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낭 드 소쉬르
일반인어학 강의
FERDINAND DE SAUSSURE COURS DE LINGUISTIQUE GENERALE Edited by CHARLES BALLY and ALBERT SECHEHAYE Translated by CHOI, SEUNG-UN
MINEUMSA, SEOUL 1990
페르디낭·드·소쉬르 일반언어학 강의 샤를르 발리 • 알베르 세쉬에 엮음 최승언 옮김
딘웁사
일러 두기 * 이 역서는, 소쉬르의 제자들인 발리 Ch. Bally와 세쉬에 Alb. Sec-hehaye에 의해 편집되고 마우로Tullio de Mauro가 원전대조한 판으 로 1972년 파리의 대이욧Payot 출판사에서 간행된 책을 번역한 것 *이다 .발 리와 세쉬에가 쓴 서문은 전남대학교 사법대 불어교육과의 강성영 *(姜 聲이永 )여서교에수 가뒤 이번어역 하마였우다로. Tullio de Mauro의 주석본이 강성영 교수 에 의해 대우학술총서로 곧 번역 • 출간될 예정이다. [j'일반언어학 강의』 에 대한 여자 해제는 그 책에 실릴 것이다.
일반언어학 강의
■ 차례 일러 두기-iv 초판 서문-xi 재판 서문 - xv 삼판 서문 xv 서론 제 1장 언어학사에 대한 일탈 11 제 2장 언어학의 테마와 과제 ; 諸관련과학과의 관계 17 제 3창 언어학의 대상 19 §1. 언어 ; 그 정의 • 19 §2. 언어 활동 현상에 있어서 언어의 위치 • 22 §3. 인간적 현상 안에서의 언어 위치, 기호학 • 27 제 4장 언어 (langue)의 언어학과 화연(parole)의 언어학 29 제 5장 언어의 내적, 외적 요소 32 제 6장 문자 체계에 의한 언어의 표기 35 §1. 이 주제 를 연구할 필요성 • 35 §2. 문제 체계의 위력 ; 口語形에 대한 그 우월성의 원인 • 35 §3. 문자체계 • 38 §4. 서기법과 발음 사이의 불일치 원인 • 39 §5. 불일치의 결과 • 40 제7장 음운론 44 §1. 정의 • 44 §2. 음운론적 문자 체계 • 45§3. 문자 체계의 증언에 대한 비판 • 46
부록: 음운론의 원리 제1장 音種 53 §1. 음소의 정 의 • 53 §2. 발성 기관과 그 기능 • 55 §3. 구강 조음 작용에 따른 소리의 분류 • 58 제2장 화언 연쇄상의 음소 65 §1. 소리를 화언 연쇄상에서 연구해야 할 필요성 • 65 §2. 내파와 외파 • 67 §3. 연쇄상에서의 외파와 내파의 각종 결합•70 §4. 음절의 경계와 모음熙 • 72 §5. 몇 가지 음절 구분 이론에 대한 비판 • 74 §6. 내파와 외파의 지속 • 75 §7. 열림 등급 4의 음소들. 이중 모음. 서기법상의 문제점 • 76 편집자 주•78 제1부 일반 원리 제1장 언어 기호의 성격 83 §1. 기 호, 기 의 , 기 표 • 83 §2. 계 1 원 칙 : 기 호의 자의 성 • 85 §3. 제 2원칙 : 기표의 線的인 목성 • 88 제2장 기호의 불변성과 가변성 89 §1. 불변성 • 89 §2. 가변성 • 92 제3장 정태 언어학과 전화 언어학 98 §1. 가치를 다루는 모든 과학의 내적 이중성 • 98 §2. 내적 이중성과 언어학사 • 100§3. 실례를 통해 본 내적 이중성 •102
§4. 비교를 통해 본 두 차원의 차이 • 106 §5. 방법과 원칙에 있어 대립되는 두 언어학 • 109 §6. 공시 적 법 칙 과 통시적 법칙 • 111 §7. 汎時的인 관점이 있을 수 있는가? • 115 §8. 공시적 현상과 통시적 현상의 혼동으로 생기는 결과들 • 116 §9. 결론 • 118 제2부 공시언어학 제1장 개요 123 제2장 언어의 구체적 본체 125 §1. 본체와 단위. 정의 • 125 §2. 구분의 방법 • 126 §3. 구분에 있어 실행상의 어려움• 127 §4. 결론 • 129 제3장 동일성, 실재. 가치 130 제4장 언어 가치 134 §1. 음적 재료로 조직된 사상으로서의 언어 • 134 §2. 개념적 면에서 본 언어 가치 • 136 §3. 물질적 면으로 본 언어 가치 • 140 §4. 전체적으로 본 기호 • 143 제5장 연사 관계와 연합관계 146 §1. 정의 • 146 §2. 연사 관계 • 147 §3. 연합 관계 • 149 제6장 언어의 메카니즘 151 §1. 연사적 연대 • 151 §2. 두 가지 형태의 그룹에 있어서의 동시 기능• 152 §3. 절대적 자의성과 상대적 자의성 • 154제7장 문법과 그 하위 구분 158
§1. 정의 : 전통적 구분 • 158 §2. 합리적 구분 • 160 제8장 문법에 있어 추상적 본체의 역할 161 제3부 통시 언어학 제1장 개요 167 제2장 음성변화 171 §1. 그 절대적 규칙성 •171 §2. 음성 변화의 조건 • 171 §3. 방법의 문제들 • 173 §4. 음성 변화의 원인 • 175 §5. 음성 변화의 작용은 무한하다 • 179 제3장 음성 진화의 문법적 결과 181 §1. 문법적 관계의 단절 • 181 §2. 낱말 합성의 소멸 • 182 §3. 음성학적 쌍형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 183 §4. 교체 • 185 §5. 교체의 법칙 • 186 §6. 교체와 문법적 관계 • 188 제4장 유추 190 §1. 정의와 실례 • 190 §2. 유추는 변화가 아니다 • 192 §3. 유추 : 언어 창조의 원칙 • 194 제5장 유추와 진화 198 §1. 유추적 혁신은 어떻게 언어에 도입되는가? • 198 §2. 유추적 혁신 : 해석 변화의 징후 • 199 §3. 유추 : 쇄신과 보존의 법칙 • 201 제6장 민간 어원 204제7장 교착 207
§1. 정의 • 207 §2. 교착과 유추 • 208 제8장 통시적 단위, 동일성 및 실재 210 제2부와 제3부에 대한 보충 215 A. 주관적 분석과 객관적 분석 • 215 B. 주관적 분석과 하위 단위의 결정 • 217 C. 어원학 • 221 제4부 지리 언어학 제1장 언어의 다양성 225 제2장 지리적 다양성의 복잡화 228 §1. 한 지점에 여러 언어들이 공존하는 경우•228 §2. 文語와 지방 고유 언어 • 230 제3장 지리적 다양성의 원인들 232 §1. 근본적 원인, 시간 • 232 §2. 연속된 지역에 대한 시간의 작용 • 234 §3. 방언은 자연적 경계가 없다 • 237 §4. 국어는 자연적 경계가 없다 • 239 제4장 언어파의 전과 242 §1. 교류성과 지방 근성 • 242 §2. 단일 원칙으로 귀결되는 두 가지 힘 • 244 §3. 분리된 여러 영토에서의 언어의 이화 작용 • 245 제5부 회고 언어학의 문제. 결론 제1장 통시언어학의 두 관점 251 제2장 가장 오래된 언어와 원형 254제3장 재구성 257
§1. 그 성격 과 목적 • 257 §2. 재구성의 확실성 정도 • 259 제4장 인류학과 선사학에 있어 언어의 증언 261 §1. 언어와 인종 • 261 §2. 민족성 • 262 §3. 언어학적 고생물학 • 263 §4. 언어 유형과 사회집단의 정신성 • 266 제5장 어족과 언어 유형 268 국문 색인 - 273 佛文 색인 - 291초판서문
우리는 페르디낭 드 소쉬르가 언어학울 특칭짓는 원리와 방법들이 불 충분하다는점에 대해 한탄하는 것을 자주 들었는데 그의 천재성은 언어 학을 통하여 성장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그러한 혼돈 속에서 자신의 사상을 인도해 줄 수 있는 지도 법칙들을집요하게 탐구했다. 그는 1906 년에 이 르러 서 야 쥬네 브 대 학에 서 요셉 베 르트하이 머 Joseph Wertheimer 의 뒤를 이어, 여러 해 동안 숙고해 왔던 독자적 견해를 공개할 수 있 었다. 그는 1906-1907년, 1908-1909년 및 1910-1911년 동안에 일반언어 학에 대한 세 차례의 강의를 했다. 커리큘럼의 필요성 때문에 그 각 강 의들의 철반을 인도유럽어, 그 역사와 기술에 관련된 발표에 할당해 야만 했는데, 그의 주제의 본질적인 부분은 이상스럽게도 축소되고 말았다. 그처럼 풍부한 교육을 받는 특전을 가졌던 모든 사람들은 어떠한 책 도 출간되지 않았던 사실을 애석해 했다. 선생님의 사후에 드 소쉬르
르침들을 거의 완전히 이용할 수 없었던 만큼, 우리는 더욱 실망했다. 사 실 그 가르침들은 페르디낭 드 소쉬르의 생애에 있어서, 이미 오래전이 지만 「모음에 관한 논문」이 제상에 나왔던 시기만큼이나 빛나는 한 단 계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세 번에 걷찬 강의에서 학생들이 기록한 노트를 이용해야만 했다. 루이 까이으Louis Caille, 레오폴드 고떠에 Leopold Gautier, 뿔 르갸르 Paul Regard 와 알베르 리 둘링 거 Albert Riedlinger 가 첫 두 강 의에 대한 아주 완벽한 노트들을 우리에게 넘겨주었고, 가장 중요한 세 번째 강의에 대한 노트는 알베르 세수1에 Albert Sechehaye 부인, 죠르 츠 데 갈리 에 George Degallier 와 프랑시 스 죠젭 Francis Joseph 에 의 해 제공되었다. 우리는 루이 브뤼취 Louis Brutsch 덕택으로 어느 특수
한 사항에 대한 노트를 구할 수 있었다. 우리는 모두에게 충심의 사의 몰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논 또한, 인쇄에 앞서 원고물 교정해 주 신 뛰어난 로망어 학자 쥘르 롱자Jules Ronjat에게 전십으로 감사드린 다. 그의 충고는 우리에게 귀중한 것이었다. 이 자료들울 어떻게 다루어야 했을까? 첫번째로 바판 작업이 절실히 요구되었다. 죽, 각 강의에 대해서, 각 강의의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 모든 이본들을 비교함으로써 그의 사상에 도달해야 했던 것이다. 그러 나 우리에게는 가끔 일관성이 결여된 채로 그 사상의 메아리만이 남아 있었다. 첫 두 강의에 대해서는 선생님의 사상에 대해 가장 홍미를 가 지고 추종했던 제자들 중 한 사람인 리들링거 A. Riedlinger의 협력에 의촌했는데, 이러한 겁에 대한 그의 노고는 우리에게 아주 유익한 것이 었다. 세번째 강의에 대해서는 우리 중의 한 사람인 세쉬에가 대조와수정의 꼼꼼한 일을 맡아 했다. 그러나 그다음은? 구술 교육의 형식은 책의 형식과는 가끔 모순되 므로 우리는 가장 큰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그리고 소쉬르는 끊임없이 새로운 경지를 개쳐해 가는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의 사고는 상호 모순됨이 없이 모든 방향으로 발전해 갔던 것이다. 모든 것을 본 래대로 출판한다는 것은 불가능했다. 자유로운 발표에서 불가피하게 되 풀이되는 말의 중복, 부분적 중복, 여러 설명 방식들이 이러한 출판에 서는 잡다한 양상을 며게 될 것이었기 때문이다. 한 강의에만 국한시킨 다는 것은-그리고 그중 어느 것에 ?――다른 두 강의에 풍부하게 산 재해 있는 모든 자원들을 이 책에서 빈약하게:하는 것이었다. 가장 결정적인 내용을 담고 있던 세번째 강의만으로도 소쉬르의 이론과 방법들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특히 독창적인 몇몇의 단편들을 있는 그대로 발표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는 처음에 이러한 생각에 미소믈 머금있지만, 한 구조의 단편만을 발표함으로써 선생님의 사상에 누를 끼칠 것 같았다. 그 구조 의 가치는 총체적 상태에서만 드러나기 때문이다. 우리는 더 과감하기는 하지만 더 합리적인 해결책에 마음을 굳혔다. 즉, 세번째 강의에 기초하고 소쉬르의 개인 기록과 함께 우리가 다룰 수 있는 모든 자료들을 사용함으로써 재구성과 종합을 시도하는 것이었 다. 그러므로 재창조 작업이 필요했고 그것이 객관적이어야 했던 만큼 훨씬 고생스러웠다. 모든 사항에 대해서는 독수한 각 사고의 십층부까 지 통찰함으로써 구술 강의의 목칭적 현상인 변동과 동요를 제거하고 체 계전체에 비추어 결정적 형식으로그사고를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했고, 자연스럽게 전체에 통합시켜 처자의 의도가 드러나지 않고 예측되는 겅 우라도 처자의 의도에 부합된 순서대로 모든 부분율 제시하여야 했다. 이러한 동화와 재구성의 작업을 동하여 이 책이 태어났는데, 우리는 일반 독자들과 모든 언어학 동료들께 불안한 마음을 감출 길 없이 이 책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우리의 주된 생각은, 총체감을 이루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어떠한 것 도 소홀히 하지 않고 유기적 통일체를 제우는 것이었다. 그러나 바로 .::::z. 접 때문에 아마도 우리는 이중적 비판을 받게 될 것이다. 첫째로, 이 〈총체〉가 불완전하다고 말할 수도 있다. 즉, 선생님의 가 르침에는 언어학의 모든 분야에 접해 보고자 한다든지, 모든 분야에 똑 같이 밝은 빛을 두사하고자 하는 야망은 없었던 것이다. 실제적으로도 그는 그렇게 할 수 없었다. 게다가 그의 관십사는 전혀 다론 데 있었다. 그의 처서 곳곳에서 발견될 분 아니타 다양하게 채색된 질긴 이 천의 씨실을 이루고 있는 몇 가지의 독특한 기본 원리에 따라, 그는 십도있 게 연구했으며 그 원리들이 적용될 수 있는 특히 인상적인 대상들을 발 견한 경우와 그것둘이 위태롭게 되는 어떤 이론에 마주찬 경우가 아니 고서는 표면상으로는 상세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 어떤 학과들 예를 들어 의미론 같은 것이 거의 다루어지지 않은 것도 이와 같이 설명될 수 있다. 이러한 결함둘이 일반 조칙에 해를 미찬다 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빠를의 언어학〉이 빠쳐 있다는 것이 오히려
눈에 띈다. 세번째 강의의 청중들에게 약속했던 이 분야에 대한 연구는 계속될 강의에서 아마도 최고의 위치를 차지했율 것이다. 이러한 약속 이 지켜질 수 없었던 이유는 누구나 너무도 찰 알고 있는 바이다. 우리 는 겨우 윤곽이 잡힌 이 프로그램에 대한 일시적 지석들을 모아 자연스를 례 정리하는 것으로 만족했다. 우리는 그 이상온 할 수가 없었다. 역으로, 우리는 소쉬르 이전에 이미 알려진 관점들에 관한 자세한 설 명을 재개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받을지도 모른다. 이처럼 광범 위한 설명에서 모든 것이 새로울 수는 없다. 그런데 어떤 원리들이 이 미 알려져 있다 하더라도, 전체를 이해하는 데 필요하다면, 그것들을 삭제하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가 원망을 받을 것인가? 요컨대, 음운 변 화의 장은 이미 언급된 것들을 아마도 더 결정적으로 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 부분에는 독창적이고 가치있는 많은 제부 사항들이 가리위 있을 분 아니라, 소쉬르의 정태 언어학 체계의 기초 설정에 사용된 원 리들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이 부분을 삭제했을 경우 대조적으로 초래 될 수 있는 걸과가 이 책을 일벌하여 읽더라도 드러나게 될 것아다. 우리는 비판에 대한 책임과 이 책의 출간을 어쩌면 허락하지 않았을 처자 본인에 대해 모든 책임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책임감을 우리는 전적으로 수용하며 우리들만이 그 책임을 지 고자 한다. 선생님과 그 해석자들을 구분하여 비판이 이루어질 수 있을 까? 우리에게 귀중한 한 명성이 부당하게 짓밟힐지도 모르겠기에 그 공져들이 우리에게 가해진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다. 1915년 7월 쥬네브에서 발리, 제쉬에
재판 서문 이 재판은 초판의 원문에 어떠한 본질적인 변화도 가하지 않았다. 편집자들은 어떠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다소의 제부적 변화를 롱하여 머 명료하고 정확하게 편집을 하는 데 그쳤다. 발리, 세쉬에
제 3판 서문 몇몇의 제부적 수정을 재의하고는 이 판은 전의 것과 동일하다. 발리, 세쉬어l
서론
제1장 언어학사에 대한 일별 언어 현상을 둘러싸고형성된 과학은 그 진정하고도 유일한 대상이 무 엇인가를 인식하기 전에 연속적으로 세가지 단계를 거쳤다. 처음에는 소위 〈문법〉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이 연구는 그리이스인들 이 시작하여 주로 프랑스인들이 계속하였는데, 논리학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언어 자체에 대한 과학적이고도 공정한 관점이 결여되어 있다. 그 연구의 유일한 목표는 바른 형태와 믈린 형태를 구별하는 규칙을 만 들어 주는 데 있다. 그것은 규범적 성격을 띤 연구로서 순수한 관찰과는 거리가 상당히 멀어, 관점이 편협할 수밖에 없다. 그 다음으로 나타난것이 문헌학이었다. 이미 알렉산드리아에서는 〈문· 헌학〉파라는 것이 있었으나, 이 용어는 1777년에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볼프 Friedrich August Wolf가 창설하여 오늘날에 계속되고 있는 학문 의 경향을 특히 지칭하고 있다. 언어는 문헌학에 있어 유일한 대상은 아 니다. 왜냐하면 문헌학의 목표는무엇보다도텍스트를정립하고, 해석 •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차적 연구로 인하여 문헌학은 문학 사, 풍속사, 계도사 등등에도 관십을 갖게 된다. 그 어느 곳에서나 문 헌학은 독자적인 방법을 사용하는데, 그것은 바로 비판적 고증이다. 문 헌학이 언어 문계를 취급하는 경우는, 시대가 다른 텍스트들을 비교하 고, 작가마다의 고유한 언어를 규정짓고, 고대어나 불분명한 언어로 쓰 여져 있는 기록들을 판독하고 설명하기 위해서이다. 이런 식의 연구들 은 역사적 언어학의 길을 터주었음에 를립없다 : 풀라우무스Plaute에 대 한 리출 Ritschl의 연구는 언어학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이 분야에 있어서, 문헌학의 바판적 고증은 한 가지 접에 있어 결함이 있다. 그것은 기록되어 있는 언어에 너무 집착하여 사람들이 현재 쓰고. 있는 언어를 등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구나 고대 그리이스와 로마 에만 거의 전적으로 몰두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번째 시기는 언어들을 서로 비교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부 1터8 16시 년작에되 었프다란.쯔 이봅것 F이r an비z교 Bo 문pp헌은학 『 또산는스 크〈리비트교 문어법미〉 의변 화기 원제이계 되: S었y다st.e- me de la conjugaison du sanscrit』라는 처서에서 산스크리트어와 게르 만어, 그리이스어, 라틴어 등과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이들 언어 간의 유사성을 확인하고 이 언어들이 같은 어족에 속한다고 말한 것은, 봄이 처음은: 아니었다. 그 이전에 이미 있던 일인데, 특히 1794년에 사망한 영국의 동양어 학자인 죤즈 W. Jones에 의해 행해진 바 있다. 그러나 개별적인 몇몇 주장이 있었다고 해서, 1816년에 이러한 사실의 의미와 중요성을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이해하고 있었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 므로 산스크리트어가 유럽과 아시아의 몇몇 언어들과 유사성을 갖고 있 다는것을 발견한것이 봅의 공적은 아니지만, 유사 언어간의 관계가 하 나의 독립적인 학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그는 알았던 것이다. 한 언어를 다른 언어를 통해 조명해 보고, 전자의 언어 형태를후자의 언어 형태에 의해 설명하는 작업과 같은 것이 그 전에는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산스크리트어의 발견이 선행되지 않았더라면, 봅이 그의 학분 을 적어도 그렇게 빨리_~ 수 있었을까 하는 것은 의심스럽다. 라틴어, 그리이스어와 함께 제 3의 중인으로서 나타난 산스크리트어는 그에게 더욱 광범위하고도 견고한 연구 기반을 마련해 주었다. 더우기 의외로 운이 좋게시 리 산스크리트어가 이 러한 비교 작업을 하는 데에 보. 기 드물게 유리한 상태에 있다는 사실로.인해, 이와 같은 이점은 더욱 더 증가했던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라틴어 genus의 계 열체 (genus, generis, genere, ge1iera, generum 등) 와 그리 이 스어 g6?s 의 계 열 체 (genos, geneos, genei, genea, ge11eon 등) 를 고찰해 볼 때 , 이 돌을 따로따로 보거 나 서 로 비교해 보거나 간에, 이러한 배열로는.:z. 어떤 것도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 나 그에 상응하는 산스크리 트어 의 배 열 (ganas, ganasas, ganasi,. ganassu, ganasiim등)을 여기에 덧봅이게 되면 상황은 금방 달라진다. 일별에 즉시 그리이스어와 라틴어의 계열제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를 알 수 있다· 우선 임시로 설명의 편의를 위해, ganfU가 원시 상태를 나타 낸다고 한다면, gine(s)os 등의.그리이스 語形에서 한 개의 S가 두 개의 모음 사이에 위치하게 될 때마다 S가 탈락되었으리라는 결론을내릴 수
있다. 또한 같은 상황에서 라틴어에서는 s가 T로 된다는 결론을 내칼 수 있다. 따라서 문법적인 견지에서 볼 때, 산스크리스트어의 계열제는, 어간 죽 완전히 밝혀질 수 있고 고정적인 단위에 해당하는 요소인 어간 의 개념을 명확히 해준다. 라틴어와 그리이스어는 그 시초에 있어서만 산스크리트어가 보여주는 형태를 띠고 있었다· 그러므로· 산스크리트어 가 여기에서 유익하다는 것은 인도유럽어의 모든 s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부분에서는 산스크리트어가 그러한 원형의 성격 울 제대로 보촌하지 못하고 있다. 예컨대 모음 체계를 완전히 뒤엎은 것이 그러하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볼 때 산스크리트어가 간직하고 있 는 어원 요소는 탄복할 만큼 연구에 도움을 준다-요행히도 산스크리 트어는 많은 경우에 있어 다른 언어들을 연구하는 데에 아주 적합한 언 어가 되어버렸다. 처음부터 봅 외에 탁월한 언어학자들이 출현했었다 : 게르만어 연구의 창시자인 야콥 그립 Jacob Grimm 〔그의 『독일어 문법론 Grammaire allemande』은 1822년에서 1836년 사이에 발간되었음〕, 어원 연구를 함 으로써 언 어 학자들에 게 수많은 유익 한 자료를 제 공해 준 포트 Pott, 언 어학과 비교신화학의 양면에 걸쳐 연구름 한 쿤 Kuhn, 인도어 학자 벤페 이 Benfey 와 아우프레 흐트 Aufrecht 등을 들 수 있 다. 끝으로, 이 학파의 마지 막 대 표자들 중에 서 막스 뮐 러 Max Muller. 쿠르티 우스 G. Curtius 와 슐라이 헤 르 Aug. Schleicher 를 묵히 지 적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세 사람은 서로 다른 방법으로 비교 연구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막스 뮐러는 탁월한 담화를 통해 비교 연구를 보편화시 켰다〔『언어 과학에 대한 강의 Le~ons stir la science du langage.!I,. 1861년, 영어판〕. 그러나그의 결함은성실성이 약간 결여되어 있다는 데 있 다. 『그리 이 스 어 원론 Principes d'etymologie grecqtte』(1879 년)의 처 자로 특히 알려진 처명한문헌학자 쿠르티우스는 비교문법과고전 문헌 학을 조화시킨 선구자 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고전 문헌 학은 이 새로운 과학의 발전을 불신시하고 있었고, 이러한불신은두학 과 간에 상호적으로 존재하고 있었다. 끝으로 슐라이헤르는 세부적인 것의 연구 결과불 처음으로 집대성하고자 하였다. 그의 『인도게르만어 족의 비 교 문법 요강 Abrege de grammaire comparee des langues i11do-germaniques』(1861 년)은 말하자면 봅에 의해서 창시된 학문의 제계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오랫동안 커다란 공헌을 하였는데, 인도
유럽어학의 첫 시기에 해당하는 이 비교학파의 면모름 다른 어느 책보 다도 잘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이학파는, 새롭고도풍부한영역을개척하는데에는의심할여 지없는 공로를 세웠지만, 진정한 언어과학을 형성하는 데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그들은 연구 대상의 본질을 추출해 내는 데 전혀 관심이 없었 던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기본적인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 어떤 과학도 방법론을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이다. 비교 문헌학에 있어 첫번째 오류는―一이는 다른 모든 오류의 근원이 되는데 __- 그 탐사가 더구나 인도유럽어에만 제한된 상태에서, 대조를 할 때 그것이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이야기인가, 발견되는 관계가 무 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해 전혀 자문해 보지 않았다는 데에 있다. 비교 문법은 전적으로 비교적인 것이지, 역사적인 것은 아니었다. 물론 비 교는 모든 역사적 재구성의 필수 조건이다· 그러나 그 자체만으로는 결론이 나올 수 없다. 이 비교학자들은 두 언어의 발전에 대해 생각할 때, 마치 자연과학자가 두 식물의 성장에 대해 생각하듯 했기 때문에, 더욱 더 결론을 이끌어낼 수가 없었다. 예컨대 슐라이헤르는 항상 인도 유럽어로부터 출발하라고 말하고 있어 어떤 의미에서는 상당히 역사가 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리이스어에서 e와 0가 모음 체계의 두 〈단계 : Stufen〉라고 주처 하지 않고 말하고 있다. 그것은 산스크리 트어 가 이 러 한 단계의 개념을 암시해 주는모음교체 체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부터 슐라이헤르는, 같은 種의 식물들이 각각 독립적으로 그러면서도 동일한 성장 단계를 거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각 언어도 개별적이면서 도 나란히 이 단계들을 거친다고 가정하여, 산스크리트어의 ii에서 a의 강화를· 보듯이 그리이스어의 0에서 e의 강화된 단계를 보았다. 기실 이 것은 인도유럽어적 교제 현상이 그리이스어와 산스크리트어에서 다른식 으로 반영되는 것으로써, 두 언어에서 이 교제가 각각 만들어 내는문법 적 효과 사이에 어며한 필연적인 동등성도 없는 것이다(참고 p.186 이하). 전적으로 비교적이기만 한 이 방법은 결국 전혀 사실에 부합되지 않 으며, 동시에 그 어떤 언어 행위의 전정한 조건과도 동떨어지는 일련의 찰못된 견해들을 유발시킨다. 언어를 특별한 영역으로서 제 4의 자연 계라고 여겼던 것이다. 이러한 연유로 다른 과학에서라면 놀라움을 금 치 못했을는지도 모를 사고 추리 방법이 나울 수 있었다· 오늘날 당시 에 쓰여졌던 글을 읽어 보면, 여덟 줄 내지 열 줄을 읽자마자 괴상망측
한 사고방식과 그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한 용어 때문에 놀랄 수밖 에 없다. 그러나 방법론적 견지에서 볼 때, 비교 문헌학자들의 오류를 인식하 는 것은 무익하지 않다. 초창기에 있는 과학의 실수는 과학적 탐구의 첫 단계에 있는 사람들이 범하는 실수의 확대판이다. 이 중 몇 개를 本
논술 과정에서 지적하겠다. 언어의 생태 조건이 어떤 것인가 하는 것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겨우 1870년 경에서였다. 그러자 각 언어들을 연결시켜 주는 상응성이 단지 언어 현상의 한 국면에 불과하고, 비교는 여러 사실을 재구성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 하나의 방법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비교 연구 방법의 정확한 위치를 정해준 엄밀한 의미에서의 언어학은, 로만스어와 게르만어 연구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디에쯔Diez-그 의 『로만스어 문법 Grammaire des langues romanes』은 1836~1838 년도에 출간되었다 __- 에 의해 시작된로만스어 연구야말로 언어학을그 진정한 대상에 접근시키는 데 공헌하였다. 왜냐하면 로만스어 학자들은 인도유럽어 학자들이 누리지 못하던 아주 유리한 상황하에 있었기 때 문이다. 죽, 로만스어의 근원이 되는 라틴어를 알고 있었을 분만 아니 라, 자료의 풍부함으로 인해 여러 고유 언어의 전화를 상세하게 관찰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두 가지 상황은 억측의 영역을 축소시키고, 이 모든 연구에 구체적인 형태물 부여했다. 게르만어 학자들도 이와 유사 한 위치에 있었다. 물론 게르만원어가 직접적으로 알려져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많은 자료 덕택으로 게르만원어에서 유래된 여러 언어의 역 사를 수세기에 걸쳐 추적할 수 있었다. 그래서 사실과 좀 더 가까이 있 는 게르만어 학자들은 처음의 인도유럽어 학자들과는 다른 견해를 갖 게 되었다. 최 초의 자극을 준 사람은 『언어 의 생 태 La 떠e du langag~』(1875 년)를 쓴 미국인 위트니 Whitney였다. 곧이어 새로운 학과가 형성되었는데, 그것은 신문법학과{Junggrammatiker)로서 그 우두머리들은 모두 독일인 이 었다· 브루크만 K. Brugmann, 오슈로프 H. Osthoff, 게 르만어 학자 브라우네 W. Braune, 지페르스E. Sievers, 파울H. Paul, 술라브어 학 자 레스키엔 Leskien 등이다. 그들의 공적은모든비교의 결과를 역사적 관점 속에 위치시킴으로써, 여러 사실을 그 본연의 질서 속에 연결시킨 데 있다. 그들 덕분에 언어는 더 이상 독자적으로. 발달하는 하나의 -fl-기체로 생각되지 않고, 언어 단체의 집단적 정신의 산물로 여겨지게 되 었다. 동시에 문헌학과 비교 문법의 개념들이 얼마나 잘못되었으며 불 충분했던가를 이해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 공헌한 바가 지대하다 할지 라도이 학파가문제 전체를밝혔다고는할수없으며, 오늘날까지도일 반 언어학상의 근본적인 문제들이 해답을 기다리고 있다.
1. 현실에 더 가까이 접근해 있던 신학과는 비교학자들의 전문용어, 목히 이 전문용어에 사용되던 비논리적인 은유들을 공박하고 나섰다 • .:z. 뒤로는 .:z. 어떤 사람도 감히 〈언어 가 이러저러한 것을-한다〉거나 또는 〈언어의 생태〉 등의 말은 하지 않게 되었다. 왜냐. 하면 언어 란 하나의 총체가 아니고 이 야기하는 화자들 속에서 만 존재하기 때문이 다. 그 렇다고 해서 너무 지나쳐서는 안된다. 문재는 서로 분명히 우슨 이야기문 하고 있는것 인가만 이해하면 되는 것이다. 죽 몇몇 이미지는 쓰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언어 활` 동의 현실에 부합되는 용어들만사용하도목 요구하는 것은, 바로 이 현실이 이미 우리에 계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된다. 이것은 전혀 옳지 못하다. 그러므로본인은 필요한 경우에는 서슴없이 그 당시에 비난의 대상이었던 표현들을 사용하겠다.
제2장 언어학의 데마와 과제; 諸관련 과학과의 관계 언어학의 테마는 무엇보다 인간 언어 활동의 모든 현상인 바, 이는미 개 민족 또는 문명국, 고대나 고전 시대 또는 퇴폐 시대를 망라하며, 각 시대에 있어서도 단지 올바르고 〈아픔다운 언어〉 뿐만 아니라 모든 형 태의 표현 방식도 마찬가지로고려해야만 한다. 이것 뿐만이 아니다. 언 어 황동이 대개는 직접 관찰할 수 없는 것이므로, 언어학자들은 쓰여진 텍스트들도 감안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텍스트들만이 ’과거에 쓰여졌거 나 먼 곳에서 쓰여지고 있는 고유 언어를 파악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 이다. 따라서 언어학의 과제는 다음과 같은 것이 될 것이다. a) 접할 수 있는 모든 언어를 기술하고 그 역사를 쓰는 것인데, 이는· 결국 어족들의 역사를 쓰는 것이고, 가능한 한 각 어족의 선조가 되는· 언어를 재구성하는 것이다. b) 모든 언어에서 항구적이고 보편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힘을 찾아보` 고, 역사의 모든 독특한 현상을 포괄할 수 있는 일반 법칙을 추출해 내 는·것. c) 언어학 자체의 법위를 정하고 정의를 내리는 것. 언어학은 다른 여러 학문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이들 학 문은 때로는 언어학으로부터 기초 지식을 빌어오기도 하고, 때로는 언 어학에게 계공해 주기도 한다. 그런 여러 학문과 언어학~ 주는· 한계는 항상 뚜렷하게 드러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언어학은 민속학 과 선사학과는 조십스레 구별되어야하는데, 이는 이들학문에서는 언어 가 단지 기록으로서만 사용되기 때문이다· 또한 인류학과도 구별되어야 하는데, 그것은 인류학에서는 인간이 種의 견지에서만 연구되어지는데 반 해, 언어는 하나의 사회적 현상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언어학이 사회학에 포함되어야 할까? 언어학과 사회 십리학 사이에는 어떤 판계
가 있는 것일까? 사실 언어에서는 모든 것이, 심지어 음의 변화와 같 이 물리적이고 기계적인 현상까지도, 심리적인 것아라 하겠다. 또한 언 어학이 사회 심리학에 이렇게도 귀중한 자료들을 재공하니, 결국 사회 심리학과 합체가 되는 것은 아닐까? 여기에서는 대충 이 모든 문제들 을 계기하는 데서 그치고, 후에 자세히 다루기로 하겠다. 언어학과생리학의 관계를분간하는것은그리 어렵지 않다:그관계 는 일방적이다. 죽, 언어 연구가 음성 생리학에게 해명을 구하고 있지만 그 어떤 해명도 전혀 줄 수 없기 때문이다. 어쨌건 이 두 학문은 혼동 될 수 없다 : 나중에 보겠지만 언어의 본질은 언어 기호의 음성적 특성 과는 관계가 없기 때문이다. 문헌학에 대해서는 이미 우리의 태도가 확정되었다. 두 학문이 서로 접하고 있는 면도 있고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문헌 학은 분명하게 언어학과 구별된다. 그렇다면 결국 언어학의 효용은 무엇인가? 이 점에 대해서 명확한 견 해를 가진 사람은 극히 드물다. 여기에서 어떤 견해를 밝히는 것은 마 땅치 않다. 그러나 예컨대 분명한 것은, 언어학 문제들이 역사학자, 문 헌학자 등 덱스트를 다루는 모든 사람들과 관계된 문제라는 것이다. 더 분명한 것은 일반 교양에 언어학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개인 생활과 사 회 생활에 있어 언어 활동은 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 한 언어의 연구가 몇몇 전문가들만의 관심사로 남는다는 것은 생각할 수조차 없다. 기실 모든 사람들이 많건 적건 간에 여기에 관여하고 있다. 그러나_언어학에 대한 관심의 역설적인 결과이지만 __ 여기서보다 더 많은 터무니 없는 개념, 편견, 망상, 허구가싹튼영역은없는듯 싶다. 심리학적 견지에서 볼 때, 이러한 오류들을 하찮게 여길 수는 없다. 그 러나 언어학자의 과계는 무엇보다도 이러한 오류들을 적발하여, 가능한 한· 완전히 규명해 주는 것이다.
제3장 언어학의 대상 § 1. 언어; 그 정의 언어학의 전적이고도 동시에 구제적인 대상은무엇인가? 이 문계는 특 히 어렵다. 그 이유는 후에 알게 될 것이다. 여기서는 이 어려움을 과 악케 하는 데 머물기로 하자. 여타 과학은 그 연구 대상이 미리 주어져 있어, 여러 가지 관접에서 이를 고려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 분야는 전혀 그렇지가 않 다. 누군가가 불어 단어 nu 를 발음하면, 피상적 인 관찰자는 거기서 하 나의 구체적인 언어 대상만을 볼 것이다. 그러나 좀 더 주의깊게 검토 하면, 그 고찰하는 방식에 따라 완전히 다른 서너 가지의 현상을잇달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죽, 음으로써, 개념의 표현으로써, 라틴어 ”udum 의 해당어로써 등등. 대상이 관접을 선행하기는 커녕, 관점이 대상을만 들어 내는 것 같은 인상이다. 더구나 문제의 현상을 고찰하는 이 여러 가지 방식 중, 그 어느 것이 나머지에 비해 선행하거나 우월하다고 예견 할 수 있는 근거는 전혀 없다. 또한 어떠한 방식을 채택하든간에, 언어 현상은 언제나두가지 면을 보여주는데, 이 둘은서로상응하며, 상대편존재에의해서만각자의가 치가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보자. 1. 발음되는 음절들은 귀에 의해 감지되는 청각 인상이다. 그런데 음 은 읍성 기관 없이는 존재하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이라는 것은 이 두 양상의 상응에 의해서만 존재한다. 그러므로 언어를 읍으로 축소할 수도 없고, 구강 분철로부터 읍을 분리시킬 수도 없다. 거꾸로 청각 인 상을 제외한다면, 음성 기관의 움직임을 정의할수없다(참고p.53이하)• 2 그러나 음이 단순한 것이라고 가정해 보자.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언어 활동을 이루는 것인가? 아니다. 그것은 사고의 도구일 따릅이고
그 자체로서 존재하지는 않는다. 여기서 새롭고 골치 아픈 상응이 생가 는데, 청각국중성의 복합 단위인 음이, 이번에는 개념과 더불어, 생리 적이고 정신적인 복합 단위를 형성한다. 또한 이것도 아직 전부는 아 니다. 3. 언어 활동에는 개인적 측면과,사회적측면이 있는데, 이는 서로 분 리해서 생각뭘 수 없다. 게다가, 4 언어 활동은 끊임없이 기존 체계와 동시에 진화를 내포한다; 언제 나 이것은 현행 제도이자 과거의 산물이다. 언뜻 보기에는 이 체계와 그 역사, 언어 활동의 현 상태와 과거 상태를 구별하는 것이 아주 단순 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 두 사항을 결합하는 관계는 너무 긴밀 해서 이들을 분리하기가 힘들다. 만약 언어 현상을 그 기원에서 고찰한 다면, 예컨대 어린이의 언어 활동부터 연구한다면, 그 문제가 더욱 간‘ 단해질 것인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언어 활동에 있어 기원의 문재 가 항구적 조건의 문제와 다르다고 믿는 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이기 때 문이다. 그러므로 결국 문제를 풀지 못하고 맵돌게 된다. 따라서 어떤 측면으로부터 그 문제를 다루든, 어느 곳에서도 언어학 의 전적인 대상은 우리에게 나타나지 않으며 어디에서나 이러한 딜레마 에 봉착하게 된다. 혹은 각 문제에 대해 하냐의 측면에만 전념하면, 앞 에서 언급한 이중성을 보지 못할 위험이 있다. 혹은 만약 언어 활동을 동시에 여러 면에서 연구한다면, 언어학의 대상은 서로 전혀 연관이 없 는 잡다한 사항들의 혼란한 더미로 보이게 된다. 이렇게 하는 것은 바 로 우리가 언어학과는 분명히 구별하고 있는 여러 과학들 __ 심리학, 인 류학, 규법 문법, 문헌학등――에게 문을 열어 주게 되는것인데, 이들 은 그 방법이 부정확하므로 충분히 언어 활동을 그들의 대상 중의 하나 로서 주장할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로서는 이 모든 어려움에 대해 단 한가지 해결책만 있을 뿐이다: 우의 선다 무른엇 모보든다 현언. 상어. 에 (.l an대g. u한e.). 란규. 범영. 이역. 에다. 라위. 고치. 해생.서 각.· 해언..야어 가 한 다언.어 사한홍실( l이a ng많ag은e),` 이중성 속에, 언어만이 자율적 정의가 가능하게 보이고, 또한 언어만이, 사고가 만족할 만한 지주를 제공한다. 그러나 언어란 무엇인가? 우리에게는 언어가 언어 활동과 혼동되자 는 않는다. 언어는 언어 활동의 특정한 일부분일 뿐이다. 물론 본질적 인 부분임에는 룰림없자만, 그것은 안어’ 활동 능력의 사회적 산물인 동슬
시에, 개개인이 이 능력을 발취할 수 있도록 사회 집단이 채택한 필요 한 약정의 총체이다. 전체적으로 고려해 보면 언어 활동은 다양하고 잡 다하다. 여러 영역에 걸쳐 있고, 동시에 물리적, 생리적, 정신적인가 하 면, 또한 개인적 분야와 사회적 분야에 속한다. 그것은 인간적 현상의 어떤 법주 안에도 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어떻게 그 단위를 밝혀내야 할지 막연하기 때문이다. 언어는 반대로 그 자체가 하나의 전체이며 분류 원칙이다. 우리가 언 어 활동 현상 중 언어에게 첫째번 지위를 부여하는 순간, 우리는 다른 어떤 식으로도 분류되지 않는 총체 속에 자연적 질서를 도입하는 것이 다. 이런 분류 원리에 대해, 언어 활동의 수행이란 자연적으로-우리가 지니고 있는 능력에 의존하는 반면에, 언어는 후천적이고 약정적인 것 이어서, 자연적 본능보다 우위에 서기는커녕 그것에 종속되어야 한다고 반박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대답할 수 있다. 우선, 우리가 말할 때 나타나는 대로의 언어 활동 기능이 전적으로. 자 연적이라는 것, 다시 말해 다리가 걷기 위해 만들어진 것처럼 발성 기 관이 말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은 중명되지 않았다. 언어학자들 도 이 점에 있어 의견이 전혀 일치하고있지 않다. 가령 위트니 Whitney 는 언어를 다른 모든 사회 제도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사회 계도로. 보는 바, 우리가 발성 기관을 언어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우연한 것이었고 단순한 편의성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몹짓을 택할 수도 있었고, 청각 영상 대신 시각 영상을 사용할 수도 있었으리라는 것이다. 이 .주장은 너무 절대적일지 모른다. 언어는 다른 사회 제도와 모든 점에서 .유사한 사회 제도는 아니다(참고 p.91 이하와 p.94 이하). 게다가 휘트니가 발성 기관에 대한 우리의 선택이 우연이었다고 말한 것은 너무 지나쳤다. 자 연이 말하자면 이 선택을 강요한 것이다. 그러나 본질적인 점에서 이 미국 언어학자가 옳은 듯이 보인다· 언어는 하나의 약정이며, 약정한 기호의 성격은 무관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발성 기관의 문계는 언어 활동 문제에 있어서 부수적인 것이다. 소위 분절 언어.(Iangage articul~)라고 하는 것의. 어떤 정의가 이러한 생 각을 확인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타틴어로artic曰는 〈股禮,:부분, 일 련의 사물 안에서의 세분〉을 의미한다. '언어 활동에 있어자 분절이란, 휴은 話言연쇄(chaine,parl&)를 음절로 세분한 것윷:가리킬 수도있고,
혹은 의미 연쇄를 의미 단위로 세분한 것을 가리킬 수도 있다. 독어로. gegliederte Sprache (분절 언 어 ) 라고 말하는 것 도 이 런 의 미 에 서 이 다. 이 둘째번 정의에 따르면, 인간에게 자연적인 것은 발화 언어 활동(langage: parle)이 아니라, 언어, 죽 구별되는 개념들에 해당하는 구별되는 기호
둘의 체 계 를 구성 하는 능력 이 라 할 수 있을 것 이 다. 브로카 Broca 는 말 하는 능력이 왼쪽 이마 부분의 세째번 회전부 속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 을 발견했다. 사람들은 언어 활동에 자연성을 부여하기 위해 역시 이 접 을 들고 나왔다. 그러나 이 위치는, 문자 체계를 포함해서 언어 활동에, 관계되는 모든 것과 연관된다고 확인되었다. 이러한 확인은 이들 국소 중추의 상해로 인해 생기는 여러 형태의 失語症에 관한 관찰과 더불어 다음과 같은 것을 지적하는 것 같다. 1.구두 언어 활동의 각종 장애는 문자 언어 활동의 장애와 매우 복잡다단하게 얽혀 있다. 2失語症과 ~ 書症의 모든 경우 손상되는 것은, 어떠어떠한 읍을 발음하고 어떠어떠 한 기호를 쓰는 능력이 아니 라, 어떤 도구든 써서 정상적 언어 활동의, 기호들을 연상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이 모든 것으로 인해, 우리는 여러 기관의 기능을 초월하여 기호를 제어하는 보다 일반적인 능력이 존재한 다고 믿게 되는데, 이것이야말로 언어 능력 바로 그것이리라. 이리하여, 우리는 위에서와 마찬가지의 결론에 이르게 된다. 언어 활동의 연구에 있어 언어에 첫번째 지위를 부여하기 위해 끝으로 다음과 같은 논거를 내세울수있는데, 죽 화언을 분절하는능력은一자연적이든 아니든――사회 집단이 만들어 주는 도구의 도움으로써만 발 위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언어 활동의 단위를 이루는 것은 언어라고. 말해도 허황된 것은 아니다. §2. 언어 활동 현상에 있어서 언어의 위치 언어 활동의 총체 속에서 언어에 해당하는 영역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화언의 순환을 재구성할 수 있게 하는 개인적 행위를 봐야 한다. 이 행 위는 적어도 두 사람을 전계로 한다· 그것은 순환이 완전하기 위해 필 요한 최소한의 것이다. A,B 두 사람이 대화하고 있다고 하자. 순환의 기접은 이중 한 사람의 두뇌, 죽 A라는 사람의 두뇌 속에 있 는데, 거기서는 우리가 개념이라고 부르게 될 의식 현상들이 언어 기호의 표상 혹은 이를 표현하는 수단인 청각 영상에 결합되어 있다. 하냐
A ’의-m--드 B
의 주어진 개념이 뇌 속에서 상응하는 청각 영상을. .불 .러 일으킨다고 가 정하자· 그것은 생리적 과정이 뒤따르는 완전히 정신적인 현상이다. 뇌 는 발성 기관에 그 영상과 관련되는 자극을 전한다. 그리고 음파는 A 의 입으로부터 B의 귀까지 전과된다. 이것은 순수한 물리적 과정이다. 그리고 나서 순환은 역순으로 B에서 계속된다. 죽, 귀에서 뇌까지 청각 영상이 생리적으로 전달되고, 뇌 속에서 이 영상과 상응하는 개념의 정 신적 결합이 이루어진다. 이번에는 B가 말하면, 이 새로운 행위는 그 의 뇌에서 A의 뇌까지 첫번째와 완전히 뚝같은 단계를 밟고, 동일한 연속 단계를 거치게 될 것인데, 그 단계를 도형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청취 발성
이 분석이 완전하다고 할 수는 없다· 또한 다음과 같이 구별할 수도~ 있을 것이다. 죽, 순수한청각, 이 갑각과 잠재적인 청각 영상과의 일치 성 확인, 발성 운동의 영상 등이다. 우리는 본질적이라고 판단된 요~-
딴울 고려했다· 그래도 우리의 도형에서 물리적 부분(음파)과 생리적 부 분(발성과 청취), 정신적 부분(낱말 영상과 개념)을 단번에 구별할 수 있다. 사실 낱말 영상온 음과 혼동되지 않으며, 이 영상과 연합된 개념 과 똑같이 정신적이라는 것을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우리 나름대로 표현하고자 했던 순환은 다음과 같이 또 나뉘어질 수 있다. a) 외적 부분(입으로부터 귀까지의 음의 진동)과 그 나머지 모두플 포 함하는 내적 부분. b) 정신적 부분과 비정신적 부분 : 후자는 개인의 외부에 있는 물리적 현상뿐만 아니라, 기관이 그 중심인 생리적 현상도 포함한다. c) 능동적 부분과 수동적 부분 : 한 사람의 연합 중추에서 다른 사람 의 귀까지 가는 모든 것은 능동적이고, 후자의 귀에서 그의 연합 중추 까지 가는 모든 것은 수동적이다. 그래서 뇌 속에 위치한 정신적 부분 안에서 능동적인 것 (c~i)은 모 두 수행적이라 부를 수 있고, 수동적인 것(i-c)은 모두 수용적이라 부 를수있다. 기호들이 고립되어 있지 않을 때 나타나는 연합과 동위 배열의 능력 도 이에 덧붙여야 한다. 체계로서의 언어를 조직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이 능력이다(참고 p. 146이하). 그러나 이 역할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언어 활동의 초기 형태에 불 과한 개인적 행위를 넘어서 사회 현상에 접근해야 한다. 따라서 언어 활동에 의해 맺어진 모든 개개인 사이에는, 일종의 평균 치가 이루어질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동일한 개념에 결합된 동일한 기 호를——정확히는 아니더라도 대개는 비슷하게-재현할 것이다. 이 사회적 結晶작용의 기원은 어떤 것인가? 순환의 여러 부분중에서 어느 것이 여기에 관련되는가? 왜냐하면 모든 부분이 이에 동등하게는 관여하지 않을 터이기 때문이다. 물리적 부분은 단번에 제거될 수 있다· 우리는 미지의 언어를 둘을 때, 음은 감지한다· 그러나 이해를 못하므로, 결국 우리는 사회 현상의 외부에 있게 되는 것이다. 정신적 부분역시 전부가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수행적인 면은 관련 이 없다. 왜냐하면 수행은 결코 집단에 의해 행해지지 않가 때문이다. 그것은 항상 개인적이고, 개인은 언제나 수행主이다· 우리는 그것을
話言(parole) 이 라 부르겠 다. 언어 인상들이 화자에게서 형성되는 것은 수용 및 등위 배열 능력의 기능에 의해서인데, 이돌 언어 인상은 모든 사람의 머리 속에 거의 동 일하게 남게 된다. 언어가 언어 외적인 요소 없이 그 자체로 나타나기 위 해서는, 이 사회적 산물을 어떻게 상상해 봐야 할 것인가? 만약 모든 개인 속에 축적된 낱말 영상의 총합을 포괄해서 생각할수있다면, 우리 는 언어를 구성하는 사회적 유대 관계에 접합 수 있을 것이다. 언어는 화언 실행을 통해 동일한 공동체에 속하는 화자들 속에 처장된 보물이 며, 각 뇌리 속에, 혹은 좀더 정확히 말한다면, 모든 개인의 뇌 속에 잠 재적으로 존재하는 문법 체계이다. 왜냐하면 언어란 그 어느 개인 속에 서도 완전할 수가 없고, 집단 속에서만 완전하게 존재하기 때문이다. 언어와 화언을. 분리하면, 동시에 다음과 같은 것도 분리된다. 1. 사회 적인 것과 개인적인 것 2본질적인 것과 부수적, 다소 우연적인 것. 언어란 화자의 기능이 아니라, 개인이 수동적으로습득하는 산물이다; 언어는 결코 미리 숙고하는 행위를 전제하지 않으며, 성찰이 여기에 개 입하게 될 때에는 p.146이하에서 논하게 될 분류 활동을 위해서만이다. 화언은 반대로 의지적이고 지적인 개인 행위이며, 이 행위에서는 다 음과 같은 것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 1.화자가 그의 개인적 사고를 표 현하기 위해 언어 코오드(법전)를 사용할 때 행하는 결합 2 화자가 이 절합을 표출하도록 해 주는 정신-물리적 메카니즘. 우리가 정의한 것은 사물이지 낱말이 아니라는 것을유의해야겠다. 그 러므로 우리가 세운 구별들에 있어, 몇몇 모호한 용어들이 그의미가 각 언어마다 서로 일치하지 않는다고 해서 두려워할 이유는 없다. 가령 독 어 Sprache 는 〈langue〉와 〈langage〉를 뜻한다; Rede 는 거 의 (parole> 에 해당하지만, 거기에
치할 수 있다. 언어는 언어 활동의 사회적 부분이며, 개인의 외부에 있 으므로 개인 혼자서는 창조할 수도, 변화시킬 수도 없다. 언어는 공동 체 성원들 사이에서 맺어진 일종의 계약에 의해서만 존재한다. 한편, 개 인이 언어의 기능을 알기 위해서는 이를 습득해야만 한다. 어린 아이는 조금씩 밖에는 언어를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한다. 언어는 너무나 독특 한 것이어서, 화언 능력이 상실된 사람도 그가 듣는 음성 기호를 이해 한다면 언어를 보존하고 있는 것이다. 2. 언어는 화언과 두렷이 구별되는 바, 때어서 연구할 수 있는 대상 이다. 우리는 이미 죽은 언어는 쓰지 않으나, 그들의 언어 조직은 아주 잘 습득할 수 있다. 언어 과학은 언어 활동의 기타 요소가 필요없을 뿐 만 아니라, 이 기타 요소들과 섞이지 않아야만 존재할 수 있다. 3 언어 활동이 이질적인데 반해, 이 렇게 한정된 언어는 동질적 성격 을 띤다· 그것은 기호의 체계인데, 거기서는 의미와 청각 영상의 결합 만이 본질적인 것이고, 기호의 두 부분은 똑같이 정신적이다. 4언어는 화언과 마찬가지로 구체적 성격을 가진 대상이며, 이 점은 연구하는 데에 큰 이점이다. 언어 기호는 본질적으로 정신적이긴 해도, 추상적인 것은 아니다. 집단적 동의로 받아들여전 연합들은, 그 총체가 언어를 구성하는데, 이들은 뇌 속에 위치하는 實在현상이다. 게다가, 말 하자면 언어 기호들은 거의 손으로 느낄 정도인 것이다. 문자 체계는 아 들을 규약적 영상 속에 고정시킬 수 있는 반면, 화언 행위를 그 세부` 사항까지 사진 찍어 놓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무리 작은 낱말이라 도, 그 발성은 파악하고 형상화하기가 극히 힘든 수많은근육운동예 상 당하는 것이다. 반대로, 언어에서는 청각 영상만이 존재하며, 이것은
항구적 시각 영상으로 표현될 수 있다. 왜냐하면 화언에서 이 청각 영 상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다수의 운동을 무시하면, 각각의 청각 영상은, 앞으로 보겠지만, 한정된 수의 요소 죽 음소의 합계에 지나지 않기 때 문이다. 이들 음소는 또한 동일한 수자의 문자 기호에 의해 표기될 수 있다. 언어와 관련된 사항들을 고정시킬 수 있는 바로 이 가능성으로. 인해, 사전과 문법이 언어의 충실한 표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언어가 청각 영상의 축적이고, 문자 제계가 이들 영상의 촉지할 수 있 는 형태이기 때문이다.§3. 인간적 현상 안에서의 언어 위치. 기호학 언어의 이런 목성들로 인해서, 우리는 더 중요한 또 다른 특성을 발 견하게 된다. 이렇게 언어 활동 현상의 총체 속에 한정된 언어는 인간 적 현상의 하나로 분류할 수 있으냐, 언어 활동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방금 언어가 하나의 사회 제도라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언어 는 몇가지 특칭에 의해 정치 계도, 법률 제도등 다른 제도와는 구별된 다. 언어의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종류의 현상들을 도입시 켜야 한다. 언어는 관념을 나타내는 기호 제계이며, 따라서 문자 체계, 수화법, 상징적 의식, 예법, 군용 신호 등등에 비견할 만하다. 언어란 단지 이 들 그체러계므 로중에 사.서 회 . 가생.장 활. 중속.요 에.한 있.것 는.일 기분호이의다 .삶 을 연구하는 과학을 생각할 수 있다. 그것은 사회 심리학의 일부분을 이물 것이며., . 따. 라서 일반 심 리학의 일부분을 형성할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기호학D(그리이스어 semeton〈기 호〉에 서 유래 ) 이 라고 부르기 로 한다. 기 호학은 우리 에 게 , 기 호가 무엇이며, 어떤 법칙에 의해 지배되는가를 가르쳐 줄 것이다. 기호. 학은 아칙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어떠한 것이 될지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은 촌재할 권리가 있고 그 위치는 미리 정해져 있다. 언어학은 이러한 일반 과학의 한 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기호학이 발견 하게 될 법칙들은 언어학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언어학은 인간적 현상의 총체 속에서 분명히 정의된 영역에 속할 것이다.
1) 기호학운 의미온과 혼동하지 말도록 해야 하는 바, 의며론은 의미의 변화를 연구하는 것p.으93로에 나소타쉬나르 는있 다이. 에 대해 방법적인 설명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 근본 원리는
기호학의 정확한 위치를 결정하는 것은 심리학자가 할 일이다2). 언어 학자의 임무는, 무엇 때문에 언어가 기호학적 현상의 총체 속에서 하나 의 특수 체계를 이루게 되는가를 정의하는 것이다. 이 문계는 후에 재 론될 것이다. 여기서는 하나의 사항만을 고려하자. 우리가 처음으로 諸과학 사이에서 언어학에 한 자리를 부여할 수 있었던 것은 언어학을· 기 호학에 연결시켰기 때문이다. 왜 기호학은, 다른 과학과 마찬가지로 독자적인 대상을 가지고 있는
2) 참조. Ad. Naville, Classification des sciences, 2 판, p. 104
자율적인 과학으로 아직도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가? 그것은 한 테두리 속에서 맵돌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기호학적 문제의 성격을 이해시키 는 데 있어서 언어보다 더 적절한 것은 없다. 그러나 이 문제를 적절히 제기하기 위해서는, 언어를 그 자제 내에서 연구해야 할 것이다. 그런 데 지금까지는 거의 언제나 언어 외적인 것에 기준을 두고, 다른 관점 으로 언어를 취급했던 것이다. 우선 대중의 괴상적 개념이 있다. 그들은 언어를 어위집으로서만 생 각하는데(참고 p.83), 이것이 언어의 진정한 성격에 관한 모든 연구믈 맏살한다. 그리고 심리학자의 관점이 있는데, 그들은 개인에 있어 기호의 메카 니즘을 연구한다. 이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나, 개인의 수행을 넘어서지 못하며, 근본적으로 사회성을 띤 기호에는 이르지 못한다. 또는 기호가 사회적으로 연구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도, 언어와 다 른 제도의 공통점을 보여 주는 득칭만을 고려한다. 그런데 이돌 재도는 다소간 우리 의지에 종속되기 마련이다. 이와 같이 일반적으로는 기호 체계에, 개별적으로는 언어에만 속하는 특성들을 무시함으로써 목표를 빗나가게 된다. 왜냐하면 기호는 항상 사회적, 개인적 의지를 어느 정 도 벗어나기 때문인데, 이것은 기호의 본질적 특칭이다· 그러나 얼핏 보 아서는 이 득칭이 가장 눈에 띄지 않는 것이다• 이와같이 이 목칭은 언어 속에서만 분명히 드러난다. 그러나 연구가 가장 잘 안되고 있는 사례에만 나타나서, 그 결과 사람들은 기호 과학 의 특유한 필요성이나 유용성을 알지 못한다. 우리에게는, 그 반대로, 언어학적 문제가 무엇보다도 기호학적이며, 우리 논지의 모든 전개는 그 의미가 이 중요한 현상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만약 언어의 진정한 특성을 찾으려 한다면, 우선 언어와 이의 동류인 다른 모든 제계의 공 통점 속에서 언어를 파악해야 한다. 처음에 계일 중요한 것으로 보이는 언어적 요인들(예를 들어, 발성 기관의 기능)도 언어와 여타 제계를 구 별하는 역할만 한다면, 부수적인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 써 언어학적 문계를 밝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의식, 관습 따위를 기 호로써 고려할 때 이 현상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고. 또 이 들을 기호학 속에 묶어서 이 과학의 법칙에 따라 설명할 필요가 느껴지 리라 생각된다.
제4장 언 어 (langue)의 언 어 학과 화언 (parole)의 언 어 학 언어 활동 연구 내에서 언어 과학의 진정한 자리를 찾아중으로써 결국 우리는 언어학 전제의 위치를 정한 것이나 다름없다. 언어 활동의 다 른 모든 요소는 화언을 구성하는 바, 이들은 이 첫번째 과학에 자발적 으로 종속하게 되는데, 이 종속으로 인하여 언어학의 모든 부분이 본연 의 위치를 찾게 된다. 예를 들어 화언에 필요한 소리의 생산을 생각해 보자. 발성 기관은亨 모르스 알파벳을 轉寫하는 데 사용하는 전기 기계가 그 알파벳과는 무 관한 것처럼, 언어와는 무관하다. 그리고 발성, 즉 청각 영상의 수행은 체계 자체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 점에서 볼 때 언어를 교 향악과 비교할 수 있는 바, 교향악의 實在는 연주 방법과는 무관하다. 교향악을 연주하는 사람들이 범하게 되는 실수는 이 실재를 전혀 손상 시키지 않는다. 발성과 언어의 이 러한 구별에 대해 아마도 읍성학적 변형, 죽 화언에 서 생겨 언어 자체의 운명에 깊은 영향을 끼치는 음의 변화문 대립시키 려 할지도 모른다. 과연 언어가 이러한 현상과는 무관하게 존재한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 그렇다. 왜냐하면 읍의 변화는 낱말의 물질적 실체 에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비록 그 현상이 기호 체계로서의 언어를침해한다 할지라도, 이는 단지 그 현상의 결과 뒤따르게 되는 해석상의 변화를 동해 간접적으로 일어날 분이다. 그런데 이 현상온 전혀 읍성학 적인 것이 아니다(참고 p. 104). 이러한 변화의 원인을 규명해 보는 것은· 재미있을 것이며, 음의 연구는 이 접에 있어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본질적인 것이 아니다. 언어 과학에서는 항상 음의 변형을 확인 하고 그 결과를 측정해 보는 것으로 족하다. 또한 발성에 대해 얘기한 것은 화언의 다른 모든 부분에도 적용될 것 이다. 화자의 행위는 언어학 내부에서의 위치가 언어와의 관계에 의해
서만 정해질 수 있는 일련의 학문에서 연구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언어 활동 연구에는 두 부분이 있다. 하나는 본질적인 것으 로 언어몰 그 대상으로 하는데, 언어는 본질상 사회적이며 개인과는 무 관하다. 이 연구는 전적으로 정신적인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부차적 인 것으로 언어 활동의 개인적인 면, 즉 발성을 포함한 화언윤 그 대상 으로 한다. 이것은 정신적이고 물리적이다. 물론 이 두 대상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서로를 전제하고 있다. 화언이 이해되어지고 모든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언어가 필요하다. 반면 언어가 확립되기 위해서는 화언이 필요하다. 역사적으로 보면 화언 현상이 항상 선행한다. 만약 화언 행위에서 우선 관념과 언어 영상 의 연합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이 연합을 생각이나 할 수 있겠 는가? 한편,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음으로써 모국어를 습득하 는 것이다. 수 많은 경험을 동해서만 모국어는 우리의 뇌 속에 자리잡 게 된다. 결국 언어를 진화시키는 것은 화언이다·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받는 인상이 바로 우리의 언어 습관을 변경하는 것이다. 따라 서 언어와 화언간에는 상호 의존 관계가 존재한다. 언어는 화언의 도구 이자 동시에 산물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언어와 화언은 전혀 별개의 것이다. 언어는 각 개인의 뇌 속에 축적된 인상의 총체적 형태로서 사회에 존 재하는데, 이는 동일한 사전의 一部씩을 각 개인이 소장하는 것과 대 개 흡사하다(참고 p.25). 따라서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공통되고 소유 자의 의지와는 관계 없지만, 그럼에도 각자가 소유하고 있는 그 무엇 이다. 이러한 언어의 존재 양식은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표시되어질 수 있다. l+l+l+l•••=l(집 단적 형 태) 화언은 어떤 방식으로 바로 이 집단 속에서 존재할까? 화언은 사람 돌이 말하는 것의 총합이며, 다음의 사항을 포함한다 : a) 말하는 사람 의 의지에 의한 개인적 결합, b) 이 결합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시 의지적인 발성 행위. 그러므로 화언에는 집단적인 면이 전혀 없다. 화언 현상은 개인적이 며 순간적이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공식에서 보듯이 모든 개별적 경 우의 총합만어 있을 뿐이다. (l+l'+l+1111.··•)
이 모든 이유로 해서, 언어와 화언을 동일한 관접하에 모은다는 것은 망상에 불과하다• 언어 활동의 전제란 균일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알 수 없는 것이나, 이미 제안한 바 있는 구별과 종속은 모든것융 밝혀 준다. 이것이 언어 활동 이론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만나게 되는 첫 분 기점이다. 두 길을 동시에 취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 이 두 길을 따로따로 걸어야 한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언어학이란 용어를 이 두 학문 모두에 봄여, 화언 의 언어학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이것을 언어만을 대상으로 하는 엄밀한 의미의 언어학과 혼동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전적으로 언어의 언어학만을 댜루겠으며, 논증 과정상 화언의 연구에 도움을 청할 경우, 이 두 영역을 가르는 경계를 절대 지우지 않 도록 노력하겠다.
제5장 언어의 내적, 외적 요소 언어에 대한 우리의 정의는 언어의 조직, 체계와 무관한 모든 것, 즉
한마디로 말해서 〈외적 언어학〉이 라고 칭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제합 을 전제한다. 그러나 이 외적 언어학도 많은 중요한 것들을 다루는데, 우리가 언어 활동을 연구할 때 생각하는 것아 주로 이것들이다. 이것은 우선 언어학이 민속학과 접하는 모든 지점, 한 언어의 역사~ 한 종족 또는 한 문화의 역사 사이에 존재할 수 있는 모든 관계를 말한 다. 이 두 역사는 서로 섞여 상호 관계를 유지한다. 이것은 순전히 언 어적인 현상들 사이에 확인된 대응성을 다소 연상시킨다(참고 p.19 아 하). 한 국민의 풍습은 그 언어에 반영되고, 반면 언어는 국민을 만드 는데큰몫을한다. 두번째로 언어와 정치사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에 대해 언급해야겠다. 로마 정복과 같은 커다란 역사적 사실은 수 많은 언어 현상에 막대한 영 향을 미쳤다. 정복의 한 형태에 불과한 식민지화는 하나의 고유 언어를· 여러 각 지역에 옮겨주는데, 이로 인해 이 고유 언어는 변화하게 된다. 그 중거로 각종의 사실을 들 수 있겠다. 예컨대 노르웨이는 정치적으로멘마아크에 병합되면서 멘마아크어를 채용했던 것이다. 오늘날 노르웨 이 사람들이 이 언어적 영향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음은 사실이다. 국가의 국내 정치 역시 그에 못지 않게 언어의 삶에 중요하다. 스위스 와 같은 몇몇 정부는 여러 고유 언어의 공존을 허용한다. 반대로 프랑 스와 같은 나라는 언어의 통일을 갈망한다. 높은 문화 수준은 몇몇 목 수 언어 (법률 용어, 학술 용어 등)의 발달을 조장한다. 여기서 세번째 문계에 접하게 되는데, 언어와 교회, 학교 등 모든 종 류의 계도 사이의 판계가 그것이다. 이들 계도는 한 언어의 문학적 발 달과 밀접하게 연결되는데, 이 현상온 그 자체가 정치사와 땔 수 없는판계를 가겨므로 더욱 더 보편적이다. 도처에서 文語는 문학이 설정해놓은 듯한 한계를 뒤어넘는다. 살롱과 궁정, 아카데미의 영향을 생각해 보라. 한편 문어는 자신과 지방 방언 사이에 분쟁이라는 큰 문제를 제 기한다(참고 p.230 이하)· 언어학자는 책에 쓰이는 언어와 통용어의 상 호 관계 또한 조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문화의 소산으로서 모든 문어는 자신의 존재 영역을 자연적인 영역, 죽 구어의 영역에서 분리하고야 말 기 때문아다. 마지막으로 언어의 지리적 확장과 방언의 세분에 관계되는 모든· 것은· 외적 언어학의 영역에 속한다. 아마도 외적 언어학과 내적 언어학의 구
분이 가장 역설적인 듯이 보이는 것은 바로 이 접에서일 것이다. 왜냐 하면 지리적 현상아 모든 언어의 존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져 있기 때 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그러한 지리적 현상은 한 고유 언어의 내부 구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 모든 문계를 언어 자체의 연구로부터 분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 주장한 사람들이 있었다. 득히 이것은 〈실체 지식 :Realia〉을 매우 강 조하게 되면서부터 우세해진 견해이다. 식물이 토지, 기후 등의 외적 요인에 의해 내부 조직이 바뀌듯이, 문법 구조도. 언어 변화의 외적 요인 에 의해 항상 좌우되는 것은 아닐까? 우리가 언어 속에 우글거리는 전 문 용어나차 용어의 근원을 알지 않고는, 이 말들을 계대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한 고유 언어의 자연적이고도 유기적인 발달과, 문어와 같이 외부 요인에 기인하여, 따라서 비유기적일 수밖에 없는 인위적인 형 태를 구분할 수 있을까? 지방 방언과 나란히 공동어가 발달하~근 것이 항상 보이지 않는가? 외부 언어 현상에 대한 연구는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연구 없이는 내부 언어 조직을 알 수 없다고 말한다면 잘못이다. 외레 어 차용을 예로 들어보자. 이것이 언어의 삶에 있어서 항구적 요소수는 결 코 아님을 우선 알 수 있다. 어떤 산간 벽지에서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단 하나의 인위적인 용어도 절대 용납하지 않았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 닌 지역이 있다. 이들 지역의 언어가 언어 활동의 정상적인 상황을 벗 어나 있고, 언어 활동에 대해 어떤 윤곽도 파악케 해 주지 뭇·하며, 또. 한 혼합되어 본 일이 없기 때문에 〈기형학적〉 연구불 해야 한다고 말~ 수가 있을까? 그러나 특히 차용어가 재계 내에서 연구될 때에는, 이미 그 자체는 문계가 되지 않는다. 차용어는 다른 어떤 토착 기호나 마찬 가지로 그와 결합된 낱말들과의 관계 및 대립에 의해서만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언어가 발전하게 된 환경을 안다는 것이 전대적으로 필 요불가결한 것은 아니다. 젠드어와 고대 술라브어와 같은 몇몇 고유 언 어에서는 어느 민족이 그러한 언어를 사용했는지조차도 정확히 알지 못 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모른다는 것이, 그 언어를 내적으로 연구하고 그언어가 겪어 온변형을 아는데 장애가 되지는 않는다. 여하 간 두 관점의 분리는 필수적이어서, 이 분리를 업격히 지키면 지킬수목 더욱 더 좋을 것이다. 그 가장 좋은 중거는 그 각자가 서로 구별되는 방법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외적 언어학은 체계라는 바이스에 최여지는 구속감을 받지 않 고 세부 사항을 계속 축적할 수 있다. 예컨대 처자마다 한 언어의 영토 외적 확장과 관련된 사실들을 자기 의사대로 모을 것이다. 방언에 대항 하여 문어를 만들어 낸 요인들을 찾고자 한다면, 항상 단순한 열거 방 법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들을 다소 제계적인 방법으로 정리하 고자 한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명료성의 필요 때문일 것이다. 내적 언어학에 있어서는 양상이 전혀 다르다. 아무 질서나 용납하지 는 않는다. 언어는 자기 고유의 질서만을 아는 하나의 체계이다. 체스 놀이와 비교해 보면 이와 같은 사실을 더 잘 감지할 수 있다. 이 경우 외적인 것과 내적인 것을 구분하기가 비교적 쉽다. 체스 놀이가 페르시 아에서 유럽으로왔다는사실은외적이다. 반대로 체계와 규칙에 관계되 는 모든 것은 내적이다. 만약 내가 나무 토막 대신 상아로 만든 말(馬) 을 사용할 경우 이 변화는 제계와 아무 관계가 없다• 그러나 내가 말의 수를 줄이거나 늘인다면, 이러한 변화는 놀이 〈문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러한 구별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주의가 필요하다 는 것또한 사실이다. 따라서 각 경우에 우리는 현상의 성격 문제를 제 기해야 할 것이며, 이 문계를 풀기 위해 다음과 같은 규칙을 따라야 할 것이다· 그 정도가 어떠하든 체계를 변화시키는 것은 모두 내적이다.
