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밴베니스트 Emi le Benvenis t e ( 1902-1 9 7 6) !9 27 년부터 !'Ec ole pra ti qu e des Ha u te s E t ud es 에서 인도유럽어와 비교문법 을 강의했고 1937 년부터 는 Coll eg e de France 에서 일반언어학을 강의했다 가 장 위대한 인구어학자 중의 한 사람인 그는 『 인구어에서의 명사형성 의 기원 Orig ine s de la for mati on des nom s en i ndo -e urop een 』 ( 1935) . 『 인구어의 동작주명사와 동작명사 Nom s dage n t et noms d acti on en i ndo-euro p een 』 (] 948) 외 에 도 일반언어학과 인구어비교문법에 관한 18 권의 저서와 600 편에 달하는 논문서평을 썼 다.
일반언어학의 제문제 :n:
Problemes
일반언어학의 제문제 ][
책 머리에 에밀 밴베니스트 Em ile Benve ni st e 는 그의 『 일반언어학의 제문제 Pro- blemes de lin g u i s tiqu e g enera t e 』를 위해서, 1939 년에서 1964 년 사이에 발 표한 논문들 중에서 28 편을 선정하여 다음과 같이 6 부로 분류해 놓은 바 있었다: I 언어학의 변모 II 의사소통 III 구조와 분석 W 통사적 기능 V 언어 속의 인간 VI 어휘와 문화 그런데, 1964 년 이래 그는, 때로는 접근이 힘든 여러 논문집과 정기 간 행물에 중요한 논꾼들을 많이 발표했다. 상당히 일찍 영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로 번역된 Probl~mes de ling ui- ·stiq u e g enerale 에 대한 비상한 관심은 상당한 수의 친구와 학생들로부터 이 기획이 계속되어 새로운 책이 나왔으면 하는 염원을 불러일으켰다. 우 리가 르젠느 Le j eune 씨와 함께 이러한 염원을 에밀 밴베니스트에게 표명 했을 때, 그는 기꺼이 동의했고 우리에게 그의 최근 논문들(1 965-1972) 중에서 선정하는 권한울 주었다. 이와 같이 해서 우리는 여기에 20 편의 연구논문(그중 처음 두 편은 대담 형식으로 제시됨)을 모을 수 있었다. 이 연구논꾼들은 에밀 밴베니스트 자신의 엄격한 감독하에 선정되었고, 1 권 과 같이 크게 6 부로 분류되었다. 모인파르 M. Dj. Moin far
일반언어학의 제문제 II
차례책 머리에 5제 1 부/ 언어학의 변모제 1장 구조주의와 언어학 11제 2 장 역사를 만드는 언어 34제 2 부/ 의사소통제 3 장 언어 기호학 51제 4 장 언어활동과 인간경험 82제 5 장 발화행위의 형식적 장치 97제 3 부/ 구조와분석제 6 장 언어 구조와 사회 구조 111제 7 장 유형학적 수렴현상 124제 8 장 전환의 구성원리 137제 9 장 언어적 범주의 변형 154제 10 장 독일어 전치사 vor의 의미론을 위하여 168제 4 부/ 통사적기능
제 11 장 명사합성의 통사적 기초 177제 12 장 명사합성의 새로운 형태들 199제 13 장 보조성 관계들의 구조 218제 5 부/ 언어 속의 인간제 14 장 현대 불어의 고유대명사와 대명사 243제 15 장 언어활동에서의 형태와 의미 265제 6 부/ 어휘와 문화제 16 장 문화 용어의 전파 : 라틴어 orarium 297제 17 장 《 scientifique 》 라는 용어의 유래 306제 18 장 불경어법과 완곡어법 315제 19 장 불어에서 어휘의 분화는 어떻게 이루어졌나 321제 20 장 도시 cite 의 두 가지 언어적 모형 340약자로 인용된 주요 고전 작가 및 작품 353참고문헌 357역자해제 361역자후기 371찾아보기 375일러두기 < 파생관계 표시 <> 인용및 강조표시 《》 뜻풀이표시 [ ] 역자에 의한고전어 예문의 뜻 풀이 및 간단한 역자의 설명 삽입 표시 ®, @ ®…… 역자주 표시
제 1 부
제 1 장 구조주의와 언어학
l ) Pie r re D ai x 와 Em ile Benve ni st e 의 대담. Les Lett res fran '2 '.iise s, n 1242 (19 68 \1 7 월, 24-30), pp. 10-13 .
피예르 댁스 Pi er re Daix 선생님께서는 지난 30 년, 어쩌면 40 년 동안, 언어학의 변모와 언어학이 인문과학에서 일종의 중십적 위치, 이른바 〈시 범 과학〉의 위치에 도달하는 것을 지켜보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언어학 의 관점에서 이러한 발전, 이러한 변모의 특칭을 이루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괜찮으시다면 처음에 는 좀더 상황 설정을 위해서, 개인적인 질문을 드렸으면 하는데, 이는 일 전에 우리 신문에서 야콥슨 J akobson 에게도 드린 바 있는 질문입니다. 언어학을 하시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에밀 밴베니스트 Em ile Benven ist e 저는 운좋게 아주 젊어서 그리고 대부분 어떤 분의 영향으로 학문의 길에 들어설 수 있었는데 그분은 위 대한 언어학자로서, 말하자면 금세기의 처음 2,30 년 동안 언어학의 형태 를 규정하는 데 크게 공헌하신 저의 스승 앙뜨완느 메이예 Anto i n e Me i-
llet 선생님이십니다. 그분과의 만남이 제게 그토록 결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었던 것은 제가 아직 젊은 소르본느 학생일 때 그분을 만났기 때문 이며, 제가 판에 박은 듯한 교직보디는 연구를 훨씬 더 좋아했기 때문입 니다. 그분은 엄밀히 비교문법을 강의하고 계셨습니다. 여기서 좀더 과거 로 거슬러 울라가야 하는데, 왜냐하면 그분을 통해 파리에서의 페르디낭 드 소쉬르 Ferdin a nd de Saussure 의 가르침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부분적 이나마 전달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프랑스 언어학의, 말하자면 지적 계 보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매우 중요한 사실입니다. 비록 10 년 동안 Ecole des Haute s E t udes 〔파리고등연구원〕에서 강의한 소쉬르 가 오늘날 그 이름이 사방에서 울려퍼지고 있는 소쉬르는 아니었다 하더 라도말입니다. P. D. 말하자면 비교언어학자이지요. E. B. 그는 엄밀히 말하자면 매우 젊고 조숙한 비교언어학자였는데, 겨우 21 세인가 22세 일 때 사람을 볼 줄 알았던 미셸 브레알 Mi ch el Breal에 게 인정된 바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프랑스에서의 언어학의 진 정한 탄생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겁니다. 브레알은 소쉬르의 가능성과, 이미 현실로 나타난 그의 모습을 간파했 습니다. 그는 타고난 재능으로 비교문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인 구어 형태의 再構를 쇄신시켰습니다. P. D. 그게 언제쯤 일이었던가요? E. 8. 정확히 1878 년의 일이었습니다. 소쉬르는 24 세에 Ecole des Haute s E t udes 의 교수로 임명되었고 그는 거기서 '81 년부터 '91 년까지 강의를 했습니다. 그런 다음, 파리에서 자신 앞에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 던, 그리고 분명 브레알이 도와주었을 경력을 버리고, 어느 정도는 강요 에 의해 34 세에 제네바로 돌아갔습니다. 그는 그 기간 동안 같은 세대에 속하는 여러 뛰어난 인재를 길러내었는데, 특히 그 중에서 중요한 두 사 람기 앙뜨완느 메이예와 모리스 그라몽 Mauri ce Grammon t입니다. 그는 그들에게 비교언어학 분야, 다시 말하면 동일한 기원에서 나온 몇몇 언어
들의 분석과 비교, 그리고 역사상의 언어들의 비교가 도달 가능케 하는 고대 상태의 체계적인 재구에 대한 훈련을 시켰습니다• 이는 학문 분야인 동시에, 말하자면 지평인 셈인데, 이 지평 속에서 언어학이 역사학으로서, 비교학으로서 그리고 역사 이전의 상태의 재구를 목표로 하는 과학으로 서 발전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비교문법의 모든 방식은 본래 엄밀했으며 항상 보다 더 엄밀성을 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것이 개인적으로 나의 마음을 끌었던 점입니다. 그것은 언어학이 이미 공식화할 수 있었던 법칙 둘의 특칭이며 동시에 다른 어족들에 대한 이 방법의 확대 가능성에 대 해 언어학이 열어주고 있던 지평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특히 소쉬르 가 모형을 만들고 메이예가 그 뒤를 이어 발전시킨 바와 같은 비교문법 은 오늘날까지 다론 어족들에 관해 이루어지고 있는 유사한 시도들의 모 형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오세아니아의 언어들에 관해 논하 고 그 언어들의 계보를 만들고자 할 때, 혹은 광범위한 아메리카 인디언 어의 영역에 대해 갇은 작업을 시도하고자 할 때 연구과정을 인도하고 조직할 수 있게 하는 것은 항상 어느 정도 인구어 모형입니다. P. D. 그러니까 비교언어학은 오늘날에도 계속 발전되고 있다는 말씀 01 시군요. E. 8. 매우 폭넓게요. 그리고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지요• 여하튼 그 점에 관해서는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겠습니다. 모든 특수 언어학들이 이 단계를 거치게 되어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현재 프랑스와 미국에서 매우 활발하게 이러한 어족들의 구성과 연결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여러 대륙의 언어발달을 어떤 식으로 상상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 려고 애쓰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어 영역에 관해 상당한 노력 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여러 학파가 그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시대에 뒤떨어졌다거나 지나가버린 시대에 속하는 방법이란 절대로 없습 니다. 저는 반대로 비교언어학이 완전히 변모된 모습으로 소생할 것이라 고 믿고 있으며, 사실 그것은 변모되고 있습니다. 물론 오늘날 우리가 실 천하고 있는 분야는 그 의양에 있어 30 년 혹은 50 년 전의 같은 분야와
전혀 닮은 데가 없습니다• 이상이 그 당시의 언어학적 작업의 핵심이 어떻게 규정되고 있었는지 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일반언어학도 존재하고 있었으나, 그것은 비교방 법들에 의해 추출된 특징들을 일반적 특징들로 전환시키고 있었습니다. 언어 자료들은 문헌에서 수집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문헌들이 대 개는, 인구어 영역의 경우입니다만, 호머나 베다의 문헌들처럼 아주 오래 된 문헌들이기 때문에 ―― 그리고 오늘날은 당신도 아시다시피 희랍어의 原史時代를 적어도 500 년이나 더 옛날로 소급시킨 미케네의 문헌들로 인 해 새로운 차원이 추가됩니다 一~ 우리는 이미 알지 못하는 문화와 관련 시켜 고대문헌의 현실 속에서 그것들을 해석해야 했습니다. 이것이 이 분 야에서 문헌학적이고 역사학적인 측면이 막대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 이 유입니다 . 그러므로 사실들에 접근하기 전에 일련의 선결조건이 있었습니 다. 이것은 단번에 불어, 영어 등 산 언어들을 연구하는 학자에게는 물론 필요없는 것입니다. 그 당시 산 언어들에 대한 나쁜 편견이 있었다는 의 미는 절대 아닙니다. 단지 사람들은 항상 산 언어롤 역사적 변천의 결과 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우리보다 앞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 던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명성은 오늘날 약간 퇴색되긴 했지만, 그가 바로 프랑스 방언학파의 질리에몽 G illi eron © 입니다. 질리에롱과 그의 제 자들은 바로 역사적 재구는 산 언어의 복잡한 현실에 이르지 못하며, 무 엇보다도 먼저 수많은 방언들을 채록하여 질문서에 의해 정리하고 지도 위에 옮겨놓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P. D. 발화된 자료군요. E. B. 구두로 된, 그리고 지도 위에 옮겨진 발화된 자료지요. 그것이 바로 우리가 언어지리학 geo g rap h ie li n gui s tiq ue ® 이라고 부르던 것이지 요. 어떻게 보면 이것이 금세기 초반에 있어서의 언어학의 양극이었던 셈 이지요 소쉬르로 말할 것 같으면, 사람들은 이미 그에 관해서는 거의 아 무것도 읽지 않았습니다. 그는 제네바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그는 거의 곧 침묵 속에 유폐되었습니다. 당신도 이 이야기를 알고 계시지 않습니
까. 그는 특히 사후에 영향을 끼친 사람입니다. 그가 강의한 일반 개념들 과 그의 제자들에 의해 출판된 『 일반언어학 강의 Cours de ling u is t iq u e ge nerale 』 에 들어 있는 것은 그가 마지못해 가르쳐 준 것이라는 것을 알아 야 합니댜 소쉬르가 자기 생각의 표현을 금지당한, 구박받은 사람이었다 고 생각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소쉬르의 시상사는 아직 서술된 바 없습니 다. 이용해야 할 많은 기록들, 특히 그가 어떤 정신상태에서 연구하고 있 었는지를 보여주는 서신들이 있을 것입니다. 소쉬르는 당대의 모든 것을 거의 거부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 당시 통용되던 개념들이 기초가 결여 되어 있고, 모든 것이 검증되지 않은 전제에 근거하고 있으며, 특히 언어 학자는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를 모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소쉬르의 모든 노력은――당신의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 이는 아주 중요한데, 그것은 말하자면 언어학의 薛機라고 할 수 있지요 - 언어학자에게 〈그 가 무엇을 히는지〉를 가르쳐 주려는 욕구입니다. 죽, 어떻게 보면 본능적 으로, 언어들에 관해 논하거나 그것들을 비교하거나 분석할 때 언어학자 가 수행하는 지적인 과정과 그가 시행하는 조작에 대해 언어학자의 눈을 뜨게 하려는 욕구입니다. 도대체 언어현실이란 어떤 것인가? 모든 것은 이런 질문으로부터 시작했고, 소쉬르기· 언어기호의 본질, 언어 연구가 이 루어져야 하는 여러 축, 언어가 우리에게 제시되는 방식 등에 관해 오늘 날 고전이 된 정의를 내린 것도 이와 · 관련됩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은 소쉬르에게 있어서 고통스럽게 완성되었으며, 은퇴한 동료를 대신하기 위 해 학생들에게 일반적인 입문강의를 하지 않을 수 없었던 생애의 마지막 3 년 동안, 죽, 1907 년에서 1911 년까지를 제의하고는 아무것도 그의 가르 침 속으로 직접 도입되지는 못했지요. 그 강의가 바로 발리 Ball y와 세슈 애 Secheha y e 가 출판한 강의로, 이 토대 위에 직접적이든 아니든 현대 언어학 전체가 구축되었던 것입니다. 그 모든 것 중의 어떤 것은, 기본 원칙들 중의 몇몇은 이미 소쉬르가 아주 젊어서 파리에서 했던 강의 속 에 스며들어 있었음에 틀림없다고 생각됩니다. 죽, 희랍어, 라틴어, 특히 게르만어에 관한 비교문법 강의 속에 말입니다. 그는 게르만어를 많이 다
루었으니까요. 그리고 분명 이 시기부터 소쉬르는, 몇 년간 침묵 속에서 몰두했던 집념, 죽 언어의 가치에 대한 의문, 그리고 언어와 다른 과학의 대상과의 차이점에 대한 의문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소쉬르의 入많이 인정받는 데 다른 곳에서만큼 프랑스에서도 오랜 시간이 컬리긴 하였지만, 프랑스에서는 보다 쉽게 이해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교 문법을 통해 메이예의 가르침 속으로 스며들어간 것은 어쨌든 이러한 일 반언어학적 착싱이었던 것입니다. 이때부터, 소쉬르의 개념들이 조금씩 뿌리를 내림에 따라, 또는 다른 사람들에 의해 재발견됨에 따라, 또는 여 러 영향 아래, 특히 미국에서 어떤 수렴현상이 일어나게 됨에 따라 상황 이 온통 변하는 것을 우리는 보아왔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미국 언 어학과 특히 블룸필드 Bloom fi eld 의 경향이 독자적인 사고의 소산이라고 생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블룸 필드와 같은 사람들도 소쉬르를 발견했습니다. 블룸필드가 소쉬르의 생각 울 알고 있었으며 그것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는 증거들이 있습니 다. P. D. 블룸필드라면 40 년대의 일이지요? E. 8. 블룸필드가 쓴 소쉬르에 관한 서평이 있는데, 그것은 1924 년으 로 거슬러 울라갑니다. ® 미국의 언어학자이며 인류학자인 사피어 Sa pi r 의 형성괴정은 아주 달랐습니다. 그렇지만 사피어 역시 음소와 음성 간의 구별과 같은 몇몇 기본 개념 을 찾아냈는데, 이는 거의 소쉬르의 랑그와 파롤 간의 구분에 대응하는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독자적인 경향들이 마침내 한 점으로 수령되어, 과 학으로서 그리고 계속 이 과학적 영역 속에서 발전함으로써 스스로를 표 현하려고 애쓰는 매우 까다로운 이론언어학의 출현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스스로에게 일련의 정의를 부여하고 유기적 구조로 규정되 려고 하는 언어학 말입니다. 이것은 매우 다른 경향들을 유발시켰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로부터 직접 나온 구조주의가 있었습니다. 언어학적 작업을 하는 데 익숙하고, 제 경우입니다만, 일찍 구조주의적 관십사를 가지고
있던 언어학지에게 있어서, 잘 이해되지 못하고 늦게서야 발견된, 그러니 까 언어학에서의 구조주의가 '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미 시대에 뒤진 것이 되어버린 때에 발견된 이 학설의 유행은 놀라운 광경이었습니다. 제가 제 저서 ® 에서 이 용어의 이를테면 어휘적인 역사를 간략하게 기술한 바 있 습니다. 금년 1968 년으로 언어학적 구조주의의 개념은 정확하게 40 년의 역사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매우 빨리 발전하는 과학에서 이는 한 학설로 서는 상당한 것입니다. 오늘날 촘스키 Chomsk y가 기울이는 것과 같은 노력은 반구조주의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언어사실들에 접근하는 그의 방 식은 정확히 반대입니다• P. D. 그러니까 선생님께서는 언어학에서의 구조주의를 이른바 언어적 구조들을 밝히는 데 전념했던 시기와 동일시하십니까? E. B. 무엇보다도 먼저 언어의 물질적 요소들 속에서, 그리고 어느 정 도는, 그 상위 충위의 유의적 요소들 속에서 두 가지 것, 언어를 구조적 으로 고려하는 데 있어서 근본적인 두 가지 기본 전제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우선 장기 놀이의 말에 비유할 수 있는 대립체계의 구성요 소들, 그리고 그 디음에는 이 요소들 서이의 관계를 말합니다. 그러나 그 구성요소들을 식별한다는 것이 시작 단계에서도 전혀 쉬운 일이 아닙니 다. 언어의 非有忠曲 9 요소인 음성을 봅시다. 주어전 한 언어의 음성들은 어떤 것들입니까? 언어 일반의 음성이 아니라――그런 질문은 제기될 수 없습니다 - 일정한 한 언어의 음성말입니다. 이는 변별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의미의 차이를 나타내는 데 사용되는 음성들이 어떤 것들이 냐?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언어 속에 물질적으로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변별적인 것으로서가 아니라 단지 기본 음성의 변이음이나 근사치 로서 꼽히는 음성들은 어떤 것들입니까? 기본 음성온 항상 수가 제한되 어 있고, 20 개 이하로는 전혀 없고, 60 개 이상인 것도 전혀 . 없거나 거의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그것은 엄청난 변화는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어쨌든 한 언어를 연구할 때에는 변별적 음성들이 어떤 것들 인지를 결정하기에 이르러야 합니다. 그러므로. 불어에서 p auvre 〔p。 vr 〕라
고 발음하든 p ovre 〔p 3v 디 언 上고 받움하든 그건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아시다시피 단순히 지역적 출신의 문제아지, 의미의 차이를 야기 하지 않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가, 또는 pau ure 〔p ovr 〕와 p ou 짜p 3v 다 시이의 차이와 비교할 만한 어떤 것이, 완전히 디론 두 단어 를 초래할 수도 있는 언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이 경우에 6 〔이와 예기의 구별이 불어에서는 중요하지 않은 반면에 다른 언어들에서는 변 별적일 수 있다는 증거입니다. P. D. 그렇지만 불어에서 p ol e/p ol/ 과 Paul/ p ::>l/ 이라고 말하는 경 쓴 l 는 그 구별이 중요하지요? E. B. 물론입니다. Sau t e/so t/와 sott e/ s::>t / 사이에서처럼요. 따라서 그것은 음운론적인 것으로 인정해야 할 구별이지요. 그러나 거기에는 명 확히해야 할 조건이 있습니다. 불어에는 p eau[ p이의 경우이든 pot [ po ] 의 경우이든 상관없이 函〔p이는 존재하나 열린 o 를 지닌 p o 〔p기는 존재 하지 않습니다. 이는 단지 불어의 조음 조건이 단음절 단어의 끝에 오는 o 는 개모음이 아니라 폐모음이기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 반면에 marchai [ / mar~e / : 단순과거 〕와 marcha 紅 / mar 털 : 반과거 〕는 동사의 두 시제를 구별해 주고 있기 때문에 두 개의 서로 디른 음소를 지닙니다• 보시다시피 이는 복잡한 일입니다• 무엇이 음소이고 무엇이 변이음인지를 분간하기 위해서는 차츰차츰 언어 전체를 아주 주의깊게 연구해야 합니 다. 이는 단순히 음성에 관계된다는 의미에서 비유의미적 충위입니다. 훨 씬 더 까다로운 양상 아래 동일한 문제에 접근하게 되는 상충 충위가 있 는데, 그때는 요소들이 시니피앙이거나 시니피앙의 부분 등등입니다. 따 라서 첫번째 고려는 이러한 대립체계의 구성요소들을 식별하는 것입니다. 구조적 분석에 있어 기본적인 두번째 고려는 바로 이 구성요소들 사이 의 관계가 어떤 것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이들 관계는 극히 다양할 수 있 지만, 항상 몇몇 기본조건으로 귀착됩니다. 예를 들어 이러이러한 음성은 공존기 가능하지 않다든가, 이러이러한 음성은 成節音이 아닐 수 없다든 가 하는 것입니다. r 단독으로도 krk 에서처럼 하나의 음절을 형성하는· 세
르비아크로아티아어 serbo -c .roa t e (iJ 와 같은 언어들이 있습니다. 불어에서는 이는 불가능한 일로, 음절을 형성하려면 모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들이 바로 구조의 법칙들이며, 각 . 언어는 이런 법칙들을 많이 지니고 있습니 댜 그것들은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정확히 물리학자가 원자의 구조를 분석하듯이, 하나의 대상으로서 연구되고 있는 언어로부터 우리가 추출하 는 것은 극히 복잡한 장치입니다. 이싱이 대강 매우 간략하나마 구조적 고려의 원칙들입니다. 이것들을 사회적 개념들에 확대하게 되면 훨씬 더 거창한 모습을 띠게 됩니다. A 와 6 대신에 남자와 여자, 또는 왕과 시종이 문제됩니다. 즉각 적으로 자료들은 규모가 커지고, 동시에 그 자체로서 고찰되는 언어 사실 들이 그들 충위에서는 허용하지 않는 접근가능성을 띠게 됩니다. 이것이 아마도, 구조적인 수식이 그것이 생겨났던 · 현실 이의의 디른 현실에 적용 된 순간부터, 이상의 개념들이 왜곡되었음을- 해명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 지만 진지한 숙고의 수준에서 볼 때는 신화에서전 수학에서건 그것은 동 일한 방식입니다. 인식론자라면 동일한 고려가 논리학에도 수학에도 적용 되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일종의 수학 구조화 작업 이 있어서 초기 수학자들이 유일하게 가능한 것이라고 간주했던 다소 직 관적인 작업의 뒤를 잇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대충 동일한 사고의 움 직임과 현실을 객관화하는 동일한 방식을 나타냅니다. 이 사실이 중요합 니다. P. D. 방금 선생님께서는 촘스키는 이러한 연구의 동향과 관계를 끊고 있다고말씀하셨지요. E. 8. 그렇습니다. 그는 언어를 생산으로 간주하는데, 이는 완전히 다 른 것입니다. 구조주의지는 우선 자료체의 구성을 필요로 합니다. 당신과 제가 말하고 있는 언어라 할지라도 우선 그것을 녹음하고 기록해야 합니 다. 그 언어가 이러저러한 책에 의해 가령 200 페이지의 덱스트에 의해 대표된다고 결정하면, 이 200 페이지가 그 다음에는 자료로 전환되고 분류 되고 분석될 것입니다. 이렇게 항상 자료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반면에
촘스키는 이와 정반대로, 말하자면 생산된 것으로서의 파롤에서 출발합니 다 , 그런데 사람들은 어떻게 언어를 생산하나요? 사람들은 아무것도 재생 산하지 않습니다. 필경 몇 개의 모형은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누 구나 자신의 언어를 창조하며 평생토록 그러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 은 매순간, 각자 독특한 방식으로, 매번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들 고유의 언어를 만동거냅니다 . 누군가에게 매일 안녕하냐고 인사하는 것은 매번 재창조입니다. 하물며 문장의 경우 중요한 것은 더 이상 구성요소들이 아 니라, 완전한 전체조직, 독창적 배열인 바, 그 모형이 직접적으로 주어졌 을 리가 없으므로 개인이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각 화자는 자신의 언어를 • 만둥거냅니다. 어떻게 만들어냅니까? 이것이 본질적인 문제입니다. 왜냐 하면 이 문제가 언어습득의 문제를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가 일 단 〈수프가 너무 뜨겁다 〉 라고 말할 줄 알게 되면 〈 수프가 충분히 따뜻 하지 않다 〉 라든가 〈 우유가 너무 뜨겁다 〉 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런 식으로 어린아이는 주어진 구조들을 부분적으로 사용하여, 그러나 그 것들을 새롭게 되풀이하거나 새로운 대상들로 채우거나 하여 문장들을 구성하는 데 이를 것입니다. P. D. 그런데, 사실이 그렇다는 말은 아니지만, 선생님께서는 촘스키의 방식과 같은 방식은 말하자면 구조주의 이후에 오게 마련이었다고, 즉 구 조주의를 전제한다고 생각하시지 않는지요? E. B. 그럴 가능성이 크지요. 우선은 아마도, 특히 미국판의, 구조에 대한 전적으로 기계론적이고 경험주의적인 고려에 대한 반발로요. 미국에 서 구조주의는 〈정신주의 menta lism e 〉怪 桓 l 부르는 것의 사용을 금지하 고 있었습니다. 원수는, 악마는 바로 정신주의, 다시 말하면 우리가 사고 라고 부르는 것에 의거하는 모든 것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 가지밖에 없었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가 물질적으로. 체계화할 수 있는, 읽을 수도 있고 들을 수도 있는 녹음된 자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말하는 인간이 문 제되는 순간부터 사고가 왕이며, 인간은 온통 말하려는 의욕으로 가득 차 고 인간은 곧 자신의 말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에게 고유한 정신조
직이 있어서 이것이 몇 가지 모형을 무한히 변화시켜 가면서 그것들을 재생산하는 능력을 인간에게 부여한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 모형들 은 어떻게 연결될까요? 한 통사구조에서 다론 통사구조로, 한 발화유형에 서 다른 유형으로의 전이를 가능케 하는 법칙들은 어떤 것들일까요? 어 떻게 긍정문이 부정문으로 전도될까요? 어떻게 능동동사를 사용해서 작 성된 표현이 수동적 표현으로 변형될 수 있을까요? 이상이 바로 변형주 의자들이 제기하는 문제들의 유형입니다. 글자 그대로 변형이 문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층위에서는, 그리고 이러한 고려에서는, 한 언어의 음소구조는 별로 중요성을 지니지 못합니다. 무엇보다도 조직으로 서의 언어와 자신의 언어를 조직할 수 있는 인간이 문제인 것입니다. 이 것이 촘스키에게서 볼 수 있는 상당히 이상스러운, 옛 철학자들에게로의 귀의를 설명해 주며, 정신과 언어의 관계에 관한 데카르트 Descar t es 의 견해에 대해 그가 보여주는 일종의 재해석을 설명해 줍니다. 이 모든 것 은 매우 홍미전진하면서 동시에 매우 전문적이고 매우 무미건조하고 수 학처럼 정확합니다• P. D. 그런데, 지금까지 이야기해 오는 과정에서, 우리는 상당한 발전 울 본 소쉬르 고유의 유산 일부를 다루지 않은 채 두었습니다. 제가 이야 기하고자 하는 것은 소쉬르가 예상하고 있던 과학 죽 기호학입니다. E. B. 정말로, 그것은 중대한 문제이며 아마도 생각보다 훨씬 더 화제 에 오르는 문제일 것입니다. 그것은 사실 매우 새로운 것입니다. 잘 알다 시피 우리가 말을 할 때, 그건 무엇인가를 말하기 위해서이고,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언어는 각기 하나의 의미를 지닌 분리가능 한 요소들로 구성되며, 이 요소들은 어떤 규칙에 따라 연결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바로 이 요소들을 사전은 목록으로 작성하고 있으며, 각 요소 옆에 정의를 제시하고, 따라서 사전이 이 요소의 의미라고 부르 는 것을 제공해 줍니다. 그러나 사전이 존재한다는 이 단순한 사실은 사 실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의미란 무엇입니까? 자세히 살펴보면 사전이 아주 잡다한 것들을 나열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Soleil
〔태양〕를 찾으면 우리는 그렇게 불리는 항성에 대한 다소 상세한 정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Fa i r e 〔하다〕를 찾으면 열둘이나 열다섯 정도 되는 항목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리트레 Lit tre 사전 麟 ]는 하위구분까지 합 궁回 80 개의 항목이 있습니다. 그것들이 동일한 의미인가요? 서로 디론 의미들인가요? 모르겠습니다. P. D. 그런데 사실 이런 종류의 질문을 제기하는 것은 우리가 처음입 니다. E. 8. 물론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말하기를 언어의 사용 이 그 모든 것을 해결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우리는 디음과 같은 근본적인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 어떻게 해서 언어는 이러한 〈 다 의성 〉 을 허용하는가? 의미는 어떻게 조직되는가? 보다 일반적으로- 말해 서, 어떤 것이 유의미적인 것으로 주어지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 모든 사 람들이 하나의 언어를 만들 수는 있지만, 그 언어를 선천적으로 구사할 수 있는 두 개인이 존재하지 않는 이상 가장 字 義 的인 의미에서 그 언어 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언어란 우선 집단적 합의의 산물입니다. 그것은 어떻게 주어질까요? 어린아이는 한 언어공동체에서 태어나고, 그 공동체 의 언어를 배우게 되는데, 이 과정은 본능적이며 인간이나 식물의 물리적 성장만큼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그가 배우는 것은 실제로 〈 천부적 〉 인 능 력의 행사가 아니라 인간세상입니다. 인간언어의 인간에의 적응이란 언어 가 나타내고 있다고 여겨지는 자료의 총체에의 적응이며, 언어의 구사가 가능하게 해주는 모든 지적 쟁취품에의 적응입니다. 그것은 무엇인가 근 본적인 것입니다. 죽 새로운 개념들을 만들어낼 수 있게 해주고 그 결과 언어를, ' 말하자면 언어 자체를 토대로 다시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언어의 역동적 과정입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것은 〈의미 〉 의 영역입니다. 게다가 의미의 기본 부류들, 언어에 의해 기재되거나 기재되지 않는 구별들, 예 컨대 고전적인 경우를 들자면 색깔 구별이 존재합니다. 색깔둘을 동일한 방식으로 조직하는 두 개의 언어는 없습니다. 보는 눈이 다른가요? 아닙 니다. 다른 것은 언어입니다. 그 결과 어떤 색깔둘은 말하자면 〈의미〉가
없고 반대로 다른 색깔둘은 의미를 많이 지니고 있습니다 . 게다가 이쯤해 서 저는 몇 가지 구분을 도입하고 싶은데, 그것이 제가 지금 치밀하게 구 상하려고 애쓰고 있는 것입니다. 의미라는 개념은 오로지 언어 내부에서 만 작용하는 일관성 있는 개념처럼 논의되어 왔습니다• 저는 사실 두 가 지 의미영역 또는 두 가지 의미양태가 있다고 주칭하는데, 저는 이것들을 각기 기호론적 의미와 의미론적 의미로 구분합니다. 소쉬르의 기호는 사 실 기호론적 의미단위, 죽 의미를 지닌 단위입니다.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은 식별됩니다. 불어로 된 텍스트 속에 있는 모든 단어들은 이 언어에 정통한 사람에게는 의미를 지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의미가 어떤 것인 지롤 아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으며 사람들은 거기에 관심도 없습니다. 기호론적 의미충위는 바로 그것입니다. 죽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서 또는 의미롤 지니고 있지 않은 것으로서 식별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가부 로규 정 됩니다 . P. D. 반면에 의미론적 의미는… … E. 8. 의미론적 의미는 연쇄, 상황에의 적응, 그리고 여러 기호들 상호 간의 적 응에서 나오는 〈 의미 〉 입니다. 이는 전적으로 예측불가능한 것입 니다. 이는 세상을 향해 열린 창구입니다. 반면에 기호론적 의미는 자기 폐쇄적이고 말하자면 자체 속에 포함되어 있는 의미입니다. P. D. 다시 말하자면 결국 기호론적 의미는 즉각적인 의미군요. 말하 자면 역사도 없고 주위 환경도 없는. E. 8. 네, 바로 그렇습니다. 그것은 고립된 단위별로 결정됩니다. 예컨 대 role 이란 단어가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서 인정되는지를 아는 것 이 중요합니다. Role 〔역할〕은 의미를 지니고 있으나 r il 은 그렇지 않습니 다. P. D. 불어에서는 그렇지요 . E. B. 훈 1 에서는 r i l 은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으며, · 유의미적이 아닌 반 면 role 은 유의적입니다. 바로 이것이 기호론적 의미의 충위이며, 세싱에 서의 과학의 role 〔역할〕과 어떤 배우의 role 을 구분하는 것은 이와는 아
주 다른 관점입니다. 그것은 의미론적 의미의 충위로, 이번에는 이해 com p rendre 해야 하고 구별 di s ti n g uer 해야 합니다. Fair e 동사나 pre ndre 동사의 의미가 80 여 개로 나타나는 것은 바로 이 충위에서입니다• 이것들 은 의미론적 의미들입니다. 그러므로 완전히 다른 두 차원에 관계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구분을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지 않는다면 혼돈에 빠지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그러나 이는 아직 저의 개인적인 견해 로서 앞으로 입증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단지 언어만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아닌 이 광범위한 영역에서 조금씩 일련의 定義를 완성해야 합 니다. 그리고 이는 저를 문화로 이꿉니다• 문화도 역시 의미를 지니고 있 는 것과 의미를 지니고 있지 않은 것을 구분하는 체계입니다. 문화간의 차이란 그것에 귀결됩니다. 언어적이 아닌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우리 프랑스인들에게 흰색은 빛, 기쁨, 젊음의 색깔입니다. 중국에서는 喪의 슬 품을 나타내는 색깔입니다. 이는 문화 내부에서의 의미 해석의 한 예입니 다. 어떤 색깔과 어떤 행동, 그리고 종국에 가서는 사회생활에 내재하는 가치 사이의 연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차이점들의 망 속 에 통합됩니다• 죽 서양문화에서의 흰색, 검은색은 극동문화에서와 같은 가치를 지니지 않습니다. 문화의 영역에 속하는 모든 것은 사실은 가치, 가치체계의 소관에 속합니다. 가치들 사이의 연점에 속합니다. 그런데 이 가치들은 언어 속에 흔적을 남기는 가치들입니다. 단지 아것들을 밝히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인데, 왜냐하면 언어는 모든 종류의 유산을 운반하 기 때문입니다. 언어는 문화가 변화함에 따라 자동적으로 변화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바로 종종 의미적인 폭을 이루는 것입 니다. Homme 라는 단어롤 생각해 보십시오(제일 먼저 머리에 떠오른 예를 든 것입니다). 당신은 한편으로는 지칭으로서의 이 단어의 용법과 다른 한편으로는 이 homme 라는 단어가 허용하는 아주 많은 맥락을 보게 됩니 다. 예컨대 <1'h o nnete h omme 〉 ®는 낡은 개념으로 어휘의 어떤 단계 , 프 랑스 고전문화의 한 국면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리고 (je su is votr e homme 〔저는 당신의 家臣입니다〕〉와 같은 어법은 봉건시대에 관계됩니
다. 보시는 바와 같이 문화의 성충은 여러 가능한 용법 속에 그 흔적을 남깁니다. 이 용법들은 모두 오늘날 단어의 정의 속에 포함되어 있는데, 왜냐하면 그것들은 아직도 예전의 그 진정한 의미로 사용될 수 있기 때 문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제 문화의 누적된 정의의 반대급부를· 봅니다. 오늘날의 우리 문화 속에는 여러 다론 문화의 두께가 온통 통합됩니다. 그런 점에서 언어는 문화를 드러내보일 수 있습니다. P. D. 인간은 자연 속에서가 아니라 문화 속에서 태어난다고 말씀하심 으로써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아주 중요한 개념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선 생님께서 실천하시는 바와 같은 언어학과 말하자면 l 앙1 ] 기의 그 언어학 의 기원 사이의 단절 중의 하나가, 초기 언어학자둘은 언어가 자연에서 출발한디는 생각을 가지고 인간에게 있어서의 언어 창조의 자연스러운 과정을 찾아내고자 애썼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 8. 그렇습니다. 바로 1 엇1 ] 기초에, 특히 비교문법이 가능하게 했던 발견의 첫 단계에는 인간정신의 근원으로 거슬러 울라가서 언어능력의 탄생을 포착한디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때에는 제일 먼저 생겨난 것이 동사인지, 명사인지를 궁금하게 여기곤 했습니다. 절대 기원의 문제들을 제기하곤 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그러한 문제가 아무런 과학적 현실성 울 지니고 있지 않음을 깨닫습니다. 역시 매우 오래전에 입증되었기는 하 지만 셈어의 비교문법들보다는 오히려 인구어의 비교문법처럼 가장 유리 한 역사적 상황의 혜택을 누리는, 가장 정교한 비교문법일지라도, 이러한 재구가 우리에게 넘겨주는 것은 몇 천 년의 기간입니다. 죽 안류의 언어 역사의 아주 작은 부분입니다. 기원전 15,000 년경에 라스코 Lascaux 동 굴 ® 에 벽화를 그리던 사람들은 말을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것은 확실 합니다. 언어가 없는 공동생활이란 없습니다. 따라서 사회의 기원과 마찬 가지로 언어의 기원의 연대를 추정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그 둘이 어떤 식으로 말을 하고 있었는지를 우리로서는 결코 알지 못할 것 입니다. 우리는 아주 과감한 재구에 의해서도 아주 기본적인 어떠한 것에 도 이르지 못한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 언어학적 연구가 지연의 산물로서
의 언어를 보여주리리는 생각은 오늘날에는 이미 지지를 받을 수 없습니 다. 우리는 항상 사회 속의, 문화 속의 언어를 봅니다. 그리고 제가 인간 은 자연 속에서가 아니라 문화 속에서 태어난다고 말한 것은 어느 시대 거나,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아주 먼 선사시대에도 어린아이는 누구나 반 드시 언어와 함께 문화의 초보적인 것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어떤 언어도 문화적 기능에서 분리될 수 없습니다. 한 인간이 혼자서 그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상상할 수 있을 만한 표현장치는 없습니다. 인간의 습득을 떠 나 발명된 언어, 자연발생적인 언어에 대한 이야기들은 우화일 뿐입니다. 언어는 항상 어린아이들에게 주입되어 왔으며, 그리고 항상 반드시 현실 이라고 불리는 것 즉 문화의 요소로 규정되는 현실과 관계를 맺으면서 주입되어 왔습니다. P. D. 말하자면 두 가지 각도에서 규정된 현실이지요. 한편으로는 문 화란 계승되는 것이고 습득된 지식을 후세에 전하는 것이므로, 세습적인 계통으로서 규정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즉각적인 환경, 즉 현재로서 규정 된 현실 말입니다. E. B. 전적으로 옳습니다. 그리고 어린아이가 소위 말을 배우면서 습득 하는 것은 그가 실제로 그 안에 살고 있는 세계인데, 언어가 이 세계를 어린아이에게 넘겨주고 어린아이는 이 세계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배우 게 됩니다. 어린아이는 어떤 서물의 이름을 배움으로써 이 사물을 얻는 수단을 획득합니다. 그러므로 어린아이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세계에 영 향을 끼치고, 아주 일찍 어령풋이 그것을 깨닫습니다. 그것은 작용, 변형, 적응의 능력으로 이는 곧 언어와 문화 간의 인간적 관계의 열쇠이며 필 연적인 통합관계인 것입니다. 그리고 차제에 시범과학으로서의 언어학의 역할에 관한 당신의 질문에 답변도 드립니다. 사회 생활에서는 언어가 무 의식적인 메커니즘인 반면 행동은 의식적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들 은 자신들이 선택하는 이유 때문에 이러저러하게 행동한다고 믿거나, 어 쨌든 선택권을 지니고 있다고 믿고 있거든요. 사실은 중요한 건 그것이 아니라 의미작용의 구성원리입니다. 바로 이 층위에서 언어의 연구가 정
신조직을 밝혀줌으로써 시범과학이 될 수 있는데, 이 정신조직이 세계에 대한 경험에서 유래하는지, 아니면 세계에 대한 경험이 이 정신조직에 순 응하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특히 어린아이에게 아주 일찍 나타나는 논리적 관계들을 조직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피아제 P i ag e t는 조작형들을 형성하는 이러한 능력을 누차 강조했으며 이는 언어습득과 병행합니다. 이 복잡한 망은 주요 지적 과정, 수학의 구조,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제 관계 속 심층 수준에서 다시 발견될 것입니다. 저는 마르크스주의의 개념 들 중 몇몇도 일단 정식으로 형성되고 나면 동일한 기본관계들에 의해 분절된 이 개념권으로 차차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언어가 이 기본 관계들의 _가장 쉽게 분석할 수 있는_이미지를 제공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 대해, 제가 깊이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긴 하나, 아직은 구상중에 %는데도, 마치 책에서 찾기만 하면 될 이미 발표된 이론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제 잘못입니다. P. D. 선생님께서 지금까지 이야기해 주신 역사는 그 기원이 비교언어 학 시대에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요컨대 우리가 접할 수 있었던 가장 오 래된 언어들의 바교를 통하여 인간정신의 구성원리를, 적어도 그 기본적 인 구성원리들을 재구성하려고 애썼습니다. 그리고 언어학은 수없이 연구 방법과 방향을 바꾼 후 결국은 그 본래의 대상으로 돌아오게 되지만, 그 것은 전혀 다른,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훨씬 더 과학적인 방법을 통 해서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E. 8. 훨씬 더 과학적이지요. 왜냐하면 이제는 더 이상 기원이 아니라 토대가 문제되고 있고, 모든 것의 토대에는 의미작용력으로서의 언어의 상징체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P. D. 상칭작용말이군요. E. 8. 상징작용, 즉 언어는 바로 의미의 영역이라는 사실 말입니다. 그 리고 근본을 파헤쳐 보면 문화의 구성원리는 온통 상칭적 특칭을 지닌 구성원리입니다. 우리는 우리 문화 안에서 어떤 몸짓들에는 의미를 부여 하고, 다론 몸짓들에는 아무런 의미도 부여하지 않습니다. 그와 같답니다.
그러나 왜 그럴까요? 우리 문화의 의미요소들을 식별하고 분석하고 그런 다음 분류하는 것이 필요할 것인데, 그것은 아직 행해진 적이 없는 작업 입니다. 거기에는 상당히 비범한 객관화 역량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되면 이 모든 문화의 요소들을 통관하고 조직하는 —— 여러 충위에서 그것들 을 조직하는――의미체계 같은 것이 있디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다음계는 이 요소들이 그들의 가치작용면에서 서로를 지배하는 방식이 있는데, 오늘날 어떤 이미지들에 우리가 부여하는 우위, 즉 새로운 가치 들 사이에 우리가 설정하는 위계가 그것입니다. 오늘날 세대에 관계되는 어떤 문제들이 지니는 중요성을 예로 둘 수 있는데, 30 년 전에는 청춘의 개념이 오늘날과 갇은 의미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양복, 옷차 림에서부터 인생의 궁극적 목표에 이르기까지 물질적인 것이든 아니든 문화의 모든 요소들에 영향을 미치는 완전한 이동이 존재합니다• 이 가치 들의 위계, 그들의 상호작용, 그리고 그 결과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제안 하는 모형들, 탐내는 물건들, 이 모든 것이 우리 문화의 내부에서 이동되 고, 1910 년이나 1930 년과 1960 년에 공통적인 어떤 것도 이미 지니고 있 지 않습니다. P. D. 다시 말하면, 현재 언어학은 어떻게 보면 이러한 시범과학으로 서의 특칭과 함께 우리가 처음에 이야기하던 중심적인 위치에 놓여 있을 뿐만 아니라 전체 인문과학에서 분리할 수 없게 되는군요. E. 8. 특히 여타 과학들이 언어학의 모형들과 유사한 모형들을 추구하 다가 언어학과 만나게 됨으로- 인해, 언어학은 사실 그것들과 분리할 수 없게 됩니다. 언어학은, 문화학 cul t urolo gi~ 같이 一― 이런 용어가 인 정된다면 -그 재료롤 객관화하기가 보다 힘든 과학들에 모형을 제공 해 줄 수 있는데, 이 모형은 반드시 기계적으로 모방해야 할 것은 아니 나, 문화에 관한 이 과학들이 나름대로 언어학을 본받아 조직되고 형식화 될 수 있도록, 결합체계에 대한 어느 정도의 표상을 마련해 줄 수 있습니 다. 사회적 영역에 대해 이미 시도된 바 있는 연구에서 언어학의 우위성 이 공공견하게 인정되었습니다. 이는 전혀 내재적인 우월성 때문이 아니
라 단지 모든 사회생활의 바탕에는 언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P. D.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난 질문을 하나 드리고 싶은데요. 이는 기실 아주 자연스럽게 대학교수로서의 선생님께 드리는 질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언어학 교육이, 말하자면 68 년 5 월 사태 이전에 존재하던 현 행 대학교육을 말씀드리는 건데, 인문과학에 있어서의 언어학의 역할에 관해 방금 말씀하신 것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E. 8. 유감스럽게도, 대학에 있는 우리는 매우 무거운 짐을 지고 있습 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주 오래된 제약들, 시험이나 교과과정 등의 제약에 예속되어 있습니다(또는 그래왔습니다)• 그렇지만 대학 교육을 일신하고자 하는 언어학자들은 많습니다. 당신도 아시다시피 저는 College de France 에 몸담고 있습니다만, 여기에서는 이런 관점에 서 볼 때, 어떤 교과과정에도 얽매이지 않는다는 점과 반대로 어떤 강의 도 절대 반복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으로 인해, 그리고 시험이나 학위수여 에 대해서도 책임이 없다는 점, 학문과 자기자신에 대해서만 책임을 진다 는 점으로 인해, 완전한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 방면에서 사람들이 언어학 쪽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젊은이들에게는 새로운 인문 과학] 대한 매우 강한 호기심이 있는 · 것을 보고 저는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철학에서도, 사회과학의 현실과 그 특수성을 의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서처럼, 이해심이 확인되는데 이는 새로운 현상입니다. 그래서 언어는 이제 더 이상 오랫동안 그러했던 것처럼, 다른 전문 분야들과는 별도의 한 전문 분야로, 평행적이긴 하나 더 중요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 이지 않습니다. 이는 완성되고 있는 약간 이상적인 계획 속에서 사물들이 그들의 실제 충위를 되찾게 되리라는 희망을 줍니다. 그러나…… P. D. 두고 봐야지요…… E. B. 어떻게 사태가 돌아갈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인문과학이라는 개념인데, 이것이 이제는 공통적인 중십점을 발견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서 조직력을 지니게 되었고 산재한 생각들을 집결 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볼 때 우리
는 자각의 시대에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근본을 파헤쳐 보면 현대 문화 전반을 특징짓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대문화는 점점 더 자각적이 되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과거에 그리고 금세기 초까지도 어떻게 추론했고, 어떻게 상상했고 어떻게 창조했는지를 볼 때, 무엇인가 변한 것이 있고 오늘날 가장 자연스러운 창작품이나 표현행위는(저는 이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모르겠고, 아것을 판단하기에는 당신이 저보다 훨씬 유리한 위치에 계십니다) 옛날보다 훨씬 더 의식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 니다. P. D. 선생님 말씀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E. 8. 예술가조차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이해하려고 하며, 이제 는 이미 영감의 도구가 아닙니다. P. D. 제 생각에는 선생님께서 바로 현대 예술의 정확한 특칭을 제시 하고계십니다…… E. 8. 아주 새로운 거죠……• 그리고 저는 그것이 창작의 질을 변화시 킨다고 믿지 않습니다. 무엇을 거부하고, 왜 그것을 거부히는지를 아는 것은 창작해야 할 것에 대한 의식을 고무시킬 수 있고, 창작을 가능하게 해주는 틀을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P. D. 그렇구 말구요• E. 8. 왜냐하면 결국 바로 거기에서 우리는 언어가 우리에게 보는 법 울 가르쳐준 문제를 만나게 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무턱대고, 다시 말하면 아무런 톨 없이 말하지 않으며, 우리가 지니고 있는 어떤 도 식이나, 어떤 틀을 떠나서는 언어를 생산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 • 술도, 상이하기는 하지만 역시 존재하는 도식이나 틀 밖에서는 생산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도식이나 틀은 옛날 것을 자각하는 데 따라 재형성되거나 재생합니다. 이 자각은 그것만으로도. 벌써 새로운 세 기를 향해 열려진 길입니다. 현재, 이는 제게 매우 충격을 줍니다만, 우리 는 20 세기가 붕괴되고 있으며, 그것도 아주 빠른 속도로 붕괴되고 있는 것을봅니다.
P. D. 그렇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이미 저편에 계시다는 느낌이 드시 지요. E. B. 매우 분명히 느낍니다. 순간적인 복귀현상이 있다고 해도― 一 그런 일도 일어나더군요 - 몇 주일 만에 이러한 변화과정 중의 하나를 거친 듯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한 세기에서 다른 세기로, 한 문화형태에 서 그 다음 형태로 넘어가는 것이 결코 그렇게 쉽지는 않지만, 저는 그렇 게 많은 용인된 가치들이, 그리고 생산 체계까지도 재검토된다는 사실 자 체로 인해 시대가 이런 자각을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P. D. 훌륭한 결론이라고 여겨지는군요. 역자주 I) Jul es G illi eron (l 854-1926) 은 언어지리학의 제창자로, 갈로·로망 방언 연구 의 확고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89 'N_에서 1901 년에 걸쳐 Edmond Edmon t이 수집해 온 자료를 토대로(프랑스의 630A] 점에서 이틀씩 한 정보제 공자를 상대로 약 1,500 개의 문장과 상용어로 구성된 설문지를 사용해 얻은 자 료임 ) At la s Lin g uist i qu e de la France(A. L. F. 프랑스 언어지도)를 완 성, 출판하여 언어지리학의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고, 그 후 이 지도는 이 방면 의 연구와 언어지도의 모형이 되었다. 그러나 이 지도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질 리에몽은 여러 형태가 가능한 경우에도 맨 처음 주어전 답변만을 취했다든가, 설문지 처리과정에서 이를 번역하지 않을 수 없어 특히 통사 부분에서 cal q ue( 모사)를 유발한 점, 작업조건상 엄밀한 음성표기가 가능하지 않아 표 기상의 여러 오류가 있었다는 점, 답변자들이 급히 선정되어 좋은 답변을 항상 얻지는 못했다는 점, 질문 자체가 만족스럽지 못해 풍부한 답변을 유도하지 못 했다는 접 등이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2) 언어지리학은 방언학의 분야로, 언어의 변이체들(방언이나 사두리 )의 발음, 음운, 어휘, 어법 등에 관한 지역적 변동, 분포, 특칭을 연구하여 이들을 지리 적으로 상호 위치시키는 데 전념한다. 3) Leonard Bloo mfi eld 는 Modern Lang ua ge Jo urnal 8 (19 24), pp. 317-319 에서 소쉬르의 CLGol] 대한 논평을 한 바 있다. 블룸필드는 여기서 2 ().\J]기 언 어연구의 총체적 흐름 속에 소쉬르의 업적을 위치시키면서 GLG 의 가치는 언 어의 기본원리에 대한 명확하고 엄밀한 논중과 체계화에 있다고 평가하고 있
다. 그는 소쉬르의 공시언어학/통시언어학 구분에 대한 설명을 통해 자신의 심 리주의 배척 입장을 피력하며, 소쉬르와 자신의 주요 차이점으로서 자신은 단 어보다는 문장을 분석 대상으로 하고 있디는 접을 들면서 소쉬르는 단어에 근 거한 분석을 행함으로써 단어합성과 통사론의 몇 가지 문제에 대해 복잡한 결 과에 이르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그는 소쉬르가 인구어 역사문 법이 세계지도상의 한 단순한 지방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밝힌 최초의 사람이 라고 하면서 언어과학을 위한 이론적 토대를 제공했다는 접을 증시하고 있다. Cf. C. Normand et P. Caussat, J,- 1 . Ch iss , J. Med ina , C. Puech, A. Radzin s ki, Avant Saussure, choix de tex te s ( I 875 -I 924) , Bruxelles : Ed. 4) C이om는p le Pxreo, b l1e9m7e8s, …p . I1,9 7~. 텨서 언급된 Sens et usag e s du ter me
있고, 사려깊고 절도 있고 신중하고 용기 있고 친절한 〈 신사 〉 , 〈 교양인只t 뜻 한다. 아주 문명화되고 규율 있는 사회에서만 생각할 수 있는 의적이면서 동시 에 정신적인 우아함이 특칭이다 . II ) 프랑스의 도르도뉴현의 몽티냐크 마을에 있는 구석기시대 후기의 벽화로 유 명한 석회 동굴(1 94 01;:텨 발견됨):
제 2 장 역사를 만드는 언어
l) Le Nouuel Obserua teu r, 문학특집, n 21 bis (19 68. 11, 20-12, 20), pp. 28-34 에 Guy Dumur 가 기록 게재한 대담.
기 뒤뮈르 Guy Dumur 언어학이 이렇게 많이 이야기된 적이 없었습니 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인지롤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에밀 밴베니스트 Em ile Benvenis t e 언어학이란 언어활동이라고 하는 사라져버리는 대싱을 포착하고, 구체적인 대상을 연구하듯이 연구하기 위 한 시도입니다. 허공을 날아가는 말을― ― 호머는 이를 〈 날개 달린 말 〉 이라고 일컬었지요-구체적인 재료로 변형시켜 연구하고 해부하고 단 위들의 경계를 획정하고 여러 충위를 분리시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는 적어도 과학으로서 구성되고자 하는, 죽 우선 그 대상을 구성하고 그 연 구 방식을 규정한 다음 이 재료를 한정하고 분석하는 데 적절한 방법들 울 만동거내고자 하는, 언어학이라는 이 학문 분야의 한 경향입니다. G. D. 언어학은 예컨대 문법이나 문헌학이나 음성학과 같은 재래의 언 어과학들과는 어떤 점에서 구별되는가요?
E. 8. 언어학은 그 모든 것을 포함하고 또한 초월하고자 합니다 . 언어활 동에 속하는 모든 것이 언어학의 대상입니다. 당신이 말씀하신 학문들 중 어떤 것들은, 특히 · 문헌학은 문헌의 내용과 여러 시대를 동한 문헌의 전 달 등에만 관심을 갖습니다. 언어학은 언어활동이 구성하는 현상에 관심 을 가지며, 물론 글로 변형되는 언어활동의 부분도 소홀히하지 않습니다 . 비록 언어학자가 문헌학자에게, 없어서는 안 될 도움을 가져다 줄지라도, 특히 이미 소멸되고 없는 언어로 된 문헌을 해석할 필요가 있을 때는 그 러하지만, 문헌학자의 관심은 언어학자의 관심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언 어학지는 언어활동을 규정하기 위해서 가능한 한 많은 수의 언어를 알아 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언어학이 접어들고 있는 여러 방향 중 의다 만하 나—입—니 방다향. 이이라를고 실 할증 적수인 있 -겠 는데어,떤 여사기람에들는은 이실 증용주어의가적 내이포라하고는 합 니모 든 것 들이 포함됩니다 . G. D. 언어학은 최근에 생긴 과학입니다만, 그것에도 역사와 시작이 있지요. E. 8. 사실 언어학에는 여러 기점이 있었지요. 언어학은 여러 차례 다 시 시작되었고 스스로 재생성되었습니다만, 매번 전례가 없었던 것은 아 닙니다. 절대적으로 말해서 우리 서양사람들에게는 언어학이 희랍사람들 에게서 생겨났는데, 이때 철학적 사고가 눈뜨던 시대를 살았던 고대의 철 학자들이 성찰의 도구에 대해, 따라서 정신과 언어활동에 대해 깊이 생각 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중세에 이르러 언어학은 두번째 기점을 맞게 되 었는데 , 이때 사람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범주들을 동해 언어활동의 기본 울 다시 규정하기 시작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고대세계 이의에서, 그리고 거기에서 매우 멀리 떨어전 于]서 또 하나의 다른 기점을 발견하는데 그것이 바로 파니니 P~ ni ~의 인도 이론입니다. 거기서 우리는 어떤 놀라운 것, 죽 아주 신중한 추정에 의하면 기원전 4 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순전히 형태적인 언어 기술을 보게 됩니다. 이 인도의 문법학자 파니니는 산스크리트어를 대상으로. 삼
았습니다. 철학적 사변에 속하는 말은 한마디도 없고, 단지 언어의 구성 요소들(단어, 문장, 단어 간의 관계 등)의 형태적 분석만이 있습니다. 이 문헌은 극히 어렵고 놀라울 정도로 압축된 문헌입니다만(이룰 번역하는 경우 단어 하나의 해설을 위해 열 개의 단어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간결성 은 의도적이었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스승들이 서로서로 전수하며 설명을 덧붙이는 구두교육을 위해 마련된 암기해야 할 공식들의 총체이었기 때 문입니다. 이 문헌은 19 세기 중엽 이래 서양에 알려졌는데, 그때 그 해석 이 시작되었으며 오늘날 거기에 대한 관심이 다시 일고 있습니다. 저는 이 점을 아주 강조하는데, 왜냐하면 거기서 이미 오늘날의 과학적 연구의 시조가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언어 연구에 심리적 개념들을 도입하 는) 〈정신주의 men tali sme 〉를 배제하고 덱스트 〈 자료체 〉 의 기록과 형태 적 분석으로 만족하고자 했던 미국의 구조주의학파의 경우에 그것은 사 실입니다. 언어의 단위들을 분리시킴으로써 구조의 요소들을 찾아내고, 그것들의 배열, 죽 형태의 모음과 자음 구성, 이 요소들의 , 통계적 분포, 음철의 성질, 단어의 길이, 이 요소들의 분석, 중국어의 경우에는 성조 분 , 석, 악센트롤 지니는 언어의 경우에는 악센트 현상 분석 등의 면에서 이 요소들을 기술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런 것이 바로 형식체계로서의 언어 연구입니다. 그리고 촘스키 Chomsk y와 같은 언어학자가 반대하는 것이 바로 이런 개념입니다. 오늘날 이러한 반발은 이제 더 이상 개인적 인 것이 아니라 집단적인 것입니다. 역사를 통한 언어학의 기원의 탐구면 에서 볼 때 촘스키는 파니니가 아니라 데카르트 Descar t es 와 연결됩니다. 당신도 아시다시피 촘스키는 『데카르트 언어학 Cart es ia n L ingui s ti cs 』 ®울 썼는데, 이는 곧 불어로 번역될 예정입니다. 그는 정신의 작용에 관한 데 카르트의 고찰들 속에서 그가 〈생성문법〉이라고 부르는 것의 철학적 정 당성을찾고있습니다. G. D. 그 여러 기점들 중에서, 일반적인 연대순에 따라 소쉬르 Sau ssure2) 로 되돌아가 보죠. 2) 언어학에 관한 Saussure 의 강의는 서후에 출판되었는데 1907 년에서 1911 년에
걸쳐 있다.
E. B. 소쉬르는 기점이 아니라 다른 어떤 것입니다. 혹은 다른 유형의 기점입니다. 그가 기여한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즉 그에 의하면 〈 언어는 형식이지 실질이 아닙니다 〉 . 언어에는 절대로 실질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 습니다. 모든 자연과학은 완전히 구성된 대상을 발견합니다. 언어학은 _ 바로 이 점이 언어학과 다른 학문 분야를 구별해 주지요 一一 대상도 실 질도 아니고 〈 형식인 〉 어떤 것을 연구합니다. 언어에 실질적인 것이 아 무것도 없다면 그럼 무엇이 있을까요? 언어현상은 그 차이점에 의해서만 존재하며, 대립에 의해서만 가치를 지닙니다. 우리는 조약돌을 광물질들 속에 분류해놓으면서도 조약돌 한 개를 그 자체로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하나의 단어는 혼자서는 전혀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 은 오로지 대립에 의해서, 〈인접관계 v i c init e 〉에 의해서 혹은 다른 것과 의 상이함에 의해서만 존재하며 또 한 음성은 다른 음성과의 관계에서만 존재합니다. 소쉬르에게 있어서 역사란 반드시 언어의 차원은 아니며 단지 가능한 여러 차원 중의 하나에 불과하고, 역사가 언어를 존재케 하는 것이 아니 라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바로 언어가 그 필연성과 영속성에 의해 역사 를구성하는것입니다. 소쉬르는 그가 저술하던 당시 언어학에서 우세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 던 역사적 고려에 반발했습니다. 물론 우리는예컨대 문자로 기록된 문헌 덕택에 여러 세기 동안 프랑스 사람들의 역사를 추적합니다. 그리하여 우 리가 역사라고 부르는 것의 흐름을, 시간 속에서의 사건들의 전개를 추적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어는 그 기능작용에 있어서 결코 어떠한 역사 적 기준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죽 우리가 말하는 모든 것은 현재의 맥락 속에 그리고 항상 공시적인 l) 담화 속에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역사의
3) 〈 ‘ 공시언어학’은 동일한 집단의식에 의해 포착되는 바와 같은 공존하는 그리고 체계를 형성하는 항들을 연결하는 논리적이며 심리적안 관계들을 다를 것이다. 반대로 ‘통시언어학’은 동일한 집단의식에 의해 포착되지 않은, 그리고 상호간
에 체계를 형성함이 없이 상호 대치되는 계기적 항둘을 연결하는 관계를 연구 할 것이다〉 (Saussure).
어떠한 단편도 언어의 현재 사용에 섞이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소쉬르 가 주장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오늘날 이것은 이제 아우도 놀라게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약 60 년 전에 그가 그 말을 했을 당시에는 언어학에 있어서 언어에 대한 역사적, 통시적 관점이 두드러진 때여서 ―― 각 언 어는 생성의 한 단계로 간주되었고 또 그렇게 기술되었지요 —— 이는 굉 장히 새로운 것이었습니다. 말을 할 때 우리는 언제나 현재성을 지닌, 혹 은 현재에 의해 설정되는 상황에 의거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과거를 환기 할 때는 언제나 현재 속에서입니다. 우리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의 언어가 우리에게 문장을 구성할 수단을 주는 것은 우리가 단어들을 결합하기 때문인데, 이 단어들은 통합체 s ynt a g mes4 ) 와 동시에 대립에 의해서 가치를 지니는 것입니다. 소쉬르는, 이처럼 언어를 보는 방식에는 그가 〈공시 〉 축과 〈 통시〉축이라고 부른 두 축이 있다는 것을 일았습니다. 우리는 말을 할 때 두 가지 일을 합니다. 즉 단어들을 배열하고, 이 배열 의 모든 요소들은 각각 여러 가능성 중에서 하나의 선택을 나타냅니다. 내가 (je su i s 〉 라고 말할 때 나는
4) 한 문장 내에서 하나의 단위를 형성하는 단어군.
그 다음에는 각 요소는 디른 요소와 달라야 합니다. 즉 사제는 노동자와 다르고 노동자는 군인과 달라야 합니다. 이러한 요소들로 일종의 결합관 계를 구성하려고 해볼 수 있습니다. 이상이 문제가 제기되는 이론적 경위 입니다. G. D. 그럼, 기호는요, 언어활동의 상칭적 가치는요? 선생님께서 방금 기술하신 체계는 실증주의적인 것입니다. 기호학 은 어느 순간에 개입하 지요?
5) 〈 사회생활 속에서의 기호들의 삶을 연구하는 과학〉 (Saussure).
E. B. 그것은 오늘날의 매우 중요한 문제, 죽 구조주의에 의해 함축되 기는 하지만 사람들이 보통 구조주의리는 말로 의미하는 것을 넘어서는 문제입니다. 기호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모든 의미체계의 기본단위입니 다. 당신은 언어라는 하나의 의미체계를 가지고 계십니다. 다른 것들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소쉬르는 두세 가지를 인용한 바 있는데, 예컨대 다 른 단위들, 즉 몸짓 단위들과 함께 작용하는 농아들의 언어가 그것입니 다. 그는 또한 관례적인 禮 儀 몸짓을 인용했는데, 이는 보다 논란의 여지 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제한된 목록입니다. 그래서 언어가 말할 수 있게 해주는 모든 것을 예의의 몸짓으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대 략 같은 부류에 속합니다. 그것들이 의미체계입니다. 사회를 집단적으로 의미체계로 간주한다면, 사회 자체가 사회를 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G. D. 선생님께서는 폰 프리쉬 ~on Fr i sch 의 업적에 의해 연구가 가 능해전 꿀벌의 언어에 관심을 보이셨는데요. 그것도 갇은 부류에 속하는 가요? E. 8. 그 언어는 의미작용을 지닙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한에 있어서 꿀벌들의 춤은 무엇인가를 표상하고, 그들의 동료들은 그것을 이 해합니다. 이 언어는 몸짓의 의미적 관여성을 입증하는 행동을 취하게 하 기 때문에 유의미적입니다. 반대로 만약 내가 책을 펴려고 어떤 몸짓을 한 다면 그것은 유익한 몸짓이긴 하나, 의미를 지닌 것은 아니며, 개념적 효
력을 지니지 않습니다. 엄밀한 의미에서 구조주의는 형식체계입니다. 그것은 결코 우리가 의미 작용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아무것도 언급하지 않습니다 . 우리는 그것 을 제쳐놓습니다.
입니다. 당신들은 인구어 세계라는 언어세계의 일부분만을 고려에 넣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내세우는 범주에서 벗어나는 언어들이 많이 있습니 다. 〉 이 경고는 매우 유용했으며 이 언어들, 특히 제가 개인적으로 연구 한 바 있는 미국 인디언어들은 매우 교훈적입니다. 왜냐하면 이 언어들은 우리에게 고전적 전통에서 교육받은 언어학자들이 인간정신에 내재한다고 생각하던 유형과는 전혀 다른 의미범주 분류와 형태론적 구조의 유형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G. D. 이러한 근본적인 차이점둘을 고려한다면 상이한 정신구조리는 말을 쓸 수 있을까요? 선생님께서는 방금 언어활동은 본래 하나의 사실 이며 역사와 무관하다고 말씀하셨는데요. E. B. 그 실행에 있어서 그렇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다론 한편으로 언어는 모두 항상 전승된 언어이며 그 뒤에는 과거를 지니고 있기 때문 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의 언어가 인구어보다 짧은 과거를 지니 고 있다고 생각할 아무런 이유도 없습니다. 단지 그 과거에 대한 서면 증 거가 없을 뿐입니다. 어떤 민족은 문어를 지니고 있고 어떤 다른 민족은 지니고 있지 않다는 것, 이것이 바로 인류에 있어서 커다란 단절입니다. G. D. 인구어가 아닌 이러한 언어에 관해 레비 2 호 쿠~ Levi- S t ra uss 와 같은 인류학자가 언어학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E. B. 그 대성에서 훨씬 더 떨어져 있는 우리 자신의 언어들보다, 이 둘 언어에서 우리는 사회적 표상에 훨씬 더 가꾸l<> l 있기 때문에 인종학 자가 어떻게 사회범주들을 개념화하는가를 보는 것은 항상 유익한 일입 니다. 우리 사회에는 언어가 묘사하는 구체적 대상들과 언어 사이에 간격 울 두고, 추상작용을 하고, 먼 거리를 두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언어 에 관한 언어, 즉 소위 메타언어 me t alan gu es 라고 하는 것, 언어롤 기술 하는 데 쓰이고 그것이 단 하나의 유일한 기능인 언어를 구성할 수 있습 니다. G. D. 예를 하나 들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E. B. 언어 형태들의 용법을 기술하는 문법 언어가 메타언어입니다.
죽, 실사, 부사, 모음, 자음이러는 말을 쓰는 것은 메타언어를 말하는 것 입니다. 메타언어의 어휘는 모두 언어에만 적용됩니다. 이 메타언어가 이 번에는 논리적 기호로 〈 형식화된 〉 언어로 기술될 수 있는데 이 형식화된 언어는 이러저러한 범주 사이의 함축관계를 상정합니다. 예를 들어 불어 동사에는 인칭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죽 (부정법을 제의하고는) 인칭에 대 한 지시를 내포하고 있지 않은 동사형태를 사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는 불어의 경우이고, 모든 경우에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것으로 벌써 두 단계가 있는 셈입니다. 수학적 상칭화의 경향이·보다 강한 정신을 지니게 되면, 또 하나의 다른 추상의 수준에 이를 수 있습니 다. 반면에 고대사회의 언어에 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구전된, 전설 이나 신화의 덱스트이며,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전승에 의한 텍스트입 니다. 비를 내리게 하고, 식물이 자라게 히는 데 소용되는 제식서들입니 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체험된 현실, 죽 경험에 훨씬 더 가까이에 있 습니댜 이런 관점에서 이미 민속학자들의 분석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 습니다. G. D. 언어학에 도움을 준 또 하나의 다른 학문 분야가 있는데, 정신 분석학이 그것입니다. 프로이트 Freud 의 생각 중 선생님께 언어의 기능작 용에 관해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은 없습니까? E. 8. 별로 많지는 않습니다만, 모두 중요하고, 암시적이며 교훈적입니 다. 비록 일상언어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간 하지만요. 프로이트의 꿈의 수사학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있지요――그가 이런 용어를 사용한 건 아닙니다. 그는 꿈이 말을 한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그러나 정신분석학 자만이 이 언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프로이트는 그것의 기본 요소들을 찾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내 생각으로는 바로 여기에 매우 암시적인 영 상들게 의해 분절되는 일종의 수사학이 개입하는데, 이 수사학은 겉으로 보기에는 앞뒤가 안 맞는 것들 속에서 프로이트 덕택에 매우 깊숙이 묻 혀 있는 것들에 준거하여 일종의 의미를 찾아넵니다. G. D. 발화되지 않은, 무의식의 언어가 선생님의 언어학적 연구에 다
론 것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E. 8. 저는 무의식의 언어와 우리가 대단위라고 부르는 것, 죽 字義上 의 의미와 종종 거리가 매우 먼 의미가 발견되는, 담화 전체나 시 전체 사이에 유사점을 지적하려고 애썼습니다. 당신은 단어들이 의미하는 듯이 보이는 것과는 그 깊은 뜻이 정반대가 될 편지를 쓸 수 있습니다• 꿈속의 의미작용이 그와 갇습니다. 마찬가지로 당신을 감동시키고자 하는 담화가 결코 어떤 행동을 권하지 않으면서도 당신으로 하여금 그 행동을 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수사학적인 것입니다. 즉 자의상의 의미와는 다 르며 정서에 영향을 주는 제 2 의 의미인 것입니다. G. D. 선생님께서는 시라는 단어를 사용하셨습니다. 詩語도 언어학의 홍미대성이 되는지요? E. 8. 굉장히 홍미있는 것이죠. 그러나 그 작업은 이제 겨우 시작단계 에 있습니다. 연구의 대상, 사용될 방법이 명확히 규정되었다고 할 수 없 습니다. 홍미로운 시도들이 있습니다만, 그것들은 일상언어의 분석을 위 해 사용된 범주에서 벗어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G. D. 언어학과 구조주의에 입각해서, 점점 더 어렵고 대중에게 점점 더 접근불가능한 저서들이 저술되었습니다. 이러한 난해성이 선생님께는 근거가 있다고 여겨지시는지요? E. 8. 제 생각이 그 저서둘을 저술하시는 분들의 감정 자체와 일치하 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거기서 두 가지 사정을 봅니다. 첫 째 언어활동에 내재하는 모든 것, 죽 언어활동이 필연적으로 야기하는 그 어떤 합리화작용을 뒤흔들어 버리기 위한 一― 언어를 계속 사용하면서 언어의 내부에서 그런 합리화 작용을 파괴하기 위한 ―一매우 새롭고 홍 미로운 하나의 시도를 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여기서 보시는 것은 자기 자신을 적으로 돌리는 언어, 자신의 폭발이라는 선결조건하에 자신을 다 시 만들려고 애쓰는 언어입니다. 둘째, 당신은 몇몇 창조적 저서둘의 대 가인 몰이해에 대해 말씀하시는데요. 제 생각에는 우리가 실험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것 같군요. 인쇄되는 모든 것이 전통적인 의미로 읽히기
위해서 만들어전 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쓰기방식에 적합한 새로운 읽기 때방식가이 온 다있면는 —것—입 니이다러.한 긍시정도적, 인이 러어한떤 연것구이들 은추 출당될분 간때 까전지문는가 들_이나 그 런다 른 작가들에게만 관심의 대상이 됩니다. 이는 언어의 전통적인 의미능력 전체를 재검토하는 것입니다. 단지 부가형용사나 동사의 선택에 변화를 주면서 언어는 항상 동일한 수단으로 동일한 세계를 기술하게 되어 있는 지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은 기술적이 아닌 다른 표현수단들을 생각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단철로부터 또 다른 질의 의미작용이 생겨날 것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G. D. 가르치실 때, 선생님께서는 매우 오래전에 시작하셨던 연구를 연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십니까? 아니면 매번 새로운 시작입니까? E. B. 둘 다입니다. 평생을 따라다니는 의문들이 분명히 몇 개 있습니 다만, 자신의 관점을 지니게 됨에 따라 결국 그건 아마도 불가피한 것 같 습니다. 그렇지만 꾸준하게 연구와 독서를 통해 내적 충실을 기하고 디른 사람들로부터 ` 자극도 받습니다. 저는 또한 같은 경향을 따르는 모든 과학 의 발달을 이용합니다. 오랫동안 언어학의 유일한 동반지~ 문헌학이었습 니다• 이제 우리는 인문과학 전체가 발달되고, 하나의 대인류학(〈인간에 대한 일반과학〉이라는 의미의)이 형성됨을 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인문과학이 따지고 보면 자연과학보다 훨씬 더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전자가 최근에 생긴 것이라는 사실이 우연이 아닙니다. 인간에 관계되는 발달현 상들을 어령풋이 보기 시작하기 위해서는 추상화와 일반화의 커다란 능 력이 필요합니다. G. D. 언어학의 유행에 인식론이라는 디론 유행이 대체되는 것을 보시 게 되지 않을까요? E. B. 물론이죠. 당신이 언어학을 하나의 유행으로 보신다면요! 제게는 언어학이 유행이 아닙니다. G. D. 물론입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인간에 대한 지식들은 서로 합
류해야 한다고 말씀하실 때, 제 과학에 대한 과학은 인식론이어야 할테지 요. E. 8. 인식론이란 지식에 대한 이론입니다. 이 지식이 어떻게 습득되는 지는 미리 결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석론의 여러 가능성이 있습니다. 언어학도 하나의 인식론입니다. 우리는 언어학을 그렇게 간주할 수 있습 니다. G. D. 네, 그렇지만 선생님께서는 모든 과학이 합류했다고 말씀하셨는 데요. E. 8. 저는 유의미적 층위가 인문과학들 전체를 연결시키고, 따라서 〈지 금까지 단순한 자연에 속하는 것처럼 보였던 개념들 속에서 의미를 읽어 낼 수 있을까? 〉 라는 질문을 제기할 수 있는 순간이 온다는 것을 점점 더 강하게 의식합니다. 이제 우리는 언어와 경제 사이의 유사접들을 발견합 니다. 오늘날 여러 과학들 사이에 일종의 수령현상이 보인다고 제가 말씀드 렸을 때, 그것은 틀림없이 언어적 범주들을 고려하지 않았던 몇몇 사람들 이 형성해 놓은 개념들 속에서 동일한 연집현상이 다시 발견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수령현상은 홍미로운 것이며, 우리에게는 새 로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식론은 당신도 아시다시피 구성되고 있으 며 현상태로부터 끊임없이 재구성되고 있습니다• G. D. 언어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기를 바리십니까? 언어학은 다른 연구들에도 유익한가요? 아니면 하나의 전문 분야에 지나지 않습니까? E. 8. 구별이 필요합니다. 언어학은 여러 종류가 있으며, 그것을 행하 는 방식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여러 유형의 연구들이 같은 시기에 공 존하는데, 어떤 것들은 보다 전통적인 유형에 속하고, 또 다른 것들은 보 다 전보적인 유형에 속하며, 또 일반적인 원칙을 응용하는 등의 연구는 OJ A} 중간에 위치합니다. 각자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지만, 저는 한편으로는 해야 할 일이 많이 있다고 믿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그것을 거침으로써, 정신이 어떤 방식으로 형성된다고 믿습니다. 저는 물론 언어
학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기 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사정이 다르며, 그 이유를 말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 연구들은 언어의 절대적 가치에 대해, 각자가 여 타 언어들에 비해 자기 고유의 언어에서 발견하는 절대적 가치들에 대해 자연발생적으로 갖게 되는, 그리고 대중 속에 매우 깊이 뿌리를 박고 있 는, 많은 환상들을 파괴한다는 의미에서 정신을 형성해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정신으로 하여금 어느 정도 거리를 둘 수 있게끔 해주는데, 이는 매 우 유익한 일입니다. 이로부터 우리는 같은 태도를 일반화시킬 수 있게 되며, 예를 들어 문학 분야의 경우 한 작품을 고찰하는 방식이 사실 많이 있으며 한 작가를 이해하는 방식이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전통적인 작품들에 적용된, 그렇다고 해서 그것들을 파 괴하지는 않는 새로운 관점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G. D. 선생님께서 특별히 홉족해 하산 문학비평서들이 있으십니까? E. B. 그 전까지는 주관적인 형용어( 〈 아름답다 〉 , 〈 감동적이다 〉 등)나 습관적인 수식어만을 붙일 수 있었던 작품들을 엄밀하게 연구하기 위한 홍미있는 시도들을 봅니다. 사람들은 이제 문학적 표현과 문학작품의 진 정한 차원을 발견할 수 있게 해주는 체계들을 구축하고자 애쓰고 있습니 다. G. D. 컴퓨터 덕택에 실현된 업적들을 생각하고 계십니까? E. B. 아니요, 특별히 그런 것은 아닙니다. 기계가 이 수준에 개입된다 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특히 생각하고 있던 것은 문학적 설명 !'exp lica ti on litter ai re , 문학적 분석 analys e Iitt era i re 이라고 불리는 것 으로 이것들은 그 방법이 매개변수 6) 의 사용으로 새로워지고 있고, 전통 적인 학문 분야의 옹호자들을 당황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거기 에서 언어학에의 입문이 보다 일을 수월하게 해주고 문학이론과 언어이 론을 연결시키고자 하는 개념들이나 연구작업들을 보다 폭넓게 수용할 6) 산수에서의 항구적인 요소: .
