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s. 트루베쯔코이 (1890~ 1939) 모스크바에서태어남 모스크바대학교에서 언어학 전공 1915년 모스크바대학교 언어학과 교수 1923년 비엔나대학교 문헌학과 교수 1928년 국제언어학자 대회에서 야콥슨 등과 함께 「22제안」을 제출, 음운학을 하나의 독자적인 학문으로 탄생시킴 1930년 비엔나 아카데미 회원 프라그 언어학파의 일원으로 활동 샤후에 출간된 기념비적인 저작. 『음운학원론』 외에 『슭輯 제어의 선사시대』(1920) 『폴라브어 연구』 등의 저서가 있으며, 「음운변천에 관한 고찰」 (1926) 「모음체계의 음운분석」 (1929) 둥의 논문이 있음
음운학원론
Principies de Phonologie N. S. Troubetzkoy
음운학원론 니콜라스 s. 트루베쯔코이 지음 한문희 옮김 民音社
음운학 원론
•차례프라그 언어학파의 서문 11앙드레 마르띠네의 서문 13트루베쯔코이의 자서전적 기록 17서론 • 391 음운학과 음성학 392 음운학과 음성문체론 57음운학 • 73예비적 지적 73변별성 이론 _음성의 변별적 기능에 관한 연구1 기초개념 • 771 음운학적 변별적 대립 772 음운학적 변별적 단위, 음소, 변이음 813 음소의 정의 862 음소규정의 규칙 • 961 음소와 변이음의 구별 962 의국어 음소의 잘못된 평가 103
3 단음소와 음소의 연쇄 1091) 단음소적 가치 • 1092) 다음소적 가치 • 1164 외국어 소리의 단음소적 평가 또는 다음소적 평가에 대한 오류 1193 변별적 대립의 논리적 분류 • 1231 음소의 내용과 음소체계 1232 대립의 분류 1241) 대립체계 전체와 대립이 가지는 관계에 따라서 • 1242) 대립항들간의 관계에 따른 대립의 분류 • 1333) 변별적 기능 범위에 비추어 본 대립의 분류 • 1373 상관 1454 상관의 묶음 1484 변별적 음성대립의 음운체계1 예비적 지적 1532 변별적인 음성특성의 분류 1563 모음의 특성 1601) 용어 • 1602) 조음부위 (또는 고유음색)의 특성 • 1633) 간극도(또는 유성성의 정도)의 특성 • 1744) 공명의 특성 • 1964 자음의 특성1) 조음부위의 특성 • 203a) 기본계열 • 203b) 등치적인 유사계열 • 207c) 부차적인 작업의 계열 • 214d) 조음부위의 계열 밖의 자음음소들 • 2282) 장애극복양태의 특성 • 231a) 장애의 단계와 제 1 단계 장애극복양태 상관 • 231
b) 제 2 단계 장애극복양태 상관 • 237c) 제 3 단계 장애 극복양태 상관으로의 중복자음의 대립 • 2603) 공명의 특성 • 2655 운율적 특성 2731) 음절의 중심 • 2732) 음절과 모르 • 2783) 운율적 차이의 특성 • 292a) 분류 • 292b) 강도상관과 운율적 중복상관 • 293c) 음역의 상관 • 293d) 액센트의 상관 • 3024) 결합법의 운율대립 • 316a) 성문폐쇄의 상관 • 316b) 음절경계 상관 • 3185) 문장을 구별하는 운율대립 • 322a) 문장의 억양 • 323b) 문장을 구별하는 음역의 차이 • 326c) 문장의 액센트 • 327d) 문장의 휴지 • 329e) 일반적인 고찰 • 3306 비정상적인 변별적 요소들 3315 변별적 대립의 중화유형 • 3331 개론 3332 문맥조건에 따르는 중화유형 3341) 이화적 중화 • 3352) 동화적 중화 • 3383) 문맥조건에 따르는 결합된 중화 • 3403 구조조건에 따르는 중화유형 3411) 원심적 중화 • 3422) 감소적 중화 • 343
3) 구조조건에 따르는 결합된 중화 • 3464 중화의 혼합유형 3475 서로 다른 중화유형의 작용 3486 음소의 연쇄 • 3501 음소의 기능적 분류 3502 음소결합에 작용하는 일반법칙의 문제 3523 결합연구를 위한 방법 3584 비정상적인 음소연쇄 3647 음운통계1 두 가지 계산 유형 3672 문체에 따라 결정되는 수와 언어에 따라 결정되는 수 3683 음소 빈도수에 대한 해석 3734 실제빈도수와 예상빈도수 3775 어휘에서의 음운통계 380경계획정의 이론 _음성의 경계획정적 기능에관한 연구1 예비적 지적 • 3872 음소적 경계획정 기호와 비음소적 경계획정 기호 • 3893 단일기호와 무리기호 • 3954 긍정적 경계획정 기호와 부정적 경계획정 기호 • 4081 음소적 부정적 경계획정 기호 4091) 단일기호 • 4092) 무리기호 • 4102 비음소적 부정적 경계획정 기호 • 4101) 단일기호 • 410
2) 무리기호 •4115 경계획정 기호의 이용 • 414부록1 역사 음운학 원리 (로만 야콥슨) 4192 형태음운학에 관한 고찰(트루베쯔코이) 4433 음운학과 언어지리학(트루베쯔코이) 4474 언어들 사이에 나타나는 음운학적 유사성의 이론에 관하여 (로만 야콥슨) 4555 어린이언어의 음성법칙과 일반음운학에서의 어린이언어의 위치(로만 야콥슨) 472참고문헌 (음운학에 관계되는 트루베쯔코이의 주요한 저서 목록) • 487역자 해제 • 493역자 후기 • 503용어 색인 • 507언어 색인 • 514인명 색인/한글 • 520인명 색인/영문 • 521프라그 언어학파의 서문(1939) 이 책은 트루베쯔코이 N.S. Troubetzkoy(1890. 4.16-1938. 6. 25) 가 자신의 생애의 마지막 주일까지 지칠 줄 모르고 힘을 기울였음 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끝을 내지 못한 채로 남아 있다. 작고한 저 자의 의도에 따르면 대략 마지막 20쪽이 부족한 것 같다• 그 부 분에는 아마도 문장에서 경계획정적 역할을 하는 기호들에 관한 한 章과 결론 부분이 포함되었으리라고 추정된다. 따라서 이 책의 원문 은 완전한 편집이 이루어지지 못한 셈이다. 저자는 특히 참고문헌 을 더 상세히 붙이고 수정하려 했으며, 어떤 章들은 보다 더 정확하 게 작성해서 보충하려 했다. 그리고 또 서문과 야콥슨 R. Jakobson 에게 바치는 글을 이 책의 첫머리에 놓을 생각이었다. 준바작업을 하는 동안에 트루베쯔코이는 약 200여 개 언어의 음운체계를 연구하 였다. 그는 이렇게 모은 일부 자료를 그의 중요한 저서의 학설을 해설하는 데 인용할 의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일련의 보충적 인 서술의 형태로 〈음운카드 색인표의 발췌〉라는 일반 명칭을 지녔 으리라 추측된다. 트루베쯔코이는 이러한 연구를 끝까지 치밀하게 구상하였다. 그러나 그가 죽어가는 침대 위에서 구술하여 『프라그 언 어 학파 논문집 Travaux du Cercle • linguistique de Prague』8호에 실린 것은 둥간느어 langue doungane1)의 음운체계에 관한
1) 중국깐쑤성에서 칭하이성, 신장위구르 자치구에 걸쳐 거주하는 이슬람교도들아
사용하는 중국어 방언. (역주)
것으로서, 이것은 다만 첫번째 연구의 시초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 외에도 저자는 〈음운학의 기본원리〉에 관한 두번째 저서를 착수 할 생각이었다. 이 책에서는 역사음운학, 음운지리학, 형태음운학 에 관한 중요한 문제들뿐만 아니라 언어의 음운구조와 문자와의 관 계에 대한 중요한 문제들도 다룰 예정이었다. 그는 음운표기를 위해서 처음에는 기호의 단일체계를 구성하여 이 책에 사용하고자 하였다. 그렇지만 이 계획은 결국 실현되지 못 하였으며, 대부분은 여러가지 다른 부류의 언어를 표기하는 데 쓰 였던 기호를 그대로 사용하였다.
앙드레 마르며 네 A. Martinet의 서 문 니콜라스 쎄르그비치 트루베쯔코이 Nicolas Sergueevitch Trou-betzkoy 의 『음운학 원론 Grundzuge der Phonologie』의 출간은 그 자체가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학문적인 사건이며 구조· 기 능주의 언어학의 결정적인 전환점과 일치하고 있다. 이 책은 음운 학이 10년간 어떤 한 학파의 독접적인 소유물로 여겨져 오다가, 말 하자면 공개적 영역이 되어 버린 그 시기에 만들어졌다. 물론 역사 가 짧은 이 학문은 그 당시까지 갇혀진 채로 발달되어 왔던 것은 아니다. 어느 시대에도 음운학이 엄밀하게 〈프라그 학과에 속하는 것〉은 아니었다. 이 학문을 세운 사람들은 이 세계의 모든 구석으 로부터 가해지는 비평과 제의에 언제나 민감했다. 그렇지만 기능적 이고 구조적인 관점을 항상 더 폭넓게 보급시키려는 의도는 얻어진 결과와 견해들의 끊임없는 대결로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 스 승의 서거, 체코슬로바키아의 억압, 정치적이며 인종적인 박해, 마 침내 전쟁은 이미 시작되고 있던 분열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평 화가 다시 돌아오면서 끊어져 버렸던 관계를 분명히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나 30년대에는 긴밀한 의견일치를 볼 수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트루베쯔코이의 저서는 언어학 역사에서 결정적 인 시기를 장식하는 것으로 부각되었으며, 따라서 이 책에 영원한 가치를 부여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각자가 자신의 지식과 교육
수준에서 자신의 개성에 맞게 언어학적 사실의 본질을 더 찰 이해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참고서가 된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기초가 되는 이 저서를 프랑스어로 번역하는 데 많은 수고를 들인 쟝 깡띠 노 Jean Cantineau 에 게 우리 는 심 심 한 감사를 드려야 한다. 프랑스에서는 스승이건 학생이전간에 많은 언 어학자들이 독일어를 읽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프랑 스)에서 음운학적인 사상을 보급하는데는 확실히 어려움이 있었다. 따라서 이 점에 비추어 볼 때 알제리대학의 우리 동료가 시도한 번 역은 유익한 결과를 가져왔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공시적인 측면에서만 구조주의 언어학에 있을 수 있는 너무나 찰 알려진 개념에 대해 아마도 경계를 해야 할 것이다. 여기에서 한 가지 언어학적인 기술 방법만을 알려고 하는 것은 음운학 학설의 중요성을 부당하게 축소시키는 결과가 될 것이 다. 음운학은 트루베쯔코이가 생존해 있을 때부터 그의 칙집적인 영향을 받고 언어학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경지를 열었다. 음운 학 이론의 발달을 주의깊게 지켜본 사람은 누구나 언어사실에 대 한 더 깊은 지식 이의에도 언어가 발달해 가는 방법에 대한 더 풍 부하고 명확하며 더 미묘한 차이가 있는 개념을 습득할 수 있다. 여기에서 언어는 내적 필요성에 의해서거나 그 구조에 영향을 주는 다른 언어와의 접촉에 의해서 발달해 간다. 트루베쯔코이와 로만 야 콥슨이 초석을 놓은 역사음운학과 영역에 대한 이론에 관해서는 불 행히도 『음운학 원론』에서 아무것도 찾아볼 수 없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껏R]노는 그의 번역서 뒤에 이러한 문제들이 다루어진 이 두 학자의 논문 몇 편을 추가하였다. 트루베쯔코이가 구상해 놓았던 음운학 개요 중에서 우리는 첫번 째 부분만 접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저자는 음운학의 기초 자체를 다룬 후에, 어떤 원칙과 어떤 규칙에 따라서 음성의 각도에서 고려 된 언어를 기술해야 하느냐를 알려주고 있다. 이 해설은 놀라울 정 도로 풍부한데, 왜냐하면 트루베쯔코이는 하나의 방법을 정리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그 방법의 각각의 경우에서 모든 과정을 상세히 중명하고 있다. 그는 각 장에서 그의 풍부한
언어학적 경험을 이용하게 하는데, 이 경험은 그가 직접적인 검토 로 얻었거나, 또는 이미 되어 있는 기술 중에서 그의 날카로운 판단 으로 유용한 언어학적 사항과 나머지 사이를 놀랍게 선별해서 얻은 것이다. 안타깝게도 완성시키지 못한 이 마지막 전언으로 트루베쯔코이는 그의 작은 저서인 『음운학적 서술의 안내 Anleitung zu phonolo-gischen Beschreibungen』의 개정 증보판에 해당되는, 정확하게 말 해서 실용적인 개론서를 만들려는 시도를 하지 못했다. 언어에 대 한 기술을 그들의 활동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 측면으로만 생각 하는 성급한 사람들은 아마도 그것을 유감스럽게 여길 것이다. 그 렇지만 이미 오랜 경험에서, 몇 쪽의 독서나 몇 시간의 연구로는 음운학의 기본 원칙을 배울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일반적으로 언어학자들의 교육이며 심지어 민족지학자들의 교육인 문학적인 교 육은 전혀 음운분석에 해당하는 추상화작업에 곧바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어 있지 않다. 프랑스에서 특히 전통적인 교육은 학생들 이 추상적 내용을 다루게 하는 대 아주 능란하지만, 추상화작업 그 자체에는 상당히 서두르다. 대단히 복잡한 구체적인 현실 앞에 놓 였을 때 가장 유능하다고 하는 사람들 중의 많은 사람들이 혼란을 느낀다. 이러한 현실 가운데 어떤 측면을 우연히 선택하기에는 너 무도 사려깊기 때문에 그들은 이미 끌어낸 추상적 개념의 영역 속에 숨어 버리고싶어한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훈련이 부족하거나, 또 는 여러가지 사항들이 무한하게 많은 더미 속에서 그들의 관심A} 안으로 유일하게 결정적이고 관여적인 사항들만을 가려낼 수 있게 해주는 행동지침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트루베쯔코이의 본질적인 해설은 음운학의 가장 훌륭한 입문서가 된다. 이것은 동시에 거기에서 기술의 원칙 만을 찾으려는 사람들과 이 분야에서 진정한 언어과학을 세우는 데 가장 확실하게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려는 사람들에게 정확 하게 말해서 언어학자들에게 가장 훌륭한 기초서가 된다. 앙드레 마르띠네 Andre Martinet
트루베쯔코이의 자서전적 기록 (야콥슨에 의해 전해짐) 1930년에 비엔나 아카데미 회원으로 추대된 트루베쯔코이 N.S. Troubetzkoy는 이 아카데미의 보관기록을 위하여 자서전을 쓰도록 권유받았다. 다음은 고인이 된 학자의 서류 속에서 발견된 완성되 지 못한 초안의 중요한 부분인데, 독일어에서 번역된 것이다. 나는 1890 년 4 월 16 일에 모스크바에서 태어났다. 나의 아버지 세르게이 트루베쯔코이 Sergej Troubetzkoy(1862-1905) 공작은 모 스크바 대학의 철학교수이셨다. 그는 정치 • 경제 평론가로서 자유 당 활동에도 참여하셨다. 돌아가실 당시에 아버지는 모스크바 대 학의 총장칙을 맡고 계셨다. 13 세 때부터 나는 과학적인 문제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는데 , 내 연구는 특히 民族誌學과 민족학에 관한 것이었다. 러시아의 민족 학 의에도 나는 특히 러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피노우그리아 민족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1904 년부터 나는 모스크바의 민족지학회에서 개최하는 모든 회합에 참석하였다. 거기에서 나는 이 학회의 회장인 밀러 Vsevolod F. Miller 교수와 친분을 맺게 되었다• 그는 러시아의 전동적인 서사시와 오세트어 langue ossete1>
1) 인도유립어족의 아란어파에 속하는 언어, 현재 카프카즈 복부의 오세트족 약 30 만이 쓰고 있다. (역주)
에 관한 연구로 매우 잘 알려진 학자이다. 이 시기에 나는 또 이 학회의 다른 회원으로, 훌륭한 고고학자이며 불가 Volga 지방의 핀 족들에 관한 연구에 정통한 쿠츠네트소프 S.K. Kouznetsov 와 아주 가깝게 지내게 되었다. 그는 나의 피노우그리아 민족지학 연구를 이끌어 주었으며 격려해 주었다. 그의 영향으로 나는 피노우그리아 언어 연구에 전념하기 시작하였으며 일반언어학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 었다. 1905 년부터 나는 Etnograficeskoe Obozrenie 잡지 에 두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그 중 한 논문에서는 서부 핀족의 민요 속 에 모든 피노우그리아 민족에게 공통되는 의식인 이교적 장례의식 의 흔적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 다른 논문에서는 보굴 Vogule, 오스티 악 Ostiak 과 현 대 보티 약 Votiaks 의 민족신앙 에 옛 날 여 행 자들이 여러 번 언급하였던 북서 시베리아의 우상여신인 〈졸로타야 바바 Zolotaja Baba〉를 위한 의식의 흔적이 들어 있다는 것을 증 명해 보이려고 하였다. 1907년에 나는 고립된 언어군에 관한 문제 에 관심을 기울였는데, 이것은 동시에 두 가지 방향에서였다. 그 하나는 고대 시베리아 제어에 관해서였고, 또 하나는 북부 코카사 스 제어에 관해서였다. 쿠츠네트소브의 격려로, 지금은 거의 완전 히 사라져 버린 캄챠카의 언어에 관하여 옛날 여행자들이 해 놓 은 기록에서 나는 모든 정보를 수집하였다. 그래서 이 연구로 나 는 이 언어의 어휘를 모으고 문법을 요약해서 기술하였다• 나는 이 논문을 계기로 하여 동부 시베리아의 민족지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세 학자들과 교신을 맺게 되었다. 이들은 유카기르어 le you-kaguir”를 연구하는 요셀슨 Jochel'son, 츄크치 어 le tchouktche3' 와 코리 악어 le koriak4)를 연구하는 보고라즈 Bogoraz, 그리 고 길 랴크어 le guiliak”를 연구하는 스덴버 그 Sternberg 아 었다. 나는
2) 시데리아 복동부에 거주하논 종족이 사용하는 언어. 이 언어는 古아시아어에 속 하는데, 매우 많은 방언이 포합되어 있다. (역주) 3) 시대리아 동부에 사는 고대시메리아인의 후손인 츄크치 민족이 사용하는 언어. (여주) 4) 캄챠카 반도와 시베리아 동복부에 사는 고대시베리아인의 후손인 코리악 민족이 사용하는 언어. (역주) • 5) 시대리아 언어 중의 하나인 길랴크족의 언어. 아무르강 하뮤지방과 사할린 복동 부에서 쓰이.J!. 있는 언어이다. (역주)
한편으로 캄챠달어의 어휘와 츄크치-코리악어의 어휘 속에, 다른 한편으로는 사모예드어 le samoyede6)의 어휘 속에 일련의 놀라운 유사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대학 입학 자격고사를 치르기 위해서 불행히도 나는 이 연구를 중단해야만 하였다. 그 후 에도 나는 이 매혹적인 문제를 더 이상 다시 연구해 볼 기회를 영 갖지 못하고 말았다. 밀러 교수가 모스크바 민족지학회에서 소아시 아의 역사민족학을 위해서는 코카사스 제어 연구가 중요하다는 강 연을 한 후로, 나는 코카사스제어 연구에 대한 홍미를 가지게 되었 다. 먼저 나는 소아시아 민족학의 관점에서만 코카사스 민족과 그 들이 사용하는 언어들을 연구하였다. 그러나 곧 나는 코카사스 지 방의 언어들 그 자체를 위해서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이 모든 제부 적인 문제점 이의에도 나는 또 일반문화사와 사회학, 그리고 또 역 사철학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6) 우랄어족의 한분파. 사모예드어는네네트어(유라크사모예드어), 에네트어(예니 세이 사모예드어), 가나산어(타우기 어), 셀쿠프어(오스티악 사모예드어)의 4 종 이다. 이 중 네네트어가 가장 유력하여 시대리아의 예니세이강에서 유텁러시아의 백해동안까지의 복극해 연안의 넓온 지역과 노바야겡랴등계도에서 쓰인다. 가 나산어는 시베리아의 타이밀 반도에, 에네트어는 그 서쪽의 예니셰이강 하류의 몽쭉 지역에 분포해 있다. 셀쿠프어는 서부시베리아의 예니세이 ·오브 두강중 뮤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역주)
모스크바의 고동학교에서 5 학년의 공부를 끝내고, 1908 년에 나 는 모스크바 대학에 입학하였다. 그 당시에는 각 단과대학이 몇 개 의 전공학과로 분리되어 있었다. 그리고 각 학과마다 강의, 세미나, 시험의 고정된 교과과정이 짜여 있었다. 학생들은 어떤 학과를 선 택할 수 있는데, 그러나 일단 그 학과에 들어가고 나면 그 학과의 교과과정을 완전히 그대로 따라야만 하고, 아무것도 거기에서 변경 할 수 없게 되어 있었다. 민족지학과 민족학은 자연과학 대학의 지 리―인류학과에 속하고 있었다. 이 학과의 학과장인 아누천 D.N. Anucin 교수는 박물학의 여러가지 방법에 따라서 엄격하게 강의를 이끌어 나가셨다. 나는 특히 민족지학과 민족학의 문화적인 측면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 학문들이 공식적인 교과과정에 나타나 있는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나는 먼저 문과대학의 철학 (심 리학과에 등록을 해서, 특히 민족심리학, 역사철학, 그리고 방법론
적인 여러 문제들을 연구하려고 결심하였다. 그렇지만 나는 곧 철 학· 심리학과는 특히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문제들과 별로 관계 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나는 세번째 학기를 언어학과에서 보내게 되었다. 이 학과에서는 포제진스키 V. Porze-zin'ski 교수의 지도 아래 일반언어학, 산스크리트어, 인도유럽 어를 가르쳤으며 , 또 술라브어 와 발트어 langue balte” 에 특히 중점 을 두 어서 비교문법을 연구하였다. 나는 언어학과에서 하는 강의 방향과 강의의 한계에 만족하지 않았는데, 나의 관심은 특히 인도유럽어가 아닌 다른 언어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학 과로 마음을 결정하였다. 그 이유는 첫째로, 언어학은 인문과학 중 에서 실증과학적 방법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분야인 반면에 모든 다른 분야들, 죽 민족지학, 종교사, 문화사는 언어학의 연구방법에 유사한 방법을 적용함으로써만 〈연금술〉적인 수준에서 그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울라갈수있다는 것을 :::z. 당시에 이미 내가 알고 있 었기 때문이다. 둘째로 인도유럽어 연구야말로 언어학에서 실제로 깊이 연구된 유일한 분야라는 것과, 따라서 거기에서만 훌륭한 언 어학적 연구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래서 나는 언어학과의 교과과정에 들어 있는 강의를 아주 열심히 듣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나는 코카사스 지방의 민간전승과 여러 언어들의 분야에서 내 자신의 연구를 동시 에 계속하였다. 19il 년 에 밀러 교수는 북해의 코카사스 해안에 위치한 그의 시골 집에 서 여름휴가를 같이 보내면서 이웃마을에서 체르케쓰 Tcherkess 민족의 민속과 언어를 연구하자고 나를 초대하였다• 나는 이 초청 을 수락하였으며 1912 년 여름 동안에도 체르케쓰어 에 관한 연구를 계속하였다. 나는 상당히 많은 자료를 수집할 수 있었다. 그러나 나는 대학에서 학업이 끝날 때까지 자료의 분석과 출간을 연기해 야만 했었다. 이 연구에서 나는 밀러 교수와의 개인적인 접촉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가 있었다. 밀러 교수는 언어학적인 문제에 관 해서 약간은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이었지만 그는
7) 인도유립어족에 속하는 언어. 리무아니아어, 라트비아어, 고대 프로이센어 의에 지난날 많은 언어 및 방언이 이에 속한다. (역주)
오세트 민족의 민족지학 분야의 위대한 학자였으며 민속연구의 전 문가였다. 그는 또 나에게 많은 충고를 해주었고 귀중한 의견을 제 시하였다. 나는 1912-1913 년도 학년을 교사칙을 지원하는 대 필요한 논문 준비를 하면서 보냈다. 그 논문은 가장 중요한 인도유럽어들에서 미래를 나타내는 다양한 표현법을 다루는 것이었다. 언어학과 과장 인 포제진스키 교수가 나의 논문을 승인하였으며, 그의 제안으로 나는 강의를 준비하기 위하여 대학의 교원단에 소속될 수 있었다. 1913 년 봄에 언어학 분야에서 국가시험에 합격하고 나자, 나는 티 플리 Tiflis로 갔다. 그곳에서 나는 러시아 민족학자, 지리학자, 자연과학자들의 학회 에서 「혹해안의 체르케쓰인들에 있어서 이교 도의 혼적」, 「북부 코카사스 지방의 불을 약탈해 온 것에 관한 전 설」, 「동부 코카사스 지방 언어들에서 동사의 형태론적 구조」의 세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여름 동안에 특히 나는 체르케쓰어에 대 해서 수집한 자료와 북부 코카사스 지방 언어들의 비교문법에 대해 서 연구하였다. 1913 년 가을에 나는 러 시 아 문교부의 장학생 자격 으로 독일에 가서 라이프찌히 대학에 등록하였다. 나는 브뤼그만 Brugmann, 리 스킨 Leskien, 빈 디 쉬 Windisch 와 린더 Linder 교 수 둘의 강의와 세미나에 자주 참석하였는데, 주로 산스크리트어와 아베스타어8)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8) 조로아스터교의 경전 〈아베스타〉에 쓰인 언어. 인도유립어족의 인도이란어과에 속하는 고대 이란의 한 언어, 아메스타어는 고대 인도의 베다어와 문법 • 어휘면 에서 흡사하며, 이것이 인도이란어파를선정하는 하나의 근거가 되어 있다. (역 주)
1914 년과 1915 년 동안에 나는 박사학위 시험을 준비하였다. 이 박사학위 시험은 1915-1916 년도 겨울학기 내내 계속되었으며 공중 앞에서 하는 두 번의 강연으로 끝이 났다. 그 강연 제목은 「베다 어9)에 관한 연구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다른 경향」과 「원시어의 실 재성 문제와 재구성상의 현대적 방법」이었다• 이 시험이 끝난 후에 나는 모스크바 대학에서 강의를 맡게 되었다.
9) 바라문교의 성전 〈베다〉에 쓰이고 있는 언어. 인도유럽어족의 인도이란어파 중 에서 인도어과에 속하며, 알려져 있는 언어 가운데 가장 오래된 모양을 나타내 고 있다. 이란어과에 속하는 아베스다어와 유사접이 많다. (역주)
1915-1916 년도 학기 동안에 포제진스키 교수는 산스크리트어의 강의와 실습시간을 나에게 양보하였다. 그 다음해에 나는 아베스 타어와 고전 페르시아어에 관해서 강연을 할 계획이었다. 이 언어 들은 그때까지 모스크바 대학에서 전혀 가르쳐지지 않았다. 그러 나 ]915 년에 자크마토프 A.A. Sakhmatov 의 Ocerk drevnejsego perioda istorii russkogo jazyka 라는 저 서 가 출간되 었는데 , 이 책은 나의 학문생활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이 책은 공 통 술라브어와 공동 러시아어를 재구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자크마토프는 포르두나토프 F.F. Fortunatov 교수의 훌륭한 제자 로 그의 스승이 열어놓은 길을 뒤따랐다. 이 책에는 포르두나토프 학파(일반적으로 모스크바 학파라고 일컬어짐)가 적용해 온 재구 성의 방법에 관한 모든 단점들이 분명하게 나타나 있다. 방법론 적인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나는 모스크바 방언연구회 회의에서 이 책을 자세히 비평분석하여 소개하였다. 내가 한 강연 은 폭탄과도 같은 효과를 가져왔다. 왜냐하면 포르두나토프 학파 는 그 당시까지 모스크바에서 유일하게 군림해 오던 학파였으며, 따라서 모스크바의 모든 언어학자들은 예외없이 그의 이론과 방 법론적인 원칙을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주 활발한 토론이 벌 어졌다. 나이 많은 세대의 언어학자들이 나의 의견을 공박하며 자 크마토프의 방법론을 옹호한 반면에, 젊은 세대의 학자들은 내 펀 을 들었다• 나는 모스크바에서 후에 언어학이 발달하는 데 있어 내 강연이 결정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재 구성의 전통적인 방법을 포기하겠다고 하는 첫번째의 의사 표현 이었기 때문이다. 몇몇 학자들은 그로부터 언어의 재구성이란 일 반적으로 쓸모없는 시도라고 결론을 내리고 모든 역사적인 연구 로부터 공시언어학으로 연구방향을 돌렸다. 페르디낭 드 소쉬르 Ferdinand de Saussure 학파의 영 향이 곧바로 거 기 에 가세 되 었 다. 내 강연으로 야기된 토론은 나에게 전혀 다른 의미를 가져다 주었다. 만일 포르두나토프, 자크마토프와 그들의 제자들이 적용 한 방법이 유지될 수 없는 것이라면, 역사언어학과 재구성을 위 한 또 다른 더 좋은 연구방법을 찾아내야만 할 것이기 때문에 나
는 이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내가 옛 방법의 실패 를 확신하게 된 자크마토프의 책이 슬라브 제어 연구에 관한 것 이기 때문에 나는 우선적으로 바로 이들 언어에 주의를 기울였 다. 이전에는 내가 이란 제어 분야에서 훨씬 더 많은 연구를 하 였다. 그 이유는 그때까지 나의 관심을 특히 많이 끌어 왔던 코 카사스 지방의 언어들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것은 모든 안도 유럽어들 중에서 바로 이란 제어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때 부터 술라브 제어가 내 연구에서 첫째가는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 다. 나는 『슬라브 제 어 의 선사시 대 La prehistoire des langues slaves』라는 제목으로 책을 쓸 계획을 구상하였다. 그 책 속에서 나는 재구성의 방법을 완성하면서 인도유럽어로부터 출발해서 공 통 술라브어가 발달해 나간 과정, 그리고 공통 술라브어로부터 출 발해서 여러 다양한 술라브어가 발달해 나간 과정……울 보여줄 생 각이었다. 여기에서 자서전적 기록은 끝이 난다. 1917년 여름에 트루베쯔 코이는 코카사스 지방으로 떠나고, 이곳은 곧 내란의 소용돌이 속 에 휩싸이게 된다. 긴 여행을 하고, 또 국적인 모험을 겪고난 그는 1918 년 말경에야 겨우 일을 다시 시작하기에 이른다. 이때부터 거 의 1938 년 6 월 25 일 그가 죽을 때까지 트루베쯔코이 의 학문연구 생활은 그가 소지하였던 약 200 여 장의 편지 속에 상세히 기록 되어 있는데, 이 편지들은 기적적으로 구해졌다. 이 펀지문 중에 서 첫번째 것은 1920 년 12 월 12 일 날짜가 적혀 있고, 마지막 것 은 1938년 5월 9일 날짜이다. 후일에 이 편지들을 모두 러시아어 원문으로 출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펀지에는 많은 귀중한 생 각들이 담겨 있는데, 이것은 트루베쯔코이가 관찰한 것과 발견한 것들로 아칙도 찰 알려져 있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그 중에서 나 는 여기에 다만 한 가지만을 선택해서 인용하겠다. 이것은 언어학 에서 근본이 되는 문제에 관한, 그리고 특히 음운학에 관한 그의 관접의 역사적인 발달과정을 특칭지어 주고 있다.10)
10) 만일 인용된 편지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보내어지는 겅우에는 매번 그 사 람을 언급하겠 다__로만 야콥슨 Roman Jakobson.
모스크바에서 최근 몇 년 동안을 정말 아주 바쁘게 보내고 나서 나는 우선 맨 구석지방에 위치해 있는 키슬로보스크 Kislovodsk로 갔으며, 그 뒤에 로스토프 Rostov 에 갔다. 그곳에는 대학이 하나 있는 데도 불구하고(이 대학에서 나에게 비교언어학 강좌를 맡겼 다), 학문적인 생활은 하나도 할 수 없었으며 대화를 할 수 있는 살 아 있는 영혼을 가진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 따라서 싫든 좋든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며, 누구든 간에 함께 자기 일을 토론할 상대 도 없이 자신을 위해서 혼자서 일하는 데 익숙해졌다. 키슬로보스 크에 머무는 동안에 나는 『슬라브 제어의 선사시대 試論Essai de prehistoire des langues slaves』이 라는 제 목으로 논문을 쓰기 시 작하였다. 나는 〈모스크바에서 있었던〉 내 강연에서 자크마토프의 방법에 대립시켰던 그 방법에 의거하여 공통술라브어로부터 분리 되어서 발달되어 온 역사를 재구성하려고 하였다. 결과는 아주 홍 미롭게 되어서… ••• 나는 〈모스크바 학파〉의 이론과는 근본적으로 인 연을 끊어야만 하였다. 만일 내 논문이 출간된다면, 틀림없이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그것은 다만 〈모스크바 학파〉에 속하는 사람들로부터 만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이 논문에는 그래도 역시 몇 가지 새로운 생각이 포함되어 있어서, 바라건대 이 생각은 마침 내 일반적인 동의를 얻게 될 것이다. 물론 논문을 쓴다는 일이 나 에게는 무척 어려웠다. 왜냐하면 나는 몇 권의 책만을 이곳에 가지 고 왔고, 로스토프 대학 도서관에는 내 분야에 관계되는 책이 하나 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나는 음성학의 개요를 끝냈으며, 형 태론의 초안도 대충 잡아놓았다. 그러나 이때에 로스토프를 떠나야 만 했었다. 그래서 떠나 있는 동안에 모든 내 원고와 책들은 그곳 에 남겨두게 되었다. 〈그런데 그것들은 혼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1920 년 12 월 12 일). 1920년부터 트루베쯔코이는 불가리아에 머물게 되었다. 쏘피아 대학에서는 그를 〈비교언어학 강의도 담당할 수 있는 술라브 문헌 학 강좌 담당강사〉로 임명하였다. 그곳에서 그는 문화이론에 관한 책을 써서 출간하였다. 이것은 그가 이미 1909년과 1910년 사이
에 3부작 중의 첫번째 부분으로 구상하였던 것으로 3부작의 제목 은 『국가주의의 정당성 Justification du Nationalisme』이었댜· 첫번째 부분에는 「자기중심주의에 관하여 De l'egocentrisme」라 는 제목을 붙이게 되었다. 이것은 「유럽과 인간성 L'Europe et l'humanite」이라는 제목보다 더 설득력이 있기 때문에 이 제목으 로 바꾼 것이며, 또 코페르니쿠스 Copernic 에 바치는 헌사는 너무 과장된 것 같아서 볘 버렸다. 이 책의 목적은 순전히 부정적이며 파괴적이다. 첫번째 임무는 의식의 개혁이다. 이러한 개혁의 근본 은 자기중심주의와 자기이탈주의를 완전히 극복하여 절대주의로부 텨 상대주의에 이르도록 하는 것이다 (1921 년 3월 7 일). 동지에 저자는 『슬라브 제어의 선사시대』 초고에서 제시한 재구성 문제에 전념하게 된다. 나는 공통슬라브어의 사용시기가 짧은 순간이 아니라 한 시대, 아니 오히려 일련의 시대였다는 관점으로부터 출발한다. 공통슬리 브어의 시작은 인도유럽어 시대가 끝나갈 무렵 〈원시 술라브어〉 (다시 말해서 인도유럽어 방언 속의 원시 술라브어를 말하는데, 아 것으로부터 후에 공통술라브어가 발달되었다) 속에 나타나는 방언 의 첫번째 특수성으로 간주할 수 있다. 공통술라브어의 말기로~ 모든 술라브어 속에 전파된 마지막 음성학현상을 둘 수 있다. 예를 들면 〈모음 U 와 I 의 탈락〉 현상이 되는데, 이것은 결국 모든 술라 브어 속에 똑같은 특성으로 남아 있다• 다시 말해서 공통술라브어 의 〈시대〉는 수천 년에 달하는데, 적어도 2500년은 된다.ll) 이러 한 상황에서는 각각의 현상들이 어떠한 시기에 일어났는가를 정확 히 지적하지 않고서 공통술라브어에 나타나는 여러 현상들을 밝혀 보려는 것은 아주 불합리한 일일 것이다• 그것은 역사학자가 알렉 산더 대제 때의 국경과 나폴레옹 정복 당시의 국경을 같은 지도 위 에 나타내려는 것과 마찬가지로 불합리할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이 유로 나는 공통술라브어의 여러 다양한 현상들에 관해서 상호간의 상대적인 연대기를 세워 보려고 애썼다. 그 결과로 나는 공통술라브
11 ) 나는 12제 기 을 공통술라브어 시 대 의 끝으로 생 각한다(1920 년 12 월 12 일).
어에 나타나는 거의 모든 음성학적인 현상들뿐만 아니라 〈공통러시 아어〉와 〈공통폴란드어〉 동에 나타나고 있는 대부분의 음성학적인 현상들까지도 포함하는 연대표를 작성하였다. 왜냐하면 공봉술라브 어의 다양한 방언 속에는 이미 많은 특수성들이 나타나 있었던 반면 에 모든 방언에 공통적인 현상들은 여전히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었 기 때문이다. 음성학적인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이러한 도표에 마 찬가지로 몇 가지 형태론적인 변화를 포함시킬 수 있는데, 이 변화 들 사이에도 역시 상대적인 연대관계가 존재하고 있다. 이렇게 해 서 독자적인 여러 술라브어를 파생시킨 방언들에 고유한 음성학적 인 자질과 형태론적인 자질의 연쇄적인 발생을 나타내는 도표를 만 들 수 있게 되었다(1921 년 2 월 1 일). 1921-1922학년도 말경에 트루베쯔코이는 불가리아를 떠나 블레드 (유고슬라비아)에서 아주 의의 있는 여름을 보내게 된다. 그는 이 곳에서 술라브 제어와동시에 코카사스 제어 연구에 전념하게 된다. 나는 이따금 그 시기와 같은 때를 보내게 된다. 나는 미치광이와 같다. 새로운 생각들이 넘쳐 흘러서 나를 숨막히게 하지만 내게는 그것을 기록할 시간이 거의 없다(1922 년 9월 1 일). 1922 년 가을에 나는 비엔나 대학에서 슬라브어 문헌학 교수칙을 말아 달라는 청을 수락하였다. 나는 일주일에 다섯 시간씩 강연을 해야만 하고, 강의는 3 년 안에 똑같은 내용을 반복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이들 강의는 6개의 술라브어와 이들 언어로 쓰여진 주요 문 학들을 다루었다. 나는 이렇게까지 할 일이 많아서 앞으로 다가을 해에도 책을 쓴다는 생각은 할 수조차 없다• 나는 논문 몇 편만을 이따금씩 출간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슬라브제어의 선사시대』가 내 머리속에서 충분히 숙고되는 지간을 갖는 것이 아마 더 나울 것 같다. 새로운 생각이 끊임없이 내 머리 속에 며울라서, 논문 전체에 관한 수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은 러시아어와 고대술라브어의 역사문법에
관한 강의를 준비하는 데 에 나는 완전히 열중해 있다(1923 년) . 일반적으로 술라브어에 관한 연구에서와 같이 러시아어의 역사에 서도 나는 독히 나무 뒤에 숨어 있는 숲을 가려내려고 애쓴다. 왜 냐하면 내 생각에는 그것이 이미 할 만한 일이지만, 그러나 소수의 사람만이 그것을 시도한다는 것 때문이다. 공통러시아어가 붕괴되 고 발달해 간 역사를 이른바 조감해 볼 때, 나는 이 개괄적인 광경 에서 논리적인 조화성이 발견되는 데 놀랐다. 14세기까지 러시아어의 음성학적인 발달은 단 한 가지 원칙에 의 하여 지배되었는데, 이것은 다른 술라브어들이 사용되는 영역에 대 해서 러시아 영토가 가지는 지리적 위치로부터 생기는 당연한 결과 이다(1923 년 7 월 18 일). 나는 이미 내가 러시아어의 역사음성학에 적용했던 방법론적 절차 를 현재 다른 술라브어들의 역사음성학과 술라브어들의 비교음성학 에 폭넓게 적용하는데, 이것은 아주 이상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즉 공통술라브어의 붕괴로 아주 새로운 광경이 벌어지며, 여러 다 양한 언어둔 사이의 관계도 전혀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가 장 중요한 사실은 발달현상에서 어떤 내재적 논리성을 항상 발견하 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논리성의 발견은 연구자 자신에 게도 대부분 놀라운 사실로 받아들여진다(N.N.에게 보낸 편지, 1925 년 2월 24일). 이와 동시에 트루베쯔코이는 다른 언어들의 계보, 특히 북부 코 카사스 언어들의 계보 연구를 계속한다. 그는 일반언어학의 발달 을 주의깊게 지켜보면서, 특히 언어의 음성분석을 위한 최초의 구 체적인 시도를 연구하고 논의한다. 그는 언어학적 사고가 그릇 되게 진행되는 것에 날카롭게 대처하면서, 그 당시에 러시아에서 언어과학을 짓밟고 있었던 마르 Marr의 이론을 맹렬히 공격한 다.
마르12)의 논문은 그가 현재까지 써 왔던 모든 것의 한계를 넘어 서고 있으며……, 나는 이 논문에 대한 바평 보고서를 언어학자가 할 것이 아니라 심리학자가 하여야 마땅하다고 확신한다. 마르가 정신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아칙 완전히 미치지 않았다는 것은 불행 하게도 과학을 위해서는 사실이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 그는 분명 히 미천 사람이다. 그의 이론은 순전히 마르티노프 Martynov!”로 부터 온 것이다. 정관사의 형태 자체도 불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칭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하 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1924 년 11 월 6 일) .
12) 마르 N. Marr, Ob. jafeticeskoj teorii , Novyj Vostok, 1924, n° 5, pp. 303 -339. 13) 19세기말의 러시아의 정신병자. 그는 『인간언어의 신비성의 발견 또는 언어학 의 실패 폭로 Dtcouverte du myst~re de la langue humaine 011 rtvtlation de _la /aillite de la linguistique savante,!1라는 제목의 작은 책자를 출간했는 데, 이 책에서 그는 인간언어의 모든 단어가 〈먹다 manger〉의 의미를 나타내는 J어ak간o으bs로on .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하였다-로만 야콥슨 Roman
그가 쓰려고 하는 『슬라브 제어의 선사시대』에 관하여 세멀히 생 각하면서, 트루베쯔코이는 동시에 〈이 책의 출판이 늦어지면 늦어 질수록 그것은 더욱더 가치를 지니게 될 것〉이며 〈이러한 일들은 오랫동안 성숙되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1925 년 1 월 15 일). 그는 새로운 연구방법을 찾아서 참정적으로 새로운 연구분야인 문 체론과 시학 분야를 연구하게 된다. 나는 이제 조금도 언어학에 전념하지 않는다……. 나는 비교문법 강의보다 더 많은 열의를 가지고 고전 러시아문학 강의를 하고 있 다. 그런데 그 강의는 이제까지 해 온 고전 러시아문학의 관례적인 강의와는 어떤 점에서도 유사하지 않다. 이러한 사실은 아마도 여 러분들을 기쁘게 할 것이다. 그 이유는 형식적인 방법 methode formelle 이 이 강의에 많이 도입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 자신을 진정한 형식 주의자 formaliste 라고 할 수 가 없다. 왜냐하면 형식적인 방법이란 내게 있어서 작품의 정신을
느끼게 해주는 한 수단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고대 러시아 작가들의 〈행동방식〉과 그 행동방식의 목적을 파악한 후에, 작풍 그 자체물 이해하기 시작하며, 점차적으로 고전 러시아 독자의 〈정 신에 침두해서〉, 그 관점을 받아들이게 된다. 이 분야에서는 기대 하지 않았던 많은 사실들이 발견될 수 있다. 이 러한 방향에서 주제 를 다루면서, 문학의 변화가 아주 새로운 측면에서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된다……. 보시다시피 나의 관심은 아주 새로운 방향으로 쏠 리게 되었다. 그렇지만 나의 근본적안 정신으로 보면 무엇보다도 나는 물론 인어학자인 것이다……(1926 년 2 월 18 일). 통시적 연구분야에 음운학의 연구방법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 에 관한 토론으로 트루베쯔코이는 또 다시, 이번에는 결정적으로 언어학적인 문제에 전념하게 된다. 나는 프라그에서 비엔나로 보냈 었던 길고 열렬한 펀지에서 문제점들을 제기하였다. 이 문제점들은 내 논문 「음운변천에 관한 고찰」(TCLP1I)의 서론 부분에서 곧바로 전개되었다. 그리고 이 편지에서는 또, 우선 음운체계의 공시적 분 석과 〈역사음성학〉 사이에 인위적으로 벌어져 있는 틈을 반드시 국 복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즉 의미를 지닌 요소 체계에서의 변화 는 오칙 이 체계와 관련시켜서만 이해될 수 있다는 접이다. 트루베 쯔코이의 회답은 곧바로 도착하였다. 나는 당신의 전체적인 견해에 완전히 동의합니다. 언어의 역사 속에서는 많은 사실들이 우연한 것처럼 보이지만, 역사가는 거기에 서 멈춰서는 안 됩니다. 약간의 주의깊고 논리적인 사고로 언어역 사의 중요한 방향은 우연한 것이 아니며, 따라서 세부적인 상황도 우연한 것일 수는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것의 의 미를 파악하는 것만이 문제지요. 언어 변화의 논리적인 특성은 〈언 어란 체계이다〉라는 사실로부터 나오는 당연한 결과입니다. 나는 항상 발달의 논리성을 강의에서 보여주려고 노력합니다. 이것은 음 성학 분야에서 뿐만아니라 형태론의 분야(그리고 아마도 어휘론의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로)에서도 가능합니다. 특히 의미깊은 몇 가지 예가 있습니다. 죽 술라브 제어에서 수명사의 변화(이 변화는 쌍수
가 실제 사용되는 범주로 보전되었느냐, 그렇지 않느냐를 알아보는 사실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 러시아어에서 동사 활용의 변화 등 이 그 예가 됩니다. 소쉬르는 〈언어는 체계이다〉라고 가르치면서 도 자신의 명제에서 도저히 논리적인 결론을 끌어내지 못하였습 니다. 이것은 그러한 결론이 언어의 역사에 대한 통상적인 개념에 뿐만 아니라, 일반 역사에 관한 상식적인 개념 자체와도 모순이 될 것이라는 사실로 대부분이 설명됩니다. 소위 〈진보〉 이의의 다른 의미는 역사에 인정하지 않는데, 그러나 이것은 상상적인 개념이며 그 자체가 모순이어서 〈상식〉을 〈상식에 반하는 것〉이 되게 하는 것 입니다. 역사가들의 관접에서는 언어의 변천에서 다음과 같은 〈법 칙〉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문화의 진보로 쌍수가 파괴된다〉 (메이예 Meillet)는 것입니다. 그런데 엄밀하게 말해서 이러한 법 칙들은 완전히 확실하지도 않으며, 전적으로 언어학적이지도 못합 니다. 그렇지만 언어변천의 내적 논리성으로 방향을 돌린 언어들에 대한 주의깊은 연구로 그러한 논리성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과, 또 〈문화〉 동과 같은 언어의적인 요인들과는 독립적으로 순전히 언 어학적인 일련의 법칙을 세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러 나 이러한 법칙들로 〈진보〉나 〈퇴화〉, 어느 것에 관해서도 우리는 전혀 아무것도 알 수 없습니다. 여러 민족들의 생활과 문화가 가지 고 있는 여러 다양한 측면도 역시 그 내적인 논리성에 따라 변화 하며 거기에 관계되는 법칙들도 역시 〈진보〉와는 어떠한 공통점도 없습니다. 마침내 형식주의자들은 문학사에서 내재하는 법칙들을 연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것으로 문학의 변화에서 내적 논리성 과 의미를 대강 알 수 있게 됩니다. 변화를 다루는 모든 학문들은 방법론적 관점에서 볼 때 너무도 소홀히 하고 있기 메문에, 이재 〈오늘날의 문제〉는 각 학문의 방법을 분리해서 따로따로 수정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종합할 시기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문화의 여러 다양한 양상의 변화에는 어떠한 상관성이 존재하고 있 다는 것을 의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상관성을 결정짓 는 어떠한 법칙이 마땅히 촌재할 것입니다……. 사회생활의 여러 양상이 변화하는데서 오칙 상관성을 종합연구하는 것만을 목적으로
삼게 될 특수한 학문이 출현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은 또한 언어의 문제에도 적용시킬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결국 왜 어떤 언어는 어떤 길을 택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이 아닌 아러한 방법으로 변화했는가 하는 문제는 물론, 또 왜 어떤 언어는 어떤 민족에 속하기 때문에 다른 변화 과정이 아닌 이 변화의 과정을 정 확하게 택하였는가 하는 문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체코어에서 모음의 음량을 간직하고 있는 점과 폴란드어에서 자음 의 습음성운 간직하고 있는 점입니다……(1926 년 12 월 29 일). 트루베쯔코이는 언어의 역사에 음운학의 방법을 적용함으로써 앞 서서 세운 모든 가설에 얼마나 폭넓고 깊은 수정이 필요한가를 곧 바로 안아차렸다. 우리가 만났을 메, 그는 〈당신은 나를 당황하게 만드셨습니다〉라고 반은 농담조로 말했다. 그리고 이미 앞에서 인 용했던 그의 편지에서 『슬라브 제어의 선사시대』에 관하여 다시 언 급하면서 〈벌써 그것이 너무 늦지나 않았나 걱정이 됩니다〉라는 고 백을 하였다. 그는 〈음성학적인 변화에 대한 최종의 해석은 근본적 으로 새롭고 중요한 많은 사실들을 해명할 수 있을 것이며, 또 해 명하여야 할 것이다〉라고 인정한다• 그러나 초기에는 그도 〈체계에 서 무질서를 창조하며 기계적인 원인에서만 기인되는 쓸데없는 변 화〉에 대한 전통적인 관념으로부터 벗어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그렇지만 그의 의심은 곧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트루베쯔코이는 역사음운학에 관한 내 논문 계획에 대한 회답으로 다음과 같이 적 고 있다. 그런데 이 논문은 제 1회 국제언어학자대회(헤이:::z., 1928 년)에서 소개되었고, 후에 학회 의사록에 담아 출간되었다. 나는 당신의 제안에 동의합니다. 문제의 독창성 메문에……당신 의 논지를 조금이라도 상술하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없이 가장 분명 하고 단순한 방법으로 소개하는 것이 바람칙하겠다는 의견을 다만 덧붙이고 싶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다룬다는 이야기를 전혀 들어보 지 않았던 사람의 입장을 취해 보십시오. 언어학자들이란 보통은 전봉을 지키는 사람들이며, 게다가 추상적인 자료에는 습관이 덜 되
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그러나 이것은 형식에 관한 문제일 뿐입니다. 내용에 관해서 나는 당신에게 전적으로 동의하며, 그제안에 나의 서명도 덧붙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1927년 10월 22 일). 헤이그 학회에서 거둔 음운학의 성공으로 트루베쯔코이는 용기를 가지게 되었다. 그는 프라그 언어학파의 활동에서 능력 있는 몫을 담당하였다. 이 학파는 제 1 회 국제 술라브문헌학자 대 회 (Prague, 1929. 9)에서 국제무대에 첫모습을 나타내었다. 이 대회를 위해서 이 학파는 처음으로두권의 논문집(TCLP)과, 구조언어학, 특히 음 운학의 일반적인 문제들을 다룬 일련의 공동 논문들을 준비하였다. 역사음운학의 발달은 공시 음운학 분야에서 많은 작업을 미리 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의 지난 시절과 그의 기호로 보아 역사가라 할 수 있는 트루베쯔코이는 死語인 폴라브 polabe 어의 음운체계를 구성해 보려고 시도하였다. 그러나 그는 현대 언어에 대한 기술과 그 구조의 일반법칙을 분석하는데 점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러한 연구는 후에 트루베쯔코이 저서에서 중심이 되는 자리를 차지하게 되지만, 처음에는 이것이 부수적인 막간의 과정으로만 그에게 보여질 뿐이었다. 그의 발견물 중에서 가장 내 용이 풍부한 것은 「모음 체계의 음운분석」이라고 제목이 붙여졌으 며, 이것은 곧이어 TCLPI 에 출판되었다. 이번 여름에 나는 거의 연구를 하지 않고, 특히 산보를 하였다. 바깥 날씨가 너무도 좋았기 때문이다. 내가 하고 있는 〈폴라브어 연구〉는 많이 진전이 되었지만, 그래도 끝내지는 못하였다. 그동안 에 나는 또 관심을 많이 끄는 연구를 시작하였다. 내가 머리 속에 외우고 있던 모든 모음체계(모두 34가지)를 바르게 정리하였으며 그들을 서로 비교하여 보았다. 여기 비엔나에 와서도 이 연구를 계 속하였는데, 지금은 벌써 46번째 언어에 이르렀다. 100여 종류의 언어를 수집할 때까지 아직도 더 조금씩 이 연구를 계속할 것이다. 결과는 대단히 홍미롭다 ....... 모든 체계는 적은 수의 유형으로 환
원되며, 항상 대칭형의 도형으로 나타내어질 수 있다……〈체계형성〉 울 지배하는 몇 가지 법칙을 어려움없이 찾아낼 수 있다……• 이렇 게 해서 얻어진 경험적 법칙들은 특히 언어의 역사와 재구성 등에 대단히 중요하리라고 생각한다……. 이 법칙들은 이론적으로 재구 성된 母語에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증명된 언어발달의 여러 단계 에도 마찬가지로 모든 언어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1928 년 9 월 19 일) . 이때부터 일반 법칙에 관한 문제는 트루베쯔코이 연구에서 점점 더 분명해졌다. 음운구조의 법칙 중에서 어떤 것은 참으로 보편적인 반면에, 다 른 것들은 어떤 유형의 형태론적 구조(그리고 어쩌면 어휘의 구조 까지도)에만 제한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언어란 체계이기 때문에 언어의 음운구조와 문법구조 사이에는 밀집한 관계가 있어야만 한 다. 한정된 수의 음운체계들만이 같은 문법구조와 결합될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변화의 가능성을 제한하며 비교음운학의 적용을 감 소시킨다 (1930 년 2 월 25 일). 곧 이어 트루베쯔코이는 음운구조분야에서 또 다른 기본적인 사 실을 발견해냈다. 그것은 이원대립을 나타내는 두 가지 항 중의 하 나는 〈어떤 표지를 확실히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고, 반면에 또 다 론 항은 단순히 그 표지가 없는 것으로 본다〉는 관찰이 었다(1930 년 7월 31 일). 이러한 발견으로 해서 제 1회 국제음운학회를 점접 더 열의를 가지고 준비하게 되었다. 이 모임은 1930년 12월에 프 라그에서 열렸는데, 대단히 풍부한 프로그램으로 열면 토론이 있 었다. 이 모임에서 음운학 연구의 첫번째 단계에 대한 전체평가를 하게 되었다. 트루베쯔코이가 참가하여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함으 로써 청중을 사로잡았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 모임에서의 연구, 메이어 Meiller와 사피르 Sapir 같은 언어학자들의 격려가 담긴 펀지들, 그리고 끝으로 프라그 언어학파 회원들의 긴밀한 협조가
트루베쯔코이에게 감명깊은 인상을 주었다. 프라그 언어학파 창립 10주년 기념일에 마테시우스 V. Mathesius 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 는 과거를 회상하며 다음과 같이 썼다. 내가 함께 지내온 프라그 언어학파의 여러 발전 단계가 지금 내 기억 속에 다시 살아납니다. 먼저 영웅적인 시대로 제 1 회 슬라브학 회 에서 준비하던 일, 또 음운학회 모임 에서 의 잊을 수 없는 나날들, 그리고 프라그의 내 친구들과 함께 보낸 많은 아름다운 날들입니 다. 이러한 모든 추억은 내 머리 속에서 흥분을 일으키는 신기한 감정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프라그 언어학파와의 모든 접 촉에서 나는 창조적인 기쁨의 새로운 도약을 느꼈으며, 이것은 프 라그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메 고독하게 혼자 연구하는 시절 동안에 는 항상둔해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자극, 이러한 영감은 우 리 학파의 정신을 그대로 반영해 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의견이 일 치된 연구원들 사이에서 이루어진 집단 연구로부터 생겨나는데, 이 둘은 똑같은 방법론적인 목적을 향해서 기준이 되는 같은 생각으로 부터 영감을 얻게 됩니다(1936 년 11 월). 음운분석의 분야에서 이론적이며 실제적인 연구를 점점 더 발전시 켜 나가면서 트루베쯔코이는 동시에 음운학 분야의 선구자들이 남긴 저 서둘, 특히 소쉬 르와 보두앵 드 꾸르트네 Baudouin de Courtenay 의 저서를 연구한다. 그는 1929 년 12 월 18 일 이미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보두엥의 저서를 읽으면서, 나는 특히 그가 어떤 점 에서 우리의 견해와 다른가를 깨닫게 된다. 그가 거쳐온 도정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사실상 훤씬 더 중요하다〉 그리고 1931 년 10 월 27 일에 비판에 대한 옹답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나의 생각은 점점 더 보두엥의 체계로부터 멀어지고 있는데, 이것 은 당연히 피할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만 보두엥과 체르바 Scerba 가 발전시킨 정의(이 정의는 내가 보기에 대개 불충분하고 부정확
한 것이다)를 옆에 제쳐 놓고 그들이 세운 체계에서 〈요점〉(다시 말하면 그들이 이 체계들을 실용화하는 방법)만을 취한다면, 오늘 날 우리의 견해(야콥슨의 견해와 나의 견해)가 문제의 체계들을 계 속해서 발달시키는 것이며 그것을 반박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 후에 같은 주제를 다시 다루면서 트루베쯔코이는 보두엥 학파 의 음운학적 초안의 오류가 〈역사주의의 영향과 음소의 음성학적 개념〉 때문인 것으로 규정한다(1937 년 12 월 3 일). 음운학이라는 학문이 생기기 이전의 논문들 가운데서 그는 특히 스위스 학자인 빈 툴러 J. Winteler 의 연구서인 『글라루스 지방에서 사용하는 케렌 쩨 방 언 Die Kerenzer Mundart des Kanton Glarus in ihren Grundzitgen dargestellt, Heidelberg』(1876)을 높이 평가한다. 그 당시로 볼 때 이 책은 주목할 만하다. 체계 안에서 소리의 음성 학적 본질과 소리의 역할이 놀라울 정도로 분명하게 그 책 안에 구 별되어 있다. 어떤 언어에서 생리적으로 가능하게 낼 수 있는 소리 와 실제로 의미 있는 가치를 지닌 소리와의 사이에 해야 하는 명확 한 구별이 그 책 속에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저자는 음운학의 한계 에 머물러 있지 않고 있다……. 그의 많은 생각들이 시기상조였으며 이해되지 못한 채로 남아 있는 것은 분명하다(1931 년 1월 28 일). 트루베쯔코이에게 뚜렷한 인상을 남겨준 스위스 개혁자의 정신적 인 고립은 그 후 60 년 후인 1936 년에 코펜하겐에서 모인 언어학자 둘의 국제학회에서 음운학이 거둔 승리와 뚜렷하게 대조를 이루고 있다. 대체로 나는 아번 학회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사실대로 말하자 면, 그 분위기보다 회의 자체에는 별로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비 엔나에서 나를 압박하며 연구를 방해하던 그 고립된 감정이 사라져 버리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우리들의 수가 많았기 때문이다…….
로마에서 있었던 <1933년 언어학자 대회〉 후에는 전진의 비약이 있 었다• 모든 다론 중요한 사실을 제쳐 놓고도, 또한 세대의 교체가 있었다. 세대는 항상 껑충껑충 앞서가고 있다. 우리는 전초를 맡고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우리의 저서를 읽고 성장하여 독립적인 방 법으로 연구할 수 있게 된 젊은사람들이 우리 뒤를 따르고 있다는 사실이 코펜하겐에서 처음으로 명백해졌다. 하여튼 학회에서 나는 자국을 받았다. 거기에서 돌아와 나는 음운학의 입문적인 강의 내 용을 열심히 쓰기 시작하였다• 이것은 내가 〈코펜하겐으로〉 여행하 기 전에는 그렇게 진전되어 가는 것 같지 않았었다• 나의 생각이 다시 풍부해지기 시작하였다……(1936 년 10월 5 일). 이 강의는 『음운학 원론』의 초안이 되는 것으로 벌써 오래전부터 트루베쯔코이에 의하여 착상되었다. 1935년 초에 그는 다음과 같 이 적고 있다. 〈지난해 파리에서 메이예는 나에게 음운학 개론서 를 프랑스어로 저술할 것을 제안했는데, 이것은 언어학회에 의해 서 출간될 것이었다〉. 트루베쯔코이는 현대언어학은 〈질풍과 노도 Sturm und Drang〉의 시대를 벗어나고 있었으며 자신의 활동과 함 께 투쟁하논 그의 동료들의 활동이 재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것 을 깨달았다. 〈세상을 놀라게 하는 급류보다, 아칙도 여전히 강대 하고 막대하기는 하지만, 평온한 물결이 더 낫다. 우선은 이것이 기분 나쁜 것 같다• 무슨 일이 있는가? 젊음은 이미 지나가 버리 고 노년이 시작되는 것은 사실일까? 그러나 사실상 젊음과 노년 의 에도 성숙이라는 것이 아직 있간 한데……〉(1935 년 1월 25 일). 트루베쯔코이는 중요한 그의 저서를 위하여 힘을 모은다. 그는 사실에 관한 구체적인 연구 이외에 사이비철학을하려는 모든 경향, 간단히 말해서 전체를 위하여 세부적인 사항을 잘못 다루는 모든 경향을 단호히 배격한다. 그러나 또 다른 한편으로 그는 세부적인 사항 때문에 전체를 소홀히 하거나, 실용성을 위해서 이론을 소홀 히 하는 것을 업격하게 비난한다. 〈수학자는 기술자가 없이도 지낼 수 있지만, 기술자는 수학자 없이는 지낼 수 없는 것이다〉(1935 년 2 월 21 일) . 그는 이 세상의 많은 언어들을 음운학적으로 기술하는
데 필요한 카드 색인을 준비하였다. 그러면서 그 분석방법을 명확 히 하고 각 언어의 독수성을 통하여 인간언어의 일반적인 법칙을 발견해 내도록 노력하였다. 그의 힘을 약화시키는 치명적인 병세와 유럽 전체에 퍼지고 있는 재앙을 그는 똑같이 명석하게 느꼈다. 트 루베쯔코이는 생애의 마지막 해를 협심중으로 고몽을 받았다. 그러 면서 그가 휴식을 취하며 사는 조건에서만 장수를 누릴 수 있다고 약속했던 의사의 순박함을 습관적으로 빈정거렸다. 〈오늘날 유럽에 서 이러한 조건을 어떻게 충족시킬 수 있겠습니까?〉 그는 미소를 띠고 덧붙였다. 히틀러가 오스트리아를 점령한 것은 트루베쯔코이 에게는 불행한 일이었다. 그는 인종차별주의 이론이 찰못되었다는 데 대한 논문을 썼으며, 이것으로 인하여 대학에서 쫓겨나야만 했 었다• 그는 게스타포 경찰들의 방문을 자주 받았으며, 난폭하게 심 문을 받았다. 그의 연구자료는 압수당했으며 그의 사위인 술라브어 학자 이 자첸코 Isacenko 는 도망가야만 했었다. 왜 냐하면 그는 감 옥에 갇힐 위협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트루베쯔코이의 마지막 희망은 탈출하는 것이었으며, 미국으로 가서 거기에서 그의 과학적 인 연구를 계속하는 것이 었다. 그러나 그의 십장이 약해졌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그는 저서를 서둘러서 끝내려 하였다. 병원에서도 그는 마지막 나날까지 여전히 저서를 받아쓰게 했으며, 마지막 편 집을 제의하고는 책 한 권이 거의 끝나갔다. 갑자기 저자가 운명하 였을 때는 20 여 쪽만이 부족한 상태 였다. 그는 1905 년 짜르황제와 관료들이 자유주의 때문에 아버지를 탄압했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 섰던 것처럼 갑자기 타계하였다.
서론 1 음운학과 음성학 한 사람이 다른 또 한 사람에게 무엇안가를 말할 때마다, 그것은 빠롤의 행 위 acte de parole 가 된다. 빠롤의 행 위는 항상 구체 적 이다. 즉 그것은 정해진 장소에서 정해진 순간에 일어난다. 그것은 또 말을 하는 정해진 한 사람(〈화자〉)과 말을 듣는 정해진 한 사람 (〈청자〉)과 이 빠롤행위가 관계되는 정해진 사태를 전제로 한다. 이 요소들(화자, 청자 그리고 사태)은 빠롤행위에 따라서 셋 모두 가 변화한다. 그러나 빠롤행위는 또 다른 것을 전제로 한다. 죽 말 을 듣는 사람이 말을 하는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둘이 모두가 똑같은 언어를 소유하고 있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언어 공동체의 구성원들의 의식 속에 살아 있는 언어가 존재한다는 것이 모든 빠롤 행위의 선결조건이다. 항상 일시적인 빠롤행위와는 대조적으로 언 어활동 langage 혹은 랑그 langue는 일반적인 것이며 영구적인 것 이다. 언어는 관계가 되고 있는 언어공동체의 모든 구성원들의 의 식 속에 존재하고 있으며, 셀 수 없이 많은 구체적인 빠를행위의 기 본이 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랑그란 빠를행위를 가능하게 해 주는 것 이의의 다른 존재 이유는 없다. 죽 랑그는 구체적인 빠를 행위가 그것에 관계되는 한에서만, 다시 말해서 랑그가 구체적인 빠를행위 안에서 실현되는 정도에서만 존재하게 된다. 구체적인 빠
롤의 행위 없이는 랑그가 존재하지 않으며, 그래서 빠몰행위와 랑 그는 상호적으로 서로를 전제로 하고 있다. 이돌은 서로 불가분의 방법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언어활동〉이라는 같은 현상을 서로 감 싸고 있는 양면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본질에 있어서 이들은 완전히 다르며, 따라서 분리시켜서 연구되어야 한다. 〈빠를〉과 〈랑그〉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점은 스위스의 언어학자인 페르디 낭 드 소쉬 르 Ferdinand de Saussure 에 의하여 『일반언 어 학 강의 Cours de linguistique generale, Lausanne』(1916)에서 가 장 분명하게 먼저 알려졌다. 이 주제에 관하여 나중에 출판된 참고 서 적 중에서 다음의 것만을 여 기 에 인용한다. 가디 너 Alan H. Gardiner 『말과 언어 Speech and Language』(Oxford, 1932)와 특히 뵐러 K. Buhler 『언어학의 원리 Axiomatik der Sprachwis-senschaft』(Kant-Studien XXXVII)와 『언 어 이 론 Sprachtheorie』
(Iena 1934)인데, 여기에는 더 폭넓은 참고문헌들이 수록되어 있다. 예스퍼슨 0. Jespersen (Linguistica, Copenhague 1931)이 제안한 〈glottique〉의 용어를 〈언어 에 속하는〉의 뜻으로 사용하겠다. 언어활동에 속하는 모든 것, 다시 말해서 빠롤행위 뿐만아니라 랑그도 마찬가지로 양면을 가지고 있다고 소쉬르는 주장한다. 죽 그것은 기표 signifiant와 기의 signifie 인데, 그래서 언어활동~ 항상 〈기표〉와 〈기의〉의 상호적인 내포, 결합이다. 빠롤행위에서 〈기 의〉는 항상 완전히 구체적인 의사전달이며, 전체로서만이 의미를 가지게 된다. 반면에 랑그에서 〈기의〉는 추상적인 규칙들, 통사적 이며, 어법에 관한 형태론적이며 어휘적인 규칙들에 의하여 나타난 다. 왜냐하면 랑그 속에 존재하는 그대로의 단어들의 의미 자체도 빠를행위에 나타나는 구체적인 의미와 관계를 맺게 되는 추상적인 규칙들 혹은 개념의 표상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빠롤행위에서 〈기표〉의 측면은 구체적인 소리의 흐름이며, 귀로 인지할 수 있는 물리적인 현상이다. 그러나 랑그에서 〈기표〉의 측면은 어떤 것일 까? 랑그의 〈기의적〉 측면이 의미의 세계를 부분으로 분할하여 정돈하는 규칙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의 〈기표적〉 측면은 빠롤행위에서 소리의 측면을 정돈시키는 규칙들만으로 구성되어 있 다. 다양한 빠롤행위 속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여러가지 다른 구체적 인 생각과 표현의 수는 무한하다. 그러나 랑그 속에 존재하는 단어 들이 가지는 의미의 수는 제한되어 있어서 〈언어활동의 능력〉이란 모든 생각과 그것에 결부된 모든 구체적인 표현을 랑그가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는 항상 제한된 문법적인 수단과 의미적인 수단으로 나 타낼 수 있는 가능성 안에 있다. 그러므로 랑그의 〈기의〉는 빠몰행 위의 〈기의〉와는 대조적으로 유한의 수의 제한된 단위둘로 구성된다. 그러나 〈기표〉의 측면에서도 역시 랑그와 빠롤 사이에 같은 관계가 촌재한다. 여러 다른 빠롤행위에서 집하게 되는 조음운동과 그 결과 로 생기는 소리는 무한한 다양성을 띠고 있다. 그러나 랑그의 〈기표 적〉인 측면의 요소인 음성학적인 규범은 유한한 수로 제한되어 있다. 랑그는 규칙 또는 규범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빠롤행위와는 대립적으로 하나의 체계가 되며, 아니 더 정확히 말해서 여러 개의 부분적인 체계 전체가 된다. 문법적인 범주가 문법적인 체계를 형 성하며 의미적인 범주는 다양한 의미체계를 구성한다. 이 모든 체 계들은 너무도 균형을 찰 이루고 있기 때문에 모든 부분들이 서로 찰 지탱하고 있으며, 서로를 보충하면서 상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랑그체계에 의거하여 빠롤행위에 나타나는 무한히 다양한 생 각과 표현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다만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기표 적〉 측면에서도 똑같은 관계를 고찰할 수 있다. 죽 구체적인 빠몰 행위에서 소리의 흐름은 의관상으로는 정렬되어 있지 않은 서로 맞 물려 연결되어 있는 소리의 움칙임의 끊임없는 연결체이다. 반면에 랑그의 〈기표적〉 측면을 이루는 단위들은 정렬된 체계를 형성하고 있다. 빠롤행위에서 실현된 소리의 흐름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구 성성분이나 순간들이 이 체계의 여러 요소들에 부합될 수 있다는 사실이 소리의 흐름에서 일정한 순서를 필요로 하게 된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것으로 알 수 있듯이, 언어활동의 과정은 너 무도 잡다하고 다양한 측면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그에 관한 연 구도 여러 학문 분야로 나뉘어져야 한다. 그리고 그 각각의 학문분
야에서는 그 일부분만 검토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언어활동의 〈기 의적〉 측면과 〈기표적〉 측면이 서로 다른 학문 분야에 속해야 한다 는 것은 무엇보다도 먼저 아주 분명하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소리 의 연구, 다시 말해서 〈기표〉의 요소를 연구하는 학문이 언제나 〈의 미에 관한 연구〉와 확실하게 분리되어 언어학의 독수한 한 분야를 이루어왔던 것이다. 그러나 랑그에서 〈기표〉는 빠롤행위에서와는 전혀 다른 것이라는 사실을 앞에서 보았다. 그 때문에 언어활동의 소리를 연구하는 학문을 하나가 아니라 두 분야로 세워야 하는데, 하나는 빠롤행위를 연구대상으로 하며, 다른 하나는 랑그를 연구대 상으로 한다• 이들의 연구대상이 다르므로, 이 두 〈언어활동의 소 리를 연구하는 학문〉의 연구방법도 전혀 달라야만 한다. 빠롤의 소 리를 연구하는 학문은 구체적인 물리적 현상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자연과학의 연구방법을 적용해야 한다. 이에 반하여 랑그의 소리를 연구하는 학문은 완전히 언어학적이거나 심리학적 혹은 사회학적인 연구방법을 적용해야 한다. 빠롤의 소리를 연구하는 학문을 음성학 phonetique 이 라 하고 랑그의 소리 를 연구하는 학문을 음운학 pho-nologie 이 라고 한다. 언어학자들은 음성학과 음운학의 구별을 우선 조금씩 하기에 이 르렀다. 어떤 언어에서 소리의 대립이 단어를 구별하는 데 사용되고 그 이의에 다른 대립은 이러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다는 것, 바 로 이러한 사실을 빈틀러 J. Winteler는 찰 알려진 그의 저서 『글 라루스 지방에서 사용하는 케렌쩨 방언 Die Kerenzer Mundart des Canton Glarus』(Leipzig, 1876)에서 처음으로 정확하게1) 알 아보았던 것 같다. 그러나 그는 언어활동의 소리를 연구하는 학문 이 서로 다른 두 분야로 나뉘어야만 한다는 결론은 그로부터 아 칙 끌어내지 못했었다. 하물며 빈틀러와 같은 시대의 다른 학자 들에 의해서 이러한 결론은 더욱더 내려질 수 없었다. 그의 저서 가 음성학적인 관점에서 정확하게 방언을 기술한 첫번째의 시도
1) 이보다 더 앞서서 1870년에 보두앵 드 꾸르트네 J. Baudouin de Courtenay는 개강강의에서(러시아어로 함) 이와 비숫한 생각을 발전시켰다. 그러나 이 강의 내용이 간행되기는 했어도, 러시아어로 쓰여겼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럽언어학자 둘에게는 알려질 수 없었다•
로서 세상의 이목을 끌고 높이 평가되긴 했어도, 두 종류의 소리의 대립을 구별해야 한다는 생각은 고려되지도 않았고 어쩌면 주목조 차 되지 않았다. 그 후에 영국의 유명한 음성학자인 스위트 Sweet 는 빈둘러와는 무관하게 그와 같은 생각을 여러 번에 걸쳐서 발 표하였으며, 또 그의 제자들에게도 전달하였다. 그 제자들 중에서 가장 뛰 어 난 오토 예 스퍼 슨 Otto Jespersen 은 그의 스승의 이 러 한 관점을 독히 강조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위트나 그의 제 자들은 마찬가지로 소리의 대립이 의미의 차이를 주는 데 이용되 거나 이용되지 않거나 간에 모든 소리의 대립을 여전히 똑같은 방 법으로 취급하였으며, 적용한 방법도 자연과학에서 관찰하는 데 사 용하는 방법이었다. 〈랑그〉와 〈빠롤〉 사이의 구별이 중요하다는 것 윤 인식해서 분명하게 그 중요성을 표명하였던 소쉬르도 그의 표 현에 따르면 랑그의 〈기표〉에서 비물질적인 요소를 마찬가지로 알 아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빠롤의 소리를 연구하는 학 문〉과 〈랑그의 소리를 연구하는 학문〉을 구별해야 하는 필요성을 분명히 주장하지 않았다. 그의 저서 『일반 언어학 강의 Cours de linguistique generale』에서 이 러한 생각은 지적되기만 하였을 뿐 이다. 분명히 제네바 학파의 창시자는 〈빠롤의 소리를 연구하는 학 문〉과 〈랑그의 소리를 연구하는 학문〉 사이의 구별이 기술음성학과 역사음성학 사이에 확립해야 할 구분과 마찬가지로 중요하다고 생 각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소쉬르의 몇 제자들, 특히 메이예 A. Meillet 와 바이 Cb. Bally 그리 고 세 쉬 에 이 A. Sechehaye 는 〈빠 롤의 소리를 연구하는 학문〉과 〈랑그의 소리를 연구하는 학문〉 사 이의 구별을 분명하게 강조하였다. 보두엥 드 꾸르트네 J. Baudouin de Courtenay 는 구체 적 인 소 리를 물리적인 현상으로 보고 연구하느냐, 혹은 언어공통체 안에 서 상호이해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음성적 신호로 연구하느냐에 따 라서 서로 구별되는 두 가지 기술음성학이 있어야만 한다는 생각 을 최초로 가졌었다. 보두엥 드 꾸르트네에게는 상당한 수의 제자 가 있었는데, 특히 러시아인들이 많았고 폴란드인도 있었다. 그 자신은 폴란드 사람이었지만, 러시아의 여러 대학들, 먼저 카찬
Kazan 대학에서 그리고 쌩 페터스부르그 Saint-Petersbourg 대학 에서 그의 생애의 대부분을 가르쳐 왔다. 그의 제자들 중에서 체 르바 L. Scerba와 폴리바노프 E. Polivanov는 언어의 음성적 축 면에 관한 그들의 스승의 생각을 더 확대시키고 깊이 연구하여 특히 크게 이바지하였다. 그러나 제자들에 한정된 이 학파의 밖에 서는 일반언어학에 관한 보두엥 드 꾸르트네의 관점이 거의 알려 지지 않았으며, 또 거의 가치를 인정받지도 못하였다. 그러므로 서 로 다른 두 종류의 음성학을 구별해야 한다는 생각은 1914-1918 년 전쟁 전에는 어떠한 반응도 얻지 못하였다. 다만 전쟁이 끝난 후에야 이러한 생각이 전파되기 시작하였다• 제 1회 국제 언어학 자 대회 (La Haye, 1928)에서 세 명의 러시아어 전문가가(우연히 도 이 가운데 어떤 사람도 보두엥 드 꾸르트네 학파에 속하지 않 았다) 짤막한 계획서를 발표하였다. 그 안에 빠롤의 소리를 연구 하는 것과 랑그의 소리를 연구하는 것 사이의 구별이 분명하고 명 백하게 표명되었다. 그 이외에도 거기에서는 전체적인 관점을 가 질 것, 음운체계 구조의 법칙에 관한 연구를 할 것과 그리고 이 러한 원칙을 다만 소리의 기술뿐만 아니라, 소리의 역사적 발달 에 관한 연구에까지 확대시킬 것을 주장하였다. 이 계획서의 펀 집 인은 야콥슨 R. Jakobson, 카르체우스키 S. Karcevskij 와 이 책의 저자였다. 이 계획서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여러 다른 나 라에서 온 언어학자들이 이 계획에 동의하였다. 1926년에 창립되 어 이미 헤이그 학회에서 새로운 이론을 열렬하게 지지하는 몇몇 학자를 가지 게 된 프라그 언 어 학파 Cercle linguistique de Prague 는 이 새 이론을 지지하기 위해서 특히 적극적으로 활약하였다.2》
2) 그둘 가운대 에서 목히 학과의 회장인 마데 시우스 Vilem Mathesius 는 1911 년 z부y터ko v언yc어h,현 V상e의st ni〈k참 K재r성al〉. 에c es판ke한 sp훌ol흉ec한no s개ti론 n서au k()0분 p o출te판nc하ia였ln고os t야i 콥je슨vu은 Ja러- 시아어의 시와 체코어의 시문 비교하여 그 음운현상에 판한 객 (0 lesskom stiche, Berlin)을 이 미 1922 년에 출판하였 다 (Troubetzkoy Slavia ll, 452 이후 참조).
1929년에 〈랑그의 소리에 관한 학문〉이라는 의미에서 음운학을 다 룬 『프라그 언 어 학파 논문집 Travaux du Cercle linguistique de
• Pragued)의 첫 두 권이 간행되었다. 그 후 1 년 뒤에 프라그에서 음운학에 관한 강연희가 열렸는데, 거기에 아홉 나라의 대표자들 이 참석하였다.3) 음운학 연구를 위한 협회를 세우는 것이 그 강연 회에서 결정되었다. 1931 년에 제네바에서 열린 제 2회 국제 언어 학자 대회에서는 위에서 지적한 의미로의 음운학연구에 완전히 전 대회기간을 할당하였다. 새로운 학문이 전체 학회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는 것이 거기에서 분명해졌다. 오늘날 음운학연구를 위한 국제협회는 많은 나라에 그 회원을 가지고 있다.4)
3) 이 강연희에서 있었던 논문 발표와 그 뒤에 뒤따랐던 토론내용이 Ii'프라그 언어 학파 논문집(TCLP)』 제 4권에 수록되었다. 4) 현대 음운학 발전사에 관해서는 마테시우스V. Mathesius의 [j'현대음운학의 과 제와 목표 Ziele und Aufgaben der Modernen Phonologie』(Xenia Pragen-sia, 1929, p, 432 이 후), 라찌 찌 우스 기 Laziczius Gy 의 Bevezet6s a fono/6· giaba (A Magyar Nyelvtudomanyi Tarsarag Kiadvanyai, n• 33, 1932, p. 109 이 후), 트루베 쯔코이 N. Troubetzkoy 의 「오늘날의 음운학 La phonologiB acluelle」(Journal de Psychologie XXX, 1933)과 바쉐크 J. Vachek 의 「음 운학이 란 무엇 인가 What is Phonology?」(English Studies, XV, 1933)를 참조할것.
그렇지만 음성학과 음운학 사이의 구별이 오늘날 일반화되었다고 믿어서는 안 된다. 빠롤과 랑그 사이의 대립까지도 인정하지 않는 학자들이 몇몇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에 있어서 이 러한 몰인식 은 세계에 대한 특정한 개념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의식적인 신념 에 근거를 두고 있다 (예를 들면 도로제우스키 W. Doroszewski 에 있어서 그러한데 Prace Filologiczne XIV, 1930 에 실린 그의 논문 「랑그와 빠롤 Langue et Parole」을 참조할 것). 또 다론 사람들에 있어서는, 그리고 사실 말하자면 이러한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이 러한 몰인식은 모든 새로운 견해에 대한 끈질긴 거부, 생각의 태만 나태에 단순히 그 근거를 두고 있다. 그들의 입장이 어떻든 간에, 빠롤과 랑그 사이의 대립을 부정하는 학자들은 음성학과 위에서 지 적했던 의미로의 음운학의 구별도 역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 주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랑그와 빠롤의 차이를 인정하고, 의미를 구별해 주는 소리의 대립과 구별해 주지 않는 소리의 대립의 차이도 충분히 인정하면서 음운학을 음성학으로부터 분리시키려 하지 않는 언어학자들도 또한 있다• 이러한 입장으로 영국학파들, 특히 스위
트와 예스퍼슨의 고전 개론서둘을 기꺼이 예로 들 수가 있다. 이 둘은 의미를 구별해 주는 소리의 대립과 전혀 의미를 구별해 주지 않는 소리의 대립 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근본적인 차이점을 완전 하게 알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음운학과 음성학을 함께 다루고 있 다. 그러나 이러한 유형의 논란은 결국 과학이 한결음씩 앞서 가 는 것과도 대립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음운학과 음성학 사이의 분명한 구별을 하지 않은 것은 바로 음성학의 고전개론서에 있어 서 방법론적인 오류였다. 이 오류는 음운학의 발달에 관해서뿐만 아니라, 음성학의 발달에 관해서도 저해적안 영향을 끼쳤다. 그러 므로 이제부터는 그러한 오류를 끈질기게 범할 어떠한 이유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음성학과 음운학 사이에 촌재하는 대립을 절충하려는 더 심각한 시도가 이루어졌다. 쯔비르너 E. Zwirner는 그가 〈음성측 정학 phonometrie〉이라고 부르는 새 학문으로 두 분야를 바꾸어 놓 으면서 그것에 도달할 것이라고 믿었다. 그에 의하면 특정하고 구 체적인 빠롤행위에 관한 연구는 독자적인 목적으로는 의미도 없고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언어과학에서는 같은 언어공동 체에 속하는 여러 화자들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아주 두드러진 음향 적인 차이점을 구별해 내는 것을 절대로 그 임무로 생각하지 않고 있기 메문이다. (『음성측정학의 수와 척도를 통한 비교언어학의 과 제와 방법 Aufgaben und Methoden der Sprachvergleichung durch Mass und Zahl, Phonometrie』,Zeitschrift fur Mundart-forschung XII, 2, 78)5) 〈사실 X씨가 어느 날 어떤 실험실에서 마 학이은크 나어 통떤화한 관홍의미 주도둥 이갖에지 대않고을 무뿐엇더러을… …말,했 는어.지 떤.에 한.관 하사람여이 언 어언제과 한 번 말한 것에는 일반적으로 과학적인 홍미가 없기 때문이다〉(갇 은 책, 69). 쯔비르너 에게 있어서 언어란 다만 〈상호이 해를 목적 으로 인간의 발성기관에 의하여 형성된 둘을 수 있는 기호의 규범 체계〉에 지나지 않는다. 이 규범은 같은 언어공동체 내부에 있는
• 5) 더 자세 한 기 술은 E. 쯔비르너 E. Zwimer 와 K. 쯔비 르너 K. Zwimer 의 『음성 측정학의 기초 Grundfragen der Phonometrie』(Berlin,1936)에 있다.
화자와 청자 둘 모두가 이 규범에 따를 때에만 상호이해에 이용 되는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 규범은 기호를 형성하는 데 뿐만 아니라, 기호를 인지하는 데도 적용된다. 기호란 발성기관에 의하여 산출된다는 데 그 언어학적 특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서람들은 말하고 둘을 때 다같이 이 전통적인 규범에 의거한다는 사· 실 때문에 언어학적인 특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같은 책, 77).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쯔비르너는 랑그만을 언어활동에 포함시켰 다. 어떤 랑그의 상태에서 전통적이고 안정된 규범만이 과학적인 연구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반복될 수 없는(그리고 셀 수 없 이 많은) 지각할 수 있는 규범의 많은 실현은 그 연구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쯔비르너는 거기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결론 울 이끌어낸다. 즉 〈랑그의 소리 형성에 사용되는 전통적인 규범 이 발성기관에 의해서 정확하게 똑같은 방법으로 두 번 실현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규범연구에서 빠롤의 연구로 옮겨가는 것은 랑그의 역사로부터 그것에 관심을 집중시킨 빠롤의 변화에 대한 통계학적 개념으로 옮겨가는 것을 뜻한다〉(같은 책, 77). 따라서 특별한 방법으로 여러 다양한 소리의 평균치를 결정해야만 한다. 기계적으로 정확하게 녹음된 소리의 변이음들은 가우스 Gauss의 유명한 오류곡선에 따라 평균치를 중심으로 하여 분산되어 있다. 평균치들은 이 곡선에 따라서 검토의 대상이 되는데, 이렇게 검토 된 평균치들만이 언어학적인 관심을 끌게 된다. 여기에서 쯔비르너 는 오류에 빠지게 된다. 죽 그의 음성측정학적인 방법으로 다다 를 수 있는 것은 절대로 화자가 어떤 소리를 산출하거나 인지하 는 데 의거하는 규범이 아니다. 그것은 물론 〈규범〉이기는 하지 만, 전혀 다른 의미에서이다. 즉 문제의 발음의 규범, 구체적인 실현의 규범으로, 다시 한마디로 표현하면 빠롤의 규범이며 랑그의 규범이 아니다. 이러한 〈규범〉은 물론 평균치만을 갖게 되며, 그것 을 랑그의 가치와 동일시할 수는 없다. 독일어의 k는 자음 앞에서 는 모음 앞에서와 다르게 발음되며, 액센트를 받은 모음 앞에서는 액센트를 받지 않은 모음 앞에서와 다르게 발음된다. 그 음색과 조 음양상은 앞에 오거나 혹은 뒤에 오는 모음의 음질에 따라서 달라
진다. 이러한 각각의 변이음들에 대하여 음성측정학상의 평균치를 계산해 낼 수 있다. 이러한 각각의 변이음들의 정확한 독일어 발 음은 가우스의 오류곡선에 따라 이 평균치를 중심으로 하여 〈분 산되어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k〉에 대하여는 이러한 부류의 평 균치를 계산해 낼 수 없다. 액센트를 받은 모음 앞에서 k는 기식 음을 동반하여(그 힘의 강도는 크게 다르다) 발음되며, 액센트롤 받지 않은 모음 앞에서는 기식음을 동반하지 않는다. 만일 문맥 안 에서 거기에 나타난 모든 〈k〉의 기식음의 정도를 주의깊게 관찰하 고, 각각의 특정한 경우에 있어서 기식음의 정도를 숫자로 나타내 며, 그리고나서 k를 동반하는 기식음의 평균치를 계산해 보면, 이 평균치는 어떠한 실재에도 부합되지 않는다• 기껏해야 그것은 액센 트를 받은 모음 앞에 나타나는 k의 상대적인 빈도수 만을 나타내 줄 뿐이다. 하나는 액센트를 받은모음앞에 나타나는 k를 위해서, 또 다른 하나는 액센트를 받지 않은 모음 앞에 나타나는 k를 위해 서 두 개의 다른 평균치를 계산해 낼 메만이 모호하지 않은 결과가 얻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화자들이 의거하고 있는 규범은 〈일반적인 k〉인데, 이것은 측정과 계산으로 얻어질 수 없다. 물론 어떤 위치에 나타나는 한 소리의 보통의 평균적인 발음을 정확 히 계산하는 것이 분명히 바람직하기는 하다. 그래서 쯔비르너 가 한 것처럼 생물통계학적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앞으로 대단한 진보를 한 것으로 환영할 일이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소리를 연 구하는 학문〉의 모든 임무가 수행되었다고 믿는 것은 큰 찰못이 다. 요컨대 음운학의 과제는 이러한 방법들로 전혀 다루어질 수 없 는데, 왜냐하면 랑그란 측정과 숫자의 범위 밖에 존재하기 때문이 다. 그러나 음성학의 과제도 역시 음성측정학에 의하여 철저하게 규명되지 않는다. 쯔비르너의 생각과는 반대로, 음성학자는 한 언 어공동체에 몽용되는 규범뿐만 아니라, 여러 화자들 사이에 나타 나는 개별적인 차이점과 또 담화상 어조의 변화에 따라 생기는 서 로 다른 소리들의 발음의 변화까지도 연구해야만 한다는 것을 강 조해야 한다. 그러므로 바로 이 분야에서도 특별한 종류의 규칙성 울 발견하도록 해야 한다. 언어학에서는 랑그뿐만 아니라 빠를의
행위까지도 연구해야만 한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언어학의 두 대상인 빠롤과 랑그를 엄격하게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빠롤의 소리를 연구하는 학문〉과 〈랑그의 소리를 연구하는 학 문〉에 붙인 명칭에 관해서는 우리가 〈음성학〉과 〈음운학〉이라고 사용하는 용어둘이 모든 언어학자들에 의해서 똑같이 사용되고 있 저 않다는 사실을 주의해야 한다. 페르디낭 드 소쉬르는 그 자신 이 이러한 부류의 개념적 구별을 제일 먼저 제안하였다. 그 후에 그는 음운학의 이름으로 소리의 정태적 연구(공시적 또는 기술적 연구)를, 음성학의 이름으로 소리의 역사적 연구(또는 통시적 연구) 룰 다시 말해서 어떤 언어에서 발생되는 소리의 변화에 대한 역사 적 연구를 뜻하면서 그 구별을 수정하였다. 그라몽 M. Grammont 을 제의하고는 아무도 그의 입장을 지지하고 뒤따르지 않았던 것 처럼 보인다. 스웨덴의 언어학자 노렌 Noreen은 음성학을 〈랑그 가 음향적, 생리학적, 해부학적으로 전제하고 있는 것에 관한 학 문〉으로 생각하였다. 이에 반해서 음운학이란 〈랑그의 물리적인 자 료, 죽 언어활동으로 조음된 소리에 관한 학문〉을 뜻하였는데 이 러한 용어는 스웨덴 사람들에 의하여 받아들여졌다. 영국인과 머 국인들은 흔히 〈phonology〉란 용어로 〈역사음성학〉 또는 〈어떤 언어 에서 소리 의 사용에 관한 학문〉을 지칭하며, 반면에
인 가치를 지니고 있는 대상을 다루는 음운학보다 훨씬 더 심리적 인 현상과 관계가 깊기 때문이다. 음운학은 랑그의 소리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그리고 음성학은 빠 몰의 소리를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정의하는 것으로 모든 것이 다 해결된 것이 아니다. 이 두 분야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점은 더 깊 고 더 자세하게 설명되어야 한다. 빠롤행위에 나타나는 기표란 개별적인 자연현상이며 소리의 흐름 이기 때문에 그것을 연구대상으로 하는 학문에서는 자연과학의 방 법들을 사용해야만 한다. 소리의 흐름의 독특한 본질이나 또는 그 산출방법을 겁토하고자 하느냐에 따라서 단순히 소리의 물리적이며 음향적인 측면을 연구할 수도 있고 또는 생리적이며 조음적인 측면 을 연구할 수 있는데, 이 두 가지 연구는 사실은 동시에 시행되어 야만 할 것이다. 음성학의 두 분야인 음향적인 분야와 음성발생적인 분야는 엄격 하게 분리될 필요가 없다. 〈청각음성학〉에서는 특별한 기구 없이 적 당하게 훈련된 인간의 감각만으로써 언어의 소리를 관찰하는데, 여 기에서는 음향적인 분야와 음성발생적인 분야의 구별이 없다. 〈청 각음성학자〉는 자신의 귀로 관찰한 소리의 음향적 가치를 평가하며 동시에 자신의 시각과 촉각, 그리고 운동감각으로 이 소리가 만들 어지는 방법을 연구한다. 음향적인 분야와 음성발생적인 분야의 대 립은 실험음성학(또는 오히려 기계음성학이라고 할 수도 있다) 분 야에서만 나타난다. 그리고 그것도 바로 최근에 논란의 대상이 되 고 있는 몇가지 방법 안에서만 나타난다. x-선 활동사진 방법으로 음향적인 분야와 음성발생적인 분야를 연결시키고 종합하는 일이 이루어졌다. 이와같이 언어소리의 본질과 그 산출을 연구하는 것은 음성학의 한 과제가 되며, 음성학의 두 가지 서로 다른 과제가 아 닌 것이다. 음성학의 유일한 과제는 〈이것은 어떻게 발음되고 저것은 어떻게 발음되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것이다. 말해진 것은 어떤 소리
인가(또는 물리학적 용어로 문제의 복합음은 어떤 부분음, 어떤 음 과 동을 나타내는가)• 그리고 어떻게, 다시 말해서 발성기관의 어떤 작업으로 이러한 음향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가를 정확하게 지적 함으로써 만이 이러한 질문에 답할 수 있다. 소리란 청각으로 인지 될 수 있는 물리적인 현상이며, 음성학은 빠롤행위의 음향적안 측 면을 연구하면서 지각심리학과 만나게 된다. 언어의 소리를 조음하 는 것은 반자동적인 활동이나, 그래도 의지에 의해서 조정되고 중 앙의 지배를 받는 활동이다. 빠롤행위의 조음적인 측면을 연구하면 서 음성학은 자동행위를 다루는 심리학과 만나게 된다. 그러나 비 록 음성학의 분야가 정확히 말하자면 정신적인 분야에 속해 있다고 하더라도, 음성학의 연구방법은 바로 자연과학의 방법이어야 한다. 사실상 실험심리학의 인접분야들에서도 역시 자연과학의 방법을 사 용하는데, 왜냐하면 거기에서는 고차적인 심리활동이 아니라 기초 적인 심리활동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음성학을 특징짓는 것은 연구되는 복합음과 그 언어학적 의미 사 이의 모든 관계를 완전히 배제하는 것이다. 훌륭한 〈청각 음성학자〉 가 갖추어야만 할 귀와 촉각을 교육시키는 특별한 훈련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즉 그는 문장과 단어가 조음되는 동안에 그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의국인이 하는 것처럼 의미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 고성인. 간기.조이 관.음 을적사. 용더.측 하듬.면 는는.이 나데언. 어.소익의 리.숙 의해소. 지리 측.는 에면. 서 만것. 을을물. 질뜻인. 적한지.다인 하.. 면 측.서그 면. 러 을그.므 것로연.을 구. 음 듣하.성 거는.학나 학이. 문란발. 으로 정의될 수 있다. 랑그의 기표는 그 본질이 서로 서로 구별되는 것 속에 있는 일련 의 많은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단어는 같은 언어의 다른 모든 단어들과 무엇에 의해서든지 구별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언어 에는 이렇게 차이를 나타내는 방법의 수가 제한되어 있을 뿐이며, 그리고 이러한 수는 단어들의 수보다 훨씬 더 적기 때문에 그 방법 은 차이 를 나타내 는 요소들 (뵐러 K. Buhler 의 용어 에 따르면 〈표 지〉)의 결합으로 이루어쳐야 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차이를 '나타내 주는 요소들의 모든 가능한 결합들이 다 용납되지 않는다.
이러한 결합은 각 언어마다 종류가 다론 독정한 규칙들의 지배를 받고 있다. 음운학은 연구하는 언어에서 어떠한 소리의 차이가 의 미의 차이에 연결되어 있는가를 연구하며, 차이를 나타내는 요소들 (또는 표지들)이 그들 사이에서 어떠한 관계에 놓여 있으며, 또 단 어가 문장을 구성하기 위해서 다른 요소들과 어떤 규칙에 따라 결 합할 수 있는가를 연구한다. 이 러한 연구가 자연과학의 방법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오히려 음운학에서는 언어의 문법체계를 연구하기 위해서 사용하였던 방법들을 사용해야만 한다. 음성학에서 연구해야만 하는 언어의 소리는 음향적으로, 또 조음 적으로 많은 특수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모두 음성학자에게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러한 모든 특수성을 고려했을 때만이 음성 학자가 필요한 소리의 발음이 제기하고 있는 문제에 명확한 방법으 로 대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음운학자에게는 대부분의 이 러한 특수성이 단순히 부차적인 것인데, 왜냐하면 이것은 단어의 변별적인 표지로 기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음성학자의 소 서리. 와특. 정음. 한운. 학 기.자 능.의 을 . 단수.위 행.가 하. 는서. 로것. 만일. 을치. 되소.지 리. 에않. 는서.다 .고. 려.음 해.운 야.학 한자다는• 언어에 기능에 관해서 이렇게 강조하는 것은 음성학자의 관점과 아주 분 명하게 대립되는 것이다. 음성학자는 앞에서 설명한 대로 말해진 것 의 의미 (다시 말하면 기표의 의미)를 생각하는 것을 완전혀 피해야만 한다. 비록 이 두 학문이 표면상으로는 비슷한 대상을 다루고 있기는 해도, 위와같은 사실로음성학과음운학은 같은 항목으로분류될 수 없는 것이다. 야콥슨 R. Jakobson 의 인상적안 비교를 다시 인용해 보면, 음운학과 음성학 사이의 관계란 국민경제와 상품연감 사이의 관계나, 재정학과 옛화폐의 연구사이의 관계와 같다는 것이다. 음성학을 빠롤의 소리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또 음운학을 랑그의 소리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정의하는 것 의에도 다음과 같은 또 다 른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죽 음성학은 언어 소리의 단순한 현상학적인 연구가 될 것이며, 반면에 음운학은 이와 같은 소리의 언어학적 기능을 연구하는 것이다. 최근에 아르보 소타발타 Arvo
Sotavalta는 그의 저서 『음성학과 인접학문과의 관계 Die Phonetik und ihre Beziehttngen zu den Grenzwissenschaften』(Publica-tiones Institut Phonetici Universitatis Helsingforsiensis, n°4= Annales Academiae Scientiarum Fennicae XXXI, 3, Helsinki 1936)―이 저서는 게다가 가장 높은 관점에서 읽혀질 가치가 있 다-에서 이러한 정의(1930년부터 프라그 음운학회에서 채택되 어 〈음운학 표준용어 초안 Projet d' une terminologie phonologique standardisee〉안에 발표된) 만이 유일하게 정 확하다는 것을 증명 해 보이고자 하였다. 그는 음운학이 오로지 랑그의 분야에만 속한다고 인정하지만, 음성학과 빠롤행위의 관계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음성학의 〈출발점〉은 그것이 인간의 빠롤이기 때문에 소 위 구체적이라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과학적인 연구는 그렇다. 즉 동물학의 출발점은 식물학의 출발점이 여러 다 른 식물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서로다른 동물들이 다. 그렇지만 이렇게 다양한 대상을 연구하고 알려고 하는 것이 과 학 본연의 목적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그 목적은 오히려 이러한 방법으로 도달할 수 있는 일반적인 개념들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음성학도 빠롤을 출발점으로 하여 〈빠롤〉의 개념보다 더 일반적인 개념의 존재를 파악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즉 그것은 〈랑그〉에 대 한 개념이 되겠는데, 음성학은 〈랑그의 직접적인 가설, 산출, 첫번 째 효과와 수신〉을 연구하여서 〈랑그의 구성요소들에 대한 완전한 지식을 얻도록 노력할 것이다〉(p.34). 여기에서 오해가 두드러지 게 나타나는데, 그 원인은 아르보 소타발타가 〈랑그―빠롤〉 대립 에 부합되는 용어가 없는 자연과학에 비교하여 용어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빠롤행위의 요소들만을 산출하고 감지할 수 있다. 랑그 는 산출될 수도 없고 감지될 수도 없다. 랑그는 이미 존재해 있 어야만 하는데,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가 이것에 의거해 야만 하기 때문이다. 음성학이 구체적인 방법으로 발음된 소리와 소리의 연쇄를 관찰함으로써 얻어진 이 〈더 일반적인 개념〉은 동 물학에서 동물의 종류와 식물학에서 식물의 종류에 비교될 수 있 는데, 이들은 소리 또는 조음의 서로 다른 부류들이다. 그렇지만
음성학이 완전히 현상학적인 학문의 성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절 대로 소리의 언어학적인 기능을 다루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음성 학은 항상 빠롤의 행위 분야에 머물러 있는 반면에 음운학은-아 르보 소타발타가인정하는 것처럼――랑그의 분야에 남아 있어야 한다. 이 두 정의는 서로 상호보충적이다. 죽 음운학은 랑그의 소 리를 연구하는 학문이며 음성학은 빠롤의 소리를 연구하는 학문 이다. 그 이의에 음운학에서는 반드시 언어소리의 언어학적 기능 울 전담해야 하며, 반면에 음성학은 이들 소리의 기능은 고려하지 않고 현상학적인 측면만을 전담한다. 이러한 차이점은, 랑그란 사 회적 제도와 마찬가지로 가치와 기능, 관계를 나타내는 세계이며, 반면에 빠롤은 경험적인 현상의 세계라는 사실에 그 이유가 있다. 식물학과 동물학 같은 자연과학들은 이러한 유형의 어떤 것도 나 타내지 않으므로 비교의 용어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사 회과학들이 물질적인 대상의 사회적인 이용을 다루는 데 따라서 모든 사회과학 안에서도 이와 비슷한 상황을 발견하게 된다. 모든 이러한 경우에 있어서 사회적 제도들은 그 자체로서 구체적인 행 위와는 엄격히 분리되어야만 한다. 사회적 제도들이 말하자면 구 체적인 행위를 통하여 실현되며, 사회적 제도가 없이는 구체적인 행위란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제도란 그 관계와 기능 속에서 연구되어야 하지만, 이 제도에 의거하고 있는 행위는 현상학적인 관점에서 연구되어야 한다. 음운학을 음향학에 근거를 두고 소리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또 음성학을 음성발생에 근거를 두고 소리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정의 를 내린 오토 E. Otto6)의 시도는 완전히 찰못된 것으로 간주해야 만 한다. 그런데 오토는 음운학은 랑그의 소리를 연구하는 학문 이며 음성학은 빠롤의 소리를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완전히 정확 한 관점에서 이러한 개념을 관련시켰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그 러나 오토가 랑그에서는 언어소리의 음향적 측면이 중요하며 빠 롤행위에서는 이와 반대로 조음적 측면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
6) 오토 E. Otto, 〈언어 학의 기 초 Grundfragen der Linguistik>,Indogerm, Forsch. LU, 177 이하.
각했는데, 이 점이 바로 그가 완전히 잘못 생각한 접이다. 아르 보 소타발타는 위에서 인용한 그의 책에서 언어학의 여러 다른 분 야를 아주 찰 구분하였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이 문제를 세부적으 로 다룰 필요가 없겠다. 언어소리의 조음적인 측면도 음향적인 측 면과 마찬가지로 자연의 현상이므로 자연과학의 방법으로만 연구될 수 있다는 것에 주목하여야 한다. 그래서 이 두 분야 모두가 음성 학의 분야에 속하는 것이다. 사실상 언어소리의 조음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음향적인 측면을 연구하는 데 사용되는 자료는 구체적인 빠 롤의 행위에서만 얻어질 수 있다. 반면에 음운학에서 연구해야 할 랑그의 음성적 가치란 추상적인 가치이다. 이러한 가치는 무엇보다 도 관계, 대립 등으로, 따라서 귀나 촉각에 의해서 감지될 수도 없 고 연구될 수도 없는 완전히 비물질적안 것이다. 음운학과음성학을분명히 구별하는것은원칙적으로필요하며, 또 실제로 실현가능하다. 이러한 구별은 두 학문을 위해서 필요하다. 그러나 이것은 당연히 각각의 두 학문이 상대방 학문에서 얻어진 결 과를 이용하지 못하게 해서는 안 된다. 이점에 있어서 다만 적당한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데, 불행히도 이것은항상 지켜지지 않고 있다. 음성학자가 연구하는 소리의 흐름은 마음대로 많은 부분으로 나 뉘어질 수 있는 연속체이다• 어떤 음성학자들은 이 연속체 내부에 서 〈언어소리 sons du langage〉를 구분하기 위하여 음운학적인 표 상을(표기된 상칭을 중개로 하여) 근거로 삼고 있다. 실제로는 언 어소리를 구분해 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어떤 음성학자들은 〈고정음 sons fixes〉과 그들 사이 에 위치하는 〈과도음 sons de transition〉을 구별한다. 그런데 음운학적 요소에 해당되는 〈고정음〉은 자세하게 기술하는 반면에 〈과도음〉은 보통 기술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과 도음〉을 〈고정음〉보다 분명 히 덜 중요한 것으로 취급하거나 심지 어 전혀 중요성이 없는 것으로 취급하기 메문이다. 소리의 흐름의 요 소를 이렇게 분리하는 것은 순수한 음성학적인 관점에서는 정당화 될 수 없으며 음운학적인 개념을 음성학의 분야에 부정확하게 옮긴 것에 근거를 두고 있다. 소리의 흐름의 어떤 요소들은 음운학자들
에게는 정말 존재하고 있지 않다. 〈과도음〉뿐만 아니라 〈고정음〉의 여러가지 특성과 속성도 마찬가지로 그러하다. 이에 반하여 음성학 자는 이러한 관점을 취할 수 없다. 즉 그에게 있어서 중요하지 않 은 것이란 오히려 빠롤행위의 의미일 것이며, 반면에 인간의 빠롤 에 해당하는 소리의 흐름을 이루는 모든 요소들이나 부분들은 모두 가 똑같이 그에게는 중요하고 절대로 필요한 것이다. 음성학자는 분명히 발성기관의 어떤 형태의 위치나 그에 해당되는 음향적인 현 상들을 발성의 기본적인 요소들로 생각할 것이다. 따라서 그는 소 리와 조음의 〈연속체 continuum〉에서 뽑아낸 전형적인 소리와 조 음의 위치를 기술하는 원칙을 계속해서 지켜 나갈 것이다. 그렇지 만 그것은 기초음성학에서나 그렇게 될 수 있다. 거기에다 또 다른 부분을 덧붙여야만 하는데, 여기에서는 더 광범위한 음성학 전체의 구조가 연구될 것이다. 게다가 어떤 언어의 소리구조를 기술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음운대립이 그렇지 않은.것보다 더 자세하게 다루 어져 있기 때문에 음성학이 그 언어의 음운체계를 어느 정도 고려 해야 한다는 것은 아주 당연하다. 음운학도 분명히 음성학적인 몇 가지 개념을 사용해야만 한다. 죽 러시아어에서 유성장애음과 무성장애음” 사이의 대립이 단어를 구 별하기 위해서 사용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러나 음운학의 분 야에서 〈유성〉, 〈무성〉, 〈장애음〉의 개념은 그 자체가 음성학적인 개념이다. 모든 음운기술의 시작은 문제의 언어에서 의미를 다르게 하는 소리의 대립을 발견해 내는 것이다. 결국 그 언어의 음성학적 인 소리의 목록이 출발점으로 사용되어 자료로 제공되어야만 한다.
7) 독일의 음성학자둘과 트루베쯔코이논 그둘과 함께 폐쇄음과 마찰음을 〈하나의 용어 Ger감uschlaut〉로 지칭한다. 나는 이 용어를 〈장애음 bruyante〉으로 옮긴 다. (불역자주)
물론 음운기술의 더 발전되고 고차적인 단계는 체계와 음소들의 결 합에 관한 연구인데, 이것은 음성학과는 완전히 독립적이다. 그러므로 음성학과 음운학의 원칙이 완전히 독립적임에도 불구하 고, 둘 사이의 어느 정도의 접촉은 반드시 필요하고 피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음운학적 기술과 음성학적 기술에 속하는 요소들도
·각각 상대방의 것을 참작해야만 하는 것은 다만 초기단계에서뿐이 고, 그리고 이 단계에서도 절대적으로 필요불가결한 것만을 참작해 야만 한다.8)
8) 음운학과 음성학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논 뵐러 Karl Buhler의 「음성학과 음운 학 Phonetik und Phonologie」(TCLPN, 22 이하), 비고 브된달 Viggo Brandal 의 r소리와 음소 Sound and Phoneme」(Proceedings of the Second Inter-national Congress of Phonetic Sciences, 40 이하)와 바쉐크 J. Vachek 의 「일 곱가지 음소이론에 관한 일곱가지 의견 Several Thoughts on Several State-ments of the Phoneme Theory」(AmericanSpeech X , 1935) 그리 고 위 에 언 급한 아르보 소타발타 Arvo Sotavalta 의 저서 『음성학과 인접학문과의 관계 DAciea dPehmoinaeet iSkc iuenndt iairhurme BFeezninehicuaneg XzXu XdIe, n 3,G rHeenlsziwniksis e1n9s3c6h)a을ft e참n』조(A할n n것a./ es
2 음운학과 음성문체론 인간의 언어활동에는 항상 동시에 한 사람의 화자와 한 사람(또 는 여러 사람)의 청자, 그리고 서로 이야기를 하는 사태가 전제되 므로 말로 표현되는 모든 행위에는 제 가지 측면이 있다. 즉 그것은 동시에, 화자의 특징을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화자로부터의 제시 presentation(또는 표현 expression), 청자(청자들)에게 어떤 인상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청자(청자들)지향적 측면 appel, 그리고 담화의 대상인 사태에 대한 표상 representation 이 다. 이러한 사실은 겉으로는 간단하게 보이지만 오랫동안 찰 알려 지지 않았으며, 이것을 명백하게 설명한 것은 뵐러 K. Buhler가 이룩한 커다란 성과이다.9)
9) 칼 뵐러 Ii'언어학의 원리 Axiomatik der Sprachwissenschaft』(Kant-Studien XXXVIII) 그리고 Ii'언어 이론 Sprachtheorie』(lena, 1934).
뵐러의 도식은 언어의 음성적인 측면에 대하여도 마찬가지로 유 누효.하 가.다 .말 을만 일하 고우, 리어가. 떠 .어 한.떤 어. 사조. 람로이 그말가하 는말을 것 을하며 듣 는그다가면 ,무 엇우을리 는말 하는가를 듣는 것이다. 거기에는 정확하게 말해서 언어학적인 느 낌만이 유일하게 있을 뿐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그 구성성 분으로 나누는 것이며 그리고 이것은 항상 뵐러가 구별해 놓은 빠
롤의 세 가지 기능의 측면에서이다. 즉 인지된 목소리의 어떤 목 성은 우리에게 화자의 징후 (예를 들어 그의 음색), 표현이 되고, 어떤 다른 특성은 청자에게 있어 독정한 감정을 야기시키는 수단으 로, 끝으로 그 밖의 또 다른 특성은 특정한 의미를 지닌 단어와 이 단어들로 결합된 문장등을 알아보는 데 사용되는 징표로 받아 들여 전 것이다. 우리는 빠롤의 서로 다론 특성들을 일종의 세 가지 다 른 측면, 즉 표현적 측면, 청자지향적 측면과 내용의 표상적 측면 에 두사하는 것이다. 음운학에서 이 세가지 측면을 전부 다 연구해야만 하는가를 생각 해 볼 수 있냐 내용의 표상적 측면이 음운학 분야에 속한다는 것, 이것은 우선 분명하다. 인지된 문장의 내용은 문장을 형성하고 있 는 단어들이 랑그의 문법적 요소와 어휘적 요소들과 일치될 때만 이해될 수 있으며, 그리고 이러한 요소들의 기표의 측면온 반드시 음운학적인 단위로 구성되어 있다. 표현적 측면과 청자지향적 측면 이 음운학에 관계된다는 것은 그렇게 분명하지 않다. 언뜻 보기에 이 두 측면들은 빠롤의 분야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음운학 연구에 속하지 않고 다만 음성학 연구에 속할 뿐이다. 그렇 지만 그것을 더 가까이 보면 이렇게 판단하는 방법이 찰못된 것으 로 보인다. 우리가 화자가 누구인가를 알아볼 수 있는 음성의 인상 과, 또 그가 청자에게 행사하려고 했던 감정의 영향 중에서는 문제 의 언어에서 그것이 정확하게 이해되기 위해서 정해져 있는 특정한 규범에 따라야만 하는 것이 있다. 이 규범은 언어학적인 가치로 고 려되어야 하므로, 그것은 랑그에 속한다. 따라서 음운학은 그것을 다루어야만 한다. 초기의 음운학에 관한 논문에서는 표현적 차원과 청자지향적 차 원은 거의 연구되지 않았다. 이 두 분야에서 음성학이 하는 역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아 있었다.10) 라찌찌우스 Julius V. Laziczius 는 최초로 이러한 관점이 불충분하다는 것을 명백히 지적하였다.
10) 그루츠 A.W. de Groots 의 논문 「기능학문으로서의 음운학과 음성학 Phonologie und Phonetik als Funktionswissenschaften」(TCLPN, 116이하., 목히 124이 하.)에서 음운학과 음성학의 관계가 만하는 음성의 여러 다른 축면과 함께 여 전히 이러한 의미로 다루어졌다. 그러나 그 문계를 이미 발전시킨 것은 그루츠.
의 큰 공적이었다.
음운학은 음성학과는 다르게 인간의 언어활동에서 소리의 측면의 기능을 연구해야 하기 때문에, 음운학은 내용의 표상적인 기능에만 그 범위를 한정시킬 수 없다. 그러나 라찌찌우스에 의하면 말하는 음성의 표현적 기능과 청자지향적 기능도 마찬가지로 연구해야 한 다. 그 이의에 이 헝가리 음운학자는 여러 다양한 소리를 표현적 기능 혹은 청자지향적 기능에 따라 사용하는 것은 의미에 차이를 주기 위해서 그것을 사용하는 것과 역시 마찬가지로 법칙으로 세 워진 것이고 협약적이라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어떤 언어에서 이러 한 기능을 수행하는 표현적 수단이나 또는 청자지향적 수단은 그대 로 또 다른 언어에 옮겨 쓰일 수 없다.II)
11) 라찌 찌 우스 J.V. Laziczius, 「음운학의 문제 Probleme der Phonologie」dans Ungarische fahrbiicher XV(1935)와 Proceedings of the Second Internal-ional Congress of Phonetic Sciences (London 1935), 57 ; 이 의 에도 이 미 발표된 체르바 L. Scerba, 0 raznych stil'ach proiznosenija dans Zapiski sNteicohfei lo(lBoegr loinb;s ce1s9t2v3a ),p r4i 0S 이PB하U를, V참lll조(l할915 )것와. 야콥슨 R. Jakobson, 0 cesskom
라찌찌우스의 견해로부터 표현적인 음운학과 청자지향적인 음운 학으로 음운학의 재로운 두 분야가 확립되어야 한다는 결과가 생 기는 것 같다. 이러한 구분을 만들어 내는 것은 분명히 많은 어려 움이 뒤따르게 된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자 료가 부족하키 때문이다. 어떤 언어의 음성체계를 자세히 기술해 놓은 것에서도 이 언어에서 널리 통용되고 있는 표현적 수단과 청자지향적 수단에 관한 정보가 발견되는 것은 아주 드문 경우 에 지나지 않는다. 낭독술에 관한 저술에서 무엇인가를 끌어넬 수 있지만, 이러한 저술들이 대부분의 경우 순전히 실용적인 목적에 서 쓰여졌고, 따라서 당연히 빠롤과 랑그 사이의 어떠한 구별도 하지 않았기 메문에, 분명히 먼저 비평을 가하지 않고는 이 저술 들을 사용할 수 없다. 조금은 명확하게 비평을 하고 나면, 보통 은 제시된 자료가 별로 가치가 없게 나타난다. 그러므로 현재 연 구상태에서 표현적인 측면과 청자지향적인 측면의 음운학에 관하여 말할 것은 거의 없으며 다만 일반적인 몇 가지 개념만을 서술할 수 있다.
인간 언어가가지고 있는 표현적 기능은 화자를특징짓는 것이다. 담화에서 화자의 특성을 나타내 주는 모든 것은 표현적 기능을 수 행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요소들은 매우 다 양할 수 있다. 목소리, 발음, 단어의 선택과 문장의 구성을 포함하 는 담화의 모든 양태로 화자가 어떤 유형의 사람에 속하는가를 알 수 있고, 또 그 의 신체적이며 정신적인 특칭 동을 알 수 있다. ::::z.. 렇지만 음운학적인 표현의 수단만이 우리의 관심을 끄는데, 다시 말하면 협약적인 기호체계로 간주되는 랑그의 소리 측면에 속하는 표현 수단뿐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담화의 특칭을 나타내는 음성요소의 대부분은 첫눈에 우리의 연구 범위 밖에 놓이게 된다. 우선 자연적으로 주 어진 것과 단순히 심리적인 것에 관계되는 것을 제의시켜야 한다. 우리는 화자의 목소리로 그의 성별과 나이뿐만 아니라 대개는 건 강상태까지도 알 수 있다• 그를 보지 않고서도 그가 뚱뚱한가 혹은 날씬한가를 밝힐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음운학과는 아 무 관계가 없다. 왜냐하면 비록 이 모든 것들이 음향적으로 인지된 칭후라 하더라도, 이 징후들은 특정한 언어에서 관습적으로 정해진 기호체계에 속하지 않으며, 언어의적인 발성행위 속에서도 그 징후 적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언어가 가지고 있는 많은 득 성에 대해서도 똑같은 고찰을 할 수 있으며, 여기에서 톡칭적인 결 론을 끌어낼 수 있다. 관습적으로 정해져 있고 화자를 음성적으로 특칭짓는 수단들만이 표현적 음운학에 속한다. 언어란 무엇보다도 사회적인 제도이기 때문에 화자를 특정한 인간 유형이나 그룹에 속 하는 것으로 특칭짓고, 문제의 언어공동체가 영원히 존재하기 위해 서 중요한 음성의 수단은 관습적으로 정해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수단을 통하여 예를 들면 특정한 연령군이나 사회적 신분, 또는 더 나아가서 성별, 문화수준, 끝으로 화자의 출신지역이 나타내질 수 있다. 이 모든 특성들은 의사전달의 내용이나 형식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언어공동체의 내부 구조를 위해주1 중요하다. 반면에 사람을 뚱뚱한 사람과 마른 사람, 아픈 사람과 건강한 사람, 냉 정한 사람 과 다혈질의 사람 등으로 분류하는 것은 여러가지 형태의 대화 속
에 나타나는 언어공동체의 생활에는 하동의 중요성이 없다. 따라서 이들은 어떠한 관습적인 언어학적(오토 예스퍼슨의 의미로는
12) 의복의 기능에 관해서는 보가티레브 P. Bogatyrev의 훌륭한 논문 Funkcie Kroja na Moravskom Slovensku (Spisy Ntirodopisn4ho Odboru Matice Sfovenskej I , 1937)을 참조할 것.
물론 세부 사항은 민족의 사회구조나 문제의 언어공동체에 따라 달라진다. 사회적인 측면에서 거의 차이가 없거나, 전혀 차이가 없 는 언어공동체에서는 득히 연령과 성별의 차이가 언어의 어떤 소리 . 를 발음하는 데 나타난다. 몽골지방의 다르캇 darkhat 방언에서는 모든 후설모음과 중설모음의 발음은 여자들에게 있어서 약간 앞으 로 이동되어 발음된다. 그래서 남자들의 발음 u,o,a가 여자들의 발
음 ti, 6, ci 에 해 당되 며 , 여 자들의 발음 u, o, a 가 남자들의 발음 ti, 6, d 에 해당된다. 이 밖에도 남자들의 마찰음 X는 여자들의 발음에서 폐쇄음 k 에 해당된다.13) 캄챠카 반도의 츄크치 인들(Tchouktches, 오늘날에 는 루오라브트란느인들 Louoravetlanes) 에 관해 서 보고라 츠 VI. Bogoraz는 그들의 언어의 어떤 소리가 성인 남자들에 의해 서는 C'(습음화된 C)로 발음되는데, 여자와 어린이들에 의해서는 이 와 반대로 c(=ts)로 발음된다고 보고하였다. l4) 요셸슨 V. Jochel'son 에 의하면 북동 시베리아의 유카기르어(Youkaguirs, 오늘날은 오둘 어 Odoules)에서는 사냥능력 이 있는 성 인 남자가 경구개 파열음 t,d로 발음하는 어떤 소리들은 어린이들과 결혼 적령기의 나이찬 여자들에 의해서는 파찰음 c,5(ts,dz)로 발음되고 노인들에 의해서 는 습음 c',3’로 발음된다고 한다. 15) 이 모든 경우가 방랑생활을 하 는 유목민족이나 사냥민족(때로는 어업민족)들인데, 이들은 성별로 (혹은 성별과 연령층으로) 찰 구별되는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으며 사회 내부에서 이밖의 다른 구분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지 만 성별과 연령층에 따라 발음에 차이가 나는 것은 더 발달된 사회 구조를 가진 민족들에게서도 또한 나타난다. 사실 그러한 차이점은 보통 이러한 민족들에게서는 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래서 예를 들면 러시아에서 액센트롤 받은 0가 첫번째 부분에서는 입술의 윈 순성을 강조하며, 이와 반대로 조음의 끝에서는 약화시키는 일반적 인 경향이 있다. 그래서 모음 O는 언제나 입술의 원순성이 점점 약화되면서 진행되는 일종의 이중 모음으로 둘리게 된다. 그러나 0 소리의 처음과 끝의 차이가 남자들의 보통 발음에서는 아주 약하고 심지어는 거의 인지될 수 없는 반면에, 여자들의 발음에서는 그 차 이가 훨씬 더 중요해서 어떤 여자들은 o를 발음하는 대신에 공공 연하게 UD를 발음하기도 한다(게다가 이것은 이미 약간 저속한 발 음으로 간주된다). 여기에서 남성의 발음과 여성의 발음의 차이점 은 이중모음화의 정도에서만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만일 어떤 남
13) 산체 예 프 G.D. Sanzejev, Darxatskij govor i fol'klor (Leningrad, Akad. Nauk SSSR, 1931), 17. 14) Jazyki i pis'mennost' narodov Severa 血,13. 15) 위와 갇은 책 血,158.
자가 O를 여성의 발음으로 볼 메 정상적이 되는 원순성의 정도로 발음한다면, 이 발음은 즉시 여자 같거나 부자연스럽게 보인다.16)
16) 이러한 발음상의 세부적 사항이 어떠한 방법으로도 생리져으로 조건지어져 있 지 않으며 순전히 관습적 이 라는 것을 뒷받침하는 접은 다움과 같은 사실에서 이 다. 즉 그것은 어떤 여자들에게 있어시 애교로구며진 말에서만, 다시 말해서 그 둘이 여성성을 강조할 때만 분명히 나라난다는 사실이다.
자세히 관찰해 보면, 남성위 발음과 여성의 발음에서 이러한 종류 의 관습적인 섬세한 차이점을 거의 모든 언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언어의 음운체계를 상세히 기술할 때 그것은 고려되어 야 한다. 연령층에 따라 나타나는 관습적인 발음의 차이도 또한 대 부분의 언어에 존재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이 연구가돌에 의하여 자주 명백하게 언급된다. 그러나 관습적인 차이점과 그 기원이 본 질적인 차이점과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만 한다. 만일 어떤 언어공동체에서 어린이들이 어떤 소리의 정확한 발음을 시간이 지 나면서 습득하기 때문에, 어떤 소리를 다른 소리로 대치시킨다면, 이 것은 전혀 표현적인 음성학상의 사항이 아니다 (모든 병 리학적인 언어장애의 경우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에 반해서 어린이가 어른 의 발음을 아주 찰 모방할 수 있는데도 의도적으로 그것을 피할 때 나, 젊은 사람이 우스꽝스럽고 구식으로 보이지 않기 위해서 일반 적으로 그에게 어렵지 않은 노인들의 발음을 일부러 피할 때는 표 현적 음운학 현상이 된다. 이 경우 때로는 아주 섭세한 어감이나 억양의 미묘한 차이 등이 문제가 되기도 한다. 아주 차이가 심한 언어공동체에서는 사회의 문화적, 직업적 구 조에 기인하는 발음에서 이러한 구별이 매우 뚜렷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현상은 카스트제도에 근거를 두고 구별되는 인도의 언어들 에서뿐만 아니라(예를 들어 타물어 tamoul17)에서는 똑같은 음소가 화자의 세습적 사회계급에 따라서 C 또는 s로 발음된다) 이 세계 의 다른 지역의 언어에서도 존재하고 있다• 비엔나에서 통용되는 언어는 정부부처의 공무원의 입에서는 상점에서 일하는 점원의 입
17) 스리랑카의 복반부에 거주하는 드라비다계의 종족이 사용하는 언어, 다물어는 드라비다어 중 가장 오래되고 또 가장 유력한 방언으로 BC 6세기경 이미 내왕 하고 있던 신할리족과의 거둡된 종족항쟁도 최근에는 특히 언어문재에 집중하고 있다. (역주)
에서와는 아주 다르게 발음된다. 혁명 전 러시아에서는 비록 성직자 둘이 일반적으로 가장 순수한 문학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g를 마찰음(r와 같이)으로 발음함으로써 다른 사람돌과 구별되었다. 러시아문학어에는특히 〈귀족들의〉 발음과 〈상인들의〉 발음이 있었다. 도시 발음과 시골발음사이의 대립이 문화수준이 높 은 사람들의 발음과 무식한 사람들의 발음 사이의 대립과 마찬가지 로 모든 언어에 존재한다. 이완된 조음으로 특징지어지는 〈사교계 의〉모 든발음 언이어 존에재는하 또는한 일발이음 에아서주 지.혼 역.한 적데.,인 . 차이이것점은이 모 든나 타종나류고의 있속다.물 과 세속적인 멋쟁이들에게 특유한 현상이다. 바로 이러한 차이점으로 사람들은 시골 장터에서 만나게 되는 화자 가 어느 마을에서 왔는지 대개 알아볼 수 있다. 표준 문학어를 말 하는 문화수준이 높은 사람들에게서는 발음을 기준으로 하여 출신 지방울 명확하게 알아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러한 화자들 에게서까지도 일반적인 자질로써 그들이 어떤 언어 사용지역 출신 인지를 침작할 수 있다. 관습적이고 음성적인 표현수단은 화자가 실제로 지니고 있는 것 을 나타내 주지 않지만, 그러나 어떤 특정한 순간에 그가 나타내 보이고 싶어하는 것을 표시해 준다. 많은 사람들에 있어서, 그들이 공중강연에서 사용하는 발음은 일상 회화에서 사용하는 것과 전혀 다르다. 부드러운 발음, 경건한 발음, 그리고 사랑스러운 발음을 특징짓는 많은 표시들이 있다. 마찬가지로 순진함을 꾸미기 위해서 어떤 부인들이 사용하는 재찰거리는 말소리도 일련의 관습적인 음 성 특징을 나타내 준다. 언어공동체에서 화자의 어떤 특정한 집단 을 특칭짓는데 사용되는 모든 음운학적인 표현의 수단은 체계를 형 성하며 그 전체는 ::z. 화자들 집단의 표현 양식으로 간주될 수 있다. 화자는 항상 같은 표현 양식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죽 그는 대화 의 내용에 따라, 청자의 목성에 따라, 죽 간단히 말해서 그가 일원 이 되고 있는 언어공동체 안에서 사용되고 있는 관습에 맞게 때로 는 이 양식을, 때로는 저 양식을 사용한다. 음운학적 표현 수단 중에서 한 가지 특별한 종류는 〈허용된 동등
한 소리〉에 의하여 구성되어 있다. 각 언어에는 〈보통의〉 정상적인 모든 화자들에 의해서 사용되는 보몽소리 의에 몇몇 화자들이 보통소 리에 거부감을 느껴서 그것 대신 사용하는 대치소리가 있다. 이러한 〈거부감〉은 때로는 특히 널리 퍼져 있는찰못된 어법 때문이거나, 때 로는 일종의 유행 등 때문이다. 〈대치된 소리〉와 〈정상의 소리〉의 차 이는 다소 중요할 수 있다. 흔히는 (예를들면 많은 유럽 언어에 존 재하고 있는 r의 서로 다른 대치소리에서) 그차이가 모든관찰자들 을 놀라게하지만, 그러나 또한 그것을 인지하는 데도 찰 훈련된 귀 가 필요하기도 하다. 이러한 〈대치소리〉들이 언어공동체에서 허용 되는 것, 다시 말해서 이 소리들이 어띠한 경쟁도 이루지 않고 정 상의 소리와 함께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은 중요하다. 고립되어 있 는 화자들이 이러한 대치소리를 습득해서 항상 혹은 거의 항상 그 것을 사용하는 경우에는이 소리들이 이러한 화자들에게는개인적인 표현적 수단이 되는 것이다. 단순히 표현적인 수단 의에 특별한 표상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다른 것도 있다. 흔히 어떤 집단에 속하는 화자들의 발음은 의미를 (그러므로 표상적 가치를) 구별해 주는 소리의 대립을 무시하거나, 그 반대로 다른 집단의 화자들의 발음에서는 알지 못하는 대립관계 룰 나타내는 사실로 관습적인 발음과 구별된다. 경음 tenue과 연음 mediae 사이의 대립이 독일어권의 어떤 지역에서는(문학어를 사용 하는 화자들에게서까지도) 특칭적으도 관찰이 되지 않는 것을 예로 들어 생각할 수 있다. 또 마르제이유 지방의 주민들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1와 z를 혼동하는 것, 그리고 마찬가지로 §와 s를 혼동 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또 액센트를 받지 않은 o와 a의 구 별을 예로 들 수 있는데, 이것은 혁명 전 러시아에서 나이 든 세대 의 성칙자들의 발음을 특칭짓는것이다• 다른사회 계층에서는 액센 트를 받지 않은 O와 q를 더 이상 구별하지 않는데, 러시아의 중부 와 남부 지방에서 이러한 구별은 특히 현저하다. 표상적 기능의 관 점에서 보면 이러한 유형의 경우들에서 방언의 여러 음운체계(또는 음성체계)가 존재하며, 표현적인관점에서는 갇은체계에서 여러 다 양한 표현 형태가 존재한다. 그렇지만 이러한 유형의 경우와, 사회
적이나 지역적인 인간집단의 특성이 다소 많은 수의 음소를 구별하 는 것에 의해서가 아니라 다만 같은 음소들의 발음에 의해서만 이 루어지는 경우들과를 엄격하게 구별해야 한다. 표현적 음운수단과 청자지향적 appel 음운수단 또는 使役的dee-lenchement 음운수단을 구별해야 한다. 후자는 청자에게서 어떤 감 정을 〈유발〉시키거나 야기시키는 데 사용된다. 이러한 감정은 혼히 화자 자신에 의해서 경험된 것들이라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청자 가 그러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는 점이다. 화자가 정말로 이러한 감 정을 느끼거나 혹은 인위적으로 그런척하거나 간에 그것은 마찬가 지가 된다. 화자의 의도는 그 자신의 개인 감정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간정을(혹은 이에 상응하는 감정을) 청자에게서 야 기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청자지향적 음운수단은 감정의 자연스러운 표현이 비록 인위적으로 가장된 것이라 하더라도 그것과는 엄격하게 구별되어야 한다. 화자가 거짓 또는 진실의 번민이나 감정 때문에 말을 더듬는 다든지 혹은 오열로 말을 중단한다는 것은 음운학과는 아무런 관계 도 없다• 사실 그것은 언어의적인 표현 속에서도 일어나는 칭후들 이다. 반면에 황홀한 기분으로 발음한 독일어 단어 schschoon (〈좋 아 ! 〉)에서 모음과 자음을 길게 늘이는 현상은 분명히 언어적인 현 상이다• 먼저 그것은 언어의적이 아닌 순수히 언어적인 표현에서만 관찰될 수 있기 때문이며, 다음은 그것이 정해진 기능을 가지고 있 기 때문이고, 끝으로 그것은 기능이 없는 모든 다른 언어적인 수단 처럼 관습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청자에게 목정한 감정 을 야기시키기 때문에 청자지향적 음운학 영역에 속한다• 현재 연구상태로는 어떠한 방법으로 〈청자지향적 음운학〉을 다루 어야만 하는지 말하기 어렵다. 이론적으로는 각 언어마다 모든 청 자지향적 음운수단들, 다시 말해서 감각과 감정을 야기시키는데 사 용되는 모든 관습적인수단들의 완전한 목록을 세워야만할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의 청자지향적 수단만이 이용되고 있는지, 또 이러 한 청자지향적 수단들이 서로 어떻게 구분되어야 하는지를 항상 명 확하게 알지 못한다. 여기에서 랑그와 빠롤의 구별은 득히 어렵고
까다롭다. 우리는 앞에서 독일어의 액센트를 받은 모음과 바로 액 센트 앞에 위치한 자음을 길게 늘여 발음하는 현상을 언급하였다. 그 예로서 우리는 황홀한 기분으로 발음되었던 schschoon!울 들었 다. 그러나 같은 수단이 역시 또 다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데 사용 될 수도 있다. 즉 schschoon!은 황홀한 기분으로 발음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빈정거리는 기분으로 발음될 수도 있다. schschaamlos 〈파렵 치한〉은 분개한 감정으로 발음되고 lliieber Freund 〈사랑하 는 친구〉는 감격, 빈정거림, 분개의 감정을 가지고 후회와 동정 등 이 섞인 설득력있는 어조로 매번 미세한 차이가 나는 다른 억양으 로 발음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미세한 차이가 나는 다양한 억 양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를 생각해 불 것이다. 이런 현상들이 모두가 똑같이 청자지향적 음운학에 속하며, 일반적으로 랑그에 속 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다만 빠률행위에만 속하는 것인가? 이런 현상들은 일반적으로 정말 관습적인 것인가? 본래 감정적인 억양은 언어의적인 표현에서도(분절되지 않는 불확정한 외침 속에) 아주 자주 나타나므로 그것으로 야기되는 구체적인 감정이 아주 분 명하게 인식될 수 있다. 감정을 야기시키는 언어의적인 이러한 억 양은 같은 감정적인 미세한 차이룰 지닌 단어들과 높이와 강도에서 같은 구조를 나타내 주는 것 같다. 그런데 이 것은 아직 전혀 완전 히 정확한 방법으로 연구되지 않았다. 또한 이러한 많은 억양들이 이 세계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언어들18)에서도 같은 의미를 지 니고 있다는 사실이 관찰될 수 있다. 반면에 액센트를 받은 모음과 그 앞에 오는 자음을 길게 발음하는 것은 자음과 모음이 존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액센트를 받은 음철과 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절이 존재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그러므로 이것은 :::z. 본질 자체로 순 수히 언어적인 표현에만 관계가 되고 있으며 특정한 언어에만 적용 된다. 대부분의 청자지향적 음운수단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수단들에는 그것 자체로 어떤 감정을 유발시키 는 것과 칙접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그러
18) 유럽인돌은 훌륭한 일본 배우의 대사를 한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 하더라도, 져 어도 그가 〈표현하고자〉 하는 감정윤 이해할 수 있는데, 이것온 다만 몸것에 의 해서 문만아니라, 부분져으로는 여양에 의해서이다.
나 서로 다른 많은 감정을 유발시키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그 중의 어민 감정이 선택되는가 하는 것은 말하는 순간에 그 상황 에 따라 달라지며 그리고 많은 감정은 다양하고 관습적이 아닌 일 련의 셀 수 없이 많은 음성표현에 의해서 야기된다. 청자지향적 음 운학의 임무는 목소리의 이러한 감정적인 표현을 수집하고 기술하 며 체계적으로 분류하는 것은 아니며, 또한 구체적이고 특정한 감 정에 그러한 표현을 할당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다만 문제의 음 성 표현을 제거하고 나서, 감정의 관점에서 볼 메 침착하고 객관적 인 담화로부터 감정 이 곁들여 진 담화를 구별 해 주는 관습적 인 음성 상의 표지를 파악하는 것이 청자지향적 음운학의 임무이다. 그러므 로 독일어에서 액센트를 받은 장모음과 그 앞에 오는 자음을 과장 되게 길게 늘여 발음하는 것이나 체코어에서 문장의 첫 자음과 마 지막 모음을 길게 발음하는 것, 헝가리어에서 단모음(개모음이면서 긴장되지 않은 특성을 그대로 간직한 채)을 길게 발음하거나, 프랑 스어에서 단어의 첫 자음을(강조의 액센트로) 길게 발음하는 것 등 은 감정적인 담화의 칭표인데, 다시 말하면 청자지향적 음운학의 수단이다. 실제로 이러한 특성들은 문제의 언어에서 감정을 야기시 킬 때만 나타나며, 감정적인 측면에서 불 때 침착하고 객관적인 담 화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게다가 이 특성들은 분명히 관습적이며 예를들어 공포를나타내는 억양과는 대립적이다. 각 언어에서 공포 를 나타내는 억양온 이미 관습적인 청자지향적 표지가 있는(예를 들 면 독일어에서 액센트 앞에 오는 자음을 길게 발음하는 것)19) 단어 속에서만 사용될 수 있기는 하나, 사실은 완전히 세계 공통적인 현 상이다.
19) 그러므로 각 언어에서 관습적으로 선정된 청자지향적 수단들은 무의식적인 감 정의 표현과 엄격하게 분리되어야 한다. 최근에 발표된 엘리즈 리히터 Elise Richter 의 논문 대 리 작용과 발음 Das psychische Geschehen und die Arti-kulationJ (Archives Neerlandaises de Phonetique Experimentale XIII, 1937)에는 너무나 풍부한 자료들이 들어 있지만, 그러나 불행히도 이러한 판정 이 구벌되어 있지 않았다.
청자지향적 수단과 표현적 수단을 구별하기란 항상 쉬운 일이 아 니다. 때로는 표현적 문체가 청자지향적 기능을 강조함으로써 구별 되며, 또 다른 표현적 문체는 청자지향적 기능을 감소시킴으로써
구별된다. 예를 들어 부자연스럽 게 꾸민 부인의 과장된 감정 이 섞 인 담화와 나이 든 지위 있는 고관의 엄숙하게 침착한 담화를 비교해 보쟈 분명히 이 두 표현적인 문체는 오로지 표현적 음운학의 분야 에 속해 있는 자신의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특 성에는 청자자향적인 수단의 사용방법이 역시 관계되고 있다. 앞으 로의 연구에서 할 임무는 여러가지 다른 유형의 담화 내부에서 청 자지향적 기능과 표현적 기능을 세심하게 구별해 내는 일일 것이다. 그러나 기금으로서는 그것이 아직 불가능하다. 먼저 자료를 수집해 야만 하는데, 이것은 가능한 한 가장 다양한 언어들 속에서 이무어 져야 할 것이다. 어쨌든 라찌찌우스 J. V. Laziczius가 위에서 언급된 그의 논문에 서 한 것처럼 표현적 수단을 청자지향적 수단으로부터 구별해 낼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 라찌찌우스는 랑그의 소리측면 에서 세 가지 요소를 구별하고자 했다. 죽 첫째로 세 가지 기능(표 현적, 청자지향적 그리고 표상적 기능)을 다 지니고 있는 음소들 phonemes, 둘째로 표상적 기능은 없지만 표현적 기능과 청자지향 적 기능이 있는 강조요소들 emphatiques, 그리고 끝으로 표현적 기 능만을 수행하는 변이음들 variantes 이 있다. 라찌찌우스는 〈강조 요소들〉에 우리가 청자지향적 수단과 표현적 수단이라고 아해하는 모든 것을 포함시킨다. 우리는 라찌찌우스가 뵐러의 제 가지 기능 을 음운학적으로 연구해야 하는 필요성을 지적한 업적을 더욱더 평 가하면 할수록 〈음소〉, 〈강조요소〉와 〈변이음〉 사이의 구별을 내세 우는 그의 주장을 그만큼 더 인정할 수 없게 된다. 구체적인 빠롤 행위에서 아 제 기능은 모두가 연결되어 밀집하게 서로결합되어 있 다. 그러나 청자가 이러한 복합체를 ::::z.구성된 부분요소로분석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각 요소는 한 가지 기능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 고 각각의 기능적인 요소는 랑그에서 그에 상응하는 요소와 관련이 있으며, 그것과 동일시된다. 라찌찌우스는 헝가리어 단어 ember 〈인간〉를 예로 든다. 세속적인 멋쟁이가 이 단어를 〈비난의 어조〉 로 발음했다고 가정하자. 여기에서 다섯 개의 음소(e,m,b,e,r)는 오
칙 이 단어를 구별하는 데 사용되며, 그 중의 어느 하나라도 다른 것으로 바뀌면 :::z. 단어를 알아볼 수 없거나 그 의미가 바뀌게 된다. 첫소리 e를 강조해서 길게 발음하는 것은 〈비난의 어조〉에 관련이 되어 있는 청자지향적 수단이다. 이 현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말해 진 것에서 감정적인 내용(다시 말해서 〈청자지향적 내용〉)이 변경될 것인데, 왜냐하면 그렇게 할 때 그 단어는 완전히 중립적인 어조로 발음될 것이기 때문이다. 끝으로 모음의 간국에서 부정확한 특성을 나타내고, 자음을 조음하는데 소홀히 하며, 구개수음 r가 나타나는 것은 세속적인 멋쟁이를 알아볼 수 있는 표현적인 수단들이다. 어 떠한 표현도 이러한 방법으로 기능적으로 분석될 수 있다. 흔히 표 현적이나 감정을 야기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소리의 특성을 지 닌 음소를 따로메어놓는 것이 청자지향적 수단과 표현적 수단을 구 별해 내는 것보다 더 쉽다고 하더라도, 그렇지만 그것이 이러한 구 별을 포기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다.20)
20) 어떠한 표상적 기능도 가지지 않고, 다만 청자지향져 기능과 표현적인 기능(감 란사, 동물에게 명령을 내리는 말들 등)만을 가지고 있는 단어둘의 특정한 소리 구조에 판해서는 p.332와 366을 참조할 것.
그러므로 우리는 표현적 수단과 청자지향적인 수단을 엄격히 구 별하는 것을 강조한다. 따라서 이미 언급한 대로 서로 구별되는 두 분야의 음운학을 수립해야 한다. 그 하나는 표현적 수단을 다룰 것 이고 다른 하나는 청자지향적 수단을 다룰 것이다. 그리고 세번째 분야는 표상적 수단을 다루는 음운학의 분야이다. 위에서 인용한 라찌찌우스의 논문 이전에도 음운학파의 여러 논문 안에서 이 분 야는 거의 독점적으로 연구되었다• 그러나 이 세 분야를 서로 비교 해 보면, 무엇보다도 이 세 분야의 불균형상태에 놀랄 것이다. 〈표 상적 음운학〉은 아주 광범위한 분야를 포함하는 데 반하여 위에서 지적한 음운학의 다른 두 분야들은 각각이 소규모의 사항들을 연 구대상으로 삼는다. 그 이의에 표현적 음운학과 청자지향적 음운 학은 함께 〈표상적 음운학 phonologie representative〉과 구별 되 는 일련의 공통자질들을 보여준다. 자연스러운 것과 관습적인 것 을 구별하는 문제는 정확하게 말해서 표현적 음운학과 청자지향
적 음운학에만 존재할 뿐 표상적 음운학에서는 전혀 어떠한 역할도 하지 않는다. 자연적인 표상적 음성수단으로 간주될 수 있는 것 은 기껏해야 직접적인 음성의 모방이다. 그렇지만그러한 음성의 모 방은(그것이 진정으로 관습적이 되지 못하고 다만 자연적인 한에서 는) 일반적으로 랑그의 범 주 밖에 속하게 된다. 만일 어 떤 사람이 사냥의 모험담을 아야기하는데, 자신의 이야기를 더 생생하게 하기 위하여 동물의 어떤 울음소리나, 전혀 다른 자연의 소리를 흉내낸 다면, 그는 여기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중단해야만 한다. 이때 모방 된 자연의 소리는 낯선 물체로 정상적인 표상적 담화의 테두리밖에 놓이게 된다.21) 언어의 표현적 측면과 청자지향적 측면에서는 상황 이 전혀 다르다. 여기에서는 관습적인 것과 자연적인 것이 서로 섞 여 있다. 청자지향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자음 또는 모음 을 관습적으로 걷게 발음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어떤 감 정적인 어조와 연결되어서만이 나타난다. 어떤 언어에서 여성들에 게만 나타나도록 되어 있는 어떤 소리의 특정한 발음은 항상 생리 적으로 조건지어진 여자 목소리와 관련이 있게 나타난다. 관습적인 표현적 수단과 청자지향적인 수단의 수는 자연적인 표현적 수단과 청자지향적 수단의 수보다 훨씬 더 적다고 말할 수 있다. 〈표상적 음운학〉에서 언어에 나타나는 표상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는 음성수 단 전체를 연구한다고 하면, 이미 언급된 음운학의 다른 두 분야는 표현적 음성수단과 청자지향적 음성수단의 일부만을 다루게 될 것 이다. 그러므로 한편으로는 위에서 말한 음운학의 세 분야가 정말 똑같이 중요하며 서로 동등하게 간주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생 각해 볼 수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관습적인 표현적 수단과 청자 지향적 수단들 사이의 구별이 음운학 분야에 이러한 구별을 포함시 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적절한가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다.
21) 이것은 당연히 그것이 모방하는 자연의 소리와(예를 둘어 pouf! cocorico! 같 은) 대개는 비숫한 접이 거의 없논 관습적인 모방에 해당되지 않는다. 그리고 담화를 중단시키지 않고도 사용될 수 있을 정로로 문법체계에 혼합되는 일이 많다. 코리 비 J.M. Korinek 의 Studie z oblasti onomatopoje(Prtfce z vede ckych ustavu XXXVI, Praha 1934)를 참조할 것.
이러한 어려운 점은 표현적 음성수단과 청자지향적 음성수단에 관
한 연구를 특별한 학문분야, 즉 음성문체론 phonostylistique 에 귀 속시킨다면 가장 찰 해결될 수 있다. 이 음성문체론을 한편으로는 표현적 문체론과 청자지향적 문체론으로 나누고, 또 다른 한편으로 는 음성학적 문체론과 음운학적 문체론으로 세분할 수 있다. 어떤 언어를 음운학적으로 기술하는 데 있어서 (청자지향적 기능의 관점에 서와 마찬가지로 표현적 기능의 관점에서도) 음운학적 문체론을 연 구해야만 한다고 하면, 그러나 이 러한 기술의 본래의 임무는 〈표상적 인 측면〉에서의 음운학 연구로 남아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음운학 은 표현적 음운학, 청자지향적 음운학, 그리고 표상적 음운학으로 세분되어서는 안 된다. 〈음운학〉이란 명칭은 전처럼 표상적 가치를 지닌 랑그의 소리 측면에 관한 연구에 국한시켜야 한다. 반면에 표 현적 가치와 청자지향적 가치를 지닌 언어의 소리 측면을 구성하는 요소들에 관한 연구는 〈음운학적 문체론〉에 의해 이루어질 것인데, 이것은 〈음성문체론〉의 일부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음운학 예비적 지적 우리는 앞에서 인간의 말을 인지하는 데 소리영상의 다양한 목성 이, 말하자면 세 가지의 다른 측면, 죽 표현적 측면, 청자지향적 측면과 표상적 측면에 두영된다고 말했다. 그래서 청자는 이 세 가 지 측면 중에서 어느 하나의 측면을 택하여 나머지 둘은 제의시키 면서 주의를 모을 수 있게 된다고 하였다. 따라서 표상적 측면에 나타나는 소리의 영상은 표현적 측면과 청자지향적 측면과는 완전 히 독립적으로 인지되고 고찰될 수 있다. 그러나 표상적 측면에 나 타나는 모든 소리의 영상이 같은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는 안된다. 분명히 모든 소리의 영상이 발화된 문장의 어휘적 의미 를 나타내는 데 이용된다. 다지 말하면 모든 소리의 영상이 특정한 어휘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랑그의 가치에 관계되고 있다. 그렇지 만 이 분야에서 각기 다른 세 가지 기능이 분명하게 구별될 수 있 다. 소리의 어떤 특성은 질경격 culminative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서 그 목성은 문제의 문장 속에 몇 개의 〈단위〉(단어 혹 은 단어군)가 포함되어 있는가를 나타내 준다• 예를 들면 독일어에 서 단어의 주 강제의 역할이 그런 것이다. 소리의 다른 특성들은 두 단위(밀집하게 연결된 단어군, 단어나 형태소들) 사이의 경계를
나타내는 경계획정적 delimitative 7]등을 수행한다. 예를 들면 독 일어에서 모음 앞의 성문폐쇄의 경우가 이예 속한다. 끝으로 소리의 이밖의 다른 특성들은 의미를 지닌 여러 다양한 단위들을 서로 구 별하는 변별적 distinctive 기능을 수행한다• 예를 들면 독일어에서 List 〈술책〉_Mist 〈쓰레기〉, Mast 〈돛대〉_Macht 〈힘〉의 경우 이다. 각 언어 단위는 변별적 기능을 지닌 소리의 독성을 포함하 고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다른 언어단위와 구별될 수 없을 것이다. 게다가 서로 다른 언어 단위의 구별은 오직 변별적 기능을 지닌 소리의 특성에 의해서만 이루어진다. 이에 반하여 경계획정적 기능과 절정적 기능을 가진 소리의 특성들은 언어 단위에 꼭 필요하 지 않다. 서로 다른 단어들이 어떤 특정한 소리의 독성에 의해서도 구별되지 않는 문장들이 있으며, 또 많은 단어들이 문장 안에서 분 명하게 그 결정을 이루지 않은 채 사용된다. 한 문장의 여러 다른 단어들 사이에 휴지를두는가능성은 언제나존재하며, 경계획정적인 기능이나 절정적인 기능이 있는 소리의 독성은 일종의 이러한 휴지를 대신하는 데 사용된다. 그러므로 이 두 기능은 항상 편리한 방편에 지나지 않는데, 반면에 변별적 기능은 의사소통에 단순히 편리할 뿐만 아니라 필요불가결하며 또한 무조건 필요하다• 이로써 표상적 측면에서 서로 구별될 수 있는 소리의 세 가지 기능 중에서 변별 적 기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공시 음운학이나 기술 음운학은 표상적 측면의 내부에 나타나는 이미 열거된 소리의 세 가지 기능에 부합되는 중요한 세 부분으로 냐 뉠 수 있다. 그 이의에 변별적 기능을 다루는 부분이 절정적 기능22) 과 경계획정적 기능을 다루는 두 부분보다 훨씬 더 방대해야만 한 다는 것은 당연하다.