제6장 문자 체계에 의한 언어의 표기 §1. 이 주제물 연구할 필요성 그러므로 우리 연구의 구체적 대상은 각 개인의 두뇌 속에 처장된 사 회적 산물, 즉 언어이다. 그러나 이 산물은 언어 집단에 따라 다르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언어이다. 언어학자는 관찰과 비교를 동해 언어 사이에 있는 보편적인 것을 추출해 내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은 언어를 알 아야만 한다. 그런데 우리는 일반적으로 문자 체계에 의해서만 언어를 안다. 모국 어만 하더라도 항상 문헌이 개입한다. 약간 먼 곳에서 쓰고. 있는 고유 언어라면 더욱 더 기록된 증언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다. 더우기 이미 존재하지 않는 고유 언어에 대해서는 두말할 필요도 없다. 어떤 경우이 든지 직접적인 문헌을 언제나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기 위해서는, 사람 들이 현재 비인과 파리에서 하고 있는 것을 계속해 왔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모든 언어의 녹음 견본을 수집하는 일이다· 그렇다 할지라도 이 런 식으로 보존된 텍스트들을 다른 사람이 알도록 하기 위해서는 문자 체계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문자 체계 그 자체는 내부 제계와 관계 없지만, 언어를 끊임 없이 형상화하는 수단으로서 그것을 제외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 므로 우리는 문자 체계의 효용, 결접 및 위험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2. 문자 체계의 위력; 口語形에 대한 그 우월성의 원인 언어와 문자 제계는 두 개의 구별되는 기호 제계이다. 후자의 유일한 존재 이유는 전자를 표기하는 것이다. 언어적 물계는 쓰여진 날말과 발 읍된 낱말의 결합으로 정의되지 않는다. 후자 하나만으로써도 이 불계
를 구성한다. 그러나 쓰여진 말은 발음된 말의 영상에 블과하나 이와 너무 밀접하게 섞여 있어 결국 主역할을 빼앗아 버리고 만다. 사람들은 음성 기호의 표기를 이 기호 자체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중요시하게 된다. 이것은 마치 어떤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실물을 보는 것보다 사 진을 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이러한 착각은 언계나 존재했으며, 언어에 관해 유포된 世論은 그 영 향을 입고 있다. 그리하여 문자 체계가 존재하지 않으면 고유 언어가 더 욱 빨리 변질될 것이라고들 생각한다. 완전히 그룻된 생각이다. 물론 어떤 상황에서는 문자 체계가 언어의 변화를 늦출 수 있지만, 그렇다고 문자 체계가 없다고 해서 언어의 보존이 위태로와지는 것은 아니다. 리두아니아어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동부 프러시아와 러시아 일부에서 사 용되고 있지만, 기록된 문헌이 있었던 것은 겨우 1540년부터였다. 그 러나 이렇게 뒤늦은 시기에서도 리두아니아어는 전체적으로 기원전 3세기의 라틴어만큼이나 충실한 인도유럽어의 영상을 보여 주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언어가 얼마나 문자 체계와는 무관한 것인가 하는 것을 족히 알 수 있다. 아주 미약한 몇몇 언어 현상이 그 어떤 표기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보 존되 어 왔다· 고대 高地독어 의 시 기 를 통틀어 toten, fuolen, stozen 이라고 썼지만, 12세기 말엽에 와서는 stozen은 그대로 썼는데 반해, tiiten, fuelen이라는 서기법이 나타났다. 이 차이는 어디에서 나온 것 일까? 이 현상이 발생한 모든 곳에는 후속 음철에 Y가 있었다. 죽 게 르만원 어 로 toten, fuolen 은 tdaupyan, tfolya” 이 었는데 반해 , stozen 온 tstautan 이었다. 문학기에 막 접어드는 800년경에는 이 Y가 야 주 약해져, 그 후 3세기 동안에는 문자 제계에서 그 자취를 찾을 수 없 었다. 그런데도 발음에는 약한 흔적이 남아 있었다. 그리하여 그것아 1180년경에 와서는 위에서 보듯이 〈움라우트:umlaut〉의 형태로 기적 적으로 다시 나타났다. 이처럼 문자 체계의 도움 없이도 발음상의 이 미묘한 뉘앙스는 정확하게 전달되었다. 따라서 언어는 문자 체계와는 독립된9 훨싼 확고한 구두 전승을 갖는 다. 하지만 문자어형의 위력으로 우리는 그것을 계대로 보지 못하고 있 는 것이다. 초기의 언어학자들은 그 전의 인문주의자들처럽 그 점을 착 각했다• • 붑Bopp조차도 문자와 음을 분명히 구분하지 않고 있다. 그의 겨서를 읽어 보면 언어는 알파벳과 분리될 수없는것같이 보인다. :i의
칙속 후계자들도 같은 함정에 빠졌다. 마찰음 i의 서기법이 th이기 때 문에 그립 Grimm은 이 음이 이중음일 분만이 아니라 대기 괘쇄음이라고 생 각했 다. 그리 하여 그가 자신의 자음 교체 법 칙 , 죽 d요utverschieb
·-ung〉에서 이 음에 부여했던 위치는 이런 연유에서였다(참고 p.172). 오 늘날에도 여전히 소위 깨었다는 사람들아 언어와 철자법을 혼동하고 있 다. 가스통 데 샹 Gaston Deschamps 은 베 르들로 Berthelot 가 철 자법 개 혁에 반대했다고 해서 〈그는 불어가 붕괴되는 것을 막았다〉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문자 체계의 이 위력은 어떻게 설명되어질 수 있을까? 1.우선, 낱말의 서기 영상은 영구적이고도 견고하여 세월의 흐름을 동해 언어의 동일성을 형성하는 데에 음보다 더 적절한 대상이란 인상 을 준다. 이 유대성은 피상적이며 순전히 허구적인 동일성을 만들어 내 고 있으나, 자연적인 유대, 유일하게 진정한 죽 음의 유대보다 파악하 기가훨씬 더 쉽다. 2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시각적 인상이 청각적 인상보다 더 명료하고 더 지속적이다. 따라서 사람들은 전자에 더 집착한다. 서기 영상이 마 침내 음을 물리치고 강력히 들어서게 된다. 3문어는 문자 체계의 부당한 중요성을 더욱 중가시킨다. 그것은 자 신의 사전, 자신의 문법을 갖는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은 책에 따라 서이고, 책에 의해서이다. 언어는 코오드(법전)에 의해 지배되는 것처 럼 보인다. 그런데 이 코오드 자체가 업격한 용법을 따르는 쓰여진 규 칙 죽 철자법이라, 이것이 바로 문자 체계에 계 1의 중요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마침내 사람들은 쓰는 것을 배우기 전에 말하는 것을 배운다는· 사실을 잊게 되어, 이 자연스런 관계가 도치된다. 4끝으로, 언어와 철자법 사이에 불화가 생길 때, 보통 언어학자 이 외에는 그 누구도 이 분쟁을 해결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언어학자들은 발언권이 없으므로, 문자어형이 대개 운명적으로 이기게 되는데, 이는 문자어형에 준거하는 모든 해결책이 더 쉽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문 자 제계는 부당하게도 중요성을 가로챈다.§3. 문자 체계 문자 체계는 두 가지가 있을 뿐이다. 1. 표의 체계, 여기에서는 각 낱말이 그· 구성音과는 관계 없는 단독 가호로서 표기되어진다. 이 기호는 낱말 전체에 해당하여 그 낱말이 나 타내는 개념에 간접적으로 해당한다.’ 이 체계의 전형적인 예가 중국 문· 자 체계이다. 2 속칭 〈표음〉 체계, 이것은 낱말속에 차례로 나오는 일련의 음을제 생하고자 한다. 이 체계는 때로는 음절 제계이고, 때로는 알파벳 제계, 인데, 후자의 경우 최소한의 화언 요소에 기초를 두었다는 말이다. 더구나 표의 문자 체계는 쉽사리 혼합형이 된다. 몇몇 표의 문자가그
들본래의 가치에서 벗어나 결국 단독음을 표기하게 된다. 우리의 머리 속에는 쓰여전 말이 발음된 말을 대체하는 경향이 있다 고 말했다. 이것은 두 문자 체계에 다 해당되지만, 이 경향은 특히 전 자에서 더욱 강하다. 중국 사람에게는 표의 문자와 발음된 말 둘 다 ~ 같이 개념의 기호이다. 그에게는 문자가 2차적인 언어여서, 회화하는· 데 발음된 두 말이 같은 음을 가질 경우, 자기의 생각을 설명하기 위해 쓰여진 말에 의존하게 된다. 그러나 이 대체는 절대적일 수 있다는 사 실 때문에 표음 체계에서와 같은 귀찮은 결과가 없다; 동일한 개념에 상응하는 서로 다른 중국 방언들의 낱말도 역시 동일한 서기 기호에 합· 치한다. 우리는 표음 체계, 특히 오늘날 사용되고 그 원형이 그리이스 알파벳 인 표음 체계에 연구를 국한하겠다. 이러한 종류의 알파벳이 확립되었을 당시에는' 매우 합리적인 방식으로 언어를 반영한다. 몰몬 그것이 빌어 온 알파벳으로 이미 비합리성에 물들었다면 이야기는 다르지만. 논리적인 관점에서 그리이스 알파벳은· p.54 에서 보겠지만 매우 팔목할 만한 것이다. 그러나 저기와· 발음 사 이의 이러한 조화는 지속되지 않는다. 무엇 때문인가? 이것이 겁토해 봐야 할 문계이다.§4. 서기법과 발음사이의 불일치 원인 이 원인은 여러가지이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들만 살펴 보자. 우선 언어는 끊임없이 진화하는데 반해 문자 제계는 부동적인 경향야 있다. 그 결과 서기법은 마침내 표기 대상에 상응하지 않게 된다. 어떤 한 시대에서는 합리적이던 표기라도 한 세기가 지나면 불합리해질 것이 다. 얼마동안은 사람둥은 서기 기호를 발음상의 변화에 맞추지만 곧 그
노력을 포기한다. 붕어의 oi에 이러한 일이 일어났다. 발음 표71 11세기 1. rei, lei rei, lei 13세기 2. roi, loi roi, loi 14세기 3. roe, loe roi, loi 19세기 4. rwa, lwa roi, loi 이와같이 재 2시기까지는 발음에서 발생한 변화를 고려하였다. 문자 체계史의 각 단계가 언어史의 단계와 상응하고 있다. 그러나 14세기 아 후로는 문자 체계가 정제해 있는데 반해 언어는 진화를 계속하여, 이 순간부터 언어와 철자법 사이에 불일치가 계속 심해졌다. 마침내 일치하지 않는 낱말을 계속 연결하자, 이 사실은 문자 제계마저에도 반향을일으키게 되었다. oi의 서기 표현은 그 구성 요소와는 관계 없는 가차 룰 취득한 것이다. 이 러한 예는 수없이 들 수 있다. 예컨대 me, fe로 발음하는 것을 왜 mais와 fait로 쓰는가? 어껴하여 불어에서 C가 종종. S의 가치를 갖 는가? 그 이유는 불어가 이미 존재 이유가 없는 서기법울 보존했기 때 문이다. 이 원인은 모든 시기에 작용한다. 불어에서의 습음 1은목하요드(jod) 음으로 바뀌 고 있 다. 사 람들은 essuyer, nettoyer 처 럼 eveyer, mouyer 로 발음한다. 그러나 여전히 如aug,m血iIIg로 쓰고 있다. 서기법과 발음 사이에 불일치가 있게 된 또 다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한 민족이 다른 민족으로부터 알파벳을 차용하는 경우, 그 서기 체계 능· 력이 혼히 새로운 기능에 적합하지 않을 수가 있다. 이럴 경우 궁여지 책의 조처를 취할 수밖에 없다. 죽 하나의 읍을 나타내는데 두 개의 문자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게르만어의 b(무성 치찰음)가 그 경우이다. 라틴어에는 이 읍을 나타내는 기호가 없기 때문에 th가 사용되어졌다. 에로뱅가 왕인 쉴페 릭 Chilperic은 이 읍을 나타내기 위해 라틴 문자에 목별한 기호를 보태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 시도는 성공하지 못했고 관 용에 의하여 th가 인정되었다. 중세 영어에는 폐읍 e(예. sed〈종자〉)와 개음 e(예. led〈인도하다〉)가 있었다. 알파벳에는 이 두 음을 구별할 기 호가 없었기 때문에, seed와 lead 라는 철자를 고안해냈다. 불어에서는 슈음 §를 표현하기 위해 ch등등의 이중 기호몰 사용했다. 어원적인 배려가 또한 문제된다. 어떤 시기, 예컨대 르네상스에서는 이 현상이 두드러지게 강했다. 심지어는 돌린 어원이 서기법에 곧잘 영 향력 을 행 사한다. 그리 하여 불어 의 poids 라는 낱말은 마치 라틴 어 의 pondus 에 서 온 것 인 양 d 를 포함하고 있으나, 사실 poids 는 pensum 에서 온 것이다. 기실 원칙의 적용이 옳으냐 그르냐 하는 것은 거의 중 요하지 않다. 잘못은 어원적 문자 체계의 원칙 자체에 있다. 이들 이외에는 원인이 분명치 않다. 몇 개의 골치덩어리는 어원 때문 이라는 변명조차도 동하지 않는다. 독어에서 tun대신에 왜 thun이라 고 썼는가? h는 자음에 뒤따르는대기음을나타내는'것이라고들 한다. 그렇다면 대기음이 나타나는 곳에서는 항상 h가 있어야 할텐데, 많은 낱말들이 h 를 전혀 받지 않았다 (Tugend, Tisch 등) . §5. 불일치의 결과 문자 체계의 모순을 분류하자면 너무 길어질 것이다. 가장 심각한 불 일치 중 하나는 같은 음을 나타내는 기호가 여러개 있다는 것이다. 그 리하여 불어에서 i음가를 나타내는 기호로는 j, g, ge(joli, geler, geai) ; z 음가로는 z 와 s,· s 음가로는 c, f, t (nation) ; ss (chasser) , sc (acquiescer) , sf (acquiesfant) , x (dix) ; k 음가로는 c, qu, k, ch, cc, cqu(acquerir) 등이 있다. 반면 여러 개의 음가가 하나의 기호로 형상 화된다. 예컨대 t가 t나 s음가를 나타내고, g는 g나 i음가를 나타내 는등이다. 〈간정 서 기 법 >또한 들지 않을 수 없다. 독어 에서 Zettel, Teller 등 에는 이중 자음이 없으나, 그런데도 tt, ll등으로 쓰는 것은 단지 선행 모음이 단음이자 개음임을 나타내기 위한 것에 블과하다. 영어에서 선
행 모음을 길게 하기 위해 마지막에 묵음의 e를 덧붙이는 것도 비슷한 착오에 의해서이다 : mad(발음. n函d),made(발음. mad)를 비교해 보 라. 여기에서 e는 사실상 단지 단독 음절에 관련되지만, 눈으로보기에 는 또 하나의 음절을 만드는 것 같다. 이러한 비합리적인 서기법은 그래도 언어에서 무엇인가에 상응한다· 그러나 다른 것들은 전혀 아무 뜻도 없다. 현대 불어에서는 옛날서부터 내려오는 미 래형인 mourrai와 courrai를 제외하고는 이중 자음이 없 다· 그런데도 비합리적인 이중 자음이 철자법상에 우글거린다(bozwrzi, sottise, soufjrir 등) . 또한 문자 체계는 고정되지 않고 자신의 규칙성을 모색하고 있기 때 문에 흔들리게 되는 일도 있다. 그 결과 여러 시기에 있어 음을 형상화 하기 위한 시도를 보여주는 유동적인 철자법이 생겼다. 따라서 고대 高地독어 의 ertha, erdha, erda 또는 thr'i, dhr'i, dr'i 에 서 th, dh, d 는 동일한 음성 요소를 형상화하고 있다. 그러나 어떤 요소일까? 문자 체 계로는 알 수가 없다. 여기에서부터 다음과 같은 복잡성이 야기된다: 동일한 형태를 나타내는 데에 두 개의 서기법이 있을 경우, 우리는 과 연 두 개의 발음이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 언제나 알 수 있는 것은 아니 다. 이웃하고 있는 방언들로 쓰여진 문헌에서, 동일한 낱말이 어떤 방 언에서는 asca로, 또 다른 방언에서는 ascha로 쓰여져 있다. 만약 그 음가가 같다면 이것은 유동적인 철자법의 경우이다. 만약 그 음가가 다 르다면 그 차이 는 그리 이 스어 의 pafao, pafado, patddo 에 서 처 럼 음운 론적이거나 방언적이다. 혹은 또 잇달은 두 시대에서의 차이일 수도 있 다. 영 어 의 hwat, hweel 등의 형 태 는 후에 what, wheel 로 대 체 되 었는 테, 이것은 서기법의 변화일까 또는 읍성학적 변화일까? 이 모든 것의 명백한 귀결점은 문자 제계가 언어를 보지 못하게 가린 다는 것이다. 문자 체계는 언어의 의복이 아니라 하나의 변장이다. 이 러한 사실은 불어 낱말 oiseau 철자에서 잘 볼 수 있는 바, 여기에서는 발음되는 말의 그 어떠한 음도 자기 고유의 기호로 적혀 있질 않다. 거 기에는 언어의 영상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 또 다른 귀결점은, 문자 제계가 나타내야 할 것을 계대로 표현하지 못하면 못할수목 문자 체계를 기준으로 하려는 경향이 더욱 강해진다는 것이다· 문법 학자들은 문자어형에 주의를 환기시키려고만 한다. 십리 적으로 이러한 경향은 아주 쉽게 설명되지만, .:I. 결과는 난처하기 그지
없다. 〈발음하다〉와 〈발음〉이 라는 말의 사용은 이 러한 폐습을 용인해 주 고 문자 체계와 언어 사이에 존재하는 합법적이고도 실제적인 관계를 뒤 엎는다. 이런 문자는 이러이러한 식으로. 발음해야 한다고 말할 때 누구 나 영상을 .::J.. 實在원형으로 오인하게 된다• 불어에서 oi가 wa로 발음 될 수 있기 위해서는 oi 라는 철자가 그 자체로 존재해야만 할 것이다. 실상은 wa가 oi로 적혀지고 있는 것이다. 이 기묘한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이 경우는 O와 i의 예외적인 발음이라고 둘러댄다; 또 하나의 오류이다. 왜냐하면 언어가 문자어형에 의존한다고 암암리 에 말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마치 서기 기호가 규범이고 발음 체계가 이에 거역하는 것을 하려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이다. 이러한 허구는 심지어 문법 규칙에까지 나타나는 바, 예컨대 불어의 h의 규칙아 그것이다. 대기음 없이 모음으로 시작되지만 라틴어형의 혼 적 때문에 h 가 나타나는 낱말들이 있다. 따라서 homme(이전에는 ome) 는 라틴어의 homo 때문이다. 그러나 게르만어에서 온 낱말에서는 h 가 실제 로 발음되 었 다 : hache, hareng, honte 등. 대 기 음이 존속하는 한 이 낱말들은 語頭자음을 지 배 하는 법 칙 에 따랐다. 그러므로 deu haches, le hareng이라고 말했던 반면, 모음으로 시작되는 낱말의 법칙에 따라 서 deu-z-ommes, l'omme 라고 말했다. 이 시기에는 〈대기음 h 앞에서 는 연독과 생략이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규칙이 옳았다. 그러나 오늘 날에 와서 이 공식은 의미가 없다. 대기음 h는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이 명칭으로서 음은 아니나 그 앞에서 연독도 생략도 할 수 없는 어떤 것을 지칭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지만. 그러고보면 이것은 일종의 악순환이고, h는 문자 체계에서 생겨난 허구적 존재에 불과하다. 한 낱말의 발음을 고정시키는 것은 철자법이 아니라 역사이다. 어떤 특정 시기에 있어서의 낱말 형태는 진화상의 한 순간을 보여주는데, 낱 말은 이 진화를 따르지 않을 수 없으며 이 진화는 두렷한 법칙에 의해 지배된다. 그러므로 각 단계는 선행 단계에 의해 결정될 수 있다. 고려 해야 할 한가지 유일한사실이 가장 빈번하게 잊혀지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낱말의 선조 죽 어원이다. 오쉬(Auch)市의 이름은 음성 표기로는 OS이다. 이것은 불어 철자법에 서 ch가 어미에 을 때 S음가를 나타내는 유일한 경우이다. 그런데 <~t 에 오는 ch는 단지 Auch에서만 i로 발음된다〉라고 말한다면 설명이 되지 못한다. 유일한 문계는 라틴어의 Auscii가 변모하면서 어떻게 OS
로 될 수 있었을까를 아는 것이다; 철자법은 중요하지 않다. gageure를 6로 발음해야 되는가 a로 발음해야 되는가? 어떤 사람 둘은 heure 가 6r 로 발음되 기 때 문에 gazor 라야 한다고 말한다. 또 다 른 사람들은 그런게 아니라 ge는 geole에서처럼 E에 해당하기 때문에 ga궁ur 라야 한다고 말한다. 쓸데 없는 논쟁 이 다. 정 말로 중요한 문제 는 어원에 있다. tournure가 tourner를 토대로 만들어전 것처럼 gagettre 는 gager를 기초로 해서 만들어졌다. 이 둘은 같은 유형의 파생에 속 한다. gazur 만이 옳다. gazor는 단지 문자 체계의 애매성 때문에 나 은 발음일 분이다. 그러냐 문자의 횡포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대중에게 압도적으로-부각 되어 언어에 영향을 주고 이폴 변경시켜 버린다• 이러한 현상은 쓰여진 문헌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매우 문학적인 고유 언어에서만 일어난다. 이 경우 시각적 영상이 잘못된 발음을 만들어내게 된다. 이것이야말~ 정말 병적인 현상이다. 불어에서 흔히 이 현상을 볼 수 있다. 예를 들 어 Lefevre(라틴어 Jaber에서 유래)란 性에는 두 개의 서기법이 있었 는데, 하나는 Lefevre로서 대중적이고 단순한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Lefebvre로서 학문적이고 어원적인 것이다. V와 U가 고대 문자 체계 에서 혼동되었기 때문에 Lefebvre가 Lefebure로 읽혀졌는데, 이 b는 실제로 이 낱말 안에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고 U는 모호성에서 유래한 것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이 형태가 실제로 발음되어지고 있다. 이런 왜곡은 더욱 빈번해질 것이고, 사람들은 점점 더 쓸데없는 글자 를 발음하게 될 것이다. 파리에서는 벌써 sept femmes의 t를 발음 하고 있다. 다르메스트테르(Darmesteter)는 철자법상 괴물 중의 괴물인 vingt의 마지막 두 글자까지도 발음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 다. 이러한 음의 왜곡은 당연히 언어에 속하는 것이나, 이것만은 언어의 자연스런 기능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다. 그것은 언어와는 무관한 요 인에 기인한다. 언어학은 이들을 목수한 분야에서 관찰해야 한다. 그것 들은 기형적인 사례이다.제7장 음 운 론 §1. 정의 문자 체계가 없다고 생각해보면, 사람들은 감지할 수 있는 영상을 빼 앗기게 되므로, 처치 곤란한 형태 없는 팅어리만을 불 위험이 있다. 이 것은 마치 수영 초보자로부터 구명대를 빼앗는 것과 같다. 인위적인 것을 곧바로 자연적인 것으로 바꿔야 할 것이다. 그러나 언 어의 음을 먼처 연구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음은 서기 기호 와 떨어져서는 단지 모호한 개념만을 나타낼 뿐이고, 사람들은 문자 체 계가 기만적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 버팀대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초기의 언어학자들은 調音의 생리에 대해 아무 것도 알지 못 했기 때문에 계속 이 함정에 빠졌다. 글자를 버린다는 것은 그들에게는 발판을 잃는 것이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것이 진리를 향한 제 1보 가 된다. 왜냐하면 음 자체에 대한 연구가 우리가 찾고 있는 도움을 주 기 때문이다. 현대 언어학자들은 마침내 이것을 이해하였다· 그들은 다 론 학자들(생리학자, 성악 이론가 등)에 의해 시작된 연구를 받아들였 기 때문에, 언어학을 쓰여진 낱말로부터 해방시켜주는 보조 과학을 언 어학에 부여했다. 음성 생 리 학 (독어 . Laut-또는 Sprachphysiologie) 은 흔히 〈음성 학〉 (독어 . Phonetik, 영 어 . phonetics) 이 라고 불리 워 진다. 이 명 칭 은 부적 땅한 것 같다. 따라서 우리는그대신 음운론이란 명칭으로 바꾸겠다. 왜 냐하면 음성학은 애초에 음의 진화에 대한 연구를 지칭했었는데, 지금 도 그럴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철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연구를 동일 한 명칭으로 혼동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음성학은 역사적 과학이다. 이 것은 사례와 변형을 분석하고 시간 속에서 웅칙인다. 음운론은 시간 밖 에 있다. 왜냐하면 조음 기판은 언계나 변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두 연구는 서로 혼동되지도 않지만 심지어 서로 대립된다 고 볼 수조차도 없다. 음성학은 언어 과학의 본질적인 분야 중의 하냐 이다. 음운론, 그것은_―-되풀이해서 말하지만_단지 보조 학문에 불
과하며 오로지 화언에만 속한다(참고 p.29). 물론 언어가 존재하지 않 는다면 발성 운동아 무슨 소용이 있을지는 잘 알 수 없다· 그러나 발성 운동은 언어를 구성하지 않으며, 각각의 청각 인상을 만들어내는 데 필 요한 발음 기관의 모든 운동을 설명했다고 하더라도 언어 문계를 해명 했다고는 전혀 볼 수 없다. 마치 양탄자가 여러 가지 색깔의 실로 이루어지는 시각적 대립에 의해 만들어진 하나의 예술품인 것과 마찬가지로 언어는 청각 인상의 정신적 대립에 바탕을 둔 체계이다• 그런데 분석상·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립의 역할이지 색깔이 얻어지게 된 방법은 아니 다. 음운론 체계의 개요는 p.53의 부록에 실렸으므로, 여기서는 단지 언 어학이 문자 체계의 기만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 학문으로뷰-터 어떤 도읍· 울 기대할 수 있는지를 연구해 보기로 하겠다. §2. 음운론적 문자 체계 언어학자들은 무엇보다도 모든 모호성을 계거해 줄 조음 표기 수단을· 필요로 한다. 사실 많은 서기 제계가 재안되었다. 전정한 음운론적 문자 체계의 원칙은 무엇인가? 화언 연쇄의 각 요. 소를 하나의 기호로 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이 요구는 항상 고려되고 있진 않다. 따라서 영국 음운학자들은 분석보다 오히려 분~ 에 전념하여, 몇몇 음들에 2개 십지어는 3개의 문자를 사용한다. 그밖 에 또한 외파음과 내파음의 구분(참고 p.65이하)이, 다음에 보다시피, 엄격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상용되고 있는 철자를 음운론적 알파벳으로 바꾸어야 할 이유가 있을 까? 여기에서는 이 흥미로운 문계가 간략하게 언급될 수밖에 없겠다. 우리 생각으로는 음운론적 문자 제계는 단지 언어학자들만이 사용빼야 될 것같다. 우선, 어떻게 영국인, 독일인, 프랑스인 등에게 동일한 재 계를 채택하도록 할 수 있겠는가 1 게다가, 모든 언어에 적용할 수 있 는 알파벳이 있다면, 그것은 구분 부호들로 퀴엉켜 버털 위협이 있다. 그리고 그러한 택스트의 한 페이지가 보여줄 한십한 양상온` 덮어두고라도, 너무 세밀하게 하려다가 오히려 그 문자 체계가 표현하려던 것조차 도 모호하게 함으로써 독자를 혼란시킬 것이다. 이러한 불편을 보상해 줄 충분한 이점이 없을 것이다. 과학의 테두리를 벗어나서는 음운론적 정 확성 이 그리 바람직 하지 못하다. 독서의 문제 역시 있는 것이다. 우리는 두 가지 방식으로 읽는다. 새 롭거나 알지 못하는 낱말은 한자한자 뜯어 읽는다. 하지만 상용되는 찬 밀한 낱말은, 그 낱말을 구성하는 글자와는 관계없이 한 눈에 읽어버린 다· 그리하여 이 낱말의 영상온 우리에게 있어 표의 문자의 가치를 갖게 된다. 여기에서 전통적인 철자법이 자리 권리를 주장하고 나설 수가 있 다. tant 과 temps, -et, est 와 ait, 一d1t와 du, -il devait 와 ils devaient등을 구분하는 것은 유익하다. 단지 상용 문자 체계가 가장 심 한 불합리로부터나마 벗어나기만을 바랄 수 밖에 없다. 언어를 가르치 는 데에는 음운론적 알파벳이 유익하겠지만, 그 사용을 일반화시컬 수 는 없다. §3. 문자 체계의 중언에 대한 비판 문자 체계의 기만적 성격을 인식하고 나서 첫번째 해야 할 일이 철자 법의 개혁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또한 잘못이다. 음운론의 참된 공로는 우리가 언어에 도달하기 위하여 반드시 거쳐야 할 문자어형에 대해 어 느 정도 조십을 하게끔 해 준 일이다. 문자 체계의 증언은 해석되야 한 다는 전계하에서만 가치를 갖는다. 각 경우에 있어서, 연구되는 고유 언어의 음운 제계 죽 사용되는 음의 도표를 작성해야만 한다. 사실 각 언어는 잘 분화된 일정한 수의 음소를 바탕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체 계가 언어학자의 관십사인 유일한 實在이다. 서기 기호는 단지 영상에 불과하며, 이 영상의 정확도는 우리가 정해야 한다. 이를 정하는 데 있 어서의 난접은 고유 언어와 환경에 따라 다르다. 과거에 속하는 언어를 다를 때에는, 우리는 결국 간접적인 데이타에 의존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음운체계를 세우기 위하여 사용할 수 있 는수단은 무엇일까? 1. 첫째로 외적 지표, 특히 그 시대의 음과 발음을 기술한 당시대인 의 증언이댜 이를테면 16,17세기의 프랑스 문법학자들, 특히 외국인 에게 경보를 주고자했던 학자들은 우리에게 재미있는 고찰들을 많이
남겼다. 그런데 이 처자들이 그 어떤 음운론적 방법도 갖지 못했기 때 문에 이 정보의 근원은 매우 불확실하다. 그들의 記述온 과학적 엄밀성 을 결한 임시방편의 용어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그들의 증언 자제도 해석해서 받아들여야만 한다. 그리하여 음에 붙여진 명칭은 아주 빈번 히 모호한 지표를 주고 있다. 그리이스의 문법학자들은 유성음(b, d, g 와 같은)을 〈중간〉자음(mesai)이 라 하고, 무성음(P, t, k 와 같은)을 psilat 라고 하였는데, 로마의 문법학자들은 이물 tenues 라고 번역했다. 2 이와같은 외적 데이타불 대격 겨효와 연결시켜보면 더 정확한 정 보가 얻어지는데, 우리는 이 내적 지표를 두 항목으로 나눠보겠다. a) 음운 진화의 규칙성에서 얻어지는 지표. 어떤 글자의 가치를 결정할 때에는, 그 글자가 표시하는 음이 전 시 대에는 어떤 것이었는지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것의 현가치는 진화의 결과인 바, 이 진화는 몇몇 가설들을 단숨에 배계해버리도록 해 준다. 예를 들어 산스크리트어의 g의 가치가 어떤 것이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그것이 인도 유럽어의 구개음 k를 계승한 것이기 때문 에, 이 사실이 추측의 범위를 뚜렷이 한정시킨다. 출발점은 물론 동시대 동일 언어에 있어 여러 유사한 읍의 평행적 진 화도 안다면, 유추에 의해 추리할 수 있고비례 관계도 추출해 낼 수 있 다. 음의 출발점과 기착접을 모두 알 때는 물온 그 중간음을 결정짓는 문 계가 더 쉬워진다• 불어에서의 au(예컨대 sauter에서)는 중세기에서는 돌림없이 이중읍이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고대의 al과 현대 불 어의 0 중간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방면에서 이중읍-au가 어떤 시대에 역시 존재했다고 알게 된다면, 그것은 또한 그 전 시대에도 존재했음이 분명하다. 우리는 고대 高地독어의 wazer와 같은 낱말에 서 z가 무엇을 형상화해 주고 있는지 정확히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가장 오래된 형태인 water가, 또 다몬 한편으로는 현대어 형인 wasser가 길잡이가 된다. 그러므로 이 z는 t와 s의 중간음임에 돌림없다. 따라서 t나 S중 하나하고만 양립하는 가설은 그 어떤 것이 건 간에 배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z가 구개읍을 나타낸다고는 생각할 수 없는 바, 이는 두 개의 치조음 사이에서는 치음만을 가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b) 동시대의 지표• 이는 몇 가지 유형이 있다.
예컨대 철자의 다양성 : 어떤 시대의 고대 高地독어에서는 wazer,. zehan, ezan 으로 쓰여 졌지 , 결 코 wacer, cehan 등으로 쓰여 지 지 않았 다. 한편 esan 과 essan, waser 와 wasser 등의 형 태 를 보게 되 면 , 우 리는 이 z가 s와 아주 가까운 음가를 갖지만 그 당시 C로 나타내는 것 과는 매우 다르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그러나 그 후에 wacer등과 같 은 형태와 마주치게 된다면, 이 두 음소가 원래는 서로 분명히 구별되 었지만 그 후 어느 정도 혼동되었다는 것이 증명될 것이다. 詩텍스트들은 발음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문헌들이다. 작시법의 재 계가 음질 수, 음의 길이, 또는 음의 일치(두운, 모운, 각운) 중 어느 것에 근거를 두고 있느냐에 따라 이 걸작들은 이상의 여러 가지 점에 대 해 정보를 계공해 줄 것이다. 그리이스어는 몇몇 장모음을 서기법으로 구별하지만(예컨대 5는 W로 표기됨), 다른 장모음에 대해서는 그렇게 세분하지 않는다. a, i와 ”의 길이를 알기 위해서는 시인에게 물어보l
야 한다. 예컨대 고대 불어에서 gras와 faz(라틴어로 facio : 내가 하 다)의 마지 막 자음이 어느 시 대까지 달랐으며 , 어느 시 대부터 그들이 서 로 접근하여 혼동되어졌는가 하는 것을 각운을 통해 알 수 있다. 또한각운과 모운을 보면, 고대 불어에서 라틴어의 a로부터 유래한 e(예컨 대 Pere 는 patrem 으로부터 , tel 은 talem 으로부터 , mer 는 mare 로부 터)가 여타의 e들과는 아주 다른 음가를 가졌음을 알 수있다. 이들 날 말은 elle (illa 에 서 유래 ) , vert (viridem 에 서 유래 ) , belle (bella 에 서 유래) 등등과는 결코 각운이나 모운을 이루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외국어로부터 차용된 낱말의 서기법, 말놀이, 두서없는이야기 등에 대해 언급해 보자. 예를 들어 고트어에서 kawtsjo는 라틴 속어 cautio 의 발음에 대 해 가르쳐 주고 있 다. Toi 가 rwe 로 발음된 것 은 18세기 말엽쯤이었는데, 이것은 니롭 Nyrop어 쓴 『불어의 역사적 문법 : Grammaire hist<>rique de la langue franfaise』,(13, p. 178) 이 란 책 속에 인용된 다음과 같은 일화에 의해 입증되고 있다 : 혁명 재판소에, 서 한 부인이 왕이 필요하다고 중인들 앞에서 말한 적이 없는처에 대해 십 문을 받았다. 그녀는 대답했다. 〈카페 Capet나 또는 그 어떤 다른 부류 의 왕(roi)에 대해 말한 것이 아니 라 실 찻는 도구인 물레 (,.ouet maftre) 의 이야기를 했다.〉 이런 모든 정보 수집 방식은 한 시대의 음운 체계를 어느 정도 아는 데에 도움을 주며, 문자 재계의 중언을 이용하면서도 이를 바로잡는 더L에 도움을 준다. 살아 있는 언어룬 다룰一 경우, 유일한 합리적인 방법은 : a) 직접 관찰
에 의해서 드러난 대로 음의 제계를 세우는 것과 b) 이들 음을 표기하는데――불완전하게나마―一사용하는 기호 제계를 이에 대비시키는 것 이다. 많은 문법학자들이 여전히, 우리가 앞에서 비판한 바와 같이, 자 기들이 기술하고자 하는 언어에서 각 글자가 어떻게 발음되는가를 논하~ 는 낡은 방법에만 매달리고있다. 이런 방법으로는 고유 언어의 음운· 제 계를 명확하게 제시할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이 영역에서 커다란 발전이 이루어졌고, 음운학자들이 문자 제계와 철자법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고치는 데에 크게 공헌한 것은 분명하다.〔부록J 음운론의 원리
제1장 音種
§1. 음소의 정의 여 부분에 관해서는 1897 년에 소쉬르가 흥철 o.H온에 대해 행한 바 있는 세 강의의 속기록 복사본을 이용할 수 있었다. 이 세 강의에서 그는 계 1장의 일 반 원칙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게다가 그 자신이 한 메모의 많은 부분이 음운론에 할애되고 있다. 이들 메모는 여러 접에서 계 I강의 및 계1H강의에서 계시된 주계들을 밝혀 주고 보완해 준다. (편집자주)〕 많은 음운학자들은 거의 전적으로 발성 행위, 말하자면 발성 기관들 ·(후두, 입 등)이 행하는 소리의 생산에만 전념하여, 청각적인 측면을무 시해 버란다. 이러한 방법은 옳지 않다. 청각 인상은 발성 기판의 역~ 적 영상 못지 않게 직접적으로 우리에게 주어질 뿐만 아니라, 또한 모 든 이론의 토대이기도 하다. 음운 단위를 취급하고자 할 때, 청각적인 여건은 이미 무의식적으로 존재한다. b음, t읍 등이 무엇인가를 알수있는것은귀를통해서이다. 소리 연쇄를 발하고 있는 입과 후두의 움직임 전부를 영화 촬영법을 사 용하여 재현할 수는 있다 할지라도, 계속되는 이들 조음운동의 하위 구 분을 알아내는 것은불가능할것이다. 죽, 하냐의 음이 어디서 시작되며, 그 前음은 어디서 끝나는지를 알 수 없다. 청각 인상이 없다면, 가령 fiil 에 둘이나 넷 아닌 세 단위가 있다고 어떻게 단정지울 수 있단 말인 가? 하나의 소리가 그대로인지 변했는지의 여부를 즉각적으로. 지각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귀로 듣는화언 연쇄 안에서이다. 죽, 동질적인 것이 란 인상을 주는 한, 그 소리는 단일한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읍의 길이 가 8 분 음표에 해 당하는지 16 분 음표에 해 당하는지 (참조. fill 과 fal)가 아니라, 인상의 목질이다. 청각 연쇄는 동일 시간으로등분되는것이 아 니라 인상 단위에 의해 특칭지어진 동질적 시간으로느 나뉘어지는 바, 바 로 이 접이 음운 연구에 있어 본연의 출발점인 것이다.이런 점에서 원시 그리이스어 알파벳은 참으로 훌륭한 것이라 할 만 하다. 여기에서는 각 단음이 단일 서기 기호로 표기되며, 역으로 각 기 호는 항상 동일한 하나의 단음에 해당한다. 이러한 것은 아주 독창적인 발상으로, 라탄 민족이 이 를 이 어 받았다. barbaros (미 개 한) 이 란 낱말의 표기, BI AI PI BI AI PI OI :I X에서 각 문자는 하나의 동질적 시간에 해 당한다. 위 도식에서 가로선은 소리 연쇄를나타내고, 작은세로줄은한 음에서 다른 읍으로의 전이를 나타낸다. 원시 그리이스어 알파벳에는~ 어에서처럼 §음을 〈ch〉로 나타내는 복합 서기법이 없으며, s라는 단일 음을 〈C〉와 〈s〉가 동시에 나타낼 수 있는 식의 아중 표기도 없고, ks발 음을 〈X〉로 표기하는 것과 같은 이중음에 대한 단일 기호도 없다. 훌륭 한 음성학적 문자 체계의 필요충분조건이 라 할 이 원칙을 그리이스인 은 거의 완전히 실현시켰던 것이다.1)
1) 물은 희 랍인둘은 kh, th, Ph 불 x, e. ~ 로 표기 했 다. 따라서 ~EPO 은 Phero 를-나타 낸다. 그러나그것은 나중에 일어났던 변혁일 뿐, 옛날기록에는 XAPIL)아닌 KHAPI:E, 로 표기되어 있다. 동일한 기록에서 k가 kappa와 koppa 란 두 기호로 나타나는데, ol 것은 경우가 다르다. 즉, 이것은 k가 때로는 경구개음 때로는 연구개음이므~ 실제 발 음상의 이 두 뉘앙스를 구벌하기 위한 것이었다. 게다가 koppa는 그 이후에 사라졌다. 마지막으로 더욱 미묘한 것으로써, 희랍과 라틴의 고대 기록에 흔히 단일 문자에 의한· 이중 자음이 나다나는 바, 라민어 날말인 /uisse는 FUISE로 표기되었다. 따라서 이 것은 원칙 위반인 마, 그 이유는 이 이중 s가 두 개의 시간 길이 동안 지속되기 때문안 데, 이 두 게의 시간 길이는, 앞으로 보겠지만, 동질적인 것이 아니며 그 주는 인상아 상이하다. 그틸다고 할지라도 이 두 소리는 서로 혼동되지 않고 공통된 하나의 목성을` 나라내기 때문에, 변명의 여겨가 있는 오류라 하겠다(참조 p.67이하).
다른 민족들은 아 원칙을 깨닫지 못해, 이들 알파벳은화언 연쇄를그 동질적인 청각 단계로 분류하지 않았다. 가령 키프로스인은 pa, ti, ko· 와 같은 식의 더욱 복잡한 단위에 머물렀다. 이러한 표기법은 音節主音·
主義(syllabique) 라 볼리 운다. 이 와 같은 지 칭 은 다소 부정 확한 바, 이 는 음철이 란 가령 pak, tra 등과 같은 또 다른 유형으로 형성될 수 있기 때 문이 다. 한편 셈족은 단지 자음만을 표기 했다; barbaros 같은 낱말은 그 둘 표기 방식대로 쓴다면 BRBRS가 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화언 연쇄상의 소리 구분은 오로지 청각 인상에 의존할 수밖 에 없다. 그러나 그 소리들을 記述하는 경우에는 양상이 달라진다. 記.述온 조음 행위를 바탕으로 할 수밖에 없는데, 그 이유는 청각 단위란 연쇄상에서 파악되는 경우 분석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발성 운동 연쇄에 의존해야만 한다. 이 경우 동일 음에는 동일 행위가 상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b(청각 시간)=b'(조음 시간). 화언 연쇄를 세분 함으로써 얻게 되는 최초 단위는 b와 b'로 구성될 것이다; 이를 〈음소〉 라 한다. 음소란 청각 인상과 조음 운동의 총체, 죽 둘리는 단위와 말 해지는 단위의 총체로서 이들은 서로조건지어준다. 이리하여 음소는 이 미 하나의 복합 단위로서 두 연쇄상에 걸쳐 있다. 화언 연쇄를 분석함으로써 제일 먼처 얻어지는요소들은 일종의 연쇄~ 리와도 같은데, 이들 요소는 환원 불가능한 순간들로서 그것들이 차지하 는 시간을 고려하지 않고서는 파악할수없다. 가령 ta라는전체는항상 한 순간에 또 한 순간을 더한것으로, 특정 시간길이를 지닌 하나의 단 편에 또 다른 하나의 단편을더한것이리라. 이와는 반대로 환원 불가능· 한 단편 t는, 이것만을분리해서 본다면, 시간을넘어서서 추상적으로파 악될 수 있다. 오로지 변별적 특성에만 전념하여 시간상의 연속에 의존하· 는모든것을무시하면, 일반적인 t죽T음종(각음종은 대문자로 표시하 기로한다), i죽I음종에 대해 논할수 있다. 매한가지로도, 레, 미라~ 음악적 총체는단지 시간상의 구체적 계열로서만취급할수있지만, 이들 종국적 요소 중 하나를 대상으로 삼게 되면 추상적으로 파악할 수있다. 여러 언어에 속하는 충분한 수효의 화언 연쇄를 분석하게 되면 이~ 언어가 취급하는 요소들을 알 수 있고 분류할 수 있게 된다. 이때 청각 적으로 대수롭지 않은 뉘앙스를 무시하게 되면, 주어진 음종의 수효는· 무한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들 음종의 목록과 상세한 記述은전문 저서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2). 여기서 우리가 보여 주고자 하 는 것은, 이런 유형의 분류 전반이 너무나 항구적이고도 단순한 원칙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2) 참조 Sievers, Grundzilge de,. Phonetik, 5 판. 1902; Jesperson, Leh,.buch der Phonetik, 2 판. 1913: Roudet, Elements de t>honetiqlUI gnu,.ale, 1910.
그러나 이에 앞서 우선 발성 기관, 각 기관의 가능한 작용, 그리고 이 들 기관이 음 생산체로서 하는 역할에 대해 간략히 언급하고자 한다• §2. 발성 기관과 그 기능3) 1. 기관에 대한 記述온 도식에 한정하겠는데, 여기에서 A는 비강을,
3) 다소 간략한 소쉬 르의 記述은 Jespersen 의 Leh,.如chder P1u>M,, 에 의 뻬 보완되 었 으며, 다음에 설정될 옵소의 공식도 그 원칙을 Jespersen으로부터 차용했다. 그러나이 는 형식과 정리의 문계이브로 이러한 변화가 소쉬르의 생각을 전혀 웨손하지 않는다고. 해도무방할것이다.
B는 구강을, C는 후두몰 나타내는데, 여기에는 두 성대 사이의 聲門e가 포 함된다. 구강에서 기본적으로 구 분하여야 할 것은, 입술 a 와 a, 혀 fi-r (fi 는 혀 끝, r 은 나머지 전부풀 나타냄), 윗니 d, 입천장중 뼈가 있 고 움직이지 않는 앞 부분 f-h와 부드럽고 움직이 는 뒷 부분 죽 연구개 i, 마 지막으로목젖 0이다. 희랍 문자는 조음 작용 에 있어서 능동적인 기관 을, 라틴 문자는 수동적 인 부분을 가리킨다.
성문 e는 평행한 두 개의 근육 죽 성대로 형성되어, 이들이 분리되면 열리고, 수축되면 닫힌다. 완전 폐쇄는 말하자면 고려할 필요가 없다. 열릴 때는 넓을 수도 있고 좁을 수도 있다. 전자의 경우 공기가 자유롭 게 통과하므로 성대는 진동하지 않는다. 후자의 경우에는 공기의 통과 가 소리의 진동을 야기시킨다. 정상적인 발성에 있어서는 그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비강은 완전히 부동적인 기관이다. 단지 목젖 6이 울라가면 공기의 몽과가 막힐 수 있을 뿐이다. 즉, 비강은 열리거나 아니면 닫히는 문에 불과하다. 구강은 매우 다양한 작용을 한다• 죽, 입술로 동로의 길이를 늘릴 수 있는가 하면, 볼을 팽창시키거나 수축시킬 수 있고, 입술과 혀를 무한 히 다양하게 웅칙임으로써 구강을 좁히거나 십지어 폐쇄시킬 수도있다. 음생산재로서의 이들기관의 역할은 그 可動性에 정비례한다. 그래서 후두와 바강 기능의 단일성은 구강 기능의 다양성에 대응된다. 허파로부터 배출되는 공기는 우선 성분을 통과하는데, 이때 성대가 접 합하게 되면 후두음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후두의 작용으로 언어의
소리를 구분하고 분류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음운론적 변이체가 생길 수 는 없다. 이 접에 있어 후두음은 단일하다. 성문에서 발생된 그대로의 음을 직접 들으면 그 특질이 우리에게는 거의 불변적인 것처럼 보인다. 비강 동로는 그 안을 동과하는 소리의 진동에 공명기 역할을 할 뿐이 다. 따라서 이 비강 통로도 소리 생산체의 역할은 하지 않는다. 이와는 반대로 구강은 소리 생산체와 공명기로서의 두 기능을 동시에 담당하고 있다. 성문이 넓게 열리면 어떠한 후두 진동도 일어나지 않는 바, 지각되는 소리가 있다면 이는 단지 구강에서 나온 것일 뿐이다(그 것이 음성인지 아니면 단순한 자연 소리인지를 결정하는 일은 물리학자 에게 맡기기로 하자). 반대로, 두 성대의 접근으로 성문아 진동하게 되 면, 입은 주로 후두음의 수정에 사용된다. 이렇게 음의 생산에 작용할 수 있는 요인은 공기의 내쉼, 구강의 조 음 작용, 후두의 진동, 그리고 비강의 공명이다. 그러나 소리의 생산에 관여하는 이러한 요인들을 열거했다 하여 음소 의 異化的요소들을 규정한 것은 아니다. 이돌 음소를 분류하기 위해서 는, 이들이 무엇인가보다는 이들 각자를 구별해 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 그런데 이 분류에 있어서는 소극적 요인이 적극적 요인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가령, 적극적 요소이지만 음성 행 위 전반에 관여하는 공기 내쉽은이화적 가치를지니지 않는다. 반면, 소 극적 요인인 비강 공명은 있거나 없거나 마찬가지로 음소를 특칭지어준 다. 따라서 근본적인 것은 위에서 든 요인 중 두 가지는 소리의 생산에 있어 항구적이며 필요충분한 것이라는 점이다. a) 공기 내쉽 b) 구강 조음 작용 반면, 나머지 두 가지는 없어도 좋고 위의 두요인에 첩가되어도좋다. c) 후두 진동 d) 비강 공명 한편, b는 무한한 다양성을 내포하고 있는 반면, a,c,d는 단일하다 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그외에 기억해야할것은, 발성 행위가규정되면음소가밝혀지고거 구로 발성 행위 모두가 밝혀지면 모든 音種이 규정된다는 접이다. 그런 대 이들 발성 행위는, 소리 발생에 작용하는 요인에 대한 우리의 분류 가 보여주듯이, 단지 마지막 세 요인에 의해서만 구별된다. 따라서 각
음소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정해져야 할 것이다: 즉, 구강 조음작용은 어떠한 것이며, 후두음을 포함하고 있는지 (—~~~) 아닌지 ([))' 그리고 비 강 공명을 수반하는지 (……) 아닌지 (〔〕)를 아는 일이 다. 이 세 요소 중 하나라도 규정되지 않으면 소리에 대한 판정은 불완전하다. 그* 러나 이 세 요소가 모두 알려지면, 이들의 다양한 결합이 발성 행위의 근본적인 종류 모두를 규정하게 된다. 이렇게 하여 가능한 변이체의 도식을 얻게 된다.
I II JJI IV I
1 열은 무성음을, II열은 유성음을, 血열은 비음화된 무성음을, W열 은 비음화된 유성음을 가리킨다. 그러나 한 가지 미지 사항이 찬존한다. 이는 구강 조음 작용의 성찰 이다. 따라서 그 작용의 가능한 변이체를 규정하는 일이 중요하다. §3. 구강 조음 작용에 따른 소리의 분류 . 소리는 일반적으로 그 조음 위치에 따라 분류된다. 우리의 출발점은
이와 다를 것이다. 조음 위치가 어디든간에 조음 작용은 항상 일정한-협럽 (aperture), 죽 완전 폐쇄와 최대 열림이 라는 두 극한 사이에 열림의· 등급을 수반한다. 이러한 기준하에 최소 열림에서 최대 열림으로 이행 하게 되면, 소리는 0, 1,2,3,4,5,6의 수자로 표시되는 7가지 부류로 분· 류될 것이다. 앞으로 우리가 각 음소의 조음 위치에 따라 음소를 여러 유형으로 나누는 것은 단지 이러한 각 유형에서일 뿐이다. 비목 몇몇 관접에서 불완전하고 부정확하긴 하지만, 현재 쓰이는 용· 어에 따르기로 하겠다. 가령 후음, 구개음, 치음, 유음 등의 용어는 모 두가 다소 비논리적이다. 입천장을 럿 개의 구간으로 나눈다면 더 합리 적일 것이다. 이렇게 하면서 혀의 조음 작용을 참작하게 되면, 각 경우 에 있어 주된 수축이 어떤 지접에 대하여 일어나는가를 언계나 말할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생각에 따라 p.56 그립의 문자물 사용하· 여 각 조음 작용을 공식으로 나타내 보겠다. 이 공식에서 열립 등급의 수자는, 능동적 기관을 가리키는 그리이스 문자(왼쪽)와 수동적 기관을 지칭하는 라틴 문자(오른쪽) 사이에 표시된다. 가령 f3oe는, 열립 등급 은 완전 폐쇄에 해당하고 혀끝 f3는 윗니 e의 잇몸에 붙는다는 것을 의 미한다. 결국 각 조음 작용의 내부에서 각종 음소는 부대 사항 __- 후두음과
비강 공명-에 의해 구별되는데, 여기에서 이들 부대 사항은, 부재하 거나 존재하거냐 마찬가지로, 異化的요소가 될 것이다. 바로 이러한 원칙에 의거하여 소리를 분류하고자 한다. 이는 합리적. 인 분류에 관한 단순한 도식일 분이다. 따라서 그 실제적 중요도가 어 떻든간에 복잡하고 특수한 성질을 지 닌 음소들 〔가령 대기음(ph, dh. 등) , 파찰읍 (ts, dz, pf 등) , 습자음, 약모음(묵음 3 또는 e 등) 〕을 여 기서 찾으려고 기대해서는 안된다. 반대로 실재적 중요성이 없고. 이화된 소리로 간주되지 않는 단순한 음소 또한 기대해서는 안된다. A. _열림 등급 제로 : 폐쇄음. 이 부류는 구강의 완전 닫힘, 죽 순간적인 완전 폐쇄에 의해 생기는모든 음소를 포함한다. 소리가 닫히는 순간에 나는지 열리는 순간에 냐 는지는 검토할 필요가 없다. 사실상 소리는 그 두 가지 방식으로. 다 발‘ 생될 수 있다(참고 p.67 이하). 조음 위치에 따라서 폐쇄음은 세 가지 주된 유형으로.구분할수있다. 순음형 (p, b, m) , 치 음형 (t, d, n) , 속칭 후음형 (k, g, ) 이 다. 순음은 두 입술로 조음된다. 치음에 있어서는 혀 끝이 입천장 앞 부분에 닿는다. 후음의 경우 혀등(舌背)이 입천장 뒷 부분에 접촉된다. 많은 언어에서 특히 인도유럽어에서, 인후 조음은 두 가지로 명백히 구분되는데, 그 하나는 f-h상의 구개음이고, 다른 하나는 i상의 연구개음이다. 그러나 다른 언어에서는 예컨대 불어에서는, 이러한 차이가무시되며, 우리의 청각은 court에서와 같은 연구개음 k와 qui에서의 경구개음 k를 동일시한다. 다음 도표(p.60)는 이러한 각종 음소에 대한 공식을 나타내 준다. 비음 m,n,”은 고유한 의미에서의 비음화된 유성 폐쇄음이다. arnb4 를 발음하게 되면 목젖이 울라가서 m음에서 b음으로 전이하는 순간에 비강을 폐쇄시킨다.
—~[[O)] e —~치f3 [0]e 음_~ …f3_~ 0.e. [[]] 一기굵一 .[]T 0 T
이론상 각 유형은 성대의 진동이 없는, 죽 무성의 비음을 내포한다. 이리하여 스칸디나비아 언어에 있어서는 무성 m이 무성음 다음에 존재 한다. 불어에서도 그러한 실례를 찾아볼 수는 있을 것이 나, 화자들은 거 기에서 異化的요소를 보지 못한다. 도표에서 비음은 괄호로 표시되어 있다. 사실 이들이 조음될 때 구강 은 완전히 폐쇄되지만, 비강 통로의 열림은 이들 음에 더욱 높은 열림 등급의 특성 을 부여 한다(참고. C 부류) . B. 一열 립 등급 1 : 마찰음 (FRICATIVE) 또는 협 착음 (SPIRANTE) 그 특칭은 구강의 불완전 폐쇄인데, 이 때문에 공기가 통과할 수 있 다. spirante 라는 용어 는 아주 보편 적 인 것 이 다• fricative 라는 용어 는 폐쇄 정도에 대해서는 아무런 암시도 주지 않지만, 공기 통과로 인한 마 찰의 인상을 불러 일으켜 준다(라틴어 fricare). 이 부류에 있어서는 앞에서처 럼 세 가지 유형으로만 그칠 수 없다. 우 선 고유한 의미에서의 순음(폐쇄음 P와 b에 해당함)은 매우 드물게 사 용되므로 제외시키겠다; 이들 음은 대개 아랫입술과 윗니가 접근함으로 써 발생되는 순치음으로 대체된다(불어에서의 f와 v). 치음은 혀끝이 수축할 때 취하는 형태에 따라 몇 가지 변이체로 나뉜다. 혀 끝의 다양 한 형태는 자세한 구분 없이 p,p’,p”로 표시하고자 한다. 입천장이 관 여하는 음에 있어서는 일반적으로 청각에 의해 前部조음 작용(경구개 음)과 後部조음 작용(연구개음)이 구분된다.4)
4) 인도유럽어에 있어서 K,과 Kz의 두 계열이 갖는 괄목할만한 중요도에도 ·봉구하고, 소쉬르는 자신의 단순화라는 방법온에 충실하여, A 부류에 대해 이같은 구분을 할 필 요성을 느끼지 않았다. 죽 이 정에서는 아주 의도적인 생략이 게재된 것이다.
폐쇄음 n,m, 등에 해당하는 음, 죽 비음 0나 비음 z와 같은 음이 마찰음에 존재 하는가 ? 이 를 상상하기 는 쉽 다. 가령 불어 inventer 에 서 바음 U를 지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비음 마찰음이란 언어가
의식하고 있는 음이 아니다.
순치음 치 음
b : 영 어 thing 에 서 의 th d : 영어 then에서의 th s : 불어 si에서의 s z : 불어 rose 에 서 의 S 5 : 불어 chant 에서의 ch z : 불어 genie 에서의 g z' : 독어 ich 에서의 ch T' : 북부 독어 ligen에서의 g z : 독어 Bach에서의 ch T : 북부 독어 Tage에서의 g
c.-열림 등급 2 : 비음(앞의 p.59 참고 D.-열림 동급 3 : 流音
두 종류의 조음 작용이 이 부류에 속한다. 1) 설측 조음: 혀가 입천장 전반부에 닿으면서도 좌우에 름을 남기는 바, 우리의 공식에서는 그 위치가 1로 표시된다. 조음 위치에 따라 치 음 l, 경구개음 또는 〈습음〉 I', 그리고 후음 또는 연구개음 t로 나뉜 다. 거의 모든 언어에 있어서 이들 음소는 b, z 등과 마찬가지로 유수i음이다. 그렇다고 무성음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러한 음은 심지어 불어에도 존재하여, 무성음 뒤에 오는 l은 후음의 개재없이 발음된다 (가령 pluie에서의 l은 ble1t의 l과 대립됨). 그러나 우리는 이 차이플 의식하지 않는다. 비음 l은 존재하긴 하여 특히 비음 다음에 올 수 있지만(가령 불어 hranlant에서), 이는 매우 드물고 또 이화적이 아니므로 거론할필요가 없다. 2) 강홍 조음 : 혀가 l에서보다 입천장에 덜 접근한다. 그러나 혀가 구르는 수는 일정치 않으나 진동은 하여 (공식에서 끗 기호), 이 때문에 측음에 해당하는 열림 등급이 생긴다. 이러한 진동 작용은 두 가지 방 식으로 발생한다. 첫째는 혀끝을 앞으로 내밀어 잇몸에 닿게 하는 경우 (속칭 불어의 〈굴리는〉 T)와, 둘째는 혀 뒷부분을 뒤로 당기는 경우이 다(목구멍으로 발음하는 r). 무성 또는 비음 진동음에 대해서는 위에서 측음을 설명했던 것과 독같은 식으로 말할 수 있다.
i l' t r
열립 등급 3을 넘어서게 되면 우리는 다른 영역에 들어서게 된다. 죽, 〈자음〉에서 〈모음〉으로 넘어간다. 지금까지는 이러한 구분을 암시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발성의 에카니즘이 동일하기 때문이다. 모음 공식 은 그 어떤 유성 자음의 공식과도 모든 점에서 비교될 수 있다. 구강 조 음의 관점에서 볼때 구분이 필요없다. 다른 것이 있다면 단지 청각적인 효과일 뿐이다. 특정의 열립 등급을 넘어서면 구강은 주로 공명기로서의 기능을 한다. 후음의 음색이 완전히 나타나고 입 안에서의 자연 소리는 소멸한다. 죽 입이 닫히면 닫힐수록 후음이 차단되고, 반면 입이 많이 열리면 열릴수록 자연 소리는 감소한다• 이리하여 순전히 기계적으로음 성은 모음에서 主를 이룬다. E.-열립 등급 4:i u u 다몬 모음에 비교해 볼 때, 이들 음은 아직도 상당한 폐쇄를 전제하 는데, 자음들의 폐쇄에 아주 가깝다. 여기에서 비롯되는 결과들은 다음
예 나타나는데, 일반적으로 이들 음소에 부여되는 한오흥이라는 명칭을 합리화해 준다. i는 입술을 좌우로 당겨 (기호 -) 前部조음 작용에 의해 발음되고, U는 입술을 동그랗게 하여 (기호 °) 後部조음 작용에 의해 발음되며, 한편 i는 입술 위치는 U 같이 하고 조음 작용은 i같이 함으로써 발음 된다. 모음이 다 그렇듯이 i u u는 비음화된 형태를 지닌다. 그러나 이들 비음화 형태는 드물어서 무시해도 좋을 것이다. 복기할 것은 불어 철자 에서 in과 un으로 표기된 소리들이 다른 것에 해당한다는 접이다(아래 참고). 무성음 i, 죽 후음의 개재 없이 조음되는 i음이 존재할까? 동일한 질 문이 U와 U 그리고 모든 모음에 있어서도 제기된다. 무성 자음에 해당 할 이들 음소는 존재하기는 한다. 그러나 이들을 속삭이는 모음, 죽 성 문을 이 완시 켜 조음하는 모음들과 혼동해 서 는 안된 다. 무성 모음은 그 앞에서 발음되는 대기음 h 와 동일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가령 hi 에서 우선은 진동 없는 i가 들리고 난 다음에 정상정인 i가 들린다.
Di • Du —。a
F. -열 림 동급 5 : e o o 이들의 조음 작용은 각기 i u u의 것과 상응한다. 비음화된 모음은 빈번하다(가령 불어 pin. pont, brun 에서의 e o o). 무성음 유형은 he .ho ho 에 서 의 대 기 음 h 이 다. N.B.-많은 언어가 이 F부류에서 몇 가지 열립 등급을구분한다. 가
e 。6 e 6 g
a a
령 불어에서는 적어도 두· 계열이 있는데, 그 하나는 소위 폐음 계열로. 서 ¢ § 9 (가령 de, dos, deux 에 서 ) 이 고, 다른 하나는 개 음 계 열 로서 ¢ 9 §(가령 mer, mort, meurt 에서)이 다. G.一열림 동급 6:a 최대 열림으로써 더 수축된 것은 사실이 나 a(가령 grand)이 라는 바 음 형태와 또한 ha의 h 라는 무성음 형태가 있다.
제2장 화연 연쇄상의 음소 §1. 소리를화언 연쇄상에서 연구해야할필요성 전문적인 학술 논문, 득히 영국 음성학자들의 처서에서 언어 활동의 소리에 관한 상세한 분석을 찾아볼 수 있다. 음운론이 언어학의 보조 과학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해낼 만큼 이들 분석이 충분한가? 축적된 그 많은 세부 자료는 그 자체로서는 가치가 없으며, 단지 종합만이 중요하다. 언어학자는 통달한 음~ 될 하등의 필요도 없다· 그가 요구하는 것은 단지 언어 연구에 필요한 어 느 정도의 자료를 부여받는 일이다. 한 가지 점에 있어 이러한음운론의 방법이 유난히도 빗나가있다. 죽, 언어에는 소리만이 아니라 발음된 소리들이 모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음 운론에서 지나치게 망각하고 있다. 이들 소리의 상호 관계에 아칙도 ~ 분한 관심이 쏠리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바로 이런 관계는 처음 부터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음절이 그 구성음들보다 더욱 직 접적으로 제시된다. 앞에서 보았듯이 어떤 원시 문자 체계는 음절 단위 를 나타내고 있다. 훨씬 나중에야 알파벳 체계에 다다랐던 것이다. 게다가 단순 단위는 언어학에서 결코 귀찮은 존재가 아니다. 가령 목 정 시기 특정 언어에서 모든 a가 O로 되었다고 해도, 거기에서 비롯되 는 결과는 전무하다. 이 현상을 음운론적으로 설명하려 하지 않고 확인 하는 것으로 그칠 수도 있다. 소리의 과학은 둘 또는 그 이상의 요소가 어떤 내적 의존 관계에 있을 때만 귀중한 게 된다. 왜냐하면 한 요소가 변화하는 데에 따라 다몬 요소가 변화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 다· 두 가지 요소가 존재한다는 사실 그 자재만으로도 어떤 관계와 어. 떤 규칙이 생기는 바, 이는 확인과는 전혀 다르다. 따라서 읍운론은 읍 운 원칙 연구에 있어 개별음에 치중합으로써 그릇 진행되고 있는 것야
다. 사탑늘는 干굽소만 以어노 下앙 乃r장안냐. ,,r'-a 부네 ,.;iJ:t!!. 국어 에 서 hagl, balg, wagn, Zang, donr, dorn은 나중에 ltagal, balg, wagan, Zang, donnar, dorn 이 되 었 다. 이 렇 게 음소 그룹에 있 어 음 소의 성질과 순서에 따라 그 결과가 다르다• 즉, 하나의 모음이 두 자 음 사이에서 발달할 수도 있고,! 또 그룹 전체가 밀집 상태로 남아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에 관한 법칙을 어떻게 세운단 말인가? 그러한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아마도 이들 낱말에 담긴 자음 그룹 (gl, lg, gn 등)에서 비롯된 것이리라. 이들 자음 그룹이 모두 하나의 폐쇄음으로 형성되어 있고, 이 폐쇄음이 어떤 경우에는 流音또는 비음 뒤에 오고 또 어떤 경우에는 앞에 온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그렇지만 그 결과는 어떤 것인가? g와 n을 동질적 양으로 간주하는 한 g-n관계 가 왜 n-g와는 다른 효과를 가져 오는지 알 수 없다. 따라서 음종을 다루는 음운론 이외에 二音素그룹들과 음소의 연속을 그 출발점으로 삼는 도 다른 과학이 있을 수 있는데, 이 과학은 음운론 과는 판이한것이다. 개별읍의 연구에서는발성 기관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으로 충분하며, 음소의 청각적 특질은 문계시되지 않는다. 청각적 목 질은 귀에 의해서 규정되기 때문이다. 조음 작용은 마음대로 할 수 있 는 것이다. 그러나 결합된 두음을 발성하는경우에 있어서는 문계가 그 리 간단하지 않다. 우리가 원했던 대로 언제나 발음할 수 있는 것은 아 니다. 음종들을 연결시키는 자유는 조음 운동들을 연결시킬 수 있는 가 능성에 의해 한정된다. 음소 그룹'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고찰하기 위 해서는, 조음 운동을 방정식처럼 다물 수 있는 음운론이 확립되어야만 한다. 하나의 2음소 그룹은 상호 조건지우는 특정 수효의 기계적이고 청각적인 요소들을 내포한다. 그 중 한 음소가 변하면, 이 변이는 다른 음소에 필연적인 반향을 일으키게 되논데, 이 반향은 계산할 수 있을 것이다. • 발성 현상에 있어서 만약 어떤 것이 보편성을 드러내 음소의 모든 지 엽적 다양성보다 우월한것으로보인다면, 아마도 이는 방금 문제시되었 던 그러한 규칙적인 기계 장치일 것이다. 바로 여기에서 음소그룹에 대 한 음운론이 일반 언어학에서 지녀야 할중요성을 볼 수 있다. 모든 소 러, 죽· 언어의 가변적이고도 우연적인 요소를 조음하기 위한 규칙을 제 시하는 것에 일반적으로 만족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이 결합적 읍운론 은가능성을한정하고 상호의존적인음소들간의 항구적인관계를’고정해
준다. 가령 hag!, balg등의 경우(참고 p.66)에는 그토록 많이 토의되 었던 인도유럽어 鳴音의 문재가 제기된다. 그런데 바로 이 분야가 이 런 식으로 이해되는 음운론을 가장 필요로 하는 바, 그 이유는 음절 구 분이야 말로 이 음운론이 처음부터 끝까지 그 대상으로 삼는 것이기 때 문이다. 그것이 위의 방법으로 해결해야 할 유일한 문제는 아니다. 그 럼에도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음소들의 결합을 지배하는 법칙에 대한 정확한 평가 없이는 명음의 문제를 거의 다물 수가 없다는 점이다. §2. 내파와 외파 하나의 근본적 인 관찰에서 시 작하기 로 하자. appa 라는 음소 그룹을 발음할때 두P사이의 차이를감지할수 있는데, 전자는닫힘에 해당하 고 후자는 열림에 해당한다. 이 두 인상은 매우 유사해서 PP라는 연속 이 심지어는 단일 P로 표기됐을 정도이다(참고 p.55 柱).그러나 바로 ,a이p p차a(이ap>로
지<) 로않써을. 구때 별라도할( 참수조 .있 a으p> t며a. , .atpa) 이들 각자를 특징지을 수 있다. 이와 동일한 구분이 폐쇄음 이외 에도 계속 적용될 수 있어, 파찰음(af>f
1) 논란의 여지가 가장 많은 이온적 쟁정 중의 하나가 바로 이 정이다. 몇몇 반온에 대처 하기 위해서, f의 경우와 같은 모든 정지 조웅 작용은 우.힘의 작용에서 비롯된 것이라
이러한 방법은, 음운론에 대한 완벽한 처술에서라면 채택될 수 없겠 지만, 음절 구분 현상의 근본적 요인을되도록 간단한 도식이 되게 하는 논술에서는 정당화될 수 있다. 아렇게 함으로써 화언 연쇄를 음절로 분 할할 때 계기되는 모든 난점이 해결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이 문재의 연구를 위한 합리적인 토대를 계시하고자 할 분이다. 한 가지 더 주목할 것이 있다. 발성이 요하는 닫히고 열리는 운동과,. 그 소리 자체의 다양한 열림 등급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옴~ 든지 외과적이며 내과적일 수 있다. 그러나 소리의 열림 등급이 높아짐 에 따라 내파와 외파라는 두 근육 움직임의 구별이 그만큼 희미해진다 는 점에서 볼 때, 열림 등급이 이 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다드 가령 i u u에서는 그 차이룰 아직도 매우 잘 지각할 수 있다. aiia의 정 우 닫히는 i와 열리는 i를 포착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au>uii
pmf>< pmf<< 등등등등
고 지적할 수 있다. 즉 1.앞을 막는 구강벽에 대한 공기 압력과 2.이 압력에 맞서 수
축하는 이돌 구강벽의 처항력이 다. 따라서 지속옵은 계속되는 내파에 불과하다. 바로. 이 때문에 하나의 내파음과 동질의 지속음을 차례로 오게 하면 그 효과는 시종일관 계. 속된다. 。1리한 이유로 이 두 종류의 조음 작용울 기계적이고 청각적인 한 단위로 통합 하는 것은 비논리적이라 볼 수 없다. 이와는 반대로 의과음은 결합된 내파음과 지속음· 모두에 대립된다. 의과음은 본래 일종의 이완이다. §6. 역시 찹고하기 바람.따라서 a만 제외하고는 음소의 일람을 이분하여 환원 불가능한 단위 목록을 위와 같이 작성해야 한다. 우리는 서기법에 의해 인정된 구분을 없애지 않고 오히려 이룰 신중 하게 고수하겠다. 이러한 관점의 정당성은 이후에 나운 §7. 에서 볼 것 이다. 처음으로 우리는 추상으로부터 벗어났다. 화언 연쇄상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한 시간 길이룰 나타내는 구제적이고도 분해할 수 없는 요소 들이 이제야 드러난 셈이다. p는 P와 P의 공통성을 합친 하나의 추상 적 단위일 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실제로는 이들 후자만을 보게 된다. 매한가지로 BPM은 순음이라는 상충의 추상적 개념에 동합된다. P를 동물의 種처럼 말할 수 있다. 죽, 암수의 표본은 있지만 種의 관념적인 표본은 없다. 지금까지 우리가 구별하고 분류한 것은 바로 이들 추상 개념이다. 그러나 거기에서 더 나아가 구체적 요소에 도달하는 것이 필 요했다. 단위에 대한 정의를 더욱 면밀히 검토하지 않은 채 이러한 추상적 개 념들을 현실적인 단위로 간주한 것은 음운론의 커다란 과오였다. 그리 이스 알파벳은 이 추상적 요소들을 구별하기에 이르렀고, 그 알파벳이 전제하는 분석은, 이미 말했듯이, 가장 괄목할 만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 분석은 어느 정도에 머물고 말았으므로 불완전한 것이었다. 사실 다른 규정이 없다면 P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P를 화언 연 쇄상>의 성분으로• 서>< 시간 속• 에서 고찰해 보면, 그>것< 은 목별히 P도 아니 고 P도 아니며 PP는 더욱 아닌 바, 그 이유는 PP란음소그룹은 확실 히 분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P를 화언 연쇄나 시간의 개입 없이 고 려하게 되면, 그것은이미 고유한존재도없고아무소용도없는것에볼 과하다. l+g와같은음소그움은그자체로서 무엇을의미한단말인가? 두 가지 추상 개념은 시간 속에서 한 순간을 형성할 수 없다. l>k>, l
믈 발음할 때에는 T의 닫힘을 거친 후 P의 폐쇄가 입술에 의해 이루어’ 지는 동안 열리는 T을 목젖으로 조음해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반대 이론에 답하는 데에는 우리의 관점이 어떠한 것인지를 명시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우리가 분석하려는 발성 행위에 있어 고찰 대상이 되 는 것은 단지 異化的요소들뿐인 바, 이들은 청각에 직접적으로 지각 되고 화언 연쇄상에서 청각 단위들의 경계를 뚜렷이 해중 수 있다. 단 지 이들 청각-역동 단위만이 고려되어야』 한다. 따라서 외파음 P의 조 음을 동반하는 외파음 T의 조음은 우리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 하면 이러한 조음은 지각할 수 있는 소리를 발생시키지 않거나, 또는· 적어도 음소의 연쇄상에서는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야 론전개를 아해하기 위해 철처히 인식해야 할 근본적 관점이다. §3. 연쇄상에서의 외파와 내파의 각종'결합 이계, 외과와 내파의 연속으로부터 야기되는 결과가 어떠한지를 이돈 3상 가<능 <한 4다 음>과 > 같. 은 네 가치 결합에서 살펴보자 : 1. < > 2-> <: 1.외파-내파그룹(< >), 한 외파 음소와한내파'음소는화언 연쇄를· 어단 절g>하ta지-, 불않어고 k i항te 상< q결ui합tte될r : 수떠 나있다다〉., 예인 도: 유k
기 위한 운동이 항상 필요하다. 가령 굽그룹의 s를 발음하는동안 입술
을 다물어 열린 P를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경험에 의해 그 적 응 운동은 아무런 눈에 될만한 것도 산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 다. 단지 산출한다면 찰나적인 소리일 뿐인데, 이는 고려할 가치도 없 을 뿐더 러 화언 연쇄의 연속을 전혀 방해하지도 않는다. 3. 외파 고리 (<<). 두 가지 외과가 연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 그렇지만 만약 두번째 외과가 열림 등급이 더 낮거나 동등한 음소일 경우에는, 그 반대 경우에서 볼 수 있거나 앞의 두 경우에서 나타났던 단위 라는 청각적 느낌은 없을 것이다. p2) 이런 유형의 몇몇 옹소그룹은 몇가지 언어에 있어서는 메우 혼하게 사용된다(가령 그 리이스어 낱말의 첫머리옹 kt; 창조. kteino). 이둘 음소군은 발음하기는 쉽지만 청~ 단위를 이우지는 못한다(莊3 창고). ’
연속되는 외파 고리는 낮은 열림 등급에서 더 높은 등급으로 이행되 기만 하면 두 가지 이상의 요소를 포함할 수 있다(가령 k
3) 여기서는 의도적으로 단순화하기 위해 음소에 있어 그 열립 등급만을 고려하고, 조옵
위치나 조음의 개별적 특성온 우시하고 있다(가령 우성음/유성음의 구분이나 전동음` /설측음의 구분 동). 따라서 열립 등급이란 유일한 원칙에서 나온 결론은 모두 실계 경연우쇄에의 절예단의없없이이 적발용음될되 기수는는 어없렵다다.: 가의 자연적 한계는 실제적으로 구별할 수 있는 열림 등급의 수효이다. 4. 내파 고리 (>>)는 정반대 법칙에 지배된다. 한 음소가 뒤따르는 음소보다 더 많이 열리는 경우 연속의 느낌을 받기 마련이다(가령 ;;, rt). 이 러한 조건아 충족되지 못하면, 죽 뒤따르는 음소가 앞선 음소보 다 더 많이 열리거나 동등한 열림 등급에 속할 때는, 발음은 가능하나 연속의 인상은 사라지고 만다. 가령 a>s>r>t a의 S>R> 는 cha-pka(앞의 p.70 이 >> 하 참고)에서의 pk음소 그룹과 동일한 독성을지닌다. 이러한 현상은 우 리가 이미 외파 고리에서 분석했던 것과 모든 점에서 대등하다. 즉 >r>t 에서 t의 더 낮은 열림 등급으로 인해 T는 외파하지 않아도 된다· 또 >> 한 동일한 지점에서 조음되지 않는 두 음소를 지닌 rm같은 고리를 살 펴보면, m때문에 T가 외파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니지만, 더욱 닫 힌 자신의 조음 작용에 의해 7의 외파를 완전히 덮어버림으로써 마찬 >> 가지 결과가 초래된다. 그렇지 않으면 반대 경우인 mr에서처럼, 기계 적으로는 없어서 안될 찰나적 외과가 화언 연쇄를 단절시키게 된다. 내파 고리는 외파 고리와 마찬가지로 두 개 이상의 요소를 포함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때 물론 그 요소들 각자는 뒤따르는 요소보다 열 림 등급이 더 높아야만 한다 (참조. a>>rs>t ). 고리가 단절되는 경우는 차치하고, 이제 정상적인 연쇄를 고찰하기로 하자. 이 연쇄는 〈생리학적〉이라 칭할 수 있는데, 이는 불어 낱말인 particulierement 죽 pT>
p. 78의 meurt,.ie,. 등에 판한 사항 참조); 그와는 반대로 tra’는 전혀 어려웅이 따로 겨 않는다. 또한 J>m[a동과 같은 고리<>를<> 예로 들자면, 여기에서는 비음을 내과적으로 발 음하지 않는다는 것이 매우 어렵다(pmla). 이러한 변칙적인 경우는 특히 외파에서 나 다나는데, .:z. 이유는.의파란 .:z. 본질상 순간적 행위이며 지연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 다.
