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트레빈

사회과학에서의 場理論

사회과학에서의 場理論 Fi el d Theory i11 Socia l Scie n ce 쿠르트 레빈 지음 박재호 옮김 民 音 社

옮긴이의 말 쿠르트 레빈의 『 사회과학에서의 장이론 Fie l d the ory in socia l sc i ence 』 (C artw rig h t, 1963) 울 번역하는 지난 2 년에 걸친 과업은 즐거움을 동반하 는 고 통 의 시간이었다. 즐겁다는 사실은 사회과학의 전반룰 통해 특히 사회 심리 학 에서 불 멸의 대가인 쿠르트 레빈 을 접근한다는 사실이고, 고동스러웠 다는 것 은 II 개의 개별논문을 묶어서 간행된 본서가 다우고 있는 여러 학문 분야에 걸친 다수의 개념파악 그리고 체계형식 구축에의 어려움이었다. 쿠 르 트 레빈이 너무나 유명한 학자라는 사실은 주지되고 있다. 그러나 역자 가 레빈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된 동기는 I975~I980 년에 걷천 Go tti n g en 大 學 유학시 절 Dok t orva t er 였던 Pete r Fassheber 교수 를 동해 서이다 . 그는 자신도 레빈의 이론을 박사논문의 주제로 삼았고, 현재도 레 빈이 남긴 소집단연구에 심취해 있다. 그후 역자 역시 Harvard 의 Robert Bales 가 내놓은 「소집단연구의 방법론」이며 「신장이론」이라 불리우는 SYMLOG(a Sy st e m for the Multip le Level Observati on of Grou p s) 을 가지고 Fassheber 교수와 공동연구 를 몇 년째 계속하고 있다. 특히 우연이 지만 의미있는 일은 본서 마지막 교정이 G l:>tti n g en 에서 이루어진 사실이 다. 그 이유는 〈제 3 회 국제 SYMLOG 학술대회까 이곳에서 개최되었고 , 이 기회 를 동해 Bales, Fassheber, Polley, 그리고 Orlik 교수 등과 레빈에 관 한 광범위한 토론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자리 룹 빌려 역자 를 가르쳐주신 서웅대학교 심리학과의 鄭良殷교수님 과 車 載浩교수님께 깊은 謝意 룹 표한다. 이 책 번역작업은 긴 세월을 요구하였다. 오랜 시간이 요구되는 원고정리 와 아직도 이 분야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도 이해가 되는지 여부를 알기 위해 영남대 심리학과 대학원 세미나에 場 理 論 이 여러 차례 토론의 주제가 되었다. 특히 수고한 대학원생인 김영진, 전종국, 박철수, 및 정순영군 그 리고 다수의 대학원 및 학부생에게 감사드린다. 1987. 9 朴在鎬

사회과학에서의 場理論

차례

옮긴이의 말 5

책 머리에 9

序文

제1장 심리학에 있어서 공식화와 진전(1940) 23

제2장 장이론에 있어서의 구성체 (1944) 57

제3장 〈주어진 시간의 장〉에 대한 정의(1943) 71

제4장 장이론과 학습(1942) 91

제5장 퇴행, 퇴보 그리고 발달(1941) 121

제6장 장이론과 사회심리학에서의 실험(1939) 169

제7장 사회심리학 연구의 문제점 (1943-44) 195

제8장 심리적 생태학 (1943) 211

제9장 집단 역학의 선구자들(1947) 233

제10장 전체 상황의 함수인 행동과 발달(1946) 285

부록 : 전체성, 분화 그리고 단일성 개념에 대한 분석 355

역자 해제 393

색인 405

책 머리에 20 세기 知識史를 서술할 때, 가장 중요한 발달단계에서 사회과학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데 기여한 몇 명의 학자들 중에는 반드시 쿠르트 레빈이 포함되어야 한다. 그가 활동을 해 온 단지 약 30 년간에 걸친 연구기간 동안 사회과학은 사변적 체계형식 단계에서 출발하여 오로지 본질적 홍미에서 사실들을 수집하던 과도한 經驗主義 단계를 거쳐, 마침내 실증적 자료가 체계적 이론에 중요성을 가질 수 있도록 좀더 성숙된 단계로까지 발달하였다. 레빈의 연구는 이제 간신히 제 3 의 발달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사회과학의 발달속도를 상당히 가속화 시켰다. 레빈 자신은 심리학자로서 심리학 분야에 중요한 공헌을 하 였지만, 그의 연구가 미친 영향은 전동적인 심리학의 경계를 훨씬더 초월한 것이었다. 그의 영향력이 이처럼 웅대한 이유의 하나는 레빈이 행한 많은 연 구들 자체가 행동을 연구하는 성숙된 과학이 반드시 필요로 하는 방 법론적 및 개념적 필수조건을 결정하는 데 관심을 가졌다는 사실이 다. 그가 베를린에서 실시한, 아주 초기의 연구들은 과학의 比鼓理論 을 주로 다루었고, 이 연구들은 그로 하여금 발달된 인간과학이 반드 시 갖추어야 할 공식적인 속성이 무엇인가에 대해 분명한 견해물 젊 어서부터 가지도록 허용하였다. 그후 그는 계속하여 이같은 학문을 만들기 위한 체계적인 연구에 전생애를 바쳤다. 레빈이 가진 과학 발 달의 필요조건에 대한 초기의 관십과 심리학 및 사회학 분야의 광범

위한 목별 주제를 다룬 후속연구들은 일관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으 며 나아가서는 사회과학 전반에 명백한 영향을 미쳤다. 사회과학에 미친 레빈의 영향이 대단히 크기 때문에 그가 생전에 이룬 연구업적 운 용이하게 접근하게 하는 완전하고 체계적인 정리는 아직도 이루어 지지 못하고 있다. 영어권 심리학자의 대부분은 레빈을 그의 저서인 Dyn ami c Theory of Personal ity와 Pr inc ip le s of Top lo g ica l Psyc h o- lo gy를 동해서 알고 있다. 이 두 권의 저서가 그의 연구에 관한 광범 위한 개요를 훌륭하게 보여주고 있지만, 이 책들은 비교적 적게 알려 진 초기 출판물인 Der Beg riff der Genese in Phys i k , Bi ol og ie u nd Entw ic k lungs g e schic h te 와 Concept ua l Repr esenta t i on and the Mea- surement of Psyc h olog ica l Forces 그리 고 레 빈의 동료학자들이 펴 낸 연속출판물에 실린 떳 개의 서문과 부록 나아가 여러 학술잡지에 홑 어져 실린 논문에서 다문 좀더 체계적인 발달유형에 대해서는 단지 시사하는 데만 그치고 있다. 여기에 주가하면, 비교적 많이 알려진 위 두 권의 책에는 그가 미 국에 이민 온 이후에 이룩한 눈부신 연구업적들이 거의 포함되지 않 았다. 따라서 그의 학문상의 위치에 관해 대두되는 많은 논쟁은 그의 업적이 단지 부분적으로밖에 알려지지 않았다는 사실로부터 출발한 다. 이 책에 실린 논문들은 체계적이므로 심리학과 사회과학에 그가 기 여한 바에 대한 본질을 명확하게 해주는 데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 다. 이 논문들이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에 저술되었지만(그의 생애 후반기 10 년간) 그러나 그가 한 주요 공헌에 대하여 상당히 많은 이 해를 가능하도록 해준다. 따라서 레빈의 개별적인 논문에 친숙한 학 자들도 본서를 동해 그의 논문들을 다시 한번 묶어서 읽어 봉으로써 그의 기념비적 연구가 갖는 완전한 의미성을 더욱 깊게 이해하게 되 고 또 나아가서는 새로운 동찰력을 부여받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 이 책이 다룬 주제는 〈사회과학에서 場理論이란 무엇인가?〉라는 질 문에 대한 철저하고도 조심스러운 回答이라고 간주할 수 있다. 이 질 문에 대한 해답은 제 3 장에 간결하게 기술되었다 : 장이론아란 방법론 이라고 보는 것이 그 특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길이다. 이것은 인과 관계 를 분석 하고 나아가서 는 과학적 구성 체 (constr u cts ) 를 구축하는 방법론에 해당한다(p. 45). 그러나 이 질문에 대한 회답은 본서전반을 동하여 많은 상이한 분야로부터 특정한 예증을 동반한 다수의 다른

방법으로 다루어진다. 다시 말하연 장이론가가 무엇을 하는가 또 이 둘이 믿는 바는 무엇인가라는 측면에서 언급되고 있다. 본서는 장이 론이 자료영역을 다루는 이론 자체라기보다는 차라리 과학적 과제에 대한 접근법으로 간주되는 것을 명백히 해준다. 또 광의로 보면, 레빈은 이 책을 통하여 이론적 方向定位에 관계 없이 생산적인 사회과학자들이 하는 연구방법들을 특징짓는 주요 속 성을 분석하고 있다. 다른 측면에서 살펴보면 레빈은 모든 사회과학 자들이 반드시 당면하는 과학적 방법론이 가지는 많은 기본문재를 논 의하고, 절대적인 〈正 또는 否〉라는 바탕에서보다는 무엇이 과학자들 을 가장 생산적으로 만들 것인가라는 면에서 해결책을 재안한다. 그 는 과학이란 계속적인 사업이고 여기에서의 전진이란 진리에 대한 꾸 준한 접근을 통하여 이우어지며, 나아가 미지의 세계에 뛰어드는 끝 없이 계속되는 작은 이탈에 의하여 이루어진다고 강력하게 신봉하고 있다. 따라서 이처럼 생산적인 과학자가 학문적 생산성 문재에 대하 여 대단한 관심을 반드시 가져야 하는 것은 우연한 일치 그 이상이 다 . 레빈은 학문적 생산성이 정치적 및 사회적 영향을 철대적이라 할 만큼 극도로 받는다는 사실을 개인적 경험에서 보여주지만, 그러나 그는 학문적 생산성은 독히 과학적 영역에서 나오는 과학자 자신의 신념에만 제한하여 호소해야 한다고 느꼈다. 레빈은 가장 실증적인 과학자도 형이상학적 및 인식론적 가정을 회피할 수 없다는 사실과 이같은 가정은 과학자가 사용하는 記述的 개념, 관찰하는 현상 그리 고 자료수집 방법에 대한 본질을 필연적으로 형성한다는 사실을 파악 하고 있었다. 이 책에 실린 논문들이 많은 주제를 다루고 있지안 전반적인 논의 는 일관하여 이론발달을 유도하는 일칭한 원칙을 때로는 명백하게 또 때로는 덜 명백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제 3 가지 기본적 주재에 대한 레빈의 처리방법을 간략히 살펴보는 것은 도움이 될 것이다. 첫번째 는 사회과학에서의 구성체가 갖는 본질과 개념화 과정운 다문다. 두 번째는 〈場〉 이란 근본적 개념에 대한 정의이다. 세번째는 과학발달의 모든 단계에서 대두하는 엄격하고 형식적인 체계구축과 정확성은 조 금 떨어지지만 그러나 좀더 통속적인 개념활용 간의 적절한 균형을 이룩하는 데 관한 전략적 문제를 전개한다.

사회과학에서 구성체의 위치 레빈은 과학자가 가지는 과업의 근본적 본질이란 현상을 개념으로 적절히 변환시키는 데 있다고 보았다. 그가 믿는 이같은 개념화 과정 에는 그 자체에 과학자들이 당면하는 가장 어려운 몇 가지 문제가 포 함되어 있다• 과학자는 만족할 만한 개념체계를 개발하기 위해서 자 신의 개념을 개발하는 방법에 특히 신중해야 한다. 체계가 충분히 이 용가능하게 되기 이전의 체계내의 개념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반 드시 정의되어야 한다 : (1) 개념은 단일체계 내에서 현상을 〈양적 및 질적〉 양 측면으로 공히 다룰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 (2) 개념은 현상이 갖는 條件的-起源的(또는 인과관계적) 속성을 적철히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3) 개념은 이갇온 속성에 대한 측정 (조작적 정의) 을 촉진시켜야 한다. (4) 개념은 보편적 법칙과 개별적 사례의 구체 적인 처치의 일반화를 공히 허용해야 한다. 그러면 이처럼 강력한 개 념들이 어떻게 하면 나타날 수 있을까? 레빈은 수학에서 처음 개발 된 〈구성의 방법〉에서 그 안내자를 발견하였다. 질적으로 다른 기하학적 실체(예컨대 원, 사각형, 포물선 등)를 어떤 〈구 성요소〉(예컨대 점과 운동)의 일정결합의 산뭄이라고 사고하는 것은 그리 스 시대 이래 이 방법론이 갖는 비밀로 유지되어 왔다. 이것은 때로는 〈잠재형 적 정의〉(g ene tic de fi n iti on) 라고 불려왔다. 이 방법을 동하면 연결과 분리 가 동시에 가능하다. 또한 이 방법은 질적인 차이 룰 국소화시키지 않으면서 도 양적 변인에 대한 일반적인 관계 룹 명백하게 한다. Cass i rer 는 이와 동 일한 방법은 〈구성요소〉가 경험적인 실체인 예컨대 힘, 철, 원자 동을 수학 적으로 기술하는 실중과학에서도 유효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였다(제 2 장, p,5 9). 이와 비슷하게 심리학과 사회과학에 있어서도 적절한 〈구성요소〉를 찾아내고 이 요소들을 개념체계로 결합시키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제 2 장에서 레빈은 이 과정에 관계되는 문제에 대해서 통찰 력있는 논의룰 제시하고 있다. 개념체계개발에 관해 연구하는 사람들 에게 특별히 도움이 되는 것은 제 2 장에서 다룬 구성체에 관한 〈개념적 차원〉이다. 그 이유로 여기에서는 다른 구성체들과 . 결합되는 방법과

측정되는 방법을 결정하는 구성체의 차원적 독성을 다루고 있기 때문 이다. 이 논의가 가지는 유의미성과 실제적인 가치는 인간과학을 연 구하는 많은 이론가에 의하여 향후에도 충분히 활용되어야 할 것이다. 개념화의 본질에 관한 분석이 대단히 추상적이기는 하지만 이것은 레빈의 연구를 이해하는 데는 중요하다. 그 이유는 그의 가장 중요한 몇 가지 학문적 기여가 바로 이 원리를 구체적으로 적용한 것이기 때 문이다. 그가 한 가장 훌륭한 연구의 많은 부분이 갖는 근본은 과거 에는 단지 대중적이라고·분류되던 현상이 갖는 〈본질〉에 대한 개념적 분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레빈은 갈등, 좌철, 학습 등과 같은 평범한 개념들을 가지고 반복 해서 해당 구성요소를 밝히는 분석의 대상으로 삼았다. 따라서 일단 구성요소가 결정된 후에는 오랫동안 과학적 처치가 접근불가능한 것 으로 간주해 오던 현상들도 실험연구의 성과가 있는 주제가 된 것이 다. 또 자신이 제 9 장에서 지적한 것처럼, 과학자들에 의해 간주된 〈실 체〉까지도 그 본질에 관한 성공적인 개념분석의 결과로 변화되었다. 이같은 과칭에 대한 사례들은 본서에서 반복하여 제시된다. 독히 주목할 만한 장으로는 〈의도〉(제 1 장), 〈좌절〉(제 2 장), 〈학습〉(제 4 장), 여행〉(제 5 장), 〈청년기〉(제 6 장), 〈변화에 대한 저항〉(제 9 장), 〈갈등에 대한 고전적인 분석〉(제 IO 장)등을 들 수 있다. 〈場〉의 정의 레빈의 가장 기본적 구성체는 재론의 여지도 없이 〈場〉의 개념이다. 모든 행동(여기에는 황동, 사고, 희망, 추구, 가치, 성취 둥이 포함 됨)이란 주어진 시간단위(움)에 있어서 場狀態上의 어떤 변화로 파악 된다. 개인심리학에서 과학자가 반드시 다루어야 하는 장은 개인의 생활공간이다. 생활공간은 개인 자신과 그에게 존재하는 심리적 환경 으로 구성된다. 집단심리학이나 사회학을 다물 때도 이와 유사한 공 식이 제안된다. 집단이나 조직이 존재하는 장에 관해 언급할 때도 개 인심리학에서 개인의 생활공간에 관해 언급하는 것과 똑같은 의미로 말할 수 있다. 또 집단의 생활공간이란 집단과 집단을 위해 존재하는 환경으로 구성된다. 따라서 과학자가 말아야 할 과업은 주어진 시간 에 해당되는 생활공간이 가지는 속성을 적절하게 특징화사킬 수 있는

구성체, 관찰기법 그리고 측정법을 개발하고 나아가 이같은 속성들의 변화를 지배하는 법칙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 과업을 수행함에 필요한 것은 특정 시기에 주어진 생활공간의 제시에 무엇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결정하는 것 이다. 이 문제는 현상에 대한 과학적 〈존재〉나 〈실체〉를 歸因시키기 위 해 기준을 결정하는 것과 동일하다. 이것은 또한 특정 과학의 경계를 규정하는 문제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 이유는 이것이 〈심리적 사 실은 무엇인가, 경제적 사실온 무엇인가, 또 정치적 사실은 무엇인 가?〉 등과 갇온 질문을 야기시키기 때문이다. 주어진 장을 정의하거 나 또는 생활공간을 정의할 때 각 부분의 상호의존성이 만족스럽게 취급될 수 있도록 특징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마지막으로는 그 위치 와 시간상의 深度 륭 구체화시키는 문재가 있다. 存在 생활공간이란 해당시간에 있어서 〈연구대상이 되는 개인이나 집단에 게〉 존재하는 모든 사실은 포함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사실은 제외하 도록 정의된다. 〈개인이나 집단을 위한 존재〉라는 것은 실용주의적 정 의이다. 레반은 중명할 수 있는 결과 를 가진 모든 것은 존재하는 탓 이라고 주장하였다. 개인심리학에서는 사람이 의식적으로 지각하는 환경과 그 당사자인 사람을 보통 생활공간에 포함시킨다. 여기에 추 가해서 과학자가 직접 관찰이나 추론을 동하여 영향을 미친다고 결 정할 수 있다면 무의식상태도 이 범위에 포함된다. 여기에서 지적해 야 할 홍마있는 사실은 심리학의 많은 위대한 〈발견〉이 본질적으로 과 거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실제로는 영향력을 미친 생활공간의 존재 중명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것에 대한 뚜렷한 사례는 무의 식 의 영 향이 라는 프로이 드의 〈발견〉이 다. 레빈은 제 3, 제 8 및 제 9 장에서 개인의 생활공간에 무엇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가 를 약간 구체적으로 검정하였다. 그는 생활공간에 욕구, 목표, 인지적 구조 둥과 같은 것을 포함시키고, 언 거리에서 발생하여 개인에게 칙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물리적 및 사회적 사 건 둥은 재외하도록 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러 나 경계영역에 위치하는 뭉리적, 경제적, 정치적 및 법적 ~ 과 칭도 있으며 이들은 개인의 행동에 아주 칙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 같은 사상과 과정들은 개인생활공간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인간

행동 이해에 레빈이 한 많은 기여는 결정인자에 대한 광범위한 영역 이 단일한 상호의존적 장의 일부분으로 반드시 취급되어야 한다는 것 과 전통적으로 〈학문〉을 분리하도록 하는 이같은 현상도 반드시 하나 의 일관적인 구성체 체계로 취급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 데 있다. 레빈은 자기 생애 마지막 럿 달 동안 동기에 대한 개념에서 〈욕구〉를 접차 적게 강조하고, 그 대신 동기에 관한 심리학적 이론들이 흔히 빠뜨리는 집단성원, 개인능력, 경제적 및 정치적 자원, 사회적 통로 (soc ial channel) 그리고 그 밖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들을 훨씬 더 많이 강조하였다. 相互依存性 주어진 生活場이 갖는 다양한 부분들은 어느 정도까지는 상호의존 적이라는 것이 場理論의 기본주장이고 여기에 形態心理學과의 밀접한 관계가 있다. 주어진 생활공간에서 존재기준을 만족시키는 어떤 것도 동일 생활공간 내의 다론 모든 것과 완전히 독립적일 수는 없다는 사 실은 타당하다. 바로 이같은 부분들이 갖는 상호의존성은 연구방법과 개념화에 공히 많고도 특별한 문제들을 부과한다. 레빈은 이같은 두 가지 유형의 문제에 대하여 무한한 관심을 가졌다. 본서 부록에는 相 互依存性 개념에 대해 레빈이 공식적 수학용어를 이용하여 조심스럽 게 다룬 내용이 제시되어 있다. 레빈 자신은 일련의 상호의존적 사실들은 공간에 대한 수학적 개념 과 긴장 및 힘 (fo rce) 의 역동개념을 동원해야만 개념적으로 적절하게 다 룰 수 있다고 신뢰하였다. 아 갇 은 견해는 실재 본서 각 장에서 어 느 정도까지 견지되고 있다. 생활공간의 부분들이 갖는 상호의존성에 관한 방법론적인 추론은 제 3 장(여기에서는 단위크기에 대한 상호의존 성이 관찰되고 시간 단위의 길이가 탐색된다), 제 7 장(사회적 사건에 대한 관찰방법과 분석이 논의됨) 그리고 제 IO 장(여기에서 는 많은 현 상들은 반드시 상호의존적 전체란 속성으로 간주되어야 한다는 것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음)에서 구체적으로 다우어지고 있다. 現時性 주어진 시간에 행동의 유일한 결정인자란 동일시간에 場이 갖는 속 성에 의한다는 레빈의 주장은 그가 제안한 어떤 다른 체계적인 원리 들보다 더 많은 반발을 야기시켰다. 레빈의 이 원리는 생활공간이란

시간을 통하여 지속되고, 事象 울 통하여 수정되고, 나아가서는 역사 의 산물이지만 <그 러나 항상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단지 現時 的 체계뿐이라는 것이다〉. 인간관계에 대한 現時性 原理는 많은 사람 들에게 정신분석학 이론에 대한 공격으로 보였다. 그 이유는 정신분 석학이 후일의 성격형성에 어린 아동시철의 중요성은 국도로 강조하 지만 학습 효능은 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레빈 자신은 실제 이같은 어떤 것도 의도하지 않았다. 제 3 장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근본 적인 문제는 다음과 갇은 두 가지이다 : (1) 개념을 엄격하게 유지하 는 문제, (2) 적절한 연구기법 설계 문제. 제 5 장에 제시되는 되행에 관한 논의는 시간차원에 관한 개념 적 엄 격성이 갖는 장점에 대한 훌륭한 사례 를 보여주고 있다. 이 장에 서 다루는 퇴행과 후퇴개념에 대한 유용한 구별은 이갇은 관심에서 나온 결과이다. 현시성 원리에 관한 방법론적인 결과는 개인의 현재상태 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회상에 대한 요약된 논의 (제 3 장)에서 그리고 집단 문화와 역사 를 대상으로 연구 를 실시할 때 대두되는 문제 들 의 좀더 구체적인 처치에서 훨 씬 명백해진다(제 7 장). 公式化와 進展 레빈이 과학적 구성체의 공식적 속성에 대해 두드러지게 강조하고 인간행동의 결정인자 물 엄격한 수학용어로 나타낼 수 있다고 한 주장 은 그가 인간과 학 에 있어서 公式 1b 에 집착한 나머지 그 중요성을 너 무나 과장하여 오해마저 불러일으켰다는 견해 를 갖게 하였다. 레빈이 〈 hodolo gi cal 〉공간발달에 대해 상당한 노력을 두입하고(이 것은 The Concept ua l Repr e senta t i on and tlze Measurement of Psyc h olog ica l Forces 에 제시되어 있음) 또 분화된 전체에 대한 수 학적 처리 를 개발 하는 데(본서의 부록에 제시되어 있음) 상당히 애 를 쓴 것은 사실이 다. 또 레빈 자신이 이갇은 연구야말로 그가 실시했던 많은 실증적 연구들보다 더 오래 有意味性을 지속할 것이라고 믿어 온것도 사실이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에 대한 레빈의 가장 기본적인 태도는 상 식에 가득 찬 실질적인 것으로, .:::z..는 자신이 가진 공식적 체계에 대 한 정열이 혹시 실중적, 기술적 이론을 단순히 언어적 표현으로 대치 시키는 결과로 유도될까 봐 두려워하였다.

제 1 장에서 레빈은 과학발달에 있어서 공식화가 차지하는 위치에 관 하여 논의한다. 여기에서 레빈은 자신이 맡은 과업은 자연이 그에게 제시한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데 가능한 다음 단계를 취하는 입장이라 는 것을 가장 명백하게 보여준다. 과학적 과업을 미개발 대륙에 〈고속 도로와 초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바교한 그는 독자를 저항하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다. 왜냐하면 비교내용이 모든 건설장비가 갖는 다양성을 이용해 보고, 각각의 장비가 가지는 가치와 기능을 실제로 숙지한 전문건축가에 의해 기술된 것만큼이나 자명하기 때문이다. 그 의 주장에 따르면 만일 공식화와 수학화가 미숙한 상태에서 이우어진 다면 이것은 우리들을 〈아무곳으로도 인도하지 못하는 막다른 길〉이라 고 판명되는 논리적 초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것과 흉사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경험이 많고 생산적인 과학자가 가져야 하는 근본적인 지혜를 그는 다음의 요약에서 찰 반영하고 있다 : 〈아론에 대한 광신? 좋다 ! 심리학은 이것을 많이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만일 우리들이 주어진 시기에 연구대상이 되는 자료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만 수학화와 공 식화를 실시해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한다면 이것은 단지 공허한 형식 주의를 만드는 것일 따름이다〉(제 1 장. p.1 ). 레빈은 연속적 접근법이야말로 과학적 생산성에 도달하는 관건이라 고 주장하였다. 그는 자기 학생들에게는 별로 충고를 주지 않았지만 그대신 젊은 연구자들에게 충고하는 것은 망설이지 않았다. 〈자네가 하는 연구에서 스스로 사용할 수 있는 기법으로 대답 가능한 질문만 제기하라. 만일 확실히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질문은 무시하 는 것을 배웅 수 없다면, 결코 아무 대답도 못하게 될 것이다〉. 그의 이 갇은 태도는 엄격한 개념화를 지향할 때 반드시 신중한 단 계를 취해야 하는 수많은 대중적인 (sem ip o p ular) 개념들을 도입한 데 서도 나타났다. 그러나 이것이야 말로 많은 연구들을 고취시킨 것이 다. 이같은 종류의 개념도입 사례로는 포부수준, 집단결정, 그리고 문지 기 (ga te k eep e r) 동과 갇은 개 념 이 있다. 그는 이 와 유사한 성 질 을 갖는 다른 용어들을 여러 학자들 중 독히 프로이드로부터 도입, 좀더 높은 수준의 정확성을 갖도록 재정리하였다. 이같은 종류의 사 례는 代置, 葛藤 그리고 退行을 다룬 레빈의 연구에서도 봉 수 있다. 레빈과 연구를 함께 한 사람들은 그가 실제적, 실중적, 그리고 칙 관적인 것에서부터 추상적, 정일적, 그리고 공식적인 것으로 대단히 용이하게 또 자연스럽게 옮겨 가는 사실에 대해 거듭 감탄하였다. 필

자 자신은 그가 타계하기 얼마 전 집단간의 관계를 대상으로 한 활동 연구 프로젝트 (ac ti on research p ro j ec t)에서 인터뷰를 만들면서 대두 되는 기술적인 문제를 토론할 때 함께 나눈 대화를 생생하게 회상하 고 있다. 질문을 문장으로 만들어 가던 도중 그는 갑자기 대단히 정 열적으로 다음과 갇이 말했다. 〈우리가 내년중에는 심리적 험을 정말 로 측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이처럼 항상 정밀성과 정확성을 추구했고 가능한 공식적 구성체를 꾸준히 이용하였지만, 그러나 공식 화 그 자체가 최종목표가 되는 것은 거철하였다. 쿠르트 레빈을 알고 있던 많은 사람들은 그의 풍부한 업적이 그 자 신의 이론과 신념에서 얼마나 나왔고 또 이것이 그의 예리한 민감성 과 임상적 통찰력에서는 얼마나 나왔는가를 질문하곤 하였다. 그가 비범한 민감성을 가졌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또 그가 가진 따 스하고 수용적인 인격이 그의 연구업적에 기여하였다는 사실도 의심 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그와 오랜세월 동안 가까이 지낸 필자가 내 리는 결론은 레빈이 탁월하게 생산적인 이유는 이 책을 구성하고 있 는 논문들이 보여주는 것처럼 과학적 사고의 원칙과 방법론을 진지하 게 받아들이고, 또 이것을 계속하여 실천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학문 구축에 대한 레빈의 기본적인 태도는 자신의 지적 성장에 많 은 은혜 를 주었다고 생각하는 Ernst Cass i rer 의 연구업적을 기술하는 다음 글에서 찰 반영되고 있다 : 그는 학문이 갖는 기본목성이란 어떤 특정 시기에 과학적으로 정근가능하 다고 간주되는 것을 초월하고자 하는 영원한 시도라고 밝히고 있다. 연구자 는 기존 지식수준이 갖는 한계접을 추월하기 위해서 〈비과학적〉 또는 〈비논 리적〉이라고 비난을 받는 방법론적 금기 를 반드시 깨뜨려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싸만 바로 이 갇은 방법론과 개념 이 후일에는 다음 단계의 주요발전 에 그 바탕이 되는 사실이 검증되는 것이다 .I) Down Cart w rig h t 1) Kurt Lewi n, Ca .ssire r's philos op hy of sci en ce and the socia l scie n ce, in Paul Ar thu r Shi lpp(Ed.) : The Phil o soph y of Enzst Cassir e r, Evansto n III : Li br ary of Liv ing Phil o sop he rs, 1949, p 275.

序文 이 책을 쿠르트 레빈의 처술을 수집한 두 권의 책 중 두번째 것으 로 그가 미합중국에서 살던 15 년간에 발표한 많은 논문들을 편리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함께 묶어 놓았다. 이 두 권의 책은 레빈이 이룩한 전체 업적에 완전히 연결된 각 부분들로 구성되었지만, 강조를 하는 면에 있어서는 서로 대조가 된다. 우선 첫번째 책인 Resolvin g Soc ial Conf li c t s 는 사회가 갖는 실제적인 문제를 다루는 데 비하여, 두번째 책인 이 책을 훨씬더 이론적인 주제를 취급하고 있다. 또 첫번째 책 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 비교하여, 이 두번 째 책은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기 위한 학문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과학자가 행하는 시도에 관십이 집중되어 있다. 특히 본서에서 제시 되는 논문에서는 사회과학자의 연구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죽 사회과 학자의 개념적 멋 방법론적 도구야말로 본서가 다루는 연구대상이다. 이 책은 꽤 자연스럽게 다음과 갇은 세 가지 주요 부분으로 분리된 다. 처음 3 장은 부록과 함께 과학철학에서 대두되는 몇 가지 기본적 인 문제를 검정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이 장들은 후속되는 장에서 다루는 좀더 구체적인 문제들이 왜 그렇게 다우어지는가 하는 이유를 이해함에 그 기본바탕이 되는 일정한 誘막原理물 제시하고 있 다. 다음에 후속되는 6 개 장에서는 이상과 갇은 원칙에 입각하여 이 것이 발달과 퇴행, 사회심리학과 집단역학, 그리고 문화인류학, 사회 학 그리고 경제학으로부터 선택된 문제륭 연구함에 어떻게 적용되는

가 를 재시하고 있다. 마지막 장도 비록 간 절하 지만 그가 직접 감독해 서 실시한 연구에서 나온 주요한 이론적 및 실질적 발견을 요약한 우 수한 논문이다. 이 두 권의 저서는 다른 저서인 A Dy n ami c Theory of Persona lity와 Pr inc iple s of Top o log ica l Psyc holog y 그 리 고 The Concept ua l Repr esenta t i on and the Measurement of Psyc holog ica l Forces 와 함께 Kurt Lew i n 의 주요 논저의 전체적 범위를 용이하게 접근하도록 영어권 독자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안들어졌다. 그러나 아 칙도 독일어로 발표된 떳 가지 그의 중요한 업적이 번역되지 않은 채 남아 있어서 이것 역시 조속한 시일 내에 번역되기를 희망하는 바이 다. 그가 행한 많은 연구들이 그의 제자와 동료 들 이 발간한 많은 잡지 와 단행본을 통하여 홀 어져 있지만 그러나 그의 공헌은 절대 명백하 다. 이같은 발표논문에 공동처자로 기재되는 것을 사양한 레빈이 보 인 경양적인 태도는 이들 연구의 대부분에 있어서 그가 한 역할을 불 완전하게 반영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레빈의 업적운 완벽하게 연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각 장의 말미에 있는 참고문헌(특히 IO 장)과 그가 편집한 Psyc holog isch e Forschun g에 실린 그의 장기 연구시리즈, 그리고 단행본 시리즈인 Iowa 대학교 부 설 St ud ie s in Chil d Wel fa re 에 소장된 Stu d ie s in Top o log ica l and Vecto r Psy cholog y 몰 참조하기 바란다. 이 책을 편집하는 것은 즐거운 과업이었다. 죽 이 책에 실린 다양 한 논문들이 기본적인 일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지적 경험은 아주 희귀한 것이었다. 과거에 순서대로 읽지 아니해서 파악 하지 못했던 오랫동안 친숙한 논문들을 함께 정리함으로써 나타나는 체계적이고도 동합된 구조 를 보는 것은 문자 그대로 감격스러운 일이 었다. 대부분의 논문들은 편집을 위해 수정을 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 실어도 완전하였다. 그러나 가끔 발견되는 확실한 중복은 여기저기에 서 삭제되어야만 하였고, 또 연결을 위해 어떤 문장은 보완되어야 했 지만 대부분의 자료는 이것이 거의 단행본으로 발간되도록 의도한 것 처럼 저술된 것이었다. 형태상 실질적인 수정이 가해진 것은 단지 제 2, 제 7 및 재 8 장이다. 제 7 장의 「사회심리학의 연구문제」는 레빈이 Soc iet y for th e Psyc holog ica l St ud y of Soc ial Issues 에 회 장취 임 때 한 연설에서 발췌된 것이 제시되었고, 한 부분은 「심리학의 구성체와 심리학적 생태학」이라는 논문에서 발췌된 것이다(이 논문의 대부분은

제 2 장에 실려 있음). 제 8 장인 「심리학적 생태학」에는 레빈의 사회통 로이론 (Theory of Soc ial Channel) 이 제시되었다. 그러나 레빈이 이 이론을 3 개의 서로 다른 영역에서 개발시켰기 때문에 편집을 할 때 이들 상이한 원천에서 나온 이론들을 어떻게 단일하고도 완전하게 기 술할 수 있겠는가가 문제였다. 식생활 습관의 背 景 力과 변화방법은 좀더 오랫동안 다루었기 때문에 일관된 제시가 가능하였다. 몇 가지 간단한 부분은 「심리학에 있어서의 구성체 및 심리적 생태학」 그리고 「집단역학의 선구자들」에도 포함되어 있다(이상에 대한 좀 더 구체적 인 참고는 다음에 제시된다). 우리는 원논문의 발행자들이 레빈의 논문을 이 책에 다시 게재하도 록 허락해 준 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한다. 다음에는 각각의 장이 원래 소개된 원천을 제시한다. 제 1 장 : 심리학에 있어서의 공식화와 전전, Univ e rsity of Iowa Stu d ie s in Chil d Welf are , 1940; 16, No. 3, 9-42. Iowa Chil d Welfa r e Research S t a ti on 의 허 락으로 재 게 재 제 2 장 : 심리학의 구성체와 심리적 생태학, Univ e rsity of Iowa Stu d ie s in Chil d Welf are , 1944, 20, 1-29 . Iowa Chil d Welfa r e Research S t a ti on 의 허 락으로 재 게 재 제 3 장 : 〈주어진 시간의 장〉에 대한 정의, Psy c holog ica l Rev iew , 1943, 50, 292-310. Psyc h olog ica l Revie w 및 Americ a n Psyc h olog ica l Asso ci a ti on 의 허 락으로 재 게 재 . 제 4 장 : 학습에 대한 장이론, Yearbook of the Nati on al Soc iety for the Stu d y of Educati on ,1942, 41, Part II, 215-242, So ci e ty의 허 락으로 재게재. 제 5 장 : 퇴행, 후퇴 및 발달(제 1 장), Rog e r Barker, Tamara Dembo 및 Kurt Lew i n 에 의 한 Frustr a ti on and Reg res sio n , Univ e rsit y of Iowa Stu d ie s in Chil d Welf are, 1941, 18, No. 1, 1-43. Iowa Chil d Welfa r e Research S t a ti on 의 허 락으로 재 게 재 . 이 논문의 공동저자들은 편집자에게 Dr.Lew i n 이 본장과 부록의 저자였음을 가르 쳐 주었음 제 6 장 : 장이론과 사회심리학에서의 실험 : 구성체와 방법, Ameri ca n Jou rnal of Soc iolo gy , 1939, 44, 868-897. Univ e rsit y of

Chic a go Press 의 승 락으로 재 게 재 . 제 7 장 : 심리학과 집단생활과정, Jou rnal of Soc ial Psyc h ology , I943, I7, II3·I3I. The Jo urnal Press 의 승낙에 의해 재게재. 심리학에 있어서의 구성체와 심리적 생태학, Univ e rsity of Iowa Stu d ie s in Chil d Wel fare , 1944, 20, 23-27. Iowa Chil d Welfa r e Research S t a ti on 의 허 락으로 게 재 . 제 8 장 : 식생활습관의 배경력과 변화방법, Bulleti n of the Menta l Research Counc il, 1943, 108, 35-65. Nati on al Research Counc il 의 허 락으로 재게재. 십 리 학의 구성 체 와 심 리 학적 생 태 학, Univ e rsity of Iowa Stu d ie s in Chil d Welf are , 1944, 20, 17-20. Iowa Chil d Welfa r e Research St a- ti on 의 허 락으로 재 게재 . 집단역학의 선구자들, II, Human Relati on s, 1947, 1, 143-153. Human Rela ti ons 의 허 락으로 게 재 . 제 9 장 : 집 단역 학의 선구자들, Human Relati on s, 1947, 1, 2-38. Human Rela ti ons 의 허 락으로 재 게 재 . 제 I0 장 : 전체 상황의 함수로써의 행동과 발달, C. Carm ic hael 에 의 한 Manual of Chil d Ps y cholo gy의 허 락으로 재 게 재 . Joh n W iley and Sons Inc. 에 의 해 게 재 . I946 년 판권. 부록 : 전체성, 분화 및 단일성개념에 대한 분석, Univ e rsit y of Iowa Stu d ie s in Chil d Welf are , 1941, 18, No. 1, 226-261. Chil d Welfa r e Research S t a ti on 의 허 락에 의 해 재 게 재 . 여기에서 본서 편집의 전 과정에 걸쳐 무한한 도움을 준 Albert Pe pit one 박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Darwi n Cartw rig h t Ann Arbor, Mi ch ig a n 1950 년 6 월 15 일

제 1 장 심리학에 있어서 공식화와 전전

® 이 논문 Formaliz a ti on and Prog re ss in Ps y cholo gy는 Iowa 대 학의 Iowa Chil d· Welfa r e Research S t a ti on 의 논문집 인 Stu d ie s in Chil d Welf are (1940), 16, No. 3 에 처음 실렀다. Lew i n 은 미국에 이민 온 후 이 연구소에 가장 장기간인 1935~1944 년까지 머 뭉 렀고 초기에는 장학생으로 소속되었으 나 후일에는 칭식으로 채용되었다• Lew i n 이 이 연구소에 초청한 학 자 는 Tamara Dembo, Rog er Baker 및 Herbert Wrig h t 등이 있다• (이하 ®®® ……은 譯注 표시임)

1 미국 심리학의 태도는 최근에 와서 대단히 뚜렷하게 변화되었다 .o 1920 년대와 1930 년대 초기까지 미국 심리학자들은 理論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은 순박한 형이상학 적 신념에 사로잡혀서 〈과학적〉 심리학이 가진 유일한 과제란 〈사실 발견〉이라고 간주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知梵과 記憶 분야가 아닌 욕 구, 의지 그리고 정서분야에서 심리적 법칙을 생각하는 것은 특히 회 의적이라고 간주하였다. 동물심리학자인 Tolman 과 Hull 을 포함한 몇몇 심리학자들이 노력

@ 1920 년대와 1930 년대의 미국 십리학은 유럽 십리학과 비교하여 行 動 主義 가 지배적인 영향 을 미치기 시작한다. 여기에서 Lew i n 이 언급 하는 번화 란 學접 理 論 으로 자국-반응이 론 을 주로 말한다. Lew i n 이 이 논 문운 쓰 기 전 에 이 미 학습이론에 대한 유명한 논문 들 이 충 현하였다. 그 예로 Thomdik e (1932) 의 The fun damenta l of learnin g , Tolman (1932) 의 Purpo s iv e behavio r in anim als and men, Guth rie s (1' )의 The Psyc h olog y of learnin g , Sk i nner(1938) 의 The behavio r of orga n is m s 그 리고 Hull et a l. (1940) 의 Mate m ati co -deducti ve the ory of rote learnin g 등 이 있 다.