수 있게 해줍니다. 아시다시피 많은 것들이 오늘날 언어의 관점 속에 자 리를 잡거나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결론이었으면 합니다. 이 러한 변화들은 우리로 하여금 끊임없이 재적응을- 하도록 강요합니다. 왜 냐하면 그것은 근본적인 변화로서 그로부터 아마 새로운 과학들이 생겨 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역자주 I) B.C . 떼기경의 인도의 문법가 파니니가 쓴 산스크리트어 문법은 약 4,000 여 가지의 규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근, 접사, 굴철 , 어미라는 개념에 입각해 한 언어를 형태론적으로 완전히 기술한 최초의 문법서임. 2) 1966 년에 출판된 이 책에서는 17 세기의 합리주의적 문법, 데카르트적인 전동 과 변형생성문법 이론과의 관련성이 중시되고 있다. (데카르트 Descar t es 에서 콜리지 Colerid g #} 헤르데르 Herder 를 거쳐 훔볼트 Humbold t에 이르기까지 언어 철 학은 사실 문장의 표면상의 구문이 그 자체로서는 드러낼 수 없는 심층 적 논리 구조를 강조했다.) 촘스키의 기본생각은 한편으로 통사론은 인간정신 의 구조와 직접적으로 통하고, 다른 한편으로 그렇게 해서 발견된 보편문법은 선천적인 것이며 어린이의 뇌 속에 유전적 유산의 일부로 프로그래밍되어 있 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어린이는 보편문법에 대한 완전한 지식과 함께 태어나 는 것이며 이것이 인간에 고유한 언어의 창조성을 설명해 준다는 것이다. 이러 한 생각이 17 세기의 합리주의자들, 특히 데카르트에게서 재발견된다는 것인데, 합리주의 전문가들은 이 점이 촘스키의 연구의 가장 취약한 접의 하나라고 비 판하고 있다. 데카르트에게 있어서 관념은 인간에게 선천적이지만, 촘스키가 주장하는 것과는 반대로 언어는 자의적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데카르트에게는 선천적 통사론의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데카르트는 무의식적 인 인식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언어에 대한 그의 생각은 촘스키의 생각과 오히 려 반대가 되는 것이다 . 그런 접에서 데카르트는 촘스키 문법의 선구자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Malmber g와 갇은 학자는 『 데카르트 언어학 』 은 전 간체에적게으 로선 천불 적때인 내것용은이 어찰떤못 되능었력 음c을ap a지c i적t e하, 소고질 있 다d. i s pM oasl itmib oenr 이 g고에 의이것하이면 인인 간의 유전적 유산에 속하는 것으로 언어사실들과 접촉하게 되면 어린이가 자 신의 문법을 구성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문법은 결코 이미 받은 자극의 한계를 넘지 못한다는 것이다. 예컨대 불어의 cheval 〔말〕의 복수· 형은 chevaux 인데, 이런 복수형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는 프랑스 어린이는 그
가 이미 알고 있는 모형에 맞게 *chevals 이라고 말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 로 일반적으로 화자는 자신이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문장들을 생산한다는 촘스키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유사한 모형의 형태 아래 경험한 적이 없는 문장은 생산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모형을 토대로 생산하는 능력은 아 주 평범한 것으로서 , 인간이 지닌 추상능력을 말하는데, 이 능력이 상이한 단 어들의 연속체 뒤에서 동일한 형태 • 통사구조를 식별하게 하고 다른 단어와 다른 형태로 동일한 구조를 반복하게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언어구사 력은 보다 일반적인 이러한 능력의 한 결과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Cf. Berti l Malmberg, Analys e du lang age au XX • sie c le, Theorie s et me tlw des, Paris : P. U. F. 1983, 13. Les gra mma ire s gen erati ve s et tra - nsfo r mati on nelles.
제 2 부
제 3 장 언어 기호학 기호학은 그 영역의 한계를 알기 위해서만도 해야 할 일이 많을 것이다. —— 페르디낭 드 소쉬르 2) 이 대조적인 두 명의 천재, 퍼어스 Pe i rc e2} 소쉬르 Saussure7} 서로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거의 동시에 3) 기호에 관한 과학의 가능성을 생각 해 내고 그리고 그것을 정립시키려고 노력한 이래, 큰 문제 하나가―― 분명하게 제기된 바조차 없으므로 아직 그 명확한 형태를 띠지는 못했지 만 - 이 영역을 지배하고 있는 혼동 속에서 생겨났는데, 죽 기호체계 둘 가운데 언어의 위치는 어떠한 것인가라는 문제가 바로 그것이다. 퍼어스는, 그 자체가 언어 과학으로 간주된 논리학에서 출발하여 존 로 크 Jo hn Lock 아 기호와 의미에 관한 과학에 적용하던 ~µ~란 명 칭을 sem i o ti c 이란 형태로 재사용하면서, 그 개념을 정립하는 데 평생 몰 두하였다. 엄청난 메모의 분량이 기호론적 툴 안에서 논리적, 수학적, 물 1) Semi ot i ca , La Haye , Mouto n & Co., 1(19 69), 1, pp. 1-1 까 2, pp. 127-135. 2) Cahie r s Ferdin a nd de Sau ,ss ure, 15(1 5 97), p. 19o !] 발표된 육필 메모. 3) Charles S. Peir c e(l 83 9-1914):Ferdi na nd de Saussure( l85 7-1913).
리학적 그리고 또한 심리적, 종교적 개념들을 분석하고자 한 그의 집요한 노력을 증명해 준다. 평생 동안 계속된 이러한 성찰은 현실과 관념, 그리 고 생활 경험의 총체를 여러 종류의 기호로 나누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점점 더 복잡한 정의들의 장치를 지니게 되었다. 〈 관계의 보편적 대수 학〉 4) 을 세우기 위해 퍼어스는 기호롤 〈 도상 ICONES 〉 〈 지표 INDEX 〉 〈 상칭 SYMBOLES 〉 으로 구분했는데, 이러한 3 분법이 오늘날 우리가, 그 것이 기초를 이루고 있는 거대한 논리적 구성으로부터 기억하고 있는 거 의 모든것이다.
4) 〈나의 관계의 보편적 대수학은 하위지표로 E과 H 를 지니며 모든 것을 포함 할 수 있을 만큼 확대될 수 있으므로 비록 이상적으로 완벽하진 않더라도 그만 큼 더 적철한 실질적 도표의 체계이다. 〉 (Peir c e, Selecte d Writi ngs, ed. Ph ilip P. W i ener 따 ver Publi ca ti on , 1958), p. 389.)
언어에 관한 한 퍼어스는 명확하고 특수한 것을 아무것도 언급하지 않 는다. 그에게 있어 언어는 어디에나 있으며 또한 아무 데도 없다. 그는 절사 주의는 기울였다 할지라도 전혀 언어의 기능작용에 대해선 홍미를 가지지 못했다 . 그에게 있어 언어는 단어들로 귀착되고, 그리고 이것들이 기호들인 것은 분명하지만, 그러나 그것들은 뚜렷히 구별되는 하나의 범 주나 혹은 하나의 변함없는 種에도 속하지 않는다. 단어들은 대부분 〈 상 칭 s ym boles 〉에 속한다. 그러나 〈 지표 i ndex 〉에 속하는 것도 몇 개 있는 데, 예를 들어 지시대명사 같은 것이 그것이며, 이런 연유로 이것들은 그 에 상응하는 몸짓들, 예를 들어 가리키는 몸짓 등과 함께 분류될 것이다. 퍼어스는 그리하여 그와 같은 몸짓은 보편적으로 이해되는 반면, 지시사 는 음성기호들의 특수 체계인 언어와 언어의 특수 체계인 개별언어에 소 속된다는 사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게다가 동일한 단어는 〈기호〉의 여러 변종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즉 Qu ali sig n (특질기호〔=도상〕)일 수 도, Sin s ig n (단일기호〔=개별기호〕)일 수도~ Leg isi g n (약정기호〔=일반기 호〕)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구분이 작업상 어떤 유용성이 있을
5) 〈사실은, 기호가 외양의 성격을 띠기도 하는대 그때 나는 그것을 QU ALI-
SIGN 이라 부른다. 둘째로 그것이 개별적인 사물이나 사건일 때 나는 그것을 SINSIGN 이라 부른다(첫 음절 s i퍼즌 semel, sim ul, sin g u lar 등의 첫 음절과 갇다). 셋째로 기호가 일반적 전형의 성격일 때 나는 그것을 LEGISIGN 이라 부른다. The” 가 하나의 ‘ 단어’이고 an” 이 또 다른 하나의 ‘단어’라고 말하면 서 우리가 대부분의 경우에 ‘ 단어’라는 용어를 사용할 때 그 ‘단어 ’ 라는 기호는 le gi s ig n 이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책의 어떤 페이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 페이지에는 25 ()7粹의 ‘단어 ’ 가 있고 그중 20 개는 t he” 라고 말하는 경우 그 ‘단 어’는 s i ns ig n 이다. 이렇게 leg isig n½ 구체화하는 s insign을 나는 le gi s ign의 ‘사본'이라 부른다 〉 (Pe i rce, op. cit. , p. 391).
지, 그리고 체계로서의 언어의 기호학을 구성하는 데 있어 어떤 점에서 언어학자에 도움을 줄지는 알 수 없다. 잘 알려진, 그러나 아직은 너무나 도 일반적인 틀에 머물러 있는 3 분법을 제의하고는 퍼어스의 개념들의 특수한 적용이 어려운 이유는 결국 기호가 세계 전체의 근본이 되기 때 문이고, 그리고 그것이 각 요소에 대한 정의 원칙과 추상적이거나 혹은 구체적인 총체에 대한 설명 원칙으로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이다. 인간 전 체가 하나의 기호이고, 그의 생각이 하나의 기호이며 ,6) 그의 감정이 또한 하나의 기호이다.” 그러나 결국 이 기호들은, 모두 서로에 대한 기호이니, 기호가 〈 아닌 〉 그 무엇의 기호가 될 수 있을 것인가? 〈 최초의 >기 호관 계를 확립할 고정된 지점을 우리가 찾게 될까? 퍼어스가 구축하는 기호 론적 체계 자체는 그가 내린 정의에 포함되지 못한다. 기호의 개념이 이 와 같은 한없는 증식 속에서 소멸되지 않기 위해서는 세계가 어딘가에 기호와 시니피에 서이의 〈 차이 〉 를 인정해야 한다. 따라서 모든 기호는 어떤 한 기호 〈 체계 〉 내에서 고려되고 이해되어야 한다. 이것이 有 意 味性 SIGNIFIANCE (j)의 조건이다. 그 결과 퍼어스의 주장과는 달리 모든 기
6) <[• • • … ] 인 간이 사용하는 단어 또는 기호는 인간 그 자체이다. 왜냐하면 인생 은 사고의 연속이라는 사실과 함께 받아들여지는 모든 사고는 기호라는 사실이 인간이 기호라는 것을 입증하듯이, 모든 사고가 ‘의적인’ 기호라는 사실은 인간 · 이 의적인 기호라는 것을 입증해 주기 때문이다〉 (Pe i rce, op. cit. , p. 71). 7) 〈 우리가 최소한의 홍미라도 갖고 있는 것이라면 모두 아무리 그 감정이 경미 할지라도 우리 내부에 그것 특유의 감정을 일으키게 마련이다. 이 감정이 곧 하 나의 기호이며 사물의 속성이다〉 (Pe i rce, op. cit. , p . 67).
호들은 동일하게 기능할 수 없고, 유일한 체계에 속할 수도 없게 될 것이 다. 여러 개의 기호체계가 설정되어야 할 것이며, 이들 체계들 사이에서 상이성과 유사성의 관계가 밝혀져야 할 것이다. 바로 이 점에서 소쉬르는 대번에 실제에 있어서나 방법론에 있어서나 퍼어스와 정반대되는 위치에 나타나게 된다 . 소쉬르에게 있어 숙고는 언 어에서 비롯하며 언어를 유일의 대상으로 삼는다. 언어는 그 자체를 위해 고려되며, 언어학은 다음과 같은 3 중의 임무를 부여받는다. l 알려져 있는 모든 언어를 공시적으로 통시적으로 기술하는 것. 2 언어들 내에서 작용하는 일반적 법칙을 찾아내는 것• 3 언어학 자체의 범위를 정하고 스스로를 정의하는 것 . 8)
8) F. de Saussure, Cours de ling uisti q u e gen erale (C. L. G. ), 4ced., p. 21.
이 프로그램은 사람들이 눈치채지는 못했지만 합리적인 의관 아래 이 상스러움을 숨기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이 프로그램의 힘과 대담성을 이 루고 있다. 언어학은 그리하여 그 자체의 정의를 세번째 목적으로 지니게 될 것이다. 이 임무는 사실상 나머지 둘을- 흡수하며, 어떤 의미에서는 그 것들을 파괴한다• 언어학 고유의 대상, 즉 언어를 한정하고 정의함으로써 가 아니라면 어떻게 언어학이 스스로를 한정하고 정의할 수 있겠는가? 그런데 그렇다면 언어학이 수행해야 하는 처음 두 가지 임무로서 지정된, 언어들의 기술과 역사라는 다른 두 가지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가? 만약 언어학의 권한과 지원 죽 언어학이 언어활동에 대해 갖는 영향력, 따라서 언어라는 이 실체의 성질과 고유한 특칭들을 정의하는 것부터 시작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언어학이 〈모든 언어 속에 항구적이고 보편적으로 작용 하는 힘을 찾아낼 수 있으며 역사의 모든 특수 현상들이 귀착할 수 있는 일반 법칙을 발견해 낼〉 수 있을 것인가? 모든 것이 이런 필요성 속에서 서로를 지배하는데, 언어학자는 그가 과학의 모든 대성들 중 언어가 지니 는 특이성을 먼저 자각하지 못했다면 그의 임무들을 서로 구분할 수 없
고 어떤 임무도 끝까지 수행해 낼 수 없다. 언어학의 능동적이며 인지적 인 모든 다른 과정에 선행하는 조건은 이러한 자각에 있으며, 〈 스스로를 한정하고 정의한다 〉 는 이 세번째 임무는 다론 두 가지와 똑갇은 위치에 있거나 그것들의 완수를 전제하기는커녕 그것들을 초월하여 그것들의 완 수를 자신의 왼수에 매달리게 하는 사명을 언어학에 부여한다. 바로 여기 에 소쉬르 프로그램의 커다란 독창성이 있다. 『 강의 』 를 읽어보면 소쉬르 에게 있어 언어학은 자신의 대상을 발견함으로써 마침내 자신을 알게 된 다는 조건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쉽게 확인하게 된다. 그리하여 모든 것이 〈 언어학의 전반적이면서 동시에 구체적인 대상은 무엇인가? 〉 9) 리는 질문으로부터 비롯하게 되며, 첫번째 과정은 앞서의 모 든 대답둘을 부정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죽 그에 의하면 〈 어떤 측면 으로 그 질문에 접근하든간에 어떤 곳에서도 언어학의 전반적 대상은 우 리 눈앞에 나타나지 않는다 〉 . 10) 이처럼 整地작업이 끝나자 소쉬르는 〈언 어 〉 〔=랑그 LANGUE 〕를 언어활동 lan g' a ge:ii} 분리해야 한다는 방법상의 첫 번째 제약을 제시한다. 왜 그래야 하는가? 핵심 개념들이 넌지시 비치 고 있는 디음 몇 줄을 깊이 생각해 보자 : 전체적으로 고려되는 언어활동은 다형적이고 이질적이다. 물리적이며 생 리적이고 동시에 정신적인 여러 영역에 걸쳐 있는 언어활동은 또한 개인적 영역과 사회적 영역에 속한다. 그것은 인간 사실의 어떤 범주로도 분류되지 않는대, 왜냐하면 어떻게 그 단위를 추출해 내야 할지를.모르기 때문이다. 언어 〔=랑그〕는 반대로 그 자체로서 하나의 전체를 이루며 분류의 한 원 칙이다. 그것에 언어활동의 사실 가운데 제 1 위치를 부여하자마자, 우리는 어떤 다른 분류도 가능하지 않은 전체에 자연스런 질서를 도입하게 된다 .II) 9) C. L. G., p. 23. 10) C. L. G., p. 24. 11 ) C. L. G., p. 25.
소쉬르가 몰두한 것은 언어활동의 의견상의 다양한 측 면을 지배하는 단일성의 원칙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 원칙만이 언어활동 사실들을 인간 사실들 가운데 분류하는 것을 가능케 할 것이다. 언어활동의 언어 〔랑그〕 로의 환원은 다음의 이중 조건을 만족시킨다. 즉 그로 인해 언어〔랑그〕 롤 단일성의 원칙으로 상정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동시에 언어 〔랑그〕롤 인간사실들 가운데 위치시키는 것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단일성의 원칙, 분류의 원칙이라는 두 개념이 이렇게 해서 도입되고 이것들이 이번에는 기호학을 도입하게 될 것이다• 이것들은 둘 다 언어학을 과학으로 확립하는 데 필요하다. 왜냐하면 대 상이 불분명하거나 소속이 모호한 과학이란 생각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 이다. 그러나 이러한 엄밀성에 대한 배려를 넘어 인간사실들 전반에 고유 한 지위에 관계되는 일이다. 여기에서도 역시 사람들은 소쉬르적 방식의 독창성을 충분히 알아차리 지 못했다. 언어학이 심리학에 더 가까운가, 아니면 사회학에 더 가끼운 가롤 결정할 필요가 없으며, 그것을 기존 학문 분아들 속에 위치시킬 필 요도 없다. 문제는 다른 충위에서 그리고 그것들 자신의 개념들을 형성하 는 용어들로 제기된다. 언어학은 인간사실들의 총체에 속하는 같은 류의 다른 체계들을 다루게 될, 아직 존재하지는 않는 과학 죽 〈 기호학 se- mi olo gi e 〉의 일부를 이룬다. 여기서 이러한 관계를 표명하고 위치시키고 있는 페이지를 인용해야만 한다. 언어는 개념들을 표현하는 기호들의 체계이며, 이로 인해 문자, 수화, 상 칭적 의식, 예의 범절, 군대 산호 등등과 비교될 수 있다. 그것은 단지 이들 체계 중 가장 중요한 것일 뿐이다. 따라서 〈사회생활 내에서의 기호들의 삶을 연구하는 하나의 과학〉을 상정해 볼 수 있다. 그것은 사회 심리학의, 결과적으로는 일반 심리학의 일부분을 이루게 될 것이다. 그것을 우리는 〈기호학〉이라 부를 것이다(기호학이란 명칭은 기호롤 의미하는 희랍어의 seme to n 으로부터 유래한다). 그것은 우리에게 기호들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것들은 어떤 법칙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가를 가르쳐 주게 될 것이다. 그것은 아직 존재하고 있지 않으므로 그것이 무엇일지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은 존재할 권리가 있으며, 그것의 위치는 미리 결정되 어 있다. 언어학은 이 일반과학의 한 부분일 뿐이나, 기호학이 발견해 낼 법칙들은 언어학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며, 그리하여 언어학은 인간사실 들의 총체 속에 잘 규정된 한 영역에 연결되어 있게 될 것이다. 기호학의 정확한 위치를 결정하는 것은 심리학자의 일이다 .12) 언어학자 의 임무는 무엇이 언어로 하여금 모든 기호학적 사실들 중에서 하나의 특 수한 체계가 되게 하는지를 규정하는 것이다. 이 문제는 나중에 다시 거론 될 것이다. 여기서는 디음과 같은 한 가지 사실만을, 죽 우리가 처음으로 언어학을 과학들 중의 하나로 분류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가 그것을 기호 학개 결부시켰기 때문이라는 사실만을 기억해 두기로 한다 . 13) 이 발췌문이 필요로 할 건 주석의 요점은 우리가 나중에 시작할 논의 속에 내포될 것이다. 우리는 소쉬르가 구상한 대로의 즉 그것을 가르치기 오래전에 그가 인정했던 대로의 기호학의 가장 중요한 특칭들만을 고려 햐겨 그것들을 강조하고자 한다 .14) 언어는 모든 측면에서 이원적이다. 즉 언어는 사회제도이면서 개인에 의해 사용되며, 연속적인 담화이면서 고정 단위들로 구성된다. 이는 언어 가 파롤의 음성적 -청각적 메커니즘과는 무관하기 때문이다. 죽 언어는 〈의미와 청각〔음향〕영상의 결합만이 본질적인 것이고 기호의 두 부분은 모두 정신적인 기호들의 체계〉로 이루어지는 것이다프 언어는 어디에서 12) 여기서 소쉬르는 Ad. Nav ill ~ Classif ica t ion des Scie n ces, z• ed., p. 104 를 참조한다. 13) C. L. G., pp. 33-34. 14) 그 개념과 용어가 R. G?del, Sources manuscri tes , p. 46ol] 의해 출판된 소쉬 르의 육필 메모 속에 이미 들어 있었는데, 이 메모는 1894년 으로 거슬러 올라 간다 (c f. p. 37). 15) C. L. G., p: 32.
그것의 구성 단위와 기능작용의 원칙을 발견하는가? 그것의 기호학적 특 성 내에서이다. 이렇게 해서 언어의 본질이 규정되며 또한 이렇게 해서 언어가 동일한 특성을 지닌 체계들의 총체에 통합되는 것이다. 퍼어스와는 달리 소쉬르에 있어서 기호는 우선적으로는 언어학적 개념 아나 그것은 보다 폭넓게 인간적 ―사회적 사실들의 몇몇 범주에 확대된 다. 바로 여기서 그 영역의 경계가 획정된다. 그러나 이 영역에는 언어 이의에도 언어의 체계와 상동적인 체계들도 포함된다. 소쉬르는 그중 몇 가지를 언급한다. 그것들은 모두 〈 기호들 〉 의 체계라는 특징을 지닌다. 언 어는 〈 단지 이들 체계 중 가장 중요한 것일 뿐이다 〉 . 가장 중요하다면 어떤 점에서인가? 단순히 언어가 다른 어떤 체계보다도 사회생활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더 크기 때문일까? 아무것도 이에 대한 판단을 내리게 해주지 못한다. 소쉬르의 생각이 언어와 기호체계들의 관계에 대해서는 매우 단정적이 면서도, 기호체계들의 과학 즉 기호학에 대한 언어학의 관계에 관해서는 보다 덜 명료하다• 언어학의 운명은 〈 사회 심리학의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일반 심리학의 한 부분 〉 을 형성하게 될 기호학과 결부되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기호들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것들을 지배하는 법칙은 무엇인가〉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 사회생활 속에서의 기호들의 삶을 연구하는 과학〉인 기호학이 형성되기를 기다려야 한다. 소쉬르는 그리하 여 기호 자체를 정의하는 임무는 미래의 과학에 미룬다. 그러나 그는 언 어학을 위해서 언어기호라는 자신의 고유한 기호학의 도구를 만들어낸다 : 〈우리에게 있어서, …… 언어학적 문제는 무엇보다도 먼저 기호학적인 문제이며, 우리의 모든 설명은 그 의미를 이 중요한 사실에서 끌어낸 다.〉 16) 언어학을 기호학에 결부시키는 것은 언어학의 중심에 상정된, 언어기호 는 〈자의적〉이라는 원칙이다. 일반적으로 기호학의 주된 연구대상은 〈기 16) C. L. G., pp. 34-35.
호의 자의성을 기반으로 하는 체계들의 총체 〉 일 것이다.” 결과적으로 전 체 표현 체계 중 언어가 탁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 전적으로 자의적인 기호는 다른 것보다 더 잘 기호학적 수법의 이상을 실현한다고 말할 수 있다 . 그리히여 표현체계들 중 가장 복잡하고 가장 널 리 알려진 언어는 또한 모든 것들 중에서 가장 특징적인 것이다. 이런 점에 서 언어학은 언어가 단지 특수한 한 체계에 지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전 체 기호학의 일반적 모형이 될 수 있다 .1 8) 그래서 소쉬르는 언어학이 기호학과 필연적인 관계를 지닌다는 생각을 명백하게 표명하면서도 모든 표현 체계와 무엇보다도 언어를 지배할 〈 기 호의 자의성 〉 의 원칙에 의해서가 아니고는 그 관계의 성격을 청의하는 것을 삼가한다. 소쉬르에게 있어 기호에 관한 과학으로서의 기호학은 하 나의 전망적인 시각인 채로 있는데, 이 기호학은 그 가장 명백한 특칭들 에 있어 언어학을 모형으로 삼는다. 언어와 함께 기호학에 속하는 체계들에 관해서 소쉬르는 그중 몇 가지 를, 예를 들어 〈 문자, 수화, 상징적 의식, 예의범절, 군대 신호 등 〉 19) 을 참깐 언급하는 데 그치고 그것들의 목록을 철저하게 밝히고 있지는 않은 데, 이는 그가 어떤 경계획정 기준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 른 곳에서 그는 의식, 관습 등을 기호로 간주한다고 말한다 .20) 소쉬르가 그만두었던 지점에서 이 커다란 문제의 연구를 다시 시작하 면서 우리는 분석을 활성화시키고 기호학의 기초를 확고히 하길 원한다 면 분류 작업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싶다. 문자에 대해서는 여기에서 아무것도 언급하지 않을 작정이다. 그 까다 17) C. L. G., p. 100. 18) C. L. G., p. 101 . 19) 상기한바 있음. 20) C. L. G., p. 35.
로운 문제는 별도의 연구를 위해 보류하기로 한다. 상징적 의식, 예의범 절은 자율성을 지닌 체계들인가? 그것들을 정말 언어와 같은 차원에 놓 울 수 있는가? 그것들은 담화의 중개에 의해서만 기호학적 관계에 놓이 게 된다. 죽 〈 의식 〉 을 수반하고 있는 〈 신화 〉 라든가 예의범절을 규정하는 〈 의전〉을 중개로 하는 것이다. 이 기호들이 생겨나고 체계화되기 위해서 는 언어를 전제하는데, 이 언어가 그 기호들을 생산하고 해석한다. 그러 므로 그것들은 별개의 부류에 속하며, 정의해야 할 위계질서 속에 위치한 다. 이미 어렵풋이 기호의 체계와 마찬가지로 이 체계들간의 〈 관계 〉 가 기호학의 대상을 구성하리라는 것이 예상된다. 이제 총론을 끝내고 기호학의 중심 문제 죽 기호체계들 가운데서의 언 어의 지위를 다룰 때가 되었다. 이미 그것의 연구가 가능해전 총체들에서 의 기호의 개념과 가치를 규명하지 않는 한 아무것도 이론적으로 보장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이 검토가 비언어적인 체계들에서부터 시작되어 야한다고생각한다. 2 기호의 역할은 대체물의 자격으로서 다른 것을 환기시킴으로써 그것을 표상하거나 대신하는 것이다. 특히 기호의 여러 변종을 구별해 줄 보다 더 정확한 정의는 모두 기호들의 과학 죽 기호학의 원칙에 대한 숙고와 그것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울 전제한다 .•아 주 조금만 우리의 행동, 지적, 사회적 생활 조건, 사교 생활의 조건, 생산과 교환 관계의 조건 등에 주 목해 보면 우리는 여러 기호체계들을 동시에 그리고 매 순간 사용하고 있디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중에는 우선 인간언어의 기호가 있는데, 그것 의 습득은 가장 일찍 의식적 생활의 시작과 함께 시작된다. 그리고 문자 기호가 있다. 아주 다양한 변이와 위계를 지니는 〈예의 기호〉, 감사, 동 조의 기호들도 있다. 차량 운행의 조절 기호들도 있다. 사회적 신분을 나
탸서는 〈 의적 기호 〉 가 있으며, 경제 생활의 가치이자 지표인 〈화폐 기 호 〉가 있다. 제식, 의식, 신앙의 기호들도 있다. 그리고 아주 다양한 예술 기호들(음악, 영상 : 조형적 상징물들)이 있다· 요컨대, 경험적인 확인을 넘 어서지 않더라도 우리의 삶 전체가 그중 하나라도 없애면 사회와 개인의 균형을 위태롭게 할 정도로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 기호의 망 속 에 갇혀 있다는 것은 명백하다. 이들 기호는 내적 필연성에 의해 생겨나 고 증가하는 듯한데, 이 내적 필연성 역시 언뜻 보아 우리의 정신 조직의 필연성에 부응하고 있다. 기호들이 그 윤곽을 드러내는 이 수많은, 그리 고 이처럼 다양한 방식들 속에 제 관계를 정돈하고 총체둘의 경계를 획 정하는 어떤 원칙을 도입해야 할까? 모든 체계들에 공통되는 특칭이며 이 체계들을 기호학에 소속시키게 하는 기준이 되는 것은, 그것들이 지니고 있는, 무엇인가를 의미하는 특 성 , 죽 〈 유의성 s ignifi ance 〉이며 유의성의 단위 죽 〈기호들〉로 그것들이 이루어져 있다는 점이다. 이제 이 체계들의 변별적 특칭을 기술하는 것이 필요하다. / 기호체계는 다음과 같은 점에 의해 특칭지어진다 : l 작용방식 2 유효영역 3 기호의 성질과수 4 기능작용의 유형 이들 특칭들은 각각 변이체를 몇 개씩 지닌다. 작용 방식이란 체계가 작용하는 방식, 특히 그 체계와 관계되는 감 각(시각, 청각 등)이다. 유효 영역이란 체계가 통용되는, 체계가 인정되거나 지배력을 발휘해 야하는 영역이다. 기호의 성질과 수는 성술한 조건에 따라 결정된다. 기능작용의 유형 이란 기호들을 연결시키고 그것들에게 변별적 기능
울부여하는관계이다. —이 정그의 것를의 초 보작단용계 방의식 체은계 시인각 도적로이교며통 , 일신반호적등으의로 체 그계것로은 검 낮증에해만 보 옥자의 : 에서— 작용그한 것다의. 유효 영역은 도로상의 차량들의 이동이다. 一 효의 기호들은 녹一적의 색깔 대립(간혹 노란색의 단순히 과도 적인— 중그간 것단의계 와기 함능께작)용, 의따 라유서형 은이 원통적행인 개체방계/에통 행의 해정 지구,성 된또다는. 명령두로 《가 시오/서시오 》 를 의미하는 녹/적의 (결코 동시 관계가 아닌) 교체 관 계이다. 이상의 네 조건 중 유효 영역이라는 단 한 조건에 있어서 이 체계는 확장과 전환이 가능하다. 우리는 그것을, 동일한 색깔 대립을 동일한 의 미로 그대로 사용한다는 조건으로 내국 항해, 수로와 항공로의 항로표지 등에 적용할 수 있다. 기호들의 성질은 단지 일시적으로, 형편에 따라서 만 변경될 수 있다 • 2 1)
21) 물질적 제약(안개)에 의해 보충수단의 사용이 불가피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시각적 신호 대신 음향적 신호를 사용하는 것이 그것이다 . 그러나 이들 일시적 방편들은 정상적 조건들을 변경시키지는 않는다.
이 정의 속에 집합되어 있는 특칭들은 두 개의 그룹을 형성한다 . 즉 작용 방식과 유효 영역에 관한 처음 두 가지는 체계의 의적, 경험적 조건 둘을 제공하고, 기호들과 그것들의 기능작용의 유형에 관한 마지막 두 가 지는 체계의 내적, 기호체계적 조건들을 나타낸다. 처음 두 가지는 변화 나 조절을 어느 정도 허용하지만, 나머지 두 가지는 그렇지 않다. 이 구 조적 형태는 이원적 체계의 표준 모형을 나타내는데, 그것을 우리는 예를 들어 흑백의 공이나 혹은 기립 착석 등으로 찬부를 표시하는 투표 방식 과 양자 택일이 가/부와 같은 언어 표현으로 표명될 수 있을 (그러나 그 렇게 되지 않은) 모든 상황에서 재발견할 수 있다. 이제 우리는 기호체계들 sys t e m es semi ot i qu es 간의 관계와 관련되는
두 가지 원칙을 끌어낼 수 있다. 첫번째 원칙은 체계간의 〈 비잉여성 원칙 pri n c i pe de non-redondance> 이라고 표현될 수 있다. 기호체계들간에는 〈 동의성 〉 이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말과 음악으로 〈 같은 것을 말할 〉 수 없는데, 이는 말과 음악이 근본이 다른 체계들이기 때문이다. 이는 결국 다론 유형의 두 가지 기호체계들은 서로 전환될 수 없다는 말이 된다. 위에서 인용된 말과 음악은 사실 공통 특징을 지니는데, 음의 생산과 청각과 관련된다는 사실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 관계는 좀더 후에 보게 되겠지만 그것들 각각의 단위들 사이나 그것들의 기능작용의 유형 둘 사이의 성격 차이보다 우세하지는 않다. 따라서 근본이 다른 체계들 간의 비전환성은 기호체계들의 세계 안에 존재하는 비잉여성의 이유가 된다. 인간은 〈 동일한 〉 의미 관계를 위해 여러 개의 서로 다른 체계를 사용하지 않는다. 반대로 표음문자와 점자나 모스 부호나 수화는 서로 전환될 수 있는데, 이는 이것들이 모두 글자와 음성이라는 알파벳 원칙에 근거를 둔 근본이 같은 체계들이기 때문이다. 두번째 원칙은 첫번째 원칙에서 유래하며 그 것울보완한다. 동의성이나 잉여성이 야기됨이 없이 두 개의 체계가 똑같은 기호를 공 동으로 지닐 수 있다. 다시 말하면 기호의 실질상의 동일성 ide nti te SU bsta n ti el l~ 중요하지 않고 단지 기호의 기능적 인 차이만이 중요한 것이 다. 도로 표지의 이원적 체계 내에서의 붉은색은 삼색기의 붉은색과 아무 런 공통성이 없고, 이 삼색기의 흰색은 중국 싱복에서의 흰색과 아무런 공통성이 없다. 기호의 가치는 단지 그것을 통합하고 있는 체계 내에서만 규정된다. 초체계적 tra ns-sys t e m ati qn e 기호란 없다. 그렇다면 기호체계들 sys t e m es de sig n es.? :- 아마도 우연적 인 공존관계 만을 그들간에 지니고 있는 닫힌 세계들이란 말인가? 우리는 새로운 방 법상의 제약을 표명하기로 하겠다. 기호체계 sys t e m es se mi o tiq ues 간에 상정된 관계는 그 자체가 기호학적 성격을 지녀야 한다. 그것은 우선 동
일한 문화 환경의 작용에 의하여 결정될 것인데, 동일 문화 환경에 고유 한 모든 체계들은 어쨌든간에 그 환경에 의해 생산되고 유지된다. 그렇지 만 이는 여전히 의적 관계로서 개별 체계들간의 긴밀한 결합관계를 반드 시 내포하지는 않는다. 두번째 조건은 디음과 갇다. 즉 주어전 어떤 기호 체계가 스스로 해석할 능력을 지니고 있는지 아니면 다른 체계로부터 해 석을 받아야 하는지를 명확히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체계들간의 기호론 적 관계는 따라서 〈 해석 체계 sys t e m e i n t er p re t an t 〉 와 〈 피해석 체계 sys t e m e int e r pr e te > 간의 관계로 표현될 것이다. 넓게 보면 언어의 기 호들과 사회의 그것들 사이에 우리가 상정하게 될 관계가 바로 그것이다. 죽 사회의 기호들이 언어의 그것들에 의해 전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반 면 그 반대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언어는 사회의 해석체계가 될 것이다 . 22) 좁게는 표음문자를 모스나 점자의 해석체계로 간주할 수 있을 텐데, 이는 이상의 것들이 모두 서로 전환될 수 있디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표음문자 의 유효 영역이 아주 넓은 데 기인한다.
22) 이 접에 대해선 다른 곳에서 상세히 설명하게 될 것이다.
이상으로부터 우리는 벌써 사회 내부의 하위 기호체계들은, 사회가 그 것들을 내포하고 있고 사회가 언어의 피해석체계인 이상, 논리적으로 언 어의 피해석체계가 되리라는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다• 벌써 이 관계 속 에서 근본적 비대칭성을 보게 되는데, 우리는 이 불가역성의 첫번째 원인 으로 거슬러 울라갈 수 있다. 이는 언어가 기호체계들의 세계 내에서 특 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체계들의 총체를 S 로 나타내고 언어를 L 로 나타내기로 하면 전환은 항상 S-+L 의 방향으로 이루어지 며, 결코 그 역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것이 기호체계들의 분류에 도 입되기에 적합하고 그리고 기호학 이론을 구성하는 데 사용될 위계의 일 반원칙이다. 기호체계간의 관계의 종류 사이의 차이점들이 더 잘 드러나게 하기 위 해 이제 같은 관점에서 아주 다른 또 하나의 체계 죽 음악의 체계를 제
시하고자 한다. 차이점들은 요컨대 〈 기호들 〉 의 성질과 그것들의 기능작 용 방식에서 나타날 것이다. 음악은 〈 음들 〉 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음들은 그것들이 〈 음표 〉 로 지칭 되고 분류될 때 음악적 가치를 지니게 된다. 음악에는 언어의 〈 기호〉와 직접 비교될 수 있는 단위는 없다. 이 음표들은 〈 음계 〉 라는 조직 틀을 지니는데, 이 음계 속으로 이 음표들이 서로 비연속적이고 그 수는 고정 적이고 각각 일정한 시간 동안 일정한 진동수로 특칭지어지는 불연속적 단위들의 자격으로 들어간다. 음계에는 기하급수적인 전동수로 규정되는 다양한 높이들을 지니나 음정들은 변함이 없는 동일한 음표들이 내포된 다. 음악의 음들은 단음으로도, 다음으로도 산출될 一수 있다. 그래서 그것들 은 그것들 각각의 음계 내에서 그것들을 분리시키는 간격이 어떻든간에 단독으로 기능할 수도 있고, 동시에 (화음을 이루며) 기능할 수도 있다. 악기들의 합주에 의해 동시에 산출되는 음의 증식과 배합의 순서, 빈도수 또는 범위에는 제한이 없다. 작곡가는 어떤 〈 문법적 〉 약정도 따르지 않 고 자기 고유의 〈 통사론 〉 을 따르는 담화 내에서 음들을 자유롭게 조직한 다. 따라서 음악체계가 어떤 점에서 기호체계로 간주될 수 있으며, 또 어떤 점에서 그럴 수 없는가를 알 수 있다. 그것은 음계에 의해 구성된 총체로 부터 조직되는데, 이 음계 자체는 음표들로 형성되어 있다. 음표들은 단 지 음계 내부에서만 示差的 가치를 지니며, 음계 자체는 여러 높이를 지 니고 음자리표가 지시하는 음조에 의해 그 특칭이 규명되는 순환성 집합 체이다. 기본 단위는 그러므로 음의 변별적이고 대립적·단위인 음표일 것이나, 그것은 이러한 가치를 단지 음계 내부에서만 지니며 이 음계는 음표의 계열체 pa rad igm e des no t e 遷 고정시킨다. 이 단위는 기호체계의 단위 인가? 우리는 그것이 자가 고유의 영역 내에서는 그렇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데 왜냐하면 그것이 그 속에서 대립 관계들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 단위는 언어 기호의 기호론 la semi ot i qu e du sig n e ling u is - tiqu e~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사실 그것은 어떤 충위에서건 언어 단 위로는 전환되지 못한다. 하나의 크나큰 차이점을 동시에 보여주는 또 하나의 다른 유사점은 다 음과 같다. 음악은 다음의 두 가지 축 죽 동시성의 축과 요소 연속의 축 울 중십으로 기능하는 체계이다. 사람들은 언어의 계열적, 통합적 두 축 에 의한 기능작용과의 상동성을 생각할지 모른다• 그런데 음악의 동시성 의 축은 언어의 계열축의 원리 자체에 상반된다. 왜냐하면 이 원리는 선 택의 원리로서 분절체 내적 동시성 sim ulta n eit e i n t rase g men t al 톄 7 일절 배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음악의 요소 연속의 축도 또한 언어의 통합축 과 일치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음악적 연속체는 음들의 동시성과 양립가 능하고, 게다가 그것은 어떤 음이나 음의 집합에 대해서도 결합과 배제에 있어 어떤 제약도 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화음과 대위법에 속하는 음악적 결합관계에 해당하는 것이 언어에는 없는데, 언어에서는 계열체도 통합체도 한편으로는 통계학적 빈도수와 예측가능성, 그리고 또 한편으로 는 알아듣기 쉬운 발화들을 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이 달려 있는 양립가 능성, 선택성, 순환성 규칙 등과 같은 특수한 규정들에 의해 지배된다. 이 러한 차이는 특별한 어떤 음악체계나 선택된 음계에 달려 있지 않다. 12 음음악도 전음계나 마찬가지로 그러한 차이를 지니게 되어 있다. 음악기 하나의 〈언어체계〉로 간주된다면 우리는 결국 그것이 통사체계 는 지니나 기호체계는 지니지 않는 언어체계라고 말할 수 있다. 이 대조 에 의해, 앞으로 기억해 두어야 할 언어 기호학의 긍정적이고 필수적인 한 특칭의 윤곽이 미리 드러난다. 이제 디른 분야로, 소위 조형 예술들의 분야로 넘어가기로 하자. 그 방 대한 분야에서 우리는 어떤 유사성이나 대립이 언어 기호학을 밝혀줄 수 있는지를 살펴보는 데 그칠 것이다. 여기서 당장 우리는 다음과 같은 원 칙상의 어려움에 부딪히게 된다. 과연 이 모든 예술의 기저에 〈조형적〉 이라는 모호한 개념을 제의하고 공통적인 그 무엇이 있는가? 그것들 각
각계서, 아니 그것들 중 한 곳에서만이라도 고려대상인 체계의 〈 단위 〉 라 고 부를 수 있는 형태적 개체를 발견하게 될까? 그런데 회화나 데생의 단위는 어떤 것일까? 형상인가? 선안가? 색인가? 이렇게 표현된 질문은 여전히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 이제 서로 다른 종류의 체계들간의 비교시 요구되는 최소한의 조건들 에 대해 언급할 때가 되었다. 기호들을 근간으로 하는 기호체계는 어떤 것이든지 필수적으로 I ) 〈 기호들 SIGNES 〉의 유한 목록, 2) 체계가 산 출가능케 하는 〈 담화들 DISCOURS 〉 의 성질이나 수와는 무관하게 3) 그 것의 〈 비기호자질들 FIGURES 〉 을 지배하는 배열 규칙들을 내포해야 한 다. 전체적으로 고찰해 볼 때 그 어떤 조형 예술도 이와 같은 모형을 재 현하는 것 갇지 않다. 기껏해야 어느 예술가의 작품에서 어느 정도 그 근 사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경우 더 이상 일반적이고 항구적인 조 건이 문제가 아니라 개인적인 특성에 관계될 것이며, 이는 더욱 우리를 언어에서 멀어지게 할 것이다. 〈 단위 〉 개념은 우리가 몰두하고 있는 문제제기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 으며 , 23) 단위의 문제를 잊거나 다루지 않으면 어떤 견실한 이론도 성립될 23) 우리의 개인적 견해를 진술하는 이 대목을 기왕의 이론들에 대한 토론으로 복잡하게 하는 것은 유용하지도 않고 가능하지조차 않을 것 갇았다. 정동한 독 자는 특히 몇몇 근본적인 문제에 있어서의 우리와 Louis Hj elmslev 의 차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가 sem i o ticsi斗 부르는 것은 〈하나의 위계제도로서 그것 의 구성요소들은 무엇이든, 상호관계에 의해 정의되는 clas~ 분석이 더 될 수 있으며 그래서 이들 class 둘은 그 무엇이든, 상호 변화에 의해 정의되는 파 생부류로 분석될 수 있다 〉 고 정의된다 (Prole g omena to a Theory of Lang uage , 번역판 Whitfield (1 9 61], p. 106). 이와 같은 정의는 言理學g lossema tiq u 려 원칙들에 전반적으로 동의를 하는 경우에만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이다. 기호 체계적 구조 내에서의 언어활동의 위치와 기호체계적인 것과 비기호체계적인 것 사이의 경계에 대한 H j elmslev 의 고찰은 매우 참정적이고 아직 모호한 입 장을 반영하고 있다 (op . cit. , p. 109). 우리는 단지 기호체계론의 여러 연구분 야를 동일한관점 아래 연구하자는 권유에 동의만 할 수 있을 뿐이다:〈문학,
예술, 음악 그리고 일반역사의 연구로부터 기호논리학, 수학에 이르기까지 수많 은 연구분야들에 대해 공통적인 관점을 하나 확립하는 것은 효과적이고 필요한 것 갇다. 그래서 이 공통 관점으로부터 이들 과학들은 언어학적으로 정의된 문 제들의 배경 주위에 집중된다〉 (op . cit. , p. 108). 그러나 이 원대한 계획은 체 계들간의 비교의 이론적 토대가 마련되지 않는 한 하나의 경건한 소망으로 남 아 있다. 여기서 우리가 하고자 시도하는 것이 바로 이 이론적 토대의 마련이 다. 좀더 최근에 Charles Morris 7 l- S ig n ifi ca t ion and Sig n if ica nce( l96 4), p. 62에 서 그중 몇몇울 인용하면서 많은 언어학자에게 있어서 언어학이 기호체계 론의 일부를 이룬다는 것을 지적하는 데 그치고, 이런 점에서 볼 때의 언어의 위치를 정의하지는 않고 있다.
수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기호체계는 어느 것이든지 의미작용 방식에 의해 규정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와 같은 체계는 〈 의미 〉 를 산 출하고 산출된 〈 의미 〉 의 성질을 명시하기 위해 그 체계가 사용하는 단위 둘을지정해야한다. 이때 디움과 같은 두 가지 의문이 제기된다 : l 모든 기호체계들을 단위들로 환원시킬 수 있는가? 2 이 단위들은 이것들이 그 속에 존재하는 체계의 〈 기호들 〉 인가? 단위와 기호는 서로 다른 특칭들로 간주해야 한다. 기호는 필연적으로 하나의 단위이나, 단위는 하나의 기호가 아닐 수 있다`. 우리는 적어도 다 음과 같은 사실, 죽 언어는 단위들로 구성되며, 이 단위들은 기호라는 사 실을 확신하게 된다. 디론 기호체계들은 어떠한가? 우선 소위 예술적이라는 체계들 죽 영상과 소리의 체계들의 기능작용 울 고찰하기로 하는데 이때 그것들의 미적 기능은 의도적으로 무시하기 로 한다. 음악 〈언어〉는 다양하게 분절되는 소리들의 결합체와 연속체로 이루어전다. 그런데 기본 단위인 소리는 하나의 기호가 아니다. 각각의 소리는 그것이 속해 있는 단계적 구조 s t ruc t ure scalair e 내에서 식별될 수 있으며, 어떤 것도 유의성을 지니고 있지 못하다. 이것이 바로 기호가 아닌 단위들의 전형적인 예로, 이 단위들은 우리가 그 음역을 자의적으로
고정시키는 음계의 음정들에 불과하므로 아무것도 지칭하지 않는다. 여기 서 우리는 단위들을 근간으로 하는 체계들은 유의 단위들을 지닌 체계와 비유의적 단위들을 지닌 체계로 나뉜다는 하나의 식별원칙을 갖게 된다. 첫번째 범주에 언어가 포함되고 두번째 것에는 음악이 포함될 것이다 . 2 4) •
24) Roland Harwe g는 Lang ua ge and Music , an Immanent and Sig n The- oreti c . Ap pro ach(Ji' ou nd ation s of Lang uage, 4 [19 68], p . 270 이하)에서 〈 기호 이론적 접근은 음악의 연구에 부적합한데, 그것은 부정적 단언 _.~ 평 가적 의미에서가 아니라 논리상으로 ‘ 부정적'인-이 음악에 관해서 그것 이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이 단언할 수 있는 것은 모 두 음악은 언어처럼 의미적 -표상적 제도가 ‘아니’라는 단언 속에 포함될 것 이다 〉 라고 확인한다(p. 273). 그러나 이 확인에는 이론화작업이 뒷받침되어 있지 않다. 여기서 우리가 토의하는 문제는 바로 〈기호〉라는 개념의 기호체계 간유효성의 문제이다.
고정된 또는 유동적 영상을 지니는 구상예술 (회화, 데생, 조각)에서 논 쟁의 소재가 되는 것은 단위들의 존재 자체이다. 그것들은 어떤 성질의 것일까? 색깔에 관해서라면, 우리는 그것들 역시 그 주요 단계들이 각각 의 이름으로 식별되는 색계를 이룬다는 것을 인정한다. 색깔둘은 지칭되 는 것이지, 지칭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아무것도 가리키지 않으며, 항상 같은 뜻으로 아무것도 암시하지 않는다. 예술가는 그것들을 선택하여 혼 합하고 그것들을 자기 마음대로 화폭 위에 배치하는데, 그것들이 조직되 고 선택과 배열 작업에 의해, 전문적으로 이야기하여, 〈 의미 〉 를 지니게 되는 것은 결국 오로지 구성 comp o sit ion 내에서이다. 예술가는 그와 갇 이 하여 자기 고유의 기호체계를 창조한다. 죽 그는 자질들로 그의 대립 관계를 설정하는데, 그 자신이 이 자질들을 그 순서 속에서 유의적으로 만든다. 그러므로 그는 기호라고 인정된 기호들의 목록을 받아들이지도 않으며, 또한 그러한 목록을 작성하지도 않는다. 색깔이라는 이 재료는 색조의 정도에 있어 무제한적인 변화를 지니는데, 그 어떤 색조도 언어 〈 기호 〉 와 등가를 지니지 못할 것이다. 초상 예술로 말하자면 그것들은 이미 다른 충위, 죽 선, 색, 움직임이
서로 결합하여, 특유의 필연성에 의해 지배되는 총체를 이루게 되는 표상 의 충위에 속한다. 이것들은 별개의 체계들로서 굉장히 복집하여 여기서 의 기호의 정의는 아직은 분명치 않은 기호학의 발전이 있어야만 명확하 게 이루어질 것이다. 예술적 〈언어활동 〉 의 유의적 관계는 구성의 〈 내부에서 〉 밝혀져야 한 다. 여기서 예술은 개별적인 예술 작품 이의에는 결코 아무것도 아닌데, 이 작품 속에서 예술가는 기다려야 할 〈 대답 〉 도 없고 제거해야 할 모순 도 없이 단지 의식적이거나 무의식적인 기준들에 의해 표현해야 할 심상 - 구성 전체가 이 심상을 입증해 주고 그것을 표출해 준다 - 만을 지니고 있으므로 그가 절대력을 갖고 사용하는 대립관계들과 가치들을 자유롭게 설정한다. 따라서 우리는 유의성이 작가에 의해 작품에 각인되는 체계와 유의성 이 고립된 상태에서의 1 차적 요소들에 의해, 그것들이 맺을 수 있는 관 계와는 무관하게 표현되는 체계를 구분할 수 있다. 전자의 경우에 유의성 은 하나의 닫힌 세계를 조직하는 관계들로부터 나오게 되며, 후자의 경우 에는 그 유의성이 기호들 자체에 내재되어 있다. 따라서 예술의 유의성은 결코 쌍방간에 동일하게 받아들여지는 어떤 약정을 참조하지 않는다 . 2 5) 25) Mi ec zy sl aw W alli s 는 「언어로서의 중세예술」, Acte s du 5• Con gr es int e r - nation al d'es t h etiq ue( 암스테르담, 1964), 427n., 「의미장 개념과 예술이론에의 적용」, Scie n ces de l'art , 특별호(1 966) 3 이하에서 특히 중세예술에서의 도상 적 기호에 대해 유용한 관찰을 하고 있다. 죽 그는 거기에서 〈 어휘 〉 와 〈 통사 론〉의 규칙들을 식별한다. 물론 우리는 중세의 조각에서 어떤 종교적 주제나 어떤 신학적 혹은 도덕적 가르침에 상응하는 어떤 도상 목록을 알아볼 수는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인습적 메시지로서, 도형들이 익숙한 표상에 일치하는 상칭적 장소를 차지하고 있는, 마찬가지로 인습적인 地勢學 속에서 산출된다. 게다가 그림으로 그려진 장면들은 설화와 우화의 도상적 전환이며, 그것들은 최초의 언어표현행위를 재현한다. 우리가 아는 바로는 아직 제기된 바 없는 진 정한 기호학적 문제는 언어적 발화행위의 도상적 표상으로의 이러한 전환이 어떻게 행해지며, 체계들간에 있을 수 있는 상응관계는 어떤 것이며, 어떤 한 도 내에서 이러한 대조가 서로 다른 기호들간의 상응관계의 결정에 이르기까
지 계속될 것인가를 연구하는 것일 게다.
매번 그 구성요소들을 찾아내야 하는데, 그것들은 수적으로 제한되어 있 지 않고 그 성질에 있어 예측 불가능하며, 따라서 각 작품에 대해 다시 만을가내야 한다. 간단히 말해 하나의 제도로 고정되기에 부적당하다. 헌 어의 유의성은 반대로 모든 교환과 모든 의사소통, 그리하여 모든 문화를 가능케 하는 유의성 자체이다. 따라서 약간의 은유를 사용하여 음악작품의 제작을 발화의 생산과 동 일시할 수 있다. 우리는 음악적 〈 담화 〉 러는 말을 쓸 수 있을 것인데, 그 것은 〈 전휴지 p auses 〉 나 〈 쉼표 s i lences 〉 에 의해 분리되고, 식별 가능 한 〈 주제 〉 에 의해 표지되는 〈 악절 p hrases 〉 로 분석된다. 우리는 또한 구 상 예술 내에서도 형태론과 통사론의 원칙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2 6) 적어도 디음과 같은 한 가지 사실은 분명하다. 즉 소리, 색, 영상의 그 어 떤 기호학도 소리, 색, 영상으로 표현될 수는 없을 것이다. 비언어적 체계 의 기호학은 모두 언어의 중개를 받아야 하므로 언어의 기호학에 의해서 만 그러고 그 내에서만 존재할 수 있다. 언어가 여기서 분석의 대상이 아 니고 도구라는 사실은 모든 기호체계간 관계를 지배히는 이 상황에 아무 런 변화를 가져오지 않는다. 언어는 언어적이거나 비언어적인 모든 다론 체계의 해석체계이다• 여기서 우리는 기호체계들간에 가능한 제 관계와 그 관계의 성질을 분 명히해 두어야 한다• 우리는 세 가지 유형의 관계를 제시한다. l 한 체계는 또 하나의 다른 체계를 생성할 수 있다• 일상 언어는 논 리 -수학적 형식화를 생성하고, 상용문자 체계는 속기체계를 생성하며,
26) 기호학적 범주들을 영상기술, 특히 영화에 확대하는 가능성은 Chr. Metz (Essais sur la sig n if ica t ion au cin e ma, Paris , 1968, p. 66 이하, 84 이하, 95 이하)에 의해 아주 유용하게 논의되었다 —— -J . L. Scheff er( Scenogr a ph ie tf un tab leau, Paris , 1969) 는 회화작품의 기호학적 〈읽기 只} 시도하고
정상적 알파벳은 점자를 생성한다. 이와 같은 〈 생성 관계 relati on d'- en g endremen t 〉 는 동시대의 서로 다른, 그러나 동일한 성질의 두 체계 사 이에서 효력을 발휘하는데, 이 두 체계 중 두번째 것은 첫번째 것으로부 터 구성되고 특수한 기능을 수행한다. 이 생성 관계와 파생 관계를 조심 스럽게 구분해야 하는데, 후자는 변화와 역사적 추이를 전제한다. 고대 이집트의 상형문자와 民用문자 ecrit ur e demoti qu e® 사이에는 생성 관계 가 아니라 파생 관계가 존재한다. 문자 체계의 역사는 파생 관계의 많은 예를제공한다. 2 두번째 유형의 관계는 상동 관계 rela ti on d'homolo gie.s써 두 기호 체계의 부분들 사이에 상관 관계를 형성한다. 전자외~ 달리 이 관계는 확인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두 개의 서로 다른 체계들 사이에서 발 견하거나 확립하는 밀접한 관계에 의해 설정된다. 상동의 성질은 변화할 수 있는데, 죽 직관적이거나 논증적, 실질적이거나 구조적, 개념적이거나 시적일 수 있다. 〈향기와 색과 소리가 서로 화응한다. 〉 이러한 〈 상응 관 계〉는 오직 보들레르에게만 속하며, 그의 시적 세계와 그것을 반영하는 이미지를 형성한다• 파노프스키 Pano f sk y가 고딕식 건축과 스콜라 학파적 사고 간에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상동 관계는 좀더 지적 인 성격을 지닌다 .27) 또한 중국의 문자와 儀式的몸짓 사이에서의 상동 관계도 지적된 바 있 댜 서로 다른 구조를 지니는 두 개의 언어 구조는 부분적이거나 확대된 상동 관계들을 · 드러낼 수 있다. 모든 것은 두 개의 체계가 제시되는 방식 과 우리가 사용하는 매개변수들 그리고 작용 영역에 달려 있다. 경우에 따라서, 설정된 상동성이 두 분야 사이에서 통합 원칙으로 서용되고 이러 한 기능적 역할에 한정되거나, 아니면 새로운 종류의 기호론적 가치들을 창조할 것이다. 어떤 것도 이 관계의 유효성을 미리 보장해 주지 않고, 27) Erwi n Panofs k y , Archit ect u re got h iq u e et pen see scolastiq u e, 번역판. P. Bourdie u (Paris , 1967), p. 104 이하; cf. P. Bourdi eu , ibid ., p. 152 이하. 이 책은 R Mar i chal 에 의해 지적된 문자와 고딕 건축과의 상동관계를 인용 하고있다.
어떤 것도 그 범위를 제한하지 않는다. 3 기호체계들간의 세번째 관계는 해석 관계 rela ti on d'i n t er pr e ta n ce ct 고 명명될 것이다. 해석체계와 피해석체계 간에 성립되는 관계를 우리는 이렇게 지칭한다. 언어의 관점에서 볼 때 이것은 기본적인 관계로서 이에 의해 체계들이, 자기 고유의 기호체계를 표출하고 있기 때문에 분절 능력 울 지니는 체계와 수동적으로 분절되며 그 기호체계가 단지 다른 표현 방식을 통해서만 나타나는 체계로 구분된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언어가 모든 기호체계의 해석체계라는 원칙을 도입할 수 있으며 그것이 사실임 울 증명할 수 있다 어떤 다른 체계도 자신의 기호론적 구별들에 의해 범 주화되고 해석될 수 있을 그런 〈 언어 〉 를 지니고 있지 않은 반면, 언어는 원칙적으로 자신까지 포함하여 모든 것을 범주화하고 해석할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기호학적 관계가 모든 다른 것과, 특히 사회학적 관계와 어떻게 구분되는지를 알 수 있다. 만약 예를 들어 언어와 사회 상호 간의 위치 ――이는 끊임없는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주제인데 -와 그 것들의 상호 의존 방식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된다면, 사회학자 그리고 아 마도 수치적으로 문제를 고찰하는 사람은 누구나 언어는 언어를 포함하 는 사회 안에서 작용한다고 지적할 것이다. 그리하여 사회는 전체이고 언 어는 일부분이라고 결정을 내릴 것이다• 그러나 기호학적인 고려는 이 관 계를 역전시킨다. 왜냐하면 언어에 의해서만이 사회가 가능해지기 때문이 다. 언어는 인간들을 함께 묶는 것, 즉 사회의 토대를 이루는 모든 관계 의 토대를 구성한다. 따라서 우리는 사회를 내포하는 것은 언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28) 이리하여 기호론적인 해석 관계는 사회학적 관계인 포 함 관계 rela ti on d ' embo i t emen t와 반대가 된다. 후자가 의적인 의존 관 계를 객관화함으로써 언어와 사회를 똑같이 사물화하는 데 반해 전자는 그것들을 기호체계화 능력 cap ac it e de se mi o ti sa ti on 에 따라 상호 의존 28) 우리는 196 純 1 떼 Convegn o O li ve tti에서 행한 연구발표에서 이 관계를 보다 상세히 다루고 있다(671}- 참조).
관계에 위치시킨다. 이로써, 우리가 기호체계들간의 관계를 규정하기 위해, 이들 관계는 그 자체가 기호론적 성질을 지녀야 한다고 주장했을 때 앞에서 언급한 바 있는 기준 하나가 입증된다. 언어 속에 다른 체계들을 포함시키는 해석의 불가역적 관계는 이 조건을 만족시킨다. 언어는 그 형태적 구조와 그 기능작용에 있어 동시에 기호론적인 체계 의 유일한 모형을 우리에게 제공해 준다: l 언어는 발화행위에 의해 표출되는데, 이 발화행위는 일정한 상황을 지시한다. 즉 말한다는 것은 항상 무엇인가에 관해 말하는 것이다. 2 언어는 형태적으로 변별적 단위들로 성립되는데, 이것들 각각은 기 호 O] 다. 3 언어는 어느 한 공동체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있어서 동일한 지시 가치들 속에서 산출되고 받아들여전다. 4 언어는 주체상호간의 의사소통의 유일한 현동화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언어는 가장 뛰어난 기호론적 조직이다. 언어는 기호의 기능이 무엇인가를 짐작하게 해주며, 유일하게 그것의 모범적인 공식을 제공해 준다. 언어만이 유일하게 다론 집합체들에 기호의 관계를 알려중으로써 그것들에게 유의체계의 특질을 부여할 수 있는 것은—— 그리고 실제로 부여하고 있는데 그런 이유에서이다. 그러므로 언어가 행하는 〈기호론적 모형제작 modelag e se mi o tiq ue 〉이 존재하는데 , 이것의 원리는 언어 이의의 다른 곳에는 있는 것 같지 않다. 언어의 성질, 그것 의 표상 기능, 역동적 힘, 사교생활에서의 역할 등은 언어를 중요한 기호 론적 모형, 조형적 구조로 만드는데, 이 구조의 특징과 작용방심을 다른 구조들이 재현한다. 이러한 특성은 무엇에 기인하는가? 언어가 모든 기호체계의 해석체계 인 이유를 알아낼 수 있을까? 단지 언어가 가장 일반적이고 가장 넓은 사용 영역을 지니고 가장 사용 빈도수가 높으며 그리고__실제에 있어
서 _一 가장 효율성이 큰 체계이기 때문일까? 사실은 모든 것이 그 반 대이다. 즉 실용적인 측면에 있어서의 언어의 이 득권적 위치는 기호체계 로서 언어가 지니는 특권적 위상의 원인이 아니라 그것의 결과이며, 그 우월권은 기호학적 원칙에 의해서만이 비로소 그 이유가 설명될 수 있다. 언어가 자기 고유의 특수한 방식으로, 어떤 다른 체계도 모방할 수 없 는 방식으로 의미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자각함으로써 우리는 이 원칙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언어는 〈 이중적 의미작용 double s ignifi ance 〉 을 지 닌다. 이는 그야말로 그와 유사한 것을 찾아볼 수 없는 모형이다. 언어에 는 두 가지 뚜렷이 구별되는 의미작용 방식 deu: x modes dist i nc ts de s ignifi anc 러 결합되어 있는데, 그중 하나는 우리가 〈 기호론적 의미작용 방식 mode se mi o tiq ue 〉 이라 부르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 의미론적 의미작용 방식 mode seman tiq ue 〉 이라 부르는 것이다한
29) 이 구분은 1966 년 9 월 3 일 제네바에서 열린 불어 철학회 제 13 차 총회 개회식 에서 처음으로 제안되었다. 이 제 13 차 총회 「의사록」 II, 29-40oll 그에 대한 설명이 게재되어 있다(그에 대한 토론은 pp. 41-47 을 볼 것, 19J -참 조). 우 리는 거기서 「언어분석의 충위」(우리의 책, 『 일반언어학의 제문제』 1 권 (19 66). 제 10 장)라는 제목 하에 앞서 제시했던 분석의 결과를 보게 될 것이 다. 이 구별을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SEMIOTIQ UE2} SEMANTI Q U E.!t다 서로 덜 유사한 용어를 선택하고자 했어야 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 둘은 다여르기서긴 하전지문적만 그의것미들를이 지 모니두고 결있부기되 때어문 있이다는. se그m렇~지 만개 념그을 둘반 드다시 비환록기 시서켜로 야만 했다. 이 용어의 문제가 우리 분석의 전체적인 관점을 고찰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거북하게 해서는 안될 것이다.
기호론적 의미작용 방식 Le sem iot i qu ~ 언어 〈 기호 〉 에 고유한 그리 고 그것을 단위로 설정하는 의미작용 방식을 지칭한다. 분석의 편의를 위 해서는 기호의 양면을 분리하여 고찰할 수도 있으나, 의미작용의 측면에 서는 그것은 하나의 단위이고, 여전히 하나의 단위로 남아 있다. 기호가 기호로서 인정받기 위해 야기히는 유일한 문제는 그것의 존재에 대한 문 제로서, 이는 가부로 결정된다. 죽 arbre 〔나무〕 - chanson 〔노래〕 - laver
였다〕 _ ner 虹신경 ]_ j aun 나노란〕 _ sur [ ... 위에 〕는 존재하고, *orbre-• vanson - *laner - *der f -•saune - •sur 는 그렇지 못하다. 그 이상으로는 기호 의 경계를 획정하기 위해 그것을 sabre 〔검 ]:s a bre 〔절제히는-〕, sa- bre:sable 〔모래 ]’s abre:labre[( 포유동물, 곤충의 ) 윗입술〕처럼 • 부분적으 로 유사한 시니피%별쾨- 비교하거나, 또는 sabre: fu s i托총〕’ sabre:epe e 〔街처럼 비슷한 시니피에들과 비교하거나 한다. 엄격한 의미의 기호론적 연구는 구성 단위들을 식별하고, 그것들의 변 별적 표지들을 기술하고, 변별성의 더욱더 세세한 기준들을 찾아내는 데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해서 각 기호는 기호들의 한 무리 속에서나 기호들 의 총체 가운데서 자기 고유의 유의성을 점점 더 명확하게 확립하게끔 될 것이다. 그 자체를 고려하면 기호는 스스로에 대해서는 순수한 동일성 을 지니나 모든 다른 것에 대해서는 순수한 異他性울 보이고, 언어의 유 의적 토대이며, 발화행위의 필수적 자료이다. 기호는 언어 공동체의 구성 원 전체에 의해 유의적인 것으로서 인정이 될 때에 존재하고, 각자에게 대체로 동일한 연상 관계와 동일한 대립 관계를 환기시킨다. 이것이 기호 론적 의미작용의 영역이며 기준이다. 의미론적 의미작용 방식 Le semant iq~ 함께 우리는 〈 담화 〉 에 의 해 생성되는 의미작용의 특수한 방식으로 들어가게 된다. 여기서 제기되는 문제는 전언 messa g e 려 생산자로서의 언어의 기능이다. 그런데 전언은 분리시켜 식별해야 할 단위들의 연속으로 환원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그 것은 의미롤 생산하는 기호들의 집합체가 아니라, 반대로 전체적으로 구 상된 의미(죽 〈의도i n t en t e 〉 ) O로 서, 이것은 개별적인 〈 기호들 〉 즉 〈단어들〉로 실현되고 나뉘어전다. 둘째로 의미론적 의미작용 방식은 필수 적으로 지시대상들의 총체를 책임지는 반면, 기호론적 의미작용 방식은 원칙적으로 모든 지시관계의 문제와 분리되어 있으며 그것과 무관하다. ® 의미론적 의미작용의 영역은 발화행위의 세계 그리고 담화의 제계와 동 일시된다. 뚜렷이 구별되는 관념의 두 가지 영역과 두 가지 개념 세계가 문제되
고 있다는 것을 그것들 각각이 요구하는 유효 기준에 있어서의 차이에 의해서도 증명할 수 있다• 기호론적인 의미작용은(기호는) 〈 식별되어야 RECONNU> 하고, 의미론적인 의미작용은(담화는) 〈 이해되어야 COM- PRIS> 한 다. 식별과 이해의 차이는 정신의 두 가지 서로 다른 능력을 가 리킨다. 즉 한편으로는 앞서의 것과 현재의 것 사이의 동일성을 인지하는 능력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새로운 발화행위의 의미작용을 인지하는 능력 이다. 언어활동의 병적인 형태에서는 이 두 가지 능력들이 빈번하게 분리 된다. 언어는 그 의미작용이 이렇게 두 가지 차원에서 분절되는 유일한 체계 이다. 다른 체계들은 일차원적인 의미작용을 지닌다• 죽 (예의의 몸짓; mudr 학1 럼 ) 의미론적 의미작용은 없이 기호론적 의미작용만을 지니거나, (예술적 표현들처럼 ) 기호론적 의미작용 없이 의미론적인 의미작용만을 지 니거나 한다• 언어의 특권은 기호의 의미작용과 발화행위의 의미작용을 동시에 지닌다는 것이다. 이로부터 언어의 주요 능력 죽 제 2 의 발화행위 충위를 산출하는 능력이 나오게 되는데, 이 제 2 의 발화행위 충위에서 언 어는 의미작용에 대해 유의적 담화를 할 수 있게 된다. 언어가 다른 체계 둘을 포함하는 해석 관계의 근원을 우리는 바로 이 메타언어적 능력에서 찾아볼수있다. 소쉬르가 언어롤 기호체계라고 정의했을 때 그는 언어 기호학의 토대 룰 세운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기호가 언어의 유의 단위에 대응하 는 것은 사실이지만, 언어의 담화상의 기능작용을 고려해 볼 때 그것을 언어의 유일한 원칙으로 삼을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소쉬르는 문장을 무 시하지는 않았으나, 분명히 문장은 그에게 심각한 어려움을 야기시키고 있었고, 그래서 그는 문장을 〈파롤〉로 돌려 버렸다.JO) 그러나 그것으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기호로부터 〈파롤〉로 넘어가는 것이 가능한 30) C. L. c4., p. 148, 172 그리고 R. Godel, Current 'Iren ds in Lin gu is ti c s 血 Theoreti ca l Founda tion s, ( 1966), p. 490 이하의 고창을 참조할 것.
지의 여부와 그 방법을 아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사실 기호의 세계는 닫 혀 있다. 기호에서 문장에 이르는 사이에는 통합체형성 s y n t a g ma ti on 에 의한 전이나 그 어떤 다론 방법에 의한 전이도 존재하지 않는다. 단절이 그것들 사이룰 갈라놓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가 두 가지 서로 다른 영역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들 각각은 고유의 개념적 장치를 필요로 한다 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가 기호론적 의미작용 영역이라고 부르는 영역에 대해 언어 기호에 대한 소쉬르의 이론은 연구에 토대가 될 것이 다. 의미론적 의미작용 영역은 반대로 별개의 것으로 인정되어야 한다. 그것은 개념과 정의의 새로운 장치를 필요로 할 것이다• ® 언어 기호학은 역설적이게도 그것을 창출해 낸 도구 자체에 의해, 즉 기호에 의해 봉쇄되었다. 언어의 가장 중요한 특징을 제거하지 않고서는 언어기호의 개념을 제쳐놓을 수 없었다. 또한 최소 단위로서의 기호의 정 의를 부정하지 않고서는 담화 전체에까지 언어기호의 개념을 확대시킬 수없었다. 결론적으로, 언어의 구조와 기능작용을· 동시에 좌우하게 될 유일한 원 칙으로서의 기호의 소쉬르적 개념을 초월해야 한다• 이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방법언 어에 의내해적 이분석루에어 지있게어 될서 는것 이의다미:작 용의 또 하나의 새로운 치원을 열음으로써 초월이 가능한데, 이 새로운 차원이란 우리가 의미론적 의미 작용 차원이라고 부르는 담화의 차원으로서 이후부터는 기호와 연관되는 차원, 죽 기호론적 의미작용 처원과 구분된다. • —— 텍스트, 작품의 초언어학적 분석에 있어서는 발화행위의 의미론 위에 구축될 메타 의미론의 완성에 의해 가능하게 될 것이다. 이는 〈제 2 세대〉의 기호학이 될 것이며, 이것의 도구와 방법은 또한 일반 기호학의 여타 분야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역자주 I ) 우리는 이 용어의 번역 문제로 고심한 끝에 여기서는 일단 〈 有 意 〔味〕性 〉 이라 번역하기로 한다. 이는 밴베니스트 자신이 Problemes… … II , p. 51 에서
따라서 비슷한 이 두 용어의 번역문제도 상당히 미묘하다. 일반적으로 널리 통용되고 있는 〈 기호학 〉 이라는 표현을 두 용어에 구별 없이 적용하기에는 두 용어가 지닌 의미적인 함축이 간과될 우려가 있다. 그렇다고 차별적인 역어를 확신 있게 제시할 수는 없으나, 참정적으로 la sem i olo giei근 보다 일반적 인 느 낌을 주는 〈 기호학 〉 으로, la sem i o tiq u ei근 나중에 제시될 밴베니스트의 이분 법 le semi ot i qu e/Ie seman tiq ue 에서의 개념 정의를 염두에 두고 〈 기호론 〉 으로 번역하기로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기호론/의미론이라는 대조적인 표현을얻을수있다. 물론 밴베니스트가 나중에 제시하게 될 이분법에서 le seman tiq ue 에 대립 되는 le semi ot i qu ~ 남성형으로서, messa g e 와는 무관한, cod 려 단위로서 의 언어기호에 고유한 의미작용 방식을 지칭한다. 3) 말기 고대이집트인들이 사용하던 초서체 문자를 가리킨다. 고대이집트 문자에 는 세 가지 유형이 있는데, 상형문자 ecrit ur e hi ero g l yp h iq u ei근 기념물에서 발견되는 가장 오래된 문자이다. 그 다음 초서체 문자 ecrit ur e curs i V 죠모1 가장 오래된 것이 초서체 종교문자 ecr it ure hi era tiq ue 인데, 이것은 필생들이 기념물의 상형문자를 종이 위에 전사하면서 기호들을 도식화하고 간략하게 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초서체 문자의 변종인 민용문자 ecrit ur e demo tiq u ei근 € crit ure h i era tiq u 뿌다 더 단순화된 것으로 행정부서에서 사용되었으며 일상 적으로, 대중적으로 사용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므로. 상형문자와 민용문자 사이 의 관계는 동시적인 파생관계이다. 4) 죽 int e n t ~ 화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지칭한다. 5) 스웨덴의 언어학자로 기호학의 선구자라고 볼 수 있는 Adolf Noree 퍼는 sens usuel( 관용적 의미 :어휘체의 의미 )과 sens occas i onnel( 우연적 의미 :문맥적 의미 )을 구분하는데 이는 각기 밴베니스트의 le i;;e n~oti qu e2 -} le semanti qu e . 에속한다고볼수있다. 6) 대이해렇 게아 제해쥬서 H밴ag베e g 니e 스 교트수는는 언비어판학적적 입탐장구을의 취두하 고영 역있다을. 구 죽분 하이게 두 되 영는역데구 이분에은 방법의 측면에서는 유용하지만 의미현상의 단일성 자체를 은폐할 위험이 있다 고 보고 있다 . 밴베니스트가 구별하는 의미작용한다는 것과 의사소통한다는 것 은 동일한 것은 아니나, 그렇다고 해서 두 개의 언어학을 구별한다는 것은 현 상을 그 복잡성 속에서 직면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회하려는 것으로 여긴 다. 언어의 독창성은 바로 언어가 기호체계이면서 동시에 의사소동의 도구라는 접에서 나오므로 이러한 이중성 자체인 인간언어의 유일성에는 하나의 언어학 이 대응해야지 두 개의 언어학이 대응할 수 없다고 보는 것이다. 의미현상의 복잡성으로 인해 언어학자가 여러 충위에서 작업해야 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 그렇다고 해서 언어학을 분열시켜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Cf. Claude Hag eg e , les Pie g e s de la pa role. Pour une ling uist i qu e
socio - o pe rati ve , B. S. L. P., LXXIX,l,· 1984 ;L'Homme de pa roles, Paris : Fay ar d, 1985.) 그러나 밴베니스트는 기호와 문장의 구별 필요성에 입각하여 각 대상에 적 합한 방법과 개념을 분명히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론 언어학을 동해 작업하는 것이 아주 유리하다고 판단한다. 이 서로 다른 언어학이 분리됨으로써 각기 보다 큰 엄밀성을 획득하는 것이 틀림없다면 , 이 언어학들이 어떻게 서로 합 치고 연결될 수 있는지는 그 다음에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라는 것이다.
