인도할 것이다. 이렇게 하여 우리는 경제학의 중 요한 두 법칙과 다시 접하게 될 것이다. 다만 이 두 법칙을 가격결정 이라는 목적을 위하여 상호간에 경쟁이나 모순관계에 있게 하는 대 신, 나는 다만 전자에 생산물 가격의 결정문제를 기초시키고 후자에 생산용역의 가격 결정문제를 기초시켜서, 각각에게 그 위치를 찾도록 할 것이다. 경제학자들이 인정한 바와 갇이, 그리고 다 아다시피 그것 이 나에게서도 벗어나지 않은 것처럼, 어떤 정상적이고도 이상적 상 태에서 상품의 판매가격은 그 원가와 같다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이 상태는 교환 및 생산의 균형상태로서 5 프랑에 팔리는 포도주 한 병을 생산하는 데는 끄프랑의 지대, 끄프랑의 임금, 1 프랑의 이자가 포 함된다. 이제 남은 것은 이 포도주 한 병이 5 프랑에 팔리는 이유로서, 생산자가 끄프랑의 지대, 끄드랑의 임금, 그리고 1 프랑의 이자를 지불했 기 때문인지, 아니면 오히려 이 포도주가 5 프랑에 팔리기 때문에 끄프 랑의 지대, 끄드랑의 임금, 그리고 1 프랑의 이자를 지불하는 것인지 하 는 것을 알아 내는 일이다 . 한마디로 말하여 통칭 생산용역이라고 불 리는 이 서비스의 가격이 생산물의 가격을 결정하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앞에서 본 바와 갇이 이미 결정된 생산물의 가격이 수요와 공 급의 법칙에 따라 생산 용역의 가격을 결정하는지__생산비용 죽 원 가의 법칙에 따라― 一 이것이 남아 있는 과제이다. 166 생산요소에는 세 가지가 있다. 학자들은 흔히 〈토지 〉 〈노 동〉 〈자본〉이라고 이를 부른다. 그러나 이러한 표현은 합리적 연역의 기초로 사용되기에 충분할 정도로 엄밀하지는 않다. 〈노동〉은 인적 능력의 용역 또는 〈인적〉 용역이다. 그러므로 노동과 갇은 위치에 토 지와 자본을 놓을 것이 아니라, 〈토지용역 (ren t e) 〉,” 죽 〈토지〉의 용 I) rente : 원뜻은 두자한 자본의 연 금리소득 또는 공채 또는 토지자본의 임 대료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되는 말인데, 이 책에서 저자는 ‘토지가 제공하는 서비스’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에 상웅하는 적당한 우리말이 없어

‘토지용역 ' 으로 번역 사용한다-옮긴이.

역 servic e des t erres 과 〈 자본 용역 pro fi t>, 2) 즉 〈 자본 〉 의 용역 servic e des ca pit aux 울 위치시킬 필요가 있다• 나는 이 용어들을 정확한 의미 에서 사용하려 하기 때문에 그것을 주의깊게 정의하여야 한다• 이런 취지에서 나는 우선 자본과 소득 revenus 에 대하여 사람들이 통상적 으로 부여하는 의미보다 제한된 정의를 처음으로 도입할 것이고, 이 것을 독자에게 사전에 알려주면서 이 새로운 정의를 사용할 것이다.

2) pro fi t : 보통 ‘ 이익 또는 이윤’이라는 뜻인데, 여기에서 저자는 ‘자본이 제 공하는 서비스’라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 자본용역’이라고 번역한 다――옮긴이•

167 나의 부천이 그의 『 사회적 부의 이론 Theor i e de la ric h esse soc i ale 』 (1849) 에서 그렇게 한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내구재, 전혀 소 모되지 않거나 또는 오랜 시간이 홀러야만 소모되는 사회적 부의 모 든 종류, 양적으로 제한된 효용을 가전 물건으로서 첫번째의 사용 후 에도 계속 남아 있는 , 한마디로 한 번 이상 사용되는 모든 것들—_ 집, 가구 등-을 〈 고정자본 〉 또는 일반 〈 자본 〉 이라고 부른다. 그리 고 나는 모든 대체가능재들, 즉시 소모되는 모든 종류의 사회적 부, 첫번째 용역을 제공한 후에는 더 이상 존속하지 않는 모든 희소한 사 물, 한마디로 말하여 한 번밖에 사용되지 않는 것-빵, 고기 등_~ 울 〈 유동자본〉 또는 〈소득 〉 이라고 부른다. 이 소득에 포함시킬 수 있 는 것으로, 민간소비재 이의에 농업과 공업의 원료인 씨앗, 직물원료 등이 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기간은 사실상 물리적 지속기간이 아 니라 효용상의 또는 경제적인 지속 기간이다. 직물의 재료는 옷감에 포함되어 여전히 물질적으로 존속한다. 그러나 그것은 원료로서는 사 라전 것이며, 동일한 용도로는 두 번 다시 사용될 수 없다. 그와 달리 건물과 기계는 자본이며 소득이 아니다. 또한 어떤 종류의 사회적 부 는 물론 그 성질상 자본이고 어떤 다른 종류는 성질상 소득이며, 또 한 수많은 종류의 사회적 부들은 사람들이 그것들을 사용하는 용도나

그것들로부터 기대하는 용역에 따라 자본일 수도 소득일 수도 있다는 것을 덧붙여 말해둔다. 마찬가지로 나무가 열매를 맺을 때는 자본이 되고, 사람들이 그 나무를 베어서 땔감아나 목재로 쓸 때는 소득이 된다. 또한 동물도 일을 하거나 또는 젖이나 알을 생산할 때는 자본 이 되고, 사람들이 잡아먹기 위해서 도살할 때는 소득이 된다. 어쨌든 그것이 성질에 의한 것이든 용도에 의한 것이든간에 모든 종류의 사 회적 부는 한 번 이상 사용되든가 또는 한 번밖에 사용되지 않으며, 따라서 이것은 자본이든가 또는 소득인 것이다. 우리가 자본을 소비한다고 할 때, 이는 자본을 우선 소득과 교환하 고 난 다음 이 소득을 소비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마찬가지로 소득을 자본화하기 위해서는 이것을 자본과 교환할 필요가 있다. 자본과, 소비를 위해 미리 비축된 소득의 합인 〈 비축 a pp rov i s i on­ nemen t s 〉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지하실 속의 포도주, 헛간에 있는 장작, 창고 속에 있는 원료들은 비축품들이다. 마찬가지로 광산과 채 석장에 있는 광물, 석재들도 소득의 합이지 자본은 아니다. 168 우리가 사회적 부를 희소한, 즉 유용한 것과 동시에 양적으 로 제한된 물질적 또는 비물질적인 사물들의 총체라고 부른 이상 (21 ), 우리가 동일한 사회적 부를 둘로 나누어서 자본과 소득으로 구 분한 이것들 자체가 물질적일 수도 있고 비물질적일 수도 있다는 것 은 말할 필요도 없다. 사물의 유형성 또는 무형성은 전자의 경우에서 와 마찬가지로 이 경우에서도 별로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자본이 어 떻게 소득을 산출하는지를 곧 보게 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유형의 자본이 무형의 소득을, 그리고 무형의 자본이 유형의 소득을 아주 훌 륭히 산출할 수 있음도 볼 것이다. 이 사실을 곧바로 언급하는 이유 는 이것이 자본과 소득 사이의 구별을 명확히 하는 데 뒷받침이 되기 때문이다•

169 자본의 본질은 소득을 낳게 하는 것이다. 즉 소득의 본질은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자본으로부터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제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를 보도록 하자• 자본은 정의하면, 사람들이 한 번 사용한 후에도 존속한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것을 계속적으로 여러 번 사용한다• 이 연속적인 사용은 분명히 소득의 연속을 의미한 댜 땅은 우리에게 매년 수확을 가져다 준다. 가옥은 여름이나 겨울에 대기의 불순함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준다. 이러한 토지의 비옥성, 가옥의 보호기능은 양자의 연간 소득을 형성한다. 공원은 매일같이 공장에서 노동을 한다. 변호사나 의사는 매일 상담을 하고 전찰을 한 다. 노동과 상담 등은 이 근로자들의 일간 소득이다. 기계, 도구, 공 구, 가구, 의복이 주는 소득도 마찬가지이다 . 많은 논자들은 이와 갇 이 자본과 소득을 구분해서 고려하지 못하고 모호성과 혼동 속에 머 물러 있다• 이 구별을 명확히 하기 위하여, 우리는 자본의 사용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이 소득에 〈 용역 〉 이라는 이름을 부여한다• 여기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우선 사적으로 그리고 공적으로 소비에 의해 소모되는 것들이 있다. 이런 것들은 가옥의 보호기능, 변호사의 상담, 의사의 진찰, 가구나 의복의 사용 등이 그것이다. 우리는 이런 것들을 〈소비〉 용역이라고 부를 것이다. 그리고 농업, 공업, 상업에 의해서 자본이나 소득으로, 즉 〈생산물〉로 변형되는 것들이 있다. 이런 것들은 토지의 비옥성, 일꾼의 노동, 기계, 도구, 공구의 사용 등이 그것이다. 우리는 이것들을 〈생산〉용역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유통의 이론에서 소득의 비축품이 그 소득의 고유한 〈사용의 용역〉울 제공하기까지는 그들 역 시 소비적이기도 하고 생산적이기도 할 수 있는 〈비축의 용역〉을 제 공한다는 것울 확인해야 할 것이다. 이 소비용역과 생산용역간의 구 별은 대부분의 학자들이 〈비생산적〉 소비와 〈재생산적〉 소비로 구별 하고 있는 것과 일치한다. 여기서 특히 연구하여야 할 것은 생산용역 의 생산물로의 변형이다.

170 자본과 소득의 정의를 통해서, 우리는 우선 사회적 부 전체 를 네 개의 주요한 범주로 분류할 수 있으며 그 중 세 개의 범주는 자본의 범주이고 하나는 소득의 범주이다. 우리는 첫번째 범주 속에 토지를 넣는다. 사설 또는 공공의 공원과 정원으로 꾸며진 토지, 나무 및 온갖 종류의 식물 • 과일 • 채소 • 곡식 • 사료 등을 인간과 동물의 식량으로 산출하는 땅, 주택이나 공공건 물 • 농막 • 공장 • 작업실이나 창고 등이 건설된 토지, 교통로로 사용 되는 토지, 거리 • 도로· 광장 ·운하· 철도 등이 그것이다. 이 모든 땅둘은 물론 자본이다. 정원과 공원은 겨울에는 황량하지만 여름에는 다시 푸르러지고 무성하게 된다• 이 계절에 생산울 한 토지는 돌아오 는 철에도 여전히 생산물을 낼 것이다. 우리는 내년에도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거리와 길을 다닐 것이다. 이와 같이 토지는 우리가 행한 첫번째 사용 후에도 온전히 존속하며, 소득은 그의 연속적인 이용에 의하여 얻어진다. 산책과 관상(觀賞)의 즐거움은 공원과 정원의 소득 이다. 생산력은 산출물을 내는 토지의 소득이다. 건물을 위하여 제공 된 부지는 건축지의 소득이다. 통행을 용이하게 해주는 것은 거리와 도로의 소득이다. 이상이 첫번째 범주에 속하는 자본으로서의 〈토지 자본 ca pit aux fon cie r s>, 죽 〈토지 t erres 〉로서, 이것은 그 소득으로 서 〈토지소득 revenus fon cie r s>, 죽 〈토지용역 servic es fo nc i ers 〉을 공급한다. 우리는 이 소득을 〈토지용역 ren t es 〉이라고 부른다. 171 우리는 두번째 범주에 인간을 넣는다. 사람들 가운데는 여행 울 하고 줄기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마부 • 요리사 • 하인 • 가정부 등이 있다. 행정가, 법관, 군인들처럼 국가 일에 종사하는 공 무원도 있다. 농 • 공 • 상업에 종사하는 남녀 근로자들, 변호사, 의사, 예술가들처럼 자유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이 모든 사람들이 물론 자본인 것이다. 오늘 산책을 한 한가한 사람은 내일도 산책을 할 것 이다. 하루 일과를 끝낸 대장장이는 앞으로도 여러 날을 더 일할 것

이다. 법정에서 나온 변호사는 또 다론 변론을 위해 그 곳에 다시 들 어갈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은 그둘이 제공한 첫번째 용역 후에도 온전히 존속한다. 그리고 그들이 제공하는 용역의 연속은 그들의 소 득을 형성한다. 무위도식자가 맛보는 줄거움, 장인이 하는 작업, 변호 사에 의해 행해지는 변론이 인간의 소득이다. 여기에 두번째 범주의 자본으로서 〈 인적 자본 ca pit aux pe rsonnels> 또는 〈 사람 〉 이 있으며, 이것은 소득으로서 〈 인적 소득 〉 또는 〈 인적 용역 〉 을 공급한다. 우리 는 이것을 또한 〈 노동 〉 이라고 부른다. 172 우리는 이제 세번째 범주 속에 또 다른 가치, 죽 자본가치 를 넣으며, 이것은 물론 토지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다. 도시나 시골의 주택과 공공건물, 농막, 공장, 작업장, 창고一 一 그것들이 들어서 있는 땅과는 별도로 생각한-모든 종류의 건물들, 모든 종류의 나무와 식물, 동물 • 가구· 의복·그립 • 조상(影像) • 자동차· 보석 • 기계 • 도 구 • 공구 등이 그것이다.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소득이 아닌, 그것들 자체가 소득을- 생산하는 자본이라고 가정한다. 나를 보호해 주는 집 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나를 보호해 줄 수 있다. 나의 그립, 나의 귀중 품들은 언제나 내가 소유하고 처분할 수 있다. 이웃 도시에서 승객과 상품을 실어 온 기관차와 객차들은 내일, 이 도시로 다론 승객들과 다른 상품들을 똑같은 철도로 실어나를 것이다. 또 한편 주택에 의해 제공되는 보호기능, 그립과 보석이 제공하는 장식과 치장, 기관차와 객실에 의해 행해지는 수송은 이 자본의 소득이다. 여기에 세번째 범 주의 자본으로서의 〈 동산자본 cap itau x mobil iers > “또 는 협 의의 〈자 3) cap itau x mobil ier s : ‘ 동산자본'은 인적 또는 토지자본이 아닌 모든 자본가 치를 명명하는데, 이것은 자연이 제공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재능으로 창조 한 자본이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이 자본은 소비, 소모되지만 재구성될 수 있다 . 죽 협의의 자본 ‘cap itau x pro p re ment d its’ 로서, 이것은 오늘날 우리 가 시설재라고 부르는 자본재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이 ‘ 동산자본'이 제 공하는 용역을 ‘동산적 용역’이라고 부른다 __ 옮긴이.

본 〉 이 있으며 이것은 소득으로서 〈 동산소득 〉 또는 〈 동산 용역 〉 을 공 급한다. 우리는 이것을 〈 자본용역 p ro fit 〉 이라고 부른다. 173 앞의 세 가지 범주에는 모든 자본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네번째 범주에는 소득만이 남는다. 그것은 밀, 밀가f, 빵, 고기, 포도 주, 맥주, 채소, 과일, 소비자들의 조명과 난방을 위한 석유 등과 같은 〈 소비재 〉 들이다. 비료, 씨앗, 금속, 재목, 직물, 원료, 옷감, 생산활동에 서 사용되는 조명과 난방울 위한 연료 등은 〈 원료 〉 로서 이것은 생산 물의 형태로 변형되기 위하여 소멸하도록 되어 있다. 174 이상에서 분명히 보았듯이 토지와 사람, 그리고 협의의 자본 은 자본이다. 토지의 용역 또는 토지용역, 인간의 용역 또는 노동, 협 의의 자본의 용역 또는 자본용역 p ro fit은 곧 소득이다 . 그러므로 정확 성과 확실성을 위하여 생산요소로서 세 종류의 자본과 용역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 바로 토지자본과 그 용역, 인간과 노동, 협의의 자본과 자본용역이 그것이다. 이렇게 수정을 한다면 일상적인 생산요소의 분 류는 사리에 맞는 것으로 인정하여 허용될 수 있다 . 토지는 〈자연적〉 자본이며, 인공적이거나 생산된 자본이 아니다. 그 것은 또한 사용에 의해서 파손되지 않고 사고에 의해서 소멸되지 않 는 〈비소모성〉 자본이다. 물론 어떤 토지자본은 암반 위에 흙을 날라 다 덮거나 또는 토지의 비옥화, 습지의 매립에 의해서 인위적으로 생 산되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 토지는 지전이나 급류에 따른 하천의 범 람에 의해서 사라질 위험이 있는 것들도 있다. 이렇게 드문 예의를 제의하면, 토지 자본은 우리가 소비하지도, 생산하지도 않는 자본으로 간주할 수 있다. 이 두 카지 사정은 각기 그 중요성을 갖는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사정이 공존함으로써 토지자본은 그 고유하고 특수한 성 질을 갖게 된다. 그리고 그로부터 다음의 결과가 나온다. 죽 토지의 양은 실제로 엄격하게 불변하는 양은 아니더라도, 어쨌든 거의 변하

지 않는 양이라는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토지의 양은 원시적인 사회에서는 대단히 풍부할 수 있지만 이와 달리 발전된 사회에서는 인간의 수효와 협의의 자본의 수량에 비해서 볼 때 매우 제한적인 것 으로 된다. 결과적으로 토지는, 우리가 현실적으로 확인할 것이지만, 첫번째 경우에서는 미미한 희소성과 가치를 가지며, 두번째의 경우에 는 상당히 높은 희소성과 가치를 갖는다. 175 인간 역시 〈 자연적 > 자본이다. 그러나 이들은 〈 소비 〉 되는, 죽 사용에 의해 파손될 수 있고 사고에 의해서 없어질 수 있는, 자본 이다• 인간은 사라전다. 그러나 이들은 재생산적 번식에 의하여 다시 출현한다. 또한 그들의 수효는 불변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조건 내 에서는 무한히 증가할 수 있다. 그와 관련하여 우리는 주석을 하나 달아야겠다• 죽 인간은 자연적 자본이며 이들은 재생되는 다음 세대 에 의하여 다시 출현한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인간이 물건처럼 매매되 어서는 안 되며, 가축이나 말처럼 농장이나 종마사육장에서 만들어질 수도 없다는, 사회윤리의-이 원리는 점차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 고 있다-원리를 염두에 두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우리는 가격 결정의 이론에 인간을 포함시키는 것이 무익한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그러나 우선적으로, 인적 자본이 교환의 영역 밖에 있다 하더 라도 인적 용역 또는 노동은 시장에서 매일같이 공급되고 수요되며, 따라서 인적 자본 그 자체도 종종, 그리고 최소한 가치평가는 될 수 있고 또 그렇게 되어야 한다. 또 한편으로 순수경제학은 요컨대 이익 의 관점과 마찬가지로, 정의의 관점을 완전히 사상하며, 필요에 따라 서는 인적 자본을 토지자본이나 동산자본처럼 교환가치의 배타적 관 점에서 고려할 자격이 있다는 것을 상기하기를 주저하지 말자. 그러 므로 노동의 가격, 심지어는 인간의 가격에 관해서도 우리는 논의할 것이나, 그렇다고 하여 그것이 노예제도에 대한 찬 • 반 의견을 제시 하는 것은 아니다.

176 협의의 자본은 〈인공적〉인 또는 〈생산된〉 자본이고 〈소비 가능한〉 자본이다. 아마 우리는 토지 그리고 인간 이의에 자연적 가 치물인 몇 가지의 자본적 가치물을 열거할 수 있을 것이다• 특정의 나무, 특정의 동물이 그것이다. 그러나 거기서 소비가 불가능한· 가치 물은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그것들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파손되고 소멸될 수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인간처럼 자연적 재생산에 따라서 그러하지는 않지만, 경제적 생산에 따라서 재생산된다. 그러므로 그것 의 수량은 인간의 수효처럼 정해진 조건 내에서 무한히 증가할 수 있 다. 우리는 그것들과 관련하여, 또다른 주석을 하나 더 붙일 필요가 있다. 자본은 항상 산업, 특히 농업에서 토지와 결합되어 있다. 그러 나 우리가 토지를 말할 때는 다음과 같이 이해되어야 한다. 죽 주거 용이나 농업용 건물, 담장과 축대들, 관개 및 배수시설들, 한마디로 모든 협의의 자본과 분리시켜서 보아야 하며, 토지는 비료, 종자, 수 확 전의 농산물 등 한마디로 그것들에 따른 모든 소득과는 별도로 취 급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토지용역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와 갇이 고려된 토지만의 용역이며, 토지에 결합된 협의의 자본의 용역에는 자본용역이라는 명칭이 붙여진다는 것이다. 위에서 본 성질은 토지, 인간 그리고 협의의 자본들간의 구별을 설 명해 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정당화해 준다. 그러나 이 중요성은 특 히 사회경제학에서 부각될 것이며, 순수경제학에 있어서는 자본형성 과 경제성장에 관해 논의될 다음의 장들 속에서 그것이 부각될 것이 라고 말해야 하겠다. 이 모든 사실에서, 추론의 기초가 될 수 있는 경 우는, 토지자본, 인적 자본, 동산 자본 등이 소득이 아니라 자본이라 는것이다. 177 이러한 전제하에, 자유경쟁 체제 하에 놓여 있는 경제사회에 서 생산의 문제 뿐 아니라 교환의 문제에 있어서도 토지의 용역, 죽 토지용역에 대하여, 인적 능력의 용역, 죽 노동에 대하여 협의의 자본

의 용역, 죽 자본용역에 대하여 수학적인 수량인 시장가격이 어떻게 형성되며, 또한 왜 존재하는 것인지를 연구해야 한다• 보다 적절하게 말하자면 지대, 임금 그리고 이자를 그 근으로 하는 방정식의 체계를 구성해야 하는 것이다.

제 18 과 생산의 요소와 기구(機構) 개요 178 I ), 2), 3) 은 소비용역에 대한 토지자본 인적 자본 및 동산 자본. 4), 5), 6) 은 생산용역에 대한 토지자본, 인적 자본 및 동산자본. 7) 은 신동산자본. 8) 은 소비재. 9) 는 원료. IO) 은 신소득. 11), 12), 13) 은 유통화폐 및 저축통화. 179 신동산자본, 신소득, 소비재와 원료의 비축, 그리고 화폐를 사상함. 180, 181, 182. 생산용역을 위한 자본에 의한 소득 및 동산자본의 생산. 183 자본만이 실물로 임대가 가능하다. 자본의 임대는 용역의 판매이 다. 184 〈지주 〉 〈노동자 〉 〈 자본가 〉 〈 기업가 〉 . 185 〈 용역의 시장 〉 〈 지대 〉 〈임금 〉 〈 이자 〉 . 186 〈 생산물의 시장 〉 . 187 이 두 시장은 서로 별개이지만 시장은 상호 연관되어 있다. 188 생산의 균형은 이 두 시장에 있어서 교 환의 균형과 생산물 판매가격과 원가의 일치를 전제로 하며, 이때 기업가 들은 〈 이익〉도 〈손실 〉 도 보지 않는다. 178 우리는 생산물 가격의 수학적 결정의 문제를 다루면서 교환 에 있어서의 자유경쟁 기구를 정확하게 정의해야 했다. 마찬가지로 생산용역의 가격의 수학적 결정문제를 다루면서, 우리는 생산에 있어 서의 자유경쟁 기구들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얻기 위하여 사실과 경 험을 세심하게 따져 볼 필요가 있다. 그런데 이러한 분석의 목적에서 어떤 주어진 나라의 경제적 생산의 기능이 일순간 정지되었다고 가정 하면, 우리는 소비용역과 생산용역(1 69) 의 구별과, 자본 및 소득의 종류 (170, 171, 172, 173) 를 결합시켜서 이 기능의 요소를 아래의 13 가지 항목으로 분류할 수 있다. 자본과 관련하여서는 다음과 같다. l), 2), 3) 소비용역을 생산하는 〈토지자본〉 〈인적 자본〉 〈동산자

본〉. 이 소비용역은 자본의 소유자에 의해서, 또는 소득을 획득한 사 람에 의해서 또는 개인에 의해서 또는 공공단체나 국가에 의해서 직 접 소비되는 소득이다. 결국 토지자본으로는 공원 • 정원 • 주택 • 공공 건물이 들어서 있는 토지 • 거리 • 도로 • 광장을 꼽을 수 있고, 인적 자본으로는 한량 • 하인 • 공무원, 동산자본으로는 주택 • 공공건물들, 나무 • 관상용 식물들· 애완동물 • 가구· 의복· 예술품· 사치품을 둘 수있다. 4), 5), 6) 생산용역을 생산하는 〈토지자본〉 〈인적 자본〉 〈동산자 본〉. 즉 농업 • 공업 • 또는 상업에 의하여 생산물로 변형되는 소득. 그 리하여 토지자본으로는 돋운 땅 • 농막 • 공장 • 작업장 • 창고들을 떠받 치고 있는 땅, 인적 자본으로는 임금 노동자 • 자유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동산자본으로는 수확울 내는 나무와 식물 • 가축들 • 기계 • 계 기·도구등이 있다. 7) 당장에는 소득을 발생시키지 않지만 생산자들에게 생산물로서 팔리는 〈 신동산자본〉, 팔려고 내놓은 신축된 주택과 건물 • 창고나 전 열장에 있는 식물 • 동물· 가구· 의복· 예술품 및 사치품· 기계 • 계 기 • 도구 등이 그것이다. 우리는 소득으로서 다음과 감은 것둘을 들 수 있다 . 8) 소비자들의 집에 있는 〈소비재〉로 구성되는 〈소득〉의 비축. 따 라서 빵, 고기, 포도주, 채소, 과일, 향유, 화목(火木) 등이 있다 . 9) 생산자가 보유하는 〈원료〉로 구성되는 〈소득〉. 죽 비료, 종자, 금속, 목재, 직물원료, 옷감, 공업용 석유 등. 10) 생산물로서 생산자들에게 판매되는 〈소비재〉와 〈원자재〉로 구 성되는 〈신소득〉. 죽 제과점과 정육점의 빵과 고기, 상점 또는 전열장 에 있는 금속, 목재, 직물원료, 옷감 등. 마지막으로 우리는 화폐로서 다음을 들 수 있다. 11), 12), 13) 소비자 수중에 있는 〈유통화폐〉, 생산자 수중에 있는 〈유통화폐〉 〈저 축화폐 >.

쉽게 알 수 있듯이 최초의 6 항목은 자본의 세 가지 종류 가운데, 소비용역을 생산하는 자본과 생산용역을 생산하는 자본을 구별함으로 써 얻을 수 있고, 제 7 항목은 소득을 생산하지 않는 협의의 자본을 별 도로 떼어 놓음으로써 7) 을 얻을 수 있다. 8), 9), IO) 과 I I ), 12), 13) 은 똑같은 조작을 소득과 화폐에 행함으로써 얻는다. 여기에서 우 리는 자본과 소득으로부터 화폐를 분리시키는데 그 이유는 화폐가 생 산에서 중복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사회적 관점에서 볼 때 화폐는 하나의 자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한 번 이상 지불에 사용되기 때문 이다. 개인들의 입장에서는 화폐는 하나의 소득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한 번의 사용으로 그치기 때문이다. 죽 지불을 위하여 그것을 사용하 는 순간 손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179 우리는 경제적 생산의 기능이 한순간 중단되었다고 가정했 다. 그런데 그것이 다시 기능을 한다고 가정하자. 앞의 여섯 항목으로 분류된 것들 가운대 비소모재인 토지는 파손되 지도 않으며 소멸되지도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인구의 움직임에 의 해서-농 • 공 • 상업생산의 운동과는 별도로-그러나 우리가 확인 하려고 하는 것처럼 이 경제적 생산과 무관하지 않게 죽고 태어나는 것이다. 협의의 자본은 사용함으로써 파손되고, 사고에 의해서 소멸되 며, 협의의 자본은 소모되거나 소멸되지만 7) 번 항목으로 분류된 협 의의 신자본에 의해서 대체될 것이다. 그리하여, 후자의 양은 앞서의 이유에 의하여 줄어들 것이지만 생산에 의하여 회복될 것이다. 우리 는 문제의 여건들을 단순화하기 위하여, 좀더 후에 다시 언급할 기회 가 있을지 모르지만, 신동산자본이 생산되자마자 3) 번과 6) 번 항목에 포함된다고 가정하여 이 7) 번 항목을 사상할 수 . 있다• 원자재인 8), 9) 의 항목으로 분류된 소비재, 원료 등은 즉시 소비 될 수 있는 소득이지만, 그러나 10) 의 항목으로 분류된 신소득에 의 해서 대체될 것이다. 이처럼 후자의 물량은 또한 이 사실에 의해서

줄어들 것이지만 생산에 의해서 회복될 것이다. 우리는 또한 신소득 이 생산되자마자 8) 과 9) 의 항목으로 들어간다고 가정함으로써, 또한 10) 번 항목을 사상할 수 있다. 우리는 소비재와 원료가 예비적 비축 이 없이 생산되자마자 소비된다고 가정하면, 8), 9) 항목마저도 사상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화폐는 교환에 개입할 것이다. 매 순간마다 유통화폐의 일부분은 저축에 의해 흡수될 것이고, 저축화폐의 일부분은 다시 신용대출에 의해 유통 속으로 재두입될 것이다. 우리는 유통화폐도 똑같이 사상 할 수 있음을 곧 보게 될 것이다. 180 요약하여, 소비용역은 소비되지만 1), 2), 3) 항목으로 분류 된 토지자본, 인적 자본, 동산자본에 의하여 즉시 재생산되며 소비적 소득, 즉 소비재와 원료는 4), 5), 6) 항목으로 분류된 토지자본, 인 적 자본, 동산자본에 의해서 즉시 재생산되며 소비될 것이다. 소득은 정의상 그것이 제공하는 첫번째 용역 후에는 존속하지 않는다. 사람 들이 이 용역을 수요하면 소득은 소멸할 것이다. 전문용어로는, 그것 들은 〈소비될〉 것이다. 빵과 고기는 먹히고, 포도주는 마셔지며, 기름 과 나무는 태워질 것이다. 비료와 종자는 땅에 뿌려질 것이고, 금속이 나 목재 혹은 섬유나 옷감둘은 가공될 것이고, 연료는 사용될 것이다. 그러나 이 소득은 소멸되자마자 자본재의 작용의 결과로 다시 출현할 것이다. 자본은 정의상 우리가 그것에 대해서 행하는 첫번째 사용 후 에도 존속한다. 우리가 그것들이 제공하는 용역을 계속적으로 사용할 때, 자본은 거기에 쓰일 것이다. 전문용어롤 빌린다면 그것은 〈생산 할〉 것이다. 돋운 땅은 경작에 이용될 것이고, 토지 위에는 영업용 건 물이 들어설 것이고, 노동자는 이 건물 안에서 노동을 할 것이다. 그 들은 그들의 기계와 계기와 도구들을 사용할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토지자본, 인적 자본, 동산자본들은 각기 그것들의 토지용역, 노동, 자 본용역을 제공할 것이다. 그리고 토지용역과 노동과 자본용역이 결합

됨으로써 농업, 공업, 상업은 신소득을 이끌어 낼 것이고 소비된 소득 을 대체할 것이다. 181 그러나 그것은 그 자체로서 결코 충분하지는 않다. 사실상 즉시 소비되는 소비재와 원자재 이의에도 오랜 기간에 걸쳐 소비되는 협의의 자본재가 있다. 가옥과 건물은 퇴락하고 가구, 의복, 예술품과 사치품은 닳아 떨어전다. 마찬가지로 사업용 건물, 기계, 계기, 도구들 도 그러하다. 이런 모든 자본은 그의 사용에 따라 서서히 또는 빨리 손상된다. 이 모든 것들은 또한 돌연한 사고에 의해서 예측하지 못한 채로 소멸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4), 5), 6) 항목으로 분류된 토지자 본, 인적 자본, 동산자본이 신소득을 생산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것들은 또한 낡은 동산자본을 대체할 신동산자본, 사고로 소 멸된 동산자본을 대체할 신동산자본, 그리고 가능한· 경우에는 기존의 동산자본의 양에 더하여 신동산자본을 생산하기까지 해야 한다. 그리 고 이런 측면에서 우리는 이미 경제발전의 여러 가지 면 가운데 하나 를 지적할 수 있다. 실제로 일정한 시간이 흐른 후에, 우리가 앞에서 했던 것처럼 경제적 생산의 기능을 일시 중지시킨다고 가정하고, 이 때에 보다 많은 양의 동산자본을 갖게 됐다고 하자. 이것은 경제적 진보의 징후이다. 이와 같이 경제발전의 특징 중의 하나는 동산자본 의 양의 증가에 있다. 다음 장에서 우리는 특히 신자본의 생산에 관 한 연구를 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문제를 좀더 뒤에 다루는 것 으로 유보할 수 있고, 지금은 소비재와 원자재인 신소득의 생산에 관 한 연구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다. 182 생산자본에 의한 소비소득과 동산자본의 생산은 이러한 생 산자본이 아니고, 항상 서로 결합되어서 기능함에 따라 실현된다. 그 러나 토지자본의 역할이 지배적인 농업에서조차도 생산물은 토지의 사용을 나타내는 이의에 노동과 자본용역을 반영한다. 그리고 반대로

자본의 개입이 지배적인 제조업에서조차도 토지용역은 노동 및 자본 용역과 함께 생산물의 구성에 들어간다. 어떠한 예의도 없이 무엇이 든 생산을 하려면-그것이 비록 노동자를 지원해 주기 위한 것이라 할지라도-토지가 필요하고, 인력이 필요하며, 자본으로서의 어떤 도구가 필요하다. 토지와 사람과 자본의 협력은 그러므로 경제생산의 본질 그 자체이다. 이 결합이야말로 지금 확실히 정의되어야 한다. 그 러나 자본과 소득의 구분은 우리에게 이미 생산요소를 분류하도록 해 주었으며(1 78), 나아가서 생산의 기구를 개관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183 소득은 그것이 제공하는 첫번째 용역 후에는 존속할 수 없 다는 사실 때문만으로 〈판매〉되거나 〈제공〉될 수밖에 없다. 그것들은 어쨌든 실물로 대여될 수 없다. 어떻게 빵, 고기를 빌려 줄 것인가? 이와 달리 자본은 최초의 사용 이후에도 존속한다는 사실만으로 유 상, 무상으로 〈대여〉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는 가옥, 가구를 대여 할 수 있다. 이런 행위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는 차용자에게 주택이 주는 서비스를 향유하게 하여 준다. 〈어떤 자본의 임대는 이 자본의 용역의 양도이다.〉 소득과 자본재의 구분은 이 근본적인 정의에 기초 하고 있으며, 이것 없이 생산이론과 신용이론은 불가능하다. 어떤 자 본의 유상임대는 용역의 판매이고, 무상임대는 용역의 공여이다. 그렇 다. 4), 5), 6) 항목으로 분류된 토지자본, 인적 자본, 동산자본이 생 산을 위해서 결합하는 것은 유상임대차에 의해서이다. 184 어떤 토지이든 그 토지의 소유자를 〈지주〉라 부르고, 인적 능력의 소유지롤 〈노동자〉, 협의의 자본의 소유자를 〈자본가〉라고 하 자. 그리고 이제 앞의 사람들과 완전히 구별되는 사람으로서, 그 고유 한 역할이 지주의 토지, 노동자의 인적 능력, 자본가의 자본을 차입해 서 농·공·상업에서 그 세 가지 생산적 용역을 결합시키는 일을 하 논 제 4 의 인격을 〈기업가〉라고 하자. 물론 확실한 것은 현실에 있어

서 동일한 어떤 개인이, 위에서 정의된 직능들 중 두 가지, 세 가지 심지어는 네 가지 모두를 겸임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이런 조합의 다양성이야말로 기업형태의 다양성을 낳게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또한 확실한 것은, 이때 그 사람의 두 가지, 세 가지 또는 네 가지의 직능은 분명히 구별된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과학적인 관점에서 우 리는 이 직능들을 구별해야 하며, 기업가와 자본가를 동일시하는 영 국 경제학자들의 오류도, 그리고 기업가란 기업을 지휘하는 노동을 제공하는 것으로 생각하여 노동자로 취급하는 다수의 프랑스 경제학 자들의 오류도 피해야 한다. 185 이상을 전제로 하여 기업가 직능에 관한 이 최초의 개념설 정의 결과로서, 두 개의 서로 다른 시장을 상정할 필요가 있다. 그 하나는 〈 용역시장 〉 이다. 거기서는 지주, 노동자, 자본가들이 생 산적 용역, 죽 토지용역 • 노동 • 자본용역의 판매자로서, 그리고 기업 가들이 이것들의 구매자로서 서로 만난다. 생산용역으로서 토지용역, 노동, 자본용역을 구매하는 기업가 이의에도 용역시장에는 토지용역, 노동, 자본용역을 소비용역들로써 구매하는 지주, 노동자, 자본가들이 또한 있다. 우리는 이들을 적시적소에 도입할 것이다. 그러나 우선은 특히 생산용역으로서의 용역의 구매를 연구해야 한다. 이 생산용역들 은 가치척도재의 개입 (42) 과 함께 자유경쟁 메커니즘에 따라서 교환 된다. 사람들은 각 용역에 대해서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가격을 부른 다. 만약에 이렇게 불러진 가격에서 실질수요가 실질공급을 초과하면 기업가들은 가격을 올리고 부르는 가격도 올라간다. 만약 실질공급이 실질수요를 초과하면 지주, 노동자, 자본가는 공급가격을 내리고 부르 는 가격도 떨어진다 . 각 용역의 시장가격은, 실질공급과 실질수요가 같은가격이다. 이렇게 홍정에 의하여 계약된 시장가격,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토

지용역의 가격을 우리는 〈 지대 〉 라 부를 것이다.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노동의, 계약에 의하여 결정된 시장가격을 우리는 〈 임금 〉 이라 부를 것이다.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자본용역의, 계약에 의하여 결정된 시장가 격을 〈 이자 〉 라고 부른다. 이렇게하여 자본과 소득의 구별 및 기업가에 관한 정의에 따라 생 산용역, 이 용역의 시장 그리고 이 시장에서의 실질공급과 실질수요, 그리하여 끝으로 이 공급과 수요의 결과로서의 시장가격을 일괄하여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뒤에 가서 프랑스 및 영국의 경제학 자들이 지대, 임금, 이자와 같은 생산용역의 가격의 결정을, 이 용역 의 시장을 고려하지 않고 결정하려고 하는 노력이 헛된 일이었다는 것을볼 것이다. 186 또 하나의 시장은 〈 생산물 〉 의 시장이다. 거기서는 생산물의 판매자로서의 기 업가들과 그 구매자로서의 지주, 노동자, 자본가들이 만난다. 이 생산물은 역시 화폐의 개입과 함께 자유경쟁 메커니즘에 따라 교환된다. 우리는 그것들 각각에 대해서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하나의 가격을 호가한다 . 만일 이렇게 불리워진 가격에서 실질수요가 실질공급보다 크면 지주, 노동자, 자본가들은 가격을 올릴 것이고, 그 러면 부르는 가격은 상승한다. 만약에 실질공급이 실질수요를 초과하 면, 기업가들은 공급가격을 내릴 것이고, 그러면 부르는 가격은 하락 한다. 각 생산물의 시장가격은 실질공급·과 수요가 같은 가격이다. 이상에서 우리는 역시 하나의 시장, 하나의 공급과 수요, 그리고 생 산물의 시장가격을 어떻게 얻는지롤 보았다. 187 이런 개념 설정은 우리가 주지하는 바처럼, 사실과 관찰 및 경험에 정확히 일치한다. 사실상 화폐의 개입으로 용역과 생산물의

두 시장은, 이론상으로 볼 때 그런 것처럼 현실의 세계에서도 완전히 구별된다. 그리고 그것들 각각에 있어서 판매와 구매는 가격 올리기 와 가격 내리기 메커니즘에 따라서 훌륭하게 행해진다• 구두를 사기 위해서 제화점에 들어가 보라. 생산물을 주고 화폐를 받는 것은 기업 가이다. 그 과정은 생산물 시장에서 이루어전다• 그 생산물이 공급되 는 것보다 더 많이 수요되면, 어떤 다른 소비자가 당신보다 높은 가 격을 제시할 것이다. 그 공급이 수요보다 많으면 또 다른 생산자가 그 제화점보다 더 낮은 공급가격을 제시할 것이다. 이와는-별도로 어 떤 제화공이 한 켤레의 구두를 제조하고, 그것에 대해 값을 정한다고 하자. 생산용역을 수취하고 화폐로 지불하는 것은 기업가이다. 그 과 정은 용역시장에서 이루어전다. 만일 노동이 공급되는 양보다 더 많 이 수요된다면 또 다른 기업가가 그 제화공에게 더 높은 가격을 제시 할 것이다. 그것이 수요되는 것보다 더 많이 공급된다면 다른 제화공 이 먼저 보다 더 낮은 공급가격을 제시할 것이다. 이 두 시장은 구별 이 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밀접하게 연결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 왜 냐하면 지주, 노동자, 자본가들이 두번째 시장에 생산물을 사러 가는 것은, 그들이 첫번째 시장에서 그들의 생산용역의 대가로 지불받은 화폐를 가지고 하는 것이며, 생산울 하는 기업가가 첫번째 시장에 생 산용역을 사러가는 것은 두번째 시장에서 그들의 생산물에 대하여 지 불받은 화폐를 가지고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188 생산의 균형상태는 교환의 균형상태를 암묵적으로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서, 이제 그것을 정의하기는 용이하다. 그것은 우선 생산 용역의 실질공급과 수요가 같게 되는 상태이고, 이 용역의 시장에서 정체적인 시장가격이 존재하는 상태이다. 그 다음으로는 생산물의 실 질수요와 공급이 같아지는 상태이고, 생산물 시장에서 정체적인 시장 가격이 존재하는 상태이다. 그것은 마지막으로 생산물의 판매가격이 생산용역의 원가와 같아지는 상태이다 . 앞의 두 조건은 교환의 균형

과 관계되고, 세번째는 생산의 균형과 관계된다. 이러한 생산의 균형상태는 교환의 균형상태와 마찬가지로 관념적 상태이며, 현실의 상태는 아니다. 생산물의 판매가격이 생산용역의 원 가비용과 일치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생산용역, 그리고 생산물의 실질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상태는 생산과 교환에 적용되는 자유경쟁 체 제하에서 자연히 그렇게 된다는 뜻에서 정상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이 체제하에서, 실제로 어떤 기업의 경우, 생산물의 판매가격이 생산 용역의 원가비용을 초과하여 〈 이익 〉 이 발생한다면, 기업가는- 이곳으 로 모여들거나 또는 그들의 생산울 확장시키는데, 이것은 결과적으로 생산물의 양을 늘리고 그 가격을 낮추고 차익을 감소시킨다. 그리고 어떤 기업에서 생산 용역으로 생산물을 만드는 원가가 그 판매가격을 넘어서 〈 손실 〉 이 발생한다면, 기업가는 다론 부문으로 떠나거나 그들 의 생산을 축소시킬 것이다. 이는 생산물의 양을 줄이고 그 가격을 높이고, 또한 그 차익을 감소시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일 다수의 기업이 있어서 생산의 균형을 가져온다고 하면, 그것은 이 목표롤 달 성하기 위한 유일한 이론적 수단은 아니며, 마찬가지로 하나의 기업 이 용역을 가격 울리기 방식으로 수요하고 생산물을 가격 낮추기 방 식으로 공급하며, 그 밖에도 그가 손해롤 보는 경우에는 항상 그 생 산을 축소하고, 이익을 보는 경우에는 항상 그 생산을 확장시킨다면 똑같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자. 또한 기업가는 손실을 피하고 이익을 보려는 욕구에서 생산용역의 수요와 생산물의 공급의 결정적 이유를 찾는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자. 이는 마치 우리가 이미 욕구의 최대만족을 획득하려는 욕망에서 지주, 노 동자 , 자본가들은 생산용역의 공급과 다른 한편 생산물의 수요의 결 정적 이유를 찾는 것과 같다. 마지막으로 주목할 점은 교환과 생산의 균형상태에서는, 우리가 이미 말한 것처럼(1 79) 가치척도재 또는 적 어도 화폐를 사상할 수 있는 바, 그것은 기업가들이 지주, 노동자, 자

본가로부터 토지용역, 노동, 자본용역이라는 이름하의 생산용역을 공 급받은 대가로서 지대, 임금, 이자라는· 명목하에 일정량의 생산물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상태에서, 우리는 기업가의 개입조차 사상할 수 있고, 생산용역이 생산물과 교환되는 것으로, 그리고 생산물이 생 산용역과 교환되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생산용역이 결 국 서로 교환되는 것으로도 간주할 수 있다. 바스띠아 (Bas ti a t) 역시 자기의 최종적 분석에서 말하기를, 사람들은 용역과 용역을 교환한다 고 하였다. 그가 말하는 용역이란 인적 용역이다. 그런데 우리는 토지 용역, 인적 용역, 동산용역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생산의 균형상태에서, 기업가들은- 이득도 손실도 보지 않는 다. 그들은 이때에 기업가로서 생존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의 기 업 또는 다른 기업에서 지주, 노동자, 또는 자본가로서 존재하는 것이 다. 내가 볼 때 합리적인 회계장부를 기록하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경 작하고 사용하는 토지의 소유자이어야 하며, 자신이 농삿일에 참여하 여 이 사업에 기금을 투자하고 있는 농경자는 자기의 일반비용을 차 변에 기입하고, 스스로에게 생산 용역시장의 율로 계산된, 그가 그것 으로 생존할 수 있는 지대, 임금, 이자를 대변에 기록해야 할 것이다. 그는 이때 기업가로서는 이익도 손실도 보지 않으며, 적어도 생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된다. 그리고 실제로 그가 자기 사업에서 자신의 생 산 용역으로부터 끌어 낼 수 있는 가격이 다른 데서 끌어 내는 가격 보다 더 높거나 더 낮다면, 그가 그 차액만큼 이익이나 손실을 보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 아닌가?

제 19 과 기업가에 관하여, 기업의 회계 및 재산목록 개요 189, 190 소비자와 생산자 사이의 사회적 부의 분배. 협의의 자 본은 실물로 임대되지 않고 화폐로 임대된다. 〈신용〉 〈고정자본〉 〈유동자 본〉. 191, 192 〈현금계정〉 : 〈차변〉 〈대변〉 〈잔고〉. 193, 194 금고에 있는 현금의 원천과 용도. 〈자본주〉 또는 마르땡 계정. 〈고정자본〉 계정 또는 〈최초 설립비〉 계정, 〈유동자본〉 계정 〈상품 및 일반비용 계정〉, 복식부 기의 원리, 〈자산〉 〈부채〉 〈원장〉 〈일기장〉. 195 〈출자자 계정〉의 대변 : 설립비 계정의 차변 : 상품계정의 차변 : 일 반비용 계정의 차변 : 상품계정의 대변. 196 일반경비계정의 잔액을 상품 계정 차변으로, 상품계정 잔액을 〈손익계정〉의 대변 또는 차변으로 정산 한다• 197 대차대조표. 198, 199 복잡성의 요소들 : I) 〈기입의 세부사항〉. 2) 〈채무를 진 고객〉 3) 〈미수어음〉 4) 〈은행〉 5) 〈채권을 가진 공급자〉 6) 〈지급 어음〉 7) 〈재고 상품〉. 189 기업가는 다른 기업가들로부터 원자재를 구입한 다음 지대 롤 주고 지주로부터 토지를 임차하며, 임금을 주고 노동자에게서 인 적 능력들을 임차하고, 이자를 주고 자본가로부터 자본을 임차한 다 음 원자재에 생산용역을 적용시켜서 획득된 생산물을 자기 자신을 위 하여 판매하는 사람(개인 또는 회사)이다 . 농업을 경영하는 기업가는 종자, 비료 그리고 사육하여야 할 가축을 구입한다. 그는 토지와 농 막, 농기구들을 임대하고 일꾼, 추수꾼, 머슴을 고용한다. 그리고 그는 농산물과 사육한 가축을 판매한다. 제조업을 경영하는 기업가는 직물 원료, 무쇠를 구매한다. 그는 공장, 작업장, 기계, 용구들을 임차하고 제사공, 단철공, 기계기사를 고용한다. 그리고는 제품화된 옷감, 금속

가 공품등 판매한다. 상인은 상품을 도매로 산다. 그는 창고와 상점을 세내고 점원과 의판원을 고용한다. 그리고는 상품을 소매로 판매한다. 그들이 그들의 생산물이나 상품을 원료, 지대, 임금, 이자 등에 들인 비용보다 더 비싸게 파는 한 그들에게는 이익이 있다 . 그 반대의 경 우에는 손실이 있다. 이상이 기업가의 역할을 특징지어 주는 여러 가 지 경우이다. 190 이 정의는 앞에서 볼 생산요소들에 대한 우리의 표(1 78) 와 같이 놓고 볼 때, 이 표를 더욱더 잘 설명해 주고 그것이 옳다는 것 울증명해 준다. I), 2), 3) 항목으로 분류된 자본재는 소비용역을 생산하는 자본재 들로서 소비자로서의 지주, 노동자 또는 자본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것들이다. 4), 5), 6) 항목으로 분류된 자본재들은 생산용역을 생산하 는 자본재로서 기업가둘이 보유하고 있는 것들이다. 이와 같이 어떤 용역이 소비용역인지 생산용역인지를 인식하는 것은 항상 가능하다. 예를 들어서 공원의 토지용역, 공무원의 용역, 공공건물의 자본용역은 생산용역이 아니고, 소비용역이다. 그 이유는 국가가 최소한 원가와 갇은 판매가격에 생산물을 판매하려고 하는 기업가가 아니고, 조세에 의해서 지주, 노동자, 자본가들을 대체하여 그들 대신에 용역과 생산 물을 구입하는 소비자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소득 가운데 8) 번째 항목으로 분류된 것들은 소비자가 보유하며, 9) 번 항목으로 분류된 것둘은 기업가가 보유한다. 그러나 여기서 가장 중요한 고찰 중의 하나가 대두된다. 토지자본재와 인적 자본재들은 실물로 임대된다. 그 지주와 노동자 는 기업가에게, 전자는 그의 토지를 후자는 그의 인적 능력을 일 년, 한 달, 하루 동안 빌려 주고 임대차 기간이 끝나면 그것들을 다시 돌 려받는다. 동산자본은 건물과 몇몇의 가구들 또는 아주 적은 수의 용 구둘을 제의하고는 실물이 아니라 화폐로 임대된다. 자본가는 계속적

인 저축에 의해서 그의 자본을 형성하고 기업가에게 일정 기간 동안 돈을 빌려 준다. 기업가는 이 화폐를 협의의 자본으로 바꾼다• 그리고 임대차 계약 기간이 끝나면 그는 자본가에게 화폐를 반환한다.(이러 한 조작은 곧 〈 신용 〉 인 것이다.) 결과적으로 6) 번 항목으로 분류된 동산 자본과 마찬가지로 9) 번 항목으로 분류된 원료로 구성되는 소득 은 기업가에 의해서 임차되는 자본의 일부를 이룰 수 있다. 우리는 동산자본에 〈 고정자본 〉 또는 〈 설립자금 〉 이란 이름을 부여한다. 이것 은 생산에 있어서 1 회 이상 사용되는 모든 실물의 총체이다. 7) 번 항 목으로 분류된 신동산자본과 IO) 번 항목으로 분류된 신소득을 원료에 결합시킨 다음, 우리는 여기에 〈 운전자금 ca pita l cir c ulant> 또는 〈유 동자본(fo nds de roulemen t) 〉 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이것은 생산에 있어서 1 회만 사용되는 모든 실물의 총체이다. II) 번 항목으로 분류된 유통화폐는 소비자의 손에 있다. 12) 번 항 목으로 분류된 유통화폐는 기업가의 유동자본의 일부를 이룬다. 13) 번 항목으로 분류된 저축화폐는 소바자의 수중에 있으며, 정확하게 소득이 소비롤 초과하는 것을 나타낸다. 191 기업가의 이익 또는 손실의 상태는 그의 장부의 상태와, 창 고에 있는 원료 및 생산물의 상태에서 죽시로 결정된다. 그러므로 여 기서 기업가의 부기와 손익계산의 양식을 설명할 때가 되었다. 이 양 식은 일반적으로 사용된 실무에서 나온 것으로서, 상기한 개념설정과 완전히 일치됨을 볼 수 있으며, 이는 우리의 생산이론이 자연의 이치 에 잘 기초하고 있음을 입증한다. 나는 우선 복식부기의 원리를 몇마 디로 설명하겠다. 192 나는 한 기업가로서 우선 금고를 가지고 있고, 돈을 수취하 면 그것을 거기에 넣고, 지출을 위해 돈이 필요할 때는 금고에서 돈 울 꺼낸다. 이와 같이 이 금고의 밖에서 안으로 그리고 안에서 밖으

로의 이중적인 화폐의 흐름이 있다. 죽 들어오는 화폐의 흐름과 나가 는 화폐의 흐름이 그것이다 . 다른 한편, 어떤 주어진 시점에서 나의 금고 속에 있는 화폐의 양은 언제나 그곳에 들어온 화폐량과 거기서 나간 화폐량 사이의 차이와 같다. 이렇게 하고 장부에 있는 빈 장의 윗부분에 〈 현금 ca i sse 〉 이라 적고, 위에서 아래로 그 장의 양쪽 부분 중 한쪽, 죽 왼쪽에는 이를테면 내가 금고에 차례로 넣은 금액둘을 적고, 마찬가지로 그 장의 다른 쪽 부분, 죽 오른쪽에는 위에서 아래 로 차례차례 내가 거기서 꺼내간 금액을 기입해 넣으면, 좌변 총액과 우변 총액의 차이는 항상 금고 속에 있는 현금의 액수를 나타낸다• 좌우변 양쪽의 액수가 동일하면 그 차이는 0 이 된다• 그것은, 죽 그 금고가 비었을 때이다. 그러나 우변의 총액은 결코 좌변의 총액을 념 울 수 없다. 이 양변 전체를 통틀어서 우리는 〈 현금계정 〉 이라고 부른 다. 좌변의 총액은 현금계정의 〈 자산 avo i r 〉 또는 〈 차변 deb it 〉 이라고 부르고, 우변의 총액은 〈 부채 doit > 또는 〈 대변 cred it 〉 이라고 부른다. 그 양자간의 차이는 양수(+) 또는 0 으로서, 결코 음수(-)는 될 수 없으며 이를 현금계정의 〈 잔고 〉 라고 부른다. 193 지금까지는 복식부기라 할 수 있는 그 무엇은 없었다. 이제 이것을소개하자. 나의 금고 속에 들어오는 화폐는 나에게 그것을 빌려 준 자본가들 이나 내게서 생산물을 구입한 소비자들로부터 온다. 금고에서 나가는 화폐는 어떤 때는 고정자본으로 어떤 때는 유동자본으로 전환될 것이 다. 이제 내가 현금계정의 차변에 금고 속에 집어 넣는 금액을 적어 넣으면서 이 금액이 어디서 오는 것인지를 항상 밝히고자 하며, 현금 계정의 대변에는 금고에서 꺼내는 금액을 적어 넣으면서 이 금액이 어디로 가는 것인지롤 항상 밝히고자 . 한다고 가정하자. 이를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을 알아보자. 예를 들어서 내가 금고 속에 넣을 첫번 째의 돈은 마르땡이라는 나의 천구가 내게 빌려 준 금액으로서, 나는

지금부터 2, 3 년 후까지 분할불로 이를 갚겠다고 그에게 약속했다고 하자 . 이 금액이 마르땡으로부터 온 것이라는 것을 어떻게 표시할 것 인가? 그 방법은 아주 쉽다. 현금계정의 차변에 그 금액을 기입한 다 음 나는 다음과 같은 말들을 적는다. 〈자본주〉 또는 〈마르땡〉. 그러 나 나는 이 일들을 보다 잘 하기 위해서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나는 장부의 또 다른 빈 장을 펼쳐서, 앞머리에 〈자본가〉 또는 〈마르땡〉이 라고 적는다. 그리고 나서 현금계정의 차변에, 죽 이 계정의 좌변에 이 금액을 적어 놓자마자 똑갇은 금액을 자본주 또는 마르땡 계정의 대변, 죽 이 계정의 우변에 적어넣는다. 그리고 자본주 또는 마르땡 계정의 대변에 이 금액을 적어 넣기 바로 직전에 〈현금p ar cais se > I) 이란 말을 쓴다. 이렇게 하면 일단 일은 끝난다. 우리가 처음부터 예 측할 수 있는 또 한 가지도 같은 것인데, 이는 반대로 내가 나의 자 본주 마르땡에게 부분적으로 돈을 갚기 위하여 금고에서 돈을 꺼낼 때, 현금계정의 대변에 〈자본주〉 또는 〈마르땡〉이라는 표기와 함께 그 금액을 적어 넣는 것과 동시에, 자본주 또는 마르땡 계정의 차변 에 〈현금 a ca i sse 〉 2) 이라는 표기와 함께 그 금액을 적어 넣는 것이다. 그래서 현금계정의 차변잔고가 내가 금고에 가지고 있는 돈에 대한 정보를 항상 나에게 제공해 주는 것과 똑같이, 자본주 또는 마르땡 계정의 대변잔고는 간과해서는 안 될 또 한 가지 핵심적인 점에 대해 서 언제나 나에게 정보를 제공해 준다. 그것은 내가 자본주, 마르땡에 게 빚지고 있는 액수를 알려주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은 내가 나의 금고 속에서 꺼내거나 반대로 집어 넣는 다른 금액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만일 내가 나의 작 업장에 어떤 기계를 설치하기 위하여 금고에서 현금을 꺼내면 __ 이 기계는 우리가 설립자금이라고 부른 것에 속하며 이 자금의 액수에 관한 한 나는 신속하게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__나는 곧 하나 2I )) paa cr ac isasi se s e : : 현현금금 入出. .

의 계정을 개설한다. 〈 고정자본 〉 또는 〈 설비 계정 〉 이 그것이다. 그리 고 이때 현금계정의 대변에 〈 고정자본 〉 또는 〈 설비 〉 라는 명목하에 그 금액을 기록하고 〈 고정자본 〉 또는 〈 설비 〉 라는 계정의 차변에 〈 현 금 〉 이라는 표시와 함께 그 금액을 기록한다. 그리고 운전자금의 요소 들에 대해서도 또한 똑같이 한다. 내가 원료 또는 도매상품을 구매하 기 위해서, 또는 집세를 내거나 직공의 급료를 주기 위해서, 그리고 일반적으로 지대, 임금, 이자를 지불하기 위하여 현금을 꺼낸다면, 나 는 그 금액을 현금계정의 대변과 유동자본 계정의 차변에 적어 넣을 것이다. 그리고 만일 내가 생산물의 판매로 번 돈을 나의 금고 속에 집어 넣는다면, 나는 그 금액을 현금계정의 차변과 유동자본계정의 대변에 적어 넣을 것이다. 오늘날의 회계 관행에서는 유동자본계정은 다른 두 가지로 대체되었다. 그 하나는 원료와 도매상품을 차변에 기 입하는 〈 상품계정 〉 이고, 또 하나는 지대, 임금, 이자 등을 써넣는 〈 일 반비용 〉 계정이다. 우리는 필요하다면 이러한 세분화 또는 다른 어떤 더욱 세분된 분류도 행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곧 확인하려는 바 와 갇이, 이 모든 개별적인 계정들은 일반적인 유동자본 계정을 대체 해서 사용한 것으로서 손익계산울 할 때에는 하나로 결합해야 할 것 01 다. 이상이 복식부기의 원리로서, 〈 어느 금액을 한 계정의 차변이나 대 변에 기입할 때는 반드시 다른 하나의 계정의 대변이나 차변에도 그 금액을 기입한다는 것이다. > 여기서 도출되는 것은 대변잔고의 총액 또는 〈자산〉은 언제나 차변잔고의 총액 또는 〈 부채 〉 와 같다는 것이 다. 이와 같이 계정들의 순서대로 그리고 부수적으로 날짜별로 사항 둘을 기록하고 있는 장부를 〈 총계정 원장 Grand-l i vre 〉이라고 한다. 그것에는 똑같은 기재사항둘이 날짜별로, 그리고 부수적으로 계정별 로 실려 있는 또 하나의 〈일기장Jo urnal 〉이라고 불리는 장부가 딸리 게 된다.

194 때에 따라 차변 또는 대변에 기입되는 현금계정, 현금을 대 여해 주는 자본가들의 수만큼 세분될 수 있는 자본가계정, 일반적으 로 차변을 기입하는 고정자본계정, 때로는 차변 또는 대변에 기입하 는 유동자본계정, 이상은 모든 기업에 필수적인 네 가지 계정이다. 고 정자본계정의 차변은 고정자본의 총액을 나타낸다. 유동자본계정의 차변은 구체화되지 않은 유동자본의 총액을 나타낸다. 오늘날 사람들 은 우리가 설명한 바와 같은 복식부기가 공업이나 상업 또는 은행업 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이 농업기업에서도 사용될 수 있는지의 여부를­ 놓고 많은 논쟁을 한다. 이것은 결국 농업이 토지용역, 노동, 자본용 역을 원료에 적용하여 거기서 생산물을 산출해 내는 산업인지 아닌지 룰 묻는 것으로 귀착된다. 만약 그렇다면, 그리고 아주 확실하게 그렇 다면, 복식부기는 공업, 상업, 금융업에서와 마찬가지로 농업기업에서 도 사용될 수 있으며, 우리가 아직도 이 부문에 그것을 사용하는 데 성공하고 있지 못하다면 이는 다양한 계정들을 합리적으로 설정할 줄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우리는 여기서 이론 과 실제가 상호 도움을 주어야 하는 방법상의 주목할 만한 예를 본 다. 왜냐하면 부기에 의해서 표현되는 공업의 실제는, 생산이론의 확 립을 성공적으로 도와 줄 수 있다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똑같이 확실한 것은 이 이론이 일단 확립된 다음에는 농업의 실제를 부기에 의해 표현하는 대 조금도 손색 없이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195 우리는 이제 기업의 재고조사표의 양식 그리고 기업가의 이 익 또는 손실의 상태가 어떻게 성립되는지를 설명해야 한다. 이를 위 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재의 부기 관행과 명칭들을 따르면서 하나 의 예를 택하는 것이다. 나는 이제 가구 제조업자라고 하자. 그리고 저축해 놓았던 3,000 프 랑과 나의 부모 및 친구들 중 내게 관심을 가진, 그리고 나를 신뢰하 는 몇 사람이 내게 빌려 준 7,000 프랑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하자. 이 사람들과 나, 죽 우리는 계약서를 만들어, 그들은 나에게 7,000 프랑을 맡기고, 나는 그들에게 연이자 5% 를 지불하기로 했다. 그들은 이렇게 하여 나의 〈출자자〉둘이 되고, 나도 바로 나 자신의 출자자가 되며, 나 스스로에게 3,000 프랑에 대한 연 5% 의 이자를 지 불해야 한다. 나의 곰고에 1 만 프랑을 넣고, 〈현금계정〉 차변에 1 만 프랑을 기입하고 〈출자사원〉 계정 대변에 1 만 프랑을 기입한다. 만약 에 출자자들이 즉시 그리고 일시에 출자하지 않을 것이라면 나는 그 들에게 따로따로 A, B, C 등의 계정을 개설해 줄 것이다. 이렇게 하고서, 나는 1 년에 500 프랑을 주기로 하고 땅을 임차해서, 그 위에 작업장을 짓고 거기에 장치, 작업대, 선반들을 설치했다. 이 에는 총 5,000 프랑의 비용이 들었고 나는 그것을 현금으로 지불했다. 금고에서 이 5,000 프랑을 인출하면서 나는 현금계정의 대변에 5,000 프랑을 기입하고, 〈설비〉 계정의 차변에 5,000 프랑을 기입했다. 그 다음에 나는 목재, 직물 등을 2,000 프랑을 주고 샀으며 결과적 으로 나는 현금계정의 대변에 2,000 프랑을 기입하고, 〈성품계정〉의 차변에 2,000 프랑을 기 입했다. 그리고 나는 나의 출자자들에 대한 이자로 500 프랑을 지불하고 토 지 임대료로 500 프랑을, 임금으로 2,000 프랑을 지불했다. 나는 3,000 프랑을 현금계정의 대변에 기입했고, 3,000 프랑을 〈일반비용〉 계정의 차변에 기입했다. 그러나 이 모든 지출이 행해지고 나서, 나는 내가 주문받았었고 넘 겨 준 목공세공품, 가구를 생산하게 되었다. 나는 그것들을 현금으로 6,000 프랑에 팔았다. 그리고 이 6,000 프랑을 금고에 집어 넣으면서 나 는 현금계정의 차변에 6,000 프랑을 기입했고 상품계정의 대변에 6,000 프랑을 기입했다. 196 이제 여기에서 손익계산울 하여 본다. 그리고 가능한 한 단 순화하기 위하여 나는 창고 안에 어떠한 상품도 원료도 생산물도 더

이상 없다고 가정한다. 나는 이제 아무런 상품도 갖고 있지 않다. 그 렇지만 나의 상품계정은 청산되지 않았다 . 상품계정은 현금계정에 2, 000 프랑의 부채를 갖고 있고 현금계정에는 6,000 프랑의 자산이 있다. 그 차이는 4,000 프랑이다. 그것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그 이치는 명 확하다. 그것은 내가 상품을 구매한 것보다 더 비싼 값으로 내가 생 산한 상품을 판매한 데서 온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이것은 내가 하 고자 했던 그대로이다. 나는 목재, 원료, 원자재를 구입했고 목공세공 품, 가구, 가공된 소재들을 판매했다. 그런데 확실한 것은 가공된 소 재의 가격 가운데, 나는 비가공소재의 가격뿐만 아니라 당장에 직공 의 노임과 또한 다른 모든 일반비용들, 나아가서 일정한 이익까지도 찾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이 4,000 프랑의 차액은 일반비용 3,000 프랑을 치르고, 나에게 1 , 000 프랑의 이익을 남겨준다. 이는 내가 어찌하여, 우선 상품계정의 차변에 의해서 일반비용의 계정을 정산하 고, 그 다음으로 상품계정을 〈손익〉 계정의 대변에 의해서 정산하는 가의 이유를 설명해 준다. 상품계정은 창고에 상품이 존재하지 않아 도 정산되어야 한다. 손익계정에는 이익으로서 1,000 프랑이 대변에 나 타난다. 만일 내가 손해를 보았으면 이 손익계정의 차변에 숫자가 나 타날것이다. 197 이 모든 것들이 끝나면, 나의 계정의 잔고는 다음과 같이 된다. 현금계정은 1 만 6,000 프랑을 수취하고 1 만 프랑을 지급한다. 여 기에서 6,000 프랑이 차변의 잔고로 남아 있다. 자본주 계정에는 1 만 프랑의 불입이 있었다. 여기서 1 만 프랑은 대 변의 잔고가 된다. 설비계정에는 5,000 프랑이 기입된다. 그리하여 5,000 프랑이 차변에 잔고로 남는다. 상품계정 에는 6,000 프랑이 기 입되고, 6,000 프랑이 지급된다. 여기 에 는 잔고가 없다. 일반비용계정은 3,000 프랑을 수입하고 3,000 프랑을 지급한다. 여기에도 잔고는 없다. 손익계정에는 1,000 프랑이 대변에

기입되어 있다. 그로부터 대변잔고가 1,000 프랑에 이른다• 이상을 요 약하면 나의 대차대조표는 다음과 같이 확정된다. 자산(모든 차변계정들로 구성된) 현금 ……………………………………… 6,000 프랑 설비 ……………………………………… 5,000 프랑 계 11,000 프랑 부채(모든 대변계정들로 구성된) 익명조합 ………………………………… 10,000 프랑 손익 ……………………………………… 1,000 프랑 계 11,000 프랑 나는 1,000 프랑을 벌었다. 그리고 나는 10,000 프랑 대신 11,000 프랑 울 가지고, 죽 5,000 프랑의 고정자본과 6,000프 랑의 유동자본을 가지 고 제 2 의 회계년도를 시작한다. 198 우리는 가능한 한 단순화하여 보았다. 그러나 실제는 이보다 복잡하며, 그것도 예의가 아닌 정상적 성격의 것이며, 이것은 짚고 넘 어가야한다. I) 장부기입은 절대로 총괄적으로 되지 않으며 항상 세부적으로 이 루어진다. 내가 설립비로 5,000 프랑을 지불하고 상품에 대해서 2,000 프랑, 일반비용들에 대해서 3,000 프랑을 지불한 사실, 내가 6,000 프랑 어치의 상품을 판매한 일은 단 한 번에 일어난 일이 아니라 여러 번 에 걸쳐 이루어진 일이다. 2) 판매는 현금으로 지불되지 않고 신용으로 판매된다. 그리고 내 가 고객 L, M, N 에게 신용으로 판매를 할 때는 현금계정의 차변과

상품계정의 대변을 기재하는 것 대신에 L, M, N 계정들의 차변에 이를 기재하고, 장차 그들이 지불을 할 때, 현금계정의 차변에 이를 기입한다. 그러므로 나는 정상상태에서는 일정 수의 부채를 진 〈고 객〉계정을 갖는다. 3)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고객들 L, M, N 은 장부상에 나타난 신 용의 일정기간이 지난 뒤에도, 일반적으로 현금결재를 하는 것이 아 니라, 그들이 나에게 발행한 약속어음 또는 내가 그들에게 제시하고 그들이 받아들이는 환어음으로 한다. 그리고 내가 이 어음들을 받아 들일 때, 나는 L, M, N 의 대변계정에 기입하고 현금계정의 차변에 기입하는 대신, 〈받을어음〉 계정의 차변에 기입한다. 그러나 장차 그 어음을 현금으로 지급받을 때, 현금계정의 차변과 〈받을어음계정〉의 대변에 기입한다. 그러므로 나는 정상상태에서 〈받울어음〉 계정 또는 〈뽀르뜨 훼 이유 por te fe u ill e > 대 변에 잔고를 갖는다. 이 계 정은 현금계 정과 마찬가지로서, 차변과 대변 사이의 차액은 나의 금고에 있는 약 속어음 및 환어음의 합계와 정확히 일치한다 . 4) 이것으로 끝난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나는 내가 상업어음을 현금으로 지급받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기 이전에 이것 울 은행에서 할인받는다. 그리고 내가 이와 같이 이 어음을 양도할 때, 나는 받을어음계정의 대변에 기입하고 현금계정의 차변에 기입하 는 대신, 받울어음계정의 대변에 기입하고 〈은행계정〉의 차변에 기입 한다. 나의 거래은행이 나에게 현금을 줄 때 현금계정의 차변에 이 금액을 기입한다. 할인의 비용은 다름아닌 이자로서, 당연히 일반비용 계정의 차변에 기입된다. 5) 내가 물건을 구입할 때도 현금이 아니라 신용으로 구입할 경우 가 있다. 그리고 내가 공급자 X, Y, Z 에게서 신용으로 구입할 때는, 상품계정의 차변에 기입하고, 현금계정의 대변에 기입하는 대신, X, Y, Z 계정들의 대변에 기입한다. 그리고 내가 장차 그들에게 현금을 지불할 때, 현금계정의 대변에 기입하고, X, Y, Z 계정들의 차변에 기

입한다. 그러므로 나는 정상상태에서는 일정 수의 〈의상매입처〉 계정 의 대변에 잔고를 갖는다. 6) 여기서 또한 장부상의 일정한 신용기간이 지난 후 나는 나의 납 품업자 X, Y, Z 에 대하여 현금으로 결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들에게 발행하는 약속어음 또는 그들이 나에게 제시하고 내가 받아들 이는 환어음에 의해서 결재한다. 그리고 내가 이 어음을 내줄 때, X, Y, Z 계정들의 차변에 기입하고 현금계정의 대변에 기입하는 대신, 〈지급어음〉계정의 대변에 기입한다. 장차 내가 그 어음을 지불하게 될 때 현금계정의 대변에 기입하고 지급어음 계정의 차변에 기입한 다. 이런 경우, 정상상태에서 나는 지급어음 계정의 대변에 잔고를 갖 는다. 7) 마지막으로 내가 손익계산울 할 때에, 창고 안에는 아무런 상품 원료 생산물도 있지 않게 되는 일은 결코 없다. 만일 이런 사태가 발 생했다면 그것은 회계연도가 끝남과 동시에 영업 행위가 끝나는 난처 하고도 바람직하지 않은 상황에 빠지는 것이다. 그와는 - 달리 내가 가 구를 판매함에 따라 나는 계속해서 목재와 칙물을 재구입한다. 내가 재고 조사를 하는 것은 이 상품들에 대해서이다. 나는 항상 상품계정 의 차변에 의해서 일반바용 계정을 정산한다. 그러나 성품계정을 정 산하는 대신에, 재고 조사된 상품들의 정확한 총액을 차변에 남겨두 게 하기 위하여 나는 그 일부를 손익계정으로 옮길 따름이다. 이제 Md 와 M 가 상품계정의 차변과 대변이라 하고, F 는 일반비용 계정 의 차월액이라 하고, I 는 재고총액이라 할 때, 이익이 있는 경우에는 상품계정의 차변 Md + F 에 P 라는 액수를 붙여서 (Md + F + P) —Mc = I 가 되게 하여, 상품계정은 계속 I 룰 차변에 두고 있고 손익계정은 P 를 대변에 두게 되는지, 또는 손실이 있는 경우에 상품계정의 대변 M 제 P 라는 액수를 붙여서

(Md + F) - (Mc + P) = I 가 되게 하여, 상품계정은 계속 I 를 차변에 갖고 있고, 손익계정은 이 때 P 를 차변으로 어떻게 갖게 되는지가 여기서 설명된다. 이 두 금액 은 다음의 유일한 방정식에 의해서 주어진다. Md+F-I 土 P=Mc. 이는 〈 구매된 원료의 총액 + 지불된 일반비용-(미사용원료+재고 생산물들) 士 (이익 또는 손실) 〉 이 판매된 생산물의 총액과 같다는 것을 고려하는 데서 직접 도출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에 따르면 현금 및 최초 설비의 항목에 의상매입처, 받을어음, 은행, 재고상품 등의 항목들이 덧붙여져서 자산울 형성해야 하며, 출 자자 및 손익의 항목들에는 의상매입처, 지급어음 등의 항목들이 추 가되어서 부채를 형성해야 한다. 이런 것들이 추가되면 우리는 공업 기업의 통상적 대차대조표를 얻는다. 농 • 상업이나 금융업의 대차대 조표 역시 이것과 똑같을 것이다. 199 이렇게 기업가는 원칙적으로 대차대조표에 의해서 죽시 자 신이 이익을 보고 있는지 손해를 보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되어 있 다. 이제 우리의 정의는 이론적으로나 실무적으로 확립되었으므로, 우 리는 이제 우리의 기업가둘이 이익도 손실도 보지 않는다고 가정하여 본다. 우리는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179) 원료, 자본과 신소득 , 금고 에 있는 유통화폐로 구성되는 기업가의 유동자본과, 소득과 유통화폐 및 저축화폐로 구성되는 소비자들의 유동자본도 사상(捨象)할 수 있 다. 우리는 생산물과 생산용역의 시장가격이 어떻게 균형상태에서 수 학적으로 결정되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제 20 과 생산방정식 개요 200 생산물과 용역의 효용 : 소유량. 201 . 용역의 공급량과 생산 물의 수요량의 등가의 방정식 : 최대만족의 방정식, 용역의 무 분공급과 생 산물의 부분수요의 방정식 202 [나 용역의 총공급의 방정식, [2] 생산물 의 총수요의 방정식. 203 〈제조계수 〉 , [3] 용역의 공급과 수요의 균등의 방정식, [사 생산물의 판매가격과 원가의 균등의 방정식. 204 제조계수의 고정성. 205 원료. 206 2m + 2n - l 개의 방정식과 같은 수의 방정식. 207. 실제상의 해법. 200 이제 앞에서 한 것처럼 최대한의 단순화를 도모한 이상 문 제의 기본여건으로 남아 있는 6 개 항목(1 78) 으로 분류된 용역으로 돌아오자. 그리고 일정한 기간 동안 얻어진 토지용역의 종류를 (T), (T'), (T') 라 하고, 똑같이 노동의 종류를 (P), (P'), (P' )… 마찬가 지로 자본용역의 종류를 (K), (K'), (K,,) … 라고 하자. 우리는 이 용역의 양이 다음의 두 가지 단위에 의해서 가치평가된다고 가정하 자. 1) 자연적 또는 인위적 단위로서 자본의 양, 예를 들어 토지의 헥 타아르, 사람 1 인, 자본재 1 개체. 2) 시간의 단위, 예를 둘어 1 일과 같은 시간이 그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런 또는 저런 토지 한 헥타 아르의 토지용역의 어떤 일수( B 數)의 양, 이러저러한 인간의 노동 일수의 어떤 양, 이러저러한 자본의 자본용역 일수의 어떤 양울 얻게 된다. 이런 용역의 종류의 수를 n 이라고 하자. 위에서 정의된 용역에 의해서, 우리는 갇은 기간 동안 소비할 생산 물의 종류 (A), (B), (C), (D) 를 제조할 수 있다. 이 제조는 직접 이루어지거나, 또는 사전에 가공된 원료를 기초로하여 만들어진다. 바 꾸어 말하면 토지용역, 노동, 자본용역 상호간의 결합에 의해서 또는

원료에 토지용역, 노동, 자본용역을 적용하는 것에 의해서도 행하여전 다. 뒤에 가서 보겠지만 두번째 경우는 첫번째 경우로 환원된다. 이렇 게 제조된 생산물의 종류의 수를 m 이라고 하자. 201 생산물은 각 개인에게 대해서 우리가 r =

도 다음 장에서 고려하기 위하여 사상한다면, 우리는 이 양들과 이 가격 사이에 우선 다음의 방정식을 얻을 수 있다. OtP t + Opp p 十 OkPk + …= da + dbp b + dcPc + ddp d + ·•• 용역의 양수 또는 음수의 공급과 생산물의 수요를 분명히 결정해 주 는 최대만족의 조건을 고려한다면 (80), 우리는 또 한편 동일한 수량 의 동일한 가격간에 다음의 방정식을 얻는다. (f)1 (q 1 一 oI) = pIQ a (da),

그리고 (B), (C), (D) …의 다음 수요의 방정식을 얻게 될 것이다. db = Jb( p i, pp, Pk ... Pb, p。 Pd… ) , d, =fc(p,, pp, pk …P b, p。 pd… ) , dd =Jd(p I, pp, pk …P b, Pc, pd… ) , (A) 의 수요는 다음 방정식에 의해서 제공될 것이다. d. = 01P1 + opp p + okp k + … _ (dbp b + dcPc + ddp d + …). 202 마찬가지로 우리는 모든 다른 용역의 소유자들에 대한 용역 들의 부분공급 또는 부분수요 방정식과 생산물의 부분수요 방정식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제 o,, Op , Ok …에 의 해서 용역의 총공급, 죽 양수인 Oi, Op , Ok …의 음수 Oi , Op , Ok …에 대한 초과분들을 표시 하고 n, Db, DC, Dd …에 의해서 생산물의 총수요를 표시하고 F,, F p, Fk •• • Fb, Fe, Fd …에 의 해 서 J;, Ip , J.,. ••• J.., lc, Id …함 수들의 총합을 표 시할 때, 우리가 구하려는 양을 결정하려는 목적에서, 다음과 같은 용 역의 총공급의 n 개의 방정식 체계롤 얻을 수 있다. 다만 우리는 교환 이론(1 19, 120, 121) 에서와 같이, 공급이 소유량과 갇은 경우에 관련 된 제한조건들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함수에 부여해야 할 성질을 유 보하여야 하는데, 이는 교환이론에서 본 것과 마찬가지이다. ol = E(pt, p pk …P b, Pc, Pd …) , [ 1 ] Op = FP(P1, pp, Pt …P b, Pc, Pd …) , Ok = Fk( pl, pp, pk …P b, Pc, Pd …) , 생산물의 총수요에 대한 다음의 m 개의 방정식 체계를 얻는다.

Db = Fb(p, , pp, Pk …P b, pc, Pd …) , [2 ] D, = F,(p, , pp, Pk …P b, Pc, pd …) , Dd = Fip i, pp, Pk …P b, p,, pd …) , D. = O, p, + Op p p + Ok pk + … -( Db pb + Dc Pc + Dd pd + …) , 죽 모두 합하여 n+m 개의 방정식을 얻는다. 203 그 밖에도 a,, ap, ak … bi, bp, bk … C1, Cp1 Ck … d,, dp, dk … 롤 〈제조계수〉, 죽 각 생산물 (A), (B), (C), (D) … 의 각 단위 제조 에 포함되는 (T), (P), (K) … 란 생산용역들 각각의 양이라고 하면, 구하고자 하는 양을 결정하기 위해서 다음의 두 방정식에 의한 체계 롤가질 수 있다. atD a + btD b + CtD c + dtD d +… = Ot , [3 ] apD a + bpD b + CpD , + dpD d +… = Op , akDa + btD b + CtD , + dtD d +… = Ok , 죽 〈사용된 생산용역의 양이 실질공급된 양과 갇다는 것을 보여주는 n 개의 방정식과〉 a1p 1+ app P + akp k +… = 1, b,p , + bpp p + bkp k +… = Pb , [4 ] c,p , + Cp pp + ckp k +…=pC, d,p , + app p + dkp k + … = pd, 죽 〈생산물의 판매가격은 생산용역으로 구성되는 그 생산원가와 같 음只全 표현하는 m7H 의 방정식이다.

204 우리 는 계 수 aI, ap, ak … bt, bp, bk … C1, Cp , C, … d dp, d, … 가 〈 선험적 〉 으로 결정되었다고 가정하며 그것은 언뜻 보기에 명백한 듯하다. 그러나 실제는 그렇지 않다. 하나의 생산물을 제조하는 데 있 어서 어떤 생산용역, 예를 들면 토지용역을 보다 많이 또는 보다 덜 사용하면서 다른 생산용역, 이를테면 자본용역이나 노동을 보다 적게 또는 보다 많이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각 생산물 한 단위를 생산하 는 데 소요되는 생산용역 각각의 양은 생산물의 원가가 최소가 된다 는 조건에 의해서 생산용역의 가격도 동시에 결정된다. 좀더 뒤에서, 우리는 이 조건을 결정해야 할 제조계수의 수효와 같은 수의 방정식 의 체계에 의해서 표현할 것이다. 현재로서는, 보다 쉽게 하기 위하여 이상의 계수가 여전 속에 포함되며, 문제의 미지수에는 속하지 않는 다는 가정을 하면서 이를 사상할 것이다• 이런 가정을 하면서 우리는 또 하나의 상황, 즉 기업에서 고정비용 과 가변비용을 구분하는 상황을 무시한다. 그러나 우리는 기업가들이 이익도 손실도 보지 않는다고 가정했기 때문에, 그들이 또한 동일한 양의 생산물을 제조한다고 무리없이 가정할 수 있다. 이 경우, 모든 성질의 모든 비용은 상품의 양에 비례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205 우리는 이미 언급한 바와 갇이, 생산용역을 원료에 적용시키 는 경우를, 생산용역들 상호간의 결합의 경우에 환원시켜 본다. 그렇 게 하지 않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원료란, 그 자체가 생산용역의 결 합에 의하여 얻어지든가, 또는 생산용역을 다른 원료에 적용시켜 얻 는 것이기 때문에――이에 관하여는 같은 말을 할 수 있다-그리고 이와 같이 계속 말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하다. 예를 들어서 생산물 (B) 의 한 단위는 (T) 의 p 1 량, (P) 의 pp량, (K) 의 p k …량을 원료 (M) 의 {J m 량에 적용시킴으로써 얻을 수 있다면 (B) 의 원가 Pb 는 다음 방정식에 의해서 주어진다.