22) 사실 『음운학 원론』에서는 어떠한 부분에서도 철정져 기능을 다루지 않고 있 다. 단어의 액센트에 관해서만 이 기능이 문제가 되고 있다. pp,302-316.(불역 자주)
변별성 이론 -음성의 변별적 기능에 관한 연구
1 기초 개념 1 음운학적 변별적 대립 구별이라는 개념은 대립의 개념을 가정한다. 두 개의 사물은 서로 대립을 이룰 때에만, 다시 말해서 둘 사이에 대립의 관계가 촌재할 때에만 서로 구별될 수있다. 따라서 변별적인 기능은 한 소리의 특 성이 또 다른 소리의 특성과 대립을 이룰 때에만, 다시 말해서 그 소리의 특성이 다만 .소 리.의 대립의 한 항일 때에만 이루어진다. 문 제의 언어에서 소리의 .대 립.은 . 두. 단어의 어휘적 의미에 차이를 주 게 되 는데 , 이 것을 음운학적 대 립 oppositions phonologiques23) (혹 하은거여나 음 운비이.학변러. 적별한적 기변이능별라적을고 말대가한립지다 지또. 는못 독 한변일 별어대적에립 서은대 립 o음).-이 운i.라의 학. 고 적대. 으부립. 로른.은다 음비.. 운관.이 학여.에 적적. 이 반으 로 변별적이다. 그래서 예를들면 so 〈그러므로〉 -sie<::::z.여자, 그 남자들, 그 여자들〉, Rose 〈장미〉_Riese 〈거인〉가 된다. 그러나 선 음 r과 구개수음 r은 독일어에서 이러한 음성학적인 차이로 구별
23) 「음운학 표준 용어 초안」(TCLP N)에서
되는 단어의 쌍이 없기 때문에 변별적이 되지 못한다. 소리 에는 처갑요 수 었든 permutable 스리와 지환텔 수 없는 impermutable 소리가 있다. 치환될 수 있는 소리 란 어 떤 언어 에서 똑같은 음성환경에 나타날 수 있는 소리들이다(앞에서 들었던 예에 서 독일어의 o와 i처럼). 그러나 치환될 수 없는 소리란 그 언어 에서 결대로 같은 음성환경에 나타날 수 없다. 예를 들면 독일어의
24) 마르며네 A Martinet의 의견을따라 relevant윤 〈관여적〉으로, irrelevant온 〈바관여쳐〉으로 번역한다. 그것 혼자서 어휘적 의미에 차이를 줄 수 있는 모돈
소리의 대립은 관여적이다(마르며너l A. Martinet, 『오드빌르에서 사용하는 프랑 스 프로방스 방언의 옹운학적 기 술 Description phonologique du par/er franco-proveni;al d'Hautevi/leJJ, Revue de Linguistique Romane, 1939, fasc. 57, p, 10). (불 역 자주)
높이의 차이점은 겨우 청자지향적 기능에 이용될 수 있다. 그러나 두 음절로 된 단어의 어휘적 의미는 두번째 음절의 모음이 첫번째 음철의 모음보다 더 날카롭거나 더 둔하다든지, 또는 두 음절이 같 은 높이로 발음된다 하더라도 전혀 변함이 없다. 둔중한 U와 날카 로운 U를 두 개의 서로 다른 소리로 생각한다면, 이 두 소리가 독 일어에서 치환될 수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은 변별적 대 립을 이루지 않는다. 반면에 독일어에서 r과 1도 마찬가지로 치환 될 수 있는데, 그러나 이들은 동시에 변별적 대립을 이루고 있다. 예를 들면 Rand〈가장자리〉―Land〈나라〉, fiihren〈안내하다〉―fiih
len〈만지 다 ; 느끼 다〉 , scharren<(땅을) 긁다〉一schallen〈울리 다〉, wirst〈(네가) 되다〉_willst〈(네가) 원하다〉의 독일어 단어 쌍에서 의미의 차이는 오칙 r-1 의 대립에 의해서만 일어난다• 이와는 반대 로 일본어에서 r과 l은 치환될 수 있지만 변별적 대립을 형성할수 없다. 어떤 단어에서도 l은 r에 의하여 대치될 수 있으며, 그 반 대의 대치도 가능한데, 그것으로 인하여 어떠한 의미의 변화도 일 어나지 않는다. 반면에 여러 음절의 상대적인 높이는 일본어에서 음 운학적으로 관여적이다. 즉 둔중한 U와 날카로운 U는 여기에서 치환될 수 있으며 변별적 대립을 형성하는데, 그래서 tsuru와 같은 말은 두 u의 상대적인 높이에 따라 세 다지 다른 의미를 지닐 수 있다. 즉 첫번째 U가 두번째 것보다 더 날카로울 때, 이것은 〈덩 굴〉을 의미하고, 첫번째 U가 두번째 것보다 더 둔중할 때는 〈두루 미〉를, 두 u가똑같은 높이일 때는 〈낚시질하다〉를 각각의미한다. 그러므로 치환될 수 있는 소리를 두 가지 종류로 구별할 수 있다. 즉 문제의 언어에서 변별적 대립을 이루고 있는 소리와 비변별적인 대립만을 이루고 있는 소리로 구별할 수 있다. 우리는 앞에서 치환될 수 없는 소리들은 변별적 대립을 이루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주장에는 어떤 제약이 필요하다. 고려하고 있는 체계의 나머지 다른 소리들과 구별되도록 어떠한 공통적 인 소리의 특성도 가지고 있지 않은 치환될 수 없는 소리들은 그럼 에도 불구하고 부차적으로 변별적인 대립을 형성할 수 있다. 독일 어에서 ich 소리와 ach 소리의 대립은 비변별적이다. 왜냐하면 이 두 소리는 치환될 수 없으며 무성 설배 마찰음이라는 이들의 공통 적인 특성은 독일어소리체계의 어떤 다른 소리에서도 발견될 수 없 기 때문이다. 그러나 독일어의 h와 n(〈ng〉)은 역시 치환될 수 없 는데도 불구하고 (왜냐하면 h는 액센트를 받지 않은e와 i를 제외 하고 모음 앞에만 나타나는 반면에 n은 액센트를 받지 않은 e와 i 앞과 자음 앞에서만 나타나기 때문이다) 변별적이다. 왜냐하면 이 두 소리가 공통으로소유하고 있는 유일한 특성, 즉 다시 말하면 자 음이라는 사실이 결코 이 두 소리에만 고유한 것이 아니며, 이 특 성으로 이 두 소리가 득일어의 다른 자음들과 구별되는 것이 아니 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별적인 대립을 치환될 수 있는 소리들 사이 에 존재하고 있는 정상적인 대립과 구별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들을 간籍 변별격 대럽 opposition indirectement distinctive, 또는 간 겹 격 홈운학격 대 럽 opposition indirectement phonologique 이 라고 부른다. 정상적인 대립, 직접적 음운학적 대립(o-i, r-1 처럼)은 단 어를 구별하는 데 곧바로 사용될 수있는데 반하여, 간접적 음운학 적 대립에서는, 우리가 알 수 있듯이, 이 점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간집적 음운학적 대립을 이루고있는요소들은 어떤 다른 소리와도, 득히 이들 소리와 공통적인 특성을 지닌 소리들과 직접적 음운학적 대립관계에 들어갈 수 있다. 그래서 예를 들면 독일어의 h와 1) (〈ng〉)은 독일어의 많은 다론 자음들과 직접적 변별적 대립관계에 놓일 수 있다. 예를 들면 p와 (hacken 〈부리로 쪼아먹다〉-packen 〈포장하다〉, Ringe〈고리〉_Rippe〈갈비 뼈〉) 1 동 과도(heute〈오늘〉 ―Leute〈사람〉, fange〈(내가) 잡는다〉一falle〈(내가) 넘어지다) 직 접적으로 변별적인 대립관계에 놓일 수 있다.
2 음운학적 변벌적 단위, 음소, 변이음 〈(직접적 또는 간접적) 음운학적 대립〉이란 문제의 언어에서 어 휘적 의미를 구별해 줄 수 있는 모든 소리의 대립을 말한다. 이러 한 대립의 각 항을 〈음운학적 변별적 단위〉라고 부른다. 이러한 정 의로부터 음운학적 단위들의 범위가 상당히 다를 수 있다는 결과가 생긴다. bahne〈(내가) 꿰뚫다, (내가) 열다〉—banne〈(내가) 사로 잡다, (내가) 길들이다〉와 같은 한 쌍의 단어는 음절경계에 의해서 만 (또는 음절경계에 연결되어 있는 모음과 자음의 길이의 차이로 만) 구별된다. 반면에 tausend〈천〉_Tischler〈목수〉와 갇은 쌍의 단어에서는 첫소리를 제의하고는 단어 전체에 소리의 차이점이 퍼 져 있으며, Mann〈사람〉._Weib〈부인〉와 같은 쌍의 단어에서는 두 단어가 처음부터 끝까지 음성학적으로 다르다. 따라서 더 큰 음운 학적 단위와 더 작은 음운학적 단위가 나타나게 되며, 어떤 언어의 음운학적 단위를 그 상대적인 길이에 따라 분류할 수 있게 된다. 시간 속에서 계속되는 보다 더 작은 일련의 음운단위로서 분석될 수 있는 음운단위들이 있다. 독일어의 Mahne〈갈기〉-Biihne〈국장 의 무대〉에서 [mf::]와 〔by기 단위들이 이 런 경우에 해당된다. Mahne 〈갈기〉―mahne〈(내가) 경고한다〉의 대립에서 [m£:〕=〔m]+〔c디의 분석을 끌어낼 수 있으며 Biihne 〈국장의 무대〉―Siihne〈화해〉와 Biihne〈국장의 무대〉-Bohne〈참두콩〉의 대립에서 〔by:]=〔切+〔y:]
를 분석해 낼 것이다. 반면에 m, b, £:, y:의 음운단위들은 보다 더 작은 일련의 연속되는 음운단위로 더 아상 분해될 수 없다. 음 성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각각의 b는 일련의 모든 조음운동으로구 성되어 있다. 먼저 양 입술은 구강의 공간이 완전히 앞으로 닫히도 록 서로 접근되어 맞닿게 되는데, 그러면서 동시에 성대가 진동하 기 시작한다. 반면에 허파로부터 울라오는 공기는 구강으로 들어가 서 입술의 장애물 뒤로 모인다. 결국 이 장애물은 공기의 압력에 의 해 열리게 된다. 이렇게 연속되는 각각의 움칙임은 특정한 음향 효 과에 부합된다. 그러나 이러한 〈음향 원자〉의 어느 것도 음운단위로 간주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들은 항상 모두가 함께 나타나며 절 대로 분리되어서 나타나지 않기 메문이다. 양순 〈내파〉에는 항상 〈파열〉이 뒤따르며, 파열은 항상 내파에 의해서 이끌어진다. 마찬 가지로 양순음의 성격을 떤 유성성은 내파와 파열 과정 사이에 울 리게 되며 입술의 내파와 파열이 없이는 나타날 수 없다. 그러므로 전체는 시간 속에서 분석될 수 없는 음운단위이다. 위에서 언 급된 다른 음운단위에 대해서도 똑같은 말을 할 수 있다. 죽 〈장모 음〉 y (ii)는 일련의 〈단모음〉 y 가 연속된 것처 럼 취급될 수 없다• 분명히 이 [y디는 음성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y의 조음으로 채워 진 시간의 지속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간의 지속 일부 속에 또 다 른 모음의 조음을 넣어 보면, 또 다른 독일어 단어를 얻을 수 없게 된다(Baume, Biiane, Bitine, Butine 등은 독일어 에서 불가능하다. ) 그러므로 장모음 U는 독일어 음운체계에서 볼 때 시간 속에서 분 해될 수 없다. 문제의 언어의 관점에서 더 작고 연속적인 음운단위로 더 이상분 석 될 수 없는 이 러한 음운단위를 음소 phoneme 라고 부른다. 25) 그 러므로 음소는 연구된 언어의 가장 작은 음운단위이다. 랑그에 존 재하고 있는 각 단어의 소리의 측면은 음소로 분석되어서 음소들의
25) 1912 년에 체 르바 L.V. Scerba 는 Russkije glasnyje (St. Petersbourg, 1912,14)에서 음소에 관한 정의를 다음과 갑이 내렸다. 〈연구된 언어에서 의미 의소 리표의현 과표 현연이결 되음어소이 다단〉어.문 체구르벌바해의 줄 I 수I' 러있시는아어 기발능음을 개가요진 C가ou장rt 작ex은p os일~ 반d적e 안la prononciation russe』(1911.2)에서처럼 이 정의에서 (아칙도 완전히 연상 십 리학 분야에 속하는) 처음으로 분명하게 의미에 차이를 주면서 수행하고 있 는 음소의 기능이 강조된 것 같다. 1928 년에 야코브레프 N.F. Jakovlev 는 Matematiceskaja formula postrojenija alfavita(잡지 Kul'tura i pis'men• nost' Vostoka I , 46 에 수목됩)에서 이미 십리학적 요인을 완전히 제거해 버 리고 음소에 대한 정의문 다음과 같이 내렸다. 즉 〈음소란 의미를 지닌 단위를 구벌하는데 사용되는 가장작은요소로 말연쇄에서 발췌된 소리의 목성 전체를 뜻한다〉 우리가 앞에서 제시한 정의는 1929 년에 야콥슨 R. Jakobson 에 의하 여 처음으로 「러시아어의 음운변화에 관한 고찰 Remarques sur I'evolution phonologique du russe」( TCLP Il , 5)에 서 내 려 졌다. 죽 〈더 작은 하위 음운대 립으로 구분될 수 없는 음운대립의 모든 항을 음소라고 한다〉 이 정의논 조금 머 수정되어 <•••••• 더 작고 머 간단한 음운 단위로 분석될 수 없는 ...... 〉이 라고 되었다. 이 정의논 『음운학 표준용어 초안』에도 마찬가지로 수목되어 있다(TCLP N,311).
목정한 연속체로 나타내어질 수 있다. 물론 문제를 너무 지나치게 단순화시켜서는 안 된다. 음소가 서로 다른 단어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요소라고 표현되어서는 안된다. 오 히려 각 단어는 소리덩어리 전체이며 하나의 윤곽 silhouette이다. 청자들은, 길에서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을 그의 전체 윤곽으로 알아 보는 것처럼 단어를 거의 그 윤곽으로 인식한다. 그러나 윤곽을 알 아본다는 것은 그것이 다른 것과 구별된다는 것을 전제로 하며, 그리고 이것은 여러 다양한 윤곽들이 어떤 표지에 의해서 서로 구 별될 때만 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음소들은 바로 단어들의 윤곽 을 구별해 주는 변별격 효겨 marque distinctive가 된다. 각 단어 는 나머지 다른 단어와 구별되도록 원하는 배열순서로 필요한 만큼 의 음소를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음소들의 이러한 연속체는 전체 가 그 단어 하나에만 고유하다. 그러나 이 연속체에서 분리해 낸 각 항은 다른 단어 속에서도 마찬가지로 변별적인 표지로 나타난다. 사실 각 언어에서 변별적 표지로 사용된 음소들의 수는 단어들의 수보다 훨씬 더 적다. 그러므로 각 특정한 단어는 다른 단어 속에 도 마찬가지로 존재하고 있는 음소들의 특정한 결합관계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사실은 결코 단어의 윤곽이 가지고 있는 독성에 모 순되지 않는다. 각 단어는 윤곽으로서 언제나 그것을 구성하고 있 는 항이나 음소들의 총체보다 더 많은 무엇인가를 포함하고 있다• 죽 그것은 단일성의 원칙으로 이러한 일련의 음소 전체를 연결시키 고 있으며 단어에 그 개별성을 부여한다. 그러나 서로 다양한 음소 들따라과서는 달단리어 체이는 단찌.일 꺼.성 기.의 를. 원남.칙 기.은지 . 단않.어 고.체 s속a에ns 위la치is해se r 있de을 r e수si d없u다 음. 소로 분석될 수 있으며, 따라서 단어는 음소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 할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거의 같은 방법으로 장음계로 작곡된 멜로디는(비록 이 멜로디가 음 이의에도 어떤 특정한 윤곽을 부여하 는 무엇인가를 아칙 더 확실히 포함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 음계의 음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과 같다.26)
26) 이 주제에 관해서는 칸 뵐러 Karl Biihler의 「음소의 심리학 Psychologie der PhonemeJ(Proceedings of the Second International Congress of Phonetic
Sciences, 162 이 하)와 르루메 쯔코이 의 「음소개 념 에 대 한 새 로운 비 판 tlber eine neue Kritik des Phonembegriffes」(Archiv fur vergleichende Phonitik I , 129 이하, 목히 147 이하.)문 창조할 것.
똑같은 소리의 영상은 동시에 변별적 음운대립의 항이 될 수도 있 고 비변별적 음운대립의 항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예를 들면 ach소리와 ich소리의 대립은 비변별적이지만, 이들 두 ch 소리 와 k소리의 대립은 변별적이다(stechen〈찌르다〉—stecken〈……에 매어 있다〉, roch〈(그가) 느꼈다〉_Rock〈의복〉). 이 것은 각 소리 의 영상이 여러 음향―조음적인 특성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직 가능하다. 각 소리의 영상은 이러한 모든 특성에 의해서가 아니라, 다만 이 중의 몇 가지 특성에 의해서만 모든 다른 소리의 영상과 구별된다. 따라서 k소리와 ch소리가 구별되는 것은, k소리에서 는 완전한 폐쇄가 일어나지만, ch소리에서는 다만 혓등과 입천 장 사이를 가깝게 접근시킨다는 사실 때문이다. 이에 반하여 ich 소리와 ach소리의 차이점은, ich 에서는 경구개 가운데 부분에서 좁은 동로가 형성되며 ach에서는 연구개에서 좁은 통로가 형성된 다는 데 있다. ch-k의 대립은 변별적이지만, ich소리와 ach소리 의 대립은 비변별적이라는 사실은 혓등과 입천장 사이가 좁아지면, 이것은 ch를 위해서는 흥훈하격요오 관려격이지만, 반면에 경구개 의적. 으.뒷 로.부 분비. 이관. 나여. 적.가 이운라데는 부것분을에 서알 수좁 은있 다통.로 소가리 형의성 되영는상 은것 그은것 음의운 학음 운학적으로 관여적인 특성들에 의해서만 변별적 음운대립에 참여하 게 된다. 그리고 각 음소는 음운대립을 이루고있는 항이 되어야하 기 때문에, 따라서 음소는 구체적인 소리의 영상과 일치하는 것이 아성과니 라일 다치하만게 이 된러다한. 영따상라이서 가음지소고는 있소는리 의음 운영.학상.적이.으 로지 니관고여 적있인는 특음 운하격후도 관려격인 혹성을의 총체라고 말할 수 있다.27)
27) 1체1n코£k어 N a백uc과n사y,전 D에o서da t야ky콥 I슨I ,이 I . 내6린08 s이.v와. <비fo슷ne한m a정>의).를 참조할 것(Ottuv Slo•
빠롤행위에서 만들어지고 인지되는 구체적인 각각의 소리들은 음 운학적으로 관여적인 특성들 의에도 음운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비 관여적인 많은 다론 특성들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소리들
중의 어떠한 것도 단순하게 음소로 간주될 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소리들 중의 하나가 어떤 한 음소의 음운학적으로 관여적인 독성들 울 갖추고 있으면, 그 소리는 그 음소의 구체적인 걸현 realisation 으로 볼 수 있다. 음소들은 언어활동의 소리로 (또는 더 정확한 표 현으로 빠롤이나 담화의 소리로) 실현되며, 각각의 빠몰행위는 이 언어활동의 소리로 구성되어 있다. 언어활동의 이 소리들은 결코 음 소 자체가아니다. 왜냐하면 음소는 음운학적으로관여적이 아닌 어 떠한 자질도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되기 메문인데, 이것은 실제로 이루 어지는 언어활동의 소리로는 불가능하다. 언어활동에 나타나는 구체 적인 소리들은 오히려 음소들의 단순한 물질적 상징에 불과하다. 빠롤행위에서 계속되는 소리의 흐름은 음소들의 특정한 연속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거나 상징한다. 이 소리의 흐름의 여러 특정한 점들에서 음운학적으로 관여적인 소리의 특성을 알아보게 되는데, 이것이 서로 다론 음소를 특징지으며, 이 음소들의 연속체가 바로 빠롤행위에 부합된다. 이러한 각 점들은 한 특정한 음소의 구체적 인 실현으로 볼 수 있다. 소리의 흐름의 같은 점에는 음운학적으로 관여적인 소리의 특성들 외에도 음운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비관 여적인 많은 다른 소리의 특성들이 마찬가지로 나타난다. 한 음 소가 실현되는 소리의 흐름의 특정한 점에 나타나는 음운학적으 로 관여적인 특성들과 비관여적인 특성들 모두의 총체를 언어활동 의 소리 son du langage (또는 빠롤의 소리 son de la parole, 담 화의 소리 son du discours)라고 부른다. 언어활동의 각 소리는 한 편으로는 음운학적으로 관여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으로 각각의 소리가 어떤 복정한 음소의 실현이라는 것이 되며, 다른 한 편으로는 음운학적으로 비관여적인 대다수의 목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 선택과 출현은 일련의 모든 원인에 의하여 조건지어진다. 따라서 한 음소는 서로 다른 많은 언어활동의 소리로 실현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독일어의 g는 다음의 특성들이 음운학적으로 관 여적이다. 연구개를 쳐들어 울리면서 헛등과 입천장 사이의 완전한 폐쇄, 혀의 근육의 이완 그리고 기식음을 동반하지 않은 폐쇄의 파 열이다. 그러나 혀와 입천장 사아에 이루어지는 폐쇄의 장소와 이
폐쇄가 일어나는 동안의 성대나 입술의 모양, 이 모든 것들은 음운 학적인 관점에서 비관여적이다. 그러므로 독일어에는 단 하나의 음 소 g의 실현으로 볼 수 있는 일련의 많은 언어활동의 소리들이 있 다. 죽 유성음 g, 반유성음 g, 완전무성음 g (유성폐쇄음이 일반적 으로 유성음으로 발음되는 독일어권의 지역에서도), 원순연구개음 g(예를 들어 gut〈좋은〉, Glut〈열기, 열정〉에서), 입술을 좁혀서 둥 글게 발음한 경구개음 g(예를 들어 Giite〈재물〉, Gliick〈행복〉에서), 평순연구개음 g(예를 들어 ganz〈전체〉, Wage〈저울〉, tragen〈운반 하다〉에서, 평순이면서 강하게 구개음화된 g(예를 들면 Gift〈독약〉, Gier〈탐욕, 대식〉에서), 보통으로 구개음화된 g (예를 들어 gelb〈노 란〉, liege〈(내가) 있다〉에서) 등이 있다. 언어활동의 이 렇게 서로 다른 모든 소리들은 같은 음소가 실현된 것으로, 우리는 이 소리들 올 문제의 음소의 변이음 variante (또는 음성학적인 변이음)들이라 고 부르겠다. 3 음소의 정의 지금까지 〈음소〉, 〈변이음〉, 〈언어활동의 소리〉의 개념에 대해서 내린 정의는 모든 언어학자들에 의해서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니며, 처음에는 이렇게 표현된 것도 아니었다. 음소의 정의는 먼저 심리학적 용어로 작성되었다. 보두앵 드 꾸 르트네 J. Baudouin de Courtenay 는 음소를 〈언 어소리 의 심 리 적 인 대등〉으로 정의하였다. 이러한 정의는 성립될 수 없는데, 왜냐 하면 같은 음소에 여러가지 언어소리들이 변이음으로 대응될 수 있 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각각의 언어의 소리는 독자적인 〈심리 적인 대동〉, 다시 말하면 그것에 일치하는 음향적이며 조음적인 표 상을 가지고 있다. 그 이외에도 이 정의는 언어의 소리 그 자체가 긍정적으로 주어져 있고 완전히 구체적인 단위임을 전제로 하고 있 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다만 빠률행위의 구체적이고 연 속되는 소리의 흐름만이 긍정적으로 주어진 것이다. 그리고 우리
가 이러한 〈연속체〉로부터 여러 다양한 소리를 떼어낸다는 것은 소리의 흐름에서 문제의 부분이 특정한 음소를 포함하고 있는 단어 에 〈부합되기〉 때문에 우러가 그렇게 정확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언어의 소리는 그것이 음소에 대하여 갖는 관계에 의해서만 정의될 수 있다. 그러나 음소의 정의를 내리기 위해서 언어의 소리로부터 출발한다면 일종의 순환논법에 빠지게 된다. 음소에 관해서 이 책의 저자는 초기 음운학 관계 논문들에서 〈소 리의 표상〉이라는 표현을 여러 번 사용하였다.28) 그러나 이러한 표 현은 앞에서 인용한 보두엥 드 꾸르트네의 정의와 같은 이유로 찰 못된 것이 다. 사실상 음향_조음적 표상은 화자가 조음을 조절하고 규제하는 데 따라서 각각의 음성학적 변이음에 부합된다. 게다가 이 러한 표상 중의 어떤 것은 〈의식한 것〉으로하고, 또 다른 것은 〈의 식하지 못한 것〉으로 여겨야 할 어떠한 이유도 없는 것이다. 조음 과정을 의식하는 정도는 연습에만 오직 달려 있다. 특별한 훈련으 로 소리의 비음운학적인 특성들을 자각할 수 있는데, 이것으로 〈청 각음성학〉이라 부르는 것을 가능하게 해 준다. 그러므로 음소는 〈소 리의 표상〉이나 〈자각된 소리의 표상〉으로 정의될 수 없으며, 언어 의 소리나 음성학적 변이음에 그대로 대립될 수도 없다. 제네바에 서 열란 제 2 회 국제언어학자대회의 발표에서 이 책의 저자가 사용 했던 〈음성적 의도〉라는 표현은 음소를 〈소리의 표상〉으로 정의하 는 것의 임의적인 전환에 지나지 않았다.29) 그러므로 이것도 역시 찰못된 정의다. gib〈주다〉라는 단어를 발음할 의사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이것에 필요한 발성기관을 모두 움직인다는 의사를 가져야
28) 트루메쯔코이 「풀라브어연구 Polabische Studien」(=Sitzb. Wien. Akad., Phil-hist. Kl. CCXI, n•4) ill, 「모옹체계에 판한 일반이몬 Versuch einer allgemeinen Theorie der phonologischen Vokalsysteme>(TCLP I , 39). 계 다가 이 표현은 정확한 학술져 정의로 사용되지 않았다. 그 당시에 처자는 일 반적인 방법으로 이 정의문 내리는데는 관십이 없었지만. 웅소의 개념을 정확 하게 사용하는 데 관심이 있었다. 음소의 개념은 저자의 초기 옵운학 관계 논 문들에 서 그가 오늘날 사용하는 것과 정 확하게 똑갑이 사용되 었 다(예 를 들어 「폴라브어 연구 Polabische· Studien」,115-120 을 참조할 것)• 29) 제 2 회 국제언어학자대회 논문집, Actes du II. Congres International de Linguistes, 120 이하.
만 한다• 그러므로 경구개음 g를 조음한다는 의사까지도 가져야만 한다. 이러한 의도는 gab〈(그가) 주었다〉 라는 단어를 연구개음 g로 발음하려고 할 때 가지게 되는 의도와 같은 것이 아니다. 이 러한 심리학적인 모든 표현은 음소의 본질에 적합하지 않으며, 따 라서 제의되어야 한다. 게다가 이러한 정의는 소리와 음소 사이의 한계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으며, 이러한 사실은 실제로 보두앵 드 꾸르트네와 그의 학파를 대표하고 있는 일부 학자들에게서 상당 히 자주 관찰될 수 있다. 음소를 정의하는데 심리학의 도움을비는것을피해야만한다. 사 실 음소는 언어학적인 개념이지 심리학적인 개념이 아니다•30) 〈언 어 의식〉에 관계되는 모든 것도 음소를 정의하면서 제외되어야 한 다. 왜냐하면 〈언어 의식〉은 랑그에 대한 은유적인 표현이거나 또 는 그 자체도 앞으로 정의되어야 하는, 아마도 전혀 정의될 수 없는 아주 모호한 개념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비이크 N. van Wijk 가 제안한 음소의 정의도 (De Nieuwe Taalgids 1936,323) 마찬가지로 논란의 여지가 있다. 비이크에 의하면 〈언어의 음소란 언어공동체의 모든 구성원들의 정신 속에 존재하고 있는 언어 요 소들의 한 범주를 구성한다〉고 한다. 음소는 〈언어 의식 이 더 이 상 분해할 수 없는 것으로 느끼는 가장 작은 단위들〉이다. 음소 의 개념을 〈정신〉이나 〈언어 의식〉, 〈느끼다〉와 같이 모호한 개념 에 연결시키는 것은 음소의 개념을 설명하는 데 도움아 될 수 없 다. 만일 이러한 정의를 받아들인다면, 구체적인 경우에 어떠한 것을 음소로 고려해야 하는지 절대로 알지 못하게 된다• 사실 〈언 어공동체의 모든 구성원들의 정신〉 속을 통찰한다는 것은 불가능하 다(특히 死語인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마찬가지로 언어 의식이 〈느끼는〉 것을 알아내기란 까다로우며 매우 어려운 일이다. 〈언어 의식〉이 음소를 연속되는 부분으로 나눌 수 없다는 것과 한 언어공 동체의 모든 구성원이 똑같은 음소를 가지고 있다는 것, 이것은 바 로 아주 정확한 두 가지 확인된 사실이기는 하지만, 절대로 음소의 정의로 고려될 수는 없다. 음소란 무엇보다도 기능적인 개념이며
30) TCLP JI , 103 을 참조할 것.
그 기능에 비추어서 정의되어야 한다. 음소의 정의는 심리학적인 개념으로 얻어질 수 없다• 또 다른 정의들도 마찬가지로 불충분한데, 이 정의들은 결합변이 음의 존재 에 그 근거 를 두고 있다. 다니 엘 죤츠 Daniel Jones 는 음 소를 절대로 같은 음성적 환경에 나타나지 않는 음향적이나 조음적 으로 비슷한 언어의 소리연쇄 또는 언어의 소리집단으로 정의하였 다. 죤츠의 이 첫번째 정의에 따르면 인간의 담화란 음소와 언어 의 소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따라서 이 두 요소들은 서로 다른 차 원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나란히 같은 차원 위에 공존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독일어 Wiege〈요람〉와 같은 단어 에서는 v, i: 와 3 가 언어의 소리가 될 것이며(이들은 맨 귀에 인지될 수 있는 어떠한 결합변이음도 나타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에 g는 음소가 될 것이다(이 발음은 음성적 환경에 좌우되기 메문이다). 〈언어의 소리〉와 〈음소〉라는 표현을 이렇게 사용하는 것은 문자와 관련시켜 볼 메만 어떤 의미를 갖는다는 것이 분명하다. 죽 단어 안에서 그것 의 위치에 따라 다르게 발음되는 문자들은 〈음소〉를 뜻하고, 또 항 상 똑같이 발음되는 문자들은 〈언어의 소리〉(또는 〈소리〉)를 뜻하 게 될 것이다. 음소의 개념은 원래 죤즈에게 있어서 〈음성학적 표 기〉의 문제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31) 그러나 곧바로 그는 음소의 이론이 이러한 형태로는 유지될 수 없으며 보완이 필요하다 고 판단했다. 음소의 정의는 정확하게 말해서 바뀌지 않았다. 그러 나 음소의 정의가 이제 멘 귀에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치환될 수 없는 소리의 연쇄나 소리의 집단에만 적용되지 않고, 그 차이점이 즉시 인지되지 않는 소리에도 적용되었다. 그리고 서로 다른 음성 학적 환경에서 정확하게 같은 소리를 발음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실험음성학으로 판명되었기 때문에, 이 새로운 형태의 이론으로는 위에서 인용한 Wiege와 같은 단어에서 g뿐만 아니라 V, i와 3도 마찬가지로 음소로 정의되었다. 음소에 관한 이론울 전개해 가는 초 기 단계에서 죤츠는 음소와 언어의 소리 의에도 〈부류음〉 diaphone
31) 이 주제에 판해서는 Charisteria Guilelmo Mathesto, 25 이하에 있는 바쉐크]. Vachek 와 거 기 에 인용된 죤츠 D. Jones 의 논문들을 참조할 것.
을 설정하였다. 그는 이 명칭으로 단어의 의미를 변화시키지 않고 서로 대체될 수 있는 소리의 집단을 뜻했다. 그러나 똑같은 음성환 경에서 똑같은 소리를 정확하게 반복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실험 음성학에서 증명되기 때문에, 죤츠는 당연하게 언어의 소리나 음성 을 포기하고 부류음에 대해서만이야기하여야할 것이며, 음소를 치 환시킬 수 없는부류음의 집단으로정의하여야할것이다. 그리고사 실상 그는 음소에 관한 이론울 전개해 가는 마지막 단계에서 이와 비 슷한 결과에 도달했다. 게다가 그는 영국 언어학자팔머 Dr. Palmer 와 일본 교수인 침보 Jimbo가 동경에서 발전시킨 〈추상적인 소리〉 의 이론에 근거를 두고 있다. 우리가 듣는 구체적인 소리들은 모두가 다르며, 두번 정확하게 같은 소리를 발음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러나 어떤 소리들은 공동적안 자질들이 너무나 많고 서로 너무 유사해서 그 공동자질들을 하나의 표상으로 집합시킬 수가 있으며 이 표상을 그 자체로 생각할 수도 있다. 이로부터 예를 들면 연구개음 g, 경구 개음 g 등의 〈추상적인 소리〉가 나온다. 그러나 이것은 첫번째 단계 의 추상화에 지나지 않는다. 한편으로는 어떤 유사성을 보여주지만 다론 한편으로는 어떤 언어에서 절대로 같은 음성환경에 나타나지 않는 추상적인 소리의 집단 전체를 같은 일반화된 표상으로 나타내 면, 여기에서는 두번째 단계의 추상화가 된다. 따라서 음소들은 바 로 두번째 단계에서 추상화된 소리들일 것이다. 이러한 정의는 무 엇보다도 먼저 이러한 추상화가 그 근거를 두고 이루어지는 원칙을 전제로 한다는 점으로 반박되어야 한다. 〈큰 개〉, 〈검은 개〉, 〈충 직한 개〉, 〈복술개〉 등의 추상화된 표현은 추상화의 근거로 무엇이 선택되느냐에 따라서 구체적인 많은 수의 개들에 부합될 수 있으며 이 각각의 〈추상화된 개〉는 서로 아주 다른 〈구체적인 개〉를 포함 하게 될 것이다. 죤츠는 추상화가 무엇을 근거로 두고 이루어졌는 가는 개의하지 않고 추상화된 소리에 대해서 말한다. 첫번째 단계 의 추상화는 음향-조음적인 유사성의 관점에서 이루어지지만 두번 째 단계에서는 음성환경과 가지게 되는 관계의 관점에서 이루어전 다. 이러한 추상화의 두 가지 관점은 너무도 다르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이 둘을 같은 추상화 과정의 두 가지 단계로 볼 수는 없
다. 이 밖에도 〈언어의 소리〉 또는 〈구체적인 소리〉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을 지적해야 한다. 구체적인 소리들은 그것들이 음소를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테 따라서만 존재하게 된다. 그러므로 〈첫번째 단계의 추상화〉는 정확하게 말해서 두번째 단계의 추상화 가 된다. 죤즈가 이 렇게 정의믈 내린 음소의 개념이 음성표기를 위 해서만 창조된 것이라고 할 때 분명히 실용적인 가치가 있는 것이 었지만, 언어학 그 자체와는 거의 관계가 없었다. 그러나 이 개념 을 어떤 특정한 언어현상에 부합시키기 위해서 수정했을 때 이 정 의를 내린 출발점이 실효가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음소는 그 심러학적인 본질에 의해서나 음성학적인 변이음과의 관계에 의해서나 만족한 방법으로 정의될 수 없지만, 그러나 다만 유일하게 언어에서의 그 기능에 의해서만 오칙 정의될 수 있다. 음 소를 가장 작은 변별적 단위로 정의하거나 (블룸횔드 L. Bloomfield 의 정의), 또는 단어체에서 음성적 표지로 정의하거나 간에 결과는 모두 마찬가지이다. 다시 말하면 모든 언어는 변별적인 〈음운〉 대 립을 전제로하며 음소는 더 이상작은변별적 음운 단위로 나뉠 수 없는 대립의 한 항을 이룬다. 아주 분명하고 모호하지 않은 이 정 의에서 바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실 이 정의에 수정을 가하면, 일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이것은 피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 이렇게 복잡하게 만드는 동기가 때로는 심리적인 측면에 서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주 정당하기도 하다. 미국의 음 운학자인 프리 만 트웨 딜 W. Freeman Twaddell 이 관심을 끄는 그 의 논문 『음소의 정 의 에 관해 서 , On Defining the Phoneme』(= Language Monographs, pub!. by the Linguistic Society of Ame-rica XVI, 1935)에서 음소에 관해서 내렸던 대단히 복잡한 정의가 바로 이 경우에 해당된다. 이 정의는 음소의 실체화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다시 말해서 음소를 화자가 소유하고 있어서 그것으로 건 축용의 돌처럼 단어와 문장 (특히 p.103을 참조할 것)을 만드는 물 건으로 여기게 되는 두려움 때문에 도입된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 프리만 트웨딜온 음소의 상대적인 목칭(다시
말해서 음소가 대립의 한 항이라는 사실)을 특별히 강조하고자 했 으며, 이러한 목적에서 음소에 관한 그의 이론을 세웠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즉 〈표현〉 (다시 말해서 구체적인 빠 롤의 행위)은 특정한 의미와 결합되어 있는 물리적 현상(소리)이다 서로 다른 표현에서 다시 나타나며 항상 같은 의미를 f지니고 있는 복합음을 〈형식〉이라고 부른다. 서로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는 두 개의 형식은 원칙적으로 소리의 관점에서도 마찬가지로 다르다(모 든 언어에서 상대적으로 수가 적은 동음이의어를 제외하고).32) 구 별되는 두 형식에서 소리의 다양한 정도는 다를 수 있다. 같지 않 은 두 형식 사이에서 최소한의 소리의 차이는 문제가 되고 있는 복 합음의 부분들에 해당된다. 서로 최소로 구별되는 일군의 형식들은 한 〈부류〉를 이룬다. 이 부류는 모든 구성요소에 공통이 되는 복합 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특징지어지며, 그리고 최소의 차이가 모 든 구성요소에서 갇온 부분에 나타나면(예를 들어 끝이나 처음 부 분), 이 부류는 〈순서대로 정돈된〉 것이다. 따라서 예를들면 nahm <(그가) 잡았다〉-Iahm〈마비 된〉-kam〈 (그가) 왔다〉_Rahm〈크립 > -Scham〈수중음〉―zahm〈걷든〉과 같은 독일어 단어들은 찰 정돈된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한 부류를 이루고 있는 구성요소들 사이의 관계가 최소의 음운대립이며, 트웨딜은 이러한 대립의 항들 을 〈최소음소 micrphoneme〉(그러므로 우리가 든 예에서 n, I, k, r, sch, ts는 끝이 am으로 이루어진 형식적 부류의 최소음소들이다)라 고 부른다. 최소음소에 음성학적으로 부합되는 것은 몇 가지 조음 상의 특성을 포함하고 있다. 두 형식상의 부류를 구성하고 있는 최 소음소들 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관계가 같을 때, 두 부류는 〈똑같 이 정돈되 어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예를 들어 영 어 의 부류들 pill 〈환약〉―till〈……할 때까지〉-kiIK(내가) 죽이다〉―bill〈판결, 법 칙〉, 그리고 nap〈총액, 혹〉-gnat〈개구장이, 사촌〉―knack〈하찮 은 것〉-nab〈(내가) 덥썩 물다〉은 정돈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왜 냐하면 두 경우에 있어서 최소음소의 음성학적 본질이 전혀 같지
32) 트론카 B. Trnka 의 「동음이 의 어 에 관한 소견 Bemerkungen zur Homonymie」, TCLP N, 15 하이를 참조할 것.
않음에도(p, t, k 가 단어 첫머 리에서는 유기음이고, 단어 끝에서는 무기음으로 나타난다) 불구하고, 이 두 최소음소들 사아에 존재하 는 관계는 같기 때문이다. 유사하게 정돈된 서로 다른 형식상의 부 류에서 같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모든 최소음소들은 하나의 〈최 대음소 macrophoneme〉를 구성하게 되는데, 이것이 우리의 개념으 로 〈음소〉에 해당된다. 바쉐크 J. Vachek 가 아주 정확하게 지적한 것처 럼 『제 2 회 국제 음성 학회 논문집 Proceedings of the Second International Congress of Phonetic Sciences』,33 이 하 참조) , 음 소에 대한 이러한 정의는 근본적으로 우리의 것과 일치한다. 프리 만 트웨딜아 사용한 최소음소와 최대음소는 더 이상 분해될 수 없 는 대립의 항들이며, 최대음소란 음운학적인 중요성을 지닌 음성 특 성들의 총체라는 것은 명백하다. 그러므로 프리만 트웨딜이 복잡하 게 우회하여 도달한 결과에 우리는 더 가까운 길로 다다른 셈이다. 게다가 복잡하게 우회하는 것은 어떠한 이점도 가져다 주지 않는 다. 우리의 정의에는 음소의 실체화를 가정하거나 야기시키는 것은 아무것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칼 뵐러 Karl Buhler는 음소를 〈단 어 형태에 가해지는 음성의 표지〉로 정의하는데, 이것은 단어의 개 념을 윤곽으로 보는 견해와 아주 찰 부합되며, 또 우리의 음소에 대한 정의와 완전히 일치한다. 마찬가지로 칼 뵐러는 〈추상적인 관 여성〉을 우리의 음소에 대한 개념의 논리적인 근본과 기초로 당연 하게 생각하고 있다 ( TCLP N, 22-53 을 참조할 것) . 최소음소와 최대음소를 구별하는 데 따르는 이점은 원음소에 관한 우리의 이론 과 음운대립이 중화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우리의 아론을 통해 서 또한 얻어질 수 있다(다음의 3장을 볼 것). 그리고 다른 한편 으로는 최소음소의 이론에 관련된 위험으로 음운학을 찰게 분해하 게 되는 위험을 우리의 문제해결로 피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프리만 트웨털이 제시한 음소에 관한 복장한 이론은 우리가 위에서 설명한 음소의 정의의 구실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프리만 트웨 딜의 큰 업적은 음소의 개념을 둘러싸고 형성되었던 자연주의적이 며 심리학적인 편견을 (음운학을 같이 연구하는 일부 사람들에게서 나 그와 반대 의견을 가진 일부 사람들에게서도) 근본적으로 제거
한 데 있다. 분명히 그의 생각을 표현하는 추상적인 방법이나 그의 사상의 철학적인 표현법은 독자들로 하여금 상당히 힘든 노력을 하 게 만든다. 따라서 음운학을 집요하게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 와 같은 노력을 할 수 없게 되므로, 이것이 몰이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게 된다(이미 불러일으켰다)• 따라서 콜린더 B. Collinder와 메리지 Meriggi는 프리만 트웨딜이 음소는 물리적 실재도 아니며 심리적 실재도 아니지만, 그러나 〈추상적인 가상의 단위〉라고 한 주장을 음소에 대한 개념을 단순히 반박한 것으로 이해하여서 기꺼 이 받아들였다.33) 그러나 사실상 프리만 트웨딜은 페르디낭 드 소 쉬르가 모든 언어학적인 가치의 본질이라고 여겼던 것만을 당연하 게 생각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즉 그것은 〈상대적이며 부정적인 것대 은립 의실 제실체로 > 모(C든ou r가s. 처.de .의 l in개g 념u isctoiqnucee pgt ednee rvatael e1u9r2 에2, 1대64 해) 인서 데 도 , 말이 해질 수 있다. 음소는 랑그에 속하며 랑그는 사회적인 제도이기 때 문에, 음소는 바로 가치가 되며, 모든 가치가 갖고 있는 똑같은 종 류의 존재성을 소유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통화단위 (예를 들어 1 달러)의 가치는 물리적인 실재도 아니고 심리적인 실재도 아니지만 추상적이며 〈가상적인〉 크기이다. 그러나 이러한 〈가상〉이 없이는 국가가 존재할 수 없기도 하다. 그루트 A.W. de Groot 는 음소를 다 음과 같은 방법으로 정의한다 (TCLP N,125). 죽 〈음소란 독립적 인 기능을 가진 음운학적인 상칭의 표지이다• 음소의 근본적인 기 능은 음소가 다시 알아볼 수 있고 확안된다는 사실로, 필요할 메는 상칭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단어들의 일부분이나 단어 전체를 쉽게 다다.시 음.알 소.아 는.보 고이. 러.확 한.인 하기. 게능. 을.하 거가. 나지. 고.또 는었. 은.그 렇음.게 파. 의 .할 가.수 장. 있작.게 은. 하 부.는 분. 요것이오 정 의 될 수 있다〉 아르보 소타발타 Arvo Sotavalta 는 (『음성 학과 인접 학문과의 경 계 Die Phonetik und ihre Beziehungen zu den
33) lndogerm. Forsch. LIV, 76 에 수목되 어 있는 메 리 지 P. Meriggi 의 논문과 『제 4회 국제언어학자대회 논문집 Actes du N' Congr~s International de Linguistes』(Copenhague 1938) 에 수목되 어 있는 콜린 더 B. Collinder 의 는 문참조.
Grenzwissenschaften』10 에서) 이 러한 정의를 채댁하여 더 분명하 게 표현하였다. 그렇지만 그는 음소에 관해서 말하지 않고 〈언어 의 소리〉에 관해서 말하였다. 그는 언어의 소리로 〈담화 속에 나타 나며 어느 정도 일정한 발화시간을 필요로 하는 일련의 소리의 가 장 작은 부분으로, 우리가 다시 알아보고 확인할 수 있으며, 같은 종류의 소리들과 결합해서 다시 알아 볼 수 있고 확인할 수 있는 언어 형식을 구성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왜 〈언어의 소리〉 또는 〈단어〉, 또는 〈단어의 부분〉은 다시 알아볼 수 있는 것일까 하는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 요컨대 〈다시 알아보고〉 또는 〈확인하는〉 것은 무슨 뜻일까? 당연히 같은 종류의 다른 물 전과 무엇인가에 의해 구별되는 것만을 다시 알아볼 수 있다. 다른 모든 단어들과 특별한 소리의 〈차이를 나타내는 표지〉에 의해 구별 되는 단어들은 다시 알아볼 수 있고 확인될 수 있다. Leber 〈간〉라 는 단어는 Weber 〈직조공〉, Geber〈주는 사람〉의 단어와 l 소리로 구별되고, lieber〈사랑하는〉 단어와는 e 소리로 구별되며, Leder 〈가죽〉 단어와는 b소리로, 그리고 Leben〈생명〉 단어와는 r소리로 구별된다. 다른 것과 일련의 소리를 구별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한 소리의 요소는 또한 다시 알아볼 수도 없다. 그러므로 알아보기란 구별의 기본 사항이 아니라 구별의 논리적인 결과이다• 그 밖에도 알아보는 행위는 심리적인 과정이다. 언어학적인 의미를 정의하는 데 심리적인 개념을 끌어들이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 반면에 단 어를 구별하는 것은 완전히 언어학적인 개념이다. 따라서 음소에 관 한 우리의 정의를 더 선호하여야 한다.
2 음소규정의 규칙 1 음소와 변이음의 구벌 앞 장에서 음소에 대한 정의를 내린 데 이어, 이제는 음소와 한편 으로는 변이음과를 구별하고 다론 한편으로는 음소의 연쇄를 구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규칙을 제시해야 한다.1)
l) 트루베쯔코이 N.S. Troubetzkoy, 『음운학져 서술 안내 An/eitung zu phono-/ogischen Beschreibungen』,Brno 1935.
두 개의 언어소리는 어떤 조건에서 서로 다른 두 음소의 실현으 로 고려될 수 있으며, 또 어떤 조건에서는 한 음소가 음성학적으로 두 가지로 실현된 가치를 가질 수 있을까? 이 주제에 관하여 다음 의 네 가지 규칙을 세울 수 있다. 규칙 1 : 같은 언어의 두 소리가 정확하게 똑같은 음성환경에 나 타나고, 두 소리를 서로 대체시켜도 단어의 어휘적 의미에 아무 런 차이를 주지 않으면, 이때 이 두 소리는 한 음소의 임의적인 변이음에 지나지 않는다. 여기에서 몇 가지 세부적인 경우를 구별할 수 있다. 언어의 규범 에 비추어 볼 때, 임의적인 변이음은 설한격인 것 general과 7~선
적인 것 individuel으로 나뉜다. 일반적인 변이음은 언어의 오류나 규범에서 벗어난 것으로 생각될 수 없으며, 따라서 모두가 같은 화 자에 의해서 사용될 수있다. 따라서 예를들면 액센트를 받은 모음 앞에서 자음을 길게 발음하는 것은 독일어에서 언어의 오류로 느껴 지지 않는다. 그래서 같은 화자가 같은 단어를 발음할 때, 때로는 첫머리의 s나 sch를 짧게 하거나, 때로는 자음을 길게 늘여 발음하 는데, 이러한 차이점은 담화에 감정적 어감을 주기 위해서 사용된 다. 죽 sso? 나 schschon 그리고 북부 독일어 에서 jja 가 그 경우이 다. 이와는 반대로 개인적인 변이음은 언어공동체의 서로 다른 구 성원들 사이에서 나뉘어져 나타나며, 그 중의 하나만이 〈정상의〉, 〈울바론〉, 〈표본이 되는〉 발음으로 간주되고, 다른 것은 지역적, 사회적 병리학적 특색을 지니고 규범에서 벗어난 발음으로 간주된 다. 예를들면 인도유럽어의 여러 언어들에서 구개수음 r과 설음 r 의 경우가 그러한데, 그러나 이 두 소리의 음가는 언어에 따라 차이 가 있다. 술라브어 계통 언어에서는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헝가리 어, 현대 그리스어에서와 마찬가지로 설음 r은 규범으로 간주되고 구개수음 r이 병리학적으로 벗어난 발음. 또는속물근성이나애정의 특칭으로 간주되는데, 아주 드물게는 (예를 들어 카랭시 Carinthie 의 어떤 방언에서 특히 나타나는 술로베니아어2)의 경우) 지방적인 특성으로 여간다• 이와는 반대로 독일어와 프랑스어에서는 구개수 음 r가 규범적인 발음이고 설음 r는 지역적으로 벗어난 받음 또는 고어풍의 꾸민 태도로(예를들어 프랑스 배우들의 r발음) 본다. 확실 히 드물지 않은 이 모든 경우에서 변이음들의 분할은 그 자체가 〈규 범〉이 된다• 한 음소의 두 변이음이 일반화된 경우도 또한 흔히 일 어나지만, 그것의 사용 빈도수는 개인적인 망설임에 좌우된다. 음소 A는 때로는 a1로, 때로는 a”로 발음되지만, 어떤 사람은 a' 발음을 더 좋아하고, 또 다른 사람은 a 발음을 좋아한다. 그러므로 〈일반 적〉 변이음과 〈개인적〉 변이음 사이에는 점진적인 단계가 존재한다. 임의적 변이음의 기능에 관해서는 음성문체에 관여적인 변이음과
2) 유고슬라비아의 북서부 (슬로베니아)에서 쓰이는 언어. 세르비아-크로아티아 어, 마케도니아어와 더불어 유고슬라비아의 공용어의 하나. (역주)
음성문체에 비관여적인 변이음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음성문체에 관 여적인 변이음들은 언어의 다양한 음성문체상의 차이점을 나타내 준 다. 예를 들면 동요되고 감정적인 음성문체와 무심하고 정다운 음 성문체 사이의 차이점들을 나타내 준다• 독일어에서 예를 들면 엑센 트가 있는 음절의 앞에 놓여 있는 자음을 길게 발음하는 것, 장모음 을 최대로 걷게 늘여 발음하는 것, 모음 사이에서 b를 마찰음으로 발음하는 것(예를들면 무심하거나 정다운 느낌 또는 피곤한 상태의 표현에서 aber 〈그러나〉 단어의 발음〉 등이 이 러한 기능으로 사용된 경우이다. 감정적 음성문체뿐만 아니라 사회적 음성문체도 음성문 체의 변이음으로 특징지울 수 있다. 예를 들어 같은 언어에는 같은 음소의 통속적인 변이음, 기품 있는 변이음과 음성문체상으로 중립 적인 변이음이 나란히 존재할 수 있다• 그래서 이 변이음으로 화자 의 사회적인 신분이나 교양 정도를 알아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음성 문체의 변이음들은 감정적 변이음 또는 병리학적 변이음과 관상학 적 변이음으로 분류될 수 있다. 반면에 음성문체에 비관여적인 임 의적 변이음들에서는 모든 이러한 관점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결 국 음성문체에 비관여적인 임의적 변이음들은 어떠한 기능도 하고 있지 않다. 임의적 변이음들은 완전히 임의적으로 상호대체되는데, 그것으로 담화의 표현적 기능이나 청자지향적 기능이 어떤 점에서 나 변화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카바르드어 kabarde3)에서 경구개 폐쇄음들은 때로는 k 유형의 소리로, 때로는 C 유형의 소리로 발음 된다. 그래서 갇은 까바르드 사람이 예를 들어 gane 〈샤쓰〉를 때로는 3ane로 발음하고, 또 때로는 합ane로 발음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 차이를 카바르드 사람이 알아차리지도 못할 뿐더러 그것으 로 어떠한 감정적이거나 음성문체적인 어감을 나타내지도 않는다.4)
3) 복부코카사스지방에 사는 카바르드 종족의 언어. (역주) 4) 야코브레프 N.F. Jakovlev, Tablicy fonetiki kabardinskogo jazyka(Trudy podrazr'ada iss/edovanija severnokavkazskich jazykov pri Institute vos-tokovedenija v Moskve I, Moskva 1923).
음성문체적인 변이음들을 구분하고 체계화하는 작업이 이미 앞에서 설명한 대로(서론 2) 음성문체론의 임무 중의 하나이다. 좁은 의미 의 음운학의 관점 (다시 말해 서 〈표상적 음운학〉) 에 서 볼 때 음성 문
체적으로 관여적이거나 비관여적인 임의적 변이음들은 모두 임의적 변이음의 공통 개념 속에 포함될 수 있다. 표상적 음운학의 관점에 서 볼 때 〈변이음〉은 단순히 부정적인 개념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 야 한다. 죽 두 소리가 어휘적 의미를 구별하는 데 사용될 수 없다 면, 이 두 소리 사이에는 변이음 관계가 존재한다. 이 두 소리 사 이의 대립이 어떤 다른 기능(표현적 기능 또는 청자지향적 기능)을 가지고 있는가 또는 그렇지 않은가에 관해서는 좁은 의미의 음운학 이 다루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다만 음성문체론이 다루어야 할 문 재이다. 모든 임의적 음성학적 변이음들은 각 언어소리의 조음적인 특성들 중의 몇 가지만이 음운학적으로 변별적이라는 사실 때문에 생겨난다. 다른 조음적인 특성들은 변별적인 관점에서 볼 때 〈자유 로운〉데, 다시 말하면 이 특성들은 경우에 따라 변할 수 있다. 이 러한 변이음들이 표현적 목적이나 또는 청자지향적 목적으로 사용 되었거나 그렇지 않았거나 하는 문제는 음운학의 관점(특히 단어의 음운학의 관점)에서 볼 때는 중요하지 않다. 규칙 2 : 두 소리가 정확하게 같은 음성 환경에 나타나고, 또 단어의 의미를 변화시키거나 또는 단어가 알아볼 수 없게 되지 않 고서는 서로 대체될 수 없다면, 이때에 두 소리는 서로 다른 두 음소의 실현이다• 이러한 상황은 예를 들어 독일어 소리 i와 G 사이에 나타난다. Lippe 〈입술〉와 같은 단어에서 i를 a로 바꿔놓으면 의미가 변하게 되지만(Lappe 랩란드 사람), Fisch 〈물고기〉와 같은 단어는 그렇게 바꾸면 이해할 수 없게 된다 (Fasch라는 단어는 없다). 러시아어에 서 d와 b 소리는 두 경구개자음 사이에서만 오칙 나타난다. 이 두 소리를 바꿔놓으면 단어의 의미에 변화를 주거나 (t'at'a 〈아빠〉, t'ot'a 〈아주머니〉), 또는 단어를 이해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에 (Id'6t'I 〈당신이 가십니다〉--id'at'i ??, p'cit' 〈다섯〉 __p 'ot'??), 이 두 소리는 서로 다른 음소의 실현으로 분석되어야 한다. 게다가 단어를 알아볼 수 없는 정도는 상당히 다양하다. 독일어
의 단어 첫머리에서 f와 pf가 뒤바뀐다고 해서, 단어는 일반적으 로 i와 a가 뒤바뀐 것만큼 그렇게 알아볼 수 없게 되지 않는다. 독일의 대부분 지역에서 문학독일어를 말하는 사람들은 단어 첫머 리의 pf를 f로 체계적으로 바꾸어 발음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독일 사람들이 이들의 말을 어려움 없이 이해한다. 그렇지만 Pfeil 〈화살〉――Feil 〈팔 것〉, Pfand 〈저당물〉-fand 〈(그가) 발견했다〉, Pfad 〈오솔길〉-fad 〈무미전조한〉 (마찬가지로 단어 —내부에ho서ffe nh iip〈f바te라 다〈〉(그)가와) 같뛰은 었 다단〉어-의H 쌍i이ift e 있〈허다 는리〉 , 것H은o p문fen학 독〈호일프어〉 에서 pf와 f는 단어 첫머리에서까지도 서로 다른 음소로 분석되어 야 한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따라서 단어 첫머리의 pf를 f로 바 꾸어 사용하는 지식충의 모든 독일사람들은 정확한 문학독일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문학독일어와 자신의 고향 방언을 섞어서 사 용하는 것이라는 사실이 입증된다. 규칙 3 : 어떤 언어에서 음향적 또는 조음적 관점에서 볼 때 유 사한 두 소리가 절대로 똑같은 음성환경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 두 소리는 같은 음소의 결합변이음으로 분석되어야 한다. 여기에서는 다음의 전형적인 세 가지 경우를 구별해야 한다. A) 어떤 언어에서는 한편으로 특정한 위치에서만 나타나는 일련 의 소리들의 부류 a',a,a”/……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위에서 말한 위치에서는 절대로 나타나지 않는 하나의 소리 a가 존재한다. 이 경우에 a 소리는 음향적 또는 조음적으로 가장 가까운 관계에 있는 a',a,a'……부류의 소리에 대해서만 변이음 관계에 놓일 수 있다. 예를들어 한국어에서 s와 r은단어 끝에서 나타나지 않는 반 면에, 1은 바로 단어 끝에서만 나타난다. 이때 유음인 l은 분명히 S보다는 r과 더 가까운 관계에 있으므로, 이 언어에서 l과 r은 오 칙 한 음소의 결합변이음으로밖에 볼 수 없다. B) 어떤 언어에서 한편으로는 어떤 특정한 위치에서만 나타나는 일련의 소리들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바로 이 위치에서는 나타
날 수 없는 또 다른 일련의 소리들이 있다. 이 경우에 첫번째 계열 에 속하는 각각의 소리와 그것과 음향적 또는 조음적으로 가장 가 까운 관계에 있는 두번째 계열에 속하는 소리 사이에는 결합변이 음의 관계가 있다. 예를 들면 러시아어에서 b와 d소리는 경구개자 음들 사이에만 나타나지만, 반면에 o와 a소리는 바로 이 위치에 나 타나지 않는다. 중간간국 aperture moyenne 원순모음인 6 는 a 보 다는 O와 더 가깝기 때문에, 또다른 한편으로 d는 최대간극 aper-ture maxima 평순모음이므로 0보다 a 에 더 가깝기 때문에 o와 b는 한 음소 〈O〉의 결합변이음으로 볼 수 있고, 반면에 a와 d는 또 다른 음소 〈A〉의 결합변이음으로 볼 수 있다.” 일본어에서 c (=ts)와 f소리는 u 앞에만 나타나는 반면에, t와 h 소리는 바로 U 앞에서는 용납되지 않는다. 이 소리들 가운데서 t와 c(=ts)는 유일 하게 무성폐쇄음으로 치음이며 h와 f는 유일하게 무성마찰음이다.
5) 너무 지나치게 음성학져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논리에 반박하는 마르며내의 이 론을 참조할 것. BSL, XLII (1946), fasc. 2, p, 27. (불역 자주)
따라서 t와 c는 한 음소의 결합변이음으로 보아야 하고, h와 f도 또 다른 음소의 결합변이음으로 보아야 한다. C) 어떤 언어에서 다만 한 소리가 어떤 특정한 위치에 독점적으로 나타나고, 또 다른 한 소리는 바로 이 위치에 나타나지 않는다. 이 경우에 두 소리가 간접적으로 음운대립을 이루지 않는다면, 이 두 소 리는 한 음소의 결합변이음으로밖에 볼수 없다. 예를들어 독일어에 서 h와 n(
6) 또 네번째 경우가 있다• 때로논 a 소리가 다른 두 소리 a',a”가 철대로 나타나 지 않는 음성환경에만 나타난다. 또 다론한편으로는 a가 a’와분만 아니라 a”
와도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있으면, a는 a’의 결합변이음일 문만 아니라 a’’의 결합변이음으로도 봉 수 있다. 여기에서는 음운대럽의 중화현상이 일어난 것이 며, 이 주제는 후에 져당한 부분에서 (pp. 137과 그 이하) 상세하게 다루어질 것이다.
규칙 4:두 소리가 세번째 규칙 조건을 만족시킨다 하더라도, 이 두 소리가 그 언어에서 하나 옆에 다론 소리가 나란히 이웃하 여 나타난다면, 다시 말해서 한 소리연쇄를 이루는 항들에 해당 되면, 그리고 두 소리들 중의 하나가 고립되어서 나타나는 조건 에서는, 이 두 소리는 한 음소의 변이음으로 볼 수 없다. 예를 들어 영어에서 r은 모음 앞에만 나타나는 데 반해, a는 그 반대로 모음 앞에 나타날 수 없다. r은 마찰이나 파열의 잡음이 없 이 발음되며 a는 완전히 정해지지 않은 간극과 음색으로 발음되기 때문에, 영어의 r과 a는 당연히 같은 음소의 결합변이음으로 불 수 있다• 그러나 이 것은 profession(발음 prafesn)과 같은 단어 에서 r 과 a소리가 나란히 나타나 있고, 다른 단어에서는 같은 음성환경에 a 가 고립 되 어 서 나타난다는 사실 때 문에 (예 를 들면 perfection, 발음 pafeksn) 불가능해진다. 그러므로 음성학적 변이음들은 임의적일 수도 있고 변함이 없이 한결같을 수도 있는데, 후자의 경우에는 당연히 결합변이음만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임의적 결합변이음들도 있다. 예를 들어 러시아어 에서 음소 〈j〉는 모음 뒤에서 i로 발음되며 음절을 이루지 못한다. 반면에 자음 뒤에서는 때로는 i로 실현되거나, 때로는 마찰음 j로 실현되어 이 두 변이음들은 임의적이다. 중세 독일어의 일부 방언 에서 t와 d가 음운학적으로 혼동된다. 다시 말해서 거기에서는 단 하나의 음소만이 존재하며, 대부분의 위치에서 때로는 t처럼, 때 로는 d처럼 임의적으로 실현되는데, 그러나 비음 뒤에서는 항상 d 로 받음된다. 그래서 예를 들면 tinde/dinde=표준독일어의 Tinte 〈잉크〉…… 등이 있다. 우리는 앞에서 임의적인 변이음들의 일부가, 다시 말해서 〈음성 문체적〉이라고 할 수 있는 변이음들이 청자지향적 측면이나 표현적 측면(앞의 pp.97-99를 참조할 것)에서 특정한 기능을 수행한다는
것을 알았다• 결합번이음들은 그 기능 전부가 표상적 측면 위에 놓 여 있다. 그래서 이들은 말하자면 음운학적 보조수단아라고 할 수 있다. 결합변이음들은 단어나 형태소의 한계, 혹은 인접한 음소의 특징을 알게 해준다. 경계一신호와 감은 결합변이음들의 기능에 대 해서는 후에 적당한 부분에서 음성의 경계획정 기능을 다루면서 다 시 언급하겠다(p.387과 이하). 결합변이음으로 인접한 음소의 특징 을 알게 되는 것은 어떻든 무용하지도 않으며 더구나 필요불가결하 지도 않다. 빠르고 분간하기 어려운 말투에서는 음소가 실현되었을 때 완전히 그 개별성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따라서 이러한 개별성 이 인접한 음소가 실현되는 데서 나타나는 특성에 의해서 유지될 수 있다면 항상 좋은 일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인접한 음소의 특별 한 실현이 비단 빠른 말투에서뿐만 아니라, 문제의 두 음소가 나란 히 놓여 있을 때만 일어날 수 있다. 왜냐하면 다만 이 경우에 있어 서만이 이러한 특별한 실현이 의식 속에 흔적을 남기며, 그 음소와 바로 인점한 음소에 대한 실제적인 신호가 되기 때문이다. 예를 둘 면 일본어 u의 조음은 그 자체로서는 아주 거의 특징이 없다. 죽 입술의 원순성은 아주 약하며 그 조음시간이 너무 짧아서 빠른 말 두에서는 이 모음이 일반적으로 찰 발음되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 에서는 일본어의 어떤 음소들이 u 앞에서 특정한 결합변이음으로 나타난다는 것(즉 t가 변이음 C를나타내고, h가 변이음 f를나타 낸다)이 의사소통을 위하여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즉 U는 인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 앞에 오는 음소의 실현으로 그 다음에 U를 발음할 의도가 있었다는 것을 예측하게 된다•7)
7) 인접한 ·음소를 식벌하는 데 사용되는 목벌한 아 기능을 연합기능 또는 연합보조 기능이라고 부를 수 있다.
2 의국어 음소의 찰못된 평가 어떤 언어의 음운체계는 그것을 통하여 말해진 모든 것이 걸러지 는 체와 같다. 음소를 개별화할.수 있는 관여적인 음성 표지들만이 체 속에 남아 있게 된다. 나머지는 모두 또 다른 체에 떨어지는데,
거기에서 청자지향적 가치를 지닌 음성 표지들이 남게 된다. 더 아 래에는 체가 하나 더 있는데, 거기에서는 화자의 표현을 특징짓는 음성자질이 걸러진다. 모든 인간은 어린시절부터 이렇게 말해진 것 을 분석하는 데 습관이 되어 있으며, 또 이러한 분석은 아주 자동 적이고 무의식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이러한 분서울 가 능하게 해주는 체의 역할을 하는 체계가 각 언어마다 서로 다르게 구성되어 있다. 인간은 자신의 모국어체계에 익숙해져 있다. 그러 나 그가 다른 언어로 말하는 것을 듣는다면, 그는 둘은 것을 분석 하는 데 자신에게 익숙해 있는 모국어의 〈음운체〉를 무의식적으로 사용한다. 그런데 이 체는 그가 둘은 의국어에는 적합하지 않기 때 문에 많은 잔못과 문이해가 발생하게 된다. 의국어의 소리가 자기 모국어의 〈음운체〉로 걸러졌기 메문에 음운학적으로 정확하지 못한 해석을 내리게 된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러시아어에서 모든 자음들은 구개음화된 것과 구개음화되지 않은 것(후자는 연구개음화되었다)의 두 부류로 나뉘어진다. 대부분의 자음들은 두 부류 중의 하나에 속하는 것이 음운학적으로 관여적이다. 러시아 사람은 러시아어 단어에서 어떤 자음이 구개음화되었고, 어떤 자음은 그렇지 않은가를 들어서 죽시 안다. 게다가 구개음화된 자음과 구개음화되지 않은 자음들 사이의 대립이 모든 모음은 앞에 오는 자움과 뒤에 따르는 자음이 속하는 부류에 따라서 특별한 결합변이음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동하여 강 조되고 있다. 여러가지 중의 한예로 음소 〈i〉는 단어 첫머리에서나 구개음화된 자음 뒤에서만 순수한 i로, 즉 〈전설계열에 속하며 최 소간극의 긴장된 모음〉으로 실현된다• 러시아 사람들은 이러한 특 성을 의국어에도 옮겨 적용한다. 만일 러시아 사람이 장모음 i를 가지고 있는 독일어 단어를 듣게 되면, 앞에 온 자음이 구개음화된 것을 〈찰못 들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z.에게 i는 앞의 자음이 구개음화되었다는 것을 나타내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 러한 구개음화 현상은 존재해야 하며, 그래서 만일 러시아 사람이 그것을 듣지 못했다면, 그것은 다만 청각적인 실수가 될 수밖에 없 다. 이제 ::z. 러시아 사람 자신이 알아들은 독일어 단어를 발음해야
한다면, 그는 i 앞의 자음을 구개음화하면서 발음할 것이다. 즉 l'ige (=liege 〈(내가) 있다〉), d'ip(=Dieb 〈도둑〉), b'ibel(=Bibel 〈성 경〉), z'iben(=sieben 〈일곱〉)이 된다. 그는 확신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또한 구개음화되지 않은 자음 뒤에서 긴장되고 닫한 i를 발 음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렇게 발음하는 것이다. 독일어의 단모음 i 는 긴장되지 않은 발음이다. 액센트를 받은 러시아어의 모음 들 중 에서 이 긴장되지 않은 i 에 정확하게 일치하는 소리는 어떠한 것도 없다. 따라서 이 소리는 러시아 사람들에게 앞에 온 자음의 구개음 화를 연상시킬 수 없는 것이다. 러시아 사람은Tisch〈책상〉, Fisch 〈물고기〉와 같은 독일어 단어에서 첫머리의 자음이 구개음화되지 않은 것으로 듣는다. 그러나 러시아 사람들에게는 구개음화되지 않 은 자음은 연구개음화되었으며, 연구개음화된 자음뒤에서 러시아어 의 음소 i는 m(후설 또는 중설계열에 속하며 최소간극의 긴장된 평순모음)처럼 실현된다. 따라서 러시아 사람은 tm5, fm5라고 발음 하게 된다. 당연히 우리가 지금까지 말한 모든 것은 독일어 공부를 갓 시작한 러시아 사람에게만 적용될 뿐이다. 시간이 지나감에 따 라 그는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게 되고 정확한 독일어 발음을 배우 게 된다. 그렇지만 러시아어의 발음습관이 여전히 약간 남아 있게 되어 일반적으로 독일어를 정확하게 말하는 러시아 사람도 심지어 몇년을 사용한 후에라도, 장모음 i 앞에 있는 자음을 약간 구개음화 시켜 발음할 것이며, 단모음 i는 약간 뒤에서 조음할 것이다. 또 다른 예도 있다. 러시아어 표준어에는 후설부류(또는 중一후 설부류)에 속하며 중간간극의 평순모음으로 정의될 수 있는 모음 a 가 있냐 이 모음은 자음 뒤에만 나타나는데, 한편으로는 액센트가 있는 음절 뒤의 음절에 나타나고, 다른 한편으로는 액센트가 있는 음절 바로 앞의 음절을 제의하고는 액센트가 있는 음절 앞의 음절 에 나타난다. 예를 들면 d:>:ma 〈집에서〉, pato.mu 〈그것을 위해서〉 의 경우이다. 모음 a는 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절에서 단어 첫머리 에만(예를 들면 ad'in3:kai 〈고립된〉) 나타나므로 모음 뒤에서(예를 들면 vao.riizo.t' 〈무장시 키 다〉) , 또는 자음 뒤 바로 액 센트가 있는 음절 앞의 음절에서는(do.m:>i 〈집으로〉) 5 와 액센트를 받지 않은 d
사이에 결합변이음의 관계가 성립한다. 또한 불가리아어에도 모음 a가 있는데, 그 음향一조음적인 자질이 거의 러시아어의 a와 같 다. 그렇지만 불가리아 모음은 액센트롤 받지 않은 음전에뿐만 아 니라 액센트를 받은 음절에도 나타난다. 즉 pat 〈길〉, kasta 〈집〉 등이 그 예이다. 불가리아어를 배우는 러시아 사람들에게는 엑센트 를 받은 이 a의 발음이 매우 어렵다. 그들은 이 소리를 a,w, 중간 음 €로 바꾸어 발음하며, 아주 어렵게 그리고 오랜 훈련을 통해 서만이 반쯤 정확하게 이 발음을 할 수 있게 된다. 러시아 사람들 자신의 모국어에 a가 존재해 있다는 사실이 불가리아어의 a발음을 쉽게 하도록 하지 않고 그 반대로 오히려 더 어렵게 만든다. 사실 러 시아어의 a는 불가리아어의 3와 거의 같은 소리이지만, 그 기능은 전혀 다르다. 러시아어의 a는 액센트를 받은 음절의 상대적안 위치 를 나타내며, 따라서 이 a가 액센트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은 우연 한 것이 아니고, 본질적인 것이다. 이에 반하여 불가리아어의 3는 액센트를 받을 수 있다. 그래서 러시아사람은 불가리아어의 액센트 를 받은 a를 자신의 모국어 모음에서 a를 제의한 어떤 모음과도 일 치시킬 수 있다. 러시아어에서 액센트를 받은 모음은 액센트를 받지 않은 모음보 다 더 강할 뿐만 아니라 또한 킬이가 더 길다. 러시아어에서 액센 트를 받은 음절은 모두 길이가 길고, 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질은 모두 길이가 짧다고 말할 수 있다. 음량과 액센트는 함께 작용하며 러시아 사람들에게는 분리해 낼 수 없는 한덩어리를 형성한다. 게다 가 액센트를 받은 음절은 단어의 처음이나 가운데, 그리고 끝에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단어에서의 그 위치는 단어의 의미에 대체로 중요하다. 죽 pal'it'i 〈당신이 불을 컵니다〉(칙설법 현재)-pal'it'i 〈불을 켜시오〉(명령)――pal'it'i〈날아라〉가 된다. 체코어에서는 음 량과 액센트가 전혀 다르게 분포되어 있다. 액센트는 항상 단어의 첫번째 음절 위에 놓이며, 그래서 단어의 의미를 구별하는 데 중요 하지 않다. 액센트는 단어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에 지나지 않는다. 이와는 반대로 음량은 어느 특정한 음절과 관계가 없다. 음량은 자 융로우며, 대개 단어의 의미를 구별하는 데 사용된다(piti 〈마시다〉
-piti 〈마실 것, 음료수〉). 따라서 러시아어를 배우는 체코학생 과 체코어를 배우는 러시아학생은 많은 어려움을 갖게 된다. 러시 아사람은 체코어의 모든 단어의 첫 음절에 액센트를 주면서 길이도 마찬가지로 걷게 발음하거나, 또는 첫번째의 길이가 건 음절에 액 센트를 옮길 것이다. 예몰 들어 K油otko〈망원경〉, kab야 〈의복〉 대신에 kukatko, k~bat, 또는 kukcitko,. kabcit 로 발음할 것이다. 러시아 사람에게는 액센트와 음량을 분리하는 것이 어려운데, 왜냐 하면 그에게 이 두 가지는 동일하기 때문이다. 러시아어를 배우는 체코사람들은 러시아어의 액센트를 습관적으로 길이로파악해 버린 다. 러시아어 문장에서 그들은 각 단어의 첫번째 음절에 액센트롤 놓아 어원적으로 액센트를 받은 음절을 길게 발음할 것이다. pr'in' isit'i mn'e stakan vadur 〈나에게 물 한 찬을 주시오〉와 같은 러시 아어 문장은 체 코사람의 입 에 서 는 prinesiti mne stakan vodi로 된 다. 이 모든 것은 물론 언어몰 배우는 사람이 거기에 익숙해 있지 않는 한 오랫동안 일어난다. 시간이 감에 따라 너무 심한 오류는 차츰 사라지게 된다. 그러나 외국인으로서의 발음습관의 몇 가지 독 특한 흔적이 남아 있게 된다. 러시아 사람은 체코어를 찰 구사하게 되더라도, 체코어 단어의 첫번째 단음전을 항상 약간은 길게 발음 할 것이며, 일반적으로 장음절과 단음절을 혼동할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체코사람은 러시아어를 찰 구사하게 되더라도 단어의 첫번 째 음절을 항상 약간은 강하게 발음할 것이 며 (특히 gosudarstvo 〈국 가〉 또는 konnozavodstvo 〈종마사육장〉과 같이 마지막 음절들 중 의 하나에 액센트가 있는 건 단어에서) 액센트의 위치를 찰못 놓게 될 것이다. 러시아사람과 체코사람이 두 나라 말을 찰 구사하고 있 다 하더라도 음량과 액센트를 풀이하는 데 나타나는 차이점이 항상 두 나라 사람을 분리시킨다. 그리고 이 점은 그들이 의국시를 감상 하는 데서 독히 더 잘 나타난다.8) 러시아어의 운율법은 액센트가 있는 음절과 액센트가 없는 음절의 규칙적인 교체에 근거를 두고있 는데, 액센트가 있는 음절은 앞에서 본 것처럼 길이가 길고, 액센 트가 없는 음절은 길이가 짧다. 단어의 경계는 시구의 어떤 위치에
. 8) 야콥슨의 0 cesskom stiche 를 참조할 것.
도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경계가 항상 불규칙하게 모이는 것아 시의 구조를 다양하게 해주고 활기를 불어넣는 데 사용된다. 체코 어의 시는 단어경계가규칙적으로분포되는 것에 근거를 두는데, 이 미 얘기한 대로 각 단어의 시작되는 부분이 목소리를 강하게 하여 강조된다. 따라서 단음질과 장음절은 불규칙하게 시 속에 분포되어 있으며, 그것이 자유롭게 모여 있어서 시가 활기 있게 된다. 러시아 의 시를 듣는 체코사람은 그 운율법을 킬이에 관계된 것으로 보아 서 모든 시가 상당히 단조롭다고 느낀다. 이와 반대로 처음으로 체 코시를 들은 러시아사람은 일반적으로 완전히 방향을 잃어서, 어떤 운율법에 따라서 이 시가 만들어졌는가를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액 센트가 있는 첫 음절의 리듬이 장음절과 단음질의 불규칙적인 교체 에 혼합된다. 두 가지 리듬은 서로 혼동되고 서로 방해하여 상호 무력하게 만들어서, 러시아사람은 그로부터 어떠한 리듬의 영상도 얻지 못하게 된다. 그 언어를 좀더 찰 알게 되면서 이러한 첫번째 영상은 약화된다• 그렇지만 대개 체코사람은 러시아시의 미적 가치 를 평가할 수 없으며 러시아사람에게도 체코시에 관련하여 같은 얘 기를 할 수 있다. 이러한 예는 얼마든지 많이 들 수 있다. 위의 예로 〈외국인으로 서의 발음습관〉은 그 외국인이 어떠한 소리를 제대로 발음할 수 없 다기보다는 오히려 그가 정확하게 이 소리블 듣지 못한다는 사실 때문이라는 것이 증명된다. 그리고 외국어의 소리를 찰못 알아듣는 다는 것은 화자의 모국어의 음운구조와 의국어의 음운구조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점 때문이다• 발음의 오류도 외국인의 언어 속에 나 타나는 전형적인 다른 오류들과 꼭 마찬가지로 일어난다. 〈남자〉와 〈여자〉의 대립이 모든 형가리사람들에게 익숙하지만, 그러나 그들 에게 이러한 대립은 어휘영역에 속하는 것이지 문법영역에 속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헝가리사람들은 독일어의 〈der〉를 〈die〉와, 〈er〉를
3 단음소와 음소의 연쇄 1) 단음소적 가치 단음소와 음소의 연쇄를 구별하는 것은 항상 쉬운 것이 아니다. 구체적인 빠롤행위에서 나타나는 소리의 흐름은 중단되지 않는 움 직임이다. 단순히 음성학적인 관점에서(다시 말해서 소리의 언어학 적 기능을 제의하고) 볼 때, 이 소리의 흐름 중에서 어떤 부분을 〈단음소〉 (다시 말해서 하나의 음소)로 보아야 하는지 또는 〈다음소〉 (다시 말해서 음소의 연쇄)로 보아야 하는지 말할 수 없다. 여 기 에 서도 마찬가지로 지켜야만 할 정확한 음운규칙들이 존재한다.9) 일 반적으로 소리의 연쇄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가 그 언어에서 두 음 절로 나뉘지 않고, 한 가지 조음운동윤 동하여 만들어지며, 그 지속 기간이 하나의 소리를 내는 데 필요한 보통 지속기간을 넘지 않을 메에만 단음소로풀이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렇게 순전히 음성학적인 전재조건에 들어맞는 소리의 연쇄는 〈참재적으로 단음 소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언어의 규칙에 따라 그 소 리의 연쇄가 하나의 음소로 다루어지거나 또는 그 언어의 음소체계 의 일반적인 구조가 그러한 평가를 요구한다면, 이 소리의 연쇄는 실제로 단음소적인 것으로(다시 말해서 한 음소의 실현으로) 보아야 만 한다. 소리의 연쇄를 이루고 있는 구성요소들이 같은 언어의 다 른 음소들이 실현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이 소리의 연쇄를 특히 단음소적인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러므로 소리의 연쇄의 단음소 적인 평가에 대한 음성학적 전제조건과 음운학적 조건은 다음의 규 칙들로 요약될 수 있다.
9) 이 주제에 관해서는 이미 인용한 저서, 트루메쯔코이의 『음운학져 서술의 안내 Anleitung zu phonologischen Beschreibrmgen』§§7-16 을 참조할 것. 그러 나 이 주제는 마르며네 A. Martinet의 논문 「하나 또는 두개의 음소? Un ou deux phonemes?」,Acta linguistica I . pp. 94-103 에 서 다시 다루어 졌다. 이 논문에서는 트루베쯔코이 가 채택한 부분적으로 음성학적인 이론을 거부하고 오 칙 〈치환〉 방법에만 의촌하여 다무었다(불역자 주).
규칙 1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이 그 언어에서 두 음절로 나뉘 지 않는 소리의 연쇄만이 단음소의 실현으로 봅 수 있다. 러시아어, 폴란드어, 체코어 등에서는 소리 연쇄 ts 를 구성하고 있 는 두 요소들이 항상 같은 음절에 속하므로(러시아어의 ce-lai 〈모 두〉, 폴란드어와 체코어의 co 〈무엇〉, 러시아어 l'ico 〈얼굴〉, 폴란 드어 pla-ce 〈내가 지불한다〉, 체코어 vi-ce 〈더 많이〉, 러시아어 ka-n'ec, 폴란드어 ko-n'ec, 체코어 ko-nec 〈끝〉 등을 비교할 것) , 이 소리연쇄는 한 음소(C)로 분석해야 한다· 반면에 핀란드어에서 는 이 소리의 연쇄가 단어의 내부에만 나타나서 t는 앞의 음절을 닫고 s는 뒤의 음절을 시작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it-se 〈자신〉, seit-se-man〈일곱〉 등) , 이 것은 음소의 연쇄 t+s 의 실현으로 보아 야 한다. 러시아어, 폴란드어, 체코어에서 〈모음+음절윤 이루지 않는 i〉의 연쇄가 모음 앞에 오는 경우에는 i 가 다음의 모음에 연결 되어 곧바로다음에 오는음절의 첫머리를형성한다(러시아어 zbru-jcS 〈마구〉, 체코어 ku-pu-je 〈그가 산다〉 등). 따라서 이들 언어에서 이러한 결합들은 〈모음+j〉안 두 음소의 연속적인 실현으로 분석되 어야 하며, 이것은 이 소리연쇄 전체가 한 음절을 이룰 때에도(러시 아어 dai=음운학적으로 daj) 마찬가지이다. 이와는 반대로 독일어 에서는 〈U와 i로 된 이중모음〉이 모음 앞에서 두 음절로 나뉘지 않 기 때문에 (Ei-er 〈계란〉, blau-e 〈파란〉, miss-trau-isch 〈경계하는〉 등), 이 이중모음들은 단음소적인’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 다.10)
10) 분명히 Eier, blaue와 갈은 독일어 단어에서는 이중모음과 그 다음의 모음 사 이에 다음 음철에 속하는 과도움이 형성될 수 있지만(예문 들면 ree-i;ir 등), 그러나 중요한 사실온 이중모음 전체가 첫번째 음철에 속한다는 사실이다.
규칙 2 : 소리의 연쇄는 그것이 한 가지 조음운동에 의해서나, 또는 하나의 조음복합체의 점차적인 해체에 의해서 형성될 때만 한 음소로 분석될 수 있다. 이중모음을 단음소로 보아야 하는 일이 아주 흔히 있다. 예를 들
어 ei와 OU문 단음소로 여겨야 하는 영어에서 이러한 경우가 가장 분명하게 나타나 있다. 알려진 바와 감이 영국사람들은 독일어의 장 모음 e,o를 ei, OU로 발음하는데, 이것은 독일어의 단음소들을 영 어의 이중모음으로 된 음소들로 생각하기 때문이다.11) 바쉐크 ]. Vachek 는 (「이 중모음의 음운학적문재 Uber das phonologische Problem der Diphto:r.gue」,Pr6ce z vedeckych ttstavu filosof. fakulty Karlovy university, XXXIII, Praha, 1933) 영 어 에 서 와 마찬가지로 다른 언어에서도 단음소적인 가처는 소위 〈이동의 de mouvement>이중모음에만 주어지는 것이라고 했냐 다시 말해서 발성기관의 위치가 변하면서 형성되는 이중모음에만 주어지며, 이 경우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위치변화의 처음도 끝도 아니며, 다만 움직임의 일반적인 방향이라고 주장했다. 이 제안은 역으로 성립될 수 없다(내 의견으로는 바쉐크가 그렇게 하려는 것이 찰못이다).
• 11) Ii'재 2 회 국제 음성 학회 논문집 Proceedings of the Second Intemational Con-g의r e논ss문 o을f P참ho조n할et ic것 .S ciences』,132 에 수록되 어 있는 로렌슨 A C. Lawrenson
다시 말해서 모든 이동의 이중모음을 단음소로 보아서는 안 된다. 그러나 이중모음이 단음소로 분석되면, 이것은 반드시 이동의 이 중모음이어야만 한다. 다시 말해서 한 가지 조음운동이어야 한다. 죽 aia나 aiu같은 연쇄는 어떠한 언어에서도 단음소로 불 수 없 는데, 여기에서는 방향이 다른 두 가지 조음운동이 관계되고 있기 때문이다. 두 자음 사이에 나타나는 〈과도음 son de transition〉은 앞의 자음이나 또는 뒤의 자음에 〈귀속시키는데〉, 그래서 〈고정음 son de position〉은 그 옆에 나타나 있는 과도음과 함께 한 단위를 형성하게 된다. 그러나
그리고나서 완전히 분해된다. 유기음에서는 구강의 폐쇄가 파열되 나 후두는 여전히 구강의 폐쇄 동안 취했던 위치로 얼마 동안 남아 있게 되는데, 이것이 음향적으로 기식음을 연장시켜 주는 결과를 만든다• 성문폐쇄음에서는 구강의 폐쇄와 동시에 후두의 폐쇄가 이 루어진다. 구강의 폐쇄가 분해 (파열)되고 나서 성문의 폐쇄는 일단 지속되었다가, 다음엔 마찬가지로 파열되는데, 이것이 음향적인 결 과로 성문파열음이 순간적으로 뒤따르게 되는 현상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습음화된 자음이나 원순음화된 자음도 자음 하나와 불완전하 게 형성된 아주 짧은 i(j) 또는 u(w)가 결합된 음향적인 인상을 주 며, 같은 유형의 조음복합체를 나타내는데, 그 구성요소들이 완전 히 동시에 끝나지 않는다. 이러한 종류의 모든 경우에서 같은 방향 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즉 분해의 방향으로 또는 휴지의 위치로 되 돌아가는) 한 가지 조음 움직 임이 문제가 되고 있다. 반면에 sl 와 같은 자음연쇄는 전대로 단음소로 볼 수 없는데, 폐쇄가 점차적으 로 이루어지고 곧이어 〈분열되기〉(다지 말해서 파열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ks와 같은 자음연쇄도 단음소로 볼 수 없는데, 이것은 두 가지 서로 다론 조음운동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12)
12) 여기에서 말한 것을 찰못 이해해서는 안 된다. 언어의 소리에 관계되는 모든 현 상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즉 조음져 측면과 음향져 측면이다. 규칙 2가 조 음져 용어로만 표현된 것은 다만 현재 과학져 용어 로는 음향져 효과를 정 확하게 기술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는 데서 비릇된다. 그러나 한가지 조음 운동을 구벌하는 것은 소리문 형성하기 위한 운동과 소리를 해체시키기 위한 운동운 구 벌하는 것과 꼭 마찬가지로 겅확한 음향져인 대웅이 없다는 것은 의십할 나위가 없다. 따라서 조음조건을 알지 못하고 다만 음향적 인상만으로도 그 소리의 연 쇄가 잠재적으로 단음소저인지 그렇지 않은지문 결정할 수 있다.
규칙 3 :하나의 소리연쇄의 지속이 그 언어에 존재하고 있는 다 른 음소들이 실현되는 지속을 초과하지 않는 경우에만 그 소리연 쇄는 하나의 음소로 분석될 수 있다. 이 규칙은 실제로 앞의 두 규칙들보다 덜 중요하다. 예를 들면 러 시아어의 파찰음 C, c의 지속은 〈짧은〉 다른 자음들의 지속보다 보 통 더 걸지 않으며, 어쨌든 그 지속은 철대로 ks, ks 와 같은 소리 연
쇄의 보통 지속에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을 항상 강조할 수 있다.13)
13) 체르바 L. Scerba 의 「복합자음음소에 관한 소견 Quelques mots sur Jes pho-nemes consonnes composes」,Memoires de la Soc, de Ling. de Paris XV, 237SS 이하를 참조할 것.
또는 체코어에서 OU의 지속은 체코어의 보통의 장모음 지속보다 더 길다. 이 사실은 이 이중모음이 다음소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분석되는 데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에 뒤따르는 규칙들은 참재적으로 단음소적인 소리의 복합체 가 어떤 경우에 실제로 단음소로 분석되어야만 하는가를 나타내 주 고 있다. 규칙 4 :참재적으로 단음소적인(다시 말해서 규칙 1과 규칙 3 의 조건에 들어맞는) 소리연쇄는 그것이 하나의 음소로 다루어지 면, 다시 말해서 그 언어에서는 음소연쇄가 용납되지 않는 음성 위치에 나타나면, 그것은 한 음소의 실현으로 분석되어야 한다. 많은 언어들이 단어 첫머리에서 어떠한 자음연쇄도 용납하지 않는 다. 만일 이 러한 언어에서 ph, th, kh, 또는 pf, ts, kx, 또는 tw, kw •• …· 동과 같은 소리 연쇄가 단어 첫머 리 에 나타날 수 있다면, 이돌은 분명히 단음소가 실현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유기자음, 파찰음, 원순 자음 동). 예를 들면 틀링이트어W tlingit,I“ 일본어, 몽골어, 터키 -타타르어 turco-tatare16)에서 ts, dz, ts, di 자음연쇄도 마찬가지 a이v다ar.18 )중에국서어 p에h,서 t h,p hk,h ,t hl,i xk, hk, xt,s ht,s , tstsh, 도t? , 마k?찬 도가 지마이찬다가.지 이아고바,르 어이 1러7) 한 경우와 비슷한 많은 다른 경우에도 같은 이론이 적용된다, 독일어
14) Bnl/etin of the Smithsoni'On Institution, Bureau of Ethnology XL 에 수록된 죤 스완돈 John. R. Swanton의 논문을 참조할 것. 15) 알래스카 남동부의 해 안지대에 거주하는 아메리칸인디언이 사용하는 언어.(역주) 16) 볼가강 중류와 카마강 하류 사이에 위치해 있는 소비예트연방울 구성하는 16공 화국 중의 하나인 타타르 공화국의 언어. 이 민족은 터키족 출신인 몽골의 후 17) 위예들술이라다 .P. K(. 역U주s)la r, Etnogra/ija Kavkaza I , Jazykoznanije, m. (Avarskij jazyk), Tiflis 1889. 18) 중앙 아시아에 살던 몽고계 • 유목민인 아바르인들이 사용하논 언어. (여주)
에서는 단어 첫머 리 에 〈자음+1〉 연쇄를 용납한다. 즉 klar 〈밝은〉 , glatt 〈매끈한〉, plump 〈뚱뚱한, 무거운〉, Blei 〈납〉, fliegen 〈날 다〉, schlau 〈끝〉의 경우이다. 또는 〈자음+w〉 연쇄도 있다. 죽 Qual 〈고통〉, schwimmen 〈헤엄치다〉의 경우이다. 그러나 〈두 자 음+I, w>연쇄 가운데 에서는 spl (Splitter 〈나무조각〉, pf!(Pflaume 〈자두〉, Pflicht 〈의무〉, Pflug 〈쟁기〉, Pflanze 〈식물〉)와 tsw(zwei 〈둘〉, zwar 〈사실인즉〉, Zwerg 〈난쟁 이 >,Zwinger 〈압제자〉 동) 만이 단어 첫머리에 용납된다. 그리고 세 자음으로 이루어진 연쇄 는 일반적으로 독일어 단어 첫머리에 나타나지 않으므로(str, spl 과 spr는 예외), 독일어에서 pf와 ts는 (적어도 문어에서는) 단음소로 보아야 한다.19)
19) 아 밖에도 순수한 독일어 단어의 첫머리에는 〈폐쇄음+마찰음〉 형태의 연쇄가 용납되지 않는다. 죽 Psalm 〈성시〉, Xanthippe(고유명사)와 7갈은 ,:.J:어는. 그 어 원이 외국어라는 사실이 분명하다. 이 사실은 마찬가지로 pf와 ts(z)를 단음소 져 가치로 분석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규칙 5 :규칙 1~3의 조건에 맞는 소리의 연쇄는 그것으로 음 소목록에서 평행관계를 이루게 되면 한 음소의 실현으로 보아야 한다. 체첸느어20> tchetchene2I> 그루지아어 georgien22> 침쉬안느어23) tsimshiane24)……등과 같은 언어에서는 어느 위처에서나 자음 연쇄 가 용납된다. 그렇지만 ts, ts 자음연쇄는 단음소(파찰음)로 보아야 하며, 음소 연쇄의 실현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음소체계 에 나타난 모든 문맥이 그것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이 언어에서 모
20) 복부코카사스지방에 위치한 소비예트 연방울 구성하는 공화국 중의 하나인 체첸 느공화국에서 사용하는 언어. (역주) 21) 위 슬라 P.K Uslar, Etnografija Kavkaza, I , Jazykoznanije, II (Cecenskij jazyk), Tiflis 1888. 22) 소련 남서부, 카프카즈산맥 남쪽서만부를 차지하며 남으로 터키와 국경을 접하 고, 서로는 흑해 에 면해 있는 소비예트 연방울 구성하는 15 공화국 중의 하나인 그루지아 공화국에서 사용하는 언어. 영어로는 죠지아어라고도 함. (역주) 23) 영국령의 콜롬비아 해안의 최단 북쪽을 차지하고 있는 북아메리카에 살고 있는 인디안족들의 언어. (역주) 24) Bulletin of the Smithsonian Institution, Bureau of Ethnology XL 에 수륙 된 보아스 Fr. Boas 의 논문을 참조할 것.
든 폐쇄음은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즉 성문폐쇄와 함께 나타나 는 폐쇄음과 성문폐쇄 없이 나타나는 폐쇄음인데, 반면에 이러한 대 립은 마찰음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언어에는 성문폐쇄가 없는 ts, ts 의 에, 또한 성문폐쇄가 있는 ts'' ts' (또는 미국식 표기로는 ts!, tc!)도 나타나므로, 이 소리들은 폐쇄음(p-p',t-t',k-k') 옆에 놓이 게 되며 ts-s 또는 ts옹의 관계는 k-x의 관계와 완전히 평행을 이 루고 있다. 규칙 6:참재적으로 단음소적인 소리연쇄를 구성하고 있는 일 부분이 같은 언어의 어떤 음소의 결합변이음으로 풀이될 수 없 으면, 그 소리 연쇄 전체는 하나의 특정한 음소의 실현으로 볼 수 있다. 세르보―크로아티아어2”와 불가리아어에서는 r이 흔히 음절형성 의 기능을 가지고 나타난다. 여기에서는 보통 r과 불확정 과도모 음으로 형성된 소리연쇄가 나타나는데, 이 과도모음은 주위의 음성 환경에 따라서 때로는 r 앞에, 때로는 r 뒤에 나타난다• 불확정한 모음이 다른 위치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세르보-크로아티아어에서 는 r앞이나 r뒤에 놓인 불확정한 과도모음은 이 언어 음운체계의 어떤 음소와도 같게 볼 수 없으며, r과(그 앞이나 뒤에 오는) 과도 모음으로 이루어진 소리연쇄 전체를 하나의 음소로 보아야 한다.
25) 술라브어과의 남슬라브어군에 속하는 언어. 볼가리아어, 술로대니아어, 마케도 니아어가 이에 속한다. 유고슬라비아의 세르비아공화국, 크로아티아공화국의 공 용어이다. (역주)
반면에 불가리아어에서는 다른 위치에서도 마찬가지로 〈불확정 모 음〉 voyelle indeterminee(보통 a로 표기됨)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kasta 〈집〉=kast.:i, pat 〈길〉=pat). 음절을 형성하는 r과 함께 나 타나는 과도모음은 여기에서 이러한 불확정 모음의 결합변이음에 해 당되며 이 소리연쇄 전체를 다음소적인 것으로(다시 말해서 k 또 는 ra처럼) 보아야 한다. 규칙 6의 결과로, 참재적으로 단음소적인 소리연쇄는 그 언어에 서 문제가 될 수 있는 유일한 음소들의 연쇄가 규칙 1 에서 규칙 3
까지에 적용되지 않는 또 다른 소리연쇄로 실현된다면 단음소의 싣 현으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폴란드어에서 c(cz로 표기)는 그 지 속이 보통 자음의 지속을 넘지 않으며, 모음 사이에 놓일 때는 그 전체가 다음 음절에 속하게 되는데, 이 C는 단음소의 실현으로 보 아야 한다. 왜냐하면 폴란드어에서 음소연쇄 t+s(문자표기로 dsz, tsz, 또는 trz)는 그 지속이 보통자음의 지속을 넝 어 서고, 모음과 모음 사이에 놓일 때는 때때로 두 음철로 나누어지는(예를 들어 podszywac 은 pot-syvac 로 발음됨) 또 다른 하냐의 음소연쇄로 실현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러시아어에서 음소연쇄 t+s, t+s는 그 지속이나 음절경계에서의 처리 문제로 단음소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26) 소련의 북서, 카프카츠의 쿠반강 유역의 원주민인 아디게이족이 사용하는 언어. (역주)
2) 다음소적 가치 하나의 소리연쇄가 가지는 단음소적 가치는 하나의 소리가 가지 는 다음소적 가치와 직접적으로 대립된다. 이것은 거의 대부분이 모 음어 앞있에는 음자음소이연 쇄오로거 나때 로또는는 하모나음의 뒤자에음 으자음로이, 또오 는때 로것는으 하로.나 .구의.성 되모 음으로 실현된다. 첫번째 경우는 〈억눌린〉 etouffee(다시 말해서 실 현되지 않은) 모음이 다른 음성적 환경에서 득히 약한 간극도를 나 타내 주는 경우에만, 따라서 이 모음이 음향적으로, 또 조음적으로 자음에 접근되는 경우에만 일어날 수 있다. 이와는 반대로 두번째 경우는 억눌린 자음이 다른 위치에서 특히 〈열려지게〉 실현되는 경
우에만, 다시 말해서 가능하면 가장 큰 간극으로, 또 가능하면 마 찰을 가장 적게, 그 결과 모음과 비슷하게 발음될 때에만 가능하다. 실제로 첫번째 경우에는 단모음이나 액센트를 받지 않은 모음, 폐 모음 또는 불확정 모음이 문제가 되며, 두번째 경우에는 명음이 문 제가 되는데, 유음, 비음, w, j가 여기에 속한다. 하나의 소리가 가 의지 는음. 운다. 학음. 적소. 적조.인 건. 가 c치on의di t음io성ns학 p적ho인no l전og제iq란u es이 에와 관같해다.서 는이 러다한음 과현 상같 은 내용으로 모두가 요약될 수 있다. 규칙 7 : 만일 하나의 소리와 위에 제기된 음성학적인 전제에 부 합되는 소리연쇄 사이에 결합변이음 또는 임의적 변이음의 관계 가 존재하면, 그리고 여기에서 소리연쇄가 음소들의 연쇄가 실현 된 것으로 보아야 하면, 하나의 소리도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음 소들의 연쇄가 실현된 것으로 보아야만 한다. 여기에서 세 가지 전형적인 경우를 구별할 수 있다. a) 문제가 되는 하나의 소리는 문제의 소리연쇄가 나타날 수 없 는 위치에서만 나타난다. 예를들면 독일어에서 음절을 구성하고 있 는 1, m, n은 자음 앞의 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절에나 끝에 온다. 반 면에 el, em, en 연쇄는 모음 앞의 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절에 온다 (이 소리연쇄는단음소로볼수없는데, 음절의 경계가3와그다음의 명음 사이 에 놓이기 메문이다. 즉 1)에 관한 규칙 1 을 참조할 것). 따라서 분명 히 음절을 구성 하는 1,m, n 은 음소연쇄
둘 자체를 〈모음+비음〉의 음소들의 연쇄가 실현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비음화된 모음도 마찬가지로 문제의 방언에서 갈은 음소연쇄 〈모음+비음〉이 실현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b) 문제가 되고 있는 하나의 소리 a는 특정한 소리연쇄 (a{3 또 는 {3a)에만 나타나는데, 여기에서 이 a는 특정한 음소의 결합변이 음의 가치를 지닌다. 이 밖에도 a는 소리연쇄 a{3(또는 {3a)가 허용 되지 않는 다른 위치에도 나타난다. 이 위치에서 하나의 소리 a는 a{3(또는 {3a)의 소리연쇄 전체를 대신하는 것으로 보아야 하며, 따 라서 상응되는 그 음소연쇄의 실현으로 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 러 시아어의 소리연쇄 Ql에서 폐모음 9는 음소 〈Q〉의 결합변이음으로 보아야 한다. 이 소리연쇄 이외에서는 (예를 들어 po-uxu 〈귀 위로〉 와 같이 액센트를 받지 않은 u 앞에서), 폐모음 9 가 sbnca 〈태양〉 단어에만 나타난다. 〈n+자음〉 앞에는 Ql 연쇄가(일반적으로 〈모음 +l>연쇄는 어느 것이나), 절대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sbnca 에 있는 9는 QI 연쇄를 대신하는 것으로 보아야 하며 이 단어 전체는 음운학적으로 〈solncci〉로 표기되어야 한다. 러시아어에서 액센트를 받지않은 〈U〉는 습음자음 뒤와 l 뒤에서 ii 처럼 실현되지만, 반면에 다론 위치에서는 U로 실현된다(예를 들어 jiil'it' 〈돌아가다〉=음운 학적으로
ui ji m감m 〈나는 벌써 그것을 가지고 있다〉는 거의 usimam 등으 로(usimam과는 다른데, 이것은 usi mam 〈나에게 귀가 있다〉으 로 문자표기 되 며 긴장되 지 않은 i 발음이 다) 발음된다. c) 일반적으로, 혹은 다만 어 떤 위치 에서만(예를 들어 첫머 리 또 는 끝에) 자음연쇄가 허용되지 않는 많은 언어들에서는, 폐모음들 이 임의적으로 억눌리고, 또 다른 모음 앞에 오는 자음은 〈자음+ 폐모음〉 연쇄의 실현 가치를 가지게 된다. 어떤 자음 연쇄도 단어 첫머리에 허용되지 않는 우즈벡어27) uzbek 에서는 액센트를 받지 않은 첫 음절의 i는보통 억눌려 있다. 예를들면 psirmoq 〈익히다〉 로 발음하는데 , 그러 나 이 단어 는 pisirmoq 의 가치 를 가진다. 28)
27) 중앙아시아의 중십부문 차지하고 있으며 소련을 구성하고 있는 1,개 공화국중 의 하나인 우츠빅공화국의 공용어. (역주) 28) TCLP IV, 83 에 수록되 어 있는 풀리바노프 E.L. Polivanov 의 논문 참고.
일본어에서도 일반적으로 어떠한 자음연쇄도(〈비음+자음〉은 제의) 나타나지 않으며, 끝에서는 원칙적으로 자음은 전연 용납되지 않는 다. 그러나 빠른 말씨에서는 흔히 모음 U가 억눌리게 되는데(특히 무성자음 뒤에서), 그래서 앞의 자음은 〈자음+u〉 연쇄를 대표한다. 예를 들면 desu 〈(그가)… ... 이다〉는 des 등으로 발음된다. 4 의국어 소리의 단음소적 평가 또는 다음소적 평가에 대한오류 단음소적 평가 또는 다음소적 평가에 관한 여러 규칙들은 문제의 체계의 구조와 그 소리가 체계 안에서 수행하고 있는 특별한 역할 에 관계된다. 따라서 어떤 언어에서 단음소적 가치 또는 다음소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소리 또는 소리의 연쇄는 다른 언어에서도 반 드시 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지 않다. 그러나 의국어를 인지하는 데 〈편견이 없는〉 관찰자는 자기 모국어에 존재하고 있는 관계로 조건 지어진 소리의 가치를 의국어에 적용하는데, 바로 이러한 접으로 해서 그는 당연히 이 의국어에 대하여 완전히 찰못된 생각을 갖게
된다. 에 브제 니 이 폴리 바노프 Evgenij L. Polivanov 는 그의 논문 「외 국어 소리의 인지 La perception des sons d'une langue etrangere」
(TCLP IV, 79 이하)에서 교훈적인 몇 가지 예를 들고 있다. 일본 어에는 일반적으로 자음연쇄가 나타나지 않으며 폐모음은 아주 짧 아서 임의적으로 억눌릴 수 있는데, 그래서 일본사람들은 외국어에 서도 마찬가지로 자음들 사이와 단어 끝에서 짧은 폐모음을 듣는다 고 생각한다. 폴리바노프는 러시아 단어 tak 〈이 렇게〉, put' 〈길), dar 〈현재〉, ' kor' 〈홍역〉를 일본사람들이 taku, pu(:i, daru, kor'i 로 발음하는 것을 예로 든다. club= 일본어 발음으로 kurabu, film= hirumu cream=kurimu, ski=suk.i, spoon=supun 등과 같이 영 어 단어를 일본식으로 발음하는 것을 더 예로 들 수 있다. 또 일 본어 Kirisuto 〈Christ〉와 이 밖에도 비슷한 많은 다른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이 주제에 관해서는 앙리 프라이 Henri Frei 의 「차용어 에서의 단음절성과 다음절성 Monosyllabisme et polysyllabisme dans les emprunts linguistiques」,Bulletin de la Maisen Fran-cojaponaise 맨, 1936 을 참조할 것) . 이 와 같이 자음들 사이 에 서 와 끝자음 뒤에서 U와 i를(t, d 뒤에서는 마찬가지로 o를) 삽입하 는 것은(r와 1 을 혼동하는 것과 같이) 외국어로 말하고자 하는 일 본인을 알아듣기가 아주 어렵게 만든다. 일본인은 오랫동안 의국어 를사용한 후에야 이러한 발음습관에서 벗어나게 되지만, 흔히는 극 단적인 대립에 빠지게 되어 어원적으로 중요성을 띠는 외국어의 u 와 i를 발음하지 않게 된다. U와 i가 뒤따르는 자음들과 모음이 뒤 따르지 않는 자음들은 일본인들에게 한 음소연쇄의 임의적인 변이 음들로 생각된다. 그러므로 일본인들이 임의적이라고 일컬어지는 이 변이음들을 변별적 기능과 연결시키고, 더구나 그 중의 한 변이음 을 한 음소연쇄의 실현이 아닌 한 음소의 실현으로 보아야 하는데 익숙해지기란 무한히 어렵다. 마찬가지로 폴리바노프가 인용한 또 다른 예는 한국어에서 〈S+자음〉 연쇄의 처리다. 한국어에서는 일 본어와 다르게 다만 단어 내부에서이기는 하지만 어떤 자음 연쇄를 허용한다. 그러나 〈S+자음〉 연쇄는 현대 한국어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만일 한국인이 의국어에서 이러한 종류의 소리연쇄를 듣는다 면, 그는 이 s를 다음의 자음을 발음하는 특별한 종류의 발음(::::z.. 가 모방할 수 없는)으로 여기며, 그가 문제의 단어를 따라발음하게 되는 경우에는 ::::z..는 s를 생략하면서 발음한다. 즉 러시아어 starik skazal 〈그 노인이 말했다〉는 tarik kazal 로 발음한다. 29) 사피르 E. Sapir (journal de Psychologie XXX, 262)는 음성학강의로 성 문폐쇄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미국학생들은 외국어의 액센트를 받은, 끝에 있는 모든 단모음 뒤에서 이 소리를 인지하는 경향이 있 다고 이야기한다• 이 러한 〈청각적인 착각〉은 영어에서 액센트를 받 은 끝모음은 모두 길이가 길다는 사실과 모구어가 영어인 사람들 은 자음 앞에서만 단모음을 표현할 수가 있다는 사실 위에 근거를 두고 있다•
29) 그러나 s와 t, s와 k 사이에 모음 〈으〉를 삽입해서 발음하기도 한다. (역주)
우리가 의국어에서 우리 모국어에는 나타나지 않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우리는 그 소리를 소리의 연쇄로 알아듣게 되어 음소들의 연쇄가 실현된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대부분이 거기에서 인지된 소 리는 사실상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되는 구실에 지나지 않는데, 왜냐 하면 모든 소리는 〈소리원자〉의 연속체이기 때문이다. 유기음은 실 제로 폐쇄, 파열과 기식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파찰음은 폐쇄와 마찰잡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의국인이 그의 모국어에 이 러한 소리가 존재하지 않거나 단음소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지 않을 때, 이러한 소리를 음소들의 연쇄가 실현된 것으로 보는 것은 하나 도 놀라울 것이 없다. 마찬가지로 러시아사람과 체코사람이, 영국 사람들은 완전히 단음소적인 것으로 보는 영어의 장모음을 이중모 음으로, 죽 두 모음의 연쇄로 파악한다는 것은 당연하다. 왜냐하면 이 모음들은 실제로 〈이동의 이중모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외국 어 소리를 다음소로 파악하는 것은 대부분이 착각에 근거를 두고 있다. 죽 실제로는 동시에 나타나는 조음상의 여러 다른 특성들이 연속적인 것처럼 인지되기 때문이다. 불가리아사람들은 독일어의 i.i 를 yu(juber=i.iber <...... 위에〉 등)로 파악한다. 왜냐하면 ::::z..둘은 독일어 i.i에서 동시에 혀가앞으로 이동하는 것과 입술을 앞으로내
미는 것이 서로 다른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인지하기 때문이다. f소리가 낯선 우크라이나사람들은 의국어의 f를 XV로(Xvylyp=
30) 출룸스키 J. Chlumsky, 「찰 알려지지 않은 설음 r 의 변이음 Une variete peu connue de l'r linguale」,Revue de Phon~tique 1911, 31) 남아프리카(나탈주 Natal)에서 3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반무어. (여 주) 32) 시리아의 사막지대에 살고 있는 셈족인 수무 soutou족의 언어. (역주) 33) 남아프리카의 래조토 Lesotho왕국에 위치해 있는조토sotho족의 언어. (역주) 34) 트루베쯔코이 「복부코카사스지방의 언어에 나타나는 설측자옹 Les consonnes laterales des langues caucasiques septentrionales」,BSL XXIII, 3, 184 o)하.
이러한 예는 심리적으로 음소란 소리로 상징되는 것이 아니라, 독정 한 소리의 관여적인 특성들에 의하여 상칭된다는 사실로 설명된다. 죽 이 소리의 특성 전체가 음소들의 연쇄로 보이지만, 그러나 두 음 소는 동시에 나타날 수 없으므로 연속적인 것처럼 나타나야 한다. 외국어를 공부하는데는 이러한 모든 어려운 점을 극복해야만 한 다. 발성기관을 새로운 조음방법에 적응시키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 다. 또한 이 새로운 조음방법을 단음소나 다음소로 정확하게 분석 하는 언어의식에 익숙해져야 한다.
3 번별적 대립의 논리적 분류 1 음소의 내용과 음소체계 위에서 지적한 규칙들을 정확하게 사용해서 어떤 언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음소의 완전한 목록을 세울 수 있다. 그러나 또한 개별 적으로 취한 각 음소의 음운학적 내용 contenu phonologique을 확 정해야 한다. 음운학적 내용이란 한 음소가 갖는 음운학적으로 변 별적인 자질 전체를 뜻한다. 다시 말해서 이 음소의 모든 변이음에 공통적이며, 같은 언어의 다른 모든 음소들, 그 중에서도 특히 이 음소와 가장 밀집하게 관계를 맺고 있는 음소들로부터 이 음소를 구별해 주는 자질들을 말한다. 독일어의 〈k〉는 〈연구개음〉으로 정 의될 수 없다. 왜냐하면 이 자질은 k 의 변이음들 중의 일부에만 속 하기 때문이 며, 예를 들어 〈k〉는 i 와 ti 앞에서 경구개음으로 실현 되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으로 독일어의 〈k〉를 〈선배음〉(다시 말해 서 선배로 발음되었기 때문에)으로 정의하는 것도 충분하지 못하다. 왜냐하면 〈g〉와 〈ch〉도 역시 〈설배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독 일어의
에 대립됨), 셋째, 혀 근육의 긴장과 동시에 후두 근육의 이완(〈g〉 에 대립됨)과 넷째, 설배의 조음 참여 (
다. 이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서 여러 다론 유형의 음운대립을 연구 해야 한다. 무엇보다 먼저 음운대립체계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어떠한 대립 체계를 위해서라도 결정적으로 중요한 몇 가지 개념을 선명해야 한 다.1)
1) 이 주제에 관해서는 트루베쯔코이의 「음운대립이론에 관한 시론 Essai d'une theorie des oppositions phonologiques」(Journal de Psychologie XXXIII, 5-18)을 참조할 것.
하나의 대립은 그 대립항들이 그것에 의해서 서로 구별되는 특성 들뿐만 아니라 그 대립의 두 항들에 공통되는 특성들도 또한 전제 로 하고 있다. 이 러한 독성들은 〈비교의 근거〉 base de comparaison 라고 부를 수 있다. 어떠한 비교의 근거도 가지고 있지 않은, 다시 말해서 어떠한 공통적인 독성도 가지고 있지 않은 두 사물은(예를 들면 잉크병과 자유로운 심판관) 대립관계를 이루지 못한다. 한 언 어의 음운체계와 같은 대립의 체계에서는 일원대립과다원대립의 두 종류의 대립을 구별해야 한다. 일원대립에서 비교의 근거는(다시 말해서 대립의 두 항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특성의 총체), 이 두 항에만 고유한 것이며, 같은 체계의 어떤 다론 항에도 나타나지 않 는다. 이와는 반대로 다원대립의 비교의 근거는 문제가 되고 있는 대립의 두 항에만 독점적으로 제한되지 않으며, 같은 체계의 다론 항에도 역시 적용된다. 일원대립과 다원대립 사이의 차이점은 라틴 어의 알파벳으로부터 끌어낸 예로 설명될 수 있다. E와 F의 문자 대립은 일원적이다. 왜냐하면 이 두 문자에 공통되는 특징의 총체 (수적대 하나와 오른쪽으로 향하고 있는 두 개의 수평 막대기, 그 중의 하나는 위의 끝에 고정되어 있고, 또 다른 하나는 수적대 가 운데에 고정되어 있다)는 어떤 다른 라틴 문자에서도 다시 찾아볼 수 없냐 반면에 P와 R 문자의 대립은 다원적이다. 왜냐하면 두 문자가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특징(수직대 위 끝에서 오른쪽으로 향해 있는 고리 모양 같은 것)은 이 두 문자 외에도 B에서 또 나 타나기 때문이다. 일원대립과 다원대립의 구별은 대립의 일반 이론에서 상당히 중
요하다. 이 구별은 어떠한 대립체계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으며, 따 라서 당연히 음운대립체계(또는 음소들의 목록표)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예를들면 독일어에서 t-d대립은 일원적이다• 왜냐 하면 t와 d는 독일어 음운체계에서 유일한 페쇄치음이기 때문이다. 이와는 반대로 독일어에서 d-b대립은 다원적이다. 왜냐하면 이 두 음소가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것(즉 정도가 약한 폐쇄성)이 독일어 의 다른 음소, 즉 g에서도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각 음운 대립의 경우, 그 대립이 일원적인지 또는 다원적인지를 정확하고 분 명하게 알아볼 수 있다. 이것을 위해서 중요한 음운특성만을 고려 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지만그 특성에 의해서 문제의 대 립항들이 같은 체계의 다른 음소와 대립을 이룰 수 있다면, 음운학 적으로 중요성이 없는 몇 가지 특성들도 고려될 수 있다. 따라서 d-n대립(예를들면 프랑스어에서)은 일원적이다. 왜냐하면 이 항들 은 유일한 유성폐쇄 치음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유성성이나 폐쇄성 어느 것도 n 에는 관여적이 되지 못하는데, 왜냐하면 문제의 체계에 서 무성의 n이나 마찰음 n이 독립음소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2)·
2) 마르며 네 (BSL, XLII, fasc. 2, p, 21)는 이 경 우에 한편으로는 d-t 대 립 의 원 옵소와 다몬 한편으로는 옵소 n과의 사이에만 일원대립이 존재한다고 생각한을 다. (불역자주)
전체 대립체계 안에서 다원대립은 일원대립보다 그 수가 더 많다. 그래서 무대독일어의 자음체계에는20개의 자음음소(b,ch,d,f,g,h, k, I, m, ng, p, pf, r, ss, s, sch, t, w,tz) 가 있으므로 190 개 의 대 립 이 가 능하다. 그 중에서 13 개만이 일원대립 이고(즉 b-p, d-t, g-k, b-m, d-n, g-ng, pf-f, k-ch, tz-ss, f-w, ss-s, ss-sch, r-1), 나머 지 모든 것, 즉 체계 전체의 93%가 다원대립이 된다. 그런데 어떠한 일원대립 도 이루지 않는 음소들도 있다. 죽 독일어 자음 중에서 h가 이 경 우에 해당된다. 이에 반하여 모든 음소는 다원대립에 반드시 속하게 되며, 한 음소가 속하는 대립 가운데는 다원대립이 일원대립보~ 항상 그 수가 더 많다. 독일어의 각 자음음소는 19개의 대립에 참
여하는데, 그 중에서 기껏해야 둘이 일원대립이다. 그러나 한 음소. 의 음운학적 내용을 규정하는데는 일원대립이 바로 가장 중요하다•그러므로 일원대립은 그 수가 비교적 적기는 하지만, 음운체계 구 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원 대 립 은 동질 대 립 opposition homogene 과 이 질 대 립 oppositi-on heterogene으로 구별할 수 있다. 다원대립을 이루고 있는 항들 이 일원대립의 〈연쇄〉”의 국단의 지점으로볼수 있으면 그다원대립 은 동질적이다. 예를들어 독일어에서 u-e의 대립은다원적이다. 죽 두 음소는 모음이라는 것만을 공통점으로 가지고 있는데, 이 특성 은 또한 독일어의 다른 모든 일련의 음소들, 즉 모든 모음에서 나 타난다. 그러나 u-e대립의 항들은 분명히 일원대립을 이루고 있는 연쇄 u-0,0-0,0-e의 국단의 지점으로 볼 수 있다. 죽 독일어 모음 체계에서 U와 o는 유일한 후설원순모음이며, o와 b는 유일한 중 간간극 원순모음이고, b와 e는 유일한 중간간극 전설모음이다• 따 라서 u-e의 대립은 동질적이다. 독일어 자음체계에서 다원대립인 X-IJ(〈ch〉―〈ng〉)도 마찬가지로 동질적이다. 이것은 일원대립의 연 쇄 x-k,k-g,g-IJ로 분해될 수 있다. 반면에 p,t대립은 이질적아 다. 왜냐하면 p와 t 사이에는 이 두 음소와 함께 일원대립관계에 놓이는 어떠한 항도 전제될 수 없기 때문이다. 한 언어의 전체 음 운체계에서 이질적인 다원대립이 동질적인 다원대립보다 항상 그 수가 더 많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음소의 음운학적 내용을 규 정하기 위해서, 그리고 또 문제의 음운체계의 전체구조를 위해서 동 질적인 대립은 매우 중요하다.
3) 이 표현은 더노보 N. Durnovo 의 것이다.
동질적 다원대립을두종류로구별할수있다. 죽 대립항들이 오칙 하나의 일원대립의 연쇄에 연결될 수 있느냐, 또는 여러 개의 〈연쇄〉 에 연결될 수 있느냐에 따라서 직선적 대립과 비칙선적 대립으로 나눌 수 있댜 앞에서 지적한 두 가지 예 중에서 X-IJ 대립은 직선적이다. 왜냐하면 x-k-g-n 의 연쇄만이 독일어 음운체계의 범위에서 유일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기 메문이다. 반면에 u-e 대립은 비직선적이다. 왜냐하면 독일어 음운체계 내부에서 u 에서 e에 이르는 〈길〉은 일원 대 립 의 여 러 다양한 〈연쇄〉, u-o-o-e, 또는 u-i.i-o-e, 또는 u-i.i-i-e,
또는 u-o-a-김_e를 취하는 것으로 생각될 수 있기 메문이다. 일원대립과 다원대립의 구별. 못. 지. . 않게 중요한 것이 비례대립 opposition proportionnelle 과 고립 대 립 opposition isolee 의 구별 이 다. 대립의 항들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가 같은 체계의 다른 한 대 립(또는 다른 몇 대립들)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와 같으면, 그 대립 은 비례대립이라고 한다. 그래서 예를 들면 독일어에서 p-b대립은 비례적이다. 왜냐하면 p와 b 사이의 관계가 t와 d, 그리고 k와 g 사이와 같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p-sch 대립은 고립적이다. 왜냐 하면 독일어 음운체계에는 음소들의 항이 그들 사이에 p와 sch가 갖는 관계와 똑같은 관계를 가지게 되는 어떠한 쌍의 음소도 있지 않기 때문이다. 비례대립과 고립대립의 구별은 일원대립에서나 다 원대립에서 마찬가지로 존재할 수 있다. 즉 독일어에서 예를 들면, a) p-b는 일원적이며 비례대립이고, b) r-1은 일원적이며 고립대 립이며, c) p-t는 다원적이며 비례대립이고, d) p-sch는 다원적아 며 고립대립이다. 모든 체계에서 고립대립은 비례대립보다 훨씬 더 수가 많다. 예 를들어 독일어 자음체계에는 40개의 비례대립이 있지만, 150개(다 시 말해서 80%)가 고립적이다. 이것은 다음과 같이 나누어진다. ——일원 고고비 립립례 대대대립립립 11241(81((76%8%)% ) ) 다원 비례 대립 29(15%) 죽 일원대립에서는 비례대립이 우세하고 다원대립에서는 고립대 립이 우세하다• 절대수치는 물론 각각의 언어에서 다르다. 그러나 원칙적으로 그 비율은 항상 같다. 죽 가장 중요한 무리는 다원 고립대립에 의해서 형성되고, 또 가장 약한 무리는 일원 고립대립에 의해서 형성된다. 이 두국단사이에 비례대립이 위치해 있는데, 그 중에서 다원대립이 일원대립보다 항상 그 수가 더 많다. 어떤 체계를 특징짓는 데 중요
한 것은, 여러 다른 부류의 대립둘 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숫자상의 비율이 아니라, 이러한 각각의 부류에 속하고 있는 음소들의 비율이 다. 독일어의 자음음소 가운데는 하나 만이 독접적으로 다원고립대 립에 참여하고 있는데, 그것은 h이다. 세 자음(sch,r과 1)들은 일 원 고립대립에만참여한다. 이 밖의 다론모든자음들(또는모든자음 음소의 80%)은 동시에 일원 비례대립과 다원 비례대립에 참여한다. 러시아어에서는 비례대립에 참여하고 있는 자음이 전체의 88%를 이 루고 버마어에서는97%를 이룬다. 대립에 참여하는음소의 수에 대 한 일원 바례대립의 수의 비율은 더욱더 중요하다. 독일어 자음체계 에서는 16개 음소가 11 개의 일원 비례대립에 참여하는 반면에 러시 아어에서는 30개 자음음소가 27개의 일원 비례대립에 참여하고, 버 마어에서는 60개 자음음소가 79개의 일원 비례대립에 참여한다. 일 원 비례대립의 수를 거기에 참여하는 음소의 수로나누면, 독일어 자 음체계는 0.69, 러시아어는 o.90, 그리고 버마어는 1.32가 된다. 서로 다론 유형의 대립들은 음운대립체계로서 음소들의 목록, 구 조 또는 내부의 서열을 결정짓는다. 모든 비례대립은 그 항들 사이 에 같은 비례관계를 보여주므로, 하나의 비율로 집합될 수 있다(이 로부터 〈비례적〉이라는 명칭이 생겨났다). 예를 들면 독일어에서 b-d=p-t=m-n, 또는 u-o=ii-6=i-e의 경우이다. 다른 한편으로 우리는 다원 동질대립 (그리고 특히 동질 직선적 대립)의 항 속에 둘 어갈 수 있는 일원대립의 연쇄에 대하여 이미 언급하였다. 그러한 연쇄의 대립 중의 하나가 비례적이라면 이 연쇄는 일정한 비율로 교차된다. 하나의 음소가 동시에 여러 개의 비례대립에 참여하면, 여러 개의 비율로 교차된다. 그러므로 음운체계는 서로 교차를 이 루는 평행계열의 형식으로 나타내질 수 있다. 독일어의 자음 체 계에서 한편으로 b-d=p-t=m-n, 다른 한편으로는 b-p=d-t 그 리고 b-m=d--n의 비례식들은 p-b-m과 t-d-n의 두 개의 평행연 쇄의 형식으로 나타내어질 수 있는 교차점을 이문다. p-b=t-d= k-g와 b-m=d-n=g-ng의 비례식은 p-b-m과 t-d-n 연쇄가 k-g-ng와 함께 평행하다는 것을 나타내준다. 마지막 연쇄는 항을
하나 더 증가시 킬 수 있어 서 ch-k-g-ng 이 된다. 다론 한편으로 ch-k(마찰음一폐쇄음)의 관계는 근본적으로 f-pf 와 ss-tz 의 관계 와 같은데, 이것들은 w-f-pf(발음상으로는 V_f습)와 s-ss-tz (발 음상으로는 z-s-c)의 평행연쇄의 일부분만을 형성한다. 결국 ss는 동시에 일원고립대립 ss-sch(발음상으로 s-s)의 항이 된다. 그러므 로 다음과 같은 그립이 된다. V Z X f S S p t k p C b d g m n lJ 여기에는 17음소가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은다시 말하면 모든독 일어 자음체계의 85%에 해당된다. 이 도식에 있는 음소둘 의에 한편 으로는 r과 1음소가 있는데, 이들은 독일어의 유일한 유음으로서 일 윈 고립대립을 형성한다. 다론 한편으로는 음소 h가 있는 데, 이 것은 다른 모든 자음들에 비추어 볼 메 독점적으로 다원 고립대립 관계에 있다.4)
4) 〈음소 j〉는 표준 독일어에는 촌재하지 않는다. 표준 독일어의 j는 오히려 모음 i의 결합변이음으로 보아야 하며, 그러므로 자음체계에 속하지 않는다.
음소를 평행계열로 분포시켜서 이루어지는 서열은 종이 위에서만 존재하지 않으며 단순히`도표상의 가치만을 지니고 있지 않다. 이 서열은 오히려 음운학적 실재에 더 잘 부합된다. 두 음소들 사이의 한 특정한 관계가 여러 비례대립 속에 나타난다는 사실로 서로 다 론 음소들이 독립적으로 구상되어 음운학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가 능성이 얻어진다. 그리고 이것은 문제의 음소들에 부합되는 특성 둘을 특히 분명하게 그 자체로 보도록 하며, 그 음소들을 음운학적 표지로 아주 쉽 게 분해하도록 해준다. 한 음소의 내용이 그 음소가 음운체계 안에서 차지하는 위치에 달 려 있다는 것, 따라서 :::z..내용은 :::z..체계의 구조에 달려 있다는 것은
음운학의 기본적인 사항이다. 음운대립체계는 언어와 방언에 따라 다르기 메문에, 음소의 음운학적 내용도 마찬가지로 언어와 방언에 따라서 달라진다. 마찬가지로 그 차이점은 음소들의 실현 속에도 남아 있을 수 있다• 이에 대한 예로 여러 다른 언어에 나타나는 음소 r을 인용할 수 있다. 우리는 앞에서 독일어의 r은 오칙 l과 함께만 일원대립의 관 계에 있다는 것을 보았다. 이 r의 음운내용은아주 빈약해서, 정확 히 말하면 완전히 부정적이라고까지 할 수 있다. 즉 그것은 모음이 아니며, 특정한 장애음도 아니며 비음도 아니고 1도 아니다. 그러 므로 이 r의 실현도 매우 다양하다• 즉 모음 앞에 있을 때, 어떤 독일 사람은 치진동음으로, 어떤 다른사람은구개수진동음으로, 또 어떤 다른 사람은 거의 마찰 잡음이 없이 일종의 인후 마찰음으로 발음한다. r 이 모음 앞에 있지 않을 때, 그것은 대부분이 음질을 이루지 않는 부정의 모음으로 실현되거나 불완전하게 형성된 인후 음으로 실현되며, 다만 이따금씩 약한 진동음으로 실현된다• 체코 어의 r은 그 음운내용이 훨씬 더 풍부하다. 왜냐하면 체코어의 r은 l과 함께뿐만 아니라, 특이한 체코 음소 f과도 일원 대립관계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즉 r과 l은 유일한 두 개의 유음이고, r과 f 은 체코어의 유일한 두진동음이다. r은 마찰음이 아니며 유음이라 는 사실로 f과구별되며, 진동음이라는 사실로 1과구별된다. 따라 서 체코어의 r은 항상 모든 위치에서 분명하고 힘있게 혀끝을 굴리 는 명음으로 발음된다. 이 r은 독일어의 r과는 달리 〈입안에서 어 물어물〉 발음될 수는 없다. 체코어 r에서 구개수발음은 혼하지 않 은데, 왜냐하면 그러한 발음을 하면 r-f의 대립이 분명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체코어의 r은 보통 치음(〈설음〉)이다. 구개수음 r은 아 주 드물게 개인적인 변이음으로만 나타나며, 그래서 그것을 찰못된 발음으로 본다.” 길랴크어 guiliak 또는 니브케어 nivkhe(동부 시 베 리아 지방의 아무르강 Amour 하구에서와 사할린섭의 북부에서 쓰이는 언어)6)~근 전혀 다른 양상을 띠고 있다. 이 언어에는 사실상
5) 트라브니체크 Fr. Tr쇼vnicek, Spravna ceskn vyslovnost (Brno 1935), 24을 참조할것. 6) 이 주제에 관해서는 크래이노비치 E.A. Krejnovic. 「Nivchskij(gil'ackij)
jazyk」.]azyki i pis'mennost' narodov Severa ill(l934), 188 이하들 참조 할것.
유성음 r 의에 분명히 마찰음으로 발음되는 무성음 .I가 있다. 이 l 비는 례무대성립마이찰기음도이 기하 다때. 문사에실 r상-l 의이 대대립립은은 일v-원f, 대z-립s,일 r- x뿐, r만~x 아대니립라과 비례관계를 형성한다. 그러므로 r은 이 언어에서 유성마찰음의 가 치를 지니게 된다. 길랴크어의 r이 힘있게 발음될 때(특히 중복되 어 발음될 때) 분명하게 2유형의 마찰잡음이 들린다. 체코어의 r은 질대로 그러한 경우가 될 수 없는데,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f과 혼 동할 위험이 있기 메문이다. 게다가 v-f, z-s, r-x, f-x 의 대립은 b-p-p', 今&c',g-k-k', g-li-1$.' 연쇄 에 연결되 어 있다. 그러므로 r_l 대립은 d-t-t’와 평행한 관계에 놓여 있다.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도식이 생겨난다. bd3',cg, vgk^K^,rvX p,pt, k'rx t ,c k fv r zs 따라서 길랴크어에서 r의 구개수음 발음은 완전히 배제되며, 그 것은 항상 치음으로 실현된다. 그러므로 걷랴크어의 r의 음운내용 은 〈치음계열의 유성지속음〉이다. 게다가 길랴크어에는 1 이 있기 때문에, r은 분명하게 진동음으로 발음되어야 한다. 이러한 일련의 예들의 마지막 경우로 일본어의 r을 언급할 수 있다. 이 r은 일본 어 음운체계에 있는 유일한 유음이다. 이것과 일원대립 관계에 놓여 있는 유일한 음소는 습음(구개음) r’이다• 그러나 일본어의 모든 자 음들이 그에 상옹되는 습음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 것은 r 의 독특한 독성으로 불 수 없다. 그러므로 일본어의 r은 〈구개음이 아닌(습음 이 아닌) 유음〉으로 정의되어야 하는데, 여기에서 유음이란 비음도 아니고 장애음도 아닌 자음음소를 뜻한다• 따라서 이 음소의 실현은 완전히 불확정적이다. 임의적인 변이음으로 흔히 l 이 나타나지만,
그러나 그 경우가 아니더라도 r은 심하게 혀를굴려서 발음될 수 없 는데, 그렇게 되면 너무 분명한 개별성을 띠게 되기 때문이다. 대부분 의 경우r은 혀의 한번 치기로실현된다. 구개수조음은불가능한데, 그렇게 되면 r-r' 대립의 비례적 특성이 약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음소 r의 음운내용이 음운체계에서 차지하는 그것의 위치에 달려 있다는 것, 따라서 그 체계구조에 달려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서 이 러한 예들의 목록을 무한히 늘릴 수 있으며 아직도 많은 다른 언어들을 예로 들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 r의 음성학적인 실현, 죽 그 변이음들의 진폭… ... 등도 마찬가지로 그 음운내용으로부터 추 측해 낼 수 있다. r 대신에 어떤 다른 음소를 선택할 수도 있다. 그 래도 그 결과는 바뀌어지지 않을 것이다. 요약해 보면, 한 음소의 음운내용은 그것이 일부분을 이루고 있는 음운체계 구조에 달려 있 다. 그런데 음운체계는 각 언어에서, 그리고 각 방언에서 다르게 구 성되어 있기 메문에, 서로 다른 두 언어에서 완전히 같은 음운내용 을 가진 음소를 발견하게 되는 일은 비교적 드물게 일어난다. 똑같 은 국제음성부호를 사용함으로써 혼동을 일으키게 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부호들은 미봉책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완전히 같은 음운 내용을 가진 음소들만을 똑같이 문자로 나타내야 한다면, 각 언어 마다 특정한 알파벳을 사용해야만 할 것이다. 2) 대럽항들간의 관계에 따른 대립의 분류 : 유무대립, 단계대립 , 동치대립. 음소체계의 구조는 일원대립, 다원대립, 비례대립과 고립대립의 분포에 달려 있다. 대립을 이 네 범주로 분류하는 것은 이러한 이유 로 상당히 중요하다. 이 경우에 분류의 원칙은 음소체계에 의거한 다. 즉 어떤 대립이 일원적인가 혹은 다원적인가 하는 것은 대립항 돌에 공통적인 것이 이들 항에만 유일하게 특정한지 혹은 같은 체 계의 다론 항들 속에서도 다시 찾아볼수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어떤 대립이 비례적인가 또는 고립적인가 하는 것은 같은 대립 관 계가 같은 체계의 다른 대립둘 안에서도 다시 찾아볼 수 있는지 또
7) 다원대립을 동질져인 것과 이질져인 것으로 분뮤하는 것, 또 동질쳐 대립을 지
선져인 것과 비칙선적인 것으로 분류하는 것도 결국에는 이와 같은 원칙에 의거 한다.
는 그렇지 않은지에 달려 있다.“ 그러나 음운대립의 유형은 두 대 립항 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순전히 논리적인 관계를 분류원칙으로 사용하면서 문제의 체계를 고려하지 않고 마찬가지로 분류될 수 있 다. 그러한 분류는 음소들의 목록의 순전히 외적인 구조에는 별로 중요하지 않으나, 음소들의 체계가 어떻게 기능하는가를 평가하는 데는 대단히 중요하다. 대립항들 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관계에 비추어 볼 때 음운대립은 다음의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질 수 있다. a) 유무대 립 opposition privative 은 대 립 항목들 중의 하나는 표 지가 나타나는 것으로특칭지어지고, 다른 것은 표지가 나타나지 않 는 것으로 특징지어지는 대립이다. 예를들면 〈유성〉―〈무성〉, 〈비음 화된〉―〈비음화되지 않은〉, 〈원순〉-〈비원순〉이 해당된다. 표지가 나타나는 것으로 특징지어지는 대립의 항은 〈유표항〉이라고 부르고, 표지가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특징지어지는 대립의 항은 〈무표항〉 이라고 부른다• 이 대립의 유형은 음운학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b) 단계 대 립 opposition graduelle 은 그것을 이 루는 항들의 똑같 은 특성이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특칭지어진다. 예를 들어 두 가지 서로 다른 간극도의 모음들 사이의 대립(예를 들어 독일어의 u-o, ii급, i-e) 또는 소리 의 높이 의 두 가지 서로 다론 정도의 대 립 이 해당된다. 문제의 특성의 국단의 정도(최대 또는 최소)를 나타내 주 는 단계대립의 항은 국단의 항 terme extreme이며, 이에 반해서 다른 항은 중간항 terme moyen 이 다. 단계 대 립 은 비교적 드물며 유무대립보다 덜 중요하다• c) 동치 대 립 opposition equipollente 은 그것의 두 항들이 논리 적 으로 같은 가치를 가지는 것, 다시 말해서 한 특성의 두 가지 정도 로도 볼 수 없고, 한 특성의 유무로도 볼 수 없는 대립을 말한다. 예를 들면 독일어의 p-t,f-k 등의 대립이다. 등치대립은 각 언어체 계 안에서 모든 대립둘 중에 그 수가 가장 많다. 그 음운체계로부터, 또 그 체계의 기능으로부터 뽑아내고 유리된
음성의 대립은 항상 동시에 동치적이며 단계적인 대립이다. 예를 들 어 무성장애음과 유성장애음 사이의 대립을 생각해 보자. 실험음성 학에서는 자음들이 완전히 유성음 또는 완전히 무성음이 되는 것은 아주 드물다는 것을 보여준다. 즉 대부분의 경우에 성대의 참여에 서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게다가 장애음의 유성성은 구강 에 있는 근육조직이 이완되는 것과관계가 있으며, 반면에 무성성은 그것이 긴장되는 것과 관계가 있다. 그러므로 t와 d(예를들면 러시 아어 또는 프랑스어에서)의 관계는 순수 음성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모호하다. 이 관계가 유무적인 가치를 가지기 위해서는 먼저 차이 룰주는 유일한 특성 하나만을고려하여(예를들면 성대의 참여만을, 또는 혀의 근육의 긴장만을) 모든 다론 것을 제의하여야 하며, 두 번째로는 문제의 특성의 가장 약한 정도를 〈O(영)으로〉 설정해야만 한다. 따라서 예를들면 U와 0 두 모음을 간극이나 폐쇄의 두 국단 적인 정도로 여기거나, 이 간극이나 폐쇄 정도 중의 하나를 〈O(영)〉 의 가치로 본다면, 이 두 모음 사이의 관계는 유무적이 된다. 그러 므로 원순(또는 후설) 모음에서 U는 〈열리지 않은 모음에 해당되 며, o는 〈열린〉 모음에 해당된다. 또는 그와 반대로 U는 〈닫힌〉 모음에 해당되며, o는 〈닫히지 않은〉 모음에 해당된다. 그러나 같 은 모음 체계 안에 그 간극도가 O의 것보다 훨씬 더 큰 세번째 모 음이 존재하게 되는 경우에는 똑같은 관계가 단계적인 관계가 된 다. 그렇게 되면 u는 단계대립의 국단의 항이 되며 o는 중간항이 된다, 그러므로 음운대립의 동치적, 단계적 또는 유무적인 가치는 그것 울 고찰하기 위해서 취하는 관점에 달려 있다. 그러나 이러한 평가 가 순전히 주관적이며 임의적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각 대립의 평가는 음운체계의 구조와 기능에 의해서 대부분이 객관적으로 정해 지며 모호하지 않다. U와 0 이의에 그 간극도가 O의 것보다 훨씬 더 큰 다른 후설모음(또는 후설 원순모음)이 존재하고 있는(예를 들 면 3 또는 a) 언어에서는 u-o의 대립을 단계적인 것으로보아야 한 다. 반면에 U와 0만을 유일한 후설모음으로 가지고 있는 언어에서 는 u-o를 단계대립으로 분석할 어떠한 이유도 없는 것이다. 위에서
예로 들었던 t-d 의 대립은 문제의 음운체계가 그 우성의 특성 (그리 고 혀근육의 긴장도)이 t의 그것보다 훨씬 더 크고 더 완전한(또는 반대로 d의 그것보다 더 약한) 세번째의 폐쇄 〈치음〉 음소를 포함 하고 있는 경우에만 단계적인 것처럼 보아야 한다. 이러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곳에서는 t-d의 대립을 단계대립으로 보아야 할 어 떠한 이유도 없는 것이다. 음운체계의 기능수행으로 보아 t가 t-d 대립의 무표항이 된다면, 이 대립은 유무적 대립으로분석해야하며, 혀근육의 긴장은 부수적이며 중요하지 않은 현상으로 보아야 한다. 또 t 에 알맞는 성대의 참여를 〈O〉으로 보아야 하는데, 따라서 t 는 〈무성〉으로 분석하고 d 는 〈유성〉으로 분석한다• 그러나 이와는 반 대로 음운체계의 기능수행이 나타내는 정보에 따라 무표항이 t가 아니라 d라고 한다면, 그때에는 성대의 참여가 부수적이며 중요하 지 않은 현상이 되고 혀근육의 긴장도가 대립의 차이룰 주는 표지 가 되어, t는 〈긴장된〉 소리로 분석되며 d 는 〈간장되지 않은〉 소 리로 분석된다. 끝으로 만일 음운체계의 기능수행이 d나 t모두에 무표성을 나타내 주지 않는다면, 그때에는 t-d의 대립은 동치적인 것으로 보아야 한다. 8)
8) 3) 항을 참조할 것.
.그러므로 구체적인 대립을 유무대립 또는 단계대립으로 분류하는 것은 일부는 음운체계의 기능수행에 달려 있고 일부는 음운체계의 구조에 달려 있다. 그러나 그 이의에도 대립 그 자체에 단계적 대립 또는 유무적 대립으로 분석할 수 있게 해주는 무엇인가가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k-1과 같은 대립은 어떠한상황에서도 유무대립 혹은 단계대립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이 항들은 같은 특성을 지니고 있 거나 지니고 있지 않은 것으로 생각될 수도 없으며, 이 특성의 두 개의 서로 다른 정도의 차이를 보여 주는 것으로도 생각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u-o 대립은 유무대립으로 (〈닫힌〉-〈닫히지 않 은〉 또는 〈열린〉-〈열리지 않은〉) 생각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계대립으로도 생각될 수 있다. 바로 이 대립이 실제로 유무적인 가, 또는 단계적 혹은 동치적인가로 보아야 하는 것은 문제의 음운 체계의 기능수행과 구조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실제로 effective-
ment 유무적 또는 단계 적 인 대 립 과 참재 적으로 potentiellement 또 는 논리적으로 logiquement 유무적 또는 단계적인 대립을 구별할 수 있으며, 또 실제로 동치적인 대립과 논리적으로 동치적인 대립 을 구별할 수 있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동치적인 대립은 또한 항상 실제로도 동치적인 대립을 이룬다. 반면에 실제로 동치적인 대립은 항상 논리적으로 등치적인 대립이 되지 않으며 때로는 논리적으로 유무적인 대립, 또는 논리적으로 단계적인 대립이 된다.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도식이 나올 수 있다. 논리적으로 단계적 __+ 실제로 단계적 논리적1.I£ .로 . 유무적 」-+ 실제로 유무적 논리적으로 동치적一 실제로 동치적 3) 변별적 기능 범위에 비추어 본 대립의 분류 : 불변대립과 중화 대립. 〈음운체계의 기능수행〉은 문제의 언어 속에 받아들여지는 음소들 의 결합과 여러 대립의 음운학적 가치를 지배하는 규칙을 뜻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단어와 형태를 형성하는데 음운단위들의 실제적언 분포에는 주의를 하지’않고 대립의 체계, 음운대립, 음소들에 관해 서 이야기하였다. 그렇지만 어떤 언어에서 다양한 대립의 역할은 그 것이 실제로 모든 음성의 위치에서 변별적인 기능을가지고 있는 정 도에 따라서 매우 다양하다.9) 덴마크어에서는 조와 e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위치에 나타난다. 죽 이들은 불변적인 음운대립을 이루고 있는데, 그항들은 독립적인 음소가된다. 러시아어에서는 e가 j와 습음자음앞에서만나타나며, 이와반대로 c는 모든 다른 음성의 위 치에 나타난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e와 e는 치환될 수 없는 소리들
9) 이 주제 에 관해 서 는 르루베 쯔코이 의 논문 「음운대 립 의 중화 La neutralisation des oppositions phonologigues」TCLP VI, 29 이하와 마르며네의 「중화와 원 음소 Neutralisation et archiphoneme」TCLP VI, 46 이하를 참조할 것.