제 4 장 언어활동과 인간 경험
l) Dio gen e, Paris , U. N. E. S. C. O., Gall im ard, n 51 (19 65, 7-9), pp. 3-13.
모든 언어는 공통적으로 하나의 항구적인 모형에 부합하는 듯 보이는 몇몇 표현 범주를 지닌다• 이들 범주가 지니는 형태들은 기록되고 목록화 되어 있지만, 그 기능은 우리가 그것들을 언어활동의 실행과 담화의 생산 속에서 연구할 때에만 비로소 명확하게 나타난다• 그것들은 기본 범주들 로서 모든 문화적 결정 요인과는 무관하며, 그 속에서 우리는 언어활동 속에서 그리고 언어활동에 의해 지위가 확보되고 위치가 설정되는 주체 둘의 주관적 경험을 본다. 여기서 우리는 담화의 기본적이면서 게다가 필 연적으로 결합되어 있는 두 범주 죽 인칭의 범주와 시제의 범주를 밝혀 보도록하겠다. 인간은 누구나 그 개체성 속에서 〈너 t o i〉와 〈그 lu i〉에 대해 〈나 moi> 로서 자처한다. 이러한 행동양식은 〈본능적〉이라고 여겨질 것이다. 사실 그것은 우리에게 담화에 내재되어 있는 언어적 대립들의 구조를 반영하
는 듯 보인다. 말하는 사람은 항상 〈 나 ]e 〉 라는 동일한 지시소로서 말하 는 자기자신을 지칭한다. 그런데 이러한 〈 나 〉 라는 말을 발화하는 담화 현실태는 그것이 재생될 때마다 그것을 듣는 사람에게는 동일한 현실태 처럼 나타날 것이나, 그것을 발화하는 사람에게는 설사 수없이 반복된다 하더라도 그것은 매번 새로운 현실태인데, 왜냐하면 매번 그것에 의해 화 자는 시간의 새로운 순간과, 상황과 담화의 상이한 짜임새 속에 삽입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느 언어에서나 그리고 어느 순간에나 말하는 사람은 j e 를 제 것으로 삼는데, 이 j e 는 언어 형태들의 목록 속에서 다른 것과 유사한 어휘자료에 불과하지만, 그것이 담화 속에 사용되면서 언어 활동 에 필수불가결한 인칭의 존재를 담화 속에 도입한다. 대명사 j e 가 대명사 tu 를 —— 명시적으로건 아니건 _— 환기시켜 그 둘 다 함께 il 에 대립 되는 발화 속에 나타나자마자 하나의 인간 경험이 새롭게 설정되고 그것 의 기초가 되는 언어적 도구를 드러낸다• 그렇게 해서 우리논 자료와 그 기능 사이에 존재하는 가깝고도 먼 거리를 헤아리게 된다. 이 대명사들은 문법책들 속에 기록되어 교육되며 다른 기호들처럼 제공되고 마찬가지로 마음대로 사용될 수 있다. 사람들 중 한 명이 그것들을 발음하고 인수하 면, 대명사 je 는 계열체의 요소로부터 유일한 명칭으로 변환되어 매번 새 로운 인물을 산출한다. 이것이 바로 본질적인 경험의 현동화 과정인데, 이러한 현동화의 도구가 결여되어 있는 언어가 있을 수 있으리라고는 생 각할수없다. 이것이 바로 그로부터 담화의 가능성 자체가 결정되는 중십적인 경험 이다. 반드시 그 형태에 있어서 동일한(만약 매번 새로운 경험을 위해 모든 사람이 매번 다른 표현을 만들어내야 한다면 언어활동이란 불가능할 것이다), 이 경험은 묘사되는 것이 아니라, 담화 속에 인칭을 설정하면서 그리고 그 결과 그 인칭이 말을 하게 되자마자 모든 인칭을 설정하면서, 경험을 전달하는 형태에 내재하고 있다. 게다가, 의사소통 과정에서의 이 je 는 입장이 번갈아 바뀐다. 즉 그것을 듣는 사람은 그것이 부인할 수 없는 기 호의 역할울 하고 . 있는 〈타인〉에게 그것을 결부시킨다. 그러나 자신의
차례가 되어 말을 하게 되면 그는 자기자신을 위하여 j e 를 인수한다• 특이한 변증법적인 현상이 이 주관성의 영역이다. 언어는 화자들에게 인칭적 지시관계의 동일한 체계를 제공하는데, 각자는 언어 행위에 의해 이 체계를 자기 것으로 만들고, 이 체계는 그것이 사용되는 각 현실태에 서, 그 발화자에 의해 인수되자마자 유일하고 비할 데 없는 것이 되어 동 일한 방식으로는 두 번 다시 실현될 수 없다. 그러나 실제의 담화 밖에서 는 대명사는 비어 있는 형태 for me v i de 에 불과해서 어떤 대상에도 어떤 개념에도 결부될 수 없다 . 0 그것은 오로지 담화로부터 그것의 실재와 실 체를얻는다. 인칭 대명사가 이러한 성질을 지니는 유일한 형태는 아니다. 다른 몇 몇 지시소도 동일한 상황을 공유하는데, 특히 일련의 가리킴말〔직시소〕 de i c tiq ues 이 그렇다. 대상들을 가리키는 지시사들 demonstr a ti fs 둘 은 자 아 e go 라는 중심점에 입각하여 공간을 다양한 범주에 따라 정돈한다. 죽 대상은 나나 너의 가까이 혹은 멀리예 있다는 식으로 방향이 주어지고 (나의 앞 또는 뒤, 위 또는 아래에), 보인다거나 혹은 보이지 않는다거나, 알려진 것이라거나 혹은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거나 하는 식 등으로 방향 이 주어전다. 공간 좌표의 체계는 이렇게, 공간을 정돈하는 사람 자신이 일단 스스로를 중십과 지표로 지칭하게 되면, 모든 대싱을 어떤 곳이든지 간에 위치시키기에 적합하다. 주관적 경험을 나타내주는 언어 형태들 중 그 어떤 것도 t e mp s[ J. l 간〕 울 표현하는 형태들만큼 풍부하지 못하며 그만큼 탐구하기 어려운 것도 없는데, 이는 그만큼 기성 관념들, 〈양식 bon sens 〉에 대한 환상, 심리주 의의 함정들이 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t emp s 이라는 용 어가 아주 다른 표상들을 내포하고 있으며, 이것들은 모두 다 사물들의 연쇄를 제시하는 방식이라는 것을 지적하고 싶으며, 특히 언어는 우리의 숙고가 개념화하는 것과는 아주 다르게 시간을 개념화한다는 것을 지적 하고싶다.
꽤 널리 퍼져 있는 혼동의 하나는 몇몇 언어가 굴절 언어족 ® 에 속하지 않가 동사를 지니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시제를 모르고 있다고 믿는 것이다. 사람들은 은연중에 동사만이 시제를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고 암시한다. 여기에는 반드시 드러내야 할 여러 가지 혼동이 있 다. 죽 동사 범주는 비굴절 언어들에서도 확인되며, 시제의 표현은 모든 유형의 언어 구조와 양립될 수 있는 것이다. 몇몇 언어의, 특히 인도_유 럽어족 언어들의 시제 형태에 고유한 계열체적 조직은 이론상으로나 사 실상으로나 시제를 표현할 배타적 특권을 지니고 있지 않다. 한 언어의 시제 체계가 〈 객관적 〉 시간의 성질을 재현한다고 생각하는 또 하나의 다른 혼동은 보다 일반적이고, 말하자면 자연스럽다고 할 수 있으며, 언어 속에서 현실의 모사를 보려는 경향이 아주 강하다. 언어들 은 사실상 현실의 다양한 구조만을 우리에게 제공해 주는데, 아마도 바로 언어들이 복잡한 시제 체계를 만들어내는 방식에 있어서 언어들 사이의 처이가 가장 클지 모른다. 반드시 모든 언어에 형태를 부여하는 시간의 개념을 언어표현의 어느 수준에서 포착할 수 있는가, 그리고 나서 이 개 념이 어떻게 특칭지어지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사실 언어의 특수한 시간이 존재한다. 그러나 그것에 접근하기 전에 두 단계를 거쳐야 하고 시간에 대한 서로 다론 두 가지 개념을 차례대로 그것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 인정해야 한다. 우주의 〈 물리적 시간 tem ps p h y s iq ue 〉은 한결같고, 무한하며, 선적이고, 마음대로 분할할 수 있는 연속체이다. 인간에 있어서의 그것의 상관체는 각 개인이 자신의 감정에 따라 그리고 자신의 내적 생활의 리듬에 따라 측정하는 무한히 변화하는 지속기간이다. 이는 찰 알려져 있는 대립으로 서, 여기서 이에 대해 오래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물리적 시간과 그것의 심리적 상관체인 내적 지속기간을, 사건들의 시간이며 또한 사건들의 연속체로서의 우리 자신의 삶을 포함하는 〈연대기적 시간t e mp s chron iq ue 〉과 구별하고자 한
댜 우리의 개인적 생 존 에서만큼 세싱에 대한 우리의 시 각 에도 오로지 한 가지 시간 , 죽 연대기적 시간만이 존재한다 . 이 시간을 그것 고유의 구조 내에서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이해하는 방식에 따라 특징지으려고 노력 해야한다 . 우리가 체험하는 시간은 끊임없이 그리고 영구히 흐르는데 , 이것은 공 통적인 경험이다 . 우리는 결코 우리의 어린시절을 되찾을 수 없으며 그토 록 가까운 어제도 방금 흘러가버린 순간도 결코 되찾을 수 없다 . 그러나 우리의 삶은 모든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 척도 속에 우리가 정확하게 위 치시키는 지표들을 지니고 있으며 , 이 지표들에 우리는 우리의 가까운 혹 은 먼 과거를 결부시킨다. 이 눈에 띄게 드러나는 모순 속에 꼭 밝혀져야 할 연대기적 시간의 본질적 특성이 들어 있다. 우리들 각자는 모두 관찰자로서 완료된 사건들을 두루 살펴보고 그것 둘을 과거에서 현재로 혹은 현재에서 과거로, 이런 두 가지 방향으로- 휼 어볼 수 있다. 우리 자신의 삶은 우리가 하향적으로 혹은 상향적으로 살 펴보는 이 사건들의 일부를 이룬다 . 이런 의미에서 역사 속에 고정된 연 대기적 시간은 이중 지향적 고찰을 허용하는 반면, 우리가 체험하는 삶은 오로지 한 방향으로만 흐른다(이것이 일반적으로 인정된 이미지다). 사건의 개념이 여기서 본질적이다 . 연대기적 시간에서 우리가 〈 시간 〉 이라고 부르는 것은 사건들아라는 이 뚜렷이 구별되는 덩어리들이 연이어 배열되어 있는 연속체이다 . 왜냐하면 사건들 자체는 시간이 아니고, 그것들은 시간 〈 안 〉 에 있기 때문이다 . 시 간 자체만을 제의하고 모든 것은 시간 안에 있다. 그런데 연대기적 시간 은 물리적 시간과 마찬가지로 두 가지 해석 죽 객관적 해석과 주관적 해 석을 지닌다 인간 문화의 모든 형태에서 그리고 어느 시대에나,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지, 연대기적 시간을 객관화하려는 노력을 확인한다 . 그 노 력은 사회의 유지와 사회 내에서의 개인들의 삶의 필수 조건이다. 이 사 회화된 시간이 달력의 시간이다. 모든 인간 사회는 달력 계산법 또는 자연 현상의 순환성 , 죽 낮과 밤
의 교체, 태양의 가시적 운행 , 달의 위상 , 조수의 변화, 기후와 식물군에 관련되는 계절 등에 기초를 둔 연대기적 시간의 분항법을 제정했다. 달력들은 공통적으로 그것들이 반드시 부합해야 하는 필수 조건들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특칭을 지니고 있다. 그것들은 달력 계산법의 출발점을 제공해 주는 축이 되는 어떤 순간으 로부터 비롯한다 . 즉 아주 중요해서 제 현상에 새로운 흐름을 부여한다고 여겨지는 사건 ( 그리스도나 부처의 탄생 혹은 어떤 군주의 즉위 등과 같은)이 그런 순간이다 이것이 우리가 〈 정태적 sta tiqu e> 조 건이라 부르는 첫째 조건 01 다. 이 조건으로부터 〈 지향적 d i rec ti ve 〉 인 두번째 조건이 나온다 . 그것은 참조축에 대해 〈 …전/…후 〉 라는 대립적 용어로 표현된다 . 세번째 조건은 〈 측정적 mensurati ue > 조 건이라고 규정될 것이다. 사람들 은 우주 현상의 순환 사이에 존재하는 한결같은 간격을 지칭하는 데 소 용되는 측정 단위들의 목록을 확정한다. 그리하여 수평선상의 디른 두 지 점에서의 태양의 출현과 사라짐 사이의 간격이 〈 하루 〉 가 되고, 달과 태 양의 만남과 또 다음번의 만남 사이의 간격이 〈 달 mo i s 〉 이 되고, 태양과 계절의 완전한 한 번의 공전에 의해 규정되는 간격이 〈 해 annee 〉 가 될 것이다 여기에 집합의 단위들이건(주, 보름, 사분기, 세기), 분할의 단위들 이건 간에 ( 시 , 분…) 다른 단위들을 마음대로 추가할 수 있으나, 그것들 은덜 일상적이다 . 이상이 사회생활의 토대가 되는 연대기적 시간의 특칭들이다. 〈상태 적 〉 축에 입각하여 사건들은 어느 쪽이건 〈 지향적 〉 표적에 따라, 죽 이 축에 대해 혹은 이전에(뒤에), 혹은 후에(앞에) 배열되며, 그리고 그것들 은 축과의 거리의 〈 측정〉을 가능케 하는 구분 속에 위치된다. 죽 축으로 부터 앞으로 혹은 뒤로 얼만큼 떨어전 해이며 그 문제의 연도의 모월 모 일이라는 식으로 . 위치가 설정되는 것이다 . 구분들(년, 월, 일)은 각기 무 한한 계열 속에 정렬되는데, 이 계열의 모든 항들은 동일하고 변함이 없 다. 그런데 이 계열은 불규칙과 빈툼을 용납하지 않아서 그 시기를 정해
야 하는 사건은 어느 특별한 구분과의 일치에 의해 연대기적 연쇄 속에 정확하게 위치된다. A.D. 12 년은 11 년 다음, 13 년 전에 위치하는 유일한 것이다. 그리고 B.C. 12 년 역시 11 년 다음, 13 년 전에 위치하긴 하지만, 그러나 그 방향은 반대여서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역사의 흐름을 - 거슬 러 울라가는방향이다. 이 지표들이 바로 사건들의 객관적 위치를 제공해 주고, 따라서 이 사 건들에 대하여 〈 우리의 〉 위치를 규정해 준다. 이것들이 원초적인 의미에 서 우리가 광막한 역사에서 〈 어디에 〉 위치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산 사 람들과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의 무한한 연속 속에서 우리의 위치는 어떤 것인가를 우리에게 말해 준다. 체계는 구속력을 갖는 내적 필연성을 따른다. 참조축은 그것이 실제로 세싱에 일어난 어떤 것에 의해 표지된 것이지 폐기할 수 있는 어떤 약정 에 의해 표지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동될 수 없다. 축의 양편의 간격들 은 변함없다. 요컨대 간격들의 산출 방법은 일정하며 불변이다. 만약 그 것이 일정하지 않다면 고정되지 않은 시간 속에서 우리는 길을 잃어버리 게 될 것이며, 모든 우리의 정신세계는 이리저리로 표류하게 될 것이다. 만약 그것이 불변이 아니라면, 즉 만약 해와 날이 바뀐다거나, 각자가 자 기 나름대로 그것들을 계산한다면 어떤 것에 대해서도 사리에 맞는 담화 가 더 이상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며, 역사 전체가 정신착란적 말을 하게 될것이다. 中서 연대기적 시간의 구조가 영구불변성과 고정성으로 특칭지어지 는 것이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연대기적 시간의 사회 적 조직이 사실은 〈비시간적 i n t em p orelle 〉이라는 사실로부터 이 특칭둘 이 연유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여기에는 어떤 역설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달력에 의해 측정되는 이 시간은 그것의 고정성 자체에 의해서 비시간 적인 것이다. 년, 월, 일은 고정된 양들q uan tit es 인데, 이것들을 태고의 관측이 우주의 힘의 작용으로부터 추론하기는 했지만, 이 양들은 시간의
성질을 전혀 지니고 있지 않은 시간의 명칭들이며 그 자체만으로는 시간 성이 전혀 없다. 그것들의 어휘적 특수성을 감안하면, 그것들을 수와 동 일시할 수 있는데, 수에는 수에 의해 수효가 계산되는 물질들의 특성이 전혀 내포되어 있지 않다. 달력은 시간 밖에 위치한다. 그것은 시간과 함 께 흐르지 않는다• 그것에는 소위 하루라고 하는 일련의 변함없는 단위들 이 기입되어 있는데 그 하루들이 모여 상위 단위들(년, 월)을 이룬다• 그 런데 어떤 하루는 또 다른 하루와 동일하기 때문에, 그 자체로서 간주된 달력의 어느 날에 대해서 그것이 과거인지 현재인지 혹은 미래인지를 말 해 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날은 오로지 시간을 〈 살고 있는 〉 사람에 대해서만 이 세 가지 범주 중의 하나로 분류될 수 있다. 〈 1641 년 2 월 13 일 〉 은 체계상으로- 명시적이고 완벽한 하나의 날짜이긴 하지만, 그것이 언 제 발화되었는지에 대해선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는다. 그리하여 그것은 예를 들어 한 세기 전에 체결된 조약의 유효성을 보증하는 약정 조항에 서처럼 전망적인 것으로 ., 간주될 수도 있고, 또는 회고적인 것으로, 그러 니까 2 세기 후에 발화된 것으로 간주될 수도 있다. 달력 속에 고정되어 있는 연대기적 시간은 실제로 우리가 체험하는 시간과는 무관하며 그것 과 일치할 수 없다. 객관적이라는 사실 자체로 인해 연대기적 시갚은 획 일적인 척도와 구분둘을 제안해 사건들을 위치시키는데, 이러한 척도와 구분들은 시간에 대한 인간 경험에 고유한 범주와는 일치하지 않는다. 연대기적 시간과 비교하여 볼 때 언어적 시간은 어떠한가? 이 세번째 충위의 시간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새로 구분을 설정해야 하고 싱이한 것 들을 분리해야 하는데, 이는 설사 그것들을 동일한 이름으로 부를 수밖에 없다 할지라도, 혹은 특히 그런 경우에는 그래야 한다. 어떤 사건을 연대 기적 시간 안에 위치시키는 것과 그것을 언어의 시간 안에 삽입시키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시간에 대한 인간 경험이 표현되는 것은 언어에 의해서인데, 언어적 시간은 우리에게 연대기적 시간으로도. 물리적 시간으 로도 환원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언어적 시간이 지니는 독특한 점은 그것아 피롤의 실행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담화의 기능으로서 규정되고 정돈된다는 것이다. • 이 시간의 중심 一―발생의 중심이자 동시에 축의 중심인 ―― 은 파 롤 현실태 ins ta n ce de p arol 려 〈 현재 〉 에 있다. 화자가 〈 현재 〉 러는 문법 형태(혹은 그것의 등가물)를 사용할 때마다, 그는 사건을 그것에 대해 언 급하는 담화의 현실태와 동시적인 것으로- 위치시킨다. 담화의 기능으로서 의 이 현재는 연대기적 시간의 한 특별한 구분 속에 위치될 수 없음이 명백한데, 왜냐하면 현재는 그 구분들 을 모두 허용하면서 동시에 그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화자는 그가 사용하는 언어 형태에 의해 〈현재〉라고 전제하게 되는 모든 것을 〈 현재 〉 로서 위치시킨다. 이 현재라 는 것은 문자 그대로 아칙 체험된 적이 없는 새로운 순간이기 때문에 어 떤 사람이 말을 할 때마다 재창조된다. 다시 한번 말하거니와 이것이 바 로 언어활동의 근본적인 특성인데, 이 특성은 너무나 독특해서 언어적 시 간을 지칭하기 위해 그리고 그렇게 해서 동일한 이름 아래 혼동되어 있 는 다론 개념들과 구별짓기 위해 아마도 뚜렷이 구별되는 용어를 찾아야 . 할필요가있을것이다. 언어적 현재는 언어의 시간적 대립관계들의 토대이다. 담화의 전전과 함께 그러나 여전히 현재로 머물러 있으면서 이동하는 이 현재는 자신에 의해 생성되며 또한 파롤의 실행에 내재히는 두 개의 다른 순간들 사이 의 분할선을 구성한다. 죽 그중 하나는 사건이 더 이상 담화와 동시적이 아니어서 현재로부터 벗어나며 기억의 상기에 의해 환기되어야 하는 순 간이고 또 다른 하나는 사건이 아칙 현재가 아니나 곧 그렇게 되려고 하 며 전망 속에 나타나는 그런 순간이다. 언어활동에는 사실상 단 한 가지 시간적 표현 죽 현재만이 사용된다는 것과 사건과 담화의 동시성에 의해 특칭지어지는 이 현재는 본질적으로 함축적이러는 것을 우리는 주목하고자 한다. 현재가 형태적으로 명시되는 경우 그것은 일상적인 관용에서 빈번한 잉여적 요소둘 중의 하나에 의해 서이다. 반대로 비현재적인 시간들, 죽 과거와 미래와 같이 언어 속에 항
상 명시되는 시간들은 현재와 동일한 시간 충 위에 있지 않다. 언어가 그 것들을 시간 속에 위치시키는 것은 그것들 고유의 위치에 의해서도 아니 고, 그렇다면 사건과 담화 서이의 일치의 관계와는 다른 것이 틀림없을 어떤 관계에 의해서도 아니고, 단지 〈 현재로부터 〉 뒤에서 혹은 앞에서 보여지는 시점으로서이다. (뒤에서 그리고 앞에서라고 한 것은 우리의 표상 작용에 활기를 주는 이미지에 따르면 인간이 시간을 맞이하러 가거나 시간이 인간을 향해 오기 때문이다.) 언어는 필연적으로 하나의 축에 입각해서 시 간을 정돈해야 하는데, 이 축은 항상 그리고 오로지 담화의 현실태이다. 이 참조축을 이동시켜 그것을 과거나 미래 속에 설정할 수는 없을 것이 다. 시간 정돈의 출발접이 언어적 현재와 일치하지 않거나 시간축 자체가 시간성의 변수가 될 그런 언어가 어떤 것이 될 것인지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이와 걷이 하여 우리는 다음과 같은 확인-언뜻 보기에는 의의인 듯하나 언어활동의 전정한 본질에 깊이 일치되는-즉 언어 고유의 유 일한 시간은 담화의 축으로서의 현재이며, 이 현재는 함축적이라는 확인 에 도달한다• 이 현재에 의해 두 가지 다른 시간적 지시관계가 결정된다. 그런데 이것둘은 반드시 시니피앙 속에 명시되며 반대 급부로 현재를 이 미 현재가 아닌 것과 곧 현재가 될 것을 구분하는 선처럼 보이게 한다 . 이 두 가지 지시관계는 시간을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시점으로.부 터 뒤로, 앞으로 두영되는, 시간에 관한 시각을 지시한다. 이것이 바로 모 든 언어들이 그것들 니름대로 나타내고 있는 시간에 대한 근본적인 경험 인 것 같다. 이 경험이 구체적인 시제 체계들과 특히 여러 동사 체계의 형태적 조직에 형태를 부여한다. 종종 심한 복잡성을 띠는 이들 체계의 세부에 들어가지는 않고 우리는 단지 한 가지 의미심장한 사실에 주목하고자 한다. 우리는 아주 다양한 유형의 언어들에는 과거의 형태가 없는 법이 없고, 아주 자주 그 형태는 이중적이거나 심지어는 삼중적임을 확인한다. 고대 인도_유럽어족의 언 어들은 이 표현을 위해 과거 p re t er it ®와 아오리스트 aor i s t e 그리고 심지
어 완료 p ar fait까지 지니고 있다. 불어에도 두 가지 디른 형태 (전통적으 로 정과거p asse de fi n i와 부정과거p asse i nde fini라 불리는)가 있어, 작가는 본능적으로 역사의 면과 서술의 면을 구분하기 위해 이 치이룰 이용한다. 사피어 Sa pi r 에 의하면 치누크어 (콜럼비아 강 유역에서 사용되는)의 몇몇 방언에는 접두사에 의해 구분되는 세 가지 과거 형태가 있다 : 죽 접두사 n i는 부정 과거를 나타내고, g a 는 신화 속의 매우 먼 과거를 나타내며, na 는 어제와 같이 아주 가까운 과거를 나타낸다. 그래서 《 그가 갔다 il alla 》 라는 의미는 상황에 따라 n iy u y a( 접두사 ni +y 《 그가 》 +u y a 《 간다 》 ), 또는 gay u y a( 접두사 ga +y + uya ) , 또는 na y u y a(na+ y +uy a) 리는 말로 표 현될 것이다. 반대로 많은 언어들이 특수한 미래형을 지니고 있지 않다. 흔히 현재를 곧 다가울 순간을 나타내는 어떤 부사나 첨사와 함께 사용 한다. 세 가지 과거형을 지니고 있는 바로 그 치누크 방언에 미래를 위한 형태는 오로지 한 개뿐이며, 이 형태는 과거p re t er it 접두사들과는 달리 접두사와 접미사로 동시에 사용되는 잉여적 형태소 a 에 의해 특징지어진 다. 그리하여 ac i mluda 《 그가 너에게 그것을 줄 것이다. il t e le donnera> 라고 하는데, 이는 미래의 a-+c 《 그가 》 +i 《 그것울 》 +m 《 너 》 +l 《 에게 》 +ud 《 주다 》 +미래의 죠i 분석될 수 있다. 통시적인 분석이 가능한 언어 들에서 통시적인 분석을 해보면 미래가 최근에 들어서 몇몇 조동사 특히 〈원하다 voulo i r 〉의 특수한 사용에 의해 구성되고 있디는 사실이 드러난 다. 과거형들과 미래형들 사이의 이와 같은 대조는 언어들의 세계에 있어 서 이 대조가 지니는 일반성 자체 때문에 교훈적이다. 우리 경험의 과거 속에서 여러 단계의 거리를 취할 수 있는 회고적 시간성과 우리 경험의 장에 들어오지 못하고, 사실인죽, 경험의 예상으로서만 시간화되는 전망 적 시간성 사이에 명백히 어떤 본질적 차이가 있다. 언어는 여기서 경험 의 불균등한 성질 속에 존재하는 비대칭적인 면을 강조한다. 이 시간성의 마지막 한 측면이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는데, 그것이 바 로 이 시간성이 의사소통의 과정 속에 삽입되는 방식이다.
언어적 시간에 대해선, 그것을 잠재적으로 내포하고 있으며, 실제로는 그것을 현동화하는 담화의 현실태 속에서 그것이 출현하게 됨을 지적한 바 있다. 그러나 파롤 현실태I' a ct e de p arole © 는 필연적으로 개인적이다. 그리고 현재가 유래하게 되는 특수한 현실태는 매번 새로운 것이다. 따라 서 언어적 시간성은 돌이킬 수 없이 주관적이며 양도될 수 없는 경험으 로서 화자 개인의 내부 세계 안에서 실현되어야 할 것이다. 내가 〈 내게 일어난 〉 것을 이야기할 때, 내가 지시하는 과거는 오로지 나의 파 롤 현실태의 현재에 대해서만 규정되지만, 파롤 현실태가 나로부터 생겨 나고 다른 누구도 나의 입으로 말하거나 나의 눈으로 보거나 혹은 내가 느끼는 것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이 〈 시간〉이 관계하는 것은 오로지 나 하나일 것이며, 이 시간은 오로지 나의 경험에만 국한될 것이다. 그러 나 추론이 잘못되어 있다. 논리적으로 불가능하게 보였던 것을 성취하는 특이하고 매우 단순하며 아주 중요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죽 나 의 담화를 정돈할 때는 나의 것인 시간성이 나의 대화자에 의해 대번에 그의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나의 〈 오늘〉이 그의 〈 오늘〉로 전환되 고 나의 〈 어제 〉 가 그의 〈어제 〉 로 전환되는데 이는 그가 스스로 그 자신 의 담화 속에 그것들을 설정하지 않았더라도 그렇게 된다. 역으로 그가 회답하여 이야기할 때 나는 수신자가 되어 그의 시간성을 나의 것으로 전환시킬 것이다. 이것이 바로 언어활동에 의해 드러나는 언어의 이해 가 능성의 조건인 것 같다. 죽 이 조건은, 화자의 시간성은 그것이 비록 문 자 그대로 수신자와는 무관하고 접근 불가능한 것일지라도, 수신자가 제 차례가 되어 화자가 될 때 그 자신의 파롤에 형태를 부여해 주는 시간성 과 동일시된다는 데 있다. 양쪽 모두 이렇게 해서 동일한 파장에 맞춰지 게 된다. 담화의 시간은 연대기적 시간의 구분들로 환원되지도 않으며 유 아독존적인 주관성 속에 갇히지도 않는다. 그것은 상호주관성의 요인으로 서 기능하는데, 이 서실이 담화의 시간을 단인칭적인unipe rsonnel 것에서 전인칭적인 o mnipe rsonnel 것으로 만든다. 상호주관성의 조건만이 언어를 통한 의사소통을 가능케 한다.
특수한 성질을 지닌 언어적 시간은 다른 방식으로 또한 특수하다. 그것 은 그것 나름의 고유한 구분들 을 지니는데, 이것들은 모두 연대기적 시간 과 무관하다. 〈 지금, 오늘, 이 순간 〉 이라고 말을 히는 사람은 누구나 어 떤 사건을 자신의 담화와 동시적인 것으로 위치시킨다. 그의 〈 오늘〉이라 는 말은 상대편이 동일한 표상 속에서 그것을 받아들이기에 필요 충분한 것이다. 그러나 〈 오늘 〉 이라는 말을 그것이 내포되어 있는 담화와 분리시 켜 그것을 문어 덱스트 속에 넣어보자 . 그러면 〈 오늘 〉 은 더 이상 발화되 고 지각되는 것이 아니므로 더 이상 언어적 현재의 기호가 아니며, 또한 그것은 어떤 날짜와도 동일시되지 않기 때문에 더 이상 독지에게 연대기 적 시간상의 어떤 날도 참조케 할 수 없다. 그것은 달력상의 어떤 날에라 도 발화될 수 있었으며 앞으로의 어느 날에나 무차별하게 적용될 것이다. 언어적 현재 이의에 〈 오늘 〉 을 사용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다음과 같이 그것과 연대기적 시간의 어떤 구분과의 일치를 명시 하는 요소를 수반케 하는 것이다 : 〈 오늘 1924 년 . 6 월 12 일 〉 이와 동일 한 상황이 j e 가 자신을 도입하는 담화에서 벗어나 있는 경우인데, 이런 경우의 je 는 어느 화자에게나 다 적합하므로, 자신을 발화하는 실제의 화 자를 지칭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것에 〈 나, T7T7 〉 러는 이 화자를 가 리키는 고유명사를 덧붙여서 그것을 현동화시켜야 한다. 그 결과 담화에 의해 지칭되고 정돈된 것들(화자, 화자의 위치, 화자의 시간)은 언어 교환 의 상대자들에게만 그 정체가 밝혀질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담화 내부 의 이 지시관계들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기 위해서 그것들 각각을 일련의 공간적 _시간적 좌표들 속의 한 특정 지점과 연결시켜야 한다. 언어적 시 간과 연대기적 시간 사이의 접합은 이렇게 해서 이루어진다. 언어적 시간성은 그것의 세 가지 변별적 분절에 있어서 매우 뚜렷하며 동시에 그 각 분절 속에 매우 한정되어 있다. 〈 Au j ourd'h ui오늘〉 속에 그 중십이 정해전 언어적 시간은 앞뒤로 단지 이틀의 간격만큼만 이동될 수 있을 뿐이다. 죽 뒤로는
이 조작소들 o p era t eurs 에 의해 언어적 시간의 연대기적 시간으로의 전이 가이루어진다. 상호주관성은 이렇게 그것의 시간성, 辭項, 차원을 지닌다. 화자와 그 상대방 사이의 본원적이고 한결같으며 무한정으로 역전 가능한 관계의 경험이 언어에서 거기에 반영된다. 결국 언어활동 속에 기재되는 인간경 험이 가리키는 것은 항상 교환 과정에서의 파롤 현실태인 것이다. 역자주 I ) Kerbra t-0 recch i on i는 밴베니스트의 이 문구에 이의 를 제기한다. 죽 〈 어떤 ‘대상’에도, 어떤 ‘ 개념'에도 결부될 수 없다 〉 에서 대상은 그럴지 모르나, 어떤 게념에도 결부될 수 없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의미와 지시대 A岭 탄藍 것으로 예컨대 대명사 jec-상 황에 따라 지시대상은 변화하나 그 의미는 변화하지 않논다는 것이다. 즉 j~ 〈 시니피앙이 가리키는 사람 죽 발화행위의 주체 〉 라는 동일한 정보를 항상 제공해 준 다는 것이다. (Cf. Cath e rin e Kerbrat- O recch ion i, L'Erwncia t i on de la _sub je c ti uit e dans le lang age , Paris : Armand Coli n, 1980, p. 37.) 2) 라틴어처럼 단어들이 문법적 형태소를 지니고 있어서 이것이 단어들의 기능 울 나타내며 각 형태소를 구성하는 요소들은 분할될 수 없는 언어 를 굴절어라 고 한다. 이와 대립되는 교착어 lang ue s a gg lu ti nan t es 는 어간 뒤에 문법적인 관계를 표현하기 위한 별개의 접사룰 동반하는., 교착의 구조적 특징을 보여주 는 언어이다. 터키어는 그 좋은 예이다. 3) 반과거, 완료, 아오리스트를 지니고 있지 않은 언어에서 과거 를 표현하는 동 사형태를 p re t er it라고 지칭하는데, 영어의 과거시제가 이에 해당된다. 4) Acte de p aroleO] 라는 용어는 여기서 ac t텨t ac t ua li sa ti on 과 acti on 중 어 느 쪽에 가깝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두 가지로 해석이 가능하다. 죽 전자의 경 • 우는 ins ta n ce de disc our~ 같은 개념으로 해석이 되고 (〈파롤 현실태〉), 후자의 경우는 파롤이 수행하는 행위(〈파롤 행위〉), 예컨대 단언, 약속, 요청 과 같은 행위로 오스틴 Aus tin:이나 써얼 Searl 의 언어행위의 관접에 접근한 다. 따라서 우리 덱스트에서의 acte de par ole½ 어떤 관점에서 해석할 것인 가 하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밴베니스트의 발화행위이론에서 불 때 중요한 개 념이 instan ce de di scours 이므로 이와 갇은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이 나을 듯 하여 일단 〈파롤 현실태〉로 번역하기로 한다 . 그렇긴 하지만 acte de pa r- oleOl 라고 할 때는 두 가지 개념이 어느 정도 혼재해 있는 것 같다.
제 5 장 발화행위의 형식적 장치
l) Lang age s, Paris , Didi e r - L arousse; s•annee, n 17(1 9 70 \1 3 월), pp. 12-18.
요의 모든 언어기술에서 〈형태의 용법〉이 종종 중요한 자리를 차지 한다.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형태들이 정상적으로 나타날 수 있거나 나타니야만 하는 〈통사적 >조 건 condit ion s s y n t ac tiq ue s%_弓성하는 일련의 규칙들인데, 이는 이 형태들이, 선택가능한 것들의 목록을 구성하는 계열 체에 속하는 한에서 그러하다. 이 사용규칙들은 기호들의 형태론적 변화 와 결합능력(일치, 상호 선택, 전치사와 명사, 동사의 보어, 위치와 순서 등) 사이에 어떤 상관관계를 수립하도록, 미리 지시된 형성규칙에 연결되어 있다. 선택은 양쪽에서 모두 제한되어 있으므로, 그렇게 해서 얻게 되는 것이 용법과 형태의 이론적으로는 완전할 수 있을 목록기고, 따라서 사용 중인 언어의 적어도 대략적인 이미지인 것 같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형태론적이고 문법적인 목록의 유일한 각도에서 고찰되었던 기능작용 속에 하나의 구분을 도입하고자 한다. 형태의 사용 조건들은 우리 의견으로는 언어의 사용조건들과 동일하지 않다. 그것은
실제로 서로 다른 세계들이며, 이 차이룰 강조하는 것 이 유익할 수 있는 데 , 이는 이 차이가 동일한 사물들을 보는 디른 방식, 그것들을 기술하고 해석하는 다른 방식을 내포하기 때문이다. 어느 기술에서나 필수적인 부분인 형태둘의 용법은 수많은 모형을 야 기했는데, 이 모형들은 그것들이 나온 언어유형들만큼이나 다양하다. 언 어구조들의 다양성은 우리가 그것둘을 분석할 줄 아는 한에 있어서, 항상 그리고 단지 근본적인 요소들만을 포함할 적은 수의 모형으로 환원되지 않는다. 어쨌든 우리는 이렇게 試驗 畢 의 방법을 사용해서 구성된 상당히 정확한 몇몇 도식을 갖고 있다. 언어의 사용은 전혀 다른 것이다 . 여기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언어 전체 에 영향을 미치는 전체적이고 변함없는 구성원리가 문제이다. 어려움은 이 커다란 현상을 파악하는 것인데, 이 현상은 아주 평범해서 언어 자체 와 혼동되는 것 같으며, 아주 필연적이어서 눈에 띄지 않는다 . 발화행위란 개인적인 사용행위에 의한 언어〔랑그〕의 가동이다. 사람들이 말을 할 때마다 산출되는 담화라고 하는 것, 발화행위의 이 발현체는 단지 〈 파롤 〉 이 아닌가? 一― 발화행위의 다음과 갇은 특수한 조건에 주의해야 한다. 죽 우리의 대상은 발화를 산출하는 행위 자체이며 발화의 덱스트가 아니다. 이 행위는 자신을 위해 언어를 동원하는 화자의 사실이다. 언어에 대한 화자의 관계가 발화행위의 언어적 특칭들을 결정 한다. 우리는 발화행위를, 언어를 도구로 삼는 화자의 사실로서, 그리고 이 관계를 나타내는 언어적 특칭들 속에서 고찰해야 한다. 이 중요한 사항은 여러 측면으로 연구될 수 있다. 우리는 주로 세 측 면을본다. 가장 즉각적으로 지각할 수 있고 가장 직접적안 측면은-일반적으 로불구 사하람고들 —은— 이 언 어측의면 을음 성발적화 행실위현의이 다일.반 발적화인되 현고상 지과각 관된련 음짓성지들 은않,음 그에것도 둘이 한 특별한 개별언어의 범위 내에서 연구되건, 또는 그 음성들의 일 반적인 표현들 속에서 연구되건, 습득, 전파, 변화의 과정으로서 연구되건
-—— 이것들은 모두 음성학의 분야들이다 —— 항상 개인적인 행위에서 나오는데, 언어학자는 될 수 있는 한 이를 원주민의 산물 속에서, 파롤 가운데서 발견한다. 과학적인 실천에서 사람들은, 개별적이거나 연결된 음성의 평균적 이미지를 얻도록, 상이한 주체들에게 의뢰함으로써 그리고 녹음을 증가시킴으로써 음성적 발화행위의 개인적 특칭들을 제거하거나 완화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누구나 아는 바와 같이 동일한 주체에게 있 어서도 동일한 음성들이 결코 정확하게 재생되는 적이 없으며, 실험이 세 밀하게 되풀이되는 경우에도 동일성의 개념은 대략적인 것에 불과하다. 이러한 차이들은 발화행위가 산출된 상황들의 다양성에 기인한다. 이러한 산출의 구성원리는 동일한 문제의 또 다른 중대한 측면이다. 발 화행위는 언어〔랑그 lan gu e] 의 담화 d i scours 로의 개인적인 전환을 전제 한다• 여기에서 문제는-매우 까다롭고 아직 별로 연구되지 않은―― 어떻게 〈 의미 〉 가 〈 단어들 〉 로 형성되며, 어느 정도로 이 두 개념을 구별 할 수 있으며, 어떤 용어로 그것들의 상호작용을 기술할 것인지를 아는 것이댜 발화행위의 이러한 측면의 중앙에 있는 것이 바로 언어의 의미화 작용 seman ti sa ti on 이며, 이것은 기호이론과 유의성 sig nifian ce 분석 2 ) 으 로 통한다. 발화행위의 언어적 형태들을 다양화하고 그것들을 생성하는 수법들을 우리는 동일한 고찰 속에 포함시킬 것이다. 〈변형문법〉은 그로 부터 항구적인 툴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 수법들을 체계화하고 공식화하 려고 하며, 보편적인 통사론의 이론으로부터 정신의 기능작용이론으로 거 슬러 올라가고자한다. 마지막으로 디론 하나의 접근방법을 생각할 수 있는데, 이것은 발화행 위를 그것의 실현의 형식적 틀 속에서 정의하는 데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이 글의 고유한 목적이다• 우리는 언어의 내부에서, 발화행위가 현동화하 는 개인적인 발현에 입각해서 발화행위의 형식적 특칭들을 개략적으로 나타내 보려고 한다. 이 특징들은 어떤 것들은 필수적이고 항구적이며, 2) 잡지 Semi ot ic a , I, 1969(3 장을 참조할 것)에 의해 출판된 한 논문에서 우리 는 특별히 이를 다루고 있다.
다른 것들은 부수적이고 선정된 개별언어의 특성에 연결되어 있다. 편의 상 여기 사용된 자료들은 상용 불어와 회화체 언어에서 뽑은 것들이다. 발화행위에서 우리는 행위 자체, 행위가 실현되는 상황, 수행의 도구들을 차례로 고찰하기로 한다. 언어를 사용하는 개인적인 행위는 우선 화자를 매개변수로서 · 발화행위 에 필수적인 조건들 속에 도입한다. 발화행위 이전에는 언어는 언어의 가 능성에 불과하다. 발화행위 이후에 언어는 화자로부터 나오는 담화 현실 태로 현실화되는데, 이것은 음향형태로서 청자에게 도달하고 그 대신에 또 하나의 다른 발화행위를 야기한다. 개인적 실현으로서 발화행위는 언어에 대해서 〈 私有과정 pro ces d'ap - p ro p r i a ti on 〉으로 규정될 수 있다. 화자는 언어의 형식적 장치를 자기 것 으로 삼으며 자신의 화자로서의 위치를 한편으로는 특~ 지표에 의해,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부수적인 수법을 사용해서 표현한다• 그러나 즉 각, 화자가 자기가 화자라고 선언하고 언어를 인수하자마자, 그는 그의 면전에 〈他者〉를 도입하는데, 그가 이 타자에게 부여하는 존재의 정도가 어떻든간에 그렇게 한다. 어떤 발화행위라도 명시적이건 함축적이건 대화 행위 allocu ti on 이며, 대화자 allocu t a i r 례卜 가정한다. 결국, 발화행위에서 언어는 세계에 대한 어떤 관계의 표현에 사용됨이 판명된다. 언어의 이러한 동원과 사유의 조건 자체가 화자에게 있어서는 담화에 의해 지시하려는 욕구 beso i n de re f ererOl 며, 타자에게 있어서는 각 화지를 共話者 co-locu t eur 로 만드는 화용론적 합의 .속 에서 동일하게 공지시하는 co-refe r er 가능성이다. 지시 re f ererc ei근 발화행위의 구성요소 01 다. 이러한 최초의 조건들이, 아주 독특하고 사람들이 거의 의식하지 않는 상황을 창조하면서, 발화행위 과정에 있어서의 지시의 구성원리 meca- ni sm 遷 온통 지배하게 될 것이다. 언어를 자기 것으로. 삼는 개인적 행위는 말하는 사람을 그의 말 속에 도입한다. 이것이 바로 발화행위의 구성여건이다. 화자가 자신의 발화행
위에 존재함으로- 인해 각 담화 현실태는 내적 지시의 중심을 구성한다. 이러한 상황은, 화자가 그의 발화행위와 항구적이고 필연적인 관계를 맺 도록 하는 기능을 지닌 특수한 형태들의 작용에 의해 나타날 것이다. 다소 추상적인 이러한 기술은 한 언어현상에 적용되는데, 이 현상은 일 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지만, 그것에 대한 이론적인 분석은 겨우 시 작단계이다. 그것은 우선 발화행위 내에서만 그리고 발화행위에 의해서만 발생하는 인칭 지표들(j e- t u 관계 )의 출현이다. 죽 발화행위를 하는 개 인을 나타내는 항 je 와 발화행위에 대화자로서 존재하는 개인을 나타내 는 항 tu가 그것이다. 항의 현실태가 발음되는 것과 동시에 대상을 가리 키는 손짓을 내포하는 항들인 〈顯示 os t ens i on 〉의 많은 지표들 (ce, ici 등 과 같은 유형 )도 동일한 성질을 지닌 것이고 동일한 발화행위 구조에 관 계된다. 전통적으로 〈인칭대명사〉 〈지시사〉라고 불리는 형태들은 이제 우리에 게, 항상 그리고 단지 개념들을 가리키는 명사항들과는 대조적으로, 문제 되고 있는 것이 사림이건 순간이건 장소이건 간에 항상 그리고 단지 〈개 계 i n di v i dus 〉만을 가리키는 형태들, 즉 〈언어적 개체들 ind ividu s lin- gui s tiq ues 〉의 부류로 보인다. 그런데 이 〈언어적 개체들〉의 지위는 그 것들이 발화행위로부터 생기며, 이 개인적인, 그리고 말하자면 〈 1 회 발생 적 semel-nati f> 사건에 의해 발생된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그것들은 발화 체가 발화될 때마다 새로 생성되며, 매번 그것들은 새롭게 지칭한다. 발화행위에 부수되는 항들의 세번째 계열은 발화행위의 중십인 〈자아 EGO 〉와의 관계에서 결정되는 시제형태들의 굴철표 전체 -종종 광범 위하고 복잡한-에 의해 구성된다. 동사 〈시제〉는-이것의 축을 구성하는 형태, 즉 〈현재〉는 발화행위의 순간과 일치한다-이 필수적 인 장치에 속한다 .3) 3) 우리가 여기서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언어 사실들의 세부적인 것은 우리 의 『일반언어학의 제문제』 1 권 (Par i s, I966) 의 여러 장에 이미 발표되었으므 로 이에 대해 길게 강조하지 않기로 한다.
시간에 대한 이러한 관계는 우리가 거기에 잠깐 멈추어, 그 〈 필연성 〉 을 생각해 보고, 그러한 관계의 기초 를 이루는 것이 무엇인지에 관해 자 문해 볼 만하다. 시간성은 사고의 타고난 틀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을 것 이다. 시간성은 실제로 발화행위 속에서 그리고 발화행위에 의해서 발생 된다. 발화행위로부터 현재 범주의 설정이 나오고, 현재 범주로부터 시간 범주가 생긴다. 현재는 원래 시간의 근원이다. 현재는 발화행위만이 가능 하게 만드는 세계에의 현존이다. 왜냐하면 ―― 이에 대해 깊이 생각해 주기를 바라는 바인데 —— 인간은 담화를 세계 속에 삽입시킴으로써 〈 지 금 〉 을 실현하는 방법 이의에 〈 지금 〉 을 살고 〈 지금 〉 을 현행적으로 만드 는 어떤 다른 방법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 우리는 여러 언어에서 의 시제체계의 분석을 통해 현재의 중심적 위치를 증명해 보일 수 있울 것이다. 형태적 현재는 담화가 산출될 때마다 새로워지는, 발화행위에 내 재하는 현재를 명시할 뿐이며, 우리의 고유한 현존과 동일한 의연을 지닌 이 연속적 현재로부터 우리가 〈 시제 〉 라고 부르는 연속성의 느낌이 의식 속에 새겨진다. 그런데 연속성과 시간성은 존재 자체의 현재인 발화행위 의 부단한 현재 속에서 생성되며, 내적 지시 re f erence i n t erne 에 의해 곧 현재가 될 것과 이미 현재가 아닌 것 사이에서 그 경계가 획정된다. 따라서 발화행위는 그로 인해 문자 그대로 존재로 승격된 몇몇 기호 부류에 대해 칙접적인 책임이 있다. 왜냐하면 이 기호 부류들은 언어의 인식적 사용에서는 생겨날 수도 없을 것이며 사용될 수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언어 속에 완전하고 항구적인 지위를 지니고 있는 실 체들과, 발화행위에서 나와 발화행위가 창조하는 〈 개체들 〉 의 망 속에서 만 존재하고 화자의 〈여기 一 지금 〉 에 대해서만 존재하는 실체들을 구별해 야 한다. 예컨대, 문법적 기술의 (j e 나 〉 , 〈 cela 그것 〉 , 〈 dema i n 내일 〉 은 발화행위에서 산출되는 je, cela, dema i n 의 메타언어적 〈이름 〉 에 불과하 다. 발화행위는 그것이 지배하는 형태들 의에도 중요한 통사론적 기능들에 필수조건을 제공한댜 발화자는 어떻게 보면 대화자의 행동에 영향을 미
치기 위해서 언어를 사용하는 이상 이 목적을 위해 기능들의 장치를 가 지고 있다• 그것은 우선 〈 의문 〉 인데, 이것은, 동시에 이중 和頂 double en t re e-울 지닌 행동의 과정이기도 한 언어적 과정에 의해서 〈 대답 〉 을 야 기하기 위해 구성된 발화행위이다. 의문의 어휘적이고 통사적인 모든 형 태둘, 즉 첨사, 대명사, 요소 연속, 억양 등은 발화행위의 이러한 측면에 속한다. 우리가 〈 통고 i n ti ma ti on 〉 의 형태라고 부르는 형태나 항들도 마찬가지 로 그것에 할당될 것이다. 죽 발화행위의 시간에 대한 필수적인 지시 속 에 발화자와 타자와의 생생하고 즉각적인 관계를 함축하는 명령법, 호격 과 같은 범주들 속에 표현된 명령이나 부름이 그것이다• 이 똑같은 목록에 〈 단언 asser ti on 〉 이 속한다는 것은 아마 덜 명백할 지 모르나 그 역시 확실한 사실이다 . 단언은 그 억양에 있어서나 마찬가 지로 그 통사적 표현법에 있어서도 어떤 확신을 전달하려고 하며, 발화행 위 속에 화자가 현존한다는 가장 혼한 표현이고, 심지어 단언을 표현하거 나 함축하는 특수한 도구들을 지니고 있다. 즉 ou i.〔네 〕와 non 〔아니오〕 과 같은 단어들은 어떤 명제를 긍정적으로 또는 부정적으로 단언하는 것 이다. 논리적인 조작으로서의 부정은 발화행위와는 무관한데, 그것의 고 유은한 첨 형사태 o는ui n-e …이 . p a것 s<의>] 다지. 위그러를나 n o어n 은떤 공명유제하의고 대 있용다어.인 _ —단 언처 럼첨 사발 화n행on 위에 속하는 형태들 속에 분류된다. 범주 분류가 보다 어렵기는 하지만, 더욱 폭넓게 온갖 종류의 형식적 양태들이 여기에 들어가는데, 어떤 것들은 발화자가 발화하는 것에 대한 발화자의 태도(기다립, 소원, 염려)를 표현하는 〈서법들〉(願節去, 접속법) 처럼 동사에 속하고, 디론 것들은 관용어법에 속하고 (
,
의 인물이전, 개인적이건, 집단적이건 이 〈 상대방에 대한 담화적 관계의 강조 〉 이다. 이 특칭은 부득이 , 우리가 발화행위의 〈 형상적 틀 cadre fig ura tif 〉 이라 고 부를 수 있는 것을 상정한다. 담화의 형태로서 발화행위는 똑같이 필 수적인 두 〈형상fig ures 〉 을 상정하는데, 하나는 발화행위의 근원이고 다 른 하나는 그 목표이다. 이것이 〈 대화 〉 의 구조이다. 상대자의 위치에 있 는 두 형상은 교대로 발화행위의 주역이 된다. 이러한 툴은 필연적으로 발화행위의 정의와 함께 주어진다. 발화행위를 떠나서도 대화가 있을 수 있으며, 또는 대화 없는 발화행위 도 있울 수 있다고 반박하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른다. 이 두 경우를 검토 해 볼필요가있다. 여러 민족들에게서 행해지고 있고 그 전형적인 한 변종이 Mer i nas 족 의 hain - te n Y °J 말 시합j ou t e verbale 에서는 사실 대화도 발화행위도 문 제되고 있지 않다. 두 상대자 중의 어느 누구도 자기 생각을 발화하지 않 는다. 모든 것은 인용된 속담과, 이에 대항해서 인용된 대항 속담으로 이 루어진다. 논쟁의 대싱에 대한 단 하나의 명시적인 지시도 존재하지 않는 다. 두 시합자들 중에서 가장 많은 속담을 보유하고 있거나 그 속담을 가 장 능란하게, 가장 심술궂게, 가장 예측 불허하게 사용하는 시합자가 다 른 시합자를 궁지에 빠뜨리고 승자로 선언된다. 이 놀이는 대화의 외양만 울지니고있다. 반대로 〈독백〉은 발화행위에서 나온다. 그것은 의양에도 불구하고 기 본적인 구조인 대화의 한 변종으로 제시되어야 한다. 〈독백〉은 화자인 나와 청자인 나 사이에서 〈내적 언어〉로 표명되는 내면화된 대화이다. 가끔 화자인 나만이 말을 한다. 그렇지만 청자인 나도 존재하고 있다. 청 자인 나의 존재는 화자인 나의 발화행위를 유의적으로 만들기에 필요 충 뿐}다. 가끔 청자인 나 역시 반박, 질문, 의혹, 모욕을 통해 개입한다. 이 개입이 취하는 언어적 형태는 개별언어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그것은 항 상 〈인칭적〉 형태이다. 때로는 청자인 나가 화자인 나로 대체되고, 따라
서 <1인 칭 〉 으로서 자신의 생각을 발화한다. 〈 아냐, 내가 바보야, 그에게 .. 타고 말하는 것을 잊었어 〉 와 같은 지적이나 명령으로 〈 독백 〉 아 끊어지 게 될 불어의 경우가 그러하다. 때로는 청자인 나가 화자인 나를 〈 2 인 칭 〉 으로 다음과 같이 부르기도 한다 : 〈 아냐, 넌 그에게 …라고 말하지 않았어야 했을 거야. 〉 이러한 관계들의 홍미로운 유형학을 확립할 수 있 을 것이다. 어떤 언어들에서는, 화자의 대리 역할을 하는, 그리고 제 차례 가 되면 j e 로 자처하는 청자인 나가 우위를 차지함을 보게 될 것이며 (불 어, 영어), 다른 언어들에서는 대화의 상대자 행세를 하며 tu를 시용히는· 청자인 나가 우위를 차지함을 보게 될 것이다(독일어, 러시아어 ). 〈자아 EGO 〉 가 때로는 둘로 나뉘고, 때로는 두 가지 역할을 담당하는, 〈 독백 > 으로의 대화의 이러한 전환은 심리국적인 형상화나 전환을 초래한다. 즉 〈 심층 ‘자아' 〉 와 〈 의식 〉 의 갈등, 〈 영감 〉 에 의해 유발된 인격분열 등 이 그것이다. 그러한 가능성은 대명사와 고유대명사 an t on y me
4) BSL 60(1965), fas c. I, p. 71 이하의 논문을 볼 것.
이러한 상황들은 언어형태와 형상적 조건의 이중 기술을 요구할 것이 다. 대화의 상황을 어떤 필연성의 결과로 인정하기 위해, 그리고 그 다양 한 변종들의 분석을 면하기 위해, 사람들은 너무나 쉽게 개인들 사이의 의사소통의 실제적인 빈도와 유용성을 내세우는 것으로 만족한다. 이런 변종들 중의 하나가 겉으로 보기에 가장 평범한-, 실제로 가장 덜 알려진 사회적 조건들 중의 하나 속에 나타난다. 말리노프스키 B. Ma lino wsk i® 가 〈 친교적 교감 commu nion p ha tiq ue 〉이라는 이름 아래 이 변종을 지 적한 바 있는데, 그는 이를 언어적 기능작용을 지닌 심리 -사회적 현상으 로서 그렇게 지칭했던 것이다. 그는 이 변종에서 언어활동이 담당하는 역 할에 입각해서 그것의 윤곽을 드러낸 바 있다. 그것은, 담화가 대화의 형 태 아래 개인들 사이에 관계를 확립하는 그런 과정이다. 이러한 분석
석의 몇 구절은 인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 5 :
5) Og d en & Ric h ards, 'lhe meanin g of meanin g, I923, p. 313 이하에 발표된 B. M ali nows ki의 논문의 몇 구절을 여기 번역한다.
- 목적 없이 자유로운 사회관계 속에 사용되는 언어의 경우는· 특별한 고찰 의 가치가 있다. 사람들이 그들의 일과를 끝낸 후에 마을의 모닥불 옆에 함 께 모일 때, 또는 일의 피로를 풀기 위해 잡딤을 할 때, 또는 그들이 하고 있는 것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잡담을 하며 단순히 손만을 놀리는 일을 할 때, 여기서 우리가 상대하고 있는 것은 언어를 사용하는 다른 방식, 담 화의 다른 유형의 기능임이 명백하다. 여기서 언어는 이 순간에 일어나고 있는 것과는 무관하며, 심지어 상황의 모든 맥락이 결여되어 있는 것갈이 보인다. 각 발화의 의미는 화자나 청자의 행동과도,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의 의도와도 연결될 수 없다. 유럽의 살롱에서와 마찬가지로 야만족들 가운데서도 사용되는 단순한 예 의상의 문장은 그 단어들의 의미는 거의 완전하게 무관한 그런 기능을 수 행한다. 건강상태에 관한 질문이라든가 날씨에 관한 지적, 절대적으로 명백 한 사태에 대한 단언 등, 이 모든 화제가 교환되는 것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가 아니며, 이 경우에 활동중인 사람들을 연관시키기 위해서도 아니 며, 분명코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서도 아니다. 우리가 여기서 직면하고 있 는 것이 언어 사용의 새로운 유형 ―一술어 창조의 魔에 씌어 내가 〈천교 적 교감〉이라 부르고 싶은 마음이 드는 - , 결속관계가 단순한 몇 마디 말의 교환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담화 유형이라는 것을 의십치 않는다. 친교 적 교감 속의 단어들은 주로 하나의 의미, 죽 상칭적으로 그것들의 의미인 그런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되었는가? 분명코 아니다• 그 단어들은 사 회적인 기능을 수행하며, 그것이 그것들의 주요 목표이다. 그렇지만 그 단 어들은 지적인 숙고의 결과가 아니며, 반드시 청자에게 어떤 숙고를 야기하 는 것은 아니다. 한 번 더 우리는, 언어가 여기에서는 사고의” 전달수단으로
서 작용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언어를 하나의 행동방식으로 간주할 수 있을까? 그리고 언어는 상황적 맥락이라는 우리의 본질적 개념과 어떤 관계에 있는가? 의 적 상황이 말의 테크닉 속에 직접적으로 포함되지 않는디는 것은 명백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목적 없이 함께 잡담할 때, 무엇을 〈 상황〉으로 간주 할 수 있는가? 그것은 단순히 이 사교적인 분위기와 이 사람들의 개인적인 교감의 사실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이 개인적인 교감은 사실상 말에 의해 이루어지고, 이 모든 경우에 있어서 상황은 몇 마디 말의 교환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의 잔치분위기를 형성하는 특수한 감정에 의해서, 일상적인 수 다를 구성하는 주고받는 말에 의해서 창조된다. 상황 전체가 언어적 사건들 로 이루어진다. 각 발화행위는 사회적 또는 다른 어떤 감정의 끈에 의해 청 자를 화자에게 연결시키는 것을 직접적으로 겨냥하는 하나의 행위이다. 이 러한 기능에 있어서의 언어활동은 한 번 더 우리에게 숙고의 도구로서 보 이지 않고 하나의 행동방식으로 보인다. 우리는 여기에서 〈대화〉의 한계점에 와 있는 것이다. 그것은 그 자체 로 되돌아오는, 그 수행으로 만족하는, 대상도, 목적도, 전언도 지니고 있 지 않은 발화행위의 약정적 형태에 의해 창조되고 유지되는 개인적안 관 계, 각 발화자에 의해 반복되는, 상투적인 말의 순수한 발화행위이다. 이 러한 언어 교환형태의 형태적 분석은 아직 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6) 많은 다른 전개가 발화행위의 맥락 속에서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발화 행위가 결정하는 어휘변화, 〈구술적 특성 or alit e 〉의, 아마도 필연적인, 빈 번한 표지인 관용어법을 고찰해야 할 것이다. 또한 구어적 발화행위와 문 어적 발화행위를 구별해야 할 것이다. 후자는 두 가지 면 위에서 움칙인 6) 이러한 분석은 아직 예컨대 다음과 같은 몇몇 참고서적의 경우에만 연구대상 이 되었다 :Grace de Lagu n a, Spe e ch, its fun cti on and deuelop m ent, 1927, p. 244n.;R . Jak obson, Essais de ling u is ti q u e gen erate , tra d. N. Ruwet, 1963, p. 217.
다. 죽 작가는 글을 씀으로써 지신의 생각을 발화하고, 그의 글쓰기 내부 에서 그는 개인들이 그들의 생각을 발화하게 하는 것이다 . 여기서 개략적 으로 그려보인 형식적 틀로부터 담화의 복잡한 형태들의 분석을 위한 장 기적인 전망이 열린다• 역자주 1) 밴베니스트는 mo i를 nom pro p re de locu t eur( 화자의 고유명사)로 간주하 는데, 이를 지칭하기 위해 an t on ym eO] 라는 용어를 제안한다 . 이 용어는 희랍 어의 &vmwu 仲째서 나온 것으로 라딘어 번역형인 p ronomen 의 원형인 것이 다 . 밴베니스트는 자율대명사들 (mo i/t o i /lu i, 등)이 지닌 대명사적 지위와 고 유명사적 특성을 고려해 an t on ym eO] 라는 명칭을 자율대명사에 적용하는데, 우리는 이를 감안하여 〈 고유대명사 〉 로 번역하기로 한다. 이 an t on ym e 에 관 해서는 제 147c l- L'Anto n y me et le pro nom en fra n~is moderne” 를 참조 할것. 2) Bron isla w Kaspe r Ma li nows ki(1 884-1942) 는 폴란드 출신의 영국 인류학 자로 1 차대전 중 뉴우기니 · 벨라네시아 지방의 미개민족의 연구 를 하여 그 성 과에 기초한 사회인류학에서 기능주의를 제창, 비역사적, 심리주의적 성격이 강한 학설을 전개, 현대 인류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제 3 부
제 6 장 언어 구조와 사회 구조
I) OlL ivien tgt uia, ggMi ilann eoll,a 14so-c1i7e ,t ii 196e8 1dn elIl a때 ),te c nMic ia l(a n= oC, oEnvd eizgi n o on i idnit eCr noamzui onn iatale, 1970, pp. 459-460.