Pb = p,p, + pp/Jp + PkPk + … + PmPm, 여기서 Pm 은 (M) 의 원가이다. 그러나 원료인 (M) 그 자체의 한 단 위가 m, 만큼의 (T) 와 m p만큼의 (P), mk 만큼의 (K) …의 상호결합에 의해서 획득되는 생산물이기 때문에 (M) 의 원가 Pm 은 다음 방정식에 의해서 주어진다. Pm = mi P t + mp pP + mkp k + … Pm 의 값을 앞의 방정식에 대입하면 다음을一 얻는다. Pb = (p, + Pmm,)p, + (Pp + Pmmp )pp + (Pk + {Jm mk)p k +… 이 방정식은 p, + Pmm, = b,, {Jp + Pmmp = bp, pk + Pmmk = bk… 로 놓을 수 있으며, 이는 방정식 체계 [4] 의 두번째 방정식과 똑같다. 우리는 이제 원료 (M) 이 생산용역 상호간의 조합에 의해서 얻어 지는 것이 아니고, 생산용역을 다른 어떤 원료에 적용시킴으로써 획 득하는 것이라고 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게 되었다. 206 이렇게 하여 총계 2m+2n 개의 방정식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2m + 2n 개의 방정식은 2m + 2n - l 개로 줄어든다. 실제로 [3~ 체계에 있는 n7 止의 방정식의 양변을 각각 pi, pp, Pk …로 곱하고, [4~ 체계에 있는 m 개의 방정식의 양변을 각각 D., Db, De, Dd … 로 곱하고, 각 체계의 방정식을 제각기 합하면 두 개의 방정식을 얻는다. 그런데 이 두 개의 방정식의 좌변이 동일하기 때문에 그 우변들간에 다음의 방정식이 성립된다. OiP t + Op pp + Okp k +… = Da + Dbp b + DcPc + Ddp d + …

이는 체계 (2] 에 있는 m 번째 방정식일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원 한다면, 예를 들어 체계 [4~ 첫번째 방정식을 삭제함으로써 이 방 정식을 남겨 놓을 수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하다. 어떤 식으로든 2m + 2n - I 개의 미지수를 결정하기 위해서, 2m + 2n - I 개의 방정식이 남게 될 것이다. 그 미지수들은 일반균형 상태에서 I) 용역의 총공급 량 n 개. 2) 이 용역의 가격 n 개. 3) 생산물의 수요합계량 m 개. 4) 나 머지 m 번째 생산물로 표시한 m - I 의 가격 m - I 개이다. 이제 남은 것은 교환의 균형에서와 마찬가지로 생산·의 균형에 있어서도 우리가 이론적 해를 제시한 이 동일한 문제가 실제적으로 자유경쟁 메커니즘 에 의해서 또한 해결되는 것인지를 증명하는 것이다. 207 그것은 우리가 교환의 균형을 성립시킨 것처럼 생산의 균형 울 그 〈최초부터〉 출발하여 성립시키는 것과 관련된 것으로서, 다시 말한다면 문제의 몇 가지 여건들을 단지 일정한 시간 동안만 불변으 로 가정하고, 그 다음으로는 그 여건의 변화의 영향을 연구하고자 이 여건들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생산의 암중모색은 교환의 암중 모색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복잡성을 제기한다. 교환에서는 상품의 양의 변화는 없다. 어떤 가격이 호가되고, 이 가 격에 대응하는 실질수요와 공급이 일치하지 않을 때, 사람들은 다른 가격을 호가한다. 그리고 여기에 대응하여 또 다론 실질수요와 실질 공급이 성립한다. 생산에 있어서는 생산용역이 생산물로 변형된다. 용 역에 대하여 어떤 가격이 호가되었을 때, 그리고 생산물의 일정량이 제조되었을 때, 이 가격과 수량이 균형가격과 수량이 아니면 또 다론 가격을 호가하여야할 뿐 아니라, 제조하는 생산물의 수량을 달리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정을 모두 감안하면서, 교환의 문제에 서와 마찬가지로 생산의 문제에서도, 엄밀한 모색과정을 실현하기 위 해서는 다음을 가정하기만 하면 된다. 죽 기업가들은· 처음에 계산없 이 우연히 정했던, 〈생산물〉의 양을 판매가가 원가를 초과할 때는 증

가시키고, 반대의 경우는 감소시키면서, 판매가와 원가가 동일하게 될 때까지 차례로 성립되는 양을 〈 거래증서 〉 로 나타낸다는 것을 가정하 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지주, 노동자, 자본가들 역시 똑같이 〈 거래증 서〉에 의하여 처음에 우연히 호가된 가격에 있어서의 〈 용역 〉 의 양, 그 다음에는 그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때에는 상승하고, 공급이 부족 할 때에는 하락하여, 수요와 공급이 일치할 때까지 차례로 성립되는 용역의 양을 나타내기만 하면 된다. 그러나 두번째로 복잡성의 요인이 생긴다. 그것은 교환의 경우 일 단 균형이 원칙적으로 성립되면, 교환은 즉시 행해질 수 있다는 것이 다. 그러나 생산에는 일정한 지체 기간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이 지 체기간을 여기서는 무조건 사상함으로써 이 제 2 의 난점을 해결할 것 이다. 그리고 제 6 장에서 우리는 〈 유동자본 〉 과 〈 화폐 〉 를 도입할 것이 며, 그렇게 함으로써 생산용역은 즉시 생산물로 변형될 수 있으며, 이 변형에 소요되는 자본이자는 소비자 부담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갇이 생산의 균형은 우선 〈원칙적〉으로 성립될 것이다. 그 다 음으로는 〈고려된 기간 동안 문제의 여건에서의 변화가 없다고 할 때〉 사용되어야 할 용역과 제조해야 할 생산물 사이의 상호 인도에 의해 이 균형은 〈실질적〉으로 성립될 것이다.

제 21 과 생산방정식의 풀이, 생산물과 용역의 가격 성립의 법칙 개요 208 기업가가 구입하는 생산용역과 소비자가 판매하는 생산용역 이 등가치(等價値)라는 가정. 계산 없이 호가된 생산용역의 가격. 209 생 산물의 원가. 계산 없이 제조된 생산물의 수량. 210 생산물의 판매가격 . 기업가의 이익 혹은 손실. 211, 212 생산물의 판매가격과 원가의 일치를 위한 모색과정. 213 가치척도재 생산물의 수요. 생산의 균형을 위해서는 가치척도재 생산물의 원가가 1 과 같아야 할 필요성. 214 기업가가 구입하는 생산 용역과 소비자가 판매하는 생산용역이 등 량(等 量 )이라는 가정. 215 용역의 실질수요와 공급. 기업가에 의한 수요 량. 소비자에 의한 수요량. 가격이 0 부터 무한대까지 변동하는 데 따른 수요와 공급의 변동. 216, 217 용역의 공급과 수요의 일치를 위한 모색과 정. 218 가치척도재 생산물의 수요. 219 가치척도재 생산물의 원가가 l 과 일치하기 위한 모색과정• 220 생산물과 용역의 균형가격의 성립의 법칙. 208 이제 시장으로 가 보자. 거기서 사람들은 우연히 용역의 가 격 p'1 , p'p, p\ … 의 n 개와 거래증서로 표현된 생산물의 예정제조량 요, 요, a, iii m 개를 결정한다고 하자. 여기에서 어떤 조작이 일어날 것 인지를 보다 잘 포착하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는 우선 다음을· 가정한 다. 죽 기업가는 (A), (B), (C), (D) … 의 일정량을 판매하고, 소비 자는 이상의 재화의 일정량을 구입하며, 기업가와 소비자는 생산용역 (T), (P), (K) …를 등량이 아닌 등가치만큼 사고팔 때, 우리는 요, 요, 요, 요…들을 결정할 것이며, 여기에서 기업가는 이익도 손실도 보지 않도록 한다. 그 다음으로 우리는 다음을 가정한다. 죽 기업가는 생산 용역을 구입하고 소비자는 그것을 판매하되, 등가치일 뿐 아니라 등

량이기도 한 경우를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이렇게 해서 용 역의 실질공급과 실질수요가 일치되도록 P11, p'p, p 'k …둘을 결정할 것 이다. 이러한 추론의 진행방식에서 가치척도재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화폐는 사상되고 있음은 분명히 알 수 있다. 여기서 다음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은 아마도 불필요한 일일 것이 다. 즉 우리들의 여건과 조건 가운데 협의의 자본은 실물로 대여된다 고 가정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다음같이 설명하였다(1 90). 죽 실제 에 있어서, 자본가는 저축을 통하여 그 자본을 형성하였기 때문에 자 본은 현금으로 임대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자본의 창출, 그리고 화 폐형태로의 자본의 대여는 좀더 뒤에 가서 고려할 것이다. 209 앞에서 말한것처럼 (T), (P), (K) …의 가격들 p'1 , p'p, p'k …가 우연히 결정될 때, 기업가에게 있어서는, 다음의 방정식에 따라 서 일정한 〈원가〉 p'., p'b , p'c , p'd … 가 결과한다. p'. = a1p 'i + ap p'P + akp \ + … p,b =btp ,l + bp p ,p + bkp ,k + … p'c =CtP ,l + Cp p ,p + ckp ,k + … p'd =dlp 'l + dp p'p + dkp 'k + … p'. = 1 이 되게끔 p'I , p' p'k … 를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었을 것이 며 이는 곧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는 가치척도재 상품의 원가가 자유경쟁 체제하에서 저절로 l 과 같아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은 좀더 뒤에 보기로 하고, 이런 자유를 적시적소에 사용할 것이다. 잠정적으 로 우리는 마치 (A) 의 원가가 그 판매가격과 갇울 수 있을 뿐 아니 라, 또한 더 크거나 더 작을 수도 있는 것처럼 추론할 것이다. 다른 한편 (A), (B), (C), (D) … 의 똑같이 우연하게 결정된 양인 요, 요, 요, J2i .… 는 다음의 방정식들에 따라서 (T), (P), (K) … 의

.11, .1p, ,1 k••• 의 양들을 필요로 한다• .11 = 01 요 + b1 .!l + C1 .!2: + d1 ai + ... Lip =ap n . + bp 요 + Cp n c t dp 요 + … ,1k =ak 요 + bk 요 + Ck 요 + dk nd + ··· 이러한 양 요, 요, 9C’ 요 … 는 자유경쟁의 메커니즘에 따라 기업가 에 의하여 판매될 것이다. 우선 생산물 (B), (C), (D) … 의 판매조 건을 고찰하여 보자. 우리는 이어서 가치척도재의 역할을 하는 생산 물 (A) 의 판매조건을 연구할 것이다. 210 (B), (C), (D) … 의 a, a, 요 … 량은 다음 방정식들에 따 라서 〈 판매가격 〉 1tb, 1tc, 7t d' 에서 판매될 것이다. a = Fb(p' i, p'p, p\ … 7tb, 7tc, 7td… ) , .Q, =Fc(p' ,, p'p, p't … 7tb, 7tc, 7td… ) , 요 =Fd(p 'I , p'p, p'k … 7tb, 7tc, 7td… ), 사실 시장이 자유경쟁하에서 운영될 때, 그 생산물은 다음의 세 가 지 조건에 따라서 판매된다. 1) 욕구의 최대만족. 2) 용역과 마찬가지 로 생산물 가격의 단일성• 3) 일반균형 (12 4). 그런데 앞의 체계는 이 세 가지 조건을 정확히 만족시키며 m - l 개의 미지수에 대한 m - l 개의 방정식의 체계이다. 이때부터 그리고 판매가격 7tb, 7t。 7td ••• 가 일반적으로 원가 p'b , p'c , p'd ••• 와 다르다고 할 때, (B), (C), (D) …의 기업가들은 다음의 차 (差)에 의해 표현되는 이익 또는 손실을 입는다 . .Oi,(n b -p \), ilc(n c -p'c ), .Qi(n d -p 'd ) …

그러나 우리는 다음을 즉시 알 수 있다. 만일 요, a, nd … 가 1tb, 7r.:, 7td … 의 함수일 때, 이 후자는 그 자체에 의해서 전자의 함수가 되고, 결과적으로 (B), (C), (D) …의 제조량을 적절하게 변경시키면 우리는 이 생산물의 판매가격을 그 원가들과 일치하게 만들 것이러는­ 것이다. 211 우리는 함수 Fb, Fe, Fd … 룰 알지 못한다. 그러나 교환이라 는 사실 그 자체의 성질에 따라 다음의 결과가 도출된다. 죽 이 함수 들은 증가하거나 감소하는데, 첫번째 것은 pb , 두번째 것은 Pc, 세번째 것은 pd … 등이 감소하거나 증가함에 따라서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예를 들어 7th >p 'b 라고 가정하면 요를 증가시키면서 rb 를 감 소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반대로 7rb< p\라고 가정하면 요를 증가시키면서 7rb 를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7rd ~p ,c 이고 7rd ~p'd … 일 때, 우리는 요, nd ' •• 를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면서 1tc, m … 롤 감소시키거나 증가시킬 수 있을 것이다. gb , ge , gd … 가 다음의 방정식에 해당하는 (B), (C), (D) … 의 예정제조량이라고 하자. n'b=Fb(p' i,p'p,p\…p'b, 腐 1td… ), f1'c =fc(p' ,, p'p, p\ … 1tb, p'c , 1td… ), n~ =Fd(p '1 , p'p, p'k … 1tb, 1tc, p,d … ), 이러한 양은 모색과정 속에서 요, a, 요 … 롤 대체하여, 자유경쟁 메커니즘에 따라, 다음 방정식에 준하여 n'b, 균c , r'd … 의 가격에서 판매될 것이다. n 'b = Fb(p 'i, p'p, p\ … 굽b, 7tc' , 1t'd … ), Uc =Fc(P'1, p'p, p\ … 1t'b , 1t'c , 1t'd … ),

Q' d =Fd(p' t, p'p, p'k … r,b, n' r'd… ) , 그리고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것은 n\, n'c, 1t'd … 가 1tb, 1tc, 7td …보다 더 p\, p'c , p 'd …에 가깝다고 하는 것이다. 212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모색과정의 조건 가운데서는, 용역의 가격은 고정되어 있고 변화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각 교환자는 항상 가치척도재로 평가된 동일한 소득을 갖는다. Y = q1p '1 + qpp'p + qkp \ + … 그리고 그는 다음 방정식처럼 이 소득을 용역의 소비와 생산물의 소 비 사이에 배분해야 한다. (ql —0 1)p '1 + (qp -O p )p'p + (qk - Ok)p \ + … + da + dbp b + dcPc + ddp d + … = r. 이러한 상품의 일정한 양의 제조로부터 결과하는 (B), (C), (D) … 의 일정한 가격이 결정되고 제조된양 중의 하나, 예를 들어 (B) 의 제조량이 증가하거나 감소하게 될때, 새로운 균형을 다시 성립시키기 위해서 해야 할 첫번째 일은 다음과 같다. 죽 모든 교환자들의 (B) 에 대한 수요를 증대시키거나 감소시켜서 공통적이고 동일한 비율로 그 희소성들을 감소시키거나 증가시키도록 하는 것과 동시에, (B) 의 가 격을 동일한 비율로 감소시키거나 증가시키는 것일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제일 중요한 결과라고 부르는 것으로서, 그것은 (B) 의 가격의 경우 특히 그 중요성을 갖는다. 이렇게 되면, 만일 각 교환자에게 있 어서 (B) 의 소비에 투여할 금액인 dbp .,7} 변하지 않는다면, 균형은 다시 성립될 것이다. 그리고 이 금액은 의문의 여지 없이 그리고 모 든 경우에서, 죽 (B) 의 제조량의 증가의 경우, 또는 감소의 경우에서

도 어떤 교환자에게는 증가하고 다른 교환자의 경우에는 감소하기 때 문에, 전자는 모든 종류의 상품을 팔아야 하고, 그리하여 그 가격을 떨어뜨릴 것이며, 후자는 모든 종류의 상품을 사들여서 그것들의 가 격을 높일 것이다. 이는 이차적인 결과로서 바로 (B), (C), (D) ... 의 가격에 관한 한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결과이다. 이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이유는 다음 세 가지로 요약된다. I) (B) 의 소비에 투여할 금 액 db p b 의 변화는 두 인수 db 와 p.,7} 반대 방향으로 변화한다는 사실 에 의해서 제한된다• 2) 모든 종류의 상품들의 판매와 구매를 유발하 는 이 변화는 그 자체에 의해서는 그것들 각각의 최소량의 판매와 구 매밖에 유발시키지 않는다. 3) 판매의 효과들괴- 구매의 효과들은 서 로상쇄된다. (B) 의 제조량의 변화의 결과에 관하여 언급된 것은, (C), (D) … 의 제조량의 변화의 결과에 관해서도 해당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 로 각 생산물의 제조량에 있어서의 변화는 이 생산물의 판매가격에 대하여 직접적 효과를 갖는 반면, 타생산물의 제조량의 변화는_모 든 것이 동일한 방향에서 행해진다고 가정한다면―一서로 상반된 방 향에서 이 판매가격에 대하여 간접적인 영향만을 미치며, 일정한 점 에 이르기까지 서로 상쇄된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러므로 새로운 제 조량과 판매가격의 체계는 이전의 체계보다 균형에 더 가까우며 거기 에 점점 더 접근하기 위해서는 모색과정을 계속하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하여 (B), (C), (D) …의 양 D'b, D'c, D'd ••• 롤 결정하게 되는데 이것은 다음의 방정식을 만족시키는 (T), (P), (K) …의 양 D'i, D 'p ' D'k …룰 필요로 한다. D'1 = a1 n. + b1D'b + C1D'c + d1D'd + ... D'p = ap 요 + bpD 'b + CpD '. + dpD 'd + … D'k =ak 요 + bkD'b + ckD'C + dkD'd + …

이 수량은 다음의 방정식에 따라 P1b, P1c, P1d … 라는 가격에서 판매되 며 D\ = Fb(p '1 , p'p, p\ …p 'b, p'c , p'd …) , D'c =Fc(P'1, p'p, p'k …p'b , p'c , p'd …), D 'd = Fd (p ',, p 'p, p 'k …p 'b, p 'c, p 'd …) , 그리고 여기서는 (B), (C), (D) …의 기업가들은 이익도 손실도 보 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이 모색과정은 자유경쟁 체제하의 생산물시장에서 기업가들 이 어떤 사업에서 이익을 보느냐 손실을 보느냐에 따라 그 생산을 늘 리거나 줄일 때 자연스레 행해지는 모색과정이다(1 88). 213 한 나라의 시장에서 생산원가와 같은 판매가격 p\, p'c, p'd …에 서 (B), (C), (D) …의 실질수요량인 D'b, D'c, D'd ' 에 대하 여, 다음의 용역의 총공급방정식에 따라서, (T), (P), (K) …의 거래 증서의 형태로 이루어진 실질공급량인 O'i, O'p, O'k ... 가 대응된다. 0'1 = F1( p'나店, p,k …p \, p'c , p'd …) , O'p = Fp( p' p'p, p\ …p 'b , p'c , p'd …) , O'k =Fk(p' i, p'p, p'k …p'b , p'c , p'd …), 이 방정식은 생산물의 총수요의 방정식과 함께 최대만족, 가격의 단 일성, 일반균형이라는 세 가지 조건에 부응하는 교환방정식의 체계를 구성한다. 이때 사람들은 다음 방정식 D'. = 0'1p '1 + O'pp 'p + O'kp 'k +

… -(D\p'b + D'cp 'c + D'dp 'd + … ) 에 의해서 결정되는 (A) 의 D'. 를 실질적으로 수요한다. 또한 생산적 용역의 함수로서의 생산물의 원가를 제시하는 방정식 체계 (209) 하나와, 제조된 생산물의 수량의 함수로서 생산용역의 수 요량을 제시하는 또 하나의 방정식 (212), 죽 두 개의 방정식체계에서, 첫번째 체계의 m 개의 방정식에는 각각 요, D'b, D'c, D'd … 룰 곱하 고, 두번째 체계의 n 개의 방정식에는 각각 p'1 , p'p, p'k … 를 곱하여, 이렇게 얻어전 두 체계를 합하고 두 합계의 우변이 갑은 것에 주목하 면 다음을 도출할 수 있다. 요p'. =D',p' , + D'pp' p + D\p'k + ... -(D'b p 'b + D'cp 'c + D'dp 'd + … ) 그러므로 우리는 또한 다음을 얻는다. D'. - 요p'. = (O', -D',)p', + (01p - D'p)p 1p + (0\ - D\)p\ +… 가치척도재 상품 (A) 의 생산량 역시 우연히 결정된다. 이것 또한 기업가들이 이익도 손실도 보지 않게끔 결정되는 것이 합당하다. 그 런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분명히 가치척도재의 원가가 그 판매가격 과 같아야 한다. 이는 다음의 방정식을 제시함으로써 곧 성립될 것이 다. p'. = a,p ', + ap p'p + akp 'k + … = 1. 이 방정식 이의에서 가능한 균형은 없다. 그리하여 이 방정식이 충 족되었다고 가정한다면 D\, D'Cf D'd … 가 앞에서 말한 것처럼 결정 될 때 균형은 성립될 것이다. 사실상 기업가가 차입한 생산용역의 양 과, 이 기업가가 그들의 생산물과의 교환으로 수취할 수 있는 양은 등가일 것이다. 왜냐하면 p',가 1 과 갇으면 (A) 의 기업가는 (B), (C), (D) … 기업가와 같이 이익도 보지 않고 손실도 보지 않을 것이

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음을 얻을 것이고 (011 —D '1)p '1 + (O'p — D 1p )p1p + (0\ + D\)p \ + …= 0 ; 그리하여 결과적으로 다음울 얻을 것이다. D Ia = ap Ia = 요. 이처럼 실제에서는 가치척도재 생산물의 원가가 l 이 되도록 용역의 가격을 결정할 때, 우리가 찾는 부분균형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가 말 한 바와 같이 (B), (C), (D) … 의 기업가들이 이익도 손실도 보지 않도록 D /b, DIc, D Id … 를 결정하면 된다. (A) 의 수요량 D I a 는 아주 당연하게 우연히 제조된 수량인 요일 것이다. 이때 생산자들은 D11P'1 + D1p p1 p + D'kp 1 k + … 만큼의 용역을 구입하기 위하여 D '. + D'bp 1b + D',p' , + D'dp 'd ··· 의 생산물을 거래증서에 의해서 판매하고, 소비 자들은 DIa + DIbp ,b + DIcp IC + DIdp Id + …만큼의 생산물을 구입하 기 위하여 0'1P11 + O 'pp 'p + O 'kp \ + … 의 용역을 거래증서로써 판 매하는 가운데, 생산용역의 사용량과 공급·량의 일치를 나타내는 [3] 의 생산방정식 체계를 제의하고는, 모든 생산의 방정식이 만족될 것이다. 214 그러나 다른 방정식 체계들처럼 이 방정식 체계도 동시에 만족되어야 한다. 생산용역의 구입량과 판매량은 등가일 뿐 아니라 동일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물량 전체는 생산물의 제조에 사용되어 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용역의 공급과 수요의 일치를 도입함 으로써, 말하자면 생산이라는 원(円)을 닫을 때가 되었다. 이 등식은 만일 D '1 =011, D'p = O'p, D'k =O'k … 등이 성립한다면 이루어질 수 있다. 이때 중개상은 생산자에게 생산물의 거래증서를 받고 용역의 거래증서를 주며, 소비자에게는 용역의 거래증서를 받고 생산물의 거래증서를 줄 것이다. 그러면 용역과 생산물의 교환, 용역

과 용역과의 교환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D' 1§ 0\ D 닙 ; O ' p, D\ § 0 \ …가 될 것이다. 그것은 합리적으로 수정된 용역 의 가격의 토대 위에서 모색과정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된다. p', , p'p , p' k … 둘은 원래 양수이므로 p'. =l 이고 요 = D ,a 일 때 0\ - D/I, 0/ p -D'p, O ' k - D' k … 의 양들 가운데 어떤 것들이 양수이면 나머지 것 들은 음수키고, 그 역도 성립한다는 것에 주의하자. 215 0' , 함 수는 함수 U 가 양수인 o 들의 합, 죽 용역 (T) 의 실 질공급량을 표현한다고 하고, 함수 u 가 음수인 o 1 둘의 합, 죽 (A), (B), (C), (D) … 의 생산을 위한 기업가에 의해서가 아니라 상품의 명목으로, 즉 생산용역이 아닌 소비용역으로서 소비자들에 의해 실제 적으로 수요되는 이 용역의 양을 표현한다고 할 때, U — u 의 형태로 놓을 수 있다• 이처럼 부등식 D 낭 0 ' 1 는 다음의 형태로 놓여질 수 있 다 . a,D'. + b,D' b + c,D' c + d1D ' d + … + u 5 U. D '. 는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하자. 죽 Pt, FP, Pk … 가 어떻게 변화한 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그에 따른 원가 p.의 변화가 어떠하든 , (A) 의 기업가들은 항상 동일한 양을 생산한다고 가정하자. 위의 식의 좌변 에는 이것들은 가격 pi,, Pc, Pd … 의 감소함수로서 b1D' b, C1D' c, d1D'd •• 이 가변항(可變項)으로서 남게 되는 데 결과적으로 가격 p 1 의 감소 함수이다. 이에 대하여 원가는 p 1 의 증가함수이다. 그리고 U 도 가변 항이 되며 이것도 가격 p 1 의 감소함수가 된다. 따라서 p 1 가 0 에서 무 한대까지 증가하고 p'p, p\ … 가 고정된 상태로 있을 때, D'i + u 는 어떤 일정한 값으로부터 0 에 이르기까지 감소할 것이다. 부등식의 우변의 유일한 항인 U에 관해서 본다면, 그것은 p 1 의 값 이 0 일 때 0 이 되고 일정한 양수값에 대해서조차 0 이다. 이는 바로

용역 (T) 의 가치에 대한 다양한 생산물의 가치들이 충분히 높아서, 이 용역의 소유자에 의한 이 생산물의 수요가 0 이 되는 경우이다. 가 격 p가 증가할 때, 함수 U 는 우선 증가한다. 이때 생산물은 용역 (T) 에 비해서 덜 비싸게 되어, 이 생산물의 수요가 그것에 동반하는 용역의 공급과 동시에 발생한다. 그러나 이 공급은 무한정하게 증가 하지 않는다. 이것은 적어도 하나의 최대값을 지나고, 이 최대값은 총 소유량 Q보다 클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T) 의 가격이 무한 대가 될 때, 죽 (A), (B), (C), (D) … 가 무료일 때, 다시 0 이 되기 까지 감소한다. 이처럼 p가 0 에서 무한대까지 증가할 때, U 는 0 에서 출발하여 증가하고, 그 다음에는 감소하며, 다시 0 이 된다. 216 이러한 조건에서, 그리고 U 가 제로가 되기 이전에, 앞서서 D'1+u 가 O 이 되지 않는 한―― 이러한 경우에는 답이 없다-p I 의 일정한 값은 존재하며, 이 값은 D' + u7} U 보다 크냐 또는 작으 냐에 따라 p '1 보다 크거나 작으며, 이 값에 있어서 (T) 의 실질공급과 실질수요는 일치한다. p rI 를 이 값이라고 하자. 1t' b, '1t1 c, 1t'd … 는 위 에서 말했던 것처럼 획득된 (B), (C), (D) … 의 원가와 일치하는 판 매가격들이라고 하자. 9'I 는 (T) 의 수요와 일치하는, 이에 상응하는 공급이라고 하자. 그러면 다음과 같이 될 것이다. fl'1 = F1(p \ p'p, p\ … r'b, rre, r'd… ). 이 조작이 끝나면 다음의 함수 O'p = Fp (p'1 , p'p, p'k … p'i,, p'c, p'd …) 는다음과같이 된다. il'p= Fp( p 1, p'p,p\,… r'D r,,C , 7t,,d …) ; 그리고 이 용역 (P) 의 공급은 그 수요보다 더 크거나 또는 더 작다.

그러나 (P) 의 실질공급과 실질수요가 일치하고 p'(롤 찾는 데 쓰인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찾을 수 있는 PP 의 일정한 값이 있다. p,,p를 이 값이라고 하자. 1r.' b, 'Tr.,,,” 1r.,,,d … 는 이미 언급했던 것。凡 끄 2 )처럼 획득된 (B), (C), (D) … 의 원가와 일치하는 판매가격이라고 하자. (P) 의 수요와 같은 공급을 Q'p라고 한다면 다음과 같이 된다. il'p = F p(p'나六, p .. 7r.,,'b, rr. 'c, 'Tr.업 … ). 우리는 마찬가지로 다음을 얻는다. avk = Fk(p, ,t, p, p:' … 7t!V b , 7t!V c, 7t!V d … )· 그 이하도 마찬가지이다. 217 이 모든 조작이 행해지고 나면 다음을 얻는다. 011 = ft(p1 , p'p, p'k … pi,, p,,C 냐?,,d … ) · 그리고 우리가 증명해야 할 것은, 공급 0'1 가 수요 D'1 에 가까운 것보 다 이 공급 0'1 가 수요 D 戶 1l 더 가깝게 일치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다음을 고려할 때 그 개연성이 있어 보일 것이다. 죽 공급·과 수요를 일치시키는 p't의 p견로의 변하는 직접적 영향이 있으며, 적어 도 (T) 의 수요에 관한 한 전적으로 동일한 방향으로 영향을 일으키 는 반면, 이 공급과 수요를 균등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p'p, p'k … 의 p'p, p k … 로의 변화들은· 간접적 영향을 미치며, 적어도 (T) 의 수요 에 관한 한 상반된 방향으로 영향을 주어서 일정한 점에 이르기까지 서로 상쇄된다. 그러므로 새로운 가격 p ,1 나',, P' p'k … 의 체계는 이전 의 가격 p'i, p'p, p'k … 의 체계보다 균형에 더 가까우며, 여기에 점접 더 접근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방식에 따라서 계속하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이 모색과정은 자유경쟁 체제하의 용역의 시장에서 자연

스럽게 행해진다. 왜냐하면 이 체제하에서는 사람들은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때는 용역의 가격을 울리고 공급이 수요를 초과할 때는 그 가 격을 내리기 때문이다. 218 우리가 균형에 도달했다고 가정하면 다음과 같은 생산물의 가격을 얻는다. p,,a = a1p ,,1+ ap p P + akp \ + … p,,b = b1P1 + bp p,,p + bkp ,,k + … p,,c = C1P, ,1+ 냐,,p + Ckp 1 k + … p,,d = dip ,,! + dp pp + dkp ,,k + … 그리고 우리는 다른 한편으로 다음과 같이 생산용역의 수요량을 얻는 다. D11 = a1D'a + b1D'\ + c1D, ,c + d1Dd + … D'p = al) '. + bpD b + CpD c + dpD , ,d + … D'k =akD '. + bkD b + ckD 6c + dkD d + … 요여기 방서정 양식 을D 'b만, 족D시' 。키 며D,, ,d …양는 D또'1한 = 0생,,l산 , 물-D 'p(B = )O' '(pC, ) ,D /(kD =)O …'k의 … 수는 용역 (f), (P), (K) …의 공급방정식을 만족시킨다. 이 방정식에 있 어서 p'1 , p,,p, p'k … p b, P1c, p,,d … 는 독립변수돌이다. 우리는 위의 두 체계로부터 다음의 방정식을 이끌어 낸다. D'.p, ,a = D11p ,..1 + D ppp + Dkp k + … - (D 납',,b + D 갑),, C + Ddp 1d + …) .

그런데 이때, 사람들은 다음의 방정식에 따라 (A) 의 양 D'a 를 수 요한다. D, ,. = 0'1p 1 + O ppp + 0, ,kP ,, k + … - (D'bp 11b + D ,, cP,, 도 Ddp ,,d + ••• ). D11 =01, O'p = O p, D'k =O'k … 이기 때문에 우리는 다음을 얻 게 된다. D. = D 나?,,•· 이상에 의해서 문제의 방정식은 다만 하나의 예의를 제의하고는 모 두가 만족되었음을 볼 수 있다. 그 예의는 가치척도재 상품에 대한 수요와 공급의 균등을 낳는 이 상품의 원가의 방정식으로서, 그것은 이 상품의 판매가격을 원가, 죽 l 과 같게 하는 결과를 낳게 하는 수 요방정식이다. 따라서 우리가 만일 우연히도 p'. =I 을 얻었다면, 우리 는 또한 D'. =D' .를 얻을 것이고, 우리가 우연히 D'a =D,a 를 얻었다 면, p '.=I 을 얻을 것이다. 그러면 그 문제는 완전히 해결될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행해진 p',, p'p, p\ … 가 p',, pp, p 'k …로 변화한 후에는 다음과 같이 될 것이고, p'.~ 1 그리고 결과적으로 다음과 갑이 될 것이다• D,a§ D,a 219 생산방정식 체계의 해를 완성하기 위하여, 우리는 다음 방정 식에 따라서 p?~ p,,;, p~ … 를 결정하면서 또다시 전체의 모색과정을 되풀이해야 할 것이다.

a1p ~ + ap p';, + akp ,; + … = p': = I, 말하자면 p ,a51 의 부등호에 따라 p?§p '1 나',,p紅타, p:§p'k … 와 같 이 되게 한다. 이 새로운 점에서 출발하여, 우리는 우선 첫번째 단계에서는 생산 물의 시장에서 다음 방정식에 따라 D 겸t 결정하기에 이를 것이고 D-(';D = ;,Op';; p; + ; + D,. .Ocp 감 )'C ' ;+; +D 감O),~,,pd ,+,,k+ … .).,. 그 다음으로 두번째 단계에서는, 용역의 시장에서 다음 방정식에 따 라 D'v. 를 결정하기에 이룰 것이다. 01v. = D ':lv• .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증명하여야 할 것은 p1'1-p 일·보다 l 에 더 가 깝다는 것이다. 이것은 다음을 생각하면 개연성이 있어 보일 것이다. 죽 p'. > I 인 경우에 우리는 p,,,~ Drb, D: > D' 。 D.,,d > D'd … 가 되며, 또한 그 결과로 D': < D'. 를 얻는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p': =1 이 p ~V 가 되기 위해서는 (B), (C), (D) … 의 수요증가에 의해서 증대하고, (A) 의 수요감소에 의해서 감소하는 결과이다. p'.가 1 보다 작은 경우 p':가 p(:가 되기 위해서는 (B), (C), (D) … 의 수요감소에 의해서 감소하 고 (A) 의 수요증가에 의해서 커지게 된다. 양자의 경우에서 이 경향 들은 반대 방향이어서, p.는 pI, pP , pk … 의 감소 또논 증가의 효과에 의해서 1 에 접근하는 것보다 이 경향들의 효과에 의해서 1 로부터 멀 어지는 정도가 더 작다. 그리고 동일한 방식을 따라서 계속하면 1 에 점점 더 접근하게 될 것이다. 거기에 도착했다고 가정하고, p'i= 1 이 된다고 가정하면 D': =D~v 를 얻게 되고 문재는 완전히 풀린다. 그런데 이상에서 기술한 모색과정은 자유경쟁 체제하에서 자연스럽

게 행해진다. 실제로 다음 등식이 성립할 때 D,, ~ = D',p ,, (A) 의 생산자가 부담하여야 할 비용은 D ' . p ~. 이다 . 이때에 그들이 (A) 의 수요량 D 겹끌 l 의 가격에 제공하면 그들은 이익으로서 D'a _ D' . =D' a( l _p ..a ) 를 얻는다. 이 차이는 p~ < I 이고 D' , > D ~ 일 경 우에 본래 의미의 이익이다• 그러나 이때 그들은 그둘의 생산을 늘린 한다 . 그들은 p~ , pp , pk … 룰 증대시키고, 결과적으로 l 에 접근하도 록 p ~. 를 증대시킨다. 그 차이는 p,, ; > I 이고 D' , < Du ,oJ _ 때는 손실일 것이다. 생산자들은 이 손실 D, ,, - D' ,oJ] 대해서 값울 치뤄야 하는 상태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때 그들은 그들의 생산을 축소시킬 것이 고, 그들은 p~ . pp , P ...k … 를 감소시키고 결과적으로 l 에 접근하도록 p~를 감소시킬 것이다. 주목해야 할 것은, (A)의 기업가들은 가치척 도재 상품의 원가가 그 판매가격, 죽 1 보다 커서 그들에게 일정한 손 실을 입힐 때는 생산하지 않고, 원가가 1 보다 작거나 같을 때만 생산 을 하여 손실을 수반하는 이 상황을 피할 자유가 있다는 것이다. 어 쨌든 결국 (A) 의 기업가들은 (B), (C), (D) … 의 기업가와 마찬가 지로, 판매가격이 원가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들의 생산울 확장시키 고, 원가가 판매가격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이룰 축소시키기만 하면 된다. 첫번째 경우, 그들은 용역의 시장에서 이 용역의 가격을 상승시 키고, 두번째 경우에는 그 가격을 하락시킨다. 두 가지 경우에서 그들 은 균형을 성립시키는 경향이 있다• 220 이 증명의 모든 부분을 하나로 묶음으로써, 우리는 다음과 같이 시장가격의 성립의 법칙 또는 생산의 균형의 법칙을 정립할 수 있다. 죽 〈다양한 생산물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여러가지 용역이 있 다고 할 때, 그리고 이 용역은 생산물과 교환되며 교환에서는 가치척 도재의 개입이 있다고 할 때, 시장의 균형이나 또는 가치척도재로 표

시한 모든 용역과 생산물의 가격아 정지상태에 있기 위한 필요충분조 건은 첫째, 이 가격에서 각 용역과 생산물의 실질수요는 그 실질공급 과 같아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 생산물의 판매가격은 용역으로 구성 되는 그것들의 원가와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 등식이 존 재하지 않는 한 첫번째 조건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그 실질수요가 실 질공급보다 많은 용역이나, 생산물의 가격을 상승시키고 그 실질공급 이 실질수요보다 많은 것들의 가격을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두번째 조건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판매가격이 그 원가보다 큰 생산물 의 양을 증가시키고, 원가가 판매가격보다 높은 생산물의 양을 감소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이상이 〈생산에서의 균형가격의 성립의 법칙〉이다. 다음에서 보여 주겠지만 이 법칙을 적당히 일반화된 〈균형가격의 변동의 법칙〉과 결 합시키면 우리는 공급과 수요의 법칙 및 원가의 법칙이라는 두 가지 법칙의 과학적 방정식을 얻게 된다.

제 22 과 자유경쟁의 원리에 관하여, 생산물과 용역의 가격 변동의 법칙, 용역의 구매곡선과 판매곡선 : 생산물의 가격곡선 개요 221 생산의 부문에 있어서 자유경쟁의 분석적 정의. 222 자유경 쟁의 순수하고 단순한 사실 또는 개념은 하나의 원리가 된다. 223 〈 자유 방임〉은 증명되지 않았다. 인식되지 않은 예의들, 죽 공공사업. 자연적, 필연적 독점 : 사회적 부의 분배. 224, 225, 226 용역의 교환가치 및 희소 성과의 비례성. 227 생산물과 용역의 균형가격의 변동의 법칙. 228, 229 용역의 구매곡선 및 판매곡선 . 230 한 생산물의 가격의 곡선. 221 우리가 21 과에서 행한 증명의 결과에 따라, 생산 부문에 있 어서의 자유경쟁은 20 과의 방정식의 실제적 해법이라는 것이 명백해 졌다. 죽 한편으로는 기업가들이 이익을 보는 경우에는 생산을 늘리 고 손실을 보는 경우에는 생산을 줄이는 자유, 또 한편으로는 지주, 노동자, 자본가 그리고 기업가들이 용역과 생산물을 경매에서처럼 가 격 낮추기로 판매하고 가격 울리기에서 구입하는 자유가 그것이다. 그런데 만일 우리가 이 방정식을 참조하고 그 방정식이 기초하고 있 논 조건들을 참조한다면 다음을 알 수 있다. 죽 〈자유경쟁에 의하여 지배되는 시장에서의 생산은 다음과 같은 조작이다. 죽 용역이 가능한 한 욕구에 최대만족을 줄 수 있도록 하 는 적당한 성질과 적당한 양의 생산물로 변형될 수 있게끔 결합할 수 있게 하는 조작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이 결합은 각 생산물과 각 용 역이,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이 갇아지는 하나의 가격만을 갖는다는 조건과 생산물의 가격이 용역의 사용에서 생긴 원가와 동일하여야 한 다는 두 가지 조건의 제약하에 있다 . 〉

222 결국 사람들은 과학적으로 구성된 순수경제학의 중요성을 인정하려 할지도 모른다 . 이러한 순수과학적인 입장에 서서 우리는 완전경쟁을 지금까지 하나의 사실로 또는 심지어 하나의 가정으로 삼 았거나 그렇게 하여야 하였다. 왜냐하면 그것을 현실에서 본다는 것 은 그리 중요하지 않으며, 구태여 말하자면 우리는 그것을 개념적으 로 구성하는 것으로 충분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것을 여건으로 하 여 그 성질과 원인, 결과를 연구했다. 이제 그 결과를 요약하자면, 그 것은 일정한 한계 속에서 최대효용의 획득이 된다. 따라서 이것은 농 • 공 • 상업에서 그 세부적인 응용을 추구하기만 하면 될 유익한 원리 혹은 준칙이 된다. 그리하여 순수과학의 결론은 우리를 응용과학의 입구까지 안내한다. 여기서 우리의 방법에 대하여 여러 종류의 반론 이 얼마나 많이, 스스로 소멸되게 되는지를 주목하기 바란다. 사람들 은 애초에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자유경쟁에 있어서 가격결 정의 요소들 중의 하나는 인간의 자유의사로서 그 결정은 계산할 수 없다 》 . 그런데 우리는 인간의 자유의서를- 계산하려는 시도는 하지 않 았다. 우리는 다만 그 결과를 수학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우리 의 이론에서 교환자 각자는 그들이 원하는 자기의 효용이나 욕구를 설정한 것으로 가정하였다. 그리하여 이 곡선들이 일단 형성되었다고 하고, 우리는 절대적 자유경쟁이라는 가설적 체제하에서 가격이 이로 부터 어떻게 성립되어 나오는가를 보여주려고 하였다. 이때 사람들은 우리에게 디음-과 같이 말한다. 《 그러나 정확히 말해서 절대적 자유경 쟁이란 하나의 가설일 뿐이다• 실제에 있어서 자유경쟁은 무수히 많 은 교란요인들에 의해 방해된다. 따라서 어떤 방식으로도 표현될 수 없는 교란요인을 삭제한 자유경쟁 그 자체를 연구한다는 것은 순전히 호기심을 만족시킨다는 것 이의에 아무런 이익도 없다》. 이 반론의 내용이 얼마나 공허한지는 명백히 드러난다. 앞으로 과학이 어떻게 전보하더라도 교환의 방정식과 생산의 방정식 가운데 교란요인을 도 입하거나 표현하게 해주지는 못한다고 가정하더라도, 이를 주장한다

는 것은 불필요하고도 경솔한 처사로서 우리가 확립한 방정식은 어쨌 든 생산의 자유에 관한 일반적이고도 우월한 법칙으로 인도한다. 자 유는 일정한 제약 속에서 효용최대화를 달성한다. 그러므로 이룰 교 란시키는 요인은 이 최대화의 방해물이다.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그것 울 가능한 한 제거할 필요가 있다. 223 이것이 결국 경제학자들이 자유방임을 권장하면서 이미 말 한 것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지금까지 경제학자들은 그들의 〈 자유 방임〉을 증명하지 못하면서, 국가의 간섭을 아무런 증명 없이 주장해 온 신, 구 사회주의자에 대항해서 이 자유방임을 주장하였다. 이런 식 으로 말하면 나는 아마도 예민한 사람들 반응에 부딪칠 것 같다. 그 렇지만 사람들은 내가 다음과 같이 질문하는 것을 허락할 것이다. 죽 경제학자들은 자유경쟁의 결과가 어떠한 것인지도 모르면서 그 결과 가 유익하고 유리하다고 어떻게 증명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거기에 관련된 정의를 내리지도 못하고 이것과 관련된 법칙을 형성하지도 못 하면서 어떻게 위의 것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인가? 라고 . 이것이 나의 주장의 〈선험적〉 이유이다. 그 밖에 또다른 〈경험적〉인 이유도 있다. 하나의 원리가 과학적으로 확립될 때, 결과적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첫번째 일은 그것이 적용되는 경우와 적용되지 않는 경우를 즉시 분 별하는 일이다. 그리하여 거꾸로 말하자면 경제학자~ 그것의 올바 른 영역을 종종 넘어서까지 그것을 확장했다면 그것은 이 자유경쟁의 원리가 증명되지 않았다는 좋은 증거가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행한 자유경쟁의 원리에 관한 증명은 그 첫번째 기초로서 소비자에 의한 용역과 생산물의 효용의 평가에 근거한다. 그러므로 이것은 소 비자들이 평가할 자격이 있는 개인적 욕구들 또는 사적(私的) 효용과, 이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평가되는 사회적 욕구 또는 공적 효용간의 근본적인 구별을 전제로 한다. 그러므로 사적 이익물의 생산에 적용 될 수 있는 자유경쟁의 원리는 공적 이익물의 생산에는 적용될 수 없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공서비스를 민간산업에 맡김으로써 이것들 울 자유경쟁에 종속시키기를 원하는 오류에 빠진 경제학자들은 없는 가? 또 다른 예가 있다 . 우리의 증명은 두번째의 기초로서 , 생산물의 판매가격과 원가 사이의 일치에 근거한다 . 그로부터 기업가는· 손실을 보는 사업을 떠나서 이악을 보는 사업으로 떠난다는 가능성을 전제로 한다. 그러므로 자유경쟁의 원리는 자연적 • 필연적 독점의 대상으로 서의 사물의 생산에는 필연적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불구하 고 독점 산업에 대해서도 똑같이 자유경쟁을 주장하는 경제학자들은 혹시 없는가? 이 문제의 고찰을 위하여 마지막으로 주목하여야 할 매 우 중요한 사항이 있다 . 자유경쟁에 관한 우리의 증명은 효용의 문제 를 명시하면서 공정(公正)의 문제는 고려에서 완전히 제의시킨다 . 왜 냐하면 그것은 용역의 일정한 배분으로부터 생산물의 일정한 분배가 어떻게 나오는지를 따지는 데 그치며 따라서 이 (용역의) 배분의 문 제는 전적으로 미결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산업의 문제에 서 〈 자유방임 〉 을 과장하는· 데 만족하지 않고, 이를 전혀 관계도 없는 소유의 문제에 확대 • 적용시키려는 경제학자는 없는가? 이상이 과학 을 문학적으로 다루려는 데 따르는 위험이다. 우리 중에는 옳은 것과 틀린 것을 동시에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 또한 틀린 것과 옳은 것을 동시에 부정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 여기에서 사람들의 의견은 반 대자들에 의하여 무한히 그리고 반대 방향으로 잡아당겨져서 결국 미 궁에 빠진댜 반대자들은 또한 옳은 생각과 틀린 생각을 동시에 갖고 있다 224 Va, Vp , Vk … 는 용역 (T), (P), (K) … 의 교환가치로서 생산 물 (A) 의 교환가치 v . 와의 비율은 이 용역의 가격을 구성하며, ru, rp, i, rk.1 ••• r~2 , rp.2 , rk.2 … ru, rp.3 ' rk. l … 는 교환 후에 (1), (2), (3) … 의 개인들이 가지는 이 용역의 효용 또는 최후로 충족되는 강도로서, 개 인들 각자는 이 용역을 직접 소비하기 위해 보관하거나 획득한 것일

때, 우리는 다음과 갇이 일반균형표를 완성하여야 한다(1 38). Va : Vb : Ve : Vd : … : V1 : Vp : Vk : … : : r., , : rb.1 : rc: .1 : rc1 ,1 : .. • : r,.1 : rp .1 : ru : ... : : r .. 2 : rb,2 : rc: .2 : rc1 ,2 : … : rl l : rp .2 : ru : … :: :: r.., 1 :. rb.J :. rc.: .1 :. rc.1 ,1 :. …. .: r 。. :. Tp ..J :. rk. ,l :. … . 직접 소비되는 토지용역, 노동, 자본용역은 시간적으로 측정되며, 무한히 작은 양으로 소비될 수 있고 토지, 인간, 자본재의 측정 단위 에 상응하는 양으로 소비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관련된 표의 부분에, 충족된 최종의 욕구의 강도와 충족되지 않은 최초의 욕구의 강도 사 이에, 대체로 중간에 위치하는 희소성의 항을 믿줄을 그어 기록할 수 있다. 그 밖에 생산물에 대해서와 마찬가지로 용역에 대해서도 우리 는 충족시켜야 할 최초의 욕구의 강도보다 더 큰 희소성의 비례항들 을 괄호 안에 집어 넣어 나타내야 하는 경우가 언제든지 있을 수 있 다. 두 가지 유보하에서, 우리는 다음의 명제를 생산물에서 용역으로 확장해야 한다. 죽 〈교환가치는 희소성에 비례한다. 〉 225 (T), (P), (K) …는 국미소량씩 소비될 수 있는 토지, 인적 • 동산적 용역 이 라 하고 'tl1 ' t q,1 , 'tl2 ' t q,2 , 'tu' tq,1 , n:,.1 T Cq .1 , 1t,.2 1 tq.2 , n,.11 tq.1 , X,.1 xq .I, xr).Xq , X, ,3 X q . )(그림 6) 은 교환자 (I), (2), (3) 들에 대한 이 용역의 효용 또는 욕구의 연속곡선이라고 하자. 0.7 5 , 2.1 6 , l. 5 (H즌 (A) 로 표 시한 (T), (P), (K) 의 가격이라고 하자. 이렇게 가정된 경우, 교환자 (I)과 교환자 (3) 은 세 가지 용역을 소비한다. 전자는 1.50, 4.33, 3 의 희소성에서 멈추도록 7, 9, 5 의 양만큼 소비하고, 후자는 3, 8.66, 텨 희소성에서 멈추도록 3, 1, 2 의 양만큼 소비한다. 교환자 (2) 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는 4.50 의 희소성에서 멈추도록 1 만큼의 토지용역 (T) 를 소비한다. 그러나 그는 노동 (P) 와 자본용역 (K) 를 포기한다.

왜냐하면 그의 희소성 일련표에 나타내야 할 13, 9 가 이 용역에 대해 서 만족시켜야 할 최초의 필요의 강도인 9, 6% 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음의 균형표를 얻는다. 0.75 : 2.1 6 : 1.50 : : 1.50 : 4.33 : 3 : : 4.50 : ( 13) : (9) : : 3 : 8.66 : 6. 226 (T), (P), (K) 각각의 평균희소성을 Ri, Rp , Rk … 로 표시 하고, 이 평균을 산출하는 데 밑줄친 숫자들과 괄호 안의 숫자들을 계산에 넣는다는 조건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식을 제시할 수 있다. pt = RRi. ' PP = 瓦R-P, Pk = 瓦R-k … 227 가격변동의 법칙도(1 37) 이것을 일반화하여 다음과 같은 말 로표현할 수 있다. 一〈가치척도재가 개입하는 가운데 교환이 행해지는 시장에서, 여 러 생산물 혹은 용역이 일반적 균형상태로 주어져 있을 때, 그리고 만일 다른 모든 사정이 불변이라면, 이 생산물 혹은 용역들 중 하나 의 효용이 한 사람 또는 여러 명의 교환자들에 있어서 증가하거나 감 소하면,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이 생산물 또는 용역의 가격은 상승하 거나 하락한다〉. 〈만일 다른 모든 사정이 불변이라면, 이 생산물 혹은 용역 중 하나 의 양이 한 사람 혹은 여러 명의 소유자들에게 있어서 증가하거나 감 소하면, 이 생산물 또는 용역의 가격은 하락하거나 상승한다〉. ―〈여러 생산물 또는 용역이 주어져 있을 때, 이 생산물 혹은 용 역 중에서 하나의 효용과 수량이, 한 사람 또는 여러 명의 교환자들

혹은 소유자들에게 있어서 그 희소성이 변하지 않도록 변하면, 이 생 산물 또는 용역의 가격은 변하지 않는다 〉 . 〈 만일 모든 생산물 또는 용역의 효용과 수량이 한 사람 또는 여러 명의 교환자들 혹은 소유자들에게 있어서 , 그 희소성의 비율이 변하 지 않게끔 변한다면, 이 생산물 혹은 용역의 가격은 변하지 않는다 〉 . 여기에 우리는 다음 두 가지의 다른 명제들을 추가할 수 있다 . — 〈 다른 모든 사정이 불변일 때, 만일 한 사람 또는 여러 명의 개인에 의해서 소유되는 어떤 용역의 양이 증가하거나 감소하여 그 실질공급이 증가하거나 감소하고, 따라서 그 가격이 하락하거나 상승 하면, 이 용역을 이용하여 생산한 생산물의 가격은 감소하거나 증가 한다 〉 . 〈 만일 다른 모든 사정이 불변일 때 , 어떤 생산물의 효용이 한 사람 또는 여러 명의 소비자들에게 있어서 증가하거나 감소하여 〉 그 실질 수요가 증가하거나 감소하고, 따라서 그 가격이 상승하거나 하락하면, 〈이 생산물의 제조에 사용되는 용역의 가격은 상승하거나 하락한다 〉 . 228 우리는 제 15 과에서 〈구매곡선 〉 과 〈 가격곡선 〉 둘을 제시했 다. 죽 일반균형 상태하에 있는 교환시장에 최종적으로, 순서에 따라 도착한다고 가정되는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상품의 수요곡선과 가치척 도재에 대한 상품의 공급곡선을 형성하였다(1 51). 그 다음에 우리는 그 공급이 소유량과 같다고 가정하면서 구매곡선을 〈 가격곡선 〉 으로 (15 3) 변형시켰다. 이제 우리는 이 개념으로 다시 돌아가서, 용역과 생산물에 관련하여 이를 완성할 필요가 있다. 229. (A) 를 가치척도재라고 하자. 그리고 한편으로 용역 (P), (K) …와 생산물 (A), (B), (C), (D) … 가 일반균형하에 결정된 가 격 p'p, p' k … p\, p'c , p'd ••• 에서 서로 교환되거나 혹은 교환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고, 다른 한편으로 용역 (T) 가 있어서, 그 존재가 인

정되어져 왔고 그 양은 점유되어져 왔으며, 그것이 시장에 등장하여 교환과 생산의 메커니즘 속에서 모습을 나타낸다고 하자. 이론적으로 (T) 의 출현은 생산방정식의 4 개의 체계 (202, 203) 를 두 개의 새로운 미지수들 P1, 01 와 두 개의 보충적 방정식을 도입하 여 새롭게 확립할 필요가 있다. 그 하나는 (T) 의 수요의 방정식 a1Da + b1Db + C1Dc + d1Dd + … = 01 이고 또 하나는 (T) 의 공급방정식 01 = F1(p 1, pp, Pk … Pb, Pc, Pd … ) 이다. 위의 두 방정식은 우리가 (215) 에서 한 것처럼, U 와 u 에 의해 서 양수인 o 의 합과 음수인 01 의 합을 표시하면 다음의 단일 방정식 으로 압축될 수 있다. a1Da + b1Db + C1Dc + d1Dd + … + u = U. 그러나 만약 우리가 다른 가격과 다른 실질수요 및 공급의 변동을 사 상하여, 그것들을 상수들로 간주한다면 이 방정식의 좌변은 변수 p 1 만 의 감소하는 함수이며, 이는 TdT p(그림 9) 〈구매곡선〉에 의해 기하학 적으로 표현될 수 있고, 우변은 동일한 변수 p의 0 부터 0( 무한대에 서)까지 증가하다가 계속해서 감소하는 함수로서, 〈판매곡선〉 MN 에 의해 표현될 수 있다. T 에서의 두 곡선의 교차는 가격 p I 를 결정한다. 230 계속해서 (A) 를 가치척도재라고 하자. 그리고 한편으로 용 역 (T), (P), (K) … 와 생산물 (A), (C), (D) … 는 일반균형의 결 정된 가격 p',, p'p, p'k …p'c , p'd ••• 에서 서로 교환되거나 교환될 준비 가 되어 있다고 하자. 다른 한편으로, 생산물 (B) 가 있어서 그 제조 법이 발견되어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그것이 시장에 동장하여 교환과 생산의 메커니즘 속에서 모습을 나타낸다고 하자.

이론적으로 (B) 의 출현은 네 개의 새로운 생산의 방정식 체계의 확립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하여서는 두 개의 새로운 미지수 P1n Db 와 두 개의 보충적 방정식, 죽 그 하나는 (B) 의 수요의 방정식 Db = Fb(p 1, pp, Pk ••• Pb, Pc, Pd … ), 이고 또 하나는 (B) 의 원가 방정식 b1p 1 + bp pp + bkp k + … = Pb 의 도입과 더불어 확립되어야 한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다른 가격과 다론 실질수요 및 공급의 변화를 사상하여 그것을 상수로 간주한다면 Db 는 변수 Pb 만의 감소하는 함 수로서, 〈가격곡선〉 BdB p(그림 10) 에 의해 기하학적으로 표현될 수 있다. 가로좌표 Pb 를 갖는 점 B 의 세로좌표는 수요 Db 를 나타낸다. 우리는 이렇게 해서 우리가 이미 제시한 기하학적 표현으로 다시 둘 아왔다.

제 5 부

자본형성과 선용의 이론

제 23 과 자본과 소득에 관하여, 순소득률, 소비에 대한 소득의 초과분에 관하여 개요 231 자본의 가격은 용역의 가격에 의존한다. 232 사용에 의한 자본의 파손, 〈 감가상각바 〉 . 사고에 의한 소멸, 〈 보험료 〉 . 〈 총〉소득에서 아 두 가지의 비용을 빼면 〈 순 〉 소득이 된다. 자본의 가격은 순소득에 비 례한다. 233 자본의 가격에 대한 순소득의 공통 비율은 〈 순소득률 〉 이다. 234 새로운 생산자본이 제조되고 공급되며 그것이 원가와 같은 판매가격 에서 소득의 소비에 대한 순초과분과 교환되는 가정. 235 화폐저축의 대 여 혹은 〈 신용 〉 , 그리고 기업가에 의한 생산적 신자본의 수요. 236 토지 는 소비될 수 없는 자연 자본으로서 그 양은 주어진 것이다. 237 인간은 소비될 수 있는 자연자본으로서 그 양도 역시 주어졌다. 238 협의의 자본 은 소비될 수 있는 인위적 자본으로서 그 양은 미지(未知)이다. 협의의 신자본의 원가와 판매가격의 방정식들. 239 소득과 소비 240 소득과 소비 의 균등, 초과, 부족 . 241 초과액이 감가상각 및 보험 총액과 동일하거나 이에 미치지 못하거나, 이를 초과하는 경우• 242 〈영속적 순소득〉 ; 순소 득의 부분수요 방정식.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총초과분과 신자본의 총가격 과의 균등방정식. 243 동일한 수의 미지수에 대한 2l + 27 ij의 방정식과 동수(同數)의 미지수. 231 (T), (T'), (T' )… (P), (P' ), (P')… (K), (K'), (K )… 라는 각종의 토지소득, 인적 • 동산적 소득의 존재는 갇은 종류의 토 지자본, 인적자본, 동산자본의 존재를 전재로 한다. 우리는 이미 소득 의 가격을 결정했다. 그러나 우리는 아칙 자본의 가격을 결정하지 않 았고, 앞의 제소득은 자본의 사용 또는 서비스에 해당한다. 이 결정의

문제는 사회적 부의 수학적 이론에서 세번째로 중요한 문제이다. 이 것을 제 5 부에서 디루기로 한다• 우리에게 있어서, 가격이란 시장 이외에서는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리하여 생산물의 가격과 용역의 가격을 결정하기 위하여 우리가 생 산물 시장과 용역 시장을 고려한 것과 마찬가지로, 자본의 가격을 결 정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 자본 시장 〉 이라고 부를, 자본들이 판매되고 구매될 시장을 고려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생산물은 그 효 용에 따라서 수요된다. 용역은 그 효용에 따라서, 그리고 이 용역을 사용함으로써 제조되는 생산물의 가격에 따라서 수요된다. 그러면 자 본은 무엇에 따라서 수요되는가? 그것은 토지용역, 노동, 자본용역에 따라서 수요되며, 무엇보다도 그것들이 발생시키는 지대 , 임금, 이자 에 따라서 수요된다. 아마도 우리는 자본을 소비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 용역을 판매하기 위하여 구입할 수도 있을 것이다 . 그러나 자본의 획득에 관한 한 후자의 관점이 지배적인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왜 냐하면 그렇지 않을 경우, 우리는 용역을 구입하거나 자본을 임차하 는 데 그칠 것이기 때문이다. 집을 한 채 구입하여 거기서 자신이 거 주하려고 하는 사람은 두 사람의 개별적 인격으로 분리될 수 있다. 그 중 하나는 자본투자를 하는 인격이고, 다른 하나는 그 자본용역을 직접 소비하는 인격이다. 우리는 후자에 관해서 이미 말했다. 이제 우 리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전자에 관한 것이다. 232 결국 자본의 가격은 본질적으로 용역의 가격, 죽 〈 소득 〉 에 달려 있다. 우리는 여기서 〈 소득 〉 이란 단어의 의미를 약간 확대해서 용역 자체만이 아니라 용역의 가격을 표현하는 것으로 한다. 또 한편 이 가격은 명확히 구별되는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첫째, 현존하는 각종의 자본은 사용에 의해서 파손되는 속도가 서 로 같지 않다. 따라서 그 소득이 동일하다 하더라도 자본이 소모되는 속도가 빠른가 느린가에 따라 비싸게 혹은 저렴하게 구입할 것이라는

결과가나온다• 둘째, 각종의 자본재는 사고(事故)에 의하여 돌연히 또는 예상 밖 으로 소멸될 수 있는 바, 그 정도는 동일하지 않다. 따라서 우리는 동 일한 소득을 낳는 자본재도 그것이 돌발적으로 소멸될 가능성이 적으 냐 또는 많으냐에 따라서 비싸게 혹은 저렴하게 구입할 것이라는 결 과가나온다. 이러한 두 사정을 수학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대단히 용이한 일이 다. 전자의 경우 연간 소득에서, 자본을 항상 신자본의 상태로 유지하 거나 또는 그것이 더 이상 사용될 수 없게 되었을 때 새것으로 다시 설치하면 된다. 이것은 자본의 〈 감가싱·각 〉 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 목적을 위해서 공제되는 액수인 〈 감가상각비 〉 는 자본재에 따라 각기 다를 것이다. 그러나 일단 그것이 공제된 후에는 모든 자본은 사용에 의한 손상이란 면에서는 엄밀하게 동일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모 든 자본은 말하자면 파손불가능하게 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 두번째 상황도 마찬가지이다. 사고에 의해 매년 소멸되는 모든 유 사한 자본의 재구성에 쓰이는 데 필요한 금액을 자본재의 가격에 비 례하여 소득에서 공제한다고 가정하기만 하면 된다. 이것은 자본의 〈 보험 〉 이라고 불릴 수 있는 것이다. 이 목적에서 공제되는 금액 또는 〈 보험료 〉 는 자본재에 따라 다를 것이다. 그러나 일단 그것이 공제되 면, 모든 자본재는 돌발적인 사고에 의한 소멸이란 면에서는 엄밀하 게 동일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자본재 전부가 소멸되지 않는 것으 로되기 때문이다. P 를 자본의 가격이라고 하자. p를 감가상각비와 보험료를 포함한 용역의 가격 또는 〈총〉소득이라고 하자. µP 는 이 소득 중 감가상각 비를 나타내는 부분이고 vP 는 보험료를 나타내는 부분이라고 하자. 이 두 가지의 비용을 총소득에서 공제한 후에 남는 것, 죽 1t =p - (µ + v)P 는 〈순〉소득이다.

233 이제 동일한 자본에 대한 총소득의 차이 또는 다른 말로 하 면 동일한 총소득에 대한 자본의 차이가 분명해진다. 그리고 동시에 자본의 가치가 순소득에 엄밀하게 비례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어쨌 서든는 자 본이의렇 게시 장되이어 야균 형한인다. 상이태 ,상 죽태 에정서상 적비이율고 [p이 상—적(µ 인 + 어v)떤P ]/상P태, 에죽 〈순소득률〉은 공통된 비율이 된다. i를 이 비율이라고 하자. 우리가 그것을 결정한다면, 우리는 다음의 방정식 p —(µ + v)P = iP, 에 의해서, 죽 방정식 P= i. + pµ + V 에 의해서 모든 토지자본 인적 자본 동산자본의 가격을 결정하게 될 것 0] 다. 234 지금까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여건만으로는 이 자본의 가격 결정의 요소를 갖추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토지, 인적 능 력, 협의의 자본이 정해전 양만큼 있다고 가정했고, 지주, 노동자, 자 본가들이 이 자본의 용역을, 그들아 직접 소비하는 부분은 남겨두고 소비적 생산물이나 용역과 교환한다고 가정했다. 이러한 조건하에서 자본의 판매와 구매는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자본은 그 것들의 순소득에 비례해서만 서로 교환될 수 있을 것이고, 이 조작은 이론적으로 어떠한 존재이유도 갖지 못하면서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어떠한 가격도 제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본의 수요, 공급, 그리고 가격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지주, 노동자, 자본가가 있어야 한 다는 전제가 있으며, 이들은 소득의 총액보다 더 작거나 혹은 더 큰 액수만큼의 소비적 용역과 생산물을 구매하고, 그 차액만큼의 자본재

를 구매할 수단을 소유하거나 또는 그만큼의 자본재를 팔지 않을 수 없어야 한다. 소득이 소비를 초과하는 초과분의 합이 소비가 소득을 초과하는 초과분의 합보다 클 것이냐 작을 것이냐에 따라 경제 상태 는 발전적이거나 퇴보적일 것이다. 그러나 두 경우 모두에 있어서, 만 일 저축성향과 소비성향이 다 같이 일정기간 동안 불변한다면 경제상 태는 정태적으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가정할 수 있다 (74, 201 .). 우리 가 특별히 고려하게 될 발전적 상태의 경우에서는, 우리는 소비적 생 산물을 제조하는 대신 신자본재를 제조하는 기업가의 존재를 가정해 야 한다. 이러한 새로운 여건에 따라 우리는 문제의 해결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게 된다. 신자본은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초과분과 교환 된다. 그리고 전자와 후자의 등가조건은 우리에게 순소득률, 따라서 자본재의 가격을 결정하는 데 필요한 방정식을 제공할 것이다. 다론 한편 신자본은 생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신자본의 판매가격 과 그것들의 원가와의 일치 조건은, 우리에게 제조량을 결정하는 데 필요한 방정식을 제공할 것이다. 여기서 또한 우리는 이 균형상태를 수학적으로 표현해야 하고, 그것이 시장에서 어떻게 자동적으로 실현 되는가를 보여주어야 한다. 그 이전에 우리는 우리가 지금 그것을 소 개하기 위해서 유보해 두었던 한 가지 중요한 사정 (208) 에 관하여 언급해야한다. 235 현실에서는, 토지와 인적 능력만이 항상 실물의 형태로 대여 된다. 협의의 자본은 일반적으로 용역의 시장에서 화폐로 대여된다. 자본가는 화폐로 저축을 하고 이 화폐를 기업가에게 대부하며 기업가 는 임대차 기간이 끝나면 이를 자본가에게 상환한다. 이것이 바로 〈신용〉이라 지칭되는 조작이다. 따라서 시장에서 신자본을 수요하는 것은 저축창출자인 자본가가 아니라 생산물을 제조하는 기업가들이 다. 그러나 이론적으로 말하여 신자본 또는 기존 자본을 임차하든가, 또는 이 자본의 화폐의 형태로서의 가격을 임차하든지 하는 것이 자

본가나 기업가에게 있어서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이 다. 다만 현실적인 관점에서 볼 때 두번째 방법이 첫번째 방법보다 보다 바람직하다는 것뿐이다. 다만 주목하여야 할 것은 〈제 자본시장 marche des cap itau x> ,죽 자본이 실제로 매매되는 시장과 〈자본시장 marche du cap ital >, 죽 용역시장의 일부로서 〈화폐자본〉이 임차되는 시장을 혼동하여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우리가 뒤에서 할 증명에서 이 두 시장이 서로 구별된다는 것을 재 발견할 것이다. 또한 화폐를 사상하면서 우리는 이제부터 화폐자본이 아닌 〈가치척도재 자본〉에 대해서 말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많은 학자들과 마찬가지로 간단히 〈자본〉이라고 말하게 되는 경우에 도 우리는 이 낱말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에 주의하자. 236 몇 가지 특수한 경우를 제의하고―_이것을 참고하기는 용 이하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의 방정식을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게 할 필요는 없다_一 토지는 자연적 자본으로서 인위적인 것도 생산 된 것도 아니다. 토지의 경우, 가격이 그 수량에 작용을 하거나 그 수 량이 가격에 반작용을 하는 일은 전혀 없다. 다론 한편 그리고 다소 의 예의는 있지만__이에 관하여는 앞에서 한 것과 똑같은 이야기를 할 것이다――토지는 파손 불가능하고 소멸 불가능한 자본재이다. 토 지의 경우, 그것의 소득에서는 감가상각비도 보험료도 공제할 필요가 없다. 이 두 가지의 고찰에 따라 토지의 양이란 언제나 우리의 문제 의 여건은 될 수 있어도 미지수는 될 수 없다는 결과가 나온다. 그리 고 그 가격은 P,= pJi에 따라서 총소득을 순소득률로 나눈 몫과 갇 다는 사실에 의해서 쉽게 구할 수 있다. 237 사람들의 인적 능력 역시 자연적 자본이다. 그들의 양은 산 업 생산의 움칙임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인구의 움직임에 의존한다. 반면에 그들은 파손 가능하고 소멸 가능한 자본으로서, 그들의 감가

상각과 보험은 생식(生殖)과 노동자의 처자를 유지시키기 위한 교육 과 지도에 의해서 행해지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그러한 이유에서 인적 능력의 양 역시 우리의 문제에서 여건은 될 수 있어도 미지수는 될 수 없다. 그리고 이의 가격에 있어서는 우리가 그것을 알려 할 때, 그것은 방정식 pp=71:p/에 따라서 순소득을 순소득률로 나눈 몫과 갇 다는 것에 의하여 쉽게 구할 수 있다. 238 협의의 자본은 인위적 자본이며, 이는 생산물이다. 그의 가 격은 생산비의 법칙에 종속된다. 만일 판매가격이 원가보다 높으면 생산량은 증가할 것이고, 판매가격은 낮아질 것이다. 만일 판매가격이 원가보다 낮으면 생산량은 감소할 것이고, 판매가격은 높아질 것이다. 균형상태에서는 판매가격과 원가는 일치한다. 그러므로 기존의 또는 생산될 예정 인 협의의 자본의 종류를 (K), (K'), (K' )라 하고 그 수 를 [이라고 하자. Pk, p<,P < ’… 는 그것들 각각의 가격이라고 하자. pI … PP ••• Pk, p/, p<’… 는 각각 (T) … (P) … (K), (K'), (K') 라는 종 류의 용역의 가격이고 k1 … kp … kh kk', k< '… k'1 … k'p … k\, k\•, k'k'' … k1 … kp … kk, kk., kk .. … 는 (K.), (K'), (K) … 의 한 단 위의 제조에 들어가는· 이 용역들의 각각의 양이라고 하면 우리는 다 음 [개의 방정식을 얻을 것이다. k1p 1 + … + kp pp + … + &Pk + kk'Pk' + kkPk +… = Pk, k'1P1 + … + k'ppp + … + k'kp k + k\•A · + k'kPk +… = pk. , k1P1 + … + kp pp + … + kkp k + kk'P k ' + kkA +… = pk. . , 다른 한편 협의의 자본은 파손 가능하고 소멸 가능한 자본이다. 그 것의 소득에서는 감가상각비와 보험료를 공제할 여지가 있다. µkPh µ k' p k ‘나 &p k … vkH, vk,p k. , vk .. pk. . … 는 각각 자본재 (K), (K'), (K) … 의 총소득 Pk t Pk', Pk … 에서 공제할 감가상각비와 보험료를 나타내는

부분이라고 할 때, 이 자본의 가격은 그것들의 순소득을 순소득률로 나눈 몫과 갇울 것이다. 즉 그것의 총소득을 순소득과 감가상각 및 보험의 세 가지 비율의 합으로 나눈 몫과 같을 것이리는· 뜻이며, 이 는 다음의 /개의 방정식에 따라서 그러하다. Pk = -rl:kk- - = i+ µpkk +vk' Pk' = —rikk' ' = i + 片pk ' ' + vk' , Pk', = —ritv = i + /lpkk + Vt , 239 이제 (T) 의 양 q I 와 (P) 의 양 qp, (K) 의 양 qk, (K) 의 양 qt•, (K') 의 양 q k 을 소유하는 한 개 인이 있다고 하자. 용역의 가격 이 p, … PP …p k, pk. , p k ‘‘ 이고 자본의 가격 이 p1 … PP …p k , pk ', pk' · 이 면 그의 소득은다음과갇고 q1p 1 + … + qppp + … + qkp k + qk'P k' + qk Pk + … 그의 자본은 다음과 같다. q1P 1 + … + qpP p + … + qkp k + qk' p k, + qk pk + … 〈자본〉 또는 〈소득〉이라는의 낱말들은 여기서 《한 개인이 소유하는 자본과 용역을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총액울 의미한다》. 만일 이 개인이 01P1 … Op pp … okp k, ok-p k ·, ok Pk … 와 동가인 정(正) 또는 부(負)의 양(量)의 용역 (T) … (P) … (K), (K'), (K') … 을 양도한다고 하면, 그가 소비하는 용역의 양의 금액은

(ql _ 。 1) p 1 … (qp —O p )pp… (qk - Ok)p k, (qk, - 。 k)Pk', (qk — Ok..)p k. . ••• 가된다 그밖에도그는 da, dbp t,, dcPc, ddp d … 와 등가인 금액의 (A), (B), (C), (D) …를 소비할 것이다. 240 우리가 문제삼고 있는 개인은 이와 같이 다음의 방정식에 따라서 그가 공급하는 용역의 가치에 일치하는 가치만큼 (A), (B), (C), (D) … 의 생산물을 수요하는 것이 가능하다. 01p 1 + … + Op pp + … + OkPk + Ok'P k' + Ok Pk + … = d. + dbp b + dePc + ddp d +… 그러나 공급되는 생산용역의 가치가 수요되는 생산물의 가치를 넘 는 〈초과분〉이 존재하는 것도 역시 가능하다. 죽 e = olp l + … + Op pp + … + OkPk + Ok'Pk' + Ok Pk + … -(d, + dbp b + dcPc + ddp d + … ). 그런데 r = qlp l + … + qppp + … + qkp k + q k'Pk 寸- qk Pk -t~ •• 에 서 오른쪽 식의 우변에 r 를 더하고, r 의 우변을 떼어내 버리면 다음 과같이 된다. e = +r — (q[k (-q l O _ k)pO tk ) +pl +(q k…' _ :+ 。 k( Jqpp k ,_ + 。 p{q)pk p _+ 。… k ) p k + … + da + dbp b + dcPc + ddp d + … ] . 그러므로 〈공급된 용역의 가치가 수요되는 소비적 생산물의 가치를 넘는 초과분은 또한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초과분이다〉.

이 초과분은 음수가 될 수 있다. 죽 소득에 대한 소비의 초과분으 로 귀착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때는 문제의 개인이 스스로 소비하지 않는 자기의 용역뿐만 아니라 그의 자본재의 일부를 양도하는 것으로 가정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 그가 소득과 함께 원본(元本)을 참식한 다 》 고 부르는 것이다. 이 부(J의 초과분은 심지어 다음의 자본재의 총가치보다 더 클 수도 있다• qtR + … + qpl'p + … + qkP k + qk-P k · + qk. . pk . . + … 이 경우 문제의 개인은 자기 자신의 재산을 잠식할 뿐 아니라 타인의 재산도 참식한다. 241 이렇게 제시된 정의에 따라 다음의 세 가지 경우가 나타날 수있다. 첫째, 양(陽)의 초과분은 자본 (K), (K' ), (K ) … 의 감가상각과 보험에 필요한 액수와 일치하며, 다음 방정식이 성립한다. e = qkP k(µk + Vk) + qk·P dµk· + vk· ) + qk .. pk(µ k + Vk ) + … 이때 우리의 주인공은 그가 소유한 협의의 자본의 양을 증가시키지도 감소시키지도 않는다. 둘째, 양(陽), 0, 양 또는 음(陰)의 초과분이 감가상각과 보험의 총 액보다 작아서 다음의 부등식이 성립하는 경우이다. e < qkP k(µk + Vk) + qk,P k ·( µ k· + Vk· ) + qk Pk (µ k + vd + … 이때 우리의 주인공은 협의의 자본의 일부를 실질적으로 소비한다. 이 자본은 감각상각되지도 않고 보험처리도 되지 않아서 다음 회계년 도에는 그의 손 안에 더 이상 온전히 혹은 동일한 양으로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의 일부분은 사용에 의해 파손될 것이 고, 일부분은 사고에 의해 소멸될 것이기 때문이다 .

셋째, 죽 마지막으로 양(陽)의 초과분은· 감가상각과 보험의 총액보 다 크며 다음의 부등식이 성립하는 경우이다. e > qkP k(µk + 깁 + qk-P k ·( µ k· + vk· ) + qk. . pk. . (µk + vd + … 이때 우리의 주인공은 소비적 생산물 대신에 협의의 신자본의 생산을 요청함으로써 자본의 양을 증가시키고 소비적 생산물은 수요하지 않 는다. 그는 〈 저축 〉 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 저축은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초과분괴- 협의의 자본의 감가 상각 및 보험의 총액 사이의 양(~易)의 차액이다 〉 . 여기서 언제든지 문제의 인물이, 협의의 자본의 감가상각과 보험만 을 행하는 데 그치느냐, 아니면 그의 원본의 전체 혹은 일부를 잠식 하느냐, 혹은 그가 저축을 행하느냐에 따라서 그가 신자본 대신에 어 느 정도의 소비적 생산물을 요구하느냐, 혹은 소비적 생산물 대신에 신자본을 요구하느냐가 나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본형성의 방정 식의 체계를 얻기 위하여 생산방정식의 체계 가운데에 도입시킬 요소 로서, 소득의 소비에 대한 양(陽), O 그리고 음(陰)의 초과분을 고려 하는 것이다. 이 초과분이 양(陽)이고 협의의 자본으로서 이미 존재 하는 자본의 감가상각과 보험의 총액보다 클 때에만 그것이 전정한 저축이라는 것에 이의가 없을 것이다. 242 이제 이의 도입을 합리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 우리는 상품 (E) 를 상정할 필요가 있으며, 이것은 그 가격이 Pc = 1 / i이고 그 수 요량 4 가 가치척도재 단위로 표현되는 〈항구적 순소득〉으로 구성된 다. i는 〈항구적인 순소득률〉이다. 만일에 순소득이 항구적이지 않다 면 그 가격 Pc 는 i의 함수이고 p C·

자본 시장 사이에 있는 중개자들이다. 이 회사들은 〈사망자에게 보험 금〉을, 그리고 사람들에게 〈지불 약정의 금액〉을 지불하기 위하여 순 소득을 수요하고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종신연금〉을 지불하는 데 쓰기 위한 순소득을 공급한다. 만일 회사의 준비금이 결국에 가서 증 가하면 국가는 신자본을 생산한다. 그 반대의 경우 국가는 현존하는 자본을 잠식한다. (E) 의 가격에 관해서 나는 여기서 〈권리금(드니에 : denie r )> ”라 는 구개념과 현대적인 개념으로서 그의 역수에 해당하는」 〈이율〉 (5%= I/20, 4% = I/25) 이라는 개념을 같이 사용한다. 나는 자본형성의 과학적 이론을 수립하기 위해서 이 두 개념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도 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 정의가 주어졌을 때 모든 교환자는 q 의 감소함수인 r =

d. =f.(p1 … PP … Pk, Pk' > Pk'' … p1,, p。 Pd … p.) (201 ). 순소득의 개인적 수요의 합은 다음과 같이 되며 Dc = E(pl … PP … Pk, Ph Pk … pi,, p。 Pd … p,), 이는 p. = 0 일 때는 양수이고, Ed 와 같으며 다론 용역과 생산물의 가 격이 확정적이고 불변인 것으로 가정될 때 감소하다가, p. = E p에서 0 이 되며, 또 음수가 되어 증가하다가 계속하여 감소하여(양수로 부호 를 바꾼 표현) p, = co 이면 0 이 된다. 그리고 소득의 소비에 대한 개 별적인 초과분들의 대수적인 합은 E = De Pc = Fc (p1 … PP … Pk, Pk', Pk … pi,, Pc, Pd … p.)p. = F.(p1 … PP … Pk, Pk', P k … Pb, pc, Pd … i) 로서, 이것은 소득에서 공제되어 원본(元本)에 부가될 것이다. 다시 말하여 1/ i = 0 과 1 / i = 凡 사이 에서 , 즉 i = CX)과 i = l / Ep 사이 에 서 0 부터 0 까지 증가하다가 계속해서 감소하는 〈正의 저축〉이 될 것 이다. 우리는 교환방정식의 좌변에 양수로 가정된 용역의 공급을 위 치시키고 우변에 양수로 가정된 생산물의 수요를 위치시켜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후자의 다음에 항상 〈양수로 가정〉되는 신자본의 수요를 위치시킬 것이다. 이런 가정을 하면서, 우리는 발전하는 사회 에서의 신자본의 생산에 대한 연구만을 하고 되보하는 사회에서의 기 존 자본의 소비에 관한 연구는 무시해 버린다. 이때 Dk, Dk·, D k'' … 가 각각의 신자본 (K), (K'), (K) ••• 의 제조 량이라면, 우리는 다음의 방정식을 얻는다. DkPk + Dk,p k . + Dk .. pk. . + …= E. 243 이렇게 하여 우리는 결국 21+2 개의 방정식을 얻게 되며 (238, 242), 이것으로써 협의의 신자본 1 개의 생산량, l 개의 이 자본

의 가격을 결정할 수 있게 되는데, 이 가격은 그 결정 방식에 따라 기존의 협의의 자본의 가격이 되며 그것은 자본으로 환원시킬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총초과분과 순소득률이다. 여기에는 미지수의 수효와 동 일한 수효의 방정식이 있게 된다. 첫눈에 분명한 것은 Pk, Pk·, pk, , … 와 E 를 쉽게 소거함으로써 우리의 21+2 개의 방정식을 I+ 1 개로 줄 이면, 우리는 신자본의 원가와 판매가격의 [개의 균등방정식을 얻을 수 있게 되고, 이 신자본의 [개의 제조예정량들 Dk, Dk', Dk' ’ …울 결 정할 것이고, 신자본의 총량과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초과분의 균등방 정식을 가지고 순소득률 i를 결정할 것이다. 그리고 만일 우리가 i를 소거하면 우리는 순소득의 원가에 대한 비율이 모든 자본재에 대하여 같도록,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총초과분을 [가지 종류의 자본형성에 배 분하는 [개의 방정식의 체계를 얻게 될 것이다. 뒤에 가서 보여주겠 지만 순소득과 신자본의 가격과의 비율이 모든 자본에게 있어서 균등 하게 되는 조건은, 일정한 유보하에서 사회가 그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초과분을, 다양한 종류의 자본형성에 배분하는 데 있어서, 이 신자본 의 용역의 실질 효용을 최대화하는 조건이다. 그 이유는 만일 임의의 두 자본에 대하여 이 조건이 만족되지 않는 경우, 비율이 낮은 것은 보다 적게 제조하고, 더 높은 것은 보다 많이 제조하는 것이 유리하 기 때문이다. 어쨌든 위에서 지시된 1+ 1 개의 방정식에 의해서 우리 는 우리의 1+1 개의 미지수의 결정으로 진전할 수 있을 것이고, 그 다음으로 우리는 생산물의 제조예정량과 생산물 및 용역의 가격에서 저축과 자본형성이란 사실에 의해 생기는 변동을 사상한다는 단 한 가지 조건에서, 그 미지수들로부터 신자본의 가격과 저축의 총량을 이끌어 낼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목적은 경제의 모든 기구를· 총체적 으로 파악하려는 데 있다. 그렇기 때문에 표기의 복잡성(이것은 결국 이차적이지만 피할 수 없는 불편이다)에도 불구하고 2m + 2n - 1 개 의 생산방정식과 21+2 개의 자본형성과 신용의 방정식을 하나의 유 일한 방정식 체계에 결합시킬 것이다.

제 24 과 자본형성과 신용의 방정식 개요 244 용역의 공급량과 생산물 및 순소득의 수요량이 등가라는 것 울 나타내는 방정식: 최대만족의 방정식. 용역의 무 분공급방정식과 생산 물 및 순소득의 부분수요방정식. 245 용역의 총공급방정식 ( I). 생산물의 총수요방정식 (2). 246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총초과분의 방정식 (3). 247 용 역의 공급과 수요와의 균등방정식 (4). 생산물과 신자본의 판매가격과 원 가와의 균등방정식 (5), (6). 248 신자본의 총액과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총 초과분의 균등방정식 (7). 249 신자본의 판매가격의 방정식 (8). 250 방정 식 2n + 2m + 21 - I 개와 이에 대한 동수(同數)의 미지수 방정식. 251 실제에 있어서의 해법. 244 우선 임의의 한 개인에게 있어서 용역과 생산물 및 소비적 용역에 대한 교환방정식, 순소득에 대한 교환방정식이 있다고 하자. 01p 1 + … + op pp + … + OkPk + Ok'P k' + Ok Pk + … = da + dbp b + dcPc + ddp d + … + d.p . (242). 그리하여 최대만족의 조건이 (80) 여전히 용역의 공급과 생산물 및 순 소득의 수요를 결정하는 조건이기 때문에 이러한 공급량과 이러한 수 요량, 그리고 가격 사이에 다음의 방정식이 성립한다.

(f)k· ( qk · - Ok· ) = Pk·

가 얻어지는 것으로 가정할 수 있으며, (A) 의 수요는 소거 없이, 다 음의 교환방정식에 의해서 주어진다. da = 01P1 +— …(d+ b p Ob p +pp d +cPc … ++ dd pO kd P +k + ' O+k'P dk.' p+ .) .O kPk + … 245 마찬가지로 다른 모든 용역의 소유자에 있어서의 용역의 부 분공급 또는 부분수요의 방정식과 생산물 및 순소득의 부분수요의 방 정식을 얻게 된다. 그리고 끝으로 앞에서 채택한 표기방법을 사용하 면서 다음의 n 개의 용역의 총공급방정식의 체계를 얻을 것이다. O t = F t( Pt …P P …P k, Pk', Pk …P b, Pc, Pd …p .), O p = F p(p, …P P …p k, Pk', pk ~ •• pb, pc, pd, …, pc) , [ I ] Ok = Fk(P1 …P P …p k, pk', pk' ' …P b, Pc, pd …p .), o •• = Fk' (pI …P P …p k, pk', pk' · …p b, pc, pd …p .), ok .. = pk . . (pI …P P …p k, pk' , pk' ’ …P b, p。 pd …p .), 그리고 다음의 m 개의 생산물의 총수요방정식의 체계를 얻을 것이다. Db = Fb(p 1 … p p …P k, Pk', Pk …P b, pc, Pd …p .), De = Fc(Pt …P P …p k, pk' , pk …P b, p., pd …p .), [2 ] Dd = Fd(P1 …P P …P tt Pk', Pk …P h Pc, Pd …p .), Da = OI pI + …+ O ppp + …+ okA + okp k· + ok-p k .. + … -(D 마 + DcPc + Ddp d + …+ E). 246 이 밖에 다음의 방정식을 따로 작성한다.