한 덕분에 오늘날에 와서는 심리학적 아론에 대한 관심이 명백하게 대두되었다. 이처럼 심리학의 여러 분야 를 좀더 밀접하게 연결시키고 자 하는 욕구는 통합을 위한 더 나은 도구를 요청하게 되었다. 나아 가 정신위생과 교육과 같은 실제적인 분야 들도 예언 을 가능케 하는 개념적 도구 를 요구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같은 요구 그 어떤 것도 이론이 없이는 충족될 수가 없다. 하지만 이제 와서는 理論 1 t가 갖는 일정한 위험을 지적하 는 것이 필 요한 것 같 다. 이 론 에 대 한 정열 ? 좋다 ! 심리학은 물론 이 론을 많 이 환 용 할 수 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해당 시기에 연구대상이 되는 자료 의 성숙성이 허용하는 정도에서만 수학화와 공식화를 실 시해야 한 다 는 사 실윤 망 각한 다연 이것은 단지 공허한 形式안 산 출하는 셈이 된다 . 철학적으로는 단지 〈이것이냐 또는 저것이냐 〉 만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 만일 과학적 〈사실〉 특히 소위 말하는 역동적 사실이 단지 〈주어진 자료I- 아니고 그 대신 분리 불가능한 이론적 가정과 상호 연결되어 있다면 심리학의 모든 記述은 이론적 가정 위에 근거 를 두 는 것 외에는 아무런 다론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같다. 실증과학자로서 심리학자는 주어진 상황을 완전히 다르게 관찰한 다. 심리학자는 자신이 이상한 일들로 가득찬 풍부하고도 광대한 대 지의 중간에 위치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 대지에는 예 를 들면, 자살을 하는 사람이 있고, 놀고 있는 어린이가 있고, 이제 막 최초로 말을 해보려고 노력하면서 입모양을 만들어 보는 어린이가 있고, 사 랑에 빠진 사람이 불행한 상황에 접어들어 여기서 빠져나가는 길을 발견하려고 하지 않거나 또는 발견할 수 없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한 사람이 가진 의지가 다른 사람의 의지 를 지매하는 신비한 최면이 라 불리는 상태가 있고, 더 높고 또 더 어려운 목표에 도달하고자 하 . 는 노력이 있고, 집단에 대한 충성심이 있고, 꿈을 꾸고 계획을 수립 하고, 세상에 대한 탐색을 하고, 그 밖의 등등 도대체 끝이 없다. 이 대륙이야말로 매력과 힘으로 가득찬 거대한 것이고 또 아무도 발을 둘여놓은 적이 없는 끝없이 펼쳐진 處女地에 해당된다. 심리학이야말로 이 대육을 정복해서, 그 속에 숨겨져 있는 보물을 찾아내고, 위험한 장소가 어디에 있는가를 파악해내고, 이 대륙의 무 한한 힘이 무엇인가 를 알아내고, 나아가서는 이것이 가진 무한한 에 너지 물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면 바로 이같은 목표에 어떻게 하면 도달할 수 있다는 말인가 ? 최초에는 소위 思辨的 (s p ecula ti ve)

단계로 우선 땅을 깊이 파 보는 것이다. 그러면 에너지의 숨겨진 원 천으로 무엇인가 독 특 한 것이 지하에 파묻혀 있다는 것이 보고된다 . 우리는 이것은 聯 想 이라고 명명한다. 또 다론 연구자들은 자기가 가 진 삽으로 어단가 다른 장소 몰 깊히 파본다. 이들은 소위 〈본능〉이라 고 불리는 다른 것을 발견한다. 이제 제 3 의 탐사자 집단은 또 다른 실 체에 해당되는 〈 리비도 〉 라는 것이 있다고 보고한다. 그러면 사람들 은 이제 이 땅이 근 거를 두고 있는 바로 그 근본 을 발견하였다고 주 장 할 것이다. 이 쯤 되면 심리 학 자 들 은 여러가지 서로 다른 주장 때문에 피로해진 다. 그 러나 분명해진 것 은 이 대륙이야말로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는 훨 씬 더 넓 다는 사실이다. 또 에너지의 원천은 아마도 하나 이상 이라 는 사 실 이다. 따라서 전체적인 深 層 測 量 이라는 절차는 차라리 회 의 적 인 방향으로 전개된다. 그 이유는 어떤 탐사자도 자기자신이 발 견 한 물 질을 밝은 햇 볕 밑에서 자세하게 조사해 볼 수 있는 地表面까 지 가지고 나 운 수는 없는 것같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우리가 지 하 에 있으리라고 가정되는 존재와 지하에서 진행되는 것 사이의 진 정한 관계 는 도대체 어떻게 하면 증명할 수 있을 것인가? 여기에서 모든 사람에게 분명히 나타나고 또 의심의 여지가 없는 홍미로운 현 상이 그 자태 를 나타낸다. 죽 이제부터 심리학자들은 새로운 현상을 발견하기 위하여 또 이것을 정확하게 기술하기 위하여 그리고 이것을 측 칭하고 성장상태 를 기록하기 위하여 대륙 표면을 광법위하게 여행 하도록 그 작전을 바꾼다. 그러나 이 방법 역시 전체적으로 보아 만족할 만한 것으로는 임중 되지 않았다. 결국 심리학자들이 관찰한 것은 인간이었다. 즉 어린이 둘은 도움과 교육을 필요로 하고, 범죄자들은 교도가 필요하고, 비탄 에 잠겨 있는 사람은 치유 를 필요로 한다. 이처럼 인간이 가지는 숟 픔을 헤아려 보고 측정하고 분류하는 것만으로는 문제해결에 많은 도 움을 주지 못한다. 우리가 사실이 갖는 〈배경〉 즉 〈지하〉의 사실을 반드시 파악해야 하는 것은 자명하다. 그러면 추론적 단계에서 나타 나는 오류없이 어떻게 하면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까? 이것이야 말로 오늘날의 심리학이 당면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론상의 문제이고, 이갇은 문제는 〈갇릴레오 시대〉 초기부터 직면하던 문제이다 . o @ Lew i n 의 가장 널리 읽히는 논문인 A dy n ami c the ory of p ersona lity”에서

그는 Aris t o t e l es.9 .j- Ga lil eo 가 갖는 과학적 사고방식을 비교하였다. Aris o te l es 방식은 많은 수의 비슷한 사례들을 발견하고 여기에서 일반화 를 시도한다. 죽 이것은 귀납적 방법으로 과학법칙은 반드시 반복에 그 근거 를­ 두어 야 한다고 본다. 여 기 에 비 교하면 Ga lil eo 방법 은 다르다. 죽 〈낙하속도〉 릅 입중하는 데 많은 수의 사례는 필요 없다고 보았다. 것이 낙하하는 겅요 낙하속도는 쇠로 만돈 공이 낙하하는 것보다는 눗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이유 는 낙하현상 때문이 아니라 공기저항 때문이다. Ga lil eo 는 한가지 뭉체의 낙 하만 가지고도 落下法JliJ을 설명하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Lew i n 은 이처럼 Ga lil eo 가 가진 科學접근 방법을 潛在型 ` (g eno typ e) 이라고 보고 Ar ist o t e l es 의 그것은 表現型 (p heno typ e) 이라고 간주하였다. 따라서 Lew i n 은 십리학이 발달하기 위해서는 Ar i s t o t eles 방식에서 부터 Ga lil eo 식으로 넘어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에 대한 대답은 다음과 갇다. 우리가 이처럼 광대한 과학이라 는 대륙이 가지는 힘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훨씬 독독한 과업을 반드 시 수행해야 한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고속도로와 초고속도로 사이에 연결망을 구축하여 모든 주요 지점이 다론 지점과 용이하게 연결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갇은 고속도로 연결망은 자연지형에 적 합해야 하고, 그 자체가 바로 이 대륙의 구조 및 자원의 소재지를 반 영하는 것이어야 한다. 고속도로 체계를 건설함에는 완벽한 정확성을 기대하기란 어렵다는 가정에 반드시 부분적인 근거를 두어야 할 것이다. 나아가서 땅 속에 있는 鑛床을 탐색하는 시험시공도 항상 신뢰할 만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그 밖에도 신대륙 정복에는 독특한 逆說이 있고, 새로 운 과학분야를 정복하는 데는 이것보다 더 큰 역설이 있게 마련이다. 죽 적철한 검사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어떤 기계들이 수송되어야 하고 이같은 수송을 위해서는 어떤 형태든 도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전 제로 하며 바로 이 도로건설은 검사결과에 의존하는 것이다. 다론 말 로는 우리가 무엇을 알고 싶어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든지 간에 그것 을 이미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과학이 이갇은 역설을 풀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한다는 말 인가? 과학은 신대륙에서 자원운 체계적으로 탐색하는 데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절차를 신중히 따라가야 할 것이다. 죽 마지의 땅에 작 은 소로들이 우선 만들어져야 하고, 간단하고 원시적인 도구를 이용 하여 측정이 이루어져야 하며, 그러나 많은 부분은 假定과 運이라는 직관에 남겨진다. 그후 아주 천천히 소로가 확장되고, 짐작과 요행은 좀더 정교한 도구에 의한 경험과 체계적인 탐색으로 대치되는 것이

다. 그러면 마침내 빠르고 효율적인 고도로 기계화된 유선형 자동차 가 다닐 수 있는 고속도로가 만들어지게 되고 이것을 동해 모든 주요 한 지접에 도달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대체로 학문발달이란 바로 이같은 일반적인 유형을 따르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때때로 자신이 중요한 보물이 숨겨져 있 는 장소를 아는 것처럼 생각해서 그 땅의 자연적 구조에 대한 고려없 이 바로 이 지점으로 똑바로 가는 초고속도로를 건설하려고 시도한 다. 이 같은 도로건설에 많은 정열과 노력이 투입되지만 그러나 시간 이 지나면 바로 이 고속도로란 아무 곳에도 닿을 수 없는 막다른 골 목으로 이끌어간다는 사실이 명백해진다. 심리학의 공식화와 수학화가 미성숙한 상태에서 실시되면 이것은 우리들을 앞에서 소개한 논리적 초고속도로 건설로 이끌어간다. 그러 나 심리학이 수용 가능한 과학아 되기 위해서 공식화는 반드시 달성 되어야 한다. 따라서 이제부터 심리학은 바로 이 방향으로 굳건한 발 자국을 때어놓을 수 있어야 하고 또 때어놓아야 한다. 그러나 이같은 유망한 시작과 試圓에 대한 중가되는 관심도 철학과 논리학의 최신 경향에서 대두되는 몇 가지 위험을 솔직하게 토론하고 또 이 것을 피하도록 노력하지 않는다면 곧 실망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필자 자신은 바로 이 문제를 언급해야 할 의무를 느끼고 있다. 그 이유로는 본인의 저서 2 권 1) 이 심리학의 개념적 도구를 주로 다루기 때문이다. 본인의 저서에 대하여 비판을 하는 사람들은 이갇은 개념 적 도구들이 여러 해를 걸쳐 다양한 분야에서 대단히 많은 연구를 수 행하는 데 사용된 사실은 모르고, 마치 필자가 십리학에서 갖는 주관 적 견해가 단지 공식화와 수학화룹 시도했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것 갇다. 그러나 이것처럼 큰 오류는 있을 수 없다. 십리학자로서 우 리는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고 심리적 과정에 대해 더 깊은 통찰력을 발견하는 데 관심을 가진다. 이것이야말로 항상 학문을 유도하는 원칙이 되어 왔다. 이론, 수학 화 그리고 공식화는 바로 이 목적을 위한 도구이다. 심리학에서 이갇 1) Lew i n 이 심리학의 개념적 도구 문제 룹 다문 연구로는 Pr inc i ple s of Topo l og ica l Psy ch ology (New York : McGraw-Hi ll Book Co., 1936) ; The concep tua l repr e senta t i on and the measurement of ps yc holog ica l for ces, Conlr. Psyc h o/, Theor. 1938, 1, No. 4, Duke Univ e rsit y Press. 이 상 2 개 가 있다. (이하 I), 2), 3) ……은 原注 표시임)

은 도구가 갖는 가치는 심리학의 주제를 다룸에 있어서 성과있는 발 전수단으로써 봉사하는 범위 내에서만 존재한다.또 복잡한 도구는 이 것이 학문발전에 도웅이 되는 때와 장소에서만 적용되어야 하고 나아 가 방해가 되어서는 안된다. 2 〈엄격한 논리적 추론〉에 관심을 가진 몇몇 심리학자들은 우리들이 실시한 실험연구들이 (a) 정의, (b) 가정, (c) 결론과 같은 형식으로 기 술되지 않았다고 비판하였다. 반면에 French 는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2)

2) Thomas M. French, A Revie w of a Dy na mi c Theory of Personalit y and the Prin c ip le of Top o log ica l Psyc holog y by Kurt Lewi n . In Psyc lroana[y tic Qu art er ly, 1937, 6,122-128

정신분석학은 50 년에 걸쳐 광범위한 과학적 구성체를 개발하여 왔 다. 그러나 이 구성체는 과거에는 아무도 이해할 수 없었던 심리적 사실에 대한 방향감각을 잃은 혼란 속에서 Freud 가 자기자신에게 방 향정위 를 세우고자 시도한 필요하고도 불가피한 산뭉로 한 단계씩 성 장하여 왔다. 이들 새로운 개념들은 사실과 관련된 밀접한 연결 때문 에 일련의 개념이 일련의 사실을 설명하기 위하여 고안되었고 나아가 새로운 문제들은 전혀 새로운 개념들을 탄생시켰다……. 반면에 ~相 學的(t op olo gi cal) 십리학®은 독립적으로 수학분야를 가지고 출발하였

© To p olo gy는 수학 분야로 어떤 영역 내의 질적인 위치관계 를 다운다. 측 한 영역 을- 전체로, 이 영역의 경계 물 , 그리고 이 영역 내의 연결 관계 문 다문 다. t o p olo gy에서는 단위(點) 둔 사이의 방향이 공간상의 미분화된 영역에 놓여 있으면 걷정할 수가 없다. to p o log ica l s pace( 위상학적 공간)는 무한하 게 쪼개지지 않고, 또 완전히 비구조화되는 것도 아니고, .::z. 대신 마침내는 구조화된다. 바로 이갇은 위상학적 개념이 갖는 속성이야말로 to p o log ica l p s y cholo gy에 적절하다고 Lew i n 은 판단한 것이다. 그 예로 위상학적으로 파 악되는 생환공간에 위치하는 사람은 자신의 활동이 구조화된 영역과 또 동시 에 비구조화된 영역에 처하는 사 실운 발견한다. 위상학에서 재기하는 주요 질문은 개인이 처하고 있는 현재영역에서 목표에 해당하는 다른 영역으로 어 떻게 하면 도달할 수 있는가이다. Lew i n 은 자신이 재기한 〈위상학적 심리 학〉에서 방향과 거리는 고려하지 않으면서 생환공간이 갖는 형식적 질서에 대한 최소한의 전재조건을 재공하고 있다• 본 역서에서는 t op olo gy 물 〈토포 로지〉 또는 〈위상학>으로 옮긴다.

으며 여기에서 적절한 사실들을 찾으려고 시도하였다. (p. 127) 여기에 대한 대답으로 필자는 이것이 실제 역사적으로는 어떻게 말 전되었는가를 고찰하고자 한다. 필자가 행한 심리학 분야의 연구는 聯想과 〈결정되는 경향〉 (de t erm i n i erende Tendenz)31 에 관한 실험을 가 지고 시작하였다. 연구의도는 聯想主義룰 비판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 대신 Ach 가 발달시킨 〈의지의 강도〉에 대한 측정방법을 개선하는 데 있었다. 저자가 알기로는 그 당시 그의 연구는 의지와 연상분야에 있 어서 가장 정확하게 이론화된 것이다. 수백 개에 달하는 무의미철자 시리즈와 수천 회가 넘는 반응시간 측정(당시에 반응시간은 I/IO00 초 까지 측정해 야 했음)을 3 년간 실시한 후 팔자는 이같은 측정의 정확 성을 개선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결론내 렀다. 이상의 시도는 모두 G. E. Muller 가 발표한 연상에 대한 고전 적 법칙이란 가정에 그 바탕을 둔 것이다. 그러나 실험이 결론적으로 증명한 것은 필자의 기대와는 반대로 바로 이 가정 자체가 반드시 포 기되어야 하거나 또는 결정적으로 수정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서로 다른 두 가지 유형의 습관(연상)이 구별되어야 할 필요가 나타난 것이다. 여기에는 〈慈求習 W t〉 (need habit s; 예컨대 알콜중 독) 과 〈실 행 습관〉 (executi on habit s ; 예 컨 대 지 렛 대 를 밑 으로 당기지 아니하고 위로 당기는 것)이 있다. 첫째 유형은 허기와 같은 욕구인 〈緊張〉(에너지의 원천)을 나타내고 이것은 직접적인 또는 대 치물을 동한 만족을 요구한다. 반면에 실행습관 그 자체는 활동의 원 천은 아니다. 이것은 일정한 통로를 결정하는 억제하는 힘의 유형에 해당되는 것이다. 따라서 실행습관은 욕구나 또는 準慈求(q uas i­ need) 가 없이는 활동으로 유도되지 아니한다.

3) 〈결 정 되 는〉 경 향에 관한 논문은 다웅에 실 려 있 다. Kurt Lewi n, Di e psy c h is c he Tati gk it bei der Hemmung van W ille nsga ng e n und das Grund- ge setz der Assozia t i on . Zeil sc hr i/l /rir Psyc h olog ie, 1917, 77, 212- 24 7

제댜卜 세계대전 때문에 연구가 중단되었지만, 연상법칙에 대한 이 같은 비판에서 나온 긍정적인 가정을 검증하기 위한 체계적인 시도가 실시되었다. 첫 단계는 좀더 정화한 개념분식에 도달하고자 하는 시 도였다• 역동적으로 보면, 연상이란 사슬의 고리와 갇은 것이다. 다 시 말하면, 이것은 변화를 창조하는 내재적 경향이 없는 재한적 힘의 한 유형이다. 반면에 활동하고자 하는 경향은 욕구가 갖는 기본이다.

따라서 아갇은 욕구나 준욕구의 속성온 활동경향을 〈긴장체계〉로 조 정시키는 것이라고 나타낼 수 있다. 이같은 구성체 륭 진지하게 고려 하고 또 일정한 조작적 정의 물 활용하며, 특히 〈긴장 이완 〉 을 〈 욕구 만족〉 또는 〈목표 도달 〉 에, 〈긴장 야기 〉 를 〈의도 〉 나 〈 허기상태의 욕 구〉들과 연결시키는 방법을 이용하면 검증 가능한 많은 결론에 도달 할 수 있다. 이 상의 기 본적 결론은 주로 Ze ig arn i k•) 과 Ovs i ank i na5) 의 실 험 들에 의해 유효하다고 검정되었다. 그후 이 이론은 심리적 포만 문제, 현 실수준과 비현실수준에서의 代置 그리고 유희상황에 있어서의 代 置 , 代置價 測定, 포부수준, 성공 또는 실패 후의 포부수준의 변화, 심리 적 힘의 강도에 목표까지의 거리가 미치는 영향 등으로 확대되었다. 이상윤 요약하면 목표유형과 욕구, 이들의 상호관계, 이상을 만족시 키는 방법 동이 연구된 것이다. ® 오늘날에 와서는 성격과 성격발달, 인지구조, 사회 및 문화적 관계 등을 포함하는 다수의 문제들이 일련 의 연관된 구성개념을 통하여 연구되고 있다. 따라서 필자가 발표한 논문들을 발표순서에 입각하여 살펴본다면, 여러가지 이론적 가정과 구성체가 꽤 완만하게, 그리고 단계적으로 발전하여 왔다는 사실에 동의하리라고 생각한다. 최초에 가정 들 은 시 험적으로 설정되었으며, 이것도 상당한 망설임을 동반하였다. 그후 접차 더 많은 실증적 사실들이 실험을 통해 수집되는 정도만큼만, 이 론이 확고하게 되었고 여기에서 좀 더 구체적인 확증이 나타난 것이 다. 싣중적 사실과 다양한 실험에 근거물 둔 이같은 접전적인 완성은 특히 이론의 수학적 측면에서는 적합한 것으로 간주된다. 위상학적 ® 및 백터 (vecto r) 구성개념® 적용은 우리가 단지 교육적 연구방안만 4) B. Zeig a rnik , Ober das Behalte n von erledig ten und unerledig ten Handlun- ge n, Psyc h o/. F o,s c h., 1927, 9, 1-8 5 5) M. Ovsia n kin a , Die W ied eraufn a hme von unte r brochenen Handlung e n, Ps;ich ol. Fon .ch ., 1928, 11, 302-389. @ 여 기 에 대 한 참조로는 1926 년 Lew i n 이 편 집 한 Psyc h olog isc he Forschun g에 ® 실십린리 학이Un t공e r s간uc개h념un도g zu반r드 H시an d환lu용ng해 s -야un d한 A다 tt는 ek t생p s각 y c 운ho loL geiw e” i n을 은 `참 1조9하12라 년.부 터 가지고 있었다. 그는 심리학이 존재하는 사실에 대한 다양성운 다웅에 있어 서 시간개념뿐만 아니라 공간개념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j) vec t or 개념은 Lew i n 이 장이론을 논의하면서 도입한 기본적인 Vecto r math - ema ti k(1938) 에서 나왔다. 그는 행동에 대한 선명에는 생활공간의 위상학적

질서 (top o log isc he Ordnun g)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다고 간주하였다. 죽 생 환공간에서의 변화가 개인 자산이든 또는 그 룹 둘러싼 환경이돈간에 개인의 행동운 설명할 때는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I ..e w i n 의 배터개념은 移動운 야기시키는 〈힘〉으로 분 수 있다. 또 벡터는 방향, 크기 그리고 작용접을 동 시에 가지고 있다. 따라서 공간상의 위치에 역동적 속성이 부과되면 백터楊 이 구축된다. 이처럼 Lew i n 은 t o p olo gy(위상학)을 보완하기 위해 vec t or 운 도입하고, 또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 다시 hodolo gy 운 도입하여 장이론 운 체 계화시킨다.

다뤄야 할지 또는 차라리 순수과학적인 것만 제시해야 할지가 경정되 기 전까지는 미지수로 남아 있었다. 그후 이들 개념적 도구들이 문제 제기에 가치가 있다고 입증된 범위내에서만, 또 허용되는 파생이 실 험적으로 검증 가능하다고 밝혀진 범위내에서만, 개념적 도구들은 이 론의 근본적 부분으로 또 그것의 역동적 구성체로 채택된 것이다. Pr inc ip le s of Top o log ica l Psy cholg y에 대 한 French 의 비 판은 우리 들이 연구에 개념적 도구를 적용하여 여러 해에 걸쳐 많은 실증적 연 구를 실시하고 개념적 도구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가 이루어진 뒤에 비로소 이 를 적용했다는 사실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심리적 사실로 부터 정신분석적 개념들이 점차 성장하게 되었다는 French 의 주장은 場 理 論 에 있어서 위상학적 및 백터 (vec t or) 개념의 사용에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다. 사실상 비록 속도는 눗지만 조심스러운 이론화가 필 요하다고 느낀 것이 우리로 하여금 초기 실험연구에 있어서 엄격한 공식적 誘導룰 자제시킨 중요한 이유에 해당된다. 그렇다고 해서 필 자가 이같은 誘바를 전혀 타당하지 않다고 간주한 것은 아니다. 또 과학비교이론이란 문제를 다룰 때 대단히 유효하다고 필자가 발견한 수학적, 논리적인 언어가 가지는 가치를 인정하지 아니하는 것도 아 니다 .6) 그러나 어떤 생각을 ‘more g eome t r i co' 라고 제시하는 것은 아 마도 시기상조였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찰 정의된 수학적 상징인 공식형태를 사용함이 없이 또는 기능적 의존성에 관한 유사한 제시능력이 없이 소위 말하는 기능적 칭의, 가정, 그리고 추론을 진 행시킴에 해당된다. 또한 우리가 만일 일상용어인 〈좌절〉, 〈욕구〉, 〈학습〉과 갇은 말을 여기에 대한 수학적 실체로 조정시킬 능력 없이 사용한다고 해도 이것은 사고의 정상형태를 사용하는 셈이 된다. 비 수학적 개념구조인 ‘more g eome t r ic o' 를 도입하여 화중하는 것은 파

6) Kurt Lewi n, Der Begr i/f der Genese in Phys i k , Bio l og ie, tm d Entw ic k lrmg sges sclzic h te (Berlin : Sp ri n g er , 1922).

생가설에 대해 어느 정도의 정확성은 보여주지만, 필자가 두려워하는 것은 이같은 개념구조 유형을 가지고는 일반적 칭확성까지에는 도달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갇은 사실은 개념적으로 상당히 애매한 구성 체가 조작적으로는 잘 정의될 때에도 해당된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다음에 다시 재론하겠다. 이제 여기에서 한 발짝 더 나가 보자. 예를 들어 Ze ig arn i k 이 자신 의 연구에서 활용한 역동적 구성체 자체는 이미 엄격한 수학적 표현 에서 출발한 유형이라고 말해도 좋다. 그러나 필자는 이같은 구성체 가 실증적으로 좀더 철저하게 결실을 가지고 온다는 사실이 증명될 때까지는 공식화 를 삼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그 이유는 정도 이상의 과도한 공식화이야말로 이갇은 유연성을 위협할 가능성을 가 지기 때문이다. 심리학은 예컨대 聯想, 本能 또는 形態 등과 같은 개별적 구성체 물 가지고 모든 것을 설명하고자 시도할 수는 없다. 그 대신 다양한 구 성체들이 반드시 이용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 경우에 논리적 가설이 란 방식으로 이같은 구성체들은 상호관계 를 가져야 한다 . 더 나아가 서 어떤 실증적 자료 를 설명하기 위하여 제시되는 모든 이론적 기술 은 자료라는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실증적 자료의 전체성과 심리학의 이론적 기술이라는 측면에서도 반드시 조심스럽게 검증되어야 한다. 이 것을 다르게 표현한다면, 목적을 가진 이론 (ad hoc t heor i es) 은 반 드시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심리학의 전체범위 를 하나로 모으고 나 아가 이것을 논리적으로 일치하는 방식으로 연구하는 것이 우리가 접 근하는 기본목표의 하나라고 간주할 수 있다. 따라서 구성체의 개념 적 속성에 대한 결정에 있어서 더 높은 새로운 수준의 정확성과 엄격 한 수학적 재시 를 요구하는 것은 바로 이같은 목표에 도달하는 한 가 지 수단일 따름이다. 반면 이같은 수학화가 없이 일관성 있는 과학적 심리학의 발달이란 장기적인 안목에서 보면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파 악되었다. 3 우리가 실시한 몇몇 실험에 대해서 被驗者의 숫자가 충분히 크지 못했다는 비판을 가끔 듣는다. 이것은 타당할지도 모른다. 그 이유는

실험에 따라서는 더 많은 수의 사례들이 실험의 신뢰도 를 높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나아가서 추가확인이야말로 항상 바람직하다. 그 러나 다른 연구자들이 우리가 실시한 실험을 유효한 방식으로 반복했 을 때 우리가 한 실험이 전체성을 찰 대표한다는 사실이 검증되었다. 여기에 추가하면, 상이한 유형의 질문에 대해서는 상이한 유형의 확 인이 바람칙하다. 예를 들면 만일 課業領行의 빈도가 어떤 활동이 중 지된 時里k 에 의존하는 방식을 연구하기 를 희망한다면, 반드시 상당히 많은 수의 사례 를 사용해야 신뢰로운 결과를 언을 수 있다. 그 이유 로 여기에서 제기되는 문제는 주어진 상황에서 한 가지 요인의 접전 적인 양 적 번화가 다론 요인을 질적으로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를 포함 하기 때문이다. 이갇은 경우에는 측 정의 정확성이 가장 큰 · 의의 를 갖 기 때문에 많은 수의 사례를 획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 다른 측 면에서 의도가 갖는 영향이 연결(연상)에 있는가 또는 準慈求(간장 시스템에 해당)의 창조에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살펴보 자. 여기에서 만일 후자의 이론이 정당하다면, 과업중단 후에 우리는 상당수의 領行을 반드시 기대해야 한다. Ovs i ank i na 의 연구는 약 IOO 개의 중단된 과업에서 실제 80% 의 과업 속행이 있었다는 사실을 밝 혔다. 이 경우 또 하나의 다른 IOO 개의 과업중단을 가진 집단을 대상 으로 연구하는 것은 장점을 갖는다. 이때 만일 두번째 집단에서도 또 다시 80% 에 달하는 속행률을 보여준다면, 우리는 다음의 두 가지 방 향 중 어느 하나 륭 따라갇 수 있다. 그 하나는 우리가 속행의 실재 백분율을 가능한 한 정확하게 결 정하도록 노력하든지 또는 의도효과 가 긴장시스템의 창조라고 이해될 수 있는지 여부에 질문의 주 관심 울 두는 것이다. 두번째 질문에서는 속행 백분융이 75, 80 또는 85 든 지간에 현재로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 이유는 이갇은 숫자의 대부 분은 일반 가정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긴장시스템 이론웅 겁 중하든지 또는 반중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서로 상이한 이론으로부 터 다양한 파생이론을 찾아내야 한다. 그후 비록 이것이 초기에는 수 량화시키기에 상당히 무리한 연이 있다고 하여도 가능한 한 많은 파 생가설을 검증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4 이제 앞에서 언급한 내용에 대한 최초 실험연구인 Ze ig arn i k 실험 ® 을 구체적으로 개관해 보는 것은 이 점에 관한 좋은 예시가 될 것이 다. 이 실험은 1924 년에서 1926 년까지 실시되었고 완성된 활동과 미 완성된 활동에 대한 회상을 주제로 연구하였다. 여기에서 우리가 Ze ig arn i k 의 사고과정 몇 개는 그대로 반복하여 제시하지만 사용되는 부호와 공식 동 형식적 도구는 그후에 개발된 것을 이용하기로 한다.

® Lew i n 이 Berlin 대학에 재칙시 학생들을 데리고 세미나 를 자주 열었다. 장 소는 흔히 시내 ca f~ 운 선 E시 하고, 여기에서 떳 시간씩 열띤 토의 운 벌이곤 하였다. ca f~에서 Lew i n 이 관찰한 사실은 6~7 명의 학생이 커피, 차 웅 마 시고, 기호에 따라 다양한 망과 과자 룹 주문해서 먹는데, ca f~종업원이 기록 도 하지 않고 이둥이 떠날 매에는 각자가 지불해야 할 금액운 칭확히 기억한 다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지붕이 일단 끝난 뒤에도 종업원이 각자의 지불금 액과 내역운 아는지 을 물어 본 결과 일단 완성된 일에 대해서는 회상력이 떨 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같은 완성된 과제와 미완성된 과제에 대한 회상력이란 주재 문 Lew i n 은 Ze ig am i k 의 박사학위 논문과제로 부과하였다.

기본적 가정과 주요 파생가설 앞에서 언급한 연상에 대한 비판적 실험과 의지력의 측정은 의도가 갖는 효과란 개인에게 내적 긴장을 창조한다는 이론을 제기한다. 따 라서 Ze ig arn i k 실험은 바로 이 이론에 대한 최초의 실험적 검증을 목 적으로 하는 것이다. 이 이론은 다음과 같은 두 개의 기본적 가설을 포함한다. (Ax) 가설仁 어떤 목표 G 에 도달하고자 하는 의도 (G 에 도달하고 자 하는 행동수행)는 당사자가 내적으로 가지는 일정한 체계 (SG) 내의 긴장(t)과 일치한다. 따라서 t (SG)>o 이다. 이 가정은 역동적 구성체 (긴장체계)를 통상 말하는 〈의도〉라는 관찰 가능한 중후와 대등하게 본다. (A2) 가설 2 : 만일 목표 G 에 도달한다면 긴장 t( SG) 는 해소된다. 또 만일 PcG 이면 t (SG)=o 이다. Ze ig arn i k 은 긴장이 존재하는 표시로 긴장체계에 해당하는 활동에

대한 회상경향을 이용하였다. 이같은 체계가 존재한다는 추측은 다음 에 그 근거 를 두고 있다. (A3) 가설 3 : 목표 G 로 향하는 욕구는 대상이 되는 사람에게 작용 하는 힘 /p ,G 에 해당하고 이것은 G 로 향하는 이동성향을 야기시킨다. 만일 t (SG)>o 이면, fP .c>0 이다. 이 가정은 욕구와 이동 사이의 관계를 결정한다. 다른 말로 표현하 면, 이 가정은 개인이 갖는 긴장관계의 구성체 를 의미하고 환경에 있 어서는 이동에 작용하는 힘의 구성체 를 의미한다. 가설 (Ar), (A2) 그리고 (A3) 는 상당히 일반적안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들은 다양한 추론과 실험에 기본가설로 사용되어 왔 다. 여기에서 어떤 수준까지는 가설 (A3) 을 제거시키고 그 대신 (AI) 와 (A2) 가설을 결합하여 대치할 수도 있다. 이동을 위한 힘인 구성체t (SG) >o 을 형식적으로 도입하지 않고도 가설 (A2) 에 의하면 생활공간에서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즉 t (SG)=o 이다. 그러나 우리 는 (A3) 를 별개 가설로 간주하기물 좋아한다. (A3a) 가설 3a : 욕구는 목표영역으로 향하는 실제적인 이동을 일으 키는 경향뿐만 아니라, 바로 이갇온 활동유형에 대한 사고까지도 유 도한다. 다르게 말하면 세력丘 .G 는 활동수준(현실)에서 뿐만 아니라 사고수 준(비현실)에도 역시 존재한다. 만일 t(S G) >o 이라면 /p ,R>o 이고, 여 기에서 R 은 회상을 의미한다. Ze ig arn i k 의 이 마지막 가설은 좀더 구체적인 목성을 갖는다. 이것 은 (A3) 가설의 특별한 경우라고 간주할 수 있다. 따라서 Ze ig arn i k 이 파생시킨 가설은 (A3) 보다는 (A3a) 를 차라리 選好한다. (A1), (A2) 그리고 (A3a) 이상의 3 가지 가설에는 다음과 같은 3 개의 가설이 뒤따른다. (DI) 파생가설 I : 중단된 활동을 회상하는 경향은 완성된 활동을 회 상하는 경향보다 반드시 더 커야 할 것이다. 이갇은 유도가설은 다음 과 갇이 전개될 수 있다. 완성과업을 C 로 표시하고, 미완성과업을 U 로 표시하면 해당되는 체계는 각각 S와 SU 에 해당된다. 여기에서

(a) t(S u)>o, (Ar) 가설에 의 함 (b) t(S C)=o, (A2) 가설에 의함 따라서 (c) /r,.u >/r ,, ~가 된다. 이것은 사고수준에 대한 가설 (A3a) 에 의한다. 이상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 미완성 과업은 완성 과업보다 더 자발적으로 회상되는 경향이 있다. 〈실험적 증명〉 : Ze ig arn i k 의 최초 목적은 이같은 결론을 실험적으 로 검정하고자 하는 것이고, 또 이 목적은 타당한 것으로 검증되었 다. :;:]서처음:宣言 홉 1 겨:;\]도\ \°1\. 는?니: 이갇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중단 자체와 연결된 경험에 그 근거 를 두는 것이 아니라 그 대신 목표에 도달 또는 미도달하는 것과 관계된 다. 이 실험에서 회상은 방해없이 과업이 완성되는 경우보다 더 빈 번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이같은 주요 추론이 진실이라고 발견된 후에 두 개의 더 나아간 다 론 접근법이 가능하다는 인상을 가지게 되었다. 따라서 이제부터 좀 더 정확한 양적 측 정으로 넘어갈 수 있다. 또 이 기본가정에서 첫번 째 것과는 다른 독립된 파생가설을 발견하고자 시도할 수 있고, 이 가설을 좀더 확실하게 하는 목적에서 실험적으로 검중할 수도 있다. Ze ig arn i k 은 두번째 대안을 가지고 주로 연구하였다. 〈긴장>이란 구성체에 관한 장이론적 함축성 심리적 욕구 를 제시함에 있어서 〈긴장시스템〉이라는 구성체 를 이용 한다면, 이것은 당연히 장이론을 전제조건으로 한다. 개념적으로 보 면, 긴장이란 한 시스템의 상태가 이것을 둘러싸고 있는 다론 시스템 의 상태와 가지는 관계 물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구성체가 갖는 근본과 의도는 주변시스템이 가지는 상태에 동화되는 방향으로 변화 하려는 경향을 내포한다. 이 구성체는 사람에 대한 기하학적 제시를 전제로 하고, 그 사람 내면의 기능적 하위부분이나 〈시스템〉의 식별 울 다른 사람과의 상호관계라는 측면에서 한칭된 위치를 나타내는 것 을 전제로 한다. 이상의 설명은 긴장이란 구성체가 가지는 함축적인

의미를 개념적인 측면에서 구체화시켰을 따름이다. 이제 상호인접되 어 있는 긴장시스템 사이의 기본적 관계를 공식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 (CI) 만일 t (S1) * t (S2) 이 고, bs1 • b5z -:J= o 이 라면 t (S1) = t (S2) 가 되 고자 하는 경향이 존재한다. 이 공식에서 bs1 과 bs2 는 S1 과 S2 의 경계 룽 나타내 고, bs1 • bs2 는 이 들 간의 공동부분을 나타낸다. 긴장 구성체는 나아가 바로 해당 場의 역동적 속성에 대한 일정한 가정을 전제로 한다. 예컨대 상이한 욕구 또는 준욕구에 해당되는 시 스템이 만일 일정기간 동안 상이한 양의 긴장을 유지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 場 이 대단히 비유동적이라고 가정해야만 한다. ® 만일 이것 이 대단히 유동적인 場 이라면 여러가지 시스템의 긴장수준 간의 모든 차이는 아주 짧은 시간 내에 사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위치적 긴장에서 나타나는 동화경향은 아무런 저항도 당면하 지 않 는다는 사실 때문이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긴장시스템 과 관련된 준욕구가 상당한 기간 동안 그 영향력을 행사한다면 바로 이 사람이 전적으로 유동적이라고 간주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반면 이 사람이 전적으로 완고하다고 간주할 수도 없다. 그 이유는 한 가 지 욕구가 다른 욕구에 미치는 영향과 또 사람이 가지는 긴장수준에 전반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설명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 는 긴장시스템의 상호연결이란 중간정도의 유동성은 사람에 따라 그 리고 동일한 사람이라도 상황에 따라 변화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 다. 이제 해당 시스템의 구조적 관계가 일정하다고 가정한다면(또 바 로 이 구조를 전체적으로 둘러싸고 있는 잠정적이고 붕침두적인 경계 도 가정해야 한다면) 이 관계는 다음과 갇이 표현할 수 있다. (C2) 두 개의 서로 인접하는 시스템인 S1 과 S2 의 긴장 t (S1) 와 t (S2) 간의 절대차가 진장형성 시점인 | t(S 1)-t (S 2) IO 로 나타난다면 그후에 경과되는 시간 T i에 의한 이때의 긴장 차이는 | t(S 1)-t (S 2) I Tl 에 의해, 유동성은 fl로 제시 가능하다. 이 관계는 다음의 공식으 ® Lew i n 은 상황이란 상이한 유동성 정도 륭 가진다고 주장한다. 그는 동인한 조 건하의 주어진 상황에서 일정한 이동운 야기시킬때 힘이 적운수유 그 장은 좀더 유동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로 나타낼 수 있다. | I(s I) -I( S 2 ) I O-Il (s ')— /(S 2 ) I Tl= =F (T i , fl). 여기에서 F 는 단순증가 함 수 물 나타낸다. 이 공식이 의미하 는 바는 다음과 같다. 인 접 하는 시스템에 있어서 긴장차이상의 변화 는 시간간 격 과 유동성에 달려 있다. 이 것 은 뭉 론 이 시스템의 긴장이 다른 요인 들 즉 목표도달 을 통 한 긴장해소와 같 은 것에 의해서 변화되지 않아야만 진실이라고 인정된다. 필자의 판단으로는 (C1) 과 (C2) 는 긴장이란 구성체에 대한 개념요 소이다. 따라서 욕구와 준욕구 을 이같은 긴장이란 구성체에 부과시키 는 것은 얼핏보면 주 연구대상안 문제와 상당히 동떨어진 것으로 보 이는 많은 사실을 파생시킬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같은 사 실은 독별 한 역동이론이 없었다면 거의 불가능했 을 것이다. 또 만일 이갇은 파생가설의 임중이 성공한다면 이것이야말로 이론이 갖 는 가 치에는 특 별한 의미 를 부여하는 것이 된다. 장의 유동성에 대한 파생가설과 긴장시스템 간의 의사소통 (D2) 미완성과업과 완성과업에 해당되는 시스템간의 긴장차이는 긴 장시스템이 만들어진 이후 시간경과에 따라 감소한다. 〈파생〉 : 이것은 가설 (A1) 과 (A3a) 에 의해 공식 (C2 ) 의 오른편에 바로 나타난다. 〈실험적 증명〉 : 만일 회상 검사가 하루 지연된다면 Ze ig arn i k 계수는 1. 9 에서 I.2 로 감소된다. 만일 한 개인이 가지는 부분시스템들 사이의 긴장차이 유지가 媒介 物이 갖는 상당한 경직성에 달려 있다는 가정이 정당하다연, 좀더 유 동적인 사람의 경우에는 더 빠른 긴장 감소가 나타날 것이다. 이 결 론을 실험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Ze ig arn i k 은 중가된 유동성 (fl)으로 특 징지을 수 있는 상태 를 발견해야만 했다. 따라서 피로의 일반적 증 상은 다음과 갇은 가정을 정당화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A4) 가설 4 : fl(피로한 앞합 >fl(피로하지 않은 사람) (D3) Ze ig arn i k 계수인 (-rc)는 피로하지 않은 피험자보다는 피로 한 피험자의 경우에 더 작다.

〈파생〉 : 이것은 (C2) 의 분모인 (Ax), (A3a) 그리고 (A4) 에서 바로 나타난다. 〈실험적 중명〉 : 과업수행 과정과 회상하는 과정에서 피로한 피험자 는 7 이란 계수를 보였다. 과업수행중에는 피로하지 않았지만, 회상중 에 피로한 사람의 계수는 I. 0 이다. 이 3 가지 종류의 변형은 해당되는 피험자가 가지는 유동적 상태가 상당한 긴장차이 형성을 방해하기 때 문에 나타난다. 마지막 변형이 보여주는 바에 의하면, 긴장이 비록 피로하지 않은 상태에서 형성되었다 해도, 회상을 하는 동안 피험자 가 피로하다면, 계수는 더 작아진다는 것이다 (I 보다 더 작은 계수에 관한 문제는 여기에서는 언급되지 아니하는 요인에 의하여 설명된다. 이 내용은 Zeig a mi k 자신의 논문에서 논의됨). 떳 가지 실험자료와 관찰들은 더 큰 非現實水準(소망과 꿈의 수준) 은 반드시 現 實 水準(활동수준)보다 유동성이 더 크다고 간주되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여기에서 추론하면, 이처럼 비현실적 수준과 더 큰 관계를 가지는 욕구와 준욕구는 더 빠르고 확산된 긴장방출을 반드시 보여준다. (A5) 가설 5 : /l =F( 비현실성 정도) (D4) 주어진 시간간격 내에서 Ze ig arn i k 계수의 감소비율은 관계되 는 활동의 비현실성 수준에 따라 중가한다. (聲)° -( 聲 )Tl =F( 비 현실성 수준) 〈파생〉 : (D4) 는 (Ax), (A3a) 그리고 (A5) 와 관련되어 (C2) 에서 바로 나타난다. 〈실험적 중명〉 : Brown7) 은 중단된 〈비현실적〉 활동에 대한 회상능 력은 좀더 〈현실적〉 활동의 회상능력보다 더 빨리 감소한다고 밝혔다 (Brown 의 실험은 현실성 정도의 차이를 다룬 것이 아니라, 그 대신 거의 비슷한 수준의 현실성을 갖고 있는 좀더 중십적 활동과 주변적 활동 간의 차이를 연구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그의 실험은 개 인이 갖는 주변적 영역이 더 유동적으로 간주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7) J. F. Brown, Dber die d yn a mi sc he Eig e nschaft en der Reali t:its und lrreali -t:itssch ic h te n , Psych o/, Forsch., 1933, 18, 143-190

보여준다). 개인의 내면적 영역의 다양한 시스템에서 나타나는 긴장차이 룽 파 리하는 한 가지 방법은 높은 수준의 감칭적 긴장 을 만드는 것이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강력한 감정적 긴장은 빠르게 고조되거나 하강한 다. 만일 이 실험에서 비교적 약한 준욕구 를 능가하는 크기 순서에 따른 일반적인 정서적 긴장을 개인의 내면에 만든다면, 기대 가능한 것은 이갇은 긴장이 평준화되든지 또는 적어도 그 차이는 실제 무시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같이 긴장 크기를 갑자기 크게 또는 작게 변 화시키는 것은 시스템간에 있는 많은 장벽을 파괴시키는 것이거나 또 는 이들의 비세분화에 해당하는 다른 과칭을 만드는 것으로, 이것은 긴장을 평준화시킨다. 그러나 오늘날까지 〈침두성 〉 과 〈유동성 〉 이란 구성체가 공식적 제시를 할 만큼 충분히 구체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차라리 다음과 갇은 가설형태를 제시하고자 한다. (A6) 가설 6 : 정서적 긴장의 강력한 격동은 비교적 피상적인 욕구에 해당되는 긴장차이를 파괴한다. 땡i:'--정서적 홍분이 있은 다음 아것이 진정된 후의 Zeig a mi k 계 수 TC 亡 수행과 회상 간에 이같은 과정이 개입되지 않은 경우보다 더 작다. 〈파생〉 : 이것은 (A6), (A1) 그리고 (A3a) 에서 나온다. 〈실험적 중명〉 : 실험적으로 조작된 정서적 격동이 있은 뒤에 Ze ig am i k 계수는 .6 으로 감소한다. 이와 비슷한게 ·75 와 갇이 낮은 계 수는 일상생활에서처럼 실험실시 참가중 정서적으로 흥분한 피험자들 에서도 볼 수 있다. 이 집단에서 파생되는 마지막 가정은 주로 시스템의 공간관계와 이 들간의 의사소동을 다루는 것으로 다음과 같다. 완성된 과업시스템과 미완성된 과업시스템 사이에 대두할 수 있는 차이에 대한 전제조건은 실험에서 설정되는 개별 과업에 해당되는 시스템으로, 이것은 처음부 터 개인의 내면에서 충분히 분리된 것으로 설정된다. 그 이유는 만일 이들 여러가지 시스템이 분명히 분리되지 않은 하나의 전체를 포괄하 는 단위의 단지 일부분이라면, 긴장상의 명료한 차이는 지속될 수 없 기 때문이다. 이 경우 더 큰 단위간의 긴장수준에는 차이가 있겠지

만, 그러나 더 큰 단위 내의 여러가지 하부시스템간에는 아무런 차이 가 없을 것이다. 긴장 지속을 위한 시스템간의 충분히 강력한 경계조 건은 이미 가설 (C1) 과 (C2) 에 포함되어 있다. (D6& 만일 SU 와 향가 서로 충분히 분리되지 않는다면 Ze ig am i k 계 수 갚E 는 대략 1 이 되어야 한다. 〈파생 〉 : 이 가설은 (A1) 과 (A3a) 와 연관하여 (CI) 과 (C2) 에서 바 로 나온다. 〈 실험적 증명〉 : 개별 과업이 포함된 이처럼 더 큰 단위는 과업이 완성되든 또는 미완성되든 간에 분명히 분리되지 않았다면 실험 초기 에 일정한 인지구조 를 설정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이때 개별과업은 고 도로 통합된 연속과업의 일 부분으로 나타난다. 이같은 상황에서 계 수는 ·97 이 된다. 준욕구강도 ® 에 대한 파생가설

® 「q uas i -need 」는 〈준욕구〉라고 옮긴다. Lew i n 은 욕구 (need) 와 바교하여 〈준 욕구〉 을 의도(i n t en ti on) 라는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다.