신사, 숙녀 여러분, 저는 여기서, 때로는 명백한 사실을 전술하게 하고, 때로는 모순을 제시하게 하는 주제를 다루거야 합니다 . 사실 각기 언어와 사회라는 두 개의 커다란 실체 사이의 관계를 검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언어는 사람에게 있어 하나의 수단이며, 실제로는 다른 사람과 연락하 고 그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그로부터 메시지를 받는 유일한 수단입니 다. 따라서 언어는 타인을 설정하고 전제합니다. 죽각적으로 사회가 언어 와 함께 주어집니다. 사회는 사회대로 의사소통의 기호들의 공동 사용에 의해서만 지탱됩니다. 죽각적으로 언어는 사회와 함께 주어집니다. 그리 하여 언어와 사회라는 이 두 실체는 각기, 다른 쪽을 함축합니다. 이 둘 은 함께 생겨났으므로 그것들을 함께 연구할 수 있고, 함께 밝힐 수 있 고, 게다가 그래야 하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또한 둘 다 동일한 필요
성에서 생겨났으므로 언어와 사회 사이에서 명확하고 한결같은 상관관계 둘을 발견할 수 있고, 게다가 그래야 하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런데, 몇 번이고 되풀이하여, 그리고 또 최근에 이 관계를 연구한 모 든 사람들은 마침내, 실제에 있어 언어와 사회 사이에서 그것들 각각의 구조에서 유사점을 드러낼 어떠한 관계도 발견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 리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잘 알려진 것이고 즉각적으로 명백한 사실입 니다. 언뜻 세계를 훑어보면 과연 우리는 비교될 수 있는 구조를 지닌 언 어들이 서로 아주 다른 사회에 쓰이고 있는 것을 확인합니다. 이러한 사 실은 특히, 원칙적으로 파괴되거나 변경되지 않은 상이한 구조의 사회들 에 의해 한 언어가 채택됨으로 인해 우리가 공통어의 확장이라고 부르는 것에 기인합니다. 우리는 또한 역사 속에서, 반대로 그 유형면에서 서로 매우 거리가 먼 언어들이 동일한 사회체제를 공유하고 있는 사회들 속에 서 통용되고 발전하는 것을 봅니다. 오늘날 눈을 크게 뜨고, 예컨대 동구 권에서의 언어들 상호간의 상황을 보기만 하면 됩니다. 거기에서 우리는 슬라브어, 핀우그르어, 게르만어 또는 로망어가 본질적으로 구조가 같은 사회들에 도구로 사용되는 것을 봅니다. 역사적인 변천을 생각해 보면, 우리는 또한 언어와 사회는 따로따로 변 화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주 심한 사회적인 혼란을 거치고도 같은 언어가 변치 않은 채로 있습니다. 1917 년 이래 소련의 사회구조는 최소 한으로 이야기해도 심하게 변화되었으나, 그와 비교할 만한 어떤 것도 러 . 시 0 回의 구조에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수없이 되풀이된 이런 관찰로부터, 언어학자들에게서 그리고 또한 인류 학자들에게서도 종종 표현된 바 있는, 사회와 사회에 내재하는 문화는 언 어와는 무관하다는 그러한 느낌이 나옵니다. 이러한 현실의 두 측면에 정통한 사람인 사피어 Sa pi!i:곤, 무한한 변종 울 지닌 단순하고 복잡한 언어 유형들이 문화의 어느 수준에서나 확인될 수 있으며, 이런 관점에서는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풀라톤과 마케도니아의 돼지지기 사이에 차이가 없다고 단언한 바 있습니다. 그러
므로 언어와 사회는 同形이 아니며, 그것들의 구조는 일치하지 않고, 그 것들의 변화는 독립적이라고 결론을 내려야 할 것이며, 이러한 불일치를 확인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다론 저지들은 단언하기를, 언어란-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一― 사회의 거울이며, 사회의 구조를 그 특수성과 다앙정 속에서 반영 하고, 심지어 언어는 전형적인 의미로, 사회 속에서 그리고 문화라고 불 리는 사회의 특권적인 표현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들의 지표라고 합 니다. 이러한 견해들은 거의 타협될 수 없습니다. 어쨌든 이 견해들은, 이 문제가 단순한 것과는 거리가 멀며, 정말로 사회 속의 언어의 위치에 관 한 본질적인 문제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 문제가 지금까지 토의되 어 온 방식이 거의 우리를 해결책에 접근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 여줍니다• 실제로 여기서 문제되는 것은 각기 언어와 사회라는 거대한 개념들인 데, 그 복잡성에 대한 탐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회 구조를 언어 구조에 대응케 할 일대일 대응관계를 그 두 실체 사이에서 찾으려 는 생각은 사물에 대한 매우 피상적인 견해를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물 론 이것들은 非同形的인 대성들인데, 우리는 이미 그런 사실을, 구조적인 조칙면에서 그것들을 갈라놓는 차이에서 봅니다. 언어 구조의 기초는 변별적인 단위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단위들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 특칭에 의해 규정됩니다. 즉 이 단위들은 불연속적 단위들이며, 그 수가 제한되어 있고, 결합가능하며, 계층화되어 있습니다. 사회의 구조는 이러한 도식으로 환원될 수 없으며, 이중적 성질을 지닙 니다. 한편으로.는 인간관계의 체계가 있는데, 이것은 친척관계의 체계라 불립니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또 하나의 관계의 체계, 분할의 체계 가 있는데, 이는 생산 기능들에 의해 조직되는 사회계급 체계입니다. 그 런데 개인들도, 개인들의 다양한 집단들도 언어의 단위들과 비교될 수 있 는 단위들이나 단위들의 부류로 전환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사회 적 세포로서의 가정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이는 은유인데, 이것이 사물
의 본질을 은폐해서는 안됩니다. 사회는 그와 같은 세포들의 집합체, 가 정의 집합체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가정들의 총체는 언어에 있어서의 유 의적 단위들의 집합체와 유사한 점이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언어의 구성요소들과 사회의 구성요소들 사이에는 성질이나 구 조의 대웅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것은 약간 간략한 관점으로서, 이를 넘어서야 합니다. 언어와 사회의 비교를 시도할 때에는 언어의 개념과 사회의 개념이 지니는 함축적 의미를 자각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언어라는 용어와 사회라는 용어가 각기 지니는 두 가지 의미 사이의 혼동을 지적하고 수정해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경험적, 역사적 여건으로서의 사회가 있습니다. 중국 사회, 프랑스 사회, 앗시리아 사회에 관해서 이야기둘을 합니다. 다른 한편으로 인간들의 생존의 토대이며 기본적 조건인 인간집단으로서의 사회가 있습 니다. 마찬가지로 경험적, 역사적 개별언어로서의 언어, 중국어, 프랑스어, 앗시리아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의사소통의 기본적 조건인 유의적 형태들 의 체계로서의 언어가 있습니다. 이러한 첫번째 구별을 함으로써 우리는 이 두 실체의 각각에서 하나는 역사적이고, 디른 하나는 근본적인 두 가지 충위를 분리합니다. 그렇게 되면 언어와 사회 사이에 가능한 관계들의 문제는 이 두 충위의 각각에 서 제기되며, 따라서 두 가지 다른 대답을 허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차 리게 됩니다. 우리는 역사적인 언어와 역사적인 사회 사이에는 어떤 필연 적인 기미가 있는 상관관계를 설정할 수 없다는 것을 위에서 보았습니다 . 그러나 근본적인 충위에서는 즉각 상동관계를 볼 수 있습니다. 몇몇 특징 들이 이 둘모두에,-반복합니다만-――이 층위에서의 언어와사회에 공통적입니다. 언어와 사회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무의식적인 현실들이며, 둘 다 자연을, 말하자면 자연적 환경과 자연적 표현을 표상하는데, 이것 둘은 있는 그대로와 다르게 생각될 수 없으며 부재하는 것으로 상상될 수 없습니다. 둘 다 항상 계승되는 것이므로, 이 근본적인 충위에서는 언 어의 실행과 사회의 실천에 있어서, 그 둘에 일찍이 시초가 있을 수 있었
으리라고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 둘 다 사람들의 의지에 의해서 변화 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변하는 것을 보는 것, 사람들이 변화시킬 수 있는 것, 실제로 사람들이 역사를 통해 변화시키는 것, 그것은 제도이며, 간혹 어떤 특별한 사회의 형태 전체이지, 결코 집단적이고 개인적인 생활 의 조건이며 지주인 사회의 원칙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언어에서 변하 는 것, 사람들이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증가하고 대체되며 항상 의식적 인 명칭들이지 결코 언어의 근본적인 체계는 아닙니다. 이는 사회적 활 동, 욕구, 개념의 증대하는, 부단한 다양화가 항상 새로운 명칭들을 요구 하지만, 그 대신에 균형을 이루는 단일화의 힘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 다. 계층 위에, 집단과 특수화된 활동 위에 응집력이 지배하고 있는데, 이 것이 개인들의 집합체를 하나의 공동체로 만들며 생산과 집단적 생계의 가능성 자체를 창조합니다. 이 응집력이 바로 언어이며 오로지 언어입니 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는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영구적인 것을 표상하 며, 항상 다양해지는 활동들을 연결하는 항구적인 것을 표상합니다. 언어 는 개인적인 다양성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동일성입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개인에 내재함과 동시에 사회를 초월하는 언어의 극도로 역설적인 이중 적 성질이 니옵니다. 이 이중성은 언어의 모든 특성들 속에서 다시 발견 됩니다. 그렇다면 언어의 분석에 의해 사회의 분석을 밝히기 위해서는 언어와 사회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수 있을까요? 이 관계는 구조적인 상관관 계는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조직은 언어의 조직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앞에서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유형학적인 상관관 계도 아닐 것인데, 이는 단음절형, 다음절형, 성조형 또는 형태론적 유형 등과 같은 언어의 유형이 절대로 사회의 특수한 성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역사적이거나 발생적인 상관관계도 아닐 것인데, 왜냐하면 언어와 사회 중 어떤 하나의 출현이 다론 것의 출현에 달려 있 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어는 인간공동체 속에서 생겨나고 발달하며, 사회 와 똑갇은 과정에 의해서, 죽 생계의 수단을 만들어내고 자연을 변형시키
고 도구들을 증가시키려는 노력에 의해서 완성됩니다. 사회가 그것의 물질적이고 지적인 활동 속에서 분화되는 것과 마찬가 지로, 언어가 분화되고 그 효능을 증가시키는 것은 바로 이 집단적인 작 업 속에서이며, 이 집단적인 작업에 의해서입니다. 우리논 여기서 언어를 단지 사회의 분석수단으로 간주합니다. 이 목적을 위해 우리는 언어와 사 회를 공시태 속에 그리고 해석체계와 피해석체계의 관계인 기호학적 관 계 속에 설정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결합 명제 를 공식화합니다 : 첫째로 언어는 사회의 해석체계이다. 둘째로 언어는 사 회를내포한다. 사회의 해석체계로서의 언어리는 첫번째 명제의 정당화는 언어는 사회 를 내포한다는 두번째 명제에 의해 주어집니다. 이는 두 가지 방식으로 검증됩니다 : 우선 경험적으로, 사회 속에서의 언어의 사용에 의거하지 않 고, 또한 문화를 형성하는 사회적 규범과 사회적 표상과의 관계에도 의거 하지 않고 언어를 고립시킬 수 있으며 그 자체를 위해 연구하고 기술할 수 있다는 이유로 인해서입니다. 반면에 사회와 문화는 그것들의 언어적 인 표현을 떠나서는 그 기술이 불가능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언어는 사회 롤 포함하나, 언어가 사회에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둘째로, 참시 후에 이 문제점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만, 언어는 개인 과 사회 사이의 분화의 항구적이고 필수적인 토대를 제공합니다. 나는 항 상 그리고 반드시 언어 자체를 말합니다. 언어가 사회를 해석한다는 것을 고찰해 봅시다. 사회는 언어 속에서 그 리고 언어에 의해서 유의적이 되며, 사회는 언어의 전형적인 피해석체계 입니다. 언어가, 우선 그리고 아주 字義的인 관점에서 피해석체계를 존재하게 하고 이 피해석체계를 이해하기 쉬운 개념으로 변형시키는 것인 해석체 계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 위해서는 언어가 사회에 대해 두 가지 조건 울 충족시켜야 합니다. 이 사회는; 제도로 고정되고 기술에 의해, 생산조 건에 의해 형성되는 인간본성이므로, 사회는 때로는 느리게 때로는 매우
빠르게 끊임없이 분화되거나 변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해석체계 는 피해석체계 속에 나타나는 변화들을 기록하고 지칭하고 심지어 그 방 향을 정해 줄 수 있으면서도, 그 자체로서 변해서는 안됩니다. 바로 그것 이 일반 기호학의 조건입니다. 제가 세우고자 하는 기호학적 원칙은 두 기호체계가 성질이 다른 경우에는 상동관계의 상태로 공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서로 해석체계가 될 수 없으며, 서로 전환될 수도 없 습니다. 이것이 정말로 사회에 대한 언어의 상황입니다. 언어는 사회생활 과 기술적 조건들이 생산하는 모든 새로운 것둘을 받아들일 수 있고 지 칭할 수 있으나, 이러한 변화들의 어느 것도 언어 자체의 구조에 직접적 으로 역작용을 미치지 못합니다. 전쟁이나 정복에 의해 발생되는 격심한 변화 의에는 언어체계는 아주 느리게만, 그리고 내적인 필연성의 압력 아 래서만 변화하기 때문에 정상적안 생활 조건에서는 _ _이것은 강조해야 할 조건인데 - 말하는 사람들은 결코 언어 변화의 증인이 아닙니다. 여러 세대가 지난 후에, 회고적으로만, 따라서 더 오래된 언어상태의 증 거를 보존하고 있는 사회, 죽 문자를 지닌 사회에서만 그 변화를 알아차 리게 됩니다. 언그어런가데 -, 무아엇시이다 언시어피에 — —이 러사한회 의해 석모체든계 구의성 지원위들를에 게부 여공합통니적까이?고 그 또것 은그 래야만 하는 의사소통의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언어가 하나의 의사소통 도구, 또는 의사소통의 도구 자체인 것은 언어가 의미적 특성을 부여받고 있기 때문이며 언어의 구조 자체에 의해 의미를 발생하는 기계처럼 기능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바로 여기에 문제의 핵심이 있습니다. 언어는 메시지가 무한한 변종들로 무한히 산출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 한 독특한 특성은 기호들, 죽 의미단위들로 구성되어 있는 언어의 구조에 기인하는데, 이 의미단위들은 수가 많기는 하나 항상 제한되어 있으며 기 호체계에 의해 지배되는 결합관계 속에 들어가며, 모든 계산을 넘어서는, 그리고 기호들의 수효는 점점 더 증가하고, 따라서 기호들의 사용 가능성 과 이 기호들의 결합 가능성도 증가하므로 모든 계산을 필연적으로 더욱
더 넘어서는 발화행위 를 가능하게 합니다. 따라서 언어에 내재하는, 언어의 아주 심 층적 인 충위에 내재하는 두 가 지 특성이 있습니다. 언어의 성질을 구성하는 특성으로서 유의단위들로 형성된디는 특성이 있고, 언어의 용법을 구성하는 특성으로서 이 기호들 을 유의적인 방식으로 배열할 수 있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것은 구별해 두어야 하는 두 특성으로서 , 두 가지 싱이한 분석을 지배하며 두 가지 특 수한 구조로 조직됩니다. 이 두 특성 사이의 연결은 제 3 의 특성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앞에서 말했듯이, 한편으로.는 유의단위들이 있고, 둘째로, 이 기호들을 유의적인 방식으로- 배열하는 능력이 있으며, 셋째로, 말하자면 〈 통합적 특성 pro p ri e t e s ynt ag ma tiq ue 〉 이 있는데, 이것은 기 호들을 어떤 연속 규칙들 내에서 그리고 단지 그런 방식으로만 결합하는 특성입니다. 언어로 환원되지 않은 것은 어떤 것도 이해될 수 없디는 것 울 납득해야 합니다• 따라서 언어는 필연적으로 경험이나 마찬가지로 자 연을, 따라서 사회라고 불리는 자연과 경험의 복합체를 기술하고 개념화 하고 해석하는 데 적합한 도구입니다. 바로 이렇게 경험을 기호로 전환하 는 능력과 범주 환원 능력 덕택에 언어가 어떤 종류의 자료이건, 그리고 언어 자체의 본질까지도 그 대상으로 삼을 수 있는 것입니다 . 메타〔상 위 ]언 어 me t alan g u~ 존재하지만, 메타〔상위 ]사 회 me t asoc i e t e® 는 존 재하지 않습니다. 언어는 사방에서 사회롤 둘러싸고 있으며 언어의 개념적 장치 속에 사 회를 내포하고 있으나, 동시에 별개의 능력에 의하여 사회적 의미체계 semanti sm e soc i al라 고 부를 수 있는 것을 확립함으로써 사회에 형태를 부여합니다. 바로 언어의 이 부분이 가장 자주 연구되어 왔습니다• 사실 언어는 특히 그러나 전적으로는 아니고, 명칭들, 어휘 사실들로 이루어집 니다. 어휘는 여기에서 아주 풍부한 재료를 제공하는데, 이 재료에서 사 회와 문화를 연구하는 역사가들이 힌트롤 얻습니다. 어휘는 사회 조직의 형태와 관계, 정치제도, 계기적으로 또는 동시에 사용되었던 생산 방식 등에 관한 요지부동의 증거들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회에 대한
언어의 관계, 죽 총체로서의 그리고 명칭체계로서의 언어, 따라서 변함없 고, 끊임없이 쇄신되고 확대되는 언어의 사회에 대한 관계에 있어 가장 잘 탐구된 측면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길게 강조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는 여기서 이러한 의미능력의 몇몇 특칭을 부각시키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언어가 이런 관점에 넘겨주는 증거들은 그것들이 서로 관련되어 있고 그것들의 지시체와 잘 연결되어 있는 경우에만 그 가치를 지닙니다. 여기 에는 복잡한 메커니즘이 존재히는데, 신중하게 그 가르침울 해석해야 합 니다. 일정한 시기에 있어서의 사회의 상태는 항상 그 사회가 사용하는 명칭들 속에 반영되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시대상 죽 지창 된 현실은 변했는데도 명칭등은 종종 존속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빈번한 그리고 끊임없이 입증되는 경험사실인데, 그 가장 좋은 예들은 바 로 우리가 지금 매순간 사용하고 있는 〈 언어 〉 라는 용어와 〈사회〉라는 용어입니다. 이 두 용어 모두에 부여할 수 있는 지시관계의 다양성이 바 로 증거이며 우리가 사용해야 하는 형태들의 사용 조건입니다. 多義性이 라고 불리는 것은 언어가 소유하고 있는, 아주 다양한 유형들을 하나의 불변적인 항으로 〈 포섭하는 〉 능력, 따라서 지시작용의 변화를 의미작용의 안전성 속에 허용하는 능력에서 결과합니다. 셋째로, 약간 다르긴 하지만 오늘 더욱 특별하게 강조할 필요기 - 있는 고찰로 넘어가자면, 각자는 자기 자신에 입각해서 말을 합니다. 각 화자 에게 있어서 口話 le p arle ri:근 그로부터 나오고 그에게로 돌이오퍼, 각자 는 타인이나 타인들에 대해 자신을 주체로 규정합니다. 그렇지만, 그리고 아마도 그것 때문에 각 개인에게 있어서 가장 심층적인 자아의, 다른 것 으로 환원할 수 없는 발현인 언어는 동시에 초개인적이고 집단 전체와 동일한 의연을 지닌 현실입니다. 사회에 대한 언어의 역설적인 상황을 만 들어내는 것은 바로 이러한 객관화될 수 있고 초개인적인 현실로서의 언 어와 구화의 개인적인 생산 사이의 일치입니다. 사실 언어는 화자에게 파 롤의 실행을 가능하게 하는 기본 형태구조를 제공해 줍니다. 언어는 담화 의 주관적이고 지시적인 이중 기능작용을 보장하는 언어적 도구를 제공
해 줍니다. 죽 이것은 어느 언어에나, 어느 사회 또는 어느 시대에나 항 상 존재하는 자아와 비자아 사이의 필수불가결한 구별로서, 이 구별은 언 어 속에 변함없이 있는 그리고 이런 용도에만 소용되는 특수한 지표들 죽 문법에서 대명사라고 불리는 형태들에 의해서 이루어지는데, 이 대명 사들은 이중 대립 즉 〈 나 mo i 〉 와 〈 너 t o i 〉 의 대립과 〈 나/너 > 체계와 〈 그 lu i〉의 대립을 실현합니다. 첫번째 대립 죽 〈 나-너 〉 대립은 전적으로 인간 사이에서 가능한 인칭 적 대화 구조입니다. 종교적이거나 시적인 특수한 코드만이 이 대립을 인 간 환경 밖에서 사용하는 것을 허용합니다. 인칭을 바인칭에 대립시키는 두번째 대립 죽 〈 나-너 〉 / 〈 그 〉 대립은 지시작용을 행하며 어떤 것에 관한, 세계에 관한, 대화가 아닌 것에 관한 담화의 가능성을 확립합니다. 우리는 거기서 언어의 이중적 관계 체계의 토대를봅니다. 여기서 언어의 새로운 윤곽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제가 간략하게 분석 한 바 있는 다론 두 윤곽에 추가됩니다. 그것은 화자를 그의 담화 속에 포함시키는 것으로서, 인칭을 참가자로서 사회 속에 설정하며 발화행위 방식들을 결정하는 공간적 -시간적 관계의 복잡한 망을 전개하는 화용론 적 고려입니다. 이번에는 인간이 사회에 대해 그리고 자연에 대해 위치가 정해지고 포 함되며, 권력계급이건 생산계급이건 반드시 하나의 계급 속에 위치합니 다. 사실 언어는 여기에서 인간적 실천으로서 간주되며, 인간 집단이나 계급에 의한 언어의 특별한 사용과 그것에 기인하는 공통어 내부에서의 분화를드러냅니다. 저는 이 현상을, 집단이나 계급에 의한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적인 外示 장치의 소유라고 묘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각 사회계급은 일반적인 단어 들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그것들에 특수한 지시대상들을 부여하고 그렇 게 해서 그것들을 자기자신의 관심 영역에 적응시키며 종종 그것들을 새 로운 파생의 기초로 삼습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가치를 지니게 된 이 단
어둘이 공통어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 속에 어휘적 분화를 도암합니다. 몇몇 전문화된 , 그러나 그 자체 속에 지시대상을 지니고 있는, 비교적 조 화된 특수한 세계를 구성하고 있는 어휘둘을 검토함으로써 이러한 과정 을 연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예컨대 ―― 그러나 저는 여기서 이 예를 상술할 시간이 없습니다 —— 로마 교황들의 언어에 있어서 聖 事 에 관한 어휘와 같은 특수한 부류의 몇몇 어휘의 분석일 수도 있지요. 저는 일부러 분석하기 쉬운 언어와 꽤 풍부한 어휘를 디루는데, 그것에서는 동 시에 특수용어들의 전 목록을 그리고 또한 그것을 배열하는 특수한 방식 둘, 특수한 문체, 요컨대 언어를 새로운 가치와 개념으로 채움으로써 실 현된, 공통어 소유의 특칭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사 회 속에서의 언어의 역할을 하나의 축소된 모형을 통해 검증할 수 있을 것입니댜 이는 오로지 이 언어가 몇몇 전문화된 직업군의 표현이고 이러 한 직업군에 있어서는 그들의 세계가 전형적인 의미에서의 세계이기 때 문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려고 애쓴 것처럼, 언어를 사회에 연결시키는 여러 유형의 관계들, 서로를 서로에 의해 밝혀주는 데 적합한 관계들을 구별함으로써 우리는 특히 언어로 하여금 사회 구조와 기능의 分母이며 해석체계가 될 수 있게 하는 메커니즘을 상대로 했습니다. 그러나 그 너 머로 심충 구조들 사이에, 언어의 기능작용 자체와 사회적 활동의 근본 원칙들 사이에 덜 눈에 띄는 몇몇 유사점들이 어렵풋이 보입니다. 그것은 아직도 간략한 비교이고 개략적인 상동 관계들로서 그것들을 유익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그에 관한 이론을 훨씬 더 멀리 밀고 나가야 할 것이나, 저는 그것들이 필연적이고 근거가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여기서 세 가지 본질적인 개념들을 지적함으로써 첫번째 근사치만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언어는 사회의 내부에서 생산체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언 어는, 전적으로 의미작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신의 구성 덕택에 그리고 이 배열을 조건짓는 코드 덕택에 의미를 생산하기 때문입니다. 언어는 또 한 몇몇 형태적인 변형과 확장 규칙들 덕택에 무한하게 발화행위를 생산 합니다. 따라서 언어는 형태들, 형성 도식들을 창조합니다. 의서소통의 순
환 속에 도입된 언어적 대상들을 창조합니다. 〈 의사소통 commun ica ti on > 이란 말은 공동 상태에 두기와 순환 도정의 字義 的 표현 속에서 이해되 어야할 것입니다. 우리는 경제의 영역에 있는 것입니다. 이미 소쉬르가, 경제에 고유한 몇몇 개념들과 그가 언어적 의사소통의 과정에서 처음으로 ` 확립하고 서 술하고 조직한 개념들 사이에서 유사점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그는 언어 와 마찬가지로 경제는 〈 가치 〉 체계임을 특기했습니다. 이것이 또 하나의 다른 용어로서 기본적인 용어입니다. 이것은 오랜 숙고를 야기할 유사점 입니다만, 우리는 이룰 가치와 연결되어 있는 세번째 개념 속에 연장시킬 수 있는데, 그것은 〈 교환 〉 의 개념으로서 우리는 이를 계열적 교환과 동 일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언어의 계열축은, 통합축에 비해, 어떤 항을 - 다른 항으로, 어떤 기능을 다른 기능으로_바로 이 기능이 통합적 사용의 가치를 지닌다는 이유만으로 ―一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 에 의해 특칭지어지는 축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경우에 경제에서의 가 치의 특칭들에 아주 가까이 있는 것입니다. 소쉬르는 임금_노동 관계를 시니피앙_시니피에 관계에 비교한 바 있었는데, 왜냐하면 양쪽에서 문제 되고 있는 것이 가치이기 때문이며, 이 2 항식의 두 구성요소는 그 성질이 아주 다르고 자의적 관계 속에 비교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것이 가장 좋은 예라거나 , 임금-가격, 임금―노동 관계가 시니피앙-시니피에 의 관계와 엄밀하게 상동적이라고는 절대로 확신하지 않으나, 여기서 문 제되고 있는 것은 이 특수한 예라기보다는 오히려 비교의 . 원칙이며 이것 에 기인하는 시각, 죽 언어와 사회에 공통적인 몇몇 개념이나 기준을 적 용하는 방식에 대한 시각입니다. 그러므로 미래의 완성을 위해서 이 세 가지 기본개념을 제시하는 것으 로 충분할 터인데, 이 세 개념은 깊이 생각해 보면 이미 언어와 사회를 나란히 제시하고 전통적 틀을 초월하는 수단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저는 아주 간략하게나마 이 방대한 주제의 토의에 본질적인 구별을 도 입할 필요성과 그 가능성을 부각시키고, 또한 논리적인 동시에 기능적인
관계들을 언어와 사회 사이에 상정하려고 애썼습니다 . 언어와 사회의 유 의적인 능력과 유의적인 관계를 고찰하면 논리적이고, 둘 다 각기 그 성 질에 따라 생산체계로 간주될 수 있기 때문에 기능적인 그런 관계들을 말입니다 . 그리하여 표면적인 불일치 아래 심층적인 유사점들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 바로 언어의 실행에서와 갈이 사회적 실천 속에서, 인간 상 호간의 이러한 의사소통의 관계 속에서 언어와 사회의 기능작용의 공통 특칭들이 밝혀져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아직도 그리고 더욱더 언어가 인간 속에 창설하는 이중적 본질 속에서 밝혀져야 할 대성이기 때문입니다. 역자주 I) 어떤 언어에 관해 논할 때 사용하는 언어가 메타언어〔상위언어)로, 언어는 자신의 해석수단이 될 수 있지만, 사회는 그 자신이 자신을 기술하고 해석할 수 없고 언어에 의해서만 해석이 가능하므로 메타사회〔상위사회〕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죽 〈 메타사회 〉 라는 용어는 다음과 같은 제 4 비례항 도식에 의해 유추된 용어이다: lang ue : meta l angu e =soc iet e : meta s oc iet e
제 7 장 유형학적 수렴현상
1) L'Homme, La Haye , Mouto n &. Co., VI(l966), cah ier n 2, pp. 5-12.
유형학이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그 일반적인 구조에 의해 규정되는 언 어 유형들의 연구를 뜻한다. 상당히 간략한 이러한 개념으로부터 예전에 유행되던 굴철어, 고립어 등으로의 언어의 전통적 분류가 나온 것이다. 보다 더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보다 더 찰 규정된, 게다가 그 성질이 상당 히 디양할 수도 있는 총체들을, 그것들이 일정한 언어에서 뚜렷한 특성을 나타내기만 한다면 〈유형〉으로 특징짓는 것이 더 유익한 것 같다. 첫머 리의 고찰이 정확하고 현상의 조건들을 드러내주기는 하지만, 그런 고찰 은 때때로 전혀 다른 구조의 언어에서 동일한 유형을 알아보게 하는데, 이 언어에 있어서 동일한 조건들이 동일한 유형을 산출했던 것이다. 상이 한 언어들 사이의 이러한 수령현상의 한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불어는 합성능력이 약하다는 점이 잊지 않고 강조되는 바이지만, 그럼 에도 불구하고 동사합성어의 두 가지 유형을 지니고 있는데, 이것들은 서 로 완전히 구별되며 똑같이 주목을 받을 만하다.
한 가지 유형은 가장 잘 알려진 것으로 지배어+피지배어 또는 피한정 어+한정어라는 연속체에 의해 특징지어지는 p o rt e-monna i託동전지갑〕' tai l le-c rayo n 〔연필깎기 ]’g ar de-chasse 〔사냥터지기 〕와 같은 유형이다. 이 유형은 직접목적어를 지닌 타동사 구문을 포함하고 있다. 첫번째 구성요 소는 동사항으로 불변인 채로 있다. 명사항안 두번째 구성요소만이 수의 변화에 따르는데, 이 수 변화는 사실, 이 합성어가 명사적인 것이므로, 합 성어 전체에 적용되는 것이다 .2)
2) 우리는, p o rt e-monna i~든 불변적이고, gar de-bai ere 〔건널목지기 〕논 복수에서 g ardes-ba rri경 re 또는 barr iere s7} 되고, g arde-cot e 의 복수는 군인을 가리킬 경우 에는 g ardes-co t es 〔해안 경비병 〕이나 배인 경우에는 g arde -c o t es 〔해안경비함〕라 고 규정하는 철자법의 변덕스러움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이러한 부류의 합성어는 종종 논의된 바 있는 형태적 문제를 제기한다. 죽 첫번째 구성요소인 동사형태의 성질은 어떤 것인가?라는 문제이다. 의 견은 단지 두 가지 가능성으로- 갈리는 것 갇다. 죽 po rt e- , tai l le -, …는 명령법 형태이거나 현재 형태라는 것이다• 첫번째 해석은 특히, 로망어 상태에서의 Bo i leau( 불어 ), Beu i lac q ua( 이탈리아어 )와 같은 고유명사들의 조어법에서 니온 역사적이고 비교학적인 논거에 의거하고 있다. 그것은 고유명사가 아닌 합성어의 경우에는 거의 확실치 않다. 어쨌든 역사적인 고찰은 여기서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한다. 이 유형은 그것이 합성어의 다른 유형들에 대립되고 있는 불어의 현행구조 속에서 규정되어야 한다. 이 합성어 유형에 대한 공시적인 시각에서 볼 때 첫번째 구성요소는 굴철변화표의 한 형태가 아니라 시제나 서법적인 어떠한 현동화도 되어 있지 않은 개념을 표현하는 동사 어간으로 보인댜 이 개념은 이렇게 하 여 잠재적 상태로 제시되는데, 이는 합성어의 성격에 부합한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합성어의 기능은 그 고유한 실행 속에서 취해진 두 항의 각 각에 내재하는 현동화를 중단시키고 이를 단일한 합성어에 전이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g arde-chasse 유형은 동사+명사라는 통합체를 실 사로 또는 형용사로 전환한다 .31 *Il gar de la chasse 라는 통합체의 술어
적 기능에서 출발하여 합성어인 g arde-chasse 를 형성할 수 있는데, 여기서 il g arde 와 la chasse 는 그 잠재적 형태인 g arde 와 chasse 로 환원된 것이 다. 이것이 술어적 기능을 지닌 동사통합체가 의시적 기능을 지닌 명사합 성어가 될 수 있게 해주는 조건이다• 이러한 부류의 합성어의 발생에 있 어서 술어적 기능의 역할이 강조되어야 한다. 동일한 기능이 파생의 주목 할 만한 한 부분의 기저를 이루고 있다• 우리는 다른 곳에서 이 점을 재 론할것이다. * 동사합성어의 두번째 유형은 ma i n t en 莊꽉 붙들다〕 유형이다. 이 유형 은 모든 관점에서 먼첫번 것과 대조된다. 즉 이 표본들 중 몇몇은 아주 흔히 사용됨에도 불구하고 별로 풍부하지 못하며 비생산적이고 부분적으 로는 고어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지만 이 유형의 연구는 매우 홍미있는 데, 왜냐하면 그것은 언어 속에 ___ 잔재의 상태로일지라도― ― 먼첫번 것과 같은 동사합성어뿐만 아니라 완전한 굴절을 지닌 전정한 합성동사 verbe com p os 錢 영속시키기 때문이다. 여기서 ma i n t en i r 는 t en i r 〔잡다〕 나 sou t en i r 〔받치다〕의 굴절 전체를 지니는 것이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합 성동사는 드물다. 인구어 유형에서는 그런 예를 볼 수 없다. 그런 예가 나타나는 곳에서는 이차적인 형성으로서 그리고 명사합성어의 파생어로서 나타난다. 그리하여 희랍어의 o i kodome' i n 〔건축하다〕’ - nome' i n 〔방목하다〕' -p hore' i n 〔조장하다〕은 사실상 o i kod6mos 〔건축가], -nom6s 〔목동〕’ -ph or6 s 〔순조로운〕에서 나온 명사파생어 deno mi na tif s 이고, 마찬가지로 gon up e - tezn 〔무릎 꿇다〕’ -klin e 'in 〔눕다〕은 gon up et e s 〔무릎 꿇은〕’ -kl in ~ s 〔침대 ] 3) 두번째 구성 요소에 대한 첫번째 것의 타동적 制辭法은 이러한 합성어들의 거 의 모두에 공통적이다 . 자동사의 어간이 부사에 접합되어 있는 합성어들은 매우 드물고 문학적이다 : gag ne-p e tit〔돈벌이가 적은 사람〕’ leve- t o t〔일찍 일어나는 사람〕’ tro tt e-me 叫〔종종걸음 치는 l
에서 나온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희랍어의 g onukl i ne i n 〈 무릎 꿇다》 이 일단 구성되자, 그것은, 불어에서 Al fred J arr y4 ) 가 gen ufl ex io n 〔무릎을 꿇市에 의해 g enuf lech i r 를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교회 라틴어의 후기 g enu fl ec t ere 가 직접 g enu f lex i o( 희랍거의 gon uklis[ a 를 모방한)에서 비롯하 지 않는 한, g enu f lec t ere 의 모형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므로 동사가 선행하 는 실사에 의해 한정될 합성어 형성에는 시조도, 비교할 만한 것도 없다. 단지 동사 접두사 pre verbe 만이 동사 앞에 허용된다. 이는 결국 불어가 합성동사, 즉 피지배실사+굴절되는 지배동사라는 형태를 지니는 합성어 룰 지니고 있지 않다는 말이 된다. 불어는 단지 앞에서 본 것처럼 지배동 샤거간+피지배 실사와 같은 역순의 〈명사〉 합성어만을 지니고 있는 것 이다.
4) Geste s et opi ni o n s d,u Docte u r Faustro l l, p. 95 :
그렇다면, 실상 실사 ma i n 과 합성된 동사 t en i r 로 되어 있는 main t e n ir 型은 어떻게 특징지어지는가? 여기서는 바로 두 구성요소 사이의 통사적 관계가 특수하고 변별적이다. 우리는 실사 main 이 동사 t en i r 를 한정하고 그 앞에 위치하나, 직접목적어로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 한다. Ma i n t en i r 는
main te n ir 며 붙들다〕’ manoeuvre 지조작하다〕’ mor fon dre 〔얻게 하다〕' saup oudrer 〔소금 따위를 뿌리다〕 ; 그리고 또 명사파생어 상태로는 다음 과 같은 것들이 있다 : vermoulu 〔벌레먹은〕’ sau g renu[ 기묘한〕’ saup iqu et 〔매운 소스〕. 전부 12 개의 표본인데, 우리는 이제 이것들을 따로따로 다시 취해 그 구성 성분들을 분석적으로 해석해 보겠다 : Boul~verser, 이것은 글자 그대로
한 느낌을 주다 》 이것은 파생명사인 saup iqu et 《 매운 소스 》 에서만 존속한 다 ; 동일한 sau 가 형용사 sau g renu 〔기묘한〕에 들어 있는데, 이것의 옛 형태는 saug ren eux
한 동사에 결합될 수 있다 : saup o udrer, saup iq u e r 에 덧붙여 우리는 *sa- uga mi r, *saup iler (< g a rnir , p ile r avec du sel 소금을 곁들이다 , 소금과 함께 빵다 》 )를 상상할 수 있다;fe r- -an ner -lie r -ueti r 계열은 이 합성의 항들 이 〈 도구접두사〉가 된 순간부터 *fer- c e rcler -ba rder 등으로 계속될 수 있 었다. 이 합성 유형은 상당히 독특한 것처럼 보인다. 이 유형이 여타 로망어 에 알려지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c f. 이탈리아어 mante n ere, calpe s ta re , cap ou olt ar e, 서반아어 mante n er) ,s> 어느 공시적 충위 에서 보건 그것은 인 구어 모형에 비하면 구조적인 불규칙을 구성한다. 인구어 모형은 〈 수동분 사 〉 하고만 도구적 실사의 합성울 허용한다. 예들은 찰 알려져 있는데, 산 스크리트어 deua-datt a-, 고트어 handu- waurh t러럼 고대어의 것들도 있 고 독일어 Go ttg esand t〔신으로부터 보내어진〕, 영어 man-made9) 〔사람이 만든〕처럼 현대어의 것들도 있다. 수동분사 옆에서는 도구격이 통사적으 로 정당화된다• 그러나 영어의 분사합성어 hand-woven 《 손으로 짜인 》 이 규칙적인 만큼이나, *to handweaue 와 같은 〈 동사 〉 는 거의 상상할 수 없 울 것이다. 단지 동사접두사만이 동사에 접두사로서 덧붙여질 수 있는 인 구어에는 합성동사가 없다• 따라서 main te n ir 라는 불어의 유형은 불어의 일반적 구조에 있어서 인구어적이 아닌 모형을 실현하는 것 같다. 사실상, 우리가 그것에 비견할 만한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은, 그것이 아무리 놀라운 것갈이 보일지라도, 인구어의 밖에서, 모든 점에서 아주 거리가 먼 언어군, 죽 아메리카 인디언어들의 언어군에서인 것이다. 우리는 보다 특별하게 우토-아즈텍이라고 불리는 大語族의 언어들 중 의 하나를 염두에 두고 있는데, 그것은 에드워드 사피어 Edward Sap ir 8) 이 유형은 여타 로망어에서 고유하게 연구되어 여기에서 유일하게 연구된 불 어의 유형과 비교 검토될 가치가 있을 것이다. 9) 영어의 경우는 H. Marchand, Ca teg o r i es and 'Iype s of Present Day En gli sh Word-Formati on , p. 52 이하, 독일어의 경우는 Henzen , Deuts ch e Wort- bild u ng , t ed, p. 66 을 참조할 것.
가 훌륭하게 기술한 바 있는 남부 파이유트어 Pa i u t e( 유타주의 남서부와 0 固조나주의 북서부에서 사용되는)이다 .10) 파이유트어에서는 합성을 매우 쉽게 할 수 있다. 동사와 동사, 명사와 명사, 그리고 또한 명사와 동사를 결합시킬 수 있다• 그런데 여기 전형적 이고 아주 생산적인 한 합성수법이 있는데, 이것은 〈 손, 발, 불…〉 등과 같은, 빈도가 높고 용법이 다양한 몇몇 실사둘을 다양한 의미의 동사들에 접두사로서 덧붙여 합성동사를 구성하도록 하는 데 있다. 이 부류의 합성 어에 있어서 주목할 만한 특칭은 첫번째 요소가 문법적 목적어로서가 아 니라 양태나 도구의 지표로서 동사를 한정하는 것이다. 사피어는 이런 명 사형태둘을 〈 도구접두사 ins tr u ment al p re fi xes 〉 l” 라고 부른다. 사실 종 종 합성되는 이 명사들은 축소된 형태 아래 나타나며, 어휘소로서 식별될 수 있으면서도 접두사의 상태를 지향한다 : rn.?’ 3- 〈 손 》 은 합성에서 ma (n) -이 된다 ; -muvwi - 《 코 》 는 mu(n) -이 된다 ; _qu n. a-《 불 》 은 q u - 가 된다, 기타 등등 .12) 도구접두사 ma-《 손 》 로 예컨대 다음과 같은 합성어들을 형성할 수 있 다 13) : Ma-xwi vu -《 손으로 누르다 》 (ma+ qwi v i-, cf. taq wivu -《 발로 누르다 》 ) ; Ma-rio q a - 《 손으로 만들다 》 (ma+ ti ooa- 《 창조하다 》 ) Ma-vit c1a -《 손으로 으스러뜨리다 》 (ma+ pit c1a-) ; Ma-yu w ai- 《 손으로 비비다 》 (ma+ y uwa i-, cf. ta- yu w ai- 《발로 비비 다 》 ); M(a)-a in· i-《 손으로 만지다 》 (c f. t(a )-a in· i-《 발로 건드리다》 14)) 10) Edward Sap ir, South e rn Paiu te , a Shoshonean Lang uage , Bosto n , 1930. 11) Sapi r, op. cit. , 21, p. 101 : <…… 그것들은 대체로 도구기능을 지닌 동합된 명사들의 특수 형태이다.〉 12) 자세한 것은 Sap ir, op. cit. , § 21 을 참조할 것. 13) Pa i u t e 어의 모든 형태들은 Sa pi r 의 표기대로 인용되었는데 인쇄상의 이유로 약간단순화시키지 않으면 안되었다.
Ma-ntc a uai- 《 손으로 작별인사를 하다 》 : Ma'- n ik . i-< t o sti ck one's hand in (wate r )>( S ap ir) 는 이 번역에서만 타동사이다. 어간 ’niy i- ?n i k i - 는
히 아즈텍어의 특징이며, 이 언어에서는 그것이 종종 지적된 바 있다 . 동 사와 직접목적어의 구문과 등가치한 것으로서 나하틀어 nahua t l ® 에서의 〈 동합i ncor p ora ti on 〉 이 언급되고 있다 .2 2 ) 그렇지만 이 정의를 명시해야 할 것이다. 동사적 구문과 합성이 아즈텍어에서 정말 가치가 같으며 상호 교환이 가능한가? 이 질문은 보다 자세히 검토될 만한 가치가 있다. 야즈텍어 (M i l p a At a 방언)에서의 이 합성 유형에 대해 후l ~Whor f가 기술한 것에서부터 검토히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할 것이다꼬 여기서 문 제되고 있는 것은 명사+동사 합성어들이다:
21) 예컨대 h ani- 《 집 》 +hal- 《앉다〉는 ha ni hal- 《 방문하다 》 ( 《 t o house -5it 》 )이라는 동사어간을 만든다 : Voeg el in , Tiiba tu la bal Grammar, 1935, p. 89. 22) Cf. Bloomf iel d, Lang u ag e , p. 241 . 이 일반적인 문제에 관해서는 Cf. Sap ir,. Amer. Anth r op. , 1911, p. 250 이하. 23 ) B. L. Whorf, The Mi lpa Alta Dia le ct of Azt ec , ap. Hoij er, ed, Lin guistic Stru ctur es of Na tive Americ a , 1946, p. 67 이하.
합성어의 첫번째 항은 보통, 명시어간이며, 명사가 단축부류에 속하는 경 우에는 단축형이다. 또는 -ti-형 태로 된 절대 접미사가 붙은 명사일 수도 있고(이 유형은 오늘날 동사에서 파생된 명사를 연상시키며, 또한 예로부터 굳어진 합성어들에서 발견된다), 또는 형용사일 수도 있는데 이것은 보통 접미사 -ka 를 지닌 부사형으로 되어 있다. 만일 최종항이 타동사라면 선행 항은 그것의 목적어 (‘통합된 목적어 inc orpo rate d obje c t' )를 지시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경우에 동사는 대명사 목적어 없이 자동사처럼 어형변화된다.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 mep am -po 1 p o wa 'weeds ag ave-row(s) 그는 줄지어 있는 용설란의 김을 맨다',
동사) ‘pa in t s or eng ra ves someth i n g ().a-) wit h flow ers, flor al desig n s (函ciJ.. 'flow er 꽃' ).24)
24) Op . cit. , p. 378, § 5.
여기서 〈 목적어 〉 라는 개념이 제기히는 일반적 문제의 토론에 들어가지 는 않고 우리는 휘프의 분석에서 본 논증에 중요한 한 가지 문제점을 부 각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휘프 자신이 강조한 바에 의하면 (우리는 그가 그의 번역문에서 이탤릭체로 쓴 단어들에 주의를 환기시키는 바이다) 통 합된 명사목적어는 수식어 (a mod ifi er )로서, 사실은 동사의 도구적 한 정어라고 할 수 있는 것으로서 해석되어야 하며 〈 그것과 목적어와의 등 가는 문법적인 논리에 의해 결정된다 〉 는 것이다. 이것은 합성동사들의 굴 절이 증명해 주는 바이다. Mep am-p o j) owa 를
25) 이 문제에 대한 보다 광범위한 검토에서는 예컨대 이러쿼이어나 타켈마어와 같은 아메리카 언어들의 다른 어족들도 참작해야 할 것이다(여기에 대해서는 Sa pi r 의 Haru ibo o~ of the Americ a n I 뼈i an Lang uage s, II, p. 66 과 68 이하를 참조할 것).
며, 불어에서는 단지 잔류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 비교의 원칙에 조금도 영향을 주지 않으며 그 정당성을 약화시키지 않는다. 본질적으로, 형태적 이고 기능적인 동일한 구조에 관계되는 일이다. 즉 명사가 도구적 한정어 로서 동시에 선행하면서 동사와 합성되는 것이다. 불어와 파이유트어에서 인용된 예들은 놀랄 만한 유사점을 보여준다. 게다가 합성의 형태론이 신기한 유사점을 나타낸다. 두 언어에서, 합성 어의 첫번째 요소인 실사는 독립어휘소에 비해 축소된 또는 단순화된 형 태를 지닐 수 있다: 파기유트어의 m'3- 《 손 》 , 합성어 ma(n)-; Qu na-〈 불 》 , 합성어 q u- 처럼 불어 main , 합성어 man-: Sel, 합성 어 sau-
Morue, 합성어 mor-. 그러나 이것은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 불어의 boule, ver, f er 는 파 이유트어의 ta- 《 발 》 , pa - 《 물 》 처럼 독립형태와 합성에서 계속 형태가 같다. 게다가 어떤 전통적 합성어들은 실사의 화석화된 형태나 의미를 보존 할 수 있다 : 불어 boule-, bil le -, chan-: 파이유트어 단지 합성에서만 tc3 - 《 머리 》 , 독립형태는 t:Jtsi - 《 머리 》 임. 이와 같은 상관관계들은 명심해 두는 것이 유익하다. 이것들은 유형학 이 언어적 친족관계와 얼마나 무관한가 하는 것을 아는 데 도움이 된다. 유형학적 수령현상은 어떠한 발생론적 계통 밖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그 렇지만 거기에는 비교되고 있는 언어들의 형태구조 내의 최소한의 유사 점이 필요하다. 이번 경우에 있어서 우리는, 파이유트어가 명사와 동사 26)26) Sap ir, op. cit. , § 47, p. 213.
를 명확하게 구별하고 있으며, 명사어간과 동사어간의 합성을 폭넓게 이 용하고 있고, 접두사와 접미사를 지니고 있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다. 이 러한 특칭들은 모두 불어에서 재발견되는데, 다만 합성의 영역이 여기에 서는 축소되어 있디는 처이점이 있다. 불어는 명사적인
제 8 장 전환의 구성원리
1) Cahie rs Ferd i n 야 d de Saussure, Geneve, Droz, 25(1 9 69)(=Melange s H. Frei ) pp. 47-59 .
전환의 막중한 역할은 기능적 기술의 모든 章에서 예증될 수 있을 것 이다. 그러나 명사형태론의 어떤 부분들에서는 거의 연구되고 있지 않은 데, 그러나 여기에서, 특히 파생에서, 그 역할은 기본적이다. 우리는 여기서, 현대 불어에 있어서의 동작주 명사라고 불리는 -e ur 로 된 파생어들을 분석함으로써, 전환의 기능작용과 그 중요성을 밝히려고 애쓸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전환의 구성원리가 형태가 뚜렷이 구별되는 두 부류를 이용하고 있는, 명사와 동사 사이의 중간 범주를 연구하는 것 이 나을 것이다. 우리는 -e ur 로 된 파생어들의 통사론과 의미가 그것들을 결정하는 전환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줄 기회를 갖게 될 것 이다• * -eur 로 된 형용사는 뚜렷한 하나의 부류를 구성한다. 이 형용사는 그
규정에 의해 동작주 명사와 분리된다. 비록 trau ail le ur 〔근면한 : 노동자〕' j oueur[ 노름을 좋아하는 ; 노름꾼〕와 같은 몇몇 형태는 두 범주에 공통적 이간 하지만 그것들은 동일한 의미로 취해전 것이 아니고 그 구문도 동 일하지 않다. 모든 형용사들처럼 이 형용사들도 정도의 표현이 가능하며 부사에 의해 질적으로 한정되거나 양적으로 한정될 수 있다. 이것이 이 형용사들과 -eur 로 된 실사들을 구분하는 것이다. 똑같이 il est tr aua i lleur 와 il est pau eur 〔그는 도로포장공기다〕라고 말하는데, il est tres tr aua i lle 마그는 아주 근면하다〕’ il est plu s tra uail le ur(q u e son fre re) 〔그는 형보다 더 근면하다〕라고는 하지만 *il est tres pav eur, *il est plu s pav eur(qu e son frer e) 라고는 안할 것이다. 의미로 말할 것 같으면, 이 형용사들은 정신적인 경향, 성격의 지배적 이고 항구적인 특칭을 나타낸다 : trau ail le ur 《 일하기 좋아하는 》 , jou eur 〈 놀기 좋아하는 》 , r i eur 〔찰 웃는〕’ mo q ueur 〔조롱하는〕’ q uerelleur 〔싸움질 좋아하는〕’ farc eur 〔장난하기 좋아하는], mente u r 〔거짓말하는〕’ jou is se ur 〔향락을 쫓는〕’ rag e ur 〔성을 잘 내는〕. 이것들은 상당히 다양한 부사적 한정에 적합하다 :
의 대립과 짝을 이루는 cap it al i s t e 〔자본가〕 / t raua i lleur 〔노동자〕 대립 속 에 표현된 계급의식이 눈뜨는 시기이다 .2) 그렇지만 한 특수한 조건이 이 것과 직업명사들을 분리시키는데, 그것은 이 단어의 집합적이고 모호한 특징인데, 이것이 실제로 이 단어를 단수로 사용하는 것을 금한다( 〈 un t rava ill eur 〉 는 사실 개체사 s i n gula ti回며, 〈 노동자 계급의 일원 〉 을 의미한 다.) 이는
2) aJ e1a 8n72 ,D uPbaari is ,려 1 9저62서, 인pp . L3e 7u-o4c 6au1l]a서 ir te r pavoal i itlil q euuer 가et 그 so c사ia l회 e적n F가ra치n ce속 에de 1형8성69 되고 고정된 이 시기 동안의 t rav ai lleur 의 용법들에 대한 철저히 고증된 기술 울 볼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인용된 수많은 예들은 이 단어를 거의 항상 복 수로제시하고있다.
오늘날 실사로서의 trav ail l eu~ 두 가지 부류의 용법에 관계된다 : l Trauail le ur 《 일하는 사람 》 는 한정과 함께만 존재한다 : trau ail le ur de nuit 〔야근자〕’ a domi cil e 〔재택 근무자], o ple in tem p s 〔상근 근무자〕 ; 오직 이 한정만이 실사의 지위를 부여한다. 2 계급용어이고 실제로는 복수로만 존재하는 tr ava i lleur 는 사실 tr ava i ller 〔일하다〕가 아니라 trau ail 〔 일〕에서 파생한다. 그것은 19 세기 중 엽 에 le tra uail 와 le cap ital , 그리고 les trau ail le urs 와 ies cap ital is te s 를 대립시키던 사회주의 학설에서 생겨났다. Travail 라 는 실체가 사회적 의 미를 띠게 되고 한 계급의 표시가 되었을 때, t raua i lleur 는 사실 이 계급 의 구성원들의 명칭으로서 재창조되었다. 영어의 labouri te 〔노동당원〕룰 표현하기 위해 보다 나중에 나타나게 되어 있는 혁신을 앞질러 cap it al i s t e 처럼 *tr aua i ll i s t e 를 만들 수 있었을 터이지만, tra ua i ll i s t e 가 이 데올로기와 선전을 위해 trav ail le ur/ois if 〔아무 일도 하지 않는〕와
trau ail le ur/bourge o is 대립에 연결되는 것이 유리했던 것이다. * 아주 풍부하고 부단히 증가하고 있는 부류인 -e ur 로 된 〈 동작주 명사 noms d'age n t> 부 ~l 서)) 우리는 암시적 간과법에 의해서만, 이 정의에 부합하고 t ourneur 〔선반공〕’ bala y eur 〔청소부〕’ i mp r i meur 〔인쇄인〕와 같은 직업적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명사들의 큰 몫을 다룬다. 그것들 은 대부분 동사와 관련되나,
그렇지만 이 의미 기능이 유일한 것인가? 동작주 명사로서 무차별하게 분류되는 다수의 -eur 로 된 명사들 내부에, 우리는 그것들이 유래하는 전 환의 구성원리에 의해서 그리고 통사적이고 의미적인 기준에 근거하여 그것들을 두 범주로 나누는 근본적인 구별을 도입하려 한다 •4)
4) 우리가 현대 불어의 공시태 속에서 그리고 명시적 기준들에 의해 확립하는 이 구별은 우리가 인구어와 여타 어족에 있어서 동작주 명사와 동작명사의 두 유 형 사이에 설정한 구별과 무관하다 (Noms d'ag en t et noms d'a c ti on en ind o-europ ee n, Paris , 1948).
-eur 로 된 동작주 명사들은
태에 의해 표상된다• 다른 언어들은 다양한 수단에 의해 그것들을 구별한 다. 그래서 멕시코의 서번아어는 Maria canta 《 마리아는 가수이다 》 와 cant a Mar i a 《 口回 o }i:- 노래부르고 있는 중이다 》 를 대립시킨다 .5)
5) Cf. Kahane, Lan gu age , 26(1 9 50).
여기 지적된 기준은 -eur 로 된 명사가 두 가지 의미를 허용하는 모든 경우에 입증된다 : voy age ur(de commerce) 〔의무원 〕와 vo yag eur 《 여행중에 있는 사람 》 , 예컨대
실현되는것이다. * 연구된 적도 없고 심지어 이 범주 속에 정식으로 특기된 적도 없는 것 같은 전환의 유형은 un bon marcheur ; un gro s man ge ur 와 같이 형용사를 동반하는 -eur 로 된 명사의 유형이다. 우리는 이 통합체의 두 항 사이의 관계가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는 덜 단순하며 수식의 관계로 귀착하지 않 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언뜻 보기에는 un bon marcheur 를, un celebre ecriu a in 〔유명한 작가〕 과 같은 동일 구문의 어떤 표현과라도 동일시할지 모른다. 그렇게 되면 그것은 논리적인 동시에 통사적인 심각한 혼동일 것이며 그 이유들을 밝 히는것이 필요하다. 다음의 두 명제를 비교해 보자 : Prie r re est un ban marcheur ; Prie r re est un celebre ecriv a in .
이 비대칭은 한 가지 근본적인 이유 죽 수식받는 실사의 성질에 기인 한다. 처럼 부사라고 불리는 수식어를 동반하는 술어적 표현에 입각해서 marcheur 의 창조를 설명해야 한다. 그러므로
marche bie n > 속 게 존재한다. 이 전환의 구성원리는 형용사와 부사를 연결하는 특수한 관계에 의존 한다. 부사와 형용사를 대칭적인 기능에 놓고 부사와 동사의 관계는 형용 사와 명사의 관계와 같다고 말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사실은 형용사 와 부사가, 특수한 상관관계에 의해 결합된 뚜렷이 구별되는 두 가지 논 리적 충위에 속한디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는 명시적으로 증명되어야 한 다. 다음과 같은 두 명제가 있다고 하자 ; Pie r r e est un bon gan ;on ( I ) Pier re est u,i bon marcheur (2 ) 명제 (1 )은 두 명제의 결합으로 귀착될 수 있다 : Pie r re est un gar <; on 〔피예르는 소년이다〕+ P i erre est bon 〔피예르는 착하다〕· 그러나 (2) 룰 *Pie r re est un marcheur+Pie r re est bon 으로 분해할 수 없을 터인 데, 의미도 통사론도 이를 허용하지 않는다. 지적된 이유들로 해서 Pie r re est un bon marcheu~ Pie r re marche bie n 의 전환으로- 간주해야 한다. 따라서 Pie r re est un hon marcheur 는 〈잘 걷기 b i en -m archer 〉 를 P i erre 의 특성으로 술어적 서술을 하지만 Pie r re 의 걷기 marcher de P i err 려 자질을 걷는 Pie r re(Pie r re mar- chan t)의 자질로 전환한다. 그리하여 bon 은 뚜렷이 구별되는 두 가지 통사적 기능을 지닌다. ( I ) bon g a n; on 에서 bon 은 실사의 특성을 나타낸다 ; (2) bpn marcheur 에서 그것은 marcheur 라는 특성의 특성을 나타낸다. (1) 에서는 그것을 1 차적 기능의 형용사로서, (2) 에서는 ~}적 기능의 형용사로서 규정할 수 있을 것 0] 다. Pierr e marche bie n 의 Pie r re est un bon marcheur 로의 변형은 단지 형 태들의 성질, 그것들의 동합체적 기능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변형은 의미의 경계획정을 초래한다. Pie r re 가 부모가 만족하도록
첫 걸음마를 하는 어린아이인지, 또는 P i erre 가 걸음 걷는 데 겪던 어려 움을 극복했는지, 또는 P i erre 가 행전에 참가하고 있는지 등에 따라서 Pi err e marche bie n 〔피예르는 잘 걷는다〕이라는 명제는 다양하게 이해될 수 있다. 그러나 Pier re est un bon marcheur 〔피예르는 健脚家이다〕러는 전환은 일시적인 용법은 어떤 것이든지 다 제거한다• 즉 전적으로, 상황 의 맥락 밖에서 피로 없이 오랫동안 걸을 수 있는 능력으로 이해해야 할, 찰 걷는 능력을 Pi er re 의 특성으로서 술어적 서술을 하는 것이다• (Bon) marcheur, (gr os) mang e ur 〔대식가〕 그리고 동일 계열의 모든 명사들은 참재적인 상태에서의 개념을 나타내는, 절대적 용법의, 그리고 현동화되 지 않은 동사형태에서 비롯한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이로부터, 시간적 으로 한정된 pro meneur, baig n eur 범주와는 달리 시간적인 배경 밖에서의 특성을 술어적으로 서술하는 전환명사 marcheur, ma ng eur 에 결부되어 있 는 역량의 가치가 발생한다. Un bon marcheur 에서 -eur 로 된 명사룰 사용하여 이루어진 전환은, 어떤 활동의 습관적이거나 직업적인 실천이 아니라 확인된 역량을 드러 내는 명사 부류를 창조한다고 결론짓자. 부사의 형용사로의 전환의 구성원리에 있어서 불어의 구조에 기인하는 형태론적 조건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불어의 경우 부사를 형용사로 전 환해야 하는 일은 빈번하지 않다. 보통 전환은 반대방향으로 행해진다. 직접적인 전환에 의해서건(〈p arler bas 낮게 말하다, marcher droit 똑바로 걸어가다, boir e sec 껑술을 마시다〉), -men t의 첨가에 의해 부사로 전환되 는 여성 형태를 빌려중으로써이건 (len t emen t〔천천히〕’ sechemen t〔무뚝뚝하 게〕’ cruellemen t〔잔인하게〕), 부사에 그 어간을 제공해 주는 것은 바로 형 용사인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는 상황이 역전되었다. 동사를 동작주 명사 로 전환할 때에는 또한 동사의 수식어(부사)가 명사의 수식어(형용사)로 전환될 수 있어야 하며, 이는 부사가 거의 파생어를 생산하지 않는 언어 에서는 까다로운 문제를 야기시킨다. 그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기능을 부 여하면서 이미 존재하고 있는 형용사들을 선정했던 것이다. 이 형용사들
의 선정을 유도한 것은 의미에 관계되는 이유들이었는데 이것들을 추출 해 내는 것은 홍미 있는 일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동일한 부사가 여러 형 용사로 전환될 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I 우선 동사의 양적 한정사 beaucou p〔많이 〕를 들어보자 . 우리는 이것 에 대한 형용사 등가어로 nomhreu x , ma i n t과 같은 것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어느 것도 시험적으로나마 사용된 적이 없었다. 언어가 사용한 것은 바로 gr os 인데, 예컨대
관계는 beaucoup 가 man g er 와 같은 소바 동사를 양적으로 한정할 때도 마찬가지로 실현된다 :
환된 것이 형용사 bon 이다 :
화내는 사람 〉 은
8) 〈 Beau 〉가 위에서 지적된 의미로 이해되어야 하는 이론적인 전환임.
사람들은 부사에서 전환된 형용사들의 이 짧은 목록에 haut- pa rleur 〔확 성기 〕에서의 ha ut를 추가할지도 모른다. 이 이색적인 견본은 gra nd buveur 〔대음주가〕와 동일한 구조를 지니고 있고, 이론적으로 haut- p arleur 는
여 fr ee- t rader 를 직역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점에 관해 이와 같은 전환의 구성원리에 있어서의 불어와 영어 사 이의 유사접둘을 지적할 만한 가치가 있다. 형용사와 부사가 동일한 형태 를 지니고 있어서
제 9 장 언어적 범주의 변형
I ) Dir e cti on s for Hi sto r ic a l Lin gu is t ic s (Sy m p o siu m in Hi st o r ic a l Lin g u i s - tics, Ap r il 29-30 1966, The Un ive rsit y of Texas, Lin g uist i cs Dep a rt- ment) , Austi n- London ; Un ive rsit y of Texas Press, 1968, pp. 85-94 에 단지 영어번역으로만 발표됨.
기호체계로서 간주되는 언어의 변천은 언어의 범주들이 겪는 변형으로 이루어진다. 우리는 범주라는 말로, 변별적으로 특칭지어지고 문법적인 기능이 가능한 형태들의 부류를 의미할 것이다• 모든 범주는 동일하게 변형되지도 않고, 동시에 변형되지도 않는다. 그 러나 범주들은 모두 어떻게 보면 관계를 맺고 있음으로 인하여 항구적인 것처럼 보이는 범주들까지도 그 형태에 있어서나 그 기능에 있어서나 또 는 그 둘 모두에 있어서, 가장 지속성이 적은 범주들에 영향을 미치는 변 형의 영향을 받는 것이 불가피하다. 우리에게는, 본질적으로 다른 두 종류의 변형을 구별함으로써 언어적 범주들에서 연구되는 동시적 과정으로서의 변형의 개념을 명시하는 것이
유익하게 여겨지는데, 이 두 종류의 변형은 언어의 발달에서 뚜렷이 구별 되는 원인과 결과를 지니는 것이다 : I 〈혁신적 > 변형 ]es tra nsfo r mati on s inn ovante s• 이것은 형태적 부 류의 소멸이나 출현에 의해 일어나는 변형으로, 그렇게 해서 현재 사용되 는— —범주성들범 주 gcea의n tre eg 소 o구r 멸i별e 은s 의 v 예 i v부컨an분대 t e적 s다 의 또 음수는과효 같완를은 전변 한경것 시이소킨 멸될다 .: 것성 이의다 대 : 립을 남성/여 성의 대립으로 축소시키는 중성의 제거 ; ―一또는 有生性g enre anim e/ 중성의 대립을 만들어내는 여성의 제거 ; 一— 다 궁양의한 비제율거로로 명인사한부수류구 체별계의 그 리축소고; — — 상관적으로건 아니건_ 가리킴말〔직시소〕 deic t i qu es 체계의 축소 등. ——범주의 정합 형관성사어성의에은 서 형다 성나음 에온; 부의사해들 예의증 새될로 수운 있부을류 것창이조다 ( - l: y , -ment) 등. 이러한 소멸과 출현은 언어의 형태적 범주들의 수효를 변화시킨다. 게 다가 그 구조가 변경된 대립관계 속에서의 형태들의 재조직과 재분배를 유발한다. 예컨대 잔존하는 두 부류 속에 문법 수 nombre gram mati ca l 의 세 부류를 재분배하기도 하고, 로망어의 여성 속에 라틴어의 중성 복 수를 재분배하기도 하며, 관사의 전문화로부터 지시사들을 재조직하기도 한다. II 동일한 기능 속에서 어떤 형태소적 범주를 우언법적 범주로 대체 하는 데 있는 〈보존적 >변 형 tra nsfo r mati on s conservante s. 예컨대 ; 一— 형격 태어론미적를 비 전교치급사을+ 부명사사+ 통형합용체사로 통 대합체체 로 대체 ;
변형의 과정 자체 속에서 우언법의 개념이 지니는 근본적인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우리가 연구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변형들 중의 몇몇 0] 다. 우리가 보다 특별하게 고찰하는 변형은 보조사행의 기호 sig n es d'au- xili a ti on라 고 부를 수 있을 기호들의 새로운 부류를 동시에 생산하며, 이 보조사행의 형태들에 의해 상관적으로 실현되는 변형이다. 우리는 특별히 이 보조사행의 과정을 로망어 영역에서 두 가지 동사범 주, 죽 완료와 미래의 우언법적 발달 속에서 검토한다. 거기에는 자료들 의 풍부함과 동시에 그것들이 가능하게 해주는 많은 이론적 고찰로 인해 보다 적합한 예들이 있다. 따라서 이 변형의 형태적 특징은 변형이 통합체의 창조에 의해 이루어 진다는 것인데, 이 통합체가 그 후의 운명이 어떠하든지간에(완료에서는 구별된 채로 유지되고 있고, 미래에서는 한 단위로 접합되어 있다), 변형의 기본 조건이다. 보조사행의 통합체는 굴절 보조형과 비굴절 피보조형의 연합으로 기술 될 수 있다. 이 두 요소에 우리는 세번째 요소를 추가하는데 그것은 두 요소의 결합에 있으며, 이는 두 구성요소와 뚜렷이 구별되는 새로운 형태 와 새로운 기능을 생산하는 조건이다. 우리는 다론 곳에서 불어에서의 보 조사행 통합체들의 구조에 대한 기술적인 분석을 제시한 바 있다 .2) 여기서 우리는 이 우언법적 표현들이 완료와 미래 각각에 대해 그것들 의 라틴어 형태 아래, 형태적이고 기능적인 관계 속에서 규정되는 방식을 연구할것이다. 완료의 전형적인 우언법은 라틴어에서 habere +과거분사로 구성된다. 2) 아래 13 장 참조.
이것은 명확하고, 즉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고 항구적인 것처럼 보이는 구 조인데 라틴어에서도 그렇고 라틴어가 변화한 현재의 상태에서도 그렇다. 왜냐하면 우리는 로망어와 다른 많은 언어들에서 그 구조를 그대로 재발 견하기 때문이다. 사실상 이 통합체의 구성은 명확한 조건을 따르며, 몇 몇 기본적인 이론적 구별을 전제한다. 두 가지가 모두 아직은 완전히 인 정된 것 갇지 않다. Habere 의 형태와 과거분사의 형태가 하나의 통합체로 결합될 수 있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있다. 이 두 조건의 각각은 두 가지 가능성 사 이에서 이루어지는 선택에 있다. 술어적 구문에서의 동사 habe6 는 〈 t e nir 》 와 〈 avo i r 》 라는 두 의미를 지닐 수 있다. 이 선결조건은 지극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선택의 기로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 Ten i r 〉 와
를 지닌 분사와 habere 《 avo i 가 의 통합체이다. 완료의 관계가 통합체의 형태에 의해 함축되기 위해서는 세번째 조건 이 필요한데, 그것은 동사의 의미적 성질에 기인한다. 원칙적으로 이 동 사는 주어 밖의 목적어에 적용되는 〈 조작적 〉 사행p roces 〈 o p era tif〉 이 아 니라 〈 감각적 一지적 〉 사행p roces 〈 sensor i el- i n t ellec t uel 〉 을 의시해야 한 다. 이 범주에 속하는 것이
한 가치에서 완료와 겨룰 수 없다. 이로부터 사람들은 이러한 통합체적 모형을 다른 동사들에 확대시킴으 로써 일반화하며 ep isc op u m inv it at u m habes 〔너는 주교를 초대했다〕 (Grego i r e de Tours) 에 이론다. 그때부터 통합체는 두 구성요소를 지닌 하나의 단일형태, 완료가 된다. 두 구성요소는 뚜렷이 구별되고 상보적인 통합체 내적 기능들을 수행한다. 즉 habere 는 발화와의 통사적 관계를 담당하는 보조형이 되고, 분사는 동사의 의미적 의시를 담당하는 피보조 형이 된다. 완료의 형태를 실현하는 것은 바로 두 구성요소의 접합이다. 라틴어 동사의 활용표에 옛 완료의 변형이 일어나 두 개의 상이한 형 태로 나누어지기에 이른다. 종합적 완료에 고유한 가치가 우언법적 완료 로 넘어가고, 후자는 전자를 아오리스트의 기능 쪽으로 밀어낸다. 게다가, 보조형 habeo 가 독립적 동사의 굴절적 지위를 보존하고 있다 는 사실 자체가 완료의 어형변화표를 쇄신하는 완전한 우언법적 활용표 를구성하게끔해준다. 따라서 우언법적 형태는 옛 완료를 계승하는데, 이는 단지 역사적 계기 성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이 형태가 옛 완료의 고유한 가치를 명시적으로 만들기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는 여기서, 긴 설명을 필요로 할 이 특별한 관계를 지적만 할 수 있다. 구조 변형은 기능 보존에 귀착한다. 이러한 모든 것은 사람들이, 그처럼 많은 교과서가 그러는 것처럼,
법 habeo 十부정법의 중개로 일어났다. 이는 모든 교과서들이 라틴어 canta r e habe6 >불어 je chan t era 托나는 노래할 것이다〕라는 도식으로 나타내고 있는것이다. 한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의 이행을 상칭하는 이러한 방식은 그것이 역 사적 현실을 요약할 작정이라면 ,역사적 현실면에서 잘못된 것이고, 동시 에 그것이 역사적 현실을 이해시킬 작정이라면 이론적 모형으로서 잘못 된 것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결코 can t abo 는 canta r e habeo 로 대 체된 적이 없으며 (모든 미래형이 우언법적이 되었던 로망어 시기를 제의하 고는), 결코 canta b 6 는 canta r e habeo 로 대체될 수 없었을 것이다. 역 사적이고이론적인 이러한 이중 오류는 그 자체가, 사실상 라틴어의 미래 와 로망어의 미래 사이의 중간단계인 통합체 habere +부정법에 대한 부 정확한 해석에서 결과한다. 이 우언법이 나타나는 정확한 조건들을 회복시키는 것부터 시작해 보 자. 이 우언법은 데르툴리아누스 Ter t ul li en( 기원후 3 세기 초)에서 시작해서 기독교 신학자들과 작가들에게서 생겨났다. 대다수의 예문들은 다음과 갇 은것을증명한다: l 우언법은 habere 와 〈수동〉 부정법과 함께 시작되었다 ; 2 이 우언법은 우선 〈반과거 〉로 된 habere 와 함께 사용되었다 ; 3 이 우언법은 〈종속〉절, 특히 관계절에 국한되었다. 따라서 그것은 초기에는 아주 특수한 표현법이다. 그 유형은 디음과 같 다 : <…in nati on ibu s a qui b u s ma gis suscip i habeb at〉떠 많은 것을 받 아들인 나라들게 있어서〕. 이것은 전혀 미래와 경합상태에 들어가지 않는 데, 이 미래는 동일한 작가들이 규칙적으로 그리고 제한이나 주저없이 사 용하는 것이다. 이것이 첫번째 중요한 특칭이다. 두번째 특칭은 첫번째 특칭과 연결되어 있는데 그것은 ha 넓 re 의 의미 이다. 이 구문으로부터 드러나는 것은 habere 가 (j'ai a tra vail ler 나는
일을 해야 한다 〉 에서처럼
른다. 여기에서 두 가지 뚜렷이 구별되는 과정을 식별해야 한다 ; 1 통합체 habere+ 부정법은 옛 미래와 교차하지 않은 채 오랫동안 공존했는데, 왜냐하면 이 통합체는 뚜렷이 구별되는 개념을 전달하고 있 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미래의 두 가지 표현이 있었다 : 즉 의도로서의 미래(이것은 -b6, -am 으로 된 단순형태이다)와 숙명으로서의 또 다른 미 래 (이것은 통합체
갈등을 드러내는 경합적인 우언법들로 대체되었는데, 그 하나는 ekho ( (j 'a i나는 가지고 있다 》 )+부정법, 다른 하나는 the lo((j e veux 나는 바란 다)+부정법으로 되어 있다. 동시에 동일한 영역에서 na (양태 첨사)가 사용된, 접속법 아오리스트의 양태적 형태의 확장이 일어난다 : na ido {je verrai 나는 볼 것이다 》 . 이러한 경합으로부터 새로운 형태가 나타나 는데, 그것은 처음에는 우언법적인 the lo na {g ra p s ii)이고, 그 다음에는 축 소되어 the na … (13 세기), tha na 이다가, 마침내 공통어의 미래인 t ha( g ra p so) 가 된다 . 그러므로 현대 희립어의 미래는 첨사 t ha 가 접두 사로서 덧붙여전 아오리스트나 현재인 것이다. 옛 우언법으로부터 의도를 표현하던 구성요소는 시니피앙으로서 삭제되었는데, 이는 (라틴어 우언법 에서 부정법에 해당하는) 두번째 구성요소가 희랍어에서 인칭적 동사형태 를 반드시 갖추고 있는 목적절이었다는 이유로 인해서이다. 따라서 굴절 형태로서의 보조형 t helo 는 잉여적인 것이 되었고 첨사로 귀착될 수 있 . 었다. 변형의 세번째 예는 이란어의 동부 방언인 소그디아나어 so gdi en 가 제 공해 준다. 아베스타어의 bii sy at i
동일한 언어들에서 동일한 운명을 지니지 않았던 통합적 결합들을 실현 하기 위해 사용된 동사들의 유사성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새로운 완료와 미래는 보조형으로서의 동일한 동사 habere 에 의해 실 현되었다. 옛 수동태가 보조형 esse( 또는
그들은 살고 있다 》 (불규 칙 3 인칭 복수). 이것들은 모두 다른 동사들의 조동사로서의 용법과 마찬가지로 독립적 인 용법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다음의 특칭들에 의해 다른 두 부류의 동 사들과차이가난다: l 어떤 조동사들은 불규칙적으로 굴절된다. 죽 어떤 형태들은 상태동 사의 형태들처럼, 다른 형태들은 능동동사들처럼 굴절되고, 또 다른 형태 둘은 분석 불가능한 것이다; 2 조동사들은 보조적이고, 이 수법을 사용하는 유일한 동사들이다 ; 3 조동서들은 반복적 어형변화표의 형성에서 중복을 사용하며, 또한 그렇게 하는 유일한 동사들기다 ; 4 조동사들은, 그것들이 모두(하니를 제의하고는) 독립적인 용법을 또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능동동사들의 우언법적 굴절에 사용된 댜 아즈텍어에도 역시 조동사들이 존재한다. 그것은 독립적인 존재를 지니 는 동사들이다 - 후]프 Whor f는 10 개를 꼽는가. 이 동사들은 조동사로 서 동사에 접미사로 첨가되며, 고전어에서는 동사형태에 어떤 상적 가치 valeur asp ec tu e lle 를 부여한다. 그 조동사들은 다음과 같다 ; l ka
《 e t re 》 +mo- J.ali a 《 앉는다 》 와 함께 ·o· mo-J.a lit ika t ka
Amabit Delebit P Amabim us P Delebim us Amabit is Delebit is Amabunt Delebunt III S Lega m N S Aud iam Lege s Aud ies Lege t Aud iet P Lege m us P Audie m us Lege t i s Audie t i s Lege n t Audie n t 3) 〈 스트라스부르 서약 〉 은 불어로 씌어전 최초의 텍스트로 84 21.i으로 거슬러 올 라간다. Lo t ha i re 에 대항해 그 동생들인 Louis le Germaniq u e9 -} Charles le Chauve7} 동맹을 맹세하는 문서이다. 다음 구절에서 우리는 미래형이 사용된 것을 볼 수 있다 : …S i salvarai eo cist meon frad re Karlo, … (=je souti en drai mon frer e Charles qu e voic i ] 4) 결여동사 verbe de fe c ti왼: 동사굴철을 지닌 부류에 속하면서 완전한 어형변 화표울 지니고 있지 않은 동사를 지칭한다. 예컨대 불어동사 g es i r 가 그러한 데, 이 동사는 gisa nt, c i - git의 형태로만 사용되는 것이다. 또한 t r air 라i 단 순과거형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제 10 장 독일어 전치사 vor 의 의미론을 위하여 앞서 발표한 논문에서 2) 우리는 라틴어 전치사 p rae 의 용법들에 대한 통일적인 해석을 시도한 바 있는데, 이는 특히 p rae 의 소위 원인적 의미 가 《 앞에, 끝에 》 라는 일반적 의미의 특수화에서 결과한다는 것을 증명하 기 위해서였다 . 따라서 우리는 p rae( g aud i o) 라는 표현에 대해 브루크만 Brug m ann 이 제시한 다음과 같은 설명을 거부했었다 : 〈어떤 것이 어떤 것 앞에 놓여 있고 그것에 의해서 어떤 것에 대한 원인과 동기가 된다. 〉 메리기 P. Merig gi ))는 우리 논문의 논증을 상세하게 고찰하지 않은 채 브루크만의 주장을 다시 취해, (je ple ure devant la joi e · •· 어떤 언어에서 이런 식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 적이 있는가?〉라는 의미의 질문에 다 -1 ) Ath e naeum, nouvelle serie , vol. L. fas c. 血 -N(1972), Un ive rsit e de Pavie , pp. 372-375. 2) Problemes de ling u is t iq u e gen erale, I , Paris , 1966, p. 132 이하에 재수록됨 . 3) Ath e naeum, nouvelle serie , vol. L. fas c. 冊 -N( 19 72), Univ e rsit e de Pavie , p. 357 이하. 우리에게 이 논문의 수사본을 전해 준 그의 친철에 감사한 다.
음과 같이 답변한다 :
쪽으로, 따라서 서로 마주 보고 ; 2 ) vor jm d. lau fen 《 어떤 사람 앞에서 달리다 》 와 같이 사람이나 사물의 선두에서 가면서, 따라서 그보다 앞서가 면서. 이는 그림 Gr i mm 이 확인하는 바이다 : 〈 모든 비유적인 사용의 근 저가 되는 두 가지 의미가 항상 가능한데, 죽 그것은 (어느) 쪽으로 향해 있는 상태, 또는 앞에 미리 존재함, 앞쪽에 있음 또는 앞서감을 의미한 다〉 .7) Vor 의 〈원인적 >용 법을 설명하기 위해서 우리는 바로 이 두번째 의미 에서 출발할 것이다. 그것의 이해를 용이하게 하는 데 적합한 어법은 vor dem wind e seg el n 인데 그림은 이룰 다음과 같이 주해한다 :
7) Grim m, p. 777. 8) Grim m, p. 782.
우리는 이미 〈원인적 > vor 가 표현하는 상황에 가까이 있다. 그러나 vor Freude wein e n 이라는 유형 속에 결합되어 있는, 그리고 항구적 인 다음과 같은 두 조건을 잘 관찰해야 하는데, 이것들을 사람들은 종종 잊 고 있다 : I ) 동사는 항상 본능적, 무의지적 특칭을 지닌 심리 ·생리적 상 태나 행동을 나타낸다(〈고함치다, 울다, 떨다, 두려워하다, 흥분하다〉, 등) ; 2) vor 가 적용되는 실사는 항상 격한 감정을 지칭한다(〈기쁨, 분노, 공 포,고동〉, 등). 우리는 이렇게 해서 독일어의 전치사 vor, 이탈리아어의 di, 불어의 de
가 적합한 용법들의 영역을 한정했다 : 독일어 vor Freude wein e n ; 이탈리아어 pian ge r e di gioi a ; 불어 ple urer de joi e ; 독일어 vor Ang st ste r ben ; 이탈리아어 morir e di pa ura ; 불어 mourir de peu r ; 독일어 vor Mud igk eit umf all en ; 이탈리아어 cascar di sta n chezza ; 불어 tom ber de fatigue. 이탈리아어도 불어도 여기서 문제되고 있지 않으므로, 우리는 단지 이 러한 vor 의 가치가 위에서 정의된 바와 같은 전치사의 일반적 의미에 의 해 설명될 수 있는지 자문하기만 하면 된다. 우리는 사실이 그렇다고 믿 는데, 자료들이 우리의 해석과 일치한다 . - 메리기 P. Mer iggi는 대립되는 두 의미, 즉 〈 원인 〉 의 의미와 〈 방해 〉 의 의미를 토대로 자신의 해석을 구 축하는 것 같은데 , 이 두 의미는 우리에게 둘 다 현실성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림의 주석을 읽으면 이를 이미 알 수 있다 : 〈 vor 는 상태, 특히 내면 적인 상태에 대한 원인, 그 움직임의 근거를 표현한다. 그러나 이 경우 또한 아주 일반적인 사용에 있어서의 태도에 대한 원인을 표현하기도 한 다. 예컨대 vor beg ier de brennen 〔탐욕으로 불타다〕’ vor scham vers t ummen 〔부끄러움 때문에 침묵하다〕’ .. ,vor wut beben 〔분노로 치 롤 떨다〕’ vor freu de we i nen 〔기쁨으로 울음을 터뜨리다} .. 작용하는 원 인은 보통 의부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 다만 추위, 더위 따위는 제의되 는데, 그 경우에는 동시에 내면 상태가 표현되고 그리고 나면 작용을 받 은 것이 다시금 내적 상태이므로 밖으로 나타나는 표정이나 태도, 행위, 진행은 부지중에 따라나온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특히 이때 부정을 통 해 방해나 제지가 표현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9) 9) Grim m , pp. 788-789.
Vor 의 역할은 이 특수한 용법에서 여전히 동일하다. 그것은 우리를 앞 쪽으로 움직이게 하는 저항할 수 없는 힘의 충동을 받고 우리가 처하게 되는 위치를 나타낸다. 배의 움직임이 그것을 추전시키는 바람의 힘에 의 해 초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체적 또는 정신적인 무의지적 상태( 〈 울 다 〉 )도 주체가 딩하는 감정적 충동( 〈 vor Freude 〉 )의 결과이다. 주체의 무의지적 행동( 〈 울다, 떨다, 불타다 〉 )은 범선의 마찬가지로 무의지적인 움 직임과 동일시되고, 추전적 감정의 절정은 바람의 추전력과 동일시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해할 필요가 있고 또 그러는 것으로 충분한 모든 것 은 한편으로는 동사, 다른 편으로는 실서에 대한 vor 의 의미적 관계이다. 느끼고 있는 감정의 격렬함이 어떤 사람은 울게 만들고, 다른 사람은 말 문이 막히게 하는 것은 언어학자가 아니라 심리 ·생리학자의 관심사이다. 마찬가지로 〈원인〉의 의미와 〈방해〉의 의미를 vor 에 부여하는 것은 쓸 데없는 일이다. 그것은 감각의 차원과 언어의 차원을 혼동하는 것이다. 언어적인 관점에서는 단 한 가지 고려만이 작용하는데, 그것은 vor 의 구 조와, vor 에 의해 함께 연결되는 동사와 명사 사이에 vor 가 설정하는 관계이다. 따라서 우리는, 무의지적인 상태나 행동을 의시하는 동사( 〈 울 다, 떨다 〉 , 등)에 부사적으로 병치된 vor 는 충격에서 결과하는 극단적 돌 출을 나타내고, 충격의 動因(여기서는 내적, 감정적인 동인으로,
나타내는 행동들( 〈 울다, 고합치다 〉 와 갇은 행위이든지, 이는 결국 마찬가지 지만 〈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다, 더 이상 몸을 움직일 수 없다〉와 갈은 행위 이든지)의 〈 무의지적 〉 인 특칭과 주체를 vor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는 충 동의 〈 저항할 수 없는 〉 성질 사이에는 밀접한, 필연적인 관계가 있다. 동 일한 기저 도식에 기인하는 심층적인 유사성이 없다면 언어는 그토록 유 사한 구분결을 생산할 수 없을 것이다. 용법들의 표면적인 다양성 밀에서 이러한 심층적인 관계를 발견하는 일은 언어학자에게 속한다. 언어학자가 그로부터 결과하는 의미효과들을 이해하고 싶어한다면 말이다.
제 4 부
제 11 장 명사합성의 통사적 기초
I ) Bulleti n de la Socie te d e Lin guisti q u e de Pari s, C. Kl inc ksie c k, t. L:x l (19 67), fas c. 1, pp. 15:-31 .