[ 3 ] E = D.p. = F.(p 1 … p P ... Pk, Pk', P k …P b, pc, Pd …p .)p. = F.(p, …P P ... Pk , P k', P k …P b, pc, Pd ... i) 이것은 앞에서 본 바 (242) 와 같이 소득이 소비를 초과하는 금액을 보여주는 하나의 방정식이다. 247 a1, b1, Ci, d1 … k 1, k'1, k' ’, …a p, bp, Cp, dP …k p, k'p, k p …a t, bk, ck, dk …k k, k\ k' 'k •• • ak', bk', C k', d k' …k k', k'k ', k ' 'k' …a v , bu , Cu, dk …k t -- , k\-·, kk'.’ …는 생산물 (A), (B), (C), (D) …의 각 단위 와 자본재 (K), (K' ), (K ) …의 각 단위의 제조에 사용되는 생산용 역 (T) …( P) …( K), (K' ), (K ) …의 각각의 양 _ ― 이것은 항상 일정하다고 가정한다-이라고 할 때, 〈 고용된 생산 용역의 양이 실 제로 공급된 양과 일치함〉을 표현하는 n 개의 방정식 Ot D a + btD b + CtD c + dtD d + … + k1Dk + k'1Dk· + k1Dk + …= 0 a 』 a + bpD b + cpD c + dpD d + … + kpD k + k' p Dk 나- kp o k .. + …= op , akD. + bkDb + ckD, + dkDd +··· + [4 kkDk + k''ko k. + kkok .. + …= Oh [4 ] ak•D . + bk- Db + ck-D e + dkDd + … + kkDk + k\Dk' + kk,D k .. + …= Ok·, ak .. o. + bk Db + ckDc + dkDd +… + kk .. nk + k'k .. ok. + kk .. ok .. + =ok .. , 그리고 〈생산물의 판매가격이 그것들의 원가가 일치함〉을 표현하는

m 개의 방정식 ll1P1 + … + app p + … + akp k + ak,p k · + ak pk + … = 1, [ 5 ] hC11p P11 + + …… + + bCppp p pp ++ …… ++ bCkkPPkk ++ bCkk·' PP k k '' ++ bCkk PPkk ++…… == PPcb,, d1p 1 + … + dpp p + … + dkp k + dk'P k ' + dk Pk +… = pd, 그리고 〈신자본의 판매가격과 그것의 원가가 일치함〉을 나타내는 방 정식 (238) 등으로 구성되는 세 가지 체계의 방정식을 얻을 수 있다. k1p 1 + … + kpp p + … + &Pk + kk'P k ' + kk Pk +… = Pk, [6 ] k'1P1 + … + k'ppp + … + k\pk + k\·pk ' + k'kPk +··· = Pt· , k1p 1 + … + kp pp+ … + k'\pk + kk'P k ' + kk Pk+… = Pk, 248 이제 협의의 신자본과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총초과분간의 등 가를나타내는방정식 [ 7 ] DkPk + Dk,p k , + Dkp k + … = E, 죽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초과분과 신자본과의 교환방정식 한 개를 갖 게 된다 (242). 249 마지막으로 우리는 다음의 방정식을 얻는다. Pk= i+14p.k + vk

[ 8 ] pk. = i + µAk· · + Vk· ' pk .. = i + µPkk + Vk ' 죽 모든 협의의 자본재에 대한 〈 소득률의 일치 〉 를 표현하는 [개의 방 정식 체계를 갖게 된다 (238). 250 요약하여, 우리는 전부 합쳐서 2n + 2m + 21 + 2 개의 방정 식을 갖는다. 그러나 이 방정식은 2n+2m+21+I 개로 줄어든다. 실제로 체계 [4] 의 n 개의 방정식의 양변을 각각 p1 … PP …pk, pk. , pv … 로 곱하고 체계 [5] 와 [6] 의 양변을 각각 D ., Db, D ., Dd … Dk, Dk·, Dk-- … 룰 곱한 뒤, 각 체계의 방정식을 제각기 합하면, 우리는 두 개의 총합적 방정식에 도달할 수 있는데 그 좌변은 동일하게 되며, 이는 그 우변들간에 다음의 방정식을 성립시킨다. 01p 1 + … + Opp p + … + okPk + okPk' + ok Pk + = D. + Dbp b + D .p . + Ddp d + … + DkPk + Dk.p k, + Dk .. pk. . + … 그런데 우리는 체계 (2] 의 m 번째 방정식에 의해서 다음을 얻는다. 01p 1 + … + 0 伊p + … + okPk + ok'Pk' + ok Pk + … = D. + Dbp b + D cP c + Ddp d + … + E. 그러므로우리는또한 DkPk + Dk,p k, + Dk,,p k,, + … = E 롤 얻는다. 이 방정식은 방정식 [7] 과 다르지 않다. 결국 방정식 [7] 울 남겨두기 위하여 체계 [2 ]의 m 번째 방정식이나 체계 [5 ]의 첫번

째 방정식을 소거하면 되고 또한 그 역도 가능하다. 어떤 방식으로든 다음의 2n+2m 十 21+ 1 개의 미지수를 정확하게 결정하기 위하여 2n+2m+ 21+ 1 개의 방정식이 남을 것이다. 그 미지수들은 1) n7H 의 용역의 공급량, 2) 이 용역의 n 개의 가격, 3) m 개의 생산물의 총 수요량, 4) 이 생산물 중 m 번째 것으로 표시한 m 一 1 개의 생산물의 m - 1 개의 가격, 5)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총초과분의 총액, 6) [가지 의 신자본의 제조량, 7) 이 자본의 [개의 가격, 8) 순소득의 가격 또 는 비율이다. 그러나 이와 같이 이론적으로 제기된 문제는 또한 항상 동일하게, 시장에서 자유경쟁의 메커니즘에 의해서 실제로 해결되는 문제도 된다는 것을 증명하는 일이 남는다. 251 여기에서도 교환의 균형과 생산의 균형에 도달한 것과 동일 한 방식으로 우선 자본형성의 균형에 도달하는 것이 문제이다. 즉 일 정한 기간, 문제의 여건이 변치 않는 것으로 가정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이 여건의 변화의 영향을 연구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 여건의 변 화를 가정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자본형성에서는, 생산에 있어서 용역이 생산물로 변형되는 것과 똑같이 용역이 신자본으로 변형된다. 일정한 순소득률과 용역의 가격이 호가되고, 생산물과 자본의 일정한 수량이 제조되었을 때, 그리고 만일 이 비율, 가격, 그리고 수량이 균 형비율, 균형가격, 균형수량이 아니라면 다른 비율과 다른 가격을 호 가하여야 할 뿐 아니라, 다른 자본이나 다른 생산물을 제조하여야 한 다. 이 첫번째 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우리는 다음을 가정한다. 죽 신자본을 제조하는 기업가는 이 〈생산물〉이 순차적으로 나타나는 수 량을 〈거래증서〉로 대표하도록 하는데, 이 생산물량은 처음에는 우연 히, 그리고 그 다음에는 판매가가 원가보다 높아질 것인가에 따라서, 또는 그 반대의 경우에 판매가와 원가가 동일하게 될 때까지 물량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킨다고 상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주와 노동자, 자본가들도 마찬가지로 그들의 용역을 순차적으로 〈거래증서〉로 대표

시키고, 그 수량은 처음에는 우연히 호가된 가격에 의해서 그리고 다 음에는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신자본액의 공급에 대하여 수요의 초과 가 있거나, 또는 그 반대의 경우가 발생함에 따라서, 그 가격을 인상 또는 인하하여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도록 한다고 상정한다. 두번째 난점, 죽 신자본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기간과 관련한 난점은 우리가 생산물의 경우에서와 똑같이 이 생산이 순간적으로 이루어진다고 가 정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자본형성의 균형은 우선은 〈원리상〉 성립된다. 그 다음 으로 〈고려되는 일정 기간 동안 문제의 여건에 어떠한 변화가 없다고 할 때〉 거두어들일 저축과 양도할 신자본간의 상호 인도(引渡)에 의 해서 이 균형은 〈실질적〉으로 성립될 것이다. 경제상태는 신자본이 고려되는 기간의 다음 기간에만 기능한다는 상황 때문에 〈발전적〉으 로 된다고 하여도 여전히 〈정태적〉이다.

제 25 과 자본형성과 신용의 방정식의 해법, 순소득율의 성립의 법칙 개요 252 우연히 결정된 순소득률과 신자본의 예정제조량. 생산물의 판매가격과 원가의 균등의 조건, 그리고 용역의 공급과 수요의 일치라는 조건하에 모색과정에 의하여 도출된 용역의 가격들. 253, 254 신자본의 공급과 수요의 일치를 위한 모색과정. 255 가치척도재 자본의 시장. 256 신자본의 판매가격은 총소득을 순소득률, 감각상각률, 보험료율의 합계로 나눈 몫과 같다. 기업가의 이익 또는 손실. 신자본의 판매가격과 원가는 어떻게 하여 신자본의 제조량의 함수가 되는가? 257, 258, 259 신 자본의 판매가격과 원가와의 일치를 위한 모색과정• 260 순소득의 균형률 의 성립의 법칙. 252 이제 시장으로 가 보자 . 그리고 거기서 순소득의 어떤 가격 p', =1 / i'과 D\, D'k., D'k … 의 [개의 신자본의 제조량과 n 개의 용 역의 가격들, m 개의 생산물의 예정제조량이 우연히 결정된다고 하자. 생산의 문제에 있어서 제시한 해결에 이어서 우리는 자유경쟁 메커니 즘이 정확하게 행하는 다양한 모색과정의 결과로서 어떻게 용역의 가 격을 p'1 …p 'p …p 'h p'k ., p'k .. … 로 이끌어 갈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이 가격들은 다음의 방정식에 따라 m 개의 원가의 가치를 결정한다. p'a = a1p 'i + … + ap p'P + ··· + akp 'k + ak·p 'k . + ak P,k + … p'b =blp '1 + … + bp p,p + … + bkp 'k + bk'p 'k ' + bk p'r + … p'c =cIp ’I + … + Cp p, P + … + ckp 'k + ck'p 'k ' + cvp 'r + … p 'd .=d.,p. ',. +. …. +. .dp .p ,p. +. …. .+ .4.p 'k. +. d.kp. 'k.‘ +. d.kp . '.r +. ….

그리하여 이 n 개의 용역의 가격과 이 m 개의 생산물의 가격이 주어 졌을 때 다음의 결과가 나온다. l) n 개의 용역의 공급량 0'1 = F1(p '1 …p 'p …p \, p\·, p \ …p \, p'c , p'd …p 'c ), O'p = F~(p' , …p'p …p'h p'k ., p'k ' …p'b , p'c, p'd …p',), O'k =Fk(p '1 …p 'p …p 'h p'k ., p 'k …p 'b , p'c , p'd …p 'c ), O'k. =Fk·( p '1 …p'p …p'h p'k ., p'k …p\, p',, p'd …p'c ), O'k .. =Fk·. . (p'' …p 'p …p 'k , p'k ., p'k …p 'b , p'c , p'd …p ',), 2) m - l 개의 생산물 (B), (C), (D) … 의 수요량 D'b = Fb(p '1 …p 'p …p 'k , p'k ', p'k '' …p \, p'c , p'd …p '.), D'c =Fc(P', …p 'p …p 'h p'k ,, p \ … p \, p'c, p'd … p',), D'd =Fd(p '1 …p'p …p'k, p'k ., p 'k …p'b , p'c , p'd …p'e ), 3) 소득이 소비를 넘는 총초과분 E' = F.(p '1 …p 'p …p 'k , p'k ', p'k …p \, p'c, p'd … i') 이 주어전다. 그리하여 이 수량 및 소득 초과분은 우연히 결정된 신 자본의 예정제조량인 Dk, Dk', Dk …와 우연히 결정된 생산물 (A) 의 예정제조량 요와 결부되어서 다음의 방정식을 만족시킬 것이다. a1n . + b1D\ + C1D'c + d1D'd + … + k1D'k + k'1D'k 나 -k1D\ ,, + …= 0'1,

apQ , + bpD \ + cPD 'c + dpD 'd + •• • + kpD , k + k'P D ' k. + k PD' k + … = O'p, ak 요 + bkD'b + ckD ', + dkD' d + … + kkD' k + k'k D ' k. + kkD'k .. + … = 0, k, a k· 요 + bkD \ + ckD' , + dkD'd + … + kkD'k + k'k D ' k. + k kD' k.. + … = 0\ ak .. n. + bk D \ + Ct D ', + dk D 'd + … + kk .. n' k + k'k .. n 'k. + k k·D' k.. + … = 0,V· 용역의 가격의 값인 p'1 …p 'p …p \, p'k , , p\'’ … 은 생산물의 원가의 m 개의 값 이의에도, 신자본의 원가의 1 개의 값을 결정한다• P'k = ktp ' ( + … + kp p'p + … + &p\ + kk-p \· + kk-- p \--+ … p'k , =k'1P '1 + ••• + k'p p ' p+ … + k'k p 'k + k'k·p ' k , + k'k--p 'k ,, + .•• P\-- = k1P' 1+ … + kp p'p + … + kkp 'k + kk·P ' t· + k'\--p 'k ,, + … 그 밖에도 한편으로는 생산물의 m 개의 원가와 위의 신자본의 /개 의 원가를 표시하는 m+/ 개의 방정식에 요, D\, D'c, D' d… D'k, D'k., D\·· … 울 곱하고, 다론 한편으로는 용역의 총수요와 총공급의 일치를 표현하는 n 개의 방정식에 p', …p'p …p'k, p'k ., p 'k … 울 곱하고 이렇 게 얻어전 방정식의 두 체계를 따로 더하여, 전자의 합계의 우변이 후자의 합계의 좌변과 동일한 것에 주목한다면, 우리는 다음의 방정 식을 얻는다. 요p'• + D\p'b +D'cP'c + D' dp 'd + … + D'kp 'k +D'k·P ' k ·+ D'k .. p'k .. + … = 0,1p ,t + … + O'pp 'p + … + O'kp 'k + O'k·p \· + 0\. . p\ + …

그런데 이 경우에 있어서 (A) 는 다음 방정식에 따라 D '. 량이 수요 된다. D 'a + D\p 'b + D1cP1c + D 1dP 1d + …+ E' = o ,lp ,l + …+ O 'pp 'p + …+ 0,kp 'k + 0'k'p ' k' + 0 'kp ' k + … 그러므로 우리는 또한 다음을 얻는다. 요p ' . + D'kP'k + D'k'P ' k' + D 'k'· P 'r + …= D '. + E' . 죽 우리가 예비적 균형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 상태에서, 가치척도재 인 생산물과 상품과 신자본재의 원가의 합계는 필연적으로 가치척도 재 생산물의 수요에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초과액을 더한 것에 일치한 다. 따라서 이 순간 우리는 체계 [I ], m 번째 방정식을 뺀 체계 [2], 체계 [3], [4], 첫번째 방정식을 뺀 체계 [5], 체계 [6] 을 만족시켰다. 이제 우리는 체계 [2] 의 m 번째 방정식, 체계 [5] 의 첫번째 방정식, 그 리고 [7 ]과 [8 ]의 체계들의 방정식을 만족시키기만 하면 된다. 그렇 게 될 때 우리가우연히 D'kP'k + D'k‘P ' k‘ + D'k'·P'k·· + …= E ' 와

P'k k=i ’ += pk'k= µ+'kkpv +kµ’' Wp µV k P,. Fi, +i'. + · · ’ k.· k k.+ · ’ 를 얻게 되면 우리는 이것 자체에 의해서 다음을 얻게 될 것이다.

요 ' . = D' •. 그렇게 하면 우리에게 납은 일은 생산에 있어서 최종 모색과정을 행 하는 것이며, 이것은 가치척도재 생산물의 원가를 l 과 일치시키고 동 시에 그 실질수요와 실질공급을 일치시키는 결과를 가져다 주어야 하 며, 그렇게 함으로써 문제는 완전히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우리논 다음과 같은 부등식을 얻을 것이다. D'kP\ + D\·P \· + D\ .. p\ .. + … ~ E' 와

P'k ’+'kkµ+pk ' k ’µ vp' µv P,k, F' + ·' + k ’ k k, + t k, + ’ 그리고 역시 우연하게 결정된 수량인 i', DL D'k', D' k … 에 대하여 모색 과정을 행함으로써 부등식을 등식으로 만드는 것이 문제이다. 이상이 특별히 우리가 관심을 두고 있는 문제의 대상이다. 253 우선 다음의 부동식 D'i'k + ~µk ++ vkD • '-k•. ~i ' + +µ,,.· +D Vk· '• k-• .. ~i' + µk ++ vk .. ••• § F,(p '1 ... p'p … p'k , p\·, p\ … p't,, p'c, p'd … f) 을 취하여, 이것을 등식으로 만들도록 해 보자. 이 부등식의 좌변은 i

의 감소함수이다. 그리고 우변에 관해서 보면 함수 E 가 나오게 된 그 여건들에 따를 때, 우리는 그것이 0 에서 0( 무한대 )까지 증가하다 가 계속해서 감소하는 i의 함수러는· 것을 알 수 있다 (242). 이때, 우 리는 곧 부등식을 등식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i’의 값에 대하여 좌변 이 우변보다 더 작으냐 더 크냐에 따라 i'을 감소시키거나 증가시킬 필요가 있음을 보게 된다. 다음의 식을 만족시킬 i의 값을 i '’ 이라고 하자. Di' k + µ~,k ++ vk D'kl +. µ~k, . ++ vk. D'k.. ~1 + µ,r + vv +… =F,(p' 1 …p 'p …p 'k , p\·, p 'k .. …p 'b , p'C , p'd … i). 우리가 모색과정에서 i I 를 i ” 로 대체하면 그 과정이 끝났을 때 다음 과 같은 부등식에 도달할 것이다. ,, ,, ,, D'k i.,, +p µ kk + Vk + D 'k•' i.,, + p /4 .·k ' + Vk' + D•• ' k• i.,, +p µ kk + Vk + … 汀 F,(p ''1 …p p ••• p'\, p' \·, p '\ … p i,, p c, p d … i) . 그리하여 여기서 증명하여야 할 것은, 이 부등식의 양변이 앞의 부등 식보다도 훨씬 더 등식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254 우리가 지금 행하는 모색과정의 조건하에서 가치척도재인 생산물 (A) 의 예정제조량과 신자본 (K), (K'), (K') … 의 예정제조 량은 일정하며 변하지 않는다 . 결과적으로 이 양을 제조하기 위해서 는 다음 식이 보여주는 용역 (T) 량을 a1. Q. + K'1 = a1t l. + k1D\ + k'i D \· + k1D\ .. + … 여기서 K'1 는 신자본 제조에 투하될 (T) 의 양이다. 남아 있는 양은 다음의 식에 따라서 용역의 형태로 혹은 생산물의 형태로 소비할 수

있다. b1Db + C1Dc + d1Dd + … + sl = Qt — (a 요 一 K't). 여기서 Q눈 용역 (T) 의 총량이고 SI 는 직접 소비되는 양이다. 다른 용역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모색과정에서 i'을 i으로 대체함으로써 신자본의 총액과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총초과분을, 순소득률 변동의 일차적 결과로 간주할 수 있는 이 두 양의 변화를 통해서 균등으로 이끌어 간다. 그러나 이차 적 효과가 또 있고 우리는 이것을 연구해야 한다. 가격 p'1 …p'p…p'k , p\•, p'k …p'b , p'c , p'd … 에서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총초과분이 증가하 거나 감소하면 소비의 총량은 우선 감소하거나 증가하는 경향이 있 다. 그리고 소비 용역 및 생산 용역의 양은 항상 동일하기 때문에 모 든 가격은, 획득된 상품 (T) … (P) … (K), (K'), (K) … (B), (C), (D) … 의 거의 불변인 희소성과, 수요되는 상품 (A) 의 증가 또는 감 소하는 희소성의 비율에 일치하면서 낮아지거나 높아진다. 이제 우리 가 알아야 할 것은 이 하락 또는 상승이 신자본의 새로운 총액에 대 하여, 그리고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총초과분에 대하여 미치는 영향아 무엇 인가 하는 문제이다. 신자본의 총액은 가격 pk, pk. , pk … 의 증가 함수이기 때문에 감소하거나 증가할 것이다.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초 과분도 똑같이 감소하거나 증가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가격들이 하 락하거나 상승할 때 소득의 총액은 감소하거나 증가하고, 그 결과로 서 소비의 총액과 자본형성의 총액은 둘 다 감소하거나 증가해야 하 기 때문이다. 신자본의 총액과 소비에 대한 소득의 총초과분이, 이처 럼 동일한 방향으로 변동했을 때 가격 p', ..• p'p …p,t, p't·, p't·· . •. p,b, p'e, p'd … 의 p't … pp … pt, pt·, pt'' … p'' b, p c, p'' d … 로의 변화 는 이 두 총액을 균등으로부터 멀게 하는 정도가 순소득률 i'으로부 터 i으로 변화시켜서 이 두 개의 총액을 균등에 가깝게 하는 정도 보다 작다. 그러므로 새로운 순소득률과 새로운 가격의 체계는 구체

계보다 균형에 더 가까우며, 균형에 점점 더 접근하기 위해서는 모색 과정을 계속하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다음의 등식에 도달할 것이다 . D 'k i ' +p ,µ,k,k + vk +D,k . i, +p µ,,k,k. . + vk· +D,k . i, +p µ , ,kk. + vk •• + … =F,(p ,,,I … p ,,,p … p 'k, p '’'k', p '’' k'' … p '’' b, p ’’’ c , p '’'d, … i') . 이에 따라서 방정식 [7] 이 만족될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제시된 모색과정은 신자본 시장, 죽 증권시장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것과 일치한다. 여기에서는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신 자본의 수요가 그 공급보다 크냐 또는 공급이 수요보다 크냐에 따라 순소득률의 하락이나 상승에 의해서 신자본의 가격을 상승시키거나 하락시킨다. 255 이제,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초과를 창출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자본의 시장에 등장하여 신자본을 구입한 다음, 그것들을 용역의 시 장에서 생산물의 제조업자에게 대여한다고 가정하는 대신에, 그들이 가치척도재로 평가된 이 신자본재의 총액을 이 기업가들에게 전부 혹 은 부분적으로 대여하여, 이 기업가들이 그들 대신 자본의 시장에서 신자본을 구매하기 위하여 등장할 것이라고 가정해 보자. 다음과 갇 은 경우, 이 시장에서는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죽 소 득의 총초과분의 창출자가 아니고, 생산물의 제조업자에 의하여 신자 본의 수요가 일어나는 경우가 그것이다. 결과적으로 순소득률은 그곳 에서 우리가 말한 바처럼 결정될 것이다. 다만 용역의 시장은 전부 또는 일부가 신자본재의 임대차를 위해서 〈이자율〉이란 이름으로 가 치척도재 자본의 임대차 가격이 결정되어야 할 〈가치척도재 자본시 장〉으로 대체될 것이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이 이자율이 값 올리기 와 낮추기의 메커니즘 및 공급과 수요의 법칙을 따라 결정된다면, 그

것은 우리가 바로 결정한 것과 똑같이 순소득률과 항상 일치하는 경 향을 보일 것이다. 실제로 그 이자율이 순소득률보다 높아지면, 초과 분의 창출자들은 그들의 자본을 용역의 시장에서 실물로 대여하기보 다는 가치척도재 자본시장에서 가치척도재의 형태로 그들의 자본을 대여하는 것이 더 유리할 것아다. 그리하여 이들은 용역의 시장에서 철수하여 가치척도재 자본시장으로 이동할 것이다. 반면, 기업가들은· 자본을 가치척도재의 형태로서 가치척도재 자본시장에서 임차하기보 다는 용역의 시장에서 이를 실물로 임차하는 것이 더 이익이 될 것이 며, 결과적으로 자본시장으로부터 용역의 시장으로 이동할 것이다. 따 라서 가치척도재 자본의 실질공급이 증가하고 그 수요가 감소하면 이 자율은 떨어질 것이다. 만일 이자율이 소득률보다 더 낮게 되면 반대 의 현상들이 생겨날 것이며, 따라서 가치척도재 자본의 실질공급이 감소하고 그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자율은 상승할 것이다. 따라서 순 이윤과 동산자본 가격의 비율인 이자율은 가치척도재 자본시장, 죽 은행에서 명확히 나타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것은 용역의 가격과 토지자본 인적자본 그리고 동산자본의 가격과의 공통적 비율인 순소 득률과 마찬가지로서 자본재 시장, 죽 증권시장에서 결정된다. 우리가 여기서 분명히 볼 수 있는 것은 자본이론 전체의 열쇠는 〈가치척도 재〉로서의 자본의 대여를 배제하고, 〈실물〉 자본의 대여에 국한된 고 려에 있다는 것이다. 가치척도재 자본시장은 실제에 있어서는 편리한 점도 있지만 그것은 이론상의 중복에 지나지 않으며, 우리는 그것을 접어두고, 자본시장으로 돌아가서 거기서 신자본의 균형가격을 찾을 것 0] 다. 256 이때 신자본 (K), (K'), (K, ,)' … 의 용역의 가격을 p\, p' k,, p\ .. 라고 할 때, 이 신자본은 각각 Ilk= i' +p ’µ’k’k + vk '

ll.· - ( +p ’µ’k’k· . + Vk· , nr -( +p µ ’’k’k + Vk ' 따라서 Ilk, Ilk·, I lk …은 그 판매가격둘이고, P' ’'k, P'’'k., P'IIk … 은 신자본의 원가이다• 이 판매가격과 원가가 일반적으로 같지 않다 면 신자본을 생산하는 기업가들은 그 차이로 표현되는 이익 또는 손 실을본다. D'k(IIk -P' k) , D'(IIk· - P'’'k' ) , D, (I Ik·· - P'k '·) ••• 우리는 D\ , D\·, D \'’, … 의 수량을 변경시켜서 우리가 어떻게 가 격 II떠 - P'k IIk ' 과 P111k', I lk '’ 과 P'’'k …울 일치시킬 수 있는지롤 생산물의 판매가와 원가가 일치하지 않을 때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쉽 게 볼 수는 없다. 그것은 이 판매가격과 원가가 신자본재의 제조량의 함수임을 곧 바로 인식하지 못하는 데서 기인한다. 그러나 이 관계를 확인하기는 어렵지 않다. 앞의 과에서 제시된 자본형성의 방정식의 다양한 체계들을 참조해 보자. 체계 [5] 의 방정식에 의해서 구해지는 Pb, Pc, Pd …의 값을 [1 ] 과 [2] 의 체계의 방정식에 대입하고, 이렇게 변경된 [1 ]과 [2] 의 체 계들의 방정식들에서 나오는 01 …O p …o h ok., ok …의 값들과 0., ob, Oc, od ••• 의 값들을 체계 [4] 의 방정식에 대입하면, 이때 이 체계 는 n + I + 1 개의 미지수들 간의 n 개의 방정식의 체계가 될 것이다. n + I + 1 개의 미지수들은 n 개의 생산용역의 가격 p1 … p p …p k, pk. , p k …과 , 1개 의 신자본의 제조량 Dk, Dk·, D k … 그리고 순소득의 가격 p. 이다. 이 후자의 1+ 1 개의 양들울 여건으로 간주하고, 전자의 n 개만 울 미지수로 간주하며, 이 미지수들 가운데 n - 1 개가 차례차례 소거

된다고 가정하면, 우리는 신자본의 제조량과 순소득의 가격의 함수로 서 용역의 가격을 제시하는 n 개의 방정식을 얻을 것이다. Pt = :1,i (Dk, Dk', D k'' …p c) , PP = 11' (Dk, Dk', D k'' … P c), Pk = fi-1c (Dk, Dk', D k …p .), Pk' = fi-1c· (Dk, Dk', D k, …p .), Pk = !i,섯 , (Dk, Dk·, D k … P.), 이 방정식에 의해 제공되는 Pt… PP …P k, Pk' Pk'’ … 의 값이 [6] 과 [8] 의 체계의 방정식에 대입된다고 가정하면, 그로부터 1 개의 방정식을 포함하는 두 개의 체계를 얻게 되는데, 그 하나는 신자본의 원가를, 또 하나는 그 판매가격을 제공하며 이것들은 이 신자본의 제조량과 순소득률 또는 가격의 함수이다. 257 우리는 앞에서 말한 것처 럼 Dk, Dk', Dk ••• 와 Pc 의 함수로 서 Pt… pp… Pk, Pk', P k ••• 울 제시해 주는 방정식을 알지 못한다. 그 러나 우리가 수립한 바와 같은 용역의 가격의 변동법칙으로부터 다음 울 분명히 알 수 있다. 죽 부등식 kip \ + … + kp p'p + … + &p\ + kk ' P,,,k 나 -kk P,,,k + … >< i' +p µ' kk + vk , k'tp 't + … + k'rP 업 + … + k'k p 'k 나 -kk ' p 'k ' + k'k'p 'k'· + … <> i' +p 片' 'k . + vk. ' k1p ' 1 + … + kp p'p + … + k'\p' x + kkp \· + kk·p ' k,. + ···

>< i_,, ', +' p µ ,k,,r +' Vk , ...... ..... .................. 가 주어졌을 때 만일 한 자본의 제조에 들어가는 모든 생산 용역의 가격, 그리고 그 생산원가를 무한히 증가시킨다면, 이 용역의 공급 그 리고 이 자본의 제조량을 0 부터 0( 무한대에서)까지 증가시키다가 계 속해서 감소시킬 것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 제조량은 각 부등 식의 좌변으로 표현되는 원가의 0 부터 0( 무한대에서)까지 증가하다가 계속해서 감소하는 함수라는 것이다. 원가의 함수로서의 제조량 변동 의 법칙은 우리에게 신자본의 원가와 판매가격의 일치롤 가져다 주는 수단을제공할 것이다. 자본형성의 예비적 균형상태에서는 필연적으로 다음 식이 성립한다 는 것을 이미 보았다 (252). 요p ' a + D'kP'k + D' k'P ' k ' + D' kP 'k + … = D'. + E'. i'을 i ' 으로 바꾼 모색과정에 의해서 다음 등식을 얻을 때 D'k IIk + D' k' l Ik' + D'k IIk + …= E', 우리는 또한 다음을 얻는다. 요p'. + D'kP'’'k + D'k,P ' k ' + D' kP '’'k + …= D'’Ia+ EIII. 그러므로 이때에 앞에서 제시된 조건하에서, 신자본과 가치척도재를 생산하는 기업에 있어서 총이익과 총손실이 일치하는 것을 보여주는 다음공식을 얻는다. D'k(P'k -Ilk) + D\·(P\· - Ilk·) + + D .Q\-.-(. pP '· \—. .. D-' I•lk =) +0 . … 그러므로 (K), (K' ), (K ) …의 기 업가와 (A) 의 기 업가는 같은

입장에 있다. 그들 양자는 모두 그 원가 P'’'k, P'’'k', P' k '' … PrDa 와 그들의 판매가격 Ilk, Ilk·, Ilk·' … 1 을 알고 있으며, 사전에 그들이 이 익을 볼 것인지 손실을 볼 것인지 미리 알 수 있다 . 후자의 경우, 그 들은 생산을 완전히 중단하고, 그들에 의해 발행된 모든 〈신자본재〉 와 〈가치척도재 생산물〉의 〈 거래증서〉를 회수해야 한다. 이렇게 해서 그들은 생산 용역의 가격을 확실히 낮출 것이고, 결과적으로 원가를· 낮추어서 판매가격에 접근할 것이다. 전자의 경우 그들은 생산에 종 사하고 〈 거래증서〉를 발행해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그들은 생 산용역의 가격을 확실히 높일 것이고(제조량을 항상 필연적으로 증가 시키는 것은 아니다), 결과적으로 원기를- 높여 판매가격에 접근하게 할것이다. 258 4 는 자본재 (K) 의 제조량으로서, 모색과정에 의해 D'k 를 대체하며, 첫번째 부등식을 등식으로 만들 수 있다. 여기서 자본재 (K') 의 원가가그것의 판매가격보다 클 때, 죽 Ak' =0 이라고 하자. 그리고 이하도 같다고 하자. A r 은 모색과정에 의해서 D't .. 을 대체하 며, 세번째 부등식을 등식으로 만들 수 있는 (K'')의 제조량이라고 하자. 그리고 그 이하도 같다고 하자. 이 수량들 4, 0, Ak ••• 은 의문 의 여지 없이 균형수량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이 균형수량이 되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우리는 곧 임의의 한 자 본재, 예를 들어서 자본재 (K)에 관해서 다음을 곧바로 알 수 있게 된다. l) D'k 롤 4 로 대체하면 그 생산비가 현저하게 증가한다. 2) D'k 과 그 밖에 제거할 모든 자본재의 양을 0 으로 대체할 때 생산비 는 낮아지지만 그 정도는 미미하다. 3) D't .. 을 Ak 으로 대체하고 다른 모든 자본들__유지하여야 할 자본들—-의 제조량을 똑같이 대체하 면 그 생산비는 증대하지만 그 정도는 미미하다. 4) 이러한 모든 대 체는 순소득률, 따라서 판매가격을 미미하게밖에 변화시키지 못한다.

이러한 조건하에서, 각 신자본재의 제조량의 변화가 그 자본의 판매 가격과 원가를 균등에 가깝도록 하는 정도는 다른 신자본재들의 제조 량의 변화가 그 자본의 판매가격과 원가를 균등에서 멀게 하는 정도 보다 훨씬 크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므로 새로운 제조량과 신자본 재의 새로운 판매가격 및 원가의 체계는 이전 것보다 더 균형에 가까 우며 그것에 점점 더 접근하기 위해서는 모색과정을 계속하기만 하면 된다. 이 모색과정을 앞의 것들과 결합시키면 k1p 1v 1 + … + kp ivp + … + &pIV k + &p'v k' + kk'. p IV v + … iIV +p1 vJ 1 ,, + Vk ' k//I pI: + … kp pl; + … kk 沿 + k//kp 1; . + kk p1; •• + … … = j1Y + Eµk IV +__ Vk ' 이 성립되며, D,\ Dv 를 결정하게 되는데 이것은 생산되어야 할 필 요가 없는 신자본을 제거한 뒤에 남을 체계 (8) 의 잔여방정식을 만족 시킬 것이다. 그런데 이 모색과정은 자유경쟁체제하의 생산물시장에 서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과 같다. 그런가 하면 신자본재 생산 기 업가와 생산물의 생산 기업가들은 이익을 보느냐 손실을 보느냐에 따 라 그 사업을 확장시키거나 축소시키거나 한다. 259 이러한 모색과정이 있은 다음, (A) 의 생산비를 p IVa 라고 하 고 실질수요를 DIVa 라고 부를 때 다음을 얻을 수 있다. 요p IV. = DIV •. 이제 남는 것은 이미 알려진 모색과정을 행하는 것이며, 이것은

(A) 의 생산비 l 과 같게 하는 동시에 그 실질공급과 실질수요를 같게 하도록 하는 것이다 (219) . 260 우리가 행한 증명의 모든 부분을 하나로 통합하면, 우리는 순소득률의 결정에 의한 신자본의 균형가격의 성립의 법칙을 다음과 같이 정립할 수 있다. 죽 〈 여러 가지 용역이 주어져 있을 때, 그리고 이것들의 가격에서 소득의 소바에 대한 초과분을 징수하여 그것을 협 의의 신자본으로 변형시키는 것이 가능하고, 그 용역은 가치척도재의 개입을 통하여 다양한 소비적 생산물 및 다양한 신자본재와 교환이 이루어질 때, 자본시장의 균형이 있기 위한 죽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모든 신자본재의 정상적 가격이 성립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은 1) 순 소득의 공통의 순소득률에 대한 비에 의해서 결정된 판매가격에서 가 치척도재로 표시한 신자본재의 실질수요와 실질공급이 같아야 한다는 것과, 2) 이 신자본재의 판매가격과 원가는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두 개의 등식이 존재하지 않을 때는 첫번째 등식에 도달하기 위하여, 실질수요가 실질공급보다 크면, 순소득률 하락에 의해 판매가격의 상 승이 있어야 하고, 실질공급이 실질수요보다 크면 순소득률 상승에 의해 판매가격의 하락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두번째 등식에 도달하 기 위하여는 그 판매가격이 원가를 초과하는 신자본재의 양에 있어서 의 증가와, 그 원가가 판매가격을 초과하는 신자본재의 양에 있어서 의 감소가 필요하다. 〉 협의의 신자본재란 그 자체가 생산물이며, 그것 의 판매가격과 원가의 균등조건은 생산비의 법칙에 포함되므로 (220), 이 연구의 주된 결과로서 남는 것은 자본시장에서 순소득률은 가치척 도재로 표시한 신자본재의 공급과 수요의 균등의 법칙에 따라 어떻게 결정되는 것일까 하는 문제이다.

제 26 과 소비적 용역에 사용되는 신자본재의 효용최대의 정리 개요 261 한 교환자에게 있어서 욕구의 최대만족이 생기는 것은 그가 그의 소득을 용역과 생산물의 희소성이 그 가격과의 비(比)와 같게 되도 록, 다양한 종류의 욕구에 배분했을 때 생긴다. 262 어떤 사회에 있어서 소비될 수 있는 자본용역을 발생시키는 신자본재의 최대 실질효용은, 사 회가 그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초과분을 소득과 자본의 가격과의 비가 같 게 되도록 다양한 종류의 자본형성 사이에 배분했을 때 생겨난다. 261 나는, 앞에서 (243) 순소득과 신자본의 가격과의 비의 균등 의 조건은 일정한 유보하에서 소득의 소비에 대한 사회적 초과분의 사용에 있어서 이 신자본의 용역의 실질효용 최대화의 조건이라는 것 울 증명하기로 약속했다. 이는 생산물과 용역의 가격에 대한 희소성 의 비율의 균등의 조건이, 개인 소득의 사용에 있어서 이 용역과 생 산물의 실질효용을 최대화하는 조건이었던 것과 마찬가지이다. 이제 이것을 증명 할 때가 되었다. (A) 로 표시한 용역 (T) … (P) … (K), (K'), (K' ’) … 와 생산물 (A), (B), (C), (D) … 가격들 p1 … PP … pk , pk' , pv … 에서 한 교한자 가 보유 또는 구매하려는 이 용역과 생산물의 양둘을 8,… 8p… {Jk , &,' & … 8. 口%, 8c' & … 라고 하자. 이때에 다음의 식이 성립한다. &pI + … + 如ppp + … + {Jk p k + {Jk 'P k' + {Jk 'P k + … [ I ] +r,. + {Jb p b + {Jc Pc + {Jd p d + … = s. 여기서 s 는 이 개인에게 있어서 n 종류의 용역과 m 종류의 생산물에 대한 그의 욕구 사이에 배분할 소득이다. 또한 (75) 에서 제시된 표기 방법을 사용하면,

u = if>t(q) … u = ~(q) … u = if>i.(q), u = 4>.·( q ), u = t,(q), u = ~c(q), u = ~iq) … 이 방정식은 우리의 교환자에게 있어서 소비량의 함수로서의 (T) … (P) … (K), (K'), (K ) … 과 (A), (B), (C), (D) … 의 실질 효용을 표현하고, 따라서 다음의 식 if>i(l,1) + … + ~(l,p) + … + if>i.({Jk ) + 4>,_, ({J k ,) + 쇼 ·, (&) + … + ~.({).) + 4>t,({Jb ) + ~c(f,c) + ~d(f, d) + … 는 용역 또는 생산물의 보유된, 또는 구입된 양들의 총실질 효용으로 서, 이것을 최대화하는 것이 문제이다. 그런데 § 함수들의 도함수는 본래 감소함수이기 때문에, 우리가 문제로 삼는 이 개인에게 있어서, 그가 추구하는 최대화란 각 상품의 소비량에 대한 효용의 미분 증가 량을 두 개씩 대수적으로 합한 것들이 0 이 될 때 있게 된다 . 왜냐하 면 반대의 부호이면서 동시에 크기가 갇지 않는 이 증분 증가량 중의 임의의 두 개를 가정하면, 미분적 증가량이 더 크거나 더 작을 때, 그 상품을 더 많이 또는 더 조금 수요하는 것이 유리하고, 더 작은 것을 더 많이, 그리고 더 큰 것을 더 적게 공급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욕구의 최대만족의 조건은 다음 방정식의 체계에 의해 표현된다. ~'. ( l,.) dl,. + ~'i(l,1) dl,1 = 0 if!'.( o.)do. + if!'p (O p )d bp = 0 ip'. (o.)do. + ip\( Ot )d Ot = 0, §'.(&)d& + §'k,(&)d& = O, 짚 .(&)d& + 0'k( & )d& = O

262 이제 신자본재의 모든 자본용역이 생산용역으로 사용되지 않고 소비용역으로 사용된다고 가정하고 Dk = bk 」 + &,2 + bk ,3 + … Dk· = bk·. , + bk·, 2 + bk',3 + … Dk = bk ,I + bk ,2 + bk ,3 + … 는 〈신자본용역 > (K), (K'), (K,,) … 이 (A) 로 표시한 이 자본용역 의 가격인 Pk, Pk', Pk … 에서, 교환자 (1), (2), (3) … 에 의해서 각각 〈소비〉되는 양인 동시에, 그 소유자들에 의해서 보유되기 위하여 또 는 소비자들에 의해 임차되기 위하여 〈제조〉된 (K), (K'), (K,, ) … 의 〈신자본재 〉의 양이라고 하자. 그리고 pk, pk. , pk . . … 은 다음 식을 성립시키는 신자본의 가격이라고 하자. [ 2 ] DkPk + Dk,p k. + Dk,,p k, , + …= E 여기서 E 는 소비에 대한 소득의 총초과분으로서 사회는 이것을 [종 류의 신자본 사이에 분배한다. 다른 한편으로, u = ~1(q ), U = ~k',1 (q ), U = ~k, 1(q )… 는 교환자 (I )에 있어서 (K), (K'), (K) …의 자본용역의 실질효 용, 이 〈자본용역의 소비량〉 또는 〈자본의 제조량〉의 함수로서 표 현하는 방정식이라고 하고, 따라서 ~.1(0k. 1 ) + 쇼 ‘1(&,I) + ~.t (Ok 」) + … 은 자본용역의 소비량 또는 자본의 제조량의 실질효용의 총합인데 이 것을 극대화하는 것이 문제이다. 함수의 도함수는 원래 감소함수이기 때문에, 구하려는 극대화는 우리의 개인에게 있어서 각 신자본재의

제조량에 대한 효용의 미분증가분의 두 개씩의 대수적 합이 0 이 될 때 생겨날 것이다. 왜냐하면 부호가 반대인 동시에 크기가 다른 이 증가분들 중에서 임의의 두 개를 가정하면, 그 미분적 증가량이 더 작은 자본재는 더 적게 제조하고 그것이 더 큰 자본재는 더 많이 제 조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교환자 (I)에 있어서 의 신자본의 최대 효용조건은 다음의 방정식 체계에 의해서 표현될 수있다. !P'k, I( lJ1c, 1 )dl J k 」 + !P\ · .1 (lJ k ·, 1 )dlJ k ',1 = 0, !P'1c,,(lJ1c,1 )dlJ k ,I + !P \ ,1( lJ k ,1)d lJ k 」 = O 그런데 한편으로 각 신자본재 제조량에 대한 실질효용함수의 도함 수들은 동시에 자본용역의 소비량에 대한 이 함수들의 도함수로서, 그것은 다름 아닌 희소성 그 자체인데, 이 희소성은 자본용역의 가격 둘 pk, pk' , pk …에 정비례하고 그 방정식은 다음과 같다 . prt.k I =pr-kk',. =I -prk=k , I ··· 그리고 다른 한편 지금 우리의 관심사가 되어 있는, 즉 소득의 소비 에 대한 일정한 초과분을 사회에서 다양한 종류의 자본형성에 배분하 는 문제의 관접에서 볼 때, 다양한 자본의 가격 Pk, pk., pk …과 이 자본의 제조량의 미분량을 곱한 것을 두 개씩 대수적으로 합한 것은 방정식 [2 ]에 의해서 다음 방정식에 따라 0 이 된다. Pkdbk,I + Pk·d < Jk ', I = 0, Pkd

ppkk =pp-kk.. = -pp=kk . . ··· 이는 마찬가지로 교환자 (2), (3) … 에게 있어서도 신자본의 실질효 용 최대화의 조건을 표현할 것이다. 이 증명은 용역의 향유기간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않으며, 또한 그것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말할 필요가 없다. 이 기간이 한 해 인지 한 달인지 또는 하루인지에 따라, p/ P 비율은 연간, 월간, 또는 일간 총소득률이 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연간 비율을 말하고 있다. 이 증명은 자본의 감가상각과 보험은 역시 고려하지 않는다. 달리 말하면 그것은 이 자본들이 파손 불가능하고 소멸 불가능하다고 가정 하거나 또는 그것들의 감가상각과 보험이 소유자에 의하여 그들의 자 체 부담에 의하여 무상으로 행해진다고 가정한다. 만일 우리가 현재 이 감가상각과 보험이 용역의 소비자들에 의한 비용 부담에 의하여 행해전다는 조건을 도입하고자 한다면, 욕구의 최대만족은 자본용역 의 희소성과 그것들의 가격의 비례에 의해서 성립되도록 하면서 자본 각 단위의 원가에 이 자본의 순소득에서 감가상각과 보험의 총액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액수를 추가시킬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때 다음 의합 R + µk i+k Vk Pr.k- ,, rP.k -' +1 µ,,_, i+.k, Vk' —Pr.k- .,, rP.k - +1 µk i+k Vk Pk … —p1tkk P h ~p1tkk.' pk., p1tkk pk … 을 다양한 자본의 제조량의 미분값들과 곱한 값은 다음의 방정식에 따라서 두 개씩 대수적으로 합할 때 0 이 될 것이다. —p7[kk Pk dbk. l + —P7[kk.. Pk ·dbk',I = 0,

이로부터 신자본의 최대효용 조건으로서 최종적으로 다음 식이 주어 질 것이다. pmk =prk-k.. =pr kk- . . =··· ···

제 27 과 생산용역을 제공하는 신자본의 최대효용정리 개요 263 생산적 자본용역을 제공하는 신자본의 최대 실질효용은 소 바적 자본용역을 제공하는 신자본의 최대 실질효용과 같은 조건에서 나 타나게 된다. 264 자본형성과 신용에 관한 자유경쟁의 분석적 정의. 263 이제 우리는 신자본이 생산용역, 죽 직접 소비되는 것이 아 니라 생산물의 제조에 사용되는 자본용역을 제공하도록 되어 있다고 가정하고, 이 경우에 그것의 실질효용 극대화의 조건은 무엇인지 살 펴볼 필요가 있다. 그리하여 L1a = ba,I + ba,2 + b .. 3 + … L1b = bb.l + bb,2 + bb,3 + … L1c = bc .1 + bc .2 ++ bc ,3 ++ … Ad = &」 + bd.2 bd ,3 … 는 (A) 로 표시한 (B), (C), (D) …의 가격들 Pb, pc, Pd …에 서, 교환 자 (1), (2), (3) … 에 의해 각각 소비되는 생산물 (A), (B), (C), (D) …의 양이라고 하자. 앞에서와 마찬가지로 (247), a, …a p …a b ak•, ak …b ( …십 •• bk, bk·, bk ... C( …C p … Ct , Ck·, Ck …써 •• dp …d k, dk·, dk …는 제조계수, 죽 이 생산물 (A), (B), (C), (D) …의 각각의 제조에 투입되는 용역 (T) ... (P) … (K), (K'), (K'’) … 의 각각의 양들이라고 하고, 그 결과로서 DDkk · = = aakk L· Li. i .+ + b bkk L·iLb i b+ + C kC Lki'eL +i e + dk d Ak·iA + i + … …

Dk .. = Gk Lia + bk .. Lib + Ck Lie + dk .. Lid + … 는 (A), (B), (C), (D) …의 제조에 각각 〈투입된 신자본용역 (K), (K'), (K'') … 의 양〉인 동시에 생산자에 의하여 임차되기 위해 제조 된 〈신자본재 (K), (K'), (K'’) …의 양〉이라고 하자. 그리고 pk, pk. , pk .. …울 여전히 이 자본의 가격이라고 할 때 다음이 성립된다. [2 ] DkPk + Dk.p k. + Dk .. pk . . + …= E. 여기서 E 는 여전히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총초과분으로서 이는 사회에 의하여 l 종류의 신자본 사이에 분배될 것이다. 다른한편으로 U = @.,1(q ), U = 십(q), U = @c.1 (q ) U = @d.1(q )… 은 교환자 (1)에게 있어서 생산물 (A), (B), (C), (D) …의 실질효 용을 표현하는 방정식으로서, 그것은 〈생산적 자본용역의 사용량〉 또 는 〈생산적 자본의 제조량〉을 제조계수로 나눈 몫과 같은, 이 생산물 의 소비량의 함수이다. 그리고 !Pa,1 (<>a .1 ) + 십 (<>b,1) + @c,1(<>c .1 ) + @d,1 (< >d,1) + … 은 이러한 생산물의 실질효용의 총합으로서 저축을 다양한 종류의 신 자본의 사이에 배분하는 것에 의해서 극대를 구하는- 것이다. 함수의 도함수들은 본래 감소함수이므로, 신자본의 실질 효용의 극대화는 문 제의 우리 개인에게 있어서, 각 신자본재의 제조량에 관한 효용의 편 미분적 증가의 합이 두 개씩 그리고 반대의 부호이면서 동시에 동일 한 크기일 때 실현될 것이다. 왜냐하면 만일 부호가 다르고 크기가 다론 합들 중에서 임의의 두 개롤 가정하면 편미분적 증가량의 합이 더 작은 자본을 덜 제조하고, 그것이 더 큰 자본을 더 많아 제조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대두되는 유일한 난점은 각각

의 신자본의 제조량에 관련된 효용의 미분적 증가량이 우리에게 서로 고립되어서 제시되지 않고, 다음-과 같은 생산물의 소비량에 관련된 효용의 미분적 증가량 속에 혼합되어 나타난다는 것이다. 거기서 우 리는 그 효용의 미분증가량을 이끌어 내야 한다. ip'. _1(ba.1)dba,I +

d&=— d~.I. :> = d~·.1 . , = d~ ... ,. , =… ak ak. ar dbb, 1 =— d&h.1 .b = d~bk·.., . b = db~k ... l .b =… dbc. 1 =— d&,1,c =—d~·.1 , c = d~. I,: =… ck ck. Ck d&=— d&—.1—.d = d~·., . d = d~ ... l,d =… dk dk. dk 그리고 한 사회가 소득의 소비에 대한 일정액의 초과분을 다양한 종 류의 자본형성에 배분하는 문제의 관점에서는, 각 신자본재의 제조량 의 미분값들은 동일한 자본재에 대해서는 다음의 방정식과 같이 서로 일치한다. db1< ,1 ,a = dok,l ,b = db1t, 1 ,c = dok,1,d = …= dok,1,a, dok',l , a = dok', l, b = dok·,1, c = dok', l,d = …= dok·.1, dok, l,a = dok, l,b = dok, l,c = dok,1,d = …= dok ... 1, 결론적으로 편미분적 증가량의 합이 두 개씩, 그러나 반대의 부호 이면서 크기가 일치하는 것은, 우리가 구하는 극대화를 그 결과로서 가지며 다음의 방정식의 체계에 의해서 표현될 수 있다. (브느 + 보 L +오 + 산 + …) d8kI ak bk Ck dk +(모느+도+오느+모~+… )d& 」 =o, ak. bk· Ck. dt (ak오 +b브k 나오Ck +산dk+ … )d8 k, 1

+ (안느+ bkp k . + ckp k +뚜+ …) df> k . .. l =0 av bk.. Ck.. dk 다른 한편 여기서 우리가 취하고 있는 동일한 관점에서 볼 때, 각 신자본의 가격들 Pt, Pt· , pk , … 와 자본의 제조량의 미분값으로 곱한 것들의 두 개씩울 대수적으로 합한 것은 언제나 방정식 [2] 에 의해 서, 다음 방정식에서와 같이 0 이다. Pkd& 」 + Pk·d b k·,1 = 0, Pkdok., + pk .. d J k .. . , = o 이 교환자에게 있어서 신자본의 최대효용조건은 다음 방정식의 체 계에 의해 표현된다. 쁘~+~노+모+쁘+… akR bkR ckPk 4Pk =꼬느+묘~+묘+~+… ak·P k. bk.Pk. Ck.P k. dk.Pk. = 4 ·P k + bkp k + .pk . + 4p k + … ak .. pt.. bt. . pt.. • Ct ..p t.. dt . .p t .. 이것은 마찬가지로 교환자 (2), (3) ••• 에게 있어서 신자본의 실질효 용 극대화의 조건을 표현한다. 이렇게 됨으로써, 신자본의 용역의 실 질효용 최대화의 조건은 그것들이 소비적이 아니라 생산적인 자본용 역을 산출하도록 예정된 경우, 여전히 다음의 방정식의 체계에 의하 여 표현된다. ppkk = ppkk. , = ppkk , , =

이제 확실한 것은, 〈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초과분은 소비용역을 낳는 자본재로 전환되든가 또는 생산용역을 낳는 자본재로 전환되며, 이 신자본의 용역의 실질효용 극대화는 그 사회에 있어서 자본용역 가격 과 자본의 가격 사이의 비 또는 총소득률과의 비에서 모든 자본에 대 하여 동일할 때 실현된다 〉 . 264 우리가 자본형성과 신용의방정식 가운데 도입하여 나타낸 체계, pnk k =pr-kk.. = prkk . . 은 총소득을 순소득으로 대체한 점에서 앞의 것과 다르다. 결과적으 로 다른 경우에서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증명에서 다음이 분명한 결 과로 나온다. 죽 신자본의 형성에 있어서 자유경쟁은 우리가 구성한 바와 같은, 자본형성과 신용의 방정식의 해법을 모색과정에 의해서 다음과 같이 제시해 준다. 즉 〈자유경쟁하에서 운영되는 시장에 있어서의 자본형성은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초과분이 이른바 신자본으로 전환될 수 있게 하는- 조작 으로서, 그 양과 질은 신자본의 자본용역을 소비하는 기업과 저축을 창출하는 개인 등의 욕구에 최대만족을 주기에 적절하도록 전행된다. 그것도 협의의 이 신자본의 감가상각 및 보험은 자본의 소유자의 부 담이 아니고 그 소비자의 부담이어야 한다는 조건의 한계 안에서 그 러하다〉 . 한편으로는 실질효용의 최대,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가격의 단일 성――생산물시장에서 생산물의 가격, 용역시장에서 용역의 가격, 자 본시장에서 순소득의 가격 등-, 이상이 경제적 이익의 세계에서 그 자체가 질서를 찾아가는 두 개의 조건이며, 이는 인력이 질량과 정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는 가운데 천체운동의 세계가 자

체의 질서를 찾아가는 이중적 조건과 같다. 죽 천체의 세계에 있어서 나 그리고 경제 이익의 세계에 있어서나, 2 행으로 표현한 공식이 이 과학의 전체를 포괄하며, 무수히 많은 특수사실을 설명할 수 있게 된 다 . 뿐만 아니라, 경제학자들이 아직까지 주장하기만 하고 증명하지는 못한 중요한 진리가 결국 사회주의자들이 부정하는 것에 반대하여 확 립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자유경쟁의 메커니즘은 일정한 조건과 일 정한 한계 속에서, 용역을 생산물로 전환시키는 것뿐 아니라, 저축을 협의의 자본으로 전환시키는 자동적 자기조절적 메커니즘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교환과 생산의 문제에서와 마찬가지로 자본형성과 신용 의 문제에서도, 순수경제학의 결론은 우리에게 응용경제학으로의 출 발점을 제공한다. 전자의 경우 그리고 후자의 경우 모두에서 이 결론 은 또한, 사회경제학에 의해 완수되어야 할 과제를 명확하게 보여준 다. 교환과 생산에 있어서의 자유경쟁은 모든 교환자에 대해서, 모든 용역 그리고 모든 생산물의 교환비율은 하나만이 존재한다는 조건하 에서, 용역과 생산물의 효용국대화를 달성해 준다. 자본형성과 신용에 있어서의 자유경쟁은 모든 저축 창출자들에 대하여 순이자와 자본간 에는 단 하나의 비율만이 존재한다는 이 유보조건하에서, 신자본의 효용극대화를 달성시켜 준다. 이러한 유보조건은 정당한가? 그것에 대하여 답할 수 있는 것은 사회적 부의 분배에 관한 도덕적 이론이 다 . 그리하여 여기에 답을 하고 난 다음에야 비로소 사회적 부에 관 한 생산의 경제이론은 농업과 공업 및 상업에, 은행에, 그리고 투기 에, 그 자유경쟁의 원리를 적용하는 문제를 세부적으로 대담하게 추 구할 수 있을것이다.

제 28 과 순소득률의 변동의 법칙, 신자본의 구매곡선과 판매곡선, 자본의 가격의 성립과 변동의 법칙 개요 265 순소득률의 변동의 법 칙 . 266, 267 순소득률의 방정 식 . 신자 본의 구매곡선과 판매곡선• 268 기존의 동산 자본, 토지 자본, 인적 자본 의 판매가격의 방정식. 자본의 가격의 성립과 변동의 법칙. 269 이 가격 둘은 명목가격이다. 자본의 구매와 판매의 이유. 신자본과 기존의 자본에 대한 〈두기〉. 270 증권시장. 271 가격의 상승 또는 하락은 항상 수요를 감소 또는 증가시키고, 공급을 증가 또는 감소시킨다. 265 V, 를 순소득 (E) 의 교환가치라 하고, 이 교환가치와 생산물 (A) 의 교환가치인 v. 와의 비가 이 순소득의 가격 p, = 1/ i울 구성 한다고 하자. reI, rC, 2 , rcl … 는 교환이 있은 후에 각 개인 (I), (2), (3) … 에게 있어서의 순소득의 희소성 또는 최후로 충족되는 욕구의 강도라고 할 때, 우리는 이 양들을 일반균형의 표 속에 나타내어야 할 것이다 (224). 이때 R 를 순소득의 평균희소성 또는 최후로 충족되 는 욕구의 평균강도라고 한다면 우리는 다음을 얻게 될 것이다. pc =--il. - = —RR. ·· 순소득률 변동의 법칙은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죽 〈만일 다른 사정에 변동이 없다면, 일반균형의 상태에 있는 시 장에서, 순소득의 효용이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의 교환자들에게 있 어서 증가하거나 감소하면 순소득률은 감소하거나 또는 증가한다〉.

〈만일 순소득의 양이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의 소유자들에게 있어 서 증가하거나 감소하면, 순소득률은 증가하거나 감소한다〉. 〈만일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의 교환자들이나 소유자들에게 있어 서 그 희소성이 변하지 않도록 순소득의 양과 효용이 변화한다면, 순 소득률은 변화하지 않는다〉. 266 이론적으로는 경제문제의 모든 미지수는 경제균형의 모든 방정식에 의존한다. 그러나 정태적이고 이론적인 관점에서 볼 때에도, 이 미지수들 중 일부는 보다 특별히 방정식에 의존하는 바, 이 방정 식은 미지수를 결정하기 위하여 문제의 중심에 도입된 것이다. 그리 고 정태적 관점에서 동태적 관점으로, 그리고 특히 순수이론의 관점 에서 응용이론과 실천의 관점으로 넘어가면, 보다 큰 이유에서 이렇 게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럴 때에 미지수의 변동은 그것들이 일반 조건에서의 변동에 기인하느냐, 또는 특수한 조건에서의 변동에 기인 하느냐에 따라, 일차적 아니면 이차적 양들, 죽 무시할 수 없거나 아 니면 무시해도 좋은 양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경제체제 전체를 고려함에 있어서 이제 순소득률의 성립의 법칙을 구성한 이 상,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신자본의 구매곡선 및 판매곡선을 그리기 위하여, 이런 단순화된 형태로 제시된 자본형성의 1+ 1 개의 고유한 방정식들 (238, 242, 243) 로 되돌아갈 것이다. E= Dkrk + DkTk· i+ Dk·T v + … , pk = 7nk , Pt· = 7rk' , Pt = -r-k;- - … l l l ' 여기서 후자의 /개의 방정식은 Dk, Dk', Dk … 울 결정하고, 첫번째 방정식은 i를 결정한다. 267 사회에 이미 (K), (K'), (K') … 종류의 오래 된 동산적 고

정자본재가 Qk , Qk ·, Qk …의 양으로 존재하며, 그 조용역 (租用役) 및 순용역이 생산의 방정식의 체계에 의해서, 그리고 감가상각률과 보험 료율에 의해서 결정된 가격에서 지불된다고 가정하면, 저축의 총액인 E 가 후자의 1 개의 방정식을 만족시킬 정도의 양으로의 동산적 신고 정자본을 제조하는 것을 가능하게 할지는 전혀 확실하지 않다. 우리 가 상정한 것과 같은 사회에서는 경제균형은 처음부터 성립해 나가기 때문에 순소득률의 일치는 아마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전쟁, 혁명 또 는 공황에 의해서 경제적으로 붕괴된 사회에서도 역시 그것이 존재하 지 않을 수 있다. 이 경우에서 오직 확실한 것으로 남을 것은, 첫째 신자본의 효용은 우선 순소득률이 가장 높을 신자본재를 제조할 때 최대가 될 것이라는 점과, 둘째 신자본의 제조는 자유경쟁 체제하에 서 정확하게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이다• 반면에 정상적으로 발전하는 사회, 그리고 균형상태를 유지하기만 하면 되는 사회에서는, 뒤의 1 개 의 방정식이 만족된다고 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어쨌든 적어도 발전 하는 사회에서라면 첫번째 방정식은 언제나 만족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만일 E7} i 이의의 변수의 함수라는 사실, 그리고 또한 순소 득 자체가 순소득률의 함수란 사실을 사상한다면, 이 첫번째 방정식 의 해법은 두 곡선의 교차에 의해서 표현될 수 있다. 그 중 곡선 하 나는 i에 관해서 0 부터 0( 무한소)까지 증가하다가 계속해서 감소하 는 곡선으로서, 순소득의 수요 De 에 pe = l /i울 곱한 값을 제시하며, 이는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순소득의 수요곡선 또는 신자본의 〈구매곡선〉이다. 다른 곡선은 i에 관해서 계속 감소하면서 순소득의 공급인 D 따 +D 따 . + Dk 1tk + …와 1/ i =p,를 곱한 값을 제공하 며, 이는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순소득의 공급곡선 또는 신자본의 〈판 매곡선〉이다. 268 순소득률과 신자본의 가격이 결정되었을 때, 현존하는 동산 자본, 토지자본 그리고 인적 자본의 순소득은 상품 (E) 로부터 연유할

따름이며, 그 가격은 소유량에 비례해서, 그리고 최대 만족을 위해서 이루어지는 수요와 공급의 일치에 의해 결정된다 (242, 253, 254). 현존하는 동산적 자본의 가격은 동산적 신자본의 가격과 일치하며 자본의 시장에서 [8 ]의 방정식에 따라서 결정될 것이다 . pk pt Pki += µk +~ vk . Pk· = i + /1.t' + Vk· ' pk . . = i + µpkk ’’ + Vk … 토지의 가격과 인적 용역의 가격도 똑같이 결정될 것이다. 토지의 가격은 다음 방정식에 따라서 P1 = ~pl l . • P1· = 7pl I. , • P1’ ' = -p--lt -; - … 그리고 인적 용역의 가격은 다음 방정식에 따라서 결정된다. Pp i= + µp~ + Vp , ' AP ~p · = i +~ µp· + Vp · ' pp .. =i +~ µP .. + V p . . … 그런데 이 세 가지 방정식의 체계를 관찰하기만 하면 자본재의 가 격의 성립과 변동의 법칙을 다음과 같이 도출할 수 있다. 〈자본 시장에서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자본의 균형가격은 순소득의 가격의 순소득률에 대한 비와 일치한다. 다른 사정이 변하지 않는다 면 어떤 자본의 총소득의 가격이 상승하거나 하락하면 이 자본의 가 격은 상승하거나 하락한다〉. 〈만일 감가상각비와 보험료가 증가하거나 감소하면 자본의 가격은 감소하거나 증가한다〉.

〈다른 사정이 변하지 않을 때, 순소득률이 증가하거나 감소하면 모 든 자본의 가격은 감소하거나 증가한다〉. 269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즉 이와 같 이 얻어전 가격은 명목가격이라는 점이다. 다시 말해서, 이 가격은 가 치척도재로 표시한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초과분꾀- 신자본, 그리고 소 비의 소득에 대한 초과분 때문에 매각되는 신자본재 및 기존의 자본 과의 교환 이의의 다른 교환이 없이 성립되는 가격이라는 것이다. 생 산물의 시장에서 균형가격이 결정되면, 용역과 생산물 사이의 교환은 즉시 이루어진다. 반면에 자본의 시장에서는, 우리가 취하는 합리적이 고 관념적인 조건 가운데, 현존 자본의 교환이 반드시 성사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가격은 결정했다. 그러나 이것을 자세히 검토하여 보면, 이 가격은 결국 하나의 유일한 가격으로 귀착 되며, 이 가격은 순소득 한 단위를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가격이다. 만 일 순소득률을 1라 하고 예를 들어서 3/1 0 0, 2.5/100, 2/100 와 갇게 한다면, 순소득이 1 을 낳게 하는 자본의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가격은 Pc = 1/ i이 되고 이것은 33.33, 40, 50 과 같다. 그렇다면 순소득과 순 소득을 교환할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예를 들어 2,500 프랑의 임대료 를 가져다 주는 가옥을 100,000 프랑에 팔아 2,500 프랑의 지대를 가져 다 주는 토지를 100,000 프랑에 구입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이 자본과 자본과의 교환은 어떤 상품을 동일한 성품·과 교환하는 것과 같이 아무런 존재 이유를 갖지 못한다. 자본시장에서 매매가 성립되 기 위해서는 실제와 경험으로부터 어떤 결정적 상황을 빌려 와야 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그 소득이 소비를 넘는 초과분을 가지며 자본을 구입할 수 있는 사람들 말고도, 우리가 말한 바처럼 (240), 그 소비가 소득을 넘는 초과분을 가지며 자본을 판매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신자본의 순소득은 현존하는 자 본의 순소득만큼은 알려져 있지 못하며 그보다 더 클 수도 있고 더

작을 수도 있다는 것, 한마디로 불확실하다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 다. 그 결과 일반적으로 분별력 있고 세심한 저축 창출자들은 그들의 저축을 신자본과 교환하도록 하지 않고, 기꺼이 기존 자본과 교환하 도록 한다. 그리고 이때 기존자본을 판매한 사람은 그 대금(代金)을 가지고 신자본에 두자한다. 응용경제학은 〈두기자〉의 역할을 연구하 는데, 이들이 개입하여 자본을 〈분류〉한다. 그리고 또 다음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죽 자본의 가격은 뜻밖의 변동뿐 아니라 총소득이나 감 가상각, 또는 보험료의 예상된 변동에 의해서도 변동하며, 특히 예상 된 변동과 관련하여서는 그 평가들이 개인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그 러므로 많은 사람들은 판단이 옳았든 틀렸든간에, 순소득의 감소를 두려워한 나머지 자본을 팔아서 순소득의 증가가 예상되는 다른 자본 을 구입하는 바, 이때에도 그들의 판단은 옳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 울 수도 있다. 이 점이 바로 앞의 것과 동시에 연구되는 투기의 또 하나의 사실이다. 다른 한편으로, 신자본 또는 기존 자본의 교환은 순 소득률에 대한 고려에 의해서 일단 결정될 때, 자유경쟁의 메커니즘 과 공급-수요의 법칙에 따라 이루어진다. 270 자본의 시장의 방정식의 세 가지 체계 가운데 특별히 중요 한 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동산자본에 관련된 것이다. 사실상 토지 의 총소득과 순소득의 항등식은 그것들의 가격에서 변동의 두 가지 원인인 감가상각비의 변동에 기인하는 원인과 보험료의 변동에 기인 하는 원인을 제거한다. 인적 능력에 관하여 본다면, 그것들은 노예제 가 인정되지 않는 곳에서는 판매되지도 구매되지도 않는다. 그리하여 남는 것은 협의의 자본이며, 그것의 총소득과 감가상각비, 보험료는 거의 고정되어 있지 않고, 그 때문에 그 가격은 매우 가변적이며, 매 일 두기의 목적으로 매매된다. 따라서 용역의 시장에서, 토지와 인적 능력의 임대차시장들로부터 협의의 자본의 임대차시장을 구별할 필요 가 있는 것처럼, 자본의 시장에서는 토지자본과 인적 자본의 시장으

로부터 동산자본의 시장을 구별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동산자본시장 은 바로 〈중권시장〉이며 우리는 이 순수경제학 강의 서두에서 그것을 이미 취급한 바 있는데, 거기서는 교환에 있어서의 자유경쟁 메커니 즘을 묘사하려 노력하였다 (42). 그리고 우리는 참시 이 시장은 집어 두고서 교환과 생산, 자본형성과 신용의 모든 복잡한 것들을 차례로 고찰한 후에 비로소 이곳으로 되돌아오는 것이다. [8] 의 방정식 체계 에서, 거기서 생겨나는 모든 가격변동을 논의할 수단을 얻는다. 만일 자본 (K) 가 철도이고 Pk 는 배당금의 명목으로 수취하는 연간의 금액 이라면, 이 철도주식의 가격 R 는 이 배당금을 낳게 하는데, 그것은 뜻밖의 혹은 예기된 변동에 따라서 변동할 것이다. 만일 자본 (K') 이 어떤 공장이나 어떤 나라에 임대되는 자본이고 Vk· 은 그 사업이나 해 당 국가의 파산의 위험에 대비한 보험료라고 한다면, 그 공장 또는 국가의 채권가격 R 은 이 위험에 있어서의 예기치 않은, 또는 예기된 변동에 의해 변동할 것이다. 그리고 통상 이 가격변동은 순전히 명목 적일 것이며, 어쨌든 증권의 이동 없이 실현될 것이다. 271 가격 P 를 무한히 증가시키면, 이 가격은 순소득과 순소득률 의 비보다 높게 되는 경향을 갖도록 한다. 그리하여 결과적으로 자본 (K) 의 수요는 무한히 감소된다. 동시에 동일한 자본의 공급을 무한 히 증가시키게 된다. 왜냐하면 그 소유자들은 그것을 다론 자본과 교 환하면서 점점 더 많은 소득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러나 무한정한 하락의 경우에는 반대의 결과들이 발생할 것이다. 이 것이 바로 증권시장에서 가격의 상승 또는 하락이 언제나 수요를 감 소시키거나 증가시키고 또한 공급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방식인 데, 이는 우리가 본 바와 같이 (48, 59, 98, 128, 215), 생산물과 용역 의 시장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제 6 부

유통 및 화폐이론

제 29 과 유통 및 화폐의 방정식 개요 272 이제 남은 일은 경제균형의 체계에 유동자본과 화폐를 도입 하는 것이다. 273 우리는 용역에 대한 지불과 생산물의 인도 기일이 고정 · 되어 있다는 가정하에 정태적 관점을 견지하면서 동태적인 관점에 보다 가까이 접근할 수 있다. 274 〈예비적 모색 과정〉의 단계 : 〈정태적 균형〉 의 단계, 〈동태적 균형〉의 단계. 275 유동자본, 원자재, 화폐의 공급방정식. 276 수요방정식, 비상품화폐 의 가정하에서의 유통의 방정식의 위치. 277 3m + is + 3 개의 미지수 및 그와동수의 방정식. 272 20 과, 21 과, 24. i!}, 25 과에서 생산의 방정식과 자본형성의 방 정식을 설정하고, 그것을 풀면서 우리는 생산의 요소로서 알려진 것 가운데 ( 178) 다음의 일곱 항목을 사상했다(1 79). 즉 7) 생산자가 생산물의 형태로서 판매하려고 하는 〈신동산자본〉 8) 소비자들의 수중에 있는 〈소비재〉로 구성되는 〈소득재(財)〉의 비축 9) 생산자들의 수중에 있는 〈원료〉로 구성되는 「소득재 (財)」의 비 축 10) 생산자들이 생산물로서 판매하려고 하는 〈소비재〉와 〈원료〉로 구성되는 〈신소득재 (財)〉 11), 12), 13), 소비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유통화폐〉, 생산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유통화폐 >, 〈저 축화폐 >. 이제 이상의 요소를 일반적인 문제에 도입하여 경제적 균형을 완성 시킬 때가되었다.

7) 번 항목은 생략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 생산물, 죽 (A) 의 제조에 들어가는 자본 (K) 의 〈제조계수〉 ak 가 〈생산 용역〉으로서 의 (A) 의 한 단위의 제조에 들어가는 용역 (K) 의 양과 〈비축용역〉 으로서의 (A) 의 한 단위의 제조에 들어가는 양을 동시에 포함한다고 가정하면 된다. 그러면 가격 p k 에서 실질적으로 수요된 용역 (K) 는 Q의 실질 공급량과 같으면서 항목 7) 의 자본을 포함할 것이다. 우리는 항목 9) 와 항목 IO) 을 하나로 통합시킬 수 있다. 이룰 위하 여 각 생산물, 죽 (A) 에 있어서의 원료 (M) 의 제조계수 am 은 〈창 고〉에 있는 원료의 비축용역량과, 〈판매장〉에 있는 원료의 양을 동시 에 포함한다고 가정하면 된다. 그로부터 가격 Pm 에서 실질적으로 수 요된 존재량 Q m 과 같은 양의 용역 (M) 은 9) 과 10) 두 항목의 원료를 포함할 것이다. 이렇게 단순화를 통하여 우리는 경제균형의 체계 속에 유동자본과 화폐를 도입하려 한다. 그러나 여기서 교환과 생산, 그리고 자본형성 의 문제롤 취급한 다음에 유통의 문제들을 어떻게 다를 것인지를 이 해시키기 위해서는 〈정태적〉인 관점을 견지하는 동시에 〈동태적〉 관 점과의 접근이 필요한데 여기에는 약간의 설명이 필요하다. 273 우리는 생산과 지본형성의 이론 가운데 지주, 노동자, 자본 가들이 일정한 기간 필요한 일정량의 생산용역을 구입하고, 동일한 기간 동안 제조할 생산물의 일정량을 자유경쟁의 메커니즘에 따라 이 들에게 판매한다고 가정했었다. 여기에서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용역 의 총액과 생산물의 총액이 같을 때 균형이 실현됐었다. 유통의 이론 에서 우리는 다음의 조건을 추가로 도입할 것이다. 〈거래증서〉로 행해지는 예비적인 모색과정 후에 균형이 일단 원칙 상 성립된다면, 용역은 즉시 인도될 것이며, 이 일정기간 중 일정한 방식대로 계속될 것이다. 가치척도재로 평가된 이러한 용역에 대한 지불은 정해진 기한에 화폐로 행해질 것이다. 생산물의 인도도 마찬

가지로 죽시 시작되고 같은 기간 내에 정해전 방식대로 계속될 것이 며 가치척도재로 평가된 생산물에 대한 지불 또한 일정 기간 동안 화 폐로 행하여 질 것이다. 이 조건의 도입은 소비자가 어떻게 운전자금, 즉 유동자본의 필요롤 유발시키는지를 곧 이해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소비자에게 있어서 이 운전자금·, 죽 유동자본은 다음으로 구성된다. 첫째는 생산물이 일정량인데, 그것은 이상의 조건하에서, 이 생산물의 일정 소유량과 비축용역의 효용함수 또는 욕구함수에 따라 최대만족 을 고려하여 수학적으로 결정된다. 둘째는 유통화폐와 저축화폐의 일 정량인데 그것은 동일한 조건하에서, 역시 동일한 고려에 의하여 수 학적으로 결정되며, 화폐의 일정 소유량 및 소비적 생산물 그리고 소 비적 용역의 비축용역의 욕구함수 또는 효용함수, 그리고 〈실물〉이 아닌 〈화폐〉 형태의 신자본의 비축용역의 욕구 및 효용함수 등에 의 해 결정된다. 생산자에게 있어서 이 운전자금, 죽 유동자본은 첫째, 원료와 이미 제조된 생산물로 제조할 생산물의 판매가격과 원가와의 일치에 대한 고려에 의해서 수학적으로 결정된 창고 속의 원료와 판 매장에 있는 제조된 생산물의 일정량으로 구성되며, 둘째, 〈실물〉이 아닌 〈화폐〉 형태의 원료, 생산용역 및 이미 제조된 생산물로 제조할 생산물의 일정한 제조계수에 의하여 동일한 조건 가운데, 동일한 고 려에 의해 수학적으로 결정되는 일정한 유통화폐량으로 구성된다. 이 개념 설정은 현실에 부합하지만 과학적 추론을 위해서 엄밀하게 정리된 것이다. 실제로 현실사회에서 지주, 노동자 또는 자본가인 소비자는 그가 1) 자신의 편리를 위해서 어떤 생산물을 비축하여야 하는지, 2) 그의 지대, 임금, 이자를 지불하기 위한 현금 외에 소비에 따론 이 비축을 다시 채우기 위해서, 그리고 소비적 생산물과 용역을 구입하기 위해 서, 또는 신자본재를 구입하기 위해서, 현금 잔고를 얼마나 가져야 하 는지를 모든 순간에 상당히 정확하게 알고 있다. 이 경우 어느 정도 의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이룰 결정하는 요인들 중에 가능한

변동을 예측하는 어려움에 기인한다. 이 여건이 일정한 기간 동안 불 변이고, 생산물과 용역의 가격과 구매 및 판매의 기일이, 이 모든 기 간에 알려진 것으로 가정한다면 우리는 불확실성의 문제를 제거하게 된다. 그뿐이 아니다. 〈 자본 〉 을 〈 실물 〉 이 아닌 〈 신용 〉 에 의한 〈 화폐 〉 로 대여되는 고정 및 유동자본의 총액이라고 정의한다면, 운영이 원활한 사회에서 이 자본의 일정한 부분은 지불기일에 도달하여 임차인인 기 업가들로부터 임대인인 자본가들에게 상환된다. 이 양에 더하여 지주, 노동자, 자본가들은 그들의 소득의 소비에 대한 일정액의 초과분을 추가하고 이 양으로부터 그들의 소비의 소득에 대한 초과액을 공제하 여, 화폐의 형태로 대여할 매일매일의 저축액을 조성하게 된다• 고려 되는 기간 동안에 여건이 불변한다는 가설은 소바를 위한 현금 이의 에 저축을 위한 현금의 도입을 가능하게 하고 또한 신자본의 임대차 롤 위한 화폐 형태의 저축의 현금 의에, 실물로 대여할 신자본의 구 입을 위한 저축의 현금과 나란히 화폐 형태의 신자본의 대부를 위한 저축의 현금도 도입할 수 있게 한다. 끝으로, 운영이 찰 되는 사회에서 한 생산자, 즉 농업, 공업, 또는 상업의 기업가로서의 한 생산자는- 다음 사실을 거의 확실하게, 순간 마다 알고 있다. 첫째, 생산과 판매를 위하여 원료와 제조된 생산물을 얼마만큼 비축해야 하는가? 둘째, 그가 판매한 생산물의 결재를 기다 리면서 이 비축을 재구성하고, 생산용역을 구입하기 위해서 현금 잔 고를 얼마나 보유해야 하는가를 거의 알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는 또 한 이를 결정하는 요인들의 변동 가능성과 그것들을 예측하는 어려움 에서 나오게 되는 약간의 불확실성이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일정 기 간 동안, 이 가능성을 제거하고 생산물과 용역의 가격과 그것들의 판 매와 구매의 기일이 이 모든 기간 동안 알려져 있다고 가정하면 우리 는 불확실성의 모든 요인들을 제거하게 된다. 이상이 〈정태적〉 관점에서 본 유통의 메커니즘이며, 우리가 이미

연구한 교환, 생산, 자본형성의 정태적이었던 것과 같다. 앞에서 이러 한 균형의 문제를 일반적으로 해결한 것처럼, 이 유통의 문제도 일반 적인 방식으로 해결하려 한다. 이러한 이유에서 우리는, 애초부터 이 균형이 성립되어 있고 일정 기간 동안 문제의 여건에 변화가 없을 것 이라는 어떤 사회를 상정한다. 또한 같은 이유에서 우리는 소비자로 서의 지주, 노동자, 기업가들- 각자에게 일정량의 유동자본과 화폐를 부여한다. 그것은 우리가 앞에서 그들에게 일정량의 고정자본, 죽 토 지자본, 인적자본, 동산자본을 부여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같은 이유 에서 우리는 생산자로서의 기업가들이 필요로 하는 유동자본과 화폐 룰 임차한다고 가정한다. 그것은 마치 그들이 필요한 고정자본을 임 차한다고 앞에서 가정했던 것과 같다. 앞의 경우에서와 마찬가지로 원칙상 이론적, 수학적으로 균형을 우선 성립시키고 다음으로는 시 장에서 실제적으로 성립시킬 것이다 . 그러면 우리의 사회는 기능할 준비가 될 것이며, 원한다면 〈정태적〉 관점에서 〈동태적〉 관점으로 넘어가는 것이 가능하다. 이는 우리가 다음과 같은 문제의 여건을 가정하면 가능하다. 죽 소유량, 효용 또는 욕구곡선이 〈시간〉의 함수 로서 변동한다는 것이다. 〈고정될〉 균형은 〈가변적〉인 혹은 〈유동 적〉인 균형으로 변화될 수 있고 여기에 교란이 생기면 이 균형은 스 스로 회복된다. 복본위제의 이론은 이런 종류의 균형을 제공해 줄 것 0] 다. 274 〈거래증서〉에 의하여 행하여진다는 가정에 의하여, 다음의 세 가지 과정을 명확히 구별할 수 있으며 특히 이 과정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진다고 가정할 때 그러하다. 1. 균형을 원칙적으로 성립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 〈예비적인 모 색〉 과정 2. 일정 기간 동안, 그리고 문제의 여건에 변화가 없을 때 주어전 조건아래서, 생산용역과 생산물의 인도(引渡)에 관련된 균형이 애초

부터 실질적으로 성립된 〈 정태적 〉 과정 3. 이러한 여건의 변화에 의한 균형의 연속적인 교란과, 교란되었을 때 균형의 연속적인 회복이라는 〈 동태적 〉 과정 이와 같은 정의의 결과로서 다음이 쉽게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죽 제 2 의 과정에서 용역의 시장가격과 순소득률과의 비에 의하여 판 매가격이 결정되며 이와 동일한 원가에서 양도될 〈 신고정자본 〉 또 는 〈 신유동자본 〉 은 제 3 과정에서와 같은 기능을 하면서 문제의 여전에 최초의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는 점이다 (251) . 만일 그 사회에서 제 2 의 과정이 끝나는 시점에서 청산울 한다고 하면 〈 고정자본 〉 및 〈 유동자본 〉 은 기업가로부터 자본가에게로 〈 실 물〉로써 반환될 것이다. 후자는 〈 같은 종류 〉 의 자본으로 반환될 것이 다. 만일 그 사회가 동태적 균형을 계속 유지한다면, 기업가는 자본가 로부터 〈 유동〉 자본을 l, Pb …P m …의 가격으로, 〈 단기 〉 로, 죽 판매 후까지 〈화폐 〉 로 임차한다고 가정하는 것이 적철하다. 이와 같이 교환과 최대만족의 방정식의 기초 위에서 경제적 균형의 합리적 종합이 완성될 것이다. 275 (A), (B), (C), (D) …( M) …( T), (P), (K) …는 여전히 상품으로서, 소비재, 원료, 그리고 고정적 생산자본으로서의 토지자본, 인적자본, 동산자본이라는 상품이라고 가정하고, (A'), (B') …( M) ••• 은 유동자본으로 간주되는, 죽 소비자의 수중에 있든지 판매장이나 창고에서 생산자의 수중에 있든지간에, 비축의 용역을 창출하는· 것으 로 여겨지는 동일한 생산물과 원료라고 하자. (A) 또는 (A' )은 예에 따라 가치척도재이고, 그 결과로서 1, Pbt Pc, P d …P m , P,, Pp, Pk, …는 (A) 로 표시한 이 상품들의 가격이라고 하고, 1t1 =P,i, 7tp =Pp i, 7tk = P=iP •b••i 가··•P m(T' )=,P m(P i) …, (는 K) 의(A '용),역 (의B ')가 …격 (인M )것 …과의 마비찬축가용지역로의 p .·가 = 격 i, 이Pb '

라고 하자.” (U) 는 우선은 그 자체로서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물체 이지만 주어진 양이 있는 화폐라고 하자. 이는 (A) 와 구별되며, 가격 p를 가지며, 그것의 비축용역의 가격 pu =p u i를 가전다. 우리는 pu =p. = l, p. =p. = i라고 하여 그것을 (A) 와 동일시하는 것은 유보한다.

1) 우리는 이 유동자본의 감가상각과 보험은 사상한다.

이제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A ' ) 의 q.량과 (B')의 q b ' 량 … (M)의 qm 량, (U) 의 q u 량을 소유하는 한 개인울 예로 들어 보자. 그리하여 r= ({), (q ), r = ({)b' (q ) … 를 이 개 인에 대한 (A' ), (B' ) … 용역의 효용 또 는 욕구의 방정식이라고 하자. p,-, Pb ' …의 가격에서 그에 의하여 실 질적으로 공급되는 이 용역의 음수 또는 양수의 양들 0,- , Ob· … 은 균 형방정식 O t P 서- Op pp + Ok P k 十 … + o=a. dp aa,. ++ odbbp.p b b ·+ 十 d …c P c ++ q dmdPp md ' ++ … Ou .P+u· d .p . 와 최대만족의 방정식 Qa '(q ., - oa' ) = pa' Q a ( dJ , ({Jb •( q b, — 야 ' ) = Pb'( {J a ( d.) , 에 의하여 동시에 결정될 것이며 결과적으로 이에 의하여 실질공급량 이 나울 것이다 . 0a· =fa·( p t , p pk … Pb, p。 Pd … p. , Pb' … Pm· … pu. , pe ), Ob' = fb· ( p t, pp, Pk … Pb, pc, Pd … p., Pb, … Pm· … pu. , pe) , 마찬가지로 다론 교환자들에 의하여 실질적으로 공급된 양을 얻을 수 있으며, 그 결과 자본형성의 방정식 [1] 가운데 총실질공급방정식 울 얻을것이다.