심리적 욕구와 긴장시스템 간의 관계에 대한 기본가정 (AI) 은 긴장 강도와 욕구강도 를 서로 상관시킴으로써 좀 더 구체화할 수 있다. (Ala) 가설 (Axa) : t(S G) =F(n 익, 여기에서 nG 는 목표 G 에 상관 하는 욕구강도를 의 미 한다. 따라서, 긴장과 이동력 및 회상 사이의 관계에 관한 기본가설 (A3) 과 (A3a) 를 수량적 관계로 구체화시킬 수 있다. (A3b) 가 설 (A3b) : I /p, c I = F I t (SG) I 이 다. 여 기 에 서 I /p, G I 는 이동방향의 힘강도나 회상을 의미한다. (D 사 盤 =F(nu) 〈파생〉 : 가설 (D7) 은 (A1a), (A3a) 그리고 (A3b) 에서 나온다. 〈실험적 증명〉 : 특히 야심이 강한 피험자들은 보통 피험자들보다

다 른 강도의 준욕구 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반면에 활동관여가 특 히 약한 피험자들은 약한 준욕구룽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Ze ig am i k 은 피험자들이 실험에서 하는 일반적인 행동에 따라 〈 야 심적〉이라고 판단되는 집단을 별도로 묶었다(여기에는 Ze ig arn i k 계수 가 고려되지 않았음). Ze ig arn i k 은 이들의 계수가 피험자의 평균인 l. 9 에 비해 2•75 에 달하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반면에 개인적인 관여없이 실험자가 지시한 것만 실시한 피험자집 단은 평균보다 훨씬 작은 계수인 1.03 을 보여주었다. Ze ig arn i k 의 주 장에 따르면, 가장 진지하게 과업에 관여한 피험자집단은 아동집단이 었다. 실제 아동집단의 계수는 2.5 를 보여주고 있다. 이같은 결과에는 다른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Marrow8) 는 욕구강도와 Ze ig arn i k 계수 사이의 관계에 대한 문제는 특히 조심스러운 방법으로 다루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동제집단 피험자 를 경쟁상황에 처 한 다론 집단과 비교하였다. 그는 나아가서 칭찬이나 비난을 동하여 이갇은 경쟁심을 좀더 강화시켰다. 그가 비록 상이한 유형의 활 동 을 사용하였지만 통제집단에 있어서 Ze ig am i k 계수는 다시 l·9 가 되었고 , 반면에 피험자의 욕구가 훨씬 더 강화되는 경쟁상황에서의 Zeig a rnik 계수는 결정적으로 상승하였다. 즉 피험자에게 용기 를 부여하는 경우 에는 2.17 이고, 비난을 하는 경우에는 2.10 이었다. 이처럼 Marrow 는 피험자가 실험자에 의한 칭찬이나 비난을 경험한 후 곧 바로 뒤따르 는 과업수행에서 Ze ig arn i k 계수가 득히 높게 나타나는 사실을 보여주 고 있다.

8) A. J. Marrow Goal ten sio n s and recall( I & II), ]. Gen. Psyc h o/., 1 938, 19, 3·35:3 7 ·64

과제의 심리적 특성부여와 비심리적 특성부여에 대한 파생 심리학적 장이론의 일반적인 가정은 〈객관적〉인 사회적 범주나 또 는 물리적 범주보다 심리적이란 말을 사용할 때 반드시 더 조심스러 워야 한다는 점이다.® 실험자의 입장에서는 과제수행이 방해를 받은 것이라고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피험자 입장으로는 완료된 것이라고

@ 촉 진시키거나 또는 방해하는 힘으로 물리적 또는 사회적 요안들이 해당 장에 서 심리칙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을 구별하기 위한 목적에서 Lew i n 은 〈준뭉 리적 요인〉 또는 〈준사회적 요인〉으로 명명한다.

보는 사례가 있다. 반면에 피험자 자신에게는 심리적으로 완성되지 않은 과제가 외양적으로는 완성된 것으로 보이는 사례도 있다. 가설 (A2) 에 의하면, 긴장해소는 목표도달과 연결되어 있고 이 목표도달은 -심 리적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바로 여기에서 다음의 가설이 뒤따른 다. (D8) 만일 〈 방해〉시기에 P::>G 라면 갚문 =l 이다. 〈 파생 〉 : 이 가설은 (A) 와 (A3a) 에 관련하여 (A2) 에서 직접 나온 다. 〈 실험적 증명 〉 : Ze ig am i k 은 외양적으로는 완성되지 않았찌만 심리 적으로는 완성된 활동의 Ze ig am i k 계수가 1 인 많은 수의 구체적인 사 례들을 보고하고 있다. Marrow 는 피험자들에게 실험자의 관심은 피 험자의 과제수행능력 유무를 파악하는 것이라고 둘려주고 실험자가 이것을 확인하면 피험자의 과제수행은 곧 중단될 것이라고 통보하는 실험에서 특별한 실험장치를 이용하였다. 그 결과 여기에서는 중단된 과제가 심리적으로 완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Marrow 는 이 경우 Ze ig am i k 계수가 ·74 인 사실을 발견하였다. 여기에서 계속되는 과제와 종료되는 과제간의 차이에 관하여 언급 해 보자. 찰흙으로 의자를 만드는 과제, 시를 짓는 과제 둥은 훨씬 찰 징의된 목표를 ’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 경우 중단은 피험자로 하 여금 목표도달을 분명히 못하게 하는 것이고 반면에 과제종료는 목표 도달을 분명히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 Ze ig arn i k 계수는 1 보다 확 실히 더 큰 1.8 이 된다. 그러나 실에 구슬을 꿔]는 것과 같이 계속되는 과제의 경우에는 피험자는 〈끝마천〉 후에도 일정한 목표물 파악하지 못하고 또 여기서 만일 〈방해〉를 받는다면 목표영역에 분명히 도달하 지 못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긴장이 별로 많은 차이룰 보 이지 않아야 한다. 실제 이때의 Ze ig arn i k 계수는 l.l 이다. (Zeig a rnik 이 발견한 RU 와 RC 가 공히 낮은 수치를 갖는 것은 계속되는 과제 가 외양적으로 방해를 받았든 또는 완료되었든간에 심리적으로는 완 료되었다는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Ze ig arn i k 의 구성체, 가설 및 파생에 대한 요약과 증명

구7 A o 녕냐n 에조구칭성칙 대의한체적 속 7 녕 引 적 0 기가본설적 (A원)리 파생된 원리 (D) T2T 며o 심리적 〈욕구) 인정체계로 의도와 욕구(긴장)와 가설 (Ax), (A2), 긴 장 에대한 파산되는 의 관계 (AI), (AIa), (A3a) 에서 파생 (I) 중경험후적 경향 (C i) I (A2) IZe ig am i k 계수 =冠RU> I 예언 1 (Dx). 십리적 |심리칙 1 백터 (C,) 긴장과 힘과의 관계|가설 (Ax), (A3a), 힘 (j) 이동 /P•G=F I /(SC) I (C2) 에서 파생 욕구가 (A3), (A3b) 만들어진 후 시간경과| 예언 에 따라 Ze ig am i k 계 수는 감소 (D2). 사고수준에서 긴장과 가선 (A,), (A 디 , . (A,), 힘 과의 관계 (회 상코자 (C2) 에서 파생. 피험자가 하는 경 향) : fP. R = F 피 로하면 Zeig a mi k I J . F . I t (Sc) I (A3a) 계 수는 감소됨 (D3) . I Brown 가 설 (A,), (A3a), 에의해 (A,), (~)에서 파생. 예언 주변체계에대한 Ze ig ar - n i k 계 수는 감소됨 (D,) 유동성 인접제계에 피로함수로서의 유동 가설 (C1), (C2), (A,), (fl) 대한 진장 성 (A,) I (A3a) 에서 파생. 완성 형성속도 문 비현실성수준의 함수 과제와 미완성과재에| 설명 걷 칭 하 는 로서의 유동성 (중심성 해당되는 체계가 분리 요인들 과는 반대임) (As) 되지 않으면 Zeig a r- (~) I ln i k 계수 =I 임 (D.) 감정적 흥분을 동한 가설 (A1),(A3a),(A6) 체(A 계6) 간의 긴 장평 형 분에서이 후파 생Z.e ig감 am정 i적 k 계 홍수 | 예언 는 감소함 (Ds). 가설 (Axa), (A3b) 에 서 파생. 욕구강도에 따 라 Ze ig ar nilc계 수는 중 가합 (D7) 가설 (A),(A3a) 에서 설명: 파생. 〈미완성과제〉가 Mar- Z심e리ig 적a r으n로ik 계 수완료 =되 1 면임 r의o w해 에 가(D설8) (A1), (A3a) 에 서 예언

파생. 완성된 과재가

십리적으로 미완성되 면 Zeig a mi k 계 수 = 1 임 (D9) 가설 (A1), (A,), (A3a) 에서 파생. 지시에 따 라 일정한 순서로 회 상하게 시키는 독자적 1 설명 경향이 나타나면 Ze ig am i k 계수는 감소 (D10)

(D9) 만일 완료하는 시간에 PcG 이라면 §웅 =l 이다. 〈파생〉 : 이 경우 긴장 t >o 은 SU 와 S 란 양 시스템에 머문다. 그 이유는 어떤 과제는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D9) 는 (Al) 과 (A3a) 와 연결하여 (A2) 로부터 바로 나온다. 〈실험적 증명〉 : 홍미있는 과제일 경우 Ze ig arn i k 계수는 l 이라는 사 실이 발견되었다. 죽 피험자는 홍미있는 과제인 경우에는 특별한 사 례해결이 성공한 후에도 이 문제를 다시 풀고자 하는 욕구가 계속되 었다. 추가적 장세력에 관한 파생가설 일반 場理論에 의하면 실제행동은 해당 시간에 당사자에게 작용하 는 결과 힘과 관계를 갖는다. 따라서 실험에서 특별히 설정한 힘 외 에도 다른 힘이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아는 것은 항상 중요하다. Ze ig arn i k 의 실험에서 회상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은 두 개의 원천에 서 나타난다. 하나는 실험자가 하는 회상제시로 준욕구와 해당되는 긴장 t(S R) 및 힘 ifP •R 을 생성시킨다(여기에서 i/라는 표시는 해당하 는 사람 〈자신〉의 욕구에 일치하는 힘보다는 〈유도된〉 힘을 나타낸 다.@ 이것은 회상이라는 활동측면에서 (Ax) 과 (A3) 을 더 추가한 것 일 따름이다. @ 족진시키는 힘은 방해하는 힘처럽 당사자의 욕구나 의도(유사욕구)에 일치할 수도 또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 개인의 욕구에는 일치하지 않지만 이동운 야기시키는 힘이 개인에게 작용하면 이것을- 〈유도 힘〉이라 부르고, 나아가 〈유도 誘引價〉라고 부른다.

나아가 자발적 회상Jp .R 로 지향하는 힘이 있다. 가설 (A3a) 에 따르 면 이것은 과업중단에서 나오는 긴장 t (SU) 에 의해 나타난다. 따라서 완성된 과제회상은 ifP • R 때문이고 반면에 미완성된 과제회상은 ifP. R+f P•R 때문이다.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이 도출된다. (D10) 회상을 할 때 자발성이 적을수록 또 이것이 실험자의 지시 때문에 아루어질 때 Ze ig am i k 계수는 점차 I 에 접근한다. RU ~I 〈파생〉 : 여기에서 평균적으로 보면 I t/P ,RU I = I ih- Rc | 이다. (Ax), (A3) 그리고 (A3a) 에서 fp ,Ru>0 이 면 fP ,Rc=0 이 다. 우리가 비록 힘을 추가하는 지배적인 일반법칙은 모르지만 이갇은 관계에서 다음의 추론은 정당한 것으로 보인다. I ifP, R U +IP.RU I > I ifP,RC +IP.R C I 따라서 우리는 다음과 갇이 기술할 수 있다. 뿐 =F( 틀u ) 만일 이때 자발적 힘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誘꼭力이 중가된다면, 분수는 I 에 가까워진다. 〈실험적 중명〉 : Ze ig arn i k 은, 실험 자체를 기억력 테스트로 간주할 경우 비교적 강한 ifP , R 을 가진 피험자들의 계수가 I.5 라는 사실을 발 견하였다(반면에 전체집단 평균치는 I.9 임). 이와 반대로 회상을 자발 적으로 〈이야기하는〉 기분으로 실험에 참가한 피험자들은 훨씬더 높 은 계 수인 2.8 에 도달했다. 5 심리학자들은 실증과학에 있어서 구성체와 이론이 갖는 가치란 최 종분석에서 筑知의 사실을 〈설명하고〉 미지의 사실을 예언하는 유효 성에 달려 있다는 사실에 동의한다. 그러나 단지 기지의 사실만 설명 하는 이론은 별 다른 가치가 없다는 주장도 흔히 있다.

그러나 필자는 이같은 견해에 동의할 수 없다. 특히 어떤 이론이 과거에 분리된 이론으로 취급되어야만 했던 이미 알려진 사실들을 하 나의 논리체계로 결합한다면, 이것은 조직적 방안으로 결정적인 장점 을 갖는다. 그 밖에 기지의 사실과의 일치는 이 이론의 타당성을 적 어도 어느 정도까지는 증명하는 셈이 된다. 그러나 우리가 이론으로 부터 예언을 하고 이갇은 예언을 실험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면, 이것 은 이론의 타당성에 대한 좀더 명확한 중명이 된다. 이같은 차이가 나타나는 이유로는 실증적 자료가 일반적으로 상당히 많은 상이한 해 석과 분류 를 허용하기 때문에 이 모두를 포괄하는 다양한 이론을 만 드는 것이 보통 용이하기 때문이다. 앞에서 제시된 도표는 Ze ig am i k 연구에서 사용된 대부분의 중명이 미지의 사실을 예언하는 특성을 갖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갇은 사실들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일상경험에서 기대하는 것은 아니다. 사 실상 실험아 설시되는 시점에서 바로 이때 수용되는 연상법칙과 감정 에 따라 본 실험과는 반대결과를 예언해야만 한다. 또 이 예언이야말 로 광범위한 심리적 자료 를 다루기 때문에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있 다. 즉, 이들은 피로문제 를 기억문제와 연결시키고, 순간적인 감정상 태를 다루고, 보동은 성격분야에 속한다고 간주되는 야심과 갇은 태 도 를 다 루 고, 지각의 구조화(죽 과제를 분리하여 보든지 또는 일련의 연결로 보는 것), 그리고 발달문제와 성격의 항상성 문제 등을 다룬 다. 어떤 단일 실험연구에서 소수의 구성체와 일반원리가 상이한 십 리학 영역에서 여러가지 실험을 동해 검증가능한 예언을 허용하는 가? 필자는 Ze ig am i k 연구는 후속 연구를 보장하는 구성체와 이론이 갖는 성과를 충분히 임중했다고 본다. 이 이론 이후 많은 연구들이 예컨대, 포만, 포부수준, 성공과 실패, 대치, 습관, 감정, 환경구조 와 세력, 社會的 力場 , 사회압력, 정신박약, 발달과 퇴행 둥과 같은 분야에서 이우어졌고, 이상의 연구들은 바로 장이론적 접근에 그 바 탕을 두고 있다. 이같은 연구는 필자의 공동연구자들에 의해 수행되 었지만, 상당한 양의 연구는 개별연구자가 실시하였다. 이들은 이같은 결과를 확인하고 구체화시켰으며 사용된 구성체가 갖는 가치도 간정적으로 확인하고 또 구체화시켰다. 또 이들 실험의 대부분은 오늘날의 심리학이 선호하는 수량적 본질을 가지고 있다. 물론 어려움이 야기되기도 하였고 특히 심각한 어려움은 추후에도 여 전히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까지 이상의 논문에 제기된 반박

은 경미한 것이었고, 그것도 대체로 아주 간단히 해명될 수 있는 것 이었다. 이상의 모든 결과들이 구성체와 원리가 없었어도 예언이 되 었을 것이라는 주장은 논리적으로는 가능하다. 그러나 최초에 예언을 유도한 것은 바로 이 구성체였다. 게다가 필자가 알기에는 이같은 걸 과들의 전체성을 실제로 설명하는 완성된 다론 이론이란 아칙은 없 다. 그러나 수학적으로 정의된 구성체와 법칙에 바탕을 둔 장아론을 개 발하고자 하는 시도는 실제 지금까지는 상당히 초기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따라서 장이론이 놀랄 만큼 광범위하게 일관성 있는 적용범위 룰 가진 것처럼 보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이론에 상당한 수정을 가해야 할 준비는 반드시 해야 한다. Hu119) 이 가장 적철하게 지적했듯이 실중적 이론이 갖는 장점이란 추후에 찰못된 것이라고 밝혀질지라도 사전에는 일정한 가설설정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지금까지 이 이론이 중 대한 수정을 강요받지 않은 이유를 주로 우리가 가진 방법론적 철차 의 한 가지 측면인 점진적 접근법으로 돌리고자 한다. 우리는 구체적 인 〈모델〉개발은 회피하려고 시도하여 왔다. 그 대신 수학적 구성체 에 의해 충분히 보편적인 방식으로 심리적 사실들 간의 역동적 관계 를 제시하고자 시도하였다. 이처럼 구성체의 구체화는 아주 점진적으 로 그리고 실험연구와 병행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9) C. Hull, The pro blem of int e r venin g varia b les in molar behavio r the ory , Psyc / zo /. Rev., 19-4 3 , 50, :27 3-:29 1

본인은 이갇은 접전적 접근법은 사용되는 구성체와 실험상의 측정 기술이라는 양측면에서 가장 조심스럽고 또 가장 〈설중적〉인 것이라고 간주하였다. 또 이같은 방식을 이용하면 최소한의 가정이 설정된다. 수학자들 역시 심리학에서의 수학적 문제가 응용수학의 문제라는 사실을 너무나 쉽게 망각한다. 그러나 새로운 수학적 공리뭉 개발하 거나 또는 복잡한 수학적 법칙을 찾아내는 것이 심리학자의 과제가 될 수는 없다. 그 대신 심리학자는 가능한 간단한 수학적 도구를 사 용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나아가서 수학자가 반드시 알 아야 할 것은 실중 분야에 수학적 구성체 체계를 적용할 때 이 체계 가 가지는 기본적 수학공리 하나하나의 적철성을 반드시 직접 중명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의문의 대상이 되는 분야가 갖는 실중적 속성

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이 수학체계에서 파생된 공리의 유효성 검증만 으로도 충분하다. 만일 유클리드 기하학에 의한 물리학의 공간관계 표현에서 그 공리가 물리적인 공간에도 해당된다는 것이 차례로 중명 되지 않았다면 물리학은 유클리드 기하학을 결코 사용하지 않았을 것 이다(공간의 모든 부분이 갖는 끝없는 (ad inf i ni t um ) 분할성과 같은 것).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만일 어떤 울리적 과정을 일정한 기하학적 단위로 조정할 수 있다면 이것은 물리학적으 로 예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물리적 과정을 다른 종류의 기하 학보다 차라리 이같은 기하학의 한 단위에 따라 조정하는 결실성은 우리가 일정한 유형의 기하학이 물리적 공간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주 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일 심리적 과정(예컨대 사회적 이 동)이 위상학적 @ 또는 〈호도로지〉 기하학®(예컨대 동로)의 어떤 관계 로 돌려진다면 그 절차는 동일하게 된다. 기하학을 심리학에 적용함 에 있어서 는 이갇은 조정에 근거 를 두는 예언의 유용성 이상의 다른 의미도 있을 수 없고 또 그 이상의 중명도 있을 수 없다.

® 본 논문의 역주® 참조 @ Lew i n 은 위 상학적 공간 (top o log ica l spa ce) 이 갖는 제 한정 운 보완하기 위 해 Hodolo gi e(hodolo gy) 윤 개발하였다 (Lew i n, 193-4 , 1938).

반면에 비수학자들은 우리가 고도로 지적인 수학적 및 물리학적 개 념을 사용하는 것을 비난하였다. 그러나 공간기하학적 개념을 사용하 는 것이 반드시 물리학적 개념과 관계를 갖는 것은 아니라고 여러 차 례 설명되었다. 논리수학적 (log ico -math e mati ca l) 추론이라는 측면에 서 보면, 수개념과 기하학적 개념 간에는 원칙상 차이가 없다. 이제, 두 가지 축면에서 강조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우선 그 중 하나는 너무나 조속한 공식화에 대한 경고이고, 다른 하나는 수학화가 갖는 목적이 심리학과 갇은 실증과학에서는 사건을 기술하는 데 상당한 정 확성을 부여한다는 사실이다. 6 최근에 와서 특히 Hull 과 그의 제자들은 심 리학 이론은 정의, 가 정, 그리고 결론이라는 형태로 반드시 제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

다. 그러나 이같은 주장은 논리적 설득력이 용이하게 검증될 수 있도 록 단계적으로 실시되어야 한다. 필자 역시 심리학은 엄격한 논리적 유도에 의존하여야 한다고 꽤 오랫동안 주장하여 왔다. 또 이같은 방 향으로 한 발자국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오늘날에 있어서 가장 급박한 과업 중의 하나라고 강조하였다. 필자가 보는 견지에 의하면 Hull 은 이 과업을 완수하고자 시도하였다. 그는 주로 전동적 개념인 조건반 사 를 가지고 이것을 구체화시켜 정의, 가정, 그리고 결 론이라는 순서 로 제시하였다. 우리는 심리학적 논증은 엄격한 도식형태로 제 시할 때 가치 를 갖는 다는 사실을 반드시 인정하여야 할 것이다. 그 이유로는 이것이 부족 한 형식적 사고과정이 갖는 단점을 발견함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필자는 우리가 여기에서 잘 정의된 구성체에 바탕을 둔 논리 적 유도 를 이용하는 과학으로 지향하는 심리학이 학문발달의 가장 근 본적인 측면을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느낀다. 파생개념으로 사 용되는 조건반사, 금지, 흥분경향, 좌절 등과 갇은 용어들은 조작적 으로 비교적 찰 정의되어 있다. 그러나 이들 구성체가 가지는 개념적 속성을 밝히고자 하는 시도는 별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 이같은 구성체의 어떤 것이 수학적으로 백터 (vec t or) 헛 스칼라 (scalar),® 또는 텐서 (t ensor) @ 와 같은 속성을 갖는지 또 이것이 장에 있어서의 영역인지, 영역의 유형인지 또는 영역 내에서 나타나는 변화인지 동 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고 있다. 또 물리학에서 구성체이라 고 부르는 차원에 대한 접근시도도 없다. 이상을 요약하면, 구성체가 갖는 개념적 속성, 다시 말하여 실험에서 발견된 실중적 상호의존성 에 반대되는 논리적 상호의존성은 완전히 애매하게 남아 있는 셈이 다. 여기에 대한 아주 좋은 사례로는 지능이라는 구성체가 있다. 이 것은 조작적으로는 아주 찰 정의되어 있지만 개념적으로는 형편없이 정의되어 있어서 논리적 파생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보인다. 장기적으 @ vec t or( 백터) : 크기, 방향, 힘, 속도, 가속도 동 시간이나 물체처럽 숫자로 나타낼 수 없는 것 운 어떤 방향 또는 얼마 만큼의 크기라는 두 개 이상의 수 로씨 동시에 나타낸 것. 벡터표시는 화살표로 나타냄. @ scalar( 스 칼 라) : 보 통 의 수나 에너지의 질량, 부피 동의 물리칙 양과 갇이 하나의 수치만으로 완전히 표시되는 양. @ t ensor( 텐서) : 두 백터량에 있어서 한 백터성분의 1 차형식으로씨 다른 쪽의 벡터성분이 나타내지는 경우 용 종합칙으로 나타내는 양. 개체 내부의 應力과 변화는 일만적으로 t ensor 로씨 나타낸다.

로 보면 심리학에서 만족할 만한 논리적 수준에 도달하고자 하는 접 근은 철망적으로 보이고 이와 동시에 가설파생이라는 구조틀에서 중 요한 역할을 하는 역동적 구성체는 개념적으로 막연하게 남겨지고 있 다. 심리학이 필요로 하는 개념화는 단순한 반복, 좀더 형식적인 방식 을 이용하는 조건반사나 정신분석학과 갇은 기존 심리학파의 주장에 의해서는 도달이 불가능하다. 그 이유는 논리적 형태와 내용은 모든 실증과학에서 상호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공식화란 모든 사람이 이것을 처음부터 공식적 함축성의 매개체로 그리고 실증적 자 료에 대한 적절한 대표성을 공히 갖는다고 간주할 수 있는 구성체의 발달을 반드시 포함하여야 한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조작적 및 개 념적 정의는 임의적으로 연관이 되어서는 안되고 그 대신 내적인 일 관성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심리적 힘을 조작적으 로는 이동에, 그리고 개념적으로는 백터 (vec t or) 로 간주하는 가능성 은 방향성이라는 공동 특성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나아가서 여러가 지 구성체는 논리적으로 일관성을 가지고 실증적으로도 시스템의 적 절한 한 부분이 되는 방식으로 반드시 만들어져야 한다. 심리학이 이같은 유형의 역동적 구성체를 발달시키지 않고 전통적 구성체의 단순한 공식화만 시도한다면 정확성에 있어서는 이득이 될 지 몰라도 심리학의 발전에는 방해가 될 것이다. 어떤 심리학자는 연 상이 어느 정도는 실제라고 믿지만 li b i do 나 Ges t al t는 단지 마술적인 어휘라고 믿는다. 또 어떤 심리학자는 li b i do 나 본능도 실재하는 것이 라고 신봉한다. 이처럼 심리적 구성체 중에 어떤 것은 받아들여지고 또 어떤 것은 거부당하는 것은 개개 심리학자들이 사고하도록 교육받 은 시스템 언어에 주로 달려 있다. 따라서 이갇은 언어를 구체적인 시스템으로 바꾸는 공식화는 옹경효과(fr eez i n g e ff ec t)몰 가질 수 있 다. 그러나 개념적으로 잘 정의된 구성체가 발견된 뒤에도 공식화는 구성체가 갖는 실중적 결실이 검증될 때까지 연기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이것은 Ze ig am i k 연구의 파생가설과 결과에 대한 최초 발표가 공식 적 시스템으로 제시되지 않은 이유에도 해당한다. 실험사회십리학과 갇은 새로운 심리학 분야에서도 이와 비슷한 경각심이 주어지는 것은 바람직하다. 개념적 발달이 심리학 전반에서 이루어질수록 새로운 분 야에도 공식적 제시륭 적용할 가능성은 더욱 촉진된다.

7 심리적 관계를 위상학적 및 백터 (vec t or) 개념의 도움으로 제시하면 무엇이 달성될 수 있을까? 나아가서 그 다음의 목표는 무엇이 될 것 인가? 이 질문에는 물론 앞으로 심리학이 발달해야만 적절한 대답이 나오겠지만 필자는 다음과 같은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 I) 활동, 정서, 그리고 성격과 갇은 영역에서는 장이론의 적용가능 성이 확고하게 되었다. 장이론의 기본은 다음과 같다. (a) 행동이란 공존하는 사실의 전체성에서 파생되어야 하고, (b) 이갇이 공존하는 사실은 이 장의 어떤 부분이 갖는 상태가 장의 다른 모든 부분에 의 존하는 한 〈역동적 장〉이라는 특성을 갖는다. 명제 (a) 는 심리학은 공 간개념 없이 제시될 수 없는 다양한 상호관계도 반드시 다뤄야 한다 는 주장을 내포한다 .10) 모든 심리학파들은 사실상 접근, 후퇴, 사회 적 지위 등과 같은 개념들을 기술에 사용함으로써 잠정적으로는 이상 의 설명에 동의하고 있다. 아직도 비록 몇몇 예외는 있지만 점차 인 정되는 사실은, 심리적 자료의 공간관계란 물리적 공간에 의해서는 적절하게 나타낼 수 없다는 것이다. 그 대신 잠칭적으로 반드시 심리 적 공간으로 취급되어야 한다. 이 생활공간이 사람과 심리적 환경을 포함한다는 사실은 도처에서 인정되고 있다. 명제 (b) 에 관해서도 상 황은 유사하다. 격 리 반응 (iso late d reacti on ) 의 조정 에 근본적 인 바탕 울 둔 이론들까지도 명제 (b) 에 대단히 가까운 방향으로 발달되어 왔 다. 여기에 대한 훌륭한 사례는 Hull 의 이론이다. 그는 예컨대 반응 을 시각자국과 갇은 단일자국에 상관시키지 않고 그 대신 목표와 추 동자극 (driv e sti m uli ) 을 포함하는 〈자국도해 pa tt er n of s ti mu li〉와 상 관시켰다. 행동 (B) 은 사람 (P) 과 환경 (E) 의 함수라는 사실, B=F (P,E) 는 원칙적으로 인정되고 있고 이 공식에서 P 와 E 는 상호의존 적인 맞因이다.® 기 심리적 장에 대한 과학적 재시에 최초로 요구되는 전제조건은 심 리적 사실들의 공간관계를 적절하게 표현하는 기하학의 발견이다. 우 리는 물리학의 역사에서 실증적 공간은 상이한 기하학에 의하여 기술 10) 재 6 장운 참조하라. • ® 이 내용은 Hull 자신도 원칙칙으로 장 이론가인 양 또는 칙어도 B=f (P .E) 에 동의하는 듯한 오해 춘 야기시킬 수 있다.

될 수 있다고 알고 있다. 물리학은 처음에 유클리드 기하학을 사용하 였고, 최근에는 리이만 (R i eman) 기하학을 사용한다. 심리학에 있어 서도 이와 똑같이 하나 이상의 기하학이 유용하다는 사실이 기대된 다. 오늘날 우리는 〈정근〉과 〈회피〉와 갇은 용어에 관한 수학적 해석 이 심리적으로도 의마 를 상실하지 않는 적어도 하나의 기하학을 발견 한 사실에 만족해야 할 것이다. 호도로지 (hodolo gic al) 공간 l” 이란 아 마도 이같은 기하학으로 간주된다. 호도로지® 공간은 유한하게 구조 화된 공간으로 무한하게 쪼개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단위나 영역들로 구성되어 있다. 방향과 거리는 〈구별된 동로〉 (d i s ti n gui shed p a t hs ) 에 의하여 정의되어 있으며 심리적 이동에 용이하게 동합될 수 있다. 이 기하학은 대부분의 심리적 과정이 갖는 단계적 독 성을 적절 히 제시하는 것을 허용한다. 나아가 이 기하학은 똑같은 뭉리적 방향 으로의 이동도 이동목표가 다른 경우에는 상이한 심리적 방향 때문이 라는 적철한 대답을 허용한다. 이것은 우회문제 를 다움에 있어서는 특히 중요하다. 호도로지 공간은 개인의 내면과 구조적 관계 그리고 심리적 환경에서의 구조적 관계에 대한 기술도 허용한다. 예컨대, 개인의 세분화 정도, 주변충(p er ip heral lay e r) 및 중심층 (cen t ral la y er) 의 세분화 정도도 정의될 수 있다. 호도로지 공간은 집단구조 와 집단구조변화의 기술에도 유용하다. 그러나 이것이 가지는 가장 큰 가치는 우리가 역동적 문제를 다룰 때 뚜렷해진다. 3) 19 세기 후반기 동안 과학적 심리학에서 역동적 개념 발달은 〈목 적론적 형이상학〉으로 빠져들어 가는 데 대한 두려움으로 지배되었 다. 행동의 〈원인〉으로 마래가 아닌 과거가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는 생 각이 야말로 視念聯合說을 발달시 킨 중요한 동기 의 하나가 · 되 었 다. 이 당시에는 방향이란 개념과 연관된 것은 모두 목적론적 접근이 라고 간주되었다. 목표라는 개념은 의심스러워서 방향개념을 함축하 지 않는 다른 개념으로 대치되어야만 했다. 목적론적 사고의 다른 측 면은 방해물을 회피하는 〈先見〉과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하는 〈의식〉 도 의심스러운 것이라고 간주하였다. 연상주의 이론은 이 7같 은 소위 비과학적인 요소들을 회피하려고 대단한 노력을 기웅여 왔다. 따라서 11) Kurt Lewi n, The concep tua l rep re senta t i on and the measurement of psy c h olog ica l for ces, Contr . Psyc / zo l. Tlzeor., 1 938, 1, No 4, Duke Univ e rsit y Press. ® 앞의 역주® 룹 참조

이 들은 방향이라는 논리적 요소가 제거된 연상개념운 발달시키고자 시도하였다. 연상은 〈맹목적〉 이어야 하고 전적으로 과거에 근거 물 두 어야 한다 (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연상이론은 반드시 반복개념에 그 근거를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욕구, 목표, 그리고 의지와 같은 개념 들은 간단히 무시되기에는 너 무나 중요하였다. 〈목적론〉이나 〈 과거에 의한 인과관계 〉라는 이원론 적 마력에 흘 린 심리학을 가지고는 목표―추구와 방향성의 중요성에 감명을 받은 심리학자들에게 는 일정한 목적론적 이 론 에 호소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안아 없는 것 처럼 보인다. McDou g all 이야말로 이같 은 접근법의 고전적 대표자이다. 그러나 親念聯合主義者 ( as­ soc iat i on is t ) 역시 목표지향적이고 의미 있는 행동을 전적으로 무시할 수는 없었다. 이들은 목표의도, 그리고 의지 를 자기체계에 수용하려 고 시도하였다. 이것을 동해 연상주의 이론의 성격이 어떻게 변화되 었는가 를 보는 것은 아주 홍미있는 일이다. Thornd i ke 의 효과법칙 (law of eff ec t) 과 Ach 의 決定的 경 향 (dete r mi ni e r ende ten denz) 은 목표의 ` 어떤 측면(목표도달이나 의도설정)과 연결된 반복유형을 특히 강력한 연상창조라고 귀속시킨다. Hull 은 목표와 욕구가 갖는 중요성 울 〈자국유형〉에 들어가는 주요요소인 목표一자극과 욕구자국에 포함 시킴으로써 인정하였다. 그리고 이것은 반응의 원인이라고 가정되었 다. 따라서 親念聯合主義 (asso ci a ti on i sm) 이론(조건반사 이론)은 접 차 목표지향적 역동요인은 가정하지 않으면서 목표지향적 활동을 유 도하고자 하는 시도에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장이론에 의하면 행동이란 과거나 또는 미래에 의존하는 것 이 아니라 그 대신 現在 場 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이 현재장은 일정한 시간적 심도 를 가지고 있다. 현재장은 해당 시기에 존재하는 생활공 간 차원 중 어느 하나 를 구성하는 〈심리적 과거〉, 〈심리적 현재〉 그 리고 〈심리적 미래〉 등을 포함한다). 이것은 미래가 행동의 원인이라 고 보는 목적론적 신념과 과거가 행동의 원인이라고 보는 관념연합주 의자의 신념과는 공히 대조 를 이루었다. 나아가서 목적론의 특징으로 유도요인 가설을 간주하는 것은 오류였다. 물리학에 있어서 인과론적 설명은 분명히 다음과 갇은 가정을 회피하지 못한다. 물리적 힘은 목 표지향적 단위인 백터이다. 심리학도 역시 심리적 힘과 같은 백터적 인 독 성을 가진 구성체 를 이용하면 형이상학적으로 되지 않는다. 이 것은 목표지향적 행동 문재에 대해 직접적인 접근로를 허용한다. 여

기 에 추가하여 방향을 호도로지 (hodolog ica l) 공간이 라는 측면에 서 정 의하면 그 밖의 목적론의 다른 주장에서 유의미하다고 간주되는 것도 적절히 나타낼 수 있다. 또 목적론에서는 신비로운 특징을 가진 지식 과 역동 간의 이해하기 어려운 관계 역시 적어도 근본적인 측면에서 는 이해가 가능하다. 지식의 부족이 장벽의 효과를 갖는 이유는 자명 하다. 동물이 우회동로를 찾는 신비로운 능력은 호도로지 공간상의 평형이 장이 갖는 모든 관계의 전체성에 달려 있다는 사실로 합리적 으로 설명될 수 있다. 4) 필자는 다양한 심리적 과정이란 기존의 개념적 도구를 가지고도 상당히 적절하게 취급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12) 여기에는 기본적 욕 구목성 (characte r is t i cs of need) 외 에 여 러 가지 욕구만족도 포함된다. 따라서 다론 활동에 대해 한 활동이 갖는 〈代置債〉는 측정이 가능하 고 또 대치가에 대한 일반적 조건도 도출 가능하다. 대치에는 새로운 목표설정과 포부수준에 관한 기본적 문제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분 야에서는 쉬운 목표보다 어려운 목표를 선호하는 약간 역설적인 경향 이 파생가설을 동하여 한 단계씩 발전되어 왔다(이 경향은 〈철약의 법칙〉(l aw of p ars i mon y)에는 상충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앞 에서 이미 해당 목표의 추구과정에 관계되는 많은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특히 인지적 구조(학습, 통찰력, 우회행동)와 심리적 힘의 방향 그리고 강도 간의 관계도 해결대상이다. 또 갈등상 황에 연관되는 많은 문제도 해결대상이다. 특히 분위기 (a t mos­ p here) 문제에 대한 취급도 구체적으로 언급되어야 한다. 나아가 잠 정적 〈성격분화〉 정도에 대한 상이한 강도의 압력이 미치는 영향을 도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생산성〉과 〈퇴행〉에 좌절이 미치는 영향에 관한 예언도 실험에 의하여 검증되었다. 경직성 정도나 개인의 下位 領域 (sub p ar t : 성격분화를 제외하고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 사아의 역동적 의사소통도 측칭되었다. 마지막으로 필자에게 특히 중요한 의 미를 주는 것은 다음과 갇다. 주어진 시기에 분화되지 않은 생활공간상의 단위특성을 가진 영역 의 크기는 적어도 어떤 경우에는 13) 측정 가능하게 되었다. 동물행동 에 대한 이갇은 단위크기가 미치는 영향에 관한 많은 예언둘도 검중 12) 여기에서 언급된 구체적인 연구내용은 제 10 장을 참조하라. 13) Darwi n Cart w rig h t, Relati on of decis i o n -ti m e to the cate g o rie s of re31 >o n- se. Am. ]. Psyc h o/., 1941, 丸 174-196

되었다 .1 4)

14) Claude Buxto n , Late n t learnin g and the grad ie n t hy po th e sis , Conlr. Ay c/10 /. Tlzeor., 1940, 2, No 2, Duke Univ e rsit y Press.

다음 과제로는 심리적 힘에 대한 수량적 측정이 빠른 시일 내에 가 능하게 될 것을 희망한다. 이것을 동해서 힘구성의 법칙 (결과 힘 : resulta n t fo rces) 에 대한 대답이 제공될 것이고 이것은 또 긴장측정 에도 도웅을 줄 것이다. 따라서 급박하게 개선이 요구되는 분야의 하 나는 사회심리학이다. 필자의 견해로는 오늘날에는 이미 언급된 구성 체를 이용하면 집단과 집단목표 를 조작적 및 개념적으로 정의하는 것 이 가능하다. 이상의 도움으로 일정한 〈사회적 분위기〉가 집단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예언되고 또 실험적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장(力 場 ) 을 포함하는 사회심리학의 많은 기본적 구성체들은 구체화 몰 필요로 한다.®

® 이 문재는 Lew i n 의 「장이론과 사회십리학에서의 실험」 「사회심리학 1 의 연 구문제 : 이론, 관찰 그리고 실험」 그리고 「사회심리학 I 의 연구문계 : 집단생 환에서의 사회적 이동」 등의 논문에서 구체적으로 다우어진다.

지금까지 심리학이 개념적 발달과정에서 이룩한 성과는 상당한 낙 관론을 보장한다. 희망이나 우정과 감은 현상이 기하학적 또는 수학 적 개념으로 기술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실제 기대 를 초월한 것이었다. 오늘날에 와서 이갇은 주장은 가능하고, 이 방법은 희망이나 우정과 갇은 현상을 다룸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필자는 위상학과 호도로지 공간이나 또는 이와 비슷한 성질의 개념이 심리학의 모든 분야에 제시와 예언을 함에 성과 물 보일 것이 중명될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반면 꾸준한 과학발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는 어떤 문제가 현재 해결 가능한지 또 어떤 문제는 과학이 좀더 성숙된 뒤에 해결 가능한지를 결정할 때 가장 현명한 판 단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제 2 장 장이론에 있어서의 구성체 (]) (1944) 심리학에 있어서의 질과 양 Weber 와 Fechner 시대 이래 심리학에서는 수량화와 수학화의 경향 이 대두되어 왔다. 또 이 경향은 점차 더 강력하게 중가되고 있다. 그러나 수학화에 도달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많은 견해차이가 있었다. 초기 에 는 심리학이란 질적인 학문이고 수량화는 지각심리학과 같은 좁은 분야에안 반드시 제한되어야 한다는 〈原 R lJ〉이 지매적이었다. 그 러나 오늘날에 와서는 과거에는 제외되었던 분야인 예컨대, 동기심리 학과 같은 분야도 반드시 수학적으로 취급되어야 한다는 사실이 수용 되고 있다. E. Cass i rer” 는 뭉리학과 화학의 발달과정에서 대두된 질적 접근법 과 양적 접근법 간의 논쟁을 구체적이고도 역사적으로 기술한 바 있 다. ® 오늘날 심리학이 당면하는 이론적 문제는 역사적으로 보면 앞의 논쟁과 몇 세기의 간격을 가지고 있지만 방법론상으로는 상당한 유사 성을 보여주고 있다. Cass i rer 에 의하면 수학 자체와 물리학적 자료 의 수학적 취급에서 이 논쟁을 해결한 기본적 생각은 다음과 갇다. 1) E. Cassir e r, Subslanzbeg riff tm d F1111klio n begr i/f. Unlen; 11 c /11 mg e1 1 fibe r die Gnmdfr a ge n der Erkennlnis k rili l l ( B erlin : B. Cassir e r, 1910). (D Fonnali sie r ung und Fort sc hrit t in der Ps ycholo gi e” 라는 논문에 도 Con• str u cts in psy c h olog y and psy c h olog ical ecolo gy라는 제목하에 본-논문이 실려 있음 (Un i v. of Iowa Stu d ie s in Chil d Welfa r e, 1944, 201). ® Lew i n 은 Cass i rer 의 영향응 많이 받았다. 목 히 Lew i n 이 1910 년에 쓴 Zur Psyc h olog ie d er Rela ti onen” 에는 이 사실이 강조되고 있다.