이며, 이것을 두 개의 독립적인 음소로 보아서는 얀 되며 한 음소 의 두 결합변이음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나 프랑스어에서 e와 c는 les-lait, allez-allait 와 같이 어말 개음절에서만 변별적인 음운대립 의 항으로 나타난다. 이 밖의 다른 위치에서는 e와 c의 출현이 기 계적으로 규정되어 있다. 즉 폐음철에서는 £, 개음절에서는 e가 나 타난다. 따라서 이 두 모음은 다만 어말 개음절에서만 두 개의 음소 로보아야 하며, 이 밖의 다른 모든 위치에서는 한 음소의 결합변이 음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음운대립은 프랑스어에서 어 떤 위치에서는 중화되어 있다. 이러한 유형의 대립울 중화적 neu-tralisable 이라고 부른다. 중화가 일어나는 음성의 위치를 중화위치 position de neutralisation 라고 하며, 대립 이 그 가치를 그대로 지 니 고 있는 위 치 를 변 별 위 치 position de pertinence 라고 한다. 불변대립과 중화대립 사이의 심러적인 차이는 매우 크다. 불변 음 운대립은 언어공동체의 음성학적인 교육을 받지 못한 구성원들에 의 적해 서인 도소 리분 명>하ind게i vi인du지a되lit며e p이ho러ni한qu e 대로립 볼의 수항 들있다은. 서로 다론 〈개별 중화음운대 립 에 서는 그 인지 여부가 확실하지 않다. 즉 변별위치에서는 대립의 두 항이 분명히 구별되지만, 중화위치에서는 두 항들 중의 어느 것을 정확하게 발음하고 들었는가를 알아낼 수 없는 경우가 흔히 있다. 그러나 심지어 변별위치에서조차도 중화될 수 있는 대립의 항들을 다만 의미의 차이를 주는 두 개의 어감으로 느끼고, 실제로는 다른 두 소리의 단위지만 서로서로 밀접하게 연결된 것으로 느낀다• :::z. 리고 이 러한 밀집한 관계에 대한 느낌은 특히 이러한 대립을 이루는 항들의 특성이다. 순전히 음성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프랑스어에서 i와 e의 차이는 e와 e의 차이보다 더 크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모든 프랑스사람에게 e와 £ 사이의 관계가 밀집 하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i와 e 사이에 특별히 밀1집한 관계가 있다 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이것은당연히 e-£의 대립은 중화될 수 있지만 i-e 의 대립은 불변적이 라는 사실에 그 이유가 있다. 그러나 불변음운대립과 중화음운대립 사이의 차이점이 심리적인
것에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 차이접 은 음운체계의 기능수행을 위해서 대단히 중요하며 (더노보 N. Dur-novo가 처음으로 지적한 바와 같이), 음운체계 이론의 중요한 근 거로 간주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음운대립의 중화와 음운대립이 중 화될 수 있는 가능성은 상세히 고찰해 볼 가치가 있다. 무엇보다도 먼저 이 개념은 분명히 정의되어야 한다. 음운대립의 유형들은 모두 다 〈중화될 수〉 없다. 중화될 수 있는 대립이 실제로 중화된 위치에서는 대립을 이루는 항들 중의 하나의 특정한 표지가 그 가치를 잃게 되고 두 항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자질들(다시 말해서 이 대립을 비교할 수 있는 기본이 되는 것)만이 변별적으로 된다. 그러므로 중화위치에서는 대립을 이루는 항들 중의 하나가 이 대립의 〈원음소〉 archiphoneme를 대표하게 된다. 〈원음소〉란 두 음소에 공통이 되는 변별적인 특성들의 총체를 뜻한다.10) 따라서 일원대립만이 중화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실제로 문제의 체 계의 모든 다른 음운단위에 대립될 수 있는 대립들만이 원음소를 갖게 된다. 그리고 대립될 수 있는 이러한 능력이 일반적으로 음운 존재의 기본이 되는 조건이다. 독일어에서 d-t의 일원대립이 단어 끝에서 중화된다고 하면, 중화위치에 나타나는 대립의 항은 유성폐 쇄음도 아니고 무성폐쇄음도 아니며, 〈일반적으로 비음이 아닌 폐 쇄치음〉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대로 한편으로는 비음인 치음 n에 대립될 수 있고, 다론 한편으로는 비음이 아닌 양순폐쇄음과 구개 폐쇄음에 대립될 수 있다. 이에 반해서 독일어의 t와 d가 단어 첫 머리에서 l앞에 울 수 없는 반면에 p와 b는 이 위치에 나타난다는 사실은 d-b, p—t 대립의 어떠한 중화도 불러일으키지 않는다. 즉 Blatt 〈나뭇잎〉와 같은 단어에서 b는 그의 모든 특성들을 지니고 있다. 다시 말해서 그것은 양순유성폐쇄음에 해당되며 d-b 대립의 원음소를 대표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없다. 왜냐하면 그러한 원음 소의 음운내용은 〈일반적 인 유성 폐쇄음〉밖에 될 수 없으며 , Blatt 에 있는 b는 glatt 〈매끈한〉에 있는 g가 또한유성폐쇄음이므로윈
10) TCLP ]I , 8 이하 수목되 어 있는 야콥슨의 논문을 참조할 것.
음소로 취급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정확하게 말해서 중회 현상이란, 그것에 의해서 대립의 한 항이 대립의 원음소를 나타내 는 것이 되는데, 일원 음운대립에서만 가능하게 된다. 그러나 이로 부터 모든 일원대립이 실제로 중화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 은 아니며, 그것과는 거리가 멀다. 거의 모든 언어에는 일원 불변 대립이 있다. 그러나 어떤 언어가 중화대립을 가지고 있으면, 이것 은 항상 일원대립에 속한다. 중화대립의 원음소를 대표하는 것은 어떻게 실현되어야 하는가?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경우가 가능하다. 첫번째 경우 : 중화위치에 나타나는중화대립의 원음소 대표음은 문 제의 대립의 어느 항과도 같지 않다. 그것은 다음과 같이 실현된다. a) 대립의 두 항이 실현된 것과 음성학적으로유사하지만 둘중의 어느 것과도 일치하지 않는 소리로 실현된다. 러시아어에서는 구개 음화된 순음과 구개음화되지 않은 순음 사이의 대립은 구개음화된 치음 앞에서 중화되고 중화위치에서는 〈반구개음화된〉 특별한 순음 이 나타난다. 영어에서는 유성연음 b,d,g와 무성경음-p,t,k 사이 의 대립이 s 뒤에서 중화되는데, 이 위치에서 특별한 무성연음이 나 타난다. 바바리아―오스트리아 방언에서는 경음과 연음이 단어 첫머 리에서 중화되는데; 이 위치에서 목별한 〈반경음〉이나 〈반연음〉…… 동이 나타난다. 이러한 예들은 얼마든지 쉽게 더 들 수 있다. 이 모든 경우에 원음소는 대립을 이루는 두 항들의 중간소리 son inter-mediaire 로 실현된다. b) 원음소의 대표음이 대립항들과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자질 외 에 그 자신에게만 고유한 특정한 자질을 더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약간 달라진다. 끝의 이 자질들은 대립의 중화가 일어나는 경우에 이웃하고 있는 음소와 접근해서 생기는 결과이다. 그래서 예를들면 북경지방의 중국방언에서 k-c 의 대립 이 i 와 i.i 앞에서 중화되는 데 , 경구개음 C가 원음소의 대표음으로 나타난다•11) 야미어 yami(인도 네시아의 토바고 Tobago섭에서 사용하는)에서는 습음 1. 이 i 앞
11) Bulletin de la Maison Franco-japonaise \I (1936), n°1, 130 에 있는 앙리 프라이 Henri Frei 의 논문을 참조할 것.
에서 〈치음 1〉―〈권설음 1c>대립의 원음소를 대표하고 있다.12) 이 모든 경우에서, 즉 a)에서 인용된 경우와 b)에서 지적된 경우에 중 화위처에 나타나는 소리는 대립을 이루고 있는 두 항의 일종의 결 합변이음이 된다. 아무리 원음소가 대립을 이루고 있는 어느 항과 도 완전히 같지 않은 소리로 대표되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해도 중 화위치에서 나타나는 소리가 변별위치에서 대립을 이루고 있는 특 정한 하나의 항의 실현과 대체로 같은 경우보다는 훨씬 더 드물다 는 것이다.
12) 어 린 아째 이 Erin Assai, 〈야 미 어 에 판한 연구 A study of Yami Language, an Indonesian Language spoken on Botel Tobago Island>(Leide 193.5), 15몰 참조할 것.
두번째 경우 : 원음소의 대표음은 대립을 이루고 있는 항들 중의 하나의 실현과 같은데, 이 원음소의 대표음의 선택은 의부적으로 결정된다. 이것은 중화대립의 중화가 어떤 음소와 인접하고 있느냐 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대립의 항이 인접하고 있는 음소와 〈유사하거나〉, 〈동족관계에 있거나〉, 혹은 심지어 완전히 같으면 그 항이 원음소의 대표음이 된다. 무성장애음과 유성장애음 (또는 긴장음과 긴장되지 않은 음) 사이의 대립이 같은 조음유형의 장애음 앞에서 중화되는 많은 언어에서는 유성장애음(또는 긴장되 지 않은 음) 앞에서 유성장애음만 나타날 수 있고 무성음(또는 간 장음) 앞에서는 무성장애음만 나타날 수 있다. 러시아어에서는 구 개음화된 자음과 구개음화되지 않은 자음 사이의 대립이 구개음화 되지 않은 치음 앞에서 중화되는데, 이 위치에서는 구개음화되지 않 은 자음들만 나타난다. 이러한 경우에는(비교적 드문데) 해당되는 원의 음특소성를 에 대의표해하서기 전위적해으서로 대의립적의인 한ex t항er을ie u선re데 방하법는으 로것 은결 정중된화다위.치 세번째 경우 : 원음소를 대표하기 위해서 대립의 항을 선택하는 것은 내적으로 interieurement 결정된다. a) 이러한 유형의 경우에는 중화위치에서 대립항들 중의 하나가 나타나는데, 그 선택은 중화위치의 특성과 전혀 관계가 없다. 그러 나 대립항들 중의 하나가 상옹하는 원음소를 대표하기 위해서 이 위치에 나타난다는 사실로 인해서 그것의 특정한 자질은 변별적이
지 못하는 반면에 그것과 짝을 이루는 항의 특정한 자질은 완전히 음운학적인 변별성을 갖게 된다. 그러므로 대립의 첫번째 항은 〈원 음소+0〉으로 보아야 하며, 이와 반대로 두번째 항은 〈원음소+특 정한 표지〉로 보아야 한다. 다시 말해서 중화위치에 용납되는 대립 의 모든 항은 문제의 음운체계의 관점에서는 우요항 non marque 이 되는 반면에 그에 대립되는 항은 휴i항 marque이 된다. 이것 은 당연히 중화대립이 논리적으로 유무대립일 경우에만 나타날 수 있다. 중화음운대립의 대부분이 이 부류에 속하는데, 다시 말하면 유표항과 무표항 사아의 대립으로 분석되며, 중화위치에 나타나는 모든 대립의 항은 무표항으로 보아야 한다. b) 그렇지만 중화대립이 유무적이 아니라 단계적이라면(예를 둘 이어 의서 로성 조다 른대립 )간,극 도이때를 에지는닌 항모상음 들대립 사의이 의극. 단.대항.립 e이x나tre m서e로 이 다중론화 위높 치에 나타난다• 불가리아어와 현대 그리스어 방언에서는 u-o와 i-e 의 대립이 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절에서 중화되는데, 가장 닫혀진 모음인(또는 오히려 가장 덜 열려진 모음) U와 i는 중화위치에서 상옹되는 원음소를대표하는데 사용된다. 러시아어에서는 액센트롤 받지 않은 음절에서 o-o의 대립이 중화되는데, 가장 열려진 모음 (또는 가장 덜 닫혀진 모음) a는 바로 액센트 앞에 있는 음절에서 상응되는 원음소를 대표하고 있다. 랑바어 lamba (북부로디지아공 화국에서 사용하는 방두어 bantou) 에 서는 낮은 성 조와 중간 성 조가 단어 끝에서 중화되는데, 낮은 성조만이 중화위치, 죽 단어 끝… ••• 동에서 용납된다.l” 이러한 예는 쉽게 더 둘 수 있다 .• 이 현상의 원인은.아주 분명하다. 우리는 이머 같은 음운체계에 같은 특성의 또 다른 정도를 나타내는 다른 요소가 포함되어 있을 때만 단계대 립을 단계대립처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게다가 이 정 도는 대립의 〈가운데〉 항보다 항상 훨씬 더 높아야 한다. i-e는 같 은 모음체계에 그 간극도가 e의 것보다 훨씬 더 큰 모음을 또 포함 하고 있기만 하면, 단계대립을 형성한다. 그러므로 단계대립의 〈국
13) 클래 망 도크 Clement M. Doke, 「랑바어 음성학 연구 A study of Lamba Phonetics」,Bantu Studies, July 1928 참조.
단〉 항은 항상 문제의 특성의 최소 정도를 나타내는 반면에, 같은 대립의 가운데 항은 항상 이 최소 정도를 넘어서는데, 다시 말해서 〈최소정도+같은 특성의 무엇〉으로 나타내질 수 있다. 그리고 원음 소는 대립을 이루는 두 항에 공통이 되는 것만을 포함하고 있어야 만 하기 때문에, 대립의 국단항에 의해서만 나타내어질 수 있다.l4)
14) 여기에서 언급된 것은 당연히 대립항 중의 하나가 〈극단져〉인 경우의 중화될 수 있는 단계대립에만 관계된다. 두 대립의 항이 문제의 목성의 서로 다론 중간 정 도문 나타내는 겅우에는 어떤 언어의 판정에서 문계의 목성이 다무어지는 방법 에 따라 둘 중의 한 항이 원음소로 대표될 수 있다. 실재로 대부분의 겅우에 모 옹 e 또는 모음 0의 두 가지 형대 사이의 대립이 문계가 되고 있다. 중화위치에 그것이 나타나는 것으로부터, 어떤 언어에서는 닫혀진 e와 0가, 또 다돈 언어 에서는 열려진 e와 0가 무표항이 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옵운학쳐 관접에서 볼 때, 이 대립은 머 이상 단계져이 되지 못한다.
만일 중화대립이 논리적으로 등치적이라면, 원음소를 대표할 수 있 는 것의 선덱이 당연히 내적으로 결정될 수 없다. 그러나 논리적인 등치대립의 중화는 결국 드문 현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네번째 경우 : 대립을 이루는 두 항 모두가 원음소를 대표한다. 즉 하나의 항은 중화위치의 일부에서, 또 다른 항은 중화위치의 또 다 른 부분에서 원음소를 대표한다. 이 경우는 첫번째 경우와 논리적 으로 대립되고 있는데, 거기에서는 대립옹 이루는 두 항의 어느 것 도 원음소를 대표하지 않고 있다. 아 경우는 순수한 형식으로 나타 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대부분 네번째 경우는 두번째와 세번째 가 단순히 복합된 경우이다. 예를 들어 일본어에서 습음자음(i 또 는 j 의 영향을 받은 자음)과 비습음자음의 대립은 e와 i 앞에서 중화되는데, 습음자음은 i 앞에서 문제의 원음소를 대표하고, 바습 음자음은 e 앞에서 문제의 원음소를 대표한다. 여기에서 원음소를 대표하는 것의 선덱은 i 앞에서는 의적으로 결정되고, e 앞에서는 내적으로 결정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이 용납될 수 없는 경우들이 있다. 독일어에서 ss-sch의 대립은 자음 앞에서 중화되는데, 원음소는 어근의 첫머리에서는 sch로 대표되지만, 어 근의 내부 또는 끝에서는 ss로 대표된다. 여기에서는 특히 동치대 립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원음소의 선택이 내적으로 결정되었다고 할 수도 없고 외적으로 결정되었다고 할 수도 없다. 또 다른 경우
에 있어서는 서로 다른 중화위치가 음운학적 관점에서 볼 때 완전 히 대등하지 않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원음소를 대표하 고 있는 두 소리는 완전히 똑같게 취급될 수 없다. 그러므로 독일 어에서 〈경음 ss〉와 〈연음 s〉의 대립은 어근의 첫머리와 형태소의 끝에서 중화되는데, 첫머리에서는 〈연음 s〉가, 끝에서는 〈경음 ss> 가 원음소를 대표하고 있는 것으로나타난다• 그러나독일어에서 끝 의 위치는 음소를 최소로 구별해 주는 음성의 위치이다. 이 위치에 서 p-b,t-d,k-g,ss-s,f-v.'의 대립은 모음의 음량대립과 마찬가지로 중화되어서 독일어의 총 39 개 음소 중에서 18 개 음소만이 이 위치 에 나타난다. 반면에 첫머리에서는36개의 음소 a,ah,첩h,au,b,ch, d, e, eh, ei, eu, f, g, h, i 또는 j, ih, k, 1, m, n, o, oh, 6, oh, p, pf, r, s, sch, t,u,uh,i.i,i.ih,w,z가 나타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첫머리에 나타 나는 원음소 대표음이 가장 적절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리고 〈경음 ss〉―〈연음 s〉의 경우에는 논리적으로 유무대립이기 때문에, 그것을 실제로 유무적인 것으로 보며, 〈연음 s〉는 이 대립의 무표 항으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유무대립의 중화에서 이 대립의 어떤 항이 무표항이고, 어떤 항이 유표항인가를 분명하고 객관적으로 나타내주는 경우들이 있다. 죽 〈세번째 경우〉에서는 중화된 대립의 무표항이 원음소를 유일하게 대표하고 있는 것으로 사용된다. 〈네번째 경우〉에서는 그 것이 음소를 최대로 구별해 주는 위치에서 원음소를 대표하는 것으 로사용된다. 때로는 대립의 중화가 또 다른 대립항의 표지특성에 관하여 정보 를 제공해 준다. 사실상 중화대립은 유사한 대립의 유표항과 이웃 했을 때 흔히 중화된다. 예를 들어 아르친느어 artchine(동부코카사 스 지방의 언어)에서는 원순자음과 비원순자음 사이의 대립이 o,u 앞에서 중화되는데, 이것으로 o,u는 o-e,u-i 대립의 유표항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그러므로 논리적으로 유무적인 대립은 중화에 의해서 실제로 유 무적인 대립이 되며, 유표대립항과 무표대립항 사이의 구별은 객관 적인 근거를 얻게 된다.
3 상관 일원대립관계에서 서로 마주하고 있는 두 음소는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왜냐하면 이들 두 음소가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것은 같은 체계의 어떤 다른 음소에도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따 라서 이 둘은 그 종류에서 유일한 것이다. 이 두 음소가 대립될 때 이들 각각에 특별히 고유한 것, 즉 특정한 것이 이들에게 공통인 것, 죽 이들을 함께 연결시키고 있는 것과 분명히 구별된다. 반면 에 다원대립관계 속에 놓여 있는 두 음소는 분석할 수 없는 단위로 나타난다. 비례대립의 일부분을 이루고 있는 음소들에서는 판별특 성이 다론 특성들과 쉽게 분리된다. 왜냐하면 그 판별특성은 같은 체계의 여러 음소쌍둘 안에서도 판별특성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판별특성은 쉽게 따로 메어놓을 수 있는데, 다시 말하 면 모든 다론 특성들과 독립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반면에 고립대 립에 참여하고 있는 음소들에서는 판별특성이 그렇게 분명하게 파 악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특성이 바로 문제의 체계에서 단한번 만 나타나며, 그리고 그것도 다만 그 특성이 고유한 음소들의 다른 특성들과 함께 연결되어 나타나기 때문이다. 두 음소들 사이에 가 능한 모든 논리적 관계 중에서 유무적인 관계는 문제의 음소들의 어떤 특성이 존재하는가 또는 존재하지 않는가가 가장 분명하게 나 타나는 관계이다. 따라서 유무대립 속에 놓여 있는 음소들의 음운내 용을 분석하기란 가장 쉬운 일이다. 반면에 동치관계에 놓여 있는 음소들의 음운내용은 분석하는 테 많은 어려움이 있다. 중화대립의 일부분을 이루고 있는 두 음소는 변별위치에서까지도 밀접한 동족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 중의 각각은 문제의 원음소 의 특정한 변이형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그 원음소 변이형의 실재성은 중화위치에 그것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증된다. 이에 반해서 그 대립관계가 불변적인 두 음소들은 한 원음소에 속 한다는 사실이 훤씬 덜 분명하다. 이 모든 것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결론을 끌어낼 수 있다. 죽 두
음소가 일원 바례 유무 중화대립에 속한다는 사실은 한편으로는 이 두 음소의 음운내용이 가장 분명한 방법으로 분석될 수 있으며, 다 른 한편으로는 이 두 음소가 특별히 밀접하게 동족관계를 맺고 있 다는 것을 뜻한다. 이에 반해서 다원 고립대립(따라서 중화될 수 없는 대립관계에 놓여 있는 두 음소들은 그음운내용이 가장 불분명 하며, 그들의 관계 역시 가장 서로 멀리 떨어져 있다(이러한 자질 은 이질적 대립일 때는 특히 더 두드러진다). 우리가 한편으로 일원 비례 유무 중화대립과 다른 한편으로 다원 이질 고립대립을 두 극단으로 생각하면, 모든 다른 유형의 대립들 은 이 두 국단점 사이에 놓이게 된다. 어떤 체계가 일원 동질 바례 유무 중화대립을 더 많이 가지고 있으면 있을수록, 그 체계는 그만 큼 더 조직적이다. 이에 반해서 논리적으로 동치적 고립 다원 이질 대립이 체계를 더 많이 지배하면 할수록 이 체계는 그만큼 더 비조 직적이 된다. 그러므로 일원 비례 유무대립을 특별한 표현으로 모든 다른 대립과 구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음운학 관계 문헌에서는 〈상관〉 correlation 이 라는 표현을 그것에 사용한다. 그러 나 「음운학 표준용어 초안」(TCLP IV, 1930)에서 〈상관〉과 그것에 관계되는 몇 가지 개념에 대해서 내린 정의는 약간 수정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대립에 관한 이론이 아직 완전하게 발달되지 못했던 시기에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는 다음과 감은 정의를 제안한다. 으로〈상 유관무쌍 대pa립ir e관 c계o r에re l놓at여iv e있>는이 란 두 일음원소 를비 례말 한대다 립. 관상•계 관• 이표• 면지•서 m 논a리rq u적e de correlation 란 일 련의 상관쌍둘이 그것의 유 • 무로 특칭 지 어 지는 음운특성을 뜻한다(예를 들어 프랑스어 에서 상관쌍 an-a, on-o, in-e, un-eu 를 구별 해 주는 것은 모음의 비음성 이 다) • 상관 correlation 이란 감은 상관표지로 득징지어지는 모든 상관쌍의 총체를 말한다. 좌었든 홉~ phoneme apparie 는 상관쌍의 일부를 이 루는 음소이 다. 이에 반해서 어떠한 상관쌍의 일부도 이루지 않는 음소를 짝없 는 음소 phoneme non-apparie 라고 부른다. 〈상관〉의 개념은 분명히 음운학을 완성하는데 매우’풍부하다. :::z.
렇지만 이 개념을 발견하였던 초기에는 그 중요성이 약간 과대평가 되었다. 죽 대립의 항이 상관쌍을 이루지 않는 모든 대립을 한덩어 리 로 혼동해 서 〈운리 >disjonction 라는 공통용어 로 지 칭 하여 음운 단위들 사이에는 두 종류의 관계, 죽 상관이 아니면 분리의 관계만 있는 것으로 이해하였다. 더 자세한 연구로 사실상 몇 가지 종류의 음운대립을 구별해야 하며, 분리라는 개념은 너무 일반적이고 빈약 하다는 것을 알았다. 나중에는 중화상관과 비중화상관 사이의 원 칙의 차이점아 발견되었다. 이 밖에도 비중화상관까지도 음운체계 의 조직을 위해서 중요하다. 이러한 제한과 함께 상관에 관한 연구 는 음운학에서 그에 적합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15)
15) 더 자세한 것은(이미 언급한 계한과 함께) 트루베쯔코이의 「음운체계 Die pho-nologischen System」,TCLP N, 96 이하를 참조할 것. 〈상관〉이 라는 표현은 야콥슨에 의하여 채덱되고 제안되었으며 헤이그에서 열렸던 언어학자대회에 제 출한 그의 제안(카르체우스키 S. Karcevskij와 트루베쯔코이와 공동 서명합) 에 서 일원 바 례 대 럽 에 관해 서 처 음으로 사용되 었 다. r『Congris International de Linguistes, La Haye 1928, Propositions, 36 이하., Actes du l'' Congris International de Ling11istes, 33 이하와 TCLP 11, 6 이하 참조할 것.
상관표지에 따라 여러가지 유형의 상관이 구별된다. 예를들던 유 성 의 상관 (프랑스어 의 d-t, b-p, g-k, z-s 등) , 음량의 상관 (a-a, i-i 등)이 있다. 이 서로 다른 유형의 상관은 서로 유사성의 정도가 다 르며, 유사한 군으로 나누어질 수 있다. 이 메 나누는 기준으로는 상관의 표지와 문제의 음소들이 가지고 있는 다론 특성들과의 관계 가 사용된다. 그래서 예를들면 유성의 상관(프랑스어의 d-t,b-p)과 기의 상관은 유사한 같은 부류에 속한다. 이들의 상관표지는 인두 에서의 서로 다른 유형의 작업과 구강 안에서의 긴장을 나타내며, 이것은 구강 안에서의 조음의 위치와 무관하기 때문이다. 상관을 유사성을 가진 부류로 나누는 것은 단순한 이론적인 기교 가 아니다. 이것은 구체적인 실재성에 찰 부합된다. 순수한 언어학 적인 자각으로도 독일어에서 u-i.i와 e-6 대립은 서로 다르지만 같은 차원 위에 놓여 있는 반면에 장모음 a와 단모음 a는 전혀 다론 차 원 위에 놓여 있다고 아주 분명하게 느낀다. 음운대립을(따라서 상
관도 마찬가지로) 메로는 같은 차원 위에, 또 때로는 다른 차원 위 에 投影시키는 것은 바로 상관을 유사한 부류들로 나누는 데 기준 을 이루고 있는 관계들, 죽 상관의 표지들 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유사성 관계에 대한 심리적인 결과이다. 4 상관의 묶음 한 음소가 유사한 감은 부류의 여러 상관에 참여하고 있을 때, 같 상은. 관 .상 의.관 쌍묶둘음의 f ai일sc부ea를ux 이d 루e 고c or있re는la ti모on든s 에 음 모소인들다은. 여이 러 러 한항 으묶로음 의된 구조는 매우 다양하며 거기에 참여하고 있는 상관들의 수에 달려 있 울 뿐만 아니라, 상관들의 상호적인 관계에도 달려 있다. 가장 빈도수가 많은 묶음은 두 개의 밀접한 상관이 형성하고 있 는 묶음들이다. 따라서 두 가지 경우가 가능하다. 즉 각 상관의 두 항이 역시 다른 상관의 일부를 이루고 있거나 혹은 두 상관이 함께 공우번째에통 적는경인 네우 하에항.나는 으.의 로세. 항항이..만 루으..을 어로..소 진 .이.유 남루.하 q어.고u 전a.있t re검거 t나treori하ms 는etse r m묶경e음우s 이이묶다 음.생이 겨 첫나된번고다째,. 두이경 두 경우는 산스크리트어와 고대그리스어로 가장 찰 설명될 수 있다. 두 언어에서는 폐쇄음들이 동시에 유성의 상관과 기의 상관에 관여 하고 있다. 그러나 산스크리스트어에서는 이로부터 네 항으로 이루 어진 묶음이 생겨난다. p-ph t-th k-kh b-bh d-dh g-gh 등 그리고 이에 반하여 그리스어에서는 세 항으로 이루어진 묶음이 된 다. p/ 11\: p 6/r.\ 0 r/ \ x
본질상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세 상관이 연결되어 있을 때, 이론적으로 넷에서 여덟 항으로 이루어진 묶음들이 가능하다. 그리 고 실제로 여러 나라 언어에서 뽑은 예들로 많은 수의 이러한 유형 들이 증명된다• 코카사스 지방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언어에서 유 성성의 상관과 호기유형의 상관은 폐쇄성의 상관(여기에서는 한편 으로 폐쇄음 또는 파찰음과, 다론 한편으로는 마찰음사이에 존재하 는 대립을 뜻한다)과 결합되어 있다. 이로부터 예를 들면 체첸느어 tchetchene 에서 다음과 같이 네 항으로 이루어진 묶음이 생겨난다• 16)
16) 트무베쯔코이 「동부 코카사스 지방 언어의 자음체계 Die Konsonantensysteme der ostkaukasischen Sprachen」,Caucasica VI[, (1931)을 참조할 것.
.q g vC· r q z c 구 X) x s VS 여기에서는 폐쇄성의 대립이 무성음에만 관여적이며(〈z〉와 〈2〉는 단어 첫머리에서는 파찰음으로 되어 가운데와 끝에서는 마찰음으로 실현된다), 호기유형의 대립은 폐쇄음(또는 파찰음)에만 관여적이 다. 그루지아어 georgien 에서는 똑같은 상관이 다섯 항으로 된 묶 음을 이루는데, 여기에서는 폐쇄성의 상관이 유성성의 상관의 두항 에까지 확대되어 있기 때문이다. C· vC· 3Z cs z31~ vCVS 끝으로 체르케쓰어 tcherkesse 에서는 똑같은 상관으로부터 여섯 항으로 된 묶음이 생겨난다. ^32 e§ ¢§‘
여기에서는 호기유형의 상관이 폐쇄성의 상관의 두 항에 확대되어 있다. 상관의 묶음에 속해 있는 항들의 관계는 묶음 전체가 중화될 수 있으면 특허 밀집하다. 중화될 수 있는 상관의 묶음들은 드물지 않 다. 위에서 인용한 산스크리트어의 네 항으로 이루어진 묶음들은 장애음 앞에서와 단어 끝에서 중화될 수 있다(무기 무성 폐쇄음이 유일한 원음소로 최종 위치에 나타난다). 한국어l”에서는 폐쇄음들 이 세 항(연음, 경음, 기음)으로 이루어진 묶음을 형성하는데, 이 묶음은 단어 끝에서 중화되며 문제의 원음소는 내파음으로 실현된 다. 다론 한편으로 한국어의 자음은 그들의 음색에 비추어서 세 항 (중립음, 습음, 원순음)으로 이루어진 상관의 묶음을 형성하는데, 이 묶음은 끝에서 중화되며, 그것의 원음소는 중립의 음색을 지닌 자음으로 실현된다. 그런데 이 밖에도 습음의 상관은 i 앞에서 중화 되며 (원음소의 대표음이 외적으로 결정된다), 원순성의 상관은 U와 y 앞에서 중화된다(원음소의 대표음이 내적으로 결정된다).18) 아르 천느어 artchine (등부 코카사스 지방에서 사용하는 언어들의 군)
17) 허응에 따르면 한국어의 자음들은 다음과 갈이 분류된다. 깁 {향n『 ..•....:.. ..:..:..:. 연]t ±슭경 P:기,: 음 음 옹 읍· \ \ 슭 찬 유옹 l •••••••••••• S ……s'……(h) 장애음의 /p/,/k/,/t/ 새 서열의 음소들은 모두 음절 종성으로서는 중화된다. 중화위치에서는 연음계열만이 나타난다. /c/와 /s/서열과 /h/는 종성에서 /t/ 로 변동한다(허웅, 국어음운학, 정음사 pp.206-207). 또 /p/ : /p'/, /t/ : /t'/, /c/ : /c'/, /k/ : /k'/, /s/ : /s'/의 각 대 립은 모두 유무 비례대럽이다. 이 다섯 상관쌍에서 상판표지는 후두 긴장이기 때문에 이 상판은 「후두 긴장의 상관」이 라고 불리 운다. 그리 고 /p/ : /p'/, /t/ : /t'/, /cl : /찬/, /k/:/k•/의 네 쌍의 대립도 유무 비례대립인데, 여기에서 상판의 표지는 氣
이기 때문에 이 상판은 「기의 상판」이라 불리운다(허웅, 국어음운학 p.201). 18) 콜(역로주도)비 치 A. Cholodovic 0 latinizacii korejskogo pis'ma, Sovetskoje Jazykoznanije I , 144 이 하를 참조할 것 •에서는 날카로운 치찰음들이 여섯 개의 항(유성음―성문 폐쇄가 없 는 무성 파찰음-성문 폐쇄가 없는 약한 과창음一성문폐쇄가 있는 센 파찰음―무성 연음 치찰음―무성 경음 치찰음)으로 된 상관의 묶 음을 형성하는데, 이것은 t와 d 앞에서 중화되며 마찰음 (연음?) 이 원음소로 실현된다. 이러한 예들은 쉽게 더 들 수 있다. 상관의 묶음을 이루고 있는 모든 항을 같은 차원 위에 두영시키 는 것은 이 항들 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상호적인 밀집한 관계와 마 찬가지로 묶음을 개별상관으로 분석하는 일을 대개는 매우 어렵게 만드는 결과가 된다. 예를 들어 다양한 운율 상관이 하나의 묶음 으로 결합되어 있는 경우에는 이 묶음의 항들은 때로는 서로 다른 〈액센트〉로 파악되어서 음량의 차이나 성조단절의 유형에서 차이접 들이 따로 고려되지 않고, 또 때로는 성조진행의 차이점을 고려하 지 않고 서로 다른 음량의 정도로 파악되기도 한다. 게다가 이러한 오류는 다만 초심자들과 경험이 부족한 화자들에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이론가들 흔히 심지어는 전문적인 음성학자들에게도 일어 난다. 이 경우로 보아 상관을 밀집한 관계가 있는 부류로 분류하는 것이 심리적인 실재성에 부합된다는 증거가 된다. 이러한 것은 상 관의 묶음이 실제로 존재할 때만, 다시 말해서 한 음소가 같은 밀 접 한 관계 를 맺고 있는 군 meme groupe de parente 을 이 루고 있 는 여러 상관에 관여하고 있을 때에만 가능하다. 만일 한 음소가 서i 다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 군에 속하고 있는 여러 상관에 동시에 관여하고 있다면, 이 상관들은 묶음을 형성하 지 않는다. 이들은똑같은 차원에 두영되지 않으며, 그러나 서로 서 로 포개어진다. 독일어의 액센트롤받은 장모음 i는 동시에 여러상 관에 관여하고 있다. 죽 액센트의 상관 correlation d'accentuation, 음량의 상관 correlation de quantite 그리 고 원순성 의 상관 corre-lation d'arrondissement 이다. 그러나 첫번째 두 가지는 한 묶음 (운율 상관의 묶음)을 형성하고 있는 반면에 원순성의 상관(i율, e-o) 은 분명히 전혀 다른 차원에 속하게 된다• 서로 다른 차원에 놓여
있는 두 상관의 묶음은 서로서로 중첩될 수 있으며, 이 둘은 어떤 위치에서 당연히 모두 중화될 수 있다. 우리는 이미 한국어를 인용 했는데, 한국어에서는 폐쇄음들이 상관의 묶음(연음 deuces, 경음 fortes, 기음 aspirees으로 구성된)을 형성하며, 이 밖에 폐쇄음까 지 포함되는 모든 자음들은 음색묶음 faisceau de timbre (중립 항 terme neutre, 구개음화한 항 terme palatalise, 원순음화한 항 terme labialise 으로)을 형 성 하고 있다. 이 두 상관의 묶음은 둘 모 두가 끝에서 중화되어, 내파구개음 gutturale implosivek 가 한국어 단어 끝에서 하나의 원음소로 실현된다. 이 원음소는 단어 내부에 서는 9개의 음소(g,k,k'; g'k',k; g0,k0,k0')에 대응된다. 그러 나 이갇은 사실에도 불구하고 g-k-k‘와 g-g'-go 묶음들은 당연히 전혀 다른 차원에 속하고 있다.
4 번별적 음성대립의 음운체계 1 예비적 지적 우리는 지금까지 다음과 갇은 여러 다른 관점에서 다양한 종류의 음운대립을 살펴보았다. a) 음운대립 이 갇은 체계의 다른 대립과 가 지게 되는 관계의 측면에서, b) 대립항둔 사이에 촌재하는 논리적 인 관계의 측면에서, c) 음운대립의 변별적 능력 범위의 관점에서이 다. 이와 같이 음운대립을 보는 제 가지 관점에 따라 다음과 갇이 제 가지 방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죽 a) 일원대립 또는 다원대립, 비 례대립 또는 고립대립으로의 분류 b) 유무대립, 단계대립 또는 등 치대립으로의 분류 c) 중화대립 또는 불변대립으로의 분류이다. 대 립을 고찰하는 이 모든 방법과 분류의 이 모든 원칙은 다만 음운대 립에 적용될 뿐만 아니라 어떠한 다른 대립체계에도 적용된다. 이들 은 특별히 음운학적인 것은 아무것도 포함하고 있지 않다. 그러므 로 이러한 것들이 음운대립의 구체적인 체계분석에 효과적으로 사 용될 수 있기 위해서는 목별히 음운학적인 분류의 원칙에 의해서 보완되어야 한다. 음운대립이 가지고 있는 특수성은 이 대립이 변•별•적••인 소•리••의 차• 이 점 difference phonique distinctive 이 라는 사실 에 있다. 음운학 적 의미에서 〈변별〉이란 다시 말해서 의미를 구별해 주는 능력은 더
이상 명확한 분류가 필요하지 않은 것이다• 그렇지만음운대립은 이 러한 관점에서 단어를 구별해 주는 대립 (어휘대립)과 문장을 구별 해 주는 대립 (통사적 대립)으로 분류된다. 사실상 음운대립으로 구 별될 수 있는 의미는 단어들의 의미이거냐(단어들의 다양한 문법적 형태의 의미를 포함해서) 또는 문장들의 의미이다. 이러한 분류가 다양한 언어들의 음운체계에는 어떤 중요성을 가지지만, 그러나 음 운대립의 일반적 체계에는 덜 중요하다. 사실상 어떤 특정한 언어에 서 문장을 구별해 주는 기능을 갖추고 나타나는 모든 음운대립은 다른 언어에서는 단어를 구별해 주는 기능을 갖추고 나타난다. 정 확하게 말해서 문장을 구별해 주는 독정한 음운대립은 없다. 즉 똑 같은 대립이 어떤 언어에서는 문장을 구별하는 데 사용되고, 또 다 른 언어에서는 단어를 구별하는 데 사용된다. 음운대립의 일반 체계에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립이 소 리의 차이라는 사실이다. 음운대립에서는 손짓이나 깃발로 하는 신 호를 대립시키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소리의 특성을 대립시킨다. 이 대립이 의미를 구별하는 것을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로 전제될 수 있다. 제 3 장에서는 어떻게 소리의 특성이 그들 사이에서 대립을 이루고 있는지, 다시 말해서 어떠한 종류의 대립 이 거기에서 생겨나는가를 논했다. 이제는 어떤 소리의 특성이 세 계의 다른 언어들 속에서 변별적인 음운대립을 형성하고 있는가를 연구하는 것이다. 제 3 장에서는 우리가 순수히 논리적인 개념을 사용하였다. 이제 는 이 논리적인 개념을음향적이며, 조음적인 개념, 다시 말해서 음 성학적인 phonetique 개념과 연결시켜야 한다. 사실 음성학이 아닌 어떠한 다른 학문도 소리의 여러 다양한특성에 관해서 우리에게 정 보를 제공해 줄 수 없다. 그러나 이 밖에도 서론에서 음운학과 음성 학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미 제 3장에서 다룬 대립범주체계 속에 그 둘의 관계가 도입되어 있다 는 사실에 의하여 음운학자가 사용하는 음성학적인 개념들이 반드 시 조금은 도식화되고 단순화된 것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다음에 계속될 논고에서는 음성학에 관한 것은 아주 조금 남아 있다. 그러
나 음성학자들은 이에 대해 실망할 필요는 없다. 본 장에서 우리의 임무는 발성기관이 소리를 만들어 내는 가능성을 체계화하는 것이 아 니라, 세계의 서로 다론 언어들에서 의미를 구별하는 데 실제로 사 용된 소리의 특성을 체계적으로 음미하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음운학자들이 음향적이거나, 생리적이거나 간 에 음성학적인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다만 중 요한 것은 음성학 전문 문헌에서 여러가지 다른 관점으로 연구되고 고찰되는, 그리고 여러 다른 견해에도 불구하고 모든 음성학자들에 의해서 적어도 연수대강 objets de recherche으로 인식될 수 있는 소리의 특성들을 모호하지 않은 방법으로 가려내는 일이다. 현대 실험음성학에서는 특히 음향 필름과 X―선 사전을 이용하여 똑같 은 소리의 효과가 조음기관의 전혀 다른 움직임에 의해서도 이루어 질 수 있다는 생각을 점점 더 갖게 되었다(폴 멘저라스 Paul Men-zerath, 오스카 러셀 G. Oscar Russel). 따라서 〈전설모음〉이나 〈폐 모음〉과 같은 표현이 현대 방법론적 측면에서 배척되어야 한다고 하 지만, 이러한 표현들은 그래도 역시 전동음성학을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찰 이해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음성학자는, 가장 따 지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도(그가 현학자가 아니기만 하면) 알려진 연구대상을 관습적으로 지칭하는 데 더 좋고 더 정확한 다론 표현이 없으므로 이러한 표현들을 받아들일 수 있다. 음향학적인 전문용어 는 불행히도 아직까지 매우 빈약하다. 따라서 이미 말한 것과 같이 현대음성학은 음향적인 효과를 야기시키는 조음운동에보다는 음향 적인 효과 자체에 더 많은 일관성과 더 큰 항구성을 부여하기는 하 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전통음성학에서 만들어 낸 음성생리학의 용 어를 사용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음운학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일반 적으로 알려진 음성학적인 개념을 지칭하는 것만을 필요로 하므로, ·이러한 용어의 어려운 점은 관심 밖으로 둘 수밖에 없다.
2 변별적인 음성특성의 분류 여러 다양한 언어에서 변별적인 대립을 이루고 있는 음성의 특성 온 세 부류로 나눌 수 있다. . 즉. . 모음의 voc.i.lique 특성 , 사흘의 consonantique 독성 , 그리 고 운율의 prosodique 특성 이 다. 모음음 소는 변별적인 모음의 독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음음소는 변별 적인 자음의 특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반면에 오직 운율의 특성만 으로 이루어진 음소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러한 특성은 언 어에 따라 특정한 모음음소나 특정한 자음음소, 혹은 일련의 음소 듄 전체에 결합되어 있다. 그러므로 변별적인 소리의 독성들을 분류하는 것보다 〈모음〉과 〈자음〉의 개념을 검토하는 것이 먼저 앞서야 한다. 옌름슬레브 L. Hjelmslev는 어떠한 음성학적인 개념의 도움을 빌지 않고 이들의 개념윤 정의하려고 애썼다. 죽 모음은 그들만으 로 의미의 단위나 단어를 형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음소 들(엘름슬레브의 용어로는 〈표현소 ceneme>,또는
1) 엘롭슐레브 L. Hjelmslev, 「음소론 원칙 에 판하여 On the principles on phone-matics」,Proceedings of the Second International Congress of Phonetic Sciences (193,), ,2. 2) 엘롭슬래브, 「액 센트, 여 양, 옵량 Accent, intonation, quantite」,Stud{ Baltici VI, 1936-1937, 21.
어로는 Au 〈목장〉와 Ei 〈계란〉만이 사용된다. 이 모음음소들은 셋 모두가 특히 단어의 끝(froh 〈즐거운〉, Frau 〈부인〉, frei 〈자유로 운〉)에 들어 있지만, n 앞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반면에 단모음들 은 단어 끝에 나타날 수 없지만, 그 중의 몇 개의 모음(즉 i,u,i.i, a,e)들은n 앞에 나타날 수 있다. Oh! Ai! Au ! 와 같은 감탄사를 독립적이 표현(개념적 단위, 언술)으로 생각하면, 감탄사 sch !(침 묵을 유도하는 표현으로)에서도 똑같은 특징을 인정해야 한다. ::::z. 러므로 루이 옐름슬레브의 정의에 따르면 한편으로는 독일어의 단 모음 u, li, i, a, e 는 자음으로 보아야 하며 , 다른 한편으로 독일어 의 5와, 똑같은 결합에 관계하는 모든 음소들(다시 말해서 실제로 모 든 자음들)은 모음으로 보아야만 한다. 다른 언어에서도 옐름슬레브 가 제안한 정의는 지지될 수 없다는 것이 더 분명히 나타난다. 러 시아어에는 감탄사 s! 이외에도 감탄사 s! 와 d 가 또 있다. 어떤 다른 언어에서는 음절을 만들고, 고립되어서 사용되거나 또는 동 물에게 하는 명령처럼 사용되는 자음의 수가 더 많다.” 다론 한편 으로는 모음이 단어 첫머리에 나타날 수 없으며, 따라서 하나의 모 음으로 구성된 단어가 불가능한 언어도 많다.
3) 각각의 모옵이 독자져으로 한 단어춘 구성할 수 있는 ·프랑스어에서조차도(ou, a, ai, est, y, eu, eux, on, an, un 등) 감탄사 rrrl (말을 멈 추기 위 해 서 하는 명 명 ) 가 있는데, 이러한 사실온 이 언어에서조차도 엘롭슬래브의 정의는 져용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니옐다름.슬 레〈모브음가〉 과내 린〈 자정음〉의은가 음.지성 .지적 될. 개.수념 . 없co다nc는ep ts것 은ph o우ni연qu한es 으일로이, 다시 말해서 음향적 개념으로 그대로 정의될 수밖에 없다. 모음과 자음을 정의하면서 음향_조음적인 개념을 멀리하거나 피하려는 모 든 시도는 반드시 실패해야 마땅하다. 인간이 사용하는 말의 발성 과정은 다음과 같은 도식으로 충분히 설명될 수 있다. 즉 어떤 사람이 울리는 관의 주둥이에 대고 어떤 때는 관의 구멍을 손으로 막고, 어떤 메는 열면서 휘파람을 불거나 멜로디를 노래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인지된 음향적 효과에 서 세 종류의 요소를 구별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먼저 관의
구멍이 닫혔다가 열리는 그 사이에 포함되는 그대로의 부분이 있다. 두번째로는 같은 구멍이 열려 있다가 닫히는 사이에 포함되는 그대 로의 부분이 있다. 세번째로는관 속에 휘파람으로불어넣었거나 노 래로 불러 넣은 멜로디 그 자체의 부분이 있다. 첫번째 유형의 요 소들은 자음에 해당되고, 두번째 유형은 모음에 해당되고, 세번째 유형은 운율단위에 해당된다. 폴 멘저라스의 표현에 따르면 자음에 중요한 것은 바로 〈이 두 지점 사이의 최대의 조음활동으로 닫고 여는 운동〉이며 모음은 〈연 집부분에서 최소의 조음활동으로 열고 닫는 운동〉이다.4) 다른 말 로 바꾸어 말하면, 자음의 독성은 장애물을 만들고 그 장애물을 뛰 어 넘 는 것 이 며 I' etablissement d' un obstacle et le franchissement de cet obstacle, 반면 에 모음의 특성 은 장애 물이 나 방해 물이 없는 것 I' absence d' obstacle ou d' empechement” 이 다.
4) 멘저 라스, 「공조음과 장애 음에 관한 새 연구 Neue Untersuchungen zur Steu-erung und Koartikulation」,Proceedings of the Second International Congress of Phonetic Sciences, 220. 5) 다음의 P.275 에 있는 모음과 자음 사이의 대립에 판한 또 다론 정의문 창조할 것, 그리고 마르며네의 BSL XLII, Jase 2. pp.28-30을 비교할 것.
이러한 고찰로부터 특별히 자음적인 특성은 서로 다른 유형의 장 애물 또는 장애물을 극복하는 법에만 관계될 수 있으며, 따라서 장 애 물을 극복하는 법 의 특성 particularites de mode de franchisse-ment으로 지칭될 수있다. 반면에 특유한 모음적인 특성은 장애물 이 서로 다른 유형으로 나타나지 않는 것, 즉 다시 말해서 실제로 열림의 서로 다른 정도와관계될 수 있다. 따라서 모음의 특성은 간 극도6)의 특성으로 지칭될 수 있다.
6) 칸국도(degre d'aperture)란 간극의 정도를 말하는 것으로 간극이란 조음할 때 혀의 가장 높은 부분과 입천장 사이의 거리를 뜻한다. 따라서 간극도란 일반적 으로 입의 벌어진 정도문 말하는 개구도와는 구벌되는 용어이다. (역주)
이와 같은 특유한 자음적인 특성과 모음적인 특성 외에, 자음과 모음은 또 다른 어떤 독성을 가질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발성과 정의 도식에서 관의 길이가 끊임없이 변화되거나 관의 구멍이 계속 해서 바뀐다고 가정하자. 그렇게 되면 자음의 서로 다른 유형의 장 애물(또는 장애문을 극복하는 것)과 모음의 서로 다른 간극도가 여
러 다양한 장소에서 실현되어야 한다. 이로부터 자음과 모음에 모 두 적당한 위치의 특성이 생기는데, 이것은 다시 말하면 두번째의 대등한 자음의 독성과 모음의 독성이 된다. 몇 개의 모음음소와 자음음소에는 또 세번째로 대등한 목성을 세 울 수 있다. 우리의 발성도식에 만족하기 위해서, 우리의 관이 또 다른 빈 공간과 연결되어 있는데, 발성하는 동안 이 연결이 때로는 이루어지고 때로는 중단된다고 가정하자. 이것은 당연히 만들어진 소서 리만에들 어영지향는을 미여칠러 가것지이 다다.른 부음수향적적인인 공특명성기들를은 공덧. 명붙. 의이. 거특나성 생p략ar해ti- cularites de resonance 이 라는 이 름으로 지 칭 될 수 있다. 변별적 특성은 변별적 대립의 항으로만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어 서는 안 된다. 독일어의 d는 t와 대립적으로(Seide 〈비단〉—Seite 〈측면〉) 장애물을 극복하는 법으로 〈연음〉의 특성을 지니고 있고, b 또는 (dir〈너에게〉-Bier 〈맥주〉) g와 대립되어(dir 〈너에게〉 —Gier 〈탐욕〉) 〈치음〉 또는 〈치조음〉의 조음위치의 특성을 지니 고 있으며 n과 대립적으로 (doch 〈그러므로〉―noch 〈아칙〉) 〈비음 이 아닌〉 공명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마찬가지로 프랑스어의 o는 U와 대립을 이루면서(dos-doux) 특정한 간극도를 특성으로 가저 고 있으며, b와 대립을 이루면서(dos-deux) 특정한 조음 위치로 특 성을 가지고 있고, 6과 대립을 이루면서 (dos-don) 특정한 공명의 목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독일어의 O는 어떠한 공명의 특성도 가지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비음화된 모음과 비음화되지 않은 모 음(인두음화된 모음과 인두음화되지 않은 모음) 사이의 변별적인 대립이 문학 독일어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세 가 지 대동한〉 자음과 모음의 독성은 반드시 각각의 모음음소 또는 자 음음소에 포함되어 있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모음음소 또는 자음 음소를 구성하고 있는 특성들은 어느 것이나 이 〈세 가지 대등한 특 성〉 중의 어느 하나에 반드시 속해야 한다. 운율의 단위에 관해서는, 우리의 발성도식으로부터 이것이 리듬 과 멜로디에 관한(용어상의 가장 넓은 의미로는 음악적인) 단위들
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순수히 음성학적인 관점에서조차도 〈음절〉 이란 원칙적으로 모음과 자음의 결합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음운 학적인 운율의 단위는, 사실대로 말하자면, 단순하게 (음성학적인 의미의) 〈음절〉과 일치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언어에 따라서 음절의 특정한 일부분 또는 일련의 음절 전체가 되기 때문에, 음절 과 항상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다. 운율단위의 특성은 위에서 문제 가 되었던 모음의 독성과 자음의 특성에 일치할 수 없다. 운율의 단 위는 〈음악적인〉(리듬과 멜로디에 관한) 단위처럼 또는 오히려 〈음 악적인〉 단위의 일부분처 럼 생각해야 한다. 따라서 〈운율의 특성〉 둘은 인간이 사용하는 말의 발성과정에서 멜로디의 각 구성부분의 특정한 표지나(강도, 음악적 높이), 멜로디의 분할법에 관계되고 있 다. 첫번째 유형의 독성온 운율단위의 리듬과 멜로디의 차이를 나 타가내 결 합주고되,어 두있번음째을 유나형타은내 어준떤다 .운 율따라단서위 와운 율바의로 특인성접해은 차있. 이는. 를.단 위나. 타내든 혹성 particularites de differenciation 과 경 속휴형 특성 particularites de mode de liaison 으로 분뷰될 수 있다.
7) 이 정은 레이몬드 허버트 스테트슨 Raymond Herbert Stetson에 의해서 목히 분명하게 지적되었다. 그는 음철의 음성학저인 본질을 연구해서 지대한 공로를 세웠다. 그의 논문 「동력옵성학 Motor Phonetics」,Archives Nle.tlandaises d, Phonltique Expfrimentale 1928, Speech movements in action, Trans-actions of the American Laryngological Association N, 1933, 29 이하(록히 39 이하)와 요약된 「웅소와 음절과의 관계 The relation of the phonem and the syllable」,Proceedings of the Second International Congress of Phon,tlc Sciences, 껴5 이하를 참조할 것.
3 모음의 특성 1) 용어 이미 선명한 대로 모음의 특성은 간극도의 독성, 조음부위의 특성 그리고 공명의 특성으로 나눈다. 게다가 처음의 두 종류의 특성들 은 공명의 특성보다 훨씬 더 서로 밀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두 록
성 이 하나의 목수한 군 또는 하나의 묶음으로 모일 수 있다. 8)
8) 운율단위들이 오칙 모음에만 해당되는 언어들에서는 운율의 복성이 겉으로는모 옹의 복성에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이 운율단위들은항상따로한 무리를형성하 므로, 체계를 설명할 때 원태 모옹에 속하는 질적인 목성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언어의 모든 소리둘 가운데서 음향적 관점으로 가장 쉽게 분석될 수 있는 것은 모음이다. 음향적으로 〈목소리의 충만도 또는 포화정 도〉가 간국도에 해당된다. 원칙적으로 포화 정도는 아래턱이 더 처 질수록, 다시 말해서 입의 열림이 더 커질수록 그만큼 더 커진다. 그러나 이 원칙은노래로불리워진 고립된모음안에서만:::J.. 모든 가 치를 지니게 된다.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담화에서 똑같은 음향효과 는 다른 조음기관의 위치로도 얻을 수 있으므로, 모음의 포화정도와 턱의 처침(또는 수직 움직임)의 정도 사이의 평행관계는 항상 정확 하게 지켜지지 않는다.9) 그리고 언어학자에게 결국 중요한 것은 바 로 음향효과이 기 때 문에 , 아마도 〈간극도의 특성 >particularite de degre d'aperture 이라는 표현을 〈유성성 정도의 목성〉 particu-larite de plenitude vocale 으로 바꾸는 것이 적당하겠다. 음향적 으로 일련의 부분음들 중에서 다양한 공백이 조음부위의 특수성에 해당된다. 즉 〈전설모음〉둘은 부분음들 중에서 가장 높게 위치한 것 이 강화되고 가장 낮게 위치한 것이 약화되어 나타나는 반면에 〈후 설모음〉에서는 가장 높게 위치한 부분음들이 약화되어 있다. 원칙 적으로 높은 음색은 〈덧붙여지는 관〉, 다시 말해서 인간의 발성기 관에서 양 입술 가장자리와 혀가 가장 높이 울라간 지점 사이의 거 리가 더 짧으면 짧을수록 더 강해진다. 그러나 똑같은 음향효과가 발성기관의 다른 위치로도 마찬가지로 얻어질 수 있으므로, 여기에 서도 역시 입술과 혀의 움직임(또는 〈수평적 움직임〉)과의 평행관 계는 항상 촌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조음부위의 특성〉이란 표현은
9) 이 주제에 관해서는 오스카 러셀 Georg Oskar Russel의 아주 홍미 있는 논 문인 「모음 The Vowel」,「말과 옹성 Speech and Voice」(New York 1931) 과 요약한 강연 「모음 삼각도와 개페이론의 오뮤를 밝혀 주는 X선과 오씰 로그래 프를 동조시 킨 시 청 각 신 협 연구 Synchronized X-ray, oscillograph, sound and movie experiments, showing the fallacy of vowel triangle and open-closed theories」,Proceedings of the Second International Congress of Phonetic Sciences, 198 이하를 참조할 것.
모음에 관해서는 〈음색의 특성〉 또는 〈고유한 음색의 목성〉으로 바 꿀 수 있다. 앞으로는 〈간극도의 특성 〉과 〈조음부위 의 특성 〉과 같 은 〈부정확한〉 표현들이 음향적 표현과 함께 사용될 것이다. 단 하나의 모음음소만을 가지고 있는 언어는 이 세상에 존재하 지 않는 것 같다. 만일 〈모음 하나로 된〉 그러한 언어가 한번 존재 했다면, 이 언어는 많은 자음연쇄를 포함하고 있었을 것이다. 왜냐 하면 바로 이러한 조건에서만 자음연쇄의 항들사이에서, 또는 단어 끝에 자음 뒤에서 모음이 없는 것(0모음)과 대립을 이룰 수 있으 면서 유일한 모음음소가 그대로 존재할 수 있을 것이다. 자음연쇄가 없는 〈모음 하나로 된〉 언어는 음운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모음이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각 자음마다 뒤에 의무적으로 모음이 오는 것이 분명히 자음이 실현되는 데 꼭 필요한 요소로 보아야 하기 때 문이며, 따라서 어떠한 변별적 가치도 지니지 못하기 때문이다.10)
10) 따라서 재구성된 언어의 시기에 이러한 관계문 가정하지 않도록 조십해야 하논 데, 불행하게도 이러한 일은 아주 자주 일어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언어들은 항상 몇 개의 모음음소를 가지고 있으 며, 이것이 특정한 모음체계를 형성한다. 간극도(또는 유성성의 정도)와 모음의 조음 부위에 따른 부류(또 는 고유한 음색에 따른 부류)만을 고려한다면, 다음과 같이 모음체 계의 세 가지 기본적인 유형을 세울 수 있다.n>. a) 선적인 체계 systeme lineaire 에서는 모음음소들이 특정한 간극도(또는 유성성 의 정도)를 가지고 있지만, 어떠한 조음부위의 특성 (또는 고유한 음색)도 음운학적으로 중요하지 않다. b) 사각형의 체계 systeme quadrangulaire 에 서 는 모든 모음음소들이 · 간극도 (또는 유성 성 의 정변도별)적의 특변성별도적 가 지특고성 뿐있다만. 아c)니 삼라.각. 형조.의.음 부체위계( 또sy는st em고e유 tr한ia n음gu색la)i의re 에서는 모든 모음음소들이 간극도(또는유성성의 정도)의 특성을 가 지고 있는 반면에 조음부위(또는 고유한 음색)의 변별적 특성은 가
ll) 다음에 계속되는 것은 트루베쯔코이의 논문 「모음체계에 관한 일반이돈 Zur allgemeinen Theorie der phonologischen Vokalsysteme」TCLP I , 39 이하문 비교할 것. 그런데 이 논문은 오늘날 여러 접에서 시대에 뒤지고 낡아 버렸다.
장 영려진 모음을 제외하고는 모든 모음들 속에 존재하고 있어서 최대의 간국을 가진 모음음소는 조음부위의 대립관계 밖에 놓이게 된다. 이와 같은 기본적인 유형 안에서, 간극도와 조음부위 부류의 수에 따라서, 또 여러가지 종류의 변별적 특성 사이에 존재하고 있 는 대립의 논리적인 관계에 따라서 또 다시 하위 유형을 분리해 낼 수 있다. 2) 조음부위 (또는 고유 음색)의 특성 모음의 이러한 특성이 어떠한 변별적인 힘도 지니지 못하고 있는 언어도 있는데, 왜냐하면 이것은 주위의 음성환경에 따라 자동적으 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아디게어 adyghe가 바로 그러한데, 이 언 어에서는 세 모음음소를 구별한다. 죽 가장 닫혀진 〈3〉는 원순 인 후음과 인접해 있을 때 U로 실현되고, 두 양순음 사이에서와 원순 치찰음 뒤에서 U로, 비원순 후방 연구개음 뒤에서는 m로, 경구개 음 뒤에서는 i로, 그리고 그 밖의 다른 위치에서는 e나 혹은 불확 정 열린 모음 &로 실현된다. 중간으로 열려진 모음 〈e〉는 원순연 구개음 뒤에서 O로, 원순치찰음 뒤와 양순음 사이에서 b로 후두 음과 비원순 후방 연구개음 뒤에서 a로, 그리고 그 이의의 다른 위치에서는 e 또는 불확정 열린 모음 t로 실현된다. 끝으로 가장 열린 〈a〉는 두 양순음 사이에서 가볍게 원순음화되며, 두 경구개음 사이에서는 d로 실현되지만, 일반적으로는 장모음 a로 실현된다. 이 모음의 지속길이는 그 간극도와 일치한다• 〈a〉는 지속킬이가 가 장 길며, 〈e〉는 그보다 약간 더 짧고(인후음과 비원순 후방 연구 개음 뒤에서는 이러한 지속길이의 차이가 분명히 구별된다), 〈a〉는 지속길이가 가장 짧아서 사라져 버리는 경향이 있다. 장모음 ii,o, e,i가 존재하나, 이들은 이중모음
12) 흑해연안 코카사스 납부지방에 위치해 있으며 소련 자치 공화국의 하나인 아브 카즈 공화국의 공용어. (역주)
의 실현은 더 균일하다. 죽 이 모음은 j와 인접해 있을 때만 e로 나타나고, 폐음질에서 w앞에 있을 때만 O로 나타난다. 그 밖에는 일반적으로 G로 실현되는데, 아 a는 최대의 간극 모음과 원칙적으 로 그 지속길이가 더 짧다는 것으로 구별된다. 우비크어13> oubykh 의 모음체계도 거의 마찬가지로 이와똑같은 원칙에 근거를 두고 있 다. 따라서 음운학적으로 특정한 간극도와 음운학적으로 비변별적인 조음부위를 가지고 있는 모음음소들은 서부 코카사스 지방 언어들 의 한 특성일 것이다. 이러한 선적인 모음체계가 다론 언어에서도 나타나고 있는가? 세계의 음운학 연구의 현재상태로는 그것을 말 할 수 없다. 우리가 아는 바로는, 선적인 체계는 몇몇 언어들에서 부분적인 체계로 나타나며, 이것은 특히 피노우그리아어족과 터키 어족의 몇몇 언어에서 나타나는데, 여기에서는 첫번째 음절을 이루 고 있는 모음체계가 모든 다른 음절을 이루고 있는 모음체계보다 훨씬 더 풍부하다(아래를 참조할 것).
13) 전에 아브카지 Abkhazie 복부에서 사용되었던 복서부군에 속하는 코카사스 언 어. 1970 년경 에는 이 언어를 말하는 사람이 20 명 남짓 밖에 납아 있지 않았다. (여주)
대부분의 언어에서 모음음소의 조음부위 특성은 변별적인 힘을 가 지고 있다. 삼각형체계와 사각형체계의 차이점은 다만 첫번째 체계 에는 조음부위의 변별적 대립이 최대간극도가 아닌 모음음소에만 존재하고 있는 반면에, 두번째 체계에서는 그 대립이 모든 간극도 의 모음음소에 나타나고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조음부위 대립은 두 가지만 있다. 죽 원순모음과 비원순모음의 대립 (입술 참여도의 대 립)과 후설모음과 전설모음의 대립(혀의 위치의 대립)뿐이다.l4) 그 러나 이러한 대립은 변별적인 힘을 가지고 독립적인 상태로 나타 날 수도 있고 결합된 상태로도 나타날 수 있다. 이로부터 다양한 조음부위 (또는 고유한 음색) 부류 c;lasse de localisation 가 생 겨 난 다. 다음과 같은 여덟 가지 부류의 조음부위를 생각할 수 있다. 즉 원순모음, 비원순모음, 전설모음, 후설모음, 전설원순모음, 후설원 순모음, 전설비원순모음, 후설비원순모음이다. 사실상 이 여덟 가지
14) 이러한 용어들은 만족스러운 음향적 용어가 이러한 개념을 위해 만둘어지지 않 논 한 오랫동안 위에서 지겨한 계한을 가지고 계속 사용될 수 있다.
의 조음부위는 여러 다른 언어에서 모두 나타난다. 그러나 같은 체 계 안에서는 최대로 네 부류의 음색이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삼각 형체계와 사각형체계는 두 부류, 세 부류, 네 부류로 된 체계로 더 나눌 수 있다. 음향적 관점에서 볼 때 원순모음은 비원순모음보다 더 어둡고 전설모음은 후설모음보다'더 밝다. 따라서 몇 개의 부류 로 된 모든 모음체계에는 어두운 음색부류와 밝은 음색부류가 반드 시 존재하는데 , 이 들을 극단의 우유 classe extreme 라 부른다. 왜 냐하면 경우에 따라서 이 두 극단부류 사이에 하나 혹은 두 개의 중간부류 classe moyenne 가 존재 할 수 있기 때 문이 다. 두 부류로 된 체계에서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가능성을 보여준 다. 혀의 위치 대립만이 유일하게 변별적 힘을 가지고 있거나 혹 은 입술의 형태 대립이 ::::z. 경우에 해당되거나혹은 끝으로 이 두 대 립이 서로 결합하는 경우이다. 첫번째 경우에 전설모음은 후설모음 에 대립되고, 입술이 취한 형태는 음운학적으로 비변별적이다. 두 번째 경우에 원순모음은 비원순모음에 대립되고 혀의 위치는 음운 학적으로 비변별적이다. 끝으로 세번째 경우에는 후설원순모음과 전 설비원순모음 사이의 변별적인 대립이 문제가 된다. 따라서 모음음 소의 조음부위 특성들은 분해할 수 없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해서 후 설원순모음과 전설비원순모음이라는 것을 말할 수 없으며, 다만 밝 은 모음과어두운모음이라고말할수있다. 첫번째와 두번째 경우에 는 유무대립이고, 세번째 경우에는 등치대립이라는 것이 분명하다. 두 부류로 된 사각형체계에서는 첫번째와 두번째 경우가 보통 나 타나는데, 다시 말해서 혀의 위치의 상관이나 또는 입술의 형태의 상관이 그 순수한 형태로 나타난다. 여기에서는 모두가 최대의 간 국을 가진 두 모음음소가 만들어지는 방법에 달려 있다. 만일 두 모 음음소 모두가 비원순모음이라면, 그 중의 하나는 후설모음이어야 하며 다른 하나는 전설모음이어야 한다. 이것으로혀의 위치 대립은 같은 체계의 다른 모음 쌍에서도 마찬가지로 일원 비례대립이 된 다. 이에 반해서 최대간극도가 아닌 후설모음이 원순모음이라는 사 실은 체계의 관점에서 보면 중요하지 않다. 이러한사각형체계의 예 로 몽떼네그랭 montenegrin 지방 방언l”의 모음체계를 돌 수 있는
15) 알바니아 복부에 위치해 있으며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중 가장 작은 공화국 인 뭉데네그로 공화국의 방언. (역주)
데, 이 방언에서는 원시술라브어의 〈반모음〉들이 a 가 되지 않고 (세르보-크로아티아어에서는보통그렇게 되는 것처럼), 그러나 특 히 많이 열려진 a;(a와 e의 중간음)가 되었다.16)
16) 레세타 M. Resetar, 「스로카브 방언 Der stokavische Dialekt」(Schriftender Balkankommission der K.K. Akademie der Wissenschaften in Wien) 참조.
aou8 e 이에 반해서 최대간극의 〈어두운〉 모음이 전설모음이라면, 그리 고 그것과 짝을 이루는 모음이 전설모음이 아니면서 비원순모음이 라면, 이 모음쌍에는 오직 입술의 형태가 음운학적으로 변별적이 다. 따라서 같은 체계의 모든 다른 모음에서도 마찬가지로 변별적 인 가치를 지니는 것은 오로지 입술형태의 대립이다. 반면에 비원 순모음의 전설성은 중요하지 않은 부차적인 현상으로 작용할 뿐이 다. 이러한 사각형체계의 예로폴라자지방(서부소 풍란드)에서 사 용하는 폴란드어 방언의 모음체계를 들 수 있다.17)
17) Materiaty i race komisji jezykowej VII에 수목되 어 있는 야보레크 p. Jaworek의 논문을 참고할 것. U 는 U와 0 사이의 소리를 뜻하며 y는 그 간극 의 정도로 i와 e 사이에 놓이는 소리문 뜻한다. o와 e는 비음 앞에서 닫혀지 지만, 일반적으로 열려진다. 이 체계에서는 입술의 형대대립만이 변별적인 힘 울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 여러 다양한 음소의 실현 속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 난다. 그러므로 y는 전설모음이 아니고 증설모음계열의 평순모옹이다. o와 U 는 특히 인후음과 양순음 뒤에서 그리고 단어 첫머리에서 어두음에 첨가된 P를 보여준다. 이와 비슷한 구조의 모음체계를 가진 폴란드의 많은 방언에서는 원순 요소는 이 부류의 모음에 서 말하자면 분리 되 어 , 이 모음들은 au, ye, \!Y 의 이 중 모음의 형태로 실현된다.
a a o e u y U 1
최대간국의 모음쌍이 후설원순모음 하나와 전설비원순모음 하나 로 나타나는 두 부류로 된 사각형체계는 매우 드물다. 음색의 여러 다양한 특성은 이러한 유형의 체계에서 분석되지 않는다. 따라서 모음음소는 두 부류로 나눈다. 죽 어두운 부류와 밝은 부류로, 이 둘은 논리적인 동치대립의 관계에 놓여 있다. 타쓰켄트 Taskent 도 시의 우즈벡 방언 uzbek의 모음체계를 한 예로 들 수 있다.18)
18) 풀리 바노프 E.D. Polivanov, Uzbekskaja dialektologija i uzbekskij litera-turnyj jazyk, Taskeut 1933, 14 를 참조할 것.
30U8 e 두 부류의 조음부위 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논리적인 동치대립의 관계는 이미 말한 것처럼 사각형체계에서는 매우 드물지만, 이에 반 해서 두 부류로 된 삼각형체계에서는지배적으로많다. 여기에서 후 설원순모음(〈어두운〉)은 동치대립항 또는 〈국단〉 대립항으로 전설 비원순모음에 대립된다• 이러한 대립 밖에 놓여 있는 최대간국의 모 음인 a는 후설비원순모음인데, 다시 말해서 문제의 모음체계의 다 른 음소들을 위해 존재하고 있는 두 부류의 조음부위 중의 어느 것 에도 속하지 않는다• 이에 대한 전형적인 예로 질 알려진 라틴어의 모음체계를 둘 수 있다. a 。e u .1 이와 비슷한 삼각형체계가(흔히는 다만 간극도의 수가 다르게) 이 세계의 모든 지역에서 가장 다양한 언어 속에 나타나고 있다. 두 부류로 된 삼각형체계에서는 입술형태의 상관 또는 혀의 위치 상관만이 변별적 힘을 가지게 되며, 따라서 두 부류의 조음부위 사
이의 관계가 논리적으로 유무관계인 경우는 아주 드물게 일어난다. 이것은 모음음소의 실현으로부터 또는 다양한 대립의 중화가 일어 나는 상황으로부터 알아낼 수 있다. 입술형태의 상관만이 변별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두 부류로 된 삼각형체계의 예로 러시아어, 아 르친느어 artchine와 오스티악어19> ostiak의 모음체계를 들 수 있 다. 러시아어에서는 혀의 전설성 또는 후설성의 위치가 음성적 환 경에 의해 결정된다. 즉 두 개의 습음자음(구개음화된) 사이에서 〈ii〉,〈&〉,〈e〉,〈i〉가전설모음(5,a,e,i)처럼 발음되고, 그리고 심지어 〈U〉도 이 음성위치에서 앞쪽으로(그러나 이 밖의 다른 모음들보다는 적게) 이동된다. 반면에 습음이 아닌 자음들(음성학적으로 연구개 음화된) 뒤에서 ,
19) 소련의 오비(OBI) 골짜기 중부에 거주하는 고대 시메리아 종족인 오스티악족의 언어. (역주) 20) 이러한 사실온 0의 발음에서 입술의 원순성운 목별한 요소로 분리해 내는 효과 가 있다. 따라서 러시아어의 0가 OD,u3,uc처럼 거의 이중모음화되게 발음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 현상은 록히 러시아 여성들에게서 두드러진다. 21) 르무메쯔코이 「동부코카사스 지방 언어의 자음체겨1 Die Konsonantensyteme der ostkaukasischen Sprachen」,Caucasica \lil(1931), 44 참조. :2) 이 사실로부터 u,o,a에서 혀의 위치는 북정한 음성환경과 합께야와 4와 인접 해서) 앞으로 이동된다는 결과가 나온다. 디르 A. Dirr, Arcinskij jazyk, ..
Sbornik materialov dl'a opisanija mestnostej i p[emen Kavkaza XXXIV (1908), 1을 참조할 것.
늘날 문어가 된 북부 오스티악지방의 카심 Kasym 방언에서) 단어의 첫번째 음절에 두 부류로 된 삼각형체계가 존재한다. 반면에 이 밖 의 다른 음절에서는 다만 비원순모음 i,e,e,a만이 나타난다.2 바 꾸어 말하면 여기에서 조음부위의 상관이 첫머리가 아닌 음절에서 O
3 e 。. e u .1 · 중화되 는데 , 따라서 문제 의 대 립 인 u-i, o-e, :>-E 의 원음소로 이 돌이 실현된다. 그리고 여기에서는 원음소의 선택이 아주 분명하게 내적 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u-i,o-e,:>-E의 쌍에서 비원순음인 i,e,E는 이 대립의 무표항으로 보아야 하며, 따라서 입술의 원순성은 음운 학적으로 관여적인 상관의 표지로 보아야 한다.23) 스데 이 니 V.K. tejnic, Chantyjskij (ost'ackij) jazyk, ]azyki i pis'men-nost' narodov Severa I (1937), 200-201.
혀의 위치 상관만이 변별적인 힘을 지니고 있는 두 부류로 된 삼 각형체계의 예로 일본어의 모음체계를 둘 수 있다. 이 체계에서는 자음의 습음성의 상관(다시 말해서 습음자음과 비습음자음의 대립)이 전설모음 e, i 앞에서 중화되는 반면에 후선모음 u, o, a 앞에서는 그 대로 습음성이 유지된다. 이 사실로 e,i는 다론모음들에 대립된다. 다시 말해서 모든 모음들은 전설모음과 후설모음으로 나뉘는 반면 에 입술의 형태는 모음음소를 분류하는데(따라서 이 음소들의 음운 내용에는) 관여적이 되지 못한다. 24) 그러므로 일본어의 모음체계와 이미 인용한 아르친느어의 체계(u,o,a,e,i)는 외양은 비슷하지만 음운학적으로는 전혀 다르다. 왜냐하면 일본어의 체계에서는 오칙 혀의 위치 상관만이, 그리고 아르친느어의 체계에서는 입술의 형태
24) 이러한 조건에서는 일본어의 U가 아주 흔히(그리고 십지어 대부분의 경우가그 런 것처립 보인다) 입술의 어떠한 원순성도 동반하지 않고 발음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상관만이 음운학적 기본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세 부류로 된 모음체계는 〈국단에〉 위치한 두 부류 의에 〈중간의〉 부류를 포함하고 있는데, 이것은 음성학적으로 비원순후설(또는 중. 설) 모음으로 실현되거나 원순전설.(또는 중설) 모음으로 실현된다• 대개의 경우 중간에 위치한 부류는 원순전설모음으로 나타난다. 중 간에 위치한 부류와 국단의 부류와의 관계는 모든 언어에서 같지 않 다. 중간에 위치한 부류의 존재로 국단에 위치한 부류에 나타나고 있는 복합체의 분석이 부분적으로는 쉽게 되기도 하고, 또한 부분 적으로는 더 어렵게 되기도 한다. 세 부류로 된 모음체계에서 전설원순모음으로 구성되어 있는 중 간에 위치한 부류는 언어에 따라서 극단에 위치한 어느 한 쪽의 부 류와 밀접한 관계를 가질 수 있다. 이 밀접한 관계는 주로 문제의 대립을 중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 속에 나타난다. 예를 들어 핀란드 어에서 y,o,a는 u,o,a 모음을 가전 음절 뒤에 나타날 수 없고, 이 와 반대로 u,o,a는 y,o,a 모음을 가진 음절 뒤에는 허용되지 않 기 때문에 y(=ii)-u,6-o,a-a의 대립은 중화될 수 있다. 반면에 u-i, y-i, o-e, 6-e 의 대 립 은 중화될 수 없다. 바꾸어 말하면 (같은 간 국도의) 후설모음과 전설모음 사이의 대립만이 중화될 수 있는 반 면에 (같은 간극도의) 원순모음과 비원순모음사이의 대립은 변함이 없다. 그러므로 u,y,o,6,a,a로 이루어전 음절 뒤에는 다섯 개의 모 음만이 가능하다. 즉 u,o,a뒤에는 a a o e 모음이 가능하고, y,o,a 뒤에는 o e 모음이 u i y i 가능하다. 퐁라브어 polabe25),26)처럼 세 부류로 된 모음체계에서는 음색의 부 류가 전혀 다르게 나뉜다. 폴라브어에서는 자음의 습음성의 상관이
25) 트루메 쯔코이 「폴라브어 연구 Polabische Studien」(Sitzungsberichte Wien Akad., Phil.-hist. Klasse CCXI, n•4 128과 아하) 26) 엘바강이 판류하는 보해미아 지방에 있는 체코슬로바키아의 평원인 플라브 지방 의 언어. (역주)
존재하고 있었는데, 이 상관은 모든 전설모음 앞에서, 그리고 어떤 조음부위의 부류에도 속하지 않고 있는 최대간극의 모음 a 앞에서 중화되었으며, 따라서 후설모음 u,o,a는 체계 안에서 독수한 위치 를 차지하게 되었다. 같은 간국도를 지닌 후설모음과 전설모음 사이 의 대립은 변함이 없고 중화될 수 없었다. 반면에 같은 간극도를 지 닌 전설원순모음과 전설비원순모음(ii-i,o-e) 사이의 대립은 V와 j 뒤에서 중화될 수 있었으며, 이 경우 원음소는 비원순모음 i,e로 나타내었다. 여기에서 중간에 위치한 부류는 전설부류와 더 밀집하 게 연결되어 있었다. 혀의 위치상관과 입술형태의 상관 사이에는 다 음과 같은 일정한 순서가 있었다• 후설모음―전설모음{ 원비순원모순음모 음 여기에서 입술 형태의 특성은후설모음에 대하여 비관여적이었다.27)
27) 폴라브어 모음옹소가 실현되는 데 나타나는 어떤 륙성은 이 접과 관계가 있다. 그 래서 폴라브어의 a는 후설모음으로 입술을 동그랗게 하지 않고 발음되었던 것 처 럼 보인다(트루베쯔코이 「폴라브어 연구 Polabische Studien」,42 이하). 다몬 한편으로 U와 d는 불균형하게 입술을 동그갛게 해서 발음되었는데, 다 시 말해서 거의 iii,
이것을 다음과 같이 도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a 。a e 0’ ^e u u’ .I 중간에 위치한 부류가 양쪽 국단 부류 중의 하나와 더 밀접하게 연 결되어 있는(여기에서 혀의 위치의 상관과 입술의 형태 상관 사이 에 일정한 순서가 생겨나게 된다), 핀란드어와 폴라브어의 모음체 계처럼 세 부류로 된 모음체계는 비교적 드문 것처럼 보인다. 중간 에 위치한 부류에 전설원순모음을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세 부류로 된 체계에서는, 이 조음부위의 부류와 양쪽 국단 부류중의 어느하
나 사이에 더 밀접한 관계를 세울 수 없다. 예를 들면 문학독일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와 덴마크어에서 세 부 류는 그들 사이에서 대등한 대립의 항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우리 가 아는 한에서는 북부 알바니아어, 에스토니아어 esthonien,28) 지리 안느어 29> zyriane30)와 안남어 annamite31) 에 서 도 중간에 위 치 한 부 류가 양쪽 국단 부류 중의 어느 하나와 더 밀집한 관계를 가지고 있 다고 생각해 볼 이유가 하나도 없다. a-e와 u-i 대립은 중화될 수 없는 반면에 ti-u와 ti-i 대립은 둘 모두가 특정한 위치에서 중화되 는(액선트를 받은 U는 u 또는 i 뒤에 오는 음절에 놓일 수 없으며, 반면에 액센트를받은U또는i는U를포함하고있는음절뒤에 울 수 없다) 귀린어 kurine32)에서도 (오늘날엔 레게어 lesghe 라고 부 름), 중간에 위치한 부류와 양쪽의 극단 부류와의 관계가 동동하게 밀접하다. 33)
28) 리트킨 G.S. Lytkin, Zyr'anskij kraj prj episkopach permskij zyr'anskij jazyk, SPb, 1889. 29) 알프레드 부세 Alfred Bouchet, 「안남어 의 기 초강의 Cours elementaire d'an-namite」,Hanoi-Haiphong 1908. 30) 발트해 연안에 사논 에스토니 아안의 언어. 계몽져으로는 우랄어족 핀어과의 발 르핀 제어의 하나이다. (역주) 31) 유럽러시아 복동부에 사는 지리안느족(자칭 코미족 Komi)의 언어, 그들 자신은 코미어라고 한다• 계몽적으로논 우랄어족 핀어파에 속하며 보티악어와 함께 페 롭어라고 총칭된다. (역주) 32) 다게스탄 남부에서 래게족들이 사용하논 복동부군의 코카사스 언어. (역주) 33) 위슬라 P.K. Uslar, Etnografija Kavkaza, C. I : Jazykoznanije, vyp, 6: K'urinskij jazyk, Tiflis 1896.
지금까지 문제가 되었던 세 부류로 된 모음체계에서는 중간에 위 치한부류가 전설원순모음으로실현되었다. 중간에 위치한부류가후 선(또는 중설) 비원순모음으로 구성되어 있는 체계는 훨씬 더 드물 다. 이 경우의 예로 루마니아어, 샴어 siamois34', 보티악어 votiak(또 는 〈우드무르어〉 oudmourt)35>•36)를 들 수 있다. 이 러한 유형의 체계 에서도 역시 중간에 위치한 부류와 양쪽 극단 중의 한 부류 사이에
34) 월터 트리 텔 Walter Trittel』장어 안내 서 Einfiihrung in das Siamesische」,
Lehrb, d. Semin, f. oriental, Sprachen zu Berlin XXXIV (1930). 3,) 에멜야노프 A.J. Emeljanov, Gramrnatika vot'ackogo jazyka, Leningrad 1927. 36) 카마강 상류분지에 위치해 있으며, 소비에트 연방공화국을 이무고 있는 자치 공화국 중의 하나인 우드무리트족이 사용하는 언어. (역주)
밀집한 관계가 존재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체르바 L.V. Scerba37' 가 기 술한 뒤 스코 Muskau 의 동부 소라브 방언 sorabe38) (동부 뤼 자스 Lusace 지방의 방드어 wende)에서도 마찬가지로 중간에 위치 한 부류의 모음과 전설부류의 모음 사이의 대립이 비후설음인 설자 음 뒤에서(다시 말해서 치음, 구개음, 치찰음 및 r과 l 뒤에서) 중 화된다. 따라서 d,t,n,1,r,s,z,c 뒤에서 중설비원순모음인 T(체르바 의 표기로는 6)와 e(체르바의 표기로는 每)가 나타나지만, 3',c',z', s',n',l',r',j 뒤에서는 전설모음 i와 C가 나타난다(반면에 예를 들 어 순음 뒤에서는 i,e뿐만 아니라 T,e도 변별적인 기능을 가질 수 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중간에 위치한 부류의 모음들은(가장 밝 온) 전설부류의 모음들과 밀접한 관계 속에 놓여 있다. 그렇지만 중간에 위치한 부류로 비원순모음을 가지고 있는 세 부류로 된 모음 체계에서는 이러한 관계가 드물게만 나타나는 것 같다.
37) 체르바 Vostocnoluzickoje narecije, 1915. • 38) 뤼자스 지방의 슬라브족이 사용하는 언어로 독일인들은 방드어 라고 부음. (역주)
네 부류로 된 모음체계는 세 부류로 된 체계보다 훨씬 더 드물게 나타나고 있다. 그 예로서 터키어족의 많은 언어들에 존재하고 있는 다음과 같은 모음체 계를 인용할 수 있다. 소위 〈모음조화 harmonie Ou aUl ^0U d vocalique〉를 반드시 지 키고 있는 터 키 어족의 언어들에서는 위와 같 은 모음체계는 단어의 첫음질에서만 그대로(죽 완전한 음운가치를 지니고) 존재한다. 반면에 그 밖의 모든 다른 음절에서는 조음부위 의 대립이 중화되고, 첫머리가 아닌 음전에 나타나는 모음의 조음 부위의 특성은 실현될 때에 앞에 오는 음절의 모음에 따라서 조정된 다. 네 부류로 된 체계 가운데에는 동부 체레미쓰어 tch6remisse39),40) 의 체계와 같은 체계도 포함시켜야 하는데, 이 언어에서는 최소간
39) 외 뎬 메 크 Odon Beke, Texte zur Religion der Osttscheremissen, Anth· ropos XXIX (1934)를 참조할 것. 40) 분가강 중류 유역에 위치해 있으며, 소비에트 연방공화국을 이루고 있는 자치 공
화국 중의 하나인 마리이스 Mariis족이 사용하는 언어. (역주)
국의 모음들이 네 부류, 중간간극의 모음들은 세 부류, 최대간극 의 모음들은 다만 두 부류의 위치를 나타내어서, 체계 전체는 9개 의 모음음소를 포함하고 있다. 게다가 혀의 위치 상관은 모든 모음 쌍에서 중화되는 반면에, 입술의 형태 상관은 최소간극의 모음들 에서만 중화된다•41) 그러므로 이 모음체계는 대략 다음과 같은 도 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Anthropos〉의 표기를 그대로 따름).
41) 중화는 첫음철이 아닌 음절에서 일어나므로, 원음소로 대표되는 것은 의적으로 (다시 말해서 앞에 놓인 음철의 모음에 의해서) 선덱이 결정된다. 예를 들어 u, o,o,S로 된 음절 뒤에서는 0가 최대간극의 모음으로 나타난다. u,o,a로 된 옵철 뒤에서는 최대간극의 모음으로 d만울 가질 수 있다(e,i로 된 음철 뒤에 서는 최대간극의 모음아 a로 나타난다).
a a u H3 o o.. e ^a .1 그렇지만 조음부위의 대립이 일반적으로 중화될 수 없어서 조음 부위의 부류 넷 모두가 완전히 독자적이며 서로 대동하게 존재하는 네 부류로 된 모음체계도 있다. 오스티악 사모예드어 ostiak-samo-yede(오늘날은 쉴쿠어 〈solkoup〉)의 모음체계가 이 유형에 속하는 것 갇다.42)
42) 프로코프예프 G.N. Prokofjev, Sel'kupskij (ost'acko-samojedskij) jazyk•, Naucnoiss/ed, Associacija lnstituta Narodov Severa, Trudy po /ingvistike N, vyp. I , Leningrad 1935.
a a re 0 3 () e U UI y i 여기에서는 어떠한 대립도 중화되지 않는다. 3) 간극도(또는 유성성의 정도)의 특성
위에서는 그 항들이 간국도의 특성만을 가지고 있고, 그러나 어 떠한 조음부위의(또는 고유한 음색의) 특성도 지니고 있지 않은 소 위 〈신격 lineaire〉이라고 말할 수 있는 모음체계에 대해서 살펴보 았다. 이제 이와 반대로 체계를 이루고 있는 항들이 조음부위의 특 성만을 가지고 있고 간극도의 특성은 가지고 있지 않은 체계가 ~ 재할 수 있는가를 자문해 볼 수 있다• 재크 반 지네켄 Jae. van Ginneken 은 이 러한 질문에 긍정적으 로 대답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으며, 그 예로 라케어 lakke (중부 다 게스탄 Daghestan 지방에서 사용하는 동부 코카사스어)의 모음체 계와 〈아케메니드 비문의 앗시리아一바빌론어〉를 들었다.43) 후자 의 예에 관해서는 이것이 死語이기 때문에 결국 어떠한 판단도 내 릴 수 없다. 라케어에 관해서는, 이 언어의 모음음소가 조음부위 의 특성뿐만 아니라 간극도의 독성도 지니고 있다고 확실히 증명 할 수 있다. 분명히 라케어의 세 모음은 대부분의 음성위치에서 u, a,i처럼 실현된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지네캔이 u는 〈일반적 인 후설원순〉 모음이며 i는 〈일반적인 전설비원순〉 모음이고, 끝 으로 a는 〈일반적인 후설비원순〉 모음으로 보아서 이 세 모음의 간극도가 음운학적으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그렇지만 강 세습음 자음과 인접했을 때 라케어의 세 모음음소의 실현은 바뀌 어진다. 죽 〈U〉는 이 위치에서 6처럼 실현되고 〈i〉는 e처럼, 그 리고 〈a〉는 d처럼 실현된다.44) 그러므로 이 음성 위치에서는 와 사이 에 조음부위의 대 립 이 존재하지 않으며 간극도의 대 립이 존재한다. 라케어의 각 모음음소의 두 변이음을 비교해 보면 〈a〉에는 최대간국만이 중요하며, 반면에 〈U·〉와 〈i〉는 먼저 최소간 극이 관여적이며, 그리고나서 조음부위의 특정한 특성이 관여적이 라는 결과가 나온다. 다시 말하면 〈u〉의 위치는 원순이 며 〈i〉의
43) 재크 반 지 네캔 Jae. van Ginneken, De ontwikkelingsgeschiedenis van de 44) s위ys술te라m aPn. Kd.e rU msleanrs 의ch e
위치는 비원순이다. 그러므로 라케어는 간극도의 특성을 갖지 않 는 모음체계가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없다. 유형의 세 항으로 된 모음체계를 가지고 있는 다른 언어에 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이론이 적용될 수 있다.45) 아랍어에는 〈i〉와 사이 에 분명 한 간국도의 대 립 이 있다. 왜 냐하면 〈a〉는 (〈강세 자음 consonne emphatique〉과 인접 해 있지 않을 때 에) 대 부분의 경우에 전설모음처럼 실현되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서 강세자음 뒤 에서 〈a〉는 〈어두운〉 음색을 보이게 되어, 이 위치에서는 오히려 〈U〉와 간국의 대립을 이루게 된다. 〈강세자음〉 앞에서 아랍어의 는 후설모음 또는 중설-후설모음(영어의 father 속의 a처럼)으 로 실현된다. 그러나 단모음 〈i〉도 역시 이 위치에서는 중설-후 설의 i처럼 발음되어, 이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a〉와 사이에 간 극도의 대립이 존재한다.46) 그러므로 아랍어의 ,,〈i〉에도 위 에서 언급하였던 라케어의 세 음소의 경우와 똑같은 음운특성이 있 다고 보아야 한다• 현대 페르시아어에서는 장모음 〈a〉가 보통은 원 순음으로 발음되지만, 단모음 〈a〉는 d가 되어 버렸다. 따라서 여 기에서는 한편으로 장모음 a와 대응되는 가장 어두운 모음 (u) 사 이 에, 또 다론 한편으로는 단모음 d 와 대응되는 가장 밝은 모음(e) 사이에 간극도의 대립이 존재하고 있다.47) 〈아주 어두운〉 모음 하 나와 〈아주 밝은〉 모음 하나와 〈중립〉 모음 하나를 가지고 있는 다 른 언어들에서도 마찬가지로 〈중립〉 모음은 다른 두 모음들 보다 동 시에 훤씬 더 열려져 있다. 반면에 〈아주 어두운〉 모음과 〈아주 밝 은〉 모음 사이에는 실제로 위치의 대립만이 존재하며, 이 두 모음은
45) 더구나 지네켄도 이 접을 부정하는 것 같지 않다. 인용된 책 6쪽에서 그는 아 랍어와 현대 패르시아어를 삼각형체계의 예로 들고 있다. 46) 개드너 W.H.T. Gairdner 의 『아랍어 음성학 The Phonetics of Arabic』(The American University of Cairo Oriental Studies), Humphrey Milford Oxford University Press 1935, Chapter VI (모음의 기 술 The Vowels Described)과 덴(모음에 주는 자음의 영 향 Influence of Consonants on Vowels)을 참조할 것. 47) 게다가 장모음의 음색과 단모음의 음색 사이의 차이가 현대 페르시아어에서는 너무도 강하기 때문에 여섯 개의 모음음소 n,o,3,re,e,i로 구성된 유일한 사각 형제게를 인정할 수 있게 되며 u(:),:,(:),i(:)의, 길이를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물론 이것은 페르시아어의 운율학· 원칙에 모순될 것이다.
모두가 〈중립〉 모음에 대해서 간극도의 대립관계에 놓여 있는데, 이 대립은 어떤 음성위치에서는 특히 분명히 나타난다. 그러므로 간극도의 변별적인 대립을 가지지 않는 모음체계는 존 재하지 않는다. 물론 이것은 체계 전체에만 유효하다. 〈부분 체계 systeme partiel〉에서는, 다시 말해서 어떤 언어에서 어떤 특정한 음성의 위치에서만 존재하고 있는 체계에서는 간극도의 대립은 배 제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러시아어에서는 c,s,z와 같은 습음자음 뒤의 액센트 앞에 놓여 있는 음절에서는 I와 ii의 두 개의 모음음 소만이 나타나는데, 그것의 음운내용은 이러한 특정한 위치에서 조 음부위의 특성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즉 I는 평순모음이며 ii는 원 순모음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부분체계는 독자적으로 존재하지 않 으며, 다만 액센트를 받지 않은 다른 음절들(U,a,I)의 부분체계와 액센트를 받은 음절의 부분체계(u,o,a,e,i)와 연결되어서 존재하는 데, 이들 음절은 조음부위의 부류를 보여 줄 뿐만 아니라 간극도의 대립도 나타내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언어는 간극도의 대립을가지고 있는모음체계를 지 니고 있다. 주어진 모음체계 내부에서 조음부위상의 같은 특성을지 니고 있는 모든 음소들은 하나의 〈조음부위 부류〉를 형성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같은 이 체계의 내부에서 같은 간극도(유성성의 정도)를 가진 모든 모음음소들은 하나의 〈간극도〉(또는 〈유성성의 정도〉)를 구성하고 있다. 따라서 모음체계들은 〈한 부류〉(또는 〈선적인〉), 〈두 부류〉, 〈세 부류〉, 〈네 부류〉 체계로 구분될 뿐만 아니라 〈두 단계〉, 〈세 단계〉, 〈네 단계〉……등으로 구성된 체계로 나뉠 수 있다. 두 단계로 이루어진 체계는 드물지 않다. 우리는 이미 앞에서 라 케어, 아랍어 그리고 현대 페르시아어의 체계에 대해서 기술했다. 이 체계들은 두 단계와 두 부류로 된 삼각형 체계인데, 다음과 갇 이 도식화해서 나타낼 수 있다. a u .1
몇몇 다른 모음체계들, 예를 들면 틀링이트어48)와 (북부아메리카 에서 사용하는) 아이다어 haida49>5o)의 체계들 그리고 고대 페르시아 어의 체계가 이와같은 유형에 속한다. 그러나 두 단계로 이루어진 사각형 체계도 역시 존재하는데, 예를 들면(텍사스 지방에서 사용하 는) 통카와어 langue Tonkawa51)의 모음체계이다. 이 언어에는 후 설부류의 모음과 전설부류의 모음이 있는데, 후설부류의 모음들은 대응되는 전설부류의 모음보다 더 열려져서 실현되므로 음성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아무런 균형이 없다.
48) 샤를봇드 Charlotte 여왕 성에 사는 대평양 복쪽 해안의 인디안족인 불링이족의 언어. (역주) 49) 샤를릇드 여왕성과 드갇 de-Galles 왕자성에 살고 있는 아이다족 인디안의 언어. (역주) 50) 이 두 언어에 관해서는 Bulletin of the Bureau of American Etgno/ogy XL (=Handbook of American Indian Languages, par Fr. Boas I )에 수록되 어 있는 죤 스센돈 John R. Swanton 의 논문을 참조할 것. 51) Hthaer rUyn iHvoeirjseirt yd aonf s CHhiacnadgboo, odv oolf. mA. merican Indian Languages, pub!. by
ao e
i 두 단계와 세 부류로 된 사각형체계는 예를 들어 귀 린어 (또는 〈례 게어〉) 에 나타난다. 52)52) 더 정확하개 말하면 오늘날 레게어의 문어에서, 그리고 바통위슬라BaronP.K. Uslar가 연구한 방언에서(〈Etnografija Kavkaza I, Jazykoznanije, vyp, ~. K'urinskij jazyk>,Tiflis 1896) o는 u의 결합변이음에 지나지 않고. 또 d의 일부는 e의 결합변이응이며, 일부는 인두폐쇄자음 앞에서 a-e 대립의 원음소를 대표하고 있다.
a e u su .1 두 단계와 네 부류로 된 사각형체계의 예로는 이미 언급한 많은 터키어족의 모음체계를 둘 수 있다.
0U am 60U a 두 단계로 이루어진 모든 모음체계에서 간극도의 대립은 〈열린 ―열리지 않은〉, 또는 〈닫힌―닫히지 않은〉의 논리적인 유무대립으 로 볼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한에서는 간 극도의 대립은 절대로 중화될 수 없으므로 이 대립은 어느 곳에서도 실제로 유무대립이 될 수 없다•53)
53) 귀린어(레게어)에서는 몇몇 자음대립이 페모음 u,ii,i와 인접해 있을 때 중화되 며, 소위 〈문맥에 의해서 결정되는〉 중화는 보통 한 대립의 유표항과 인접해 있 울 때 일어나기 때문에(귀에 나오는 5장 2d문 참조할 것), 귀린어에서 페모음 u,ii,i를 유표항으로, 개모음 a,e를 무표항으로 분 수 있다. 불가리아어는 pp. 189, 190 을 참조할 것.
대다수의 언어들은 세 단계로 이루어진 모음체계를 나타낸다. 두 부류와 세 단계로 이루어진 다음과 갇은 체계는 전 세계의 많은 언 Q o e u 어 속에(실현은 다르게 되지만) 존재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현대그 리스어, 세르보-크로아티아어, 체코어, 폴란드어(문어)를 그 예로 들 수 있다. 소비에트 연방에서는 러시아어(문어), 에르자-모르 디브어54> erza-mordve, 그루지아어 georgien, 아바르어 avar, 앙드 어 ande, 아르친느어 artchine와 사모예드一타브기어55) samoy-ede-tavgy(〈가나산느어 nganasane〉)를 예로 둘 수 있다. 아시아에 서는 일본어와 타물어 tamoul가 이에 속한다. 아프리카에서는 랑 바어 lamba, 쇼나어56) shona, 줄루어 zoulou, 강다어57> ganda 쉬
54) 1C 때부터 러 시 아와 아시 아 영 토에 세 운 피노우그리 아 민족인 모르드브족의 일 부가 사용하는 언어. 이돌은 주로 오카 Oka 지여에 모여 살고 있다. (여주) 55) 소비에트연방의 복부상립지역과 늪이 많은 둔드라지역에 살고 있는 시메리아 민족인 사모예드족의 한 집 단으로 타이 미르 Teimyr 지 역 에 사는 가나산느족 또 는 타브기족의 언어. (역주) 56) 짐 바웨와 모참비크에 살고 있는 방두족의 하나인 쇼나족의 언어. (역주) 57) 주로 우간다에서 약 100만명의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방무어. (여주)
셔]와어 chichewa가 이에 속하며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마야어58) maya 동이 있다. 그러나 세 부류와 세 단계로 된 삼각형체계도 역 시 드물지 않다. 세 단계로 이루어진 사각형체계들 가운데서 여기 에서는 몽때네그랭 montenegrin 방언59)의 다음과 같은 모음체계를 다시 인용할 수 있다.
58) 중부 아메리카 인디안들이 사용하는 가장 다양하고 가장수가 많은언어.(역주) 59) 유고슬라비아의 여섯 공화국중에서 가장 작온 공화국인 몽메네그로공화국에서 사용하는 언어. (역주)
aoud e.1 세 단계로 이루어진 모든 모음체계에서 서로 다른 간극도는 단계 대립 관계에 있다. 이러한 체계 내부에서 음성대립이 중화될 가능 성은 단계대립이 중화되는 데 유효한 규칙에 따라서 일어난다. 즉 원 음소로 실현되는 것이 대립의 극단 항이 되거나 또는 그 선택이 의 적으로 결정되거나 한다. 네 단계로 이루어진 체계는 세 단계로 이루어진 체계보다 그 수 가 현저하게 더 드뭉다. 그렇지만 이러한 체계는 세계의 다양한 지 역에서 상당히 많은 수의 언어들 속에 나타난다. 다음과 같은 이탈 a n` e
o. 소 e· u .1 리아어의 삼각형체계와 이미 언급하였던 많은 폴란드어 방언들의 다 음과 같은 사각형체계를(폴란드어 방언학자들의 전통적인 표기를 따름) 그 예로 둘 수 있다..aOoaU ey u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일반적으로 두 단계 이상으로 이루어진 모 든 모음체계에서처럼) 간극도의 다양한 대립은 단계대립이다. 이러 한 대립들 중의 몇 개가 중화될 수 있는 곳에서는 특별한 관계가 생 겨난다. 특히 중간간극의 두 단계 사이의 대립이 중화될 수 있다 면, 이 대립은 그 단계적인 특성을 잃어서 유무대립으로 바뀌게 된 다. 여기에서 〈표지 marque〉는 어떤 대립의 항이 원음소로 실현되 느냐에 따라서 〈폐음의 특성〉이거나 〈개음의 특성〉이 된다. 예를들 어 바라 Barra 섬 (에브리드 Hebrides)60)에서 사용하는 스코틀랜드의 방언에는 네 단계로 이루어진 모음체계가 다만 단어의 첫번째 음절 안에서만 존재한다. 반면에 그 밖의 다른 음절에서는 중간 위치의 대립 0-3와 e-記가 중화되며, 그래서 이 위치에서는 다만 개모음 3와 犯만이 나타날 뿐이다. 그러므로 이 모음들은 대립의 무표항으 로 볼 수 있으며 0-3, e-記의 상관은 〈닫힘 의 상관〉으로 부를 수 있 다. 반면에 중화될 수 있는 간국의 대립이 극단의 간극 단계 중의 하나를(다시 말해서 최대간극이나 최소간극) 포함하는 곳에서는 대 립의 단계적 특성이 바뀌지 않는다. 덴마크어에서는 u-o,y-
60) 칼 얄마르 보르그스트룀 Carl Hjalmar Borgstrom. 「에브리드에서 사용하는 바 라방언 연구 The Dialekt of Barra in the Outer Hebrides」,Norsk Tidskrift for Sprogvidenskap VlI (1935). 61) 마르며 네 「멘마크어 에 있 어 서 단어 의 음운학 La phonologie du mot en danois」,
Paris 1937, 17-19 (BSL XXXVIII, 1937. 2) 62) 나이계리아에서 아보족이 사용하논 과 Kwa 어군에 속하는 나이계리아 콩고언 어. (역주)부 나이제리아에서 사용하는)에 나타나 있다.63) 이 언어는 네 단계 와 두 부류로 된 모음체계를 가지고 있는데, 간국의 대립이 한편으 로는 첫번째와 두번째 단계의 모음들 사이에, 또 다른 한편으로는 세번째와 네번째 단계의 모음들 사이에 중화될 수 있어서 <1: 2= 3 :4〉라는 비율이 성립하게 된다. 한 단어는 다만 1과 3단계의 모 음들, 또는 2와 4단계의 모음둘만을 포함할 수 있게 되며, 모든 정사 (접두사와 접미사)둘은 이 점에서 어간의 모음체계를 따른다. 그러므로 이 체계에서 모든 간극의 대립둘은 동치적이다.64)
63) 이다 와드 Ida C. Ward, 『o1보어 안내 An Introduction to the Ibo Language』,
Cambridge 1936. 64) 여기에서 비원순모음은 대응되는 원순모음보다 흰씬 더 〈열려쳐서〉 실현되므로, 순전히 옹성학겨인 판정에서 볼 때 이 체계는 대칭의 모양이 아니라는 사실을 주목할 것이다. 이다 와드 부인은 두번째 간극도의 원순모음을 O로 표기했지 만, 우리논 이것을 U로 바꾸었다.넓은 {열린 3-Q 제4간극도 닫힌 o-e 제3간극도 좁은 {열린 u-e 제2간극도 닫힌 u-i 제1간극도 이 언어의 단어들을(차라리 어간 또는 어근을) 〈개모음으로 구성 된 단어〉와 〈폐모음으로 구성된 단어〉로 나눌 수 있다. 반면에 정 사는 〈넓은 모음으로 구성된 집사〉와 〈좁은 모음으로 구성된 점사〉 로 분류된다. 그러나 이 중의 어떠한 부류도 유표항 또는 무표항으 로 볼 수 없다. 네 단계로 이루어진 모음체계는 이미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세 단계로 이루어진 체계보다 그 수가 횡센 더 드물다. 다섯 단계로 이 루어진 체계는 아주 특수하게 드문 것으로 볼 수 있다. 유럽에서는 이러한 체계가 스위스에 존재하는데, 예를 들면 글라리스 Glarus 지 방에서 사용하는 케렌츠 Kerenz 방언이다. 아프리카에서는 팡트어 fante(황금의 해안 Cate de l'Or 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u, u, o, :>, a, e, e, I, i 의 두 부류와 다섯 단계로 이루어진 삼각형체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65) 두 부류와 여섯 단계로 이루어진 삼각형체 계는 귀보어 gweabo(리베리아 Liberia의)에 존재하는 것 같다. 여기에서 이 체계를 지배하고 있는 〈밝은〉 모음과 〈혼탁한〉 모음 사이의 대립은 간국도의 대립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66) 귀보어에는 일종의 〈모음조화〉 현상이 있는데, 이 현상은 1과 2, 3과 4, 5와 6 단계 사이의 대립울 중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전제로 한다. 이 모음조화의 규칙은 이보어의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어쨌든 이 모음조화의 규칙은 체계 전체의 다음과 같은 구조를 전제로 한다 (싸피르 E. Sapir의 표기를 그대로 따른다).
65) 빈불러 J. Winteler, Die Kerenzer Mundart das Canton Glarus, Leipzig 1876. 66) 에드워드 사피르 Edward Sapir, 「리 베 리 아의 귀보어 연구 Notes on the Gweabo Language of Liberia」(LanguageVII 1931), 31 이하.
넓은 {〈〈밝혼은탁〉한 〉 。Q E 제제65간간국극도도 중간의 {〈밝은〉 3 e 제4간극도 〈혼탁한〉 。e 제3간극도 조더T° {〈〈밝혼은탁〉한 〉 u 9 e i 제제 21간간극극도도 각 모음 체계에서 가장 어두운 음색부류와 가장 밝은 음색부류는 항상 같은 수의 간극도를 포함하고 있다. 이것이 사각형체계에는 아무 제한없이 유효하지만, 반면에 삼각형체계에는 음색의 부류 밖 에 놓이는 최대간극의 모음이 거기에 더 첨가된다. 그래서 예를 들 면 네 단계로 이루어진 사각형체계는 가장 어두운 음색 부류의 네 모음과 가장 밝은 음색 부류의 네 모음을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반면에 네 단계로 된 삼각형체계는 제 개의 어두운 모음과 세 개의 밝은 모음만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외에 최대간극의 모음을 포함 하고 있다. 사각형의 체계에서 다양한 간극의 대립이 중화되는 것 은 보통은 가장 어두운 부류와 가장 밝은 부류에서 동시에 일어난 다. 그래서 이 중화의 결과로 또 다시 (더 적은 수의 간극도로 된)
사각형의 부분체계가 된다. 삼각형의 체계에서 특정한 한 간극도의 중화는 양쪽의 두 극단부류에서 이루어지거나――이 경우에는 마 찬가지로 삼각형의 부분체계가 형성된다_~ 다만 양쪽의 극단 부류 중의 하나에서만 이루어진다 __- 이 경우에는 부분체계가 사각 형이 된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현대그리스어의 몇몇 방언에서는 첫번째와 두번째 간극도 사이의 대립이(이것은 두 부류와 세 단계 로 된 삼각형체계이다), 액센트가 없는 음질에서 중화되어, 이 % 성위치 에서는 두 단계로 된 삼각형체계가 된다. 67)
67) 섭 A Thumb, 『현대 그리 스어 연구 Handbuch der neugriechischen Volks• sprache』,6 과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Congress of Phonetic Sciences I , 33 에 수목되 어 있는 하브라네크 B. Hav댜nek 의 논문 참조.
액센트를 받은 음절 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절 a za 。e :U 1>
u .l 반면에 액센트롤 받은 음철에서 마찬가지로 두 부류와 세 단계로 된 삼각형체계가 나타나는 북부 대러시아의 방언에서는 a-e 대립은 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절에서 중화되며 원음소의 실현은 외적으로 결정된다(습음자음 뒤에서는 e이고 비습음 자음 뒤에서는 a가 된 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두 단계로 된 사각형체계가 생긴다.68)68) 야콥슨, TCLP Il , 89.
액센트를 받은 음절 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질. a 0y ar1 。e VU u .1 이러한 예들을 많이 둘기란 쉬운 일이다• 세 부류로 된 모음체계에서 중간위치의 부류는 각 극단부류보다 더 많은 모음음소를 포함할 수 없다. 같은 수의 모음이 세 부류 속
에 나타나는 것은 주로 삼각형체계 속에서이다. 예를 들어 다음의 몽골어의 체계를 살펴보자.69)
69) 부르두코프 A.V. Burdukov, Rusko-mongol' skij sfovar' razgovornogo jaz-yka, s predislovijem i grammaticeskim ocerkom N.N. Poppe, Leningrad 1935 : 포프 N.N. Poppe, Stroj chalcha-mongol' skogo jazyka (=Stroj jazykov, fasc. 3), Leningrad 1935, 8-10.
a U o U6.. e 1. 이에 반해서 세 부류로 된 사각형의 체계에서는 중간위치의 부류 가 각각의 국단부류보다 거의 항상 더 적은 수의 모음음소를 포함 하고 있다(예를 들면 이미 앞에서 인용한 핀란드어, 귀린어 또는 레 게어의 모음체계를 참조할 것). 이와 같은 사실이 삼각형체계에 나 타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드물지 않다. 예를들면 노르웨이어의 모 음체계가 바로 이러한 경우에 해당된다.70)
70) g칼is c얄h마en 보Sc르hr그if스ts트pr룀a ch「e노」,르N웨o r이s k어 의T id음sk운ri학/t 연fo구r SZpurro Pghvoidneonloskgaiep d IeXr (n1o9r3w7e),- 251.
a 。ci. ¢y~ e u .l 그리고 폴라브어m polabe, 안남어 annamite, 바라섭의 Barra 스 코틀랜드방언과 이미 앞에서 언급하였으며 체르바 등이 기술한 바 있는(중설계열의 평순모음을 가진) 뮈스코 Muskau의 동부 소라 브방언72) sorabe 들의 이와 비슷한 체계들(그러나 실현은 다르게 되 지만)도 마찬가지이다• 중간위치 부류가 각각의 국단부류보다 적
71) 엘바강 하류지여에서 1sC까지 사용되었던 레키트어군의 술라브어. (역주) 72) 스프레 Spree 상부 골짜기에서 약 10만명 사람둘아 사용하는 래키르어군에 속 하는 슬라브어. (역주)
은 수의 간국도를 포함하고 있는 경우에, 일반적으로 국단부류 중에 서 가장 열린 모음에 대옹되는 간극도가 중간위치 부류에 결핍되어 있다. 어쨌든 최소간극도는 세 부류로 된 체계에서 항상 완전하게 (다시 말해서 세 모음음소로) 나타나는 것 같다. 위에서 말한 것으로부터 중간위치의 부류는 세 부류로 된 체계 에서 단 하나의 모음음소로 흔히 실현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래서 이 음소는 극단 위치의 부류의 최소간극의 모음과 똑같은 간 국도를 나타내어야 한다. 그리고 실제로 이러한 예가 있다. 이미 언급했던 귀린어(또는 레게어)의 체계를 :::::L 예로 들 수 있다. a e u “3 .1 중세 그리스어에는 세 단어로 이루어진 삼각형체계가 촌재하고 있었는데, 중간계열은 다만 il로 실현되었다. aU 。e u 뒤바툴라발어 tubatoulabal (우토아츠데크 Outo-azteque 어족에 속하는 쇼숑 shoshon 인디안족의 언어)에는오늘날에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체계가 존재하고 있는데, 다른 점이란 li 위치에 비원순의 I 가 나타난다는 점뿐이다.73) 그리고 이 언어들은 물론 이러한 유형 을 나타내는 유일한 경우들이 아니다.
73) 찰스 뵈 줄린 Charles F. Voegelin, Tubatulabal Grammar (University of California Publications in American Archeology and Ethnology, XXXIV, n°2 55 이하.)
다양한 간극도 사이의 대립이 중화되는 것은 두 부류로 된 체계 에서와 똑같은 규칙에 따라서 세 부류로 된 모음체계에서 일어나는 데, 그러나 중간의 부류는 부분체계에서조차도 각각의 국단 위치 의 부류보다 더 많은 음소를 포함할수 없다. 조음부위의 대립은 자
주 중화될 수 있기 때문에, 세 부류와 여러 단계로 이루어진 일반 체계와 함께 두 부류와(또는 심지어 선적인 것도) 두 단계로 된 부 분체계가 흔히 나란히 존재하게 된다. 그러므로 앞에서 인용한 몽 골어의 세 부류와 세 단계로 이루어진 모음체계는 단어의 첫 음절 에서만 그대로 존재한다. 06hu 。e u .1 모음 i로 이루어진 음절 뒤, 첫머리가 아닌 음절에서는 li-6의 대 립이 중화되어 다음과 같은 부분체계가 형성된다. GU 。e u .1 끝으로 i가 아닌 다른 어떤 모음으로 이루어진 음질 뒤에서는, 한편으로 u갑, o-o, o-e, o-e 의 조음부위 대 립 이 중화되 며, 다른 한편으로는 .O-a, &a, e-a의 간국도 대립이 중화되는데, 이로부터 다음과 같은 부분체계가 나온다.74)
74) U와 A의 실현은 앞에 오는 옹결에 속해 있논 모음의 질에 따라 결정된다. 후 설모음과 a뒤에 오는 U는 u처립 실현되고, ii,o,e 뒤에서논 ii처럼 실현된다. A는 U와 a 뒤에서 a로, 0뒤에서 O로, ii와 e 뒤에서 e로 그리고 6 귀에서 5 로 실현된다. N.N. Poppe, astroj chalchamongol'skogo jazyka•, 10-11 운 참조할것.
A U I 이 모든 것은 몽골어의 장모음에만 적용된다. 단모음에서는 i모 음으로 이루어전 음절 뒤에서 모든 조음부위의 대립은 중화되어 세
단계로 된 선적긴 체계가 형성된다. ae.1 i가 아닌 다른 모음을 가진 움절 뒤에서 이 체계는 더욱 축소되 어 단모음 〈i〉와
75) 브된달 V. Brondal, 「모음체 계 의 구조 La structure des systemes vocali-ques」,TCLP VI , 6:i.
이 세계의 여러 지역의 많은 언어들이 바로 앞에서 정의한 의미 로의 불확정 모음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액센트를 받은 음절에 서와 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절에서 마찬가지로 나타난다. 이 불확 정 모음은 길이가 길 수도 있고 짧을 수도 있다. 영어 단어 bird
〈새〉 (남부 표준영어로)의 모음은 불확정 장모음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언어들이 여러 간국의 대립과 조음부위의 대립이 중화 되는 음성위치에서의 부분체계 속에서만 불확정 모음을 나타내 보 인다. 이 모든 것으로부터 불확정 모음은 특정한 조음부위의 중간부류 를 실현하고 있는 유일한 음소로 볼 수 없으며 조음부위 부류 밖에 놓여 있는 모음음소로 보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렇지만 이 것으로 이 불확정 모음은 마찬가지로 조음부위 부류 밖에 놓여 있어 서 삼각형 체계를 특징짓는 최대간극의 모음과 특별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는 〈불확정〉 모음이 〈a〉와 일원대립 관계에 들어가면서 삼각형체계에서 〈확정 determinee>모음이 될 수 있 다. 이러한 경우가 예를 들면 불가리아어에 존재한다. 불가리아어의 불확정 모음은 0나 e와 거의 같은 간극도를 보여주는데, 그러나 이것은 원순모음도아니고경구개모음도 아니다. 불가리아어의 a와 o 사이의, 또는 a와 e 사이의 순수한 의미의 조음부위 대립은 거의 인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0 : a=u : a,e : a=i 녀의 비례식 을 세울 수 있고 또 그로부터 도출되는 u : o=i : e=.:i : a 의 비례식 도 세울 수 있다. 이러한 비례식이 실재성에 부합되는가 하는 것은 바로 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절에서의 관계들이(적어도 일부 지방의 발음유형에서) 증명해 주고 있다. 죽 이 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질 에서 o,e,a는 허용되지 않고, 다만 u,i,a만 허용된다. 다시 말해 서 u-o, i-e, .:i-a 는 간극의 대 립 이 중화되나, 모음체계의 삼각형 톡 성은 유지된다. 이것은 다음과 같이 도표로 나타낼 수 있다• 액센트를 받은 음절 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절. a
。a, e u a, .1 u .1 그러므로 불가리아어의 모음체계는 세 부류로 된 삼각형체계가 될것이며, 이 체계에서 조음부위의 중간 부류는 그 중립적 특성과 그 항들의 간극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특징지어질 것이다.76)
76) TCLP II , 78 에 있는 야콥슨의 논문과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Congress of Phonetic Sciences I , 28 이하에 있는 하브라네크 B. Havranek 의 논문을 참조할 것.
불가리아어의 모음체계는 아주 드문 경우처럼 보인다. 우리에게 알려진 〈불확정 모음〉을 포함하고 있는 다른 언어들에서는 이 불확 정 모음과 사이에 어떤 특정한 일원대립도 세울 수 없으므로 불확정 모음과 〈a〉를 조음부위의 특별한 중간 부류에 포함시킬 이 유가 하나도 없다. 네 부류로 된 모음체계에서 간극도의 수에 관해서는 별로 말할 수 가 없는데, 왜냐하면 그러한 모음체계가 결국에는 대단히 드물기 때 문이다. 우리가 아는 바로는 이러한 체계에서 조음부위의 어느 중 간 부류도 각각의 국단부류보다 더 많은 간국도를 포함하지 않는다 (그래서 조음부위의 두 중간 부류의 일부분을 이루고 있는 모음음 소들 전체의 수는 두 극단 부류에 포함되어 있는 모음음소들 전체 의 수를 초과할 수 없다). 위에서 언급한 동부 체레미쓰어77) tch6-remisse의 모음체계에는 최처간극도가 네 조음부위 부류 속에 나타 나 있고, 중간간극도는 세 부류 속에, 최대간극도는 다만 두 부류 속에 나타나 있는데, 이 체계로 네 부류로 된 체계에서 조음부위의 두 중간 부류는 반드시 같은 수의 간극도를 포함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중명된다.
77) 체르포대 Tcherepovets 지역에서 약 54만 명의 화자들이 사용하는 볼가이크. Volgaique 어 군에 속하는 피노우그리 아어 . (역 주)
간극도의 특성에 관한 연구에는 또한 모음체계에서 단음소적 가 치를 지닌 이중모음의 위치에 관한 어려운 문제가 가장 밀접하게 연 결되어 있다. 복고풍의 대러시아 방언과 북부 우크라이나어의 방언 들에서처럼 러시아어의 방언학에서 o와 t로 표기되는 음소들은 간 극도가 증가하는 이동 이중모음(거의 uo,ie)으로 실현되는데, 이러 한 경우에는 그 상황이 가장 단순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이중모% 둘은 그 출발점이 같은 체계의 가장 닫힌 모음보다 조금 더 영렸고, 이에 반해서 그 끝은 같은 체계의 이중모음화하지 않은 o, e~
갇은 간극도에 미치지 못한다. 따라서 모음체계 안에서 이러한 음 소들의 위치는 어떠한 의혹도 불러일으킬 수 없다. 죽 이것은 네 단계로 이루어진 삼각형체계인데, 〈o〉와 〈t〉는 두번째 간극도(〈u, w,o,a,e,e,i〉를 나타내고 있다. 게다가 w-o와 e-e의 대립은 문제 의 방언들에서 대립될 수 있다. 이러한 대립이 중화되는 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절에서 원음소는 0 또는 e 에 의해서 실현된다(적어도 〈o〉와 〈t〉를 가지고 있는북부우크라이나어와 대러시아어의 방언에 서는 그러하다). 이것으로 이중모음화 현상(또는 더 정확하게 말해 서 모음의 닫힘이 감소하는 현상)은 이 경우에 상관의 표지로 보아 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다소루맹어78> da~oroumain 에서 이중모 음
78) 다뉴브강 북쪽(루마니아의 현재 영토 물다비 Moldavie)에서 사용되는 약간 형 태가 다몬 루마니아어. (역주) 79) Proceedings I , 31 이하에 있논 하브라네크 B. Havranek의 논문과 Bulletin Linguistique II (1934) 21 이하에 있는 A. Rosetti 의 논문을 참조할 것.
a^a^1 。a ea 。e u 드라브 강 Drave 의 북쪽에 위 치 한 카랭 씨 지 방 Carinthie 의 술로 베니아 solovene방언(소위 드로씨 Drauci라고 불리우는 방언)에서 는 그 끝이 처음보다 덜 닫혀져 발음되는 이중모음 ua,ia는 분명히 u,i와 o,e 사이에 놓여야 한다. 반면에 oa,ea는 분명히 o,e와 최 대간극 모음인 a,a 사이에 놓여야 하는데, 그래서 결국 다음과 갇 은 다섯 단계로 된 사각형 체계가 존재하게 된다.80)
80) 이자첸코 A. lsacenko, 「카랭씨 지방에서 사용하는 슬로대니아 방언의 음운학 져 서 술 Les parlers slovenes du Podjunje en Carinthie, description phono-!ogique」,Revue des Etudes Slaves XV (1935), ~9.
a a oa ea uoa . 1.e a . u i 그렇지만 이중모음에서 중간간국의 모음과 인점한 모음들보다 그 첫번째 부분이 더 열려 있고 두번째 부분은 더 닫혀진 단음소적인 가치를 가진 이중모음을 분류하기는 더 어렵다. 이러한 유형의 경 우가 독일어와 네덜란드어에 나타난다. 독일어의 세 이중모음
81) 드 그루트 W.A de Groot 는 이 미 내 덜란드어 의 모음음소를 단순모음적 모음음 소N,와 11이8 중을모 참음조적할 모 것음. 음소로 이와 유사하게 분류하는 것을 제안하였다. TCLP tics,엘, 3• ediDtioann, eLl eJipzig ,1 9『3영2 와어 『음E성ng 학lis h개P선ro Anon uOncuitnlign eD oicft iEonnagrlyis』hL Peihpoznige-.
최근에는 영어의 이러한 형식의 모음체계를 음운학적으로 설명하 기 위해서 득히 (연대순으로) 죠세프 바쉐크 Joseph Vachek(I933), s3>
83) 죠세프 바쉐크 Joseph Vachek, 「이중모음의 음운학적 해석 Ober die phonolo-gische interpretation der Diphtonge」,Prace z vedeckych ustavu XXXIII.
보위 일 트론카 Bohumil Trnka (1935)a4>, 로렌슨 A.C. Lawrenson (1935)85)과 캠프 말론 Kemp Malone (1936)86)에 의해서 많은 시도 가 이루어 졌다. 소위 〈단모음 voyelle breve〉으로 불리우는 모음은 어떠한 어려움도 나타내지 않는 것 같다. 위에 열거한 네 명의 학 자들은 영어에서 이 모음둘이, 학술적인 용어로 표현하면, 〈두 부 류와 세 단계로 이루어진 사각형 체계〉(대립의 표지는 혀의 위치이 며, 입술의 형태는 아닌 것 같다)를 형성하고 있다는 데 모두 동의 한다. 어 려운 점은 소위 〈장모음 voyelle longue〉이라고 불리우는 모음과 이중모음(또는 삼중모음)으로 시작된다. 그렇지만 이러한 어려운 점은 주로 영어의 운율체계의 득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모음 체계를 다루어 왔다는 사실에서 기인되는 것 같다. 영어에서 〈음 량 quantite>은 접 속양식 의 운율적 대 립 opposition prosodique de mode de liaison 으로 생 각해 야 한다. 뒤 따르는 자음의 시 작으로 그 전개가 중단되는 모음은 〈단모음〉이다. 그리고 그 전개가 방해 받지 않고 완전한 것은 〈장모음〉이다. 다니엘 죤즈의 기술에 의하 떤 영 어 에서 완전한 전개를 가진 모음음소들 중에서 a: 와 d: 만이 이중모음화한 변이음을 보여 주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 이 의의 모든 다른 완전한 전개를 가진 모음음소들은 이중모음화한 변 이음윤 나타내는데, 즉 간극이 변하는 것으로 특징지어진다. 이 변 이음들이 c:와 3: 에서는 단지 임의적으로 사용되고 그리고 u:와 i: 에서는 더 드물게 사용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 변아음들은 존재 하는 것이며, 또 그것으로 충분하다.87) 다니엘 죤즈가 기술한 현대
84) 보위밀 트온카 Bohumil Trnka, 「현대 영어의 음운학적 분석 A phonological Analysis of Present-day Standard English」,ibidem XXXVII. 85) 로렌슨 AC. Lawrenson, 「영 어 모음의 음운학적 관찰 Some Observations on the Phonology of the English Vowels」,Proceedings of the Second Inter-national Congress of Phonetic Scie11ces, 131 이하. 86) 캠프 말론 Kemp Malone, 「현대 영어에 있어서 음소와 음소의 상판 Phonemes and phonemic Correlation in Current English」,English Studies(The Hague, 1936), XVIII, 159 이하. 87) 마르며네의 견해는 다로다(BS/ XLII (1942-45) fasc 2 p.32). 〈우리는 트루 메쯔코이가 두번째 요소로 3문 가지고 있는 영어의 이중모음을 단음소로 귀속 시키는데, 그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aia와 aua는 항상 [ae]와 [a;}]로되 지 않기 때문이다. 이들은 ai-3,au-a로읍·소론적인 분할을 하여 i-;},U-;},e-;} 믈 만들어 낸다〉. (불역자주)
영 어 의 체 계 속에 있는 〈장음의 단순모음 monophtongue longue> (a:와 a: 제의)과 순수한 〈이중모음 diphtongue>사이에 어떠한 원 칙의 차이도 발견해 낼 수 없다. 전자는 후자와 마찬가지로 전개가 완전히 이루어지며 간극이 변화하는 모음음소들이다• 전개가 완전 히 이루어지고 간극이 변화하지 않는 유일한 음소는 최대간극의 모 음 a: 와 불확정 모음 d: 인데, 즉 조음부위 부류 밖에 놓여 있으며 전개가 완전히 이루어지는 모음음소들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살펴 본 영어의 체계에서 간극의 변화는 한편으로 〈완전한 전개 derou-lement complet〉에 관련되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특정한 조음부 위 부류에 속한다는사실과관련이 있다. 여기에서 변하는 간극을 지 닌 모음음소를 분류하는 기본 원칙, 즉 전개 방향 direction du de-roulement이 생겨난다. 완전히 전개되는 어떤 모음들은 구심성의 전개 방향을 보여주고, 다른 모음들은 원심성의 전개 방향을 보여 준다. 죽 다시 말하면 어떤 모음들은 특정한 조음부위 부류의 표지 로 특징지어지는 한 점으로부터 중립의 중심88)으로 움직이고, 반면 에 다른 모음들은 조음부위 부류의 국단을 대표하고 있는 것의 방향 으로 움직인다. 독일어의 표현을 사용하면 전자는
88) 팔 머 H.E. Palmer 가 제 안하고 다니 엘 죤즈가 채 택 한 〈중심 성 이 중모음 centring diphtongs〉의 정의를 비교할 것.
영어의 완전히 전개되는 다른 음소들에서 출발점의 상대적인 간 극도를 결정할 수 있으며, 그리고 사실, 조음부위의 두 부류가 세 간극도를 나타내 주고 있다.89) 원심성의 전개를 하는 모음들에서 〈어두운〉 조음부위 부류에서는uw(=u:),ou,au가 세 단계에 해당되 고, 〈밝은〉 조음부위 부류에서는 ij(=i:),ei,oi가 세 단계에 해당
89) 위에서 말한 것으로부터 구십성의 전개문 하는 모음음소들의 조음부위 부류는 그 출발접에 따라서 결정되어야 하며, 반면에 원십성의 전개를하는 모음들의 조음 부위 부류는그도착정에 따라서 결정되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따라서 음소 〈OU〉를 〈어두운〉 부유에 분류하는 데 대한 로렌슨 A.C. Lawrenson의 반박은 컬최되어야 한다(oi 에 관해서는 뒷부분을 참조할 것).
된다. 구심성의 전개를 하는 모음들에서 첫번째 간극도는 분명히 ua,ia로 대표된다. 두번째 간국도에서는 3:와 c:를 생각할 수 있 다. 이들은 사실 그 음소들 의에 33,ci를 임의적 변이음으로 나타 내는데, 그러나 이들의 음운내용에 따라서 오히려 그들 자체가 중 립의 중심(〈a〉)을 향해서 움직이는 모음들의 실현가치를 가지고 있 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세번째 간극도는 다니엘 죤즈가 삼중모음 aua, aia로 나타내는 음소들로 형성되는데, 죤츠는 이들의 임의 변 이음으로 oa,aa 또는 a:,a:를 지적한다.90) 최대간국의 0가 조음 부위 부류 밖에 놓이기 때문에, 영어에서 완전한 전개를 이루는 모 음음소들의 체계 전체는 〈두 조음부위 부류와 네 간극도로 이루어 진 불확정한 모음을 하나 포함하고 있는 삼각형체계〉라고 부를 수 있다. 그러나 각 조음부위의 부류에서 두 개의 전개 방향을 구별해 야 하므로 완전한 전개를 이루는 모음음소의 전체수는 8이 아니라 14이다.
90) ,〈aa〉는 이들이 단음절을 이루고 있을 때만 단음소적으로 풀이될 수 있다. 시에서는 이들이 단음견의 연쇄로 취급된다(다니엘 죤츠 『영어음성학 개선 An Outline of English Phonetics』,59). 이렇게 단음질적인 발음이 어느 정도까 지 오늘날 정상적으로봉 수 있는가는영어학자들이 결정할 일이다. 이러한 단 웅전적인 발음이 정상적이 아닌 경우에는 구십성의 전개를 하는 모음의 법주는 세 간극도를 나타내게 될 것이다.
a: au aua aia ai OU 33 ea ei a: u: ua ia i: 이중모음 oi에 관해서는 로렌슨을 제의하고 위에 언급한 모든 학 자들은 음소연쇄로 보는데, 로렌슨이 이중모음의 단음소적인 가치 를 위해서 내세우는 긍정적인 논란은 매우 설득력이 있어 보이지 않는다(캠프 말론, 인용된 책, 160,n°4를 참조할 것).91)
91) 옹운학적 상황에 더 찰 부합되고 머 적절한 여러 음소둘의 표기문 채대하는 것
이 바람칙할 것이다. o,e는 원십성 전개륭 하는 모음음소둘의 출발접으로만 기 능하고, :i,e는 그 전개가 구십성인 모음음소둘의 출발점으로만 기능하기 때문 에, 이돌을 철자상으로 구별해야 할 필요가 있다. o•,o를,e’,e·로 철자 표기하면 전혀 모호하지 않을 것이다. 세번째 간극도로 a•,a',a',a.불사용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첫번째 단계는 u•,u',i',i‘로 표기될 수 있다. 전개의 방향은 지수 u,_i,a로 분명히 나타내었고 간극도와 조음부위의 부뮤는 u,o,a,a,e,i 문자로 나타내었다.
문학독일어와 네덜란드어에서는 완전한 전개를 이루는 몇 개의 모음 들만이 간극도가 변하는 것을 보여주며 게다가 이들은 절대로 〈원 심성 전개〉 deroulement centrifuge 에 속하는 것인 데 반하여, 영어 에서는 완전한 전개를 이루는 대부분의 모음음소들이 그 간극이 변 하는 것으로 특징지어지며, 게다가 전개 방향의 대립을 나타낸다. 이와 비슷한 상황이 다른 몇몇 언어들과 방언 속에 나타날 수 있으 며, 특히 그 운율구조가 영어의 운율구조와 똑같은 원칙에 근거를 두고 있는 언어들 속에도 나타날 수 있다. 어쨌든 간국이 변하는 이 중모음을 많이 가지고 있는 모든 언어 속에서는 영어에서와 같이 전개방향에서 유사한 차이점이 어떤 역할을 하지 않는가를 항상 검 토해 보아야 한다. 4) 공명의 특성 모음에서 조음부위의 득성과 간극도의 특성은 서로 너무 밀집하 게 연결되어 있어서 일종의 〈묶음〉을 형성하고 있는 반면에, 공명 의 특성은 전혀 다론 차원에 위치해 있다. 〈공명의 대립 opposi-tions de resonance>이 라는 용어 로 〈순수한 pure>모음과 〈혼탁한 trouble>모음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변별적 대립을 뜻한다. 가장 찰 발달되어 있는 것은 비음성의 상관이다.92) 많은 언어에 서 비음성의 상관은 모든 모음에 존재하고 있다. 더구나 비음화된 모음이 혀의 위치나, 입술의 모양, 그리고 턱의 정도에서 대응하는 비음화되지 않은 모음과 완전히 같을 필요가 없다는 것은 당연하다. 중요한 것은 그 두 유형의 모음들이 체계에서 같은 위치를 차지하 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예를들면 버마어에서는 두번째와 세번째
92) 이 주제에 관해서는 역시 이자첸코 A. Isacenko의 「바모음에 관하여 A propos des voyelles nasales」BSL XXXVIII (1937), 267 과 그 이하를 참조할 것.
간극도를 지닌 비음화된 장모음이 이중모음으로 발음되는 데 비해, 이에 대응하는 비음화되지 않은 모음들은 단모음으로 실현된다.93)
93) 휘스 J.R. Firth 「인도어와 버마어의 알파벳과 옹운학 Alphabets and Phonology in India and Burma」,Bull. of the School of Oriental Studies VJ(, 534.
비음화되지 않은 모음 비음화된 모음 a 6 u 。3 e e ~U 6u du ~0. l ~.el -'· 많유 언어에서 비음화현상은 모음체계의 일부분에만나타난다. 그 래서 사실 중간 간극도 중의 하나가 흔히 이러한 상관의 밖에 놓아 게 된다. 따라서 예를들면 바라 Barra섬에서 사용하는 스코틀랜드 어에서는 다음과 같고,94)
94) 칼 얄마 보르그스트룀 Carl Hjalmar Borgstrom, 「바라성의 방언 연구 The Dialect of Barra in the Outer Hebrides」,Norsk Tidskrift f. Sprogvid \I.
비음화되지a 않은 모음 비음화a된 모음 。3 ¢ a e a 5 y 용 T u y i 또 북부 알바니아어95)에서는 다음과 같다.
95) 로만 G.S. Lowmann, 「알바니 아어 음성학 The Phonetics of Albanian」, Language 맵 (1932), 281 과 그 이하.
비음화되지 않은 모음 비음화된 모음 a e 5 f 。¢ e 균 y T u y i
메로는 중간 간국의 모음이 아니고, 예를 들면 프랑스어의 경우와 같이 가장 닫혀진 모음들이 비음화 현상을 면하게 되기도 한다. 비음화되지 않은 모음 바음화된 모음 3 a a e ~a~¢ 。¢y e ~0 ~e u 이 모든 경우에서 모든 조음부위의 부류는 비음 속에 나타나 있 댜 두 개의 비음화된 모음만을 나타내는 두 부류로 된 모음체계를 가진 언어들이 있다. 예를 들어 카랭씨의 술로베니아어 slovene의 죤탈 Jauntal 방언96) (비음화된 모음 6 과 a), 카츄브 kachoube 방 언들97),98) (o, a) 동에 있는 경우가 바로 이 경우이다• 다른 언어에 서는 비음화에서 제외되는 것이 몇몇 간극도가 아니라 몇몇 조음부 위 부류이다. 샹탕 Siang-tang(호낭 Honang 지방)의 중국 중부의 방언에서는 비원순모음들만이 비음화되어 있다.99)
96) 이 자첸코 A. lsacenko, 「카랭 씨 지 방에 서 사용하는 술로매 니 아 방언 연구 Les dxival,e c5t7es과 s l이ov하en es du Podjunje en Carinthie」,Revue es Eludes Slvves 97) 이자첸코가 제기한 규칙에 따르면, 이러한 유형의 경우는 비음화 되지 않은 모 음들의 사각형 체계를 가진 언어에서만 나타날 것인데(BSL XXXVIII, 1937, 269 와 이하), 이 규칙은 아칙 충분히 확인되 지 않은 가설로서 만 일시 적 으로 oJ. 정할 수 있다. 이 가선은 몰림없이 그 자체가 많은 사실을 포함하고 있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료가 아직 그 수가 너무 적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그 정 확성을 중명할 수 없다. 98) 만스크 Gdansk 서부에 살고 있는 카츄브인돌이 사용하는 레키트어군에 속하는 술라브어. (역주) 99) 드라구노프 E.N. & A.A Dragunov, K Iatinizacii dialektov central'nogo K.itaja, Bull. de I'Acad. des Sciences de I'U.R.S.S., Classe des Sciences Soliales, 1932,n°3,329와 이하. 위에서 소개한 도식은 드라구노프의 음성학적 OJ. 기술 위에 근거를 두고 만들어졌다. 대부분의 모음들은 이중모음으로 실현된 다. 즉 u는 폐쇄가 증가되는 아주 닫혀진 0인데, 치찰음과 설단음 뒤에서 완 전히 비원순음이 된다. 그 밖의 다몬 위치에서는 다만 그 처옹 시작하는 부분 만이 원순음으로 발음된다. o와 e는 그 처음 시각하는 부분에서보다 끝 부분 에서 훨씬 더 열려져 발음된다. u,i는 〈소란한〉 모음, 또는 목칭적인 잇몸소 리 로 많은 중국 방언에 나타난다.
비음화되지 않은 모음 비음화된 모음 a g 。e e u u U T 마르쉬펠드 Marchfeld 방언에서는 조음부위의 중간부류 모음과 그 밖의 두번째 중간 간극도의 모음들은 비음화현상에서 제외된다.100)
100) 안론 팔즈 Anton Pfalz, 「마르쉬펜드 방언 연구 Die Mundart des Marchfeldes」,
S리i t고zu n트g루sb대er 쯔, 코W이ie nT, CALkPad .N, , Ph10i1l. -과h i이st하or를. K참L조., 할C L것X. X, n°6 (1912) 참고 그비음화되지 않은 모음 비음화된 모음 。。au a••§a6 u. . m••• C`e ~U ~O au 5 ~Q.1 ~e -1 u u 따라서 비음화된 모음들의 수는 비음화되지 않은 모음들의 수보 다 절대로 더 많을 수가 없다. 어떤 언어에는 단 하나의 〈비모음〉만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일 어날 수 있냐 아러한 유형의 모음에는 특정한 조음부위의 부류와 특정한 간극도 모두가 음운학적으로 관여적이 될 수 없는데, 왜냐 하면 이러한 특성들은 다른 비모음들과 대립을 이루어서만 음운학 적으로 관여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러한 유일한 비모 음의 음색은 인접한 자음에 의해서만 결정될 수 있으며, 결국 그 간 국은 존재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 바꾸어 말하면 이 〈불확정〉 비모 음은 그 조음이 다음에 오는 자음의 조음에 동화되는 음질을 만드 는 비모음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음소들이 나타나는 아프리카 언어들의 표기에서는, 이들이 관습적으로m,n,1J……등의 문자로나 타내어진다. 그러나 이 음소가 실제로 m,n 등과 동일시될 수 있는
지는 매우 의심스럽다. 문재의 대부분의 언어에서 일반적으로 자%
연쇄는 나타나지 않는다는(또는 다만 〈장애음+유음)의 연쇄만이 용납된다는) 사실에 주의해야 하며, 그래서 문제의 음소는 다만 모 음음소들과만 변별적 대립을 형성할 수 있는 반면에 m,n등은 오직 다른 자음들과만 직접적인 대립관계에 놓일 수 있다. 이밖에도 〈음 결을 만드는 비음〉은 문제의 아프리카 언어에서 모음과 같이 높아 의 변별적인 차이점을 나타내 준다. 이 모든 것이 이보어 ibo 의 mbe 〈거북이〉(두 음철로 이루어진, m는 날카로운 소리, e는 둔중 한 소리)와 같은 경우에서 〈음정을 만드는 비음〉은 〈비음화된 불확 정한 모음〉처럼 다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그 렇지만 이 문제는 이러한 형태로도 어떤 어려운 점을 보여준다. 사· 실 이보어, 에픽 어101) efik, 랑바어102> lamba, 강다어 g2nda 등과 같이 비음화된 모음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고, 또 비음화되지 않 은 불확정 모음도 가지고 있지 않은 언어들에서는 〈음절을 만드는 비음〉은 모음들과만 변별적인 대립관계에 놓이게 되는데, 그러나 이 관계는 항상 다원적이다• 이 경우에는 〈음절을 만드는 바음〉은 〈일 반적으로 불확정한 모음〉으로 볼 수 있지만, 그러나 그 비음성은 음 운학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순전히 음성학적인 특성에 지나지 않는 다. 반면에 비음성의 상관이 모음체계 전체에 나타나고 있는 에의 어 103> ehwe, 요루바어 104) yoruba, 팡트어 fante105> 등과 갇은 언 어 에서는 〈음절을 만드는 비음〉은 비음화된 모음의 범주 속에 분류되 어야 할 것인데, 이것은 다음과 같은 이상한 상황을 만들어 내게 된 다. 죽 비음화된 모음의 체계는 비음화되지 않은 모음의 체계보다 하나의 음소가 더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비음성의 상관에 대 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실에 모순된다.101) 나이제리아 동부에서 사용되는 나이제리아 콩고어족에 속하는 방무어. (여주) 102) 인도에 살고 있는 반쟈라 Banjar타S 족이 사용하는 인도아리 안어 방언으로 반XI= 리 Banjari 어 라고도 한다. (여주) 103) 가나 Ghana와 로고 Togo 에 거주하고 있는 에의족이 사용하논 과어군에 속하 는 나이제리아 콩고어. (역주) 104) 나이제리아 남서부에 살고 있는 요루바족이 사용하는 과어군에 속하는 나이제리 아 콩고어. (역주) 10,) 가나민족인광터 fantis족의 언어로과어 하위어족의 아칸어군에 속한다. (역주)
비음성의 상관은 가장 널리 퍼져 있지만, 그러나 결코 유일한 공 명상관은 되지 못한다. 비음성 상관 이의에 하나또는여러 개의 다 른 종류의 공명대립이 존재하는가? 현재의 연구상태에서 그것을 말 하기란 대단히 어렵다. 사실상 〈순수한〉 모음과 어떤 종류이든 〈혼 탁한〉 모음 사이의 변별적 대립이 존재하고 있는 언어들은 〈이국적 인〉 언어의 범주에 속하며, 이 주제에 관하여 관찰자들에게서 (이들 은 대부분이 언어학보다는 민족지학에 더 많이 익숙해져 있으며, 따라서 민족지학에 더 많은 홍미를 가지고 있다) 발견되는 정보는 • 일반적으로 대단히 불분명하다•106) 이러한 점은남겨두고, 다음부텨 는 〈혼탁성의 상관〉(또는 〈혼탁성의 대립〉)이라는 표현을 문제의 다 론 언어들에서 같은 상관 또는 다른 상관이 언제나 문제가 되는지 명시하지 않고 사용할 것이다•
106) 그래서 예를 들면 츄크체어 tchouktche(캄챠카 반도에서 사용)에서 이러한 〈혼닥 한〉 모음을 관찰한 보고라즈 V.G. Bogoraz는 이 모음둘이 〈성문의 힘을 강화 해서〉 발음된다고 말하는데, 이것은 〈더 힘주어 발음된 여양에 일치한다〉(Jazyki i pis'mennost' narodov Severa 血,12).
최근에는 이 문제의 음성학적인 측면이 적어도 아프리카 언어에 서 놀라운 방법으로 연구되었다. 나일강 유역의 언어들에 있는 〈순 수한〉 모음과 〈혼탁한〉 모음들의 발음을 연구하고 배웠던 터커 A.N. Tucker 박사는 함부르크에서 판콘셀리 칼지아 Panconcelli-Calzia 가 시도하는 기계를 이용한음성학의 실험연구에 응하였다. 이 실험 결과로 〈압축된 pressee>(또는 〈눌린 ecrasee>)모음에서 인두의 벽 이 압축되 었으며 연구개가 밑으로 처 져 있지만, 그러나 코로 공기7} 홀러나가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 졌다. 〈부풀린 soufflee>(
107) 티커 AN. Tucker, 「나일강 유역의 언어에서 유성자질의 기능 The Funktion of Voice Quality of the Nilotic Languages」,Proceedings of the Second International Congress of Phonetic Sciences, 125 와 이하.
같은 사실을 관찰했다. 즉 이 언어에서도 마찬가지로 한편으로는 인두를 압축시키고 발음된모음과, 다른한편으로는 인두를 넓게 벌 리고 발음된 〈공허하게 울리는〉 소리가 되는 모음과의 대립이 문제 가 되고 있다.108) 아마도 근대 인도어의 어떤 방언에서도 〈혼탁성의 상관〉에서 이와같은 음성학적인 근거를발견할 수 있다. 어쨌든 휘 스 J.R. Firth 는 이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긴장된 발성 phonation tendue〉과 〈부푼 발성 phonation soufflee>의 대 립 이 라고 말한다. 109)
108) i이n 다A와fri드ca nI dLaaCn.g Wuaagreds」, ,「A아r프ch리iv카 f언u어r 의v er음g성l. 학P적ho n현et.상 IP (h1o9n37e)ti, c 5P1.h enomena 109) o휘f 스so Jm.Re . IFnidritahn 「L인a디ng안u a인g어es들」,에P 있ro어ce서e d옹in운gs학 적of 자th질e PSheocnoonldo gIincatel rFneaattiuorneasl Congress of Phonetic Sciences, 181.
반면에 코카사스 동부의 어떤 언어들에서는 모음의 혼탁성에 관한 음성학적인 본질이 디르의 기술에 의하면 잘못 파악되고 있다. 죽 타바싸란어uoi tabassarane 에서 문제의 모음들은 후두의 마찰잡음 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다른 모음들과 비교해 보면 이 모음 들은 힘찬 기식음을 나타낸다고 그는 말한다.III) 그리고 아굳어112) aghoul 에서 문제의 모음에 관해서는 이 모음이 발음되는 동안 후 두는 압축되어 있으며, 이것으로 후두가 마찰할 때 가벼운 잡음이 생 긴다고 그는 말한다. 113) 혼탁성의 상관도 비음성의 상관과마찬가지로 모음체계 전체에 냐 타나거나, 또는 다만 그 체계의 특정한 한 부분에만 나타난다. 첫 번째 경우는 누바어 nouba (이집트의 수단지방의 나일강 유역의 언 어)114)와 어쩌면 나일강변의 다른 언어들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난 다. 반면에 혼탁성의 상관은 아부아어에서(이다 와드에 의하면) e,o 모음에만 존재한다. 타바싸란어에서는(디르에 의하면) U와 a 에만
110) 다게스란 지방 남동부에 살고 있는 소비에트연방의 민족인 타바싸란족이 사용하 는 래즈기어군에 속하는 코카사스연어. (역수) 111) 디르 A. Dirr, Grammaticeskij ocerk Tabassaranskago jazyka, Materialy d/'a opisanija mestnostej i p/emen Kavkaza XXXV(l905), otd. ill, 2. 112) 다게스란 지방에서 약 12,000명의 화자가 사용하는 레츠기어군에 속하는 복동 의 코카사스언어. (역주) 113) 디 르 A. Dirr, 「Agul'skijjazyk」,갈은 색 XXXVII (1907), otd. ill, 2. 114) 그라졸라라 J.P. Grazzolara, 「누바어 분법 개몬 Outlines of a Nuer Gram-mar」,Linguistische Bibliothek
촌재하며, 〈혼탁한〉 U가 일종의 0처럼 실현되는 아굳어에서도 마 찬가지이다(반면에 혼탁하지 않은 o는 토착어에서 독립적인 음소 로 나타나지 않는다). 두 개의 비음화된 모음만을 가지고 있는 위 에서 열거한 언어들을 이러한 유형의 경우들과 비교할 수 있다. 모든 유형의 〈공명대립〉에서 단음소적 평가나 혹은 다음소적 평 가에 관한 규칙은 특히 엄격하게 지켜져야 한다. 음성학적으로 비 음화된 모음들은 대개 〈모음+비음〉 음소연쇄가 실현된 것에 지나 지 않으며, 후두마찰 잡음을 동반하고 있는 모음들은 모음음소와 후두자음 음소가 결합된 음소연쇄가 실현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 4 자음의 특성 1) 조음부위의 특성 자음음소들의 조음부위상의 특성이 음운학적으로 비관여적인 언 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많은 언어에 음운학적으로 관여적인 조 음부위상의 독성이 없는 자음음소들이 있지만, 그러나 이 자음들은 항상 체계에서 약간은 별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 로 이들이 〈규범〉으로부터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한 특정한 언어 에서 많은 자음음소들이 조음부위의 특성에서 서로 같을 수 있다 (그리고 장애극복양식의 특성이나, 공명상의 독성에서만 서로 구별 될 수 있다) . 조음부위 의 계 열 serie de localisation 이 란 조음부위 로 같은 변별적인 특성을 가진 모든 자음을 뜻하며, 이러한 계열은 여러 개의 자음들 또는 단 하나의 자음으로 구성될 수 있다. 한 자 음체계의 내부에서 조음부위의 다양한 부류들은 서로 다른 대립관 계에 놓이게 된다. a) 기본계열 〈기본계열〉 serie fondamentale 이란 서로 다원이질 대립관계에 놓 여 있는 조음부위의 계열을 가리킨다. 일부 기본계열은 세계의 거의
모든 언어들 속에 나타난다. 그것은 후음(〈설배음〉), 설단음(〈차 음〉)과 순음들이다. 설단음이 없는 언어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다. 후음은 예를 들어 카랭씨 지방의 일부 술로베니아 방언들 속에 나 타나지 않으며 순음은 들링이트어 (알라스카 지방)에는 없지만, 이 것은 아주 드문 경우에 속한다. 일반적으로 위에서 언급한 조음부 위의 세 계열은 세계의 모든 언어 속에 나타난다. 이러한 사실은 우연에 기인된 것일 수 없으며, 그 근본적인 이유가 문제의 세 계 열의 본질 속에 들어있음에 틀림없다. 입술, 혀끝, 혓동이 구강을 폐쇄하는 데 가장 적당한, 움직일 수 있는 기관이라는 사실에서 그 원인을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다. 따라서 순음의 계열에는 양입술 울 서로 붙이는 것이 중요하다. 선단음 계열에서는 혀끝을 사용 하는 것인데, 이때 혀끝은 길게 늘인 형태를 취하며 조음점은 앞 에 위치해 있게 된다. 끝으로 후음의 계열에서는 헛동을 사용하는 것인데, 이때 헛동은 볼록한 형태를 취하며 조음점은 뒤로 물러나 게 된다. 115) 발성기관의 이 세 위치는 〈가장 자연스러운 것〉으로 볼 수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들 위치가 〈선천적인 것〉이란 뜻은 전 혀 아니다. 어린이들은 많은 수고를 들여서만이 기관의 이러한 위 치를 배우게 되며 그리고 어린이들이 떠듬거리며 자발적으로 내는 소리는 일반적으로 순음, 설단음, 후음과 비슷하지 않다. 이 세 유 형의 자음들은 다음과 같은 의미에서만 자연스럽다고 할 수 있다.