다. 하나의 기계적인 조건이 독정한 청각 효과와 이렇게 규칙적으로 일 치할때, 내파―외파군은음운질서내에서 고유하게 존재하게 된다. 즉, 그 구성 음종들이 무엇이든간에 그 특성은 지속한다. 이것은 하나의 유 형이 되는데, 여기에는 가능한 결합의 수만큼 음종의 수가 있다. 음절 경계는 어떤 경우에 있어서는 내파에서 외파로의 이행이 빠르냐 느가령리 냐a에rd ra따 라란, 음 동소일 그한룹 에음 서소 a계>r>d열
최소 열림 등급을 지닌 폐쇄음은 항상 공명음에 속한다. 실재에 있어서 는 바로 열림 등급 2,3,4에 속하는 음소들(비음, 유음, 반모음)이 그 주 위 환경과 조음 성질에 따라 두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것이다. §5. 몇 가지 음절 구분 이론에 대한 비판 우리의 청각은 모든 화언 연쇄상에서 음절상의 구분을 지각하고 또한 모든 음절내에서 하나의 명음을 지각한다. 이 두 현상은, 이미 알려진 바이지만, 그 존재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이에 관해 여러 설 명이 계시되어 왔다. 1.특정 음소들이 다른 것들보다 유성음적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음절 을 음소들의 소리 울림에 근거하여 정의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면 왜 i와 U같은 유성 음소들이 반드시 음절을 구성하지는 않을까? 그리 고 또, 가령 pst에서의 s음과 같은 마찰음들은 음절을 구성할 수 있는 데, 과연 어디에서 소리 울림이 멈추는 것일까? 그것이 단지 인접한 소리들의 상대적 소리 울림이라면, 가장 낮은 소리 울림의 요소가 음절 을 구성하는 w<>l 과 같은(예. 인도유럽어 twlkos〈늑대〉) 음소 그룹들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 2.모음으로 분류된 한읍이 모음의 인상을 주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제기한 최초의 사람은 지페르스 Sievers이다(가령 y와 w는 i와 u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이미 보았다). 그러나 그러한 이중 기능 또 는 이중 청각 효과(기능이라는 낱말이 의미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므로) 가 과연 무엇에 의거하여 생기는가 하고 물으면, 특정 소리는 〈0거센트〉 가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특정 기능을 지닌다고 대답들 한다. 그것은 순환론이다. 만약 명음을 발생시키는 음절 액센트를 어느 경 우에서나 마음대로 불일 수 있다면, 이 액센트를 명음 °거센트라는 말 대 신 구태여 읍철 액센트라고 지칭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만약 음절 액 센트란 말이 어떤 의미를 지닌다면 필경 음절 액센트가 음절 법칙을 따 르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들은 이러한 법칙을 계시하지도 않을 뿐더러, 마치 읍철 형성이 이번에는 이 액센트에 의존하고나 있듯이 이러한 명 읍적 특질에 〈silbenbildend(음절 규칙 에 의 한) 〉이 라는 명 칭 을 부여 하고 있다. 우리의 방법이 위의 두 방법에 얼마나 대립되는지는 자명하게 드러난
다. 죽, 화언 연쇄상에 나타나는 대로의 음절 분석에 의거하여 우리는 열 린 음과 닫힌 음이라는 환원 불가능한 단위를 얻어낼 수 있었고, 다음 에는 이들 단위를 결합시킴으로써 음절 한계와 모음점을 규정할 수 있 었다. 이 렇게 되면 이 러한 청각적 효과가 어떠한 생리적 조건에 따라 발생하는 것인지를 알게 된다. 그러나 위에서 비판한 두 방법은 정반대 의 방향을 취하고 있다. 죽 개별적 음종들을 고찰하여, 여기에서 음절 한계와 명음 위치불 추출하려 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의 음소 계열이 있는 경우 이들 음소를 좀더 자연스럽고 좀더 편리하게 조음하는 방법 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열리는 조음 작용과 닫히는 조음 작용 사이와 선택 능력은 그래도 남아 있으므로, 음절 구분은 바로 이 선택에 의존 하는 것이지 음종에 직접 의존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이러한 이론이 '모든 문제접을 다 규명하거나 해결하는 것은 아 니다. 가령 그토록 빈번히 사용되는 모음 충돌은 의도했건 안했건간에 단결전 내파 뇨리일 뿐이다: 예 료(il cria에서) 또는 값(ebahi에서). 이러한 모음 충돌은 열림 등급이 높은 음종에서 더 쉽게 일어난다. 또한 단절된 외파 고리의 경우가있는데 점진적 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정상적인 음소 그룹과 마찬가지로 음적 연쇄 속에 들어간다. 우리는 이 미 p. 71 脚社에서 그리이스어 ktef.no에 대해 말할 때 이 경우를 언급한 바 있다. 가령 또 pzta 라는 음소 그룹이 있다고 하자· 이 음소 그룹을 <<<> 정상적으로 발음하면 pzta로 밖에는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것에는 ~ 음절이 있을것인데, 사실 후음 z를분명히 발음하기만 하면 두 음철이 생긴다. 그러나 Z는 최소 열림을 요하는 음소 중 하나이므로 무읍-화 될 수 있는데, 이 경우 z와 a의 대립으로 말미암아 들리는 것은 하나 의 음절로 거의 i5;가 된다. • 이런 모든 경우에 있어 의도나 의지가 개입하여 속임수를 써서 어느 정도 생리적 필요성을 우회할 수 있다. 두 차원의 요인에 있어 그 각 역할이 어떠한 것인가를 정확히 말하기 힘들 때가 종종 있다. 그러나 어떻든간에 발성은 내파와 외파의 연속을 전계하는 바, 이것이야말로 음절 구분의 근본 조건이다. §6. 내파와 외파의 지속 외파와 내파의 작용으로 읍철을 설명하다 보면 중요한 고찰에 이르게
되는데, 이는 운율학적 현상의 일반화에 불과하다. 그리이스나 라틴 낱 말에서는 두 종류의 장음이 구분되고 있다. 본래의 장음(mater)과 위치 적 장음(factus)이 다. factus 에서 Jae 이 왜 길게 측정되는가 ? 이 에 관 해 흔히 음소그룹 ct때문이라고 답변한다. 그러나 그러한 사실이 음소 그룹 자체에 기인한다면, 두 개의 자음으로 시작되는 모든 음절이 다 마 찬가지로장음의 성질을지니게될것이다. 그러나사실은그렇지가않다 (참조. cliens 등) . 그 진정한 이유는 지속의 관점에서 볼 때 외과와 내파는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다. 전자는 항상 매우 빨라서 우리의 청각으로는 듣지 못 할 정도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말미암아 외파는 결코 모음의 인상을 주지 않는다. 단지 내과만이 평가 가능하다. 바로 이 때문에 내파의 출 발점인 모음이 더 오래 지속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한편, 폐쇄음또는파찰음+유음으로 형성된 음소그룹 앞에 놓인 모음 들은 두 가지 방식으로 취급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죽 patrenz에서 a는 장음일 수도 있고 단음일 수도 있는데, 이것 또한 같은 원칙 에 기 인한다. 사실
4) Ii열‘림m )동.급 이 4음에종 은해당 자하을는에 이속 하요며소 를자 을구의개 모파든찰 북음성과들 을혼 동지해 닌서다.는 안된다(북부 독어의
한 것이다. 그 이유는 음종 1의 이러한 변이체들이 어디에서나 동일하 게 나타날 수는 없기 때문이다. U와 w, 그리고 #와 i에 대해서도 동 일한 지적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이중 모음 문제를 밝혀 준다. 이중 모음이란 내파 고 리 의 목수한 경 우에 불과하다. a>r> ta 와 a>>u ta 라는 두 음소 그룹은 완전히 대등하다. 죽, 이들 사이에 차이가 있다면 두번째 요소의 열림 등급뿐 이다· 이중 모음이란 두 음소의 내파적 고리인데 두번째 음소가 비교적 열려 있어, 이 때문에 득이한 청각적 인상이 생긴다. 마치 음소 그룹의 두 번째 요소에 명음이 지속되고있는 것과같다. 반대로, t
요한 구분을 오히려 지워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1.열리는 i, u(=y, w)과 닫히는 i, u를 혼동하게 되어, 가령 newo와 neuo간에 아무런 구별도 할 수 없게 된다. 2 반대로 닫히는 i와 U를 나눈다(참 조. mirla, mairta). 이러한 서기법의 몇 가지 불편한 점을 예로 들어 보 자. 그리 이 스어 dwfs 와 dust, 그리 고 rh如ub와 rheuma 가 있 다고 하자. 이 두 가지 대립은 정확히 동일한 음운 조건에서 발생하며 대개 동일한 서기법의 대립으로 표현된다. u는 그 뒤에 오는 음소가 더 열렸는가 덜 열렸는가에 따라 열리는 음(w)이 되거나 닫히는 음(u)이 된다. dyis, dusi, rheyo, rhe낀ma 로 쓴다면 모든 것 은 지 워 지 고 만다. 마찬가지 로 인도유럽 어 에 서 mater, matrai, materes, matrsu 와 suneu, sunewai, sanewes, sunusu의 두 계열은 각자 T와 U에 대한 이중 처리 방식에 있어 정확히 대등하다. 적어도 두번째 계열에 있어 내파와 외과의 대립 이 표기에서 현처히 드러나는데 반해, 여기에서 우리가 비판하는 서기 법 에 서 는 그러 한 대 립 이 모호해 진 다 (sum1e, suneyai, s11,neyes, sunysu) . 열리는음과닫히는음에 대한관용적 구별(u:w등)을보존해야할뿐 아니 라, 이물 체계 전체에 확장 적용해서, 가령 mater, matpai, mate-pes, matrsu로 표기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음절 구분의 작용이 명백히 드러날 것이다· 모음점이나 음절 한계도 저절로 추출될 것이다. 편집자 주―이들 이론은 몇몇 문제점을 밝혀주는 바, 소쉬르는 그 의 강의에서 그 중 몇 가지를 언급했다. 이계 그 중 몇 가지 전형적 인 것을 소개하고자 한다. 1.동일음이 번갈아서 두 번은 자명음으로 두 번은 공명음으로 작용 할 수 있다는 사실의 전형적인 실례로서 지페르스는 berit꾸따m(독어 berittenen)을 들고 있다(사실은 ”이 여기에서 단지 한 번밖에는 공명 음으로 작용하고 있지 않으므로 bgitmm으로 표기해야 하나, 이 점은 중요하지 않다). 〈소리〉와 〈음종〉이 동의어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바로 이보다 더 좋은 실례가 없다. 사실 만약 동일한 ”에만 머문다면, 죽 내파와 정지 조음 작용에만 머문다면, 단지 하나의 장음 철만이 생길 것이다. ”이 번갈아 자명음과 공명음이 되려면, 내파(첫 번째 D에 외과(두번째 )가 뒤따르게 한 다음 다시 내과(세번째 n) 를 오게 해야 한다. 그 두 내파에 어떤 다른 내파도 선행되지 않으므로
이들 내파는 명음적인 목성을 지닌다. z. meurtrier, ouvrier 유형 의 불 어 낱 말에 서 마지 막 -trier, -vrier 는 옛날에 단지 하나의 음절이었다(그 발음이 어떠했던가는 중요치 않 다했) 다( (참m고e upr.- t6r8i -e脚r柱, ).모음그 러충다돌가을 나하중거에 나 이또돌는이 피두 하 음면절서 로, 죽발 음_되g기;; 시또작는 ;;;;;로). 이 러한 변화는 i 라는 요소에 〈음절 액센트〉를 등으로써 발생 한 것이 아니라, 그 외과 조음을 내파 조음으로 변형시킵으로써 발생했 다. 민중들 사이 에 ouvrier 가 ouverier 로 발음되 는데 , 이 현상도 매 우 유 사하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조음 작용의 변화로 인하여 명음이 된 것 이 세 번째 요소가 아니 라 두번째 요소라는 점 이 다. 죽 uvrk< 가 훨씬 자연스럽다. 그러나 이 내파음 s는 문장의 머리에 위치하거나 앞 선 낱말이 약한 열립 동급의 자음으로 끝날 때, 모음접을 구성함에 들 림없다. 어두의 i 또는 e는 이 명음적 목성을 과장해 줄 분이다. 별로 지각되지 않는 모든 음운 독성온, 그것을 보존하고자 하면, 확대되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esclandre 경우와 esquelette, estatue의 대중 발 음도 이와 동일한 현상이다. ed로 표기되는, 전치사 de의 통속 발음에 서 볼 수 있는 현상 또한 바로그것이다. 가령 un mil ed tanche. 모음 소실 현상에 의해 de tanche가 d'tanche로 밌었다· 그러나 이러한 위 치에서 d가 지각될 수 있으려면 내파음, 죽 dtanche가 되어야하므로, 앞의 경우에서와 마찬가지로 그 앞에 하나의 모음이 생겨난다. 4 인도유럽어의 명음 문제를 다시 거론하여, 가령 balg는 그대로 고남 아자 문있해는데 보,는 왜 것 은고대 거 의高 地불필독요어한의 일h이a다gl.은 b alhgag의a ll로은 변내형파되 고었리는 (b가>a >lg하>) 의 두번째 요소로서 공명음의 구실을 하므로 기능상의 변화를 일으킬 이유가 전혀 없었다. 이와는 반대로, hagl의 l은 독같이 내파이나 모 음점을 형성하고 있었다. 이 l은 명음이기 때문에 그 앞에 좀더 열린 모음이 생길 수 있었던 것이다(서기법의 증언을 그대로 따라야 한다면 a가 발생된 셈이다). 더군다나 오늘날 Hagel이 다시 ha>g<>l 로 발음되
는 것을 보면, 그 모음이 시간이 흐르면서 희미해졌던 것으로 보인다. 이 낱말과 붕어 aigle의 발음 차이는 다룹아니라 바로 여기에서 비롯 된다. 죽 l이 게르만어 낱말에서는 닫히는 음이지만, 불어 낱말에서는 ><< 열리는 음으로 마지막 묵음 e를 수반한다(egle).
제1부 일반 원리
제1장 언어 기호의 성격 § 1. 기 호, 기 의 , 기 표 어떤 사람들에 있어서는 언어가 그 기본 원칙에 있어 하나의 어위집, 달리 말하면 사물의 수만큼에 해당하는 용어들의 목록이다. 가령 오른 편 도표에서처럼 :
이러한 견해는 여러 관점에서 비판할 수 있 다. 즉, 그것은 낱말들 에 선행하여 존재하는 기성 관념들을 전제하 고 있다(참고 p. 134). 명칭이라는 것의 성격 이 음성적인지 심리적 인지물 밝혀 주지 못하 고 있는데, 그 이유는 가령 arbor라는 명칭이 이양자중어느면으로
: ARBOR 나무
노 고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한 사울에 한 명칭을 결합시 키는 관계가 지극히 단순한 작용에 불과하다는 것을 암시해 주고 있는 데, 이는 전혀 옳다고 볼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단순한 관점이 진리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바, 그것은 언어 단위가 두 요소 의 접합으로 형성된 사물임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우리는 p.23에서 話言의 순환에 관하여 이야기할 때, 언어 기호에 내 포된 두 요소는 모두 정신적이며, 우리둘의 뇌 속에처 연합관계에 의해 결합되어 있다는 것을 이미 보았다• 바로 이 접에 중접을 두어 고찰하
기로 하자. 언어 기호가 결합시키는 것은 한 사물과 한 명칭이 아니라, 하나의 개념과 하나의 청각 영상1)이다. 이 청각 영상이 란 순전히 물리적 사물인 실체적 소리가 아니 라, 그 소리의 정신적 흔적, 죽 감각이 우리에게 중 언해 주는소리의 재현이다. 따라서 청각영상은감각적이며, 우리가〈실 체적〉이라고 규정한다 할지라도 이는 바로 위와 같은 의미에서이고, 또 한 연합의 다른 한 요소, 죽 일반적으로 보다 추상적인 개념에 대립하 여 규정한 것에 불과하다.
자명청하각게 영 상드의러난 정다신. 적입 독술성이은나 우혀리를 스전스혀 로움의직 이언지어 활않동고을서 도관 찰우해리 는보 면우 리 자신에게 말하거나 싯귀 한 귀절을 마음 속으로 암송할 수도 있다. 우리에게는 언어를 이루는 낱말들이 청각 영상이기 때문에, 그 낱말들의 구성 요소인 〈음소〉라는 말을 쓰면 안된다. 이 음소라는 용어는 음성 작 용이 라는 관념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단지 발화된 낱말 또는 담화를 :통말한을l뭉 씀내·적으: 로영군써 상 의즈그 러실:한현 :에오나해때 는적 :합해l소할又될 뿐어 이수다} .있 〔다한. \ 낱물말\론의 \이소때\리 와청\ 각음 \절영이상〔이란, 문제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따라서 언어 기호는 양면을 지 닌
1) 이 청각 영상이라는 용어는 지나치게 편협한 것으로 보일지도 모르는데, 이는 한 낱말 이 가진 소리의 재현 이의에도 분첼의 계현 및 발성 행위의 운동 영상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 나 소쉬르에 있어서는, 언어는 본질적으로 하나의 축적물로서 의부에서 받아들인 것이다(창고 p. 24). 갱각 영상이야말로 화언의 어떤 실현과도 상관없는 장재적 언어 현상이기 빼문에, 전형적으로 날말의 자연적인 재현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운동적안 면온 내포될 수 있거나 드는 최소한 청각 영상에 비해 하위의 자리를 차지할 뿐이라고 불수 있겠다•
-‘-I--·-AK
파청각 영상의 결합을기호라고 부른다. 그러나 일상 용법에서는 이 용 어가 일반적으로 청각 영상――가령 하나의 낱말(arbor등)-만을 지 칭한다. arbor를 기호라고 부르는 것은, 단지 이 낱말이 〈나무〉라는 개 념을 지 니고 있어, 그 결과 감각 부분의 관념이 전제의 관념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이체, 서로 대립되면서도 서로 전제하는 용어들을 가지고 지금 여기 에서 문제되는 세 개념들을지칭하게 된다면 모호성은사라질 수 있을 것 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전체를 지칭하는 데 기호(signe)라는 낱말을그 대로 사용하고 개념과 청 각 영상에는 각각 기의 (signijie)와 기표(signi· fiant)를 대 체 사용할 것 을 제 안한다. 후자의 두 용어 는, 때 로는 양자를 구분하고 때로는 전체와 이들을 구분하는 대립성을 나타내 주는 이접이 있다. 한편 기호에 대해서 우리가 이 용어 자체로 만족하는 이유는, 일 상 언어가 다른 어떤 용어도 암시해 주지 않는 만큼 무슨 용어를 써서 그것에 대체하여야 할지 난감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정의된 언어 기호는 두 가지 근원적 특성을 지닌다. 이 두 가 치 특성을 기술하면서 우리는 이런 모든 연구의 원칙 자체룽 계시하고 자한다. § 2. 제 1 원 칙 : 기 호의 자의 성 어. 기기.표 호.를 는. 기 자의.의 에.적 .이 결.다합 . 시 라키고는 말관할계 는수 있자의는적 바이,다 .그 또이는유 는좀 우더리 가간략 기히호 언를 기표와 기의의 연합에서 비롯되는 전체라는 의미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가령
한 가지 실 례 를 들자면,
차의칙 (arbitraire)이 라는 낱말 또한 언급을 요한다. 이 말은 기표가 화자의 자유로운 선택에 의존한다는 의미로 이해되어서는 안된다(개안 에게는, 한 언어 집단속에 일단정립된기호를바꿀수있는힘이 없다는 것을 나중에 보게 될 것이다)· 우리가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기표가 無綠的(immot碩)이 라고 하는 점, 죽 기의에 대해 자의적이며, 기의와 는 현실 속에서 아무런 자연적 관계도 없다는 점이다. 이 제 1원칙의 설정에 예상될 수 있는 두 가지 반론을 고찰함으로써 마무1. 리의.를 성. 어짓. 에기 로근 거하하자여 . , 기표의 선택이 항상 자의적이지는 않다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 의성어는 언어 체계의 조칙 요소들이 결코 아니다. 더군다나 이들 의성어의 수효는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훨 씬 적다. fouet(채찍)이 냐 glas(弟鍾)같은 낱말은 무엇인가를 상기시키 는 음향으로 어떤 사람들을 자국할 수 있다. 그러나 이들 낱말이 처음 부터 그러한 특성을 지니고 있지 않다는 것은, 이들 낱말의 라틴어 형 태로 거슬러 울라가기만 해도 충분히 알 수 있다(fouet는 fiigus 〈너도 밤나무〉에서 파생했고, glas=classicum). 이들이 현재 지니는 소리의 성질, 또는 이들 소리에 대해 사람들이 추정하고 있는 성질은 음성 진 화의 우연한 결과이다. 진정 한 의 미 에 서 의 의 성 어 (glou-glou, tic-tac
® tgi야c--tagcl :o 시: 계칠 면소조리 울음 소리 또는 병에서 나는 물소리.
®® pigeon ': 따비둘u기wa. : 개 짓는 소리
현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감탄사에 있어서 기의와 기표 간에 필연적인 관계가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있다. 이 점에 관해서 두 가지 언어를 비교하기만 해도 이들 표현이 언어마다 얼마냐 다른지 알 수 있다(가령 불어 aie!에 해당하는 독일어 감탄사는au!이다). 더군다 나 많은 감탄사들이 원래는 득정한 의미가 있는 낱말들이었다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 다(참조. diable! mordieu!=mort Dieu© 등). 요컨대, 의성어와 감탄사는 부차적 중요성밖에 없으며, 그 상칭적 기 원은 부분적으로 의심스럽다.
(j) diable : 원테 의 미 는 〈악마〉 이 며 감안사로는 이F 어 먹을· I 〉에 해 당. mordieu :
§3. 제 2원칙 : 기표의 線的인 특성 기표는 그 청각적인 본질 때문에 단지 시간 속에서 전개되며 또한 시시간간의의 길속. 이성. 를에. 서반. 영 .버하.고롯.,되 는b ) 목이징 길들이을는 지단니일게 차된원다에. 서 따측라정서 가기능표한는 바a,) 이는 線을 말한다. 이 원칙은 명백하다. 그러나 여태껏 그것을 기술하는 일이 경시된 듯 한데, 이는 아마도 너무나 단순한 사실로 여겼기 때문이 리 라. 그러 나 이 원칙은 기본적인 것이며, 또한 그 결과는 헤아릴 수 없다. 이 원칙은 계 1원칙과 똑같이 중요하다. 언어 에카니즘 전반이 바로 이 원칙에 의 존한다(참고 p. 146). 여러 차원에 걸친 동시적 복합성을 제공할 수 있 는 시각적 기표들(해상 표지 등)에 반해, 청각적 기표들은 단지 시간이 라는 선만을 이용한다. 따라서 이들 청각 기표 요소는 하나하나 차례로 나타나며, 하나의 사슬을 형성한다. 이들 요소를 문자 체계로 나타내거 나 시간 속의 연속을 철자 기호들의 공간적인 선으로 대체해 보면, 그 러한 북성은 금방 나타난다. 이러한 사실이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더러 있다. 가령 한음 절에 강세를 주게 되면, 상이한 여러 의미 요소를 하나의 시점 위에 축 적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것은 그릇된 생각이다. 음절과 그 액 센트는 단일 발성 행위를 구성한다· 이 행위 내부에 이중성이 있는 것 은 아니고, 단지 인접한 음절과의 다양한 대립이 있을 뿐이다(이 집에 관 해서는 p. 154 참고).
제2장 기호의 불변성과 가변성 § 1. 불변성 기표는, 그 표현 대상인 개념에 관련하여 생각해 볼 때 자유스럽게 선택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언어 집단과 관련하여 생 각해 보면 자유로운 것이 아니라 강요된 것이다. 사회 집단의 의견은 고려되지 않으며, 언어가 선택한 기표는 다른 기표로 대체될 수 없을 것이다. 일말의 모순성을 내포하고 있는 듯이 보이는 이 사실을 가리켜 흔히 하는 말로 〈요술장이 카드〉©라 지칭할 수 있을 것이다. 언어에게 말하기를 〈자, 골라 보시지요 ! >하면서도, 〈바로 이 기호라야지 다몬 기 호는 안됩니다〉하고 덧붙이는 식이다. 한 개인이, 설령 원한다 할지라 도, 이미 행해진 선택을 변경할 수는 도처히 없을 뿐더러, 십지어는 대 중도 한 단어에 대해서조차도 절대권을 행사할 수없다. 대중은있는그 대로의 언어에 매여 있다.
® 〈요술장이가 골라내게 하는 카드〉의 뜻으로 실계로는 선뻬의 여지가 없이 별수 없이 강요당하는 일을 가리 키는 친숙한 말-,..
따라서 언어는 단순한 계약과 동일시될 수 없으며, 언어 기호를 연구 하는 것이 특별히 흥미있는 것은 바로 이 측면에서이다. 그 이유인죽, 한 집단내에서 인정된 법칙은 자유로이 받아들인 규칙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 것이라는 점을 입증하고자 할 때, 언어야말로 가장 명백한 중거를 계공해 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계 어떻게 하여 언어 기호가 우리의 의지를 벗어나는가 를 살펴 보고, 그 다음에는 이러한 현상으로부터 비롯되는 중대한 결과 들을 추출해 보자. 어떤 시대몰 막론하고, 그리고 계 아무리 옛날로 거슬러 올라간다 할 지라도, 언어는 항상 앞선 시대의 유산으로서 나타난다• 어느 특정 시기
에 각 사물에 명칭을 부여하고 개념과 청각 영상 간에 계약을 성립시칸 행위-바로 그 행위를 우리는 생각해 볼 수는 있으나 한번도 확인~ 일은 없다• 이러한 식으로 일이 진행되었으리라는 생각은 기호의 자의, 성에 대한 우리의 강한 느낌에서 바롯된다. 사실 그 어떤 사회에서도 언어는 전 세대로부터 물려받은 산물이며. 그대로 취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만 생각되고, 또 생각되어 왔다. 언어1 의 기원 문제가 일반적으로 으례 생각하듯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은 바로그때문이다. 그것은제기될 성질의 문계조차 되지 못한다. 언어학 의 진정한 단 하나의 대상은 이미 형성된 고유 언어의 정상적이고 규칙 적인 삶 그 자체이다. 특정한 언어 상태는 항상 역사적인 요인들의 산 물이며, 바로 이 요인들이야말로 왜 기호가 불변적인지, 다시 말해 왜 어떠한 자의적 대체에도 처항하는지를 설명해 준다. 그러나 이에서 더 나아가지 못한다면, 언어가 하나의 유산이라는 말 은 아무것도 설명해 주지 못한다. 물려받은 기존 법칙들을 언재라도 변 경하지 못한다는 말인가? 이러한 반론 때문에 우리는 언어플 그 사회적인 테두리 속에 놓게 되 고, 다른 모든 사회 제도에 적용할 수 있는 질문을 제기하게 된다. 아 들 사회 계도는 어떻게 전승되는가? 바로 이것이야말로 불변성의 문재 를 포함하는 보다 일반적인 문제이다. 우선 다본 제도들이 누릴 수 있는 자유의 많고 적음을 평가해야 한다· 이들 각 계도에 있어 강요된 전~ 과 사회의 자유 행위 사이에는 상이한 균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 이다. 그리고 나서 왜, 하나의 주어진 영역에 있어서, 전자의 요인들이 후자의 요인들보다 더 우세하거나 덜 우세한가를 살펴야 한다. 마지막 으로 다시 언어로 되돌아와, 왜 전승이라는 역사적 요인이 언어 전반을지배하고, 전면적이고도: 돌연한 언어 변화를 배재하는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이 문계에 답변하기 위해 많은 논거들을 내세울 수 있는 바, 가령 언어 의 변경이 세대들 간의 연속과는 무관하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서} 대들이란 가구의 서랍처럼 차곡차곡 포개지는 것이 전혀 아니라, 뒤섞이 고 상호 침무하며, 각 세대에는 온갖 연령의 사람들이 다 있기 때문이 다. 모국어 습득에 요구되는 엄청난 노력 또한 들고나와, 여기에서 전면적 인 언어 변화의 불가능성을 끌어내려 할 것이다. 한 고유 언어의 사용 에 성찰이 게재되지 않는다는점도 끌어댈 수 있고, 언어 행위 주제들
이 대개는 언어 법칙들을 의식하지 않는다는 접도 덧붙일 수 있을 것 이다. 따라서 언어 법칙들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면서 어영게 이를 변경 시킬 수 있단 말인가? 설령 의식하고 있다 할지라도, 각 민족이 일반 적으로 물려받은 언어에 만족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볼 때, 언어 사실들 은 별로 비판을 유발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상기하여야 할 것이다. 이 러한 고찰들은 중요한 것이기는 하나, 문제의 핵심을 찌른 것은 아 니다. 우리는 차라리 다음 몇 가지 고찰을 제시하고자 하는 바, 이둘~ 보다 근본적이며 보다 직접적인 것으로서, 다른 모든 고찰의 지주가 된다. 1. 기호의 자의적 특성. 위에서 보았듯이 이 특성 때문에 우리는 변 화의 이론적 가능성을 인정하게 되었다. 더 깊이 파고들어가 보면, 실 상은 바로 기호의 자의성이 언어플 변경시키고자 하는 모든 시도로부터 언어를 보호해 준다는 접을 알게 된다. 사회 대중의 의식이 지금보다 더 커진다 할지라도, 결코 언어를 가지고 왈가왈부할 수는 없을것이다. 왜 냐하면 어떤 것이 문제시되기 위해서는 합당한 규범에 근거를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가령 일부일처제가 일부다처재보다 더 합당한가를 논할 수도 있고, 양자 중 어느 하나가 옳다고 주장하기 위해 근거를 계시할 수도 있다. 그리고 상칭은 그 의미 대상과 합리적 관계가 있기 때문에. 하나의 상징 체계에 대해 논할 수도 있을 것이다(참고 p.86). 그러나 자의적인 기호들의 체계인 언어에 있어서는 그러한 기반이 없어, 언어 몰 문제삼는 이상 어떠한 확고한 지반도 없게 된다. 죽, sister보다 S따” 를,2 bc어.eu 떠f. 한보. 다언. 어O.c 의.h s 구등. 성을. 에 .선 도.호 필할. 요.아 한.무 런기. 호 .근의 .거 도다수 없경.는 것이 이사 다실.이 갖는중 요성은 지대하다. 20 내지 40자로 된 문자 체계는 부득이 하다면 다른
제계로 대체할 수도 있다. 만약 언어가 한정된 수효의 요소들만 포함하 고 있다면 언어도 이와 마찬가지이리라. 그러나 언어 기호는 헤아릴 ~ 없이3 체많.다 계..의 . 지나친 복합적 목성. 언어는 체계를 이룬다. 다음에 보겠 지만, 바로 이러한 면에서 볼 때 언어가 완전히 자의적인 것이 아니고 상대적 이유가 지배하는 것이라면, 사회 대중이 언어를 변경시킬 수 없 는 무능력 또한바로 이 집에서 나타난다. 왜냐하면 이 체계는 복잡한에 카니즘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단지 성찰을 통해서만 이해할 수있다. 。}체계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마저도 이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다. •그러한 변화는 문법학자나 논리학자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지 않고서 는 생각할 수도 없다• 그러나 경험에 비추어 보건대, 이런 성질의 개입 은 여태까지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다. . . . 4 모든 언어 혁신에 대한 집단적 무기력의 저항성. 언어는_이 고 찰이 야말로 다몬 어 떠 한 고찰보다 중요하다―一항상 만인의 문제 이 다. 대중 속에 두루 퍼져 그들에 의해 다루어지는 언어는 모든 개인돌이 하 루종일 사용하는 것이다. 이 점에서 볼 때 언어와 다른 제도들간에는 어 떠한 비교도 성립될 수 없다. 법 조항, 종교 의식, 해상 신호 등은 몇 명의 개인에게만 동시에 관련되는데, 그것도 한정된 시간에서일 뿐이다. 그와 반대로 언어는, 모든 사람이 언제나 참여하므로, 모든 사람의 영 향을 끊임없이 받는다. 아 주요한 사실만으로도 혁명의 불가능성을 충 분히 알수 있다. 언어는 모든 사회 계도 중에서 주도적 행위에 가장 좌 우되지 않는 제도이다. 언어는 사회 대중의 생활과 혼연일체가 되어 있 고, 사회 대중은, 자연히 무기력한 존재이므로, 무엇보다도 보전의 요인 으로서 나타난다. 그렇지만 언어가 사회적 영향력의 산물이라고 말한다고 해서 언어가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명백히 밝히는 것은 아니다. 언어가 항상 앞선 시기의 유산이라는 점을 상기하고, 이에 덧붙여 그러한 사회적 영향력이 시간에 따라 작용한다는 점 역시 알아야 한다. 언어에 부동성의 득칭이 있다면, 그것은 언어가 집단의 쇠사술에 매여 있기 때문만이 아니라 시간 속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두 사실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항상 과거와의 유대성이 선택의 자유를 막는다·. 앞선 세대에서 homme와 chien이 라고 말했기 에 우리 도 homme와 chien이 라고 말한다. 그렇다고, 현상 전체 속에서 볼 때, 이윤배반적인 이 두 요인 사이에 관 계가 없다고 할 수는 없다. 죽, 선택이 자유롭도록 해 주는 자의적 규 약, 그리고 선택이 고정되도록 하는 시간이 그것이다. 기호가 단지 전 통이라는 법칙만을 갖는 것은 자의적이기 때문이며, 자의적일 수 있는 것은 전통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2. 가변성 시간은 언어의 계속성을 보장하는 외에 또 다른·효과를 지니는데, 그 것은 첫번째 효과에 모순되는 듯이 보이기도 한다. 다몬 효과란, 그 속
도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언어 기호들을 변질시키는 것으로, 어떤 의 미에서는 기호의 불변성과 가변성을 동시에 거론할 수 있게 된다.1)
1) 이 두 모순되는 성질을 언어에 부여했다 하여 소쉬르를 비논리적이거나 역설적이라바 난한다면 잘옷일 것이다. 현지히 드러나는 이 두 사항의 대립을 륭하여 그는 단지 하나 의 진리륭 확연히 드러 내고자 한 바, 죽 언어는 변하되 언어 행위 주계를이 그것을 변경 시킬 수는 없다는 것이다. 언어는 갑히 벌할 수 없는 것이되 변질될 수 없는 것은 아 니라.:i!.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결국 이들 두 현상에는 유대 관계가 있다. 기호는 지속적인 것이기어t 변질될 수밖에 없다. 어떠한 변질에서도 지배적인 것은 옛날 것이 지속
한다는 것이다. 과거에 대한 불충실성은 상대적인 것에 불과하다. 바로. 이 때문에 변질의 원칙이 지속의 원칙에 기반을 두는 것이다· 시간 속에서의 변질은 여러 가지 양상을 띠는데, 그 각각은 언어학에 서 매우 중요한 항목의 내용이 될 것이다. 세부적인 사항에 들어가기에 앞서 밝혀야 할 중요한 점을 들면 다음과 같다. 우선, 여기서 변질이라는 낱말에 딸린 의미에 대해 오해가 없도록 하 자. 이 낱말을 보고 여기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 특히 기표의 읍성 변 화이거나 또는 지칭되는 개념에 미치는 의미 변화라고 자칫 생각할지 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견해는 불충분할 것이다. 변질 요인이 무엇 이상건 기, 표그와것 이기 의단 관독. 계으.의 로. 작변용화하를건 초 래결한합다적.으 로 작용하건, 이들 요인은 항 몇 가지 실 례 를 들어 보자. 〈죽이 다〉를 의 미 하는 라탄어 neciire는 불어 에서 noyer가 되어, 우리가 알고 있는 의미 〈물에 빠뜨리다〉로 쓰이고 있다. 청각 영상과 개념이 둘 다 변했지만, 그렇다고 이 현상의 두 부· 분을 구별하려 드는 것은 쓸데없는 일이다. 개념과 기호의 관계가 이완 되었으며, 이들 관계에 변화가 일어났다고 대제적인 확인을 하는 것 으로써 충분하다. 만약 고전 라틴어 neciire와 불어 noyer를 비교하는대신, 이것을 당시에 〈물에 빠뜨리다〉를 의미했던 4,5세기의 라틴 속어 necare에 대립시킨다면 경우가 약간 달라진다. 그러나 여기서도, 비록기표에 이렇다 할 변질이 없다손치더라도 개념과 기호의 관계에는 변화· 가 있다. 고대 독어 dritteil (3분의 1) 은 근대 독어 에 서 Drittel이 되 었 다. 이 경우 개념은 불변했더라도, 관계는 두 가지 방식으로 변했다. 죽, 기표. 가 물리적인 면에서만 변한 것이 아니고, 문법적 형태에서도 변했다.그 것은 이미 Teil (부분)의 개념을 내포하지 않으며, 단순어에 불과하다.양상이야 어찌 됐든 이것 역시 관계의 변화이다. 앵글로색슨어에서, 문어 이전의 형태인 Jot(발)가 f6t (현대 영어 foot) 그대로 남아 있는 반면에, 그 복수형인 tf6ti (발들)는 Jet (현대 영어 feet)가 되었다. 이것이 어떠한 변질을 전제하든간에, 한 가지 확 실한 것은 관계의 변화가 일어났다는 점이다. 즉, 음성 재료와 개념간 에 다른 식의 상응 관계가 생겼다는 것이다. 기의와 기표의 관계를 순간순간 변화시키는 요인들에 맞서, 언어는 스스로를 방어하기에 근본적으로 무력하다. 그것은 기호의 자의성이 낳 는 결과의 하나이다. 다른 인간 제도들――관습, 법칙 등 __ 은 모두 정도의 차이는 있지 만 사물들의 자연적인 관계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들 제도에서는 사 용 수단이, 추구하는 목적과 필연적으로 일치한다. 우리의 의복을 정착 시키는 유행마저도 완전히 자의적이지는 않다. 인간 신체에 의해 규정 되는 여러 조건에서 정도 이상 벗어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반대루 언 어는 그 수단의 선택에 있어 아무런 제약도 받지 않는다. 왜냐하면 임 의의 개념과 임의의 소리 연속을 결합시키지 못할 이유가 없기 때문 이다. 언어가 완전히 하나의 제도임을 잘 인식시켜 주기 위해 휘트니 Whit-ney는 아주 적절하게 기호의 자의적 목성을 강조했다. 그렇게 함으로 써 그는 언어학을 제 방향에 울려 놓았다. 그러나 그는 끝까지 가지 못했으며, 바로 이 자의성으로 인해 언어가 다른 모든·제도와 근본적으 로 구별된다는 것을 파악하지 못했다. 이 점은 언어가 진화하는 방식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그 이상 복잡한 것은 없다. 사회 대중과 시간 속 에 동시에 위치하고 있는 이상 아무도 언어를 변경시킬 수 없으며, 또 한편, 이들 기호의 자의성은 음의 재료와 개념 사이에 어떠한 관계도 세울 수 있는 자유를 이론적으로는 인정하는 것이 된다. 그 결과, 기 호 속에 결합된 이 두 요소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을 정도로 각자 독자적인 삶을 영위하고있으므로, 언어가 변질되거나 진화하는 것은 소 리나 의미에 타격을 줄 수 있는 ·모든 動因의 영향 때문이다. 이러한 진화는 숙명적인 것이어서, 그것에 거역하는 언어는 하나도 없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는 언계나 현저한 변화가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현상은, 그 원칙이 인위적인 언어에서도 확인될 정도이다. 인위적
언어 하나를 창조해 낸 사람은'그것이 유포되지 않는 한, 자기 손에 장 악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아다. 그러나 그 인어가 제 역할을 하게 되 어 만인의 것이 되는 순간, 바로 그러한 통제력은 사라지고 만다. 에스 페란토어는 이러한 시도의 일종이다. 그런데 그것이 성공하는 경우, 과 연 필연적인 법칙을 벗어날 수 있을까? 첫 순간이 지나가고 나면 언어 는, 거의 묻림없이, 자신의 기호학적 삶을 시작할 것이다. 언어는 성찰 에 의해 창조된 법칙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법칙에 의해 전승될 것이 며, 이때는 이미 후퇴할 수가 없을 것이다. 하나의 不動언어를 만들어 후대가 그대로 받아들이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오리알 을 품은 암탉에 유사하리라. 그가 창조한 언어는, 싫건 좋건, 모든 언 어를 싣고 가는 흐룹에 떠내려가 버리고 말 것이다. 기호가 시간 속에서 갖는 지속성은 시간 속에서의 변질과 결부되어, 일반 기호학의 한 원칙이 된다. 문체 재계, 농아 언어 등이 이를 입증 해 줄 것이다. 그러나 변화의 필연성은 과연 .::::L 무엇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일까? 이 점에 관해서 불변성의 원칙에서 한 만큼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점에 대한 비판이 있을 수 있다. 이는 우리가 변질의 여러 다른 요인을 구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과연 어느 정도로까지 이들 요소가 필연적 인 것일까 하는 점을 알기 위해서는, 이들을 그 다양한 양상 속에서 고 찰해야 할 것이다. 지속성의 원인은 선험적으로 관찰자에게 금방 인식된다. 그러나 시 간을 통한 변질의 원인은 사정이 다르다. 지금으로서는 이 문계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단념하고, 단지 관계들의 변화에 대해 일반적인 언급을 하는 데 그치는 것이 더 낫겠다. 시간은 삼라만상 모두를 변질시킨다. 언어라고 이 보편적인 법칙을 벗어나야 할 이유는 없다. 서론에서 설정한 원칙에 근거하여, 우리의 논증 단계를 요약해 보자. L 우리는 낱말에 관한 무의미한 정의를 회피하면서, 언어 활동이라 는 전체 현상에 서 두 요인을 우선 구분하였다. 즉, 언어 (langue)와 화언 (parole)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언어는 언어 활동에서 화언을 뺀 것이 다. 그것은 언어 행위 주체로 하여금 외부 세계를 이해하고 또한 자신 울 이해시키도록 해 주는 언어 습관의 총재이다. 2 그러나 이러한 정의는야칙도언어를사회적 현실 외부에 두고 있는
것이다. 이 정의는 언어플 비현실적인 것 으로 만드는데, 이는 그 정의가현실의 여 러 국면 중의 단 하나, 죽 개인적인 국면 밖에는 포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언어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말하는 대중이 절대적 으로 필요하다. 어떠한 순간에도, 그리고 보기와는 달리, 언어는 사회 현상의 밖에 있을 수는 없는 바, 이는 언어가 기호학적 현상이기 때문이다. 언어의 사회적 성격
은 언어가 지니는 내적 특성 중의 하나이 다. 언어에 대한 완전한 정의는 우리로 하여금, 오른편 도식에 드러나는 바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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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두 사항을 대하게 한다. 그러나 이러한 조건 에서는 언어가 존속 가능할 뿐이지 생존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사회적 현실만을 설명한 것이지, 역사적 현상을 설명한 것은 아니다. 3 언어 기호가 자의적이라 했으므로, 이렇게 정의된 언어는 마음대 로 조작할 수 있고, 합리적 원칙에만의존하는 자유로운제계로 보인다. 언어의 사회성은, 그 자체만 볼 때, 이 관점에 정확하게 대립되는 것은 아니댜 물론 집단적 십리는 순전히 논리적인 소재물 취급하지는 않는 다. 개인 대 개인의 실천적 관계에서 이성을 약화시키는 모든 요소를 감안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로 하여금 언어를 당사자들이 마음 내키는 대로 수정할 수 있는 단순한 규약으로 간주하지 못하게 하는 것
시간
은 그것이 아니다. 사실은 사회적 힘의 작용과 결합하는 시간의 작용이다. 지 속을 전계하지 않는한, 언어 현실은완 전한 것이 될 수 없고, 어며한 결론도 불가능하다. 만약 언어를 시간 속에서만 파악하고 말하는 대중을 전계하지 않는다면―一 수 세기 동안 흉로 살아가는 한 개인을 가정해 보자_, 아마 어떠한 변질도. 볼 수 없을 것이다. 그 경우시간은 언 어에 작용하지. 않을 것이다. 역으로 사
간을 배제하고 말하는 대중만을 고려한다면, 언어에 작용하는 사회적 힘의 효과를 볼 수 없올 것이다. 따라서 현실을 계대로 과악하기 위해서 는 우리의 첫번째 도식에 시간의 흐룹을 나타내 주는 기호를 덧붙여야 만 한다. 이렇게 되면 언어는 자유롭지 못하게 되는데, 이는 시간으로 인해 언 어에 작용하는 사회적 힘이 그 효과를 발위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이리하여 우리는 자유성을 소멸시키는 지속성의 원칙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지속성은 필연적으로 변질, 죽 크고 작은 관계의 변화를 내포 한다.
제3장 정태 언어학과 전화 언어학 § 1. 가치를 다루는 모든 과학의 내적 이중성 시간이라는 요인이 개입함으로써 언어학에 특이한 난점들이 발생하고, 언어학이 전적으로 상반된 두 갈래 길에 서게 된다는 점을 알아채는 언 어학자는 극히 드물다. 대부분의 다른 과학은 이러한 근본적인 이중성과 거리가 멀다· 이들 분야에서는 시간이 목별한 효과문 일으키지 않는다. 천문학은 천체의 별 들이 현처한 변화를 겪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나, 그렇다고 해서 천 문학이 두 학문으로 갈라져야 했던 것은 아니다. 지질학은 거의 언제나 연속성에 대해 논하고 있지만, 땅의 고정된 상태를 다루게 되는 일이 있 어도 이를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연구 대상으로 삼지는 않는다. 법률에 대한 記述的과학이 있고 법률에 대한 역사가 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이 둘을 대립시키지는 않는다. 국가의 정치사는 시간 속에서 움직인다. 그러나 어떤 역사학자가 한 시대를 기술한다고 해도 역사를 벗어난다는 인상을 주지 않는다. 역으로, 정치 계도학은 본질적으로 기술적이지만, 이 분야는 경우에 따라서 그 통일성을 저해합이 없이 어떤 역사적인 문 계를 잘 다룰 수 있다. 이와는 반대로, 우리가 언급하고 있는 이중성은 벌써 경계학에서만 하 더라도 철대적으로 필요불가결하다. 여기서는 앞의 경우에서와는 반대 로 경계학과 경계사가 동일 과학 내에서 확연히 분리되는 두 학과를 구 성한다. 이 분야의 최근 처서에서는 이러한 구분이 한층 강조되고 있다. 이렇게 하는 것은 결국, 잘 의식하지는 못하면서도, 어떤 내적 필연성 에 따르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바로 이와 유사한 필연성 때문에, 우리 는 언어학을 각기 고유한 원칙을 지닌 두 분야로 나눌수밖에 없었던 것 이다. 그 이유는 언어학에서도 경계학에서와 마찬가지로 가치 개념에
칙예 면속.하 하.기 는. 때 두문 이사다물. 사이이들의 두 等 價과학.제에계 이있다어.서 죽문 제후자되에는 것있은어 서상.는 이. 한.노 질동. 서과. 임금, 전자에 있어서는 기의와 기표이다. 모든 과학에서, 다루고 있는 사항이 놓인 축을 좀더 신중하게 표시해 줄 필요가 있음에 들림없다. 죽 어느 분야에서나 다음 도형에 따라 구 분하여야만 할 것이다 : 1. 홍;l경희 축(AB). 이것은 공존하는 사항 간 2의 연관.속 계.성 를.의 .말 하축며(,CD )여. 기여서기는서 시간의 어떠한 개입c도 배제된다. 그리고 는 한 번에 한 사항만을 고 려할 수 있으나, 위 AB축의 모든 사항이 그 변화 요소와 함께 위치하고 있다. 있어가서치 이문러제한를 구다분루은는 과실학용에적 A B 필요성으로 대두되는데, 어떤 경우에는 절대적 필요성으로 된다. 이런 영역에서 두 축을 고려하지 않고서는, 죽 그 자 체로서의 가치 체계와 시간으 。
로 본 이들 가치를 구별하지 않고서는, 학자들은 도저히 정확하게 연구 를 해 나갈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구분은 바로 언어학자에게 가장 절대적으로 강요된다. 왜냐하 면 언어는 그 구성 요소의 순간 상태 이외에는 그 어떤 것에 의해서도 규정될 수 없는 순수한 가치 체계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가치가 어느 한 면으로든 사물과 그 자연적 관계에 근거하는 한(경계학에서처럽가령 토지는 그 수확에 비례하여 가치가 정해진다) 어느 정도까지는시 간 속에서 이 가치를 탐구할 수 있다. 물론 이 때 이 가치는 매 순간동 시대적 가치 체계에 의존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될 것이다. 이 가치가 사물과 갖는 관계는 그래도어느 정도 이 가치에 자연적 토대를 계공하 며, 따라서 이 가치에 대한 평가는 완전히 자의적일 수는 없다. 평가의 폭은 한정된다. 그러나 이미 우리가 살펴본 것처럼 언어학에서는 자연 적 여건이 들어설 여지가 전혀 없다. 한 가지 덧붙일 것은, 가치 제계가 복잡하고 정밀하게 구성되면 될수록, 바로 이 복잡성으로 말마암아 이 제계를 두 축에 따라 차례로 연구
할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진다는 접이다. 그런데 어떤 체계도 이러한 복 성을 언어만큼 지니고 있지는 않다. 가치들이 그토록 정확하게 작용하고, 그토록 많은 다양한 요소들이 이렇게 엄격하게 상호 의존하는 것은다몬 어떤 분야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언어의 계속성을 설명하기 위해 이마 계시했던 기호의 다수성 때문에, 시간·속에서의 관계와 체계 속에; 서의 관계를 동시에 연구한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 바로 이 때문에 우리는 두 가지 언어학을 구별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 두 언어학을 어떻게 지칭할 것인가? 우리에게 떠오르는 용어들이 모두 이 구분을 표시해 주기에 적합하지는 않다. 가령 역사와 〈역사적 언어학〉이라는 용어는 지나치게 모호한 개념을 불러일으키모로 사용 불· 가능하다. 정치사는 사건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시대에 관한 記述을 포 함하고 있으므로, 언어의 계속적인 상태를 기술하면서도 시간축에 따라 이언다어.를 진.연 화.구 와하 전는화 듯 이언 어자학칫이 라생는각 할용 어수가도 중있다더. 정따확라하서므 로언 어우를리 는한 상이를태-, 에서 다른 상태로 이행하게 하는 현상들을 분리해서 고찰해야만 할 것 자주 사용할 것이다. 이와 대립적으로 언어 강태의 과학 또는 정태 언 어학이라는 말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동일 대상에 관련되나 두 질서에 속하는. .현 상의 이러한 대립 과 교차를 좀더 잘 지적하기 위하여, 우리는 공시 언어학(tinguistique synchronique)과 동시 언어학(linguistique diachronique)이 라 하고자 한다. 에우 리관. 련과. 학되.의 는 모정태든적 것 은국 면동에시 적관인련 되것는이다 모.든 마 것찬은가 지공로시 적공.인 시. 태 것. 이(sy고n.ch ro진n호ie卜)' 와 동시태(diachronie)는 각각 언어 상태와 전화 단계를 가리키게 될 것 이다. §2. 내적 이중성과 언어학사 언어 현상을 연구할 때 가장 놀라운 것은, 시간 속에 위치한 이들 현 상의 연속성이 화자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죽 화자는 하냐 의 상태 앞에 있다. 그래서 이러한 상태를 이해하고자 하는 언어학자는이 상테를 만들어 낸 모든 것을 백안시하고 통시태를 무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언어학자는 과거를 제거합으로써만 화자의 의식 속에 들어갈수 있다. 역사의 개입은 언어학자의 판단을 그릇되게 할 분이다. 쥐라 산맥의 여러 정상에서 동시에 알프스 산맥의 전경을 그리려고 하는 것 은 터무니없는 일일 것이다; 전경이라는 것은 한 지점에서만 그려야 하 기 때문이다. '언어도 마찬가지이다. 한 상태에서만이 언어를 기술할 수 있고 용법상의 규범을 규정할 수 있다. 언어학자가 언어의 진화를 추적 할 때는, 전망의 이동을 과악하기 위해서 쥐 라 산맥의 이 끝에서 처 끝 으로 웅직이는 관측자에 흡사하다. 현대 언어학은 성립된 이래로 철저히 통시태에 몰두하였다고 할 수 있 다. 인도유럽 어의 비교 문법은 전 시대의 언어 유형을 가설적으로 재구 성하기 위해 기존 데이타를 이용하는데, 이 때 비교는과거를재구성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이 어족의 하위 그룹들(로만스어, 게르만어 등) 에 대한 개별적 연구에 있어서도 방법은 매 한가지아다; 상태들이 개입 한대야 단편적이고 매우 불완전한 방식으로 개입할 뿐이다. 봅 Bopp에 의해 창시된 경향이 바로 그러하다· 그래서 언어에 대한 그의 관념은 혼돈상태에 있고 우유부단하다. 한편 언어학적인 연구가 들어서기 전에 언어를 연구했던 사람들, 즉 전동적인 방법을 따랐던 〈문법학자들〉은 어떻게 접근하였던가? 신기하 게도,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그들의 관접이 전혀 비난의 여 지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들의 작업을 보면, 그들이 상태를 기술하고자 한다는 것을 명백히 알 수 있다· 그들의 계획은 전적으로 공시적이다. 가령, 포르-르와얄(Port-Royal) 문법은 루이 14세 시대의 불 어 상태를 기술하고 이 상태를 이루는 가치를 규정하려 했다. 이를 위 하여 포르-르와얄 문법은 중세 불어가 필요하지 않았으며, 오로지 수평 축(참고 p.99)을 충실히 따르면서 결코 이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이 방법 은 옳았다. 그렇다고 해서 이 방법의 적용이 완전무결했다는 것은 아니 다. 전통문법은 언어의 몇몇 부분들 __- 가령 낱말의 생성과 같은 ___ 올 송두리째 무시한다. 전통 문법은 규범적이며,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 아 니라 규칙을 정해야만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 문법은 전체물 보~눈 이 결여되어 있어, 심지어는 쓰여진 낱말과 발음된 낱말 등의 구별도할 수 없을 때가 있다. 고전 문법은 과학적이 아니라는 비판을 받아 왔다. 그러나 고전 문법 의 토대는 봅에 의해 창시된 언어학보다는 비판의 여지가 적으며, 그 대 상 또한 보다 잘 규정되어 있다. 봅의 언어학은 오호하게 한정된 영역
에 위치하고 있어, 도대체 어떤 목표를 향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지 않다노 봅의 언어학은 두 영역에 양 다리를 걸치고 있는 셈인데, 그 이유는 상 태와 연속성 사이를 확연히 구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역사에 지나친 자리를 부여한 다음에 언어학은 전통 문법의 정태적 관 집으로 복귀하게 되는데, 단지 이 복귀는 새로운 정신과 다른 방식을 통 해서 일어나는 바, 역사적 방법이 이 회춘에 기여했다. 바로 이 역사적 방· 법의 여파로 언어 상태를 보다 잘 이해하게 된 것이다. 옛 문법은 단지 공시적 사실만을 보았다· 언어학은 우리에게 새로운 차원의 현상들을
밝혀 주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두 차원의 대립을 인 식시켜 주어 여기에 내포된 모든 결과를 끌어내야 한다. §3. 실례를 통해 본 내적 이중성 두 관점一—공시적, 통시적――의 대립은 절대적이며 타협을 허용하지 않는다. 몇 가지 사실이 이 차이가 무엇이며 왜 그것이 불가피한지를보여 줄 것이다. 라틴어 cripus 〈ondule(물결진, 구불구불한), crepe(곱슬곱술한)〉은불어에 crep-라는 어간을 제공하였고, 바로 여기에서 crepir(모로타르로 바르다)와 decrepir(모르타르풀 벗겨내다)라는 동사가 생겨났다. 한‘ 편, 어떤 득정 시기에 라틴어로부터 decrepitus (늙어빠진)란 낱말이 차용되었는데, 그 어원은 알 수 없으되 이것에서부터 decrepit가 생겨 났다. 그런 데 확실 한 것 은 오늘날 대 중이(D un mur decre/li : 모르타르가 떨 어 진 벽 @ un homme decrepit : 늙어 빠진 사람 @ decrepite ; 정 면을 나타내 는 불어 날말 /afade는 여 성 형 이 므로, 이 를 수식 하는 decret>i 가 여성형 decrepite로 된 것인데, 사실 어원적으로. 불 때 CT##의 여성형은 차라라 d&craie로 봐야 할 것 이 다.
그들이 야기한 정태적 현상과 아무 관련도 없다· 그것들은 전혀 다든
차원에 속하는 것이다. 여기에 또 다른 예가 하나 있는데, 그 설명력은 광범위하다. 고대 ~ 地독어에서 gast(주인)의 복수형은 gasti였고, hant(손)의 복수형은hanti 였다등등. 나중에 이 -i가 웅리우트를 야기시켰는 바, 죽 앞 음철 에 서 a 가 e로 변 했 다 : gasti-1-gesti, hanti-1-henti. 그 디 읍 에 는 이 -i 가 자신의 음색을 잃게 되어 그 결과gesti_►geste 등이 되었다. 그 결과 오늘날에는 Gast : Caste, Hand : Hiinde가 되었으며, 상당수 낱말이 단 수와 복수 사이에 동일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에 거의 유사한 현상 이 앵 글로색 슨어 에 서 일 어 났다. 처 음에 는 f6t (발) 의 복수형 tfoti, top (이 빨)의 복수형 ttopi; gos(거위)의 복수형 tgosi 등이 있었다· 그러다· 가 첫번째 음성 변화, 죽 움라우트 변화로 말미암아 tfoti가 tfeti로 되 었고 두번째 변화로 마지 막 -i가 탈락되 어 tfeti가 fet로 변했다. 이 렇 게 하여 f6t는 복수형 으로 fet를 갖게 되 고, top은 t라i를, gos는 ges를 갖게 되 었 다 (현 대 영 어 . foot : feet, tooth : teeth, goose : geese) . 이 전 에 gast : gasti, Jot : foti로 말할 때 는 복수형 이 i의 단순한 부 가로써 표.시 되 었지 만, Gast : Caste, Jot : Jet는 새 로운 메 카니 즘을 동하 여 복수형을 표시하고 있다. 이러한 에카니즘은 이 두 경우에 동일하자 않다· 고대 영어에서는 단지 모음들의 대립만 있었고, 독어에서는 이에 덧붙여 마지막 -e의 유무가 뒤따른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는 여기에서 별로 중요치 않다. 단수형과 복수형 사이의 관계는, .::J.. 형태야 어껴됐건간에, 각 시가 에 수평축에 의해 표현될 수 있다 .• -E-•• ➔• A시대 •~____.• B시대 반대로, 한 형태가 다른 형태로 변하는 이전을 초래했던 현상들은 ::::z. 어떤 것이든 수직축에 놓이게 될 것인 바, 이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전 체적 도식이 나온다 •,• v · .’v• A入`B대 入」 대
우리가 모델로 제시한 예문은 本주재에 직접 결부되는 여러 가지 성 찰을 암시해 준다. 1. 이 러한 동시적 .현상들은 결코 어떤 가치를 다론 기호로써 표시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지 않다. gasti가 gesti, geste (Giiste)로 변이되었 다는 사실은 실사의 복수형과 아무런 관계도 없다. tragit-->triigt에서 는 바로 웅라우트가동사 굴절과 관계되며, 이런 식의 예는 많다. 따라 서 통시적 현상은 그·자체로서 존재 이유가 있는 하나의 사건이다· 이에 서 비롯되는 개별적인 공시적 결고H큰 그와는 완전히 무관하다. 2 이들 통시적 현상은 체계를 변화시키는 경향조차도 없다. 사람들 이 하나의 관계 체계로부터 다른 관계 체계로 어전하려고 했던 것은 아 니다· 변경된 것은 배열이 아니고 배열 요소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이미 기술한 원칙을 되찾게 된다. 제계는 결코 직접 적으로 변경되지 않는다· 그 자체로서는 붐반적이다. 단지 몇몇 요소만 이 이들을 전체에 연결시켜 주는 유대성과 무관하게 변질된다. 이것은, 태양 주위를 도는 유성 중의 하나가 그 크기와 무게가 바뀌는 것과 흡사 하다. 이 고립된 현상은 보편적인 결과를 초래하여 태양계 전체의 균형 올 바꿀 수도 있을 것이다. 복수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Jot : tfoti, 또는 f6t : fet 식으로 두 용어의 대 립이 요구된다. 이는 둡 다 뚝같이 가능한 방식이나, 사람들은 별로 상관하지 않고 전자에서 후자로 옮겨갔다. 전 계가 변한 것도 아니고한 제계가또 다론 한 체계를 낳은것도 아니다. 처음 체계의 한 요소가 변했던 것이며 바로 이것만으로도 새로운 제계 가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이다. . . . 3 이러한 고찰을 통해 한 상태는 언계나 우연성을 띠고 있다는 것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다. 언어에 대해서 곧잘 갖기 쉬운 그릇된 생각과 는 반대로, 언어는 개념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졌거냐 배열된 메카니즘 이 아니다. 오히려 변화에서 나온 상태가 새로 스며든 의미를 표시하는 임무를 가진 것이 아니라는것을 보게 된다. f6t:fet와 같은 우연한 상 태가 주어지자 사람들은 이를 취하여 단수와 복수의 구분을 나타내게 하는 것이다. 이 용도에 f6t : fEt가 Jot : tfoti보다 더 나은 것은 아니 다. 각 상태에 있어 하나의 주어진 재료는 정신이 들어가면 생동하게 된다. 역사적 언어학에서 나온 이 관접은 전통 문법에는 생소한 것으로, 전통문법은 자신의 방법으로짜 결코 이 관접에 도달하지 못했을 것이다. 대부분석 언어 철학자들 또한 이 관접을 모르고. 있다. 그러나 철학적인 판접예서 본다면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4 그렇다면 적어도 통시적 계열에 속하는 현상들은 공시적 계열의 현상물과 동일 차원의 것은 아널까 ? 전혀 그렇지 않다. 왜 냐하면 우리
가 이미 정립했듯이, 변화란 어떠한 의도와도 상관없이 일어나기 때문이 다. 반대로 공시태 현상은 항상 의미적이다. 그것은 언제나 동시적인 두 사항에 의존한다. 죽 복수를 표현하는 것은 Giiste가 아니 라 Gast : Giiste의 대립이다. 동시적 사실은 이와 정반대이다· 그것은 단지 한 사 항에만 관계되며 새로운 한 형태(Giiste)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그 이전 의 것 (gasti) 이 자리 를 양보하여 야만 한다. 따라서 이처럼 전혀 다른 현상들을 동일 학문에 모으려고 하는 것은 무모한 것이다. 통시적인 관점에서는 체계와는 아무 관련도 없는 현상들 을 다룬다. 물론 현상이 체계를 규정하는 것은 사실이다. 여기에 또 다른 예들이 있는데, 앞의 예들에서 나온 결론을 확인하고 보완해 줄 것이다. 불어에서는 마지막 음절에, 無音e[aJ가 없는한, 항상 액센트가있다. 이것은 공시적 현상으로써 불어 낱말 전체와 액센트 사이의 관계이다. 이 러한 현상은 어디에서 유래하는가? 이전 상태로부터이다. 라딘어에 서의 °거센트 제계는 이와 다를 뿐아니라 더욱 복잡하다. 죽 끝에서 두 번째 음절이 장음인 경우에는 그 음절에 강세가 주어졌으며, 만약 그 음 절이 단음이면 액센트가 끝에서 세번째 음절로 옮겨졌다(참조. amfcus, 4ima). 이 법칙은 불어 법칙과는 일말의 유사성도 없는 관계를 나타내 고 있다. 물론 강세가 같은 자리에 남아 있다는 면에서 보면, 그것은 동 일한 o.!j센트이다. 왜냐하면 불어 낱말에서 액센트는 항상, 라틴어에서 액 센트가 있 던 음절 에 주어 지 기 때 문이 다 (amicum-+ami, iinimam-ame). 그러나 이 두 방법은 두 시기예 있어서 서로 다른 바, 이는 낱말 형태가 변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다시피 액센트 뒤에 있던 모든 것은 사라지거나 또는 무음e로 축약되었다. 낱말의 이러한 변질이 있은 후, 액센트 위치는 전체와 비교해 볼 때 이미 동일하지 않다. 이리하여 話者둘은 이 새로운 관계를 의식하고 본능적으로 마지막 음절에 액센트를 주게 되었는데, 문자 체계를 동해서 전해전 차용어에 있어서마처도 마찬 가지 이 다 (facile, consul, ticket, burgrave 등) . amicum-ami와 같은 낱말에서 액센트가 여전히 동일 음절에 남아 있다는 접에서 드러나듯이, 사람들은 체계를 바꾸거나 어떤 새로운 방식을 적용하고자 하지 않았음 이 분명하다. 그러나 하나의 통시적 현상이 개입되었다. 죽, 사람둘이 관여하지도 않았는데 액센트위치가 변해 버렸다는 접이다. 。거센트 법칙 이라는 것은 언어 제계에 관련되는 것이 다 그렇듯이, 사항들의 배열
인 바, 진화의 우연적이고도비의지적인군절과이다. 더욱 현처한 경우 하나를 들어 보자. 고대 술라브어 slovo(낱말)는 도 구격 -단수에 서 slovenib, 명 사격 누복수에 서 slova, 속격 -복수에 서 sloqb 등으로냐타난다. 즉 이러한 曲用에서. 각 格에는 자신의 격어미가 있 댜 그러나 오늘날 인도유럽어 't와 i룹, 나타내는 술라브어 b,b라는 〈약〉 모음은 사라졌 다· 그 결 과, 가령 체 코슬로바키 아어 에 서 는 slovo, slovem. slova, slov로 되었고, 마찬가지로 zena(부인)는 대격-단수 zenu, 명사 격 -복수 zeny, 속격 _복수 zen으로 되 었 다. 여 기 에 서 속격 (s(ov, zen) 은 그 지수가 계로.(zero)이다. 따라서 하나의 관념을표현하기 위해 물질적 기호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접이 드러난다. 죽 언어는 어떤 것을 無와 대립시키는 것으로 만족할 수도 있다. 가령 여기에서 zen이 zena 도 zenu도 아니며 또한 다른 어떤 형태도 아니라는 단순한 사실에 의해 서,, 공¢1t이 속격_복수임을 알 수 있다. 속격-복수라는 매우 독수한 개 념이 이처럼 제로 기호를 취했다는,것은 얼핏 보기에 이상할지 모른다. ,그러 나 바로이것이야말로, 모든것이.순전한우연에서 비롯된다는중거이다. 언어는 각종훼손을 당함에도불구하고계속해서 기능하는메카니즘이다‘ 이러한 모든 사실은 이미 언급한 원칙들을 확인해 주는바, 다음과 같 이요약할 수 있다. 언어는 하나의 체계로서 이 체계의 모든 부분은· 공시적인 유대 속에 서 고찰될 수 있고 또한 고찰되어야한다. 변질은, 결코 제계 전제에서 일어나는 , 것이 아니고 체계의 요소 중 어느 하나에서 일어나므로, 제계 밖에서만 연구될 수있다. 물론 모든 변질은 체계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시초적 현상은 단지 한점에만작 용한다. 따라서 이 시초적 현상은 전체체 영향을 줄 수 있는 결과와는 아무런 내적 관계도. 갖지 않는다., 연속 사항과. 공존 사항 사이에, 부~ 적 현상과 제계에 관련된 현상 사이에 놓인 이러한 성질상의 차이로 안 해 양쪽 모두를 단일 과학의 소재로 삼을 수는 없다. §4. 비교를 통해 본 두 차원의 차이 공시적 차원과 통시적 차원의 자율성과 상호의존성을 동시에 보여 주· 기 위해서, 우리는 전자를 한 평면 위에 어떤 물체를 무사하는 것에 비 교할 수 있다. 사실 모든 무사는두사되는물체에 직결되여 있으면서도
물체와는 다르며 별개의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두사몰 다루는 과학이 있지는 않을 것이다; 물체 고자체를고찰하는것으로충분할테니까. 언 어학에 있어서도 역사적 현실과 언어 상태 간에 동일한 관계가 있어, 후 자는 특정 시기에 있어서의 전자의 두사와도 같은 것이다. 물체 즉 동시 적 사건을 연구한다고 해서 공시적 상태를 알게 됨은 아니라는것은, 다 양한 종류의 물체를 아주 세밀히 연구하였다 하더라도 기하학적 두사에 대한 개념을 갖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또한 마찬가지로, 식물의 줄기폴 가로로 잘라보면 그 단면에 다소 복잡한 그림 이 나타난다. 이는 세로로 난 섭유들이 이룬 두영도 에 지나지 않는 바, 첫번 째 단면에 대한 수직 단면 을 만들어 보면 이들을 볼 수 있다. 여기서도 역시 한 두시도는 다몬 무시도에 의 존한다· 수직 단면은 식물 울 구성하는 섬유 그 자체
를 보여 주며 수평 단면은 특정 평면위에 있는 이들 섭유의 집합체를 브 여 준다. 그러나 후자는 전자와 구별되는 바, 왜냐하면 후자는 수직 단 면상에서는 결코 포착될 수 없는 섭유들간의 어떤 관계를 확인시켜 주 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비교 중에서 가장 명시적인 것은 신어 작 용과 체스 놀이 간에 설정할 수 있는 비교이다: 이 두'놀이' 모두에 있어 우리 앞에 있는 것은 가치 체계이며, 우리는 이·둘 가치의 변경을.본다 •. 체스놀이는 언어가 우리에게 자연형태로 보여주는 것을 인위적으로 실.; 현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 우선 놀이의 어떤 상태는 언어의 어떤 상태에 잘 부합된다, '말(馬)들' 이 지니는 각각의 가치는 체스판 위에서. 이들이. 갖는 위치에 의존하퍼i 마찬가지로 언어에 있어서 각샤항은 다몬 모든 사항들과의 대립에 와해 그 가치를 지니게 된다?
두번째로, 체계는 언제나 순간적일 뿐이다. 죽, 제계는 말의 위치가 바뀜에 따라변화한다. 가치들이 또한 그리고 득히, 불변의 규약에 의존 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이 불변의 규약은 놀이의 규칙으로서 놀이가 시 작되기 전에도 존재했으며 매 수를 놓은 다음에도 역시 존속한다. 일단 완전히 인정된 이 규칙은 언어에서도 존재한다. 이것이 바로 기호학의 항구적인 원칙들이다. 마지막으로, 한 균형 상태에서 다른 균형 상태로, 또는_우리의 용 어대로 한다면__한 공시태에서 다른 공시태로 옮겨가기 위해서는, 말 하나의 이동으로 충분하다. 전반적인 혼란은 없다. 바로 여기에서 우리 는 통시적 현상이 그 모든 특성을 수반하며 이루는 대칭현상을 볼 수 있다. 사실, a) 체스의 한 수에서는 매번 단 하나의 말이 움직일 뿐이다. 마찬가 지로 언어에 있어서 변화는 단지 고립된 요소에만 작용한다. b)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스한 수는 체계 전체에 영향을 미천다. 제스 를 두는 사람이 이 효과의 한계를 정확하게 예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로부터 생길 가치의 변화는 경우에 따라서 全無할 수도, 매우 심각할 수도. 또는 그 사이일 수도 있다. 어떤 수는 놀이 전체를 뒤집어 놓을 수도 있고, 또 당장에는 관계가 없는 말에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리는 또 방금 언어도 바로 이와 마찬가지라는것을 보았다. c) 말 하나의 이동은 그 전의 균형과 그 후의 균형과는 전적으로 구 별되는 현상이다. 일어난 변화는 이 두 상태의 어느 것에도 속하지 않 는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단지 상태뿐이다. 체스 놀이에 있어서 그 어 떤 특정 형세건, 그것은 선행된 형세로부터 해방되어 있다는 기묘한 독 성을 지닌다. 죽, 어떤 경로를 통해서 그러한 형세에 다다랐는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제스 놀이틀 처음부터 지켜본 사람이라 해서, 결정적인 순간에 와서 늘이의 상태를 살피는 훈수꾼보다 더 유리할 것은 추호도 없다. 죽, 그 순간의 형세를 묘사하기 위해서는 10초 전에 일어난 일을 상기할 필요가 전혀 없다. 이 모든 것은 똑같이 언어에 적용되며, 통시 적인 것과 공시적인 것의 근본적인 구별을 시인해 주는 것이 된다. 화 언은 하나의 언어 상테에만 작용하며, 상테와 상태 사이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그 상테 속에 어떠한 자리도 차지하지 못한다. 버교가 불가능한 접이 단 한 군테 있다. 제스 놀이꾼은 말을 이동시 킵으로씨 재계에 영향을주려는의도가있다. 반면 언어는아무것도미
리 계획하지 않는다. 언어의 말들이 이동하는 것-차라리 변경된다는
말이 나으리 라―~온 자생 적 이 며 우연적 이 다. hanti 대 신 쓰인 Hiinde 의 움라우트와 gasti 대신 쓰인 Gasti의 움라우트(참고 p.103)는 새로 운 복수 형 태 를 만들었으나, tragit 대 신 쓰인 tragt와 같은 동사 형 태 도. 낳았다. 체스 놀아가 모든 접에 있어서 언어 작용과 닮기 위해서는, 의 식이 없거나 우둔한 놀이꾼을 가정해야 할 것이다. 더구나 이 유일한차이점 때문에 우리의 비교가 훨싼 더 유익한 것이 되는데, 이는 언어학’ 에서 두 차원의 현상을 구별해야만 한다는절대적 필요성을 나타내 주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의지가 이러한 종류의 변화를 주도할 때마저도, 동 시적 현상이 그의 지배하에 있는 공시적 체계로 환원될 수 없다면, 십 지어 통시적 현상을 통하여 한 기호 제계의 조적과 어떤 맹목적인 힘야 대결하게 될 때에는 더 말할 나위도 없기 때문이다. § 5. 방법 과 원 칙 에 있 어 대 립 되 는 두 언 어 학 통시적 차원과 공시적 차원의 대립은 모든 점에 있어서 현저히 드라 난다. 가령―一가장 일목요연한 것부터 시작하자면-이들은 그 중요성아 같지 않다. 이 접에 있어서 확실한 것은공시적 면이 동시적 면보다우월 하다는 점인데, 그 까닭은말하는대중에 있어 공시적 면이야말로진정하 고도 유일한 현실이기 때문이다(참고 p.101). 언어학자에 있어서도 마찬 가지이다. 만약 언어학자가 동시적인 관접에 서게 되면, 그가 보는 것은嗣 이미 언어가 아니라 언어를 변경시키는 일련의 사건이다. 특정 상태의 기원을 알아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들 종종 주장한다. 어떤 면 에서 이것은옳다. 왜냐하면그상태를형성한조건들은우리에게그~ 태의 진정한 성격을 두렷이 밝혀 주고, 또한 우리가 어떤 착각에 빠지는· 일을 막아 주기 때문이다(참고 p.103이하)· 그러나 바로 이것이 또한 동시태가그자체로서는궁극성을 지니고 있지 않다는 접을입증해 준다. 처널리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통시태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수 있 댜 통시태는 우리가 거기서 벗어난다는 조건하에서라면 우리를 만사에 이끌어준다. 각차원의 방법은또한다른바, 다음과같은두양상으로나눌수있다a) 공시태는 하나의 관절 죽 화자들의 관접만을 인정하며, 그 방법은 전적으로 화자들의 중언을 수집하는 데 있다• 한 사항이 어느정도로 현실인가 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그것이 어느 정도로 화자들의 의식 에 존재하고 있는가를 보아야 할 것이고, 또한 그것으로 충분할 것이 전다.망 적이 에관 . 점반. 해과 통시시간 의언 흐어름학을은 두거슬 개러의 울관라점가,는 즉 회 시고간적의 관흐접름을을 구 별따해르야는 만 한다. 제 5부에서 논할 방법의 二分化는 여기에서 비롯된다. b) 두번째 차이는 두 학문 각자가 다루는 분야의 범위로부터 기인된 다. 공시적 연구는 동시적인 것 모두를 그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각 언어에 해당되는 현상들의 총체만 다룬다. 필요하다면 그러한 분리는방언과하위 방언에까지 갈수있다· 요컨대 공시적이라는 용어는 그리 정 확한 것 은 아니 다. 다소 긴 말이 긴 하지 만 특정 공시 적 (idiosy11ch-ronique)이라는용어로 대체해야 할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통시언어학은 이런 식의 특수화를 필요로 하지 않을 뿐더러 배척하기까지 한다· 이 분 야에서 고찰하는 사항들은 꼭 동일 언어에 속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인도유럽 어 testi, 그리 이 스어 esti, 독어 ist, 불어 est를 비 교해 보 라) . 바로 통시적 현상들의 연속과 이들 현상의 공간적 중가야말로 고유 언어 의 다양성을 야기시킨다. 두 형태의 비교를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이들 형 태 상호간에, 아무리 간접적일지라도, 역사적 관계만 있다면 충분하다. 이러한 대립들은 가장 괄목할 만한·것도 가장 심층적인 것도 아니다. 진화 현상과 정태 현상 사이의 근본적 모순은, 전자 또는 후자에 관계되 는 모든개념이 똑같은 정도로서로환원 불가능하다는결과를 유발한다. 이들 개념 중 어느것을 가지고도 이 진리를 입중할 수 있다. 바로 이렇 개 해서 공시적 〈현상〉은 동시적 현상과 아무런 공통성도 지니지 않는 다(참고 p.123). 전자가 동시적 요소간의 관계라면, 후자는 시간 속에 서 한 요소가 다른 요소를 대체하는 것, 죽 하나의 사건이다. i30페이 지에서 우리는 또한 통시적 동일성과 공시적 동일성이 아주 판이한 두 사항이라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가령, 역사적으로 볼 때 부정사 pas@ 는 실사 pas와 동일한 반면, 오늘날의 언어에서·보면 이 두 요소는 완 전히 구별된다. 이상과 같은 확인만으로도 우리는 이 두가지 관점을혼 동·해서는 안된다는 필요성을 충분히 알 수 있다. 그러나 그 필요성이 가장 확연히 나타나는 곳은 이계 우리가 하고자 하는 구분에서아다.