즉 양적 접근법과 질적 접근법은 서로 반대가 아니라 그 대신 상호보 완을 위해 팔요하다는 것이다. Cass i rer 는 수학 · 화는 수량화와 동일한 것이 아니라고 거듭 지적하 였다. 그 아유는 수학이 양과 질을 다루기 때문이다. 이 같은 현상이 득 히 뚜렷한 것은 기하학 분야로 이 학문은 위치와 다른 기하학적 관 계에 대해서는 비수량적이지만 그러나 〈정확한〉 기술을 가능하게 해 준다. 만일 십리학이 수학이 양적 및 질적 문제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 사실을 좀 더 찰 파악했었더라면 더 많은 것을 획득할 수 있었을 것이다. 심리동계학에서는 정확한 질적 분석이 적절한 양적 처치의 전제조건이라는 사실이 잘 인정되고 있다. 그러나 질적 차이 그 자체가 수학적으로 접근될 수 있고 또 반드시 그렇게 접근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그렇게 명백하지 않은 것 같다. 場理論 입장에서 생각하는 심리학자와 자극一반응 입장에서 생각하 는 심리학자는 심리적 설명에는 〈구성체〉가 필요하고 나아가 심리적 이론은 그 본질이 수학적이어야 한다는 사실에 의전이 일치한다. 그 러나 수학화가 무엇을 의미하는가와 이론발달의 방법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견해차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재 우리는 욕구좌절 문재의 개념적 발달을 한번 예로 둥 어 보자. 일상적 개념과 과학적 구성체 좌절이란 개념은 CD Freud 가 제기하였다. 그는 좌절을 性, 문화, 승 화, 꿈, 그리고 정신병리학 전체분야의 기본적 문제와 연결시켰다. 그러나 이 개념들은 엄격한 실험실시나 수량적 절차의 기본으로 이용 되도록 설계된 것은 아니었다. 이 개념들은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언 어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나 이갇은 용어들이 정신분석학 시스템에 사용된 것은 이들 용어가 갖는 · 의미 를 좀더 증가시키고 또 구체화시 컸다. 1920 년까지만 해도 감각지각과 기억 분야물 연구하면서 〈과학적으 @Frus t ra ti o 呼 욕구불만 또는 욕구좌철로 옮긴다. 또 단순히 좌절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하다.

로 깨끗한 공기〉를 마시던 순수심리학은 이같이 〈어둡고 신비에 가득 찬 생활영역〉을 다루는 것이 과학자에게는 부적당하다고 간주하였다.®

®오늘날 비전문가와 정신분석학자가 사용하고, 학술문헌에서 환용되는 좌절(유구좌절) 이란 개념은 원래 Freu d!걷戶터 출발한 것은 아니다. Freud 자신은 1911 년 이래 Frustr a ti on 이란 용어 대신에 〈 Versa g un g>(거질)윤 이용 하었다. 그러나 Freud 는 동기실험연구가 정의하는 개념이나 여기에 해당되는 조작화는 겅코 시도한 바가 없 다.

따라서 이같은 문제가 대두될 때마다 이들은 항상 신중하게 다루고자 추구해 왔다. 그 당시 실험심리학에서 좌절, 대치, 공격성 또는 사랑 등에 관하여 언급할 때 이는 마치 오늘날에도 몇몇 심리학자들이 〈집 단분위기〉 (grou p a t mos p here) 와 같은 개념을 바과학적 접근법의 상 징처럼 보듯이 과학영역 밖의 논의인 양 간주하였다. 좌절에 관한 장이론적 논의는 처음부터 고도로 분석적이었고 많은 수의 상황이 식별되었다. 즉 예를 들면 補償狀況에서의 좌절이 처벌 위협 상황하의 좌절과 비교되고, 어떤 활동영역에 접근하고자 하는 욕망과 반대되는 활동으로부터 얼어지고자 하는 욕망 간의 좌철, 단지 제한된 지역에 접근 불가능한 경우의 좌절 對 사방이 웅타리로 둘러 싸인 형무소 상황에 처한 사람의 좌절 등이 있다. 이같은 사례가 보여주는 차이는 본질상 질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이 다. 그러 나 이 내 용은 다음과 같이 위 상학적 (top o log ica l) 및 백 터 (vecto r) 개 념 을 동하여 나타낼 수 있다. (a) 각각의 상황을 수량적 처 치가 가능하게 만들고, (b) 이들 질적으로 다른 상황들을 전적으로 분 리된 개체로 취급하는 대신 일정한 양적 변화의 결과나 또는 힘의 분 포상의 변화결과로 파악하는 것이다. 이처럼 외견상 역설적안 업적은 수학 자체에서 최초로 개발된 〈구 성 의 방법 >( meth od of constr u cti on ) 에 의 하여 달성 가능하다. 그리 스 시대 이래 질적으로 상이한 기하학적 대상(예컨대 원, 사각형, 그 리고 포물선 동)을 일정한 〈구성요소〉의 어떤 조합의 산물(예 : 접이 나 이동)로 간주하는 것은 이 방법이 갖는 비밀이었다. 이것은 때때 로 〈잠재 적 정 의 >( ge neti c defi ni t ion ) 라는 방법 으로 붕리 어 왔다. 이 방법에 의하면, 결합하고 또 분리하는 것이 동시에 가능하다. 또 이 것은 질적 차이룰 무시하지 않으면서도 일반적인 양적 번인의 관계에 대한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Cass i rer 는 이와 동일한 방법이 〈구성요 소〉가 경험적 대상(예 ; 힘, 이온, 원자)을 수학적으로 기술하는 실증

과학에서 어떻게 결실을 가지고 오는가를 중명을 동해 보여주었다. 좌철에 대한 장이론적 분석은 〈심리적 힘〉, 〈심리적 영역〉, 〈力場〉 둥과 같은 구성체를 동하여 개념을 분리하고 또 연결함으로써 이와 유사한 질적 및 양적 특성화를 달성하였다. 이같은 개념수단의 도움 으로 다음과 같은 가설 유도가 가능하다. 즉 좌절이 어떤 조건하에서 우회행동을 유도하는가, 좌철이 언제 장을 이탈하게 하는가, 좌철이 어떤 조건에서 사회적 공격성을 야기시키는가, 그리고 침착지 못한 동작의 형태는 무엇인가? 이같은 예언은 부분적으로는 상이한 조건 유형이란 측면에서 이루어지고 또 부분적으로는 한 상황내의 양적 관계(예컨대, 힘의 상대적 강도)와 연관을 가지고 있다. 이상의 예언은 많은 실험을 설계하고 분석하는 데 그 바탕이 되었 다 .2) 좌철상황에서는 비교적 강한 감정과 공격성이 나타났다. 좌절 지속성은 여러가지 연령단계와 반복되는 좌절조건하에서 연구되었다. 여러가지 유형의 유희행동 및 바유희행동의 代置値가 목표갈등 상황 에서 측정되었다. 유희의 건전성 (cons t ruc ti veness) 에 대한 상이한 강도의 좌철효과가 연구되었고, 개별아동과 친구와 짝을 지운 아동을 대상으로 退行水準이 측정되었다. 형무소에서 욕구좌절이 미치는 영 향을 결징하는 요인들도 연구되었다. 집단분위기에 대한 실험과 조직 된 집단과 바조직된 집단에 관한 연구는 집단조건에 있어서 사회적 좌절이 미치는 영향을 다루었고 득 히 공격성, 협력, 그리고 수동성에 사회적 좌절이 미치는 영향응 다루었다.

2) 실험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논 제 IO 장에 있음

이처럼 좌절의 원인과 영향을 다루는 연구들은 상당히 많은 다양한 주제에 걸친다. 예컨대, 여기에는 희망과 시간전망(ti me pe rspe c - tive ), 활동유형과 집단조직, 안전과 수치심, 생산성, 정서적 긴장, 우정과 싸움, 협력과 공격성, 발달과 퇴행, 보상과 처벌, 보조수단과 방해, 리이더십, 타인목표에 대한 수용도 등이 있다. 그러나 이같은 다양한 현상들은 비교적 적은 기본개념에 의하여 접근되었다(예컨대 장력, 힘의 장, 긴장, 단일 의존성과 조직적 의존성). 〈구성요소〉로 사용된 이같은 몇 가지 개념들은 분석적인 처치와 질적인 현상에 대 한 광범 위 한 영 역 의 潛在型的 정 의 (ge neti c defi ni t ion ) 를 허 용하고 나 아가 구체적인 방식으로 수량적 문제처리를 허용한다. 이상이 가능하 다는 사실은 방법론이 가지는 힘과 구성체들이 갖는 결실성 때문이라

고 필자는 보고 있다. 물론 S-R( 자국―반응)이론도 역시 개념구성의 방법을 따론다. 최근 에 와서는 이 접근법은 暗記學習 문제로부터 3) 좌철과 갇은 일반적 문 제에 이르는 분야까지 그 적용범위를 확대시켰다. 여기에 우리가 제 기할 수 있는 질문은 다음과 같다. 이상과 같은 문제들을 다룹에 있 어서 장이론 적 접근과 S - R 접근법이 가지는 유사점과 차이접은 어디에 있는가?

3) J. D ollard, et al. : Frns/rali on and Ag gre ssio n (New Haven : Yale Univ e rsit y Press, 1 939).

욕구좌절이란 무엇인가? S-R 이론이 장이론에 제기하는 여러가지 비판 중 대표적인 것은 장 이론이야말로 조건에 대한 물리학적 정의를 고수하지 않는다는 것이 다. 예 를 들면, 〈기대〉라는 용어는 〈受容度〉나 〈소속감〉과 같은 용어 처 럼 그 사용이 금지되어 왔다. 오늘날까지도 자국―반응이론의 몇몇 옹호자들은 과학적 심리학이란 물리학적 입장에서의 정의를 의미한다 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4) 반면에 좌절과 공격성에 관 한 연구는 바로 이갇은 입장을 분명히 떠난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 는 좌절이나 협력 등과 갇은 대부분의 용어들은 오늘날 심리학의 용 어로 정의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물리학적 정 의로부터 떠나 심리학적 정의로 옮겨가는 경향이 (이것은 〈목표〉라는 개념이 정당화된 이후부터 자명하게 되었음) 점차 더 유력하게 되고 이것이 장이론에서 표현된 측 면과 다행스런 결합을 유도한 것으로 보 인다.

4) C. Hull, The pro blem of int e r venin g varia b les in molor behavio r the ory , Psych o/. R ev., 1 943, 50, 273-291.

좌절 문제를 수량적으로 정근하고자 하는 경향에는 아무런 이견이 없는 것 갇이 보인다. 또 신뢰도 문제나 기술적 본질에 관한 방법론 적 질문에 대해서도 아무런 견해차이는 없다. 그러나 다음과 갇은 방향에 있어서는 중요한 의견차이가 있는 것으 로 보인다. 자국―반응이론에 있어서 〈좌절〉은 〈개념〉으로 특히 〈구 성요소〉로 취급된다. 이갇은 시도야말로 이 개념을 조작적으로 정의

하고자 하는 것이고 또 여기에서부터 수량적 이론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그 예로는 좌절과 공격성 간의 관계가 있다. 여기에 반 하여 장이론적 방향을 따르는 심리학자가 좌절, 학습, 희망, 우정, 공격성 등에 관해서 말하는 경우는 자신이 〈일상용어〉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의식하고 있다. 이같은 용어들은 대단히 유용하고 또 처음에 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개념들은 장이론에 서 과학적 〈구성요소〉라는 의미의 십리적 개념으로 간주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좌절〉이라는 용어가 (a ) 수학적 개 념들 과 조정을 위한 개 념적 정의가 부족하고, (b) 개념적으로 정의 가능한 하나의 상황유형 보다는 많은 수의 상이한 상황 을 막연한 방 식 으로 언급하고 있기 때 문아다 .S)

5) 떳및 연구 둥은 (좌절〉이란 용어 운 목표지향칙 황동이 방해 를 받는 경우에 사용한다• 이 경우에는 〈 좌절 〉 이 란 용어가 〈상황에 대한 구조 용 언급하는 것이 아니고 그 대신 〈사건〉 을 언급하 는 샘이다. 이것은 좌절운 〈행동〉과 갇은 차원으로 다우는 셈이다 (후속 참조). 이잔은 경우에는 일정한 법칙 들 이 만 들 어지기 이전에 여러가지 좌절유 형 둔 이 구 별 되어야 하고 나아가 분석적으로 정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규칙 상 이처럼 表 現型으로 정의된 사상 운 이갇은 사상이 일어나는 상황과 무관한 동일한 개념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것이야말로 기본적인 방법론적 원리이며 과학에서 〈구성체 洛 발달 시키는 중요한 이유에 해당된다.

따라서 만일 이같은 주장이 정당하다연, 예컨대 법칙을 통하여 좌 절강도를 어떤 다른 구체적 효과(예 : 공격성)와 연결시키고자 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무의미한 것이다. 그 이유는 우리가 어떤 일정한 파 생가설을 만들기 위해서 는 좌 절유형과 구체적인 상황을 반드시 알아 야 하기 때문이다. 실재 실험결과는 〈좌절은 중가된 우정과 비공격성 으로 유도〉 6) 하는 사실과 또 〈 좌절은 공격성으로 유도〉하는 사실도 보 여주어 양자가 똑갇이 정당하다. 좌철이 생산성 증가로 또 동시에 생산성 감소로 이끌어간다는 것은 정당하고 나아가 좌절이 새로운 노력을 야기시키고 또 동시에 수동성을 야기시킨다는 사실도 정당 하다 .7) 더욱 흥미 있는 것은 Yale 학과의 최근 연구발표로 이들은 여러가지 상황들을 점차 분명하게 구별 할 필요물 인정하고 또 좀더 분석적으로

6) M. E. Wrig h t, Constr u c tive ness of pla y as aff ec te d by grou p orga niz a ti on and fru str a ti on , Characl and Pe1-s. , 1942, 11, 40•49 7) CRh. iBl da rWkeelr,f. ,T 1. D94 e1m, 1b8o,, NKo. .L 1e wi n, Fnis lr alio n and regr e ssio n , Univ . Iowa Stu d .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절홉을 정의 가능 한 하나의 심리적 단위로 파악하고자 하는 시도와 나아가 이것을 공 격성과 같은 일정한 작용과 합법적으로 연결시키고자 하는 시도는 아 직도 포기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비공격성이 나타나는 것은 〈추가 적 요인〉의 결과 때문이라고 둘렀다. 다르게 말하면 외적 영향에 그 원인이 있는 것으로 그 이유는 일반법칙에서 기대되는 것과 아주 명 백하게 다른 현상이기 때문이다.

@Lew i n 의 논문에서 보면 〈좌절〉이란 표현은 목표지향적 행동이 이우어지지 않는 경우 몰 언급하고 있다. 이 경우는 〈좌절)이 어떤 〈상황〉의 구조 뮬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그 대신 일어나는 〈사건〉을 의미한다. 이것은 〈좌절〉윤 〈행동〉과 동인한 개념차원으로 보는 셈이다. 이때 상이한 유형의 좌철둘을 구별하고 분석적으로 정의해야 한다는 것 은 바로 이 경우에도 해당된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갇은 事象과 사건이 발생하는 상 황과 독립해서 어떤 유일한 개념으로 분류한다는 것은 분가능하다. 이것은 실재 방법 론의 바탕이 되는 원리이고, 여기에 과학이 〈구성체〉 뭉 개받시킬 가장 중요한 근거가 있는 것이다.

바로 이 점에 있어서 장이론적 접근은 좀더 과격하다. 그 이유는 장이론은 개념에 대해 더 높은 수준을 요구하며 다음과 갇이 기술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심리학은 좌절효과에 대해 갖는 관심만큼 심리적 측면에서 좌철이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실제 장이론은 희망, 우정, 또는 독재라는 것이 심리적으로는 무엇인지를 연구하지 아니 하고는 희망, 우정, 또는 독재에 작용하는 법칙을 연 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필자는 대상의 〈본질〉에 관한 질문이 나 결과의 본질에 관한 질문들 이 너우나 빈번히 오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 즉 이들은 빈번히 과학적으로는 의미가 없는 형이상학적 방식으로 제시되고 있 다. 심리학이 초기에 가졌던 〈철학적〉 사색과 인연을 끊었을 때 심리 학은 지능과 같은 심리적 현상의 존재에 대한 질문을 자체영역에서 당연히 추방하였다 그 대신 허용된 것은 단지 〈조작적 정의〉로 예컨 대 〈지능이라는 것은 지능검사예 의하여 측정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같은 방식은 短角殺牛와 같다. 그 이유는 사 물의 〈본질〉에 관한 질문매경 제는 또 하나의 의미가 있다. 이는 과학 전반에 해당되는 것으로 십리학에 있어서도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예 컨대, 화학자가 어떤 물질을 발견한다면, 그는 이것에 대한 발견장 소, 색깔, 그리고 무게를 진술함으로써 조작적으로 정의할 수 있다. 화학자가 이 물질을 좀 더 연구하고자 한다면 그는 다음과 같이 질문

하게 된다. 〈이 물질이 화학적으로는 무엇인가? 〉 여기에서 화학자는 이 물질이 하나의 원소안지 또는 화합물인지를 결정하게 되고 나아가 이 물질의 화학적 구성은 각각 변화한다는 사 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이것은 욕구좌철의 본질이 심리적으로 보아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것과 같다). 이 경우에 앞에서 언급한 물질이 비록 조작적으로는 잘 정의되었을지라도 화학자가 보기에 이것이 하 나의 유형을 대표하지는 않는다. 單 一性의 기준은 이 물질이 단지 한 가지 화학공식으로 표현될 가능성인 〈개념적 구성에 대한 요소 〉 란 하 나의 화합물로 제시될 수 있어야만 한다(예 : 철, 원자). 물체가 무엇 인가는 이제 이 물체를 구성체에 대한 하나의 화합물로 분명하게 특 징화시키는 가능성을 통해서 결정된다. 화학과 물리학의 역사는, 〈불, 뭉, 그리고 지구〉 동과 갇은 단순한 분류로 부터 〈피상적〉이지만 관찰이 용이한 독성과 직접적인 관계 를 가지고 개념적인 구성방법에 근거를 둔 분류로까지 진행되었다. 또 이 방법은 빈번히 자명한 외관을 간과하였다. 즉 이 방법은 하나로 나타나는 것은 다르다고 보고 또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하나로 보았 다. 그러나 화학자가 이같은 방법을 따른 이유는 물질의 외양보다는 화학적 형태에 더 큰 관심을 가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만일 화학자가 개념적 구성이라는 관점하에서 자신에게 놓여진 물질을 다양성의 우 연한 집합체로 인식했다면 그는 애초부터 단순법칙이나 작용을 기대 하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조작적 정의 자체라는 근거에서는 십리학의 〈학습〉 및 〈좌절〉 도 물리학의 〈울, 불, 그리고 지구〉와 갇이 〈기술적 유형의 실증법 칙〉으로 설정하는 것은 가능하다. 따라서 바로 이같은 수준의 과학적 도구를 이용하여 많은 가치 있 는 자료들이 획득될 수 있었고 또 실제로 획득되었다. 심리학이 어떤 새로운 분야로 확장되든지간에 첫 단계에서는 이같은 도구 를 이용해 야만 한다. 그러나 개념시스템의 세련화만이 심리학 발달에 유일한 측면이라고 간주되어서는 아니된다. 더 나아가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심리학 역시 〈물과 불〉과 갇은 수준에서 충발하여 좀더 고차원적인 수준의 개념으로까지 자체방식을 통해 발전해 갈 수 있다는 사실이 다. 그 이유로 만일 심리학이 어떤 사상의 〈심리적 본질〉을 나타내는 개념적 구성에 의하여 특징화되는 수준에 도달할 수 없다면 심리학의 모든 분야와 심리학의 응용분야는 대단히 제한된 한계를 초월하여 발

전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심리적 구성체의 개념적 차원 물과 불 수준을 초월한 과학적 구성체의 한 가지 특징은 구성체를 〈개념유형〉으로 정의하는 가능성이나 또는 이것을 궁극적인 〈개념차 원〉으로 정의하는 가능성이다. 물리학에서 나오는 단순한 사례는 이 것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속도〉와 〈가속도〉는 동일한 개념적 차원 울 가지고 있지 아니하다. 그 이유로 속도란 시간에 대한 거리 (d/ t) 룹 말하고, 가속도는 시간자승에 대한 거리를 말한다 (d/ t 2). 반면에 물리적 힘 (즉 수학적으로는 백터)으로 표현될 수 있는 모든 물리적 현상은 동일한 개념적 차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힘은 에너지와 동 일한 차원을 갖지는 않는다. 구성체의 개념적 차원을 아는 것은 방법론상 대단히 중요하다. (I) 단지 동일한 개념차원을 가지는 대상들만이 크기라는 측면에서 상호 비교가 가능하다. (2) 동일한 개념차원에 속하는 것은 양적으로 비교가 가능하다. 이 경우는 원칙적으로 같은 표준척도(특정 단위)에 의해 크기가 측정될 수 있다. 심리학에 있어서도 구성체에 개념차원이란 사고를 적용하는 것은 필요하고 또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우리가 각각의 구성체를 개념구성상의 엿 가지 심리적 기본 요인돌과 관계시킵으로써 가능하 다. 그러나 심리학의 발달상태는 수량적 공식체계에 의해 실현될 수 있 는 〈각각의 구성체가 모든 다른 구성체와 체계적으로 연결되는 단계 에까지 온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필자는 심리학은 기본 구성체의 많은 수가 정확한 방식으로 상호 연결될 수 있는 수준에서 별로 멀리 떨어 지지 않았다고 보고 싶다(자극-반웅이론과 장이론은 이미 몇 가지 구성체에 대하여 이같은 관계를 분명히 확인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는 개념차원적 사고, 축 대상을 일반적이고 또 현재 상태대로 적 철하게 표현하는 〈개념유형〉에 의한 사고에는 익숙하지 않다. 그러나 심리학이 각각의 구성체를 양적으로 측정 가능한 현상으로 나타낼수 있을 때까지 이 접근법의 적용을 연기하는 것도 찰못일 것

이다. 그 이유는 안일 우리가 모든 심리적 법칙을 〈수량적 공식〉으로 표현하기를 원한다면 이 공식은 두 개의 측면에서 심리적으로 동일한 개념차원을 전제로 한다는 사실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같은 목표로 향한 작업은 만일 우리가 이 조건이 갖는 중요성을 잘 파악하 고 또 적어도 상이한 개념적 유형을 조심스럽게 구별하는 것을 배운 다면 훨씬 더 촉진될 것이다. 심 리적 〈측정〉이 라는 문제가 대두될 때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 문을 던지게 된다. 우리가 측정하기를 원하는 현상의 개념유형은 무 엇이고 또 이것은 어떤 특정한 측정과정을 요구하는가? 측정이 갖는 이같은 측면에 대한 분석은 심리적 구성체의 개념적 결정과 여기에 해당되는 조착적 정의 (증후, 측정) 사이에 빈번히 나타나는 애매모호 한 관계를 밝히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나아가서 이것을 통해 지금 까지는 측정 불가능한 구성체에 대한 측정방법 개발이 촉진되어야 한 다. 어떤 유형의 질문들은 반드시 일칭한 유형의 구성체에 의해서만 대 답이 가능하다. 예물 들면 〈독정한 상황에서 개인행동에 대한 예언〉 은 〈力場〉이나 또는 개념적으로 동일한 구성체에 그 근거를 두어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만일 어떤 다른 개념적 유형 (예컨대 力場, 위 치, 긴장, 힘)이 이같은 예언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것이 확실하다 면 이 사실은 방법론상의 중대한 正的 및 否的 함축성을 부과하는 것 이다. 전체적으로 보아 개념유형 문제는 심리측정 문제, 심리법칙을 나타 내는 수학적 공식 그리고 모든 심리적 구성체를 체계적으로 상호 연 걸시키는 과업이라 말할 수 있다. 이 관계야말로 제기되는 주제에 시 기적으로 적절해야 한다. 또 이것이 제시하는 바는 여기에서 과학적 심리학의 기본적이고 영구적인 질문의 하나를 반드시 다루어야 한다 는 것이다. 이 논문에서 개념차원에 관한 생각들을 구체적으로 개발하자는 것 이 팔자의 의도는 아니다. 그 이유로 이 과업은 상당한 숙고와 조심 스러운 구체화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필자는 상이한 〈개념유 형〉과 또 동일한 〈개념유형〉의 역동적 및 비역동적 구성체에 대한 몇 가지 사례를- 제시하고자 한다. 1 기본적인 심리적 개념의 하나는 심리적 위치 이다. 위치라 하는 것은 〈범위에 대한 공간적 관계〉이 다. 예를 들면 범위 A 의 위 치는 이

것이 B 에 놓여 있다고 특징화될 수 있다. 위치의 개념차원을 갖는 심 리적 구성체의 사례에는 개인의 집단소속, 집단내의 지위, 어떤 활동 에의 관여 등이 있다. 2 위치에 비교하면 이동®은 다른 차원을 가지고 있다. 이동은 〈상 이한 시간에 대한 위치간의 관계〉를 나타낸다. 대부분의 〈행동〉사례 는 이동으로 나타낼 수 있는 심리적 현상으로 동일한 개념적 차원을 갖는다. 3 12 知構造도 위치와 동일한 차원을 가지는 것으로 간주된다. 그 이 유는 이것이 장의 상이한 부분에 대한 상대적인 위치를 언급하기 때 문이다. 그러나 구조는 한 개의 접이 갖는 위치에 관계하는 것이 아 니라 그 대신 많은 수의 접이나 범위에 관계하는 것이다. 4 비록 이동은 결과힘 ® 이 영보다 더 큰 力狀態에 대한 중후의 하나 (조작적 정의)라고 할지라도 힘 이나 〈이동경향〉은 개념적으로 보면 실제이동과는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자국―반응이론에서 는 힘이란 용어가 때때로 〈추동의 강도〉와 동의어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만일 추동강도가 심리적 단위로서 수학적으로 백터와 같은 특 성을 의미한다면 이것은 정당하다. 또 만일 욕구가 긴장을 의미한다 면(긴장은 힘과는 다른 차원을 가짐) 〈추동강도〉는 〈욕구〉강도와는 반드시 구별되어야 한다. 자국―반응이론은 이 질문을 결정하기 이전 에 추동강도를 백터개념으로 아해하는지 여부를 반드시 구체화시켜야 만 한다. 5 목표, 이것이 힘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목 표가 힘과 같은 동일한 차원을 가질 필요는 없다. 목표는 〈力場〉이라 는 개념차원에 해당된다. 이것은 공간상의 힘의 배분을 말한다. 목표 (또는 장이 론적 용어로는 정적인 誘引價)는 특별한 구조 를 가진 力場 ® 이동(l ocomo ti on) 이 일어나는 것은 개인이 자기위치 물 바꾸는 경우이다. 여기에서 Lew i n 이 주장하는 〈이동〉은 생물학적 유기제가 보이는 뭉리칙 이동과 똑 7같 지는 않 다. ® 이 존재하면 바 로 그 힘에 해당하는 방향으로 이동이 있거나 또는 〈인지 구조상의 변화〉가 발생한다.

으로 모든 힘이 동일한 방향을 지향하는 力場을 말한다. 바로 이같은 방식으로 목표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力場의 가능한 유형의 전체 성향 에 일정한 장소를 부여하는 것이다. 한 영역으로 향한 힘의 분배에 대한 반대는 한 영역으로부터 이탈하는 힘의 분배를 말한다. 이것은 〈형오〉라는 개념과 동의어이다. 力場의 다른 유형은 소위 말하는 〈어 려움〉이나 〈장벽〉이란 개념으로 나타난다. 이처럼 목표, 어려움, 형 오 등과 같은 일상개념을 상이한 力場의 상태로 전환시키는 것은 질 적으로 대단히 상이한 대상들을 기능적인 유사성과 차이성을 통해 동 시에 나타내는 연결인 셈이다. 6 갈등 이란 한 가지 力場을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두 개 이 상의 역 장의 중복〉을 말한다. 〈욕구불만〉은 갈등과 동일한 차원에 속한다. 따라서 욕구불만이나 갇둥을 나타내는 가능한 유형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는 장의 어떤 점에 나타나는 역장이 똑갇이 강하지만 반대되는 힘으로 중복되는 방식에 대해 탐구하는 것이다. 이갇온 분 석은 갇등조건과 갈동영향에 대한 체계적인 처치 를 허용한다. 〈평형〉 이란 개념도 갈등과 동일한 차원을 가지고 있다. 죽 이것은 서로 중 복되는 장력의 일정한 상태 를 나타낸다. 7 공포 는 형오와 동일한 차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 나 대부분의 경우 공포는 심리적 미래와 관계 를 갖는다. 따라서 이것 은 〈시간전망 홉 이라는 측면에서 다루어져야 한다. 공포는 희망, 계 획, 기대와 갇은 개념과 유사하다. 〈기대〉는 심리적 구조와 심리적 미래의 현실 수준상의 力分布룰 의미한다. 〈희망〉은 현실수준구조와 심리적 미래의 소망수준의 구조 사이의 관계를 의미한다. 〈죄악〉은 현실과 심리적 과거의 요망수준 구조간의 관계를 말한다. 8 힘(p ower) 은 심리적 힘과 동일한 차원을 가지지는 않는다. A의 힘이 B 의 힘보다 더 크다고 A 가 B 에 대해 실제 압력을 행사하는 것 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힘 개념은 다론 사람에 대한 일정한 크기의 〈유인력의 가능성〉을 언급한다. 따라서 힘의 場이라는 것은 역장과 ® 시간전양계 대한 좀더 구체적인 논의는 Lew i n 의 논문인 〈전체상황의 함수로서의 행 동과 발달〉 멋 〈시간전망과 도덕〉운 참조할 수 있다. 〈시간전망〉(ti me pe rspe cti ve ) 운 간략하게 살펴보면 Lew i머는 개인의 생활공간을 설명함에 개인은 여!재>, 〈과거> 그리고 (미래〉용 가진다는 시간위치 (ti me-loca ti on) 에 대한 심리적 관점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서 Lew i~는 생활공간을 다품에 개인이 갖는 심리적 현실성一비 현실성 (psy c h olog ica l real ty-i rrea lity)과 시간전망(ti me- pe rs p ec ti ve) 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동일한 개념적 차원을 갖지는 않는다. 공격, 방어, 공격성, 우정 둥 과 같은 개념을 사용함에 우리는 이 개념들이 가지는 상이한 차원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힘의 장, 역장, 力및 행동 . 9 가치 . 이데올로기®란 용어처럼 가치라는 용어도 심리학에서는 상당 히 불분명한 개념이다. 가치는 행동에 영향을 주지만 목표(세력장의 ' 목표)가 갖 는 독성은 갖지 않는다. 예 를 돌면 개인은 공정성이라는 가치에 〈 도달 〉 하려고 노력하지는 않지만 공정성은 개인의 행동을 〈유 도〉한다. 가치가 어떤 유형의 활동이 긍정적인 또는 부정적인 유인가 룰 해당상 황 에서 개인에게 부여하는지를 결정한다는 주장은 정당하 다. 다르게 말하면 가치는 역장 자체가 아니라 그 대신 역장을 〈유 도 〉 한다. 이 것 이 의미하는 바는 가치란 역장과 동일한 심리적 차원을 가지는 구성 체 라는 것이다. 이같은 관점에서 정신분석학이 가치를 〈 내면화 〉 된 요소로 간주하는 것은 아주 홍미있다. 지금까지의 논의가 가치발생론을 올바르게 또는 그룻되게 설명했는지 여부는 차치한다면 적어도 가치와 사람이 힘의 장에 의해 공히 제시될 수 있다는 측면에 서 양자는 동등하다.

® Lew i n 이 여기에서 말하는 Ideolo gy는 Karl Marv)-주 장하는 개념이 아니라 일반 적으로 사회 운 보는 관점을 말한다. 또 어떤 목 정한 계층의 관십윤 제기시킨다고 보 기보다는 좀더 일반적인 지식사회학칙 의미에서의 세계관과 신념체계 울 언급하는 것 이다 (Lan g과 Lohr, 1 982).

요약 여기에서 상이한 개념유형 간의 관계를 논의하는 것은 불필요하다. 다시 말하면 이갇은 시도가 어떤 개념들의 경우에는 가능한 것으로 보이지만 문제는 좁은 의미에서 용어가 갖는 개념적 〈차원〉이다. 앞 에서 제시한 사례들은 오늘날 심리학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개념유 형문제와 구성체의 차원문제에 대한 예시로 어느 정도는 충분한 것이 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우리는 여기에서 심리학의 새로운 문제영 역에 접근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방법론적 도구를 가지고 있다. 새 로운 분야에서 바람직한 실험설계를 할 때 당면하는 가장 큰 어려움 은 지적이고 적절한 실험적 및 아론적 질문을 제기할 능력이 없는 겅 우이다. 개념유형 문제에 관한 연구는 이갇은 적절한 질문제기에 가

장 큰 도웅이 되는 첫 단계이다. 예 를 들 면 가치의 개녕적 유형은 모든 종류의 力 場 에 대한 체계적 조사라는 문제 를 제기시킨다. 이것은 가치 를 심리학적 구성체의 나머 지와 정확한 방식으로 관계를 맺어 준다(예 : 〈힘 〉 이나 〈 행동 〉 ). 이것 온 적어도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가치가 미치는 영향을 측정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암시 를 제공한다. 또 많은 실험적 문재가 접근될 수 있다. 예 를 들어 만일 가치가 역장과 동등하다면 가치상의 어떤 변화 도 이 상태에서 존재하는 사회적, 정치적 그리고 개인 역장 을 포함하 는 역장의 전체성에 의존하는 과정으로 받아 들 여져야만 한다. 이같은 근거에서 한 집단 내의 이념변화와 힘의 관계에 관한 아주 체계적이 고도 실험적인 연구 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개념적 유형이나 개념적 차원에 대한 생각은 심리적 현 상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과학적인 의미 몰 부여한다. 이것은 심리적 용어가 단지 〈 불 과 울수준〉의 개념단위로 이해되 는 현상의 집 합만 나타내는지 또는 이 용어가 명백히 정의되 는 개념차원 을 가진 구성체로 심리학에 그 위치 를 차지하는지 를 결 정하는 것 을 허용한다.

제 3 장 〈주어진 시간의 장〉에 대한 정의

® 본 논문 Defi ni n g th e Fie l d at a Giv e n T i me 은 Psyc h olog ica l Revie w , 1943, 50, 293-31ool) 최초로 실렀다. 독어권에서는 이 논문운 Defi ni t ion des Fie l des zu ein e r besti m mt en Ze it로 옮겼다. 〈주어진 시간〉(gi ven ti me) 이라는 개념 자체가 수학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이해에 상당한 혼란을 야기시킨다.

장이론과 현상공간®

@ Lew i n 의 'ph ase s p ace’ 는 독어권에서는 ‘Phasenraum’ 으로 파악되고 있다. 여기에 서 p hase 는 뭉리학적 용어로 현상. 상(fo rm), 상상 또는 위상운 말하고, 이것은 변화를 전제로 한다. ph ase s pac 삼근 앞에서 to p o log ica l s p ac 여:- 위상공간으로 명 명한 것과 구별하는 것이 요구된다. 뭉리학은 어떤 사실에는 다수의 요인들이 영향운 미친다고 간주하고 여기에는 온도, 압력, 공간위치 동의 상호작용이 있다. 이같은 공 간이 바로

신이론이 수용되는 역사를 살펴보면 흔히 다음과 같은 단계를 보여 준다. 우선 최초에는 새로운 생각이란 쳐다봉 가치도 없는 단지 넌센 스라고 취급되나 그 다음 단계에는 많은 반대되는 이의가 제기되는 시기가 도래한다. 여기에는 예컨대 이 신이론이 너무 환상적이다, 또 는 단지 용어만 새롭다, 신이론은 별다른 결실을 가지고 오지 못한 다, 또는 신이론은 잘못된 것이다 등과 같은 주장이 있다. 이같은 단 계를 통과하면 마침내 모든 사람들이 이 이론을 항상 추구해 왔다고 주장하는 단계에 도달하게 된다 그것은 신이론이 일반적으로 수용되 기 직전의 마지막 단계이다. 심리학에서 場理論을 지향하는 중가되는 추세는 칭신분석학이 시도 하는 최근의 수정 (Kardin e r, Horne y)에서와 그리고 조건반사이론의 내부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이같은 경향은 장이론이 갖는 의미의 명

료화 를 더욱 중요한 것으로 간주하도록 만든다. 왜냐하면 이 들 심리 학자는 필자처럼 여러 해에 걸쳐 장이론에 대해 우호적인 태도 를 가 졌지만 이 이론의 핵심을 명확하게 만드는 데는 성공하지 못했기 때 문이다. 필자가 알고 있는 이같은 어려움에 대한 유일한 변명은 이 문제가 아주 단순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나아가 물리 학 과 철 학 도 심리학자들에게 도움 을 중 수 있 을 만큼 장이 론 이 갖 는 의미에 대 해 많은 분석적 연구 를 한 것갇이 보이지는 않는다. 여기에 추가하 면, 장이론과 같은 방법은 실제적인 적 용을 통 하여 이해와 파악이 되 는 수공업 의 요령 과도 같다. H il g ard 와 Mar q u i s1) 는 Clark Hull 의 편 지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인용하고 있다 : 〈 본인의 견해로는 어떤 사 람이 아주 일반적인 의미에서 ‘행동이 가지는 다양한 잠재력은 하나나 또는 그 이상의 意圖 둥의 동시적 상태에 의존 합 니다'라고 표 현한 다면, 이 사람은 오늘날 장이론이라 불 리 는 실체 를 가진 셈이라 볼 수 있읍 니다〉.

1) E. R. Hi lgar d and D. G. Marqu is , C ondit ion in g and Leanzin g (N ew York : D. Ap p!e to n -Centr y, Co., 1 940).

장이론이 모든 事象 은 다수요인들의 상호작용의 결 과에 근거 를 둔 다는 주요한 사실을 강조하는 것은 정당하다. 이처럼 다수의 상호의 존적 요인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함을 인정하는 것은 장이론 방향으로 한 받짝 나가는 것 을 말한다. 그러나 이것만 가지고는 충분 하지 못하다. 그 이유는 장이 론 이란 무엇인가 좀더 구체 적 인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사례 를 한번 들어보자. 어떤 스포츠에서의 성과는 근육력의 결합, 동작의 민첩성, 재빠른 결단력 그리고 정확한 방향과 거리지각 등에 달려 있다. 이상의 5 가지 변인 중 어느 하나가 바뀌면 결 과자 체도 여기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는 이 변인 들 을 다이아그램상에 5 개 의 차원으로 제시할 수 있다. 성과에 대한 이같은 5 개 요인들의 가능 한 결합결과는 다이아그램에서 점으로 나타난다. 이갇은 점들의 전체 성은 이 의촌성에 대한 다이아그램상의 제시이며 다른 말로는 경험법 칙에 의한 제시이다. 물리학에서도 어떤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다수 의 요인들에 대하여 이갇온 제시 를 활용한다. 온도, 압력, 시간 그리 고 공간위치와 갇온 일정한 속성은 각각에 대한 한가지 차원으로 동 합된다. 물리학에 있어서는 이갇은 제시 를 〈현상공간〉(p hase s p ace) 이

라 부른다. 만일 20 개의 조건들이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면, 이 현 상공간은 20 개 의 차원을 가진 다. 현상공간은 물리적 대상이 움직이는 삼차원의 〈물리적 공간〉과는 확 실히 다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심리적 이동이나 구조적 변화가 받 생하는 심리적 공간, 생활공간 또는 심리적 장은 차원들이 단지 특성 에 대한 동급만 의미하는 다이아그램과는 다르다. 이상의 문제 륭 저명한 이론물리학자들과 토론한 결과 우리는 다음 과 같은 공통견해 를 얻었다. 즉 어떤 결과물 결정하는 데 있어서 많 은 수의 조건을 인정하고 또 이것을 현상공간으로 제시할 수는 있지 만 그러나 아직도 이것은 장이론을 전제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심 리학에 있어서 Thurs t one 의 要因 分析이 여러가지 변인들의 이같은 관 계 룹 다루고 있다. 따라서 모든 성격프로필 (charac t er p ro fil e) 은 다수의 변인들을 인 정한다. 장이론가와 非장이론가는 공히 이같은 유용한 방안을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이 장이론가는 아니 다. 그러면 장이론이란 무엇인가? 이것은 일종의 아주 일반화된 이론 인가? 만일 우리가 물리학에서 특별법칙이나 이론(예 : 뭉체의 자유 낙하 법칙)에서 출발하여 좀더 일반이론(예 : Newt on 법칙) 또는 훨 씬더 일반이론(예 : Maxwell 공식)으로까지 발전시킨다면 최종적으로 는 장이론에 도달하지 못하고 만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장이 론이란 동상적 의미에서 이론이라고 부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이같은 사실이 좀더 명확해지는 것은 이론의 정당성과 부당성의 관 계와 장이론으로서의 특성을 고려할 때이다. 물리학과 심리학의 어떤 특정 이론이 장이론이 될 수 있다는 것은 그릇된 것이다. 다른 면에 서 Hans Fe ig}의 〈가장 낮은 수준의 실 중이 론〉이 라고 명 명 하는 방식 의 제시는 칭당하기는 하지만 그러나 장이론은 아니다(필자는 심리학 의 더 높은 개념수준의 정당한 이론으로서 장이론이 아닌 것이 존재한 다고는 생 각하지 않는다) . 따라서 장이론이란 우리가 통상 사용하는 의미처럼 옳다 또는 그르 다로 판단될 수는 없다. 〈장이론은 가장 찰 정의하는 것은 이것을 방 법론으로 보는 것이다. ® 말하자면 장이론은 인과관계 를 분석하고 과 ® 여기에서 Lew i n 이 어떤 칭의 물 시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는 〈장이론〉이란 하나의 〈 방법 론 〉 으로 가정하고 충 망 한 다.