115) 그런데 음향적인 효과는 순음계연에서 주로 입술의 부드럽고 넓은, 그러나 비교 져 길이가 짧은 표면에 가해지는 입김의 부딪침에 의해서 나타난다. 설단음에서 는 아랫부분은 판판하게 펼쳐진 혀에 의해서, 그리고위논 뒷부분과마찬가지로. 경구개와 연구개에 의해서 제한된 구강의 공명에 의해서 나타난다. 후음에서는 아랫부분과 뒷부분이 불목해진 혀의 둥근 윗 표면에 의해서 그리고 윗부분은 윗 니, 경구개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연구개의 앞부분에 의해서 형성된 구강의 공명 융 통하여 나타난다.
죽 이 자음들은 분명히 서로 다르고 아주 개별적인 소리를 내는 일 을 구강의 움직이는 부분을 이용하여 가장간단하고 가장 자연스러 운 방법으로 해결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에서 이 세 유형들이 아 세상에 보편적으로 확산된(또는 거의 보편적으로 확산된) 현상이라 는 사실이 마찬가지로 설명될 수 있다. 치찰음도 순음, 설단음, 후음과 마찬가지로 보편적으로 확산되어
있다. 저자가 알기로는 완전히 s가 없는 유일한 언어는(이집트의 수단지방에 있는) 동부 누바어 nouba oriental 이다. 혀가 판판하게 펼쳐지는 설단음과, 혀가 불룩하게 부풀어지는 후음과는 달리, 치 찰음은 혀의 판판한 부분이 홈이 파진 형태를 취하는 것으로 특징 지어진다. 그래서 입김은 특정한 방향을 취하게 되어, 이것이 완전 히 득이한 음향적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공명기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이 치찰음과 설단음에서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조음부위의 이 두 계열은 상당한 유사성을 보여준다. 그리고 많은 언어에서 이 두 계열은 어떤 상황에서는 서로 합해쳐서 하나의 계열을 형성한다. 위에서 언급한 일반적으로 확산되어 있는 조음부위의 네 계열 이 외에도 몇몇 언어들은 다른 기본계열을 더 가지고 있다. 북아메리 카의 많은 언어 에서와 일부 아프리카 언어 (줄루어 zoulou, 페디 어 pedi, 에레로어116' herero, 상다베어117' sandawe 등)에서 특이한 조 음부위의 계열로 나타나고 있는 설측음 계열이 특히 이 경우에 속 한다.118) 후음 계열과 순음 계열 사이의 일종의 중간항이 조음부 위의 계열로 구성되어 보통 〈순―연구개음〉이라고 불리우는 데, 이 것은 우리가 알기로는 소위 모든 〈수단 제어〉 langues soudanaises 와 어쩌면 일본의 어떤 방언에만 존재할 뿐이다. 이것은 입술과 연 구개에서 동시에 폐쇄가 일어나는 것으로 특징지어진다. 따라서 우 리는 차라리 이 계열을 〈후음―순음〉이라고 부르도록 하겠다. 후 음 계열과 설단음 계열 사이의 일종의 중간항은 경구개음 palatale 이라는 조음부열의 계열로 형성되는데, 세계의 모든 지역에 있는
116) 나미 비 Namibie 와 보츠와나 Botswana 에 살고 있는 해 례로족이 사용하는 방 두어. (역주) 117) 당자니의 북부에 살고 있는 상다메족이 사용하는 코이찬 Khoisan 어족에 속하 는 언어. (역주) 118) 이 계열의 목성은 혀의 양쪽에 공명기를 형성하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섣혀측는자 판음판은하 게〈 혀퍼량면자서음 c혀on끝s은on ne구 강lin의g uo앞g부en분al을e〉 으향로하도게 부 할를 수수 있있거다. 나 이불 독밖하에게도 독부자풀리적면인서 계 헛열로등서은의 구 강설의측 음중에간는부 분이 러또한는 사 뒷실부이분 운변별향적해이서 되들지어 올못릴한 다수.도 그있러다나. 독자적인 설측음계열이 존재하지 않는 언어에서는 반대로 양쪽의 공명공간은 여 러가지 다온 실축음의 소리 속에서 중요하지 않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이대 에는 이 소리들을 선단음이나 후음계열에 속하는 음소둘의 실현으로 보아야만 한다.
아주 많은 수의 언어 속에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많은 언어에서 기 본계열로 간주될 수 있지만, 그러나 일부 언어에서는 이것이 후음 계열이나 또는 설단음 계열과 일원대립 관계에 놓이게 된다. 경구개 음 계열의 음성학적인 실현도 마찬가지로 언어에 따라서 다르다.119)
119) 어쨌든 항상 목칭적으로 남아 있는 것은 혀의 불목한 형대와 앞에 위치한 조음 겁이다. 음향적인 관점에서는
끝으로 후두음 laryngale 이라는 조음부위의 계열은 적어도 그것이 나타나고 있는 많은 언어들의 일부분에서는 다른 계열과 동등한 자 격을 가진 기본계열로 보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보편적인(또는 거 의 보편적인), 네 개의 기본계열, 즉 순음계열, 후음계열, 설단음계 열과 치찰음계열 이의에도 이보다 덜 확산되어 있는 네 개의 다른 계열, 죽 설측음계열, 후음―순음계열, 경구개음계열과 후두음계열 둘이 또한 존재하고 있다. 게다가 〈조음부위의 계열〉이라는 음운학적인 개념은 〈조음점〉이라 는 음성학적인 개념과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예를 들면 체코어에서 유성후두음 h와 무성후음 x (
20) 트루베 쯔코이 〈슬라브어 의 후음발달에 관한 연구 Zur Entwicklung der Gut-turale in den slavischen Sprachen>,Miletic-Festschrift (1933), 267 과 이 하. 슬로바키아어의 h에 판해서는 노박 L'. Nov쇼k, Fonologia a 공tudium slovenciny, Spisy jazykoviho odboru Matice slovenskej II . (1934), 18.
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설단대쇄음 t가 그에 꼭맞 는 대응하는 어떠한 마찰음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t는 A에 대응되는 폐쇄음으로 보아야 한다. 즉 A에서 입김이 혀의 양쪽으로 유출되는 것은 그린랜드어에서 중요하지 않으며, 다만 그 설단조읍 만이 관여적이다. 121) 이와 같은 종류의 예들은 쉽 게 더 들 수 있다. 문제의 음소들이 조음부위가 다른 계열의 어떤 음소와도 일원비례 대립관계에 놓이지 않는다면 음운학적인 의미에서 설측음, 경구개 음 또는 후두음의 특정한 계열이 문제가 될 수 없다. 서로 다른 조 음점을 가진 자음들 사이에 일원대립이 존재하고 있는 언어(위에서 든 예에서처럼)에서는 이 대립은 조음부위가 같은 계열에 속하는 음소들간의 유추적 관계에 바례적이기 때문에(체코어에서 h-x=z-s =2-5, 그린랜드어에서 t--<=p-f=k-x=q-x=c-s), 문제의 대립의 두 항은 조음부위가 같은 계열로 평가하여야 한다. 그러나 이 경우 는 조음부위의 두 계열이 서로 일원대립 관계에 놓여있는 경우와는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b) 동치적인 유사계열 위에서 인용한 각각의 기본계열은 다론 계열에 비해서 다원대립 관계에 놓여 있다. 그러나 어떤 언어에서는 이 기본계열 중의 어느 한 자리에 일원동치 대립관계에 놓인 두 계열이 나타난다. 아랫입 술의 참여로 특징지어지는 단 하나의 순음 계열 대신에 양순음 계 열과 순치음 계열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 둘은 모두가 순음이지만 동시에 서로가 구별된다. 이것은 예를 들면 문학독일어에서 양순음 계열은 b,p,m로 나타나고 순치음 계열은 w,f,pf로 나타나는 경우 이다. 이 것은 쇼나어 shona(로데지) 에서 더욱 분명하게 나타나는데, 이 언어에서는 양순음 계열에서 폐쇄음 P,b는 마찰음 p에 대립되 고, 순치음계열에서는 폐쇄음(파찰음) t, b가 마찰음 u 에 대립된 다.122) 혀끝의 참여로 특징지어지는 단 하나의 설단음 계열 대신에
121) 윌리암 탈비쳐 William Thalbitzer, 「에스키모어의 음성학적 연구 APhone• 122) t콜ic레al망 st u도d크y o fC tlheem Eenstk iMm.o DLaokneg, ua『g쇼e」나,어M e음dd성e학le의lse r비 om교 연G구ro n/Aa nCdo XmXpXarIa, t8i1v.e Study in Shona Phonetics』,Johannisburg, 1931.
많은 언어들이 두 가지 계열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위로 혀끝을 향하게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혀끝을 아래로 향하게 하는 것으 로 특징짓는다. 언어에 따라서 이 관계는 〈권설음〉과 〈평음〉123) 또 는 〈치조음〉과 〈치간음〉124) 혹은 끝으로 〈치음〉과 〈전부경구개음〉125) 의 설단음들 사이의 대립으로 실현될 수 있지만, 그러나 그 관계는 어디에서나 같다. 즉 항상 ‘한 계열이 실현될 때 혀끝의 높이는 다 론 한 쪽 계열을 실현할 때 보다 비교적 더 높다. 혓등의 참여로 특 징지어지는 단 하나의 〈후음〉 계열 대신에 많은 언어들이 서로 다른 두 가지 계열의 설배음운 보여준다. 하나는 후부설배음이고, 또 하 나는 전부설배음이다. 이것은 북아메리카의 많은 언어들(예를 들면 과기우틀어125> kwakiutl, 들링이트어, 아이다어 haida)과 에스키모 어, 알레우트어121> aleoute, 그리고 소위 고대 아시아 언어들 (츄 크치 어 , 코리 악어 128) koriak, 캄챠달어 129> kamtchadale, 길랴크어 guiliak, 케 트어 kette) 과 그 의 에 코카사스 지 방의 모든 언 어 돌에 나타나는 경우이다. 그렇지 않으면 티그래어130> tigra'f131> (아바씨 니 Abyssinie 지방)에서 처럼 원순후음이 비원순후음에 대립하여 나타나는 경우이다. 단 하나의 치찰음 계열 대신에 하나의 S 계열과
123) 예를 들연 스와힐리 어 souaheli(망바라 mambara 방언), 에례로어 herero 등에 서처럼 많은 아프리카 언어 속에 나타난다(칼 마인호프 Carl Meinhof, 『방무어 음성학 개요 Grundriss einer La11llehre der Banlusprachen.IJ, Berlin, 1910 참조), 인도의 많은 언어들, 아리아족 언어나 드라비다족 언어에서도 마찬가지 이다. 124) 예를 들면 누바어와 댕카어 dinka(이집트링 수단)에서 나타난다. 그라졸라라 J.P. Grazzolara, 「누바어 문법 개론 Outline of a Nuer Grammar」(Linguist. Bib-liolhek 〈Anlhropos〉XIII)와 터 커 A.N. Tucker, li'llJ-무제 어 의 수토츄아나군의 비교음성학 The Comparative Phonetics of Suto-Ch11ana Group of Bantu-Languages.IJ, London, 1929 참조. 125) 예를 들면 체코어 또는 헝가리어에서 나타난다(뒷부분 참조). 126) 주로 샤를못트 여왕성과 벤쿠버성 복부에 살고 있는 대평양 복부해안의 인디안 인 과기우문족의 언어 • (역 주) 127) 알레우트성에 사는 알레우트족의 언어. 에스키모어와 유사하다. (역주) · 128) 동부시메리아의 코리악족이 사용하는 고대 시베리아어. (역주) 129) 캄챠카 복서부에서 사용되고 있는 고대 시베리아어. (역주) 130) 슈라이 버 J. Schreiber, 『티그래 어 개론 Man11el de la langue Tigrai』,
Wien, 1887. 131) 에리트리아 Erythree(에티오피아동복지방)의 복동부 평원지대에서 약 30만 명 의 화자들이 사용하는 에티오피아 어군에 속하는 셉어. (역주)또 하나의 5 계열이 나타날 수도 있다. 유럽어 가운데는 이렇게 치 찰음 계열이 분리되어 있는 것이 널리 퍼져 있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헝가리어, 알바니아어, 루마니아어와 모든 술 라브어족, 리두아니아어, 례통어132> letton들이 이 경우에 속한다. 그러나 이 세계의 다른 지역의 언어에서도 이 현상은 매우 확산되어 있다. 끝으로 모든 구강기관이 수동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으로 득 칭지어지는 후두음 계열은 두 계열로 대치될 수 있다. 죽 하나는 순 수한 성문음 또는 정확하게 말해서 후두음이고, 다른 하나는 인두음 인데, 이것은 예를 들면 소말리어133> somali와 셈족의 언어들, 북부 코카사스 지방의 일부 언어들에 나타나는 경우이다.
132) 라트비아 공화국의 공식언어로 동부 발트어군에 속하는 언어. (역주) 133) 소말리 공화국의 공식언어. (역주)
경구개 계열에 관해서는, 그것은 일부체계에서 설단음 계열에 대 해서, 또는 설배음 계열에 대해서 일원대립 관계에 놓여 있으므로, 따라서 〈혀끝이 아래로 향하는 설단음 계열〉처럼 보거나 또는 〈전부 선배음 계열〉처럼 보아야 한다. 어떤 대립의 일원적 특성은 그 대 립이 중화될 수 있다는 사실로 객관적으로 증명된다• 치음과 경구 개음 사이의 대립이 중화될 수 있는 체코어, 술로바키아어, 헝가리 어와 세르보一크로아티아어에서는 이 두 계열의 음소들은 설배음 계 열에서 분리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연구개 자음과 경구개 자음의 대 립 이 특정한 위치 (u, a, i, a, i 앞)에서 중화될 수 있는 산동(호낭지 방)의 중국 중부 방언에서는 이 두 계열이 설배음 계열에서 분리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134)
134) 드라구노프 E.N. et AA Dragunov, K latinizacii dialektov central'nogo Kitaja, Bulletin de l'Academie des Sciences de l'U.R.S.S., classe des sciences sociales 1932, n° 3, 239 와 이 하.
그러므로 문제가 되었던 모든 경우에서는 기본계열이 유사한 두 계열로 분리되는 것이다. 이 두 계열은 서로 일원 대립관계에 있지 만, 같은 체계의 조음부위상의 모든 다론 계열에 대해서는 다원 대 립관계에 있다. 그렇지만 체계 전체의 문맥이 이것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만 기본계열이 이렇게 분리될 수 있다는 것을주의해야 한다. 보통은 마찰음들이 폐쇄음들과 똑같은 조음위치를 나타내지 않는다.
예를들면현대그리스어에는한편으로양순음, 후치음, 설배음과치 찰음의 폐쇄음들(11:, 1:,, 1:(J)이 있고, 다론 한편으로는 순치음, 치간 음, 설배음, 치찰음의 마찰음들(rp,{),x,o과 /3,o,r,1;:)이 있다. 그러 므로 폐쇄음들은 설배음과 치찰음의 계열에서만 그 조음점이 마창 음과 일치한다. 그러나 :X와 갑:(J의 관계는 71::
135) 갇은 이유로 프당스어에서는 폐쇄음과 마찰옹 사이의 대립이라고 말할 수 없다. 여기에서 어떤 조음접은 문재의 구강기관을 더 단단하계 함께 접근시키는 것(다 시 말해서 p,t,k의 위치에서)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반면에 다른 조음접은 더 느슨하게 접근시키는 것(즉 s,s와 f의 위치에서)에 관계되고 있다. 그러나 프랑스어에서는 접근정도를 조옹위치와 독립적으로 생각할 수 없다. 바로 이러 한 이유로 구젠하입 G. Gougenheim, 『프랑스어 음운학 기초 Elements de pho• nologie fran,aise』,Strasbourg, 1935, 41 이하)이 재시 한 프랑스어 자음의 분 유를 반박해야 한다고 우리는 생각한다.
어떠한 원칙에 따라 기본계열이 유사한 계열로 분리되는가? 유 사한 두 계열을 구별하는 데 모든 경우에 사용되는 어떤 조음적 표 지, 또는 음향적 표지가 있을까? 또는 각 쌍의 유사한 계열마다 구별해 주는 특별한 표지가 존재하는 것일까? 보기에는 서로 다른
계열에 분포되어 있는 차이를 나타내 주는 두 개의 음향적 표지가 작용하고 있는 것 같다. 야콥슨의 분류에 의하면 많은 계열에는 〈날카로운 소리의 계열〉과 〈무단 소리의 계열〉로의 분리가 나타난 다. 이러한 대립은 문제의 계열의 마찰음에서 특히 분명하게 나타 나는데, 날카로운 소리의 마찰음은 그에 대응되는 무단 소리의 마 찰음보다 동시에 더 찰 들린다. 그러므로 순치음 f는 날카로운 소 리이며 무딘 소리인 양순음 ¢보다 더 찰 들린다. 날카로운 소리 로 된 인두음 h는 무던 후두음 h보다 더 찰 들린다. 날카로운 소 리인 후부연구개음 X(윙윙거리는)는 무딘 전부연구개음 x보다 더 찰 들린다. 더 날카로운 소리인 §는 더 무단 소리인 S보다 (비록 s 그 자체는 위에서 열거한 다른 무던 마찰음보다 훨씬 더 찰 들리 기는 하지만) 더 찰 들린다•136) 그렇지만 기본계열을 유사한 두 계 열로 분리하는 것은 모두가 이 원칙으로 설명될 수 없다. 설단음 의 구별은 두 공명강이 하나는 조음점의 앞에서, 다른 하나는 조음 점의 뒤에서 형태와 용량을 변화시키는 결과로 생긴다. 후음의 계 열이 연구개음 계열과 경구개음 계열로 분리되는 것은 앞쪽에 위치 한 공명강의 길이에서 차이가 나는 것에 그 근거를 둔다. 후음계열 이 순수 후음계열과 원순 후음계열로 분리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136) 따라서 기본 계열이 분뮤되지 않는 곳에서조차도 순음계열의 마찰음이 f로 나 타나고, 후음계열의 마찰음은 i로 나타나는(예를 둔면 네덜란드어에서) 사실이 설명된다. '
공명강의 연장이 음향적으로 음색을 하강시키고 공명강의 단축이 음색을 상승시키는 데 따라서, 음색의 상대적인 높이를 차이를 나타 내는 표지로·분석하려는 경향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위에 언급한 후음계열의 분리에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설단음에서는 문제가 그리 간단하지 않은데, 여기에서는 앞쪽과 뒤쪽에 두 공명 강이 촌재하며 이 공명강의 연장과 단축이 평행하게 일어나지 않 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공명강의 상대적인 용량 의에도 그 형태가 음향적인 역할을 한다. 아마도 국단의 경우, 죽 다시 말해서 권설 음 retroflexe 이 라고 불리우는 자음들(〈반설음 cerebrale, cacumi-nale〉이라고도 부름)이 치조음 또는후부치음과갖게 되는관계를고
찰해 봉으로써 문제의 가장 근사치적인 해결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권설음의 음향적 인상은 보통 〈치음〉의 판판한 소리와 대립을 이루 는 움폭한 소리로 가장 잔 정의될 수 있다. 이와 같은 〈판판한 소리 son plat〉와 〈움폭한 소리 son creux〉의 관계는 원순후자음과 순수 후자음 사이 (위에서 언급한 음색의 차이 의에)에도 마찬가지로 존재 한다. 사실 조금은 덜 분명하지만, 연구개음과 경구개음(〈후부경구 개음〉), 또 〈치음〉과 〈치경구개음〉 사이의 대립도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차이를 나타내는 표지에 끌어들일 수가 있으며, 어쩌면 치조음 과 치간음 사이의 대립에 대해서도 그러한 관계로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의 기본계열이 두 개의 유사한 계열로 분리되는 모 든 경우에는 이 두 유사한 계열의 차이를 나타내는 표지는 〈날카로 운 소리〉―〈무단 소리〉의 대립이거나 혹은 〈움푹한 소리〉—〈판판한 소리〉의 대립인 것으로 보인다. 이 두 대립은 등치관계에 있다. 순음, 설단음, 설배음, 치찰음, 후두음, 설측음, 경구개음과 순 ―연구개음들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는 다원대립(그리고 더욱이 이 질적인) 관계이다. 이 기본계열들이 분리되는 경우에는 순치음―양 순음, 후부설배음-전부설배음 등과 같이 일원대립을 형성하는 두 계열이 생겨난다. 그러나 하나의 기본계열이 두 계열로 나뉘지 않 고 세 계열로 나뉘는 경우에는, 이 계열들은 서로 단계대립 OppO· sition graduelle 관계에 놓이게 된다• 이러한 경우는 극히 드물다. 우리는 다음의 예들만 알고 있을 뿐이다. 즉 a) 북 아메리카의 세 인디안 언어에서 : 침쉬안느어 tsimshian(나스 방언 nass), 쉬누크 어137i chinook와 후파어 houpa 에는 후부연구개음, 전부연구개음과 (후부)경구개음의 세 가지 후음계열이 존재한다.138) b) 북부 코카 사스 지방의 두 언어에서 : 카바르드어 kabarde13”와 우드어 oudel40)
137) 콜롬비아 Columbia 고원 아래쭉에 살고 있는 북 아메리카 인디안인 쉬누크족의 언어. (역주) 138) Bulletin of the Smithsonian Inst. Bureau of Ethnology, XL 참조. 139) 야코브래프 N. Jakovlev, Tablicy fonetiki kabardinskogo jazyka (Trudy Podraz r'ada issledovanija sevcrokavkazskich jazykov pri Inst. Vostok• ovedenija I , 1923). 140) 쉬프너 A Schiefner, 『우드어 연구 Versuch iiber die Sprache der Uden』,
St. Petersburg 1863; 디르 A. Dirr, Udinskaja Grammatika (Sborn. Mat. di'a opis. mestn. i ptemen Kavkaza XXXIII, 1904).
에는 세 가지 치찰음이 촌재하고 있다. S계열, §계열 그리고 음성 학적으로 S와 5 소리의 가운데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 계열이다. 저―소라브어 bas-sorabe (저―뤼자쓰 Basse-Lusace 에서 사용하는 벤드어 wende)도 마찬가지로 같은 유형 에 속하는데, 이 언어 에서 는 s와 5소리 이의에, 중간위치를차지하는 특별한 §소리가 또 나 타나 있다.141) 카바르드어와 저―소라브어에서 중간 치찰음 계열에 가볍게 i음색이 섞이는 것은 음운학적으로 비관여적인 부수적인 현 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타바싸란어 tabassarane1m (동부 코카사스의 다게스탕 Daghestan 에서 사용)와 쇼나어 shonal43) (남아프리카의 로데지아에서 사용)는 중간치찰음 계열이 u 또는 U 음색이 섞이는 현상을 나타내지만, 이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을 것 이다. 따라서 이러한 예는 그 수가 매우 적다. 여기에 세번째 군에 속하는 언어들, 즉 선단계열이 세 개의 단계적 계열로 나뉘는 언어 들의 군을 덧붙이게 되면, 물론 이 상황은 전혀 다른 양상을 띠게 될 것이다. 권설음 설단음과 평음 설단음 사이의 대립 또는 치조음 과 치간음 사이의 음운대립이 있는 많은 언어에는 그 이의에도 경 구개 계 열 이 하나 더 있다. 경구개음은 목성 이 모호하기 때문에, 제 계열을(권설음, 평음과 경구개음 또는 치조음, 치간음과 경구개음) 혀끝의 상승 또는 하강의 정도가 다른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가능성 을 배제할 수 없다. 이러한 사실은 경구개음과 두 설단음 계열 중 의 하나의 대립이 중화될 수 있고, 따라서 일원대립인 경우에서만 객관적으로 증명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문제의 아프리 카 언어들(에레로어 herero, 누바어 nouba, 댕카어 dinka)144)이나 신인도어 또는 드라비다어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경구개음〉
141) 무크 K.E. Mucke, 『처 -소라브어 형태 음운학의 역사적 비교 연구 Historische und vergleichende Laut-und Formenlehre der niedersorbischen Sprache』,
Leipzig, 1891, 151 이하. 142) 트루메 쯔코이 「동부 코카사스언어 의 자음체 계 Konsonantensysteme der ostk· aukasischen Sprachen」,Caucasica a. 143) 클레망 도크 Clement M. Doke, Ii'소나어 음성학의 비교 연구 A comparative Study in Shona Phonetics.I), Johanisburg, 1931.144) 수단 남부에서 댕카 Dinkas족이 사용하는 나일강 계어 중의 하나. (역주)
〈치음〉, 〈권설음〉 사이의 대립이 중화될 수 있었던 고대 인도어(범 어)에서는, 이리한 대립이 다만 설단음 안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 라, 치찰음 안에도 역시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그래서 이 대립을 오히려 음색의 상관묶음(뒷부분을 참조할 것)으 로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계열을 단계식으로 분류하는 분야는 매 우 제한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c) 부차적인 작업의 계열 끝으로 많은 언어에서 기본계열 또는 유사한 계열들은 서로 유무 대립 관계에 놓여 있는 두 계열로 나뉜다. 그리고 이 대립관계가 유 무적일 뿐만 아니라 비례적이기도 할 때에는 여기에서 상관이 생겨 난다. 조음적으로는 항상 조음부위의 한 계열(즉 무표계열)이 문제 의 기본계열 혹은 유사한 계열을 위해서 정상적인 조음기관의 위치 를 나타낸다. 반면에 다른 계열(유표계열)은 중요한 작업에 즉시 참여하지 않는 조음기관 또는 조음기관의 일부에 의해서 행해지는 특별한 부수적인 작업을 이 조음기관의 위치에 연결시킨다. 그 음 향적인 결과는 특별한음색(즉 일종의 모음음색)이거나 흡착음이다. 따라서 부수적 인 작업 이 뒤 따르는 계 열 series de travail accessoire 과 순수한 기본계열 또는 유사한 계연과의 대립에서 생기는 상관은 〈음색상관〉과 〈흡착음상관〉으로 분류될 수 있다. ® 자음의 음색 상관에서는 조음 부위상의 한 계열(기본적이거나 유사한)과, 대립을 이루고 있는 두 〈착색된 coloration>계열을 음 향적 관점에서 결합시켜 보는 것인데, 이들 중의 한 계열은 〈중립적 neutre>(죽 무표계 열)으로 볼 수 있다. 이 러한 결합이 조음부위 상의 몇가지 계열(때로는 심지어 모든 계열)에서 나타나는데 따라 문제 의 〈착색된〉 계열은 여러 다양한 조음부위상의 계열을 따로 떼어낸 것이고 그것들과는 독립적으로 구상된 것이다. 상관의 표지로 사용 되는 착색에 따라서 음색의 다양한 유형의 상관이 구별될 것이다. 가장 널 리 퍼 져 있는 것은 습음성 의 상관 correlation de mouillure 인데, 죽 중립적으로 착색된 자음과 i(또는 y)로 착색된 자음과의
대립이다. 이것은 예를 들면 게일어 gaelique, 폴란드어, 리두아 니아어 lithuanien,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와 루마니아의 몽다브 방 언 moldave, 모르디브어 mordve, 일본어 동에서 음색의 유일한 상 관으로 나타난다•146) 그러나자음체계에서 습음성 상관의 영역은 어 느 언어에서나 같지 않다. 일본어와 리두아니아어에서는 이 상관이 조음부위상의 모든 계열에 관계되고 있다. 우크라이나어와 모르디 브어에서는 s유형의 치찰음 계열과 설단음 계연에만 습음성 상관이 관계되고 있다. 심지어 습음자음을 실현하는 데에서도 이 상관성을 소유하고 있는 여러 언어들은 상당히 서로 다르다. 그렇지만 그 원 칙은 어느 언어에서나 같다. 즉 습음자음은 i 또는 y의 음색과 비 슷한 음색을 띠고 있는데, 이 음색은 습음자음의 다른 음성학적 득 성과 결합되어 있다. 반면에 이에 대응되는 비습음자음은 i나 y의 음색을 띠고 있지 않다. 습음자음이 가지고 있는 i의 음색은 경구 개를 향하여 혓동의 중간부분을 들어울림으로써 얻어진다. 그리고 대립을 특히 강조하기 위해서 비습음자음에서는 혀의 뒷부분이 연 구개 쪽으로 울라가는 일 이 흔히 있다• 147)
145) 스코블랜드어, 아일렌드어, 멘어 manx를 포합하는 켈트족언어. (역주) 146) 야콥슨 K charakteristike evrazijskogo jazykovogo sojuza, Paris, 1931, 참조. 이 책에는 습음성상관을 가지고 있는 유라시아 언어들(죽 동부 유럽언 어와 복부아시아 언어둔)이 열거되어 있다. 또 갈은 저자의 TCLP N, 234와 이 하. 그리 고 Actes du 11/' Congres International de Linguistes 를 참조할 것(뒤의 논문은 p.351과 이하에서 부록으로 다시 게재됨). 147) 몽슨 A. Thomson은 『우크라이나어에서 순옹의 이완과 확인 Die Erweichung und Erhiirtung der Labiale im UkrainischenJJ, Zapysky ist. /il. viddilu Ukr. A.kad. Na11k XIII-XIV (1927), 253-263 에서 습음의 조읍과정 에 대한 훌 뭉한 음성학적인 기술을 하였다.
이러한 혀의 움직임은 혼히 조음의 부차적인 변화를 가져오는데, 그래서 혼히 습음자음은 그 대응하는 비습음자음과 다만 그 음색에 서뿐만 아니라 특별한 조음표지에 의해서도 구별된다. 문제의 언 어의 음운체계의 관점에서 보면, 이 조음상의 부차적안 차이접은 아 무리 그것이 의국인 관찰자의 주의를 혼히 끈다고 하지만 관여적이 아니다. 더욱이 습음자음과 비습음자음 사이의 대립은 인접한 모음 이 실현되는 데 커다란 영향을 미쳐서 의국관찰자는 때로 자음의 음
색 차이를 안지하지 못하고 다만 모음의 결합변이음만을 식별한다. 이것이 바로 청각적인 환상으로 우리가 자음의 다른 음색상관을 관 찰할 때에도 흔히 나타난다. 습음의 상관을 가지고 있는 언어에서 는 자음의 〈착색〉(또는 음색)은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것이 되며, 그 리고 조음적인 모든 다른 특성들 가운데서 문제의 자음과 또 그 대 옹자음에 공동되는 특성만이 인식된다. 그 결과 특히 이러한 유형 의 언어에서는 경구개음 계열이 조음부위상의 독자적인 계열로 존 재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즉 경구개음 계열은 항상 〈습음화된 섣 단음〉 계열로 또는 〈습음화된 후음 계열〉로 풀이되기 때문이다. 저 자가 발표한 『폴라브어 연구 Polabische Studien』에서, 우리는 폴 라브어에 한편으로는 습음성의 상관이 존재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독자적인 경구개음 계열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것은 찰 못된 것이었다• 죽 후음 k,g와 경구개음 h,h 사이의 대립은 폴 라브어에서 중화될 수 있고, k,g는 전설모음 앞에서 나타나지 않 으며, 반면에 h,h는 자음 앞에서와 단어 끝에 용납되지 않으므로, 또 조음부위상의 다른 계열에는 습음성의 상관이 지배적이기 때문 에 폴라브어의 경구개음은 습음화된 후음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풀라브어에서는 음운학적으로 g'uNsno 〈잇몸〉, g'oli.i 〈일〉, k'osti.i 〈밀가루 반죽〉, k'ama 〈어둠〉, k'arl 〈사람〉, k'eda 〈어 디 에〉, g'oro 〈산〉, K'i.in 〈말〉 등으로표기해야만 할 것이다. 동부 코카사스 지방의 일부 언어들, 즉 체첸느어 °성구쉬어148) ingouche, 바츠어 149> batse, 라케 어 150> lakke, 우드어 oude 에 나타 나는 강세 습음성 상관 correlation de mouillure emphatique 은 단순한 습음성 상관과 구별되어야 한다.151) 강세습음에서는 첨가되 는 공명관이 특히 후두가 위쪽으로 옮겨감으로 짧아지는데, 이때 혀도 마찬가지로 앞으로 옮겨간다. 강세습음자음을 발음할 때는 후
148) 복부코카사스 지방어1 살고 있는 °성구쉬족이 사용하는 나케 nakh 어군의 코카사 스언어. (역주) 149) 그루지아의 일부화자가 사용하는 나케어군에 속하는 언어. (역주) 150) 다게스탄 중부 산악지대에 살고 있는 복코카사스 민족인 라케 laks족의 언어. (여주) 151) 르루베 쯔코이 「등부 코카사스 언어 의 자음체 계 Die Konsonantensysteme der ostkaukasischen Sprachen」,Caucasica 潭
두의 특별한 위치에서 〈목이 쉰 것 같은〉 특별한 마찰잡음이 생기 는데, 이것은 또한 인점한 모음에까지 확대된다. 혀의 특별한 움직 임으로 인접한 모음은 더 밝은 음색과 ::::z. 이의에도 의양으로는 더 열려진 발음을 갖게 된다• 즉 i는 e로, a는 犯로, U는 6로 되려 는 경향을 나타낸다. 의국인 관찰자는 당연히 동시에 일어나는 이 현상들만을 주목하게 된다. 즉 그는 자음 다음에 후두의 쉰 소리를 듣고, 또 인접한 모음의 쉰소리이면서 더 밝고 더 열려진 발음을 듣 는다. 그러나 문제의 언어의 음운체계에서는 동시에 일어나는 이 현상들은 관여적이 아니다. 이것은 자음의 특별한 음색에 지나지 않으며, 의국인 관찰자는 상당히 오랜 훈련을 하고 나서야 이러한 음색을 알아보게 된다. 단순습음이 있는 언어에서는 경구개 계열이 조음부위의 독자적인 계열로 존재할 수 없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반드시 〈습음화된 설단 음〉 계열이나 〈습음화된 후음〉 계열로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강세습음성상관을 가지고 있는 언어들에서도 성문음이 나 후두음 계 열은 〈습음화된 후두음〉으로 보아 야 한다. 셈족의 언어에서, 그리고 그중에서도 특히 아랍어에서 중요한 역 할을 하는 강세 연구개음화 상관 velarisation emphatique은 강세 습음상관으로부터 구별되어야 한다. 아랍어의 강세자음은 혀뿌리 가 부풀어오르는 것으로 특징지어지는데, 이것은 동시에 후두의 이 동을 초래한다. 〈강세〉 자음과 〈비강세〉 자음 사이의 대립은 선단 음계열, 후음계열, 치찰음계열과 후두음계열에 존재하고 있다. 이 대립은 모든 계열에서 조음점의 특별한 이동을 수반하게 된다. 강 세 설단음은 비단 연구개음화될 뿐만 아니라(위에서 지적한 의미대 로), 치조음이 되기도 하는데, 이것은 후부치음인 비강세 선단음과 대립을 이루고 있다. 강세 치찰음에서는 비강세 치찰음에서 보다 혀끝이 더 높이 들어울려진다. 강세 후음은 후부 설배음 또는 구개 수음인 데 반하여 비강세 k는 전부 설배음이며 경구개음이고, ::::z. 에 대옹하는 유성음은 이집트의 어떤 수단·방언에서는 경구개의 끝 에서 발음된다. 끝으로 강세 후두음은 오히려 인두음이라 할 수 있
는 반면에 비강세 후두음은 순수한 성문 후두음이다. 152) 그렇지만 조음점에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이러한 차이점들을 제거해야만 한 다. 사실상 아랍어 체계에서는 연구개음화한 강세 자음들은 비강세 자음의 범주와 대럽을 이루고 있는 폐쇄된 범주를 형성하고 있다.
152) 개드너 W.H.T. Gairdner, 『아랍어 음성학 The Phonetics of Arabic』, Oxford, 1925 참조.
아랍어에서 강세 연구개음화 상관이 좀 분명하지 않은 것은 그 상 관이 다음과 같이 문제의 모든 자음의 계열에 관계되어 있지 않은 사실에서 연유한다. 비강세 : t d 8 o n k g • s z s t , h • b f m r l 강 세 : t• d· . o• . q r X s• z• . • . ti 늄 • • • • • 더구나 이 상관은 중화될 수 없다는 사실 때문이기도 하다. 따라 서 q,T,X 음소들을 〈강세후음〉으로 보아야 하는지 또는 특별한 후 부 연구개음(구개수음) 계열로 보아야 하는지에 관하여 토론할 수 있 댜 마찬가지로 h, ~ 가 〈강제 후두음〉인지 또는 특별한 안두음 계 열 울 형성하고 있는지에 관하여도 토론할 수 있다.153) 그러나 설단음 과 치찰음에서는 이러한 종류의 의문이 전혀 일어나지 않으므로 후 두음과 후음에서도 강세 연구개음화의 상관이 있다는 것을 마찬가지 로 인정하게 되며 따라서 x, q, T, h, 5 를 x•, k•, g•, h•, 장로 표기할 수 있을 것이다. 154) 자음에 음색의 상관이 있는 언어 에서는 이 러한 해
153) %녀노 J. Cantineau는 /s,g/윤 전부겅구개음으로, /k,q/는 후부겅구개음으 로(/q/는 구개수음이기도 하다), /h,g/는 연구개음으로 /h c/논 인두음으로 그 p리h 고on ol/ohg i?e /d는e I후'a두ra음be으 c로la s분si류qu한e」다B(.「S.고L전, 아n°랍43 어, 1음94운6, 학p p.기 9 초3- 14E0s)q.u 마iss르e며 d '네un는e /k',g,k?/는 중간선배음으로 /b,g/는 연구개 선배음으로 /h eI는 인두음으로,/ h ?/는 후두음으로 분유한다(「샘어의 자음체계고찰 Remarques sur le conson-antisme du semitique」,B.S.L, n°49, 1953, PP. 67-78). 나스 Nasr R.T는 /k, h,g/는 연구개음으로 /q/는 구개수음으로 /h,cI는 인두음으로 그리고 /h,?/는 성문음으로 분뮤한다(「문학아랍어 에서음소의 연구개음화 Phonemic velarization in literary arabic」,Actsd11 IXeme Congres International des Ling11istes, Cambridge, Massachussetts 1962, Mouton, La Haye, pp. 453-455). (역 주) 154) 어떠한 아랍어 학자도 저자의 의견에 찬성하지 않을 것이다. 깡띠노 「고전아랍 어의 음운학 기초 Esquisse d'une phonologie de I'arabe classique」,BSL XLIII (1947) pp.93-140을 참조할 것. (불역자주)
석이 허용되는 조음부위상의 계열들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일원대립 들은 문제의 음색 상관의 의미에서 유무대립으로 보아야만 한다. 순음상관 또는 원순상관에서 문제는 훨씬 더 간단하고 더 분명하 게 나타난다. 이 상관은 북부 코카사스 지방의 일부 언어들(카바르 드어 kabarde, 챠쿠르어155> tsakhoure, 루물어156> routoul, 레게어 lesghe, 아굴어 aghoul, 아르친느어 artchine 쿠바친느어 koubatc-hine) , 과기 우틀어 kwakioutl (북아메 리 카) , 157) 또 어 쩌 면 아프 리 카 의 일부 언어들(특히 방두 제어159> bantoue)에서 유일한 음색의 상 관으로 나타난다. 이 상관은 과기우틀어에서 두 후음 계열에만 나 타난다. 마찬가지로 이 상관을 가지고 있는 코카사스 지방의 언어 들에서도 이 상관은 주로 전설후음과 후설후음에 나타나는데, 그러 나 이 계열에만 제한되어 나타나지 않는다. 즉 카바르드어와 레게 어에서는 이 상관이 이 밖에도 설단음에 나타난다. 챠쿠르어, 루돌 어와 아굴어에서는 선단음과 치찰음의 두 계열에 나타나며, 또 아 르친느어에서는 이 밖에도 또한 설측음 계열에 나타난다.
155) 다게스탄 지방의 산악지대에 살고 있는 소바에트 연방공화국의 한 민족인 챠쿠 르족의 언어• (역주) 156) 다게스란 지방 남부에서 약 15,000명의 화자들이 사용하는 레즈기어군에 속하는 코카사스언어. (역주) 157) 『미국 민족지학회 논문집 Bttlletin of the Burea11 for American Ethnology XLJ에 게재 된 프란즈 보아스 Franz Boas 의 논문을 참조할 것. 158) 아프리카 납부 전체에서 6,000만명 이상의 화자들이 사용하는 베누에 콩고어 군에 속하는 나이재리아 콩고 제어.
여러 다른 음색 상관은 쉽게 묶음으로 결합된다. 우리가 알고 있 는 것은 습음상관과 원순상관이 결합된 결과로 생긴 묶음 뿐이다. 이러한 예는 아디게어 (체르케스 지방), 우비크어 oubykh, 아브카 즈어 abkhaz, 둥간느어 doungane, 한국어, 버마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이 묶음은 모든 계열에 나타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아디게어에서는 치찰음 계열만이 세 유형의 음색을 나타내고 있다 (s, s', s0). 슈음 계열159)에는 습음상관만이 있으며, 두 후음 계열 과 설단음 계열에는 원순상관만이 있다. 순음 계열, 설측음 계열 그 리고 후두음 계열에는 어떠한 음색의 차이도 나타나지 않는다.160)
159) chuintante는 슈음을 말하며 [J,3]가 슈음에 속한다. (역주) 160) 야코브래프 N.F. Jakovlev, Kratkaja Grammatika adygeiskogo(k'achskogo)
jazyka di'a sko/y i samoobrazovanija, 1930.
아브카츠어 abkhaz 문어에는 두 후음 계열과 슈음 계열에 세 유형 의 음색이 나타나는 반면에 치찰음 계열에는 습음상관만이 있고, 순음 계연에는 어떠한 음색의 차이도 나타나지 않는다.161) 버마어 에서는 순음 계열만이 세 부류의 음색(p,p',po)을 나타내고, 이밖 의 다른 계열들, 즉 두 설단음 계영, 후음계영, 치찰음계열, 경구 개음 계열은 원순성상관만을 나타낸다.162) 그러나 한국어에서는조 음부위상의 모든 계열이 두 음색상관에 참여하2. 있으며, 이 체계 의 명확성은 전체 상관묶음아 중화팔 수 있다는 사실로 더욱 강조 된다.163) 지금까지 인용된 모든 경우에서 습음성상관과 원순성상관 의 결합은 최고로 제 항으로 된 묶음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아 브카즈어의 브시브 방언 bsyb 에서는 치찰음 소리가 중성의, 단순히 습음화한, 단순히 원순음화한, 습음화하고 원순음화한(ii 의 음색을 띤) 대 부류의 음색윤 나타낸다• 이와 바슷한 경우가 슈마쳐 P.P. Schumacher (Anthropos XXVI)가 기술한 킨냐완다의 방두어 에도 존재하는 것 같다. 죽 양순음 계열에서, 그리고 슈음계열에서 도 네 부류의 음색을 구별하는 것 같고, 설단음 계열과 치찰음 계 열에서는 단지 세 부류만을, 그리고 순치음 계열에서는 다만 두 부 류, 즉 f-f0, V-V0만을 구별한다. 164)
161) 게aficl,르h b하na•n르2」 ,트(1N 9디3a 1c터)h , rG,2 9ev0r.h d과.a r Gd그 aDs .e 이ed하.t e.rW s, is「s. 아z브u 카G츠ot어ti n의g e구n, 조p hDi/.e rh iasbtc. hKasl.i,s cFhaec hSgprr-. 116623)) BF골iu로rltlh도. 의 비of 치논t h문eA 을.SAc .h 참oC조ohlo할 loo fd 것oO.v ricie nt0a l laSttinuidziaecs iiV kIoIIr,e j5sk32o-g53o3 p 에is 'm수a록,된 S o휘v e스t skJo.Rje. ]azykoznanije I (1935), 147과 그 이하. 〈자음+w〉군은 여기에서 단음소적 가치문 자니고 있다. 164) 반면에 나가사키 지방의 일본어 방언에 촌재하고 있는 현상은 다르게 해석되어 종야류 한의다 .후 음이 이방 존언재에한는다 .연 구그개러읍나, 겅이 구방개언음에, 서원 원순순연성구의개 음상과판 이원 순조경음구부개위음상의의 다네 론 계열속에 나타나지 않는 반면에 습음성의 상판은 모든 계열에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원순후음(거의 순음처럼 울린다)은 독럽적인 유사한 계열(순음―연구개 옴갖)는로다 .불 수 있으며, 그 속에서 습음성의 상관은 다몬 계열에서와 같온 위치를
어쩌면 고대 인도어(산스크리트어)에는 이와는 다른 유형의 음색 의 상관묶음이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구강의 단축이 음향적인
관점에서 부분적인 음조를 강조하고, 그 결과 더 밝은 음성학적 어 감을 나타내기 때문에, 고대 인도어의 〈치음〉 폐쇄음과 치찰음의 음 색은 〈반선음〉의 음색보다 더 날카롭고 〈경구개음〉의 음색보다 더 둔중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다른 한편으로는 〈치음〉과 〈경구개음〉 사이의 대립뿐만 아니라 〈치음〉과 〈반설음〉 사이의 대립도 마찬가 지로 중화될 수 있으며 그 결과 일원대립이 된다. 따라서 이 경우 에 장관묶음이 존재한다는 것이 가능하다. 〈치음〉과 〈경구개음〉 폐 쇄음들(t-c,th-ch,d-j,dh-jh) 사이의 대립과 s와 C 사이의 대립은 습음의 상관으로(예를 들면 우크라이나어와 모르디브어에서처럼) 풀 이해야 할 것이다. 반면에 〈치음〉 폐쇄음과 〈권설음〉 폐쇄음들 사 이의 대립(t-t,th-th,d-~,dh-~h), 비음들 사이의 대립(n-I_l), 그리 고 치찰음들 사이의 대립 (s-s)은 특별한 〈권설음 상관〉 correlation cerebrale으로 다루어질 수 있다. 권설음의 본질은 혀를 뒤로 당기 고 구부림으로써 첨가되는 관(다시 말해서 혀의 가장 높은 점과 입 의 열림 사이에 포함되는 공간)을 길게 하는 것과 문제의 자음의 음 색을 이에 일치되도록 내리는 것이다. 이 전체 묶음에는 물론 어떤 점진적인 특성이 있다. 고대 인도어에 존재하는 이 음색의 묶음은 어느 정도까지 다른 언어들에도 마찬가지로 인정될 수 있을까? 이 것은 당분간은 단정해 말할 수 없는 채로 남아있을 수밖에 없다. 이것은 문제의 언어들에서 〈치음〉과 〈경구개음〉 사이의 대립이 일 원대립인가 아닌가를 알아보는 사실에 많이 달려 있다. 이것은 이 대립이 중화될 수 있는 경우에만 객관적으로 증명될 수 있다. @ 흡착음 상관 correlation de claquement 은 훨씬 더 제한된 분 포영역을 가지고 있으며, 이 영역에서조차도 국히 소수의 언어에만 미치고 있다. 이 상관은 몇 개의 남부 방두어 속에서만 나타날 뿐 인데, 그 중에서 줄루어 zoulou가 가장 중요하다. 그 이의에는 발 생학적으로는 고립되어 있지만 역시 남아프리카에서 말해지는 언어 인 호탕토어155> hottentot와 보쉬망어166> boschiman 에도 나타난다.
165) 주로 나미 비 Namibie 에 서 약 IO 만 명 의 화자들이 사용하는 코이 찬 khoisan 어 군에 속하는 언어. 보쉬망어와 아주 비슷하다. (역주) 166) 예전에는 아프리카 남쪽의 광대한 영 여울 차지하고 살다가 방부족에 의해 갈라 하리 Kalahari사막(나미비)으로 쫓겨났던 보쉬망족이 사용하는 코이찬어군에
끝으로 지리학상으로, 또 발생학적으로 고립되어 있지만 옛 독일령 동부아프리카의 킬리마틴드 Kilimatinde 지방에서 사용하는 상다베 어 sandave 에도 나타난다. 홉착음의 음성학적 측면은 현재로 상당히 연구되어 있는 편이다. 음성학적으로 찰 녹음된 기록과 상세한 기술이 준비되어 있다. 최 근에는 〈흡착음〉의 문제가 여러 다른 관점에서 다루어진 전공논문 이 출간되 었다. 167) 이 책 의 저 자인 로만 스토파 Roman Stopa 는 〈흡착음〉의 음성학적 본질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이 소리의 기원과 일반적인 언어들의 기원에 대해서 가정을 세웠지만, 문제의 언어의 음운체계에서 흡착음소의 위치에 대한 문제를 단 한 번도 제 기하지 않았다. 피나르 P. de V. Pienaar168)의 작은 논문도 대단히 소중하다. 이것도 역시 음운학적 문제는 밝혀내지 못한 것이 사실 이지만, 그러나 적어도 새롭고 확실하고 근본적인 음성학상의 자료 를 제공하였다. 표본이 될 만한 것을 인용한다면, 최근에 출간된 비치 D.M. Beach 의 연구“인데, 그는 흡착음의 음운학적 본질을 부분적으로 밝혀냈고, 또 음성학적 본질을 새로운 방법으로 고찰하 였다. 이 훌륭한 논문 덕택으로 이제 우리는 호탕토어의 중요한 모 든 방언둘, 죽 나마어170> nama, 다마라어 damara, 그리까어 griqua 와 코라나어 korana 가운데서 호탕토어의 모든 음성학에 대한 절 대적으로 확실한 서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고려해 보아야 할 다른 언어들 가운데서는 줄루어가 음성학적인 관점에서 가장 찰 연 구되어 있다. 이 언어의 음성학에 대한 클레망 도크 Clement M. Doke171)의 기본적 인 연구는 사실로 말하자면 그 자체가 우리가 의
속하는 언어. (역주) 167) i로hr만e 스Na토tu파r, REonmtwainc kSlutnopga , un「d 흡U착rs음p의r un본g」강( =발P달ra과ce 그 K 기om원i sjDii eJ Sezcyhknoawlzeei,. . n°23), Krakow, 1935. 168) 피나르 P. de V. Pienaar, 「흡착음의 음성학적 특성에 판한 연구 A few Notes 169) o비n치 P hDo.nMe.t icB eAascphe, c『t 호of당 C로l어ic k음s」성,학Ba nTthlle SPthudoineest, iMcs aorfc ht h1e9 3H6, o4t3t e과nt o그t L이a n하g.- uage』,Cambridge, 1938. 170) 호당토어 중에서 가장 중요한 방언으로 주로 나미비에서 약 90,000명의 화자들 이 사용한다. (역주) 171) 클레망 도크 Clement M. Doke, 「줄루어 음성학 The Phonetics of Zulu Lan-
guage」( =Banlti St11dies, II , 1926, Special Number).
미하는 대로의 음운학적 연구는 아니지만, 그러나 이 연구로부터 힘 둘이지 않고음운체계를파악할수있다. 마찬가지로상다베어에 대 해서도 그 음운체계를 적어도 자음체계에 관해서는 그 일반적인 자 질들 안에서 연역해 낼 수 있다.172) 터커 A.N. Tucker가 한 수 토―슈아나어군 souto-chouana 의 음성학적 기술에 대해서도 같은 말을 할 수 있다. 17 보쉬망어, 즉 다시 말하면 우리가 보통 〈가장 뛰어난 흡착음을 가진 언어〉로 보는 바로 그 언어에 대해서는 연구 상황이 그리 좋지 못하다. 보쉬망어 연구에는 불리크W.H. Bleek174> 의 풍부한 연구가 아주 중요한 자료가 되지만, 그러나 보쉬망어 소 리의 불확실하고 모순된 표기 때문에 음운체계를 연역해 내기가 매 우 어려우며, 또 적어도보쉬망어의 탁월한 전문가인 공저자의 해설 이 없 이 는 거 의 불가능하기 까지 하다. 사실 메 리 지 P. Meriggi175> 는 이러한 대혼란 속에서 어느 정도의 질서를수립해 내기에 이르렀 지만, 그러나 그도 완전히 분명하게 하지는 못했다.
111777243))) pr볼터a.1리커t7i v7크eA 와이P.Nh 하.o로 n T이참eut조드cic.k se Wro,f . HS『. u방Bto무l-e재Cehk어u 의eatn aL수 G.C토r. o-uL슈plo 아oyfd 나,B 어a『n군보tu의쉬-망L a 비n민g교속u음a학g성 e학s연』 구,LT ohSnedp oeCnc,oi1mm92pe9na.s- ` 175) Xo메fa 리mB -지uB suhsPmc. ahnMm aFenroniglkigslico,h r’ee 「n./1」,보 ,쉬LZo망en어idtos 의nc, h r1문i9f1법t1 f .연 . 구E inVgeebrsourcehn eneisnperra cGhernam XmIXat. ik des
아프리카 언어의 흡착음에서 음운학자에게 제기되는 문제는 다음 과 같다. 즉 흡착음소와 비흡착음소들 사이의 대립은 이들 언어에 서 조음부위상의 대립인가 또는 조음법의 대립인가? 흡착음의 생 리학적인 본질을 연구했던 음성학자들은 이 소리들의 특성을 조음 법의 독성으로 파악하고 다루었다. 이 소리의 〈혀를 차는 claquant> (또는 〈빨아들이는 듯한 avulsif>)조음법은 다른 조음법 (내파, 홉 기, 방출동)에 비교되었는데, 이것은 어떤 언어의 자음체계를 고려 하지 않은 채 이루어진(다만 일반적인) 것이었다. 이와는 반대로 움 운학자는 여러 다른 언어들의 음운체계 안에서 차지하는 흡착음소들 의 위치를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고찰로 다음과 같은 결과에 이르 게 된다. 죽 설단음, 경구개음, 설측음에서 흡착음이 존재하고 있
는 줄루어에는 이밖에도 비흡착음인 설단음, 경구개음, 설측음이 있다. 참정적으로 흡착음을 고려의 대상에서 제외시킨다면, 조음부 위상의 모든 계열에(그 중에는 설단음, 경구개음, 설측음 계열도 또한 포함된다) 유성자음, 후두화폐쇄음, 무성유기폐쇄음과 비음 이 있음을 알 수 있다.176) 필요한 수정을 가하면 이와 똑같은 대립 이 마찬가지로 〈흡착음〉의 세 계열에도 존재한다. 즉 각각의 이러한 계열에는 유성연음의 모음개시가 따르는 흡착음, 무성경음의 모음 개시(성문과열)가 따르는 홉착음, 유기음의 모음개시가 따르는 홉 착음, 그리고 끝으로 비음화된 흡착음이 있다. 게다가 이들 서로 다 른 종류의 흡착음들 사이의 대립은 모두 변별적이다. 그러므로 줄 루어 에서 흡착음의 설단음, 흡착음의 경구개음, 흡착음의 설측음은 그에 대응되는 비흡착음 계열들과 평행을 이루는 특별한 계열을 형 성한다.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은 네 유형의(유성연음의 모음개시가 따르는, 무성경음의 모음개시가 따르는, 유기음의 모음개시가 따르 는, 그리고 비음화한) 흡착음이 있는 보쉬망어에서는 이에 대응되는 비흡착음의 자음들도 마찬가지로 같은 네 가지 조음법을 나타내므 로, 이 언어에서도 마찬가지로 흡착음의 설단음, 흡착음의 경구개 음과 비흡착음의 설단음, 비흡착음의 경구개음 사이에 평행한 계열 관계가 존재한다. 다음에 보게 되겠지만 이와 바슷한 관계가 상다 베어에서도 마찬가지로 증명되었다. 그러므로 줄루어에서 확인된 〈흡착음 계열〉과 〈비흉착음 계열〉의 관계는 일반적으로 흡착음이 있 는 언어들의 특성이 될 수 있는 것 같다. 만일 〈흡착음의〉 조음과 〈비흡착음의〉 조음 사이의 차이가 흉기와 호기 사이의 관계 속에만 있다면, 이러한 차이점을 조음부위상의 대립 가운데에 분류하는 것 이 당연히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가장 최근의 음성학적 연구로 흡착음은 항상 혀의 독특한 모양을 요구한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176) 이 밖에도 옆몇 계열은 무성마찰음도 마찬가지로 나타내 보이며 순음계열은 〈내 파적〉 유성 폐쇄 음운 나타낸다.
입술이나 혀의 앞부분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여러가지 다른 유형 의 흡착음들(순음, 치음, 권설음, 경구개음, 설측음)을 만들어 내는 기본폐쇄 이외에, 각 흡착음은 또 〈부수적 폐쇄 occlusion d'appui>
라고 부르는 두번째 폐쇄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것은 항상 연구개 에서 일어난다. 죽 다시 말하면 혓동의 뒷부분을 연구개 쪽으로 향 해서 들어울림으로써 이루어진다. 흡착음에서 중요한 것은 두 장소 에서 폐쇄가 이루어지는 것인데, 그 하나는 반드시 연구개에서 이 루어져야만 하고, 두번째 것은 구강 앞부분의 어느 장소에서나 이 루어질 수 있다. 두 폐쇄가 일어나는 장소 사이에 포함된 공간의 공기는 빨아들이는 움직임에 의하여 희박해진다. 앞부분의 폐쇄가 이완되었을 때 의부의 공기는 공기가 없는 이 중간의 공간으로 빨 리 들어오지만, 그러나 바로 이 순간에 뒷부분의 폐쇄, 즉 연구개 폐쇄도 마찬가지로 이완된다. 음성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흡착음의 이러한 모든 특성은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그러나 음운학적인 관점 에서는 다른 폐쇄(입술폐쇄, 설단폐쇄, 경구개폐쇄 등) 이의에 연구 개 폐쇄가 일어나는 것과 이것으로 혀의 형태에서(따라서 공명하는 구강 전체의 형태에서) 특정한 변화가 생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이다. 이 사실은 흡착음의 조음과 비흡착음의 조음 사이의 차이를 조음부위상의 대립으로 다룰 수 있게 하며, 더 정확하게 말하면 중 요한작업을 필요로하는계열과 부수적인 작업을 필요로 하는 계열 사이의 대립으로 파악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이 대립이 논리적 유무대립이고 또 같은 체계에서 조음부위상의 몇몇 계열에 나타나 기 때문에, 이 대립을 〈흡착음의 상관〉으로 부를 수 있다. 연구개 에서 〈부수적 폐쇄〉가 일어나는 것은 당연히 혀의 앞부분 의 조음점을 움칙이게 만든다. 따라서 흡착음의 계열을 하나의 특 정한 비홉착음 계열과 연결시키는 것은 때로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보쉬망어에서 비흡착자음들은 순음계열, 설단음계열, 설배음계열, 경구개음계열, 치찰음계열과 후두음계열을 형성한다. 반면에 흡착 자음은 평평한 설단음계열, 〈권설음〉계열, 경구개음계열과 설측음 계열을 형성한다. 그러므로 첫눈에 이 언어에서는 선단음계열과 경 구개음계열에만 홈착음 상관윤 제시할 수 있다. 그러나 보쉬망어의 홉착 〈권설음〉에 관해서도 비치 (인용한 책, 81과 이하)가 호탕토 어의 대옹되는 음소들에 관해서 이야기한 것, 죽 혀끝이 뒤로 구부
러지는 것은 임의적인 현상이며 본질적이 아닌 현상이라는 것을 거 의 확실하게 그대로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른바 권설음이라고 하 는 흡착음들의 실현에 중요한 것은 〈치음〉과 〈경구개음〉과 비교해 볼 때, 이 음들은 더 뒤로 이동해 있어서 입의 앞 쪽에 비교적 더 큰 〈빈 vide〉(다시 말해서 혀로 채워지지 않은) 공간을 형성한다는 사실뿐이다. 그러므로 흡착 〈치음〉과 홉착 〈권설음〉 사이 에는 비홉 착 설단음과 비흉착 후음 사이의 관계에 바교될 수 있는 관계가 존 재하고 있다. 즉 흡착 〈권설음〉은 후음계열에 비해 볼 때 부차적 작 업의 계열로 볼 수 있다. 비치가 기술한 대로의 호탕토어의 흡착음 체계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죽 흡착파열음에는 두 계열이 있다. 그 중 하나에서는 구강의 앞부분이 이 부분까지 혀로 채워지 고(비치에 의하면 〈치조음계열〉이고 이전 학자들에 의하면 〈경구개 음계열〉이다. 다른 하나에서는 입의 앞부분에 채워지지 않은 공간 이 남아 있다(비치에 의하면 〈치조음계열〉이고 이전 학자들에 의하 면 〈권설음계열〉이다). 〈파열음〉의 이러한 두 계열 이외에도 〈마찰 음〉의 두 계열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것은 하나가 다른 하나에 대 하여 정확하게 〈파열음〉 계열과 똑같은 관계에 있다. 죽 그 중 하 나에서는 구강의 앞부분이 혀로 채워지며(〈치음〉 계열), 다른 하나 에서는 그렇지 않다(〈설측음〉 계열). 〈파열음〉 계열에서는 앞부분 의 폐쇄가 풀릴 때 혀는 단순히 입천장으로부터 떨어져 나간다. 이 에 반하여 〈마찰음〉 계열에서의 혀는 〈치음〉일 때는 앞으로, 설측 계열일 때는 양 옆으로 공기를서서히 들어오게한다 •. 〈파열음계열〉 과 〈마찰음계열〉 사이의 대립이 조음부위상의 대립이 아니라는 것 은 분명하다. 그러므로 정확하게 말해서 호탕토어에는 조음부위상 으로 두 계열의 흡착음만이 존재하는데, 그 중의 하나는 구강 앞부 분이 완전히 채워지는 것으로 특징지어지고, 다른 하나는 이 공간 을 채우지 않는 것으로 특징지어진다. 호탕토어의 비흡착자음들은 순음, 설단음(치찰음까지 포함해서), 후음과 후두음으로 구분된다. 순음과 후두음들은 분명히 홉착음상관 밖에 존재한다. 이 밖의 다 론 계열둘 가운데서 비흡착 설단음 계열은 〈앞부분이 채워진 흡착 음계열〉에 대옹되며 비홉착후음은 〈앞부분이 채워지지 않은 흡착음
계열〉에 대응된다. 그러므로 호탕토어에도 마찬가지로 조음부위상 의 흡착음계열과 비흡착음계열 사이에 상관적인 관계가 존재한다. 흡착음의 상관과 부차적인 작업을 필요로 하는 다른 종류의 계열, 즉 〈완전한 후음화의 상관〉과 〈순음―연구개음화의 상관〉을 관련 시켜야 한다. 이들 상관은 일부 방두어 속에 나타나는데, 특히 쇼 나어군에서와 그것과 인접한 언어인 방다어 venda17”에 나타난다.
177) 클레망 도크 『소나어 음성학의 비교 연구 A Conparative Study in Shona Phone1ics.!J, Johannesburg 1931, 109, 110-119 와 입 천장 사진 272, 273.
완전한 후음화 상관이나 순수한 후음화 상관은 후음화되지 않은 자 음과 기본 조음 이의에 부차적인 후음의 작업, 죽 혓등을 연구개 쪽 으로 들어울리는 작업이 필요한 다른 자음들의 대립으로 이루어진 다. 이러한 혀의 울림작용은 너무도 강해서 아주 간단히 연구개 폐 쇄가 일어난다(이것은 중부 쇼나어의 제주루 zezourou 방언에서 일 어나는 경우이다). 혀의 울림작용은 약간 더 약할 수도 있어서 다 만 연구개 쪽의 통로가 좁아지는 결과가 생기기도 한다(이것은 동 부와 중부 쇼나의 특히 카랑가어 karanga 하위 군에 속하는 방언 들의 특징이다). 제주루 방언에서는 이 상관이 양순음과 경구개음에 존재한다. 순음―연구개음화 상관은 일종의 완전한 후음상관과 원순 성 상관의 결합이다• 이 상관은 동부 쇼나어와 중앙 쇼나어의 모든 방언에서 설단음계열, 경구개음계열과 치찰음의 두 계열에(완전한 후음화 상관과는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완전하게 후음화되고 순 음―연구개음화한 자음들은 의국인 학자들에게 음향적으로 자음연 쇄 (pk, ck, tkw, ckw 또는 px, ex, txw, cxw)의 인상을 준다. 그러나 이 자음들은 단음소로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 자음들이 나타나 고 있는 언어들은 아무런 자음연쇄를 용납하지 않기 때문이다. 흉 착음과 완전히 후음화한(또는 순음-연구개음화한) 자음을 비교해 보면, 그 차이란 다만 음성학적인 것이며 전혀 음운학적인 것이 아 니라고 확신하게 된다. 흡착음에서 우선 가장 특징적으로 보이는 흡입요소는 구강 앞부분의 폐쇄를 여는 하나의 특별한 방법에 지 나지 않는다. 그것은 음운체계에서 차지하는 홉착음의 위치에 대해 〈부수적인 연구개폐쇄〉의 존재보다 훨씬 덜 중요하다. 그러나 부
수적인 연구개폐쇄는 제주루어와 동부 쇼나어, 그리고 중앙 쇼나어 의 다른 방언에서 완전히 후음화된 자음 또는 순음-연구개음화된 자음에서도 마찬가지로(어쩌면 위와 같이 강력한 형태로 나타나진 않아도) 존재한다. 요약해서 말하면 조음부위상의 목성들은 상당히 복잡한 대립의 체 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하겠다. 기본계열들은 서로 이질다원 대립 관계에 놓여 있다. 그러나 많은 언어들에서 이 기본계열들 중의 몇 개는 유사한 두 계열로 분리된다. 이 유사한 두 계열은 서로 동치 일원 대립관계에 놓여 있으며, 같은 체계의 기본적이거나 유사한 다 른 계열에 비해서 다원대립관계에 있다. 끝으로 조음부위상의 각 계열은 서로 실제적 또는 논리적 유무대립 관계에 있는 계열로 나 뉘어질 수 있다. 이러한 분리현상이 같은 자음체계의 조음부위상의 여러 계열에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의 상관, 즉 자음의 음색상관이나 또는 흡착음상관을 구성한다. d) 조음부위 의 계 열 밖의 자음음소들 많은 언어에, 어쩌면 대부분의 언어들에 조음부위의 계열 밖에 있 는, 또는 적어도 비상관적인 조음부위의 계열 밖에 있는 자음음소 둘이 존재한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유음〉과 〈h〉가 이러한 음소들 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그렇지만 이렇게 일반적으로 단언할 수 없 는데, 왜냐하면 메로는 유음과 h가 조음부위의 계열 속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미 앞에서 r이 설단음계열의 유성지속음으로 보아야하는 길랴크어를 언급했다.178) 에스키모어에 서는 r이 항상구개수음으로 혀를 굴리지 않고 실현되는데, 이것은 순음계열에서 (L), 전부설배음계열에서 r와 똑같은 위치를 후부설배 음계열에서 차지하고 있다. 설단음계열에서는 l 이 이와 같은 자리를 차지하는데, 무성마찰음 A가 이것에 대응되어, 그 결과 다음과 같 은 체계가 형성된다•179)
178) P, 132 이 하를 참조할 것 . 179) 윌리 암 탈바쳐 William Thalbitzer 「에스키모어의 음성학적 연구 A Phonetical Study of the Eskimo Language」,Meddelelser om Griinland XXXI, 81.
p t k q C ¢ A X XV s (J) l r r (m) (n) (tJ) (ij) 단 하나의 유음만 있고, 조음부위상으로 경구개계열이 있는 언어 들에서는 o를 순음의 명음으로, y를 경구개음의 명음으로, 그리고 유일한 유음을 설단음의 명음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개념 의 정확성은 그것이 체계의 기능에 의해서나 또는 문법적인 교체에 의해서 보증되는 곳에서만 확인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망드어180) mende(Sierra Leone)에서 그러한데, 이 언어에서는 1 이 유일한 유 음이고 t는 1과 문법적으로 교체되며, 이 교체는 p~W의 교체와 같은 조건에서 일어나서 t : l=p : w 의 비례식을 세울 수 있다.181)
180) 서부 아프리 카 국가 시 에 라 래온 Sierra Leone 에 서 사용하는 방언. 이 나라의 공식언어는 영어이다. (역주) 181) 이를 아진스키 Ethel Aginsky, 〈망드어 문법 연구 A Grammar of Mende Language>,Language Dissertations (Ling. Soc. of America), n°20 (193~).
유일한 유음이 때로는 r처럼, 때로는 1처럼 실현되는 쉬셰와어 chichewa 에서 이 유음은 접두사 m 또는 n 아 첨가된 뒤에서는 d 로 바뀌어지고, 반면에 같은 상황에서 y는 2로 바뀌고 W는 b로 바뀐다.182) 이러한 유형의 경우에서 유일한유음은 설단음계열에 속 한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다. 그러나 그러한 증거가 있지 않은 곳 에서는 유일한 유음이 조음부위상의 특정한 한 부류에 속한다는 것 은 항상 의심스럽다. 둘 이상의 유음이 있는 언어들에서는 적어도 한 개 또는 두 개의 유음들이 조음부위상의 특정한 한 부류에 속하 는 일이 드물지 않게 있다. 따라서 예를 들면 세르보-크로아티아 어(스토카브어 stokave)에서 l과 !의 관계는 n : n,t : c,d : d의 관 계와 분명히 비슷하다. 여기에서 l은 치음계열에, l은 경구개음계 열에 분류되어 r만이 유일하게 조음부위의 계열 밖에 있게 된다. 타 물어 tamoul 에 관해 서 는 다음을 참조할 것 (p. 232 이 하) .
182) 마크 왓킨스 Mark H. Watkins, 〈영국령 중부 아프리카에서 사용하는 쉬해와 어 문법 연구 A Grammar of Chichewa, a Bantu Language in British Central Africa>,Language Dissertations (Ling. Soc. of America), 1\024 (1937).
이 세계의 대부분의 언어들은 두 개의 유음만을 가지고 있다. 이 둘은 조음부위상의 부류183) 속에 포함되는 일이 아주 드물며, 일반 적으로는 그 부류 밖에 놓이게 된다. 두개의 유음은 일원대립을 형 성하는데, 이것은 논리적 유무대립으로 볼 수 있다• 184) r-l 의 관계 는 〈굴림소리一굴리지 않는 소리〉로, 또는 〈설측음―비설측음〉의 관계로 볼 수 있다. r이 항상 굴리는 진동음으로 실현되는 이탈리 아어와 같은 언어에서는 첫번째의 해석이 가장 확실하다. 반면에 r 소리의 굴리지 않은 변이음들이 음소 r의 실현으로 매우 빈번히 나 타나는 독일어에서는 두번째 해석만이 가능하다. 그러나 어떤 언어 에서 r-1 대립이 중화될 수 없으면, 이 대립은 다만 논리적 유무대 립이 된다• 게다가 어쨌든 r과 l 사이의 대립은 조음부위상의 대립 이 아니며 장애국복양태 대립이고, 이것은 r이 〈비설측음〉인 유음 이며 l은 〈설측음〉인 유음인 독일어와 같은 언어들에서도 마찬가지 이다. 사실 음운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설측조음은 그것이 여러 음 소들에 공통적일 때에 한해서만 조음부위상의 특성으로 볼 수 있다.
183) 길랴쿠어와 에스키모어의 경우는 이미 앞에서 언급되었다. 일부 방무어에서는 유 음 중의 하나는 보통의 1(치조음)이고, 반면에 다른 하나는 권선음 !(때로는 r 유형)이다. 이러한 유형의 언어들에서는 흔히 두 유음운 〈조음부위상으로 분류 할 수〉 있다. 따라서 예를 들연 스와힐리 어(몸메사 방언)에서는 권설음의 계연 이 평음선단음계열에 대립되고있다. 또는 페디어 pedi에서는권설음 !이 분명 히 설단음계열에 속하며, 반면에 치음 1은 설측음계열에 속한다. 이러한 언어 둘의 자음체계에 판해서는 칼 마인호프 Carl Meinhof의 『방무어 음성학 개요 Grundriss einer Lautlehre der Bantu-Sprahen』,Berlin 1910 을 참조할 것. 184) 마르며네는 옵운대립을 검토하여 두음소 1과 r에 공통적인 변빌자질을. 찾아 낼 수 있는 언어 에만 두 개의 〈유음〉이 있다고 반박한다. (BSL XLII, 1942-4~, fasc. 2, p. 27). (불역자주)
그 여러 음소들의 다른 변별적인 표지는 같은 체계에 속하는 다른 기본(또는 유사한) 계열의 음소들이 갖고 있는 장애 국복양태의 득 수성과 유사하다(예를 들면 페디어 pedi, 상다베어 sandave, 틀링이 트어 tlingit, 쉬누크어 chinook, 아디게어 adyghe, 아바르어 avar 동에 나타나는 경우와 같다). 그러나 설측음 음소가 단 하나만 존재 하고, 또 이 음소가 조음부위상의 계열 밖에 있는 r과 함께만 일원 대립관계에 있는 언어들에서는 설측조음(즉혀의 한 쪽과 구강의 양 쪽 벽 사이의 간격으로 내쉬는 공기가 마찰 없이 자유롭게 흘러나가
는 것)은 목수한 장애 극복양태로 보아야 한다. 설측조음의 모호한 독성온 음성학적 방법에서는 많은 어려움을 야기시킨다. 그러나 음 운학적 방법에서는 문제의 설측음이 어떤 음소와 대립관계에 놓여 있으며 이 대립관계는 어떠한 종류의 것인가를 다만 알아보는 것이 니만큼, 설측조음의 특성은 아주 분명한 것이다. h 에 관해서는, 많은 언어에서 이것은 〈일반적으로 불확정 자음 음소〉이나, 많은 다른 언어에서는 조음부위상의 특정한 계열에 속 해 있다. 즉 〈후음계열〉에 (이 경우에는 다만 혀끝과 입술이 참여 하지 않는 것으로 특징지어진다) 속하거나 또는 특별한 후두음계열 에 속한다. 후자의 경우는 같은 체계에 h와 일원대립 관계에 있는 후두파열음(성문폐쇄음)이 포함되어 있을 때 특히 나타난다. 무기 연음(무성음) b,d,g가 유기경음 p,t,k와 대립을 이루고 있는 음성 환경에만 h가 나타나는 덴마크어에서 h는 무기의 모음시작에 대하 여는, p,t,k가 b,d,g에 대해서 갖는 것과 같은 대립관계에 놓여 있다. 185) 그러므로 여기 에서는 h 가 〈유기음〉 또는 〈경음〉이 되는 후두음계열이 존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와 반대로 h와 무기 의 모음시작의 관계가 p,t,k와 b,d,g 사아에 존재하는 관계와 평 행적이 아닌 독일어에서(모음들 사이에서 h는 유성음이고, 이와 반대로 p,t,k는 이 위치에서 무성음이다. 단어 끝에서 h는 나타나 지 않고, 반면에 p,t,k는 이 위치에서 p-b,t-d,k-g의 중화된 대립 의 원음소를 대표한다). h 는 조음부위상의 계 열 밖에 놓여 있는 〈불 확정 indetermine>음소로 보아야 한다. 이 러 한 현상은 많은 다른 언어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185) 마르며너) 「멘마크어 단어의 음운학 La phonologie du mot en danois」,Paris 1937 (=BSL XXXVIII, 1937. 2).
2) 장애극복양태의 특성 a) 장애의 단계와 제 1단계 장애국복양태 상관 앞에서 (p.158 이하) 우리는 장애를 만들고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 이 자음의 본질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관접에서 고려해
볼 때, 자음을 폐쇄음, 마찰음, 명음으로 보통 분류하는 것은 장애 의 단계를 기준으로 한 분류로 보아야 한다. 장애의 가장 높은 단 계는 폐쇄음 occlusive 안에 있고, 중간단계는 마찰음 fricative 얀 에, 그리고 가장 약한 단계는 명음 sonante 안에 있다(이 것은 모음 의 본질을 구성하고 있는 〈무장애성〉에 가까이 갈 수 있으나, 이것 에 완전히 도달하지는 못한다). 폐쇄음은 순간음 momentanee 이고 반면에 마찰음과 명음은 지속음 durative이다. 다른 한편으로 폐쇄 음과 마찰음은 명음에 대하여 장애음으로 불리울 수 있다. 그러므 로 장애의 세 단계 사이에 다음과 같은 다섯 종류의 일원대립이 존 재할 수 있다. 즉 a) 명음一장애음, b) 순간음-지속음 c) 폐쇄 음―마찰음 d) 마찰음-명음 e) 폐쇄음―명음이다. 이 다섯 개의 대립은 모두가 논리적 유무대립인데, 이들 대립이 어떤 체계에서 비례적이면(즉 조음부위상의 여러 계열들에 나타나면), 이들 대립 은 각각 제 1 단계 의 장애 극복양태 의 상관 correlation de mode de franchissement du premier degre 이 라 부를 수 있는 하냐의 독 특한 상관을 만들어 낸다. 명음 상관 correlation sonantique, 즉 명음과 장애음 사이의 일원 비례 대립은 폐쇄음과 마찰음 사이의 대립이 음운학적으로 중요하 지 않은 언어들에서만 분명히 가능하다. 이러한 경우가 타물어에 아 주 분명히 나타나 있다.186) 이 언어에는 음성환경에 따라 다르게 실 현되는 다섯 개의 장애음 음소가 있다. 죽 단어 첫머리에서는 유기 폐쇄음 (ph, th, th, kh, ch) 으로 나타나고 단어 의 가운데 에 서 모음 다음 에 올 때는 마찰음((3,0서는 유성음, x,~는 대부분이 무성음)으로, 비음 뒤에서는 유성폐쇄음(b,d,g,g,j)으로 그리고 r 다음에서는 무 기무성폐쇄음(p,t, t,k,C)으로 실현된다. 그러므로 이 언어에서는 유 성장애음과 무성장애음, 유기장애음과 무기장애음의 대립은 폐쇄음 과 마찰음 사이의 대립과 마찬가지로 음성환경에 의해서 결정되며 음운학적으로 비관여적이다• 위에서 문제가 되었던 타물어의 다섯
186) 휘 스 J.R. Firth, 『타물어 발음의 개관 A Short Outline of Tamidc Pronou• nciation』(아밴 Arden 의 『공통 타불어 의 문법 Grammar of Common Tamil.!I 재판의 부록), 1934.
음소의 음운학적 본질은 한편으로는 이들이 조음부위상의 특정한 부 류에 속한다는데 있으며, 다론한편으로는 이들이 장애음이라는 사 실에 있다. 타물어에는 이들 다섯 장애음에 대하여 다섯 명음이 대 립을 이루고 있다. 죽 순음 P 에 대하여 W가, 설단평음 T 에는 1 이, 설단권설음 T에는 권설음 l이, 경구개치찰음 C에는 y가 각 각 대립되어 있다. 후음 K에 관해서는 타물어에서 명음 R(휘스 의 표기로는 〈1〉)가 이 에 해당되는 것 같다. 휘스는 이 것의 실현을 다음과 같이 기술하였다. 죽 〈이것은 불확정 후설모음의 음색을 지 닌 마찰성이 없는 지속음이다. 이것은 혀 전체를 뒤로 잡아당기고 혀의 가장자리를 양쪽으로 넓혀서 혀몰 두텁고, 짧고 뾰족하지 않 게 만들어 입천장의 가운데로 접근시키면서 발음된다〉(XVI). 타 물어에서 r만이 완전히 조음부위상의 부류 밖에 놓여 있으며, 또 어떤 다른 음소와도 일원대립 관계에 있지 않다.187) 그러므로 이것 은 타물어에서 공명성 상관 correlation de sonantisme (또는 W와 y 를 유음으로 간주하려고 하면 유음상관 correlation liquide 이 될 수 있다)이 되는데, 이것은 r을 제의한 자음체계 전체에 관계되고 있다.188) 이러한 종류의 다른 예들은 아직 더 알려진 것이 없다. 대 부분의 경우 명음들은 완전히 조음부위상의 계열밖에 놓여서 그 자 체로서 하나의 음소들의 부류를 이룬다. 왜냐하면 명음들은 그들 사이에서 일원대립 관계에 있고, 반면에 다른 모든 음소들과는 다 원대립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또는 명음 음소들 전체가 아니라 다 만 그들 중의 몇 개만이 조음부위의 계열체계에 포함되며 어떤 장 애음부류와 일원대립 관계에 놓이기도 한다.
187) 타물어 자음체계에서 r가 차지하는 목수한 위치로 말미암아, r는 그 다음에 다몬 자음들(p,t,k,n)이 올 수 있으며, 모옵 뒤에문만 아니라 자음 취에서도 (특히 t 뒤에서) 나타나는 유일한 명음음소가 된다. 사실 1 뒤에서도 p와 V가 허용되지만, 이것은 다만 예를 들면 reyilvee 〈컬도〉와 갈은 의태어 속에서만 나타나는 것 같다. 188) 이 구절 전체에 관한 마일 P. MeHe의 의견을 부목에서 참조할 것.
순간음과 지속음 사이의 일원대립은 마찰음과 명음 사이의 대립 이 음운학적 가치가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데, 이 대립이 순수한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적어도 지금까지 이 원칙에
따라 구성된 자음체계는 단 하나도 우리에게 알려져 있지 않다. 구 강명음들이 마찰음과 함께 모든 조음부위상의 계열이나 또는 대부 분의 조음부위상의 계열에서 순간음 음소부류와 대립을 이루는 지 속음 음소부류를 형성하고 있는 언어들도 사실 있다. 그러나 아 상 관은 단독으로 나타나지 않고(적어도 우리가 아는 경우에서는), 다 른 상관들과 결합하여 나타나서 순간음이나 지속음, 또는 이들 두 범주가 함께 무성음과 유성음, 또는 연음과 경음 동으로 나뉜다. 예 를들면 위에서 이미 인용한에스키모어(p.228)와길랴크어(p.132 이 하)를 비교해 볼 수 있다. 그러므로(지속음상관 또는 순간음 상관이 라 부를 수 있는) 이 상관은 언제나 한 상관묶음의 한 항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요컨대 명음 상관과 순간음 상관은 아주 드문 현상이다. 세 장애 단계(폐쇄음, 마찰음, 명음)가 서로 짝을 이루어 대립되는 일이 더 자주 일어나며, 이러한 대립의 대부분은 자음체계의 일부만을 포함 하게 된다. 동시에 조음부위상의 여러 계열에 존재하는 폐쇄음과 마찰음 사 이의 대립을 접근상관 correlation de rapprochement 또는 폐쇄상 관 correlation occlusive 이라고 부른다. 독일어에서는 이 상관이 선배음계열, 순치음계열, s 유형의 치찰음계열(k-ch,pf-f,tz-ss)에 존재한다• 폴란드어, 체코어, 술로바키아어와 우크라이나어들에서 이 상관은 후음계열과 모든 치찰음계열을 포함한다. 세르보-크로 아티아어와 헝가리어에서 이 상관은 두 치찰음계열(세르보-크로아 티 아어 는 c-s, g갑, &5 ; 헝 가리 어 는 cs-s, dzs-zs, c-sz, dz-z) 에 국한 되 어 있다. 알바니 아어 에 서 이 상관은 두 치 찰음계 열 (c-s, 으로 들릴 수 있다. 이와는 반대로 영어의 설단 평음 마찰음인 0,6 는 혀끝의 위치를 상당히 낮게 해서 실현된다〈치간음〉. 마찬가지 로 p-b는 〈양순음〉이나, f-v는 〈순치음〉이다, 확실히 현대 그리 스어와 알바니아어에서 순음마찰음과 치음마찰음들은 조음위치면에 서 대응되는 폐쇄음들과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들 언어에서 조음부위상의 다른 두 계열(알바니아어의 s와 $ 계열, 현 대그리스어의 x와 (J계열)에는 정확한 일치가 일어나는데, 이것으 로 체계의 제약이 만들어진다. 이밖에도 p-f,t-8,k-x 의 대립둘이 현대 그리스어에서 중화될 수 있으며, 이 대립의 각 항들 사이에는 문법적인 교체가 일어난다. 영어에는 이러한 조건이 없으므로(그리 고 단어 첫머리에 나타나는 t,p의 마찰성을 떤 기식음이 8,f에 비 해서 이들의 음성학적인 조음부위상의 차이점을 특별히 두드러지게 함으로) 영 어 에 서 t, d-8, o 와 p, b-f, V 의 대 립 을 〈정 근대 립 >189)으로 보아야 하는지는 의심스럽다. 많은 다른 언어에서도 비슷한 의혹이 일어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상황이 아주 분명하다고 할 수 있 다. 그래서 접근상관은 비록 조음부위상의 모든 계열에는 나타나는 일이 드물기는 하지만, 전 세계의 언어에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는 상관들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189) 어쨌든 영어의 h는 어떠한 경우에도 후음 계열의 마찰음으로 분 수 없다(이 접 에 관해 서 캠 프 말론 Kemp Malone 과 마르며 네 가 트론카 B. Trnka 에 반대 입장을 취하는 것은 옳다). 프랑스어에 관해서는 앞의 P.210을참조할 것. 반면에 명음과 마찰음 사이의 일원대립 관계는 상당히 드문 음운 학적 헌상이다. 체코어에서는 r과 f사이에 이러한 종류의 관계가 존재하며, 줄루어와 타오스 Taos지방(뉴멕시코)190)의 푸에블로 pueblo의 인디안들의 언어에서는 I와 t사이에 이러한 관계가 존재 한다. 많은 언어 에서 이와 비슷한 관계가 o 와 {3 (또는 u) 사이 에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지만 이들 각 경우에서 o가 실제로 자음인지, 그렇지 않으면 다만 모음 u의 결합변이음인지의 여부를 조사해 보아야만 한다. 이렇게 의심스러운 경우를 제의했을 때, 〈순 음 명음〉-〈유성 순음 마찰음〉의 대립을 가지는 언어는 그 수가 아 190) Maitre PhonUique. 3• serie, n 56 에 수록된 트래 거 G.L. Trager 의 논문에 따른 것입. 주 적게 된다(예를 들면 귀린어, 페디어, 쉬셰와어와 몇몇 다른 언 어들이다). 경구개 명음과 유성 경구개 마찰음 사이의 대립에 관해 서는, 이 대립의 단 하나의 예도 지금까지 알려진 바가 없다.191) 191) 벨리치 A Belie와 말래키 M. Malecki에 의하면 원시슬라브어의 j로부터 유 태하는 j(예를 들면 jaje 〈계란〉)가 다른 데서 유태하는 j(예를 들면 gaja 〈목마 몸〉)와 구별되는 크로아티아어의 복부차카브 cakave 방언들에서는, 첫번째의 i는 음운학적 판접에서 불 때 자음음소가 아니라, 다른 모음들과 칙접 인접해 있는 모음 i의 결합변이음에 지나지 않는다. 두 개의 자음음소가 마찰잡음의 유 • 무만으로 실제로 구별되는 경 우는 대단히 드물다. 이 대립은 어떤 언어에서도 조음부위상의 여 러 계열을 포함하는 상관의 형태를 취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명음과 폐쇄음 사이의 대립에 관해서는, 이 대립은 무엇보다도 마찰음을 갖지 않는 언어들, 예를 들면 누바의(이집트령 수단) 동 부 방언에 상관으로 존재하고 있다. 이 방언에서는 다섯 개의 유성 폐쇄음 b,d것(치간음), g,j에 그만큼의 명음, 즉 w,I,r,r,y192) 이 대립을 이루고 있다. 이 가운데서 w,r과 y는 b,g,j에 비해서 분 명히 일원대립 관계에 있으며, r, I 은 아마도 유사한 두 설단음 계 열에 속해야만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명음과 폐쇄음 사이의 일 원대립은 역시 다른 언어에도 존재한다. 세르보―크로아티아어(스 토카브어 stokave)에는 b : v=d : l=d : J(lj)의 비례가 성립되며, 원시 술라브어의 x가 뚜렷한 마찬잡음을193) 동반하지 않는 유성 연 구개 지속음이 되어버린 몽메네그르 방언들에서는 :::L 비례가 g : f 쌍에도 또 확대되어 나타난다. 덴마크어, 특히 문어에서는 한편으 로 연음 b,d,g 사이에, 그리고 다론한편으로는 지속음 v,o,r 사이 에 바례적 대립이 존재한다. 덴마크어의 v,o,r은 거의 마찬참음 을 내지 않고 실현되며, 앞에 오는 모음과 결합하면 운율상으로 장 음절의 주축과 같으므로(〈모음+r 또는 l〉과 〈모음+m, 또는 n〉의 음소연쇄와 마찬가지로), 이 음소들은 덴마크어의 음운체계의 관점 에서 볼 때 명음으로 간주될 수 있다.194) 그러므로 여기에서도 마찬 192) 터 커 AN. Tucker, 인용한 책. · 193) 보쉬코비 치 R. Boskovic, 0 prirodi, razvitku i zamenicima glasa h u go-vorima Cme Gore (Juz. Fil. XI, 1931), 179 이하. 194) 마르며내는 『덴마크어 단어의 음운학 La phonologie du mot en danois』에서 덴마크어의 v,6,r을 마찰음으로 보논데, 이것은 찰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벤마크어에서 이들 음소는 r,l,j 처 럼 취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f와 s 만이 벤마크어에서 순수한 마찰음들이다. 그러나 이 음소둘이 어떠한 폐쇄음에 도 대웅되지 않고 각각이 조음부위상의 그둘 부류문유일하게 대표하고 있기 대 문에(f는 순치음 계연울 대표하고, s는 치찰음 계열울 대표한다). 이둘의 마찰 음의 복성온 음운학적으로 비관여적이다. v-f의 관계에 대해서는 마르며네의 인용한 책 38을 참조할 것. 가지로 모든 연음폐쇄음들과 명음의 일부를 포함하는 하나의 상관 이 문제가 되고 있다. 폐쇄음과 명음은 음향적 관점에서 뿐만 아니 라 조음적 관점에서도 최대로 조음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이 상관 은(자음의) 대비상관 correlation de contraste 이라고 부를 수 있 댜 위에서 인용한 모든 경우에서 폐쇄음과 명음의 음성학적인 중 간단계, 죽(유성음 또는 연음의) 마찰음이 없다는 것을 지적해야 한다. 요컨대 동부누바어에는 마찰음이 전혀 없다. 세르보-크로아 티아어와 덴마크어에는 적어도 〈대비상관〉에 참여하는 조음부위상 의 계열에는 마찰음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사실온 쉽게 이해 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바로 이 조건에서만 폐쇄음과 명음 사이의 대립이 일원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b) 제 2 단계 장애극복양태 상관 앞에 나온 것으로 안 수 있듯이, 장애의 여러 단계들 사이의 일 원적 대립에서 생겨나는 상관들아 자음체계 전체를 포함하는 일은 비교적 드물다. 보통은 몇 개의 자음음소들이 이러한 상관에 참여 하지 않는데, 그러나 이들은 같은 장애단계를 지닌 다른 음소들과 일원대립의 특정한 관계에 들어간다. 같은 장애단계를 지닌(그리고 조음부위상의 같은 계열) 음소들 사이의 일원대립은 특별한 상관들 을 만들어 내는데, 이들 상관은 세 장애단계의 대립으로 이루어지는 기본상관들과 구별하기 위해서 제 2단계의 장애국복양태 상관 cor-relation de mode de franchissement du second degre 으로 부를 수 있다. 제2단계의 장애극복양태 상관에 속하는 각 상관쌍에서 대립의 두 항은 같은 장애단계에 속해야 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제2 단계의 장애국복양태의 상관은 이론적으로 하나의 정해진 장애단 계에 연결되어 있지 않고 언어에 따라서 여러 장애단계에 나타날 수 있다• 제 2 단계의 장애국복양태의 상관들은 다음의 여섯가지 유형으로 구분긴.된 장.다 성.. 상관 correlation de tension, 즉 〈경음〉과 〈연음〉 사이 의 대립. 이 대립에서 장애의 힘과 그것을 극복하려고 사용되는 방법 (공기의 압력)의 힘은 서로 비례한다. 만일 장애가 구강근육의 건 장으로 강화되면, 공기의 압력도 동시에 더 강해진다. 반면에 구강 의 근육이 이완되면 공기의 압력도 마찬가지로 더 약해진다. 강도상관 correlation d'intensite (또는 압력 상관 correlation de pression)은 장애의 견고성과 입김의 압력의 힘 사이에서 위의 경우 와는 약간은 다른 관계를 나타낸다. 구강의 근육이 거의 긴장되지 않으면, 공가의 압력은 너무 강해져서 〈약한〉 대립항은 짧아지고 때로는 기식음이 생겨난다. 구강의 근육이 긴장되면, 공기의 압력은 그 임무를 겨우 수행하는 것처럼 되어서 〈강한〉 대립항은 상대적으 로 길어지고 기식음은 없어져서 어렵게 장애를 극복하게 된다. 유성경장관 correlation vocale, 즉 무성자음과 유성자음 사이의 대랄 기식음 상관 correlation d'aspiration, 죽 유기자음과 무기자음 사이의 대립(다만 기식음 만이 음운학적으로 중요하고 다론 조음적 특반성. 복은. 상 .음 관.운 학co적rre으la로tio n중 요de하 지re cu않r는sio n데, 죽따 라서폐)로.부 터 나오는 공기로 만들어지는 자음들과 성문이 일종의 피스돈과 같은 일격으로 밀어 내서 폐쇄된 성문 위에 모여있는 공기로만 만들어지는 자음들 사이 의 대립.195) 195) 여러가지 다른 이몽둘이 이 자음의 명칭으로 제안되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명칭은 〈성문 폐쇄가 있는 자음〉이다. 그러나 이 명칭은 야간 모호한데, 왜냐하 떤 성문폐쇄도 역시 독립적인 음소가 될 수 있으며, 이것이 이 자음에만 오직 독목한 목성이 아니기 때문이다. 트루메쯔코이가 그의 논문 「동부 코카사스 제 어의 자음체계 Les systemes consonantiques des langues du Caucase orie-ntal」,Caucasica VII 에서 사용했던 〈성문폐쇄 음〉의 명칭도 마찬가지 이유로 받아듄여질 수 없다. 야코브레프 N. Jakovlev 가 그의 논문 Tablicy fonetiki kabardinskogo jazyka'’ 에 서 ) 제 안한 명 칭 〈성 문 위 호기 로 만들어 진 자음〉 은 무거 운 느낌 울 주며 이둘 자음의 본질을 충분히 명 확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있다. 이 자음의 본질은 영국의 음성학자둘(목히 아프리카어 전공학자들)에 의 해서 사용된 〈방출음〉이라는 명칭으로 더 찰 나타내지고 있디. 이 명칭은 성문· 이 마치 피스몬처럽 그 위에 있는 공기를 〈방출〉해 내는데, 성문으로부터의 힘 찬 상승을 찰 표현하고 있다. 트루베쯔코이도 1922 년에 ESL XXIII 에 발표한 논문에서 이들 자음을 〈반복자옹〉 (게다가 이 명칭은 러시아의 코카사스어에 관· 한 논문둘에서 이미 사용되었었다)으로 선택했을 때 마찬가지로 갈은 뜻을 나 다타.내 었처다음.은 똑터감 너은 R표.L현. T이u r오ne늘r 날가 에B도ul le마ti찬n 가of지 t로he 인Sc도h학oo의l of문 헌Or에ie n사t. 용S되t11고d. m있, 301 이하에 발표한 논문에서 사용하였고(그렇지만 〈흡입〉 폐쇄음에 관해서인 것 같다). 그 다음은 아주 최근에 인도언어학자 수니 티 구마 샤타리 Suniti Kumar Chatterjee 가 「신인도아리 안어의 반복자음 Recursives in New-lndo-Aryanj Pub. by the Ling Society of India, Lahore 1936의 논문에서 사용하였 다. 이완성 상관 correlation de relac:1ement, 죽 구강의 폐쇄가 맹 렬하게 파열되는 폐쇄음과 폐쇄가 서서히 이완되는 폐쇄음들 사아 의 대립.196) 196)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영국 음성학자돌이 〈흡입음〉이 라고 부르는 페쇄음들이다. 내과 뒤에 성문은 닫히고 아태로 내려오게 되는데, 이것으로 입과 닫힌 성문 사· 이의 공기가 희박해진다. 그리고나서 구강의 폐쇄는 숭운 내쉬지 않고도 해당 되는 구강기판의 능동적인 활동만으로 풀리게 되며 공기가 밖으로부터 구강 안 으로 물려 듄어온다. 그러나 이 공기는 그때 일어나는 겅상적인 숭의 내쉽으로 바로 밖으로 밀 려 나간다. 제 2 단계 장애국복양태의 일곱번째 상관으로는 아마도 선기식음 상관 correlation de preaspiration을 들 수 있겠는데, 이것은 유가 내파를 지닌 자음과 이러한 내파룬 지니지 않은 자음들 사이의 대 립을 말한다. 이러한 대립은 일부 아메리카어들(예를 들면 폭스어 fox 와 호피어197> hopi)에 나타난다. 그러나 이 〈선기식음화한〉 자 음들을 이들 언어에서 단음소적으로 보아야 하는지 또는 다음소적 으로(즉 h+자음으로) 보아야 하는지는 확실히 말할 수 없다. 198) 197) 아리조나강 유역의 푸어1분로 인디 안족이 사용하는 언어. (역주) 198) L레a오ng나ua드g e」붑,뭉In휠te드r naLteioonnaarl dJ oBulronoaml foife ldA m「폭er스ic어an 연L구in guNiostteisc s omn, 2t1h9e 이F 하o)x 는 선기식음 자음을 hp,ht,hk,he의 연쇄로 해석한다. 호피어에서는 선기식음 자음들 'p,'t,'k,'k。,.q,•c앞에 어떠한 장모음도 용납되지 않는다. 이것은 이 언어의 규칙에 따라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신기식음 자음〉들은 자옵연쇄로 보 아야 한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 같다. 재 2단계 장애국복양태의 모든 상관에서는 〈더 강한〉 자음과 〈더 약한〉 자음의 대립이 문제가 되고 있다. 제 2 단계 장애국복양태의 어떤 상관에서 〈강한〉 fo다 대립항이 무 상 관 강한 대립항 약한 대립항 긴장성상관 경음(센 소리) 연음(여린 소리) 강도상관 중음(무거운 소리) 경음(가벼운 소리) 유성성상관 무성음 유성음 기식음상관 유기음 무기음 반복상관 성문 아랫소리 반복음 이완성상관 파열음 흡입음 표항인가 또는 〈약한 faible>대 립 항이 무표항인가를 알아보는 문제 는 결국 문제의 음운체계의 기능에 의해서만 객관적으로 결정될 수 있다. 조음법이 정상적인 호흡에서 가장 적게 벗어나는 항은 모든 장애극복양태의 상관에서 〈자연스럽게〉 무표항이 된다. 따라서 이 항에 대립되는 항은 물론 유표항이다. 이러한 일반적인 혹은 〈자연 적인 nature!>관점에서 볼 때 긴장성 상관에서 유표항은 경음(센 소리) consonne forte 이고, 강도상관에서는 중음(무거운 소리) .consonne lourde 이며, 유성성 상관에서는 유성음이고 기식음 상 관에서는 유기음이며 반복 상관에서는 반복음 consonne recursive 이고, 이완성 상관에서는 흡입음 consonne injective 이다. 이 러한 사실을 고려하면 많은 의심스러운 경우에도 제 2 단계 장애국복양태 상관의 음운학적 성격을규정할 수 있다. 유성연음과무성경음이 중 화대립을 형성하고, 그 대립의 원음소가 중화위치에서 무성경음으 로 대표되는 언어에서는 유성성의 상관이 문제가 된다. 다시 말해 서 이 언어에서 음운학적으로 중요한 것은 유성자음과 무성자음 사 이의 대립이고, 반면에 구강근육의 긴장과 이완 사이의 차이는 음 운학적으로 본질적이 되지 못하는 부수적인 현상이다. 반복연음이 유기경음과 대립을 이루고 있는 언어에서는 원음소가 중화위치에서 유기경음으로 대표된다면 반복상관이 문제가 되고 있다. 문제의 음 운체계가 대립항들의 유표적 특성과 무표적 특성의 〈자연스럽지 못 한 non naturelle>또 다른 분포를 가지 고 있다는 것을 직 접 적 으로 나타내고 있는 경우에만 이러한 〈자연스럽게〉 보는 방법을 포기할 수있다. 이 일반적인 고찰로부터 무성경음이 중화위처에서 원음소로 작용 하는 러시아어, 폴란드어, 리두아니아어, 체코어, 술로바키아어 등 에는 유성성 상관이 존재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반면에 중화된 제 2 단계 장애국복양태 상관의 원음소가 단어 첫머리에서 연음으로 대 표되는 라퐁어 199> lapon 에는 분명 히 긴장성 상관이 존재한다. 장 애음이 유성성도 나타내지 않고 유기성도 나타내지 않으며, 구강의 긴장이 유일하게 차이를 나타내는 방법이 되는 고지 독일어에서도 마찬가지로 건장성 상관이 존재한다. 그러나 차이를 나타내는 여러 원칙들이 서로 결합되어 있고 문제의 상관이 중화될 수 없는 곳에 서나, 또는 그 중화의 본질이 대립항의 유표적 특성이나 우표적 특 성에 관해서 어떠한 정보도 내포하고 있지 않은 곳에서는 제 2단계 장애국복양태 상관의 본질을정확하게 규정하기란사실불가능하다. 199) 라풍족이 사용하는 피노우그리 아어족에 속하는 언어 • 라퐁어는 세 종류의 방언 으로 이무어 져 있다. 복부 라퐁어는 라퐁족의 2/3 가 사용하는 말로 스웨멘, 노 르웨 이, 핀란드 북부에서 사용하고 있다. 동부라퐁어는 소련과 핀란드의 동부 에서 사용한다. 납부 라퐁어는 노르웨이와 스웨멘의 중부에서 일부 사람문이 사 용한다. 이 세 방언둘온 상호 이해될 수 없으므로, 대로는 서로 다른 세 중유 의 언어로 보는 사람도 있다. (역주) 영어의 p,t,k는 액센트를 받은 모음 앞에서 유기음이 되지만 일반 적으로는 무기무성경음이다. 이에 반해서 b,d,g는 항상 유성연음 이다. 이 상관은 한편으로 장애음 앞에서 중화되고(원음소의 대표 음은 의적으로 결정된다), 다른 한편으로는 s 다음에서 중화된다(이 때는 원음소가 무성연음에 의해서 대표되는데, 다시 말해서 두 대 립항 사이의 음성학적 중간항에 의해서 대표된다). 따라서 이 경우 에 영어에서는 긴장성의 상관이 존재하는지 또는 유성성의 상관이 존재하는지를 말하기가 불가능하다. 필요한 수정을 가하면 문학독 일어, 프랑스어, 헝가리어, 세르보-크로아티아어 등도 마찬가지 이다. 이들 언어에서는 무성경음이 유성연음에 대립되어 있고, 이 둘 대립이 중화되는 방법은 그 본질에 관해서 아무것도 나타내 주 지 않고 있다. 덴마크어에서도 마찬가지로상황이 별로분명하지 않 다. 멘마크어의 장애음들은 모두가 무성음이기 때문에, 사실 여기 에서 유성성의 상관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덴마크어에서 유 기경음은 무기연음에 대립되고, 무기연음이 중화위치에서 원음소를 대표하므로, 여기에서 기식음상관을 제기해야만 하는지 또는 긴장 성 상관을 제 기 해 야 하는지 알 수 없다. 울달 H. J. Uldall (Inter-nation. journ. of American Linguistics VJII, 1933, 74) 에 의하면, 아쉬마위어 achumawi 에서는 두 부류의 폐쇄음들이 서로 대립되어 있는데, 그 중의 하나는 유기무성음으로 실현되며, 반면에 다론 것 은 임의적으로 유성음으로나, 무성연음으로나, 또는 반복음으로 실 현된다. 이러한 종류의 관계들이 아주 많은 언어들 속에 나타나는 데, 이 경우에 상관은 다만 제2단계 장애국복양태 상관이라고 부 르고, 대립항들은 간단히 〈강한 항〉과 〈약한 항〉으로 부르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보인다. 같은 장애단계 안에서 음운학적으로 두 개 이상의 장애국복양태를 구별하는 경우에 상황은 보통 훨씬 더 분명 하다. 물론 이러한 경우에도 적어도 상관묶음의 구성요소에 관해서 는 어느 정도 불확실한 것은 배재할 수 없다. 한 장애단계의 여러 음소들이 제2단계 장애국복양태의 상관에 의해서 구별되는 것은 장애단계가 높으면 높을수록 그만큼 더 강하 다. 다시 말해서 폐쇄음은 마찰음보다 보통 더 많은 부류의 장애국 복양태를 나타내고, 마찰음은 명음보다 더 많은 장애극복양태의 부 류를 나타낸다. 틀림없이 이것은 규칙이 아니고, 다만 일반적인 경향이다. ® 예를들어 위에서 언급한 동부 누바어의 체계에서처럼 두 단계 로 된 자음체계에서는 폐쇄음들이 제2단계 장애국복양태 상관에 의 해 두 부류(b-p, d-t, ^산, g-k, j-c)로 나뉜다. 반면에 명음은 한 부 류의 장애 국복양태 (w, r, I, r, y ; m, n, IJ, I)) 를 형 성한다. 세 장애 단 계가 모두 나타나는 많은 언어둘에서 폐쇄음은 두 부류의 장애국복 양태로 나뉘고 반면에 마찰음과 명움은 한 부류만을 형성한다. 예 를 들면 덴마크어 에서 (폐쇄음 b-p, d-t, g-k; 마찰음 f, s; 명음 r, I, j, v,o,r; m,n,IJ) 그러하고, 유카탄 Yucatan 주의 마야어 maya에 서도 그러하며 (폐쇄음 p-p', t-t', c-c', c-c', k-k', t; 마찰음 s, s, h; 명음 m, n, w, I, j), 200) 사모예드 유라크어 samoyede yourak 에서도 200) 밴쟈민 리 보르프 Benjamin Lee Wharf, 「마야어 문자에서 일부 목성의 음성학 적 가치 The Phonetic Value of Certain Characters in Maya Writing」, ' 그렇고(폐쇄음 b-p, d-t, g-k, c, l; 마찰음 s, h; 명음 m, n, IJ, I), w, 1, r, j)20ll 랑바어 둥에서도(폐쇄음 b-p, d-t, g-k, 9-t; 마찰음 f, s, ~; 명음 m, n, IJ, l.l, r, I, v)202) 그러하다. 다른 언어들에서는 마찰음이 폐 쇄음과 마찬가지로 두 부류의 장애국복양태로 나뒤지만, 명음은 이 러한 구별울 하지 않는다. 이것이 가장 혼한 자음체계의 유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유럽에서 영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러시아어, 독일어, 리두아니아어 lithuanien, 례동어 letton, 폴란드어, 백러시 아어, 우크라이나어, 술로바키아어, 체코어, 헝가리어, 루마니아어, 세르보―크로이티아어, 불가리아어, 이탈리아어 동이 이러한자음체 계 유형을 나타내고 있다. 203) 그러나 이 유형은 세계의 다른 언어 에서도 드물지 않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반해서 폐쇄음과 마찰음 뿐만 아니라 명음도 또한 같은 제 2 단계 장애국복양태 상관으로 구 별되는 언어를 찾아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세 개의 장애단계가 각각 두 부류의 장애극복양태로 나뉘는 언어에서는 각 장애단계에 서도 다른 제 2 단계 장애국복양태 상관이 존재하거나(예를 들면 바 라섬의 스코를랜드―게일어 방언 dialecte ecossais-gaelique 에서 그러한대, 이 방언에서는 폐쇄음이 기식음상관에 의해서, 마찬가지 로 마찰음은 유성성상관에 의해서 그리고 명음은 강도상관에 의해 서 각각 두 부류의 장애극복양태로 나누어진다),204) 또는 적어도 명 움이 폐쇄음과 마찰음의 상관과 똑같은 상관은 나타내지 않는다(예 201) 프로코프예프 G.N. Prokofjev, Neneckij (juraksko-samojedskij) jazyk in jazyki i PJs'mennost' narodov Severa I , 13. 202) 콜레망 도크 Clement M. Doke, 「람바어 음성학 연구 A Study of Lamba Pho-netics」,Bantu Studies, July 1928. 203) 현대 그리스어가 이 유형에 속하는지는 말하기 어렵다. 이것은 현대 그리스어의 유성폐쇄음 b,d,g룬 독립음소로 보아야 하는지, 아니면 단순한결합변이음으로 보아야 하는지에 달려 있다. 단어 내부에서는 이 유성폐쇄음둘이 비움 다음에만 나타나는데, 이 위치에는n,r,"도 용납되지 않고유성마찰음 p,6,T도 용납되지 않는다. 단어 첫머리에서 b,d,g는 외래어 속에만 나타나는대, 이둘이 어느정도 까지 동화되었는지를 말하기는 어렵다. 204) i칼n t보he르 O그u스te트r 룀He bCraidrel sH」,. BNoorrgsskt rTijmid,s k「r.바 f라o방r 언S p연ro구g irTdh. e넬 D (i1a9le3c~t) . of Barra 를 들면 스쿠타리 Skutari 의 북부 알바니아 방언이 그러한데, 이 방언에서는 폐쇄음과 마찰음이 유성성상관에 의해서, 명음은 강도상 관에 의해서 구별된다). 205) 우리가 알고 있는 언어들 가운데서 아 일랜드어만이 세 장애단계에서 유일한 같은 장애극복양태의 상관, 죽 유성성상관을 나타내며, 이밖에도 다음과 같은 독목한 특징을 보 여준다. 즉 아일랜드어의 명음들은 이 상관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강도상관에도 참여하고 있어서 장애국복양태의 부류의 수가 장애음 의 경우보다 명음의 경우에 더 많다.206) 205) 로만 G.S. Lowman in Language W (1932), 271-293. 206) 예를 둘떤 알프 좀머펠트 Alf Sommerfelt 의 『토르의 방언 연구 The Dialect of Torr Co. Donegal』I (Christiania 1922)를 참조할 것. 폐쇄음과 마찰음이 각각 두 부류의 장애국복양태로 나누어지는 자음체계들에서는 이론적으로 조음부위상의 각 계열에(폐쇄음뿐만 아니라 마찰음도 포함하는) 네 개의 장애음이 존재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실제로 많은 언어에서 실현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위에서 언급한 스쿠타리의 북부 알바니아 방언에서 그러하다. 그렇 지만 접근상관을 갖는 조음부위상의 계열둘은 네 개의 장애음이 아 니라 세 개의 장애음을 나타내는 일이 아주 혼하다. 이것은 예를 들 떤 dz,dz,g각 외래어에만 나타나는 체코어의 경우이다. p_b,t-d, t'-d', f-v; k-ch-h, c-s-z, c-s-z. 이와 똑같은 관계가 세르보―크로 아티 아어 의 챠카브 cakave 방언 (p-b, t-d, t-c;l, f-v, k-x-r, c-s-z, c-s一z), 모르디브―에르자어 mordve-erza(p-b, t-d, t'-d', k-g, c-s-z, c' -s'-z', c-s-z), 207)고-소라브어 (p_b, t-d, c-dz, k-x-h, c-s-z, c-s갑), 키냐르완다어 kinyarwanda(p-b, t-d, k-g, c-s-z, c-s-z, 11-f-v)208) 등 에도 존재한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서로 관계가 없는 많은 언어들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따라서 더 깊은 어떤 원인이 있음 에 돌립이 없다. 네덜란드어도 마찬가지로 이와같은유형에 속하는 데, 이 언어에서는 점근상관을 가지는 유일한 조음부위상의 계열, 죽 207) 부브리 치 D.V. Bubrich, Zvuki i formy er.z'anskoj reci (Moscou 1930), 마찬가지로 트루메쯔코이 『러시아어와 비교해 본 모르드브어 음운 체계 Das mordwinische Phonologische System Vsrgleichen mit dem Russischen』,Charisteria Guilelmo Mathesio (Praha 1932), 21 이하. 208) 슈마혀 P.P. Schumacher in Anlhropos XXVI. 설배음계열이 약한 폐쇄음을 갖지 않는 마찬가지로 유일한 계열이 다.209) 이러한 모든 경우에서 접근상관은 〈세 항으로 된 묶음〉을 형 성하기 위해서 제 2단계 장애국복양태 상관과 결합하는 것이라고 생 각할 수 있다. 따라서 말하자면 모든 묶음을 〈다시 묶는〉 음소는 경 마찰음음소이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다른 유형의 묶음도 있는데, 이 것은 접근상관과 제 2 단계 장애국복유형 상관이 결합된 것으로 이루 어 져 있다. 신 아베 스티 크어 neo-avestique 에 는 p-f, t-8, k-x, c-s 의 접근상관이 분명하게 존재했다. 그러나 더 명확하게 규정될 수 없는 제 2 단계 장애 국복유형 상관도 역 시 존재 했다 (그것은 아마도 유성 성 상관이었을 것아다). 어쨌든 폐쇄 또는 접근현상은 이 상관의 약한 대립항에 대하여는 음운학적으로 비관여적이었다. 왜냐하면 이 항 둘은 단어 첫머리에서는 폐쇄음으로 실현되었지만, 이에 반해서 모 음 사이의 위치에서는 마찰음으로 실현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들은 p,t,k,c에 대해서뿐만 아니라f,8,X,S에 대해서도 약한 상 대음으로 볼 수 있다(s_z 관계는 S 계열에서만 한 가지 가치를 지니 는데, 왜냐하면 이에 대응되는 약한 폐쇄음이 없기 때문이다). 체레 미 쓰어 tcheremisse 에 는 조음부위 상의 치 찰음계 열 에 세 항으로 된 묶음들(c-s-z, c-s-z, c-s-:i) 이 존재하며, 그 이의의 다른 계열에는 강한 폐쇄음과 약한 마찰음(p-{3, t-o, k-r) 으로 구성 된 음소들의 쌍 이 존재한다. 바음 다음에서 이러한 모든 대립들은 모든 계열에서 중화되며, 약한 폐쇄음은 이 위치에서 원음소의 대표음으로 기능 한다. 단어 첫머리에서 p-{3 대립은 유지되지만 t서와 k-r 대립은 중화되어서 원음소 t,k로 대표된다. 반면에 치찰음계열은 단어 첫 머 리 에 서 강한 폐쇄 음과 강한 마찰음 (c-s, c-s, c-s)을 나타낸다. 그 러므로 이 언어에는 진정한 접근상관이 조음부위상의 치찰음계열에 만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며, 반면에 다른 계열에는 강한 대립항의 폐쇄성과약한 대립항의 마찰성을 부차적인 것으로 보아야 한다. 죽 조음부위상의 이러한 계열들에서는(다시 말해서 순음계열, 설단음 계열, 설배음계열) 〈일반적인 장애음 bruyante en general〉이 문 209) 독일어에서는 상황이 더 복잡하다. 축 순치음 계열과 치찰음 계열에 약한 페태 음이(pf-f-w,tz-ss-s)없지만, 설메옵게일에는 약한 마찰읍이(k-g~ch) 있다. 제가 될 것인데, 이돌은 단하나의 제2단계 장애국복유형 상관으로 구별된다. 술로베니아의 어떤 방언에서는 세 항으로 된 묶음 c-s~z, c-s-t.,k-x-r과 나란히 조음부위상의 다른 계열에 무성폐쇄음과 유성마찰음으로 구성되는 음소의 쌍(p-13,t-a)이 존재한다. 여기에 모서든는 단계 어열 의에 서끝 에p-서f, t-유9, 성k-마x,찰 c음-s,은 c -s무 의성 음순으수한로 대형 치태 되로어 나 타접난근다상.관 은따 라서 여기에서는 순음장애음과 치음장애음에 접근상관만이 음운학 적으로 관여적이며, 반면에 유성성상관은 두 치찰음계열과 선배음 계열의 마찰음에만 음운학적으로 관여적이다. 다시 말하면 이 언어 에는 마찰음이 폐쇄음보다 더 많은 부류의 장애국복양태를 나타내 는 아주 드문 경우가 존재하는 것 같다. 이 모든 현상들은 비 록 접 근상관이 제 1 단계 장애 극복양태 상관이 라 하더라도, 그것은 많은 언어에서 제2단계 장애극복양태 상관과 특별히 밀접하계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며, 이것 온 〈묶음을 형성〉하는 데 필요하고 전제되어야 할 조건으로 보인다. 다양한 장애단계들이 여러 개의 장애극복양태 상관으로 구별되는 자음체계들은 이 세상에 드물지 않다. 틀림없이 유럽 언어들은(몇 개의 방언을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각각의 장애단계에 기껏해야 하 나의 제2단계 장애국복양태 상관을 나타내고 있어서, 무엇을 상관 표지로 보아야 할 것인지를 결정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이 세상의 다른 부분에 속하는 많은 언어들에서는(유럽의 몇 개의 방언도 마 찬가지로) 또 하나의 제2단계 장애국복양태 상관이 거기에 관계하 며, 게다가 이 경우에서까지도 〈장애단계가 높을수록〉 그 구별이 더 강해지는 경향이 그대로 유지된다. ® 폐쇄음에서 두 개의 제 2 단계 장애극복양태 상관을 가지고, 마 찰음과 명음에서는 이러한 상관을 가지지 않는 언어들은 이 세상의 모든 부분에서 확인되었다. 샹탕(하낭성 Hanang)의 중국방언(폐쇄 움 b-p갑, d-t-tb, g-k-kh, g-~-!선, 3-C_산, 마찬음 x, 꾸, s, 명음 m, n, JJ, ~)210다 아이다어 haida(폐쇄음 b-p, d-t-t', g-k-k', g-뇽t’, 3- 210) 드라구노프 E.N. et A.A. Dragunov, I( latinizacii dialektov central'nogo Kitaja, B1111, de I'Acad. des Sciences de I'U.R.S.S. classe des sciences sociales 1932, 239 이 하. c-c', 1-1-X, 마찰음 x, x, s, t, h, 명음 m, n, IJ, w, I, y)211)를 예로 인 용할 수 있다. 고대 그리스어도 한편으로는 11:-(3- 그 루지아어 g§orgien (b-p-p', d-t-t', g-k-k', 궁-c-c', 3-c-c', t; r-x, z-s, z-s ; V, r, I, m, n) ; 티 베 트어 (b-p-ph ; d-t-th, g-k-kh, 3-c-ch, J-c-산, ¢-h;z-s, 2용; m, n, !J, Q, v, y, r, I)21“ 아마리크어2w amharique (b-b-p', d-t-t', g-k-k', g꿉t', 3-c-c' ; z-s, z-s; m, n, ~• r, I, w, y)215) 동북 로데 지아의 쉬셰와어 (b-p-ph, d-t-th, g-k-kh, 3-c-sh, 3-c, l)-p; z-s, v-f; m, n, IJ, ~. w, I, r216) 동을 인용할 수 있다. 211) 스완돈 R.J. Swanton in Bull. of the Bureau of American Ethnology, n° 40, 210 이하. 212) 아나그노스토플로 G.P. Anagnostopoulos, 『자코니엔어 문법 Tsakonische Grammatik.!I, Texte tmd Forschungen zur Byzantinish-neugriechischen Philologie, n° 5, Berlin-Athenes 1926. 213) 얘쉬캐 H.A J감schke, 『티베트어 문법 Tibetan Grammar』,2• edition (Trii· bners Collection of Simplified Grammars 'WI, 1883). 214) 에티오피아의 공식 언어로 샘족 언어에 속한다. (역주) 215) 마르셀 고엔 Marcel Cohen, 『아마리크어 개론 TraitA de langue Amharique』 다른 언어들은 또 폐쇄음과 마찰음에서 다같이 두 개의 제2단계 장애국복양태 상관을 나타내고, 반면에 명음은 이러한 상관들의 어 느 하나에도 참여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카바르드어가 있다. b-p-p', d-t-t', g-k-k', 3-c-c', b:-t', c-h; 2-s용', v-f-f', 1-t-t' (+r-x, i-x,z-s,z용,b).211i 버마어에서 폐쇄음과 마찰음은 각각 두 개의 217) 야코브레프 N. Jakovlev, Tablicy fonetiki kvbardinskogo jazyka(Moscou 1932). 선배자음에서 원순상관은 여기에서 다루지 않겠다. 제2단계 장애국복양태 상관을 나타내는데, 이에 반해서 명음은 이 러한 상관 중에서 하나만을 나타낸다. 즉 b-p-ph, d-t-th, g-k-kh, j-k-~h; z-s-sh(+o-0) ; m-m', n-n', JJ-JJ', 1-1', y-y'(+w)218)이 다. 이 모든 경우로 가장 높은 장애단계들은 부차적 상관에 의해서 더 강 하게 구별되는 경향이 있다는 규칙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나 이 규 칙에서 예외되는 경우로 침쉬안느어가 있는데, 이 언어에서는 명음 이 폐쇄음과 같이 두 개의 장애국복양태 상관을 나타내는 데 반해서 다마.찰 음즉 은b -이p-러p한', d -상t-관t',들 g -중k-의k' , 어상느~- Is하',나 g에-~ -J의s',해 3서-c도-c ' ·구; 별x,되 x,지 x , 않s, 는h; 1-1'-l', w-w', y-y', m-m', n-n', r219)이다. 218) 휘스 『인도어와 버마어의 음운학과 알파벳 Alphabet and Phonology in India and Birma./l, Bulletin of the School of Oriental Studies (1936), 533; 그 렇지만 음색의 상판은 다루지 않았다. 219) 프란츠 보아스 Franz Boas in Bull. of the Bureau of American Ethnolohy XL, 291. 위에서 인용한 예들은(그리고 그 수는 쉽게 증가될 수 있다) 폐 쇄음(또는 장애음)들이 두개의 제2단계 장애국복양태 상관에 의해 서 구별되는 모든 체계에서는 이 상관들 중의 하나는 기식음상관이 거나 또는 반복상관이고, 다른 하나는 순수한 형태의 긴장성상관이 거나, 긴장성상관과 유성성상관이 결합(〈무성경음〉―〈유성연음〉) 된 것이라는 사실을 나타내 주는 것 같다. 반복상관의 무표항이 브 통 유기음으로 실현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성문을 닫고서 조음하 므로 공기가 아주 적은 상태에서 조음되는 반복자음과의 대립을 분 명하게 나타내기 위해서), 기식음상관과 반복상관 사이에 존재하는 밀접한 관계를 알아야 한다. 이 두상관은 한쪽에서는 〈강한〉 대립 항이 유표항이고, 다른 쪽에서는 〈약한〉 대립항이 유표항이라는 사 실로 서로 구별된다• 이것은 음성학적으로 〈제기 force〉를 강조함 으로써(공기의 힘찬 압력으로, 다시 말해서 기식음으로) 또는 〈약 함 faiblesse〉을 강조함으로써(성문폐쇄 방법으로 공기의 압력을 감 소시킴으로써) 표현된다. 기식음상관 또는 반복상관은 긴장성상관 또는 유성성상관과 결합해서 세 항으로 된 묶음을 만들어 내는데, 그 항들은 단계적인 계열을 형성한다. 이 상관묶음의 구성요소들 중의 하나가 기식음상관이면 단계적 계열의 〈중간〉항은 무기무성경% (d-t-th)이다. 이에 반해서 상관묶음의 한 구성요소가 반복상관아 면, 단계적 계열의 〈중간〉항은 성문 아래의 호키로 이루어진(무성 또는 유성의) 연음(t-d-t')이다• 이 세 항으로 이루어진 묶음들이 폐쇄음들에만 독특하게 나타나고 다른 장애단계들은 하나의 상관으 로 구별되는 모든 언어들에서는, 이 상관은 폐쇄음들에도 마찬가자 로 나타나는 상관들 중의 하나이다(대부분은 긴장성상관과 결합된 유성성상관이다).220) 220) 소나어(로데시아의 방무어)에는 폐쇄음에 세 항으로 된 묶음 〈무성음, 유성과열 음, 유성흡입음〉(p-b-bv,t-d-d기이 촌재하는데, 반면에 마찰음에는 유성성 상 판만이 존재하고 명음에는 어떠한 장애극복양태의 상판도 없다(클레망 도크 Clement M. Doke, 『쇼나어 음성학의 비교 연구 A comparative Study in Shona Phonetics』Johannisburg 1931을 참조할 것). 원칙적으로 이 체계의 구 조는 위에서 기술한 체계의 구조와 구벌되지 않는다. 〈필필드어 fulfulde>(펠 어 peul)의 자음체계에도 똑같은 설명이 가능하다. ® 같은 장에단계 안에 둘 이상의 제 2단계 장애극복양태 상관을· 가지는 언어들은 매우 드물다. 다게스탄 Daghestan 의 동부 코카 사스 언어들과 아디게어 (키아크―체르케쓰어 kiakh-tcherkesse)의 서부방언들은 긴장성상관(또는 유성성상관)이 반복상관과 결합하고 또 강도상관과도 결합하는 것을 보여준다. 폐쇄음에서는 세 상관 이 나타나며, 이 상관들은 언어에 따라서 서로 다른 묶음을 만들어 낸다. 죽 아바르어 avar 에서는 다섯 항으로 된 묶음을 만들고(물론 모든 계열에서 다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g-k-K-k'-K' 이지만 d_t-t’ 이다), 라케어 lakke 에서는 네 항으로 된 묶음(d-t 221) 더 자세한 것은 트루베쯔코이의 『동부 코카사스어의 자음 체계 Dis Konsonan-tensysteme der ostkaukasischen Sprachen』,Caucasica W를 참조할 것. 로 관여적이다. 치찰음 계열에서는 강도상관도 음운학적으로 관여 적인 것 같다. 222) 이 모든 언어들에서 특징적인 것은 세 개의 제 2 단계의 장애국복양태 상관에 명음이 전혀 참여하지 않는다는 점이 다.223) 그러므로 북부 코카사스 지방의 언어들은 장애단계에 따라서 장애국복양태 부류의 수를 구별한다는, 위에서 언급한 경향을 나타 내고 있다. 유성성상관(또는 긴장성상관)이 기식음상관과 반복상 관과 함께 결합하는 일이 다코타어 dakota(북아메리카의 시우 siou 어족)에 나라나는 것이 틀림없다.224) 폐쇄음에서 이 세 상관은 네 항으로 된 묶음을 형 성하지만(b-p-ph-p', d-t-th-t', g-k-kh-k' 와 퐁카 ponka 방언에서는 불완전한 계열 C-천-c'=3-c-ch-c'), 그러나 기식 음상관은 마찰음에 나타나지 않으며 (z-s-s' , z-s-s' , r-x) , 명 음은 일 반적으로 어떠한 장애극복양태상관에도 참여하지 않는다(m,n,w, y, I). 신디어225' sindhi 에서는 폐쇄음에서 유성성상관, 기식음상관 그리고 이완상관이 다섯 항으로 된 한 묶음에 결합되 며 (p-ph-b-bh-b', t-th-Q.-장-c;l', k-kh-g-gh-g', c-ch-j-jh-j' 그리고 불완전한 계 연 t-th-d-dh), 마찰음은 유성성상관만을 나타내며(f-v,s-z와 불완전한 s, h,x) 그리고 명음은 어떠한 제2단계 장애국복양태 상관도 가지고 있지 않다. 226) 어쩌면 같은 장애단계 내부에 존재하는 제 2 단계 장 222) 야코브레프 N. Jakovlev, 「체르케쓰어와 방언 개요 Kurze Ubersicht iiber die tscherkessischen (adyghischen) Dialekte und Sprachen」,Caucasica VI (th1a9l3t0 )b,e i Id e이n 하T.sc h마er찬kc가s지se로n de트s 루K메re쯔is코es이 T uapEsreinn, e갇ru은ng e책n nan, 5e i이n e하n. Aufen-223) 나는 타바싸란어 tabassarane 에서 명음은 강도상판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주장 했었다(Caucasica 馮25 이하). 그러나 이것은 찰못된 생각이었다. 사실 여기 에서는 모리스 스와디쉬 Morris Swadesh가 나에게 지적해준것처럽 중복상관 이 문제가 된다. • 224) Boas et Swanton in Bull. of the Bureau of American Ethnology XL. 880. 기식음 상관은 초기의 다코타어 학자둘에게는 지적되지 않았는데, 이 접은 기식 옵 현상이 이 언어 에서 아주 약하다는 것을 나타내 주고 있는 것 갇다. 복부 코 카사스 지방의 언어둘에서 이러한 유형의 약한 기식음은 반복상판과 강도 상판 의 무표항의 복칭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므로 다코타어에는 기식음상관이 아니 라 강도상판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225) 파커스란과 인도에서 약 700만 명의 사람들아 사용하는 복시부의 인도아리안어. (여주) 226) 터너 RL. Turner, 「신디어의 반복음 또는 성문폐쇄가 앞서는 유성자음 연구 The Sindhi Recursives or Voiced Stops Preceded by Glottal Closure」, Bull, of the School of Oriental Studies ill, 301 이 하. 애 극복양태 상관이 세 개 (또는 네 개)가 결합하는 예들은 그 수가 대단히 증가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경우들이 대단히 드물다는 것은 의심할 나위가 없다. 제 2 단계 장애극복양태상관에 관계되는 이 장을 끝맺기 위해서 상 관의 본질은 그것이 속해있는 체계의 내용에 의해서 때로는 상당한 정도까지 변하여 완전히 새로운 상관들이 생겨난다는 사실을 보여 줄 수 있는 홍미있는 몇 가지 예들을 소개하겠다. 동부 벵갈리어227) bengali 에는(적어도 단어 첫머리에서) 유성성 상관, 기식음상관, 그리고 반복상관이 존재한다. 기식음상관은 폐 쇄움에 한정되어 있고 유성성상관은 장애음에만 제한되어 있는 반 면 에 반복상관은 모든 장애 단계 에 존재하고 있다. 즉 p-b-p'-b'-ph, t-d-t'-d'-th, t-<;l-t'-<;l'-th, k-g-k'-g'-kh, 불완전한 C-3-C'-3' ; f-v-f', x-r, s-s', s; m-m', n-n', r-r', l-1'228)이다. 그러므로 여기 에서 조음 부위상의 치찰음계열은 유기폐쇄음을 갖지 않는 유일한 계열이다. s가(f와 紀와는 반대로) 반복상관의 어미한 대응짝도 가지지 않는 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s가 치찰음계열의 유기음이라고 가정할 수 있다. 그러므로 동부 벵갈리어에서는 조음부위상의 치찰음계열에서 기식음상관이 접근상관에 의해서 대치되었을 것이다(부차적으로 주 목하는 것이지만, 이것은 통시적 관점에서도 옳은 것으로 볼 수 있 다). 동부 벵갈리어에서는 이것이 다만 하나의 가능한 해석에 지나지 않는 반면에, 유기자음과 무기자음 사이의 대립이 마찰음과 폐쇄음 의 대립과 같아지는 것이 아주 분명한 언어들이 있다. 예를들면 타 오스 Taos(뉴 멕시코)22”의 푸에블로의 티바어 tiva가 그러한 경우 인 데 , 여 기 에 서 는 유성 성 상관(b-p, d-t, g-k, 1-1‘) 과 반복상관 (다만 227) 산스크리트어에서 파생된 인도아리안어. 방군라데쉬에서 8,000만명, 인도연방 에서 4,000만 명의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역주) 228) 수니 티 구마 샤타리 Suniti Kumar Chatterjee, 『신인도 아리 안어 의 반복음 연구 Recursives in New-Indo-Aryan』,Puhl. by the Linguistic Society of India, Lahore. 229) 트래거 G.L. Trager, iJa leragwij av oa pweblow av Taos (nuw meksikow), Le Maitre Phonttique, 3• serie, n• • 56, 59 이 하. 폐쇄음에서만 p-p',t-t',k-k',c-c')이 존재한다. 이밖에 접근상관과 기식음상관이 존재하는데, 접근상관과 기식음상관은 상호 배타적 이므로 순음계열과 설단음계열에는 다만 기식음대립이 (p-p',t-t') 나타나며, 반면에 후음계열, 원순후음계열과 치찰음계열에는 다만 접근상관만이 존재한다(k-x,I}-훈,c-s). 이러한 유형의 경우에는 두 개의 구별되는 상관이 아니라 유일한 하나의 상관이 존재하고 있다 고 가정할 수 있다. 이 상관에서 하나의 항은 힘있는 폐쇄로 특징 지어지는데, 이 폐쇄의 파열은 내쉬는 모든 공기를 필요로 한다, 반 면에 다른 항은 내쉬는 공기에 대하여 아주 약한 장애만을 대항시 키는데, 이것은 조음부위상의 계열에 따라서 이완된 폐쇄일 수도 있 고 또는 간격을 좁히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 상관은 오히 려 강도의 상관으로 볼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타오스의 푸에불로 의 언어는 유성성상관, 반복상관 그리고 강도상관을 포함하는 것으 로 불 수 있다. 상다베어(옛날 독일령의 동부 아프리카)의 자음체계는 아주 특이 하고 유익한 예를 보여주고 있다. 이 언어를 기술한 오토 뎀프볼프 Otto Dempfwolff 는 다음과 같은 자음목록을 제 시 하고 있다. 230) a) 유성 연음 b, d, g, 3, 1(설측파찰음) ; b) 〈반유성 연음〉 b-, a-, g-. 이 것 은 필어 peul 의 <'b>,<'d>등과 같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따라서 〈흡입음〉으로 볼 수 있다; c) 무기경음 p,t,k, c,1 (설측파찰음) ; d) 유기경음 ph,th,kh (kh는 단 하나의 단어에서 그렇게 나타난다); e) 반복경음 k',c',A';f) 〈압축된 pressee〉이완을 가지는 반복경음 k3, i맛이들은 아마 k',1' 의 변이음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g)·무 성마찰음 f, X, s, t; h; h) 비음 m, n, u; i) 유음 r, l, w, y. 이밖에도 상다베어에는 흡착음이 있는데, 여기에서는제의하기로한다• 이 목 록을 검토해 보면 c)와 d) 유형의 경음들 사이의 대립은 순음계열 과 치음계열에만 있으며, 반면에 e)와 c) 유형 사이의 대립은 후음 계열, 치찰음계열, 설측음계열에만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 다. 게다가 이 두 대립이 유사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죽 이 230) 「상다베 어 연구 Die Sandawe」,Abhand/1111gen des Hamb11rger Kolonia/ins-tituts XXXIV (1916). 두 경우에 약하게 내쉬는 공기로 만둥어지는 소리는 더 세게 내쉬 는 공기로 만들어지는 소리와 대립을 이루고 있다. p-ph,t-th 서J-에 서는 한 대립항에서 성문이 약간만 열리고, 반면에 다른 항에서는 성문이 넓게 열리는 것으로 이러한 결과에 도달한다. c-c',J-X 쌍 에서 이것은 한 대립항에서 성문을 완전히 폐쇄하고, 반면에 다른 대립항에서는 성문을 폐쇄하지 않는 것으로 아루어진다. 후음계열 에서 k-k' 대립은 같은 상관에 속한다• 그리고 kh와 k3가 실제로 특정한 음소를 대표한다고 하면(이 점은 뎀프볼프의 자료로 결정 할 수 없다), kh는 k의 강화형이며 k3는 k' 의 강화형이다. J3에 관해서는 분명히 k3와 같은 방법으로 판단해야 할 것이다. 연음을 살펴보면 b,d,g는 호기음이 수반되어 발음되고 반면에 bv,dv,gv 는 호기음의 수반없이 발음된다. 그러므로 이 대립도 p-ph,t-th와 k-k',c-c',J-A' 대립과 같은 형식에 귀착시킬 수 있다. 죽 한편으로. 는 방해받지 않은 완전한 호기음을 수반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방해. 를 받아서 완전한 호기음이 수반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상다베어에; 는 경음에서와 마찬가지로연음에서도 특정한 상관이 존재하는데,, 이 상관의 본질은 방해받지 않은 완전한 호기음을 동반한 폐쇄음과 방해받아서 완전하지 못한 호기음을 동반한 폐쇄음의 대립에 의해 서 형성된다. 마찰음, 비음, 유음은 이 상관에도 참여하지 않을\픈 더러 어떠한 제2단계 장애국복양태 상관에도 참여하지 않는다. 흉; 착음에 관해서는, 이들은 유성음, 유기무성음, 〈강한〉 이완을 동반: 하고 비음화 된 무성음으로 나뉜다. 그러나 적어도 무성음에서는 위에서 기술한 완전한 호기음과 방해받은 호기음 사이의 대립을 나, 타내고 있다.231) 상다베어의 흡착음 음소들은 뎀프볼프에 의하면 231) 음성학적으로 흡착은 호흡(따라서 호기음)과 완전히 독립적인 행위이다. 그러나 상다베어에서 흡착음들은 절대로고립되어서 나타나지 않는다. 죽 흡착음둘은항 상 〈부드러운〉 이완, 즉유성의 이완을 동반하거나(이것은 입의각으로 일종의 g 와 교체된다), 또는 기식음을 동반하거나 혹은 강한 이완을 동반한다. 그리고 이러한 결합군들은 모두가, 일반적으로 어떠한 자음연쇄도 허용되지 않는 단어 첫머리에 똑같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들은 단음소로 보아야 한다. 〈치음〉 흡착 음과 〈설측음〉 흡착음 계열에서 유기흡착음은 임의적으로 〈흡착음+k〉 연쇄로 교체되며 〈반설음〉계열(우리가 후음계열이라고 부르는)에서는 유기흡착음은 오 로지 〈흡착음+k〉 연쇄로 실현된다. 조음부위상의 계열에 따라서 〈설측음〉, 〈치음〉, 〈반설음〉 계열로 나누어진다. 설측흡착음들을 설측음 8,A,A’ 계열에 병합시키는 것 은 당연하다. 뎀프볼프에 의하면 〈강한〉 이완을 동반하는 치음흡착 음은 음향적으로 ts’에 아주 유사하며, 마찬가지로 권설음 반복흡착 음도 음향적으로 k3와 구별이 힘들다(앞서 인용한 책, 10). 따라서 〈치음〉 흉착음들은 치 찰음 계 열 에 넣을 수 있으며 〈반설음〉 흡착음 들은 후음계열에 넣을 수 있다(이것은 상다베어의 후음계열에서 음 운학적으로 관여적인 것은 혀의 특정한 부분이나 특정한 형태가 아 니라, 다만 경구개의 특정한 부분과 헛등 또는 뒤로 구부러진 혀끝 과의 접촉이라는 사실을 전제로 한다). 상다베어의 자음체계는(뎀 프볼프가 사용한 표기를 그대로 사용해서) 다음의 도표로 나타낼 수 있다. 232) 232) 그 이의에 자음의 음색의 차이는 고려되지 않았다. 상다베어에서 순음운 제의한 모든 장애음둘은 두 변이음 죽 원순음(dw,kw,sw,Jw 등)과 비원순음으로 나 타난다. 又}T。 T下순。 \ 단순후음 1선.타음 음 단순치음찰|설음타 옴 단순설음 |측설 음타 음 후음두 ,鬪조。,가 T펴。 ]마비 A下갑으。?p찰 셉麟삽麟 음음갭멉 ?깁||| mp니fpb h 11Ij 니t -tdh- 1 ljIg kk ',,ig1kk 3hX lI IlI! hn '' IIII tdnts1zs' sIII ////hn'' II|I 갑—!김 sI| //////IIhn'‘ I|I| (一 h'h ) 쇄 유 음 w |-I I—y, r ’ ※ 첫머리에 나타나는 비음 뒤에는 조음접이 갇으며 방해받지 않고 완전 한 호기음으로 발음되는 유성폐쇄음만이 허용된다. 따라서 첫머리에서 mb,IJg와 ndz 연쇄는 볼 수 있지만, 그러나 r;d 연쇄는 볼 수 없다. 이것은 n이 설단음계열에 속하지 않고 치찰음계열에 속한다는 사실을 증명해 준다. ’ 끝으로 호탕토어의 자음체계를 또 조사해 볼 수 있다. 비치 D. M. Beach 의 훌륭한 연구논문233) 덕분으로 이 제 호탕토어 의 음소 수와 그 음소들의 음성학적인 실현의 중요한 특성에 관해서 확실한 정보 를 얻게 되었다. 여기에서는 다만 이 음소들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 를 세워보려고 한다. 호당토어(그리고 록히 나마 nama방언)는 순 음계열에 폐쇄음 하나와 비음 하나만을 가지고 있으며, 후두음계열 에는 폐쇄음 하나와 마찰음 하나만을 가지고 있다. 첫눈에는 설단음 계열이 순음계열과 같은 구조(t : n=p : m)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 이며, 치찰음계열은 후두음계열과 같은 구조(c : s=l : h)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인상은 우선 나마어의 다른 폐 쇄음들이 전혀 기식음을 동반하지 않거나 거의 동반하지 않는 무성 연음인 반면에 치찰음의 파찰폐쇄음인 c는 강하게 유기음화되는 사 실로 부정된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나마어의 후음계열이 바로 위에 서 내린 조음부위상의 다른 계열에 대한 해석과 상당한 정도로까지 모순점을 나타내고있다. 사실 이 후음계열은 기식음을동반하지 않 는 무성연음으로 실현되는 폐쇄음 k와 마찰음 X뿐만 아니라 경유기 음화된 유기 음 kx 도 가지고 있다. kx : x 의 관계가 C : S 의 관계와 같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k:kx의 관계를 어떻게 풀이해야만 하는가? 이 음소들의 쌍에서 음운학적으로 관여적인 것은 과열음과 파찰음 사이의 대립인가 또는 유기폐쇄음과 무기폐쇄음 사이의 대 립인가? 기식현상은 파찰현상의 음성학적 결과로 설명될 수는 없 으나, 그러나 파찰현상은 세찬 기식현상의 음성학적인 결과로 풀아 될 수 있다. 따라서 나마어의 kx(더 정확히 말해서 kxh)는 유기경 음으로 보고 파찰현상은 부수적인 음성학적 현상으로 보는 것이 좋 을 것이다. 그러나 나마어 에서 kx : x 의 관계를 c(=tsh) : s 의 관 계와 분명히 똑같게 보아야만 하기 때문에 c(=tsh)의 파찰현상도 역시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다론 말로 바꾸면 c (=tsh)는 연음 t에 대하여 kx가 k에 대하여 갖는 것과 같은 관계 233) 『호망토어 음성학 The Phonetics of the Hottentot Language』(Cambridge 1938). 우리는 여기에서 나마방언만을 다루겠다(이것과 대르그다마 Bergdama 방언아 근본적으로 일치한다) •. 에서 강하게 유기음화된 경음이다• 따라서 나마어에서는 특별히 치 찰음계열을 인정해야 할 이유가 없다. 여기에서는 설단음계열만이 있으며 이 계열의 유기음과 마찰음은 치찰음으로 실현되며, 반면에 무기무성폐쇄음과 바음은 치찰음이 아닌 폐쇄음으로 실현된다. kx 와 ts는 음운표기로 記,산로 표기되어야 한다. 그리고 음운학적 관 점 에서 볼 때, 이 두 음소에 관해서는 나마어와 코라나어 korana 사이에 아무런 차이점도 없으며, 코라나어에서 이들 두 음소는 실 제로 파찰현상이 따르지 않는 유기파열음으로 실현된다. 우리가 얻 은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죽 나마어는 비흡착음들에 서 a) 기식음상관, b) 집근상관,. c) 비음상관을 가지고 있다. 기식 음상관과 접근상관은 순음계열에는 없으며 후두음계열에서는 서로 혼동된다 (후두음계 열 에 서 h 는 유기 후두음으로뿐만 • 아니 라 마찰후 두음으로도 볼 수 있다). 비음상관은 순음계열과 설단음계열에만 존 재한다. 유일한 유음 r은 상관체계 밖에 놓여 있다. 이로부터 다 음과 같은 도표를 만둘 수 있다. ——mp IIII tns(h IIIl —kXkh II —hl + r 흡착음계열에 관해서 우리는 이미 앞에서(흡착음상관을 설명할 때), 호탕토어에서는설단음계열과후음계열만이 홉착음상관에 참여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234) 또한 흡착음이 〈파열음〉과 〈파찰음〉 으로 나뉜다는 것도 언급했다. 참시동안 이 대립은 논의하지 않기 로 하고 나마어의 각 흡착음계열에 존재하는 여러 장애극복양태를 살펴보자. 비치에 의하면 이 장애극복양태는 다섯 종류에 이른다고 234) 호당토어와 같은 언어에서는 대응되는 흡착음 계열을 지배하는 대립관계문 고려 해 볼 때 〈선단음〉이라는 표현을 〈전선옵〉으로 바꾸고 〈후음〉이라는 표현을 〈후 설음〉으로 바꾸는 것 이 아마 좋을 것 같다. 한다. 즉 a) 〈약한 무성 연구개 파열음 유형〉 (p. 82) b) 〈강한 무 성 연구개 파열음 유형〉 (p. 83 이하) c) 〈성문 과열음유형〉 (p. 84) d) 〈성문 마찰음 유형〉 (p.86) e) 비음유형 (p.87). 비음흉 착음이 비음비흡착음에 대응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정확 한 대응은 전설음계열에서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나 마어에서 후음계열에는 비음이 하나도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 러나 흡착음음소들이 일반적으로 상당한 차이를 보여주는 나마어 의 음운체계에서 이러한 유형의 균형현상은 드물지 않다. 다른 유 형에 관한 해석도 어렵지 않다. 즉 c)와 d)유형은 전설폐쇄와 후 설폐쇄가(즉 기본폐쇄와 부수적 폐쇄가) 마찬가지로 이완되고, 그 때 모음의 조음에 필요한 호기음을 c)에서는 세게 시작하고(1.),d) 에서는 기음으로 시작하는 (h)사실로 특징지어진다. c)유형이 무 기폐쇄음에 해당되고 반면에 d) 유형은 유기폐쇄음에 해당된다는 것은 분명하다. a)와 b) 유형은 기본폐쇄가 이완된 후에, 그러나 부 수적 폐쇄가 이완되기 전에 호기음이 개입된다는 사실로 특징지어 진다. 그래서 특정한 흡기음이나 흡착음 뒤에 a) 유형에서는 k가 둘리고 b) 유형에서는 kx가 들리는데, 이것은 거의 보통의 k와 kx 처럼 들린다. 그러나우리가 앞에서 본 것처럼 kx는 유기음이기 때 문에 a)와 b) 유형 사이에는 c)와 d) 사이의 관계와 똑같은 관계가 존재한다. 그러면 a) : C) 또는 b) : d)의 관계는 어떻게 파악되어야 하는가? 비치의 기술에 따르면 〈후음유형〉인 c)와 d)에서는 〈연구 개유형〉인 a)와 b)에서보다 한편으로는 두 폐쇄의 이완이 더 빨리 끝나며, 다른 한편으로는 호기음의 개입이 더 오랫 동안 지연된다는 결과가 나온다. a) 유형 흡착음의 전체 지속시간은 c) 유형 흡착음 의 지속시간보다 더 짧아야 한다(인용된 책, 117). 그래서 호기음의 개입이 지연되는 것은 결국음향적인 결과에 결정적인 것이 된다.235) 235) 비치 D.M. Beach는 인용한 논문에서 b)와 d) 유형둘 사이에 촌재하는 지속시 간 관계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는다. 그는 다만 이들 두유형의 흡착음둘이 a) 유형의 흡착음보다 더 긴 지속시간을 가진다고 지적할 문이다. 따라서 a) 또는 b)와, c) 또는 d) 유형들 사이의 관계는 강도상관으 로 볼 수 있으며, 호기음 개입이 빠른 a)와 b) 유형은 이 상관의 〈약 한 faible〉항이고 호가음개입 이 지연된 c)와 d) 유형은 〈강한 forte> 항이다. 236) 가장 어 려운 것은 〈파열〉 흡착음 계 열과 〈파찰〉 흡착음 계열 사이의 대립을 음운학적으로 해석하는 일이다. 우리는 앞에 서 비흡착음 계열에서 파찰음은 기식음의 응성학적인 실현에 지나 지 않으며 따라서 k와 236) 자음의 강도상관에서 〈약한〉 대립항들(다시 말해서 〈가벼운〉 자옵둘)은 당연히 무표항이다. 기식음상관에서는 무기자음둘이 무표항이다. 이것은 비치가 a) 유형의 흡착음듈을 〈가장 간단한〉 흡착음으로 보고 그의 표기에서 이들의 발운의 차이윤 나타내는 어떠한 부호도 표시하지 않는 사실과 일치한다. 237) 어쩌면 왜 후선 과칼 흡착음들이 혀의 반설음의 위치에서 〈전선〉 이완이 아닌 섣 축로이 독완성을 이 나너타무내 는적지 게 의나문타운나 기제 기때할문 에수 도전 설있 운파 찰것 이흡다착.음 그의러 실한현 실과현 은쉽 게음 혼향동적될으 수 있다고생각할것이다. 그러므로설측이완은 후설흡착마찰음의 실현이 제기 하는 음성학적인 문제를 풀 수 있는 유일하게 가능한 해결책인 것처럼 보인다. 제안한 해석이 받아들여진다고 하더라도, 음소체계에는 상당한 불 균형이 남아 있게 될 것이다. 비흡착설음 계열둘은 하나의 〈마찰음〉 만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이에 대옹되는 홉착음 계열들은 기식음 상관과 강도상관을 포함하는 묶음에 의해서, 그리고 비음상관에 의 해서 차이를 나타내는 다섯 개의 파찰음 또는 마찰음을 나타낸다. 다 음의 도표는 나마어의 자음체계에 대한 우리의 해설을 나타내고 있 다. 우리는 여기에서 바치가 제안한 라틴문자 표기를 사용하는데, 이 표기에서는 여러가지 다른 흡착음들이 기호들의 연쇄로 표현되 었다. 파찰음들의 범주가 여기에서 얼마나 여러가지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238) 238) 또 다론 목성은 선단음계열과 후음계열이 유일한 선음계연로서 일원대립운 형성 하는데 있다. 게다가 이 대립은 중화될 수도 있다. k와 kx는 i 앞에 윤 수 없 으며, 이 위치에서 t와 ts는 〈일반적인 선음 페쇄음〉으로 보아야 한다. 이상의 예들은 제2단계 장애국복양태의 여러가지 다론 상관들의 전설음 후설음 久}T。 순 읍 단순음|설타음 단순음|설타음 후두음 ::十p**k l!k 않(음표)기 무기음 I• k 되지 폐쇄음 경 음 玉:!x 유기음 중 言。kX !h 무기음 경 下。h 중 T。 T 결합으로 생겨나는 자음체계들이 다양하다는 것을보여주는데 충분 할 것이다. c) 제 3 단계 장애 극복양태 상관으로의 중복자음의 대 립 제2단계 장애극복양태 상관은 그들의 두 대립항들이 단음소적으 로 생각될 메에만 그대로의 가치를 지닐 수 있다. 우크라이나어와 같은 언어에서는 유성자음과 유성의 기식음으로 형성된 연쇄가 아 주 흔히 나타난다. 그러나 이 소리의 연쇄둘은 항상 자음 하나의 지 속 길이를 능가하고 pid-horoju 〈산기슭에서〉, vid-horodyty 〈경계 를 정하다〉처럼 두 음절로 나뉘거나, 혹은 어원학적으로 분리가 가 능하기 때문에 (z-hodyty s'a 〈합의하다, 함께 일치하다〉) 한 음소 의 실현으로 볼수 없으며, 다만한 음소연쇄(d+h,z+h 동)의 실현 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우크라이나어에서는 기식음상관이 문제가 될 수 없다. 