0. -= F.·(p 1, pp, 四 •• Pb, Pc, P d …p ., P b' …P m, …P u·, p .), Ob· = Fb·( p i, pp, Pk …P b, Pc, P d •·· Pa , Pb, …P m , …P u·, p .), (M) … 에 관해서 본다면, 소비자들은 원료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 문에 그들에 의한 실질공급량은, 소유량 qm … 과 같을 것이며 결과적 으로 총실질공급은 총존재량 Qm … 과 같을 것이다. 끝으로 화폐에 관해서 본다면 r =

가 나오며, 마지막으로 화폐의 실질공급량이 나온다. Ou = qu —ap , + [3pbp · +u. … + cp. 마찬가지로 다른 교환자들의 실질공급량을 얻을 수 있으며, 따라서 화폐의 총실질공급량 [9 ] Ou = Qu -d,p . + dp[J bp · +u. … + d,p .. 울 얻을수 있다. 교환지들이 구매하고자 하는, 그리고 그들 수중에서 유통화폐 또는 저축화폐의 형태로 그것들을 나타내기를 희망하는 소비적 생산물과 영구적 순소득의 전부 또는 일부 금액이 그들의 〈 희망 현금잔고〉를 형성한다. 용역과 생산물의 총교환방정식은 디음괴- 같이 될 것이다. 01p 1 + Op pp + Okp k + … + o.- p . + ob-p b -+ … + Q마 m ' + … + OuPu' = Da + Dbp b + Dc Pc + Ddp d + … + E. 276 지금까지 우리는 공급을 고찰하였다. 이제 수요를 고찰할 필 요가있다. D. , Db … 를 예에 따라 (A), (B) … 롤 소비생산물로서의 수요량이 라 하고, Dk 는 신고정자본으로서의 자본 (K) 의 수요량이라고 하자. 또한 D.', Db' ••• Dm은 신유동자본으로서의 용역 (A), (B) … (M) 의 수요량이 라고 하자. a,, ab' … am … b.’, bb· … bm … m.·, m b· … mm … ki· ' kb' … km … 을 용역 (A'), (B') … (M) … 에 대한 (A), (B) … (M) … (K) … 의 제조계수라고 하자. [4 ]의 방정식 중에서 용역 (A'), (B') … 의 공급과 수요의 일치를 표현하기 위한 다음의 방정식을 얻을 것 이며

a.( D. + D.-) + b.-( Db + D 니 + …+ m.-Dm + …+ &Dk = 0.- ab.·( .D .. +. D..-). +. b.b·(. D b. +. D.b·.) + . .….+ .m.b·D. m . +. ….+. .kb.-D .k =. O.b · 용역 (M) … 의 공급과 수요의 일치를 표현하기 위한 다음 방정식을 얻을 것이다. am(D. + D.·) + bm(Db + Db·) + …+ mmDm + …+ kmDk +… = Om 화폐 (U) 의 용역에 관해서는, a ••, ab' …a m …a k …p .. , Pb· …P m …p k …J le.·, µb' …µ m …四 •• Xa', xb' …X m …X k …가 〈실물〉이 아닌 화폐 형 태의 (A), (B) ••• (M) …( K) …의 용역에 의한 (A' ), (B') …( M) …( K) …의 제조계수들이라고 하면, 우선 다음과 같이 용역 (A'), (B') …( M) …( K) ••• 의 수요량을 화폐 형태로 얻게 될 것이다. o:.( D. + D.) + p.-(D b + Db·) + …+ µ.-Dm + …+ XaDk + … = & 0:b' (D . + D.-) + Pb·( D b + D 이 + …+ µbDm + …+ XbDk + … = 8g CXm(Da+D.·) + Pm(Db+Db·) + …+ µmDm + …+ XmDk + …= {Jµ CXk(D.+D.) + /3k (Db+Db·) + …+ µkDm + …+ XkDk ••• + = tJx 그리고 다음과 같이 놓으면 a. = a.p. -+ abp b· + …+ Ct'.m Pm' + …+ Ct'.k Pk + … bu = p.p., + fJb Pb· + …+ /Jm Pm' + • + /Jk p k + • mu = µ,.p.· + µbPb' + …+ µmPm· + …+ µkp k + …

ku = Xap a' + XbPb' + …+ Xmp m· + …+ Xkp k + … 의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생산용역으로서의 화폐용역의 수요량 au(Da + D.) + bu(Db+ D 이 + …+ muDm + …+ kuDk + … = tJa P• + tJpP b' + …+ tJµ Pm' + …+ &Pk + … 를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화폐 (U) 의 용역의 공급과 수요의 일 치를 표현한 방정식 [ IO ] &pa· + 8pp b· + … + p

여주는 방정식 [8] 중에서, 유동자본에 관련된 다음 방정식을 얻게 될 것이다. l =4-, Pb= 우… Pm=7 …p u= 우, 이 방정식의 수는 m+s+ 1 개로서, 이것들은 유동자본의 용역 (A' ), (B' ) … 와 화폐 (U) 의 용역의 공급방정식 m + l 개와, 그리고 유동자 본의 용역 (A'), (B') … 와 원료 (M) …및 화폐 (U) 의 용역의 수요 방정식들 m+s+ 1 개의 방정식과 합하여, 다음 3m+2s+3 개의 미 지수들을 결정하기 위한 총 3m+2s+3 개의 방정식을 구성할 것이 다. 그 미지수들은 유동자본 (A'), (B') …의 용역과 화폐 (U) 의 용 역의 가격과의 교환량 m + I 개, 유동자본 (A' ), (B') …, 원료 (M) …, 화폐용역의 가격 m + s + l 개, 유동자본과 원료의 제조량이 m + s 개 화폐의 가격이 1 개이다. 용역 (A' ), (B' ) … (M) …과 (U) 용역의 공급과 수요의 방정식 2m + s + 2 개는 Q, 0b' … 와 Q의 소거에 의해서, 어렵지 않게 시장 가격에서의 공급과 수요의 일치가 있음을 표현하는 m+s+l 개의 방정식으로 귀결될 것이다 . 이 m + s + 1 개의 방정식 중에서 (A' ), (B') …에 관련된 m 개는,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때, 또는 공급이 수 요를 초과할 때 가격의 상승이나 하락에 의해서 해결될 것이다. 이것 은 용역 (T), (P), (K) ••• 등 (215, 216, 217) 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 데 이때 수요는 가격의 함수로서 감소하고, 공급은 가격의 함수로서 제로에서부터 증가하다가 다시 0( 무한소)로 감소한다. (M) …에 관 련된 폐는, 마찬가지 방식’ 으로, 수요가 체감할 때와 공급이 일정함에 따라 똑같은 방식으로 해결될 것이다. (U) 에 관련된 방정식은 곧이 어 뒤에서 다룰 것이다. 순소득률의 균등방정식 m+s+ l 에 있어서 (A' ), (B') …( M) … 에 관한 m + s 개의 방정식은 신자본 (K), (K'), (K' ’) …의 경우와 똑같이 (256, 257, 258), 판매가격이 생산비를 초과하는가 또는 생산비

가 판매가를 초과하는가에 따라 그 제조량이 증가하거나 또는 감소되 는 것에 의하여 해결된다. 그것은 판매가격이 순소득과 순소득률과의 비에 의하여 결정되며, 원가의 함수인 제조량이 0 으로부터 증가하다 가 다시 0 으로 감소(무한소)하기 때문이다. (U) 에 관련된 방정식은 유통방정식 자체가 해결될 때 완전히 해결된다.

제 30 과 유통 및 화폐의 방정식의 해법, 화폐의 가격 성립과 변동의 법칙, 상품화폐의 가격곡선 개요 278 유통방정식의 해법. 화폐의 용역의 가격 및 화폐가격의 성 립의 법칙. 279 가격 그 자체의 변동의 법칙. 280 〈 상품 龜 화폐 〉 의 경우: 〈 기존생산물 〉 , 〈 원료 〉 . 이렇게 다양한 경우에 있어서 가격의 성립과 변동 의 법칙. 281 〈상품화폐 및 가치척도재 〉 의 경우. 그 가격의 성립의 법칙. 화폐 유통의 방정식 . 〈 소득률 〉, 〈 이자율 〉 과 〈 할인율 〉 . 282 가치척도재안 화폐 로 표시한 가격의 변동. 283 상품화폐의 가치문제의 기하학적 해법. 이 가치의 성립의 법칙. 278 이제 당면한 문제는 시장에 있어서의 이론적, 수학적 해법으 로부터 시장에서의 실제적 해법으로 넘어가는 일이다. 우리가 말했던 것처럼, 우리는 (U) 가 화폐이지만 상품도 가치척도 재도 아니라고 가정한다. 이런 상황은 이해하기가 쉬운데 예를 들어 서 오늘날 화폐가 강제통용권을 갖는 〈지폐프랑〉으로 구성된 경우이 다. 그것은 현재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에서 강제통용권을 갖는 플로 렝이나 리라의 경우와 같다. 물론 여기에서 물가는 금이나 또는 은으 로 된 〈금속프랑〉으로 표시된다. 구태여 이와 같은 예를 들자면 오스 트리아나 이탈리아에서 금 또는 은화를 풀로렝과 리라로써 실제로 가 격을 표시하는 것과 같다. 그리하여 Pb … Pm … pk ... Pa', P b 아· Pm' … Pk ••• Pu 은 (A) 로 표시한 가격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생산과 자본형성의 이론에서 고려했던 것과 같은 실제적 해법을 유동자본의 경우에도 적용케 한다. 이 유동자본 (A'),

(B') ••• (M) … 은 고정자본 (K), (K'), (K'’) … 이 사용용역울 제공 하는 것과 똑같이 비 축용역을 제공한다. 가격 p.· , P b' … Pm' … 은 Pk, pt., p v ••• 의 가격들과 똑같이 결정되며, 가격 Pb … Pm … 은 가격 Pk, Pk·, p k• • … 과 똑갇이 결정된다. 그리고 우리가 본 바와 같이 (275, 276, 277), 실제로 [2 ], [3 ], [5 ], [6 ], [기 체계의 자본형성의 방정식은 (A' ), (B' ) … (M) ••• (U) 에 관한 변수들, 또는 항들을 포함하며, 체 계(A ' ),[ 1 (]B은' ) m …+ (Ms )개 •의•• 의공 수급요방와정 식공을급 포균함등한방다정. 식그 리m 고+ s 체개계를 포[4함] 는하 며 체계 [8 ]은 (A'), (B' ) … (M) … (U) 에 대한 순소득률의 균등방 정식 m+s+ 1 개를 포함한다. 그리하여 공급방정식 [9] 와 공급과 수 요의 균등방정식 [10] 이의에는 아무 것도 남지 않게 된다. 결국 자 본형성과 생산의 모색과정 기간 동안 가격 p ' u ' 가 사전계획 없이 호가 되고 그 가격이 유지될 때, 우리는 가치척도재의 공급과 수요의 일치 와 동시에 가치척도재 가격 l 과 그로부터 도출되는 마지막 방정식에 도달할 것이다. 그러면 다음의 방정식을 풀기만 하면 된다. 이제 다음을제시하면 Qu _ d.p. · + PPPb + ' •. p,p. = Pu· &pa· + 8,pb · + … &Pm· + … + &Pk + … Pu· 그런데 d.p. · + dpp b · + … = D., J# a, + %,pb ' + … + &Pm· + … + &Pk + … = A., d,p. = E. 라하고 Da+L1a+Ea=Ha

라고 하면, 이 방정식은 다음과 같이 된다. Qu =H~, Pu 세 개의 항 D. /p J , Aa/ p u. , E/ p U 는 각 소비자의 수중에 있는 〈 유 통화폐 〉 , 생산자의 수중에 있는 〈 유통화폐 〉 , 그리고 〈 저축화폐 〉 를 나 타낸다. 그러나 p u · 은 저축에 대해서나 유통에 대해서나 다룰 수가 없 듯이 상업적 유통이나 일상적 유통에 대해서도 다를- 것이 없기 때문 에 유통화폐의 용역과 저축화폐의 용역과의 공통가격은 위의 화폐 유 통의 단일한 방정식으로부터 곧바로 도출된다. 만일 우연하게도 다음 울얻는다면 Qup ,u ' = H 문제는 완전히 해결될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될 것이고 Qu p ,u ‘ 5 H a p 'u 에 대한 모색과정에 의해서 화폐의 공급과 수요를 같게 하는 문제 가남는다• H제 포함되는 항들을 검토해 보면, 이 항들은 Pu ‘ 과 별개의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것은 pu’ 교환방정식의 항 o . p u 의 가운데 포함 되어 있기 때문이며 그로부터 최대만족의 방정식과 동시에 1 인 교환 자의 a, p… c 그리고 다음으로 모든 교환자의 d., d 『 .. d, 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이 ou p u 에 의존하는 정도는 매우 미미 하며 간접적이다 . 이런한 의미에서 상품아 아닌 화폐의 경우 화폐유 통의 방정식이 실재적으로는 경제 균형방정식의 체계와 무관하다고 해도 별 문제가 없다 . 우선 이 균형이 성립되었다고 가정한다면, 우리 가 관십울 갖고 있는 방정식은 결과적으로 우연히 호가된 가격 Pu 에

서 Qu 5 (H Jp 'u') 인가에 따라, Pu ' 의 상승 또는 하락에 의해 거의 모 색과정이 없이 해결될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Pu ' 의 상승 또는 하락에 의한 Ha 의 변화가 별로 없다면, 균형에 확실하게 도달하 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모색과정을 계속하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이 것이 바로 화폐시장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따라서 〈화폐의 용역의 가격은, 희망 현금잔고가 화폐량보다 크고 작음에 따라 상승 또는 하락에 의해서 성립된다.〉 이때 균형가격 Pu0l 있고, i는 균형소득률이라고 하면, 화폐의 한 단위의 양은 Pu = (pu / i)의 가치를 지닌다. 이 경우 (pu' / i) = (p ./I) 가 된다. 그리하여 만일 프리미엄이 있다면 화폐의 가격에도 화폐의 용역의 가격에도 동일하게 존재한다. 죽 H. = H. i로 설정하면 H. Q u= ―Pu一 를 얻게 된다. 279 화폐의 균형의 성립을 연구한 다음, 우리는 화폐의 균형의 변동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목적에서 칙집적인 효용을 갖지 않고 따라서 고유의 희소성 도 없는 원료, 생산용역, 화폐의 용역 같은 것에게, 그것들의 가격에 비례하는 편의상의 희소성을 부여하자. 죽 R R.', Rb·… Rm' … Rk' … 은 용역 (U), (A'), (B') … (M) … (K) … 의 희소성이라고 하자. 가격과 희소성의 비가 일치하기 때문에 다음을 얻는다. Qu —RR..._ • = (I d, . ++I b b~µ . +I — R Rd., ..,· ), + —RR…'• . ._• + I + •' (, xd..,. .,— R+RI .. ·b ~• , ), +o —RRi—..• + …

Q—RR—ua ' = (da + & + dc) 一RR- ' + (dp + Jp) --RR2ab- '- + … +bµ— RR ..—· +'' …+ •' &~~ -一 RR k.― · + … 말하자면 〈양〉과 〈평균희소성〉과의 곱을 〈장방형 효용〉이라고 부를 때, 화폐용역의 장방형 효용은 희망 현금잔고 속에 나타나는 상품과 싱품의 용역의 장방형 효용의 총합이다. 이 총합을 H 라고 하면 QU Ru• = H 가 된다. (A), (B) … 중 어떤 것을 가치척도재로 잡느냐에 따라 정 확하게 다음을 얻을 것이다. Qu ~R. = Qvu i P•u •,a• = _RfJ._ =H-..,, Q,.u ~Rb = Q,.u, -Pu• ,• b• = 묘R-o =Hp… 그러므로 다른 모든 사정이 같다고 할 때, 상품이 아닌 화폐의 경 우에 있어서 희소성, 그리고 이어서 화폐용역의 가치는 양이 같다면 효용에 정비례하여 변화하고 효용이 같다면 양에 반비례하여 변화한 다. 그렇지만 여기에 작은 난점이 하나 있다. 죽 양의 변화 없는 효 용의 변화를 가정할 수 있다면, q U 들이 모두 비례적으로 변화한다고 가정하지 않는 한, 효용의 변화 없는 양의 변화를 가정할 수는 없다. 만일, 이때 Pu 이 반비례로 변화하면 qup u', (qu _ oJ p °u p U 는- 변화하 지 않으며, 따라서 균형은 p u· 의 변화만으로 지속될 것이다. 이 특별 한 경우 이의에는 양이 변화할 때 q u 의 변화에 의해서 OuPu 기· 변화하 고, 결과적으로 a, p… e 와 4, d/J …4 그리고 효용의 모든 요소들이 변화한다. 이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이러한 일반 경우에서 주목할 필 요가 있는 것은, 첫째 q u p U 들은- 교환자들의 소득의 일부분일 뿐이며,

그것들의 변화는 모든 지출, 즉 비축, 소비, 저축으로 배분된다는 것 이고, 둘째 만일에 q U 가 비례적이 아닌 변화의 결과로서 qup u' , (qu _ Ou)Pu' 그리고 OuP 근] 어떤 교환자들에게 있어서, 증가하거나 감소하 면 이것들은 다른 교환자들에게 있어서도, 감소하거나 증가한다. 그리 고 이와 같이 됨으로 해서 d., d 『 .. dc' &, 8g… &… &… 들은 그리 크게 변화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셋째로 d., dp ••• d., fJ., bp … &, … & … 들과 R.- , Rb' … Rm' … Rk' … 이 반대 방향으로 변화함으로써 이 수 량들이 조금밖에 변하지 않는다면, 화폐량 변동에 따른 그것들의 곱 또는 장방형 효용은 더욱더 작게 변화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 의 엄밀하고도 정확하게 다음같이 전술할 수 있다._一〈화폐용역의 희소성, 죽 그 가치는 그 효용에 정비례하며 그 양에 반비례한다〉. 이 명제는 Pu = (p/i)의 관계에 의해서, 화폐용역의 희소성, 죽 가치와 마찬가지로 화폐 자체의 희소성, 죽 그 가치에 대해서도 적용 되어야 한다. 즉 H= Hi , H.i = H. i, Hp = H pi로 하면 우리는 다음 울얻는다. Qup u, a = Ha, Qup u, b = Hp … 280 옛날에는 가축을 화폐로 이용했었던 모양이나 현재에는 토 지, 인적 자본, 동산 자본을 화폐로 이용할 수는 없다. 이 자본은 각 기 너무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정의하기도 너무 어렵다. 이것들을 분할하면 희소성과 가격이 충분하지 못하게 되고 또한 이것들을 분할 하여 보존하기가 불가능하지는 않더라도 그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또한 비물질적인 용역을 화폐로 쓰기는 더욱 곤란할 것이다. 그리하 여 어떤 생산물이나 원료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 사실상 자연은 화폐 에 적절한 성질, 예를 들어 종류의 단일성, 희소성이 큰 것, 가분성, 변질되지 않는 것 등을 가진 두 가지의 〈귀금속〉, 죽 금과 은을 축적 시켜 놓았다 . 이 금과 은은 생산물이면서 동시에 원료이기도 하다 .2) 2) Etu d es tiec onomi e po lit iqu e app liqu ee, Theori e de la monnaie , 11 참조

그러므로 우리는 화폐인 동시에 생산물인, 또는 화폐인 동시에 원료 인 사물의 가격이 어떻게 성립되는지를 연구해야 한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현존하는 생산물 (B' )의 비축용역의 가격 pb' 은 다음 방정식에서 도출이 가능하다. Lib· = Ob·• 이 방정식 가운데 Ab 은 Pb 의 항상 감소하는 함수이고, Ob ' 은 0 부터 계속하여 증가하다가 0( 무한대 )으로 감소하는 Pb 의 함수이다 (276). 그리고 우리는 마찬가지로 (276) 현재 존재하는 원자재 (M) 의 비 축용역의 가격 Pm 이 다음 방정식에서 도출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Am ' = Qm · 여기서 Am 은 Pm · 의 계속하여 감소하는 함수이고, Q m 은 고정된 양이다. 만일, 여기에 화폐용역의 수요를 나타내는 항을 도입한다면, 이 방 정식들은 각각 다음과 같이 된다. 4+—PH b—.' =Ob·, 4+_H—. =Qm · , Pm· 죽

4+—PH b. =O 4+—H ._ .= Q m • Pm 그리고 화폐에 관련된 항을 도입한 후에도, 이 방정식들은 종전과 마 찬가지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가 또는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가

에 따라 가격의 상승 또는 하락에 의해서 모두 해결된다. 다만 균형 가격은 화폐에 관한 항의 도입 후에는 분명히 그 이전보다 더 높아전 다. 그 밖에도 모색과정에 의한 해결이 두 개의 상이한 시장에서 행 해전다고 가정하면, 상품시장으로부터 화폐시장으로 또는 그 반대방 향으로, 상품의 가격과 화폐의 가격이 일치하지 않는 한, 어느 정도의 양의 화폐의 수송이 행해진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어떤 상품에 화폐의 역할을 부여하는 것은, 그 상품화폐로 서의 가격을 화폐가 아닌 상품으로서의 가격 이상으로 높인다〉. 〈상품으로서 그리고 화폐로서, 상품화폐와 그 용역의 공통적이고도 동일한 가격은, 화폐의 가격이 그 상품의 가격보다 높은가 또는 그 반 대인가에 따라 화폐주조 또는 비화폐화(非貨幣化)에 의해서 성립된다〉. 〈효용에 정비례하고 양에 반비례하는〉 상품화폐의 가격변동의 법칙 은 화폐에 관련해서는 항상 그리고 극히 정확하다. 그 이유는 상품들 의 〈양〉과 〈희소성〉이 반대방향으로 변화 한다면 현금화폐 가운데 있는 상품화폐의 부분의 〈장방형 효용〉은 화폐로 지정하기 이전과 이 후에도 거의 변동이 없기 때문에, H 와 H 도 언제나 거의 일정한 상 태에 있다. 그러나 이 상품, 따라서 상품화폐의 가격 변동의 법칙은 수요함수들이 가격에 반비례하는- 정도 및 공급함수들이 얼마나 일정 한가 하는 정도에 따라, 그 정확도에 어느 정도 차이가 있다• 281 화폐가치가 그것의 효용에 정비례하고 그것의 양에 반비례 한다는 법칙은 상품도 아니고, 가치척도재도 아닌 화폐의 경우로부터 상품인 동시에 가치척도재인 화폐의 경우로 넘어가는 간단한 수단을 제공한다. 이미 말했듯이 이 법칙은 절대적으로 정확한 것은 아니다. 그렇지 만 그 양에 관한 한 다음을 가정할 때 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 첫째 지주, 노동자, 자본가인 소비자들이 고정자본 및 유동자본을 소유하 고, 그것들을 기업가인 생산자들에게 대여한다고 생각하고 처음부터

균형이 성립되어 있다는 관점에 위치할 때 그러하고, 둘째 자본가들· 의 수중에 있는 화폐량을 비례적으로 변화시킬 때 그러하다. 실제로 이런 경우에는 가치와 양이 반비례한다는 가정에 의해서 교환방정식 의 항 OuPu 은 변하지 않으며 경제균형은 갇은 가정하에서 유지된다. 이제 (U) 는 (A') 이 되었다고 가정하고, (U) 의 양 Q u 와 가격 Pu' 가 다음과 같이 (A') 의 양 Q.과 가격 p근] 되었다고 가정하면 Q a.p a· = Qup u• 이때 이미 가치척도재인 (A') 은 또한 화폐가 된다. 그것의 총량 Qa ' 은 유동자본의 양 Q Ia 과 화폐의 양 Q IIa’ 으로 나누어전다. 유동자본 의 용역가격 p a 은 언제나 다음 방정식에서 도출되며 4=o 이 방정식은 다음의 형태로 변형시킬 수 있다 (276). Q'a ' = (Q' a' - Qa' ) + Aa' • 화폐용역의 동일한 가격 p a 은 다음 방정식에서 도출되며 (278) Q ’'a ' =뜨p.,· . 다음이 성립하게 된다. Q.' = Q/a ' + Q// a, = (Q/ a, - Q.,) + A g + D. + p L.\.· + E. 따라서 〈화폐이면서 가치척도재인 상품의 경우, 유동자본 및 화폐 로서의 이 상품의 용역의 공통적이고 동일한 가격은 그 수요가 양보 다 큰가 작은가에 따라 상승 또는 하락함으로써 성립되며, 화폐용역 의 가격이 유동자본 용역의 가격보다 높은가 또는 낮은가에 따라 화

폐주조 또는 비화폐화에 의해서 결정된다〉. 이렇게 하여 p a 이 결정되었을 때, 자본형성의 특별한 모색과정을 전행하는 것이 가능하며, 그 결과 pIV a =_ ~PI I V • ' p_IV b _= ―p_了II· V 『 b-' … p-_I V m = ―p__T II·V • • 『 m_' … Pnl V k =_ —p_I1I -V- Tk 가 성립하며 (256 , 257, 258) 그 결과로서 다음이 성립한다. Q.p1Y a = DIVa + DIV•· 여기서 DIVa + DIV a ’ 은 (A) 의 총제조예정량이다 (259). 그러면 (A) 의 원가를 l 에 일치시키는 동시에 그것의 실질공급과 실질수요를 일치시 키는 마지막 모색과정울 진행하는 일만이 남을 것이다. 이때 p.=p.i = i가 되고 우리는 최종적으로 다음을 얻게 된다. Qa ' = (Q' a' - 0a') + 4 +---H-;.- . 유동자본으로서 (A ' )의 역할은 화폐로서의 역할에 비하여 일반적 으로 미미하므로, 방정식 H. Q.,=——. 가 특히 중요하다. 이것은 다음의 세 방정식에 의해서 대체될 수 있 다 (278). q ,• • = 一D,. q,', i = ―~一 , q ,.,. . =-=E;.- . 그 중에서 마지막 것은 나머지 두 개보다 그 중요성이 훨씬 더한 것 으로서 이것 자체도 다음의 것들에 의해 대체될 수 있다.

X'• . = —EJ广 '., . X'a-. = EJ.' ,'a, . 그 중에서 첫번째 것은 〈고정자본〉시장에서 〈이자율 j'〉을 제공하며, 두번째 것은 〈유동자본〉시장에서 〈할인율 j〉을 제공하고 j'과 j은 〈순소득률〉 i를 중심으로 상하로 운동하지만 여러 원인에 따라 순간 적으로 또는 정상적으로 거기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 282 이상이 (A' )이 화폐이며 동시에 가치척도재 상품인 경우에 (A' )의 공급과 수요의 균등을 표현하는 방정식 Qa· = (Q' a· -0a·) + 4 + d. + dpp b + … + & +

시키게 된다. 그러나 생산물의 양이 증가하지 않는다면 이는 결과적 으로 가격 Pb …의 상승 또는 하락을 가져올 뿐이다. 생산물의 가격 이 이렇게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것에 당면한 기업가들은, 그들의 생 산을 확장시키거나 축소시키려고 하는데, 이는 이자율의 하락 또는 상승이 그들에게 어느 정도의 이익 또는 손실을 가져다 주는가에 따 라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이는 결국 그 양이 변하지 않은 생산용역 의 가격을 상승 또는 하락시키는 결과를 그들에게 초래할 뿐이다• 이 러한 가격의 상승 또는 하락은, 자본가가 어느 정도의 저축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신자본을 보다 많이 혹은 보다 적게 수요하도록 한다. 그러나 이 자본의 양이 항상 동일할 때, 그것들의 가격은 상승하거나 하락할 따름이다. 그리고 그러한 상승 또는 하락이 이와 같이 체계 전체로 확산되면, 이자율은 종전 수준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283 우리가 최후로 가정하고 수용한 상품화폐의 경우, 이 상품화 폐가 동시에 가치척도재라는 상황은, 상품의 기능과 화폐의 기능이 중복하여 가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어렵게 한다• 왜냐하면 가치척도재의 가격은 항상 l 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영향은 상품화 폐 가격의 상승 또는 하락의 변동으로서 나타나지 않고, 모든 상품 가격의 하락 또는 상승의 변동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 이 난점을 피 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상품화폐가 더 이상 가치척 도재가 아니라고 가정하고 그것의 두 기능의 중복이 다른 어떤 상품, 예를 들면 (B) 로 표시한 그것의 가격에 대하여 미치는 영향을 연구 하는 것이다. 이제 (A) 라는 원료를 화폐라고 가정하고, 이의 총존재량을 Q.라고 할 때, 그리고 그 가운데 Q.는 화폐의 형태로, Q'.는 상품의 형태를 취할 때, 결과적으로 (B)로 표시한 (A) 의 가격은 p홀에서 P. 로 상승하 게 될 것이라고 가정하자. 이 후자의 가격은 다음 방정식을 만족시켜 야 할 것이다.

Q .R = H.3)

3) 인쇄상의 문제를 간단히 하려는 목적에서 가치척도재 (B) 로 표시한 희망 현금잔고를 표현하기 위하여 위에서 사용한 (279) 기호 H /3를 도입하는 대신 앞서의 끄 Rl 걸친 출판에서 사용한 H 를 사용한다. 여기서 우리는 화폐 (A) 의 가격과 원료 (A) 의 가격을 결합하고 있으며, 화폐 (A) 의 용역의 가 격과 원료 (A) 의 원료의 가격을 결합하고 있지 않다는 접에 주의를 환기시 키려 한다.

이제 (그립 15) 두 개의 칙각인 축이 있다고 하자. 가로축 Op 는 〈 가격의 축〉이고 세로축 O q는 〈 양의 축 〉 이다. 디론- 상품 (B) 로 표시 한 화폐 (A) 의 가격을 양의 함수로서 나타내는 곡선은 양축을 점근 선으로 하는 직각쌍곡선 h Hh’ 에 매우 근접하며, 이 쌍곡선의 방정 식은다음과같다. q=—pH . 죽 이 곡선은 화폐 (A) 의 수량을 나타내는 가로좌표들과 (B) 로 표 시한 화폐 (A) 의 가격으로 표현되는 세로좌표들을 곱한 것이 상수이 고 (B) 로 표현된 희망 현금잔고인 H 의 크기와 같으며 그것은 확정 된 것으로 가정되는 곡선이다. 그런데 우리가 이미 알고 있듯이 (280), (B) 로 표시한 원료 (A) 의 가격을 양의 함수로 하여 나타낸 곡선은 다음의 방정식으로 표현한 곡선 AA 에 근사적으로 일치한다. q = F.(p) . 죽 길이 0& 로 표시된 (A) 의 양은 한정된 양에서부터 0 까지 계속 감소하며, (A) 의 가격은 0 에서부터 길이 OA 로- 표시되는 무한대이거 나 혹은 다른 한정된 어떤 가격까지 계속 증가해 가는 곡선이다. 이러한 전제하에서, 상품과 동시에 화폐로서 간주되는 (A) 를 (B) 로 표시한 가격곡선은, 양의 함수로서 점 G 를 지나가고 그 방정식은

다음과 같이 된다. q = F.(p ) +旦p 이것은 도면상에서 모든 가로좌표에 대하여, 곡선 hHh’ 의 세로좌표 룰 곡선 A.i AP 의 세로좌표에 중첩시킴으로써 얻어진다. 이렇게 곡선을 그린 뒤, OA 를 (A) 의 총량인 Q를 나타내는 수단이라고 하자. 수평 선 A G-를 윗곡선과 만나는 데까지 긋고, 점 G 에서 수직선 GP 를 내 려 그으면, 가로좌표 OP 에서 수량 Q제 상응하는 상품 및 화폐 (A) 의 가격 Pa 를 표시할 수 있다. 그리하여 이 경우 길이 Oa = PF 와 aA = Oa = FG 는 각각의 상품 (A) 의 양을 Q 'a 와 화폐 (A) 의 양 Q 를 나타낸다. 이때에 상품 (A) 는 화폐 (A) 로 변화하지 않고 화폐 (A) 는 상품 (A) 로 변화하지 않는다. 만일에 위에서처럼 양 Q a 를 Q'.와 Q a 로 분할하는 대신에, 그것을 우연히 하나는 Oa' > Oa 로, 또 하나는 a'A = Oa' < Ot & 표현되는 두 개의 양들로 임의적으로 나눈다면, 상품 (A) 의 가격은 OP 보다 작 은 Op '으로 나타날 것이고, 화폐 (A) 의 가격은 OP 보다 큰 Orr’ 으로 나타날 것이다. 이 경우 우리가 상품을 화폐로 변형시키면 Oa’ 이 감 소되고, Oa’ 은 증가된다. 결과적으로 Op '은 증가되며 Orr’ 은 감소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양 Q a 를 계산 없이 우연히 하나는 Oa

두 곡선 hHh' 와 Ai A p와 길이 OA 는, 따라서 상품화폐의 가격의 성립과, 상품과 화폐 각각의 양의 결정의 요인이며, 또한 그 자체가 이 가격과 이 양의 변동요인이 된다. 그러므로 상품과 화폐 각각의 수량과 상품화폐의 가격 변동의 모든 현상들을 기하학적으로 고려하 기 위 해서는 hHh', A q A p곡선의 이동의 효과와 길이 OA 의 변동의 효과를 차례로 검토하면 될 것이다. 예를 들어서 곡선 hHh' 는 희망 현금잔고의 크기가 증감함에 따라서 원점 O 로부터 멀어지거나 이에 접근한다. 곡선 &A p는 (A) 의 싱품으로서의 효용이 중가하거나 또는 감소함에 따라서 원점 O 로부터 멀어지거나 이에 접근한다. 그리하여 이 두 곡선이 원점으로부터 멀어지거나 그것에 가까워짐에 따라서 (A) 의 가격은 증가하거나 감소한다. 길이 OA 에 관해서 본다면 그것 은 (A) 의 양이 증가 또는 감소함에 따라 중가하거나 감소한다. 그리 고 이 길이가 길어지거나 짧아짐에 따라 (A) 의 가격은 감소하거나 증 7} 한다.

제 31 과 복본위제도하의 화폐 가치의 성립 개요 284 단본위제하에서는 화폐가치 문제의 3 개의 미지수를 결정하 기 위한 3 개의 방정식이 있다. 복본위제하에서는 6 개의 미지수를 결정하 여야 하는데 5 개의 방정식만 있으므로 여섯번째의 방정식을 도입해야 한 다. 이 여섯번째 방정식은 금화의 가치와 은화의 가치 사이의 법정 비율 의 확정에 의해서 얻어전다 . 285 이 비율이 일단 확정되면 금상품의 가치 의 은성품의 가치에 대한 비(比)는 두 금속이 각기 화폐에서 상품으로의, 상품에서 화폐로의 전환에 의해서 일치하는 경향을 띤다 . 286 복본위의 방정식. 287 복본위의 방정식의 기하학적인 해. 두 개의 상품화폐의 공통 되고 단일한 가격의 성립의 법칙. 288 각 금속의 양의 증가와 감소. 289 은화주조의 중단과 부활의 효과들. 284 단본위주의자들과 복본위주의자들 사이의 논쟁은, 본질상 양 적인 사실의 연구에 대한 적절하고도 유일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음으 로 해서 이 문제의 기본적인 쟁점을 모호하고 불확실한 상태로 방치 하였다. 이 기본적인 쟁점은 만일 원하기만 하였다면 수학적인 엄밀 성을 가지고 명확히 규명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앞의 장에서 나는 다음을 증명하였다. 죽 만일 하나의 상품 (A) 를 유일한 화폐로서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세 개의 미지수, 즉 1) 상품 으로 남아 있는 (A) 의 양, 2) 화폐가 된 (A) 의 양, 3) 임의의 다른 상품으로 표시한 상품 (A) 와 화폐 (A) 의 공통가격을 결정하기 위하 여 오로지 세 개의 방정식이 있으며 구것은 1) 상품 (A) 의 양과 화 폐 (A) 의 양의 합계가 (A) 의 총량과 같다는 것 . 2) 상품 (A) 의 가 격이 상품 (A) 의 양으로부터 어떻게 도출되는가 . 3) 화폐 (A) 의 가 격이 화폐 (A) 의 양으로부터 어떻게 도출되는가.

등을 나타내는 것이고 이를 증명하였다. 이제 우리가 1) 상품 (A) 의 양, 2) 화폐 (A) 의 양, 3) 상품 (0) 의 양, 4) 화폐 (0) 의 양, 5) 상품이며 화폐인 (A) 의 가격, 6) 상품 이며 화폐인 (O) 의 가격 같은 6 개의 미지수를 결정하기 위하여, 두 상품 (A) 와 (0) 를 함께 화폐로 사용하면 5 개의 방정식이 있게 될 것이며, 그것은 다음과 갇다. 1 ) 상품 (A) 와 화폐 (A) 의 양의 합계는 (A) 의 총량과 일치한다는 것, 2) 상품 (0) 의 양과 화폐 (O) 의 양의 합계는 (0) 의 총량과 일 치한다는 것, 3) 상품 (A) 의 가격이 화폐 (A) 의 양으로부터 어떻게 결정되는가. 4) 상품 (O) 의 가격이 화폐 (0) 의 양으로부터 어떻게 결정되는가. 5) 화폐 (A) 의 가격과 화폐 (0) 의 가격이 어떻게 화폐 (A) 의 양과 화폐 (0) 의 양의 전체에서 어떻게 결정되는가 등을 나 타내내 것이다. 만일에 세 가지의 상품을 동시에 화폐로 사용한다면 9 개의 미지수 를 결정하여야 하는데 여기에는 7 개의 방정식밖에 없을 것이다. 만일에 네 가지의 상품을 사용하면 127 脂의 미지수를 결정하여야 하 는대 여기에는 9 개의 방정식밖에 없을 것이다. 이렇게 단본위제의 경우는 문제가 완전히 결정되고, 시장에서 자유 경쟁의 기구에 의하여 자동적으로 해결된다. 그리하여 입법지는· 상품 화폐 (A) 를 지정하기만 하면 된다. 상품 (A) 의 가치가 화폐 (A) 의 가치보다 클 때에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처럼 상품을 화폐로 전환시키 기만하면 된다. 반면에 복본위제의 경우는 문제가 불완전하게 결정되며, 입법자는 6 개의 미지수 가운데 하나를 임의로 결정하거나 또는 어떤 형태로든 여섯번째 방정식을 도입하기 위하여 개입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예 룰 들어서 화폐 (A) 의 양 또는 화폐 (0) 의 양을 임의로 결정하고, 첫번째 양과 두번째 양 사이의 비율을 임의대로 결정할 수 있다. 후 자의 경우는, 〈양의 비율이 일정한〉 하나의 복본위제를 얻게 될 것이

다 .4) 물론 그는 화폐 (A) 의 가격 또는 화폐 (O) 의 가격, 그리고 두 번째 가격에 대한 첫번째 가격의 비율을 임의대로 결정할 수 있다. 후자의 경우, 〈가치의 비율이 일정한〉 복본위제믈 얻는다• 만일 그가 양에 대하여 임의적인 결정울 내리게 된다면 가치는 시장의 자유경쟁 기구에 의하여 자동적으로 결정될 것이며, 그가 가치에 대해서 결정 울 내리면 그 양은 자유경쟁의 기구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결정될 것 01 다.

4) A. Marshall 은 Conte m p o rary Revie w , 1883 년 3 월호에 게재된 「가격변동에 대한 해결책에 관하여」라는 제목의 소논문에서 고정된 비율에 기초한 복본 위제에 지나지 않는 화폐제도를 설명하는 데 그치고 있다.

285 후자의 예를 택하여 복본위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금 화의 가치와 은화의 가치의 비율을 법적으로 15.5 로 정했다고 하자. 그리고 그 결과로서 금과 은이 각각의 화폐로 주조된 양 또는 주조되 지 않은 양들이 어떻게 결정되는지를 설명하여 보자. 상품 금의 가치 와 상품 은의 가치의 비율이 15.5 보다 〈크게〉 될 때에는 광산에서 캐 어 낸 금 전체가 패물과 조그만 기구를 만드는 데 사용될 뿐만 아니 라, 이에 덧붙여 화폐인 금의 일부도 상품금으로서 전환될 것이다. 동 시에 광산에서 캐어 낸 모든 은은 화폐로 주조될 뿐만 아니라 그 밖 에도 상품인 은의 일부도 은화로 변형될 것이다. 이처럼 금화의 양은 〈감소할〉 것이고 은화의 양은 〈중가할〉 것이며, 〈상품 금의 양은 증 가할 것이고〉, 〈상품 은의 양은 감소할〉 것이다. 그리고 이는 상품 금과 상품 은과의 가치의 비율이 15.5 로 다시 떨어질 때까지 계속된 다. 상품 금과 상품 은과의 가치의 비율이 15.5 의 수치보다 〈작게 될〉 때에는, 반대의 현상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금화의 양은 증가 할〉 것이고 〈은화의 양은 감소할〉 것이다. 〈상품 금의 양은 감소할〉 것이고 〈상품 은의 양은 증가할〉 것이다. 그리고 이는 상품 금의 가 치와 상품 은의 가치와의 비율이 다시 15.5 로 올라갈 때까지 계속된 다.

이상의 설명으로부터 다음이 명백해진다• 죽 단본위론자들이 15.5 이라는 비율을 일정불변으로 확정하는 것은 불가능을 약속하는 것과 갇다는 사실이다. 이 비율을 움직일 수 없는 것으로 한다는 사실은 일정한 한계 속에서 자유경쟁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가능할· 수 있 다. 그러나 동시에 명백한 것은 복본위론자들이 디음과 같이 생각한 다면 그것은 오해라는 것이다. 죽 15 . 5 의 비율이 금화와 은화의 가치 의 법정 비율로서 정해전 경우, 단지 그것에 의해서 상품 금의 가치 와 상품 은의 가치 사이의 비율이 자연적인 비율로서 항상 그리고 즉 각적으로 고정되어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해라는 것이다. 어떤 상품은 동시에 화폐일 수도 있다. 화폐가 된다고 해서 그것이 상품으 로 남는 것을 방해받지 않으며, 그것은 상품으로서 공급과 수요의 법 칙에 의해 결정되는 가격을 갖는 것을 방해받지도 않는다• 이 가격은 예의적으로 그리고 일시적으로 화폐의 가격보다 때로는 높게 될 수도 있고 때로는 낮게 될 수도 있다. 그에 따라 광산업자는 유리하다고 생각될 때 그가 캔 금속을 시장으로 가져가기도 하고 때로는 조폐국 에 가져가기도 한다. 환전상 역시 화폐를 용해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할 때 그것을 용해하고 반대로 화폐로 주조하기도 한다. 이는 단 본위제에서뿐 아니라 복본위제의 체제하에서도 매일 관찰될 수 있는 사실이다. 의문의 여지 없이 복본위제의 경우, 입법자에 의해서 화폐 인 금속에 부과된 15.5 의 비율은, 자유경쟁의 기구에 의하여 상품으로 서의 금속에 대해서도 부과되지만 그것이 즉각적이고 또 항상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상품으로서의 금의 가치와 상품으로서의 은의 가 치의 비율이 15.5 보다 〈높을 때〉, 그것은 〈금화의 비화폐화〉에 의해 서만 낮아질 수 있고, 그리하여 〈비화폐화할 금화가〉 있는 한에서만 낮아질 수 있다. 이렇게 낮아전 후에 그것은 16, 17, 18 …에서 유지 될 것이다. 15.5 보다 〈낮은〉 비율에서는, 〈은화의 비화폐화〉에 의해서 만, 그리고 〈비화폐화할 은화가〉 있는 한에서만 그것은 높아질 수 있 다. 그후에 그것은 15, 14, 13 …에서 유지될 것이다. 복본위주의자들

은 우리에게 분별 없이 주장하기를, 은의 가치의 현재의 하락은 법률 적 행위에 기인하는 것이지 자연의 작용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고 한 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를 갖고 있지 못하다• 그러므로 다음을 확실하게 이해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즉 복본위체제하에서는 은의 양이 대규모로 증가하여 금의 총량을 비 화폐화시키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거액의 지불을 할 때 분량도 많고 무거운 돈인 은화를 사용하도록 만들 것이다. 또는 금의 양이 대폭 늘어나서 은의 총량을 비화폐화시키면 비록 소액에 해당하는 지불이라도 극히 작은 금화로 하게 되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즉 15.5 의 법정 비율을 토대로 하는 복본위제도 그것이 〈지역 적〉이건 〈세계적〉이건 결국 평가절하된 금속이 평가절상된 금속을 경우에 따라 많이 또는 적게 유통으로부터 축출하는 교체적인 본위제 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상이 수학적으로 전개할 필요가 있는 이론이다. 286 3 呼에서 제시한 기하학적인 구도는 세 개의 미지수 Pa, Q'a , Q ,a 의 결정을 목적으로 한 다음 세 방정식의 대수적인 해법에 상응한 다. Qa = Q' a+ Q,,“ Q'. = F.(P.), Q 'a= 旦P. ' 물론 이 경우에는 이처럼 세 개의 미지수를 결정하기 위한 세 개의 방정식이 있다. 이제 (A)와 (0) 를 화폐로서 병용되는 두 개의 상품이라고 하고, Q파 Q o 는 그것들 각각의 총량이라고 하자. Q 'a 와 Q 'o 는 상품의 형태 로 남아 있는 양들이라고 하고, Q 'a 와 Q갑0 는 화폐의 형태로 있는 양

이라고 하자. 또한 Pa 와 Po 는 임의의 제 3 의 상품 (B) 로 표시한 그것 들의 가격이라고 하자. 이 6 개의 미지수를 결정하기 위하여 다음 5 개 의 방정식이 있다. -l-2----- - Qa = Q' a + Q, a, Q。=Q 'o+ Q 'o 는 (A) 와 (0) 의 총량이 상품 (A) 와 화폐 (A) 의 양의 합계 및 상품 (O) 와 화폐 (0) 의 양과의 합계와 같음울 표현한다. [3 ] Q'. = F.(P.), [4] Q’。 = F 。 (P 。) 는 상품 (A) 와 상품 (0) 의 가격이 상품 (A) 와 상품 (0) 의 양으로 부터 어떻게 도출되는지롤 나타낸다. [5 ] Q 'aR+ Q깅% = H 는 화폐 (A) 의 양과 화폐 (0) 의 양의 합계가 어떻게 희망 현금잔고 룰 형성하는지를 나타낸다. 그리고 원한다면 문제의 결정을 완전하게 하기 위해서 Pa 와 P 。간의 값의 비를고정하는 [6] P 。 = (JJP . 라는 방정식을 제기할 수 있다. 이는 국가가 하나의 (0) 와 o 의 (A) 롤 지불에 있어서 동일한 가치가 있다고 선언할 때 실현된다 .5) 287 방정식 [6] 에서 도출된 R 의 값을 [4] 와 [5] 의 방정식에 대 5) 식양을의 제비기율할이 수고 있정다된. 복Q본'. 위=제 C도(Q하o에, 서그는리,고 우 이리 는체계 다의음 과수학 같적이 이6론 번은째, 방가정치 의 비율을 고정시키는 복본위제도에서처럼 6 개의 방정식을 풀므로써 찾을 수있다.

입하고 다음의 방정식 (3] 에 대입시킴으로써 수정된 방정식 (4] 에서 이끌어 낸 Q 'a 와 Q 'o 의 값의 방정식을 (1 ]과 (2] 에 대입하면 다음·과 같다. Q. = F.(P.) + Q., Q。 = F 。 (wP.} + Q'o • 이것을다시 쓰면, Q'. = Q. - F.(P.), Q'。 = Q。 -F 。 (wP.). Q 'a 와 아의 이 값을 수정된 방정식 (5] 에 대입하면 [Q. -F .(P.) ]P. + [Q。 -F 。 (wP.) ]wP. = H, 즉

Qa + (J)Q。 = F.(P.) + 망 + (J)F a((J) P . ) 가 되며 이 방정식으로부터 Pa 를 이끌어 낼 때 극히 간단하게 기하학 적 해결이 가능하게 된다. 두 직각의 축이 있다고 하자(그림 16). 수평축인 Op 는 〈가격의 축〉 이고 수직축인 O q는 〈양의 축〉이다. 점 H 를 지나는 곡선은(그립 15) 그것의 축을 점근선으로 하는 직 각 쌍곡선으로서 그 방정식은 다음과 같다고 하자. q=—pH . Ai A p(그립 17) 는 (B) 로 표시한 상품 (A) 의 가격곡선으로서 양의 함 수이며 그 방정식은 다음과 갇다고 하자.

q = F.(p ). 그리고 O q아(그립 16) 는 (B) 로 표시한 상품 (O) 의 가격곡선으로서 양의 함수이며 그 방정식은 다음과 같다고 하자. q = F 。(p). 이 끝의 식을 다음과 같이 변형시킨다. 원점 0 에서 출발하여 수평축 위에, 가로좌표 15, 20, 25, 30 ••• 둘의 I /(J)배와 같은 가로좌표 1.5, 2, 2.5, 3 … 을 표시한다. (그림에서 Q는 IO 과 같다.) 그리고 후자의 가 로좌표들을 끝점으로 해서 그린 수직축에 대한 평행선 위에 수평축으 로부터 출발해서 세로좌표 r, r' 나.,,, r' … 의 (J)배와 같은 세로좌표들 O'q, s', s', s-' … 를 표시한다. 그렇게 하면 곡선 O'q O' p를 얻을 수 있으며 그 방정식은 다음과 같다. q = (J)F o((J )p) . 이 변형은 우리가 (A) 와 (0) 사이의 가치가 고정된 비율의 체계 속 에서 (0) 의 1 단위가, (A) 의 (J) 단위에 의하여 0 배만큼 작은 가격에 서 대체될 수 있음을 고려하면 바로 설명된다. 곡선 O' q O' p는 그러므 로 어떤 점에서는 (A) 의 형태하의 (B) 의 가격곡선이다. 이상의 예비적 전제하에서 방정식 Qa + QQ。 = F.(P.) + 뭉 + (J)F o(wPa) 는 다음과 같이 기하학적으로 풀린다. 도면상으로 모든 가로좌표에 대하여 점 H( 그림 15) 를 지나는 곡선의 세로좌표와 &AP 곡선의 세 로좌표를 포개서 곡선 µ'Km' 을 얻는다(그림 17). 그리고 이렇게 하 면 그 방정식은 다음과 같다. q = F.(p) +묘p.

그 다음에는, 도면상으로 모든 가로좌표에 대하여 곡선(그림 17) 의 세로좌표에 포개서 곡선 v'Nn ' /울 얻는다. 곡선 0' q 0 ' p(그림 16) 의 세로좌표를 그리고 이렇게 해서 얻은 방정식은 다음과 같다. q = F. (p ) + ~p + (J)F o((J )p)• 이때 OA 는 (A) 의 총량 Q a 를 나타내는 길이라고 하고, AB 는 (0) 의 총량의 (J)배, 죽 w Q o를 나타내는 길이라고 하자. 만일 수평선 BN 을 윗곡선과 만나는 곳까지 긋고, 점 N 에서부터 수직선 NP 를 내려 그으 면, 가로좌표 OP 로 성품이면서 화폐인 (A) 의 총량 Q제 대응하는 가격 R 가 표현된다. 더 나아가서 PI 와 IM 의 길이로써 상품 (A) 와 화폐 (A) 의 각각의 수량을 Q 'a 와 Q a 로 표현하게 된다. 이때에는 상 품 (A) 를 화폐 (A) 로, 화폐 (A) 를 상품 (A) 로 전환하는 일은 일어 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가로좌표 50 = wOP( 그림 16) 은 양 Q o 에 상응하는 상품 및 화폐 (0) 의 가격 Po 를 표현한다. 또한 길이 NK 와 KM( 그림 17) 은 상품 (0) 와 화폐 (0) 의 각각의 양들 Q 'o 와 Q 'o 의 (J)배를 표현한다. 그리고 이때에 상품 (0) 를 화폐 (0) 로 또는 화폐 (0) 가 상품 (O) 로 전환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단본위제도의 경 우에서와 동일하게, 만일 위에서 한 것처럼 양 Q a 와 Q。를 Q 'a 와 Q, a 로 그리고 Q 'o 와 Q ,, 요로 분할하는 대신에 이 양들을 우연히 다론 양 으로 분할했다면, 경우에 따라서 상품 (A) 의 화폐 (A) 로의 전환 또 는 화폐 (A) 의 상품 (A) 로의 전환, 상품 (0) 의 화폐 (0) 로의 전환 또는 화폐 (0) 의 상품 (0) 로의 전환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길이 PN 의 세 부분이 PI, IK , KN 과 다른 것 으로 가정하고, Op 축과 세 개의 세로곡선들 Ai~, µ'Km', v'N n ' 사 이에 다르게 위치하는 것으로 가정하면 될 것이다. 여기에서는 간단 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다른 것을 증명하는 데 사용해야 할 그 그 립을 복잡하게 하지 않기 위해서 이 증명을 되풀이하지 않겠다. 따라서 〈상호 연관이 있는 복본위제의 경우에 있어서는 단본위제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다른 임의의 상품으로 표시한 두 개의 상품화폐 의 상품으로서 그리고 화폐로서의 공통적이고 동일한 가격은, 화폐의 가격이 상품의 가격보다 크거나 또는 그 반대인가에 따라서 화폐주조 화 또는 비화폐화가 이루어지는가에 따라서 성립된다〉. 288 세 개의 곡선 H, A q서 0 q 0p와 길이 OA, AB( 그림 15, 16, 17), 그리고 비율 o 가 이와 같이 두 상품 화폐의 가격의 성립과 상 품 및 화폐 각각의 수량의 결정요인이 될 때 이것들은 또한 그 자체 가 이 가격과 이 양의 변동요인이 된다. 또한 두 상품 화폐의 가격과, 상품 및 화폐 각각의 양들의 모든 변동현상을 이해하기 위하여, 곡선 H, A.iA p , O q아의 이동의 결과와 길이 OA, AB, 비율 (1)의 변동의 결 과를 차례로 연구해 보자. 그리고 상호연관 관계에 있는 복본위제의 경우와 단본위제의 경우에 관해서 행해진 이 연구의 결과를- 비교하 면, 가치척도재의 가치와 화폐의 가치의 최대 안정성이라라 관점에서, 단본위제와 복본위제 각각의 우열을 판정해 줄 수 있는 확실한 지식 울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비교는 다음 과에서 할 것이며 우선은 양 Q.와 Q。의 변화에 대응하는 OA 와 AB 의 길이의 변화의 결과를 살펴보기로하자. 우선 OA 로 표현되는 Q a 가 불변일 때, MN/w 로 표현되는 Q기} m'n'Iw 로 표현되는 양까지 증가하거나 또는 m,,.n/cv 로 표현되는 양 까지 감소한다고 가정하자. 그림 17 에서, 전자의 경우에는 p 'm' 로 표 현되는 은의 총량이 상품이 되며 화폐유통은 전적으로 금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되는 반면, 후자의 경우에는 m l1' n l1'/Q로 표현되는 금의 총량이 상품이 되고 화폐유통은 전적으로 은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됨 울 보여준다. 이 그림은 또한 만일, 은의 가격이 p' 또는 p”에 머물러 있는 상태에서, 금의 가격은 p'보다 낮아지거나 p보다 높아지는 반 면에 Q가 m'n'Iw 이상의 양까지 증가하거나 mnIcv 에도 못미치

는 양으로 감소하면, 상품 금의 가치와 상품 은의 가치의 비율은 전 자의 경우는 (J)보다 낮아질 것이고 후자의 경우는 그보다 높아질 것 임을 보여준다. 이제 MN/(J) = µ'v'I(J) = µ업 '/0 으로 표현되는 Q;7} 불변일 때, PM 으로 표현되는 Q가 다 L 으으로 표현되는 양까지 증가하거나 군/µ' 으로 표현되는 양까지 감소한다고 가정하자. 그립은 전자의 경우에는 먀 ,/w 로 표현되는 금의 총량이 상품이 되며, 화폐유통은 전적으로 은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되는 반면, 후자의 경우에는 n'µ ,,으로 표현 되는 은의 총량이 상품이 되고 화폐유통은 전적으로 금에 의해서 이 루어지게 될 것임을 보여준다. 그림은 또한 만일 금의 가격이 r, 또 는 군에 머물러 있는 상태에서 은의 가격은 군보다 낮아지거나 r' 보 다 높아지는 반면에 Q a 가 r'µ’ 이상의 양까지 증가하거나 n:'µ,,에도 못미치는 양까지 감소하면, 상품 금의 가치와 상품 은의 가치와의 비 율은 전자의 경우에는 0 보다 크게 될 것이고 후자의 경우에는 (J)보 다 작게 될 것임을 보여준다. 이상의 논의에 따라서, 나는 단본위제와 복본위제의 문제가 지금까 지 얼마나 피상적으로만 연구되었는지롤 보여주었고, 또한 그것에 대 하여 보다 심도 있는 연구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길을 열어 주 었다고 생각한다. 단본위주의자들은 복본위주의자들에 대하여 〈국가 가 금의 가치와 은의 가치 사이에 비(比)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은 밀의 가치와 호밀의 가치 사이의 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려는 것과 같이 어려운 일이다》 6) 라고 하는 식의 비난을 하는 것을 철대적으로 중지해야 한다. 국가가 금화폐와 은화폐의 비율을 일정하게 유지시키 는 일은 대단히 쉬운 일이다. 그리고 이 비율이 일단 정해지면 이 비 율은 금 상품의 가치와 은 상품의 가치 사이에도 간접적으로 성립하 게 된다. 그러나 복본위주의자들도 《화폐인 금속의 형태를 바꾸므로 써 가치도 변할 수 있다》라고 주장하는 것을 포기하여야 하며, 《지금 6) Lero y -Beau li eu 의 의견(Jo urnal des Economi st e s , 1874 년 1 월호. p. 124).

(地金)의 가치와 가치 척도재로서의 금속의 가치, 그리고 귀금속으로 서의 금속의 가치 사이에는 항등적인 동일성이 있다 》 7) 고 주장하기를 그쳐야 한다. 상품으로서의 금속의 가치와 화폐로서의 금속의 가치와 의 동일성은 결코 항등적이지 않으며, 그것은 금속의 화폐 주조화 또 는 비화폐화에 의하여 유지되고, 더 이상 주조할 금속이 없을 때는 성립하지 않는다.

7) Cemusc hi의 의견 (lour 血/ des Economi st e s , 1876 년 12 월호 . p. 4 57).

289 이 이론에서 사용된 수식 (數式)들은 복본위제의 원리를 조 명해 줄 뿐 아니라 이 제도의 실제적인 적용의 결과를 이해할 수 있 는 수단도 제공해 준다. 위에서 상정했던 임의적이고도 불확정적인 함수 또는 곡선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자료를 이용해 구체적인 계수가 있는 함수 또는 곡선으로 대체하면 금화와 은화 사이의 가치의 일정 한 법정 비율의 토대 위에서, 은의 화폐주조의 재개가 미칠 실질적 영향둘을 대략 계산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그립에 상응된다고 생 각되는 나라에서 균형의 성립이 있은 후에 은 수량의 증가가 발생했 을 경우, 은화주조를 중단하면 법정 비율로서 야기되는 자연적이고 필연적인 결과의 발생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이 경우 은화의 수량 은 계속 IM 으로 표현되고(그립 17) 그 가격은 계속 OP 로 표현되는 데, 은 상품의 양은 PT 으로 표현될 것이고, 그 가격은 OP ' 으로 표현 될 것이다. 이때 은화의 주조가 재개되면, 법정 비율의 영향둘은 두 직선 PT와 IN 을 포갬으로써 그리고 P 와 P 의 점들 사이에서 균 v ' 선분 전체의 이동에 의해 보여질 수 있다. 이 조합에서 은의 일정량 의 화폐주조는 그 반대 대웅으로서 일정량의 금화의 용해를 가져올 것이며, 은 상품 가격이 OP ' 으로부터 0 규으로 인상되면, 그 반대 대 옹으로서 은화가 격이 OP '으 로부터 On' 으로 하락하고, 금 상품 및 금 화폐 가격이 (.0 OP' 으로부터 (.0 On' 으로 하락하게 될 것이다. 만일 구체적인 숫자가 현상들의 관계를 명백하게 파악하는 데 보다 적절하

다면, 이제 이 나라에 우리의 그립과 관련시켜서 숫자를 사용해 보도 록 하자. 법정 비율 (J) = 10 에서부터 도출된 균형상태에서, 은의 총량 인 OA = PM = 50 억 반데까그램 demi -d ecagr a mm~, PI = 20 억 은 상품과, IM = 30 억 은화로 나누어지며, 금의 총량인 AB/10 = MN/10 = 4 억 3,300 만 반데까그램은 MK/10 = 1 억 금화와 KN/10 = 3 억 3,300 만 금 상품으로 나누어전다: 밀로 표시한 은의 가격은 반 데까그램당 5 리브르이며, 금의 가격은 반데까그램당 50 리브르이다. 달 리 말하면 밀은 리브르당 0 . 20 프랑이다. 은의 총량이 가정상 20 억 그 램 증가하고 은화주조가 중단되면, 은 상풍의 양은 20 억 그램에서 40 억으로 증가할 것이다. 그 결과 그 가격은 반데까그램당 밀 5 리브르 에서 1 리브르 1. 66 으로 하락할 것이다• 이때 우리는 0.33 = 1. 66/5 으 로 은 상품 l 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은화주조가 재개되면 21 억 6,600 만 그램의 은이 상품의 상태로 남울 것이고, 18 억 3,300 만 그램의 은 이 화폐의 상태로 옮겨갇 것이다. 그에 반하여 금화 1 억 그램이 금 상품으로 변형될 것이다. 은 상품의 가격은 1 리브르 1. 66 에서 4 리브 르 1. 33 으로 상승할 것이다. 반대로 은화의 가격은 5 리브르에서 4 리 브르 1. 33 으로 하락할 것이고 금 상품 및 금화의 가격은 밀 반데까그 램당 밀 50 리브르에서 43 리브르 1. 33 으로 떨어질 것이다. 다시 말하 면 이때 밀값은 리브르당 1 프랑 /4.33 = 0.23 프랑이 될 것이다. 따라 서 모든 성품에서 그 가격이 15% 상승했음을 볼 수 있다.

제 32 과 복본위 화폐가치의 상대적 안정성 개요 290 밀로 표시한 가격의 변동을 나타내는 5 개 곡선의 구성. l), 2) 는 단본위제의 가정 속에서 상품인 동시에 화폐인 은 프랑과, 성품에 지나지 않는 상품 금 프랑의 가격변동곡선. 3), 4) 금 단본위제의 가정 속에서 상품인 동시에 화폐인 금 프랑과, 상품에 지나지 않는 은 프랑의 가격변동곡선 . 5) 복본위제의 가정 속에서 화폐인 동시에 성품인 은 프랑 과 금 프랑의 가격변동곡선 291 상품인 동시에 화폐인 금속의 가격변동 곡선과 상품에 지나지 않는 금속의 가격변동곡선의 유사성. 292 실질적인 복본위제의 조건. 293 복본위제 곡선의 중간적 위치. 294 복본위제로부터 단본위제로의 해체. 295 복본위제의 보상적 작용의 한계. 296 제본스의 오류. 297 보다 큰 안정성의 추구. 290 〈복본위제의 수학적 이론〉을 완결하기 위하여, 이제 나에게 남은 일은 화폐본위의 안정성이라는 관점에서 복본위제적 구도를 논 의하는 일이다. 복본위제하에서 은량의 단위, 이를테면 순도 9/10 의 은 5 그램 또는 한 반데까그램을 〈은화 프랑〉이라 부르고, 위에서 한 것처럼 금량의 한 단위, 죽 순도 9/10 의 금 5 그램 또는 한 반데까그 램이 아닌, 죽 이 단위의 (J)분의 l 을 〈금화 프랑〉이라고 부르자. (J)가 10 과 같다고 가정된 그립 16 에서 이 금화 프랑은 0.5 그램이었다 . 이 경우, 0,qo , b 곡선__이의 방정식은 q = (J) Fa( (J)p)인데, 그 방정식이 q =F 。(p)인 O q야 곡선 대신으로 대체한 것임―_은 밀로 표시한 상 품 금 프랑의 가격을 양의 함수로써 표시한 곡선이다. 이제 직각인 두 좌표축이 있다고 하자(그립 18). 수평축 O t는 〈시 간의 축〉이고 수직축 Op 는 〈가격의 축〉이다. 전자의 축에 시간 단위,

보다 정확히 말해서 수학적인 여건에 따라 행해진다고 가정되는 가격 의 계산울 분리하는 것과 같은 간격을 설정하고 그에 상응하는 0-I, I-2·· 의 동일한 길이를 설정한다. 후자의 축에 점 I, 2 …에서 그어 전 평행선 위에 다음에 해당하는 길이룰 설정한다. I) 은을 유일한 화폐라고 가정하고, 상품이며 화폐인 은 프랑을 밀 로 표시한 가격, 2) 갇은 가정하에서 상품 금 프랑을 밀로 표시한 가 격, 3) 금을 유일한 화폐라고 가정하고, 성품이며 화폐인 금 프랑을 밀로 표시한 가격, 4) 동일한 가정하에서 상품 은 프랑을 밀로 표시 한 가격, 5) 은과 금, 두 금속 모두를 화폐라고 가정하고 은 프랑과 금 프랑을 밀로 표시한 공통가격. 앞에서 우리의 설명과 그림 17 을 참조하면 처음에, 죽 시간 0 이 지 나면 Op 열로 표현되는 첫번째 양 p'은 다음 방정식의 근이며 Qa = Fa(p /) +시p 7, 그리고 On’ 으로 표현되는 두번째의 양 굽은 디옴· 방정식의 근이며 QQ。 = wF 。(血 r') ' On 안으로 표현되는 세번째 양 n’은 다음 방정식의 근이며 w Q。 = —H} , + wFo(wn) , 7t Op,으로 표현되는 네번째 양 p,은 다음 방정식의 근이며 Q. = F.(p' ) ' 마지막으로 OP 로 표현되는 다섯번째 양 P 는 다음 방정식의 근임을 알수있다. Q. + (I)Qo = F.(P) +성 + roFo((I) P ).

결과적으로 우리는 원점 0 에서 출발하여, 수직축 Op(그림 18) 위에 길이 Op , On', On, Op 을 그릴 것이다. 시간의 제 1 단위가 경과한 다음, 양 Qa , Q。, H 와 함수 Fa, F?} 바 뀌므로써 이러한 양들은 우리가 수평축의 점 I 에서부터 수직축에 평 행한 직선 위에 그리는 길이들인 l-p , ,I, l-7t ,I , l-7t ,, 1, l-p ,1 , l-P1 으 로 표현되는 p I, 元, rI, p, I, R 이 될 것이다. 제 2 시간 단위 후에, 이 양은 우리가 수평축의 점 2 에서부터 수직 축에 평행한 직선 위에 그리는 길이들인 2-p 2, 2-1r: '2 , 2-n''i, 2~p '2 , 2-P 홉로 표시되는 p 2, n'2, n2, p'2 , P2 가 될 것이다. 기타 나머지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방식으로 다음 다섯 개의 곡선 울 얻을수 있다. l) 은 단본위제의 가정하에서, 상품이며 화폐인 은 프랑의 가격변동 곡선인 곡선 pp,p일…. 이 곡선은 다음 방정식으로부터 분석적으로 도출된다. Q. = F.(p ) 十p凡 . 여기서 Q a 와 H 는 독립변수들이고 함수 E 는 변화하며, p는 확정된 값이 아니라 종속변수이다. 2) 은 단본위제의 동일한 가정하에서, 상품 금 프랑의 가격변동곡선 인 곡선 r’ 祐祐…. 이 곡선은 다음 방정식으로부터 분석적으로 도출 된다. (J.)Q。 = (J.)F o((J. )n '). 여기서 Q o 는 독립변수이고 함수 E 는 변화하며, 굽은 확정된 값이 아 니라종속변수이다. 3) 금 단본위제의 가정하에서, 상품이며 화폐인 은 프랑의 가격변 동곡선인 곡선 n1 t11 11 t11 2… . 이 곡선은 다음 방정식으로부터 분석적 으로도출된다.

QQ。 = --r:! J,-+ wF 。 ( on '’) 여기서 Q와 H 는 독립변수들이고 함수 E 는 변화하며, 군’은 확정된 값이 아니라 종속변수이다. 4) 금 단본위제의 동일한 가정하에서, 상품 은 프랑의 가격변동곡 선인 곡선 pp'1 p '2 … . 이 곡선은 다음 방정식으로부터 분석적으로 도 출된다. Q. = F.(p' ). 여기서 Q a 는 독립변수이고 함수 E 는 변화하며, p'은 확정된 값이 아 니라 종속변수이다• 5) 마지막으로 복본위제의 가정하에서, 금 프랑과 은 프랑의 공통 적인 가격변동곡선인 곡선 PP1P2… . 이 곡선은 다음 방정식에서 도출 된다. Q. + w Q。 = F.(P) + 성 + wFo(wP). 여기서 Q., Q o 와 H 는 독립변수들이고 E 와 E 는 변화하며, P 는 종속 변수이다. 첫번째, 세번째 및 다섯번째 곡선에 관련된 논의를 통하여 우리는 본위 화폐의 가치의 안정성이라는 측면에서 단본위제와 복본위제 각 각의 장점에 관한 결론을 도출할 것이다. 우리는 그립을 단순화하기 위하여 양 H 의 변동과, 함수 E 와 R 의 변화를 사상했다. 우리는 다만 곡선 A 와 B 에 (그립 19) 따라서 발생 하는 Q.와 w Q。의 양의 변동만을 가정했다. 이때 은 프랑의 양은 곡 선 AL 를 따라서, 그리고 금 프랑의 양은 곡선 BB45 를 따라서 계산 된다. 그러나 우리의 결론은 이런 제약과는 전적으로 무관하다. 291 우선, 두 곡선 pp 1 p 2 …와 pp'1p '2 … , 다른 한편으로는 두

곡선 굽군潭 '2 …과 r'r 冠,, 2· .. 의 유사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유 사성은 논리적으로 합당하다. 상품인 동시에 화폐인 금속의 가격은 단지 상품이기만 한 동일한 금속의 가격보다 높다. 왜냐하면 이 금속 에 화폐의 기능을 부여하는 것은 산업과 사치품에 사용하기 위하여 남겨지는 양의 감소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 어떤 금속을 화 폐로 채택하는 것은 그 가격을 울리면서 또한 그 성질을 변화시키지 않고, 그 가격의 변동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곡선 p 'p ,p 2 …는 곡선 p Ip 1 1p 1 2 …보다 상위에 있는 동시에 그것과 유사하고, 곡선 rrnIf lr '2 ••• 는 곡선 r1 祐 n12 …보다 상위에 있는 동시에 그것과 유사하다. 292 이상의 전제하에, 우리의 그립 17 로 돌아가 보자. 그리고 복 본위제가 어떻게 처음부터 실질적으로 기능을 하였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그 이유는 만일 우리가 은화만을 사용하는 경우에 은 프랑은 다음 방정식에 의해서 제공되는 값 p,울 취할 것이며 Q. = F.(p ') +p~ 그리고 금 프랑은 다음 방정식에 의해서 제공되는 값 군을 취할 것 이고 (L)Q。 = (L)F o((L) n ') ; 여기서 p' > 1t이면 상품 금을 화폐 금 프랑으로 변형시키는 것이 유 리하게 된다. 그것은 상품 은 프랑과 비교했을 때 화폐 은 프랑을 하 락시키며, 화폐 은을 상품 은으로 변형시킬 것이다. 그것은 만일 사람 둘이 금화만을 주조한다면 금 프랑은 방정식 (L)Q。 = —rH ~ + (L)E ((L) { 1 에서 주어지는 값 r’ 을 갖게 될 것이며, 은 프랑은 방정식

Q, = F,( p ' ) 에 의해서 주어전 값 p ' 을 갖게 된다. 그리고 n > p ' 이면 상품 은을 화폐 은 프랑으로 변형하는 것이 유리하고, 그것은 상품 금 프랑과 비교했을 때 화폐 금 프랑을 하락시킬 것이다. 그리하여 화폐 금을 상품 금으로 변형시키는 일이 생길 것이다. 즉 〈 복본위제는 상품이면서 화폐인 은 프랑의 가격이 상품이기만 한 금 프랑의 가격보다 높고, 상품이며 화폐인 금 프랑의 가격이 상 품이기만 한 은 프랑의 가격보다 높은 조건에서만 사실상 존재할 수 있다 〉 . 다시 말하면 곡선 P1P,, 1P 1 2• .• (그림 18) 가 곡선 n: ' n: '1n ' 2··· 보다 높고 곡선 n,,n11n 2 …는 곡선 pp'1 p '2 ... 보다 높은 한에 있어서만 그 렇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의 그립에서는 최초의 10 단위 기간에서, 그 리고 15 단위에서 25 단위 기간까지, 그리고 35 단위에서 45 단위 기간 사이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293 상품인 동시에 화폐인 은 프랑과 상품인 동시에 화폐인 금 프랑의 공통의 가격인 P는 이때에 다음 방정식의 근에 의해서 제공 된다. Q. + (J)Q。 = F.( P ) +성 + (J)F o((J) P ) . 그리고 한편으로는 다음이 성립하며 F.(P) + 성 > Q. > F.(P), 또한 다른 한편으로는 다음이 성립된다. 성 + (J)F o((J) P ) > (J)Q。 > (J)F o((J) P ).

왜냐하면 이때 은의 총량 Q a 와 금의 총량 Q。의 각각의 일부인 Q Ia 와 Q겨 양은 다른 부분 Q 'a 와 Q '0 에서는 화폐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첫 번째 부등식은 명백하게 두번째 부등식을 유도하고, 그 역도 똑같다. 그런데 Q. = F.(p ') = F.(p ) +旦p 이며, (J)Q。 = (J) F 。((J) n') = 旦r + (J)F o(wn) 이다. 따라서 다음의 관계가 성립한다. F.(P) +-¥p- > F.(p ) +旦p. 이는 p' > p를 전제로 한다. 또한 F.(p ') > F.(P) 이며, 이는 P> p을 전제로 한다. 그 밖에도 성 + roFo(roP) > ~r + roFo( 타), 가 성립한다. 이것은 n' > p를 전제로 한다. 그리하여 (J) Fo( (J)元) > (J)F o((J) P ) 가 성립하는데 이것은 P > n, 울 전제로 한다. 죽 〈복본위제가 실질적으로 기능할 때 상품이며 동시에 화폐인 은 프랑과 상품이며 동시에 화폐인 금 프랑과의 공통가격은 은 단본위제 하에서 상품이며 동시에 화폐인 은 프랑의 가격보다 낮으며, 상품이

기만 한 금 프랑의 가격보다는 높다. 그리고 그것은 금 단본위제에서 의 상품이며 동시에 화폐인 금 프랑의 가격보다 낮은 동시에 상품이 기만 한 은 프랑의 가격보다 높다. 죽 곡선들 p Ip I I p 1 2 …는 두 개의 곡선은 prp ' Ip r 2 … r ' 亢? I ,, 2 ••• 보다 낮고 두 개의 곡선 n 1n 11 n12 ···P1P1 1P12 … 보다 높다. 이것은 그림에서 위와 같은 기간에서 나타난다. 294 다시 그림 17 로 되돌아가서 복본위제가 어떻게 단본위제로 해소되는지를 살펴보자. 그것은 Q가 n ' µ ’ 과 같거나 크게 될 때, 또는 QQ가 m n ’ 과 같거나 그보다 작게 될 때, 해소되어 은 단본위제가 된다. 또한 그것은 wQ c 7} m ' n ’ 과 같거나 크게 될 때, 또는 Q.;7} n: µ 과 갇거나 그보다 작게 될 때, 그것은 해소되어 금 단본위제가 된 댜 앞의 두 경우에서는 은 프랑의 가격 p'은 다음 방정식에 의해서 주어지고 Q. = F.(p, ,) + (변기 , 금 프랑의 가격 7t ’ 는 다음 방정식에 의해서 주어진다. w Q。 = wF 。 (ron'). 그러나 p'이 r ’ 과 같거나 그보다 작을 때는, 상품 은을 화폐 은으로 변형시켜도 아무런 이익이 없다. 앞의 두 경우에 있어서 금 프랑의 가격 n'’ 는 방정식 w Q。 = —rH ~ + wFo( 血? 에 의해서 주어지며 은 프랑의 가격 p'는 방정식 Q. = F.(p ')

에 의해 주어전다. 즉 〈복본위제는 상품이기만 한 금 프랑의 가격이 상품이면서 동시에 화폐인 은 프랑의 가격보다 높게 되는 순간 은 단 본위제로 해소된다.〉 즉 곡선 굽 n ' 1 7t ,2 …가 그립 18 에서 기간 10 부터 15 까지 5 개 기간에서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곡선 p,,P H 1 p 2 …보다 높 을 때 그러하다. 〈상품이기만 한 은 프랑의 가격이 상품이면서 동시 에 화폐인 금 프랑의 가격보다 높게 되는 순간 금 단본위제로 해소된 다.〉 죽 곡선 p'p'Ip,2 … 이 기간 25 부터 35 까지 10 개 기간에서 그런 것처럼, 곡선 7t,,7t입t,, 2 … 보다 높은 한에는 금 단본위제로 해소된다• 디른 한편, 분명한 것은 〈복본위제가 은 단본위제 또는 금 단본위 제로 해소될 때는, 은 프랑과 금 프랑의 공통적인 가격은 더 이상 존 재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죽 곡선 PP,P2 …는 끊어지는 것이다. 295 우리의 그림에 상응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러한 상황에서 o -45 기간에 있어서 복본위제를 은 단본위제로 대체한다는 것은 가치 척도재이며 화폐의 척도로서의 밀로 표시한 가격의 변동곡선으로서의 ~P, P2 … PIO p町 •• P15 … P25r’'26 … P 函 •• p 45 를 pp,p 2 ••• p 45 로 대 체하는 결과처럼 될 것이다. 복본위제를 금 단본위제로 대체하는 것 은 같은 곡선을 곡선 1t1t'1 1t2 … 7t r45 로 대체하는 결과처럼 될 것이 다. 우리의 그립에 해당하는 상황은 아마도 현실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특히 일정한 요소, 죽 그 중에서도 희망 현금잔고의 수 량의 변화나, 상품으로 간주되는 귀금속의 효용의 변화들—―이것은 위의 수량의 변화의 효과를확대시킬 수도또는축소시킬 수도있다―― 울 사상함으로써 더욱 그 존재 가능성이 희박하다. 그러나 곡선 PP1P2 …가 두개의 곡선 p' 'p''ip 2… r'7t<1 t2 … 보다 덜 분명한 등락 의 국면들을 거친다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 왜냐하면 그 곡선은 이 후자의 두 곡선보다 항상 하위에 위치하며, 둘 중에서 더 높은 하나 가 낮은 것보다 훨씬 더 상승해 갈 때, 낮은 곡선과 겨우 겹칠 뿐이 기 때문이다.8)

따라서 〈복본위화폐는, 단본위화폐둘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변동하 는 경우에서는, 일정한 가치의 상대적 안정을 유지한다. 단본위화폐의 가치가 같은 방향으로 변동할 경우에는 복본위화폐의 가치는 그것들 과 같은 방향으로 변동한다•〉 결국 복본위제는 단본위제와 마찬가지로 본위화폐의 안정성의 관점 에서는 우연에 의존한다. 다만 복본위제에 유리한 약간의 기회가 더 있을 뿐이다. 296 곡선 PPnP15P25P35P4 놈 이미 경제학자들 사이에서 복본위 제를 주제로 하는 논쟁에서 예견되고 지적되었던 것이다. 이것은 제 본스Je vons7} 『화폐와 교환의 메커니즘 La monnaie et le mecanis m e de f echan g e 』이라는 그의 저서 12 장에서 「본위화폐의 논쟁」이라는 제하에 제시하려고 했고, 또 제시했다고 생각한 곡선이다. 그리고 이 는 종종 복본위주의자들이 신뢰를 가지고 인용하며 전용한 것이다. 그러나 화폐의 가치의 조건으로부터 수학적으로 도출된 곡선 P 와 경 험적으로 제시된 제본스의 곡선 D 간에는 주목할 만한 차이가 있다. 이 곡선 P 는 두 곡선들 p, 군과 구별되며 이것들보다 하위에 있다. 예를 들면 P 에서 P1 r?J}지 Pu 에서 P25 까지, P35 에서 p 4'} 지가 그러하 다. 이 곡선이 두 개의 곡선 중 하나와 겹치는 것은 다만 이러한 상 황에 국한된다. 예를 둘어 그것은 P i o 에서 PIs 사이에 있어서 곡선 P' 과 겹치고 P25 에서 P is 까지의 사이에서는 곡선 r’ 과 겹친다. 제본스의 곡선 D 는 p'과 rl1 의 두 곡선들 중 더 낮은 것과 항상 겹쳐진다. 우 리 그립에서는, 그것은 곡선 p 'CDP1rP 겁 … 일 것이다. 제본스 곡선 의 이 성질은 그의 본문에서 충분히 명확하게 언명된 다음과 같은 가 정에 부합된다. 죽 복본위제는 본질적으로 교체적 본위제도로서 어떤 때에는 금, 또 다른 때에는 은이라는 단 한 가지 금속만이 유통된다 8) 복본위제 본위의 가격곡선에 대한 논의를 위해서는 Etu d es d'ec onomi e po l- itiqu e app liqu ee, Theori e de la monnaie , 19 참조.

고 가정한다. 그런데 바로 그 가정이 잘못된 것임은 확실하다. 복본위 제가 실제로 운영될 수 있다는 것은 우리의 추리가 이를 확립하였고, 또한 이를 층명하였다. 이 경우에는 금 프랑과 은 프랑의 공통적이고 단일한 가치가 금 단본위제에서 금 프랑이 가질 가치와 은 단본위제 에서 은 프랑이 가질 가치보다 필연적으로 낮다는 것이다. 이 예는 근사적인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 매우 정확하여야 할 양적 관계의 문 제로서, 이를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 입증한다. 이 오류가 바로잡힌다 하더라도 제본스가 인정하듯이, 복본위제가 보상적인 작용을 한다는 것은 여전히 맞는 말이다• 나는 이 작용이 계속적인 금속의 화폐주조와 화폐의 비화폐화에서 결과한다는 사실을 다시 언급하지는 않겠다. 다만 나는 복본위주의자들에 대한 마지막 고찰을 할 것이다. 297 화폐의 응용이론에서, 본위 화폐가치의 안정성의 정도에 관 한 고찰을 도입하려고 하면서 왜 확실하고도 완전한 안정성을 목표로 하지 않고, 요행적이고도 불완전한 안정성에 만족하는가? 이제 밀이 어떤 유보조건하에서, 일정한 희소성과 가치롤 지닌 상품.으로서의 조 건을 충족시키는지를 검토하여 보자. 또한 화폐의 희소성과 가치는 일정하여야 하는가 아니면 그것들이 사회적 부의 평균적인 가치와 회 소성과 병행하며 변화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하지 않는가를 검토하 여 보자. 그리고 밀 대신에 어떤 〈복합단위 〉 를 정하여 사용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지 않은가를 검토하여 보자. 이러한 모든 조합에서 복 본위곡선 P 는 단본위곡선 p, 1t'들보다 수평선에 더 가까울 것이다. 그런데 왜 곡선 P 에 집착하는 대신에, · 유통중에 있는 금속의 양에 대 한 작용을 통하여一―그 원인을 충분히 인식한 가운데― 一 직접 수평 선 자체를 얻으려고 노력하지 않는가? 이것은 복본위제 그 자체에 의 해서 달성되는 것이 아니라 복본위화폐의 가격이 변화하지 않게끔 유 통에 투입하든가 또는 유통에서 인출되는 은화__이것은 보조화폐와

는 다르다-와 결합한 금 단본위제를 통하여 달성될 수 있다. 이 조작을 하는 국가는 발행에 의하여 득을 보고 퇴장에 의하여 손실을 본다. 이러한 득과 실의 차액은 화폐주조와 화폐용해의 비용에 가감 되며, 이 차액은 본위화폐의 가치변동의 안정성이나 규칙성에 대하여 사회가 지불할 대가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는 응용경제학 과 실천경제학의 문제로서 여기서는 일단 유보한다. 지금은 화폐의 순수이론의 보다 중요한 점을 지적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제 33 과 신용화폐와 상계 (相計)에 의한 지불에 관하여 개요 298 금속화폐의 개입 없이 교환을 결재하는 다양한 수단. 299 〈장부상의 신용〉. 300 〈 상업어음 〉. 301 〈 은행권 〉. 302 〈 수표 〉. 303 은행권 과 수표의 사용에 의한 금속화폐와 지폐의 대체. 304 최종적인 유통방정 식. 305 〈수량설》의 경험적 확인. 298 화폐의 이론에 있어서 사람들이 화폐를 사용하게 된 것을 첫 번째 전보라고 생각했었다는 것과 현존하는 이 화폐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또 하나의 전보라고 생각한다는 것은 홍미 있고도 주목할 만한 사실이다. 사실상 금속화폐의 개입 없이도 교환을 행할 수 있는 수단 이 있으며, 이의 중요성은 날로 증대한다. 그것들은 다음과 같다. 299 〈장부상의 신용 〉 . X 와 Y 는 서로 상품을 신용으로 판매하고 구매하는 두 상인이다. 일정한 시기, 예를 들어서 6 개월을 기간으로, X 가 Y 에게 진 빚을 모두 더하고 Y 가 X 에게 전 빚을 합계해서 양쪽 채무 중 어느 쪽이 상대쪽보다 큰지를 본다. 그리고 그 차액만이 화 폐로 지불된다. 이 차액은 또 다시 계정상에 기록되어 새로운 대차관 계로 이월되는 것은 혼한 일이다. 일련의 구매와 판매, 금액으로 거래 된 거액의 구매와 판매를 결재하기 위하여 소액의 현금지불, 그것도 몇 차례에 지나지 않은 현금지불로 충분하다. 여기에 금속화폐의 개입 없이도 이루어질 수 있는 어떤 양의 교환 이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조작은 항상 가치척도재와 화폐의 발 명 및 존재를 전제로 한다 . 그리하여 귀금속이, 실제의 거래에 있어서 부재한다고 하더라도 원칙적으로는 항상 그곳에 등장한다. 부채와 자 산을 상계할 수 있었던 것은 가치척도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화폐

가 존재함으로 해서 X 와 Y 사이의 개별적인 사업거래는 완전하고 결정적인 상거래행위로서 간주할 수 있게 되고, 이 거래는 현금 수수 에 의하여 결제되는 일만 남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X 와 Y 는 그들이 받아야 할 이 현금, 그들이 소유주인 이 현금의 처분을 상호 유보할 수 있다고 간주하는 것은 화폐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라 우 리는 대출의 단위수, 죽 대출되는 화폐의 단위수와 그것들이 대출되 는 시간의 단위수를 곱한 것을 비교할 수 있다. 그리고 결제시에는 X 에 의하여 Y 에게 행해진 신용의 총액과 Y 가 X 에게 행한 신용의 총 액과의 차액을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조작은 가치척도 재와 화폐의 개입이 없이는 불가능숭k 다. 물론 이 개입은 실제적이 아 니고, 의제적 (擬制的)일 수 있다. 300 〈 상업어음〉. 두 사람의 상인이 서로 계정을 개설하고 그에 따라서 서로 거액의 거래를 규칙적으로 하는· 일은 거의 없거나 있어 도 극히 드문 경우이다. 예를 들어 X7} y로부터 1 회의 구매를 행했 울 때, 구매가 생간 바로 그 순간에든 또는 장부상의 신용이 있은 후 일정기간이 지난뒤에든간에 그 거래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결제될 것이다. 만약 X 와 Y 가 같은 도시에 거주한다면 X 는 Y 에 대하여 다 음과 같은 문구를 기록한 〈약속어음을 발행〉할 것이다. 《 모일, 나는 Y 에게 또는 Y 의 지정인에게 상품대금을 지불할 것임. X 의 서명 》 . 만 일 X 와 Y 가 같은 도시에 살지 않으면 Y 는 X 에게 다음의 말이 쓰인 〈환어음〉을 발송할 것이다. 《모일, 나의 지정인에게 상품대금을 지불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Y 의 서명》. 이 환어음은 X 에 의해서 다음과 갈은 문구로 〈인수〉될 것이다. 《인수함. X 의 서명》. 지불만기일에 X 는 자기의 약속어음이나 Y 의 환어음을 결제하기 위해서 현금을 지불 하는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이 기한이 오기 전에는 다음과 같은 일 이 일어날 수도 있다. 죽 Y 가 일단 약속어음이나 인수된 환어음울 보 유하게 되면 제 3 의 상인인 E 幹의 사이에 있었던 거래를 결제하기 위

하여 그것을 사용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는 그것에 다음의 말을 〈 배서 〉 하면서 약속어음이나 환어음을 Z 에게 인도할 것이다. 《 Z 에게 또는 E1 지정인에게, 이 금액을 채무액으로서 지불하여 주시기 바랍 니다. Y의 서명 》 . Z 자신도 이번에는 그가 제 4 의 상인인 W 에게 어떤 거래를 결제하기 위하여 그 어음을 배서해 주는 것으로 그것을 사용 할 것이다. 이처럼 어음은 그것이 발행된 때부터 만기에 이르는 순간 까지 2, 3, 5, 10 또는 20 회의 상품의 구매 및 판매를 결제하는 데 사 용되는 것도 가능하다. 만기가 왔을 때 만일 X 가 지불하지 않으면, 그 어음은 배서인에게서 배서인에게로 가면서 Y 에게까지 되돌아간다. 그러나 X7} 지불하면 모든 것이 끝난다. 그렇게 됨으로써 20 가지 거 래들이 단 한 번의 현금 지불로 결제된다. 여기서도 역시 가치척도재와 화폐의 존재 그리고 그것들의 개입一一 실제적이지는 않더라도 의제적인 개입은 필요하다. 배서인 각자는 X 가 어음을 보유하고 있는 모든 기간 동안 그에게 현금을 맡긴 것처럼 된다. 그리고 그들 각자는 X 가 일괄하여 지불하는 이자의 일부라는­ 형태로, 그 용역의 보수를 지불받는다. 301 〈은행권〉. 약속어음과 환어음의 유동은 그것이 만기일에나 지불될 수 있다는 사실에 의해서 난관에 봉착한다. 이것은 발행인이 나 인수인에 의한 지불 불이행이라는 사고의 발생 기회를 준다. 그리 고 그것들은 배서에 의해서만 양도가 가능하다. 이러한 사실은 각 배 서인으로 하여금, 그들 자신도 상환받지 못할 우발성에 완전히 노출 된 상태에서 상환의 의무를 지게 한다. 여기에 〈 발권은행 〉 이라고 부 르는 기관들이 있으며, 이 기관은 다음의 조작을 한다. 죽 만기에 가 서 지불이 가능하고, 배서에 의해 양도가 가능한 어음들을 받고 그 대신으로 〈은행권〉”이라고 부르는, 배서 없이 양도 가능한 요구불 어 음 내주는 것이다. 이런 것이 은행권이다. 이것은 본질상 〈만기약 9) 은행권, 죽 지폐-~옮긴이.