학적 구성체 를 종합하는 방법론이다.〉 인과관계 를 분석하는 이 방법론은 변화조건의 본질에 관한 일반적인 주장이란 형태로 표현가능하다. 이갇은 주장이 어느 정도 〈분석적〉 (논리적 또는 선험적) 또는 어느 정도 〈 실증적 〉 인지는 여기에서 논의 할 팔요가 없다. 현시성 원칙과 과거 및 마래의 영향 심리적 장이론의 기 본 명제 하나 는 다음과 같 이 기 술 될 수 있다 : 심 리적 장에 있어서 모 든 행 동과 모 든 변 화는 주 어진 시간의 심리적 장 에 달려 있다. 장이 론 가 들 은 이 원 칙을 처음부 터 강조해 왔다. 그러 나 이것은 빈번히 오해 물 받았고 마치 장이 론가 들 이 역 사 적 문재나 또 는 과거경험이 갖는 영향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 는 것 처럼 해석되어 왔다. 그러나 이것 이상의 오해란 있을 수 없다. 실 제 장이 론 가 들 은 발달적 및 역사적 문제에 대하여 가장 큰 관심 을 가지고 있었다. 따 라서 장이론가들은 단지 떳 초밖에 지속되지 않 는 실험에서부터 시작 하여 떳 시간 또는 몇 주일에 걸쳐 체계적으로 조작되 는 고전적 반응 시간 실험을 동하여 십리학적 실험에서의 시간범위 를 확대시키는 데 큰 기여 륭 해왔다. 필자는 장이론에 입 각한 현시성 원칙 (pr in c iple of conte m p o - rane ity)에 대한 해명이 성공 한 다면 이것은 심 리 학 의 여러 학파 들 간의 이해 증 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갇은 원대한 원리가 갖는 의미는 고전물리학에 적용된 사례 룽 드 는 것이 가장 간단하다. 물리적 세계에서는 x 라는 점의 이동은 통상 窟로 표현된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무한히 작은 위치 변화 를 말한 다. 장이론에 따르면 일정한 시점인 t에 대한 변화 dx/d t는 시간 t에 대한 상황인 St 에만 달려 있다는 것이다(그림 I 참조). (1) dx/dt= F(S') 이것은 나아가 과거나 또는 미래상황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다. 즉 앞의 공식 (1) 은 옳지만, 다음 공식 ( la) 는 그룻되었다 :

그립 1 t -n 에서 t +1 까지의 S 는 〈패쇄된 체계〉이다. 그러나 S 와 S' 는 동일하지

않다. 窟 는 x 의 속도 룹 나타낸다.

(xa) dx=F(S1) +F1 (S1-1) +…… +F2(Sl+I) +…… - 물리학에서도 물론 변화와 과거상황 s1-n 간의 관계 를 기술할 수 있 는 경우가 있다(여기에서 t -n 은 직전에 경과한 시간t 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 I t- n I >dt) . 다른 말로는 다음의 공식이 기술적으로 정당 하다: (2) 뿜 =F(s1-n) 그러나 이 공식이 성립 가능한 것은 단지 추후상황인 S1 가 이전상 황인 SCn 에 의 존하는 방식 이 알려 져 야만 한다. 다시 말하면 다음 공 식인 (3) St = F(Sl-n)

에서 함수 F 가 알려지는 경우이다. 이같은 사실은 통상 다음과 같은 것을 전제로 한다. (a) 두 개의 상황이 종류가 동일한 〈폐쇄된 시스 템〉이고 2) (b) 과거상황인 s1-n 과 추후상황 S 간의 상황변화를 다우는 법칙이 알려지는 경우이다. 공식 (2) 에 따라 변화를 과거상황에 연결 시키는 의미는 현재변화를 미래상황인 s1+n 와 연결시키는 것과 유사 한 방법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지적함으로 가장 찰 설명된다. 따라서 이것은 다음과 갇다:

2) Kurt Lewi n, Der Beg riff der Genese in Plz;'Si k, Bi o !o gie tm d En/wi ck - /1111g ss chic l1 /e(Berlin : Sp r in g e r, 1922).

(2a ) 窟 =F(S t +n) 이 공식의 성립은 우리가 l 에서 l+n 에 이르는 시간질이 동안에 〈폐쇄된 시스템〉을 다루어야 할 때와 나아가 이 시간 동안에 진행되는 변화에 관한 법칙이 알려졌을 때이다. 우리가 이갇은 기능적 공식을 유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미래상황인 s t +1 을 현재변화 齋의 〈조건〉으로 반드시 받아들인다는 것을 의미하지 는 않는다. 만일 폐쇄시스템이 사실상 시간(t +n) 이전에 파괴되는 경우는 동일한 問가 나타난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변화같 는 바로 해당 시간의 상황인 (SI) 에만 달려 있다(공식 I 웅 참조). 그 러나 이같은 변화를 미래시간이나 과거시간의 함수에 의해 수학적으 로 표현할 수 있다는 기술적 가능성은 이상의 사실을 조금도 변화시 키지 않는다 .3) 우리가 행동이란 용어가 심리적 장에 있어서의 모든 변화를 포함한다고 이해한다면, 물리학의 텝는 심리학의 〈행동〉개념과 동등하다.® 심리학에 있어서 현시성의 장이론 원칙은 시간 l 에 대한 행동 b 란 단지 시간 l 에 대한 상황 S 의 함수라는 사실을 의미한다(여 기에서 S 는 사람과 심리적 환경운 함께 포함하는 것을 의미한다).

3) 흔히 사건이란 〈선행조건泊 l 의해 야기된다고 말한다. 이갇은 주장을 심리학자들은· 먼 거리에 있는 과거상황 (S1- )운 의마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 갇다. 그 이 유는 이갇은 주장에는 현재상황 또는 적어도 칙전선행 상황 (SI-d i)이 반드시 언급 되어야하기 때문이다. 이 문재에 대해서는후에 다시 다뭉것이다. ® 업격히 말하면 여기에서 언급하는 행동 개념은 경험이라 부르는 모돈 것웅 포함한다. 그러나 만일 십리칙 장의 모든 변화춘 행동이라 부 를- 것 7같 으면, 경험 (지각, 감정, 이해)도 행동으로 간주되어야 마땅하다. 따라서 행동은 항상 이동(동작)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이동경향까지도 포함한다.

(4) b1=F(S1) 여 기 에 추가하면 행 동은 과거 나 또는 미 래 상황인 St - n 또는 S1+n 의 함수가 아니다(그림 2 참조). 물론 행동 b 가 과거상황 (S t -n) 이나 또는 미래상황 ( S'' )에 간접적인 관계를 갖는 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이 경우도 상황이 단지 폐쇄시스템인 경우이고 또는 중간에 개재하는 기 간 동안의 변화가 알려진 법칙에 의해 설명될 수 있어야만 가능하다. 심리 학 자 들 도 이제 점차 이같은 공식의 중요성을 찰 파악하는 것갇이 보인다. 주어진 시간에 대한 장의 특성은 어떻게 결칭되는가 만일 우 리가 어떤 시기의 상황에서 행동을 판단하고자 한다면 〈주어 진 시 간 의 상황 〉 이 갖 는 목 성을 결정하는 방법을 · 발견해야만 한다. 이 같 은 결정은 많은 수의 질문에 대한 회담을 포함하는 것으로 필자의 생각으 로 는 심리 학 자뿐만 아니라 철학자도 관심을 가질 것이다. 현재 상황이 갖는 속성을 결 칭하는 것, 즉 의학적 용어로는 진단을 하는 데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다른 절차 를 따 를 수 있다. 하나는 과거에 나타난 사건으로부터 확증을 추구하는 것(病歷)이고, 다른 하나는 현 재에 대한 진단적 검사 를 적용하는 것이다 . 이제 간단한 예 를 한번 들어 보자. 만일 필자가 다락방 마우가 일 정한 중량을 견디어낼 만큼 충분히 튼튼한지 를 알고 싶어한다고 하 자. 여기서 필자는 이것을 알기 위해서 IO 년 전 이 집이 건축될 때 어떤 자재가 사용되었는지 를 알아내고자 노력할 것이다. 이때 필자가 이 집 건축에 좋은 자재가 사용되었다는 믿을 만한 보고 를 얻고 또 건 축 가가 산뢰할 만한 사람이라면, 바닥이 그 무게 륭 지탱해낼 것이 라고 결론내릴 수 있다. 또 만일 원래의 설계도 룹 발견할 수 있어서, 좀더 정확한 계산을 할 수 있다면 필자는 훨씬 더 큰 확신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물론 항상 존재하는 가능성으로 시공자가 원설계도에 따라 집을 짓지 않을 수도 있고 또는 벌레가 나무 뭉 파먹어 약하게 만 들 수도 있으며, 나아가 지난 IO 년 동안 이 집이 수리되었운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과거자료에서 얻는 불확실한 결론을 회피하기 위해서

현재 마루가 가지고 있는 강도룹 테스트를 동해 파악하고자 결정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같은 진단적 검사가 완전히 절대적으로 확실한 자료 뭉 제공하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자료의 신뢰성온 적용되는 검사의 자질과 또 검사실시의 조심성에 달려 있다. 그러나 현재 실시 하는 검사가 갖는 가치를 방법론상의 관점에서 보면 과거역사에 의존 하는 病歷 (anamnes i s) 보다는 훨씬더 우수하다. 병력은 논리적으로 보 면 다음과 갇은 두 가지 단계를 갖고 있다 : 과거에 만든 대상이 갖는 어떤 속성에 대한 검사.(목조물의 크기 및 구조)와 그동안 일어난 일 을 완전 파악했다는 증명_이것은 다른 말로는 '‘폐쇄시스템”으로 반 드시 취급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비록 시스템이 외부에서 는 손을 대지 않았다 할지라도, 내부변화가 발생할 수도 있다. 여기에 추가하면 만일 상황의 속성이 병력을 동하여 결정 되 는 경우 에는 이 7같 은 내적 변화 를 지매하는 법칙이 반드시 알려져야만 한다. 의학, 엔지니어링, 물리학 그리고 생물학은 두 개의 방법인 과거에 대한 탐색과 현재에 대한 검사 를 활용함에 익숙하다. 그러나 이같은 학문분야는 가능하면 후자물 선호한다. 4)

4) 역사직 과정을 선호하는 사례도 있다. 예컨대 실험동물인 취의 허기상태는 주어진 시간 l 에 생리직이나 심리칙 검사 운 실시하기보다는 음식박탈 시간으로 결정하는 것 이 더 낫다. 이같이 과거로부터 시작하여 현재에 대해 내리는 결론은 〈패쇄체계〉(죽 외부로부터 아무런 방해가 없는 체계)가 보장되는 기간과 상황에서만 가능하다. 그 예로 이 기간 동안 동일한 양의 과업운 수행하는 피협동웅은 실험자가 절식을 시키 는 겅우도 있기 때문이다. 이갇은 유형의 통재가 갖는 어려옹은 Sk i nner로 하여금 추동력 (driv e str e ng th) 문제용 현재의 음식소비 속성과 연결시키도록 유도하였다.

심리학의 경우는 병력에 의한 진단을 상당히 과도하게 활용해 왔 다. 이같은 현상은 독히 고전적 정신분석학과 성격문제에 대한 임상 적 접근에서 뚜렷하다. 지각심리학과 기억심리학은 진단의 역사적 유 형에서부터 비교적 해방되어 왔다. 또 실험심리학은 전체적으로 현재 상황을 검증하는 방향으로 진취성을 보여주었다. 주어진 시간 l 에서 상황이 갖는 속성 S t를 검사를 동해 결정하는 방법은 역사적인 면에서 결론을 내리는 방법이 갖는 불확실성을 피한 다. 그러나 이 방법이 시간에 대한 고려를 완전히 포기하는 것은 아 니다. 주어진 시간의 상황이란 사실상 시간연장이 없는 순간을 언급 하는 것이 아니고 그 대신 이것은 일정한 기간을 나타낸다. 이 사실 은 심리학의 이론 및 방법론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의미 를 가지고 있다.

이제 우리가 물리학에서 하는 절차를 참시 살펴보면 도움이 될 것 이다. 그림 I 에서 수직선이 소위 물리적 〈세계선〉 (world li nes) 을 나타 낸다면 〈 상황〉은 주어진 시간 t에서 이들 선들의 절단을 의미한다. 이 갇은 상황에 대한 기술은 다음의 내용을 포함한다 : (I) 해당 시점에 대한 장의 부분이 갖는 상대적 위치, (2) 이 시점에서 진행되는 변화 의 방향 및 속도. 첫번째 조건은 일칭한 구별 가능한 사실에 대한 어떤 척도수치를 부여함으로써 충족되고 두번째 조건은 해당되는 벡터 (vec t or) 를 부여 함으로써 충족된다. 이 두번째 과업은 필자가 다음에 논의하고자 하 는 어려움 을 내포하고 있다. 주어 진 순간에 진행되는 변화방향과 변화속도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事象 이 갖 는 일정한 시간의 길이 (기간)를 언급할 필요가 있다. 이론 적으로는 시간차만 가지고도 이같은 결정이 충분해야 한다. 그러나 실 제 로 이 시간차 륭 결 정 하 기 위해서 는 거시적 시간간격이나 또는 적어도 이 시간차의 시작과 종료 때의 위치를 반드시 관찰해야만 한 다. 가장 간단한 사례의 경우로는 주어진 시간의 속도는 거시적 시간 간격 동안의 평균속도와 동일하다고 가정된다. 필자는 이같은 절차의 구체적 세부내용을 물리 학 에서 하는 것처럼 시도하지는 않는다. 그러 나 법칙들이 충분히 알려지면 Do pp ler 효과®에 근거 를 두는 것과 같은 일정한 간접적 방법이 상이한 철차 를 허용한다.

@ Dop ple r eff ec t ; 과용선과 관 측 자가 상대적으로 운동하고 있 을- 경우에는 정지하고 있 을 때에 비하여 파동의 주파수가 높게 또는 낮게 관 측 되는 현상이 있다. 또 파원이 정지해 있고 관 측 자가 웅직일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은 1842 년에 Dop ple !7 l-발 표합.

그러나 어떤 시점에서 상황에 대한 적절한 기술은 일정한 시간간격 울 관찰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하다는 것은 기본적 사실로 남는다. 또 이 관찰은 〈주어진 시간 t에서의 사상상태〉라는 설명이 변환을 허용하 는 방식으로 반드시 해석되어야만 한다(이것은 〈가장 명백한〉 가정과 물리적 법칙에 대한 우리의 지식에 의함). 십리학에 있어서도 이와 비슷한 문제가 있다. 주어진 시간에 어떤 사람이 ‘a’ 라고 말하는 중간에 있다고 하자. 이 7같 은 화중은 분명히 어 떤 시간간격이 이미 관찰되었다는 것을 포함한다. 그렇지 않다면 단 지 입과 신체의 어떤 위치만 기록될 수 있다. 심리학자들은 통상 진 행되는 과정에 대한 이같은 특징화만 가지고는 만족하지 않을 것이

다. 심 리 학자는 바로 이 ‘a' 가 ‘can ’ 이 나 ‘a pp le’ 과 같은 단어 에 속하는 지 또는 이것이 어떤 다른 단어에 속하는지 여부 를 알고 싶어 한 다. 그 단어가 만일 ‘can’ 이라면 심리학자는 그 사람이 다음과 같이 말하 는지 여부 를 알고 싶어 한다 : ‘I cannot come back' 인지 또는 ‘I c an sta nd on my head if I have to '. 심 리 학자는 나아가서 이 문장이 천 근한 천구와 자신의 미래계 획 에 대해 말하는 대화의 일부분에서 나왔 는지 또는 이것이 정치연 설 의 일 부 분으로 지지 할 수 없 는 정치적 입 장에서 후 퇴하기 위한 시도란 의미 를 갖 는지까지 알 고 싶어한다.

1-n- 메- -

I-•-- t+ L 1'1 -- , - - t + n- ➔-- 그립 2 t _n 에서 t +1 /7ll-지의 S 는 〈 폐 쇄된 체계〉이다. 그러나 S 와 S' 는 동일하지 않다. sI,1+ 4 ’ 는 비교적 작은 영역으로 확장되는 작은 시간-장-단위 룹 말하고 t+L::,,t까지의 비교적 적은 시간인 t 를 포함한다. 51,1+ ,i ' t는 보다 더 큰 영역을 담당하는 장-단위 를 말하고 t+L::,,'t까지의 비교적 긴 시간을 포함한다. P' 와 PS 는 적거나 큰 시간 단위 동안에 표 l 위치상의 변화 를 나타낸다.

다른 말로는 진행되는 과칭에 대한 특성과 방향에 대한 적절한 심 리적 기술은 다양한 미시적 및 거시적 수준에서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하고 또 그렇게 되어야 한다. 각각의 〈행동단위에 대한 크기순서〉는 해당되는 〈상황의 크기순서〉로 조정될 수 있다. 우리가 제시한 보기에 서 개인이 ‘a’ 를 말하는 것은 개인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는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앞의 문장을 칭치적 후퇴의 한 부분 으로 특 징화시키기 위해서는 환경에 대해 훨씬 더 많은 것이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우리는 장이론의 기본 전제조건의 하나로 現時性 原則을 수정하지 않고도 심리적 방향과 행동속도를 결정해야 하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이것은 동상 事象 의 〈의미〉라고 불리는 것임). 또한 심리학도 뭉 리학처럼 일정한 〈시간길이〉라는 것을 반드시 고려해야만 한다. 심리 학에 있어서 이 시간길이는 상황크기에 달려 있다. 그 법칙으로는 반 드시 기술되어야 하는 대상의 상황이 거시적일수록 주어진 시간의 행 동방향과 행동속도를 결정함에 있어서는 관찰해야 하는 기간이 더 길 어져야만 한다(그림 2 참조). 다르게 말하면 우리가 십리학에서 〈상황적 단위〉®로 다루는 것은 이 단위의 장차원과 시간차원의 측면에서 연장을 가진다는 것으로 반드 시 파악되어야 한다. 만일 필자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면 현대물 리학에 중요한 역할을 한 양자이론은 시간-공간-양자 문제를 다루는 것으로, 이는 심리학에서 〈시간-장-단위〉란 문제를 다루는 방법론에 비교될 수 있다(뭉론 물리학 분야가 훨씬 앞서 있지만). 상이한 크기에 대한 상황개념은 많은 수수께끼와 갇이 어려운 문제 둘을 해결하는 데 대단히 유용한 것으로 중명되었다. Tolman51 Muenzin g er 6> 그리고 Floy d Allpo r t1> 동은 심리적 설명에는 미시적 5) E. C. Tolman, Pz,rp o siv e BelUJ v io r in Anim al and Men(New York, Ap ple to n - Centr y Co., 1 93:z ). 6) E. F. Muenzin g e r, P syc l zology : the Sc ien ce of BelUJv io r (D e nver : World Press, 1939). 7) F. H. Allpo rt , Meth o d in the stu d y of collecti ve acti on ph enomona, ]. Soci al Psych o[., 1 94:z , I,, 16,g , • ® 〈상황〉 (Sit ua ti on ) 또는 〈상황적 단위〉 (sit ua ti on al un its)라는 Le wi n 의 개념구분은 상황 개념에 있어서 비역사적인 목 성 운 가진 것이라고 많은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그 는 〈상황적 단위〉라는 개념 을 가지고 일칭한 시정에 대한 〈세계선 : Wel tini e 〉이란 단

및 거시적 事 象들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Barker, Dembo 그리고 Lew i n8) 은 상황에 따른 사상단위를 3 개의 크기순서로 구별하고, 이것을 수학적 방식으로 다루었다. 이들은 또 한 연장된 기간 동안의 욕구좌철 강도는 축정문제를 두 개의 상이한 크기의 시간-장단위라는 측면에서 중복되는 상황이라는 개념을 동해 다루었다. 사회적 분위기 (soc ial a t mos p here) 에 대한 연구에서 L ippitt와 Wh it e9) 는 훨씬더 확대된 事 象期 Fa1 을 구별하였다. 이들은 이갇은 거시적 단위의 시작과 종료가 꽤 정확하게, 그리고 대단히 만 족스러운 신뢰성을 가지고 결정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필 자는 우리가 단지 방법론상의 문제에만 관심을 갖기 때문에 이 질문 을 여기에서 더 이상 다루지는 않을 것이다.

면 을 말했고 이것은 일칭한 기간운 가진 상황단위로 식별이 가능하다. 이 개념은 원 칙상 시간적으로 보아 대단히 연장된 〈사건 단위〉라고 보는 것이 가능하다. 8) R. Barker, T. Dembo, K. Lewi n, FntS / rati on and reg r ess io n , Univ . Iowa Stu d . Chil d . We[f ., 1941, 18, 1-3 1 4. 9) R. Lippitt, MAn exp er i m enta l stu d y of the eff ec t of the aemocrati c and auth o rit ar ia n grou p atm osph ere, Univ . Iowa Stu d . Chil d . We[f ., 1940, 16,No, 3, 44-19,.

주어진 시간에 심리적 장의 일부분으로서의 심리적 과 거, 현재 및 미래 주어진 시간에 존재하는 십리적 장은 개인의 미래 및 과거에 대한 관점까지도 포함하기 때문에 과거 및 미래 문제에 대한 설명은 아주 오랫동안 지체되어 왔다. 개인은 자신의 현재상황만 보는 것이 아니 다. 그는 미래에 대한 일정한 기대, 욕구, 두려움, 그리고 백일몽과 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 개인의 자기자신의 과거와 물리적 및 사회적 세계에 대해 갖는 견해가 가끔은 정확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 고 이 사실들이 개인 자신의 생활공간상의 과거에 대한 〈현실수준〉을 구성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추가하면 과거에 대한 소망수준이 빈 번히 관찰될 수 있다. 이갇은 심리적 과거의 소망수준이나 비현실성 수준의 구조와 현실수준이라는 구조 간에 나타나는 차이야말로 죄의 식 현상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심리적 미래구조는 예컨대, 희망 및 계획수립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L. K. Frank10) 가 주장한 〈시 간전망〉(ti me p ers p ec ti ve) <7l이 란 학술용 어에 따르면, 이것은 현실수준과 비현실수준에 있어서의 심리적 과거 및 심리적 미래몰 포함한다. 이처럼 주어진 시간에 존재하는 시간전 망이야말로 개인의 포부수준, 기분, 건전성 그리고 주도성 등과 7같 은 많은 문제에 대단히 중요하다고 간주되어 왔다. 예를 들어 Farber11> 는 수감자가 당하는 고동 정도는 현재 복역에서 칙면하는 쾌감 또는 불쾌감보다 5 년을 앞둔 충감에 대한 자신의 기대에 훨씬더 크게 의존 하고 있다고 보여주었다.

10) L. K. Frank, Tim e Perspe c ti ve s, ]. Soc ial Phil ., 1939, 4, 293-312. 11) M. L. Farber, Suff er in g and tim e per spe c ti ve of the pion eer, Univ Iowa Stu d . Chil d We/f ., 1944, 20, 155-227. (]) L. F. Fran~ 부터 도입된 〈시간전망)ol l 대한 개념은 후에 발달심리학과 동기연구.( 목 히 성취동기연구)에서 화고한 자리 룹 차지하였다.

따라서 심리적 과거와 심리적 미래는 주어진 시간 t에 존재하는 심 리적 장의 현시성의 일부분이라는 사실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전망은 꾸준히 변화한다. 장이론에 따르면 모든 행동유형은 주어 진 시간의 시간전망을 포함하는 전체 장에 의존하지, 여기에 추가되 는 어떤 過去場이나 未來場 그리고 이들의 시간전망에 의존하지 않는다. 이제 장이론적 관점에서 조건반사 이론의 한 기본개념인 〈消去〉란 개념을 사례로 이 방법론을 아용하여 간략하게 살펴보자. 개인이 어떤 자국에 제시된 후인, 예컨대, 종이 웅린 뒤에 음식이 나오는 것을 경험했다고 하자. 이 사람은 배가 고팠기 때문에 음식을 먹는다. 여러 차례 이같은 경험을 한 후 이 사람은 식사하는 종이 웅 리기만 하면 곧 식사를 위한 일정한 준비활동을 보여줄 것이다. 이 경우 우리는 이 사람이 〈조건화〉되었다고 말한다. 이제 상황을 아무도 모르게 실험자가 · 바꾸어서 식사종이 웅린 뒤에도 음식이 나타나지 않 는다고 하자. 이 사람은 한참이 지난 후면 이 사실을 파악하게 되고, 종이 웅려도 식사를 위한 준비활동을 보이지 않게 된다. 우리는 이갇 은 과칭 을 〈소거 〉라고 부른다. 주어진 시간에 사람이 갖는 〈습관〉은 現在場의 일부분으로 취급될 수 있고 또 취급되어야 한다. 이갇은 습관을 부분적으로 인지구조나 인지구조 변화에 대한 저항으로 표현하든지, 또 부분적으로 誘引價 (valence) 형성이나 또는 유인가 고정으로 표현하든지, 또 나아가서 이것을 다른 방식으로 개념화시켜야 하든지 등은 본 논문에서 문제로

다루지 않는다. 그러나 활동습관과 사고는 장이론적 연구에서 다루는 대상이다. · Tolman, Hi lga rd 그리고 Marqu is 및 다른 학자들은 조건화와 소거 는 공히 심리적 미래의 현실수준 (rea lity -level) 에서의 변화와 관계를 가진다고 올바르게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장이론가는 두 가지 문제 유형에서 조건화와 소거를 반드시 구별해야만 한다. 첫번째 문제유형은 기대에 대한 지각의 영향과 기대에 대한 기억의 영향을 다룬다. 그러면 심리적 현재에서 지각된 구조상의 어떤 변‘화 가 심리적 미래구조를 변화로 이끌어가는가, 나아가서 심리적 장에 있어서 이 두가지 분야의 상호의존성을 지배하는 법칙은 무엇인가? 포부수준에 대한 몇몇 연구들은 미래에 있어서 현실수준 구조에 영향 을 미치는 요인에 관해 떳 가지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Korsch-Escalona1” 는 현재행동을 지배하는 힘에 대한 마래적 현실 성-수준의 영향을 수학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최초로 시도하였다. 포 부수준을 다루는 연구에서 우리는 심리적 미래에 심리적 과거가 미치 는 영향(말하자면 과거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상당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또 이 문제는 소거와 분명히 밀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12) S. Korsch-Escalona, The eff ec t of success and failur e up o n the level of aspi ra ti on and behavio r in manic -d ep re ssiv e psy c h oses, Univ . Iowa Stu d. Chil d We/f .,19 39, 16, No 3, 199•303.

이 7갈 은 유형의 문제들이 가지고 있는 방법론상의 의미는 자명하다. 이것은 동일한 시간 t에 존재하는 다양한 심리적 장이 항상 갖는 상 호의존성을 다룬다. 다론 말로 표현하면 이 유형은 b1=F(S t)라는 진정한 장이론적 질문을 다룬다. 두번째 질문유형은 조건반사 이론이 다루는 것처럼 추후상황인 s• (예컨대, 소거과정)를 Sl( 학습과정)이나 또는 많은 유사 또는 상이한 과거상황인 s1, s2, s3 ……와 연결시키는 것이다. 여기에서 행동은 반 복빈도에 근거를 둔다. 다르게 표현하면, 이 질문은 다음과 갇은 공 식으로 제시된다 : bl=F(S1-n) 또는 bl=F(s1-n, 51-m,… …). 장이 론은 바로 여기에서 좀더 비판적이고 또 분석적인 사고를 요구한다. 따라서 우리는 적어도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문제유형을 구별하여야만 한다: a) 지각된 심리적 상황이 해당시간 s• 에서 어떻게 보일까는 분명히

실험자가 외적으로 유사하게 보이는 물리적이거나 또는 사회적 조건 에서 음식을 제공하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필자는 십리적 법칙이 비 록 이미 모두 알려졌다고 해도 이들 요인들은 과거에 개인이 가졌던 심리적 장으로부터는 도출될 수 없음에 모든 사람이 동의하리라고 생 각한다. 그 이유는 이같은 요인들은 심리학과는 다른 성질을 가지기 때문이다. b) 두번째 문제유형에서 진정한 심리적 질문이 대두된다. 우리는 생활공간의 境界條件®울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고, 이 조건을 일정기 간 동안 특정 방식으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그리고 이같은 조건하에 서는 무엇이 발생할 것인가를 관찰할 수도 있다. 이같은 문제들은 의 심할 여지도 없이 심리학 영역내에 남게 된다. 여기에 대한 사례의 하나로는 기억 추적에 대한 재구조화 문제가 있다.

® Lew i呼 〈경계조건冷 심리적 법칙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생활공간의 상태에는 영향 을 미치는 〈대상〉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우리는 이갇은 과정이 s1-n 에서 S1 까지 걸치는 전체 시간(그림 2) 동안 개인이 갖는 상태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 예로 개인 은 잠을 자는 동안과 각성해 있는 동안이 서로 다르다. 조건반사에 관한 실험둘은 의심할 여지도 없이 이같은 유형에 관한 풍부한 자료 를 제공해 왔다. 이것은 우리가 처음에 논의한 방식으로 반드시 다루 어져야 한다. 죽 관계성은 SI 와 여기에 칙집 뒤따르는 상황인 St + dt 사이에 나타나는 결과인 것이다. 필자는 심리학의 경향이 전반적으로 바로 이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 다고 생각한다. 예물 들면 目標句配이론(g oal grad ie n t t heo ry)은 원 래 행동과 과거상황 간의 관계를 나타내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그러 나 직선적이고 또 분석적인 사고는 이갇은 주장이 명 가지 명제로 쪼 개져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그 중의 하나는 개인과 목표 사이에 있는 거리의 함수로 목표 추구 강도를 반드시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 다. 이것은 일정한 力場에 대한 기술과 동일하고 또 이것은 정당하 다. 목표구배이론이 내포하는 두번째 명제는 현재행동을 과거상황인 s1-n 과 연결시키는 것이다. 필자는 이갇은 특정한 형태는 불만족스럽 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비록 이 명제가 정당할지라도 이것은 반드 시 독립된 이론으로 다루어져야만 하기 때문이다. 실제 Hull 이 제안한 〈强化句配 가설〉 (Grad i en t of rein f o r cement

h yp o t hes i s) 은 바로 이 방향으로 한 발자국 나아간 것이다. 심리적 생태학 필자는 지금까지의 고찰을 좀더 구체화하기 위하여 동계의 역할에 대해 Brunsw i k 가 다룬 내용의 럿 가지 측면을 살펴보고자 한다 .13)

13) E. Brunswi k, Orga nis m i c achie v ement and envir o nmenta l pro babil ity, .• Psyc h o/ Rev., 1 943, 50, 255-272.

필자는 심리학에 통계를 적용한 몇 가지 방식에 대한 다른 학자들의 오해가 붕식되리라고 기대하지는 않는다. 필자에게는 수량적 측정이 통계학을 요구한다는 사실은 항상 자명하였다. 이같은 주장은 〈순수사 례〉의 경우인 예컨대 이론과 관찰 가능한 사실을 일정한 방식으로 연 결시키는 데도 적용가능하다. 그러나 심리학이 통계학의 부적철한 사 용운 점차 멀리하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한 더 나아간 논의는 점차 실제적인 가치가 별로 없을 것이다. 사실상 Brunsw i k 는 새롭고 도 중요한 측면에 눈을 뜨게 해주었고 필자 자신도 이 문제에 대한 설명이 심리학적 방법론에 일반적으로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주어진 시간에 존재하는 사실영역 내에서 심리학이 관심을 가지거나 또는 관 십을 가질 만한 분야는 다음의 3 가지로 구별가능하다. I 〈생활공간〉 : 이것은 사람과 이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심리적 환경 을 말한다. 욕구, 동기, 기분, 목표, 불안, 이념 등을 말할 때 우리 는 바로 이 장을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다. 2 물리적 세계나 또는 사회적 세계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과칭들은 주어진 시간의 개인 생활공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3 생활공간상의 〈경계구역〉 (boundar y zone) : 물리적 또는 사회적 세계의 어떤 부분들은 주어진 시간의 생활공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다. 예컨대, 지각과정은 경계구역과 밀집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 이 유는 지각되는 것은 부분적으로는 물리적 〈자국〉에 의해 결정되기 때 문이다. 다시 설명하면, 이것은 물리적 세계의 해당부분이 주어진 시 간의 감각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경계구역에 위치하는 다른 과정 은 활동의 〈실 행〉이 다. 다음과 갇온 Brunsw i k 의 주장은 정당하다 : 〈엄격한 의미에서 예언

이 가능하다고 Lew i n 이 말한 ‘장’이 란 생 활공간내 의 사람을 말한다〉. 그는 계속하여 〈그러나 생활공간은 물리적 자국의 지 리적 환경과 혼 동되어서는 안 되고 또 환경에서 실제 달성한 것과 혼동되어서도 안 된 다. 생 활공간이 란 사후지 각적 (po st-p er cep tua l) 이 고 사전 행 동적 (p re-behav i oral) 인 것을 말한다〉. 이갇은 그의 주장은 어떤 면에서는 정당하지 않다. 필자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로는 지각과 행동이란 심리학에 있어서 정당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같은 견해는 장이론적 입장에서는 필요한 귀결이고 여기에 따라 장의 경계조건이란 주어진 장의 필연적인 특징이다. 예를 들어 경계구역과 반드시 관계를 가져 야 하는 지각과정은 심리적 장의 내부 영역이 갖는 상태에 부분적으 로는 의존하여야 한다. 이것은 개인이 갖는 특성, 동기, 인지적 구 조, 그리고 지각방식 둥에 의존하는 것이다. 또 지각과정이란 부분적 으로 暗:J L 上의 〈자국 분배〉나 또는 유기체 외부에 위치하는, 물리적 과정에 의해 강요받는 다른 受容器에 의해 야기된다(갇은 이유로 물 리적, 사회적 행위 문제는 심리학의 적철한 연구대상이 된다). 그러나 주어진 시간에 개인의 생활공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물리 적 또는 사회적 세계의 모든 범위를 이 시간에 대한 심리적 장의 일 부분아 아니라고 간주하는 Brunsw i k 의 침작은 정당하다. 예컨대 미 로 끝의 잠겨진 문 뒤에 놓여 있는 먹이는 피험동물이 냄새맡을 수 도 없고 또 볼 수도 없기 때문에 이것은 이 피험동물에게는 생활공간 의 일부분이 아니다. 따라서 만일 동물이 먹이가 놓여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이 지식은 물론 동물자신의 생활공간에 나타나야 한다. 그 이유는 이 앎이야말로 행동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반 드시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은 개인이 사건의 현재 또는 미래상 태 를 보는 주관적 확률이다. 그 이유는 개인의 기대확실성 정도는 개 인행동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주어진 시간에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은 생활공간내에 나타 나야 한다는 원칙은 지각되지 않는 물리적 먹이도 포함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즉 앞에서 언급한 실험동물의 먹이는 이 시간에 또 여 기에서 전제하는 조건하에서는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불가능하 다. 실제 동물은 비록 먹이가 그 자리에 없어도 있다고 생각하면 웅 칙이기 시작할 것이고, 또한 먹이가 실제로는 미로 끝에냉 l 을지라도 동물이 이 사실을 모른다면 그쪽으로 움직이지 아니할 것이다. Brunsw i k 를 따라 심리적 장운 앞에서 기술한 방식으로 제한한다면

단순한 동계적 규칙보다는 법칙이라는 측면에서 생각하는 것이 가능 하다. 그러나 Brunsw i k 는 이갇은 이득을 획득하는 대신 우리가 지불 해야 하는 것은 심리학의 가장 역동적인 문제영역은 그대로 남겨두는 〈껍질을 싸는 대가〉(t he price of enca p sula ti on) 를 지불해야 한다고 주 장한다. 그는 이처럼 심리적 장에 물리적 및 사회적 세계를 포함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지만 필자는 이들은 반드시 제외되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이갇은 사실은 동계적 방식으로 다루어져 야 하고, 事象발생 확률로 계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필자의 생각으로 가장 중요한 문제는 〈확률〉이란 용어가 무엇을 의 미하느냐이다. 그러면 도대체 Brunsw i k 는 운전자가 자동차사고로 사 망할 확률에 관해 연구하기를 원하는 것인가 또는 〈객관적 확률〉을 통 하여 이갇은 사고가 일어나는 사고통계학을 연구하기를 원하는 것인 가. 만일 어떤 사람이 방에 앉아서 천정이 무너지지 않는다고 믿고 있다면, 이 경우 우리가 그의 〈주관적 확률〉만 행동예언에 고려해야 하는가 또는 엔지니어에 의하여 결정된 천정이 무너질 〈객관적 확률〉 까지도 고려해야만 하는가. 필자의 생각으로는 단지 전자만 고려되어 야 할 것이다. 필자는 심리학이 생활공간의 일부분뿐만 아니라 나아가 현재의 경 계구역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물리적 및 사회적 세계란 영역까지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명백하다고 본다. 우리가 만일 향후 수 년에 걸쳐 아동교육을 보장하기룹 원하고 또 개인이 어떤 활동결과로 처하게 될 상황을 예언하기를 원하다면, 우리는 반드시 미래를 계산 에 넣어야 할 것이다. 이때 분명한 것은 이갇은 예언에는 부분적으로 비심리적 자료에 대한 동계적 고려도 반드시 근거로 넣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론적으로 이 과업은 물리적 또는 사회적 세계의 어떤 부분이 주 어진 시기동안 생활공간의 〈경계구역〉을 결칭하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 라 특칭화될 수 있다. 이 과업에 심리학자들은 상당한 홍미를 가진 다. 따라서 필자는 이것을 〈심리적 생태학〉이라고 명명한다 .l4)® 14) 자세한 내용은 제 8 장을 참조하라. ® Lew i n 이 1943 년부터 사용하는 〈심리적 생태학〉이란 용어는 Brunswi k (1943~ 있었 던 논쟁에서 처음으로 대두한다. 이때 개최된 S ymp os i um 에서 Lewi ~ 〈내면-환경 적 상관관계)oi l 대한 동계적 분석운 위해 〈심리적 생태학冷? 그리고 유기체의 적옹능 력에 대한 연구문 위해 〈생태적 십리학〉이란 용어 룹 사용하였다 (Kruse, 1978).

개인에 관한 〈생활사〉의 문제들은 바로 여기에 속한다. 장기간 및 단기간 동안 생활공간상의 경계조건은 개인 자신의 활동에 달려 있 다. 경계조건은 바로 이 수준에서 생활공간의 심리적 역동과 연결되 어야 한다. 그러나 나머지 계산은 심리적 방법이 아닌 다른 것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어떤 영역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에 대한 설명이나 또는 예언의 핵심은 주어진 시간의 場조건에 따른 변화와 연결되어 있다. 기본원 칙은 어떤 사상에 대한 주관적 확률이 바로 해당 개인 생활공간의 일 부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생활공간에 생소하고 또 생활공간에서 유도될 수 없는 요안들에 대한 객관적 확률은 제외한다.

제 4 장 장이론과 학습

® 이 논문의 원제목은 Fie l d the ory of learn i n g으로 1942 년에 Yearbook of tlze Nati 01 10l Soc iety for tlze Stu d y of Educati on , 41,215-242 에 게 재되 있 다. Cart- wr ig h t가 편집한 이 책에서는 Fie l d the ory and learn i n g으로 게재되기에 이 제목을 따른다. Ber li n 학파가 미국에 이민 와서 시작된 〈행동주의〉와 (형 태주의〉간의 논쟁은 여러 부문에서 대두되었다. 여기에서 가장 근본적인 견 해차이는 행동을 〈기계적〉으로·보느냐 또는 〈역동적〉으로 보느냐가 대표적인 것이고 다른 차이는 행동주의는 학습이론룹 선호하고 Ges t al t학파는 지각이 론을 지향한 접이다.

장이론 필자는 가끔 場理論 정근법이 다른 이론이 갖는 지향성 (or i en t a­ ti on) 과 비교하여 가장 뚜렷하게 구별되는 근본적 특성이 무엇인가를 지적해 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도대체 장이론이 가지는 근본적 속성 은 무엇인가? 필자의 견해로는 장이론의 다음과 갇은 특성이야말로 특히 중요하다고 생 각한다 : I 분류방법 대신에 구조적 방법의 활용 2 事象의 역동적 측면에 대한 관심 3 물리적 접근 대신 심리적 집근 4 전체 상황을 가지고 출발하는 분석 5 체계적 문제와 역사적 문제 간의 구별 6 場에 대한 수학적 제시

1 구조적 방법론 모든 학문이 그렇지만, 심리학도 〈일반적〉 개념과 법칙을 개발하고 자 시도할 때는 딜렘마에 처한다. 예컨대 만일 우리가 個人差로부터 개념추출을 시도한다면, 이 일반성으로부터 개별사례로 되돌아가는 논리적 방법이 부재하기 마련이다. 이같은 일반화는 개별 아동으로부 터 일정 연령에 달한 야동들이나 또는 어떤 경제계층에 속하는 아동 들에게까지 확대되고, 이것은 다시 전체 연령의 아동들과 모든 경제 계층의 아동들에게까지 유도된다• 이갇온 일반화는 정신병리적 중상 을 가진 개인에서 출발하여 유사한 병리적 유형을 가진 사람에게까지 유도되고 다시 일반범주인 〈비정상인〉에게까지 유도된다. 그러나 〈아 동〉이나 〈비정상인〉이라는 개별에서 개인적 사례로 되돌아오는 논리 적 방법은 없다 (38). 일반개념이 개별 사례에 대한 예언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이것이 갖는 가치는 무엇인가? 이갇은 방법은 확실히 교사 나 칭신치료자에게 별로 유용하지 못할 것이다. 이 문제는 다른 학문분야에서도 심각하였다. 그리스시대의 기하학 은 〈분류적〉 방법(이것은 기하학적 도형을 〈유사성〉에 따라 묶는 것) 에서부터 〈구조적〉 방법이나 잠재적° 방법 (이것은 도형들을 상호간에 생성되는 방식이나 도출되는 방식에 의해 묶는 것)으로 발전해 왔다. 그리스시대 이후 〈잠재적 정의〉가 수학을 지배해 왔다. 물리학에 있어 서도 Ga lil eo 시대에 이와 유사한 발달이 나타났다 (45). 생물학도 Li nnee 시스템이 Darw i n 시스템으로 대치될 때 이 방향으로 거보를 때 어놓고자 시도하였다. •

® 이 역서에서는 (g ene ti c 〉이란 어휘 운 〈洛在的〉이라고 옮긴다. Lew i n 은 다론 논문에서도 이 용어 용 빈번히 사용하고 있고 독일어로는 (g ene ti sch 〉로 사용 하였다. 영어, 독어 공히 그 어원은 라틴어인 Genes i s 에서 출발한다.

구조적 방법의 근본은 개별적 사례를 제시함에 몇 개 되지 않는 〈구 성요소〉를 활용하는 것이다. 심리학에서는 심리적 위치, 심리적 〈힘〉 그리고 그 밖의 유사한 개념들을 요소로 적용할 수 있다. 심리학의 일반법칙이란 이들 구성요소들 간의 경험적 관계나 또는 이들 구성요 소들의 어떤 속성들 간의 관계에 대한 기술이다. 또 이 법칙에 따르 면 무한히 많은 構成群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이들 구성군 각각은 주어진 시간에 나타나는 개별적 사례에 해당된다. 이갇은 방식을 동

하면 일반성과 독수성 간의 간격 그리고 법칙과 개인차간의 간격에 교량을 놓을 수 있다. 2 역동적 접근 정신분석학은 행동의 피상적인 면보다 그 심층을 파악하고자 시도 한 심리학적 접근으로 뛰어난 사례에 해당된다. 바로 이갇은 관점에 서 보면 모든 시대의 소설가들도 이것을 추구해 왔다. 칭신분석학이 행동에 관한 해석을 함에 있어서 항상 과학적 방법이 요구하는 사항 을 준수한 것은 아니다. 필요한 것은 행동의 바탕에 깔려 있는 힘을 다루는 과학적 구성체와 방법으로 이것이 방법론적 입장에서 아무런 하자가 없어야 한다 ® (‘역동적'이라는 용어는 〈 d y nam ic s 〉=험이라는 개 념을 언급하는 것으로 심 리적 힘의 결과로 나타나는 변화룹 말함) . .