그런데 많은 언어에는 소위 〈중복 geminee>자음들이 있다. 이 중복자음들은 비중복자음들에 비해 그 지속 길이가 더 길 고 또 대부분이 더 강하게 조음되는 것으로 구별되는데, 이 사실은 강도상관을 연상시킨다. 그러나 모음 사이에서 중복자음은 두 음절 로 나뉘며, 그것의 내파는 앞의 음절에 속하고 그것의 의과는 뒤 의 음절에 속한다. 그 이의에도 이 중복자음들은 문제의 언어가 자 음연쇄를 허용하는 위치에만 나타난다. 이들은 주위의 소리에 대하 여 자음연쇄와 똑같은 작용을 하며 일반적으로 자음연쇄와 똑같이 취급된다• 이러한 모든 표지가 다음소적 가치를 나타내고 있는데, 도다시록 유말도하면한 다중.복23”자 이음것을은 똑중같복은자 음두이 자 음오. 직으. 로형 형태성소된 경 계연쇄에로만 파나악타하나 는, 예를 들면 러시아어와 폴란드어 (외래 어는 제의하고)와 같은 언 위어. 치들. 에에. 만서. 는나. 타더. 나. 설지.명 않이. 는 . 필언요어없들이( 예분를명 하들다면. 산그스러크나리 트중어)복,자 음그이리 고이 239) 트루베쯔코이 『여 러 언어 에 나타난 〈음량〉에 관한 음운학적 원칙 연구 Die phonologischen Grundlagen der sogenannten 특히 중복자음들이 경태호 형태소 경계에 나타나지 않는 언어들(예 를 들면 일본어)에서는 중복자음이 단음소와 음소연쇄의 일종의 중 간 위치를 차지한다. 이러한 언어들의 관점에서 보면 중복자음은 다 른 자음음소들에 바하여 그것의 처음과 끝이 음운학적으로 두 개의 분리된 점으로 존재하고, 반면에 다른 모든 자음음소에서는 그것의 시작과 끝이 음운학적으로 한 점에 합치된다는 사실로 구별되는 득 별한 자음음소이다. 그러므로 어떤 언어에는 특별한 중복자음 상관 correlation de gemination consonantique 이 존재하는데, 이 상관의 표지는 자음 의 시작과 끝이 일치되는 것과 대립을 이루고 있는 자음의 시작과 끝이 구별되어 존재하는 것이다. 이 상관은 제 2단계 장애국복양태 상관들 가운데에 넣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 상관의 표지가 원칙 적으로 위에서 열거한 여섯 개의 상관 표지들과 구별되기 때문이다 (제 4 장 4. 2. b) . 따라서 중복상관은 〈제 3 단계 장애 국복양태 상관 correlation de mode de franchissement du troisieme degre>이 라 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제2단계 장애국복양태의 대립이 다양한장애단계 안에 존재하고 있는 반면에, 중복상관은 원칙적으로 제 2 단계 장애국복양태의 여 러 부류들 안에 존재하고 있다. 확실히 이 상관은 몇몇 언어들에서 장애극복양태의 모든 부류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아주 많은 언 어에서 이 상관은 몇 개의 특정한 부류에 제한되어 있다. 예를들면 중복자음과 비중복자음 사이의 대립은 다게스탄의 몇몇 언어들, 즉 타바싸란어, 아굴어, 라케어, 다르긴느어240> darguine, 쿠바친느어 koubatchine, 아르친느어와 앙드어 ande241)에서는 명음에만 존재할 뿐이다. 일본어에서는 이 상관이 비음과 무성장애음에만 존재하 고242), 고대 그리스어(이오니아—아티크어)에서는 〈유성파열음〉을 제의하고 모든 자음들에 나타난다. 한국어에서는 명음들과 연음폐 240) 다게스란 중부에 살고 있는 코카사스 동부의 민족들이 사용하는 언어. (여주) 241) 트루베쯔코이 「동부 코카사스 언어의 자음체계 Die Konsonantensysteme der ostkaukasischen Sprachen」,Caucasica \1(. 242) 플ra래zg트ov너o와rn o풀g리o j바az노y프ka , 0.M Polesktnvear 1e9t 30E,. P15o0l.i vanov, Grammatika japonskogo 쇄음들에서만 나타난다.243) 243) 콜로도비치 A. Cholodovic, O latinizacii korejskogo pisma, Sovetskoje Jazykoznanije I , 147 이 하. 제 2 단계 장애극복양태 상관을 전혀 갖지 않지만, 한편으로는 기 본 장애단계의 대립을 가지며 다른 한편으로는 중복상관을 가지는 언어둘이 있다. 예를 들면 이미 언급한 타물어가 이러한 언어들에 속 하는데, 타물어에서는 중복상관이 모든 명음과(r과 R 은 제외) 모 든 장애음에 포함된다. 244) 보굴어 vogoul245),246) (〈망스어〉 manse) 오스티악어 ostiak (〈샹티어〉 chanty)24”와 다른 몇몇 개의 언어 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핀란드어도 이러한 유형에 마찬가지로 포함시켜야 한다. 죽 핀란드어의 g는 244) 휘스 R.J. Firth의 인용된 책을 참조할 것. 게다가 중복장에음은 무기무성패쇄 읍(건 폐쇄를 갖는)으로 실현되는데, 죽 이들온 〈r+장애음〉의 연쇄에서와 같은 실현(머 건 페쇄를 제의하고)을 나타낸다. 245) 체르네코프 V.N. Cernecov in ]azyki i pis'mennost' narodov Severa I , 171. 246) 오브 Ob 지역에 살고 있는 서부 시베리아의 피노우그리아 민족인 보굴족이 사 용하는 언어. (역주) 247) 스데 이 니 V.K Stejnic, 앞에 인용한 책 201 이하. 248) 모리 스 스와디 쉬 Morris Swadesh, Language XIII, 5. 중복상관과 강도상관 사이의 관계는 언어에 따라서 다양한 형태 를 취하게 된다. 강도상관의 유표항이 무표항보다 대개 더 큰 지속 길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몇몇 언어들에서는 이러한 길이의 차이 가 심지어 의무적이기까지 하다), 강도상관과 중복상관 사이에는 많은 유사성이 존재한다.249) 두 상관의 차이점은 무엇보다도 다음 과 같은 사실에 있다. 즉 중복자음은 문제의 언어에서 자음연쇄도 249) 이러한 유사성은 중복폐쇄음이 무기음인 반면에 그에 대웅되는 비중복자음은유 기음이 라는 사실로 흔히 더 강조된다. 예춘 돌연 타물어, 아르친느어 등을 비교 해 분것. 마찬가지로 허용되는 음성의 위치에만 나타나는 반면에, 〈중 lourde> 자음들(죽 강도상관의 유표항들)은 이 위치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 니다. 그러므로 예를 들면 라케어에서 11,mm은 모음 사이에만(다른 자음연쇄둘, 죽 〈유음+자음〉, 〈자음+유음〉, 〈비음+자음〉, 〈자음 +비음〉도 마찬가지로 허용되는 위치) 나타나는 반면에 중자음인 p·,t·,k·,~-.c·,c·,x·,x·,s·쵸는 이 위치에서뿐만 아니라 단어 첫머 리에도(자음연쇄가 허용되지 않는) 나타난다.250) 또한 강도상관과 중북상관이 분석하기 어려운 상관묶음을 형성하는 복잡한 경우들도 있냐 그러한 경우는 예를 들어 라퐁어에 있다. 즉 이 언어에서 자 음연쇄는 모음 사이에만 허용되며 〈장 longue>자음들도 이 위치에 만 나타나기 메문에, 따라서 장자음들은 중복자음으로 보아야 한다. ' 250) 트루메 쯔코이 , Cattcasica vlll. 그러나 이 장자음들은 변별적인 가치를 지닌 여러 다른 지속단계를 나타낸다. 마티부]오노 Ma감ttivuono251)의 라퐁어 해상방언에서 중복 자음은 두 개의 변별적인 지속단계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이 두 지속단계는자음연쇄에도 마찬가지로존재하며, 가장높은 지속단계 에서 자음 연쇄의 첫항은 아주 길고 아주 강하며 음절의 액신트는 상승조이다• 이와 반대로 가장 낮은 지속단계에서 음철의 액선트는 같거나 하강조이며, 자음연쇄의 첫항은 짧고 약하다. 자음연쇄의 비교적 더 긴 첫항과 더 짧은 첫항의 대립은 중복대립이 될 수 없 으며 다만 강도대립이라는것이 분명하다. 그리고문제의 라퐁어 방 언에서 액센트 관계와 지속관계는 중복자음에서나 자음연쇄에서나 꼭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더 긴 plus longue>중복자음은7 〈중 lourde> ' 자음으로, 〈더 짧은 plus courte>중복자음은 〈경 legere>자음으로 보아야 한다. 마티뷔오노의 라퐁어 에서 단수명사 boTtu 〈관목〉와 속격 대격의 bottu의 관계는 단수명사 luNtu 〈탄약통〉와 속격 대격 의 luntu(〈중〉자음은 대문자로 표기되었음)의 사이의 관계와 정확 251) 파보 라빌라 Paavo Ravila, 「마티뷔오노의 라퐁어 해상 방언에서 음량체계에 관 (한H e연ls구in kDi a1s9 Q32u)a.n t이i t恥논tss문y은st e음m운de학s.적se인el ap기pi술sc은h e아n 니Di지al만ek t윤s 성vo학n 적M인aa 홍tti용vu한oo o기」 숟이다. 하게 일치한다. 음운학적으로 두 유형의 자음연쇄가 아니고 세 유 형의 자음연쇄를 구별하는 다른 라퐁어의 방언이 있다. 즉 자음연 쇄의 첫번째 요소가 〈중〉자음인 유형, 자음연쇄의 두번째 요소가 〈중〉자음인 유형, 그리고 자음연쇄의 두 요소들이 〈경〉자음인 유 형이다. 첫번째 유형의 자음연쇄 앞에는 완전한 단모음들만 허용되 고, 두번째 유형의 자음연쇄 앞에는 단모음과 반장모음 demi-longue 이 허용되며 세번째 유형의 자음연쇄 앞에는 반장모음과 장모음아 허용된다. 마찬가지로 이러한 라퐁어의 방언에서는 앞에 오는 모음 의 길이예 같은 영향을 미치는 세 유형의 중복자음이 구별되는데, 따라서 Tt,tT,tt 그리고 Pp,pP,pp동으로 표기되어야 한다.252) 그 러므로 이러한 경우와 그리고 다른 유사한 경우에 중복자음의 강도 는 변함이 없이 그대로 있지 않다. 죽 이 자음의 처음과 끝 사이에 는 강도의 대립이 존재하고 있다. 라퐁어에서 이러한 강도의 차아 점은 중복자음의 전체 길이가 변화하는 것으로 나타난다(Tt는 tT 보다 더 길고, tT는 tt보다 더 길다). 그러나 이것은 음운학적으 로 중요하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다. 중복자음의 처음과 끝 사이 에 있는 강도의 차이가 이 자음의 지속 길이 전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언어들도 있는 것 같다. 이러한 유형의 경우가 이미 앞에서 언 급한 리베 리아의 귀보어 gweabo 에 존재하는 것 같다. 253) 이 언어 에서는 세 가지 유형의 중복자음을 구별한다. 첫번째 유형은 다른 두 유형에 비해서 비단 그지속길이가 약간더 짧을뿐만 아니라 무 엇보다도 그 조음이 〈더 가볍다〉 plus legere, 즉 힘이 덜 세다(싸 피르 E. Sapir는 이 자음을 'b, 'd, 'm, 'I), 'n, 'ii, 'w, 'y 로 나타낸다). 252) 이것은 이나리어 방언 dialecte d'Inari 에 있는 경우처럼 보인다. 이 방언의 음 운체계는 음성학적으르 정확하다고 이름난 프랑스 아이매스 Frans Aim걸s의 논문(「이 나리 어 방언의 음성학과 발음 규법 Phonetik und Lautlehre des Inari-lappischen」,Mem. de la Soc. Finno•Ougrienne XLII et XLIII)에서 얻어질 수 없으나, 차라리 파보 라빌라 Paavo Ravila가 수집하고 편집해낸 논문둘(「라 풍의 민간신앙. Reste lappischen Volksglaubens」)=Mem.de la Soc. Finno-Ougrienne XLVII)에서 얻어질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253) 싸피르 E. Sapir. 「리 내 리 아의 귀 보어 연구 Notes on the Gweabo-Language of Liberia」,Language VlI 36 과 37. 또 트루메 쯔코이 Scritti in onore di Alfredo Trombetti (Milano 1936) 169 이 하. 두번째 유형은(싸피르에 의하면 'B, 'D, 'G, 'GW, 'GB, 'DJ, 'V, 'Z, 'M, 'N, ·~, 'N) 세번째 유형과(싸피르에 의하면 ’'B, D, DJ, W, Y 등) 다만 강도의 분포에 의해서만 구별되는데, 여기에 뒤따르는 모 음도 마찬가지로 참여하고 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도 라퐁어에서 와 마찬가지로 중복상관과 강도상관이 결합된 경우이다. 그러므로 중복상관을 강도상관과 구별해 내는 것은 어렵지 않다. 어떤 언어에 중복상관이 존재하는가, 또는 소위 〈음절경계 상관 correlation de coupe de syllabe〉이 존재하는가를 결정하기가 더 어 려운 경우가 흔히 있다. 이 문제는 운율적 특성과 연관시켜서 이 책 의 적당한 부분에서 논의되어야 할 것이다. 3) 공명의 특성 비자음과 〈구강〉 자음의 대립만이 자음의 공명의 특성에 속한다. 비음들은 보통 연구개를 아래로 내리고 구강의 폐쇄를 만드는 것 으로 특징지어지므로, 폐쇄음과는 일원대립 관계에 있다• 이 세상 의 대부분의 언어에서 〈폐쇄음―비음〉의 대립은 일원대립일 뿐만 아니라 비례대립이다. 왜냐하면 이 대립은 적어도 조음부위상의 두 계열, 즉 순음계열과 설단음계열(d-n=b-m) 속에 존재하기 때문이 댜 순음장애음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은 소수의 언어에서는 설배 비음(또는 후비음)은 일반적으로 독립적인 음소로 존재하는데, 이 것이 다시 하나의 비율(t-n=k-tJ)을 만들어 낸다. 알레우트어 aleoute (우낭강어 ounangan), 254> 후파어 houpazss) 그리고 샤스타 코스타어 chasta costa256)의 경우가 그러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언어둔 가운 데서 둘링이트어만이 〈폐쇄음一비음〉 (d-n)의 고립된 대립관계를 나타내 주고 있는데, n은 여기에서 유일한 비음이며 조음부위상의 254) 요셸슨 V. Joche!'son, Unanganskij(aleutskij) jazyk9,Jazyki i pis'mennost' nardov Severa fil , 130 이 하. 255) 풀린 얼 고다드 Pline Earle Goddard in Handbook of Americ. Ind. Languages 2:l6) 싸I .피 르 E. Sapir, 인용한 책 n. 9. 순음부류는 존재하지 않는다. 257) 257) 죤 스완론 John R. Swanton in Bull. of the Bureau of Americ. Ethnology XL. 폐쇄음과 비음의 관계는 모든 언어에서(아주 적은 예의를 제외하 고는) 일원적이며 바례적이고 또 유무적으로 생각될 수 있기 때문 에 이 관계 를 상관으로 볼 수 있다. 이 자음의 비 음상관 correlation consonantique nasale은 (거의) 모든 언어들에 존재하지만, 중화되 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 이 상관이 단어 끝에서 분명 히 중화되는 경우 가 오스티악―사모예드어 ostiak-samoyede(또는 쉴쿠어 solkoup)258' 예 있다. 즉 단어 끝에서 폐쇄음과 바음의 대립은 음운학적으로 비 관여적이다. 다시 말해서 하나의 같은 단어가 끝의 위치에서 때로 는 구강무성 폐쇄음을 나타내기도 하고 때로는 이에 대응되는 비음 을 나타내고 있으므로, 이 위치에서 m과 p(또는 n과 t, 또는 n과 k)는 한 원음소의 임의적인 변이음이며, 반면에 다론 모든 위치에 서는 한편으로는 m, n, tJ 가, 다른 한편으로는 p, t, k 가 개 별적 인 음 소로 구별된다. 258) f더je v정, 확Se하/'게ku p말sk하aj면a (이o st언'a어ko의sa m타o츠je dtsakza j방a언) 이g다r.am m프a로ti코ka프 (예Le프n inBg.rNa.d P1r9o3k5o)•, 5,22 이하. 원칙적으로 후두음계열을 제의하고 조음부위상의 각 계열은 자신 의 고유한 비음을 가질 수 있다. 확실히 설단음계열의 비음과 치찰 음계열의 비음 사이의 구별은, 이 두 계열 사이의 조음적인 차이가 혀의 형태에서뿐만 아니라 입천장과의 접촉지점에서도 나타나며, 그리고 그 차이가 강하게 나타날 때에만 가능하다. 이러한 예로 귀 보어 gweabo를 인용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 비음들은 조음부위 상의 다섯 계열(순음, 설단음, 경구개음, 순음―연구개음, 치찰음 계열이며, 비음 〈n〉은 설단음계열에 해당되고 비음 〈n〉은 치찰음 계 열에 속한다)25”로 나뉘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치찰음계 열 은, 적어도 그것이 경구개―치찰음계열이나 또는 치찰一경구개음 계열이 아니라면 자신의 고유한 비음을 갖지 않는다. 순수한 치찰 음계열과 후두음계열을 제외하고 조음부위상의 각 계열이 독자적 259) Language 넨, 37 에 수목된 싸피르의 논문을 참조할 것. 으로 비음을 소유하고 있는 언어들의 수는 상당히 많으며, 이러한 유형의 언어는 아프리카에(누바어 nouba동)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 도(타물어, 중부 중국어, 한국어 등) 있으며, 아메 리카에도(에스키 모어) 있다. 그러나 이에 반해서 세계의 모든 지역에 비음이 조음부 위상의 일부계열에만존재하고 있는 언어들도마찬가지로 있다. 특 히 많은 이러한 언어들에서 비음성상관은 조음부위상의 한 계열 안 에서 점근 상관과 양립될 수 없다는 접을 주목해야 한다. 다시·말 하면 이 두상관은 조음부위상의 같은 계열 안에서 상호배타적이다. 그러므로 예를 들면 체코어와 술로바키아어에서 비음성상관은 순음, 설 단음, 경 구개 음계 열 에 (p-m, t-n, t'-n) 존재 하는 반면 에 접 근상관 은 후음계 열과 두 치 찰음계 열 (k-ch, c-s, c-s) 에 나타난다. 두 상관 사이에서 이와같은 관계가 또한 유럽에서 고-소라브어 haut-sorabe (p-m, t-n, c-n~k-ch, c-s, c-s)와 크로아티 아一챠카브어 croate-ca-kave 에 나타나고 있고, 아프리카에서는 예를 들면 쉬셰와어 chi-chewa (p-m, t-n, k-JJ, C-IJ.~c-s, p-£) 260) 에 나타나며 아메 리 카에 서 는 예 를 들면 침 쉬 안느어 (나쓰 nass 방언 : p-m, t-n~k-x, *-정 t장, c-s), 261) 쉬누크어 chinook(p-m,t-n~k-x,!,<:-·창,k장,c-s,c-s,..:l-1), 262) 과기우틀어 kwakiutl(p-m, t-n~k-x,~장,C-S,A냐), 263) 통카와어 ton-kawa(b-m, d-n~g_x, g-X, c-s, &h)264) 등에 나타난다. 코카사스 지 방에서는 예를 들어 아바르어 (p-m, t_n~k-x, 몽x, C용, i냐)26”와 라 케어266) 등에 이러한 관계가 나타나고 있다. 순간음과 지속음 사이 의 대립이 조음부위상의 모든 계열에 존재한다고 하면, 그것은 일 부계열에서 접근상관에 의해 실현되고 나머지 다른 계열에서는 비 260) 마크 하마 왓킨스 Mark Hama Watkins, 대세와어 문법 A Grammar of Chichewa」(La11g11age Dissertations, n° XXIV) 261) 프란즈 보아스 Franz Boas in Handbook of American Indian Languages I , 289 .. 262) 프란즈 보아스 Franz Boas, 인용한 책, 565. 263) 프란츠 보아스 Franz Boas, 인용한 책 , 429. 264) 해리 호이어 Harry Hoijer, 「덱사스 지방의 인디안언어인 통카와어 연구 Ton-kawa, an Indian Language of Texas」(Handbook of American Indian Languages 1Il 벌쇄본). 265) 트루베쯔코이 Ca11casica W. 266) 트루메쯔코이, 인용한 책. 음성상관에 의해서 실현되는 것 같다. 왜냐하면 사실 비음은 명음 이며 따라서 지속음이기 메문이다. 이러한 언어들 중의 몇몇 언어 에서는 접근상관과 제 2단계 장애극복양태 상관의 독특한 결합현상 울 마찬가지로 주목할 수 있는데, 이것은 이미 앞에서 언급한 바 있 다(p. 243-245 이하). 바로 체코어와 고_소라브어 (p-b-m~k-x-r) 에서 그러하다• 쉬셰와어에서는 기식음상관이 비음성상관을 나타내 고 있는 계열에만 존재하고 있으며, 접근상관을 나타내고 있는 계 열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와 같은 현상이 타오스의 푸에블로어의 인디 안들의 언어 속에도(p-ph-m, t-th-n~k-x, k0-X0, c-s)267) 나타 나고 있다. 이 모든 관찰로도 어떠한 법칙을 제우거나 혹은 다만 구 조유형을 세우는 데에도 충분하지 못하다. 마찬가지로 위에 언급한 현상들을 설명하는 것도 참정적으로 포기해야 한다. 267) 트래거 G.L. Trager in Le Maitre Phonttique, 3• serie, n°56,59 이하. 그렇지만 비음성상관과 접근상관이 상호적으로 양립되지 않는 관 계는 결코 일반적인 현상이 아니며 소수의 언어에만 해당되는 현상 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강조할 수 있다. 대부분의 그 같은 언어들에 서 이 두 상관은 조음부위상의 같은 계열 안에(예를 들면 k-X-IJ,t-0-n) 함께 공존하거나 또는 조음부위상의 어떤 계열에서는 이들 상 관의 어느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예를들면 리투아니아어에서 후음 계열에는 비음과 마찬음이 없고 두 폐쇄음 k와 g만이 있다. 비음은 특정한 구강폐쇄음에 대해서 항상 일원대립 관계에 있지 않다. 후파어, 샤스타―코스타어와 알레우트어268)에서 m은 유일 한 순음음소아다. 경구개비음은 있지만 경구개 폐쇄음은 없는 언 어들도 있는데, 예를 들면 술로베니아어, 프랑스어 등이다. 슬로베 니아어에서(특히 문어에서) 경구개비음인 〈nj〉는 경구개 1음 〈lj〉에 대하여 일원적이며 비례적인 대립관계에(q : !=n : I, 어쩌면 또한 =m : v) 있다. 그러나 프랑스어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즉 경구개 비음(문자로는 gn으로 표기)은 오직 j(문자로는 i,y,hi,ill 로 표기 됨)에 대해서만 일원대립 관계에 있을 수 있으며 fi-j 대립은 프랑스 어 음운체계에서 고립된 것으로(그것을 m-v 대립과 결합시키지 않는 268) 요셸슨 V. Jochel'son, I.e. 대 따라서)269) 보인다. 어쨌든 이러한 유형의 사실들은 비음이 폐 쇄음과 함께뿐만 아니라 구강 명음과도 함께 상관을 이룰 수 있다 는 것을 증명해 준다• 269) 문재는 그렇게 분명하지 않다. 어쨌든프랑스어에서 n-fi대립은 아주 분명히 나 타나며 n과 어떤 다몬 비음이 아닌 자음과의 대립보다 훨씬 더 큰 기능부담량 울 가지 고 있다. 구캔하입 Gougenheim 『프랑스어 음운학 기 초 EUments de Phonologie fran,aisc』1935, 44 이하. 다만 두 개의 비음만이 있는(보통 m와 n) 언어들에서는, 이 두 비음들은 서로 일원대립 관계에 있으며 b-d,p-t에 대한 이 대립의 평행관계는 바로 이 대립의 일원적인 성격 때문에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사실상 m와 n는 유일한 비음인데 반해서, p와 t는 유일한 무성폐쇄음이 아니며 b와 d도 유일한 유성폐쇄음이 아니기 때문이 다. 이러한 사실로 음소서~ m-n과 p-t쌍(또는 b-d 등) 사이에 존재 하는 관계는 이완되며 m-n관계는 흔히 유무적 관계를 가지려는 경 향을 보인다. 여기에서 m은 대립의 유표항이며 n은 무표항이다. 단어 끝에서 m-n 대립이 중화되는 것은(원음소는 n로 대표된다) 많은 언어들에서 나타나는 현상인데, 예를 들면 고대 그리스어, 크 로아티아 챠카브어, 이탈리아어, 핀란드어, 아바르어,270) 라케어,271) 일본어 동이다. 같은 언어들에서 m-n 대립의 중화는 단어 내부의 자 음 앞에서도 마찬가지로 일어난다. 이때에 원음소의 대표음은 의 부적으로 결정되는데, 즉 그것은 뒤에오는 자음의 조음부위상의 계 열에 부합된다. 이로부터 몇몇 언어들에서는 어떤 위치에 불확실한 조음부위상의 비음음소가 생겨나는데, 이 음소는 음운학적 관점에 서 볼 때, 오직 그것의 최소장애단계로특징지어진다. 조음부위상의 특성이 없는 이러한 비자음들은, 다른 위치에서 m과 n 뿐만 아니 라 다른 비음들도 구별하는, 그래서 서로 다른 비음들이 다원대립 관계에 놓여 있는 언어들에서도 마찬가지로(단어 끝이나 또는 자음 270) 위 술라 P.K. Uslar, Etnografija Kavkaza. C.l. Jazykoznanije Vyp. 3, Anarskij jazyk (Triflis 1889), 9. 271) 같은 책 I , vyp.4, 앞에서 대립의 중화가 일어나는 결과로) 나타난다. 예를 들면 타뭉 어에서 그러한데, 이 언어에서는 모음 앞에서 다섯 개의 바음(m, n, D, IJ, p) 이 서로 구별되고, 반면에 장애음 앞에서는 이 대 립 이 존재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비음은 장애음의 조음부위상의 계열에 따라 서 항상 mb, nd, DcJ, tJg, 1;3 가 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중국 동부 지방의 일부 방언들에서 네 개의 비음은 서로 음운학적으로 구별되 지만(m,n,)J,?), 그러나 이 대립은 단어 끝에서 중화되어 이 위치에 나타나는 비음음소는 전설모음 뒤에서는 n로실현되고 후설모음뒤 에서는 n으로 실현된다. 그러므로 이 모든 경우에서 모든 비음들 사이의 대립이 중화되는 것인데, 오직 이것을 통해서만 중화가 가 능하다. 다시 말하면 오직 이것 때문에 이러한 중화에서 원음소가 생겨나며, 이 원음소는 이 위치에 나타나는 모든 다른 음소들과 :::L 음운학적인 독특한 특성에 의해서 구별될 수 있다. 이 미 앞에서 말한 것처 럼 〈불확정 비음 nasale indeterminee>(또 는 비음원음소)의 독특한 특성은 비음공명성과 :::L 명음이 갖는 고 유성(다시 말하면 최소장애단계)들아다. 이 점에서 보면 이 원음 소는 비음화된 모음들에 가깝다. 그리고 사실상 〈불확정 비음〉과 비 음화된 모음들 사이에는 흔히 밀집한 관계가 존재한다. 흔히 비음 화된 모음들은 독립적인 음소가 아니라 다만 〈모음+불확정 비음〉 연쇄의 결합변이음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은 예를 들면 폴란드어의 대부분의 방언에 있는 경우인데, 여기에서 불확정모음(의적으로 실 현이 결정되는)은 폐쇄음 앞에서만 나타나고, 반면에 비모음은 마찰 응 앞에서만 나타난다. 다른 한편으로 비음화된 모음이 마찰음 앞 에서뿐만 아니라 단어 끝에도 나타나는 폴란드 문어(포르투갈어에 서도 마찬가지이다)에서 이 모음들(〈?〉, >죽 e,6)은 독립적인 음 소인 것으로 보이며 〈e,o+(동위음적)272) 불확정 비음〉 연쇄는 폐쇄 음 앞에서 이들 독립적인 음소의 결합변이음으로 볼 수 있다. 음절 을 이루는 비옹들이 그 실현에서 다음에 오는 자음의 조음부위상의 특성에 따라(많은 아프리카 언어와 몇몇 아메리카 언어에 있는 경 272) 조음접이 같으면서 다몬 자질로 구별되는 둘 또는 옆 개의 음소윤 동위음적(homorganique) 옵소라고 한다. [p]와 [b]는 동위음적 옵소들이다. (역주) 우와 같이) 조정되는 곳에서는 음전을 만드는 불홍}정 비음이라고 할 수도 있고 비음화된 불확정 모음이라고 할 수도 있다. 비음은 언제나 명음이다. 즉 조음할 때 구강이 완전히 폐쇄된다 하더라도 최소 장애단계를 지닌 자음이다. 연구개를 내려서 공기가 코로 나가게 하는 것은 말하자면 구강폐쇄의 〈가치를 떨어뜨리게 devalorise>하는 것이다. 그러나 완전한 구강폐쇄로 이루어지는 비 음과 불완전한 구강폐쇄로 이루어지는 비음을 음운학적으로 구별하 는 언어들도 있다. 다 아는 바와 같이 이것은 고대 아일랜드어에서 허용되는 것으로, 이 언어에서는 완전한 폐쇄로 이루어지는 m,n 이 불완전한 폐쇄로 이루어지는 〈부드러운 adoucis>m,n과 구별된 다.27 어쨌든 이러한 언어들은 드물다. 그러나 어떤 다른 언어에서 는 진정한 비음성상관이 반비음성 상관 또는 자음의 비음화 상관과 구별된다. 이들 언어에서는 한편으로 보통의 비음들이 보통의 폐쇄 음에 대립되며, 다른 한편으로는 비음화되지 않은 파열을 동반하는 폐쇄음들이 보통의 폐쇄음에 대립된다. 반만 비음화된 이 폐쇄음들 은 아주 짧은 비음과 폐쇄음으로 형성된 연쇄와 같은 음향적인 인 상을 만든다. 이 음소들은그 인어에서 한편으로는 정상적인 폐쇄음 (비음화되지 않은)과 음운학적으로 구별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비 음+폐쇄음〉 연쇄와 음운학적으로 구별될 때에만 이 음소들이 특수 한음소로존재할수있다. 이러한 유형의 경우가예를 들면 필어274) (풀풀드어 foulfoulde)에 나타나고 있다. 이 언어에서 반비음화된 273) 우리가 알고 있는 실제 사용되고 있는 언어운 기술한 것에서도 이러한 유형의 경우는 소개되지 않았다. 요루바어(중부 니제리아)에서 비음화된 5와 W는 겅 구개비음과 순음-연구개비음의(입의적인) 변이음에 지나지 않는다. 웨스터만과 이다와드 D. Westermann et Ida C. Ward, 『학생들을 위한 아프리카 계어의 실 용음성학 Practical Phonetics for Students of African Languages』London 1933, 168 이하 참조. 술로매니아의 어떤 방언들에서는 비움화된 i가(원시술라 브어의 경구개음 n로부터 유래하는 것으로 슬로베니아어에서는 nj로 표기합) 독자적인 음소로 존재하는데(이자첸코 A. Isacenko, 「카랭씨 지방에서 사용하 논 술로메 니 아 방언 연구 Les parlers slovenes du Podjunje en Carinthie」, b, 김, g, j 는 독 립 적 인 음소로서 비 음화되 지 않은 b, d, g, j 에 대 립 되 며 순수한 비음인 m,n,JJ,r;i.과 첫번째 요소가 비음으로 된 음소연 쇄 mb,nd,ng,pj27S)에 각각 대립된다. 순수비음들은 명음이며, 따 라서 지속음인 반면에 반비음화된 음소들은 순간음으로 볼 수 있 다. b : m 의 관계는 〈순간음一지속음〉의 관계에 비교될 수 있으며, 이 러한 관계가 존재하고 있는 언어 에서는 m, n, JJ, r;i. 는 〈지속비음 durative nasale〉으로 부르고 b, d, g, j 는 〈순간비음 momentanee nasale〉으로 불러야 한다. 이러한 순간음에 있어서 비음의 성격을 띠지 않은 파열은 파찰음에 있어서 그 마찰적인 결말이 폐쇄적 성 격을 거의 해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음운학적으로 비음인 특성 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쉬셰와어에는 유성반비음인 Q,d,g, 2저뿐만아니라무성음 p,Lk,g,g와 반비음마찰음인 Y,f,多혼도 존 재하고 있어서 모든 장애단계가 비음의 형태와 비음이 아닌 형태로 나타난다. 마찬가지로 아프리카의 일부 다른 언어들에서도 이러한 유형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보통 자음과 비음화 되지 않은 자음으로 형성된 대응되는 음소연쇄가 반비음화된 자음 에 음운학적으로 대립되지 않는 한, 자음의 바음성상관은 문제가 될 수 없다. 275) 웨스터만 D. Westermann, 『필어 안내서 Handbuch der Ful-Sprach』(Berlin 1909), 197; 헨리가든 Henri Gaden, 「세네갈의 후타지방에서 사용하는 필어 연 구 Le Poular, dialecte peul du Fouta Senegalais」(=Collection de la Revue du Mond M11sulman, t. I , Paris 1913), 2. 형 태 소의 연 접 에 서 m 가 b와 만나서 E냐 mb 연쇄문 형성하지 않고 중복자음 bb를 형성하는 것은 홍 미롭다(H. Gaden, 인용한 재 8,9,15, I ). 반면에 l,d,t,b 음소와 !?,Q,g,j의 결합은 mb,nd,!Jg,Qj (갈은 채 8, §15,6)의 연쇄를 만둘어 낸다. 비음 뒤에서 !립?, 은g, gb, ,jd~,bg, d,,j g앞, j 에의서 대중 럽화은된 다중(화원된음다소. 의다 대론표 한음편은으 m로,n ,mIJ,, TnI,) IJ, TI-!?, 만, g, ] 의 대 비음성상관 또는 비음화상관은 유일한 자음의 공명상관인 것 같 다. 모음의 다양한 〈혼탁상관 correlation d'obscurcissement〉을 가 지고 있는 언어들을 기술할 때 목소리의 품질에서의 차이가 다만 모 음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자음에 있어서도 존재한다고 판단되는 일 이 흔히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기술로부터 결론을 끌어낼 수 있는 한에서는, 이 경우에는 자음음소가 다만 해당되는 〈혼탁한 모음〉 voyelle trouble 에 인접해 있는 자음음소의 결합변이음에 지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5 운율적 독성 1) 음절의 중십 이 세계의 대부분의 언어들에서 변별적인 운율특성은모음에만 존 재한다. 그러므로 이 독성을 모음의 독성들 가운데에 속하게 해서 간극도와 조음부위상의 부류와 함께 다루려는 경향을 보일 수도 있 다. 사실 이 책의 저자도 전에 발표한 논문에서 이 러한 입장을 취했 었다. 276) 그 러나 이 것은 오류에 근거한 것이 었다. 죽 운율의 특성은 모음 자체에 속하지 않고 음철에 속한다. 음절을 구성하고 있는 음 소들의 일부는 운율적으로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보통은 이러 한 음소들이 자음에 해당되는데, 그러나 이것은 모음이 될 수도 있 으며, 이 경우에 그 모음은 음철을 형성하지 않는다. 다른 한편으 로 음절에 모음음소가 전혀 포함되지 않아서 운율적으로 중요한 부 분이 자음음소에 의해 차지되는 언어들도 나타난다. 이 경우에는 〈음절을 만드는 faisant syllabe>자음이 라고 한다. 끝으로 어 떤 운 율적 특성은 다음소적 가치를 지닌(〈모음+모음〉이거나 〈모음+자 음〉의) 음소들의 연쇄 전체에 속할 수도 있다. 바로 이러한 이유에 서 운율적 특성은(간극도나 조음부위상의 부류와 똑같은 자격으 로) 모음의 특성으로 다루어질 수 없고, 그러나 음절의 특정한 부 분의 독성으로 다루어져야 한다. 그래서 음절의 이 부분은 여러 다 양한 언어들에서 각각 다르게 정의되어야 한다.277) 276) TCLP, I , 50 이 하. 277) 이 주제에 관해서는 드루비k츠코이 『음운학적 서술 안내 Anleitu11g z11 phono• logischen Beschreibungen』(Brno 1935) 21 이하를 참조할 것. 특정한 언어의 규칙에 따라 변별적 운율특성을 갖는 음질의 모든 부분을 〈음절 의 중심 centre de syllabe>이 라고 부른다. 언 어 에 따 라서 음절의 중심은 a) 모음, b) 다음소적 가치를 지닌 모음의 연 쇄있,다 .c ) 모.자 음음. 이,. 음d.) 절 .다 의.음 중소. 심적. 으.가 로.치 기를. 능 .지 하.닌 지. 〈않모. 는음. +언.자 어.음 는.〉 없연.다 쇄.. 가 . 이될 수세 계 대부분의 언어에서 모음은유일하게 가능한음절의 중십이다. 고 대 그리스어와 같은 언어에서는 모음 이의에도 다음소적 가치를 지 닌 모음연쇄 (고대 그리스어 ac, oc, ec, au, ou, eu, uc)도 마찬가지로 움 절의 중심으로 나타날 수 있다. 세르보―크로아티아어에서는 모 음(예과를 유들음면 r랑이 바음어절 l의am b중a심, 이에 픽어된다 .ef ik아, 프이리보카어의 i b많o) 은모 음언과어 들〈에동서위 음적 비음 nasale homorgane〉이 음절의 중심이 된다. 줄루어에서 는 모음과 비음 m 이 (순음 앞에서는 제의), 체코어의 하낙 hanak 방언에서는 모음과 유음 r,I이 각각 음절의 중심이 된다. 술로바키 아어에서는 모음, 다음소적 가치를 지닌 모음연쇄와 유음 I,r이 음 절의 중심으로 나타난다(체코어에서는 이보다 덜 분명하다). 〈모음 +명음〉의 연쇄는 다음소적 가치를 지닌 모음연쇄가 똑같은 기능을 나타내는 언어들에서만, 즉 예를 들면 덴마크어, 리투아니아어, 례 통어, 샴어에서만 음절의 중심으로 나타나는 것 같다. 음절의 중심 이 될 수 있는 네 가지 가능한 유형들(모음, 자음, 다음소적 가치 를 지닌 모음연쇄, 〈모음+비음〉 연쇄)은 일부 중국어 방언, 즉 예 를 들면 북경의 방언에서 모두 나타난다. 자음 가운데서 명음이라고 부르는 자음들만이, 즉 비음과 유음 만이 독립적인 음절의 중심으로 또는 음절의 중심에 사용되는 〈모 음+자음〉 연쇄의 항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해야 한다. 음성 학적인 관점에서 음절을 만드는 자음을 단음소적 음절의 중심으로 보아야 하는지를 알아보는 문제는 전적으로 문제의 언어에 그 실현 이 거의 불가피하게 음질을 만드는 자음에 관련된 모음의 요소로 느 껄 수 있는 불확정모음이 존재하는지의 여부를 알아야 하는 데에 달 려있다. 우리는 이미 앞에서 세르보-크로아티아어에서 srce에 있 는 〈r〉을 단음소로 보고 불가리아어의 sarce 〈가슴〉에 있는 〈ar〉는 다음소로 보는 차이가 바로 이 점에 근거를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음절을 만드는 자음을 단음소적 가치를 지닌 음절의 중심으로 사용 하는 언어들은 그 음운체계에 어떠한 불확정모음도 가지고 있지 않 다. 이 규칙은 위에 열거한 모든 언어들에 적용되며 여기에서 예의 는 알려져 있지 않다. 북경의 중국방언에서 14 〈둘〉과 같은 단어들의 음절중심이 확실히 유음인 데 (헨 리 프라이 Henri Frei278)와 같이 l 로 볼 수 있다) 반해 서, s4〈넷〉, g2〈돌〉, z4〈하루〉, s2〈열〉과 같은 단어들의 음절 중심은 파악이 어렵다. 음성학적으로 특별히 세심하게 발음하면 아주 작은 간극도를 지니고 예를 들면 i보다 그 조음점이 훨씬 더 앞에 놓여 있는 일종의 모음이 생기는데, 그것을소리낼 때는 윙윙거리는 소리 와 바슷한 마찰잡음이 들린다. 이 소리의 자리에 임의적인 변이음 으로 음절을 만드는 z 또는 2가 나타나는데, 대개는(특히 액센트 를 반지 않은 단어 끝에서) 전혀 실현되지 않는다. 북경에서는 이 음소가 치찰음 c,Ch,S,C,챤효와 1 뒤에서만 나타난다• 보통은 그것 올 I로 표기한다. 헨리 프라이는 그것을 〈영모음 voyelle zero> (128)이라 부르는데 Si 〈넷〉와 같은 단어에서는 음절을 만드는 s가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북경어에서는 치찰음과 보 통의 i가 함께 만나는 일이 없으므로 차라리 'i를 치찰음 뒤에 오는 i의 결합변이음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다론 방언 에서는 이 〈윙윙거리는 bourdonnante>잇몸의 모음이 치찰음 뒤 에서만 나타나지 않는다. 어떤 방언들, 예를 들면 호낭성의 샹샹 Hsiang-Hsiang 방언에서는 심지어 전설모음과 후설모음으로 이러 한 유형의 두 모음을 구별한다. 그러나 이 모음의 실현은 항상 앞 에 오는 자음에 달려 있으며, 이 방언들에서 이 모음은 〈불확정모 음〉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유형의 방언들이 음절을 만드는 유음 을 갖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것은 명백하다. 278) 『프랑스一일본 학회 논문집 Bulletin de la Maison France-]aponaise 념.!J(19 36). n°1 126 이하에 수록된 논문. 북경의 중국어와 같은 겅우에서 14 G문〉은 단음소적인 단어논 하나의 모음만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위에 언급한 엘름술 레 브 L. Hjelmslev 의 견해 (트온카 B. Trnka, TCLP VI , 62 도 이 의 견에 동조 하는 것 같다)에 분명히 대립되고 있다. 독일어의 s! 프랑스어의 rrr! 러시아어 의 s!c!와는 다르게 중국어의 l4는 감탄사가 아니라 아주 정상적인 수를 나타 내는 명사이다. 어떤 언어에서 하나의 같은 음소가 때로는 음절의 중심으로 나타 나기도 하고, 또 메로는 음절을 만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한 다. 대부분의 경우 이 두 기능은 문맥에 따라 결정된다. 체코어에 서 예를 들면 1과 r은 그들이 자음 뒤에 오고 그뒤에 어떠한모음 도 오지 않을 때 음절을 만든다. 이 밖의 다른 모든 위치에서는 이 둘은 음절을 만들지 않는다. 그러나 〈음전을 만든다 former syllabe> 는 사실이 하나의 변별적인 특성이 되는 언어, 즉 그것이 주위의 음성환경에 의해서 완전히 결정되지 않는 언어들이 있다. 예를 둘 면 세르보-크로아티아어의 문어가 그러한데, 여기에서는 자음과 모음 사이에 있는 r과 i가 일부분의 단어에서는 음절을 만들며, 다 론 단어에서는 음절을 만들지 않는다. 예를들면 groce (3움절) 〈작 은 식도〉-gro~a (2 음절) 〈공포의 전율〉 ; piem(pijem 으로 표기) 〈내가 마신다〉-piena(pjena로 표기) 〈거품〉이다. 모음과 자음 사 이에서도 마찬가지로 같은 사실이 관찰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 서는 모든 것이 모음과 r사이에 형태론적인 한계가 존재하는지 여 부에 달려 있다. zardati 〈녹슬다〉―varnica 〈불똥〉, zaimati 〈신 용부대로 얻다〉-Z검jmiti 〈빌리다〉. 고대 체코어에서 두 자음들 사 이의 r,I은 어떤 단어에서는 음절을 만들며, 다른 단어들에서는 음 절을 만들지 않는다. 죽 시에서 mrtvy 〈죽은〉, plny 〈가득찬〉과 같은 단어들은 두 음절로 다루며, krvi 〈피 에〉, slza 〈눈물〉과 갇 은 단어들은 한 음절로 다룬다. 이러한 유형의 경우들에서 우리 는 특별한 음질화 상관 correlation de syllabisation 이 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경우는 매우 드물며, 한 음소가 음절을 만들거나 음전을 만들지 않는 사항은 대부분이 주위의 음성환경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결정된다. 한 음소가 음절을 만들거나 또는 음절을 만들지 않는 사항이 의 적으로 결정되는 언어에서는 이것으로부터 다양한 특수한 상황이 생겨난다. 독일어문어에서 i는 모음 앞에 나타나지 않으며 반면에 j는 오직 모음 앞에만나타난다. 따라서 여기에서 i와 j는 두 개의 다른 음소가 아니라 같은음소의 두 결합변이음에 지나지 않는다.279) 279) 그러나 이것은 문어로 무대발음에서만 해당된다. 방언에서와 그리고 방언의 색 채를 떤 문어의 발음에서는 i와 j가다몬음소들이다. 예를들면 U가 i로 되고 따라서 ji 연쇄가 허용되는 방언에서는 그러하다. ji[J;ir=jiinger, jidi줍=jiidisch; 또는 복부독일어에서는 j가 마찰음 r의 결합변아음(전선모음 앞에서나 비후설 모음 뒤에서)에 지나지 않는다. 분명히 단모음 i 와 장모음 i가 있어서 이 대립은 변별적이기도 하 지만(Mitte 〈질반〉―Miete 〈집세〉, wirr 〈얽힌〉一wir 〈우리들〉, Riss 〈찢어짐〉-Ries 〈(종이의) 한 연〉 등, 반면에 j는 항상 짧다. 따라서 모음 앞의 i에서는 음량의 대립이 중화되어 있다• 이와 똑 같은 현상이 마찬가지로 음소들이 음절을 만드는 것이 의적으로 결 정되는 다른 언어들에서도 나타난다. 즉 이 음소들은 이돌이 음철 의 중심으로 나타나는 위치에서만 운율적 특성을 갖는다. 더 복잡 한 경우가 불가리아어에 있다. 즉 두 모음 사이에서는 음절을 만 드는 i가 울 수 없지만, 다만 j가 울 수 있다. 또 자음 뒤에서는 j 가 나타나지 않지만 i가 나타나는데, 이 i는 액센트를 받을 수도 있고 액센트를 받지 않을 수도 있다. 예를 들면 zivoto 〈살아 있는 것〉―zivotat 〈생 명〉, nie 〈우리들〉-cernitat 〈검은 것〉, varvi 〈좋 다〉―kravi 〈암소〉이다. 단어 첫머리에서는 모음 앞에 i를 제의하 고 j 만을 허용하는 반면에 자음 앞에서는 j 가 허용되지 않고 i만 이 허용되는데, 이것은 액센트를 받을 수도 있고 액센트를 받지 않 울 수도 있다. 예를 들면 imam 〈내가 가지고 있다〉――im검ne 〈선 행, 가지다〉. 그러나 단어 끝에서 모음 뒤에, 또는 모음과 자음 사 이에는 j나 액센트를 받은 i가 울 수 있지만, 액센트를받지 않은i 는 이 위치에서 제의된다. 예를 들면 moj 〈나의〉_moi 〈나의 (복 수)〉, dvojka 〈쌍〉―dvoica 〈숫자 둘〉. 그러므로 이 음성위치에 서 액센트의 대립은음절화대립으로대치된다. 따라서 불가리아어의 i와 j는 서로 중화될 수 있는 대립관계에 놓여 있는 두 음소로 보 아야 한다.280) 280) 음절의 중심 이 전적으로 단음소적인 가치문 지닌 모음음소가 되는 언어들에서는 모음과 자음의 대립이 다음과같은 방법으로 정의될 수 있다. 모음온 음절의 중 심으로 기능할 수 있는 움소이며, 자옵은 이와 반대로 음철의 중십으로 나타나 지 않는 음소이다. 이 방향으로 더 멀리 나아가려고 시도할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떠한 언어에서도 모음이 음절의 중십으로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없으므로 모 음을 그것의 기본적인 변이음에서나 또는 음절화상판의 유표항으로서나 음절의 중십으로 기능하는 음소로 정의하고 자움은 그것의 기본적인 변이음에서나 또는 음절화 상판의 무표항으로서 음절을 이루지 않는 음소로 정의할 수도 있을것이 다. 이 정의는 야콥슨 R. Jakobson 에 의해서 옹호되었다. 그러 나 이 정의에서 몇 가지를 반박할 수 있다• 우선 기본적 인 변아음들은 항상 객관적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그 다음은 요컨대 변벌적인 운율의 목성이 존재하는 언어에서만 음절 의 중심에 대해서 말할 수 있다. 운율의 목성이 전혀 촌재하지 않는 아르메니 아어 또는 그루지아어와 갈은 언어둘에서는 〈웅전〉이 음운학적인 개념이 아니 라 음성학적인 개념으로 〈모음〉의 개념의 도응을 받아서만 정의될 수 있다. 그 러므로 모음의 정의는 견대로 기본으로 취해질 수 없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모음〉과 〈자음〉의 대 립에 관해서 앞에서 (p.158-159) 내린 정의가 그대로 유지 되 어 야 한다. 불역 자주 : 마르며 네 A. Martinet, BSL, XLII (1942-45), fasc. 2, P. 29. 2) 음절과 모르 음량의 음운학적 해석 지금까지 앞에서 음절의 중심으로 가능한 것을 대략 살펴보니, 음 결의 중심은 단음소적일 수도 있고 또는 다음소적일 수도 있다는 사 실이 나타난다. 언어에 따라서 단음소적인 음절의 중심만을 가지고 있는 언어가 있고, 단음소적인 음절의 중심 이외에 또 다음소적인 음절의 중심을 가지고 있는 언어들도 있다. 그러나 소위 〈장 long> 음절의 중심이 이중인 것으로 보아야 하는지 또는 중복된 것으로 보 아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모든 언어에 적용할 수 있는 하나의 유일한 대답은 없으며 오히 려 문제는 각각의 언어마다 분리하여 검토 되어야 한다. 물론 이에 대하여 몇 가지 유형을 제시할 수 있다.281) 281) 원이 칙주 제연에구 관Di해e 서p는ho n트ol루og베is쯔ch코en이 G「r여u러nd l언ag어en에 d나er타 s난og e〈n음an량n〉t에en 관Qu한an음t운ita학t 적in den verschiedenen SprachenJ in Scritti in onore di Alfredo Trombetti (Milano 1936), 155 이하. 같은 처자의 「음운학적 문제로서의 옹량 Die Quan-titat als phonologisches Problem」(Actes du N' congres international de Linguistes, Copenhague, 1938, pp.111-122); 마찬가지로 야콥슨 R. Jakobson L의 in「g운ui율st적es 」대, 립M 의e la목ng성e s에 of판fe하r여ts atl Jb. erv adnie GBinenscehkeanff e(nPhacriits d1e9r3 7p)r,o s2o5d i이sc하he를n 비교할것. a) 이러한 음질중심의 처음과 끝 사이에 형태론적인 경계가 놓일 수 있는 언어들에서는 장음절의 중심을 분명히 다음소적인 것으로 (죽 중복된 음질중심 또는 이중의 음절중심으로) 보아야 한다. 예를 들면 핀란드어에서 〈부분사 partitif〉는 a 또는 d 어미를 갖는다. talo 〈마당〉-taloa; a,a로 끝나는 단어에서는 이 대신에 끝모음 이 연장된다. kukka 〈꽃〉-kukkaa, leipa 〈빵〉-leipaa. 추론 적인 어미 terminaison d'illatif는 일반적으로 n으로 어간을 끝내는 모음의 연장이 수반된다. talo 〈마당〉―—taloon 〈마당으로 향하여〉, kyl집 〈마을〉 __- kyl器n〈마을을 향하여〉. 라케 어 (동부 코카사스 지 방)에서 mari 〈지봉〉은 복수에서 mariu가 되지만 zunttu 〈산〉은 복수에 서 zuntii 가 된다. 동사 itan 〈……하게 하다〉으로 제 1 부류 와 제 3 부류의 목적 어를 가진 완료형 iutra 를 만들고 qaqan 〈말리 다〉로 qauqra 를 만들지만 utan 〈놓다〉로부터는 iitra 동을 만든다. 이와같은 모든 경우에서 장모음은 비슷한 두 단모음의 결합으로 보 아야 하며, 따라서 이 특징은 같은 언어의 모든 장모음에도 마찬가 지로 적용될 수 있다. b) 장음절의 중심 에 대한 이와 똑같은 평가, 즉 〈두 개의 비슷한 음절 중심의 단음소적 연쇄〉는 장음절의 중심이 체계의 기능상 다음 소적인 이중모음과 똑같은 취급을 받는 언어들에도 마찬가지로 존 재한다. 중부 술로바키아의 일부방언들에서와 술로바키아어의 문어 에서는 장음절의 중심이 장음절의 바로 뒤에서 짧아진다는 〈리듬의 법칙 loi rythmique〉이 있다. 이 단축 현상은 장모음이나 장유음이 있는 음절 뒤에서 뿐만아니라 이중모음ie,uo(문자표기로 6), ia,iu 이 있는 음절 뒤에서도 일어난다. 이 이중모음들은 :::z. 나름대로 장 음절의 중심을 갖는(또는 이중모음을 갖는) 음절 뒤에서 단음소의 단모음으로 대치된다.282) 그러므로 이 경우에 장모음과 다음소적 이 중모음인 ie,uo,ia,iu는 완전히 동일하게 취급된다. 그 결과로 장 음절의 중심은 두 개의 같은 모음을 가진 단음소의결합연쇄가 된다. 282) 반면에 술로바키아어에서 간극이 감소되는 이중모음둘은 아와 다르게 취급된다. 이 이중모음들에서는 첫번째 모음만이 음절의 중십 이 될 수 있으며, 이 첫번째 모음이 장모음일 때에만 리듬법칙의 영향을 받는다. 첫번째 모음이 단모음이며 간극이 감소되는 이중모음은(예윤 들면 ay,au) 〈단모음+자음〉의 연쇄로 보며 따라서 다음 음절의 장모음을 단축시키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야콥슨 R. Jakobson, Z fonologie spisovne sloven공tiny, S/ovenskti miscellanea (Bratislava 1931), 156 이하 참조. c) 장음절의 중심에 대한 이러한 평가는 단어의 경계를 나누는데 (뒷부분 참조) 장모음이 〈하나의 장모음=두개의 단모음〉의 공식에 따라 취급되는 언어들에도 마찬가지로 존재한다. 찰 알려진 예로는 고전시대의 라틴어를 인용할 수 있다. 여기에서 단어의 경계를 나 누는 액센트는 단어의 마지막 음철에 올 수 없고, 그러나 언제나 마 지막 음절 앞의 끝에서 두번째 〈모르 more>,죽 끝에서 두번째 음 절이 길면 그 두번째 음질에 오거나, 끝에서 두번째 음전이 짧으면 세번째 음철에 온다. 이 밖에도 자음으로 끝나는 음절은 장음철로 본다. 그러므로 장모음은 두 개의 단모음이나 또는 〈단모음+자음〉 의 결합과 같다. 이와 비슷한 규칙들이 중부 인도어에도 마찬가지로 있는데, 그렇 지만 단어의 마지막 음절에 제한되어 있지 않다. 즉 언제나 단어의 마지막 음절은 액센트를 받지 않으며, 음절의 중심이 긴 음전 뿐만 아니라 〈단모음+자음〉의 연쇄를 포함하고 있는 음절도 마찬가지로 장음절로 보기 때문에, 액센트는 단어의 끝에서 가장 가까운 장음 절에 놓이게 된다. 통속아랍어에서는 액센트가 마지막 음절이 장모 음+자음으로 끝나거나 단모음+두 개의 자음으로 끝나는 경우에만 마지막 음질에 오는데, 이로부터 장모음은 〈단모음+자음〉 연쇄의 운율적 가치를 갖게 된다. 283) 폴라브어 polabe 에서는 액센트가 단 어의 끝에서 두번째 모르를 포함하고 있는 음절에 온다. 즉 단어의 마지막 음절이 길면 마지막 음전에 액센트가 오고, 마지막 음절이 짧으면 끝에서 두번째 음절에 액센트가 온다. 그 이의에 장음절의 중심 이나 두 음소로 된 이중모음인 ou, au, ai, ai284)를 포함하고 있는 음절만을 장음절로 간주한다. 남부 파이우트어 paYoute(우토一아체크 어족의 쇼숑어군 shoshon)에서는 주성조가 단어의 두번째 모르 위 에 놓이고(이 모i가 마지막 음절에 속하지 않을 때), 부성조는 단 어의 모든 짝수번째 모르에 온다(즉 네번째 모르, 여섯번째 모르 … ••• 동). 그래서 장모음과 이중모음은 두개의 모르로 구성된 음절 의 중심으로 보고 단모음은 하나의 모르로 구성된 음절의 중심으로 본다.285) 뒤바툴라발어 tubatoulabal(우토--;--아체크어족)에서는 주 283) 개드너 H.W.T. Gairdner, 『아랍어 음성학 The Phonetics of Arabic』,The American University of Cairo Oriental Studies, 1925, 71. 284) 트루베 쯔코이 「풀라브어 연구 Polabische Studien」,Sitz1mgsber, Akad. Wien CCXI, 126 이 하. 285) 에드위드 싸피르 Edward Sapir, 「소송어군인 납부 파이우트어 연구 Southern Paiute, a Shoshonean Language」,Proceedings of the American Academy of Arts and Sciences, 65 n°s 1-3, 37 이하. 성조가 단어의 마지막 모르 위에 오고 부성조는 장단적 리듬에 따 라 단어의 끝으로 부터 두번째 네번째……등의 모르 위에 놓인다.286) 286) 찰Un스iv 뵈 o f글 C린a lCifhoarrnleisa FP. uVb[o.e gine lAinm, 「er뒤. 바A풀rch라e발ol어. a문nd법 E Tthiniboalt.,u l3a4b, anl °G2r, anm m이a하r」., 게다가 장음절에서는 첫번째 모르만이 액센르륜 받을 수 있다. 장단격 리등 법칙 에 따라 부성조가 장모음의 두번째 모르위에 놓인다면, 이 부성조는 이 모음의 첫 모르로 옮겨진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뒤따르는 부액센트들-도 모르 하나가 옮겨가게 된다. 마이두어 maidou의 북동방언(페누치아어족 penoutia의 캘리포니 아어군)에서는 주성조가 항상 단어의 두번째 모르 위에 놓이며, 그 이의에 장모음 또는 이중모음을 가진 음절과 단모음을 가진 폐음절 들은 두개의 모르로 보는 반면에 단모음을 가진 개음절은 하나의 모 르로 본다.Z87J 이 모든 경우에서 하나의 장음질의 중심은 두 단음 결의 중심과 같다. 287) 이것은 롤랑 더슨 Roland B. Dixon이 『아메리카 인디안 언어 안내 Handbook of American Indian Languages.!l I , 683 이 하에 발표한 자료로부터 알 수 있다(규칙에서 벗어나는 예의논 드문데 어렵지 않게 선명된다). 마이두어에서 부액센트는 과이우르어에서와 똑칼은 원칙에 따라서 분포되는 것 같다• 즉 더슨 이 한 단어에 두 °비센트륨 표시한 곳에서는 두번째 액센트는 항상 작수의 모르위 에 온다(예 를 들면 Kiilii'nanamaa't 〈저 넉 무렵 에〉, basa' komoscii'mdi 〈막 대기 끝에〉 등). 더슨은 몇 가지 경우에 두번째 성조만을 들었다. (iini'di, aka'nas, atsoia, aa'nkano, samo'estodi 등과 갈은 문자표기문 참조할 것). 마이두어의 복동방언은 지리적으로 파이우르 방언에 인접해 있다. d) 장음절의 중심을 두 항으로 나누는 것은 장음철의 중심에서 두 종류의 액센트를 음운학적으로 구별하는 언어들에서도 또한 분명히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이러한 액센트의 음성학적인 본질은 중요 하지 않다. 더 중요한 것은 오히려 장음절의 중심의 처음과 끝이 운 율적 관점에서 다르게 다루어진다는 사실이며, 따라서 이러한 취급 의 차이는 변별적인 가치를 지닌다는 것이다. 한 종류의 액센트로 처음을, 그리고 또 다른 종류의 액센트로 끝을 음악적으로 강조하 는 것이냐 또는 호기로 강조하는 것이냐의 문제(또는 이와 반대로 강조하지 않는 것이냐의 문제)는 거의 중요하지 않다. 이러한 유형 에는 예를 들어 리두아니아어, 술로베니아어 등이 속하고 있다. 이 러한 종류의 언어들에서는 아주 흔히 똑같은 두 종류의 액센트가 또 한 다음소적 음절의(이중모음, 모음과 명음의 연쇄) 중심에서도 나 타나므로 장음철의 중심은 예를 들면 리투아니아어, 샴어, 일본어 동 에서와 같이 두 음소의 연쇄와 명확히 일치된다. 그러나 확실히 장 음절의 중심과 이음소적 음절의 중심을 동일시하는 것은 언제나 반 드시 일어나지는 않는다. 북부 중국어에서는 단음철과 장음절을 구 별한다. 죽 단음절은 날카롭거나 둔중하고, 장음절은 그 마지막 부 분이 날카롭거나 둔중하다. 그러나 이밖에도 단모음과 이중모음은 장음절에서뿐만 아니라 단음절에서도 같이 취급된다. 북부 중국어 의 장음절을 두 모르로 보고 단음절을 하나의 모르로 본다면, 이 음 운체계에서는 하나의 모르로 볼 수 있는 다음소적인 이중모음도 있 다고 인정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여기에서는 음절의 운율적 구조와 음소적 구조 사이에 어떤 불일치 현상이 존재하고 있다.288) 하나의 모르의 가치를 지니는 음절 안에서 이중모음도 마찬가지로 나타나 는 버마어에 관해서는 상황은 그렇게 분명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288) 중국 복부의 많은 방언들에서 〈짧고 둔중한〉 성조논 하강조로 실현되며, 반면에 〈짧고 날카로운〉 성조는 상승조로 실현된다. 마찬가지로 〈마지막부분이 날카로 운 건〉 성조는 두 꼭대기(죽 하강적 그리고 상승적)가 있으며, 반면에 〈마지막 부분이 둔중한 건〉 성조는 상승조 다음에 하강조가 되어 장음절은 운율적 판접 에서 짧은 두 음절의 군과 동일시되어야 한다. 폴리바노프 E.D. Polivanov i Popov-Tavita, Posobije kitajskoj transkripcii (Moskva 1928) 90 이하, 또 폴리바노프 E. Polivanov, Vvedenije v jazykoznanije di'a vostokovednych vuzov, (Leningrad 1928) 118 이하 참조. 왜냐하면 이 언어에서는 이중모음의 다음소적 특성이 나타날 수 없 기 때문이다. e) 장음절의 중심 에 두 종류의 액센트를 붙이는 방법 이 있는 언 어들에 관해서 지금까지 언급된 것은, 장음절의 중심이 소위 〈성문 폐쇄성 coup de glotte〉(덴마크어 stod)을 가지고 있는 언어들에 관 해서도 마찬가지로 되풀이될 수 있다. 이 성문 폐쇄음이 성문의 완 전한 폐쇄로 이루어진 것인가 또는 성문을 강하게 좁히는 것으로 이 루어진 것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조음으로 장 음절의 중심이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는 것이다.289) 분제의 언어 들에서 장음절의 중심은 두 부류로 나뉜다. 죽 하나는 처음과 끝 사 289) 야콥슨 in TCLP N, 180 이하. 이에 중단이 되고 다른 하나는 이러한 종류의 중단이 되지 않는 두 부류로 나뉘는데, 반면에 이 대립은 단음절의 중심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이 사실은 이 언어들에서 처음과 끝이 분명한 두 순간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다만 장음절의 중심에 대해서만 중요한 것이라고 분명히 나타내 준다. 장음절의 중심에서 〈성문 폐쇄성을 수반함_ 성문 폐쇄성을 수반하지 않음〉의 대립이 있는 언어들에서 같은 대립 이 이중모음과 〈모음+명음〉 연쇄에도 마찬가지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를 통해서 장음철의 중심의 이중성이 분명히 나타난다. 이 유형 에는 예를 들어 덴마크어, 레통어 등이 속하고 있다. 지금까지 언급한 모든 언어들에서 장음절의 중심은 〈중복된 redouble>또는 〈이중의 gemine>음절중심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의 길이, 더 정확하게 말해서 〈단〉음절의 중심의 불연성과 대립해서 이들의 신장성은 이들이 갖는 이중특성의 의부적 표현이다. 죽 다 시 말해서 그들의 처음과 끝이 한 점으로 일치되지 않고 두 개의 구 별되는 순간으로느껴지는 사실이다. 이 이중성의 조건을 요약한 야 콥슨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장이중모음 dipht~ngue longue 이 있는 모든 언어들에는 비록 이 언어들이 위에 열거한 다섯 가지 유형 중의 하나 속에 들어갈 수 없다 하더라도 장음절의 중심에 대한 이러한 평가를 전제해야만 한다고 한다. 이중음소적인 가치를 지닌 단음절 적인 이중모음의 존재는 바로 장음절의 중심이 갖는 이중성격을 확 립할 수 있는 여섯번째의 기준일 것이다. 290) 이 가설은 약간은 의 혹이 가는 것처럼 보인다. 즉 다음소적인 이중모음의 존재만으로는 장단모음도 마찬가지로 두 개의 같은 단모음으로 형성된 단음질적 연쇄로 보아야 한다는 사실을 중명하는 데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290) 『반 지 네켄 논문집 Melanges van Ginneken』32 이하. 이러한 평가는 문제의 언어에서 장단모음이 다음소적인 이중모음과 실제로 완전히 똑같은 방법으로 취급될 때만 객관적으로 증명된 것 으로 볼 수 있다(우리의 b형).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장음절의 중 심이 중복된 것으로 불 수 있는 어떠한 객관적인 이유도 없는 것이 다. 일상 사용하는 체코어에서는(중부 보헤미아어) 장모음이 단어 첫머리에 허용되지 않는 반면에 이중모음 OU는 oufad 〈권위〉, ou(:et 〈계산〉 등과 감이 이 위치에 나타날 수 있다. 이와 반대로 체코어 문 어에서는장모음이 단어 첫머리에(예를들면 ul 〈벌몽〉) 허용되지만, 이중모음은 허용되지 않는다. 체코어의 음운체계에서는 OU를 장모 음으로 보아야 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그러므로 장음절의 중심이 두 개의 성질이 비슷한 단음절의 중심 으로 형성된 단음철적 연쇄로 분석되는 언어들이 있다. 이러한 언 어들에서는 강음절의 중심이 갖는 신장성은 그 이중성의 표현에 지 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이중의 성격 (또는 더 일반적으로 다양성)은 또한 달리 표현될 수도 있다. 많은 아프리카어와 아메리카어에서 여 러 음역들이 변별적인 방법으로 사용된다. 보통 각 음절에는 특정 한 음악적 높이가 있다. 그러나 높이는 음절의 내부에서 변화하기 메문에 음절의 처음은 끝과 높이가 다르다. 따라서 음악적으로 상 승조, 하강조, 하강―상승조 •• …·동의 음절이 존재하며 게다가 이 모든 운율종류들은 변별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유형의 운 율체계를 가지고 있는 일부 언어들에서는 처음과 끝에서 똑같은 음 악적 높이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음절들이 일정하고 〈평평한 plate> 높이를 가진 음절보다 더 길다고 관찰자들은 명백히 말하고 있다 (예를 들면 에픽 어 에서 그러하다). 291)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관 찰자둘이 이러한 사실을 지적하지 않는데, 그들의 침묵이 단순히 그 둘의 태만 때문이라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 그러나 오히려 발전 된 〈성조체계 systeme de tons〉를 갖는 많은 언어에서 음절중심의 운율적 다원성온 그 지속시간에 의해 표현되지 않고 음절중심의 내 부에서 높이의 변화로 표현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유형의 언어에서는 〈다원성 pluralite〉의 서로 다른 두 가지 음성학적 실현 이 나란히 이웃하여 존재하는 일까지도 있을 수 있다. 즉 두 부분 에서 음악적 높이가 같은 중복된 음절중심은 장모음(또는 음절을 이루는 장명음)에 의해서 동일한 성조로 실현되는. 반면에 두 부분 291) 이 다 와드 Ida C. Ward, 『에피 어 의 성 조구조와 음성 학 The phonetic and Tonal Structure of E/ik』(Cambridge 1933), 29 : 상승조 또는 하강조의 성 조로 발 음된 모음은 일정하게 높거나 낮은 성조로 발음된 모음보다 더 길다. 에서 음악적 높이가 다른 중복된 음절중심은 단모음(또는 음절을 이루는 단명음)에 의해서 변화 있는 성조(즉 하강조 또는 상승조)로 실현된다. 292) '292) 이 겅우는 아마도 에웨어 ehwe 의 거I ge 방언에 나타나 있는 것 같다. 〈높낮이 가 일정하지 않은 성조의〉 옵철은 이 언어 에서 항상 짧게 나타나며, 이 러한 움 절이예를들면 'eley.i 〈그가 온다〉 (.e.le,·ey.i로부터 유래)에서처럼 수축현상 에서 생기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이에 반해서 장음절은 항상 높낮이가 일정 한C. 성Wa조r를d 가보 인이다 .방 언이울것 은기 술적한어 도것 웨「스학터생둘만을과 위이한다 와아드프 리D카.W 계es어te의rm a실nn용 음et 성Id학a Practical Phonetics for Students of African Languages」,1~8-166, 과 이 논 문에 인용된 예, 그리고 구 본문을 읽 으면서 받는 인상이다. 장음절 중심을 중복된 음소로 평가하거나 또는 더 일반적으로 여 러 음소가 복합된 것으로 보는 것은 〈음량의 산술적 파악 traite-ment arithmetique de la quantite〉이라고 부를 수 있다. 그리고 이 러한 파악이 필요한 언어들은 〈모르의 수를 세는 언어 langues qui comptent les mores〉로 부를 수 있는데 , 왜 냐하면 이 들 언 어 에 서 가장 작은 운율단위는 항상 음절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음절의 수를 세는 언어 langues qui comptent !es syllabes〉둘 이 이러한 언어들과 대립을 이루고 있다. 이 언어들에서는 운율단 위가 항상 음절과 일치하며 강음절의 중심(만일 이러한 음절중심이 존재한다고 하면)은 별개의 단위로 보며 결대로 더 작은 여러 단위 의 합으로 볼 수 없다. 이러한 유형에는 무엇보다도 단음소적인 음 결중심을 가지고 있는 언어들, 예를 들면 헝가리어, 체코어의 하낙 방언, 체첸느어(이 언어에서 이중모음의 일부는 단음소적이며, 일 부는 〈모음+y 또는 w〉로 보아야 한다. 그리고 이 언어에서는 그 밖에도 모음만이 유일하게 음절중심으로 나타나며, y,w는 i,u와 는 다른 음소들이다)가 속하고 있다. 사실 다음소적 이중도음이 존 재하지만, 이 이중모음이 장음전 중심과 같게 취급되지 않는 언어 둘, 예를 들면 공동체코어, 체코어문어도 또한 이 군에 속한다. 끝 으로 독일어, 영어, 네덜란드어와 같은 언어들도 마찬가지로 음절 의 수를 세는 언어들의 부류에 넣어야 한다(다음을 참조할 것). 장음절중심과 단음절중심의 대립관계는 항상 논리적으로 유무적 이다. 이 관계가 중화될 수 있다는 사실에 의해서 실제로 유무적인 관계로 변화되는 데 따라 모르의 수를 세는 언어들에서는 항상 단음 전중심은 무표항으로 나타나며 장음절중심은 유표항으로 나타난다. 술의 로일바부키 아방언어들()더 에정서확는하 장게음는전 중술심로 바뒤키 아또어는 문이어중와모 음중 부뒤 에술서로 바단.음키.절.아 중심만이 울 수 있다. 핀란드어 에서는 모음 앞에서 단모음 voyelle breve만이 올 수 있다(예를 들면 단수, puu 〈나무〉-분사, 복수 puita) 라틴어에서는 s를 제의한 끝자음 앞에 단모음만이 울 수 있 다. 프라크리트어 prakrit(즉 중세 인도어)에서는 폐음절에서 단 모음만이 올 수 있다· 노비 Novi 의 크로아티 아―챠카브 croate-cakave 방언에서는하강적 긴 액센트가 있는 음절 앞에서 단모음만 이 울 수 있다. 술로베니아어(그리고 이집트의 통속아랍어)에서는 액센트가 없는 음절 에 단모음만이 울 수 있다. 랑바어 lamba(북부 로데지아의 방두어)와 강다어 ganda(동아프리카)에서는 끝 위치에 단모음만이 올 수 있다. 그러므로 이들 언어에서는 음절중심의 중 복현상을 상관의 표지로 볼 수 있다. 음절의 수를 세는 언어들은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위와 비슷한 동일성을 보여주지 않는다. 단어 첫머리에서 단모음만이 울 수 있 는 체코어 (특히 중부 보헤미아의 통용어)에서는 단음절의 중심을 무 표항으로 볼 수 있으며, 또 장음절 중심의 길이(또는 신장성)를 상 관의 표지로 볼 수 있다. 그렇지만 길이가 〈강도의 한 요소 un facteur d'intensite〉라는 사실과 체코어에서는(이러한 유형의 다른 언어들, 죽 헝가리어, 체첸느어 등에서처럼) 어떠한 다론 강도의 요소도 변별적 가치를 지니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오히 려 강도를 상관의 표지로 보고, 이에 반해서 길이(또는 신장성)는 강도의 실현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293) 2'13) 이둘 언어에서 호기의 강화(〈동적인 액센트〉)는 단어의 첫 음절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번별적 가치는 가지지 못하지만 다만 경계획정저인 역할을 한다. 독일어, 네덜란드어, 영어와같은언어들은전혀 다른양상을보여 준다. 여기에서 강도는 호기의(〈동적인) dynamique>자유액센트에 의해 실현된다. 길이의 대립은 단어 끝에서 중화된다. 게다가 액센 트를 받은 끝 개음절 에 서는 장모음 음소 phoneme vocalique long 만 올 수 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단음절의 중심이 아니라 장음절의 중심을 상관의 무표항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여기에서는 한편 으로 완전히 전개가 이루어지는 정상적인 모음과 다른 한편으로 다 음에 오는 자음의 시작으로 그 전개가 중단된, 결단된 모음과의 대 립이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이 경우에 〈음절의 갑작스런 중단 coupe brusque de ~yllabe〉은 상관의 표지가 된다. 이 〈음절경계의 상관 correlation de coupe de syllabe〉에서 길이는 모음이 방해 받지 않는 완전한 전개의 표현에 지나지 않으며 짧음은 다음에 오 는 자음이 모음의 전개에 가하는 중단의 표현이다. 게다가 음절경계의 상관을 가진 언어는 반드시 음전의 수를 세는 언어일 필요는 없다. 이 상관과 운율의 중복상관 사이의 아주 특이 한 결합유형이 위토-아츠데크 Uto-azteque어족에 속하는 언어인 호피 어 hopi(특히 아리조나에서 미숑노비 M!shongnovi 마울의 방 언)에 존재하고 있다• 우리는 벤자민 보르프 Benjamin L. Whorl 의 개인 편지로부터 그 자료를 얻어내었는데, 그에게 아주 깊은 감 사를 드린다. 호피어에는 이중모음도 없고 모음의 다음절적안 연쇄 도 없으며 액센트의 전개에서 변별적인 차이도 없고 장모음을 형태 론적으로 나누는 것도 가능하지 않다. 주강세가 단어의 두번째 모 르에 놓여야 하는(만일 이 모르가 마지막 음절에 속하지 않는다면) 법칙은 오늘날 역사적인 의미밖에 가지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현 재 이 법칙은 더 이상 모든 문법범주에 유효하지 않으며 그리고 액 센트가 없는 음철 가운데서 원래부터 하나의 모르만 가지고 있는 음절과 여러 개의 모르를 가지고 있는 음절을 더 이상 구별하지 않 기 때문이다. 호피어의 현재 상태에서 보면 운율관계는 전혀 다르 게 파악되어야 한다. 이 언어에서 특징적인 것은모음에 (유일한 음 절중심인) 세 단계의 음량 구별이 존재하며 이것은 변별적 가치를 지닌다는 점이다. 예를들면 pas 〈매우〉-pas 〈밭〉-pas 〈조용 한〉 (마찬가지로 teva 〈호두〉――teva 〈무엇을 던지다〉, qaIa 〈칼 날〉一―qaIa 〈쥐〉, sive 〈저수지〉-sive 〈숯〉 등). 음량의 대립이 중화된 곳(죽 소위 〈전부 유기음화한〉 폐쇄음 hp, ht, &k, h].f, hg, he)에 서는 원음소의 대표음으로 나타나는 것은 음량이 짧은 단계도 아니 고, 긴 단계도 아니며 중간단계이다. 따라서 a-a-a와 같은 일련의 대립에서, 이것은 두 단계 대립이 아니며 두 유무대립인데, 여기에 서 무표항은 중간길이를 가진 모음이다. 이것은 두 대립 전부가 다 중화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만이 중화되는 경우를 통하여도 역시 확인된다. a-G 대립은 액센트를 받은(더 정확하게는 부액센트를 받 은) 끝개음절에서 중화되며, 그리고 이 위치에서 a는 용납되지 않 는다. 다른 말로바꾸어 말하면호피어에서는독일어, 폴란드어, 영 어에서와 마찬가지로 자음 앞에서만 단모음이 을 수 있다. 게다가 이것은 호피어에서 단모음은 〈음절의 갑작스런 경계〉의 표현에 지 나지 않으며, a-o,e-e등의 쌍은 호피어에서 음전경계 상관을 형성 한다는 사실을 나타내 주는 것 같다.294> a-a,e-e 등의 대립은 다음 결 단어에서 개음절에만 존재하는데, 이것은 단어 내부에서와(사실 더 드물기는 하지만) 단어 끝에 마찬가지로 나타난다. 295) 이와 반대 로 다음절 단어의 폐음철에서 이 대립은 중화되며, 이밖에도 이 음 절에서 나타나는 대표음은 중간길이를 가진 모음이다. 이러한 제약 은 모르를 세는 언어들(일본어, 중세 인도어 등)에서만 보통으로 알 려져 있다. 이 제약은 음질을 닫는 역할을 하는 자음을 하나의 운 율적 모르와 동일시하고(a=ot), 그리고 한 음질 내에서 초과할 수 없는 모르의 최대수를 확정시키는데 그 근거를두고 있다.296) 바로 294) 이것에다 호피어에서 모음의 실현의 또 다른 특성 하나를 덧붙일 수 있을 것이 다. 이미 앞에서(영어의 모음체계를 다물 때 p.192-195 이하) 음절경계상판을 가진 언어둘은 완전한 전개를 하는 모음음소를 이중모음으로 실현하는 목성을 가졌다는 것을 밝혔다. 이러한 종류와 유사한 접이 호피어에도 역시 촌재하고 있다. 즉 가장 어둡고 가장 닫혀진 모옹은 중간음정과 장음질에서 OU로 실현되 지만, 단음절에서는 U로 실현된다. 295) 이 위치에서 장모음은 드물게 나타나지만, 그래도 존재하고 있다. 보르프 M.B. L. Whorf는 다음과 갈이 기록하고 있다. 즉 <…... 세 종류의 길이는 단어의 꾼 모음에 나타나지 않는다. 만일 이러한 모음이 액센트를 받으면 그 길이는 중간 정도가 된다. 극히 적은 수의 경우에서 그 길이는 길어지기도 한다. (필자가 밀 줄 침). 296) 게다가 호퍼어의 경우 페음절에서 장모음과중간길이의 모음사이의 대립이 중화 되는데논 어떤 제약이 있다. 첫째로 y또는 W로 닫혀진 음절이 개음절로다두·어 진다(죽 음질을 닫는 y 또는 w 앞에서 모음의 세 음량은 서로 구별된다). 둘째 로 〈자음+모옵+자음〉 유형의 단음절로 구성된 단어에서 제 음량은 모두 허용 된다. 사실 호피어에서 음질을 닫는 y와 W는 목별한 음절 (yi,wu?)로 분석되 어야 하며, 단음질로 된 단어(위에 인용한 pas 〈매우〉, pas 〈들〉 pas 〈조용한〉 와 갈이)도 마찬가지로 두 음절로 구성된 것으로 분석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중간길이의 모음과 장모음 사이의 대립이 운율의 중 복대립으로 분석되어야 한다. 이 언어에서 〈장모음〉은 음운학적으 로 두 개의 모르의 가치를 지니며 〈중간 길이의 모음〉은 한 개의 모 르 가치를 지닌다. 따라서 d와 a(또는 i와 i 동) 사이에는 모르의 수에서 차이가 있다. 이에 반해서 호피어의 〈단모음〉과 〈중간 길이 의 모음〉 사이의 대립은 모르의 수에 있지 않고(왜냐하면 이 두 유 형의 모음은 한 개의 모르의 가치를 지니기 때문이다), 음절경계에 (즉 다음에 오는 자음과 접속하는 방법에) 있다. 그러므로 호피어 에는 음절경계 상관과 운율적 중복상관 사이의 특별한 결합이 나타 나 있다.297) 297) 강세 액센트는 호피어에서는 두 음절 안에서 단어의.첫번째 옴절에 놓이며 두음 절보다 더 많은 옹정로 된 단어에서는 두번째 음절에 놓인다. 제일 부액센트는 주액센트 뒤에 바로 오는 음절 위에 놓이거나 또논 그 뒤에 오는 두번째 음절 위 에 놓이며(문법 범주에 따라서), 그리고 다몬 부액센트는 한 음절의 간격을 두 고 계속된다. 강세가 없논 음절에서논(즉 주강세도 없고 부강세도 없는) 옵절 경계상판과 중복상판이 중화되어서 액센트가 없는 모음들은 액센트를 받은 중간 길이의 모음보다 약간 머 길이가 짧다. 음절중심의 세 음량 단계(또는 심지어 그 이상까지)가 변별적 가 치를 지니고 있는 경우가 다른 몇 개의 언어들에서도 마찬가지로 지 적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찰못된 생각이다. 대부분의 경우가 강세 의 변이와 음량 사이의 혼동으로 비롯된 것이다. 그래서 크로아티 아어의 문법학자 스타체비치 효 Starcevic•는 19C초에 자산의 모국 어에는 액센트를 받은 음절이 세 개의 음량 단계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죽 일리리아어의(크로아티아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는 것처럼) 〈짧은 액센트〉 이외에도 〈약간 더 연장된〉 액센트와 〈완전 히 연장된〉 액센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스타체비치가 인용한 예들을 검토해 보면, 그가 세르보―크로아티아어에서 하강 조의 긴 엑센트를 〈약간 더 연장된〉 액센트라 부르고, 상승조의 긴 액센트를 〈완전히 연장된〉 액센트라고 부르는 것을 알게 된다.298) 298) 스테 판 이 브지 치 Stjepan Iv§it in Rad Jugoslov. Akad. CXCIV, 67-68. 그러므로 그는 액센트의 변화(하강조―상승조)를 음량의 대립(짧 은_건)으로 판단했거나 또는 좀더 정확히 말하면 음운학적 관접 에서 볼 때 중요하지 않은 부수적인 현상(즉 상승조의 억양에서 한 음철이 약간 더 긴 길이를 갖는 것)을 중요한 것으로 본 것이 다.299) 이러한 일이 북부 암바니아어(게그어)에 같은 방법으로 나 타나는 것 같이 보인다. 이 언어에서는 보통 액센트를 받은 모음이 제 가지 음량(짧은, 긴, 가장 긴)300)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하며, 그 리고 실제로 긴 모음과 가장 긴 모음 사이에는 음운학적 관점에서 볼 때 중요한 사항으로 보아야 하는 액센트 번화의 대립이 존재하 고 있다.301) 에스토니아어에는 첫음전의 모음에 네 가지 종류의 음 량이 존재하는데, 그래서 많은 실사의 어간음절 (예를 들면 piima 〈우유〉, tuul 〈바람〉 등)이 속격에서 두번째 단계의 음량을 나타 내고, 부분사에서는 세번째 단계의 음량을, 추론사에서는 네번째 단계의 음량을 나타낸다. 그러나 이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음량의 단계와 나란하게 음절중심의 액센트 전개도 역시 변화되는 것 같 다. 음량의 두번째 단계는 분명히 하강조의 액센트롤 나타내고, 세 번째 단계는 평조의 액센트를 보여주며(다음 음절에서 강하고 갑작 스럽게 음악적 높이가 하락되면서), 네번째 단계는 하강―상승조 의 액센트(상승부분에서 강하게)를 보여준다. 이중모음화한 음절어 간이 (예를 들면 poeg 〈아들〉에서처 럼) 문제의 형식에서 음량의 어 떠한 차이도 나타내지 않고, 그러나 다만 그들에 해당되는 액센트 전 개의 차이(하강조, 평조, 하강一상승조)만을 나타내기 때문에302) 299) 야콥슨 R. Jakobson in TCLP N, 168. 300) 따라서 최근에 로만 G.S. Lowman, 「알바니아어 음성학 The Phonetics of Albanian」,Language \fil (1932), 286. 301) 보 하브라넥 Boh. Havr검nek, 「음운지 리학에 관하여 Zur phonologischen Geo-graphie」,Archives Nearlandaises de Phonetique Exper,mentale 맵_K (1933), 29, n. 7. 302) 에스토니아어의 음성학적인 문재는 풀리바노프 E.D. Polivanov가 찰 기술하고 있다. Vvedenije v jazykoznanije di'a vostokovednych vuzov (Leningrad 1928), 197-202. 속격, 부분사, 추론사가 어간의 끝자음이 서로 다른 음량의 단 계로 구벌되는 경우에 관해서는(예를 들면 tykk 〈덩어리〉, 속격 tykke; 장음 k 로 두번째 음량 단계를 가집, 부분사 tykki; 세번째 음량단계를 가집, 추론사 tykki; 네번째 읍량 단계를 가침),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결과를 나타 내논 것은 오직 음량만이 아니며, 한편으로 자음의 강도분포(〈하강조〉 중복자 읍, 〈평조〉 중복자음, 〈상승조〉 중복자음), 다론한편으로 어간음절과끝음절이 갖는 선율적 높이의 관계이다. 액센트 전개에서 이러한 구별은 음운학적으로 중요하며, 이에 반해 서 음량의 구별은음성학적으로부수적인 현상이라고할수 있다.303) 303) 에스토니아어에서는 단모음들(즉 하나의 모르로 이루어진)과 단모음이 아닌 모 음들(죽 두 모르로 이루어진)과의 대립만이 실재로 〈양적인〉 대립(수학적인 의 미로)으로 고려뭘 수 있다. 여러 관찰자들은 라퐁어의 몇몇 방언에서 음절중심이 음량의 두 단 계보다 더 많은 단계를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한다. 사실 라퐁어는 〈모르의 수를 세는 언어〉이며(왜냐하면 장모음은 분명히 이중음소 적인 이중모음과 같은 위치에만 나타나기 때문이다), 하나의 모르 의 가치를 지니는 응접의 중심과 두 모르의 가치를 지니는 음절의 중심 사이의 대립만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이미 지적한 바와 같 이(p.264) 라퐁어에는 자음의 중복상관과 자음의 강도상관이 묶음 으로 결합되어 존재하므로, 중복자음은 비중복자음보다 지속 길이 가 더 길며 중자음은 경자음보다 지속길이가 더 길다(방언에서는 하 강조의 중복자음이 상승조의 중복자음보다 지속길이가 더 길다). 그리고 모음의 음성학적 지속길이가 다음에 오는 자음의 음성학적 지속길이와 역비례 관계에 있기 때문에, 이로부터 라퐁어의 다양한 방언에는 다섯 내지 여덟 단계의 다른 모음 지속길이가 생겨난다. 그 러나 이것은 음성학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 음운학적으로 각 유형의 자음 앞에는 두 종류의 변별적인 음철중심만이 존재한다. 죽 하나의 모르의 가치를 지니는 음전중심과 두 모르의 가치를 지니는 음절중심만이 존재한다• 이밖에도 일부 방언에서는 아 대립이 중복 된 중자음 앞에서 중화된다. 그러므로 음절중심에서 세 단계의 음량이나 혹은 그 이상의 단계 의 음량을 구별한다고 주장하는 모든 경우는 찰못 해석된 것이다. 여기에서 중복상관과 음절경계상관이 독특하게 결합되어 있는 호피 어는 완전히 고립된 경우로 제의된다. 모르의 수를 세고 동시에 음 역으로 변별적 차이를 가지고 있는 일부 언어에서는 그렇지만 한 모 르와 두 모르로 이루어진 음절중심 이의에도 세 모르와 네 모르를 가지고 있는 다른 음절중십들도 있다. 그러므로 모르의 수는 주로 음절 내부에서 선율적 높이의 분포로 나타내진다. 그러나 일부 이 러한 언어들에서는 한 음절이 포함하고 있는 비교적 더 많은 모르 의 수는 그 지속길이가 비교적 더 길어지는 것으로도 역시 나타내 진다. 그래서 이것은 분명히 음운학적으로 관여적이 되지 못하는 부 차적 인 현상으로 보아야 한다. 3) 운율적 차이의 특성 a) 분류 그러므로 운율적 음량 관계의 연구는 가장 작은 운율단위가 어떤 언어에서는 음절 syllabe(더 정확하게는 음절의 중심)이고 다른 언 어에서는 모르 more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따라서 언어는 음 절의 수를 세는 언어와 모르의 수를 세는 언어로 나눌 수 있다. 문 제의 언어 에서 가장 작은 운율의 단위를 운율소 prosodeme 라고 부 르는데, 이것은 다시 말해서 음절의 수를 세는 언어에서는 음절을 말하며, 모르의 수를 세는 언어에서는 모르를 말한다. 운율의 특성은 차이를 나타내는 특성과 결합법의 특성으로 분리 될 수 있다. 차이를 나타내는 특성으로는 운율소가 서로서로 구별 되며, 반면에 결합법의 특성으로는 운율소 자체가 아니라 운율소들 이 다음에 오는 음성학적인 요소와 결합하는 방법만이 다양하게 나 타난다. 운율소의 구별은 음절수를 세는 언어들에서는 강도에 의해서 이 루어지고, 모르의 수를 세는 언어들에서는 음악적인 액센트의 높이 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운율소의 구별이 변별적인 기능(의미를 구 별해 주는)만을 행사하는 언어들에서 각 운율소는 그 자체의 구별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여러 개의 운율소를 포함하고 있는 단어에서 모든 운율소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동일할 수 있거나 또는 동일 하지 않은 운율소들이 서로다른순서로 뒤이어 나타날 수 있다. 다 시 말하면 이러한 유형에 속하는 음절의 수를 세는 언어에서 다음 절로 구성된 단어의 모든 음절은 강도가 강하거나(예를 들면 체코어 rikani 〈주제〉), 또는 모두 강도가 약하거나(예를 들면 체코어 lopata 〈삽〉), 또는 서로 다른 순서로 계속해서 강도가 강하고 약하게 될 수 있다(예를 들면 체코어 kab6.tek 〈웃옷〉, z6.sada 〈원칙〉, znameni 〈기호〉, m6.meni 〈실망〉, por6.dny 〈질서있게〉, bid6.ci 〈불행한 사 람들〉 동). 마찬가지로 이러한 유형에 속하는 모르의 수를 세는 언 어에서도 한 단어 내부에서 다양한 선율적 높이를 가진 모르들이 서 로 다른 순서로 계속해서 나타난다. 예를 들면 이보어에서 ~o-si-si 〈막대 기〉, -n-ke-ta 〈개〉, -i-ji_ji 〈파리 >,n-kata 〈대화〉, -0-10-ma 〈오렌지〉, -an-wen-ta 〈모기〉, -n-ne-ne 〈새〉, -o-to-bo 〈하 마〉, -n-de~de 〈굵은 줄〉, -£-ti-ti 〈중간의〉, -u-do-do 〈거미〉 등 이다. 304) 그러나 운율소의 구별이 변별적 기능(즉 의미를 구별해 주 는 기능)을 행사하지 않는 언어들에서는 각 단어에서 한 운율소만 이 구별의 특성에 의해서 다른 모든 운율소를 지배하는 반면에 갇 은 단어의 다른 운율소들은 모든 대립적인 구별 특성을 나타내도록 운율소들아 분포되어 있다. 예를들면 음절의 수를 세는 러시아어에 서 samovar 〈러시아의 주권자〉와 같은 단어에서는 세번째 음질만 이 강도가 강하고, bumaga 〈종이〉에서는 두번째 음질만이, pataka 〈시럽〉에서는 첫번째 음절만이 강도가 강하며, 반면에 이 단어의 모든 다른 음절들은 강도가 약하다. 모르의 수를 세는 언어, 예를 들면 리투아니아어의 lava ('lo.ova) 〈침대〉에서는 첫 음절의 첫 모 르만이 날카롭고, lostas (.lo·ostas) 〈가족, 인종〉에서는 첫 음철의 두번째 모르만이, losejas (.loo·se.ejas) 〈도박꾼〉에서는 두번째 음 절의 첫 모르만이, lovys (.loovi•is) 〈구유〉에서는 두번째 음절의 두번째 모르만이 날카롭고, 반면에 같은 이 단어들의 모든 다른 모 르는 둔중하다. 이러한 유형의 경우에서 운율소의 구별은 원칙적으 로 음절의 수를 세는 언어들에서는 절정점에 놓인 음절의 길이를 연 장하는 것으로 표현되고, 그리고 모르의 수를 세는 언어들에서는 절 정점에 놓인 모르의 성조를 상승시키는 것으로나타난다• 그러나 이 밖에도 다른 요인들이 여기에 더 작용된다. 무엇보다도 절정점에 놓 인 운율소의 호기의 강화가 그것인데, 이것은 아주 흔히 절정점에 놓인 음철의 성조를 상승시키거나 절정점에 놓인 모르의 길이를 연 304) 이 다 와드 Ida C. Ward, 『이보어 입 문 An Introduction to the Ibo Lan-guage.JI (Cambridge, 193~), 38-41. 장시키는 것과 더불어 평행하게 나타난다. 음운학적인 관점에서 봉 때 여기에서는 절정점에 놓인 운율소의 일반적인 강조만이 중요하 며, 반면에 이 강조가 이루어진 방법은 음성학적인 영역에 속한다. 절정적 강조는 보통 〈성조〉 또는 〈액센트〉라 부르며, 이러한 명칭 을 다른 것으로 대치할 이유는 하나도 없다. 〈엑센트를 받은〉 운율 소와 션센트를 받지 않은〉 운율소 사이의 상관적 대립은 우리가 션 센트의 상관 correlation d' accentuation>이 라고 부를 것 이 다. 그리고 특히 모르의 수를 세는 언어들에서 두 모르로 이루어진 음 절의 중심에서 한 모르가 액센트를 받거나 액센트를 받지 않거나 해 서 만들어지는 상관대립은 〈성조변화의 상관 correlation de var-iation tonique〉이라고 부른다(예를 들면 리두아니아어 등에서 부드 러운 억양과 거친은 억양 사이의 대립이 이 경우에 해당된다). 따라서 운율의 구별대립은 절정적인 것과 비절정적인 것으로 분 류될 수 있다. 절정적인 대립에는 액센트의 상관과 성조변화의 상 관이 일종의 하위 부류로 속하고 있다. 음절의 수를 세는 언어들에 서는 운율적 강도상관이 비절정적인 대립에 속하며, 모르의 수를 세 는 언어들에서는 성조상관 또는 음역상관이 비절정적인 대립에 속 한다. 이 분류는 모두가 운율소에 대한 개념을 기초로 이루어진 것 이다. 음절의 수를 세는 언어들에서는 운율소가 음절의 중심과 혼 동되기 때문에, 운율소의 구별이 엑센트를 주거나 또는 길이룰 연 장시키는 것의 두가지 형태로만 이루어질 수 있다.305) 그러나 모르 의 수를 세는 언어들에서는 액센트의 상관, 성조변화의 상관, 음역 의 상관 이의에 또 하나의 구별대립이 덧붙여지는데, 이것이 즉 운 율적 중복상관이다. 이것은 다시 말해서 한 모르로 이루어진 음절 중심과 두 모르로 이루어진 음절중심 사이의 구별이다. 이 상관은 모르의 수를 세는 언어들이 반드시 갖추고 있는 특성이며, 이 복성 은 다른 구별특성과 합께 결합할 수 있다. 이 특성이 홀로 존재하 는 언어(죽 음역의 상관이나 액센트의 상관 또는 성조 변화의 상관 305) 바로 이러한 이유로 액센트의 상관과음량의 상관이 이 언어둘에서 합제 성립될 수 없다고 여러 번 주장하였다. 그렇지만 그 반대 겅우의 예가 있다. 마르며네 A. Martinet BSL, XLII(1942-45), fasc. 2, p. 33 을 참조할 것 • (불역 자주) 이 없는)에서 이것은 쉽게 운율적 강도상관과 혼동될 수 있다. 이 것은 이밖에도 자음의 이중상관이 자음의 강도상관과 구별되기가 어려운 경우와 같다. b) 강도상관과 운율적 중복상관 이미 앞에서 운율적 중복상관과 강도상관에 대해서는 언급한 바 있다. 장음전 중심은 두 모르의 가치를 지녔으며 따라서 장음절 중 심과 단음절 중심 사이의 대립이 운율적 중복상관을 구성한다는 사 실울 증명해 주는 다섯 가지 특성이 지적되었다. 이 특성이 없는 곳 에서는 장음절중심을 두모르의 가치를 지녔다고 분석할 이유가하 나도 없으며, 그리고 이 경우에는 장음철중심과 단음절중심 사이의 대립이 강도상관으로 분석되어야 한다. 강도상관(비절정적인)은 비 교적 드문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어쨌든 운율적 중복상관은 이보 다 훨씬 더 자주 나타난다(게다가 이와 같은 상황이 자음의 강도상 관과 자음의 중복상관에도 존재한다). 길이만이 운율적 중복(다시 말해서 두 모르의 존재)의 유일하게 가능한 음성학적인 표현이 아 니며, 그리고 어떤 언어에서 한 음절중심에서의 모르의 수는 음절 중심 내부에서 길이로 나타내지 않고 성조의 변화로 나타낸다는 사 실도 또한 이미 언급하였다. c) 음역의 상관 음역의 변별적 대립은 운율적 현상으로 이것은 유럽의 언어들에 는 완전히 생소하지만, 유럽이 아닌 지역의 언어들에서는 상당히 많 이 분포되어 있는 현상이다. 음역의 변별적 대립은 〈음악적인 액센 트 accentuation musicale〉라고 불리우는 것과 혼동되 어서는 안 된 다. 음역의 변별적 대립이 있는 언어들에서는 각 음질, 또는 더 정 확하게는 각 모르(왜냐하면 모든 언어들이 모르의 수를 세는 언어 이기 때문이다)는 그 음소들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특정한 상대적 인 음악적 높이, 다시 말하면 음역에 의해서 특칭지어진다. 소위 〈음악적 액센트〉를 가지고 있는 언어들에서는 각 단어들이 하나의 음악적 정점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반면에, 음역대립이 있는 언어 둘에서 이것은 전혀 필수적이 아니다. 즉 다음절로 된 단어는 모두 가 음악적으로 높은 모르로만 구성되어 있을 수도 있고, 또는 모두 가 음악적으로 낮은 모르로만 구성되어 있을 수도 있으며, 혹은 또 낮은 모르와 높은 모르가 어떤 순서로도 다 구성되어 있을 수도 있 다. 각 모르의 음악적 높이는 의미에만 관계되고 있다. 예를 들면 몽 퀸도어 lonkundo(벨기에령 콩고지방의 언어)에서는 -b3-k3-ng3 〈등〉 ~-b3-k3-ng3 〈모래〉 ~-b3-k3-ng3 사람아름, -lo-ko-lo 〈야자열 매 >~-10-ko-10 〈주술〉 등이 된다. 306) 마찬가지 로 어 떤 언 어 들에 서 는 같은 단어의 다른 문법적 형태가 음소의 변화로 구별될 수 있다. 예 를 들면 독일어의 sieh! 〈보아라〉 ~sah 〈(그가) 보았다〉, verbinden 〈집합하다〉 ~ verbanden 〈(그들이) 집합했다〉 ~ verbunden 〈집합 한~ 〉a, ll프a 랑〈(스그어가)의 갔al다le z: 단〈가순시과오거〉형 〉~, al러la시it 아〈(어그의가 ) 명갔사,다 :v 반in과o 거〈포형도〉 주〉 ~ 속격 vina~ 여격 vinu~위치격 vine, l'ak 〈앉아라〉~l'ok 〈그가 앉았다〉, 명사 • 복수 ko.rovi 〈암소들〉~여격. 단수 karov'i 〈암소에게〉 등). 마찬가지로 변별적 성조의 변화가 있는 언어들에서 문법적 차이란 다만 다양한 모르의 음악적 높이에만 의존하는 일이 흔히 있다. 즉 롱퀸도어에서 -a--ta-o-ma 〈너는 오늘 죽이지 않았다〉 ~ -a-ta-o-ma 〈너는 어제 죽이지 않았다〉이다. 에픽 어에서는 동사의 어간이 항상 두 개의 모르를 가지고 있어서 두 모르가 다 높 거나 또는 둘 다 낮거나, 혹은 끝으로 첫번째 모르는 낮고 두번째 모르는 높거나 하다(예를들면 직설법 불한정 과거 1 인칭 단수 -N-ke-re 〈나는 생각한다〉, -N-do-ri 〈나는 놓는다〉, -N-fe-he 〈나는 달린다〉). 그러나 집속법에서 모든 어간의 첫번째 모르는 높고 두 번째 모르는 낮다(1 인칭 단수 -N-ke-re, -N-do-ri, -N-fe-he) . 이 보어에서308) 한정사와 피한정사와의 관계(예를 들면 실사―형용사, 동사―목적어 등)는 피한정사의 마지막 모르와 한정사의 첫번째 모 르가 다른 모르들보다 더 높다는 사실로 표현된다. 306) 헐스대 어트 G. Hulstaert, 「통퀸도어의 성조연구 Les tons en lonkundo(Congo Beige)」,Anthropos XXIX. 307) 이 다 와드 Ida C. Ward, 『에피 어 의 성 조체 계 와 음성 학 The Phonetic and tonal System of Efik』(Cambridge 1933). 308) 이 다 와드 『이보어 입문 An Introd11ction to the Ibo Language』(Cambridie-1935). 변별적인 성조의 변화를 가지고 있는 언어를 더 자세히 검토해 보면, 이 언어들은 둘 혹은 세 음역을 음운학적으로 구별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몽퀸도어(벨기에령 콩고)와 아쉬마위어309) (북아메리카)에는 두 음역만이 존재한다. 또 예를 들면 에픽어, 이 보어, 랑바어310) 등에는 세 음역이 있다. 309) 울랄 H.J. Uldall, 「아쉬마위어 음성학 기초 A Sketch of Achumawi Phone-tics」,Internal. four. for American Linguistics vlll (1933), 73 이하. 310) 클레망 도크 Clement M. Doke, 「링바어 연구 A Study of Lamba」,Bant Studies. July 1928, ~ 이하. 셋보다 더 많은 음역이 지적되었을 때, 그것을 자세히 고찰해 보 면, 이것은 적어도 음운학적인 관접에서 볼 때 찰못이라는 것이 발 견된다. 그래서 에텔 아긴스키 Ethel G. Aginsky 는 그가 기술한 망드어 mende311)가 네 개 의 음역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 음역들 중에서 가장 낮은 음역(1로 지칭)은 강조하는 힘의 정 도에 따라서 마음대로 낮출 수 있다고 덧붙인다. 그러나 아긴스키 여사31”에 의해서 소개된 자료를 자세히 조사해 보면, 〈첫번째〉(다 시 말해서 가장 낮은) 음역은 동사의 형태에 나타나며 실사인 대 명사와 형용사에 나타나지 않는다. 반면에 이와는 전혀 반대로 〈네 번째〉(다시 말해서 가장 높은) 음역은 실사인 대명사와 형용사에 아주 자주 나타나지만, 절대로 동사의 형태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이러한 수수께끼의 해결은 문법의 제일 끝에 수록된 원문에 의해 서 밝혀진다. 즉 첫번째 음역은 거기에 아홉 번 나타나는데, 그 아 흉 번이 모두 마침표 앞의 문장 끝에서 나타난다. (38) ve3la1. (61) li2la201. (77) ye函(167) nai, 〈거기에〉, 문장 내에서는 (81) na2 〈거 기 에〉 임을 참조할 것. (176) gbe3e2JJQ01. (189) = (224)hii1 (······안에), 문장 중간에서는 (87)hii2 (142)hii2 (175)hii2 (197)h퍄 (203)hiiz (214)hii2 (··…·안에, 내부에)가 됨을 비교할 것. 그러므로 311) 에텔 아긴스키 Ethel G. Aginsky, 「망드어 문법 A Grammar of the Mende Language」,Language Dissertations pub/. by the Linguistic Soc. of A山erica,n° 20, 10. 312) g에u 텔ag e아 D긴i스ss키er ta「t망io드ns어 p u문b법/. bAy tGhera mLmingaru iosft ict hSeo cM. eonfd eA mLiaenrcgau,a gne°」2,0, 1L0a. n· 망드어에는 에웨어, 에픽어, 이보어 등에서처럼 변별적인 세 음역만 이 존재하는데, 그러나 문장의 끝에서 모든 단어의 음악적 높이는 하강하며, 그래서 이 위치에서 모든음역은 한단계 감소하여(그렇지 만 단어 내부에서 상대적인 그들의 높이는 변하지 않는다) 가장 낮 은 음역은 보통 습관화되지 않은 낮은 정도에 도달한다. 동사의 형 태는 낮은 성조에 의해서 이루어지는데, 왜냐하면 일반적인 법칙으 로 이들은 문장의 끝에 나타나기 때문이다.313) 줄루어에 관해서는 남아프리카어의 탁월한 전문가인 클레망 도크 Clement M. Doke314> 가 아홉 개의 음역을 지적한다. 그러나 음절중심의 음악적 높이는 인접한 음절의 음악적 높이에 의해서처럼 자음의 환경에 의해서도 대부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의부의 영향을 제거 하는 것과 각 음성위치에서 변별적인 음역의 수를 결정하기란 매우 어렵다. 도크 자신은 유감스럽게도 그 일을 해놓지 않았으며, 그리 고 그의 연구에 어떠한 어휘목록도 덧붙여 놓지 않았기 때문에 독 자가 이 일을 완수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러나 도크의 자료로부터 줄루어의 변별적인 음역의 수는 아홉이 아니며 거의 틀림없이 셋으 로 줄어들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도크는 단어들에서 다양한 〈성 조유형〉 (핵)을 구별한다• 예를 들면 세 음절로 된 단어들은 여섯개 의 이러한 〈성조유형〉으로 나뉜다. I, JI, ill, VI 유형은 마지막 음절 의 낮은 음역(〈90〉)으로 특징지어지며, 반면에 네번째와 다섯번째 유형에서 마지막 음절은 중간음역을 나타낸다. I유형에서 첫번째 음절은 두번째 음절보다 더 낮지만(경우에 따라서 첫번째 음절은 하 강적이며 두번째 음절은 상승적일 수도 있다), 그러나 둘 모두는세 번째 음절보다 더 높다. II유형에서 두번째 음전은 세번째 음절과 마찬가지로 낮거나, 또는 다만 그 첫머리에서 약간 더 높은 반면에 (죽 음역 8에서 음역 9로 하강적임), 첫번째 음절은 다른 두 음절 보다 훤씬 더 높다• m유형은 두번째 음절에서 갑작스런 하강조의 (때 313) 저자는 바로 이 접을 암시한 것처 럽 보인다. p.105 원문의 분석 에서 (77) ye3e1 단어에 관해서, 처자는 이 어간을 ye1e2로 발음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죽 〈더 낮은 성조의 유형은 여기에서 문장의 끝에 있는 위치 때문에 나타난다〉. 314) g클u레ag망e」 ,도B크a nCtule mSteundt iMes . IDI ,o kjeu,i ll「et줄 무19어26 , 음n성um학e rToh es pPehcoinale. tics of zulu Lan- 로는 상승―하강조의) 성조변화와 비교적 더 높은 첫번째 음전로 특 징지어진다. W유형에서 첫번째 음절은 두번째 음절보다 더 높지만, 그러나 둘 모두가 세번째 음절보다 훨씬 더 높다. N유형에서 첫번 째와 세번째 음절은 거의 같은 중간의 높이를 나타내는 반면에 두번 째 음전은 하강조이다(2-4, 3·-5). V유형에서 첫번째 음절은 세번째 음절보다 더 높고둘모두는두번째 음절보다 더 높다. 이와 비슷한 성조유형들이 두 음절로 된 단어와 네 음절로 된 단어 등에서도 마 찬가지로 지적되어 있다. 도크가 작성해 놓은, 오칙 음절의 음악적 높이 (또는 성조의 변화)에 의해서만 차이를 나타내는 단어쌍둘의 상당하 긴 목록에서 문제의 단어들은 항상 다른 성조유형에 속한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예를 들면 세 음질로 된 단어에서 세 음절이 <5>, 〈3〉과 <9>음역 (I 성조유형)을 나타내 주는 단어는 <2>,<7>,<4>음 역 (V성조유형) 또는 <3>,〈3〉에서 〈8〉까지, <9>음역 (m성조유형)을 가지고 있는 같은 음소로 된 또 다른 단어와 구별될 수 있지만, 그 러나 <4>,<2>,<9>음역을 가진 단어와는 구별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러한 단어는 I 성조유형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말로바 꾸어 말하면, 줄루어에서 변별적 능력은 아홉 개의 음역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성조유형에 속한다. 그러나 성조유형들은 세 단 계의 음악적 높이의 특정한 결합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줄루 어에 대해서도 변별적인 세 단계의 성조체계 또는 세 단계의 음역 체계를 마찬가지로 얻게 된다. 이제 한 예만 더 들어 보자. (이미 여러 번 언급한) 리베리아의 귀보어 gweabo 는 싸피르의 지적에 의하면 변별적인 네 음역을 소유하고 있다.315) 여기에서 이들이 실 제로 변별적인 단위(줄루어의 아홉 개의 음역처럼 음성학적인 변이 음이 아닌)가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은 싸피르가 끌어낸 예들로 분명히 밝혀진다. 그러나 p.35 에서 귀보어는 특별한 공명상관을 가지고 있어서 〈순수한〉 모음이 〈두번째〉 또는 〈보통의〉 음역을 나타내는 반면에 다른 세 음역들은 〈목쉰〉 모음들 혹은7 〈혼탁한〉 모음들에 특칭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두번째(〈보통의〉) 음역과 세번째 (〈중간의〉) 음역 사이의 순수한 음악적인 차이가 매우 중요 315) Language 넨 (1931), 33 이하. 하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보통의〉 음역 이 항상 순수한 발성과 밀 접하게 결합되어 있고 반면에 〈중간의〉 음역이 항상 혼탁한 발성에 결합되어 있기 메문에 〈보통의〉 음역과 〈중간의〉 음역 사이의 대립 을 순수한 발성과 혼탁한 발성 대립의 부차적이며 비변별적인 현상 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귀보어에서는 〈높은〉 음 역과 마찬가지로 〈낮은〉 음역도 항상 혼탁한 발성에 결합되어 있어 서, 후자는 국단의 음역에 대해서 자연스러운 것이 되며 음운학적 인 관점에서 비관여적이다. 그러므로 귀보어는 네 개의 변별적인 성조유형이 아니라 세 개의 변별적인 성조유형, 죽 높은 성조유형, 중간 성조유형, 낮은 성조유형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밖에도 귀보어에는 중간음역의 모음에 혼탁상관이 있어서 순수한 모음들 은 대응되는 혼탁한 모음보다 조금 더 높다. 그러므로 셋 이상의 변별적인 성조음역을 가지고 있는 언어에 대한 확실한 예는 지금까 지 알려져 있지 않다.316) 316) 이것은 세 음역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각 음역이 상승조와 하강조의 〈성 조〉로 구벌되는 나마의 방언안 호당토어의 체계와 (비치 D.M. Beach 『호당토 어 음성학 The Phonetics of the Hottentot Language』,chap. ))(, 124-143) 같은 음역의 체계에 의해서도 모순되지 않는다. 상승조의 날카로운 성조는 날카 로운 음역으로부터 출발하여 이보다 더 날카로운 또 다몬 음역을 향하여 웅칙이 논 것을 전제로 하는 것처럼 보이며, 마찬가지로 하강조의 둔중한 성조는(게다 가 이것은 나마어에서 두 음절로 된 단어에서만 실제로 하강적이고 다른 데서는 〈평평하다〉). 둔중한 음역으로부터 출발하여 이보다 머 둔중한 또 다른 음역으 로 움칙이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 같다. 사실상 각 음역을 하나의 점으로 생각 해서는 안되며, 나마어에서는그 내부에서 두 성조의 '웅칙임이 일어나논 하나의 선으로 보아야 한다. 이러한 웅칙입이 아주 작은 간격만을 포합한다는 사실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즉 날카로운 상승조의 성조와중간의 하강조의 성조는한 성조에 해당되며 둔중한 상승조의 성조와 날카로운 하강조의 성조는 반성조에 해당된다. (비치의 도표를 참조할 것, 갈은책 P.131과 141). 다만 상승조의 성 조만이 세번째의 성조(반성조가 넷에 해당)에 해당되며, 사실상 중간의 음역에 서 난카로운 음역에까지 이르는 움직입을 구성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한 설명은 음역의 대립의 성격 자체에서 찾아져 야만 한다. 절대적인 음악적 높이는 여기에서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바로 예드만 0. Gjerdmann311> 의 지적과 마찬가지로 언어는 절대적인 귀를 가진 인간을 위해서만 317) n예a드tio만n R0e.s eGajrecrhd」m,aBnunl,l e「ti여n 양of연 t구he의 S c비ho판o적l of고 O찰r ieCnrtiatilc Salt udRieems amr,k ps. 4o9n5 이In 하to.-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드만도 마찬가지로 본 것과 같이 상대적인 음악적 높이에 대한 개념도 매우 제한되어 있 어야 한다. 왜냐하면 여자의 목소리로 〈낮은 것〉은 남자의 목소리 로는 〈높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점에도 불구하고 음 역의 대립은 문제의 언어공동체의 모든 구성원들에 존재하며, 그리 고 각 청자는 전에 그 화자가 말하는 것을 전혀 들어보지 못한 경 우라도 그 화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어떤 〈성조〉인가를 즉시 이 해하기 때문이다. 끝으로 예드만은 언어란 다만 높은 목소리로 말 하는 말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속삭이는 말을 위해서도 만들어졌다 고 주장하는데, 당연한 주장이다. 이 모든 사실로부터 스웨덴의 음 성학자는 음역의 대립에서 음악적 높이의 변화와 결합되어 있는 음 성과 모음의 질에서의 변화가 중요하다고 결론짓는데, 이 견해는 나로서도 옳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가설을 인정하면, 둘 또는 세 단계로만 된 음역의 대립이 있다는 음운학적인 원칙에 관한 설명 울 어쩌면 그로부터 끌어낼 수도 있을 것이다. 사실상 많은 수의 음악적 높이에 대한 정확한 구별은 적어도 그것이 발성에 수반되는 질적이며 부수적인 어감의 도움이 아니라면, 속삭이는 말 속에서는 가능하지 않으며 높은 목소리의 말 속에서도 특별히 음악을 아는 사람들에게만 가능할 뿐이다. 이에 반해서 각자는 화자의 목소리 와 모음의 음질로 이 사람이 그의 보통의 (〈중간의〉) 음역으로 말하 는지 혹은 그가 보통의 목소리보다 더 높은 목소리 또는 더 낮은 목소리로 말하는지를 즉시 알아볼 수 있다. 그러므로 최대로 세개의 음역이 생겨날 수 있을 것이다. 때로는 특정한 경우에 음역의 상관이 관계되고 있는지, 또는 성 조변화의 상관이 관계되고 있는지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 낮은 음절이 같은 단어의 높은 두 음절 사이에 놓일 때는(줄루어의 세 음 절로 된 V유형에서처럼, 또는 위에서 예를 든 롱퀸도어의 단어 -a-ta-o-ma와 같이), 음역의 상관이 문제라는 것을 의심할 수 없 다. 왜냐하면 성조변화의 상관은 단어에 액센트를 붙이는 것을 전 제로 하는데, 다시 말해서 각 단어에서 어떤 한 음절이나 또는 어 떤 한 모르가 다른 음절이나 모르를 지배하는 것과 같은 상황을 전 제로 하기 메문이다. 그러나 단어들이 원칙적으로 두 모르 이상을 포함할 수 없는 언어들에서 이러한 판별기준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 는다. 그렇지만 실제에 있어서 이 언어들 자체도 명확하게 결정할 수 있게 하는 어떤 지표를 내포하고 있다. 남부 중국어(예를 들면 광동성 방언)에서는 두 모르로 된 음전중심에서 여섯 개의 〈성조〉, 즉 낮은 평성조, 높은 평성조, 낮은 하강조 성조, 높은 하강조 성 조, 낮은 상승조 성조, 높은 상승조 성조318)가 구별된다. 이 러한 상 황은 세 음역으로 이루어진 체계를 전제로 해서만 선명될 수 있다는 것이 명백하다. 따라서 예를 들면 〈성조〉에 따라서 여섯 가지 의미를 지닌 음절 fan은 다음과 같이 풀이될 수 있을 것이다. 죽 f던n 〈부 분〉, fan 〈참자다〉, fan 〈가루〉, f?n 〈화내다〉, fan ,〈나누다〉, fan 〈태우다〉• 따라서 마찬가지로 이 언어에서 두 〈짧은 성조〉(한 모르 로 이루어전)도 액센트를 받은 것과 액센트를 받지 않은 것으로 분 석할 것이 아니라 높고 낮은 것으로 분서하여야 한다. 반면에 네 〈성조〉(둘은 건, 죽 두 모르로 이루어진, 그리고 둘은 짧은, 죽 한 모르로 이루어진)를 가진 북부 중국어에서는 음역의 전제가 필요하 지 않다. 이 언어에는 〈액센트〉만이 존재하는데, 이것은 두 모르로 된 단어에서는 첫번째 또는 두번째 모르를 강조하며, 그리고 한 모 르로 이루어진 단어에서는 액센트가 있기도 하고 또는 액센트가 없기도 하다. 318) 다니엘 죤츠와 꿩 봉우 Daniel Jones et Kwing Tong Woo, 『광동어 음성학 A Cantonese Phonetic Reader』(Univ. of London Press), 마찬가지로 뮤후 Liou Fou, 『중국어 성조의 실험음성학적 연구 Etudes experimentales sur Jes tons du chinois』,Paris-Peking 1925; 이 밖에도 안글로 Jaime de Angulo in Le Maitre Phonetique, 3' serie, n°60 (1937), 69 참조. d) 엑센트의 상관 변별적인 음성기능을 다루고 있는 이 장에서는 소위 〈자유〉 액센 트만이 당연히 문제가 될 수 있다. 〈자유〉 액센트란 다시 말해서 단 어에서 액센트의 위치가 의부적으로 조건지어지지 않으며 그리고 경 우에 따라서 단어의 의미에 차이를 줄수있는 것(예를들면 러시아 어의 muka 〈고뇌〉, 〈고문〉 __ miika 〈밀가루〉)을 말한다. 액센트 를 붙인다는 것은 한 운율소의 경경격 강초 mise en relief culmi-native로 정의될 수 있다. 이러한 강조는 음성학적으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실현될 수 있다. 죽 호기의 강조, 음악적 높이의 상승, 걷 이의 연장, 또 문제의 자음 또는 모음의 더 분명하고 더 험있는 ~ 응을 통하여 실현될 수 있다. 자유 액센트를 가진 언어들에 음운학 적으로 중요한 것은, 첫째로 이 강조가 각 단어에서 유일한 한 위 치에서만 일어나며 그래서 문제의 운율소(또는 단어의 부분)가 갇 은 단어의 모든 나머지 다른 운율소들을 지배하고, 이 단어의 어떠 한 다른 운율소에 의해서도 지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둘째로 같은 수의 운율소를 지닌 단어들에서 이 강조는 항상 같은 운율소에 오 지 않기 때문에, 오직 액센트의 최고점 위치에 의해서만 서로 구별 되는 단어들의 쌍이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자유 액센트는 많은 언어들에서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음 절수를 세는 언어와 모르의 수를 세는 언어들 사이의 구별은 여기 에서 매우 중요하다. 액센트의 상관이 유일한 운율상관이 되며 음 질 수를 세는 언어들에서 상황은 가장 간단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즉 유럽에서는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현대 그리스어, 불 가리아어, 루마니아어, 우크라이나어, 러시아어가 이러한 유형에 ~ 하는 언어들이다. 이 언어들 중의 일부 언어에서는 액센트를 받은 모음의 길이가 연장되며, 반면에 액센트를 받지 않은 모음은 양적인 면에서뿐만 아니라 조음적인 면에서도 훨씬 더 감소된다. 자유 액 센트 의에도 운율의 결합법 상관, 죽음절경계상관을 소유하고 있고 음절수를 세는 언어들에서 상황은 훨씬 더 복잡하다. 예를 들면 독 일어, 네덜란드어, 영어에서 그러하다. 이들 언어에서는 두 운율상 관이 교차되고 있는데, 이 둘은 모두가 그 음성학적인 실현에서 길 이와 어떤 관계를 나타내 주고 있다. 왜냐하면 액센트를 받은 음절 의 중심은 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절의 중심보다 걷고, 완전한 전게 를 이루는 음절의 중심은 그 전개가 중단되는 또 다른 음절의 중심 보다 길이가 더 길기 때문이다. 여기에 또 문법적으로 조건지어진 부액센트의 존재가 첨가되는데, 이것은 음질경계상관을 가지지 않 고 음절 수를 세는 언어들에서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인 다. 이 부액센트는 특히 운율선을 복잡하게 만든다. 자유 액센트를 가지며 모르의 수를 세는 언어들에서 단어의 정점 은 한 모르로 이루어진 음절에 의해서 형성되거나, 두 모르로 이루 어진 음절의 첫번째 모르에 의해서 형성되거나, 끝으로 두 모르로 이루어진 음전의 마지막 모르에 의해서 형성될 수 있다• 그러므로 〈단〉음절, 죽 한 모르로 이루어진 음절은 액센트를 받은 음절과 액 센트롤 받지 않은 음절로 나뉜다. 또 〈장〉음질, 죽 두 모르로 이루 어진 음절은 액센트를 받은 하강조의 음철, 액센트를 받은 상승조 의 음철과 액센트롤 받지 않은 음절로 나뉜다. 이 경우에는 보통 단음절은 한 유형의 액센트를 나타내는 반면에 장음절은 두 유형 의 액센트를 나타낸다. 두 모르로 이루어진 음절이 지닐 수 있는 두 유형의 액센트 사이의 대립은 성조변화의 대립 또는 성조변화상 관 correlation de variation tonique 이 라고 부를 수 있다. 이 것은 유무대립에 해당된다. 따라서 성조변화의 두 유형 중의 하냐는 〈무 표항〉이며 분명히 불균형적인(하강적 또는 상승적인) 그 실현의 축 면 의에 임의적인 변이형으로 〈평평한 성조〉몰 나타낼 수 있다. 이 두 유형의 변이형들 중에서 어느 것이 무표항인가를 알아보는 문제 는 전적으로 문제의 언어에 달려 있다. 다섯 유형의 음절(한 모르로 이루어전 액센트를 받은 음절, 한 모 르로 이루어진 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절, 두 모르로 이루어진 액센 트를 받지 않은 음절, 두 모르로 이루어진 액센트를 받은 두 유형 의 음절)로 된 언어들 이의에도 또한 네 유형의 음질만을 가지고 있는 언어들도 존재한다. 이들 언어에서는 액센트를 받은 모든 음 철둘이 두 모르로 되 어 있거나(예를 들면 카츄브의 슬로뱅스 slovince 방언에서)319) 또는 액센트를 받지 않은 모든 음전들이 한 모르로 되 어 있다(예를 들면 술로베니아어). 그러므로 두번째 경우에는 한 모 르로 이루어진 낮은 음절, 한 모르로 이루어진 높은 음절, 두 모르로 이루어진 궁정적인 성조변화를가지는음절, 두 모르로 이루어진 부 319) 로렌즈 F. Lorentz, 『슬로뱅 스 방언의 문법 Slovinzische Grammatik』(St. Petersbourg, Acad. des Sciences (903) ; 트루베 쯔코이 N. S. Troubetzkoy in TCLP I . 64. 정적인 성조변화를 가지는 음절로 이루어진 체계가 된다. 첫번째 경우에는 한 모르로 이루어진(항상 액센트를 받지 않는) 음절, 두 부분중에 하나가 강조된(첫번째 또는 두번째) 두 모르로 이루어진 음절, 다른 부분이 강조된 두 모르로 이루어진 음절, 두 부분 중의 어느 것도 강조되지 않은 두 모르로 이루어진 음절로 구성되는 체 계가 된다. 결국 두 모르로 된 한 음절의 두 부분을 강조하지 않는 것은 두 모르로 된 한 음절의 두 부분을 군동하게 강조하는 것과 같 다. 따라서 술로뱅스어320)의 운율소 목록은 위에서 기술한 에스토 니아어321)의 운율소 목록과 원칙적으로 같다(p.290 참조). 그러나 또한 두 모르가 균등하게 강조된 두 모르로 된 한 음절이 두 모르 중의 어느 것도 강조되지 않은 두 모르로 된 한 음철에 변별적으로 대립되는 일도 나타날 수 있다. 그래서 아 두 유형의 음절이 상승 조의 액센트와 하강조의 액센트를 지닌 두 모르로 이루어진 음철과 변별적인 대립관계에 있게 된다. 이러한 방법으로 운율적으로 서로 다른 여섯 가지의 음절 유형을 지닌 체계가 형성된다. 이 둘은 중 국의 일부 방언들에 나타나 있다. 320) 오드라 Odra(카츄브와 인접한 곳) 골짜기에서 사용되는 레키트 lekhite 어군에 속하는 슬라브어. 현재 슬로뱅스어는 실제로 거의 다 사라져 버렸다. (역주) 321) 주로 에스토니아에서 100 만 명 이상의 화자가 사용하는 발트 피누아어. 에스토니 아어는 헝가리어, 핀란드어 다음으로 세번째의 중요한 피노우그리아어족에 속한 다. (역주) 성조변화의 상관은 자유 액센트를 가지고 모르의 수를 세는 모든 언어들에 반드시 나타나지 않는다. 모르의 수를 세고 자유 액센트 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두 모르로 된 장음절의 중심에 한 가지 유형 의 액센트 만이 존재하는 언어들도 있다. 우리에게 알려진 가장 확 실한 예로는 한편으로 덴마크어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위에 언급한 호피어이다. 이 두 언어에 결합법의 운율상관(덴마크어에서는 성문 폐쇄 상관이고 호피어에서는 음절경계 상관)과 함께 자유 액센트가 공존하는 것이 어쩌면 우연한 일이 아닐 것이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절정적 강조는 두 모르로 된 음절의 두 모 르에 다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몇 개의 경우에서(매우 드물기는 하 지만) 절정적 강조는음철경계를고려하지 않고 뒤이어 연속되는 모 르의 군 전체에 걸쳐서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유형의 경우가 일 본의 서부 방언에322) 나타나고 있다. 교토 방언에서 일련의 이러한 유형의 높은 음철(또는 모르)은 단어의 첫머리에만 나타날 수 있는 데, 다시 말해서 그것은 어간만을 포함할 수 있으며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이 어간과 바로 연결되어 있는, 운율의 관점에서 어간에 종속되어 있는 접미사를 포함할 수 있다. 예를 들면 usi 〈암소〉, 명격 usiga(그러나 제한격은 U5imgde) 그렇지만 토사 Tosa 방언에서는 그러한 일련의 높은 모르들이 단어에서 모든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 (예를 들면 gsago. 〈마〉). 폴리바노프 E.D. Polivanov 가 소개한 서 부의 일본어 원문에서(인용한 책 p.135 이하) 그러한 일련의 높 은 모르가 때로는 상당히 길 수 있다는(일곱 모르까지) 결과가 나온 다. 323) 몇 개의 운율단위들로 구성되어 있는 이러한 단어의 정점들은 세계에서 아주 국소수의 언어들에서만 확인되었다. 어쨌든 이 단어 의 장점들은 음절 수를 세는 언어들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322) 폴리바노프 E.D. Polivanov, 지금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절정적 강조가 때로는 연속적인 몇 개의 모르를 포함할 수 있다면, 그것이 이와 반대로 한 부분, 즉 한 모르의 특정한 부분만을 포함할 수도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자유 액센트에서 단 하나의 모르에 나타나는 변별적인 성조변화의 차이가 가능한 것인가? 우리는 이 문제에 부정적으로 대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단 하나의 모르에 나타나는 그러한 성조변화의 대 립이 관찰된 경우에 그 대립은 액센트를 받은 모르와 액센트를 받 지 않은 모르 사이의 대립의 실현으로 밝혀진다. 다음의 두 예는 매우 특징적이다. 위에서 언급한 교토의 서부 일본방언에서는 모르 전체가 똑같이 액센트를 받은 것(폴리바노프는 문제의 모르 왼쪽에 「로 표시한다)과 한 모르에 나타나는 하강조의 액센트(폴리바노 프는 문제의 모음 위에 A로 표시한다), 예를 들면 La「sa一〈마〉 Lasa 〈저녁〉, Lka「me〈꽃병〉―Lkame 〈거북〉, Lkll「3U〈잡동사 니〉-Lku「3u 〈밀가루〉 둥을 구별한다. 그러나 이 방언에서 한 모 르를 똑같이 강조하는 것은 단어의 첫머리에 나타나서 그 강조가 다만 단어의 첫 모르에만 영향을 미치거나 또는 일련의 모든 모르 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는 한 모르를 똑같이 강조하는 것은 단 어의 마지막 모르에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 그 강조는 액센 트를 받은 모르로 시작하는 단어 앞에서 사라질 수 있다. 또 이 강 조는 첫 음철이 액센트를 받은 상당히 긴 단어의 마지막 음절에 임 의적으로 울 수도 있다(폴리바노프, 인용한 책, p.136, n.16, 20 「a 받지 않은 모르로 시작되는 뒤에 오는 또 다른 단위와의 경계를 나 타낸다• 긴슈후 Kin-chow-fou 의 중국방언에서 북부 중국어의 소위 〈더 짧은〉 두 성조는 〈두번째〉가 상승조이고 〈네번째〉가 하강조가 되도록 실현된다. 여기에서는 다만 〈하나의 모르를 강조하는 것〉과 〈하나의 모르를 강조하지 않는 것〉이 관계되고 있다. 이것은 같은 방언에서 두 모르에 놓여지며 일반적으로 처음을 강조하고 끝은 강 조하지 않는 성조 324) 폴리바노프 E.D. Polivanov, 인용한 책, ll8 이하, 마찬가지로 풀리바노프 E.D. Polivanov 와 포포브 타티 바 N. Popov-Tativa 의 Posobije Po kitajskoj tran• skripcii (Moskva 1928), 90 이하 참조. 액센트의 〈자유〉에는 항상 제한이 없는 것이 아니다. 자유액센트 는 음절 수를 세는 언어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르의 수를 세는 언어 에서도 제한을 나타낸다. 귀린어(레게어), 아르친느어 그리고 코카 사스 동부의 음절의 수를 세는 일부 다른 언어들에서 액센트는 단 어의 첫번째 음절에나 또는 두번째 음절에만 놓일 수 있으며, 또한 이러한 제한은 호피어와 같이 모르의 수를 세는 언어에도 나타나고 있다. (음절의 수를 세는 언어에 속하는) 현대 그리스어와 이탈리아 어에서는 액센트가 단어의 마지막 세음절 중의 하나에만 놓일 수 있다. 고대 그리스어(이오니아―아티크어)에서도 마찬가지로 액센 트는 단어의 세 마지막 음절 중의 하나에만 놓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모르의 수를 세는 언어였기 때문에 사실 그 형식이 약간 더 복잡하였다. 야콥슨은 아티크어의 액센트 규칙을 다음과 같이 설 정한다. 즉 액센트를 받은 모르와 단어의 마지막 모르사이의 간격 은 한 음절 의 경 계 를 넘 을 수 없다• 325) 따라서 vuu ((JT&¢al.l0s) 와 v-u(oea(J)Ka)의 결합은 가능하지만 vu-의 결합은(::::z.. 안에 액센트를 받은 모르와 마지막 모르 사이에 한 음절과 한 모르가 있기 때문 에) 불가능하다. 레몽어에서 첫 음전은 항상 액센트를 받지만, ::::z.. 325) 야콥슨 Z zagadnien prozodji starogreckiej in Prace o fiarowane Kaz. Woycickiemu (Wilno 1937), 73-88. 러나 장음질의 중심은 이 위치에서 성조변화의 상관을 보여준다. 바꾸어 말하면, 단어의 첫번째 두 모르 중의 하나만이, 그것도 이 것이 첫 음절에 속하는 경우에만 강조될 수 있다.326) 이미 앞에서 말한 대로, 에스토니아어에서는 짧은 액센트 이외에 세 종류의 긴 액센트(또는 길이의 정도), 죽 하강조의 액센트, 균등한 액센트, 상 승조의 액센트를 구별하는데, 정확하게 말해서 례동어에서와 똑같 은 규칙이 발견된다. 그러나 여기에서 첫 음절이 짧은 몇몇 외래어 에서는 두번째 음절이 액센트를 받아서, 현대 언어의 관접에서 불 때 강조는 첫 음절의 두 모르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단어의 첫번 째 두 모르 중의 하나에도 울 수 있는데, 이때 이 두 모르가 같은 음절에 속하거나 혹은 서로 다른 음절에 속하는 것은 관계가 없다. 단어(더 정확하게 말하면 형태소32”가 한 음절의 내부에서 한 모르 보다 적 지 않고 두 모르보다는 많지 않게 나타나는 소위 단음철 언 어에서는 일반적으로 이 언어에 자유 엑센트가 존재함에 따라서 자 유 액센트의 제한을 갖게 된다. 북부중국어,328) 샴어, 버마어 등이 이러한 유형에 속한다. 326) 마르며 네 A Martinet 의 이 의 를 참조할 것 . BSL XLII (1942-45), fasc. 2, p. 31. (불역자주) 327) 이바노프와 폴리바노프 A Ivanov et E. Polivanov, Grammatika sovremen-nogo kitajakogo jazyka (Moskva 1930). 328) 그러 나 납부중국어 는 이 유형 에 속하지 않는다• 위 에 서 P. 302 에 광동지 방의 발 언에 판하여 말한 것을 참조할 것. 변별적인 자유 액센트의 상관이 존재하고 있는 언어들은 각 단어 에서 특정한 운율소를 강조할 필요가 없다. 거의 모든 언어에 존재 하며, 그들의 문법적인 기능 때문에 또한 〈종속적〉이기도 한 액센 트롤 받지 않은 후집어와 전집어에 해당되는 작은 단어들을 제외 하고도 많은 언어에는 어떤 한 음절도 액센트를 받지 않은 문법적 으로 〈정상적〉이고 독립적인 단어들이 있다. 이러한 단어들은 문 장 내부에서 임의적으로 목별한 액센트를 가질 수 있는데, 이 액 센트는 경계획정적인 가치를 지니면서, 액센트가 없는 것의 결합변 이음으로 분석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예를 들면 고대 그리스어에서 〈날카로운 액센트 accent aigu〉는 어떤 단어군에서, 그리고 문장의 어떤 위치에서는 단어의 마지막 모르에서 실현되었다. 이밖의 다 른 모든 경우에는 〈둔중한 엑센트 accent grave〉로 대치되었는데, 즉 다시 말해서 액센트가 없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교토의 일본 방 언에서도 다음전로 된 단어의 마지막 모르에 균일한 액센트를 붙이 는 것은 액센트가 없는 것의 결합변이형에 지나지 않는다(위 p.307 을 참조할 것). 술로베니아 문어에서는 두 모르로 된 음절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은 단어에서는 한 모르로 된 마지막 음절이 액센트 믈 받는다. 만일 그 마지막 음절이 개음절이면, 액센트는 임의적으 로(마찬가지로 한 모르로 된) 끝에서 두번째 음철로 옮겨질 수 있 다. 그러나 슬로베니아어의 시에서 액센트의 분포에 대한 동계는 액센트를 받은 단음절이 액센트를 받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는 것 울 보여준다.329) 이것은 단어에서 액센트를 받은 단음철의 위치가 자유롭지 못하고 외부적으로 규정되어 있어서, 이 위치로는 같은 길이의 구조를 가지는 두 단어를 구별할 가능성이 없다는 사실의 자연스러운 결과이다. 330) 329) 이자첸코 A.V. Isacenko, 「슬로베 니아어의 5각 단장격 시 Der slovenische ftinf• ftissige Jambus」,Slavia XIV, 45 아하(목히 53) 330) 야콥슨 R. Jakobson in TCLP N, 173 이하. 세르보-크로아티아 문어의 토대가 되고 있는 스토카브 stokave 방언에서 액센트의 관계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풀이될 수 있다. 이 방언에 짧은 액센트가 두 종류 존재한다는 사실이 이미 놀라운 사 항이다. 사실 단음절의 중심이 성조변화의 차이를 나타내는 언어에 서는 어디에서나 두 짧은 액센트 중의 하나는 액센트가 없는 것, 즉 무강세의(결합적 또는 비결합적) 실현으로분석되어야한다는 사 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세르보―크로아티아 문어에서 실제로 자 유로운 액센트는 장음절에서처럼 단음절에서도 음악적으로 상승조 로 나타나서 다음 음절의 시작이 액센트를 받은 음절의 끝과 음악 적 높이가 같게 나타난다. 이렇게 다음 음절이 영향을 받는 것은 세 르보-크로아티아어에서 자유액센트를 음성학적으로 실현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바로 이러한 이유로 액센트의 자유성이 단어 의 마지막 음절에 놓일 수 없다는 사실로 제한되어 있다. 이 점을 제외하고, 다음절로 된 단어에서 〈상승조의〉 자유 액센트는 단음절 이나 장음철에서 어떠한 위치라도 차지할 수 있다. 많은 단어쌍들 이 이 액센트의 위치에 따라서 구별된다. 예를 들면 ma.lino 〈산딸기〉 一malina〈작은 수〉, pjevacica 〈뻐꾸기〉_pjevMica 〈여가수〉 ra.zloziti 〈판단하다, 추론하다〉――rozloziti 〈자르다〉, imanje 〈재 산, 신용〉――imanje 〈소유〉 등 게다가 단어에서 이 액센트의 위치 는 통사적 관계와 완전히 독립적이다. 그러나 소위 짧은 하강조의 액센트와 긴 하강조의 액센트의 경우에는 전혀 사정이 다르다. 하 강조의 액센트는, (단어의 첫 음전에 오지 않는 한) 거의 전적으로 그 음악적 특성으로 특징지어지며 어떠한 호기 강조와도 결합되어 있지 않는 상승조의 액센트와는 대조적으로 특히 호기가 강조되어 있다. 하강조의 음악적인 움직임은 이 액센트를 받은 음절이 길 때 에만 다소 분명히 인지될 수 있다. 반면에 〈짧고 하강적인〉 액센트 는 비교적 낮은 음역에서 음악적으로 평평한 성조의 변화와 함께 아 주 흔히 호기의 강조로서만 실현된다. 〈상승조의〉 액센트롤 뒤따르 는 음절은 상당히 높게 울리는 반면에, 〈하강조의〉 액센트 뒤에 오는 음절은 거의 속삭임 같은 완전히 낮은 목소리로 말해져서, 이것으 로 소리의 강도 즉 하강조 액센트의 호기의 힘을 분명히 강조하게 된다. 그러나 〈하강조의〉 액센트를 〈상승조의〉 액센트와 특히 ,대립 적으로 특징짓는 것은 그 위치가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이다. 세르 보-크로아티아 문어의 〈하강조의〉 액센트는 밀접하게 연결된 한 단어군이나 한 단어의 첫번째 음절에만 울 수 있다. 〈상승조의〉 액 센트가 통사적 관계와는 독립적으로 항상 단어에서 그 위치를 유지 하는 반면에 〈하강조의〉 액센트는 ’이 단어가 앞의 단어와 밀접한 관 계를 맺을 때에는 곧 이 단어의 첫 음절에서 사라진다. 즉 jo.rico 〈3월에 수확하는 소맥〉 __z a ja.ricu 〈3월에 수확하는 소백을 위하 여〉, 그러나 jarica 〈어린 염소〉――zajaricu 〈어린 염소를 위하여〉 predati 〈위 임하다〉-ne predati 〈위 임하지 않다〉, 그러나 predati 〈놀라게 하다〉_-ne predati 〈놀라게 하지 않다〉 등이다. 그러므로 세르보一크로아티아어의 〈하강조〉 액센트는(짧은 액센트나 긴 액센 트나) 경계획정적 기능을 갖는, 액센트 없는 것의 결합변이형에 지 나지 않는다• 죽 하강조 액센트는 단어의 첫 음절에 하강조 액센트 가 놓이는 단어가 앞의 단어와 밀집하게 연결된 하나의 군을 형성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나타내 준다. 그래서 세르보―크로아티아어 의 초기 문법가들은 〈짧은 하강조의〉 액센트를 전혀 기록하지 않았 으며, 〈긴 하강조의〉 액센트에 대해서도 액센트를 받지 않은 긴 것 에 대한 기호와 똑같은 기호를 사용하였다는 사실도 설명 이 된다. 331) 331) 이 주제에 판해서 머 자제한 것을 알기 위해서는 야콥슨의(새로운 지평을 여는) 연구 「단어와 문장음운학에서 액센트와 그 역할 Die Betonung und ihre Rolle in der Wort und Syntagmaphonologie」,TCLP N, 164 아하(목히 176 이하) 률참조할 것. 위에서 언급한 경우들에서 변별적인 액센트가 없는 단어들은 어 떤 한 음절이나 또는 어떤 한 모르에 변별적인 액센트를 가지는 단 어들에 대립된다. 다른 한편으로 어떤 언어들(예를 들면 서부 일본 방언)에서 액센트의 강조는 연속되는 일련의 운율소를 포함할 수 있 어서 강조된 이 일련의 운율소들은 단어 전체를 형성할 수 있다는(예 를 들면 교토 방언에서 \usigal 〈암소〉, 명사, 제 2 격) 사실이 밝혀 졌다. 심지어는 두 유형의 단어들, 죽 하나는 모든 운율소를 강조 하는 단어들이고, 다른 하나는 운율소를 강조하지 않는 단어들만이 존재할 수 있는 언어를 상상해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언어들 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 같다. 우리 의견으로는 폴리바노프 E.D. Polivanov가 기술한 일본의 미 Mie 지방(나가사키현) 방언이 이 범주로 분리되어야 한다고 본다.332) 사실 폴리바노프 자신은 강조 된 언어와 강조되지 않은 단어라고 말하지 않고 끝음절에 강세 액 센트가 있는 단어와 끝음절에 강세 액센트가 없는 단어라고 말한 다. 그는 전자의 표현에서 음악적으로 상승조인 성조변화를 중요 하게 생각하며 후자의 표현에서는 음악적으로 하강조인 성조변화 룰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그의 기술에서 모음(특히 i와 e)은 끝음절에 강세 액센트가 없는 다음철의 단어에서 아주 흔히 무성 음으로 실현되며 마지막 위치 에서는 흔히 탈락되는 반면에 (klta 〈북 쪽〉, kjku, kik상 〈(그가) 듣는다〉, ha$i, ha$ 〈다리〉), 끝음절에 332) 폴리바노프 E.D. Polivanov, Vvednije v jazykoznanije di'a vostokovednych vuzov 70, 이하. 강세 액센트가 있는 단어들에서는 절대로 이 러한 경우가 될 수 없다 는 점을 알게 된다. 게다가 음악적으로 상승조의 움칙임은 언제나 끝음절에 강세 엑센트가 있는 단어의 마지막 모르 전체를 포함하지 않으며, 이 모르는 흔히 하강조의 움직임으로 끝나고, 강조가 되었 울 때(예를 들면 명령형에서 또는 부를 때), 그것은 끝에서 두번째 모르보다 심지어 더 낮다. 그 때문에 미 지방 방언에서 이 두 유형 의 단어들에 음운학적으로 중요한 것은 성조변화의 대립이 아니고 단어 전체의 일반적인 강조와 단어 전체의 일반적인 비강조 사이의 대립이다. 이러한 대립은 여기에서 단음절어에서와 마찬가지로 다 음철어에도 존재한다. 앞에서 지적한 것처럼, 자유 억양을 가지는 일부 언어들에 액센 트 받은 음절이 없는 단어가 나타날 수 있다면, 다른 한편으로 일 부 다른 언어들은 어떤 단어에서 몇 개의 액센트 받은 음철을 나타 정내 기점 도으 로한 다볼. 수이 있경다.우 다당연른히 음 절이들러은한 부음성절조들 또중의는 부하.액나. .센만 트을 단ac어ce의nt secondaire 에 지 나지 않는다. 여 기 에 서는 물론 음운학적 으로 중요 성을 가지는 부액센트만이 문제가 된다. 자유 액센트가 있는 언어 들에서 액센트 없는 음절은 모두가 마찬가지로 약하거나 음악적으 로 둔중하지 않다. 그러나 대부분의 언어에서 액센트가 없는 음절 의 역동적이거나 또는 반음계적인 교체는 특정한 리듬에 따라 완 전히 자동적으로 조정된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절정운율소로부 터 앞이나 뒤로 세어서 짝수 위치에 놓인 운율소는 홍수 위치에 놓 인 운율소보다 약간 더 강조되거나 단어의 첫번째 또는 마지막 음 절이 부액센트를 받게 된다. 모든 이러한 현상들은 어떠한 변별적 가치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부액센트의 위치가 자동적으로조 정되어 있지 않고 〈어원학적으로〉 규정되어 있어서 변별적 가치를 지니는 언어들이 있다. 그래서 예를 들면 독일어에서 복합어들은 주액 센트 이 의 에 각 어 간음절 에 부액 센트를 가지고 있으며 (Eisen-b남hn 〈철도〉, H6chschule 〈대학〉), 그래서 어떤 접두사와 접미사 들도 어간음절로 취급된다(unternehmen 〈시도하다〉, Judentum 〈유 태교〉, B6tsch검ft 〈전언〉 등). 독일어에서는 액센트가 자유로움에 따 라, 죽 주액센트의 위치가 두 단어를 구별할 수 있으므로, 이것은 결코 〈주액센트〉―〈부엑센트〉의 대립만이 아니다(예를 들면 i.iber-setzen 〈다른 쪽으로 건너가다〉一i.ibersetzen 〈번역하다〉). 다론 게 르만어들에도(그 언어들이 자유 액센트를 가지는 한) 이와 비슷한 상황이 나타나는 반면에, 로만어, 술라브어와 발틱해안어들은 자유 액센트를 가졌다 해도 어원학적인 부액센트를 가지고 있지 않다. 이 액센트는 자유 액센트를 가지고 있는 동부 코카사스 언어들에도 마 찬가지로 알려져 있지 않다. 반면에 이 현상은 일부 아메리카 언어 들(예를 들면 호피어, 타오스어333) 동)에는 넓게 분포되어 있다. 게 르만어들은 모든 현대 인도유럽어들 중에서 복합어에 대해 가장 큰 선호도를 나타내는 언어이며, 다른 한편으로 아메리카 언어들은 그 의 〈포합성 polysynthetisme〉으로 찰 알려져 있기 때문에, 어간의 합성을 더 많이 이용하는 것을 변별적인 부액센트의 전제조건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 전체는 음소의 절정적인 기능과 함 께 그 관계 속에서 고찰되어야 한다. 333) 주로 리오 그란데 Rio Grande 강가에 살고 있는 뉴멕시코의 타오스 마을의 푸 에블로 인디 안족의 언어. (역주) 엑센트의 음성학적 실현 문제에 관한 몇 가지 고찰로 끝을 맺기로 하자. 원칙적으로 액센트는 모르의 수를 세는 언어들에서 음악적 높 이의 상승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음절의 수를 세는 언어들 에서는 길이의 연장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액센트를 받은 움절의 음악적 높이는 음철의 수를 세는 많은 언어 들에서 길이의 연장과 호기의 강조에 결하여 나타난다. 사실 음절 의 수를 세는 많은 언어들에서 액센트를 받은 음절과 액센트를 받 지 않은 음철들 사이에 지속길이의 차이가 거의 존재하지 않고 있 다. 이와 반대로 모르의 수를 세는 몇몇 언어들에서 성조변화의 차 이는 액센트를 받은 음절에서 음악적이기보다는 호기에 관계되는 것이며, 그리고 이러한 언어들 중 많은 언어들에서 액센트를 받은 모르나 음절을 더 길게 발음한다. 북부 카츄브어와 리두아니아어에 서 두 모르로 이루어진 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절의 중심은 액센트를 받은(반―길이의) 음절의 중심보다 더 짧게 실현된다. 리두아니아 어의 이중모음화한 음절의 중심은 하강조의(또는 〈분리된 detache> 액센트에서 첫번째 요소가 두번째 요소보다 더 긴 반면에, 상승조의 (또는 〈연결된 li6>)액센트에서는 첫번째 요소가 두번째 요소보다 더 짧다. 에스토니아어에서 성조변화 차이의 실현은 단모음적인 음 절 중심에서 음량의 교체와 결합되어 있다. 이 모든 예들은 운율소 의 절정적 강조가 운율소의 비절정적 구별에 사용되는 대립과 무조 건으로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 대립에 의하면 모 르의 경우에는 구별이 음악적 높이로 이루어지고, 음절의 경우에는 강도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다음과 갇은 단 하나의 규칙아 여기에 제기될 수 있다. 즉 어떤 언어에서 자유 액센트가 운율소의 비절정 적 구별에 곁하여 존재한다면, 액센트의 실현으로 구별에 사용되는 똑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없다. 이 규칙으로 세르보一크로아티아문 어의 운율상의 여러 사실들이 설명된다. 