형태부류의 기술의 실제에서건 그 이론에서건 우리는 항상 명사의 합 성법이 형태론에 속하며, 그것이 파생법과 마찬가지로 명사 형성법의 한 변종일 뿐이라고 생각해 왔다. 사실, 합성어의 형태적 특성이 명사의 형 태론에, 특히 독립적인 형태의 상태와 합성어의 구성요소로서의 상태 사 이에 존재하는 명사 어간의 특칭적인 변이에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아무 도 부인하지는 못할 것인데, 여기서 이 변이는 바로 합성의 표지들 중의 하니이거나 때로는 유일한 표지인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주요 언어들의 합성어들은 기술에 아주 풍부한 자료를 제공한다. 그것들은 이 미 기술된 바 있으며 종종 아주 세밀하게 분석되기도 했다. 그러나, 형태론적인 고찰은 〈합성어의 기능은 무엇인가?〉 〈무엇이 합 성어의 구성을 가능케 하며 또 왜 합성어가 필요한가?〉 등의 근본적인 문제를 아무런 대답 없이 방치하고 있으며, 사상을 말하자면 그런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불가능하게까지 한다. 단순 기호들로 구성되어 있는 어떤 언어에서, 결합된 두 개의 기호로 이루어전 단위들의 존재는 합성어둘의 공통된 근원이 어디에 있으며 또 그들 형태의 다양성이 어디에서 유래하 는가를자문하게 한다.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우리들의 견해로는, 합성어를 더 이상 형태론 적인 종으로서가 아니라 통사론적 조직체로 간주해야 한다. 명사의 합성 법은 일종의 미시 통사법이다. 합성어의 각 유형은 독립된 통사적 발화유 형의 변형으로서 연구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고찰 아래서 도처에서 확인되는 바와 같은 합 성어의 주요 무류들을 검토하여 각 부류에 고유한 통사적인 기초를 밝히 고 궁극적으로는 그 공통적인 기능을 규명할 것이다. 우리는 합성어가 항상 그리고 단지 두 개의 항을 포함한다는 것을 원 칙으로 제시한다. 여기서, 그 행태와 역할이 아주 디른 접두사p re fi xe s.2} 동사접두사p reverbes 는 합성의 기능(이는 게다가 아주 널리 받아들여전 개 념이다)에서 제의된다. 그런데 합성어의 두 항 중에서 하나는 그 자체가 합성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독일어 Bleis t if tha lt er , 영어 Cockt ai l m i xe r, 희랍어 triak on ta- ete s < ag e de tre nte ans 30 세의 》 등이다. 합성어의 요소 가 되는 합성어는 하나의 항으로 간주된다. 새로운 합성어에는 항상 두 개의 항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합성어의 분석에서 서로 디른 조건들을 따르고 있는 두 가지 요인을 구별해야 한다. 죽, 논리적 관계와 형태적 구조이다. 후자는 전자에 의존 한다. 구조는 관계에 의해 조정된다. 단지 논리적 관계만이 합성어의 유 형을 기능적으로 분류하는 데 적합한 기준들을 제공해 준다. 따라서 두 항 사이에 설정해야 할 관계가 가장 · 보편적인 첫째 기준으 로 간주되어야 하며, 다른 모든 기준은 거기에 종속될 것이다. 우리는 원 초적인 두 가지 커다란 부류를 구별할 것이다. 관계가 그 두 항들 서이에 서 유지되면서 그것들과 동등한 차원인 합성어들과 관계가 그 두 항을 초월하며, 그것들을 새로운 기능 속에 통합함으로써 그 관계 자체가 변화
되는 합성어들이 그것이다. 다른 모든 부류들은 하위 부류로서 전자에 · 포 함될 것이다. 첫번째 커다란 부류는 관계가 전적으로, 그리고 유일하게 그 두 항 사 이에서 유지되는 합성어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 두 항은 통사구조를-다 양하게 -구성하고 또한-끊임없이 -그 한계를 정한다. l 여기에는 우선, 그 이항적 구조의 단순함으로 인해, 두 개의 相等的 실사 substa n ti fs e qu ip o t en t遷: 우리가 쌍단위 un ite cou p lan t e 라고 부 르게 될 하나의 단위로 결합하는 duandua( 《 쌍 p a i re 〉 )라는 유형을 꼽을 것이다. 베다어는 그것의 고전적인 예들을 제공해 주고 있다 : dy i v iip!thi vI 《 하늘+땅 》 , pitar amata r a 《 아버지 -어머니 》 , m it r 祐和뻑죠 《 미트라-바루나 》 ; 희랍어 wX0~µE p o i,{ 밤-낮(의 지속시간) 》 . Dvandva 의 특칭은 두 구성 요소가 상등적이라는 점이다. 바로 이 관계에 의해 그 들이 특칭지어진다. 그러므로, 그것들이 함께 엄격한 의미에서의 통사적 구문을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 連辭가 생략된 등위연결 coordi na ti on asyn d eti qu e 의 일반이론 범위 내에서만 분석될 수 있을 등위관계에 의해 결합된 것이다. 따라서, dvandva 는 pitar ii.- mii.tar ii 또는 mata r a-pi tar ii. 에서와 같이 전통에 의해 고정되어 있으며 게다가 역행 가능한 선행관계 rapp o rt de p recedenc 훑 제의하고는, 두 요소가 하나로 축소되거나 또 는 두 항 중의 하나가 다른 것보다 우위를 차지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다 . 두 명사의 결합은 동사적 지질인 연사가 생략된 연결 liaiSO :Q . asyn d e tiq u 읊 분명히 드러내 주며, 그것은 그 의에도 소위 생략적 雙數라는 쌍 수의 종합적 형태에 대한 어휘적 해결책 역할을 한다 : dyi i.vi i. 《 하늘(+ 땅) 》 , m.itr~ 《 미트라(+바뚜+). 》
2 또 하나의 다른 유형은 두 개의 실사가 모여서 이루어전 합성어로 구성된다. 죽, ois e au-m o uche, ch ien -loup , po is s on-c h at, pa p ier -monnaie 등이다. 이 유형은 하나의 근본적인 차이점에 의해 dvandva 와 구별된다. 즉 이 합성어는 둘이 아니라 하나의 유일한 자연적 대상을 지칭히는· 것 이다. 그러나 그것은 둘 다 명사인 결합된 두 개의 기호에 의해서 그 대 상을 지칭한다. 그러므로 이 두 요소 사이의 관계, 그 다음에는 새로운 단위가 파생되는 통사적 구문을 식별하는 것이 필요하다. ` 이 두 요소 중에서 명칭을 제공해 주는 것은 항상 첫번째 것이다. 죽, ois e au-mouche 〔벌새 〕는 ois e au 〔새 〕이며, po is s on-c h at 〔메기 〕는 p o i sso 紅물고기〕인 것이다. 두번째 요소는 첫번째 요소 옆에 다른 부류 의 이름을 붙임으로써 하나의 명백한 특칭을 더해 준다. 그러나 두 지시 대상 사이에는 이집관계 rapp o rt de di s j onc ti o ri만 존재한다. 죽 파리는 새의 한 갈래가 아니며, 고양이 역시 물고기가 아니다. 그러므로
에 현실의 분류와 의관의 분류를 짝짓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관계가 언 어기호들 사이에가 아니라 사물둘 사이에 설정된다는 증거이다. 우리는 이들 합성어의 토대가 되는 통사적 구성을 알게 된다.
mi lan t인 이중적 기호의 형태 아래 표현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용어집 속에 하나의 새로운 부류-가 형성되는데 이것의 명칭은 이미 알려진 두 개의 기호를 하나의 특수한 단위로 결합시킴으로써 보충적인 것이 될 단 일기호를 절약하거나, 또는 그것을 대신하거나( 〈 col i br i 〉 곁에
場을 관찰에 제공해 준다. 우리는 이미, 처음에는 이 유형이 드물고 좁게 제한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베디어와 고대 희랍어에서 소수 의 예만을 갖고 있다 .2) 베다어에서는 열두어 개의 예만이 인용된다. 사실, 그것도 너무 많다 . 3 ) 검토에 있어서 우리는 단지 서너 개의 근원 ―합성어 com p oses - souches 만을 확실한 것으로 취할 것이다. 그들의 희귀성 자체 가 그것들을 전형적인 것으로 만들며 또 개별적으로 고찰하게 한다.
2) Cf. Wackernage l , A lt ind . Gramm. , II , I , p. 241, § 97. 3) 그러므로 Wackernage l (op. cit. , p. 241, § 97) 이 RV의 아주 오래된 부분계 대해서 &nold 에 의거하여 제시하고 있는 작은 목록으로부터 다음의 여러 예 둘을 제거해야 할 것이다 : nava-jv a ra-, m aha-< lha na-, maha-v i ra 는 첫번째 항으로서 형용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다른 범주, 죽 candra-m ~ s- (C f. Wackernage l , § lOl) 의 범주에 속한다 ; deva~tr a -(RV, V 64, 7)i= - Geid n er (tra d. ad loc.) 와 Renou (Et. ued. et p an ., V, 1959, p. 80 ; 넨, 1960, p. 45) 와 일치하여 고유명사로 간주해야 한다. 이 자격으로 그것은 bahuvrih i 로서 더 잘 해석될 것이다 : 《 그 ~tra7} devas 로부터 오는》 ; dru- p ada 는· A. Debrunner(Nachtr iige zu Wack. II, 2, pp. 34-35) 가 이미 지적한 것처 럼, 《 숲 밀에서 》 를 뜻하는 bahuvr ihi이다 ; d i vo -
우선, 아주 생산적인 -pa ti 《 우두머리, 주인 》 라는 구성요소가 있는데, 이것은 RV. 〔리그베다〕 이후로 풍부한 계열체를 지니고 있다. 즉 da- mpi ti- 《 집주인 》 (희랍거 des-p6 t e s ), vis - pa ti - 《 씨족의 우두머리 》 , jg s-pa ti -《 가장 》 등. 또한 raja n -《 왕 》 이 jan a-raja n -《 종족의 왕 》 에서 입 증된 것처럼 raja - pu tr a -《 왕자 》 나 brahma-pu t r& 《 브라만의 아들 》 에서 pu t ra -《 아들 》 도 입증되었다. 첫번째 예들의 대다수가 들어 있는 이 짧은 목록으로부터 우리는 이미 정의했어야 할 관계에 대한 분명한 생각을 끌어낸다. 그 두번째 요소가 〈 우두머리 〉 나 〈 아들 〉 이나 〈 왕 〉 인 합성어의 형성은 논리적으로 두 가지 변수를 지닌 함수로 특칭지어진다. 예를 들면 〈 아들이다〉는 자율적인 술 어가 아니라 완성되기 위해서는 다른 논항을 필요로 한다. 그리하여 〈아 들, 우두머리, 왕 〉 은 반드시 〈 …의 아들 fils -< le, …의 우두머리 chef-
de, …의 왕 ro i-d e 〉 의 가치를 지니는 것이다. 이 논리적 범주에 속하는 명사들은 무엇보다도 친족관계나 사회집단과 의 관계를 나타내주는 것들이다. 이 특징은 고유명사인 div o -d a sa-《 하늘 ` 의 시종 》 (di vo <속격 d i vas 와 함께, 고유명사로서 고정된 동합체 )에서도 나타난다. 처음에는 아주 제한된 이 형성법의 수가 여기에 기인한다. 그 렇지만 이 형성법은 필요할 경우에는 예측할 수 없는 지원을 받기도 한 다. 사람들은 가령 거기에서 h i ra i:iy a-ra t ha- 《 황금마차 》 를 발견하고는 놀 랄지도 모른다. 그리고, ra t ha- 《 마차 》 와 p u t ra- 《 아들 》 사이의 논리적 위 상의 차이점에 비추어, 어떻게 해서 이 h i ra i:iy a-ra t ha- 가 raja - pu tr a 《 왕 의 아들 》 와 같은 부류에 들어가게 될 것인지 자문하게 될 것이다. 그 관 계는 hi ra i:iy a-ra t ha 의 문맥적 가치에 의해 밝혀진다 (RV. I 30, 16) : 죽, 《 황금으로 만들어전 마차 》 가 아니라, 《 황금으로 가득 찬 마차 》 인 것 이다( 《 g oldbeladener Wage n > Wackernage l ;
칭들로 확대되는데 이 명칭둘은 그러나 〈 그 사용에 의해 〉 그들의 보충적 항들에 대해 동일한 논리적 관계를 맺는다. 동시에, 이 소위 명사적 한정합성어와 통합체 sy ntag m e 사이의 원칙상 의 경계획정이 이루어전다. 후자는 어떤 논리적 제약에도 따르지 않으며 이 통사적 관계 속에 모든 부류의 명사들을 결합시킬 수 있다. 4 우리가 고전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유형은 한정어인 첫번째 명사적 요소와 피한정어인 두번째 동사적 요소를 지닌 합성어이다. 즉 희랍어 hippo -da mos 《 말들을 길들이는 사람 》 , 라틴어 sig ni-fe r 《 깃발을 든 사 람 》 , 산스크리트어 havir - ad-《 성찬을 먹는 사람 》 , 고대 페르시아어 ars- ti-b ara-《 창을 든 사람 》 , 영어 shoe-maker 《 구두를 만드는 사람 》 , 러시 아어 medv-€d' 《 꿀을 먹는 자 》 (=곰)가 이에 해당된다. 불어의 po rte - monn ai e 라는 유형에서도 선택의 여지없이, 순서는 반대지만 그 관계는 동일하다. 폭넓게 발달된 것만큼 명료한 이 형성법은 명사적 항을 지배하 는 타동사의 인칭형태를 지닌 독립절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죽 희랍어 hipp6 -d a mos 《 그는 말을 길들인다 》 ; 라틴어 sig ni-fer 〈 그는 깃발을 들 고 있다 》 등이 그러하다 .4) 그렇지만 우리는 이상한 변칙에 접하게 된다. 이 합성어와 타동사적인 제사법을 지닌 독립절 사이에 설정된 관계가 아무리 명백하게 보인다 할 지라도 그것이 다음과 같은 평행적인 유형의 존재를 설명할 수는 없다. 죽, 동일한 요소들이 동일한 내적 관계에 의해 결합되어 있지만 동사 피 한정어+명사 한정어라는 역순의 연속체 속에서, 그렇지만 동일한 전체적 4) 우리의 대상은 합성어 자체를 위한 합성어의 기술이 아니므로, 합성어의 동사 적 항이 *-to- 로 된 형용사나 과거분사인 경우 목적어+타동사적 명사의 관계 가 수동적 제사법으로 전도된다는 것(영어 h·a nd -made, 희랍어 kheir o -po ie , 라 틴어 manu- fa c t us) 과 자동적 기능이 산스크리트어의 rath e -~~ha
인 의미와 함께 결합되어 있는 경우이다. 이 유형은 대부분의 고대 인구 어에서, 특히 희랍어와 인도-이란어에서 나타나고 있다 : 희랍어 arkhe kakos 《 악을 시작하는 , 불행에 대해 책임이 있는 》 , ph ere-- 0ik os 《 집을 운 반하는 》 , 산스크리트어 tra sa-d a sy u n. pr. 《 적을 겁나게 하는 》 , k~a- ya t- v ir a - 《 사람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 ; 고대 페르시아어 xsay a rsan-n . p r.(x~a y a-ar 덩 an-) 《 영웅들끊 지휘하는 》 , 아베스타어 bare. zao8ra - 《 봉납물 울 가져오는 》 . 겉으로는, 이 유형 역시 타동사와 그 목적어로 된 독립구 문을 전제하고 있다. 죽 희랍어 ph ere-oik o s
있음에 틀림없다. 의지 사순않실으서상며,변 화이의 런속미 에에추 서정아가은무 런아발 니화영라의향 —을통— 사주 이법지 에 순않서서으 는입므 증로자된 유다—롭.— 고 동현 사재조와건형 의에목 적제고어약유 을한사 이받이 중적인 가치 속에서 입증된다. <11 p or t e … 〉 에서 우리는 혹은 정의를 나 탸서는 비시간적 현재
같다 : t:X e0uµos 〈 열정을 억제하고 있는 》 , t:X e< pp(JJv 《 깊이 생각하는, 신중 한 》 . 호머의 &pX eKIXKOS 《 악의 원인이었던 》 는 특별한 사건과의 관계 속에 서 한 특별한 대상에 적용된 부가형용사로서 그 문맥 속에서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 …v ia s …& pK eKalCOVS, ix'z 굶 C t KaKOv T p야 : 6C t ygV OVT o 십 r' a 編 《 모든 트로이인들과, 그 자신에게도 역시 불행이었던 재난의 원인인 이 배들 ces va iss eaux cause de maux, qui fur ent un malheur po ur tau s les Troy en s, et po ur lui -m eme aussi> ( E 62- 4) : 관계문은 합성어의 분석적 번역인 것 같다. 이 맞은편에, 그리고 대조를 위하여 두 번째 요소로서의 짜p Xos 는 , 판 사, 집달 리) 상기하자. 이 해석은 처음 요소가 동시이며 지배어인 합성어들에 고유한 두 가지 특성과 일치한다 : 하나는 이 합성어들이 존재나 대상을 기능의 보유자 - 이 기능은 결코 행위로 실현되지 않고서도 자기의 것이 될 수 있을 것이 다――로서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지칭된 행위를 실제로 수행하고 있거 나 이미 수행한 것으로, 따라서 특수하고 한정된 것으로서 지칭한다는 점 이다. 결과적으로-이는 또 하나의 특칭인데 _ ― 이 형성법은 부류가 아니라 개체들에 적합한 부가형용사들을 만들어내는데, 이들은 개체들을 기능의 참재성 속에서가 아니라 그것들의 고유한 실현 속에서 묘사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형성법은 특히 희랍어와 이란어에서, 개체적인 고유명 사들의 폭넓은 몫을 제공한다 : 희랍어의 Meve-l ix os 〔메네라오스〕’ ’A y e- la OS 〔아게라오스.), ' A p Xe-l ix os 〔아르케라오스〕’ Meve-Xa pµ函메네카르메스〕, Tl q -n -r 6leµos 〔트레프토레모스〕 등 ; 베다어의 Trasa-d a syu -: 고대 페르 시아어 Daray a- vahu- 《 재산을 유지하는 》 (=Dar i us 다리우스) ; Xay a r-san- 《 무사들을 지배하는 》 ( =Xerxes 케르케스) ; 아베스타어의 Uxsya t- a r at a -{ 질서를 확대시키는 》 (차라무스트라의 큰아둘 이름) 등이다.
지배어와 피지배어의 연속에 의한 내적인 제사법을 지닌 합성어의 두 변종 시이의 구별은 이렇게 해서 현재형 독립발화의 동사형태 내에서의 두 가치의 겸임이리는 그 통사적 토대로 귀결된다. 독립발화의 통사적 구조를 밝혀주는 것은 동일한 항들을 가지고 합성 어의 두 변종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바로 이 가능성이다. Of ko- ph ulaks 《 집을 지키는 자 》 , tha nate - ph 6 ros 《 죽음의 사자 》 와 같은 합성어들은 〈 그는 집을 지 킨다i l gar de la mais o n : 그는 죽음을 운반한다 il por te la mor t 〉 라는 발화들을 지시한다. 그러나 여기서 현재형
테면 그것들을 초월하는 합성어들의 부류이다. 5 그것은 아주 보편적인 유형으로, bahuvrih i 라고 불리는 합성어들인 데, 그 몇몇 대표적인 예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 : 영어의 blue-e ye d (푸른 +) 《 푸른 눈을 지닌 》 ; 희립어 KUnO-Kep halos( 개+머리) 《 개의 머리를 한 (원숭이 )> ; 라틴어 q uadru-p es( 넷+발) 《 네 발을 가전 (짐승) 》 ; 베다 어 ug ra-bahu- (강한+팔) 《 강한 팔을 지닌 (신) 》 ; 고대 페르시아어 tig ra-xauda- (뾰족한+모자) 《 뾰족모자를 쓴 (Sakas)> ; 파이유트어 ci.n- GJIW av'i t:Jt s. (코요데 +머리) 《 코요테 머리의 (사람) , 머리가 돈 사람 》 7) ; 프랑스어 rou ge -go r ge 《 목이 붉은 (새 )>.
7) Sa pi r 의 South e rn Pai u te , p. 74 에서 취한 예인대, 그 자신도 이것을 bahuvr i무 분류한다.
이 합성어들의 정의는 우리가 경험적인 분석에 동의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어려웠다. 그것들은 여러 개의 명칭을 갖고 있다. Bahuvrih i 라는 명칭은 가장 순수한 것으로 산스크리트어에서 부류를 그 대표들 중의 하 나에 의해 지칭한다. 사람들은 또한 〈 그 중십이 (합성어의 ) 밖에 있다〉 는 것을 말하기 위해 〈‘의심적인’ 합성어 comp o se exocen t r iq ue 〉라는 명 칭을 사용하는데, 그것은, 단지 관계를 합성어의 밖으로 내보냈을 뿐, 그 관계를 밝히지도 못한 채 무모한 기하학에 호소하는 단점이 있다(어떻게 어떤 대상의 중심이 이 대상의 밖에 있을 수 있는가?). 〈‘소유적' 합성어 comp os e p ossess if〉라는 용거가 적어도 그 즉각적인 의미에 있어서는 더 명확한데, 그것은 앞으로 보게 될 것처럼 약간의 진실을 내포하고 있기는 하나, 대략적이고 잘못 정의된 채로 있으며, 결국 부적합하다. 이 명칭들 중 어느 것도 사실상, 정의해야 할 대상의 특성을 적중시키지 못한다. 그 이유는 단순한 통사적 구문으로 되어 있는 다른 부류들과는 달리 이것은 복잡한 통서구문을 내포하기 때문이다. 호머의 arg u r6- to xos 《 은으 로 된 활을 갖고 있는 (신) 》 와 같은 bahuvr ihi가 있다고 하자. 이것
은
8) 우리는 다른 곳에서 auoir :e tr e agJ 관계를 강조한 바 있다 (Problemes de ling u is tiq u e gen erale, I, p. 195) . 9) 이 합성어들을 〈소유적〉인 것으로 분류하는 사람들이 막연하게 예감한 특성 임. 그러나 거의 모든 형용사등기 〈자질〉의 〈소유주〉라고 할 명사에 통사적으 로 일치한다는 사실로 인해 〈소유적 〉이라고 일컬어질 수 있을 것이다 .
여러 언어들은 이 합성어가 귀속적 구성에 근거를 두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주목할 만한 증거를, 어떻게 보면 귀속적 합성어를 예고해 주는, 그 리고 귀속의 기능이 소유의 표현에 의해 담당되는 통사적 그룹의 형태 아래 제공해 준다. 아일랜드어의 경우가 그러한데, 이 언어는 이를 위해 서 3 인칭 소유사인 a 를 사용한다 . : Cail ti crua id a chr1
서의 규칙적인 표현법인데 여기서는 〈 관계철 〉 의 핵을 형성한다” : mr? atu n h.a sanun a!iu- ha
해 제공되는데, 이것은
항 의에도, 표현되지는 않았지만 필수적인 항, 죽 피부여인을 내포하고 있다. 2 이러한 불균형은 축약명제인 이 구문의 특수한 성질에 기인한다. 이 구문은 귀속관계로 연결되는 만큼 두 개의 구성성분을 사용한다. 즉 · ,
의해서, 그것이 안되면 공기능fo nc ti on v i d 례 7 점하는 대명사나 조웅소 ana p hor iq u 라 같은 대용어에 의해서 수행된다 : <(c elui) q ui a… > ; 6 이런 귀속의 통사적 관계는 합성어의 형태론 내에서 하나의 상관항 을 가지고 있다. 즉 한정된 실사 항에 영향을 주는 형태적 부류의 변화이 다. 여성형 독립형태인 kep h ale·< t e t e 머리 》 는 성, 수의 변화와 함께 (kuno-) kep ha los 한 도 내에서만 〈e t re-a 〉(=속하다)가 될 수 있다. 귀속기능은 단지 이러이러하다 e t re- tel 라는 술어적 통합체에만 주어진다.
* 이 분석으로부터 몇 가지 결론이 추출되었는데, 그것은 우리가 그 언어 내적 관계 속에서 규정한 바와 같은합성어들의 기능과성질에 관계된다 .17) 언어는 각 화자가 자기의 특유한 표현의 목적을 위해서 동원하기만 하 면 될 부동의 목록이 아니다. 언어는, 그 자체로서, 형식적 장치에 영향을 주고, 그 범주들을 변형시키며 새로운 부류를 만들어내는 끊임없는 작업 의 장이다. 합성어들은 이런 변형의 부류들 중의 하나이다. 그것들은 단 순하거나 복잡한 몇몇 전형적인 절들의 명사기호로의 변형을 나타낸다.
17) 이 결론은 여러 면에서 이미 오래 전에 발표한 논문의 결론을 넘어서는데, 그 논문은 게다가 한정 합성어에 국한된 것이고 BSL 44(1 9 47-1948), fas c 1, Proces-verbaux, p. XLII 에 간략하게 요약되어 있다.
우리는, 그러므로 더 이상 합성어들의 창조를 두 선행기호들의 단순한 직접적 連接에 의해서 설명할 수 없다. 만약, 명사적 합성법이 사람들이 항상 제시하는 것처럼, 형태론적 성질의 과정이라면, 우리는 왜 그것이 어디서나 실현되는 것처럼 보이는지를 이해할 수 없을 것이며, 또 어떻게 해서 제한된 수의 이 형태적인 부류들이 아주 다양한 언어들 가운데서 그렇게 비슷하게 생겨날 수 있었는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합 성어들을 만들어낸 추전력이, 어떤 필연성도 그것들을 요구하지 않는 형 태론에서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 그것은 다양한 서술작용을- 지닌 통사 적 구문에서 나온 것이다. 형태론적인 합성어의 가능성을 창조하고 변형 에 의해 그것을 만들어내는 것은 바로 통사적 모형인 것이다. 여러 유형 의 절이 이와 감이 명사권에 나타나는 것이다. 따라서, 합성어에 하나의 특별한 상황을 인정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우 리는 그것들을 파생어와 함께 〈명사의 형성법〉에 넣는다. 그러나 오히려 그것은 〈變成작용 me t amor p h i sme 〉이라고 불릴 수 있을 현상을 다루는 형태이론의 새로운 장에 들어가게 해야 할 것이다. 변성작용이란 어떤 부
류들이 다른 부류들로 변형되는 과정을 의미한다. 언어의 기능작용 내에서 고찰된 이 과정은, 우리가 절의 통합체론 la syn ta g m ati qu e p ro p os iti onnelle 과 합성어의 통합체론을 비교함으로써 식별하게 될, 하나의 명확한 기능에 부합한다. 우리가 본 것처럼, 통사모 형은 항상 단순하거나 복잡한 서술작용을 포함한다 ; 이 서술작용은 본래 현행적 사행을 표현한다. 절이 합성어로 변형되고, 또 절의 요소들이 합 성어의 구성성분이 되니까 서술작용은 정지되고 실제의 발화는 참재적인 것이 된다. 이런 것이 변형과정의 결과이다. 이렇게 해서 합성어의 기능이 규정된다. 즉 기초가 되는 절에 의해 표 현된 서술작용의 현행적 관계를 참재적인 것으로 이전하는 것이다. 합성 어의 형태적 특성 역시 바로 이 기능에 부합한다. 현행상황을 지시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지워진다. 즉 동사적 서술작용은 함축적일 뿐이며, 성, 수, 격의 표지가 아무것도 없는, 첫번째 요소는 의미소 semante m e 로 축 소되며, 통합관계의 근거가 되는 두번째 요소는 합성어가 받아들이는 형 용사 지위의 지표들인, 새로운 형태와 어미를 취하게 된다. 그것들이 모 두 새로운 명사적 기호가 담당하는 참재화 기능의 증거들인 것이다. 이렇게 해서 명사의 형태적 범주로 넘어가면, 독립절은 그 표현영역을 불가피하게 축소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확실히, 합성어의 두 요소 내에 독립절이 가질 수 있는 통사적 관계들의 다양함을 다 유지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성어는 보기보다는 더 많은 다양성을 가질 수 있으며 문법책들이 조사하는 수많은 그 변종들은 바로 절의 다 양한 유형에 대응한다. 예를 하나만 둘어보자면, 베다어의 vajr a -h a sta - (massue+ma i n 철퇴 +손)는 <(t en ant) la massue(dans sa) ma in 며 되(을) 손(에) (들고)〕 》 를 의미한다. 그것은 축약된 절인
그러나 명사적 표현으로 변형된 통사적 표현의 상대적인 빈약함은 합 성어가 언어에 넘겨주는 결합형태의 다양성에 의해 보상된다. 이 빈약함 이 절 전체를 명사나 형용사처럼 조종할 수 있는 능력과 또 그것들을 이 새로운 種의 형태 아래 다른 절에 들어가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준다. 이 리하여, 분류와 용어집의 도구인 묘사적 합성어의 방대한, 항상 개방된 목率기 구성되는데, 이 합성어들은 과학적 명칭이나 詩的 부가형용사들이 되기에 적합하며, 그것들이 제공해 주는 풍부함을 넘어서, 아마 언어의 가장 독특한 작업일 이 변성적 활동을 유지해 준다. 역자주 I ) 명제함수란 수리논리학의 용어로, 하나의 전체집합 U의 원소 x 를 포함하는 p (x) 로서 x 가 지정될 때마다 그것이 참인지 거짓인지가 판정되는 것을 집합 U 에 관한 명제함수라고 한다. 원저자에 의한 명제함수의 정의는 Problemes··· I 울참조할것.
제 12 장 명사합성의 새로운 형태들
l) Bulleti n de la Socie te .d e Lin gu is ti q u e de Paris, C, Kl inc ksie c k, t. LXI 1966, fas c. 1, pp. 82-95.
우리가 말하고 있는 언어들은 우리 눈앞에서 변화하고 있는데 우리는 항상 이를 알아차리지는 못하고 있다. 우리의 언어기술의 많은 전통적 범 주들이 더 이상 생생한 현실에 부응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다른 범주들 이 형성되고 있는데 이것들은 아직 인정되지는 않고 있다. 이것이 오늘날 불어에 있어서의 명사합성의 경우이다. 우리가 지적하고 자 하는 것은 거기서 전전되고 있는 두 가지 현상과 그 결과로 생기는 두 가지 부류인데, 이 부류에 존재의 지위를 부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1 합성 식자어 불어에는 희립어 -라틴어의 요소들로 형성된 합성어들이 많이 있다. 그
대부분은 학술어휘에 속한다. 그것들은 그 기원에 따라 합성의 툴 밖에 제의되어 있다. 설사 그것들이 현대에 창조되었다 하더라도 희랍어와 라 틴어에서 물려받았거나 그 언어들을 모방한 모형에 일치하므로 그 언어 들의 형태론에 속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전통적인 시각이 오늘날의 학술용어 속에 확립된 여러 신조어 들의 전정한 성격과 불어의 합성어들을 기술하는 데 있어 그것들이 지니 는 중요성을 인정하지 못하게 했다. 게다가 이 신조어 창조의 근본조건들이 항상 입증되지는 않은 것 같다. 희랍어 ―라틴어 부류의 현대적 변이체들과 관계하고 있다는 확신이 아주 강해서 가끔 기초적인 사전학적 자료들조차도 소홀히 하기에 이르렀다. 우리는 불어에서 창조되었고 이 불어로부터 대부분의 다른 언어들로 넘어간, 현대과학의 중요한 용어인 mi cr obe 의 기원을 연구함으로써 이러 한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사전들이 이 단어의 형성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보면 다음 과같다: Mi cro be : 그 생명이 짧다는 뜻의 희랍어 µucpo6. ws 에서 차용함. 세디요 Sed illo t 에 의한 신조어 (Dict i on nair e gen eral) ; Mi cro be, 1878. 競서의 의과의사 세디요 (1804-1882) 가 《 그 생명이 짧다 》 는 뜻의 희랍어 m i krob i os 에서 차용함 (Bloch-War t bur g, Di et. ety m .) ; M icr obe( 1878, Sedil lot ) 짧은 (m i kros) 생명 (b i os) 을 지녔다는 뜻인 희랍—어 m m ii cr corso( b적 i 은os) 에과서 b차 i o용s( 함생명 ( D)a에u서z a t나, D온i et희. 랍et어y m . m) i; c rob i o 퍼]서 나옴 ( Dauzat- D ubois - Mi tter and, Nouveau die t . ety m . 1964 ) : Mi cr obe 1878, 《 그 생명이 짧은 》 을 뜻하는 희랍어 m i krob i o 쩌]서 처용 함 (P. Robert, Di et. alph ., N, p.5 66).
사전들이 정확한 설명을 하고 있다면 그것들이 같은 내용을 되풀이하 고 있고 그것도 같은 표현을 써서 되풀이하고 있다는 사실에 불리한 점 은 없으며 우리는 거기에서 유리한 점마저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사 전들이 여기서 제공하는 설명은 사실상 부정확하다. 그 설명은 심지어 여 러 가지 방식으로 부정확하고, 정확한 자료들을 그릇된 해석 속에 결합시 키고 있어 은밀하게 부정확하다. 이 점을 지적하는 것이 시급해진다. 오 류는 반복을 통해 권위를 획득하게 되기 때문이다• 우선, 도처에서 인용되고 있는 합성어 〈 rri kro bi os 〉는 희랍어에는 어느 시대에도 존재한 적이 없었다는 것을 지적하자. 그것의 존재가 확인된다 하더라도 그 의미는 어떤 것일까? 그것은 《 그 생명이 짧은 》 이 아니라, 단지 《 작은 생명의 》 를 뜻할지 모른다. 왜냐하면 《 그 생명이 짧은 》 을 의 미하는 형용사가 희랍어와 최상의 고전어에서 존재한 것은 사실이나, 그 것은 *µz. K p o&zos 가 아니라 ppa. Xu-'Pzos 이기 때문이다. 이 *µZK po8. WS 는 어떤 용례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형용사 µzK p
기 때문에 이 술들이 심하게 변질되는 것을 보게 될 때…… 〉 라고 쓰고 있었다. 우리는 이 〈 미시적인 유기적 존재 etr e s orga n is e s mi cr os cop i-qu es> , 이 〈 미시적인 유기체 orga n ism es m i crosco piq ues 〉 의 다른 많은 예를 인용할 수 있을 것이다. 파스퇴르는 모든 유기적 변질의 動因인 이 무한히 작은 것들을 지칭하기 위한 다른 표현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세디요가 개입하는 것이 바로 여기다• 그는 1878 년 3 월 7 일 과학 아카 데미에 「의과학의 발달에 미치는 파스퇴르씨의 발견의 영향에 관하여」라 는 제목의 짧은 글을 제출하는데, 우리는 그중 다음 구절을 전재하고자 한다: 파스퇴르씨는 대기중에 퍼져 있는 미시적 유기체들이 공기의 탓으로- 돌 려진 발효의 원인인데, 이 공기는 그 매개체에 불과하며 그것들이 지닌 특 성 중의 어느 것도 지니고 있지 않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 유기체들은 種, 科 그리고 변종으로 구성된 하나의 세계 전체를 형성 하는데, 이것의 역사는 겨우 시작됐을까말까 한데 이미 아주 중요한 예측과 결과를 풍부히 지니고 있다• 이 유기체들의 이름은 아주 많은데긴 정의되어야 하고 부분적으로 개정되 어야 할 것이다. M i orobe 라는 단어가 길이가 보다 짧고 의미가 보다 더 일반적이라는 이점을 지니고 있고, 가장 능력 있는 불란서의 언어학자인 나 의 뛰어난 천구 리트레 L itt r~] 가 그것을 인정했으므로 우리는 그것을 채 2) Sed ill o 떠 주석 :동의어 : m i crozoa i res( 현미경적 소생물), rni cro p h yt es( 미소 식물), aerob i es( 호기성 세균), anaerob i es( 형기성 세균), mi cr oge r mes, mi - crococc i(單球균), micr ozy m as, bacte r ie s , bac t e _ r i d i es( 대형세균), vib r io n s ( 비브리오) , mi cr odermes, con ferv es ( 녹조류) , fer ments ( 효소) , monades ( 단 세포동물), a ni malcules( 국미동물), cor p uscules( 미립자), tor ules, pen ic il - liu m , asp ergi llus( 낭자균), infu so i res( 적충), lep toth ri x , lept oth r ic u m, spo r es de l'achoriu m , de fa vus( 황선), de l'oid i u m , du mug ue t, orga nism es de l'ac i de tar tr iq ue drq it et gau che, zym a ses sep tiqu es et sep tice m iqu es (세균감영성 그리고 패혈증의 치마제 ) 등 ..
택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보다 더 특별하게 연구되고 있는 변종들을 지칭하기 위해 통용되고 있는 이름들을 버리지는 않는다.))
3) Comp tes re 뼈 us de l'Academi e des Scie n ces, tom e 86, 1878, p. 634.
Mi cr obe * 단 1 를 제안하면서 세디요는 리트레의 권위를 이용하는데 그는 리트레가 이 단어롤 인정했다고 한다. 그런 사실은 M i crobe 가 갇은 해인 1878 년에 제 3 권(l e tt res I-P) 이 나오고 있던 Dic t io n nair e de la lang u e {ran 언i se 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더 홍미롭다. 다행히도 리트레와의 상담에 대한 자세한 것이 파스퇴르의 사위인 르네 발레리-라 도 Rene Vallery- R adot 에 의해 보존되어 왔는데 , 그는 원본 조사를 토 대로 한 그의 『 피스퇴르의 생애 Vi e de Pas t eur 』라는 책에서 이 사전학적 인 에피소드를 디음과 같이 회상하고 있다 : 1878 년 3 월 대디요는〕 아카데미에서 「의과학의 발달에 미치는 파스퇴 르씨의 업적의 영향에 관하여」라는 제목의 짧은 글을 읽었다• [……] 세디요는 이 발표에서 비브리오균, 박테리아, bacte r id e s 등과 같은 유기 체들과 무한히 작은 것들의 총체를 특징짓기 위해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냈 다. 그는 이것들을 모두 mi cro be 라는 이름으로 지칭할 것을 제안했다• 이 단어는 세디요가 보기에 길이가 짧고 의미가 일반적이라는 이점을 지니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 단어를 사용하기 전에 조심스러워진 그는 리트레에게 자문을 구했고, 리트레는 1878 년 2 월 26 일에 그에게 다음과 갇이 회답했다 : 〈 친애하는 동료 친구여, m i crobe 와 m i crob i e 는 아주 훌륭한 단어들입니 다. 극미동물을 지칭하기 위해서라면 나는 m i crobe 를 택할 것이오` 이는 우 선 당신이 말한 대로 그것이 더 짧기 때문이고 또한 그것은 여성형 실사인 m i crob i e 를 m i crobe 의 상태를 지칭하기 위해 남겨두고 있기 때문이오.〉 몇몇 언어학지들은 이 단어의 형성을 비판하기 위해 회랍어를 내세우며 열심히 활동했다. 그들은 m i crobe 가 무한히 작은 동물보다는 오히려 짧은
생명을 지닌 동물을 의미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리트레는 m i crobe 라는 단 어에 두번째 생존증명서를 주었다. 그는 세디요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롤 썼 다: 〈 #K 加f,. 10S 와 µICX. K po8. WS 는 회립어에서 ‘ 짧은 생명을 지닌 ' 과 ·‘긴 생명을 지닌’을 의미하는 것이 사실이오. 그러나 당신이 정확하게 지적했듯이 여기 서 문제되고 있는 것은 엄밀한 의미에 있어서의 희랍어가 아니라 우리의 학에 의한 희랍어 어간의 사용이오. 그런데 희랍어에 [Jz os 《 생명 》 , fJlf)Vl1 《 살다 》 , fJ 10VS 《 살아 있는 》 가 있어서, 그 어간이 aerobie 〔호기성 세균〕, an l1£ rob i e[~ 기성 세균〕’ . m i crobe 에서 《 살아 있는 》 이리는 의미를 띠고 be 나 b i e 의 형태 아래 나타날 수 있소. 내 의견은 비판에 응수하지 말고 그 단어로 하여금 스스로를 방어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이오. 아마도 그 단어는 그렇게 할 것이오.〉 파스퇴르는 이 단어를 채택함으로써 세계일주를 시키려 고했다 .4) 사실, 두 달도 지나지 않아, 1878 년 4 월 29 일 파스퇴르는 아카데미에 「旺種 이론과 의학과 의과학에의 적용(쥬베르J ouber t씨와 샹베를랑 Cham berlan 씨와의 공동연구) 」 S) 이라는 제목의 짧은 글을 제출하는데 , 이 글에서 그는 단번에 새로운 용어를 정식으로 인용하고 있다 : 하나의 미시적인 유기체가 실제로 병과 전염의 요인이라는 것을 실험에 의해 단정하기 위해서 과학의 현상태에서는 m i crobe( 세디요씨가 제안한 새롭 고 적철한 표현인 )6) 를 조직 밖에서의 계기적인 배양의 방법에 말기는 것 4) Rene Vallery- R adot, La vie de Paste u r, Paris , 1900, p. 382 이하. 5) Com ptes rendus de l'Ac ademi e des Scie n ces, 187 純 4 월 29 일의 회의, LXXX VI, pp. 1037-1043=0Euvres de Paste u r, t. VI, 1933, p. 112 (우리의 인용 은 이 판에 의함). 6) OEuvre 펴 발행인은 여기서 앞에서 인용된 바 있는 Se di llo t의 보고를 주에서 참조하고 있는데, 이 보고에서는 micr obe7} 각종 미생물을 가리키기 위해 제안 되었다.
의에 다른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 그의 발표가 계속되는 동안 이 단어는 여러 번, 그리고 아주 자연스럽 게 사용되었다. 한 가지만 인용하는 것으로 만족하자(p.1 24) : 내가 영광스럽게도, 지금 내가 그러한 것처럼, 모든 물체의 표면에 퍼져 있는 m i crobes 의 배종이 처하게 하는 위험으로 가득 차 있는 의과의사라면, 이러한 예증은 두 가지 이유로 필요했다 : 우선, 상기하게 되면 항상 유익한 사실의 교훈으로서, 하나의 신조어가 창조된 조건들을 간파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필요했다. 이 조건들을 근원 자체에 서, 창조자의 의도 속에서 찾아내야 한다. 어원학자에게 있어서는 하나의 의무인 이러한 탐구를 면제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특히 mi cr obe 에 그 전정한 의미를 돌려주는 것이 필요했다. 우 리는 이제 이 단어가 희랍어에서 차용된 것이 아니라는 것과 그것이 형 용사가 아니라 실사라는 것 그리고 《 짧은 생명을 지닌 〉 을 의미하지 않는 다는 것 一― 이는 게다가 파스되르의 개념과는 관계가 없었을 것이다 _ 울 안다. 사실 세디요는 미시적 유기체들의 총체를 지칭하기 위하여 mi- crobe 라는 용어를 만들어냈다. 그는 새로운 시니피에 속에 m i kros 와 bio s 룰 자유롭게 결합했다. 이 두 희랍어 구성요소는 아주 간략하게 결합된 두 개념을 표상한다. 죽 bio s 《 생명 》 는 《 살아 있는 유기체 〉 의 개념을, 그 리고 mi kr os 《 작은 》 는 〈 무한히 작은, 미시적인 》 의 개념을 표상하는 것이 다. 이와 같이 해서 m i crobe 는 글자 그대로 《 작은 생명 》 을 의미하게 되 어 《 미시적 유기체 》 를 지칭한다. 이와 갇은 합성어는 희랍어에서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사전편찬자들이 m i crobe 의 형성에 대해 잘못 생각했다면 그것은 창 조자는 불어의 합성어를 만들고자 했는데 사전편찬자둘은 희랍어의 모형
을 토대로 추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리트레는 바로 거기에 문제 점이 있다는 것을 잘 간파했던 것이다. 세디요는 단지 그가 불어로 구상 한 명칭을 희립어로 포장한 것이다. 이것이 정말, 한 세기나 그 이전부터 빛을 본 수많은 신조어들과 마찬가지로 이 신조어의 정체이다. 즉 그것은 희랍어 어휘소들로 구성된 불어 합성어인 것이다. 그것은 우선 불어로 구 상된 지칭대상에 대응하며, 이 지칭대상의 정의를, 강하게 압축시키면서 까지 희랍어로 옮겨놓는다. 이러한 관찰은 예컨대 p ho t o g rap h i e 〔사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유효 한데, 이것의 두 구성요소들만으로서는 의미를 설명할 수 없다. 즉 gra p h ie 《 재생 》 와 ph oto - 《 빛 》 는 이 합성어가 의미하고자 하는 것 죽 《 ‘빛’(에 민 감한 판 위에서의 어떤 영상의) ‘재생' 》 을 표현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것이 다. 그리고 혼종어인 tele vis i o n 을 생각만 해봐도 그러하다. * 다른 예를 또 하나 들어볼까? 검증의 조건에 변화를 주기 위해 우리는 합성의 범위에서 벗어나 이번에는 단순인 과학 신조어롤 고찰할 것이다. 그것은 . o t ar i e 〔강치 〕라는 용어로서 희랍어에 입각하여 불어에서 창조되었 고 대부분의 현대 서구어의 동물학 용어집에 들어가 있다. 사전둘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해 주고 있다 : Ota r ie , 1810. 이 동물의 귀가 작기 때문에 《 작은 귀 》 를 뜻하는 희립어 otar i o n (ous, o t o 려 指小薛 o tit e 를 참조할 것)으로겨부터 박물학자 페롱 Peron 이 차용함 (Bloch-War t bur g3) ; Ota r ie ( l810, Ann. du Museum), 이 바다표범은 작고 눈에 띄는 귀를 지 니고 있으므로 《 작은 귀 》 를 뜻히는 희랍어 otar io n (ous, otos , 귀)으로부터 페롱이 끌어냄 (Dauzat, Dauzat- D ubois - Mett er and 도 마찬가지 임 ) : Ot ar ie, 이 동물의 귀가 작기 때문에 《 작은 귀 》 라는 뜻의 희랍어 otar io n
( P. _Ro bert, Die t. alph . ) : O t ar i on( 희랍어 ) ohrchen, 불어 ota r ie , 늘어전 귀를 지닌 바다표범의 일종 (1810 년부터) FEW. \111 443. 리트레는 o t ar i e 를 《 포유동물인 바다표범류의 무리로서 그 주요 특징 중의 하나는 비록 보잘것없긴 하지만 눈에 잘 띄는 귀를 가지고 있음 》 이 라고 정의하고 있었으며, Dic ti on nair e g eneral 은 이 단어가 페롱에 기인 한 것임을 지적하면서 《 눈에 띄는 귀를 지닌 바다표범의 일종 》 으로 정의 하고있었다. 이 모든 것은 반쯤만 정확하다. 이 신조어의 형성을 이해하려면 프랑수 아 페롱 Franc;o is Peron 의 출판물을 참조해야 한다. 1800 년부터 1804 년 까지 남극지방울 오래 여행했던 이 박물학자는 「페몽과 르쉬의르 Lesueur 에 의한, 해양동물의 서식에 관한 약술」에서 선배들에 의해 부당하게 같 은 이름 아래 혼동되었던 여러 종류의 바다표범을 구별하였다• 그는 Fabric i u s 의 Phoca leonin a 와 Ste l ler 의 Phoca leonin a 사이 에서 그가 지적해 낸 차이점들 - 전부 13 가지임 -울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그 리고 이 차이점들 중 마지막 것을 다음과 같이 명시하고 있다 : 그것들은 결국 ‘귀에 의해' 차이가 난다. Fabr i c i us 의 강치는 ’의이’를 지니고 있지 않은 데 비해, Ste l ler 의 강치는 그것을 지니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가 O t ar i e 라는 이름 아래 PHOCACES 科에 자리잡게 해야 한다고 믿 었던 새로운 종류에 속한다. 여기서 페롱은 그의 「남극지방으로의 탐험여행」을 참조하고 있는데, 이 저서는 그가 작성을 시작했으나, 1810 년 그가 죽었을 때 미완성인 채로 있어서 루이 프레시네 Lou is Fre y c i ne t에 의해 완성되었고 1816 년에 출판 되었다. 그는 이 저서에서 이 명칭을 보다 완전하게 정당화하고 있다 :
박물학자들이 Phoq ue s 라는 이름으로 모아놓은 모든 동물들 을 나는 Phocaces 〔 Mamm 正 歸畑러라고 부론댜 내가 제안하는 새로운 괴는 두 종류로 나뉘는데 이것들은 의이의 유무에 의해 구별된다. 의이가 있는 Phocaces 〔郞 ocacea aur i cula t이는 O t ar i e 〔아 ar i a N.] 라는 이름 아래 하나 의 특수한 종류로 분류된다. 외이가 없는 Phocaces 〔 P 加꼬@ a ina uri- cula t이는 엄밀한 의미에서의 Phoq ue s 종류〔 Phoca N.] 를 구성한다. 따라서 페롱은 그가 완벽하게 유리시킨 하나의 변별적 특징 즉 의이의 유무라는 특칭에 의해 Phocaces 전체에 대해 한 종류를 특징짓기 위해 ota r ie 라 는 용어를 창조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가 희랍어 단어의 지소적 조어인 如.&ptOJ.I을 택한 것은 위에서 인용된 사건들이 말하는 것처럼 〈 이 동물의 귀가 작다~ 것 때문〉이 아니라, 희랍어 어휘인 &·d ptOJ.I이 라틴어 aur i cula 의 정확한 대웅어이며 박물학자들의 언어에서 叫 r i cula 나 불어에서의 그것의 대체어 叫 r i cule 은 지소사가 아니라 의이, 귓바퀴를 나타내는 해부학적 용어라는 아주 형태적인 이유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Aur i cula 의 이와 같은 특수화는 게다가 오래된 것이었다• 이미 신약성서에서 〈귓바퀴 〉 , 잘라낼 수 있는 이 기관의 부분을 나타내는 如·iptOJ.I이 발견되며, 라틴어역 성서 는 이것을 叫 r i cula 로 번역하고 있다(마가복음 14 장 47 철 ; 요한 복음 18 장 10 철). 또한 로마의 의사들이 aur i cula 를 빈번히 사용했음과 로망어에 서는 叫ri s- 를 aur i cula 로 대체했음(불어 oreil le, 이탈리아어 orecchia , orecchio , 스페인어 orej a) 을 상기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라틴어에서 희랍어로의 이러한 전환은 대략적인 것에 불과하다는 것에 주목할 것이다. 페몽은 출발점에 Phocacea 叫 r i cula t a
이제 이 용어의 창조가 조금도 희랍어 범주의 덕택이 아니라는 것과 페롱이 희랍적 특징을 부여하려고 애쓰지 않았다는 것이 명백하다. O t ar i e 라는 형태는 〈 의이를 지닌 (바다표범) 〉 을 뜻하는 불어의 대략적인 전환형태이다. 여기서도 역시 희랍어로 포장된 불어인 것이다 . 그러므로 이 신조어는 단순항으로서 합성어인 m i crobe 가 우리에게 보 여주었던 것을 확인해 준다. 죽 불어에서 창조된 희랍어 ―라틴어 형태의 몇몇 과학 신조어들 그리고 아주 특별하게 합성어들(그 비율은 조사 후에 평가하지 않으면 안된다)은 희랍어나 라틴어의 물질적인 형태만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 준다. 그것들은 사실 불어에서 구성된 합성어들로서 단지 희립어-라틴어의 어휘소로 전환된-종종 꽤 느슨하게 ――것 들이다. 이러한 형성유형은 새로운 것이다. 그것은 언어의 역사 속에 알 려진 전례를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는 이런 유형이 발전하리라는 것을 예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 시대의 과학 어휘를 만들어내는 수법들의 목록 속에 그것의 자리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2 합성과 연접 화자에게 있어서 식별 가능한 두 개의 항이 유일하고 한결같은 시니피 에를 지닌 하나의 새로운 단위로 결합될 때 합성이 일어난다. 이 두 항은 식자어적인 기원, 즉 희랍어 -라틴어 기원을 지닐 수도 있다. Centi me tr e 〔센티미터 ]I p alm ip ed 託물갈퀴가 있는〕 I tele gr a ph e 〔전신기 〕가 그 예들이 다. 또는 po rt ef e u il le 어갑〕’ orfe v re 〔금은 세공사〕’ bett er ave 〔무류〕, marche pi e 虹발판〕’ avers 나소나기 ]’e n tr eso 託中二層〕처럼 전적으로 불어 기원을 지니고 그 유형이 다양할 수도 있다. 어쨌든 화자가 이 두 항을 분리하고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들 중 하나가 확인될 수 없다면 나 머지 다른 것은 불확실한 상태에 있게 된다. Aubep ine 〔산사나무〕의 경우 에 우리는 ep i ne 를 알아맞힐 수 있을 . 것이나, aub(e) 가 무엇인지 알 수
없기 때문예 ep i ne 〔가시〕조차도 마침내 의심스럽게 보이고야 말 것이다. 또한 고립적으로 간주된 구성요소들의 의미가 합성어의 의미와 대체로 이해하기 쉬운 관계롤 지녀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화자는 자연발생적으 로 p la f ond 울 p la t-f ond 이라는 합성어로 귀착시키지 않을 것이다. 합성의 느낌이 여기서는 이미 없어진 것이다. 우리는 합성어와 〈 밀집어 con g lom 슘 es 〉 를 구별할 것이다. 우리는 두 개 이상의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는 복합적인 통합체들로 형성된 새로운 단위들을 밀집어라고 부른다. 어떤 것들은 ua-nu-p ied s (7~ 지 ]’m eurt-d e - fai m @l 니를 못 잇는 사람〕’ monte -e n-l'air 〔 가택침 입 강도〕’ decrochez- mo i ~a 뎬옷가게〕처럼 실사로 전환된 술어적 통합체들이다. 디른 것들은 고어적 요소들이 남아 있는 부사구들로서 예컨대 dorenauant 〔앞으로는〕 (=d'ore en avant) , desorma i s 〔그 후부터 ](=des or mais ) 같은 것들은 이미 분석이 거의 불가능하며, jam ais 〔결코 ; 언젠가〕는 이미 분석아 전 혀 불가능하나, auj ourd'lu 따오늘〕에서는 아직 적어도
을 형성하는 어휘소들의 그룹 전체로 구성되어 있다. Pomme de ter re 〔감 자〕’ robe de chambr 나실내 가운〕’ clair de lune 〔달빛 ]’p la t a barbe 〔면 도용 접시〕처럼 이미 오래된 예들에서 그 최초의 핵이 발견된다. 새롭고 중요한 사실은 그것이 오늘날 대단히 확대되고 있다는 점과 무한한 생산 성이 약속되어 있디는 점이다. 즉 그것은 기술어휘 목록에서는 기본적인 형성법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 유형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기 위해 서는, 그러나 또한 그것이 고전적 합성 모형이 이미 아닌 모형 위에 구성 되었디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modulati on de freq u e nce 〔주파수 변조〕' auio n a reacti on 데트 비행기〕와 같은 항들을 인용하는 것으로 충분하 다. 이 대단위들을 지칭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것들이 표상하는 특수한 현 상을 정석으로 인정하기 위해서 새로운 용어가 필요하게 되는데, 이 용어 는 〈 합성 〉 과 구별되어야 하고(바로 합성과는 다른 어떤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 동합체 〉 와도 구별되어야 한다. 이는 〈통합체〉에, 통사적인 수단 들에 의해 조작되는, 우연적이기도 한 그 어떤 집합체에나 적용되는 그 고유한 명칭을 남겨주기 위해서이다. 반면에 우리는 여기서 하나의 고정 된 단위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를 지칭하기 위해 적절하고 분명해 보 이는 용어를 하나 제안하는데, 그것은 희랍어 6Ulla 帖 zS 《 접합, 연결, 결합 된 것들의 콜렉션 》 ?)에서 나온 SYNAPSIE 〔연접 〕로서 그 파생어로는 s y na ptiq ue 〔연접적〕(희랍어 <1W a7t t1K 6s 《 연결에 관한 》 )이 있는데 이것은 경우에 따라서 monosy nap tiq ue 〔단일 연접적 ]’d i s yn a ptiq ue 〔이중 연접적 ], p ol y s yn a ptique 〔다중 연접적〕와 갑은 합성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우리의 전문용어 속에 이 파생을 확장시켜 syn apt er 〔연접하다〕, 7) 신경생리학자들의 s yn a p se( 뉴런 연접)가 있으나 용법이 아주 다르므로 혼동 울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 우리는 희랍어 단어를 불어로 번안하기 위해 -s i료 된 어미를 선호했는데, 이는 epi lep s i e , pa ralys i e , -ph yl a x ie, -syn c ra- sie , poe sie 등과 같이 라틴어를 거쳐온 -oc~ 된 희랍어 단어를 모형으로 한 것 0] 다.
sy n apt able 〔연접 가능한〕 등으로 말할 수도 있다. 연접을 특칭짓는 것은 일련의 자질들인데 그 주요 자질들은 다음과 같 다이 :목 l적 구으성로요 연소결들사 사 사이용의, 특연히결 의d e 와통사 a적 ;( —형—태 3론 구적성이요 아소닌들)의 성피질한 ;정 -어 +2 한정어 순 ; —— 4 구성요소들의 완전한 어휘형태, 그리고 아무 실사나 형 용사의 자유로운 선택 ; __ 5 한정어 앞의 관사의 부재 ; -6 구성요소 들의 어느 쪽이건 확장이 가능함 ; -7 시니피에의 유일하고 항구 불변 적 특징 따서 합성어인 g arde-malade 〔간호인〕와는 달리 gar die n d'as i !e 〔수용 소 경비원〕은 연접어이다. Asile de nu it〔간이 숙박소〕는 또 다른 연접어 이다. 그리고 gar die n d'asil e de nu it라는 결합은 두 개의 구성요소를 지 닌 하나의 새로운 연접어를 형성하는데, 그 첫번째 요소는 g ard i en 이라 는 단순 요소이며, 그 두번째 요소는 그 자체가 asile de nu it라는 연접요 소인데, 이 경우 우리는 〈 하위연접적 subs y na ptiq ue 〉 요소라고 부를 것이 다. 연접어인 gar die n d'a s ile de nu it에서 연결사 de 는 그 자체가 이중 기능을 지니고 있는데, <(ga rdie n ) d'(as il e) 〉에서는 연접적 初帶의 기능 이고 <(d 'asil e) de (n uit)〉에서는 하위연접적 인대의 기능이다. 이러한 분석은 gar die n d'asil e de nu it와 같은 연접어의 관용어적 사용에 의하여 절실히 요구된다. 죽
연접어에서는 불가능할 것이다• 왜냐하면 chemi n de fer 는 고정된 연접어 를 형성하고 *emp lo y€ de chem i n 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가능한 유일한 분 석은 피한정어로서의 단순 요소인 emp loy e 와 한정어로서의 하위연접 요 소인 (de ) chemi n de f er 이다. 통합체적 명칭이 연접어인지 아닌지를 결정 하게 해주는 것은 항상 그리고 유일하게 지칭대상의 성질이다. 따라서 valet de chambre 〔하인〕는 연접어이지만 coin de chambre 〔방구석 〕는 그 렇지 않다. 지칭대상이 특수하면 할수록 시차적 자질에 의해 명칭을 특칭짓는 것 이 더욱더 필요해전다. 그리고 이 자질은 그 자체가 매우 복잡할 수 있 다. 우리는 여기서 언어학자들가 겨우 관십을 갖기 시작한 광대한 영역 즉 기술용어의 영역에 접근하게 된다. 새로운 현상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 용어체계를 구성하게 해주는 기초 용어들은 명시적으로 되는 경향이 있으며, 그것들은 그것들대로, 따로따 로 식별가능하고 통사적 모형에 따라 조직된 독립적인 어휘단위들을 사 용하여 명시적인 결합체들을 구성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 연집의 전형 적인 영역이다. 구합성어의 형태론적인 종합에, 반드시 분석적인 연접어 가 대체되고 일반적으로 희랍어 -라틴어로 된 전통적인 합성의 항에 일 련의 불어 어휘소가 대체된다. 식자어 합성 comp os it ion savan t e 에서, 접합은 많은 예에서 astr o- g eo - cosmo- 와 같이 첫번째 구성요소의 어미 -o 에 의해 특칭지어지며, 구성요 소들의 관계는 그것들의 연속에 의해 주어진다. 그러나 모든 구성요소들 이 원칙적으로 관용적이고, 독립된 형태로 되어 있으며, 그 구성요소들 자체가 연접어일 수 있는 연접에서는 구성요소들이 주로 de 와 a 인 연결 사에 의해 연결되며, 그것들의 순서는 항상 피한정어+한정어이다. 이 특 칭들의 총체에 의해서, 지칭 방식으로서의 연접은 소쉬르 Saussure 가 자 의성의 제한이라고 부르던 것을 실현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 바로 그 실현의 용이성과 큰 규모에 의해 전통적인 합성과 대 조를 이루는 수법인 것이다. 합성은 불어에서 매우 빨리 그 한계에 달하
고 합성어들은 느린 리듬으로, 그리고 말하자면 개별적인 허용에 의해서 (우리는 cosmonau t나우주비행사〕’ cosmodrome 〔우주로켓 발사기지 〕와 함께 cosmo- 로 된 새로운 계열의 첫 견본들이 나타남을 본다) 형성되는 반면, 연 접은 끊임없이 그 산물들을 쏟아놓는다. 모든 기술 어휘둘이 이 연접에 호소하며, 또 연접만이 지칭대상의 세부적인 명시와 변별적 특징에 의한 계열둘의 분류를 가능하게 하는 만큼 더 쉽게 그것에 호소하는 것이다. 연접이 지니는 극도의 계열적인 유연성이 이 연접을 학술용어의 전형적 인도구로만든다. 이 연접은 모든 전문용어집에서 발견된다. 즉 uolet de courbure a fen te 〔失速방지용 구부러진 보조날개〕’ helice a pa s varia b le 〔가변거리 프로펠 러 〕나 no t eur a refr o id i s se ment pa r air 〔공냉 모터 ]는 항공 분야에서 흔히 쓰이는 용어들이며 8 ) 각 기술 분야는 그 목록을 갖고 있다. 연접어로서의 이 명칭들의 기준은 항상 대상과의 관계 속에 있다. 죽 이 대성이 완전하 게 그리고 유일하게 이 복합적인 명칭에 의해 지칭된다면 이 명칭은 연 접어인 것이다• 이 명칭이 오로지 기술적 용법의 어휘소들만을 포함할 필 요는 없다. 연접적 배열 속에 일상적 인 단어들로 구성될 수 있다.
지칭기준에 의해서만 fau x tam anou de fore t a pet it es fe u i lles 가 하나의 연접어로 간주되어야 할지 아닌지가 결정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자체로 서는 아무것도 그것이 연접어로 간주되는 데 장애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9) 그렇게 되면 우리는 어떻게 해서 fau x t amanou 가 언뜻 보아 *fau x tam anou de fore t 의 중개 없이 /aux tam anou de fore t a pe tit es feu il le s 가 되는지 알아보아야 할 것이다.
9) 나는 이 마지막 예들을, K. J. Holl y man 씨에 의해 〈언어학회〉에서 발표되고 언어학회지인 BSL 61 (19 66), fas c.l, pp. 96-103 에 수록된 뉴칼레도니아 불 어에 있어서의 식물상과 동물상에 관계되는 전문용어에 관한 한 논술에서 빌려 왔다. 본 논문은 Holl y man 씨가 논의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 다.
연접어들의 확장은 뉴칼레도니아 불어에서 bois de rose 가 fau x bois de rose 로 되는 것처럼 품질형용사에 의해 실현되거나, 또는 훨씬 더 일반적 으로, 단연 제일 빈번하게 서용되는 연결사 de 와 a 에 의해 연결된 다양 한 구조의 요소들에 의해 실현된다. 우리는 이 연결사들 각각의 기능을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 특칭지울 수 있다. 연접의 두 요소 사이의 연결사 a 는 다음과 감은 것을 나타낸다 : a ) 용도. 부정법과 함께 사용되거나 : salle ii mang e r 〔식당〕’ fer ii {rise r 〔머리인두〕’ machin e a ecrire 〔타자기 ]; 실사와 함께 사용된다 : servic e ii cafe 〔 커피 세트〕’ brosse ii habit 〔옷솔〕’ bof te ii ouurage 〔바느 질 상자〕’ pa re ii besti au x 〔가축 우리 ]. b ) 변별적 특칭 : oeil ii face tt es 〔겹눈〕’ serpe n t ii sonnett es 〔방울뱀 ], tet e ii comes 澤 달린 짐승〕. 피한정어가 기구를 지칭할 때, a 뒤에 오는 한정어는 동력 동인을 나타낸다. 이는 아주 풍부하고 생산적인 범주이다 : moulin ii uent 〔풍차〕’ machin e ii uap e ur 〔층기기관〕’ auio n a reacti on 데트 비행기 ]’la mp e ii pet ro le 〔석유 램프〕.
A 뒤에 오는 한정어, 특히 용도를 나타내는 한정어들은 동물을 나타내 는 명사가 될 수는 있으나 결코 인간을 나타내는 명시는` 될 수 없다는 것을 주목하자. 이로부터 boug e a mate lo ts 〔 수병들을 위한 수싱쩍은 카바 幻 fille a soldats 頂 위안부〕와 같은 명칭들의 폄하적인 효과가 나온 다 . 그래서 부독기한 경우에는 d 대신에 p our 를 사용한다 : tai l le ur po ur hommes 〔남자양복 재단사〕 ; comp a rtim e nt po ur dames 〔부인 전용 칸〕. 또한 결합된 어휘소들의 의미가 아니라 지칭대상의 성질만이 a 의 두 용법을 구별하게 해준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그래서 moulin a ca f e 는 커피를 빵지만, moulin a ven t은 바람에 의해 움직인다. Pomp e a essence 는 휘발유로 작동하는 펌프일 수도 있고 휘발유를 배출하는 펌프 일 수도있다. 연결사 de 는 다음과 같은 것을 나타낸다 : l 한정어는 잠재적 총체이며 피한정어는 그 일부분이다 : pe au de po re 〔돼지 가죽〕’ uerre de montr e 〔시계 유리 ]’p ied de tab le 〔테이불의 다리 l 은유에 의한 것으로는 &te de loup 〔자주, 긴 먼지털이 솔, 글자 그대로는 늑대머리〕’ pied de bic h e 〔굽은 다리, 글자 그대로는 암사슴의 다리 ]’d ent de lio n 〔민들레, 글자 그대로는 사자 이빨〕. 2 상황을 나타내는데, 이 상황에 대상이 적합해야 한다 : chemi se de nu i託잠옷〕’ ten ue de soir ee 〔야회복〕’ mante a u de p lu i吐우비 ]’ta b le de trav ail 〔 책상〕’ salle de jeu x 〔오락실 ]’fu s il de chasse 〔사냥 총〕, 또는 개 인들의 신분을 나타내는데, 피한정어는 이 신분의 상칭이다 : robe d'avo-
cat 〔변호사 법복〕’ beret de mate lo t 〔수병의 베레모〕’ liv re e de chauff eu r 〔운전사 제복〕’ voit ure d'en/ant 〔유모차〕. 이렇게 해서 우리는 우리가 연접어라고 부르는 형태 부류의 성질과 영 역 그리고 일반적 특칭을 대충 훑어본 것 같다. 이는 아주 많은 그 예들 울 여기서 조사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오히려 그것을 인정하게 하고 그 것에 언어학적인 지위를 부여하기 위함이었다. 기술의 빠르고 다양한 발전이라는, 우리 시대를 지배하는 현상의 결과로서, 이 연접어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발전되리라는 것을 예견하기는 쉬운 일 01 다.
제 13 장 보조성 관계들의 구조 〈조동사〉라는 개념은 현대 서구어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친숙 한 것이며, 전통 교육에서 문법용어체계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이 개념이나 다른 많은 개념이나 매한가지로 어떤 습관이 우리가 그것들 을 그 중요성과 특이성 속에서 이해하는 것을 가로막는다. 여기서 문제되 고 있는 것은 동사활용표 전체에 걸쳐 두 요소로 실현되는 일원적 언어 형태인데, 이 두 요소들의 각각은 문법적 기능의 일부를 담당하고 있으며 두 요소는 연결되어 있으면서 동시에 자율적이고, 뚜렷이 구별되면서 동 시에 보완적이다. 잘 알려져 있는 이 현상은 ,2) 모든 문법책 3) 속에 제시되어 있으나, 언어 l) Acta Lin g u i s t ic a Hafn ie n sia , Cop e nhag ue , vol. IX (l96 5), n 1, pp. 1- 1 5. 2) pe역 ri사p h적 ra인se s 발u달erb과al정es에 d e 관la해 l서an는g u e다 f음ra을 ~a 참is e조 (할P a것ri s: ,G 1o9u2g9 e)n . heim , Etu de sur les 3) 우리는 이 문제의 취급 때문에라기보다는 오히려 자료들의 풍부함 때문에 P i cho 파 Damoure tt려 저서인 Essai de gra mmair e de la lang ue f ran 언i se, tom e V, pp. l-I6 뼈 〈조동사〉에 관한 긴 章울 인용하는 데 그칠 것이다.
학자들의 주목을 거의 받지 못했다. 우리는 최근에 이에 대한 이론을 정 립하는 데 특별히 할애된 두 편의 논문만을 알고 있다. 기욤므 G. Gu ill aume4) 가 조동사들게서 특히 연구한 것은 모든 동사들 가운데서 조동사를 그가 降下f.1 subduc ti v it e 이라고 부르는 기능에 적합 하게 만드는 특성인데, 이 기능이 조동사로 하여금 여타 동사들보다 관념 적으로 먼저 존재하게 하는 것이다. 〈 예컨대 e t re 는 faire 보다, 일반적 으로 능동 사행이나 수동 사행을 명시하는 모든 동사들보다 먼저 존재한 다.〉 5) 따라서 그는 정신-언어적 사행으로서의 동사의 〈강하 subduc ti on 〉 릉 기술하고 특히 〈 보조성 상태를 창조하는 불가사의한 강하의 구성원 리〉6)를 기술하려고 애쓴다. 그에게 있어서 〈조동사들이란 그 내용 발생 이 형태 발생의 보다 빠른 완성에 의해 중단되어 일시 정지된 상태에 있 으며 완성되지 않아서 의부로부터만, 죽 다론 단어로부터만 울 수 있는 - 단어의 개체발생이 끝났으므로-내용 보어’를 요구하는 동사들이다〉. 그래서 avoir marche 는 〈 형태적 측면에서는 완전하나 (모든 서법과 모든 시제로 활용됨 ), 내용 측면에서는 불완전한 동사인 avoir (강하)와 부족노한 내용을 가져오며 그러한 명목으로만 개입하는 단어인 marche 〉?)로 분석 될것이다. 거의 동시에, 그러나 독립적으로 그리고 언어 현상에 대한 아주 다른 시각에서 데니에르 L. Tes ni er~ 든 「복합시제의 구조적 이론」 8) 을 상세하 게 제시했는데, 이것은 전문용어를 제의한다면 사실상 복합 형태에서의 기능의 분배에 관한 기욤므의 견해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데니에르 4) 다음과 갇은 제목의 논문에서 :
는 특히 복합시제의 형성을 지배하는 일반 원칙 —— 그에 의하면 규 칙 적 이고 보편적인 법칙 - 을 추출해 내는 데 몰두했다. 그 법칙은 다음과 같다 : 〈 단순시제가 복합시제로 이중화할 때 문법적인 특징들은 조동사 로, 동사 어근은 피조동사로 넘어간다. 〉 9 > II a marche 에서 조동사 il a 는 문법적인 특칭 즉 형태소를 내포하며, 피조동사 marche 는 동사 어근 죽 의미소를 내포한다. 데니에르의 연구 전체가 많은 다양한 언어들에서 취한 예문들과 분석적 도식을 사용하여 이 법칙을 설명하는 데 있다 .1 0) 이 논문들은 그 가치를 간직하고 있다 •II ) 우리의 의도는 아 문제를 다 시 다루면서 우선 항상 총체적으로 고찰되었던 이 현성이, 인정되어야 하 고 따로따로 연구되어야 하는 여러 변이체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 하는 것이었다. 그 다음에는 이 변이체들의 각각을 그 고유한 용어로 정 의하고, 불변요소와 가변요소 그리고 그 관계의 구조를 밝혀주는 형태적 인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記術的 의도는 우리에게 위에서 인용된 두 언어학자와는 반대로 유일하고 동일한 언어의 공시태 내에서 변별적 특 칭울 한계획정하는 것으로부터 칙수하기를 요구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우 리는 현대 불어 동사에 있어서의 보조성의 관계를 연구할 것이다. 우리가 문제되고 있는 요소들에 적용하게 될 부분적으로 새로운 전문 용어를 확정하는 것이 애초부터 중요하다. 우리가 다룰 것은 〈 보조 사행 au xili a ti on 〉이라는 언어적 과정인데, 이것은 〈보조형 for me aux ilian te > 과 〈피보조형 form e aux iliee > 또 는 보다 간략하게 auxil ian t 과 auxil ie 의 통합체적 연립 jon cti on s ynt ag ma tiq ue 으로 성립된다.
aire 조동사 〉 라는 용어는 피할 것이다. 이 연립은 고정된 순서의 aux ilia n t+ auxil ie 2 항 구조로 된 하나의 동 사형태를 산출하는데, 그 구성요소들은 삽입에 의해 분리될 수 있다. 보조사행에 의해 만들어전 형태는 有標形으로서, 보조사행에 의하지 않 은 동사의 단순 형태에 대립판다. 변별적 표지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는데 이것들이 세 가지 보조지행 부류를 규정하고, 각 부류는 동일한 단순형에 대한 상이한 대립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I ) il frap p e ~ il a frap p e 2 ) il frap pe ~ il est frap p e 3 ) il frap pe ~ il peu t £ra pp e r · 우리가 차례차례 기술해야 하는 것은 바로 보조사행의 이 세 양상이다. 우리는 이를 다음과 같이 부를 것이다 : 1 ) 시간성의 보조사행 aux iliat i on de tem p o rali te 2 ) 태의 보조사행 aux ilia t i on de diat h e se 3 ) 양태의 보조사행 aux iliat i on de moda lite 우리는 〈시간성의 보조사행〉을
사행 구조의 필요조건들 중의 몇몇울 한정하게 될 것이다. 보조형과 피보조형 사이의 논리적 관계를 고찰하고, 그것을 특징지어 보도록하자. 보조사행의 방식이 어떠하든지간에 보조형과 피보조형 사이의 관계는 부조화의 관계이며, 그 관계가 분절되는 망에 따라 두 가지 싱이한 해석 을허용한다. 일정한 동사활용표 내에서, 완료와 같은 보조사행에 의해 구성된 형태 는 하나의 변수 죽 보조형 avoir 나 etr e 와 하나의 불변수 죽 피보조형을 내포한다. I1 a fr a pp e 라는 통합체에서 피보조형인 fr a pp e 는 변하지 않 은 채 il a 는 nous aurons, tu avais , qu 'il ait , ay an t… 으로 대체될 수 있다. 그러나 그 언어의 동사 전체에 관해 고찰해 보면 이 변화는 역전된다. 죽 보조형 il a 는 변하지 않은 채, fr a pp e 는 cru, jou e, pri s , coule … 로 대체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명제함수를 본따서 이 관계의 논리적 모형을 구축 할 수 있을 것이며 보조사행 함수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Il a frap p e 에 있어서 우리는 frap pe 를 하나의 〈사물 chose 〉로 간주할 수 있 울 것이며 il a 는 그것의 〈특성 p ro p r i~t e 〉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fr a pp e 는 수많은 가능한 대용어를 허용하고 각 대용어는 상이한 상황을 창조하는 데 반하여, il a 는 불변인 채로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il a frap pe 에서 피보조형 frap pe 는 〈변항 ar g umen t〉을 나타내고, 보조형 il a 는 〈함수 fo nc ti on 〉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완료에 대한 두 가지 논리적 정의를 가능케 할 것이다: I ) 불어의 메타언어에서 완료는 avoir (또는 e t re) +과거분사 x 라는 형 태를 지니는 모든 통합체들의 부류이다. 이것은 총칭적 정의이다. 2) fr a ppe r 라는 동사의 (능동) 활용에 있어서 완료는, 오직 avo i r 의 한 형태만이 fr a ppe와 양립 가능하다는 것이 인정되었으므로, 굴절형 x+ fr a pp e 라는 형태를 지니는 모든 통합체들의 부류이다. 이것은 특수
정의이다. 완료를 구성하는 시간성의 보조사행은 상보적 분포에 있는 두 보조형 죽 avoir 와 etr e 를 사용하여 실현된다 .12)
12) 우리는 여기서 약간의 의미의 변화와 함께 〈 e t re 〉나 〈 avo i r 〉를 허용할 수 있는 동사들의 문제는 보조사행의 관접과는 무관하므로 별로 신경을 쓰지 않 · 울 것이다(〈 le livr e est par u/a par u> ).모 든 문법책들이 이룰 다루고 있다.
〈 Avo i r 〉 는 대부분의 경우에, 사실상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 et re 〉 는 제 한된 수의 동사에서, 전부해서 20 여 개의 동사에서 사용된다. 바로 이 동사들의 예의적인 특징 때문에, 이 동사들이 보조형 〈e t re 〉를 요구하도록 하는, 이 동사들 특유의 것으로 보이는 것을 규정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사람들은 즉각 이 동사들을 다음과 같이 열거해 놓았다 :aller 다다〕’ ven ir 〔오다J, devenir 〔되다〕’ int er ven ir 〔개입하다〕, survenir 〔돌발하다〕’ reto u rner 〔돌아가다〕’ accourir 〔달려오다〕’ pa rti r 〔떠나다〕’ arriv e r 〔도착하다〕’ reste r 〔(같은 장소에 ) 있다〕’ entr e r 〔들어 가다〕’ sorti r 〔 나가다〕’ nait re 〔태어나다〕’ eclore 〔꽃이 피다〕’ mourir 〔죽다〕’ deceder 〔사망하다〕’ tom ber 〔넘어지다〕’ echoir 〔만기가 되다〕, monte r 〔송가가다〕’ descendre 〔내려가다 l 이 동사들은 자동사들이며 인칭 영역에 속한다• 이 동사들은 지속기간 도 미래도 지니고 있지 않은 모든 실행과 순간적인 움직임을 나타내는데, 이것들의 실재는 그 실현과 일치하며, 이것들은 스스로를 부정하지 않고 서는 계속될 수 없다. Na itre 와 mourir , entr e r 와 sorti r 는 모두 다 넘 어야 할 문턱울 나타내는데, 이 문턱을 지나면 행위는 사라지고 완료가 표현해 주는 상태에 자리를 내준다.