속 〉 어음을 대체하는 〈 요구불 무기명 〉 어음이다. 이 지폐는 원칙상 언제라도 은행에 가서 정화(正貨 )10) 와 교환할 수 있고, 배서나 책임 없이도 양도할 수 있다는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상업어음들보다 훨씬 더 쉽게 유통된다. 소지인들은 누구라도 언제든지 은행에 가서 이 은 행권을 제시하고 정화를 요구할 수 있다는 그 사실 자체가 손에서 손 으로 주고받게 하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정상적인 시기에, 은행권은 적어도 그것이 대체한 상업어음의 만기가 될 때까지는 유통된다. 만 기일이 오면 은행은 어음을 제시하고 현금교환을 요구한다. 그리하여 자신이 발행한 은행권으로 지불받는다. 만일 이것이 없을 경우 유통 중에 있는 은행권의 제시가 있을 때까지 은행은 자기 앞으로 보관하 고 있는 현금으로 입금한다. 이렇게 해서 은행이 보유하는 어음과 결 국 자기가 발행한 금고에 있는 현금의 총계는 유통중에 있는 은행권 의 총계와 일치한다. 죽 발권 은행은 일정액의 예비현금을 기초로 하 여 두 배, 세 배, 네 배, 다섯 배 더 많은 은행권을 유통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만약 은행의 현금잔고가 1 억이고 은행권 의 유통이 3 억이면, 교환의 3 분의 2 는 은행권으로 결제되며, 이때에 가치척도재 및 화폐는 독립적이지는 않지만, 귀금속의 실질적인 사용 은 없다. 그리고 실제로는 은행 보유의 어음을 사용하여 죽 부채와 채권의 진정한 청산 없이 단순한 어음의 대체에 의하여 거래가 이루 어전다. 302 〈 수표〉. X, Y, Z, W 는 상호간에 계정을 개설하고 있지 않 다. 그들은 상호간에 약속어음을- 발행하지 않으며 상호간에 환어음을 IO) espe ces : 이는 현금, 죽 돈을 의미하는데 프랑스인들은 금화, 죽 내재적 가 치를 갖는 금속화폐에 국한하여 〈돈〉-우리는 일본인들의 용어 번역을 그 대로 채용하여 이것을 정화(正貨)라고 한다__으로 인정하고, 법과 제도에 의하여 강제통용권 (cours fo rce) 을 갖는 지폐 등 기타 지불수단은 법화 (monna ie le g ale) 라고 구별하여 〈현금〉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았었다. 왈라 스도 오직 금속화폐만을 〈돈〉으로 인정하고 있다__옮긴이.

발행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은행권도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다음과 갇이 하고 있다. 즉 각기 그들이 거래하는 은행에 일정 금액을 예금 하거나 또는 상업어음, 은행권을 예치하는데, 이상은 그들에게 있어 〈지불준비금〉이 된다. 은행가는 화폐와 유가증권을 교환한다. 그래서 결국 모든 지불준비금은 은행권을 위한 현금준비금 이의에는 어음으 로 구성된다. 그들은 아때 이 준비금을 예치하고 〈 수표 〉 를 받는데, 이것은 마치 은행에 맡긴 돈에 대한 영수증과 같으며, 이 수표를 가 지고 여러 가지 상품 구입대금을 결제한다. 만일 모든 것이 여기에 그친다면 그 예치금은 금방 바닥이 날 것이다. 그러나 또 다른 것이 있다. 그것은 X, Y, Z, W 가 구매를 하면서 동시에 판매도 행하는 경 우로서, 이들은 이 판매의 결제에 있어 그들 자신이 거래하는 은행의 것이든 또는 그 도시의 다른 은행에서 발행된 것이든간에 수표를 받 는다 . 그들은 이 수표를 받아서 그들의 은행에 이를 맡기며 따라서 예치금은 늘어나게 한다. 이렇게 하여 원래의 예치금에 덧붙여서 또 다론 예치금을 보유하게 된다. 이것도 전부는 아니다. 그 도시에는 모 든 은행가들이 매일 만나는 또는 〈 어음교환소 〉 라 불리는 기관이 있다. 거기서 그들 각자는 다른 은행에서 발행한 자기 가 갖고 있는 수표들을 내어 주고, 다론 사람이 갖고 있는 자기의 수 표를 받는다. 그는 그 차액, 죽 그가 지불해야 할 것에 대한 그가 받 을 것의 초과액 또는 그가 받아야 할 것에 대한 그가 지불하여야 할 초과액을 현금으로 지불하거나 받는다. 그는 이렇게 해서 원래의 예 치금의 액수보다 훨씬 큰 액수의 수표를 만들 수 있다. 이상이 금속 화폐의 실질적인 사용 없이도 그리고 특히 이 제도의 정점인 어음교 환소와 결합하여, 수표가 판매와 구매를 결제하는 강력한 수단이 되 도록 한다. 이와 같이 해서 런던과 뉴욕의 어음교환소에서는 몇백만 파운드 또는 몇백만 달러의 거래가 이루어지며 여기에서 금속화폐의 이동은 몇천 파운드 또는 몇천 달러에 그친다. 여기에 금속화폐를 절 약하는 두 가지 수단이 병용되고 있다. 그 하나는 어음교환소에서 이

루어지는 상계인데, 이는 금속화폐의 지불명령서의 상쇄가 될 수도 있다. 두번째로는 수표의 사용, 죽 은행이 보유하는 유가증권의 이전 명령서로서 이 유가증권은 유동자본이나 또는 고정자본의 증권일 수 도 있고 양질의 증권이거나 또는 불량한 증권일 수도 있는데, 이는 은행가가 하는 사업의 성격이나 본질에 따라 그렇게 분류된다. 303 우리는 사실에 대한 가치 판단을 내리지는 않는다. 우리는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하게 할 뿐이다. 금과 은은 그것들의 예의적인 성질 때문에 실질적이고 유동성이 있는 부(富)가 된다. 그것들이 항 상 자체의 가치를 가질 것이라는, 그리고 위태로울수록 더욱더 그럴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그것들을 안전한 곳에 몰래 묻어 두거나 보 관해 놓을 수 있다• 고정자본재 또는 유동자본은 그것이 제공하는 용 역이나 용도에 따라 그 가치가 0 일 수 있고 또 많은 경우에서 0 이 되 기도 한다. 그러므로 유가증권으로 결제되는 거래들은 청산된 것이 아니다. 아마도 금속화폐 대신에 이와 같은 금액의 유가증권을 자금 의 이전에 사용함으로써 귀금속을 산업용 또는 사치성 장식용으로 보 다 많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개인이, 더 많은 양의 금, 은, 패물, 소도구를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사회 전 체로 보아 필요한 때에, 그 범위에 차이는 있을 망정 확실하게 청산 울 할 수 있는 수단을 제약받게 한다는 단점을 보상할 수 있느냐에 관한 것이다. 죽 짐마차가 달리다가 멈추지 못하는 것처럼 사회도 청 산을 하기 위한 아무런 제도를 갖추지 못하는 것과 같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 경우에 은행권과 수표를 예찬하는 경제학자들과 〈비금속주 의〉를 꿈꾸며 우리에게 금속화폐를 〈불필요한 중압〉인 것처럼 말하 는 사회주의자들은 브레이크와 브레이크 페달을 쓸 데 없는 중압이라 고 제거해 버린 짐마차꾼과 아주 유사할 것이다. 이 점에 관하여 우 리는 마지막으로 확인을 또 한번 할 것이다.

304 상업어음과 은행권 혹은 수표로 대표되는 유가증권은 〈금 속〉화폐와 대비되는 〈신용〉화폐 또는 〈지폐〉의 총체를 구성한다. 우 리는 이미 화폐의 유동방정식을 확인했다 (281, 283). 이 방정식을, 금 속화폐의 총량을 표현하는 항과는 별도로 신용화폐의 총량을 표현하 는 항 F 의 도입에 의해서 완성시킬 필요가 있다. 장부상의 신용, 현 금의 이체 위임, 수표 및 다른 모든 수단에 의한 상계에 관하여 본다 면, 이 상계들이 진행됨에 따라 화폐의 희망 현금잔고는 접점 적어전 다는 것, 그러나 어떤 주어진 시점에서 이 현금잔고는 상계를 모두 고려할 때 화폐로 결제하여야 할 거래에 비례하는 양이라는 것을 인 정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말한 바와 같이 방정식에 F 항을 도입하면 일반적으로 다음을 얻는다. (Q'. + F)P. = H . 이제 남은 문제는 만일 상품이며 화폐인 수량 Q ?a 와 다른 한편으로 화폐로 표시한 가격이 비례적으로 증가하거나 감소할 때, 항 F 역시 저절로 비례적으로 증가할 것인가 아니면 감소할 것인가에 관한 것이 며, H7} 불변으로 남아 있을 것인지롤 알아보는 문제이다. 그런데 그 렇게 되리라는 것을 확신하기 위해서는 잠시 생각해 보는 것으로 충 분할 것이다. 우리가 이미 본 바와 같이 (279), 사실상 생산, 자본형성 그리고 유통의 세 가지 균형의 모든 본질적인 조건은 화폐량의 증가 나 감소에 따라 비례적으로 일어나는 가격의 증가나 감소와 동시에 존속하는 한, 자본가나 은행이 감소 또는 증가한 상업어음이나 수표 의 명목액에 대하여 같은 양의 자본을 유통시키지 않을 어떠한 이유 도 없고, 또한 비례적으로 증가한 또는 감소한 명목액의 상계에 의하 여 현재와 같은 양의 상품의 구매와 판매를 불가능하게 할 이유도 없 으며, 또한 (B) 로 표시한 희망 현금잔고가 변화할 이유도 없다. 따라 서 지폐유통과 상계라는 두 사실은 가격과 화폐량의 비례성이라는 정 리에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 정리는 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은행권의 소유 자들이 그것들을 모두 돈 ) 으로 바꾸려 하고, 수표첩을 가진 사람둘 역시 그들의 요구불예금 전체의 환불을 요구할 때, 그들의 요구가 만 족되게끔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가정하면, (B) 로 표시한 화폐의 가격 R 는 H/ (QH . + F) 에서 F/ Q 'a 로 높아질 것이며, 이는 화폐로 표시 한 상품의 가격을 정확하게 반비례로 하락시킬 것이다•

11) 금속화폐가 통용되고 금속화폐만이 〈돈〉으로 인정되던 시대에(이것은 물론 fi c ti on 이었었지만), 지폐를 소지한 사람이 중앙은행 또는 거래은행에서 지폐 를 제시하면 금화나 은화 또는 금괴로 지폐의 명목 가치에 상당하는 금액을 교환받을 수 있도록 법으로 보장하는 경우가 많았다__옮긴이.

305 이상이 이른 바 〈 화폐 수량의 법칙 〉 , 즉 〈 화폐의 가치는 그 것의 양과 반비례한다 〉 는 법칙에 관한 연역적 방법의 결론이다. 우리 는 응용경제학에서 시장의 균형전체를, 광산업자들과 은행권 및 수표 의 발행인들의 지배하에 맡기는 이 법칙의 엄청난 결과들이 어떤 것 인지를 볼 것이다• 그것에 반론을 제기하는 경제학자들은 일반적으로 귀납적인 방법, 다른 말로 하면 관찰과 역사에 기초를 둔다. 그렇지만 그둘은 다음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죽 관찰과 역사 에 의하면, 화폐 가치의 변동은 그 수량의 변동과 반대 방향으로 움 직인다는 사실이다. 고대에 은이 함유된 로리움 Laur i um 납광산의 개 발이 급격히 발전함에 따라, 밀 한 메딤느 med i mn &l 가격이 솔론 sol­ on 시 대 의 한 드라크마 drachme 에서 아리스토파네스Ari s t o p hane~ 시대에는 3 드라크마로 급등한 것이라든가, 아메리카의 발견과 포토시 Poto s i 은광의 개발이 마찬가지로 15 세기말부터 17 세 기 중엽까지 유 럽의 모든 물가를 세 배로 올렸다는 것, 캘리포니아의 사금(沙金)의 개발이 유럽의 물가를 1851 년부터 1873 년 사이에 38% 올렸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그들은 화폐가치의 변동이 화폐의 양에 〈반비례〉한 다는 것을 부정한다. 그런데 이들에게 응답하기는 쉬운 일이다. 죽 1) 화폐 수량의 법칙은 화폐의 수량만을 취급한 것에 지나지 않으며, 2)

수량설은 화폐의 가치가 화폐의 효용에 정비례하는 동시에 화폐의 수 량에 반비례한다고 주장하며, 3) 마지막으로 이 수량설은 〈 다른 사정 이 동일하다는 것 〉 을 가정하는데, 이 조건은 현실에서는 결코 만족될 수 없는 것이며 이런 현상들이 형성되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기 때 문이다 . 지폐 또는 증권화폐의 발행에 의해 화폐량이 증가하는- 경우 에는, 그 변화는 더 빨리 진행되며, 반비례의 관계는 훨씬 더 명확하 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프랑스에서 1789 년에서 1796 년 사이에 300 억 에서 400 억 아씨냐 ass ign a t s 가 발행됐을 때 교환의 매개물의 가치는 100 에 대해서 2 . 5 나 3 의 비율로 떨어졌다. 화폐수량설의 반대자를 설 득시키기 위하여 자주 이렇게 훌륭한 증명을 되풀이하는 것은 불가능 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학이 경험의 부족이나 그 불확실성을 추론에 의해 보충해 주는 과학이라는 것은 대단히 다행스런 일이다.

제 34 과 환에 관하여 개요 306 환어음의 유통 307 환시세, 원래 의미의 「환」 「평가 (平價) p a i r 」 〈환손실〉 〈환차익〉 308 환어음의 발행과 인수에 의한 지불. 309 환 율의 결정. 310 환의 손실과 차익의 한계. 311, 312 환의 방정식. 313 환 의 일반균형. 314 재정 (裁定). 315, 316 재정의 결과. 306 은행권은 이 지폐를 발행하는 국가의 내부에서만 유통된다. 그러나 환어음의 유통은 훨씬 더 범위가 넓다. 유럽, 동인도 그리고 아메리카의 모든 지방으로부터 빠리와 런던으로 환어음이 공급된다. 이 환어음은 그것들이 지불되어야 할 장소에 이르기까지 수도 많고 다양한 판매와 구매를 결제하면서 무수한 사람들의 손을 거친다. 또 한 환어음은 신용 화폐 가운데서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갖는다. 상업 과 은행의 대중심지인 런던, 빠리, 암스데르담, 함부르크, 프랑크푸르 트, 제노바, 트리에스테, 뉴욕은 그에 못지 않게 환어음이 구매되고 판매되는 시장들이다. 이 금융중심지에서는 매일같이 다른 모든 장소 에서 지불가능한 환어음의 시세를 결정한다. 이는 우리가 〈환시세〉 또는 〈환〉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처럼 런던에서는 빠리, 암스데르 담, 함부르크, 제노바 등의 환의 시세를 정한다. 빠리에서는 런던, 암 스테르담, 함부르크, 프랑크푸르트, 트리에스테의 환의 시세를 정한다. 예를 들어서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오늘 런던 환은 빠리에서 25.1 5 이고, 암스데르담 환은 208.25 이고 프랑크푸르트 환은 210 이고, 트리 에스데 환은 195.50 이다.》 이것이 뜻하하 바는, 런던에서 지불될 수 있는 1 파운드는 빠리에서 25 .1 5 프랑에서 매매된다는 것이다. 암스데르 담, 프랑크푸르트, 트리에스테에서 지불될 수 있는 10 어誌~'Hfl o ri n 은 빠리에서 208.25 프랑 210 프랑, 195.50 프랑에서 매매된다. 이에 따라서,

의환시세를 보기 위해서는 두 개의 항이 필요하다는 것 을 알 수 있 다 . 하나는 암시적으로 동의된, 죽 〈 확실한 〉 항으로 l 파운드, IO 어문로 린이 그것이고, 또 하나는 명시됐지만 〈 불확실한 〉 항으로서 208 . 25 프 랑, 210 프랑, 195 . 50 프랑이 그것이다. 런던, 암스데르담, 프랑크푸르트, 트리에스데는 위의 시세에서 확실한 항을 제시하고 빠리는 불확실한 항을제시한다 . 307 이 시세가 성립되는 데는 화폐의 차이에서 오는 요소와 원 래 의미의 환에서 오는 요소가 있다. 이처럼 1 파운드는 25.2~ 프랑의 금화에 포함된 만큼의 순금을 포함한다. 그러므로 빠리에서 런던의 환시세가 25.22 였으면 이 환시세는 〈 평가(平價) 〉 이다. 그리하여 일정 량의 금을 런던에서 지불하거나 또는 빠리에서 지불하거나 똑같은 가 치를 갖는다. 25 .1 5 의 시세와 25.22 의 액면가격의 차이는 이때 원래 의미의 환시세를 형성한다. 화폐가 동일할 때에는 사정은 간단해지며, 원래 의미의 환이 분명히 나타난다. 이처럼 브뤼셀 환은 빠리에서 l0l 의 값이 나가며, 제노바 환은 95 의 값이 나간다고 할 때, 이것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브뤼셀에서 지불가능한 l00 프랑은 빠리에서 l0l 프랑에 구매되며, 제노바에서 지불가능한 100 리브르는 빠리에서 95 프 랑에 구매된다는 것이다. 이 경우에 브뤼셀 환은 평가보다 높은 〈 환 차익〉을 만들고, 제노바 환은 평가보다 낮은 〈 손실 〉 을 기록한다. 그러므로 환시세는 일반적으로 어떤 곳에서 다른 곳으로 지불가능 한 어떤 금액의 가격이다. 그러면 이 후자의 장소에서 지불가능한 금 액이 전자의 장소에서 값이 더 나가거나 덜 나가게 만드는 요인들은 무엇인가? 이것이 우리가 연구해야 할 대상이다 . 이를 위해서 환어음 의 거래가 어떤 조건하에서 이루어지는지를 살펴보자. 308 일상적으로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지불이 이루어지는 것 은 금속화폐의 송달에 의해서가 아니라, 환어음의 인도에 의한다. 예

를 둘어 런던의 상인 X 가 빠리의 상인 Y 에게 상품을 판다고 하자. 다른 한편 빠리의 상인 Z 는 런던의 상인 W 에게 상품을 파는데, 그 금액은 앞에서 거래된 액수와 똑같다고 가정하자. 이 두 가지의 거래 에서 Y 가 금이나 은을 런던에 있는 X 에게 보내고, 런던에 있는 W 가 금이나 은을 빠리에 있는 Z 에게 보낼 필요는 없다. 이 두 건의 지불 은 환어음의 발행과 인도에 의해서 금속화폐의 개입 없이 행해질 수 있다. 즉 런던에 있는 X 가 빠리에 있는 Y 에 대하여 환어음을 발행하 고 런던에 있는 W 가 그 환어음을 사면 X 는 지불 받을 것이고, W 는 지불을 할 것이다. W 는 이 동일한 환어음을 Z 에게 송부하고 Z 가 빠 리에 있는 Y 로부터 환어음을 지불받는다면 Z 는 지불받는 것이고, Y 는 지불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두 가지의 채무는 소멸할 것이고, 그 두 채권은 지불을 받는 것이 된다. 309 이상은 원리이다. 이제 그 응용을 연구해 보자. 그리고 단순 화를 위해서 동일한 화폐를 쓰는 장소들을 가정하자. 브뤼셀의 여러 상인들이 101,000 프랑만큼의 상품을 빠리의 여러 상인들에게 팔았다 고 하자. 그리고 다른 한편 빠리의 여러 상인들은 100,000 프랑만큼의 상품을 브뤼셀의 여러 상인들에게 팔았다고 하자. 앞에서 설명한 대 로, 브뤼셀로부터 빠리로 금 또는 은 100,000 프랑을 보내고 빠리에서 브뤼셀로 101,000 의 금이나 은을 송부할 필요는 없다. 죽 브뤼셀의 채권자는 빠리에 101,000 짜리 환어음을 발행하고 이것을 브뒤셀의 채 무자에게 100,000 프랑에 어떻게 하든지 팔아서 빠리에 있는 채무자의 계정에 기입한다. 이러한 조작이 한쪽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그리고 다른 한 쪽에서는 또 다른 방법으로서 동일한 비율로 이루어질 때, 그 결과로서 브뤼셀의 채무자나 빠리의 채무자는 누구에게도 자기에 게 환어음을 발행하도록 하는 대신 환어음을 살 이유가 없다. 빠리에 서 지불가능한 101 프랑은 어떤 식으로든 브뤼셀에서는 100 프랑의 값 이 나갈 것이다 . 빠리의 브뤼셀에 대한 환시세는 100/ 101 일 것이고,

99.0l 로 고시(告示)될 것이다. 그리고 브뤼셀에서 지불가능한 l00 프랑 은 빠리에서는 l 이프랑의 값이 나갈 것이다. 또한 브뤼셀의 빠리에 대한 환시세는 l0l / l00 일 것이고 l0l 로 고시될 것이다. 브뤼셀의 채 권자들은 채권 l000 프랑을 금속화폐의 송달에 의해서라도 전액을 지 불받을 권리가 있으므로, 빠리의 채무자들은 1,000 프랑을 송금하지 않 울 수 없다. 이 경우 빠리의 채무자들은 그 밖에도 환손실을 부담한 다. 브뤼셀의 채무자들은 원칙적으로 이 손실에 상응하는 환차익의 이익을 얻을 것이다. 310 그러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만일 빠리가 브뤼셀에 200,000 프랑의 채무를 전 반면, 브뤼셀은 빠리 에 100,000 프랑의 채무 밖에 지지 않았으며, 빠리의 브뤼셀에 대한 그리고 브뤼셀의 빠리에 대한 각각의 환시세는, 따라서 100/200 과 200/100 이 될 것이다. 다 시 말하면 빠리에서 지불가능한 200 프랑은 브뤼셀에서 100 프랑의 가 치가 있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이러한 것은 터 무니 없으므로 불가능한 것이다. 환시세의 손실과 차익에는 한계가 있다. 그리고 이 한계는 현금 100 프랑을 두 장소 중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운송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모든 위험 부담을 포함하여 __ 의 합계이다. 환시세의 손실이 이 한계를 넘지 않는 한, 채무자는 현 금을 보내기보다는 환어음을 구매하거나 자신에 대하여 환어음이 발 행되는 것을 택한다. 그 한계에 도달하면 둘 중에 어떤 방법도 그에 게는 차이가 없다. 만일 그 한계를 지나치게 되면 사람들은 현금 송 달을 선택할 것이다 . 그러므로 이 한계는 지나칠 수 없도록 되어 있 다. 311 꾸르노는 그의 『부의 이론의 수학적 원리에 관한 연구』에서 환에 관하여 특별히 하나의 장을 할애했다. 독자는 보다 광범위한 전 개를 위하여 이 책을 참조하기 바란다. 여기서는 단지 저자로부터 환

의 일반적 공식을 차용하는 데 그칠 것이다. 환이 이루어지는 두 장소를 (1)과 (2) 로 하고, m, . 2 는 지역 (1) 이 지역 (2) 에 전 채무의 총액이고 m 2. 1 은 지역 (2) 가 지역 (1)에 전 채 무의 총액이라고 하자. cl, 2 는 장소 (1)에 있어서 장소 (2) 의 환시세 이고 C2, 1 은 장소 (2) 에 있어서 장소 (1)의 환시세라고 할 때 화폐의 운반 비용의 총액에 의해서 정해지는 한계 속에서 다음- 의식이 성립 한다. C1,2= 쁘m,.2 C2 , 1= 쁘m2. I 이 두 개의 방정식에서 다음 의식이 성립한다. C1, 2 C2, 1 = 1. 죽, 〈 환시세는 송금예정액의 반비(反比)와 같다.〉 〈두 지역에 있어 서 상호 환시세는 서로 역수가 된다.〉 여기에서 가격과 같은 관계 (44) 를 다시 볼 수 있으며, 그것은 당 연한 것이다. 왜냐하면 환은 그 정의에 따라 모든 다른 지역에서 지 불가능한 한 단위 또는 일정량의 화폐의 각 지역에 있어서의 가격이 기 때문이다. 312 다음의 공식 c,,2= 쁘 m1.2 은 동일한 화폐, 예를 들어서 금화를 사용하는 두 나라의 경우에 적 용된다. 이 경우에, 장소 (2) 로부터 (1)로 송금할 것이 있고, 이 송금 울 하는 데 필요한 금을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상인은 m i. 1/m1 . 2 가 l +y보다 작으면 환어음을 구매할 것이다. 여기서 ~ (2) 로부터 (1)

로의 운송비용이다. 또는 m 2. 1/m1 . 2 가 y보다 크면 그는 금을 송금할 것이다. 그러므로 I +y는 고정된 한계이다. 만일 두 나라가 상이한 화폐를 사용하면 (I) 의 (2) 에 대한 환의 공식은 디음과 같이 된다. C1,2=— m2, 1 P1 .2, m1.2 여기서 p口는 장소 (2) 의 화폐로 표시한 장소 (I )의 화폐 한단위의 가격이다. 보통 환시세 C 1,2를 발표함에 있어서 그것이 도출되게 한 두 인자들인 m 2, ,/m,.2 와 p L2 의 두 요소의 값을 명시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론적으로 그리고 실제적으로 많은 경우에서, 이 두 요소를 구별하 하 것은 중요한 일이다. 이 가운데 하나는 두 장소 사이의 각각의 채 무와 채권의 비율에 관련된 것으로서 본뜻의 〈환〉이다. 또 다른 하나 는 두 종류의 화폐의 가치의 비율에 관련된 것으로서 〈환이득 a gi o 〉 이라고불리는것이다. 그리하여 지역 (2) 가 지역 (I)의 화폐로 환금될 수 있는 화폐, 예 를 들면 금화로 환금될 수 있는 은화를 사용하면, 그 상인은 자기 수 중에 은을 보유할 것이다. (2) 로부터 (I)에 은 1 단위를 송금하는 비 용을 y이라고 할 때, 이 상인은 만일 (m 2, ,Im,.2) p ,,2 가p l , 2+ y보다 작게 될 때 환어음을 사고 만일 (m2 , 1 /m,. 2)p 1, 2 이 pl, 2 + y보다 큰 경 향이 있으면 은을 송달할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에는 환시세의 변동 의 한계가 있다. 그러나 만일 지역 (2) 가 지역 (I)의 화폐로 환금될 수 없는 화폐, 예를 들어서 강제로 통용되는 불환지폐를 사용하면, 그 상인은 어떠한 경우에도 송달할 수 없는 지폐를 수중에 보유한다. m 2, ,/m,.2 와 P1.2 의 값이 어떻든지간에 그는 환어음이나 금을 구매해야 한다. 이때는 더 이상 환에 어떠한 한계도 없다. 313 (I), (2), (3), (4) … 는 환거래가 이루어지는 무한히 많은

수의 지역이고, C2, I C3, I 은 지역 (2) 와 지역 (3) 의 지역 (I)에 대한 환시세이며, CJ . 2 는 지역 (3) 의 장소 (2) 에 대한 환시세일 때, 시장에 서 다수 상품 사이의 교환의 경우에서 행해진 것과 동일한 추론에 의 해서 (11 2), 일반적으로 C3. 2 =— cCi2,. 1I 이 성립하여야만 환에서의 일반균형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 일반균형의 상태에서, 임의의 두 장소에 있어서 상호간의 환시세는, 그 두 지역의 임의의 제 3 의 지역에 대한 환시세의 비율과 같다.〉 314 이러한 일반균형 상태가 존재하지 않을 때는, 환어음에 대하 여 행해지는 재정(裁定)에 의하여 균형으로 유도된다. 이 재정은 우 리가 임의의 상품에 대해서 행해진다고 가정했던 것들과 아주 유사하 다(l 14). 환어음은 무엇보다도 재정거래가 행해지는 대표적이고도 확 실한 상품이다. 모든 상업지역에는 특별히 환전상이라고 부르는 〈금 융업자〉둘이 있어서, 그들은 매일 시세롤 조회하고 직접구매를 간접 구매로 대체하는 것에 의해서, 죽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간접적 경로 에 의한 매매를 직접적 경로에 의한 매매와 결합시켜서 이익을 취하 면서 환시세의 일반균형을 가져다 주는 일에 종사한다. 이러한 개입 은 매우 중요한 결과를 낳게 한다. 315 우선 어떤 장소에 있어서 다른 장소들 각각에 대한 환시세 는 이 장소와 다른 장소들 각 지역과의 채권과 부채의 단순한 비율에 의해 결정되지 않고, 보다 복잡하게 이 장소와 다론 모든 장소들과의 채권-부채의 비율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결과가 나온다. 다른 말로 하 면 어떤 나라의 다론 의국에 대한 환시세들은, 이 나라의 해의 거래

의 일반적인 결과가 수출액의 수입액에 대한 초과로 구성되느냐, 아 니면 수입액의 수출액에 대한 초과로 구성되느냐에 따라서 동시에 그 리고 같은 방향으로 변화한다. 어떤 나라가 수임보다 수출을 더 많이 했으면, 그곳의 지폐의 환시세는 평가(平價) 이상으로 높아지는 경향 이 있다. 그 나라가 판매보다 구매를 더 많이 했으면 그곳의 환시세 는 평가 밑으로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이른 바 〈무역수지〉라고 불리 는 과거의 제도하에서는 이것을 〈초과수취어음〉 또는 〈초과지불어 음〉, 〈유리한〉 또는 〈불리한〉 환시세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 표현들 은 귀금속의 수입이 이익이 된다는 생각, 그것의 수출이 불이익이라 는 생각과 관련이 있다. 이 점에 관한 생각은 현저히 바뀌었다. 그렇 기는 하지만 어떤 나라가 유리한 또는 불리한 환시세를 가짐에 따라 서, 화폐가 유입되거나 유출된다는 것을 알아두는 것은 중요하다. 이 것은 전자의 경우에는 물가가 오르고 그 결과로서 수입을 증가시키고 수출을 감소시키며 후자의 경우에는 물가가 낮아지고 결과적으로 수 입을 감소시키고 수출을 증가시킬 것이리는· 접이다. 그리하여 두 경 우에서, 균형은 자동적으로 성립하는 경향을 갖는다. 316 환어음에 대하여 행해지는 재정거래의 두번째 결과는 헤아 릴 수 없이 중요한 것이다. 이는 국제무역과 용역의 엄청난 양이 최 소한의 금이나 은의 송달에 의해서 결제된다는 사실이다. 국제적인 계약과 국가에서 국가로 행해질 채권의 회수금은 거의 전적으로 상품 들, 죽 농·공·상업 생산물의 수입과 수출에 기인했으며 이는 오래 전의 일이 아니다. 오늘날 수많은 다양한 요소둘이 이 채권채무의 구 성에 들어간다. 이 요소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죠르쥬J. 고쉔 G. J. Goschen 이 그의 저서 『외환의 이론 Theor i e des chang es e t ran g ers 』에 서 이미 열거한 것이며 그것은 다음과 같다. 신용중권, 공채 및 사채 의 수입과 수출, 이 증권의 연체금의 지불과 칭수, 이윤, 수수료, 중개 료의 결제, 내국인이 의국에서 하는 지출 등이 그것이다. 예를 들어서

영국에서는 매년 상품수입의 수출에 대한 초과액이 수억 프랑에 달하 는데, 그 수지균형은 영국이 경영하는 해상운송에서 수취하는 해상운 임 그리고 상업 및 은행 업무들에 대한 수수료 및 중재료, 그 나라가 소유하는 자본소득 등에 의한다. 이것들은 환어음의 거래에 의해서 결제되는 사업이다. 빠리는 브뤼셀에 대하여 채무의 초과액을 기록한 다. 그러나 암스테르담이나 프랑크푸르트에 대해서는 채권의 초과액 울 갖는다. 전자의 초과액은 후자의 초과액에 의해서 지불된다. 이처 럼 환어음의 세계 시장은 광대한 〈 어음고환소 〉 와 갇으며, 여기서는 전세계의 거래가 차액의 지불에 의하여 정산, 결제된다. 그리고 이 결 과는 자유롭게 방임된 자유경쟁 메커니즘의 효과에 의해서만 얻어전 것이다 . 여기에는 상품의 모든 교환을 질서 있게 유지시키는 수요의 법칙이 있다. 이는 마치 모든 천체들의 운동을 지배하는 것이 만유인 력의 법칙인 것과 마찬가지인데, 여기서 경제체계가 그 크기와 복잡 성을 드러내며 그것은 천체 세계의 체계와 마찬가지로 광범위하지만 동시에 단순하고 아름답다.

제 7 부

경제 발전의 제조건 및 결과 순수경제학 체계의 비판

제 35 과 상설시장에 관하여 개요 317 유동자본과 고정자본의 수학적 표현. 318 유동자본과 고정 자본으로 분할되는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총초과액. 319 I 년을 기간으로 하 여, T=800 억, P=500 억, K=600 억 t =20 억, p =50 억, k=30 억, C=400 억 C' =200 억. 320 유동자본과 연간 생산액과의 비율. 321 소비와 유동자 본의 재생산. 322 상설시장, 균형을 향한 전동(振動), 〈공황(恐院)〉. 317 사회적 부의 7), 8), 9), 10), 11 ), 12), 13) 항목을 생산요 소로서 열거하고 (178), 이 여러 항목 가운데 포함되는 자본, 소득 및 화폐의 양과 그것들의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는지를 밝힌 이상 우리는 사회의 총자본을 수학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d., db … 는 소비자에게 실물 비축의 명목으로 존재해야 하는 소비 적 생 산물의 양이 라 하고, d., d, ••• 는 그들에게 유통화폐 의 잔고로서 존재해야 하는 소바적 생산물과 용역의 양이라 하고, 4 는 그들에게 저축화폐의 형태로 존재해야 하는 가치척도재로 평가된 신자본의 양 이라고 하자. 그러면 〈소비의 운전자금〉, 죽 〈소비의 유동자본〉은 C = d. + dbp b + …+ da + dpp b + …+ d,. 이 된다. 그리고 fJ., {Jb ' lJm … &… 는 생산자들에게 있어서 실물의 비축으로 존재해야 하는 창고나 전열대에 있는 신생산물, 원료 및 신자본재의 양이라고 하자. fJ., fJ,… 8µ …야 .. 는 이들에게 유통화폐의 보유고로서 존재해야 하는 생산물, 원료, 자본 및 용역의 양이라고 하자. 그러면 〈생산의 운전자금〉, 죽 〈생산의 유동자본〉은

X = (), + ()b Pb + … + dm P m + … + (Jk pk + … + ()• + ()ppb + … + &Pm + … + &Pk + … 가된다. 이 두 가지의 회전자금의 총합 C +x 는 사회의 〈유동자본 C' 〉을 구성한다. 다른 한편 Qt, Qk· , Q k' …가 소비적 용역 또는 생산 용역을 생산하는 자본재로서 소비자나 생산자의 수중에 존재해야 하는 (K), (K'), (K'’) …의 양이라고 할 때, 다음과 같은 〈고정자본〉이 존재 한다. C = Qk Pk + Qk, p k. + Qk . . pk .. + … 그리고 이 유동자본과 고정자본의 전체, 즉 c' + c 는 사회의 〈총자 본〉 K 를 구성하며 그 일부는 순소득률과 같은 이자율 i로 가치척도 재 자본시장에서 임차된다 (255). 3l8 우선 주목하여야 할 것은 생산, 자본형성 및 유통의 여러 방정식으로부터 다음의 사실이 분명히 결과한다는 것이다. 즉 신유동 자본의 증가를 목적으로 하는 D.·, Db ' …양의 모든 증가는 신고정자 본의 감소에 의한 Dk , Dk·, Dk …양의 감소를 필연적으로 일으키며, 반대로 신유동자본에 대하여 가해전 모든 감소는 신고정자본의 양에 있어서의 증가를 가능케 한다는 사실이다. 319 이상과 같은 전술을 전제로 하여, 그리고 우리가 사상했던 모든 부수적인 현상이 다시 부활되었다고 하고서, 정해지지 않은 기 간의 가정으로부터 일정 기간의 가정으로 옮겨가자. 우리는 일정기간 울 하루(I일)로 정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계절의 변화를 고려하기 위하여 1 년의 기간을 가정한다. 그리고 동시에 경제현상의 일반적 체 계를 아주 가시적으로 보여주기 위하여 추상적인 숫자롤 사용하는 대

신 구체적인 숫자를 사용하도록 해 보자. 우리는 언제나 경제문제의 근본적인 여건, 곧 자본의 소유량, 생산 물과 소비적 용역 및 순소득의 추가액의 효용들이 불변이라고 가정하 여, 역학에서 〈 안정상태 〉 라고 부르는 것과 유사한 점을 경제학에서 얻을 수 있다. 그 밖에도 우리는 예비적인 모색과정이 종료된 상태, 즉 바꾸어 말하면 균형이 〈 원칙상 〉 성립되었다고 가정하며, 정태적 균형의 국면이 시작되었다고, 즉 달리 말하면 균형이 스스로 〈실질 적 〉 으로 성립되어 간다고 가정한다. 이제 약 2,500 만 ~3,000 만 명의 주민이 있는 한 나라가 있다고 하 고, 거기에는 총가치 T = 800 억의 토지, 총가치 P = 500 억의 사람 및 총가치 K = 600 여의 고정자본재와 유동자본재, 즉 협의의 자본재와 소득이 있다고 하자. 순소득률이 i = 2.5 / 100 일 때 토지는 t = 20 억 의 연간 토지소득을 낼 것이며, 사람들은 p = 50 억의 인적인 총소득 을 내어서, 그 중에서 12 억 5,000 만은 순소득이고 37 억 5,000 만은 그 사 람들이 그들 가족의 부양, 교육, 양육에 투입할 감가상각과 보험의 비 용이라고 가정한다 (237). 그리하여, 협의의 자본재는 k = 30 억의 동 산적 총소득을 내어서, 그 중에서 15 억은 순소득이고, 15 억은 감가상 각과 보험의 비용이라고 하자. 이 감가상각비와 보험비용은 협의의 신자본 구입을 위하여 자본가가 사용할 것이다. 협의의 이 신자본재 는 자본가, 지주 그리고 근로자가 형성한 원래의 의미의 저축에 의하 여 별도로 구입될 수도 있다. 우리는 토지자본 중에서 320 억은 소비적 용역을 생산하고 480 억은 생산용역을 생산하며, 인적 자본 중에서 140 억은 소비적 용역을 생산 하고 360 억은 생산용역을 생산한다고 가정하고, 총자본은 400 억의 고 정자본과 200 억의 유동자본으로 분할된다고 가정하여, 고정자본 가운 데 120 억은 소비적 용역을 생산하고 280 억은 생산용역을 생산하며, 유동자본 중에서 40 억은 소비자의 수중에, 죽 20 억은 소비재의 비축 의 형태로, 나머지 20 억은 유통 및 저축화폐로서 존재하고, 160 억은

기업가의 수중에, 즉 그 중에서 40 억은 신자본재로서, 40 억은 원료의 비축의 형태로서, 60 억은 신소득으로서, 그리고 20 억은 화폐로서 존재 한다고 가정하자. 우리는 이렇게 해서 생산요소의 13 가지 항목 전부 와 또다시 만나게 된다(1 78). 320 물론 유동자본의 수치가 연간 생산 및 소비의 수치와 일정 한 관계를 갖는다고 이해한다. 아마도 연간 100 억의 생산과 소비를 위해서는 1,000 억의 거래, 즉 교환이 필요하다. 기업가는 소비자들에 게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끼리 원료, 상품을 도매로 서로 판매 한다. 그런데 각 기업가는 일정한 매상고를 올리기 위해서 일정한 운 전자금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운전자금과 총매상고의 수치 사이의 비율은 생산의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르다. 포도주처럼 그것의 생산을 위해서는 1 년이 필요한 일정한 농업생산물아 있다. 이런 농산물의 경 우 운전자금은 총매상고와 일치해야 한다. 과일과 채소처럼 아침마다 도매로 구매되어서 그날 중 소매로 재판매되는 일정한 상업적 생산물 이 있다. 이런 생산물의 경우 운전자금은 총매상고의 3/100 밖에 안 된다. 그리하여 여기에는 평균을 구할 필요가 있다. 100 억의 총매상고 와 200 억의 유동자본 총액을 가정하면, 1 년의 1 /5 울 평균 제조기간 으로가정하는것이다. 321 이제 분명히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은 T+P+K = 1,900 억의 총액은, 예의없이 그 나라의 자본과 소득으로 된 총사회적 부를 나타낸다는 것, 그리고 t, p, k 로 표현된 것들은 바로 토지, 인적 농 력, 고정자본 및 유동자본이 생산에 참가하는 데서 따르게 되는 몫이 며, 그에 따라 지주, 노동자, 자본가들이 t +p + k = 100 억의 연간 소득의 소비에 참여하는 데서 따르게 되는 몫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 이다. 이 100 억의 연간 소득은 30 억의 토지용역, 노동, 자본용역으로 구성되며, 이것은 토지자본, 인적자본 및 동산자본의 소유자에 의하여

직접 소바되거나 또는 이 토지용역, 노동, 자본용역의 취득자에 의하 여 소비된다. 개인과 국가도 이룰 소비한다. 나머지 70 억의 토지용역, 노동, 자본용역은 농업과 공업 그리고 상업에서 생산물로 변형된다. 우리는 원한다면, 100 억의 연간 총소득 중에서 80 억은 소비되고 20 억 은 자본화되어 그 중 15 억은 현존하는 협의의 자본재의 감가상각 및 보험을 위해서, 그리고 5 억은 협의의 신자본의 창출을 위해서 사용된 다고 가정할 수 있다. 322 마지막으로, 그리고 보다 현실 세계에 접근하기 위하여 우리 는 또다시 1 년을 기간으로 하는 시장의 가정으로부터 상설 시장으로, 즉 정태적 상태로부터 동태적인 상태로 옮겨가야 한다. 이룰 위해서 우리는 위에서 수치화한 1 년의 생산과 소비를 1 년간의 전체의 모든 순간으로 옮겨서 나타내고, 문제의 근본적 여건은 각 순간마다 변화 하는 것으로 생각해 보자. 20 억에 해당하는 소비재의 비축, 40 억의 신 자본, 40 억의 원료의 비축, 60 억의 신소득은 이때에 한쪽 끝이 찰려도 끊임없이 다른 쪽에 새로 돋아나는 같은 수의 줄기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운전자금의 한 부분은 매분마다 소멸하고 재현된다. 인적 자본, 협의의 자본, 화폐 역시 같은 방식으로 소멸되고 재현되지만 그 속도 는 훨씬 느리다. 토지자본만이 이에서 제의된다. 이것이 바로 상설시 장이며, 이는 항상 균형을 향하지만 결코 균형에 도달하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그것이 모색과정에 의해서만 진행되기 때문이며, 이 모색 과정이 끝나기도 전에 소유량, 생산물과 용역의 효용, 제조계수, 소득 의 소비에 대한 초과액, 운전자금의 필요와 같은 문제의 모든 여건들 이 변화하여, 그 과정이 새로운 비용을 일으키며 다시 시작되어야 하 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그 시장은 바람에 요동하는 호숫물이 항상 균형을 찾지만 결코 거기에 도달하지 못하는 호수와 사정이 같다. 그 럼에도 불구하고 호수의 표면이 거의 수평인 날이 있다. 그러나 용역 과 생산물의 실질 공급이 그것들의 실질수요와 같은 경우는 없고, 생

산물의 판매가격이 생산용역의 원가와 같아지는 경우도 결코 ` 없다. 손실을 보는 사업으로부터 이익을 보는 사업으로의 생산용역의 이동 은 수많은 수단에 의해 진행되며, 그 중에서 신용은 주요한 수단 중 의 하나이다. 그러나 모든 경우, 이는 완만한 속도로 전행된다 . 이런 경우는 현실적으로 자주 일어날 수 있다• 죽 판매가격이 원가보다 항 상 높게 유지되는데도 생산물의 양의 증가가 가격의 상승을 멈추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때에 따라서 이 가격의 상승에 뒤이어서 가격이 하락할 때, 낮은 원가가 갑자기 높아지면서 기업가로 하여금 그 전행 방향을 바꾸게 하는 경우도 일어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호수가 폭 우에 의해 때로 심하게 요동하는 것처럼, 시장 역시 〈 공황 〉 에 의해서 거세게 동요한다. 공황은 급작스럽게 그리고 전반적으로 균형을 교란 시킨다. 그리하여 우리가 균형의 이상적 조건을 잘 알면 알수록 그만 큼 이러한 공황을 잘 저지시키거나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제 36 과 한계생산력의 정리, 생산물의 양의 증가에 관하여, 발전하는 사회에서의 가격의 일반적 변동의 법칙 개요 323 발전하는 사회에서의 가격의 변동의 법칙을 식으로 나타내 는 것이 가능하다. 324 자본용역의 사용계수의 상승에 따라 토지용역의 사용계수의 하락이 가능하며 이는 무한한 발전, 죽 무한히 증가하는 인구 에 있어서의 희소성의 무한한 감소를 가능케 한다 . 〈 기술적 〉 발전과 〈 경 제적 〉 발전. 325 제조함수. 326 최소의 원가를 위한 제조계수의 결정. 327 경제발전의 조건 : 인구증가에 선행하고 이룰 초과하는 협의의 자본 재의 양의 증가. 328, 329 인구와 생존수단에 관한 맬더스의 이론 330 생산물의 가격은 필연적으로 변하는 것은 아니다 . 331 토지의 양은 증가하지 않고, 인구는 두 배로 증가하고, 협의의 자본재의 양은 두 배 이상 증가하여, 생산물의 양은 적어도 두 배가 된 사회의 가정. 332 교란 된 균형은 지대의 증가와 이자의 하락에 의해 회복될 것이다. 따라서 임 금은 변하지 않고 지대는 오르며 이자는 떨어진다. 333 순소득률은 하락 한다. 334 자본재의 가격은 변하지 않고, 인적 능력, 토지의 가격은 상승 한다• 335 경제발전의 본질적 특징으로서 토지용역과 토지가치의 상승. 323 시장의 일반 균형상태에서 생산물 및 용역의 가치가 그것들 의 희소성에 바례한다는 원리 (224), 그리고 균형가격은 효용이나 소 유량의 변화에 의해서 생기는 희소성의 변화에 의하여 변화한다는 법 칙 (227) 은 자본형성 및 유통의 방정식의 해결 이후에도, 이전과 마찬 가지로 여전히 타당성을 갖는다는 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반면에 우리가 이 방정식들을 제시하면서 (236, 237, 238) 확인한 바 있던 토지의 양의 증가불가성, 그리고 인구의 수와 협의의 자본의 양

의 증가 가능성-저축과 자본형성이 있는 사회에서一크기란 사실은 대단히 중대한 결과를 갖는다. 다만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가격의 결 정이론을 완결하기 위하여, 이 중대한 결과를 보다 중요한 몇 가지의 법칙으로서 정식화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 이 〈 법칙 〉 들은 〈 발전하는 사회에서의 가격의 변동의 법칙 〉 일 것이다• 324 우리는 제조계수 aI, b 1, cI, d1 … kI, k,1 , k,\ … ap, bp, Cp, dp… kp, k'p , kp … a., b., c., dk···· k., k'. , k k •• • a k•, b k·, ck·, d k , … kk•, k 'k., k,, k· … ak•·, bk·· , ck .. , d. … k.-·, k'k .. , k k … 죽 생산물들 (A), (B), (C), (D) …의 각기 한 단위와 협의의 신자본재 (K), (K' ), (K,, )의 각기 한 단위 제조에 필요한 생산용역 (T)… (P)… (K), (K'), (K ,, ) … 의 각각의 양을 문제의 여건으로 취급하였고 미지수에 포함시키지는 않 았다. 우리는 이 양이 선험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다고 하면서도 우선 은 일순간이나마 선험적으로 결정됐다고 한 이유를 설명하였다 .(204) 사실상 그것들은 그 가치에 있어서도 그 성질에 있어서도 선험적으로 결정되지는 않는다 . 그리고 이 사정은 결정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 는다. 만일 (A), (B), (C), (D), (K), (K' ), (K' )…의 한 단위를 제조 하기 위하여 항상 (T) 라는 종류의 토지용역의 일정량이 필요하다면 이 생산물과 이 신자본의 생산의 증가는 이 (T) 라는 종류의 토지의 존재량 Q에 의해 절대적으로 제한될 것이다. 예를 들어서 만일에 l 헥타아르를 경작하는 데 매년 토지 l 헥타아르의 1/10 의 토지용역이 필요하다면, 다시 말해서 토지 1 헥토리터가 1 년에 밀 10 헥토리터 이 상을 결코 생산할 수 없다면, 밀의 증식은 파종이 가능한 토지의 존 재량에 의해 절대적으로 제한될 것이다. 그런데 사실에 있어서는 결 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찰 알고 있다. 휴경제를 윤작제 로 대체하고, 구아노 같은 비료를 사용하며, 보다 깊게 땅을 갈고, 보 다 촘촘하게 작업을 해주는 기계, 파종기들을 사용한다면 한 헥타아

르의 토지는 점점 더 많은 헥토리터의 밀을 매년 생산할 수 있을 것 이다• 그리고 생산물과 신자본의 제조를 위하여 우리가 점점 더 많은 협의의 자본의 자본용역의 양들을 투입한다는 조건에서, 토지의 용역 울 접점 덜 투입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무한한 발전의 가능성은 남아있다. 발전이란 인구가 증가하는 때에 생산물의 희소성, 죽 최후로 충족 되는 욕구의 강도가 감소한다는 것 이의의 다른 것이 아니다. 따라서 발전은 생산물의 증가가 가능한가 아닌가에 따라 가능하기도 하고 그 렇지 않기도 하다. 생산물의 증식이 일정한 한계 속에서만 가능·하다 면, 성장은 일정한 한계 속에서만 가능·할 것이다. 이때에 인구수가 변 하지 않는다면, 희소성은 일정한 점까지만 감소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는 희소성이 일정한 수준에서 변하지 않는다면 인구는 일정한 수준까 지만 증가할 것이다. 또는 인구가 어느 수준까지 증가할 때, 희소성은 일정한 수준 이하로는 감소하지 않을 것이다. 만일 생산물의 증가가 무한할 수 있다면 발전은 무한히 가능하다. 그런데 생산물의 무한정 한 증가는 생산에 있어서, 토지용역을 자본의 자본용역으로 점점 더 많이 대체시킬 수 있는 가능성에 따라_―이 대체는 완전할 수는 없 다一 一 가능하다. 여기에서 두 가지 경우가 구별된다. 그 첫째로서 토 지용역의 사용계수의 하락과 자본용역의 사용계수의 상승에 의해서 제조계수의 수치만이 유일하게 변화하는 경우, 이것을 우리는 〈경제 적 〉 발전이라고 부를 것이다. 그 · 두번째로서 제조계수의 성질 자체가 일정한 생산용역의 개입과 다른 것들의 파기에 의해서 변하게 되는 경우, 이것을 우리는 〈 기술적〉 발전이라고 부를 것이다. 그러나 이 구 별은 핵심적이기 때문에 그것을 수학적으로 정확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325 상품 (B) 가 있어 그 한 단위 제조에 생산용역 (T), (P), (K) …의 각각의 양 b1, bP, bk …이 사용되고 따라서 그 원가의 방정식

은다음과같다고하자. Pb = b,p , + bpp p + bkp k + ... 우리가 말했듯이 한 생산물의 제조에 다른 생산용역, 예를 들면 자본 용역 또는 노동을 더 적게 또는 더 많이 투입한다는 조건에서 어떤 생산용역들, 예를 들면 토지용역을 더 많이 또는 더 적게 두입할 수 있다는 것은 곧 제조계수들 b,, bp, bk … 가 가변적이고, 다음의 〈 제조 방정식〉에 의해서 상호간에 연결되어 있어서

Qpb = Qb 1P1 + Qb p pp + Qb kp k + … 죽 Qb i = T, Qb p =P, Qb k = K .. ,로 놓으면 [ I ] Qpb = Tp, + PA + Kpk + … 그리고 제조방정식에도 이것을 도입하여 이 방정식에 다음과 같은 형 태를 부여하자. Q =

[2 ] Q =

조함수의 편도함수, 죽 한계생산력에 비례한다. 〉 이 이중의 명제는 〈 한계생산력 이론 〉 을 형성하는데, 이는 순수경제 학의 중심이론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생산의 문제 속에 제조계수의 수와 같은 수이고, 그 안에 이 제조계수들이 미지수로서 나타나는 n 개의 방정식 [미, [4 〕의 체계를 도입하기 때문이며, 또한 이렇게 해 서 기업가에 의한 용역의 수요와 생산물의 공급의 원동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는 〈 최종 효용이론 〉 이 지주, 노동자, 자본가들에 의한 생 산물의 수요와 용역의 공급의 원동력을 제공하는 것과 아주 똑같은 것이지만, 나는 이미 상당히 복잡해전 나의 경제균형의 일반이론 속 에 이를 도입하지는 않겠다. 그것을 총체적으로 파악하기는 너무 어 렵게 되지 않을까 우려해서이다. 이 한계생산력 이론의 맹아는 제본스J evons 의 『경제학 이론 Theory of Politi ca l Economy 』 6, 7 장에서 발견되는 것으로서 , 아메 리카와 이 탈리아의 여러 경제학자들 특히 우드 Wood, 홉슨 Hobson, 클라크 Clark, 몬테마르티니 Mon t emar ti n i에 의해서 연구가 착수되었다. 그러 나 우리가 앞에서 한 것처럼 먼저 제조방정식을 변형시켜서, 그 가운­ 데 생산물의 제조량을 집어 넣고, 제조계수가 이 제조량과 같이 변화 하는지를 가정할 수 있도록 하고, 다음으로 생산물의 원가를 최소로 줄이기 위하여 수정된 원가의 방정식과 제조방정식을 미분하여 한계 생산력의 이론을 제조방정식에 연결시키지 않는 한 (325), 이 이론은 경험적인 것에 머물 것이다 .I ) 1) 나는 이미 [2) 와 [3) 의 방정식을 위크스테드W i cks t eed 의 「영국 지대이론 비판에 관한 단평」에서 발표하였다. 이 글은 r 로잔느 대학교 법학부에 의해 출판된 문집」 (1896) 에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요론」의 제任}에서 「단평」 (1896) 을 싣고 있는 제 3 판의 보론 띠을 삭제하는 대신에 내가 추가한 이 326 번에서 발표하였다. 이 「단평」과 이 제代}에서, 나는 파레토 Pare t o, 바로 네 Barone 두 사람이 한계생산력 이론을 제조방정식에 연결시킨 것으로 언 급했다. 파레토는 1901 년 11 월에 (『순수경제학』, p.1 0) 이 이론에서는 《독립 변수들이 아닌 수량을 독립변수로 취급한다는》 이유 때문에 이 이론이 《찰 못된》 것이고, 그 방정식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선언하였고, 또 바로

네에게 자신의 견해를 따르도록 설득한 것처럼 보이지만, 나는 내 나름대로 내가 책임을 지고 다음을 보여주면서 문제가 되는 그 이론을 취급한다. 경 제균형의 성립 현상에 대한 나의 개념설정 속에서 생산의 모색과정 중에 Q 는 차례로 .Q,(2 os), n'b(211>· ·· D\(212), ob(21s), D ' b(219) …와 일치 되면서, 항상 특수한 방식으로 결정되고, 그것은 또 용역의 가격과 마찬가지 로 제조계수의 결정문제의 〈여건〉이며, 〈미지수〉가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 서 내가 보기에 T = Qb 1, P = Qb p, K = Q~···논 여기서 bi, bp, bk··· 와 마 찬가지로 독립적인 변수들인 것 같다(1 902).

327 이제 이론(異論)의 여지없이, 제조함수가 바뀌게 되는 것은 과학에 의하여 기술전보가 생기는 경우이고, 제조함수의 변화가 없는 가운데 토지용역의 사용계수가 감소하고 자본용역의 사용계수가 증가 하는 것은 저축에 의하여 경제발전이 있게 된 경우이다. 현실적으로 이 두 가지 형태의 발전은 동시에 작용한다. 제조함수가 변화하고 토 지용역의 사용계수가 축소되면서 자본용역의 사용계수가 증대되는 것 은 한꺼번에 일어나는 일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경제적 발전만을 고 려하기 위하여 기술적 발전을 사상할 것이다. 즉 제조함수가 결정되 었다고 가정하고, 자본용역 사용계수의 증대에 의한 토지용역 사용계 수의 축소의 조건을 연구할 것이다. 이 조건은 명백하다. 토지의 양은 발전하는 상태에서는 증대되지 않는다. 그리고 바로 이 때문에 거의 동일한 토지용역의 총량을 가지 고 생산물을 보다 많이 획득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인구의 수는 증가한다. 왜냐하면 인구의 증가는 발전의 정의 그 자체에 의해 서 가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추가로 획득할 생산물에는 자연히 비 례하는 노동의 추가가 확보된다. 여기에서 무엇을 더 바랄 것인가? 자본의 양이, 필요한 자본용역의 추가분을 제공하도록 증가해야 한다 는 것, 단순하고도 순수한 경제적 발전의 가정 속에서는 자본용역의 추가분은 충분하여야 한다는 것이 그것이다. 그런데 실제에 있어서 이 추가분은 획득할 생산물의 추가에 비례하는 정도로는 충분하지 못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토지용역의 비례적 추가의 결여까지도 보충하여야 하며 그 밖에도 희소성의 감소를 위해서는, 인구의 증가

에 비례하는 것 이상의 추가적인 생산물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 자본재는 자본용역으로 사용 되기 이전에 저축에 의해 창출될 필요가 분명히 있다. 결과적으로 〈인간의 수가 증가하면서 생산물의 희소성이 감소할 때 이를 발전기라 한다면 협의의 자본재의 양의 증가가 인간의 수의 증 가에 선행하고, 이를 초과해야 한다는 필수적인 essen ti elle 조건에서 토지의 양이 증가하지 않더라도 협의의 자본재의 양이 증가하면 이 발전은 가능할 수 있다〉. 328 여기서 그렇게도 논란이 많은 인구와 식량에 관한 맬더스 Ma lt hus 의 이론을 정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이 이론은 맬더스의 다 음 구절 안에 모두 포함되어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안구가 어떠한 장애에 의해서도 멈추어지지 않을 때, 매 25 년마다 배증해 가며 기하급수적으로 시기를 경과하면서 증가한다 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사는 토지의 현재 상태에서 출발하여 식량 은 산업에 가장 유리한 정황에서도 산술급수 정도의 속도로밖에 증가할 수 없다고 공언할 수 있다. …식량은 1, 2, 3, 4, 5, 6, 7, 8, 9 처럼 증가하는 반면 인류는 2, 4, 8, 16, 32, 64, 128_, 2 5~ 수처럼 증가할 것이다 . 두 세기 후에는 인구와 식 량의 관계는 256 대 9 로 그리고 3 세기 후에는 4,096 대 13 같이 될 것이며 2000 년 후에는 그 차이는 어마어마하며 계산을 할 수 없이 될 것이다 .2) 이 두 명제 가운데 첫번째 것은 거의 절대적으로 정확하다. 한 세 대에서 다음 세대로 인구가 증가할 때는 생존수단을 무시한다면, 기 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있고, 실제로 생존수단이 부족하지 않 2) Malth u s, Essai sur le pri n c i pe de pop u lati on , L. I, Ch. I.

울 때 그렇게 되는 것은 분명하다. 이 기하급수의 비율은 1 인의 여자 가 평균적으로 낳을 수 있는 자녀의 수의 절반과 갇다. 맬더스는 이 아이들의 수가 伊} 같다고 추측하며 인구는 세대마다 배중한다고 추 측한다. 이는 실제보다 높기보다는 오히려 거기에 못미치는 추정이다. 왜나하면 오늘날 잘 확인되었듯이, 식물과 동물의 종(種)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크게 번식함으로써 생명을 영속시켜 가는 경향을 띠는데 인간도 이 법칙에서 벗어나지는 않는다. 다윈 Da rwi n 이 이 사실에서 이끌어낸 결론은 반박되었다. 그러나 그 사실 자체에는 이론(異論)의 여지가 없다. 두번째 명제는 앞의 것과 결코 동일한 가치를 갖지는 않는다. 즉 맬더스는 기술적 발전과 경제적 발전간의 구별을 하지 않는 것이다 . 그러나 밀 또는 감자의 발견, 기계의 발명이나 신용제도의 완성에서 오는 결과로서 식량의 양의 증가, 또는 자본의 확장에서 생기는 생존 수단의 양의 증가가 산술급수에 따라 전행되고, 이 산술급수의 공차 가 l 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역시 경솔한 일이다. 이러한 주장들은 이 론에도 경험에도 근거를 두고 있지 않다. 오히려 기술과 경제발전의 동시적 결과로서 생기는 양에 있어서의 증가는 인구의 증가의 경향보 다 덜 빠른 급수에 따라 이루어진다고 말하는 데 그치는 것이 훨씬 더 나을 것이다. 329 거의 모든 토지가 경작되고 있고, 암반 위에 흙을 운반하든 가 황무지롤 비옥하게 만들든가 또는 습지를 매립하여 인위적으로 약 간의 토지자본을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할 뿐인 한 사회(1 74) 는 그 러므로 결국 일정한 소득을 갖고 일정한 소비를 하는 개인의 입장과 같다. 이 개인이 그의 소비롤 소득 내에서 유지하고 그 차액을 자본 화하면 그는 그의 소득을 점점 더 증가시키면서 동시에 소비롤 점점 더 증가시킬 수 있다. 그러나 만일 그가 그의 소비를 죽시 소득 이상 으로 하면, 그는 파산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 마찬가지로 한 사회가,

우선 사회의 자본을 확장하면 그 다음으로 인구는 무한히 증가할 수 도 있다. 그렇지 않을 경우는 빈곤과 기근으로 곧장 가는 것이다. 그 리고 인적 능력의 노동만이 농업 또는 공업의 생산물의 제조에 사용 되는 것이 아닌 한, 그리고 토지의 토지용역을 보다 적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협의의 자본재의 자본용역을 투입할 필요가 있는 만큼 더욱 더 그러하다. 뒤에 가서 알게 되겠지만, 우리는 여기서 출 발하여 맬더스처럼 사회개혁은 전혀 무의미하다는 주장을 하지는 않 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순수경제학의 중심적 논점을 명확하 게 한 공로를 반박할 수는 없을 것이다. 고인이 된 쥴르 뒤발J ules Duval 은 어느 날 우리 곁에서 빠리 경제학회를 향해 외쳤다. 《 뭣이! 당신들은 송아지의 출산은 기뻐하고 사람의 출생은 기뻐하지 않는다 고! 》 그때 우리가 그에게 보여준 바처럼, 그 두 경우 사이에는 식탁 위의 접시가 하나 더 오르는 것과, 식탁 둘레에 회식자 한 사람이 더 앉는 것과의 차이와 같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모든 유보 조건을 붙이 고서도, 그 실제적 적용의 결과들로 본다면 이는 전적으로 똑같은 것 이 아님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 . 330 사람들은 생산물의 가격이, 발전하는 사회에서 상승하는지 또는 하락하는지를 알아 내는 문제에 대해서, 어떤 방향으로든 아무 런 전지하고 결정적인 결론에도 도달하지 못한 채 많은 논의를 해 왔 다. 이제 이 주제에 대해서 이렇게 답할 필요가 있다. 발전하는 사회 에서 필연적으로 감소하는 것은 희소성이다. 가격은 이 희소성과 가 치척도재인 생산물의 희소성과의 비이며, 만일 가치척도재인 생산물 이의의 모든 희소성이 감소한다면-이렇게 가정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가치척도재인 생산물의 희소성이 그에 비례하여 감소할 때, 가격은 변화하지 않을 수 있다. 이 경우 가격이 하락하는 것은 가치 척도재인 생산물의 희소성이 변화하지 않는 때이다. 그러므로 가치척 도재 생산물의 희소성들은 변하지 않는다는 가정을 유보하는 조건하

에서만, 〈생산물의 가격이 발전하는 사회에서는 하락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쎄이J. B. Sa y는 이런 의미에서 그 명제를 주장했지만 그것을 증명할 수는 없다고 고백했다. 이 점에 있어서는 다른 여러 가지 점에서와 마찬가지로 그의 총명한 예지가 그를 잘 도왔다. 그러 나 그에게 부족했던 것은 보다 적절한 연구방법이었다. 왜냐하면 이 문제의 해명은 가격의 성립과 변동의 현상에 관한 완전한 수학적 분 석에 의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331 생산물의 가격에 관하여 언급한 이상 이제 용역의 가격을 살펴보자. 개념을 명확히 하기 위하여, 그리고 가능한 한 모든 사정이 동일하 다고 하고서, 발전의 효과를 연구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고려한 것과 같은 한 사회를 가정할 것이다. 그곳에서는 일정수의 개인들이 일정 한 효용곡선 죽 욕구의 곡선을 가지고 일정량의 자본, 즉 토지, 인적 능력, 협의의 자본을 소유한다고 가정하며, 어떤 순간이 오면 발전의 결과로서 이 자본이 두 배가 될 것이라고 가정한다. 만약에 첫번째 사회와 모든 점이 동일한 두번째 사회가 순수하게, 그리고 단순하게 부가(付加)된다면 생산물의 가격만이 아니라 용역의 가격도 변하지 않을 것임은 명백하다. 이는 생산의 방정식에서 수학적으로 도출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가정은 발전의 경험적 개념과는 일치하지 않 는다. 이 개념을 고려하기 위하여는 최초의 사회의 각 개인에 대를 이어서 일정한 시간이 끝날 때 새로운 사회를 구성하기 위한 두 사람 이 나타나고, 이 두 사람은 생산과 교환을 행하기 전에 ®동일한 효 용곡선, 죽 욕구의 곡선, ®동일한 토지의 절반, ®동일한 양의 인적 능력, ®기업가가 동일한 양의 토지 및 토지용역과 2 배의 인적 능력 과 노동을 가지고 적어도 각 생산물을 두 배 이상 생산할 수 있게끔 하는 데 필요한, 동일한 협의의 동일한 자본재를 비례 이상으로 소유 하여야 한다는 것을 가정할 필요가 있다.

그리하여 첫번째 사회의 각 구성원은 새로운 사회의 2 인의 구성원 으로 대체되며, 이 새로운 구성원의 생산과 교환의 조작이 있은 후에, 다음을 직접 소비하게 될 것이다. ®동일한 토지용역의 반분(半分), ®동일한 인적 능력의 동일한 양, ®동일한 협의의 자본의 동일한 자본용역의 비례 이상의 양, ®동일한 생산물의 적어도, 동일한 양. 332 이러한 조건에서 이 새로운 사회의 시장에서는, 그 최초의 사회의 시장에서와 동일한 가격에서는 일반균형이 성립하지 않을 것 이다. 여기에서 토지용역의 희소성과 직접 소비된 자본용역의 희소성 이 가치척도재로서의 생산물의 희소성에 대한 두 개의 계열의 비에 있어서 전자는 이 토지용역의 가격, 죽 지대보다 크고 후자는 자본용 역의 가격, 즉 이자보다 작다는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이럴 때 직접 소비할 토지용역의 실질수요와 자본용역의 실질공급, 지대의 상승, 이자의 하락이 죽시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은 확실한 사실로서, 그러나 만일 토지용역의 가격상승과 자본용역의 가격하락이 죽시 행 해전다고 가정하면, 일반균형은 완전히 재성립되지는 않더라도 적어 도 재성립의 길에 있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용이한 일이다. 지대가 상승하고 이자가 하락했을 때, 직접 소비되는 토지용역과 자본용역에 대해서는 대체로 최대만족이 있게 된다. 다른 한편 직접 소비되는 노동에 있어서도 최대만족이 존재한다. 따라서 용역의 가격 에 있어서는 균형이 존재하거나 이와 거의 가깝게 된다. 생산자인 기업가는 보다 높은 지대를 지불하지만 생산물의 제조에 는 보다 적은 토지용역을 투입한다. 그들은 보다 낮은 이자를 지불하 지만 생산물의 제조에는 보다 많은 자본용역을 투입한다. 따라서 생 산비는 거의 동일하며 판매가격과 일치하거나 거의 일치한다. 소비자인 지주, 근로자, 자본가들은 토지용역을 덜 판매하지만, 그

것을 보다 더 비싸게 판매한다. 그들은 보다 많은 자본용역을 판매하 지만 그것을 덜 비싸게 판매한다• 따라서 그들은 거의 같은 소득을 얻으며, 생산비와 일치하는 동일한 판매가격에서 동일한 생산물의, 적 어도 동일한 양을 획득하거나 거의 획득할 수 있다. 그리하여 최후로 약간 감소한 생산물의 희소성과 역시 약간 감소한 가치척도재 생산물의 희소성과의 다양한 비율들이 항상 이 판매가격 에 일치하므로, 생산물에 있어서는 거의 최대만족이 존재하고 이 생 산물의 가격에 있어서는 약간의 툼은 있겠지만 균형이 성립한다. 이러한 증명에 따라 다음을 자신 있게 언급할 수 있다. 〈 발전하는 사회에서, 노동의 가격, 죽 임금은 별로 변하지 않는 데 비해서 토지 용역의 가격, 죽 지대는 상당히 상승하고, 자본용역의 가격, 죽 이자 는 상당히 하락한다 〉 . 333 협의의 자본도 그 역시 생산물이다. 만일 우리가 이러한 이 유로, 그 판매가격이 원가와 같고 그것이 변화하지 않는 반면, 자본용 역의 가격, 죽 이자는 현저히 하락한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다음 결과 를 보게 된다. 〈 발전하는 사회에서 순소득률은 현저하게 하락한다〉. 334 이처럼 순소득률은 순이자와 협의의 자본의 가격과의 비에 의해 제공된다. 그것이 일단 구해지면 순임금과 지대를 그것으로 나 눔으로써, 인적 능력의 가격과 토지의 가격을 구할 수 있다. 그리고 임금이 크게 변동하지 않고 지대는 상당히 상승하기 때문에 다음이 도출된다. 〈 발전하는 사회에서 협의의 자본칙 가격은 변화하지 않는 데, 인적 능력의 가격은 순소득률의 하락에 따라 상승하고 토지의 가 격은 순소득률의 하락과 동시에 지대의 상승에 따라 상승한다〉 . 335 나는 이어서, 용역의 가격결정에 관하여 앞에서 설명된 이론 가운데 암묵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지대, 임금, 이자 등 세 가지의 이

론이 현재의 이론과 어떻게 일치되고 또 어떻게 다른지를 보여주겠 다. 그리고 토지용역의 이론, 죽 지대의 이론에 관하여 여기서 전개되 어 분명해진 것처럼, 한 사회에서의 토지용역의 가치가 그것을 크게 만든 원인과 똑같은 원인에 의해서 어떻게 발생하고 그것을 발생시킨 똑같은 원인에 의해서 어떻게 크게 만드는지를 지적하고자 한다. 이 가치는 항상 직접 소비되는 토지용역의 희소성 또는 최종적으로 충족 된 욕구의 강도에 비례한다. 수렵과 어로의 제도 또는 목축과 농경의 제도를 매우 최근에 지나 온 사회에서는, 개개인은 경작을 행하기 위 해서뿐만 아니라 주거를 정하고 정원을 꾸미기 위해서도 토지와 토지 용역을 마음껏 쓸 수 있다. 이 경우 토지용역과 토지의 희소성 그리 고 이것들의 가치는 0 이다. 반면에 상공업제도에 도달한 사회에서는 사람들은 매우 높은 집에서 살고 공원은 사라진다. 토지용역과 토지 의 희소성 그리고 그의 가치는 상당히 높다. 카리 Care y와 바스띠아 Bas ti a t처럼 우리가 농산물이나 기타 땅의 작물을 구입하지만 지대를 지불하지 않는다고 우리를 설득시키려 한 경제학자들은 우리가 우리 들의 가옥과 정원을 위한 대지를 아프리카나 아메리카의 황원에서가 아니라, 물론 우리가 거주해야 할 곳에서 마음대로 취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증명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이러한 증명을 제시하지 못하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또한 토지용역과 토지의 가치가 점점 더 증가하는 것은 다른 한편으로는 생산물의 가치의 증대를 필연적으 로 일으키지 않고도 발생하며, 그것은 자본 및 인구의 성장과 함께 경제발전의 본질적 특징이라는 것도 또한 진리이다. 그리고 순수경제 학은 이러한 전리를 아주 명백히 밝힘으로써 다른 면에서 응용경제학 에 빛을 주는 것 못지 않게 사회경제학에도 빛을 준다.

제 37 과 중농주의자들의 학설과 그의 비 판적 고찰 개요 336 〈 경제표 〉 337 〈 생산 〉 계급, 〈지주〉계급, 〈 비생산 〉 계급, 338. 공업계급은 그들이 소비하는 것을 모두 생산한다. 그 계급은 비생산적이 아니다. 중농주의자들은- 부(富)와 물(物)의 두 개념을 동일시하는 오류를 범했다. 339 공업계급은 농업계급과 마찬가지로 지주계급을 부양할 수 있 는 순생산물을 남긴다. 340 이 계급은 농업계급처럼 설립설바자본을 갖는 다. 341 336 우리가 35 과에서 구체적인 숫자를 사용하면서 한 국민의 경 제생활을 묘사한 표를 경제표라 한다. 적어도 경제학의 역사에는 이 와 유사한 유명한 『경제표 Tableau econom iq ue 』가 하나 있다. 이는 1758 년 베르사이유에서 인쇄된 께네 Qu esnay 박사의 것으로서, 그 안 에는 중농학파의 학설이 요약되어 있다. 우리는 1768 년에 출판된 『중 농주의 Ph ysi ocra ti e 』라는 제목의 뒤뽕 드 느무르 Du pon t de Nemour~ 의 책에서 「경제표의 분석J이라는 제하의 해설을 발견하며, 같은 해 의 잡지 『시민 일력 Ep h emerid e s du cit o y en 』에서 보도 (Baudeau) 신 부에 의한 「***부인에게 보내는 경제표 해설」을 발견한다. 이 두 개 의 해 설은 모두 기 요맹 Gu ill aum i n 이 편집 한 『주요 경제 학자 총서 Col-lecti on des pr in c ipa ux econom i s t es 』에 재수록되 어 있다 .3) 337 경제표의 〈분석〉은 이렇게 시작된다. 3) 1894 년 스테판 바우어 박사는 빠리의 국립문서보관소에서 미라보의 부친의 서류철 가운데 1759 년에 인쇄된 Tableau econom iqu e 한 권을 발견했다. 이 책은 영국 경제학회에 의해서 복사되었으며, 이 학회는 이것을 경제표 자체 와 경제표를 대상으로 한 최근의 Bauer, Hasbach, Knies , Lexi s, Oncken, Schelle, S t ern 의 연구에 관한 도서목록의 앞에 기록했다.

《 한 나라의 국민은 다음의 세 계급으로 분류될 수 있다. 그것은 〈 생산계급 〉 , 〈 지주계급 〉 그리고 〈 비생산계급 〉 이다. 〈 생산계급 〉 은 토지를 경작함으로써 매년 국민의 부를 재생시킨다. 이 계급은 농작에 필요한 모든 지출을 전불(前佛)하며, 지주에게 매 년 소득을 지불한다 》 . 생산물을 최초의 구매자에게 판매하는 데 있을 수 있는 모든 노동, 모든 지출은 이 계급의 부담에 속한다. 즉 농산물 의 판매액을 통하여 우리는 국민의 부의 연간 생산가치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지주계급 〉 은 군주, 지주, 징세관을 포함한다 . 이 계급은 생산계급 으로부터 매년 수취하는 경작의 소득, 죽 〈 순생산 〉 을 가지고 생활한 다. 생산계급은 그들이 매년 재생시키는 재생산에서, 연간 전불을 회 수하는 데 필요한 재원과 경작에 필요한 재원을 공제한 다음에 이 소 득 또는 순생산을 지불한다. 〈 비생산계급 〉 은 농업 이의의 다른 용역과 노동에 종사하는 모든 시 민으로 구성되고 그들의 지출은 생산계급에 의해서 그리고 생산계급 으로부터 소득을 이끌어 내는 지주계급에 의해서 지불된다 4 ) 》 .

4) Collectio n des princ ip a ux economi st es , T. II , Phy si oc rate s , p. 58.

이것들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중농주의자들 은 1 억 3,000 만 아르팡 a rp en t s 의 면적과 3,000 만의 인구를 가진 한 가 상왕국을가정한다. 이 나라에서 생산계급 또는 농업계급은 〈 최초의 전불 avances pri m - iti ves 〉이란 명목으로 100 억의 최초 설비자금, 죽 설비자본을, 그리 고 〈연간 전불 avances annuelles 〉 이란 명목으로 20 억의 운전자금, 죽 운전자본을 원래 소유하고 있다. 이와 같은 준비를 거쳐 이 계급은 토지에서 연간 50 억의 생산물을 거두어들인다. 그 중에서 40 억은 식 량이고 10 억은 공업의 원료가 되는데, 20 여의 식량을 소득이란 명목 으로 지주계급에게 전달하고 20 억의 식량을 보유하며, 이를 통하여 전불이 재구성된다. 그리고 이 계급은 10 억의 원료를 비생산계급에게

양도하고 그들로부터 10 억의 공업생산물을 받는다. 이것은 그의 최초의 전불의 이자와 유지비롤 형성한다. 결국 생산계급이 보유하는 이 30 억 의 농업 및 공업생산물은 이 계급의 〈회수분 re pri ses 〉을 형성한다. 우리가 방금 이야기한 것처럼, 지주계급은 매년 생산계급으로부터 소득의 명목으로 20 억의 식량을 받아서, 10 억울 보유하고 나머지 10 억은 공산품과 교환하기 위하여 비생산계급에게 주고 공산품을 구입 한다. 비생산계급 죽 공업계급은 〈전불〉이란 명목으로 10 억의 운전자금, 즉 자본을 원료의 형태로 보유한다. 이것을 가지고 이 계급은 원료를 공업생산품으로 만들어서 그것을 세 부분으로 나눈다. 그 중 10 억은, 앞에서 이미 말했듯이, 생산계급의 원료와 교환하여 전불을 재형성시 킨다. 두번째 10 억은 마찬가지로 지주계급과 교환하며 앞에서 말한 것처럼 식량을 얻고 세번째 10 억은__여기에 관하여 중농주의자들은 명확한 설명을 하고 있지 않다-이 계급이 자체 보유하고 있는데 이것은 첫번째, 두번째와 같이 10 억으로 평가되어야 할 것이다. 338 이 경제표를 문제로 삼아 첫번째로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으로서 부각되는 비판은, 비생산계급 또는 상공계급의 역할에 대한 개념설정과 관계된 것이다. 중농주의자들은 여러 번 되풀이하여, 이 계급을 〈비생산적〉이라고 부르는데, 그들은 이 계급이 〈불필요하다〉 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한 모든 것을 소비하고 순생산을 남기지 않는다는 뜻에서 〈비생산적〉이라고 말하고자 한 것뿐이다. 우 선은 상공계급이 지주계급을 부양할 수 있는 순생산을 남기지 않는다 는 것이 정확하다는 것을 참정적으로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그 명칭은 그래도 결함이 있을 것이다. 자기들이 생산한 모든 것을 소비하는 이 계급은 또한 자기들이 소비하는 모든 것을 생산한다. 그런데 왜 이 계급이 생산도 소비도 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실제의 사실을 왜곡시 키는 것인가?

중농주의자들의 이런 관점이 어떻게 하여 생겼는지 그 이유를 찾아 보면, 그들에게 있어서 부의 개념이 본질적으로 물(物)의 개념과 연 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40 여의 식량과 10 억의 공업원료, 이것이 그들의 눈에는 매년 생산되고 매년 소비되는 부였다. 이는 전적으로 농업계급에 의해 생산되며, 부분적으로 세 계급에 의해서 소비된다. 죽 20 억의 식량은 농업계급에 의해서, 10 억은 지주계급에 의해서, 10 억은 공업계급에 의해서, 그리고 원료는 세 계급 각각에 의해서 10 억 의 1 /3 씩 소비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그들은 사실상 농업계급이, 지 주계급과 상공업계급을 부양하는 대표적인 계급인 것으로 간주해야 했다. 그러나 바로 이 관점이 잘못된 것이다. 사회적 부라고 부르는 것은 그것이 물질적아든 비물질적이든 가치 룰 지니고 교환이 되는 모든 것을 의미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중농주 의자들 자신의 말에 따라, 공업계급에 의하여 원료에 부가된 수공은 10 억에 구매된 이 원료가 30 억에 판매되게 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른 바 비생산계급이 매년 20 억의 사회적 부를 소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그것을 생산한다고 말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 이 계급은 20 억의 노동을 산출하고 10 억의 농업생산물과 10 억의 공업생산물을 소 비한다. 따라서 그 나라의 연간 총생산은 실제로는 50 억이 아니라 70 억이다. 339 이제 논리를 좀더 전개하여 보자. 상공계급은 그들이 소비하 는 만큼만 생산하고 그들이 생산하는 만큼은 모두 다 소비하여 지주 계급을 부양할 수 있는 순생산울 남기지 않는다는 것이 사실인가? 전 혀 그렇지 않다. 공업과 상업은 농업과 똑같은 용도로 토지를 사용하 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정한 용도로 토지를 사용 한다. 우리는 공업과 상업을 하늘과 땅 사이의 공중에서 경영할 수는 없다. 죽 지상의 어떤 부분에 자리잡아야 한다. 그런대 농업이 토지소 득을 통하여, 농촌에 위치한 토지의 지주계급을 부양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공업과 상업도 부동산 소득에 의해서 도시에 있는 토지 의 지주계급을 부양할 수 있다 . 그런데 왜 중농주의자들은 공업과 상 업의 진정한 순생산인 도회지의 이 토지소득을 인식하지 않았는가? 틀림없이 그것은 무형의 소득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340 여기에 농업계급과 공업계급간의 유사성이 재확인되는 첫번 째 점이 있다. 이제 또 한 가지 점이 더 있다. 께네는 그의 생산계급 에서 두 가지 자본을 고려한다. 그것은 일차적인 전불인 최초의 설비 자본과 연간 전불인 운전자본이다. 그러나 비생산계급에 대해서는 원 료로 구성되는 전불만을 고려한다. 왜 그런가? 공업생산자에게 있어 서 방직기는 농업생산자에게 쟁기가 필요한 것보다 덜 필요한 것인 가? 그의 작업장은 농부의 헛간보다 덜 필요한 것이라는 말인가? 아 마도 그렇지는 않다. 쟁기의 용역이 물질인 밀로 변형된다면, 방직기 의 용역은 비물질적인 작업으로서 변화를 준다. 이런 이유 때문에 그들 은 공업에도 최초의 투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잊고 있었다. 341 중농주의자들의 학설에 비물질적 생산이라는 관점을 도입하 여 그것의 모든 결과를 인정한다면 생산계급, 지주계급, 비생산계급의 세 계급이라는 그들의 개념 설정으로부터 지주, 노동자, 자본가라는 세 범주에 대한 우리의 고유의 개념 설정으로 돌아오는 것이며 이것 은 어렵지 않게 이해될 수 있다 . 어쨌든 이렇게 하고 나서 조금 완벽 하고 만족스러운 순수경제학 체계를 얻기 위해서는 아직도 농업, 공 업, 상업의 기업가들, 생산물의 시장, 용역의 시장 등을 개입시키는 일이 남아 있을 것이다. 사실상 중농주의 학설에는 매우 중대한 결함으로 지적하여야 할 것 이 또 한 가지 있다. 이는 그것이 생산물이든 용역이든 어떠한 가격 의 이론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께네도 그의 제자들도 생산적, 비생산적 계급의 회수분과 지주의 소득을· 형성하는 순생산이 어떻게

결정되는지를 설명하지 않는다. 경제표에서는 이 결정은 아주 임의적 인 것으로 남는다. 중농주의자둘이 그들의 이론을 보다 눈에 들어오 게 하기 위하여 구체적인 수치를 사용한 것에 대해 비난하는 것은 잘 못이다. 그러나 그들이 임의적으로 선택할 자유가 있었던 수량과 이 수량으로부터 그들이 도출해야 했던 수량들을, 한마디로 문제의 여건 과 미지수들을 혼동한 것은 확실하다. 경제표는 지대나 임금이나 이 자의 결정이론을 포함하지 않는다. 연구가 완전하려면 , 특히 이 세 가 지 사항에 관계된 것을 고찰했어야 하며, 특히 순생산이 토지두자의 이자인지 아닌지에 관한 의문을 제기했어야 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중농주의자들이 부의 순환과 화폐의 역할에 관하여 가졌던 개념과 생 산적, 비생산적 계급에 있어서의 운전자금에 대해서 가졌던 개념들을 비판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해서 그들의 이론의 불완전성은 비판의 여지가 많이 있다. 그렇지만 그들이 프랑스에서 독창적인 경 제학을 소유했던 첫번째 경제학파일 뿐 아니라 유일한 경제학파였다 는 사실은 인정하여야 하며, 또한 그들의 오류의 와중에서도 대단히 심오하고 정당한 견해가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그 중에 두 가지는 계속 존속할 것인데, 그 하나는 사회경제학의 기초로서 국 가는 토지용역의 가격에 의하여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또 하나 는 응용경제학의 기초로서 자유경쟁은 특별한 이유가 있는 예의를 제 의하고는 부의 생산의 일반적이고도 우월한 원칙이라고 한 것이다.