® 불어에서 pa햐근 부정사의 역할을 하고, 또한 〈발걸음〉이라는의'마를 지닌다.
§6. 공시적 법칙과 통시적 법칙 언어학에서 흔히 법칙이 거론된다. 그러나 언어 현상이 과연 실제로 법칙에 의해 지 배되는가? 그리고 이들 현상은 어떠한 성질의 것일 수 있는가? 언어가 일종의 사회적 제도이므로, 우리는 겁헝닉으로 언어 가 집단을 지배하는 규칙과 유사한 규칙에 의해 규제된다고 생각할 수 있가다진.다 .그 즉런,데 강모압든적 이사며회 법보.편칙.적.은이 다다.음 과사 회같 은법 칙두 은가 지강 요되기며본,적 인물 론특 성어을떤 시간적 한계와 공간적 한계 내에서지만, 모든 경우에 미친다. 언어의 법칙은 이러한 정의에 부응하는가? 방금 말한 것에 따를 것 같으면, 이 점을 알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우선적인 것은 다시 한 번공 시적 현상과 통시적 현상의 영역을 분리하는 일이다. 여기에서 혼동해 서는 안될 두 가지 문제가 있다. 죽, 일반적인 언어학 법칙을 거론한다 는 것은 곧·유령을 붙잡고자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리이스어에서 차용한 몇 가지 예를 들어 보겠는데, 여기에서 두 차 원의 〈법칙〉이고의로 혼동되어 있다. 1. 인도유럽어의 대기 유성음은 대기 무성음이 되었다: 가령 tdhumos -thum6s (생 명 의 숨결 ) , tbhero-+phero (je porte : 나는 든다) 등. 2. 액센트는 끝에서 세번째 음절 이상으로 절대 거슬러 울라가지 않 는다. 3. 모든 낱말은 모음으로 끝나거 나 s, n, r로 끝나고, 다른 모든 자음 온 배제된다. sep4.t em모)음 -+이he pt뒤a따 르는 초음 s는 h(유기음)가 된다. tseptm(라틴어 5. 마지 막 m은 ”으로변했다: tjugom궁ltg(m(참조. 라틴어 juguml>) 6. 마지 막 폐 쇄 음은 탈락했 다 : tgunaik-+gunai, tepheret-+ephere, tepheront국pheron.
I) Meillet (Mem. de laSoc. de Lingu., DC,p.365이하)와 Gauthiot (La fin (U mot en indo-euroPeen, p.158 이 하)에 의 하면, 인도유럽 어는 마지 막 음으로 만지 국'만을 쉬 했지, -m을 취하지는 않았다. 맙약 이 이온을 발야들인다면, 계5법칙온 다음과 같이 표현해 주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즉, 인도유럽어의· 마지막을 -n은 그리이스어에서 는 모두 보촌되었다 • .:::z..렇다고 해서 이 법칙의 ·논중적 가치가 갑소하지는 않을 것이다. 왜현냐상하과면 성 격옛 이상 테같기의때 문브이다존(이창.라:는ii .결.과 p로.1 7귀2착). 하는 읍성 현상온 어떤 변과로서 나다나는
제 1 법칙은 동시적이다. 즉, dh였던 것이 th가 되었다는 등이다. 제 2 법칙은 낱말의 단위와 액센트간의 관계를 표현하는 바, 공존하는 두 샤 항간의 일종의 계약이다. 죽, 공시적 법칙이다. 제 3법칙 역시 낱말의 단위와 그 끝에 관련되므로 마찬가지이다. 제 4,5,6법칙은 통시적이다. 죽, s 였던 것이 h가 되고, -n이 m대신 들어섰고, -t,k 등이 아무런 혼 적없이 사라졌다. 그 외에 계 3법칙이 계 5,6법칙의 결과라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두 가지 동시적 현상이 한 가지 공시적 현상을 발생시켰다. 이러한 두 범주의 법칙을 일단 분리하고 나면, 계 2,3법칙이 계 1,4> 5,6 법칙과는 같은 성질의 것이 아님을 알 것이다. 공시적 법칙은 보편적이지만 강압적이지는 않다. 물론 이 법칙은 집 단적 용법이라는 제약으로 말미암아 개인에게 강요되긴 하지만(참고 p.92), 여기서 우리는 화자의 의무를고려하고 있진 않다. 무슨 말인고 하니, 선어에 었어서 규칙성이 하냐의 점만을 지배할 때, 그 어떤 힘도 이 규칙성의 유지를 보장해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존 질서의 단순한 표현인 공시적 법칙은 사물의 상태를 확인해 줄 뿐이다. 그것은 과수원 의 나무들이 5점형으로 배열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해 주는 법칙과 성 격이 뚝같다. 또한 이 공시적 법칙이 규정하는 질서는 일시적인데, 그 이유는 바로 이 질서가 강압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가령 라틴어의 액센 트를 지배하는 공시적 법칙만큼 규칙적인 것은 없다(모든 점에서 위 계 2법칙에 비교할만한법칙임). 그런데도불구하고이 액센트제계는변질 요인을 견디지 못하여 새로운 법칙, 죽 불어의 법칙에 굴복했다(참고 p.105 이하)· 요컨대 공시태에 있어서 법칙이라고 말할 때에는, 배열 또 는 규칙성의 원칙이라는 의미에서이다. 이와 반대로 통시태는 역동적 요인을 가정하는데, 이 요인에 의해서 어떤 결과가 생겨나고 어떤 일이 실행된다. 그러나 이러한 강압적인 목 성은 법칙이라는 개념을 진화 현상에 적용할 정도로까지 충분하지는 않 다. 법칙을 말할 수 있는 것은 단지 현상 전계가 동일 법칙에 따를 때 뿐이며, 그렇게 보이지는 않을지 몰라도 동시적 사건들은 항상 우연적 아고도 특수한 특성을 지닌다. 의미론적 현상에 있어서는 이와 같은 것이 금방 이해된다• 가령 불어 poutre(암말)가 〈나무 로막, 대들보〉의 의미를 취하게 되었는데, 이는 목수한 원인들에 기인한 것이어서 같은 시간에 일어날 수 있었던 다든
변화들과는 무관하다. 즉, 그것은 언어의 역사가 경험한 모든 사건 중· 하나일 분이다. 통사적이고 형태소적인 변형에 있어서는 문재가, 처음 볼 때는, 그렇 게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어떤 특정 시기에 불어에서는옛 主格형 태가 거의 모두 사라졌다. 여기에 동일 법칙에 따르.는 일련의 현상아 있는 것은 아닐까? 아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은 다 고립된 유일한 현 상이 다양하게 나타난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훼손된 것은 주격이라 는 개별 개념인데, 이것의 사멸은 자연히 일련의 형태 전제의 사멸을
초래하게 되었다. 언어의 외부만을 보는 사람의 눈에는 유일한 현상이 그현상의 수많은 표현으로 뒤덮여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현상자계는근본적 성격에 있어 하나이며, 그 질서 내부에서 보면 poutre가 겪은 의 미적 변화만큼이나 고립된 역사적 사건을구성한다· 그것이 법칙으로보이는 것은 단지 하나의 체계 안에서 실현되기 때문일 분이다. 바로 이 체계의 엄격한 배열로 인해, 통시적 현상이 공시적 현상과 동일한 조건 에 따르고 있는 듯한 착각이 생기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음성 변화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럼에도 흔히 음성 법칙 이라는 말을 쓴다. 사실 독정 시기에 특정 지역에서, 동일한 음적 특수노 성을 나타내는 모든 낱말이 동일한 변화를 받는다는 것은 확인할 수 있 다. 가령 p.111의 제 1 법칙 (tdhumos-+그리이스어thumos)은 하나의 대가 유성 음을 지 녔 던 모든 그리 이 스어 낱말에 적 용된다(참조. tnebhos-+g沖os,tmedhu-+methu, tangho-+ankho 등) • 제 4 법 칙 (tseptm-+hepta) 은 認다자+ herpo, tsus-+hus에 적 용될 분더 러 S 로 시 작하는 모든 낱말에 적용된다. 이러한 규칙성은, 가끔 반박을 받아왔지만, 우리가보기에는아주 찰 설 정된 것 같다. 명백한 예외들까지도 이러한 변화의 필연성을 약화시키 지는 않는데, 왜냐하면 그 예외들은 좀더 특수한 음성 법칙이나(참고‘ p.118의 실례 trikhes-+thriks,), 다른 차원에 있는 현상의 개입으로. 설명 되기 때문이다(유추 등). 따라서 법칙이라는 말에 대해 위에서 부여했던 규정에 이보다 더 잘 일치하는 것은 없는 듯하다. 그렇기는 하지만 ~ 나의 음성 법칙이 입증되는 실례가 아무리 많다 할지라도, 그 법칙이 포용하는 모든 현상은 개별적인 단일 현상의 표현에 불과하다. 진정한 문계는, 음성 변화가 과연 낱말에 미치는지 아니면 단지 소리 에만 미치는지를 아는 것이다. 이 대답은 명백하다 • .pios, 글뇨k a油姉등에서 대기 무성음으로 변한 것은 북정 음소. 죽 인도유럽어의대기 유성음이고, h로 변한 것은 원시 그리이스어의 초음 s 이다, 등. 이들 현상 각자는 고립되어 있고, 동일 차원의 다몬 사건들과 무관하 며 , 또한 그들이 발생 한 낱말들과도 무관하다2). 이 모든 낱말은 물론 그 음적 재료가 변경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음소의 진정한 성질에 대해 오해가 있어서는 안된다.
2) 위에 인용뒷 실례들이 순전히 도식적인 성격을 지닌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없다. 현 재의 언어할은.가능한 한 음성 변화의 넓은 계열을 동일한 시초적 원칙에 귀결시키려고 .노..력 그하들고士 결있는의데 정, 진이적는인 당약연화하로다설. 명그한리다하(여참 고M.e Milleetm는. 그de리le이la스S어o c;폐 ·d쇄e 음L의in g .변. , 형K .,전 p부. 1따 이하), 융성 변와의. 특성에 대한. 위의 결은은 궁극적으로 . 일반적. 현상-물온 이 것이 촌재하는 경+-에 당연히 적용되는 것이다.
우리는 무엇에 근거를 두고, 낱말 자체가 음성 변형에 직접적으로 관 계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가? 그러한 음성 변형은 실상 낱말 과 관계가 없으며 낱말의 본질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한다는 매우 단순 한 논리에 근거한다. 낱말의 단위는 단지 그 음소 전체로만 구성된 것 이 아니다· 그것은 자신의 물질적 특질 이외의 특성들에 기인한다. 괴 아노의 건반 하나가 음정이 몰린다고 가정해 보자. 곡을 연주하면서 그 건반을 건드릴 때마다 들린 음이 나을 것이다. 그러나 과연 어디에서일 까? 멜로디에서일까? 확실히 그것은 아니다. 블린 것은 멜로디가 아 니다. 단지 피아노가 고장났을 뿐이다. 음성학에 있어서도 꼭 마찬가지 이다. 우리의 음운 체계는 언어 낱말을 분절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이 댜 이들 요소중 하나가변경된다면그 결과는 매우 다양할 것이다. 그 러나 그 현상 자체는 연주곡의 멜로디라 할 수 있는 낱말과는 관계가 없다. 이렇게 통시적 현상은 개별적이다. 체계의 변화는 사건의 작용 때문에 일어나지만, 이 사건들은 그 체계와 관계없을 뿐만 아니라(참고 p.103), 서로 고립되어 있어 체계를 이루지 못한다. 요약해 보면, 공시적 현상은 그 무엇이건 간에 어떤 규칙성을 보여 주 고 있으나 전혀 강압성이 없다. 이와 반대로, 통시적 현상은 언어에 강 요되나 전혀 일반성이 없다. 한 마디로 말해서―—우리가 종국적으로 말하고자 했던 것은 바로 이 접이다_~시적 현상도 공시적 현상도 위에서 우리가 규정한 의미에 서의 법칙에 지배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어 법칙을 거론하 고 싶다면, 이 용어는 동시적 차원과 공시적 차원의 사항 중 어느 것에
적용되느냐에 따라 전혀 다몬 의미를 내포하게 될 것이다. §7. 洪時的인 관점이 있을 수 있는가? 지금까지 우리는 법칙이라는·용어를 법률상의 의미로 사용해왔다. 그 러나 불리학 또는 자연 과학에서 이해하는 대로의 법칙, 죽 어느 곳에 서나 그리고 언제나 입증될 수 있는 관계가 어쩌면 언어 안에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한마디로, 언어는 洲時的인 관점에서 연구될 수는 없는 것일까? 물론 연구될 수 있다· 가령 읍성 변화는 항상 발생하고 또한 발생할 것이므로, 이 일반적 현상을 ·언어 활동의 항구적 면으로 간주할 수 있 다 •. 따라서 “그것은 하나의 언어 활동 법칙인 것이다. 체스 놀이에서와 마찬가지로(참고 p.107 이하), ·언어학에서는 모든 사건을 넘어서서 존재 하는 규칙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구체적 현상과는 관계없이 존재 하는 일반적 원칙들이다. 목수하고 감지할 수 있는 현상이 문계되는 경 우에는 범시적인 관점이 있을 수없다. 따라서 각 음성 변화는, 그 범 위야어찌되었든간에, 특정한시기와특정한장소에한정된다· 모든시 간과 장소에 발생하는 음성 변화란없다. 그것은 통시적으로만 촌재할 분이다· 언어에 속하는 것이 무엇이고 속하자 않는 것은 무엇인지를 판 가름할 수있는 기준이 바로 이러한 것이다. 법시적 설명이 가능한 구 체적 현상이 있다면,’ 이것은 언어에 속할 수 없을 것이다. clwse라는 낱말을 보자. 통시적 관점에서 보면 이 낱말은 그 어원인 라틴어.causa (영어 cause의 의미)에 대립된다. 공시적 관점에서 보면, 이 낱말은 현 대 불어에서 그것에 .연합될 수 있는 모든 용어에 대립된다. 낱말의 소 리 자체만을 볼 때 (s9z), 범시적 관찰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들 소리에 .는s9z 언:a어dm학i적ra bl가a 치(u가ne 없c다fw.s e 그ad리m고ir ab법le시)적와 같관은점 에연서쇄 에볼서지라 파도악, 될s 9z때는에 曲는 하나의 단위가 아니라 그 어느 것에 의해서도 한정되지 않는 무형의 덩 어 리에 불과하다. 사실 왜 하필이면 9za나 ”s9가 아닌 s9z란 말인가? 그것은 의미를 지니지 않기 때문에.가치가 아니다. 법시적 관접으로는 언어의 개별 현상을 다룰 수 없다.
§8. 공시적 현상과 통시적 현상의 혼동으로 생기는 결과들-
두 개의 경 우가 있을 수 있 다. a) 공시적 진리는 통시적 진리의 부정처럼 보여서 피상적으로 사물을보면 양자택일을 해야만 할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사실 그럴 필요는없다. 한 진리는 다른 진리를 배제하지 않는다. 불어에서 depit가 애초. 에 〈경멸〉을 뜻했다고 해서, 이 낱말이 현재에는 전혀 다른 의미를 지 닐 수 없는 것은 야니다. 어원과 공시적 가치는 서로 구별되는 두 사항이다. 역시 마찬가지로 현대 불어의 전봉 문법은 어떤 경우에서는 현재 분사가 가변적이어서 형용사처럽 일치한다고 가르치며 (참조.® 계롱디프(건ndif)는 현재 분사에 유사한 가치를 지니지만, 수식적 용법이 배계되고`. 대개는 등시성을 표현하는 특수한 형테이다. 문법학자에 따라서는 法(mode)의 일쫑으로취급되기도한다.
3) 이 학설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대, 최근 M.E.Lerch(Das invariable Partl-cigmn 따senti, Erlangen, 1913)가 이에 반론을 계기한 바, 우리 생각에는 벌로 성공하지 뭇한 것 같다. 따라서 반은이야 어떻든, 교육적 가치는 보유하고 있는 이 예를 注뺄 필요가 없었다.
b) 공시적 진리는 통시적 진리와 완전히 합치되어, 사람들은 그 둘을· 혼동하거나 또는 이분하는 것이 쓸데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가령 사` 람들은 #Te라는 낱말의 현재 의미를 설명하기 위하여 pater가 PeTe와· 동일한 의미를 지녔다고 말한다. 다른 실례를 하나 들어보자. 라틴어의 단음 a는 첫 음철아 아닌 개음절에서 i로 변했다. 죽 facio에 대해 con-
.ficio가 있었고, amicus에 대해 inimicus가 있었다는 등이다. 사람들이 법칙을 만들면서 faci臨의 a가 conficio에서 i로 되었다고 종종 말하는데, 그 이유는 a가 이미 첫 음절에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정확하지 않다. facio의 a는 결코 conjicio에서 i로 〈변〉하지 않았다. 진 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두 개의 시대와 네 개의 사항을 구별하지 않으면 안된 다. 즉, 우선 facio一confacio로 말했 다. 다음에 는 confacio가 con-.ficio로 변형되었던 반면, facio는 아무 변화없이 남아 있어 facio-,conficio로 발음되 었 던 것 이 다. 즉, ffaaicc iioo++++ccoonnfficaici oio AB 시시 대대 만약 어떤 〈변화〉가 있었다면, 그것은 confacio와 conficio간에 일어난 것이다. 그런데 규칙은 잘못 세워져 confacio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 지 않았던 것이다. 다음에는, 물론 통시적인 이 변화 이외에, 또 하나 의 현상이 있는데, 이는 처음 현상과는 전적으로 구별되며 facio와 conficio 사이의 순전한 공시적 대립과 관련되는 것이다. 이것이 현상이 아니라 결과라고 말하고 싶어질지 모른다. 그렇지만 그것은 그 질서 속 에서는 하나의 현상이며, 모든 공시적 현상도 이와 마찬가지 성격을 띠 고 있다. facio-conjicio 대립의 진정한 가치를 보지 못하는 것은 이 대 립 이 그리 의 미 적 이 지 않기 때 문이 다. 그러 나 Gast-Giiste, gebe-gibt 의 쌍을 고찰해 보면, 이들 대립도 음성 진화의 우연한결과이지만, 역시 공 시적 질서 속에서는 근본적 문법 현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이 두 차원의 현상은 서로를 조건지우면서 긴밀히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 들을 서로 구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버란다. 사실 언어학은 수십년 동안 이들을 혼동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방법론이 무가치하다는 것 을 인식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러한 오류는 몇몇 경우에 있어서 명백히 나타난다. 가령 그리 이스어 phuktos를 설명하기 위해서 g나 kh 는 무성 자음 앞에서 k 로 변 했다고 설명하는 것으로 족하다고 자칫 생각할 수 있는데, 이 때 plu-gei'n : ph먀tos, ./ekhos : lektron 등의 공시 적 상응이 설 명 의 근거 가 된 다. 그러 나 tr,khes : thriksf와 같은 경우에 부딪히게 되는데, 여기서 t 는 th로의 〈전이〉라는 복잡한 문계를 보게 된다. 이 날말의 형테는 단 겨 역사적으로, 죽 상대적인 年代에 의해서만 설명될 수 있다. 원시
테마 tthrikfz'J>는 -si라는 활용 어미가 뒤따라 thriksf가 되었는데, 이는 매우오래된 현상으로, 어근lekh-에서 유래한 l6ktmn을 발생시킨 현상과 동칠하다. 나중에는 동일 낱말 안에서 다른 유기음이 뒤따르는 모든 유 기음은 무성음으로 전이되었으며, 그래서 tthrfkhes 가 tr{kh¢s 가 되고, thrikst 는 당연히 이 러한 법칙에서 벗 어 났다.
® 대마(thhtu) : 어근과 〈데마적〉 모음이 합쳐져 또냥어진 어간을 말하는데, 여기에 명 m사,i o형s용에서사 의나 옹격)어에미시와 어 동근사은의 d 血어泊;미,,가- 이붙게고 테되마는적 것'모이냉다쑨·냐 ,가령、이 며, 라 민어'미어는의 sd o이m다i、n us(do-
§9. 결 론 이렇게 하여 언어학은 여기서 그 두번째 분기점에 놓인다. 우선은 언 어와 화언간의 선택이 필요했다(참고 p.29). 이제 우리는 두 갈래 킬의 기점에 서 있는데 하나는 통시태로, 그리고 다른 하나는 공시태로 가 는 길이다. 인. 이것.러 은.한 모•두. 두. 개화.의 언 .에 분. 류의. 해원. 서칙. 만을. 통일. 시단. 적 .확일 .보 했수.으 있니. ,다. 고선 어덧에붙 일었 어수서 있 홍겠시댜습 모든 변화의 싹은 바로 화인 안에 있다• 각 변화는 우선 몇몇 개인에 의해 시작된 다읍, 용법에 편입된다. 현대 독어에서는 ich war~. wir ware11,이라고 말하는 반면, 고대 독어에서는 16세기까지만 해도 동사 변 화가 ic/:z was., wir waren과 같은 십이 었 다 (영 어 에 서 는 아직 도 I was, we were로 말해 진 다). 어 떻 게 하여 µ;as는 war로 대 제 되 었을까 ? waren 의 영향을 받은 몇몇 사람이 유추에 의해서 如ar를 만들어냈다. 그것은 화언 현상이었다. 이 형태는, 자주 반복되고 집단에 의해 채택되면서· 언어 현상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화언의 변화가 모두 이런 성공을· 거두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이들 변화가 개인적인 것으로 남아 있는 한 고려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이유는 우리가 연구하는 것이 언어이기 때문이다. 집단이 이들을 받아들이는 때에만 우리의 관찰 영역에 속히
는것이다. 하나의 진화 현상은 항상 화언 영역에서 하나의, 아니 차라리 무수한 유사 현상에 의해 선행된다. 이 사실은 우리가 위에서 세운 구분을 전 혀 약화시 키 지 않고 오히 려 확증해 준다. 왜 냐하면 모든 ,변화의 역 사에 서 항상 다음과 같이 상이한 두 순간을 보게 되기 · '때문·이다. 죽 L 변 화가 개인들에게서 나타나는 순간과 2 변화가 언어 현상이 되는 순간으로, 이 언어 현상은 외견상 동일하지만 집단에 의해서 채택된 것이다 다음 도표는 언어 연구가 띠어야 할 합리적인 형태를 지적하고 있다솔 언 어 활동{::{공통시시태태 어떤 과학의 이론적이고 이상적안 ,형태는, 항상 실용적 필요성이 강요
하는 형태는 아니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안어학에서는 그러한 필요성이 다른 어느 곳에서보다 강압적이다. o1 때문에 현재 언어 연구에 만 연되고 있는 혼동에 어느 정도 변명의 여지가 있다. 설령 여기에서 설 정된 구분들이 결정적으로 받아들여진다 할지라도, 그러한 理想의 이름· 으로 언어 조사에 정확한 방향을 강요할 수는 아마 없을 것이다. 가령, 고대 불어에 대한 공시적인 연구에서 언어학자는, 18세기에서 20세기까지 이 언어의 역사가 그에게 보여줄지도 모르.는 현상이나 원칙 과는 아무 공통점도없는 현상과원칙을 다루게 된다. 이와는 반대로,이 둘 사실과 원칙은 현재의 반두어나기원 전 400년의 아테네 그리이스어나 또는 오늘날 불어의 記述에서 드러날지 모르는 현상과 원칙에 비교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이들 각종의 서술이 모두 유사한 관계에 근거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각 고유 언어가 하나의 폐쇄된 체계를 이룬다 하더라도 그 모두는 어떤 항구적인 원칙들을 전제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각 언어에서 이러한 원칙들을 재발견하게 되는데, 그 이유~ 우리가 동일 차원에 계속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역사적 연구도 마찬가지이다. 불어 의 한 특정 시기 (가령 18세기에서 20세기)나 자바어 또는 그 어떤 언어 의 한 시기를 쭉 훑어보는 경우 어디서나 유사한 현상을 다루게 되는· 데, 이들을 비교하기만 해도 동시적 차원의 일반적 진리를 세울 수 있 다. 이상적인 것이 있다면, 각 학자가 이들 연구 분야 중 어느 하나에 전념하여 이 차원에서 되도록 많은 사실을 포괄하는 일일 것이다. 그러 나 이처럼 판이한 언어들을 과학적으로 완전히 파악한다는것은매우어 려운 일이다. 한편, 각 언어는 실질적으로 하나의 연구 단위를 이루고. 사람들은 별 수 없이 이 언어를 차례로, 정태적으로 보고 그리고 역사· 적으로 보게 되는 것이다. 어쨌든 우리가 잊어서는 안될 것은, 이론상 으로는 이러한 연구 단위가 피상적인 반면 고유 언어들의 다양성 속에 는 심층적 단위가 숨어 있다는 접이다. 한 언어의 연구에 있어 이족 측 면으로 관찰을 하건 처족 측면으로 관찰을 하건, 반드시 각 현상을 계영역에 놓아야 하고 방법론들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이렇게 한정된 언어학의 두 분야는 차례차례 우리 연구의 대상이 될 것이다. 죽, 공서 언어하은 논리적이고 심리적인 관계를 다문다. 이들 관계는 공존하며 체계를 .이 .루 는 사항들을 연결시켜 주는데, 이들 사항이란 동 인 집단이 인식하는 바.로 . 그. 대로이다. 이와 반대로, 통시 언어학은 연속적 사항들을 연결해 주는 관계를 연 구한다. 이돌 사항은 동일 집단 의식에 의해 인식되지 않으며, 그들 사 이에 제계를 형성하지 않은 채 서로 대제된다.
제2부 공시 언어학
제1장 개 요 일반 공시 언어학의 목적은 모든 특정 공시론적 체계의 근본 원칙,즉 모든 언어 상태의 구성 요인을 정립하는 데 있다. 앞서 이미 서술한 것 중 상당수가 공시태에 속한다. 가령 기호의 일반적 특성은 공시태의-필 요 불가결한 일부로 볼 수 있다. 물론 우리는 두 개의 언어학을 구별해 야 할 필요성을 입증하기 위해 이를 사용했었다. 소위 〈일반 문법〉이라고 말하는 것은 모두 공시태에 속한다. 왜냐하면 바로 언어 상태를 통해서만 문법이 다루는 각종 관계가 성립되기 때문 이다. 다음에서 우리는 몇 개의 본질적 원칙만 고려할 텐데, 이들 원칙 이 없다면 정태론의 특수 문제를 다룰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한 언어 상 태의 세부 사항도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언어사를 연구하는것보다정태 언어학을연구하는것이 훨 씬 더 어렵다. 진화 현상은 보다 구체적이고 훨싼 더 상상력에 전달된 다. 여기에서 관찰되는 관계는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연속적 용어 사이 에서 맺어진다. 일련의 변형을 따라가며 관찰하는 것은 쉬울 문만 아니 라 재미있기까지 하다. 그러나 공존하는 가치들과 관계들을 다루는 언 어학은 더 많은 어려움을 지니고 있다. 실상, 하나의 언어 상태란 하나의 시접이 아니고다소간긴 시간으로, 이 사이에 일어난 변화는 미미할 뿐이다. 그것은 10년, 또는 한 세대, 또는 1 세기일 수도 있고 심지어 더 길 수도 있다. 한 언어는 기나긴 시간 동안 거의 변치 않다가수년 사이에 갑자기 크게 변할 수도 있다. 동일 시기에 공존하는 두 언어 중, 하나는 많이 진화하는데 또 다른 하 냐는 거의 안하는 수도 있다. 후자의 경우 연구는 필연적으로 공시적일 것이며, 전자의 경우는 몽시적일 것이다. 철대적 상태란 변화의 부재에 의해 정의되는 것인 바, 언어는조금이라도 변하기 마련이브로, 언어 상 태를 연구한다는 것은 결국 별로 중요하지 않은변화를무시해버리는 것
이 된다. 이는 수학자들이 對數계산과 같은 몇몇 연산에서 극소치를 무시해 버리는 것과 같다. 정.치 .사 에서는 시간의 한 점인 서대와 어느 정도의 기간에 해당하 는 시기를 구별한다. 그러나 역사가가 안토니우스 시대 또는 십자군 시 대에 대해 논할 때는, 실상 이 사이에 변하지 않고 지속된 일련의 목성 울 고려하고 있는 것이다. 정태 언어학은 시대를 다루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상태란 말이 더 바람직하다. 한 시대의 시작과 끝은 대개 기존 상태를 변경시키는 다소 급작스런 혁명으로점철되는것 이다. 상태란 낱말은, 언어에서도 이와 유사한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하 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 더구나 시대란 용어는 역사에서 차용된 것이 라는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언어 자체를 생각케 하기보다는 언어를 둘러 싸고 이를 좌우하는 상황을 생각케 한다. 한마디로 시대란 말은, 우리 가 외적 언어학이라 칭하는 것의 관념을 불러일으킨다(참고 p.32) 더구나 시간 구분이 언어 상태를 정의할 때 봉착하게 되는 유일한 어 려움은 아니다. 공간의 경우에도 동일한 문계가 제기된다. 요컨대, 언 어 상태의 개념은 대략적일 수밖에 없다. 대부분의 과학에서처럼 정태 언어학에서도, 데이타를 규약에 따라 단순화시키지 않고는 어떠한 논중 도 불가능하다.
제2장 언어의 구제적 본체 § 1. 본체 와 단위 . 정 의 언어를구성하는기호들은추상물이 아니라실재적 사물이다(참고 p.26) 언어학이 연구하는 것은 바로 이 기호들과 이들 사이의 관계이다. 이를 언어학의 구체적 본체라 할 수 있다. 우선 문제를 전반적으로 지배하는 두 개의 원칙을 다시 말해 보자. 1. 언어 본체는 기표와 기의의 연합에 의해서만 존재한다(참고 p.85). 이양자 중 하나의 요소만을 고려하면 언어 본체는 사라져 버리고 만다. 구제적 사물 대신에 순전한 추상물만이 우리 앞에 남게 된다. 본제의 일 부만을 파악하고 있으면서도 그 전체를 포괄하고 있다고 생각할 위험이 항상 있는 것이다. 가령 발화 연쇄를 음절로 나누면 그러한 일이 생길 것이다. 음절이란 음운론에서만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일련의 소리는 한 개념의 받침대로서만 언어적인 것이 된다. 그 자체로만 보면 생리학적 연구의 소재일 뿐이다. 기의도 기표에서 분리해 버리면 이와 마찬가지다. 〈집〉, 〈흰〉, 〈보다〉 등은 그 자체로만 보면 십리학에 속하는 것이다. 청각 영상과의 연합에 의해서만 언어 본체가 될 수 있다. 언어에서 개념은 음적 실제가 갖는 목질이고, 특정한 음색은 개념이 갖는 특질아다. 이 양면적 단일성을 육체와 영혼으로 된 인간의 단일성에 비교하는 일이 가끔 있다. 이러한 비교는 별로 만족스럽지 못하다. 가령 물과 같 은 화학적인 화합물을 생각해보는 것이 더 옳을 것이다. 물은· 수소와 산소의 결합이다. 따로따로 보면 이 양자 중 어느 것도 물의 목성을 지니지 못한다. 2. 언어 본제는 음작 연쇄에서 그몰 둘러싸는 모든 것으로부터 구분, 분리해야만 완전히 한정될 수있다. 바로이러한구분된본재들, 죽단위
들이 언어 메카니즘 속에서 대립되고 있는 것이다. 얼핏 보아 언어 기호들을 시각적 기호들과 동일시하려고들 하는데, 이는 이들시각적 기호가 공간 속에서 서로 혼동되지 않고 공존할 수 있 기 때문이다. 의미적 요소의 분리도 이와 같이, 정신적 행위가 전혀 필요없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들 믿고 있다. 의미 요소를 지칭하기 위해 사용하는 〈형태〉란 낱말 (참조. 〈동사형태〉,.〈명사형태〉등의 표현)이 이러 한線 的오이류라를는 지 데속 시그켜 제주일고의 있독다성.이 그 있러다나( 참다고 아p.는88 )바. 와그 같자이체 로음적만 연본다쇄면는 음적 연쇄는 하나의 선, 하나의 띠에 불과하여, 우리의 귀는 거기에서 어떠한 구분도 충분히, 분명히 감지해 낼 수 없는 것이다. 이름 위해서 는 의미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미지의 언어를 둘을 때 우리는 소리의 연속이 어떤 식으로 분석되는지 말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언어 현상의 음적 측면만 고려한다면 이러한 분석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연쇄의 각 부분에 어떤 의미와 어떤 역할을 부여해야 하는가를 알게 되 면, 이들 각 부분이 서로 분리되고, 형태 없는 띠가 여러 단편으로 끊 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데 이 분석은 전혀 물질적인 것이 아니다. 요컨대, 언어는 미리 구분된 기호들의 총체가 아니기 때문에, 그기호 둘의 의미와 배열만 연구하면 되는 그런 것아 아니다. 하나의 불분명한 덩어리로서, 주의력과 습관에 의해서만 그 각 요소를 찾아 낼 수 있는 것이다. 단위라는 것은 어떠한 특수한 음적 목성도 없으며, 유일하게 와내. 릴 상 . 관수. 없 .있이 .는 어정떤의 란개념 다의음 기과 표같가다 .되 는죽, 한화 언음 색연의쇄 단상편에이서다 .그 전후 요소: §2. 구분의 방법 한 언어를 잘 구사하는 사람은 극히 간단한 방법으로―—최소한 이몬 적으로는一一그 구성 단위를 구분한다. 이 방법은 화언을 언어 자료로 보고 여기에 입각하여 이 화언을 평행한 두 개의 연쇄, 죽 개념 연쇄 (a)와 청각 영상 연쇄 (b)로 나타내는 것이다. 올바른 구분을 하려면 청각 연쇄에서 세운 분리 (a Br…)를 개념 연쇄 의 가분령리 불(a어'P 의'r '…si)z 에la p일ra 치 가 시 있켜 야다 고한 다하.자 . 이 연쇄 를 l 다음에 서 끊어 si긍l 올 단위라 할 수 있는가? 아니다. 개념만 보아도 이 분리는 를렀다는
l것로전a 혀 을 p 끊 re알아어n게니d도s다 : 된 .선 내다험. 유가 적일 s그i하으z-것게로la을 - p 언가ra취어능 이한적한 다라인 면고분 ) 것리음 절은는또 al- aa.,’ 曰~p ’ 二yY ' •• •一•. • 다음과 같다. 죽 1. si홍-la-pra (si je b 는 2. si-z-l-apra (si je l'apprends : 내 가 그것을 알게 된다면) 이 다. 이 두 분리는 이들 화언에 달리는 의미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다. 이러한 구분 행위의 결과를 입증하고, 그것이 분명 하나의 단위임을 확인하려면, 동일한 단위가 나타나는 일련의 문장을 비교하여 문맥에서 이 단위를 그 나머지와 분리해 내고, 의미가 이를 허용한다는 것을 확 인할 수 있어 야 한다. 가령 두 개의 문장 요소 lafprsdiiva (la force
mwa (le moi,s de decembre : 12 월) 와 mwaz (un moi,s apres : 한 달 후)에서도 역시 동일한 낱말이 상이한 두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하 나의 구체적 단위라고는 할 수 없다. 의미는 분명히 동일하지만 음색 단편이 다른 것이다. 그러므로, 구제적 단위와 낱말을 동일시하게 되면 즉각적 으로 딜 레 마에 봉착하게 된 다. 죽 cheval 과 chevaux, mwa 와 mwaz를 이어주는 관계가 명백합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해 버리거나, 아니면 이들은 두 개의 상이한 낱말이다라고 하거나, 그것도 안되면 단 위를 포기하고 동일 낱말의 여러 형태를 연결하는 추상물로 만족해야 된다. 구체적 단위는 낱말 이외의 것에서 찾아야 한다. 더구나 많.g.. 낱말이 복합 단위라서, 쉽게 그 하위 단위 (접미사, 접두사, 어간)를 구 별 할 수 있 다. desir-eux, malheur-ettx 같은 파생 어 는 뚜렷 한 두 부분 으로 분리되며, 이들 부분은 각자 명백한 의마와 역할을 소유하고 있다. 반대 로 낱말보다 더 큰 단위 들도 있 다. 즉, 합성 어 (porte-plume) , 숙어 (s'ii VOZtS plait) ' 굴절 형 태 (il a ete) 등이 다. 그러 나 이 러 한 단위 도, 구분하는 데 있어 엄밀한 의미에서 낱말과 동일한 어려움을 제기한다. 동시에 음적 연쇄에 나타나는 단위들의 작용을 분간해 내어, 언어가 어 떠한 구체적 요소를 취급하는지 말하기가 극히 어렵다. 물론 화자는 이러한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얼마간이라도 의미만 띠었으면 모든 것이 화자에게는 구제적 요소이며 담화에서 이를 들림없 이 구별해 낸다. 그러나 단위의 이러한 빠르고도 미묘한 작용을 느끼는· 것과 이를 조직적인 분석에 의해 설명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른 일 이다. 상당히 보편화된 한 이론의 주장에 의하면 유일한 구체적 단위는 ~ 장이다. 우리는 문장을 동해서만 말하며, 나중에 여기에서 낱말들을 추 출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선 어느 정도까지 문장이 언어에 속하는 것 인가(참고 p.147) ? 문장이 화언에 속하는 것 이 라면 언어 단위 로 통할 ~ 는 없다. 그렇지만 이러한 난점을 피했다 치자. 발음 가능한 모든 문장 울상상해 볼 때, 그 가장현저한특성은 이들 문장이 전혀 서로 유사하 지 않다는 것이다. 우선은 문장의 업청난 다양성을 동물학적 種을 이루 는 개제의, 그에 못지 않은 다양성과 동일시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의 착각이다. 동종의 동물들에서는 공통성이 그들을 갈라놓는 상이 성보다 더 크다. 반면에 문장 사이에서는'다양성이 압도적이며, 이 다양 성에도 불구하고 문장 사이의 연결접을 찾으려 한다면, 본의 아니게 '죽
시 낱말과 그 문법성을 다시 만나게 되며, 종전과 똑같은 난접에 다시 봉착하게 되는 것이다. §4. 결 몬 과학의 대상이 되는 대부분의 영역에서 단위 문재는 계기조차 되지 않는다. 죽, 단위가 즉시 주어지는 것이다. 가령 동물학에서는 처음~ 터 주어지는 것이 동물이다. 천문학도 공간 속에 분리되어 있는 단위들 을 취급한다. 죽, 천체들이다. 화학에서는 중크롬산칼리가 정말로 규정 된 물체일지에 대한 의심조차 않고도 이의 성질과 성분을 연구할 수 있다. 하나의 과학이, 죽시 식별 가능한 구체적 단위들을 계시하지 못하는 것은 이들 단위가 그 과학에서는 근본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령 역사에서 단위는 개인인가, 시대인가, 국민인가? 알 수 없다. 하지만 그리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 점을 명백히 모르더라도 역사를 편 찬할 수 있다. 그러나 체스 놀이가 전적으로, 상이한 말(馬)들의 결합에서 이루어 지고 있듯이, 언어도 체계라는 특성이 있으며, 이 체계는 완전히 그 구 체적 단위들의 대립에 바탕을 둔 것이다. 이들 단위를 몰라서는 도처히 안되며, 이들에 의지하지 않고는 한 걸음도 나아갈 수가 없다. 그럼에 도 불구하고 이들 단위의 구분이 너무나 미묘한 것이어서 이들이 정말 로 주어진 것인가를 자문하게 될 정도이다. 따라서 언어는, 첫눈에 볼 수 있는 본계를 계공하지 않는다는 기이하 고도 놀라운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들 본제가 존재 하며 이들의 작용이 바로 언어를 구성한다는 사실을 의십할 수는 없다. 아마도 바로 여기에 언어와 기라 기호학적 계도를 구별해 주는 목칭이 있을 것이다.
제3장 동일성, 실재, 가치 방금 확인한 사실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문제륭 제기하는 바, 이는 정태언어학에 있어 그 어떤 근본적 개념도, 단위에 대해 갖고 있는 우리 의 생각에 직접적으로 의존하거나 심지어 이 생각과 일치하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점을 공시적 동일성, 실재 및 가치에 대해 논함으로 쩌 A보. 여공주시고적자 홍한힐다.경 이란 무엇인가? 여기서 말하는 것은 불어 부정사 pas와 라틴어 passum을 연결시켜 주는 동일성이 아니고-이는 동시 적인 것으로서 나중에 p.212에서 논할 것이다-이에 못지 않게 홍미로 운동일성인데, 우리가
de pommier : 사과나무 꽃〉과 중 어떤 것을 공시적 실재라고 부를 수 있는가? 가령 품사의 구분을 보자. 실사, 형용사 등의 낱말 분류는 어디에 근
나이트)를 예로 들어 보자. 이 말(馬)은 자기 하나만으로서 경기의 요소가 될 수 있는가? 분명히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제 자리와 기타의 경기 조 건 밖에서 순전히 그 물질성만 본다면, 이 말은 제스 놀이꾼에게 아무 것 도 아니며, 자기의 가치를 다시 띠고 이와 혼연일제가 된 다음에야만 실 재 적 이 고 구제 적 인 요소가 되 는· 것 이 다. 경 기 중 이 말이 깨졌 다거 나 분 실되었다고 하자 이 말을 같은1 자격이 있는 다른 말로바꿀수 있을까? 물론이다. 다른 기사로도 바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먼저의 말과 동일 한 가치만 부여한다면 그와 비슷한 데가 전혀 없는 형상이라도 동일하 다고 간주될 것이다 •. 따라서, 언어와 같은 기호 체계에서는 특정 규칙 에 따라 요소들이 상호 연관되어 균형을 이루므로, 동일성의 개념은 가 치의 개념이고 가치의 개념은 곧 동일성의 개념임을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치의 개념은 단위, 구체적 본제, 실재의 개념을 모 두 포괄한다. 그러나 이들 여러 양상 사이에 근본적인 차이가 없다 하 더라도, 철국 여러 형태로 문제를 순차적으로 제기할 수 있다는 이야기 가 된다. 단위, 실재, 구체적 본체 또는 가치 중 .:z.. 어느 것을 결정하 고자 하는 것은, 결국 정태 언어학 전반을 항상 지배하는 중심 문계를 계기하는 것이 된다. 실제적인 면에서는 단위들로부터 시작하여 이들을 결정하고, 분류를 동해 그 다양성을 설명하는 것이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 낱말의 분류는 어디에 근거하는가를 연구해야 할 것이다_~왜냐하면, 낱말은, 정의하 기 힘들더 라도 우리의 정신에 명백히 대두되는 단위이며, 언어 메카니 즘에서 중심적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 하나만 으로도 책 한권을 채울 수 있는 주계이다 • .:z.. 다음에 하위 단위를 분류 하고, 나중에 낱말보다 큰 단위를 분류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과학이 다루는 요소들을 이렇게 결정함으로써 우리의 과학은 .:z.. 임무를 완전히 수행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의 영역에 속하는 모든현상을.:z..계 일의 원칙으로 귀결시킨 셈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이 중심 문계에 직면하여, 그 중요성과 난접을 이해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언어에 있어 사람들은 불분명하게 정의된 단위들을 취급하였다. 그러나 단위의 근본적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문계를 가치의 측면에 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는 우리 생각에, 그것이 문계의 본원 적 측면이기 때문이다.
제4장 언어 가치 §1. 음적 재료로 조직된 사상으로서의 언어 언어가 순전한 가치의 체계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하려면, 언어 기능 속에 참여하는 두 요소, 죽 개념과 소리를 보기만 하면 된다. 심리적으로 보아 우리의 사상은, 낱말을 동한 그 표현을 빼면, 형태 없고 불분명한 덩어리에 불과하다. 기호의 도움 없이는 두 개념을 분명 하고 한결같은 방법으로 구분할 수 없다는 데에 철학자와 언어학자들은 항상 의견을 같이 했다. 사상은 그 자제로 보면 하나의 星雲과 같아서,. 그속에 아무 것도 필연적으로 구분되어 있지 않다. 이렇게 유동적인 왕국에서 소리는 그 자체만으로서 미리 한정된 본체 를 계공할 수 있을까? 이 역시 아니다. 음적 실체라고 해서 더 확고하 고 더 단단한 것은 아니다. 음적 실체는 하나의 블이 아니므로 사상이 그 형태에 꼭 맞추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조형 재료
켜i 「二TBi`已주
로서, 사상이 필 요로 하는기표를 제공하기 위해서 자기도 구별되는
부분들로 분리되 어져야 하는 것아 다. 따라서 언어 현상의 전체, 죽 언어를 일련의 연 접된 하위 구분으로나타낼 수 있 는데, 이 하위 구분들은 막연한 개념의 한계 없는 평면(A)과 역시 불확정한 소리의 평 면(B) 양쪽에 동시에 표시할 수 있다. 앞 면의 도식은 이를 대강 나타· 내고있다. 사상에 대한 언어의 독득한 역할은, 개념 표현을 위한 재료로서의 음
적 수단을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사상과 소리 사이의 중개 역할을하는 것인데, 이로 인해 사상과 소리의 결합은 필연적으로 단위의 상호구분으로 귀결된다. 원래 혼동 상태에 있는 사상은 분해됨에 따라 명 확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사상의 물질화도 없고 소리의 정신화도 없 다. 〈사상-소리〉가 구분을 내포하며, 언어가 형태 없는 두 덩어리 사이 에서 구성되면서 그 단위를 만들어 낸다는 신비로운 사실만이 있다. 공틀 기와 하냐의 수면이 접촉해 있는 경우를 상상해 보라. 대기의 압력이 변하면 물의 표면은 분해되어 일련의 구분, 죽 물결을 이룬다. 바로 아 파동과 비교하면, 사상과 음색 재료의 결합, 말하자면 접합이 어떤 것 인지를 알 수 있다. 언어를 분절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분절이란 p.21에서 규정 한 의 미 에 따른다. 각 언 어 용어 는 하나의 작은 枝體죽 articulus 로, 이 속에서 개념이 소리 안에 고정되고, 소리는 개념의 기호가 된다-언어는 또한 한 장의 종이에 비교될 수 있다. 사상은 소리의 앞면아 고 소리는 그 뒷면이다. 앞면을 자르면 동시에 뒷면도 잘라진다. 마찬 가지로 언어에서도, 사상에서 소리를 고립시킬 수 없고, 소리에서 사상· 을 고립시킬 수 없다. 그렇게 하려면 추상을 통해서만 가능한데, 그 곁 온과 는두순 차전원한의심 리요학소이가 결되거합하나 는순 전경계한 음지운역론을이 다 룬될다 것.이 다이.. 결.따 합.라에 .서 의언해어 학생· 기는 것은 형태이지 실체가 아니다. 이들 관점은 p.85에서 언급한 바 있는 기호의 자의성을 더 잘 이해 시켜 준다. 언어 현상에 의해 연결된 두 영역이 막연하고 형태 없는 것 일 뿐만 아니라, 어떤 개념에 대해 어떤 청각 단편을 선택해야 하~ 것 도 전적으로 자의적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가치의 개념은 그 목성 을 잃게 될 것인데, 이는 가치가 외부로부터 강요된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상 가치란 완전히 상대적안 것이며, 이 때문에 개념과 소리의 연결 관계는 근본적으로 자의적이다. 이번에는 기호의 자의성을 통하여 왜 사회 현상만이 언어 재계를 만 들어 낼 수 있는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집단은 가치의 정립에 펼수적인데, 왜냐하면 가치의 유일한 존재 이유는 관용과 일반적 동의에 있기 때문이다. 개인 혼자만으로는 어떠한 가치도 고정시킬 수 없다. 더구나 이렇게 정해진 가치 개념에서 보면, 하나의 사항을 특정 소리 와 특정 개념의 결합으로 간주하는 것은 커다란 오류임을 알 수 있다. 그런 식으로 정의한다면, 사항을 그것이 들어 있는 체계로부터 고립시 키는 것이 된다. 그것은 결국 사항들로부터 시작하여 이들의 합계를 냄 으로써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되는데, 오히려 연대적 전 체로부터 출발하여 여기에 포함된 요소들을분 석을 통해 얻어내야 하는 것이다. 이 이론을 전개시키기 위해, 우리는 차례로 기의 죽 개념의 관점 (§2)' 기 표의 관접 ( § 3), 기 호 전체 의 관점 ( § 4) 에 입 각할 것 이 다. 구체적 본체, 죽 언어 단위를 직접 파악할 수 없으므로 우리는 낱말 을 취급하겠다. 낱말은 언어 단위의 정의에 정확히 부합하는 것은 아니 지만(참고 p.127), 적어도 언어 단위에 대해 대강은 짐작케 해 줄 수 있 으며, 이 침작은 구체적이라는 잇점이 있다. 따라서 우리는 낱말을 공 시적 체계의 실재적 사항에 준하는 표본으로 간주할 것이며, 낱말에 대 해 추출되는 원칙들은 일반적인 본체에도 합당할 것이다. §2. 개념적 면에서 본 언어 가치 한 낱말의 가치에 대해 말할 때, 일반적으로 그리고 무엇보다 먼저 말하게 되는 것은 낱말의 개념을 나타내는 목성인데, 사실 이것은 언어 단위 가치의 한 면이다. 그러나 만일 그러하다면, 이 가치와 사람들이 의미라고 부르는 것과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이 두 낱말은 동의어일 까? 물론 혼동하기 쉽지만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이 혼동의 원인이 두 용어의 유사성에 있는 것이 아니고 이들이 나타내 는 구별의 미묘성에 있기 때문이다. 가치는 그 개념의 측면에서 보면 물론 하나의 의미 요소이므로, 의미 가 가치에 종속되어 있으면서도 어떻게 이와 구별되는가를 알기가 힘들 다. 그러나 이 문계를 명확히 해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고서 는 언어를 단순한 어위집으로 간주할 위험이 있다(참고 p.83). 우선 의미를 살펴 보겠는데, 이는 사람들이 상상하는 그대로의 의미이 며 우리가 p.”에서 도식화했던 그대로의 의미이다. 도식의 두화살표가
보여 주듯이, 의미는 청각 영상의 대 칭물이다. 모든 것은 낱말의 한계 내 에서 청각 영상과 개념 사이에 일어 나는데, 낱말은 폐쇄되어 있고 독립 적으로 존재하는 영역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문제의 역설적 측면이 있다. 즉, 한편으로는 개 념 이 기 호의 내 부 에서 청각 영상의 대칭물로 우리에게
A 활
나타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 기호 자체, 죽 개념과 청각 영상의 연 결 관계도 역시 그에 못지 않게 언어의 다른 기호들에 대한 대칭물이다. 아래의 도식이 보여 주듯이, 언어는 하나의 제계로서 이 체계의 모든 사항이 연대적이고, 한 사항의 가치는 다른 모든 사항의 존재에서 비롯 된다면, 이렇게 규정된 가치가 의미 죽 청각 영상의 대칭물과 혼동되는 것은 왜일까?
--홍_
여기에서 수평 화살표로 나타낸 관계를 앞서 수직 화살표로표시한 관 계와 동일시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다시 말해_~종이를자르는경 우와 다시 비 교해 보면 (참고 p.135)——, 잘린 여 러 조각, 죽 A, B, C, D 등 사이의 관계가 한 조각의 앞면과 뒷면 사이의 관계, 죽 A/A',B/B', 동과 왜 구별되지 않는지 납득할 수 없는 것이다.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우선, 언어 밖에서도 모든 가치는 역설적 원칙에 지배되는 듯이 보인다는 점을 확인하자. 이들 가치를 이루는· 것 은 항상 다음과 같다. 1. 하나의 상이한 사항, 이 사항은 가치가 아직 미정인 사항과 뇨환 될 2수 유.있 사.는 한. 사 성항질들이, 있 이다.들 은문계의 가치를지닌 사항과 비교될 수 있다. 이 두 요인은 한 가치의 촌재에 필수적이다. 가령 5프랑 짜리 동전 의 값어치를 정하가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것을 알아야 한다. 죽 1.이
동전을 일정 량의 다론 물건, 가령 빵과 교환할 수 있다. 2 이 동전을 동일 제계의 유사한 가치, 가령 1 프랑 짜리 동전이 나 다몬 제계의 화 폐(1달러 등)와 비교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하나의 낱말도 상이한 사 물, 죽 하나의 개념과 교환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동질의 다몬 사뭉, 죽 다른 낱말과 비교될 수 있다• 따라서 낱말이 어떠어떠한 개념, 즉 어떠어떠한 의미와 〈교환〉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데 그치는 한, 낱말의 가치는 미정인 것이다. 이 낱말을 또한 유사한 가치, 죽 이에 대립 가능한 다른 낱말들과 비교해 보아야 하는 것이다. 낱말의 내용은· 자기 외부에 있는 것의 도움을 받아야만 진정 결정된다. 낱말은 체계에 속하므로 의미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가치를 지니는 데 이는 전혀 별 개의 것이다. 몇 개의 예를 보면 정말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된다. 불어의 mouton아 영어의 sheep와 의미는 같으나 가치는 같지 않을 수 있다. 이는 여러 가지 이유 때문인데, 득히 요리되어 식탁에 놓인 한 점의 고기에 대해 영 어 에 서 는 mutton 이 라고 하지 sheep 이 라 하지 않기 때 문이 다. sheep 와 11t(IUtOn 사이의 가치 차이는 전자가 계 2의 용어와 병존하는 데에 비해 불어 낱말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동일 언어 내부에서 유사한 개념을 ‘표현해 주는 모든 낱말들은 서로 를 한정하고 있다. 즉 redouter(싫어하다, 두려워하다), craindre(무서 워하다, 경외하다), avoir peur(겁내다, 걱정하다) 등의 동의어는 상호 대립에 의해서만 그 고유의 가치를 지닌다. 만일 redouter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 내용은 모두 경쟁어들에게로 가버릴 것이다. 역으로, 어 떤 용어들은 다른 용어들과의 접촉으로 말미 암아 그 내용이 풍부해진다. 가령 , decrepit 에 도입 된 새 로운 요소 (참고. p. 102
의 귀〉,
‘墨날 鼻V
영상 juger여제)와 결합되어 있다는 것미을를 뜻나한타다내. 주한고마 디있다로. 이그 러도식나 은물 론의 이 개념은 전혀 시초적인 것이 아니 며, 유사한 다른 가치들과의 관계에 의해 정해진 하나의 가치에 불과하고, 이 유사한 다른 가치들이 없다면 의 미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한 낱말
이 어떤 사물을 의미한다고 단순하게 말하는 경우, 죽 청각 영상과 개 념의 연합만을 고려하는경우, 이는어느 정도정확할 수있고實在의 일 면을 보여주는 것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언어 현상을 그 본질과 중요 성에 입각하여 표현해 주는 것은 전혀 아니다.
§3. 물질적 면으로 본 언어 가치 가치의 개념적 부분이 언어에 있는 다른 사항들과의 관계와 차이에 의해서만 구성된다면, 가치의 물질적 부분 역시 마찬가지다. 낱말에서 중요한 것은 소리 그 자체가 아니라, 이 낱말을 그 외의 모든 낱말과 구별시켜 주는 음적 차이이다. 왜냐하면 의미를 지니는 것은 바로 이 차이이기 때문이다. 이 점은 종 이상할 것이다. 그렇다고 과연 그 역이 가능할 것인가? 어떠한 읍성 영상도 자신이 나타내 주는 개념을 다른 음성 영상에 비 해 목별히 잘 나타내 주고 있다고는 볼 수 없는 이상, 한 언어 단편은 궁극적으로 그 나머지와의 불일치에 근거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은 선험 적으로도 명백하다. 자의적이라는 것과 이화적이라는 것은 두개의 상관 적 특질이다. 언어 기호의 변질은 이런 상관 관계를 잘 보여 준다. 사항 a와 b가 그 자제로서는 의식의 영역에까지 도달하는 것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 다는 바로 그 이유 때문에-의식은 항상 a/b의 차이만을 인식한다 ―이 두 사항은 각각 자신의 의미 기능과는 하등 판계가 없는 법칙에 따라 마음대로 변할 수 있는 것이다. 체코어의 복수 속격 zen은 어떠한 적국적 기호에 의해서도 표시되지 않는다(참고 p.105). 그렇지만 zena : 죠e翼 형테의 그룹은 이에 선행했던 zena : zem,에 바해 기능을 손색없이
발휘한다· 그 이유는 기호의 차이만이 문제되기 때문아다. zena는 :::r_ 차이성에 의해서만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음적 차이의 이러한 작용 속에 있는 제계적 면을 더 잘 보여 주는 또. 하나의 예가 있다. 그리이스어에서 6ph句n과 esten은 동일한 방식으로
형성되었지만, 전자는 반과거이고후자는 부정 과거이다. 왜냐하면 전자 는 직설법 현재 phemi (나는 말한다)의 제계에 속해 있는 반면, 후자의 경우 tstemi란현재형은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재와반과거 사이의 관· 계 에 상응하는 것 은 바로 phemi—6phg 관계 인 것 이 다(참조. deiknumi— edeiknu마 따라서 이들 기호는 자신의 내재적 가치에 의해서 작용하는것이 아니라, 서로의 상대적 지위에 의해 작용하는 것이다. 더구나 물질적 요소인 소리가 그 자체로서 언어에 속한다는 것은 불· 가능한 일이다. 소리란 언어에 있어서 부차적인 것, 즉 언어가 사용하‘ 는 재료일 뿐이다. 모든 규약적 가치는 그 받침 역할을 하는 구체적 요소와 혼동되지 않는 특성을 나타낸다. 주화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금속이 아니다. 1에뀌는 명목상 5프랑의 가치가 있지만, 은의 함량으로 보면 이 액수의 반밖에 안된다. 이 주화에 무엇이 새겨져 있나에 따라, 정치적 경계의 이편과 처편에 따라, 그 가치가 증감할 것이다. 이 점은 언어 기표에 있어 더욱 더 현저하다. 그 본질에 있어 언어 기 표는 음적인 것이 전혀 아니며, 감각으로 감지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 은 물질적 실체에 의해 구성된 것이 아니라, 단지 자신의 청각 영상과그 외의 모든 청각 영상을 구별하는 차이에 의해 구성된 것이다. 이 원칙은 본질적인 것이어서 언어의 모든 물질적 요소에 적용되며,. 음소도 물론 이에 포함된다. 각 고유 언어는 음성 요소 제계를 토대로하여 자신의 낱말들을 구성하는데, 이들 음성 요소는 뚜렷이 구분되는· 단위를 이루고 그 수도 완전히 한정되어 있다. 그런데 이들 음성 요소의 특성은, 보통 생각하게 되듯이 이들의 고유하고 적극적인 특질에 있 지 않고, 단순히 이들이 서로 혼동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있다. 음소는무엇보다, 대립적이고 상대적이며 소극적인 본체이다• 소리들이 서로 구별되는 한, 언어 행위 주제가 어느 정도 발음을 마 음대로 한다는 것이 이를 입중해 준다. 가령 불어에서 r을 限音으로 발· 음하는 것이 일반적 용법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혀끝으로 굴려서 발음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언어가 혼란에 빠지는 것은 전혀 아니다. 언어는 단지 차이를 필요로 할 분이지, 일반적으로 상상하게 되듯이 소.리가 불변의 득질을 지니는 것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심지어 불어의 r 울 독어의 Bach, doch 등에서처럼 ch로 발음할 수도 있으나, 독어에서 는 r을 ch처럼 사용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독어에서는 이들 두 요소가 다 인정되고 있어, 구별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러시아어에서 t를 마음대로 t'(습음 t)쪽으로 끌어서 발음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는, 그렇게 함으로써 언어가 구별해 주고 있는 두 소리를 혼동 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 다. (참조. govorit' 〈말하다〉와 gavorit 〈그는 말한다〉). 그러나 th (t의 대기음) 쪽으로 끌어서 발음하는 것은 훨씬 자유로울 것이다. 그 이유는 러시아어의 음소 체계에 이 소리가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문자 체계라는 또 다른 기호 체계에서 동일한 상태가 확인되므로, 우 리는 이를 비교 사항으로 삼아서 문제 전체를 밝혀 보겠다. 사실, 1. 문자 체계의 기호는 자의적이다. 예를 들어 문자 t와 이것이 지적 하는 소리 사이에는 아무 관계도 없다. 2 문자의 가치는 순전히 소극적이며 이화적이다. 가령 한 사람이 t를 쓸 때, 다음과 같은 변이형들로 쓸 수 있는 것이다. 단지 중요한 것은, 그의 필체에서 이 기호가 l,d 등의 기호와 혼동되면 안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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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자 제계의 가치들은, 규정된 체계 내에서 그들 상호간의 대립에 의해서만 작용하는데, 이 제계는 한정된 수의 문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특성은 제 2의 특성과 동일하지는 않으나 그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 는데, 그 이유는 두 독성이 모두 제 1의 특성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서기 기호는 자의적이므로 그 형태는 거의 중요하지 않거나 혹은 더 적 절히 표현하면, 제계가 부과하는 한계 내에서만 중요하다. 4 기호의 생산 수단은 전혀 문계가 되지 않는데, 이는 체계와 아무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이 접 역시 제 1의 득성에서 비롯된다)· 문자를 흰색으로 쓰건 검은색으로 쓰건, 음각으로 하건 양각으로 하건, 펜으로 쓰건 끌로 과건, 그 의미에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4. 전체적으로 본 기호 앞서 언급한 모든 것이 말해 주는 것은 결국, 언어에는 차이만이 혼재 한다는. 사.실 .이 다. 뿐만'아니라 차이란 일반적으로 적극적 사항들을 전 제사.하 항.며 이, 없이이돌 차적이극만적이 사촌항재 한사다이.에 서언 어성가립 된내다포.하 그는러 것나은 언언어어에 는체 계격에속 격선 행하여 존재하는 개념이나 소리가 아니라, 단지 언어 제계에서 나온 개 념적 차이와 음적 차이일 뿐이다. 하나의 기호가 갖는 개념이나 음적 재료보다는 그 기호의 주위에 있는 것, 죽 다른 기호들 속에 있는 개념 이나 음적 재료가 더 중요하다. 그 중거로, 한 사항의 의미와 소리를 손대지 않았는데도, 단지 인접한 다른 사항이 변했다는 사실만으로 그 가치가 변할 수 있는 것이다(참고 p.138). 그러나 언어에서 모든 것이 소극적아라는 말은 기표와 기의를 각각 분리해서 취급할 때만해당되는 말이다. 기호전체를 볼 때 나타나는 사 물은 그 자체의 질서 속에서는 적극적인 사물이다. 언어 제계는 일련 의 소리 차이와 일련의 개념 차이가 결합된 것이다. 그러나 몇 개의 청 각 기호와 사고라는 덩어리를 동등한 수자로 세분한 것을 병치해 놓으 면, 하나의 가치 체계가 생성된다. 그리고 바로 이 가치 체계가 각 기 호의 내부에서 음적 요소와 정신적 요소 사이에 실계적인 연결 관계를 구성해 주는 것이다. 기표와 기의는 각각 별도로 취급하면 순전히 이화 적이고 소극적이지만, 이들의 결합은 하나의 적극적 현상이다. 더구나 이런 종류의 현상은 언어가 내포하고 있는 유일한 현상이기도 하다. 왜 냐하면 언어 제도의 속성은 바로 이 두 차원의 차이 사이에 평행을 유 지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몇몇 동시적 현상은 이 점에 있어 매우 특칭적이다. 무수한 경우에서 기표의 변질이 개념의 변질을 유발시키고, 구별되는 개념의 수가 원칙 적으로 변별적 기호의 수에 상응하는 것을 본다. 두 사항이 음성 변질 로 말미 암아 혼동될 경 우 (예 를 들어 , decrepit=decrepitus 와 crispus 에서 나온 decrepi), 개념 역시 혼동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 물론 개념 에 그럴 만한 소질이 약간이라도 있어야만 한다. 하나의 사항이 분화 된다면(예를 들어 chaise〈의자〉와 chaire〈강단〉) 어김없이 막 생겨난 차이는 의미적 차이가 되는 경향올 보일 것이다. 물론 항상 그렇게 되
는 것도 아니고, 단번에 그렇게 되는 것도 아니다. 역으로, 정신에 의 해 지각된 개념적 차이는 상이한 기표로 표현되려 하며, 정신이 구별하지 못하게 된 두 개의 개념은 동일한 기표 속에 혼합되려 한다. 기호들 __죽 적극적 사항들 __ 끼리 비교하게 되면, 이미 차이란 말 을 쓸 수 없다. 이 표현은 적철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표현은 두 청각 영상의 비교(예를 들어 pere[pe:R]와 mere[me:R])나 두 개념 의 비교(예를 들어
위라는 말과 문법 현상이라는 말은 동일한 일반적 현상의 여러 다몬 떤 을 지칭하기 위한 상이한 명칭에 지나지 않는다. 이 동일한 일반적 현 상온 곧 언어 대립 작용이다. 이 점은 불립없는 사실이어서 문법 현상 으로부터 시작해도 단위 문재를 충분히 제대로 다룰 수 있을 것이다. Nacht : Niichte 칼은 대립을 계기한 다음, 이 대립에서 문계되는 단위 들은 무엇인가 하고 자문할 것이다. 그것은 단지 이 두 낱말뿐인가, 아 니면 이에 유사한 낱말 모두인가? 혹은 a와 d인가, 아니면 모든 단수
와 복수인가? 등. 언어 기호몰 구성하는 것이 차이가 아니었다면, 단위와 문법 현상이 서로 혼동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언어가 언어이니만큼, 어떤 측면 으로 그것을 다루더라도 거기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절대 단. 순. 한. 것이 아바닐로 그것것이다만.이 언있제다 . 어달디리서나 말, 하상면호 언 규어정는되 형는태 이사지항 들실의체 가복 합아적니인다 (균참형고 p.135). 이 사실은 아무리 명심해도지나치지 않을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둘이 쓰는 학술 용어의 모든 오류와 언어 현상을 지칭할 때 우리가 ~ 이는 모든 그릇된 방식은 언어 현상 속에 어떤 실체가 있으리라는 무의 식적 가정에서 기인하기 때문이다.제5장 연사 관계와 연합 관계 §1. 정 의 이처럽 언어 상태에서는 모든 것이 관계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 관 계는 어떻게 작용하는가? 언어 사항들 사이의 관계와 차이는 구별되는 두 개의 영역에서 이루어 지는데, 이들 영역은 각각 어떤 가치 질서를 발생시킨다. 이 두 질서의 대립을 보면, 각 질서의 성격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 이 두 질서는 우리들 정신 활동의 두 형대에 상응하며, 이 두 형태는 모두 언어의 삶 에 필요불가결하다. 한편으로, 담화 속에서 낱말들은 연쇄에 의해 서로 관계를 맺는데,이 관계는 언어의 線的특성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언어의 線的독성으로 말미암아 동시에 두개의 요소를 발음할수 없는 것이다(참고 p.88). 이들 요소는 화언 연쇄상에서 하나씩 차례로 배열된다. 이러한 결합이 어느 정도의 공간적 길이를 그 바탕으로 할 때, 이를 연사체 (syntagmes)1)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연사체는 둘 또는 그 이상의 연속 단위로 구성된다 (예 . re-lire; contre tous; la vie humaine; Dieu est bon; s'il fait beau temps, ncus sortirons, 등). 연사체 안에 위치한 어떤 사항이 그 가치 몰 얻게 되는 것은 단지 그 앞의 것이나 그 뒤의 것, 혹은 양자 모두에 대립되기 때문이다.
1) 연사계 연구가 통사론과 혼동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말할 필요조차 없겠다. 통사론은. p. 158 이하에서 보겠지만, 연사계 연구의 일+에 불과하다.
다른 한편으로, 담화 밖에서는 어떤 공동접이 있는 낱말들이 기억 속 에서 연합하여 매우 다양한 관계들이 지배하는 그룹들이 형성된다. 가 령 enseignement(가르침 ) 이 라는 낱말은 무의 식 적 으로 정 신 속에 많은 다른 날말을 떠 오르게 할 것 이 다 (enseigner 〈가르치 다〉, renseigner〈알려
주다〉 등, 또는 armement〈군비 무장〉, changement〈변화〉 등, 또는 ,education〈교육〉, apprentissage〈수습, 견습〉). 이들 모두가 어떤 면으 로든 공통점을 서로 지니고 있다. 보다시피 이러한 등위 배열은 첫번째 배열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것 이다. 이 배열은 공간적 길이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 않다. 이것은 두뇌 속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이.는 . 각. 개. 인의 언어를 구성하는 내적 寶
庫의 일부이다. 우리는 이를 연합 관계라 칭하겠다. 연사 관계는 현존하는것이다. 이것은 두개 또는 그이상의 사항에 바 탕을 두고 있는데, 이들 사항은 실계로 구성되어 있는 계열 속에 모두 나타난다. 이와 반대로 연합 관계는 잠재적인 기억의 계열 속에 있는 부재적 사항들을 결합시킨다. 이와 같은 이중의 관점에서 불 때,. 언어 단위는 건물의 특정 부분,예 를 들어 기둥 같은 것에 비교될 수 있다. 한편으로 기둥은 자기가 받 치고 있는 추녀와 어떤 관계 속에 있다. 모두 공간 속에 현존하는 두 단 위의 배열은 연사 관계를 생각케 한다. 다몬 한편으로 이 기둥이 도리 아식이라면, 이것은 머리 속에서 다른 양식 (이오니아식, 코린트식 등) 과 비교되는데, 이들은 공간 속에 현존하지는 않는 요소들이다. 죽 이 관계는 연합적이다. 이 두 차원의 배열은 각각 별개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2. 연사 관계 p.146의 예를 통하여 이미 짐작했겠지만, 연사체란 개념은 낱말뿐 아 니라, 낱말 그룹이나 크고 작은 모든 종류의 복합 단위에도 적용된다 (합성어, 파생어, 문장의 일부, 문장 전체). 연사체를 구성하는 여러 부분을 서로 결합시켜 주는 관계(예. contre Jous 에 서 contre 와 tous, contrem떠tre 에 서 contre 와 m01tre) 에 대 한 고찰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전제와 그 각 부분을 맺어 주는 관계 (예. 한 편으로는 contre 에 대 립 되 고 또 한편으로는 tous 에 대 립 되 는 contre tous, 혹은 contre 와 maUre 에 다 대 립 되 는 contrem01tre) 역 시 고찰해 아 한다. 여기에서 이의를 계기할 수 있는 것이다. 문장은 연사체의 전형적인 유형이다. 그러나 그것은 화언에 속하지 언어에 속하지 않는다(창고 p.25). 그렇다면 연사체는 화언에 속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 생각으로
는 그렇지 않다. 화언의 속성은 바로 결합의 자유이다. 따라서 모든 연 사체가 마찬가지로 자유로운 것인가를 자문해 보아야 한다. 우선, 언어에 속하는 많은 수의 표현을 보게 된다. 이들은 상두적인 q등기숙)u 에어e .l q들서물u 로'론 u의서n ,미 이 적 r어보o m법다부p상는분re 들어덜u을 떠하ne 지한 식 l 만a별,n변 할ce화p , r도수e또n 는d용는r e납 있a되lv a다o 지i r(m 참o않조mu.는ea h데lae ,, qa u fm물o·( lrb론aeo ne ?rt잘 ealtl aleo 1보m1등s면 a)di o n,n 거eaa! · force de (soins 등) , que vous ensemble?, pas n'est besoin de ... , 등과 같은 표현도 마찬가지인데, 이돌의 관용적 특성은 그 의미나 동사 의 목수성에서 비롯된다. 이들 표현법은 즉흥적으로 만들어 낼 수 없으노 며, 전통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외에도, 쉽게 분석은되지만순전히 관 용에 의해 고정된 어떤 형태적 파격을 그 득칭으로 하는 낱말들을 인용 할 수 있 겠 다 (참조. facilite〈쉬 웅〉에 대 한 difficulte〈어 려 웅〉, dormirai〈잠잘 것 이 다〉에 대 한 m아trrai〈죽을 것 이 다〉 등) .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규칙적 형태에 따라 구성된 모든 연사 체 유형은 언어에 귀속시켜야지 화언에 귀속시키면 안된다. 실상 언어 에 추상적인 것은 아무 것도 없으므로, 연사제 유형이 존재하려면 안 어가 이에 대한 충분한 수의 표본을 기억에 담아둔 다음에야만 가능하다. indecorable 같은 낱말이 화언 가운데 나타났을 때 (참고 p. 196) , 아 낱말은 독정한 유형을 전제하고 있으며, 이 유형이 가능한 유형이 되려'. 면 이번에는 이에 유사한 낱말이 언어에 상당히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있 어 야만 하는 것 이 다 (impardonnable, intolerable, infatigable 등) . 규칙적인 모형에 따라 만들어진 문장이나 낱말 그룹도 바로 이와 마찬가· 지 다. la terre tourne, que vous dit-il? 등과 같은 결 합은 일 반적 유형 에 부합되며, 이 일반적 유형 또한 언어 속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 이I 바탕은 구체적 기억이라는 형태를 띠고 있다. 그러나 연사제 영역 안에서, 집단적 어법의 표시인 언어 현상과 개안 의 자유에 따르는 화언 현상 사이에 두렷한 경계가 없다는 것을 인정해 야 한다. 많은 경우에 있어 하나의 단위결합을 분류하기는 힘든데, .::::z.. 이유는 위의 두 요인이 힘을 합쳐 이 단위결합을 만들었을 뿐 아니 라。 두 요인이 서로 어느 정도의 비율로 힘을 합쳤는지 규정하기가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3. 연합 관계 정신적 연합에 의해 형성된 그룹은 공동성이 있는 사항들을 비교하 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정신은 또한 매 경우마다 사항들을 연결해 주 는 관계의 성격을 파악하여, 관계의 수와 동일한 수자의 연합 계열을 만들어 낸다. 가령 enseignement, enseigner, enseignons 등에서, 모 든 사항에 공동된 요소, 죽 어 간이 있 다. 그러 나 enseignement 이 라는 낱말은 또 하나의 공통 요소, 죽 접미사에 바탕을 두는 계열에 관계된 다(참조. enseignement, armement, changement 등). 연합은 단지 기의의 유추에 바탕을 두거 나(enseignement, instruction, apprentissage 있ed u다c a(t예i o. n e등ns)e,i gn반e대me로nt 과청 각ju st영em상e의nt ) 2단).순 따한 라 서공 동때성 로에는 바형 탕태을 와 둘의 수미 도의 이중 공통성이 있고, 때로는 형태만의 공통성이나 의미만의 공통성이 있는 것이다. 아무 낱말이라도, 어떤 식으로든 자기와 연합 가능한 것 아라면, 어느 것이나 상기시켜 줄 수 있다.