® 정신분석학의 접근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는 Psyc h oanalys i s and top o log y psy c h oloy (Lewi n, 1937) 와 Reg r essio n , retr o g r essio n and devel• op m ent 이상 2 개의 논문에 실려 있다.

이상에서 언급한 두 개의 소제목의 내용은 다른 이론에서도 어느 정도까지는 인정된다. 그러나 다음에 언급되는 두 가지 요접이야말로 장이론이 갖는 좀더 특유한 내용이다. 3 십리적 접근 장이론은 심리학의 모든 다른 과학적 접근법처럼 〈행동주의적〉이다. 이것은 사용되는 개념에 대해 〈操作的 定義〉(검사 가능한 중후)를 제 공하는 경향을 갖는다 (49). 조건반사 이론을 추종하는 많은 심리학자 들은 특히 〈자국〉을 뭉리학에서처럼 피상적으로 정의할 것을 주장하였 다. 필자가 보는 심리학의 장이론이 갖는 가장 기본적 특징의 하나는 개인에게 영향을 미친 場은 〈객관적, 물리적〉 개념으로 기술되어서는 안되고, 그 대신 주어진 시간에 해당되는 사람에게 이것이 어떻게 존 재하는가라는 그 방식대로 기술되어야 한다는 요구이다(이 개념을 Ko ffk a 의 〈행 동적 환경 개 념 〉과 비 교하라) (32). 예 를 둘떤 개 별 아동이 살고 있는 심리적 세계의 이해를 학습하지 못한 교사는 아동지도에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심리학에서 상황을 〈객관적〉으로 기술한 다는 것은 상황을 사실들의 전체성으로 기술하는 것을 말하며, 이것

온 또한 개인의 장을 형성하는 사실들만의 전체적 기술을 의미한다.® 따라서 개인세계를 교사의 세계, 물리학자의 세계, 또는 그 밖의 다 론 사람의 세계와 代替하는 것은 객관적이 아니라 오류이다.

® 여기에 대해서는 「전체상황의 기능으로의 행동과 발달」이란 논문을 참조하라.

심리학의 근본적 과업의 하나는 개인행동을 추출할 수 있는 방식으 로 심리적 구성체를 적철하게 제시할 수 있는 과학적 구성개념을 찾 아내는 것이다. 이것은 심리학에서 사용되는 용어에 대한 조작적 정 의의 필요성을 약화시키지 않는다. 그 대신 이것은 심리학에서 심리 적 개념들을 활용하는 것이 차라리 정당하고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다. 개인 〈생활공간〉의 목성들은 해당되는 개인의 生活史의 산물로 나타 나는 개인의 상태와 또 비심리적-물리적 및 사회적 환경에 부분적으 로 의존하게 된다. 후자가 생활공간과 갖는 관계는 〈경계조건 〉 이 역 동적 시스템과 갖는 관계와 유사하다. 形態心理學理 論 온 지각된 구조 와 자국의 객관적 구조 사이의 일정한 유사성에 관하여 상당히 강조 하였다(아마도 초기에는 너무 과도하게 강조하였음 ) . 그러나 이것은 물리적 행동주의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인 자국을 마치 생활공간 내적 부분(경계조건이라기보다는)으로 취급함을 허용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4 전체상황에 대한 분석의 출발점 장이론과 형태심리학이론이 흔히 분석을 반대한다고 말한다. 그러 나 이보다 더 믈린 말은 없다. 실제 장이론은 많은 心理思想的 이론 에서 철저한 심리적 분석이 부재하다는 사실을 비판하였다(뒤의 보기 를 참조). 나아가 많은 상황들은 어떤 다른 접근법보다 장이론적 접 근법에 의하여 훨씬더 분석적으로 취급되었다. 그러나 장이론에서 중요한 것은 분석실시방법이다. 죽 전체로서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주어진 상황에서 하나나 또는 다른 독립된 요 소몰 중는 것이 전체에 대한 판단에는 적합치 않기 때문에 장이론은 전체로서 상황을 특징화시키는 것을 가지고 출발하였다. 이것은 장이 론의 법칙이고 또 장점이다. 이갇은 일차적 접근 후에 장이 갖는 여 러가지 측면과 부분은 좀더 상세하고도 구체적으로 분석된다. 이것이

야말로 상황이 하나나 또는 다른 요소에 의해 誤導되는 것을 저지하 는 방법으로는 가장 안전하다. 이 방법은 물론 전체장의 속성과 비슷한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전 제로 하고 (30) 나아가서 몇 시간 또는 몇 년에 걸치는 거시적 상황까 지도 경우에 따라서는 한 단위로 파악되어질 수 있다고 본다 (30). 이 같은 일반적 속성 중 예컨대, 〈자유이동 공간〉의 크기나 〈천철한 분위 기〉 등과 같 은 표현은 울리 학 적으로 사고하는 데 익숙해진 사람에게는 아주 비과 학적 으로 들릴 것 이다. 그러나 그가 잠시 물리적 사상에 대 한 중력장, 전자장 또 는 압 력 크기 둥이 갖는 근본적 의마 를 고려해 본다면, 그 역시 심리학에 있어서도 분위기 문제에 해당되는 비슷한 중요성 을 발견하는 사 실에 놀라지 않을 것이다. 실제 심리적 분위기 룹 상당히 정확하게 결정하고 또 측정하는 것은 가능하다 (42). 예를 들면, 아 동들 은 사회적 분위기의 작은 변화, 예컨대 친절 정도나 안 전도에 대하여 아주 민감하다 . 교사가 불어나 또는 다른 과목을 얼마 나 성공적으로 가르치는가는 자신이 만드는 분위기에 주로 달려 있 다. 그러나 지금까지 심리학에서 이 문제가 적절하게 취급되지 못한 이유는 이 현상이 가지는 비중요성이나 또는 분위기에 대한 경험적 결정에서 대두되는 특정한 어려움 때문이 아니라 그 대신 물리사상적 행동주의 방향으로 지향된 어떤 철학적 편견에 주로 기인한다. 5 행동이 일어나는 시간場의 함수로서의 행동 대부분의 심리학자들은 미래 로 부터 행동의 목적론적 유도는 허용되 지 않는다고 받아들이고 있다. 또 장이론은 과거로부터 행동을 유도 하는 것 역시 형이상학적이라고 주장한다. 그 이유는 過去 事 象은 현 재에는 存在하지 아니하고 현재에 대해 아무런 영향을 미칠 수가 없 기 때문이다. 행동에 대한 과거의 영향은 단지 간접적일 수도 있다. 심리적 過去 場 은 現在 場 에 대한 〈원천〉의 하나이고 이것은 행동에 영 향을 미친다. 따라서 행동을 과거장에 연결시키는 것은 과거의 사상 이 그때의 장을 어떻게 바꾸었는가, 또 그 동안에 다른 사상들이 장 을 다시 수정하였는지 여부를 아는 것을 전제로 한다. 장이론은 역사 적 및 발달적 문제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이 이론은 연상주의 이 론에서 득히 그런 것처럼 해당문제들을 습관적으로 보다는 좀 더 정 확하게 분석적으로 처리할 것을 요구한다.

6 심리적 상황의 수학적 제시 학문적 발달을 촉진하기 위해서 심리학은 논리적으로 엄격하고 또 동시에 구조적 방법에 일치하는 언어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1900 년 도 경에 와서 심리학과 갇은 〈질적〉 과학에 숫자 사용이 허용되어야 하는지 여부에 대해 많은 논쟁이 있었다. 이때 많은 철학자들은 수의 사용에 반대 를 전개하였다. 그 이유는 숫자 사용은 물리학이 갖는 특 성이라는 것이다 . 그러나 오늘날에 와서는 심리동계에 숫자 사용은 완전히 인정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리상황을 나타내는 데 있어서 기하학 적용은 갇은 근거에서 상당한 반대를 직면했다. 사실 상 기하학은 수학의 가지이고 바로 이갇은 이유에서 모든 과학에 도 구로 사용 가능하다. 토퐁로지 (t o p olo gy)와 같은 특 정 유형 의 기 하학 은 심 리 적 상황구조 를 나타내 는 데 아주 유용하다 (39, 40). 토폴로지 개 념과。 벡터개념은 분석력, 개념의 정확성, 파생의 유용성 그리고 심 리적 문재의 전체적 범주에 대한 타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필자 의 견해로는 이것이 심리학에 개념도구로 알려진 그 어떤 것보다 훨 씬더 우수하다. 장이론이 단지 소수의 심리학자들에 의하여 수용되고 있는 것은 현 실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심리학의 거의 모든 부문에 해당되는 지각 심리학, 동기심리학, 사회심리학, 아동심리학, 동물심리학 그리고 이 상심리학에서도 텃 년 전부터 우리가 기대한 것보다 훨씬더 빠르게 장이론을 수용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징표가 중가하고 있다.®

® 재 1 장 「십리학에서의 공식화와 진전」의 역주 ® 참조 ® 여기에서와 또 다른 논문에서 Lew i n 이 가진 회망과 기대는 사실상 빗나갔 다. 그러나 Hull 이 장이론운 개념으로 받아 들인 입장에서 본다면 Lew i n 의 희망은 칙중한 샘이다.

학습 : 많은 의미와 혼란된 역사를 가진 개념 학습이란 용어는 일상어휘로 다소 막연한 감은 있으나 일종의 개선 (be tt ermen t)을 의미한다. 1910 년경 심리학을 공부하던 학생들은 행동 변화란 학습(여기에서는 속도와 자질의 중가란 의미), 피로(이것은

속도와 자질의 감소란 의미), 또는 이 두 개의 결합에 의하여 설명 가능하다고 배웠다. 실제 학습이라는 용어는 많은 수의 다양한 현상 을 언급하고 있다. 예를 들어 〈민주주의는 학습해야 한다, 독재주의는 사람들을 기만한다〉 등과 갇은 말은 어떤 유형의 학습과 관계를 갖는 것이다. 만일 어떤 사람이 〈뇌성마비 아동은 긴장을 해소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라고 말한다면 그는 학습의 다른 유형을 언급하는 것이 댜 이같은 두 가지 유형은 아마 〈불어 단어를 학습하는 것〉과는 별로 관계가 없고 또 이 유형은 〈시금치 선호를 학습하는 것〉과도 별 관계 가 없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높이뛰기를 매우고, 알콜을 마시지 않고 지내는 것 운 배우고, 다 른 사람과 잘 지내는 것을 배우는 것 둥과 갇은 학습이 이상의 과정에 공히 해당되는 동일한 법칙을 가지고 있다고 분류하는 것은 정당한가? 연상주의이론 및 그 계승자인 조건반사이론은 모든 종류의 심리과 정에 連合을 언급하고 심리적 내용에 독립된 連合法則을 전제로 하였 다. 이같은 관행은 학습이라는 용어를 좀 더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경 향을 강화시켰다. 어떤 심리학자들은 학습을 변화와 동일시한다. 우 리는 때때로 심리학의 이론이 현대물리학처럼 아주 발달해서, 단지 몇 개의 아주 일반적인 공식들만 가지고도 대부분의 심리적 현상들의 파생에 대한 설명이 허용되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학문이 이갇온 상 태에 도달하는 데는 일정한 과정유형의 본질을 나타내는 구체적인 법 칙들을 개발시키는 단계에 도달해야 한다. 오늘날 이갇은 광의의 학습법칙을 발견하고자 하는 시도는 마치 화 학자가 하는 시도와도 비교된다. 아 때 화학자는 어떤 용기에 들어 있는 물체에 대하여 이들이 갖는 각각 상이한 화학적 본질에 따라 집 단으로 묶고 나아가 각각의 물질을 유형에 따른 속성으로 분리하는 대신에 단지 한 가지 화학공식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고자 시도한다. 이와 비슷하게 학습이 라는 말은 광의로 보면 〈과거보다 좀더 찰하는〉 것으로 십리학자들은 다양한 과정을 집단으로 묶고 심리적 본질에 따 라 적어도 다음의 변화유형들을 구별해야 한다 : I 인지구조 변화로서의 학습(지식) 2 동기 변화로서의 학습(好 또는 不好의 학습) 3 집단소속감이나 이념상의 변화로서의 학습(한 문화 내에서 성장 이 갖는 · 중요한 측면임)

4 신체 근육의 자의적 동제란 의미에서 학습(언어 및 자기동제와 갇은 숙련성 획득이란 측면) 심리학의 역사를 살펴보면 이같은 상황을 밝히기보다 차라리 혼란 하게 만드는 데 더 많이 기여한 셈이다. G.E . Moller 와 같은 탁월한 실험주의자가 주장하는 연상에 관한 고전적 이론은 다음과 갇온 공리 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만일 두 가지의 경험 (또는 활동)인 a 와 b 가 동시에 또는 바로 연속해서 빈번히 일어난다면 여기에 연상이 나타난 다. 연상은 조작적으로는 a 가 혼자 나타날 때 b 가 나타날 확률이라고 정의된다. 이때 연상이 갖는 힘은 반복회수의 함수이다. 원래 연상주 의는 〈아이디어〉둘 간의 연결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지식이나 지적 과정에 대한 관심이다• 그러나 연상주 의는 점차 더 앞으로 진전되어 마침내 이것 자체가 한 가지 법칙을 가지고도 기계적 학습과정뿐만 아니라 나아가서 모든 종류의 지적 과 정인 행동습관, 가치, 그리고 특히 지향적 활동 등을 설명할 수 있다 는 것을 자랑하게 되었다. 이것을 다르게 표현하면, 연상은 동기와 인지 모두를 공히 설명하는 것으로 간주된 것이다. 행동의 발견론적 설명원리와 인과론적 설명원리 간에 빈번한 의견 대립이 있을 때 Darw i n 식 사고방식에 입각한 설명은 지향적 행동을 원인에 대한 결과로 파악하였고, 이것이 지향성이란 개념을 포함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러나 목히 의미있는 발전이라고 간주되었다. 과학 적인 원인설명이 갖는 두드러진 특징은 방향개념의 회피라는 오류를 범했다. 이갇온 견해는 물리학의 기본개념의 하나인 물리적 힘이라는 개념이 지향적 단위 (수학적 용어로는 백터)를 언급하고 있는 사실임 에도 불구하고 고수되어 온 것이다. 연상주의의 발달은 바로 이 문제 와의 두쟁이라고 볼 수 있다. Ach 의 〈결정적 경향〉 (de t erm i n i n g ten dency ) 과 Thornd i ke 의 〈효과의 법 칙 >(l aw of eff ec ts ) 은 목표, 욕 구 또는 그밖의 다른 〈지향적〉 요인들이 행동에 미치는 특별한 영향을 연상주의자가 갖는 기본적 개념을 포기하지 않고 고려한 것이다. Ach 와 Thornd i ke 는 특정한 경험유형 (목표달성, 소위 〈보상〉이라는 것을 획득하는 것 또는 의도설정)은 연상현상에 특별히 중요하다고 명시하였다. 그때 이후 연상주의와 조건반사이론의 주도적 학자들은 이론 유도에 있어서 목표에다 중가되는 지배적 역할을 부여하였다. 오늘날에 와서 동기문제에 있어서는 연상주의가 원래부터 가진 입 장을 거의 버렸다고 말할 수 있다. 비록 독이한 유형의 학술용어들이

사실을 약간 불분명하게 하지만 장이론과 아주 유사한 욕구이론이 이 것을 인계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예를 들면 조건반사이론에서 는 〈完了的 行動 〉 ( consum pti on) 이라는 용어 대신에 〈目標反應〉(j)을 사 용한다. 이때 목표반응은 우리가 기대하는 것처럼 목표자국에 대한 어떤 반응인지가 정의되어 있지 않다. 그 대신 이것은 차라리 욕구긴 장을 감소시키는 행동만을 목표반응이라고 부른다 (8). 이제 다음의 두 가지 측면에서 보면 장이론으로 지향하는 변화가 명백해진다.

(J) Dollard et al. (1972) 은 목표반응 을 〈예언된 행동 운 더 이상 야기시킬 수 없 는 수준까지 炯 動强度 률 감소시키는 반응〉이라고 정의하였다. 이같은 목 이한 용어가 활용되는 경우는

a) 조건반사 이론은 物理思想主義란 의미에서 행동주의적으로 되고 자 노력하였고, 모든 심리적 용어를 비과학적이라는 이유 때문에 멀 리해 왔다. 그러나 상당한 논쟁이 있은 후에 〈목표〉라는 개념 (53) 은 이것이 가지고 있는 심리적 특 성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수용되었다. 오늘날에 와서 는 〈 기대 〉 와 같은 용어까지도 조건반사이론을 주창하는 심리 학 자들이 마침내 받아들였다 (19, 23)_ 이상을 다른 말로,표현하면, 심리적 개념 을 지향하는 경향은 두드러지고, 나아가 고전적 물리사상 적인 행동주의도 조작적 정의 를 기술적으로 정당하게 적용할 것을 요 구하는 방향으로 점차 넘어가고 있다. b) 이론심리학을 지향하는 모든 접근들은 이론은 주어진 시간에 존 재하는 요인의 독정한 유형들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것을 점차 인정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지고 있다. 나아가 Hull(22) 과 갇온 조건반 사 이론가 중 대표적인 학자도 이것을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 으로 보면 이같은 인정은 조건반사이론을 명료하게 만들기보다 차라 리 훨씬더 복잡하게 만드는 쪽으로 유도되고 있다. 우리가 聯想主義 역사를 일반적으로 말하면 철학적 사고에서 받은 많은 영향 때문에 연상주의는 모든 유형의 심리적 과정을 한 가지 법 칙을 가지고 다루려고 시도한다고 주장할 수 있다(이갇은 시도는 반 드시 형이상학적인 독성을 가진다) . 그러나 현재행동을 미래로부터 유도하고자 하는 발견론적 시도에 대항한 두쟁은 정당했다. 이갇은 설명을 인과론적 설명으로 대치하고자 하는 희망은 행동운 과거에서 도출하고자 하는 경향에서 나왔다. 이처럼 과거에 대한 강조는 학습

문제에 있어서 너무나 과도하게 실시되었다. 학습심리학의 實驗硏究史룰 살펴보면, 아직도 불명확한 내용을 명 확하게 해주는 두 개의 발달주류를 구별할 수 있다. 그 중 한 방향은 학습과 동기 관계를 다루고 다론 하나는 학습과 인지 관계 를 다룬다. a) 〈습관〉이란 용어는 고전적 연상법칙에서 인지보다는 행동과 연 결된 원형개념 (pr oto t y pe conce pt)이라 볼 수 있다. 또 이것은 동기 적 힘과 유사한 특성을 가진 심리적 힘으로도 해석된다• 필자는 연상 주의가 갖는 이 측면에 대한 함축성을 가장 진지하게 추구한 사람이 바로 Ach 라고 생각한다 (1). 그는 만일 반복이 습관을 만든다면, 의지 력을 측정하는 것이 가능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상이한 방 향으로 작용하는 意 圓勉果륭 제거하고 필요한 반복회수를 측 정함으로 싸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의 이갇은 긍정적인 연구결과는 지지되지 못했다. 밝혀진 연구결과에 의 하면 (36, 37, 46) 국단적 인 빈도의 반복조차도 상이 하게 지향된 의도 를 수행함에 측정 가능한 방해물을 형성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같은 여러가지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動機 力 을 특 성으 로 가지지 아니하는 〈실행적 습관〉과 욕구 또는 준욕구의 존재 를 함축 하거나 또는 어떤 誘 引價상에 이 존재의 고정을 포 함 하 는 욕구습관 사이의 관계 를 구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상을 다르게 표현하면, 인 지 문제 믈 동기 문제와 구별하는 것과 이들에 관한 법칙을 구체적으 로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후에 상이한 상태에서 양자의 요인유 형에 대한 특별한 역할이 결정되어야 한다. 학습에 관한 많은 실험들이 불행하게도 동물을 대상으로 연구한 사 실은 동기문제와 인지문제의 명백한 분리 를 대단히 어렵게 만들었다 (2, 34, 35), Adams 와 Tolman 을 포함하는 다론 학자들도 바로 이 점 을 강력하게 강조하고 있다. 잠재학습 (late n t learnin g )( 7, 53) 에 대한 연구는 이처럼 개선된 개념적 분석결과로 간주된다. 그러나 오늘날까 지도 동물실험의 이갇은 측면과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 간의 차이 몰 적철히 구별하는 것은 용이하지 않다. b) 두번째 발달방향은 認知構造 변화라는 의미에서 학습을 지배하는 특정한 법칙들을 다룬다. 그러나 접차 명백해지는 것은 바로 원래 영 역에 해당되는 것으로 여기에서조차 연상주의는 이론으로는 너무나 초보적이라는 사실이다. 통찰력 문제, 지식획득 문제 그리고 인지구 조에 있어서는 다른 종류의 변화들이 지각을 지배하는 법칙 (27, 30,

32) 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보이고, 나아가서 지각된 場構 造도 지배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같은 문제에 대한 연구들은 의심할 여지도 없이 상당한 발전을 이룩해 왔다. 동기와 認知에 관계되는 학습에 관한 논의상의 명백성의 부재는 주 로 기억이라는 용어와 연관을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 기억이란 개인 이 갖는 자기자신의 과거에 대한 견해를 의미한다. 이갇은 관점에서 보면 기억이란 시간전망의 문제이다. 반면에 기억과정은 상이한 시간 에 존재하는 개인의 생활공간간의 구조적 유사성과 차이점을 언급하 는 것이다. 변화를 창조하는 심리적 장의 유연성(적응성)과 힘의 문 제는 바로 여기에서 가장 중요하다. 기억과 학습 간의 관계는 고도로 복잡하다. 과거경험을 따르는 것은 경험을 통해 학습하는 한 가지 방 법이다. 그러나 우리는 흔히 반드시 과거와 똑같은 과정을 따르지 않 아도 되는 것을 학습해야 하고, 현재상황에 대한 이론적 분석에 의하 여 유도되는 것도 학습해야 한다. 사회생활이 원만하게 이루어지는 이유 중의 하나는 사람들이 정치분야에서 두번째 · 과정을 따르기보다 는 전동적인 방식을 따르는 경향을 더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식번화로써의 학습(인지구조) 1 비구조화된 영역의 세분화 어떤 사람이 낫선 도시로 이사릉 왔다. 이때 그는 지리적 및 사회 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뭉 서서히 학습하게 된다. 이 경우에 학습 이라고 불리는 심리적 변화란 어디에 있는가? 우선 이 사람은 기차 정거장에 이방인으로 도착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가 사전에 이 도 시에 , 아파트 하나를 이미 구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가 집주소는 안다 해도 정거장에서 이 도시에 대한 지도를 구하지 못하면 그곳까 지 도대체 어떻게 가야 할지 알지 못한다. 이같은 상황은 그림 3 에 해당된다. 그림 3 에서는 사람 (P) 이 서 있는 기차정거장 (ST) 이 있다. 또 이 사람의 생활공간에는 떨어져 있지만, 아파트 (A) 가 위치하는 다 론 지역도 있다. 이 두 개의 공간 사이에는 십리적으로 비구조화된 특성을 가진 영역이 놓여 있다. 다시 말하면 이 사람은 정거장에서 자기 아파트로 어떻게 가야 할지, 또 거리가 얼마나 먼지 그리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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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파트를 둘러싼 지역이 어떤지를 모르는 것이다. 이갇은 불명확성이야말로 이 사람이 하는 행동에는 결정적으로 중 요하다. 그는 정거장 주위에 있는 어떤 길을 따라 가야 할지, 또 어 떤 길이 아파트로 가는 잘못된 길인지를 알지 못한다. 다르게 말하 면, 이 사람에게는 정거장에서 아파트로 가는 방향이 무엇을 의미하 는지가 정의되지 아니한 것이다. 이방인은 자기 아파트로 가는 데는 전차 D 가 곧장 간다는 사실을 남에게 물어서 학습하게 된다. 이처럼 정거장에서 자기집으로 가는 바로 이 최초의 여행결과로 어떤 구조화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정거장에서 아파트 방향〉으로 가는 · 데는 전차 D 를 탈 것이 정의된 다. 이제 이방인은 이 도시내의 상이한 지점들 간의 거리감에 대한 인상을 얻게 된다. 전차는 여러 차례 모퉁이 를 돌아 달려간다. 그 결 과 이 도시에 처음 온 사람은 양 지정간의 지리적 위치에 관해서 아 주 불분명하게 된다. 그래도 그는 〈길을 찾을 수 있다〉라는 의미에서 방향은 파악하게 된다(그림 4). 이제 이 사람이 바로 내일부터 직장 에 출근해야 된다고 생각해 보자. 이 경우 그는 자기집과 직장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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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

二 그립 5

의 〈기능적〉 관계에 대해 학습하게 된다. 그러나 이 도시의 많은 지역 은 그에게 아직까지도 비구조화된 것으로 남는다. 아마도 처음에는 이 사람의 집에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지역을 좀더 찰 알게 될 것이 고, 점차 認 知構造化 정도가 증가해서 마침내 이 사람은 자기집에서 직장까지 (W) 또는 정거장까지 가는 데는 한 가지 길뿐만 아니라 여 러가지 다른 길도 알게 된다(그림 5)®

® Lew i n 이 여기에서 재시한 낫선 도시에 처음 온 사람이 이 도시에 대해 접차 친숙해지는 〈 認 知圓 : cog nitive ma p〉 뭉 갖게 되는 과칭은 후에 실험연구로까 지 발전되었다 (Delv i n, 1976). 그러나 오 늘 날 우리가 〈인지도〉에 관해 언급한 때 흔히 그 공로 물 이 용어 을 치음으로 사용한 Tolman(1948) 에개로 돌린 다. Tolman 은 실험동뭉웅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쥐가 학습하는 과칭에서 목표 에 성공적으로 도달하는 것을 쥐의 대뇌에 그려지는 〈인지도〉 때문이라고 선 명 하였다 (1958 g).

그는 어떤 것이 직선로인지를 알게 될 것이고 마침내는 이 도시 내 의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가는 모든 것에 대한 방향까지도 아주 잘 결정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아가서는 직장으로 가는 지름길이 무엇인가와 또 자동차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방법까지도 알게 될 것이 다. 과거에는 분화되지 아니한 지역을 분화하는 비슷한 과칭은 도시에 서 사회생활을 하는 데도 발생한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독정한 사람 에 접근하기 위하여 사회적 측면에서 어떤 방향으로 움직여야 하는지 가 명확하지 못하다. 그러나 접차 누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고, 이 도 시의 사회생활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알게 되며 여기에 접근하는 직접적 및 간접적인 방식도 알게 되고, 나아가서는 어떤 사회적 동로 가 사용하기에 용이하고 또 어떤 것은 어려운가도 알게 된다. 이 7같 은

사례는 그리스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에게 나타나는 비슷한 분화과정 을 비교하여 구체적으로 제시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이다. 이 학생의 경우에도 과거에는 막연하고 또 비구조화된 학문영역이 인지적으로 구조화되고 또 구체적으로 파악된다. 학습에 대한 이같은 유형의 다 론 사례로는 전체 발달과정 동안에 나타나는 심리적 세계의 안지적 변화가 있다. 주지하듯이 신생아는 자기자신과 환경 사이를 변별할 수 없다. 그러나 예컨대 음식먹는 것과 관련된 독정한 영역은 점차로 변별된다. 나아가서 신생아 자신의 신체 각 부분이 서로 변별되고 또 그 밖의 세상으로부터 점차 분화된다. 그후 사회적 관계도 발달하 고 점진적으로 분화된다. 욕구, 감정, 언어 역시 이와 비슷한 분화 과정을 겪 게 된다 (3, 6, 31, 53). 辨別化라는 개념은 생물학적 기본개념으로 난자세포가 특정한 특성 을 가진 더 작은 단위로 쪼개지는 것과 갇이 근본적이고 또 잘 알려 진 생물학적 과정과 관계를 갖는다. 연상이론이나 조건반사이론으로 부터 변별이론으로의 이동은(또는 비슷한 구조변화) 물리적 유추로부 터 (말하자면 사슬의 연결과 갇은 것) 좀더 생물학적으로 접근해 가는 변화를 의미한다. 추가하면, 변별과 그 밖의 다른 구조변화는 과가 낡은 이론에서 사용되는 개념보다는 수학적으로 좀더 정확한 방식으 로 제시하는 것이 더욱 용이하게 보인다 (3). 연상이 지식의 변화를 나타내는 한 구조변화는 비교적 단순한 사례라고 재해석될 수 있다. 2 재구조화, 십리적 방향, 의미 우리가 학습이라고 말하는 인지구조의 모든 변화가 어떤 영역을 더 작은 단위로 다시 나눈다는 의미의 변별화 특성을 가지지는 않는다. 경우에 따라서 인지구조 변화는 변별화 정도의 중감이 없이도 발생한 다. 여기에 대한 고전적 사례는 辻回問題가 있다 (29), u 자 모양의 장 벽 뒤에 있는 한 살 난 어린이는 목표도달의 길을 찾을 수 없는 데 비하여 동일한 상황에서 네 살 난 어린이(그림 6) 는 아무런 어려움도 없이 목표 도달로를 찾는다면 이들 간의 심리적 상황의 차이점은 도 대체 무엇인가? 이제 이상을 다른 형태의 질문으로 기술하면 다음과 갇다. 아동이 처음으로 해결방안을 찾는 〈동찰력〉의 순간에 무엇이 심 리적 변화로 나타나는가? 이 차이접은 무엇보다도 다음과 갇이 기술될 수 있다 (38) : 해결 이

c

d 서 4 1 1 □ G

그림 6

전에 아동 (P) 이 위치하는 영역 A 로 부터 목표 G 로 향하는 방향 (dA,c) 은 장벽 B(dA,B=dA,G) 의 방향 (dA ,B) 과 동일하다. 방향 C 로 이동하는 것 이 이 순간에 아동에게 의미하는 것은 아동이 〈목표로부터 이탈〉 (dA,c=dA , -c) 하여 다른 방향 (dA,c) 으로 가는 것을 의미한다. 목표로 향 하는 방향이 아동에게 작용하는 힘 dA,c 는 이 구조에서는 dA,B 쪽으로 이동하는 성향을 유도한다. 또 장벽 B 가 갖는 제한력이 어무 큰 경 우 아동은 목표도달이 불가능해진다. 아동이 통찰력을 획득한 뒤에는 (아동이 충분히 나이가 들면) 상황 에 대한 인지구조는 달라진다(그림 7). 죽 이전에는 분리된 영역의 속

A 'C) d. .. c-d

D 曰 G 그립 7

성 을 가진 A 영역과 G 영역이 나이가 들면 서로 연결된 영역 A, C, D, G 로 간주된다 (24), A 에서부터 C 로의 이동은 동로 Wa .c,D, G 의 첫번째 부분으로 파악된다. 이처럼 C(dA,C) 로 향하는 방향은 이제 목표 G(dA, c=dA, c ; dA, c=dA,-c) 로부터 더 이상 멀어지기보다는 목표 G(dA,G) 로 향하는 방향과 동일하다. 힘 fA ,c 는 이같은 방향의 변화된 의미에 따 라 A 에서 부터 C 로 이동하도록 유도된다. 이상의 사례는 심리적 방향이 주어진 상황의 인지구조에 어떻게 의 존하는 가 를 제시한다. 행동이란 방향을 가진 힘에 달려 있다. 따라 서 모든 행동은 상당한 정도로 생활공간의 인지구조에 의존한다. 비 구조화된 상황이나 낯선 상황에서는 심리적 방향이 정의되지 않기 때 문에 사람은 불안전하게 느낀다. 따라서 어떤 활동이 어떤 결과로 이 끌어갇지룹 모른다. 인지구조상의 변화인 학습은 행동의 실제적인 모든 측면과 관계를 갖는다. 우리가 의미변화에 대해 언급할 때는 항상 이같이 인지구조 가 변화한다. 이때 심리적 영역의 새로운 연결이나 분리 그리고 변별 또는 反변별이 나타난다. 심리학에 있어서 어떤 사상이 갖는 〈의미〉는 만일 심리적 위치와 심리적 방향이 결정된다면 알게 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 다. Mark Twa i n 이 쓴 Li fe o n the M is s is s ippi에서 승객들 온 매를 타고 멋진 경치를 즐기고 있지만 승객들이 감탄하는 V 자 모 양을 한 두 개의 언덕은 파이로트에게는 급선회를 요구하는 위험한 표시이고 강 중류에 보이는 멋진 파도는 위험한 바위를 의미하는 것 이다. 이처럼 행동에 연관된 〈자국〉들의 심리적 관계는 변화하고 여 기에서 그 의미 자체도 달라진다. 이제 학습과 반복문제에 대하여 한 마디 해 보자. 우리는 동기에 대한 반복효과를 인지구조 변화에 대한 반복효과와 조심스럽게 구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험이 반복되는 경우 인지구조상에도 변화가 나타난다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여기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 은 반복 그 자체가 아니라 학습을 위한 인지구조에 변화가 뚜렷하다 는 것이다. 예컨대, 낫선 도시에 이사온 사람이 이 도시에 대한 지도 륭 가지고 있다면 이것이 인지구조 창조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자기 집에서 직장까지 가는 길을 아는 데 단지 텃 번의 시도로도 충분할 것이다. Krechevsk y (33) 와 다른 학자들에 의하면 동물들 까지도 우리 가 〈가설〉이라고 부르는 일련의 인지구조 변화를 동하여 미로를 학습 한다는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분석에 따르면 해당 문제로부터 충분

한 심리적 거리를 유지하고, 더 넓은 영역에 대한 전체적 조망을 (29) 획득하는 것이 동일한 시도를 거듭해서 반복하는 것보다 과제해결에 필요한 인지구조 변화를 창조하는 데 더 유익하다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최근 실험결과는 기계적 학습에 있어서까지도 반복회수는 이 차적 으로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I9) . 단순반복이 충분할 만큼 빈번히 수행되면 학습에는 어떤 반대효과를 가지고 온다. 이것은 심 리적 변화라고 불리는 전형적 현상인 조직붕괴와 반변별화로 이끌어 가게 된다. 포화의 결과는 유의미한 것이 무의미하게 되고 또 °살던 것도 망각하게 된다. 3 시간전망, 십리적 현실과 비현실 개인의 행동은 그가 처한 현재상황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아니 다. 개인의 감정은 희망과 소망 그리고 자기자신의 과거에 대한 관점 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는다. 개인이 가지는 태도와 행복은 현재상황 의 유쾌함과 불쾌함보다 미래에 대한 기대에 더 많이 달려 있는 것처 럼 보인다. 개인이 주어진 시기에 존재하는 심리적 미래와 심리적 과거에 대해 갖는 전체견해물 〈時間展望〉이라고 부른다 (I5) . 우리는 여기에 추가하 여 심리적 생활공간 내에서 현실성―비현실성 차원을 반드시 구별하 여야 한다. 심리적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갖는 현실성 수준은 실 제로 존재했던, 존재하는 그리고 존재할 개인의 신념에 따른다. 발달과정에서 시간전망의 확대가 일어난다. 어린 아동은 현재에 살 고 있다. 그가 가지는 시간전망은 단지 직접적인 과거와 간접적인 미 래만을 포함한다. 이갇은 아동이 갖는 시간전망의 평범성은 동상 〈초 보적 (원시적) 행동〉이라고 불리는 행동목징이다. 생활공간에 있어서의 시간차원도 아동의 연령중가에 따라 나타난다. 아동이 성장하면 멀리 떨어진 과거와 미래의 일들도 점차 현재행동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나아가 정상발달은 생활공간상의 현실성과 비현실성 차원에 중가되 는 변별을 가지고 온다. 어린 아동의 경우는 소망과 사실, 그리고 회 망과 기대를 분명하게 구별하지 못한다 (44) . 성인의 경우에 소망적 思 考를 일상적으로 하는 것이 분명하지만, 성인은 백일몽적 소망과 현 실간의 차이를 잘 구별한다. 교사와 양육자들은 발달의 근본적 측면의 하나로 시간전망이 갖는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학생들의 관점을 확대시키는 것〉은 항상 중요 한 교육목표의 하나로 간주되어 왔다. 이같은 시간관점의 확대는 인 지구조 변화의 한 유형으로 간주될 수 있다. 그러나 이같은 변화가 정상적인 발달 이외의 다른 방법을 통하여 달성될 수 있는지에 관해 서는 실험적 자료가 없는 것으로 보안다. 이와 동일한 것이 현실성 _비현실성 차원의 생활공간의 변별에도 해당된다• 떳 개의 실험연구들은 시간전망이 좁아지고 현실과 비현실 사이의 차이가 희미해지는 럿 가지 조건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에 대한 훌륭 한 보기로는 감정적인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타나는 〈 원초화〉 (pri m iti va ti on) 가 있다. 연구결과 (3) 에 따르면 불안전하거나 또는 갈등 상황에 처한 5.5 세 난 아동의 과업수행은 3.5 세난 아동 수준으로 퇴 행하는 것을 보여준다. 이갇은 후퇴는 이 상황하에 나타나는 시간전 망의 감소 때문에 야기된다. 상당한 사회적 제약과 불우한 환경에서 사는 고아들은 더 나은 환경에서 살고 있는 어린이돌보다 정산연령 (I Q감소가 그 결과)이 훨씬더 천천히 중가한다 (48). 誘引價 및 가치변화로써의 학습 학습이라는 용어가 갖는 다양한 의미를 언급할 때 우리는 다음과 갇은 사례를 제시하였다 : 독재주의는 개인들을 강요한다, 민주주의는 개인이 학습해야 한다. 여기에서 학습이라는 용어의 의미를 좀더 구 체적으로 논의하는 것이 그 내용을 명확하게 밝히는 길이 될 것이다. 우선 민주주의는 학습해야 한다는 것은 다음을 의미한다. 첫째, 개인이 강요하는 힘 때문에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대신 개인 스스로가 일을 처리하도록 하는 것. 둘째, 민주주의의 학습은 어떤 誘引價, 가치관, 이데올로기와 갇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의 수용을 의미한다. 세째, 민주주의의 학습은 집단결정과 같은 일정한 기법 획득을 의 미한다. 여기에서 세번째 사실은 반드시 구체화될 필요는 없다. 그 이유는 기법을 학습하는 문제는(민주주의를 가지기를 원하는 경우) 실행문제 와 연관하여 지식을 획득하는 문제와 실제로는 동일하기 때문이다(이 것은 다시 말하면, 인지구조상의 변화로 이미 논의한 바 있다). 이제

다른 두가지 문제를 여기에서 좀더 구체적으로 논의해 보자. 1 학습과 개인에게 부과되는 힘 진취적인 교육은 아동이 강요되어 활동하는 것과는 반대로 〈아동이 스스로 활동〉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서는 동기상의 근본적 차이가 지적된다. 교사, 부모 또는 사회는 개인이 가지지 않아야 할 어떤 목 표를 갖는 문제나 반드시 가져야 할 목표를 갖지 않는 문제를 흔히 당면한다. 여기에서 요망되는 변화를 야기시키는 데는 두 가지 근본적인 방법 이 있다. 그 중 하나는 개인 자신의 욕구나 관심상의 변화를 요구하 는 것이고, 다론 하나는 개인의 욕구나 홍미는 별도로 하고 그대신 직접적인 무력이나 처음의 욕구가 갖는 영향력보다 더 강한 다른 욕 구에 의해 지배되는 상황을 만들어 개인으로 하여금 원하지 않는 활 동을 하도록 강요하는 것 이 다. 순수 무력이라는 것은 모든 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 다. 예컨대 엄마가 유아를 침대에서 데리고 나와 우유를 먹일 때 유 아에게 울어보지 아니한다. 학생들이 학기말 시험에 참가해야 하는 데는 이들의 동의가 요청되지 않는다. 이제 이같은 기본적 질문의 단 지 럿 가지 측면에 관하여 언급해 보자. I 엄마가 유아를 안을 때 얼마나 친절하게 또는 얼마나 완력적으로 다루는가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고, 또 유아의 욕구와 소망의 작은 표시들을 얼마나 민감하게 관찰하는가에 따라서도 상당한 차이가 있 다. 이 질문은 민주주의 교육이 시작되어야 하는 연령문제와도 밀접 한 관계를 가진다 (35), 2 무력에 의한 〈학습〉은 사람이 어떤 상황에 밀려 둥어가서 이 상황 에 스스로를 〈적응〉해야 할 때 나타난다. 이갇은 방법은 빈번히 정치 와 교육에서 활용되고 있다.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 분개하는 방식 으로 행동하도록 만드는 데는 단계적 전략이 흔히 적용된다. 여기에 는 Hitl er 가 이용한 교묘한 방법이 있다. 우선 개인이 상당한 저항을 할 만큼 과거상황과 완전히 다르지 않은 상황으로 밀어넣는다. 개인 이 스스로 이갇은 상황에 적응된 후에는 그 다음 단계가 착수된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Jer ome Frank(14) 의 연구는 갑자기 실시 하는 방법보다 단계적인 실시방법이 저항을 국복하는 방법으로는 좀

’/ J3

T 益 O•' 下 Pu A 그림 8

더 효율적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학습에서 동기부여로 흔히 사용되는 방법은 보상 또는 처벌이다. 연상이론이나 효과의 법칙은 보상과 처벌이 원칙적으로 어떤 활동을 유 쾌한 또는 불쾌한 감정과 연결시킹에 중요하다고 간주한다. 그러나 우리가 행동을 예언하기 위해서는 보상과 처벌이 심리적으로 의미하 는 것이 무엇인가륭 구체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예를 들면 전형적인 처벌위협상황 분석연구는 다음과 같은 구조 를 보여준다. 개인이 활동 T( 그림 8) 윤 싫어한다면 이때 이 사람으로 하여금 이 활 동 을 수행하도 록 만들기 위해서는 그가 훨씬더 동의하지 않을 가능성을 가진 다른 활동을 두번째로 제시하고 그 중 하나물 반드시 선택하도록 만든다. 다르게 말하면 개인은 특정한 유형의 갈등 상황에 처하는 것이다. 죽 그는 불유쾌한 영역에서 멀어지고자 하는 두 개의 힘(JP ,-T 와 IP,-Pu) 간의 갇둥에 처하는 것이다. 이같은 갇둥은 상황에서 도피하는, 〈장을 떠나는〉 (I) 경향을 나타낸다. 여기에서 처벌위협을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갇은 도피를 방해하는 장벽 (B) 가 설정되어야 하고 이것은 감동영역에 개인을 붙잡아 둘 만큼 충분히 강력한 것이어야 한다. 이 장벽은 동상 권위에 의해 개인에게 부과되는 사회적 힘으로 이 루어진다. 처벌위협 사례에서 場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을 실시하면 갈등으로부터 야기되는 긴장, 권위에 대항하여 싸우는 경향 그리고 그 밖의 다양한 요인들을 추출할 수 있다. 나아가 처벌위협을 효과적 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자유이동공간이 충분히 제한되어야 하고 마치 형무소와 갇은 상황이 만들어져야만 한다. 보상약속과 처벌위협은 요구되는 활동 그 자체에 대한 관심변화를 심리적 힘과 같은 동일한 구조로 만들지는 못한다. 또 보상과 처벌 간에 나타나는 차이 그 자체가 활동에 연결된 쾌 또는 불쾌는 아니 다. 그 대신 보상에 대한 약속은 형무소와 같은 상황을 요구하지 않