제 38 과 생산물의 가격에 관한 영국학파 이론의 해설과 그비판 개요 342 양이 증가될 수 없는 생산물과 무한히 증가시킬 수 있는 생 산물 사이의 근본적인 구별. 343 무한히 증가시킬 수 있는 생산물은 존재 하지 않는다. 344 생산물의 가격을 결정할 수 있는 생산비용의 금액은 존 재하지 않는다. 345 생산물의 가격에 대한 생산용역의 가격의 반작용 :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용역의 경우. 346 특수한 용역의 경우. 347 특수하지 않은 용역의 경우. 348 이 마지막 두 경우는 서로 상반된 것이 아니다. 349 생산물의 세번째 범주: 즉시 이루어지는 증가와 접전적인 증가 사이 의 혼동. 342 영국학파는 지대, 임금, 이자 이론에 도달하기 위하여, 중농 주의자들을 계승한 프랑스의 여러 학파보다 훨씬 더 일관적이고 훨씬 더 전지한 노력을 했다. 그리고 여기서 이에 관한 비판적 고찰을 하 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는 이번 과와 다음의 두 과를 여기에 할애할 것이다. 《 영국에서 순수경제학의 창시자인 리카아도Ri card 야근 이렇게 말한 다. 어떤 사물의 가치는 그 희소성에만 의존하는 것들이 있다. 어떠한 노동도 그 양을 증가시킬 수 없다• 즉 공급의 증가에 의해서 가치가 하락하는 일은 없다. 그런 것들은 귀중한 조각이나 그림, 희귀한 서적 이나 주화들, 특히 제한된 토지에서만 재배할 수 있고, 따라서 대단히 한정된 양만이 존재하는 훌륭한 품질의 포도주 등이 그것이고, 그밖 에도 같은 성질의 다른 물품들이 있는데 그 가치는 최초의 생산에 필 요했던 노동량과는 완전히 독립적이다. 이 가치는 오직 그러한 물품 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능력과 취향, 그리고 충동에 의하여

결정된다. 그러나 이러한 상품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교환하는 상품 가운데 극히 작은 부분만을 형성한다. 사람들이 소유하기를 희망하는 물품의 대부분은 노동의 결과이므로 그것들은 한 국가에서뿐만 아니라 여러 국가에서 증산할 수 있고 이것을 생산하려고만 한다면 아무런 한계없 이 증가시킬 수 있다 》 .5)

5) Rica rdo, Des pri n c i pe s de 「 &anom i e pol i tiqu e et de fimp ot , C h. I.

리카아도 이후 반 세기가 지나서 밀 J. S. M i ll 이 다음과 같이 거의 똑같은 말을 사용하는 것을 본다는 것은 신기한 일이며, 이것은 영국 학파 학설의 꾸준하고도 규칙적인 발전과 지속성을 무엇보다도 잘 증 명하는 것이다. 《 …상당히 제한된 한계 이상으로 그 양을 철대로 증가시킬 수 없는 물품들이 있다. 포도주의 경우가 그러한데, 이것은 일정한 토지, 일정 한 기후, 일정한 일조( 日照)하에서만 생산된다• 고대의 조각, 노장들 의 그립, 희귀한 서적과 주화들., 그리고 골동품 애호가에 의하여 수집 되는 다른 품목들이 또한 그러하다. 우리는 베니스처럼 한정된 크기 의 도시에 있는 또는 요새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성곽도시에 있는 가옥과 택지, 어떤 도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네, 자연의 아름다움이 공유되지 않는 지방에서 이를 즐길 수 있는 가옥과 공원 등을 이 동 일한 부류에 열거할 수 있다. 사실상 모든 토지는 이 범주 속에 분류 될수있다. 그러나 다른 범주에 속하는 상품이 있고, 대다수의 상품은 여기에 해당한다. 이 상품은 수요된 물품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노동과 자본 의 일정한 양의 투입 이의에는 아무런 장애를 받지 않고 획득될 수 있는 것들이다. 일정한 노동과 일정한 비용의 대가가 없이는 그것을 획득할 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조건을 받아들이는 순간 이 생산물을 증산하는 데는 어떠한 한계와도 부딪히지 않는다 》 .6)

6) J. S. Mi ll, Prin c i pe s d' economi e po li tiqu e, L. ID , Ch. II . § 2.

이러한 근본적인 구별은 디음-과 같은 생산물을 두 가지 범주로 구 분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죽 수량을 증가시킬 수 없는 소수의 생산물 과 끝없이 증가시킬 수 있는 다수의 생산물이 그것이다. 이것을 전제 로 하여 영국 경제학자는 첫번째 범주를 제쳐 놓고 두번째 범주에만 관심을 집중하여, 이것에 대해서는 생산물의 판매가격을 결정하는 것 은 생산비용의 총합이라고 단정한다. 생산물을 두 가지 범주로, 즉 그 양이 증대될 수 없는 것들과 증대될 수 있는 것들로 나누코기 후자에 대해서는 자유경쟁 체제하에서 그것들의 판매가격이 그것들의 생산비 용의 총합과 일치하게 되는 방향으로 간다고 선언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별로 더 말할 것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두번째의 생산물 은 한없이 증가할 수 있으며, 일정액의 생산비가 판매가격을 결정한 다고 하면, 여기에는 비판받아야 할 본질적인 두 가지 오류가 있다. 343 무한히 증가시킬 수 있는 생산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회적 부를 이루는 모든 것들, 모든 종류의 토지, 인적 능력, 협의의 자본재, 모든 종류의 소득은 제한된 양으로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들 가 운데서 토지와 인적 능력은 자연적인 부이고, 협의의 자본과 소득은 인위적인 부들이다. 이는 생산의 메커니즘을 통과한 생산물들이다. 어 떤 것에서는 토지용역이 주를 이룬다. 과일, 야생동물, 지표면의 광석, 광천수의 경우가 그러하다. 다른 것에서는 노동이 생산요소의 주를 이룬다. 변호사나 의사들의 상담, 교수들의 강의, 노래, 무용 등의 경 우가 그러하다. 대부분의 생산물에도 토지용역, 노동, 그리고 자본용 역이 동시에 포함된다. 따라서 사회적 부를 구성하는 모든 것들은 토 지이거나 또는 인적 능력이거나, 토지의 용역 또는 인적 능력의 노동 의 생산물이다. 그런데 J. s. 밀은 토지가 제한된 양만큼만 존재한다는 점은 인정한다. 그런데 인적 능력도 마찬가지로 제한되어 있다면 생 산물이 어떻게 무한정하게 증산될 수 있을 것인가?

344 그 자신에 의하여 스스로 결정되어서, 그 결과로서 생산물의 판매가격을 결정한다는 것과 같은 생산비용의 총액이라는 것 역시 존 재하지 않는다. 생산물의 판매가격은 그것들의 효용과 양에 따라서 생산물의 시장에서 결정된다. 여기에는 다론 조전을 고려할 여지가 전혀 없다. 이것이 필요충분조건인 것이다 . 이 생산물의 생산비가 판 매가격보다 더 들었거나 덜 들었다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비용 이 더 들었다면 그것은 기업가들에게는 안 된 일이며, 그들은 손실을 볼 따름이다. 비용이 덜 들었다면 그들은 이윤을 실현한다• 생산물의 판매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생산용역으로 구성되는 생산물의 원가가 아니라, 오히려 판매가격이 생산용역으로 구성되는 원가를 결정한다. 사실 생산용역의 가격은 이 용역의 시장에서 지주, 노동자, 자본가에 의한 그것의 공급과 기업가에 의한 그것의 수요에 따라 성립된다 . 그 러면 이 수요는 무엇에 의존하는가? 그것은 생산물의 가격에 정확하 게 의존한다. 생산비용이 판매가격보다 더 많이 든 생산물에 대하여 기업가의 수요는 축소되고, 생산용역의 가격은 하락한다. 비용이 덜 든 생산물에 대하여는 기업가의 수요는 증가하고 생산용역의 가격은 장승한다. 이상이 상호 관련 현상이며, 그것을 다른 식으로 생각하는 것은부정확하다. 345 이제 생산용역의 가격은 생산물 가격에 대하여 어떤 반작용 을 일으키는 것은 아닌가? 그것은 아마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 은 오직 생산물의 양에 대한 반작용에 국한한다. 가격에 대한 이 반 응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생산물의 양에 대해 행해지는 반작용의 용이 성이나 곤란성에 따라, 다양하고도 가능한 여러 가지 경우를 분류할 필요가 있다. 우선 생산용역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리카아도의 《귀중한 조각, 또는 그립, 희귀한 서적, 및 기타 골동품 애호가의 호 기심에 따라 수집되는 다른 물품》의 경우가 그것이고, J. s. 밀의 《 고

대의 조각, 노장들의 그림, 희귀한 서적, 주화 및 기타 골동품 애호가 의 호기심에 따라 수집되는 물품들 》 이 그것이다. 여기서 생산용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들이 어떠한 가치에 반작 용을 할 수 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며, 이 가치가 생산물의 양과 가치에 반작용을 할 수 있다고 말할 수도 없을 것이다. 이 생산물의 가치는, 리카아도와 밀이 인정한 바대로 공급과 수요의 법칙에 의해 서만 도출된다. 346 다음으로, 특수한 생산용역의 경우가 있다. 리카아도의 《 대 단히 제한된 특정 토양에서만 재배할 수 있고, 따라서 대단히 한정된 양만이 생산될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포도주 》 , J.S . 밀의 《 일정한 토지, 일정한 기후, 일정한 일조하에서만 나는 포도주, 베니스처럼 한 정된 크기의 도시에 있는 또는 요새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성곽도 시에 있는 가옥이나 택지, 어떤 도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네, 자연의 아름다움이 공유되지 않는 지방에서 이를 즐길 수 있는 가옥과 공원 》 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우리는 이 경우에 무엇을 발견하는가? 여기에 는 생산용역이 여전히 존재한다. 이것들은 독점되어 한 사람의 손에 있지는 않다. 그러나 이것들은 생산물별로 특수하다. 어떤 토지는 어 떤 과일을 생산할 수 있지만 포도 생산은 못한다. 어떤 토지는 비록 포도를 생산할 수 있다 하더라도 특수한 포도 생산은 못한다. 어떤 토지에는 가옥과 공원은 들어설 수 있지만 앞의 특수지의 예와 똑같 은 방식에 따라 조성된 가옥과 공원을 설치할 수는 없다. 그 이유 때 문에 이런 생산용역은 경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것들의 가격 상 승은 유사한 용역의 생산을 촉진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런 유사물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생산물의 가격아 상승할 때, 생산용역의 가 격은 이 생산물의 양과 가격에 대하여 반작용할 가능성이 없이, 그만 큼 상승할 것이다. 만일 리카아도와 밀이 그들의 분류를 좀더 체계적 으로 했다면, 그들은 그들이 언급한 토지용역에 못지 않게, 특수한 인

적 용역의 몇 가지 예들, 즉 살아 있는 예술가, 가수., 여류 성악가, 유 명한 의사와 의과의사의 용역을 인용했을 것이다. 이제 끝으로 그들 이 고려한 경우를보자. 347 그것은 특수하지 않은 생산용역의 경우이다. 이는 사실상 가 장 혼한 경우이다. 고유의 특수성을 갖지 못하는 생산용역이 있으며 이것이 다수를 점한다. 여기에 관하여는 리카아도와 밀에 의해서 제 기된 예와 우리가 거기에 추가시킬 수 있는 예 이의의 것들을 보기만 하면 충분하다. 죽 독특한 품질의 포도를 생산하는 토양이 있는가 하 면 보통 품질의 포도를 생산하는 토양도 있다. 포도를 생산하는 데 알맞은 토지가 있는가 하면 밀과 말먹이 꼴, 채소의 생산에 적당한 토지도 있다. 그런데 밀을 생산하는 토지는 또한 보리, 홉, 토끼풀, 유 채 등을 생산할 수도 있다. 양배추를 생산하는 토지는 양상추를 생산 할 수 있다. 여기에서 주목하여야 할 것은 좀더 넓은 한계 안에서, 그 러나 결국은 일정한 한계 안에서 우리는 항상 그 특수성을 재발견한 다는 점이다. 밀은 평평하고 건조하고 가벼운 토지를 필요로 한다. 말 먹이 꼴은 계곡과 초지와 습지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노 동에 있어서는 특수성이 아마도 예의적인 경우가 되며 비특수성이 일 반적인 경우가 된다. 테너의 음성이나 곡예사의 다리 또는 화가의 눈, 음악가의 귀를 가전 사람 의에, 이런저런 정해진 것에 덜 익숙하기 때문에 보다 여러 가지 것들에 익숙한 일군의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특히 목수가 된 사람은 틀림없이 그리고 충분히 자물쇠공도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직업을 선택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을 참고하는가? 정확하게 그곳에서 받는 임금의 액수, 즉 이 직업에서의 생산용역의 가치이다. 결국 특수한 생산용역과는 달리, 경쟁자를 두려 워할 가능성이 있는 특수하지 않은 생산용역이 있다. 여기서 발생하 는 가격상승은, 어느 정도 상당량이 존재하는 유사한 다른 생산용역 의 생산을 초래할 수 있다. 생산물의 가격이 상승할 때 생산용역의

가격이 상승할 것이지만 이는 순간적일 뿐이다. 왜냐하면 생산용역의 양의 증대와 생산물의 양의 증대가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생산용 역 일반의 가격과 생산물 일반의 가격은 일시적인 미미한 가격상승을 볼 따름이다. 우리는 특수하지 않은 생산용역에 있어서도 가격의 상 승 대신에 하락이 나타나는 경우에도 똑갇은 논리를 전개할 수 있을 것 0] 다. 348 따라서 실제로, 리카아도와 밀에 의해서 구분된 두 경우 사 이에 절대적인 대립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두 경우에서 생산물의 가 격과 생산용역의 가격 사이에는 일치를 향한 자연적 경향이 존재한 다. 이 두 경우에서 생산물의 가격의 상승과 하락은 생산용역의 가격 의 상승과 하락을 가져온다. 다만, 첫번째 경우에서는 생산용역의 가 격의 상승과 하락은 그 결정적인 결과로서 생산물의 양이나 가격에 반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 이와 반대로 두번째의 경우, 생산용역의 가격의 상승과 하락은 일시적인 사실로서 이것은 그 일차적인 결과로 서 유사한 생산용역의 유입이나 유출을 가져오고, 그 최종적인 결과 로서 동일한 종류의 생산용역의 가격의 전반적인 상승이나 하락을 일 으키며, 이 용역이 사용된 모든 생산물의 가격에 있어서, 최초의 상승 이나 하락보다는 낮은 수준에서 전반적인 가격상승과 하락을 일으킨 다. 이때 가격의 상승 또는 하락의 정도는 약화되지만 그 범위는 확 대된다. 그 어느 경우에서도, 생산물의 판매가격은 그것들의 생산비용 의 총액에 의해서 결정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특히나 그 어느 경우에 있어서도, 리카아도의 《무한한 증가》 또는 밀의 《제한 없는 증가》 같 은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다. 밀은 그의 첫번째 범주를 정리하고서 다 음을 덧붙인다. 《사실상 모든 토지는 이 범주 속에 분류될 수 있다》. 그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이와 더불어 모든 인적 능력도 이 범주 에 분류될 수 있다. 그러면 두번째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서 무엇이 남는가?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349 《 그 다음으로 밀은 이렇게 말한다. 앞의 두 가지 종류의 성 질을 똑같이 갖는 제 3 의 품목이 존재한다 . 죽 노동과 비용을 늘리면 무한히 증가시킬 수 있는 상품이 있다. 그러나 이 상품은 일정한 노 동과 비용을 나타내는 가격에서는 증가될 수 없는 것이다. 이 상품은 정해진 가격에서는 주어진 양밖에 생산하지 못한다. 이 상품을 더 많 이 생산하려면 생산비용이 증대하게 된다. 농업생산물과 일반적으로 토지의 모든 조악한 생산물들은 이 종류에 속한다. 》 7) 여기서 저자는 우리에게 주의를 환기시키지도 않으며, 또한 자신도 아무런 의심을 갖지 않은 상태에서, 주어전 시점에서 생산용역의 주어전 양을 사용 하여 생산물을 증가시키는 경우를 고찰하는· 것을 중단하면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증가하는 양을 사용하여 생산물을 증가시키는 경우를 고려하고 있다. 그리고 모든 생산용역 가운데서 토지용역은 양적으로 증가할 수 없다는 사정이, 그로 하여금 《 농업 생산물과 일반적으로 토지의 모든 조악한 생산물들 》 을 가지고, 그의 세번째 종류의 품목울 구성하도록 한 것이다. 이렇게 논의를 전개하면서 이 유명한 논리학 자는, 자기 특유의 습성에 따라__그는 이 습성을 우리에게 곧이어 서 뚜렷이 보여줄 것이다__전혀 상이한 두 문제인 생산물의 가격의 성립의 문제와 발전하는 사회에서의 이 가격의 변동문제를 혼동한다 . 이러한 혼동은 뒤에 가서 지대에 관한 이론에서 다시 나타나는데, 이 것을 우리는 당장은 취급하지 않겠다. 그리고 현재로서는 다음울 주 장하는 데 그치겠다. 죽 제 3 의 범주의 상품은 제 2 의 범주의 상품과 마찬가지로 무한히 증가시킬 수 없으며, 제 2 의 범주의 상품도 제 3 의 범주의 상품과 같이 주어진 시점에서 주어전 양의 생산용역을 사용하 여, 일정량의 노동과 비용을 나타내는 가격에 있어서 또는 적어도 일 정액의 비용을 나타내는 가격에서는 제한된 양 마저도 증가시킬 수 없디는 주장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일정액의 비용과 일정량의 노동은 전혀 별개의 것이다. 7) J. S . Mi JJ, 갇은 책, L. ill, Ch. II, § 2.

제 39 과 지대에 관한 영국학파 이론의 해설과 비판 개요 350 《 지대는 그것을 발생시키는 토지의 소득과 경작된 토지 가 운데 가장 열등한 토지의 소득 사이의 차와 같다 》 . 351 《 지대는 또한 어 떤 자본과 가장 열악한 사정 속에서 투하된 자본 사이에 존재하는 소득 의 차이다 》 . 352 이론의 기하학적 표현 : 상이한 토지에 있어서의 순생산 의 면적. 353 동일한 토지에 있어서의 순생산의 면적. 354 무한소로 표현 되는 성질 : 생산물의 단위로 표시된 순생산의 곡선과 이윤율의 곡선. 355 대수적 표현 : 순생산의 함수와 이윤율의 함수들. 356 이 이론은 수학적 형식을 빌려서 논의할 필요가 있다. 357 《 지대는 순생산의 이자에 대한 초과분이다 》 . 순생산의 구성, 두하 자본의 구성 . 358 이 이론의 수정 《 지대란 생산물의 단위로 표시한 총생 산의 임금과 이자에 대한 초과분이다. 》 359 영국의 학설은 생산물 단위로 표시된 총생산이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두하자본의 비례적이 아닌 증가함 수임울 말하면서, 인적 • 동산적 용역의 가격이 정해져 있고 불변인 것으 로 근거 없이 가정한다. 360 이 가정은 생산물의 가격이 점차 높아진다는 가정을 유도한다. 361 이것은 주어진 시점에서 지대를 결정하는 데에만 의미가 있다. 362 그것은 그 밖에도 생산물의 제조에 단 한 가지의 토지 용역만이 개입한다고 근거 없이 가정하는 것이며, 결국 토지용역의 가격 울 결정하기 위하여 한계생산력의 고찰에 의존하는데, 이러한 고찰은 원 래 토지 제조계수를 결정하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 350 영국학파의 토지용역 또는 지대의 이론은 앤더슨 박사 Dr. Anderson 에 의 해 지난 세기 말에 처음으로 주창되 었고, 금세기초에는 웨스트경 Sir E. Wes t과 맬더스에 의해 새로이 발표되었으며, 특히 그 이름이 이것에 항상 따라다니는 리카아도에 의해 보급되고, J. S. 밀,

매컬록 Mac-Culloch 에 의해 정밀화되었으며, J.S . 밀에 의해 다시 논 의되고, 거의 모든 영국의 경제학자에 의해 지금도 강론되고 있다. 리 카아도는 다음과 갇이 그의 이론을 소개한다. <1 , 2, 3 번 토지들이 똑같은 자본두하를 통해서 밀 100, 90, 80 뮈 m ui d 의 순생산을 낸다고 가정하자. 인구에 비해 비옥한 토지가 많고 따라서 1 번 토지를 경작하는 것만으로 충분한 자본투하가 이루어지는 신생국에서는, 순생산 전체가 경작자에게 남을 것이며, 그것은 그가 투여한 자본의 이윤이 될 것이다. 그런데 인구의 증가가 있어서 2 번 토지를 경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자마자, 그리고 이 경우 농업노 동자에게 지불한 임금을 공제하고 이 땅이 90 뮈밖에 산출하지 못할 때, 1 번 토지에 대하여 지대가 부과되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경우 농업 자본에 대하여 두 개의 이윤율이 존재하든가, 아니면 l 번 토지의 생산물로부터 밀 10 뮈 또는 그 값을 떼어서 그것을 다론 용도에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1 번 토지롤 경작하는 사람이 지 주이든 다른 사람이든, 이 10 뮈는 항상 지대를 구성할 것이다. 왜냐하 면 2 번 토지의 경작자는 그가 밀 10 뮈의 지대를 지불하고 1 번 토지롤 경작하든, 지대를 지불하지 않고 2 번 토지를 계속 경작하든, 그는 그 의 자본을 가지고 동일한 결과를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3 번 토지롤 개간하기 시작했을 때는 1 번토지의 지대는 20 뮈 로 상승해야 하는 반면에, 2 번 토지의 지대는 밀 10 뮈 또는 그것의 가치만큼 되어야 한다는 것은 명백하다. 이때 3 번 토지의 경작자는 그가 20 뮈의 지대를 지불하고 1 번 토지를 경작하든지, 10 뮈를 지불하 고 2 번 토지를 경작하든지 아니면 마지막으로 지대를 지불함이 없이 3 번 토지를 경작하든지간에 마찬가지의 이윤을 얻는다 》 •8) 이것이 바로 J.S . 밀이 다음의 정리에서 정식화한 증명의 첫번째 부분이다. 〈지대는 그것을 산출하는 토지의 소득과 가장 불량한 경작 지의 소득과의 차이와 같다〉. 그러나 리카아도에게 있어서 그 이론 8) Rica rdo, 앞의 책 , Ch, II .

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죽시 보완된다. 351 《 아주 혼한 일로서 사람들은 2, 3, 4 번 토지들 또는 질이 떨 어지는 토지를 개간하기 이전에, 이미 경작지가 된 토지에 보다 생산 적인 방식으로 자본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1 번 토지에 두하된 최 초의 자본을 두 배로 하면 그 생산은 두 배 또는 100 뮈는 안 되더라 도 85 뮈가 늘어나게 되는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이 양은 사람들이 이 추가적 자본을 3 번 토지의 경작에 두여했다면 그 3 번 토지에서 산출 할 수 있었을 양을 초과하는 양이다. 이 경우에 자본은 우선적으로 오래 된 토지에 투하될 것이며, 동시 에 지대가 생길 것이다. 이때에 지대는 항상 자본과 노동의 동일한 두 양의 투하에 의해서 획득되는 차액이다. 만일 어떤 소작인이 1,000 리브르 l i vre 의 자본을 가지고, 그의 토지에서 100 뮈의 밀을 획득 했고 두번째의 1,000 리브르의 두하로는 85 뒤의 추가분을 얻었다면, 이 지주는 임대차 계약기간이 끝날 때, 지대의 증가분.으로서 15 뮈 또 는 이와 등가의 가치를 요구할 권리가 있다. 왜냐하면 두 개의 상이 한 이윤율이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만일에 그 소작인이 자본 1,000 리브르의 추가에 의해 획득된 생산물의 증가에 따라 밀 15 뮈롤 지불하는 데 동의한다면, 이는 그가 보다 유리한 자본의 두하를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통상적인 이윤율일 것이다. 그 리고 만일 원래의 소작인이 그 조건을 수락하지 않는다면 그의 토지 에서 회수할 수 있을 추가적 이윤에 비례하는 지대의 초과분을 지주 에게 지불할 용의를 가전 또 다론 소작인이 죽시 출현할 것이다》. 앞의 경우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경우에서도, 최종적으로 투하된 자 본은 지대를 지불하지 않는다. 그 소작인은 실제로 첫번째 1,000 리브 르의 생산력 증대를 고려하여 지대 15 뒤를 지불한다. 그러나 두번째 1,000 리브르의 두하에 대해서는 그는 지대를 지불하지 않는다. 그가 9) J. S . Mi ll, 앞의 책, L. II , Ch XVI, § 3.

똑같은 토지에 75 뮈를 추가적으로 생산해 주는 세번째의 1 , 000 리브르 를 투하하게 된다면, 그는 이때 두번째 1,000 리브르의 자본에 대한 지대롤 지불할 것이며, 이는 두 자본 사이의 생산의 차이, 죽 10 뮈와 같을 것이다. 반면에 첫번째 1,000 리브르의 지대는 l5 뮈에서 25 뮈로 높아질 것이다 . 그리고 마지막 1 , 000 리브르는 지대를 조금도 지불하지 않을 것이다 》 .10) 이상은 리카아도의 증명의 두번째 부분으로서, J.S . 밀에 의해서 다음의 두번째 정리에서 역시 정식화되었다. 〈 지대는 또한 어떤 한 자본과 가장 불리한 상황하에 사용된 자본 사이에 존재하는 소득의 차액이다〉 .II)

IO) Rica rdo, 앞의 책, Ch. II. 11) J. S. Mi ll, 앞의 책, L. II, Ch. XVI, § 4.

352 이 이론은 수학적인 이론이기 때문에 수학적으로 표현되고 논의되어야한다. 이제 두 좌표축이 있다고 하자. 한 개의 수평축 Ox( 그립 13) 와 세 개의 수직축 Oy 가 그것이다. 수평축 위에, 0 점에서 출발하여 토지 I, 2, 3 에 각각 행해전 자본의 동량의 사용량에 해당되는 길이 Ox'1 , Ox'2, Ox\ 를 표시하자. 리카아도는 그의 증명의 첫번째 부분에서, 그 사용에 관하여 그것들이 어떤 방식으로 가치평가되는지, 그것들의 가 치는 얼마인지를 명시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그의 증명의 두번째 부 분에서는 반대로 그는 이것들이 가치척도재로서 평가되고, 그 가치는 1,000 리브르인 것으로 매우 명시적으로 가정한다. 그리고 수직축들 위 에는 점 O 들에서 출발하여 길이 Ot i, Ot 2, O t 3 를 표시하여, 이 길이들 울 높이로 하고, 길이 Ox'i, Ox'2, 0 자를 밀변으로 하는 직사각형을 그리면, 이 직사각형들 O t 1 y '1 자, O t 2y '2 죠, O t 3y '3 자의 면적에서 토지 I, 2, 3 의 순생산-리카아도가 생산물의 단위로 평가된다고 가정하 고 각각 100, 90, 80 뮈에 달한다고 가정한 순생산—-에 해당되는 양

들을 얻을 것이다. 이 전제하에서 증명의 첫번째 부분은 다음과 같은 말이 된다. 즉 농업이윤에서는 서로 다른 두 가지 비율이 있을 수 없 으므로, 어떤 사람이 2 번 토지를 경작해야 할 때 1 번 토지의 지대로 서, 앞의 두 직사각형의 차이에 의해서, 죽 10 뮈에 해당하는 면적 A t 1 y 11B 에 의해서 표현되는 지대가 지불될 것이라는 것, 그리고 어떤 사람이 3 번 토지를 경작할 때는 1 번 토지의 지대로서는 첫번째 직사 각형과 세번째 직사각형과의 차이, 즉 20 뮈에 상당하는 면적 Ct 1y '1 D 로 표현되는 지대가 지불될 것이며, 2 번 토지의 지대로서 두번째와 세번째의 직사각형간의 차이, 죽 10 뮈에 상당하는 면적 E t 2y '2F 로 표 현되는 지대가 지불될 것이며, 3 번 토지의 경우 어떠한 지대도 지불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353 이제 수평축 위에 또다시 원점 0 에서 출발하여 길이 0x'I 에 이어서 1 번 토지에 계속적으로 행해지는 1,000 리브르의 자본두하 에 해당하는 길이들 x'1x1, x1x'1 을 표시하자. 그리고 점 x'1, x1 에서 출발하여 수직축과 평행선들 xIly 'I , x''ly ’' 1 위에 이 점들에서부 터 길이 x'It' I, x''I t’'I 를 표시하여 이 길이둘을 높이로 하고, 길이 x' 1x,, x1x'1 을 밑변으로 하는 직사각형을 그려서, 이 직사각형들 x' 1t'1 y 1x1, x it,y저, x'1 의 면적에서 1 번 토지 위에 계속적으로 행 해지는 1,000 리브르의 자본투하의 경우 순생산에 상당하는 양, 죽 앞 에서와 똑같이 항상 생산물을 단위로 해서 표시되는 단위로 계산할 때 각각 85 와 75 에 달하는 순생산에 해당하는 양둘을 얻는다. 이렇게 하면 증명의 두번째 부분은 다음과 같은 말이 된다. 죽 이윤에는 서 로 다른 두 가지 율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1 번 토지 위에 두번째 1,000 리브르의 자본투하, 2 번 토지간 .. 이미 경작된 이후 그러나 아직 3 번 토지는 경작되기 이전에 행해질 두자를 행하여야 할 때, 1,000 리브르의 첫번째 투하자본에 대해서 두- 죄사각형들 OtI .Y, 1x'I 과 x'I t'아 '1X 업의 차이, 죽 15 뒤에 해당하는 면적 L t,y'마에 의해서

표현되는 지대가 지불될 것이다. 그리고 똑같은 1 번 토지 위에 세번 째 1,000 리브르의 자본투하를 행해야 할 때, 첫번째의 두하자본 1,000 리브르에 대해서는 두 직사각형들 Ot 1 y'i 자 ,과 x 1 t 1 y' 1 x'1 의 차이로 표현되는 죽 25 뮈에 해당하는 즉 M t l y 'IN 의 면적에 의하여 표현되는 지대가 지불될 것이고 두번째의 투하자본 1,000 리브르에 대 해서는 x' it ' 1 y 1x ' 'i와 x it 1 y ' 1x 저의 차이, 죽 10 뮈에 해당하는 면 적 N t'iy 1 t 1 으로 표현되는 지대가 지불될 것이다• 그리하여 결국 l 번 토지의 지대에 있어서는 두 면적 M t 1 y '1N 과 N t ' 1 y 1 t ''i 의 합계, 죽 35 뮈에 해당하는 면적 M t l y ' l t 'l y ’' I t 1 으로 표현되는 지대가 지불될 것 이라는것이다. 354 그러나 이론이 이처럼 수학적인 형태를 띠고 있을 때 곧바 로 명백히 드러나는 것이 하나 있다. 리카아도가 서로 다른 토지들이 나 동일한 토지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행해지는 자본의 동일한 투하들 에 대해서 말한 것은, 그것이 옳거나 틀리거나 1 , 000 리브르의 두하에 대하여 이야기되어야 할 일이 아니라, 역시 100 리브르 또는 10 리브르, 그리고 1 리브르의 두하 사용에 관하여도 이야기되어야 한다는· 점이 다. 생산율이 각 토지에 있어서 투하자본의 감소함수라면, 투하자본이 무한소량(無限小量)만큼 증가하게 될 때, 생산율은 무한소량만큼 감소 한다고 가정하지 않을 어떠한 이유도 없다는 것이다 . 물론 이와 다르 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추론이나 경험에 의해서 후자가 일반적인 경우임을 누군가 우리에게 증명하기까지는, 우리는 전자의 경우에 대 해서 이론적 추론을 할 권리가 있다. 따라서 곡선 t1y ; t;y~'t~'y ' 1 … 과 같은 불연속곡선들을, 관련된 감소의 사실을 표현하기 위하여 연 속곡선들 T1T'1, T2T'2, TJT \ … (그림 14) 로 대체하여, 1, 2 … 번 토지 에의 투하자본이 길이 Oxi, Ox2 ••• 로 표현될 때 순생산은 생산물의 단위로 표현된 평면들 0TIYIXI, OT 2)1갔 2 … 로 표현되도록 해야 할 필 요가 있다. 이때 농업 자본에는 두 개의 이윤율이 있을 수 없다고 고

려하면, 1 번 2 번 토지에 있어서 문제의 이윤을 생산물의 단위로 표시 한 직사각형 OPy ,x ,, OQ y2 x2 … 의 면적들이 그것들의 밀변들 Ox,, Ox2··· 와 비례하게 되지 않을 수 없다. 바꾸어 말해서, 생산물의 단위 로서 이윤율, 즉 생산율을 나타내는 직사각형 x,y, , X2Y2 … 는 똑같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수평선 P Q R 보다 위에 있는 면적의 부분 PT,y, , QT 2Y2 ••• I 번, 2 번 토지의 지대를 생산물 단위로 나타내고, 3 번 토지는 우리의 그림이 가정하듯, 수평선 P QR 이 곡선 T JT \ 와 만나지 않는다면 지대를 생기게 하지 않는다. 355 해석 기호로 표현해서, n1, n2, n3 …는 각각 I, 2, 3 …번 토지 의 헥타의 숫자라고 하자. 그리고 hI, h2, h3 …는 각 헥타르마다 생산 물의 단위들의 총수치가 임금 지불에 필요한 수치를 넘는 초과분이라 하고, Xi, X2, X3 …는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두하자본이라고 하고, t는 생산물 단위로 표시한 이자율이라고 하자. 똑같은 방법으로 표현된 토지용역 r,, r2, r3 …는 다음 방정식에 의해 제공될 것이다. r1 = h1 - X1 t, r2 = h2 - x 간, r1 = h1 -X 1 l· [ 1 ] 순생산과 두하자본 사이에는 다음의 관계가 성립한다. h, = F,(x,), h2 = F2(x2), h3 = FJ( x 3)… [2 ] 그리고 이자율과 두하자본 사이에는 다음의 관계가 성립한다. t = F',(x,) = F'2(x2) = F\(x3) … [3 ] 이 두 종류의 관계는 변수 저t 수평좌표에, 함수 t를 수칙좌표에, 함 수 h 를 면적으로 하는 곡선 TIT'I, T2T'2, T3T3 에 의해서 동시에 표현 된다. 위의 방정식들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阮가지 토지에 대해서 3m + 1 개의 미지수가 있는데 방정식은 3 ,n;제밖에 없음을 알 수 있다. 죽 방

정식이 하나 더 필요하다. 리카아도의 이론을 가능·한 한 충실하게 해 석하고 앞의 유사한 방정식들에 따르면, 다음 방정식을 제시할 수 있 다. n1X1 + n2x2 + n, x3 + … = X. [4 ] 리카아도에 따르면, 한 사회에는 항상 증대하는 어떤 자본이 있어서 사람들은 그것을 가지고 항상 증가하는 인구를 부양하도록――비록 비례적으로는 아니지만__항상 증가하는 양의 생산물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이 자본은 주어진 시점에서는 일정하다• 그것을 X 라 고 부르고 생산율이 모든 토지에 있어서 같게 되도록 그것을 다양한 종류의 토지들 사이에 배분한다. 방정식 [3] 은 x 에 대해서 풀린다고 가정할 때, 다음의 형태를 취한 다. Xi = t/11 (t), X2 = t/12 (t), X3 = t/JJ (t) … 이때 t는 다음과 같이 수정된 방정식 [4] 에 의해 주어진다. 때 1( t) + n2U2(t ) + n3u3(t) + … = X. t가 이렇게 결정되면 xI, x2, x3 … 도 수정된 [3] 의 방정식에 의해서 결정된다. F'(O) < t가 성립하는 토지들은 경작되지 않는다. 죽 F'(O) > t가 성립하는 토지들만 경작된다. Xi , Xi , X3 ···가 결정되면 hI, h2, h3 …는 방정식 [2] 에 의해서 결정된다. 그리고 이때 r., r2, r3 … 는 [1 ] 에 의해서 결정된다. 이렇게 분석을 진행하면 결국 지대는 한 나라의 자본에 의존하며, 임금, 이자 그리고 생산물의 가격과는 독립적으로 결정된다. 이상이 바로 지대에 관한 영국학파의 이론의 골자이다. 356 리카아도의 추론에 대하여는 무한소적인 성질을 갖는 추론 을 가할 필요가 있으며, 어떤 학자는 계속하여 일상언어로 표현을 하

면서도 이것을 받아들이고 있다. 그리하여 우리가 위에서 그것에 부 여한 최종적인 형태는 바로 영국학파의 지대이론을 올바르게 형식화 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논의 속에서 이 방식 울 견지할 것이며, 리카아도와 밀이 사용한 불완전한 표현과 추론­ 이것은 소박한 방식을 사용한 결과이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댜 예를 들어 가장 열악한 경작지들은 지대를 내지 않는다는 것 울 본질적으로 가정하는 J.s 밀의 제 1 정리가, 그것 자체가 잘못된 기초 위에 의거한다는 점과, 또한 어떻게 제 2 의 정리와 뚜렷이 모순 되는 것인지를 증명하지는 않을 것이다 . 이러한 오류는 사실상 수학 적 이론에서는 생길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립을 보기만 하면, 경 작된 가장 불량한 토지도 적어도 일반적으로는, 그리고 생산물 곡선 이 불연속적이며 그 출발점에서 생산의 율의 수평선과 만나는 예의적 인 경우를 제의하고는 지대를 낳게 한다• 357 이제 일반적 방정식 r=h-xt 룰 다시 취하여 우리의 기호법에 따라서 (B) 를 고려 대상인 생산물 이라 하고, p b는 그 가격이라 하고, (T) 는 이 생산물을 생산토록 하 는 토지의 종류라 하고, H 는 헥타아르당 획득되는 생산물의 단위의 수라고 하고, 따라서 bi = 1 /H 는 생산물 (B) 를 제조하는 데 있어서 의 생산용역 제조계수라 하고, pt는 지대, i는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순소득률이라고 하자. r과 t는 이미 분명해전 것처럼 각기 지대와 생 산물의 단위로 표시한 이자율일 때, 이것을 위의 방정식에서 p,/pb 및 i/p b 로 대체하면 그 방정식은 다음과 같이 된다. —PpbI = h-~Pb .

또한 생산물 (B) 의 제조에 용역을 제공하는 인력 또는 인적 자본 의 종류를 (P), (P' ), (P' ) … 라 하고 bp, bp· , b p … 는 제조계수라고 하고, pp, pp·, PP …는 인적 소득의 가격, 즉 임금이고 Pp, Pp· , P p … 는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인적 자본의 가격이라고 하자. 리카아도가 도입한 것과 같은, 생산물 단위로 표시된 순생산 h 는 다음과 같다• H -旦 (b ppp + bp· p p + bP .. PP .. + … ). Pb 그런데 식을 복잡하게 만들지 않기 위하여 감가상각과 보험을 사상하 면 다음과같이 된다. H -...p.ilbl . (bp P p + bp· P p · + bp P p + … )• 그 역시 생산물 (B) 의 제조에 용역을 제공하는 동산자본, 죽 협의 의 자본을 (K), (K' ), (K' ) 이라 하고 bk, bk·, bk … 는 제조계수라 하고 Pk, Pk', P k '’ …는 동산 소득의 가격, 죽 이자라 하고 Pk, pk ,, p k, , …는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동산 자본의 가격이라 하면, 리카아도가 도입한 것과 같은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두하자본 x 는 다음과 같다. H (bkp k + bk'p k , + bk pk ,, + …) . 여기서 감가상각과 보험을 사상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 부 (bkp k + bk'P k ' + bk'P k + … ). 358 그런데 이렇게 하고 나서는 우리가 논하려는 방정식에 무엇 보다도 우선 가해야 할 수정이 분명히 있다. 이 수정은 리카아도의 이론을 보다 정확히 하기 위한 것이며, 그 이론 자체에는 손을 대지

않는다 . 그것은 x 항에 동산자본이든 인적 자본이든간에 자본의 총두 입액을 나타내기 위해서 인적 자본 (P), (P'), (P ) …의 가격을 협의 의 자본 (K), (K'), (K ) …의 가격과 결합시키는 것이다. 왜냐하면 임금률은 이자율과 마찬가지로 단일하며 더 나아가서 임금률은 이자 율과 정확하게 일치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몇몇 영국 경제학자들이 그렇게 한 것처럼, 임금률과 이자율의 단일성을 기초로 하여 추론할 수 있고 또 해야 한다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이런 수정이 가해 지면 순생산 h 는 총생산 H 와 일치하며 투하된 자본은 최종적으로 다 음과 같이 된다. x = H(bpP p + bp-P p · + bp. . pp .. + … + bkPk + bk-P k · + bk .. pk '' + …) = 부 (b p PP + bp· pp· + bp pp + … + bkp k + bk'P k ' + bk Pk + … ). 359 이렇게 하여 H 와 x 는 서로 함수관계에 있으며, 전자는 곡선 들 TI1 의 면적에 의해서, 후자는 그 곡선들의 가로좌표에 의해서 표 현된다 . 이제 항 H 가 항 x 에 대하여 비례적으로 증가하는 함수인지 아닌지, 다시 말해서 곡선들 TI1 가 체감곡선인지 아닌지는 극히 쉽게 풀린다. 실제로 이것을 알기 위하여는 H 가 증가할 때의 비 HX _= bbPp + b.·P p · + bb .. pp .. + … +l b.P k + bk p k + bk p k + … bbPp + b.·P p · + bb .. pp. . + …+ i bkp k + b. p k + bk p k + … 가 감소하는지 아닌지를 알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경험적 사실에 의하면 토지자본에 인적 용역과 동산용역의 양을 증가하여 결합시킬 때, 생산물의 양은 비례적으로 증가하지 않 는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단 l 헥타르 또는 그보다 더 좁은 면적에서 조차도, 인적 용역과 물적 용역의 무한정한 양을 결합시켜서 무한정

한 생산물의 양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앞에서 말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325) bp, bp· , bp ••• bk, bk·, b k'' … 는 상수인 크 기들이 아니라 b1 의 감소함수들, 죽 H 의 증가함수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12) 그러나 리카아도와 영국의 경제학자들은· 전혀 다론 이야기물 한다. 그들은 말하기를, 어떤 토지에 인적 자본과 동산 자본을 증가시 켜서 투입한다고 해서 같은 비율로 증가하는 양의 생산물은 얻지 못 할 것이라고 한다. 그들이 우리에게 말하는 자본두하는 가치척도재로 평가된 투입액이다. 이 주장을 앞의 주장과 일치시키려면, 가치척도재 의 양으로 표현한 양과 동일한 자본의 양은, 그것들이 표시하는 인적 용역과 동산적 용역의 양으로 볼 때도 역시 동일한 자본의 두하라고 가정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고 가치척도재에 있어서의 동일한 양에 보다 많은 생산용역이 포함된다고 가정하면, 자본의 투 입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생산물의 존재를 부정할 수는 없기 때문이 다. 정확히 밀하여, H 가 주어진 시점에서뿐만 아니라 상이한 시점에 서도 x 의 바례적인 증가함수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기 위해서는 Pp , pp,, Pp … Pk, pk ', P.,, ••• 따라서 pp, h' , P P … Pk, Pk', P k … 이 일정한 시점에서 결정될 뿐 아니라 다론 시점에서도 일정하다고 가정할 필요 가있다.

12) 여기서 편의상 이 제조계수들이 bI 나 H 의 함수가 될 뿐만 아니라 상호간 의 함수가 된다는 상황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낫겠다.

리카아도의 설명을 다시 읽어 보자. 그러면 이 두 개의 가설이 명 시적으로는 아니더라도 암묵적으로 일관되게 거기서 받아들여지고 있 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리카아도는, 분명히 자본투하가 어떤 방식으 로 되었든간에一-바록 불합리하게 사용되었더라도――획득된 생산물 이 두하된 자본에 좌우된다고 주장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그 에게 있어서 자본의 투하, 그것이 상이한 토지나 또는 동일한 토지 위에, 동시적으로 이루어지든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든간에 이 자본두 하들은 일정한 자본의 일정한 양을 나타낸다. 이 사용액은 항상 1,0 0 0

리브르이다. 그러므로 자본의 가격은 확정되어 있고 일정하다. 그러나 모든 사정을 고려할 때, 생산량을 좌우하는 것은 생산용역의 성질과 양이다. 따라서 리카아도에게 있어서 어떤 일정한 자본의 일정한 양 의 두하는 어떤 일정한 용역의 일정한 양의 두하를 의미한다는 것을 인정하여야 한다• 자본의 사용액은 항상 1 , 000 리브르이다. 여기에서 5% 를 이자율이라고 하면, 용역의 사용액은 항상 50 리브르일 것이다. 그러므로 용역의 가격은 확정되어 있고 일정하다. 360 이 가설은 우리가 반드시 지적해야 할 중대한 결과를 내포 하고 있댜 리카아도가 지대의 존재, 발생, 증대 문제를 생산물의 점 전적인 가격상승 현상의 사실 위에 근거를 두고 논증하도록 한 것은 이 가설에 기인한다. 그에게 있어서 판매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생산 비이다. 다른 한편으로, 우리가 본 바와 같이 순생산을 획득하는 데 필요한 일정 불변의 비용은 50 리브르이다. 만일에 50 리브르의 비용으 로 100 뮈의 순생산을 내는 1 번 토지의 경작에다가, 50 파운드의 비용 으로 90 뮈를 내는 2 번 토지의 경작을 추가하게 되면, 생산비, 죽 판매 가격은 50/100 에서 50/90 리브르로 상승할 것이다. 또는 1 번 토지에 100 뮈의 순생산을 내는 첫번째 50 리브르의 비용에 85 뮈의 순생산을 내는 또 다른 비용 50 리브르를- 추가하면, 판매가격이며 동시에 생산 비인 그 금액은 50/100 에서 50/85 리브르로 상승할 것이다. 우리가 라카아도의 이론에 관하여 하고 있는 수학적 해설에서, 우리는 이자 비용에다가 임금비용을 추가한다. 그러나 그 결과는 마찬가지이다. 사 실 생산물의 가격 p b는 지대, 임금, 이자의 총비용 p 1+x i의 생산물의 총량 H에 대한 비와 같거나 또는 지대비용 p의 생산물을 단위로 한 지대 r 에 대한 비와 같거나 마지막으로 임금 및 이자의 비용들 x i와 생산물을- 단위로 한 임금 및 이자 x t의와의 비율, 죽 결과적으로 비 율 i/t와 같다. 그런데 i의 변동을 사상하면 이 비율은 리카아도 이론 의 기초가 되어 있는 t의 체감에 따라 무한히 증가한다. 따라서 결국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지대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우선은 그것에 대 응하는 생산물의 단위수 r 의 증가에 의하여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이 생산물의 가격 Pb 의 증가에 의해서 배증한다. 이 결과는- 리카아도에 의해 완전히 인식되고 수용되었다. 이것은 그의 『지대에 관하여 Du Je rma ge 』라는 장의 끝에서 특별히 취급되고 있다. 361 이와 같이 영국의 지대이론은 인적 자본과 동산적 자본의 가격, 순소득률, 따라서 인적 용역, 동산적 용역의 가격이 정해져 있 으며 일정하다고 가정하는 이중의 조건에서만 가격을 결정하고 잉여 가치를 증명한다 . 우리는 다음의 두 과에서 영국학파가 임금도 이자 도 결정하지 않고 있음을 볼 것이다. 우선은 이러한 결정의 가설에 대하여는 양보를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예를 들어 우리는, 그 학파가 주장하는 생산용역의 가격이 〈 선험적 〉 으로 정해졌다는 가설은 인정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투하자본의 함수로서 생산물을 나타내는 곡 선과 방정식은, 상이한 시점에서 자본의 계속적 투하에 따른 지대를 비교하는 것이긴 하지만, 발전하는 사회에서 지대의 변동법칙을 확립 한다는 데에서는 아무런 가치도 없으며, 그것들은 기껏해야 한 주어 전 시점에서 자본의 동시적인 투하에 따라서 생길 수 있는 지대를 순 수히 그리고 단순히 결정하며 지대의 성립에 관한 법칙을 전술하는 데에 그치고 만다. 이러한 한계 가운데에서만 문제가 되어 있는 곡선 이나 방정식을 개입시킬 수 있다. 이 경우 p m pp', pp'· … Pk, P k', P k'' … 은 일정한 것으로 가정하면, 지대는 다음 방정식에 의해서 〈생산물의 단위〉로 결정될 것이다. .!!!_ =H _ J!. (bp pp + bp' P p ' + bp Pp + … [5 ] Pb Pb +bkp k + bk'P k ' + bk Pk + … ). 그리고 〈가치척도재〉를 단위로 해서는 다음 방정식에 의해 결정될 것

이다. Pt = +Hp bb k p- k H +( bbkp' pP pk '+ + b bpk· p P P'k + + bp …' , P P) + … [6] 만일 앞에서 미리 말한 것처럼 (358) h 를 H로 대체하여 다음과 같 이 놓고 H = F(x), 따라서 다음 방정식을 설정하면 Ji (bp pp + bpp p· + bp· p p + … + bkp k + bk'pk ' + bk'P k '' + … ) = x F'(x), Pb 우리는 방정식 [5 遷 다음의 형태로 놓을 수 있다. }!;_ =F(x) - xF'(x) . Pb 그러면 이 경우 방정식 r = h — xt, 또는 이를 나타내는 곡선 TT' 이 가능한 한 수정되어 완전히 되고, 투 하된 자본의 양과 인적 용역 및 동산적 용역의 양의 감소함수로서 지 대를 생산물 단위로 나타내어 주고 있음을 명확히 볼 수 있다. 그리 고 영국학파는 왜 토지용역의 투하량에 의하여 임금과 이자를 결정하 기보다는, 오히려 노동과 자본용역의 투하량에 의해서 지대를 결정하 는지, 그리고 어찌하여 모든 생산용역의 가격을 동일한 방식으로 종 합적 이론에 의해서 결정하려 하지 않는지를 이미 생각해 볼 수 있 다. 어쨌든 이 방정식 또는 곡선의 도입에 의해서(이것은 앞의 유보 조건하에서, 그리고 뒤에 나올 보다 중대한 유보조건하에서만 인정할

수 있는) 영국학파는 그런대로 가격 결정의 일반적 문제 가운대 생산 물 단위로 표시한 지대를 미지수로 하여 이것과 동일한 수의 방정식 을 도입한다. 그리고 이렇게 이론적으로 구성된 문제는 실제에 있어 서는 기업가들의 경쟁에 의해서 해결된다. 그리고 나서 남은 것은 미 지수, 죽 임금, 이자 그리고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순소득률을 결정하 는 일이다. 이것이 결정되면 생산율은 앞에서 언급한 바대로(3 55) 가 용자본량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생산물의 가격은 순소득률과 생산율 과의 비율에 의해서 결정될 것이다. 그리고 끝으로 가치척도재로 표 시한 지대는 생산물의 단위로 표시한 지대와 생산물의 가격과의 곱에 의하여 결정될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해서 영국학파는, 〈지대는 생산비 용의 일부가 아니다〉라는 점을 논증하는 데 성공할 것이다. 그런데 이 명제는 영국학파의 지대이론에 있어서의 최후의 암초이며 이를 여 기에서 지적하는 일이 우리에게 남아 있다. 362 방정식 [6] 에서 H 를 l/b1 로 대체하고, b 를 곱하여 괄호 안의 식을 좌변으로 옮기면 다음과 같이 된다. b1p 1 + bpp P + bp· pp· + bp F P + … + bkp k + bk'Pk' + bk'Pk + … = Pb· 이 방정식은 우리의 생산방정식 체계 [4](203) 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생산물 (B) 의 원가의 방정식과 같은 것이지만 한 가지 제한 조건으 로서 이 생산물의 제조에 여러 종류의 노동 (P), (P'), (P) …과 자 본용역 (K), (K'), (K, ,) … 이 사용되지만 토지용역은 단 한 종류 (T) 만 사용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영국의 지대 이론은 아직도 생산물 의 제조에 토지용역이 단 한 가지 종류밖에 사용되지 않는다는 이러 한 가정에 기초하고 있다. 그런데 이 가정은 공업생산물에 대해서와 마찬가지로 농업생산물에 대해서도 부정확하다. 리카아도에서 예로 사용된 밀도 이 가설에 적합하지 못하다. 왜냐하면 밀의 제조에는, 밀 발과는 다른 종류의 토지인 목초지에서 먹인 가축에서 생기는 비료로

서의 일차원료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 이유 때문에, 그리고 또한 우 리가 뒤에 가서 보겠지만 영국학파가 임금과 이자를 직접 결정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 다음과 같이 생산물 (B) 의 원가의 방정식을 보완하여 고칠 필요가 있다. b1P1 + b1· P1 · + b1 P1 + …b pp p + bp· p P -+ bp. . pp +… + bkp k + bk'P k ' + bk Pk + …= Pb• 여기에 제조방정식을 덧붙일 필요가 있다. Q =

에 독립적이 아닌, 죽 모두 함께 결정되어야 하는 동일한 문제의 미 지수들 0l 다.

제 40 과 임금 및 이자에 관한 영국학파 이론에 관한 해설과비판 개요 363 《생산물을 구입한다는 사실이 노동을 급양(給養)하는 것은 아니다》. 〈급양〉한다는 말의 모호성 : 생산물을 구입하는 것은 노동을 수 요하는 것이 아님을 증명하려고 하면서, 생산물을 구입하는 것은 노동의 유동자본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364 《임금률은 자본과 인구와의 비율에 의해서 결정된다》. 〈비율〉은 평균비이고 〈자본〉 은 노동의 유동자본이며 〈인구〉는 임금 노동자의 수이다. 그러므로 평균 임금은 임금의 총액을 임금 노동자들의 총수로 나눈 몫이다. 365 우리는 평균률만 내면 된다. 자본도 인구도 결정되어 있지 않다. 366 자본의 〈이자〉와 기업가의 〈이윤〉의 혼동. 367 〈지대는 생산비용 의 일부가 아니다. 이윤은 생산된 총액이 임금으로 이루어전 생산비용을 넘는 초과액이다》. 368 영국의 학설은 이처럼 단 하나의 방정식으로 두 개의 미지수를 결정한다고 주장한다. 369 쎄이에 의한 〈임금〉, 〈이자〉, 〈지대〉의 정의, 부트롱의 악순환. 370 용역, 생산물, 자본 등 세 가지 시 장의 체계만이 가격 결정의 과학적 이론을 구성한다• 363 영국학파의 임금에 관한 이론을 파악하기 위하여 우리는 J. s. 밀에게 문의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그가 이 이론을 최초로 구성하 였기 때문이 아니라, 그의 증명이 지금까지 주어전 증명 가운데 가장 완전하기 때문이다. 그에게 있어서 이 증명은 『경제학 원리 Prin c i pe s d'economi e p o /itiq ue 』에 발표된 두 정리로 구성되는데, 그 하나는 1 권 5 장 9 절에서 〈생산물을 구입한다는 것은 노동을 급양하는 것이 아니 다〉는 말로써 표현되고 또 하나는 제 2 권 11 장 1 절에서 〈임금률은 인 구와 자본과의 비율에 의하여 조정된다〉라는 말로 표현된다. 이것을

차례대로 고찰해 보자. 우선 주의를 끄는 것은, 이 두 정리 중 첫번째 것의 진술 방식이 아주 특이하다는 점이다. 이 첫인상은 잘못된 것이 아니며, 문제가 되 는 그 정리는 장황하고 우리를 지치게 하는 애매한 표현의 연속일 뿐 이다. 〈 급양한다 〉 는 말, 그렇게도 애매하고 그렇게도 비과학적인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밀은 그 자신이 우리에게 그것을 설명한다. 《 생산물을 구입한다는 것은 노동을 급양하는 것이 아니다 》 . 그런데 이것은 《 노동의 수요는 생산에 선행하는 임금에 의해서 구성되는 것 이지 생산의 결과로 나온 물건에 대하여 있을 수 있는 수요에 의하여 구성되는 것은 아니다 》 라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 생산물을 구입하 는 것은 노동을 수요하는 것이 아니다 》 라는 의미가 된다. 그러면 이 정리는 어찌하여 이러한 표현으로 전술되지 않았는가? 또는 보다 적 절한 표현으로서 이 부정적 형식을 사용하는 대신에, 밀이 나중에 제 시한 것과 같은 긍정적 형식을 왜 사용하지 않는가? 이것은 그 명제 룰 주의 깊게 연구하면 곧 알 수 있게 된다. 밀은 한 사람의 소비자를 예로 들면서 그가 우선 생산용역을 직접 구입하는 데에 소득을 사용한다고 가정하고-예를 둘떤 집을 건축 하게 하는 것-~다음으로는 생산물, 예를 들면 레이스, 우단 같은 것 을 구입하는 데 소득을 지출한다고 가정한다. 그런 다음 그는 우리에 게 이 두 행위가 서로 다르다고 말하고, 어떤 점에서 그 차이가 존재 하는지를 지적하려고 노력한다. 여기서 그는 전혀 뜻을 이루지 못한 다. 그는 집을 짓게 하는 사람과, 다 지어전 집을 사는 사람을 비교한 다든지, 또는 다 완성된 레이스와 우단을 구입하는 사람과 레이스와 우단을 만들도록 시키는 사람을 비교하여야 했을 것이다. 이렇게 함 으로써 그는, 생산용역의 직접 구입과一―이룰 통하여 사람들은 생산 물의 제조에 필요한 유동자본을 공급한다 __` 생산물의 구입-이를 통하여 사람들은 다음번 생산을 위한 유동자본을 재구성한다 __ 사 이의 본질적 차이를 명백히 보여줄 수 있었을 것이다. 그 밖에도 그

는 책의 본문에서 우리에게 제시한 비교에 대하여 못마땅하게 생각하 면서 주(注)에서 두번째의 비교를 제시한다. 부자인 어떤 개인 A7} 매일 일정한 금액을 임금과 구제금으로 지출해서, 그것을 가지고 노 동자와 빈민들이 보통 음식을 사는 데 사용하였는데, 그가 죽게 되자 상속자 B 는 금액을 자기 자신을 위하여 고급식품을 소비하는 데 사 용한다. 그러나 이 예는 앞의 예보다 훨씬 더 부적절하다. 저자는 전 혀 비슷하지도 않은 구제금과 임금의 경우 가운데 하나를 선택했어야 했다. 그리고 후자를 선택했으면 이 임금에 의하여 지불된 노동이 무 엇에 사용되었는지를 우리에게 말해 주어야 했다. 만일 이 노동이 A 롤 위하여 고급 식품을 재배하는 원예업자의 노동이면, 우리는 단순 히 그리고 간단히 생산용역의 구입과 생산물의 구입을 구별하게 되 고, 그리고 첫번째의 경우가 아닌 두번째 경우에서 행해지는 유동-자 본의 공급에 관한 고찰로 돌아가는 것이다. 여기에서 〈급양〉한다는 말의 부정확성이 밀에게 아무런 소용도 없 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이것으로 충분하다. 그가 이 · 말에 부여한 이중적 의미 때문에, 그는 어떤 것을 증명하겠다고 예고하고서는 전 혀 다른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생산물을 구입하는 것은 노동을 수요하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에서 생산물을 구입하는 것은 노 동을 급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에게 증명하여야 했다. 그런 데 그는 생산물을 구입한다는 것은, 생산물 제조에 들어가는 노동의 유동자본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에서 생산물을 구입하는 것 은 노동을 급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어느 정도 증명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첫번째 정리는 아무런 가치도 없고 무효라고 생각할 수있다. 364 이제 두번째 정리를 보자. 《그리하여 임금률은 주로 노동의 공급과 수요와의 비율에 의존한 다. 또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듯이, 인구와 자본 사이에 존재하는 비율

에 의존한다. 이 공식에서 〈 인구 〉 에는 근로계급 또는 보다 정확히 임 금을 대가로 일하는 사람들만을 포함시킨다. 그리고 〈 자본 〉 에는 유동 자본만을 포함시키고, 그것도 유동자본의 전체가 아닌 노동의 직접적 획득에 사용되는 부분만을 포함시킨다. 그렇지만 이 금액에는, 자본의 일부가 되지 않으면서 노동과 교환되는 모든 금액, 예컨대 군인의 봉 급, 하인의 급료, 그리고 전혀 생산활동을 하지 않는 모든 다른 노동 자들의 급료를 추가할 필요가 있다. 불행하게도 각국에는 임금의 지 불에 충당되는 자본의 합계를 지시하는 정해진 용어가 존재하지 않 고, 또 생산을 하는 노동자들의 임금이 그 중 거의 전부를 차지하기 때문에, 가장 작고 가장 중요도가 낮은 그 부분을 무시하고, 임금은 인구와 자본 사이에 존재하는 비율에 의존한다고 말하는 데 익숙해져 있다. 이 공식을 이용하되 이것은 약식이며, 이것은 사실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서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용어롤 이렇게 정의하면, 임금은 자본과 인구 사이에 존재하는 비 율에 의존할 뿐 아니라, 경쟁의 지배하에서는 다른 어떤 원인에 의해 서도 영향받지 않게 된다. 임금의 평균율은, 임금으로 충당되는 자본 의 증가 그리고 자기들의 노동을 공급하기 위하여 경쟁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수의 감소에 의해서만 상승할 수 있다. 그것들은 노동에 대 한 지불에 충당된 자본의 감소나, 지불의 대상이 되는 노동자들의 수 의 증가에 의해서만 축소될 수 있다. 》 이상의 임금이론은 지대이론보다 더 용이하게 수리적 형태를 취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인구는, 직업이 없는 한가한 사람들을 포함하 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노동하는 사람 전체를 말하는 것도 아니다. 이 사람들은 임금을 대가로 노동하는 사람들의 총체 또는 〈임금노동자의 수〉일 뿐이다. 그 수를 F 斗고 하자. 그 밖에도 밀은 그가 말하는 자본이 고정자본을 포함하지 않으며, 이것은 유동자본의 총체도 아니고 다만 임금의 지불에 충당된 자본의 일부분 또는 〈노동 의 유동자본의 총액〉일 뿐이라고 우리에게 설명한다. 이 총액을 K 라

고 하자. 그가 훨씬 간단하게 다룬 문제로서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될 문제가 또 하나 있다. 즉 결정하여야 할 비율은 〈임금의 평균율〉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s 를 이 비율이라고 하자. 이상의 모든 것을 전제로 하고, 〈임금의 율은 인구와 자본의 비율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하는 것은, 바로 s = (K/T) 라는 것과 같게 된다. 바꾸어 말하여 〈임금의 평균율은 지불된 임금의 총액을 임금을 받는 모든 사람들의 총수로 나눈 몫과 같다〉고 하는 것과 같게 된다. 아마도 이런 종류의 명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증명될 필요가 없다는 것에 대해서 누구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 명제는 우리 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없다는 것에 대해서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365 여기서 무엇보다도 먼저 주의하여야 할 것이 있다. 즉 우리 에게 필요한 것은 임금의 평균율이 아니라, 다양한 기업에서 지불되 는 다양한 임금의 율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영국학파의 체계 에서는, 생산물의 가격을 결정하기 위하여는 생산용역의 가격이 필요 하다는 사실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만일 이 생산물이 토목공사라면, 여기에서 필요한 것은 토목 노동자들의 임금률이다. 그것이 손목시계 와 괘종시계라면, 우리에게는 시계공들의 임금률이 필요하다. 따라서 임금의 평균율은 그것이 이상의 공식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가정할 때, 우리에게는 아무 소용도 없다. 그런데 실제에 있어서도 그러한가? 우리에게 주어전 바와 같은 자본과 인구, 죽 노동의 유동자본의 총액 과 임금노동자들의 수를 알 수 있다면 임금의 평균율은 확실히 존재 한다. 불행하게도 이것들은 바로 완벽하게 정의된 만큼 완벽하게 불 확정적인 양들이다. 그것들의 비율이 임금률울 규정하기는 커녕 그것 들이 이 바율에 의존하는 것이다. 임금률이 상승하든 하락하든, 임금노동자들의 수는 타노동자계급 또는 심지어 유한계급의 감소나 증가에 의해, 증가하거나 감소할 것 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단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노동의 유동자본 총

액은 유동자본 또는 심지어 고정자본의 타부분의 감소나 증가에 의하 여 증가하거나 감소한다는 사실이다. 역시 세 개의 수도꼭지로부터 물을 받는 한 물통에서, 그 중 한 수도꼭지로부터 흘러나오는 물과 다른 두 꼭지에서 나온 물을 구별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과 마찬가지 로 토지용역 유동자본이나 자본용역의 유동자본으로부터 노동의 유동 자본을 구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여러 수도꼭지에서 각기 나온 물 로 채워진 물통의 물의 양을 결정하는 것은 이 수도꼭지들의 크기이 다. 유동자본을 임금, 지대, 이자 등의 형태로 노동자, 지주, 자본가에 게 분배하는 것도 똑같은 방식을 통해서이다. 임금이 상승하고 노동 의 유동i자본이 부족하면, 이 자금은 우선 토지용역의 유동자본과 자 본용역의 유동자본의 희생을 통하여 증가한다• 이 경우 부족한 것은 아마도 유동자본이 될 것이다. 이 자본의 이자율은 고정자본의 이자 율에 비해 매우 높은 것이고, 형성과정에 있는 저축은 고정자본화되 지 않고 유동자본화될 것이다. 그리하여 증권시장에서 구입되는 채권 과 주식이 줄어들고 사람들은 은행에 더 많은 예금을 할 것이다. 그 리고 지불해야 할 임금이 낮고 노동의 유동자본이 과대하게 되면, 이 자금은 당장 축소되어 토지용역의 유동자본과 자본용역의 유동자본을 증가시킬 것이다. 이렇게 되면 아마도 유동자본이 지나치게 많아질 것이다. 이 자본의 이자율은 고정자본의 이자율에 비해서 매우 낮을 것이고, 형성과정에 있는 저축은 유동자본화되지 않고 고정자본화될 것이다. 사람들은 은행에서 예금을 찾아서 증권회사에서 증권에 두자 할것이다. 그러므로 임금률이, 노동의 유동자본량에 의해 결정되기보다는 오 히려 이 유동자본의 양이 이 임금율에 의하여 결정된다. 그러면 임금 과 지대 및 이자율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인가? 밀이 무엇이라 말하 든, 최종분석에 따르면, 결국 그것은 제조를 위하여 노동과 토지용역 그리고 자본용역이 사용되는 물품의 가격에 의한다• 다시 말하여 그 것은 생산물 시장에 있어서 소비자의 경쟁에 의하며, 용역시장에 있

어서의 기업가의 경쟁은 아니다. 생산용역이 용역의 시장에서 구입된 다는 것은 물론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것들의 가격이 생산물의 시장 에서 결정된다는 것 또한 옳은 말이다. 여기서 우리는 생산용역의 가 격의 결정에 관한 우리의 이론을 다시 전개할 필요는 없으며, 영국학파 의 임금이론이 어떤 쓸모가 있는지 그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366 이자의 이론은 임금이론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이것은 사회 주의자둘이 자주 공격을 해 온 문제로서 이 부분에 대하여 경제학자 둘은 지금까지 완전히 성공적으로 응답하지 못했다. 그리고 우선 무엇보다도 영국학파의 학자들에게 있어서, 이자의 이 론 전체를 모호하게 하는 오류는, 자본가와 기업가라는 두 역할을 혼 동하는 데서 생긴다. 현실적으로 동시에 자본가가 아니고서는 기업가 가 되기는 어렵다는 구실을 들어, 그들은 이 두 기능을 서로 구별하 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에 의하여 사용되는 〈 이익 p ro fit〉이라 는 용어는 자본의 〈 이자 〉 와 기업의 〈 이윤 〉 을 동시에 의미한다. 이러한 혼동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사실상 자본가가 아니면서 기업 가가 된다는 것은 확실히 어렵다. 그렇지만 그것은 불가능하지는 않 다. 자기 자본을 전혀 소유하지는 않지만 지능, 정직성, 경험을 가전 사람들이 농 • 공 • 상업, 금융업을 하기 위해서 임차할 자금을 구하고 있는 사실을 매일같이 볼 수 있다. 모든 경우에, 그리고 자본가가 아 니면서 기업가가 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가정해도, 기업가가 아닌 자본가들은 매우 많다• 이들은 담보 혹은 무담보 채권소유자들, 합자회사의 출자자들, 채권소유자들이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이 두 가 지의 역할이 보다 흔히 혼동된다 하더라도 그것들은 이론에 의하여 분명히 구별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기업의 이익을 구성하는 이윤 부분에 관하여, 영국학파는, 그것이 있을 수 있는 손실과 상관적이라는 것, 그것이 요행적이라는 것, 그것 이 예외적인 상황에 의한 것이지 정상적인 상황에 의한 것이 아니라

는 것, 그리하여 이론적으로 그것은 무시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자본의 이자를 구성하는 부문에 대해서는, 그들은 이것을 《 자 본을 저축한 자본가의 철제에 대한 보상 》 이라고 정의한다. 이제 사람 들이 이 두 가지를 이윤이라는 명목하에 어떻게 결정하는지를 보겠 다. 나는 여기서도 여전히 밀의 언어를 빌려서 영국학파의 해설을 시 도한다. 367 리카아도의 지대 이론에 기초해서, 〈 자본의 전불(前佛)은 결 국 임금으로 구성된다 〉 . 죽 〈 지대는 농산물의 생산비용의 일부를 이 루지 않는다〉라는 정설을 확립하기 시작하여, 최소한 사후적으로 이 것을 정설로 만들어 버린다• 《 밀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적당한 시기가 오면, 이 가정이 받아둘 여질 수 있으며, 그리하여 지대는 생산비용, 즉 자본가의 전불의 일부 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제 이 주장이 근거가 있 다는 것은 명백하다 모든 소작인과 대부분의 다른 생산자들이 지대 를 지불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지대를 지불하는 경작 자가, 이 지대를 대가로 하여, 무료로 사용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월등 한 노동수단을 획득한다는 것을 보았다. 이 수단의 우월성은 그것을 사용하기 위해 지불하는 지대에 정확히 비례한다. 만일 소수의 사람 들이 현존하는 모든 증기기관보다 우수한, 그러나 물리법칙에 의해 그 수가 제한되어 그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는 증기기관들을 소유한 다면, 한 제조업자가 이 기계들 중 하나를 사용하는 대가로 지불하는 임대료는 그의 전불들에 대한 추가비로 간주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 하면 그 기계의 사용은 그에게 지대와 등가의 비용을 절약해 줄 것이 기 때문이다. 토지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생산의 실제의 지출은, 가장 열악한 토지에 대해서 하는 지출이며 가장 불리한 상황에 위치 한 자본에 의해 행해지는 지출이다. 이 토지 또는 이 자본은 우리가 본 바와 같이 지대를 낳게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것의 사용에서

생기는 지출은 다른 모든 토지 혹은 다른 모든 농업자본에 대하여 지 대라는 형태로 같은 액수의 지출을 부과한다. 지대를 지불하는 사람 은 특별한 이익이라는 형태로 지대의 전액을 회수한다. 그리고 그가 지불하는 지대는, 지대를 전혀 내지 않지만 그 수단의 능력은 보다 약한 그의 동료의 사정보다 더 나쁜 사정에 떨어뜨리지는 않는다. 지 대는 양자의 사정을 동등하게 만든다 》 .14)

14) J. S. Mi ll, 앞의 책, L. II , Ch. XVI, § 6.

이와 같이 지대가 생산비용에서 제거되기 때문에 이 비용 가운데는 이자와는 별도로 임금이 남을 뿐이며, 이 임금의 율은 영국학파에 따 르면, 자본과 인구와의 비율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한다. 그로부터 이 자(또는 잉글랜드 사람들이 말하듯이, 협의의 이자에 기업의 이윤을 더한, 이득)는 쉽게 결정될 수 있다. 《 밀은 다음 같이 결론을 내린다. 자본가는 모든 전불을 행하고, 생 산물 전체를 수취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의 이득은 생산비용과 생산 된 금액 사이에 존재하는 차액이다. 이득률은 이 차액과 전불된 금액 의 숫자 사이에 존재하는 비율이다 》 .15)

15) J. S . Mi ll, 같은 책, L. II, Ch. XV, § 5.

이상이 요약한 생산용역의 가격 결정에 관한 영국의 이론이라 할 수 있댜 자본가는 곧 기업가이다. 그들은 지주에게 그들의 토지의 질 의 정도에 따라서 더 많이 또는 더 적에 생기는 생산물 초과분을- 지 대라는 형태로 지주에게 지불함으로써, 지주와의 관계를 청산한다. 그 들은 임금의 형태로 노동자에게 노동의 유동자본을 분배함으로써 이 들과의 관계를 청산한다. 그러면 그들은 생산물의 주인이 된다. 모든 비용을 제하고 그들에게 돌아가는 몫은 자본에 대한 이자인 동시에 기업의 이윤이다. 이것이 곧 이득이다. 이 이론이 어떤 점에서 환상적 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이것을 역시 수학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368 P 를 한 기업의 생산물의 가격의 총액이라고 하고 S, I, F 는

기업가가 생산의 과정에서 인적 능력의 용역, 자본 용역, 토지의 용역 의 가격으로서 지불하는 임금, 이자, 지대의 총액이라고 하자. 여기서 영국학파에 따르면, 생산물의 판매가격은 생산비용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 죽 그것은 생산용역으로 생기는 생산비와 같다는 것 울 상기하자. 식으로 표현하자면, P=S+I+F 가 된다. 따라서 P 는 결정되었고 이제 S, I, F 를 결정하는 일만 남는 다. 그리하여 실제로 생산용역의 가격이 생산물의 가격을 결정하는 것이며, 생산물의 가격이 생산용역의 가격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면, 생산용역의 가격은 무엇에 의하여 결정되는지를 우리에게 말해 주어 야 한다. 이것이 바로 영국 경제학자들이 그렇게 하려고 시도하는 것 이다. 이러한 목적에서, 그들은 우리에게 하나의 지대이론을 만들어 보였으며, 이에 따르면 지대는 생산비용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에 의하여 위의 방정식은 다음과 같이 변형된다. P=S+I 그 다음에, 그들은 임금이론에 의해 S 를 직접 결정한다. 그리고 마지 막으로 그들은 우리에게 《 이자 또는 이득의 총액은 생산물의 총가격 과, 임금으로 구성되는 생산비 사이에 존재하는 차액이다 》 라고 말한 다. 죽 그것은 다음 방정식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말한다. I = P -S . 그러나 여기서 명백하게 나타나는 것은, 이 결정은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한편으로는 I 항에 의해서 P 항을 결정하고, 또 한 편으로는 p-g-J-에 의해서 I 항률 결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수학적으로 도 하나의 방정식으로 두 개의 미지수를 결정하게 할 수는 없다. 이 것은 영국학파가 생산비용에서 지대를 제의하고 임금의 결정이론을

전개한 방식을 인정하더라도 그렇다는 것이다. 369 이상이 생산용역의 가격의 결정 문제에 있어서 아직도 경제 학이 처해 있는 수준이다. J. B. 쎄이는 그의 『경제학 논고 Tra it e cfec onomi e p o litiq ue 』 1 권 5 장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재능 있는 사람은 자본과 토지 자원만을 소유한 사람에게 그의 재 능을 빌려 줄 수 있다. 자본소유자는 토지자원과 재능만 가진 사람에게 그 자본을 빌려 줄 수있다. 토지자원의 소유자는 재능과 자본만을 소유한 사람에게 그것을 빌 려줄수있다. 재능을 빌려주든지, 자본을 빌려 주든지, 혹은 토지자원을 빌려 주 든지, 이것들은 협동하여 가치를 창출하기 때문에 그것들의 사용 역 시 가치를 지니며, 일반적으로 그 보수가 지불된다. 대여된 재능의 보수를 〈임금〉이라고 부른다. 대여된 자본의 보수를 〈이자〉이라고 부른다. 대여된 토지의 보수를 〈지대〉 또는 임대료라고 부른다》. 이것은 생산의 작업에 있어서 세 가지 생산용역의 결합에 관한 아 주 명확하고 정확한 개념설정이다. 거기에 사용된 명칭도 훌륭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그대로 채용한다 . 그렇지만 중대한 결함을 보 완할 일은 남아 있다. 우선 쎄이는 기업가의 고유한 역할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죽 그의 이론에는 기업가라는 인격이 존재하지 않 는다. 또 한편 쎄이는 임금, 이자, 지대가 어떤 용역의 가격인지를 불 완전하게 설명할 따름이다. 그리하여 그의 이론은 중농주의자들의 이 론과 마찬가지로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는지롤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가치와 교환의 기구의 적절한 이론, 자본과 소득과 생산 기구 의 적절한 이론, 기업가의 개념, 생산물과 용역의 시장의 개념을 도입 시켜야 했다. 그러나 지난 50 년간 프랑스의 경제학파는 이러한 방향

으로 한 걸음도 전진하지 못했다. 그들은 순수경제학의 어떠한 학설 도 만들어 내지 못했다. 그들은 이자, 임금, 지대가 어떻게 결정되는 지를 아직도모른다. 여기에 무지를 입증해 주는 것이 하나 있다. 나는 그것을 부트롱 (P. A. Bou t ron) 의 저서 『지대이론 Theorie de la rente Jo n ci ere 』 에서 인용할 것이며, 이 책은 윤리 정치학 아카데미에서 상을 받았다. 저자 는, 생산물의 판매가격은 생산비에 의해 결정된다고 의도적으로 주장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서 그는 지대를 《 생산물의 판매가격이 임금과 이자로 구성되는 원가를 넘는 초과액 》 으로 정의한다. 만일 임 금의 이론에 대한 문제였다면 그는 분명히 그것을 《 생산물의 판매가 격이, 이자와 지대로 구성되는 생산비를 초과하는 초과액 》 으로 정의 하였을 것이다. 그리하여 아카데미에서 이자론에 관한 현상 논문을 모집했다면, 그는 그것을 《 생산물의 판매가격이 지대와 임금으로 구 성되는 생산비를 초과하는 초과액 》 이라고 정의하면서 상을 받았을 것 이라는 것을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다. 370 이렇게 불충분한 체계 대신에 우리는 하나의 다른 체계를 제시한다. 이 체계는 세 가지 주요 요소로 구성되며 그것은 다음과 같다. 2, 3 부에서 전개한, 교환에 관한 자유경쟁의 기구의 설명(실질 공급과 실질수요, 가격의 상승 하락, 균형가격), 4 부에서 전개한 생산 에 관한 자유경쟁의 기구의 설명(토지와 토지용역, 인간과 노동, 협의 의 자본재와 자본용역, 지주, 노동자, 자본가, 기업가, 이윤과 손실, 판 매가격과 원가의 일치), 5 부에서 전개한 자본형성과 신용에 관한 자 유경쟁의 기구의 설명(협의의 신자본,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초과액, 신 자본의 순소득의 총액과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총초과액과의 비율)이 그것이다. 이 기본적인 개념설정을 통하여 우리는 세 개의 시장을 얻 는다. 1) 토지의 용역과 인간의 노동, 협의의 자본의 자본용역이 지 주, 노동자, 자본가들에 의하여 경쟁적으로 가격 낮추기에 따라 공급

되고, 생산자인 기업가와 소비자인 지주, 노동자, 자본가들에 의해서 경쟁적으로 가격 올리기에 따라 수요되는 용역의 시장, 2) 소비적 생 산물이 기업가들에 의해서 경쟁적으로 가격 낮추기에 따라 공급되고, 지주, 노동자, 자본가들에 의해서 경쟁적으로 가격 울리기에 따라 수 요되는 생산물의 시장, 3) 협의의 신자본이 기업가에 의해 경쟁적으 로 가격 낮추기에 따라 공급되고, 저축창출자인 자본가에 의해 경쟁 적으로 가격 울리기에 따라 수요되는 자본의 시장이 그것들이다. 그 리고 그 결과로서 l) 용역의 가격, 죽 지대, 임금, 이자, 2) 생산물의 가격, 3) 순소득률 그리고 결과적으로 토지 자본, 인적 자본, 동산적 자본의 가격을 얻게 된다. 기업가에게 있어서 용역의 수요와 소비적 생산물 및 신자본의 공급은 이윤을 얻거나 손실을 피하려는 고려에 의해서 결정된다. 지주, 노동자, 자본가들에게 있어서 용역의 공급, 소 비적 생산물 및 신자본의 수요는 욕구의 최대만족에 대한 고려에 의 해서 결정된다. 어떤 사람들은 아마도,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단순하고 명료하게 보일 수 있는 학설을 수학적 형태로 소개하는 것이 물론 필요한 일인 지, 또는 유용하기보다는 해로운 일은 아닌지――이미 사람들이 그렇 게 했듯이-나에게 질문할 것이다.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은 다 음과같다. 하나의 이론을 주장하는 것과 그것을 증명하는 것은 별개의 것이 다. 나는 경제학에서 많은 사람들이, 매일 공연한 주장에 불과한 것을 이른바 소위 증명이라 하면서 주고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 나 정확히 말해서 나는, 경제학이 지금까지 거의 공연히 주장하는 데 그쳤던 것을 증명하게 울 그 날이 울 때에만 경제학은 하나의 과학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양인 생산물의 가격, 죽 이 생산물과 교환될 수 있는 가치척도재의 양이 어떠한 여건이나 조건하에서 실질 적으로 도출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나는 다음이 절대적으로 필수불가결하다고 생각한다. 첫째 이 여건이나 조건에 따라, 그 수가

미지수들의 수와 정확하게 갇고, 문제의 대상인 양이 그 근(根)이 되 는 방정식의 체계를 형성하는 것과, 둘째 현실적 현상의 연계는 이 방정식의 체계의 경험적 해법을 구성한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는 내가 교환, 생산, 자본형성에 관하여 순차적으로 행한 것이다. 그리고 수학적인 언어와 방법의 사용은- 이처럼 균형 시장가격의 성립 의 법칙을 증명하는 것을 나에게 가능하게 해주었을 뿐 아니라, 그것 은 더 나아가 이 가격의 변동의 법칙을 증명하고 그 사실을 분석하며 이것 자체에 의해서 자유경쟁의 원리를 확립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 었다. 톨림없이 그 체계를 설명하는 것과 추리에 의하여 이것을 확인 하는 것은 별개의 일이다. 이것들은 나의 저서에서는 결합되어 있지 만, 구태여 그렇게 하자면 서로 분리될 수도 있을 것이다. 나의 독자 들 가운데 수학자는 아니지만 경제학자인 사람들이, 이 두 부분 중 두번째 부분은 떼어 놓고 첫번째 부분만 전적으로 이용한다고 해서 거기에 어떤 식으로도 반대하지 않는다. 우리들 가운데 극히 소수만 이 뉴턴 New t on 의 『자연철학의 수학적 제원리 Prin c i pe s math e mati q- ues de la ph ilo sop h ie na t ure /l e 』나 라플라스 La p lace 의 『천체 역학 Mecaniq u e celes t e 』을 읽을 수 있는 형편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 모두는 유능한 과학자를 믿고 천체 현상의 세계를 만유인력의 원리에 적합한 것처럼 기술한 것을 받아들인다. 그런데 이와 같이 경 제적 사실의 세계가 경쟁의 원리에 적합하다는 기술을 왜 수용하지 않겠는가? 체계에 관한 증명이 일단 완성됐을 때, 그것은 일단 옆으 로 젖혀 놓고 그로부터 할 수 있는 주장만을 수용하여, 이를 응용경 제학이나 실천경제학의 연구에 이용한다는 것을 반대할 아무런 이유 도 없다. 그러나 나로서는 이 두 가지 모두를 제시하여 사회적 부에 관한 진정한 과학적 이론의 윤곽을 그릴 수 있기를 바란다.