2) 이 마지막 경우는 회귀하고 또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은다. 왜냐하면 정 신은 담화의 이 해가능성울 방해하는 연합을 자연적으로 거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존재를 입층 해 주는 것이 바로 하유의 말장난들인데, 이들은 순전한 동음이의어에서 비롯될 수 있 는 어처구니 없는 혼동에 바랑을 둔다. 그 예로 사람들은 (음악가는 소리(son)〉를 만 들고, 씨 앗 장수는 겨 (son)를 판다〉고 한다. 이 경우와 또 하나의 경우, 측 연합이 우 연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개념의 접근에 근거하는 경우는 구별해야 한다(참조. 불어에서 .ergot(닭의 며느리 발룹) : eTgoteT(트집잡다)와 독어에서 blau: durchbliiuen(마구 때리 다). 이 경우는 짝을 이무는 두 사항 중 한 사항이 새로이 해석된 것으로서 민간 어 원의 사례이다(창고 p.204). 이 현상온 의미 진화 면에서는 흥미로운 것이지만, 공시 척 관정에서는 단순허 위에서 언급한 (!nseigner: enseignement의 법주에 들어간다.
하나의 연사체는 즉시 연속의 순서와 일정한 수의 요소라는 개념을 불러 일으키지만, 반면 연합 어조의 사항들은한정된 수가 있는 것도 아 니 며 일정 순서 가 있는 것도 아니 다. 만약 desir-eux, clialeur-eux, J)ettr-eux 등을 연합시킨다면 기억 속에 떠오르는 낱말의 수가 얼마나 될 지, 이들이 어떤 순서로 나타날지, 미리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주어진 한 사항은 말하자면 성좌의 중심이며, 무수한 다른 동위 사항들이 모이 는 구심점이다(p.150의 도표 참고). 그러나 순서가 정해 있지 않고 수가 무한하다는 연합 계열의 두 목성 중, 전자만이 항상 입증된다. 후자는 입증이 안되는경우도있다. 이러
그격이로라 러틴 은연순 /어나 •e합서전의등 n 혀가이 그 . ds등 o룹e계정아ame 1 은니해pp열.in n1며져e 은psu?공,_‘sd ,인r o동,'e 있,une.d사훌요,n지sg•o.¢넣n e,항.m소 i. sngC•t.i,들않. •-‘ nn.e..으- eiI은s --,imri/죽며 들/ o s de/ ,경명 on.an•I mt 우- 사,· ·문• ? i에n적c법o h a학따등nc테g자라 은`마e\m가 \ .분 이ed fn\명런oleV...숙.[C.순tm h히 전등i처n 의히meum.하一런등 a 동\ 에e.n`s나e 계 자순`의f n 열의` J의서 .E처해연로적m e 럼합n동 형으 ·n 성나그로I무 되동1타룹 한었이`날으한`다로 들 ,.것을수. 한 종류 그룹의 전형인 굴절 계사체에서 바로 이런 현상을 볼 수 있다
은 아니다. 죽, 격의 수가 일정하다. 그 대신 이들의 순서는 공간적으그룹 속에 배열하는 것이다. 화자의 의식 속에는, .名格이 곡용의 재 L 있는 것이다.제6장 언어의 메카니즘 § 1. 연사적 연대 따라서 언어를 구성해 주는 음적 차이 및 개념적 차이의 총체는 두
가지 비교 방법으로부터 비롯된다. 이들 비교는 때로는 연합적이고 때 로는 연사적이다. 이 두 차원의 그룹은 대개 언어에 의해 정립된다. 언 어를 구성하고 그 기능을 주도하는 것은 바로 이 관용적 관계의 총체 이다. 이 조칙에서 제일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연사적 연대이다. 거의 모든언어는 발화 연쇄에서 그 전후에 있는요소에 의존하거나, 단위 그 자제 를 구성하는 연속 부분들에 의존한다. 낱말의 형성만 보아도 이 점을 충분히 알 수 있다. desireux와. 같은· 단위는 두 개의 하위 단위로 구분되지만(desir-eux), 이것은 독립된 두부분이 서로 붙은 것이 아니다(desir+eux). 이것은 연대적인 두요소가 만든 산물, 죽 결합으로써, 이 두 요소는 상위 단위 속에서의 상호 작용 에 의해서만 그 가치가 있다(desirxeux). 접미사란 혼자 떼어~고 보. 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접미사가 언어 속에 자리를 차지할 수 있~ 것 은 chaleur-eux, chanc-eux 와 같은 관용적 사항의 계 열 때 문이 다. 어간은 어간대로 자율적이 아니다. 접미사와의 결합에 의해서만 존재 하는 것 이 다. roul-is 에 서 rou1· 요소는 뒤 따르는 접 미 사가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다. 전체는 부분 때문에 그 가치가 있고,' 부분 여시 전계 속에 서의 그 위치 때문에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분과 전계 사이의 연사 관계는 각 부분 사이의 관계와 똑같이 중요하다. 이것은 일반적 원칙으로서, 위의 p.147에서 열거한 모든유형의 연사계 에서 입증된다`-·이들 역시 보다 큰 단위들로서, 그 자제는 보다 작은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양자는 상호 연대 관계에 있다.물론, 언어에는 독립 단위들도 있어서, 이들은 자신의 구성 부분뿐 아니 라, 다른 단위 들과도 연 사 관계 가 없 다. oui, non, merci 등과 같 이 문장에 준하는 단위들이 그 좋은 예이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예외 로서 일반 원칙을 위협할 정도는 못된다. 원칙적으로는, 우리가 말할 때 고립된 기호를 쓰는 것이 아니라, 기호 그룹, 죽 조직된 덩어리를 쓰는데, 이는 그 자체가 기호인 것이다. 언어에서 모든 것이 차이로 귀 결되지만, 모든 것이 또한 그룹으로 귀결된다. 이러한 에카니즘의 근원 은 연속적 사항들의 작용으로써, 각종 부속들이 상호 작용하는 기계의 기능과 흡사한데, 물론 이들 부속은 단일 차원 속에 배치되어 있다. §2. 두 가지 형태의 그룹에 있어서의 동시 기능 이렇게 이루어진 연사적 그룹들 사이에는 상호의존적 관계가 있다. 즉, 이들은 상호조건적인 입장에 있다. 실상 공간 안에서의 등위 배열 은 연합적 등위 배열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이 연합적 등위 배열이 이 번에는 연사제의 각 부분을 분석하는 데 필수적인 것이 된다. de-faire 라는 합성어가 있다고 하자. 발화 연쇄에 해당하는 수평 따위에 이것을 나타낼 수 있다.
그러나동시에, 참재 의식 속 에서는 다른 측위에 하나 또는
de’.faire E~
그 이상의 연합 계열이 존재하 는데, 이들 계열은 그 연사제와 공통 요소를 지닌 단위들을 포함한다. 가령,
de'-Faire ____,.
마찬가지로 라틴어 quadruplex가 하나의 연사제라면, 이 또한 다음과’ 같이 두 연합 계열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quadru-plex ~ 이 런 다른q .‘ 형 q태다 u들q가이au연 dad?.e.r d.f iarn.rirr Ioe나. o.n나 ·,n ‘ ,s • eq會 , us_a d• •n•l ,i.pL,c` •lJ`•e ` ix:`l `cnI 주r/e._.:.1위 Pn-I 에.le{u xeP떠.. x_ 돌l e고.x. • ` 있• ` •으 므로 이 . 둥 등 두 낱말이 하위 단위로 분해 가능한 것이다. 죽, 연사제이다. 가령 de-나 faire를 포함하는 다른 형태들이 언어에서 사라져 버린다면 defaire 는 분석이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이미 하나의 단순한 단위에 불과할 것이고, 그 두 부분은 더 이상 서로 대립될 수 없을 것이다. 이계 우리는 담화에서 이런 이중 체계의 작용을 이해할 수 있다. 우리의 기 억 속에는 그 종류와 크기는 어떻든 간에 다소 복잡한 모 든 유형의 연사체가 들어 있으며, 이들을 사용하는 순간 우리는 연합 그룹들을개입시킨 다음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누군가가 marchons! (걷자!)라고 말할 때, 그는무의식 중에 각종 연합 그룹을 생각하는데, 이 들 그룹의 교차점 에 marehons!이 라는 연사제 가 있는 것 이 다. 이 것은 한 편으로 marche! (걸 어 라 ! ) , marchez! (겉으시오 ! ) 계 열 속에 나타나는 데, 선택을 결정시키는 것은 바로 이들 형태와 marchons!의 대립이다. 다론 한편으로, marehons!은 montons! (오르자 ! ) mangeons! (먹 자 ! ) 등의 계열을 환기시키는데, 이 중에서 marchons!이 마찬가지 방식으로 선 택된다. 각계열에서 사람들은 무엇을변화시켜야찾고 있는 단위에 적합 한이화현상이 나오는가를알고있다. 개념을바꾸어 표현하려면, 다몬 가치를 나타내기 위해 다몬 대립들이 필요할 것이다. 예를들어 marchez! 라고 말하든지 혹은 montons.’이 라고 말할 것이 다. 그러므로 적극적 관접 에 입 각하여 marchons 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
를 의미하기 때문에, 그것을 선택한다고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도 실은 개념아 환기시키는 것은 하나의 형태가 아니라 참재적 체계 전체 인 바, 이 체계 덕분에 기호의 구성에 필요한 대림들을 얻는다. 기호
그 자체만으로는 어떠한 고유의 의미도 없다. marche!나 marchez.’가 더 이상 marchons!에 대립하지 않게 되는 날, 몇몇 대립들은 사라져 버 릴 것이고, marchons!의 가치는 사실상 변화될 것이다. 이 원칙은 모든 유형의 연사체와 문장에 적용되는데, 아무리 복잡한 것 이 라도 마찬가지 다.기호의 자의성이라는 기본 원칙 때문에 각 언어에서 근본적으로 자의 적인 것 죽 無緣的인 것과 상대적으로만 자의적인 것이 구별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기호들 중 일부만이 절대적으로 자의적이다. 기타의 기 호들에는 하나의 현상이 개입하는데, 이 현상에 근거하여 자의성을 완 전히 부인하지 않고 자의성의 정도플 인정할 수 있다. 죽, 기호는 상대 적으로 有緣的일 수 있다. 가령 vingt(20)은 무연적이지만, dix-neuf(19)는 동일한 정도로 무연 적은 아니다. 왜냐하면 dix-neuf는 자신을 구성하는 사항들과 자신과 연합되는 다른 사항들, 예를 들어 dix(10), neuf(9), vingt-neuf(29), dix-huit (18) , soixante-dix (70) 등을 환기 시 켜 주기 때 문이 다. dix 냐 neuf는 따로 떨어져서는 vingt과 마찬가지이나, dix-neuf는 상대적 유연 화의 한 경 우이 다. poirier (배 나무) 도 마찬가지 인 데 , poire (배 ) 라는 단 순어 플 상기 시 키 고 그 어 미 -ier 은 cerisier (버 껴 나무) , pommier (사과 나무) 등을 생 각케 한다. 그러 나 Jrene(물푸레 나무) 나 chene(떡 갈나무) 따위의 경우는 전혀 다르다. 완전히 무연적인 berger(양치는 목동)와 상대적으로 유연적인 vacher(소치는 사람)를 비교해 보라. 다음의 쌍둥 도 마찬가지 이 다. geole 와 cachot, hache 와 couperet, concierge 와 partier, jadis 와 autrefois, souvent 과 frequemment, aveugle 와 boiteux, sourd 와 bossu, second 과 deuxieme, 독어 Laub 와 불어 feuillage, 불어 metier 와 독어 Handwerk. 영 어의 복수어 ships(배)는그 형성에 의해 flags, birds, books 등 계열 전제믈 상기시키지만, men (사람), sheep(양)은 아무 것도 상기시키지 않는다. 그리이스어 d6so(나 는 줄 것이다)는 庫so,sdso, tupso 등의 연합을 환기시키는 기호에 의 해 미래 개념을 표현하지만, etmi(나는 갈 것이다)는 완전히 고립되어 있다. 여기서는 매 경우마다 유연화를 규정하는 요인들을 연구해 볼 여유· 가 없다. 그러나 이 유연화는 연사적 분석이 더 쉬워지고 하위 단위의 의 미 가 더 명 백 해 질수록 더 완전하다. 사실 상 ceris-ier 나 pomm-ier %-에 비교되는 poir-ier와 같이 명백한 형성 요소가 있는가 하면, 그의미 가 모호하거냐 혹은 전혀 없는 것들도 있다. 가령 cachot에서 접미사-ot 는 어 느 정 도까지 의 미 요소와 상통하는가 ? coutelas; fatras, platras canevas와 같은 낱말을 비교해 보면, -as가 실사에 고유한 형성 요소라 는 막연한 느낌을 갖게 되지만 그 이상 더 정확하게 정의할 수는 없다·더구나 가장 유리한 경우에 있어서도 유연화는 결코 절대적인 것이 아 니다. 유연적인 기호의 구성 요소는 그 자체가 자의적일 뿐 아니 라(참조. dix-11cuf의 dix와 11euf), 사항 전체의 가치는 결코 부분들 가치의 합계와 같지 않다. 죽 poirxier는 poir+ier(참고 p.151)와 같지 않다. 현상 그 자체에 관해서는 앞 철에서 언급한 원칙에 의해 설명된다. 상대적 유연성의 개념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내포한다. 1. 주어진 사항 의 분석, 죽 연사 관계. 2.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다른 사항에 대한 상 기, 죽 연합 관계. 그것은 다름아닌, 어떤 사항이 한 개념의 표현에 적 응하는근거가되는에카니즘 바로그것이다. 여태까지 단위는가치로서, 즉 체계의 요소로서 우리에게 나타났고, 우리는 그것을 득히 대립이라 는 면에서 고찰했다. 이재 우리는 이들을 연결하는 연대성을 인식하고 있다. 아 연대성은 연합적이며 연사적인데, 그것이 바로 자의성을 제한 해 주고 있는 것 이 다. dix-ne11,f는 dix-huit, soixante-dix 와 연합적 인 연대 관계에 있고, 그 요소인 dix, neuf와는 연사적인 연대 관계에 있 다(참고 p.151). 이 이중 관계가 그에게 그 가치의 일부를 부여한다. 언어는 체계로서, 언어에 관한 모든 것은 이러한 관점에서 다루어져 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신념이지만, 이 관점은 언어학자들의 관심을 거 의 끌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최상의 토대이다• 사실 언어 체계 전체는 기호의 자의성이라는 비합리적 원칙에 의거하는데, 아 원칙이 무제한 적용된다면 극도의 혼란에 도달할 것이다. 그러나 정신은 기호 집단의 몇 부분에 질서와 규칙의 원칙을 도입할 수 있었으며, 그것이 상대적 유연성의 역할인 것이다. 만약 언어의 에카니즘이 완전히 합리적인 것 이라면, 그 자체로서 연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메카니즘은 본 래가 혼돈스러운 체계의 부분적인 수정에 지나지 않는 것이므로, 언어 의 본질 자체가 강요하는 관점을 받아들여 이 메카니즘을 자의성의 제 한으로서 연구한다. 유연적 요소가 하나도 없는 언어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요소가 유 연적인 언어를 생각한다는 것도 정의상 불가능하다. 이 두 극한-최 소한의 조직화와 최소한의 자의성-사이에 별별 유형이 다 있는 것이 다. 각종 고유 언어는 항상 두 차원의 요소~ 것 과 상대적으로 유연적인 것-를 포함하는데, 그 비율이 아주 다양하 여서, 고유 언어를 분류할 때 참작될 수 있는 중요한 특성이 된다. 어떤 의미에서-이 의미는 너무 치밀하게 따져 볼 것은 못되나 이
언러한어 는대 립더 의어 . 휘한.적 .형이 태고,를 최잘 소드한러으나로게 떨해어준지다는 _ _ _언무어연는성 더이 문 . 국법. 도적. 에이 라이고르는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한편으로 〈어휘〉와 〈자의성〉이 항상 동
의어이고, 다론 한편으로 〈문법〉과 〈상대적 유연화〉가 항상 동의어이기 때문은 아니다. 그러나 그 근본 속에 공동적인 무엇이 있다. 그것은 제 계 전제가 그 사이에서 움직이는 두 극이나, 언어의 움직임을 분할하~ 상반된 두 흐품과 같은 것이다. 어취적 도구 죽 유연적 기호를 사용하 려는 경향과, 문법적 도구 죽 구성의 규칙에 대한 편애가 곧 그것이다. 예를 들어, 영어는 독어보다 무연성에 훨싼 중요한 위치를 부여하는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초어위적 언어의 전형은 중국어이며, 반 면에 인도유럽어나 산스크리트어는 초문법적 언어의 표본이다. 동일 언 어 내부에서 모든· 진화 운동은 무연성으로부터 자의성으로, 자의성으. 로부터 무연성으로의 계속적인 이동으로 표시될 수 있다. 이 왕복 운동으르 말미암아 종종 이 두 범주에 속하는 기호의 비율이 현저하게 변한 다. 가령 불어는 라틴어에 비해 특히 자의성이 대폭적으로 중가했다는· 목칭을 갖는다. 라틴어 inimicus는 in-과 amicus를 상기시키고 이들· 에 의해 유연적이 되는 반면에, ennemi는어떠한 것에 의해서도 유연적 이 되지 않는다. 그것은 절대적 자의성에 속해 버렸는데, 이 자의성이 야말로 언어 기호의 근본적 조건이다. 이러한 변동은 수많은 예에서 ~ 인 할 수 있 을 것 이 다 (참조. constiire (stiire) : couter, fabrica (Jaber) : forge, magister (magis) : ma1tre, berb'iciirius (berbix) : berger 등) . 이 러 한 변화가 불 어에 아주 득이한 면모를 부여하는 것이다.제7장 문법과 그 하위 구분 § 1. 정 의 ; 전 통적 구분 정태 언어학, 즉 언어 상태의 기술을 문법이라 부를 수 있겠다. 여기 서 문법이란 말은 명확할 분 아니라 관용적인 의미를 띠고 있는데, 〈제 스의 문법〉, 〈중권 시장의 문법〉 등과 같은 표현도 이러한 의미를 가지 고 있다. 이들 문법은 복잡하고 체계적인 대상을 다루고 있는데, 이 대 상은 바로 공존하는 가치들을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문법은 언어를 표현 수단의 체계로서 연구한다. 문법적이라는 말은 공시적이며 의미적이라는 말이며, 어떤 체계도 동시에 여러 시대에 겉 쳐 있을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역사적 문법〉이란 있을 수 없다. 역사적 문법이라고 부르는 것온 실상 통시 언어학에 블과하다. 는 우더리 의협 의정적. 의이. 다는. 일 반사실적 인보 통정 의문와법 이일치라하고지들 않하는는데 ,것 이은 형.일.태반.론적 인(m or정ph의o- Jogie) 과 통사론 (syntaxe) 을 합천 것 으로써 , 어 휘 론 (lexicologie) 죽 낱말 의 과학은 여기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러한 구분이 현실에 맞는 것일까? 또 우리가 방 금 계시한 원칙들과 일치할까? 형태론은 각종 범주의 낱말(동사, 명사, 형용사, 대명사 등)과 여러 굴절 형태(동사 변화, 곡용)를 다룬다. 이 연구를 동사론으로부터 분리 하기 위한 구실로, 사람들은 몽사론이 언어 단위의 기능을 연구 대상으 로 하는 반면 형태론은 언어 단위의 형태만을 고려한다고 말한다. 가 령 형 태론이 그리 이 스어 phulax(문지 기 ) 의 속격 은 phulakos 라고 말하 는 것으로 그친다면, 동사론은 이 두 형태의 용법이 어떤가에 대해 가 르쳐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구분은 오유이다. 실사 phulax의 형태 계열이 굴절 계
사제가 되려면, 이들 여러 형태의 기능을 비교해 보아야만 되는 것이다. 거꾸로 이들 기능이 형태론에서 다루어지려면, 각 기능에 독정한 음적 기호가 상응해야만 된다. 하나의 곡용은 형태 목록도 아니고 일련의 논 리적 추상물도 아니며, 이들 두 사항의 결합이다(참고 p.125). 형태와 기능은 연대 관계에 있어 이를 분리하는 것은 힘들며 심지어 불가능하 다고까지 할 수 있다. 그것은 동사론과 구분되는 학문을 이룰 수 없다. 한편 문법에서 어휘론을 제외하는 것이 논리적인 것일까? 언뜻 보아 사전에 기록되어 있는 낱말은 문법 연구의 대상이 되지 않을 듯 싶은데, 이는 문법 연구가 대개 단위들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 많은 이들 관계가 낱말뿐만 아니라 문법적 수단 에 의해서노 충분히 표현될 수 있다는 것을 곧 보게 된다. 가령 라탄어 에서, fio 와 facio 가 대립되는 것은 dicor와 &co 가 대립되는 것과 마 찬가지인데, 이들 후자는 동일어의 문법적 형태인 것이다. 러시아어에 서 완료상과 미 완상의 구별은 문법 적 으로 sprostt' : sprasivat' (물어 보 다) 에 의 해 표현되 며 , 어 위 적 으로 skazat' : govorft' (말하다) 에 의 해 표 현된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전치사를 문법에 귀속시킨다. 그러나 en consideration de 라는 전치 사구는 근본적 으로 어 휘 적 인 데 , 그 이 유는· 이 전치사구에서 consideration 이란 낱말이 자기의 고유한 뜻을 가지고 나타나기 때 문이 다. 그리 이 스어 petthii : pefthomai 와 불어 je persuade ·(나는 설득한다) :j'obeis(나는 복종한다)를 비교해 보면, 대립이 전자의 경우 문법적으로 나타나고 후자의 경우 어위적으로 표현된다. 많은 판 계가 몇몇 언어에서 격이나 전치사로 표현되지만, 기타 언어에서는 합 성 어 로 표현되 거 나 (불어 royaume des cieux 와 독어 Himmerleich : 천 국)――이들 합성어는 이미 고유한 의미에서의 낱말과 유사하다-혹 은 파생 어 (불어 moulin a vent 과 폴란드어 wiatr-ak : 풍차) 나 단순어 (불어 bois de chauffage 와 러 시 아어 drova : 땔 감, 불어 bois de construction 과 러 시 아어 les : 건축용 목재 ) 로 표현되 고 있 다. 동일 언 어 내 부에 서 단순어 와 합성 적 인 숙어 의 교환(참조. considerer 와 Prendre en consideration : 고려 하다, se venger de 와 tirer vengeance de : 복수하다) 역시 극히 빈번하다. 따라서 기능이란 관점에서 볼 때, 어위적 현상과 봉사적 현상이 혼동 되는 것을 본다. 한편 단순 단위가 아니고 환원 불가능한 단위가 아니 떤, 어떠한 낱말도 문장의 일부, 죽 통사적 현상과 근본적으로 구별되지
않는다. 이러한 낱말을 구성하는 하위 단위의 배열은 낱말 그룹 형성과 동일한 기본 원칙에 따른다. 요컨대, 문법의 전동적 여 러 구분은 실용적 효용성은 있으나 자연적 구별에 상응하지 않으며 어떠한논리적 관계에 의해서도 연결되어 있지 않다. 문법을 정립하려면 이와 다른 더 차원이 높은 원칙에 바탕운 ~ 어야한다. §2. 합리적 구분 형태론, 동사돈, 어위론의 상호 침두 현상은 모든 공시적 현상이 살 상 동일한 성격을 띠고 있다는 사실로 설명된다. 이들 사이에 미리 그 어진 한계란 있을 수 없다. 위에서 세운 연사 관계와 연합 관계 구별만 이 하나의 자명한 분류 방식을 암시해 주는데, 이 분류 방식이 문법 체 계의 바탕으로 삼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 언어 상태를 구성하는 모든 것은 돌림없이 연사체 이론이나 연합 이 론으로 귀착될 수 있다. 벌써 전통 문법의 몇 부분은 힘들지 않게 전자 나 후자의 범주 속에 모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굴절은 물론 화자의 머리 속에 형태 연합의 전형으로 비친다. 한편 통사론―一죽 일반적 정 의에 의하면, 낱말 그룹의 이론―一은 연사론에 속하는데, 그 이유는근 이들 그룹이 최소한 두 개의 단위가 공간에 배열되는 것을 항상 전제하 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연사론적 현상이 동사론 속에 분류되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통사론적 현상은 연사론에 속한다. 어떤 문법 사항을 보더라도 각 문제를 이 두 관점에서 연구하는 것아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가령 낱말이란 개념도 연합적 으로 보는가 또는 연사적으로 보는가에 따라 두 개의 상이한 문제를 제 기 하고 있 다. 형 용사 grand 은 연사체 에 서 이 중 형 태 (gra garso
제8장 문법에 있어 추상적 본제의 역할 아직까지 언급하지 않은 중요한 주제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다름야 니라, 왜 위에서 구분한 두 개의 관점에서 문법적 문계를 보는 것이 필 요한가를 보여주는 일이다. 이 주재는 문법에서의 추상적 본제이다. 우선 이룰 연합적 측면에서 보자. 두 형태를 연합한다는 것은 이들 형태가 어떤 공통성을 보인다는 것 을 느끼는 것만이 아니고, 연합을 지배하는 여러 관계의 성격을 식별 하는 것도 뜻한다. 가령 언어 행위 주제는 enseigner와 enseigment 혹
은 juger 와 jugement 을 연 결 해 주는 관계 가 enseignement 과 jugement 사이에서 보는 관계와 동일한 것이 아님을 의식하고 있다(참고 p.149). 바로 이 접에서 연합 체계와 문법 제계가 일맥상동하는 것이다. 말하又l면 역사성을 개입시키지 않고 언어 상태를 연구하는 문법 학자가 만드. 는 의식적이며 조직적인 분류의 합계는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화언 에서 사용되는 연합의 합계와 일치하는 것이다. 바로 이들 연합이 낱말 族,굴절계사제 및 형성 요소, 죽 어간, 접미사, 어미 등(참고 p.243) 을 우리 머리 속에 고정시켜 준다. 그러나 연합은, 물질적 요소만 가려내는 것일까? 물론 아니다. 우리 가 알다시피, 연합은 의미로만 연결된 낱말들도 접근시켜 준다(참조. enseignement, apprentissage, education 등) · 문법 에 서 도 마찬가지 다. 세 개 의 라틴 어 속격 , 죽 domin-i, reg-is, ros-ii.rum 을 보자. 이 들 세 어 미의 소리는 연합이 취급할 수 있는 어떠한 유사성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세 어미는 연결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이들이 공통 가 치를 지녔으므로 동일한 용법을 가져야 한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 것만으로도 물질적 토대가 전혀 없이 연합이 충분히 생기며, 바로 이 렇게 해서 속격이란 개념이 그 자체만으로도 언어 속에 자리를 차지하· 는 것이다. 역시 아주 유사한 방식으로 굴절어미 -us, -i, 』~ (dominus, domini, domino 등에서) 이 의식 속에서 연결되고, 여기서격과 격어미라는 보다 일반적인 개념이 나온다. 보다 큰 연합이긴 하지 만 마찬가지 차원의 연합에 의해서 모든 실사, 모든 형용사 등이 각각 연결되고, 품사의 개념이 고정된다. 이 모든 것은 단지 추상적 본제로서 언어 속에 존재한다· 그 연구는 힘든데, 왜냐하면 화자의 의식이 문법학자의 분석 수준에 다다를 것인 지체 는정 확궁히극 적알으 수로가 구없체기적 때본문체이에다 .항 . 상그. 러바.나 탕. 을본. 질두.적 고.인 있 . 다사. 는실 은것 추이다상.적 본어 떠한 문법적 추상도 그에게 기층 역할을 해주는 물질적 요소의 계열이 없다면 불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궁극적으로는 바로 이들 요소로 항상 되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번에는 연사적 관점에 서 보자. 한 그룹의 가치는 빈번히 그 구성 요소의 순서와 관계가 있다. 화자가 하나의 연사체를 분석할 때, 그 구 성 부분만 보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이들 부분 사이에 연속 배열의 순서 를 확인하는 것 이 다. 불어 desir-eux 냐 라틴 어 signi-fer 의 의 마 는 각 하위 단위 들의 위 치 에 달려 있 다. eux-desir 또는 fer-signum 아 라 고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의 가치는 구체적 요소(-eux 나 -fer와 같은) 속에, 필요한 관계를 전혀 갖지 않을 수도 있으며, 사항 들의 순서에서만 비롯될 수가 있다. 가령 불어에서 je dois(나는…해야 한다)와 dois-je?(나는…해야 할까?)의 두 그룹이 의미가 다르다면, 그. 것은 단지 낱말의 순서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어떤 언어에서는 종종 다 른 언어라면 하나 또는 그 이상의 구제적 사항으로 표현될 개념이 사항 들의 연속 배열에 의해 표현되고 있다. gooseberry wine (구즈베리 酒),gold watch (금시계) 등의 연사형에서 영어는 현대 불어가 전치 사로 표시 해 주는 관계 (
본 사람)은 제로에 의해 표현되는 듯이 보이는 통사 현상을보여 주는데, 반면 불어는 이를 que로 나타내 준다(l'homme quej'ai vu). 그런데 바 로 불어의 통사 현상과 비교하는 데에서, 無도 어떤 개념을 표현해 줄 수 있다는 착각이 생기는 것이다. 사실은 어떤 순서에 따라 나열된 뭉 질적 단위들이 이러한 가치를 만드는 것이다. 얼마간의 구제적 사항이 없이는 동사적 사례를 논할 수 없다. 더구나 하나의 언어 복합체 (가령 위에서 인용한 영어 낱말들)가 이해 가능하다는 사실만으로 이 일련의 사항은 사상의 적합한 표현이 되는 것이다. 하나의 물질적 단위는 자기가 지닌 의미, 기능에 의해서만 존재한다. 이 윈칙은 특히 작은 단위들을 아는 데 중요한데, 왜냐하면 이들 작은 단위는 순전히 그 물질성 때문에 존재하므로 가령 aimer(사랑한다)가 존재하는 것은 이 낱말을 구성하는 소리들에 의한 것이라고들 생각하기 때문이다. 역으로-――방금 본 바와 같이 __- 하나의 의미, 하나의 기능 은 어떠한 물질적 받침이 있어야만 존재한다. 이 원칙이 보다 큰 연사 체나 동사형을 논하면서 언급된 것은 이들이 문장 사항들 위에서 날아 다니는 비물질적 추상물이라고들 보는 경향아 있기 때문이다. 이 두 개 의 원칙은 상호 보완 관계에 있어, 단위의 구분에 대한 우리들의 주장 {참고 p. 126) 과 일 치 한다.
제3부 통시 언어학
제1장 개 요. 통시 언어학은 한 언어 상태 속에 공존하는 용어들 사이의 관계를 연 구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 대체되는 연속적인 용어들틀 사이사의실 상관 계절를대 적연 구부한동다성. 이란 없다(참고 p.94). 언어의 모든 부분은 변 화하기 마련이다. 각 시기는 크고 작은 진화에 일치한다. 진화는 그 속· 도와 강도가 변할 수는 있으나, 그 원칙 자체는 부인될 수 없다. 언어 라는 강물은 쉬지 않고 흘러간다. 그 흐름이 완만한가 혹은 급류인가는· 이차적인 문제이다. 우리는 문어에 관심을 쏟기 때문에, 이 부단한 진화를 빈번히 보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p.230이하에서 보겠지만, 이 문어는 통속 언어, 즉 자연 언어에 겹쳐 있고 상이한 존재 조건에 매여 있다. 그것은, 일 단 형성되면, 일반적으로 꽤 안정 상태를 유지하며 불변하는 경향이 있 다. 문어는 문자 체계에 의촌하므로, 그 보존이 보장되어 있다. 그러~ 로 어떠한 문학적 규제도 받지 않는 자연 언어가 어느 정도까지 변화할 수 있나를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문어가 아니다. 음성학, 다시 말해 읍성학 전체가 통시 언어학의 계 1 대상이다. 사살 상 음의 진화는 상태란 개념과 양립할 수 없다. 음소, 또는 음소 그룹鼻 을 그 이전 상태와 비교하는 것은 통시태를 정립하는 것이다. 前시대는 가까울 수도 있고 멀수도 있다. 그러나두시대가 뒤섞일 정도가 될 때 에는, 음성학이 개입할 수 없다. 이 때에는 한 언어 상테의 음성 기술· 만이 있을 뿐이 며 , 그것을 담당하는 것 이 음운론이 다. 음성학의 통시적 성격은, 음성학적인 그 어떤 것도 의미적이거나 또. 된는다 광(범참고한 p.의29미).에 한서 의낱 말문에법 적있인어 것그은 음아의니 라역는사 를원 칙기에술 하아기주 위찰해 서부는.합 그 의미는 개의할 필요없이 물질적 껍질만 고찰하여 읍의 로막을 세분
할 수 있는데, 이 때 각 음의 토막이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할 필요가 없다. 예를 들면 아무 의미도 없는 -ewo-라는 그룹이 아데네 그 리이스어에서는 어떻게 변했는가를 찾아야 한다. 만일 언어의 진화가 음의 진화로 귀착된다면, 언어학을 구성하는 두 부분에 각기 고유한 두 대상의 대립성이 즉시 분명해질 것이다. 이렇게 되면 공시적인 것이 문 법적인 것처럼, 통시적인 것은 비문법적이라는 것이 분명해질 것이다. 그러나 음만이 시간에 따라 변모하는가? 낱말은 의미가 변화하며, 문 법적 범주는진화한다. 이들중그표현형태와더불어사라져버리는것 들이 있음을 볼 수 있다(예컨대, 라틴어의 雙數).그런데 만일 연합 공 시태와 동합 공시태의 모든 현상에 역사가 있다면, 통시태와 공시태 사 이에 철대적 구분을 어떻게 유지할수 있을까? 순수 음성학을 벗어나는 순간 일이 대단히 힘들어지게 된다. 그렇지만 문법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많은 변화들이 읍성적 변화 로 귀 착되 는 점 을 주목하자. hant : hanti 를 대 체 하는 독어 Hand : hii.nde 라는 문법형의 창조는 음성적 현상으로써 완전히 설명된다(참고 p. 103). Springbrnnnen, Reitschule 등과 같은 복합형 도 그 바 탕은 역 시 음성 적 현상이다· 고대 高地독어에서 제 1요소는 동사가 아니라 실사였 다. beta-hus는 〈기도의 집〉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마지막 모음 이 음성 학적 으로 탈락했기 때 문에 (beta-bet_등) , 동사 (beten 등) 와의 의미 관계가 생겨나서, Bethaus는 마침내 〈기도하기 위한 집〉을 의미 하게 되었다. 그와 아주 유사한 일이 고대 게르만어가 lich(외양)이라는 낱말을 가 지 고 형 성 한 복합어 속에 서 일 어 났다 (참조. mannolich 는 〈남자처 럼 보이 는〉, -redolich는 〈理性의 모습을 띤〉). 오늘날에는 대단히 많은 형용사들(참조. verzeihlich, glaublich 등) 에 서 -lich 는 pardonn-able, croy-able 등에 서 와 같이 접미사가 되어 버렸으며, 또한 동시에 제 1요소의 성격을 다른 식 으로 해석한다. 이계는 거기에서 하나의 실사를 보는 것이 아니라, 동 사의 어근을 본다. 이는 몇몇 경우에 있어 제 1요소 마지막 모음의 탈 락에 의 해 (예를 들어 redo--+red-) 이 요소가 동사의 어 근 (reden 의 red-) 과 동일시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가령 glaublich 에 서 glau국=-Glaube 보다 차라리 glauben 과 대 조시 키 며 , 또한 어 간의 차이 에 도 불구하고 sichtlich 는 Sicht 가 아니 라 sehen 에 연관시킨다.
이 모든 경우뿐 아니라 다몬 유사한 경우에 있어서도, 두 질서의 구 분은 마찬가지로 명백하다. 음성 변화는 동시 영역에서, 이 음성 변화 의 결과는 공시 영역에서 연구하여, 결국 실상온 두 영역을 차례로 섭 렵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역사 문법을 하고 있다고 경솔하게 단언하지 않기 위해서는 방금 언급한 것을 기억해야만 한다. 그러나 이렇게 제한했다 할지라도모든 어려움이 제거된 것은 아니다. 연합 집단 또는 동합형 등 그 어떤 문법 현상의 진화도 한 음의 전화 현 상과 비교할 수는 없다. 문법형의 진화는 단순하지 않으며 수 많은 별 개의 현상들로 나뉘어지는데, 그 일부분만이 음성학에 속하는 것이다. 나중에 prendrai 가 된 불어 의 미 래 형 prendre ai 와 같은 동합형 의 탄 생에서 최소한 두 현상을 구분할 수 있는데, 하나는 심리적인 것으로 두 개념 요소의 종합이고, 다른 하나는 음성학적이며 전자에 종속되는 것 으로 어 군의 두 액 센트가 하나로 되 는 것 이 다 (prendre af-prendraf). 게 르만어 강변화 동사의 굴절 (참조. 현대 독어 형 geben, gab, gegeben 등, 그리이스어 Zetpo, elipon, leloipa 등)은 상당 부분이 어근· 모음들의 압라우 트(Ablaut : 모음교제) 작용에 근거 한다. 원 래 그 교체 가 아주 단순했던 이 들 교체는(참고 p. 185이하) 순전히 음성적 사실에 기인함이 돌림없다. 원시적 굴절 제계가 일련의 다양한 과정을 거쳐 단순화된 다음에야 비 로소 이들 대립이 그러한 기능적 중요성을 갖게 된 것이다. 죽 현재 시 제의 각종 다양성 및 그에 딸린 의미적 뉘앙스들의 소멸, 반과거, 미래, 부정 과거 (aoriste)의 소멸, 그리고 완료 시계 (parfait)의 중복 제거 등. 근본적으로 전혀 음성적이라고 볼 수 없는 이 변화로 인하여 동사 굴절 이 제한된 형태 그룹으로 축소되었는데, 이 때 어근 교체 현상이 매우 중요한 의미적 가치를 띠게 되었다. 예를 들면 독어 완료 시계에 있어서 중복이 없기 때문에 geben : gab에서의 e : a의 대립이 그리이스어 lefpo: leloipa에서의 e : o의 대립보다 더 의미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비록 음성학이 어떤 측면에서든 빈번히 진화에 개입된다 할 겨 라도, 진화 전체를 설명할 수는 없다. 음성적 요인이 일단 계거되고 나면, 〈문법의 역사〉라는 개념을 어쩌면 정당화시켜 줄지도 모르는 혼 적이 남게 된다. 바로 여기에 진정한 어려웅이 있다• 왜냐하면 통시적 인 것과 공시적인 것 사이의 구별__이는 견지되어야만 한다 __. 은 本강의의 테두리와는 양립될 수 없는 미묘한 설명을 요구할는지도 모르기
페문이다.1)
다음에는 음성 변화, 교체, 그리고 유추 현상들을 차례로 연구하고, 민간 어원과 교착에 대해 몇마디 함으로써 끝을 맺겠다.
1) 이러한 교육적이고 외적인 이유 외에 아마도 다몬 이유가 있웅 것이다. 소쉬르F. de Saussure는 그의 강의에서 화언의 언어학에 대해 한번도 언급한 적이 없다(참고. p.29). 새로운 용법은 항시 일련의 개인적 현상들에 의해 시작되었음을 우리는 회상할 수 있다(창고 p. 118). 소쉬르는 이 현상들이 문법적 현상의 성격운 갖고 있다고 인정 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아는 고립된 행위가 언어와 그 제계, 즉 집단적 습관의 총 제에만 종속되는 언어 제계와는 아주 무관하기 때문이다. 현상들이 화언에 속하는 한, 이둘은 기존 체계의 복수하고도 아주 우연적인 사용 방식에 불과하다. 하나의 변화가 빈번히 반복되어 기억속에 새겨지고 제계 속에 편입될 때에만 가치 균형의 중십이 이~ 되고 언어가 죽시 저절로 변경되어버란다. p. 29과 p.103이하에서 응성적 진화에 대해 언궁한 것운 문법적 진화에 적용할 수 있운 것이다 . .:i 생성은 제계적인데, 이는 제계 가 결코 그 진화에서 인지될 수 없기 때문이 다. 제계는 매순간마다 다로게 보인다. 더 구나 이러한 설명의 시도는 단순한 우리의 계안일 뿐이다.
제2장 음성 변화 §1. 그 절대적 규칙성 음성 변화는 낱말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소리에만 영향을 미침을 우 리는 p.113에서 이미 보았다. 변모하는 것은 하나의 음소이다. 그것은 몽시적인 모든 사건들처럼 고립된 사건이지만, 문재의 음소가 둘어 있 는 모든 낱말을 동일한 방식으로변질시키는결과를 가져오는사건이다. 바로 이런 의미에서 읍성 변화는 절대적으로 규칙적이다. 독어에서 모든 i는 ei로, 다음에는 따로 되었다. 죽 win, triben, lihen, zit 는 wein, treiben, leihen, Zeit 로 되 었 다· 모든 a 는 au 로 되 었 다 : 죽 hus, zun, ruch-+Haus, Zaun, Rauch. 마찬가지 로 i 는 eu로 변했다 : 죽 husir-+Hauser등. 이중 모음 ie는 i로 변했으나 사 람들은 여 전 히 ie 로 쓰고 있 다 (참조. biegen, lieb, Tier) 이 에 나란히 모든 uo는 a 가 되었다 : muot-+Mttt등모든 z(참고 p.47)는 s(ss로 표기됨)로 변 했 다 : wazer-+ Wasser, fliezen긴iessen 등. 낱말 내 부에 있는 모든 h 는 모음 사이 에저 사라졌 다 : lihen, sehen-+leien, seen (leihen, sehe11 으로 표기됨)• W는 모두 순치음 V(”로 표기됩)로. 변모되었다. wazer-+wasr (Wasser) . 불어 에 서 는 습음 l 이 모두 y (요드 음 : jod) 로 되 었다. piller, bouillir 등이 piye, buyir 등으로 발음된 다. 라틴 어 에 서 는 모음 사이 에 놓였 던 S 가 후에 1 로서 나타난다. tgenesis, tasena-+generis, arena 등. 어떠한 음성 변화도, 계대로만 본다면, 이 러한 변형의 완전한 규칙성을 확중해 주리라• §2. 음성 변화의 조건 앞에서 본 예들은 음성 현상이 항상 절대적이기는커녕 아주· 빈번히
복정 조건에 매여 있음을 이미 보여주고 있다. 달리 말하면 변형되는 것은 音種전체가 아니라, 전후 관계, 액센트법 등과 같은 몇몇 조건하 에 나타나는 구체적인 음소이다. 그리하여 라틴어 s가 모음 사이에서와 기타 몇몇 위치에서만 r로 되고 다른 곳에서는 그대로 남아 있다(참조 . .est, se11ex, equos) . 철대적인 변화는 극히 드물다. 빈번히 그것은 조건이 은폐되었거나 너 무 일반적일 때에만 나타날 뿐이다. 가령 독어에서 t가 ei, ai로 되는 것은 액센트 있는 음절에서만 가능하다. 인도유럽어 k1은 게르만어에 서 I1 가 된다(참조. 인도유럽어 k1osom, 라틴어 collum, 독어 Hals). 그러 나 s 다음에서는 이 변화가 일어 나지 않는다(참조. 그리이스어 sk6tos와 고트어 skadus : 그립자). 울현상 게괴과다상 가결적. 합으변. 적로화. 를음보 성았절 기대현 적상때인문이 이라것다고과. 하조요는건즈 적것음인이 경것더향으 이합로 리 그분적렇류이듯다하.이는 음것自. 성은生. 的.현사 상음물이성들 내부 원인에 의해 일어날 때는 자생적이며,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음소 들이 존재함으로 인해 일어날 때는 결합적이다. 따라서 인도 유럽어 0 가 게 르만어 a 로 변한 것 (참조. 고트어 skadus, 독어 Hals 등) 은 자생 적 현 상이다. 자음의 변천, 혹은 게르만어의 〈자음 교체 :Lautverschiebungen> 는 자생적 변화의 전형이다. 예컨대 인도 유럽어 k1은 게르만원어의 h 가 되고(참조. 라탄어 collttm과 고트어 hals), 게르만원어 t는, 영어에서 는 그대로 남아 있는데, 高地독어에서는 z(ts로 발음됨)가 된다(참조. 고트어 taihun, 영 어 ten, 독어 zeh11) . 그와 반대 로 라틴 어 ct, pt 가 이 탈리 아어 tt로 된 것 (참조. factum----+fatto, captivum ...... cattivo)은 결합적 현상인 대, 이는 계 1 요소가 제 2요소에 동화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독어의 움 라우트 역시 외부적 원인, 죽 후속 음절 속에 있는 i의 존재에 기인한 다. gast는 변하지 않는 반면, gesti는 gesti, Giiste로 변한다. 어떠한 경우든 그 결과는 결코 문재가 되지 않으며, 변화가 있고 없 음은 중요한 사실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하자. 예를 들어 만일 고트어 jisks 와 라틴 어 piscis 를 비 교하거 나 고트어 skadus 를 그리 이 스어 skotos 에 비교한다면, 전자의 경우에는 i가 여전히 납아 있고, 후자의 경우에 는 0가 a로 변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두 소리 중 전자는 그대로 남아 있고, 후자는 변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들이 독자적으로 작 용했다논 것이다.
만일 어떤 음성적 현상아 결합적이라면, 그것은 항시 조건적이다. 그
러나 만일 자생적이라면, 반드시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이 현상이 어떤 변화 요인의 부재에 의해 소극적으로 정해질 수 있기 때문 q이u다at.tu o가r, 령in q인uil도in a유 등럽) 어. 그k러2가 나 이라 틴때어 에그서 뒤 에자 생예적 를으 들로어 q u0로 나 된U다 가( 참오조면. 안된 다 (참조. cottidie, cola, secundus 등) . 마찬가지 로 고트어 fisks 등에 서 인도 유럽어 i의 존속은하나의 조건에 매여 있다. 죽r나 h가뒤따라 오면 안된다. 만약 뒤따라 오는 경우에는 e가 되는 바, 이는 ai로 표기된다(참조. wair=라탄어 vir, maihstus=독어 Mist). §3. 방법의 문제들 현상을 표현해 주는 공식들은 앞서 나온 구분들을 참작해야 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이들을 잘못 나타낼 위험이 있다. 이러한 부정확한 것들의 몇몇 예를 들어보자. 베르네르 법칙의 옛 공식에 의하면, 〈게르만어에서 첫 머리에 오지 않는 b는, 액센트가 뒤에 오는 경우, 모두 iJ로 변했다〉 : 참조. 한편 tfabeT국faJer (독어 Yater) , tlij,um&미idam¢ (독어 litten) , 다른 한편 i 가 존속하는 tpris (독어 dTe1) , tbr5ieT (독어 Bruder) , tUj,o (독어 leide) . 이 공식 은 액센트에 적극적 역할을 부여하며, 첫 머리 글자인 §에 계한 조항 을 도입한다. 실상 이 현상온 전혀 딴 판이다. 게르만어에서 5는 라 틴어에서와 마찬가지로 낱말 중간에 있으면 자발적으~ 유성음화하는경향이 있었다. 선행하는 모음 위에 액센트가 놓이는 경우에만 이 현 상이 처지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역전된다. 이 현상은 결 합적인 것이 아니라 자생적이며, 액센트는 유발 원인이 아니라 하냐 의 장애물이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말해야 한다:〈낱말 중간에 있는i는 선행하는 모음 위에 액센트가 놓여, 이를 막지 않는한, 모두 d로되었다〉. 자생적인 것과 결합적인 것을 잘 구별하기 위해서는 변형의 諸국면 을 분석해야 하며, 간접적인 결과를 직접적인 것으로 간주해서는 안된 다. 그러므로 T음화(참조. 라틴어 gmesis-+generis)를 설명할 때, s가 두모음 사이에서 T로 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부정확하다. 왜냐하면 후두옵이 없는 S가 대번에 T로 될 리는 만무하기 때문이다. 실계로는 두 개의 행위가 개입한다. s는 결합적인 변화에 의해 z가 된다. 그러나 라 틴어의 읍성 체계에서 유지될 수 없었던 Z는 그와 아주 가까운 소리인 r로 대체되었으며, 따라서 아 변화는 자생적이다. 그러므로 두 개의 판 이한 사실을 하나의 현상으로 혼동한 것은 심각한 오류이다· 그 과오는 한편으로 간접적인 결과를 직접적인 것으로 간주(z-r 대신 s-r)한 데 서 비롯된 것이며, 다른 한편으로 전체 현상이 첫 부분에서는 결합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를 결합적으로 가정한 데 있다. 그것은 불어의 e 가 비음 앞에서 a로 되었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사실은 계속해서 두 변화가 일어났는데, 그 하나는 결합적 변화, 죽 n에 의한 e의 비음화 이 며 (참조. 라틴 어 ventum-불어 vent, 라틴 어 femina-불어 femo, fema) , 또 다른 하나는 g이 a으로 되는 자생적 변화이다(참조. va1It, fiima, 현재는 vii, Jam). 이 현상은 비자음 앞에서만 일어날 수 있었다고 반대해야 소 용없는 일이다. 왜 e가 비음으로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아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g에서 a으로의 변형이 자생적이냐 결합적이냐 하는 것만이 문 계가된다. 위에서 제시했던 원칙들에 결부된 것은 아니지만 여기서 우리가 재론 하는 가장 심각한 방법론적 오류는, 이 음성 법칙이 포괄하는 현상들이 한정된 시간 속에서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마치 결정적으로 존재하는 양, 그 음성 법칙을 현재 시점에 근거하여 공식화한 데 있다. 이것은 완전 무질서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는 것은 사건들의 연대기 적 계속성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trtkhes : thriksi 의 이중성을 설명해 주는 전후 현상을 분석하면서, p.117 이하에서 이 점을 이미 강조했다. 〈라틴어에서는 S가 T로 된다〉고 하는 것은 언어 의 본질 속에 r음화가 내재해 있다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며, 따라서 causa, risus등과 같은 예외에 부딪치면 당황하게 된다. 〈라틴어에서 모음 사이에 있는 s가 어떤 시기에는 r로 되었다〉는 공식에 의해서만, S가 1로 이행하는 순간에 causa, risus등은 모음 사이에 S가 없기 때 문에 이 변화를 피할 수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당시에 는 여전히 caussa, rissus라고 했던 것이다. 이와 유사한 이유 때문에 〈a는 이오니아 방언에서 e로 되었다〉(참조. m~ter-m~ter 등)고 해야 한 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을 경우 plisa, phiisi등과 같은 형태는 어떻게 해야 할 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이 변화가 일어나던 당시 이들은 여전 히 pansa, phansi 등이 었다) •
§4. 음성 변화의 원인 이 원인을 밝히는 일은 언어학이 안고 있는 가장 어려운 문제중의 하 나이다. 여러 가지 설명이 제안되었지만 그 어떤 것도 완전한 해명을 하 지는 못했다. I. 인종마다 음성 변화의 방향을 미리 정해주는 선천성이 있었으리 라는 말이 있다. 여기에 비교 인류학의 문재가 있다. 그러나 발성 기관 이 인종마다 달라지는가? 아니다. 개인간의 차와 별반 다를 바 없다. 태 어 나자마자 프랑스에 와서 산 흑인은 토착민만큼 불어 를 능숙하게 한 다. 더구나 〈이탈리아인의 발성 기관〉 혹은 〈독일인의 입은 그것을 허용 하지 않는다〉 등의 표현을 쓰면, 순전히 역사적인 사실을 영속적인 성 격으로 변모시킬 위험이 있다. 그것은 음성 현상을 현재 시접에서 공식 화하는 오류에 비견될 만한 오류이다. 이오니아인의 발성 기관이 장음 d 에 맞지 않아서 그것을 i로 변화시켰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오니아어 에서 a가 g로 〈되었다〉고 말하는 것만큼이나 그릇된 것이다. 이오니아인의 발성 기관이 jj,발음에 대해 거부 반응을 보였던 것은 전 혀 아니다. 왜냐하면 어떤 경우에는 이것이 허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 라서 그것은 인류학적 견지에서의 무능력이 아니라, 조음 습관의 변화 이다. 마찬가지로 모음 사이에 있던 s를 보존하지 않았던 라틴어 (tge-nesis--,.generis) 는 참시 후에 그것 을 재 도입 했 다 (참조. tr'issus-nsus) . 이 둘 변화는 라틴인 발음 기관의 항구적인 성향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음성 현상은 아마 한 시기 한 민족에 있어 일반적 경향을 보일 것이 다. 현대 불어에서 이중 모음의 단모음화 현상은 동일한 하나의 경향이 여러 가지로 나타난 것이다. 정치사에서도 그와 유사한 일반적 경향을 볼 수 있는 바, 이 때 이들 경향의 순전한 역사성이 의십스럽다거나 인 종의 칙접적 영향이 있다고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 II. 이따금 읍성 변화를 토양과 기후조건에 대한적응으로 간주한 일 이 있다. 복구의 어떤 언어들은 자음을 많이 쓰고 남구의 어떤 언어들 은 모음을 많이 씀으로써 이들 언어의 조화로운 소리가 나왔다는 것이 다. 기후와 생활 조건이 언어에 물론 영향을 미칠 수는 있지만, 세부로 들어가면 곧 문계가 복잡해진다. 가령 자음이 그토록 많은 스칸디나비 아의 여러 고유 언어들이 있는가하면, 탭족의 고유 언어와 핀족의 고
유 언어는 이탈리아어보다 더 모음이 많다. 또한 현대 독어에서 자음의 축적은 대부분의 경우 아주 최근의 현상으로서 강세 음절 뒷모음의 EJ-락에 기인하며, 프랑스 남부의 어떤 방언들은 오히려 북부 붕어보다 자 음 그룹을 덜 꺼려하고, 세르비아어는 모스크바의 러시아어 만큼이냐 자음 그룹이 있다는 것 역시 상기해야 할 것이다. 血최소 노력의 법칙을 개입시켰는데, 이 법칙은 두 개의 분절을 하 나의 분절로 대체하거 나, 어 려운 분절을 더 쉬운 분절로 대체하리 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든간에 이 생각은 검토할 가치가 있는 것 이다· 그것은 현상의 원인을 어느 정도 밝혀중 수 있거나, 아니면 적어, 도 원인을 찾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다. 몇몇 경우는 최소 노력의 법칙으로 설명될 수 있을 듯하다. 가령 폐 쇄음에서 마찰음으로의 이행(habere_►avoir)이나, 많은 언어에 있어 암 청 난 양의 마지 막 음절 탈락, 동화 현상(예 컨대 ly-ll, talyos-그리 이 스어 altos, tn_►nn, tatnos-라틴어 annus), 그리고 동화 현상의 하냐 에 불과한 이 중 모음의 단모음화 (예 컨 대 ai-+{? 불어 의 maizon―►m{?짜발음들이 장음이 되고, 단음이 더 많은 주의를 요한다는 것도 또한 사
실이다. 그리하여 상이한 선천성들을 가정하면서도 대립되는 두 현상을 한 가지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k가 ts로 된 것(참조. 라틴어 cedere->이탈리아어 cedere)도. 변화의 양 끝·만 본다면 노.력의 중가로보일 것이다. 그러나 현상의 줄거리를 복원시켜 보면, 그 인상은 아마달라질 것이다. 죽 k는 후속 모음에 동화되어 구개음 k'로 된다. 그리 고k'는 ky로 된다. 그 발음이 더 어려워진 것은 아니다. k'에 얽혀 있 던 두· 요소는 두렷이 분화되었다· 그 다음에 ky에서 순차적으로ty, tx,. ts로 되는데, 매번 노력이 절감된다. 이에 대해 광범위한 연구가 가능하다고 보이는바, 이 연구가 보다완· 전한 것이 되 려면 생리적인 관점 (조음 문제)과 심리적인 관접 (주의력 문제)을 동시에 고려해야 할 것이다. w. 몇 해 전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설명이 하나 있는데, 이 설명에 의하면 발음의 변화는 우리들이 유년기 때 받은 음성 교육에 기인한다 는 것이다. 죽 어린이는 많은 모색과 시도와 수정을 통해 주위에서 듣· 는 소리를 발음하게 된다. 여기에 변화의 싹이 있을 것이다. 수정되지 않은 몇몇 부정확성이 한 개인에서 우세해짐으로써 결국 자라나는 세대 속에 고정월 것이다. 서구어린이들은가끔k를 t로발음하는데, 그렇 다고 해서 서구 여러 언어들의 역사에 이에 해당하는… 음성 변화가 있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다른 기형적 발음에서는 얘기가 달라진다. 가령 파리에서는 많은 어린이들이 .fi'eur, bl'anc을 습음 l로서 발음한다. 그런 데 이 탈리 아어 에 서 .fiorem 이 ftore 로, 그 다음 jiore 로 바뀐 것은 그와 유사한 과정에 의한 것이다. 이러한 확인들은 아주 주목할 만하지만, 그렇다고 문계를 해결한 것 은 아니다. 사실 똑같이 자연스러운 부정확성인데, 왜 한 세대가 다른부정확성은 버리고 그러한 부정확성만 취하려고 하는지 알 수가 없는것이다. 사실상 그릇된 발음의 선택은 순전히 자의적인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그 이유를 알 수가 없다. 더구나 왜 이 현상이 다른 때가 아나 고 이번에야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을까? 그런데 이 견해는 앞서 나온 원인들의 작용이 수긍된다 하더 라도 이 들 모두에 적용된다. 기후의 영향, 인종의 선천성, 최소 노력의 경향등온 항구적이거나 지속적으로 존재한다. 왜 그것들은· 음운 재계의 여기 또는 저기에 간헐적으로 작용하는 것일까? 역사적 사건은 결정적인 원인이 있기 마련이다. 변화의 일반적 원인은오래 전부터 존재해 왔지만, 매 경우에 있어 무엇이 이 변화를 야기시키는가에 대해 말해 주는 사 람이v . 없사다.람 들이은 점가을끔 밝이히 는결 정것적이 원가인장 중어렵 다하.나 를, 어느 목정한 순간에 있어 국민의 일반적 상태에서 찾으려 한다. 언어들이 유별나게 파란많 은 시기를 겪을 때가 있다. 사람들은 그 시기를 외적 역사의 혼란 시기 에 결부시켜, 정치적 불안정성과 언어적 불안정성 사이에 어떤 관계를 ·발견하고자 한다. 이렇게 하고 나서 일반적으로 언어에 관한 결론을 음 성 변화에 적용할 수 있다고 믿는다. 가령 라틴어가 로만스어로 이전될 때의 가장 심각한 변동은 아주 혼란했던 침략 시대와 일치하고 있다고 본다. 방향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두 구분을 놓치지 말아 야만한다. a) 정치적 안정성은 불안정성과 똑같은 방식으노 언어에 영향을 마치 지는 않는다. 거기엔 어떤 상호 관계도 없다. 정치적 균형이 언어의 진 화를 더디게 한다면 이는 외적이지만 적극적 원인인 반면, 그 효과가 반 대인 불안정성온 소극적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한 고유 언어의 부동 성, 상대적인 고정성은 언어외적 현상들(궁정, 학교, 아카데미, 문자 체 계 등의 영향)에서 유래할수있는데, 이들언어외적 현상은그들대로사 최적, 정치적 균형에 의해 적극적으로 조성된다. 반대로, 만일 국민 상 태에 일어난 어떠한 외적 변동이 언어의 전화를 가속시킨다면, 이것은 단지 언어가 자유 상태로 되돌아가 자신의 규칙적 흐름을 따르기 때문 이다. 고전 시대 라틴어의 부동성온 의적 현상에 기인하며, 그 후에 있 었던 변화들과는 비교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들현상은 외적 조건의 부 재로 스스로 발생한 것이기 때문이다. b) 여기서 문제되는 것은 모든 종류의 언어 변화가 아니라 음성 현상 일 분이다. 문법적 변화가 이런 류의 원인에 해당한다는 것은 이해할 법도 하다. 문법적 현상들은 어떤 측면에서든 항시 사고에서 나오므로, 외적 변동의 영향을 더 쉽게 받는다. 왜냐하면 이 외적 변동은 정신에 더 직접적으로. 반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고유 언어에 있어 음의 급격한 진화가 한 국민 역사의 혼란 시기와 일치한다고 볼 수 있는 근 거는 전혀없다. 언어가 인위적 부동 상태에 있던 시기에서조차도 그러하다. 읍성 변 화를 겪지 않는 시대는 찾아볼 수 없으며, 십지어는 불가능하다.
w. 〈선행 언어 기충〉이라는 가설에 의존하기도 했다. 죽 어떤 변화 논 新주민이 흡수해 버린 토착민에 기인했으리라는것이다. 가령 중세 남 부 불어 (langue d'oc) 와 중세 복부 불어 (langue d'oil)의 차이 는 고을의 두 지역에 있어 토착 켈트 요소의 상이한 비율에 대응한다는것이다. 이 이 론을 이탈리아어 방언의 다양성에도 적용시켜, 이 다양성을 지역에 따라 리그리아, 에트루리아 등의 영향으로 귀착시킨다. 그러나 우선 이 가설 은 극히 드문 상황을 가정하고 있다. 더구나 분명히 해야 할 것이 있 다. 죽 이전 주민들이 새로운 언어몰 채택하면서 자신들 음성 습관의 얼마간을 도입시켰다고 하고자 하는 것인가? 그것은 납득할 만하며 충 분히 자연스런 것이다. 그러나 만일 인종 등등의 헤아릴 수 없는 요인 들을 재개입시키면, 우리는 위에서 말한 바의 암흑 속으로 다시 빠져들 게 된다. VI[. 마지 막 남은 설명 ――설명 이 라고 부를 수도 없지 만――이 있는데, 이는 음성 변화를 유행의 변화와 동일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유행의 변화 자체에 대해서는 아무도 설명한 적이 없다. 그것은 단지 심리학자 들의 큰 관심사였던 모방의 법칙을 따르는 것이라고만 알고 있을 뿐이 다. 그렇지만 이 설명이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이 문제 몰 더 큰 문계 속에 포함시키는 이점이 있다. 죽 음성 변화의 원칙은 순 전히 심리적이라는 것이다. 다만 모방의 출발점이 어디인가, 바로 이것 이 음성 변화에서건 유행의 변화에서건 풀리지 않는 점이다. §5. 음성 변화의 작용은 무한하다 만일 이 변화의 효과를 평가하려고 시도해 보면, 그것이 무한하고 측 정 불가능하다는 것, 죽 그 변화가 어디에서 법출 것인지 예측할 수 없 다는 것을 곧 알게 된다. 마치 낱말을 보존해 주는 그 어떤 것이 낱말 속에 있기라도 한 것처럽, 낱말은 어느 정도까지만 변할 수 있다고 믿 는 것은 유치한 생각이다. 읍성 변화의 이러한 묵칭은 의미와는 아무 관계도 없는 언어 기호의 자의적 성질에 기인한다. 어느 순간을 놓고 볼 때 한 낱말의 소리가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으며 동시에 그것이 어느 정도까지였을까는 확인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 이 어느 정도로 알아볼 수 없게 변했는지, 혹은 변할 것인지 미리 단정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동일한 어미를 가진 낱말들이 다 그렇듯이 게르만어에서 인도유럽어’ 1aiwom(참조. 라틴어 aevom)은 taiwan, taiwa, taiw 로 변했다. 그후 rat.W는 고대 독어에서 ew로 되었는데, aiw그룹이 있는 모든 낱말들이 마찬가지로 변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 W가 모두 O로 변했기 때문에 eo가 되었다. 이번에는 eo가 역시 일반적 성격을 떤 다른 규칙들에 의 해서 eo, io로 변했다. io는 계속해서 ie, je로 변하여 현대 독어의 je 로 되 었 다 (참조. das schonste, was ich je gesehen babe) . 출발점과 기착점만 따진다면, 현재의 낱말에는 원시적 요소가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 그러나 각 단계는 따로 떼어 보면 아주 분명하고 규칙 적이다. 게다가 각 단계는그효과가 한정되어 있지만, 다 합쳐 보면 무· 한한 변화라는 인상을 준다. 라틴어 calidztm에 대해서도 동일한 확신 을 할 수 있는 바, 우선 중간 과정을 빼고 현대 불어에서의 그 변 화ca형lid 1(st,9 , ca〈lcdhua,u dc〉로ald ,표 기ca됨lt), 과ts a비lt교 t하sa고ut,, sa그u t, 다so음t, s중o)간 를 단복계원 ( 시ca 키lid 면u m된, 다· 또한 라틴 속어 twaidanju-ge (〈gain〉으로 표기됨), minus-mwe' (〈moins〉으로 표기됨), hoc illi-펴 (〈oui〉로 표기됨)을 비교해 보자. 음성 현상은 다음과 같은 의미에서도 역시 무한하고 측정 불가능하다.. 죽 형용사, 실사 등, 혹은 어간, 접미사, 어미 등의 구별 없이 어.떤 가. 호에서든지 음성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현상온 선험적 (a priori)이다. 왜냐하면 만일 문법이 개입된다면 음성 현상은 공시작 현상과 혼동될 것인데, 이는 근본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
것이 바로소리의 진화가가진 맹목적인 성격이라고부를수있는 것이다. 가령 그리이스어에서 s는 n뒤에서 탈락됐는데, tkhiinses(거위),. tmenses(月)(khenes, menes로 됨)와 같이 문법적 가치가 없는 것에서. 뿐만 아니 라, tetensa, tephansa 등(eteina, ephena 등으로 됨)의 유형 처럼 부정 과거를 나타내 주는동사형태 속에서도 탈락됐다. 중세 高地.독어에서 강세 음절 뒤의 모음인 1 g d 6는, 음색의 차이가 어미의 수를나타내 주는데도 불구하고, e라는 단일 음색을 취했다(gibil-Giebel, meistar-Meister) . 이 렇게 하여 단수 대 격 인 boton 과 단수 소유격 과· 여격인 boten이 혼동되어 boten으로 되었다. 그러므로 어떠한 계한도 음성 현상을 처지시키지 않을 경우, 문법 조. 칙속에 십각한혼란이 야기되고말것이다. 이계 이러한측면에서 음성 현상 문계를 고찰하겠다.제3장 읍성 전화의 문법적 결과 § 1. 문법적 관계의 단절 음성 현상으로 인한 첫번째 결과는 몇몇 용어들을 연결하는 문법적 관계를 단절시키는 것이다. 그리하여 한 낱말이 더 이상 다몬 하나로 부터 파생된 것처럼 느껴지지 않게 된다. 예 : mansio -t mansionaticus maison II menage 언어 의식이 예전에는 tmansionaticus를 mansio의 파생어로 간주했 었으나, 그 후에 음성 변천들이 이들을 분리시켰다. 마찬 가지로, (vervex-vereveca五us)
라 틴 속어 berbix-berbicarius brebis II berger 그런 분리는 자연히 의미에 여파를 미치게 된다. 그래서 어떤 지방 사두리에서는 berger가 득별히 〈소 지키는 사람〉을 의미하게 되었다. 역시 마찬가지로, Gratianopolis-gratianopolitanus decem-undecim Grenoble II Gresivaudan dix II onze 유사한 경우로, 고트어의 bitan(깨물다)―bitum(우리는 깨물었다).bitr(깨무는 듯한, 맛이 쓴)의 경우가 있다. 한편에서는 t-+-ts(z)의 변 화가 이루어지고, 다몬 한편에서는 tr그룹을 보존시킴으로써, 서부 게 르만어에서는 위의 것이 b처m, biaum ll tT로 되었다. 음성 진화는 또 동일한 낱말의 두 굴철 형태 사이에 존재했었던 정상 적인 관계를 단철시킨다. 그런 경우로, comes-comiten이 고대 불어에 서 cuens II comte 가 되 었고, baro-baronen-+-ber II baron, presbster-presbiternm-+prestre II provoire 의 현상이 일 어 났다.그밖에, 어떤 어미는 둘로 분화된다. 인도유럽어에서는, 모든 단수 대격돌이 동일한 어미 -ml)으로 특징지어졌었다('ek1wom, 'owim, 1podm, 1miiterm 등). 라틴어에서는 이 점에 있어서 근본적인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그리스어에서는 자명비음(la nasale sonante)과 공명 바 음(la nasale consonante)을 아주 달리 취급함으로써, 뚜렷이 구별되는 두 종류의 형 태 가 생 겼 다. 즉, hfppon, 6 (w) in : p6da, matera 이 다. 복 수 대격은 아주 유사한 현상을 보여 주고 있다(참조. htppous와 p6das).
1) 또는 ....? 참조. p.111脚莊.
§2. 낱말 합성의 소멸 음성 변화로 인한 또 다론 문법적 결과는, 한 낱말의 의미를 정하는 데 기여했던 별개의 부분들이 더 이상 분석될 수 없다는 접이다. 죽, 그 낱말은 하나의 불가분한 전체가 된다. 예 : 불 어 . ennemi (참조. 라탄 어 in-imicus -amicus) 라틴 어 . perdere (참조. 古形per-dare -dare) 독 어 . Damriitctieol ((원원 형형 . admribt-jtaeciilo — —tjeaicl) i o) 더구나 이 경우는 앞 節의 경우로 귀결됨을 알 수있다. 가령 예를들 어, ennemi가 분석 불가능하다면, 이는 결국 ennemi를 in-imicus에 서처럼 단일한 amicus에 결부시키는 것이 이미 불가능하다는 말이 된 다. 그러므로 amicus-inimicus ami II ennemi 의 공식 은 mansio-mansioniiticus maison II menage 와 매우 유사하다. 또한 참조. ecem-undecim di:& II tmze hunc, hanc, hiic 등 고전 라틴어 의 단일 형 태 들은, 碑銘에 적 힌 형 테들이 보여주듯이, hon-ce, han-ce, hii-ce 등에서 비롯되는 것들로서 대명사와 조사 -ce가 교착되어 생긴 것이다. 예전에는 hon-ce등을 ec-ce 에 연관시킬 수 있었으나, 후에 -e가 음성학적으로 탈락된 다음에는그 런 연관이 더 이 상 가능치 못하게 되 었 다. 이는 결국 hunc, hanc, hiic
등에 있는 요소들을 이미 구분할 수 없음을 말한다. 음성 변화들은 우선 분석을 혼란시키고, 나아가서 분석을 완전히 붕 가능하게 만든다. 인도유럽어의 명사 굴절은 그런 경우의 일례를보여 준다. 인도유럽 어는 다음과 같이 曲用한다. 단수 명격 tpod-s, 대격 tpod-
m, 여 격 tpod-ai, 位格tpod-i, 복수 명 격 tpod-es, 대 격 tpod-ns 등. tek1wos의 굴절도 처음에는 정확히 이에 대응하였다. tek1wCollocare 가 coucher 와 colloqtter 를 만들었 다고 말하리 라· 그렇 지 않 다. 단지 coucher 분이 다. colloqtter 는 라틴 어 의 학문적 인 차용어 일 뿐 이 다 (참조. ranc01l 과 redemption 등) . 그러 나 cathedra -능 들림 없 이 불어 인 두 낱말 chaire 와 chaise 를 만 들지 않았는가? 사실, chaise는 방언형이다. 과리 사두리에서는 모음 사이의 T가 z로 변화되었다. 예를 들어, pere, mere 대신 pese, mese 롤 사용했었다. 불어 문어에는 단 두 가지의 그와 같은 지방 발음의 예 가 남아 있다 : chaise와 besicles(beryl에서 유래된 bericles의 쌍형어). 이 경우는 확실히 피카르디 방언 rescape의 경우와 비교될 수 있는 데, rescape는 공동 불어에 편입되어, 그 후 rechappe와 대조되고 있다. cavalier 와 chevalier, cavalcade 와 chevauchee 를 병 용하더 라도, 이 는 cavalcade 와 cavalier 가 이 탈리 아어 에 서 차용되 었기 때 문이 다. calidunz 도 근본적으로 같은 경우로서, 불어에서는 chaud, 이탈리아어에서는 caldo를 만들었다. 이 모든 예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차용어들이다. 이번에는 만약에 라틴어의 대명사 me가 불어에서 두 형태, 죽 me 와 moi 로 나타난다고 주장한다면 (참조.