이 언어에서 자유 액센트 는 거의 전적으로 액센트를 받은 음절의 음악적 상승으로 실현된다 는 사실이 위에서 한 설명으로 밝혀지기 때문이다.334)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세르보―크로아티아어는 모르의 수를 세는 언어가 아니 댜 이 언어는 모르의 수를 세는 언어를 알아봅 수 있는 여섯 가지 특—성 v중ra의ta 〈어문느〉 과하 나같이도 성가조지변고화 있차지이 가않 기나 타메나문는이 다것.은 v r아o무to 것〈도목 의증〉 명이 되지 않는데, 왜냐하면 이와 똑같은 차이가 jarico 〈어린 염소〉 一jdrico<3월의 밀〉와 같이 단음질의 중심 에도 마찬가지로 존재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언어는 음절 수를 세는 언어로 분석되 어야 한다. 그리고 세르보-크로아티아어에서 자유 액센트가 거의 전적으로 음악적인 방법으로 실현되기 때문에, 이로부터 이 언어에 서는 자유 액센트에 결하여 운율소의(또는 음절중심의) 비절정적인 구별이 존재한다는 결과가 나온다. 이 구별은 음절 수를 세는 언어 334) 액센트룹 받온 음절은 단순히 머 날카롭지 않고 적어도 대부분의 경우에 음악적 으로 상승조라는 사실온 〈동합어 음운학〉에 근거운 둘 수 있는데, 목히 자유액 센트를 경계획정적 기능을 가진 액센트로부터 가능하면 가장 분명하게 구벌하 려는 경향에 그 원칙을 둘 수 있을 것이다. 경계의정적 기능을 가진 엑센트에 있 어서는 호기의 강도가 분명히 중요하지만, 이 액센트가 음악적인 측면운 가지 고 있는 한 하강적이다. 들에서처럼 강도의 운율상관을 통하여 실현된다. 이밖에는 자유 액 센트와 비절정적 구별 상관이 나란히 함께 존재하는 다른 예가 아 직까지 알려져 있지 않다. 4) 결합법의 운율대립 a) 성문폐쇄의 상관 결합법의 운율대립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죽 성조단절의 상관, 더 정확하게 일컬으면 성문폐쇄의 상관과 음절경계의 상관이다. 두 종류는 모두 이미 위에서(p.282와 287) 다론 문제에 관하여 언급 된 바 있지만, 여기에서는 좀더 자세히 검토되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성문폐쇄 상관과 음성학적으로는 비슷하나 음운 학적으로는 완전히 다른 몇 가지 현상들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모음+완전 성문폐쇄 또는 불완전 성문폐쇄〉의 모든 연쇄를 〈성문 폐쇄를 가지 는 모음 voyell a coup de glotte〉으로 볼 수는 없다. 성문폐쇄가 특별한 음소로 존재하는 언어들에서 그러한 연쇄는 단 순히 음소연쇄의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다시 말해서 이음소적으로 보아야한다. 음성연속체 ac1a는 이러한종류의 언어에서 두 음절의 가치를 지닌다. 아쉬마위어 achumawi와 같은 언어들에도 성문폐 쇄 상관이 존재하지 않는데, 이 언어에서는 두 모르로 이루어진 모 음의 두번째 모르가 첫번째 모르와 똑같은 음역을 나타내지 않을 때는 언제나 일종의 성문폐쇄(〈재조음〉)가 개입된다. 33” 이 경우에 성문폐쇄는 두 모르로 이루어진 음철중심 내부에서 음역변화의 부 수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버마어와 같은 언어들에 서도 진정한 성문폐쇄 상관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언어에서는 짧 은 두 〈성조소〉 toneme (즉 한 모르로 이루어진)는 긴 두 〈성조소〉 와는 대조적으로 성문폐쇄음으로 끝난다. 이 성문폐쇄음은 짧고 높 은 성조에서는 낮은 성조에서보다 더 힘있게 이루어지며 단순히 한 모르가 존재하고 있는 것의 부수적인 신호로분석되어야 한다.336) 335) 울달 H.J. Uldall, 「아쉬 마위 어 음성 학 기 초 A Sketch of Achurnawi Phonetics」, Burmese」,Bull. of the School of Orient. St11d. 남 137 이 하. 이러한 종류의 모든 경우를 제의하고 나서도 순수한 성문폐쇄의 운율상관을 가지고 있는 상당한 수의 언어와 방언이 남게 된다. 이 상관이 두 모르로 이루어진 음질의 중심에만 나타나는 언어가 있고, 또 한 모르로 아루어진 음절과 두 모르로 이루어진 음절의 중심에 마찬가지로 나타나는 언어들이 있다. 그러나 성문폐쇄 상관이 다만 단음철(또는 한 모르로 이루어진)의 중심에만 존재하며 장음철(또 는 두 모르로 이루어진)의 중심에는 존재하지 않는 언어는 하나도 없는 것처럼 보인다. 마찬가지로 성문폐쇄 상관을 가지며 음량의 운 율적 차이폴 가지고 있지 않은 언어도 알려져 있지 않다. 그리고 성문폐쇄 상관과 관련된 음량의 차이가 중복운율 상관으로 분석되 어야 하기 때문에, 이로부터 성문폐쇄 상관이 중복운율 상관을 가진 언어, 다시 말해서 모르의 수를 세는 언어에만 나타난다는 결론이 나온다. 두 모르로 이루어진 음절중심에 있어서 성문폐쇄 상관은 모르의 결합법에서 대립을 의미한다. 성문폐쇄를 가전 음절중심에서 첫번 째 부분은 성대의(완전 또는 불완전) 폐쇄를 통하여 두번째 부분과 구분되며, 따라서 음향적 인상은 두 소리가 연속되는 것 같거나 또 는 같은 소리 내부에서 정상적인 목소리가 갑자기 속삭이는 소리 또는 중얼거리는 소리로 옮겨가는 것 같다. 성문폐쇄가 일어나지 않는 음전중심에서는 첫번째.부분에서 끝 부분으로의·이동이 중간 과정 없이 그리고 어떠한 종류의 멈춤도 느껴지지 않고 점차적으로 이루어진다. 성문폐쇄의 상관은 단음절의 중심에 대해서는 음절중 심이 뒤에 오는 자음과 함께 결합하는 방법에서 일종의 대립을 의 미한다. 한 모르로 이루어진(죽 보통은 단모음) 음절중심은 성대의 완전한 폐쇄(그리고 따라서 목소리의 완전한 휴지)에 의해서 뒤에 오는 자음과 구별되거나 또는 단모음이 중간과정 없이 직접적으로 뒤에 오는 자음에 접속된다.337) 그러므로 성문폐쇄는 두 모르로 이 337) 성문페쇄룹 가지는 이러한 단모음들은 목히 덴마크의 일부 방언에 존재한다. 크 리스틴 륄러 Dr. Christen Mllller (Aarhus)교수의 고향 방언이 이러한 목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는 친절하게도 내 앞에서 명 마디 단어를 발음해 주었다. 나는 단모음과 성대패쇄 취에 오는 휴지의 총 지속길이는 보통 장음의 길이와 거의 일 치하는 인상을 받았다. 성문폐쇄를 가진 두 모르로 이루어진 음철의 중심에서는 크리 스틴 뮐 러 Christen Moller 교수의 발음에 서 목소리 의 어 떠 한 휴지 도 들을 수 없으나, 음절의 중심은·분명히 높은 것과 낮은 것의 두부분으로 나뉜다. 그 래서 두 부분 사이의 경계가 아주 분명히 나타난다. 이들의 전제 지속길이도 마 찬가지로 보통 장음(즉 성문페쇄가 없는)의 지속길이와 거의 유사하다. 로리 케 터넨 Lauri Kettunen은 레몽어에도 마찬가지로 이와 유사한 유형이 있다고 지 적한다(Untersuchungen tiber die livische Sprache, Acta et Commenta-tiones Universitatis Dorpatensis 덴, 3, Tartu 1925, 4 이하. 그리고 목히 첨 부된 키모그램 kymogramrne을 참조할 것). 에크볼럽 R. Ekblom의 레몽어의 성문폐쇄에 판한 연구도 마찬가지로 훌둥하다(『레동어의 액센트 Die lettischen Akzentarten』,Uppsa!a 1933, 록히 23 이 하, 42, 47 이 하 참조). 루어전 음절중심에서는 음절중심 내부에 나타난다. 반면에 한 모르 로 이루어진 음전의 중심에서는 성문폐쇄가 음절중심이 끝난 뒤에 서만 나타난다. 이 두 경우에 성문폐쇄를 동반한 음절의 중심은 균 일한 전개를 가지는, 죽 모음의 중간이냐 끝에서 어떠한 단절도 가 지지 않는 음철중심과 대립을 이루고 있다. 그러므로 한 모르가 다 음의 요소와 결합하는 방법이 항상 문제가 되고 있다. 즉 한 모르 는 두 모르로 이루어진 음절중심의 두번째 모르(즉 장모음이나, 이 중모음이나 또는 〈모음+명음〉의 연쇄)와 함께 결합하거나 또는 음 질중심의 부분을 이루지 않는 뒤따르는 자음과 결합한다. 이 러한 결 합은 갑작스런 성문폐쇄, 즉 날카로운 단절에 의해서 나타나거나 또 는 중간과정 없이 직접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b) 음절경계 상관 음절경계 상관도 역시 운율결합법의 한 대립이라는 사실은 분명 하다. 이것은 사실상 모음의 음절중심이 뒤에 오는 자음과 이루는 소위 〈밀접 한 ferme>결합과 〈이 완된 Iache>결합 사이 의 대 립 에 지나지 않는다. 이밖에도밀접한 결합을 갖는모음은 이완된결합을 갖는 모음보다 더 짧은데, 이것은 부수적인 음성학적 현상이다. 밀 접한 결합에서 자음은 모음이 그 전개의(보통은 상승조, 다음은 하 강조인) 최고점을 아직 초과하지 않은 :::L. 순간에 시작된다• 이에 반 해서 이완된 결합에서는 자음이 시작되기 전에 모음이 그 전체가 전 개된다. 밀접한 결합은 말하자면 모음의 끝을 자르며, 따라서 그렇 게 찰려진 모음은 찰려지지 않은 보통의 모음보다 더 짧을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음절경계 상관은 유무대립에 근거를 두며 그것의 무 표항은 뒤에 오는 자음과 밀접한 결합을 하지 않는 완전한 전개를 하 는 잔려지지 않은 모음이다. 아것으로 또한 이 상관의 중화효과가 설명된다. 이 상관은 끝 위치나 또는 모음 앞에서 중화되며, 그래서 중화위치에서는(음성학적으로 길거나 또는 반 정도 건) 완전한 전 개를 하는 모음 음소만 존재하게 된다. 영어, 네덜란드어, 독일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 스코틀랜드의 게일어, 호피어 등에서 그러하 다. 여기에서 모음의 길이가 음운학적 관점에서 중요하지 않다는 사 실은 원음소가 이완된 결합을 가진 짧은 모음을 동해서 실현되는 경 우들을 보면 알수있다. 예를들면독일어의 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 결에서 le-bendig 〈살아 있는〉, Ho-lunder 〈딱총나무〉, spa-zieren 〈산책하다〉, Ka-pi-tan 〈선장〉 등이다. 성문폐쇄 상관이 모르의 수를 세는 언어들에만 나타나는 반면에, 음질경계 상관은 언어를 모르의 수를 세는 언어와 음철의 수를 세는 언어로 구별하는 것과의 관계가 훨씬 더 분명하지 않다. 음절경계 상관이 주액센트와 부액센트를 받은 음절에서 작용하는 독일어, 네 덜란드어, 영어는 분명히 음질 수를 세는 언어들인데, 왜냐하면 이 언어들은 모르의 수를세는 언어들의 어떠한 전형적인 특성도가지고 있지 않기 메문이다. 반면에 음절경계 상관이 주액센트 또는 부액 센트를 가진 음절에 나타나는 호피어는 모르의 수를 세는 언어이다. 그러나 호피어에서 음절경계 상관은 한 모르로 이루어진(그리고 주 액센트 또는 부액센트를 지닌) 음질중심(또는 모음)에만 존재하며, 반면에 두 모르로 이루어진 음절중심은 이 상관의 밖에 있다. 그래 서 음절경계 상관과 중복운율 상관아 이 언어에서는 〈밀집한 결합을 갖는 한 모르〉, 〈밀접한 결합을 갖지 않는 한 모르〉, 〈(밀접한 결 합을 갖지 않는) 두 모르〉의 세 항으로 된 한 묶음을 형성한다. 액 센트를 받지 않은 음전에서 이 묶음 전체는 중화된다. 음절경계 상관과 중복운율 상관이 묶음 결합을 아루는 것은 노르 웨이어와 스웨덴어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나는 것 같다. 사실 노르 웨이어 문어에 대해서 훌륭한 음운기술을 해놓은 칼 보르그스트룀 Carl H. Borgstrom338)은 〈노르웨이어 문어에서는 음철중심을 모르 338) 칼 보르그스트룀 Carl Borgstrom, 「노르웨 이 어 문어 의 옵운학 Zur Phonologie der norwegischen Schriftsprache」,Norsk Tidskrift for Sprogvidenskap IX (1937) 250 이하. 남동부 노르웨이어의 운울체계에 대한음성학적 기숟중에 서 올라프브로크 Olaf Broch의 「노르웨이어 구어에서의 리듬 Rhythm in the Spoken Norwegian Language」,Philological Society Transactions 1935, 80-112 논문은 그 명확성과 실제로 본보기가 되는 정확성으로 득히 여기에 인용 되어야 한다. 로 나눌 수 없다〉고 주장하지만, 그러나 우리는 이 주장이 의심스 럽다고 생각한다. 노르웨이어에서 성조변화의 변별적 대립이 존재하 는 것(예를 들면 ly'se 〈빛〉 〈상승조의 경우〉 ___ ly-se 〈빛나다〉 〈하 강-상승조의 경우〉)은 이 언어가 모르의 수를 세는 언어일 것이라 는 사실을 말해 주는 것이다. 이 성조변화의 상관은 장모음에만 존 재할 뿐 아니라 단모음에도 존재하는데, 이 점이 위에서 언급한 칼 보르그스트룀의 주장의 중요한 근거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장애는 쉽게 물리칠 수 있다. 칼 보르그스트룀은 노르웨이 어의 액센트를 받은 음절중심은 음절경계 상관에 의해 지배를 받으 며, 노르웨이어에서 〈액센트를 받은 음절은 단모음과 장자음을 포 함하거나, 또는 장모음과 단자음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액센트 를 받은 음절이 객관적으로 항상 길다는사실을 아주 정확하게 인식 하였다 (인용된 책, p, 264 이 하) . 또 다론 한편으로 칼 보르그스트룀 은 〈단〉 (즉 〈찰려진 tranchee>)모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액센트를 받은 음전에서 성조변화는 모음에 미칠 뿐만 아니라 뒤에 오는 자음 에도 미친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즉 〈무성자음〉이 뒤따르는 단모음 에서 성조변화의 일부분은 울림이 없이 다만 나타내지는 것에 지나 지 않는 인상을 받지만, 대립은 분명히 남아 있다. 만일 자음이 예 를 들면 brp'nner 〈농부〉 __ b'.rpnner 〈강낭콩〉에서처럼 유성음이면 성조변화의 일부는 분명히 그 자음에 온다(p. 261)>.그러므로 성조 변화의 중심은 〈완전한 전개를 하는〉 모음이거나, 이중모음이거나 또는 〈찰려진〉 모음과 뒤에 오는자음의 내파와 결합하는 것으로 이 루어진다. 그런데 뒤에 오는 이 자음은 반드시 명음일 필요는 없으 며, 마찰음 또는 파열음이 될 수도 있다(이 점이 바로 노르웨이어 -스웨덴어 유형의 특성이다). 액센트를 받은 음절중심의 세 유형 은 두 모르로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될 수 있으며, 그리고 이들이 두 모르를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이 성조번화의 상관에 의해 분명히 제시된다. 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전에도 이미 언급된 두 모르로 된 세 유형의 음절중심이 먼저 모두 나타나며, 그 밖에도 한 모르로 된 음절중심, 죽 뒤에 오는 자음과 밀접한 결합을 갖지 않는 〈단모음〉 이 온다(인용한 책 265 이하). 그러므로 노르웨이어에는 북부카츄 브(슬로뱅스)어에서와 갇이 네 종류의 가능한 음절(한 모르로 된 액센트롤 받지 않은 음절, 두 모르로 된 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절, 무표적 성조변화를 가지는 두 모르로 된 액센트를 받은 음절, 유표 적 성조변화를 가지는 두 모르로 된 액센트를 받은 음철) 결합이 있 는데, 그렇지만 이 음철결합은 음절경계 상관과 연결되어 있다. 노 르웨이어에서 음절경계 상관은, 음절중심의 끝이 모음의 완전한 전 개의 끝이나 앞에 오는 모음과 밀접하게 연결된 자음의 시작과 일 치하기 때문에, 두 모르로 된 음철중심의 내부에만 존재한다. 음절 경계 상관과 중복운율 상관의 결합은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세 항 으로 된 한 묶음을 이루지만, 그러나 그 구조는 호피어에 나타나는 구조와 같지 않다. 왜냐하면 노르웨이어에는 음절경계 상관이 한 모 르로 된 음접중심에는 존재하지 않고, 두 모르로 된 음질중심에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339) 스웨덴어에서는 운율적 상황이 음운학적으로 노르웨이어에서와 같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음성학적인 실현은 약 간 다르다.340) 339) 마르띠 네 A. Martinet (BSL XLII (1942-45), fasc. 2, p, 31)는 노르웨 이 어 가 모르의 수문 세는 언어라는 사실을 반박한다. (블역자주) 31\0) 스탈링 W. Stalling, 『스웨멘어의 음운체계 Das Phono/ogische System des Schwedischen』(Nijmegen 1935). 이 책의 제목은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 는데, 전혀 음운학적 인 연구는 아니 더 라도 사실 순수하계 읍성학적 인 연구로 실 험기기를 이용한 스웨맨어여양에 판한 아주 훌륭한 연구서이다. 어 떤 언어에 음절경계 상관이 존재하는지 또는 자음의 중복상관 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항상 쉬운 일이 아니다. 단모 음과 장모음 사이의 대립이 중복자음 앞에서뿐만 아니라 비중복자 음 앞에서도 변별력을가지고있는핀란드어, 형가리어, 타물어에서 는 분명히 음절경계 상관은 문제가 될 수 없다. 그러나 이탈리아어 에서는 이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왜냐하면 이탈리아어에서 액센트 를 받은 모음은 모음 앞에서나 또는 모음 사이에 놓인 단순자음 앞 에서 항상 길며, 중복자음 앞에서는 이와 반대로 항상 짧기 때문이 다. 그러나 중복자음과 비중복자음 사이의 대립이 엑센트를 받은모 음 뒤에서뿐만 아니라 액센트를 받지 않은 모음 뒤에서도 존재하기 때문에, 그래서 비중복자음 앞에 놓인 액센트를 받지 않은 모음은 중복자음 앞에서보다 더 길지 않기 때문에, 이탈리아어에서 자음 의 중복현상을 완전히 독립된 현상으로 분석하여야 하며 음절경계 상관의 결과로 보아서는 안 다는 것이 분명하다. 다론 한편으로 이탈리아어에서 액센트를 받은 모음은 중복자음 앞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자음연쇄 (〈자음+r, w, y>연쇄는 제의) 앞에서와 끝 위치 에서 도 짧다. 따라서 이탈리아어에서 모음의 음량차이는 의부적으로 조 건지어져 있으며 비중복자음 앞(〈자음+r,w,y〉 연쇄 앞에서처럼)과 또 다른 음절을 형성하는 모음 앞에 놓인 액센트를 받은 모음의 길 이는 결합변이로 분석될 수 있다. 따라서 이탈리아어에서는 음절경 계 상관이 문제가 될 수 없다. 반면에 음질경계 상관을 가지는 언어들에서 중복자음과 비중복 자음 사이의 대립은 음운학적인 중요성이 없는 부수적인 현상이다. 이들 언어에서는 사실 중복자음이라는 말이 문제가 될 수 없으며 다만 밀집하게 연결된 자음이 문제가 될 뿐이다• 이 밀접하게 연결 된 자음의 비교적 더 긴 길이는 앞에 오는 모음에 밀접하게 연결된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5) 문장을 구별하는 운율대립 자음과 모음의 변별적 특성이 단어를 구별하는 데 이용되는 반면 에 운율적 특성은 단어의 의미를 구별하는 데뿐만 아니라 단어군 전체의 의미와 문장의 의미를 구별하는 데 이용된다. 성조변화 대립 (또는 문장의 억양), 음역의 변화, 문장의 액센트와 휴지가 이러한 목적에 이용된다. 오늘날의 연구상황으로는 〈문장음운학 phonologie de la phrase> 을 단어의 음운학과 똑같이 상세하고 명확하게 다루는 것은 아칙 불 가능하다. 이에 대한 자료가 아칙까지 수가 너무 적고, .또 대부분 이 거의 확실하지 않다. 지금까지의 〈문장음성학 phonetique de la phrase〉에 관한 기술에서는 소리의 표상적 기능, 청자지향적 기능 과 표현적 기능이 일반적으로 전혀 분리되어 있지 않다. 구별이 이 루어진 곳에서 조차도 그것이 일관성 있는 방법으로 적용된 원칙에 따라 이루어지지 않았다. 게다가 문장음성학의 기술은 대부분이 독 정한 실용적인 목적을 추구하여서, 대개 배우들, 낭독자들, 연설가 들을 위해 이루어졌는데, 그들에게는 표상적 기능과 청자지향적 기 능의 정확한 구별이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이다. 이 모든 불리한 상 황들 때문에 운율의 대립이 문장의 표상적 음운학에서 차지하는 역 할에 관한 연구가 어려워진다•341) 그러므로 우리는 이 주제에 관해 서 몇 가지 제한된 언급으로 만족해야 할 것이다. 먼저 문장을 구별하는 데 이용되는 운율대립이 문제의 언어에서 동 시에 단어를구별하는데 이용되는가그렇지 않은가를 원칙적으로 구 별해야 한다. 문장을구별하는대립이 단어를구별하는데 어떠한 기 능도 행사하지 않는 곳에서 그 이용은 어떠한 특정한 제한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문장을 구별하는 대립이 마찬가지로 단어를 구별하 는 곳에서는 이 두 기능이 교차되고또 한쪽 기능이 다론 한 쪽 기 능에 종속되는 것으로 인하여, 때로는 아주 복참한 상황이 생긴다. a) 문장의 억양 대부분의 유럽언어들은 단어를 구별하는 성조 변화의 대립을 가 지고 있지 않으므로, 이들 언어에서 〈억양 intonation〉은 전적으로 문장을 구별하는 방법이 된다.342) 이러한목적으로 대개는 상승조의 억〈계양 속과적 하d강e 조co의nt in억ui양te이> 기사 능용, 되죽는 데다,시 그말래해서 서 상그승 조문의장이 억 아양직은 대끝개까 341) 카르제우스키 S. Karcevskij, 「문장음운학에 관하여 Sur la phonologie de la 342) p단h어ra륜se」구,벌T하CL는P성 N조, 변1화88상-2관28은. 유럽에서는노르웨이어, 스웨덴어, 리무아니아 어, 레몽어, 복부카츄브어(슬로뱅스어), 술로베니아어, 세르보-크로아티아어. 복부 알바니아어(게그어)에만 존재하며, 이 밖에는 독일어와 네덜란드어의 일부 t방h언eo에ri e 존d재es한 a다f.fin i야te콥's 슨ph oRn.o lJoagkioqbuseosn」, (A「c음te운r 유d사u 성N의' C이on론g에re s 관In하te여rn aStuior nlaal de Ling11istes, Copenhague 1938 과 아래 부목윤 참조할 것 ). 지 발음되지 않았다는 의미이며, 반면에 하강조의 억양은 〈결론적 conclusive>기능이다. 보통 이 두 억 양은 휴지 앞의 마지막 단어 에 서만 실현되는데, 왜냐하면 그 문장이 끝났는지 끝나지 않았는지를 나타내는 것이 이 위치에서 중요하기 때문이다. 성조변화 대립으로 단어를 구별하는 언어들에서 그 대립은 문장 의 억양에 종속되기 위하여 휴지 앞에서 변화되어야 한다. 따라서 예를 들면 단어를 구별하는 성조변화 대립이 액센트를 받은 음절뿐 만 아니라 액센트를 받은 음절 바로 뒤의 음절의 성조 전체로 특징 지어지는 스웨덴어에서는 이 성조가 문장의 억양 특성에 따라서 서 로 다르게 실현된다. 그리고 사실상 주액센트를 받은 음절은(만일 그것 이 마지 막 음절 이 아니 라면) 〈둔중한 단어 mots graves>에 서 하강조의 성조변화를 보이며 〈날카로운 단어 mots aigus〉에서는 평평한(또는 약하게 상승조인) 성조변화를 나타낸다. 그러나 〈둔중 한 단어〉에서 액센트를 받은 바로 뒤의 음절은 〈계속적〉 억 양에서 상승조의 성조변화를 가지며, 〈결론적〉 억양에서 상승―하강조의 성조변화를 갖는다. 반면에 〈날카로운 단어〉에서 액센트를 받은 바 로 뒤의 음절은 〈계속적〉 억양에서 가벼운 하강조의 성조 움직임을 보이며 〈결론적〉 억양에서는 빠르고 심하게 하강적인 성조 움직임 을 보인다.343) 두 모르로 된 액센트를 받은 음절의 중심에서 음운학 적으로 두 유형의 성조변화를 구별하는 카스두아 Castoua (Kastav) 의 크로아티 아一챠카브 croate-cakav 방언 에 서 하강조의 액 센트는 문장의 억양과는 관계없이 마지막 음절에서 항상 하강적이다. 문장 의 가운데에서(즉 휴지 앞이 아닌 위치에서) 이 액센트는 음악적으 로 평평한 건 액센트처럼 실현되며, 휴지 앞의 〈결론적〉 억양에서 A이n t액e 센Du트k는ie 의하 강기조술의에 액의센하트면로 이바 뀐위다치•에 그서러 두나 〈시긴〉인 액 안센트트 가뒤 키혼에동 되고 있는지, 또는 그럼 에도 불구하고 서로 구별되고 있는지 판단 할 수 없다. 한 모르로 이루어진 끝 음전에 놓인 〈짧은〉 액센트는 그 성조변화가 단어의 구별에 별 중요성을 갖지 않는 액센트인데, 343) 위에서 이미 언급한 스탈링 Stalling의 논문 『스웨멘어의 음운체계 Das phono• /ogische System des Schwedischen』(Nijmegen 1934)을 참조할 것 . 이 액센트는 〈계속적〉 억양에서는 상승조이고 〈결론적〉 억양에서는 하강조이다.344) 단어를 구별하는 성조변화 상관을 가지고 있는 다 른 유럽어의 문장억양에 관해서는 유감스럽게도 만족할 만한 자료 가 하나도 없으며 체계적인 기술은 더 되어 있지 않다. 유럽어가 아 닌 단어들, 그 중에서도 특히 단어를 구별하는 음역상관을 가지고 있는 언어들의 문장의 억양은 아직까지 거의 연구되어 있지 않다. 344) 안트 위키 에 Ante Dukie, Marija devica, cakavska pjesma (Zagreb 1935) A(아여1 9낸기3B 에5e많)l ,i 은e그,1 5 는1예 0 가이 시하 r.e풍인c 의부en이 히i c 방n논o수언문m목의 에되 a는k어운c e안율n있르t체다u 계.뷔u 문 키k 에as간 tAa략vn히stke oDm기u k술gio하ev의여o r u여놓,러았 다J시.uz 작. 또풍_F 에i델l 서리X I치찾V 단어의 성조를 문장의 성조에 맞추어 넣음으로 해서 어떠한 복잡성 이 생겨나는가는 위에서 이미 언급한 망드어 mende를 예로 보았다 (p.297 참조). 이 언어에서는 문장 끝에 위치한 단어의 모든 모르의 성조음역은 한 단계 낮아지는데, 이것은 분명히 하강조인 〈결론적〉 문장 억양의 독특한 유형과 관계가 있는 것이다. 〈계속적〉 억양과 〈결론적〉 억양 이외에도 〈열거적 enumerative> 억양이 존재하는 일이 흔히 있는데, 이것은 다른 두 억양과 다르며 변별적 가치를 갖는다. 〈열거적〉 억양과 〈계속적〉 억양 사이의 대립 은 소위 명사적 문장이 예를 들면 한편으로 l'ud'i, zver'i, pt'ici···… 〈인간, 동물, 새들……〉과 다른 한편으로 I'ud'i-zver'i 〈인간은 동 물이다〉와 같이 완전히 정상적인 통사형태를 가지고 있는 러시아어 와 같은 언어들에서 분명히 확인될 수 있다. 유럽언어들에 특별한 문장억양이 있다고 가정하는 모든 다른 경 우에는 표상적 기능과 청자지향적 기능 또는 표현적 기능 사이를 혼 동하는 경우이다. 왜냐하면 이돌 언어에서 소위 문장을 구별하는 억 양이 만들어 내는 차이는 추상적인 의미에 근거를 두지 않고, 문장 또는 단어군의 감정적인 의미에 근거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이국적 exotique>언어에서 상황은 물론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들 언어에서 문장의 억양에 근거를 둔자료는 가장 고도의 신중성을 가지고 이용되어야 하는데, 왜냐하면 이 자료를 정리한 관 찰자는 일반적으로 뵐러 Buhler의 세 기능을 구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표상적 기능 분야에서조차 단어를 구별하는 성조변화 대립 과 문장을 구별하는 성조변화 대립을 혼동하고 있기 메문이다. 그 렇지만 단어를 구별하는 음역상관을 가지고. 있는 언어들은 독일어가 이러한 목적으로 어간의 모음전환(변모음 Umlaut을 동하여 생겨 났거나 또는 옛날부터 내려오는)을 사용하는 것과 거의 마찬가지로 문법유형의 형성을 위해서 음역의 차이 (따라서 또한 성조변화 차이) 를 이용한다는 사실을 강조해야한다. 그래서 독일어의 gib 〈주어라 (명령형)〉~gab 〈(그가) 주었다〉, geben 〈주다〉~gab,en 〈(그들은) 주었다〉, Bruder 〈형제〉~Bruder 〈형제들〉와 같은 경우에는 모음의 대립이 문장을 구별하는 것으로 볼 수 없으며, 단어를 구별하는 것 으로 보아야 한다면 마찬가지 로 팡트어 fante (asanti) 의 -3-hwe 〈그 가 보다〉~「-3-hu3-e 〈그가 보았다〉와 같은 경우에서도 단어를 구별 하는 성조변화의 대립이라고 말해야 하며, 유감스럽게도 대학생을 위한 어느 훌륭한 개론서에 나타난 것처럼 〈통사적 성조 syntactic tones〉라고 말해서는 안 될 것이다. 345) 345) 웨스터만과 이다 와드 D. Westermann et Ida C. Ward, 『학생들을 위한 아프 리카 재어의 실용음성학 Practical Phonetics for Students of African Lan-guages』(London 1933), 178. b) 문장을 구별하는 음역 의 차이 문장의 억양과 문장을 구별하는 음역대립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단어를 구별하는 음역대립은 세계의 대부분의 언어에 나타나지 않 으므로, 문장을 구별하기 위해서 음역의 대립을 사용하는 것은 어 떠한 지장도 초래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가능성은 대 부분의 언어에서 거의 사용되고 있지 않으며, 심지어는 전혀 사용 되고 있지 않다. 많은 언어들은 판단에 관해서 묻는 문장에서(단어 에 관해서 묻거나 또는 보어를 요구하는 문장과는 다르게) 음악적 으로 상승조의 액센트를 나타낸다. 이 상승조의 액센트는 일반적으 로 다만 좀더 높은 음역에 의해서 〈계속적〉 억양과 구별되는데, :::z. 래서 상승조의 성조 움직임은 보통 문제의 문장요소에서 먼저 나타 난다.3,6) 또한음역의 높이는끝나지 않은 평서문으로부터 의문문을 ~46) 여러 언어들에 나타나는 의문문 어조에 관해서는 크래쉬머 P. Kretschmer의 〈의 S문c문ri과tti 의in 문-o억n o양re의 d i 기A 초lf reDdoe r TUrormspberutntig ( Mdeilsa nFor a1g93et6o) n2s9 u이nd하 를Fr a참ge조s할atz e것~.D • 구별하는 데 사용된다. 예를 들면 독일 어 의 er soll kommen? 〈그가 와야 하나요 ? 〉와 er soll kommen•·····und sich selbst iiberzeugen 〈그가와서……스스로확신해야한다〉, 또는 러시아어에서 onl'ub'it igrat' f-karty? 〈그는 기꺼이 카드놀이를 하는가?〉와 on l'ub'H igrat' f-karty……no tol' ka n' i-na-den' gi 〈그는 기 꺼 이 카드놀이 를 하지만……그러나 돈 때문에 하지 않는다〉 둥이다. 보통 정도보다 아래로 음역이 낮아지는 것은 일반적으로 삽입문 이냐 또 문장의 맥락 밖에 위치하는 삽입어들에도 나타난다. 예를 들면 347) 알려진 바와같이, 이미 리그 메다어 Rg·Veda에서는 삽입호격이 둔중한 액센트 로 표시되었다. 그러므로 문장을 구별하는 음역의 변화는 유럽언어들에서 절대로 완전히 독립적인 것으로 보이지 않으며 항상 특정한 문장의 억양과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독립적인 음역의 변화는 유럽의 언 어에서 청자지향적 기능이나 표현적 기능과 함께만 나타나며, 문장 울 구별하는 데 음역의 변화가 비교적 드물게 사용되는 이유가 바로 이 점으로 설명될 수 있다. c) 문장의 액센트 액센트를 받은 한 음절의 호기 강화는 많은 언어들에서 문장을구 변하는데도 마찬가지로 사용된다. 내용으로 보아 강조되어야 할 단 어가 이 호기 강화를 받게 된다. 강세 액센트의 위치가 단어를 구 별하는 데 어떠한 기능도 하지 않는 언어들에서는 문제가 비교적 간 단하다. 예를 들면 체코어 에서 tvoje sestra prinesla knihu 〈너의 언니가 책 한 권을 가져왔다〉라는 문장에서 네 단어 모두가 각각 첫 번째 옴철에서 강세 액센트로 강조될 수 있는데, 그래서 문장의 의 미가 네 가지 서로 다른 뉘앙스(〈나의 언니가 아닌 너의 언니〉, 〈너 의 어머니가 아닌 너의 언니〉, 〈책을 잊어 버리지 않고 벌써 가져왔 다〉, 〈어떤 다른 물건이 아니고 책 한 권을 가져왔다〉)를 갖게 된 다. 강조되지 않는 다른 단어들은 첫번째 음절에서 더 약한 액센트 를 받는다. 그래서 매번 두 단계로 된 액센트, 죽 주액센트 하나와 문장에 사용된 단어수만큼의 부액센트의 동급이 존재한다. 주문장 이 하나 또는 여러 종속문장과 결합되어 있을 때만 약간 더 복잡한 등급이 생겨난다. 어쨌든 항상, 그리고 다만 강세의 등급이 둔제가 되고있다• 독일어에서도 문장의 액센트는 강세의 단계를 통해서 구별된다. 단어의 액센트를 문장의 액센트에 종속시키는 일은 강세의 등급에 의해서 이루어지는데, 이것은 독일어에서 복합어들이 단어의 주액 센트 이의에 부액센트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로 더 복잡해진다. 독 일어와 체코어의 원칙적 차이는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것처럼 그 렇게 크지 않다. 체코어에서는단어 안에서의 액센트 위치가 변별적 가치를 지니지 않으나, 문장에서의 주액센트의 위치가 변별적이다. 독일어 에서는 복합어 만이 주액센트의 위치 에 따라 구별되는데 (Uber-setzen 〈건네주다 ; 건너편으로 가다〉―祖bersetzen 〈번역하다〉), 그 래서 항상 〈주액센트-부액센트〉의 대립이 문제가 되며, 이 대립~ 또한 독일어 문장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따라서 독일어에서 액 센트의 강도는 문장(또는 단어의 배열)의 의미와 복합어 (또는 어간 배열)의 의미에 달려 있다. 단어의 액센트가 실제로 완전히 자유롭고(비복합어의 분야에서조 차도), 액센트의 위치 대립이 어휘 속에서 많이 사용되는 반면에 부 액센트는 어떠한 음운가치도 갖지 않는 러시아어와 같은 언어들에 는 또 다론 종류의 원칙이 나타나고 있다. 러시아어에서는 액센트 의 강도가 문장의 의미에 달려 있다. 죽 다시 말해서 문장의 의미 는 특정한 단어에 놓인 액센트를 강화하고, 문장의 나머지 구성요 소에 놓인 액센트를 약화시킴으로써 변화될 수 있다. 문장의 액센 트에 영향을 받지 않는 요소들은 대부분이 어원적으로 액센트를 받 은 음절의 어떠한 호기 강화도 보여주지 않는다. 그러나 이 음절은 어원적으로 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절과 구별되는데, 이것은 한편으 로 ::::z. 길이가 더 길고, 또 다른 한편으로 이 음절의 모음들이 어떠 한 음질의 약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통하여 구별된다. 러 시아어의 단어액센트에 음운학적으로 변별적인 것은 액센트를 받은 음절의 모음과 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절의 모음들 사이의 음량적 차 이와 음질적 차이인 데 반하여, 러시아어의 문장액센트에 변별적인 것은 문장의 여러 요소들의 액센트를 받은음질들사이의 호기 강화 의 차이란 사실을 또한 언급해야 한다.348) 러시아어 단어의 액센트 는 유일하다. 죽 러시아어는복합어 안에서 변별적인 부액센트를 전 다혀별) 된,가다 .지iv 고a죽n 있ipv지a검j nd않 '6p다ta. j d〈'이6그t반 러〈은나이 반문갇은장 에것갈이 서것다는이〉 다주(〉액부(액센주센어트트에와가 부부 없액액다센센),트트 가가iv 감구온n pajd'ot 〈이반은 갈 것이다〉(주어에 주액센트가 있고, 술어에 부액 센트가 있다). 그러므로 러시아어에서 문장의 액센트는 근본적으로 단어의 액센트와 구별된다. 이에 반해서 독일어는 경우가 다르다. 독일어에는 문장이나 단어에 똑같이 변별적인 부액센트가 있다. 그 리고 오로지 문장액센트에만 관여적이거나 또는 단어액센트에만 관 여적인 액센트의 객관적 지표는 아무것도 없다. 위에 든 몇가지 예들로서로다른 언어들에서 문장액센트의 처리 가 얼마나 다를 수 있는가를 충분히 알 수 있다. 349) 348) 러시아어의 고립된 단어에서 액센르문받온 음질은음량적으로 강조되고 음질적 349) !고으벨'a리립로cc치된 e강n tA조단 .d 어될uB 가em문l oie독만t,」립 ,「아된문T니 장C라문의L,장P 액처목N럼센히, 트1호다8와3기루 이의어단하 져어.관야 의접 한에액다서신는도트 것강L에조'a서c되c었 cn다비t .롯d e된 이다la.러 p 한hr a사se실 온et d) 문장의 휴지 적어도 〈휴지가 있음―휴지가 없음〉의 대립을 성문파열 상관과 동일한 것으로 취급하지 않는 한, 휴지는 문장을 구별하는 유일한 수단인데, 단어를 구별하는 운율특성들 안에 ::::z.에 정확히 대옹되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 어쨌든 문장의 휴지는 문장을 구별하는 모 든 다른 수단들과 같이 하나의 운율수단이며 결합법의 운율특성들 에 속하는 것으로 분석될 수 있다. 문장의 휴지는 대부분이 서로 다 른 문장이나 문장의 부분을 나누는 데 사용되는데, 즉 다시 말해서 특히 경계획정적 기능을 수행한다. 그러나 〈휴지가 있음―휴지가 없 음〉의 대립도 마찬가지로 변별적 가치를 지닌다. 예를 들면 러시아 어에서 ruskaj/ arminin/ i gruzin 〈러시아사람, 아르메니아 사람 과 그루지아 사람〉一―ruskaj arminin/ i gruzin 〈러시아의 아르메 니아 사람과 그루지아 사람〉이다. e) 일반적인 고찰 단어를 구별하는데 사용되는 운율상관을 제공해 주는 것과 같은 음성의 독성을 문장을 구별하는 데도 사용한다고 하지만, 그러나 문 장을 구별하는 수단은 운율수단뿐만 아니라 단어를 구별하는 모든 다른 음운수단과도 원칙적으로 다르다고 결론적으로 말할 수 있다. 호자이. 의체러. 로한일.서 원부.는 분칙. 에적언. 어.지차 나이기지는호 음s않ig는소ne와다 는 lin단 g사어ui실s를t에i q u구e있별가다.하 아 는음니 소며운 율m언특제은성나 들그 이 언자 어체그 로들기 어떠한 기호의 가치도 없으며, 그것은 아무것도 가리키지 않고, 아 무것도 의미하지 않으며 Mann 〈인간〉, Mutter 〈어머니〉, Mist 〈거 름〉, dumm 〈어 리석은〉, dem 정관사의 3 격, immer 〈언제나〉, Imker 〈양봉가〉 등에서처럼 서로 다른 언어 기호(단어, 형태소)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이에 반해서 문장을 구별하는 수단은 독 립적인 언어 기호이다. 죽 〈계속적〉 억양은 문장이 아직 끝나지 않 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음역의 낮춤은 담화에서 문제가 되고 있 는 부분이 그 앞에 오는 부분과 그 뒤에 오는 부분에 결합되어 있 지 않다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관점에서 볼때 문장을 구별하는요 소들(또는 통사적으로 변별적인 요소들)은 구분적 수단과 절정적 수 단들에 비 교될 수 있다. 350) 350) 챠크 반 지네켄에게 바치는 논문집에서 로만 야콥슨의 논문 (Paris 1937), 26 이 하와 코펜하겐 언어학회 논문집 ]I , 1936-37. 7에 있는 로만 야콥슨의 논문 창조. 6 비정상적인 번벨적 요소들 많은 언어들은 정상적인 음운체계 이의에 그 밖에도 아주 특정한 기능을 가지고 나타나는 특별한 음운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우선 이 범주에는 모든 〈외래어 소리〉, 죽 의국어 음운체계에서 빌려온, 원 칙적으로 의국어 단어에 나타나는 음소들이 속한다. 그래서 이 음 소들은 문제의 단어의 외래성을 특별한 방법으로 두드러지게 한 다. 고지―독일어 (특히 그 남부 방언)에서는 비모음과 S 에 상옹 하는 유성음(또는 연음) 이 이 경우에 속하며, 체코어 에서는 음소 g 가, 세르보―크로아티아어에서는 음소 g(dz)가 이에 속한다• 보통 은 이 외래어 음소들이 원래의 의국어에서처럼 똑같이 실현되지 않고 이 의래어 음소를 받아들인 언어 고유의 체계에 적응되어 있 다는 사실을 주목해야한다. 그러므로독일어에서(특히 비엔나에서) 〈z〉는 유성음이 아니고무성연음인데, 왜냐하면 고자독일어에는 폐 쇄음이나 마찰음에 유성음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서 체코어의 g는 많은 경우에 고지 독일어의 무성연음 g를 표현해 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유성폐쇄음이다. 이밖에도 그러한 〈외래어소리〉가 일단 한 번 그 언어에 들어오고 나면, 항상 그 〈정당한 위치〉에서 사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본래 외래성의 특성이기 때문에 이들이 그 단어에서 그들의 정당한 자리에 있는 가 그렇지 않은가에 관계없이 의래어처럼 느껴지는 단어 속에 나 타날 수 있다. 그러므로 외래어 Telephon은 비엔나에서 아주 흔히 비 모음 (telefo) 으로 발음되 며 체 코사람들은 plakat, balkon 등과 같은 의래어에서 k를 g로 대치해 버린다.351) 한 단어의 외래성 감 각은 아주 흔히 사라져 버리기도 한다. 이 경우에 외래어 소리는 토착어 체계에 동화된다. 이 음소를 가지고 새로운 토착어 단어를 만들 수 있게 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러시아어에서 f,f' 음소가 351) 마테 시 우스 V. Mathesius, K v9slovnosti cizich slov v cestine, Slovo a slovesnost I , 36 이 하와 「의 태 어 의 공시 적 분석 에 관하여 Zur synchronischen Analyse fremden Sprachguts」,Engl. Stud. 1925, 21-35 참조. 그러한데, 이 음소들은 본래는 차용어에서만 나타났었으나, 오늘날 에는 prastaf'il'a 〈고지식한 사람〉, fufajka 〈따뜻한 웃옷〉 등과 갇 은 단어들에도 나타난다. 그러나 외래어소리의 동화는 비교적 늦게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그 사용분야가 은어적 표현에 제한되어 있다. 그래서 이 음소들은 독수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죽 이 음소들은 의 래성을 나타내 주며, 은어적 어휘가 지니고 있는 특별히 친근한 표 현성을 나타내 주고 있다.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있는음소들은 이 밖에도 감탄사와 의성어, 그리고 가축들에 대해 부르는 소리와 명령에도 마찬가지로 나타난 다. 이 단어들은 용어 의미 그대로의 어떠한 표상적 기능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따라서 어휘에서 완전히 제의된 다른 부분을 형성 하는데, 이들에는 정상적인 음운체계가 적용되지 않는다. 유럽언어 들에도 이러한 유형의 단어들에만 사용되는 특별한 소리들이 있다. 죽 예를 들면 〈hm〉으로 표기되는 감탄사, 말을 몰 때 사용하는 홉 착음, 말을 멈추게 할 때 사용하는 순음 r, 또는 몸이 떨리는 것을 나타내는 감탄사(〈brr!〉)와 같은 것이다. 일부 이국적 언어들에는 정상 음운체계 밖에 위치해 있는 이러한 유형의 음소들의 수가 아 주 많다. 그래 서 예를 들면 방투어 langue bantoue 에 는 동물의 울 부짖는 소리, 움칙임 등을 나타내는 모든 일련의 단어들이 있는데, 이들 중 많은 경우가 정확히 말해서 의성어라고는 거의 말할 수 없 다. 예를 들면 사자의 울부짖는 소리가 음절을 이루는 경구개음 n 으로 나타내진다. 그리고 이 단어들에는 일반적으로 이 언어들에 나 타나지 않는 특정한 음소들이 나타난다. 타켈마 Takelma 인디안족 둘의 동물 이야기에서는 로키산맥에 사는 회색곰에 대한 이야기에 서 어느 단어에나 그 첫머리에 무성 설측 마찰음이 나타나는데, 아 소리는 일반적으로 타켈마어에는 나타나지 않는다.352) 352) 서I-퍼로 E. Sapir, 「납시부 오래곤의 타켈마어 The Takelma Language of South Western Oregon」Handbook of American Indian Languages JI , s (그리고 주석 2) 참조. 5 번별적 대 립의 중화유형 1개론 여 러가지 언어들은 그들의 음소 목록과 운율적 수단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이러한 변별적 요소들의 사용에 의해서도 서로서로 구별된 다. 독일어에는 음소 IJ(ng)이 있지만, 이 음소는 단어의 끝이나 내 부에서만 사용되고, 〈확정 determinee>모음 앞에서는 절대로 사용 되지 않는다. 어1방크어u evenk(퉁그스어)에서는 똑같은 음소 n이 모든 위치에서 사용되는데, 다시 말해서 단어의 내부와 끝에서뿐 만 아니라 모든 모음들 앞에서도 사용된다. 반면에 독일어에서 끝 이나 단어의 내부 그리고 첫머리에서 사용되는 음소 r는 예방크어 에서는 첫머리에 올 수 없다. 어떤 음소의 사용에서 이와 유사한 제한이 모든 언어에 나타나며, 이러한 제한은 음소목록이 다양함과 마찬가지로 여러 언어의 음운학에서 특칭적인 것이다. 1) 아무르 Amour강 유역(소련, 중국)에서 약 30,000명의 화자가 사용하는 릉그 스어. (역주)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음운대립의 중화에 관계되는 규칙들은 매 우 중요하다. 중화는 일부 위치에서 일어나며, 따라서 이들 위치에 나타날 수 있는 음소들의 수는 다른 위치들에서보다 더 적다. 운 율특성의 일반체계 또는 음소들의 일반체계 이의에도 부분체계 systeme partiel 가 또한 존재하는데, 이것은 특정한 음성위치에서 만 유효하며, 그리고 그 안에서는 체계 전체를 형성하는 음운학적 수단의 일부만이 나타나고 있다. 중화규칙은 언어에 따라 다르며, 또 방언에 따라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여러 언어와 방언 에 나타나는 모든 종류의 중화현상이 귀결되는 어떤 유형을 발견할 수 있다.2) 2) 트루베쯔코이, 「언어의 체계적 음운서숟의 목성과 방법 Charakter und Methode der systematischen phonologischen Darstellung einer gegebenen Sprache」, 먼저 음운대립의 중화가 특정한 음소와 인접하여 나타나는 것이 서냐 또나는타 나인는접 한것 이음냐소에와 는따 라무서관 하문.게 맥. 조다. 건만. 에 .단 어따. 에르.서는. 의 c on특d정iti한on n위e 치p에ar le contexte 중화유형과 구조조건에 따르는 conditionne par la structure 중화유형을 구별해야 한다. 이 밖에도 중화가 〈어 떤 것〉의 서뒤 에역.서 행 . 적이. 루re어gr지es느si냐f 중또화는와 〈 어순.떤 행. 적것. 〉p의r og앞r에ess,),.i.1f 이중루화어를지 느구냐별에해 야따 라한 다. 그러나 이러한 구별은 완전하지 않은데, 왜냐하면 중화가 때로 는 역행적이지도 않고 순행적이지도 않으며, 혹은 순행적이며 동시 에 역행적인 경우가 흔히 있기 때문이다. 2 문맥조건에 따르는 중화유형 문맥조건에 따르는 중화유형은 문제의 음소가 문맥의 음소에 비 추어 볼 때 특정한 음성특성의 변별성이 이화되느냐 혹은 동화되느 냐에 따라서 이 화적 dissimilatif 중화와 동화적 assimilatif 중화로 나뉜다. 여기에서는 항상 특정한 음운학적 특성이 없어지는 것이 문 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이화적 중화는 문제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음소와 인접해 있을 때만 일어나는 반면에 동화적 중화는 이 특성 울 가지고 있지 않은 음소와 인접해 있을 때만 일어난다는 것은 명 백하다. 1) 이화적 중화 이화적 중화에서는 몇 가지 서로 다른 하위 유형을 구별해야 한다. 음운대립이 그것과 인집해 있을 때 중화가 일어나는 〈문맥음소〉 phonemes de contexte는 문제의 음운특성 그 자체를 나타낼 수도 있고 또는 유사한 음운독성을 나타낼 수도 있다. 이 밖에도 문맥음 소는 문제의 특성(또는 유사한 독성)을 다만 긍정적으로 소유할 수 도 있고, 혹은 긍정적으로 소유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부정적으로 소 유할 수도 있다• 죽 다시 말해서 중화는 같은 유무대립이나 유사한 유무대립의 유표항이 인접해 있을 때만 일어날 수도 있고 또는 그 러한 대립의 유표항이 인접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무표항이 인접 해 있을 때도 일어날 수 있다. a) 음운대립의 중화는 같은 대립의 두 항이 인접해 있을 때 이루 어진다. 아주 많은 언어들에서 유성장애음과 무성장애음 사이의 대 립은 유성장애음과 인접해서뿐만 아니라 무성장애음과 인접해서~ 중화된다(그래서 원음소의 대표음이 의적으로 조건지어지는데, 죽 원음소 실현의 유성성 또는 무성성은 문맥음소와 유사하다. 예를 들면 세르보―크로아티아어에서 srb 〈세르비아 남자〉-srpkinja 〈세르비아 여자〉――srpski 〈세르비아의〉, naruciti 〈정돈하다〉 으로 기능한다). 이러한 유형으로드문 경우가 산스크리트어에 존재 한다. 죽 치음 n과 권설음 n의 대립이 권설음 s 뒤에서 중화된다 (바로 접촉했을 때뿐만 아니라 ::::z. 사이에 모음, 순음자음, 또는후 음자음이 들어 있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중화된다). 이에 반해서 이 대립은 권설음이 아닌 s 뒤에서뿐만 아니라 다론 권설자음들(t,th, 4, c;l.h) 뒤에서도 마찬가지로 유지된다. c) 음운대립은 음운학적으로 유사한 대립의 두 항이 인접해 있을 때 중화된다• 〈유사성 parente〉은 위에 소개한 음운대립 체계로부 텨 생겨난다. 예 : 레게어 (귀린어)에서 원순자음과 비원순자음 사이 의 대립은 폐모음 U,ii,i 앞에서뿐만 아니라 뒤에서도 중화되는데, 왜냐하면 이 모음들은 〈원순―비원순〉 대립의 항들이기 때문이며 개모음 a,e는 이 대립에 참여하지 않기 때문이다.3) 3) 트루베쯔코이 「동부 코카사스어의 자음체계 Die Konsonantensysteme der ostkaukasischen Sprachen」,Caucasica Vll!. d) 음운대립은 유사한 대립의 유표항과 인접해 있을 때 중화되지 만, 이 대립의 무표항과 인접해 있을 때는 그 음운학적 가치를 유 지한다. 예 : 일본어, 리두아니아어와 동부 불가리아어에서는 습음 화된 자음과 습음화되지 않은 자음들 사이의 대립이 후설모음들 앞 에서만 음운학적 가치를가지며 전설모음들앞에서는 중화된다(이때 원음소의 실현은 불가리아어에서는 내적으로 조건지어져 있고, 리 두아니아어에서는 의적으로 조건지어져 있다. 일본어에서는 e앞에 서는 내적으로 조건지어져 있으며 i 앞에서는 외적으로 조건지어져 있다). 모르디브어 mordve에서 습음화된 설단음(그리고 유음)과 습음화되지 않은 설단음 사이의 대립 t-t', d-d', n-n', r一r',1-1’ 은 전 설모음 뒤에서 중화된다(원음소의 선택은 의적으로 조건지어져 있 다).4) 원순상관을 가지고 있는 동부 코카사스 언어들(챠쿠르어 tsakhour, 루툴어 routoul, 아르친느어 artchine, 아굴어 aghoul, 다르간느어 darghine, 쿠바친느어 koubatchine)에서 이 대립은 원 순모음들 앞에서 중화된다(원음소의 선택은 내적으로 조건지어져 있 다).5) 프랑스어에서 비음화된 모음과 비음화되지 않은 모음둘 사이 4) 버브리 히 D.V. Bubrich, Zvuki i formy erz anskj recoi (Moscou 1930), 4. 5) 트루베쯔코이 「동부 코카사스 언어의 자음체계 Die Konsonantensysteme der ostkaukasischen Sprachen」,Caucasica 넬 의 대립은 비자음 앞에서(다시 말해서 자음의 바음성상관의 유표항 앞에서) 중화되며 이것은 적어도 m 앞의 형태소 내에서 그러하다(n 앞에서는 한 가지 예의만이 있다 : ennui). 마티부]오노 Maattivuono 의 라퐁어 해상방언에서는(이나리 Inari의 방언과 몇몇 다른 방언 들에서처 럼) 장모음(두 모르로 된)과 단모음(한 모르로 된) 사이 의 대립이 긴 중복자음 앞에서 중화된다.6) 6) Q파u아an보t ita라ts밀sy라s temPa adveos sReealvaiplap,i sc『he마n 티D뷔ia오le노k의te s 해vo1상1 Ma방a언tt의iv uo음n량o』체(H계e lsDinaksi 1931). 때로는 한 대립이 또 다른 대립의 유표항과 인점해 있을 때 일어 나는 중화현상이 이 두 대립의 〈유사성〉을 증명해 주기도 한다. 그 러므로 예를 들어 세르보―크로아티아어의 스토카브―에카브 stokav-ekav 방언에서는 설단음계열과 치찰음계열이 〈세분되어〉 있는데, 다시 말해서 각각 두 계열로 나타내져서, 자음체계 전체가 다음과 같은 형태를 취한다. (p) c (k) C c (b) d d (g) [dz] [dz] 능한다). 이러한 상황은 이 방언들의 음운체계의 관점에서 볼 메 t 계열과 C계열 사이의 대립이 두 치찰음계열 사이의 대립과 유사하 면다 는비( 엔동나일 하방지언는) 에않 서고 )i , e것, 을걸i 와보 여U,준 b다, a.il (동il,부 el ,바 ei바l 리또아는 방ill언, o(l,예 걸i를ll 들에 서 유래한) 사이의 대립은 유음 앞에만을 제외하고 모든 위치에 나 타난다. r 앞에는 i, e, 걸i 가 오고 반면에 l 앞에는 ii, o, 걸U 가 온다. 유음 앞에서 모음의 원순성 대립이 중화되는 것은 (역사적으로는 음 소연쇄 lr가 독일어에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편으로 i-ii(또 는 e-o 등) 대립 사이의 유사성을 만들어 내었으며, 다른 한편으로 r-1 대립 사이의 유사성을 만들어 내었다. 문제의 방언의 관점에서 보면, r은 밝은유음으로정의되고 1은 어두운 유음으로 정의될 수 있다. 그러므로 특정한 음운체계 내에서 일부 대립돌 사이에 존재 하는 유사성은 일반적인 검토로부터 단순하게 유도될 수 없다. 2) 동화적 중화 문맥조건에 따르는 동화적 중화 neutralisation assimilative 에서 는 대립항들이 문제의 대립표지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음소들과 인접 체해 레있미을쓰 때어에 t는ch e그re m대is립se표 에지서를 무잃성어폐버쇄음린(다p. ,그 t, 러k,므 c,로 c, c예)과를 들유면성 마동찰부 음({3,o,T,z,z,~) 사이의 대립은 비음 뒤에서 중화된다(이 위치에만 나타나는 특별한 유성 폐 쇄음 b, d, g, 3, 3, 3 는 원음소의 실현으로 기 능한다).” 비음들은 무성음도 아니고 마찰음도 아니다. 죽, 다시 말해서 비음들은 체레미쓰어의 폐쇄음과 마찰음의 대립을 특칭짓는 표지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이들은 구강의 완 전폐쇄를 보여주는유성자음들이다. 비음 뒤에서 p-{3,t-o 동 대립의 중화는 원음소가 폐쇄음을 마찰음과 구별해 주는 표지를 상실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왜냐하면 체레미쓰어의 관점에서 볼 때 이 음 7) 체래미쓰어 원문으로는 예를 들어 의된 베케 Odon Beke가 출간한 「동부 체레미 쓰의 종교에 관계되는 문헌 Texte zur Religion der Osttcheremissen」,Anth-ropos XXIX, 1934 를 참조할 것 • 소들은 무성폐쇄음이거냐 또는 유성마찰음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만 이 원음소는 비음의 특성, 죽 비음성을 취하지 않기 때문에 비음 과는 구별된다. 이 예로 알 수 있는 것처럼 동화적 중화를 야기시키는 문맥음소 는 중화된 대립과 공통적인 어떤 자질들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 음소는 같은 체계의 다른 음소들보다 어띠한 점에서는 중화된 대 립의 항들에 더 가깝다. 그러나 중화된 대립의 항들을 서로 구별하 는 표지가 문맥의 음소에는 완전히 생소하다. 우리는 이미 간국도가 모음을 특징짓는 표지라는 사실을 지적하 였다. 따라서 간극도 대립의 동화적 중화는 어떠한 점에서 보면 모 든 다른 자음들보다 모음과 더 많은 유사성을 보여주면서도 여전히 자음으로 남아 있는 자음들 앞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문어 독일 어에서는 음소 IJ(ng)이 이 범주에 속하는데, 이 음소 앞에서는 사 실상 U-5 대립과 u-o 대립이 중화되어 있다(이들 등차적 대립의 〈오1 적〉 항들, 죽 다시 말해서 d와 U는 원음소의 실현으로기능한다). n은 유성음이며 선배로 발음되는 소리이기 때문에 독일어의 모든 다른 자음음소들보다 모음에 더 가깝다. 많은 언어들과 방언들에서 특정한 간극도의 차이는 비음과 유음(특히 같은 음절에 속하는 비 음 또는 유음) 앞에서 중화된다. 이것은 비음과 유음이 다른 자음 들보다 모음에 더 가깝지만 모음이 아니라는 사실, 죽 다시 말해서 변별적인 간극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에 의해서 설명된다. 동 화적 중화를 불러일으키기 위해서는 문맥의 음소가 다른 자음들보 다 어떤 점에서 모음에 더 가까워야 한다. 유음과 비음은 가장 약 한 장애 유형이나 〈가장 낮은 장애정도〉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즉 자음에 고유한 특성들을 가능한 한 가장 적게 소유하고 있기 때 문에 모음에 더 가깝다. 그러나 모음을 또 다른 측면, 죽 조음부위 좌표의 측면에서 접근해볼수 있다. 폴라브어에서 예를들면U와 5 사이의 대립은 후음, 순음 그리고 경구개음화한 자음들 앞에서 중 화된다(이때 원음소는 당연히 .ii로 실현된다). 후음이 선배조음으 로, 순음은 입술의 참여로, 그리고 경구개음화한 자음은 혀 전체를 앞으로 이동시키는 것으로 각각 특칭지어진다는 사실을 참작하면, 이 조음부위 계연들이 바로 전설 원순모음들과 가장 가깝다는 사실 을 이해할 것이다. 영어의 모음체계를 기술하면서, 원심적 전개방향과구심적 전개방 향 사이의 음운대립이 〈표준영어〉의 완전한 전개를 하는 모음음소 에는 특칭적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았다. 모음에 독특한 이 대립은 r 앞에서 중화된다(구심적 전개몰 하는 모음음소들 ua, 3°, a°, a°, c°, i° 가 원음소를 대표한다). 영어의 r은 모든 영어 자음들 가운데서 모 음에 가장 가깝지만, 모음에만 독특한 표지인 결합법과 전개방향을 가지고 있지 않다. 3) 문맥조건에 따르는 결합된 중화 〈문맥조건에 따르는 결합된 중화〉란 동화적 중화가 이화적 중화 와 함께 이루는 모든 결합을 뜻한다. 예를 들면 불가리아어, 리두아 니아어 그리고 폴라브어에서 습음화된 자음과 습음화되지 않은 자 음 사이의 대립이 모든 자음들 앞에서 중화되었을 때, 이것이 바로 문맥조건에 따르는 결합된 중화이다. 사실 그들 자체가 습음화상관 의 일부를 이루고 있는 자음들 앞에서 아 상관의 중화는 분명히 이 화적이다. 반면에 습음화상관에 참여하지 않는 자음들 앞에서 이 상 관의 중화는 동화적이다. 문맥조건에 따르는 결합된 중화의 예로 복잡하지만 매우 중요한 경우가 레게어 (귀린어)에 나타나 있다. 8) 8) 트루베쯔코이 「동부 코카사스언어의 자음체계 Die Konsonantensysteme der Ostkaukasischen Sprachen」,Caucasica \멉. 이 언어에서 자음의 강도상관은(비반복음인 non recursive) 무성폐 쇄음들에만 존재하며 중 무성폐쇄음과 경 무성폐쇄음들은 액센트를 받은 모음 앞에서 변별적으로 구별된다. 그러나 이 대립은 다음의 경우에서 중화된다. a) 폐모음이 뒤따르는 비반복 무성폐쇄음으로 이루어진 음질 뒤 에서 (원음소의 실현 : 중 무성폐쇄음), 예 : kit•ab 〈책〉 음소b)의 폐 실모현음 이: 중뒤 무따성르폐는쇄 음무)성,마 찰예 음: 으fit로·e 〈이너루울〉어 진 음절 뒤에서(원 c) 모음이 뒤따르는 반복 무성폐쇄음으로 이루어진 음절 뒤에서 (원음소의 실현 : 경 무성폐쇄음), 예 : cut님r 〈벼룩〉 d) 개모음이 뒤따르는 유성폐쇄음으로 이루어진 음절 뒤에서(원 음소의 실현 : 경 무성폐쇄음), 예 : gatun 〈두드리다, 때리다〉 a)위치에서의 중화는 이화적이고, 반면에 다른 음성 위치들 b), c),d)에서의 중화는 동화적이라는 것이 분명하다. 앞에 오는 음절을 시작하는 자음들은 b), c), d)의 경우에서 비반복 무성폐쇄음들과 항 상 공통적인 무엇을 갖고 있다. 즉 b)의 경우는 무성성이고, c)의 경우는 무성성과 폐쇄성이며, d)의 경우는 폐쇄성이다. 다른 한편 으로 이 자음들은 강도상관에 참여하지 않고 있으며, 따라서 이 자 음들과 인접해 있을 때 이루어지는 이 상관의 중화는 동화적인 것 으로 분석될 수 있다. 그러나 명음(r,1,m,n,w,j)이나 유성마찰음 (v,g,z,z,T)으로 시작되는 음절이나 모음으로 끝나는 음절 뒤에서 중 무성폐쇄음과 경 무성폐쇄음들 사아의 대립은 유지된다. 그리고 이것은 바로 명음도 유성마찰음도 무성폐쇄음과 공통적인 특질을 가 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여기에서 성문 아래의 호기는 제의되는데 이것은 그렇지만 너무나 일반적인 특성이다). 예를 들면 riiq•edin 〈재의 (2 격)〉-rug·un 〈합의하다〉, mekii 〈다른〉-mak입 〈낫〉, jatur 〈다리〉-jat·ar 〈물, 하천〉, aka 〈화덕의 구멍〉一―ak·un 〈보다〉, rucar 〈신〉一―Telc1n 〈썰매의 (2 격)〉 동이다. 같은 언어 에서 반복 폐쇄음과 비반복 폐쇄음들 사이의 대립은 어떠한 장애음 이라도 뒤따를 수 있는, 액센트를 받은 모음 바로 앞에 놓인 폐모 음 앞에서 중화된다(이때 원음소는 비반복 폐쇄음에 의하여 실현된 다). 반면에 액센트를 받은 모음 바로 앞의 개모음 앞에서는 이 대 립 이 유지 된다 (예 를 들면 kasar 〈심 호흡〉-k' asar 〈대 장간의 망 치〉. 모음에 고유한 특성을 가장 적게 가지고 있는 액센트를 받지 않은 폐모음들은 자음에 가장 가깝다는 것은 의심할 나위가 없다. 3 구조조건에 따르는 중화유형 구조조건에 따르는 중화유형은 다시 원심적 cen1rifuge 유형과 감 소적 reduciif 유형으로 나눈다. 1) 원십적 중화 원심적 유형에서 음운대립은 단어나 형태소의 경계에서 중화되는 데, 다시 말해서 첫머리에서만, 또는 끝에서만, 혹은 동시에 첫머 리와 끝에서 중화된다• 그러므로 에르자 모르디브어에서 유성자음 과 무성자음의 대립의 중화는 첫머리에서만 일어난다. 러시아어, 폴 란드어, 체코어 등에서는 이 대립의 중화가 끝에서만 이루어지고, 기르기즈어9> kirghiz(예전에는 〈가라기르기즈어 karakirghiz〉라고 불렀음)에서는 첫머리에서와 마찬가지로 끝에서도 중화가 일어난 다. 10) 문어 독일어에서 경음과 연음 사이의 대립은 끝에서 중화되 며, 이밖에도 s 의 두 유형 사이의 대립은(〈부드러운 mou>연음 s 와 〈무딘 dur>경음 s) 첫머리에서 마찬가지로 중화된다. 오스트리 아와 바바리아 방언에서 연음과 경음 사이의 대립은 끝에서 중화되 지 않고 다만 첫머리에서 중화된다. 문어독일어, 네덜란드어, 영어, 노르웨이어와 스웨덴어에서는(완전 전개를 하는) 장모음과(절단된) 단모음 사이의 대립이 끝에서 중화된다(원음소는 완전전개를 하는 모음에 의해서 실현된다. 체코어의 일상어(중부 보헤미아)에서는 (중) 장모음과 (경) 단모음 사이의 대립이 첫머리에서 중화된다(원 음소는 단모음에 의해서 실현된다). 리두아니아어에서는 상승조 억 양의 액센트를 받은 모음과 하강조 억 양의 액센트를 받은 모음들 사 이의 대립이 끝에서 중화된다(상승조의 모음이 원음소의 실현으로 기능한다) .. 자음의 중복상관을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언어들에서 이 대립은 첫머리에서와 마찬가지로 끝에서도 중화된다. 9) 주로 소바에트 연방 공화국의 하나인 기르기지스란 공화국에 살고 있는 기르기 즈족이 사용하는 북서부어군에 속하는 터어키어를말함. 기르기즈어는카자크어 와 너무 유사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혼동되어 왔었다. (역주) 10) 멜리오란스키 P.M. Melioranskij, Kratkaja grammatika kazak-kirkizskago jazyka (St. Petersbourg 1894) 1, 24 참조. 2) 감소적 중화 감소적 중화란 단어의 음운학적 정점을 형성하는 음절을 제의하 고, 단어의 모든 음절에서 일어나는 음운대립의 중화를 뜻한다. 이 결정적 음절은 대부분이 〈액센트〉로(즉 호기의 강화나 음악적 높이 의 상승으로) 특징지어진다. 여기에서는 두 가지 유형을 구별할 수 있다. a) 철정적 음절의 위치가 자유로우며 변별적 기능을 가질 수 있 다. 이 경우에 결정적 음절의 위치는 언제나 액센트를 받는데, 죽 운율소들의 절정적 차이가 나타난다. 이밖에도 어떤 음운대립둘은 액센트를 받은 음절에만 나타나며 액센트를 받지 않은 모든 다른 음 전에서는 중화된다. 예를 들면 남부 대러시아어에서 o-a,e-i 대립, 불가리아어 방언과 현대 그리스어 방언에서 o-u, e-i 대립, 술로베니 아어에서 장모음(두모르로 이루어진)과단모음(한모르로 이루어진) 의 대 립 , 죤탈 Jauntal 의 술로베 니 아 카랭 씨 slovene carinthien 방 언에서 모음의 비음화대립……등이 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전에서 중 화된다• 이 모든 경우에 중화는 두 방향에서 이루어지는대, 죽 액 센트를 받은 음절의 앞과 마찬가지로 액센트를 받은 음절의 뒤에서 도 이루어진다. 그러나 (액센트가 있는 음절의 앞에서) 다만 순행 적으로 나타나는 중화나 또는(액센트가 있는 음절의 뒤에서) 다만 문역어행에적서으 로모 음나의타 나음는량 대중화립의은 주예 도액 센없트지를 않받다은. 음세절르 보앞.― 에.크 서.로 중아화티된아 다. 레게어(귀린어)에서는 이미 앞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반복폐쇄 음과 비반복 폐쇄음 사이의 대립이 폐모음 앞에서 액센트를 받은 음절의 앞 음절에서는 중화되는 반면에, 액센트를 받은 음절의 뒤 음절에서는 이 대립이 널리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같은 언어에서 원순자음과 비원순자음들사이의 대립은 중무성폐쇄자음과 경 무성 폐쇄자음들의 대립과 마찬가지로 액센트가 있는 음절 뒤의 모음 앞 에서·중화된다. b) 전정적 음절의 위치가 자유롭지 않으나 단어 경계에 연결되어 있다. 죽 정점은 모든 단어에서 첫음철로 형성되거나 또는 마찬가 지로 모든 단어에서 끝음철로 형성된다. 어떤 음운대립은문제의 절 정적 음전에만 나타나고 모든 다른 음절에서는 중화된다. 바라섭의 스코틀랜드어에서는 한편으로 e와 記의 대립이, 다론 한편으로 자 음의 기식음상관이 첫음절이 아닌 모든 음절들에서 중화된다. II) 체 첸느어에서는 반복 자음과 성문 아래에서 발음되는 자음들 사이의 대 립 (q-q' ~강은 제의하고)과 강조적 습음상관이 마찬가지로 첫 음절 에서만 음운학적으로 변별적이다• 12) 동부 벵갈리어 bengali 에서는 반복상관과 기식상관이 첫음절에만 나타난다. 13) 마티뷔오노의 라 퐁어 해상 방언에서는 모음의 중복상관이 단어의 첫음절이 아닌 모 든 음절에서 중화된다• 이밖에도 자음의 강도상관과 중복상관은 단 어의 첫음절의 모음(또는 이중모음) 뒤에서만 존재한다. 소위 〈모 음조화 l'harmonie vocalique〉가 있는 터키어, 피노―우그리아어, 몽골어와 만주어에서는 조음부위상의 어떤 모음대립(보통은 혀의 위치대립이지만, 때로는 입술의 형태대립이기도 하다)들은 단어의 첫음철에서만 완전히 관여적이다. 다른 음전에서는 이 대립들은 중 화되며, 이 때 원음소 실현의 선택은 외적으로 조건지어져 있다(즉 첫음절이 아닌 음절의 모음들은 언제나 앞의 음절의 모음과 같은 혀의 위치 부류에 속한다). 이 모든 경우둘에서(그 수는 쉽게 중가 될 수 있다) 첫음절이 단어의 정점을 이룬다. 프랑스어에서는 예를 들면 6(음성학적으로 e)와 t(음성학적으로 c)의 대립이 끝개음절에 서만 변별적이다.14) 11) 칸 보르그스트룀 Carl H. Borgstrom, 「바라섭의 방언 The Dialect of Barra」, 정점위치가 자유롭지 않은 언어들을 검토해 보면, 음운학적으로 절정적인 음절은 대부분의 언어들에서 역시 호기로 강조된다는 것 을 알게 된다. 이것은 당연히 변별적 의미를 지니지 않은 경계획정 적 (또는 경계를 나타내는) 액센트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단어 의 특정한 경계에 고정되어 있는 음운학적으로 절정적인 음절은 이러한 15) 트루메코쯔이, TCLP I ,57 이하와 야콥슨 in MAlanges van Ginneken 30 참조. 어쩌면 또 음운학적 정점이 끝에서 두번째 음절에 고정되어 있는· 언어들도 있을 수 있다. 위에서 기술한 줄루어 성조의 음역체계로 부터, 이 언어에서 마지막 음절은 다만 두 성조의 음역을 구별한다 는 결론이 나온다. 죽 낮은 성조음역(성조유형 1,2,3과 6)과 중 간 성조음역(성조유형 4와 5)이다• 끝에서 세번째 음절도 역시 두 성조음역을 구별하는데, 죽 높은 성조음역(성조유형 2,3,5,6)과 중 간 성조음역 (성조유형 1 과 4)이다. 이 에 반해서 끝에서 두번째 음 절에서는 세 가지 음역 (성조유형 1 에서는 높은 음역, 성조유형 6 에서는중간음역, 성조유형 2와 5에서는 낮은음역)들이 모두구별 되며, 이밖에도 또한 하강조의 성조(성조유형 3과 4)가 구별된다. 따라서 끝에서 두번째 음질에서는 다른 음절들에서 중화되는 음역의 대립들이 존재하며, 바로 이 사실에 의해서 끝으로 세번째 음절아 음운학적으로 절정적인 음절이 되는 것이다• 줄루어에서는(일반적 으로 대부분의 방투어들에서처럼) 또한 끝에서 두번째 음절이 순수 하게 경계획정적인 호기 강화를 받는다는 사실을 지적해야 한다.16) 16) 클래 망 도크 Clement M. Doke, 「줄루어 음성 학 The Phonetics of the Zulu Language」,Bantu Studies 1926, 북벌호 참고. 운율의 전개대립이 예를 들면 레통어나 에스토니아어에서처럼 경 계음질에서만 음운학적으로 관여적인 경우들에 관해서 평가를 내리 기란 어렵다. 전개의 차이가 결국 장음철의 중심을 이루는 모르들 중의 하나를 강조하는 것에 근거를 두기 때문에, 이들 언어에는 자 유액센트(모르의 절정적 차이의 의미에서)가 나타나고 있다. 그러 나 다른 한편으로 액센트의 자유가 단어의 첫음절의 두 모르에 제 한되어 있으며, 그래서 자유롭지는 않아도 이 음절이 단어의 음운 학적 정점이 된다. 이러한 유형의 경우들을 고대 그리스어의 경우와 분리해야 한다. 첫눈에 보면 고대 그리스어에서 〈상승조〉의 액센트 와 〈하강조〉의 액센트(즉 날카로운 액센트와 굽은 액센트) 사이의 대립이 단어의 마지막 음절에서만 변별력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 인다. 즉 굽은 액센트는 끝에서 세번째 음절에는 올 수 없으며 끝 에서 두번째 음절에서 성조변화의 대립은 마지막 음절의 음량에 의 해서 자동적으로 결정된다. 그러나 사실상 마지막 음절에 놓인 날 카로운 액센트는 본래 의미의 액센트가 아니며, 단어의 마지막 모 르가 의적으로 조건지어진 음악적 상승이다. 이 상승은 만일 단어 가 어 떠한 다른 날카로운 모르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휴지 앞에 개 입되며, 이밖에도 단어의 끝에서 두번째 모르가 날카롭지 않으면 전 집어 앞에 개입된다(따라서 &ra{}or.eo-c, 뿐만 아니라 8큐µbs £gc= deem6s esti에서도, 그리고¢내pw1r:6r £Me). 그러므로 고대 그리스 어에서 성조변화의 차이는 끝에서 두번째 음절에서뿐만 아니라 마 지막 음절에서도 의적으로 조건지어져 있다.17) 17) 야콥슨 Z zagadnien prozodji starogreckiej, Prace o/iarowane Kaz. W6ycickiemu (Wilno 1937) 참조. 3) 구조 조건에 따르는 결합된 중화 구조조건에 따르는 중화의 두 가지 형태는 서로 결합될 수 있다. 소위 〈우랄 알타이어〉예 속하는 언어들에서는 일부 자음의 대립들이 단어의 첫음절에서 중화되고(원심적 유형), 반면에 일부 모음의 대 립이나 운율의 대립은 이와 반대로 단어의 첫음절이 아닌 음절에서 중화되는(감소적 유형) 일이 혼히 있다. 체레미쓰어에서는 자음의 성대상관이 첫음절에서 중화된다. 그러나 이 현상과 더불어 이 언어 에는 모음조화가 엄격하게 나타나고있는데, 이것은 이미 언급한바 와 같이, 첫음철이 아닌 음질에서 모음의 음색대립의 중화를 전제로 하고 있다. 마티뷔오노의 라퐁어 해상방언에서는 모음과 자음의 중 복상관과 자음의 강도상관이 첫음절이 아닌 음철에서 중화되며, 반 면에 자음의 긴장도 상관은 이와 반대로 첫음절에서 중화된다. 18) 4 중화의 혼합유형 끝으로 구조조건에 따르는 중화의 서로 다른 유형들은 문맥조건 에 따르는 중화의 다른 유형들과 결합될 수 있다. 노비 Novi19)와 카스투아 Castoua20)의 세르보-크로아티아 챠카브 방언에서는 장 음절(두 모르로 된) 중심과 단음절(한 모르로 된) 중심 사이의 대 립이 하강조의 주 액센트가 있는 음절 앞에서 중화된다(원음소는당 연히 단음절의 중심으로 실현된다). 이들 방언에서 하강조의 액센 트는 성조변화 대립의 유표항이고21) 또 성조변화 대립이 액센트를 받은 장음절의 중심에만 존재하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유사한 대립 의 유표항과 인접해서 대립이 중화되는 경우이다. 죽 이것은 a) 유 형의 문맥조건에 따르는 이화적 중화이다. 그러나 동시에 이것은또 한 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절에서 일어나는 대립의 중화이며, 즉 구 조조건에 따르는 a) 유형의 감소적 중화이다. 체르케쓰어 (아디게어) 에 서 는 최 대 개 구도의 모음음소 (〈a〉)와 중간 개구도의 모음음소 ( 18) 파아보 라빌라 Paavo Ravila, 『마티뷔오노의 해상 방언의 음량체계 Das Quan-19) t벨i l리ii l치ss ysAt emB edleier, SeZeaapmpeitskcih epno Mcuankadvasrkt imva n gMovaoarattmiv1,1 onIoz』v.esija II , Old. Akad. Nauk XIV 2 에 수록된 자료와 트루베쯔코이, TCLP VI 44 n. 13 을 참 20) 조안트할 두것.키 치 Ante Dukie, Marija Devica, cakavska Pjesma s tumacem rijeci i nagiasa (Zagreb 1935) 참조. 21) 이것은 카스무아 방언에서 아주 분명하게 나타난다. 이 방언에서 상승조 액센트 는 다양하게 실현된다는 사실을 위에서(P.322) 지적하였다(문장내에서 그 위치 와 관계없는 하강조 액센트가 유일하게 신현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 다양 한 실현은 상승조 액센트의 음운내용이 목히 부정적이라는 것, 즉 이 액센트는 성텅조게 되변면화 상하관강의조 무액표센항트으는로 이기 능방한언다에서는 것이 을상 판나의타 내유 표주항는이 것 되같어다야. 그한다러•나 이 의 대립이 일부 위치에서 중화되는데, 최대 개구도의 모음〈G〉가 항 상 원음소의 실현으로 기능한다. 이것은 첫째로 액센트를 받은 음 절에서 인접한 음절에 e가 포함되어 있을 때 일어나며, 둘째로 첫 음전에서 인접한 음절의 모음과 상관없이 일어난다. 첫번째 경우에 는 문맥조건에 따르는 이화적 b) 유형의 중화이며, 두번째 경우에 는 구조조건에 따르는원심적 중화유형이다. 라틴어에서는 U와 0의 대립이 끝음철 비음 앞에서 중화되었다(항상 U가 원음소로 실현되 었다. 어미 -um,-unt 를 주목해 볼 것이다). 이것은 문맥조건에 따 르는 동화적 중화유형과 구조조건에 따르는 원심적 중화유형이 결 합된 경우이다. 5 서로 다론 중화유형의 작용 몇 가지 유형의 중화가 이렇게 결합되어서 두가지 상반되는 방향 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한편으로 이들 결합은 그들 사이에서 한계를 지키게 되어 중화될수있는대립이실제로아주적은수의음성위치 에서만 중화되고 대부분의 위치에서 그 변별적 능력을 유지하게 된 다. 그러나 다론한편으로이들결합은합쳐져서 문제의 대립이 아주 좁은 범위 안에서만 변별적 기능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리투아니아 어, 풀라브어와 동부 불가리아어에서는 습음화된 자음과 비습음화된 자음 사이의 대립이 후설모음 앞에서만(즉 습음자음과 어떠한 음운 적인 특성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지 않은 음소들 앞에서만) 나타 난다. 다른 모든 음성위치에서는 습음화 상관이 이들 언어에서 중 화된다. 죽 자음 앞에서는 문맥조건에 따르는 결합된 중화가 일어 나고, 전설모음 앞에서는 문맥조건에 따르는 이화적 d) 유형의 중 화가 일어나며 끝 위치에서는 구조조건에 따르는 중화가 일어난다. 많은 언어들에서 특정한 유형의 중화나 특정한 위치의 중화를 선 호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어떤 음성위치에서는 몇 가지 음운대 립이 중화되는 반면에, 또 다론 음성위치에서는모든음운대립이 그 대로 유지된다. 그러므로 같은 언어에 음소의 최소구별 음성위치 positions phoniques avec differenciation minima des phonemes 와 음소의 최대구별 음성위치 positions phoniques avec differen-ciation maxima des phonemes 가 존재한다. 22) 게다가 모음음소 구 별과 자음음소 구별 사이에 어떠한 평행관계가 존재할 필요가 없다. 예를 들면 불가리아어에서 모든 모음음소들은 자음 사이의 액센트를 받은 음절과 끝음절에서 서로 구별된다. 이에 반해서 액센트를 받 지 않은 음전에서는(적어도 불가리아어의 동부 발음에서는) u-o, i-e, a(-b)-a 대립 들이 중화되어, 이 위치 에서는 세 원음소 U, i, 0 만이 서로 구별된다. 액센트를 받은 모음들은 외래어에서만 액센트 믈 받지 않은 모음 앞에 나타나며, 액센트를 받지 않은 i는 모음 뒤에서 음절을 이루지 않는다. 자음에 관해서는 모두가(36개) 후설 모음 앞에서 서로 구별된다. 이들은 p,p',b,b',m,m',t,t',d,d',n, n', k, k', g, g', x, c, c, s, s, z, z, c', dz', s', z', f, f', v, v', 1, I', r, r', j 이 다. 명음 I,I',r,r',m,m',n,n',v,v' 앞에서와 전설모음 i,e 앞에서 는 습음화상관이 중화되어 이 위치에서는 21개의 자음음소만이 구 별된다. 폐쇄음과 마찰음 앞에서, 그리고 끝 위치에서는 습음화상관 뿐만 아니라 성대상관도 중화되어서, 이 위치에서는 14개의 자음 음소 p, m, t, n, k, x, c, c, s, s, f, 1, r, j 만이 구별된다. 그러므로 불가 리아어에는 이 언어의 모든 음소들이 서로 구별되는 음성위치가 하 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언어 에서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음 성위치를 확정할 수 있다. 즉 모음의 최대구별 위치는 자음 사이에 서 액센트를 받은 위치이며, 자음의 최대구별 위치는 후설모음 앞 이고, 모음의 최소구별 위치는 액센트를 받지 않은 모음 앞이며, 자 음의 최소구별 위치는폐쇄음과마찰음 앞, 그리고끝위치이다. 이와 비슷한 네 가지 음성위치가 이 세계의 대부분의 언어들에 존재한다. 어떤 언어들은 또한 특정한 방향(순행적 또는 역행적)의 중화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아마도 흔히 문제의 언어의 문법적 구조와 형태론적 구조에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23) 22) 야코브레프 N. Jakovlev, Tab/icy fonetiki kabardinskogo jazyka (Moskva 1923), 70, 80 참조. 23) p트h루on베ol쯔og코is이ch e 「S러ys시te아m어 v와e rg비le교ic해he n 본m i모t 르de디m브 r어us s음isc운h체en계」, DCahsa rmisotredrwiai nGicuhie/ Mathesio oblata (Praha 1932), 21 아하. 6 음소의 연쇄 1 음소의 기능적 분류 음운대립의 중화는 결합이론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현상이기는 하 나, 절대로 유일하게 중요한 현상은 아니다. 일원대립만이 중화될 수 있으며, 이것은 알려진 바와 갇이 각 음운체계에서 다원대립보다 항 상 :::z.. 수가 횔씬 더 적다. 많은 경우들에서, 어쩌면 대부분의 경우들 에서 특정한 음성위치에 어떤 음소가 용인되지 않는 것은 어떤 대립 의 중화때문이 아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이러한 제한은 아주 중요 한현상이 되며 문제의 음소체계를특징짓는데 크게 작용할수 있다. 따라서 여러 음소들의 사용과 그 결합을 어떤 방법으로 제한하는 모 든 규칙들이 음운체계 기술에서 언제나 신중하개 언급되어야 한다. 아주 흔히 이 러한 규칙들을 근거로 음소들의 기능적 분류 classi-fication fonctionnelle 를 시 도할 수 있으며 , 이 분류는 음운대 립 의 논리적 분석으로 얻어지는 다른 분류를 보충하게 된다. 이에 대한 좋은 예가 고대 그리스어(특히 아티크 방언)에 나타나 있다. 고대 그리스어에는오로지 첫머리에만 나타나는 음소가 단 하 나 있는데, 그것은 유기음 esprit rude 이 었다. 1) 유기음 뒤 에 올 수 1) 단어 내에서 유기음온 중복 p와 결합해서만 나타난다. 그러나 유기음은 결대로 이 위치에 나타나지 않는 일이 없으므로, 이것은 어떤 변벌져 가치문 가지지 않 으며, 죽 옵소로의 어떠한 기능도 가지지 못한다. 있으며 또 첫머리에 있는 유기음 없이도 첫머리에 허용될 수 있는 음소는 모음들이 었디 . 이 밖의 모든 다른 음소들은 자음이 었다. 이 자음들 중에서 p는 유기음 뒤에서만 첫머리에 나타나는 반면에 이 밖의 모든 자음들은 전대로 유기음 뒤에 나타나지 않는다. 첫머리 에서 p앞에 올 수 있는자음들은 순간음momentanee부류 또는파 열음 explosive 부류를 형성한다. 나머지 모든 다른 자음들은 지속 음 durative둘이다. 이 지속음들 중에서 첫머리에 파열음 앞에 울 수 있는 음소는 단 하나뿐이 었는데 , 그것은 마찰음 spirante (1 이 었 다. 나머지 다른 지속음들은 명음 sonante둘이었다. 이 명음들 중 에서 단어 내에 o앞에 울 수있는음소는둘이었는데, 그것은유음 liquide 이 었다. 0 앞에 울 수 없는 다른 두 음소들이 있었는데, 이 둘은 비음 nasale이었다. 유음 중에서 p만이 유일하게 끝 위치에 울 수 있었으며, 따라서 이것은.일원대립 p김의 무표항으로 분석되 었다. 비음 중에서 J.1만이 끝 위치에 나타날 수 있었으며, 따라서 이것은 일원대립 µ-J.1의 무표항이었다. P와J.1을 제의하고0만이 또 한 끝 위치에 나타날 수 있는 반면에 순간음들은 이 위치에 허용되 지 않았다. 순간음 또는 파열음들 중에서 또 다론 파열음 뒤에 허 용되는 것은 셋뿐이 었는데, 이들은 설단음 apicale 또는 치음 dentale 둘이었다. 또 다른 파열음 뒤에 나타날 수 없는 파열음들 중에서 µ 앞에 허용되지 않는 것이 셋 있었는데, 그것은 순음 labiale들이었 다. 또 µ 앞에 허용된 다론 셋은 후음 gutturale들이었다. 파열음 중에서 T 앞에는 r와E만이 올 수 있었으며, 0앞에는 p과 x만이, 6 앞에는 O와 r만이 올 수 있었다. 8,cp,X를 포함하는 음절 앞에 는 0, cp, x 를 포함하는 음절은 울 수 없 었으나, n:, .. , 를 포함하는 음절은 을 수 있었다. 그러므로 이 위치에서 일원대립 0국,cp-n:,x-lC 는 중화되었으며, 그래서 T,T,K가 무표항으로서 원음소로 실현되 었다. 이 규칙에 의해서 파열음의 두 부류가 다음과 같이 특징지어 졌다. 죽 무성폐쇄음 T,T,K와 유기음cp,0,x이다. 이 밖의 다론 파 열음에 관해서는, 이들은 순수 그리스어 단어에서는 되풀이되거나 중복될 수 없었으며, 이 점에 의하여 이들은 특별한 부류, 죽 유성 폐쇄음으로 득징지어진다. 모든 다른 자음들, 죽 지속음과 순간음 또는 파열음들은 모음 뒤에서 중복될 수 있으며, 그래서 장 유기음 둘은 책,찍cp,X의 형태로 나타난다• q 앞에서 〈무성폐쇄음―유성폐 쇄에음서〉는과 단〈 무한성 가폐지쇄의음 ―파유열기음음 〉유의형 일이원 나대타립나은는 데중,화 되이어서것,은 ',이 J,e위 치칠 자에서 더 이상 알아볼 수 없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음소들의 결합규칙들로부터 고대 그리스어 자음의 완전 한 분류, 또 마찬가지로 자음과 모음의 엄격한구별을 유도해 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유형의 경우는 비교적 그 수가 드물다. 음소 둘의 결합규칙들로 음소들의 분류가 불완전하게만 되는 언어들이 있다. 따라서 버마어에서는 음소들의 결합규칙을 근거로 해서 두 부류의 음소만을 설정할 수 있다. 즉 모음은 단어 끝에 허용되는 음 소들이고, 자음은 이와 반대로 단어 끝에 허용되지 않는 음소들이 다. 버마어의 모든 단어들은 단음절어이며, 한 모음(또는 단음소적 가치를 지니는 이중모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모음 앞에는 자 음이 울 수 있다. 이 범위 안에서 모든 가능한 결합이 다 나타나며, 따라서 이 결합을 통해서는 음소를모음과자음으로 분류하는 것 이 외의 다른 분류는 얻어 낼 수 없다. 이러한 점 의에 버마어의 음소 둘의 목록은 특별히 풍부하여, 61개 자음과(운율적 차이를 감안하 떤) 51 개의 모음이 있다. 버마어와같은 언어들에서는 단어유형이 아주 획일적이며 아주 적 은 수의 결합만이 가능하기 때문에 음소들의 기능적 분류가 위태 롭다고 한다면, 이와 반대로 단어유형과 결합가능성이 너무 다양하 여 음소의 명확한 기능적 분류가 거의 불가능한 언어들도 있다. 이 러한 모든 특성들은 세계의 언어들을 음운학적으로 분류하는 데 대 단히 중요하다. 2 음소결합에 작용하는 일반법 칙의 문제 각 언어에서 음소결합은 특정한 법칙을 따르고 있다. 그러나 이 법칙들 중의 일부가 모든 언어에 적용될 수 있는지의 여부를 생각 해 볼 수 있다. 최근에 트론카 B. Trnka는 이 문제를 해결해 보려 고 애썼다.2) 트론카는 음운대 립을 상관과 분리로 구별하는 이 미 낡아 버 린, 오 래된 분류로부터 출발했으므로 그의 시도는 완전히 성공할 수 없었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론카는 문제의 해결을 조금 진전시켰으 며, 그의 논문에 몇 가지 훌륭한 생각이 나타나 있다. 트론카는 일 반적 가치를 지니는 규칙을 설정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이 규 칙에 의하면 한 형태소 안에서 한 상관쌍의 두 항은 나란히 웅 수 없다는 것이다(인용한 책, p.57 이하). 이 규칙은 이러한 형태로 는 확실히 지지될 수 없다. 접근상관이 엄격하게 적용되는 언어들 에서 마찰음이 그에 상응하는 폐쇄음과 이루는 연쇄는 어렵지 않게 허용된다. 예를 들면 폴란드어의 scistosc 〈좁음〉, (J) Polsce 〈폴 란드에서〉, szczec 〈뻣뻣한 털〉, jezdziec 〈기사〉, mozdiek 〈작은 두뇌〉, 아브카츠어의 aC5a 〈가축의 어린 암컷〉, 침쉬안느어의 txa' xkdet 〈그들은 먹었다〉 등이다• 모음연쇄 Ui,ui는 여러 언어에 나 타나고 있다. 그러므로 예를 들면 뷔르겐란트(오스트리아)의 많은 지 역에서는 중세 고지 독일어 uo에서 유래한 이중모음 ui(예를 들면 fuis 〈다리〉)가 ul 에서 유래한 uii(예를들면 guiin=Gulden 〈플로렌 스 금화〉)와 구별된다. 핀란드어에서는 단형태소적인 럽 연쇄(=iii) 가 사실 드물기는 하지만 완전하게 사용된다. 예를 들면 핀란드어 lyijy(발음 liiiji.i) 〈납〉이다. 안남어에서는 iii와 iii가 많이 사용 된다. 끝으로 프랑스어 huit 〈여덟〉, huile 〈기름〉, nuit 〈밤〉, je suis 〈나는……이다〉 등을 비교해 보라. 음질적으로는 비슷하지만 음량적으로는 서로 다른 두 모음들이 한 형태소 안에서 결합한 형 태가 어떤 언어들에(아주 드물기는 하지만) 또한 나타나 있다. 예 를 들면 애다어 haida 에서 (3aada 〈여자〉, siius 〈(그가) 말하다〉 등)”와 프라크리트어4>,si prakrit 에서 그러한데, 이들 언어 에서 비 2) 르몬카 B. Trnka, 「음소결합의 일반법칙 General Law of Phonemic Combi-nations」,TCLP \I[ 57 이 하• 3) 존 스완돈 John R. Swanton in Handbook of American Langauges, I (Bureau of American Ethnology Bulletin XL), 211 이 하. 4) 헤르만 쟈코비 Hermann Jacobi 『마하라쉬트리어의 발췌 설화 Ausgewiihlte Erziihlimgen im Miiharashtri』(Leipzig,1886), 87 이하의 어휘목록에서 독히 다음과 갇온 예를 발제할 수 있다. aoro 〈존경, 숭배〉, iiso 〈그러한〉 ghora-chaonia 〈가정주부〉, niiora 〈중산계급 사람〉, poana 1. 〈주다〉, 2. 〈행진, 출 발〉, paava 〈나무〉, piiaso 〈우유〉, vaoso 〈까마귀 비 슷한 새〉, soasu〈현재〉, saoro〈대양〉, 마찬가지로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 kaa 〈언제〉, joa <•••••• 할 때〉, toii 〈그때〉, saa 〈항상〉인데, 여기에서는 접미사 oii문 분리해 넬 수 있다. 이 밖 에도 마하라쉬르리어에서는(일반져으로 모든 프라크리토 방언에서처럼) 장모음 과 단모음의 대립이 중화될 수 있다. 중복자음 앞에서와 〈비음+자음〉 연쇄 앞 에서 모든 모음은 짧다. 음화되지 않은 모음과 비음화된 모음의 연쇄는 같은 형태소 안에 마 찬가지로 허용된다. 6) 그러므로 트론카의 규칙은 그 자신이 상관으 로 인정하는 대립에조차도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가장 심각한 경우가 자음의 비음화 상관인데, 왜냐하면 mb,nd,bm,dn 등의 연 쇄는 세계의 대부분의 언어들에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트론카 자 신도 이 점을 인식하여 이 경우에 〈상관〉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고 〈평행 parallelisme〉이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이 예의들을 재거 한다고 생각했다(인용한 책, p.59). 다론한편으로트론카는 지금까 지 사용되어 온 음운학용어에 의해서는 전혀 상관쌍을 형성하지 않 는 음소들이 어떤 언어들에서는 같은 형태소의 범위 안에서 나란히 허용되지 않는다는점을확인하였다. 예를들면 s와 5, 또는 체코어 의 n과 五등이다. 그렇지만 트론카는 그러한 음소들의 쌍을 상관 쌍으로 부르기로 결심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지금까지 사용되어 온 용어와 입장을 달리하였다. 사실상 우리는 앞에서 상관쌍을 유무 비 례 대 립 (이 것은 근본적으로 〈음운학 표준용어 초안〉 TCLP N, pp. 313이하의 정의에 일치한다)으로 정의했다. 따라서 트론카는 한편 으로 비음성상관(b-m,d-n,g-JJ 등)을 상관으로 인정하려 하지 않았 u고,, 음우량리상가관 도앞 에상서관 으지로적 한인 정것하처지럼 않았접으근며상,관 이또나 다 른모 음한상편관으 로ti- i,su-s- 또는 n-n과 같은 일원동치 대립을 상관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상 5) 고대 인도에서 사용되던 지방방언을 말하며 이것으로부터 현대 인도 아리안어가 유태되었다. (역주) 6) 챠코비의 마하라쉬트리어 maharashtri 원문의 같은 어휘목록에서 발췌한 다음 의 단어를 비교해 분 것• sa5 〈그 자체〉, sooa 〈항상〉, vaaso 〈천구〉, 비읍과 폐쇄음 앞에서 모음의 비음화상관은 중화되 었다. 관〉 개념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려야 했다. 실제로 문제의 논문 p.59에서 트론카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종 류의 음운학적 관계와, 그 유사성이 너무 밀접하여 같은 형태소의 1 일부를 이루는 연쇄에서 같은 쌍의 항들이 다른 음소들처럼 대립되 는 능력을 잃게 하는 상관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사실상 트른카가 내릴 수 있는 유일한 정의이다. 그에 의하면 상관이란 두 음소들 사이의 밀집한 유사성을 의미하는데, 이 유사성으로 인하려 이들 음소는 같은 형태소의 일부를 이루는 연쇄에서 구별되는 음소 들처럼 나란히 놓일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위에서 제시한 규칙의 형태에서 〈상관〉이라는 단어를 이 정의로 바꾸어 놓으면, 이 규칙 은 전체가 같은 말의 반복에 근거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다. 즉 〈한 형태소의 범위 안에서 나란히 울 수 없는 음소들은 한 형태소의 범위 안에 나란히 울 수 없다〉 트론카는 그의 규칙을 〈최 소의 음운대 비 규칙 regle du contraste phonologique minimum>이 라고 부른다(인용한 책, p.85). 이 명칭은 그가 제시한 불완전한 정의보다 문제의 본질에 훨씬 더 적합하다. 직접 접촉해서 나란히 있는 음소들은 일종의 최소한의 차이를 나 타낸다는 사실이 실제로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알아낸 것은 트론카의 업적이다. 우리가 이러한 관점에서 음소들의 결합을 검토해 보면, 세계의 어느 언어에도 허용되지 않는 몇 개의 음소연 쇄가 존재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허흉뇌겨 많든 universellement non admis 두 종류의 연쇄를 정할 수 있다. 먼저 제 2단계의 장애국복 상관(자음의 강도상관은 제의하고)”의 특성으로서만 서로 구별되는 두 자음음소로 형성된 연쇄이다. 둘째 로는 〈유사한〉 두 조음부위 계열에 속하는 것(죽 서로 유무 또는 동 치일원 대립 관계에 놓여 있는 것)만을롱하여 서로구별되는 두자 음음소로 형성된 연쇄이다. 단 하나의 음운표지로구별되는 모든다 7) 겅 중복자음과 중 중복자음, 또는 강도가 감소하논 중복자음과 강도가 증가하는 중 복자음을 구별하는 에스토니아어, 라퐁어와 귀보어와 갈은 언어들에서는 강도 상관의 일부운 이루고 있는상관쌍의 두 항이 같은 형대소 안에서 걷합되어 있다. 른 음소연쇄둘은 세계의 언어들 여기저기에 나타날 수 있다.8) 8) 목히 여기에서는 한가지 운운특성에 의해서만 구별되는두운율소의 연쇄가 어 려웅없이 허용된다는 사실을 강조해야 한다. 이러한 연쇄둘은 사실모르의 수문 제는 언어들에만 나타날 수 있으며 하강적 또는 상승적인 성조변화문 가지는 둘 혹은 세 모르로 이루어진 음절중십을 만둘어낸다. 마찬가지로 성문폐쇄문 가지 논 장모음도 정확하계 말해서 두 모르의 연쇄에 지나지 않으며, 이 중의 첫번 째 모르가 성문폐쇄 상판의 유표항이고 두번째 모르가 무표항이다. 지금 막 언급한 〈일반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두 가지 유형의 음소 연쇄들은 귀납적 방법에 의해서 발견되었는데, 일반적인 하나의 공 식으로 결합될 수 없다. 각 언어에는 허용되지 않는 다른 음소연쇄 둘이 여기에 더 첨가되어 나타나므로 그래서 〈일반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연쇄둘은 철대로 완전한 체계를 이루지 못하고, 이와 반대로 언제나 각 언어에서 허용되지 않는 음소연쇄둘로 구성된 체계의 일 부만을 형성할 뿐이다. 허용되는 음소연쇄둘이 그 항들 사이에 어 떤 최소의 음운학적 다양성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면, 이 최소성 은 각 언어마다 서로 다르게 규정되어 있다. 버마어에서는 예를 들면 자음과모음의대립이 이러한최소성으로분석된다. 한형태소안에 서 두 자음의 연쇄나 두 모음의 연쇄는 허용되지 않는다. 〈자음+ y>또는 〈자음+w〉로 표기되는 음소들은 사실상 습음화된 자음이 나 원순음화된 자음이다• hl,hm은 무성음 l',m'을 나타내며, 이 중모음들은 단음소적 가치를 띠고 있다. 같은 형태소 안에 허용되 는 유일한 연쇄는 〈자음음소+모음음소〉 연쇄이다. 안남어는 한 형 태소 안에 〈자음+모음〉(또는 〈모음+자음〉)의 연쇄뿐만 아니라 둘 또는 세 모음의 연쇄도 허용하나, 반면에 두 자음의 연쇄는 허용하 지 않는다. 이 언어에서 모든 자음의 대립(장애극복대립, 위치대립 과공명대립)들은거의 가치가없어서 요구되는최소의 대비에 못미 치는 반면에, 모음의 대립둘은 이 최소성을 넘어서는 것으로 평가된 다. 모라비 Moravie 지방의 체코어의 하낙 hanak 방언은 정반대의 유형을 나타낸다. 왜냐하면 이 방언들은한형태소의 범위 안에 어떠 한 모음연쇄도 허용하지 않으나, 이와 반대로 다양한 자음연쇄는 허 용한다. 그러므로 대비의 최소성은 발견되어야 하며, 각 언어마다 독립적으로 특별히 정의되어야 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음소연쇄에 대한 지식은 이 일에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허용된 음소연쇄로는 〈자음음소+모음음소〉 연쇄만을 지칭할 수 있는데, 이것은트론카가 인용한 책 p.59에서 제대로 보 았다. 이 연쇄들은 모음과 자음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의해 논리적 으로 전제되는데, 왜냐하면 그렇지 않고는 모음은 절대로 자음에 대 립될 수 없기 때문이다. 한 음소는 다른 음소와의 대립에 의해서만 존재하기 메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음+모음〉 유형의 연쇄를 갖 지 않는 언어는 생각할 수 없다. 폐쇄음과, 같은조음점을가지고 있는 비음으로 형성된 연쇄는 〈자 음+모음〉 연쇄를 가지고 있는 언어들에만 존재한다고 트론카는 (인 용한 책에서) 말한다. 그러나 〈자음+모음〉 연쇄둘이 세계의 모든 언 어에 존재하므로 이 공식은 다만 〈비음+같은조음점의 폐쇄음〉의 연 쇄가 세계의 몇 개의 언어들에 허용되고 있다는 사실만을 뜻한다. 이 에 반해서 트론카가 세워 놓은 다른 두 규칙들은 받아들일 수 있다. 트론카의 규칙에 의하면 서로 다른 조음부위 계열에 속하는 것만으 로구별되는두 폐쇄음, 또는두마찰음으로 형성된연쇄(예 :pt,XS, sf) 는 장애 음과 이 루는 다른 자음연 쇄 (예 : sp, tr, kl, rs 등)도 마찬가 지로 허용되는 언어들에만 오직 나타난다고 한다. 우리가 자료전체 를 파악할 수 있는 데 따라 이 규칙은 실제로 증명된다. 트론카의 다 음 규칙은 〈자음연쇄가 첫머리 또는 끝에 허용되는 언어들은 단어 내 부에도 마찬가지로 자음연쇄를 허용한다〉이다. 다음절로 된 단어를 가지고 있는 언어들에는 이 규칙이 실제로들어맞는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단음절 단어만을 가지고 있는 언어들에서는 자음연쇄가 첫머 리나(예를 들면 샴어에서는 장애음+r, 또는 1 이 첫머리에서 허용된 다)9) 끝에서만 가능하지만, 이에 반해서 단어 내부에서는 게의된다. 세계의 모든 언어에 적용될 수있는 음소연쇄에 관한 일반규칙은, 그것을 득히 귀납적 방법에 의하여 발견할 수 있는 한 상상할 수 9) L월e터h rb트ii리ch블er Wdesa ltSeerm Tinraitrtse l,f u「r 샵o어ri의en t초a/보is chEei nSfipihrarucnhegn i nz1 1d aBs eSrliianm eXsiXscXhIeV」 (1930). 있는 음소들의 연쇄 중에서 완전히 보찰 것 없는 일부분에만 적용될 뿐이며, 따라서 음소결합 연구에서 아무런 중요한 역할도 할 수 없 다고 결론적으로 말할 수 있다. 3 결합연구를 위한 방법 지금까지 앞에서 말한 것에서 음소들의 연쇄는 각 언어마다 이 언 어에만적용되는 특별한 법칙이나규칙의 지배를 받으며, 따라서 이 규칙들은 각 언어마다 따로따로 발견되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첫눈에 보기에는 결합 유형이 다양하여 한가지 방법으로 그것을 연 구하기가 불가능하다. 언어의 유형에 따라서 서로 다른 방법이 적 용되어야 한다. 결합에 관한 연구에서 아주 적은 수의 규칙들이 세 워지는 언어들이 있다. 버마어에서는 모든 단어들이 단음절적이고 이 단어들은 모음음소 하나로 이루어져 있거나 〈자음음소+모음음 소〉의 연쇄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은 이미 언급한 바 있다. 그러 나 단어에서의 음절 수가 제한되어 있지 않은 일본어와 같은 언어 에서도 마찬가지로 결합의 모든 원칙은 다음과 같은 여덟 가지 규칙 으로 요약될 수 있다. 10 단어의 첫머리에는 어떠한 자음연쇄도 허 용되지 않는다. 20 단어의 내부에서는 자음연쇄 가운데서 〈n+자음〉 연쇄만이 허용된다. 30 끝에서는 모음이나 또는 〈모음+n〉 연쇄만 이 울 수 있다. 40 습음화된 자음들은 e 앞에 올 수 없다. 50 습음 화되지 않은 자음들은 i 앞에 올 수 없다. 60 장모음(두 모르로 이루어진)은 중복자음 앞에 울 수 없으며 음절을 닫는 n앞에도 울 수 없다. 70 반모음 w는 0 앞과 0 앞에만 나타난다. 8° 반모음 y 는 u,o,a앞에만 나타난다(첫머리에 오는 e앞에서 y는 임의적일뿐이 며, ~이 위치에서는 자율음소로 볼 수 없다). 반면에 다른 언어들은 많은 수의 결합규칙들을 보여준다. 트론카의 논문「오늘날 표준영어 의 음운분석 A Phonological Analysis of Present Day Standard English」10)에서는 영어의 결합규칙이 22 페이지(23-45)에 걸쳐서 열 10) Studies in English by Members of the English Seminar of the Charles University, Prague, V=Prace z v&ieckych ustavti XXXVII (1935). 거되어 있다. 이 규칙들이 좀더 간략하게 작성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더라도, 그래도 역시 그 규칙의 수는 대단히 많다. 결합규칙에 관해서는 언어의 유형이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결합연 구를 위해서는 가능한 한 한 가지 방법만이 바람직해 보일 뿐만 아 니라 철대로 필요하기도 하다. 왜냐하면 서로 다른 유형의 언어들 사이의 바교는 이러한 조건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으며, 비교 없이는 찰 정돈된 분류가 세워질 수 없기 때문이다. 결합연구를 위한 유일 한 방법의 원칙들은 다음과 같이 설정될 수 있다. 먼저 결합규칙들은 이 규칙 이 적용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더 복 잡위한로 음분석운단되어위야를 할언 제것나은 전단제위로가 아한다니.라 많형태은i :.언 m어o들rp에h서em e이 인러데한, 단이 것은 여러 단어에 나타나고 또 단어 안에서 같은 형식적 의미 또는 물질적 의미와 결합되어 있는 음소들의 복합체이다. 예를들면 독일어 의 경우가 그러하다. 독일어 단어의 내부에는 거의 무제한으로 많은 수의 자음연쇄가 허용된다. 예를 들면 kstst(Axtstiel 〈도끼자루〉), kssv(Fuchsschwanz 〈여우꼬리〉), pstb(Obstbaum 〈과실나무〉) 등 이다. 이 경우에 어떠한 것이든 결합규칙을 세운다는 것은 매우 어 려운 일이다. 이에 반해서 독일어 단어를 구성하고 있는 형태소들 의 음소적 구조는 상당히 분명하고 아주 특정한 결합규칙의 지배를 받는다. 따라서 독일어에서는 결합규칙의 연구가 형태소의 범위 안 에서만 유용하며 단어의 범위 안에서는 유용하지 않다. 그러므로 결 합관계를 연구할 때 첫번째 과제는 결합규칙이 가장 유용하게 연구 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음운단위를 규정하는 데 있다. 두번째 과제는 〈범 위 단위〉 (단어 또는 형 태소)를 그들의 음운구 조에 비추어서 적합하게 분류하는 것이다• 버마어와 같은 언어들에 서는 이 과제가 자체로 사라진다. 왜냐하면 모든 범위 단위들은 이 언어에서 같은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독일어와 같은 언어에서는 이 과제가 대단히 중요하다. 이 언어에서 범위단 위의 분류는 결합관계의 음운학적 연구를 위한 그 유용성의 관접에 서만 오직 수행되어야 한다. 예를 들면 이러한 관점에서 독일어 음 소를 그 문법적 기능에 따라(즉 접두사, 어간, 접미사와 어미로) 분류하는 일은 무익한 일일 것이다. 이에 반해서 독일어 결합관 계연구의 관점에서 보면 독일어 형태소를 액센트를 붙일 수 있는 accentuable 형태소와 액 센트를 붙일 수 없는 inaccentuable 형태소 로 분류하는 것만이 유용할 뿐이다. 첫번째 범주에는 복합어에서 주 액센트 또는 부액센트를 받을 수 있는 형태소가 속한다(예를 들면 aus, tum, tier 등으로 복합어 Auswahl 〈선택〉, Eigentum 〈소유〉, tierisch 〈야만적인〉를 형성한다). 액센트를 붙일 수 없는 범주에는 절대로 주액센트나 부액센트를 받을 수 없는 형태소들이 속한다(예 를 들면 Geb죠ude 〈건물〉, wirfst 〈(네가) 던지다〉, rubig 〈조용한〉 등과 같은 단어에 있는 형태소 ge,st,ig이다). 독일어의 액센트롤 붙일 수 있는 형태소들은 그 수가 매우 많으며 구조적으로도 아주 다양하다. 이들은 그 음철 수에 따라서 한 음철 형태소(예 : ab, 분리 를 뜻하는 접두사, Axt 〈도끼〉, tum 명사형 접미사, schaft 명사형 접미사, schwarz 〈검은〉등), 두 음철 형태소(예 : Wagen 〈지동차〉, Abend 〈저녁〉, Arbeit 〈일〉, Kamel 〈낙타〉 등), 세 음절 형태소 (예 : Holunder 〈딱총나무〉)와 네 음절 형태소(예 : Abenteuer 〈모 험〉)로 분류할 수 있다. 이에 반해서 독일어의 액센트를 받을 수 없 는 형태소들은 한 음절도 형성하지 못하거나(예 : gib-st 〈네가〉 준 다〉와 fein-st-e 〈가장 섬 세 한〉 에 서 의 st) , 또는 다만 한 음절 만을 형성하므로(예 : vierzig 〈40〉에서의 zig) 음절 수에 따른 분류는 불 가능하다. 이에 반해서 독일어의 액센트를 붙일 수 없는 형태소들 울 후집적 proclitique 형태소(죽 액센트를 붙일 수 있는 형태소 바 로 앞에만 울 수 있는 형태소 : 예 behalten 〈간칙하다〉등에서의 be) 와 전집적 enclitique 형태소(죽 또 다른 형태소 뒤에만 울 수 있는 형 태 소 : 예 wahlerisch <(음식 에 ) 까다로운〉 에 서 의 er 와 isch) 로 분류하는 것이 더 유용하다. 게다가 이 분류는 전혀 다른 음소적 구 조유형에 일치한다. 액센트를 붙일 수 없는 후접적 형태소들은 언 제나 모음 e를 포함하고있는 한 음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음절 은 e가 뒤따르는 유성폐쇄음으로 형성되거나(be,ge), er가 뒤따 르는 어떤 자음으로 형성되거나(er,ver,zer), 비음과 무성폐쇄음이 뒤따르는 e로 형성되어 (ent,emp) 있다. 전집적 형태소들은 전혀 모음을 포함하지 않거나 또는 모음 U,i,;:i를 포함하고 있다. 사실 이들은 자음 중에서 t,d,g,x,s,s,I,r,m,n,1J 만을 포함하고 있는 데, S,X,g는 i뒤에만(ig, lich, rich,isch) 나타나며, d는 다만 n 뒤에만(end) 나타나고, n은 다만 u 또는 i 뒤에서만 나타난다0ii 11) 야콥슨은 나에게 독일어의 전접적 형태소의 옵소적 구조는 그 문법기능과 관계 가 있다고 알려 주었다. 어미의 형대소는모음 없이 이우어지거나 또는 모음 e를 포함한다. 이 모음은 n,r,l과 결합해서만 파생형대소 안에 나타난다. 어미형대 소는 자음 중에서 s,t,n,m,r과 ns,nd,st의 제 연쇄만을 포합한다. 다몬 음소 또는 다몬 음소연쇄문 포합하는 액센르를 받을 수 없는 전접적 형대소는파생형 태소이다. 범위단위들을 구조유형으로 찰 분류해 낸 다음에는, 이들 구조유 형 안에서의 음소들의 결합을 연구해야 할 것이다. 물론 한편으로 는 문제의 범위단위 안에서의 위치 (첫머리, 단어내부, 끝)와 다른 한편으로는 음소연쇄의 기본적인 세 가지 형태(모음음소들 사이의 결합, 자음음소들 사이의 결합, 자음음소와 모음음소의 결합)를 따 로따로 검토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음소연쇄의 형태에 관한 연구에 사용되어야 할 방법은 이 연구로 해결해야 할 문제에 따라서 필연적으로 결정된다. 먼저 어 떤 음소들이 문제의 위치에서 서로 결합될 수 있고, 어떤 음소들이 서로 용납되지 않는가를 연구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 이 음소들이 어떤 연속순서로 위에 말한 위치에서 나란히 나타날 수 있는가룹 밝혀야 한다• 그리고 세번째로는 문제의 위치에 허용되는 각 음소 연쇄둘의 항의 수를 또한 알아내야 한다. 방법론적인 관점에서 모 범적인 연구로는 캠프 말론 Kemp Malone 이 한 영어의 단음절의 음운구조에 관한 연구를 둘 수 있다. 12) 캠프 말론은 특히 첫머리, 단어 내부, 끝에 허용되는 음소연쇄둘을 연구하였다. 그는 이들 각 위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세 종류의 제한규칙을 설정했다. a) 한 연쇄에의 참여제한(〈restriction in membership>),b) 연쇄의 일부 를 이루는 음소들의 연속순서의 제한(〈restriction in sequence of member>),c) 연쇄를 이루는 항수의 제한(〈restriction in number of members〉)이다. 이 세 종류의 제한은 음소연쇄 연구에 중요한 세 문제 각각에 대하여 철저한 대답을 제시해 준다. 12) 캠of 프E n말gl론is hK Memonpo sMyallloanbel,e s」「,영 어A m단er음ic절a의n S음pe운ec구h 조19 3T6h, e 2P05h o이ne하m.i c Structure 여기에서는 예로서 독일어의 액센트를 받을 수 있는 형태소들의 첫머리에 나타나는 자음연쇄를 검토해 볼 수 있다. a) 참여제한 1°S( ' b) 연속순서 제한 음l(or, 1마, 찰m음, (nf, v,) 들s)은은 연연쇄쇄의의 첫마번지째막 항항으으로로만만 나나타타날날 수수 있 있다다.. 203 ° 명s 와 v 사이에는 다른 자음이 울 수 없다. c) 항수의 제한 lo 세 항으로 된 연쇄로는 str, spr 과 spl 만이 허용된다. 정 세 항보다 더 많은 항으로 이루어진 연쇄는 허용되지 않는다. 이상의 모든 제한으로부터 독일어의 액센트를 받을 수 있는 형태 소br의, p r첫, d머r,리 t에r, 는gr , 다k음r, 의p r, 자fr,음 s연r ;쇄 b만l, 이pl , k가l, 능Y 하I, f다l, 는sl ; 결gn론, k이n , s나n온 ; 다sm. ; dv, (tv) , (gv) , kv, CV, sv ; st, Sp, (sk) ; str, spr, spl 이 다. 이와 바슷한 결합규칙들이 액센트를 받을 수 있는 형태소의 내부 와 끝 위치를 위해서도 설정될 수 있다. 이밖에도 다음절 형태소 를 위해서는 특별한 규칙들이 찾아질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발 견된 규칙들은 서로 비교되어야 하며, 그래서 이들 중의 몇 개가 더 일반적인 적용범위를 가진다면, 이 사실이 분명해질 수 있을 것 이다. 그러므로 예를 들면 위에 열거한 〈참여제한〉 가운데서 규칙 2,4,6,9는 첫머리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독일어 형태소의 범위 안에 서 모든 위치에 대해서도 적용된다. 어떤 규칙들은 더 일반적인 표 현으로 바뀌어야 한다. 따라서 예를 들어 연속순서에서 두번째 제한 은 독일어 형태소 안에서 모든 위치에 적용될 수 있는다음의 두규 칙으로 바뀔 수 있다. a) 유음(r,I) 중에서 r은 모음과 칙접적으로 안집해서만 나타나는데, 이에 반해서 1은 모음이나 r과 직접 인접 해서 나타난다. p) 비음 중에서 m과 n은 모음이나유음과 직집 인 집해서만 나타나지만, n은 다만 모음 뒤에서만 나타난다. 가장 많은 수의 언어들에서 음소들의 결합을 같은 방법으로 연구 한 후에야 비로소 서로 다른 언어들을 비교하면서, 우선 다양한 결 합유형 divers types combinatioires 을 구별할 수 있을 것이 며 그 리고 나서 결합규칙의 합법성에 관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검토할 수 있을 것이다. 4 비정상적인 음소연쇄 각 언어는 결합규칙들로 개별적인 고유의 형상을 갖게 된다. 결 합규칙들은 음소목록보다 적지 않게 언어의 특성을 나타낸다. 결합 규칙들이 어휘의 모든 부분까지 훌륭하게 적용되는 언어들이 있다. 이러한 유형의 언어들에서는 외래어들까지도 변화되어 토착어에 적 용되는 정상적인 결합규칙의 지배를 받는다. 다른 언어들에서는 이 와 반대로 외래어가 거의 변화되지 않아서 토착어의 결합규칙에 어 긋나게 되기까지 한다. 이 외래어들은 어휘 속에서 낯선 문체로 납 아 있다. 예를 들어 독일어는 후자의 언어 유형에 속한다. Psalm 〈성시〉, Sph걸re 〈범위〉, Szene 〈장면〉, pneumatisch 〈공기의〉와 같은 단어들은 첫머리에 〈독일어가 아닌〉 자음연쇄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이러한 유형의 단어들은 전문용어나 학술용어의 분야에서 정 상적으로 머물러 있으며, 이들이 일상의 어휘 속에 받아들여질 때 이들 중 많은 것들이 정상적인 결합규칙에 따르게 된다.13) 다만 아 주 진전된 두 언어 병용 상태에서만 외래어 음소연쇄를 가지고 있 는 이러한 유형의 단어들이 더 이상 낯선 물체처럼 느껴지지 않고 상용어 속에 들어온다. 이것은 문제의 결합규칙들이 이에 상응하는 변화를 거쳤다는 것을 뜻한다. 13) Sport라는 단어는 이미 많은 독일 사람들이 첫머리를공로 발음하고있어서, 이 러한 형대로는 더 이상 의태어의 목칭을 띠지 않게 된다. 비엔나에서는 담배AJ표인 Sport 를 언제 나 5 로 발음하고 있다. 외래어가 토착어의 결합규칙에 따르지 않는 정도는 여러가지 상 황에 달려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문제의 언어에 허용되는 음소 연쇄의 다양성에 달려 있다. 아주 적은 수의 음소연쇄를 허용하는 일본어와 같은 언어는 허용되는 결합의 수를 많이 늘릴 수가 없다. 이에 반해서 이미 많은 수의 다양한 음소연쇄가 나타나는 독일어는 허용되는 결합에 외래어에서 온 결합 몇 개를 더 덧붙일 수 있다. 게다가 몇 가지 기본규칙들은 어겨질 수 없다. 죽 예를 들면 유성폐 쇄음은 무성폐쇄음과 나란히 나타날 수 없으며, r은 모음과 직접 인접하지 않고서는 나타날 수 없다는 규칙이다. 그루지아어의 gufrtvnis 〈그는 우리를 연습하도독 만든다〉와 같은 단어는 변화시 키지 않고 그대로 독일어에 받아들여질 수 없을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두 형태소의 접합정에 특별한 음소연쇄가 존재하 는 것도 외래어를 받아들이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울 한다. 트론 카는 이 사실을 강조했는데, 옳은 생각이다. 14' sc, sf, pn 연쇄는 독 일어에서 같은 형태소 안에 허용되지 않으나, 다형태소적 단어나 또는 〈복합어〉에서는 형태소들이 만나는 점에 나타난다(예를 들면 Auszug 〈이사〉, missf십llig 〈불쾌한〉, abnehmen 〈걷어치우다〉). 14) 트온카, TCLP VI, 60 이하. 이 것은 이 들 연 쇄가 첫 머 리 에 옮겨 진 Szene, Sph걸re, pneumatisch 와 같은 의래어 속에서 그 결합이 변함없이 유지되는 일을 쉽게 한 다. 마찬가지로 Psalm, Psychologie 등에서 첫머리의 음소의 연쇄 는 Erbse 〈완두콩〉와 같은 토착어 내부에 이 러한 연쇄가 존재한 다는 사실로 쉽게 유지된다. 이에 반해서 일본어에서는 자음연쇄 (n+자음은 제의)가 같은 형태소 안에서뿐만 아니라, 형태소 경계 에서도 전혀 나타나지 않으므로 외래어를 변화시키지 않고 받아들 이기가 불가능하다• 외래어에서 유래하는 음소결합에 관해서 말한 것은 방언의 음소 결합과 고어의 음소결합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품위어 나 문어는 보통 방언의 단어들을 적당하게 변화시킨 형태로만 받아 들인다. 문어에 낯선 음소연쇄를 가지고 있는 방언의 단어들은 이 언어의 어휘 안에서 이질체를 형성하고 이 어휘의 특수한 부분에 속 하게 된다. 예를 들면 독일어 에서 Kaschperl 〈꼭두각시〉, Droschke 〈샀마차〉, Wrak 〈폐물〉, Robben 〈바다표범〉, Ebbe 〈썰물〉 동이 다. 고대어에서 빌려와서 오늘날에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음소 연쇄를 가지고 있는 단어들에 관해서는, 이들도 역시 어휘의 특수 한 부분에 속한다(특히 시어나 행정어에 속한다). 많은 언어들에서 고유명사들(인명이나 지명이나 모두)은 특별한 부류를 형성하는데, 왜냐하면 이들은 문어에서 외래어의 요소, 고어의 요소, 방언의 요 소를 변화시키지 않고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Leipzig, Leoben, Altona, Luick, Treitschke, Pschorr 등과 같은 독일어 명사들은 익숙하지 않은 음소연쇄를 가지고 있거나 또는 아 주 드문 형태소 유형에 ,속한다• 15) 이 밖에도 고유명사들은 음운체계 와 형태소체계에 비추어 볼 때 여러가지 점에서 아주 특별한 상황 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주의해야 한다. 비정상적인 음소연쇄들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를 차지하는 것은 감탄사, 의성어, 감정을 나타내 는 단어둘 또는 동물에게 하는 호령, 그리고 〈표현적〉 어감을 가지 는 단어들이다. 마테시우스 V. Mathesius 와 코리넥 J.M. Korinek 이 이 점에 대해서 언급하고 난 후에 이 문제는 완전히 밝혀진 것으 로 볼 수 있으며 다른 검토가 더 필요하지 않다• 16) 15) 다이. 겅L우eip에z도ig -A마b찬zu가g 지〈로출발 〉보,통 L은e o형be대n-소be o경ba계ch에te만n 나〈관타찰나하는다 〉음, 소L연u쇄ick둘-r이uh 나ig타 〈난조 용한〉, Treitschke-Deutschkunde 〈독일에 관한 학문〉, Pschorr-Abschied 〈출 16) S마h1발9Slb〉테a3to s4ur k.d시n등 oii e스이우vk y 다z스칼/ c.oih라 lb Vol,치l a.o sN카gMtiia acVoskte.hny oeS rsmXekiuaIac slt i,o( cXp1k9oVa03j,,7e )v도(y03P8r mra 마dz이aco찬d e하v' ,a가ez r p지sv마kl~a로y찬dtcn eh가oc참 ksv지ty고yi c r로할nha~ z kue것코stce.th리a자 vo c넥unh o XmcJeXa.sMtXkoyVp coIhKi)c ,o kSrPykinrcuaehphki,n,a 7 음운통계 1 두 가지 계산 유형 음운요소들의 통계문제와 기능부담의 문제는 음소결합과 밀접~ 게 연결되어 있다• 음성통계는 이미 여러가지 실용적인 목적과 학술 적인 목적에 활용되고 사용되었다. 이 음성통계는 음운학적 목적% 위해서는 적당하게 수정되어야 한다는 것은 이해가 간다. 즉 문자나 소리를 세는 것이 아니라 음소나 음소연쇄를 세어야 한다. 특하 음운학의 문헌에서 통계의 중요성을 제일 먼저 강조한 사람은 마데 시우스 V. Mathesius1)였다. 트론카는 이미 언급한 그의 저서에서 영어의 음운동계에 기여하였다.2) 트웨딜 W.F. Twaddell은 독일어 의 자음음소와 그들의 결합에 관한 통계를 시도하였다. 3) 죠지 킹술 1) 그의 논문을 참조할 것. 「현대체코어 어휘의 음운구조 La structure phonolo• gique du Iexique tcheque modeme」,TCLP I , 67-85 와 「음소의 결합과 부답 량의 문제 Zurn Problem der Belastungs-und Kombinationsfahigkeit der Phoneme」,갈은 책 N, 148 이하. 2). P트re온se카n tB D. aTyr nSktaan, d「ar오d늘 E날n g표li준sh영」 (어P 의ra c음a운 z학 v적e de분c석ky cAh puhsotanvoulo XgiXcaXl VAIi.I1 a1ly93s5is) 45-175. 3) 르웨딜 W.F. Twaddell, 「현대 독일어에 있어서 모음 사이에 있는 자음연쇄의 옵운학적 분석 A Phonological Analysis of Intervocalic Consonant Clusters in Modern German」,Actes du N' Congres International de Linguistes a Copenhague, 1938. 리 지프 George Kingsley Zipf는 일반적인 음운통계를 다루었다.4) 4) 지프 G.K. Zipf, 『언어 에서 상대 적 빈도수의 원칙 에 관한 연구 Selected Studies of the Principle of Rslative Frequency in LanguageJJ(Cambridge, Mass-ach., Harvard University Press, 1932)와 『언어 의 심 리 생 물학 Psycho-Biology of Language』(Boston-Camb~idge, Mass., Riverside Press, 1935) 따라서 음운통계에 관한 연구가 벌써 부족함이 없이 이루어져 있다. 그렇지만 이 연구들은 너무 간략하며 각각 서로 다른 방법을 사용 하고 있다. 음운동계에 관한 한 가지 유일한 방법이 지금까지 마련 되지 않았다. 이러한 사실을 근거로 여기에서는 이 주제에 관하여 다만 몇 가지 점을 지적하는 것으로 만족하고자 한다. 동계는 음운학에서 두 가지 의미를 가진다. 통계는 한편으로 문제 의 언어의 특정한 음운요소(음소, 음소연쇄, 형태소 또는 단어의 유 형)가 언어에서 어떤 빈도수로 나타나는가를 보여 주어야 하고, 다 른 한편으로 이 요소나 독정한 응운대립의 기능부담량이 얼마나 중 요한가를 나타내 주어야 한다. 첫번째 임무를 위해서는 연속되는 텍 스트를 통계적인 관점에서 연구하여야 하고 두번째 임무를 위해서 는 사전을 통계적으로 연구해야 한다. 두 경우에 있어서 문제의 요 소가 다만 실제로 나타나는 절대적 빈도수를 연구하거나 또는 이 빈 도수와 결합규칙을 근거로 해서 이론적으로 기대되는 출현빈도수와 의 관계를 연구할 수도 있다. 2 문체에 따라 결정되는 수와언어에 따라 결정되는 수 각 동계 유형은 그 나름대로 특별한 어려운 점들을 가지고 있다. 연속되는 텍스트에저 특정한 음운요소들의 빈도수를 연구할 때, 어 려운 점은 무엇보다도 먼저 덱스트의 선칭에서 생긴다. 뵐러 K. Buhler 의 『언어 이론 Sprachtheorie』”을 아무데나 펼쳐 23 쪽에서 200 단어가 되는 어 떤 구절 ( 5) 칼 뵐 러 Karl Biih.!er, II'언어 이 돈 Sprachtheorie』(Jena 1934). 트를 받을 수 있는 형태소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204 개는 한 음절 로 이루어졌고, 37개는 두음절, 7개는 세 음절로 이루어졌다. 그리 고 마찬가지로 200단어를 포함하는 또 다른 구절을 택해 보았는데 그것은 디르 A. Dirr 의 『코카사스의 동화 Kaukasische Miirchen』6) 6) 『더르가 발췌하고 번역한 코카사스의 동화 Kaukasische Miirchen, ausgewlihlt und ubersetzt von A. Dirr』(in Die Miirchen der Weltliteratur, edite par Friedrich von der Leyen et Paul Zaunert, Jena 1920). 검토한 부분에 나타난 음절의 전체수는 뵐러의 경우 400 개이고 디르의 경우는 276 개인데, 그래서 단어의 평균길이는 뵐러의 경 필러 I 디르 단어의 수 I 단어의 수 절대수| % I 절대수 1 % 1음절·…· 95 47.5 134 67 2음절 ... .. 57 28,5 56 28 3음절 ... .. 27 13.5 10 5 4음절 .... . 7 3.5 5음절 .... . 6 3 6음절 .... . 6 3 7음절 .... . l 0.5 8음절 .... . 9음절 ••… I 0.5 200 I 100 I 200 I 100 우 2음절이고 디르의 경우는 1.4음절이다. 독일어에서는 모음만이 음절의 중심(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절에서 음절을 만드는 n,r,I은 음운학적으로 3n,ar,3l 로 간주한다)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음절 수는 또한 모음음소수를 나타낸다(뵐러의 경우 400개, 디르의 경 우 276개). 자음에 관해서는 조사한 구절이 뵐러의 경우는 636개 의 자음음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디르의 경우는 429개의 자음음소 를 포함하고 있다. 즉 뵐러의 경우는 한 단어가 평균 3.2개의 자 음을 포함하고 있고 디르의 경우는 2.1 개의 자음을 포함하고 있다. 두 덱스트에서 자음과 모음의 비율은 거의 같게 나타나서, 자음은 모든 음소들 중에서 61%를 차지하고 모음은 39%를 차지한다. 그 러나 음소들의 전체수는 뵐러의 경우는 1036 이고 디르의 경우는 705로 약 3 : 2의 차이가 나타난다. 이러한 차이가 조사하는 구절 을 더 많이 취한다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다. 이 차이 는 문체의 차이 difference de style와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 다. 높은 지식수준의 청중을 대상으로 하는 학술어 langue savante 는 긴 단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구별되며, 반면에 상당히 소박한 수 준의 청중을 상대로 하는 단순한 이야기는 짧은 단어를 주로 사용 한다. 독일어의 학술어의 또 다른 특성은 자음연쇄를 너무 많이 사 용한다는 점이다. 디르의 경우 조사한 부분에 55개의 자음연쇄만 이 있어서, 여기에 116 개의 자음, 죽 모든 자음음소들의 27%가 참 여하고 있는 반면에, 뵐러의 저서 『언어이론 Sprachtheorie』에서 뽑아낸 구절에는 127개의 자음연쇄가 나타나고 있는데, 여기에 모 두 281개 자음, 죽 모든 자음의 44%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 자음 이 단어와 형태소에 나타나는 분포에 관해서는 두 텍스트에서 대부 분의 결합이 형태소들이 연집된 위치 (디르 40%, 뵐러 42%)와 형 태소의 끝 위치에(디르 33%, 뵐러 32%) 나타난다. 그러나 형태소 의 첫머 리와 내부에서는 두 덱스트가 전혀 다른 관계를 나타낸다. 죽 디르의 경우에 형태소의 첫머리에는 모든 자음연쇄의 22%가 나 타나고 형태소 내부에는 5%가 나타나는 반면에, 뵐러의 경우에는 형태소의 첫머리에 모든 자음연쇄의 12%가 나타나고 형태소 내부 에는 14%가 나타난다. 이 밖에도 뵐러의 경우는 형태소 내부에 cj (Situation), gm (Dogma), skr (deskriptiv)와 같은 결합이 나타 나 있는데, 이것은 디르의 경우에는 위에서 조사한 부분에서뿐만 아니라 코카사스 동화집 전체에서 단 한 번도 나타나지 않는다. 이 것은 모든 학술어의 특징이 되는 많은 외래어 사용의 결과이다. 위에서 예로 선정된 두 가지 유형의 문체들, 죽 지식충이 사용하 는 학술어와 원시적인 것을 모방하고 의도적으로 이야기를 소박하게 하는 언어들은 양 국단을 형성하는데, 이들 사이에는 여러가지 다 른 유형의 문체가 있어서 각각은 그 독특한표지를 가지고 있다. 각 텍스트는 특정한 문체유형에 속한다. 그리고 우리가 어떤 덱스트를 사용하여 특정한 언어에서 어떤 음운요소들의 빈도수를 연구하려고 한다면 먼저 어떤 텍스트가 이 목적에 가장 적합할 것인가를 생각 해야 한다. 이 문제에는 두 가지 해답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죽 〈중립적인 문체 style neutre〉의 텍스트를 선택할 수 있거나 또는 서로 다른 유형의 문체에 속하는 몇 개의 덱스트에서 발췌한 구절 둘을 택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 두 해결책은 별로 만족스러운 것 이 아니다• 사실 어떤 것을 〈중립적 문체〉로 볼 수 있을까? 그리 고 어떤 비율로 서로 다론 문체의 텍스트를 발췌해야만 하는가? 그러므로 음운동계를 서로 다른 유형의 문체의 영향으로부터 완 전히 벗어나게 하기란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음운동계의 연구에 서 서로 다른 유형의 문체의 독특한 특성은 항상 고려되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어떠한 음운학적 현상이 문체에 따라 결정되며, 또 어떠한 다른 현상은 문체와 독립되어 있는가를 구별해 내야 한다. 그래서 적어도 독일어에서는 의미단위(단어 또는 형태소)의 길이와 자음연쇄의 빈도수가 문체에 따라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미 앞에서 알았다. 이에 반해서 서로 다른 음소들의 빈도수는 덱스트 의 문체유형과 상당히 독립적인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위에 언급한 뵐러와 디르의 발췌문에 나타난 모음음소 의 빈도수(%로 나타냄)를 비교하면 아래와 같다. 그러므로 음소들의 빈도수는, 적어도 독일어의 경우에는 문체에 필러 디르 aua uo57a 2370 E{15 140 23 22 218 2 } 40l 9 ] 63 e,ex.0 1u0Ub0 39 (:4; 1116 .5 35 43 7.5 37 4 [ 30. 5 ; } 2 0.5 100 100 a,e,ei에 나타나는 적은 차이정들은 문체유형의 영향이라고는 거의 볼 수 없다. 문장의 단락을 더 길게 몽계적으로 연구하면 이 차이점들은 사라질 수도 있다. 따라 결정되는 것처럼 보이지 않으며 음소빈도수의 통계적 연구를 위해서는 어떤 텍스트라도 선택할 수있다(시와 특별히 가다듬은산 문은 제의된다. 이 덱스트들 안에서는 음소들의 자연스러운 빈도수를 의도적으로 예술적인 변형을 가하여 특별한 효과를 만들어 낸다).7) 7) 무카르브스키 J. Mukarovsky, 「음운학과 시학 La phonologie et la poetique」, TCLP N, 2so 이 하. 그렇지만 신중하게 하기 위하여 이러한 목적에서도 문체유형의 중립 화를 얻도록 노력할 수 있다. 이것을 위해서 가장 좋은 것으로 보이 는 것은 여러가지 대화로 된 기록들이나 또는 여러가지 문체유형이 나타나는 신문들이다.8) 죽 정치에 관한 논설, 전보문, 준 학술적인 기사, 행정적인 정보사항, 스프츠소식, 경제기사 등이다.9) 8) 페슈코브스키 Peskovskij는 우연히 선정한 대화로 된 기목들을 근거로 해서 러시아어의 읍성통계문 연구하였다. 페슈코브스키 Peskovskij, Des'at' tys'al! zvukoy russkogo jazyka (Sbomik statej, Leningrad 1925, 167-191). 스웨 멘어에 대하여도 스웨멘 국회에서의 연선을속기한 기목을 근거로 한 이와 비슷 한 연구가 있다. 불행히도 두 경우 모두가 음성통계이고 음소통계가 아니다. 9) 예를 들면 엘드리 쥐 Eldridge 의 11'3000 공동 영 어 단어 Thousand Common English Words』(Buffalo, The Clement Press, 191~)를 참조할 것. 3 음소 빈도수에 대한 해석 지금까지 통계적 관점에서 음소빈도수에 관하여 연구된 언어들의 수는 아직도 너무나 적다. 따라서 통계적 자료를 해석하고 이 문제 에 관해서 일반적으로 판단을 내리는 것은 시기상조다. 그러나 이제 부터는 이 러한 유형의 시도가 없는 것이 아니다. 반 지네켄 J. van Ginneken10)은 서로 다른 언어 안에서 다양한 음소들의 빈도수가 차 이룰 나타내는 원인에 관한 이론을 세웠다. 이 이론에 의하면 각 인간은 특정한 조음에 대하여 세습적인 선호도를 가졌기 때문에 말 하면서 문제의 소리가 나타나는 단어를 본능적으로 선택한다는 것 이다. 모든 민족은 서로 다른 인종이 섞여서 생겨난 것이므로, 어 떤 민족의 각 대표자에게는 세습적인 인종의 표지가 특정하게 결합 되어 있어서 조음경향도 또한 이러한 표지와 일치한다. 인종의 구 성요소들은 같은 민족의 서로 다른 대표자들에게서 같기 때문에 음 소들의 체계도 모든 사람에 있어서 같다. 음소 빈도수에서 개별적 인 변화는 같은 민족의 다양한 대표들에 나타나는 인종 구성요소의 수적인 관계에서의 차이로 설명된다. 이 이론은 귀납적 방법으로 얻어지지 않았으므로 구체적인 사실로부터 유도된 것이 아니며 오 히려 선험적으로 창조되었다. 내세운 음성의 자료는 이론을 검토하 고 세우는 데 사용되지 않고, 다만 이 이론에 의하여 설명될 뿐이어 서 설명은 언제나 순전히 가설적으로 남아 있게 된다. 특정한 언어 에서 어떤 음소의 빈도수가 특별히 높거나 또는 목별히 낮은 숫자 를 나타내면, 문제의 민족의 인종적 표지가 이러한 조음운동을 유 리하게 하거나 또는 방해하는 것이라고 추측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부당한 전제인데, 왜냐하면 연속되는 담화에서 음소의 높거나 낮은 10) 반 지 네켄 J. Van Ginneken, Ras en Taal (Verhandl. d. Kon. Akad. van Wetensch te Amsterdam, Aft. Letterkunde, N.R. XXXVI, 1935), De Ontwikkelingsgeschiednis van de systeman der menschelijke Taalklanken (Amsterdam 1932), De Oorzaken der taalveranderingen (Amsterdam 1930)와 「생물학과 조음의 기초.; La biologie et la base d'articulation」(journ. de Psyciiol. XXX) 266-320. 빈도수는 화자의 인종표지에 달려 있다는 것을 먼저 증명해야만 하 기 때문이다. 흑인의 언어들이 북아메리카 인디안들의 언어와, 음소 둘의 반도수에서 같게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면, 이것은 음소들의 빈 도수가 인종표지에 달려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없다. 왜냐하면 흑인 들의 언어는 음소의 빈도수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음소들의 목록과 문법적 구조에 의해서도 인디안들의 언어와 구별되기 때문이다. 객 관적인 증거는 실험을 통해서만 제공될 수 있는데, 그 실험 속에서 문제의 요인들이 모든 다른 요인들로부터 완전히 분리될 것이다. 예 를 들면 인종이 다르나 모국어가 같고 문화수준이 같으며 게다가 언 어활동의 표현에서 같은 유형의 문체를 나타내고 있는 두 화자에서 의 음소 빈도수를 연구해야만 할 것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실험은 서로 다론 인종의 대표자가 서로 다른 언어를 수백 번 되풀이한 후 에야 그 결과가 과학적인 의미를 지닐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었을 때에만 이 문제를 토론할 수 있을 것이다. 음소 빈도수에 관한 또 다른 이론이 죠지 킹슬리 지프II)에 의하 여 제안되었다. 이 이론에 의하면 음소의 실현이 덜 복잡하면 할 수록 음소 빈도수는 그만큼 더 높아진다고 한다. 이 이론을 내세우 면서 지프는 완전히 자연과학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이 이 론의 타당성을 검토하면서 자연과학이 그렇게 하는 것처럼 시종일 관 사실을 고찰하여야 한다. 그러나 자연과학의 완전히 엄밀한 관 점에서 보면 조음의 복합성 정도는 측정되지 않는다. 유성폐쇄음은 성대의 긴장을 나타내지만 동시에 구강의 이완을 보여준다. 이와는 반대로 무성폐쇄음에서는 성대가 이완되지만 구강은 긴장되어 있 다. 어느 것이 가장 복잡한가? 유기자음에서 성문은 크게 열리는 데, 다시 말해서 보통 호흡할 때와 같은 상황에 머무르게 된다. 반 면에 무기자음에서는 소리가 이완되는 순간에 성문은 다론 위치로 옮겨가게 되어 기식음이 생겨나지 않는다. 그러나 다론 한편으로 공기의 흐름이 더 강하면 강할수목 구강은 보통 더 강하게 긴장된 11) 지프 G.K Zipf, 「언어의 심리 생물학 Psycho-Biology of Language」,68 이 하보.고 서Slo를v o참 a조 s할lo v것en.o st 11, 1936, 252 이하에 수록되어 있는 트루베쯔코이의 다. 따라서 유기대립에서 유기자음이 〈가장 복잡한지〉 또는 무기자 음이 〈가장 복잡한지〉를 말하기란 마찬가지로 어렵다. 모든 장애국 복 대립에 대해서도 이와 똑같은 의혹이 되풀이된다. 그리고 조음 부위대립에서 복잡성의 정도를 세우기가 더 어렵다. 지프는 m-n 의 대립울 예로 인용하며, 많은 언어들에서 n 이 m 보다 더 자주 나타난다는 사실로부터 m이 n보다 더 복잡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 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pp.78-79). 그러나 m은 입술을 닫고 연구 개는 아래로 내려서, 즉 발성기관이 휴지의 위치를 취하고 발음되 지만(성대의 긴장은 별도로 하고), n의 조음은(m과 공통인 성대 의 긴장은 예외로 하고) 혀끝을 윗니나 치조로 향해 들어울리며 혼 히 아래턱도 이에 상응하는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이 이론도――적어도 위에 제시된 내용으로는一~단호하 게 제쳐놓아야 한다. 지금 막 문제가 되었던 두 가지 이론은 음운 학적인 사항들을 생물학적안 원인, 죽 언어의적인 원인으로 설명하 려 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논박되어야 한다. 그러나 지프의 이론 은 마르셀 고엔 Marcel Cohen이 지프의 책의 서평에서 이미 지적 했듯이 소위 〈음운학적 용어로 옮겨놓을 수 있다〉. 12) 이 이론은 음 운학적 표현으로 다음과 같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즉 〈유무대립의 두 항 중에서 무표항은 유표항보다 연속되는 담화 속에 더 자주 나 타난다〉. 이 규칙은 대체로 옳은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을 조금도 예의 없는 규칙으로 생각할 수는 없다. 중화대립과 비중화대 립을 구별해야만 하며 또한 중화가 가능한 범위를 고려해야 한다. 12) 마르셀 고엔 Marcel Cohen in BSL XXXVI (1935), 10. 습음자음과 비습음자음 사이의 대립이 12쌍의 음소에 존재하는 러 시아어에는 이 규칙이 이들 중에서 11쌍의 음소에만 적용된다. 실 제로 비습음자음 p,b,f,v,t,d,s,z,m,n,r은 상응하는습음자음 p', b',f',v',t',d',s',z',m',n',r' 보다 훨씬 더 자주(그 비율은 2 : 1가 량 된다) 나타난다. 그러나 I : I' 서J-에는 이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 다. 즉 습음 l’ 는 러시아어에서 비습음 1보다 더 자주 나타난다(I : I'=42 : 58). 1-1’ 의 대립이 e 앞에서만 중화될 수 있는 반면에 p-p', t-t' 동의 대립은 이 밖의 많은 다른 위치, 즉 설단음, 치찰음, 습 음화된 순음들 앞에서 중화된다는 사실은 분명히 우연이 아니다. 자 음의 유성성 상관은 러시아어에서 중화될 수 있다. 즉 휴지 앞 단 어 끝에서나 또는 명음으로 시작하는 단어 앞에서는 무성장애음만 이 허용되어 무성장애음은 성대상관의 무표항을 이루게 된다. 그러 나 음소 V는(상옹하는 습음화된 v'와 꼭 마찬가지로) 특별한 위치 를 차지하고 있다. 죽 한편으로 음소 V는 단어 끝에 울 수 없으며 단어 내부에서조차도 무성장애음 앞에서는 그의 무성 대옹음인 f 에 의해 대치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무성자음은 앞에 울 수 있 는데 (예를 들면 tvoj 〈너의〉, svad'ba 〈결혼식〉, zakvaska 〈효모〉 등), 이것은 다른 유성장애음 앞에서는 불가능하다. 바꾸어 말하면 V는 성대상관의 유표항과 똑같은 작용을 다른 장애음에 대하여 행 사하지 않는다. 이것은 V가 f보다 약 네 배나 더 많이 나타나는 반 면에 성대상관의 일부를 이루고 있는 이 밖의 다른 쌍의 음소들에서 는 유성항들이 무성항들보다 약 세 배나 더 드물게 나타난다는 사 실과 관련을 지어야 한다. 13) 13) 이 밖에도 러시아어에서 유성음 z는 무성음 5보다 더 자주 나타난다. 그러나 〈5〉문 5C로 발음하는 러시아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예의가 촌재하지 않는다. 지프가 내세운 예들은 모두가 위의 규칙으로 설명될 수 있다. 사 실 성대상관을 가지고 있는 언어들에서 무성장애음은 대립의 무표 항이며, 이것은 기식음 상관을 가지고 있는 언어에서 무기장애음과 마찬가지이다. 이것은 여기에서 기식음 그 자체가 문제가 되고 있 지 않으며 다만 대립관계가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둘은 유기폐쇄음이 자음의 강도상관의 무표항을 이루는 레게어 (귀린 어)와 같은 언어들이다• U) 여기에서는 유기폐쇄음들이 그에 대응하 는 무기음들보다 일반적으로 더 자주 나타난다. 죽 ph1.s : Po.s; th5.2:T2.2;kh8.8:Ko.7; ch9.o:CO.1이다. 다만 후부연구개 음 계 열 에 서만이 이 관계가 반대로 나타난다. 죽 야 1. 6 : Q 3. 8 이 다. 그러나 강도상관의 일부를 이루고 있는 레게어의 모든 다른 대 립들과는 다르게 qh-Q의 대립은 액센트를 받은 바로 뒤 음절에서 14) 래게어의 음소통계를 내기 위해서 나는 위슬라 P.K. Uslar의 논문집 중화될 수 없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대립의 유표항과 무표항 사이의 구별이 중화적 대립과 비중화적 대립 사이의 구별과 마찬가지로 음소들의 빈도수에 영향을 끼친다 는 사실에 추호도 의심이 없다고 하지만, 이 사실들이 빈도수의 관 계를 선명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점도 마찬가지로 분명하다.’ 