일단 사람들이 와 있게 되면 (on
것이라는 것 이의에도 etr e 의 완료가 보조형 〈 avo i r 〉 를 지니도록 하는 특수한 이유가 있다. 이는 e t re 의 완료가 보조형 〈 e t re 〉 를 배제하기 때 문이댜 이 원칙은 이 아래에서 지적될 것이다. 게다가 se souven ir 〔회상하다〕’ s'elancer 〔돌진하다〕’ s'ep re ndre 〔반 하다〕와 같이 전적으로 재귀적인 몽사들도 완료에서 〈et re 〉와 결합된다 :
것은 진짜 돌연변이다. 사람들이 그렇게 가르치듯이 모든 형태론적 기능 들이 단지 보조형에만 집중되어 있다면 어떻게 이 돌연변이가 상상할 수 있는 것이겠는가? 피보조형이 의미소에 불과하다면 이 피보조형과 가까 이 있디는 것이 어떤 마술에 의해서 현재를 완료로 변화시키는가? 여기 에 진정한 문제가 있는데, 이 문제는 논의된 적도 없고, · 그런 문제가 있 는지 알아차리지조차 못한 것 같다. 그러나 현재 il a 의, 완료의 보조형으로의 이러한 기능적 돌연변이는 보조사행으로 인하여서만 가능하다는 것이 명백하다. 오직 il a 와 chante 와의 통합체적 연립만이 avoir 의 현재를 완료의 구성성분으로 만든다• 그렇다면 피보조형 chan t e 는 단지 의미소만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것은 또한 문법적 기능의 일부를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결국 통 합체 내에서의 의미소의 역할은 과거분사의 특수한 형태를 요구하고 있 지 않기 때문이다• 보조사행의 다른 유형들에서는 피보조형이 다른 형태 를 지니고 있으므로, 필경 피보조형의 이 과거분사 형태는 완료의 가치가 통합체 내에서 완성될 수 있기 위해서 필요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피보조형은 이중 기능적인 것으로 인정되어야 한다. 동사와의 의미 연결을 보장하는 것인 계열적 기능 의에, 보조형의 통합적 기능과 상보적인 통합적 기능을 수행한다. 피보조형과 보조형은 이 과정에서 상 호보조적이다. 반대로 보조형을 전적으로 문법적인 기능을 지닌 것으로 간주할 수 있 을까? 이러한 정의는 그것의 역할룰 철저하게 규명하는 것 갇지 않다. 확 실히 보조형은 완료의 굴절 표지를 지니고는 있다. 그러나 능동 완료의 보조형으로서 선정된 것이 다른 어떤 동사가 아니라 avoir 라는 것이 아 무래도 상관없는 일은 아니다. Avo i r 의 본래의 의미도 역시 고려의 대상 이 되어야한다. 이러한 관찰로부터 우리는 겉으로만 역설적인 하나의 결론을 끌어내게 될 것이다. 즉 실제로 완료의 고유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보조형은 그 의미에 의해서, 그리고 피보조형은 그 형태에 의해서 서로를 보완한다
는것이다 . 이렇게 하여, 시간적 보조사?생의 통합체를 구성하는 두 요소에 할딩해 야 할 역할에 대한 검토는 우리로 하여금 I) 각 요소의 고유한 기능 ; 2) 두 요소의 총화의 기능 사이에 구별을 도입하게 한다. 보조형 〈 avo i r 〉 ( 〈 e t re 〉 )는 고유하게 〈 굴절 기능 fon cti on de flex io n > 을 지닌다. 죽 그것은, 말하자면, 굴철어미를 지니고 있고 인칭, 수, 서법, 태를나타낸다. 피보조형 (과거분사)은 고유하게 〈 의시 기능fo nc ti on de deno t a ti on 〉을 지닌다. 죽 그것은 동사를 어휘적으로 식별하며, 말하자면, 그 동사의 어 간을지니고있다. 그러나 〈 보조형 〉 의 특수 〈 의미 〉 를 〈 피보조형 〉 의 특수 〈 형태 〉 에 결합 시키는 보조형과 피보조형의 총화만이 〈 시간성의 기능 〉 을 보장하며 완료 의 가치를 산출한다• 시간성의 보조사행은 이처럼 그것의 산물인 복합 동 사형에 완료를 특칭짓는 〈 획득된 사실 〉 의 변별적 특징을 부여하는 보조 사행의 수법이다• 결국, 결합된 단위들의 역할과 관계는 다음과 같이 규정될 수 있다 : 완료는 자율적이고 분리가능한 두 단위로 나뉘어전 시제 형태로서, 보 조형이라 불리는 그 첫번째 단위는 동사 〈 avo i r 〉 ( 〈 e t re 〉)의 굴절 형태로 된 어미를 지니고, 두번째 단위는 과거분사의 고정된 형태 아래 동사의 어휘적 의미를 지니는데, 보조형과 피보조형의 연립은 〈획득된 사실〉이 라는 특수한 가치를 산출한다. (j) 보조형 〈 avo i r 〉는 그 자체가 보조사행의 소재지가 될 수 있는데, 여기 에서 〈 avo i r 〉 는 보조형인 채로 있으면서 둘로 나뉜다. 이것이 〈 avo i r 〉가
래를 끝냈을 때 나는 떠났다. 〉 따라서 이것은 보조형 il a (chante ) 의 il a eu(chante ) 로의 분할로서 제 2 단계의 보조사행을 산출한다. 우리는 이런 경우를 두고 〈 중보조사행 suraux i l i a ti on 〉 이라고 할 것이다. Il a (chante ) 에서의 il a 와 il a (eu 십h an t e) 에서의 il a 는 동일한 충위에 있는 것이 아니므로 동일한 형 태가 아니다 . 우리는 첫번째 것을 보조형 il a1 . 그리고 두번째 것을 중보 조형 il a 2 로 하여 그 둘을 구분할 것이다. 이러한 구조의 이중화 dedoublemen t에 기능의 이중화가 대응한다. 즉 il a eu(chan t e) 는 농떄 선행성의 단계를 창조하는 선결되어야 할 종 료 achevemen t의 개념에 의해 il a (chan t e) 와 차이가 난다. 그것은 완 료의 불일치사 dis c ordanti el du p ar fait % ]다. 보조사행의 두 충위를 각 각 상대적으로 위치시키기 위해, 우리는 보조형 il a (chan t e) 는 획득된 사실을 나타내고 중보조형 il a eu (chante ) 는 〈 경과된 사행 〉 의 개념을 강조한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관계들은 다음과 같은 도식으로 표상될 것이다: il a eu chante 납 이 도식에서 il a 는 eu 의 보조형이고, eu 와 함께 피보조형 chante 의 중보조형인 il a eu 를 형성한다. 이와 같이 하여 중보조사행은 보조형에 관계되지만 피보조형에는 관계되지 않는다. 〈중피보조형 〉 이리는 것은 없 다. 게다가 양립 불가능성 원칙에 따라서 단지 〈 avo i r 〉 만이 중보조형이 될 수 있고, 〈 e t re 〉는, 결코 그럴 수 없다. 죽 보조형 〈 e t re 〉는, 피보조형 으로서 〈et re 〉의 분사도 〈 avo i r 〉의 분사도 허용하지 않는다 . 2 시간성의 보조사행을 길게 기술한 것은 수동 동사형태의 보조사행인
〈 태의 보조사행 auxil ia t i on de d i a t hese 〉 에서 많은 유사한 설명을 절약 해 줄 것이다. 우리가 여기서 연구하고자 하는 것은 수동태의 성질이 아니라(이 광범 위한 주제는 우리의 의도와는 무관하다), 수동태에 있어서의 보조사행의 구 조이다. 우리에게는 이 태를 〈 수동적 동작 〉 의 태로 특정짓는 것으로 충 분하다. 논리적인 관점에서 수동태는 능동태의 換位형태 for me converse 이지만, 그래도 역시 불어의 경우 그 언어형태에 있어서, 능동태에 전혀 유사한 것이 없는 특수성을 나타낸다. 그것이 바로 보조사행인 것이다. 보조사행 에 의해 실현되지 않는 수동형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태의 보조사 행과 시간성의 보조사행 사이에는 반드시 형태적이고 기능적인 긴밀한 관계가 존재한다. 문제는 이 관계들을 밝히는 것이다. 능동태/수동태의 대립에 의해 나타나는 태의 보조사행은 그 형태적 특 칭이 피보조 동사의 과거분사에 결합된 보조형 e t re 이다. 태의 보조사행은 그 자체가 시제적 보조사행에 따른다. 죽 수동형태는 완료로 놓일 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두 가지 보조사행에 속하게 된다. 그러나 이 두 보조사행은 굴절표의 동일 층위에서 실현되지 않는다. 그것 둘의 관계는 〈 비대칭적 〉 이다. I 〈 태의 보조사행은 시간성의 보조사행보다 한 단계 더 높은 데서 시 작한다. 〉 <11 est fr a pp e 〉 와
현재 il frap p e ~ il est frap p e 〔그는 때린다〕 ~ 〔그는 얻어맞는다〕 완료 il a frap p e ~ il a et€ frap p e 〔그는 때렀다〕 ~ 〔그는 얻어맞았다) 따라서 수동동사의 기본형태는
울 것이다. 이러한 요구는 모순적이다. 수동태는 통합체 etre +과거분사에 의해 구성되는 이상, 보조형의 변 화표는 처음부터 꿈까지 고정된다. 수동태의 활용 전체가, 변화도 예의도 없이 , etre 의 활용과 동일할 것이다. 따라서 농동태와 수동태 사이의 두 가지 대응규칙이 설정될 수 있는데, 이 규칙들은 수동태에서의 보조사행의 구조를 예견할 수 있게 한다 : 1 능동태의 모든 단순시제 (=보조사행에 의하지 않은)에 수동태에서는 보조형 etre 의 단순형태와 함께 복합된 시제들이 대응한다. 그러므로 다 음과 같이 될 것이다 : il frap p a it ~il e ta i t frap p e ; il frap p e ra~il sera frap p e 등. 2 보조형 avoir 의 단순형태와 함께 복합된 능동태의 모든 시제에 수 동태에서는 보조형 avoir e t e 와 함께 복합된 시제들이 대응한다. 그러므 로 다음과 같이 될 것이다 : il a frap p e ~il a ete frap p e ; il aura it frap p e ~il aura it ete frap p e 등. 수동태의 구조에서 가능한 다른 변이들은 태의 보조사행과, 우리가 지 금 다루려고 하는 양태의 보조사행과의 결합에 달려 있을 것이다. 3 우선 양태의 범주를 공인해야 한다. 우리는 양태 mod alit e 라는 말로 어떤 관계의 발화를 대상으로 하는 보충적 단언을 의미한다. 논리적 범주 로서 양태는 1 가능성, 2 불가능성, 3 필연성을 포함한다. 이 세 가지 〈 양태 modes 〉는 불가능성이 뚜렷이 구별되는 표현을 지니고 있지 않고 가능성의 부정에 의해서 표현된다는 이유로 언어학적 관점에서는 두 가 지에 지나지 않는다 . 그래서 가능성과 필연성은 논리학에서만큼 언어학에 서도 필요한, 그리고 전혀 이론의 여지가 없는 두 가지 가장 중요한 양태 이다. 단지 우리는 전통적으로 문법에서 동사의 형태론 속에 인정된 〈서
법 modes 〉 (접속법, 동 .. )1 l ) 과 양태를 잘 구별하도록 배려할 것이다.
13) 바로 상이한 이 범주들 사이의 혼동 - 또는 비구분 - 이 여러 문법학 자들, 특히 P i chon 과 Damourett e, op. cit. , V, § 1687 에게 불어에서의 〈양 태 조동사〉의 존재를 부정하도록 했다.
양태의 언어 범주는 우선 두 개의 동사 p ouvo i r 와 devo i r 를 포함한 다. 게다가 언어는 다른 동사들에도 그것들의 용법의 일부분에서 그리고 동일한 보조사행의 구조에 의해 양태적 기능 fon cti on modal i san t톄 7 확 대시켰다. 주로 aller, vouloir , fall oir , desir e r, esp er er 와 같은 동사들이 다. 그러나 시간성과 태와는 달리 양태는 동사활용표의 필수적이고 구성 적인 범주에 소속되지 않는다. 양태는 동사형태의 각각에서 태와 마찬가 지로 시간성과 양립가능하다. 양태의 보조사행은 형태적으로 이항적 구조에 의해 특칭지어진다. 첫번 째 항은 보조형의 굴절형태이고 두번째 항은 피보조형 동사의 부정법이 다 :
chan t er 〉 가 된다. 그 결과 〈 부정법은 동사의 양태화된 형태 〉 라는 원칙이 생기는데, 이 원칙은 우리가 여기서 다룰 수 없는 여러 결과들을 초래한 다. 피보조형 동사는 단지 의미소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그 형태론 적 형태에 의해서, 보조형이 그 어휘적 의미와 시제 형태에 의해 확고히 하고 있는 양태의 보조사행에 기여한다. 이 전환은 또한 양태화된 동사가 시간성의 보조사행을 요구하는 시제 로 되어 있을 때에도 일어난다 :
가 되는
에 대응하는
계들을 분석할 수 있다. 원칙적으로 양태 보조형은 피보조형의 굴절 기능 둘의 총체(시제, 서법, 인칭)를 담당한다• 피보조형의 시제적 상황에 따라 두 가지 경우가 나타난다 : a ) 피보조형이 단순 형태일 때 그것은 부정법으로 전환되고, 그것의 모든 굴절표지는 보조형으로 전이된다 : il chante - il peu t chante r il chanta i t -il pou va it chante r il chante ra-il po urra chante r 등. b ) 이미 보조사행으로- 이루어진 시제 형태에 양태화가 적용될 때 중보 조사행이 일어난다. 죽 부정법으로 전환되는 것은 시제 형태의 보조형이 고, avoir (또는 e t re) 는 양태화 중피보조형의 시제적 구성성분이 된다:
변형되고 따라서 시간성에 관해 기술된 바 있는 똑같은 과정에 의해 중 피보조형이 된다. 그러나 양태 보조형 p ouvo i r 는 수동태로 바뀌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따라서 태 보조사행을 따르지 않는다. 이에 대해서는 뒤를 참조할 것. 재귀형태로 된 양태동사들의 예도 이 원칙과 상치되지 않는다 : 1 ) il se p eu t는
로,
있다. 4 이 분석을 마무리하기 위해, 우리는 보조사행의 형태적 구조에 관계되 는 세 가지 규칙을 제시할 수 있다• 첫째로 : 〈 보조 기능의 비반사성 원칙 le pri n c ip e de non-refl ex iv i t e de la fon cti on auxil ian te .> 이 원칙은 어떠한 보조형도 그 자신이 피보 조형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원칙은 보조사행의 세 범주들 각 각에서 검증되어야 한다. a) 시간성의 보조사행에서, 반대되는 예가, 그리고 유일한 예가 곧 나 타난다 :
제일 것이다. 그러나 ii va 가 이 기능에서는 사실 현재에 국한된다는 것 외에( 〈 ii allai t aller 〉 는 샤舒기 회피되고 있으며, 다른 어떤 시제나 서법도 불가능하다), 우리는 위의
역자주 I) 밴베니스트의 이러한 분석은 변형생성문법의 분석과 일치한다. 죽 다음과 같 은 일련의 다시 쓰기 규칙에서 : Rl : P-SN+sv R2 : SV-Au .x+ GV SN R3 : GV-{ cop u le+{ :: } R4 : {~::~trV++ S(NS N)}+ (SP) RRS6 :: PAaurxf-- {T p asv +oi(r P arf+) +P (PM )+(Parf) 6tre } R7 : Tp s -{ Futu r 胃 :::s }+Pe+No Subj Pas } 밴베니스트의 보조형은 Tp s 라는 구성성분에 대응하고, 어휘소로서의 동사는 구성성분 V 에, 그리고 보조형과 피보조형의 총화는 avoir + pp , e t re+ pp라는 구성성분에 대응하는 것이다. 변형생성문법의 순전히 형식적인 분석이 의미적인 고찰을 도입하는 밴베니 스트의 보다 직관적인 분석과 만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2) D i scordan ti el 이라는 용어는 Damourette -21- P i chon 이 불어의 n 터 1 부여한 명칭으로, 종속절에서 사용된 n~ 근 항상 이 종속절과 문장의 주사건 사이의 di scordanc 훑 표현한다는 접에서 그런 명칭을 붙인 것이다. 그 가장 뚜렷한 경우로, 우등, 열등비교급 뒤에 사용된 n 허문 돌 수 있겠는데, 이 경우 고찰 대 상인 품질과 비교 기준 사이에 불일치가 존재하므로 비교종속절에서 ne7} 사 용된다. 다음 예문에서도 불일치가 뚜렷이 나타난다 : Je ne suis pa s tel lement mechant qu 'on ne le croit . 이 예문에서의 n ei근 그에 대한 나쁜 평판과 그의 실제 성격 사이의 불일치 를강조하는것이다. 이 di scordan ti e 達 fo rclus if(배제사) pa s, jam a is, rie n , aucun 등과 결합 굴河 불어에서 기능적인 부정을 산출하는데, 여기서 forc lusi~ 고찰대상인 사건이나 실질, 품질, 양태를 우리의 고찰 밖으로 배제하며, di scordan ti e 達· 이것들과 존재하는 모든 것과의 양립 불가능성을 단언한다.
밴베니스트는 이 di scordan ti el 이라는 개념을 완료 영역에 적용하여 부정 영역에서의 di scordan tiel 과 fo rclus if의 관계와 비례적으로 ii a eu(chante ) 와 ii a (chante ) 사이의 관계를 제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di scordance 란 지질학에서 평행적이지 않은 지충의 否整合을 의미 한다(C . f. Jac qu es Damourett e & Edouard Pic h on, Des· mots a la pe nsee, Paris : d'Artr e y, 1911-1927, Tome pre m ier , § 115.) 3) 견인이란 동사적으로 관계가 있는 어떤 다른 단어의 영향으로 단어가 형태적 인 변화를 입는 현상을 지칭한다. 예컨대 서법 영역에서 이 현상을 살펴보면 :
제 5 부
제 14 장 현대 불어의 고유대명사와 대명사
I ) Bulleti n de la Socie te d e Lin guisti q u e de Paris , C. Klinc ksie c k, t. LX (19 65), fas c. I, pp. 71-87.
알다시피 불어에는 두 가지 계열의 인칭대명사가 있는데, je tu il 계 열과 moi toi lui 계열이 그것이다. 이 두 계열 사이의 관계는 매우 복잡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어서, 각 계열의 지위가 명백하게 정의되는 경우에만 밝혀질 수 있다. 이 선결 조 건이 연구의 현상태에서는 충족되었다고 볼 수 없다. 대부분의 저자들은 이 두 형태를 역사적으로. 제시하는 방법을 사용하 고 있어서, 주격과 목적격, 무강세형 또는 약세형 j e 와 강세형 또는 강형 mo i라는 말을 쓴댜 현재의 사용 속에서 이것들울 특칭짓고 싶어하는 사 람들은 je 에 비하여 moi 에 고유한 〈강조〉나 〈부각〉의 가치를 강조한 다. 아무도 이에 반대하지는 않을 것이나, 이 가치는 원인이 아니라, 효과 에 불과하다. 그것은 통사적 기능에서 유래하는데, 사람들은 거의 이런 기능을 끌어내는 데 전념한 적이 없었다. 최근 몇 년 동안에 꽤 널리 사
용되었던 정의는 2 삐숑 P i chon 과 다무레트 Damoure tt려 정의인데, 이들 은 je 〈가는 인칭 per sonne t enue 〉 을 moi 〈 굵은 인칭 per sonne eto f f e- e 〉 3) 에 대립시키고 있다. 이 용어들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만족하고 있는 것과 같은, 문체적 또는 인상적인, 개념을 포함하고 있어서, 더 중요할 것 도 없다. 그와 같은 구별은 동일한 위치에서 두 계열의 대명사들 사이에 서의 선택이 자유롭고 교환이 가능할 경우에만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이 다. oJtj-시피 그러한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Je 와 moi 는 어떤 경우 에도 치환될 수 없다 .4) 그렇기 때문에 〈가는 인칭〉이니 〈 굵은 인칭〉이니 2) 예를 둘자면 Dauzat, Grammair e rais o nnee de la lang u e {ran 언 i se, 1947, p. 267. 3) Essai de gra mmair e de la lang ue {ran 언i se , VI, p. 254 : 〈 가는 〉 인칭 emp er sonnement t enu 울 교착거에 의해 표현되는 인칭으로 〈 굵은 〉 인칭 emp ers onnement eto f( e ½ 독립어에 의해 표현되는 인칭으로 정의하자. 〈 가는 인칭은 그것을 그것의 기본적인 문법적 정수를 이루는 것으로 환원한다. 〉 〈 반 • 대로 인칭이 외부세계에 대해서 또는 내성적으로 하나의 복잡한 파노라마로서, 게다가 또 다른 문법적 인칭의 총량이 다른 상황에서 대체할 수 있을 하나의 총량으로서 고려될 때, 인칭은 독립어에 의해 표현된다. 이것이 굵은 인칭으로 서, 인칭의 개성을 한껏 풍부하게 한다.〉 4) 〈많은 영역에서 두 종류의 인칭대명사 사이에서의 표현의 경합이 가능하다 〉 고 생각하는 Pic h o1} 3!r Darnourett e(o p. cit. , p. 253, § 23ll )를 우리는 여기서 명백하게 반박한다. 이 놀라운 단정에 대해 그들은 어떤 증거를 제시하고 있는 가? 우리는 그것을 § 2312 에서 발견하는데, 여기에서 그들은 우선
〈 경합 〉 을 증명해야 하는 세 가지 예이다. 첫번째 것은 구어의 예로서 그 출신 (지방?)이나 교양 정도가 나타나 있지 않은 사람으로부터 나온다. 우리는 대
하는 말을 쓰는 것은 단지 불충분하게 기술된 언어현실을 심리학적 개념 으로위장하는것이다. 따라서 두 대명사 je 와 moi 각각의 분포를 검토해 보지 않을 수 없다. J e 계열에 대해서는 별로 말할 것이 없다. 그것은 항상 대명사의 접합 형태로서, 단언에서는 동사형태 직전에 놓이고 의문에서는 뒤에 놓이는 것이다 . 명령법과 동사의 명사형을 제의하면 어떠한 동사형태도 대명사 없이 사용될 수 없다. 3 인칭에서는 인칭대명사가 항상 실사나 고유명사 또는 다른 부류의 대명사와 치환될 수 있다(〈 11 vie n t 그가 온다. —— La nu it vie n t 밤이 온다. - Pie r re vie n t 피예르가 온다. -Qui vie n t? 누가 오느냐? 〉 ). 자율적 대명사 계열인 mo i계열의 용법은 횔씬 더 다양하다. 디음과 갇 이 그 특칭들을 열거해야 한다 : l 이 대명사는 통사적 인칭을 지칭하며, 통사적 인칭으로서 단독으로
사용될 수 있다 :
1 qui 에 대한 대답으로 : 〈 P i erre 〉 와 마찬가지로
의해 화자는 항상 그리고 오직 그만이 화자로서의 자기 자신을 지시하고, 또 자기의 면전에는 TOI 를, 그리고 대화의 밖에는 LUI 를 지명한다. 항상 그리고 단지 파롤 행위 속에서만 실현되는, 그리고 화자는 누구나 자기 개인을 위하여 인수하는 이 〈 화자의 고유명사 〉 를 나타내기 위해 우 리는 고유대명사 anto ny m e 라는 용어를 제안한다. 이 용어는 라틴어의 p ronomen 에 의해 번역되는 원어인 희랍어의 &v rwvuµz (X에서 나온다. 이 것이 지니는 〈대명사적〉 상황과 〈 고유명사적 〉 음조를 동시에 이용해서 우리는 이 고유대명사라는 용어를 대명사 j e 와 뚜렷이 구별되는 것으로 서의 MOI 의 자율적 계열에 적용한다. 체계적인 비교를 통해 우리가 방금 보여준 것처럼 고유대명사는 고유 명사와 같은 구문과 통합체적 특칭을 지니고 있으며 담화 속에 현동화된 언어에 고유한, 고유명사의 특수한 변종이다. 고유명사가 고유대명사와 결합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위에서 언급했음) 그 둘의 대칭관계를 확 인해 준다. 사실 고유대명사가 고유명사와 감은 신원확인성 동격을 허용 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일이다 :
LUI, il n'a rien 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데, 그는 아무것도 없다. 〉 그러나 3 인칭에 관계되는 것으로서의 LUI는, 고유명사나 실사처럼, 대 명사의 〈 대용어 subs tit u t 〉 가 될 수 있다 :
나 단수로 된 예들로 예증된 고찰은 별도 지시가 없는 한 복수에 대해서도 유 효하다는 것이댜 마찬가지로 남성으로 된 예에 관해 말한 것은 여성에도 적용 7 Pci하다•
J e 는 유일한 인칭이다 ; t u 도 유일한 인칭이다 ; 그러나 i l 은 그의 성 과 수와 양립가능한 어떠한 주어라도 표상하며, 동일한 발화 속에 반복될 때 다론 주어들을 가리킬 수 있다. 따라서: I j e 는 단 하나인 직접보어 me 를 지니는데, 이는 j e 와 me 가 유일 한, 같은 인물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 t u 는 단 하나인 직접보어 t e 를 지니는데, 이는 t u 와 t e 는 유일한, 갇 은 인물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 그러나 두 개의 뚜렷이 구별되는 주어를 가리킬 수 있는 ii-g. 두 개의 직접보어를 지닌다. 죽 주어와 목적어가 일치할 때는 se 이고, 주어와 목 적어가 일치하지 않을 때는 le 이다 ; 2 유일한 인물 j대卜 가리키는 대명사 목적어 me 는 세 가지 대명사 주어와 통합관계에 들어갈 수 있다 : je me… , tu me· .. , il me… 과연, me 의 지시대상은 유일하므로 나와 나 이의의 다른 사람들에 있어서(즉 너와 그에게 있어서) 반드시 같아야 한다. 유일한 인물인 t u 를 가리키는 대명사 목적어 tei:근 세 가지 대명사 주 어와 통합관계에 들어갈 수 있다 : tu te . . ·, je te· ··, il te . . , 과연 t e 의 지시대상은 유일하므로 너와 너 이의의 다론 사람들에게 있어서, 즉 나와 그에게 있어서 반드시 같아야 한다 ; 그러나 3 인칭의 대명사 목적어는 유일한 주어를 가리킬 수 없다. 왜냐 하면 대명사 주어 i達 어떤 고유명사나 실사도 대신할 수 있고, 뚜렷이 구별되는 두 개의 지시대싱을 가질 수도 있으며, 심지어는 지시대상 없이 도 기능하기 때문이다 : il dit qu' il ua p ar ti r 〔그는 그가 곧 떠날 것이라 고 말한다〕(= P i erre annonce son dep a rt 피예르는 자신의 출발을 예고한 다) ; il dit qu' il ua pa rtir ( =Pie r re annonce le dep a rt de Paul 피예르는
폴의 출발을 예고한다) ; ii dit qu' il ua p leuuo i r[ 그는 곧 비가 울 것이라 고 말한다J 등. 그런 까닭에 ii 은 두 개의 뚜렷이 구별되는 대명사 목적 어 le 와 se 를 가질 수 있는데, 이것들은 동일한 통합적 결합 능력을 지 니지 않는다 : 1 le 는 je le… , tu le… , ii le 와 같이 세 개의 대명사 주어 와 결합가능하나, ii le …는 두 개의 다른 i l 을 전제하는데, 우리는 이것 둘을 il I 과 i l 료 적도록 한다 ; -2 se 는 단지 il과 결합가능하고, il se 는 동일한 il 을 전제한다 .-3 각 대명사 주어는 다른 〈 두 〉 인칭의 대명사 목적어와 통합관계에 들어갈 수 있는데, 이는 그것들이 각기 직접목적어 와 간접목적어라는 조건하에서이다 : je te le(donne) 〔나는 네게 그것을 (준다)〕 ; tu me le(donnes) 〔너는 나에게 그것을 (준다)〕 등. 그러나 il 은 또한 두 가지 뚜렷이 구별되는 결합을 지배한다 : 1 il se le… 여기에 서는 두 개의 i邊· 설정해야 하는데, 이는 il과 se 는 il 1 울 가리키고 le 는 il 를 가리키기 때문이다 ; 2 il le lui … 여기에서는 세 개의 뚜렷이 구별 되는 i l 을 설정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통합체에서 주어 il은 ilI 로, le 는 il 료기 그리고 lu i는 il 로 나타낼 수 있다. 우리의 임무는 대명사들의 세 계열 죽 je tu il 계 열, me te le se 계 열, moi toi lui soi 계열의 결합, 세 계열의 상호 선택도, 각 계열과 동 사의 서법적 형태와의 양립가능성을 기술하는 것이다. 이 복잡한 작용은 세 개의 변수 죽 〈 인칭〉, 동사의 〈서법〉, 그리고 대 명사 형태의 〈문법적 기능 〉 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우리는 상세하게 지 적할것이다. 대명사 목적어에 있어서의 me te le(se) 계열과 moi toi lui (s oi) 계열 각각의 분포를 이 대명사가 〈직접목적어〉인지 〈간접목적어〉인지에 따라 연구해 보자. 이 분포는 각 인칭에 있어서의 대명사 목적어와 대명사 주어 사이의 통합관계의 성질에 의해 규정된다. 이 분포는 발화의 서법에 따라, 죽 한 편으로는 직설법, 접속법, 조건법(모든 예들은 편의상 직설법으로 주어질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명령법에 따라 변화한다.
A 명령법 이외의 서법들로 된 발화 순서 규칙 : 대명사 목적어가 동사 앞에 온다. I 대명사 주어 (je tu i l) 가 대명사 목적어와 같은 지시대상을 가질 때, 즉 재귀대명사의 경우, me te le 계열이 모든 인칭에서 직접목적어와 간접목적어에 해당된다 : I XI je ME vois 나는 나 자신을 본다~j e ME dis 나는 나 자신에게 말한다(=혼찻말을 한다) 2X2 tu TE vois ~ tu TE dis 3X3 il S E voit ~il SE dit 비인칭대명사 on( 기호는 N) 은 il처럼 작용한다 : NxN on SE voit ~o n SE dit 2 대명사 주어 (je tu il)가 대명사 목적어와 동일한 지시대상을 갖지 않을 때, 인칭에 따른 구별이 생긴다 : a) I 인칭과 2 인칭에서 대명사 목적어 me t e 는 직접목적어와 간접목적 어에 똑같이 해당된다: I X2 je TE vois 니는 너를 본다 ~ je TE dis 나는 네게 말한다 3 X 2 il TE voit ~il TE dit 2X I tu ME vois ~ tu ME dis 3 X I il ME voit ~il ME dit 대명사 주어 on 과 함께 사용되었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구별되지 않는 다: N x 1 on ME voit 사람들은 나를 본다 ~ on ME dit 사람들은나에게 말한다 Nx2 on TE voit ~o n TE dit
b) 그러나 3 인칭에서는 대명사 직접 목적어 le (복수 les) 와 대명사 간 접목적어 lui (복수 leur) 가 구별된다. 이러한 구별은 반드시 또한 l) 주 어 il(il I ) 이 목적어 il(il 2) 과 디른 지시대상을 지닐 때와 2) 주어가 대 명사 on 인 때에도 해당된다 : l X 3 je LE vois 나는 그를 본다 ~ je LUI dis 나는 그에게 말한다 2X3 tu LE vois ~ tu LUI dis 31X32 il LE voit ~il LUI dit Nx3 o~ LE voit ~o n LUI dit B 명령법으로 된 발화 7)
7) 〈명령법 〉은 항상 이 서법의 긍정형태를 의미한다.
순서 규칙 : 대명사 목적어는 동사 뒤에 온다. 동사형태(단수에서)는 하나의 유일한 인칭 죽 2 인칭에 국한되며, 대명 사를 포함하지 않는다. 세 인칭이 목적어일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2 인 칭은 재귀적으로 사용된다. 여기서도 또 직접목적어와 간접목적어의 구별 은 인칭에 달려 있다: l l 인칭과 2 인칭의 대명사 목적어는 moi t o i라는 형태를 취하며, 직 접목적어와 간접목적어에 동시에 해당된다 : 2XI vois -M oi! 나를 보아라~di s MOI! 니에게 말해라 2X2 vois -T oi! ~ dis TOI! 2 3 인칭의 대명사 목적어는 직접목적어 le( 복수 les) 와 간접목적어 lui ( 복수 leur) 를 구별한다 : 2X3 vois - LE! 그를 보아라 ~d i s-LUI! 그에게 말해라 요컨대 대명사 직접목적어 le 와 대명사 간접목적어 lui 사이의 구별은 서법에 상관없이 (어순은 별도로 하고) 3 인칭에 대해서 한결같은 데 반해,
1 인칭과 2 인칭에서 me(te ) 계열과 moi( toi) 계열 사이의 구별은 대명사 의 직접 또는 간접목적어의 기능에 상관없이 전적으로 서법에 달려 있다. 죽 명령법 이의의 서법들에서는 me( t e) 이고, 명령법에서는 mo i(t o i)인 것 0l 다. 이러한 관계가 전부 다음 도표 속에 기재되어 있는데, 이 도표에서 수 직계열은 대명사 주어의 계열이고, 수평계열은 대명사 목적어의 계열이다.
명령법 이외의 서법
명령법
이제 우리는 한걸음 더 니아가, 하나는 직접목적어이고 다른 하나는 간접목적어인 두 대명사가 연속적으로 사용됨으로써 일어나는 상황을· 고 찰할수있다. 여기서 제기되는 두 문제는 그 대명사들의 〈 형태 〉 와 〈 순서 〉 의 문제들 ol 다 . 명령법 이의의 서법들에서는, 두 대명사 목적어는 동사 앞에 오고, 형 태는 me te l ff']며 , 대명사 간접목적어가 1 인칭과 2 인칭의 대명사인 경 우 간접 +직접의 순서로 연속된다 : je me le dis : je te le dis . 대명사 간접목적어가 3 인칭의 대명사인 경우, 그 형태는 lu i이고기 순서 는 역전되어 je le lui dis 7 } 된다. 명령법에서, 두 대명사 목적어는 동사 뒤에 온다. 대명사 간접목적어는 그 형태가 moi toi lu i이고 대명사들의 순서는 dis -l e moi !에서처럼 직접 +간접이 된다 .8) 그러나 연속적인 직접과 간접목적어 대명사들로 형성된 이러한 통합체 들은 두 가지 중요한 양립 가능성의 규칙을 따른다• 8) 여기에는 가끔 사용면에서 약간의 동요가 보인다. 〈 Rends - les -n ous 그것들을 우리에게 돌려주어〉가 상례이나, Hug< >i::- 〈 rends -n ous -l es 〉라고 쓴 바 있다. 이러한 예들은 Grev iss e, Le bon usage ', p . 42 께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l 〈 직접 〉 목적어 대명사로서의 me(te se) 는 동사 앞에 오는 어떤 간접 목적어 대명사와도 양립가능하지 않다. 단지 전치사 5 를 앞에 두고 동사 뒤에 놓인 moi toi lui 형태의 간접목적어 대명사만이 가능하다• 그래서 •je me te con fie, •tu te me confi es 는 불가능하다. Je me con fies a toi 〔나는 네게 내 마음속을 털어놓는다〕’ tu te con fies a mo i라고 해야 한다. 반대로, 직접목적어 대명사 le( la, les)+ 동사 앞에 오는 간접목적어 대 명사 lu i(l eur) 의 연속은 상례이다 : je le lui co nfi e 〔나는 그를 그에게 맡긴다〕’ tu les leur confi es . 2 〈간접〉목적어 대명사의 me(te se) 는 동사 앞의 어떤 I, 2 인칭 직접 목적어 대명사와도 양립가능하지 않다. 단지 전치사 a7} 앞에 오고, 동사 뒤에 놓인 moi toi lui 형태의 간접목적어 대명사만이 가능하다. 그래서 •je me vous app ell e, 밉 te me recomrnande 는 불가능하다. Je vous app ell e a mo 託저는 제게로 당신을 부릅니다〕’ il me recomrnande a t o i〔그는 니를 네게 추천한다〕라고 해야 한다. 반대로, 간접목적어 대명사 me(te se) +동사 앞에 오는 le( la les) 의 연속은 상례이다 : je me le dit 〔나는 그렇다고 속으로 말한다〕 ; il te la donne 〔그는 네게 그것을 준다] ; tu te les ra pp elles 〔너는 그것들을 기억 하고 있다〕. 이러한 관계가 전부 다음 도표에 기재되어 있는데, 이 도표에서 각 인 칭 목적어는 위에서 지적된 순서와 변이와 함께 직접과 간접 두 대명사 의 결합에 의해 표상되고, 직접목적어는 단수와 복수로 되어 있다 (l e 는 항상 la 를 함축함). 따라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특수성을 강조해야 한다 : l 간접목적어 대명사가 3 인칭을 지시할 때, 그것은 서법이 어떻든간 에 직접목적어 대명사 뒤에 위치한다 : il l e lui dit~ dis -l e-lui! 2 3 인칭의 간접목적어 대명사는 서법이 어떻든간에 lu i인 반면에, 1 인 칭과 2 인칭의 경우에는 간접목적어 대명사가 명령법에서는 moi t o i이고, 다른 서법들에서는 me te 이 다.
명령법 이외의 서법
명 령 법
그 결과 문제는 3 인칭의 문제가 된다. 한편으로 1 인칭과 2 인칭의 대 명사들과 디론 한편으로 3 인칭의 대명사들은 동일한 분포에 따르지 않는 다. 1 인칭과 2 인칭은 명령법 이의의 서법들에서는 직접과 간접 두 목적어 에 대해 me t e 를 사용하고, 명령법에서는 직접과 간접 두 목적어에 대해 moi toi 를 사용한다. 그러므로 이 두 계열의 형태들은 목적어의 직접적 이거나 간접적인 성질에는 상관없이 상보적 분포에 있다 ; 명령법 이의의 서법들에서는 me te 이고, 명령법에서는 moi t이 인 것이다. 그러나 3 인칭에서는, 서법이 어떻든간에 l ei:근 직접목적어이고 lui 는 간 접목적어이다. 그러므로 이 두 형태는 서법에 상관없이 보어의 상보적 분 포에 있다. 즉 l ei근 직접보어이고 lui 는 간접보어인 것이다. 이렇게 한정된 이 차이를 설명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 처음 두 인칭 은 직접과 간접 목적어에 대해 구별 없이 me(te ) 를 사용하는데, 왜 3 인 칭에서는 le/lui 구별이 있는가? 그 대답은 어느 쪽 목적어의 문법적 성질 속에서가 아니라, 이중 목적 어의 통합체 속에 반드시 결합되어 있는 대명사 형태들의 양립가능성이 라는 형태적인 이유 속에서 찾이야 한다• 우리는 위의 도표에서 한편으로는 완전히 대칭적인 재귀대명사의 통합 체들 je me le(d is) , tu te le… , il se le… 를, 다른 한편으로는 마찬가지 로 대칭적인 비재귀대명사의 통합체들 je le lui …, tu le lui …, il le lui 를 본다. 이 둘 사이에는 한 가지 변형이 존재하는데, 우리는 그 출발점 울 볼 수 있다. 그 출발점은 주어 il I 과 칙집과 간접 목적어인 i~ i l 을 포함하는 통합체 속에 있다. il me le ... , il te le··· 에 따라서 우리는 *il le le… 를 기대할 것이다. 다른 두 인칭에서의 간접목적어 대명사의 계열체에 의해 이 이론적 모형 울 일반화시킬 수조차 있을 것이다. 1 인칭 je me le… — — tu me le··· —— il me le
2 인칭 je te le… - tu te le… - ii te le… 에 의거하면 3 인칭 *je le le···, -~tu le le·· ·, - *i1 le le… 를 갖게 되어야 할 것이다. 바로 이것을 언어는 회피하고자 · 했던 것이다. 즉, 두 개의 뚜렷이 구별 되는 기능을 지니는 두 개의 동일한 대명사 형태들의 연속을 피하고자 했는데, 특히 3 인칭에서 그러했다. 왜냐하면 3 인칭에서 통합체 밉 le le… 는 주어 il I 에 대해 il 2 과 i b 의 구별 없이 목적어인 두 개의 le 를 포 함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3 인칭의 〈 간접 〉 목적어 *1 e 를 l ui로 대 체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때 또 하나의 다른 어려움이 생겼다. Lu i는 결 코 다른 목적어 대명사 앞에 오지 않는데, 이것이 *je LUI le… 를 불가 능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그래서 대명사들의 위치를 바꾸었고, 순서는 je le LUI… ; tu le LUI·· · ; il le LUI··· 가 되었고, 같은 이유로 명령법에 서는 (dis) —le —LU I! 가 되었다. 따라서 모든 서법적 조건에서 l ui는 단지 직접목적어 le 와 구별되는 3 인칭 단수의 간접목적어이다 : je le dis : je le LUI dis . L ui의 이러한 문법어화g rarnma ti ca li sa ti o 퍄근 한 보조적 상황, 죽 명 령법에서의 1, 2 인칭 대명사들의 형태에 의해 강화되었다. 고유대명사 MOI TOI 가 명령법에서는 lais s e-MOI!~d is-M O!! 에서처럼 목적어 대 명사로서 작용하므로, 또한 고유대명사 LUI 를 위에서 지적된 이유로 직 접목적어 : dis- le! 와는 구별되는 간접목적어 : dis -L UI! 에 국한시키면서 목적어 대명사의 기능에 할당할 수 있었던 것이다. 칙집과 간접 목적어 대명사들 사이의 통합관계에서 우리가 관찰한 바 있는(위를 참조할 것) 양립 불가능성의 원칙들에 대한 설명이 바로 거기 에 있다. 1 Me(te se ) 형태는 직접목적어 대명사의 형태임과 동시에 간접목적
어 대명사의 형태이므로, 형태상의 비구분이 이 계열의 두 대명사를 연속 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한다. 사실 *je me te co nfi e 와 같은 발화에서 me 나 te 중에서 어느 것이 직접목적어이고 어느 것이 간접목적어인지 판별하기가 불가능할 것이다. 사람들은 je me confi e a toi 라고 말함으로 써 모호성의 위험을 예방한다. 그러나 이런 문제가 직접목적어인 le(l a, les) 가 간접목적어인 l ui(l eur) 와 구별되는 3 인칭의 목적어 대명사의 경 우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두 대명사의 연속, 직접목적어+간접 목적어 순은 전적으로 적법한 것이어서 je le lui confi e 라고 말한다. 2 그런데, je le lui con fi e 가 규칙적이라면, 왜 *je me lui con fie 나 *je te lui con fi e 라고 말할 수 없는가?-이는, 대명사들의 기능과 순 서 사이에 모순이 생길 테니까 불가능하다. 목적어 대명사 me(te , se) 는 그것이 직접목적어이건{j e me vois ) , 간접목적어이건(j e me dis) , 항상 주어 직후에 위치한다. 다른 대명사는 모두 이 목적어 대명사 〈 뒤에 〉 위 치한다. 이것이 순서 원칙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다른 대명사를 뒤 에 동반하는 me(te , se) 는 〈간접 〉 목적어 대명사일 수밖에 없다. 그것이 규정된 연속인 간접목적어 +직접목적어 순이다 : je te le donne 〔나는 네 게 그것을 준다〕. Me(te , se) 의 전치는 그것에 간접목적어의 기능을 부 여하므로, 후속 대명사는 직접목적어이어야 한다. 따라서 *je ·1u i me co nfi e 와 같은 발화는 직접목적어는 하나도 없이 간접목적어 대명사를 두 개 연속적으로 지니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위치에 의해 간접목적 어가 될 me 와 본래 간접목적어인 lui 사이에 갈등이 생길 것이다. Je 와 me 1,}-o l 에는 아무것도 삽입될 수 없다는, 이미 지적된 이유로 9> *je le lui co nfi e 라고도 말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je me lui … 와 *je lui me··· 와 같은 연속체들은 똑같이 불가능하다. Je me (con fie) a lui 라고 말해야할것이다. 9) 부정사의 삽입은 (je ne me··· , tu ne· za … ) 이에 상반되지 않는다 : 왜냐하면 부정은 발화의 동사적 구조나 대명사들 사이의 관계를 조금도 변화시키지 않기 때문 01 다.
Le 의 경우에는 이와 갑은 갈등이 없는데, 왜냐하면 구별 없이 칙접목 적어이기도 하고 간접목적어이기도 한 me(te , se) 와는 달리 le 는 단지 직접목적어이고, lui 는 간접목적어이기 때문이다. 이로부터 je le Jui · .. 가 나오는것이다. 이렇게 해서 고유대명사의 문법적인 이중지위를 지배하는 원칙이 밝혀 진다. LUI, ii est… (그러나 여성형은 ELLE, elle est… ) ; a LUI ; dis LUI ! (단지 간접목적어로만)와 평행적으로, MOI, je suis 에 서는 분리형태 이고, de MOI : a MOI 에서는 전치사에 의해 지배되는 고유대명사는 명 령법에서는 목적어의 기능을 수행하여 di s-MOI! 〔내게 말해라!〕에서처럼 간접목적어이기도 하고, lais s e-MOI! 〔나를 내버려 둬 !〕에서처럼 직접목 적어이기도하다. 이 체계의 유일한 형태적 부조화는 3 인칭 복수의 계열체 속에 있다. l 인칭과 2 인칭에서 복수의 고유대명사들은 활용 대명사들 pro noms de conju g ai s o n : NOUS, nous sommes… ; YOUS, ·vo us etes ... 와 목적어 대명사들 : il nous uoi t;il n ous d it와 동일하다. 그러나 3 인칭에서는 고 유대명사가 활용대명사인 ils 과 구별되고 또한 직접목적어 대명사 les 와 간접목적어 대명사 leur 와도 구별되는 EUX 이다. 이러한 풍부함이 남성 3 인칭에서 뚜렷이 구별되는 네 가지 형태를 복수에 부여한다 : EUX, ils son t…(여성형 ELLES, elles sont… ) ; je Les vois ; je li:u r donne. 반면 에 단수 남성 3 인칭에는 세 가지 형태만 있다 : lui, il, le. 변칙은 간접목적어 대명사 lui 가 형태적으로 고유대명사 LUI 와 동일 한 단수에 대해, 복수는 고유대명사 EUX 와 구별되는 간접목적어 대명 사 lem 를 지닌다는 데 있다. 따라서 우리는 단수의 세 항 lui , il, le 에 대해, eux, ils, les, leur 의 네 항으로 된 복수 계열체를 지니게 된다. 이 는 단수의 세 형태에 대해 복수에서는 단 하나의 형태만을 지니는 다른 인칭들과는 정반대이다 : MOI, je me(rep os e) 〔나는 쉬고 있다〕 : TOI, tu te( rep o ses)~nous, nous nous(rep o sons) ; uous, uous uous(rep o sez). 게다가, 고유대명사 EUX 는 또한 전치사에 의해 지배되는 형태인데,
이것이 leur 를 서법이나 성의 구별 없이 동사의 간접목적어라~ 문법적 기능에 국한시킨다. 단수의 유일한 lui 에 대해서 복수의 이와 같은 eux/leur 이중화는 우 리에게 어떤 공시적인 설명도 가능한 것같이 여겨지지 않는다. 음조화나 (*je le eux …를 피하기 위한 je le leur… ), 음성적 견인(l eur 는 lu i와 동 일한 어두음을 지님)의 이유들은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형태의 역사만이 이를설명해 줄수있다. 우리는 또한 복수의 간접목적어 대명사 leur 와 소유형용사 leur 와의 형태적 일치를 확인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여기서 이 일치는 대수롭지 않다. 검토해 보면 이 두 형태가 그 지위와 기능에 의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 드러난다. 대명사 leur 를 대명사 계열체 · 속에 위치시키는 위의 도표 와 비교하여 leur 를 소위 소유형용사들의 계열체 속에 제시하는 것이 무 익하지는 않을것이다.
단수 복수
형용사 leur 와 대명사 leur 사이의 차이점들은 그것들 각각의 지위에 서나온다: l 소유형용사는 목적어 (소유물)와 주어 (소유주)와 동시에 수의 이중 관계를 맺는 수식어이다 : leur 는 단수 소유물과 3 인칭의 복수 소유주를 10) L ui와 soi 사이의 구별에 해당되는 것 없이, son 이 i l 과 on 에 동시에 대웅 한다는 것에 유의할 것 :
연결짓는다. 대명사 leur 는 오로지 복수만을 지시하고 단지 간접목적어로서만 사용 된다. 2 소유형용사는 단독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실사와 함께 사용되거나 자신을 실사화하는 정관사를 앞에 동반하고 서용된다 : c'e s t leur liv r e 〔그것은 그들의 책이다〕 c'e s t le leur 〔그것은 그들 것이다〕. 대명사 leur 는 단독으로만 사용될 수 있다. 3 3 인칭의 소유형용사는 두 개의 항목과 두 개의 변이형을 지녀 네 개의 항을 제공해 주는 계열체에 속한다 : son/ses, leur/leurs( 음성적으 로는〔 loer/loe 디). 이 망 속에서 leur 는 son 의 어휘적 복수이고, leurs 의 문법적 단수이다 . 대명사 leur 는 lu i /leur 라는 두 개의 항을 지닌 계열체에 속하는데, 여기서 leur 는 복수에 불과하며 , 형용사 leur 의 단수 son 과는 아무런 공 통점이 없는 단수 lui 에 대립된다. 사람들은 한 요소를 제의하면 이 두 leur 에 공통적인 몇몇 구문을 내세우면서 이 둘을 통합시키려고 해볼 수 도있을것이다: je vie n s de LEUR (dir e ) 나는 방금 그들에게 말했다 je vie n s de LEUR (mais o n) 나는 그들의 집에서 온다 유사성은 거짓이다• Ven i r 가 서로 다른 두 의미로 사용되었다는 것 의 에도, 이 두 leur 를 그것들 각각의 단수로 대체하는 것으로 충분한데, 그 렇게 되면 다음과 같이 된다 : je vie n s de LUI (dire ) 그러나 je vien s de SA (mais o n) 마찬가지로, 만일 다음과 같은 구문들에서 : je LEUR ai dit ( =jai dit A EUX)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LEUR mais o n (=la mais o n A EUX)) 그들의 집 양쪽의 leur 를 모두 a eux 로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비교 검토한다 면, 단수의 형태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불일치에 또 부딪히게 될 것이다 : je LUI ai dit ( =j'ai dit A LUI ) 그러나 SA mais o n ( =la mais o n A LUI ) 이러한 불일치는 대명사 leur 와 소유형용사 leur 의 상이함을 더욱 부각 시킨다. 따라서 모든 것이, 3 인칭은 그 지위 ’2), 기능, 그리고 그 형태들의 분포 에서 다른 두 인칭과 근본적으로 다르며, 특히 고유대명사와 대명사의 경 우 3 인칭에서의 단수와 복수는 대칭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일반적인 확인을 예증하는 데 기여한다 .I J) 11) 게다가 효 eux는 여기서 약정적 등가어이다 ; d'eux :£ 역시 정당화될 것이다. 12) 개론적인 것에 대해서는 BSL 43 (19 46,) fasc . I, pp. I-I2(=Problemes de ling u i s t iq u e gen erale, I; pp. 225-236) 을 참조할 것 . • 13) 보충 주. 앞의 첫 도표에서 처음 두 인칭의 보어 대명사 il i ls 은 의미상 i11 과 il2 를 지시한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그렇지만 그것들은 직접목적어+간 접목적어 연속 때문에 3 인칭과의 대칭에 의해서 il2 와 ih 아래 들어가게 되 었다.
제 15 장 언어활동에서의 형태와 의미
l) Le lang age n( 불어권 철학 학회, 제 13 차 회의록, 제네바, 1966), Neuc 넓t e l, La Bacon niere , 1967, pp. 29-40.
제 연구발표로 본 〈학회〉를 개회하도록 초대해 주신 데 대해 매우 영 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느낌은 제게 있어서, 철학에 문의한인 제가 철학자들을 청중으로 모시고 있다는 생각에, 커다란 불안을 동반하 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바로 이와 갇은 학회가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마 련했다는 사실에서, 즉 철학자들이 언어활동의 제 문제를 서로 토의하는 것이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했다는 사실에서 저는 약간 용기를 얻습니다. 이 일정 동안에 있을 발표와 토론에서 철학은 그 항구적인 영감의 주요 근원 중의 하나로 거슬러 올라가게 될 것이며, 동시에 언어학자들에게는, 죽 이른바 전문가로서 언어활동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어활동에 대 해 생각하는, 아마도 상이한, 어떤 방식들이 제시될 것입니다. 그래서 늦 게나마 큰 가치가 있음직한 교류가 시작될 것입니다. 저로서는 여기서 이 야기해 달라는 이 초청을 수락하는 경솔함을 범한 이상, 이제 남은 일은
이러한 제 경솔함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를 보다 더 심각한 또 하나의 다 른 경솔한 짓으로 가중시키는 것뿐인데, 이는 언어학자보다는 오히려 철 학자에게 적합한 것 갈은 주제, 죽 언어활동에서의 형태와 의미라는 주제 를 선정하는 경솔함을 말합니다. 물론 저는 철학자로서가 아니라 언어학자로서 이 주제에 접근합니다. 그렇긴 하지만 제가 여기서 언어학자 〈 일반 〉 의 관점과 갇은 어떤 것을 제시한다고 생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 언어학자들 전체에, 또는 적어도 그 대다수에 공통될 그와 같은 관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언어학자들 사 이에는 이 분야에 관해 인정된 학설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들 중 많은 학자들에게서는 그와 같은 문제들에 대한 협오감과 그러한 문제들을 언 어학의 데두리 밖에 내버려두려는 경향이 확인됩니다. 거의 미국 언어학 전체를 대표하던, 그리고 의부로 널리 전파되던 미국 언어학자 블룸필드 Bloom fi eld 의 학파가 〈 의미 mea ni n g 〉 라는 용어를 어떤 방식으로 번역하 든지간에 이 의미의 연구를 정신주의 men tal i sme 라고 비난하던 것이 별 로 오래전이 아닙니다. 이러한 수식은 의미 연구를 주관주의로 얼룩전 것 으로서, 언어학자의 능력에서 벗어나는 것으로서 거부하는 것과 같은 것 이었습니다. 언어학자는 더욱더 명확하고 더욱더 구체적인 방법에 의해 이해될 수 있고 연구될 수 있으며 분석될 수 있는 것에만 전념하므로, 언 어에서의 의미의 성질과 기능작용에 관해 다소 설명을 기대해야 하는 것 은 심리학자나 심리 _생리학자들로부터라고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었습니 댜 오늘날 이러한 금기는 풀렸습니다만, 경계심은 남아 있으며, 우리가 인정해야 할 것은, 이 경계심이 의미론이라고 불리는 것을 다룬, 일반적 으로 상당히 전통적인 성향의 저서들에서 우리가 만나게 되는 개념들의 상당히 막연하고 불분명하며 일관성이 없기조차 한 특칭에 의체 어느 정 도 정당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의미 sens 〉를 표출하는 현상은, 〈형태 fo rme 〉의 양상들기 구체적아고, 한정되고, 기술가능한 것만큼, 자유 롭고, 파악하기 어려우며, 예측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여기서 다루고 있는 문제의 두 항 중에서 일반적으로 두번째 항만이 언어학에 속하는 것 같
다고 해도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철학자들은 어떤 언어학자가 이 런 문제들에 점근할 때는 어떤 합의에 의거할 수 있다고 믿는다거나, 여 러 언어의 전문가들이 일반적으로 인정할 개념들이나, 언어활동의 분석가 에게 절실히 요구될 개념들을 약간 다르게 제시한다든가 단순화함으로써 요약하기만 하면 된다고 믿어서는 안 됩니다. 여기서 지금 이야기하고 있 는 이 사람은 자신의 개인적인 이름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며 자기 고유 의 견해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 발표는 의미와 형태의 이 쌍둥이 개념 들을 위치시키고 조직하며, 또한 모든 철학적인 전제를 떠나서 이 개념들 의 기능을 분석하기 위한 하나의 노력입니다. 우리의 영역은 소위 일상 언어, 공통 언어가 될 것이며, 그 고유의 법 칙과 고유의 기능들을 지니고 있는 시적 언어는 단호하게 제의시킬 것입 니다. 인정하실 데지만, 이것으로도 이미 할 일이 꽤 많습니다. 그러나 일 상 언어의 연구에서 밝혀낼 수 있는 모든 것은 직접적이건 아니건 시적 언어의 이해에도 유익할 것입니다. 첫번째 근사치에 있어서, 의미 le sens 란 화자들 전체에 의해 동일하게 이해되는 의서소통 수법들의 총체로서의 언어라는 용어 자체에 의해 함 축되는 개념 입니다. 그리고 형태 la fo rme 란 (논리학자들의 관점과는 잘 구 별해야 할) 언어학적 관점에서는 의미가 제의되었을 때의 언어 요소들의 재료이거나, 소속된 언어 층위에서의 이 요소들의 형태적 배열입니다. 형 태와 의미를 대립시키는 것은 평범한 관습이며 그 용어 자체가 전부한 못기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대립을 언어의 기능작용에 통합시키고, 그렇게 해서 이 대립을 밝히면서 언어의 기능작용 속에서 이 대립을 재 해석하려고 애쓰게 되면, 그것은 그 효능 전체와 필연성울 되찾게 됩니 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이 대립이 그 대조법 속에 언어활동의 본질 자체 룰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왜냐하면 단번에 이 대립이 우리 를 가장 중요한 문제, 죽 의미작용 sig nifica t io ~ 문제의 핵심에 위치시 키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언어활동은 무엇인가를 의미하는데, 바로 그 점이 언어활동의 원초적 특칭이며, 언어활동이 인간환경 속에서
맡아하고 있는 모든 기능들을 초월하고 설명하는 그 본원적 사명인 것입 니다. 이 기능들은 어떤 것들입니까? 그것들을 열거하려고 시도해 볼까 요? 그렇게 한디는 것은 이 기능들이 아주 다양하고 이주 많아서 말이나 생각, 행동의 모든 활동을, 담화의 실행에 연결되어 있는 개인적이고 집 단적인 모든 수행을 인용하는 데 귀착할 것입니다. 즉 한마디로 그것들을 요약하자면 언어활동은 의시소통하는 데 사용되기에 훨씬 앞서서 〈살 아 가는 〉 데 사용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언어활동이 없다면 사회도 있을 수 없고 인류도 있을 수 없을 것이라고 우리가 상정하는 것은 언어 활동의 속성이 우선 의미작용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광범위한 정의에서 우리는 마땅히 의미작용에 돌아와야 할 중요성을 가늠할 수 있 습니다• 첫번째 물음이 즉각 나타납니다. 즉 의미작용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 입니다. 그러나 즉시 순환성의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 이 단계에서 그것을 정의할 수 있을까요? 언어학자들은 단지 경험에 의하여 이 匠成의 개념 울 받아들입니다. 철학자들에게 있어서는 이 개념이 그 자체를 위해 탐색 된 바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실을 말하자면 그것은 너무 많은 과학 과 관계되기 때문에 어느 과학에 의해서도 고유한 것으로 고려되지 않았 던 거대한 문제들 중의 하나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것에 관심을 가진 것은 논리학자들밖에 없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카르납 Carna p:i斗 콰인 Qui n 려 학파가 그랬지요. 사실을 말하자면, 그들은 엄밀성에 대한 배려 에서, 의미작용에 대한 직접적인 정의의 시도는 모두 제의시켰습니다. 심 리주의에 빠지지 않기 위해 그들은 의미작용의 분석을, 술어가 화자에 의 해 받아들여지는지 아닌지에 따르는, 테스트에 의해 검증되는, 가용성 acce pt ab ilit e 이라는 객관적 기준으로 대체했습니다. 그래서 카르납에게 있어서 의미작용은, 또는 그가 선호하는 표현방식대로 화자 x 에 있어서 술어 Q의 내포i n t ens i on © (의연 ex t ens i on 과 대립되는)는 화자 x 가 술 어 Q를 어떤 대상 y에 부여하는 것을 받아동기도록 이 대상 y가 충족 시켜야 하는 일반 조건입니다. 따라서 그가
라고 부르는 것인 〈 유의적 지칭 〉 은 앙케트에 의해서, 화자의 긍정적이거 나 부정적인 반응에 따라서 획득될 터인데, 화자는 이러이러한 술어를 일 련의 다양한 대상들에 결합시키는 것을 용납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할 것입니다. 콰인은 의미작용이라는 개념을 직접 다루지 않습니다. 예전 에 러셀 Russell 이 수를 정의하는 데 도움을 주었던 논리적 수법을 사용 하는 그는 의미작용을 〈 ‘동일’ 의미작용 〉 의 관계로 대체합니다. 그러므로 의미작용은 동의성과 동일합니다. 제가 여기서 다룰 필요기- 별로 없는 이 수법은 심리주의의 감염을 제거하기 위한 엄격히 긍정적인 관점에서 정 당화될 수 있습니다. 우선 언어를 그 자체를 위해 다루고 있는 언어학자 에게는 이 수법이 효력이 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앞으로 보게 될 터이 지만, 우리는 그 자체로서 그리고 결정적으로 정의해야 할 의미작용의 개 념처럼 총괄적인 개념으로 만족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깊은 생각의 흐름 자체가 우리로 하여금 이 개념을 특수화하게 할 터인데, 우리는 이 개념 울 논리학자들과는 전혀 다른 뜻으로 이해합니다. 당분간 각자가 그 개념 에 의해 이해하고 있는 바로 만족한다면, 언어활동이 전형적인 유의적 활 동이며, 의미작용이란 것의 이미지 자체라는 것이 인정된 사실이라고 간 뺀 수 있습니다. 우리가 구성할 수 있을 다른 유의적 모형은 어느 것이 나, 그것이 그 어느 면에서건 언어의 모형과 비슷한 한도 내에서 인정될 것입니다. 실제로 어떤 활동기 무엇인가의 표상으로서, 무엇인가를 〈의미 하는 〉 것으로서 간주되자마자 사람들은 그것을 언어활동이라고 부르고 싶어합니다. 사람들은 이처럼, 누구나 알다시피, 다양한 모형들에 공통적 인 하나의 범주를 설정하도록 여러 유형의 인간활동에 대해 언어활동이 라는 말을 씁니다. 언어가 의미작용을 한다는 것은 의미작용이 덤으로, 또는 다른 활동에서 보다 더 넉넉하게 언어에 주어전 어떤 것이 아니라 는 것을 뜻합니다. 그것은 언어의 존재 자체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언어는 아무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언어는 또한 아주 다르긴 하나 마찬가지로 필수적이고 어떤 실재의 언어에도 나타나는 하나의 특칭을 지니고 있습니다. 제가 강조합니다만 그것이 비록 첫번째 특칭에 종속되
어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것은 음성적 수단에 의해 실현되며, 실제로, 의미를 지닌 단어들로 조직되는, 발화되고 지각된 일련의 음성들로 이루 어진다는 특징입니다. 변별적인 것은 바로 언어활동에 내재하는 이 이중 적 양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소쉬르와 함께 첫번째 근사치로서 언어 는 기호체계라고 말할 것입니다. 바로 이 기호라는 개념이 앞으로 의미작용이라는 아주 일반적인 개념 을 언어의 연구 속에 통합합니다. 이러한 정의가 언어를 정확하게 제시하 고 있습니다만, 그것을 전체적으로 제시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소쉬르가 언어 기호의 개념을 도입했을 때, 그는 언어〔랑그〕의 본질에 관해 할 말 을 모두 다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그 개념이, 그가 랑그와 파롤 사 이에 설정하는 잘 알려진 대립의 범위 내에서가 아니고는, 동시에 다른 것이 될 수 있으리러는 것을 예상했던 것 같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호체 계로서의 언어〔랑그〕의 분석에서 소쉬르가 멈추었던 지점의 한계를 넘어 서려고 해보는 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 우선 여기서 우리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개념들 - 의미의 개념과 따라 서 또한 형태의 개념 - 에 관해서 기호에 대한 소쉬르의 학설이 함축 하고 있는 모든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 〈 기호 〉 라는 용어가 그것을 채 택하는 사람에 대해 내포하고 있는 구속적인 면과 장차 그를 구속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을 판별하지 못한 채, 그렇게 많은 저지들이 이 용어를 세상물정 모르고 사용하는 것을 보면 아주 놀랍습니다. 언어는 기호들로 이루어졌다고 말하는 것은 우선 〈기호는 기호론적· 의미작용 단위이다 le sig ne est l'un ite se mi o tiq ue 〉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검토의 초입 에서 여기 표명하는 이 명제는, 강조하는 바입니다만, 소쉬르에게서는 발 견되지 않는데 이는 아마도 그가 그것울 자명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명제는 명시해야 하는 이중관계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죽 단위로서의 기호의 개념과 기호론적 의미작용 영역 ordre se mi o tiq u 려 속하는 것으로서의 기호의 개념입니다. 과학의 지위를 획득하고자 하는 학문 분야는 어느 것이나 그 불변수와
변수, 그 조작과 공리를 정의해야 하며, 무엇보다 먼저 그 단위들이 어떤 것들인지를 규정지어야 합니다. 자연과학에 있어서는 단위들이 일반적으 로 하나의 특수한 연속체 속에 약정적으로 재단된 동일한 부분들입니다. 이렇게 각 자연과학 분야에는 동일하고 대체가능한 양적인 단위들이 있 습니다. 언어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그것은 물질계에 속하는 것이 아니 라 이와는 정반대로 불연속체와 상이체에 속합니다. 그래서 언어는 분할 되는 것이 아니라 분해됩니다. 죽 언어의 단위들은 제한된 수의 기본 요 소들이며 각 단위는 다른 단위와 디릅니다. 그리고 이 단위들이 모여 새 로운 단위들을 형성하고 이번에는 이것들이 매번 상위 충위의 다론 단위 들을 또 형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기호라는 특별한 단위는, 그 기준이 하위 한계를 지닌다는 것입니다. 이 한계는 〈 의미작용〉이라는 한 계입니다. 우리는 의미작용을 해치지 않고서는 기호 아래로 내려갈 수 없 습니다. 단위란 자기 영역에서 최소인, 그 자체가 자유로운 기호인 하위 단위로 분해될 수 없는 자유로운 실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 므로 언어에 대한 기호론적 고려에 속하는, 이렇게 규정된 단위는 기호입 니다• 소쉬르의 ' 주요 명제 중의 하나는 언어가 일반기호학의 한 분야를 형성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시대보다 반세기를 앞질러 기호학의 원칙울 발견 한 것이 소쉬르의 불운이었으며 또한 영광일 것입니다. 언어 기호를 다룸 으로써 그는 미리 기호론적 의마작용 단위들의 기술에 길을 터주었습니 다. 원래 양면적인 단위인 기호는 시니피앙과 동시에 시니피에로서 나타 나므로, 이 기호론적 의미작용 단위들은 형태와 의미의 이중 관점으로 특 칭지어져야 합니다. 저는 여기서 이 두 양상 모두에 관해 몇 가지 지적을 하고싶습니다• 시니피앙은 단지 언어의 구어적이고 음성적인 성질이 요구할 일정한 음성 연속체가 아니라, 시니피에를 조건짓고 결정짓는 음성 형태이며 소 위 기호라는 실체의 형태적 측면입니다. 아시다시피, 언어 형태는 어느 것이나 결국 음소라고 불리는 제한된 수의 음성 단위들로 구성되어 있습
니다. 그러나 기호는 즉각적으로 음소로 분해되지 않으며, 마찬가지로 일 련의 음소들이 즉각적으로 하나의 기호를 구성하지 않는디는 것을 잘 알 아야 합니다. 음성학적 분석과는 다른 〈 기호론적 〉 분석은 우리가 음소들 의 충위에 앞서 시니피앙의 음소적 구조의 충위를 상정하기를 요구합니 다. 여기서 작업은, 적당한 절차와 방법에 의해 추출된 단위들로서 단지 언어의 목록에 반드시 속하는 음소들과, 단독으로 또는 결합되어서 시니 피앙의 형태적 구조를 특칭짓고 이 구조 내에서 변별적 기능을 수행하는 음소들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가장 간단한 예들 중에서 뽑은 한두 예를 보도록 합시다. 라틴어에서 굴철된 명사형의 어말은 굴절의 부류가 어떤 것이든간에 a e i o u 의 다섯 모음 중의 아무것이나 허용하지만, 자음은 단지 두 가지, s 와 m 만을 허용하고, 아주 드물게 r, 더욱더 드물게 1 을 허용하는데, 그것이 전부입니다. ® 치음이나 비음이나 候音의 어떤 음소도 허용되지 않 습니다. 이처럼, 형태적 기호를 구성하기 위해서 언어가 지니고 있는 음 소들의 목록 속에서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굴절된 동사 형의 어말에서는 다섯 모음 중 단지 네 모음 a e i o만 이 허용됩니다. ® 절대로 u 는 없습니다. 자음은 단지 m, s, t 의 셋이며 전 특수한 기능(중 간태-수동태)에서 r 이 허용됩니다 으 디론 많은 자음들 중의 어떤 것도 이 위치에서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싱이 라틴어 시니피앙의 형태적 구 성에 예속된 선택도의 한 예입니다. 불어에서도 시니피앙의 일부를 구성 하는 기능에 의해 항상 결정되는 몇몇 특칭을 추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 In- 으로 표기되는 모음 〔티은 (i nv i s i ble 에서) 기계적인 변이형 in- (in ~ dit에서)과 함께 반드시 일련의 형용시들의 어두에 나타나는데, 왜냐하면 이 모음이 어떤 부류의 기호들에서 어떤 기능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입니 다. 여기서 이 기능은 부정의 기능입니다. 그러므로 각 언어에서 시니피양들의 형태적 구조에 대한 주의깊은 검 토로부터 추출될 수 있는 일련의 특칭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시니피앙의 분석에서 음소들의 차원과는 구별되는 차원을 만들어내기에
이르는데, 그것이 바로 시니피앙의 형태적 구성성분의 차원입니다 . 이러 한 분석은 더 멀리까지 갈 수 있습니다. 기다란 통계 목록들을 작성할 수 있게 해줄 것이며, 이 목록들 자체는 논리적이고 수학적인 처리를 요할 것입니다. 그 전체적인 조직에 있어서의 각 언어는 그와 같은 분석에 좌 우될 것이며, 그렇게 해서 각 개별언어의 고유한 구조를 밝혀줄 도식이 추출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기호론적인 고려하에, 약간 길긴 하지만 우리가 기호론적 의미작용 부류라교 명명하는 특수한 부류들을 설정해서, 그것들의 경계를 보다 잘 획정하고 그 고유의 영역 속에서 그 특수성을 규정할 것입니다. 이 부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유로운 어휘 기호인 기호론적 어휘소 sem io- lexemes ; 시니피앙의 전부류를 연결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개별적인 단위보다 상위인 대단위를 보장하는 분류성 하위 기 호인(접두사, 접미사, 등) 기호론적 범주소 sem io-{ !ate g o r emes 그리고 마 지막으로 일상적인 목록의 모든 음소들은 아니나 방금 지적한 것처럼 시 니피앙의 형태적 구조를 특징짓는 음소들인 기호론적 음소 se mi o- p hone mes 입니다. 이제 시니피에를 고찰합시다. 우리가 말한 바와 같이 기호는 기호론적 의미작용 단위로서 규정됩니다. 기호는 동일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공동체 내에서 의미를 지닌 것으로 인정되며, 이 기호들의 전체가 그 언 어의 전체를 형성합니다. 기호학에서는 기호가 의미하는 것은 정의될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기 호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인정되고 어떻게 해서든지 다른 기호들 과 연결되어야 하고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고려 대상인 실체가 무엇인가 를 의미하는가? 이런 질문에 대한 답변은 네 아니면 아니오입니다. 만일 네라면 그 이상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을 기록하면 됩니다. 만일 아 니오라면 그것을 거부합니다. 그리고 역시 그 이상 말할 필요가 없습니 다. 〈 Cha p eau 모자〉는 존재합니까? -네, . 〈 Chameau 낙타〉는요? __ 네. —— 〈 Chareau 〉는요? ―一 아니오. 그러므로 의미가 기호론적 의미작용 영역에 속하는 범위 내에서는 더
이상 의미를 정의하는 것이 문제되지 않습니다. 시니피에의 차원에서는 그것이 의미작용을 하는가 아닌가?라는 것이 기준입니다. 의미작용을- 한 다는 것은 더도 말고 의미를 지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네나 아니오 는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즉 그들에게는 이 언어가 그저 간단히 〈 언 어 〉 인 그런 사람들에 의해서만 발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언어 의 사용과 이해의 개념을 판별 원칙 즉 기준의 위치로 높혀줍니다. 어떤 기호가 존재하는 것은 언어의 사용 속에서입니다. 언어의 사용 속에 들어 가지 않는 것은 기호가 아니며, 문자 그대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중간 상 태란 없습니다. 우리는 언어 속에 있거나, 아니면 언어 밖에 있습니다.
고 개념적인 가치만을 지닙니다. 그러므로 기호는 특별하거나 우연적인 시니피에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모든 것은 제의됩니다. 상황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어야 합니다. 셋째로 , 기호론적 대립은 이원 적 유형에 속합니다. 제가 보기에 이원성은 우선은 언어에 있어서, 디음 에는, 사회생활 속에서 생긴, 그리고 기호학적 분석에 속하는 모두 행동 체계들에 있어서, 전형적인 기호학적 특칭인 것 같습니다. 결국, 기호들은 항상 그리고 오직 소위 계열적 관계로 배열된다는 것이 합의되어야 합니 다. 따라서 기호의 여러 범주들 이의에, 기호들이 발생되고 조직되는 모 형과 도식 즉 전통적 의미에서의 어형변화표 par ad igm es (굴절, 파생 등) 가 기호학 속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물론 모든 종류의 문제들이 제기될 수 있는데, 그것들 중 몇몇은 철학적인 중요성을 지닙니다. 기호 론적 목록이 〈 s i 〉 러는 기호(가정의 접속사)를 포함한다면, 그것의 특수한 기능 즉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소쉬르가 시도한 랑그와 파롤 사이의 구분과 는 전혀 다론 근본적인 구분을 언어 속에 설정합니다. 언어 전체를 통해 의미와 형태의 두 종류와 두 영역을 나누는 선을 그어야 할 것 같습니다. 비록 똑같은 요소들-그렇지만 지위는 다른-이 양쪽에서 다 발견 되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것이 또한 언어활동이 지닌 역설 중의 하나이지요. 언어의 경우 의미와 형태에 있어서 언어가 되는 두 가지 방 식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그중의 하나를 방금 정의했습니다. 〈 기호론적 의미작용방식〉으로서의 언어 la lang ue comme sem i o tiq ue 이지요. 두번째 것을 정당화해야 하는데, 우리는 이것을 〈 의미론적 의미작용방식 〉 으로서 의 언어 la lang ue comme seman tiq ue 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이렇게 서로 비슷한 용어롤 사용하는 것에 대해 용서받고 〈 se mi o tiq ue 〉 와
의 시니피에가 아니라 우리가 의도 l'i n t en t e 라고 부를 수 있는 것, 화자 가 말하고 싶어하는 것, 화자의 생각의 언어적 현동화인 것입니다. 기호 론적 의미작용방식과 의미론적 의미작용방식 사이에는 관점의 근본적인 변화가 존재합니다. 즉 우리가 앞에서 훑어본 모든 개념들이 우리 앞에 다시 나타나는데, 그러나 이는 다론 모습으로 국 그리고 새로운 관계 속에 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 기호론적 의미작용방식은 언어의 속성으로서 특 칭지어지며, 의미론적 의미작용방식은 언어를 실행에 옮기는 화자의 활동 의 결과로 생깁니다 . 기호론적 기호는 그 자체로서 존재하고, 언어의 실 재를 확립하나, 개별적인 적용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의미론적 의미작용 방식의 표현인 문장은 개별적인 것에 〈 불과 〉 합니다. 기호와 함께 우리는 언어의 내재적인 실재에 도달하고, 문장과 함께는 언어 밖의 사물들에 연 결됩니다. 그리고 기호는 기호에 내재하는 시니피에를 구성 부분으로- 지 니는 반면, 문장의 의미는 담화 상황에 대한 지시와 화자의 태도를 내포 합니다 . 이러한 정의의 일반적 틀이 이처럼 주어졌으니, 형태와 의미라는 개념들이 이번에는 어떻게 의미론적 관점 아래 나타나는지 규정지어 보 도록합시다. 첫번째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계열체적 관계에 의해 규정되는 기호론 적 의미작용방식과는 달리 〈 의미 sens 〉(방금 특칭지어전 의미론적인 뜻에 서의 )는 특수한 형태, 죽 통합체의 형태 속에서 그리고 그것에 의해서 이 록된다는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치환, 다른 한편으로는 연결, 바로 이것이 전형적이고 상보적인 두 가지 작업입니다. 둘째로, 우리는 이 형태적 구조에 적합한 단위의 유형을 결정해야 합니 다. 우리는 앞에서 기호론적 의미작용의 단위는 기호라는 것을 알았습니 다. 의미론적 의미작용의 단위는 무엇일까요?-단지 단어입니다. 단어 의 성질에 관한 그렇게 많은 토론과 정의 후에 (그것으로 책 한 권 전체를 채웠습니다), 이렇게 해서 단어는, 전언 messa g려 최소 단위이며 사고의 기호화의 필수적인 단위로서 그것의 자연스러운 기능을 되찾을 것입니다. 문장의 의미는 사실 그 문징이 표현하는 〈생각 i dee 〉입니다. 이 의미는
단어들의 선택, 배열에 의해, 그것들의 통사적 조직에 의해, 그것들 상호 간의 작용에 의해 언어에서 형태적으로 실현됩니다. 모든 것은 통합체의 조건에 의해, 일정한 상황 속에서 일정한 의미를 전달하게끔 되어 있는 발화의 요소들 사이의 연결에 의해 지배됩니다. 하나의 문장은 항상 〈 여 기 ―지금 l'i c i-m a i n t enan t 〉 의 성질을 띠고 있습니다. 담화의 어떤 단위들 은 문장 속에서 결합되어 ` 어떤 화자의 어떤 현재에 관계되는 어떤 생각 울 표현합니다. 동사 형태는 어느 것이나, 예의 없이, 어떤 개별언어에서 이건, 항상 어떤 현재, 따라서 매번 유일한 상황의 총체에 연결되어 있는 데, 이것을 언어는 특수한 형태구조 속에서 나타냅니다. 생각은 통합체적 배열 속에서만 형태를 취한다는 것, 이것이 바로 언어활동예 내재적인 첫 번째 조건입니다. 언어학자는 여기에서 그에게는 이해가 안 되는 하나의 문제에 직면합니다. 그는 단지 항상 필수적인 이 조건이 우리의 뇌조직의 어떤 필연성을 반영한다고 추측할 수 있을 뿐입니다. 정보 이론에 의해 구성된 모형들에서도 전언과 기호화의 개연적인 단위들 사이에 동일한 관계가발견됩니다. 이제, 의미론적 의미작용방식에서 〈 의미 〉 가 실현되는 과정을 밝혀보도 록 합시다. 이 주제에 대해서는 너무나 많은 혼동, 또는 더욱 나쁘게는 너무나 많은 그릇된 명확성이 지배하고 있어서 분석의 요소들을 잘 선택 하고 그 경계를 획정하려고 애써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문장의 의미는 그 문장을 구성하는 단어들의 의미와는 다른 것이라는 것을 원칙으로 설 정합니다. 문장의 의미는 그 문칭이 나타내는 생각이고, 단어의 의미는 그것의 용법 emp lo i (항상 의미론적인 뜻에서)입니다• 매번 특별한 생각에 입각해서 화자는 단어들을 결합하는데, 이 단어들은 〈이〉 용법에서 특별 한 〈의미〉를 지닙니다. 게다가, 기호론적 분석에 의해서는 요구되지 않았 던 용어를 하나 여기 도입해야 합니다. 그것은 〈지시대상 re f eren t〉이라 든 운거인데, 이것은 의미와는 무관한, 그리고 특별한 대상인데, 단어는 구체적인 상황과 사용에서 이 대상에 대응하는 것입니다. 단어들의 개별 적인 의미는 이해하면서도, 상황이 없으면 단어들의 결합에서 유래하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지시 re f erence 의 개념 이 본 질 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일상적인 경험입니다. 기호의 자의성 원 칙이라고 불리는것에 관한 그렇게 많은 헛된 논쟁들은 바로 의미와 지 시 사이의, 또는 지시대상과 기호 사이의 아주 빈번한 혼동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어휘 의미론에서 쉽게 입증되는 이러한 구별이 문장 의미론에 도 도입되어야 할까요? 우리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문장의 〈 의미 〉 가 그 문장이 표현하는 생각이라면, 문장의 〈 지시 re f erence 〉 는 그 문장을 유발하는 사태, 그 문장이 관계하는 그리고 우리가 결코 예견할 수도 없 고 짐작할 수도 없는 담화 상황이나 사실의 상황입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상황은 유일한 조건인데, 아무것도 이것에 대한 인식을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문장은 매번 다른 사건입니다 . 문장은 그것이 발 화된 순간에만 존재하고 곧 사라집니다. 그것은 사라져버리는 사건입니 다 . 문장은 표현의 모순 없이는 용법을 지닐 수 없습니다. 반대로 문장 속에 연쇄적으로 배열되어 있는 단어들, 그 의미가 바로 단어들이 결합되 는 방식에서 유래하는 단어들은 용법만을 지닙니다. 단어의 의미는 어떤 특수한 통합체의 통합성분이 되고 명제함수를 충족시키는 그 단어의 역 량으로 성립될 것입니다. 우리가 다의성이라고 부르는 것은, 항상 순간적 이며, 끊임없이 풍부해지고 사라지는 경향이 있는, 요컨대 영속성이 없고, 항구적인 가치가 없는, 이들 문맥적 가치들의, 말하자면 제도화된 총화에 불과합니다. 모든 것이 이렇게, 어휘적 실체를 기호로 간주하는가, 단어로 간주하는 가에 따라 동일한 어휘적 실체가 지니는 상이한 지위를 부각시킵니다. 이 로부터 두 가지 대립되는 결과가 나옵니다. 한편으로 우리는 이른바 〈동 일한 생각 〉 을 발화하기 위해 종종 상당히 다양한 표현들을 마음대로 사 용합니다 . 각 상황과 각 화자나 대화자의 구체적인 현실 속에는 어떤 사 람에게 앉으라고 권하는 수없이 많은 방식이 있습니다. 의자를 가리키는 단순한 몸짓과 같은 비언어적 non li n gui s tiq ue 이긴 하나 하위언어적 sub li n gui s tiq ue 인 디른 의사소통 체계의 사용은 논의로 하고도 말입니다.