§4. 교 체 maison : menage 같은 두 낱말에 서 는, 무엇 이 용어 의 차이 룰 만드는지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거의 안난다. 이는, 이화적 요소들(-ezo과 -en-) 이 비교하기에 적합치 않기 때문일 수도 있고, 혹은 이에 병립하는 대 립올 보여주는 쌍이 전혀 없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러나 대개는, 유사 한 두 낱말이 가려내기 쉬운 한두 요소에서만 차이날 뿐이고, 바로 이 차이가 비슷한 일련의 쌍들에서 규칙적으로 반복되고 있다. 이것이 음 성 변화가 한 몫을 하는 가장 광법위하고 가장 일반적인 문법적 현상이 다. 이를 교체라 지칭한다. 불어에서 개음절에 위치한 모든 라틴어음 O는 oJJ센트하에서는 EU로 액 센 트 앞 음절 에 서 는 OU 로 된 다. 이 로부터 pouvons : peuvent, reuvre : ouvrier, nouveau : ne마 등의 쌍이 성 립 되 는데 , 이 들에 서 상이 한 요 소와 규칙적 변화 요소를 어렵지 않게 가려낼 수 있다. 라탄어에서는 r 음화로 인하여 gero 는 gestus 와, oneris 는 onus 와, maeror 는 maestus와 교체된다• 게르만어에서는 s가 액센트 위치에 따라 달리 취 급되 었는데 , 중세 高地독어 에 ferliesen : ferloren, kie5en : gekoren, friesen : gefroren, 등이 있다. 인도유럽어의 e탈락은 현대 독어에 서 beissen : biss, leiden : litt, reiten : ritt 등의 대 립 속에 반영 되 고 있다. 이 모든 예에서는 바로 어간 요소가 침해당하고 있다. 그러나 말할 필요도 없이, 낱말의 모든 부분에서 유사한대립 관계가나타날수있다. 예를 들어 어간 첫 읍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접두 사는 극히 일 반적 인 것 이 다 (참조. 그리 이 스어 apo-dfdomi : ap-erchomai, 불어 inconnu : inutile). 인도유럽어의 e : o 교체는 결국 음성적 요인에 서 비롯된 것으로, 상당수의 접미사적 요소에서 발견된다(그리이스어 htppos : htppe, pher-o-men : pher-e-te, tgen-es-os 를 대 신하는 gen-os : gen-e-os 등)· 고대 불어는, 구개음 다음에 오는 액센트 있는 라틴어음 a에 대해 목별한 취급을 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어미 가운데 e : ie의 교제 가 생 겨 났다 (참고. chant-er : jug-ier, chant-e : jug-ie, chant-ez : jug-iez 등). 따라서 교체란 이렇게 정의될 수 있다 :공••존•하•는 두• 종•류•의• 형•태• 사•
이에서 규칙적으로 置換되는, 묵. 정. 한. 두. 소. 리. 혹. 은. 두. 소. 리. 그. 룹. 사. 이.! 의 상응. 음성 현상 하나만으로써 쌍형어륭 설명할 수 없듯이, 읍성 현상아 교 체의 유일한 원인도 아니며 주된 원인도 아니라는 점은 쉽게 알 수 있 다. 라틴어의 nov-가 음성 변화에 의해서 neuv-, nouv-로 되었다고 말
한다면@euve와 nouveai1,), 이는 가상적 단위를 꾸며내는 것이며, 기존· 의 공시 적 이 중성 을 무시 하는 것 이 다. nov-us 와 nov-ellus 에 서 nov-의 상이한 위치는 음성 변화에 선행함과 동시에 매우 문법적인 것이다(참고. baro : baronem). 이 이 중성 이 야말로 모든 교체 의 근원이 며 이 룰· 가능케 해 주는 것이다. 음성 현상은 하냐의 단위를 깨뜨린 것이 아니, 고, 단지 소리의 差를 크게 해 중으로써, 공존하는 용어들의 대립을 더 욱 두드러지게 해 주었을따름이다. 소리들이 교체의 재료라는 이유만으로, 그리고 교체의 발생에 소리들 변천이 개입한다는 이유만으로, 교체 가 음성학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하냐의 오류로써, 많은 언어학자들이: 이를 공유하고 있다. 실상 출발점에서 포착하건 도착점에서 포착하건,. 교체는 항상 문법과 공시태에 속해 있다. §5. 교체의 법칙 교제는 법칙으로 귀착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법칙은 어떤 성격의 것 인가? 현대 독어에서 매우빈번한 e:i의 교체를보자· 모든경우를한꺼번에, 묶어 서 보면 (geben : gibt, Feld : Gefilde, Wetter : wittern, helfen : Hi'lfe, sehen : Sicht 등), 아무런 일반적 원칙도 세울 수 없다. 그러: 나 그 무리 에 서 geben : gibt 쌍을 빼 내 어 schelten : schilt, helfen : hilft, nehmen : nimmt 등에 대 립 시 켜 보면 교체 가 시 제 , 인칭 등의 구별 과 일 치 함을 알 수 있 다. lang : Lange, stark : Starke, hart : Harte: 등에서 매우유사한a:e의 대립은, 형용사를 사용하여 실사를 형성하는 데 관계되는 것이고, Hand : Hande, Gast : Caste등에서는 복수 형성에: 관계 되 는 것 이 다. 그리 고 게르만어 학자들이 압라우트(ablaut : 모음교체) 라는 명칭으로 알고 있는 매우 빈번한 모든 경우도 마찬가지다(참조` /inden : fand 혹은 /inden : Fund, binden : band 혹은 binden : Bund, schiessen :-schoss : Schuss, fliessen : /loss : Fluss 등) . 압 라우트, 혹은 문법 적 인 대 립 과일치하는 모음 어간의 변화는 교체의 아주 중요한 예이다. 그러나 이것: 을 일반적인 현상과 구별짓는 특별한 독징이 라고는 아무 것도 없다. 교체는 보통 몇몇 용어들 사이에 규칙적인 방법으로 배분되어 있으. 며, 기능, 범주, 한정 등의 중요한 대립과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교제의 문법적인 법칙에 대하여 언급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런 법칙들· 이란 음성 현상들이 낳은 것으로써, 이들 현상의 우연한 결과일 뿐이 다. 가치의 대립을 보여 주는 두 부류의 용어들 사이에 읍성 현상들로. 인하여 규칙적인 음적 대립이 생기면, 정신은 이 물질적인 차이를 제멋 대로 파악하여, 이를 의미적인 것으로 만들어 개념적인 차이를 내포하· 도록 한다(참고 p.103이하)• 모든 공시적 법칙들과 마찬가지로 교체 법 칙도 단순한 배열의 원칙으로서 강제적인 힘을 갖진 않는다. 곧잘 사람· 둥이 그러듯이, Nacht의 a가 복수 Niichte에서 a로 변한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그릇된 것이다. 그것은 두 낱말 사이에 개입하는 변형이 마치 강제적인 원칙에 의하여 규정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실상은음성 진화에서 기인하는 형태들의 단순한 대립일 분이다. 물론 곧 문제삼게 될 유추에 의해서, 동일한 음적 차이를 보여주는 새로운 쌍들이 생 길 수 있 다 (참조. Gast : Giiste 에 의 거 하는 Kranz : Kranze 등). 이 때 에 는 법칙이 강력한 규칙으로. 적용되어, 어법을 수정시킬 수 있을 정도로 이 룽 지배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언어에 있어서 이들 치환은 상이한· 유추 영향에 의해 좌우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접만 가지고도, 이런 류의 규칙들이 항상 일시적이며, 전적으로 공시적 법칙의 정의에 부합· 한다는 것을 충분히 밝힐 수 있다. 교체를 야기시킨 음성적 조건이 여전히 명백하게 납아 있는 경우도 있 다. 가령 p.186에서 인용되었던 쌍둘은 고대 高地독어에서 geban : gibit, feld : gafildi 등의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 그 당시에는 어간에 i가 다라오면 어간 자신도 e대신 i와 더불어 나타났고, 반면 기타의 모든 경 우에 서 는 e 를 가지 고 있 다. 라틴 어 에 서 facio : conjicio, amicus : inimicus, facilis : difficilis 등의 교체 도 역 시 음적 조건에 관계 되 어 있 는데, 화자는 이를 다음과 같이 표현했을 것이다. 죽, facio, amicus 유형의 낱말에서 a는 내부음절에 a가 있는 동일 어군의 낱말에서 i와 교체된다. 그러나, 이 음적 대립도 모든·문법 법칙과 동일한 관찰을 하게끔 해 준다. 죽, 이들은 공시적이다. 이 사실을 잊게 되면 곧 p.116에서 야미 지적한 바 있는 해석상의 오류룹 범할 위험을 안게 된다. facio : co11ficio 같은 쌍을 대 하면 두가지 관계 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 해 야 하 는데, 하나는 공존하는 용어들 사이의 관계이고, 다른 하나는 동시적 현 상의 잇 다른 용어 들을 맺 어 주는 관계 이 다 (confacio-conficio) . 이 룰 혼동하게 되는 것은 음성적 異{I::현상의 원인이 이 쌍에서 아직도 나타 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원인은 과거에 작용한 것이고, 화자가 보기에는 단순한 공시적 대립만아 있을 뿐이다. 이 모든 것으로부터, 교체의 목성이 엄격히 문법적이다라고 언급한 것이 결국 입증된다. 사람들은 이를 지칭하기 위하여 置換이라는 용어 플 사용했는데, 이는 어떤 접으로 보면 매우 정확하다. 그러나 이 용 어를 피하는 것이 좋겠다. 그 이유는 정확하 말해서, 이 용어가 흔히 변화에 적용되는 까닭에, 실상은 하나의 상태만 있는 곳에 움직임이 있 다는 그릇된 생각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6. 교체와 문법적 관계 우리는 어떻게 음성 진화가 낱말들의 형태를 변화시켜, 결국 그들 상 호간에 가능한 문법적 관계를 단절시키는가 하는 점을 보았다. 그러나 이 는, maison : menage, Teil : Drittil 같이 고립 된 쌍들에 서 만 적 용된 다. 교체에 있어서는 사정이 달라진다. 무엇보다 명백한 것은, 어느 정도 규칙적인 두 요소간의 대립은 양자 사이에 하나의 관계를 맺어주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Wetter는 본능 적으로 wittern과 결부되는데, 그 까닭은 e가 i와 교체하는 것을 익히 보.아왔기 때문이다. 더구나 일단 화자가 음적 대립이 어떤 일반적 법칙 에 의해 규정되었다고 느끼게 되면, 이런 습관적 상응성은 화자의 주의 를 사로잡아, 문법적 관계를 이완시키기보다는 오히려 강화시키는 역 할을 한다. 그래서 독어의 압라우트는 모음 변화를 통하여 어간 단위의 파악을 더욱 강화시킨다(참고 p.186). 의미를 갖지 않는, 순수히 발음 조건에 매여있는 교체에 있어서도 마 찬가지 다. 접 두사 re-(reprendre, regagner, retoucher 등) 는 모음 앞 에 서 7-로 축약된 다 (rouvrir, racheter 등) . 마찬가지 로 접 두사 i-온 그기원이 학술적이지만매우 일상적인데, 동일한 조건하에서 두가지 구 별되는 형 테로 나타난다 : e-(inc011,nu, indigne, invertebre 등), in-
(inavouable, inutile, inesthetique 등) . 이 차이 는 조금도 개 념 의 동일 성을 파괴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의미와 기능은 동일한 것으로 생각되 고, 언어는 이 형태를 써야 하느냐 저 형태를 써야 하느냐의 경우에 따 라 고정되기 때문이다.
제4장 유 추 §1. 정의와 실례 앞에서 살펴본 결과, 음성 현상은 혼란의 요인이다. 음성 현상은 교 체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디서나, 낱말을 서로 연결시키는 문법적 관 계를 이완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리하여 낱말 형태의 수가 불필요하게 증가된다. 음성 현상이 낳은 불규칙들이 일반 유형하에 모인 형태들보 다 더 우세해짐에 따라, 다시 말해 절대적 자의성이 상대적 자의성보 다 우세해침에 따라(참고 p.157), 언어 메카니즘은 애매해지고 복잡해진 다. 다행히도 이들 변형의 효과는 유추에 의해 상쇄된다. 음성적 성격이 없는 낱말의 정상적인 외양 변화는 바로 유추에 속한다. 유추는 하나의 모델과 이의 규칙적인 모방울 전제한다. 유추 형태는 청진. 해형.친 태. 이 유.다 척.. 에 다라 하나 로든 i 。]강희 형태흥 .i멜도 祐。]우어 그런 경우로 라틴어 명격 honor는 유추형이다. 처음에는 honos : Jwnosem이 쓰였는데, 이후 s의 r음화로 인하여 honos : honorem이 되 었다. 그때부터 어간은 두 형태가 있었다. 이 이중성은 새로운 형태 Jwnor가 생기면서 없어졌다. 신형 honor는 orator : oriitorem등을~모 델로 하여 생성되었는데, 그 방식은 나중에 살펴볼 것이고 지금은 이를 비례 4항식으로. 귀착시켜 보자. iiratorem : iiriitor = honorem : X x=honor 따라서 , 음성 변화의 다양화 작용(honos : honorem)을 상쇄 하기 위 하 여, 유추가형태들을새로이통일시켰고규칙성을재정립했다는것을알 수 있 다 (honor : Twnorem).
불어 에 서 는 오래 동안 il preuve, nous prouvons, ils preuvent 가 사용 되 었다. 오늘날에는 il prouve, ils prouvent 가 쓰이는데, 이 형 태들은 음성학적으로 설명 불가능하다. il aime는 라틴어 amat에서 유래하는 데 , 반면 nous aimons 은 amons 에 대 한 유추형 이 다. 또한, aimable 도 amable 이 라 해 야 할 것 이 다. 그리 이 스어 에 서 두 모음 사이 의 S는 소멸되 었다. 즉, -eso-는 -eo-가 된다(참조. tgenesos 대신에 geneos). 그렇지만 모든 모음동사의 미래형과 부정 과거형에서는 이 모음간 s가 나타난다. 즉, luso, elusa 등이 다. 그 이 유는 s 가 탈락되 지 않은 tupso, etupsa 형태들과의 유추로 인하여, s가 있는 미래형, 부정 과거형이 남아 있기 때 문이 다. 독어 에 서 Gast : Giiste, Balg : Biilge 등이 읍성 학적 인 반 면 , Kranz : Kriinze (古形kranz : kranza) , Hals : Hiilse (古形halsa) 등은 모방에서 기인된 것이다. 유추는 규칙 지향적이어서, 형성 방식들과 굴절 방식들을 동일시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여기에도 변덕이 있다. 죽, Kranz : Kranze등도 있지 만, Tag : Tage, Salz : Salze 등과 같이 이 런 처 런 이 유로 유추에 저항하는 것들이 있다. 그러므로 모델 모방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또 모방울 유발시키는 것은 어떤 유형들인지 미리 말할 수 없다. 가령 최다 형태들이라 해서 반드시 유추를 유발시키는 것은 아니다. 그리이스어 완 료 시 제 에 서 는, pepheuga, pepheugas, pepheugamen 등의 능동태 에 비 하여 , 모든 중간태 가 a 없 이 굴절한다. 죽, pephugmai, pephugmetha 쌍등이수다에. 없그었리음고을 호알머 의수 있언다어(를참조 보.면 ,호 머그 시 대a의가 t dm옛e날n, 에ei는kt m능z 등동)태. 이복 수유와추 의 출발접은 단지 능동태 단수 1 인칭이었지만, 직설법 완료 시제의 거 의 모든 계사체에 미치게 되었다. 이 경우가 더욱 주목할 만한 이유는., 여기서 원래는 굴절 요소인 -a-가 유추로 인하여 어간에 붙게 되기 때문이 다. 그로부터 pepheuga-men 이 된 다. 반대 경 우인 어 간 요소가 접 미 사에 병합되는 예는 훨씬 더 빈번한데 p.200에서 그것을 살펴볼 것이다. 흔히 고립된 두세 낱말만으로도 하나의 일반형, 예를 들어 하나의 어 미 를 만들기 에 충분하다. 고대 高地독어 에서 haben, lobom 形의 약변 화 동사들은 현재 단수 1 인칭에서 -m을 갖는다 : 죽, habem, lobom. 이 -m은, 그리이스어의 -mi形동사들과 유사한 몇몇 동사들에서 비봇 된 다. 죽 bim, stiim, gem, tuom 인 데, 순전히 이 몇 동사만으로 말미 암아 모든 약변화 굴절에서 그 어미가 의무화되었다. 여기서 유추가 음
성적 다양성을 소멸시킨 것이 아니라, 하나의 형성 양식울 일반화시켰 다는 것을 주목하자. §2. 유추는 변화가 아니다 초기 언어학자들은 유추 현상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여, 이를 〈그릇 된 유추〉라 칭했다. 그들 생각에는, 라틴어가 honor를 만든 것은 원형 honos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들에게 있어 서 주어진 질서를 벗어나는 것은 모두 불규칙이며 이상형에 대한 위배 이다. 그 이유는, 당시의 특유한 착각인데, 언어의 원상태를 탁월하며 완전한 것으로 보아서, 그 상태에 선행하는 어떤 다론 상태가 있지 않았 는지 생각조차 안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원상태에 대한 자유는-모두노 과격이었다. 新문법학파에 이르러서야 처음으로, 유추가 음성 변화와· 더불어 언어 진화의 큰 요인, 죽 언어가 한 조직 상태에서 다른 조직 상 태로 넘어가는 방식이라는 점을 보여 줌으로써, 유추에 전정한 위치~ 부여하게 되었다. 그러면 유추의 본질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듯이 변화인가? 모든 유추 현상은 삼인극인데, 이는 1. 합법적, 세습적, 전래형 (예. honos), 2. 경쟁형 (honor), 3. 경쟁형을 만든 형 태들이 구성하는 집 합체 (honorem, orator, oratorem 등). 사람들은 곧잘 honor 를 honos 의 변형, 죽 〈변이형 : metaplasme〉으로 간주한다. 죽, 바로 이 후자에 서 honor가 그 실체의 대부분을 얻었으리 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honor 의 생성과 아무 상관 없는 유일한 형태야말로 바로 honos 인데 1 이 현상을 다음과 갇이 도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전래형 신형 (이 는加::s의 대 } :::0::m6Tiit6rem 등. }一honor
상이 아님 ) (생 성 적 (generateur) 그룹) 보다시피 이는 〈병측형 : paraplasme〉이며, 전통형에 병치되는 경쟁형 의 정착으로서, 결국 하나의 창조이다. 음성 변화가 이전의 것을 폐기 시키고서야 새로운 것을 도입시키는 반면(honorem은 honosem을 대차 한다), 유추형온 병용되는 기존의 것을 반드시 소멸시키는 것은 아니다. honor 와 honos는 한동안 공존하여 그 어느 것을 써도 되 었다. 그러나 언어는 하냐의 개념에 대한 두 기표의 존속을 꺼리므로, 대개의 경 우 원시적이며 규칙성이 덜한 형태가 효력을 잃고 소멸된다. 바로 이 전 과를 보고 변형이라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일단 유추 작용이 완료되면, 옛 상태 (honos : lwnorem) 와 새 로운 상태 (honor : honorem)의 대 립 관계 는 외관상으로 볼 때, 소리의 진화로부터 생기는 대립 관계와 동일하다. 그러나 honor가 출현했을 때 무엇을 대치한 것이 아니므로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lwnos의 소멸 역시 변화가 아니다. 왜냐하면 그. 현 상은 앞의 현상과 무관하기 때문이다. 언어 사건들의 진행을 추적해 보
면 어디서나, 유추적 혁신과 范形의 소멸은 별개의 두 현상이며 어디서 도 변형을 포착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유추라는 것이 워낙 한 형태를 다른 형태로 대치시키는 목성을 지닌 것이 못되기 때문에, 아무 것도 대치하지 않는 형태들이 유추로 인해 생 겨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독어에서는 구체적 의미를 갖는 어떤 실 사에서도 -chen形축소사룰 끌어낼 수 있다. Elefantchen형태가 언어 에 도입될 경우, 이는 기존의 아무 것도 대신한 것이 아닐 것이다. 마찬 가지 로 불어 에 서 는 pension : pensionnaire, reaction : reactionnaire 등 의 모델에 따라, 누구라도 interventionnaire, repressionnaire 를 만들 어 낼 수 있는데 , 이 들은신형에 의해 밀려난 용어들과 연관시키는 데서 유추적 〈변화〉라는 착각 이 일어난다. 그러나 이는 오류이다. 왜냐하면 변화라 간주되는 형성 (honor 유형 ) 과 창조라 지 칭 되 는 형 성 (repressionnaire 유형 ) 은 동일 한 성질의 것이기 때문이다. §3. 유추 : 언어 창조의 원칙 어떠어떠한 것은 유추가 아니다 하고 일단 지적한 다음, 이번에는 적 국적 관점에서 유추를 살펴보면, 그 원칙이 다름아닌 일반적 언어 창조 윈칙과 매한가지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그 원칙은 어떤 것인가? 유추는 심리적인 것이다. 그러나 이 점만으로는 음성 현상과 구별하 기에 충분치 못하다. 왜냐하면 음성 현상 역시 심리적인 것으로 간주될 수 있기 때문이다(참고 p.179).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유추는 문법적인 것이다라고 말해야 한다. 유추는 형태들의 상호 연관 관계에 대한 의식 과 이해를 전제한다. 읍성 현상에서는 개념이 아무 것도 아닌 반면, 유 추에 있어서는 개념의 개입이 불가피하다. 라틴어에서 모음간의 s가 r로 되는 읍성 변이에서는(참조. h
따라서 유추는 다시 한번 언어와 화언을 구별하게 해 준다(참조 p.29 이하)· 유추는 후자가 전자에 종속되 어 있음을 보여주며, p.153에서 기 술된 바 있는 언어 메카니즘 작용을 정확히 포착하게 해 준다. 모든 창조 에는, 언어의 寶庫속에 축적된 자료들에 대한 무의식적인 비교가 선행 되어야 하는데, 이 보고 속에는 생성적 형태들이 연사적이고 연합적인 관계에 따라 배열되어 있다. 이처럼 현상의 상당한 부분이 완전히 이루어진 다음에야 신형의 출 현을 보게 된다. 자기에게 주어진 단위들을 분해하는 언어 활동의 부단 한 작용은 그 자체 내에, 어법에 부합하는 말행위의 모든 가능성을 포 함할 뿐 아니 라, 유추적 형성의 가능성도 모두 포합한다. 그러므로 생 성 과정이 창조가 돌발하는 순간에만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 ·이다. 그 요소들은 이미 주어져 있다. 즉흥적으로 만들 수 있는 in-.decor-able 같은 낱말은 이 미 언 어 속에 잠재 되 어 있 다. decor-er, decor-.ation : pardonn-able, mani-able : in-connu, in-sense 등과 같은 연사체 들 속에서, 창조의 모든 요소를 찾을 수 있다. 그러므로 화언 속에 그 낱말이 실현되는 것은, 이를 형성시킬 수 있는가능성에 비해 미미한 현 상이다. 요컨대 유추 그 자제는 해석 현상의 한 측면일 분이며, 단위들을 구 분한 다음 활용하는 일반적 행위의 발현일 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는 유추가 전적으로 문법적이며 공시적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유추의 목성온 두 가지 고찰을 시사하는데, 이들 고찰이 절대 적 자의성과 상대적 자의성에 대한 우리의 견해를 확인시켜 준다. 1. 낱말들은 자체 분해 가능성 정도에 따라, 다른 낱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상대적 능력별로 분류될 수 있다. 단일어들은 원래 비생산적이 다 (참조. magasin, ar祈e,racine 등). magasinier 는 magaisi” 에 의 해 생 성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prisonnier : prison등의 모델에 따라 형성되 었다. 마찬가지 로 emmagasiner 의 존재 는 maillot, cadre, capuchon 등 이 내 포된 emmailloter, encadrer, encapuchonner 등과의 유추에 서 비 못된다• 따라서 각 언어에는 생산적 낱말들과 생산 불능 낱말들이 있지만, 이 들의 비율은 일정치 않다. 이는 결국 p.154에서 했던 〈어위적〉 언어 와 〈문법적〉 언어의 구별로 귀착된다. 중국어에서는 대부분의 낱말들 이 분해 불가능하다. 그 반면 인위적 언어에서는 낱말둘이 거의 모두
분석 가능하다. 에스페란토어 학자는 주어진 어근을 토대로 마음껏 섀 낱말들을 구성할 수 있다. 2. p.191에서 보았듯이, 모든 유추적 창조는 비례 4항식과 유사한 조작으로서 표현될 수 있다. 대개는 현상 자체를 설명하기 위하여 이 공 식을 사용하고들 있지만, 우리는 언어가 제공하는 요소들의 분석과 제 구성에서 이 공식의 존재 이유를 찾았다. 이 두 개념 사이에는 갈등이 있다. 비례 4항식이 충분한 설명이 된다 면, 요소분석의 가설은 무슨 소용이 있는가? indecorable을 형성하기 위 해 서 , 그 요소들 (in-decor-able) 을 추출해 낼 필 요는 전 혀 없 다. 전 재 폴 취하여 방정식에 대입시키기만 하면 충분하다. pardonner : impardonnable 등 = decorer : X x =i ndecorable 이렇게 하면 문법학자의 의식적인 분석과 너무냐 흡사한 복잡한 Z::.. 작을 언어 행위 주체에게 전제하지 않게 된다. Gast : Giiste에 의거하여 이루어진 Kranz : Kranze 같은 경우에서, 분해보다는 비례 4항식이 더 타당해 보인다. 왜냐하면 이 모델의 어간은 Gast-일 수도 있고 Gast-일 수도 있기 때 문이 다. 단순히 Giiste 의 음적 특성 을 Kranz 에 부여 했 을 것이다. 이 이론들 중 어느 것이 현실에 부합하는가? Kranz의 경우가 반드 시 분석을 배계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우선 주목해야 한다. 우리가 어근과 접두사에서의 교체를 보았듯이 (참고 p.185), 적극적 분석 외에도 교제感 이 충분히 살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이 두 가지 대립되는 개념은 상이한 두 가지 문법에 반영되고 있다. 유럽 문법들은 비례 4항식을 가지고 작용한다. 예를 들어 독어의 단순 과거형을 설명할 때, 완전한 낱말들에서부터 시작한다. 학생들에게 이렇 게 지 시 한다. setzen : setzte 의 모델 에 따 라서 , lachen 등의 단순 과거 형 을 형성하시오. 그 반면 인도 문법은, 특정한 어떤 章에서는 어근들 (setz-, Zach-동) 을, 또 다른 章에 서 는 어 미 들 (-te 등) 을 연구할 것 이 다. 문법이 분석에서 생기는 요소들을 제공해 주면, 이에 따라 완전한 낱말 을 재구성해야 할 것이다. 모든 산스크리트어 사전에는 어근이 지정하 는 순서에 따라 동사들이 정리되어 있다. 각 언어 집단의 지배적 경향에 따라, 문법 이론가들은 그 방법들 중 어느 하나로 기울어질 것이다.
고대 라틴어는 분석적 방법을 조장했던 것 같은데, 그 명백한 중거가 하 나 있 다. fiicio, ago 에 서 는 음 량이 같음에 도 불구하고, fiictus, iictus 에 서 는 같지 않다. iictus 를 tagtos 로부터 유래 한 것 이 라 가정 하고, 장모음{t는 다음에 오는 유성 음 탓으로 돌려 야 한다. 이 가설 은 로만스 諸
어 에 의 해 완전 히 입 증된 다• tego : tectus 에 대 한 specio : spectus 의 대 립은, 붕어에서 depit(=despecttts)와 toit(tectum)에 반영된다(참조. regii : rectus (directus->불어 . droit) 에 대 한conficiii : conjedus (불어 . conjit) ) . 그러나 tagtos, ttegtos, tregtos는 인도유럽어로부터 유래된 것이 아니 다. 인도유럽어는 분명히 ?iiktos, ttektos등을 사용했을 것이다. 무성음 앞에서 유성음을 발음해야 하는 난점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도입시킨 것 은 선사 시대 라틴어였다. ag-, teg-등의 어간 단위를 강하게 의식하면 서만이 그렇게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것으로 미루어 보아 고대 라틴 어는 낱말의 성분(어간, 접마사 등)과 이들의 배열에 대한 감각을 고 도로 지녔었다. 현대어들은 이 감각을 그만큼 예리하게 지니지는 못하 지만, 그래도 독어가 불어보다는 더 지닌 것 같다(참고 p.219).제5장 유추와 진화 §1. 유추적 혁신은 어떻게 언어에 도입되는가? 화언에서 미리 시도되지 않은 것은 어떤 것도 언어 속에 들어갈 수· 없으며, 모든 진화 현상들은 개인의 영역에 근거몰 두고 있다. 이마. p.118에서 언급되었던 이 원칙은 특히 유추적 혁신에 적용된다. 어떤 최 초의 언 어 행 위 주체 가 honor를 죽흥적 으로 구사하고, 다른 사람들이 이 것 을 모방, 반복하여 필히 관용적 인 것 이 된 다음에 야, honor가 honos; 를 대치할 만한 경쟁어로 된 것이다. 유추적 혁신이라 해서 다 그런 행운을 갖는 것은 아니다. 십중팔구 언어가 채용하지 않을, 일시적인 결합들을 항시 볼 수 있다. 어린이들 의 언어 활동은 그러한 것들로 가득 차 있는데, 이는 어린이들이 어법을 잘 모르고, 거기에 종속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가령 venir를 써 야 할 때 떠endre를, mo# 대 신에 mouru를 사용한다. 그러 나 어 른들 의 말두에서도 역시 그런 예를 볼 수 있다. 그런 경우로, 많은 사람들 이 trayait를 traisait로 바꿔쓴다 (이는 루소의 작품 중에도 나타난다). 이런 모든 유추적 혁신도 그 자체로는 완전히 규칙적이다. 이들은 언. 어가 이미 받아들인 것들과 동일하게 설명된다. 가령 viendre는 다음고l
같은 비례e te관in계d에ra i 근: e거te하in고dr e있=다v.ie ndrai : x x=viendre 그리 고 traisait는 plaire : plaisait를 모델 로 하여 만들어 진 것 이 다. 언어는 화언의 창조물 중 극히 일부만을 취할 뿐이다. 그러나 지속되 는 것들도 상당수여서, 시대가 지남에 따라 새로운 형태들이 어휘와 문 법에 전혀 다른 양상을 부여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前章을 통하여 분명히 알 수 있듯이, 유추그자체만으로는 진화의 요.인이 될 수 없다· 그렇지만 신형에 의한 구형의 이 끊임없는 대치 작용
이 언어 변형의 가장 현저한 양상 중 하나라는 것은 사실이다. 하나의 창조물이 결정적으로 정립되어 그 경쟁어를 제거시킬 때마다 룰림없이 신생된 것과 폐기된 것이 있기 마련으로, 이 때문에 유추가 진화 이론가운데 우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이다. 바로 이 점에 주력하여 전개해 보고자 한다. §2. 유추적 혁신 : 해석 변화의 칭후 언어는 자기에게 주어진 단위를 끊임없이 해석하고 분해한다. 하지만· 어째서 그 해석이 세대에 따라 부단히 변하는 것일까? 한 언어 상태에서 받아들여지는 분석을 끊임없이 위협하는 막대한 양 의 요인 중에서 그 변화 요인을 찾아야 한다. 그 중 럿 가지를 열거하고자한다. 이 중 첫번째이며 가장 중요한 요인은 음성 변화이다 (참고. 계 2장)음성 변화는, 어떤 분석은 모호하게 어떤 분석은 불가능하게 만들면서, 분해 조건과 동시에 분해 결과를 변화시킨다. 그리하여 단위들의 한계 가 이 동되 고 그 성 격 이 변화된 다. beta-hus, redo-Zich 같은 합성 어 들과 (p.168), 인도유럽어의 명사 굴절에 대하여(p.182 이하) 이미 언급한 것 을보라. 그러나 음성 현상만이 있는것은 아니다. 교착현상이 또한있는데아는 나중에 문재삼게 될 것임-이 현상은 결과적으로-요소들의 결 합체를 하나의 단위로 축약시키는 것이다. 그 다음에, 낱말에 있어서 외부적이긴 하나 그 분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각종 상황들이 있다. 사· 실 분석이란 것은 일련의 비교들에서 바롯되는 것이므로, 낱말의 연합적인 주위 상황에 항상 의존한다는 것은 자명하다. 가령, 인도유럽 어의 최상급 tswii.d-is-to-s에는 두개의 독립된 접미사가 있었다. -is국근 비교급 개념을 나타내고(예. 라틴어 mag-is), -to-는 배열 속에서 한 대상 의 일정한 위치를 나타냈었다(참조. 그리이스어 tr,-to-s 〈세번째의〉). 이두어 미 가 교착된 것 이 다 (참조. 그리 이 스어 hU-isto-s 혹은 hid-i'st-os). 그러 나 이번에는 최상급과는 무관한 현상이 이 교착을 크게 조장시켰다. -i도 비교급이 -jos형성에게 밀려나면서 쓰이지 않게 되자, -is-가 이미 독 자적인 요소로 간주되지 않게 되었으며,-isto-속에서 이를 구별하지 앓계 되었다. 어간요소를 減하여 형성소에 분이는 일반적 경향이 있다는 점을 주목 하고 지나가자. 득히 어간 요소가 모음으로 끝날 때가 그렇다. 가령 라 틴 어 에 서 접 미 사 -tiit-(veri-tiit-em, 원 형 은 tvero-tiit-em, 참조. 그리 이 스어 ,dei116-tet-a) 가 어 간 i 들 빼 앗는 경 우가 그 러 하 다. 거 기 에 서 ver-itiit-em 의 분석 이 나온다. 마찬가지 로, Romii-nus, Albii-nus(참조. ae11us, 원형 은 taes-no-s)는 Rom-iinus 등이 된다. 그런데 해석 변화들의 근원이 무엇이든 간에, 이들은 항상 유추 형태 들의 출현으로 말미암아 드러나게 된다. 사실 주어진 순간에 화자에게 감지되는 일상 단위들만이 유추적 형성을 유발시킬 수 있지만, 반대로 단위들의 모든 목정한 분배가 이들 단위의 사용을 확대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전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유추는 주어진 순간에 있어 형태소가 의미 단위로 존재한다는 결정적 중거이다. meridiiilis를 대신 한 Meridioniilis (Lactance) 를 보면 , septentri-oniilis, regi-oniilis 로 구분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접미사 -tiit-에 어간에서 따온 요소 i 가 첨 가되 었음을 보여 주기 위 해 서 는, celer-itiitem을 제 시 하기 만 하면 된 다. piig-ttS를 토대로 형성된 piig-iimts 만으로도, 라틴인들이 Rom-iinus 를 어떻게 분석하였는지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redlich (p.168)의 분석 은 동사 어 근을 가지 고 만든 sterblich 의 존재 로 확인된 다. 시대가 지남에 따라 유추가 어떻게 새로운 단위들에 작용하는가를 보 여줄수있는 매우 홍미로운예가하나있다. 현대 불어에서 somnolent은 마치 현재 분사인 것처럼 somnol-ent으로 분석된다. somnoler동사가 존 재하는 것이 그 중거이다. 그러나 라틴어에서는 sitccu-lentus 등처럼 somno-lentus로 분리하였고, 더 오래 전에는 somn-olentus(vin-olen!tts 〈술취한 냄새를 풍기는〉처럼 olere로 인하여 〈잠에 취한〉의 뜻)로 분리 하였다. 이처럼 유추의 가장 현처하고 중요한 결과는, 불규칙하고 낡은 舊形
成들을 현행 요소들로 구성된 보다 정상적인 형성들로 대치시키는 것 이다. 물론 일이 항상 그렇게 간단하게만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언어 작 용예는 수 많은 주저, 적당주의, 반쯤의 분석들이 있다. 어떤 순간에도 고유 언어는 완벽하게 고정된 단위 제계를 소유하고 있지 않다. tpods의 굴절에 對한 tekwos 굴절에 판하여 p.182에서 언급했던 것을 상기해 보라. 이러한 불완전한 분석들이 이따금 모호한 유추적 창조들을 야기시 킨다. 인도유럽 어 형 태 tgeus-etai, tgus-tos, tgus-tis 는 어근 geus-, gus-
신을 위하여 항상 옛 소재룹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순수 • 단순 보존의 요인으로서도 유추는 깊이 작용한다. 기존 소재들이 새로운 단위들 중에 분배되는 경우 분만 아니라, 형태 자체가 불변 상태로 있는 경우에도 역시 유추가 개입한다고 말할 수 있다. 두 경우 다 동일한 심리적 과정이다. 이 점을 납득하기 위해서는 유추 원 칙이 결국 언어 활동 메카니즘의 원칙과 일치함을 상기해 보는 것우로 충분하다(참고 p.194). 라틴어 agunt는, 선사 시대로부터 (그때는 tagonti라고 했다) 초기 ~ 만스어 시대에 이르기까지 거의 그대로 전래되었다. 그동안 어떤 경쟁형 도 이 형태를 밀어내지 않은 채, 세대들이 교체되면서도 이를 계속 사용
하였다. 유추가 이 보존에서 별 역할을 못하는가? 오히려 그 반대로agimt의 안정성은 어떤 혁신만큼이나 유추의 작용 결과이다. agunt는· 하나의 체계 속에 얽매여 있다. 죽, 이 형태는 dicunt, legunt 등의 형태 및 agimus, agitis 등의 기타 형태들과 유대 관계에 있다. 이란 주변 상황이 없었더라면, 새 요소들로 구성된 형태에 대치될 가능성이 다 분히 있었다. 전래된 것은 agzmt가 아니라 ag-unt인 것이다. 이 형태가 변하지 않은 것은 ag-와-unt가 다론 계열 속에서 규칙적으로 확인되 어 왔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긴 路程에서 agunt를 보존시킨 것은 바로 동행하던 이 연관 형태들인 것이다. sex-tus를 또한 비교해 보라. 이 형 태도 역시 밀집 계열에 의거해 있다. 죽, 한편으로는 sex, sex-iiginta 등이 며 , 다른 한편으로는 quar-tus, quin-tus 등이 다• 이처럼 끊임없이 유추적으로 재형성됨으로써 형태들은지속되고있다. 한 낱말은 단위로 이해됨과 동시에 연사체로서 이해되며, 그 요소들이 변하지 않는 한 보존된다‘ 역으로, 낱말의 존재는 그 요소들이 사용되지 않게 됨에 따라서만 위협받게 되는 것이다. 불어의 dites, faites에서 일 어 나는 현상을 보라. 이 들 형 태 는 곧장 라틴 어 의 dic-itis, fac-itis와 상 응하지만, 현행 동사 굴철에서는 이미 지주를 상실했다. 언어는 이들을· 대 치 시 키 려 한다. plaisez, lisez 등을 모델 로 하여 disez, faisez 를 샤 용하고 있는데, 이들 새로운 어미는 이미 대부분의 합성어에서 상용되 고讐 있 다 (contredisez 등) . 유추가 전혀 세력을 갖지 못하는 유일한 형태는 고립어들로써, 고유 명 사 록히 장소명 감은 것들이 다(참조. Paris, Geneve, Agen 등). 이 런 형 테들은 어떤 분석도 허용치 않으므로, 따라서 그 요소들에 대한 아무런해석도 내릴 수 없다. 이들과 병행하는 어떤 경쟁적 창조도 일어나자 않는다. 이상에서 보았듯이 형태의 보존은 전혀 상반되는 두 원인에 기인할 수 있다. 완전한 고립, 혹은 그 본질적 구성 부분들이 그대로 남아 있 어 꾸준히 형태를 보호해 주는 어떤 제계 속에 철처히 매어 있을 경우. 혁신적 유추가 그 효과물 발휘하는것은주위 상황이 충분히 지탱시켜 주지 못하는 중간 영역의 형태들에서이다. 그러나 여러 요소로 된 형태의 보존에서이건, 혹은 언어학적 소재를 재분배하여 새로운 구조를 만드는 경우이건, 유추의 역할은 거대하다. 항상 유추가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제6장 민간 어원 우리는 이따금 그 형태와 의미가 별로 익숙치 않은 낱말들을 왜곡시키 는 일이 있는데, 관용이 이들 변형을 인정하기도 한다. 가령 고대 불어 coute-pointe (coute는 couette
는 형용사 souffreteux에 결부시킨다. Lais는 laisser의 동사적 실사이 다. 그러 나 현재는 이것을 leguer의 동사적 실사로 보고 legs라 표기한 다. 이것을 le-g-s로 발음하는 사람들조차 있다. 이를 보고, 거기에 이 미 새로운 해석에서 비롯되는 형태의 변화가 있다고 생각할는지도 모르 겠다. 그러나 이는 철자 형태의· 영향인 바, 이 철자 형태를 통해 사립 들이 발음의 변경없이 어원에 대해 갖고 있는 관념을 나타내고자 한 것 이다. 이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고대 북구어 humarr(참조. 멘마크어 hu-mmer) 에 서 차용된 homard가 -ard로 된 것 은 불어 낱말들과의 유추에 의하여 끝의 d를 취한 것이다• 단, 여기서 철자가 지적해 주고 있는
해석상의 오류는 낱말의 끝부분에만 관계되는데, 이것이 관용적인 접미 사와 혼동되 었다 (참조. bavard 등). 그러나 대개의 경우 사람들이 낱말을 왜곡시키는 것은, 낱말에서 자기 가 알아본다고 믿는 요소들에다 그것을 맞추기 위해서이다. choucrottte (Sauerkraut에 서 나옴) 의 경 우가 그렇 다. 독어 에 서 dromediirius는 Tr-ampeltier (발을 구르는 동물)가 되었다. 이 합성어는 새로운 것이지만 이 미 존재 하던 trampeln과 Tier를 포함하고 있 다. 고대 高地독어 는 라 틴어 margarita를 mari-greoz(바다 조약돌)로 만들었는데, 이는 이미 알려져 있는 두 낱말을 결합시킨 것이다. 이 제 마지 막으로, 각별 히 교훈적 인 경 우가 있 다. 라틴 어 carbunculus (작은 석 탄) 은 독어 에 서 Karfimkel(funkeln 〈불똥을 뒤 기 다〉 과의 연 합에 의해서)을, 불어에서는 boucle에 결부되는 escarboucle을 유래시켰 다. Calfeter, calfetrer는 feutre의 영 향을 받아 calfetttrer로 되 었 다. 이런 예들에서 우선 인상적인 점은, 실제로 존재하는 이해 가능한 요소외 에 , 이 전의 어 떤 것도 대 신한다고 볼 수 없는 부분(Kar-, escar-, cal-} 을 각기 포함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요소 속에 어느 정도의 창조, 죽 그 현상 때문에 갑자기 생긴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잘못일 것이다. 사실온 그 반대이다. 문재의 부분들은 해석이 완전히 풀지 못· 한 단편들이다. 이들은 말하자면 중도에서 멈춘 민간 어원들이다. Kar-funkel은 Abenteuer와 동일 한 입 장에 있 다 (-teuer가 설 명 불가능한 찬 재임을 인정한다면). 이것은 또한 어떤 것과도 맞춰볼 수 없는 Mm-올 가진 homard에 비 교될 수 있 다. 이처럼 왜곡의 정도 차이가 있다고 해서, 민간 어원이 서를게 취급한낱말들 사이에 본질적 차이가 생겨나는 것은 아니다. 이 낱말들은, 紙O知의 형태를 동하여 未知의 형태를 해석한 것일 뿐이라는 목성을 공유 한다. 따라서 어떤 점에서 민간 어원이 유추와 비슷하며, 어떤 접에서 다른 가를 알 수 있다. 이 두 현상의 공동접은 단 하나이다. 두 경우 다 언어가 제공해준 의마 요소들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그외의 것에 있어서는 정반대이 다. 유추는 항상 이 전 형 태 의 망각을 전 제 한다. il traisait (참고 p. 198) 라는 유추 형태의 바탕에는 구형태 il trayait에 대한 분석이 전혀 없다. 경쟁어가 출현하기 위해서는 이 형태의 망각이 오히려 필수적이다. 유 추는 자기가 대치하는 기호의 실체로부터 아무것도 얻어내지 않는다. 그 반면 민간 어원은 구형태에 대한 해석으로 귀착된다. 어령풋하나마 구형태에 대한 기억이야말로 민간어원이 겪는 왜곡현상의 출발점이다. 이처럼 분석의 바탕을 이루는 것이 한 경우는 기억이고 다론 한 경우 는 망각인데, 이 차이점은 결정적이다. 따라서 민간 어원은 특별한 조건에서만 작용하며, 희귀어, 전문어, 외 는래어 등 언어 행위 주체가 불완전하게 흡수하는 낱말들에만 영향을 미 친다. 유추는 그 반면 완전히 일반적인 현상으로써, 언어의 정상적인 기 능에 속한다. 이 두 현상은 일면 유사할지라도, 그 본질에 있어서는 상· 반된다. 이들은 세밀히 구별되어야 한다.
제7장 교 착 § 1. 정 의 방금 전에 그 중요성을 지적한 유추 외에, 또 다른 요인 하나가 새로 운 단위 산술에 개입한다. 그것은 교착 현상이다. 어떤 다른 형식 양식도 여기서는 중요치 않다. 의성어의 경우(참고 p. 87), 유추와 관계없이 어떤 개인이 순전히 만들어낸 낱말들 경우(예. gaz), 심지어 민간 어원의 경우조차도 그 중요성이 대수롭지 않거나 전 무하다. 교착이란, 원래는 분명히 구분되던 둘 또는그이상의 용어가 자주만 나 연사체를 이루다가 접합되어 완전한 하나의 단위가 되거나 분해하기 어려운 단위가 되는 현상이다. 바로 이것이 교착 과정이다. 방식 (pro. cede) 이 아니 고, 다시 말해 과정 (processus) 이 다• 왜 냐하면 방식 은 의 지 , 의도 등을 함축하는데, 의지의 不在야말로 바로 교착의 본질이기 때문 이다. 다음에 몇가지 예를 들어보자. 불어에서 처음에는 ce ci를 두 낱말로 사용했는데 , 후에 ceci가 되 었다. 그 재 료와 구성 요소들이 변화되 지 는 않았으나, 이것은 새 낱말이다. 또한 다음 것들을 비교해 보라. 불어 tous jours--+toujours, au jour d'hui-aujourd'hui, des ja--+deja, vert }'!,1,s-verjus. p. 199에 서 인도유럽 어 최 상급 tswiid-is-to-s와 그리 이 스어 최 상급 hid-isto-s에 관하여 보았듯이 , 교착은 낱말의 하위 단위 들도 역 시 접합시킬 수 있다. 더 자세히 살펴보면, 이 현상에서 세가지 단계를 분간해 낼 수 있다. 1. 'j및 용어가 결합되어 하나의 연사제를 이루는데, 이때 이것은 기 타 연사제와 다를 바 없다. 2 이른바 교착 현상, 죽 연사체의 요소들이 새로운단위로종합된다.
이 종합은 기계적인 경향에 따라 저절로 이루어진다. 합성된 개념이 의 미 단위들의 극히 관용적인 연속에 의해서 표현될 때, 정신은 말하자면 지름길을 취하여, 분석을 그만두고 .그 개념을 기호에 일괄 적용시키는 데, 이때 이 기호 그룹은 단일한 단위가 된다. 3. 이전의 그룹을 점점 더 단일어로 동화시킬 수 있는 기타의 모든· 변화들 : 액센트의 단일화(vert-jz'is-verjus)' 특수한 음성 변화 등. 사람들이 대체로 주장했던 바는, 액센트 변화(3)가 개념 분야에 일어 나는 변화(2)에 선행하므로 물질적인 교착과 종합을 가지고의미적인 종
합을 설명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십중팔구 그렇지는 않다. 오히 려 vert ju.s, tous jours 등에 서 단일 개 념 을 지 각했 던 까닭에 이 들을 단 일어로 만들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그 관계를 전도시키는 것은 잘못일 것이다. §2. 교착과 유추 유추와 교착 사이의 대조는 매우 현저하다. 1. 교착에서는 종합에 의해서 몇 단위들이 한 단위로 되어버리거나버(예 린. 다h(a참n조c .h o*rsawmiid에-i서s-t o-나s에온서 en나c온or eM),d -혹ist은o-s )두. 그하 위반 면단,위 들유이추 는하 나하가급 되단어위 들에서 출발하여 이들을 가지 고 상급 단위 를 만든다. pag-anus를 만들· 기 위해서, 유추는 어간 pag-와 접미사 -&ms믈 결합시켰다. 2. 교착은 오로지 연사체 범주 안에서만 작용한다. 이 작용은 어떤 주어진 그룹에만 영향을 미치고, 그 밖의 것엔 상관하지 않는다. 반면 유추는 연사제문만 아니라 연합 계열들도 원용한다. 3. 교착은 무엇보다도 자의성, 능동성을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 접 은 이미 언급한 바 있다. 이것은 단순한 기계 적 과정 인 바, 거기서는 집 합이 독자적으로 이루어진다. 반면 유추는 분석, 결합을 전제하는 하냐 의 방식인 바, 지적 행위이.며 .의 도.이 .다 . 낱말 형성에 대해 흔히 구성, 구조 등의 용어를 사용한다. 그러나 아 둘 용어는 교착에 적용되느냐 유추에 적용되느냐에 따라 그 의미가 동· 일하지 않다. 전자의 경우에, 이 용어들이 상기시키는 것은 연합체` 내 에서 접하고 있다가 종합되는 요소들의 완만한 접합 작용인데, 이 종합 은 궁극적으로 원래 단위들을 완전히 소멸시킬 수도 있다. 반면 유추의경우, 구성은 각종 연합계열로부터 따온 몇몇 요소들을모아, 화언에서 단번에 얻어낸 배열을 의미한다. 두 형성 양식을 구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가령 라 틴어에서 possum은 두 낱말 potis sum(나는 주인이다)의 접합에 지나 지 않는다. 즉, 이 것 은 교착어 이 다. 반면 signifer, agricola 등은 유
추의 산물로서, 언어가 제공한 모델에 따라 형성된 구성들이다. 유추적 창조물들에만 합경허, 과쟁이 같은 용어를 적용시켜야 한다.1)1) 이는 결국 언어사에서 이 두 현상이 상호 합동 작용을하고 있음을」같한다. 그러나교착· 이 항상 선행하며, 이것이 바로 유추에 모델을 계공해 주는 것이다. 가령 그리이스어에 hipp6-dromo-s 등을 유래시킨 합성어 유형은, 인도유럽어에서 어미둘이 아칙 없었던 시 대 에 부분적 교착에 의 해서 생 겨 난 것 이 다(ekwo drom야드 그 당시 country huuse 같· 은 영어 합성어에 해당했었다). 그러나 요소들이 완전히 접합되기 전에 이를생산적 형 성으로 만든 것은 바로유수이다• 불어 미레형(jeferai 등)도 마찬가지인대, 이는 라탄 속
분석 가능한 어떤 형태가 교착에 의해서 생긴 것인지, 유추적 구성으
로서 출현한 것인지 말하기 어려운 경우가 흔히 있다. 언어학자들은 인 도유럽어의 ?es-mi, tes-ti, ted-mi 등의 형태에 대하여 끊임없이 논쟁해 왔다. 아주 고대에는 es-, ed-등의 요소들이 완전한 낱말이었는데, 그후다른 형 태 mi, ti 등과 교착되 었는가 ? 혹은 tes-mi, tes-ti 등은 동종의 다른 복합 단위들로부터 추출된 요소들과의 결합에서 유래하는 것인가? 이 경우, 교착은 인도유럽어의 어미들이 형성되기 이전 시대까지 거슬· 러 울라갈지도 모른다. 역사적인 중거가 없으므로, 이 문계는 아마 해 결될 수 없을 것이다. 역사만이 우리에게 가르쳐 줄 수 있다. 역사로 미루어 보아 어떤 단 일 요소가 예전에는 문장의 몇 개 요소였음을 확언할수있는 경우라면, 언제 나 그것은 교착이 다. 라틴어 h1mC가 그러한데, 이는 hom ce에서 비 롯된다(ce는 碑銘에서 입증되었다). 그러나 역사적인 정보가 없다면,. 무엇이 교착이고 무엇이 유추에 속하는지 정하기가 매우 힘들다.제8장 동시적 단위, 동일성 및 실재 정태 언어학은 공시적 연쇄에 따라 존재하는 단위들을 취급한다. 앞 에서 말한 모든 것이 임중해 주듯이, 통시적 연속에서는 다음의 도식에 서처럼 결정적으로 한정된 요소들을 문제삼는 것이 아니다.
-iAA· E사 Bl
오히려 이들은 언어라는 무대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의 진행에 따라 시시각각 다르게 분배된다. 그 결과, 이들 요소는 차라리 다음과 같은 도식에 부합할 것이다.
·· .. A시대
이는 음성 진화, 유추, 교착 등의 결과에 대해 앞서 언급한 바 있는 모 든 사실로부터 비롯된다. 지금까지 인용한 모든 예는 거의 낱말 형성에 속한다. 여기에 또 다 른 예가 하나 있는데, 이것은 통사에서 따온 것이다. 인도유럽어에는 전치사가없었다. 전치사들이 나타내는관계는상당한의미력을지닌수 많은 格으로서 표시되었다. 동사 접두사에 의해 합성된 동사들도 없었다. 단지 조사들, 죽 작은 낱말들이 있었을 분인데, 이들이 문장에 첨가되
어 동사의 행위를정확히밝히고 뉘앙스플 주었다. 그런 까닭에 라탄 어의 ire ob mortem(죽음을(두려워하지 않고) 맞이하다)이나 obire -mortem에 대 응되 는 것 은 아무 것 도 없 었 다. 어 쩌 면 ire mortem ob라고 했으리라. 원시적 그리이스어 상태도 역시 그렇다. 죽, 1. oreos bafno kata. 속격이 탈격의 가치를 지녔으므로; oreos bafno 자제만으로도 〈나 는 산에서 왔다〉를 의미한다. kata는 〈내려 오며〉의 뉘앙스몰 더해준다. 다른 시 대 에 는 2. -kata oreos bafno라 하여 , kata가 전 치 사 역 할을 하거 나 3. kata-bafno oreos 라 했는데 , 이 는 동사와 동사 접 두사化된 조사의 교착에 의한 것이다. 여기서 뚜렷이 구별되는 두 세 현상을 볼 수 있는데, 이들은 모두 단 위 해석에 바탕을 두고 있다. 1. 새로운 종류의 낱말, 죽전치사의 창조 .. 이는 관용 단위들의 단순한 이동에 의한 것이다. 어쩌면 우발적 원인에 서 비롯되 어, 원래는 무심하게 쓰이 던 독특한· 어순이 새로운 그룹화를 가 능케 했다. kata가 처음에는 독립된 것이었지만, 실사 oreos와 합쳐져 그 전체가 bafno에 연결되어 그 보어 역할을 한다. 2. 새로운 동사 유 형의 출현(katabafno). 이것은 또 다른 하나의 심리적인 그룹화로써, 단위들의 특수한 분배에 의해서 역시 조장되고, 교착으로 말미암아 강 화된다. 3. 당연한 결과로써, 속격 어미 (ore-os)의 의미가 약화된다. 이 전에는 속격 혼자서 나타내 주던 기본 개념의 표현을 바로.kata가 맡게 된다. 따라서 어미 -OS의 중요성은 그만큼 감소된다 .. 장래에 그것이. 소멸될 조침이 이 현상 속에 이미 싹트고 있다. 따라서 위의 세 경우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단위들의 새로운 분배이다. 똑같은 실체가 기능만 달라진 것이다. 왜냐하면__이를 주 의해야 하는데―—이들 이동 중 ::::z.. 어떤 것을 유발시키기 위해 아무런 음성 변화도 개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편 소재가 변하지 않았다고 해서, 모든 것이 의미 영역에서만 일어난다고 생각해서는 안될 것이다. 통사 현상이란, 어떤 개념 연쇄와 어떤 음적 단위 연쇄의 연결없이는 불 가능한 것이므로(참고 p.162), 변한 것은 바로 이 판계인 것이다. 소리 들은 존속하지만, 의미 단위들은 이미 동일하지 않다. 기호 변질이란 기표와 기의 사이의 관계 이동임을 p.93에서 언급한 바 있다. 이 정의는 체계 內의 용어들 변질분만 아니라, 제계 자체의 진 화에도 적용된다. 통시적 현상 그 전제도 이와 다름없는 것이다. 그러나 공시적 단위들의 어떤 이동을 확인했다고 해서, 언어에 일어
난 현상을 설명한 것은 전혀 아니다. 홍시격 단위 자제만의 문제가 있 는 것이다. 각 현상에 있어, 변형 작용을 직접적으로 받는 요소가 어떤 것인지를 자문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음성 변화들에 관하여 이미 그 런 종류의 문계에 봉착했던 적이 있었다(참고 p.114). 음성 변화들이 단독 음소에만 영향을 미치는 반면, 단위로서의 낱말은 이에 무관하다. 온갖 종류의 통시적 현상들이 있으므로, 수많은 유사한 문제를 해결해 야 할 것이고, 또 이 영역에서 한정될 단위들이 공시적 영역의 단위들 과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제 1부에서 설정한 원칙에 비추 어 볼 때, 단위 개념은 이 두 가지 차원에서 동일한 것일 수 없다. 여하
간 단위 개념은 이 양면, 즉 경태적 면과 진화적 면에서 연구해야만 완 전히 규명될 것이다. 통시적 단위 문제를 해결해야만 진화 현상의 겉모 습을 넘어서 그 본질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도 역시 공시태 에서처럼, 착각과 실재를 구별하기 위해서는 단위들에 대한 인식이 필요 불가결하다. 그러나 아주 까다로운 또 하나의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동시적 동일 경의 문제이다. 사실 어떤단위가줄곧동일하게 지속했다거나, 혹은분명한 단위로 존재하면서도 형태나 의미가 변했다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왜냐하면 이 모든 경우가 다 가능하기 때문에一―무엇에 근거하여 한 시대에 취한 요소(예. 불어 chaud)가 다른 시대에서 취한 요소(예. 라틴어 calidiim)와 동일하다고 단언하게 되는가를 알아야 한다. 이 질문에 대하여 아마, calidiim은 음성 법칙의 작용으로 인해 규칙에 맞게 chaiid가 되 었을 것 인 바, 따라서 chaud=calidum이 다라고 대 답할것 이 다. 이 것 이 이 른바 음성 적 동일 성 이 다. sl:vrer와 separare에 있 어 서 도 마찬가지 이 다. 반면, fleurir는 ftorere와 동일한 것 이 아니 다(florere· 는 *flmwoiT를 유래시켰을 것이다)라는 식으로 말할 것이다. 이런 종류의 대응성은 언뜻 처음 보면, 일반적인 동시적 동일성 개념 을 포괄하는 듯하다. 그러나 사실 소리 하나만으로 동일성을 설명하는것은 불가능하다. 라틴어 mare가 불어에서 mer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어떤 조건에서 모든 a가 e로 되고 마지막 강세없는 e는 탈락되기 때문· 이 다라고 말한다면 를린 것은 아니 리 라. 그러 나 a-e,. e-+ 계로 등의 관· 계가 바로 동일성을 이루는 것이라고 단정한다면, 이는 本末을 전도시 키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히려 mare : mer의 대응으로 말미암아, a는e가 되고 e는 탈락했다는 등을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다.지방이 다른 두 프랑스인이 하나는 se fo.cher라 하고 또 하나는 se focher라 할지라도, 그 차이란 이 두 형태에서 하나의 동일한 언어 단위 롤 식별 가능케 하는 문법적 현상들과 비해 볼 때 극히 부차적이다. 그 런데 calidum과 chaud 만큼이나 상이한 두 낱말 간의 통시적 동일성 이 의미하는 바는 단순히 다음과 같다. 죽, 화언 가운데 존재하는 일련 의 공시적 동일성을 통하여 전자가 후자로되었지만, 이 양자의 연결 관 계가 잇다른 음성 변형 때문에 단절된 일은 전혀 없다. 연설 가운데 잇 따라 반복되는 Messieurs!가 계속 동일한 말임을 이해하는 것이 나, pas (부정사)가 pas(실사)와 동일함을 이해하는 것, 혹은-같은 말이 되 겠지만-chattd가 calidum과 동일함을 이해하는 것은 결국 마찬가지 이다라고 p.132에서 말한 바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제2부와 제3부에 대한 보충 A. 주관적 분석과 객관적 분석 화자들이 매순간 행하는 언어 단위의 분석은 추관격 운석이라 지칭될 수 있다. 이것을 역사에 근거하는 7며관격 운석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그리이스어 hippos 같은 형태에서 문법학자는 세 가지 요소. 를 구분해 낸다; 죽 어근, 접미사 그리고 어미 (htpp-<>-s). 그리이스인들 은 이 중 두 가지만 식별하였다(htpp-os)(참고 p.183). 객관적 분석은 amiibas 에 서 네 가지 하위 단위 를 본다 (am-a-ba-s) . 그러 나 라틴 인들은 amii-bii-s 로 나누었 다. 그들은 어 쩌 면 -bas 를 어 간에 대 립 되 는 굴철 전 체로 간주했을지도 모른다. entier(라틴어 in-teger
그 내부배열과 용도를여러 번 바꾼 집과 같다. 객관적 분석은 그 잇다 른 분배를 모두 합하고 중첩시킨다. 그러나 그 집에 들어 사는 사람들 눈에는 오직 하나의 분배만이 있을 뿐아다. 앞에서 살펴 보았던 hzpp -o-s 분석은 그릇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바로 언어 행위 주체들의 의 식이 정립한 것이기 때문이다. 단지 〈시대착오적〉일 뿐이다. 즉, 그 낱 말을 채취한 시대가 아닌 다른 시대에 분석이 의거하고 있는 것이다. 이 htpp-o-s가 고전 그리이스어의 litpp-os와 모순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것을 동일한 방법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 결국 동시적인 것과 공시적 인 것 사이의 근본적 구별을 다시 한번 제기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로 말미암아 언어학에서 아직 미해결로 남아있는 방법상의 문제를 더불어 해결할 수 있다. 舊학과는 낱말을 어근, 테마, 접미사등 으로 나누어서, 그 구별들에 절대 가치를 부여했었다. 봅과 그 계자들 의 처서를 읽어 보면, 다음과 같이 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 죽, 그리 울이 스하인면들서은 쉬 아 지득 한않 고옛 날자부신터들 의어 근낱과말 을접 미만사들에어 냈대는한데지 , 식예을 를소 지들하어여 ,pa t말er 는 그들에게 있어서 어근 pa+접미사 ter였고, d6s6를 말할 때는 do+ S0+인칭접미사의 合을 나타냈다. 어차피 이와 같은 오류에 대해 반기를 들 수밖에 없었는데, 그 반기 의 구호는 다음과 같으며, 아주 옳다고 생각된다: 오늘날의 언어들, 죽 매일매일의 언어 활동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관찰하시오. 그리고 현재에 확인할 수 없는 것이라면, 어떤 과정 어떤 현상도 언어의 이전 시대로 귀속시키지 마시오· 그리고 대개의 경우 현행 언어 속에서는, 봅식의 분석에 대한 근거를 포착할 수 없으므로, 新문법학자들은 자신들의 윈 칙을 믿고서 이렇게 주장한다. 어근, 테마, 정미사 등은 순전히 우리 정신의 추상물이며, 이들을 사용한다면 그것은 단지 서술의 편리를 위 해서이다. 그러나 이들 범주의 설정에 대한 정당화가 불가능하다면, 무 엇 때문에 그둘을 설정하는가? 그리고 범주를 설정한다 하더라도, 무 슨 명 분으로, 가령 hfpp-o-s 같은 분할이 htpp-os 같은 것보다 낫다고 주장하는가? 신학과는 구학설의 결점을 인식한 다음一一이는 쉬운 일이었다_—이 를 이론적으로만거부하는 데 만족했다. 반면 실행에 있어서는 과학적 기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지 못한 듯했는데, 그래도 이 과학적 기구는 필요불가결한 것이었다. 그 〈추상적 개념〉의 이치를 따져 보면, 거기에
서 어느 정도의 현실성이 드러나며, 아주 간단한 수정만으로도 문법가들
이 만들어낸 그러한 조작물이 정당하고 정확한 의미를 갖게 된다. 이는 다음과 같은 사실에 근거하며, 앞에서도 시도했던 것이다. 죽, 현행 언 어에 대한 주관적 분석과 내적 관계로 연결되면, 객관적 분석은 언어학 적 방법 속에서 하나의 정당한 특정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B. 주관적 분석과 하위 단위의 결정 따라서 분석에 있어서는, 공시적 측면에 위치한 다음에야 방법을 설 정할 수 있고 정의를 세울 수 있다. 낱말의 부분들, 죽 접두사, 어근, 어간, 접미사, 어미 등에 대한 몇 개의 관찰을 통해서 바로 이 점을 지 적하고자 한다.1)1) 소쉬르는, 적어도 공시적 관접에서는, 합성어 문계에 손대지 않았다. 따라서 그런 양 상의 문계는 전적으로 보유되지 않을 수 없다. 말할것도 없이, 앞에서 합성어와교착어 사이에 설정했던 통시적 구별은 여기에 그대로 옮겨질 수 없을 것이다. 여기서 문계가 되는 것은, 한 언어 상태를 분석하는 것이다. 하위 단위들에 판한 本서술이 의도하는 바 가, pp.l'l:l과 133에서 계기된 미묘한 문계, 죽 단위로 간주되는 낱말의 경의 문계를 해결하려는 것이 아님은 거의 지적할 필요도 없다.
우선 어미를 보자. 이것은 다시 말해, 낱말 말미의 굴절 지표나 가변 요소로서, 명사적 계사체 혹은 동사적 계사제의 형태들을 구별해 주는 것 이 다. zeugnu-mi, zeugnil-s, zeugnu-si, zeugnu--men 등 (나는 말 (馬〕을 멘다 등)에서 어미 -mi, -s, -si 등이 구분되는 것은, 단순히 상호 대립되면서 동시에 낱말의 앞부분(zeugn쵸-)과 대립되고 있기 때문 이다. 체코어 속격 zen과 명격 zena의 대립에 대하여 이미 보았듯이 (pp.106~140), 無어 미는 일 반 어 미 와 동일한 역 할을 한다. 가령 , 그리 이 스어 에 서 zeugnu--te! (말을 매 시 오 ! ) 에 대 립 되 는 zeugnil! (말을 매 라 ! ) 등이 나, 먀'itor-os 에 대 립 되 는 호격 rhetor! 등, 그리 고 불어 에 서 marso (
석은 흔히 동족 낱말들에서도 몇 가지 종류의 어간을 구별한다. 혹은
명 가지 단계 의 어 간이 라 함이 더 나을지 도 모르겠 다. 앞서 zeugnu-mi, z函gn11.궁 동에 서 추출된 요소 zeugnz7 는 1 단계 의 어 간이 다. 이 것 은약분 불가능한 것은 아닌데, 그 이유는 이것을 다론 계열들과 비교해 보면 (한편 으로는 zeugnz1.mi, zeuktos, zeuksis, zeukter, zugon 등, 다른 한편으로는 z函gm1.mi,defknumi, ornu1떠 등) , zeug-nu 의 구분이 저 절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zettg국근 zeug-,zeuk-, zug-교체형 들과 더불어(참고 p.106과 140) 2단계의 어간이다· 그러나 이것은 약분볼가능한데, 그 이유는 친족 형태들을 아무리 비교해 보더라도 더 이상 은 분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동족 낱말에 공통되면서 약분 불가능한 이런 요소를 어근이라 창 한다. 한편 어떤 주관적 공시적 분석이라도, 물질적 요소들을 분리시키 려면 이들 각각에 결부된 의미 부분을 염두에 두어야만 하므로,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어근이란, 모든 친족 낱말에 공동된 의미가 최고도의 추상성과 일반성에 달하는 요소이다. 물론 이와 같은 不定性은 어근에 다 라 다르다· 그러나 이것 역시 어간의 약분 가능성 정도에 따라 다르다. 어간이 분할되면 될수록, 그 의미는 더욱 더 추상화될 수밖에 없다. 가 령 zeugmation 은 〈소형 마차〉몰 나타내 고, zeugma 는 특별 히 한정 되 자 않은 〈마차〉를, 마침 내 zeug-는 〈말을 매 다〉의 不定개 념을 내포한다. 따라서 어근 그대로는 낱말을 이물 수 없으며, 어미가 직접 부가될 수에서 없는다 . 실:상 나낱타내말는이데란, 비이교는적 어한근정 된고 유개의념 ―일―반적성과어 도추 상문성법에적 인상 치관하접 는 것이다. 그러면 어근과 굴절 테마가 혼동되는 듯이 보이는 경우가 매우 빈번한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그리이스어 phloks, 속격 phlogos (flamme : 불길) 가 그런 경 우로서 , 이 는 모든 동 족 낱말에서 발견되는 어근 phleg-:phlog-와 비교된다(참조. phleg-o등). 이것은 방금 설정한 구별과 모순되지 않는가? 아니다. 모순되지 않~ 다. 왜 냐하면 일반 의미의 phleg-:phlog-를 목수의미의 phlog-와 구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의미를 배계한 채 물질적 형태만 울고려하게 되는 위험이 있다. 동일한 음적 요소가 여기서는 두개의 상 이한 가치를 지닌다. 따라서 이것은 두개의 구별되는 언어 요소를 이룬 다(참고 p.188). 앞서 zeugnu! (말을 내어라 ! )를 어미 제로 굴철 낱말로 여겼듯이, phlog-(flamme : 불길)는 접미사 계로 테마라 할 수 있겠다.아무리 음적으로 일치한다 하더라도, 어근과 어간은 별개의 것이다. 따라서 화자들은 어근을 하나의 실재로 의식한다. 물론 그들이 항상 한결같이 정확하게 어근을 가려내는 것은 아니다. 동일 언어 안에서든, 언어와 언어 사이에서든, 이 접에 있어서 차이점을 볼 수 있다. 어떤 고유 언어에서는 명확한 묵징들로 말미암아 언어 행위 주제들이 어근을 포착하게 된다. 독어의 경우가 바로 그러한데, 거기서는 어근이 꽤 일관된 양상을 띠고 있다. 죽 거의 언제 나 단음절로써 (참고. streit-, bind-, haft-등) ,. 몇 가지 구조적 규칙 에 따른다. 음소들은 어 떤 순서 에 따라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폐쇄음+유음 같은 몇 가지 자음결 합은 말미에 울 수 없다. werk국근 가능하나 wekr국근 그렇지 못하다. helf-, werd-는 볼 수 있지 만, heft-, wedr-는 찾을 수 없을 것 이 다. 규칙적인 교제, 특히 모음교제는 어근과 일반적으로하위 단위들에 대 한 감각을 약화시키기는커녕 오히려 강화시킨다는 점을 상기하자. 이 접에 있어서도 역시 압라우트의 다양한 작용을 수반하는 독어는(참고 p.127) 불어와 심히 다르다. 셈어의 어근들은 더 극도로 이런 성격을 지 닌다. 거기서 교체는 아주 규칙적이며, 상당수의 복합 대립을 결정짓는 다 (참조. 히 브리 어 qiifal, qfaltem, qfol, qiflu 등은 〈죽이 다〉를 의 미 하는 동일한 동사의 제 형태들임). 게다가 이들은 독어의 단음철 조직 을 상기시켜 주는 특징을 지니는데, 독어보다도 더 현저하다. 죽, 이들 은 항상 세 개의 자음을 포함한다(댜음의 p.270이하 참고). 이 점에 있어 불어는 전혀 다르다. 불어에는 교제가 거의 없고, 단음
절 어 근 (rout-, march-, mang-) 이 외 에 , 2 음절 십지 어 3 음절 어 근들까 지도 많이 있다(commenc-, hesit-, epouvant-). 게다가 이들 형태는, 특히 말미에서 너무나 다양한 결합을 보여 주기 때문에 규칙을 만들어 낼 수가 없 다 (참조 tu-er, regn-er, guid-er, grond-er, s따fJI-er, tard-er, entr-er, hurl-e7 등)· 그러 므로 불어 에 서 어 근 감각이 거 의 발달되 지 않 은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어근의 결정은 그 여파로서 접두사와 접미사의 결정을 야기시킨다. 접들어두 사그란리 이낱 말스어 중 h 어up간o-으ze로ug n인um정i 되중는 hu부p분er 같앞은에 것 오 이는 다. 것접으 미로 사써,는 예어 근를 에 부가되어 어간을 이루는 요소이거나(예. zeug-mat-), 1단계 어간 에 부가되 어 2 단계 어 간을 이 루는 요소이 다 (예 . z따gmat-io-). 앞서 보았듯이, 이 요소도 어미와 마찬가지로 무형으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접미사를 추출하는 것은 어간 분석의 이면일 뿐이다. 접미사가 때로는 구체적 의미, 즉 의미적 가치를 지니기도 하고, 때 로는 순수하게 문법적인 기능만을 지니기도 한다. 전자의 경우로 zettk-ieT-에서 -ter-는 동작주, 즉 행위자를 가리키며, 후자의 경우로 zeug-a-(_mi)에서 -na-는 현재 개념을 나타낸다. 접두사 역시 그 두 가지 역할을 다할 수는 있지만, 서구 언어에서 접두사에 문법적 기능이 주어 지는 경우는 매우 드문데, .::J... 예가 독어 과거 분사 ge-(ge-setzt 등)와 술라브어의 완료 접두사들(러시아어 na_pisdt’ 등)이다. 접두사와 접미사가 또 다른 이유는 다음의 특성 때문인데, 이 특성은 철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꽤 일반적이다. 죽, 접두사가 더 잘 구분되는 데, 그 까닭은 낱말 전체로부터 더 쉽게 떼어지기 때문이다. 이는 이 요소의 고유한 성격에서 기인한다. 대다수의 경우에서 접두사를 제거 시 킨 후 남는 것 은 완성 된 낱말처 럼 보인 다 (참조• recommencer : commen-cer, indigne : digne, maladroit : adroit, contrepoids : poids 등) . 이 현 상은 라틴어, 그리이스어, 독어에서 훨씬 더 현처하다. 몇몇 접두사는 독립어 로어 서u nt작er용, v한or다 등는, 그것리을 이 덧스어붙 이ka자td(, 참p조r6 등불)어 . 접c0 미11 t사re,의 m경al ,우 는av·a n전t, 혀s ur다 등르,다 .독 이 요소몰 삭계시켜서 얻는 어간은 불완전한 낱말이다; 예. 불어 orga-nisation : organis-, 독어 Trennung : trenn-, 그리 이 스어 zeugma : zeug-둥 그리고 한편 접미사 자체는 전혀 독자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다. 이 모든 것으로부터, 어간은 대개의 경우 처음부터 미리 구분되어진 것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다른 형태들과 비교하기도 전에, 화자는 접두 사와 그 다음 부분 사이의 경계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알고 있다. 낱 말의 말미에서는 그렇지가 않다. 거기에서는 동일 어간이나 동일 접미 사를 지닌 형태들을 대조시켜 보지 않는 한 어떤 경계도 세워지지 않는 데, 이들 비교시키는 용어의 성격에 따라서 다양한 구분이 나울 것이다. 주관적 분석의 관점에서 볼 때, 접미사와 어간은 연사적이고 연합적 인 대립에 의해서만 그 가치가 있다. 한 낱말의 대립되는 두 부분에서 _그 두 부분이 어떠한 것이든――대립이 성립되기만 한다면, 경우에 따라형성 요소와어간요소를발견할 수있다. 예를들어 라틴어 dictiito-m 에 서 이 를 cons따궁m, petJ.-em 등과 비 교한다면 dictiitor-(em) 를 어 간으로 보게 되 겠지 만, lie-to-rem, scri}rt硏em등에 결부시 키 면
dicta-(torem) 믈 어 간으로, po-tatorem, can-tatorem을 생 각하면 die-(tatorem)을 어간으로 볼 것이다. 일반적으보 그리고 상황이 알맞다면, 화자는 상상할 수 있는 온갖 절단을 할 수 있게 된다(예. am-orem, ard굽rem 등에 따라서 dictat-orem; or-atorem, ar-atorem 등에 따라서 dict-atorem). 아미 알고 있듯이 (참고 p.200), 이들 자생적 분석의 결 과는 각 시대의 유추적 형성들에 나타난다. 언어가 의식하고 있는 하위 단위 (어근, 접두사, 접미사, 어미)와 언어가 이돌에게 부여하는 가치~ 구별하게 해주는 것은 바로 이들 자생적 분석이다. C. 어원학 어원학은 독립된 하나의 학문도 아니며, 진화 언어학의 한 부분도 아 니다. 이것은 단지 공시적 현상과 통시적 현상에 관한 원칙의 특수한 적용일 분이다. 어원학은 낱말의 과거로 거슬러 울라가, 이를 설명해 주는 어떤 것을 찾으려 한다. 한 낱말의 기원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이 낱말이 다론 한 낱말로부터 유래했다고 말하는 것은, 몇 가지 상이한 의미를지닐 수 있다. 가령 sel 은 라틴어 sal로부터 단순한 소리의 변질에 의하여 유래한 것이다. labourer 〈땅을 경 작하다〉는 고대 불어 .labourer 〈일 반적 으로 일하다〉로 부
말을 설명하는 것·이다. 설명한다는 것은, 알고 있는 용어들로 환원시키 는 것을 의미한다. 죽, 언어학에서 한.낱말을 설명한다는 것은 이를 다 른 낱말들로 환원시키는 것이다. 왜냐하면 소리와 의미 사이에 필연적 인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기호의 자의성 원칙) (참고 p.85). 어원학은 고립어들을 설명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 어원학은 낱 말族에 대한 역사를 기술하며, 마찬가지로 형성 요소 죽, 접두사, 접미사 등에 대한 역사물 기술한다 .• 어원학은 정태 언어학, 진화 언어학처럼 현상을 기술하지만, 이 기술 이 조직적인 것은 아니다. 그 까닭은 어떤 일정한 방향으로 아루어진 것이 전혀 아니기 때문이다. 연구 대상으로 채취한 낱말에 대해서 어원 학은 차례로 음성학, 형태론, 의미론 등에서 그 정보 요소들을 빌어 온 다.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서, 어원학은 언어학이 주는 모든 방법들을 사 용하지만, 자신이 해야 하는 작업의 성격에 대해서는 주의하지 않는다.