지만 그러나 개인에 대한 다른 방향으로 더 큰 자유를 허용한다 /38). 목표가 별로 유쾌하지는 않지만 요구되는 활동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보상을 둘러싼 장벽이 유지되어야 한다. 결국 보상은 실제적인 관심 상의 변화로 원래는 싫어하는 활동을 좋아하게 되도록 유도한다. 여 기에 비교하면 처벌의 반복은 보동 요구되는 활동운 단지 접차 더 싫 어하도록 만든다. 그러나 무관심상태와 포기상태도 사회적 분위기에 관한 실험이 보여주는 것처럼 도달될 수 있다 (42). 2 유인가와 가치의 변화 a) 욕구와 의미의 변화 좋아함과 싫어함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포화과정이 나 발달과정에서 욕구변화와 함께 나타나는 유인가의 변화웅 반드시 알아야 한다. 예 를 들면 개인은 그림그리기, 춤을 추는 것 또는 영화 관을 가는 것 등과 같은 활동에는 매력이 끌린다. 그러나 개인이 이 같은 욕망을 충분히 오랫동안 추구한다면 매력상의 변화가 결과로 나 타난다. 생리적 영양섭취와 마찬가지로 심리적인 활동〈실시〉는 바닥 에 깔린 욕구를 포화시킨다. 포화점을 초월하는 반복은 변화, 부주 의, 실수, 피로 그리고 마침내 완전한 해체로 이끌어가는 사실을 보 여준다. 다르게 말하면 이것은 〈망각하는〉 것으로 과거에 숙지한 활동 울 수행함에 무능력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어떤 활동을 좋아하고 싫어합을 학습하는 것은 발달과정상에 나타 나는 장기적인 욕구변화의 결과이고 이것은 소위 말하는 발달과정상 의 위기인 청년기에 뚜렷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또 과잉포화 역 시 어떤 활동을 영구적인 싫증으로 유도한다. 고전적 행동주의가 저지론 오류의 하나는 활동독성을 단지 뭉리적 인 측면에서만 기술하고 심리적 상황이 갖는 더 큰 영향력을 무시한 데 있다. 포화에 대한 실험이 분명하게 보여주는 바에 의하면 어떤 선을 그리면서 동일한 팔동작을 하는 것도 이 행동이 가지는 의미에 따라 상이한 심리적 및 물리적 효과를 갖는다. 예를 들면 4 개의 선으 로 된 그림을 그리도록 할 때도 과잉포화가 되면 와해되고 팔도 피로 하게 된다. 그러나 상이한 유형의 선을 변화시키는 것이나 또 선을 이용해서 다른 그림을 그리도록 시키면 신체적 피로중상이 제거되고

나아가 활동의 재조직화를 가지고 오는 데 충분할 것이다. 수백 개의 글자가 들어있는 논문을 쓰는 것은 반복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에 급 격한 포화로 유도되지 아니한다. 이것은 작문방법과 독해방법에서 문 장이나 어휘를 학습하는 것이 굴자를 학습하는 낡은 방법보다 더 나 은 이유에 해당된다. 현대 초보독본은 비교적 작은 어휘로 구성되어 있지만 〈계속 진전하는〉 이야기들을 활용한다. 이갇은 방식을 통하면 독해력 학습에 정적 동기가 부여되고 또 촉진된다. 동기 誘引價는 특히 행동이 갖는 의미와 인지구조에 달려 있다. 예 를 들면 집에서 어떤 음식을 먹기 싫어하는 아동이 친구집을 방문해 서 똑갇은 음식을 먹게 되면 이것을 싫어하지 않을 수 있다. 유인가 룰 바꾸기 위해 가장 흔히 이용되는 교육방법은 인지구조의 바로 이 갇은 관계에 근거를 두고 있다. 예컨대 어머니는 아동의 특정한 버릇 을 고치기 위하여 〈나쁜 아이만 그렇게 하는 거야〉라고 말할 수 있다. 또 어머니는 어떤 음식을 기꺼이 먹으려 하지 않는 아이에게 〈아빠도 한 입 엄마도 한 입, 그리고 아가도 한 입〉이라고 말함으로써 싫어하 는 음식을 아동이 먹도록 유인할 수도 있다. 또 아동에게 이야기에 나오는 영웅이 즐겨 먹던 음식이라는 말을 들려중으로써 음식선호성 윤 바꿀 수도 있다 (9). 아동이 집에서는 어떤 음식을 계속해서 싫어하지만, 동일한 음식을 유치원에서 먹는 데는 싫어하지 않는다면 이 경우 인지구조와 유인가 사이의 관계가 별로 명백하지 않다. 이같은 어린이는 집에서 식탁에 앉는 것이 어머니와 싸움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같이 오래된 〈습 관〉도 활동의 의미를 바꿀 수만 있다면 하루아침에 변화시킬 수 있다 (52). 성인의 경우 의료치료 상황이나 심리실험 상황에서는 보통 때 이들이 단호히 거부하던 행동도 하도록 시키는 것이 용이하다 (14). 인 지구조와 유인가 간의 관계는 소위 말하는 〈문화차이〉에서 특히 뚜럿 하다. 문화란 인정되는 가치관의 측면에서만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 다 . .::z. 대신 중요한 것으로 상이한 활동들이 어떻게 상호 연결되는가 하는 .::z. 방식 이 다. 예 를 들면 Iowa 에 사는 Mennon it e 교파 아동들에 게 는 노동과 종교가 비 교 가능한 다른 지 역 의 非 Mennon it e 교파 아동 들보다 훨씬더 밀정하게 연결되어 있다. 대부분의 광고와 선전은 이갇은 욕구와 가치를 변화시킹에 효과적 이 아니다. 그대신 광고와 선전이 효과적으로 되려면 인지구조를 변 화시켜 선전활동이 해당 개인이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영역이나 또는

수단으로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新이데올로기의 〈학습〉 죽 신녕변화가 나타나는 것은 욕구와 인지적 구조가 상호 얽혀 있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다. 이데올로기와 사회적 행동을 성공적으로 변화시킨 한 가지 사례는 Bavelas( 사의 전제적인 레크레이션 지도자를 뛰어난 민주적 지도자로 바꾼 재교육 사례가 있 다. 이 지도자들은 집단지도에 자기 방식을 5 년 내지 7 년씩이나 고수 해 왔다. 그러나 변화는 3 주일만에 나타났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특 히 이들이 다른 지도자를 관찰하고 집단생활에서 야기되는 상황에 대 하여 지도자들이 대응할 여러가지 반응가능성에 대한 구체적인 토론 을 시킴으로써 나타났다. 이 방법을 동하여 〈지도자 행동〉이란 場이 갖는 인지구조는 상당히 변화되었다. 다시 말하면 개인은 감수성을 갖게 된 것이다. 민주적 절차 를 회의적으로 보다가 열광적으로 보는 동기변화에 대 한 구체적인 언급은 여기에 제시되지 않는다. 그러나 아동들의 민주 적인 집단생 활 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와 이갇은 분위기가 창출할 수 있는 능 력 에 대한 체험은 놀랄 만한 결과를 가지고 왔다. 집단지도자 둘은 과거에 사기가 낮았고 W.P.A 레크리에이션 ® 종사자가 갖는 불 안정한 지위 때문에 불만족하였으며, 자기과업 수행을 단지 동상 하 던 대로 해왔다.

(ID W . P . A. 는 Work Proje c ts Adm i n i s t ra ti on 의 약자로, 미국의 〈여가환동 조칙〉 이다.

새로운 체험은 이들에게 태도와 사기 면에서 이토록 짧은 시간내에 급격하고도 철저한 변화 를 가지고 왔다 . 그 이유는 새로운 체험이 높 은 가치와 홍마있는 목표 를 제공하여 이것이 붕유쾌한 과거, 불만족 스러운 현재,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으로 구성된 시간전망에서 탈피하는 기회를 제공하였기\대문이다. 다르게 말하면 전환달성은 장기간 지속되는 나쁜 습관 대신에 나타난 것이 아니라 차라리 바로 이 나쁜 습관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다. 시간전망이란 문제는 포부수준에 따른 유인가와 목표상의 변화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b) 學習과 抱負水準 포부수준은 어떤 사람이 추구하는 목표가 갖는 困難度라고 정의될 수 있다. 사람이 어떤 활동을 학습할지 여부는 그가 이것을 시도할지

여부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포부수준을 결정하는 요인들 이야말로 학습에는 결정적인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포부수준이란 부 분적으로는 과거 및 현재에서 성공과 실패 룹 동해 명백하게 된다 (17, 21, 24). 개인능력에 의해서 또 부분적으로는 집단표준에 의하여 영향을 받 는다 (12, 17, 20, 43), 대체로 보면 성공과 실패에 대한 경험은 주로 개 인 능력한계 가까이 위치하는 비교적 제한된 곤란도 영역에서만 나타 난다. 성공과 실패는 미래행동의 결과에 대한 기대에 영향을 주고 나 아가 포부수준을 높이기도 또는 낮추기도 한다. 그러나 이같은 〈합리 적〉인 요소가 포부수준 결정에 유일한 것은 아니다. 집단평균에 비교 하여 상위 또는 하위에 있는 아동은 자기자신의 능력에 대한 포부수 준을 너무 높게 또는 너무 낮게 유지하고자 한다. 연구결과가 보여주 는 바에 의하면 (12) 자기자신의 집단기준 또는 다른 사람의 집단기준 을 아는 것은 이들 집단기준이 수용되는 정도에 따라 현실수준과 소 망수준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우수학생은 자신의 포부수준을 과 거에 이룩한 성취보다 약간 더 높게 설정하는 데 반하여 열등학생은 포부수준을 자신의 능력에 비교하여 국도로 높게 또는 극도로 낮게 설정하는 경향을 보인다 (47), · 다시 말하면 열등학생의 경우 목표설정 에 있어서 성공과 실패룹 〈현실적〉으로 판단하는 것을 학습하지 못한 것이다. 실패는 빈번히 합리화, 감정적 붕괴, 과도한 고집, 또는 재 빠른 포기 둥으로 유도된다 (17, 28), 실패에 대하여 포기, 합리화, 또 는 감칭적 붕괴 등으로 반응하는 경향을 가진 아동들도 이갇은 실패 에 대하여 좀더 성숙된 반응을 하도록 학습할 수 있다는 사실이 보여 지고 있다 (28), 〈인내함의 학습〉은 개인의 인격발달의 일부분으로 학 습의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측면이다. 요약 지금까지 본 논문에서 제시된 학습에 관계되는 문제를 다룬 짧은 개관에서는 운동의 수의동제라는 의미의 어려운 학습문제들은 다루려 고 시도하지 않았다(여기에서 운동의 수의동제에는 자기억제나 언어, 〈거리감을 초월한 활동〉과 같은 기계적 또는 사회적 〈도구〉를 다루는 것 둥이 포함된다). 여기에 추가되는 의미있는 정근은 He i der 의

또는 상위 중추신경 간의 관계와 비슷하게 유도되는 것으로 보인다 (3). 지금까지 제기한 논의를 역동적 관점에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우리는 인지구조상의 변화라는 의미의 학습을 동기변화라는 의미의 학습과 구별하였다 (36). l 인지구조의 변화 인지구조의 변화는 심리적 미래, 십리적 현재, 또는 심리적 과거를 포함하 는 모든 개인 생활공간에서 나타난다. 이 변화는 생활공간 각 부분의 현 실 수준이나 또는 비현실수준(소망 및 공포수준)에서 일어난 다. 연상주의이론이나 조건반사이론이 주로 관심을 갖는 생활공간상의 두 영역을 결합시키거나 또는 분리시키는 것은 단지 일종의 구조변화 륭 나타내는 것 이다• 학습과 장기적 발달에서 일어나는 기본적인 구 조변화는 과거에는 변별되지 않은 영역을 변별하는 것이다. 장이론에 따르면 모든 변화는 일정한 힘(지향적 단위)에 기인한다. 인지구조에 변화 를 야기시키는 힘을 고려함에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유형을 구별하는 것이 편리하다. 하나는 認知場 구조 자체에서 나온 것이고 다른 하나는 誘引價(욕구나 동기)에서 나오는 것이다. a) 인지구조 변화를 유도하는 첫번째 힘유형은 지각場을 결정하는 힘과 동일하지는 않아도 대단히 유사하다. 이 힘은 도형과 배경문제 그리고 특정한 배치 및 배치상의 내적인 평형문제가 대두될 때에는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54). 또한 우리는 지각심리학에 다른 사람의 특성에 대한 지각과 사회적 사실도 포함시켜야 함에 익숙해져야 한 다. 지각유형의 결정법칙이 사고와 기억에도 어느 정도는 해당된다는 많은 표시가 있다. 그러나 과도한 단순접근은 경계해야 한다. 예 를 들면 V ig o t sk y (5 마는 3 가지 인지발달 유형을 제시하였다. 여기에는 상 황적 사고, 분류, 그리고 이론적 사고가 있다. 이와 유사한 구별은 정신병리학에서도 상당히 강조되고 있다 (16). b) 인지구조 자체에서 나타나는 힘에 추가하여, 인지구조는 개인의 욕구, 유인가, 가치 그리고 희망 등에 의하여 깊은 영향을 받는다. 이같은 힘들은 모든 지적 과업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실제 하나의 욕구에 해당되는 심리적 힘은 기본적인 두 가지 결과를

촉진시킨다. 죽 이것은 심리적 힘의 방향으로 개인을 이동하도록 하 든지, 또는 이갇은 이동에 해당되거나 또는 이동을 용이하게 하는 인 지구조 변화를 유도한다. 따라서 모든 지적 과정은 개인이 가지는 목 표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 우리는 지금까지 이갇은 지적 과정을 살 펴보았다. 죽 이것은 개인이 하는 생산적인 활동의 한 유형으로 볼 수 있으며 전체 생활공간상의 긴장, 변별정도, 크기 그리고 유동성이 라고 명명되는 감정상태에 달려 있다. 인지구조와 지각 간의 관계의 결과적 현상은 지각도 개인의 욕구와 감정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성 격연구에 사용되는 〈두사기법〉은 바로 이 관계를 이용한 것이다. 2 동기의 변화 동기변화에 관계되는 학습은 욕구변화나 또는 욕구만족을 추구하는 수단변화 중 어느 하나 를 다룬다. 이같은 과정에 속하는 것에는 마약 중독이 되거나 또는 마약중독에서 탈피하는 것뿐만 아니라 어떤 이념 전환과 같은 것도 있고 나아가서는 아동기의 정상적인 文化移植 (accultu rati on ) 과정 ® 과 새로운 사회 집 단에 가입 하는 것 등 이 있다. 이같은 학습 유형 을 조정하는 힘은 분명히 동기와 성격발달을 결 정하는 전체요인 영역과 관계 륭 갖는다 . 우리는 본 논문 에 서 단지 다음과 같 은 근본적 인 몇 가지 사실만 언급하였다 ―g두 , 욕구와 포화 의 기본법 칙, 목표구조, 포부수준 그리고 집단소속감 문제 들 이 지금까지 언 급된 내용이다 . 참고문헌 1. ACH, N. : Uber den Wi llens akt and das Temp er ament : 따 1e ri men t elle Unte r suc /11 mg ( Leip z ig : Qu elle und Mey e r, 1 910). 2. Adams, Donald K. : A resta t e m ent of the pro blem of learnin g , Br it. ]. Psyc h o/. 1931, 22, 150-178. 3. Barker, R., Dembo, T. , and Lewi n, K. : Frustr a ti on and reg res sio n : An exp e rim ent wi th yo ung chil dr en, Univ . Iowa Stu d . Chil d We/f ., 1941, 18, No. 1. ® Lew i n 이 말한 accul t ura ti on 은 본역서에서 〈文化移植〉이라고 옮긴다. 이 용 어는 한 문화가 다른 문화에 여러가지 方法과 길을 동해 직 • 간접적으로 영 향운 받거나 또는 영향운 미치는 현상 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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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장 퇴행, 퇴보 그리고 발달

(D MReg res sio n , retr o g res sio n , and develop men t는 년 Barker, Dembo 멋 Lew i n 에 의해 저술되었다.

십리학에서 退行이라는 용어는 행동의 원초화(p r i m iti va ti on) 를 말 하는 것으로 개인이 성장을 동하여 이미 도달한 상태에서 미성숙상태 로 복귀하는 것을 말한다. 일시적 퇴행은 정상적인 성인과 아동의 경 우에도 흔히 나타나고, 이것은 긴장된 감정상태나 특히 감정이 불유 쾌할 때 나타난다. 격렬한 기쁨도 역시 어떤 원초화 활동으로 유도된 다. 피로, 과잉포화 및 不健康도 흔히는 일시적 되행을 야기시킨다. 다소 영속적인 되행유형은 특정한 老妄 유형, 다양한 신경중 그리고 기능 및 유기적 정신병에서도 관찰될 수 있다. 이처럼 퇴행이란 흔히 여러가지 상황이나 문제와 관계를 가지고 나타나는 현상으로 간주되 어야 하고 나아가 개인의 전체적 행동과도 상당히 근본적인 관계를 갖는다. 퇴행과 발달 간의 관계야말로 심리학이 퇴행을 중요한 주재로 반드 시 다우어야 하는 그 이유에 해당된다. 심리적 발달과정에 대한 지식 은 최근에 와서 상당히 중가되었다• 특히 발달이 갖는 다양성은 우리 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더 크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럼에도 봉구 하고 발달을 결정하는 요인들과 발달의 역동 및 법칙에 관한 지식은 아직도 상당히 불충분하다. 퇴행은 負的 發達이라고 말할 수 있다.

퇴행에 관한 실험연구는 발달에 관한 실험연구보다 기술적으로 좀더 용이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퇴행연구를 통하여 발달역동에 관해 연구하는 간접적인 방법이 발달의 전체 이론에는 유익한 것으로 증명 되었다. 퇴행에 대한 정의 퇴행이란 개념이 Freud 에 의해 처음 소개된 이래 정신분석학 문헌 에서는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왔다. 프로이드는 처음부터 퇴행문제가 발달이론에 얼마나 중요한가를 주지하였다. 개인발달을 구별하는 li b i do 조직상의 단계에 관한 그의 이론은 정신병리학에서 나타나는 퇴행에 관한 자신이 한 관찰에 많은 근거 를 두고 있다 (10, p. 285-299) . 정신분석학에서 되행이란 용어는 아주 다양한 징후 를 말한다. 프로 이드 자신은 퇴행이란 용어 를 〈li b i do( 성욕)를 부여하는 최초 대상으로 복귀하는 근친상간적인 특징을 가지며 나아가 전체 성기관이 초기단 계로 복귀하는 것〉을 설명하는 데 주로 사용하였다(p. 299). 정신분석 학 및 심리학의 문헌에서는 퇴행이란 용어가 훨씬더 막연하게 사용되 어 왔다. 그 예로 현실에서 환상수준으로의 모든 종류의 후퇴는 퇴행 이라고 불린다. 프로이드는 자신이 되행이란 용어를 순전히 기술적 개념 (p. 288) 으 로 사용했지, 억압과 같은 역동적 개념으로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 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Freud 는 억압을 낳게 하는 요인에 대해 몇 가지 생각운 제기하였다. 그에 따르면 억압이 나타나는 데는 두 가지 조건이 있다 : (1) 과거 발달단계에 있던 대상에 대한 성욕의 고 착, (2) 좀더 성숙한 수준에서 성적 욕구를 만족시키는 데 당면하는 어려웅. 정신분석학 문헌에서는 흔히 발달이란 꾸준히 진전하는 성욕 으로, 되행은 그대신 이갇은 성욕의 흐름이 장애물을 만나서 역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간주했다. 다음에 제시되는 Korz ybsk i에 의한 그 립이 이같은 견해를 제시한다(그림 9). 우리는 퇴행개념을 명확히 하 고자 하는 목적에서 이 내용을 좀더 구체적으로 다루려고 한다. 이같 은 개념상의 세밀한 구별을 할 필요성은 프로이드에 의해 강조되었 고, 또 현재에도 이 것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31).

되〉

그립 9 퇴행의 칭신분석적 재시

발달 문제와 퇴행 문제가 갖는 학문적 위치는 역사적인 측면과 역 동적인 측면 이 교차하는 데 있다. 따라서 앞의 두 개념은 일면으로는 경험의 고 유 순서, 상황, 성격구조 및 個人史 동안의 행동유형을 지 적하고, 다른 면으로는 행동을 지매하는 역동과 법칙 그리고 한 단계 에서 다 론 단계로의 이동인 轉位룰 지칙한다. 발달이나 퇴행 문제에 서 이상의 두 가지 유형의 질문을 결합시키는 것은 완전히 타당하고 또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이 두 문제가 가지는 본질과 이들의 관계 룹 분명히 하 는 것은 중요하다. 리비도(性慈)의 目樣愛 지배적인 조직 단계 발달단계 固若點 I . 초기 구강 단계 자기애 칭신분열중의 ' (빠는 것) ((前대 상兩이價 感없情음的) ) 다(마양비한 또유는형 혼수상태) u. 후기 구강가학 자기도취애; 단계(야만적) 대상의 전체적 동합 조중형 우웅중 Ill. 초가기학 항단계문 °가J 통편파합칙하 면사서랑 편집중 7J- IV . 후가기학 항단계문 겨정, 편파적 사랑 강박신경중 v . 초(남기근 성숭기매) 단 계 대성기상가사 랑배 제된 히스테리 \1. 후기성기단계 대상사랑 정상 (後期 兩價感情的)

Abraham 은 리비도조직의 단계, 애정대상의 발달단계 그 리고 지매 적인 고 착 위치 를 보여주기 위해 왼편과 같 은 도표 를 제 시하였다 (Fen ic回 [8, P · 37 이에서 인용). Homburge r(15, p. 176) 는 리비도가 제시하는 가능한 단계에 대해 좀 더 완벽하게 설명하였다. 이 갇 은 도표는 우리가 행 동 의 특 정 유형이 라 부르는 것을 특 징화시키 고 또 이것을 일정 한 순 서에 따라 정리한 것이다. 즉 초기 항 문 가학 기 단계에 있는 사람은 어 떤 지 배 적 목표를 보여주고, 나아가 타인과 자신을 취급하는 방식이 다 른 단계의 행동 유형과 상이한 것이 특 징이다. 발달에 대한 정신분 석학적 이론은 칭 상 발달이란 개인 인생사의 행동유형이 일정한 순 서 에 따라 다른 유 형을 뒤따르는 것으로 특 징화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퇴행개념도 이와 유사하게 일정한 행동유형간의 同 等; , 11: 과 유사성에 근거 름 두고 있다. 예컨대 편집중 환자의 행동은 초 기 항문가학적 단 계에서의 행동과 유사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이처럼 개인의 인생행로 를 도표로 나타내고자 한다면 도표상의 軸 하나는 반 드 시 시간을 나 타내야 하고(개인의 연령) 다른 軸은 발달단계 륭 나 타 낸다. 실제적인 인생행로, 즉 발달속도, 시간 그리고 퇴행양은 그림 10 에서처럼 곡선 으로 나타낼 수 있다. 그림 10 이 제시하는 것과 그림 9 의 생활사에 대 한 제시 간에는 약간의 차이가 나타난다. 이 차이는 방법론상에서 보 면 실제 대단히 중요하다. 그립 9 에서 리비도는 하천처럼 〈되돌아오는 것〉으로 제시되었다. 프로이드는 이것을 마치 등산객이 낯선 지역에서 장애물을 직면해서 이전에 설치한 캠프로 되돌아오는 것이라고 말했 다. 그림 10 에서 발달과 퇴행을 나타내는 곡선은 과거점으로는 결코 〈복귀〉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시간이란 역류하지 않기 때문에, 생활

후기 상기기

셰 竝 l 싱기기 % 쳐 후 기 항 문기 ^0 _=?-71 항 문 기 삽 -1기 구 깅 I l 초기 구 깅 7 1 ’ 인 성 그립 10 리비도 형성단계, 좌표상 퇴행의 도식적 재시

사를 나타내는 모든 곡선은 시간차원 내에서 반드시 꾸준하게 증가해 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림 IO 의 곡선은 유사성과 비유사성 간의 관계 륭 나타내는 좌표의 추상적 시스템상의 점들을 연결시킨다(그 중 하 나는 시간을 의미함). 이것은 개인의 행동유형에서 역사적인 순서를 적철하게 설명한다 .I)

1) 만일 우리가 Hombur g er 의 발달단계 분류법 (I' )을 사용한다면 이 체계가 시간운 나타내는 자료와 더불어 특징들이 구별되는 만콤의 좌표 운 가져야 하기 때문에 적어 도 3 차원의 체계가 필요하다. 우리는 여기에서 좌표의 추상적 체계 옵 뭉리학에서 다 루는 〈위상공간〉과 유사하게 취급해야 한다.

그러나 이 그림은 어떤 한 시기에 행동을 결정하는 구체적인 상황 (사람과 환경)을 나타내지도 않고 또 퇴행이 나타나는 바로 그 시기 에 존재하는 조건도 제시하지 않는다. 이상은 그림 IO 이 구체적으로 지리적 상황이나 심리적 상황을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백히 하기에 충분하다. 개인사에 있어서 상이한 시간에 나타나는 개인의 행동유형들은 개인이 움직일 수 있는 기존 영역의 부분인 하나의 場 으로 취급될 수는 없다. 즉 이것은 생활공간으로 다루어질 수 없는 것으로 그 이유는 場 이란 어떤 시점에 존재하는 역동적 단위이기 때 문이다. 만일 그럼 9 를 그링 IO 에 제시된 유형의 도해적 기술에만 제한시킨 다면 올바르다. 그러나 그림 9 는 여기에 추가하여 어떤 순간에서의 퇴 행조건을 나타낸다. 이는 리비도가 극복할 수 없는 장애물을 당면하 는 사실을 말한다. 되행이란 적어도 리비도가 좀더 성숙된 수준에서 충분한 만족을 얻 기에 무능력하기 때문에 나타난다는 프로이드의 설명은 퇴행을 장이 론적으로 접근한 것이다. 이 가설은 〈퇴행의 대치이론〉이라고 부를 수 있다. 만일 개인의 리비도 대신 개인 자신에 관해 언급한다면 간단한 위 상학적 (top ol og ica l) 도식 을 이 용한 리 비 도 복귀 상황을 나타낼 수 있다(그림 II), 죽 개인 P 는 일정한 성숙단계의 특징적인 욕구에 해 당되는 목표 G+ 에 도달하고자 시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은 G+ 영역에 현재에는 접근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여기에 G+ 로부터 P 를 분리하는 장벽 B 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개인은 이 조건하에서는 덜 성숙된 수준에 해당되는 다론 영역 G' 로 돌아간다(퇴행 대치 이론 에 의함). 그 이유는 활동 G' 는 적어도 욕구에 어느 정도 만족운 약 속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 이론에 의하면 되행은 장벽을 국

그림 II 되행조건 을 나타내 는 장 ( Freud 의 퇴행대치 이 론 에 의 함)

P : 개인 ; G + = 원래 목표 : G' = 개인이 퇴행할 때의 대 치목표 B : P 와 G + 사이의 장애물 ( 장벽 ) ; a, b, c,… . .. 생 활공간상 의 영역 :IP. G= 목 표방향의 힘

복하고자 시 도하는 것을 포기함을 전제로 한다. 몇몇 정신분석학자들 은 이 측 면 을 강조하였고 실제 장애물로부터 후퇴하는 모든 것을 퇴 행이라고 불렀다. 독히 개인이 현실수준을 이 탈 해서 질 병, 환상 또는 비현실로 후퇴하는 경우를 퇴행이라 명명하였다. 그러나 지금 이 순 간에 이 갇은 이 론 이 정당한지 또는 부당한지 를 논의하는 것은 중요하 지 않다. 그 대신 이같은 접근법이야말로 근본적으로 장이론적이라는 사실을 지적하는 것으로는 충분하다. 이 이론은 해당 시간에 상황을 특 징화시키고 생 활 공간에 대한 토폴로지 를 만 들고 어떤 사상의 원인 이 되는 해당 영역이 갖는 역동적 속성을 나타내려고 시도한다(매력, 장벽 등). 이상운 요약하면 다음과 7같 이 기술할 수 있다 : 퇴행 문제는 발달 문재처럼 생활사의 행동유형 순서 를 언급하는 역사적 측면과 주어진 시간에 나타나는 변화조건을 언급하는 체계적 측면을 포함한다. 이같 은 설명은 전적으로 정당하고 퇴행에 대한 심리적 접근을 다물 때에 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상은 모두 도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주어진 시간에 나타나는 변화조건에 관한 체계적인 질문은 바로 .:::Z. 시간에 존재하는 場 (생활공간)의 구조와 역동적 속성을 언급함으로써 부분적으로 대답되어야 한다. 생활사는 이같은 장의 순서에 의해 제 시될 수 있고 각각은 역사적 단계에서 주어진 상황을 특징화시킨다. 그러나 신생아, 3 세, 6 세 그리고 60 세된 사람의 생활공간을 한꺼번에 하나의 역동적 단위로 취급한다면 장이 갖는 의미는 · 파괴될 것이다. 생활사 를 한 도표에 나타내려면 반드시 좌표체계를 통해서 다루어

야 한다• 이때 한 좌표는 시간을, 다른 한 좌표는 행동유형을 나타낸 다 (또는 개인의 상태). 생활사의 한 측면을 좌표의 추상적 체계상의 접 둘을 연 정 시 키는 곡선으로 나타내는 것은 심리학에서 흔히 있는 일이며, 이 것은 물론 정당한 것이다. 신체적 성장을 나타내는 곡선이 그 예이다. 그러나 아것은 주어진 시간에 변화조건을 나타내는, 공존 하며 역동적으로 연관된 사실의 장과는 반드시 구별되어야만 한다. 대표적인 사례인 그링 9 처럼 원천과 조건에 대한 질문인, 죽 역사적 및 체계적 질문을 혼동시키는 것은 도표에서 반드시 피해야만 한다. 또 더욱 중요한 것으로는 심리학이 앞으로 발달과 퇴행을 다룸에 좀 더 만족할 만큼 발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退行과 退步 퇴행의 경우 대치활동 G' (그림 II) 가 갖는 특정한 속성에 관한 질 문에 대해 정신분석학에서는 개인사를 보고함으로써 그 대답을 찾을 수 있다. G' 의 속성은 과거 발달단계에 고착하는 종류와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고 말할 수 있다. 비목 이 주장이 현재 생활공간이 몇 년 전 에 일어난 고착에 의해 어떻게 영향을 받는가를 반드시 구체화시켜야 만 할지라도 이것을 장이론적 관접에서 보면 논리적으로는 아주 정당 하다. 퇴행형태와 퇴행정도에 관한 이 이론은 퇴행문제에서 명료화가 요 구되는 재 2 의 개념적 측면을 다룬다. McDou g all 은 전두신경중 때문에 나타난 되행에 대하여 구체적인 설명을 하였다. 그는 환자들이 보여준 아동과 같은 원초적인 행동과 이들의 회복과정을 기술하였다. McDou g all 은 프로이드학파 이론과 상당한 정도의 일치점을 표현하면서도 훨씬더 중요한 다음과 갇은 두 가지 점을 강조하고 있다 (28). I 그는 퇴행행동은 개인이 과거에 보여준 행동과 반드시 똑 7같 을 필 요는 없다고 가정한다. 이 경우 퇴행된 개인은 원초적이기는 하지 만 새로운 종류의 행동을 보여준다. 2 그는 퇴행이란 프로이드학파 이론이 제기하는 것보다 훨씬 덜 〈목 적적〉인 속성을 갖는다고 간주한다. 퇴행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종류의 행동가능성은 다음과 갇은 두 가 지 유형변화를 구별할 필요륭 갖게 한다.

1 個人生活史에서 이전 단계의 행동특징 유형으로 복귀. 이갇은 변 화는 여 보〉 (retr o g res sio n ) 라고 부를 수 있 다. 2 개인생활사에서 이갇은 행동이 실제로 존재했는지 그 여부에 관 계없이 좀 더 원초적인 행동으로의 변화. 이 변화는 〈퇴행〉 (re gr ess i on) 이라고 부른다. 퇴보도 되행의 특성을 갖는다는 것은 흔히 인정되는 사실이고 또 그 역도 성립되지만 그러나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다 b 예컨대 몸이 아픈 동안에 원초적인 행동을 보여준 아동이 일단 병에서 회복하면 아프기 전 이 아동을 특징화시켰던 좀 더 성숙된 행동으로 복귀한다. 이갇온 질병때문에 야기된 변화는 퇴행이라기보다는 되보라고 불러야 마땅하다 . o

® 여기에서 Lew i n 은 독특한 형태의 개념도입응 시도하고 있다. Lew i n 은 여행〉이란 개념이 Freud 에서 유래한다고 보고, 여기에서 출발하여 퇴행과 후되 웅 구별한다 . .::z. 러나 Lew i n 은 칭신분석학이 되행문재만 주로 다우면서 후토 1 문재는 별개로 두고 있 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Freud 는 신재 멋 가지 ·종류의 후되 용 구분하였다. 1914 년 Freud 가 저술한 Traumbedeu t un g”에는 다음과 같은 후퇴에 대한 3 가지 유형구 분이 다우어지고 있다. a) 여기에 재시한 v- 제계 세마에 의한 국지적 후퇴 b) 과거의 십리적 조칙으로 되돌아가는 시간적 후퇴 c) 형식적 원초칙 후퇴 이상의 3 가지로 구분된 후되는 근본적으로는 하나이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공동으로 해당된다 . .::z. 이유로는 시간적으로 오래된 후퇴는 곧바로 형식적 원초적인 후퇴이고, 지각종료라는 국지적 후되와 십리칙으로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Freud 가 말 하는 시간적 후퇴는 Lew i n 의 되행과 거의 동일하고, 형식칙 되행은 Lew i n 이 다루지 않고 있는 후되와 비슷하다.

퇴행과 퇴보 사이의 명확한 구별은 동물을 대상으로 실시된 최근의 실험연구를 고려하면 특히 중요하다 (23, 30), 이 연구에 의하면 예컨 대 충격을 받은 후와 같은 조건에서 동물은 새로 학습한 행동을 버리 고 과거의 습관으로 되돌아간다. 그러나 이갇은 연구 중 그 어느 것 도 과거의 행동양식이 새로 학습한 것보다 더 원초적이라는 것을 실 제로 중명했다고는 말할 수 없다. 이상을 중명하기 이전에 우리는 이 연구들을 퇴행보다는 되보에 대한 실험이라고 분류해야 할 것이다. 퇴행과 퇴보개념 간의 차이점은 다음의 정의에 의해서 표현될 수 있다. B, B12, B13··· 은 주어진 시간 t1, t2, t 3 ……에서 개인의 행동이나 개인의 상태(심리적으로 同價狀況)뭉 나타낸다.

퇴보에 대한 정의 B12*B11 이고 B'3=B 일 때 퇴보라 부른다. 퇴보는 시 간적 연속 에 있어서의 차이와 유사성만 언급할 뿐이며 〈원초성〉 〈적응성〉 둥과 는 무관하다. 퇴행에 대한 정의 B” 가 Bl 2 보다 더 〈 원초적 〉 이면 퇴행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B13=B 울 전제 로 하지 는 않는다. 우리 는 〈 원초 화 〉 에 대한 정 의와 이것이 사용되는 징후에 관해서는 반드시 논 의해야 할 것이다. 목 히 퇴 행자체가 어떤 상황에서 개인이 자신 을 적 응시 키고 자 하 는 시 도 라고 빈번히 간주되는 관접에서 보면, 행동의 더 적은 적 응 적 독 성과 같 은 막연한 기준을 지적하는 것은 충 분하지 못하다. 그 대답은 정신병리학 분야에서 실시된 몇몇 연구에 서 부분적으로 발견될 수 있다. 이 연구들은 〈분화되고 또 간결한 행 동유형에서 좀 더 조칙화되지 않은 행동〉으로 변화한다고 제안한다 (11, p, 3). 한 활 동내의 복잡한 위계 질 서는 단순한 조직화로 바뀌거나 또 는 그 관계가 해체된다. 사고방식은 추상적에서 좀더 구체적으로 변 화하고 사 고 에서 학 습으 로 연 결 되고 (29, 19, 29), 유동적 행동에서 정 형적 행동 아 나타난다 (I9, 23)• 원초화는 행동구조에서 나타나는 변화 이다. 따라서 원 초 화는 여러가지 면에서 특정 원시동물들이 영양실조 상태에서 보여주는 행동과 유사한 형태학적 反分{t와 갇은 현상을 나 타낸다 (9). 이상의 연구들은 원초화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를 좀더 구체적으로 다우는 작업을 훨 씬 진전시켰다. 그러나 이 연구들은 아직까지도 충 분히 일반적이고 또 경험적으로 검증 가능한 되행에 관한 조작적 정 의는 제공하지 못하고 있고 또 명백한 실험절차도 재시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탐색적인 연구목적에서 되행이란 나이가 든 정상아동 이 하는 전형적인 행동이 나이가 더 어린정상 아동의 전형적인 행동 으로 변화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똑같은 심리적 상황에서). 이같은 조작적 정의는 성숙되기 이전의 연령범위에만 반드시 제한되 어야 한다. 그 이유는 성인의 행동에서 노망적인 행동으로의 변화는 퇴행으로 간주되어야 하지 이것을 전진적 발달로는 봅 수 없기 때 문이다. 그러나 조작적 정의는 이갇은 범위에서 되행에 대한 겁중 가 능한 기준을 제공한다. 따라서 퇴행이론이 추후에 훨씬더 발전되기까

지 이 기준을 조작적 정의로 사용하는 것은 칭당하다 .2)

2) 우리는 이같은 조작적 칭의가 자기 생활사에서 개인이 과거에 보여준 행동에 관한 질문에는 아무것도 언급하지 않는 것을 지적할 수 있다. 이것은 어떤 연령수준에 있 는 정상아동 들 의 목 칭칙인 행동유형을 언급한다. 그러나 이 정의가 최종적인 것은 아니다. 이것은 오 늘 날의 지칙수준에 의한 이 분야 연구에 필요한 정의이다. 이 칭 의 를 이용할 매 성숙기 이전의 연령범주에서는 · 조심스러워야 한다. 그 이유는 칭상 칙인 평균 아동들도 어떤 기간 동안에는 하나나 또는 다른 기능에 있어서 실제로 좀 더 원초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여러가지 발달단계는 분화 멋 조직 화 정도와 연령 이외의 다른 속성에 의해 개념적으로 반드시 칭의되어야만 한다. 결 국 조작적 칭의에서는 연령에 대한 참고가 완전히 제거되어야 하고 여러가지 조건하 에서 나타나는 목정한 변화들은 구체화되어야 한다.

이 조작적 정의는 퇴행량과 개인의 되행수준을 결정하는 가능성을 분명히 제공한다. 후자의 경우 이같은 행동이 전형적인 정상 아동의 연령수준에 의해 표현될 수 있다. 퇴행량은 퇴행 전후의 개인의 상태 에 대한 연령수준을 비교함으로써 특징화지울 수 있다. 퇴행의 종류 행동퇴행과 사람의 퇴행 : 가성 퇴행 (Pseudo - re gr ess i on) ®

®' 원문의

거웅 앞에 선 2 살 난 여자아이가 스스로 를 작게 보이려고 애를 쓴 다. 이 아동은 이렇게 하면서 자신이 진짜 작아지면 어떻게 보일까를 알아내려고 노력한다. 이같은 행동이 나타나는 상황은 다음과 갇다. 이 여자아이는 자신이 질두하는 남자동생이 있다. 이 경우 이 여자아 이는 자신이 점차 커져야 할지 또는 점차 작아져야 할지를 분명히 결 정하기 위해 노력한다. 수많은 사례들이 이갇은 입장에 처한 아동들 은 자기보다 더 어린 형제들을 모방하고자 시도하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이들은 식탁에서 아기와 같은 행동을 보여주고 웅 때나 버롯 없이 굴 때도 아기와 같이 행동한다. 그러면 이같은 현상은 퇴행인가? 우리가 만일 이갇은 행동을 액면 그대로 언급한다면 · 앞에서 제시한 정의에 따라 퇴행이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죽 행동유형이 3 살 수준에서 2 살 수준으로 낮아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갇은 변화를 질병이나 또는 격렬한 정서적 긴장에서 나타나는 퇴행과 동일화시키는 것은 망설인다. 이같이 남자동생의 행

동을 보여주는 여아는 비록 그 행동이 더 어린 아동의 것이지만 실제 로는 〈역할수행 〉 을 하는 셈이다. 아동의 이같은 역할은 훌륭한 배우가 하는 기법으로, 그것도 연기가 아닌 진지한 것이다. 따라서 이같은 행동은 원초적이라기보다는 차라리 미묘한 것이라고 부르는 것이 아 마도 좀더 공정할 것이다. 만일 아동이 이같은 역할을 오랫동안 유지한다면, 그는 실재로 원 초적으로 된다. 이때 이 아동은 어느 정도까지는 좀더 성숙하게 행동 하는 능력을 상실한다. 따라서 이갇은 상태에 도달하기까지 〈사람이 퇴 행〉하는 현상이 없는 것을 〈행동의 가성 퇴 행〉(p seudo-re g ress i on of behav i or) 이라고 말한다. 다른 말로는 행동퇴행이란 사람이 하는 퇴 행에 대한 징후가 될 수도 또는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행동상태의 유사성 때문에 개인의 기본적 상태가 비슷하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다. 동일한 상태가 개인에게 상당히 다른 증후를 나타낸 다는 사실은 분노의 경우에서 구체적으로 볼 수 있으며 (7) 이것은 심 리학의 모 든 분야에 해당되는 일이다. 이상은 행동 (B) 이란 사람 (P) 과 환경 (E) 의 함수라는 B=F(P, E) 기본공식에서 나온다. 이 공식 은 직접적으로 관찰 가능한 〈중후〉 B 를 그 바탕에 깔린 〈개인의 상태〉 P 와 구별하는 것을 필요로 하고 방법론상으로는 항상 〈구성체〉에 해 당된다. 이상을 발말단계와 연결시켜 보면 사람의 성숙도는 당사자가 행동 으로 보여주는 것보다 실제로는 더 높거나 또는 더 낮다. 앞에서 언 급한 여아 사례는 전자의 경우에 해당된다. 후자의 사례로는 더 큰 〈포부성 숙성 >(m atu rity of aspi ra ti on ) 에 서 나타나는 전 형 적 인 방법 으 로 어떤 강요된 규정을 준수하는 아동들에게서 봉 수 있다. 이 경우 외부에서 오는 강력한 압력 때문에 결과적으로 많은 면에서 성인과 같은 행동을 보여준다. 그러나 외부의 압력이 적어지연 아동은 곧 더 낮은 성숙수준에서 행동하게 될 것이다. 행동되행과 사람의 퇴행 사이의 구별은 만일 우리가 행동차이를 사 람이 갖는 상태의 차이에 대한 표시로 활용하려는 경우, 비교 가능한 상황들을 언급해야 하는 필요성과 밀집한 관계 를- 갖는다. 일시적 및 영구적 퇴행 퇴행은 가벼운 충격, 방해 또는 감정 등과 갇은 예가 보여주는 것 처럼 단지 몇 분만 지속되는 경우도 있고 또 질병의 결과처럼 떳 년

울 지속하는 경우도 있다. 퇴행은 천천히 침잠할 수도 또는 갑작스럽 게 하락할 수도 있다. 나아가 개인은 퇴행상태에 머물 수도 있고, 과 거수준으로 갑작스럽게 되돌아찰 수도 있으며,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중간수준으로 되돌아 갈 수도 있다. 상황적 퇴행과 습관적 퇴행 사람이 정서적으로 긴장하면 행동과 사람 자신은 공히 좀더 원초적 인 수준으로 퇴행한다. 이 상황에서 개인은 실제 더 높은 수준으로 행동할 수가 없다. 그러나 개인은 이같은 경우에서조차 예컨대 〈 형무 소에 감금되거나 〉 또는 〈 심각하게 좌절을 당하 는 〉 것과 같은 특 정한 상황에 제한된다. 따라서 개인이 아같은 독정 상황 을 떠나면 그는 곧 이전수준으로 되돌아간다. 다 른 사례로 어떤 사람은 가장 우호적인 상황에서조차도 더 높은 과거 수준을 보여주지 않는 방식으로 퇴행한 다. 전자의 경우 를 우리는 〈상황적〉 퇴행, 그리고 후자는 〈습 관적〉 퇴 행이라 부른다. 여기에도 물론 과도기적 사례들이 있다. 이갇은 차이 룰 일시적 및 영구적 퇴행 간의 차이와 동일시하지 않 는 것은 중요하다. 영구적 퇴행이란 개인이 영구적으로 한 가지 독정 상황내에 유지되는 사실에서 나온다. 이때 퇴행은 비교적 영구적이지 만 아직까지는 상황적이다. 상황적 퇴행과 습관적 퇴행이란 용어는 기간을 언급하지는 않는다. 상황적 되행은 발달수준이 상황변화에 따 라 대단히 많이 변동하는 반면에 습관적 퇴행은 이같은 변화에 훨씬 더 독립적이다. 이 구벌은 아동 을 대상으로 하는사회― - 정신병리학분 야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 아주 중요하다 ;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실 험은 만 드 시 상황적 되행에만 재한되어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部分的 및 -般的 退行 되행은 개인의 재한된 영역에 다소간 영향을 미친다. 예컨대, 퇴행 은 개인의 지적 능력에는 별로 많은 변화 를 야기시키지 않고, 단지 운동기능이나 정서생활에는 많은 영향을 미친다. 정신병리학은 개인 의 특정한 영역에서의 퇴행과 전체적 영역에서의 악화에 대해 많은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다. 특정 영역에 나타나는 퇴행도 물론 개인의 모든 행동에 어느 정도까지는 영향을 미친다.