서로 다른 언어들에는 그 유무적 특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해 낼 수 없는 대립들이 항상 나타난다. 예를 들면 프랑스어에서 유성성 상관은 사 실 유무적이며 중화적이지만, 이것은 문맥에 의해 조건지어지며 이 화적인 중화에만 따르고 있다(a유형). 죽 원음소의 대표음 선택이 의부적으로 조건지어져서 이 대립의 어떤 한 항의 무표적 특성도 객 관적으로 증명되지 않는다. 15) 전체적으로 프랑스어의 무성장애음은 유성장애음보다 더 자주 나타나지만(약 60 : 40), 각각의 음소쌍을 분리해서 보면 그 관계가 다르다. 즉 2와 V는 5와 f보다 훨씬 더 자주 나타나며 d와 t는 거의 같은 빈도수를 나타낸다. 반면에 다 른 쌍들(p-b,k-g,s-z)에서는 무성음항이 유성음항보다 훨씬 더 자 주 나타난다. 15) 마르며 내 A Martinet in TCLP \I, 51 과 그 이하 참조. 4 실제빈도수와 예상빈도수 음소빈도수에 대하여 엄격한 규칙을 세우기란 불가능한데, 왜냐 하면 이 빈도수는 일련의 모든 경향을 나타내는 결과이기 때문이다. 음소의 실제빈도수를 나타내는 절대수치는 부차적인 중요성밖에 가 지지 못한다. 이 수치와 이론적으로 기대되는 빈도수의 수치 사이 의 관계만이 실질적인 가치를 지니게 된다. 그래서 어떤 덱스트에 나타난 음소들의 수를 정확히 세기 전에 모든 중화규칙과 결합규칙 을 고려하여 가능성에 대한 세심한 계산이 앞서야 한다. 예를 들면 자음음소의 특정한 대립이 단어 첫머리와 끝에서 중화되어, 중화위 치에서는 대립의 무표항만이 나타나는 언어를 가정해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언어에서 무표항은 각 음절의 첫머리와 단어끝에 나타 날 수 있는 반면에, 유표항은 첫음절을 제외한 모든 음절의 첫머리 에 나타날 수 있다. 만일 이 언어에서 한 단어에 나타나는 평균 음절 수가 a와 같다고 하면, 이 대립의 무표항의 빈도수는 유표항에 대 하여 a+I=a-1 과 같은 관계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므로 중 복자음이(중복상관을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다른 언어들에서처럼) 단어의 내부에만 나타나며 단어들이 평균 1.9음절을 포함하고 있는 (적어도 민간 전래동화에서는) 체첸느어에서는 중복자음의 빈도수와 이에 상응하는 비중복자음의 빈도수와의 바례가 9 : 29(즉 약 1 : 3) 가 될 것이다. 실제 통계학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숫자가 나타난다. tt : t 12 : 90 (4 : 30) qq : q 6 : 45 (4 : 30) cc : t: 25 : 59 (13 : 30) 11 : I 16 : 32 (15 : 30) JG) 16) 칼 부다 Karl Bouda •'Tschetschenische Texte(=Mitteilttngen des Seminars fur orientalische Sprachenzu Berlin, Jahrg. XXXVIII, Abt. II , Westas-iatische Studien, Berlin 1935, 31-35)에서 네번째 덱스트를 봉계학져 관접에서 연구한 것이다. tt/t,qq/q,cc/c를위해서 덱스트전체가 연구되었으며 11/1을위 해서는 첫번째 300단어만이 연구되었다. 그러므로 중복자음 CC와 II은 이론적으로기대하는 것보다 더 자 주 사용되며 qq는 더 드물게 사용된다. 같은 체첸느어는 폐쇄음에 반복상관을 가지고 있지만, 이 상관은 첫머리에만나타날 뿐이며 반 면에 단어내부와 끝에서는 중화된다(이때 원음소는 비반복폐쇄음으 로 대표된다). 그러므로 이 대립의 유표항은 첫머리에만 나타날 수 있는데, 죽(문맥에 나타난 음절의 전체수를 [3라 하고한 단어가 포 함하고 있는 평균 음질수를 a 라 하면) 다만 {3/a 만큼만 나타날 수 있다. 이와 반대로 이 대립의 상응하는 무표항은 각 음전의 처음과 그리고 이 밖에도 각 단어의 끝에 나타나는데, 죽 {3+{3/a 번 나타난 다. 그러므로 예상 빈도수는 a/{3와 {3+{3/a의 비례이며, 죽 1 : a +1 비율 관계에 있다. 그리고체첸느어 단어에서 평균음절수는 1.9 이므로 1 : 2.9라는 비례에 이르게 된다. 실제로는 다음과 감은 숫 자가된다. t' : t 33 : 90 (11 : 30) k' : k 38 : 47 (24 : 30) q' : q 21 : 45 (14 : 30) c' : C 17 : 97 (5 : 30) C'' :- C• 5 : 59 (2. 5 : 30) p' : p ? : 27 (?) 17) 17) 반복음 p는 조사된 덱스트 전체에서 단 한번도 나타나지 않는나. 전체적으로 반복폐쇄음과 비반복폐쇄음 사이의 빈도수 비례는 거 의 예상되는 비례 (114 : 365=0.9 : 2.9)에 일치하지만, 그러나 다양 한 음소쌍둘은 두 가지 의미에서 이 비례와 현저하게 차이를 나타 낸다. 그런데 이 경우 무표항은 유표항보다 항상 더 자주 나타난다. 이론적인 가능성의 계산은 위의 예에서처럼 항상 그렇게 간단하 지 않다. 그러나 그러한 계산이 어렵다고 해서 용기를 잃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 러한 계산의 방법으로 얻어진 가능빈도수 frequ-ence possible와의 비교만이 문제의 언어에서 어떤 음소가 많이 사 용되는지 혹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지를 보여주면서 실제빈도수 fr6-quence effective 가 가치 를 갖게 된다. 어떤 텍스트를 음운통계의 관점에서 연구한다면, 일반적으로 한 음소의 출현 빈도수뿐만 아니라, 특정한 위치에서의 그 음소의 출 현민도수도 고려해야 한다. 예를 들면 중화될 수 있는 대립의 무표 항이 중화위치(그것이 원음소를 대표하는 곳)에서 자주 나타난다면, 이것은 문제의 대립이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그 러나 이 대립의 항이 정확하게 관여적 위치에서 특히 자주 나타난 다면(즉 이론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자주 나타난다면), 이 상황은 이 대립의 사용을 특히 더 선호한다는 것을 중명해 준다. 같은 방법으로 중화될 수 없는 서로 다른 대립의 이용 정도를 동계 적으로 세울 수 있다. 많은 언어에는 아주 적은 수의 음소만이 허 용되며 따라서 변별적 대립이 거의 이용되지 않는 음성위치들도 있 다. 이러한 위치에서 이론적으로 기대되는 빈도수가 초과하거나 또 는 그 수에 미치지 못하느냐에 따라서 문제의 대립이 많이 이용되 었는지 또는 거의 이용되지 않았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음소의 전체적이며 다듬지 않은 동계는 더 섬세하고 자 세한 통계로 바뀌어야 하며, 이것의 대상은 음소들이 아니라 대립 둘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음운학의 모든 다론 부분에서와 마찬가지 로 여기에서도 음운학의 고유 연구대상을 이루는 것은 음소가 아니 라 대립이라는 것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5 어휘에서의 음운동계 위에서 한 상세한 선명으로 텍스트에 관한통계적인 연구는 그 나 름만으로는 음운학의 여러가지 요소가 상대적으로 이용되는 데 대 해서적절한 생각을 갖는 데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분명히 밝혀진 댜 이 연구는 어휘에 관한 또 다른 통계로 보충되어야 한다. 이 밖에도 이 연구는 항상 실제 숫자와 이론적으로 가능한 숫자 사이 의 관계를 고려해야만 한다. 마테시우스와 트른카는 이미 이러한 관점에서 중요한 시도를 해 왔다. 마데시우스의 논문에서는 이러 한 연구가 음운학적 관점에서 언어들을 특징짓는 데 중요하다는 것 울 특히 분명히 나타내 주고 있다. 두 음소로 결합된 단어를 여러 다른 언어에서 비교해 보면 이 중요성을 쉽게 파악할 것이다. 독일 어에는 단어 첫머리에 18개의 자음(b,p,m,d,t,n,k,g,c,z,s,f,v,p, h,r,1,j)이 울 수 있고 단어 끝에서는 14개 자음(p,m,t,n,k,IJ,x, c,s,p,f,s,r,I)이 을 수 있는 반면에, 액센트를 받은 모든 모음음소 돌(d와 e를 구별하지 않는다면 10개)은 단어 첫머리나 끝에 마찬 가지로 나타날 수 있다. j+i, au+r, au+IJ, eii+IJ, eii+r, ai+r, ai+IJ, o+o, o+IJ 연쇄는 용납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독일어에서는 (18X 10) 一1=179개의 〈자음+모음〉 유형의 단어와 (14X 10)-8= 132개의 〈모음+자음〉 유형의 단어가 (음절경계의 차이를 고려하 지 않고)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사실 독일어 에서 〈자음+모음〉의 유 형은 57 개 단어로 나타난다. 즉 du 〈너〉, Kuh 〈암소〉, zu <…… 로〉, Schuh 〈신발〉, WO 〈어 디에〉, Joh 〈번쩍거 리는〉, roh 〈날것의〉 Bau 〈전축〉, Tau 〈굵은 밧줄〉, kau 〈씹다〉, Gau 〈지역〉 Pfau 〈공 작새〉, Vau 〈문자 v>,Sau 〈돼지〉, schau 〈보다(명령형)〉, hau 〈때 리다〉, lau 〈미지근한〉, rauh 〈거칠은〉, die 〈정관사(여 성, 복 수형)〉, nie 〈철대로……않다〉, Vieh 〈가축〉, wie 〈……처럼〉, zieh 〈잡아당기다(명령형)〉, sie 〈그 여자, 그들〉, hie 〈여기에〉, lieh 〈(그가) 빌려 주었다〉, mah 〈(양이) 매애매애 울다〉, Tee 〈홍차〉, nah 〈바느질하다(명령형)〉, Weh 〈고통스러운 외침〉, zeh 〈발가락〉 See 〈바다, 호수〉, je 감탄, geh 〈가다(명령형)〉, bei <…••• 의 곁 에서〉, weih 〈신에게 바치다〉, zeih 〈거짓을 비난하다〉, sei <…••• 이다(명령형)〉, reih 〈정렬하다(명령형〉, leih 〈빌려 주다)명령형)〉, Kuh' 〈암소(복수)〉, Hoh 〈높이〉, neu 〈새로운〉, scheu 〈수중은, 겁많은〉, Heu 〈마른 풀〉, Leu 〈사자〉, Reuh' 〈후회〉, da 〈거기에〉, nah 〈가까운〉, sah 〈(그가) 보았다〉, ja 〈예〉와 마찬가지로 문자이 름 Be, Ce, Pe, De, Ha, Ka 이 다• 〈모음+자음〉의 유형은 37 개 단어 로 나타난다. 죽 Uhr 〈시간〉, Ohr 〈귀〉, ob <…•• 인지 아닌지〉, Aug' 〈눈〉, auch 〈역시〉, aus 〈……에서 벗어난〉, auf 〈위에〉, ihr 〈그의, 그들의〉, im 〈그 속에〉, in 〈속에〉, ich 〈나, 나를〉, iss 〈먹다(명령형)〉, er 〈그가〉, El 〈문자 l>,Em 〈문자 m>,En 〈문 자 n>,eng 〈좁은〉, Eck 〈모퉁이〉, 걸tz 〈부식시키다〉, es 〈그것(중 성), Esch 〈떡갈나무〉, Eis 〈얼음〉, Eul' 〈부엉이〉, euch 〈너희들 에게, 너희들을〉, Aar 〈독수리〉, Aal 〈U심장어〉, am 〈……에 가까 이〉, an <·…•• 에 가까이〉, ach 〈아 ! 저 런 ! >,ass 〈(그가) 먹 었 다〉, Aff' 〈원숭이〉, ab 〈아래로 향하여〉, Asch' 〈재〉18)이댜 프랑 스어에서는 단어 첫머리에 15개 자음(b;p,t,d,g,k,v,f,s,s,~.m,n, r,I)이 허용되고 단어 끝에는 18개 자음(b,p,d,t,g,k,v,f,Z,s,~.s, m,n,T},r,I,y)19)이 허용된다. 모음음소중에서 폐음절에는(u,o,:>,a, 냐, i, u, o, a, e, o)가 허용되며 개음절에는 13 개 (위와 같은 음소+e) 의 음소가 허용된다• 〈비모음(ci, o, e, o) +m, n, n, r, I, y>연쇄는 허 18) 〈Ef〉라는 문자이름을 덧붙일 것. (불역자주) 19) Jl=p,y=j입. (역주) 용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프랑스어에서는 15X13=195 개의 〈자음+ 모음〉 유형의 단어와 (12X 18)-(4X6) =192 개의 〈모음+자음〉 유 형의 단어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실제로는 〈자음+모음〉의 유형 이 142개 단어로 나타나며, 〈모음+자음〉은 50 개 단어로 나타난 다. 다른 말로 바꾸어 말하면, 독일어에서는 〈자음+모음〉 유형의 단어가 이론적으로 가능한 것 중의 다만 31.8%만이 실현되었으며, 반면에 프랑스어에서는 73%가 실현되었다. 〈모음+자음〉 유형에서 는 이론적인 가능성의 실현이 두 언어에서, 독일어는 28%, 프랑스 어는 26%로 거의 같은 비율에 달하고 있다. 그러나 독일어에서 아 러한 유형의 단어가 두 음소로 구성된 전체 단음절어의 40%를 차 지하고 있는 반면에 프랑스어에서는 이러한 단음절어의 26%만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렇게 좁은 범안 안에서까지도 언어의 개별성이 어떻게 분명히 나타나는가를 볼 수 있다. 마데시우스는 TCLP!에서 음운학적인 수단을 이용하는 관점에서 독일어와 체코 어를 비교하였는데, 2 또는 3음소로 이루어전 단어들 가운데서 모 음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독일어에서 25.2%를 차지하지만 체코어에 서는 득히 8.2%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밖에도 자음연쇄는 독일어에서 단어 끝에 더 많이 쓰이지만 체코어에서는 단어 첫머리에 더 많이 쓰인다. 각 언어에 그 독특한 특칭을 부여하는 이러한 모든 특성들은 숫 자로 나타내질 수 있다. 마찬가지로 여러 다른 음운대립의 변별적 이용정도(기능 부담량)와 음소들의 평군 부담량도 어휘연구에 대한 이러한 방법으로 각 언어마다 숫자로 나타낼 수 있다. 게다가 이러 한 관점에서 보면 〈경제적 econome>언어와 〈낭비적 prodigue>언 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제적인 언어에는 단 하나의 음소 만으로 구별되는 단어들이 그 수가 매우 많으며 이론적으로 가능한 음소결합의 실현 비율이 매우 높다. 낭비적 언어에는 여러 음운학 적 수단에 의해서 단어들을 서로 구별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론적으 로 가능한 음소결합의 적은 부분만을 실현시키는 경향이 있다. 일단 어휘의 음운一동계학적 연구가 이루어지고 나면 문맥이 았 는 덱스트의 연구는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된다. 빈도수는 소위 이중 의 의 미를 지니게 된다. 즉 결합규칙을 동하여 제기되고 어 휘 안에 서 실현되는 이론적인 가능성이 문맥이 있는 담화에서 어느 정도까 지 이용되었는가를 알 수 있다. 한 단어 유형에 나타나는 음소들의 수가 크면 클수록, 이 유형의 이론적으로 가능한 단어들의 수가 높 다. 어휘의 통계적 연구는 이러한 이론적인 가능성 중의 몇 퍼센트가 실현되 었는가를, 죽 문제의 유형의 음소결합 중 얼마만한 수가 특 정한 단어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를 나타내 준다. 그러나 이 통계 적 연구는 문맥이 있는 보몽의 담화에서 이러한 유형의 단어들이 나 타나는 실제 빈도수에 관해서는 아무 정보도 제공해 주지 않는다. 텍스트의 통계적 연구만이 이 점에 관해서 어떤 정보를줄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론적인 가능성의 실현 퍼센트가 높은 단어유형들은 그 실현 퍼센트가 약한 단어유형들 보다 반도수가 더 낮다는 사실을 발 견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일반적인 규칙이 존재하는 것 일까? 또는 이 점에서 여러 언어들은 서로 다른 것일까? 현재로 서는 이 점에 관해서 아무 얘기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음운동계 는 아직 너무도 적게 이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 분야에서 시기상조의 결론을 내리거나 이론을 세우는 일은 명백히 경계해야 한다. 끝으로 이 점에 관해서 어휘통계는 흔히 덱스트동계와 같은 어려 운 점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지적해야 한다. 어휘의 모든 부 분은 비슷하지도 않고 비교될 수도 없다. 비록 그 표현들이 보통의 의미에서도 전혀 낯선 용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좁은 범위의 전 문가들에게만 익숙한 기술적 표현들이 있다. 이러한 표현들도 통계 에 포함시켜야만 할까? 문어형태로는 사전 안에만 존재해 있지만, 실제로는 방언의 음성형태로만 살아 있는 단어들이 있다. 왜냐하면 이들 단어는 그 의미 자체에 의해서(농촌생활 등의 기술적 표현) 방 언 분야에 속하기 때문이다. 이들 단어는 통계적인 관점에서 어떤 음성의 측면으로 이용되어야 하는가? 이러한 문제들이 거의 모든 언어의 어휘동계에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어떤 동양의 문어에서는 그러한 문제가 전적으로 제일 중요하다. 어쨌든 이 분야의 문제들 을 너무 쉬운 것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경계획정의 이론 ―음성의 경계획정적 기능에 관한 연구1) 1) 트루베쯔코이 , 『음운학적 서술 안내 Anleitung zu Phonologischen Beschreib-ungen』,Brno 1935, 30 이하와 「음운학적 경 계신호 Die phonologischen Gre-nzsignale」,Proceedings of the Second International Congress of Pho-netic Sciences (Cambridge 1936), 45 이하 참조. 1 예비적 지적 각 언어는 의미의 여러 단위들(의미소 sememes)을 구별하는 데 사용되는 음운학적 수단들 이의에도 의미를 가진 여러 단위들을 구 분하는 일정한 수의 수단들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변별적 기능이고 다른 하나는 경계획정적 기능인 이 두 음성적 기능은 세심히 분리 되어야 한다. 변별적 기능은 언어가 언어인 한에서는 필요불가결한 것이다. 여러 의미를 가진 단위에 부합되는 여러 복합음은 혼동되 지 않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구별되어야 한다. 이 각각의 복합음이 그 개별성에서 충분히 특칭을 갖기 위해서는 특정한 〈음성표지 marques phoniques〉를 특정한 순서로 나타내야 한다. 각 언어는 다만 이 〈음성표지〉의 제한된 수만을 가지고 있으며, 의미를 지닌 복합음을 만들기 위해서 특정한 규칙에 따라 이 음성표지를 결합 시킨다. 이와 다르게 할 수는 없는데, 왜냐하면 이것은 인간 언어 의 본질 자체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서 의미를 지닌 복합음의 의적 구분은 전대로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 이 복합음은 연속적인 빠롤의 흐름 속에서 어떠한 경계의 표시도 없이 계속해서 나타날 수 있다. 음성표지들(실현된 음소) 중의 어느 하나가 의미 를 지닌 복합음(단어 또는 형태소)의 끝에 오는 것인지 또는 그 다 음에 오는 복합음의 첫머리에 오는 것인지는 대부분문맥 전체에 의 해서 모호하지 않게 된다. 이해하지 못할 가능성은 일반적으로 매 우 적다. 왜냐하면 특히 각 언어의 표현을 안지하는 데 있어서 우리 는 먼저 아주 좁게 제한된 특정한 개념의 영역에 위치해 있으며 이 영역에 속하는 어휘적 요소들만을 고려하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각 언어는 연속적인 소리의 흐름의 독정한 한 점에서 형태 소 경계, 단어 경계 또는 문장의 경계가 존재하는가 또는 존재하지 않는가를 알려 주는 독정한 음운학적 수단을 가지고 있지만, 이 수 단들은 그 자체로는 보조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이 수단들은 길의 교동신호에 비교될 수 있다. 최근까지만 해도 큰 도시에서조차도 이러한 신호들이 없었으며, 오늘날에도 모든 도시에 다 이 신호가 도입되지 않았다. 사실 이 교동신호가 없이도 지낼 수 있다. 다만 더 조심을 하고 더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거리 의 모든 구석에 교통신호들이 있지 않고 다만 몇 군데에만 있다. 이 와 마찬가지로 언어학적 경계획정의 수단들도 보통 문제의 모든 위 치에 나타나지 않고 다만 여기 저기에만 나타난다. 차이점이란 오 직 교통신호들은 항상 〈특히 위험한〉 교차로에만 설치되어 있는 반 면에 언어학적 경계획정 수단의 분포는 대부분의 언어에서 완저히 우연인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교통신호가 인위적으로 합리적으로 통제되는 데 반하여 언어는 하나의 유기체처럼 형성되고 발달하는 데 관계되고 있다. 그러나 심리적인 본질에 의해서 언어학적 경계 획정 수단은 교통신호 체계와 비슷하다. 죽 둘 다 모두 여기 저기 에서 주의를 집중시키지 않아도 되도록 해준다. 우리는 언어학적 경계획정 수단을 〈경계획정 기호 signe demar-catif〉로 부를 것이다. 이들은 여러 원칙에 의해서 분류될 수 있다. 먼처 이들이 변별적 기능과 갖는 관계에 의해서 분류될 수 있고, 두 번째로 이들의 동질성 또는 복합성에 의해서 분류될 수 있으며, 셋 째로 이들이 경계가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를 나타내는 데 따 라서 분류될 수 있고, 넷째로 이들이 경계로서 나타내는 것(죽 이 둘이 단어의 경계인지, 형태소의 경계인지 또는 문장의 경계인지) 에 따라서 분류될 수 있다. 한 언어를 특징짓기 위해서는 어떤 유 형의 경계획정 기호가 그 언어를 지배하고 있느냐 하는 것과 그 사 용의 빈도는 어떠한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음성의 경계획정적 기능은 별개의 통계를 필요로 한다. 2 음소적 경계획정 기호와 비음소적 경계획정 기호 구조에 의해 조건지어지는 중화유형을 앞에서 다루면서(p.341), 어떤 언어에서는 일부 변별적 대립이 의미를 지닌 단위(단어 또는 형태소)의 첫머리나 끝에만 존재하는 반면에 이 밖의 다론 모든 위 치에서는 이 대립이 중화된다는 사실이 이미 밝혀졌다. 이 경우에 문제의 대립의 유표항은 그것의 음소적인 가치(즉 변별적 가치) 이 외에 경계획정 기호의 가치를 또 지니고 있는데, 왜냐하면 이들은 의 미를 지닌 단위의(첫머리 또는 끝의) 경계에만 나타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바라섭의 스코틀랜드 가엘 방언의 유기폐쇄음들과 동부 벵갈리어의 반복자음들, 체첸느어의 강조된 습음자음들과 반복자음 둘 등의 경우이다. 마찬가지로 바라섭의 스코틀랜드 방언에서 비음 화된 모음들, 장모음들과 중간계열의 모음들(y,cp,a), 또 북부 오스 티 야크의 카줌방언에서 모든 원순모음들(ii, u, 6, 0)은 동시 에 음소이 며 경계획정 기호가 되는데, 왜냐하면 이들은 다만 첫음절에만 나타 나기 때문이며,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들은 이 위치에서 이돌에 상 응하는 무표적 모음들과 변별적 대립(의미에 차이를 나타내는)을 이 루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인용된 이 모든 경우들은 〈비경계 위치 position non limite〉에서 모든 상관의 제한적 중화현상아 일어나는 것이며, 그래서 모든 범주의 유표적 음수는 경계위치에서 경계획정 기호가 된다. 그러나 또한 제한적 중화현상을 나타내는 것은 상관이 아니라 다만 음소들의 다양한 유무대립인 경우도 일어날 수 있다. 그 렇지만 이런 경우에서도 그결과는상응하는유표항에서 변별적 기능 과 경계획정적 기능의 결합이 될 수 있다. 반면에 대립의 무표항은 이 경우에도 위에서 취급한 경우들에서처럼 변별적 기능만을 행사한 다. 따라서 예를들면 고대 그리스어에서 유기모음 시작과 무기모음 시작 사이의 대립은 첫머리에만 존재했으므로 유기모음 시작(〈유기 음 esprit rude〉)은 동시에 변별력을 가지는 음소이며 (&s 〈……처 럼〉-&c 〈귀〉, ef 〈여섯〉-ee 〈……의 밖에〉) 단어의 첫머리를 나타내는 신호였다. 서부누바어에는 모든 조음부위계열의 폐쇄음에 유성성의 대립이 존재한다. 그러나 순음계열과 두 설단음계열에서 대립은 중화될 수 없는 반면에 후음계열과 경구개음계열에서는 이 대립이 제한적 중화현상을 나타내므로 음소 g와 j는 단어 첫머리에 만 나타나며 동시에 음소가 되며 경계획정 기호가 된다.I) 1) 그라졸라라 J.P. Grazzolara, 「누바어 문법 개론 Outlines of a Nuer Grammar」(Linguistische Bib/iothek Anthropos XIII, 1933). 많은 언어들은 이 음소적 phonematique 인 경계획정 기호 이의에 도 특별한 비음소적 aphonematique 인 경계획정 기호를 가지고 있 다. 비음소적인 경계획정 기호란 다른 위치에서도 역시 허용되는 음 소의 결합변이음으로 경계위치에서만독점적으로사용되는 변이음을 뜻한다. 따라서 예를 들면 타물어에서 장애음들은 단어의 첫머리에 서 유기 무성폐쇄음으로(ph,th,kh) 실현되지만, 반면에 단어의 내부 에서는 유성음, 또는 마찰음(중복될 경우에는무기폐쇄음)으로실현 된다.2) 그러므로 이 언어에서 갑,th,kh는 경계획정 기호일 뿐이다. 2) 위 스 J.R. Firth, 「다물어 발음개론 A Short Outline of Tamil Pronounciation」 즉 kh-x, kh-g (ph-v 또는 ph-b ; th-o 또는 tb_d) 대 립 은 어 떠 한 변 별적 가치도 가지지 않으며, 죽 단어를 구별하는 데 사용될 수 없다. 이 대립은 오칙 단어의 경계를 구분하는 데 사용되며, kh,Ph,th는 항상 단어의 시작을 알려준다. 같은 언어에서 끝위치에 있는 단모음 U는 혀를 위로 쳐들어 울려서 후설 평순모음(〈m〉)으로 실현된다. 그리고 이 실현은 다른 어떤 위치에서도 나타나지 않으므로 띠는 단어의 끝을 나타내는 신호이며 u-W 대립은 변별적 가치가 없으며 다만 경계획정적 가치를 가질 뿐이다. 일본어에는 g와 n 사이에 결 합변이음의 관계가 존재하는데, g는 단어 첫머리에만 오고 n는 모 음 사이에만 오기 메문이다. 그러므로 이 언어에서도 마찬가지로 g:lJ 대립은 한 쌍의 단어도 구별해 낼 수 없지만, g는 항상 단어 의 첫머리를 나타내므로, 이 대립은 단어의 경계를 구분하는 데 이 용된다. 많은 언어들에서 일부 마찰음들은 단어 첫머리에서 〈파찰 음〉으로 실현된다. 죽 고 소라브어에서 무성마찰후음 X는 형태소 의 첫머리에서 파찰후음 kx(문자표기 〈kh〉)로 발음되며, 또 이와 같은 현상아 부리아트 bouriate 어 (부리아트 몽골어)의 일부 방언 에서도 나타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알라르 alare방언4)에서 그러하 다. 보굴어 vogoule의 소스바 sosva 방언에서는 s가 단어의 첫머 리에서 일종의 파찰음〈C〉”로 실현된다. 또 이미 언급한 바 있는 서부 누바어의 방언에서는 일반적으로 f로 실현되는 음소는 단어의 첫머리에서 순치파찰음 l(〈pf〉)로 발음된다. 이들 모든 언어에서 문제의 파찰음은 오직 그에 상응하는 마찰음의 결합변이음에 지나 지 않으며, 단어(또는 형태소)의 첫머리를 알리는 신호이다. 〈강한 모음시 작 attaque vocalique 3) 포프 N.N. Poppe, 쇄는 단어 끝의 위치에서 모음 뒤에만 나타나는 데, 그러나 이 위 치에서 이것은 〈모음의 유연한 단절〉에 비해서 변별적 대립관계에 있다(예를 들면 vie' 〈인도된〉-vie 〈그가 인도하다〉). 끝으로 소위 〈자유롭지 못한〉 또는 〈고정의〉 액센트도 마찬가지로 비음소적 경계획정 기호이다.이 액센트는 같은수의 음절(또는모르) 을 가진 모든 단어들에서 언제나 갇온 음절(또는 같은 모르)에 오므 로 그 위치에 따라 단어의 의미를 구별할 수 없다. 그러나 이 액센 트는 액센트를 받은 운율소가 단어경계에 비추어 볼 메 어떠한 상 황에놓여 있는가를 알려 준다.7) 고려해야 할 언어들 중의 가장 많 은 수에서 〈고정〉 액센트(동적)는 단어의 첫음절에 놓인다. 게일어 아이 슬란드어 , 라퐁어 , 핀란드어 , 리보니 아어 livonien, 8)고-소라브 어, 처-소라브어의 일부, 체코어, 술로바키아어, 헝가리어, 체첸느 어, 다르긴느어, 라케어, 사모예드_유라크어 (〈네네즈어〉), 사모예 드―타브기어 (〈나나싼느어〉), 예니 쎄이의 사모예드어 (〈에네르어〉), 보굴어, 야쿠트어 yakoute, 9) 몽골어, 7갈무크어 kalmouk10) 등에서 그러하다. 다른 언어들에서는 〈구속 액센트 accent lie〉가 항상 마 지막 음절에 놓이는데, 예를 들면 아르메니아어, 보굴어의 타브다 방언, 대부분의 터키어 뒤바툴라발어(우토一아츠데크어의 쇼숑어 군) 등에서 그러하다• 그러므로 이들 모든 언어들에서 동적 액센트 는 어떤 음절에서 단어가 시작되고 끝나는지를 알려준다. 어떤 다 른 언어들에서 〈고정〉 액센트는 운율소에 의해서 단어의 경계와 분 리된다. 즉 고정액센트는 단어의 두번째 운율소 또는 끝에서 두번 째 운율소에 놓인다. 이러한 종류의 고정액센트는 드물지 않으나 지 리적으로 제한된 영역에서만 나타나는 것처럼 보인다. 유럽에서 끝 에서 두번째 음전에 고정액센트가 놓이는 언어는 폴란드어(카츄브 7) 야콥슨 0 cesskom stiche (Berlin 1923), 26 이하 와 in /es Mtlanges••···· van Ginneken, 26 이 하를 참조할 것 . 8) 소련의 발트해와 드비나강, 츄드 호수 사이문 포함하는 지역인 리보니에서 사용 되는 언어. (역주) 9) 소비에트연방의 터키 몽꾼족인 야쿠트족이 사용하는 터키어의 일종. 야쿠트족은 동부시메리아에 레나강 유역에 자치 공화국을 세웠다• (역주) 10) 소비에트연방에 살고 있는 몽골족인 칼무크족이 사용하는 서부어군에 속하는 몽골어. (역주) 방언은 제의하고), 폴란드어와 인접한 체코어 및 술로바키아어의 방 언들, 그리고 저-소라브어의 동부 방언들이다. 11) 이 밖에도 똑같이 끝에서 두번째 음절에 액센트가 놓이는 언어는 마케도니아와 알바 니아의 일부 불가리아 방언들이다.12) (이제는 사라져버린) 풀라브어 에서 액센트는 단어의 끝에서 두번째 모르 more 에 왔다. 그러나 강세 고정엑센트가13) 끝에서 두번째 음절에 오는 가장 중요한 분포 영역은 유럽이 아니라 아프리카인데, 여기에는 모든 방투어가 포함 되는 것으로 보인다. 두번째 운율소에 고정액센트가 오는 현상은특 히 아메리카 언어들에 확산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강세 주액센 트가 단어의 두번째 모르 위에 놓이는 마이두어와 남부파이우트어 는(모르의 수를 세는 언어들의 특성을 다루면서) 위에서 이미 문제 가 되었었다(p.280). 액센트가 운율소에 의해서 단어의 경계로부터 분리되는 모든 경우에서 액센트는 단어의 경계를 직접적으로 신호 해 주지 않고, 다만 이 경계가 인접해 있다는 것만을 신호해 주는 데, 액센트와 단어의 경계와의 거리는 항상 같은 크기이다. 이보다 더 복잡한 경우들도 있는데, 예를 들면 마케도니아의 일부 불가리아 방언에서처럼 단어의 끝에서 세번째 음절에 고정액센트가 놓이거나 고전 라틴어에서처럼 끝음절 앞의 끝에서 두번째 모르에 액센트가 놓이는 경우이다.14) 운율소의 수에 의하여 자동적으로 조정되는 이 모든 액센트규칙양상들은 단어쌍의 의미를 구별할수 없으며, 다만 단어의 경계가 가깝다는 것을 신호하는데, 다른말로바꾸어 말하면 이들은 비음소적 경계획정 기호이다. 11) 스체터르 바버 ZL.d SScteierbbae,r , VSotsost1otcnnkoi lupzircokkorjeew uieatrtsetcwijae j(ePzeytkro6wg raldtt z1y9c1k5i)c, h 3(5K r이ak하o와w 1934) 70 이 하 참조. 12) 그 중에서도 예몸둘면 보보스티카 Bobostica방언이다. 마종 A Mazon의 『남 부알바니아의 슬라브노태, 이야기, 문서 기목 Documents, co11tes et chansons slaves de I'Albanie du Sud』(Paris 1936)을 참조할 것. 13) 액센트의 목성온 더 많은 호기적 힘(force expiratoire)으로 신현륄 수 있다. d따'i라nt서en si액te센, 트ac는ce nt에 d너y지na m액iq센u트e, (aacccceenntt dex'epnireargtoieir)e )로또 는불 리강운세다 .° 거(센역트주(a)c cent 14) 코네브 B. Conev, lstorija na balgarskij ezik I (Sofija 1919), 465 이하 참조. 〈고정액센트〉가 단어의 경계를 나타내 주는 한, 정확히 말해서 액 센트는 문장 안에서만 의미를 갖는다. 각 단어의 마지막 음질이 액 센트를 받고 단어의 마지막 경계가 그렇게 나타나는 언어에서 이 마 지막 액센트는 사실 한 문장의 마지막 단어 위에서 생략되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경우에 단어의 마지막 경계는 이것 없이도 문 강의 끝 휴지로 충분히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것은 실제로 많은 언 어들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다. 폴리바노프 E.D. Polivanov15)에 의하면 한국어에서는 각단어가 마지막음절에 액센트를 받는데, 문 장의 마지막 단어만이 첫 음절에 액센트롤받는다고 한다.16) 우즈벡 어에서 액센트는 모든 단어에서 마지막 음절에 놓이며 동사의 단순 과거형만이 첫 음절에 주액센트를 갖는다. 이것은 폴리바노프의 상 당히 타당성이 있어 보이는 견해에 따르면, 동사의 단순과거형은 문 장의 끝에 놓이는 터키어족이 갖는 아주 장 알려진 통사적 특성과 관계가 있다. 오스망리 터키어의 일부 동사형태에서 액센트가 뒤로 옮겨지는 현상(예를 들면-yor로 된 현재형과 의문형에서 등)도 같은 특성에 의해서 마찬가지로 설명될 수 있다. 단어의 첫음절에 고정액센트가놓이는 체코어에서 0〈그리고〉, ze 〈……것〉 등과 같은 단음절로 된 접속사들은 액센트를 받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집속사 들은 일반적으로 문장을 시작하므로, 문장의 처음은 표시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고정액센트를 가진 대부분의 언어들에서 액센 트규칙은 너무나자동적이 되어서 문장의 경계는고려되지 않는다.17) 3 단일 기호와 무리 기호 앞의 장에서 다룬 경계획정 기호들은 단일 기호들 signes unique;; 이라 부를 수있다. 사실 이 경계획정 기호들은 단어나 형태소의 경 계에만 나타나는 하나로 된 음소이거나 또는 특정한 경계위치에 연 결된 음소의 결합변이음이다.I) 그러나 또한 다른 종류의 경계획정 기호들이 하나 있는데, 즉 두 단어나 또는 두 형태소 사이의 경계에 만 나타나는, 따라서 이 경계를 신호하는(음소적 또는 비음소적) 단 위의 특수한 연쇄나 결합들이다. 이들은 무리기호들 signes-groupes 이라고 부를 수 있다. 음소적 무리기호들은 의미를 지닌 두단위 사 이의 경계에만 나타나는 음소들의 결합인데, 이 결합의 첫 부분은 앞에 있는 의미를 지닌 단위의 끝에 속하고 두번째 부분은 다음에 오는 의미를 지닌 단위의 시작에 속한다. 이러한 유형의 경계획정 기호는 득히 수가 많고 다양하다. 독일어 에서 다만 두 항으로 된 무 리기호를 예로 들면 〈자음+h〉 연쇄(ein Haus 〈집한 채〉, an-halten 〈붙잡다〉 Wesenheit 〈실체〉, der Hals 〈목〉, ver-hindem 〈방해하 다〉, Wahr-heit 〈진실〉 등)과 〈비음+유음〉 연쇄 (an-liegen 〈인접 하다〉, ein-reden 〈격 려하다〉, irrti.im-lich 〈찰못된〉, um-ringen 〈최다, 조르다〉), 그리고 이 밖에도 nm, pm, km, tzm, fm, mw, 1) 마찬가지로 〈고정액센트〉란 하나로 된 음소의 북덜한(목소리의 강도로 목칭지 어지는) 결합변이읍에 지나지 않는다. mg, mch, mtz, nb, np, ng(즉 J1 에 대 립되는 ng), nf, nw, pw, pfw, fw, chw, spf, schpf, schf, schz, ssch, fp, fk, fch, chf, chp, chk등이 있다. 프랑스어에서는 〈비음화된 모음+m〉 연쇄(un marin, on mange, grand' mere, emmener, nous vfomes) 를 예 로 둘을 수 있다. 영 어 에 는 es, oz, sf), zo, ct, cs, ss, ss, dz 와 많은 다른 연쇄둘이 있다. 대부분의 유럽어”에서 이와 비슷한 무리 기호를 예로 들 수 있 다. 그러나 다른지역에서도 이 무리 기호들은 드물지 않다. 북부그 린랜드어에는 〈r+자음〉과 〈폐쇄음+자음〉의 두 유형의 자음연쇄만 이 존재하는데, 첫번째 연쇄는 단어 내부에만 존재하고 두번째 연쇄 는 언제나 단어 경계에만 나타난다. 두번째 연쇄에서 폐쇄음(p, t, k, q)은 첫번째 단어를 끝내고, 다음의 자음은 두번째 단어를 시작 한다. 통카와어 (텍사스의 고립된 인디안어)에서 〈두 자음+d〉 연쇄 는 단어의 경계에만 나타나는데, 첫번째 자음은 첫번째 단어에 속한 다. 마찬가지로 이 언어에서 〈,+s+자음〉 연쇄도 음소적 경계획정 기호인데, 이 경우에 단어의 경계는 5와 다음의 자음사이에 온다.3) 다코타 dakota 의 상태 santee 방언에서는 tx, mt, mk, ms, mc, mx, sk', :xk', gs, gc, gb, np 연쇄들은 형태소 경계에만 나타난 다.4) 에픽어에서는 이다 와드 Ida C. Ward가 첫머리와 끝에서 자 음과 자음연쇄의 사용에 관해서 세워놓은 규칙으로부터 2) 체코어 에 관해 서 는 예 를 둘면 트론카 B. Trnka 의 Pokus o vedeckou teorii a praktickou reformu tesnopisu, Facultas Philosophica Universitatis Carolinae, Sbirka pojednani a rozprav XX (1937), 40 이하에 수목된 목록 윤 참조할 것. \) 해리 호이어 Harry Hoijer, 「텍사스의 인디안언어인 동카와어 Tonkawa an Imnd, iapnu bL!.a nbgyu athgee oUf nTiveexrassit」y ionf HCahnidcbagooo.k of American Indian Languages 4) 보아스와 스완돈 Fr. Boas et R.J. Swanton in Handb. of Amer. Ind. Lang. I (=Bureau of American Ethuology, Bulletin XL), 882. 5) 이다 와드 Ida C, Ward, 『에피어의 음성학과 성조구조 The Phonetic and Tonal Struct11re of Efik』(Cambridge 1933). 는 래드로프 W. Radloff6)의 〈음성학〉의 제12장으로부터 많은 좋은 자료들을 끌어낼 수 있다. 알타이 방언과 아바칸” abakan 방언에 저는 카자크-키르기츠 kazak-kirghiz 어 (오늘날은 카자크어)에서 처럼 〈(무성) 장애음+명음(j, m, n, r, I)>연쇄들은 두 단어가 접 촉했을 때만 나타난다. 알타이 방언들에서 tp, ts, tc(=cc), pp, st, sc, sp, st, sc, sp, ss, cq, ck, ct, cs cp 연쇄들은 형태소의 경계 (인용한 책, 226 이하)나 단어의 경계를 신호해 준다. 카자크一키르 기즈어 (231), 북부 아바칸 방언(229)과 텔레우트어 teleoute8)를 제의 한 알타이방언들에서 옛 pq, pk는 (이들이 형태론적으로 분해될 수 없는 한) 단어 내부에서 qp, kp가 되어 오늘날 pq, pk 연쇄는 언 제나 이들 방언에서 형태소나 단어의 경계를 신호해 준다. 같은 원 칙이 아바칸방언들(229)에서 qs, ks 연쇄에도 적용된다. 야쿠트어 yakoute에서는 음소들의 연쇄 t+k, t+s, s+t가 언제나 단어경계 를 신호해 준다(236, 238). 라케어에서는 유음이나 비음이 일부를 이루고 있는 자음의 연쇄가 한 형태소의 범주 안에 허용된다. 두 강 애음의 결합은 언제나 경계획정 기호이다. 즉 〈장애음+s〉 결합은 단 어의 경계뿐만아니라 형태소의 경계에도 나타난다. 또 다른 장애음 들의 결합은 문장의 경계에서 두단어가 접촉했을때만나타난다. 일 반적으로 형태소 내부에 아주 다양한 자음연쇄들이 허용되는 아바르 어에서는 〈순음+유음〉의 음소들의 연쇄가 단어 내부에 허용되지 않 는다. 이 음소들의 연쇄가 생겨나야 할 때에는 음운변이 현상이 나 타난다. 예를들면 qomor 〈이죄〉――능격 qormic'a (<*qomric'a), xibil 〈측면〉-능격 xolboc'a(<*xibloc·a)와 마찬가지로 ilbis 〈사 탄, 악마의 괴수〉=아랍어 iblis, q'ilba 〈남쪽〉=아랍어 qibla와 같 은 외래어 등이다. 따라서 이 언어에서 〈순음+유음〉의 음소연쇄는 문장 안에서 두 단어가 접촉했을 때만 나타나며 (예, k'udijab roso 6) 래드로프 W. Radloff, 『복부 터키어의 문법 비교 Vergleichen de Grammatik der niirdlichen Tiirksprachen I : Phonetik der niirdlichen Tiirksprachen』 〈큰 마을〉, qahablemag 〈하얀 양〉 둥), 음소적 유형의 경 계획정 무리기호로 보아야 한다. 의미단위의 경계가 그 음소적 구조에 의해서 미리 결정되는 언어 들이 있다 .. 이것은 소위 〈단음절〉어들이나 〈고립〉어들에 있는 경우 이다. 모든 단어들(또는 형태소들)이 단음철이어서 하나의 모음음 소나 또는 〈자음음소+모음음소〉의 연쇄로 이루어지는 버마어에서 는 〈모음음소+모음음소〉나 〈모음음소+자음음소〉의 연쇄가 문장 안 에서 두 단어가 접촉했을 때만 나타날 수 있으므로, 따라서 이들은 음소적 유형의 경계획정 무리기호이다. 형태소가 하나의 모음이나, 하나의 이중모음이나, 하나의 불확정비음이나 또는 (모든 방언에서 다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하나의 불확정유음으로 끝나고, 하나의 모음이나 또는 하나의 자음으로 시작될 수 있는 북부 중국어에서는 두 형태소 사이의 경계가 대부분의 경우, 예를 들면 〈바음+자음〉, 〈유음+자음〉, 〈모음+자음〉과 같은 음소연쇄를 통하여 명확하게 구 분된다. 〈모음+모음〉의 연쇄도 역시 대부분의 경우 분명하게 음소 적 무리기호인데, 왜냐하면 모든 모음들은 그들 사이에 이중모음을 형성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만 아주 드문 경우에만 아러한 연쇄의 음소적구조가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형태소의 경계를 구분짓 는 데 충분하지 않다(예를 들면 v_aio의 연쇄는 v_ai+o 또는 v_a+io 로 나눌 수 있다). 이러한 유형의 경우들에서는 비음소적 요인들이 형태소의 경계를 구분하게 된다. 비음소적 경계획정 무리기호들도음소적 경계획정 무리기호들과마 찬가지로 많이 분포되어 있다. 독일어에서 연구개음 x, g와 경구개음 X, g의 대립을 예로 들 수 있다. xa와 ga (〈che〉와 다. 실재로 앞에 오는 u, o, a, au의 연구개음화 작용은 형태소의 경계를 넘어서 일어나지 않는다. 즉 im Zuge stehen 〈기차 안에 있다〉에서 g는 앞에 오는 U와 같은 형태소에 속하므로 연구개음이 지 만, zugestehen 〈자백 하다〉 (cu-ga-ste-an) 에 서 g 는, 이 g 와 U 사· 이에 형태소 경계가 있으므로 경구개음이다. 마찬가지로 machen 〈만 둘다〉에서 X는 a와 같은 형태소에 속하므로(max-an) 연구개음이 지만, Mamachen 〈엄마(애칭)〉에서 x는, 이 x와 G사이에 형태소 경계가 있으므로(mama-xan) 경구개음이다. 그러므로 독일어에서 후설모음 뒤의 g와 x의 경구개음 실현은 비음소적 경계획정 무리가 호이다. 영어에서는 두 종류의 l의 분포를 지적해야만 한다. 죽 ::::z. 규칙은 모음 앞에서 l 은 〈밝게 clair>발음되지만, 자음 앞에서와 단어 끝의 위치 에서는 1 이 〈어둡게 sombre>발음된다는 것이다. 그 러나 〈모음 앞에서〉라고 말하는 대신에 차라리 〈같은 단어의 한 모 음 앞에서〉라고 말해야 할 것인데, 왜냐하면 이 규칙은 단어의 경 계를 넘어서는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we learn 〈우리들 은 배운다〉에서 l 은 밝으나(음성학적으로 ’~rila:n), will earn <(::::z. 가) 돈을 벌 것이다〉에서 l 은 어둡다(음성학적으로 ’viJa:n). 그러 므로 영어에서 밝은 1과 어두운 1은 한 음소의 두 결합변이음에 지 나지 않으나, 〈모음+1+모음〉의 음소연쇄에서 음소 l의 밝은 변이 음과 어두운변이음의 대립은경계획정적 기능을갖는다. 죽음소 l의 〈어두운 소리로의 실현〉은 1과 ::::z. 다음에 오는 모음 사이에 단어경 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러시아어에서도(독일어나 영어에서 와 마찬가지로) 경구개음 k와 연구개음 k사이의 대립이 비음소적 이다. 죽 e, i 앞에서 k는 경구개음으로 발음되지만, ::::z. 밖의 모든 다른 위치에서는 연구개음으로 발음된다. 그러나 이 규칙은 단어의 경계를 넘어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만일 어떤 단어가 k로 끝나고. 그 다음의 단어가 e 또는 i로 시작되면, k는 연구개음으로 그대로 남아 있고 모음 i, e는 그 조음정이 뒤로 옮겨진다(e>E, i>ru). 예 를 들면 k etomu 〈이것에〉는 kEtamii로 발음되고(그러나 keta 〈시 베리아의 생선의 일종〉는 k'eta로 발음됨), mog eto 〈그것을 할 수 있었다〉는 m:JKEta로 발음되며, k izbam 〈오두막집에서〉는 kwzb.:)m으로(그러나 kis by 〈그것은 시큼하게 될 것이다〉는 k'izby 로(그 발러음나됨 )ru,k i dprruijga tie lp'ar ij〈a천te구l' 의〈 마손음〉은의 r친uk구'i〉 p는r' idjrreut'kilw'.: ) p로r' ij발re음t'됨! 로) 발음된다. 그러므로 러시아어에서는 음소의 연쇄 KE, Kw는 음소 k와 다음에 오는 모음음소 e 또는 i 사이에 단어의 경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무리기호들이다. 러시아어에서는 한 형태소 안에 e 앞에서 습음화된 자음만이 허용되므로, 이 위치에서는 습음화상관 이 중화된다. 그러나 e 앞에 형태소 경계가 있으면 앞의 자음은 습 음화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다. s-etim 〈이것과 함께〉, iz-etogo 〈이것으로부터〉, v-etom 〈이것 안에서〉, pod-etim 〈이것 아래에서〉, ot-etogo 〈이것의〉 (set'im, iz t.:)V.:), vEt.:)m, padetim, atctava로 발음됨), 여기에서 음소 e 앞에 습음화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형태소경계의 비음소적 무리기호이다. 러시아어의 a음 소(〈액센트를 받지 않은 a〉)는 첫머리에서, 모음 뒤에서, 그리고 액 센트를 받은 바로 앞음절에서 a로 실현되지만, 그 밖의 모든 다른 위 치 에 서 는 a 로 실 현 된다. zvukabrwv협 (j) ic3r5zam 과 같은 음소 연쇄에서는 첫번째 a 앞에 단어의 경계가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k 뒤의 액센트를 받은 음절의 바로 앞이 아닌 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 절에서 G는 3처럼 실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한편으로 단어경계가 a와 r 사이에 또한 있어야 하는데, 왜냐하면 같은 단어 의 액센트를 받은 바로 앞의 음절에서 a는 a로 실현되지 않고 a로 실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위에서 인용한 음소연쇄는 단 한 가지 방법 으로만 단어 로 나뉠 수 있는데 , 죽 zvuk a.brwva.jic.:) r5zam(음운학적으로 zvuk abrivajica razam) 〈목소리가 갑자기 중단된다〉이 된다. 그러므로 러시아어에서 G와 3소리는 음소 d의 결합변이음이며, 이 결합변이음은 이들이 액센트를 받은 음절과 갖 는 관계에서 보면 단어경계를 알려 주는 무리의 일부를 형성한다.9) 9) 야코브레프 N. Jakovlev, 소위 〈모음조화〉 현상이 비음소적 무리기호의 특별한 유형을 이루 고 있다. 여기에는 비음소적 경계획정 기호와 음소적 경계획정 기호 사이의 일부 중간 경우가 있다. 이미 앞에서(p.182), 모든 단어가 개모음만을 포함할 수 있거나 또는 폐모음만을 포함할 수 있는 이보 어의 모음체계에 대해서 말하였다. 만일 이 언어에서 문장 가운데에 개모음을 갖는 음철이 폐모음을 갖는 음질 옆에 놓인다면, 단어경계 는 이 두 음절들 사이에 있어야한다. 이것은 분명히 무리기호의 경 우인데, 그러나 이 기호가 음소적인지 또는 비음소적인지 아주 분 명하지 않다. 사실상 한편으로 폐모음과 개모음은 서로 다른 음소 돌로 독정한 위치 (즉 첫번째 어간음절)에서 변별적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개모음과 폐모음 사이의 대립은 첫번째가 아 닌 어간음절에서(모음조화의 법칙 때문에) 중화된다. 이와 비슷한 경우가 핀란드어에도 마찬가지로 있다. 이 언어에서는 이미 앞에서 언급한 것처 럼 (p.170), u-y, o-o, a-6. 대 립은 첫번째가 아닌 음절 에서 모음으로 u, y, o, o, a, 6.를 갖는 음절 뒤에서 중화된다. 왜 냐하면 u, o, a 다음에는 u, o, a 만이 울 수 있고 y, o, 6. 다음에는 y, o, 6.만이 울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문장 중에 또 다른모음의 연쇄가 나타나면(예를 들면 hyva. poika 〈좋은 소년〉, iso pyssy 〈큰 상자〉), 이 사실온 두 단어 사이에 경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그러나 모음조화에 의해서 이루어진 비음소적 경계획정 기호가 더 분 명한 경우가 있다• 랑바어에서 액센트를 받지 않은 e, o는 첫째가 아닌 음절에서는 모음으로 e, o, i, i, u, u를 갖는 음절 다음에서 닫힌 e, o로 실현되지만, 다른 경우에는 연린 c, 3로 실현된다.10) 10) 클레망 도크 Clement M. Doke, 「랑바 음성학 연구 A Study of Larnba Pho-netics」,Bantu St11dies 1928. 그러므로 모음으로 i,u를 갖는 음절 뒤에서 이러한음소들이 열려지 게 실현되는 것은 단어의 경계가 이 두 음소들 사이에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신호이다. 마찬가지로e,o가 i, u, m, n을 갖는 같은 단 어의 음절 앞에서 닫혀지고 다른 위치에서는 이와 반대로 열려지는 (e,3) 줄루어에서는e, o음소들이 i, u, m, n을갖는음절 앞에서 열 려지게 실현되는 것은 e, o바로 다음에 단어경계가 있다는 것을 신 호해 주는 것이다.11) 타물어에서는 e, e, o, 6가 i,i앞에서는 폐모 11) 클래 망 도크 Clement M Doke, 「줄루어 음성 학 The Phonetics of the Zulu Language」,Bantu Studies 11 (1926), numero special 음으로 실현되지만 a, a 앞에서는 개모음으로 신현된다. 12) 이 규칙 이 어겨졌을 때에는 단어경계가 e, e, O, 0음소들 다음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원래 의미의 〈모음조화〉와 일부 터키어들(예를 들면 볼가의 타타르어 또는 카잔의 타르타르어, 바쉬키르어, 카자크― 키르기즈어, 또는 카자크어, 위츠백의 키프차크 방언들 동)에서 가 장 분명하게 나타나는 소위 공조화현상 synharmonisme 을 구별해 야 한다. 순수하게 음성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공조화현상은 문제 의 언어들에서 각 단어는 전설모음과 경구개자음, 또는 후설모음 과 연구개자음만을 포함할 수 있다는 사실로 이루어져 있다.13) 이 공조화현상은 단어의 범위 안에서만 작용하므로 〈경구개음화된 자 음 또는 전설모음+연구개음화된 자음 또는 후설모음+경구개음화 된 자음 또는 전설모음〉의 음성연쇄들은 언제나 이 음성연쇄들의 두 요소들 사이에 단어경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기호이다. 마찬가지로 비음소적이며 단어들의 경계를 나타내 주는 또 다른 일 련의 무리기호가 같은 언어들에서 소위 〈순음화 l'attraction labiale> 법칙에 의해서 생겨난다. 이 법칙에 의하면 조음부위상으로 어떠한 음운학적 특성도 가지지 않는 모음음소는 첫머리가 아닌 음철에서 일부 원순모음 뒤에서 원순모음으로 실현된다. l4) 즉 음성의 흐름 중 이 법칙이 지켜지지 않은 곳에는 단어의 경계가 있다. 공조화현상 과 순음화법칙과 유사한 현상들이 터키어족 언어들 이의에도 일부 12) 휘 스 J.R. Firth, 『타불어 발음개론 A Short Outline of Tamil Pronounciation.!l (1934). 13) 할립 찬 사라프 Halimidzan Saraf, Palatogrammy zvukov tatarskogo jazyka (Kazan 1927), 묵히 35 이하 참고. 음운학적 관점 에서는 상황이 다르 게 나타난다. 자음 j가 어떠한 경구개 변이음이나 연구개 변이음을 나타내지 않 고 많은 단어들이 모음과 j 만을 포합하기 때문에 (aj 〈달〉, aju 〈곰〉 등), 모음 음소들은 인접자음과 무관하게 독정한 음색의 목성을 보여 준다. 반면에 자음들 은갈 은모 책음,과 3 7결 가합 인해용서한만 p경st,구 k개'l음't 화처되 럽거 모나음 이연 구없개는음 화감된탄다사.둘 은( 사보라봉프의 H.단 S어a둘ra이f, 아니다). 따라서 음색의 대립은 모음에서 음소적이지만, 자옹의 경구개음화된 변이음과 연구개음화된 변이음은 변별적 가치가 없는, 그러나 경계획정적 가치 몰 가지는 전합변이음일 문이다. 14) 이 주제에 관해서는 래드로프 W. Radloff, 인용한 책, ( I-m 장)와 보로고디키 V.A Borogodickij 의 Et'udy po tatarskomu i I'11rkskomu jazykozhaniju (Kazan' 1933) 58-73 에 있논 아주 명 확한 개요문 참조할 것. 피노_우그리아어, 몽골어와 뭉그스어들에도 나타나며, 어디에서 나 단어의 경계획정 기호 역할을 한다. 공조화현상은 음악에서 음조에 비교될 수 있다. 〈공조화된〉 언어 에서 각 단어는 특정한 음조를 나타내는 일련의 음에 비교된다. 언 어에는 두 가지 음조만 있기 때문에 음조의 변화는 문장의 가운데 서 단어 경계를 알려 주는 데 이용된다. 그러나 〈공조화된〉 언어들에 듬서 단단위어 가un it소e위 r yt위h치mi의qu e단로위 인기 능것하과는 마다찬른가 지언로어 들단도어 가있다 .특 정조한건 지리 어진 고정액센트를 갖는 언어들이 있는데, 여기에는 주액센트 이의 에도 부액센트(마찬가지로 자동적으로 규정되는)가 존재한다. 때로 는 모든 양적인 관계와 그리고 심지어 모음과 자음의 질적인 표지 들까지도 호기적 액센트의 분포에 의해 조건지어진다. 그러므로 주 액센트가 단어의 두번째 모르에 놓이고 부액센트가 짝수 모르(즉 네번째, 여섯번째, 여덟번째 모르 등)에 놓이는 남부 파이우트어 pa'ioute (우토_아츠테크어족의 쇼숑어군)에서는 약한 모르들(죽 주액 센트나 부액센트를 받지 않는 모르들)은 중복자음들 앞에서 무성음 이다. 이러한 무성모음들 앞에서 폐쇄음들은 무성유기음으로 발음 되 며 지속음들(마찰음, 비음과 r)은 무성자음으로 발음되는 반면에, 유성모음들 앞에서 폐쇄음들은 무성음아지만 무기음이며 지속음들 은(치찰음을 제의하고) 유성음이다. 단어 끝에 놓이는 짧은 모음 은 액센트의 분포와 무관하게 언제나 무성음이다. 15) 그러므로 여기 에서 단어의 리듬구조는 모든 음소의 실현을 동해서 강조되며, 이 러한 리듬의 관성이 중단되는 것은 모두 언제나 단어의 끝과 다른 단어의 시작을 알려주는 것이며, 그것으로 특히 표현적 특성을 갖 게 된다. 첫머리에 고정 액센트를 갖는 대부분의 피노―우그리아어 들과 사모예드어에서 부액센트는 홀수의 음절이나 홀수의 모르(죽 세번째, 다섯번째, 일곱번째 모르 등) 위에 놓인다.16) 이것으로 일 15) 에드위드 싸피로 Edward Sapir, 「남부 과이우트어 The Southern Paiute Language」,Proceedings of the_A mer. Acad. of Arts and Sciences LXV, n• ' 1-3, § § 8-10, 12, 16) 예를 둘면 사모예드-타브기어(〈가나산느어 nganasane〉에서 홀수 모르는 부 액센트문 갖는다. 예를 들면 kua 〈흰 자작나무〉_위치격, kuatanu, 그러나 IU 〈옷〉-위치격, In,tbnu 등이다. 이 밖에도 이듄 언어의 대부분은 훈수 옹절 에 부액 센트를 갖는다(프로코프예프 G. Prokofjev in Jazyki i pis'mennost' narodov Severa I , 56). 정한 리듬의 관성이 만들어지며, 그것의 중단은 단어의 경계를 신 호해 준다• 이러한 언어들 중의 몇 언어에서는 단어의 리듬 관성이 다른 수단들, 즉 부분적으로는 음소적 수단들과 부분적으로는 비음 소적 수단들에 의해서 강조된다. 그러므로 예를 돌면 마티뷔오노의 라퐁어 해상방언에서는 짝수 음절(즉 두번째, 네번째, 여섯번째 음 절 등)의 모음 바로 뒤에 c, 3, c', 3', d', r, o, JJ, n', I'도 윤 수 없 고 중복자음도 울수 없다. 또 이 위치에 허용되는 자음연쇄의 수도 매우 제한되 어 있다 (sk, st, sn, st, sD, jD, ID, rD, JG, rG, Im) . 짝수음절과 홀수음절 사이의 대립을 강조하는 데 사용되는 이러한 음소적 수단에 비음소적 수단이 참여하게 된다. 즉 짝수음질의 모음 둘은 무성자음들 사이에 있으면 최고로 짧은 음이되며 속삭이는 소 리가 되는 반면에 강한 자음들 p, t, k는 짝수음절의 모음 뒤에서 언제나 유기음이다. 이것으로 단어의 장단격 리듬은 액센트의 관계 에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절의 음성형태 전체에서도 강조된다. 단 어의 음절이 실현되는 리듬이 단어 전체에 의해 조건지어진다는 사 실이 여기에 또한 첨가된다. 왜냐하면 같은 자음의 환경에서 어원 적으로 길거나 짧은 같은 모음의 킬이는 그 모음이 단어의 첫음절 에 있는가 또는 다른 음절에 있는가를 알아보는 사실과 문제의 단 어가 포함하고 있는 음절의 수에 달려 있다. 17) 그러므로 이 라퐁어 방언에서 단어는 리듬단위이며 문장의 여러 지점에서 리듬의 관성 이 단절되는 것은 단어의 경계를 나타내는 기호를 이루게 된다. 라 퐁어와 같은 언어들은 비음소적인(또는 〈음소적인〉) 방법으로 단어 를 리듬단위로 만들려는 경향을 특히 분명하게 나타내고 있다는 사 실을 주목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경향은 훤씬 더 분명하지 않은 형 태로 많은 다른 언어들에도 나타나고 있으며, 고정액센트를 가진 언어들에서는 다만 희미하게 나타날 뿐이다. 17) 파아보 라빌라 Paavo Ravila, 「마티뷔오노의 라퐁어 해상방언에서 옹량체계 의 문제 Das Quantit걸tssystem des seelappischen Dialektes von Maattivu-ono」,56 이하, 59 이하, 78 이하 참조. 단어가 멜로디 단위 unite melodique도 될 수 있다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이 분명하다. 이 러한 현상은 액센트가 득히 〈음악적〉인 언 어들 다시 말해서 모르의 수를 세는 언어들에 특히 분명하게 나타 난다. 리두아니아어에서는 한단어 안에서 엑센트를 받은 음절 바로 앞의 음절은 음악적으로성상승조이고, 이에 반해서 액센트를 받은 음 절 바로 뒤의 음절은 음악적으로 하강조이다.18) 문장의 중간에서 이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을 메, 죽 음악적으로 하강조의 음철이 음 악적으로 상승조의 음전의 앞에 올 때, 단어경계가 이 두 음절 사 이에 놓여야만 한다• 그러므로 단어의 전체 멜로디 구조로부터 단 어경계를 고정시키는 비음소적 무리기호가 생겨난다. 18) 이와 비슷한 관계가 고대 슬라브어에도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끝으로 어떤 경우에는 음소적 경계획정 기호인지 또는 비음소적 경계획정 기호인지를 결정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언급해야 한다. 중 세 안도어의 일부 방언들(〈프라크리트어 prakrit>),예를 들면 마하 라쉬트리어 maharashtr1 에서는 폐쇄음 p, ph, b, t, th, d, dh, k, kh, g, gh, c, ch, j, jh 들은 단어 안에서 모음 뒤에 울 때는 언재나 중복된다. 이 폐쇄음들은 복합어의 두번째 항이 이들 폐쇄음으로 시 작될 때 에 만 중복되 지 않게 나타난다. 예 를 들면 digghakaI)I)O 〈건 귀〉=diggha 〈긴〉+kann0 〈귀〉이다. 그러므로 순음계열, 설단음계 열, 후음계열과 경구개음계열의 중복폐쇄음과 비중복폐쇄음들은 두 결합변이음으로 볼 수 있으며, 〈모음+비중복자음〉 연쇄는 단어 경계 (또는 복합어의 경계)의 비음소적 무리기호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관계는 마하라쉬트리어에서 일부 자음들(즉 유성 반전폐쇄음 d, dh, 비음 n,m, 유음 1과마찰음s)이 변별적 기능을하는중복상관에 참여한다는 사실로 침해를 받았다.19) 따라서 자음의 중복대립의 음 소적 가치를 정하는 데 의미를 이용하여야 하며, 그래서 k(diggh-akann0 〈긴 귀〉)와 kk(vakkala 〈수도사의 옷〉는 결합변이음으로 볼 수 없으며 두 개의 서로 다른 음소로 보아야 한다• 이 경우에 19) 퍼셀 R. Pischel, 『프라크리트어의 문법 Grammatik der Pr'iikrit-Sprachen』 〈모음+비중복 순음, 비중복 선단음, 비중복 후음 또는 비중복 경 구개음〉은 음소적 무리기호의 가치를 가지게 될 것이다. 이 장을 끝내면서 결합변이음에 대한 몇 가지 점을 지적하겠다. 최 근에는 음운학자들사이에 결합변이음에 관한 연구를 음운학 영역에 서 제의시키자는 의견이 새로이 제기되었다.20) 결합변이음이 빠롤 행위의 영역에 속한다고 보는 데 따라, 결합변이음의 촌재는 언어 소리의 생리학에 속해야 하며, 따라서 음운학과는 아무 관계가 없 다고 할 수 있다. 음운학자들이 여전히 결합변이음을 언급하고 그 것을 고려한다는 사실은 구식 음성학적 관점의 찬재이거나 소리를 통시적이나 역사적 관점에서 연구하려는 경향을 나타내 보이는 것 일 것이다. 그것은 분명히 결합변이음의 역할을 찰못 알고 있는 것 이다. 왜냐하면 결합변이음들은 우연히 조건지어진 단순한 자연현 상일 뿐만 아니라 목적론적으로 조건지어진, 다시 말해서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명확한 기능을 수행하는 현상들이기 때문이다. 21) 이 기능은 또 다른 언어학적 요소, 즉 특정한 음소나 단어 또는 형태 소의 정계, 그렇지 않으면 동시에 두 가지가 다 바로 이웃해 있다 는 사실을 신호해 준다. 결합변이음이 단어나 형태소의 경계를 신 호해 주는 곳에서 결합변이음의 기능은 분명히 랑그의 영역에 속한 다. 왜냐하면 단어 안에서 형태소의 구분은 단어의 구별 못지 않게 언어에 관계되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으로 한 음소의 인접만을 나 타내 주는 결합변이음은 분명히 빠롤의 영역에 속한다. 왜냐하면 한 음소의 인지를 그 실현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인접한 음소들의 실현 속에 나타난 독특한 특성들을 통해서도 보장한다는 것은 빠롤 에 대해서만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이 〈인지를 보장한다〉는 사실 은, 빠롤 영역의 독성이지만 그 자체로는 랑그와 거 리가 먼 언어 활 동에 적응시킨 것을 전제로까지 한다. 동시에 한 음소의 인접을 알 려주고 단어나 형태소 경계와의 관계도 알려주는 결합변이음은 중 간과정의 경우에 해당된다. 이 결합변이음들(즉 비음소적 무리기호 20) 루도비트 노바크 L'udovlt Novak, K zakladnym ot감zkam strukturalnej jazykovedy (Sbornik Matice Slovenskej XV, 1937, n° 1). 21) 야코브래프 N. Jakovlev, Tab/icy fonetiki kabardinskogo ]azyka, Moskva 1923, 73 이하 참조. 들)은 랑그와 마롤 사이에 떠 있으며 따라서 음성학자뿐만 아니라 음운학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분명히 비음소적 무리기호들 이 단어경계를 표시하는 특정한 단어 연속체둘은 빠롤행위에만 나 타난다. 그러나 이 무리기호들이 생겨나는 발음법칙은 단어의 순서 와 그 일치를 결정짓는 몽사론적 규칙들과 마찬가지로 랑그의 영여 예 속한다. 4 긍정적 경계획정 기호와 부정적 경계획정 기호 지금까지 문제가 되었던 모든 경계획정 기호들은 긍정적 positif이 라고 할 수 있는데, 죽 이들은 문제의 위치에 단어나 형태소의 경 계가 있음을 분명히 나타내 준다• 그러나 또 문제의 위치에 경계가 없음을 분명히 나타내 주는 부정적 negatif인 경계획정 기호들도 존재할 수 있다. 이들의 역할은 초록색 교통신호에 바교될 수 있는 데, 이 초록색 신호는 자동차에게 문제의 위치에 아무것도 차단되 지 않았으며 더 멀리 용감하게 차를 굴려갇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이러한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generalement negatif 경계획정 기호들 이외에도 언어에는 어쨌든 문제의 위치에서는 어떠한 단어 도 시작할 수 없거나 어떠한 단어도 끝날 수 없다는 사실만을 알려 주는 일 방적 으로 부정 적 인 unilateralement negatif 경 계 획 정 기 호 들도 있다. 모든 부정적 경계획정 기호들은 음소적일 수도 있고 비 음소적일 수도 있으며, 또한 무리기호일 수도 있고 단일기호일 수 도 있다. 다음에 부정적 경계획정 기호들의 각 유형에 대한 몇 가지 예를 들어 보겠다. 1 음소적 부정적 경계획정 기호 1) 단일기호 음소적 부정적 단일기호에는 문제의 언어에저 단어나 형태소의 내 부에만 허용되는 음소를 뜻한다. 핀란드어에서는 d와 n(항상 중복 되며 JJIJ은 ng로 표기된다) 음소들이 이 범주에 속한다. 타물어에 서는 JJ, 반전음 t, l과(후음의) 유음 A가 여기에 속한다. 카자크어 (옛날에는 〈카자크-키르기츠어〉)와 키르기츠어 (옛날에는 〈카라一 키르기즈어〉와 마찬가지로 이르티쉬 lrtych 유역의 터키어족 방언들 에서는 유성후음 r, g는 첫머리에도 오지 않고 끝에도 오지 않으며 다만 단어 내부에만 나타난다. 뒤바툴라발어에서는 모든 유성 장애 음들(b, d, g, 3, 3)이 오직 단어의 내부에만 온다. 에픽어에서는 h와 r이 단어의 내부에만 나타난다. 일종의 경계만을 표시하는 부정적 기호로는 독일어, 영어, 네덜란 드어, 덴마크어, 노르웨이어와스웨덴어의 n과 또프랑스어의 :i;i.(gn) 롤 예로 들 수 있는데, 이들은단어 가운데나끝에는 허용되지만단 어 첫머리에는 허용되지 않는다. 체첸느어와 둥그스어의 r, 한국어 의 〈유일한 유음〉(모음사이에서는 r로 끝위치에서는 1로실현됨), 마티 뷔 오노의 라퐁어 해 상방언의 p, t, k, d, 3, 3, 8, o, r, n, I, 시 2) 무리기호 어떠한 자음연쇄도 첫머리나 끝에 허용되지 않고 게다가 끝에는 모음이나 자음 n, t, s만이 나타나는 핀란드어에서는 첫번째 항이 n, t 또는 s가 아닌 모든 자음연쇄는 음소적 부정적 무리기호이다. kahdeksan 〈여덟〉, hupsu 〈어리석은〉, selka 〈동〉과 같은 단어 들 에서 hd, ks, ps, lk 연쇄둘은 단어 내부에 위치해 있음을 나타낸 다. 단어 내부에뿐만 아니라 두 단어의 경계에도 운 수 있는(mies seisoo 〈남자가 서 있다〉, pojat tansivat 〈소년들이 춤춘다〉, nainen neuloo 〈여 자가 실을 갓다〉 등) nn, ss 를 제 외하고 모든 중복자음들 도 이와 갑은 기능을 마찬가지로 수행한다. 장애음이 언제나 단어 끝에서 무성음인 러시아어와 같은 언어들에서는 〈유성장애음+모음 또는 명음〉의 연쇄는 언제나 이 연쇄의 구성요소들 사이 에 단어 경 계가 있지 않다는 것을 나타내는 기호이다. r가 단어 끝에 울 수 없는 북부 그린랜드어에서는 〈r+자음〉 연쇄는 언제나 단어 내부를 나타내는 표시이며 고대 그리스어에서도 〈1+자음(s는 제의)〉 연쇄 에 같은 사실이 지적될 수 있다. 독일어에서 단어 내부에만 나타나 는 d1 연쇄는 유일한 음소적 부정적 무리기호이다. 결국 음소적 부 정적 무리기호들은 비교적 드문 현상으로 나타난다. 2 비음소적 부정적 경계획정 기호 1) 단일기호 어떤 음소가 첫머리나 끝에서 특별하게 실현될 때, 이 음소의 모 든 실현은 필연적인 결과로서 부정적 경계획정 기호이다• 이미 위에 서 언급한 바와 같이 타물어에서 Ph, th, kh의 기식음은 비음소적 긍정적 경계획정 기호로 보아야 하는데, 왜냐하면 이 실현은 단어의 첫머리에만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서 같은 음소들이 마찰음 {u, o, X 또는 h)으로 실현되는 것은 비음소적 부정적 경계획정 기 호로 보아야 하는데, 왜냐하면 이 실현은 모음 사이에 단어의 내부 에만 나타나기 때문이다. 〈g〉가 첫머리에서 유성장애음 g로 실현되 고 단어 내부에서는 비움 n로 실현되는 일본어에서는 g가 비음소 적 긍정적 경계획정 기호이며 n 는 비음소적 부정적 경계획정 기호 이다. 〈유일한 유음〉이 끝위치에서 1 로 실현되며 단어 내부에서는 r로 실현되는 한국어에서는 1 이 비음소적 긍정적 경계획정 기호이 며 r는 비음소적 부정적 경계획정 기호이다. 시베리아의 많은 터 키어족 언어들(예를 들면 알터이어의 방언들, 바라바 초원 steppe Baraba1)의 방언들, 텔레우트어, 쇼르어 chor, 퀴애 리크어 kuarik 는방 언X , 등k,) 에p, 서t,는 s , 모s든, C장 또애는음 들C 이또 는첫 머t리처럼와) 끝실에현서되 무는성 음반으면로에( q모 음또 사이 에 단어 내부에서는 유성음으로(r, g, b, d, z, i, 3)2> 실현되 어, 따라서 모든 장애음들은 비음소적 부정적 경계획정 기호가 된 다. 마찬가지로 오스티악어에서는 장애음들이 첫머리와 끝에서는 무성음이지만, 단어 내부에서는 대개 유성음이다. 독일어와 헝가 리어에서 h는 첫머리에서(헝가리어에서는 끝위치에서도) 무성음이 지만 모음 사이에 단어 내부에서는 유성음이다(Uhu, Oho!).•> 1) 소련의 이르티쉬 Irtych와 오브 Ob 사이에 있는 시베리아 서부의 초원지대. (역주) 2) 레드로프 W. Radloff, 인용한 책, 128 이하, 173 이하와 199 이하. 3) V그.령K.지 S만te jn이ic것 i은n Ja입z의yk적i 일i p문is이'm며e,nn o개st인' n마a다rod o상v 당S한ev e차ra 이I가 , 2있02다. . 스태이니 4) 사모예드_유라크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프로코프예프 G.N. Prokofjev in Jazyki i Pis'mennost' narodov Severa I , 13. 2) 무리기호 단일기호에 대해서 말한 것이 비음소적 부정적 무리기호들에 대 해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비음소적 긍정적 무리기호는 일반적 으로 그 옆에 부정적 무리기호를 갖게 된다. 따라서 독일어에서는 〈후설모음+경구개음 g〉의 음성연쇄는 이 두 소리 사이에 형태소 경 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기호이다. 그러나 〈후설모음+연구개음 , g (d 앞에서)〉의 음성연쇄는 모음과 g 사이 에 경계가 없다는 것을 나타내 준다. 〈어두운 l+모음〉의 음성연쇄가 비음소적 긍정적 경계 획정 기호인 영어에서는 〈밝은 1+모음〉의 음성연쇄는 이 두요소들 사이에 단어경계가 없음을 나타내 준다. 위에 제시한 대부분의 무리 기호들의 예는 상대짝으로 부정적 무리기호들을 가지고 있다. 물론 언제나 그러한 것은 아니다. 일관성 있게 공조화현상이 나타나고 있 는 언어에서는, 이 공조화가 지켜지지 않는 것(예를 들면 전설모음 과 연구개음화한 자음이 만나는 일)은 긍정적 경계획정 기호이다. 그러나 이 공조화가 그대로 지켜지는 것은 긍정적 기호의 가치를 가지지도 않으며 부정적 기호의 가치도 가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후설모음으로 이루어진〉 두 단어나 〈전설모음으로 이루어진〉 두 단어는 공조화현상에 영향을 미치지도 않고 서로 나란히 윤 수 있 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이탈리아어에서 단어 내부에서의 액센트를 받은 모음의 연장도 마찬가지로 비음소적 부정적 무리기호에 속한다. 이 연장은 절대로 액센트를 받은 끝의 모음에서는 일어나지 않으며, 다만 끝에 서 두번째 음질과 끝에서 세번째 음절의 액센트를 받은 모음에서만 일어난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또 이 밖에도 이 연장은 모음 앞에 서만, 모음사이의 자음 앞에서만 그리고 〈자음+유음(r,u,i)〉 연쇄 앞에서만 일어난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이탈리아어에서 단어의 마지막 음절은 모음으로 끝날 때에만 액센트롤 받을 수 있다는 사실 과, 다른 한편으로 이탈리아어의 단어는 모음이나 자음 하나, 또는 〈자음+r,lJ, i>연쇄, 혹은 〈S+자음〉 연쇄에 의해서만 시작될 수 있 다는 사실을 참작한다면, 액센트를 받은 모음의 연장이 갖는 의미 는 완전히 분명해진다. 이 연장은 액센트를 받은 모음 뒤에 단어의 경계가 있음을 배제하며, 따라서 단어경계가 울 수 있다고 전제될 수 있는 위치, 죽첫머리에 울 수 있는 소리연쇄들과 소리들 앞의 음 성위치에서만 개입된다. 〈m,n,l,r+자음〉 앞에서 액센트롤 받은 모 음의 연장은 의미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액센트를 받은 모음 뒤 에서 이 결합들은 이미 음소적 부정적 무리기호이기 때문이다. 다 가만 〈일S 어+ 자날 음수〉 있앞다에. 서예만 를 엑 들센면트 v를el o받ci은ta s모tr음ao을rd i연na장ri하a 지를 v않el으oc면it a오st해ra ordinaria로 분해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5 경계획정 기호의 이용 여러 언어들은 경계획정 기호의 이용면에서 매우 다르다. 어떤 언 어들에서는 특히(또는 전적으로) 형태소의 경계가 표시되며 또다른 언어들에서는 단어경계가 표시된다. 예를 들면 독일어가 첫 유형에 속한다. 독일어에서 단어 경계에 적용되는 모든 경계획정 기호는 형태소 경계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이 밖에도 형태소 경계에만 적용되며 단어 경계에는 적용되지 않는 기호들이 많이 있다. 독일어 에서 자음연쇄 dl (예를 들면 redlich 〈정칙한〉, Siedlung 〈거류 지〉)은 음소적 부정적 무리기호로 형태소에는 관계되지 않고 단어 에 관계되는 유일한 기호이다. 이에 반해서 많은 언어들에서는 형 태소 경계가 표시되지 않는 반면에 단어 경계는 특정한 경계획정 기호에 의해 표시된다. 예를 들면 핀란드어가 이 범주에 속하는데, 이 언어에서는 단어 경계가 첫머리의 고정 액센트롤 통하여 긍정적 으로 표시되며 d, tJ, 중복자음(tt,nn,ss는 제의)과 자음연쇄(〈n, t, s+자음〉 연쇄는 제의)를 통하여 부정적으로 표시된다. 반면에 형태소 경계는 어떠한 독특한 표지도 나타내지 않고 〈길거나〉 〈중 복; 된v〉es i 음〈소물 〉안-에부서분 사격라, 져v e버tt린a다 등()t. al확o 실〈히안 마많당은〉 ―언―추어론들격에, 혼tal합oo유n 형이 존재하지만 그러나 그들 중의 대부분에서 형태소 경계나 단어 경계로 특별히 기울어지거나 그 중의 어느 하나를 더 선호하는 경 향을 찾아볼 수 있다. 이 두 기본유형은 모든 어휘구조에 중요하 다. 음소적 궁정적 경계획정 기호들은 의래어를 빌려울 때 외래어 음소나 외래어 음소연쇄를 대신하기 위해서 경계획정의 기능 없이 사용된다. 긍정적 단일기호의 경우 이 러한 일은 어 려움 없이 이루 어진다. 그러나 음소적 부정적 단일기호를 익숙하지 않은 음성위치 에 옮기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다. 독일사람에게는 TJ(ng)로 시작되 는 의국의 고유명사를 발음하기가 쉽지 않으며, 마찬가지로 핀란드 사람들은 d로 시작되거나 V로 끝나는 외래어를 발음하기가 어렵 다. 음소적 무리기호의 경우, 이들을 외래어 음소연쇄를 대신하기 위하여 경계획정의 기능 없이 사용하는 것은 이 경계획정 기호가 일반적으로 형태소 경계를 표시해 주는 언어들에서만 가능하다. 독 일 어 에 서 pneumatisch, Sphare, Szene, Kosmos 등과 같은 단어 들 은 쉽 게 발음될 수 있다. 왜냐하면 pn, sf, sc, sm 의 음소연쇄는 형태소 경계를 나타내는 음소적 무리기호로 순수 독일어 단어에서도 또한 나타나기 때문이다. 즉 abnehmen 〈메어내다〉, Ausfahr 〈자 동차에서의 출구〉, Auszug 〈발췌〉, ausmachen 〈떠나게 하다〉이다. 그러나 〈순음+유음〉 연쇄가 형태소 경계를 알리지 않고 단어 경계 를 알려주는 결합인 아바르어에서는, 이 음소연쇄가 외래어에서~ 차도 허용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형태소 경계와 단어 경계를 알려 주는데 대해서 여러 언어들이 취하는 입장은 이 언어들이 외래어를 받아들이는 방법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 고유어에서는 무리기호로 기능하지만 의래어에서는 이러한 기능이 없이 나타나는 음소연쇄둘은 확실히 매우 불편하다. 이 연쇄들이 나 타나는 의래어가 너무 자주 사용되면 이들이 갖는 경계획정 가치의 힘을 잃게 된다. 따라서 외래어를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특칭지어 지는 문체의 종류는 마찬가지로 경계획정 기능의 약화로 특징지어지 며 음소적 경계획정 기호는 그 자체로 힘을 잃게 된다. 음소적 경계 획정 기호가 풍부하고 특히 형태소 경계로 방향이 기울어지는 언어 에서는 보통의 문체유형과 의래어 사용으로 특칭지어지는 문체유형 사이에 큰 차이가 생겨난다. 이것이 일부 언어에서 나타나고 있는 순수주의의 이유인데, 순수주의란 외래어를 사용하지 않고 학술어 를 만들어 내려는 노력이다. 언어의 음운적 구조에 뿌리를 두고 있 는 유기적인 순수주의는 문화사적으로 조건지어진 우연적인 순수주 의와 원칙적으로 구별되어야 한다. 독일어의 순수주의는 차라리 유 기적이댜 독일어는 그 존재를 위해서나 다른 언어들과 같은 권리 를 갖기 위해서 두쟁할 필요가 없다. 독일어가 국제적으로 널리 사 용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외래어를 많이 받아들이는 것이 오히려 좋을 것 같다(예를 들면 영어와 비교해 볼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어에서 순수주의의 거센 흐름이 때로는 성공을 거두는데, 그 원인은(적어도 대부분이) 독일어의 특수한 음운구조, 비교적 적은 수의 형태소 유형, 특징적인 그들의 음운구조, 형태소들이 서로서 로 분명히 구별되는 데 이용되는 많은 수의 음소적 경계획정 기호 에 있는 것이다. 언어들을 주로 단어를 구분짓는 언어와 주로 형태소를 구분짓는 언어로 구별하는 것은 경계획정 기능의 이용유형에 관계하여 유일하 게 고려해야 할 것이 아니다. 어떤 유형의 경계획정 기호를 선호하 며 이 기호유형들이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가를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즉 예를 들면 비음소적 경계획정 기호가 단어를 특징짓 기 위해서 사용되지 않았나, 또 음소적 기호는 형태소의 경계를 특 칭짓기 위해서 사용되지 않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한 장소에만 유효한 부정적 경계획정 기호가 어디에 사용되는지와 긍정적 단일기호의 위치를 평가하는 것이 역시 중요하다. 죽 대부 분의 언어에서는 특히 새 단어의 시작을 알려주는데, 그러나 주로 단어의 끝을 알려주는 언어들도 있다. 경계획정 기능에 비추어서 한 언어를 목칭짓는 데 가장 중요한 것 은 계속되는 텍스트에 나타나는 경계획정 기호들의 통계이다. 경계 획정 기호는 보통 매우 불규칙하게 분포되어 있다. Die Hausfrau w걸scht mein Hemd 〈가정부가 나의 속옷을 반다〉와 같은 여섯 음 절로 된 문장에서 여섯 형태소경계가 모두 나타나 있다(di-haus 1) 이 예에 대한 분석은 트루내쯔코이 『제 2 회 국제음성학회 논문집, Porceedings of the Second International Congress of Phonetic Sciences』,49 이하문 참조할것. Buben와 같은 10음절로 된 문장에서는 형태소 경계나 단어경계 가 음운학적으로 전혀 나타나 있지 않다. 계속되는 더 긴 텍스트에 서는 경계획정 기호의 분포에서 이러한 불규칙성이 상쇄되어 각 언 어마다 평균수치를 계산해 낼 수 있다. 그리고 이 평균수치는 언어 마다 다르다. 경계획정 기호를 아주 적게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적은 수의 경계획정 기호를 아주 드물게만 사용하는 언어들이 있어서 아주 약한 비율의 단어 경계(또는 형태소 경계)가 문맥이 있는 텍스트에서 나타날 뿐이다. 예를 들면 프랑스어가 이 유형의 언어 에 속하는데, 프랑스어는 문장에서 단어 (또는 형태소)를 구분 하는데 별로 중요성을 부여하지 않는 언어이다. 이에 반해서 경계 획정 기호를 지나치게 선호하는 언어들도 있는데, 이 언어들에서는 (모든 단어 경계를 나타내 주는) 고정액센트 이의에도 많은 다른 경계획정 기호를 사용하므로 문맥이 있는 텍스트에서 경계획정 기 호의 수는 구분되는 단위의 수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이 흔히 있다. 그러 므로 타물어 (적 어 도 휘 스 J.R. Firth 가 그의 저 서 『타물어 발음 개론 A Short Outline of Tamil Pronounciation』에 첨가시킨 텍 스트에서는)에서는 비록 단어의 첫음질에 고정액센트가 놓여서 (또 가장 긴 단어의 끝음절에는 두번째 액센트가 놓여서) 단어의 경계가 충분히 확인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모든 단어 경계의 약 80%가 ·특별한 경계획정 기호에 의해서 나타난다. 독일어도 또한 〈구분을 좋아하는〉 언어유형에 속한다. 즉 문맥이 있는 텍스트에서 액센트를 받은 형태소와 액센트를 받지 않은 형태소의 모든 경계들 중의 약 50%가특수한 경계획정 기호에 의해 나타난다. 이것은 물론 외래어 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지 않는 문체유형에서만 그러하다. 그러므로 동계는 음성의 경계획정 기능을 연구하는데 필요불가결 한 것이다. 그리고 이 경우에 덱스트의 통계만이 거의 전적으로 가 능하다. 물론 여기에서도 음소동계에서와 똑같은 어려운 점이 나타 나는데, 이 어려운 점도 음소통계에서와 똑같은 방법으로 국복되어 야 한다. 그러나 여러 언어들에 대해서 전문적인 통계연구가 오늘 날까지 거의 시도되지 않았으므로 이 주제에 관해서는 거의 아무것 도 말할 수 없는 실정이다. 부록 1 역사음운학 원리1) 1) TCLP N(1931), pp.247-267. 야콥슨 씨는 나의 번여 내용운 다시 보기를 원 했으며, 그래서 이 기회에 그는 본태의 원고를 여러 부분에서 수정하였다. (불 역자주) 로만야콥슨 처 음에는 음운학자들의 관심 이 주로 새로운 학문분야의 중요한 개념이란 수 있는 음소, 음소들의 상호관계와 그 결합에 관해 집중 되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초가 전제된 후에 야 공간요인(즉 음운지리학)과 시간요인(즉 역사음운학)의 측면에 서 음운현상을 자세하게 검토하여야 할 것이다. 역사음운학의 기초 를 대략 다음과 같이 기술해 보자.2) 2) 역사음운학이 어렇게 생겨났는가 하는 문계는 여기에서 검토하지 않을 것이다. 1 총괄적 방법 전통적인 역사음성학에서 특징적인 것은 음성변화를 고립시켜서, 즉 이 변화를 겪는 체계는 고려하지 않고 다루는 방법이었다. 이러 한 태도는 그 당시에 지배적인 세계관의 범위에서 당연하게 생각되 었다. 소장문법가들을 지배하던 경험주의에 의하면 체계란, 특히 언 어며 체절계 대란 로 현형대 식심 적리 학통의일 체용 어un를it e사 fo용rr하ne면lle 기(G계es적ta인lt e총in화he isto)m는 me아니이 었다.3) 3) 예 를 들면 코프카 K Koffka 의 『십 리 학, 철학 Psychologie, Die Philosophie in ihren Einzelgebieten』,Berlin 1925 p. 531 이하를 비교할 것. 〈동일성, 일반적 으로 관계를 고려할 수 있기 위한 조건은 두 항이 단지 나란히 놓여 있지 않고 일부가 되어 형태 속에 둘어가 있다는 접이다. 전에는 이 두 항이 서로 고립되 어 있었다면 이제논 이둘이 서로 연결되어 상호 영향을 마치고 있다〉 me음th운od학e 자in는te g소ral장e 문을법 내가 세들 운의다 . 고즉립 적각 각방의법 음에운 현대상하여은 총부분괄적적 인방 법총 체로 다루어지며, 이 부분적인 총체는 서로 다른, 이보다 더 높은 단 계의 다른 부분적인 총체에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역사음운학의 첫번째 원칙은 다음과 같다. 모든 변화는 그 안에서 이 변화가 힐 어나는 체계와 관련시켜서 다루어져야 한다. 한 음성변화는 그것이 그 언어체계 안에서 갖는 기능을 밝힘으로써만이 이해될 수 있다. 한 음성변화가 일어났다. 그 음운체계 안에서 무엇이 변화되었는 가? 어떤 음운차이가사라져 버렸다. 그렇다면 어떤 음운차이일까? 새로운 음운차이들이 생겨났는데, 그러면 어떤 것들인가? 또는 끝 으로 음운차이의 전체목록은 변화없이 남아 있고 특정한 음운차이의 구조가 변하지 않았는가? 다시 말해서 특정한 차이의 위치가 다른 차이와 함께 가지는 그 상호적인 관계에서나 또는 그 차이를 나타 내는 표지 속에서 변하지 않았는가? 독정한 체계 내부에서 각 음 운단위는 당면한 음성변화 전과 후에 체계의 모든 다른 단위들과 함 께 갖는 상호적인 관계 속에서 검토되어야 한다. (예 1) 백 -러 시 아어 blanc-russe 에 서 t’ 가 c' 로 변화되 었으며 , 마찬가지로 d’ 는 3’ 로 바뀌 었다. t’ 가 C’ 로 변화된 것을 기술하려 면, 먼저 음소 t’ 와 이 음소가 속하고 있는 체계의 다른 음소들, 즉 t, d, d', s, s', c등과 갖는 관계를 설명해야 한다. 두번째로는 음소 c' 와 문제의 체계의 다른 음소들, 그러므로 변화되지 않은 음 소들 t, d, s, s', c 등과 재로 만들어진 음소인 3’ 와의 관계를 설명 해야 한다•4) 4) 음성변화를 음운학적으로 해석하기 위해서는 .::z. 언어의 음운체계와 그 발달 사 항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나는 목히 술라브어의 역사를 내 논 문의 예로 들고 있는데, 왜냐하면 이 언어의 역사 음운학이 목히 나에게 찬근하 기 때문이다. 2 음운의적 음성변화 어떤 음성변화는 음운학적인 기능을 할 수 없다. 따라서 그러한 음성변화는 다만 음소의 결합변이음의 수와 다양함만을 증가시킬 뿐이다. (예 2) 대러시아어의 많은 방언들에서 e는 습음화된 자음 앞에 서 C(닫힌 e)로 변한다. (예 3) 노르웨이어의 일부 방언에서 음소 r는 단어 끝에서 경구 개음화된다. 또는 이와는 반대로 여러가지 결합변이음들 중의 하나가 일반화 되며, 두 변이음이 하나로 합쳐진다. (예 4) 대러시아어의 많은 남부방언에서는 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소 a는 액센트를 받은 폐모음 앞에서는 a로 나타나며, 액센트를 받은 개모음 앞에서는 중간간극의 모음으로 나타난다. 이돌 방언 중 의 일부에서는 변이음 a가 나중에 일반화되었다. 현재의 음성학적 형태인 m'ild, p'itdk등은 vadd라는 음성학적 형태가 vadd라는 음성학적 형태보다 선행해 있었다는 사실을 증명해 준다. 습음화된 자음 뒤에 나타났던 중간모음은 같은 위치에서 음소 i의 변이음파 일치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음운변화가 일어났다. 죽 액 센트를 받지 않은 음소 a는 위에 지적한 위치에서 액센트를 받지 않은 음소 i에 의해서 대치되었다. 따라서 음소 a의 변이음들이 후에 통합된 현상은 이 경우들에까지 확대될 수 없었다. (예 5) 술라브어의 일부 방언들에서는 유성 순음 폐쇄음이 모음 앞에서 순치음 V로 나타나고, 모든 다른 위치에서는 양순음 W로 나타난다. 그러나 대부분의 술라브어 방언에서는 이 두 변이음들 중 의 하나(대개는 v)가 일반화되어 있다. 끝으로 한 음소의 기본변이음은 음성학적으로 변화될 수 있는데, 이 경우 음소들의 체계는 동일하게 유지되고 특정한 음소와 모든 다 른 음소들과의 관계는 변화가 없게 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변화도 마찬가지 로 음운의 적 extraphonologique 인 것으로 보아야 한다. (예 6) 액센트를 받은 모음체계가 일곱 개의 음소를 포함하고 있 는 대러시아어의 방언들이 있다. 이 방언들 중의 일부는 다음과 같 은 액센트를 받은 모음체계를 가지고 있다. a 3 e u u`o `ie5 > i 5) `tu(o (j는a t상'〉승)에조서의 생 여겨났양다을. 가진 0에서 생겨났으며, `ie 는 원시술라브어의 이중모음 같은 유형에 속하는다론 방언들에서는u`o-/, i\ e 대신에 폐모음 Q, c 가 나타나는데, 이것은 부차적인 현상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 모음 쌍들 중의 하나가 다른 쌍으로 바뀌더라도 음운체계에 아무런 영향 을 미치지 않는다. 3 음운변이 음운체계에서 어떤 음성변화가 나타나는 경우에, 이것은 음운변 이 mutation phonologique나 음운변이 묶음의 전달수단으로 볼 수 있다. 〈변이〉라는 용어는 음운변화가 접차적으로 일어나는 특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예 7) 남부 대러시아어에서는 액센트를 받지 않은 0가 a와 혼 동되었다. 아마도 여기에서는 중간단계가존재했을 것이다. o는 아 주 크게 열린 O로 바뀌고, 그리고 나서는 ao로 바뀌었다가 결국 접 차적으로 원순성을 잃으면서 a로 되었다. 그러나 음운학적 관점에 서는 여기에 두 단계만아 존재할 뿐이다. 1. o(o•, 0°)가 a 와 구별 되며, 이들은 두 개의 서로 다른 음소이다. 2. o의 대표음이 더 이 상 a와 구별되지 않으며 이 두 음소들은 하나로 혼동되었다. 세번 째 변화단계는 없다. 이 음운변이의 공식은 다음과 같다. A : B>A1 : B1 여기에서 변이의 두 가지 중요한 범주름 구별해야 한다. 두 관계 중의 하나가(A : B 또는 A1 : B1) 음운학적이거나 또는 두 관계 모 두가음운학적이다. A1:B1은A:B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음운학 적 관계의 서로 다른 변이형들이다. 첫번째 범주는 다시 두 가지 유 형으로 나뉜다. 죽 음운차이 가 제거 되는 현상은 〈비 음운화 depho-nologisation>(또는 〈음운학적 가치 탈락 devalorisation phonologi-que〉이 라 부르고 음운차이 가 형 성 되는 것은 〈음운화 phonologisa· tion>(또는 〈음운학적 가치 부여 valorisation phonologique>)라 한 다.6) 6) 나는 〈음운화〉와 〈비음운화〉의 용어를 폴리바노프 E. Polivanov가 비음운화현 상에 관한 .:z.의 훌륭한 연구(Iz teorii foneticeskich konvergencij, Sbornik Turkestanskogo Vostocnogo lnstituta v cest' prof. A.E. Schmidta.Taskent 1923, p.106·115. 와 Faktory foneticeskoj evol'ucii jazyka, kak trudovogo processa, Ucenyje zapiski lnstituta jazyka i literatury, fil, p. 20-42)에서 사용하였던 〈이산〉과 〈집중〉이란 용어보다 머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보 후자는 과학용어에서 보통 다몬 의미와 연걷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생물학 에서 집중 convergence이란 그것이 유사한 유기체인가 또는 유사하지 않은 유 기제인가문 불문하고 서로 다른 유기체에서 유사한 복성을 취하논 현상을 말한 다(예문 둘면 버.:z. L Berg, Nomogenez, Pb 1922, chap. N를 비교할 것). 마찬가지로 언어학에서도 집중이란 서로 다론 언어둘이 독립적인 발달을 해 나· 가는 데 있어서 이와 유사한 현상을 가리킨다(메이예 Meillet의 「언어발달의 집 중현상 Convergence des developpements linguistiques」,Linguistique his-torique et linguistique generate, Paris 1921, p. 61 이 하). 4 비음운화 비음운화 : A와 B는 음운학적으로 대립되어 있는 반면에 A1과 B1 사이에는 어떠한 음운학적 차이도 존재하지 않는다. 비음운화현상을 분서하면서 다음과 갇은 문제를 제기하여야 한다. 음운학적 대립 A : B의 성격은 어떠한가? 이것은 분리안가 또는 상관쌍인가.” 만일 이것이 상관쌍이라면, 이것이 사라지는 것은 더 일반적인 과정(죽 상관전체의 상실)의 특별한 경우들 중의 하나를 나타내는 것일까, 또는 상관이 존재하는 것일까? 음운의적 관계인 A1 : B1의 성격은 어떠한가? 이것은 변이음의 관계인가? 어떤 종 류의 변이음인가? 결합변이음인가? 문체변이음인가? 또는 음성학 적으로 동일한가(같은 한 음소의 동일한 두 실현안가) ? 만일 A1 : B1의 관계가 음운의적 변이음의 관계라면 A1온 음성학적으로 A와 같고 B1온 음성학적으로 B와 같으며 이들 각각이 나타나는 조건 만이 변화되었다. 그러나 만일 A1이 음성학적으로 B1과 갇으면, A1=A와 B1=B가 되거나, 즉 A와 B는 음성학적으로 A와도 구 별되고 B와도 구별되는 어떤 소리 C에 합쳐지거나, 또는 A1=A, 그러나 B1=B, 죽 A>B가 된다. 그러므로 비음운화 유형을 분류 할 때는 변이 이전의 음소들 사아에 존재하는 관계, 변이로 생겨난 소리들 사이의 관계, 그리고 원래소리와 변이로 생겨난 각 소리 사 이의 관계를 고려해야 한다. 비음운화의 몇 가지 예를 산펴보자. 7) (불역자주) 〈분리 disjonction〉에 관해서는 앞의 『옹운학 원론』 p.144 를 참조할 것. 분리현상으로 결합변이음의 관계에 이르게 된다. (예 8) 대러시아어의 일부 방언에서는 두 개의 분리된 음소, 액 센트를 받지 않은 e와 액센트를 받지 않은 G는 같은 음소의 결합 변이음으로 변한다. 이 음소는습음화된자음 뒤에서 e로 실현되고 비습음화된 자음 뒤에서는a로 실현된다. 이 비음운화는 다음과 감 이 이루어진다. a는 습음화된 자음 뒤에서 e로 변하였고 (p'at6.k> p'et6k, p'at'i>p'et'i), e는 비습음화된 자음 뒤에서 a로 변하였 다 (zen' ix> zan' i x) . 분리현상으로 문체적 결합변이음의 관계에 이르게 된다. (예 9) 대부분의 일본어 방언에서 음소 3와 z는 단 하나의 음소 로 혼동된다. 첫머리와 비음 뒤에서 이 음소는 3로 실현된다. 모 음 사이에서 통속적인 표현으로는 z로 실현되고 고상한 말에서는 3로 실현된다.8) 8) 풀리바노프 Polivanov: Faktory, ..... • p. 35. 분리현상으로 동일성에 이르게 된다(A>B). (예 10) 어떤 폴란드어 방언에서는 두 계열의 자음이 한 계열의 자음으로 혼동된다. 1° s, z, c, 3; 2° s, z, c, 3 ; s>s, z>z, c> c, 3>3; 그러므로 s : s>s : s 등이 되었다. 분리현상으로 동일성에 이르게 된다(A>C,B>C). (예 11) 대러시아어의 일부 북부방언과 중부방언에서는 습음자% s’ 와 z' 는 습음성을 아직 잃지 않고 있던 5, 2와 혼동되어 습음화 된 설배음 §, 2가 되었다. 하나의 상관쌍이 결합변이음의 관계에 이르게 된다(상관이 삭제 된다)• (예 12) 츄바쉬어 tchouvache”에서는 b : p쌍과 유성장애음과 무 성장애음 사이의 모든 다른 대립이 그 음운학적 특성을 잃었다. 유 성음(즉 모든 모음과 유성자음)과 모음 사이에서 b와 다른 유성자 음들은 일반화되었다. 이 밖의 다른 모든 위치에서는 이와 반대로 p 와 다른 무성자음들이 일반화되었다. 9) 츄바쉬족이 사용하는 터키어 방언. 츄바쉬어는 터키어족에 속하는 다른 언어와 상당히 다르다. (역주) 한 상관쌍이 동일성에 이르게 된다(상관은 삭제된다. A>B). (예 13) 동부 술로바키아어에서 장모음 d는 단모음 a와 혼동되 고 이 밖의 다른 모든 장모음들도 마찬가지로 단모음화된다. 모음의 음량 상관이 삭제되었다. (예 14) 공통술라브어에서 유기자음은 유기성을 잃어서 그에 상 응하는 무기자음과 혼동된다. 하나의 상관쌍이 동일성에 이르게 된다(상관이 유지된다. A>B). (예 15) 우크라이나와 백러시아의 일부방언에서 습음자음 r’ 는 비습음자음 r이 되었다• 습음화상관을 이루고 있는 다른 자음쌍들 은 그대로 남아 있다. 상관의 삭제에서 보통은 바로 유표상관항이 삭제되는 것이 득 칭이다(트루베쯔코이의 ll'음운학 체계 Die phonologischen Syste-me』.p. 97 참조). (예 13)에서는 모음의 음량이 삭제되고, (예 14) 에서는 자음의 유기성이, (예 15)에서는 습음화된 r’가 삭제되었다. 5 음운화 음운화 phonologisation : A와 B 사이에는 음운학적 차이가 없 지만 A1과 B1 사이에는 그러한 차이가 있다. 음운화현상을 분석하 면서 다음과 같은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 A1 : Bi은 분리관계인가, 또는 상관쌍인가? 만일 이것이 상관쌍이라면, 고려해야 할 변이가 다만 이미 촌재하고 있는 상관이 풍부해지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인 가? 또는 더 일반적인 현상의 일부, 죽 새 상관의 형성인가? A 와 B의 관계에 관해서는 폴리바노프 Polivanov와 반 지네켄 van Ginneken 은 음운의적 변이 음의 존재 를 모든 음운화의 필요불가결 한 조건으로 생각하였다. 실제로 A와 B 사이의 동일화관계는 아 마 제의된 모양이다. 따라서 음성학적 관점에서 A1=A,B1=B이다. A와 B는 대부분이 결합변이음들이다. 결합변이음이 분리현상에 이르게 된다. (예 16) 례동어 letton 에서 k, g 는 전설모음 앞에서 c, 3 로 되 었 다. k와 c(또는 g와 3) 소리는 하나의 같은 음소의 결합변이음이 었다. 이중모음 ai가 끝음절에서 i로 변한 다음에 k 는 C가 나타나 는 위치와 같은 위치에 나타나는 것이 가능해졌다. 즉 k와 c는 분 리 된 독립음소가 되 었다. JO) 10) 엔첼린 J. Endzelin, 『레몽어문법 Lettisc/Je Grammatik』,Heidelberg, 1923. §89 참조. 결합변이음이 상관쌍에 이르게 된다(새로운 상관이 형성된다). (예 17) 례통어 방언에서는 치자음이 전설모음 앞에서 경구개음화 되었다. 이들은 치음소들의 결합변이음들이었다. 그러나 어떤 조건 에서 액센트를 받지 않은 모음들이 탈락되었기 때문에 그것 앞에 오 는 구개음화된 자음과 그에 상응하는 구개음화되지 않은 자음들 사 이에 음운학적 대립이 형성되었다• 따라서 이 방언에서 자음의 습 음화상관이 생 겨났다. 11) 11) 엔젤린 J. Endzelin, 갈은 책 §90 참조. 결합변이 음이 상관음소들의 한 쌍에 이르게 된다(상관이 이 미 존 재하고 있었다). (예 18) 고대 폴라브어에서 음소 X는 일부 모음 앞에서 연구개 무 성마찰음 X로 실현되었고 다른 모음들 앞에서는 경구개 무성마찰음 X로 실현되었다. 이들은 두결합변이음들이었다. 이들은중간의 약 한 모음과 낮은 약한 모음이 a로 혼동되고 sayxa(여성)-sauxa (중성)와 같은 단어들의 구별이 생겨났을 때 두 개의 독자적인 음 소로 변하였다. x : x서검은 폴라브어에 이미 존재하고 있던 습음화 상관에 귀속되 었다. 12) 12) 트무배쯔코이, 『풀라브어 연구 Polabische Studien』,Wien, 1929, pp,91 이 하. 38 이하, 123 참조. A : B의 관계가 문체적 변이음의 관계를 이루는 음운화의 예들 도 있다. 이 변이음들은 점차적으로 어휘화될 수 있다. 다시 말해 서 음소의 감정적 변이음은 대부분이 감정의 어감을 가지고 발음되 는 단어들에 의해서 고정될 수 있다. 이 단어들은 문제의 언어의 어 휘에서 독특한 표현의 충위를 형성한다. 그리고나서 이들 단어의 일부에서 감정적 성격이 점차적으로 사라져 버린다. 그 음소의 상 응하는 변이음은 그 감정적 근거를 잃게 되어 특정한 음소로 느껴 지게 된다. (예 19) 메이예 Meillet는 라틴어 어휘에서 표현적 현상의 독특 한 도입인 자음중복 현상을 지적했다. 인도유럽어의 지적인 어휘에 는 생소했던 중복자음은 감정적 어감을 갖는 단어들 안에서는 보통 의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중복자음들은 이들 단어를 통하여 고정되었으며 이들 단어가 그 감정적 가치를 잃어서 중화되었을 때 중복자음은 독특한 음소로 남아 있게 된다. IS) 13) 『라틴어의 역사 개요 Esquisse d'une historie de la /angue /atine』,Paris. 1928, p.166 이 하. 한 음소의 감정적 변이음이 독립적인 음소로 변하는 이와 비슷한 경우는 비교적 드물지만,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또 다른 일련의 현 상이 이와 유사하다. 한 언어가 외래어를 차용할 때, 이 언어는 그 음소체계에 맞게 외래어를 부분적으로 적응시키고, 부분적으로는 외래어의 음소를 그대로 유지시킨다. 이러한 음소를 가지고 있는 단어들은 여전히 외래어로 느껴지며, 독특한 표현적 충위로 고려 된다. 그러나 이 단어들은 때로는 일반어휘 속에 들어가기 시작하 여, 그 언어는 이렇게 하여 새로운 음소들로 풍부해지며, 이 음소 둘의 외래성은 더 이상 느껴지지 않게 된다. 언어가 가장 쉽게 받 아들이는 외래음소들은 이미 존재하는 상관에 귀속되는 음소들이 다. (예 20) 러 시 아어는 다른 슬라브어 들처 럼 f 음소를 포함하고 있는 많은 수의 의태어를 차용하였다. f를 가지고 있는 차용어를 완전히 러시아어화시키려는 경향이 있는 경우에는 이 f가 XV, X 또는 p로 대치되었다. f는 외래어 성격을 나타내는표지였으며, 때로는 f가 없 었던 차용어 에서도 사람들이, 예를 들면 kuxarka 〈여자 요리사〉 대 신에 kufarka처럼 f를 끌어들이는 일이 있었다. 그러나 f를 가지 고 있던 단어들의 일부가 점점 러시아 토착어 단어에 동화되었으며 (fonar', lif, filin, Fedja 등) 러 시아어의 기본원음소 E二프l는 두 개의 새로운 음소를 더하여 풍부해졌다. 广 관계가 되었다. I b. 한 쌍의 상관음소가 분리된다(상관이 삭제된다). (예 23) 이탈리아어에서 bh는 f로 옮아갔으며 마찬가지로 다른 유기폐쇄음도 각각 단순마찰음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나서 이러한 변화의 결과로 생긴 모든 소리들은 h로 변한 x를 제외하고는 모두 f와 혼동되었다• (예 24) 고대 체코어에서 자음의 습음성상관이 삭제되었다. 습음 화된s', z'는 그 습음성을잃어 버렸으며, 이와같은 현상이 어떤 조 건에서 습음화된 순음에도 일어났다. 이 습음화된 순음은 그 밖의 다른 조건에서는 〈습음화되지 않은 순음+j〉의 연쇄로 바뀌었다. 음 소 t, d, n과 이에 상응하는 습음화된 음소들 사이의 대립은 재음운 화되었다. 이들 상관음소의 대립은 설단자음과 경구개자음 사이의 분리된 조음부위상의 차이로 바뀌었다(야콥슨의 「음운학적 동류음 에 관하여 Uber die phonologischen Sprachbi.inde, TCLP N, p. 236 참조). II a. 분리로 한 쌍의 상관음소를 이루게 된다(상관이 이미 촌재 해 있었다). (예 25) 인도유럽어의 경구개음 g는 원시술라브어에서 z가 되었 는데, 죽 음소 s의 유성상대음이 되었다. (예 26) 일부 술라브어에 고유한 현상으로(예 22 참조) g가 r로 옮겨가는 일은 g에 비해서 분리되었던 음소 x에 유성상대음을 제 공하여 주었다. 나는 분리된 쌍의 재음운화에 의해서 새로운 상관이 만들어진 예 (II b)나 한 쌍의 상관음소가 이미 촌재하고 있는 상관으로부터 분 리되어 또 다른 상관에 병합되는, 죽 ::::z. 차이표지를 변경하는 예 (III a)를 알지 못한다. III b. 한 상관이 다른 상관으로 변한다. 이러한 유형의 변이형태 는 매우 다양하다. (예 27) 메이예 Meillet의 기술에 의하면 재음운화의 묶음 전체 가 아르메 니 아어 의 자음상관을 변화시 켰다. 14) 인도유럽 어 의 유성 유 14) 메이예 A Meillet, 고전 아르메니아어의 비교문법 개론 Esquisse d'une gram-maire comparee de l'armenien classique, Vienne, 1903, p. 7 이하와 인도 유럽 어 방언 Les dialectes indo-europeens, Paris 1922, chap X, XI, XIII 참조. 15) 니 취 K Nitsch, Dyalekty jezyka polskiego, Encyk/opedya Polska, t. fil , Dzial, fil , Cze§6 JI , p. 264 참조. 16) 이 예는 다본 관점에서도 마찬가지로 시사적이다. 예를 들면 i-U쌍은 변화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으며(Pu=A, B1=B), 두 음소들의 존재조건도 변화되지 않 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a쌍을 fi-a로 대치시키는 일은 체계의 구조법칙으 로 인하여 그 밖의 모든 다른 모음쌍의 재음운화를 일으키는 데 충분하다. 지금 문제가 되었던 재음운화는 이미 존재하고 있던 두 상관이 융 합된 경우, 즉 한 상관의 모든 존재하는 쌍이 또 다른 상관의 존재 하는 상관과 일치하게 되는 경우, 이것은 바음운화의 변이형으로 이 것과 구별되어야 한다. (예 29) 원시 체 코어 에서 상승조의 장모음과 하강조의 장모음 의 대립은 장모음과 단모음의 대립으로 바뀌었다. 하강조의 억양을 가진 모음은 단모음과 같아쳐 버렸다(비음운화)• 성조상관의 무표 계열이 음량상관의 같은 무표계연과 혼동되어 버린 것은 특징적이 다. 7 음소연쇄의 변화 어떤 언어의 음소들의 목록을 변화시키지 않고 다만 음소연쇄의 목록만을 변화시키는 음성변화가 있다. 언어의 음운구조는 음소들 의 목록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음소연쇄의 목록에 의해서도 특징지 어지므로, 특정한 언어에 허용되는 음소연쇄를 변화시키는 음성변 화는 음소목록에 있어서의 변화와 똑같은 자격으로 하나의 음운학 적 사실을 이루고 있다. 이들은두 종류의 서로 다른음운변이이다. (예 30) 대러시아의 일부 방언에서는 〈e+습음자음〉 연쇄가 따라서는 그들의 기능부담 정도도 변한다. (예 31) (예 30)에서 고찰한 변이는 음소 i 의 빈도수가 상승되 었 으며 음소 6의 빈도수는 상대적으로 감소되었다는 사실을 나타내 준다. e-i의 음운학적 차이의 기능부담량이 감소되었는데, 왜냐하 면 이 음소들은 예전에는 그 뒤에 오는 음소와는 무관하게 서로 대 립될 수 있었지만, 변이 이후에는 습음자음이 뒤따르지 않는 경우에 만 대립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6는 이 위치에서 비교적 드뭉 게 나타난다. 6는 습음화되지 않은 자음 앞에서 6가 되었으며, 반 면에 끝위치에서 6는 부분적으로 6가 되었으며, 또 부분적으로는 d가 되었다. 습음자음이 뒤따르지 않는 6는 이들 방언에서 이중모 음 ie(〈jat'〉)가 된 것으로서만 나타난다. 언어발달에서 통계적 요인의 역할을 과대평가하는 것은 위험스러 운 단순화가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음량이 음질로 바뀌어가는 헤갤의 법칙이 여기에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 된다. 한 음운차이의 보잘 것 없는 빈도수와 약한 기능부담량은 당연히 그것 을 쉽게 소멸시킨다. (예 32) 브를리크 Brlic의 문법이 반영하고 있는 세르브의 방언 에서는 단음절에서 두 음질의 액센트 대립은 휴지 뒤의 첫음절에서 만 가능하였다(야콥슨 「단어와 문장 음운학에서 기능 부담량과 그 역 할 Die Belonung und ihre Rolle in der Wort-und Syntag-maphonologie」,TCLP N, p.176 참조). 이 대립의 사용범위가 좁 았던 것이 틀림없이 이 대립의 소멸에 도움을 주었다. 이러한 소멸 현상이 일어나자마자, 이것은 여러 제르브 방언에서 광범위한 액센 트의 발달을 개시하게 하는 데 사용되었다. 8 음소연쇄 안에서의 변화 위에서 살펴본 음운변이의 모든 경우는 공통적 자질로 특징지어 진다. 죽 이 변이들의 모든 항들은 그 범위에서 모두 같다. 만일 A 와 B가 그 범위상으로음소이면 A1과 B1도 마찬가지로 음소이다. A와 B가 음소연쇄이면 A1과 B1도 같은 범위의 음소연쇄이다. 그 러나 결과음 A1이 그 음운범위에서 원형음소 A와 같지 않은 변이 가 존재한다는 사실도 역사음운학적 관점에서 볼 때 적지 않은 중 요성을 가지고 있다. I . 한 음소가 하나의 음소연쇄로 분열된다. 따라서 두 음소간의 차이는 음소연쇄와 음소의 차이로 바뀐다(재음운화). (예 33) 장음소 ie(=긴 〈jat'〉)는 세르보-크로아티아어의 일부 방언에서 두 음소의` 一두음절로 된 연쇄 i+e로 변한다. 분리된 돈것 등의 자리에 음소연쇄 〈i+e〉와 음소 i 둥의 대립이 나타난다. (예 34) 우크라이나어 에서 습음화된 순음은 a 앞에서 〈순음+j〉 연쇄로 변하였다. p' : p(상관 음소쌍)>pj : p(음소연쇄와 음소와의 관계) ; p' : j (분리)>pj : j 한 음소와 하나의 음소연쇄와의 차이는 두 음소연쇄가 일치하는 것으로 바뀔 수 있다(바음운화). (예 35) 우크라이나어에서는p' 에서 생겨난pj연쇄가(예 34와바 교) 예전에 있던 연쇄와 혼동되 었다. 예를 들면 pjat'( 성이 있다. a) 변화의 결과로 이미 체계 안에 존재하고 있던 음소가 생겨난 다. (예 37) 남서부와 동부의 술라브 언어들에서는 dl 연쇄가 1 로 되 었다. 이 결과는 원래의 연쇄를 이루고 있는 음소들 중의 하나와 같 다. 여기에서는 한편으로 비음운화가 일어나서, 즉 dl : I>I : I 이 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재음운화가 이루어져서, 즉 dl : n>I : n 등 이 되었다. (예 38) 라틴어에서 dw는 첫머리에서 b로 되었다. 이 결과음은 원래 연쇄를 이루고 있는 어느 음소와도 같지 않다. dw와 b의 관 계는 비음운화되었으며 다른 음소들과의 관계는 재음운화되었다. b) 변화의 결과로 지금까지 체계 안에 알려져 있지 않은 음소가 생겨난다. (예 39) 세르보―크로아티아어에서 tj, dj 연쇄는 c, d (경구개폐 쇄음)로 되었다• 이 과정은 tj, dj와 이 언어에 존재하는 모든 음소 들과의 관계를 재음운화시켜 버렸다. (예 40) 키르기츠어 kirghiz에서는 예전의 장모음과 단모음이 융 합된 뒤에, 예를 들면 er 〈안장〉에서처럼 (er 〈남자〉와는 구별되는) 두 음절의 축약을 동하여 새로운 장모음들이 형성되었다. 우즈벡어 의 eg函〈안장〉를 비교할 것. 또는 예를 들어 키르기츠어의 *taw (t-ta건)에서 유래하는 t5 〈산〉를 비교할 것.17) 여기에서 음소연쇄의 축약은 새로운 음소상관을 만들어 냈다. 17) 풀리바노프 Polivanov, VvedeniB II jazykoznanie, Leningrad, 1928, p.196. (예 41) 프랑스어의 〈모음+n〉 음소연쇄가 비모음으로 변함으로 써 음운체계에 모음의 비음성상관을 도입시키게 되었다. (예 42) 일부 중국어 방언에서 〈모음+폐쇄음〉의 연쇄가 성문폐 쇄를 갖는 모음으로(중국의 전문용어로는 모음의 다섯번째 성조), 바뀜으로써 성문액센트의 상관을 만들어 내었다. dl>I 유형 (예 37 참조)의 많은 변이는 하나의 음소연쇄가 한 음 소로 축소된 것을 나타낸다. 한 음소가 0(영) 음소로 변하는 일은 특정한 음소연쇄에 제한될 수 있지만, 그러나 일반적일 수도 있다. 이것은 같은 유형의 변이의 독수한 경우이다. 어떠한음소연쇄도 문 제의 음소를 상실한다. (예 43) 일부 세르보―크로아티아 방언들은 후두음소 h (원시슬 라브어의 x에서 유래된)를 잃었다. 이 음소는 모든 위치에서 사라 졌다. 이것은 이들 방언에서 나타나는 모든 장애음이 유성음과 무 성음의 짝으로 나뉘려는 경향을 보이는 특별한 경우이다• 이와 반대의 현상은 분명히 존재하지 않는다. 즉 0(영)음소는 어 떠한 상황에서도 하나의 음소로 바뀔 수 없다. 9 변화묶음의 구조 동시에 일어나는 몇 개의 변이가 존재하는 것을 발견할 때에 이들 변이의 전체묶음을 하나의 전체로 분석해야만 한다. 이들 변이 사 이에 존재하는 관계는 우연한 것이 아니다. 이들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들의 상호관계를 지배하고 있는 법칙들이 밝혀 쳐야 한다. 이들 법칙들 중의 하나인, 역사음운학의 원리를 전개 해 나가는 데 매우 유용한 법칙을 폴리바노프가 세웠다. 음운화 는 〈다른 개혁을 동반하지 않고는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많 은 경우들에서 분산(=음운화)은 일종의 집중(=비음운화)을 동반 하며 그것에 의해서 규정된다〉18) 이것은 결합변이음의 음운화에 해 당되며, 그리고 이러한 의미에서 이 법칙은 예의없이 정당하다(위 의 p.426의 5. 참조). 음운화와 비음운화의 . 이와 같은 결합은 음 소연쇄의 변이의 관점에서 볼 때 재음운화로 간주될 수 있다. 한 가 18) Faktory ...... , p, 38. 지 자이가 또 다른 차이로 대치되며 이 변이의 복합체는 단 한 가지 방법으로 재음운화와 구별된다. 음소의 재음운화에서는 음운차이의 지주음은 변이 이전에 서로 음운학적으로 대립을 이루던 같은 음소 둘의 대표음으로 남아 있다. 이 에 반해서 〈음소연쇄의 재음운화〉에 서는 음소연쇄의 차이가 그대로 남아 있지만, 그러나 차이를 주는 기능은 어떤 음소에서 다른 음소로, 예를 들면 같은 음소연쇄의 인 접 음소로 넘어간다. (예 44) 일부 중국어 방언에서 유성자음과 무성자음이 혼동되 었 다. 자음의 유성성상관이 다음에 오는 모음의 음역상관으로 대치되 었다. 모음의 낮은 성조는 앞에 오는 자음의 유성성에 대치되며 높 은 성조는 이와 반대로 문제의 자음의 무성성에 일치한다.19) 음역 의 차이는 먼저 결합변이가 상관의 특성이 되었다. 19) 칸그린 B. Karlgren, 『중국어 음운학 연구 Etudes sur la Phonologie Chinoise』. Stockholm, 1915, chap 14, 16. 참조. (예 45) 세드레크 Sedlec 옛 관할구역의 코르거시 Kornicy 교구 방언의 근원이 되는 북서부 우크라이나 방언에서는20) 음소 d가 습 음자음 뒤에서 이중모음 ia(결합변이음)로 실현되었다. 나중에 일 어난r의 습음성의 상실은r뒤에서 ia-a대립을음운학적대립으로 만들었으며 따라서 ia는 독립적인 음소가 되었다. 이 변이의 도식 은 음운학적 표기로 다음과 같다. 20) 얀주크 N. Jancuk, Komickij govor b. Konstantinovskogo ujezda Sedleckoj gub., Trudy post. komissii po dialektologii rnsskogo jazyka, K, p.13 이하참조. r' 6. : r6.> r`i-a/ : r6.21> 21) 음소 연쇄가 재음운화되는 전형적인 경우(예 16-18)를 비교해 볼 것. 그러므로 10 기능교체 결합변이음의 음운화와는 반대로 표현적 변이음의 음운화는 비음 운화와 관계가 없다(예 19, 20 참조). 바꾸어 말하면 한 가지 표현 (예 16)에서는 i : ai 관계가 비음운화되 었으며 (예 17)에서는 ti : tO>t'O : tO 등이 다(O=o 음소). 특칭을 가지고 있는 언어에 속하는 체계에서는 비음운화에 의해서 보완되지 않는 음운화는 존재하지 않는다. 〈특별한 기능을 하는 방 언〉에서는 음운차이를 중가시키는 경향이 없다. 이렇게 고립된 음 운화는 두 개의 서로 다른 기능을 하는 방언(두 가지 표현 특칭을 가진 언어)의 상호작용의 결과로서만 가능하다. 여기에서 음성차이 의 음운화는 그 표현적 가치를 상실함으로써 보완된다. 여기에서는 기 능의 치 환 permutation des fonctions 이 일 어 났다. 비음운화도 역시 기능의 치환에 혼히 근거를 두고 있는 것처럼 보이며, 특히 비음운화가 어떤 다른 변이와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경 우에는 그러하다. 비음운화란 본래는 특별한 언어의표현, 예를 둘 면 소홀히 하며 서둘러 하는 담화의 독특한 특성을 구성하고 있던 현상의 일반화에 해당될 수 있다. 특정한 언어표현, 죽 목별히 감정 어린 연설의 어감을 나타내는 현상은 이러한 어감을 담지 않은 어 법에 옮겨져서, 이렇게 일종의 언어규범으로 바뀔 수 있다. (예 46) 1sC 러시아의 문법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모스크바의 지식충들은 아칙도 그들 말씨에서 이중모음 \i e(〈jat'〉)를 특정한 음 소로 간직하고 있었는데, 그러나 소홀히 하고 빠른 담화에서는 이 이중모음이 이미 6와 혼동되었다. 방언학자들이 이와 유사한 현상 을 관찰하였다. 죽 원칙적으로 \i-e/ 와 6, 그리고 u`_o 와 6 사이의 차이 를 간직하고 있는 대러시아의 방언에서 〈빠르게〉 말할 때 이들 음소 사이의 경계가 없어지는 현상이다.22) 이것이 차이를 상실하는 제 1 단계이다. 제 2 단계는 아무렇게나 하는 언어표현과 조심스러운 표 현 사이의 관계가 이동되는 일일 것이다. 22) 더 노보 N. Durnovo, Dialektologiceskija razyskanijv oblasti velikoruss· kich govorov, t. I , 2• !iv. , 1918 p. 53 이 하. (예 47) 모스크바의 방언에서 우리의 면전에서 일어난 무강세의 e와 무강세의 i의 혼동은 먼저 망설이며 아무렇게나 하는 담화 속 에서만 실현되었다. 두 음소들 사이의 차이는 여전히 규범으로 느 껴졌지만, 다음 세대에 와서 액센트를 받지 않은 모음체계의 〈빠른〉 표현 특칭을 언어의 규범으로 일반화하게 되었다.23) 23) 「러 시 아어 의 음운변화에 관한 고찰 Remarques sur I' evolution phonologique du russe」(Prague,1929, p. 48 이하)에서 필자는 술라브어 에서 〈약한 반모음〉의 탈락을 소홀히 하는 언어 표현이 일반화되는 현상으로 풀이하였다. 서로 다른 언어표현의 상호적 관계를 따로 생각하면, 음운차이를 증가시키려는 경향뿐만 아니라 음운차이를 감소시키려는 경향도 언 어에는 생소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된다. 고립된 기능적인 방언 의 범위 안에서 음운체계의 확대나 음운체계의 축소는 말할 수 없 지만, 그러나 오직 음운체계의 수정, 즉 음운체계의 재음운화만을 말할 수 있다. 11 변화의 해석 우리는 〈총괄적 방법〉으로만 한 음성변화를 기술하는 것이 가능 하다는 사실을 이미 지적하였다. 변화를 겪은 음운차이는 어떤 것 이며 변화를 겪지 않고 남아 있는 음운차이는 어떤 것인가, 그리고 이 모든 차이의 효율과 이용이 어떤 방법으로 변화되었는가를 연구 해야만 한다. 이 밖에도 음성변화를 서로 다른 기능의 음성체계와 관계 속에서 고찰해야 한다. 그러나 음운변이 에 대한 기술로 역사 음운학이 다 규명되지는 않는다. 음운변이를 해석하는 일이 남아 있다. 음운변이에 대한 기술은 음운변이 이전과 음운변이 이후의 두 언 어상황에 관해서 자료를 제공해 주며 음운변이의 의미와 방향에 관 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러한 문제가 제기되면서부 터 우리는 동시적 영역에서 공시적 영역으로 넘어가게 된다. 음운 변이는 변하지 않는 언어요소들과 같은 자격으로 공시적 연구의 대 상이 될 수 있다. 정태와 공지태를 동의어로 보는 것은 심각한 오 류가 될 것이다. 정태적 단면온 허구이다. 그것은 예비의 과학적 절차에 지나지 않으며 존재의 독수한 양식이 아니다. 우리들은 필 름을 볼 때 통시적으로 뿐만 아니라, 공식적으로도 고찰할 수 있 다. 그렇지만 필름의 공시적인 측면은 필름에서 발췌해 낸 고립된 하나의 화면과 같지 않다. 움칙임의 모습은 공시적 측면에도 역시 나타나 있다. 언어의 경우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페르디낭 드 소쉬르의 성과는 언어를 공시적 관점에서 고찰하는 것은 목적론적 인식의 방법이라는 사실을 증명하지 않아도 되도록 . 해준다. 언어의 변이를 언어의 공시적 문맥 속에서 고찰할 때 우리 는 이 언어의 변이를 목적론적 문제에 끌어들인다. 이로부터 목적 성의 문제는 일련의 연속적인 변이, 즉 통시 언어학에 열중하는 결 과가 반드시 생긴다. 이것은 정확히 말해서 몇십 년 전에 소장문법 가들이 그 당시에 자연과학(다윈의 진화론)을 지배하던 방법론으로 부터 언어학을 해방시키려고 첫 시도를 함에 따라 시작하였던 도정 의 논리적인 귀결이다. 체계의 균형을 깨는 일이 어떤 변이보다 앞서고 이 변이로부터 불균형이 제거되면, 이 변이의 기능을 발견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즉 이 변이의 기능은 균형을 희복시키는 일이다. 그러나 변이가 체 계의 한 점에서 균형을 회복시켰을 때 다른 점에서는 균형을 캘 수 있게 되어 재로운 변이의 필요성을 불러일으킨다. 이렇게 해서 일 련의 안정시키는 변이가 혼히 일어난다. (예 48) 술라브어에서 〈약한 반모음〉의 탈락은 자음의 습음화 상 관이 생겨나게 했다. 모든술라브어들은자음의 습음화상관과모음의 선율상관을 두 대립 중의 하나를 삭제함으로써 분리하려는 경향을 보여준다. 습음화상관을 위하여 선율상관(즉 상승조의 억양과 하강 조의 억양의 대립)이 삭제된 술라브언어들은 모음의 독자적 음량차 이를포기하거나 또는 독립액센트를포기해야 하는 양자택일의 상황 에 놓이게 되었다. 왜냐하면 이 두 상관은 선율상관이 없는 언어에 서 거의 항상 양립될 수 없기 때문이다.24) 어떤 술라브어들은 첫번 째 길을 택했으며 또 다른 술라브어들은 두번째 길을 택하였다• 25) 24) 위의 P,294 주석을 참조할 것. (불역자주) 25) 나는 이 러 한 현상을 「러 시 아어 의 음운 변화에 관한 고찰 Remarques sur I' evo- 그러나 각각의 음운변이를 균형을 회복시키는 기능에만 제한시키 는 것은 찰못일 것이다• 사실상 지적 언어의 음운체계가 보통은 균 lutio~ phonologique du russe」,TCLP ]1 (Prague, 1929)에서 더 자세히 다 ·루었다. 형을 취하려는 경향을 보인다고 하면, 반면에 균형의 파괴는 감정 적 언어와 시적 언어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를 형성하고 있다. 따라 서 정적 음운기술은 이러한 기술의 대상이 지적 언어체계인 경우에 현실에 대해서 가장 적게 오류를 범하게 된다• 감정적 담화가 갖는 표현적 능력은 문제의 언어에 존재하는 음운 외적 음성차이를 폭넓게 이용함으로써 얻어진다. 그러나 감정의 도 가 가장 높은 단계에 이르면 담화는 더 효과적인 수단을 필요로 하 며 음운구조가 변형되는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는다. 예를 들면 많은 음소들이 혼동되며, 이 음소들의 조음은 무관심한 담화의 자동성을 극복하기 위해서 변화된다. 강조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운율상관% 침범하게까지 된다. 어떤 음소들은 리듬의 속도를 가하기 위해서 〈삼켜져〉 버린다. 이 모든 점은 감정의 언어에서 의미의 제시보다 표현을 앞서게 하여 그것으로 어떤 음운차이의 음운가치가 감소된 다는 사실에 의해 더 조장된다. 시적 기능은 언어로 하여금 단어의 자동성과 무지각성을 국복하도록 해준다. 그리고 이것은 마찬가자 로 음운구조에서 이동까지도 생겨나게 한다. (예 49) 밀 레 티 크 B. Miletic는 스토카브어 stokave 에 서 강조의 영 향 아래 단모음의 〈하강조〉 억 양이 〈상승조〉 억 양으로 바뀌 었다~ 사실을 지적한다. 26) 26) 0 srbo-chrvatskjch intonacich nareci stokavskem, Prague, 1926, 13-14, 20. (예 50) 때로는 음운차이를 삭제하는 것이 미적인 필요성을 충족 시키는 데 사용된다. 예를 들면 콜리마 kolyma 지방의 러시아방언 은 음소 r, I과 특히 습음화된 r' I’ 를 음소 j로 대치시키려는 경향 을 보이는 것이 특색이다. 이 발음은 그 곳에서 sladkoglasie 〈달콤 한 말〉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조사자들은 대부분의 주민들이 r', I' 등의 발음을 틀림없이 찰 발음할 수 있지만 그러한 발음이 아름답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27) 27) 보고라즈 V. Bogoraz: Oblastnoj slovar' kolymskago russkago narl!~ija, Sb. Otd. rus. jaz. i slov, IAN LXVIII, n°4 p. 7. 언어의 여러 다른 기능들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기능 의 교체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균형을 유지하려는 정신과 동 시에 그 균형을 깨뜨리려는 경향은 언어 전체의 필요불가결한 독성 이 된다. 정적인 것과 동적인 것의 결합은 언어의 개념을 결정젓는 가장 기 는본동것,적적 언인인그어 리발것변고,달 증 의그목법• 적리적•변 론고 •증 모의 법기순. 적계을.둘용적 . 이 분중해인의야할과 를 관하동수계나 일의이없시다 다.하영. 역고한이을 편다 모으동른순로일한을 시편 공하참으시조려태로하는 , 지 통정시시. 적도않태.,.인고는 공시태의 범위를 무법적으로 축소해 버리고, 역사언어학을 일부가 결여된 사항들의 옹결체로 만들었으며 공시태의 문제와 통시태의 문제들 사이에 피상적이고 해로운 환상의 심연을 만들어 내었다. 부록 2 형 대 음운학에 관한 고찰1) 1) TCLP, N (1931), pp.160~163. 트루베쯔코이 형태음운학이란 알려진 것처럼 한 언어의 음운학적 수단을 형태 론에 이용하는 것에 관한 연구를 뜻한다. 지금까지 형태음운학은 유 럽에서 문법 가운데 가장 소홀히 여겨온 분야였다. 이 관점에서 고 대 그리스인과 로마인들의 가르침을 헤브리아와 아랍의 문법가들, 특히 인도의 고대 문법가들의 교육과 비교해 보면, 놀라운 것은 고 대와 중세의 유럽인들이 형태음운학의 문제를 이해하는 방법에 결 함이 있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근대에까지도 이러한 상황은 결국 거의 변화하지 못했다. 현대 셈어학은 아랍과 헤브리아 문법학자들 의 형태음운학적 이론을 현대 과학적 관점에 적응시키지 못하고 단 순히 받아들였다. 인도유럽어학자들은 인도인들의 형태음운학 이론 을 인도유럽공통어의 형태음운학의 기초로 생각하고 이 형태음운 학을 견고히 수립하였다. 이로부터 인도유럽어의 파생체계라고 부 르는 것과 인도유럽어의 어근과 접미사에 관한 모든 이론이 생겨났 다. 그러나 우리가 인도유럽어의 현대비교문법의 결과를 살펴보면 형태음운학 개념에서 진정한 요점이 거기에서 완전히 빠져 있음을 알게 된다• 죽 어근(또는 〈기본형〉)과 접미사는 형이상학적인 성격 을 취하며 모음전환은 일종의 신기한 마법적 작업이 되어 버린다. 어쨌든 특칭적인 것은 실제 사용되는 언어와 전혀 관계가 맺어지지 않은 접이다. 어근에 관한 이론, 모음전환 체계 등은 가설적인 원시 언어에서만 가능하고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역사적으로 증명된 언어들에서는 그 나머지 흔적들만 남아 있으며 이들도 나중의 발달 로 너무 수정되어서 체계라고 할 수도 없다. 이러한 관점은 슐라이 혀 Schleicher 에게는 언어구성의 원시적 시기와 언어 퇴화의 역사적 시기 사이를 원칙적으로 구별하는 것과 함께 완전히 정당하다고 생 각되었다. 오늘날에도 이러한 그의 관점은 그가 전제로 하는 이론 적인 기초가 모두에게 거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도유럽어 학자들 의 대부분에 의해서 아칙도 무의식적으로 지지되고 있다. 여러 인 도유럽어에서 모음전환 관계와 여러 다른 음운변이 유형은 역사적 관점에서 언제나 나타나 있으며, 존재하는 음운변이의 모든 유형은 그 현재의 가치를 고려하지 않고 그 역사적 기원까지 거슬러 울라 간다. 형태음운학적 사항이 생산적이거나 비생산적이거나 간에 동 등한 가치로 취급되기 때문에, 그리고 그 기능이 고려되지 않기 때 문에 이러한 사항둘이 형성하는 체계는 당연히 인정될 수 없다. 형 태음운학이 공통어에 있어서뿐만 아니라 특수한 개별언어에 있어서 도 문법의 특별하고 독립적인 분야를 구성한다는 사실을 인도유럽 어 학자들은 절대로 인정하려고 하지 않았다. 즉 이들은 형태음운 학을 소리의 역사와 형태의 역사 사이의 상호적인 작용 또는 타협 의 결과로 생각했으며, 따라서 형태음운학의 여러 현상들 중의 일 부는 음성학에서 다루고 다른 일부는 형태론에서 다루었다. 이러한 상태는 더 이상 용납될 수 없었다. 형태음운학은 형태론 과 음운학의 결합용어로서 인도유럽어와 셈어의 문법에서뿐만 아 니라 모든 언어의 문법에서 그것에 상응하는 높은 자리를 차지해야 만 한다• 정확한 의미로 형태론이 성립되지 않는 언어들에만은 형 태음운학이 없지만, 그러한 언어에서 보통 형태음운학에 속하는 일 부분(예를 들면 형태소의 음운구조)은 음운학으로 옮겨졌다. 완전히 발달된 형태음운학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분야를 포함하 고있다. lo 형태소의 음운구조에 관한 연구 20 형태소가 형태소 결합에서 겪게 되는 결합적 음성변화에 관한 연구 30 형태론적 기능을 수행하는 일련의 음성변이에 관한 연구 이 세 분야 중에서 첫번째 분야만이 모든 언어들에 적용된다. 서 로 다른 형태소 범주를 구별하는 모든 언어에서 여러 유항의 형태 소들은 특별한 음성표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들은 각 언어마다 다 르다• 특히 어근형태소들은 다양한 구조 유형을 나타낸다. 셈어에 서 명사의 어근형태소와 동사의 어근형태소는 일반적으로 세 자음 으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에 대명사의 어근에는 이러한 제한이 적용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유형의 규칙들 은 셈어가 아닌 다른 언어들에도 마찬가지로 설정될 수 있다• 예를 들면 동부 코카사스의 일부 언어들에서는 동사의 어근형태소와 대명 사의 어근형태소들이 언제나 하나의 자음으로만 이루어져 있는데 반 하여 명사의 어근형태소에는 이러한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인도 유럽어들에서까지도 이러한 규칙들이 나타나 있다. 술라브어들에서 는 단 하나의 자음으로 구성되어 있는 어근형태소들은 대명사의 어근 에만 나타난댜 자음없이 모음 하나로만 구성되어 있는 어근형태소 들은, 폴란드어 obuc에서 U와 같은 흔적들을 제의하면, 오늘날의 슬라브어들에 일반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러시아어에서 명사의 어근형태소와 대명사의 어근형태소들은 끝에서 자음 하나를 반드시 나타낸다. 이와 마찬가지로다른유형의 형태소들도(어미형태소, 접 두형태소, 접미형태소 등) 각 언어에서마다 제한된 수의 가능한 음 성구조 유형을 나타낸다. 서로 다른 종류의 형태소들의 음성구조의 유형을 세우는 일이 형대음운학의 과제다.2) 2) 구벌되는 형태소둘의 유형이 없는 언어들의 경우에는(예를둘면중국어에서처럽) 음성적으로 가능한 단어유형을 세워야 하는데, 그러나 이것은 형태소에서가 아니 라, 음운학의 목별한 부분에서 다우어져야 한다. 형태소들의 결합적 음성변화, 즉 형태소들의 결합으로 조건지어 진 변화에 관한 연구는 산스크리트어 문법에서 〈내적 연성 sandhi interne〉이 라고 부르는 것에 해 당된다. 형태음운학의 이 부분은 모 든 언어마다 똑같은 중요성을 갖고 있지 않다. 일부 교착어에서 이 부분은 (문제가 되었던 형태소의 음성구조에 관한 연구와 함께) 형 태음운학 전체를 구성한다. 반면에 일부 다른 언어에서는 이 부분 이 어떠한 기능도 하지 않는다. 필요한 수정을 가하면 형태음운학의 세번째 분야, 죽 형태론적 기 능을 수행하는 일련의 음성변이에 관한 연구에도 같은 것을 마찬가 지로 말할 수 있다. 생산적 현상과 비생산적 현상 사이의 엄격한 구별이 특히 형태음 운학의 이 부분에서는 매우 중요하며, 이 밖에도 서로 다른 변이의 계열들의 기능을 특수화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러시아어의 형태 음운학을 검토해 보면, 예를 들어 이 언어에서 음성변이 계열들은 동사의 형태와 명사의 형태에서 같지 않으며, 이 밖에도 선택관계에 있는 형태론에서 사용된 음성변이 계열과 파생적 형태론에서 사용된 음성변이 계열 사이에 커다란 차이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비슷한 관계가 많은 다른 언어들에도 나타나고 있다. 형태소의 음성적인 면의 변화는 소위 굴절어에서만(예를 들면 인 도유럽어, 셈어, 동부 코카사스어 동) 역할을 하지 않는다. 우그리 아어는 형태론적으로 모음의 양적 변화와 질적 변화를 이용하며 핀 란드어들도 같은 방법으로 자음변이를 이용한다는 사실을 지적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다른 한편으로 많은 언어들에서 형태소들은 음성 적으로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의십의 여지가 없다. 이러한 언어 들에서는 형태음운학의 세번째 부분이 자연히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형태음운학은 문법의 한 부분이며, 거의 모든 언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어떠한 언어에서도 아직 거의 연구되어 있지 않다. 형태음운학의 연구는 언어에 대한 지식을 현저하게 깊게 할 것이다. 이 문법의 분야가 언어유형학을 위해서 특히 중요하다는 점 윤 강조해야 한다. 언어를 고립어, 포합어 (또는 다종합어), 교착어 굴절어로 나누는 전통적인 유형분류는 여러가지 점에서 만족스럽지 못하다. 형태음운학은 이미 지적한 대로 음운학과 형태론의 결합을 나타내는 용어인데, 문법체계에서 이러한 중심적 위치로 해서 각 언 어마다 고유한 유형의 광범위한 특성을 서술하는 데 대부분이 이마 이용되었다. 형태음운학적 관점에서 세워진 이러한 언어유형들은 세계의 언어를 합리적으로 유형분류하는 일을 쉽게 할 것이다. 부록 3 음운학과 언어지리학1) 1) TCLP, N (1931), pp. 228~234. 트루베쯔코이 1 두 방언 사이에 존재하는 음성의 차이는 다음의 세 종류가 될 수 있냐 죽 그 차이가 음운체계 systeme phonologique 에 관련되는 것이거나, 여러 다른 음소들의 음성적 실현 realisation phonetique 에 관계되는 것이거나, 또는 단어들에 있어서 음소들의 어원적 분포 repartition etymologique 에 관계 되 는 것 이 다. 이 것 에 따라 음운학 적 방언차이, 음성학적 방언차이 그리고 어원적 방인차이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음운학적 방언차이는 다시 목록의 차이와 기능의 차이로 나뉜다. 어떤 방언이 다른 방언에 존재하지 않는 음소를 가지고 있을 때 음 운학적 목록의 차이가 생긴다. 한 방언에서 어떤 음소가 다른 방언 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음운학적 위치에 나타날 때는 음운학적 기능 의 차이가 생긴다. 음운학적 목록의 차아는 예를 들어 북부 대러시 아어와 남부 대러시아어 사이에 나타나고 있다. 북부대러시아어는 네 개의 액센트롤 받지 않은(약화된) 모음 u, o, a, I 를 가지고 있는 반면에 남부 대러시아어는 세 개의 액센트를 받지 않은 모음 u, a, i 만을 가지고 있으며 액센트를 받지 않은 5 는 가지고 있지 않다. 음 운학적 기능의 차이는 예를 들어 남부와 중부의 대러시아어의 여러 방언들 사이에 촌재한다. 이들 가운데 어떤 방언은 경자음(즉, 경 구개음화되지 않은 자음) 뒤에서만 음소 a를 허용하는 반면에, 다 른 방언들은 경자음 뒤에서나 연자음(즉 경구개음화한 자음) 뒤에서 마찬가지로 음소 a를 허용한다. 이 두번째 연쇄에서는 연자음 뒤에 오는 액센트를 받지 않은 a가 경자음 앞에만 나타날 수 있는(v'cidu一 v'id'os 유형) 방언과 이 러한 제한이 없는 (v'adu-v'ad'OS 유형) 방 언들 사이에 다시 음운학적 기능의 차이가 존재한다. 음성적 차이가 모든 위치에서 한 음소의 발음에 관계된다면 전대 적 absolue 이 며 , 이 차이 가 일부 위 치 에서 만 나타나면 제한적 limitee (다시 말해서 결합적 combinatoire)이다. 절대적인 음성적 차이는 예를 들어 1 을 ! (혀를 약간 뒤로 옮겨서 발음하는 1)로 발음하는 폴란드어 방언과 1을 U로 발음하는 방언들 사이에 존재한다• 결합 적인 음성적 차이는, 예를 들어 l 이 i 앞에서 경구개음화되는(l'is ~las) 남부 폴란드어 방언과 1 이 이 위치에서 어머한 변화도 겪지 않는 (lis~las) 북부 폴란드어 방언들 사이에 존재한다. 마찬가지로 어원적 음성의 차이에서도 두 가지 유형을 구별할 수 있다. 음운학적 기능의 차이와 관계 있는 어원적 음성의 차이가 있 다. 즉 어떤 방언에서 특정한 음소의 기능이 다른 방언과 비교해서 제한되어 있다면, 이것은 보동 더 많이 사용되는 다른 음소의 덕택 으로 (첫번째 음소가 나타날 수 없는위치에서) 이루어지는것인데, 이것으로 첫번째 음소의 기능의 제한이 소위 보상된다. 이러한 경 우어를떠 한보 상기적능인의 차어이원적와 도차 관이계라가고 없할는 수 경있우다에. 는그 자러.유 나. 로 .어운 .원 l적ib r차e 이어가원 적 차이라고 부를 수 있다. 보상적인 어원적 차이의 예로 서부 백 러시아어와 동부 백러시아어의 방언들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를 인 용할 수 있다. 서부 백러시아어에서 액센트를 받지 않은 단모음 a 는 모든 위치에 나타나는 반면에 동부 백러시아어에서는 액센트를 받은 d를 가진 음절 앞에 울 수 없다. 그리고 서부 백러시아어에 서 위에 말한 위치에 d를 나타내고 있는 단어들에 동부 백러시아 어는 보통 I를 가지고 있다. 자유로운 어원적 차이의 예로 소 폴 란드의 방언들을 예로 둘 수 있다. 이 방언들 중의 일부는 고대 퐁 란드어의 〈협착음 6〉를 i 로 변화시켰고 다론 방언들은 (예를 들면 로 비 쯔 Lowicz 공국의 방언) e 로 변화시 켰다. 이 방언들을 서 로 비 교 해 보면, 그리고 모든 역사적인 설명을 배제하면, 첫번째 군의 방언 둘이 음소 i를 나타내고 있는 일부 단어들에서 두번째 군의 방언들 은 음소 e를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시할 수 있으며, 이 현상이 특정한 음성위치에 관련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도 명시할 수 있다. 2 지금까지 방인학은 언제나 통시적인 개념과 함께 다루어 왔으며, 따라서 모든 음성차이를 서로 다른 음성발달의 결과로 생각하였다. 현대 방언학 또는 언어지리학은 예의 없는 음성학적 법칙의 이론에 대한 의식적인 반발로, 음성변화를 나타내는 고립된 단어는 모두가 고유의 분포범위를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한 음성변화의 지리적 분 포의 한계가 절대로 정확하고 분명하게 그어질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은 위에 열거한 세 가지 음성차이의 유형, 죽 음운학 적 차이, 음성학적 차이, 그리고 어원적 차이가 보통은 구별되지 않 는다는 사살 위에 근거하고 있다. 방언의 차이를 전적으로 어원적인 음성차이로만 생각한다면, 방 언의 경계가 정확하지 않고 불분명하다는 이론은 완전히 정확하다. 마지막경,우에는 분포의 완전한 규칙성이란 문제가 될 수 없다. 문 제의 음성 변이가 일관성 있게 이루어졌던 지역에, 죽 옛 음소(또는 옛 음소연쇄)가 문제의 모든 단어에서 새 음소로 바뀌어졌던 지역에 보통은 문제의 단어들의 일부가 기대되던 것과 다른 음소가 나타나 는 지역이 인접해 있다. 그런데 이러한 〈예외〉의 원인을 알 수 없 다. 그렇지만 이 러한 지 역으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 위의 〈예의〉가 이미 〈규칙〉을 형성하고 있는 다른 지역들이 보통 있다. 그러므로 최대의 어원적 차이를 나타내고 있는 지역들(즉 문제의 음성차이가 최대 수의 단어들에 관계되고 있는 지역들) 사이에는 언제나 과도지 역이 존재하고 있다고 말한 수 있다. 이 과도지역에서는 여러 단어 둘이 옛 음소의 문제의 두 가지 〈취급방법〉 중에, 메로는 이 취급방 법을 나타내고, 또 때로는 저 취급방법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이 여러 단어들이 가지고 있는 서로 다른 음성형식들의 분포경계는 서 로 완전히 독립적이다. 음성학적 차아에서는 상황이 전혀 다르다. 한 음소가 두 방언에 서 음성학적으로 두 가지 다른 방법으로 실현되면, 문제의 그 음소 가 같은 위처에 나타나는 모든 단어들 안에서 그렇게 되어야만 한 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서로 다른 유형의 음성실현이 언어의식에 서 의미의 구별기능을 가지며, 따라서 음운학적 가치를 가지게 될 것이며, 다시 말해서 음성학적 차이가 음운학적 차이로 바뀌게 될 것이다. 만일 음성학적 방언의 차이에서 두 지역 사이에 정확한 경 계를 긋기가 때로 어렵다면, 이것은 종종 다음과 같은 사실에서 비 롯된다. 