제4부 지리 언어학
제1장 언어의 다양성 언어 현상과 공간의 관계에 대한 문제에 접하게 되면 내적 언어학을
떠나 외적 언어학의 영역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의 범위와 다양성에 대 해서는 이미 서론의 5장에서 밝힌 바 있다. 여러 언어들을 연구할 때 무엇보다 두드러지는 것은 그 다양성인 바, 죽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심지어는 한 구역에서 다른 구역으로. 옮아 갈 때마다 나타나는 언어의 차이이다. 시간적인 면에서의 상이성은· 관찰자의 눈에 잘 안 띄는 반면, 공간적인 면에서의 상이성은 명백히 드러나는 것이어서, 미개인들조차도 다른 언어를 쓰는 타부족들과의 접 촉에 의해 이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 한 민족이 자기네 고유 언어에 대 한 의식을 갖게 되는 것도 이러한 비교를 동해서인 것이다. 내친 김에 간단히 언급할 것은, 이러한 감정이 원시인들로하여금, 언 어란 하나의 습관아요, 의복이나 무장에서도 풍습이 있듯이 하나의 풍습이 라는 생각을 갖게 했다는 점이다. 고유 언어 (idiome)라는 말 자체~느 한 공동제의 특칭을 반영하는 것으로서의 언어를 지칭하고있다(idfoma 라는 그리이스말도 이미 〈고유의 풍습〉이라는 의미를 띠고 있었다). 이 것은 분명히 맞는 생각이긴 하나, 만일 더 나아가서 언어를 한 국가의 속성으로 보는 데에 그치지 않고, 마치 피부색이나 두개골의 형태처럼 한 인종의 속성으로 보려 한다면 그것은 그릇된 생각이 되는 것이다. 또 한 가지 덧붙일 것은, 각 민족이 자기네 고유 언어의 우월성을 믿 고 있다는 사실이다. 다몬 언어를 쓰는 사람은 아예 말을 봇하는 사람 으로 쉽게 생각된다. 그래서 그리이스어 barbaros는 〈말더듬이〉라는 뜻· 을 가졌던 듯하며 라틴어 balbus와 유사한 단어로 보인다. 또한 려시아 어 에 서 독일 인들은 Nemtsy, 죽 〈벙 어 리 〉로 볼리운다. 이상과 같이 지리적 다양성은 언어학에서 가장 먼겨 확인되었던 사 실로, 언어에 대한 과학적 연구의 최초 형태를 결정지었는데, 이 점은·그리이스인들에게서도 마찬가지였다. 이들이 그리이스의 여러 방언들 사이의 차이점을 밝히는 데만 주력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는 일 반적으로 그들의 관심이 그리이스라는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이 었다. 두 가지 고유 언어가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나면 곧 본능적 으로 그 둘 사이의 유사성을 발견하게 된다. 이것은 발화자들의 자연적 인 경향이다. 농민들은 자기네의 사두리와 옆마을의 사두리를 즐겨 비 교하고, 또 여러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은 이들 언어 사이에 있는 공 통점을 보게 된다. 그러나 기이한 것은 이러한 사실들을 과학이 활용하 기까지에는 엄청난 시간이 걸렸다는 점이다. 그리이스인들만 하더라도 라틴어와 그리이스어의 어휘 사이에 많은 유사성을 관찰했음에도 거기 에서 어떠한 언어학적 결론도 끌어내지 못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유사성을 과학적으로 관찰해 봉으로써 알 수 있는 것은, 둘 이 상의 고유 언어들이 어떤 경우에 친족 관계에 있다는 것, 죽 공동된 기원 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가까운 一群의 언어들을 語族이라 부른 다. 현대 언어학은 차례로 인도유럽어족, 셈어족, 반두어족]) 등을 알아 내었다. 이 어족들끼리도 또 비교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더 거대하 고 뿌리깊은 계보가 드러나게 된다. 가령 피노우그리아어족2)과 인도유 럽어족 사이, 인도유럽어족과 셈어족 사이 등에서 유사성을 발견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그러나 어린 류의 비교는 곧 넘을 수 없는 장벽에 부딪 치게 된다. 있을 법한 것과 증명할 수 있는 것을 혼동하면 안되기 때문 이다. 언어간의 보편적 친족성이라는 생각은 확률이 없는 생각이다. 그 러 나 그것 이 옳다고 해도―~이 탈리 아의 언 어 학자 트롬베 티 Trombetti 는 그렇게 생각한다3) -:--중명할 수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I) 11.1-무어는 적도 이남의 아프리카 주민들, 특히 카프라리아인둘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 전재이다.
2) 피노우그리아어는, 우엇보다도 업밀한 의미에서의 핀어 죽 수오미어, 모르드바어, 탭 어 등을 포합하며 북부 터시아와 시베리아에서 말해지는데, 분명히 공릉 원시 고유 언어 에서 유태하는 언어족이다. 사람둘은 이것을 속칭 우랄알라이어라고 하는 매우 광법위 한 그룹에 결부시키고 있는데, 이돌 모두에서 발전되는 몇몇 목칭에도 불구하고, .;:z. 기 원의 공통성온 입중되지 않고 있다•
이렇게 친족성 속의 다양성이 있는가 하면, 어떠한 친족성도 발견되 거나 중명되지 않는 절대적 다양성이 있다. 이 각각의 경우에 알맞는
언어학적 방법은 어떠한 것일까? 우선 가장 빈번한 경우인 철대적 다 양성으로부터 시작해 보자. 방금 말했듯이 서로 아무 상관없는 언어 나 어족들이 무한히 많이 있다. 가령 중국어와 인도유럽어족의 경우가 그러하다. 그렇다고 해서 비교를 포기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언제나 가능하고 또 유익하다. 문법 조직, 사고 표현의 일반적 유형만 아니라 음성 체계도 비교할 수 있다. 또한 두 언어의 음성학적 진화와 같은 통시적인 사실들을 비교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경우 수많은 기능· 성 이 있으나, 결국은 모든 언어의 형성 과정을 규정하고 있는 몇 가지 음성적이며 심리적인 불변 요소로 인해 제한된다. 역으로 이러한 불변 요소의 발견이 바로, 서로 상관없는 언어를 놓고 하는 비교 작업의 주된 목적이기도 하다. 다양성의 또 하나의 범주인 어족 내의 다양성들은 무한한 비교의 영 역을 이문다. 두 고유 언어 사이의 차이는 ·천차만별이다. 겐드어와 산 스크리트어처럼 기막히게 닮을 수도 있고, 산스크리트어와 아일랜드말 처럼 전혀 다를 수도 있는 것이다. 이 두,국단 사이에 중간적인 미묘한 차이는 수없이 많다. 그리하여 그리이스어와 라틴어는 둘을 서로 비교 할 때, 각각을 산스크리트어와 비교할 때보다 더 유사하다. 아주 미미 한 정도로만 차이를 보이는 고유 언어들은 방언이라 볼린다. 그러나 이 용어가 업격하게 정확한 의미를 가졌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p.239에 서 보게 되겠지만, 방언과 국어 사이에는 양적인 차이가 있는 것이지, 성질상의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3) 그의 저서인 L'';la d'origine I Iigggio, 볼로냐~ 1905 참.Jl.
제2장 지리적 다양성의 복잡화 §1. 한 지점에 여러 언어들이 공존하는 경우 지금까지는 지리적 다양성을 이상적인 형태로, 즉 지역의 수만큼 안 어의 종류도 다양하다는 식으로 제시하였다. 사실 이런 식으로 설명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었다. 지리적 분리가 언어적 다양성의 가장 일반 적인 요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이러한 상응관계를 교란시켜 결 과적으로 한 지역에 여러 언어들이 공존케 하는 부수적 사실에 대해 생 각해 보자. 여기에서는두 고유언어가 상호침두하여 체계의 변화물 일으키는 조 직적이고 실계적인 혼합은 문제삼지 않는다(참고· 노르만족정복 이후의 영 어). 또한 스위스에서와 같이 지역적으로는 각각 완전히 분리되어 있지 만, 정치적 의미에서 한국가내에 포함되어 있는 여러 언어의 경우도 역 시 문계삼지 않는다. 우리가 고찰하려는 것은 단지, 두 개의 고유 언어 가 한 곳에서 나란히 쓰이면서 혼동되지 않고 공존하는 경우이다. 이것 은 흔히 발견되는 현상인데, 두 가지 경우로 구분해야 한다. 우선, 새로운 주민의 언어가 토착민의 언어에 중첩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그 예로 남아프리카에선 흑인들의 여러가지 방언 외에 네덜란 드어와 영어가 쓰이는데, 이는 잇달아 있었던 두 식민 정치의 결과이다. 멕시코에 스페인어가 자리잡게 된 것도 이런 식이었다. 그런데 이런 류
의 언어 참식이 현대에만 국한된 현상이라고 생각해선 안 될 것이다.여 러 국민들이 서로 섞이면서도 자기네 고유 언어를 혼동치 않는 것은 언 계나 볼 수 있었다. 이 사실을 이해하기 위해선 현 유럽 지도만 잠시 보아도 충분하다. 아일랜드에서는 켈트어와 영어를 사용한다. 다수의 아일랜드인들이 두 언어를 다 구사하고 있다. 또 브르타뉴에서는 브르 타뉴어와 불어를 쓰며, 바스크 지방에서는 바스크어와 함께 불어 혹은스페인어를 사용한다. 핀란드에는 아주 오래 전부터 스웨멘어와 핀란드 어가 공존하고 있으며 최근에 러시아어도 청가되었다· 또한 꾸를랑드 와 리보니아에서는 레트어, 독어, 러시아어를 다 쓰고 있는데, 독어는 중세에 한자 동맹에 의해 오게 된 식민자들이 들여와 목수 계층에서 쓰 이게 되었고 러시아어는 후에 정복을 통해 유입되었다• 리두아니아에서 는 리두아니아어'외에 오래 전 폴란드와의 동맹으로 인해 폴란드어, 그 리고 모스크바계국에 합병되었던 결과로 러시아어가 뿌리를 박고 있는 것이다. 또 18세기까지는 엘베강을 경계로 독일 동부 지역 전역에서 술 라브어와 독어가 쓰였었다. 어떤 지방에선 언어의 혼란이 더욱 심한데, 가령 마케도니아에서는 상상 가능한 모든 언어를 다 볼 수 있다. 터어 키어, 불가리아어, 세로비아어, 그리이스어, 알바니아어, 루마니아어 등이 지역에 따라 갖가지 방식으로 혼합되어 쓰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언어가 언제나 전적으로 뒤섞여 있는 것은 아니다. 한 지역내에 공존한다 할 때, 거기에는 어느 정도의 지역적 할거 상태가 배제되지 않는다. 가령 한 언어는 주로 도시에서 쓰이고, 다른 언어는 시골에서 쓰이는 식이다. 그러나 이러한 할거 상태가 언제나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 고대에도 마찬가지 현상이 있었다. 만약 우리에게 로마 계국의 언어 지도가 있다면 현재와 아주 유사한 사실들을 볼 수 있으리라. 가령 공 화정 말기에 캄파니아지방에서 썼던 언어들을살펴 본다면, 우선폼페이 의 비문들이 입증하듯이 오스크어를 썼고, 나폴리를 세운 식민자의 언 어인 그리이스어, 그리고 라틴어, 그외에도 로마인들이 오기 전에 이 지 방을 지배했던 에트루리아어도 쓰였던 것 같다. 카르타고에서는 라틴어 외에도 포에니아어, 죽 패니키아어가 계속 촌속하고 있었다(이 언어는 아랍족의 침략 시대에도 아직 유지되고 있었다). 물론 카르타고의 영 로 내에서 분명히 누미디아어도 사용되었으리란 것을 잊으면 안 될 것 이다. 결국 고대 지중해 연안 지역에서는 단일어만 사용하는 나라가 예 외였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이다. 이러한 언어의 중첩 현상은 대부분의 경우 힘 센 민족의 침입에 의해 야기되었다. 그러나 또한 식민 정치라든가 평화로운 유입의 경우도 있 으며, 한편 유목민들의 경우 그 언어도 함께 이동되곤 한다. 목히 헝가 리에 밀집 촌락을 형성하고 정착한 짚시들이 그러했는대, 그 언어를 연 구한 결과 이들이 어느 시대엔가 인도로부터 이주해 왔으리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다뉴브강 어귀의 도브루챠 지방에는 타타르족의 촌략 둘이 산재해 있어, 이 지역의 언어 지도 위에 작은 점들을 찍고 있다. §2. 文語와 지방 고유 언어 이것도아직은전부가아니다. 언어의 통일성은자연적인고유언어가· 문어의 영향을 받게 될 때 파괴될 수 있는 것이다. 이 현상은 한 민족
이 어느 수준의 문명에 도달했을 때 들림없이 일어나고야 만다. 〈문어〉 라는 말로써 우리는 단지 문학적 언어 뿐 아니라 더 일반적인 의미에서 공식어이건 아니건간에 한공동체 전체에서 쓰이는모든종류의 교양언 어를 가리킨다. 혼자 내버려져 있는 경우 언어는 결국 서로 아무런 영 향도 미치지 않는 방언들에 지나지 않으며, 따라서 한없이 세분되게 마련이다. 그러나 문명이 그 발달에 따라 소통을 중대시키므로, 언어에 있 어서도 일종의 묵계에 의해 기존 방언 중 하나를 선택하여, 국민 전체 가 관련되는 모든 사항의 매체로 삼게 된다. 이 러한 선택의 동기는 다 양하다. 어떤 때는 가장 문명이 발달된 지역의 방언을 택하기도 하고또어떤 때는정치적 패권을쥐고있어 중앙정부가자리잡고있는지방 의 방언을 택하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王室이 자기의 말을 국민에게 강요하기도 한다. 일단 공식적인 공통어로 승격되면 이렇게 특전을 받 은 방언이 이전의 상태대로 남아 있기란 극히 힘들다. 타지방 방언들의 요소가 여기에 섞여, 점점 혼합체가 되어가지만 그러면서도 원래의 상 격을 완전히 잃지는 않는다. 그리하여 문어체 불어에서 일르-드-프랑스의 방언을 알아볼 수 있는가 하면, 공용 이탈리아어에서는 토스카나 말의 요소가 보인다. 그러나 어쨌든 문어란 하룻밤 새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상당수의 국민들이 二個語사용자가 되어, 모두가 쓰는 말과 지 방 사두리를 동시에 사용하게 된다. 프랑스의 여러 지방에서 이러한 현 상을 볼 수 있는데, 가령 사보아지방에서는 불어가 유입되긴 했지만 토. 착적인 사두리를 완전히 질식시켜 버리진 못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독일이나 이탈리아에서도 이러한 사실이 보편적이어서, 어디서나 방언이 공식어와 더불어 존속하고 있다. 이와.같은. 사. 실. 은 어느 정도 수준의 문명에 도달했다면 어느 민족에 게나 항상 일어났었다. 그리이스인들에게도 아티카어와 이오니아어로부-터 생겨난 코이네(koine)가 있었지만, 그와 함께 지방 사두리들이 또한·촌속하고 있었다. 심지어 옛바빌로니아에서도 여러 방언과 함께 공식야 가 있었으리 라고 추정된다. 보편적 언어는 반드시 문자체계 (ecriture)의 사용을 전계로 하는 것일 까? 호머의 시들을 보면 그렇지가 않은 듯 보인다. 문자가 거의 사용
되지 않던 시대에 생겨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언어는 규약적이며 문어의 모든 성격돌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 장에서 다루었던 사실들은 극히 혼한 일이기 때문에 언어사에 았 어 평범한 요소로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자연적인 지 리적 다양성의 이해를 흐리게 하는 모든 것들을 생략하고, 외국어의 유· 입이나 문어의 형성과 관계없이 원초적 현상만 고찰하고자 한다. 이러 한 도식적인 단순화는 실제 현상을 왜곡한다고보이겠으나, 자연적인 서실은 우선 그 자체로서 연구되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택한 원칙을 따르자면, 가령 브뤼셀은게르만어권에 속하는· 것 으로 간주된다. 왜냐하면 이 도시가 벨기에의 플랑드르어권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곳에서 불어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우리에게 중요한것은 풀랑드르어 영역과 발론어 영역의 경계선분이다. 한편 간은 관점 에서, 리에쥬는 발론어 영역에 있으므로, 로만스어 지역이다. 이곳에서’ 불어는 뿌리가같을뿐 완전히 다른 방언에 중첩된 하나의 외국어일 따릅이다. 이런 식으로, 브레스트도언어학적으로는브르타뉴어 지역이지만, 그곳에서 쓰이는 불어는 브르타뉴 지방의 토착고유언어와는 완전히 딴 판이다. 베를린에서는 거의 高地독어밖에는 둘을 수 없지만, 低地독어 지역으로 편입된다.제3장 지리적 다양성의 원인들 § 1. 근본적 원인, 시간 철대적 다양성(참고 p.227)은 순전히 사변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반 대로 친족성 속에서의 다양성은 관찰의 현장에 뒤어들게 하며, 어떤 통일 성으로 귀결될 수가 있다. 가령 불어와 프로방스어는 다같이 통속 라틴 어로 거슬러 울라가게 되는데, 이것의 진화 과정이 고울 지방의 복부와 남부에서 서로 달랐던 것이다. 이 두 언어의 공통적 기원은 사실의 구 체성에서 귀납되는 것이다. 어떤 식으로 일이 벌어지는가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공간에서 일 어나는 다양화의 근본적 원인을 끌어낼 수 있는 가장 단순한 이론적 조 건을 상정하여, 가령 명확히 한정된 지점(예컨대 작은 섭)에서 쓰이던 언어가 식민자들에 의해 역시 한정된 다른 지접 (가령 다른 하나의 섭)으 로 이식된다면 어떤 일이 생겨날지를 생각해 보도록하자. 어느정도 시 간이 흐른 후엔 첫 지접 (F)의 언어와 둘째 지접 (F')의 언어 사이에 어 휘, 문법, 발음등의 면에서 다양한 차이가 생겨남을 볼수있을것이다. 토착고유언어는 불변의 상태로 머무르고 이식된 고유언어만 변화한 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와 전적으로 반대인 경우도 역시 일어나지 않는다. 변화는 이쪽 혹은 처쪽, 또는 양쪽에서 동시에 생겨날수있다. 언어적 목성 a가있고이것이 다른목성들(b,c,d,…)로대체될수있다 할 때, 異化作用은 다음의 세가지 방식으로 일어날 수 있다. 그러므로 b 麟덥;})]-一一C; b
어느 한 방향으로만 연구가 행해져서는 얀 된다. 두 언어의 변화는 똑 같이 중요한 것이다. 무엇 때문에 이러한 차이가 생겼을까? 그것이 공간만의 작용이라고 믿는다면 환상이다. 공간은 그 자체만으로는 언어에 대해 아무런 작용 도 할 수 없다. F에서 떠나 온 식민자들은 F'에 도착한 그 다음날에도 전날과 똑같은 말을 사용하고 있었다. 시간이라는 요인을 쉽게 잊어 버 리는데, 이는 공간보다 덜 구체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상 언어의 이화 작용은 시간의 영역에 속한다. 지리적 다양성은 시간적 다양성으 로 옮겨 해석하여야 할 것이다. 두 가지 차별적 득성 b와 C가 있다고 하자. 결코 전자에서 후자로 혹은 후자에서 전자로 이행되었던 일은 없었다. 통일성에서 다양성으로 의 이행과정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b와 C로 대체되었던 원시적 특성 a 로 거슬러 울라가야 한다. 바로 a가 나중 형태인 b와 C에 자리를 내 주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지리적 이화 작용의 도식이 나오 는데, 이것은 유사한 모든 경우에 해당되는 것이라 하겠다. F F' a( )a bL ci 두 고유 언어의 분리 상태는 이러한 현상의 분명한 형태이긴 하지만, 그 현상 자체를 설명해 주지는 않는다. 물론 장소의 다양성이 없다면 (그것이 아무리 미미한 것일지라도), 언어적 사실이 이화하지는않을것 이다. 그러나 격리 그 자체가 차이를 만들어 내지는 않는다. 부피를 측 정할 때 한 면적만으로는 불가능하고 제 3차원인 깊이를 알아야 하는 것처럼, 지리적 차이의 도식은 시간 속에 두사되어야만 완전해진다. 환경, 기후, 지형의 다양성, 특수한습관들 (예를 들어 산악지대 주민 과 해안 지방 주민들의 경우 차이가 있을 것이다)이 언어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이 경우 여기서 거론 중인 변동이라는 것은 결국 지리적으로 좌우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반론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영향이란 의심스러운 바 있다(참고 p.175). 설혹 그것을 증명할 수 있다 해도 여 기서 한 가지 구별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움• 직• 임• 의• 방향은 환경 의 탓으로 돌릴 수 있다. 그것은 매 경우마다 증명할 수도 묘사할 수도
없는 규명 불가능의 요인에 의해 결정지어진다. 1t가 어느 순간 어느 ~ 에서 i로 변했다 할 때, 왜 하필이면 이 순간 이 장소에서 변하였을까? 또 왜 O로 변하지 않고 i가 되었을까? 하는 질문에 답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특수한 방향성과 개별적 '현상운 제외한 변화 자체, 죽` 한마디로 언어의 불안정성 그 자체는 시간에만 종속되어 있다. 그러므
로 지리적 다양성은 결국 일반적인 현상의 부수적 일면일 뿐인 것이다` 친족어 사이의 통일성은 시간 속에서만 재발견된다. 비교언어학자는 야 원칙을 명심해야만 엉뚱한 환상에 사로잡히지 않게 될 것이다. §2. 연속된 지역에 대한 시간의 작용 이제 단일어 사용 지방이 있다고 하자. 즉, 예를 들어 라탄어가 어다 가에지나의 확 고언하어게만 을자 리사잡용하고 고있 주었민던도 서 고기정 되45어0 년있경는의 곳고을울 지말방한처다럼., 이단런 *한 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1. 언어 활동에 관한 한 절대적인 부동성이란 존재하지 않으므로(참고 p.94 이하),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엔 언어가 이미 전과 갑지 않을것이다. 2 진화는 영토의 전역에서 단일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장소에 따라 각각 다르게 일어날 것이다. 하나의 언어가 그 영역 전체에서 목같은` 방식으로 변화하는 것이 확인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러므로 실재 현상을 나타내는도식은
가 아니.iI.
/' A
가된다. 그러면 각종의 방언들을 만들어 내게 되는 다양성은 처음에 어떻게 시 작되고 윤곽이 드러나게 될까? 이 문계는 얼핏 보기와는 달리 그렇게 간단한 것은 아니다. 이 현상은 두 가지 주요 득성을 드러낸다. 1. 진화가 연속적이며 명확한 변화의 형태를 띠어, 그성질에 따라열 거, 묘사, 분류가 가능한 부분적인 사실들을 형성한다(음성학적, 어휘 론적, 형태학적, 통사론적 등등의 사실둔). 2 이러한 변화들 하나하나가 일정한 표면 위에 두렷한 자기 지역에 서 이루어진다. 이 때 두 경우 중 하나가 가능하다. 첫째는 변화의 영 역이 전 영토플 포괄하여 방언적 차이가 전혀 없는 것으로, 이런 경우 는 매우 드물다. 둘째로는 변형이 지역의 일부에만 미쳐 각 방언 현상아 하나의 독수한지역에 국한되는 것인데, 흔히 볼수있는 경우라 하겠다. 이계 음성학적인 변화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다른 어떤 류의 변화에도 다 해당되는 것이다. 가령 한·영토의 일부분에서 a가 e로 변화했다고 하자.
a
이때 같은 영토에서 S가 z로 변화하는 현상이 일어나되 경계선이 다를` 수 있다.
s
이렇게 서로 다른 영역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야말로, 한 언어가 자연적 진화의 과정을 겪게 될 때 그 언어 영역 모든 지점에서 나타나게 되는 사두리의 다양성을 설명해 주는 근거가 된다. 이들 지역을 미리 추측할 수는 없다. 어떠한 기준에 의해서도 그 폭을 미리 결정할 수는 없으며, 단지 확인을 할 수 있을 뿐이다. 이들 영역은 지도 위에 포개져 그 경 d기계z이선로하들 다되이.고 ,교 가차령나되 중며프,에랑 는극스 도s , 북로z부 로복 전 잡변역한화에 하결서였합 는라 상데틴태 어(를예의. 이cc룬a,n다gt1.1가:m 그냐a c h형a앞상n에t,은 서v i가rtgs끔a, -verge), 피카르디와 노르망디의 일부 지역에서만 예외적으로 c,g 가 그대로 남아있었던 것이다(예. 피카르디말로 chat는 cat라 하고, #chappe는 rescape 라 하는데, 최근 불어예 편입되었으며 상기의 virga 는 uergue로 되었다). 아러한 모든 현상에서 어떠한 결과가 나울까? 만일 어느 한 순간 한 언어가한영토의 전체를지배하고있다 해도, 5세기 내지 10세기 후에는 영토의 양단에 사는 주민들은 서로 의사 소동을 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반대로 어느 지점에서든 바로 인접한 지방의 사두리는 계속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나라를 끝에서 끝으로 횡단하는 여행자가 있다면 그는 지역지역마다 아주 미미한 방언적 변화밖에는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 나 여행이 계속됨에 따라 이러한 차이가 쌓이고 쌓여, 결국은 그가 출 발했던 지방의 주민들은 결코 이해하지 못할 언어를 만나게 될 것이다. 혹은 또, 어느 한 지접에서 출발하여 어떤 방향으로든 나아가 방사선 식으로 그 영토를 누비고 다닌다 할 때, 비록 다 방식은 다르겠지만 각 방향에서 차이접의 합계가 접접 증가하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한 마을의 사무리가 가진 특성들은 부근의 다른 지역에서도 볼 수 있 겠지만, 각 특성마다 그 법위가 어느 정도 멀리까지 뻗질지는 예견할 수 없다. 가령 사보아上道의 한 읍인 두벤느에선 계네바(G(neve)락는지
명 을 i!enva 라고 하는데 , 이 발음은 동쪽과 남쪽 방향으로 매 우 멀 리 까
지 퍼져 있다. 그러나 레만호의 건너편에서는 dzenva 라 발음한다. 그 렇다고 해서 분명히 구별되는 두 가지 방언이 있다고 할 수 없는 것이, 또 다른 현상의 경우 경계가 또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두벤느에 선 deux 를 'daue 라고 하는데 이 발음은 i!enva 의 경 우보다 훨 싼 영역이 좁은 것이어서, 그 풋에서 몇 km밖에 안 떨어진 쌀레브에선 due라 하는 것이다. §3. 방언은 자연적 경계가 없다 일상적으로 방언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은 이와 전혀 다르다. 즉 방 언은 완전히 정해친 언어 유형이어서, 모든 방향으로 한정되어 있고 지 도상에서 분명히 구분되어 병치하고 있는 영토 중 하나를(a,b,c,d, 등) 각자 점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방언의 자연적 변형은 이와는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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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을 하나하나 그 자체로서 연구하고 그 영역을 정하려하자마자, ~ 리는 기존의 개념을 버리고 다음과 같은 새로운 개념을 받아들일 수밖 에 없었다. 측 자연척 방언의 성격만이 있을 뿐이지 자연적 방언이란 없다는 것이다. 또는 같은 말이 되는 것이지만 장소의 수만큼, 방언의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자연적 방언이라는 개념은 원칙적으로, 다소간의 넓이를
가진 지방의 개념과는 양립할 수가 없다. 결국 물 중의 하나이다. 우선 하나의 방언을 성격의 총체로써 정의하는 것인데, 이 경우 치도상의 한 점을 골라 단 한 지방의 사무리만 다룬다. 그 곳에서 조금만 멀어져도. 이미 정확히 똑같은 성격돌을 발견할 수는 없게 된다. 혹은 방언을 그~ 성격들 중 단 하나로씨만 정의하는 것인데, 이 경우블론:반 면적을 설정할 수 있게 되는 바, 그것이 바로 문제된 사실의. 전과 면적이다. 그. 러나 말할 필요도 없이 이것은 인위적인 방법이며, 그렇게 해서 그어진 경계선온 어떠한 방언의 실계 상태와도 상응하지 않는다. 방언적 성격의 연구가 언어 지도제작의 출발점이었는데, 그모델이 된 것은 질리에몽 Gillieron의 『프랑스 언어 지도집』이다. 또한 벤케르Wen
ker.에 의한 독일의 지도도 들어야 한다1). 지도집의 형태는 아주 적합하 다 하겠는데, 지도 한장으로는한지방을 연구하기에는 너무 적은수의 방언적 성격돌밖에 포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같은 지방일지라도 거 기에 중첩되어 있는 음성학적, .어휘론적,. 형태론적 특성 등이 어떠한 가물 보여 주기 위해서는 여러번 되풀이 취급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연구에는 상당한 조직 이 필요하다. 가령 지 방별 동신원의 도웅을 받아 질문서에 의한 체계적 앙케이트를 실시하는 것 등이다. 이 점에 있어 스위스 로망드지방의 지방어에 대한 앙케이트를 예로 들 수·있겠다. 언 어 치도집의 이접 중 하나는 방언학의 작업을 위해 자료들을 계공해 준 다는 점인데, 최근에 나온 많은 전공 논문들이질리에몽의 지투집에 근 거하고 있다.방언적 성격의 경계선들을 〈등어선〉(Iignesisoglosses또는 d'isoglosses)아 라불렀었는데, 이는 〈등온선〉을 모델로 하여 만들어진 용어로써, 사실 은 모호하고 부적당하다. 왜냐하면 이 용어는 〈같은 언어를 가지고 있 다〉는 의미를 띠고 있기 때문이다. 언어소(glosseme)가 〈고유 언어적 성 격〉을 의미한다고 할 때, 차라리 가능하다면 등어소선이라 부르는 것이 이더 미옳지을를 것따이서다 .변. 화.그 과.러 라나 부우르리는로 선것 이슈 미한트결 J더. S낫c다hm고id t생에각게한서다 .유 래이하 는이 미지에 대해선 다음 장에서 정당화하고자 한다. 언어지도를볼때우리는간혹이 파동중두세 가지가거의 일치되 거나 십지어 어느 진로상에서는 하나가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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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조. 또한' Weigand의 Linguistischer Atlas des dakiwumanischen Gebiets (1909) 와. Millardet 의 Petit at/as lin_.guislique d'une,.region des Landes (1910).
지대에 의해 A,B 두 지접은 어느 정도의 차이접을 나타내며 아주 다른 두 사두리를 형성한다는 것이 명백하다. 그런가 하면 이러한 일치가 부 분적이 아니고 2개 이상의 지역 물레 전제에 해당되는 수가 있다.
이 러한 일치성이 충분한 숫자를 이물 때 대략 방언이라 할 수 있다. 일 치성은 사회적; 정치적, 종교적 사실 등에 의해 설명될 수 있겠는데, 이 런 사실들은 여기에선 전혀 다루지 않는다. 이들 일치성은 독립적 지역 에 의한 원시적이고 자연적인 이화작용을 완전히 지워 버리지는 못하지 만 어느 정도 가리고 있는 것이다. §4. 국어는 자연적 경계가 없다 국어와 방언 사이의 차이가 어디에 있는지 말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간혹 방언으로 씌어진 문학 작품이 있을 경우에 이를 국어라고 부른다. 포르두갈어나 네덜란드어의 경우가 그러하다. 이해 가능성이라는 문계 역시 역할을 하는데, 서로의 의사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부고 다 돈 국어 를 사용한다고 말한다. 어 쨌든,. 연속되 어 있는 영 토상에 서 정 착 주민들 사이에 발달된 국어들은 방언과 똑같은 여러 사실을 좀 더 큰규 보로 보여 준다. 국어에도변 화파가 있는데, 단지 그것이 여러 국어에 공통된 넓은 지역을 포괄한다는,것뿐이다. 우리가 전제했던 이상적인 조건 속에서 국어들 사이에 경계선을 설정 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방언에서와 마찬가지이다. 영토의 폭은 무관 한 것이다. 어디까지가·高地독어이고· 어디서부터가平地독어인지 분명 히 말할 수 없는 것처럼, 독어와 네덜란드어 사이에, 불어와 이탈리아어 사이에 분계선을 긋는 것 역시 불가능하다. 자신있게 〈여기는 불어권, 여 기는 이탈리아어권〉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극단적인 지점들도 있다. 그러 나 중간 지방에 들어오게 되면 이런 구분은 사라지고 만다. 두 국어 사
이의 중간 단계 역할을 하리라고 상상케 되는 좀더 중은 밀집 지대, 가령 불어와 이탈리아어 사이의 프로방스말 같은 것이라고 해서 더 현실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 더구나 어떻게 끝에서 끝까지 점진적으로 차이나는 방언들로 덮여 있는 영토에 이런처런 식으로 명확한 국어의 한계를 상 상할 수 있겠는가? 방언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국어들의 경계라는 것 도 많은 중간 단계들 속에 파묻혀 버린 것이다. 방언이라는 것이 국어 의 표면 전체를 자의적으로 세분해 놓은 것에 불과한 것과 마찬가지로, 두 국어플 칼라놓고 있다고 여겨지는 한계라는 것도 결국 관례적인 것 일 뿐이다. 그러나 이 국어에서 처 국어로 갑작스레 이행하게 되는 일이 꽤 빈번 하다. 어디서 이러한 일이 생겨나는 것일까? 이것은 어떤 불리한 상황 으로 인해 완만한 추이 현상이 유지되지 못했기 때문이라 하겠다. 가장 큰 혼란의 요인은 주민의 이동이다. 민족들은 언제나 왕래를 해 왔다. 수 세기 동안 민족 이동이 누적되면서 모든 것이 뒤섞여 많은 지점에서 언어 추이의 흔적이 없어져 버렸다. 인도유럽어족이 그 득칭적인 예라 하겠는데, 이들 언어는 처음에 매우 긴밀한 관련이 있었고 언어 지역들 에 끊기지 않은 사슬을 형성하고 있었음에 들림없는 듯한 바, 대강은 그주요언어 지역들을재구성할수도있는것이다. 가령 술라브어는그 성격상 이란어와 게르만어에 걸쳐 있는데, 이것은 이들 언어의 지리적 분포에 부합한다. 마찬가지로 게르만어는 술라브어와 켈트어 사이의 연 결 고리로 볼 수 있으며, 또 켈트어는 이탈리아어와 매우 긴밀한 관련 을 갖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탈리아어는 또 켈트어와 그리이스어 사이 의 중개자인데, 이렇게 되니 언어학자는 그 지리적 위치를 모르고도 ~ 겨없이 각 고유 언어에 맞는 위치를 정해줄 수가 있을 것이다. 그령지 만 우리가 두 고유 언어군 사이의 경계선을 보면-예를 불어 게르만어 와 술라브어 사이의 경계선一—전혀 완만한 추이가 없는 갑작스런 미 약 현상이 드러난다. 이 두 고유 언어는 서로 융합되치 않고 충돌하고 있는데, 이는중간적인 방언들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술라브인이나 게르만인이나 웅칙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던 게 아니고 이누하였으며 각 자 서로헤게서 영토를 뺐었던 것이다. 현재 이웃하고 있는 술라브인과 게르만인은예전에 잡하고있던 그 사람들이 아니다. 깔라브레지방의 이탈리아인들이 프랑스의 경계 지대에 와 정착한다고 상상해 보자. 이러 한 이동은 우티가 이랄리아어와 불어 사이에서 확인했던 완만한 추이를
자연적으로 파괴시켜 버릴 것이다. 인도유럽어는 이와 유사한 일련의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또 다른 원인들도 이러한 추이 현상을소멸시켜 주고 있다. 예 룰 들어 사무리를 누르고 공통어들이 확장되는 경우가 그것이다(참고 p.230 이하). 오늘날 프랑스 문어 (옛 일르-드-프랑스어)가 국경선에서 이탈리아어 (보편화된 토스카나어)와 부딪처게 되었는데, 많은 언어 경계 선상에서 중간적 사두리의 흔적이 완전히 사라져 버린 반면, 아칙도 서 쪽 알프스지대에서 중간 단계 사두리를 찾아볼 수 있음은 재수좋은· 일이 라 하겠다.
제4장 언어파의 전파 § 1. 교류성!)과 지 방 근성
언어 현상 전파의 법칙은 그 어떤 습관-~ 유행-의 법칙과도 마찬가지다. 모든 인간 집단 속에는 두 가지 힘이 동시에 반대 방향으 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자기 중심주의, 〈지방 근성〉이 있고, 다 론 한편으로는 사람 사이에 소통을 만드는 〈교류성〉이 있다. 어떤 국한된 언어 공동체가 그 속에서 자란 전통에 대해 충실한 것은 지방근성에 의해서이다. 이러한 습관은한 개인이 유년 시절에 습득하는 최초의 습관이라는 점에서 그 힘과 지속성을 지닌다. 만일 이러한 습관 들만 작용한다면 언어 활동에 있어 한없이 특수성만 생길 것이다. 그러나 그 효과는 반대되는 힘의 작용으로 수정된다. 지방 근성이 사 람들을 정착하게 한다면 교류성은 서로를 소통하게 한다. 이것 때문에 한 마을에 다른 지역의 과객이 오게 되거나, 축계나 장날에 주민의 일부 가 움직이거나, 여러 지방사람들이 깃발 아래 모인다거나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그것은 지방 근성의 분해 작용을 막는 통일 원리인 것이다. 언어의 확장과 응집은 교류 때문인데, 두가지 방식이 있다. 소극적일 때는 어느 지접에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려 할 때 그것을 막음으로써 방언의 세분화를 예방한다. 적극적일 때는 이 변화를 수용하고 전과시 켜 .통 .일 성을 조장한다. 어떠한 방언 현상의 지리적 경계를 가리키기 위 해 파동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정당화되는 것은 이 두번째 형태 에 의해서이다(참고 p.238). 〈등어소선〉이라는 것은 홍수가 밀려왔다가 되돌아가는 한계선과 같다.
1) 이는 영어의 intercourse (interkors로 발음, 〈교계, 통상, 전달〉의 의미)에서 차용한 것으로 학술적인 진술보다는 구두 설명에 더 적당하지만, 저자의 생생한 표현은 그대로 씨도 괜찮을 것으로. 우리는 생각했다.
간혹 같은 언어의 두 사두리가 지역적으로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음에 도 불구하고 공동된 언어 목성을 띠고 있음을 발견하고서 놀랄 때가 있 다. 이것은 영토의 한 지접에서 생겨났던 변화가 아무런 장애도 받지않고 진파되어 정차 출발점에서 아주 먼 곳까지 갔기 때문이다. 완만한 추이 밖에 없는 언어 대중 속에서는 어떠한 것도 교류의 작용을 받지 않는다 경계선이 어디까지 가든간에 한 특수한 현상이 보편화되는 데에는 얼 마간의 시간을 요하며, 때로는 시간을 측정할 수도 있다. 가령 교류에 의해 독일 대육 전체에 퍼졌던 P:-+d의 변형은 우선 800~850 년 사이 에 프랑크어의 경우만 빼고 납부 지방에 전파되었었다. 프랑크어에서는 i 가 연음 i1 로 존속하다가 나중에 가서 야 d 에 밀 리 게 되 었다. t--+z(ts 로 발음)의 변형은 종 더 중은 범위에서 일어났고 최초의 문자로 된 자 료보다 앞선 어느 시기에 시작되었다. 이 변형은 600년 경 알프스지방 에서 출발하여 동시에 북쪽과 남쪽, 죽 롬바르디아지방에 전파되었을 것이다•. 8세키의 뮤링겐헌장에서 t가 아직도 읽혀지고 있는 것을 볼수 있다. 또한 더 후에 게르만어의 i와 a가 이중모음화되었는데(참조. min ~mein,· brun-+braun), 이 변형은 1400년경·보헤미아지방에서 출발하여., 라인강에 이르러 현재의 지역을 포괄하기까지에는 300년이 걸렸다. 이들 언어 현상은 전염식으로퍼졌는데, 모든 파동이다 그리할 것이 다. 죽 한 지점에서 출발하여 방사상으로 퍼지는 것이다; 이 사실로부 터 우리는 두 번째 중요한 확인을 하게 된다. 이미 우리는 시간 요인이 지리적 다양성을 설명하는데 충분하다는 것 올 보았다. 그러나 이 원칙이 완전히 입증되려면 변화가 생겨난 장소를 고려해야만 하는 것이다. 독어의 자음 변화를 다시 들어 보자. t라는 음소가 독어권의 어느 지 접에서 ts로 변했다 할 때 이 새로운음은 근원지로부터 방사될 것이고, 바로 이 공간적인 전파를 통해서 원래의 또는 다른 여러 지점에서 생 겨날 수 있는 이 읍의 다몬 파생음들과 충돌하게 된다. 그 출생지에서 는 변화가 순전히 음성학적인 현상일 뿐이다. 그러나 다른 곳에서는 지 리적으로 그리고 전염에 의해서만 그 변화가 확고하게 ·된다. 그리하여 도식 ti 의 단순성온 변화의 근원지에서만 용납되는 것이며, 전파 현상에 적용
되면 부정확한 이미지를 주게 된다. 그러므로 음성학자는 하나의 음소가 순전히 시간의 축에서만 진화되. 는 변화의 근원지와, 시간, 공간에 다 관계되어 있어 순수 음성학적 현 상의 이론에서 거론될 수 없는 전염 지여운 잘 구별해야 할 것이다. 외부에서 온 ts가 t를 대신할 때 전통적 원형이 변형됐다고 볼 수는 없 으며, 이 원형과는 판계 없이 이웃 사두리를 모방한 것일 뿐이다. 이와
마찬가지 로, 알프스지 방에 서 온 hei-za(마음) 라는 형 태 가 튜링 겐 지 방의 더 오래된 herta를 대신하게 될 때 음성학적 변화라고 말할 수 없는 바, 이는 음소의 차용이라 하겠다. §2. 단일 원칙으로 귀결되는 두 가지 힘 영트의 한 주어진 점 위에서는 __- 이것은 가령 한 촌락과 같이 점과 동일시할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을 말한다(참고 p.237)―一어떤 것이 대차 하고 있는 두 개의 힘, 죽 지방 근성과 교류성 중 어느 것에 달려 있나 몰 구별하기가 아주 쉽다. 하나의 현상은 두 힘 중 하나를 배척하고 전 적으로 다른 하나에만 달려 있다. 죽 다른 사두리에도 공통되는 목성은모두 교류에 달려 있는 것이며, 그 지점의 사두리에만 속한 특성은 전부지방 근성에 의한 것이다. 그러 나 벌써 하나의 면적, 가령 한 州가 문제될 때는, 새로운 난점 이 계기된다. 이미 여기서는 주어진 현상이 두 요인 중 어느 것에 속하는것인지를 말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비록 정반대이건 하지만, 두 가지 요인이 다 고유언어가 가진 성격마다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A라는 州의 목칭 요인은 그 주를 이루고 있는 모든 지역에 공통된다 하겠는데, 우선 자기 중심적 힘이 A가 이웃인 B를 모방하지 못하도록 하는 동시 에 반대로 B도 A를 모방못하도록 한다. 그러나 롱일력, 죽 교류성 역 시 작용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이, A의 여러 부분(Al,AZ,A3 등) 사이에 이 힘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면적의 경우, 두 가지 힘이 그 정도는 때에 따라 다르지만 동시에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교류가 변화 를 수월하게 해 줄수록 그 지역도 넓어진다. 지방 근성에 대해 말하자 면, 한 언어 현상을 기정된 법위 내에서 유지시켜 외부로부터의 경쟁에 대해 이를 방어한다. 이 두 가지 힘의 작용으로부터 어떤 결과가 생겨 달겨를예견할수는없다. 우리는p.%3에서, 알프스지방에서 북해네이로는 게르만어권에서 戶_►d의 이행이 보편적이었던 데 반해, t-ts(z) 의 변화는 남부 지방에만 국한되었음을 보았다. 지방 근성으로 인해 납 부와 북부가 대립 상태에 놓인 것이다. 그러나 이 범위 내에서는 교류 때문에 언어적 유대성이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원칙적으로 첫째와 둘 째 현상 사이에 근본적인 차이는 없는 것이다. 위에서 본 두 힘이 맞서 고 있는 것이며, 단지 그 작용의 강도가 다를 뿐인 것이다. 이러한 사실이 의미하는 것온 실상 한 면적에서 일어나는 언어 진화의 연구에 있어 자기 중심적 힘은 무시해 버릴 수도 있다는 것, 또는 결국 같은 말이지만 그 힘을 동일력의 소극적인 면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통일력이 충분히 강할 때는 면적 전제에 걸쳐 동일성이 이루어질 것이 고, 그렇지 못할 때는 그 현상이 중도에 멈추어서 영토의 일부분만을 포괄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 제한된 지역도 부분들과의 관 계를 보면 일관성 있는 전제를 이룬다. 이런 이유로 해서 지방 근성을 개입시키지 않고 모든 것을 통일력에 귀결시킬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 떤 지방 근성이란 각 지방 고유의 교류성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기 때 문이다. §3. 분리된 여러 영토에서의 언어의 이화 작용 단일어 사용 집 단 내에서 응집 력은 현상에 따라 다 다르고 모든 변화는· 보편화되는 것은 아니며 지리적인 연속성도 부단한 이화 작용을 막지 못 한다는 사실들을 이해할 때에만 비로소 우리는 분리된 두 지역에서 나 란히 발달하는 한 언어를 연구해 분 수 있다. 이 현상은 매우 혼하다. 예를 들어 게르만어가 대륙으로부터 영국 계 도에 침무했을 때부터 그 전화가 二分되었던 것이다. 죽 한편으론 독일 방언들이 있었고 또 한편엔 앵글로색슨어가 있었는데, 여기서 영어가 나온 것이다. 또한 카나다에 이식된 불어도 들 수 있다. 불연속성은 반 드시 식민 정치나 정복의 결과는 아니고, 고립에 의해서도 생겨날 ~ 있다. 가령 루마니아어는 술라브민족이 중간에 낌으로써 라틴어 집단 과의 접촉을 상실했다. 더구나 원인이 무엇인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문계는 무엇보다도 먼처, 분리 상태가 언어사에 있어 어떠한 역할을 하 는가 안하는가, 또한 그것이 연속성에서 나타나는 효과와는 다른 효과 들 내는가를 아는 데에 있다.
앞에서 우리는 시간이라는 요인의 주도적 작용을 종 더 잘 드러내기 위해, 가령 조그만 두 섬들처럼 점진적인 전파를 무시해 버릴 수 있는·· 두 지접에서 나란히 발달하는 하나의 고유 언어를 상상해 보았었다. 그
러나 어느 정도의 면적을 가진 두 영토 상에서는 아 현상이 다시 나타 나서 방언의 이화 작용을 일으키므로, 불연속적인 영역이라고해서 문제 가 간단해지는 것은 전혀 아니다. 분리 현상에 의하지 않고도 설명되는것을 분리 현상에 귀결시키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초기 인도유럽어 학자들이 저지른 잘못이다(참고 p.12)~ 각 언어가 이미 서로 상당히 달라져버린 거대한 어족을 대하였을 때, 그들은 이러한 현상이 지리적인 세분 이외의 원인에 의하여 일어날 수· 도 있었다고는 생각지 못했다. 장소가 떨어져 있으면 언어도 다를 것이 라고 상상하기가 더 안이하며, 괴상적인 관찰자에게글 있어선 이것이 바로 이화 작용에 대한 필요충분한 설명인 것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사람들은 언어의 개념을 국적의 개념에 연결시켜, 후자가 전자를 설명 해 준다고까지 생각했다. 이런 식으로 해서 술라브족, 게르만족, 켈트· 족 동을 똑같은 벌집에서 나온 벌떼들로 생각했던 것이다. 이민에 의해 뿌리와 단절된 이 종족들이 그 종족 수만큼이나 많은 여러 영토에 공통인도유럽어를 가지고 갔으리라는 것이다. 이런 오류에서 벗어난 것은 아주 오랜 후의 일이었다. 1877년에 이~ 러서야 요하네스 슈미트 Johannes Schmidt가 『인도유럽어족의 친족 관 계 : Die Verwandtschaftsverlhatnisse der Indogermanen』를 처 술함으 로써 연속성 혹은 파동의 이 몬 (Wellentheorie)을 창시 하여 언 어 학자들의 눈을 열어 주었다. 죽 각 민족이 그들의 위치를 떠났다고 생각할 필요 도 없이 (참고 p.240), 계 장소에서의 세분화가 충분히 인도유럽어들 사이의 상호 관계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던 것이다. 여러 국민들이 각 방향으로 퍼져나가기 이전에도 이미 방언적 이화 작 용은일어났을수도있고또일어났으리라는것이다. 이렇게, 파동의이 론은 단지 인도유럽어족의 先史에 대한 보다 정확한 관점을 줄 뿐 아니 라, 모든 이화 작용의 현상에 관한 원초적 법칙들과 언어간의 친족성을 지배하는 조건들에 대해서도 우리를 일깨워주고 있다. 그러나 이 파동의 이론은 민족 이동의 이론에 대해 반드시 이를 배 척하는 것은 아니나, 대립적 판계에 있다• 인도유럽어족의 역사를 보면 이주로 인해 大어족에서 떨어져 나간 민족이 많은 것을 알게 되는데, 01러한 상황이 특수한 결과를 가져왔을 것이다. 단지 이러한 결과가 연속 성 속에서 일어나는 이화 작용의 결과에 첨가될 뿐이다. 이 결과가 과연 무엇인지 말하기가 매우 어려우며, 결국 우리는 분리된 지역에서 일어나 는 한 고유 언어의 진화 문제로 되돌아오게 된다. 옛 영어를 예로 들어 보자. 이것은 이주의 결과로 게르만어의 근간에 서 떨어져 나왔다. 만일 5세기경 색순족이 대육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 다면 영어가 현재의 형태를 갖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분리로 인한 특유한 결과는 과연 어떤 것이었을까?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우선 이 런 처런 변화가 지리적 연속성 속에서도 역시 일어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가령 영국인들이 영국제도 대신 유트랜드를 점령했다고 상상해 보자. 과연 철대적인 분리에 기인한 것이라고 생각 하는 사실들이 인접 지역이라는 가정하에서는 전혀 안 일어났을 것이라 고 장담할 수 있을까? 대륙 전역에 걸쳐 §가 d로 변한 반면(예. 영어 의 thing과 독어의 Ding) 영국에서는 예전과‘ 같이 §음이 보존되어 있는 것이 불연속성 덕분이라고 말하는 것은, 마치 대육게르만어에서는 지리적 연속성 덕분에 이 변화가 일반화되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것인데, 사실상 연속성에도 불구하고 이 일반화는 실패할 수도 있었던 것이다. 이런 식의 오류는 언제나 그렇듯이 고립 방언과 연속 방언을 대립시키는 데에서 오는 것이다. 그러나 실상 유트랜드에 영국식민지가 세워졌다고 가정해도, 반드시 .d음에 전염되었으리라고‘ 중명해:은는 것 은 아무 것도 없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불어권언「있어 k(+a) 음 이 피카르디와 노르망디가 이루는 角지대에서만 존속하고, 다른 곳에 서는 모두 슈음 s(ch)으로 변했던 것을 보았다. 이 렇게 고립에 의한 설 명은 불충분하고 괴상적일 수밖에 없다. 이화 작용을 설명하기 위하여 고립이라는 사실에 의거할 필요성은 전혀 없다. 고립에 의해 생겨나는 결과는 지리적 연속성에 의해서도 똑같이 생겨날 수 있는 것이다. 이 두 종류의 현상 사이에 어떤 차이점이 있다 해도 우리는 그것을 파악할 수가 있다. 그러나 두 동족어를 이화 작용이라는 소극적 측면에서가 아니라 유대 성이라는 적극적 측면에서 볼 때, 우리는 고립 상태에선 모든 관계가 분· 리되는 그 순간부터 참정적으로끊어지는반면, 지리적 연속성 속에서~ 전혀 다른 사무리들 사이에도 중간 방언들로 연결되어 있는 한은 어떤 유대성이 존속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므로 언어 사이의 친족성의 정도물 측정하려는 경우에는 연속성 과 고립성 사이에 엄격한 구별을 해야 한다. 고립의 경우에도 두 고유 언어는 친족성을 입중해 주는 몇 가지 득칭을 공통된 과거로부터 보존 해 오고 있지만 각자가 독립적으로 진화하였으므로, 이 쪽에서 생겨난 새로운 성격들이 처 쪽에서는 보이지 않을 수 있을 것이 다(분리 이후에 생겨난 몇 가지 성격이 두 언어 사이에 우연히 일치하는 경우가 있다는 유보조항을설정하고). 아뭏든 어떤 경우에도 배제되는 것은 전염에 의 한 이들 성격의 교류이다. 일반적으로 지리적 불연속성 속에서 진화한 언어는 여타 동족어들에 비해 자기에게만 있는 일련의 득칭을 드러내며, 이번엔 자기가 세분될 경우, 여기서 파생된 여러 방언은 여러 가지 공통 성에 의해 처 쪽 지발의 방언과는 완전히 상관없이 자기들끼리만의 더 긴멀한 친족성을 보여 준다、 근간에서 떨어져 나온 분명한 하나의 가지 를 형성하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연속된 영토 위에 있는 언어 사이의 관계는 전혀 다르다. 그것들이 보여 주는 공통된 특칭들이 각각을 상이하게 해 주는 득칭들 보다 반도시 더 오래된 것은 아니다. 사실 어느 한 지점에서 발생한 변 화가 일반화되어 지역 전체를 포용하는 것은 언제고간에 가능했던 것이 다. 게다가 변화 지역이 경우마다 그 폭을 달리하므로 이웃하는 두 고 유 언어가 공동된 목수성을 소유하고도 전체 속에서 자기들만의 별개 그 룹을 형성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들 각자가 다른 인접 언어들과 다른 공통 특칭들에 의해 연결되어 있을 수 있는데, 인도유럽어족의 언어들 이 이러한 현상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제5부 회고 언어학의 문제 결론
제1장 통시 언어학의 두 관점 공시 언어학이 유일한 관점으로서 화자의 관점만을 인정하여 결과적 으로 하나의 방법만을 갖는 반면에, 통시 언어학은 시간의 흐름에 따르 는 전망적 관점과 시간을 거슬러 울라가는 회고적 관점을 동시에 전계 한다(참고 p.110). 전자는 사건의 실제 흐름과 일치해서, 역사적 언어학의 어떤 한 장을 기술하거나 한 언어 역사의 어떤 한 순간을 상술하는 데에 반드시 사용 해야 하는 방법이다. 그 방법은 단지 이용 가능한 문헌들을 검토하는 데 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이런 식으로 공시 언어학을수행하는것은불 충분하거 나 적용 불가능하다. 실상, 시간의 흐름을 따라서 한 언어의 역사를 세부 전체에 걸쳐서 확립할 수 있기 위해서는, 메 순간마다 찍어놓은 무한히 많은 언어 사진 을 소유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조건은 결코충족되지 않 는다. 예를 들어 로만스어 학자들은 그들 연구의 출발접인 라던어를 찰 알고 있고, 오랜 시기에 걸친 어마어마한 양의 문헌들을 소유하는-특권 을 누리고 있지만, 항상 그들의 고증에 커다란결함이 있음을 인정한다 •• 그때에는 전망적 방법 죽 직접적인 문헌을 포기하고, 반대 방향으로 회 고적 방법에 의해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울라가야 한다. 이 두번째 판 점에서는 주어진 하나의 시기에 입각하여 하나의 형태에서 무엇이 나왔 는가가 아니라 어떤 더 오랜 형태가 이 형태를 만들었나를 찾는다. 전망이 단순한 서술이 되어버려서 전적으로 문헌들의 비판적 고증 위 에 성립하는 것이라면, 회고는 비교에 의거하는 재구성적 방법을 요구 한다. 단 하나의 고립된 기호의 원시적 형태는 세울 수 없으나, 라틴어 의 pater 와 산스크리 트어 의 pitar-혹온 라틴 어 ger-ii 와 ges-tus 의 어 간처럼 서로 다르면서도 기원이 같은 두 기호를 비교해 보면, 귀납적으 로 재구성이 가능한 원형에 이 양자를 연결시켜 주는 통시적 단위를 엿
볼 수 있는 것이다. 비교 사항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이 귀납적 방법은 정확해질 것이고, 자료가 충분하다면 진정한 재구성에 도달할 것이다. 모든 언어를 전부 다 놓고 보아도 마찬가지다. 바스크어에서는 아무 것도 이끌어 낼 수 없는데, 이는 바스크어가 고립되어서 어떠한 비교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이스어, 라틴어, 고대 술라브어 등 한 묶음의 동족어에서는, 비교에 의해 이들이 가지고 있는공동의 원시적 요 소들을 추출해 내어, 공간 속에서 분화되기 이전에 존재했던 그대로의 인도유럽어의 대강을 재구성할 수 있었다. 그리고 어족 전체에 대해 대 규모로 행한 것을 필요하고 가능한 경우에는 그 각 부분에서도__항상 같은 방식으로__보다 계한된 규모로 되풀이했던 것이다. 예를 들어 많 은 게르만 고유 언어가 문헌에 의해 직접적으로 증명되고 있지만, 이들 고유 언어의 원천인 게르만어는 회고적 방법에 의해 간접적으로만 알려 진 것이다. 성공도 했고 실패도 했지만, 언어학자들이 다른 어족들의 원 시적 동일성을 연구했던 것도 역시 같은 방식에 의해서이다(참고 p.226). 회고적 방법은 가장 오래된 문헌들마처 넘어서, 한 언어의 과거 속으 로. 파고들게 해 준다. 가령 라틴어의 전망적 역사는 기원전 3 내지 4 세기에 시작할 따름이나, 인도유럽어를 재구성함으로써 원시적 동일성. 과 우리가 알고 있는 최초의 라틴어 문헌들과의 사이에 걸치는 기간 동 안 생겼을 일에 대해 대강은 짐작하게 되었고, 그 후에야 비로소 전망 적 도표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런 접에서 보면, 진화 언어학은 그 역시 역사적 과학인 지질학과 바 교할 수 있다. 지질학은 시간적으로 선행했을지도 모르는 현상을 제거 해 버리고 안정된 상태(가령 레망호 분지의 현 상태)를 기술하는 일도 있으나, 주로 다루는 것은 사건과 변형으로, 이들의 연계는 통시태를 구성한다. 그런데 이론상으로는 전망적 지질학을 생각할 수 있으나, 실 상 대개의 경우 그 보는 눈이 회고적일 수밖에 없다. 지구상의 한 지점 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었나를 이야기하기 전에, 사건의 연쇄를 재구성 하고 무엇이 지구의 이 부분을 현 상태로 만들었는가를 연구할 수밖에 없다. 두 판접은 방법만이 현저하게 다른 것이 아니다. 교육적인 견지에서 도 같은 논술 안에 이 둘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볼 수 없다. 그래서 읍성 변화의 연구는 두 방식 중 어떠한 것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아주 다몬 두 양상을 나타낸다. 전망적으로 수행할 때에는 고전 라틴어
의 6가 불어에서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자문하게 될 것이다. 그때 하 나의 읍이 시간 속에서 진화하면서 다양화해져서 여러 음소들을 만드는· 것 을 보게 된 다 (참조. pedem-->pye (pied) , ventum-->vii. (vent) , l祐ctum-li(lit), neciire-nway~ (noyer), 동). 이와 반대로 불어의 열린 ¢가 라틴어에서 무슨 음에 해당하는가를 회고적으로 연구한다면, 하나의 음이 기원이 다른 여러 음소의 귀결임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참조. t(!r(terre)=terram, v(!rz(verge) =v'irgam, f(!(fait) =factum 등). 형성 요소들의 진화도 마찬가 지로 두· 방식으로.나타낼 수 있으며, 그두도표 또한다를것이다. 우리 가 유추적 형성에 대해 p. 199 이하에서 논했던 모든 것이 이를 건립격 으로 증명한다. 예를들어 -e로끝나는불어 분사접미사의 기원을 (회고 적으로) 연구해 보면 라틴어 -atum까지 울라간다. 이것은 원래 -are로 끝나는 라틴어 명사 파생 동사에 연결되는데, 이들 동사 자체도 대개 -a 로 끝나는 여 성 실 사로 소급된 다 (참조. p[antiire:pla11ta, 그리 이 스어 timao: tima, 등). 한편 인도유럽어의 접미사 -to-그 자체가 살아있고 생산 적이 아니었더라면 -at1tm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참조. 그리이스어 klu-t6-s, 라틴 어 in-clu-tu-s, 산스크리 트어 fru-ta-s, 등) . -ii.tum은 또한 단 수 대격의 형성 요소 m을 포함하고 있다(참고 p.182). 거꾸로 (전망적 으로) 원시적 접미사 -to-가 어떤 불어 형성체에 들어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면, 생산적이건 아니건간에 과거분사의 여러 접미사를 언급· 할 수 있을 뿐만 아니 라(aime= 라틴어 amiitum, fini= 라틴어 finitum, clos= 라틴 어 clausum 원 래 는 tclaudtttm 등) , 다른 많은 접 미 사, 죽 -u=라틴어 -utum(참조. c아nu=cornutum), -tif (학문적 접미사)=라틴어 -tivum (참조. fugitif=fugitivum, sensitif, negatif 등) 및 point= 라틴 어 punctum, de=라틴어 datum, chetif=라틴어 captivum 등, 이미 분 석 불가능한 수많은 낱말을 언급할 수 있을 것이다.
제2장 가장 오래된 언어와 원형 의 초중창요기성에도 인이도해유하럽지 언못어했학다(은참 비고교 p의.1 3)진. 정이한것 이목 적가도장, 두재구드성러적진 과방법오 중의 하나를 설명해 주는데, 그것은 비교에 있어서 산스크리트어에 지나 친, 거의 절대적인 역할을 주었다는 것이다. 산스크리트어는 인도유럽 어 중 가장 오래된 자료이므로, 이를 원형의 권좌에 앉혔던 것이다. 인 도유럽어가 산스크리트어, 그리이스어, 술라브어, 켈트어, 이탈리아어 몰 낳았다고 가정하는 것과, 이들 중 하나가 인도유럽어이다라고 하는 것은 별개의 일이다. 이러한 심한 혼동은 각종의 지대한 결과를 초래하 였다. 물론 이러한 가설은 우리가 방금 말한 것처람 그렇게 명백히 내 세워진 적은 없으나, 사실상 암암리에 용인되었던 것이다. 봅온 〈산스 크리트어가 공통의 원천이 될 수 있다고는 믿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마 치 의심쩍은 두이긴 하지만, 그런 가정을 해보는 것이 타당하기나 한 것 처럼. 따라서 한 언어가 다른 언어보다 더 古語라든가 또는 더 商語라고 말 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문하게 된다. 여기에 대해 이론상 세가 지 해석이 가능하다. 1. 먼저 한 언어의 최초 기원, 죽 그 출발접을 생각해 볼 수 있다.그 러나 가장 단순한 추론으로써도 연령을 추측해 낼 수 있는 언어란 없다 는 것을 알게 되는데, 왜냐하면 그 어떤 언어도 그 이전에 사용되던 것 의 계속이기 때문이다. 언어 활동은 인류와는 사정이 다르다. 그 발전 의 절대적 계속성으로 인해, 언어에서는 세대를 구별할 수가 없다. 따 라서 가스통 파리스 Gaston Paris가 모어와 자어의 개념을 배척한 것 은옳은 일이었다. 왜냐하면 이 개념은단절을 전계로하기 때문이다. 그 러므로 한 언어가 다몬 언어보다 더 오래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런 의미에서가 아니다.
2. 한 언어 상태가 다른 언어보다 더 앞선 시대에서 파악되었다고 암 시할 수도 있다. 따라서 아케메네스 왕조의 비문에 나타난 고대 페르시 아어는 피르두시(Firdousi)의 페르시아어보다 더 오래된 것이다. 이 득 수한 경우에서처럼 명백히 하나가 다른 하나로부터 나와 양자가 모두 잘 알려져 있는 두 고유 언어에 관한 한, 더 오래된 것만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이 두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이러한 오래되었다는 사실은 아무런 중요성이 없다. 이런 점에서 리두아니아어 는 겨우 1540년에 밝혀졌지만, 10세기에 기록된 고대 술라브어나 리그 베다의 산스크리트어와 대등한 가치를 갖는 것이다. 3 끝으로 〈오래된〉이란 낱말은 좀 더 고풍스런 언어의 상태, 죽 그 형태가 모든 연대상의 기원을 넘어 원시적 모형과 보다 더 근접된 상태 로 남아 있는 것을 지칭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16세기의 리두아니 아어가 기원전 3세기의 라틴어보다 더 오래되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만약 산스크리트어가 다른 언어들보다훨싼오래되었다고추정한다면, 그것은 둘째 내지 세째 의미에서만 가능하다. 그런데 이 두 경우 어느 것을 보아도 이 말은 사실이다. 한편으로 베다의 찬가가 가장 오래된 그리이스어 텍스트보다도 시기상으로 앞선다는 것은 인정된 사실이다. 다론 한편으로, 특히 중요한 것은 산스크리트어의 고풍적인 특질의 총 체가 다른 언어들이 보존하고 있는 것에 비교할 때 막대하다는 것이다 (참조 p.12). 古代性이란 이 모호한 개념을 기준으로 산스크리트어가 어족 중 가장 앞선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던 것인데, 바로 이 개념으로 인해 언어학자 중 산스크리트어가 祖語라는 생각에서 벗어난 사람들조차도 이 언어가 방계 언어로서 제공하는 증언에 지나친 중요성을 계속 주었던 것이다. 픽 테 Ad. Pictet 는 그의 처 서 『인도유럽 어 의 기 원 : Origines indo-.europeennes』(참고 p. 263) 에 서 , 자기 고유어 를 말하던 원시 민족의 존 재물 명백히 인정은 하면서도 무엇보다 먼저 산스크리트어를 참조해야 한다는 것과 그 중언의 가치가 여러 다몬 인도유럽어를 합찬 것보다 월 등하다고 확고히 믿고 있다. 원시적 모음 체계와 같은 가장 중요한 문 제들이 애매하게 된 원인은 바로 그러한 착각 때문이었다. 이러한 오류는 소규모적이고도 세부적으로 되풀이되었다. 인도유럽 어의 각 가지를 연구할 때, 공통적인 원시 상태를 보다 더 찰 알려는 노 력을 하지 않고,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고유 언어를 전 그룹의 적
철하고도 충분한 전형으로보려 했던 것이다. 예를들어, 게르만어에 대 해서는 한마디 없이 서슴지 않고 고트어를 단순히 인용해 버 리는데, 이 것은 고트어가 다른 게르만 방언보다 몇 세기 앞섰기 때문이다· 고트어 는 기타 방언들의 근원의 위치를 강탈하게 되었다. 술라브어에 관해서 는 10세기에 알려진 술라보니아어나 혹은 고대 술라브어에 전적으로 의 존했는데, 이는 기타 술라브 방언들이 연대상으로 보아 더 최근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사실 문자 체계에 의하여 연대상으로 앞뒤 나란히 고정되어진 두 언 어 형태가, 한 고유 언어를 그 역사의 두 순간에서 정확하게 나타내 주 는 일은 극히 드물다. 대개는 상호간에 언어적 연속을 볼 수 없는 두 방 언을 대하게 된다. 예외는 규칙을 확인해 줄 분인데, 가장 두드러진 것 온 라틴어에 대한 로만스어의 경우이다. 불어에서 라틴어로거슬러 울라 가는 경우 수직 관계가 성립된다. 이들 언어가 사용되는 영토가 우연히 도 라틴어가 쓰이던 영토인데, 이들 언어 각자는 진화된 라틴어에 불~ 하다. 마찬가지로 다리우스의 비문에 있는 고대 페르시아어가 중세 페 르시아어와 같은 방언이라는 것도 알았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의 경우 가 훨씬 빈번하다. 죽, 여러 시대의 증언들은 같은 어족의 다른 방언 들에 속한다. 가령 게르만어는 그 후계가 알려져 있지 않은 울필라스 Ulphilas 의 고트어 속에, 그뒤 고대 高地독어 텍 스트 속에 , 나중에 는 앵글로 색슨어와 고대 복구라과어의 텍스트 속에 차례로 나타난다. 그 런데 이들 방언 또는 방언 그룹 중 그 어떤 것도 앞선 것으로 밝혀진 것 의 연속은 아니다. 이 상태는 다음 도표에 의해 나타낼 수 있다. 여갸 서 문자는 방언을 나타내고 점선은 연속된 시대를 나타낸다 •
•• .. •. “..• C..· .· ·+.B ·.· · . _ .~· .L ·•AD v' • + .·•. ~~· E. .·· ··제재제재 2341시시시시대대대대
언어학은 이러한 상태를 오히려 축하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고 할 경 우 최초로 알려진 방언(A)은 그 후의 상테에서 추론할 수 있는 모든 것 을 미리 포함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서 이 모든 방언(A,B,C,D) 의 일치접을 찾으면, A보다 더 오랜 형테, 죽 원형 X를 만나게 될 것 이고, A와 X는 혼동될 수 없을 것이다.
제3장 재구성 §1. 그 성격과 목적 재구성의 유일한 수단이 비교라면, 거꾸로 비교는 재구성 이외의 다른 목적이 없다• 여러 형태 사이에서 확인되는 상응은 시간이라는 관점 속· 에 놓여야 하고, 단일 형태의 재건에 이르러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헛 수고가 된다. 이 점에 대해서는 여러번 강조한 바 있다(p.14 이하, 234). 그래서 그리 이스어 mesos몰 두고 라틴어 medius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인도유럽 어까지 거슬러 올라가지 않고 역사적으로 medius와 mesos에 결부될 수 있는 좀 더 오랜 용어인 tmethyos를 계기해야 했다. 다른 언어 의 두 낱말을 비교하는 대신에 하나의 언어에서 취한 두 형태를 대조해 보아도 독같은 확인을 얻게 된다. 이리하여 라틴어의 gero와 gestus는 전에 이 두 낱말의 공동 어간이었던 tges-로까지 거슬러 울라가게 된다. 읍성학적 변화를 대상으로 하는 비교는, 항상 형태론적 고찰도 해야 한다는 것을 언급하고 지 나가자. 가령 라틴어의 patior와 passus를 검토 하는데 있어 factus, dictus 따위를 개입시킨다. 그것은 passus가 같~ 성질의 형성체이기 때문이다. facio와 factus, dico와 dictus 등등의 형 태론적 관계에 의거해서, 전 시대의 patior와 tPat-tus 사이에 동일한 관 계를 세울 수 있다. 거꾸로 비교가 형태론적이면 음성학의 도움을 얻어 그것을 설명 해 야 한다. 라틴어 meIi&em은 그리 이스어 底di5와 비교될 수 있는데, 그것은 음성학적으로 전자가 tmeliosem, tmeliosm, 후자가 thiidioa, thiidiosa, thiidiosm에 까지 거 슬러 울라가기 때 문이 다. 따라서 언어학적 비교는 기계적 조작이 아니다. 그것은 설명에 도움· 올 줄 수 있는 모든 데이타를 대조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비교는 항상 어떤 추측에 도달해야만 하는데, 이때 이 추측은 공식·화되어야 하 며, 이전의 무엇인가를 재건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모든 비교는· 결국 형테의 재구성이나 마찬가지다.그러나 과거를 돌아본다는 것이 이전의 완전하고도 구체적인 형태의 재구성을 목표로 하는 것인가? 아니면 라틴어 fumus의 f가 공동 이탈 리 아어 § 에 해 당한다든가, 혹은 그리 이 스어 allo, 라틴 어 aliud 의 첫 요소는 인도유럽어에서 벌써 a였다든가하는확인에 그치는것처럼, 낱말 의 성분에 대한 추상적이고도 부분적인 언급에 그치는 것인가? 과거를 돌아본다는 것은 이 둘째번 부류의 연구에 그 임무를 한정시킬 수도 있다· 또한 그 분석적 방법은 이런 부분적인 확인 이외에는 다른 목적 이 없다고까지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고립된 현상의 총체로부터 아주 일반적인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라틴어 fumus 와 유사한 일련의 현상들로 보아서 §가 공동 이탈리아어의 음운 체계 속에 나타났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 마찬가지 로 인도유럽 어 가 소위 대명사 굴절에서 형용사의 어미 -m과는 다른 중성 단수 어미 -d를 가 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일련의 고립된 확인으로부터 연역된 일 반적 인 형 태 론적 사실 이 다 (참조. 라틴 어 에 서 b011um에 대 해 istud, aliud, 그리이스어에서 kalon에 대해 to=ttod, dllo=tallod, 영어 that 등). 한 걸음 더 나아갈수있다. 이 다양한계 사실들이 일단재구성되면, 완전한낱 말들(예를 들어 인도 유럽어 talyod)이나 굴절의 계열제 등을 재구성 하기 위해, 하나의 형태 전체에 관계되는 모든 사실을 종합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별적으로도 성립될 수 있는 확인들을 함께 묶는다. 예를 들 어 talyod와 같은 재구성된 형태의 여러 부분들을 비교할 때, 문법적인 문계를 계기하는 -d와 어떠한 문법상의 의미도 지니지 않는 a-사이에 커다란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된다. 재구성된 형태란 유대적인 전체가 아 니라 언제라도 분해될 수 있는 음성학적 고찰의 모임이므로, 그각부분 은 언제라도 부인될 수 있고 검토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복원된 형태들은 항상, 이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일반적 결론의 충실한 반영이 었다.