混 한편으로, 생각은 단어들로 옮겨가면서 단어들의 결합 법칙의 제약 울 받지 않으면 안됩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생각의 발화에 있어서의 자유 와 이 발화의 형태에 있어서의 제약의 미묘한 혼합이 존재하는데, 이것이 언어활동의 현동화의 조건입니다. 단어들이 그 자체로서는 지니고 있지 않았던, 그리고 다른 곳에서 지니는 가치와는 상반되기조차 하는 가치들 울 띠는 것은 바로 이 단어들의 접골 coa pta ti on 의 결과로서입니다. 논리 적으로 상반되는 개념들이 결합되고 심지어는 이것들이 서로 맺어짐으로 써 서로를 강화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너무나 흔히 있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 그것을 의식하지 않고 있습니다•
형태적 구조, 즉 언어에 따라 때로는 문법적인 것을, 때로는 어휘적인 것 울 우세하게 하는 유형학상의 조직에 예속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두 가지 범주의 개별언어에서 다같이 〈 같은 것을 밀하는 것 〉 이 가능하다는 것이 사고의 상대적인 독립성의 증거인 동시에 언어구조에 꼭 맞는 사고 형성의 증거입니다. 우리가 끌어내려고 애쓰는 이론적 분절을 밝혀주는 것 같은 이 주목할 만한 사실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한 언어의 의미조직 se- man ti sme 을 다른 언어의 의미조직으로 〈 전실울 보존한 채 >,전 환시킬 수 있습니다. 그것이 번역의 기능성입니다. 그러나 한 언어의 기호조직 se- mi o ti sme 을 다론 언어의 그것으로 전환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번역 의 불가능성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기호론적 의미작용방식과 의미론적 의 미작용방식 사이의 차이에 접합니다• 그러나, 번역이 총체적인 과정으로서 계속 가능하다는 것도 역시 매우 중요한 확인된 사실입니다. 이 사실은, 우리가 우리의 추론과 관찰에서 언어를 사용하면서도 언어를 극복하고, 언어에 대해 초연하며, 언어를 관 조할 수 있디는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언어학자들보다는 논리학자들이 더 주의를 기울였던 메타언어적 능력이, 의미론적 의미작용 역량을 지닌 언 어에 대해 정신이 처해 있는 초월적인 상황의 증거입니다. 이러한 두 체계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바와 같은 언어에서 이렇게 중첩됩니다. 기저에는 기호론적 체계가 있는데, 이것은 의미작용의 기준 에 의한 기호들의 조직으로서, 각 기호는 개념적인 의시를 지니며 그 계 열적 대체어들의 총체를 하위단위 속에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 기호론적 토대 위에 담화로서의 언어는 고유한 의미체계, 즉 단어들의 통합작용에 의해 발생된 의도의 의미를 구축하는데 여기서 각 단어는 그것이 기호로 서 지니고 있는 가치의 한 작은 부분만을 취합니다. 따라서 각 요소에 대해 그것이 들어가 있는 영역에 따라서, 그것이 기 호로 간주되는가 또는 단어로 간주되는가에 따라서 뚜렷이 구별되는 기 술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의미론적 의미작용 영역 내부에 한 가지 구별
울 해야 하는데, 이는 문장들의 다양성과 동시에 문장들이 지니고 있는 상호 생성가능성에 의한 가능한 문장들의 무한한 다양성과, 단어로서 사 용된 어휘소뿐만 아니라 언어활동이 필연적으로 도움을 청하는 통사적 틀의 유형의 항상 제한되어 있는 수 사이의 구별입니다. 바로 이것이 언 어 내에서 변함없이 작용하고 있는 이중 체계인데, 이 체계는 아주 빨리 그리고 아주 미묘한 작용으로 기능하고 있어서 , 양쪽에 속하는 것을 분리 하고 싶다면, 오랜 분석 노력과 그로부터 초연하려는 오랜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의 토대에는 언어의 의미작용 능력이 존재하는데, 이 능력은 무엇인가를 말하는 능력보다 우선합니다. 이러한 숙고 끝에 우리는 우리의 출발점, 즉 의미작용이라는 개념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기억 속에는, 델포이 신전의 신탁을 내리는 신에게 우리가 언어활동의 가장 깊은 중심부에 위치시키는 속성 울 부여하던 늙은 헤라클레이토스의 명쾌하고 신비스러운 다음과 같은 말이 되살아납니다 :Ou t e lege i , oute kry ptei 〈 그는 말하지도 않고 숨기지 도 않습니다 〉 , alla semafn e i 〈 그러나 그는 의미합니다 〉 . 토론 고쉐 Gochet 밴베니스트 선생님께서는 기호론적 의미작용방식과 의미 론적 의미작용방식울 구별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분법에 의한 분류를 하셨습니다. 이런 상횡에서, 분석철학에서 오늘날 일반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영어로는 sente n ce 인 문장 p hrase 과 s t a t emen t인 발화 enonce 사 이의 〈대립 〉을 어떻게 위치시킬 수 있겠습니까? 사실상, 문장은 〈 대립되 는〉 두 부류에 동시에 소속되는 것 갇습니다. 즉 한편으로 문장은 단어와 비슷한데, 이는 문장이 순수한 대기성 d i s p on i b illt錢 7 지닌 것이기 때문 이며, 문장이 반드시 단언되는 것이 아니라, 사용된 문장 ph rase en
em p lo i과 대립되는 언급된 문장 ph rase en men ti on 의 경우에서처럼 (men ti on 언급과 use 사용), 문장을 발화하는 사람의 동의를 표현하지 않 은 채 단순히 제시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측면에서는 문장이, 문장을 단 어와 매우 비슷하게 만드는 대기성을 지니고 있으며, 의미론적 의미작용 방식이 아니라 기호론적 의미작용방식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한편 으로 문장은 이미, 선생님께서 실제로 〈 문장 〉 이라고 부르신 것, 즉 화자 에 연결되고 발화체가 발화된 배경에 연결되어 있는 반복가능하지 않은, 유일한 발화, 영어로는 〈 st a t emen t〉라는 용어로 번역히는 것과 어떤 특 칭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의미의 문장은, 단순한 단어들의 목록이 아니므로 이미 통사적 특징을 지니고 있디는 사실을 어떻게 반박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다 른 한편으로 문장은, 아직 발화가 아니기 때문에, 아직 모든 의미 특칭들 울 지니고 있지 않다는 사실의 경우는요? 문장은 다소 사전 속에서 취해 진 그리고 아직 사용되지 않은 단어식으로 대기 상태에 있으나, 단어보다 는 이미 대기성을 덜 지니는데, 왜냐하면 문장은 단순한 목록이 아니기 때문입니댜 그것은 이미 통사적 단위를 지니고 있으나 아직 발화, 죽 〈 s t a t emen t〉처럼 한정이 잘된 의미가치를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밴베니스트 Benvenis te 이는 제가 설정하려고 애쓴 구별에서 약간 벗 어납니다만, 저는 이 구별이 제가 언급한 것보다 더 많은 문제들을 초래 하리리는 것을 예견하고 있었습니다. 언어활동은 그 사용 속에 다양한 용 법과 작용을 지니고 있는데, 이에 대해 우리는 아직 감을 잡을 수가 없습 니다. 물론 토론자께서 그렇게 하신 것처럼 어떤 문장의 사용에서 두 가지 가능성을 구별해야 하며, 그것이 바로 토론자께서 〈 sen t ence 〉와
기호의 영역을 우리가 떠나는 순간부터 모든 것은 의미론적 의미작용 영 역에 속합니다. 물론 말하는 사람은 지신이 발음하는 어떤 발화를 자신이 책임질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즉 〈 여기 -지금 〉 에 위치 하는 의견 발화 enonce d'o pini o 머문 제시할 수도 있고 인용을 할 수도 있 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확히, 제가 역시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단어에 대한 어떤 경우에, 즉 우리가 어휘론적 재료로서 고찰된 어휘적 단어를 다룰 때 처하게 되는 것과 똑같은 상황입니다. 사전은 우리에게 언어적 사용의 실재가 아닌 〈 고유한 sui gen eris > 실 재를 지니는 어휘적 실체들 을 제시해 줍니다. 저는 문장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해한 바대로의 문장은 반드시 의미론적인 특칭을 지니는 발화로서, 예 컨대 통서론의 한 규칙을 예증하기 위해서 이미 만들어져 있는 문장을 산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바로 인용 된 요소의 자격으로서가 아니고는 나 자신의 담화의 한 요소로서 간주될 수 없는 채로, 그 문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습 니다. 게루 Gueroul t 저는 · 인용과 우리가 책임지는 발화 사이의 이 구별이 이 경우에 있어서 약간 피상적이지 않은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제가 인 용을 할 때, 저는 인용의 대상인 대화자의 뒤로 사라집니다. 따라서 우리 는 누군가가 책임전 단언에 직면합니다• 저는 디론 누군가를 저에게 대체 시킵니다. 철학적인 상황의 관점에서 이것이 다~ 문제를 제기한다고 생 각되지 않습니다. 예컨대 제가 인용하는 경우, 말하는 것은 분명히 제가 아니라, 제가 제 대신에 도입하는 대화자인데 이 대화자가 제가 인용한 이 문장을 책임졌던 것입니다• 고쉐 제가 생각하고 있던 것은 문법의 예에서 인용되는 문장인데, 이 런 문장은 〈그 어떤〉 연사라도 말할 〈수 있을〉 그런 것을 나타냅니다. 그렇게 되면 더 이상, 제 2 단계에서조차 단언적 요소는 존재하지 않습니
다. 한편으로는 그냥 거기에 〈 대기하고 있는 〉 문장과 다른 한편으로는 특 정한 개인에 의해 단언되거나 〈 진정한 인용 〉 에서 〈 특정한 〉 개인에게 전 가된 발화 사이의 차이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제가 암시하고 있었던 것은 예증으로서 사용된 이런 종류의 인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냥 거기에 대 기하고 있는 이 문장은 이미 하나의 구조화된 총체이며, 〈 통합체 〉 이고, 단지 어떤 것을 예증하는 계열적 영역에 속하는 요소만은 아닙니다. 그것 은 이미 하나의 〈 문장 〉 이지만, 〈 특별히 〉 누구에 의해서도 〈 단언되지〉 않 았으며 〈 특별히 〉 누구에게도 전가되지 않았습니다. 밴베니스트 요점을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저는 제가 화자로서 할 수 있는 순간적이고 자연발생적이며 개인적인 사용의 밖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대기성의 문장의 개념은 의도적으로 제쳐놓았습니다(이것을 명백하 게 밝혔어야 했을 것 갇군요) . 다시 말하자면, 실제로, 항구적이고 비개인 적인, 쓰여전 형태 아래 고정된 발화 재료는 제쳐놓았던 것입니다 . 프렐만 Perelman 철학자는 항상 그가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을 학문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접촉을 추구합니다. 그것이 언어학의 경우입니다. 그러나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서로 이야기할 때는 항상 위험이 따르는데, 이는 그들의 분류와 시각, 그들의 문제가 너무나도 달라서, 각자가 자기 자신의 분야에만 집착하다 보면 그것들이 많은 오해의 토대가 될 수 있 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선생님께서 소쉬르를 계승해서 말씀하실 때 선생 님 밀씀을 듣는 철학자는, 점차적으로. 통사론 syn tax e, 의미론 semanti - que , 화용론 pra gm ati qu e .A}o l 의 구별을 완성해 나간, 그리고 그 총체를 기호론이라고 부른 철학자 자신의 분야의 역사를 생각합니다. 갇은 단어 들이 선생님과 철학자에게 전혀 다른 의미를 지닙니다. 제가 질문을 하는 것은 선생님께서 이 3 등분에서 무엇을 부차적인 것으로 생각하시는지를 알기 위해서입니다• 화용론에는 화자뿐만 아니라 〈대화자〉, 죽 그것이 제 기할 수 있는 모든 문제와 함께 우리가 말을 거는 상대방들도 개입합니
다. 선생님께서는 2 분법만을 가지고 계시므로 선생님의 의미론은 논리학 자들의 의미론에서 몇몇 요소를 빌려 오고 논리학자들의 화용론에서 몇 몇 요소를 빌려 와야 합니다. 어느 정도 내에서 선생님의 관심사가 선생 님께 이러한 〔 3 중〕 구분을 면하게 해주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고쉐 씨가 〈 st a t emen t 〉 와
자체가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연결된 하나의 총체 를 구성합니다. 이 개념들은 함께 또는 따로따로 제 용어로는 의미론적 의미작용 영역인 그런 영역에 전적으로 소속됩니다. 사실, 논리학자에게 는 통사적인 것, 죽 발화의 요소들 사이의 연결은 제게는 중의성을 지니 는 고찰에 속합니다. 죽 한편으로 언어학자에게 있어서 통합적인 것은 논 리학에서 통사론이라고 부르는 것, 그리고 그 결과 의미론적 의미작용 영 역 내부에 위치하는 것과 일치하나, 다른 한편으로 언어학자의 눈에는 이 러한 연결이, 개별언어의 구조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그 어떤 보편적인 것이 아닌, 고려 대상인 언어 유형에 따라 특별한 형태들을 취하는 순전 히 문법적인 필연성에 의해 지배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중의성을 지닙니 다. 이처럼 사고를 기호화하는 어떤 방식뿐만 아니라 우리가 문법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에 따라 결정되는, 담화의 요소들을 연쇄하는 어떤 방석 이 존재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이제 어떻게 언어학자와 논리학자가 〈 통사 론적 인 것 le s ynt ax iq ue 〉 을 구상하는 방식에 있어서 일치함과 동시에 서 로 다룰 수 있는지를 보십니다. 논리학에서 인정되는, 화용론적인 것과 의미론적인 것 사이의 구별에 대해서 말할 것 같으면, 언어학자는, 제 생 각에, 이 구별을 필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논리학자에게 있어서 는 한편으로 언어와 사물들 사이의 관계 —— 이는 의미론적 영역이지요- 와 다른 한편으로 언어와, 언어가 그 작용 속에 내포하는 사람들 즉 언 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 一―이는 화용론적 영역이지요-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언어학자에게 있어서는 연구의 어느 순간에 그러한 하위 구분을 이용하는 것이 유익할 수 있지만, 원칙적으로 그와 같은 원칙적인 구별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언어가 행위로서, 실현으 로서 간주되는 순간부터 언어는 필연적으로 화자를 전제하고 세계 속에 서의 이 화자의 위치를 전제합니다. 이러한 관계들은 제가 의미론적 의미 작용방식으로 규정하는 것 속에 함께 주어집니다. 프렐만 통사론은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포함합니
다. 왜냐하면 통사론에는 단지 기호들의 연쇄와 이 기호들 사이의 관계만 이 아니라 언어에서 사용된 모든 기호들도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통사론 은 통사론에 대한 전통적인 관점에 의하면 일종의 어휘이며 〈 그리고 〉 동 시에 문법규칙들의 총체입니다. 다른 한편으로 논리학자의 의미에서의 의 미론은, 언어학자가 진리의 문제에는 관심을 갖지 않는 데 따라, 이차적 인 위치에 있음은 아주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물론 철학적인 문 제이며, 우리는 담화에 대한 어떤 현실적인 관점에서는 진리의 문제가 일 차적인 위치로 넘어간다는 것을 찰 이해합니다만, 이런 것은 언어학자에 게 있어서는 차라리 이차적인 관심사입니다 . 피게 J. -C. Pig u et 밴베니스트 선생님께서는 대략 디음과 같이 말씀하 셨습니다: 〈 문장의 의미는 문장을 구성하는 단어둘의 의미와는 다른 것 이다. 문장들의 의미는 생각에 의해 주어지고, 단어들의 의미는 문장 속 에서의 단어들의 용법에 의해 주어전다. 〉 또 다음과 같이 덧붙이셨습니다 : 〈문장의 의미는 의미적으로 인지된 생각의 총체와 대등하다. 반대로 문 장의 형태는 이 총체를 기호론적 의미작용 단위들로 분리함으로써 또는 독립적인 기호론적 의미작용 단위들을 합성함으로써 주어진다• 〉 따라서 기호론과 의미론은 뚜렷이 구별되는 방법은 아니라도 적어도 인식론적 또는 방법론적 개념에 속하는 두 차원을 형성하는 것 같습니다. 의미론은 의미 파악의 총괄적인 방법을 전제할 것입니다. 대조적으로 기호론에서 요구되는 방법이나 정신의 방향은 합성이나 분해의 성질을 떨 것이며, 따 라서 분석적이고 비총괄적일 것입니다. 제 질문은 그렇기 때문에 다음과 같습니다. 이 두 방법이 어떻게 언어 학의 내부에서 결합됩니까? 만약 기호론은 분석적인 유형에 속하고 의미 론은 비분석적인 총괄적 유형에 속한다면, 이 둘이 어떻게 방법론적으로 공존할 수 있습니까? 그렇게 되면 결국 언어학 전체를 지배하는 근본적 인 방법은 어떤 것이어야 합니까?
밴베니스트 이는 멀리 앞을 내다보는 문제입니다. 단호한 대답이라면 어느 것이나, 바로 제가 처음에 제의시켰던 것 죽 이 주제에 대해 하나의 언어학적 학설이 존재한다는 것을 가정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표명한 것 은 개인적인 견해이며 언어학의 모든 분야에서 아직도 논의하고, 명시하 고, 확대하고, 한정하지 않으면 얀 되는 제안입니다. 저는 그 자체로서 그리고 의미작용을 하는 것으로서 간주된 소위 기호 라는 언어의 단위들과, 동일한 요소들이 특별한 발화를 위하여 구성되고 배열되어 있는 문장을 구별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두 개의 뚜렷이 구별되 는 언어학을 구상합니다. 그것은 연구의 현단계에서는 우리가 단지 착수· 하기 시작하는 커다란 재구성의 필연적인 한 단계이며 아직도 그 초기 단계에 있는 언어 발견의 필연적인 한 단계입니다. 현단계에서는 그 대상 에 엄밀하게 적합한 뚜렷이 구별되는 방법들과 개념 총체를 개발해야 합 니다. 그러므로 저는 우리가 관심을 갖고 있는 개념들을 분명히 하기 위 해서는 서로 다른 언어학들을 통해 작업하는 것이 아주 유리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 서로 다른 언어학들이 분리되어서 각기 보다 . 더 엄밀성을 획 득하는 것이 틀림없다면, 그 다음에 이 언어학들이 어떻게 서로 합치고 연결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할지라도 말입니다. 리쾨르 R i coeur 제 발언은 두 가지 점에 관계될 것입니다. 한편으로 저 는 밴베니스트 선생님께서 제안하신 구별의 철학적인 귀결을 고찰할 것 이며, 다른 한편으로 그 구별의 있을 수 있는 확장에 관련되는 질문을 하 나 하겠습니다. 기호론적 의미작용방식과 의미론적 의미작용방식의 구별 은 철학적으로 상당히 풍요한 구별입니다. 이 구별은 언어세계 unive rs li n gui s tiq u 려 〈폐쇄 cl6 t ure 〉의 근본적인 문제에 관한 토론을· 다시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언어학은 바로 이러한 폐쇄를 선언함으로써, 그리고 이 폐쇄를 확립함으로써, 따라서 언어에서의 기호 체계의 내적 구성과 현 실에 대한 언어활동의 영향력을 분리시킴으로써 쟁취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언어학은 하나의 역설을 만들어냈는데, 죽 무언가를 말하는 것인
기호의 본질적인 기능에서 기호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밴베니스트 선생님의 이중 언어학은 새롭게 이 문제에 다시 손댈 수 있게 해줍니다• 선생님의 의미론적 의미작용방식이라는 개념은 기호론적 언어학에서의 기 호들의 폐쇄된 세계와, 의미론적 언어학으로서 우리의 언어활동이 현실계 에 대해 갖는 영향력 사이에 일련의 매개물을 회복시킬 수 있게 해줍니 다. 기호론적 의미작용방식과 의미론적 의미작용방식의 이 구별은 소쉬르 의 랑그와 파롤의 이분법을 훨씬 앞지 릅 니다. 밴베니스트 선생님께서는 이처럼, 메이예가 언어의 내재성과 초월성 즉 언어 내적인 관계와 디른 어떤 것을 향한 언어의 초월을 구별했을 때 메이예가 이미 알아차렸던 문제와 다시 만납니다. 밴베니스트 선생님의 이중 언어학은, 인간언어가 폐쇄된 기호들의 세계 속에서 구성되지만 이 언어는 기호들이 말하는 것 울 향해 스스로를 초월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문장 충위에서의 현 실 겨냥과 동시에 밴베니스트 선생님께서는 제 2 의 문제, 즉 주체 자신의 언어활동에 대한 주체의 현실태 문제를 고유명사, 대명사, 지시사 등을 사용하여 해결할 수 있게 해줍니다• 게다가 밴베니스트 선생님께서 귀스 따브 기욤므 Gus t ave Gu ill aume 와 비교하여 어떤 위치에 계신지를 아는 것은 홍미있는 일일 것입니다. 기욤므 역시 담화의 형태론을 사용하여 언 어를 〈 우주에 도로 봇기 reverser a l' un i vers 〉 를 목표로 했었습니다. 이제 저는 밴베니스트 선생님께 다음과 같은 질문을 제기하고 싶습니 다. 선생님께서 열어놓으신 전망에서 볼 때, 기호론과 의미론의 이원성을 통합체적 영역에까지 연장시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편으로는 각 담화 현실태를 구성하며 매번 상황적이고 하나의 상황과 단일한 화자를 지시 하는 통합체들과, 다른 한편으로는 무한한 수의 문장들의 창조를 자동 규 범화된 생산으로 취급할 수 있게 해주는 〈 문법 〉 이 있지 않습니까? 이번 에는 촘스키 쪽으로 비교와 토론을 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기호론적 관점과 의미론적 관점에서 접근가능한 것은 단지 단어뿐만이 아니고 문 장도 역시 그러합니다. 선생님께서는 문장기호론과 문장의미론이라고 말 하는 것을 승낙하시겠습니까?
밴베니스트 저는 문장이 기호론적 의미작용의 영역 속에 위치할 수 있 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장의 문제는 의미론적 의미작용의 영역 내부에서만 제기되는데, 거기가 바로 리쾨르 선생님의 질문이 관계되는 언어의 영역입니다. 우리는, 경험적으로 말해서, 한편으로는 문장들이 있 고 무한한 문장들의 가능성이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문장들의 생성을 지배하는 어떤 조건들이 있음을 확인합니다. 각 언어는 틀림없이 공식화 될 수 있고, 공리화될 수조차 있는 얼마간의 생산 도식과 구성원리를 지 니고 있습니다. 현재 어떤 언어학파는 그것들을 식별하고 목록을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성문법의 이론가들이 실천하는 조작들을 그 구체적인 과정 속에서 지켜봅시다. 우리는 그들이 항상, 쓰이는 말과 쓰이지 않는 말을 이성으로. 확립하기 위해 실제의 통사법 내에 자리잡는 다는 것을 깨딛습니다. 그것은 근본적인 구별입니다. 그들은 예컨대 다음 과 같이 자문합니다 : 어떤 수법에 의해 우리는 어떤 말하는 방식에서 다 론 방식으로 넘어가는가? 어떤 수법에 의해 우리는 타동적이고 능동적인 유형의 문장을 수동문으로 전환할 수 있는가? 어떤 수법에 의해 우리는 평서문을 부정문으로 변형시키는가? 이러한 생성을 지배하는 법칙들은 어떤 것들인가? 공리적인, 심지어는 수학적이기조차 한 형태로 제시된 이 절차들은 매 우 형식적이긴 하지만, 그것들은 결국 실현된 것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우리는 계속 의미론적 의미작용의 영역 속에 있는 것입니다. 저는 여기서 아마도 제가 충분히 부각시키지 못한 것 같은 한 가지 점 울 명시하고 싶습니다. 개별언어의 필연성, 문법적 구성원리에 속하는 것 은 뚜렷이 구별되는 어떤 것으로서, 이것은 언어의 형태적 구조에 속하 며, 엄밀하게 말해서 의미작용에 속하지 않으므로 의미론적 의미작용방식 과 기호론적 의미작용방식 밖에 있는 것입니다. 〈논리학과 기호론 사이의 관계에 관한 한 회의참가자의 질문에〉 벤베 니스트씨는 다음과 같이 답변한다: 논리학자들이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그들의 기획의 필요성과 그것에 대한 해명은 분명히 전리의 개념인데, 이 것이 논리학 내부에 설정된 구분과 추리방식들을 좌우합니다. 이러한 인 석조건은 언어학자에게는 기본적인 조건이 아닌데, 이는 언어학자는 언어 라는 여건을 분석하며 그 법칙들을 식별하려고 애쓰기 때문입니다. 기호론적 의미작용 영역의 위치에 대해서 말할 것 같으면, 그것은 인문 과학의 기구를 재조직하지 않을 수 없게 할 뚜렷이 구별되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사실, 아직 통합적으로 정의될 수 없는 한 특성에 관 한 숙고의 아주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그것은 언어활동의 내재적인 특성 인데, 이것은 또한 그러한 특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상상하지도 못하던 그런 영역들 속에서도 발견됩니다. 우리는 문화 또는 일반적으로 사회에 속하는 어떤 자료들을 기호론적 개념들로 조직하기 위해서 현재 이루어 지고 있는 시도들을 알고 있습니다. 언어활동 속에서 인간과 문화, 인간 과 사회의 이원성이 하나가 되는데, 이는 우리가 그 본질과 영역을 추출 하려고 애쓰고 있는 의미작용의 특성 덕택입니다. 역자주 I) i n t ens i on 이라는 용어는 이에 대립되는 ex t ens i on( 의연)과의 형태론적 대립 으로 인해 com p rehens i on( 내포)이라는 용어 대신에 가끔 사용된다. 2) 우리는 다음 예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 mensa( 주격) do mi ne( 호격) do mini(속격) do mi no( 여격, 탈격 ) manu( 탈격) domi nu s (주격 ) do mi num( 대격 ) p uer( 주격, 호격) consul( 주격, 호격)
3) ama( 명령법 단수 2 인칭 ) ama t e( 명령법 복수 2 인칭 ) amav i(직설법伴늄료 단수 1 인칭) amo( 직설법 현재 단수 1 인칭 =j'aim e) 4) amabam( 직설법 반과거 단수 1 인칭 =j'aim a is) aniab as ( =tu aim ais ) amabat( =ii aim a it) 5) amor( 직설법 수동 현재 단수 1 인칭 =je s ui s aim e) amatu r(=ii est aim e) amamur(=nous sommes aim es) amantu r ( =ils s ont aim es) amabar( 직설법 수동 반과거 1 인칭 단수) amabor( 칙설법 수동 미래 1 인칭 단수) amer( 접속법 수동 현재 단수 1 인칭 ) amarer( 접속법 수동 반과거 단수 1 인칭)
제 6 부
제 16 장 문화 용어의 전파 : 라틴어 orariu m 1>
1) lSotgu idai a d eclllaas sUic na ivete r osrtia e n dtai l iRa o mAna t,o nv ioo l. 1P(a1 g9l i 6a9 r o), opbpl.a t 2a,1 3In-2s1ti 8t.u t o di Giot t o-
고대와 현대 언어들의 어휘는 모든 방향으로 교차되는 차용어둘로 가 득 차 있다. 이러한 많은 단어들은 뜻밖의 우회로를 통해서 이 언어에서 저 언어로 넘어가면서 그 근원으로부터 멀리 떠나 이동해 왔는데, 그 여 정 전체를 기술하는 일은 매우 드물다. 틀림없이 전파 현상을 정확하게 기술하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괴정을 그 연속성 속에서 추적하고 언어 場의 범위 전체를 파악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어원학 자들은 자료들의 일부분, 죽 그들 각자의 영역에 관계되는 자료들만을 취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하나의 예를 통해 증명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우 리는 차용 단어의 최종 결과를 알게 되었으므로 이를 밝히기 위해서는 최초의 근원인 라틴어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했다. 그러나 우리의 논술은 우리 연구의 역순서를 따를 것이며, 따라서 최초의 조건들을 규정하고 로
마에서 아시아의 중심부까지 걸쳐 있는 차용어의 계기적 형태들을 그 역 사적 계기성 속에서 접하기 위해 라틴어로부터 출발할 것이다. 『신약성서 』의 원문은 (1o vMp w v 《 수건, 손수건 》 아라는 단어의 네 가지 용례를 보여주고 있고 아주 자연스럽게 라틴어역 성서 Vul ga t핵粹은 이 를 매번 sudar i um 《 땀 닦는 손수건 》 으로 번역하는데, 이는 sudar i um 이 희립어 차용거인 (1 0U8& p mv 의 원형이기 때문이다. 다음의 네 구절을 인용 할필요가있다. 누가복음 19 장 20 절 : h µv& aou hv eix ov &7tO K8t µ£ vnv 8 (10 U8ap tQ 《 내 가 수건에 싸두었던 당신의(당신이 주신) 므나 ® 입니다 》 ; Vulga t e : mna tua qu am habu i rep os it am in sudar i o( 아르메니아어 varsamak2) ; 고대 술라브어 ubrusu3) ; 사도행전 19 장 12 절 : 서 (1r e Ka油 Il t0 Ds 如 0evo 面 ras &7tO ({)£p ec 0az d7t0 t0 5 Xp( J)r5 s ako5 (1 0U8&p 꼬 유 (1 zµ 函 vBa 《 그리하여 그의 피부에 닿았던 손수 · 건이나 천을 병든 사람들에게 대었고(그러면 그들은 병이 나았다) 》 ; Vulga t e : ita ut eti am sup er lang uido s defe r rentu r a corpo re eiu s sudaria et sem icin c ti a( 아르메니아어 t ' aslc inak 4> kam varsamak ; 고대 슬라브어 ubrusu) ; 여전히 같은 의미로 이 단어는 요한복음에서는 디음 두 구절에서 특수 한상황에 사용되었다: 요한복음 11 장 44 절 (나사로의 부활) : h b,tp ts a 如& cou8apt o 7t c p如 6t88 t0 2) 이란어에서 차용한 아르메니아어 warsamak 에 관해서는 BSL, 53(1 9 58), p. 70 참조. 3) 접두사 u- 와 고대 술라브어의 어간 brusn qti《지우다, 닦다》로 된 러지아어 ubrus 《손수건, 숄》, 러시아어 방언 obrus 《넵킨》과 함께 ; M Vasmer, Russ. ety m . Wb. m.p .1 10 참조. 4) t' a ski nak 에 관해서는 cf. H. Hubschma n, Arm. Gramm., p. 512 와 dic t i - onna ire d'Adja r ia n , II, p. 1132. 둘 다 별로 명확하지 못함. 십중팔구 이란어가 어원임.
《 그의 얼굴은 수건으로 싸매어져 있었다 》 ; Vulga t e : facies illius sudario erat lig a t a( 아르메니아어 varsamak ; 고대 슬라브어 ubrusu) ; 요한복음 20 장 7 절 ( 빈 무덤 ) : ,o aouMp wv b' ~v 넒 tfs k 8oaA 示 必函 《 그의 ( =예수의 ) 머리 위에 있던 수건 》 ; Vulga t e : sudariu m quo d fu- erat sup er cap u t e i us( 아르메니아어 varsamak ; 고대 슬라브어 sudar/>) 이 두 구철은 sudar i um 의 어휘 역사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바로 이 이야기 6) 로부터, 일반적으로 그리고 여기서도 역시 땀을 닦는 수건을 지칭하 던 sudar i um 이, 부활시 장례준비물에 언급이 되었다는 이유로 《 ‘죽은 사람 들’의 머리를 싸는 수건 》 이라는 특수한 의미를 띠게 되었고, 그로부터 불어 의 su ai re7) 〔수의 〕가 나왔던 것이다.
5) (J고o u대E, a p술w라 v (브Cf어 . V 형as태m인er , soupd. acriit . , ( II성I, 직p자. 3의8) 용에서어로 나서옴 .러 이시 아희어랍의어 s단ud어ar는' )또는한 희 s랍ud어ii. r ii.(요한복음 11 장 44 철 : 20 장 7 철)의 형태 아래 고대 시리아어로넘어갔음 ; Cf. S. P. Brock, Le Museon, 80(1 9 67), p. 415-416. 6) 다른 복음서둘의 유사한 이야기들은 다론 단어들을 지님 : (JtV ()WV, 라틴어 s i ndon( 마가복음 15 장 46 절) ; (J! OA .~, 라틴어 s t ola(16 장 5 철) ; lil6V lL 라틴어 li n t ea mi na( 누가복음 24 장 12 철). 7) 그렇지 않고서는 sudar i um 은 로망어에서 라틴어 단어의 본래의 의미를 간직하고 있는 달마티아어 sudar 《손수건》(指小辭는 sudar i olum 에서 나온 sudaro li)에서 만 잔존함. Cf. FEW, XII , p. 395.
더욱더 홍미로운 것은, 그러나 훨씬 덜 눈에 띄는 것은, 라틴어 원문에 의 한 전승에서의 sudar i um 의 상황이었다. 우리는 바로, 그것이 나타내는 특수 성과그것으로부터 유래한결과를밝힐 작정이다. 요한복음 11 장 44 절의 硏沖 s a 如& COU8ap tQ 7t c p £8 t必g o 《 그의 얼굴은 수 건으로 싸매어져 있었다 》 에 대해 Vul g a t e 는 앞에서 본 것처럼 facies illius sudario erat l ig a t a 를 제시하는데, 다른 곳에서처럼 여기서도 회랍어의 cw8 a p zov 이 라틴어의 sudar i um 으로 번역된 것을 보는 것보다 더 자연스러운 것 은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아주 신기하게도 가장 오래된 라틴어 번역판인 Vetu s L ati na( It ala) 에는 여기에 sudar i um 이 아니라 다른 단어인 orariu m
이 기재되어 있었는데, Vul g a t e 는 이를 없애고 현재의 원문에 있는 sudar i um 으로 바꾸었던 것이다. 사람들은 이러한 불일치에 거의 주의를 기 울이지 않았는데, 그렇지만 이것은 여러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우선, 라틴어는 동일한 개념에 대해 두 개의 단어 즉 orar i um 과 sudar i um 을 지니고 있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요한복음 11 장 44 절의 aou i> a p wv 울 번역해야 하는 아주 옛날 번역가들이 , sudar i um 이 절대 필요한 것같이 보였거나 어쨌든 제일 먼저 나타났는데도 orar i um 을 선택했다면 이 러한 선호는 이유가 있음에 틀림없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그러한 선호는 사 용면에서 sudar i um 과 orar i um 의 상호간의 위치에 의해 설명된다. 실제로 동의어인 이 둘 사이의 차이는 문체적 충위의 차이다• Sudar i um 은 훌륭한 고전어에 속한다 (Ca tulle, Quint i lien ) ; orar i um 은 저속하지는 않다 해도 보다 일상적이었을 것이다. Os 의 어간이 sud- 를 대신한 orar i um 《 얼굴(을 닦는) 수건》의 형성 자체가 표현적 의도를 지닌 이차적인 창조를 드러내보인 다. 이 단어는 겨우 4 세기에야 『로마황제 열전』에 나타나는데, 여기에서 그 것은 극장에서 관객들이 그들의 만족을 나터내기 위해 혼들던 수건을 지칭한 다 : ips umq u e pri m um donasse oraria po pu lo romano quibu s ute r etu r pop ul us ad fa vorem1) 〔첫번째로 로마 백성에게 수건이 선물로 주어졌는데, 백성들이 그것들을 호의적으로 이용했다〕. 에우세비오스 Euseb~ 작품에 나오는 xata cct 1V f a굽 liJov ta ZS Ev ro;s 0e&t pO lS 〔극장에서 수건으로 신호롤 하다〕를 참조할 것. 그 다음은 5 세기초 성 아우구스티누스에게서 다음을 인 용할 수 있다 : Tune, sic u t po tu i t , oculum lap s um atq u e pe ndente m , loco suo revocatw n, liga vit orario 1 0) 〔그때 그가 할 수 있었던 것처럼 흘러내려 매달려 있는 눈을 제자리로 오게 해 수건으로 싸랬다〕. 프루덴티우스 [Pru dence, A.D. 어기말기독교시인臣·두순교지를 찬양하며 그들의죽음에 뒤 따른 기적을 환기시킨다. 죽 두 물체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 보였는데, 8) Vop iscU B, Aurelia n us, chap. XLVi ll. 9) Hi st. eccles. VII , Leclercq, Diet. d'arch. chret., XII 2, p. 2322 에서 재 인용. 10) Ciu . dei., XXII , 8.
하나는 반지고 다른 하나는 손수건이었다 : illius fide m figu rans nube fer tu r anulus, hie sui dat pign us oris , ut fer unt, orariu m 11II >) [ .. , …후자는 사람들이 말하듯이 자신의 말의 증표로서 손수건을 준다〕. 여기에는 orariu m sui or i s 라는 어원적 비유가 사용되었다 . 보다 최근의 기독교적 라 틴문화권의 다른 용례들은 뢴슈 Ronsch 에 의해 인용된 바 있다 .1 2 )
11 ) Prudence, Peri ste p h . I , v. 85-86. 12) 여기 H. Re in sch, Ita la und Vulga t a . 1875, p. 318-31 .9 의 약술을 전재한다 : orariu m =sudariu m , lint e u m, Jo. 11, 44 : ct facies eiu s ora ri.。 〔
따라서 요한복음 11 장 44 절의 (J ou orf.p wv 에 대해 복음서의 최초의 번역가 들이 orar i um 을 선택한 것에서는 일상적인 사용의 반영을 볼 수 있고, Vul g a t e 판기 그것 대신에 사용한 sudar i um 에서는 훌륭하게 밀하려는 배려 를 볼 수 있다.
pan ei habaid a gal ag ida na) in fan in . Fana 라는 이 고트어 단어는 디른 곳 에서는(마태복음 9 장 16 철 ; 마가복음 2 장 21 절) 희랍어傾 wcos, 라틴어 pan nus 《 (옷을 수선하기 위한) 천 조각 》 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역자는 여기 서 sudar i um 을그고유의 의미에서가아니라, 《 (어떤 물체를싸는) 천 조각, 수건 》 이라는그것의 문맥적 의미로사용한것이다. 고트어로된 두번째 예는운좋게도요한복음 11 장 44 절 〈 그의 얼굴은수 건 (60U8a p砂)으로 싸매어져 있었다 〉 인데, 이는 바로 It ala 판은 orar i um 을 제시하고 Vul ga t e 판은 sudar i um 을 제시하는 그 구절이다. 이 구절은 wl its is auralja b i bundans 로 번역되어 있다. 고트어의 단어는 더 이상 fa n i가 아 니고 aura li인데, 이것은 오래전부터 인정받아 온 것처럼 라틴어 orar i um 에 서 취해 온 것이다 .13) 따라서 고트어판과 It ala 판 사이의 놀라운 일치가 확인 된다• It ala 판기 oar i um 을제시하는바로그지점에서 고트어가희랍어의 co u oa.p wv 에 대해 aural i라고하는것은우연일수가없다.고트어 역자는희랍 어 곁에, 정말로 orar i um 을 제시하고 있는 Br i x i anus 판과 같은 옛 라틴어 덱스트롤 사용하였음에 틀림없다 . 1 4) 라틴어 형태 orar i um 이 고트어의 aur ali에 이르기 위해서는 *orar i um 이 되었어야 했다모 라틴어에서의 차용은 여러 게르만어 방언들에서 독립적으 로 이루어졌다 _— 이것이 이 차용의 대중적인 성격을 확인해 준다 —-; 그래서 형태가 굴절면에서 고트어와 다르게 된 것이다 : 고대 고지독일어 orul, orel ; 고대 영어 orel, orl, 이로부터 고대 노르드어 url(an) 《 얼굴의 베 일 》 이 나온다 .16) 이것은 로마의 여러 屬州에 퍼져 있는 단어로 이 여러 게르 만족들이 싱이한시기에 이룰취했음에 틀림없다. 뜻밖의 한 상황이 orar i um 에 새로운 길을 열어주지 않았다면 orar i um 의 13) Cf. S. Feis t , Vergl. Wb. dergo t . Sp /, p. 68 a. 14) 고트어 번역에서의 Br ixi anus 의 중요성에 관해서는 W. Str e it be rg, Die g ot is ch e Bib e l, p. XL Ii 이하를 참조할 것 . 15) M. H. Jel li ne k, Gesch. derg ot . S pr a che, 1926, p. 183, 185. 16) E. Schwarz, Gote n , Nordg e rmanen, An ge lsachsen, 1951, pp. 41-42.
운명은 아마 거기에 한정되었 을 것이며 다른 명성을 얻지는 못했을 것이 다. 6 세기부터 기독교 與향 l 서는 부제가 왼쪽 어깨에 걸치고 있는 천 조 각을 orar i um 이라고 명명했는데 ,1 1) 이것은 나중에, 11-12 세기경에 st ola 《 領帶 》 로 불리게 되어 있었다 .1 8) 그러므로 orar i um 은 공통어에서 성 직자 어휘로 넘어갔다. 《 영대 》 의 의미로는 그것은 새로운 단어이었고, 이 런 자격으로 라틴어 밖으로, 동구 쪽으로, 다음에는 동쪽 기독교 언어둘 로 널리 전파되었다. 그 증거둘을 재규합하는 것이 무익하지는 않을 것이 다. 결정적인 단계는 희랍어에서 ~rip wv 《 영대 》 이라는 형태 아래 orariu m 을 채택한 것이었다. 바로 희립어로부터 전파가 진행되었던 것이다. 이 단거는 『 시나이산의 기도서 38b 』 1 9) 에서 고대 슬라브어 urarj< < < h pripw v> > 에 의해 차용되었으며, 이로부터 고대 러시아어 urarz, orari, 러시아어 orar' 《 부제의 제의 왼쪽 어깨 위의 좁은 띠 》 가 나온다 힌 희랍어로부터 또한 성직자 작가들에게서의 아르메니아어 orar, urar 《 영대 21)> 그리고 또 《 집전사제가 왼쪽 어깨 위에 걸치는, 십자가가 點묘도하는 천으로 된 긴 띠 》 22) 로 정의되는 그루지아어의 olar i가 나온다. 우리는 이를 고대 시리 야거에서 'orar a.2 3) 로서 다시 발견하고, 이번에는 이 고대 시리아어의 '6ra 17) 전례에 관한 orar i urn 의 문제 전반에 관해서는 He fe le 의 연구인 Beitr iige zur Ki rch eng es chic h te , II, 1864, p. 186 이하를 읽으면 유익하다 . Orar i um 의 보다 최근의 형태는 orale(Cf. Du Can g e) 인데, 이것은 고대 불어의 ore! 이 되었고, 이 ore! 은 or i er 《 영대 》
r 과 기독교에 관한 소그디아나어 단어 'w .r r’ 의 원형을 제공하는데 24) 우 리는 이것을 종교의식의 소도구들의 상징체계에 관한 문서의 단편 속에 서 25) 확인한 바 있다. 소그디아나어로 된 구절의 번역은 다음과 같다 : 《 제대 옆의 두 부제는 우리 주의 발과 머리에 보이는 이 천사들의 모습 이다. 그들의 왼쪽 어깨 위의 (pr wy sty s'pt w fyq) 영대 (wrr' )는 그들이 자신들은 주를 섬기는 사람들임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fr m'n ptyw syt) >2 .6 ) 그리하여 《 영대 》 라는 의미의 전례의 용어가 된 orariw n 《 얼굴수건, 손 수건 X 즌 고대 시리아어를 하는 선교사들에 의해 중앙아시아에까지 27) 전달 되었고, 반면에 라틴어 자체로부터는 사라지고 있었던 것이다. Vul g a t e 판 에서부터 orar i wn 은 그 본래의 의미에서는 sudar i um 으로- 대체되었다. 그리고 보다 나중에 전례적 의미에서는 st ola 로 대체되었다. 단지 의국어 의 차용어들만이 이 단어의 존재에 대한 증거를 보존하고 있는 것이다. 23) Payn e Sm ith, 'Thes aurus, I, p. I00 에 예들이 있음. A Schall, Stu d . ii.b er griec h. Fremdwort er im Syr i sc hen, 1960, p. 176 말미, 244 말미에서는 이 단어 가 부수적으로만 인용되었다. 24) BSL 53(1 9 58), fas c. I, p. 70. 25) Ed. Hansen, Berlin e r sogd is c he 'Thx te . II , 1955, p. 905 이하, II . 5, 27, 28. 26) 인용된 단편 II, 25 이하, 영대의 상칭체계에 대해서는 Innocent ill의 본문 (Hefe le , op. cit. , ill, p. 194 에 인용된)을 비교할 것 :
역자주 I) 성서의 라틴어판으로 대부분 때 l 기말 Sain t J erome 에 의해 번역되어 1 어 l 기 에 Trente 공의회에서 정식 채택되어 오늘에 이름. 2) fAlrl.는 고대 그리스의 화폐단위로 100 드라큼에 해당됨.
제 17 장 〈 sc i en tifiq ue 〉라는 용어의 유레 )
l) L'Ag e de la Scie n ce, Aix, IJ (l96 9), n l, pp. 3-7.
고유한 학술어의 구성은 어느 과학에서나 새로운 개념화의 도래나 발 달을 나타내고, 그로써 그 역사의 한 결정적인 순간을 알려준다 . 심지어 어떤 과학의 고유한 역사는 그 과학의 고유한 용어들의 역사로 요약된다 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의 과학은 자신의 개념들을 존재하게 하 고 그 개념들을 그 명칭 속에서 받아들이게 하는 한도 내에서만 존재하 기 시작하고 또는 확정될 수 있는 것이다. 과학은 그 대상을 명명함으로 써 명시하는 것 이의에 그 정당성을 수립할 다른 수단을 갖고 있지 않은 데, 이 경우 과학의 대상은 어떤 〈 부류〉의 현상, 어떤 새로운 〈 영역〉, 또 는 어떤 자료들 사이의 〈관계〉의 새로운 방식일 수 있다. 정신적인 장비 는 우선, 현실을 조사하는, 그 형태를 부여하는 또는 현살을 분석하는 용 어들의 목록으로 이루어진다. 어떤 개념을 명명하는 것, 죽 그것을 창조 하는 것은 과학의 최초이면서 동시에 최종적인 작업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과학의 기본 용어둘의 출현이나 변형을 이 과학
의 변천의 주요 사건들로 간주한다. 사고의 모든 도정은 결정적인 발전단 계들울 그려 보여주는 이러한 용어들로 점철되어 있는데, 이 용어들은 이 둘대로 과학에 통합되어 거기에서 새로운 개념들을 야기한다. 이는 이 용 어들이 원래 지어낸 말들이므로 창의성을 자국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 학사는 아직 이러한 造語들을 그 정당한 위치에 놓지 않고 있으며, 이것 들은 사전편찬자들에게만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구별해야 할 것이 있다. 새로운 물질이나 물체의 명칭둘은 -~ 화 학에서는 끊임없이 그런 것들이 나타난다一―전문 분야에 국한된 용어 집을 위한 것이며, 게다가 종종 그 당장에 또는 자의적 연상에 의해 만들 어졌기 때문에 극도의 특수성을 나타낸다. 학술적인 용어는 어떤 이론적 개념에 입긱해서 지정된 새로운 개념에 결부되는 용어이나 (c ivili sa ti on 문명, evolu ti on 전화, t rans fo rm i sme 생물변이설, inf orma ti on 정보 등), 또 한 기존 개념에서 파생되어 거기에 새로운 한정을 추가하는 용어들이다. 우리는 그 전형적인 한 예를 제시하여 여기서 연구하고자 하는데, 그것 은 한 형용사의 예로서, 이 형용사는 너무나 일상적이어서 아무도 그 시 작을 알아보려 하지 않고 너무나 필요한 것이어서 그것의 시작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상상조차 하지 않는다. 바로 s ci en tifiq u 핵과학적 〕라는 형 용사이다. 이 형용사는 sc i ence 〔과학〕의 개념 자체와 함께 주어전 것같이 보이며, 그래서 사람들은 이 형용사가 sc i ence 와 동시대적이고 그로부터 즉각적으로 파생된 것이라고 본능적으로 말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의 양은 우리로 하여금 이 형용사가 도입하는 개념에 관해서와 마찬가지로 기본항과의 관계에 관해서도 잘못 생각하게 한다. Sc i ence 와 scie n ti fiqu e 사이의 형태적 파생관계는 명확하지도 일상적 이지도 않다. 과학의 대분야들에서의 주목할 만한 용어들에서 나온 형용 사는 일반적으로 -iq ue(s p here 球 : s p her iq ue 구형의 ; a t ome 원자 : ato m i- q ue 원자의 등과 같은 유형), 또는 識者的 방법으로 -al(es p ace 공간 : sp a - ti al 공간적인 : g enre 종류 : g eneral 일반적인)로 되어 있다. *Sc i en tiq ue 나 *s ci en t al 과 같은 형용사의 창조를 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것이 가
장 자연스러운 형태, 단번에 나타나는 형태이었을 것이다. Sc i ence 라는 개념의 일반성에는 아주 일반적인 부류의 파생어가 어울렸을 것이다. 라 틴어의 전동 밖에서 그와 같은 형용사를 만들어내지 않으면 안 되었던 현대언어들은 그런 식으로 처리했던 것이다. 독일어는 wis s enschaft 《 과 학 》 으로부터 wi ssensch aftli ch 를 끌어냈고, 러시아어는 nauka 《 과학 》 으로 부터 naucn yj를 만들었다. 이 두 경우에 형용사는 독일어에서는 -lich , 러시아어에서는 -n yj라는 접미사 형태를 이용하는데, 이 형태는 매우 폭 넓은 기능을 지닌, 따라서 특수성이 약한 것이다. 이와 정반대되는 것이 sc i en tifiq ue 와 sc i ence 와의 관계이다. 추상적인 실사를 기본으로 한 -fiq ue 로 된 이러한 유형의 파생 형용사는 불어의 경우 바로 scie n ti fiqu e 이의의 다론 표본을 갖고 있지 않고, 따라서 sci- en tifiq ue 는 이것이 속하고 있는 조어법에 대해 특이한 상황에 놓여 있 다. 분석 불가능하게 된 약간의 형태들(p ro lifiq ue 생식력이 강한)을 제의 하면 -fiq ue 로 된 파생어들은, sc i en tifiq ue 가 sc i e ri ce 에 대해 단순한 관 계형용사인 것처럼, 결코 단순한 관계형용사가 아니다. 그것들은 매우 두 드러진 〈사역적 fac ti tive > 기 능을 나타낸다. 죽 calorif iqu e, frigo rif iqu e, so p or ifiq ue 는 《 열, 냉기 , 졸음을 발생하는 》 을 뜻하고, p ac ifiq ue 는 《 평화 를 가져오는 》 을, honor ifiq ue 는 《 명예를 얻어주는 》 을 뜻하는 것이다 . Sc- i en tifiq ue 는 그것이 분명히 속하고 있는 이 계열 속에 다시 놓이게 되면 글자 그대로 《 과학의 de sc i ence 〉 가 아니라 《 과학을 만드는 qu i fait la sc i ence 〉 을 의미할 것이다. 이는 다음과 같이 랄랑드 L - alande 가 옳게 관 찰하는바이다:
우리는 왜 sc i ence 가 ―― 그리고 오직 sc i ence 만이 __ 통상적인 접미사 중의 하나를 사용하여 형성하기에 쉬운 단순한 관계 형용사보다는 오히 려 《 (과학을) 만드는 》 을 의미하는 -fiq ue 로 된 파생어를 형용사로서 받 아들였을까를 판별하지 못한다. 리트레 Li ttre7 } 〈 라틴어 scie n ti a., s cie n ce, 그리고 fac ere,
3) L itt re 에 나오는 14 세기의 인용문 : De ces par ti es une est scie n ti fique ou spe c ulati ve , l'au tr e est raci oc i na ti ve ou pra ti que , Oresme, Eth , 171 . Et pou r ce aussi que la pro p os it ion s i n guli놉 laq ue le est le derren ier ter me en ceste pra ti qu e, n'est pas unive 'r s elle ne scie n ti fique , c'est- a -dire que de elle n'est pas scie n ce, Id. 199. 4) Lit tre, Dic ti o n nair e, art. scie n t ifique , fm.
그렇다면 정상적인 파생법으로부터 제공되는 수단, 즉 리트레가 지적하 는 수단을 버리고 언어가 이런 특이한 선택을 한 것은 어디에서 연유하 는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것은 한 특수한 경우로서, 이것은 규범에서 벗어 나는 것처럼 보이며 어떠한 일반적인 이유도 이룰 설명할 수 없다. 그러 므로 이 형용사를 만들어낸 사실상의 조건들을 검토해야 한다. 리트레가 믿고 있었던 것과는 반대로 sc i en tifiq ue 는 불어에서 형성되지 않았다. -fiq ue 로 된 모든 형용사들처럼 이 단어는 라틴어로부터 나왔는데, 라틴 어에서는 고전 라틴어에서부터 잘 정착된, -ficu s
honneur 명예로운 》 ) 후기 라턴어 시기까지 계속 생산적이었다 . 5) 실제로 sc i en tifi cus 는 라틴어 후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 6) 그것은 기원 후 6 세기에 처음으로 나타난다. 아주 훌륭한 고전 작가들에게서 일상적으 로 쓰이는 sc i en ti a 와 그보다 7 세기 후에 생겨난 scie n ti ficu s 사이에 그 와 같은 간격이 있다는 것아 이미 주목받아 마땅한 사실이다. Sc i en ti a 라 고 명명된 개념은 오랜 시기 동안 무기력 상태에 있었고 잘 정의되지 않 은 채였고 불안정하며 이 개념이 훨씬 후에 〈 과학 〉 의 단계에 도달할 때 까지 경우에 따라
다음과 걷이 지적하고 있다 : 〈 후기 라틴어 (Boez i o) s ci en tifi cus 는 benefi cu s malefi cu s mu nificu s 등을 모형으로 하여 sc i ens 군 n ti s(sc i re) 에서 나옴.〉 이 보다 덜 명시적 인 것으로 Corom ina s, Dic ci o na rio cnti co etimo log ico de la leng u a caste ll ana, I, (19 54), p. 791 b :
fiqu e 사이에 칙선적인 관계를 설정함으로써 사태를 단순화한다. 즉 한편 으로 보에티우스에게 있어서의 sc i en tifi cus 는 우리가 뜻하는 의미에서의 《 sc i en tifiq ue 과학적 》 를 의마하지 않으며, 디론 한편으로 sc i en tifi cus 는 보에티우스가 만든 유일한 sc i en ti a 의 파생어가 아닌 것이다. 그는 또한 형용사 sc i en ti al i s 를 만들어냈다. 따라서 sc i en tifi cus 와 sc i en ti a 의 관계 와 s ci en tifi cus 와 sc i en ti a li s 의 관계의 이중관계를 각기 그 원전 자체로 부터 밝혀내야한다• 보에티우스는 과학에 관한 개인적인 숙고의 결과로서 그의 원작들 속 에서 sc i en tifi cus 라는 단어를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를 번역하는 데 필요해서 이 단어를 만들었던 것이다. 이런 임무에서 그는 아리스토텔레스 자신이 대부분 희립어로 만들어냈던 전문적인 어휘의 라 틴어 등가어들을 폭넓게 만들어내지 않으면 안 되었다. 형용사 scie n ti fi- q ue 는 『 분석서 후론 Second .es Analy tiq ues .!I 의 번역문에서 여러 차례 나타 나는데, 특히 다음의 결정적인 구절( I, chap. 2, 71 b 18) 에서 그러하다 8 ) 磁 881 和 zv 玩g Aty (J) (JU AAoy m µ0v &tm Tnµov6l1. 뇨 16Tnµov i KOv 阮g kty (J)… 교 0' b`V TQ E'xcw ak0v 뇨 1 (1 T 幻 µc0a' …c uM.o y마 OS µev yap e'.(1T 0(1 k0 (l &'v 印 to6 m( J)V , &r68e1&s 8' OO/ C 8'm a L OO yip mo 며 cez &tt印 µnV.
8) 아리스토텔레스의 이 원문으로 말하자면, 사용된 판은 W. D. Ross 와 L. Mi nio- Palluello(Ox for d, 1964) 판인데, 이 판의 서론(p. VI )은 『 분석서 후 론 』 의 라틴어 번역의 역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고, (p. X 이하에서 는) Ar isto le les La ti nus 에 대한 참고문헌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그것의 소유 자체가 우리에게 있어서 과학을 구성하는 삼단논법을 니는 sc i en tifiq ue 《 과학적 》 라고 부른다…… 삼단논법은 물론 이런 조건 없이도 존 재할 수 있으나, 그렇게 되면 그것은 논증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과학을 생산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 보에티우스는 다음과 갇이 번역한다 10) :
9) 번역 J. Tric o t, Org a non N, 『 분석서 후론 Les Secondes Analy tiq ues 』 , ed. 1960, p. 8. 10) Boece, Poste r i or om Analyt ico rom Arist o te li s Int erp re ta t i o I , chap. 쉽. Mi gn e, Pa trolo g ie Grecqu e , t. 64, p. 714.
Demonstr a ti on em aut em dic o sy ll og ism um ep ist e m on ico n id est facien te m scir e , sed ep ist e m on ico n dico secundum qu em(in habendo ipsu m) scim us… et sin e his demonstr a ti o aute m non erit , no en im faci e t scie n ti am . 추론의 분절과 라틴어 용어들의 선택이 모두 보에티우스의 번역문에서 밝혀진다. 그는 대격 표현 6UAAoy µ av 뇨t 6 tT/ µov6v 울 sy llo g ism um e pi s t emm i con 으로 전사함으로써 번역한다. 그러나 그는 아리스토텔레스 가 몇 줄 밀에서 제시하는 정의 죽 삼단논법이란 〈 과학을 생산할 것 〉 이 기 때문에 논증일 것이다 ro 赤 6E1 如硏,fµ7/ v, fac ie t sc i en ti am 러는 정의를 미리 사용하는 주석 죽 id est fac ie n te m scir e <(s y ll og ism eep ist e mon i~u e), 다시 말하면, 알게 하는 》 을 거기에 덧붙인다. 우리는 여기에 서, 이러한 〈과학을 만들어내는 scie n ti am fac ere> 특성에서 〈 과학적 sci en ti -fiqu e> 논 증을 식별케 하는 기준과 공식 자체를 본다. 그리고 좀 더나臼 。回스토텔레스가 f:TtU 1t7 /µo vz,c a'i &n:o tJe ie e zs(75 a 30) 를 다룰 때 보에티우스는 아주 자연스럽게 scie n ti fica e demons t ra ti ones )라고 말할 것이다. 等價가 발견되었고 용어는 그 후부터 고정되었다. 『 변증론'lbpiq ues 』 에서 더 인용해 보자 :
11 ) Ibid ., p. 720.
' ArA 函 µEv oiv ptAT 10V 굶 &a TWV npo tep w v 굶 ;;m epI X 冠 1 p函 OIX1 yvo p t(c w 뇨 1 (Jt nµov6rep ov yip ta to 函 r6v &a(14l b 16). 〈 절대적인 의미에서는 그러므로 앞의 것에 의해서 뒤의 것을 알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 낫다. 왜냐하면 그러한 수법이 보다 더 지식을 생산하기 때문이다 》 :2) 보에티우스의 번역 : Sim p lici t er igitur meli us per pri o r a pos te r io r a ten ta r e cog no scere, nam magi s scie n ti ficu m tal e est. 1 3) 동일한 개론서에서 占 뇨끼 µov5z cuiA 아 zaµcn (1 55 b 15) 는 scie n ti fici s y llo gi s mi로 번역되었다 .14)
12) 번역 Tric o t, Orga n on V, Les 'Irop iq u es, ed. 1950, p. 236. 13) Boece, Zoe.cit ., p. 973 . 14) Boece, Zoe.cit ., p. 993 .
그러므로 보에티우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용어 뇨 mnµo 幽 6s 를 번역하 기 위해 sc i en tifi cus 를 만들어낸 것 같고, 이 형용사 sc i en tifi cus 를 완전 한 어원적 의미 죽 《 지식을 ‘생산하는' 》 이라는 의미로 항상 사용하는 것 같다. 인용된 구절들의 문맥으로 보아 유일하게 신조어의 형성을 설명해 줄 수 있는 이러한 가치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보에티우스가 『분석서 후론』 (77 a 38) 의 한 구절에서는 아리스토텔레 스의 동일한 용어 뇨 mnµ0V1 函 s 를 다르게 번역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은 더욱더 홍미있는 일인데, 여기에서 8 pg rn 四 뇨t mnµom5v 은 int e r rog at i o s ci en ti a li s 로 번역되어 있다. 이것 또한 보에티우~ 조어 이다. 그는 뚜렷이 구별되고 새로운 파생어인 s ci en ti a li s 를 여기에 도입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던 것이다. 이는 사실상 아리스토텔레스가 여기에서 8pg tnµ a 뇨”f n J1D V6v 이라는 말로 의미하고자 하는 것은 그 뒤 에 계속되는 부분이 나타내듯이 (加命 nµa ycw µ8tp 6v, '1 ar p 6v 《 기하학,
의학에 관한 질문 》 ) 〈 과학에 관한 〉 질문(i n t erro g a ti on qui po rte sur la sc i ence) 이지, 〈 과학을 창조하는 qui cree la sc i ence 〉 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보에티우스는 다음과 같이 뇨 16T '1 µ0V1 函 s 의 두 가지 뜻을 구별 했던 것이다 : l 《 과학에 고유한 pro p re a la scie n c.e> , 그는 이를 sc i en tiali s 로 번역한다• 2` ( (과 학을 생산히는 qui pro duit la scie n ce>, 그 는 이룰 sc i en tifi cus 에 의해 번역한다. 희랍어 용어 뇨 l6 t'1 µovz ,co s 자체도 뇨 m ,fµ'1 〔과학〕의 형용사로 사용되기 위해 btur r,fµ w v 《 과학적 지식을 소 유하고 있는 》 의 어간을 토대로( 『 분석서 후론 』 74b 28 참조) 아리스토텔 레스가 만든 신조어였다 .IS) 이 희랍어 용어가 보에티우스에게 있어서는 각기 뚜렷이 구별되고 새로운 용어를 필요로 하는 이중적인 정의를 야기 한다. 그러나 sc i en~ i al i s 는 살아남지 못했다 .16) 학리상의 이유 때문이었 건, 보다 강한 표현성 때문이었건 오직 sc i en tifi cus 만이 일반화되었고, 서양의 현대언어들로 넘어와서는 과학의 개념과 과학 자체와 분리할 수 없는 개념적 도구가 되었다. 15) 조어법에 대해서는 형용사 ~y eµov 函; s 〔지배하기에 적합한), y vwµov 函펴:정통 한〕• µv,,µovvcos 〔기억의)를 비교해 볼 것. 16) - 그랬다면 그것은 불어에 형용사 s ci en ti al 을 제공해 주었을 터인데, L itt re 는 파생어에 대한 정확한 감각으로 이 s ci en ti al 이 sc i en tifiq u 타i다 현대적 사용 에 더 잘 맞는다고 평가하고 있었다.
제 18 장 불경어법과 완곡어법
I ) Archiu io di Fil os ofi a( L'an alys e du lang ag e the olog iqu e. Le nom de Di eu . Centr e int e r n.a tion al d'Et ud es hum ani st es 와 Insti tut d'Et ud es philo sop hiqu es de Rome 이 개최한 학술대회의 보고서, Rome, 1966 년 1 월 5-11 일), dire tt o da Enric o Caste l li , Rome, 1969, pp. 71-73.
Blasph em ie 불 경어법와 eup he mi e 완 곡어법 : 우리는 이 신조어들을 내 세워 보통은 함께 연구하지 않는 두 개념을 그 발현의 단일성 속에서 결 합시키고자 하며, 대칭적인 활동으로 설정하고자 한다. 우리는 이 불경어 법과 완푸거법에서 두 개의 대립되는 힘을 보는데, 이 두 힘의 공동 작용 이 〈욕설 j uron 〉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욕설을, 종교나 神性에 대한 중상적인 단언으로서의 신 울 모독하는 언사 blas p heme( 마가복음 14 장 64 철의 신의 아들을 자처하는 예수의 〈 blas p heme 〉과 같은)와는 완전히 구별되는 전형적인 불경스러운 표현으로 간주한다. 욕설은 전정 언어활동에 속하지만 그것 단독으로 유 형적인 표현들의 한 부류를 구성하는데 언어학자는 이를 어떻게 할지 몰
라 일반적으로 어휘나 관용어법으로 돌려버린다• 따라서 사람들은 욕설로 부터 회화적이고 일화적인 면만을 취하고 깊은 동기나 표현의 특수한 형 태에는 집착하지 않는다. 서양언어들에 있어서, 욕설의 어휘 또는 불경스러운 어법들의 목록은 다음과 같은 특이한 특칭 속에서 그 유래와 단일성을 찾는다. 즉 그것은 신의 이름을 발음하지 말러는 성서의 금지를 위반할 필요에서 니~ 불 경어법은 철두철미 파롤 과정이다. 그것은 어떤 면에서는 신의 이름을, 그것울 모욕하는 말로 대신하는 데 있다. 아 금지의 성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이 금지는 하나의 의견이 될지도 모르는 〈 무엇을 말하는 것 dire que lqu e chose 〉 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음성적 조음인 〈 이름을 발음하는 것 pro noncer un nom 〉 을 대상으로 한다. 이것은 어떤 단어나 이름은 입을 통해 나와서는 안 된다는 글자 그대로 언어적 금기다. 그것은 단지 언어의 사용역에서 배제되어 있으며, 관용에서 말소되어 있고,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만, 이는 금기의 역설적인 조건인데, 이 이름은 동시에 금기로서 존재하기를 계속해야 한다 . 마찬가지로 신의 이름을 그처럼 금지된 존재 자로서 설정해야 하는데, 게다가 금지는 가장 엄한 제재를 수반하며 死者 둘의 이름에 가해전 금기의 실천을 모르고 있는 민족들에게서 공인되고 있다. 이는 신의 이름에 대한 이러한 금기의 특이한 성격을 더욱더 강력 하게 강조해 주고있다. 금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따라서 불경어법의 영역을 더 잘 보기 위해 서는 금기 t abou 에 대한 프로이트 Freud 의 분석을 참조해야 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 〈금기는 의부로부터 (권위에 의해) 강요되고 인간의 가장 강렬한 욕망들에 반하는 아주 오래된 금지다. 이러한 금지를 어기려 는 경향이 인간의 무의식 속에 지속하고 있다. 금기에 복종하는 인간들은 금기에 대해 양면성을 지닌다〉. 마찬가지로 신의 이름에 대한 금지는 인 간의 가장 강렬한 욕망들 중의 하나, 죽 성스러운 것을 모독하려는 욕망 울 억제한다. 알다시피 성스러운 것은 그 자체로서 양면성을 지닌 행동을
부추긴다. 종교적 전통은 신성 sacre div i n 만 을 취하고 저주받은 聖 sacre maud it은 배제하고자 했다. 불경어법은 그 나름대로 신의 이름 자체를 모독함으로써 이러한 총체성을 회복하고자 한다. 우리는 신의 〈 이름 〉 을 모독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신에 대해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은 그의 〈 이름 〉 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함으로써만, 즉 그의 이름을 발음함으로써 만 우리는 신을 감동시키기 위해서건 상처를 주기 위해서건 신에게 도달 할수있는것이다. 종교예식 밖에서는, 신의 이름이 서약이라는 엄숙한 상황 속에서 불리 기를 사회는 요구한다. 왜냐하면 서약 sermen t이란 sacramen t um 으로 전 리의 지고의 증인인 신에의 호소이며, 거짓말이나 거짓서약의 경우 신이 내리는 칭벌에 대한 믿음이기 때문이다. 이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중 대한 약속이며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중대한 약속위반이다 . 왜냐하 면 거짓서약은 인간의 심판이 아니라 신의 제재에 속하기 때문이다. 그래 서 신의 이름이 서약서에 나타니야 하는 것이다. 불경어법에서도 신의 이름이 나타나야 하는데, 이는 불경어법이 서약과 마찬가지로 신을 증인으로 삼기 때문이다. 욕설은 분명히 하나의 선서이 나 모욕의 선서이다. 욕설을 고유하게 특정짓는 것은 여러 조건에 기인하 는데, 우리는 이것들을 차례차례 끌어내지 않으면 안된다• 주된 조건은 불경스러운 표현의 형태 자체에 있다. 우리는 여기서 아직 까지 별로 탐구되지 않은, 자체의 규칙과 통사법, 표현법을 지니고 있는 감정표현의 영역에 접하게 된다. 불경어법은 〈감탄 exclama ti on 〉으로서 나타나며 간무사의 통사법을 지니며 간무사의 가장 전형적인 변종을 구 성한다. 그리고 의침소리인 간투사_의성어 (Oh! aie ! he! …)와는 달리 有 意 味的인 형태만을 사용하며 특수한 상황 속에서 나타난다. 불경어법의 언어 현상을 연구할 때는 〈감탄〉이라는 말에 그 충만한 힘 울 돌려주어야 한다. Dicti on na ire General 은 감탄을 다음과 같이 정의 한다 : 〈강렬하고 급작스러운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입밖으로 빠져나오게 되는 의침이나 퉁명스러운 말〉. 욕설은 분명히, 초조, 분노, 실망과 갇은
급작스럽고 격렬한 감정의 압력하에 〈 입 밖으로- 빠져나오는 〉 말이다. 그 러나 이 말은 의사소통적인 것이 아니고, 의미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 고 단지 표현적인 것이다. 불경어법으로 발음된 표현은 특별히 어떤 객관 적인 상황을 지시하지 않는다. 동일한 욕설이 전혀 다른 상황들에서 발음 된다. 그것은 이러한 상황들에 대한 반응의 강도만을 표현한다. 또한 상 대방도, 제 3 자도 지시하지 않는다. 그것은 어떠한 메시지도 전달하지 않 고, 대화를 열지 않으며, 대답을 유발하지 않고, 대화자의 존재가 필요하 지조차 않다. 욕설을 발하는 사람을 묘사하지도 않는다. 이 사람은 자신 울 드러내보이기보다는 오히려 자신을 배반한다. 욕설이 그에게서 빠져나 온 것이며, 그것은 〈 격렬한 감정의 방출 dechar g e emo ti ve 〉 이다. 그럼에 도 불구하고 이러한 방출은 이해하기 쉽고 묘사할 수 있는 고정된 표현 법으로실현된다. 기본 형태는
법 eu p hem i e 을 야기한다. 우리는 이제 이 두 움직임이 얼마나 서로 연관 성이 있는가를 본다. 완곡어법은 불경어법을 억제하지 않으며, 그것을 말 의 표현면에서 수정하고 선서로서의 그것을 무장해제시킨다. 완곡어법은 불경어법의 성구적인 틀을 보존하나 거기에 세 가지 방식의 변화를 도입 한다: 1 〈 D i eu 〉 라는 명사를 어떤 무관한 항으로 대치 :
성하는 관계의 항으로 정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메타언어의 면에서만 최소 단위로 간주될 수 있어, 어떤 실질이나 실재 rea lit e 에 속하는 것이 아닌데도 밴베니스트가 여기서 reali te p he miq uee 桓 l 표현한 것으로 보아 이 용어를 그렇게 업밀한 의미로 사용한 것 같지는 않다 . 따라서 우리는 이를 단순히 〈 음성적 실재 〉 라고 번역하기로 한다.
제 . 19 장 불어에서 어휘의 분화는 어떻게 이루어졌나
I ) Cahie r s Ferdin a nd de Saussure, Geneve, Droz, n 22(1 9 66), pp. 15-28.
형태가 아주 비슷한 두 어휘 기호가, 그들의 시니피에가 뚜렷이 구별된 채로 있기 때문에, 연상적 관계를 맺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 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두 기호가 분명히 같은 단어族에 속한다고 생각할 이유가 있다면, 어떤 요인들이 이들을 분리시켰으며, 다른 기호들 울 이동시키지 않을 수 없는 이 새로운 경제획정이 어떻게 실현되었는지 를 아는 문제가 제기된다. 이러한 이론적 문제를 중십으로 불어의 어휘자료에 대한, 여기 제시되 는 분석이 조직될 것이다. 하나의 우연한 관찰이 출발점이 되었다. 불어 의 뚜렷이 구별되는 두 기호, 죽 동사 amenu i ser 와 실사 menu isi e r 〔목 수〕가 나타내는 유사성이 우리의 주의를 일깨웠고 계속 붙집어두었다. 형 태적인 관계가 명확하고 밀접한 것만큼 의미의 관계는 불확실하다. Amenu i ser 는 《 더 작게 만들다 》 를 의미하고, menu i s i er 는 《 목수 X t 의 미한다. 적어도 어떤 관계가 있기는 한가? 〈언어감각 sen ti men t ling ui-
s tiq ue 〉 은 차라리 관계의 부재를 느낄 것이다. 우리는 아주 막연히, 접합 점은 형용사 menu 〔자그마한〕라고 추측할 수 있으나, 현행 용법에서는 아무것도 men ui s i er 를 menu 에 접근시키지 않고 있고, 자연발생적으로는 사람들이 이 어휘단위들을 결합시키지 않을 것이며, 반대로 당연히 이 둘 을 서로 분리시킬 것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문제는 언어의 어느 충위에서 이 관계가 복원될 수 있으며, 다몽세는 어떻게 그리고 왜 이 관계가 끊어졌는지를 아는 것이다. 여기서 문제되는 것은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역사적 연구가 아니라 언어 변화의 계기적인 여러 상태 속에서 고찰된 관계의 記述的 분석이다. 사실 기호들 사이의 관계를 다루는 이상 연구의 장은 공시적인데, 이 관계가 변수일 때 우리는 한 공시태에서 다른 공시태로 넘어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역사적인 구획에 개의치 않고, 언어의 연속성 -그 현단계가 불어이다 -속에서 이 공시태들의 경계를 획정해야 한다. 우선 amen ui ser 와 menu i s i er 를 함께 묶을 끈울 고대불어에서 찾고 싶 어질 것이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이 두 항은 고대불어에서 한충 더 달 라지는 것 같다. 왜냐하면 고대불어의 (a)menu i ser 는 《 티끌로 만들다 》 룰 의미하고 고대 불어의 men ui s i er 는 목재뿐만 아니라 여러 재료를 다 루는 匠人에 대해 말해지기 때문이다 .2) 차이는 이미 존재하고 있고, 단지 다른 방식으로 분절되고 있을 뿐이다•
2) 이 자료들은 뒤에서 인용될 것이다.