제 8 부

공정가격, 독점, 조세에 관하여

제 41 과 공정가격과 독점에 관하여 개요 371 사회에서 자유경쟁이 실행되지 않는 경제 조직의 다양한 형 태. 372 2 차적 효과의 사상(捨象)• 373, 374 생산용역에 대한 〈최대한〉. 기업가는 이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원하는 만큼의 구매를 할 수 없다. 〈최소한〉. 생산용역의 소유자는 그들이 원하는 만큼의 판매를 할 수 없다. 375 생산물의 〈최대한〉. 기업가는 생산을 포기한다. 〈최소한〉. 그들은 이윤을 얻는다. 376 〈독점〉이란 어떤 생산용역이나 생산물이 단 한 사람의 손에 있는 사실에 의해서 성립된다. 377 가격이 상승하면, 〈수요〉, 〈판매〉 또는 〈소 비〉가 감소한다. 총생산은 증가하다가 감소한다 . 최대한 . 378 비례비용. 순생산은 증가하다가 감소한다• 최대한. 379 고정비용. 380 독점의 경우 기업가는 교환되는 부의 일부를 자기들의 이윤으로 징수하기 위하여 개 입한다. 381 꾸르노의 해석학적인 독접이론의 원리. 382 총수요의 여러 부분을, 각기 다른 가격에 판매하는데, 이 가격은 각 부문에게 있어서 최대가격이다. 부분조수입(租收入). 총조수입(總租收 入) 그의 최대. 383 부분 비용. 무 꾼숭수입. 총순수입, 그의 최대. 384 가 격의 복수성(複數性)은 자유경쟁의 경우보다 독점의 경우에 유지하기가 훨씬 더 용이하다. 385 386 387 뒤뷔의 수학적 효용이론의 오류. 효용은 수요곡선의 면적에 의하여 표현되지 않는다. 371 우리가 앞에서 얻은 모든 결론들은 유일하고도 독자적인 가 정, 죽 교환, 생산, 자본형성의 문제에 있어서의 철대적 자유경쟁이라 는 가정에 관련되어 있다. 따라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자유경쟁의 결과에 관한 것이다. 그러나 경제학자들이 이것에 대하여 자주 무엇 이라 하든지, 또는 무엇이라고 하는 것 같든지간에, 자유경쟁은 산업

조칙의 유일하게 가능한 형태는 아니다 . 죽 다른 형태들이 있는 것이 다. 규제, 공정가격, 특허, 독점 등의 형태가 그것이다• 자유경쟁과 다 론 형태 중 하나를 선택하기 위하여, 그리고 다른 형태보다는 오히려 자유경쟁을 선호하기 위해서는, 그리고 그 내용을 충분히 인식하고 선택하기 위해서는, 그것들의 결과를 알 필요가 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러한 응용을 위한 이유가 아니더라도 학문적인 호기심 의 이유에서라도 사회 조직의 다양한 형태의 자연적 필연적 결과들을 연구할 필요는 있을 것이다. 372 부의 생산 또는 순환에 관한, 〈 자유방임 lais s ez faire , lais s er p asser 〉에 대한 제한과, 부의 분배 문제에 있어서 당국의 개입은 구별 할 필요가 있다. 전자의 범주에는 상한 및 하한 가격, 금지 및 보호관 세, 독점, 지폐의 발행 등이 속하며, 후자의 범주에는 조세, 소비세 등 이 있다. 순수경제학의 한 부문에서 제기되는 이 주제들은 대단히 다 양한데 현재 이 부문은 완전히 무시되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 에 대한 충분하고 완전한 지식을 얻게 됨에 따라 모든 종류의 예의적 경우의 연구가 점진적으로 발달하리라고 믿는다. 우리는 여기서 이 문제를 취급하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하여 몇 가지 중요한 사항에 국 한하여 연구를 진행할 것이다. 또한 그것들을 규명한다는 것은 응용 경제학과 사회경제학의 기본을 구축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자유경쟁의 기구에 가해질 수 있는 여러 종류의 교란 요인의 결과를 알려고 할 때, 이 결과들을 그 극단적인 세부사항까지 추적할 필요는 없다. 서로 상쇄되는 변동이나 주된 변동에 비하여 부 수적이고 매우 약한 변동은 사상할 수 있다. 이 점에서 가격곡선 (229, 230) 은 대단히 큰 유용성이 있다. 373 어떤 생산용역이나 생산물에 공정가격을 정한다고 가정하여 보자. 여기에는 두 경우가 구별되어야 한다. 그것은 자유경쟁의 결과

로서 정해진 가격보다 낮은 일정한 가격에 비하여, 용역과 생산물을 더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는 경우가 첫째이고, 이룰 〈 최고가격 〉 이라 한다. 자유경쟁 가격보다 높은 수준에서 정한 가격보 다 이 용역이나 생산물을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는 경우 도 있다. 이것은 〈 하한가격 〉 의 경우이다. 실제로 그러한 금지 조항을 지키게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이것은 불 가능한 일은 아니다• 더욱이, 그리고 사정이 어떠하든간에 여기서 우 리가 연구해야 할 것은, 자연가격을 인위적 가격으로 대체했을 때의 결과에 관한 것이며, 이를 유지하기 위한 과정과 방법은 사상한다. 우 리는 가격제한의 효과가 생산용역과 생산물에 미치는 영향을 차례로 고찰할 것이다. 374 생산용역 (T) 의 구매함수를 &(pl) , 그 판매함수를 0l( p l) 라 하고 각각의 곡선 TdTp, MN( 그림 9) 으로 나타내자. (T) 의 가격이 최고p ' t p에서 정해진다고 할 때 등식 &(pl) = W t(P t ) 는 전자의 경우에는 다음 부등식으로 대체된다. tJt{p' t) > W t(p\) 이는 세로좌표 p , 1T 이 세로좌표 p\t,보다 크다는 것을 나타내며 여 기에서는 실질공급보다 실질수요가 클 때 생길 수 있는 가격상승이 발생할 수 없다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후자의 경우에는 다음의 부등식으로 대체될 수 있고 &(p', 1) < O t(p,, 1), 이는 세로좌표 pt T 이 세로좌표 p I t보다도 작다는 것을 나타낸다. 여기에서 실질공급이 실질수요보다 클 때 생길 수 있는 가격하락은

발생할 수 없다는 것을 나타낸다. 토지용역에 상한가격이 정해지는 경우에 일정 수의 기업가는 토지용역을 구입할 수 없거나 또는 모든 기업가는 그들이 원하는 만큼의 토지용역을 구입할 수 없을 것이다. 다른 한편, 구입된 양에 대해서는 생산물의 판매가격이 원가를 초과 함에 따라 이익이 실현될 것이다. 하한가격의 경우, 일정한 수의 지주 둘은 토지용역을 판매할 수 없을 것이거나 또는 모든 지주들은 그들 이 원하는 만큼의 토지용역을 판매할 수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국 가가, 예를 들어서 이자의 최대한도를 책정한다면, 기업가는 실현할 이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원하는 만큼의 자본을 임차할 수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리고 마찬가지로, 만일에 국가가 법률에 의하여, 또는 일정한 특수단체들이 협박이나 폭력 수단을 동원하여 임금의 하한선을 설정하면, 일정한 수의 노동자들은 그들의 노동을­ 판매할 수 없거나 또는 모든 노동자는 그들이 원하는 만큼의 노동을 판매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그들이 더 낮은 가격에 더 많 은 노동을 하거나, 더 높은 가격에 더 적은 노동을 하는 데서 있을 수 있을 장점이나 단점에 관하여 어떠한 선입관도 갖지 않고 하는 말 이다. 이 점에 관하여는 독점의 이론을 볼 필요가 있다. 사실상 독점 의 이론과 가격제한의 이론은 여기서 서로 접촉하고 있다. 공정가격 의 경우에, 지금 우리가 보는 것처럼 상품의 가격은 임의대로 결정된 다. 그리고 판매량은 그 결과로서 결정된다. 독점의 경우에는 우리가 곧 볼 것이지만, 상품의 판매량을 임의대로 결정하고 가격은 그 결과 로서 결정된다. · 전자나 후자의 경우 모두에서, 판매량과 가격의 곱이 가능한 최대값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삼을 수도 있다. 이것이 〈국제 노동자연맹 In t erna ti onale 〉이 채택한 원칙이며, 이 연맹의 반대자들이 그것을 논박하지 않았다면 마찬가지로 찬성자들도 그것을 증명하지는 못하였다 . 375 생산물 (B) 의 가격이 최고 p\

pb

로정해질때,등식 b1p 1 + bp pp + bkp k + …= Pb 는 전자의 경우에는 다음 부등식으로 대체된다. htP t + bp pp + bkp k + … > p\. 그리하여 원가가 판매가격보다 높음으로써 일어날 수 있는 기업가들 의 이탈―― (B) 의 가격의 상승을 일으키면서――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후자의 경우에는 다음 부등식으로 대체되고 b1p 1 + bp pP + bkp k + …< p'' b, 그리하여 판매가격이 생산원가보다 높음으로써 기업가의 쇄도_ (B) 의 가격의 하락을 일으키면서 ――가 일어나지는 않는다. 가격상한 제의 경우, 기업가는 면적 p 'bB'b'p b( 그림 10) 로 표현되는 손실 Db(p b -p 'b) 를 감수하기 보다는 아예 생산울 포기할 것이다. 가격하한제의 경우, 자기들의 생산물을 팔 수 있을 기 업가는 면적 pJJ B, 'p,,t>로 표 현되는 이익 D''b(p ''b -p b) 를 실현시킬 것이다. 당국이 빵의 가격에 상한가격을 책정하면, 더 이상 빵이 제조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하 한가격을 책정하면, 제빵업자들은 이익을 보면서 빵을 판매할 것이다. 그러한 조건들하에서는 상한가격과 하한가격은 전혀 존재 이유가 없 다. 그러나 가격하한제의 경우, 만일 국가가 기업주가 되어서 이윤을 올리게 되면 이것이 조세수입의 역할을 하고, 가격상한제의 경우에는 일정한 조세에 의해서 이 손실을 보충한다고 가정하면 이것은 또 다 론 문제이다. 이러한 조합(組合)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만족스러울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일이 불가능하다고 선언하면서 이의 비판을 피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우리는, 국가가 손해롤 보면서 필수풍결을 제조하고 이익을 보면서 사치품을 제조하는 나라를 충분 히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제도가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형평에

다갇이 합치되는지의 여부는 응용경제학과 사회경제학이 결정하여야 할 일로남아 있다. 376 〈독점〉에 관한 경제이론은 꾸르노 Courno t에 의하여 가장 명료하고도 정확하게, 수학적 형태로 제시되었는데 그는 이 이론을 1838 년에 출간된 『부 이론의 수학적 원리에 관한 연구 Recherches sur !es pr in c i pe s math e matiq u es de la the orie des r i chesses 』의 5 장에서 다 루었다. 그리고 뒤뷔 Du p u it는 『토목 공학 연보 Anna/es des Ponts et Chaussees 』에 발표된 두 개의 논문 「공공사업의 효용측정에 관하여」 (18 44), 「통행세가 교통도로의 효용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1 849) 에서 이룰 제시하였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경제학자들은 이 이론을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 이러한 결과로 그들은 독점의 문제에 관한 한 사상의 혼란에 빠졌고, 그것은 곧 용어의 혼란으로 나타났다. 그들은 한 사람의 수중에 있는 기업을 독점이라고 부르는 대신, 제한된 수의 사람들 수중에 있는 기업을 독점이라고 불렀다. 그들은 심지어는 유 추(類推)에 의하여, 제한된 양인 일정한 생산용역의 소유에도, 예를 들어 토지의 소유에도 독점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런데 모든 생산 용역은 그 양이 제한되어 있다. 그리고 만일 지주가 토지를 독점하고 있다면 노동자는 인적 능력을 독점하는 것이고 자본가는 자본을 독점 하는 것이 된다. 용어의 의미를 그렇게 확장하면 독점은 어디에나 존 재하면서 더 이상 아무 곳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결국 사람들은 독점 이란 낱말을 그 본래의 뜻에서 벗어나게 했다. 사람들은 이 용어를 통하여 가치와 부가 도출되는 양에 있어서의 제한이란 개념을 표현하 려고 했다. 그리하여 생산용역 또는 생산물이 단지 한 사람의 수중에 있는 상황을 표현하기 위한 말을 갖지 못했다. 그런데 바로 이 상태 가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 상태는 자유로운 생산의 두 조건, 죽 첫째로 생산물의 판매가격이 원가와 같다는 조건, 둘째로 이 판매 가격은 시장에서 단 하나뿐이라는 조건을 깨어 버리기 때문이

다. 독점에서 생기는 두가지 결과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예를 드는 것이 좋겠다. 377 이제 어떤 기업가가 한 사람 있는데 이 사람은 어떤 이유에 서 또는 다른 이유에서, 어떤 생산물을 독점하고 있다고 가정하여 보 자. 이 독점이라는 말은 우리가 그렇게 부르기로 합의한 뜻에서의 독 점이다. 이 기업가는 자기의 생산물의 가격을 자기가 생각하는 - 대로 정할 수 있다. 그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예를 들어, 임의의 가격에서의 이 생산물의 수요량, 판매량, 소비량이다. 이 런 점에서 볼 때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이 있다. 즉 생산물이 비싸면 비쌀수록 그 수요는 감소할 것이고 가격이 싸면 쌀수록 수요는 그만 큼 늘어날 것이라는 사실이다. 어떤 생산물이 주어져 있을 때 그 가 격이 울라가면 수요는 감소하고 그 가격이 낮아지면 수요는 증가한다 는 것은 절대적으로 확실하다. 가격의 상승이나 하락에 따라 수요의 감소나 증가가 있다는 유일한 법칙은 생산물에 따라 각기 다르게 나 타난다. 이것이 꾸르노와 뒤뷔가 각 생산물의 〈수요의 법칙, 판매의 법칙 그리고 소비의 법칙〉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모든 생산물에 대해 서 한편으로는 가격의 최대한도가 있으며 이는 그 수요가 0 이 되는 가격이다. 그리고 다른 한편 수요의 최대한도가 있으며 이는 가격 0 에 해당하는 수요, 다른 말로 하면 이 생산물이 무료이고 모든 사람 둘이 이 생산물을 원하는 만큼 가질 수 있을 때의 이 생산물의 판매 그리고 소비될 수 있는 양이 그것이다. 이제 어떤 생산물의 경우 단 위당 가격이 100 프랑일 때 수요는 0 이라고 가정하고 가격이 0 일 때의 수요는 50,000 개라고 하여 보자. 그 밖에도 그 가격이 100 프랑에서부 터 0 프랑까지 50, 20, 5, 3, 2, I, 0 . 5 프랑의 숫자들을 경과하면서 변화 할 때, 그 수요는 다음의 표에 따라서 0 개에서부터 50,000 개까지, 죽 10, 50, 1,000, 2,500, 5,000, 12,000, 20,000 개라는 수효를 경과하면서 다음 표처럼 변화한다고 가정하자.

價格 需要 祖收入生産費 純收入

프랑 프랑 프랑 프랑 100 。 。 。 。 50 10 500 20 480 20 50 1,000 lOO 900 5 1,000 5,0 0 0 2,0 0 0 3,000 3 2,500 7,500 5,0 0 0 2,500 2 5,000 10,0 0 0 10,000 。 I 12,000 12,000 24,000 -12,000 0.5 20,000 10,000 40,0 0 0 -30,000 。 50,000 。 100,000 -100,000

우리의 기업가에게 있어서, 그 조수입은 각기 0, 500, 1,000, 5,000, 7,500, 10,000, 12,000, 10,000, 0 프랑이다. 따라서 조수입은 가격이 최 대에서 수요가 0 일 때의 0 으로부터 출발한다. 그것은 증가하다가 최 고점에 도달하고 그 다음에는 감소한다. 그리하여 그것은 수요가 최 대에 도달할 때의 가격 0 에서 0 으로 되돌아온다. 위의 예에서는 조수 입의 최대는 가격이 1 프랑이고 수요량이 12 , 000 단위일 때 일어난다. 만약 우리의 기업가가 생산비용을 부담하지 않는다면, 그는 그의 생 산물의 판매가격을 1 프랑으로 정해야 할 것이다. 이 가격은 그에게 최대이익을 가져다 줄 가격일 것이다. 하지만 그가 이 가격을 어떻게 찾아 낼 것인가. 그것은 극히 간단한 하나의 모색과정에 의해서이다. 우선은 가장 높은 가격둘을 채택하면서, 그는 그 수요가 0 이거나 또 는 매우 적고, 조수입도 0 이거나 매우 적음을 확인할 것이다. 다음으 로 그가 가격을 점점 낮추면 그는 수요가 상승하고 수입도 이와 함께 증대한다는 것을 볼 것이다. 이렇게 해서 그는 1 프랑의 가격에 도달 할 것이다. 그가 만일 가격을 계속하여 낮추면 그는 그 수요가 계속 상승하지만 수입은 감소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하

여 그는 가격을 1 프랑으로 다시 울리고 이 가격을 결정적인 것으로 하여 이 값에서 유지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상업에서 어려움 없이 매일 이루어지는 조작이다. 378 그러나 일반적으로 우리의 기업가는 생산비용을 부담하여야 한다. 그는 일반비용과 특별비용을 부담할 것이다. 또는 보다 정확하 게 말해서 어느 정도 고정된 비용과 판매량에 어느 정도 비례하는 비 용, 죽 양과 정확하게 비례적으로 혹은 그보다 더 낮은 비율로 혹은 그보다 더 높은 비율로 증대하는 비용을 부담하여야 할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은 물론 그 산업의 고유하고 특수한 사정에 의하여 좌우된 다. 좀더 단순화하기 위해서 이 생산물의 제조에 들어가는 비용이 단 위당 끄프랑의 비례비용(比例費用)이라고 가정하자. 이 비용은 가정된 여러 가격 중에서 이 가격에 있어서의 수요를 고려하면, 각기 o, 20, 100, 2,000, 5,000, 10,000, 24,000, 40,000, 100,000 프랑이 될 것이다. 이들 각각의 순수입은 생산비용에 대한 조수입의 초과액과 같으며 0, 480, 900, 3,000, 2,500, 0, -12,000, -30,000, ― 100,000 프랑이 될 것 이다. 이렇게 하여 위에서 본 예의 순수입의 최대는 가격이 5 프랑에 서 1,000 개의 수요가 있을 때 생길 수 있다. 이때에 그 금액은 3,000 프랑이다. 그러므로 5 프랑이라는 가격은 우리의 기업가가 선택하여야 할 가격이 될 것이다. 그는 위에서와 같은 모색과정에 의해 그것을 찾아 낼 것이다. 379 좀더 간단하게 하기 위하여, 이 기업가는 고정된 일반비용을 부담하지 않는다고 가정했었다. 예를 들어서 그에게 1,000프 랑의 일반 고정비용이 필요하다면, 그는 이 1,000 프랑을 그가 획득한 순수입 각 각으로부터 공제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는 최대의 순수입을 감소 시킬 것이지만 그 위치는 이동하지 않고, 최대이윤을 가져다 주는 가 격도 항상 같게 된다. 최대이윤을 가져다 주는 가격은 고정비용과는

전혀 별개라는 것은 주목해야 할 필수적인 사항이다. 380 이처럼 최대의 이윤을 가져다 주는 가격 5 프랑을 발견한 이 기업가는 그가 생산물을 독점 보유하는 한 그 가격을 유지할 것이다• 만일에 그 생산물이 독점되어 있지 않다면, 기업의 이윤은 경쟁자들 을 끌어들이게 되어, 판매 및 소비량은 5,000 개의 수까지 증가할 것 이며, 그 가격은 생산비용의 가격과 같은 끄프랑의 숫자까지 하락할 것이다. 결국, 독점의 결과는 소비자들이 끄프랑의 가격에 5,000 개를 갖게 되는 대신, 5 프랑의 가격에 1,000 개만을 구입할 수밖에 없도록 한다. 그 차이가 무엇인지는 분명히 볼 수 있다. 무한한 경쟁 속에 있 는 산업에 적용되는 〈 자유방임주의 〉 는 소비자들이 각 생산물 시장에 서 단 하나의 가격만을 갖는다는 이 조건의 제한 속에서 그들로 하여 금 최대만족을 획득하게 하는 결과를 갖는다. 이때 이 판매가격은 원 가와 같으며, 생산자는 이윤도 손실도 보지 않게 된다. 같은 원칙을 독점상태에 있는 산업에 적용하면, 다음과 갇은 결과가 나온다. 죽 소 비자가 최대 만족을 획득하는 판매가격이 원가보다 높고, 생산지들은 ­ 가능한 한 최대의 이윤을 본다는 유보조건 속에서, 이 최대만족을 획 득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럴 경우 시장에서의 가격의 단일성에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인지는 뒤에서 곧 보게 될 것이다. 전자의 경우 기업가는 사상해도 좋은 중개인이고, 지주, 노동자, 자본가들은 등가 의 기초 위에서 생산용역과 생산용역을 교환한다. 후자의 경우 기업 가는 생산용역을 결합시켜 생산물을 만들기 위해서뿐 아니라 교환되 는 부의 일정 부분을 자신들의 이윤으로 거두어들이기 위해서도 개입 한다. 381 독점에 의한 최대이윤의 가격의 이론은, 생산물과 마찬가지 로 생산 용역에도 확장시켜 볼 수가 있다. 또한 꾸르노와 갇이 가격 의 함수로 표시한 판매량의 방정식 D = F( p)에서 출발하여, 위에서

사용한 것보다 더 추상적이고 더 과학적인 표현을 그 이론에 부여할 수도 있을 것이다• 《 꾸르노는 이렇게 말한다. 함수 F( p)는 연속함수이므로, 연간(年 間) 판매량의 총가치를 표현하는 p F( p)도 역시 연속적이다. 이 함수 는 p가 0 일 때 0 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재화의 소비는 완전히 무료 라는 가정하에서조차 항상 유한하기 때문이다. 다론 말로 하면, 곱 p F( p)를 틀림없이 0 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p에 아주 작은 값을 역시 지정할 수 있다. 그리고 함수 p F( p)는 p가 무한대가 될 때도 또다시 사라진다. 다른 말로 하면 이 재화의 수요와 생산울 정지시킬 수 있 는 충분히 큰 값을 p라는 수에 관념적으로 항상 지정할 수 있다. 그 러므로 함수 p F( p)는 우선 p와 함께 우선 증가해 가다가 결국에는 감소해 가기 때문에, 이것을 최대로 하는 p의 값이 존재하고, 이 값은 다음의 방정식에 의하여 주어진다. [ I ] F(p) +pF '(p) = 0 여기서 F' 은 라그랑쥬 La g ran g e 의 표기법에 따르면 함수 F 의 미분계 수 0] 다. 곡선 an 鬪} 그려서 (그립 11 ), 가로좌표 Oq 세로좌표 qn!.냐 1 하여 금 각기 변수 p, D 를 나타내면 방정식 [1 ]의 근은 점 n 의 가로좌표이 다. 이 점에서 접선 n t와 벡터 On 등에 의해서 구성되는 삼각형 Ont 는 이등변이며, 그리하여 Oq = qt가 된다 》 .I) 실제로 한 함수의 최대값은 미분된 방정식의 근에 의하여 주어진 다. p F( p)와 갇은 곱의 도함수는 인수 F( p)를 p의 도함수와 곱한 것 과 인수 p를 F( p)의 도함수로 곱한 두 개의 곱들의 합과 같다. p의 도함수는 l 과같다. 그 좌표값 D 와 p인 점에서 곡선 D = F(p)와 만나는 접선의 방정 1) A. Cournot, Recherches sur !es pri n c i pe s math e matiq ue s de la the orie des rich esses, Ch. N.

식은다음과같다. y - D = F'(p ) (x -p ). 이 방정식에, 방정식 [I] 에서 나온 F'(p) = -F( p)/p값을 대입하고, y = O 라고 할 때 x 축과 그 접선과의 교차점을 구하면 x= 2p 가된다. 꾸르노가 그의 독점이론을 건설한 것은 이 최대값의 결정을 기초로 하고 있다. 그는 자연생산물의 경우로부터 공업 생산물의 경우로, 그 리하여 조수입의 최대값으로부터 순수입의 최대값으로, 그리고는 한 사람의 독점자의 경우로부터 두 사람의 독점자의 경우로, 마지막으로 는 독점으로부터 무한한 경쟁으로 논의를 전개한다. 일반적인 경우인 무한경쟁으로부터 출발하여 특수한 경우인 독점에 도달하는 방법을 택했다. 이런 식으로 나아감으로써, 교환과 생산의 합리적이고 엄밀한 방정식에, 경험적이고 근사적(近似的)인 가격의 함수로서의 판매방정 식을 결부시키는 것이 가능했다(1 54, 230). 382 우리는, 생산물의 판매가격과 원가가 일치한다는 생산의 조 건을 독점이라는 사실이 어떻게 침해하는지를 보았다. 이제 우리에게 · 남아 있는 문제는 시장에서는 하나의 가격만이 존재한다는 또 다른 조건을 독접이 어떻게 침해하는지를 보는 것이다. 좀더 단순화하기 위해서 각 소비자는 한 단위의 상품만을 소비한다 고 가정하면서 우리가 사용한 예를 다시 택하여 보자. 상품 10 개는 50 프랑의 가격에 판매될 것이다. 50 개 중에서 어떤 경우에서도 최고 가격 20 프랑에서만 판매될 것은 많아야 40 개이다. 이처럼 임의의 어 떤 가격에서의 총수요량으로부터 조금 더 높은 가격에서의 총수요량 울 빼면 전자의 가격이 상한가가 되고, 어떠한 경우에도 이 가격에서

판매될 부분의 양을 얻는다. 그런데 우리는 시장에 단 하나의 가격이 존재하는 대신 여러 개의 가격들이 있고, 각기 다른 그 가격에서 부 분적인 수요의 양을 판매한다고 가정할 수 있다. 우리의 예에서, 다음 에 보여줄 가격이 계속 유지되며, 소비자들로 하여금 이 가격 중에서 그들에게 상한가가 되는 가격을 지불하도록 강요한다는 조건에서, 우 리는 다음의 표에 따라서 100 프랑에 0 개를, 50 프랑에 IO 개를, 20 프랑 에 40 개를, 5 프랑에 950 개를, 3 프랑에 1,500 개를, 끄프랑에 2,500 개를, 1 프랑에 7,000 개를, 0.5 프랑에 8,000 개를, 마지막으로 0 프랑에 30,000 개를 판매할 수 있을 것이다.

價格 部分需要 部分租收入 總收入 部分 部分 總

生産費 純 프랑 프랑 프랑 프랑 프랑 프랑 100 。 。 。。。。 50 10 500 500 20 480 480 20 40 800 1,300 80 720 1,200 5 950 4,750 6,050 1,900 2,850 4,050 3 1,500 4,500 10,550 3,000 1,500 5,550 2 2,500 5,000 15,550 5,000 。 5,550 I 7,000 7,000 22,550 14,000 —7,0 00 -1,450 0.5 0 8,000 4,000 26,550 16,000 -12,000 -13,450 。 30,000 。 26,550 60,000 -60,000 —73 ,450

이 조작에 따라서 각각 0, 500, 800, 4,750, 4,500, 5,000, 7,000, 4,000, 0 프랑의 조수입이 생길 것이다. 그러나 수요가 {)0l 아닌 최초의 두 가격 50 프랑과 20 프랑만을 유지시켜 둔다면, 총조수입은 1,300 프

랑이 될 것이다. 그러나 만일 최초의 두 가격뿐만이 아니라 수요를 0 으로 하지 않는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의 가격둘을 갖고 있다면, 그 총수입은 차례로 6,050, l0,550, 15,550, 22,550, 26,550 프랑이 될 것이 다. 그리고 우리는 그 밖에도, 30,000 개를 무료로 판매할 수 있을 것 01 다. 383 단위당 생산비용이 끄프랑일 때, 상이한 가격에서 수요되는 부분수요량에 해당하는 부분비용은 각각 0, 20, 80, 1,900, 3,000, 5, 서00 0, 공1제4하,00면0,, 16부,0분00 , 순60수,0입00으 프로랑서일 것0,이 다48.0, 이7 20생, 산2,비85를0, 부1,5분00 ,조 0수, 입—에7, 000, 기 ,200, 一 60,000 프랑을 얻는다. 이 9 개의 숫자 중 여섯번째 것 은 0 이다. 뒤의 세 개는 음수들이고 손실을 나타낸다• 이제 원가보다 낮은 0, 0.5, I 프랑의 가격을 제의시키고, 나머지 가격만 남겨두면 다 음과 같은 결과에 도달할 것이다. 만일 50 프랑과 20 프랑의 두 가격만 울 유지시켜 두면, 총순수입은 1,200 프랑이 될 것이다. 그리고 만일 이 두 가격만이 아니라, 5 프랑과 3 프랑의 가격도 순차로 유지시킨다 면 각기 4,050프 랑과 5,550 프랑의 총순수입을 얻을 것이다. 따라서 생 산의 비용이 단위당 끄드랑이라는 가정하에서는, 순수입의 최대값은 5,550 프랑이 되게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생산비와 같은 가격 끄드 랑에서 2 , 500 단위를 판매할 수 있을 것이다. 384 이상에서 한 고찰은, 독점의 경우에만 특별히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만일에 자유경쟁하에 있어서도 하나의 생산물의 생산자가 원 가를 한계값으로 채택하고, 이 한계의 너머에서 여러 단계의 가격을 유지할 수 있다면, 그리고 소비자로 하여금 이 가격돌 중에서 그들 각자에 대하여 상한가격을 이루는 가격을 지불하도록 할 수 있다면, 그는 그만큼의 차액을 이윤으로 취할 것이다. 사실상 이 가정은 공업 과 상업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빈번히 일어난다. 공업

가와 상인들에게는 동일한 상품을 상이한 가격에, 그리고 각 범주의 소비자들에게는 가능한 가장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기술이 있다. 그 리고 이러한 기술은 소비자들의 무모성, 허영심 또는 충동 덕분에 용 이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판매가격을 울리려면 가격표를 새로 만들 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이 새로운 가격에 따른 구매자를 발견 하기란 어렵지 않다 . 대개의 경우 상품의 내용은 동일한데 그 형태만 약간의 변화를 갖는다. 이런 식으로 어떤 초콜렛 제조업자는 광택지 로 단순하게 포장한 초코렛울 《 최고급 초콜렛 》 이라는 소박한 이름으 로 팔 때는 리브르당 3 프랑에 판매하지만, 그것들에 바닐라향을 첨가 하고 금박지로 포장하여 《 왕자 초콜렛 》 이라는 이름으로 팔 때는 리브 르당 4 프랑을 받을 것이다 . 공연장의 상이한 좌석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다. 여기서 좌석의 상이한 가격은 이 좌석의 생산비용에 조금도 비 례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자유경쟁체제하에서 이런 기술은 더 지탱해 나가기가 보다 어렵다고 우리는 생각한다. 그 이유는 정확히 말하면 가격의 차이가 레이불의 변화와 형태의 변경에 필요한 비용보다 월등 히 높을 때, 경쟁이 항상 그것을 줄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죽 우 리의 초콜렛 제조업자 이의에도 곧바로 어떤 다론 업자가 나타나서 《 왕자 초콜렛 》 을 3.80 프랑에 판매하는 경우가 생길 것이고, 그렇게 되면 전자는 초콜렛을 3.60 프랑에 판매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이에 그 경쟁자가 3 .4 0 프랑으로 값을 내리면, 그 상대방은 3.20 프랑으 로 값을 내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반면에 독점체제하에서는, 이러 한 가격의 조합을 사용하기가 상당히 용이하며 우리는 이것을 일상적 으로 목격할 수 있다. 출판사 편집인은 유명한 작가의 인기 있는 작 품의 독점 소유권자로서, 초판은 8 철판으로 7.50 프랑에, 2 판이나 3 판 은 18 절판으로 3 프랑에,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고판은 1 프랑에 차례차 례로 매일같이 시중에 판매한다. 여기에서 용지와 인쇄 비용의 차이 는 아주 미미하다. 유일한 차이가 있다면 그 책을 빨리 갖게 되느냐 늦게 갖게 되느냐에 있을 뿐이다. 구매자들이 자기 자신을 어느 정도

성급한 독자로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그들은 그들이 지불할 상한가격 에 의하여 분류되고, 출판사는 그 분류로부터 이익을 본다. 독점의 분 야에서는 시장에서 유일한 가격 대신에 여러 가지 가격을 유지하며, 소비자로 하여금 가능한 한 가장 높은 가격을 지불하게 하는 가격의 조합이 중요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385 우리가 말한 바처럼, 꾸르노는 물품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수요가 감소하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이론화하고, 이 사실의 결과로서, 독점의 경우에 있어서 조수입과 순수입의 최대의 수학적 조건을 구성 한 첫번째 사람이다. 이 점에서 뒤뷔, 꾸르노가 이미 〈판매의 법칙〉 이라는 이름하에 제시한 명제들과 계(系)들을 〈소비의 법칙〉이라는 이름으로 재생하는 데 지나지 않았다. 이를테면 뒤뷔의 독창적인 부 분에 해당하는 것은 동일한 물품의 판매가격의 복수성에 관련된 고찰 들이다. 그는 우리가 말한 두 논문에서 이 사실을 가장 완전하고 가 장 정교한 전개방식을 써서 연구하였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독자 에게 이 두 편의 논문을 참고하도록 하는 데서 그치겠지만, 그러나 대단히 심각한 오류 하나를 지적하는 일을 빠뜨리지는 않을 것이다. 386 《뒤휘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효용에 관해서 발전시킨 제 고찰은 아주 단순한 방식으로 기하학적으로 표현될 수 있다. 만일에 직선 OP 위에서(그립 12) 재화의 가격을 나타내는 길이 Op , Op ', Op ... 들이 있다고 하고 이것들의 점으로부터 수직으로 그 은 선분 pn , p'n ', p n'’ …울 이 가격에 해당하는 재화의 소비량으로 표시한다고 가정하면, 곡선 Nnn'n P를 얻게 될 것이다. 이것을 우리 는 소비곡선이라고 부를 것이다. ON은 가격이 0 일 때의 소비량을 표 시하고 OP 는 소비가 0 이 될 때의 가격을 표시한다. p n 이 가격 Op 에서 소비되는 재화의 수량을 나타낼 때, 직사각형의 면적 Omp 는 np 개의 물품의 생산비용을 표현하고, 쎄이 J. B Sa y에 따

르면 그것들의 효용을 표현한다. 우리는 이 n p개의 효용은 모든 사람 에게 있어서는 적어도 Op 이지만, 거의 모두에게 있어서 그것은 Op 보 다 크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 사실상 p ’ 에서 수직선을 그어 올리면, 사람들이 그 물품을 이 가격에서 구매하기 때문에 그의 효용 이 적어도 Op '인 물품들의 수량 n 'p ' 을 얻을 것이다. 그러므로 np 개 의 물품에 있어서, 그 효용이 실제로 Op (또는 그보다는 Op 와 Op ' 간 의 중간)밖에 되지 않는 것은 np - np ' = n q뿐이다. 다른 것들에 대 해서는 그것은 적어도 Op ' 의 효용을 갖는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다 음과 같이 결론을 내리게 된다 . 즉 n q개의 물품들에 대해서는 그 효 용은 수평의 면적부분인 rnn ' r ’ 에 의해서 표현되며, 나머지는 qp, 죽 n 'p ’ 의 효용은 직사각형 r ' n 'p 'O 보다 크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가격이 새로이 p'p' ’ 으로 상승한다고 가정하면, 재화의 양 np ' -n p = n' q에 있어서, 그 효용은 Op ' 과 Op ' ' 간의 중간이고, 면적부분 r'n'nr 에 의해서 측정된다는 것 등을 증명하게 된다. 그 이하도 마찬가지이 다. 그리고 이 np 개의 물품의 절대적 효용이, 소비자에게 있어서는 직 선과 곡선으로 이루어진 사다리꼴 OrnP 라는 것을 증명하기에 이를 것이다. 만일에 상대적 효용을 얻고자 한다면, 생산비용인 직사각형 rnp O-를 공제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효용으로서 삼각형 np P 만 남는 다. 이 효용은 우리의 생각으로는, 소비자들이 그 대가를 지불한 뒤, np 개 물품으로서 소비자에게 남는 것이다. 이 삼각형의 면적은 직선 np 의 앞쪽에 이 삼각형의 면적이 그것에 앞서 있는 직사각형의 면적 과 어떠한 관계도 없다는 것은 명백하다. 획득하는 데 아무런 비용이 들지 않는 자연 생산물에 관련해서는 그 효용은 큰 삼각형 NOP 에 의해서 표현된다. 어떤 물풍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서 그 효용은 감소되며, 감소되 는 정도는 점점 낮아지고, 반대로 가격이 하락할 때는, 효용은 증가되 며, 그 증가되는 정도가 점점 더 빨라지는 것을 본다. 왜냐하면 효용 은 축소되거나 확대되는 삼각형으로 표현되기 때문이다 》 .2)

387 이 기하학적 표현은 사실상 뒤뷔의 효용에 관한 이론을 매 우 정확하고 명료하게 표현한 것이다. 쎄이에게 있어서 효용은, 소바 자가 가격과 관련하여 실질적으로 치루는 금전적인 희생에 의해 측정 된다. 뒤귀에게 있어서 그것은 소비자가 검수하고자 하는 희생에 의 해 측정된다. 소비자가 어떤 생산물의 한 단위를 획득하기 위하여 감 수하고자 하는 최대한의 금전적 회생은 그 소비자에게 있어서 이 단 위의 효용의 크기라고 할 때, 모든 소비자들이 판매될 수 있는 생산 물의 최대단위 수를 획득하기 위해 감수하고자 하는 최대의 금전적 희생의 합계는 소비자의 전체 또는 사회에 대한 이 생산물의 효용의 척도라는 결론이 나온다. 따라서 총효용의 크기는, 기하학적으로 가격 을 함수로 하는 수요곡선의 면적에 의해서, 그리고 산술적으로는 우 리가 부분적 조수임들을 합하여 조금 전에 얻은 바와 같은 총조수입 에 의하여 표현된다. 불행하게도 이 모든 주장은 잘못된 것이며, 뒤튀 의 이론은 쎄이의 이론보다 나은 것이 없다. 아마도 어떤 소비자가 예를 들어, 포도주 한 병을 획득하기 위하여 감수하고자 하는 최대의 금전적 희생은 이 소비자에게 있어서 부분적으로는 이 포도주 한 병 의 효용에 의존한다. 왜냐하면 이 효용이 증가하거나 감소함에 따라 서 문제의 최대희생은 증가하거나 감소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뒤휘가 인식하지 못한 것은 이 동일한 최대 희생이 이 소비자에게 있 어서 부분적으로 빵, 고기, 의복, 가구들이 갖는 효용에도 일부 의존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효용이 증가하거나 감소함에 따라서 포 도주를 얻기 위하여 감수할 최대의 희생은 감소하거나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뒤튀가 더욱이 깨닫지 못한 것은, 이 동 일한 최대의 회생이 또한 부분적으로는 그 소비자가 소유하는 가치척 도재로 평가된 부의 양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수량이 어 느 정도 클 것이냐 또는 작을 것이냐에 따라서, 그가 포도주를 얻기 위하여 감수할 용의가 있는 희생의 크기 자체도 결정될 것이기 때문 2) An 血 /es des Ponts et Chaussees. 2• seri e, 1844 2• semestr e , p. 373.

이다. 일반적으로 한 소비자가 어떤 상품 한 단위를 획득하기 위하여 감수하려고 하는 최대의 금전적 희생은, 이 생산물의 효용만이 아니 라 시장에 있는 다른 모든 생산물들의 효용,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소비자의 재력(財力)에도 의존한다• 우리는 효용, 실질수요, 실질공급, 시장가격의 현상들간의 연관성을 충분히 전개시켰기 때문에, 여기서 더 이상 그것을 재론할 필요는 없다. 그러므로 다만 뒤휘의 두 논문 에서 가격과 이 가격에서의 수요량에 따른 효용의 변화에 관련된 모 든 고찰을 완전히 따로 제쳐 놓는 것이 편리하다고 말하기로 하자. 이 고찰은 그의 저술의 주된 대상이라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고찰은 효용곡선, 죽 욕구의 곡선과 수요곡선간의 완전한 혼동에 기 초하고 있을 따름이라는 것도 또한 사실이다.

제 42 과 조세에 관하여 개요 388, 389 국가의 역할. 국가에게 (토지)" 소유권을 주든지 조세 를 주든지 해야 한다. 390 10 억프랑의 조세라는 가정. 391 조세는 소득에 대해서만 부과될 수 있다. 그것은 모든 소득에 대해서 부과되어야 한다. 392 세 종류의 직접세. 한 종류의 간접세. 393 여기서 우리는 권리, 이해 관계, 심지어는 현실적 가능성의 문제까지도 사상(捨象)한다.

1) 옮긴이 삽입

394 임금에 대한 직접세는 노동자의 소득에 부담을 준다. 395 수리적 표현. 396 지대에 대한 직접세는 지주들의 자본에 부담을 준다. 모든 토 지가 지주를 바꾸면 그 조세는 누구에 의해서도 지불되지 않는다. 이때 그것울 폐지하면, 지주에게는 무상 증여가 된다. 397 그 영향은 발전하는 사회에서 점차로 줄어든다. 398 국가에게 있어서는 그것을 고정적 지대처 럼 칭수하기보다는 비례적인 공동소유자로서 칭수하는 것이 보다 낫다. 399 수학적 표현. 400 어떤 이자에 부과되는 직접세는, 부분적으로는 간접 소비세이다. 모든 이자에 부과되는 직접세는 자본가들의 소득에 의하여 지불된다 . 401 국채에 부과되는 조세의 경우. 402, 403, 404 수학적 표현 . 405 간접소비 세는 생산물의 생산비용에 포함된다• 406 그것은 어느 정도는 생산용역의 소유자에 의하여 부담된다. 407 수학적 표현. 408 어떤 특정 생산물에 대 한 조세의 경우. 388 독접의 이론을 완성하기 위하여는, 경쟁이 무제한이 아닌 순 간부터, 용역의 소유자나 생산물의 생산자들이 독점상태의 이익을 실 현시키기 위하여 어떻게 서로 결속하는지를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또한 부의 생산과 유통의 다양한 조직의 형태의 효과라는 문제를 철

저히 규명하기 위해서라도 금지성 관세 및 보호관세의 효과와 지폐의 효과들을 분석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문제는 응용경 제학을 하면서 〈자유방임〉 원칙에 대한 예의나 그것의 득수한 적용들 을 다루게 될 때 보다 상세히 디두께 될 것이다• 죽 광산이나 철도와 같은 거대한 경제적 독점을.논할 때의 결합의 문제나 국제무역의 자 유를 논할 때의 금지성 관세, 보호관세의 문제 그리고 은행권의 발행 의 자유를 논할 때의 지폐의 문제 등이 그것이다. 우선은 부의 여러 가지 분배양식의 효과에 관한 연구로 넘어가도록 하자. 389 우리가 앞에서 교환과 생산 그리고 자본형성의 기구를 설명 하면서, 생산물 시장이나, 용역 시장 그리고 자본재 시장에 있어서의 완전한 경쟁의 자유만을 가정한 것은 아니었다. 우리는 나아가서 두 가지의 것들을 사상했다. 그 첫째는, 용역의 소유형태로서 그것을 임 의의 형태인 것으로 가정했다. 그 둘째는 국가의 역할, 국가가 제공하 는 용역, 국가가 가지는 욕구들이었다. 그렇지만 경제 사회는 질서, 안전을 유지하고, 정의를 행하며, 국방을 튼튼히 하고 그 밖에 다른 많은 것들을 행할 책임이 있는 권력의 개입이 없이는 기능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런데 국가는 기업주는 아니다. 국가는 그 용역을 시장에서 팔지 않는다. 자유경쟁의 원칙에 의하거나, 판매가격 과 원가의 일치라는 원칙에 의하거나 또는 독점이나 순수입 극대화의 원칙에 의한 판매를 하지 않는다. 국가는 자주 손해를 보면서 판매하 며, 때로는 그것들을 무상으로 급여한다. 그리고 좀더 뒤에 가서 보겠 지만, 국가의 용역은 개인적이 아닌 집단적 소비의 대상이라는 이유 에서 그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국가의 욕구 또는 공공지 출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하여 두 가지 방법이 있게 된다. 첫번 째 방법은 국가도 개인과 마찬가지로 그 〈소유권〉에 의하여 사회적 부의 분배에 개입하는 방법이고 두번째 방법은 개인의 소득의 일부를 〈조세〉로 징수하여 국가가 사용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방법 가운데

어느 쪽이 선호되어야 하는가? 그것들을 하나로 만들 수는 없을까? 이는 우리가 사회경제학을 하면서 상세히 연구하여야 할 문제이다. 거기에서, 재산의 이론과 조세의 이론을 동시에 전개할 것이다. 현재 로서는 다만 여러 가지 조세들의 자연적이고도, 필연적인 효과들이 어떤 것인지를 연구할 것이다. 조세를 폐지한다고 가정하기까지 하더 라도 이러한 조치의 성질이 무엇인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기 위 해서라도, 조세의 효과를 알 필요는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이 문 제는 모든 응용에 관한 이유와는 독립적으로, 학문상의 홍미로서 연 구할 권리가 있는 그런 문제들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순수경제학을 했던 모든 경제 학자들, 리카아도 Rica rdo, 제 임스 밀 Jam es Mi ll, 데스 뛰 드 트라씨 Destu t t de Trac y는 이 문제에 많은 면을 할애했다. 390 우리의 경제표 (319) 와 관련된 가상적인 그 국가를 다시 예 로 들자. 그곳에는 연간 20 억의 지대를 가져다 주는 800 억의 토지, 50 억의 임금울 가져다 주는 500 억의 인적 능력, 30 억의 이자를- 가져 다 주는 600 억의 협의의 자본재가 있다. 그리고 이제, 이 나라에서 공 공지출, 공익을 위한 지출로서 연간 10 억의 금액을 배정하는 것이 문 제라고 하자. 이 수치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고, 국가의 욕구를 고려할 때 너무 크거나 너무 작다고 판단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고려는 순수경제학의 영역이 아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간 단한 계산에 의하여 명확한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분석의 편의와 간결성을 위하여 10 억울 채용하겠다. 391 이제 조세의 문제를 바르게 제기하기 위하여는 여러 가지의 고찰이 필수불가결하다. 첫번째는 그 자본이 민간 소비, 또는 공공 소비에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개인이 자기의 자본을 소모하는 것은 그들의 자유이 다. 이 유감스러운 사실은 다른 개인이 그들의 소득을 가지고 저축을

하는 다행스러운 상황에 의하여 상쇄된다. 그러나 국가는 국부의 원 천을 조직적으로 파괴하지 말아야 한다. 토지, 인적 능력, 협의의 자 본재는 생산의 원본(元本)을 형성한다. 토지, 토지용역, 노동, 협의의 자본용역은 소비의 원본을 형성한다. 조세는 전적으로 이 후자의 원 본에 부과되어야 한다. 392 이제 우리는 세 가지의 소득 또는 용역을 갖는다. 그것은 토지의 용역, 인적 능력의 노동 그리고 협의의 자본 등이며, 그것들은 때로는 소비적 용역으로서 직접 소비되기도 하고 때로는 생산용역으 로서 서로 결합하여 생산물의 일정액, 즉 소득과 협의의 신자본재를 구성한다. 소비적 용역과 생산물을 합하면 100 억이 된다. 이 값의 2/10, 죽 20 억은 토지용역에서 가져온 것이고 그 5/10 죽 50 억은 노동으로부터 가지고 온 것이고, 그 3/10 즉 30 억은 자본용역에서 가지고 온 것이다. 여기에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소비적 용역 중 과세할 수 있는 소득 가운데 일하지 않는, 죽 무위도식하는 사람 둘의 개인소득을 포함시켜야 할 뿐 아니라 그 토지를 임대하지 않는 지주들의 토지 소득, 자본재를 대여하지 않는 자본가들의 동산 소득 울 포함시켜야 한디는 것이다. 우리는 소득에 대해서만 조세를 부과 하지만 여기서는 모든 소득재들에 대하여 부과한다. 이는 정부나 일 반적으로 이론가들이 진행하는 방식과는 다르다. 그들은 그들의 분류 를 매우 경험적으로 하여, 노동자들에게 조세를 부과하는 데는 주의 를 기울이지만 인적 능력의 소유자로서의 무위도식자들에게는 전혀 조세를 부과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우리가 가정한 사회에는 세 가지의 생산 요소가 있는 것과 동시에 세 가지의 소비 요소가 있다. 지주와 노동자, 자본가가 그것이다. 지 주는 20 억의 토지용역과의 교환으로 지대 명목의 20 억의 용역 또는 생산물을 수취한다. 노동자는 50 억의 노동과의 교환으로 임금 명목으 로 50 억의 용역이나 생산물을 받는다. 그리고 자본가는 30 억의 자본

용역과의 교환에 의해 이자 명목으로 30 억의 용역 또는 생산물을 받 는다. 20 억, 50 억, 30 억이라는 수치들은 생산의 비례수이며 소비의 비 례수이기도 하다. 기업가의 경우 여기서는 고려할 것이 아무것도 없 다. 사람들은 기업가로서 생계를 영위하지는 않는다. 그리하여 조세가 기업가에게 과세될 때 그것은 지주 또는 노동자, 또는 자본가에게 과 세부담을 지게 하는 것이다. 이제 다음에 주목하자. 국가가 조세를 칭수하기 위하여 어떤 정책 을 쓰든간에, 그 모든 방법은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사실상 국가 는 소비적 용역 또는 생산물에 대하여 그것이 교환되기 이전이거나 또는 이후에밖에는 개입할 수 없을 것이다. 후자의 경우 국가는 직접 지주가 걷어들이는 지대의 일부를 징수하고 직접 노동자에 대하여 임 금의 일부를 징수하고 직접 자본가에 대하여 이자의 일부를 징수한 다. 이는 통틀어서 세 가지의 〈직접세〉를 구성한다. 전자의 경우에는 20 억의 지대, 50 억의 임금, 30 억의 이자로 구성되는 것이 아니고, 100 억의 소비적 용역과 생산물로 구성되는 것으로 간주하여 국가가 자기 지분을 칭수한다. 국가는 기업가에게 과세하고 이들은 과세액을 지불 하지만, 이들은 또한 생산물의 가격을 인상함으로써 과세액을 지주와 노동자, 그리고 자본가에게 떠맡겨 상환받는다• 이렇게 해서 지대, 임 금, 이자는 간접적으로 감액된다. 이것이 〈간접세〉이다. 직접세가 용 역에 부과된다면 간접세는 생산물에 부과된다. 우리는 여기서 〈물세 (國)〉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것이며, 과세의 기초도 전가도 없는 〈인세(人稅)〉는 취급하지 않을 것이다. 393 마지막으로 다음에 주의하여야 한다. 죽 우리는 국가가 이 네 가지 종류의 조세들 중에서 어떤 것을 부과할 것인지에 관한 권리 의 문제를 사상한다는 것, 국가가 이 선택을 행함으로써 가질 수 있 는 용이성 또는 난점들을 사상(捨象)한다는 점에 주의하자. 이는 앞 에서 최고의 또는 최저의 공정가격 설정에서 만날 수 있는 난점들을

사상했던 것과 마찬가지이다. 사실 지대에 부과하는 직접세는 방대한 작업과 막대한 비용이 둘기는 하지만 그것을 부과하기는 용이하다. 반면에 공무원의 보수에 부과되는 직접세를 제의한 모든 다론 임금에 부과되는 직접세, 그리고 주택의 임대료와 공채의 이자에 부과되는 조세를 제의한 모든 다른 이자에 대한 직접세 등은 어떠한 노력과 경 비를 둘이더라도 정확히 책정하기란 불가능하다. 간접세는 어떤 생산 물에 대해서는 과세하기가 쉬우나 어떤 다른 것들에 대해서는 과세하 기가 어렵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적인 고려는 여기서는 유보해 둘 필 요가 있댜 국가가 세 가지의 직접세와 간접세를 운용할 권리를 갖추 었다고 가정하고, 이 네 가지 형태의 방법을 차례로 채용한다고 가정 하면 어떤 결과가 올 것인가? 이것이 바로 우리가 관심을 갖고 있는 문제 01 다. 394 우리가 가정했던 가상의 국가에서 임금의 연간 총액은 50 억 에 달한다고 하자. 이 나라에서 다음을 가정하여 보자. 당국은 인적 능력의 소득세에만 국한하여 10 억의 비례세를 부과하고자 한다고 하 자. 그러한 조세의 일차적인 영향은 개개인 노동자의 임금의 1/5 울 국가에 귀속시키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런데 노동의 가격은 우리가 본 바와 같이 소비적이든 생산적이든 용역의 형태로 행해지는 공급과 수 요에 따라서 결정된다. 뿐만 아니라 조세를 부과한다는 것은 이 조건 에 아무런 변화를 주지 못한다. 국가는 오직 10 억에 해당하는 용역과 생산물의 소비자로 등장할 뿐이며, 이는 과세된 노동자를 대신하는 것이다. 이런 경우 어떤 용역 또는 생산물이 이전보다도 더 많이 수 요될 것이고, 어떤 다론 용역 또는 생산물이 덜 수요될 것인지롤 말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노동의 공급은 증가할 것인지 감소할 것인지, 그리고 공급이 증가하거나 감소할 때 노동의 총가격이 상승할 것인지 감소할 것인지조차도 역시 말하기란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 우연성은 사상할 필요가 있다. 또는 그것들이 서로 상쇄되는 것으로 간주하고,

임금의 율이 과세 후에도 전과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것을 인정할 필 요가 있다. 따라서 노동자는 노동의 가격을 인상함으로써 조세를 다 른 사람들에게 전가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그들 각자는 자기 소득의 1/5 울 박탈당할 것이다. 예를 들어서 한 노동자가 매일 10 시간 동안 노동하고 5 프랑을 번다고 하면 국가는 매일 그에게서 1 프랑을 가져간 다고 할 수 있으며 그는 매일 두 시간씩 국가를 위하여 일한다고 할 수 있다. 조세가 이것과 다른 효과를 가질 수 있는 경우는 한 가지뿐 이다. 이는 임금이 노동자의 생존에 정확하게 일치하는· 경우이다. 이 때 조세를 부과하면, 그 불가피한 결과로서 노동인구의 감소를 가져 오고, 생산용역 시장에서의 노동의 실질 공급 조건은 변화한다. 이 공 급은 감소하고 임금은 상승하며 조세액은 실제로 생산물의 생산비용 에 포함된다. 그러므로 이 경우에 조세액은 생산물의 소비자에 의해 서 지불될 것이다. 모든 다른 경우에서는 그것은 노동자의 부담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395 우리는 여기에서 특별히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몇 가지 결론 을 수학적으로 표현할 것이다. 우선 명백한 것은, 일반적으로 〈임금에 대한 직접세는 노동자의 개인적 소득의 일정 부분을 국가가 점유하는 것이다〉. s 를 조소득액(祖所得額)에 대한 세율이라고 하면, 조임금은 다음과 같이 된다. p'p =pp( l -s ). 396 지대에 부과되는 직접세는 일종의 토지세로서 이것은 지금 까지 존재했었고, 지금도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토지세들과는 달리 토 지 소득에 국한되어 과세된다. 이것은 농업에서 토지와 결합한 협의 의 자본의 소득에 부과되는 것은 아니다. 임금에 대한 조세에 관하여

하였던 것과 같은 추론에 의하여, 지대에 부과되는 조세는 국가가 지 주의 소득의 일부를 국가에 귀속시키는 결과를 일으키며, 이때에 지 주는 토지용역의 가격을 인상함으로써 생산물의 소비자에게 조세를 전가시키는 방법은 구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 다. 이 는 리 카아도가 그의 『경 제 학과 조세 의 원리 Prin c i pe s de I'ec on- omi e po lit iqu e et de I'i mp o t』 10 장에서 엄밀하게 증명하지는 않았어도 바르게 언급한 것이다. 거기서 출발하여 데스뛰 드 트라씨도 그의 『경제학 논고 Trait e cfec onomi e p o litiq e 』 12 장에서 그에 못지 않게 주 장하기를, 토지세가 영구히 설정되는 한 그것은 그 조세의 율에 대응하 는 토지의 일부분을 몰수하는 것과 여러 점에서 똑같다고 전술했다. 이 점에 관하여 그는 다음같이 적절히 말하고 있다. 《 토지의 소득에 부과되는 조세에 관하여 말하자면, 실제로 그것을 부담하는 사람은 과세 시점에 그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는 그것을 아무에게도 전가시킬 수가 없다. 왜냐하면 조세는 토지 의 생산물의 수요를 증가시키지도, 토지의 비옥도를 증가시키지도 않 고, 경작의 비용을 조금도 경감시키지 않아서 지주에게 그의 생산물 을 증가시킬 수단을 부여하지 않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은 이 전리 를 시인한다. 그러나 충분히 주목하지 못한 것이 있다면, 이 경우 지 주는 그의 연간 소득의 일부를 상실한다기보다는 현행 이자의 시장 이율로서 소득을 낳게 할 그의 자본의 일부를 잃는 것으로 간주되어 야 한다는 점이다 . 그것을 입증해 주는 것으로써, 만일 5,000 프랑의 순소득을 낳게 하는 토지가 10 만 프랑의 가치를 갖는다면, 1 /5 의 영 구조세를 부과한 그 다음날부터, 모든 다론 사정이 같을 때 그 토지 룔 팔려고 내어 놓는다면, 그 가치는 8 만 프랑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 실이다 . 상속에 있어서도, 다른 자산가치는 변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 토지는 8 만 프랑으로 평가될 것이다. 죽 국가가 토지소득의 l/ 외t 영구히 칭수한다고 선언할 때 이는 마치 국가가 토지의 1 /5 의 소유 권자가 된다고 선언하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어떠한 재산도 그로부

터 이끌어 내는 효용 이의에는 아무런 가치를 가질 수 없기 때문이 다. 이는 마치 국가가 새로운 조세의 결과를 염두에 두고 채권을 받 행한 다음 칭수한 수입으로 이자를 지불하는 조작을 고려하면, 이것 이 올바른 사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국가는 국가가 실제로 점유 한 자본에 손을 대었고, 그것의 소득을 매년 지출에 사용하는- 대신 그 원본을 한꺼번에 집어삼키는 것과 갇다. 이는 피트 (P itt) 씨가, 지 주들에게 그들이 부담하고 있는 토지세의 원본을 일시에 지불하도록 했던 때의 일과 갇다. 지주들은 조세에서 해방되었지만, 피트 씨는 자 본의 원금을 먹어 치운 것이다. 따라서 모든 토지가 조세의 설정 이후에 그 지주들이 바뀌면 그 조 세는 실제로 더 이상 누구에 의해서도 지불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토 지 취득자는 조세공제 후에 남아 있는 것만을 획득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초과한 부분은 그들의 조상이 소비했거나 잃어 버린 것과 마 찬가지가 된다. 실제로 그것은 자기가 잃어 버린 것과 같다. 토지의 가치가 없어서 방치된 상속물의 경우, 이는 마치 채권자가 그들 채권 의 담보를 국가에 의하여 칭수당함으로써 자본을 상실하는 것과 갇 다. 이로부터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 즉 국가가 원래, 영구적으로 책정된 토지세의 전부 또는 일부를 폐지할 때, 그 국가는 칭수하기를 중단한 소득의 원본을 순순히 그리고 단순히 토지의 현재의 지주들에 게 증여하는 것과 같다. 이것은 그들의 입장에서는 완전한 무상증여 로서 지주는 다른 모든 시민들처럼 이것에 대하여 어떠한 권리도 갖 고 있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 중 아무도 그롤 지주로 하게 한 거래 에서 이 원본을 계산에 넣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일 조세가 일정 연한에 국한하여 부과된다면 사정은 전혀 다를 것이다. 그럴 경우, 국가는 이 〈연금액 annu it es 〉에 상당하는 부분의 원본을 지주로부터 칭수하는 것이 될 것이다. 또한 국가는, 원금과 이 자를 지불하도록 조세분을 줄 수도 있으며, 국가는 이에 해당하는 가

치만을 임대자로부터 차입할 수 있을 따름이다. 그리하여 토지는 거 래시 갇은 양의 가치가 회손된 것으로 간주될 것이다. 이 경우 조세 는 마치 그에 해당하는 차용회수권이 다 쓰였을 때와 마찬가지로 중 지되며, 그로부터 채무관계는 쌍방에서 다 청산되었기 때문에 소멸된 다. 그 밖에도 영구 조세 및 영구차입의 경우와 원리는 똑같다. 그러므로 토지의 소득에 조세를 부과할 때, 그 토지를 현재 소유하 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조세의 원본과 같은 금액을 일시에 징수하는 것과 같으며, 조세가 책정된 후 토지의 주인이 모두 바뀌었을 때, 실 제로 그 조세는 누구에 의해서도 더 이상 지불이 되지 않는다. 이 관 찰은 이상하지만 중요하다. 》 데스뛰 드 트라씨는 그의 의견을 주택으로부터 얻는 소득에 대한 조세에까지 확장하고 있으나 그것은 잘못된 것이고, 국채의 이자에 대한 조세에도 적용하고 있으나, 이것은 우리가 뒤에서 보겠지만 역 시 어느 점까지는 잘못된 것이다. 그러나 토지의 소득에 부과되는 조 세와 관련하여, 그의 의견은 이론적으로 완전히 타당성이 있고, 그것 은 역사에 의해 입증된다. 부동산 소득에 대한 권리는 그 칭수자가 국가이든 영주이든 또는 교회이든 또는 어떤 단체이든 토지 자본의 가치에 영향을 미치고, 이 영향은 조세액과 지대액과의 비율이 정비 례하여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항상 보아 왔다. 때에 따라서는 조세가 지대 전체를 흡수하게 되고 토지의 가치는 지주에게 있어서 0 으로 떨 어지는 것을 보았다. 이상이 관찰되지 않은 또 다른 사실로서, 이의 중요성은 앞의 것에 못지 않다. 397 발전하는 사회에서는 토지와 토지용역의 가치는 끊임없이 상승한다. 이는 우리가 사회적 부의 이론에서 수학적으로 도출한 사 실이다. 따라서 우선 조세가 책정되던 당시 지주들의 제 1 세대에 가해 전 손해는 날이 갈수록 약화되는 반면 후대의 지주들은 아무 것도 잃 지 않으면서 토지 자본과 소득의 증가로부터 온전한 이익을 본다. 이

러한 결과로서, 국가는 일정의 조세를 부과하기보다는 지대에 대한 일정 비율에 따라 조세를 부과하는 것이 훨씬 유리할 것이다. 왜냐하 면 후자의 방법에서는 국가의 비례적인 지분(持分)이 지주들의 지분 과 동시에 증대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토지세의 제도는 이 때에 국가로 하여금 토지를 소유하도록 하거나 또는 토지소유권을 개 인과 국가간에 분할하는 최종적인 결과를 낳게 할 것이다. 여기서 우 리는 소유권과 조세라는 두 가지 문제가 얼마나 밀접하게 서로 연결 되어 있는지롤 분명히 볼 수 있다. 398 만일 우리가 가상했던 나라에서 지대에 대하여 고정된 IO 억 의 조세가 아니라, 지대액의 반에 달하는 조세를 지대에 대하여 부과 한다고 가정하면, 이에 따라서 다음과 같은 결과가 생길 것이다. I) 조세의 설정 당시,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지주는 우선 원본의 절반과 소득의 철반을 칭수당할 것이다. 국가는 그 절반에 대해 서 토지의 공동소유자가 될 것이다. 2) 모든 토지가 판매, 증여, 상속에 의하여 주인이 바뀌었을 때, 조 세는 더 이상 아무에 의해서도 지불되지 않을 것이다. 3) 경제발전이 지대의 총액을 20 억에서 40 억으로 증가시킨다면, 토 지롤 계속 보유하고 있는 원래의 지주는 그들의 손실을 완전히 회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새 지주는 그들의 소득이 두 배 가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4) 국가의 소득은 10 억에서 20 억으로 늘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그 사회가 발전하는 사회라면 그리고 토지와 토지용역의 증가를 주의깊게 감시한다는 조건에서는, 국가가 토지에 부과된 지대 의 권리자가 되기보다는 토지의 공유자가 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하 다는 것이 확실하다. 우리는 토지대장을 논할 때 토지의 문제와 다시 마주치게 될 것이다. 이상이 지대에 부과되는 조세에 대한 연구의 결론이다. 이 조세의

영향은 처음에는 임금에 대한 조세와 동일하다. 그러나 이것들은 이 두 사실에 기인하는 여러 가지 현상으로 인하여 복잡해진다. 죽 1) 토지는 매매될 수 있다는 것. 그러나 노예제를 배격하는 사회에 있어 서는 인적 능력의 매매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2) 토지와 토지용 역의 가치는 발전하는 사회에서는 계속 상승한다. 이 사정은 이런 종 류의 부에 고유한 특수사정이다. 399 따라서 〈 지대에 부과되는 직접세는 국가에 의하여, 토지소 득의 일정 부분 및 그에 상응하는 토지자본의 한 부분을 동시에 국가 가 자기의 몫으로 차지하는 것과 같다〉 . 싸 조소득 또는 순소득에 비례한 또는 자본에 비례한 세율이라고 하면, 지대는 다음과 같이 된다. p'l =pt(l -S ). 그리고 토지의 가격은 다음과 같이 된다. P'1=P1(1 —s). 400 이제 협의의 자본의 이자에 대하여 조세를 칙집 부과한다고 하고,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생각해 보자. 나는 이 점에 관하여 다 음과 같이 말하겠다. 죽 모든 종류의 자본의 이자에 예의 없이 조세 룰 부과한다면, 자본가는 소득률의 하락에 의하여 그러한 것처럼, 그 들의 소득을 비례적으로 침식당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다른 한편 으로 소득률의 하락은 저축의 총액의 증가에도 감소를 가져올 수 있 다 (242). 그러므로 우리는 이 결과에 더 이상 관심을 갖지 않아도 되 며, 조세의 귀착이 거기서 멈춘다고 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일단 이 렇게 하고서 한 가지 사실을 지적할 것이다. 그리고 이 지적은 어느 정도로 토지 또는 인적 조세에도 해당될 수 있으나, 협의의 자본의

소득에 대한 조세에 훨씬 더 잘 적용될 수 있다. 그 이유로서 첫째로 이 조세는 모든 자본에 과세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면 최소한 곤 란하고, 둘째 협의의 자본은 정상상태에서 그 판매가격과 원가가 일 치하여야 하는 생산물이리는· 점 때문이다. 만일 조세를 이 특정 종류 의 자본의 이자에 국한하여 부담시키면, 이자에 대한 이 조세는 부분 적으로는 소비세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를 증명하기 위하여 한 가 지 종류의 자본에 대한 과세를 순차적으로 모든 종류의 자본에 확대 시킴으로써 일부의 자본에 대하여 과세하는 상태에서 모든 자본에 대 하여 과세하는 상태로 옮겨갈 때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가상했던 나라로 다시 돌아가 보자. 여기에서는 매년 30 억 의 이자를 가져다 주는 600 억의 인위적 자본이 존재한다. 거기서 인 위적 자본에만 전적으로 국한하여 10 억의 비례세를 부담시키기로 결 정한다고 하자. 우선 주택의 임대료에 대해서 1/3 의 세를 부과하는 것으로 시작한다고 하자. 모든 주택 소유주 가운데서 그 주택 가격이 6 만 프랑 나가고 그것이 매년 3,000 프랑의 임대료를 가져다 주는 경 우를 예로 들자. 이 3,000 프랑으로부터 매년 1,000 1£랑을 세금으로 떼 어 간다. 이때 이 조치가 직접적인 효과만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해 도 여기서 그 주택은 2,000 프랑 이상의 소득을 가져다 주지 않을 것 이며, 그 주택은 결과적으로 4 만 프랑의 가치밖에 나가지 않게 된다. 그런데 우리는 6 만 프랑의 가치가 그 주덱의 생산비용의 총액과 일치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그 주택을 건축하는 데는 6 만 프랑이 들고 일단 건축된 후에는 4 만 프랑 이상의 값이 나가지 않는다면, 이 것은 그 기업가에게 있어서 2 만 프랑의 손실이 된다. 이러한 조건에 서 주택의 건축은 즉시 중단되고 지어전 지 오래 된 주택들은 퇴락하 고 무너진다. 새로운 집은 결코 건설되지 않는다. 이렇게 해서 점차로 그리고 시장법칙의 결과로서, 집세는 다시 비싸지고 주택가격도 그에 따라 비싸진다. 양자 모두 그것들의 가치를 되찾는다. 생산은 다시 살

아나고 사정은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궤도를 취한다. 우리의 소유주에 게 있어서 그의 주태이 6 만 프랑의 가치를 갖고 매년 4 , 500 프랑의 이 자를 산출하여 국가가 거기서 1,500 프랑을 조세로 공제하게 되는 때 가 울 것이다. 이때 누가 이 조세를 부담하게 될 것인가? 그것은 세 입자들이다. 그리고 세입자에는 두 종류가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 은 살기 위하여 그곳에 세들 것이다. 기술적 용어로 말하면 그들은 소비적 용역으로서 자본용역을 매입하는 것이다. 다론 사람들은 사업 을 하기 위하여 그것을 세낼 것이다. 그들은 그것을 생산적 용역으로 서 자본용역을 매입하는 것이다. 전자의 경우 세금은 즉시 지불될 것 이다. 후자의 경우 그것은 산업의 생산비용에 포함되어 결국 이 산업 의 생산물의 취득자에 의해 지불될 것이다. 그러므로 주택임대료에 대한 조세는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소비세로 서 작용한다. 왜냐하면 그 이유를 주의 깊게 살펴볼 때, 그것의 일부 가 자본가에 의해 부담된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상 그 전에 주택건축에 사용되었던 자본의 일부는 모든 다른 사용처로 옮겨 가게 되고 이 조세는 소득률의 일반적인 하락을 발생시키고, 주택의 소유주를 포함한 모든 자본가들이 손해롤 보고, 주택의 세입자를 포 함한 모든 소비자들이 이익을 보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하여 소비자들 이 임대료의 인상으로 잃은 것을, 다른 용역과 생산물의 가격의 하락 을 통해서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를 탐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두 가지 현상이 충분히 확인된 이상 이제는 다음을 이해하 기가 쉬울 것이다. 만일 조세가 주택에서 시작하여 철도로, 그리고 순 차적으로 모든 종류의 자본재로 옮겨가면서 부과된다면 다양한 종류 의 자본재 사이에 배분된 최초의 저축은 그 배분이 다시 회복된다는 사실을 쉽게 이해할 것이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주택, 철도, 그리고 모든 자본의 수량이 최초의 상태로 복귀하게 되고, 소득률의 일반적 이고 접증하는 하락만이 존속할 것이며, 그 결과로서 조세는 소비자 에게 전가되기를 중단하고 전적으로 자본가에게 전가하게 될 것이다.

401 국채에 영구적으로 부과되는 직접세의 경우는 특별히 고찰 될 만한 가치가 있다. 만일 이 조세가 일단 제정된 후에, 국가가 더 이상 자금을 차입하지 않으면, 국채는 말하자면 자연적인 부와 똑같 이 되고, 그 국채의 소유자들은 그들의 소득에서뿐만 아니라 동시에 그들의 원본에서까지 손실을 보게 된다. 이 국채의 가치는 조세가 설 정되는 바로 그 날에 증권시장의 상장에서 가치가 떨어지게 될 것이 다. 반면에 국가가 여전히 자금을 차입하면 이 경우에 있어서 국채는 생산된 부와 갇고 새로이 발행되는 국채의 응모자는 시장 이자율에 상당하는 이율에서만 그것을 인수할 것이다. 이 응모자들이 국가가 새로운 조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만일 예견을 하더라도 그들은 여기에 비례하는 금액을 응모가격에서 뺄 것이다. 그리고 이 세금이 설정되 는 당일에는 이 채권의 가격하락이 이미 예상되었기 때문에 가격하락 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거나 발생하더라도 소규모일 것이다. 402 이상의 것을 수학적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한 종류의 이자에 부과되는 직접세는 거의 확실히 소비세이 다〉. s 를 조소득에 대한 세율이라고 하자. 자본재 (K) 는 가정상 조세가 부과되는 유일한 자본이라고 하면, 조이자(租利子)는 우선 다음과 같 이 된다. p'k =pk( l _s). 그러나 자본 (K) 의 제조량이 감소하므로 조이자는 결국 다음과 같이 되고 p k=p k +sp '' k= (l P—k s) ’ 모든 원가, 죽 Pb 는 다음과 같이 된다.

p'b = bDI + bpp p + b 中 ’'k+ … 403 다음으로 〈모든 종류의 이자에 부과되는 직접세는 순소득률 의 하락으로 귀착된다〉. 이때 실제로 조이자는 다음에서 유지되고 p'k =pk( l —s), 순이지는 근사적으로 다음과 같이 된다. n\ = nk(1 —s) (232, 233). 그리고 순이자의 총액이 다음과 같을 때 (1- s) [D 따 + Dkl tk' + Dk''1tk + …] , 순소득률 자체는 근사적으로 다음과 같이 된다. ( = i(l 一 s) (266, 267). 404 그러나 순소득률의 하락은 의당 고려되어야 할 다음의 결과 롤갖는다. 첫번째 결과로서 토지의 가격은 다음과 같이 된다. P'1i=' ~-= i(I ~ - s) • 따라서 〈모든 종류의 이자에 부과된 직접세는 순소득률의 하락에 반비례하며 토지의 가격을 높인다〉. 그 두번째 결과로서, 순소득률이 하락하면서 순소득의 가격 p. = 1 /i의 감소함수인 순소득의 수요 D. 는 감소한다. 따라서 〈모든 종류의 이자에 부과되는 직접세는, 소비를 부추기고 자본형성의 의욕을 상실시킴으로써 경제발전을 저해한다〉.

405 이자에 대한 과세는 우리를 생산물에 대한 조세로 인도한다 . 이제 우리의 가상국에서 매년 제조된 100 억의 생산물에 비 례세 10 억 을 과세하고 100 억의 용역 중 어느 것에도 더 이상 과세하지 않기로 했다고 가정하자. 세리가 기업가에게 가서 생산물의 가치에 비례한 조세액을 징수한다고 하자. 교환과 생산의 일반균형 상태에서 기업가 는 이익도 손실도 보지 않는다고 간주되기 때문에 조세의 총액을 그 들의 생산비용에 대한 추가로 간주하여, 그들이 생산물의 가격을 그 만큼 올리게 된다는 것은 명백한 일이다. 이런 일이 즉시 일어날 수 없다면 그것은 시간을 끌면서 주택의 경우에서처럼, 생산의 중단, 수 량의 감소, 생산물의 가격의 인상으로 나타날 것이다. 따라서 조만간 생산물의 총량은 소비자에게 110 억의 가격에 판매될 것이고, 소비자 는 그 조세를 부담할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소비적 용역을 생산물과 같이 분류하며, 이 생산물을 한 가지의 생산 용역으로 구성된 생산물 로 간주한다 . 여기에서 이 생산 용역의 소유자는 기업가이다. 406 그러나 우리는 아직 소비세의 완전한 귀착에 관하여는 일부 밖에 파악하지 못했다 . 사실상 모든 용역이나 생산물의 가격이 10/100 의 비율로 상승한다는 것은 인정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용역 또는 생산물 가운데에는 생활필수품이 포함되며, 생필품의 경우 가격 의 상승은 실질수요의 현격한 감소를 거의 유발하지 않을 것이지만, 사치품의 경우는 그 실질수요가 현격히 줄어들 것이다. 따라서 우리 가 가정한 바와 같이 모든 생산물에 그것들의 가치에 비례하여 책정 된 조세의 일차적 결과는 무엇보다도 일정한 사치품의 소비를 감소시 키며, 따라서 그 생산을 감소시키는 것일 것이다. 그 결과 이 품목의 생산에 투입되는 생산용역의 가격은 이 용역의 시장에서 하락할 것이 다. 따라서 소비세는 또한 일정한 생산용역의 가격하락으로 귀착된다. 소비세의 효과가 이처럼 용역이나 생산물의 수요를 축소시키는 것일 때, 10 억의 세입은 10/100 의 세율을 통하여는 달성될 수 없을 것이

며, 좀더 높은 비율로 이룰 책정할 필요가 있게 될 것이다. 407 생산물 소비자에 의해 전액이 지불되는 소비세의 방정식은 다음과 같이 될 것이다. pb ( l + s) = h1P1 + bpp p + bkp k + spb . 그리고 생산 용역의 소유자가 조세의 전부를 지불하는 경우의 방정식 은 다음과 같이 될 것이다. spb = bi(p1 -p' 1 ) + bp (pp-p'p ) + bk(Pk -p\). 408 일반적으로 모든 생산물에 소비세를 부과하려고 하지는 않 는 것은 모든 이자에 직접세를 부과하려 들지 않는 것과 같다. 조세 를 부과하기 위하여 선택된 생산물은 광범위하게 소비되고, 과세되더 라도 소비가 줄어들지 않는 그러한 생산물이다. 따라서 우리의 가상 국에서는 소금, 주류, 담배에 대한 조세를 통하여 10 억울 거두어들일 수 있을 것이다. 이 경우에 조세의 효과는 우리가 앞에서 묘사한 바 와 같다. 그러나 이 효과는 그것이 부과된 생산물에 국한되어 나타난 다. 즉 그것은 일부는 이 생산물의 소비자에게 부담될 것이고, 또 일 부는 그것들의 제조에 들어가는 생산용역의 소유자들에게 부담이 되 는 것아다. 여기서 이 생산용역의 소유자들은 생산물이 생활필수품에 가까운지 또는 사치품에 가까운지에 따라서, 그리고 또한 그 생산용 역이 어느 정도 특수한 것인지 아닌지 그 정도에 따라서 크게 또는 적게 영향을 받을 것이다. 밀에 대한 조세는 빵의 소비자에게 많이 부담이 되고 지주에게는 별로 부담되지 않을 것이다 . 왜냐하면 빵은 생활필수품이기 때문이다 . 포도주에 대한 조세는 반면에 현저하게 지 주들의 부담이 될 것이다 . 왜냐하면 우선 포도주는 어느 정도까지는 사치품이기 때문이며, 그 다음으로 포도나무의 재배에 적합한 토지는 다론 것들의 재배에는 적당하지 않거나 또는 조세부담의 결과로서 토

지의 목적이나 용도를 변경할 수 있는 이점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소비세의 전가의 문제가 얼마나 복잡하고, 각기 다른 생산물에 대한 조세의 영향은 어떻게 개별적인 연구를 필요로 하는지는 곧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들은 실제적인 해결을 하여야 하는 경우에 부딪 치는 일이다. 그러나 우리가 알게 된 일반 원리는 우리가 목적으로 삼고 있는 사회경제학 및 응용경제학 이론의 완성을 위하여는 아주 충분하다.

가격결정의 기하학적 이론 다수상품 사이의 교환에 관하여

I) 이 〈이론〉을 구성하는 세 소절 가운데 첫번째 것은 1890 년 ICY ½l 17 일 빠 리 토목공학자협회에서 발표된 논문으로, 1891 년 이 협회의 회보에 실린 것 이다. 나는 거기에 약간의 수정을 가했다.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수정 중의 하나는 최대만족의 정리의 기초적인 증명을 단순화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 고 후자의 두 개도 마찬가지로 전자의 수정에 따른 약간의 수정들을 거쳐서 로잔느 대학교의 창립기념 문집에 제출하기 위하여 작성된 논문이다. 「가격 결정의 기하학적 이론묘존 이 부록에 실린 것 거의 그대로 《아메리카 정치 및 사회과학 아까데미연보 Annals of the Americ a n Academy of Politi ca l and Soc ial Sc ien ce> 189 저 7 월호에 영어로 게재되었다.

l 나의 『순수 경 제 학 요론 Elements a economi e po li tiqu e p ure 』 에 서 두 상품의 교환이론으로부터 다수 상품 사이의 교환이론으로 논의 를 전행하면서, 그리고 이 경우에 각 교환자에 의한 각 상품의 수요 나 공급은 그 상품가격의 함수일 뿐 아니라 . 모든 다른 상품들의 가격 의 함수이기도 하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나는 다만 해석적 표현 방식 만을 채택하여 그립에 의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제 이 이론을 기하학적 표현방법으로 구성하는 방법을 발견하였고 여

기서 그것을 간략히 소개하겠다. 어떤 교환자가 일정한 시간이 경과하는 동안, 선분 Oq ., Oq b, Oq c, Oq d …에 의해 표현되는 상품 (A), (B), (C), (D) …의 양들 qa, qb, qc, 낍 .. 의 소유자라고 하고(그립 20), 똑같은 시간이 경과하는 동안 곡선들 싹 Xr, pqpr' %%, 心q&…로 표현되는 이 상품에 대한 욕구를 갖 고 있다고 하자. 나는 사회적 부의 수학적 이론의 모든 본질적이고도 기본적인 기초로서의 이 곡선들의 성질을 설명하고 그 법칙을 제시하 고자한다. 일상적인 언어를 사용한다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 우리가 사물에 대하여 갖는 욕구 혹은 사물이 우리에게 주는 효용은,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서 체감한다. 사람은 먹으면 먹을수록 배고픔을 덜 느 낀다. 더 마시면 마실수록 갈증을 덜 느낀다. 유감스러운 몇 가지 예 의를 제의하고는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우리가 모자와 신발을 더 많이 소유하면 할수록, 새 모자와 새 신발 한 켤레에 대한 욕구는 줄어든다. 마구간에 말이 많으면 많을수록 말 한 마리를 더 가지려는 노력은 줄어든다. 이는 어떤 특별한 경우를 고려하지 않는 한, 이론적 으로 사상할 권리가 있는 여러 가지 유혹을 유보한다는 조전하에서 그러하다 》 . 이제 수학자들의 언어를 빌린다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최종적으로 충족된 욕구의 강도는 상품의 소비량의 감 소함수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 함수들을 다음 곡선으로 표현한다. 죽 〈소비량〉은 수직좌표에, 〈최종적으로 충족된 욕구의 강도〉는 가로좌 표에 표시한다. 예를 들어 상품 (A) 의 경우, 소비자의 욕구의 강도는 이의 소비가 시작될 때, 0L 이 되고 0a q량을 소비한 후에는 0 이 될 것이다. 이 경우 소비자는 포만점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이렇게 최종 적으로 충족된 욕구의 강도를 나는 좀더 간략하게 〈희소성〉이라고 부 른다. 영국인들은 그것을 〈최종 효용도〉라고 부르고 독일인들은 〈한 계효용 Grenznu tz en 〉이라고 부른다. 이것은 측정할 수 있는 크기는 아니지만 그것이 체감한다는 사실의 기초 위에 순수 경제학의 기본

법칙을 증명하기 위하여 희소성을 관념적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충분 하다. 2 이제 Pb, Pc, Pd …를 시장에서 우연히 호가된 (A) 로 표시한 (B), (C), (D), …의 가격이라고 하자. 우리가 해결해야 할 첫번째 문제는, (A), (B), (C), (D) …의 양둘 x, y, z, w …를 결정하는 문 제이다. 여기에서 어떤 것은 양수로서 이 교환자가 소유하는 양 q qb, q,나硏·에 첨가되는 수요량이고, 또 어떤 것은 음수로서 그 양에 서 뺀 공급량이다. 그 결과로서 그는 선분들 Oa, Ob, Oc, Od ... 로 표 현되는 양 q. + x, qb + y, qc + z, qd + W … 롤 소비할 수 있게 된다. 위에서 소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희소성의 감소를 갖는다는 교환자를 일반적으로 가정하고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기서 교환을 통하여 자기 욕구의 최대만족을 추구하는 교환자를· 일반적으로 가정할 것이 다. 예를 들어 상품 (A) 의 양 Oa 에 의해 충족되는 욕구의 합계는 면 적 Oa p&이다. 〈실질효용〉은 소비량에 관한 희소성의 정적분이다. 결 과적으로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는 줄을 친 면적들 0ap g 0bp bf J Ocp cY Oa p d& …의 합계가 최대가 된다는 조건에 의해서 Oa, Ob, Oc, Od …룰 결정하는 것이다. 이 풀이를 기하학적 형태로 아주 간단하게 제시하기 위하여, 나는 효용, 죽 욕구곡선들 8q8 r, %%, 8q & …울 다음과 같이 변형할 것이 다. 원점 0 에서 출발하여 수평축 위에 원래의 가로좌표의 1/ p이 되 는 새로운 가로좌표들을 표시한다. 그리고 이 새로운 가로좌표를 끝점 으로 하여 수직축들의 평행선 위에 수평축에서 출발하여 원래의 세로 좌표의 p배가 되는 새로운 세로좌표들을 그려 보자. 그립 속에서 pb = 2, Pc = 3, Pd = 1 /2 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듯이 새로운 곡선 B'q8 ' Y'qY 'r, 8'q8 ' r … 는 (B), (C), (D) …에 사용된 (A) 의 효용, 다른 말 로 하면 그 교환자가 (B), (C), (D) ···롤 획득하기 위하여 (A) 에 대 해 가지는 욕구를 표현한다. 사실상 우리가 면적 0Bq8 OYqY 06q &

…이 무한히 작은 직사각형들의 합계의 극한값이라고 간주한다면, 면 적 O f)넓 ,r, 0'Y ,q'Y, 08,q8, r …은 밀변이 p배만큼 작고 높이는 p배 만 큼 큰 무한소의 직사각형들의 합계들의 극한값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러한 전자의 합계를 구성하는 각 직사각형은 상품의 단위 증가량의 실질효용을 나타내는 반면, 후자에서의 합계를 구성하는 직사각형 각 각은 이것 자체가 그것을 가지고 상품의 증가량을 구입할 수 있는 (A) 의 p 단위의 증가량의 동일한 크기의 실질효용을 나타낸다. 곡선들 짜% fJ/q/JIr , Y/q'Y 1 °/q 81 『 … 은 중첩되도록 위치되었으므로 가격 I, P b, pc:, Pd …에서의 (A), (B), (C), (D) …의 양 q., qb, qc, qd …를 (A) 로 표시한 등가, 죽 q, + qbp b + qcP c + qdp d + …를 나타내는 수직선의 길이 O Q a 를 취하여, 그것을 오른쪽에서부터 왼쪽으로 전행 시켜, 각종의 욕구를 강도의 순서에 따라 만족시킬 수 있게끔 하며, 이것이 끝에 가서는 그것과 동일한 가로좌표 Or. 에 상응하는 세로좌 표들 r.p. = O., r.B = Ob', r.C = Oc', r.D = Od/ …이 되 는데 O Q가 이 곡선들간에 분할되기까지 배열한다. 이 가로좌표 Ora는 실질효용 의 최대값에 해당하는 (A), (B), (C), (D) …의 형태하에서의 (A) 의 희소성, 죽 ra 를 나타낼 것이다. 세로좌표 Oa, Ob', Oc', Od’ …은 (A), (B), (C), (D) …형태하에서 소비할 (A) 의 양들을 표현할 것이 다. 여기서 소비할 상품들은 단지 충족시킬 최초의 욕구의 강도가 r, 보다 큰 것들이다. 만일 곡선 «q« r, /Jq/Jr, 'Yq'Yr , 0q & … 속에 가로좌표 둘 Or. = r., Orb = pb ra, Ore = pe r., Ord = pd ra ••• 롤 그려 넣으면 (A), (B), (C), (D) …의 소비할 수량들을 표현하는 세로좌표들 Oa, Ob, Oc, Od …롤 얻게 될 것이다 .2) 교환자는 그러므로 결국 q.a , q cc …로 2) 토목공학자협회에서 내가 발표한 논문에서와 마찬가지로 (B), (C), (D) … 의 부분효용곡선의 변형된 것 전부를 동일한 가로좌표에 대응하는 모든 세 로좌표들을 더하는 것에 의하여 (A) 의 부분효용곡선 위에 포개어 쌓아서 총곡선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처럼 이 총곡 선은 (A), (B), (C), (D) ... 에 사용된 (A) 의 총효용, 다른 말로 하면 그 교환자가 (A), (B), (C), (D) …를 획득하기 위하여 (A) 에 대해서 가질 총

욕구를 나타낼 것이다. 사실 부분곡선들의 면적을 무한히 작은 직사각형의 합계의 극한값이라고 간주한다면, 총곡선의 면적은 수평선분의 길이 순서에 따라 차곡차곡 쌓인 이 모든 직사각형들의 총합의 극한값으로 간주해야 할 것이다. 총곡선 안에 세로좌표 O Q a 를 그려 넣으면, 실질효용의 최대값에 해 당하는 (A), (B), (C), (D) …형태하의 (A) 의 회소성을 표현하는 가로좌표 Or., 죽 r. 를 얻게 될 것이다. 이 곡선의 구조는 다수상품 사이에 행해지는 교환의 경우에서뿐 아니라, 생산물과 용역 사이에 행해지는 교환의 경우에 도 해당되는데, 이 체계는 엄밀한 방식으로 교환과 생산에서 실현된 효용의 증가분을 나타낼 수 있게 한다.