이를 철저히 복원하려 한다는 일반의 기이한 관념으로부터 이들을 굳이 변호해 주지 않아도 된다. 그들은 역사적으로 알려진 언어를 다물 때조 차도 이런 견해는 갖고 있지 않다(라틴어를 잘 말하기 위해 언어학적~ 로 연구하지는 않는다). 하물며 유사 이전 언어들의 홍어진 낱말들에 있 어서는 말할 것도 없다. 더구나 바록 재구성에 수정의 여지가 있다 할지라도, 연구하는 언어 의 전체에 대해서, 또 그것이 어떠한 언어 유형에 속하는 것인가에 대 해 포괄적인 견해를 갖기 위해서는 재구성이 없어서는 안된다. 그것은 일반적, 공시적, 동시적인 많은 사실을 비교적 용이하게 나타내기 위해 필요불가결한 도구이다. 인도유럽어의 개요는 재구성의 총체에 의해 죽 각 밝혀진다• 예를 들어 접미사는 다든 요소들을 제외한 몇몇 요소들 (t,s,?~ 등)로 형성되었다는 것, 독어 동사 모음 조직의 복잡다단성 (참고. werden, wirst,ward, wurde,warden)은 그 규칙 속에 동일한 원시적 교체 e-o-우응이 숨어 있다는 것 등이다. 그 결과 재구성으로 인해 그 이후 시기의 역사는 아주 용아해진다. 재구성을 먼저 하지 않는다면, 유 사 이전부터 시간의 흐름을 따라 일어난 변화를 설명하기가 훨씬 어렵 게 될 것이다. §2. 재구성의 확실성 정도 재구성된 형태에는 완전히 확실한 것도 있고, 어떤 것들은 이론의 여 지가 있거나 완전히 의심스러운 것들도 있다. 그런데 앞서 말했듯이, 형 태 전체의 확실성 정도는 종합시 개입하는 부분적 복원이 지닐 수 있는 상대적 확실성에 의존한다. 이런 점에서 두 낱말이 동등한 자격을 갖는 경우는 거의 없다. testi(그는 ... 이다)와 tdidoti(그는 준다) 만큼이나 명 료한 인도유럽어의 형태 사이에도 차이점이 있다. 왜냐하면 후자에서 는 중복 모음이 의 심 스럽 기 때 문이 다 (참조 산스크리 트어 dadiiti와 그리 이 스어 didosi) 일반적으로, 재구성이 실제보다 덜 확실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다음의 세 가지 사실이 우리의 신뢰를 높여 줄 수 있다. 첫번째는, 중요한 것인데, p.55에 나와 있다. 죽 어떤 주어진 낱말 에서 그 구성음들이 그것인데 이들의 수와 한계를 명확히 구별해 낼 수 있다. 음운론적 현미경을 들여다보는 몇몇 언어학자들이 계기할지도
모르는 반박에 대해 어떻게 평가해야할것인가는p.70에서 보았다. -sn-과 같은 그룹 안에는 물론 찰나적인 또는 지나가는 음이 있으나, 이를 고려한다는것은 비언어학적이다. 보통 사람의 귀로는 그것을분간못하 며, 특히 화자들은 구성 요소의 수에 관해서는 언제나 일치한다. 따라서 인도유럽 어 tek1wos 같은 형 태 에 서 화자들이 주의 했어 야 할 분명 하고
상이한 요소는 다섯 개밖에 없다고 할 수 있다. 둘째번 사실은, 각 언어에 있어 이런 음운론적 요소들이 이루는 체 계에 관한 것이다. 모든 고유 언어는 그 합계가 완전히 한정된 일련의 음소와 더불어 활동한다(참고 p.46). 그런데 인도유럽어에서는 그 제계 의 구성 요소가 적어도 12개의 재구성에 의해 입중된 형태 속에 나타 나는데, 때로는 이 수자가 수천 개 에 이를 때도 있다. 따라서 그 전부_ 를 알고 있다고 장담할 수 있는 것이다. 끝으로, 한 언어의 음성 단위를 알기 위해서 이들의 적극적 특질을명시할 필요는 없다. 서로 혼동되지 않는다는 것이 그 특칭이 되는 ~ 化的실체로서 이들을 간주해야 한다 (참고 p.141). 이것은 매우 본질 적인 것이어서, 재구성하고자 하는 고유 언어의 음성적 요소들을 어떤 수자나 기호로 나타낼 수도 있을 것이다. t5kl1UdS에 있어 途의 철대적 특질을 결정하거나, 그것이 개음인가 폐음인가, 어느 정도나 앞에서 발 음되는가 따위를 생각하는 것은 무익한 일이다. 왜냐하면 여러 종류의 5가 확인되지 않는 한은, 이 요소가 다른 요소(a,o,o 등)와 혼동되지만· 않는다면 그리 중요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것은 tek1wiis의 첫 읍소가 tmedhyos의 둘째 번 음소, tage의 세째 번 음소 따위 와 다르지 않 다는 것과, 이 음소의 음성적 성질을 명시하지 않고 인도유럽어의 음소다 표 안에 그 번호만으로 분류하고 표시해 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 므로 tek1WOS 라는 재 구성은, 라틴어 equos와 산스크리 트어 에 arva-s 에 해당하는 인도유럽어의 낱말이 원시적 고유 언어의 음운계 속에서 취한 다섯 개의 확정 음소로 형성되었다는 말이 된다. 우리가 설정한 한계 내에서 우리의 재구성은 완전한 가치를 갖는 잣 이다.제4장 인류학과 선사학에 있어 언어의 증언 §1.언어와인종 그러므로 언어학자는 회고적 방법에 의하여 시대를 거슬러 울라가서, 몇몇 민족들이 역사에 등장하기 훨씬 이전에 사용한 언어들을 재구성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재구성들은 우리에게 이 민족들 자체 뿐만 아니 라 그들의 인종, 계동, 사회 관계, 풍습, 제도 등을 가르쳐 줄 수 없을 것인가? 한 마디로 말해 언어가 인류학, 민속학, 선사학에 해답을 가 져다 주는가? 대개는 그렇다고들 믿는데, 거기에 커다란 착각이 있다 고 생각한다. 이 일반적 문계의 몇몇 양상을 간단히 검토해 보자. 먼처 인종에 대해서 : 언어의 공통성으로부터 혈족 관계를끄집어낼 수 있다는 것, 죽 어족이 인류학적 의미의 종족과 일치한다고 생각하는 것 은 잘못일 것이다. 실상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예를 들어 게르만족이 있는데, 그들의 인류학적 특색은 아주 뚜렷하다. 금발, 긴 두골, 큰 키 등. 스칸디나비아형이 이의 가장 완벽한 형태이다. 그러나 게르만어 를 말하는 모든 주민들이 이 특칭에 부합한다고 할 수는 없다. 예컨대 알프스산맥 아래의 알레마니아인들은스칸디나비아인과는아주 다론 인 류학적 형을가지고 있다. 그렇다면한 고유언어는 본래 한 인종에게만 속하고, 그 언어가 타 민족에 의해 쓰여진다면, 최소한 정복에 의해 그 들에게 강요되어졌다고 가정해 볼 수 있는 것일까? 몰몬 로마인에게 정복당한 고울인처럼 정복자의 언어를 채용하거나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종족들이 있음을 종종 본다. 그러나 이 설명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예를 들어 게르만어의 경우, 수 많은 이민족을 굴복시켰다고 할지라도 이들 을 모두 병합했을 수는 없는 것이, 그렇게 되려면 유사 이전부터의 오랜 지배와 그 어떤 것에 의해서도 입증할 수 없는 다몬 상황들도 있었다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혈족 관계와 언어 공동성과는 그 어떤 필연적 관계도 없는 것처럼 보이며, 이 양자에 있어서 하나에서 다른 하나폴 추리해 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인류학과 언어의 증언이 일치하지 않는 많은 경우에 있어 이를 대립시키거나 양자택일을 할 필요는 없다. 이들 각자 는 각기 고유한 가치를 갖고 있는 것이다. §2. 민족성 그렇다면 이 언어의 중언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가? 인종의 단일성은 그 자체로서는 언어 공통성의 이차적 요인이지 필수적인 요인 은 전혀 아니다. 그러나 또 다른 단일성이 있는데, 이것은 훨싼 더 중요한 것으로 유일하게 본질적인 것인 바, 사회적 유대에 의해 구성되어 지는 것이다. 이것을 민족성이라고 부르겠다. 그것은 인종이 서로 다 르고 정치적 유대가 전혀 없는 민족들 사이에서조차도 이루어질 수 있 는 종교, 문명, 공동 방위의 복합적 관계에 근거를 두는 단일성을 의마 한다. 이미 p.32에서 확인된 이런 상호성의 관계가 세워지는 것은 바로 언어. 와 민족성 사이에서이다. 사회적 유대는 언어 공동성을 만들려는 경향 이 있고, 공동의 고유 언어에 몇몇 특칭을 남길지도 모른다. 반대로, 어 느 정도 민족적 단일성을 구성하는 것은 바로 언어 공동성이다. 일반적 으로 민족적 단일성은 항상 언어 공통성을 설명하기에 족하다. 예폴 들어, 중세기 초에는서로 다른 다양한 기원을 가전 민족들을 어떠한 정치 적 유대도 없이 결부시켜 주는 로만스어 민족성이 있었다. 거꾸로 민족적 단일성의 문제에 관해서는 무엇보.다도 언어를 조사해 보아야 한다. 언어의 증언은 다른 모든 것보다 우위에 놓인다. 여기에 그 예를 하나· 들면, 고대 이탈리아에서는 라틴족과 에트루리아족이 인접해 있었다. 만약 이들의 기원이 같다는 것을 입증하고자 하여 그들의 공동점을 찾는다면, 이 두 민족들이 남긴 모든 것, 죽 기념물, 종교적 의식, 정치 제 도 등을 참고할 수 있다. 그러나 언어가 죽각적으로 제공하는 확실성에, 는 철대 이르지 못할 것이다. 에트루리아어로 쓴 네 줄의 글로써도 이 언어를 쓴 민족이 라틴어를 쓴 민족적 그룹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확· 인하기에 충분하다. 그러므로 이런 접에서, 또 위에서 말한 한계 내에서, 언어는 역사적자료인 것이다. 예를 들어 인도유럽어들이 하냐의 어족을 형성한다는· 사실로부터 원시적 민족성이라는 결론을 끌어 낼 수 있는데, 오늘날 이 언어들을 사용하는 모든 국민은 사회적 계보로 보아 다소간 이 원시적 민족성의 직접적인 후계자들이다. §3. 언어학적 고생물학 그러나 언어 공동성울 기준으로 해서 사회 공통성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면, 언어는 우리에게 이러한 공통 민족성의 성격을 가르쳐 주는가? 언어는 그것을 사용하는 민족과 그들의 선사 시대에 관한 무궁무진한· 자료의 근원이라고들 오랜 동안 생각했다. 켈트족 연구의 선구자 중 한사람인 아돌프 픽테 Adolphe Pictet는 그의 처서 『인도유럽인의 기원: Les origines indo-eiiropeennes』으로 특히 알려져 있다. 이 처서는 다른 많은 것들의 모델이 되었다. 이것은 아직까지도 그중 가장 매력적인 것 이다. 픽테는 인도유럽어에서 나타니는증언 속에서 아리아족 문명의 근본적 득색을 찾으려 했다. 또 그는 이 문명의 가장 다양한 양상들을 확 립시킬 수 있다고 믿었다• 물질적인 것들(연장, 무기, 가축), 사회 생 활(유목 민족이었던가, 또는 농경 민족이었던가?), 가정, 정치 형태 등. 그는 아리아족의 발상지를 알려고 노력했는데, 그 발상지를 박트리야 지방으로 정했다. 그는 아리아족이 거주했던 지방의 식물상과 동물상을연구했다. 이것은 이 방면에서 행했던 가장 주목할 만한 시도이다. 이렇 게 시 작된 과학에 언어학적 고생물학(Paleontologie linguistique)이 라는 명 칭이 붙여졌다. 그 이후로 같은 방향에서 다른 시도들이 있었다. 가장 최근의 시도 중하나가 헤르만 히르트 Hermann Hirt의 시도였다. (『인도게르만어족 : Die-Indogermanen』)(1905-1907)1). 그는 인도유럽어족이 살았던 지방을 결정 하기 위해 슈미트 J. Schmidt의 이론에 근거를 두었지만(참고 p.241), 언어학적 고생물학에 의존하는 것을 경멸하지 않았다. 그는 어위적 사실들로써 인도유럽어족이 농경인이었다는 것을 알았고, 그들이 유목 생1) 0참. 조.S ch또r한ad,e r:d 'ASrpbroaicsh dvee rJgulbeaicihnuvnilgle : Lunesd prUermgieesrcsh ihcahbteit, ant同s 著d4 : IR'Eeuar1olP,i, &(1 m”>r. iSn. doFgeiesrtm: aEnuirsocphean imA lLteircthutme sdkeurn dVe or(gHeirrstc의h ich겨te서 보(19다1 0)약, 간 먼겨 나온 겨서들입)鬱
활에 더 적합한 남부 러시아에 살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다. 나무 이름들(그 중특히 전나무, 자작나무, 너도밤나무, 떡갈나무)이 자주 나 오는 것으로써 그들 지방이 삼림이 우거졌고, 하르쯔(Harz) 산과 비스 물레 (Vistule) 강 사이 에 , 좀더 정 확히 말해 브란덴부르크와 베 를린 지 역 안에 위치해 있었다고 그는 생각했다. 픽테 이전에오 아달베르트 문 Adalbert Kuhn을 비롯한 여 러 사람들이 인도유럽 어족의 종교와 신 화를 재구성하기 위해 언어학을 이용했던 일을 역시 상기해야 될 것 이다. 그런데 언어에 이런 종류의 정보를 요구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만약 언어가 이런 정보를 계공하지 못한다면, 이는 우리 생각에 다음과 같은 원인에 기인한다. 우선 어원의 불확실성이다. 사람들은 기원이 잘정립된 낱말이 얼마나 드문가를 점차 알게 되어 좀 더 신중해졌다. 예전에 있었던 무모한 행 위 의 한 예 를 들어 보자. servus와 serviire가 있다고 한다. 이 들을 비 교 하여-아마 그럴 권리도 없지만一—전자에
수 없다는 것은 아니다. 예컨대 친족성을 나타내는 공동의 용어들이 풍 부하게 존재하고, 아주 명료하게 전승되어 왔다. 이들은 인도유럽인들 에 있어서, 가정이 질서정연하면서도 복잡한 제도였음을 입증해 준다. 왜냐하면 그들의 언어는 이 접에 있어 우리가 표현할 수 없는 미묘한 차이를 나타내 주고 있기 때문이다. 호머의 작품 속에서 einateres는 〈형 재들의 아내들〉이라는 의미에서 〈여 동서들〉을 뜻하고, galooi는 〈아내 와 그 남편의 누이〉라는 의미에서 〈시누이-울케〉를 뜻한다. 그런데 라 틴 어 janitrices는 형 태 와 의 미 에 있 어 서 einateres에 해 당한다. 마찬가 지로 〈누이의 남편, 죽 매형 (beau-frere)〉은 〈누이들의 남편들, 남 동서둘 (beau-frere)〉과 똑같은 명칭을 갖지 않는다. 그러므로 여기서 상세한 세 부를 확인해 볼 수 있으나, 대체로 일반적인 정보에 만족해야 한다. 동 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소와 같이 중요한 종류에 대해서는 그리이 스어 bous, 독어 Kuh, 산스크리트어 gau-s 따위가 일치하고 있음에 근 거를 두어, 인도유럽어 tg20U-S를 재구성할 수 있을 분만 아니라, 그 굴절도 모든 인도유럽어에서 목같은 득칭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만약 후대에 다른 언어에서 차용된 낱말이라면 이러한 일은 불가능할 것이다. 여기서 또 하나의 형태론적 현상을 좀더 상세하게 첨가해 보고자 하 는데, 이 현상은 일정한 지역에 한정되며 사회조직의 일면과 관련된다 는 이중의 복칭을 갖고 있다. dominus와 domus의 연관에 대해서 많이 논의됐으나, 언어학자들은 충분히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왜 냐하면 접 미 사 -0-가 이 차적 파생 어 를 형성하는 것이 너무나 이상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이스어라면 ozkos 로부터 toiko-no.S나 toike-no-s가 되 고, 산스크리 트어 라면 lZfl)a-로부터 .QfVa-na가 되는 것과 같은 부류의 형성은 실로 듣도 보도 못한 일이다. 그러나 domintts의 접미사에 그 가치와 목색을 부여하는 것이 바로 이 런 희귀성이다. 몇몇 게르만 낱말들은 아주 시사적이라고 생각한다. 1. tpeuaa-na-z-〈tpeui!o의 우두머 리 , 왕〉-고트어 pfadans, 고대 색슨어 thiodan
3. tkindi-na-z
2) 참조. 기호’ 는 알레프(aleph), 죽 그리이스어의 무기음에 상응하는 성문 폐쇄음을 겨칭한다.
씀〉을 의미 한다. 이런 동사 유형이 셈족의 정신성에 관해 무엇인가를 드 러내 준다고 말할 것인가? 그것을 단언하는 일은 아주 무모한 일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고대 불어도 그와 유사한 구조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참조. le cor Roland : 롤랑의 뿔피 리, /es quatres fils Aymon : 에몽의 네 아 둘, 등). 그런데 이 방식은 로만스어에서 음성학적으로나 형태론적으로
순전한 우연에서 생겨났다. 죽 격이 극단적으로 축소되어, 언어에 이러 한 새로운 구조를 유발시켰다. 셈원어라고 해서 유사한 우연으로 같은 길을 걷지 말라는 법도 없지 않은가? 하나의 통사적 사실이 이렇게 불 멸의 득칭처럼 보여도, 그 어떤 확실한 지표도 주지 못한다. 다른 예를 보자. 인도유럽 윈어에는 동사적 요소를첫머리에 두는 합 성어가 없었다. 만약 독어가 이를 소유하고 있다면(참조. Bethaus, Spri-ngbrumzen, 등), 게르만인들이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사고 방식을 어느 순간에 수정했다고 생각해야 한다는 말인가? 우리는 이러한 변화가 물 질적일 뿐만 아니라 소극적인 우연에 기인하는 것을 보았다. 즉, beta-hits에서 a가 제거된 것(참고 p.168). 모든 것은 정신과는 무관하게 음 성 변화의 영역에서 일어났다. 이 음성 변화는 사고에 전적인 굴레를씌 우므로, 사고는 단순히 물질적 성격만을 갖는 기호의 현 상태 때문에 열 려진 독특한 길로 접어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많은 비슷한 관찰을 동 하여 볼 때 우리의 이 견해가 옳다는 것이 드러난다. 언어 집단의 심리 적 특칭은, 모음 제거, 액센트 변화와 같은 현상 앞에서나, 또는 어떤 형태의 언어에서든 기호와 관념의 관계를 언제라도 개혁할 수 있는 힘 울 가진 기타 유사한 현상들 앞에서는 거의 무력하다. 언어들(역사적으로 알려진 것이든 재구성된 것이든)의 문법적 유형~ 결정하는 것과, 사고를 표현할 때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이들을 분류하 는 것은 절대 무익하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과 분류도 언어학의 고유 영역을 벗어난다면, 우리는 그 어떤 추론도 확실하게 할·수 없을 것이다.제5장 어족과 언어 유형1)
1) 참조 본 장은 희고 언어학을 다무고 있지 않지만, 여기에 놓은 이유는 이것이 이 책 전재의 결은 구실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방금 언어가 화자의 정신에 직접 지배되는 것이 아님을 보았 다. 끝을 맺으면서 이 원칙의 결과 중 하나를 강조해 두고자 한다. 어 떠한 어족도 결정적으로 하나의 언어 유형에 속하라는 법은 없다는 것 이다. 一群의 언어들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가를 묻는 것은 언어가 진화한다 는 것을 망각하는 것이다. 죽, 진화 속에 어떤 안정 요소가 있으리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인데, 무엇 때문에 한계를 모로는 행위에 한계를 강요 한단 말인가? 사실상 어족의 특칭을 이야기할 때 많은 사람들은대개 원시적 고유 언어의 목칭을 생각한다. 그리고 이 문계가 풀리지 않는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의 언어, 하나의 시대와 관련되기 때문이다. 그러 나 시간도 공간도 어떤 변화를 중 수 없는 항구적 특칭을 전제하게 되 면서부터 진화 언어학의 근본원리와정면으로부딪친다. 어떠한 특칭도 항구적이라는 법은 없다. 그것은 우연으로만 지속될 수 있다. 인도유럽어족을 예로 들어보자. 이 어족의 원천이 되는 언어의 변별 적 목칭은 이미 알려져 있다. 음의 체계는 매우 간소하다. 복잡한 자음 군도 없고, 이중 자음도 없다· 모음 조직은 단조로우나매우규칙적이고 아주 문법적인 교제 작용을 가능케 한다(참고 pp.185,259). 강세 액센트 는 원칙적으로 낱말의 어떤 음절에도 놓일 수 있고, 따라서 문법적 대 립 작용에 기여한다. 양적 리듬은 오로지 장단 음절의 대립에만 의존한 다. 합성어와 파생어를 만들기가 대단히 용이하다. 명사와 동사의 굴절 은 아주 풍부하다. 굴철된 낱말은 그 한정을 자제 내에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문장 내에서 자율적이다. 따라서 문장 구조가 아주 자유롭고
한정적 가치나 상관적 가치를 갖는 문법어들(동사접두사, 전치사 등) 이 드물다. 그런데 이러한 복질 중의 어떠한 것도 여러 인도유럽어 속에 온전히 유지된 것은 없고, 몇 개는(예를 들어 양적 리듬과 강세 액센트의 역할) 어느 것에서도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그중 어느 것 은 인도유럽어의 원시적 양상마처도 변화시켜서, 예컨대 영어, 아르메 니아어, 아일랜드어 등은 전혀 다몬 언어 유형으로 생각될 정도이다. 한 어족에 속하는 여러 언어들에 다소 공동되는 몇몇 변형에 대해 말 하는 것이 더 옳을 것이다. 따라서 앞서 지적한 굴절의 메카니즘이 점 차적으로. 약화되는 것은 인도유럽어에 있어 일반적인 사실이다. 물론 여기서조차도 현처한 차이는 있다. 그것을 가장 잘 견딘 것이 술라브어 인 반면, 영어에서는 굴절이 거의 없어져 버렸다. 그 여파로서, 역시 상당히 일반적 사실이나, 문장의 구성에 있어 다소간 고정된 어순이 확· 립되고 분석적 표현 방식이 종합적 방식울 대신하게 되었다. 죽, 격의 가치가 전치사로 나타내어지고(참고 p.211), 조동사에 의해 동사의 형 태가 합성되어지는 등이다. 원형의 어떤 득징이 몇몇 파생어에서는 나타나지 않을수도있음을~ 았다. 그 반대 현상 역시 사실이다. 한 어족에서 나온 모든 언어에 공
통되는 특징이 오히려 원시 고유 언어에서는 생소한 것임을 확인케 되 는 일조차 드물지 않다. 모음 조화의 경우가 그러하다(죽, 한 낱말 접 미사의 모든 모음과 그 어간의 마지막 모음과의 음색 동화 현상을 말한 다). 이 현상은 핀란드로부터 만주에 걸쳐, 유럽과 아시아에서 사용되 는 광대한 언어 집단인 우랄알타이어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현처한 특칭은 십중팔구 나중에 있었던 발전에 기인된 것일 게다. 따라 서 그것은 공동적 특징이지 기원적 득칭은 될 수 없으므로, 이들 언어 의 공통 기원(대단히 이론이 분분한)을 입증하기 위해 원용될 수는 없 는 바, 이 점에서는 그들의 교착적 독칭도마찬가지다. 중국어도언제나 단음절적은 아니었다는 것 역시 알게 되었다. 셈어들과 재구성된 셈원어를 비교할 때, 우선 몇몇 목징들의 지속성 에 놀라게 된다. 그 어떤 어족보다도 이 어족이야말로 변하지 않고 항 구적이며, 타고난 유형 그대로라는 환상을 갖게 된다. 이 현상온 다음 과 같은 목칭에서 볼 수 있는데, 그 중 몇몇온 인도유럽어의 특징과 눌 랄 만큼 대립된다. 합성어가 거의 없고, 파생어의 사용이 한정되어 있다.굳절이 별로 발달되지 않아(그래도 子語에서보다는 셈원어에서 더 발달 되어 있다) 엄격한 규칙에 매어 있는 어순이 존재하게 된다. 가장 주목 할 만한 특징은 어근의 구성과 관련되어 있다(참고 p.219). 어근은 규칙 적으로 3개의 자음을 포함하는데 (예컨대 g-t~l 〈죽이다〉), 이 세 자음은 동일 한 고유 언 어 내 의 모든 형 태 (참조. 히 브리 어 qatal, qafla, qfol, qi!li 등)에서뿐만 아니라, 이 고유 언어든 처 고유 언어든, 모든 고유 언어 (참조. 아랍어 qatala, qutila 등) 에 서 도 존속하고 있 다. 달리 말하면 자음 은 낱말의 〈구체적 의미〉와 어휘적 가치를 나타내는 반면, 모음은, 사 실 어떤 접미사와 접두사의 도응을 얻어서이긴 하지만, 교체 작용에 의 해 문법적 가치만을 전적으로 표시한다(예컨대 히브리어 qatal(그는 죽 였다), 낀ol(죽이다)은 접미사와 더불어 연타-a(그들은 죽였다), 접두사 와 더 불어 ji-qfol (그는 죽일 것 이 다) , 양자와 더 불어 ji-qfl-u (그들은 죽 일 것이다) 등이 된다). 이런 현상들 앞에서도, 또 이에 대한 단언들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원 칙을 고수해야 한다. 불변의 특칭은 없다. 영속은 우연의 결과이다. 하 나의 특칭이 시간 속에 존속한다면 그것은 역시 시간과 더불어 ' 사라질 수도 있는 것이다. 셈어의 경우만 해도, 3자음의 법칙이 이 어족에만 유 난히 목칭적인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다른 언어들도 아주 유 사한 현상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인도유럽어에서도 어근의 자음 조직 은 정확한 법칙에 따른다. 예컨대 어근에서 e 뒤에 i,u,r,l,m,n 중의 두 음이 놓이게 되는 경우는 없다. 죽, tser/과 같은 어근은 불가능하 다. 셈어의 모음 작용은 이와 유사할 뿐만 아니라 이보다 한결 더한 면 도 있다. 인도유럽어도 그보다 풍부하다고 볼 수는 없으나 그만큼은 명확한 모음 작용을 보여 준다. 히브리어 daoar(말), dbiir-im(말들), dibre-hem (그들이 하는 말들) 과 같은 대 립 은 독어 의 Gast;Giiste, flies-.sen;jloss등의 대립을 생각나게 한다. 이 두 경우에 있어 문법적 방식의 기원은 같다. 맹목적 진화에 의한 음성적인 변화인데, 여기서 기인된 교 제를 정신이 제멋대로 파악하여 그것에 문법적 가치를부여하고, 음성 진 화의 우연 때문에 생긴모델임에도불구하고 이를 유추에 의하여 확산시 켰다. 셈어의 3자음의 불변성도 개략적인 것이지 절대적인 것은 아니 다. 그것을 선험 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으나 여 러 사실들이 이 견해를 확 인해 준다. 예컨대 히브리어에서 aniis-im(남자들)의 어근은 예상한 대로 3자음을 나타내고 있지만. 그 단수 'is는 두 자음만을 나타낸다. 이는
옛날에 자음 3개를 가지고 있던 형태의 음성적 축소이다. 더구나 이런 준불변성을 인정하더라도 이것을 어근의 본질적 득칭이라고생각해야할 까? 아니다. 단순히 셈족어들이 다른 많은 언어보다 음성 변화를 덜 겪 었고, 자음이 다른 집단보다 이 집단에서 더 잘 보존된 것일 뿐이다. 그러므로 진화적, 음성적 현상이지 문법적, 항구적 현상이 아니다. 어 근의 불변성을 주장하는 것은 그것이 음성적 변화를 겪지 않았다고 말 하는 것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결코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일반적으로 시간이 만든 모든 것은 시간 이 해체할 수도 있고 변형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언어가 진화 법칙을 자체 내에 소유하고 있는 유기적 사물이라고 봉 으로써, 슐라이헤르 Schleicher가 사실을 왜곡했다는 것을 인정하연서 도, 우리는 한 인종 또는 민족 집단의 〈혼〉이 끊임없이 언어를 어떤 목 정한 길로 가게 하는 경향이 있다고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상정하여, 언 어를 또 다른 의미의 유기적 사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방금 했던 대로 우리 과학의 인접 영역에 잠시 들어가 봉으로써 하나 의근고. 본 도.교적 훈진 .이 정사. 한상.드 과러대. 나 상일. 는은치. 한바언.,다어 .는인 이.데 점,.교 에 훈서이.은 는. 아 매그주.우 자 유.소체 익.극로하 .서적다 ,..이 긴그죽. , 것하 . 만지언. 만을어. 하 본위회해 유강서의 할의하고 찰되어야 한다.
국문색인 기 가치 (Valeur) 일반적 -99 -의 구성 요인 I37 이하 간접 서 기 법 (Graphies indirectes) 40 이 하 유동적인 서기법 4I 참고. 문자 제 계 (Ecriture) 감탄사 (Exclamations) 87 이 하 개 념 (Concept) 22 이 하, 척 =기 의 (Signifie) 85, 125, 137 게르만어 (Langues germaniques) 256 -연구 I5 로만스어 255 이하 로만스어 연구 I5, 25I 이 하 셉어의 성격 269 이하 -의 동사적 성격 중 하나 :267 게르만어의 움라우트(Umlaut des langues germaniques) 36, 103, 185 게 르만어 의 자음 교체 (Mutations consonantiques du germanique) 37, 172, 익3 경구개음 /(/ palatal) 61 이하 경 계 학 (Eeonomie politique, Science economique) g8 이 하 고대 술라브어 (Paleoslave) 34, 256 고리 (Chainon) 외외과과- —내파7 -I 이7하0 이하 내파 -72 단절 -71, 72, 75 고유 언 어 (Idiome) 225 고트어 (Gothique) 256 공기 내 쉽 (E:xpiration) 57 공명 음 (Consonante) 73 이 하 공시 적 판접 과 통시 적 판접 (Perspective synchronique et perspective dlachronique) IOO, Io6 이하, m9 이하
전망적 관점과 회고적 관점 25I 이하 공시 적 동일 성 (ldentite synchronique) 130 이 하 동시적 동일성 2I2 이하 공시 적 실 재 (Realite synchronique) I양 이 하 롱시적 실재 2I2 공시 태 (Synchronie) 100 참고. 공시 적 언 어 학 (Linguistique synchronique) 교류 또는 동일 력 (Intercourse ou force unifiante) 242 .이 하 -작용의 두 형태 242 교착 (Agglutination) -의 정의 216 -의 세 단계 207 이하 -과 유추와의 대조 217 이 하 군 유추에 항상 선행된다 209 각주 교제 (Alternance) 185 이 하 -비의음 성정학 의적 1성8격5, 의1 8—6 18 5 이하 공시적이고도 문법적인 -의 법칙 186 _는 문법적 .유대를 공고히 한다 188 이하 구강 (Cavite .buccale) 56 이 하 구개 음(Palatales) 58, 6o 구성 과 구조(Construction et structure) 이들 낱말의 여러 의미 208 이하 굴리는 r과 후음 r(r roule et r grasseye) 141 이하 굴철 계 사체 (Paradigme de flexion) -, 연합 관계형 150 그립 , 야콥 (Grimm, Jacob) 13, 37 기 의 (Signifie) 84 이 하, 125 참고. 기 표 (Signifiant) 기 표 (Signifiant) -의 정의 썩 이하 -의 線的인 목성 88, I心
_는 기의에 의해서만 존재하고, 기의는 -에 의해서만 존제한다 I25 기 표와 기 의 간의 관계 변화~l~cement du rapport entre signifiant et signifie)93 이하 기 후와 언 어 변 화 (Climat et changements linguistiques) 175 이 하, 233 이 하 기 호의 가변 성 (Mutabilite du signe) 92 이 하 기호의 불변성 (Immutabilite du signe) 89 이하 기 호학 (Semiologie) _·의 정의 27 _은 본질적으로 자의적 기호 제계에 의거한다 86 L 낱말(Mots) ―은 단위와 구별된다 127 이하, 136 낱말 단위와 음성 변화(Unite du mot et changements phonetiques) 113 이하 낱말의 하위 단위 (Sous-unite du mot) 28, ISi, 153, ' 217 내 파 (Implosion) 67 이 하 -의 지속 75 이하 녹음된 덱 스트 (Phonographiques) 35 E: 대 기 음 h (h aspire) 63 불어의 _ 42 대 립 과 차이 (Opposition et difference) 144 대중(Masse) 말하는― 中
동사의 시 계 (Temps du verbe) • 139 동사 접 두사 (Preverbes) 인도유럽어에 -가 없었다 2IO 이하 등어 선 (Lignes isoglosses)-238 등위 배 열 (Coordination) ―능력 익 디에쯔(Diez) IS 근 라틴 어 에 있 어 서 의 r 음화 (Rotacisation en latin) I'/2, 173리무아니 아어 (Lituanien) 36, 255 口
마찰음(Fricatives) 6o 이 하 말놀이 와 발음(Jeu de mots et prononciation) 48 모음 (Voyelles) -은 자음과 대립된다 62 _은 자명음과 대립된다 73 개음 -과 폐음 -63 속삭이는 -63 무성 -63 모음 교제 (Ablaut) 186 이 하, I88 모음접 (Point vocalique) 73 모음 제 계 의 단계 (Degr~ du vocalisme) 14 모음 충돌 (Hiatus) 75 목젖 (Luette) 56 無緣的(Immotive) 참고. 자의 성 (Arbitraire) 문법 (Grammaire) -의 정의 I58 일반-I23 비교― I2 전통적이거나 고전적인 -의 일반적 성격 II 전통적이거나 고전적인 ―의 정태적 성격 IOI 이하 전통적이거나 고전적인 -의 역사적 성격 Is8, 1@, 170 각주 문문어법 (L현a 상ng과ue 언li t어te r단ai위re )( Faits de grammaire et unit~ linguistiques) 144 이하 -와 철자법 37 -와 지방 방언 꾸, 2꾸 이하 국 문자 제계와 무판하다 231 -의 상대적 안정성 I아, 178 문자재계 _.와 언어 죠-와 언어 체계와의 비교 142 -연구의 필요성 35 -와 언어와의 구별 35 이하 -는 언어 안정의 조건은 아니 다 36 _의 중요성은 문어에 의해 중가된다 37 -차용는 —언어3보9 다 이 하더 디게 변화한다 39 어원적 -40 -의 해석 46 이하 -에 의해 표시된 외과와 내파 68, 69, 76, 77 이하 음운론적 -45 이하 ―는 상용되고 있는 철자를 대체할 수 없다 45 이하 표의― (중국어) 38 표음― 38 음절주음주의 (키프로스인) 38, 54, 65 자음 -(셉족) 54 -의 모순 40 이하 독서와 -46 문장(Phrase) -, 연사제 유형 147 _은 단위로 간주된다 148 -에 준하는 단위들 152 문헌 학 (Philologie) _의 방법 II, 18 비교― 12 뮐 러 , 막스(Miiller, Max) 13 민 간 어 원 (Etymologie populaire) .204 이 하 낱낱말말을을 왜왜곡곡하한지 — 않2은0 5 -204 이하 불완전한 -205 -과 유추와의 비 교 204, 206 민속학과 언어학(Etbnograpbie et linguistique) 17, 32, 26J 민족성 (Ethnisme) 262 이 하 이탈로-게르만 -元6
닌
반모음 (Semi-voyelles) 62 이 하 발성 (Phonation) _은 언어와 무관하다 29 발성 기 관 (Appareil vocal) 55 이 하 발음과 문자 체 계 (Prononciation et ecriture) 40 이 하 어원에 의해 고정된 발음 42 문자 체계에 의해 변형된 발음 42 이하 발음의 상대적 자유 I4I 이하 발음의 관용 (Tolerence de prononciation) 141 이 하 방식 (Proe꿉e) —, 과정에 대립된다 207 방언 (Dialectes) 차용 _형 1척 -의 성격 238 자연적 ―이란 없다 237 -과 국어 사이의 구별 239 이하 _과 문어 32 이하, 230 _현상의 영역 235 이하 범 시 적 (Panchronique) 언어학에 있어서의 -관점 115 베 르네 르 법 칙 (Loi de Verner) 173 변 질 (Alteration) 기호의 -93 언어 _은 언계나 부분적이다 103, Io6 변화의 파동(Ondes d'innovation) 238 이하, 243 복수와 쌍수(Pluriel et duel) 138 이하 봅 (Bopp) 12, 36, 218, 254 부정확한 언어 전문 용어 (Terminologie linguistique inexacte) 16 각주 불완전한 g 운론적 전문 용어 58 분석 (Analyse) 객관적 -215 이하 주판적 -2I5 이하주관적 -과 하위 단위의 결정 2I7 이하 분절 과 청 각 인상(Articulation et impression acoustique) 청각 영상 84 각주 분절이 라는 낱말의 두 의미 21, 135 이하 구강 조음 작용, 그 다양성 56 이하 소리의 분류에 대한 그 가치 58 이하 정지 조음 작용 또는 지속음 67과 각주 브로카 (Broca) 22 비 강 (Cavite nasale) 56 이 하 비 강 공명 (Resonance nasale) 57 바교 방법 (Methode comparative) 13 이하 외적 언어학과 내적 언어학의 방법 34 공시 언어학과 동시 언어학의 방법 1야 이하 전망적 방법과 회고적 방법 251 비 교학자 (Comparatiste) 비 교학파의 오류 14 이 하. 36 이 하, 192, 215 이 하, 246, 254 바 움 (Nasales) 60 무성-59 -화된 음 58 비 음 l(l nasal) 61 이 하 비 친족어 (langues non parentes) _·의 비교 226 이하 A를 사상(Pensee) -의 불분명한 성격 134 산스크리 트어 (Sanscrit) -의 발견, 인도유럽 언어학에 있어서 -의 가치 I2 이하 -에 주어진 지 나친 역할 254, 255 _.의 고대성 254 이하 사회 십 리 학과 언 어 학 (Psychologie sociale et linguistiq~e) 17, 이 사회 계 도 (Institution sociale) 언어는 -이다 21, 27
사회 학과 언 어 학 (Sociologie et linguistique) 17 相(Aspects)
동사의 -139 상징 (Symbole) _은기호에 대립된다 86 생 리 학작 ·언 어 학 (Physiologie et linguistique) n8 선 사학과 언 어 학 (Prehistoire et linguistique) 17, 263 선행 언어 기충과 음성 변화(Substrat linguistique anterieur et changements phonetiques) 179 설 측음 (Lat&ales) 설측자음 61 이하 성 대 (Cordes vocales) 56 성 문 (Glotte) 56 이 하 소리, 또는 음(Son(s)) -의 복합적 성격 I9 -와 청각 인상 53 -와 자연 소리 62 후두음57 소리는 언어에 속하지 않는다 I4I -의 분류 58 이하 유성음과 무성음 58 이하 닫히는 소리와 열리는 소리 어 찰나적 인 -70, 71, 259 -의 불분명한 성격 134 소리 의 조음 방식 (Formules articulatoires des sons) 59 순음(Labiales) 59 순치 음(Labio-dentales) 6o 슈미르, 요하네스(Schmidt, Johannes) 238, 246 슐라이헤르(Schleicher) 13 시간(Temps) 언어에 대한 -의 작용 92, g6 이하, 2꾸 이하 신문법 학과(N&grammairiens) 16, 218 이 하 失區症{Aphasie)22 이하 쌍형 어 (Doablets)비음성학적인 -의 성격 I83 이하 。
알파벳차 용(A lp—hab3e9t ) 이하 그리이스어 ―과 그 우수성 34, 54 압라우트(Ablaut) 186 이하, 188 액 센 트음절 (A c—cent7) 4 라틴어 ―와 불어 -122 이하 어 간 또는 데 마(Radical OU theme) 217 어근(Racine) -의 정의 218 독어에 있어서의 -의 성격 219 불어에 있어서의 -의 성격 2I9 셈어에 있어서의 -의 성격 219 어 미 (Desinence) 217 —계 로 217 어 린 이 들 (Enfants) 음성 진화에 있어 -의 역할 177 어원학(Etymologie) 221 이하 어원의 불확실성 264 어원과 철자법 40, 43 語族(Families de Iangues) 17, 226 -은 항구적인 성격을 갖고 있지 않다 元8 인도유럽 -I2, 240 이 하, 246 이 하 반무_ 226 피노우그리아― 226 어 휘 론 (Lexicologie) -은 문법에서 계외될 수 없다 I59 언어 (Langue) _는 언어 활동 현상의 규법이다. 20 _는 어휘집으로 축소될 수 없다. 28, 83_는 사회적, 동질적, 구체적 성격을 갖는다 25 이하 ―는 화언과 구별된다 26, 29 이하, 95, 194 이하 군 그런데도 불구하고 화언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30 -의 존재 양태 30 ―는 형태이지 실체가 아니다 135, 145 국어와 방언 239 언 어 가치 (Valeur linguistique) 132 이 하, 134 이 하 -의 개념적인 면 136 이하 _는 의미와 구별된다 136 -의 물질적인 면 140 이하 언 어 기 호 (Signe linguistique) -의 구성 84 -의 불변성 & -의 가변성 93 이하 전체적으로 본 기호 143 이하 무연적인 기호와 상대적으로 유연적인 기호 154 이하 기호 계로 1o6, 140, 217, 219 이하 언 어 능력 (Faculte de langage) 20 이 하, 22 기호들을 연상할 수 있는 능력 22 연합능력 익 언 어 단위 (Unites linguistiques) 125 이 하 -의 정의와 구분 126 이하 복합 단위 128 단위의 문계, 그 중요성 133 단위의 이화적 목성 144 단위와 문법 현상 144 이하 단위 의 새로운 분배 199, 210 롱시적 단위 212 언 어 단위 의 구분 (Delimitation des unites linguistiques) 127 옵소의 구분 53 이하 언 어 상테 (Etat de langue) 124 외 여 러 곳 언어 유형과 사회 집 단의 정신성 (Type linguistique et mentalite du groupe social) 2€i6 이 하 언어 유형과 어족 元8
언 어 의 구체 적 본체 (Entites concretes de la langue) 125 이 하 추상적 본체 16I 이하 언 어 의친 족다성양 성속 에(D서iv의er si—te d2e2s 6 ,l an2g32u es) 225 이 하 절대적 -226 이하 언어의 에카니즘(Mecanisme de la langue) 151 이하, 153 이하, 194 언 어 의 변 화 (Changements de la langue) -는 그 기원을 화언에 두고 있다 29 이하, n8 -는 언제나 부분적이다 104 이하, Io6 언 어 의 법 칙 (Lois linguistiques) II I 공시적 법칙은 보편적이지만 강압적이지는 않다 Il2 동시적 법칙은 강압적이지만 보편적이지는 않다 II2 음성 법칙 II3 음성 법칙의 부정확한 공식 173 이하 교체의 법칙 186 언 어 의 이 화 작용 (Differenciation linguistique) 연속된 지역에서의 _ 234 이하 분리된 여러 영토에서의 -245 이하 언 어 의 재 구성 (Reconstruction linguistique) 257 이 하 언 어 의 지 리 적 확장(Extension geographique des langues) 33 참고. 지 리 언 어 학 (Linguistique geographique) 언 어 지 도 (Cartographie linguistique) 238 이 하 언 어 지 도집 (Atlas linguistique) 238 이 하 언 어 진 화 (Evolution linguistique) 20 ―는 화언에서 시작한다 30, n8 문법 현상의 진화 169 음성 전화, 참고. 음성 변화(Changements pbonetiques) 언 어 체 계 (Systeme de la langue) 19 이 하, 짜 91 이 하, 안, I35 이 하, 156 참고. 메 카니 즘(Mecanisme) 언 어 학(Linguistique) _은 기호학에 속한다 떠 언 어 의 -과 화언의 -, 참고. 언 어 (Langue) 외적 ―과 내적 -꾸 이하 공시 또는 정 태 -100, 120, 1:23
역사적 —10 0, 또는 진화, 몽시 언어학 100, 120, 167 이하 지리 -227 이하 언 어 학사 (Histoire de la linguistique) II 이 하, 100 이 하 언어와의 관계에 있어서의 정치사 32 읍성 변화와-I浮
언 어 학적 고생 물학(Paleontologie linguistique) 263 이 하 언 어 활동(Langage) 언어와 화언 95 -의 잡다한 목성 21 -, 자연적 능력 21 분철 언어 2I 이하 언어 현상의 이중성 (Dualites linguistiques) 19 이하 언 어 형 태 의 보존 (Conservation des formes linguistiques) -의 두요인 203 에트루리 아족과 라틴족(Etrusques et Latins) 262 연 구개 (Voile du palais) 56 연구개음(Velaires) 59, 6o 연 사 관계 와 연합 관계 (Rapports syntagmatiques et associatifs) 146 이 하 -의 상호 의존성 152 이하 음소 고정에 있어서 -의 역할 154 국 문법 분류의 바탕이 다 16o 연사 관계의 두 종류 147 연합 관계의 두 성격 149 연사적 이고 연합적 인 연대 (Solidarites syntagmatiques et associatives) 151, 156 연 사체 (Syntagme) -의 정 의 I心,참고. Rapport(관계) 연합(Association) _능력 의 열 리 는 소리 (Sons ouvrants) 67 열 림 (Aperture) -. 소리 구분의 기준 58 이하 -과 열리는 또는 닫히는 소리 68 예절 기호들(Signes de politese) 86 오슈로프(Osthoff) 16외 과(Explosion) 67 이 하 -의 지속 75 이하 우랄 알타이 어 의 모음 조화(Harmonie vocalique des langues ouralo-altaiques) 269 운융 (Metrique) 참고. 작시 법 (Versification) 울프, 프리 드리 히 아우구스트(Wolf, Friedrich August) II 有緣化(Motivation) 155 이 하 流音(Liquides) 58, 61 이 하 유행 (Mode) 94, 179 유추 (Analogie) 190-203 -의 중요성 201 _는 음성 변화를 방해한다 190 -의 정의 190 -에 대한 초기 언어학자들의 실수 192 _는 변화가 아니라 창조이다 192 이하 -의 메카니즘 192 국 문법적인 것이다 I94 _는 화언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194 이하, 198 -형 , 비 례 4 항식 190, 194, 196 -에 대한 두 이돈 195 이하 -와 형성소 191, 200 —, 진화의 두 요인 199, 201 이하 해석 변화의 지표 199 이하 -, 보존의 요인 202 이하 -와 민간 어원과의 대조 204 이하 -와 교착과의 대조 2o8 이하 읍성 변화(Changements phonetiques) 171, 188 이 하 _ 언어 제계와 무관하다 따 _는 낱말에 미치는게 아니라 소리에 미친다 Il3 이하 -의 규칙성 171 철대적 변화와 조건적 변화, 자생적 변화와 결합적 변화 172 이하 참조. 음성 학(Phonetique) 읍성 생리학(Physiologie des sons)
참고. 음운론 (Phonologie) 음성 학 (Phonetiques) 44 이 하 _ 음운론과 구별된다 44 이하 _은 몽시적 언어학에 속한다 I68 -과 문법 36 이하, 180 ―적인 것은 의미적인 것이 아니다 29, 167 이하 음소 (Phonemes) —, 한정된 수효 26, 46, 54 이하, 141, 259 이하 청각적 여건에 의거한 ―의 구분 53 조음 행위에 대한 _의 記述54 이하 -의 판정 방식 57 이하 -의 아 화적 특칭 70, 141, 26o _·와 소리 84 -의 연사적 , 연합적 관계 154 음소의 소리 울림 (Sonorite des phonemes) 58 음절 구분에 있어서 -의 역할 74 옵운론 (Phonologie) 44, 53-Bo -이 음성학이라 찰못 불려칭 44 _은 화언에 속한다 45 결합적 -66 음운 체 계 (Systeme phonologique) 46, 26o 음철 (Syllabe) 65, 72 이 하 〈음철 규칙 에 의 한〉과 <1음절 을 이 루는〉 (Silbenbildend et silbisch) 74, 77 음절 의 경 계 (Frontiere de syllabe) 72 이 하 音種(Especes phonologiques) ―의 추상적 성격 @ 의 미 (Signification) _는 가치에 대립된다 136 이하 의 미 론 (Semantique) 27 각주 의미 변화(Changements s&nantiques) 13 형 테적 변화와 통사적 변화 113 의 성 어 (Onomatopee) 87 이 하 이 민 (Migration) 240 -이돈 익6
이중 모음(Diphtongue), 내파 고리 77 상승 -77 인도유럽 어 (Indo-europeen) -의 성격 268 이하 인도유럽어에 있어서 친족성을 나타내는 용어들(Noms de parente en indo-europeen) 265 이 하 인도유럽 어 자명 음(Sonante indo-europeennes) 67, 79 이 하 인류학과 언어 학(Anthropologie et Iinguistique) 17, 261 인종(Race) 언어와의 관계에 있어서의 -261 이하 -과 음성 변화 175 이하 입 천 장 (Palais) 56 x: 자명 음 (Sonante) 73 자음 (Consonnes) 62, 73 이 하 중간― 또는 tenues 47 자음 교제 (Lautverschiebung) 참고. 자음 교체 (Mutation consonantique) 자의 성 , 기 호의 자의 성 (Arbitraire du signe) 정의 85 자의적=無緣的 87 -, 언어의 불변 요인 9I _, 변질 요인 94 절대적 자의성과 상대적 자의성 154 이하 -과 음성 변화와의 관계 179, 190 -과 유추와의 관계 236 자의 성 의 제 한 (Limitation de l'arbitraire) -, 언어 연구의 기본 156 이하 작시 법 (Versification) 48 장음 (Longues) 본래의 -과 위치적 -76 적옹 조음 운동(Mouvements articulatoires d'accommodation) 70 이하
전 망적 관접 (Perspective prospective) 참고. 관접 (Perspective) 전 치 사 (Prepositions) 인도유럽어에 -가 없었다 2IO 이하 접 두사 (Prefixe) 219 접 미 사 (Suffixe) 220 -제로 2I9 정 치 적 안정 성 과 음성 변 화 (Stabilite politique et Changements phonetiques) I78 계로(Zero) 참고. 어미 재로(Desinence zero), 기호 재로(Signe zero), 접미사 제로 (Suffixe zero) 젠드어 (Zend) 34 죤즈 (Jones) 12 지 리 적 분리 와 언 어 이 화 작용 (Separation geographique et differenciation lin—guisti교qu류e)성 의 2 45소 이극 적하 양상일 문이 다 245 지 방 근성 또는 자기 중심 성 (Esprit de clocher ou force particulariste) 242 이 굽} 지속음(Tenue) 67과 각주 지 페르스 (Sievers) 16, 69, 77, 78 진동 (Vibrantes) 62 질 리 에 롱 (Gillieron) 238 * 차용어 (Emprunts) 33 이하, 心,I83 이하, 元4
차이 (Diff&ence) 가치 구성에 있어서 -의 역할 I37 이하, I40 이하 언어에는 -만이 존재한다 I43 찰나적 인 소리 (Sons furtifs) 참고. 소리 (Sons) 철 자법 (Orthographe) 37 참고. 훈자 제계 (Ecriture) 와 서 기 법 (Graphie)청 각 영 상 (Image acoustique) 22 이 하, 26, 84 각주 -의 정신적 성격 66 서기 영상 26, 37 제스 놀이 (Jeu d'echecs) -와 언어 체계와의 비교 34, 107 이하, I32 이하 최 소 노력 (Moindre effort) -, 음성 변화의 원인 176 치 읍 (Dentales) 59 치 음 l(l dentale) 61 이 하 n. 코이 네 또는 그리 이 스 문어 (Koine OU langue grecque litteraire) 230 이 하 쿠르티 우스(Curtius, Georges) 16 쿤, 아달베 르트 (Kuhns, Adalbert) 13, 264 E 테 마 또는 어 간 (Theme OU radical) 218 몽사돈 (Syntaxe) -과 형태론과의 관계 158 一과 연사적인 것과의 관계 16o 통시 적 동일 성 (Identite diachronique) 212 이 하 공시적 동일성 130 이하 통시 태 (Diachronie) 100 참고. 몽시 언어 학(Linguistique diachronique) 트롬베 티 (Trombetti) 226 JI 파동의 이 몬 (Wellentheorie) 246 파생 어 (D&ives) -, 유수의 산물 幻9
파울(Paul) 16 폐 쇄 음 (Occlusives) 59 이 하포트(Pott) 13 품사(Pnrties du discours) 132, 162 픽 테 , 아돌프(Pictet, Adolphe) 255, 263 ~o 합성 어 (Composes) -, 유추의 산물 209 와 각주 게르만어의 -168, 266 이하 인도유럽어의 -209 각주, 266 이하 현 재 분사 (Participe present) 불어의 -116 혈 족 관계 (Consanguinite) -와 언어 공통성 262 협 착음(Spirantes) 6o 이 하 형 태 몬 (Morphologie) ―온 통사론과 분리될 수 없다 158 이하 화언(Parole) -, 개인적 행위 25 _ 언어와 구별된다, 참고. 언어 (Langue) -의 존재 양태 30 _는 모든 언어 변화의 요람이.다 29 이하, 118 이하, 170 각주, 198 화언 연쇄 (Chaine parlee) -의 분석 54 이하, 65 이하, 67 이하 화언 연쇄의 동질적 시간(Temps homogenes de la chaine parlee) 53 . 화언의 순환(Circuit de Ia paorle) 22 이 하 최고적 판접 (Perspective retrospective) 251 이하 후두(Larynx) 56 이 하 후두 진동(Vibrations laryngiennes) 57 후(Gutturales) 59 이 하 구개-, 연구개-59, 6o 각주 후음 l(l guttural) 61 이 하 위르니 (Whitney) 15, 21, 94 히르브(Hirt) 따
佛文색인 A Ablaut(압라우트 : 모음 교체) 186 이하, 188 AAcccceenntt ldaet insy ellta b—e (f음r철a n r;액ai 센s( 트라)틴 어7 4 액센트와 불어 액센트) 122 이하 Agglutination (교착) -의 정의 216 -의 세 단계 207 이하 ―과 유추와의 대조 217 이하 -은 유추에 항상 선행된다 209 각주 Aires des faits dialectaux(방언 현상의 영 역) 235 이하 Alphabet(알파벳); 참고. Ecriture(문자 제계) 차용--39 이하 그리이스어 -과 그 우수성 34, 54 Alteration (변 질 ) 기호의 -93 언어 -은 언계나 부분적이다 103, Io6 Alternance(교체) 185 이하 -의 정 의 185, 186 비음성학적 성격의 -185 이하 공시적이고도 문법적인 -의 법칙 186 -논 문법적 유대를 공고히 한다 188 이하 Analogie(유추) 190-203 -의 중요성 201 국 음성 변화를 방해한다 190 -의 정의 190 -에 대한 초기 언어학자들의 실수 192 _ 변화가 아니라 장조이다 192 이하 -의 메카니즘 192 _ 문법적인 것이다 194 _는 화언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I94 이하, 198 -형 , 비 례 4 항식 Igo, I94, Ig6 ―에 대한 두 이론 I95 이하
-와 형성소 I9I, 200 -, 진화의 요인 199, 201 이하 해석 변화의 지표 199 이하 _.' 보존의 요인 202 이 하 ―와 민간 어원과의 대조 204 이하 -와 교착과의 대조 208 이하 Analyse (분석 ) 객관적 -2I5 이하 주관적 -215 이하 주관적 ―과 하위 단위의 결정 217 이하 Ancien(오래된) 이 낱말이 언어에 적용될 때의 세 의미 217 이하 Anthropologie et linguistque(인류학과 언어학) I7. 261 Aperture(열 립 ) -, 소리 구분의 기준 58 이하 -과 열리는 또는 닫히는 소리 68 Aphasie(실어중) 22 이하 Appareil vocal (발성 기 판) 55 이 하 Arbitraire du signe (기 호의 자의 성 ) 정의 85 자의적=無緣的 87 -, 언어의 불변 요인 91 -, 변질 요인 94 철대적 자의성과 상대적 자의성 154 이하 -과 음성 변화와의 관계 179, 190 -과 유추와의 관계 236 Articulation et impression acoustique (분절 과 청 각 인 상) 청각영상 썩각주 분철이라는 낱말의 두 의미 21,135 이하 구강 조음 작용, 그 다양성 56 이하 소리의 분류에 대한 그 가치 58 이하 정지 조음 작용 또는 지속음 67과 각주 Aspects du verbe(동사의 相)139 Association(언합)
-능력 24 Atlas linguistique(언어 지도집) 238 이하 B Bopp(봅) 12, 36, 218, 254 l3roca (브로카) 22 c Cartographie linguistique(언어 지도) 238 이하 Cavite buccale, -nasale (구강, 비 강) 56 이 하 Chaine parlee(화언 연쇄 ) -의 분석 54 이하, 65 이하, 67 이하 Chainon (고리 ) -explosivo-implosif(외파-내파 고리) 70 이하 -explosif(외과 고리) 71 이하 -implosif(내 파 고리 ) 72 -rompu(단절 고리) 71, 72, 75 Changements de la langue(언어의 변화) _는 그 기원을 화언에 두고 있다 29 이하, 118 -는 언제나 부분적이다 104 이하, Io6 Changements phonetiques(음성 변화) 171, 188 이하 -는 언어 제계와 무관하다 29 -는 낱말에 미치는 게 아니라 소리에 미친다 113 이하 -의 규칙성 171 철대적 변화와 조건적 변화, 자생적 변화와 결합적 변화 172 이하 참조. Phonetique(음성 학) -Changements semantiques(의 미 적 변화) 113 형태적 변화와 봉사적 변화 113 ·Circuit de la parole et ses subdivisions(화언의 순환과 .:::z.. 하위 구분) m 이하 -Clim.at et changements llinguistiques(기 후와 언 어 변화) 175 이 하, 233 이 하 Comparasion de langues non parentes(비친족어의 비교) 26 이하 친족어의 비교 227
친족성 속의 비교는 재구성을 포함한다 I4, 233 이하, 257 Comparatiste (비 교학자) 비교학과의 오류 I4 이하, 36 이하, 192, 215 이하, 246, 254 Composes (합성 어 ) _, 유추의 산물 2야와 각주 게인르도만유럽어의어의 - —16280, 9 2각66주 ,이 하26 6 이하 Concept (개 념 ) 22 이 하, 84 =signifie(기의) 85, 125, 137 Consanguinite et communaute linguistique(혈족 관계와 언어 공통성) 262 Conservation des formes linguistiques(언 어 형 태 의 보존) -의 두 요인 203 Consonante(공명 음) 73 이 하 Consonnes(자음) 62, 73 이하 중간― 또는 tenues 47 Construction et structure (구성 과 구조) 이들 낱말의 여러 의미 208 이하 Coordination (등위 배 열 ) _능력 익 Cordes vocales (성 대 ) 56 Curtius, Georges(쿠르티 우스) ·16 D Degres du vocalisme(모음 체 계 의 단계 ) 14 Delimitation des unites linguistiques(언어 단위의 구분) 127 음소의 구분 53 이하 Dentales(치 음) 59 Deplacement du rapport entre signitiant et signifie(기 표와 기 의 간의 관계 변 화) 93 이하 D균(파생어) _, 유추의 산물 ~9 Dce(어미) 2I7 -· 계로 2I7
Diachronie (통시 태 ) l00 참고. Linguistique diachronique (몽시 언 어 학) Dialectes ( 방언 ) 차용 ―형 184 -의 성격 238 자연적 -이란 없다 237 -과 국어 사이의 구별 239 이하 -과 문어 32 이하, 230 Diez(디 에 쯔) 15 Differences(차이 ) 가치 구성에 있어서 ―의 역할 137 이하, 140 이하 언어에는 ―만이 존재한다 143 Differenciation linguistique (언 어 의 이 화 작용) 연속된 지역에서의 — 234 이하 분리된 여러 영토에서의 一245 이하 Diphtongue(이중 모음), 내과 고리 77 상승 一77 Dive절친rs족대ite성적 d e속—s 에Ia n2서2g 6의u e s이(—하언어2의2 6 , 다2양32성 ) 225 이하 dominus -의 어원 265 Doublets(쌍형 어 ) 비음성학적인 -의 성격 183 이하 Dualites linguistiques(언어 현상의 이중성) 19 이하 E Echecs(체스) 국이와 언어 체계와의 비교 34, 107 이하, I32 이하 Economie p01itique (경 계 학) 렛 이 하 Ecriture (문자 제 계 ) -와언어 元
-와 언어 재계와의 비교 IP -연구의 필요성 35―와 언어와의 구별 35 이하 _는 언어 안정의 조건은 아니다 36 _의 중요성은 문어에 의해 중가된다 37 ―는 언어보다 더디게 변화한다 39 차용 -39 이하 어원적 -40 -의 해석 46 이하 음―에운 론의적해 —표시4된5 이외하과 와 내과 68, 69, 76, 77 이하 ―는 상용되고 있는 철자를 대체할 수 없다 45 이하 표의一 (중국어) 38 표음一 38 읍철주음주의 (키 프로스인) 38, 54, 65 자음― (셈족) 54 Emprunts(차용어) 33 이하, 48, 183 이하, 264 Enfants(어 린 이 들) 음성 진화에 있어 —의 역할 177 Entit~ concretes de la langue(언어의 구제적 본체) 125 이하 추상적 본체 I6I 이하 Especes phonologiques(音種)55 -의 추상적 성격 69 Esprit de clocher(지 방 근성 ) 또는 force particulariste (자기 중심 성 ) 242 이 하 -은 교류성의 소극적 양상일 뿐이다 245 Etat de langue (언 어 상태 ) I24 외 여 러 곳 Ethnisme (민족성) 262 이하 이 탈로-게르만 -266 Ethnograpbie et linguistique(민속학과 언어학) 17, 32, 261 Etrusques et Latins(에트무리 아족과 라민족) 262 Etymologie(어 원학) 2I 이 하 어원의 불확실성 元4
어원과 철자법 40, 43 Etymologie populaire(민간 어원) 204 이하 낱말을 왜곡하지 않은 -204 이하 낱말을 왜곡한 -205불완전한 -205 -과 유추와의 비 교 204, 2o6 Evolution linguistique(언어 진화) 20 _는 화언에서 시작한다 30, 118 문법 현상의 진화 I@ 음성 진화, 참고. Changements phonetiques(음성 변화) Exclamations(감탄사) 87 이 하 Expiration (공기 내 쉽 ) 57 Explosion (외 과) 67 이 하 -의 지속 75 이하 Extension geographique des langues(언 어 의 지 리 적 확장) 33 참고. Linguistique geographique(지 리 언 어 학) F Faculte du langage (언 어 능력 ) 20 이 하, 22 기호들을 연상할 수 있는 능력 22 연합 능력 24 Faits de grammaire et unites linguistiques (문법 현상과 언 어 단위 ) I44 이 하 Familles de langues (語族)17, 226 -은 항구적인 성격을 갖고 있지 않다 元8
인도유럽 -12, 240 이 하, 246 이 하 반무-226 피노우그리아一 226 Fortuit(우연적) 한 상태는 -성격을 띤다 104 Fricatives(마찰음) 6o 이하 Formules articulatoires des sons(소리 의 조음 방식 ) 59 Frontiere de syllabe (음철 의 경 계 ) 72 이 하 Furtifs(찰나적 ) -인 소리, 참고. Sons(소리) G Gilli&-on (질 리 에 통) 238Glotte (성 문) 56 이 하 Gothique (고트어 ) 256 Grammaire (문법 ) -의 정의 158 일반_ 123 비교-12 전동적이거나 고전적인 -의 일반적 성격 II 전동적이거나 고전적인 一의 정태적 성격 IOI 이하 전동적이거나 고전적인 ―의 역사적 성격 158, 169, 170 각주 Graphies indirectes (간접 서 기 법 ) 40 이 하 유동적인 서기법 4r 참고. Ecriture(문자 제계) Grimm, Jacob(그림, 야콥) 13, 37 Gutturales (후음) 59 이 하 구개-, 연구개-59, 6o 각주 H h asp불ir어e(의대 기—음 꾸h ) 63 Harmonie vocalique des langues ouralo-altaiques(우랄알타이 어 의 모음 조화) 269 Hiatus (모음 충돌) 75 Hirt (히 르트) 263 Histoire de la linguistique(언어학사) II 이하. IOO 이하 언어와의 관계에 있어서의 정치사 32 음성 변화와-I乃
I ldentite syncbronique(공시 적 동일성 ) I30 이 하 통시적 동일성 2I2 이하 Idiome(고유 언 어 ) 225 Image acoustique(청 각 영 상) 22 이 하, 元,썩 각주 -의 정신적 성격 66=기표 85 서기 영상 26, 37 Immotive(無緣的),참고. Arbitraire(자의적) lmmutabilite du signe(기호의 불변성) 的이하 Implosion(내 과) 67 이 하 -의 지속 75 이하 Inconsequence de l'ecriture(문자 제계의 모순) 40 이하 Indo-europeen (인도유럽 어 ) ―의 성격 268 이하 Institution sociale (사회 계 도) 언어는 -이다 2I, 27 [soglosses(등어 적 인) 등어선 238 [ntercourse ou force unifiante(교류 또는 통일력) 242 이하 -작용의 두 형태 242 J Jeu d'echecs(제스놀이), 참고. Echecs(체스) Jeu de mots et prononciation(말놀이 와 발음) 48 Jones(죤츠) I2 K Koine OU langue grecque litteraire (코이 네 또는 그리 이 스 문어 ) 230 이 하 Kuhn, Adalbert (쿤, 아달베 르트) I3, 元4
L I dental, palatal, guttural (} 치 음, 경 구개 음, 후음, 비 음) 61 이 하 Labiales (순음) 59 Labio-dentales(순치 음) 6o Langage(언 어 활동) 언어와 화언 95-의 잡다한 목성 21 -, 자연적 능력 21 분철 언어 21 이하 Langue(언어) _는 언어 활동 현상의 규범이다 20 _는 어휘집으로 축소될 수 없다 28, 83 군 사회적, 동질적, 구체적 성격을 갖는다 25 이하 -는 화언과 구별된다 26, 29 이하, 95, 194 이하 _는 그런데도 불구하고 화언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30 -의 존재 양태 30 _ 형태이지 실체가 아니다 135, 145 국어와 방언 239 Langue litteraire (문어 ) -와 철자법 37 -와 지방 방언 33, 230 이하 국 문자 체계와 무관하다 231 -의 상대 적 안정 성 167, 178 Langues germaniques(게르만어) 256 -연구 15 로만스어 255 이하 로만스어 연구 15, 251 이 하 셈어의 성격 2@ 이하 -의 통사적 성격중 하나 297 Lmmx(후두) 56 이 하 Lat&랴꼬(설측음) 설측자음 6I 이하 Lautverschiebung(자음 교제), 참고. Mutation consonantique(자음 교체) Lecture et &:riture(독서 와 문자 제 계 ) 46 Lexicologie(어 위론) _ 문법에서 제외될 수 없다 I59 Limitation de l'arbitraire (자의 성 의 계 한) -, 언어 연구의 기본 156 이하 Limite de syllabe(옵철 의 한계 ) 72 이 하 Eque(언어학)
-은 기호학에 속한다 27 언어의 -과 화언의 -, 참고. Langue(언어) 공외적시 -또과는 정내 적태 -—1302 0 ,이 1하2 0, 123 역사적 -100, 또는 진화, 통시 언어학 100, 120, 167 이하 지리 -225 이하 Liquides(流音)58, 61 이하 Lituanien (리 두아니 아어 ) 36, 255 Loi de V&ner(베르네르 법칙) 173 Lois linguistiques (언 어 의 법 칙 ) I ll 공시적 법칙은 보편적이지만 강압적이지는 않다 112 몽시적 법칙은 강압적이지만 보편적이지는 않다 112 읍성 법칙 113 음성 법칙의 부정확한 공식 173 이하 교체의 법칙 186 Longues de nature et longues de position (본래 의 장음과 위 치 적 장음) 76 Luette (목젖 ) 56 M Masse parlante(말하는 대중) 야 Mecanisme de Ia Iangue(언어의 메카니즘) ISI 이하, 153 이하, 194 Metrique (운율) , 참고. Versification (작시 법 ) Methode comparative(비교 방법) I3 이하 외적 언어학과 내적 언어학의 방법 34 공시 언어학과 통시 언어학의 방법 I야 이하 전망적 방법과 회고적 방법 25I Migration (이 민) 240 -이론 246 Mode(유행 ) 94, 179 Moindre effort (최 소 노력 ) -, 음성 변화의 원인 176 Morphologie (형 태 론) 군 봉사본과 분리될 수 없다 I58 이하
Motivation(有綠化),motive(有緣的)155 아하 Mots(남말들) Mou-ve은me n단ts위 a와rt ic구ul별at된oir다es d1'a2c7c o이m하m,o d1a3t6io n (적 응 조음 운동) ” 이 하 Muller, Max(뮐러, 막스) 13 Mutabilite du signe (기 호의 가변 성 ) 92 이 하 Mutations consonantiques du germanique(게르만어의 자음 교체) 37, 172, 243 N Nasales (비 음) 6o 무성一 59 Nasa—lise음(비 음58화 된) Neogrammairiens(신문법학파) I6, 2I6 이하 Noms de parente en indo-europeen(인도유럽어에 있어서 친족성을 나타내는 용 어들) 265 이하 。
Occlusives(폐 쇄 음) 59 이 하 Ondes d'innovation (변 화의 파동) 238 이 하, 242 Onomatopee (의 성 어 ) 87 이 하 Opposition et difference(대 립 과 차이) I44 Orthographe (철 자법 ) 37, 참고. Ecriture (문자 체 계 ) 와 Graphie (서 기 법 ) Osthoff(오슈로프) 16 Ouvrants(열 리 는) -소리 67 p Palais(입 천장) 56 Palatales(구개읍) 58, 6o P라&ntologie linguistique(언어학적 고생물학) 263 이하Paleoslave(고대 술라브어) 34, 256 Panc언hr어on학iq에ue (있범 어시서 적의 ) —관정 J15 Paradigmes de flexion (굴절 계 사체 ) -, 연합 관계형 150 Parole(화언) -, 개인적 행위 25 -은 언어와 구별된다, 참고. Langue(언어) -의 존재 양태 30 _는 모든 언어 변화의 요람이다 29 이하, n8 이하, 170 각주, 198 Parole(화언) ―의 순환 22 이하 Participe present franc;ais(불어의 현재분사) n6 Parties du discours(품사) 132, 162 Paul(파울) 16 Pensee(사상) -의 불분명한 성격 134 Permutation (치 환) -, 교제와 동의어 188 Perspective synchronique et perspective diachronique (공시 적 관집 과 동시 적 관 접) 100, 1o6 이하, 109 이하 전망적 관점과 회고적 관접 251 이하 Philoglogie (문헌 학) ―의 방법 II, 18 비교-12 'Phonation(발성 )
―은 언어와 무관하다 29 Phonemes (음소) —, 한정 된 수효 26, 46, 54 이 하, 141, 259 이 하 청각적 여건에 의거한 ―의 구분 53· 조음 행위에 대한 -의 記述54 이하 -의 판정 방식 57 이하 -의 이 화적 특칭 70, 141, 26o -와소리 썩―의 연사적 , 연합적 관계 154 Phonetiques (음성 학) 44 이 하 _은 음운론과 구별된다. 44 이하 군 통시적 언어학에 속한다 168 -과 문법 36 이하, 18o -적인 것은 의미적인 것이 아니다 29, 167 이하 Phonographiques(녹음의 ) 녹음된 텍스트 35 Phonologie (음운론) 44, 53-Bo -이 음성학이라 찰못 불려짐 44 _은 화언에 속한다 45 결합적― 66 Phonologiques (음운론적 ) 音續참고. Especes(種)
Phrase(문장) -, 연사제 유형 147 _ 단위로 간주된다 148 -에 준하는 단위들 152 Physiologie et linguistique (생 리 학과 언 어 학) 118 Physiologie des sons (음성 생 리 학) , 참고. Phonologie (음운론) Pictet, Adolphe (픽 테 , 아돌프) 255, 263 Pluriel et duel (복수와 쌍수) 138 이 하 Point vocalique (모음접 ) 73 Pott(포트) 13 Prefixe(접 두사) 219 Prebistoire et Iinguistique(선사학과 언어 학) 17, 263 Prepositions(전치 사) 인도유럽어에 -가 없었다 210 이하 Preverbes(동사 접 두사) 인도유럽어에 -가 없었다 210 이하 Pr쩍6(방식) -, 과정예 대립된다 20'/ Prononciation et kriture(발음과 문자제 계 ) 心이 하 어원에 의해 고정된 발음 P문자 제계에 의해 변형된 발음 42 이하 발음의 상대적 자유 14I 이하 Prospective (전 망적 ) _ 관접 , 참고. Perspective(관접 ) Psycbologie sociale et linguistique (사회 심 리 학과 언 어 학) I7, 떠 R r roule et T grasseye(굴리는 r 과 후음 r) I41 이하 Race(인종) 언어와의 관계에 있어서의 -261 이하 -과 음성 변화 175 이하 Racine(어근) -의 정의 218 독어에 있어서의 ―의 성격 219 붕어에 있어서의 -의 성격 219 셈어에 있어서의 -의 성격 2I9 Radical OU theme (어 간 또는 테 마) 2I7 Rapports syntagmatiques et associatifs(연사 관계와 연합 관계) I心이하 -의 상호의존성 152 이하 음소 고정에 있어서 -의 역할 I54 구 문법 분류의 바탕이 다 16o 연사 관계의 두 종류 147 연합 관계의 두 성격 149 R藝litesyncbronique(공시적 실재) I양 이하 통시적 실재 2I2 Reconstruction linguistique(언어의 재구성) 257 이하 Resonance nasale(비 강 공명 ) 57 Retrospective (희 고적 ) _관접 , 참고. Perspective(관접 ) Rotacisation en latin(라틴어에 있어서의 r음화) I. m 8 Sanscrit(산스크리르어)
-의 발견, 인도유럽 언어학에 있어서 _의 가치 12 이하 -에 주어진 지나친 역할 254, 255 _의 고대성 254 이하 Schleicher(슐라이헤르) 13 Schmidt, Johannes(슈미트, 요하네스) 238, 246 Sciences economiques(경 계 학) 98 Semantique (의 미 론) 27 각주 Semiologie (기 호학) -의 정의 27 _은 본질적으로 자의적 기호 제계에 의거한다 86 Semi-voyelles (반모음) 62 이 하 Separation geographique et differenciation linguistique (지 리 적 분리 와 언 어 이 화 작용) 245 이하 Sievers(지페르스) 16, 69, 77, 78 Signe linguistique (언 어 기 호) _의 구성 84 ―의 불변성 8g _의 가변성 93 이하 전제적으로 본 기호 143 이하 무연적인 기호와 상대적으로 유연적인 기호 154 이하 기 호 계 로 Io6, 140, 217, 219 이 하 Signes de politesse (예 절 기 호들) 86 Signifiant (기 표) ―의 정의 씩 이하 _의 線的인 목성 88, 146 군 기의에 의해서만 존재하고, 기의는 ―에 의해서만 존재한다 125 Signification (의 미 ) _는 가치에 대립된다 136 이하 Signifie(기 의 ) 均이 하, 125, 참고. Signifiant(기 표) Silbenbildend et silbisch(〈음절 규칙 에 의 한〉과 <1음절 을 이 무는〉) 74, 77 Sociologie et linguiSfique(사회학과 언어학) 17 Solidarites syntagmatiques et associatives(연사적 이고 연합적 인 연대) 151, 156 Son(소리, 음) _의 복합적 성격 19
_와 청각 인상 53 一와 자연 소리 62 후두음 57 소리는 언어에 속하지 않는다 I4I Sons(소리) _의 분류 58 이하 유성음과 무성음 58 이하 닫히는 소리와 열리는 소리 67 찰나적 인 _ 70, 71, 259 _의 불분명한 성격 134 Sonante (자명 음) 73 Sonantes indo-europeennes(인도유럽 어 자명 음) 67, 79 이 하 Sonorite des phonemes(음소의 소리 울림 ) 58 음절 구분에 있어서 一의 역할 74 Sous-unites du mot(낱말의 하위 단위 ) 128, 151, 153, 217 Spirantes (협 착음) 60 이 하 Stabilite politique et changements phonetiques(정치적 안정성과 음성 변화) 178 Substrat linguistique anterieur et changements phonetiques(선행 언어 기총과 음성 변화) I79 Suffixe (접 미 사) 220 -제로 219 Syllabe (음절 ) 65, 72 이 하 Symbole (상칭 ) _은 기호에 대립된다 86 Synchronie (공시 태 ) 100, 참고. Linguistique Synchronique(공시 적 언 어 학) Syntagme (연 사체 ) _의 정 의 146, 참고. Rapport (관계) Syntaxe(봉사론) -과 형태론과의 관계 158 -과 연사적인 것과의 관계 16o Systeme de la langue (언 어 체 계 ) 19 이 하, 34, 9I 이 하, 99, 135 이 하, 156, 참고. Mecanisme(메 카니 즘) Systeme phonologique (음운 제 계 ) 46, 26o Systemes d'ecriture (문자 제 계 ) , 참고. Ecriture (문자 제 계 )
T Temps(시간) 언어에 대한 -의 작용 92, g6 이하, 232 이하 Temps du verbe (동사의 시 재 ) 139 Temps homogenes de la chaine parlee(화언 연쇄의 동질적 시간) 53 Tenue(지속음) 67 과 각주 Terminologie linguistique inexacte(부정확한 언어 전문 용어) 16 각주 불완전한 음운론적 전문 용어 58 Theme OU radical (테 마 또는 어 간) 218 Tolerence de prononciation (발음의 관용) 141 이 하 Trombetti (트동베 티 ) 226 Type linguistique et mentalite du groupe social (언 어 유형 과 사회 집 단의 정 산 성) 266 이하 언어 유형과 어족 268 u Umlaut des langues germaniques(게르만어의 움라우트) 36, 103, 185 Unite du mot et changements phonetiques(낱말 단위와 읍성 변화) Il3 이하 Unites linguistiques(언어 단위) 125 이하 _의 정의와 구분 126 이하 복합 단위 128 단위의 문재, 그 중요성 133 단위의 이화적 목성 144 단위와 문법 현상 144 이하 단위의 새로운 분배 199, 210 통시적 단위 212 silsch(음절을 이두지 않는) 77 V Valeur en general(일반적 가치) 99 가치의 구성 요인 137 이하
Valeur linguistique (언 어 가치 ) 132 이 하, 134 이 하 -의 개념적인 면 136 이하 _논 의미와 구별된다 136 Velai-re의s( 연물구질개적음인) 면5 9, 14o0o 이하 Versification (작시 법 ) 48 Verner (베 르네 르) -의 법칙 173 Vibrantes (진동) 62 Vibrations laryngiennes(후두 진동) 57 Voile du palais(연구개) 56 Voyelles (모음) -은 자음과 대립된다 @ _은 자명음과 대립된다 73 개음-과 폐음 -63 속삭이는 -63 무성 -63 w Wellentheorie(파동의 이 몬) 246 Whitney (위 트니 ) 15, 21, 94 Wolf, Friedrich August(울프, 프리 드리 히 아우구스트) II z Zend(젠트어) 34 Zero (계 로), 참고. desinence -(어 미 계 로) , signe -(기 호 계 로) , suffixe -(접미사 계로)
최승언 서운대학교 문리대 불문과 및 동 대학원 종업 (석사) 프랑스 툴르즈I대학교 언어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선사) 프랑스 물르즈I대학교 불문과에서 박사학위 받음 서울대학교 인문대 불문과 조교수 역임 현재대 파리 때대학교 교수 일반언어학 강의 대우학술총서 • 번역 31 1판 1쇄 펴 냄 -1990년 8월 1일 1판8쇄 펴냄-199,년 9월 5일 지은이-페르디낭 드 소쉬르 엮은이――샤를르 발리, 알베르 세쉬에 옮긴이-최승언 펴낸이_一朴孟浩 펴 낸곳-(주)턴을^t 출서대 표판울 전등강화록남 구15919 51신-.2 사1020동. 020 , .5 0팩재6시번 1지밀6- 리4 9051호5 —2007 강남출판문화센터 5충 (우)135-120 © 최승언, 1990. Printed in Seoul, Korea 인문사회 과학 • 일 반언 어 학 KDC/701 I값SB 1N2 , 80090-3원7 4—4031-8 94700 ISBN 89-374-3000一2(세 트) * 읊건이와 합의하여 인지를 블이지 않습니다.
대우학술총서(번역) __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