즉 국도로 대립되는 음성학적 실현을 나타내는 지역들 사 이 에는 소위 〈중간의〉 또는 〈평균의〉 음성학적 실현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 있어서 이 유형의 실현에서 저 유형의 실현이 점차적으로 이 루어지거나 또는 문제의 두 음성학적 실현이 같은 음소의 임의적인 변이음으로 나란히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이 두 경우에 이러한 음 성학적 현상은 문제의 그 음소를 포함하고 있는 모든 단어들에 나 타난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과도지역 zone de transition〉이라는 표현은 어원적인 차이가 문제가 될 때와 전혀 다른 의미를 갖는다. 우리가 이제 음운학적 차이를고찰해 보면, 〈과도영역〉이라는표현 은 음운학적 차이에 관계될 때는 어떠한 의미로도 사용될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한다. 한 음소 또는 음소의 결합이 한 방언에 존 재할 수 있거나, 또는 존재하지 않거나 할 수 있지만, 그러나 세번 째 가능성아란 있지 않다. 한 방언에 존재하는 음운대립이 이웃 방 언에 존재하는 음성대립에 의해, 말하자면 준비되는 일이 물론 흔히 일어난다.2) 우리는 위에서 서부 백러시아어의 vada-vadi와 동부 백러시아어의 vida-vadi의 대립을 언급하였다. 액센트를 받은 d를 2) 또는 반대로 한 음운차이가 이옷 지역에서 음성학적 차이로 되화되기도 한다. 이 두 가지 해석은 정적인 관접에서 불 때 동등한 자격을 갖는다. 가진 음절 앞에 놓인 a가 중성모음 j로 실현되는 백러시아어의 방 관언적들으은 로원 래i 에의도 동 일부치 백하러지시 않아고어 에a 에인도접 해일 치있하다지. 이않 지중만성,모 언음어 5의는식 으객 로는독립음소로느껴지지 않고 d음소의 음성결합변이음으로느껴진 다. vada-vadj의 발음지역은 일종의 동부 백러시아어와(vida-vadi) 서 부 백 러 시 아어 (vcida-vadj) 사이 의 과도지 역 으로 간주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순수히 음성학적인 관점에서만 볼 때 정확한 것이다. 음운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이 지역은 서부 백러시아어에 속한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순수한 서부 백러시아어의 지역과 vada-vcidi 지역 사이의 차이는 단순히 음성학적인 반면에 이 지역과 동부 백 러시아어의 지역 사이의 차이는 음운학적이다. 그리고 순수한 서부 백러시아어에 대하여 경계를 짓는 것은 아마 어떠한 어려움을 나타 내 주는 반면에(특히 a와 5 사이의 과도적인 점진적 차이 때문에), 동부 백러시아어에 대하여 경계를 짓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 vjda 의 첫번째 음절의 모음이 bita의 첫번째 음절의 모음과 같은 것으 로 느껴지는 지역에서는 동부 백러시아어의 음운학에 칙면해 있는 것이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서부 백러시아어의 음운학에 직면해 있다• 이것은 이와 비슷한 모든 경우들에서 이렇게 나타난다. 음성 학적 차이를 나타내는 방언들의 지역경계 구분을 어렵게 하는 음성 과도의 점진적 특성과는 대립적으로 음운학적 차이는 항상 분명하 고 뚜렷한 경계를 제공해 준다. 이러한 고찰로부터 방언의 음성차이를 나타내는 지도제작을 위한 원칙이 생겨난다. 어원적 차이는 하나의 유일한 동어선의 형태로 지 도 위에 쉽게 옮겨질 수 없다• 이러한 차이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단 어의 지리학에 근거를 둔 오직 한 가지 지도제작 방법만이 적당하 다. 문제의 음성변이를 나타내는 고립된 각 단어의 동어선은 특별 한 지도 위에 따로 옮겨져야 하며, 그리고나서 이 지도들은 포개어 져야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종합지도 위에서 공통된(죽 일치하는) 등어선은 굵고 진한 선의 형태로 나타나며 일치하지 않는 등어선은 가늘고 흐린 신으로 나타난다. 과도지역은 이렇게 흐린 선이 많이 모인 것으로 특징지어지는 반면에 일관성 있게 이루어지는 음성변이 를 나타내고 있는 지역은 이러한 선이 분명하게 나타난다. 음성학적 차이는 여러가지 다른 색을 사용하고 여러 종류의 줄무늬를 사용하 여 아주 쉽게 지도 위에 옮겨질 수 있다. 그리고 과도의 음성지역, 즉 두 발음이 서로 임의적으로 만나는 지역은 음성학적 실현의 점 진적인 과도를 상칭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으로 혼합색으로 나타내거 나 또는 두 종류의 줄무늬를 함께 사용해서 나타낼 수 있다. 음운 학적 차이는 지리적인 경계 속에서 단순히 분명하고 뚜렷하게 그어 진 선에 의해서나 또는 음운학적 지역에서 서로 다른 색깔로 지도 위에 나타낼 수 있으며, 혹은 동시에 두 수단을 사용하여 지도 위에 나타낼 수도 있다. 어쨌든 음운차이를 나타내는 지도제작은 매우 쉬운데, 왜냐하면 과도지역은 참작해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3 어원적 차이와 그 분포경계를 세우기 위해서는 한 언어가 사용되 는 영역의 여러 다른 지역에서의 같은 단어의 방언의 발음을 기록 해야 한다. 이러한 목적에서 준비된 질문서에는 다음과 같은 질문 이 들어 있다. 죽 〈이 단어는 X 방언에서 어떻게 발음되는가〉이 다. 따라서 어원적 차이에 관한 연구는 어휘의 다소 커다란 단위의 존재를 언제나 전재로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연구는 하나의 통일 된 언어 안에서만 가능하거나 또는 적어도 밀집한 동족관계에 있는 언어 군안에서만 가능하다. 음성학적 차이와 그것의 경계를 세우는 일은 같은 음소의 지역적 인 발음(죽 음성학적 실현)에 관한 연구를 필요로 한다. 이 밖에도 같은 단어를 어디에서나 예로 선택하는 일은 물론 아무런 상관이 없 다. 그러나 어떤 방언에서 문제의 음소를 가지고 있는 단어를 선택 하는 일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음성학적 차이에 대한 연구는 어휘 의 성질과는 독립적이지만, 그러나 이것은 연구된 모든 방언에서 같 은 음운체계의 존재를 전제로 하거나 또는 적어도 비슷한 체계의 존 재를 전제로 한다. 음운학적 차이를 연구하면서 각 방언마다 음운목록과 서로 다른 음소들의 기능을 검토해야 한다. 방언학자가 대답해야 할 문제들은 다음과 같다. 즉 해서 이 목적에 기층이론 theorie du substrat을 사용하였거나 또 는 기준이 되는 언어의 영향이라고 가정하였다. 이러한 해석은 고 립된 경우만 설명하는 한 가치가 없는 것이다. 자료전체가 모여질 때까지 모든 설명을 일시적으로 제의시키는 것이 오히려 좋을 것이 다. 자료를 철저하게 끌어모으고 사실을 확인하는 일이 오늘날의 관심거리이다. 세계의 언어들을 음운지리학적인 관점에서 비교 기 술하는 것은 이제는 이루어져야 할 일이다. 그러나 이것은 여러 언 어의 방언 음운학이 기술된 것을 전제로 한다. 부록 4 언어들 사이에 나타나는 음운학적 유사성의 이론에 관하여1) l) 1936년 8월 27 일부터 9 월 1 일까지 코펜하겐에서 열린 『제 4차 국계언어학자대 희 의사목』, 코펜하겐 1938, pp,48-58. 깡머노 Cantineau의 주석 : 자신의 논문 울 다시 보고서 야콥슨은 R. Jakobson은 본래의 원고를 맞 가지 정에서 다시 수정하였다. 로만야콥슨 언어학이 자연의 역사에 속하지 않고 사화과학에 속한다는 사실 울 상기하는 것은 오늘날 너무도 분명한 이치를 말하는 것이 아니 겠는가? 그렇지만 과학의 역사 속에는 비록 시대에 뒤떨어진 이론 이 무너지더라도 그 중에서 상당히 많은 수의 이론들이 비평적인 사 고의 통제에서 벗어난 채 남아 촌속하게 되는 일이 흔히 있다. 언어학 분야에서 위대한 자연주의자인 슐라이혀 Schleicher의 이 론은 오래전부터 혼들리고 있었지만, 그러나 아직도· 그것의 많은 찬재가 발견된다. 소리의 생리학을 〈모든 문법의 기초〉로 보는 것 에 관한 그의 이론 덕분으로 부수적이며 정확하게는 본질적이 아닌 이 학문이 언어과학안에서 명예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언어학 적 전동은 전체의 개념에 자리를 양보하면서 개론서 Compendium2> 의 저자가 주장했던 규칙, 뿌리를 박았던 규칙을 아주 어렵게 단념 2) Comendium der verg{eichenden grammalik der indogermanischen Sra• chen(1861-l862). 인도게르만어(인도유럽어)의 비교문법 개론서. 술라이혀 Sehl-eicher는 이 책에서 비교연구의 지식을 체계화했으며 인도유럽어를 재구성해 보려고 시도하였다. 연역법에 의해서 얻어진 가정적인 이 언어로 우화의 덱스트 문 만둘기까지 했다. (역주) 한다. 3) 묵히 버르그 L. Berg 의 『발생 의 법 칙 Nomogenesis』.Landres, 1926 과 노비 코 프 M. Novikoff 의 『비교 형태론의 기본 방법으로서의 동일형태학 L'homomor-Phie comme base methodologiqtte d'une morphologie comparee,/J, Prague, 1936을 참조할 것. 그 기관 구조의 유사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한다. 반면에 오늘날의 연구는 공통된 조상에 속하지도 않았으면서 유사한 기관에 의해 부 차적으로 획득되었거나 또는 집중적인 발달에 따라 절대로 다른 근 원의 기관에 의해 부차적으로 획득된 유사성의 중요함을 증명해 준 다. 그러므로 〈두 형태가그 조직에서 보여주는 유사성온 최근에 획 득된 부차적인 사항이 될 수도 있으며, 이와 반대로 차이점은 본래 부터 물려받은 사항일 수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족관계에 있 는 유기체와 동족관계에 있지 않은 유기체를 구별하는 일은 그 결 정적인 특성을 잃게 된다• 거대한 영역 위에서 개체의 커다란 덩어 리를 포함하면서 집중적인 발달을 꾀하는 일은 우세한 법칙으로 고 려되어야 한다. 커다란 가치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흔히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을 드러나게 한 것은 현대 언어학의 스승인 앙뚜안느 메이예 Antoine Meillet가 이룩해 놓은 잊을 수 없는 업 적 중의 하나이다. 즉 두 언어 또는 여러 언어들 사이의 일치현상 은 모어가 붕괴된 후에 흔히 나타나며 첫눈에 상상했던 것보다 훤씬 더성 u많n이it e유과 사 복한수 성발 달p로lu부ra터li te유 에래 대된한댜 전계통속적되인는 개두념 상에태 ,대 해즉 단메할이 예의 주장은 한편으로 복수성 속에서의 단일성의 개념을 대립시키 고, 다른 한편으로 단일성 속에서의 복수성의 개념을 대립시킨다. 그는 처음부터 공동체가 〈언어의 완전한 일치를 가져오지 않는다〉 라고 가르쳤다. 그러므로 〈최초의 동일성〉에 대한 전동적인 개념 과 나란히 〈동일한 발달〉에 대한 중요한 개념이 부각된다. 트루베 쯔코이 는 제 1차 언어학자 대회에서 언어군을 다음과 같이 두 가 지 유형으로 구별할 것을 제한하면서 두 개념을 구분하려고 노력 하였다. 죽 〈동류어 alliances (Sprachblinde)〉는 그 통사적 형태 적 음운적 구조에서 뚜렷한 유사성을 가지고 있는 언어들이며 〈친 족어 familles (Sprachfamilien)〉는 무엇보다도 상용단어와 문법 형태소를 공통의 기초로 가지고 있는 언어들로 특징지어진다(이 밖 에도 메이예에 의하면 언어의 동족관계를 확립하는 차이점과 일치 성에 의한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4) 그런데 동족관계에 있는 언어들은 이러한 구체적인 세부사항 이외에도 문 4) 이것은 본래의 동족관계 또는 혈족관계와 획득된 동족관계 또는 유사성의 구벌인 데언,어 학아의스 콜리사 상A에sc서o는li (B이a r분tol뮤i 와P is부an합i된)의다 .생 각슈으미로르부 터Sc h영mi향dt운 신 받부은는 이언어탈영리역아 ` Sprachkreise 에서 구조의 유사성을 보여 주는 인접한 언어들을 비교하는데, 그러나 그는 그러한 언어군에서 언어의 동족관계 연구가 우리에게 드러내보여 주는 것 보다 더 앞에 있는 상태 의 찬재 (um so grossere Zeittieten)만을 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획득된 유사성에관한 문제는 본래의 유사성에 관한문계 앞 에서 또다시 없어질 위험이 있다. 법적인 구조와 음운적인 구조상으로 유사성을 나타낸 수 있으며 보 동은 그러한 유사성을 나타낸다. 이로써 구조의 유사성은 문제의 언어들의 발생론적인 관계와 독립적이며 같은 근원을 가진 언어들 이나 서로 다른 조어를 가진 언어들을 무관하게 연전시킬 수 있다 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구조의 유사성은 언어들의 〈본래의 동 사좀관실계은 〉언에. 어.대 학.립적 .되 유지.사 .성.않 고 ,a ffi이ni러te한 li n관gu계is와tiq u중e 첩에 되대고한 있개다념. 을이 러필한요 로 하게 한다. 제 3 차 언어학자 대회에서 발표한 지네켄 P. van Ginneken의 울바른 정의에 따르면, 유사성은 본래의 동족관계를 배재하지 않고, 그러나 다만 그것을 제의시킨다. 유사성 또는 다른 말로 바꾸어서 인점한 언어들을 동합하는 구 조의 관련성은 이 언어들을 하나의 연합체 association 로 결합시킨 다. 언어들의 연합에 대한 개념은 연합 중의 특별한 경우에 지나지 않는 친족어에 대한 개념보다 더 폭이 넓.다 .. 메이예는 〈발달 관계 가와 뚜마렷찬이가 지같 라은는 경 사우에실 을그 알결게과 는했 다처. 음부발달터의 .단 집일. 중성.성 이. c있o었nv던er ge경nc우e des developpements (괴테 Goethe 의 말에 따르면 Wahlverwandt-schaft)은 체계의 보존적인 경향 속에서만큼 체계의 변화 속에서도 나타나고 있는데, 특히 완전하게 남아 있도록 되어 있는 건설적인 원칙들을 구분하는 속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비교문법에서 드러나 는 〈본레의 동일성〉도 집중적인 발달의 한 단계에 지나지 않으며, 동시에 일어나거나 또는 앞서서 진행된 이산현상을 결코 배제하지 않는다. 우리는 많은 음운사항들이 지도 위에서 점점 크게 퍼져가는 경향 을 알고 있으며 서로 다른 기원의 인접한 언어들은 문법구조에서와 마찬가지로 음운구조에서도 많은 유사점을 보여준다는 사실은 꽤 많이 알게 되 겼다(예스퍼슨 Jespersen, 샌드헬드 Sandfeld, 슈미트 Schmidt, 방드리예스 Vendryes 와 특히 보아스 Boas 와 짜피르 Sapir).si 이러한 유사성은 동족관계에 있지 않은 인접한 언어들을 비교하면서 어족관계를 세분하는 일이 흔히 있다. 그러므로 러시아 어의 영역(백러시아어의 영역과우크라이나어의 영역을 포함해서)과 폴란드어의 영역은 모음의 음량대립이 없다는 점에서 체코슬로바키 아어의 영역과 대립을 이루고 있으며, 이러한 접에서 볼 때 유럽러 시아 또는 시주탈러시아의 많은 피노우그리아어와 터키어와 함께 하나의 전체를 형성하고 있다.6) 이에 반하여 피노우그리아어족과 터키어족의 일부 다른 언어들에서는 이 대립이 나타나고 있다. 예 를 들면 헝가리어는 이 점 에서 체코어 그리고 술로바키아어와 갇 은 집단에 속한다. 유사성을 나타내는 동음선 isophone은 어족의 경계 뿐만 아니라 언어의 경계까지도 교차시키는 일이 혼히 있다. 5) 야콥슨 Int. Journal of Amer, Ling., X, 192 이하를 참조할 것. 6) 스칼리 치 카 V. Skalicka, Archiv Orienttilni VI , pp, 272 이 하를 참조할 것 • 그러므로 술로바키아어의 동쪽 방언은 음량대립이 없으므로 북동 의 인접한 언어들, 즉 러시아어, 그리고 폴란드어와 함께 분류된 다. 그렇지만 언어학에서 음운학적 유사성에 관한 당황스러운 문제를 어렴풋이 예상하면서도 이 문제를 언어학 연구의 주변문게로 돌려 놓는 일은 찰못이다• 이러한 사항들은 면밀히 검토되어야 하며 분 명하게 밝혀져야 한다. 같은 언어를 말하고 있는 두 화자에게 있어서 언어활동이 똑같 지 않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다. 언어학적 이율배반을 발견해 낸 위 대한 페르디낭 드 소쉬르는 동일성의 의도인, 이해에 필요불가결한 조건이 되는 랑그와 각 대화자들의 역할을 개별화하는 개인적인 표 현인 빠롤의 대조적인 두 측면을 주장했다. 소쉬르는 한 나라 언어 의 지방 방언들 간의 상호적인 관계를 이와 비슷한 이원론으로 결 론짓는다 .. 여기에서도 역시 〈두 가지 힘이 동시에 끊임없이 그리고 반대의 방향으로 움칙이고 있다〉. 이것은 한편으로 개체주의자의 정신, 또는 다른 말로 바꾸면 〈맹목적 애향심 I'esprit de clocher> 과 다른 한편으로 공동체 정신 또는 통일하는 험인데, 그 〈상호교 류〉(저자가 영어에서 빌려온 표현에 따름)는 전형적인 표현에 지나 지 않는다. 그러나 상반된 이 두 힘의 작용은 한 언어의 경계 안에 서만 일어나지 않는다. 인접한 두 언어 또는 여러 언어들의 구조에 서 개혁적이며 보수적인 집중성은 통일의 힘을 드러내 보여 주는 반면에 이산성은 개체주의자의 정신에 기인한다. 한 언어의 범위 안에서와 인접한 언어군의 내부에서 통일적인 힘 의 표현 간의 원칙의 차이란 없다• 접촉이 가장 밀접한 곳, 죽 국경 지역, 혼합된 지역 또는 교환의 중심이 되는 지역에서는 상호 의사 소통의 수단, 죽 공통어를 만드는 경향을 보여준다. 이러한 공통어 가 가지고 있는 여러 특징을 보면 아주 쉽게 상호교류 영역을 넘어 서 확산될 수 있는 일이 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컨대 문제의 공통어가 같은 민족의 방언들이나 또는 국제적인 교류에 사용되는 혼합어를 연결해 주는 국제방언적인 언어라는 사실은 아무래도 좋 다. 〈다른 나라 사람〉처럼 말하는 경향은 모국어의 경계에만 국한 되지 않는다. 의국인에 의해 우리 자신이 이해되기를 원하며, 또 우 리가 외국인처럼 말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브로크 M. Broch가 정 밀하게 분석한 것에 의하면, 혼합어인 러시웨이어”로 교역관계에서 의사소통을 하고 있는 러시아사람과 노르웨이사람들은 상대방 화자 의 언어를 말하는 것으로 확신하고 있었다. 이 사실은 러시위1이어 로 자신을 가리키는 용어 7) 프랑스어의 russenorsk 어를 러시위1이어로 번역해 보았다. 러시아어와 노르웨이 어의 혼합어를 뜻한다. (역주) 따라서 혼합어의 탄생도 혼합된 결과의 확대도 반드시 생물학적 인 잡종을 전제로 하지 않으며, 마찬가지로 생물학적인 잡종도 반 드시 언어의 혼합을 초래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러시아 현대 문학의 창조자이며 전형적인 흑백혼현인인 알렉상드르 푸쉬킨 Ale-xandre Pouchkine 의 언 어 가 〈다른 종류의 언 어 artfremde Spra-<:he〉8)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한다. 독일의 위대한 과학자들 중의 한 사람인 위고 슈사르트 Hugo Schuchardt는 언어 학과 생물학의 잡종들 사이의 필요한 인과관계 뿐만 아니라 그러한 관계의 가능성까지도 당연히 부정하게 되었다. 8) Muttersprache, 1933, p. 420 이 하를 참조할 것 • 언어의 파동이 형성되는데, 그파급영역이 무엇이든지 간에, 죽 한 언어의 영역이나 또는 인접한 언어군의 영역이나 간에, 모방은 확실 히 유력한 요인이다. 그렇지만그것을유일한 요인으로보거나 또는 적어도 결정적이며 필요불가결한 요인으로 보는 것은 찰못일 것이 댜 메이예의 날카로운 지적에 의하면, 전체를 지배하는 것은 집단 적인 경향이 존재하는 것이며, 반면에 모방의 역할은 크거나 작거 나 간에 변화가 실현되는 데 부수적인 요소에 지나지 않으므로 언 어학자는 쉽게 그것을 무시하게 된다. 언어의 구조변화는, 이러한 변화를 향한 같은 집단적 경향이 없다면 지역방언에서 일어날 수 없 다. 그러므로 집중이 중요한 현상이다. 솔선하는 개인의 임의적 역 할은 집중적인 발달을 서두르고 미리 앞서는 것에 해당된다. 구조 의 개혁은, 이미 살펴본 것처럼 소쉬르의 용어(강의, p. 283)로는 전염으로 또는 단순히 같은 경향으로 확산될 수 있다. 후자의 경 우는 독립적인 유사한 발달의 경우이다. 전염은 같은 경향이 존재 하지 않으면 실현될 수 없지만, 그러나 반사의 온상이 변화의 확 장에 유리한 보조자이며 집중적 발달이 한 유형에 근거를 둘 때 그 발달이 쉬워지고 가속되기는 하지만 전염 그 자체는 필요 불가결 한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전염행위는 언어학적 유사성(특히 음운 학적 유사성)이 발생하는 데 꼭 필요하지도 않으며 충분하지도 않 다. 울로네쯔 Olonetz의 일부 러시아방언들은 카렐리앙의 첫 액센트 의 영향으로 마지막 음절의 액센트를 단어의 첫음절에 옮겼지만, 반 면에 다론 음절의 액센트는 그대로 남아있다. 이 모방적인 변화에 도는 낯불구설하은 고의. 미단.어적. 기액능센 트f는on ct이io들n s방ig언ni에fic서at iv카e렐을리 앙간어직의하 고액 센있트으에며 (posypali 9) 음운학적 방법의 이 두 범주들 사이의 차이접에 관해서는 트루베쯔코이 『제 2차 국제 음성 학회 논문집 Proceedings of the ]! nd Intern. Congr. of Phonetic SciencesA, 45 이 하몰 참조할 것 . 이들 방언에서 자유액센트는 변화되었으며, 아마도 세 음절에 관한 그리스어 규칙ID)이 여기에 모형을 제공한 것 같다. 그러나 반면에 그리스어에서는 액센트가 의미적 기능을 수행하며 그 경계획정적 기 능은 오칙 부정적이다(액센트 다음의 세번째 음절은같은 단어에 속 할 수 없다). 마케도니아어의 일부 방언에서는 단어끝 앞의 세번째 10) 그리 스어 는 제 한된 자유액 센트(accent 검 liberte limitee)볼 가진 언어 이 다. 따 라서 그리스어에서는 액센트의 위치가 단어의 형태적 구조에 따라, 또 동시에 계한 규칙에 따라 결정된다• 제한규칙(lois de limitation)에 따르면 모든 액센 트는 단어의 마지막 세 음절 중의 하나 위에 놓인다. (역주) (또는 다른 방언들에서는 두번째) 음절이 엑센트의 위치로 일반화· 되었으며, 액센트는 의미적 수단에서 순수한 구분적인 수단으로 바 뀌었고, 따라서 액센트는 끝의 위치를 나타낸다. 그러므로 변화는 모형으로 시사되었던 것보다 더 철저하게 이루어졌다. 이 둘 중의 어느 경우에서도 전염으로 완전한 유사성에 이르지 못했다. 그러나 모방의 결과가 모형과 부분적으로 유사하지도 못한 경우 들도 있다. 세르기브스키 M. Sergievsky 의 관찰에 의하면, 러시아 의 집시들의 언어는 단어의 마지막 음절에 보통 액센트를 주지만, 러시아어에서 차용해 온 단어들에서는, 마지막 음전에 강세가 있는 단어들까지도 포함해서 언제나 끝에서 두번째 음절에 액센트가 놓 인다고 한다(러시아어 : zim6., sud'b6.,vesn6.; 집시언어 : zyma, sud'ba, vasna). 집시언어의 관점에서 보면 자유액센트의 원칙은 용납될 수 없으며, 액센트는 계속해서 단어 끝에 놓여야 한다. 그 러나 집시들은 러시아어에서는 그들의 모국어와는 달리 액센트가 끝에 결부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이들은 액센트 를 끝에서 두번째 음절에 고정시켰는데, 더군다나 이것은 거의 대 부분의 러시아 단어에서 액센트의 위치이기도 하다.10) 마테시우스 V. Mathesius 가 차용어 의 구조에 관한 그의 연구에 서 찰 나타나게 한 것과 같이 토착어처럼 느껴지는 단어들의 부류와 의래어처럼 인 지되는 단어들의 부류는 언어에서 특별한 표현상의 두 충위를 형성 한다. 위의 경우에서 이 두 충위는 고정된 액센트의 구별되는 자리 로 인해서 서로 대립을 이루고 있다. 만일 집시들의 언어가 러시아 어에서 빌어온 차용어에 대한 외래어라는 느낌이 사라지고, 또 두 충위가 합치게 되면, 그로부터 액센트 위치의 단일화가 생기거나 또는 끝 위치의 액센트와 두번째의 액센트를 단어의 의미를 구별하 는 방법으로 이용하여 두 액센트의 대립이 생겨난다. 그러므로 우 리는 차용어 자체로 언어 고유의 음운학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사 10) 체코어에서는 이와 비슷한 이유로 사람들이 러시아어를 둘으면서 러시아어는 끌에서 두번째 움견에고정된 액센트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머리에 액센트가 있 논 체코어의 관점에서 보면, 액센트는 반드시 단어의 겅계와 연결되어 있으며, 재코어에서 강조엑센트(두번째 또는 방언적 액센트)문 검토해 보면 꿀에서 두번 째 음절에 놓인 액센트만이 용납될 수 있는 변이체이다. 실을 알게 된다. 차용어의 동화만이 거기에 새로운 요소들을 끌어 들일 수 있다. 그런데 후자의 경우에도 언어는 의래적 요소들을 반 드시 자기의 것으로 만들지 않는다. 가장 간단한 해결책, 그러면서 도 가장 많이 통용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해결책은 근원이 의래 어인 단어들을 토착어의 구조법칙에 적응시키는 것이다. 우리가 의 래어 단어를 우리자신의 고유한 발음습관으로 발음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다른 한편으로 우리들은 우리의 고유한 어휘를 의국사 람의 발음으로 모방하여 발음할 수 있다. 15C 체코의 유명한 종교 개혁자인 쟝 위쓰 Jean Huss는 자기 나라 사람들이 11) 『계 4차 국제 언어학자 대희 논문집 Actes du quatrieme Congres Interna-tional de Lingttistes.!l, Copenhague, 1938, p, 42 이하. 이유는 아주 분명하다. 즉 어떤 음운구별이 있는 방언에서 그 구별 을 없애는 것이 이 러한 구별이 없던 방언에 추가로 이 구별을 끌어 둘이는 것보다 더 쉽기 때문이다. 의적 상황은 음운전염에서 상반되는 두 방향을 인정한다. 동용되 는 견해와는 달리 어떤 언어가 또 다른 언어의 음운구조에 행사하 는 작용은 첫번째 언어를 말하는 국민의 정치적, 사희적 또는 문화 적 우월성을 반드시 전제로 하지 않는다. 피지배국민의 언어가 지 배국민의 언어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다른 한편으로 는 확장을 꾀하는 지배국민의 언어가 피지배국민의 언어의 용법에 적응되기도 한다. 폴란드 국민들은 15세기에서 16세기까지 동부의 바로 인접한 국가들에 비해서 우세한 위치를 차지했으며, 그리고 그 중요한 음운특성이 퐁란드 사람들에 의해서 발음되는 러시아어에서 따온 백러시아어가 형성된 것은 바로 이 시기였다• 그리고 동시에 폴란드의 언어학이 보여주는 것처럼 공통폴란드어는 백러시아어와 우크라이나어의 음운구조에 적응되 었다. 현재 기충 substrat 이론 이】2) 근거하고 있는 것은 피지배국만들의 언어가 가지고 있는 그 구 조원칙을 지배국민들의 언어로 옮아갈 수 있는 능력 위에 있다. 12) 포코니 J. Pokorny, Mitteilu11gen d. Anthropo/. Ges. in Wien, LXVI, p, 70 이하를 비교할 것. 한 언어의 한계를 넘어서서 연속되는 넓은 영역에 확산되려는 경 향을 가지고 있는 음운특성 이의에도 한 언어 또는 심지어 한 방언 의 경계를 아주 드물게 벗어나는 다른 특성도 있다. 그런데 그것을 소유하고 있는 언어들과 주변의 언어들을 구별해 주는 변별적 표지 로 분명하게 느껴지는 것은 보통은 첫번째 특성아다. 따라서 습음 자음(또는 연자음)과 비습음자음(또는 경자음) 사이의 대립이 러시 아어와 인접한 언어들의 지배적인 음운대립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러시아의 시인이며 언어학자인 아크자코프 K. Aksakov는 바로 이 러한 대립과 동시에 일어나는 여러 사항들이 러시아어 음성체계의 〈가문과 왕관〉이라고 주장한다. 다른 러시아의 시인들은 거기에서 유럽사람들에게는 (Trediakovskij, Mandel'stam) 낯선 우랄알타이 어의 특성 (Bat'uskov, A. Belyj)을 파악한다. 지방의 학자들은 정 확하게 그 지방적 변이음 속에서 문제의 현상이 나타내는 순수한 본 질을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 죽 우크라이나 사람인 푸쉬카 Puskar 는 그의 모국어 에만 고유한 〈삭제할 수 있는 대 립〉을 자랑하는 반면 에, 보티악 사람인 바우세프 Bausev는 이와 반대로 보티악어와 지 리안어에서 발견하는 것과 같은 〈불변의 대립〉이 분명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13) 음운학적으로 자음의 습음화현상이 알려져 있지 않은 언어들을 연상하고 있는 사람들은 메로 이 현상에 대해 진정한 반 감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도 마찬가지로 이상하다. 이 주제에 관해서 충름스키 M. Chlumsky 는 〈습음화된 소리 에 서 조음적 인 약세 현상 올 보는 것은 상당히 널리 알려진 관점이라고 지적한다. 그리고 비 난 이것만이 아니다. 한편으로 습음화된 소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 들, 특히 예를 들면 러시아사람들에게는 이러한 허약성이 당연히 있 다. 오 ! 이 가련한 러시아사람들이여 ! 그들에게는 모든 것이 젖 어 있다 ! >14)〈습음으로 발음하는 언어들〉에 속하는 유럽의 언어들 에서 습음화현상이 경멸어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경우가 흔히 있음 울 알게 된다.15) 이러한 지지와 반발의 두드러진 태도는 문제의 현 상에 대한 전염과 고립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다. 13) 이들 용어에 관해서는 트루메쯔코이의 『십리학 잡지 Journal de Psychologie』, 습음자음과 비습음자음의 체계적인 대립을 가지고 있는 언어들은 연속되는 방대한 지역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유사성은 여러 어 족을 나누게 한다. 그러므로 슬라브어들 가운데서는 러시아어(백러 시아어와 우크라이나어를 포함해서)16) 대부분의 폴란드어 방언 그 리고 동부의 불가리아 방언들만이 습음으로 발음하는 언어들에 속 한다. 로마어와 게르만어들가운데서는한편으로루마니아방언과 다 론 한편으로 백러시아의 이디쉬어를 제의하고는 어떠한 언어도 습 음으로 발음하는 언어들에 속하지 않는다. 인도 아리우스파의 언어 16) 에스토니아 영역(poluvercy)에서 러시아로 둘러싸인 지역에서만 자음에 습음화 현상이 없어졌다. 들 가운데서는 러시아와 폴란드의 집시들의 방언만이 습음으로 발 음하는 언어들에 속한다. 피노 우그리아어족에서는 모르디브어, 체 례미쓰어, 보티악어, 지리안어, 라퐁어의 동부방언, 핀란드어와 에 스토니아어의 동부방언, 카렐리앙어의 남부방언과 벱스어 vepse17) 돌이 문제의 집합에 속하고 있다. 주변의 몇몇 경우(이란화된 우즈 벡어처럼)를제의하고는소련, 폴란드, 베싸라비의 터키어들도마찬 가대부지분로의 문 제터의키 어집들합에에서 속는하 고습 음있자다•음 과그 렇비지습만음 자이음 지의역 에대서립 이사 용경. 되계. 획는. 정적 delimitatif 수단인 반면에, 위에 열거한 대부분의 피노 우그리 아어들과 지리학적으로 같은 영역에 속하는 나머지 언어들에서는 이 대립이 의미적 significatif 수단18)으로 기능한다. 유사성을 검토해 보면 동부에서는 사모예드어군, 많은 수의 몽골어군, 중국어의 둥 간느방언, 한국어와 일본어가 포함된다. 남부에서는 북부의 코카사 스 언어들과 서부에서는 리투아니아어와 레트어19)의 일부가 포함 된다. 우리가 지금 지적한 연속되는 지역 밖에서는 Eurasia sensu latiore 라고 부르는 대륙은(아일랜드어와 바스크방언을 제의하고) 자음의 습음성을 음운현상으로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주목하면, 유 사성이 부각된다. 17) 카렐 리 Carelie, 레 닌그라드 Leningrad, 분로그다 Vologda 의 세 지 역 에 분산 되어 있는 소비에트 연방의 벱스족이 사용하는 피노우그리아 언어. (역주) 18) 핀란드 언어둘 가운데서 일부 체르미쓰어에서는 문제의 대립을 경계획정저 수단 으로 사용하며(바질예프 V. Vasiljev, Elementarnaja grammatika marijskogo zajyka, 1927), 다몬 한편으로 10 복서부의 카라임교도어, 2• 멀망한 아르메 니 아 킵차크어(둘 다 모두 이코발스키 M. Ikovalski 에 의해 연구됨)와 3° 중부 크리에의 방언들(푼리바노프 M. Polivanov에 의해 지저됩)과 감은 킵차크군의 일부 터키 방언둔은 위에 언급한 경계의정저 수단의 대텁을 유사한 절차에 의 해서 의미적 수단으로 바꾸었다. 19) 레몽어 letton와 갑음. (역주) 한 언어는 동시에 서로 겹쳐지지 않는 여러 음운학적 유사성의 일 부롤 이물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한 방언은 여러 다양한 방언들과 그것을 연결시켜 주는 여러 특성들을가질 수 있다. 위에 언급한 결 합의 중심이 단성조어들만을 (다성조어가 없는) 포함하고 있는 반 면에, 그의 두 주변어들, 죽 동부의 언어(일본어, 중국어의 둥간느 방언)와 서부의 언어 (리투아니아어와 레트어 방언 : 에스토니아어) 는 다성조어(즉 단어의 의미를 대립되는 두 성조를 이용하여 구별 할 수 있는 언어들)의 두 방대한 결합에 속한다. 다성조어에는 보 몽 많은 수의 언어들이 포함되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예를 들면 중 앙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경우이다. 태평양의 다성조어들의 결합에 는 일본어와 한국어20) 이의에도 아이누어, 중국―티베트어, 안남어, 말레지아어와 북아메리카의 몇몇 연안지방 언어들이 속하고 있다. 20) 한국어에서는 경상도 방언이 높은 성조, 가운데 성조, 낮은 성조의 세 가지 성조 로 단어의 뜻을 구벌하므로 다성조어에 속한다. 경상도 방언의 〈말〉은 높게 발 음하면 〈馬〉,가운대 높이로 발음하면 〈斗〉,낮게 내 면 〈語〉의 뜻이 된다. 또 〈손〉은 높게 발음하면 〈客〉,가운데 높이로 발음하면 〈手〉,낮게 내 면 〈損,또 논 孫〉이 된다(허웅, Ii국어음운학』 p.117, 정음사. (역주)) 유럽에서는 다성조어의 지역에 발틱해를 접하고 있는 언어등이 포 함되고 있다. 즉 동쪽 해안에서는 위에 언급한 언어들 이의에도 대 부분의 스칸디나비아 언어들, 북부 카츄브방언과 독일의 일부 해상 방언이 이에 속하고 있다. 다성조어지역에는 남쪽으로, 특히 프링그 M. Frings가 주장하는 것처럼, 라인강유역21)에서 말해지는 네덜란 드어와 독일어의 방언이 포함되게 된다. 독일어의 다성조어에 대한 지리적 경계의 문제는 아직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로 있다. 22) 나는 에버하드 크란쯔메이여 Eberhard Kranzmayer가 독일어의 일부 알프스방언에서 단어의 성조에 음운대립이 존재한다는 사실 을 발견했다는 것을 트루베쯔코이로부터 들었다. 더 남쪽으로 가면 폐쇄적인 다성조어 영역이 발견되는데, 대다수의 세르보-크로아티 아 방언과 슬로베니아 방언, 북부 알바니아어들이 포함된다. 유럽 에서 다성조어들의 발트해안 결합으로 남쪽에 둘러싸인 지역은 더 큰 결합의 분파만을 형성하는데, 즉 단어의 액센트가 변별적인 두 변이체로 구별되는 언어들로 분파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중성은 상 반되는 두 성조의 형태로 실현되거나(정확한 의미에서 다성조어), 또는 성문파열이 없는 모음발음과 대립을 이루고 있는 성문파열을 가진 모음발음의 형태로 실현되거나(이 유형에는 리브어23) 1ive 이 외에도 첫번째 유형에 속하지 않는 레트어, 리투아니아어, 덴마크 21) Braunes Beitrage, LVIII, p, 110 이 하. 22) 멘저 라스 P. Menzerath, Teuthonista, V, p. 208 이 하문 참조할 것 . 23) 쿠르랑드 Courlande 복단에서 사용되는 발트 피누아어군에 속하는 피노우그리 아어. (역주) 어의 방언둘이 속한다. 두 가지 구별을 결합시키는 언어들도 있다), 혹은 약한 음절경계에 대립되고 있는 강한 음절경계의 형태로(독일 어와 네덜란드어의 영역 에 널리 확산되어 있는 사항) 실현된다. 이 러한 유형들 중의 하나에서 다른 하나로 옮아가는 일은 쉽고 유동 적이다. 그러므로 음운사항의 지리적 분포에 관한 연구는 이러한 사항들 의 일부가 보통은 한 언어의 경계를 넘어서서 발생학적인 관계나 또 는 이러한 관계가 없는 것과는 무관하게 인접해 있는 몇몇 언어들 을 결합시키는 경향이 있다는사실을 보여준다. 위에 언급한 유사성 이의에도24) 예를 들면 남부 알라스카와 서로 다른 어족에 속하지만 모두가 일련의 성문폐쇄자음을 가지고 있는 수많은 언어들로 구성 된 중부 캘리포니아를 잇는 광활한 지역을 포함하고 있는 음운결합 이 있다.25)자음체계가감은특성을나타내며, 북부와남부의 코카사 스 언어들, 아르메니아어, 오쎄트어, 트랑스코카지 Transcaucasie 지방의 터키어방언과 집시들의 방언을 포함하는 코카사스지방의 언 어들의 음운결합이 있다. 26) 발칸어의 결합27)과 사마르칸드 Sarnar-kand 지역의 다양한 언어들(이란의 여러 방언들, 우즈벡어의 일 부 방언과 아랍어의 나머지 방언들)의 결합이 있다.28) 그러나 이 들은 아칙도 연구해야 할 방대한 영역을 첫번째로 고립시킨 시도 에 지나지 않는다• 언어지리학에서는 동음선이 언어들의 경계를 넘 어서는 경우가 빈번히 일어나고 거의 관례적인 것으로 ·보이기 때 문에, 그리고 언어들의 음운유형학이 이 우주공간 내에서 눈에 보이 게 언어들의 분포와 관계가 없지 않기 때문에, 언어학에서(공시적 이나 역사적 이나 마찬가지로) 집단적 활동을 발휘하고 전체 언어제 24) 야콥슨의 K charakteristike evrazijskogo jazykovogo sojuza, Paris 1931 을 참조할 것. 25) 싸피르 E. Sapir, 언어 Language, XX, Chap IX. 26) 트루메쯔코이 TCLP, N, p.233. 27) 하브라네크 B. Havranek, 제 1 회 국제음성학회 논문집 Proceedings of the 1st Intern. Congr. of Phonet. Sciences, p. 28 이하. 28) 풀 리 바노프 E. Polivanov, Uzbekskaja dialektologija i uzbekskii literatumyj jazyk, Tachkent, 1933, p.10 이하. 계, 또는 적어도 대륙 전체의 음운 둥.어..선 지도 atlas d'isolignes phonologique 를 만드는 것 이 중요할 것 이 다. 29) 29) 음운연구를 위한 국계연합회는 1936 년 8 월 29 일의 회기에서 유럽의 음운지도 를 만들 것을 결정하였다. 어떤 언어의 경계 안에 갇혀 있는 음운사항들을 검토하는 일은 문 제를 세분하고 왜곡하는 위험이 따른다. 그래서 한 언어 또는 한 어족의 경계 안에서 고찰된 사항은 우리에게 단순히 특수한 정신의 실현으로 보이지만, 그 사항을 더 넓은 범위에서 살펴보게 되면, 거 기에서 공동체 정신의 실현을 발견하게 된다. 예를 들면 북부 카츄 브방언의 다성조성은 폴란드의 카츄브 영역의 나머지 방언과 대립 을 이루면서 동시에 다성조언어의 발트 연합에 속하게 된다. 러시 아어의 서방 국경에 집하고 있는 언어들은 대부분의 국경 방언에서 자음의 음운학적 습음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지적해야 할 것은 정확히 이들 방언이 습음을 가진 언어들의 커다란 결합체에 속한다 는 사실이며, 핀란드어, 레트어, 폴란드어 동의 내부에서 단순한 이 탈이라는 점이 아니다. 중세에 술라브어 세계가 다성조어(세르보크로아티아어와 슬로베니아어), 음량이 자유로운 단성조어(서방 술 라브어)와 액센트가 자유로운 단성조어(불가리아어와 동부 술라브 어)로 분리된 사실은, 이 술라브 방언들이 나누어 갖고 있는 구별 되는 세 결합체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완전히 밝혀질 수 없다. 한 음운현상의 완전한 분석은 한 언어의 경계 안에서만 이루어질 수 없으며, 이 현상을 나타내는 언어들의 결합경계 안에서만도 이 루어질 수 없다. 서로 다른 음운학적 결합의 상호적인 분포도 역시 우연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비슷한 영역을 형성하려는 경향을 보이 는 음운사항들이 관찰된다. 다성조어의 영역은 예를 들면 성문파열 이 있는 모음의 발음 영역과 보통은 인접해 있다. 인접성은 가까이 위치한 음운현상의 출현 또는 지속을 조장하며, 이 음운현상들은 자신의 특성 이의에도 어떤공통의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므로 유럽에서 다성조어의 결합은 이중 형태의 액센트를 가진 더 광범위 한 언어들의 결합에 속하게 된다. 우리들은 습음으로 발음하는 언 어들의 결합이 서쪽에서나 동쪽에서 다같이 다성조어의 결합과 다 시 합쳐진다는 사실을 알았다. 같은 결합체가 두 국경 사이에서 이 렇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은 단순한 우연에 기인하지 않는 것 같다. 한편으로는 언어학적 유사성을 형성하는 다양한 동음선과, 다른 한편으로는 문법적 구조사항의 분포를 비교하면서 등어선의 묶음이 그려지는 것을 본다. 이와 마찬가지로 한편으로는 언어결합의 경계 들과 다른 한편으로는 정치적 유형적인 지리상의 몇몇 경계들 사이 가 일치하는 것이 놀랍다. 그래서 습음으로 발음하는 단성조어들의 영역은 유럽과 아시아지역에서 그 유형적, 정치적 지리상의 몇 가지 독성으로 분리되는 총체인 Eurasia sensu stricto 라는 이름으로 알 려진 지리적 총체와 일치한다. 여러 다양한 등어선들이 보통은 대 략으로만 일치한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그러므로 서쪽에서 자음의 음운학적 습음성의 경계는 지리학자들이 경계를 긋는 것과 같은 유 럽아시아의 서부 국경을 넘어선다. 그러나 그 초과면적이 습음으로 발음하는 단성조어의 영역의 1%에만 미치므로, 일치성이 완전히 입 증된다. 의적 요인으로써 언어학적 유사성을 감소시키려는 것이 아니다. 현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그 유사성들을 기술하고 서로 다른 성질 의 지리적 단위들과 이 유사성들의 일치관계를 강조하는 것이다. 이 때에 음운학적 유사성을 언어들이나 언어공동체의 동족관계, 혼합, 확대관계에 의하여 설명하는 것처럼 미리 앞서서 일반화지키거나 선 입관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부록 5 어린이언어의 음성법칙과 일반 음운 학에서의 어린이언어의 위치1) 1) 1939 년 9 월 브뤼셀에서 열린 제 5 회 국제 언어학자대 회 에서, 발표된 보고서, Les Jois phoniques du langage enfantin et Jeur place dans la phonologie generale. 로만야콥슨 최근에 Ii'언어습득 L'apprentissage du tangage』(Liege,1937)이 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그레그와르 M. Gregoire 의 훌륭한 저서는 어린이언어의 초기 연구에 새 시대를 그었다. 벨기에의 탁월한 언 어학자인 그에 의하면 연구자는 〈매일매일, 매시간마다 유아의 사 회에 살았어야 하며, 매 순간마다 그들의 활동의 외적 표현을 살폈 어야 한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 그는 언어현상들의 어려운 표기 와 그 언어현상들의 조건과 기능을 확립하는 데 있어서 끝까지 정 확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 그레그와르의 극히 성세한 분석으로 이 두 가지 자질을 결합하게 되었으며, 우리가 예전에 출간된 많은 자 료들을 공정하게 평가하고 이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예전에 출간 된 자료들은 대부분이 유능한 언어학자들의 섬세하고 분별이 있는 관찰이지만 너무나 정밀하고 단편적인 관찰이거나, 또는 교육학자 와심리학자들의 끈기있는 전공논문들인데, 불행히도 이들에서는 언 어학적인 방법이 결여된 것이 아주 혼하다. 우리들의 경험이 풍부하여 변천하고 있는 언어의 구조분석을 가 능하게 하며, 일반적인 언어법칙, 또는 더 신중한 표현을 하자면 일 반적이 되려고 하는 언어법칙에 관한 연구를 가능하게 한다. 게다 가 우리 시대 초기에 그라몽 M. Grammont은 이 문제를 감동적으 로 정확하게`표현하였다. 죽 〈어린이에게는 모순도 없고, 우연의 효 과도 없다. … ••• 아마도 목적도 없지만, 그러나 항상같은 방법으로 그것에서 빗나간다……. 이 항구적인 빗나감이 어린이의 언어에 가 치를 주게 되며, 동시에 변화의 성격을 찰 이해하게 해준다〉라고 그는 말한다. 그러면 음소들을 연속적으로 습득하는데 있어서 이러 한 빗나감의 법칙은 무엇일까? 뷔퐁 Buffon 이래로 흔히 최소의 노력에 관한 원칙이 내세워졌 다. 즉 소리내기 쉬운 조음이 제일 먼저 습득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아기의 언어 발달에서 중요한 사항은 이러한 가설에 분명히 모순되고 있다. 옹알이 시기에 어린이는 가장 다양한 소리를 쉽게 만들어 내 어 (예 를 들면 흡착음, 습음자음, 원순음, 파찰음, 치 찰음, 구개수음 등), 오스카 불로크 Oscar Bloch의 표현에 의하면 〈몇 개 의 단어〉의 단계로 넘어가면서, 즉 최초의 의미론적 가치를 습득능1- 안에서 때로는 K를 발음하는 것으로 시작하며, 그리고는 갑자기 ::::z. 소리를 치음으로 끈질기게 바꾸면서 연구개음의 발음을 포기한다. 그러므로 옹알이에서 정확한 의미의 언어로 옮아갈 때 소리의 선 별은 이 옮아가는 행위 자체의 사실로만, 즉 다시 말해서 그 소리가 얻게 되는 음소적 가치에 의해서만 선명할 수 있다. 어린이는 자발 적이며 목적이 없는 독백에서 점점 대화 비슷한 것으로 옮아가게 된다. 주위 사람들과 일치하도록 애쓰면서 어린이는 그가 듣고 소 리내며, ::::z.의 기억 속에 간직해서 자기 마음대로 다시 발음할 수 있 는 음성 현상의 동일성을 인식하게 된다. 어린이는 들어서 기억하 고 되풀이하는 다른 음성 현상과 그것을 구별하는데, 이러한 구별 은 항구적이며 상호주관적인 가치로 느껴져서 의미를 지니게 된다. 다른 사람과 의사소동을 하고 싶은 욕망에 다른 사람에게 무엇인가 를 전달하고 싶은 능력이 덧붙여지는 것이다. 바로 의미적이 되려 는 이러한 첫번째 구별이 간단하고 분명하며 안정적인, 기억 속에 새겨지고 마음대로 실현될 수 있는 음성 대립을 요구하게 된다. 어 린이가 재찰거리는 시기는 음성학적으로 풍부하지만 음운학적으로 는 제한되어 있다. 한편으로는 음소의 선별과 다른 한편으로는 언어기호의 무동기적 이며 분명히 협약적인 특성 사이에 존속하고 있는 밀집한 관계는 감 탄사와 의성어는 이러한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로 확인된다. 이 음성의 시농은 어른의 언어에서도 마찬가지로 별도의 충위를 형 성하는 경향이 있으며, 다른 곳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소리를 직접 추구하는 것 같다. 어린이가 의성어에서 경구개 원순모음을 사용하 는 것은 모델에 일치시켜서라기보다는 오히려 엉뚱한 표현적 가치 때문이다. 반면에 어린이들은 다른 곳에서는 경구개 원순모음을 계 속해서 평순모음 또는 연구개모음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래서 스턴 W. Stern의 널리 알려진 책 속에 인용된 11 개월의 사내아이는 말 과 자동차의 움칙임을 00소리로 흉내내며, 19개월 된 그레그와르 의 아들은 종소리를 흉내내는 데 이 소리를 사용한다. 마르셀 고엔 Marcel Cohen 의 딸은 15 개 월 때 개 짖는 소리 를 같은 모음으로 흉 내내었다. 이 의성어를 간단한 개의 지칭인 00로 바꾸면서 ::::z. 어 린아이는 그 당시에 가지고 있던 음소체계에 모음체계를 맞추는 것 이다. 이러한 특정한 사항들을 재의하고 어린이에 있어서 음운체계의 형 성을 한절음 한걸음 따라가면서, 대부분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엄 격하고 항구적인 맥락을 형성하는 이러한 연속적인 습득에서 우리 는 엄격한규칙성을 발견한다. 이 규칙성으로 관찰자들을 놀라게 한 것은 거의 한 세기나 된다. 프랑스나 영국의 어린이, 스칸디나비아 나 술라브의 어린이, 독일 또는 일본의 어린이, 에스토니아의 어린 이, 신멕시코의 인디안들의 어린이나 간에 모든 주의깊은 언어학적 기술에서 보면 일부 새로운 현상이 언제나 어디에서나 상대적인 연 대순으로 같게 나타난다는 사실이 마찬가지로 확인된다. 이에 반해 서 그것의 연속적인 의양은 매우 다양해서, 어떤 어린이들에게서는 바로 뒤를 잇는 두 가지 연속적인 사항들이 다른 어린이들의 발달과 정에서는 몇 년을 두고 분리될 수도 있다. 일종의 술로우 모션 영 화 같은 이 서로 다른 음운 발달의 경우는 특히 교훈적 이다. 보통 모음체계는 개모음으로 시작되며 자음체계는 동시에 입 앞 에서 발음되는 폐쇄음으로 시작된다. 관습적으로 이것은 A모음과 양순 폐쇄음이다. 자음의 첫번째 대립은 비음과 구강음의 대립이며 두번째 대립은 양순음과 치음 사이의 대립이다(P-T, M-N). 이 두 대립은 세계에서 말해지고 있는 언어의 최소 자음체계를 형 성하며, 의적이며 기계적인 변화의 경우에서만 결핍될 수 있다. 틀 링이트어(와 중부 아프리카의 일부 여성적인 방언)에 순음이 결핍 되어 있는 것이 그러한 경우인데, 이것은 입술의 인위적인 손상 때 문에 결핍된 경우이다. 그리고 심지어 이들 경우에도 순음의 부류는 음운체계에서 특정한 대리음으로 나타내지려는 경향이 있다. 위에 언급한 자음의 두 대립이 생기고 나서, 어린이의 언어에서 는 폐모음이 개모음에 대립을 이루게 되는데, 모음체계의 최종단계 는 세번째의 개구도가 생기거나 또는 폐음소를 경구개모음과 연구 개모음으로 나누는 것이다. 이 두 과정 각각은 세 모음의 체계를 만 들어 내는데, 이것이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언어의 최소 모음체 계이다. 이 최소 모음체계와 최소 자음체계는 다같이 소쉬르의 용 어에 따르면 〈차이를 나타내는 두 요소〉를 겸하고 있는 음소들의 출 현을 명백하게 요구한다(그래서 모음 U, A, I로 구성된 〈삼각형〉 체계에서 음소 U는 연구개음으로 I와 대립을 이루며 음소A에 대 해서는 폐모음으로 대립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선적인〉 체계에서 는 중간모음은 복합적인데, 폐모음에 대해서는 개모음의 역할을 하 며 동시에 개모음에 대해서는 폐모음의 역할을 한다). 만일 우리가 위에 지적한 최소 정도를 넘어서는 어린이의 모음체 계 또는 자음체계의 습득에 접하게 되면, 그 연속적인 순서가 세계 언어의 공시태를 지배하고 있는 불가역의 연대성을 가진 일반법칙에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므로 어린이의 음운체계에서 연구개자음과 경구개자음의 습득 은 순음과 치음의 습득을 전제로 하며, 또 세계의 언어에서는 연구 개 경구개자음의 출현이 순음과 치음의 동시적인 존재를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연대성은 뒤집을 수 없다. 즉 순음과 치음의 출현은 예를 들면 타이티어와 카시모브의 타타르어에서 연구개 경구개자음 이 전혀 없고, 또 많은 언어들에서 연구개비음과 경구개비음이 없 는 것처럼 연구개 경구개자음의 존재를 내포하지 않는다• 마찰음의 습득은 폐쇄음의 습득을 전제로 하는데, 마찬가지로 세 계의 음운체계에서는 첫번째 음소의 촌재가 후자의 음소의 존재를 내포한다. 폐쇄음이 없는 언어는 이 세상에 없지만, 다른 한편으로 대양주, 아프리카주, 남아메리카주의 많은 언어들에 전혀 마찰음이 없는 것을 알게 된다. 고대의 언어에서는 예를 들면 카라칼팍어” karakalpak와 타물어 둘 모두가 독립적인 마찰음소를 가지고 있지 않다. 2) 소련과 아프가니스탄에 사는, 그 기원이 오구즈족 oghouz 인 카라칼팍족이 사 용하는 터키어. 이 언어는 카자크어 kazakh와 너무 비슷하여 때로는 카자크어 의 방언으로 여기기도 한다. (역주) 상응하는 폐쇄음과 대립을 이루고 있는 파찰음을 어린이가 습득 하는 것은 같은 계열의 마찰음을 습득한 것을 전제로 한다. 마찬가 지로 세계의 언어에서 파찰음과 폐쇄치음, 폐쇄순음 또는 폐쇄 연 구개 경구개음의 대립은 마찰치음, 마찰순음 또는 마찰 연구개 경구 개음의 존재를 내포한다. 많이 열린 모음의 어떠한 수평적인 대립도 그보다 덜 열린 모음 둘이 갇은 대립을 얻게 되지 않는 한 어린이에 의해 습득될 수 없 다. 이 발달순서는 트루베쯔코이가 설정한 일반 공시적 법칙에 정 확하게 일치한다• 루슬로 Rousselot 의 용어 에 따르면 이 차적 모음인 경 구개 원순모 음을 어린이가 습득하는 것은 일차적 모음, 죽 원순 연구개모음과 그에 상응하는 평순 경구개모음의 습득을 전제로 한다. 이차적 모음 계열은 세계의 언어에서 열림의 정도가 같은 일차적 모음의 존재를 내포한다. 세계의 언어에서 비교적 드문 대립은 어린이가 가장 늦게 습득하 는 것들 가운데 있다. 그러므로 두번째의 유음은 어린이의 음운체 계를 마지막으로 풍부하게 하는 데 들어가며, 치찰음 R(r)은 세계 의 언어에서 아주 드물게 나타나는 음소인데 체코어린이들의 음운 습득이 이 음소의 습득으로 보통 끝나게 된다• 성문 폐쇄자음을 사 용하고 있는 인디안들의 여러 부족들에서는 어린이들이 이 음소들 울 늦게 습득하며, 비모음은 프랑스어린이와 폴란드어린이들에게서 다른 모든 음소가 습득된 후에야 나타난다. 어린이언어의 발달순서와 세계의 언어들의 공지태가 보여주는 일 반법칙 사이의 일치 관계를 쉽게 증가시킬 수 있으며, 다양한 민족 군의 어린이들에 관한 정확한 언어학적 자료를 구하게 됨에 따라서 반드시 이와 비슷한 더 많은 일치관계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 나 위에 언급한 평형관계의 사항 자체로부터 얻어지는 결론을 이제 부터 끌어낼 수 있다. 음운체계 전체는 여러 충을 이루는 구조인데, 즉 겹쳐지는 충위 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충위의 등급은 거의 보편적이며 항구적 이다. 이 동급은 언어의 공시태에서와 마찬가지로 통시태에서도 나 타난다. 따라서 이것은 역사적인 순서가 된다. 두 음운가치 사이에 뒤집을 수 없는 연대성 관계가 있다고 하면, 이차적 가치가 일차적 가치 없이 나타날 수 없으며 일차적 가치는 이차적 가치 없이 삭제 될 수 없다. 이 러한 순서는 존재하고 있는 음운체계 안에 나타나며 그 순서는 음운체계의 모든 변이를 지배한다. 지금 막 보아온 것처 럼, 같은 순서가 발달해 가고 있는 체계인 언어의 습득을 결정하며, 또 덧붙이면 이 순서는 쇠퇴해 가고 있는 체계인 언어의 장애에서 오래 지속되고 있다. 예를 들면 정신병 의사들의 관찰로 알 수 있는 것처럼, 언어장애 에서 비모음이 제일 처음으로 사라지는 경향이 있으며, 마찬가지로 유음의 대립이 무음으로 되기 쉬우며, 이차적 모음들은 일차적 모 음들보다 더 쉽게 사라진다. 그리고 마찰음과 파찰음은 폐쇄음으로 변하며, 연구개자음은 입 앞에서 발음되는 자음보다 먼저 사카지고 순음자음과 모음A는 가장 마지막으로 파괴되는 음소들인데, 이것 은 어린이의 언어의 첫 단계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위의 총위가 아 래의 충위보다 먼저 없어진다. 실어증에서 손실은 어린이의 언어습 득 순서와 거꾸로 재현된다. 실어증(다시 말해서 발성기관의 손상 때문이 아니고 내적인 성격으로 인한 언어장애)에 대한 깊은 음운 분석으로 정신과의사와 언어학자에게 마찬가지로 유용한 문제가 되 고 있는 일치관계를 뚜렷하게 드러나게 했다. 한편으로는 어린이의 언어와 다른 한편으로는 소위 원시적인 일부 언어에 있는 음소목록 사이에 고립된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예 전에 지적하였다. 그러나 이들 언어를 소위 인류의 어린 시절을 반 영하는 유물로 생각했으며, 그래서 해켈 Haeckel 의 생물발생의 법 칙을 적용하였는데, 이 법칙에 따르면 개인은 그의 발달에서 우주 의 발달, 죽 계통발달의 요점을 되풀이한다고 한다. 그렇지만 어 떤 언어에서 음소들의 결핍은 반드시 원시적 빈곤이 아니며, 이와 반대로 역사적 연구에서 보면 빈곤이 최근에 일어났다는 것을 흔히 알 수 있다. 어린이 언어와 세계의 언어들 사이의 일치관계에서 증 거로 남는 것은 개인언어와 사회언어의 모든 변화를 지배하는 구조 법칙의 동일성일 뿐이다. 이것은 다른 말로 바꾸어 말하면 음운체 계의 모든 증가와 감소의 기초를 이루고 있는 가치들의 같은 고정 적인 중첩현상이다. 그러나 이 중첩현상이 규칙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 규칙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 주면서 그것을 설명해야 한다. 따로 떼어서 설명하는 것이 불충분하 다는 것은 분명하다. 어린이 언어의 법칙은 세계의 언어들에서 상응 하는 사항들과 분리시킬 수 없다. 예를 들면 어린이의 언어에서 연 구개자음에 비해 치자음과순음자음의 때 이론출현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의 원인을 젖을 빠는 데 길들여진 움칙 임 때문인 것으로 생각하 였다, 그러나 같은 법칙의 또 다른 발현, 즉 타타르어 또는 폴리네 시아어의 일부 방언에서 연구개음이 탈락되는 현상을 설명하는 데 어린이의 기억을 내세우고자 하는 열렬한 프로이트 지지자는 거의 한 사람도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어린이에 의해서 연속적으로 습 득된 음소적인 대립 전체를 고려하는 대신에 이렇게 정렬된 구조 를 세분하였다. 그러므로 순음이 앞서는 것을 입술의 돌출 또는 시 각적인 모방의 탓으로 돌리면서, 첫번째의 대립, 가장 분명하고 가 장 안정적인 대립이 되는 구강순음과 비음의 대립이 이 경우에 여 전히 전혀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잊었다. 그렇지만 음운중첩은 엄격하게 필연적이며, 최대 대비원칙을 따 르므로 대립순서에서 음운중첩은 간단하고 동질의 것으로부터 복잡 하고 이질의 것으로 행해진다. 현재로서는 몇 가지 예를 빨리 드는 것으로 만족하자. 어린이의 옹알이 시기는 관찰자들이 말하기로는 아직 자음도 모 음도 아닌 혹은 결국엔 같은 표현인데, 동시에 둘 다가 되는 불확실 한 소리들로 시작된다. 옹알이시기는 자음과 모음을 분명하게 구분 할 수 있는 데까지 이르게 된다. 근육운동의 관점에서 보면 두 범주 는 수축과 이완처럼 서로 대립을 이루고 있다. 많이 열린 모음인 A가 최대의 이완을 보여준다. 다른 한편으로 폐쇄자음은 열림이 0 임을 나타낸다. 그리고 폐쇄음들 가운데서는 순음이 구강 전체를 닫고 발음된다. 바로 이 최대의 대비가 어린이 언어의 초기에서 모 음체계와 자음체계의 구별을 시작하는 데 반드시 도움이 된다는 것 을 선험적으로 예상할 수 있었으며, 또 경험으로 이러한 예상을 확 인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두 범주 사이의 대립이 연속성의 축 위에서 떠오른다. 폐쇄순음은 모음과 결합하여 음절의 근원을 형성한다. 또 다른 축, 즉 소쉬르의 훌륭한 용어에 따르면 동시성의 축 위에서 음소들의 대 립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 대립이 음소들의 변별적 인 기능에 필요한 전제이다. 음소적인 범위인 음절은 음소적인 내 용을 요구하는데, 범위와 내용은 비고 브뢴달 Viggo Brandal 이 지적한 것처럼 두 개의 결속된 개념이다. 막힘이 없는 관과 막힘이 있는 관, 또는 다른 용어로 모음과 자 음, 바로 이 새로운 개념이 개입된다. 이렇게 해서 동시성 축 위에 첫번째 대립이 나타나는데, 구강 폐쇄음과 비강 폐쇄음의 대립이다. 모음은 관의 막힘이 없다는 것으로 득칭지어진다면, 자음은 두 가 지로 구별되는데, 하나는 막힘이 있는 관만을 갖추고 있으며, 다른 하나는 첫번째 관에 나란하게 열린 관이 첨가되어 그렇게 구강폐쇄 음과 모음의 특수한 자질을 합성하게 된다. 이 합성은 자음-모음 대립의 자연스러운 귀결이며, 반면에 비모음은 이중의 열려진 관 이 단 하나의 열려진 관에 대립을 이루는 것처럼 구강모음에 대립 을 이루면서 언어에서 훨씬 더 목별하고 대비를 적게 이루는 사항 을 나타낸다. 그렇기 때문에 비모음은 이중의 폐쇄를 가진 자음과 마찬가지로 세계의 언어에 드물게 나타나며 이러한 언어를 말하기 로 되어 있는 어린이들에게서 아주 늦게 나타난다. 이에 반해서 비 자음과 구강자음의 보편적인 대립은 어린이의 언어에서 의미적 가 치를 갖게 되는 첫번째의 대립이다. 자음의 두번째 분류를 밝히기 위해서 쾰러 Koehler와 스텀프 Stumpf 의 신기한 발견을 요약해서 생각해 보자. 그런데 그것의 모 든 결론을 언어학에서 아직 다 끌어내지 못했다. 언어의 소리에서 두 종류의 환원할 수 없는 독성을 구별해 내고 그 특성을 세웠던 공 로는 현대 음향학 분야의 이들 두 학자들에게 돌려야 한다. 색과 비 슷하게 언어의 소리도 한편으로는 여러 단계로 색채를 띠거나 또는 색채를 띠지 않으며, 또 다른 한편으로는 밝거나(날카롭거나) 또는 어둡다(둔하다). 이 마지막 대립은 색채계가 감소함에 따라서 가치 를 얻게 된다. 모음들 가운데서는 A가 가장 색채를 찰 떨 수 있는 소리이며 밝고 어두운 소리의 대립에 적용되기가 가장 어렵다. 반 면에 폐모음들은 이 대립에 가장 찰 적용될 ·수 있으며 색채를 띠기 가 가장 어렵다. 수평선 U-1가 밀번이 되며 수칙선 A는 높이가 되 는 모음삼각형의 두 차원은 스텀프 Stumpf의 세심한 분석에 따르 면 심리-생리학적인 두 과정에 일치한다. 즉 3) 도식에서 선으로 표현됨. 4) 도식에서 접선으로 표현됨. 그런데 이 학자는 그 모음체계가 오칙 기본적인 과정에만 근거를 두고 있는 언어란 없다는 것을 알았다. 어쩌면 그러한 모음체계는 언어 이전의 시기에만 고립되어 존재했을까라고 스텀프는 망설이면 서 자문한다. 그러나 이러한 가정은 전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선적인 모음체계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의 언어 속에 완전하게 존재하고 있는데, 그러나 거기에서 제의되는 것은 바로 삼각형의 밑변이다. 그러므로 모음의 체계는 수직선으로 감소되는데, 트루베 쯔코이가 분석한 서부 코카사스 지방의 일부 언어에서 그러하다. 또 어린이들(실어증 환자들도 마찬가지로)이 같은 간국도를 가진 여러 모음들(예를 들면 U와 I) 사이의 구별을 하지 않는 단계에서 도 그러한데, 이들은 여러 모음을 결합변이음이나 표현적 변이음으 로 사용하거나, 혹은 그 중의 하나만을 사용한다. 이러한 사실은 수긍이 가지 않는 역설을 드러내 보이는 것같다. 죽 기본적 과정이 부차적 과정에 떼어 놓을 수 없이 밀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반면 에 부차적 과정은 혼자만으로도 존재할 수 있다니 ! 그렇지만 이 명백한 모순은 자음체계와 모음체계를 전체 하나의 두 부분으로 간주하면서 제거된다. 또 이 모순은 스텀프가 소홀히 했던 것으로 자신의 명석한 정의에서 결론을 끌어내면서부터 제거되 는데, 그 정의에 의하면 발음된 착색의 촌재 ausgepragte Farbung 가 먼저 모음을 자음과 구별해 준다. 모음들은 훌륭한 색채음소들 이기 때문에, 그러므로 A가 최적의 모음, 헬웍 Heiiwag의 단어 로는, princeps vocalium, 중요한 모음으로 나타나는 채색 의 절정 울 이룬다. 수직선 A는 채색의 칭도를 구별하는데, 당연히 중요한 주축이며 때로는 모음체계의 유일한 축이기도 하다. 자음은 발음된 채색이 없는 음소이며 밝고 어두운 대립, 대비는 채색이 감소함에 따라 증가하는데, 따라서 자음체계의 중요한 주축이 된다. 음향적 분석은 순음의 어두운 음색이 치음의 밝은 음색에 대립을 이룬다 는 것을 보여준다. 스텀프에 의하면 어두운 음색은 문제의 과정의 최대양을 나타내기 때문에 자음에 가장 적합한 것은 순음들이다. 몇 가지 법칙에서 동시에 그것의 내적 설명을 발견한다. 즉 순음 자음과 모음A의 우선성, 구강과 비강의 자음체계에서 밀변,5) 즉 순음과 비음으로의 분리의 선행성, 모음체계에서 높이,6) 죽 간극도 에 따른 구별의 선행성, 그리고 끝으로 폐모음에서 개모음으로 행 해지는 모음의 연구개음과 경구개음으로의 분류순서이다. 5) 도식에서 더 굵은 선으로 나타냄. 6) 도식에서 더 굵은 접선으로 나타냄. 언어습득에서 첫번째 모음대립은 첫번째 자음대립보다 뒤에 온다. 따라서 자음은 이미 변별적 기능을 수행하는 반면에 유일한 모음은 아직 자음을 뒷받침해 주며 표현적 변이룰 위한 재료에만 지나지 않 는 단계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음이 모음보다 앞서서 음소의 가치를 취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하면 겅고 하얀 수평선 위 에서 나누어지는 비색채음소들이 먼저 나타난다. 그리고나서 채색 의 정도를 나타내는 선인 수직선 위에서 구별되는 색채음소들이 나 타난다. 그러므로 기본적 과정이 부차적 과정보다 앞선다는 사실이 완전히 확인되었다! 비색채소리, 또는 더 정확하게 말해서 발음된 채색이 없는 소리 는 스텀프가 이미 지적한 것처럼 채색의 여러 정도를 나타낸다. 그 러므로 자음체계에서도 모음체계의 두 차원에 상응하는 두 차원이 발견되는데, 그러나 그 서열순서가 거꾸로이다. 선적인 모음체계는 수직선인 데 반하여, 선적인 자음체계는 밀변으로 축소된다. 최소의 채색을 나타내는 것은 연구개 • 경구개자음들이다. 스텀프의 표현에 의하면 개모음과 마찬가지로 밝음을 나타내는 선으로부터 멀리 떨 어진 연구개 • 경구개자음들은 밝거나 어두운 특성에 따라서 두 개 의 구별되는 부류, 즉 경구개 부류와 연구개부류로 거의 나누어질 수 없다. 그러므로 이들은 자음 삼각도의 꼭지점을 형성한다. 꼭지 점에 있는 음소들은 상응하는 밑변에 있는 음소들보다 더 높은 정 도의 특정한 강도를 나타낸다. 개모음은 인지할 수 있는 순서로 보 면 폐모음의 위에 있으며 연구개 • 경구개 자음은 입 앞쪽에서 발음 되는 상응하는 자음들의 위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런데 모음대립에 있어서는 부대현상에 지나지 않는 것이 연구개 • 경구개 자음의 본질 자체가 된다. 스텀프는 K,T와 P를 음향적인 여과를 거치게 하였다. T와 P가 사라져 가고 있는 중일 때 연구개음에 는 아직도 빠른 일격의 잡음이 남아 있다. 선적인 자음체계를 가진 언어와 또 흔히 상응하는 단계에 있는 어린이의 언어(또는 실어증 환자의 언어)에서 연구개음은 축소되어 불확정 폐쇄음인 성문폐쇄 음으로 나타난다. 모음과 폐쇄음의 대립, 또는 다른 말로 하면 열림과 닫힘의 대립 이 완전한 폐쇄와 완화된 폐쇄의 대립, 즉 폐쇄음과 마찰음의 대립 보다 앞선다는 것은 분명하다. U와 I 의 대립은 두 평행적인 구별, 즉 연구개음과 경구개음의 대립과 원순모음과 비원순모음의 대립을 포함한다. 경구개 원순음소 또는 연구개 비원순음소에서 반대가 되는 두 가지 목성을 결합할 수 있게 해주는 이 두 구별의 분리는 물론 부차적인 습득이 된다. 파찰음의 복합성도 정확하게 같은 성질이다• 어린이의 언어습득과 세계의 언어유형을 계속해서 대조시키면서 음소들의 집단과 문법적 의미체계가 마찬가지로 같은 가치중첩 규 칙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을 예상하게 된다. 진술된 서열 순서의 보편성과 대적 논리성은 언어형성(언어발생) 에서도 마찬가지로 :::z. 규칙을 인정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불역성은 예를 들면 인간언어의 기초에 관해서 최근에 지네켄이(예 전에는 누와레 Noiret가) 발표한 독창적인 가설을 인정하고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죽 자음의 대립은 모음의 대립보다 앞서 생긴다는 가설이다. 이 학자는 이보다 더 앞선 단계로 흡착음의 단계를 가정 한다. 그러나 흡착음은 그 기능으로 보더라도 아직 음소가 아니며 정확하게 말해서 언어 이전의 충위, 언어의적인 충위, 덧붙여 말하 면 실어증에 관한 연구가 보여주듯이 〈언어후기〉의 충위를 형성하는 단순한 음성의 짓이라고 그 자신도 지적한다. 마찬가지로 폐쇄음이 앞선다는 트롬베 티 Trombetti 의 가설 이 확증되 는데, 이 것은 파찰 음이 먼저라는 마르 Marr의 공언과는 반대가 된다. 우리는 몇 가지 음운대립의 계층을 강조하고 어떻게 그 순서가 나 타나고 있는지를 보여주려고 애썼다.7) 그 원칙은 시시하게 보일 정 도로 단순하다. 지붕의 골조를 세우지 않고 지붕을 놓는 것이 불 가능한 것과 마찬가지로 지붕을 벗기지 않고 지봉의 골조를 드러낼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언어의 정태성과 역동성이 이 원칙에 지 배되고 있다. 이 원칙으로 잡다하게 보이는 현상들이 칭렬되고, 몇 가지 소위 〈해결될 수 없는 수수께끼〉가 제거되며, 의양으로 분별 없고 어울리지 않게 보이는 법칙들에 유일한 의미가 부여된다. 어 린이의 음운발달은 실어중의 진행과 마찬가지로 그 개요에서만 이 원칙의 필연적인 귀결이 된다. 7) 야콥슨, 어린이언어, 「실어중과 일반적인 음운법칙 Kindersprache, Aphasie und allgemeine Lautgesetze」,Uppsala 1941. 참조. 이 모든 것은 언어 안에서 차이를 나타내는 요소들의 선택이 임 의적이며 우연한 것과는 거리가 멀며, 이와 반대로 보편적이며 항 구적인 순서의 법칙(또는 경향)에 의해 지배받고 있다는 사실을 증 명해 준다. 우리는 몇 가지 내포된 법칙을 빨리 간단하게 훑어보았 댜 죽 실체Y의 존재는 같은 음운체계에서 실체X의 존재를 내포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언어의 유형학에 중요한 일련의 또 다른 법 칙을 검토할 수 있다. 그것은 부조화의 법칙이다. 즉 실체Y의 존 재는 같은 음운체계에서 실체X의 존재를 용납하지 않는다. 모든 그의 혁신적인 도약에도 불구하고, 지난 세기 말 반종국목 적론자의 정신에 사로잡힌 소쉬르의 가르침은 다음과 같다. 죽 〈우리가 스스로 만든 잘못된 생각과는 반대로 언어는 표현하고자 하는 개념을 위해서 만들어지고 배열된 기구가 아니다〉. 그런데 오 늘날에는 그 당시의 파괴적인 혹평주의와는 반대로 공통의 의미, 정확하게 말해서 우리들, 즉 화자가 언어에 대해서 스스로 가지고 있는 개념이 완전히 사실이라는 것을 반박하기까지 한다. 죽 인어 는 사실상 표현하고자 하는 개념을 위해서 지배되고 배열된 도구이 다. 언어는 효과적으로 소리를 붙잡아서, 이 자연의 자료를 의미를 지닐 수 있는 대립적인 목성으로 변화시킨다. 우리가 지금까지 집 하였던 음운구조의 법칙이 그것을 증명해 준다. 참고문현 ―음운학에 관계되는 트루베쯔코이 N.S. Troubetzkoy 의 주요한 저서 목록I) 1) 이 참고 문헌의 목록은 하브라넥 B. Havranek의 논문 「트무배쯔코이 의 저 서 에 관한 참고 문헌 Bibliographie des travaux de N.S. Trou-betzkoy, TCLP W」PP, 335-342 에 서 따온 것 이 다. 야콥슨 R. Jakobson 씨는 이것을 기꺼이 보완해 주셨다. 1921 : La valeur primitive des intonations du slave commun, Revue des Etudes slaves, I , 1921, pp. 171-187. 1922 : Essai sur la chronologie de certains faits phonetiques du slave commun, Revue des Etudes slaves, II , 1922, pp. 217一34. Les consonnes laterales des langues caucasiques septentri-onales, Bulletin de la Societe de Linguistique de Paris (BSL) XXIII, 1922, pp. 184-204. 1924 : Zum urslavischen Intonationssystem, Streitberg-Festgabe, Leipzig, 1924, pp. 359-366. Compte rendu de : R. Jakobson, 0 cesskom stiche, preimus-cestvenno v sopostavlenii s russkim, Slavia II , 1923-24, pp. 452-60. 1925 : Einiges uber die russische Lautgeschichte und die Au/-losung der gemeinrussischen Spracheinheit, Zeitschrift ftir slavische Philologie I , 1925, pp. 287-319. Les voyelles nasales des langues lechites, Revue des Etudes slaves, V, 1925, pp. 24-37. Die Behandlung der Lautverbindungen tl, dl in den sla-vischen Sprachen, Zeitschrift flir slavische Philologie, II , 1925, pp. 117-122. Compte rendu de : Trudy Podrazrjada issledovanija sever-no-kavkazskich jazykov pri Institute Vostokovedenija v Mos-kve, vyp. I-3, BSL XXVI, 3, 1925, pp. 277-286. Otrazenija obsceslavjanskago *o v po!abskom jazyke, Slavia N, 1925-26, pp. 22s-237. 1926 : Studien au/ dem Gebiete der vergleichenden Lautlehre der nordkaukasischen Sprachen, Caucasica, fasc. 3, 1926, pp. 7-36. 1927 : Russ. sem' sieben als gemeinostslavisches Merkmal, Zeitschrift flir slavische Philologie N, 1927, pp. 375-376. 0 metrike castuski (Versty II , Paris, 1927, pp. 205-223) . 1928 : Ob otrazenijach obsceslavjanskogo e v cesskom jasyke, Slavia VI , 1927-28, pp. 661-684. 1929 : Zur allgemeinen Theorie der phono!ogischen Vokalsys-teme, Travaux du Cercle Linguistique de Prague (TCLP) I = Melanges Linguistiques dedies au premier Congres des philo-logues slaves, 1929, pp. 39-67. Sur la morphonologie, ibid. , pp. 85-88. 1930 : Polabische Studien, Sitzungsberichte der Akademie der Wissenschaften in Wien, phil.-hist. Klasse, Bd. CCXI, Abh. 4, 1930, 167 pp. in-8° . Uber die Entstehung der gemeinwestslavischen Eigentum-lfiiicrh kselaitveins caheu /P hdeilmol oGgeieb i·ewt,e 1d9e3s0 , Kpopn. s3o8n3a-n4t0i5s.m us, Zeitschrift 193lo1 g:iq Dueie ipnhteornnoalotigonisaclhee tne nSuyes taem Per,a guTeC L(1P8 -N21=/제Re u1n9i3o0n) , p1h9o3n1o, - pp. 96-116. Gedanken uber Morphonologie, ibid., pp.160-163. Phonologie und Sprachgeographie, ibid. , pp. 228一234. II problema delle parentele tra i grandi gruppi linguistici, Terzo congresso internationale dei linguisti, Roma 19-26 set-tembre 1933, Atti, 1935, pp. 326-327. 1934 : Das morphonologische System der russischen Sprache, TCLP V2=Description Phonologique du russe moderne, deu-xieme partie, Prague, 1934, in-8°, 94 pp. Die sogenannte Entpalatalisierung der ursl. e und e vor harten Dentalen in Polnischen vom Standpunkte der Phono-Logie, Ksiega referatovo (recueil des communications) , TI miedzynarod, zjazd slavoist6vo, Warszawa, 1934, pp. 135-139. 1935 : Anleitung zu Phonologischen Beschreibungen. Association internationale pour les etudes phonologiques(edition du Cercle Iinguistique de Prague) , Brno, 1935, in-8° , 32 pp. Psan{, Slovo a slovesnost I , 1935, p.133 (compte rendu de Ia revue Die Schrift. 1936 : Die phonologischen Grenzsignale, Proceedings of the 2nd International Congress of Phonetic Sciences, London, 22-26 July 1935, Cambridge, 1936, pp. 45-49. Die Aufhebung der phonologischen Gegensatze, TCLP VI , 1936, pp. 29-45. Essai d'une theorie des oppositions Phonologiques, Journal de Psychologie XXXIII, 1936, pp. 5-18. Die phonologischen Grundlagen der sogennanten Quanti-ta{ in den verschiedenen Sprachen, Scritti in onore di Alfr-edo Trombetti. Milano, 1936, pp.155-176. Die altkirchenslavische Vertretung der urslav. *tj, *dj, Zeitschrift fiir slavische Philologie XIII, 1936, pp. 88-97. Die Aussprache des griechzschen x im 9. ]ahrhundert n. Chr., Glotta XXV, 1936, pp. 248-256. Die Quantitat als phonologisches Problem, Quatrieme Con-gres international de Iinguistes tenu 검 Copenhague du 27 aout au 1er septembre 1936. Resume des communications, pp.104-105 ; Actes (1938) , pp. 117-122. Compte rendu de : Ida C. Ward, An Introduction to the Ibo Language. Cambridge, 1936 (Anthropos XXXI, 1936, pp. 978-980). 1937 : Uber eine neue Kritik des PhonembegrifJes, Archiv fur die vergleichende Phonetik I , 1937, pp. 129-153. W sprawie wierza byliny rosyjskiej (Prace ofiarowane Kazimierzowi Woycickiemu. Z zagadnien poetyki, n° 6, Wilno, 1937, pp. 100-110) . K voprosu o stiche Pesen zapadnych slavjan Puskina (Belgradskij Puskinskij Sbornik, Belgrad, 1937, pp. 31-44). Projet d'un questionnaire phonologique pour Les pays d'Europe, Prague, 1937, in-4°, 7 pp. lithographiees. 1939 : Grundzuge der Phonologie, TCLP 멘, Prague, 1939, 272 pp. in-8°. Wie sol! das Lautsystem einer kunstlichen internationalen Hilfsprachens beschaffen sein? TCLP Vlll, 1939, pp. 5-21. Aus meiner phonologischen Kartothek, ibid. , pp. 22-26 et 343-345. Zur Phonologischen Geographie der Welt,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gress of Phonetic Sciences, Ghent, 1938, (1939), p. 499. Gedanken uber das Indogermanenproblem, Acta Iinguistica I , 1939, pp. 81-89. Zur Phonetik der Hottentotensprache, Anthropos, XXXIV, 1939, pp. 267-276. 역자 해제 트루베쯔코이는 1890년 4월 16 일에 모스크바에서 태어났다. 그 의 아버지는 모스크바 대학의 철학과 교수였으며 후에 모스크바 대 학의 총장이 되었다. 트루베쯔코이는 13세부터 학문에 뜻을 두어 주로 민족지학과 인 류학을 공부하였다. 그래서 1905년 15세 되던 해에 이미 민족지학 에 관한 두 편의 논문을 모스크바 언류학회지인 Etnograficeskoe Obozrenije 에 발표하였다. 1908 년에 트루베쯔코이는 모스크바 대학에 입학하여 심리 • 철학 과에 적을 두었다가 셋째 학기에 언어학과로 옮겼다. 그는 주로 민 족심리학, 역사철학 방법론 문제들을 공부하려고 했는데 심리 • 철 학과에서는 그의 특수한 관심분야를 다룰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언어학과로 옮긴 것이다. 언어학과에서 그는 일반언어학, 산 스크리트어, 인도유럽어 강의를 들었다. 인도유럽어들 중에서는 득 히 술라브어와 발트어를 중심으로 배웠다. 그는 이미 그 당시에 언 어학이 진정한 과학적인 방법을 가지고 있는 인문과학의 유일한 분 야이며 다른 모든 분야들, 민족지학, 종교역사, 문화역사는 언어학 의 방법과 비슷한 방법을 따를 때에만 높은 차원으로 울라갈 수 있 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1912-1913학년도는 교수직 후보를 위해서 논문을 준비하였는데, 그 주제는 가장 중요한 인도유럽어들에서 미래의 다양한 표현을 다 루는 것이었다. 1915 년에는 박사학위 과정의 시험을 거친 후 대중 앞에서 하는 두 가지 강연으로 학위를 받았다. 그 강연의 제목은 〈베다어에 관한 연구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다른 경향〉과 〈원시어의 실재성의 문제와 재구성의 현대적 방법〉이었다. 그 후에 그는 모스 크바 대학에서 강의를 맡게 되었는데, 언어학과에서 산스크리트어 강의와 실습을 맡았다• 1920년부터 트루베쯔코아는 불가리아의 소피아 대학에서 술라브 문헌학 강의와 비교언어학 강의를 맡게 되었다. 거기에서 그는 문 화이론에 관한 책을 출간하였다. 1922년에는 비엔나 대학에서 술라브문헌학 강의를 맡았다. 거기 에서 그는 원시술라브어와 러시아어의 문법을 역사적으로 비교연구 하면서 다른 슬라브어에 대해서도 연구하였다. 1928년에는 헤이그에서 열린 국제언어학자 대회에 야콥슨, 카르 체우스키와 함께 트루베쯔코이는 유명한 「22제안 Proposition 22」을 제출해서 음운학을 하나의 독자적인 학문으로 탄생시켰다• 그는 프 라그 언어학파의 일원으로서 활동하였으며 1929 년에는 「프라그 언 어학자들의 논문집 제 1호」가 발행되었다. 1930년 12월에는 국제음 운학회가 열렀으며 트루베쯔코이는 프랑스의 언어학자들(마르띠네, 방브니스뜨, 매니에르), 네덜란드의 언어학자들, 노르웨이 언어학 자, 스웨덴 언어학자, 덴마크 언어학자들과 함께 국제음운학협회를 창립하였다. 그 후에 트루베쯔코이는 별로 글을 쓰지 않다가 1935 년에는 1i'음 운학적 인 서 술의 안내 Anleitung zu phonologischen Beschreibun-ge따를 출간하였다• 이 책에서 그는 음소, 대립관계 동에 대한 정의 를 내리고 몇 개의 규칙들을 형식화하였다. 트루베쯔코이는 약 200 여 개의 언어와 방언의 음운체계를 체계적으로 연구하였다. 그의 호 기심은 이 세상의 모든 지역으로 확산되었으며, 여러 다른 언어의 음운학에 관계되는 수많은 전통적인 문제들이 처음으로 기념비적인 저서 Ii'음운학 원론』에 제기되었다. 이 책은 1938년 저자가 이 세 상을 떠났을 때 완전히 끝내지 못하고 말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 고 매우 완전무결하다고 할 수 있다. 이제부터 이 책의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기로 하자. 이 책은 변별 적인 음성의 기능에 관한 연구인 변별성의 이론 Diacritique과 경 계회정윤 나타내는 음성의 기능에 관한 연구인 경계획정의 이론 Oristique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서론 부분에서는 음성학과 음운학이 구별되어야 하는 이유와 그 경위를 역사적으로 설명하였다. 언어에는 단어의 의미를 분화시 키는데 쓰이는 음성대립과 이러한 목적으로는 쓰일 수 없는 음성대 립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한 사람은 빈틀러 Jost Winteler 였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사실에서 소리학문이 두 개의 서로 다른 학문으로 구분되어야 할 것이라는 결론은 아직 내리지 않았다. 그 후 빈틀러와는 무관하게 영국의 저명한 음성학자 스위트 Sweet가 이와 같은 의견을 여러 차례 발표했으며 이를 자기 제자둘에게 전 승시켰다. 랑그와 빠롤의 차이가 중요함을 인식하고 그 중요성을 분명히 표 현한 소쉬 르 Ferdinand de Saussure 또한 그 자신 이 표현하는 바 와 같이 언어구성체의 기표의 비물질적 특성을 인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도 빠롤의 소리학문을 구분할 필요성을 명확히 요구하 지 않았다. 그 후 보두앵 드 꾸르트네 J. Baudouin de Courtenay 가 비로소 몰리적 현상으로서의 구체적인 음성을 연구할 것인가 혹 은 한 언어사회에서 의사소통의 목적에 쓰이는 음성부호를 연구할 것인가에 따라 두 개의 서로 다른 기술음성학이 있어야 한다는 생 각에 도달하게 되었다. 그의 제자들은 스승의 견해를 널리 알리는 데에 크게 공헌했지만 제 1차 세계대전 전에는 아무런 동조를 얻지 못했다. 그리고 제 1차 세계 대전 직후에야 비로소 이 생각은 일반 화되기 시작했다. 1928년 헤이그에서 있었던 제 1차 국제언어학자 대회에서 야콥슨, 카르체우스키, 그리고 트루베쯔코이의 세 러시아 학자는 빠롤의 소리를 연구하는 학문과 랑그의 소리를 연구하는 학 문을 엄격하게 구분할 것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주장하였다. 이 견 해는 상당한 호응을 얻었다. 1931년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 2차 국제 언어학자대회〉에서는 새로운 학문인 음운학이 상당히 많은 사 람의 공감을 얻게 되었으며, 많온 나라에 음운학을 연구하는 대표 자들이 생격나게 되었다. 일부 국소수 학자들은 독정한 세계관에 입각해서 음운학과 음성 학을 구분하지 않고 있기도 하지만, 그러나 오늘날 대부분의 학자 둘은 랑그의 소리에 관한 학문을 음운학이라고 정의하고 빠롤의 소 리에 관한 학문을 음성학이라고 정의하는 데 의견을 일치한다. 빠를 행위의 기표적 측면은 고립된 자연현상으로 소리의 흐몸이므로, 이 것을 연구하는 학문은 자연과학의 방법을 사용하여야 한다. 소리의 흐름을 순전히 물리적인 측면, 죽 음향적인 측면이거나 생리적이며 조음적인 측면에서 연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음성학은 인간의 언 어소리의 물질적인 측면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언어의 기표는 많은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것의 근본은 서로 구별되는 점에 있다. 음운학자는 문제의 언어에서 어떤 음성차이가 의미의 차이와 결합되어 있는가를 연구해야 하며, 차이를 나타내는 요소들이 단어나 문장을 형성하기 위해서 어떤 규칙에 따라 서로 결 합될 수 있느냐를 연구해야 한다. 따라서 음운학에서는 자연과학의 방법을 이용할 수가 없으며 오히려 문법체계를 연구하는 데 사용되 는 방법을 이용해야 한다. 변별성의 이론 부분에서는 기본적인 개념으로 변별적 음운대립을 이야기하고 음소와 변이음을 구별하였다. 문제의 언어에서 두 단어 의 의미룰 구별해 줄 수 있는 음성대립을 변별적 음운대립이라고 한다. 또 음소는 문제의 언어의 가장 작은 음운단위로, 음성영상이 지니고 있는 음운학적으로 관여적인 특성의 총체이다. 트루베쯔코 이는 음소와 변이음을 구별하기 위해서 네 가지 규칙을 설정하였 다. 또 음소와 음소연쇄를 구별하여 단음소적인 가치와 다음소적인 가치를 세웠다. 대립의 여러가지 유형에서는 먼저 일원대립과 다원대립을 구별하 였다. 예를들면 프랑스어에서 k-g대립은 일원대립이고k-p대립은 다원대립이다. 또 다원대립 안에서도 동질대립과 이질대립을 구별 하였는데, 예를 들면 독일어에서 u-e 대립과 프랑스어에서 f-rn 대립 은 동질대립이며 p-t 대립은 이질대립이다. 다원 동질대립은 다시 선 상대립과 비선상대립으로 나뉠 수 있다. 그래서 X-1) 대립은 선상대 립으로 볼 수 있으며 u-e 대립은 비선상대립으로 볼 수 있다. 두번째 유형으로 비례대립과 고립대립을 구별하였는데, 독일어에 서 p-b 대립은 비례대립이며 p-sch 대립은 고립대립이다. 따라서 p-b대립은 이원대립이며 동시에 비례대립이라 할 수 있고, r-1은 이원대립이며 고립대립, p-t는 다원대립이며 비례대립, p-sch는 다원대립이며 고립대립이다. 세번째 유형으로 유무대립, 단계대립, 둥치대립을 구별한다. 유 무대립은 예를 들면 〈유성음〉―〈무성음〉, 〈원순음〉―〈비원순음〉의 대립을 말하는데, 이 대립의 유형은 음운학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모음의 서로 다른 간극도 사이의 대립은 단계대립이 될 수 있다. 독일어에서 p-t, f-k의 대립은 동치대립이 될 수 있다. 동치대립은 각 언어체계에서 가장 수가 많은 대립이다. 다음에는 대립의 중화와 원음소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어떤 관여 적안 대립이 어떤 음성환경에서 관여적이지 못할 때 그 대립은 중 화된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중화의 위치에서 대립의 한 항은 이 대립의 〈원음소〉를 대표하게 된다. 이원대립만아 중화될 수 있다. 트루베쯔코이는 이원 유무 비례대립이 음운대립에서 대단히 중요하 기 때문에 따로 취급하였다. 어떤 언어체계가 일원 동질 비례 유무 중화대립을 더 많이 보여주면 보여 줄수록 그 체계는 더 상관적이 라고 할 수 있으며, 반면에 동치 고립 다원 이질대립이 어떤 체계 를 더 많이 지배하면 지배할수록 그 체계는 덜 상관적이라고 할 수 있다. 상관이란 같은 상관표지로 특칭지어지는 모든 상관쌍의 총체 를 말한다. 프랑스어에서 d-t, b-p, g-k는 유성성의 상관이다. 변별적인 음성특성을 모음적 특성, 자음적 특성, 운율적 특성의 세 부류로 나누었다. 모음에 속하는 독성으로는 조음부위, 간국도, 공명의 독성을 들 수 있으며 자음에 속하는 특성으로는 조음부위, 장애국복양태, 공명의 특성을 들 수 있다. 운율적 특성에서는 음절 의 중심, 음전과 모르를 다루고, 음량의 음운학적 해석을 내렸다. 그리고 운율적 차이의 독성을 분류하였다. 변별적 대립의 중화유형에서는 문맥에 따라 결정되는 중화유형과 구조에 따라서 결정되는 중화유형을 분류하였다. 문맥에 의해 조건 지어지는 중화는 다시 동화적 중화와 이화적 중화로 나뉜다. 구조 적으로 조건지어지는 중화종류는 다시 원심적 중화와 감소적 중화 로 나뉜다. 음소결합에서는 음소를 기능적으로 분류하였으며 음소 결합의 일반법칙 문제도 제기하였다. 그리고 음운동계에서는 음소의 빈도수와 기능부담량에 대해서 설 명하였다. 지금까지 음소빈도수에 관한 통계적 연구는 그 수가 너 무 적은 것이 사실이다. 지프 Georges Kingsley Ziph의 이론에 의하면 한 음소의 실현이 덜 복잡하면 할수록 그만큼 그 음소의 빈 도가 더 높다는 식으로 음운학적 사실들을 생물학적 원인, 즉 언어 외적 원인으로 증명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고엔 Marcel Cohen은 지프의 이론을 음운학적으로 표현하여 〈하나의 유무적 대립의 두 항 중 무표항은 유표항보다 연속되는 담화 속에 더 자주 등장한다〉고 하였다. 경계획정의 이론 부분에서는 변별적 음성기능과 경계적 음성기능 을 구분하였다. 변별적 기능이란 언어자체에 꼭 필요한 것이다. 죽 의미단위들에 대옹되는 개별 복합음들이 서로 혼동되지 않도록 하 기 위해서 반드시 서로 구분되어야 한다. 이 복합음들의 하나하나가 그의 개성면에서 충분히 특칭지어지기 위하여는 각 복합음은 특정 한 〈음성표지〉를 특정한 순서로 나타내 보여야 한다. 각 언어는 여 기 에서 이 러한 제한된 수의 〈음성표지〉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 음성 표지를 특정한 법칙에 따라 의미가 있는 복합음으로 결합시킨다. 이것은 다르게 될 수 없으며, 이것이 바로 인간언어의 본질과 관계 되는 것이다. 이와는 달리 의미가 있는 복합음의 의적경계는 질대 로 반드시 있어야 하는 필수적인 것이 아니다. 모든 언어는 연속적인 음성흐름의 어느 특정한 한 지점에 문장경 계나 단어경계 또는 형태소경계가 존재하는가 혹은 존재하지 않는 가의 여부를 나타내 주는 일련의 특별한 음운학적 수단들을 가지고 있다. 많은 언어들은 음운학적 경계획정기호 이의에도 특별한 비음 운학적 경계획정기호를 가지고 있다. 또 한 단어 또는 형태소의 경 계에만 나타나는 개별음소에 해당되는 개별기호가 있으며 두 의미 단위들 간의 경계에만 나타나는 음소결합에 해당되는 음운학적 무 리기호들이 있다. 경계획정 기호의 이용은 언어에 따라서 다르지 만, 어떤 언어에서는 주로 단어경계가 구분되고, 또 어떤 언어에서 는 형태소경계가 구분된다. 이상이 트루베쯔코이의 『음운학 원론』의 내용에 해당되며, 이 뒤 에 다섯 편의 논문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그것은 야콥슨이 쓴 「역사 음운학 원리」, 「언어들 사이에 존재하는 음운학적 유사성에 관한 이론」, 「어린이 언어의 음성법칙과 일반음운학에서의 어린이 언어의 위치」의 세 편의 논문과 트루베쯔코이 자신이 쓴 「음운학과 언어지리학」, 「형태음운학에 관한 고찰」의 두 편의 논문이다. 「역사음운학 원리」에서는 음운학적 기능이 없는 음성변천의 예를 들었다. 여기에서는 음소의 결합변이음들의 수와 그 다양성이 증가 되어 가는 경우와, 또는 정반대로 결합변이음들중의하나가 일반화 되어 두 변이음이 하나로 융합되는 경우가 있다. 끝으로 한 음소의 기본변이음이 음성학적으로 변화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음운체계 는 동일하게 유지되고 그 음소와 그 밖의 모든 다른 음소들의 관계 가 변하지 않고 지속되면 이러한 음성변천도 음운의적인 것으로 고 찰되어야 한다. 그러나 만일 음운체계에 어떤 음성변화가 나타나면 이 변화는 하 나의 음운학적 변화의 실현이나 혹은 하나의 음운변화 묶음의 실현 으로 보아야한다. 음운변화에는두가지 기본범주가구분되는데, 이 둘 두 관계의 어느 하나가 음운학적이거나 혹은 이들 두 관계가 다 음운학적일 수 있다. 첫째 범주에서 하나의 음운학적 차이가 없어 지는 현상을 탈음운화라고 하고 하나의 음운학적 차이가 생겨나는 것을 음운화라고 부를 수 있다. 이 와는 달리 하나의 음운학적 차이 가 음운체계에 대하여 그와는 다른 관계에 있는 하나의 다른 음운 학적 차이로 개조되는 것을 재음운화라고 한다. 형태음운학이란 어떤 언어의 음운학적 방법을 형태론에서 연구하 는 분야이다. 형태음운학예서는 생산적인 현상과 비생산적인 현상 사이의 엄격한 구분이 매우 중요하다. 형태소의 음성적인 측면의 변 화는 많은 언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형태 음운학 은 거의 모든 언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문법의 한 분야가 된다. 그러나 어느 언어에서도 이 분야는 거의 아직 제대로 연구되 어 있지 않은 형편이다. 형태음운학은 특히 언어의 유형을 분류하 는 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음운학과 언어지리학」에서는 두 언어 간의 음성적 차이를 세 가 지 종류로 나누었다. 그 차이는 음운체계에 관계되는 것이거나, 개 별 음소의 음성학적 실현에 관계되는 것이거나 혹은 단어들에 있어 서 음소의 어원적 분포에 관계되는 것이다. 이것에 따라 각각 음운 학적 방언차이, 음성학적 방언차이, 어원적 방언차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음운학적 방언차이는 다시 목록의 차이와 기능의 차이로 구별 된다. 음성학적 차이가 모든 위치에서 한 음소의 발음에 작용할 메 에는 절대적이고, 그 차이가 일부 위치에만 나타날 때에는 제한적 이라고 할 수 있다. 어원적 음성차이도 또한 음운학적 기능차이와 관계있을 때와관계가 없을 때에 따라 보상적 어원적 음성차이와 자 유적 어원적 음성차이로 구별할 수 있다. 방언학은 지금까지 언제나 통시적 개념과 함께 다루어 왔으며, 따 라서 모든 음성차이를 서로 상반되는 음성발전의 결과로 파악해 왔 다. 현대방언학 또는 언어지리학에서는 한 음성변화를 나타내고 있 는 각각의 단어들은 어느 것이나 그 고유한 분포경계를 가지고 있 으며 따라서 한 음성변화의 지리적 분포경계는 절대로 정확히 그리 고 명확하게 그어질 수 없는 것여라고 생각한다. 음운지리학적인 관점에서 세계 언어들의 비교연구는 앞으로 이루어져야 할 과제이 다. 그러나 이것은 각각의 언어들의 방언음운학이 먼처 기술되어야 하는 것을 전제로한다. 음운학적 유사성에서 보면 한 언어는 동시에 서로 관계가 없는 다 른 음운학적 유사성의 일부가 될 수 있으며, 동시에 한 방언은 여 러 방언을 연결해 주는 여러가지 특수성을 가질 수도 있다. 그러므 로 음운학적 사항의 지리학적 분포에 관한 연구는 이러한 사실들이 보통은 한 언어의 한계를 넘어서게 하며 그 발생학적인 관계와는 무관하게 여러 인접한 언어들을 결합시키는 경향이 있다. 의적요인 으로부터 언어학적 유사성을 추론하지는 말 것이다. 실제로 중요한 것은 언어공동체 또는 언어들의 혼합, 친족관계에 의한 음운학적 유 사성을 고려하지 말고 서로 다른 본질의 지리적 단위와 함께 그 일 치성을 강조하며 그것을 기술하는 것이다. 어린이 언어에 관한 연구는 1937년 그레그와르 M. Gregoire가 「언어의 습득」이라는 논문을 발표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뷔퐁 Buffon 이후로는 조음하기에 쉬운 소리를 제일 먼저 배울 것이라는 최소 노력의 원칙이 자주 거론되었다. 그러나 어린이의 언어발달 울 관찰해 보면 이러한 가정이 분명히 모순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있다. 언어습득에서는 모음의 첫번째 대립이 자음의 첫번째 대립보다 더 나중에 나타난다. 그러므로 자음은 이미 변별적 기능을 수행하 고 있는 단계가 있는 반면에 모음은 유일하게 자음을 지탱해서 표 현적인 변화를 주는 데만 이용된다. 그러므로 자음이 모음보다 더 먼저 음소로서의 가치를 띠게 된다. 어린이의 언어습득과 세계의 언어유형을 함께 계속해서 비교해 보면, 음소들의 모임과 문법적인 의미체계는 마찬가지로 가치의 이중 규칙에 따르기 쉽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언술의 등급적인 순서가 갖는 내부적 논리성과 보편성 은 언어의 형성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것처럼 보인다. 한 언어 내부에서 서로 다른 요소들의 선택은 임의적이거나 우연 일 수 없으며, 이와 반대로 항구적이며 보편적인 순서의 법칙에 지 배를 받는다는 것이 증명된다• 또 다른 일련의 법칙도 언어유형에서 마찬가지로중요한데, 그것은불일치의 법칙이다. 죽 같은 음운체계 에서 Y 실체의 존재는 X 실체의 존재를 배제한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혁신적인 견해에도 불구하고 지난 세기의 소쉬르의 가르 침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우리가 마음대로 만들어 낸 거짓의 생각과는 반대로 언어는 표현하려는 개념을 위해서 정돈되고 만들 어진 기계가 아닌 것이다〉 언어는 효과적으로 소리를 정렬하여 자 연스러운 자료를 의미를 나타내기 위해서 대립적인 품질로 바꾸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살펴본 음운구조 법칙이 그 중거가 된다. 이상과 같이 트루베쯔코이의 『음운학 원론』에는 음운학이 어떻게 언어학의 독자적인 새로운 분과과학으로 발돋움했는지가 자세히 설 명되어 있다. 또 음운학에서 기본이 되는 개념인 음소와 변별적인 음운대립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음소규정을 위한 규칙과 또 단음소 와 음소의 결합을 구별하는 규칙을 설정하였다. 나아가서 변별적 대 립의 중화 종류를 분류하고 음운통계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이 책은 오늘날까지 현대언어학의 기본서들 중의 하나로 손꼽혀 오고 있으며 어떤 학파에 속하고 있는 학자이든간에 트루베쯔코이 가 이루어 낸 음운학의 기본이론을 그대로 지나칠 수는 없는 것이며 그것을 기초로 하여 다른 이론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었다는 점이 다. 특히 그의 이론을 계승하여 각자 독창적이고 서로 다른 방법으 로 음운학의 개념과 방법을 발전시칸 사람은 로만 야콥슨과 앙드레 마르띠네였다. 또 이 책만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되었거나 사용 되고 있는 언어를 예로 풍부히 둘어가면서 그 이론과 원칙을 충분 히 뒷받침해 기술한 책도 드물다는 점 이다. 『음운학 원론』은 프라그 학파의 음운학 이론이 집대성된 책이다. 이 이론은 동사론과 의미 론 분야에까지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으며 또한 구조주의 문학비평 에도 이 이론과 분석원칙이 적용되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언어 학을 전공하는 모든 사람에게, 또 문학을 연구하는 사람에게까지도 상당히 중요한 기본 필독서이다. 우리가 항상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하고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언어일진대, 언어에 관한 과학적인 분석연구는 언어학을 전공으로 공부하는 사람에게만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인 교양을 위해서도 모든 사람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국할 수 있는 연 구서가 바로 이 언어의 기본을 구성하고 있는 음소에 관한 이론을 다룬 『음운학 원론』이라고 생각한다. 역자 후기 트루베쯔코이의 『음운학 원론』은 소쉬르의 『일반 언어학 강의』, 불뭄휠드의 『언어』와 함께 언어학사에서 고전으로 손꼽히는 중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트루베쯔코이의 음운학이 곧 프라그 학파의 언 어학이며, 나아가서는 구조주의 언어학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고 해 도 과언이 아니다. 언어학적으로 이렇게 중요한 『음운학 원론』은 본래는 독일어로 출간되었으나, 이를 다시 프랑스의 언어학자인 장 깡띠노 J. Canti-neau가 프랑스어로 번역하였다. 금번 번역에 사용한 책은 바로 프 랑스어 로 출간되 었던 Principes de phonologie (Editions Klinck-sieck, Paris 1976, 총 396 쪽) 이다. 역 자는 1970 년대 초부터 7 년여 동안 프랑스에 서 음성 학과 음운 학을 전공으로 연구생활을 하고 있었다. 당시 스트라스부르 대학 음성학 연구소는 음성학 분야의 대가인 죠지 스트라카 Georges Straka교수가 연구소장으로 있다가 은퇴하여 그의 제자인 펠라 시 몽 Pela Simon교수가 후임이 되었다. 역자는 그무렵 두분 교수의 음운학 및 음성학 강의를 수강하면서 트루베쯔코이의 『음운학 원론』 이 유럽 구조주의 언어학 발전에 끼친 영향이 지대하다는 사실을 알 게 되었다. 그리하여 우리나라에 돌아가면 꼭 이 책울 한국어로 번 역해 보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귀국 후 수년 동안 이 책의 원 서를 가지고 대학원 강의를 하면서 이 책을 우리 말로 번역해야 할 필요성을 다시한번 절실히 느껴왔다. 그러던 차에 마침 대우재단에 서 마련해 준 연구번역의 지원을 받아 유학시철의 꿈을 비로소 실 현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오랜 꿈의 실현이라는 기쁨에서 번역을 단숨에 끝내 버 릴 작정으로 몇날 밤을 이 책만 붙들고 있었으나 학교 강의와 학생 지도 동으로 번역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그다지 많지는 않았 다. 확실히 학기 중에는 이것저것 할 일이 많아서 번역능률이 오 르지 않았지만, 다행히 방학동안에는 이 일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 번역과정에서 전문적인 학술용어는 가장 보편적인 용어로 옮겨야만 했고, 또 재로운 용어는 앞으로의 한글세대에게 낯설지 않은 것으 로 선정해 보려고 나름대로의 노력을 기울여 보았다. 따라서 마지막 원고를 정리하기까지에는 예상의로 오랜 시간을 소비해야만 했다. 그러나 번역을 빨리 끝내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원문에 충실하기 위해서 그다지 서두르지는 않았다. 또한 세계 각국의 언어뿐만 아니라 특수한 방언까지도 음운분석 의 예로 총망라된 이 책을 번역하면서 새삼 역자의 한계와 무지가 부끄럽기만 하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저자의 학문을 연구하는 철 저하고 진지한 태도에 깊은 감명을 받았음은 본인에게 더할 수 없 이 뜻깊은 일이었다. 역자도 저자처럼 이 책 속에 인용된 모든 언 어몰 다 이해하고 있다면 번역이 훨씬 더 용이하고 자연스럽게 되 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당시로는 세계에 그리 찰 알려져 있지 않은 우리 한국어도 여러 번 예로 언급되었으나, 몇 군대 오 류가 눈에 띠기도 하였다. 하여튼 전문 학술서적의 번역이란 생각보다 그리 쉽지 않은 작업 이었다. 따라서 역자는 어떻게 원문을 충실히 우리말로 옮길 수 있 을까에 대해 끊임없이 염려해왔다. 이런 이유로 전문적인 학술용어 나 찰 알려지지 않은 언어는 우리말로 옮긴 후 프랑스어 용어를 그 대로 적어 원문의 생생함을 살려놓았다. 또한 의국인명은 가능한 한 고유발음에 의거하여 우리말로 표기하였다. 인용된 의국서적 및 논문은 영어, 득일어, 프랑스어인 경우에는 모두 우리말로 옮겼으 나, 그 이의의 의국어는 역자의 무지로 원어 그대로 둘 수밖에 없 었음을 밝혀둔다. 우리에게 생소한 언어는 가능한 한 모두 역주를 첨가하였으며, 또 혼동이 예상되는 용어와 부연설명이 필요한 경우 에도 역주를 붙였다. 금번 사용한 프랑스어 번역판에는 각주가 쪽 마다 새로아 번호가 매겨져 있으나, 역자가 번역하는 과정에서는 원주, 불역자주, 역주까지 포함하여 일련번호로 각 장마다 새로이 붙여나갔다. 이 책은 음운학을 전공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언어학을 공부하 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기본서적이다. 또한 프랑스어를 전공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한국어 및 다른 의국어를 전공하는 사람들 도 모두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 책이 앞으로 언 어학을 공부하려는 많은 독자들에게 훌륭한 길잡이로 읽혀진다면 역 자로서는 더 없는 기쁨이라 아니할 수 없겠다. 용어 색인 -l 가능 빈도수 379 간극도 134, 135, 142, 158, 160, 161, 175,339,482 간접적 음운학적(변별적) 대립 80, 81 감소적 중화 343, 346 강도 상관 238, 295, 340 강세 자음 176,217 강조 요소 69 개별적 인 소리 138 개음절 138 결합 규칙 359 결 합 변 이 음 89, 100, 101, 103, 117, 118, 138, 141, 406 경계획정 기호 388,395,408 경 계 획 정 기 능 103, 387, 416, 462 고립 대 립 124, 127, 133, 146, 153 고정 액센트 392 고정음 55,111 공명성 상관 233 공명 의 특성 159, 160, 196, 295 공시 언어학 22 공시 음운학 74 공시적 연구 49 공시태 442 공조화 현상 402 과도지역 450 과도음 55,111 관여적 84,85 구강 81,112 구개 음화 104, 140 구속 액센트 392 구조 • 기능주의 언어학 13 규범 47,97 극단의 분뮤 165 국단의 항 134, 142, 143 기 능 수행 136, 139 기능 양태 432 기능적 분류 350 기본 계열 203 기술 음운학 74 기식음 48,85 기 식 음 상관 238, 252, 344 기의 40,41,42 기충이론 453,465 기 표 40, 41, 42, 50, 51 기호 47 긴장성 상관 238 긴 장음 108, 118, 141 L 내적 연성 445 내파 82 내파 구개음 152 낮은 성도 142 논리적 (대 립 ) 137, 146 드 다성조어 467 다원 대 립 124, 125, 126, 127, 133, 153 다음소 109,122 다음소적 가치 116 대립 관계 124 대립항 125, 134 대립 항목 134 대비 상관 237 단모음 68,82,105,193 단성조어 467 단어체 83,91 단음소 109,122 단음소적 가치 116 단일 기호 395 단일성 457 담화의 소리 85 등류어 457 동위 음적 270, 274 동족관계 141, 146 동질 대 립 127, 146 동화적 중화 334, 338, 348 등음선 459,469 동치 대 립 133, 134, 153, 167 2 랑그 39, 40, 41, 43, 45, 47, 49, 51, 53,60,94 리듬 159 리듬단위 403 口 무성 음 119, 122, 132, 134, 135, 141 무성 장애 움 56, 135, 141 무성 폐쇄음 101, 139 무표항 136,142,144,182 문장 음운학 322 l:l 반복상관 238, 252 반복음 240 반전음 409 밝은 모음 165 변별 위치 138 변별적 141, 153 변별적 기 능 74, 387 변 별 적 대 립 78, 79, 84, 123, 159 변별적 특성 139, 159 변별적 표지 83 변 이 음 69, 86, 96, 98, 102, 103, 120, 123,163 복수성 457 복합음 51,92 부분음 51,161 부분체 계 177, 333 부류음 89,90 부수적 폐쇄 225 부정적 경계획정 기호 408 분리 147,424 불변 대 립 137, 138, 153 불변적 138 불확정 과도모음 115 불확정 모음 115, 117, 188, 270 불확정 비음 270 불확정 음소 231 비경계 위치 389 비관여적 84,98 비교 언어학 27 비변별적 대립 77,84 비 례 대 립 124, 128, 129, 133, 145, 153 비습음 자음 143 비원순 자음 144 비음(성) 117,131,196 비음성 상관 354 비음소적 390 비 음운화 423, 424 비음화되지 않은 134 비음화된 134 비중복 자음 261 비중화 상관 147 비적선적 대립 127 빠몰 40,43,45,47,49 빠롤의 소리 85 빠몰행 위 39, 41, 50, 51, 53, 56, 85, 86,406 人 성 문 폐 쇄 115, 151, 282, 316 성문 폐쇄 상관 316 성 조 294, 302, 308, 326 성조상관 294 성조소 316 소리 연쇄 102, 109, 110, 115, 117, 118 소리의 표상 87 소리원자 121 순간음 232 순수한 모음 196 순음 351 순음화 법칙 402 순행 적 중화 334, 343 습음 132, 140, 143 습음성 170,430 습음화 112,440 실제 빈도수 379 실제적(대립) 137 실험음성학 50,155 。 억양 323 언 어 공동체 39, 46, 60, 88, 138 언어 기호 330 언어 소리 55,95 언어의식 88, 122 언어학적 유사성 458 언어활동 39,40,85 언어활동의 소리 85 역 사 음성 학 29, 49, 419 역 사 음운학 12, 32, 420 역행적 중화 334,343 연구개음 123 연구개음화 104 연음 140, 159 완전한 전개 194 의적인 방법 141 운율법 107 운율소 292 운율의 단위 159 원순모음 101, 127, 134, 164 원순상관 151,336 원순성 63 원순음화 112 원 순자음 113, 144 원심적 중화 342,346 원 음소 139, 140, 143, 144, 171 원음소 대 표음 140, 141, 143 유기 음 93, 112, 350 유기자음 113 유무대 립 133, 134, 136, 144, 145, 146,153 유성성 82,126 유성성 상관 238 유성 연음. 140 유성 움 122, 131, 134, 135 유성 장애 음 56, 135, 141 유음 117, 124, 130, 131 유음상관 233 유표항 142, 144, 182 음량대 립 144 음량상관 151, 354 음색묶음 152 음색의 특성 162 음성문체론 72,98 음성생리학 155 음성자질 104 음성적 개념 157 음성 측정학 46,47 음성 표지 103, 104, 387 음성 학 42, 45, 46, 48, 49, 50, 53, 54, 55,56 음성학적 방언차이 447 음성환경 96,99 음소 69, 82, 85, 86, 87, 91, 93, 94, 96, 103, 122, 123, 130, 145, 156 음소목록 124 음소 빈 도수 373, 377 음소연쇄 109, 118, 357, 364, 366 음역 297 음역의 상관 295 음운내 용 124, 133 음운단위 81 음운대 립 124, 134, 153 음운 등어선 지도 470 음운변 이 397, 422, 423, 439 음운의적 422 음운중첩 478 음운 지리학 12 음운체 104 ’ 음운체 계 103, 127, 133, 134, 136 음운동계 367 음운독성 125 음운표지 355 음운학 13, 14, 42, 45, 46, 48, 49, 50, 53,54,55,56,58,93 음운학적 방언차이 447 음운학적 변별적 단위 81 음운학적 변별적 대립 77 음운학적 조건 117 음운화 423,426 음질경계 81 음절 경 계 상관 265, 318 음철의 중심 273 음향원자 81 음향적 개념 157 음향적 관정 100 음향-조음적 개념 157 음향적 측면 54,55 음향효과 81, 155, 161 이동의 이중모음 121 이완성 상관 239 이 중모음 110, 163, 194 이질적 대 립 127, 146 이 화적 중화 334, 348 인두 147 인후음 118,163 일원대 립 124, 125, 126,133,140,153 일원 불변대립 140 일반적 변이음 97 임 의 적 변 이 음 96, 102, 117, 124 x: 자유 액 센트 302, 303, 308,309,346, 462 자음 so, 156, 162, 203 자음연쇄 111, 112, 119, 162, 396 자음의 특성 156 재음운화 429 장모음 82, 105, 193 장애 극복 양태 231 장애물 158 전설모음 127, 155, 161, 164 전집적 형태소 360 전통 음성학 155 절정 적 강조 303, 305 절정적 기능 73 집 근 상관 234, 245, 354 집속유형 특성 160 정태적 연구 49 제 1단계 장애 국복 양태 상관 231 제 2단계 장애 국복 양태 상관 237 제 3단계 장애 국복 양태 상관 260 조음기관 155 조음 복합체 110, 112, 155 조음방법 122 조음 부위 160, 161, 162, 203, 207 조음적 관접 100 조음적 측면 51, 54, 55 조음운동 110, 112, 155 조음접 206 조음활동 158 중간 간극 101, 127 중간 부류 165 중간 성조 142 중간 소리 140 중간항 134 중립 모음 176 중립적 문체 372 중립항 152 중복 대립 405 중복 자음 260, 261, 428 중설 모음 61 중화 139 중화 대 립 137, 138, 140, 153 중화 상관 147 중화 위 치 138, 139, 140, 141, 143 중화적 138 지속음 232, 351 칙선적 대립 127 직집적 음운학적(변별적)대립 80, . 81 진동음 131, 132 天 폐쇄치음 126 폐음전 138, 164 포합성 314 표상 57, 58 표상적 기 능 65, 323 표현적 음성수단 71 표현 적 음운수단 66, 68, 69, 70, 71 표상적 음운학 70, 72, 98 표상적 측면 58, 74, 103 표지 51, 134 표현 92 표현소 156 표현적 기 능 98, 99, 323 표현적 문체론 72 표현적 음운학 59,61,63,72 표현 적 측면 58, 73, 102 프라그 언 어 학파 논문집 11, 44 프라그 학파 13,44 눙 혀 85 협착 111 헛등 84 형식 92 형태소 359 형태음운학 12,443 호기 유형 149 호기음 257 혼탁성 상관 201 혼탁한 모음 196, 273 화자 39,47,48,58,64,87 확정 모음 189 후두음 163 후설모음 61, 135, 161, 164 후선 비원순 모음 164 후설 원 순 모음 135, 164 후음 351 후집적 형태소 360 흡입음 240 흡착음 258 흡착음 상관 221 언어 색인 기 강다어 ganda 179, 200, 286 게 르만어 Iangues germaniques 314 게 일 어 gaelique 215, 392 과기 우를어 kwakiutl 208,219,267 귀 보어 gweabo 183, 264, 266, 299 귀 린 어 kurine (레 게 어 lesghe) 178, 185, 186, 219, 236, 249, 308, 336,340,343,376 그루지 아어 georgien 114,149,179, 247,365 그리 스어 grec 142, 148, 462 고대 그리스어 247, 261,269,274, 308, 309, 346, 350, 351, 390, 409, 410 중세 그리스어 186 현대 그리 스어 179, 184,210,234, 247, 303, 308, 343 그리 까어 griqua 222 그린 렌드어 groenlandais 207, 396,410 기 르기 즈어 kirghiz 342 길랴크어 guiliak 18, 131,132,208, 228, 234 L 나마어 nama 222, 255, 256 네 덜 란드어 hollandais 172, 192, 196, 243, 244, 285, 286, 303, 319, 342, 409, 468 노르웨 이 어 norvegien 172, 185, 319, 342, 409, 421 누바어 nouba 213, 267, 390 동부 누바어 205, 236, 237, 242 니 브케 어 nivkhe 131 C 다르긴느어 darguine 261,336,392 다마라어 damara 222 다소무맹 어 da~oroumain 191 다코타어 dakota 250 댕 가어 dinka 213 덴마크어 danois 137,172,181,231, 236, 237, 241, 242, 274, 283, 305, 409,469 독일어 al!emand 74, 77, 78,8·1,86, 97, 99, 100, -101, 102, 105, 108, 111, 114, 117, 123, 125, 127, 128, 131, 134, 144, 156, 159, 172, 192, 196, 207, 209, 231, 234, 241, 243, 276, 285, 286, 296, 303, 314, 319, 326, 331, 333, 339, 342, 359, 360, 364, 370, 380, 391, 398, 399, 409, 410, 414, 416, 468 둥간느어 doungane 11, 219, 467 2 라케 어 !akke 175, 216, 249, 261, 263,267,269,280,392,397 라틴 어 latin 167, 280, 348, 428, 435 라퐁어 !apon 263, 264, 291, 337, 344,347,392,403,409,467 랑바어 lamba 142, 179, 200, 243, 274,286,296,401 러 시 아어 russe 101, 104, 105, 107, 110, 116, 121, 135, 137, 140, 142, 168, 177, 179, 190, 215, 243, 260, 293, 296, 302, 303, 329, 330, 331, 342, 375, 399, 420, 421, 423, 424, 426, 428, 423, 438, 441, 445, 447, 450,459,464,466,470 레 몽어 Jetton 209, 243, 274, 283, 308,426,427,467,468,470 로만어 langues romanes 314 롱퀸도어 lonkundo 296, 297, 301 루마니 아어 roumain 172,209,243, 303 루툴어 routoul 219, 249, 336 리 보니 아어 livonien(리 브어 live) 392,468 리 두아니 아어 lithuanien 209,215, 241, 243, 268, 274, 28,1, 294, 314, 342, 348, 405, 467, 468 口 닌 바스크 방언 basque 467 바쉬 키 르어 bachkir 402 바츠어 batse 216 발트어 langues baltiques 20 방다어 venda 227 방두어 Iangues bantoues 142,219, 221, 227, 393 버 마어 birman 219, 220, 247, 309, 352, 356, 358, 359, 398 벤드어 wende 213 벱스어 vepse 467 벵 갈리 어 bengali 251, 344, 389 보굳어 vogoule(망스어 manse) 262, 391, 392 보쉬 망어 boschiman 221,223,224, 225 보티 악어 votiak (우드무르어 oud-mourt) 172, 467 불가리 아어 bulgare 106, 115, 142, 189, 243, 274, 277, 303, 343, 348, 349,393,466,470 人 252, 253 샤스타_코스타어 chasta-costa 265, 268 샴어 siamois 172, 274, 282, 309, 356 세르보-크로아티 아어 serbo-croate 115, 166, 179, 209, 229, 234, 236, 237, 241, 243, 274, 276, 289, 310, 311, 315, 331, 335, 343,434,468,470 생 어 langues semitiques 446 소라브어 sorabe 173,185,214,244, 267,268,392 소말리 어 somali 209 쇼나어 shona 179, 207, 213, 227 쇼르어 chor 411 수단제 어 langues soudanaises 205,217 수토어 souto 122 수토-슈아나어 souto-chouana 223 쉬누크어 chinook 212, 230, 26r 쉬셰 와어 chichewa 180, 229, 236, 247, 267, 268, 272 스웨 멘어 suedois 172, 319, 320, 321,342,409 스칸디 나비 아 언 어 langues scan-dinaves 468 스코몰렌드-게일어 방언 dialecte ecossais-gaelique 243, 319, 344 스코몰렌드 방언 ecossais 181,197, 389 스스토토카카브브- 에방 언카 브s to방k언av es to3k1a0v e- 술라브어 langues slaves 209,314, 421,429,430,435,445,466,470 공통 술라브어 23, 25, 426, 440 원 시 술라브어 166, 236, 430, 436 술로바키 아어 slovaque 209, 234, 241, 243, 267, 274, 286, 335, 392, 425,459 술로뱅 스 방언 slovince 304, 305 술로베 니 아어 slovene 19,191,204, 246, 268, 281, 286, 304,310,343,470 신 디 어 sindhi 250 。 안남어 annamite 356, 468 알라르 방언 alare 391 알레 우트어 aleoute 208, 265, 268 알바니 아어 albanais 197,209,234, 243,244,290,468 앙드어 ande 179, 261 앵구쉬어 ingouche 216 야미어 yami 140 야쿠트어 yakoute 392, 397 에 레 로어 herero 205, 213 에 르자-모르디 브어 erza-mordve 179, 342 에 방크어 evenk 333 에 스키 모어 esquimau 206, 208, 228, 234, 267 에 스토니 아어 esthonien 290, 310, 345, 467 에 의 어 ehwe 200, 298 에 픽 어 efik 200, 274, 284,296,298, 396, 409 영 어 anglais 92, 111, 121, 140, 176, 188, 192, 193, 194, 209, 234, 243, 285, 286, 303, 319, 340, 358, 362, 396, 399, 409 오둘어 odoule 62 오스트리 아 방언 dialectes autri-chiens 342, 353 오스티 악-사모예 드어 ostiak-samo-yede(선구어 solkoupe) 174, 266 오스티 악어 ostiak 168, 262, 411 오쎄 트어 ossete i7, 469 요무바어 yorouba 200 우드어 oude 2.12, 216 우랄 알타이 어 langues touranien- nes 346,397 우비 크어 oubykh 164, 219 우즈벡 어 uzbek 119, 167, 394,435, 467,469 우크라이 나어 ukrainien 215, 234, 243,260,303,426,434 유카기 르어 youkaguir 18, 62 이 디 쉬 어 yiddisch 466 이 란제 어 langues iraniennes 23, 469 이 보어 ibo 181, 200, 274, 296, 298, 401 이 탈리 아어 italien 180, 209, 243, 269, 303, 308, 321, 409,412,413,430 인도어 indien 고대 인도어(범어) ; 산스크리트 어를 볼 것 중세 인 도어 (프라크리 트어 prak-rit) 286, 288, 353, 405 근대 인도어 202 신 인도어 (드라바 다어 langues draivdiennes) 213 인도 유럽 어 indo-europeen 20, 97, 314, 430, 431, 446 일본어 japonais 101, 113,120,132, 143, 169, 179, 205, 215, 261, 269, 282, 288, 306, 310, 312, 358, 391, 425,467,468 x; 제 주루어 zezourou 227 줄루어 zoulou 122, 179, 205, 221, 222, 224, 274, 298, 301, 345, 401 중국어 chinois 113, 140, 198, 209, 246, 267, 274, 275, 282, 298, 301, 345, 401 지 리 안 어 zyriane 467 天 캄챠달어 kamtchadale 19, 208 케 트어 kette 208 코라나어 korana 222, 256 코리 악어 koriak 18, 208 코카사스 제 어 langues du Caucase 19, 249, 250, 308, 314, 446,467,469, 481 쿠바친느어 koubatchine 219, 261, 336 퀴 애 리 크어 kuarik 411 크로아티 아-챠카브어 croate-caka-ve 267, 269, 286, 324 키 냐르완다어 kinyarwanda 244 키 프차크 방언 kiptchak 402 E 타물어 tamoul 63, 179, 229, 233, 262, 267, 270, 321, 401, 409, 410, 417,476 타바싸란어 tabassarane 202, 213, 261 타오스어 taos 314 타이 티 어 tahiti 476 타젤마어 takelma 332 타타르어 langues tatares 402, 476,479 터 키 어 족 turc 113, 173, 344, 345, 392, 394, 396, 402, 409, 411, 459, 467,469 텔레 우트어 teleoute 397, 411 붕그스어 Iangues toungouses 403, 409 뒤 바툴라발어 tubatoulabal 186, 280, 392, 409 들 링 이 트어 tlingit 178, 204, 208, 230,265,475 티 그래 어 tigrai 208 티바어 tiva 251 티 베 트어 tibetain 247 고 파이 우트어 paioute 280, 393, 403 팡트어 fante 182, 200 페 디 어 pedi 122, 205, 230, 236 페 르시 아어 persan 176, 177 고대 페르시아어 178 포르두갈어 portugais 303 폭스어 fox 239 풀라브어 polabe 32, 170, 171, 216, 280,339,348,427 폴란드어 polonais 110, 116, 117, 166, 179, 180,215,234,241,243,353, 391, 393, 425, 431, 445, 448, 459, 465,466,470 폴리 네 시 아어 langues polynesien-nes 479 퐁카방언 ponka 250 프랑스어 franr;ais 97, 126, 135, 138, 139, 146, 147, 159, 172, 198, 209, 210, 241, 243, 268, 296, 335, 336, 348, 377, 382, 409,417,435,475 피 노-우그리 아어 langues finno-ou-griennes 18, 344, 403, 446, 459, 467 핀란드어 finnois(finlandais) 170, 171, 185, 262, 269, 278, 286, 321, 353, 391, 392, 401, 409,446,467,470 필 어 peul 252, 271 百 인명 색인/한글 。 눙 허웅 150,468 인명 색인/영문 A Aginsky, E.G. 229, 297 Aim걸s, F. 264 Anagnostopulos, G.P. 247 Angulo, J. de 302 Arden 232 Ascoii, B.P. 458 Assai, E. • 141 B Bally, Ch. 43 Baudouin de Courtenay, J. 34, 43,86,87 Bausev 466 Beach, D.M. 222, 255, 257, 300 BBeekliee,, 0A.. 127336,, 333285 , 329, 347 Berg, L. 423, 456 Bleek, W. H. . 223 Bloomfield, L. 91, 239 Boas, F. 114, 219, 248, 267, 396 Bogoraz, VI. 18, 62, 201, 442 Bogatyrev, P. 61 Borogodickij, V.A. 402 Borgstrom, C.H. 181, 185, 197, Bo2s4k3o, v3i1c9, , 3R4.4 236 Bouchet, A. 172 Bloch, 0. 473 Bouda, K. 378 Broch, 0. 206, 320 Brandal, V. 188, 480 . Brugmann 21 Bubrich, D.V. 244, 336 Buffon 473 Biihler, K. 40, 51, 57, 69, 83, 93, 370 Burdukov, A.V. 185 C Cantineau, J. 14, 218 Cernecov, V.N. 262, 391 Chatterjee, S.K. 239, 251, 344 CChholulomdsokvyic, , JA. . 12125,0 4, 6262 0, 262 Cohen, M. 247, 375, 474 Collinder, B. 94 Conev, B. 393 D Deeters, G. 220 Dempfwolff, ,0. _2 52, 254 Dirr, A. 168, 202, 369, 370 Dixon, R.B. 281 . Doke, C.M. 142, 207, 213,222,227, 243, 249, 297, 298, 345, 401 Doroszewski, W. 45 Dragunov, A.A. & E.N.' 198,209, Du2k4i6e , A. 324, 325, 347 Durnovo, N. 127, 139, 438 E Ekblom, R. 318 Eldridge, B. 372 Emeljanov, A. J. . _172 Endzelin, J. 427 F Firth, J.R. 197, 202, 220, 232, 248, 262, 316, 390, 402, 417 Fortunatov, F.F. 22 Frei, H. 120, 140, 275 G Gaden, H. 272 Gairdner, W.H.T. 176, 218, 280 Gardiner, A.H. 40 Gauss, K.F. 47 Ginneken, J. van 175, 283, 330, 373,483 Gjerdmann, 0. 300 Goddard, P.E. 265 Gougenbeim, G. 269, 210, 344 Grammont, M. 49, 473 Grazzolara, J.P. 202, 208, 390 Gregoire, M. 472 Groot, A.W. de 58, 94, 192 H Havr감nek, B. 191, 290, 469 Hjelmslev, L. 156, 275 Hoijer, H. 267, 396 Hulstaert, G. 296 Huss, J. 464 I lsacenko, A. 37, 191, 196,198,271, 310 Ivanov, A. 309 lvsic, S. 289 J Jancuk, N. 437 Jacobi, H. 354, 405 Jakobson, R. 11, 14,44, 52,82, 107, 139, 184, 190, 278, 279, 282, 290, 306, 308, 310, 323, 330, 345, 346, 361, 392, 419, 455, 459,469,472,484 Jakovlev, N.F. 82, 98, 212, 219, 238, 248, 250, 349, 400, 406 Jaschke, H.A. 247 Jaworek, P. 166 Jespersen, 0. 40, 43, 61 Jimbo 90 Jochel'son, V. 18, 62, 265, 268 Jones, D. 89, 192, 195, 302 K Karlgren, B. 437 Karcevskij, S. 44, 147, 323, 327 Kettunen, L. 318 Koehler 480 Kaffka, K. 420 Korinek, J.M. 71, 366 • Kouznetsov, S.K. 18 Krejnovic, E.A. 131 Kretschmer, P. 326 Kwing, T.W. 302 L Lawrenson, A.C. 111, 193 Laziczius, Gy. 58, 59, 69 Leskien 21 Linder 21 Liu, F. 302 Lloyd, C. 223 Lorentz, F. 304 Lowmann, G.S. 197, 2441 290 Lytkin, G.S. 172 M Machek, 466 Malecki, M. 236 Malone, K. 193, 235, 362 Marr, N. 27, 484 Martinet, A. 15, 24, 25, 101, 109, 126, 158, 181, 193, 218, 230, 231, 236, 278, 294, 309, 321, 377 Martynov 28 Mathesius, V. 34, 331, 366, 380 Mazon, A. 393 Meile, P. 233 Meiller 33 Meillet, A. 30, 423, 428, 431 Meinhof, C. 208, 230 Melioranskij, P.M. 342 Menzerath, P. 155, 158, 468 J\.:feriggi, P. 94, 223 Miller, V.F. 17, 20 Moll er, C. 317 Mucke, K.E. 213 Mukarevsky, J. 372 N Nasr, R.T. 218 Nitsch, K. 431 Noiret 483 Noreen, A. 49 Novikoff, M. 456 。 Sanzejev, G.D. 62 Sapir, E. 33, 121, 183, 264, 265, 266, 280, 332, 403, 469 Saraf, H. 402 Saussure, F. de 22, 40,43,49,415, 440 Scerba, L. 34, 44, 82, 113, 173, 393 Schiefner, A. 212 Schleicher 444, 455 Schmidt 458 Schreiber, J. 208 Schuchardt, H. 461 Sechehaye, A. 43 Sergievsky, M. 463 Skalicka, V. 366, 459 Sommerfelt, Alf. 244, 464 Sramek, E. 206 Stalling, W. 321 Starcevic, S. 289 Stejnic, V.K. 169, 262, 411 Stern, W. 474 Stetson, R.H. 160 Stieber, Zd. Sotavalta, A. 52, 55, 95 Stopa, R. 222 Stumpf 480, 481 Swadesh, M. 250, 260, 262 Swanton, J.R. 113, 178, 247, 250, 266, 353, 396 Sweet, H. 43 T Thalbitzer, W. 202, 228 Thomson, A. 215 Thumb, A. 184 Trager, G.L. 235, 251, 268 Travnfcek, F. 131 Trittel, W. 172, 357 Trombetti, 484 Troubetzkoy, N.S. 11, 14, 17, 31, 32, 33, 36, 56, 84, 87, 96, 109, 122, 125, 137, 147, 149, 162, 168, 170, 171, 206, 213, 216, 238, 239, 249, 250, 260, 261, 263, 267, 273, 278, 280, 304, 334, .3 36, 340, 344, 345, 347, 349, 374, 385, 417, 427, 443, 447,462,469 Trnka, B. 92, 193, 235, 275, 353, 355,358,365,380,396 Tsar 37 Tucker, A.N. 201, 223, 236 Turner, R.L. 239, 250 Twaddell, W.F. 91, 93 u Uldall, H.J. 242, 297, 316 Uslar, P.K. 113, 114, !72, 1757 178, 269, 376 V Vachek, J. 93, 192 Vasiljev, V. 467 Voegelin, C.F. 186, 281 w Ward, I.C. 182, 202, 271, 284, 285, • 293, 296, 326, 3% Watkins, M.H. 229, 247, 267 Westermann, D. 271, 272, 285,326 Whorf, B.L. 243, 287, 288 Wijk, N. van 88 Windisch 21 Winteler, J. 35, 42, 183 z Zipf, G.K. 374 Zwirner, E. & K. 46, 47, 48 한문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 졸업 프랑스 브쟝송 대학교 문학사, 언어학 석사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 학교 언어 학 박사 헌재 상명여자대학교 불어교육과 교수 논문 「한국어 모음의 조음적 음향적 연구」 「프랑스어 음운체계」 외 편저 Ii'프랑스어 음성 학』 역서 Ii'음운론』(장 무이 뒤셰) Ii'모든 인간은 죽는다』(시몬느 드 보봐르) 대우학술총서 • 번역 35 음운학원론 찍 은날 1991 년 1 월 5 일 펴 낸 날 1991 년 1 월 15 일 지 은이 N.S. 트루베 쯔코이 옮긴이 한문회 펴낸이 朴孟浩 대우학술총서(번역) 1 유목만족저답사 룩콴텐•宋基中 옮김/값 9.~ 2 수학의 확실성 모리스 탉바인바世熙 옮김/값9.~ 3 중세철학사 J. R. 와인버그傾英캉 옮김/값5.있達 4 日本語의起源 R.A. 일라金芳몇 函김/값2.있達! 5 古代漢語音韻學槪要버나드 칼그렌붙玲愛 옮김/값 2. 따透! 6 말과 사물 미셀 푸코·李光來 옮김/값7.띠迷 7 수리철학과 과학철학 헤르만 와일·김상문 옮감/값9,(XX)원 8 기후와 진화 로널드 피어슨·김쥔민 옮김/값&있흰 9 0썽·진리·QfAf 힐러리 파투남·金聯 函/값5,(XX)원 10 사회과학에서의 場理論쿠르트 레빈·박제호 옮김/값 6.야훈! 11 영국의 산업혁명 팔리스 단勘룻洙휘꿉雨 옮김/값4.~ 12 현대과학철학논쟁 토마스 쿤 外·조승옥·김동삭 옮김/값 l0.떠훈 13 있음에서 됨으로 일리야 .!!2|고진· 이철수 옮김/값 7, 500원 14 비교종교학 요아럼 바하·김종서 옮김/값4,600원 15 동물행등학 로버트A. 하인드·장현갑 옮김/값6,00透! 16 현대우주론D.W.AIO빠앙종만옮김/값8.있흰 17 시베리아의 샤머니즘 V. 디오세지 外죄길성 옮김/값 10.띠뭔 18 조형미술의 형식 힐테브란트롭昌髮 옮김/값3.~ , d-〈dh〉)을 포함한다. 현대 그리스어 에서 이 상관은 조음부위상의 모 든 계 열 (1r:-rp, 1:-(J, K-x, TO-o)을 포함한다. 영 어 에서는 폐쇄음과 마찰 음 사이의 대립이 슈음들(c용,5갑)에만촌재하는 것이 분명하다. 그 러나 영 어 의 설단음과 순음에서는 상황이 그렇게 분명하지 않다. 영 어의 t와 d는 혀끝의 위치를 상당히 높게 해서 실현되며, 첫머리 의 t는 강한 기식음을 동반하여 파찰음처럼 되어 5 유형의 과도음
16)
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