표현되는 (A), (C) …의 양들 x, z …물 공급할 것이고, qbb , qdd ••• 로 표현되는 (B), (D) …의 양들 y, w …를 수요할 것이다. 그리하여 최 대만족의 상태에서 희소성은 가격에 비례하며 그 방정식은 다음과 같 다. r—. = rb = re = rd ... l Pb Pd Pd 3 이상이 상품의 소유량 및 효용이 주어전 상태에서 한 교환자가 욕구의 최대만족을 목적으로 우연히 호가된 가격에서 이 상품들 각각 의 수요나 공급을 어떻게 결정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제 남은 문제는 우연히 호가된 가격에서 모든 교환자에 의한 상품의 수요와 공급이 주어졌을 때, 실질총공급과 실질총수요를 일치시키는 균형의 시장가격을 결정하는 것이다. 이 두번째 문제의 풀이도 마찬가지로 기하학적으로 제시될 수 있다. 참시 Pc, Pd …를 사상하고 우선은 Pb 를 잠정적으로 결정하기로 해 보자.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 pc, Pd …롤 불변이라고 가정할 때, Pb 의 변화가 어떻게 (B) 의 수요와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생각해 보자. 만일 y가 양수이면, 죽 교환자가 (B) 의 수요자이면, Pb 의 증대는 y 를 감소시킬 수밖에 없을 것이다. 사실상 이 교환자가 보다 높은 가 격에서 동일한 양을 수요한다면, 그 차액은 (A), (C), (D) … 의 양

울 줄임으로써만 지불이 가능한 것이다. 이 경우 그의 이 상품에 대 한 희소성이 증가하므로 p홉디- 높은 가격에서, 수요가 너무 커지게 된다. 결과적으로 〈수요곡선은 체감하게 된다〉. 만일 y가 음수이면, 즉 그 교환자가 (B) 의 공급자이면 여기에서 세 가지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교환자가 더 높은 가격에서 동일한 양을 공급한다고 가정하면, 사람들은 그에게 일정한 차액을 지불해야 된다. 그리고 이 차액으로 그가 (A), (C), (D) …에 대한 그의 소유 량을 증가시키면 그의 희소성은 감소하게 된다. 이에 대한 결과는 다 음 세 가지 중의 하나가 된다. 이 차액이 최대만족의 조건을 회복시 키기에 불충분하거나, 정확하게 충분하거나, 충분한 것 이상이 되거나 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Pb 보다 높은 가격에서, 그 교환자는 y보다 많거나 그와 같거나 그보다 적은 (B) 의 양을 공급해야 한다. 그는 Pb 가 얼마나 상승하였는가에 따라 이 세 경우 중의 한 가지가 성립하는 것은 확실하다. 죽, 한 사람의 교환자가 방정식 r-, =-rb= -r=e -=rd ··· } Pb Pc Pd 에 따라서 최대만족을 얻기 위하여 (A)로 표시한 (B), (C), (D) … 의 가격들 pi,, pc, Pd …에서, (B) 의 Ob 량의 공급자이고 (A), (C), (D) …의 공급자이며 수요자임을 가정하자. 이 상태에서 pc, Pd 가 일정할 때 Pvr 증가하고 이 교환자는 여전히 (B) 의 Ob 량을 공급하였고 그에게 당연히 생긴 차액을 (A), (C), (D) …의 구입에 상용한다면, 비율 r Jp b 는 분모 Pb 의 증가에 의하여 감소 하며, 반대로 비율 r./1, relPc, r J Pd …는 분자 r., re, rd …의 감소에 의하여 감소한다. 그런데 최초의 비율은 Pvr 무한대가 된다는 한도에 서만 0 이 될 수 있다. 이에 반하여 1) 만일 가격 pc, Pd ... 가 무한대가 아니고, 2) 현존하는 상품의 수가 무한대가 아니고, 3) 그 교환자가

그것들 중의 어떠한 것도 무한정 소비할 수 없다고 가정하면, 후자의 비율은 (B) 의 가격이 무한대는 아니더라도, 주어전 상당히 높아전 가 격의 차액으로 (A), (C), (D) ···에 대한 욕구를 원하는 만큼 만족시 킬 수 있는 경우 0 이 될 것이다. 그리고 희소성과 가격과의 각각의 비율이 0/1, rb/Pb, 0/Pc, 0/Pd …이면 그 교환자는 최대만족을 되찾 기 위하여 (A), (C), (D) …를 다시 판매하고 (B) 를 다시 구입하여 야 할 것이다. 죽 그의 (B) 의 공급 Ob 를 감소시켜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Pb 의 가격상승은 교환자를 수요자로부터 공급자로 이동시 키고, 뿐만 아니라 그를 점증하는 공급으로부터 점차 감소하는 공급 으로 이동시킨다. 죽 다른 말로 하면 〈양(陽)의 위치에서 취한 공급 곡선은 체증하다가 이어서 체감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 다 론 한편으로 (B) 의 어떠한 가격에서 공급 Ob 는 무한소가 된다는 것을 가정할 수 있다. 그러나 ra, re, rd …가 O 이기 위해서는 (B) 의 가격이 무한대로 커야만 한다. 이 경우 다음 방정식에 의해서 최대만족을 얻 게 될 것이다. 0 I 1 = rb / 00 = 0 /Pc = 0 IPd = … 죽 가격이 무한대가 되면 공급은 0 이 된다. 바꾸어 말하여 〈공급곡선 은 가격의 축에 대하여 점근선이 된다〉. Pb 가 0 부터 무한대까지 변화하면 교환자를 우선 수요로부터 공급으 로 가게 하고, 그 다음 체증하는 공급으로부터 체감하는 공급으로 가 게 한다. 가격이 0 일 때 그 수요는 욕구를 원하는 만큼 만족시키는 데 필요한 양이 소유량을 초과하는 양과 같다. 가격이 무한대일 때 공급은 0 이다. 두 상품 사이의 교환의 경우에서와 마찬가지로 다수상 품 사이의 교환의 경우에 있어서도, 이 성질들은 기하학적으로 나타 낼 수 있다. 죽 한 사람의 교환자에게 있어서 〈가격의 축〉 q b p와 원 점 q b 의 윗부분에서는 〈수요량의 축〉으로서 그리고 이 원점의 밀에서 는 〈공급량의 축〉으로서의 bdO 축에 그려지는 곡선 bdb p b 。(그립 20) 에

의한다. 따라서 가격이 0 일 때, 교환자는 q bbd 로 표현되는 (B) 의 양을 수요할 것이다. q b p로- 표현되는 Pb 의 가격에서는 그는 PbY = q~에 의 하여 표현되는 양을 수요한다• q~p로 표현되는 가격 b p에서는 그는 수요도 공급도 하지 않을 것이다. 가격이 그것보다 상승하면 그는 qb p축으로부터 b r,h o 곡선까지의 거리로 표현되는 수량을 공급할 것이다. 가격 이 무한대가 되면 곡선 b r,h o 는 q b p축에 점근하게 되고 그는 더 이상 공급을 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교환자는 상품 (B) 에 대하여 비슷하다기보다는 똑같은 태도 롤 갖고 있다고 할 때, 모든 부분수요곡선들을 합하여, 항상 체감하는 총수요곡선 BdB p(그립 21 )를 만들 수 있고, 부 분 공급곡선들을 모두 합하여 양수의 값을 취하면 0 에서부터 상승하다가 다시 이어서 0 까지 하락하며, 가격의 축에 점근하는· 총공급곡선 NP 를 만둘 수 있다. 이 후자의 곡선은 수평축을 축으로 하여 회전시켜서 이것을 NP 의 위치 로 가져다 놓을 필요가 있다. 두 곡선 BdB p와 NP 의 교차점 B 의 가로 좌표 Op b 는 잠정적으로 (B) 의 총실질공급과 총실질수요가 일치하게 되는 균형의 시장가격일 것이다. 이러한 두 곡선 BdB p와 NP 의 이 교 차점은 또한 NP 가 상승하거나 하락할 때에도 존재할 수 있다. 곡선의 성질상 (B) 의 실질수요가 실질공급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가격을 상승시키고, 반대로 실질공급이 실질수요를 초과하는 경우에 는 가격을 하락시키는 것에 의해서 (B) 의 잠정적인 시장가격을 얻게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이때 (C) 의 시장가격의 결정, 그 리고 (D) 의 시장가격의 결정도, 그것들과 동일한 방법에 의해서 구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C) 의 가격을 결정하면서 (B) 에 관련된 균 형을 깨뜨릴 수 있을 것이며, (D) 의 가격을 결정함에 있어서는 (B) 및 (C) 와 관련된 균형을 깨뜨릴 수 있을 것이고, 그 이하도 마찬가지 라는 것은 확실한 일이다. 그러나 (C), (D) …의 가격의 결정은 (B) 의 수요와 공급의 관계에서 정반대 방향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 문에, 첫번째의 모색과정 때보다 두번째의 모색과정을 동해서 균형에

보다 확실히 접근한다. 우리는 여기서 나의 저서에서 설명한 것과 갇 이, 그리고 그 설명에 따라서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 상품들의 가격 은 울리고, 공급이 수요보다 많은 상품들의 가격은 낮추어서 시장의 균형에 도달한다〉는 모색과정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4 해석학적 표현과 기하학적인 도해를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우리 는 여기서 시장에서 디수· 상품들 사이의 교환의 경우에 있어서 가격 결정이라는 현상에 대한 개념과 영상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내 생각으로는, 그로부터 우리는 결과적으로 하나의 이론을 얻게 되 는 것이다. 그런데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때는 가격이 상승하고 공급 이 수요를 초과할 때는 가격의 하락을 통하여 시장가격에 도달해야 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수많은 페이지를 통하여 내가 서술한 내용을 가지고 이를 조롱하는 비판자들이 있다. 나는 그들 중 한 사 람에게 말했다. 《그렇다면 당신은 그것을 어떻게 증명합니까》? 그는 약간은 놀라고 또 아주 당황하기까지 하면서 내게 대답했다. 《그것이 증명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까? 내가 보기에 그것은 명백한 것입니 다》. 《공리(公理) 이의에 자명한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공리 가 아닙니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당신은 제본스J evons 가 그의 『경제 학 Poli tica l Econom y』이 라는 소책자에서 명 확히 서술한 추론, 죽 가격의 싱승은 반드시 수요를 감소시키고 공급을 증가시켜서 수요 와 공급 중 하나가 컸울 때 양자의 일치를 가져오게 한다는 이론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한 가 지 오류가 있습니다. 가격상승은 반드시 수요를 감소시키지만 그것이 반드시 공급을 증가시키지는 않습니다. 만약에 당신이 포도주의 공급 자라면, 당신은 한 통에 1,000 프랑일 때보다 100 만 프랑일 때 그것을 덜 공급하고, 100 만 프랑일 때보다 10 억 프랑일 때 그것을 덜 공급하 게 되는 일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포도주를 일 정한 가격 이상으로 판매하여, 그것으로 사치품을 획득하는 데 사용

하기보다는 당신이 포도주를 스스로 마시기를 더 좋아한다면 그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 노동에 관하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시간당 l 프랑의 보수를 받고 하루에 I Q.J.]간씩 노동을 공급할 수 있는 사람이, 시간당 10 프랑의 대가에서는 心]간 이싱을· 공급하지 않고 100 프랑의 가격에서는 단 한 시간만을 공급할 수도 있으리라는 것을 충분히 생 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대도시에서 노동자들이 하루에 20 내지 25 프랑을 벌 때에는 1 주일에 3 일 내지 4 일밖에 일하지 않는 것울 일상 적으로 봅니다 》 . 《 하지만 그렇다면 어떻게 가격상승이 시장가격에 도 달하는 수단이 됩니까 》 ? 《 그것은 이론이 당신에게 설명해 줄 것입니 다. 두 사람의 개인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걷다가 만날 수도 있고, 갇 은 방향으로 걷다가 만날 수도 있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걷는다면 말입니다. 공급과 수요는 때로는 전자의 방법으로 같아지고 때로는 후자의 방법으로 같아집니다 》 . 과학의 기본법칙을 엄밀하게 증명하는 일은 중요한가 또는 중요치 않은가? 오늘날 경제학계에는 얼마나 많은 학파가 존재하는지 모른 다. 〈연역적 학파〉와 〈 역사학파 〉 , 〈 자유방임학파 〉 와 〈 국가개입학파 〉 , 〈강단 사회주의학파〉, 협의의 〈 사회주의학파 〉 , 〈 가톨릭학파 〉 와 〈신교 학파〉 등이 그것이다. 그 중에서 내가 아는 것은 두 가지뿐이다. 그것 은 증명하지 않는 사람들로 구성된 학파, 그리고 자기들의 학설을 증 명할 사람들의 학파가―크서가 그 창립을 보기를 희망하는-그것이 다. 현대산업의 기적을 실현시키는 것은 기하학과 대수학의 기초적인 정리들을 엄밀하게 증명하고, 그 다음으로는 해석학과 거기서 도출되 는 역학의 정리들을 엄밀하게 증명하여 그것들을 실험적인 자료에 적 용하는 것에 의한다. 이제 경제학에서도 똑같은 방법이 있어야겠다 . 그러면 우리는 물리적 산업적인 질서 속에서 그러한 것과 마찬가지로 경제적 사회적인 질서 가운데 사물의 본질에 대하여 작용을 할 수 있 게 될 것이다.

생산물과 용역의 교환에 관하여 5 이제 앞 장에서 교환의 이론을 개관할 때 사용했던, 전적으로 기하학적인 증명 방법을 생산이론과 자본형성이론에 확장시키는 문제 가 남아 있다. 그런데 교환의 이론을 전개함에 있어서, 우리는 상품의 양은 문제의 미지수가 아니라 여건이라고 가정한다. 우선 생산의 이 론을 전개하기 위해서는 이 상품들이 생산용역 상호의 결합에서 나온 생산물들이라고 간주함으로써 생산물의 제조량을 문제내에 미지수들 로서 도입하고, 거기에 당연히 동수의 수학적 결정 조건들을 결부시 킬 필요가 있다. 정의 및 표기방식에 관하여는 나의 『순수경제학 요 론』을 참조하기 바라며, 이제 이것을 사용하여 보자. 6 여기서 (T), (P), (K) …라는 종류의 토지 용역, 인적 용역, 동 산적 용역들은, 직접소비용역으로서 사용될 수도 있고, 간접적 생산용 역으로서, 죽 (A), (B), (C), (D) …라는 종류의 생산물의 형태로 사 용될 수도 있다고 하자. 우리가 해결해야 할 첫번째 문제는, 각 소비 자에게 있어서 계획 없이 호가된 (A) 로 표시한 (T), (P), (K) …와 (B), (C), (D) … 의 가격에서의 용역의 공급량과, 소비적 용역으로서 의 용역 혹은 생산물의 수요량을 결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문제의 풀이는 교환이론에 의하여 제공된다. 실제로 한 소비자가 일정 기간 동안 용역 (T), (P), (K) …의 양들 qt, qp, qk ••• 를 소유하고 있고, 그 가 같은 기간이 경과하는 동안 이 용역과 생산물 (A), (B), (C), (D) ••• 에 대한 욕구를 가지고 있다고 하자. 이것들은 세로좌표에 의 하여 표현되는 〈소비량〉의 감소함수로서 가로좌표에 의하여 〈희소 성〉, 죽 최종적으로 〈만족된 욕구의 정도〉를 나타내는 효용곡선, 죽 욕구곡선에 의하여 표현된다. 그리고 pt, pp, Pk ···7tb, 7tc, 따 •• 를 시장에 서 계획 없이 호가된 (A) 로 표시한 (T), (P), (K) …와 (B), (C),

(D) …의 가격이라고 하자. 이제 (A) 이의의 용역과 생산물의 효용 곡선, 욕구곡선들을, (T), (P), (K) … (B), (C), (D) …에 각각 투입 된 (A) 의 효용곡선으로, 다른 말로 하면 (T), (P), (K) … (B), (C), (D) … 를 획득하기 위하여 사용된 (A) 의 욕구곡선으로 변형시킬 것 이다. 그러기 위하여 호가된 가격으로 가로좌표를 나누고 이 가격으 로 세로좌표들을 곱한다. 이는 우리가 다수 상품들 사이의 교환의 경 우에서 한 것 (2) 과 같다. (A) 의 효용 곡선 욕구곡선과 (T), (P), (K) … (B), (C), (D) …의 변형된 효용곡선, 죽 욕구곡선들을 중첩 배열시키고 길이 Qa = q1p 1 + qppp + qkp k + …의 수직선을, 그 선이 동일한 가로좌표에 해당하는 세로좌표들로 모든 곡선 사이에 배분될 때까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진행시키자. 이 가로좌표는 실질효용의 최대값에 해당하는 (T), (P), (K) … (B), (C), (D) … 형태 속에서 의 (A) 의 최종적으로 충족된 욕구의 강도, 죽 희소성, 죽 ra 를 나타낼 것이다. 가로좌표의 길이 pir., PP 1'•, pk r. … r., pi,r., Pr: l'a, P 따 …를 원래 의 곡선들 안에 그려 넣으면 소비될 용역들 (T), (P), (K) …의 양과 생산물 (A), (B), (C), (D) …의 양들을 표현하는 세로좌표들을 얻 울 것이다. 그리하여 〈최대만족의 상태에서 희소성은 다음의 방정식 에 따라서 가격에 비례할 것이라는〉 것은 명백하다. P—r1t =• PrPP = Pr,, =··rl·. -=Prbb- =P-rc.= -Pr=dd ··· 7 용역과 생산물의 가격 Pt, pp, Pk …, 1tb, 1tc, 7td …는 계획 없이 호 가된다고 가정된다. 이제 사람들이 (A), (B), (C), (D) …의 양들을 계획 없이 요, 요, 요, 요 …로 제조했다고 가정하여 본다. 그리고 pt, pp, Pk …를 있는 그대로 놓아두면서 (B), (C), (D) …의 수요가 공급·, 죽 제조량과 일치한다는 조건에 의해서 가격을 결정해 본다. 이 두번 째 문제의 풀이도 역시 교환의 이론에 의하여 주어진다. 죽 세로좌표 7t b Li b( 그립 22) 에 의하여 표현되는 A?1- 용역과 생산물의 호가된 가

격에서의 (B) 의 총수요라고 하자. 교환의 이론에 의해서 다음을- 알 수 있다. 우선 (C), (D) …의 가격을 사상하고, 참정적으로 (B) 의 가 격을 결정하기 위하여 이 가격을 0 에서부터 무한대까지 변동시킨다 면, (B) 의 수요는 BdBp 곡선에 따라 계속하여 감소할 것이라는 것이 다. 그러므로 (B) 의 수요와 그 공급 요를 일치시키는 하나의 가격 굽g} 존재하며, 이것은 가격 'll: b 에서 (B) 의 수요가 그 공급보다 크면 露보 다 크고, 가격 'll: b 에서 (B) 의 공급이 그 수요보다 크면 露보다 작다. 마찬가지로 (C) 의 수요와 그 공급- a 의 일치에 해당하는 가격 r'c, (D) 의 수요와 그 공급 요에 해당하는 가격 굽d 등을 얻을 것이다. 이 첫번째 모색과정 후에 우리는 두번째, 세번째 회의 모색과정들을 되 풀이하여 (B), (C), (D) …의 수요가 공급 a, a, 요 …와 같게 될 일련의 가격 nt ,, nc, nd …롤 얻을 때까지 모색을 계속한다. 그리 하여 우리는 다음의 명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그 수요 가 공급보다 큰 생산물들의 가격을 상승시키고 그 공급이 수요보다 큰 생산물들의 가격을 하락시켜서 생산물 시장의 균형에 도달한다〉. 8 따라서 r’'b, r’'CI r’'d …는 (B), (C), (D) …의 수량 a, 요 요 …의 판매가격이 된다. 그러나 용역 (T), (P), (K) …의 가격 pi, pp, 四 •• 로부터 생산물 (B), (C), (D) …의 일정한 원가 Pb, pc, Pd ••• 가 결과한다. 그리고 판매가격과 원가의 정(正) 또는 부(負)의 차액으 3) 기업가들에게 있어서 공동된 원가를 상정하기 위하여는 고정비용이 동일한 양의 생산물에 배분되어, 이것을 〈비례비용〉과 동일시할 수 있어야 한다. 죽 모든 기업가들이 동일한 양의 생산물을 제조한다고 가정할 필요가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러한 가정은 이윤과 손실의 부재라는 가정에 못지 않게 비현실적이다• 그러나 이것은 또한 합리적인 가정이다. 사실 어떠한 주어전 점에서 제조된 생산물의 일정한 양이, 이윤도 손실도 일으키지 않는다면 그 보다 더 적게 제조하는 기업가들은 손실을 입게 되어 생산을 줄이게 되고 결국은 파산할 것이며, 더 많이 생산하는 기업가들은 이득을 볼 것이고, 생 산을 확대하여 앞의 기업가들의 고객을 자기들에게로 끌어을 것이다. 이처 럼 비례비용과 고정비용의 독특한 성질로 말미암아, 자유경쟁에서의 생산은

대단히 많은 수의 소기업들에 의해 영위되는 단계를 지나, 좀더 적은 수의 대기업들간에 분할되어 가다가 결국 우선은 〈원가를 가격의 근거로 생산하 는 독접〉이, 그 다음은 〈최대이윤의 가격에서 생산하는 독접〉이 나타난다. 이러한 지적은 사실에 의해서 확인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론을 단순화하기 위해서 경쟁이 행해지는 기간, 그리고 원가로 생산하는 독점의 기간 동안에도, 기업가들이 똑갇은 양의 생산물을 제조한다고 가정하고, 고 정비용을 비례비용과 동일시하는 것이 허용된다.

로부터 (B), (C), (D) …의 생산에서 이익 또는 손실 요(7t I Ib _pb ), .Q( n11c -Pc), t2i(7t11d 一p d) •••가 결과한다. 이제는 판매가격과 원가가 일치하여, 기업가에게 이익도 손실도 없게끔 하는 조건에서 (B), (C), (D) …의 제조량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 이 세번째 문제는 생산 이론의 고유한 문제로서, 이것 역시 다음과 같이 기하학적으로 해결 될 수 있다. Op b( 그립 23) 를 원가 Pb 를 나타내는 가로좌표라고 하자. 그리고 0r’'b 는 판매가격 r’ ' b 를 나타내는 가로좌표라고 하고 군 /bB 1 은 사전 계획 없이 제조되고, 가격 군 ' b 에서 수요되는 (B) 의 양 요를 표 현하는 세로좌표라고 하자. 만일 pt, pp, Pk …, r’ 'c, r’'d … 가 결정되어 있고 불변인 것으로 가정하고, (B) 의 가격을 0 에서부터 무한대까지 변화시키면, (B) 의 수요는 곡선 B'dB' p를 따라서 계속 줄어들 것이 확실하다. 그러므로 원가 p려- 같은 판매가격에 해당하는 수요 9'g} 존재하며, 이것은 1t 11b 가 p뵤디- 크고 작음에 따라서 요보다 크거나 작거나 한다. 마찬가지로 원가 pc9} 같은 판매가격에 대응하는 수요 Q 'C 와, 원가 PA 같은 판매가격에 대응하는 수요 9'd 등을 갖게 될 것이며 그 이하도 마찬가지이다. 이때 제조량 .0.,, .Q, {}d …룰 제조량 g b, gC, Q 'd …로 대체하고, 앞의 단락에서 묘사된 가격울 상승시키 고 하락시키는 기구에 따라 그것을 판매한다면, 우리는 Pt> t Pc, Pd …와 아직도 약간 상이한 새로운 판매가격을 얻게 된다. 여기에 이어서 두 모색과정의 두번째, 세번째 회의 모색과정들을 되풀이하면, 결국 원가 pt,, pc, Pd …와 같은 판매가격에서 판매되는 (B), (C), (D) …의 일정 량 Dt> t D 。 Dd …롤 얻게 될 것이다 . 그러므로 우리는 생산의 이론에

있어서 특별한 명제를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사람들은 판매가 격이 원가를 초과하는 생산물의 양은 증가시키고, 원가가 판매가격을 초과하는 생산물의 양을 감소시켜서, 생산물의 판매가격과 생산용역 으로 구성된 그것들의 원가의 일치에 도달하게 된다〉. 이상에서 분명 해전 것은, 엄밀하게 말하여 생산비용을 고려한다는 것은 〈가격〉을 결 정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물의 〈양〉을 결정한다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4)

4) 로빈슨 크루소가 혼자서 살아 남지 않고 백여 명의 선원 및 승객들과 함께 살아 남았다고 상상해 보자. 그리고 이 사람들은 쌀과 럼주들을 가지고 있 다고 상상해 보자. 이 사람들이 모두 그들의 화물을 서로 교환하기 위하여 해변에서 시장을 벌였다고 한다면, 이 상품들은 생산비용과는 전혀· 관계없 이 완벽하게 결정된 시장가격을 갖게 될 것이다. 이상이 바로 교환의 문제 이며 가격이 어떻게 회소성에만 의존하는가, 죽 그 상품들의 효용 및 양에 만 어떻게 의존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그러나 만일 이 사람들이 그 섭 안에 서 필요한 생산용역을 발견하여, 동일한 상품들을 제조하게 되고, 그들의 생 산물을 시장에 내오면, 판매가격이 원가를 초과하는 상품들은 증산되고, 원 가가 판매가격을 넘는 상품은 희소해져서, 판매가격과 원가의 일치가 성립 하게 된다. 이는 생산의 문제이고, 생산비용에 대한 고려가 어떻게 생산물의 가격이 아닌 양을 결정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9 용역의 가격 Pi, pp, Pk …는 여전히 우연하게 결정된다. 이제 해 결해야 할 네번째이자 마지막의 문제가 남아 있다. 그것은 수요량과 공급량이 일치하도록 용역의 가격을 결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에 게는 첫번째 문제의 해결에 따라서 최대만족의 조건에 의해 결정된 (T), (P), (K) … 의 공급량 U1, Up , Uk ••• 가 주어져 있다. 이 공급량 에 대해서는 다음의 두 요소로 구성되는 수요량이 있다. 그 첫째는 소비자들의 최대만족의 조건에 의해서 결정된 소비용역의 명목으로 수요되는 양인 U1, Up , Uk•·· 가 있다. 그 다음으로는 기업가들에 의하여 생산용역의 명목으로 수요되는 양인 Dt , Op , Dk …가 있으며, 이것들 은 우리가 앞서 본 두번째, 세번째 문제의 해결에 따라서 그 공급과 수요가 일치하고 그 판매가격과 원가가 일치하는 생산물 (A), (B), (C), (D) … 의 제조량에 의해서 결정된다. 교환의 이론에서와 마찬

가지로 다음을 정확하게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죽 모든 다른 사정 에 변함이 없을 때, p를 0 에서부터 무한대까지 변동시키면, 첫째 (T) 의 수요 D1, + u1 는 계속하여 T d T p(그림 24) 곡선을 따라 감소할 것이 며, 둘째 (T) 의 공급은 곡선 Q R 을 따라서 어卜 시점으로 하여 증가 하다가 감소하여 0 으로 되돌아온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게 된다. 결 과적으로 (T) 의 공급과 수요가 갇게 되는 하나의 가격 p ' 1 가 존재하 며, 그것은 가격 p에서 (T) 의 수요가 그 공급보다 크면 P t보다 크고, 가격 p에서 (T) 의 공급이 그 수요보다 크면 p 1 보다 작다는 것을 증 명할 수 있다 . 마찬가지로 (P) 의 공급과 수요가 같게 되는 p'r 7 } 존 재하고, (K) 의 공급과 수요가 갇게 되는 p ' k 가 존재하며 기타도 이와 같다 . 가격 Pt, pp, Pk …에 있어서의 일련의 모색과정-이것은 물론 제 2, 제 3 의 문제의 모색과정을 포함하는데-울 한 다음 가격 p'i , p 'p , p'k …에 있어서의 두번째 일련의 모색 과정을 하고 세번째의 과정, 그리고 그 다음으로 진행한다. 그리하여 그 결과로서 〈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용역의 가격은 상승시키고,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용역의 가격은 하락시켜서 생산물 시장에서와 마찬가지로 용역 시장의 균형 에 도달한다〉 .5) 10 증명의 필요상, 우리가 순서적으로 행해전다고 가정했던 모든 조작들, 죽 생산물 시장과 용역 시장에서 수요자들은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경우에 수요가격을 울리고, 공급자들은 공급이 수요를 초과 하는 경우에 공급가격을 내리며, 생산물의 생산자들은 판매가격이 원 가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생산을 확장시키고, 원가가 판매가격을 초과 하는 경우에는 생산울 축소시키는 등의 조작들은 사실상 동시에 행해 전다고 가정하여 보자. 그러면 여기서도 또한 기하학적인 표현을 사 용하여 자유경쟁 체제하에서의 경제적 균형의 성립의 일반 현상에 대 한 정확하고도 완전한 형상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 석적 표현은 전정으로 과학적인 관념을 얻기 위하여는 필요할 것이

댜 이런 관점에서 실제로 체계를 구성하는 요소들, 즉 체계에 작용하 는 제량(諸量)을 정의한 다음에는, 여건과 미지수들을 구별하고, 균형 의 경제적 조건들을 방정식으로 표현하고 이 방정식의 수가 미지수의 수와 갇다는 것을 확인하고, 모색과정에 의해서 그 과정을 거듭함에 따라 문제의 해결에 접근한다는 것울 확인하고, 가치척도재 생산물 (A) 에 관련된 균형의 특수 조건들을 설명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을 여기서 언급하지 않겠다. 이것들에 대하여 나는 독자들 에게 감히 나의 『요론』의 4 부를 참조하도록 권한다. 이 논술은 아마 도 그 중에서 하나의 요약에 지나지 않지만 이론의 일반적 진행을 보 다 찰 이해시켜준다고 말할 수 있다. 여기서 명백하게 볼 수 있는 것 처럼, 생산의 이론은 교환의 이론과 마찬가지로 각 교환자들이 욕구 의 최대만족을 획득하는 문제로 시작하여 시장에서 공급과 수요의 일 치를 성립시키는 문제로 끝난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 단지 〈용 역〉이 상품에 대체될 뿐이다. 사실상 생산의 메커니즘에서 우리는 용 역과 용역을 교환한다. 그러나 우리가 구입하는 용역의 일부가 용역 그 자체인 반면에, 다른 일부는 〈생산물〉의 형태를 띤 또 다른 용역 이다. 그러므로 용역의 일부가 생산물로 변형된다는 사실을 이론에 도입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것은 내가 두번째, 세번째 문제에서 한 것이다. 나는 그것을 가능한 한 가장 단순화된 방식으로 했으며, 내게 반대한 거의 모든 비판들은 내가 사상했던 복잡한 요소들을 내게 지 적하는 것이다. 나의 대답은 아주 간단하다. 내가 누구보다도 먼저 순 수경제학을 수학적 형식으로 구성시키려고 시도하면서 내가 계획했던 목적은, 생산의 메커니즘을 본질적 요소로 축소시켜서 제시하고 설명 하는 것이었다. 나의 뒤를 이을 경제학자들은 그들이 원한다면 사상 했던 복잡한 요소들을 하나하나 거기에 포함시킬 자유가 있다. 이렇 게 하여 그들과 나, 죽 우리 모두 우리가 하여야 할 것을 하게 될 것 01 다. 5) 자연산물의 원료의 가격도 생산용역의 가격과 똑같이 결정될 것이다.

저축과 신자본재와의 교환에 관하여 11 간단히 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제 생산물 및 용역의 가격에서 와 마찬가지로 생산물의 제조량에 관해서도 균형이 성립되었다고 가 정할 것이며, 자본형성의 특수한 균형들의 추구에 의하여 교환 및 생 산의 균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화들을 사상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자본재들의 감가상각과 보험도 사상할 것이다. 12 자본형성의 균형의 요소들은 신자본재의 제조량과 소득률 i인 데 여기서 일반공식 II= p/i에 따라 이 신자본재의 가격이 정해전 다. 이제 (K), (K'), (K) …종류의 신자본재를 사전 계획 없이 Dk, Dk·, Dk, … 양만큼 제조한다고 가정하고, 소득률을 우연히 i로 부른 다고 가정하자. 이 율에서 각 교환자는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초과액을 결정하며, 각 개인의 초과분들의 합계는 총초과액 E 가 된다. 이것은 i 의 율에서 신자본재를 구입하기 위하여 공급되는 가치척도재의 양, 죽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신자본재의 수요이다. 다른 한편, 이미 결정 되어 있고 일정한 것으로 가정되는 생산용역의 시장가격 Pk, Pk', Pk …에 있어서 (K), (K'), (K) ••• 종류의 신자본재의 양 Dk, Dk-, Dk …는 총소득 Dkp k + Dk'P k' + DkPk + …를 가져다 주고 i의 율에서 신자본재와의 교환으로 수요되는 가치척도재의 양, 죽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신자본재의 공급인 총가치 (Dkp k + Dk,P k' + DkPk + …) /i 를 갖는다. 만일, 우연하게 이 두 개의 가치척도재의 양이 일치한다면 i의 율은 균형소득률일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그것들은 일치하지 않게 되는데 이를 일치시키는 것이 문제가 된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 율이 0 일 때에는 소비에 대한 소득의 초과분은 0 어 되고, 그 다음 으로 이율이 양수가 되고 증가함에 따라 초과액이 생기고 증가한다. 다음으로 그 율이 무한대로 향하여 커지면, 죽 다른 말로 하여 극히

작은 저축으로 상당히 큰 소득의 추가분을· 획득할 수 있게 되면, 소 득액은 감소하여 0 으로 되돌아온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소득률을 01 축 위에 (그립 25) 가로좌표로 표시할 경우,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초과분은 0 에서 0 으로 (무한대까지) 상승하다가 이어서 하락하는 곡 선 ST 의 세로좌표로 표현될 것이다. 신자본재의 가치에 관해서 본다 떤 그것은 분명히 소득률이 하락할 때 증가하고, 증가할 때는 하락한 다. 다른 말로 하면 소득률이 01 축 위에 가로좌표로 표현될 때 신자 본재의 가치는 항상 하락하는 곡선 UV 의 세로좌표로 표현된다. 그러 면 바로 디음을 알 수 있다. 〈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신자본재의 수요 가 그 공급보다 크면 소득률을 낮추어서 신자본재의 가격을 높일 필 요가 있고, 가치척도재로 표시한 신자본재의 공급이 그 수요보다 크 면 소득률을 높여서 신자본재의 가격을 낮출 필요가 있다 〉 . 13 이 시점에서 신자본재 (K), (K' ), (K' ’) … 의 판매가격 IIk, Ilt·, Ilk … 에는 원가 Pk , Pk·, pk,. …가 대응된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 가 되는 것은 이 판매가격과 원가를 일치하도록 하는 것인데 일반적 으로 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사실상 위에서 (9) 명확히 한 바 와 감이, 용역의 가격의 변동법칙에 따라서 다음과 같이 상정할 근거 를 갖고 있다. 만일 자본재 (K) 의 제조에 사용되는 생산용역의 가격, 따라서 (K) 의 원가를 무한대로 높이면, 이에 따라 이 용역의 공급, 죽 이 자본의 제조량이 0 에서 증대하다가 다음에는 0 으로 (무한대에 서 ) 감소하게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죽 원가의 함수로서의 제 조량의 곡선은 0 에서 (무한대)에서 감소하는 곡선 XY( 그립 26) 이다. 처음에는 (}7J}지 상승하다가 그로부터 소득듈 i의 결정에서 결과한 판 매가격 IIk 가 p~디- 크거나 작을 때 곧바로 다음을- 알 수 있다. 〈그 판매가격이 원가를 초과하는 신자본재의 생산용역은 가격을 울리고, 원가가 판매가격을 초과하는 신자본재는 생산을 포기하여야 한다〉.

14 자본형성의 균형이 일단 확립되면 pk = ll,_ = 7pI k, pk. = II,: = 7pl k., pk .. = JI.,. .. = —Pkl7 ·· · 이 성립된다. 이것을 달리 쓰면 다음과 같이 된다. ppkk =pp-kk,, = -pp=vk, , ··· 죽 소득률은 모든 저축의 자본환액과 동일하다. 이것을 소비용역을 창출하는 자본재에 관한 한 〈이 소득률의 동일성은 신자본재의 최대 효용의 조건〉이라는 사실을 극히 간단히 기하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 다. 신자본재의 용역과 관련된 최대 효용에는 두 가지 문제가 있다. 그 것은 한 개인이 그의 소득을 다양한 종류의 욕구 사이에 배분하는 데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와, 한 사회가 그 소득의 소비에 대한 초과분 을 다양한 종류의 자본형성 사이에 배분하는 데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이다. 첫번째 문제는 교환의 이론에서 전개되고 생산의 이론의 서두에서 재현된 틀을 통해서, 다음 방정식에 따라 희소성과 용역의 가격과의 비례성에 의하여 해결된다. prkk =pr-kk'. =-pr=kk ··· 두번째 문제는 첫번째 것과 정확하게 유사하기 때문에 (용역의 가 격 P kt Pk', Pk …으로 가로좌표를 니누고 세로좌표에 곱하여 욕구곡선 을 변형시키는 대신에 자본재의 원가 Pk, pk,, pk …의 가격으로 가로 좌표를 나누고 세로좌표를 곱하는 것을 제의하고) 다음 방정식이 보 여주듯이 희소성과 이 자본재의 가격의 비례성에 의하여 해결된다.

prkk =pr-kk'. = -pr=kk . . ··· 죽 이 후자의 식을 앞의 식으로 나눔으로써 모든 자본재에 대한 소득 률이 동일함을 알 수 있고, 이룰 통하여 두번째 문제가 다음 방정식 에 따라 풀린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ppkk =pp-kk., = -pp=kk, , ···

부록 2

아우스피츠와 리이벤의 가격이론의 원리에 관한 고찰 6)

6) Revue d'ec onom ie po lit iqu e 1890 년 5~ 어호에서 발췌함. 여기서 취급하는 원리는 Von Rudolf Auspi tz und Ric h ard Lie b en, Uente r suchung en uber die Theorie des Preis e s, Leip zig, Verlag von Duncker & Humblo t(l 889) 의 제 1 장(pp. I~24) 그리고 여기에 대응하는 부록(pp. 431~435) 에 발표되고 있 다.

I 1 야우스피츠 Aus pit z 와 리이벤 L i eben 에 따르면, 상품의 가격은 두 개의 곡선 ON', OA, (그립 27) 이 교차하는 벡터 Oc 의 기울기에 의해서 결정된다. 이 두 곡선은 각각 곡선 ON 과 OA 에서 도출되는 곡선들이다. 즉 전자의 벡터들은 후자의 접선들과 평행하다. 그러면 곡선 ON, ON', OA , OA 둘의 의미가 무엇이든간에, 앞의 두 곡선을 하나의 곡선 vv, (그립 28) 으로 분명히 대체할 수 있고, 이 곡선은 그 것의 면적으로서 ON' 이 그 세로좌표에 의해서 제시하는 것을 표현한 다. 그리고 그 세로좌표에 의하여 곡선 ON 이 그 벡터의 방향 계수 에 의하여 제시하는 것을 표시한다. 그리고 곡선 OA, OA, 은 하나의 곡선 aa 으로 대체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이 곡선은 앞의 경우와 똑

같이 면적에 의해서 OA 곡선이 그것의 세로좌표로 표시하는 것을 표시하게 하고, 그것의 세로좌표들로써 OA' 곡선이 그것의 벡터들의 방향계수로 나타내는 것을 표현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명백하다. 이 와 같이 그 의견상의 위장을 제거하고 보면, 두 곡선 vv' 과 aa’ 은 꾸 르노 Coumot 7) 와 망골트 Mang ol dt 8) 의 〈수요곡선 및 공급곡선〉이 됨 울 우리는 곧 알 수 있다. 이러한 곡선들은 캠브리지의 마셜 Marshall 씨에 이어 몇 사람의 영국 경제학자들이 사용하고 있다. 곡선 vv' 은 그 가로좌표가 표현하는 〈수요〉를 세로좌표가 표현하는 〈판매가격〉 의 함수로서 나타낸다. 곡선 Cl.Cl.’은 그 세로좌표가 표현하는 〈원가〉를 가로좌표가 표현하는 〈공급〉의 함수로서 나타낸다. 이로부터 교차점 p의 가로좌표 Oa 는 공급과 일치하는 수요를 나타내고 같은 점의 세 로좌표인 On 는 원가와 일치하는 판매가격을 나타낸다.

7) Recherches sur /es pri n c i pe s math e matiq u es de la the or ie des ric h esses (1838), 떄, 8 장 8) Gnmdriss der Volksw i r t hschaf t slehre( 초판, 1863) 62~ 67 단락, 저자의 사망 후 출판된 이 저서의 제 2 판에서 편집자 Frederi c Kle i nw ii ch t er 는 그 곡선들 울 삭제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2 이 곡선들에 관하여 첫째로 주목하여야 할 것은, 그것들의 세로 좌표를 화폐로 표시한 가격을 보여줌으로써 암묵적으로 〈가치척도재〉 의 사용을 가정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어떠한 상품의 가치에 모든 다 른 상품의 가치를 비교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그 가격은 l 이다. 이것을 예비적인 분석 없이 이와 같이 도입하는 것은 바람직한 과학 적 방법은 아니다. 3 〈수요곡선〉, 죽 〈판매가격 〉의 함수로서의 〈판매 량〉의 곡선 vv' 은 정확한 곡선이라 할 수는 없다. 한 생산물의 판매량은 이 생산물 의 판매가격뿐 아니라 다른 모든 생산물들의 판매가격들과 모든 생산 적 용역의 가격돌의 함수이다. 아우스피츠와 리이벤은 다른 생산물들

의 판매가격들과 생산용역의 가격들은 변동하지 않고 고려의 대상이 되는 생산물의 판매가격은 변동한다고 가정한다. 이론적으로 그들은 이러한 가정을 할 권리가 없다. 생산물의 판매가격과 생산용역의 가 격들은 상호 의존적이다 . 한 생산물의 판매가격을 변동시키면 생산용 역의 가격들 그리고 따라서 다른 생산물들의 판매가격들을 변동시키 게 된다.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그 책의 서문에서 나를 잘못 비난하고 있다. 그 비난은 오히려 내가 그들에게 하여야 할 것이다. 그들은 여 러 변수들의 함수인 수요를 단 하나의 변수의 함수인 것처럼 취급하 고 있는것이다. 4 수요함수의 정적분은 총효용을 나타내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곡 선 ON ' ( 그립 27) 이 〈 수요곡선 〉 이라 하더라도, 곡선 ON 은 총효용곡 선이 아니다. 아우스피츠와 리이벤은 여기서 내가 나의 『 순수경제학 요론 』 41 과에서 지적한 오류에 빠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표현 방법으로는 〈 소비자 잉여〉는 측정되지 않는다. 5 〈 공급곡선〉, 죽 제조량의 함수로서의 〈원가〉를 나타내는 곡선 교도 역시 받아들일 수 없다. 한 생산물의 원가는 이 생산물의 제조 에 들어가는 생산용역의 가격돌의 함수이다. 왜냐하면 원가는 제조량 의 증감에 따라 증감하는데 생산용역의 가격은 이에 따라 증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산용역의 가격이 상승하거나 하락할 때, 이 용역 들이 사용되어 제조되는 모든 생산물의 원가 역시 상승하거나 하락할 것이고, 경제의 균형은 완전히 교란될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생산물 들의 원가와 제조량에 있어서 경제의 균형이 성립하고 지속될 것이라 는 가정하에, 한 생산물의 원가를 이 생산물의 제조량의 함수로서 나 타내는 곡선을 작성하는 것은 이론적으로 불가능하다. 6 공급함수의 정적분은 제조량의 총생산비용을 표현하지 않는다.

자유경쟁의 체제하에서 양 Oa( 그림 28) 의 모든 단위들은 동일한 원 가 ap 를 갖는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따라서 총비용은 면적 Oap a 가 아니라, 면적 Onp a 에 의해 표현된다. 결과적으로 곡선 OA' (그림 27) 이 〈공급곡선〉이라도 곡선 OA 는 〈총비용곡선〉이 아니다. 결과적 으로 제시된 표현 방식에 의해 측정될 수 있는 〈생산자 잉여〉 같은 것은없다. 7 이제 남은 것은 제시된 구도를 근사적 구도로 볼 수 있는지를 검토하는 것이다. 그런데 생산의 방정식을 참조하다면(『요론』 202, 203) 그 구도가 이 관점에서는 대단히 무의미하며 모순적이고 복잡하 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생산물 (B) 의 수요곡선을 작성하기 위하여 체계 [2] 에서 다음 방 정식을 취할 필요가 있다. Db = Fb(p 1, pp, Pk ' Pb, Pc, Pd …). Pt, p.,, Pk •• ·pi,, pc, Pd …는 결정되었고, 불변이라고 가정한다. Pb 에 가 능한 모든 값을 부여하고, 그 방정식으로부터 그 값에 대응하는 D 려 모든값들을도출한다. 동일한 생산물의 공급곡선을 작성하기 위하여는 Oi, Op , Ok …를 소 거하면서 [1 ]과 [3] 의 체계의 모든 방정식들을 취할 필요가 있을 것 이다. aaapk1D!D)a.. +++ b bbpk1DDDb bb +++ CCCp1kDDDcc c +++ d dd1pkDDl)ddd ++ + ……… === FFFi(kpp ((ppi,t 1 , , p pp.,..,,, ,, P PPkk k • •••••• ••p ppi,ii,,,, , pPpccc,, , PPPddd … …… ) ) ),. , 그리고 체계 [4] 에서 다음 방정식을 취하여 b1p 1+ bpp p + bkp k + ... = Pb,

이것을 위의 방정식들 안에 병립시켜 보자. 이때 Da, De, Dd … Pc, Pd …는 결정되었고 불변인 것으로 가정할 수 있다. D 예 가능한 모든 값을 부여하여 수정된 방정식들로부터 Pt, pp, Pk ••• 를 구하고 이어서 Db 에 대응하는 Pb 의 모든 값들을 구할 수 있다. 이렇게 구성된 제조 량의 함수로서의 생산물의 원가곡선은 그 세로좌표가 상승함에 따라 가로좌표는 처음에는 체증하다가 체감하는데 이것은 아우스피츠와 리 이벤이 생각하는 것처럼 가격의 축에 평행하는 직선이 아니고 가격의 축 그 자체가 점근하는 점근선이다. 수요곡선과 공급곡선과의 교차점은 D 려 값을 제공하고 이 값에 대하여 판매가격과 원가가 갇 된다. 그런데 우선 두번째 조작에서, 첫번째에서 결정되어 있고 불변인 것으로 가정된 Pt, pp, Pk … 그리고 이어서 pc, pd …가 변동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 pi, pp, Pk ••• 룰 정해져 있고 불변인 것으로 가정하고 거기서 Pb를 도출하고 Db 를 얻기 위하여는 이 Pb 의 값을 수요곡선의 방정식에 대입하기만 하면 된다. pb = On : = ap 라고 하자. 만일 0 따i다 작은 양 Oa1 을 제조하면, 판 매가격으로서 0 교i다 큰 a1 p 1 을 얻을 것이다. 그러면 이익이 발생하 고 생산은 확장될 것이다. 만일 0 따i다 큰 양 Oa2 를 제조하면 판매 가격으로서 O n:보다 작은 a 1/J 2 를 얻을 것이다. 그러면 손실이 발생하 고 생산은 축소될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원가의 함수로서 수요를 나타내는 곡선은 또한 공급 량의 함수로서 판매가격을 나타내는 곡선이기도 하다. 0 떼 공급량이라고 하자. 만약 ap 보다 큰 가격 a1 p 1 을 호가하면, O ali!.다 작은 수요 Oa1 이 생길 것이다. 그러면 필연적으로 가격이 하 락해야 한다. 만일 ap 보다 작은 가격 a2 p 2 를 호가하면 0 따i다 큰 수 요 Oa 가 생길 것이다. 그러면 가격의 인상은 필연적이다. 위에서 연구한 수요곡선은 나의 〈가격곡선〉 바로 그것이다 .9) 나는 9) 생산물 (B) 에 관한 것을 제외하고, 시장이 완전한 균형상태에 있다고 가정

한 순간부터, 곡선 vv' 은 부록 I 의 두 곡선 BdB p(그립 22) 와 B'dB' p(그립 23) 를 총합하는 곡선으로서 그 가로좌표는 양을, 그 세로좌표는 가격을 나 타낸다.

이런 저런 문제에서 공급곡선을 사용하는 것이 유익하지 않을 것이라 는 주장을 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이 두 개의 곡선이 가격결정에 대한 완전하고 엄밀한 이론을 위한 출발점으로 사용될 수는 없을 것 이라고감히 단언한다.

레옹 발라” 해설

I) 그의 이름은 발라로 발음하는 것이 옳으나 우리나라에서 이미 왈라스로 토 착화하여 그대로 사용한다. 일부 학자는 끝의 여: 발음하여 발라스라고 부르 기도한다.

레옹 발라 Leon mari e Esp ri t Walras 는 1834 년 프랑스의 에브뢰 Evreux 에 서 태 어났다. 그의 부친인 오귀스뜨 왈라스 Aug us te Walras 는 당대에 유명하던 경제학자이며 교육자였고, 특히 꾸르노 Coumo t 와는 최고의 수재들이 다니는 빠리고등사범학교 동창이다. 그는 전형 적인 프랑스 지식인의 면모를 갖춘 사람으로서 아마도 이러한 지적 배경이 레옹으로 하여금 사변적인 순수과학자의 성격을 갖도록 하였 을것이다. 그 역시 〈그랑 제꼴〉 중의 하나인 광산학교에 전학하여_비록 뿔 리떼끄닉끄p ol yt echn iq ue 에는 실패했으나__그곳에서 수학과 자연과 학의 기초를 연마한다. 그러나 그의 관심은 사회과학에 더욱 쏠리고 있었고 결국 부친의 뒤를 이어 경제학에 몰두, 여러 편의 논문과 저서를 발표하였다. 그러 나 그는 프랑스의 정통학계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스위스 로잔 느 대학의 초청을 수락, 1870 년에 교수로 임명된 뒤 20 여 년을 줄곧 그곳에서 연구하고 강의하였다. 그의 학문은 오귀스뜨 왈라스와 꾸르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부 천으로부터는 가치론을, 꾸르노로부터는 가격에 관한 이론을 계승하 여 이를 발전시켰다. 특히 꾸르노는 경제현상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 수학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그에게 확인시켜 주었다. 그가 경제학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와 동기는 분명하다. 죽 경제학

은 사회적 부의 공평한 분배, 다시 말하여 사회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하여 이 학문은 보다 객관적이 고 〈과학적〉(이 단어는 그의 저서에 자주 등장한다)이어야 한디는­ 것이다. 그는 이미 1860 년에 〈소유는 도적질이다〉라는 폭탄선언을 한 푸르동 Proudhon 의 환상적 사회주의를 논박하는 저서를 발표했고 (『경제학과 정의』), 오로지 자유경쟁과 자유주의 경제만이 부를 증진 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었다. 쉽게 말하여 그는 자유주의와 사회주의를 결합시킨다는 야십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그의 전면목은 그가 사회정의 구현의 도구로 사용하 려 했던 일반균형이론에 가리워져 버렸다. 사실상 그의 응용경제학은 순수경제학에 비하여 그가 기대하는 만큼의 평가를- 받지 못했던 것이 다. 아무튼 그는 순수경제학을 연구하면서 가치론에 관하여 제본스와 멩거와 같은 결론에 도달하는데, 4~5 년의 간격을 두고 각기 발표된 이들의 저서는 모두가 독립적으로 한계효용 이론을 완성하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제본스와 멩거의 선구성은 인정하지만 이들의 연구 가 아무런 사전적 교류 없이 따로 전행되었디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죽 우리는 여기서 당시의 사회과학이 자연과학과 마 찬가지로 상당한 수준으로 체계화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 로 어찌 됐든 한계효용 이론은 세 사람의 창시자를 갖고 있다고 말할 수있다. 그가 제시하는 가치론은 멩거나 제본스의 그것과 거의 유사하다. 그는 교환가치에 분석을 집중하고 있지만, 이 교환가치는 한계효용과 최후로 충족된 욕구와의 비에 근거를 두고 있다. 그가 앞의 두 사람과 다른 접이 있다면, 그는 교환과 시장이라는 측면에서 논리를 전개하며, 그로부터 균형이라는 개념을 유도해 낸다 는 점이다. 그리고 바로 이 점이 왈라스로 하여금 한계효용의 기본원 리에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룩하게 한 접이다. 그는 가치와 균형에 관한 종합을 시도함으로써 멩거와 제본스가 실현하지 못한 것을 성취

한셈이다• 이 세 사람은 고전파 경제학자들에 비하여 볼 때 경제학의 발전에 획기적인 기여를 하였다. 이들은 가치의 기본 요소로서 효용을 중시 하면서 18 세 기 의 프랑스 경 제 학자들 ―― 깡티용 Canti llo n, 꽁디 약 Con-

dil la c, \ 뛰르고 Tur go t 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이들은 계측이 불 가능한 현상을 연구하기 위하여 한계효용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였고, 이 분석은 후계자들에 의하여 상당한 수준으로 발전되었다. 이들은 고전파 경제학자들이 공급 측면에 우위를 둔 것과는 반대로 수요의 측 면에 우위를 두었다. 그러나 이들의 분석은 개인의 자유의사와 자유경 쟁하의 교환이러는 테두리에 머물면서 고전파 경제학의 맥락을 계승하 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들을 신고전파 경제학자라고 부른다. 그런데 제본스와 멩거가 효용과 가치에 관한 기본 원리를 제시했다 면, 왈라스는 이들보다 한 단계 더 전전하여 가격과 일반균형이론을 완성시킨다. 이제 그의 가격론과 일반균형 모델을 요약하여 보자. 앞에서 언급했듯이 왈라스는 효용과 가격을 연결시키고 있다. 그에 게 있어서 가격은 화폐현상이기보다는 오히려 교환현상으로 인식된 다. 그리하여 그는 순수경제라는 가정에서 상대가격 제도를 사용하는 데, 예를 들어 밀로 표시한 귀리의 가격 또는 귀리로 표시한 밀의 가 격이 그것이다. 그리고 그가 화폐를 교환현상으로 인식하려는 데에는 논리전개의 방법론에서 기인한다고도 할 수 있으며, 이 방법론은 다 음 두 가지의 성격을 띠고 있다. 첫째로, 그의 논리는 일반적인 경우에서 출발하여 특수한 경우에 도달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그는 화폐를 개입시키지 않은 가운데 두 개의 상품 사이의 상호교환을 다룬다. 그런 r 년卜 다수상품 간의 상호교환 문제로 넘어가는데, 여기에서 그는 이른바 〈가치척도 재 le numer ai re 〉를 개입시킨다. 이 가치척도재는 그 역할로 볼 때 오 늘날의 화폐가 갖는 모든 성격을 지니고 있으나, 그는 순수경제에 머 물려는 의도에서 이를 화폐와는 별개로 취급한다. 이렇게 화폐를 개

입시키지 않는 가운데 그는 다수상품 상호교환에서 독점 및 공정가격 하의 가격으로 넘어간다. 둘째로, 그는 그의 논증을 위하여 수학적 방법울 사용하는데, 그의 논리의 전개를 이해하기 위하여 수학이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죽 그 는 논리전개롤 보다 명확히 설명하기 위한 도구로써 수학을 사용하고 있는것이다. 결국 그에게 있어서 가격은 교환가치의 화폐적 표현이라기보다는 안정적 균형 J'eq ui l ib r e s t able 을 표현하는 교환비로 이해된다. 가격을 이렇게 규정한 다음 왈라스는 실질수요와 실질공급의 개념 으로 넘어가는데, 여기에서 이 개념은 〈결정된 가격에서 결정된 양의 수요와 공급〉을 의미한다. 이는 스미드나 케인즈의 그것과는 다른 의 미를 갖는다. 그리고 균형가격은 실질수요와 실질공급을 일치시키는 것으로 되어 있고 이 가격은 수학적으로 결정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는 수요이며, 따라서 수요곡선을 우선적으로 작성하여야 하며, 일단 수요곡선이 작성되면 공급곡선은 그로부터 유도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결국 왈라스에게 있어서 수요곡선은 무엇에 의존하는가를 규명하는 일이 과제가 되는 것이다. 이상의 논리전개를 거쳐서 그는 다음의 결론에 도달한다. 〈균형가 격은 회소성의 비와는 같고 교환가치는 희소성에 정비례한다. 시장가 격은 희소성의 반비와 같다. 죽 한계효용의 비와 같다.〉 그로부터 왈라스는 다수의 상품 상호교환의 경우로 논리를 발전시 키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죽 상대가격으로 표시한 두 상품의 가격 과 이 두 상품을 각기 제 3 의 상품의 가격으로 표시한 비율이 동일할 때에만 균형시장이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가치척도재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 가격이론은 희소성에 기초하고 있으며, 그의 일반균형 이론은 이 가격이론에 기초하고 있다. 이제 일반균형이론을 정리하여 보자. 왈라스에 의하면 경제는 세 가지의 시장, 죽 생산물 시장, 생산용역

시장 그리고 자본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이론을 전개하면서 왈라스가 사용한 용어는 〈상품 marchand i s­ es 〉이다. 그는 완전경쟁이라는 가정하에서 수요와 공급에 의하여 교 환 당사자들이 그들의 효용을 극대화하는 교환관계에 국한되기 때문 에 의도적으로 상품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듯하다. 이 상품은 시장에 등장하기 전에 생산되어야 하며, 이의 생산은 생 산비용의 문제를 제기한다. 그런데 일반균형이론에 도달하기 위하여 는 이 생산비용을 고려하여야 한다. 왈라스는 이 점을 분명히 하려는 의도에서 교환에만 국한된 이론을 전개할 때는 〈상품〉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만, 생산비용을 고려하여야 하는 순간부터 〈상품〉 대신에 〈 생산물p rodu it s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수요 와 공급의 법칙에 있어서 생산비의 법칙을 도입한다. 일반균형의 두번째 요소로서 그가 다루는 〈생산용역〉은 용어상의 혼란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우선 그는 고전파 경제학자들이 사용하 는 토지, 노동, 자본이라는 개념을 배척한다 . 그는 생산요소로서 토지 la ter re, 노동 le tra vail, 자본 le cap ital 대 신에 〈토지 용역 la rente > 노 동, 〈 자본용역 le p ro fit〉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즉 노동은 이를 제공 하는 인간의 능력과 분리시킬 수 없고, 노동이란 생산활동에서 일하 는 인간의 용역 serv i ces 이 라고 정 의 될 때 똑같이 토지와 자본의 경우 도 토지가 제공하는 서비스, 자본이 제공하는 서비스라는 측면에서 이들을 포착, 노동과 갇은 선상에 놓아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그로부터 종래의 토지 대신에 토지용역, 자본 대신에 자본용역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다. 자본의 경우에서도 그는 〈인적자본 les cap itau x pe rsonnels> 〈토지 자본 Ies cap itau x fon cie r s> 〈동산자본 les cap itau x mobil ier s> 등을 구 별하여 사용한다. 이렇게 구분된 세 개의 개별시장에서, 가격기구에 의하여 균형이 이루어지면 개별 시장 사이의 상호의존I'i n t erde pe ndance 에 의하여 전

체 경제예 균형이 생긴다는 일반균형 모형을 제시한다 . 그런데 경제 의 각 주체가 상호 연계되어 있다는 것을 께네와 꾸르노는 이미 알고 있었다. 〈 경제체제의 부분적인 문제에 관한 정확하고도 완전한 해결 울 얻기 위하여는 경제체제를 포괄적으로 고려하여야 한다 〉 라고 꾸르 노는 말하고 있다. 께네는 유명한 그의 『경제표 』 에서 세 개의 계급간의 연계를 그립 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이상이 직관적 관찰의 결과라면, 왈라스 는 보다 〈 과학적 〉 인 논증을 사용하면서 이론을 전개한다. 그의 일반균형의 개념은 요약하면 다음 두 가지에 근거를 두고 있 다. 첫째로 하나의 시장을 지배하는 법칙은 모두 다른 시장 - 요소 시장, 자본시장 등一_에도 똑같이 유효하다는 것과, 둘째로 각기 다 른 시장 사이에는 교류가 있어서 이 시장들을 상호 연계시킨다는 것 이 그 골자이다. 그런데 그의 일반균형에 관한 개념은 사실에 있어서 가격이론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이 가격이론은 역시 다음 두 가지의 법칙에 근거를 두고 있다. 죽 가격은 수요와 공급을 같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상은 완전경쟁을 전제로 한다 . 이상의 가격이 론은 물론 모든 시장에 적용되며, 이상에서 언급한 세 가지 시장은 상호의존 관계에 있음으로 해서 하나의 개별 시장――예컨대 생산물 시장一―에서 실현된 균형은 다른 두 개의 시장에서도 균형을 실현시 킨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세 개의 시장 사이에는 상호간에 작용과 반작용이 있어서, 하나의 시장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곧바로 모든 시 장에 직접 반영된다는 것이다. 결국 경제에 일반균형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하나의 개별시장에 국 한된 균형만으로는 불충분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필요조건이지 충분 조건은 안 된다는 뜻이다. 이 일반균형에서 세 개의 시장을 연계시켜 주는 역할은 기업가가 하며, 여기에서 기업가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기업가는 한편으로 생산요소를 구입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생산물과 용역을 판매함으로써

생산물시장과 요소시장을 연결시키는 것이다. 이 재화와 생산용역 의 〈 흐름 〉 은 현대경제학에서 시장경제의 순환도로 체계화되었다. 그런 데 완전경쟁하의 일반균형 상태에서 기업가가 생산물시장에서 받은 것과 요소시장에서 지불한 것은 일치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모 든 생산수단의 판매에서 생기는 수입과 모든 소비재의 판매에서 생기 는 수입은 일치한다는 것이다. 죽 균형상태에 있는 순수경제하에서 기업가는 이윤도 손실도 보지 않는다. 그는 자기 노동의 가치만을 보 수로 받을 뿐이다. 일반균형의 상태에서 기업가가 이렇게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면 화폐는 단순히 교환의 매개체라는 중립적인 역할을 할 뿐이다. 이 일반균형 모형에서 왈라스가 제시하는 균형가격은 대단히 홍미 롭다. 그는 경매 효 l'en chere 제도하에 있는 가격 올리기 또는 내리기 롤 도입 한다. 즉 계 산 없이 호가된 prix cries au hasard 가격 에서 수 요가 공급보다 많거나 또는 반대의 경우, 수요와 공급이 일치할 때까 지 가격 이 오르거나 또 낮아지는 모색과정 tat onnemen t을 거쳐서 결 국 균형가격에 도달하게 된다는 것이 그의 균형가격 이론이다. 이러 한 모색과정에서 사람들은 균형을 가져오는 균형가격 체계가 성립될 때까지는 〈거래증서 bons 〉를 가지고 거래하는 것으로 가정한다. 우리는 이상에서 일반균형 모형을 요약하여 보았다. 이 모형은 상 호의존의 인과관계를 탐구하는 것은 아니었다. 왈라스는 시장에서 균 형이 성립되었다고 전제하고 그로부터 균형 성립의 법칙을 유도하는 것이다. 그는 경제 주체 사이에 일어나는 작용과 반작용을 설명하기 위하여 수학적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그는 결국 균형이 어떻게 성립 되는가를 설명하는 것이다. 이상의 균형이론은 왈라스가 추구하던 최종적 목표였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순수이론은 실천적 경제정책의 입안과 이 경제정책을 실행에 옮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도구로써 인식되었었다. 이러한 그의 구도는 오랫동안 무

시되어 왔고 왈라스는 현재에도 순수이론가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 왈라스가 기여한 확실한 부문이 있다면, 그것은 순수 학문이 〈과학적〉인 경제정책을 입안하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가 룰 보여주었다는 점에 있다 .2) 사실상 경제활동을 조정하거나 또는 어 떤 범위에서 경제를 조정할 것안가 등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경제의 메커니즘을 우선 확실히 알아야 한다. 이 점에 관하여 왈라스는 그 필요성을 본문에서 강조하고 있다. 결국 순수경제학에서 행한 분석은 사회적 부의 구성 및 조직에 관한 법칙과 〈자연적 경향〉을 지배하는 법칙을 발견할 수 있게 하며, 일단 이러한 법칙을 인지하고 나면 정 책적으로 경제를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그의 소견이다.

2) F. Oules, !'Ecole de Lausanne, tex te s chois is de L. Walres et V. Pareto , Collectio n des gran ds econom ist e s . Dalloz, Pa ris, 1950.

이러한 점에서 일반균형 이론과 그의 상호의존성의 개념은 필요한 조명을 하여 준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이론은 각기 다른 개별 시장 사이의 상호연계 및 이 시장들에 작용하는 요소들 사이의 관계 룰 분석, 표출시킴으로써 합리적이고 통일성 있는 종합적 정책수립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나의 부문 또는 하나의 요소에 제 한적으로 적용되는 정책은 그것이 다른 부분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 하는 점을 등한히할 수도 있다. 결국 일반균형 이론은 집행될 경제정책의 종합적이고도 전체적인 분석 및 이 정책의 적용이 야기시 킬 수 있는 결과들의 분석을 가능케 한다. 레옹 왈라스의 순수경제학은 이렇게 자체의 목적을 갖는다. 그러나 이 경제학은 물론 규범적인 것은 아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여 그의 순 수경제학은 어떤 경제체제가 다른 체제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직접 말 해 주지는 않는다. 물론 이러한 가치판단은 묵시적으로 제시된다. 그 는 순수경제학이 응용경제학의 가이드가 되고 이룰 조명해 주길 바라 는 것이다. 〈응용경제학을 위하여 우선 순수경제학을 준비하고, 경제 개혁을 위하여 응용경제학을 완성시키는 일이 내가 하여야 할 과

업이며, 이 과업의 출발점은 희소성에 관한 개념이었다.〉 3)

3) L. Walras, 『응용경제학』, 서론( 1936).

다시 말하여 왈라스의 〈 과학적 〉 논증은 그의 개인적 선택의 기초 위에서 전개되며, 이 선택은 그러나 나름대로 합리화될 수 있는 것이 다. 그러나 이러한 선택은 그의 이론에 어떤 한계를 갖게 한다. 즉 그 는 자유교환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완전경쟁이 실현되었다고 전제함으 로써 그의 이론의 가치에 한계를 갖게 하는 것이다. 결국 레옹 왈라 스는 자유로운 개인주의의 경제이론가라는 평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그는 자유주의 사상을 공식적으로 선언하지는 않지만 그의 분석의 틀은 자유주의 틀에 근거를 두고 있다. 그러나 그는 고전파 경제학과 결별을 한다. 그것은 이상의 완전경 쟁이라는 가설에서 현실세계로 돌아와야 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죽 그의 순수경제학에서 도출된 결론은 경제정책 입안에 지시적 성격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응용경제학과 사회경제학의 목 적은 순수경제학의 도식을 이용하여 구체적인 현실 경제를 해석하며, 그로부터 필요한 정책을 이끌어 내야 한다는 것이다. 왈라스의 응용경제학은 다음 두 개의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첫째는 화폐와 금융정책에 관한 것이며, 그 둘째는 생산, 독점, 금융 제도 및 금융대출에 관한 것이다. 그는 물론 이상의 문제를 교환과 생산의 일반체계에 위치시키면서 이 체계에서의 화폐의 역할과 위치 를 규명한다 .4) 그에게 있어서 교환과 생산의 자유경쟁 메커니즘은 다음 세 가지 요소의 개입을 전제로 한다. 첫째는 가치척도재”이고, 둘째는 유통화 폐 monnaie de c i rcula ti on 이 며 , 셋째는 저 축화폐로서 그가 〈희망 현금 잔고 encais s e des i ree 〉 6) 라고 부르는 것이다. 여기에서 왈라스가 구상하는 금융제도는 다음 세 가지롤 구현시킬

4) 같은 책 Et 피e s d'Ec onomi e po li tiqu e app /iqu ee ( 1936). 5) 본문 옮긴이 주 참조. 6) 본문 옮긴이 주 참조 .

수 있어야 하는 제도이다. 첫째로 이 제도는 화폐의 가치의 변동을 조절할 수 있고, 둘째는 할인 7 ) 에 의한 대출행위를 폐지하는 은행대출 제도의 개혁이 있어야 하며, 셋째로 공채 중의 일부분을 상환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7) 19 세기말과 2 0AJ]기초의 은행은 상거래에서 발행된 어음(보통 90 일 기한)을 담보로 대출하는 것을 주요업무로 하고 있었는데, 이 업무는 이른바 전성어 음과 대출을 받기 위하여 두 사람이 실질적 상거래도 없이 서로 주고받은 가상적 허위 어음p a pi er de cavale ri여t 구별하는 데 상당한 인력과 시간을 소비하였다고 한다. 현재 프랑스의 중앙은행인 Banq ue de France £ 이 할 인업무로시작하였다.

그가 제시하는 금융정책의 요지는 화폐의 수준에서 금과 금화의 가 치를 인위적으로 평가철하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필요한 양의 은화를­ 유통시키자는 것이다 . 그렇게 함으로써 경제에 충분한 통화량을 확보 시켜서 상품가치와 화폐가치를 적당한 선에서 유지시킴으로써 경제 균형을 이룩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 보다 거시적으로 왈라스는 국가가 화폐주조권-통화발행권을 완전히 관장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죽 정부는 통화량을 바람직한 수준에서 유지하고 통화는 경제활동의 필 요에 부응하는 수준에서 엄격히 유지되어야 하며, 그렇기 때문에 은 행에 의한 신용대출제도를 개혁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 죽 은행 에 의한 대출은 총통화량울 증가시카 고 결과적으로 가격불안과 전체 경제에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상의 제안은 크게 독창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이는 현재에도 그 현실성을 잃지 않고 있다. 우리가 왈라스의 화폐론에서 지적하여 야 할 것이 있다면, 그는 화폐의 본질에 관한 현상에 있어서 구태의 연한 금속주의에 집착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죽 그는 금이나 은 이의 의 다른 화폐수단—―예컨대 지폐를 화폐로 인정하지 않고 지폐의 발 행은 어디까지나 중앙은행 그리고 상업은행의 귀금속 보유고에 엄격 히 비례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유럽의 화폐론지들이 화폐로 부터 귀금속을 분리시키는 데는 그로부터 수십년을 (1930 년대 이후)

더 필요로 하였다. 이제 그를 경제학의 순수이론가로 만들게 한 최초의 동기로 돌아오 자.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그는 사회적 부의 공정한 분배야말로 경제 학이 추구하고 실현시켜야 할 과제라고 하였다. 그런데 우리가 일반 적으로 생각하는 그의 사회변화 이론은 오히려 국가의 개입을 전제로 하고 있다. 〈 완전경쟁이라고 말하는 것, 그것은 국가의 개입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그는 서술하고 있다. 국가의 개입은 오히려 완전경쟁을 확립시키기 위하여 필요하다는 것이다 . 그에 의하면 국가의 개입은 공공재의 생산에 필수불가결하다는 것 이다. 왜냐하면 이 부문에서는 개인에 의한 효용의 측정이 불가능하 고, 자유경쟁은 경쟁관계에 있는 개인들에 의한 효용의 측정이 가능 하다는 한도 내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프랑스에서 공공부 문이 다른 유럽 국가보다 비대하고, 특히 사회간접자본이 충분히 조 성된 사실은 한번 연구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다른 한편 왈라스는 사회적 부의 공정한 · 분배를 위하여는 조건의 평등이 선행하여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이 조건의 평등을 저해하는 요인으로는 두 가지롤 둘 수 있는데, 첫째는 토지의 비옥도-이로 인하여 지대가 발생한다-와 둘째는 조세부담이라고 하였다. 이러 한 장애요인을 제거하기 위하여 그가 제시한 개혁안은 가히 혁명적이 다. 그는 토지의 국유화를 통하여 지대와 임대료를 국가가 소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였다. 이에 비하여 개인은 각자 자기의 노동의 산물과 저축을 보유하며, 이는 각 개인의 사회에서의 위치를 확인시 켜 준다고하였다. 이상의 개혁이 만일 실현되다면 조건의 평등화와 사회적 위치의 불 평등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는 국가가 토지와 지대를 소유한다면 세금을 폐지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산업화가 진전됨에 따라 지가가 상승하고 따라서 임대료도 상승하기 때문에 이는 국가에게 충분한 수입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구상은 현대의 그의 후계자인 알레 Maurice Alla i s(1988 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에 의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전개되 고있다. 이상은 왈라스가 제시하는 완전경쟁하의 이상적 경제체제를 요약한 것이다. 이 체제는 자연발생적인 자유방임주의와 상반되며, 오로지 국 가의 개입만이 경쟁의 조건을 조성하고 경쟁을 유지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결국 이 체제는 고전파 경제학지들의 자유주의와도 다르며 사회주의와도 물론 거리가 멀다. 실제로 왈라스는 자유자본주의와 사 회주의 사이의 대립개념은 비생산적이라고 말했고, 바람직한 사회는 과학적 인 경제이론에 의하며 가능한 종합 s y n t hese 과, 이 이론에 의하 여 그 구상이 가능한 경제정책의 현실적용에 의하여 실현될 수 있다 고주장한다. 우리는 이상에서 왈라스의 절충주의 경제철학이 어떻게 형성되었는 지를 간추려 보았다. 그의 철학은 사회적 교리와는- 거리가 멀다. 그리 고 그의 사회이론은 순수이론의 결론으로부터 도출되고 있다.

기 가격곡선 262 가격상한제 47 가격을리기 123 가격의 변동 117 가격변동의 법칙 261, 299 가격하한제 473 가르니에 11 가치 척 도재 le numerair e 132, 240, 243 가치척도재의 개입 212 가치척도재의 역할 170 가치척도재 자본 272 가치의 단위 167 가치의 문제 182 가치측정본위 166 간접세 472 감가상각 269 거래증서 287, 329 경제과학 l6 경제표 421 고쎈 188 고쉔 G . J 396 고정자본 196, 219, 458 공공소비 490 공급과 수요의 법 칙 158, 255 공적효용 258 공정가격 472 과학적 진리 15 교란요인 257 교환가치 27, 48, 113, 155

교환방정식 53 구매곡선 176, 262 구제금 455 국가개입학파 518 국채 497 권리금 278 균형가격의 변동의 법칙 115, 158, 255 균형가격 성립의 법칙 147 금속프랑 340 기요맹 421 기호가격, 애착가격 187 께네 4, 420 꼬끌랭 9, 13, 15, 39 꼬쉬 9 꽁디약 182, 185 꾸르노 179, 392, 474 L 노동의 수요, 공급 459 뉴턴 466 느무르 4, 421 C 다윈 415 단본위제도 355 독점의 이론 472 동산의 자본가격 321 동산자본 201, 206 동태적 경제 83

뒤발 416 뒤뷔 474 뛰르고 4 E: 라그랑쥬 479 라플리스. 466 로씨 13 리비에르 4 리이벤 531 리카아도 6, 183, 427, 495 口 마르땡 계정 220 마샬 357 매컬록 182, 436 맬더스 6, 414 멩거 190 명목가격 322 모색과정 524 몬테마르티니 412 밀물 세J. s. 4923 4, 52, 428, 453 닌 바스띠 아 45, 186, 216, 420 발권은행 382 U-?_£ 4 보호관세 470

복본위 제도 355 뵘 바베르크 l9l 부분균형 247 부트롱 464 불안정한 균형 77 불연속인 욕구곡선 94 분업 37 뷔를라마키 182, 186 블랑끼 ll, 17 비금속주의 385 비례세 500 비생산계급 422 비이저 l9l 비축 198 비축용역의 가격 346 뽀르뜨 휘]이유 227 人 사적 효용 258 사회의 유동자본 402 사회의 고정자본 402 사회적 부 48 사회주의학파 518 산업의 목적 36 산업적 생산 27 상대적 교환가치 53 상업어음 381 상품계정 222 상품의 상호교환 110 생산계급 422 생산물 287

생산물과 용역의 효용 230 생산물의 시장가격 216 생산물의 총수용 방정식 233 생산물의 판매가격과 원가 균등의 방정식 234 생산물 희소성 416 생산비용 195 생산용역 239 생산의 균형의 법칙 254 생산에서의 균형가격의 성립의 법 칙 255 소비세 470 소비세의 효과 505 소비의 유동자본 401 소비자잉여 533 소유권의 문제 42 소유량의 동가치 조건 161 수요가격 을리기 78 수요곡선, 수요방정식 64, 99 수요공급의 법칙 194 수요방정식, 판매방정식 179 순생산 441 순소득 267 순소득률 267, 270, 289, 350 순소득률 변동의 법칙 318 순소득률의 균등 방정식 338 순소득에 대한 교환 방정식 281 순소득의 교환가치 318 순소득의 균형률의 성립의 법칙 289 순수경제학 30 ^꾸:근겨 13 스미드 4, 182

시니어 187 시스몽디 13 시장가격의 성립의 법칙 254 시장경쟁의 메커니즘 72 신동산자본 207 신용 271 신용의 방정식 280, 316 신용화폐 380 신유동자산 332 신자본 311 신자본의 판매곡선 318 신 자본재 304, 491, 525 실질공급 50, 302 실질공급과 실질수요의 법칙, 균형 가격 성립의 법칙 71, 109 실질수요 50, 61, 302, 471 실질적 효용 84 쎄이 8, 182, 184, 417, 463 。 아우스피츠 531 안암정중적모 색균 t형at on n77e ment 143 앤더슨 435 약속어음 381 어음교환소 321 역사학파 518 연금액 496 영속적 순소득 267 왈라스A. A. 182, 196 의연적 효용 82

요구불무기명 어음 383 욕구의 방정식 333 욕구의 연속곡선 260 욕구의 최대만족, 실질효용의 극대 화 91, 465 욕구의 최대만족의 조건 92 욕구의 평균강도 318 용역시장 212 용역의 공급과 수용의 균등의 방정 식 234 용역의 공급량과 생산물의 수요량 등가의 방정식 231-233 용역의 총공급 방정식 233 우드 412 운전자금 422 원가의 법칙 195, 255 유가증권 385 유동자본 196, 219 유동자산의 총액 330 유동화폐 342 은행권 382 이윤율 437 이익 459 이자 213, 463 인구론 414 인세 492 인적용역 445 인적자본 201 일반균형 129, 241 일반균형 상태 151 일반균형의 정리 165 일반균형표 259

임금 213 임금률 455 x 자본시장의 방정식 323 자본용역 196, 202, 409 자본의 가격 267, 268 자본의 수요 268 자본재의 가격의 성립과 변동의 법 칙 321 자본투하 439 자본형성의 방정식 341 자연가격 471 자유경쟁의 메커니즘 133 자유방임 9, 258 자유방임학파 518 잠재적 효용 84 저축 277 저축화폐 342 접유 40 정화(正貨) 383 재정 (裁定) 130, 395 제본스 188, 377, 412, 517 제조계수 234 제조계수 고정성 236 제조량 변동의 법칙 280 제조방정식 411 조건방정식 140 조세 470, 489, 499 조세의 귀착 499 조임금 494

죠르쥬 J 396 중농주의 4, 421 즈노브지 187 지대 212, 435, 463 지주계급 432 지폐프랑 340 직접세 492 직접적 효용 36 집약적 효용 81 * 참가격 129 채권의 가치 58 총사회적 부 404 총소득 269 총실질 공급 방정식 333 총제조 예정량 349 최고가격 471 E 토지 용역 195, 200, 409, 472 토지세 475 토지자본 206 트라씨 490 트론느 4 프 판매곡선 176, 263 판매의 법칙 484

평균희소성 114, 153 프루동 45 궁 하한가격 471 한계생산력이론 411, 451 한계효용의 이론 191 현금계정 219 협의의 자본 273, 419 호가(呼價) 49 홉슨 412 화폐수량설 388 화폐수량의 법칙 387 화폐용역의 가격 343 화폐용역의 희소성 345 화폐의 가격 343 화폐의 실질 공급량 335 화폐의 용역의 공급과 수요의 일치 를 표현한 방정식 337 화폐의 운반비용 393 환 389 환손실 389 환시세 389 환어음 381, 389 환이득 a gi o 394 환차익 392 효용곡선, 욕구곡선 84 효용방정식, 욕구방정식 136 희망현금잔고 335, 352 희소성 24, 112, 114, 186 희소성의 비 343

심상필 서울대학교 문리대 불문과 졸업 파리 정치대학교 재경학부 공경제과 이수 파리 대 학교 고등사회과학원 경제학박사 파리대학교 소르본 대학 사회학박사 현재 홍익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부총장(학사 담당) 『 프랑스의 경제』 『 재 3 세계 』 등의 저서와 『경제표 』 『 산업사회의 비교연구』 등의 역서 및 다수의 논문이 있음 순수경제학 사회적 富에 관한 이론 대우학술총서 번역 91 1 판 1 쇄 찍음 1996 년 5 월 20 일 1 판 1 쇄 펴냄 1996 년 5 월 30 일 지온이 레옹 왈라스 옮긴이 沈相弼 펴낸이 朴孟浩

펴낸곳 (주)민음사 출판등록 1991 년 12 월 20 일 제 1 6-4 90 호 135-120 서 울시 강남구 신사동 506 대표전화 515-2000/ 팩시밀리 514 -20 07 값 25,000 원 © 심상필, 1996 경제학 • 수리경제학파(로잔학파) /KDC320.1 8 4 Printed in Seoul, Korea ISBN 89-374 -4091 -1 94320 89-374 -30 0 0-2 (세트) * 옮긴이와 합의하여 인지롤 붙이지 않습니다.

대우학술총서(번역)

1 유목민족제국사 관텐/송기중 2 수학의 확실성 쿨라인/박세희 3 중세철학사 와인버그/강영계 4 日本語의 起源 밀러/김방한 5 古代漢語音韻學槪要 칼그렌/최영 애 6 말과 사물 푸코/이광래 7 수리철학과 과학철학 와일 / 김상문 8 기후와 진화 피어슨/검준민 9 이성진리·역사 파트남/김효명 10 사회과학에서의 場理論 레빈/박재호 11 영국의 산업혁명 딘/나경수이정우 12 현대과학철학논쟁 쿤 外 / 조승옥김동식 13 있음에서 됨으로 프리고진/이칠수 14 바교종교학 바하/김종서 15 동물행동학 하인드/장현갑 • 16 현대우주론 시아마/양종만 17 시베리아의 샤머니즘 디오세지·호팔/최길성 18 조형미술의 형식 힐데브란트/조창섭 19 힐버트 리드/이일해 20 원시국가의 진화 하스/최몽룡 21 商文明 張光直/윤내현 22 마음의 생태학 베이츤/서석봉 23 혼돈 속의 질서 프리고진·스텐저스/유기풍 24 생명의 기원 밀러오르겔/· 박인원 25 일반언어학이론 야콥슨 1 권재일 26 국가권력의 이념사 마이네케/이광주 27 역사학 논고 브로델/이정옥

48 법인류학 포스피실/이문옹 49 언어철학 올스튼/곽강제 50 중세 이슬람 국가와 정부론 램론/김정위 51 전통 쉴즈/김병서·신현순 52 몽골문어문법 뽀빼/유원수 53 중국신화전설 1 袁끼/전인초김선자 54 중국신화전설 Il 〈근간〉 55 사회생물학 l 윌슨/이병훈·박시룡 56 사회생물학 Il 윌슨/이병훈·박시룡 57 일반언어학의 제문제 l 밴베니스트/황경자 58 일반언어학의 제문제 Il 밴베니스트/황경자 59 폭력과 성스러움 지라르/김진식·박무호 60 갑골학 60 년 董作賓/이형구 61 현대수학의 여행자 피터슨/김인수·주형관 62 프랑스 혁명의 지적 기원 모르네/주명철 63 해석학과 과학 커널리·코이트너/이유선 64 서양고대경제 핀리/지동식 65 음악사회학 베버/이건용 66 앙띠 오이디푸스 들뢰즈가따리/최명관 67 과학커뮤니케이션론 프라이스/남태우·정준민 68 교양교육의 개혁 다니엘 벨/송미섭 69 과학과 가치 래리 라우든/이유선 70 초기제국에 있어서의 교역과 시장 칼 풀라니/이종욱 71 폭정론과 저항권 헬라 만'§./십재우 72 생명과학철학 대이비드 헐/하두봉 • 구혜영 73 사랑의 역사 줄리아 크리스테바/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