따라서 더 옛날로, 라틴어의 상태로 거슬러 올라가서, 형용사 minu tu s 라는 기본 자료를, 그 다음에는 이 형용사와 파생어들과의 관계를 기술하 고, 그렇게 해서 다음에 불어에서의 이 관계의 상태를 비교하게 될 모형 울 구성해야 한다. 이러한 라틴어 사실들의 기술이 개념의 변별적 자질들 을 드러나게 해야 할 것이다. 하나의 기호를 정의하기 위해선 결코 과다 한 한정이란 있을 수 없다.
* Mi nu s
말을 하는데, 큰 것을 위해서는 큰 기도를 하면서도, 작은 것을 위해서는 작은 마음을 말한다〕 ( in Orat . 27).
람들은 mi nu t us 라는 말로 {plu s reduit en volume(q u e l'eta t normal) 크기가 (정상적인 상태) ‘보다 더’ 작은 》 것을 의미한다. 이는 옛 용법들 의 통사론 자체의 결과로 나타난다. 즉 빈번하게 m i nu t us 는 그 자신이 비교급으로 되어 있건, 최상급으로 되어 있건 간에 비교급의 형용사와 연 결되어, 또는 대립되어 사용되었고, 또는 아러한 비교급의 가치를 암시하 는 문맥 속에, 예컨대 지소사와 함께 사용되었다. 여러 언어단계에 속하 는— 몇몇S i예 v를en i제ss시 es하 C면a p다 u a음m과, q갇u o다d e: t pu eros mi nu to s vid e s lib e nt er et maio r es anim adverte r e non vis · ·· 6) 《 너는 작은 소년들울 보기 좋아하고, 보다— 큰 p소 is년ci c들 u l에os는 m관i n심u t을o s 갖a지gg e않 re는ba다nt 》 ;f req u ent er ut a maio r ib u s absumerentu r 〔많은 사람들에게 주기 위해서 그는 자주 작은 물고기들을 쌓—곤 했다fo〕 r m 7) a: esse op o rte t mag nitud in e media 〔중간 크기가 만동거져 야 한다). Qu od nee uasta s nee mi nu ta s decet esse eq u as 『 크기도 않고 작지도 않은' ]8) (med i a 와의 대조가, uas t as 와 m i nu t as 가 상반되는 품질의 과 도함—을 나 D타i 낸m다e 는om 것ne을s 증m명ag해n i 준m다i )nu. t i qu e et eti am pa te l larii… faxint … 9) 〔니에게 크고 작은 비유둘을 말해 줘.〕
6) Ep ist u l a Lati na de Varron ap. Non ius 141, 13. 의미는 H. Dahlmann, Museum Helueti cu m VII ( 1950), p. 211 이하에 의해 밝혀진 바 있는데, 그는 Sueto n e, Au g. 83 ludebat cum pu eris min u tis 〔 그는 작은 소년들과 함께 놀고 있었다〕를 참조하며 minu tu s/ma ior 대립에 관해 올바른, 그러나 간략하고 불 완전한 고창을 하고 있다. 7) Varron , R. R. m, 17, 6. 8) Varron , op. c it ., II, 7, 4. 9) Plaute , Gis t. 522.
—U nus tibi hie dum pro p itius sit Jup iter , tu ist o s mi nu to s caue deos floc ci fec eris 《 단지 이 주피터가 너에게 호의적이라면, 이 하급 신 둘을 조금도 경멸하지 말아라 》 .10 ) 이에 대해 상대방은 다음과 같이 대답 한다 :
inf i ni m ent pet i tes et menues 뼈는 아주 작고 미세한 뼈로 형성되었고, 발은— 아m주u l작ti s고 p미a r세ti b한u s살 h로ic ( 형sc성. 되ae었r )다 e(st고 m그ob는il i가o r 르, 친m다ul)ti 》s q16 u) e ; mi nu tior , et ma ge p ollens( 반대는 aer crassio r ) 〔여기서 많은 부분들은 (즉 공기 ) 더 욱 —동적이ae고 r…, d 많is 은p e r부g i분tu들r 은ad 더pa욱 rt is 작 고it,a 더qu욱 asq u강 e 력m하i n다u 〕ta s1 7 ) c;o r p or i s1 8) 《 공기 는— 육체의… n 가e 장la 미ne세um한 l부at분u s c들ul에um 거m의a n퍼us진q u다 e 》 (m =o최lli상c e급 ll)as …; tibi flag e l la conscrib i l le nt… uelut mi nu ta mag no dep re nsa nauis in mari 〔물론 네 작 은 옆구리와 네 부드러운 손에 채찍이 상처를 낼 것이다 ... 거대한 바다에 나포—된 s작a l은em 쪽 n배o처n 럼n…im 〕 i u m19 > (mmi i nnuu t tu a m 는 a문s맥p e에 rg i의to해 다 지무소 사잘의지 열않에 은놓 였소다금)을 ; 뿌려—라〕n 20a) p: i quo q ue , sed int eg r i ; si mi nu ti sin t , maio r es eti am ins ecti 〔순무도 역시 , 그러나 통째로 ; 그것들이 잘게 조각난다면, 더욱 큰 것들 은 —잘리지 it aq않 u 을e p것o p이 u다 lu s)2 1) m: i nu tu s laborat : nam ist i maio r es maxil lae semp er Satu r nali a ag un t 《 그렇게 해서 하층민은 곤궁하다. 왜냐하면 이 모든— 큰m 턱 i n뼈u t들i s 에 m게ai o 있r ib어 u s서qu 는e a항b상sce s사si투b u 르s 누〔스많고 축 적제은이기 떠 때난문 사이람다들 》 2을2) ; 위 해 ]23 ); 16) Lucrece I 835-837, tra d. Ernout. 17) Lucrece, N, 318. 18) Lucrece N, 895. 19) Catu l le 25, 10. 20) Columelle 짜 56. 21 ) Columelle, loc. cit. 22) Petr o ne, Sa t. 44, 3, tra d. Ernout. 23) Cels. V, 18, 7.
— (At tila) for ma breuis , Jat o pe ct or e, cap ite gran dio r e, min u ti s oculis · •• 〔작은 모습, 넓은 가슴, 큰 머리, 작은 눈 ... ] 24) M i nu t us 에 고유한 비교급의 가치를 보여주는 이 예들은 주로, mi nu - t us 가 그 본래의 의미를 간직하고 있는 용법에서와 마찬가지로 - 우리 가 인용은 하지 않은 - 비유적 용법에서 그것이 들어가는 통합적 연결 과 대립에 의해서 minu t us 를 p arvus 와 t enu i s 와 구별짓는 것이 무엇인 지를보여준다. 한 특수한 사정이 이 정의에 새로운 특칭을 덧붙인다. 죽 그것은 희랍 어 형용사 A8nr6s 의 영향이다. 이 영향은 지적된 바가 없는 것 같기 때문 에 25 ) 그 이유와 증거를 간단히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
24) Jo rdanes, Get. 35, 182. 25) Thesaurus 의 항목에도뺑 Ernou t -Me ill e t와 J. B. Ho fm ann 의 어원 사전들에 도 이에 대한 언급이 없다.
1 M i nu t us 처럼, Ac 7tt 6s 는 형용사가 된 고대 분사이다. M i nu t us 는 아주 다른 동사적 개념 에서 출발했지만 i em6s 의 의미와 비슷하다 . 동사 底7t0) 《 깍지를 까다, 껍질을 벗기다 》 와 분사로서의 A8m6s 시이의 관계는, A87 tt- 6s 가 황소 발밀에서 깍지가 벗겨진 옥수수 알을 수식하는 호머의 한 예 (Y497) 에서밖에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과거의 유물이다. 호머의 경우 다른 곳에서는 어디서나 그리고 심지어 미케네 시절부터 (re-p o t o , ) len t os 는 《 가느다란, 자그마한, 잔 》 의 의미를 지닌 형용사로서 나타난다. 2 lemos 는 그 초기 용법들에서 비교를 내포하고 있는데, 이러한 내포 는 비교급으로 된 다른 형용사와의 접합에 의해 나타나거나(호머 dlii tg di ppa (JC Q V f8 v6os, Ac7 tti 8£ T8 µ和!S 〔그렇지만 그는 너무 둔한 정신과 약한 판단력을 지니고 있다〕 K 226), 다음과 같이 문맥적 대립에 의해 나타난다 : 헤쿠 FEA 의 작품게서 tcx lemcx tii:» npo p 6 .-rw v 큰 짐승과의 대조로 《 작은 기축 》 ( I 133 ; VIII 137) ; 加 cn 7t a nAo ia 《 소형 보트 》 , 반대
어 7tC I't I I K6vrcp o 1 , TPl/ fp述 〔 50 개의 노를 지닌 배, 3 열 노를 지닌 배 ] ( VII 36) : Ae7 [r at &'Kp a l 바로 바위로서는 너무나 가느다랗고 멀리서 보면 배로 여겨지는 《 가느다란 바위 꼭대기 》 ( V ll 107). Aem6s 의 이 두 특징은 라틴어의 경우 m i nu t us 의 용법에 나타나는 특 칭들을 예고하고 있었다. 이러한 일치 앞에서, 희랍 문화에 젖은 로마의 작가들이 mi nu t us 를 AenT6s 에 접근시키고, 그 후에 mi nu t us 를 여러 새 로운 의미에 있어서의 Aen t 6s 의 등가어로 만들어 진정한 직역어가 되게 하는 경향이 있었다는 것은 전혀 놀리운 일이 아니다. 실사로 간주되는 중성 Aem6v 은 『 신약성서』에서 잔돈을 지칭한다 :라 틴어에서는 이를 mi nu t um 으로 번역했다 : gpa Aev Aerri 86o 〔그는 두 푼 울 던졌다〕 = 라틴어역 성서 Vul g a t e 판
minu t a pri m a(npc iirov len t ov) 와 60 전법의 하위구분, 죽 우리의
t ,;ve i v 를 번역한다 : minu t ab o = ).enwvw( Vulg. commi nu am ) 《 나는 ( 저들 울) 티끌로 만들 것이다 》 , 그리고 fa cere 와 함께 술어적인 어법에 쓰인 과거분사 mi nu t a t us 는 희랍어의 A.e mov noie iv 〔 작게 제작하다〕를 번역한 다 : sim ulacra .. ·mi nu t at a fac ie s 〔네가 작은 조각들로 만들 調像둘〕= e i' 如 Aa Acnt i 7t뼈函 34) 〔네가 만들 작은 조싱들 ](Vul g . dis p e r ge s 〔네가 홑 뜨릴]). 성서의 원문 이의에, 그러나 관용에 의해 인정된 이러한 등가관계를 따 르고 있는 것으로 우리는 테루툴리아누스의 작품에서 합성어 minu ti - loq uiw n 〔간결琦 발견하는데, 이것은 희립어 ).e7 ttoA oy ;a 35 ) 〔 사소한 것에 대한 논쟁 〕의 번역일 것이다 . Conc ide re minu te ( m inu t im, minu t at i m) 《 작은 조각으로 자르다 》 (전 기한 I t ala 판의 성서 인용 참조)라는 표현은 테오크리토스 Theocr it e 에게 서의 희랍어 k7 tr IX. t iAat 〔작은 양털 부스러기 ]납 i v b;(av K6VIXl A e 7tt斤 v 안은 뿌리를 자르다J(Hippi a t r. g r. )과 평행을 이룬다• 그런 표현은 라 틴어에서 요리법에 빈번히 쓰인다. 기원 후 1 세기 초반에 씌어전 아피키 우스 A pi c i us 의 개론서 De te co q u i nar i a 에는 이미 그런 예문이 많다 3 6) ; minu ta conc i dere 는 희랍어 Ae7 tt0K 0 7tC ;v 《 찰케 자르다 》 에 비교될 것이다. 라틴어 rni nu t us 가 희립어 i em6s 와 번역의 등가어가 될 정도로 일치 하는 용법의 범위를 이렇게 정의하면 그것들이 일치하지 않는 범위를 더 잘 보게 된다. 여기에 요점이 있다. 34) Isa.ie 30, 22. 이 경우 아르메니아어로는 manrasces 《 너는 산산조각이 날 것 이다. 》 35) Ernou t -Me ill e t가 지적한 µucp o .1.아; a 〔종스러움〕보다는 오히려 Acn t0 柄 ;a 의 번역일 것이다. 36) Ap iciu s De re coq ui n a ria , ed. Andre(Paris 1965), §§ 68, 103, 104--1 0 5, 126, 174 등을 참조할 것, 그리고 mi nu tal 의 정의 《 찰게 썬 생선이나 닭고기 쇠고기로 만든 프리카세 》 에 대해서는 p. 125 참조.
M i nu t us 의 중심부에 있으면서 아주 다양한 용법들에 변함없이 나타나 는 개념이 이제 정의된다. 이 형용사는 자연적인 상태에 의해 크기가 작 은 것 - 생물, 신체기관, 등 -을 수식하거나 또는 절단, 분쇄, 분할 에 의해 단편의 상태로 화한 것을 수식하는데 이는 무기물의 경우이다 : minu tu m fe rrum 《 (자석을 시험하기 위한) 작은 쇠조각 》 .37) 이 형용사는 연속체나 총체의 분할에 의해 얻어지는 모든 것에 대해 말해질 것이다. 그리하여 작은 통화단위에 대해서는 minu tu m , 각도의 작은 단위에 대해 서는 minu t a 라고 말해질 것이다. 《 자르다, 썰다 》 를 의미하는 동사와 함 께 쓰여 형용사 min 1:1t us 나 부사 mi nu te mi nu ti m m i nu t a ti m 은 두께가 적은 것, 얇은 조각으로 된 것을 나타낼 것이다(우리는 여기서 mi nu tu s 가 불어의 minc e 〔얇은〕’ em inc er 〔앎케 썰다〕로 전이된 것을 본다 ).38) 이런 정의는 mi nu t us 의 맥락 전체를 포함하고, 따라서 희랍어 Acrr6s 의 등가 적 용법들에도 역시 적합하다• 그러나 회립어 Acrr6s 의 영역은 라틴어 mi nu t us 의 영역보다 더 넓다. Acm6s 는 그 용법의 중요한 부분에서 m i nu t us 의 한계를 넘는다. 호머 시 대에서부터 그리고 어쩌면 이미 미케네 시대에 (r i -no re-po -to =.l. zv ov k m6v 〔얇은 린네르 옷〕) ’39) 희랍어 형용사는 〈사람에 의해 가공된〉 물질, 크기가 작고 정교하게 만들어전 물건에 대해 말해전다. 즉 실, 끈, 칙물, 옷, 돛, 가죽, 청동 : Unr' ~.l.a KC J.r a [가는 실 ](p 97) _ kn 떠 µnp ;v oQ 〔(I가 6는61 )끈 〕—(i/t A8c5 m5a) s— 油— 6 vAalVs O〔W 섬A세E 굶한 v린 &네'0르t ov 천〔을아〕주( 얇2 은59 5섬) 세_한g 린µ네a r르a 천A〕Er 굶〔청교한 옷嗣 (X 511) - i(Jt0v Ac 7t T 紙얇은 돛〕낸 95) —— 函p os Ac7t t紙얇은 돛짜 231) --:--7 t87tA Ot AE 7tt O; 〔얇은 망또〕( n 97) __ Agn r6rar 37) Varron, L. L. IX, 94. 38) 우리가 우리의 주제에 들어가지 않는, 라틴어 m i nu t us 와 불어 mi nce 의 이 러한 관계를 언급하는 것은 단지 암시적 간과법(p re t er iti on) 에 의해서이다. 39) Cf. Leje u ne, Memoir e~ de phi lo l og ie my ce nie n ne, p. 133 이하 : Morpu r go 의 원문 주, My ce naeae grae cit atis L exic on , 1963, p. 291, 296.
OS XCXAICOS 〔가장 작은 청동제품〕 (Y 275) - Jen r ori. r11 pzvo s {Jo os 〔가장 정교한 소가죽 방패 ](Y 276) 一 ― 거미줄의 섬세한 망 : 8£uµCXTg ·· ,i6t ' & pi.Xv ux lrnri.( 0 280), 그리고 일반적으로 마녀 키르케 C i rce 가 짜는 베처 럼 좋은 솜씨의 작품 : 磁 oe@Ov Ac7 tti re ICext Xap ;C VTa ICat 如 Aa& Ep }'e x n£lo vrrxz [여신들의 섬세하고, 기분좋고, 훌륭한 작품들이 그런 것처럼 J(IC 223). 여기서 함축성이 있는 개념이 ie7 tT i E'p ')'짜정교한 작품들〕라는 마지막 인용으로부터 추출되는데, 그것은 사람의 〈 노동 〉 에 의해 실현된 물건의 섬세함이다. 더 아상 인간이나 사물의 자연적인 작은 크기나, 어떤 물질 에서 떼어놓은 작은 단편이 아니라 〈세공품 ouvra g e 〉 의 섬세함이다• 즉 E' p')'야 〔작품〕울 수식하는 J emos 는 技術과 예술의 가치를 정의 속에 도입 하는것이다. Aem6s 와 E'P' l'ov 사이에 설정된 이런 관계가 아주 특징적이고 또한 아주 오래되어서 합성어 Aen t ou p ')'~s 를 생성하는데 이것은 호머 시대부터 나타 난다 : E'cOos Ae7 ttou p ')'£ s 《 섬세한 솜씨로 만든 옷 》 .40) 그 후에는 Ae7 ttou p ')'C iv 〔섭세하게 작업하다〕’ lemoup ')'6 s 〔섬세하게 작업하는〕’ fem oup ')'; ex 〔섭 세한 작업 ]’入 en t ou p')'函 s 〔섬세한 직업의 〕와 같은 파생어들이 나오는데 . 이것들은 직업과 함께 발달되고 특히 금세기초부터 파피루스 문서에서 발견된다. 여기서 특별히 주의할 만한 사실은 동작주 명사 lemou p ')'6s 가 상당히 일찍 〈목재〉를 가공하는 匠人울 나타내는 데 전문화된디는 것이다. 즉 그 것은 《 소목장이 》 를 의미한다. 이미 기원전 1 세기에 Di od ore de S ici le 은 이런 의미에서의 Aemou p ')'6s 를 제공한다 : &pX tt 61C TOVCXS 油p값6 exs ICext ie m oup ')'@ 떠 0os (po ur le bucher d'He p la i s ti on)41) 〔건축가들과 많은 소목장 이를 집결시킨 후〕, 여기서 Aent o up ')'6 s 《 소목장이 》 는 &px 1Tg ¢o v 《 큰 작품 40) Hy m nes homeriq u es 31, 14. 41 ) Diod . Sic 17, 115.
을 맡은 》 에 대립되는데 파피루스 문서와 비문에 있는 많은 문구가 이룰 입증한다 .4 l) Ae 7tt 0 7t函 s 라는 변이형이 최근에 알려진 바 있다 .43) 희랍어는 불거의 menu i s i er 에 정확하게 대응하는 匠人 명사를 )£7t rou py 6s 로 실현 했다. 그런데 장인의 작업에 의해 생산되는 작은 물건들을 수식하기 위한 k 7tt OS 의 이러한 발달에 비견할 만한 것이 라틴어의 m i nu t us 의 용법에는 없다. 직업에 관계되는 라틴어 술어에서 m i nu t us 는 발견되지 않는다. 아 니 오히려 단 한 경우에 발견되는데, 그것은 와로 Varron 가 칭찬하는 한 희랍 예술가에 관한 아주 유익한 문맥 속에서이다. 와로에 의하면 조각가 미르메키데스 M yr mec i des 가 조각하는 작은 상아세공품들의 세부를 눈으 로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것들을 검은 바탕 앞에 놓아야 했다는 것인데 ,44) 그것은 사실상, 그가 다른 곳에서 말하는 것처럼 minu t a o p er 타섬세한 작업〕이었다는 것이다 :
서, 라틴어의 관용에는 낯선 mi nu t a o p era 리는 표현은 아마도 ).cnToup y; a 와 갇은 희랍어 단어의 번역일 것이다• M i nu t us 가 결코 제조된 제품을 지칭하지 않아서 장안계급의 어휘의 영역 밖에 머물러 있다면, 말할 것도 없이 라틴어는, 희랍어가 ).crto up y6 s 에 의해 〈 소목장이 〉 의 특수한 작업을 지칭한 것처럼, m i nu t us 나 minu t- us 의 합성어나 파생어에 의해서 그것을 지칭하기에 이른 적이 없었다. 이 에 대한 놀라운 증거가 있다. 죽 많은 직업명을 ·함하고 있는 디오클레 티아누스 황제 칙령 (303 년 그리스도교도의 박해를 명령한 칙령 ]속 어]서 우리는 바로 《 소목장이 》 의 뜻으로 ).8TToup y0 s TCXv; 't ns 를 발견하나, 라틴 어 등가어는 fab er int es ti na riu s 〔상감 세공 직공〕이다 .48) Op u s tec to riu m 〔초벽작업 〕과는 대조적으로 op u s int es ti nu m 즉 집 내부의 소목공사를 하는 일꾼을 그렇게 불렀다. 예컨대 와로의 다음 구절 에서 그렇다 :
48 ) Cf. Bliim m.er, per Maxim a lt ar if des Di ok leit ian , p. 106. 49) Varron, R. R., ill, I, 10. 50) Pli ne XVI, 225 ed. et tra d. Andre.
Faber int es ti na riu s : 희 립어가 ).cnTOU 衍 6s T8Xv;'t, ,s 또는 단순히 ).6mo u py os 라고 말하던 시대에 라틴어에는 《 소목장이 》 를 지칭하는 다론 방식 이 없었다. 두 언어에서 동일한 의미를 지닌 단어의 창조는 완전히 디른 모형을 따랐다. 죽 희랍어는 ).cr t 6s 가 처음부터 장인의 작업을 수식했다 는 것을 이용해서 합성어 ).6 11:'t ou py os 의 형태 아래 목재를 다루는 장인의 특수한 작업에 그것을 국한시켰다. 반면에 라틴어는 그런 목적으로
mi nu t us 를 사용할 수 없고 게다가 합성어롤 만드는 경향이 별로 없어서 (aurife x 〔금은세공사〕처럼 -fe x 로 된 합성어들은 드물고 별로 생산적이지 못 하다) 작업의 방식을 명시하는 형용사 즉 i n t es ti nar i us 를 동반하는 fa ber 를 가지고 묘사형의 명칭을 만들어냈던 것이다. 이는 장인 명사를 형성하기 위한 상두적인 수법이었다. 죽 물질명사로부터 -ar i us 로 된 파 생어를 끌어내어 fa ber 와 함께 사용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했다. 이와 갇 이 해서 (fab er) fer rariu s 《 대장장이 》 ; (fab er) aerariu s 《 용광공 》 , plu mbariu s 《 배관공 》 , lap ida riu s 《 석공 》 등과 또한 《 대목 》 을 뜻하는지 《 소목 》 을 뜻하는지 알 길 없는 lign ariu s 〔목수〕가 파생되었던 것이다 . S I ) 요컨대 이러한 것이 lem6s 의 상황과 비교해 본 mi nu t us 의 상황이다. 이 형용사나 이 형용사의 파생어들 중의 어느 것도 (mi nu t are 〔잘게 부수 다〕’ minu ti a 〔 아주 작은 부수러기 ]’r ninu t al i s [ 7}냥 폰〕’ mi nu t at i m 〔잘 게〕) 장인 활동, 그리고 특히 목재 일에 관계되지 않는다. * 이제 고대 불어의 자료들을 검토해 보자• 그것들은 상당히 분명하게 분 포되어서 라틴어 모형에 대해 그것들의 위치를 설정하기 위해 우리는 많 은 인용자료 틀 필요로 하지 않는다. 형용사 menu( 지소사 menue t를 지니고 있는) 《 부피가 적은, 크기가 작 은 》 (반대어 gr os) 는 라틴어에서 minu t us 가 지니고 있던 똑갇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대 불어에서도 그대로 보존하게 될 것이다. 라틴어 mi nu t are( 사실은 -mi nu ti are) 를 계승하는 동사 men ui ser 도 《 산산조각을 내다 》 를 의미한다. 예 :
(그것들을) 가루처럼 잘게 부술 거야 ; __ les jou rs de son ten s menuis as 너는 그 시대의 하루하루를 조각내었다 ; _ la ter re po ur ap po rte r fruict sera menuis e e et amollie par le soc de la charrue 땅은 수확울 거두기 위해 쟁기의 보습으로- 잘게 부숴지고 부드러워질 것이다 》 , 등. 이 것은 여전히 라틴어의 의미다. 그리고 몽테뉴 Mon t a ig ne 가 <(L evif ar- gen t) se va menuis a nt et es p ar pill an t(수은이 ) 점점 ‘잘게 조각나고’ 사 방으로 흩어진다 〉 라고 쓸 때 이는 이미 우리의 s'amenu i ser 인 것이다. 技術的인 가치는 인물명사와 결협하여 《 자질구레한 수공업에 종사하 는 》 사람 (marchans menu y ers) 을 지칭하는 menuie r 《 가느다랗게 된, 가 느다란 》 와 함께, 그리고 특히 여러 직종의 장인들에 의해 만들어전 menu ier ie 《 자그마한 세공품들 》 과 함께 나타나기 시작한다. 우리는 디음 의 세 가지 예문에 의해 용법의 다양성을 측정할 수 있다 :
로 만동거진 온갖 종류의 작은 세정풍들을 의미한다. 금은세공사들의
했다. 첫째로, 전문 분 3 回 명칭의 증가를 초래하는, 기술과 동업조합의 증가 하는 분화에 부응하기 위한 menu i s i er 라는 용어의 창조, 이 창조는 우선 menu 로부터 직접적으로 이루어졌고 이차적으로만 어간 menu is -를 취했 다. 장인명사로서의 men ui s i er 는 동사 menu i er 《 잘게 조각내다 》 와 무관 한데, 이 동사는 직공의 일을 지칭한 적이 없다 .55)
55) 《소목일을 하다》라는 의미의 동사 menu i ser 는 현대에 와서 men ui s i er 를 토 대로 다시 만들어진 것이다.
16 세기말에 실현된 두번째 개혁은 menu i s i er 를 소목세공품을 담딩하는 칙공의 의미에 국한시킨다. 이 순간부터 이 용어의 상황은 디음과 같이 변형되었다: 1 menu i s i er 는 이제 (a)men ui ser 와 同音調의 관계밖에 지니지 않는다; 2 men ui s i er 의 시니피에는 menu 의 시니피에와의 모든 관계를 잃는 다; 3 이제부터 연상관계가, 고립된 기호인 menu i s i er 를, 《 목재일 》 이라는 공통된 변별적 자질에 의해 huch i er( 오늘날에는 사용되지 않는), char- pen ti er, 編 ni s t e, pa rqu e te u r 〔마루판 까는 직공〕 등과 같은 그룹에 결 부시킨다; 4 men ui s i er 와 menu .A}-o l 의 관계의 단절과 목재일을 나터내는 men ui ser i e 의 쩌納인 명시로 인해 men ui ser i e 는 더 이상 g rosser i e 에 대립되지 않는다. 명확한 용법이 없어전 이 g rosser i e 리는 용어는 사라진 다. 이제부터 menuis i e r 〔소목〕는 charpe n ti er 〔대목〕와의 관계에서 경계 가 획정된다 : <…tan t po ur l'art de la hasche, qu e l'on ap pe lle la charp en te en Levant qu e po ur la menuis e rie 근동 諸國 에서 별조라고 부르는 도끼의 예술에 대해서나 ‘소목일’에 대해서나〉 (Bran t ome) ; -
목일’이 아니라고 말하지 않을까? 〉 (Es ti enne).56 요컨대 불어는, 희랍어가 ).en,ou py os 에 대해 그랬던 것처럼, 목수의 의 미로 menu i s i er 를 전문화했을 때 자연히 고대 희랍어와 똑같은 길을 다 시 걸었다. 이 계기적인 창조 사이에 라틴어의 중개는 없었다 . 5 7) 그러나 희립어에서는 加 m6s 가 처음부터 직종에 관련된 술어에 결부되어 있었기 때문에 加 m6s 와 ).en ,oup yo s 사이의 관계가 존속한 반면에 불어에서는 menu 가 技舜面 가치를 지니고 있지 않았다.
56) Lit tre, charp e nte 항목에서 재인용. 57) Du Cang e, N, 425 에서 1219 년의 헌장의 다음과 갇은 인용문을 지적할 수 있다 :
새로운 연상적 집합체를 위한, 아주 비슷한 기호들 사이의 형태적 관계 의 이러한 단절은 보기보다는 훨씬 더 빈번한 현성이다. 언어체계 속에서 의 기호들의 변하는 삶과 통시태 속에서의 기호들의 관계의 이동을 나타 내는 이러한 현상들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유익할 것이다. 역자주 1) 역자가 확인한 바로는 이 구철은 시편 18 장에 둘어 있다.
제 20 장 도시 cit ~ 두 가지 언어적 모형
l ) Echang e s et commun i c 叫 ans , J ean Pou ill on 과 Pie r re Maranda 가 편집한 Claude Lev i -S t rauss 의 60 회 생신 기념 논문집, La Haye , Mouto n & Co., 1970, pp. 489-596.
언어와 사회의 관계에 관한 끊임없는 논쟁에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언어는 사회의 〈거울〉이라는 전통적인 시각으로 만족한다. 우리는 이런 종류의 비유를 아무리 경계해도 충분치 않을 것이다. 어떻게 언어가 사회 를 〈반사할〉 수 있을 것인가? 이 커다란 추상적 개념들과 사람들이 그것 들을 함께 놓는, 거짓 구체적인 관계는 착각이나 혼동만을 초래한다. 사 실은 사람들이 그렇게 해서 비교하는 것은 매번 언어의 일부분과 사회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 언어 쪽에서는 대표 역할을 하는 것이 어휘이며, 언 때어 문전에체 부에당 대하한게 —결—론 을어 휘끌로어부내터는이 다것.은 사-회 事쪽前에에서는 정 그당것화은되 지사람도들 않이았 기고 립시키는 原子的 사실, 죽 사회가 바로 명칭의 대상인 한도 내에서의 사 회적 자료이다. 지칭 단어와 피지칭 사실은 무한정으로 서로서로를 가리
키며, 그것들은 상호간의 이러한 짝짓기에서 일종의 문화의 어휘론적 목 록에만공헌한다. 우리는 여기서 언어에 입각하여 다른 유형의 비교를 고찰하고자 한다. 분석은 언어의 고유한 구조에 깊이 연결되어 있는 한 가지 〈 파생 〉 사실 을 대상으로 할 것이다. 따라서 관점의 변화가 연구에 도입된다. 이제는 실질, 즉 사회 • 언어적 비교가 행해지는 어휘적 여건이 아니라 기본항과 파생어 사이의 〈 관계 〉 를 대상으로 한다. 이러한 언어내적 관계는 형태적 인 동시에 개념적인 윤곽의 어떤 필연성에 부응한다. 게다가, 이 관계는, 언어 내적이므로 대상의 명칭을 제공해 주는 것으로- 여겨지는 것이 아니 라, 형태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두 개념 사이의 관계(경우에 따라서 종속 또는 의존으로 해석해야 할)를 의미한다. 어떤 〈방향 〉 으로 파생이 일어나 는지를 보아야 한다. 그렇게 되면 이 개념적 관계가 언어 속에서 윤곽을 그리는 방식이 사회적 현실의 영역에서 평행적인 상황의 가능성 (이것이 선험적으로 말할 수 있는 전부이다)을 떠올릴 것이다. 평행관계가 입증된다 면, 아마도 새로운 상관관계를 발견하게 할 유익한 연구가 시작된 것이 다. 어쨌든, 우리가 출발했던 파생관계가 이번에는 그 고유의 영역에서 비교조사에 응해야 하는데, 이는 그러한 관계가 두 항 사이의 위계롤 나 타낼 수 있는 유일한 모형을 제공하는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서이다. 여기서 우리가 몰두하게 될 개념은 그 어휘적 표현에 있어서의
의미에 이의를 제기할 필요가 있는가? 그렇다, 그래야 한다. 확실히 이 단어는 많은 용법에서 〈 c it o y en 〉 에 의해 번역될 수 있으나, 우리는 전통 과는 반대로, 그것은 c i v i s 의 본래의 그리고 첫번째 의미가 아니러는 것 울 확증할 수 있다고 믿는다. 〈 C it o y en 〉 에 의한 c i v i s 의 번역은 사실상 의 오류이며, 관용이 고정시키는, 그리고 사람들이 마침내 더 이상 의식 하지 않게 되는, 또 일련의 관계에 대한 해석을 봉쇄하는 개념적 시대착 오들중의 하나이다. 우리는 우선 논리적 이성에 의해 이를 증명할 수 있다. C i v i s 를
기술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단어는 상호적 단어의 기능을 지닌
해서 적당히 조처하겠다 》 (Pseudolus 586a). adulescens qu id a m civ i s huiu s At ticu s< u nde ses comp a tr i o t e s , un jeu ne At h enie n 그의 동향인들 중의 하나인 젊은 아테네 남자 》 (Rudens 42) ops ecro, defe n de civ i s tua s, senex( je t'e n sup pli e, vie i l l ard, defe n ds tes concit oy en nes 제발, 노인장, 그대의 여성 동향인들을 변호하시오 》 ( Rudens 742 ) turpilu cric u p idu m te vacant cive s tui <‘h ommebassement cup ide ' t'a p pe llent tes concit oy en s ‘ 치사하게 탐욕스런 남자 ' 가 너를 너의 동향 인이라고 부른다 》 ('Iri nummus 100) : 리위우스 Tit e-L i ve 의 작품에서는 : inv it us quo d seq ui u s sit de meis civ i b u s loq uo r{j e reg re tt e d'avoir a ten ir des pr op o s fac heux sur ·me s comp a tr i o t e s 내 동향인들에 관해 거북스러운 말을 하지 않으면 안돼서 미안합니다 》 ( II 37, 3) ; adeste , civ e s ; adeste , commi liton es ( II 55, 7) Ci ve s9 -} com militon es 사이의 대칭이 ci ves 에서 꽁동체적 측 면을 부각 시킨다; iuv enem egr eg i um ···s u un i qu am alie n um mallent civ e m esse < m 12, 6) ; 와로 Varron 의 작품에서 : non sin e causa maio r es nostr i ex urbe in agr is redig eb ant suos ciu e s
aux champ s leurs concit oy e n s 우리 조상들이 동향인들을 도시로부터 시골로 데리고 온 것은 이유가 없지 않다 》 (Res rusti ca e 血 I, 4) 키케로의 작품에도 cive s nostr i
물 한 동이를 청하는데, 이 남자는 그 대신 그녀에게 다른 호의를 요구한 다 (Rudens 438-440) : C—ur Ctuu r a qtuu a mop eg rraamv agrer,a v aamrea bmo, 曲 q uqa uma mh ocsitvi si s h coisvt ii ccoommmmooddaatt?? —《 이방동인향 에인게에도게 거는절 거하철지하 않지는 않 물는을 호년의 왜를 그넌렇 게왜 그쉽렇사게리 주쉽지사 리않 니베?풀 지 않 니? 》 Hosti s 맞은편에는 hos ti s 가 있고, ci v i s 는 다른 c i v i s 에 대해 마찬가 지다. 문제는 항상 hostis n e an civ i s 먀 os ti s 인지 c i v i s 인지 〕이다 · (Trin u mmus 102). 그것들은 둘 다 상호적인 극항 ter mes p ola i res 이다 : 죽 E go 는 어떤 hos ti s 에 대해 hos ti s 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상호적 인 의존 밖에서는 c i v i s 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어떤 도시의 c i v i s 가 되기 전에 디른 어떤 c i v i s 의 c ivi s 인 것이다• Ci vi s Romanus 에서 형용 入臣 신분의 정의가 아니라 공간적 위치 표시만을 첨가한다. 이제 c i v i s 와 c i v it as 의 언어적 관계를 엄밀하게 설정하는 것아 가능하 고 수월하게 된다. 추상적 인 조어로서 c i v it as 는 글자 그대로
celeste s >, 다 시 말하자면 하늘의 c i v i s 들의 집합 가운데 그리고 동시에 c i v i s 의 자격에 의해 나는 그의 c i v i s 이다. 케사르 Cesar 가 De bello Gallic o 7, 4, 1 에서 가리키는 것도 역시 c i ves 의 집단과 상호조직으로서 의 c i v it as 이다 : cuiu s pater … a b ciu i ta t e erat int e r f ect u s 《 그의 아버지는 동향인들에 의해 살해되었다 》 . 동일한 케사르가 다음과 같이 쓸 때 그는 c i v i s 와 civ ilis 사이의 관계를 깨닫게 한다 : ne ciu e s cum ciu i b u s armi s decerta r ent [7 t6i 2 S ] : po lf tes 《 c it o y en } (no .1. z,17 이와 같은 2 항식의 항들이다. 이번에는 -it es7) 로 된 파생어가
p hr iit叫
9) 라틴어에서는 civ is : civ i t as 관계와, Roma : Romanus 와 같은 민족명의 부 류에 귀착하는 pag u s : p a g anus( 촌락 : 촌사람), urbs : urbanus( 도시 : 도시 인) 관계를 잘 구별해야 한다.
라틴어에서 기본항은 형용사인데, 이것은 항상 상호적 성격을 지닌 사 회적 신분과 관계가 있다 : 즉 c i v i s 가 그러한데, 이것은 다른 c i v i s 에 대 한 관계 속에서만 규정될 수 있는 것이다. 이 기본항을 토대로 신분적 조 건과 이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 전체를 동시에 의시하는 추상적 파생어 가 구성되었다 : civ i s - +civ itas . 이 모형은 라틴어에서 로마 사회의 고대 집단을 특정짓는 여러 전형적 인 관계의 경우에 재생산된다. 우선 : sociu s : socie t a s . 어떤 sociu s 〔조합원〕는 다른 soc i us 에 대해 soc i us 이고, soc 〔조합원들〕의 모임 전체는 socie ta s 〔조합〕에 통합된다. 동업조합의 경우나: sodalis 〔 동업자〕 : sodalita s 〔동업조합〕 계급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 nobil is 〔귀족〕 ; nobil it a s 〔귀족계급〕 따라서 로마의 c ivit as 는 우선 c i ves 의 변별적인 자질이고 c i ves 에 의 해 구성된 부가적 총체이다. 이 〈 c it e 〉는 거대한 상호조직을 실현한다. 그것은 총화로서만 존재한다. 우리는 이러한 모형을, 동일한 소속이 혈족 관계에 기인하건, 계급에 기인하건, 직업에 기인하건, 동일 소속의 사람들
사이의 상호관계에 기초를 둔 고대나 현대의 집단들 죽 천구 모임, 형제 회, 동업조합, 조합에서 다시 발견한다 : 이탈리아어 soc io : socie t a , 독일 어 Geselle : Gesellschaft : 고대불어 comp ain : com p ag ne( 〈 com p agni e 회 사 》 ), 기타. 정반대로 희랍어의 모형에서는 기본 자료가 p o li s 라는 실체적 존재이 다. 추상적 단체, 국가, 권위의 근원이며 중심인 이것은 스스로 존재한다. 그것은 하나의 건조물이나 제도나 모임으로 구현되지 않는다. 그것은 사 람들괴는 무관하며, 그것의 유일한 물질적 토대는 그것의 기초가 되는 영 토의 넓이다. Po li s 의 이러한 개념으로부터 p o lft es 의 지위가 결정된다 : p o li s 의 구 성원이고, p ol i s 에 정당한 권리로 참가하고, p o li s 로부터 책임과 특권을 받는 사람이 p o lft es 인 것이다. 본원적 실체에의 참가자러는 이 지위는 무엇인가 특수한 것으로 동시에 출신 기준이며 소속 장소이며 출생 증서 이며 신분상의 제약이다 . 모든 것은 p o li s 에의 이러한 의존관계에서 나오 는데, 이 관계가 p o l.ft es 를 정의하는 데 필요 충분한 것이다. 자신의 도 시에서의 인간의 공적인 지위를 의시하기 위하여는 pol f tes 이의의 다른· 단어가 없으며, 그 지위란 부득이 관계와 소속의 지위인데, 왜냐하면 부 득이 p ol i s 가 p o lft es 에 대해 우선권을 가지기 때문이다. 이것이 최초의 상황인데, 이 상황이 내포하는 당연한 결과를 밝힐 수 있으려면 형용사 pol i tiko s 〔교 mK6s ; 시민의 ],추 상명사 p o lit e i吐 TC0 it re t a : 시민권 ],현 재 형 동사 p o lit eue i社 no 入t re6ew : 시민권을 가지다〕과 감은 다른 파생어들 에 분석을 확대시켜야 할 것이다. 이 파생어들은 서로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 있고 서로서로에게 자신에 고유한 한정을 가져다주고 있는 것이다. 이 파생어들의 완전한 연구는 또한 이 p o li s 라는 개념의 특수성을 더 잘 부각시킬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p o li s 를 모든 다른 인간집단보다 선 행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었고, 자연적으로 존재하고 있고 인류의 본질 과 이 인간의 특권 죽 언어활동과 연결되어 있는 것들 가운데 p o li s 를 넣고 있었다는 것을 상기하자 (Pol itiq ue 1253 a).
두 관계유형의 이러한 대조는 디움과 같은 도식으로 요악될 수 있다 : 라틴어 모형 회립어 모형 CL.VL.t t as poi l is CWlS po lite s 라틴어 모형에서 1 차적 항은 인간을 어떤 상호적 관계로 규정짓는 항, 죽 c i v i s 이다. 이것이 집단 명사인 추상적 파생어 c i v it as 를 생성했다. 희랍어 모형에서 1 차적 항은 추상적 실체의 항 p o li s 이다. 이것이 구성 원을 지칭하는 파생어 p o lit es 를 생성했다. 아주 가깝고 비슷한, 그리고 말하자면 전통적인 인문주의가 제시하는 표상 속에서 상호 교환가능한 이 두 개념 ci v it as 와 p o li s 는 사실 서로 반대 방향으로 구성된다. 내적 분석의 열매인 이 결론은 제도 자체의 새 로운 비교연구의 출발점이 되어야 할 것이다. 오늘날 서양의 언어들과 동일한 영역에 속하는 언어들의 정치어휘에서 는 희랍어의 모형이 우세했다. 이 모형이 다음과 같은 것을 산출했다 : 불어 cit e: cit oy e n 영어 cit y : cit ize n 독일어 burg : burge r 노어 gor od : graz danin 아일랜드어 cath i r : cath r ar 희랍어 모형이 라틴어 모형을 제거했는데, 왜냐하면 불어 cit e, 이탈리 아어 citt ii, 서반아어 c i udad 와 같은 옛 2 차적 파생어가 로망어에서 1 차 적 항이 되었고, 이것을 토대로 새로운 파생어 : 불어 cito y e n , 이탈리아어 cit tad in o , 서반아어 c i udadano 가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2 항식 cit e : cit o y en 이 라틴어의 전도된 2 항식 civ is : civit as 의 뒤를 이었다. 이러 한 재창조가, 로망어에서 ci v it as 의 음성적 축소와 civi s 의 제거와 같은
기계적 원인들에서 비롯했는지, 아니면 어떤 모형을 갖고 있었는지(희랍 어 p o lft es 를 모방한 고대 술라브어 gra ir lan in ~ 경우가 그러하다) 상세하 게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정치사상의 어휘적, 개념적인 역사 전체가 앞으로 밝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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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해제 20 세에 Ag re ge de g ramma i re( 고등학교 및 대학의 문법교수자격증 소지 자)가 된 에밀 밴베니스트 Em ile Benven i st e (l 902-1976) 는 1927 년부터 Ecole pra ti qu e des Haute s E t udes 에서, 그리고 1937 년부터는 스승인 메이예의 뒤를 이어 College de France 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비교문법 과 일반언어학을 강의했다. 따라서 그의 학문적 업적에서도 우리는 크게 두 가지 방향을 구분할 수 있다. 인구어 비교문법에 관한 연구와 일반언 어학에 관한 연구가 그것이다. (밴베니스트의 이러한 이중적인 연구방향은 College de France 에서의 그의 정년되임을 기념하기 위하여 동시에 출판된 두 권의 기념논문집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데, 그 한 권은 파리 언어학회 So ci與 de Lin g uist i qu e de Paris 에 의해 1975 년에 출판된 Melan ge s lin gu is ti q u es off ert s a Emi le Benuenis te 이 고, 다른 한 권은 크리스테바 Kris t e v a 등이 중십이 되어 편집, 출판한 Lang u e, Di sc ours, Socie t e po ur Em ile Benve ni s t e 이다. 전자는 비교문법, 후자는 일반언어학에 관한 논문들 울수록하고 있다.) . 밴베니스트의 저작은 모두 18 권의 저서와 291 편의 논문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일반언어학, 인구어 비교문법, 히타이트어, 토카리아어, 인도-이란어,인도어,이란어,아르메니아어,희랍어,라틴어,불어,켈트 어, 게르만어, 발트어, 슬라브어, 아시아어, 에트루리아어, 고대 시베리아 어, 부루中臣키어, 아메리카 인디언어에 관계되는 것들이고, 이의에 약
300 편에 달하는 서평이 있다. 우선, 인구어 영역에서의 대표적 업적을 살펴보면, 쿠릴로비츠 J. Kuryl o wi cz 와 함께 금세기 최고의 인구어 학자로 평가받는 밴베니스트 의 저서 『인구어에서의 명사형성의 기원 Orig ine s de la form a tion des noms en i ndo-euro p een 』(1 935) 은 인구어 비교문법의 역사에서 획기적인 연구로 간주되는데, 이 저서에서 원시 어근은 자음+모음+자음이라는 세 요소의 총체로 정의되고 있다. 또 인구어 영역에서의 중요한 연구로 『 인 구어의 동작주명사와 동작명사 Noms d'age n t et noms d'acti on en i ndo-euro p een 』(1 948) 를 둘 수 있는데, 여기서 밴베니스트는 언어체계에 대한 소쉬르 Saussure 의 생각을 적용하여 예의적인 것 같은 특수한 사실 둘을 체계내 통합에 의해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인구어학, 비교언어학에서 출빌하였지만 밴베니스트는 언제나 일반언어학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러한 관심은 그의 저작에서 점점 더 중십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소쉬르와 논리학을 거쳐 언어학적 구 조주의와 마찬가지로 보다 최근의 언어기술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결코 철학적 또는 사회 • 역사적 지평을 간과함이 없는 그의 저작은 어떤 특정 한 학파로 분류되지도 않고 그렇다고 20 세기 언어학 흐름의 단순한 종합 으로 요악되지도 않는다. 그의 저작에서는 언어의 통시적이거나 공시적인 차원에서 세밀하게 연구된 언어의 체계성은 하나의 구실에 지나지 않고 이를 통해 명확한 사회제도 속에서의 화자에 대한 분석을시도한다• 그리 · 하여 언어과학이 체계화나, 구조화 논리화가 가능하지 않은 모든 것을 자 신의 영역에서 배제함으로써 자신을 구성하려는 경향이 있는 시기에, 밴 베니스트는 동일한 흐름 속에 있으면서도 이 언어라는 대상을, 그것이 실 현되는, 그것을 넘어서는 실천에 개방시키는데, 이 실천으로부터 언어의 일체적 대상으로서의 존재 자체가 상대화되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 그래도 역시 언어학은 기본적인 사회계약인 언어에 근거를 두고 언어학의 일관성을 계속 유지하지만, 신화, 제도, 무의식 등에 스스 로를 개방하고 그것들이 완전히 분리된 분야로 고립될 수 없음을- 시사한
다. 언어학의 대상으로서의 언어는 상위언어로서 구성될 연구를 위해 확 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그러나 밴베니스트는 이 언어를 다양한 담화적 실천 속에 위치시키는데, 이러한 실천에서 언어는 단순한 보편적 계약이 기를 멈추고 구조적, 주관적, 역사적 특수성을 획득하게 되는 것이다 . 일반언어학에 관한 밴베니스트의 논문들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 바로 우리가 여기서 번역한 Problemes de ling u is t iq u e ge nerale, I , II ( Paris : TEL Gal li mard) 이댜 이 책은 두 권으로 되어 있는데, 각기 1966 년, 1974 년에 출판되었다. 제 1권 은 Jo urnal de Ps yc holog ie, Bulleti n de la Soc i紙 de Ling u is t iq u e de Paris, 여러 기념논문집, 의국 학술지와 같은 다양하고 전문적인 학술 지에 1939 년에서 1964 년에 이르는 기간에 발표되었던 28 편의 논문을 수 록하고 있으며, 밴베니스트 지신이 편집한 책이고, 제 2 권은 1965 년에서 1972 년에 이르는 기간에 발표된 20 편의 중요한 논문들을 수록하고 있는 데, 이는 밴베니스트의 동의하에 모인파르 Morn far , 르젠느 Leje u ne 등이 편집한 것이다(밴베니스트는 1969 년 12 월에 실어증에 걸려 활동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 이 두 권에 수록된 논 문들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밴베니스트가 제 1 권의 머리말에서 밝혔듯이, 생물학적인 것과 문화적인 것 서이의 관 계, 주관성과 사회성의 관계, 기호와 대상의 관계, 상칭과 사고의 관계, 언어내적 분석의 제문제 등이 그것이다. 두 권 모두 동일한 제목의 6 부 로 구성되어 주제의 다양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III 언어학의 변모 wlil 의 사소통 구조와분석 v 통사적 기능 VI 언어 속의 인간 어휘와문화
제 1 권에서 밴베니스트는 언어이론에 관한 최근의 연구들과 이 연구들 이 열어주는 전망을 개관한 후에 의사소통의 문제 및 그 여러 양태들, 즉 언어기호의 본질, 인간언어의 시차적 특칭, 언어범주와 사고범주 사이의 상관관계, 무의식 탐구에 있어서의 언어의 역할 등을 디룬다. 특히 「언어 기호의 본질」은 그 후 언어기호의 자의성에 관한 많은 논쟁들이 잇따라 나오는 계기가 되었는데, 여기서 밴베니스트는 자의적인 것은 기호와 현 실의 대상 사이의 관계이지, 시니피앙과 시니피에 사이의 관계는 자의적 이 아니라 필연적이라는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 그 다음에는 구조와 기능의 개념이 중심을 이루어, 라틴어에서의 전치 사 체계, 라틴어 속격, 명사문, 능동태와 중간태, 관계문 등에 관한 분석 울 보여주고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라틴어 속격의 분석이 변형문법의 분석과 아주 흡사하다는 점이다 . 즉 속격의 여러 용법은 기본관계인 동사 통합체에서 명사통합체로의 이행에서 나오는 것으로 설명되고 있다. 「언어기능면에서의 are 와 avo i r 」에서 밴베니스트는 둘 다 시간조동사 의 지위를 지니며 또 다른 곳에서는 완전한 동사인 are 와 avoir 두 동 사의 성질과 관계를 분석하는데, 이들이 지닌 조동사리는 공통적인 지위 와 모순되는 것같이 보이는 상태동사 대 타동사라는 이 동사들의 표면상 의 대립을 축소시켜, avo i r 를 상태동사로 인정,
제하는 발화행위인 D i scour 려 체계가 그것이다. 밴베니스트는 불어 동 사의 시제형태들을 이처럼 이야기와 담화라는 발화행위의 두 가지 면에 따라 두 가지 체계로 분류, 정의하고 있다. 마지막 부에서는 의미와 문화의 역할이 강조되는데, 여기서는 의미론적 재구의 방법이라든가 현대문화의 몇몇 중요한 용어들의 기원을 밝히고 있다 . 제 2 권의 처음 두 편은 대담 형식으로 언어학의 변천과정과 언어이론에 나타난 최근의 변화를 다루고 있다. 그 디음에는 의사소통의 근본적 문 제, 언어기호학의 싱술로 넘어간다. 기호체계 내에서의 언어의 지위를 규 정하려고 노력한 밴베니스트는 모든 기호체계에 공통적인 특칭을 그것들 이 지닌 의미작용 특성 즉 유의성에 두고 있다(이런 점에서 밴베니스트는 Sem iol og ie de la · S ignifi ca ti on 을 표방한다고 볼 수 있다). 그는 기호체계 의 변별적 특칭으로, 작용방식, 유효영역, 기호의 성질과 수, 기농작용 유 형 등 네 가지롤 제시함으로써 기호체계의 정의를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기호체계간의 관계에 관한 두 가지 원칙 즉 체계간 비잉여성의 원칙, 기 호의 실질적 동일성은 중요하지 않고 기능적 차이만이 중요하다는 원칙 울 추출하면서, 기호체계간의 관계 유형을 세 가지로 설정한다: 생성관계 (동시대적이면서 뚜렷이 구별되는 두 개의 체계에 있어서 그중 첫번째 체계에 입각해 두번째 체계가 구성되는 경우), 상동관계 (두 체계의 부분들 사이에 상관관계가 설정되는 경우), 해석관계(이는 언어와 여타 기호체계 사이의 관 계에 해당되는데, 밴베니스트는 언어가 이렇게 해석체계의 역할을 하는 것은 언어가 지닌 특수한 의미작용방식 때문이라고 본다. 죽 기호론적 의미작용방 식과 의미론적 의미작용방식이 그것이다) . , 밴베니스트는 언어기호학은 역설 적이게도 기호라는 도구에 의해 봉쇄되었다고 판단, 유일한 원칙으로서의 기호의 소쉬르적 개념의 초월을 주장하면서 언어 내적 분석에서는 새로 운 의미작용의 차원, 담화차원의 개방으로, 덱스트나 직품을 통한 언어분 석에서는 발화행위의 의미론 위에 구성될 상위의미론의 완성에 의해 그 초월이 가능함을 시사하고 있다. 이것이 그가 제 2 세대 기호학이라고 부르
는것이다. 그 다음, 3, 4 부에서는 구조와 기능의 개념이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 다. 언어구조와 사회구조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는 우선 언어와 사회라는 용어의 두 가지의미의 구별을 강조한다. 즉 경험적, 역사적 여건으로서의 사회와 인간존재의 제 1 조건인 인간집단으로서의 사회의 구별과 경험적, 역사적 개별언어로서의 언어와 의사소통의 제 1 조건인 유의적 형식 체계 로서의 언어의 구별이다• 이런 구별에 입각해서 볼 때 역사적 언어와 역 사적 사회 사이에는 필연적인 상호관계를 설정할 수 없는 반면, 본질적인 충위에서는 상동관계의 설정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이 둘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제시할 수 있는가에 관해서는 밴베니스트는 첫째 언어는 사회의 해석체계이며, 둘째 언어는 사회를 포함한다는 두 가지 명제를 제시한다• 5 부에서는 언어 속에 함축되어 있는 인간의 흔적과 관련하여 고유대명 사 및 대명사들을 다루며, 마지막 6 부에서는 몇몇 문화 용어와 중요한 개념의 기원을 추적한다. 이 모든 연구가
던 것이, 그리고 그의 사고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끼쳤던 것이 바로 이 파롤 언어학의 연기였다. 밴베니스트는 소쉬르의 Lang ue /Parole 구분을 초월하고자 하여 화자에 의한 랑그 파악의 특수한 실행인 파롤 행위에 접근한다. 그에 의하면 기호체계로서의 언어와 개인에 의한 실행으로서 인수된 언어 사이에는 깊은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개인이 랑그를 자기 것으로 만들 때 랑그는 담화 현실태로 바뀐다는 것이다. 밴베니스트는 Parole 개념을 D i scours 라는 개념으로 대체하는데, 이는 Lang u e/Parole 구분기 Parol 레서 출발하여 Lan g u 려 구성에 이르고 그것에서 멈추는 운동을 따른다면, Lang ue /Di sc ours 구분은 Lan g u 여문 Di sc our& 변형 시키는 운동, Lan gu遷 7 사용케 하고 행동케 하는 운동을 따른다고 간주 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개인적 사용행위에 의한 Lang u#I 가동이라는 발화행위의 정의에 입각한 밴베니스트의 발화행위 이론이 형성된다. 『 제문제』 1 권의 제 5 부가 이 발화행위론의 토대를 이룬다. 따라서 그 제목도 「언어 속의 인간」이다. 제 4 부의 「통사적 기능」의 내재적 연구로 부터 시간적 전개의 툴 속에서 〈나〉와 〈너〉 사이에 교환되는 파롤의 실 행에 의해 실현되는 현동적 언어의 연구로 넘어갈 때 우리는 말하는 주 체와 만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주제를 일관성 있게 전개하고 있는 것 이 이 5 부를 구성하는 6 편의 논문들이다. 이 논 꾼들은 1946 년에서 1963 년에 이르는 사이에 최초로 발표된 것들이다 • 제 18 장 동사에서의 인칭관계의 구조 (1946) 제 19 장 불어 동사에서의 시제관계 (1959) 제 20 장 대명사의 본질 (1956) 제 21 장 언어활동에서의 주관성에 관하여 (1946) 제 22 장 분석철학과 언어활동 (1963) 제 23 장 관용구파생 동사 (I958) 『제문제 』 2 권에서는 「언어 속의 인간」이라는 제 5 부의 제목 아래 「현
대 불어의 고유대명사와 대명사」 (1965) 와 「언어활동에서의 형태와 의미」 (1967) 가 수록되어 있고, 발화행위론에 관한 「발화행위의 형식적 장치」 (1970) 는 제 2 부 「의사소통」이라는 제목 아래 분산되어 있는데, 실은 이 세번째 논문이 1946 년에서 1963 년에 이르는 17 년간에 걸친 『제문제』 l 권의 여섯 편 논문의 내용을- 발화행위론에 통합시키면서 압축, 제시하고 있다• 특기할 것은 이 「발화행위의 형식적 장치」라는 논문은 1970 년에 발표된 것으로 보아 밴베니스트가 실어증에 걸리기 직전에 마지막 교정 쇄를 넘겨주었으리라 짐작된다. 밴베니스트는 그의 활동 말기에 17 년이라 는 오랜 기간 동안 관심을 가져온 이론을 종합,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파롤 언어학의 개척자라고도 할 수 있는 그가 말년에 파롤을- 잃었다는 사실이나, 파롤울 잃기 직전에 이 파롤 언어학이론을 종합, 정리할 수 있 었다는 사실이나, 모두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아이러니컬하고 기이 한우연인 것 같다. 밴베니스트는 발화행위를 그 실현의 형식적 틀 속에서 규정하고자 하 는데, 그 행위 자체, 그 행위가 실현되는 상황, 그 수행의 도구들을 차례 로 고찰한다. 발화행위란 화자가 랑그를 자기 것으로 만들고, 그렇게 함 으로써 타인을 자기 앞에 설정하는 행위이며, 이는 대화의 상황 속에서 이루어전다. 그 수행도구로는 발화행위 내에서 그리고 발화행위에 의해서 만 생산되는 인칭지시소 je, tu, 현시소 ce, ici , 시제형태, 그리고 의문, 명령, 단언과 같은 통사적 기능, 온갖 종류의 형태적 양태소들을 둘 수 있다. 소쉬르가 Langu e /Parole 구분의 틀 안에서 직업한 반면, 밴베니스트 는 발화행위라는 개념의 도입에 의해 이 틀을 넘어서려고 시도했던 것이 다. 그러나 Lan gu遷 D i scour 로 전환하는 역동적 운동을 강조하는 밴베 니스트의 이러한 공헌이 지니는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언어현실은 계속 동일하게 재단된 채로 있는 것이다. 밴베니스트는 연구의 제 2 단계에서 새로운 접근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소쉬르가 언어기호의 개념을 도입했을 때 그는 언어의 본질에 관해 할
말을 모두 다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그 개념이 [……]동 시에 다른 것일 수 있으리라는 것을 예상했던 것 같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호체계로 서의 언어의 분석에서 소쉬르가 멈추었던 지점의 한계를 넘어서려고 해 보는 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 〉 ( 『 제문제』 2 권, 15 장 「언어활동에서의 형태 와 의미」 중에서). 또한 문장을 랑그에서 제의시키는 소쉬르의 견해에 승복할 수 없었던 점이 이러한 가능성을 연 성찰의 계기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 제문제 』 1 권의 10 장 「언어분석의 제 충위」 (1962), 2 권의 15 장 「언 어활동게서의 형태와 의미」 (1967), 3 장 「언어 기호학」 (1969) 에서 우리 는 주제의 통일성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랑그가 이중적인 의미작용방식을 지닌다는 점과 관련된다. 죽 랑그는 뚜렷이 구별되는 두 가지 의미작용방 식을 결합시키고 있는데, 기호론적 방식과 의미론적 방식이 그것이다• 기 호론적 방식이란 언어기호에 고유한 의미작용방식으로, 공동체의 모든 구 성원들에게 동일한 연상관계와 대립관계를 환기시키며 의미의 일부분만을 제공해 준다. 기호론적 의미작용에 속하는 모든 것은 언어의 내부에서 그 리고 언어의 서용에서 식별이 가능하다는 것을 필요충분 기준으로 삼는 다. 각 기호는 언어의 내부에서 자신을 정의하고 경계획정해 주는 여타 기호들과의 관계와 대립망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호론적이라 는 것은 언어 내적이라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원칙적으로 기호론적인 것 은 모든 지시관계와 무관하다. 담화에 의해 생성되는 특수한 의미작용방식인 의미론적 의미작용방식 은 사용중인, 현동적인 언어의 영역과 관련된다. 우리는 언어에서 인간과 인간 사이, 인간과 세계 사이, 정신과 사물 사이의 매개적 기능을 보는데, 이럴 때 언어는 정보를 전달하고 대답을 야기하고 간청하고 강요하는 기 능을하는것이다. 의미와 형태 면에서 언어가 되는 두 가지 방식이 바로 이 기호체계로 서의 언어와 의미체계로서의 언어이다• 이 두 체계는 우리가 사용하는 언 어 속에 중첩되어 있어서, 기호들의 조직인 기호체계를 토대로 이 토대
위에 담화로서의 언어가 고유한 의미 체계 즉 단어들의 통합작용(이 경우 단어는 자신이 기호로서 지니고 있는 가치의 작은 부분만을 취한다)에 의해 산출된 우리의 의도, 다시 말하면 우리가 말하고 싶어하는 것의 의미를 구축하는것이다• 그러므로 각 요소에 있어서 그것이 들어가는 영역에 띠리., 즉 그 요소 가 기호로서 간주되었는지, 아니면 단어로서 간주되었는지에 따라 뚜렷이 구별되는 기술이 필요하다. 기호 체계로서의 언어와 의미 체계로서의 언어를 연구하는 밴베니스트 의 이 이중 언어학은 기호 체계로서의 언어에서의 기호들의 폐쇄된 세계 와 의미 체계로서의 언어에서 우리의 언어가 현실에 대해 갖게 되는 영 향력 사이에 일련의 매개물을 설정하도록 한다. 죽 밴베니스트의 이중 언 어학은 인간언어가 기호들의 폐쇄된 세계 속에 구성되지만, 기호들이, 말 하고자 하는 것을 향해 스스로를 초월한다는 점을 이해하게 해준다. 언어는 이렇게 그 의미작용이 두 가지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유일한 체 계이다. 다른 체계들은 일차원적인 의미작용방식을 지니지만, 언어만이 유일하게 이중적 의미작용방식을 지닌다. 밴베니스트가 기호 체계간의 관 계를 명시할 때, 언어와 여타 기호 체계 사이의 관계가 해석관계라고 했 는데, 이때 언어가 여타 기호 체계에 대한 해석 체계가 될 수 있는 것은 바로 언어가 지닌 이러한 이중적 의미작용 능력 때문인 것이다. 밴베니스트는 이 대립이론에 의해 소쉬르의 기호이론을 보완한다. 언어 를 기호체계로 정의한 소쉬르가 언어기호학의 토대를 마련했다면, 밴베니 스트는 유일한 원칙으로서의 기호의 소쉬르적 개념을 초월하고 언어의 구조와 기능작용을 설명하기 위해 새로운 의미작용의 차원, 죽 담화의 차 원인 의미론적 의미작용의 차원을 설정하는 것이다.
역자후기 우리는 한 언어의 의미조직을 E 톤 · 언어의 의미조직으로, 〈 진실을 보존한 채 〉 , 전환시—킬 수『 일있반습언니다어.학 의그 것제이문 제번 』역 의2 권 ,가 1능5 장성입 중니에다서. 번역은 소모전이라는 느낌을 떨쳐버리지 못한 채 그 오랜 번역작업을 끝냈다. 실질적인 번역작업은 방학기간 동안에만 가능하였으므로 24 개월 정도가 소요되었으나, 햇수로는 85 년부터 시작한 번역이니 6, 7 년이 걸린 셈이다. 그 기간 동안 항상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고 있던 밴베니스트가 제기한 〈 일반언어학의 제문제 〉 는 그것의 번역이 제기하는 제문제로 인 해, 한 언어의 의미조직은 다른 언어의 의미조직으로 전환시킬 수 있으 나, 한 언어의 기호조직은 다른 언어의 기호조직으로 전환시킬 수 없다는 밴베니스트의 견해를 입증해 가며 오랜 시일에 걸친 숙고와 수정을 거듭 하게 했다. 번역이 한 언어로 〈씌어전〉 글을 다른 언어로 〈읽을〉 수 있게 해주는 경이로운 작업이며, 또한 번역은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독자가 이해 하고자 하는 것과 만나는 접합점에 항상 위치하고 있음으로써 번역가는 어떤 때는 (원서를) 이해하기 위해 독자가 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이해 시키기 위해 작가가 되기도 하는 이중 역할을 한다는 것을 자각하면서 느끼는 보람에도 불구하고 표현의 기술적인 문제들로 고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오랜 기간 동안 언어학의 제문제와 번역의 제문제 속에 묻혀 지내는 동안 어느 것이 밴베니스트 자신이 제기한 문제이고 어느 것이 역자 스 스로 제기한 문제인지조차 분간이 안되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읽으며 쓴 결과는 그러나 한국어의 관점에서 볼 때 표현의 자연스러움과 논리적 인 명료성 면에서 미흡하기 그지없다. 밴베니스트의 표현의 논리성에 중 점을 두어 옮기다 보면 두 언어의 구조적 차이로 인해 한국어 문칭이 부 자연스러워지고, 그렇다고 의미전달 위주로 옮기다 보면 밴베니스트의 문 체적 특칭이 간과되기 일쑤였다• 역자가 독자들로 하여금 원저자의 글을 〈느낄〉 수 있도록 쓰기란 불가능한지도 모르겠다. 결국 전문적인 내용만 해석의 오류 없이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었다. 번역과정중 까다로웠던 작업의 하나는 언어학 용어의 번역과 관련된다. 불어와 한국어 사이에 어느 정도 일대일 대응관계가 성립되는 경우는 별 문제될 것이 없었고, 또 밴베니스트가 고안해서 사용한 용어의 경우에도 그 용어 정의에 입각해 한국어로 표현하면 되었으나, 동일한 불어 용어가 다양한 내포를 지니는 경우에는 일률적으로 한 가지 표현을 사용하기가 곤란하였다. 그 대표적 인 예가 가장 빈번히 사용되는 lang ag e 와 lang ue (s) 와 감은 것들이다. 인류를 정의하는 능력으로서의 lang a g e 는 국내 불 어학계에서 일반적으로 〈언어활동〉으로 번역되고 있어 주로 이에 따랐으 나, 이 한국어 표현이 지니는 어감으로 인해 문맥에 따라 〈 인간언어〉 〈언어일반〉 〈언어〉 등으로 적절히 조정하였다. 밴베니스트는 간혹 이를 lan gu e 와 혼동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또 lan g ue 는 복수형 (les lang ue s) 으로 사용된 경우에는 정치적, 지리적, 역사적 성격을 띠는, 경험적으로 관찰이 가능한 자연어를 지칭하므로 〈제언어〉 〈언어들〉 〈개별어들〉로 번역하였고, 단수형으로 정관사와 함께 사용된 경우에는(l a lang ue ), 세계 를 표상하는 구성원리이며 의서소통 수단으로서 정의되는 〈언어〉로, 그 리고 특히 소쉬르의 파롤p arole 과 대립되는 문맥에서는 〈랑그〉로 번역 하였다. 부정관사와 함께 사용되는 une langu e 는 공시적인 대상인 체계 둘의 체계로 정의되므로 〈언어체계〉로 번역하였다. 그러나 une lan gu e 와
les lang ue s 샤기, une lan g ue 와 la lang ue 사이에 어느 정도 간섭현상이 존재하므로 문맥에 따라서는 모든 경우에 자연스럽게 〈언어〉로 번역하기 도하였다. 밴베니스트는 인구어학자답게 다양한 언어로 된 인용문들을 제시하고 있는데, 특히 라틴어와 희랍어로 된 인용문의 경우 밴베니스트 자신이 불 어번역을 제시한 경우에는 이룰 한국어로 번역하였고, 불어번역이 제시되 지 않은 경우에 역자가 본문 속에 [ ]표 시를 하고 번역해 넣었다. 이 표시는 일일이 역주 번호를 본문게 삽입하는 것이 번거로워 간단히 역자 의 설명을 추가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도 본문 속에서 계속 사용된다• 기타 표기에 관계되는 문제로, 본문에 이탤릭체로 강조된 부분은 번역 서에서는 < 〉으로 표시하였다. 역주와 관련해서 부연하자면, 밴베니스트의 이론 중 활발한 논쟁을 불 러일으킨 쟁점에 대해서는 가능한 대로 그의 관점과 그가 제시한 한계에 입각해서 그의 논리의 타당성을 보여주려 했다. 우리가 누군가와 만나기 위해서는, 그의 사상과 느낌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공감과 호감이 전제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번역의 경우에도 예의는 아니라고 본다. 이 역서의 출간이 대학아나 대학원에서 언어학이나 불어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언어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과 문제제기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 며, 특히 넉넉한 시간으로 이 번역을 지원해 준 대우학술재단에 감사한다. 1992 년 12 월 역자 황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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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Bally 15 Baudelair e 72 Bloomf iel d 16, 266 Boece 310 Breal, M. 12 Brug m ann 16S c Carnap 268 Chomsky 171 191 20, 21, 361 290 D Descarte s 21, 36 F Freud 42, 3x6 Frey ci n e t, L. 207 Fris c h 39 G Gi llier on 다, Grammont 12 Gu illa ume, µ. 219, 29° L Laborde 337
LLeitv t ir-Set ra2 u2,s s2 024, 1 206, 3 액 Locke, J. 51 M Meil let 11 , 16 Merig gi, P. 168 P Pal]. ini 35 Panofs k y 72 Paste u r 201 Peir c e 51, 52 Peron, F·. 206, 207 Pia g e t 27 Q Quine 268 R Russell 269 s . Sap ir 16, 92, 112, 130, 131 Saussure 12, 14, 16, 21, 36, 37, 38, 51' 54, 55, 56, 57, 58, 210, 285 Sechehaye 1 5 Sed illo t 205
T Tesnie r e, L. 219
w Whorf . 133, 134, 165 Wu lfila 301
-, 가치 객, I22 가용성 268 강하성 2I9 개별기호 견인 236 결여동사 I64 계열체 38, I22 고유대명사 105, 248 공시축 38 공화자 IOO 교환 I22 구조 38
구조주의 16, 20, 39, 40 구조주의학파 36 굴절기능 227 굴철언어 85 금기 3I6 기호 23, 39, 51, 53, 56, 57, 27°, 279 기호론적 모형제작 74 기호론적 의미 23 기호론적 의미작용(방식) 76, 77, 78, 276, 277, 280, 282, 283; 290 기호조직 281 기호체계 6o, 62, 63, 65, 77, 154 기호학 21, 39, 4°, 56, 57, 58, 59, 271
L 내적 지시 102 내포 268 C 다의성 22, n91 279 다중 연접적 2II 단계적 구조 68 단면적 194 단인칭적 93 단일 기호 52 단일 연접적 211 담화현실태 83, 91, 93, 95, 100, 247,
290 도구 접두사 131 동반동사 166 동일의미작용 269 2 랑그 16, 55, 56, 98, 99, 270, 291 E! 마르크스주의 지 메타사회 118 메타언어 41, 42, us, 222 메타의미론 78 명제함수 181, 222, 279 문화학 28 물리적 시간 85
밀집어 210 t:l 발화행위 96,. 9 7, 98, 100, 101, 118, 121 변별적 17, 18, 113 변성작용 196 변이음 18 보조사행 156, 164, 220, 280 보조사행 함수 222 보조성 219 보조형 159 불경어법 315 불연속작 113 불연속적 단위 65 비교문법 15, 25, 40 비교언어학 13, 27 비기호자질 67 비유의(미)적 17, 18, 69 비잉여성 원칙 63 人 사유과정 100 상동관계 72, 117 싱등적 179 상칭 52 상칭작용 지 상칭체계 27 상호주관성 야
생성관계 72 생성문법 36 성철음 18 소유적 합성어 190 수동형 능동동사 161 시간성의 보조사행 221 시니피앙 76, 271, 272 시니피에 76, 271 시범과학 11, 28 시차적 가치 65 。 아오리스트 91 암시적 간과법 I40 약정기호 52 양면적 194 양태의 보조사행 221 양태적 기능 232 언어기호학 77, 78 언어적 시간 的 언어지리학 14 연대기적 시간 85, 86 연접 212 연접어 214, 215, 216, 217 완곡어법 315 의시기능 227 의심적 합성어 190 의연 268 유의(미)성 53, 63, 68, 70, 71 유형학 135
음계 65 음소 18, 다, 272 음표 65 의미론적 의미 23, 24 의미론적 의미작용 287 의미론적 의미작용방식 76, 77, 78, 276, 277, 280, 281, 282, 287, 290 의미작용 26, 39, 40, 44, II9, 121, 267, 268, 269, 270, 떠 1, 282 의미작용방식 75 의미조직 281 이집관계 180 이중 연접적 2II 인문과학 29 인식론 44, 45 인칭 꾸 x: 자의성 59 자의적 58 자지시관계 248 재구 25 전인칭적 93 전환 137 점자 63, 64 정신주의 20, 36, 266 정태적 조건 87 조작소 96 중보조사행 228 지시 100, 279
지시대상 119, 120, 121, 278, 279 지시소 83, 84 지시작용 119, 120 지표 52 ' 지향적 조건 87 •K 청각(음향)영상 57 초체계적 63 측정적 조건 87 천교적 교감 105 E 태의 보조사행 22I 통시축 38, 122 통합적 특성 u8 통합체 38 통합체형성 78 특질기호 52 고 파롤 16, 270, 291 파롤현실태 93, 96 포함관계 73 표음문자 63, 64 피보조형 I57, I59 피조동사 220 피해석체계 64, 270, 291
궁
하위언어적 279 하위연접적 212 합성어 177, 210 해석체계 64, 116, 117, 121 현동화 83에밀 밴베니스트 Emi le Benvenis t e ( 1902-1976) 금세기 최고의 비교언어학자의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는 프랑스의 언어학자. 20 세에 Ag re g e de g ramma i re( 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문법교수 자격증) 소지자가 된 그는 192 'ffl부터 !'Ecole pr ati qu e das Haute s E t udes 에서 인도유럽어와 비교문법을, 193M 부터는 스J 메이예의 뒤를 이어 Colleg e de France 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일반언어학을· 강의하였으며, 『안구어에서의 명사형성의 기원 Orig ine s de la for ma tion des noms en i ndo-euro p een 』 (1935), 『인구어의 동작주명사와동작명사 Noms d'age n t et noms d'acti on en i ndo-europ een 』 (1948) 의에도 일반언어학과 인구어비교문법 등에 관한 I~ 떠 저서와 60 액!에 달히는 논문과 서평을 썼다• 황경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불어불문학과 졸업 프랑스 파리 4 대학교 학사, 석사, 박사(불어학)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사범대 의국어교육과(불어전공)교수 논문 「인칭범주에 관한 언표행위론적 고찰」 「광고문의 통사현상에 대한수사학적 분석」의 역서 『레비아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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