상이한 연령단계에서 나타나는 행동상의 주요 차이점 퇴행을 유도하는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이한 발말단계에 해 당되는 행동과 당사자의 상황룰 특칭화하는 어떤 개념들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은 개인을 높은 수준상태에서 낮은 수준상태로 변화시키는 힘이란 측면에서 논리적인 설명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이 우어져야 한다. 만약 이 과업이 충족되면 우리는 여러가지 상황하에 서 해당되는 사람의 퇴행량과 되행종류에 대한 예언을 가능케 하는 완전한 퇴행이론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같은 목표는 단지 아주 접진적으로만 달성가능할 것이 명 백하다. 우리는 무엇보다 우선 처음에 상이한 연령수준에서 행동차이 의 주요 측면이라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야 할 것이다. 그 다음에는 행동차이의 어떤 것이 이해되는가 또 적어도 되행에 대 한 몇몇 조건들이 파생될 수 있는 방식으로 개인의 상태를 개념적으 로 제시가능하게 하는 일정한 구성체의 종류들에 관한 논의를 진전시 켜야만 할 것이다. 상이한 연령수준에서 행동차이란 다음과 갇은 5 가지 측면에서 분류 된다 : 행동의 다양성, 행동의 조칙화, 황동영역의 화대, 행동의 상호 의존성 그리고 현실성 정도. 行動의 多樣性 아동은 접차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행동의 다양성이 중가된다고 볼 수 있다(이것은 어떤 행동유형은 발달과정에서 사라지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진실이다). 이갇이 행동의 다양성이 중가하는 것은 여러가 지 방식으로 눈에 띈다. a) 신생아의 행동은 취침, 우는 것, 마시는 것, 배설 그리고 잠이 깨이 있는 상태에서 누워 있는 것 등으로 대략 한정되어 있다. 자라 는 아동의 행동에는 더 많은 유형의 활동들이 포함된다 : 그 예로는 말하고, 걷고, 그리고 독서하는 것 둥이다. 분화되지 않은 행동은 다 양한 행동종류로 화대됨에 따라 분화가 이루어진다. 예컨대 목표를 향한 접근은 처음에는 항상 직접적이다• 그 후 간접적인 접근 방법이

우회통로를 활용하거나 또는 물리적 및 사회적 도구를 활용함으로 달 성된다. 여기에 추가하면 직접적인 접근도 많은 다양성을 보여준 다. 그 예로는 활동성의 정도, 진짜행동이나 제스취와 같은 행동의 양 동이 있다. 간접적 접근도 사용되는 물리적 및 사회적 도구의 종 류에서 분화가 이우어진다. 이와 비슷한 분화는 모든 활동영역에서 실제로 관찰될 수 있다 (16). 개인이 사용하는 언어도 이용되는 어휘 수 (27, 34), 사용되는 단어유형 그리고 문법구조 둥과 같은 측면에서 중가한다. 이처럼 만일 우리가 활동을 개인의 가능성이라고 본다면 이것은 다양한 〈기법〉상의 중가라고 말할 수 있다. b) 이상과 비슷한 중가되는 다양성은 정서 분야에서 관찰 가능하다 (3, 12). 여기에서 다시 원초적이고 또 분화되지 않은 정서적 표현은 뚜럿한 다양성으로 확대된다. 배가 아파서 얼굴을 찡그리는 것과 기 뻐서 얼굴을 찡그리는 것을 구별하는 것은 처음에는 어려웅 것이다. 약간의 시간이 경과하면 미소는 그 성격 자체가 상당히 뚜렷하기 때 문에 아주 명백하게 된다. 따라서 더 많은 종류의 미소가 접차 나타 난다. 그 예로는 친철하고 개방적인 미소, 행복한 미소, 오만한 미 소, 시비조의 미소 둥이 있다. c) 이와 비슷한 세분화는 욕구, 홍미 그리고 목표 분야에서도 관찰 될 수 있다. 유아가 갖는 몇 가지 안되는 욕구도 단계적으로는 더 큰 다양성으로 확대된다. 이갇은 중가는 아동기 동안에 아주 현저하다. 여기에 추가하면 어떤 욕구들이 갖는 지배성에도 이동이 나타난다. d) 더 큰 다양성으로 옮아가는 세분화 과정은 지식 분야에 있어서 특히 분명하다. 유아가 갖는 상대적으로 비세분화된 심리적 세계는 분화라는 과정을 통하여 확대되고 구조화된다. 지식상의 변화는 다양 한 영역에서의 중가라기보다는 차라리 재구조화에 해당되는 많은 인 지적 변화를 포함한다. 그러나 학습과 동찰이라는 양 측면에서 보면 연령에 따른 지식화의 뚜렷한 특징의 하나는 지식아 훨씬더 분화되고 풍부해 진다는 것이다. e) 사회적 행동과 사회적 관계도 다양성이 중가됨을 보인다. 사회적 관계를 가지는 사람의 숫자도 사회적 상호관계 유형처럼 층가한다. 다른 개인들과 형성하는 관계도 우정, 의존성, 또는 지도력과 같은 구체적인 내용으로 점차 더 분명하게 표현된다. 나아가 피상적인 애 착과 더 깊은 애착 간의 정도도 더욱 분명한 구별이 이루어진다.

전반적으로 보면 행동의 다양성온 정상적으로 발달하는 아동기 동 안에 중가한다. 이상은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 (I) var (Bc h) < var (B”) 여기에서 var 는 다양성 (var i e ty)을, Bch 는 아동의 행동을 B” 는 성인의 행동을 각기 나타낸다. 이같은 公式을 이용하여 제시를 단순 화시키고 나아가 발달의 주요 흐름을 특칭으로 나타내기 위해 우리는 공식에서 단지 두 가지 단계인 Ch( 아동)과 Ad( 성인)만을 언급할 것 이다. 行動의 組織化 만일 행동발달이 행동의 중가된 다양성만을 유도한다면 개인의 행 동거지는 접차 더 혼란하게 되거나 또는 : 적어도 연결관계를 갖지 않 게 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와 같지 않다. 발달은 중가되는 분화와 평행한다. 따라서 발달은 훨씬더 중가되는 다양한 부분들을 한 활동단위에 포함시킨다. 여러가지 서로 다론 활 동들이 더 큰 활동단위에 포함되는 데는 몇 가지 방법들이 있다. 일 정한 기간 동안 수행되고 또 다소 서로 다른 하위부분들을 포함하는 행동의 단일성은 부분들을 유도하고 조절하는 선도적 생각(l ead i n g i dea) 에 의해 특징화된다. 이같은 선도적 생각은 지배적 목표, 또는 목표달성이 될 수도 있다. 하위부분은 개인을 목표로 이끌어 가는 활 동에 후속하는 어떤 준비이고 이것은 마침내 완성된 활동으로 이꿀어 간다. 이 경우에 있어서 활동의 어떤 하위부분들은 목표에 대한 수단 이란 관계 를 갖는다. 지배적 의도란 웅타리를 넘어가는 것과 갇이 명 백한 특정 목표가 될 수도 있고 가족이 함께 노는 것과 같이 일반적 인 것일 수도 있다. 이때 여러가지 부분들은 주로 조정된 하위단위의 속성을 갖는다. 지배적 의도나 선도적 생각의 유도나 조칭을 통해 나 타나는 행동의 단일성을 우리는 행동의 조직화라고 말한다 .3) 이갇은 3) 〈통합〉이란 용어는 이같은 맥락에서 번번히 사용된다. 우리가 조직에 관해서 언급하 기 룹 좋아하는 이유는 수학적인 통합은 분화에 만대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십리 적 〈동합〉이 만분화 용 의미하지 않는 것운 강조하는 것은 정당한 일이다. 따라서 〈몽 합冷 @:직〉이란 용어로 바꾸어 놓는 것은 더 바람칙하다. 但최〉이란 용어윤 환용 하는 것은 발생학과 사회학에서의 환용과 찰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례에서 우리는 적어도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수준을 구별할 수 있 다 : 유도하는 생각과 유도되는 황동. 우리는 발달과정에서 행동조직을 3 가지 측면으로 구 별할 수 있다. 單位의 복잡성 (comp le xit y of unit s) 하나의 행동단위에 포함된 하위부분의 최대한의 수와 하위부분의 다양성은 발달에 따라 중가한다고 말할 수 있다. 나이가 든 아동은 초보적인 집모양을 만들 때 집짓는 장난감 블록을 한 번에 두 개씩 다 루지 않고 훨씬 더 많은 수의 블록을 이용한다. 복잡성이 더 커지 는 데 대한 한 가지 중거는 연령중가에 따라 아동이 하는 놀이의 시간이 점차 중가한다는 사실이다 (5). 계충적 조직 (hie r archic a l orga niz a ti on ) 주도하는 생각에 관계되는 활동수의 중가 외에 조직유형 그 자체는 점차 더 복잡하게 된다 : 일련의 활동을 조종하는 목표는 좀 더 포괄적 인 목표에 대한 하위목표가 된다. 하위목표는 실제적 활동이 하위목 표에 의하여 지배되는 것과 거의 갇은 방식으로 더 높은-목표 에 의해 지매되는 것으로 보인다. 예 를 들면 소꼽놀아에서 중심 이 되 는 것은 다음과 갇은 많은 수의 하위생각을 포함한다 : 아빠가 일하러 나가고, 엄마는 아가에게 치장을 해주고, 빨래를 하는 등과 갇은 것은 모두 중심이 되는 아이디어에 의해 유도되는 일정한 순서 를 따 른 다. 아가 에게 옷치장을 해주는 하위목표에는 Mar y에게 해주 는 것과 George 에게 해주는 것도 포함된다. 다 른 말로 표현하면 좀더 포괄적인 행동 단위는 많은 계층수준을 포함하고 이들 각각은 다음 단계에 있는 더 높은 수준에 의해 지매된다. 수준수에 대해서 언급하면 이것은 행동 단위에 대한 상이한 〈계충조직 정도〉에 관해서 말하는 것이다. 계층조 직의 최고수준은 연령에 따라 중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즉 나이가 어 린 아동보다는 나이가 든 아동의 경우 한 단위라도 더 많은 수준을 포함할 수 있다. 복잡한 조칙 하나의 생각에 의해 유도되는 한 가지 활동도 계속해서 끝까지 수 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죽 이 활동은 다른 활동에 의해 방해 를 받 기도 하고 또 후에 다시 시작하기도 한다. 거듭해서 방해를 받는 활

동을 성공적으로 끝까지 수행하는 데는 비교적 복잡한 조직이 분명히 요구된다. 두번째 종류의 복잡한 조직은 중복되는 행동에서 나타난 다. 왜냐하면 이 때 두 개나 또는 그 이상의 황동이 실제로는 관계가 없는 사고 에 의해 동시에 수행되기 때문이다. 이같은 행동의 사례는 2 차적 놀 이이다. 이것은 다시 말하면 놀이가 다른 활동과 동시에 진 행되는 것으로 그 예로는 놀이룽 하면서 다른 사람과 놀이와는 관계 가 없는 대화 를 하는 경우이다. 이것과 밀접하게 관계륭 갖는 것으로 는 두가지 수준의 의미 를 갖는 행동이다. 그 예로 거짓말을 하는 것, 농담을 하는 것 , 미움이나 또는 유사한 〈왜곡된 표현〉에서 나온 과잉 친절을 보 이 는 것 등은 다소간 상치된다고 말할 수 있는 두 가지 수 준상의 활동 이다. 외면적 수준은 빈번히 심층수준에 있는 반대되는 으 1 마 뭉 은패하기 위해 작용하고, 이것은 차라리 행위조직을 더 복잡 하게 만든다 . 자기동제 문재는 이같은 유형의 조직과 분명히 밀집한 관계 룹 가진다 . 거 짓 말과 농담은 상당히 어 린 나이에서부터 나타난다. 그러 나 2 살 된 아 동의 거짓말은 비 교적 분명하고 또 원초적이다. 이같이 복잡한 조직 유형 을 보여주는 능력은 나이에 따라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나이가 많은 아동이 하 는 모든 황동이 나이가 어린 아동의 환동보 다 종 너 고 도 로 조칙화 되었다고 말할 수 는 없다. 나이가 많은 아 동의 행동은 어린 아동의 행동보다 빈번히 덜 복 잡한 단위 룹 포함 한다 . 그러 나 행동 단위 조직화의 최대한의 정도는 연령에 따라 증가 한다 . 이 것은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 (2) hie r orgm ax (Bch) < lzi er orgm ax (BAd) 여기에서 lzi erorg max 는 계 층적 조직의 최고 수준을, BCh 는 아동의 행동단위를, B” 는 성인의 행동단위 를 각각 나타낸다. 황동영역과 관심영역의 확대 아동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세계는 고려되는 영역과 시간폭 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연령에 따라 확대되는 것으로 보인다. 장의 크기 아기침대에 누워 있는 3 개월 난 유아는 자신을 둘러싼 지리적 주변

영역에 대하여 별로 알지 못한다. 또 활동이 가능한 영역 역시 비교 적 작다. 그러나 일년 된 아동은 훨씬더 넓은 지리적 영역에 친숙하 고 또 더 넓은 활동영역에도 친숙하다. 한 살 난 아동은 집에 있는 여러 개의 방, 정원 그리고 어떤 길거리에 대해서도 주지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상의 영역 들 중 어떤 것은 한 살 난·아동이 접근 가 능하고 또 어떤 것은 그렇지 못하다. 한 살 난 아동은 책상이나 의자 밀을 기어 들어갈 수는 있지만 의자 위에 움라가고 싶은 마음은 있어 도 아직 그렇게는 못한다. 이같은 생활공간 영역은 아동의 자유운동 공간의 외부에 위치한다 (25), 그 이유는 이것이 자신의 능력에 의하 여 또는 사회적 금기에 의해 제한을 받기 매문이다. 예컨대 아동은 책을 찢고 싶어할 것이다. 이 경우 책을 찢는 것은 아동의 생활공간 상의 한 영역으로 그의 행동에는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 이다. 어머니 가 책 찢는 것은 〈안돼〉라고 하는 말이 이 아동으로 하여금 책을 찢는 활동영역 밖에 머물게 할지라도, 책 찢는 것은 생활공간의 일부분으 로 아동의 행동에는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생활공간상의 매력 적인 영역과 자유황동 공간 간의 불일치는 개인의 포부수준을 결정 하 는 지매적 요인의 하나이다. 발달이 진행되는 동안 자유활동 공간과 생활공간 모두는 흔히 증가 한다. 성장하는 아동의 접근가능 영역은 아동 자신의 능력이 증가하 기 때문에 확장된다. 또 유아기를 지나면 , . 연령 증가에 따라 설정된 사회적 제한 역시 훨씬 빨리 제거된다. 어린 동생의 출생과 같은 사 건은 주어진 시기의 변화균형을 역전시킨다. 그러나 자유이동 공간이 증가되지 않는 시기에서도 생활공간은 나이가 먹어 감에 따라 보통 새롭고, 부분적으로는 접근 가능하고 또 부분적으로는 접근 불가능한 영역으로 확대된다. 생활공간 크기의 확대는 때로는 점진적으로 또 때로는 꽤 급진적으로 나타난다. 후자의 경우는 발달에서 소위 危機 라고 봉리는 독칭에 해당된다. 이 과정은 성인기에 이르기까지 계속 된다 (5). 시간전망(ti me pe rspe c ti ve ) 발달이 진행되는 동안 생활공간의 유사한 확대는 〈심리적 시간차원〉 이라고 명명되는 영역에서도 나타난다. 죽 발달과정 동안에 생활공간 의 심리적 시간차원의 크기는 몇 시간에서, 몇 일, 몇 달, 그리고 몇 년으로까지 중가한다. 다론 말로 표현하면 어린 아동은 직접적인 현

재에 살고 있다. 그러나 나이가 중가함에 따라 현재 행동에 심리적 과거와 미래가 점차 더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생활공간의 중가되 는 확대란 점차 많아지는 행동의 다양성과 행동조직의 상이한 유형을 결합시킨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갇은 변화를 다 음과 갇이 설명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 (3) L Sp (C h)

지금까지 우리는 행동의 중가되는 다양성에 관해 논의하였고 이제부 터는 종속과 독립에 관한 문제를 다루어 보자. 성인보다 아동이 더 큰 일치성을 보인다는 주장은 비교적 최근에 와서 심리학에서 강조되었다. 그러나 과거에는 성인이 더 큰 일치성 을 보인다고 간주되었다. 그 이유로는 아동기 동안에 서로 다론 욕구 와 활동의 상이한 영역이 다소 독립적으로 발달하기 때문이다. 반면 에 성인은 이같은 상이한 활동영역을 통합할 가능성을 더 많이 가지 고 있다. 아동 발달이란 분화와 통합을 중가시키는 사실을 둘 다 포함한다는 것은 오늘날에 와서 일반적으로 인정되고 있다. 발달이란 개인의 비 교적 독립적인 하위부분의 수와 독립성 정도를 중가시키는 것으로 보 이기 때문에 개인의 일치성을 중가시키는 동합을 포함한다. 따라서 이 두 가지 과정이 동시에 진전되면 통합을 실제 분화의 逆轉에 해당 되는 과정이라고 봉 수는 없다. 즉 이것은 분화를 배제시키지도 않고 나아가 비분화도 아니다. 그러나 통합이란 분화를 전제로 한다. 아갈 은 오류를 피하기 위하여 우리는 동합 대신에 〈조직화〉란 용어물 사용 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 개인의 조직적 일치성 정도에 기초가 되는 기능적 상호의존성 유 형은 분화정도에 바탕이 되는 상호의존성 유형과는 분명히 다른 것이 틀림없다. 상호의존성과 관계되는 개념들은 구성체 수준에 위치하고, 상호의존성의 상이한 유형들을 좀더 정확하게 정의하고자 하는 모든 시도는 많은 구성체 개념에 대한 논의를 전제로 한다. 우리는 이 문 제에 대해서 일면으로는 개인의 분화가 중가하는 것을 언급하는 실증 적 자료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는 접근법과 또 다른 면으로는 개인의 조직화 중가에 대한 접근법을 동원해서 연구 를 착수할 것이다. 단순상호의존성의 감소 (Decrease of sim p le int e r depe n dence) 우리는 개인의 중가하는 분화를 나타내는 사실들을 가지고 충발하 였다. 운동체계의 분화 태아와 유아가 하는 소위 대량활동 (mass ac ti on) 이라는 것은 특정 한 팔이나 또는 다리가 아니라 그 대신 온몸으로 하는 활동으로 분화 되지 아니한 반옹사례를 말한다. 아동 발달은 운동기능의 중가되는

세분화라고 특징지을 수 있다. 이것은 서로 다른 신체부분아 비교적 독립된 활동을 보여주는 범위의 중가라고 볼 수 있다. 예컨대 손으로 웅켜잡는 행동의 발달 (13) 은 눈, 다리, 팔 그리고 입을 동시에 목표 물에 접근시키는 경향을 가지고 출발한다. 그후 아동은 접차 다론 동 작은 취하지 않고 비교적 분화되지 않은 팔과 손을 사용하고 마침내 자신의 손가락만 활용하게 된다. 어린 아동은 어떤 일을 할 때, 나이 가 더 든 아동보다 자신의 온몸 전체를 동원하는 경향을 보인다. 소 위 不隨意的으로 동반되는 운동이 접차 감소하는 것은 동일한 사실을 다르게 표현한 것이다. 아동에게 있어서 근육체계의 한 부분상의 긴 장 증가는 성인에 비교하여 다른 부분들의 긴장을 동반할 가능성이 더 크다. 다 른 말로는 운동체계란 근육진장도라는 측면에서 증가하는 분화 를 보여준다. 개인의 내적 영역과 운동 영역간의 상호의존성 상호의존성 정도가 보여주는 비슷한 감소는 욕구나 감정의 표현에 서도 관찰이 가능하다. 유아가 하는 근육활동량은 유아의 허기상태와 직접적인 함수관계 를 갖는다 (17). 나이가 더 든 아동과 성인의 경우 에도 배고품과 안철부철함, 또 싸움과 다른 감정표현 사이에는 이와 비슷한 관계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 경우 의존성은 훨씬 덜 직접적이 다. 유아는 포안되면 철두철미하게 포만상태가 된다. 죽 유아가 젖을 충분히 먹으면 유아의 신체는 자신의 상태를 모든 면에서 표현하지 만, 반대되는 표현은 할 수 없다. 여기에 비하면 나이가 든 아동은 좀 더 자기통제적이다. 죽 나이 돈 아동의 운동체계는 자신의 욕구 멋 감정상태를 공개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다르게 말하면 나이가 들면 운동체계와 〈개인 내적 체계〉 간 에 덜 직접적인 상호의존성이 나타난다. 이때 〈개인 내적 영역〉이란 당사자의 욕구와 관계되는 개인영역을 말한다. 개인이 갖는 이갇은 두 가지 영역 사이의 직접적인 의존성 감소는 운동체계 상태가 개인의 내적 영역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명해진다. 어린 아동의 경우에는 기분 그리고 그 밖의 거의 모든 행동영역이 나 이가 든 아동보다 피로, 허기, 매아픔 등의 신체상태에 좀더 직접적 으로 의존한다. 개인 내적 영역 내에서의 상호의존성

다양한 욕구들이 간접적으로 상호의존적이라는 사실은 많은 사례가 보여준다. 한 욕구가 만족됨으로써 다른 욕구도 공포화 (cosa ti a ti on) 되는 것은 나이 중가에 따라 감소한다 (22). 代置價에 대한 실험 (33) 온 한 가지 욕구의 만족은 나이가 든 아동보다는 어린 아동의 경우에 일반적인 만족상태를 가지고 올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이를 더 많이 먹은 사람에게는 여러가지 욕구의 간장상태가 고도로 독립적이다. 개인과 환경의 상호의존성 아주 어린 아동은 순간적인 상황자국에 노출되면 무기력하다. 그러 나 나이가 든 아동은 동일한 상황을 훨씬 용이하게 해결한다. 이갇은 차이야말로 갈등상황에서의 유아와 나이가 돈 아동이 보이는 행동에 서 아주 현저하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보면 시 간전망상의 변화결과 때문이지만, 그러나 이것은 〈자아〉와 심리적 환 경간의 더 큰 〈기능적 거리〉도 포함한다. S p encer(35, p .316) 와 특히 최근에 Pia g e t (3 2, p. 350) 는 개인의 중심자아와 환경 사이의 더 큰 遠隔性 또는 더 큰 〈거리〉에 관해 논의하였다 (I, 14 를 참조). 성장하는 아동은 중심층과 주변충에서 분화하는 수가 중가한다. 나아가 지각하 는 환경에서 사물과 사상이 갖는 〈표면적〉인 측면은 접차 더 많이 〈심 충적〉 측면과 구별된다. 자아의 중심층과 심리적 환경 간에 확대된 거리는 생활공간상의 이 영역들 간에 중가된 독립성 또는 간접적인 상호의존성을 동반한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심리적 존재인 개인과 심리적 환경에 모두 해당 된다. 이것은 아동으로 하여금 자신을 둘러 싼 칙집적인 환경의 영향 에 대해 멀 우기력하게 만들고 나아가서 지각된 환경은 아동의 기분 과 일시적 상태에 덜 의존적으로 만든다. 우리는 성인의 경우는 주어 진 물리적 상황을 자신의 욕구, 두려움, 소망 등에 따라 다론 심리적 환경으로 지각한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욕구 및 두려움에 대한 지각 된 환경의 의존성은 아동에게 있어서는 더욱 완전하고 또 좀더 칙집 적이다• 환상과 현실, 거짓과 진실은 성인보다 아동에게 또 나이가 돈 아동보다 어린 아동의 경우 더욱 서로 얽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체로 보아 발달이 개인의 생활공간에 분화를 가지고 오는 것을 나타내는 많은 사실들이 있다. 따라서 생활공간의 어떤 부분은 훨씬

덜 상호 의존적이다. 이같은 칙접적인 의존성의 감소는 개인의 운동 체계내에서, 개인의 내적 영역에서, 개인 내적 및 운동영역 사이의 관계에서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내적인 심리적 영역과 심리적 환경 사 이의 관계에서도 관찰 가능하다. 우리는 이같은 관찰운 다음의 공식 으로 표현할 수 있다. (5) si uni (Ch) > si uni (Ad) 여 기 에 서 si uni (Ch) 는 아동의 생 활공간이 갖는 어 떤 하위 부분의 단순한 상호의존성에 의해 나타나는 아동의 단일성 정도를 의미하고 si uni (Ad) 는 성인의 단일성 정도를 의미한다. 여기에 추가하면 다음과 같은 기술이 가능하다. (5a) dif (Ch) < di/ (Ad) 여기에서 dzf (Ch) 와 dif (Ad) 는 아동과 성인의 분화정도를 각각 의 미한다(부록 참조). 조직적 상호의존성의 변화 생활공간이 비교적 분리된 하위부분으로 분화되는 것이 중가하는 것은 생활공간의 중가되는 조직화를 어느 정도 방해한다. 그러나 연 령중가에 따라 조직화가 중가되는 사례를 보여주는 많은 자료들이 있 다. 이것은 한 단위로 조직화되는 생활공간의 공존 부분의 크기 중가 와 일관적으로 지배되는 중가되는 더 큰 활동 순서와 관계한다. 이 두번째 사실에 대해서는 이미 논의한 바 있다 . 운동체계의 조칙화 심리학자들은 발달에서 운동기능의 중가되는 조칙화를 반영하는 많 은 자료를 수집하였다. 그 예로는 다음과 갇은 것이 있다. 아동의 자 기 머리자세에 대한 통제 ; 기고, 걷고, 기어오르고, 달리고, 뛰는 것 과 갇은 운동의 발달단계 ; 언어발달 ; 나아가서는 배출동재도 앞의 사례와 갇이 운동체계의 여러가지 부분이 동일된 활동을 하는 중가되 는 조직화의 사례에 해당된다. 서로 다른 근육체계를 신경자국 전달 유형으로 조칙화하고 이 7같 은 신경자국 전달유형을 다시 순서에 입각

해서 조직화하는 것은 점차 더 복잡해진다. 운동조직의 정확성온 수 의운동의 중가에 의해 나타난다 (36, 4), 이야기하는 것은 고도로 복잡 한 근육신경 자국 전달 순서에 입각하여 조직화되는 것을 전제로 한 다. 내적 개인영역에 의한 운동체계의 조직화. 개인의 내적영역과 운동영역 간의 관계는 운동기능이 도구가 되어 중가되는 조직화의 특성을 갖는다. 다음에 제시되는 보기는 이갇은 변화를 예시하고 있다. 바늘에 실을 끼우는 것과 같은 과업을 수행하 • 고자 하는 어린 아동은 이 과업에 성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수록 근육이 더욱 긴장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과업을 성공적 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근육은 반드시 상대적으로 이완되어야 한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어린 아동의 경우 개인적 내적 욕구진장이 클수 목 더 큰 근육긴장으로 유도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상은 이미 앞에서 논의한 개인 내적 체계와 운동체계 간의 직접적이고 또 단순 한 상호의존성과 일치한다고 할 것이다. 개인의 내적 영역에서부터 운동영역으로 비조직화된 〈긴장 확장〉이 너무나 지매적으로 되면, 이것은 질서정연하고 목표지향적인 모든 근 육활동을 반드시 봉쇄할 것이다. 개인의 내적 영역에 대한 운동기능 의 〈조직화된〉 의존성에는 전체적인 긴장중가는 없고 그 대신 특정 집단의 근육이완과 긴장이 차례로 나타난다. 이때 활동유형과 간장강 도는 주워진 상황에서 목표도달에 적절한 방식으로 조정된다. 이갇은 근육긴장의 유형과 강도는 활동배경의 변수에 해당되는 긴장강도와는 별개라는 사실을 전재로 한다. 바늘에 실을 꿰매는 경우는 아무리 급 하게 하고 싶어도 근육이 반드시 이완되어야 한다. 무거운 짐을 운반 하는 데는 바록 욕구 자체는 적다고 할지라도 긴장도는 높아져야 한 다. 나이가 중가함에 따라 조칙화된 상호의존성은 단순 상호의존성보 다 더 큰 힘을 획득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운동체계는 도구로서 더욱 확고한 위치를 차지한다. 내적 개인영역의 조칙화 우리는 내적 개인영역의 중가하는 분화를 논의함에 있어서 긴장 확 장과 같은 욕구의 단순한 상호의존성을 다루었다. 개인의 욕구체계가 갖는 일반적 긴장수준에 대한 한 가지 욕구체계내에서 긴장이 미치는

영향 (2) 은 확장을 동하여 이해 가능하다. 또 욕구의 포화에 의한 다 른 욕구의 공포화 과정도 확장이란 독성을 역시 가지는 것으로 보인 다 (18). 개인 내적 영역들 사이의 상호의존성의 두번째 유형은 조칙적 상호 의존성이란 특성을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서 한 체계는 욕구 를 지배하는 입장을 가지고 다론 체계는 지배되는 욕구를 가진다. 예 컨대 어떤 사람이 미술학교에 입학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졌다고 하 자. 이갇은 욕구는 예술 활 동을 하고자 하는 욕구에서 파생되고 또 지 배된다. 따라서 미술학교에 들어가고자 하는 욕구는 입학시험을 준비 하는 것과 같 은 어떤 자국을 충족시키는 욕구 를 다시 창조하거나 또 는 규제한다. 이상 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욕구계중이 존재함으로써 좀더 지배적인 욕구는 그보다 하위에 있는 하나나 또는 .::z. 이상의 욕 구 를 지매하고 이것은 또 다시 하위수준에 놓여 있는 하위욕구를 지 배한다. 지매되 는 욕구란 빈번히 하나 이상의 지배하는 욕구들의 결합에 의 하여 설정 된다. 그 예로 미술학교에 입학하고자 하는 욕구는 미술을 그리고자 하는 욕구에 근원적인 원천을 가지고 있겠지만 여기에 추가 되는 것으로는 학교에서 하는 공부가 돈벌이의 준비로도 간주된다. 따라서 미술학교에 입학하고자 하는 파생욕구는 다소간은 자율적으로 된다 (I)• 이것은 추적 가능한 욕구들과는 어느 정도는 별개의 것이 다. 우리 는 여기에서 주어진 환경적 상황에서 하나나 또는 그 이상의 원천욕구들의 만족을 보장하는 시도가 종속적 욕구의 생성을 야기시 킨다는 것을 강조하기를 희망한다. 이갇은 유형의 의존성은 긴장 확 장을 포함하지 아니하지만 그러나 여기에서 한 욕구는 다른 욕구에 의하여 지배되고 또 한 욕구는 다론 욕구의 도구가 된다. 다른 말로 는 이것은 운동체계와 개인의 내적 영역 사이에 있는 것과 유사한 조 직적 의존성이다. 욕구들 간의 조직적 상호의존성 계층은 발달 동안 에 중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심리적 환경의 조직화 개인에 의한 심리적 환경의 중가되는 조직화 사례는 비일비재하다. 이 갇은 조직화에 대한 간단한 보기들은 환경의 어떤 부분들을 도구 로 활용하는 것이다. 성장하는 아동은 자신의 뭉리적 및 사회적 환경 이 갖는 각부분들을 이갇은 방식으로 조칙할 수 있는 능력이 중가되

고, 이같은 조직화는 목히 사회적 장에 있어서 점차 더 복잡하게 된 다. 칙접적인 행동 대신에 우회동로라는 방법을 동하여 목표에 접근 하는 것은 점차 더 증가하는 자신의 심리적 환경의 크기와 관계시켜 자신의 행동을 좀더 지적으로 조직화하는 능력에 대한 예중이다. 이 갇은 조칙화는 개인 자신이 직접적인 환경에 대하여 단순히 의존만 하는 것을 감소시킬 것을 전제로 한다. 유아의 경우 자신의 욕구충족 은 주어진 환경에 주로 달려 있다. 따라서 욕구를 충족시키는 이러한 환경아 성인들에 의하여 제공되지 아니한다면 유아는 아마도 사망하 고 말 것이다. 성장하는 아동은 자신의 욕구만족이 우연에 의하여 좌 우되지 않도록 자신의 환경을 조칙화시키려고 노력한다. 이상을 다르 게 말하면 심리적 개인과 개인의 환경을 포함하는 생활공간은 좀더 고도로 조직화된 단위가 되는 경향을 가진다. 이갇은 조직화는 어떤 이념과 합리화에 의하여 빈번히 촉진된다. 또 이념이나 합리화는 그 렇지 않으면 상충되는 사실들과 욕구들이 심리적으로 서로 조화를 이 루도록 만들어 준다. 대체로 생활공간의 계층적 조직화는 연령에 따라 증가한다. 이같은 중가는 운동체계내에서, 내적 심리적 영역내에서, 운동 영역과 내적 심리적 영역간의 관계에서 그리고 개인의 내적 영역에 대한 심리적 환경과의 관계 내에서 관찰될 수 있다. 우리는 이같은 번화를 공식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6) hie r org ( Ch) < hie r org ( Ad) 여기에서 hie r org (Ch) 는 아동 생활공간의 부분들에 대한 계층적 조칙화의 정도를 의미하고 (Ad) 는 성인의 생활공간을 말한다. 공식 (6) 은 공식 (2) 와 밀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두 공식의 차이 로는 후자는 단일한 행동단위에 대한 계층적 조칙화를 전자는 전체로 서 계층적 조칙화물 언급한다. 발달 동안에 계 층적 단충 (hie r archic a l str a ta ) 수가 중가하는 사실 이 개인의 단일성에 꾸준한 중가를 반드시 의미하지는 아니한다. 죽 나이가 돈 어린이가 더 조화로운 성격을 항상 보여주는 것은 아니고 또 그의 성격이 한 중심부에 의하여 엄격히 지배되는 것을 반드시 보 여주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개인의 단일성 정도에 있어서도 어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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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 화

정도

7 계충적 조직화의 정도 고 그림 12 발’달과5정 에서 나타나는 변호k I1 대한 도식적 재시 인링 鵬 조직적인 상호의존성에 기조한 단일성 정도 단순 상호의존성에 근거 운 둔 단일성 정도는 연령 중가에 따라 감소한다. 계충적 조직화 정도는 단계적으로 중가한다. 조직적 단일성의 번화 는 다양하다.

복을 예상해야만 한다. 즉 분화는 단일성을 때때로 감소시키고 조직 을 다시 만들고 또는 단일성을 계속하여 더 높은 수준에서 중가시킨 다고 예상하여야 한다. 후기 발달단계에 있어서 조직적 단일성정도는 초기 발달단계보다 더 크거나 또는 더 적을 수 있다. 우리는 이것 을 다음과 갇은 공식으로 표현된다. (7) Org uni (Ch) S Org uni (Ad) 성인의 경우 조직적 단일성 정도에는 개인차가 큰 것으로 보인다. 최종적으로, 조칙화에 관하여 우리는 다음과 같은 설명을 할 수 있 다. 조칙화 과정의 중요성 (조직적 유형의 상호의존성)은 단순 상호의 존성 (확장하는 긴장 유형에 대하여)의 중요성과 관계하여 발달 동안 에 중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8) 가가중중치치 ( (조단직순적 상상호호의의존존성성)) (Ch) < 가가중중치치 ( (조단직순적 상상호호의의존존성성)) (Ad) 발달 동안에 사람의 상이한 부분(생활공간)들의 의존성 변화에 대 한 중후를 요약하기 위하여 우리는 그림 12 를 제시한다. 이 그림에서 보면 층가하는 분화결과는 생활공간의 어떤 부분과 전체로써 생활공 간의 〈단순 의존성〉에 근거하며 단일성이 감소함에 대해서는 일정한 표시가 있다. 이와 동시에 생활공간과 전체로서의 생활공간이 가지는 이들 부분들의 계층적 조직정도는 중가한다. 또 〈조직적 상호의존성〉 에 근거를 둔 개인의 단일성 정도도 변동한다. 현실성의 정도 우리는 발달과정에서 지각되는 환경은 〈주관적 채색〉을 상실하는 것같이 보인다고 언급하였다. 지각되는 것은 개인의 변화하는 기분과 욕구에 훨씬 덜 칙집적으로 달려 있다. 이갇은 지각의 중가하는 현실 성은 사회적 관계지각에서 득히 눈에 띄인다. 다른 말로는 현실과 환상은 좀더 분명하게 식별된다. 우리는 이갇은 발달을 단지 생활공 간의 중가된 분화로, 자아와 환경 사이의 중가되는 〈거리〉로 그리고 증가되는 계층적 조직화의 표현이라고 각각 볼 수 있다. 그러나 여기 에서 우리는 변화의 약간 다른 차원을 반드시 · 다루어야 할 것이다.

죽 생활공간내에서 객관적 세계에 대한 구체화의 중가와 현실적으로 되고자 하는 경향의 중가가 바로 이것이다. 미친 사람의 세계가 정상 인의 세계만큼 고도로 세분화되고 또 조직화되어 있을지라도 현실감 에 있어서는 정상인보다 뒤떨어진다. Pia g e t ( 32) 는 여 러 가지 사고단계 에 서 아동들이 보여 주는 성 장하는 현실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였다. 활동영역에서 아동과 성인행동 간 에 나타나는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아동은 자신의 행동을 성인처럼 〈경제화〉시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처럼 효율적으로 되고자 하는 것, 죽 최소 노력을 가지고 최대결과를 획득하고자 하는 것은 나이가 든 사람이 보여주는 전형적인 태도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객관적 세 계가 가지는 속성을 참고하여 반드시 구체적인 조직화를 다루어야 한 다. 따라서 이갇은 변화는 다음의 공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9) real (Ch) < real (Ad) 여기에서 real(Ch) 는 아동의 현실성 수준을, 그리고 real(Ad) 는 성인의 현실성 수준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는 아동이 성인보다 어 떤 면에 있어서는 흔히 더 현실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 예로 아동들은 이념 때문에 맹목적으로 되는 경우가 훨씬 적다. 따라서 (9) 에 제시된 주장은 試案으로 발달이 보여주는 주요한 측면을 주로 지적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출발하였다. 우리는 서로 다른 연령단계에 있는 아동의 행동상의 주요 차이점으 로 행동 다양성에 있어서 변화, 행동 조칙화에 있어서의 변화, 생활 공간의 확장에 있어서의 변화, 개인 단일성에 있어서의 변화 그리고 현실성 정도에 있어서의 변화 둥을 언급하였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 상에서 언급한 내용들이 발달에 있어서 전형적인 행동의 유일한 변화 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퇴행의 행동적 측면 우리는 되행을 발달이 보여주는 특성과는 반대가 되는 방향으로의 변화라고 정의하였다. 따라서 발달에는 전형적인 것이지만 우리가 열

거하는 것과는 반대가 되는 변화야말로 퇴행에는 반드시 전형적인 것 이 되어야 한다. 여기에서 제기되는 질문은 우리가 내린 퇴행에 대한 정의와 발달에 대한 記述에서부터 나온 이같은 결론이 퇴행이란 용어 륭 실제로 사용함에 일치하느냐 하는 것이다. 우리는 비록 이것이 모 든 경우는 아니지만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 해당되는 사례라는 사실 울 앞으로 보게 될 것이다. I 개인행동의 다양성이나 활동의 풍부성이 상당히 감소한다면 이것 은 단순화한다는 의미에서 원초화라고 말한다. 2 행동단위 의 조직화 정도의 감소는 계층수준의 감소나 또는 비조칙 화 중 어느 하나를 의미한다. 후자의 경우 활동의 부분들은 서로 상 충할 수 있다• 앞의 두 가지 사례에 있어서 조직의 붕괴는 행동의 퇴 행처럼 원초화라고 간주할 수 있다. 3 이와 똑갇은 사실은 反分化와 개인의 조직화의 감소에도 실제로 적 용된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개인의 단일화와 관계를 가지는 요인들 이다. 개인이 조직화에 있어서의 감소나 조직화에 근거를 둔 단일성 으로부터 단순 상호의존성(긴장의 확장)으로의 변화는 원초화되었다 고 말하는 사례에 있어서 가장 빈번히 나타난다. 이것은 격렬한 감정 상태에서 관찰되는 일시적 퇴행과 대부분의 정신병리적 퇴행 사례에 서 전형적이다. 4 황동과 관십영역 의 범위가 감소되는 것은 퇴행사례에서는 특징적 인 것으로 보인다. 그 예로는 오랜 기간 동안 실직한 결과로 퇴행이 된 경우가 있다. 실직자와 그의 자녀들은 경제적 궁핍이 요구하는 것 이상으로 스스로의 활동분야를 협소화시키는 사실이 관찰되었다. 또 이들의 시간전망은 줄어들기 때문에 개인행동은 훨씬더 직접적인 상 황에 의존하는 것으로 보안다. 空想生活의 축소는 생활공간의 현실 ―비현실 차원의 수축을 나타낸다. 이갇은 생활공간의 변화는 발달 동안에 나타나는 확대와 반대되는 것으로 원초화와 퇴행이 분명히 나 타난다. 우리들은 전체로서 생활공간뿐만 아니라 자유이동 공간이라 불리우는 생활공간의 부분도 보통 발달과정에서 중가한다고 언급하였 다. 자유이동 공간은 생활공간의 확장에서 직접적인 변화가 없어도 협소화된다. 이것은 사람이 아프거나 형무소에 수감되거나 또는 새로 동생이 태어나거나 할 때에 나타난다. 생활공간의 접근 불가능한 영 역에서 접근 가능하게 하는 비율상의 변화는 되행이 아니라 보동 제

한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되행이라고 말하는 경우는 생활공간의 크기 가 전체적으로 감소하는 경우만 언급하는 것이 적절한 것이다. 우리 는 이것이 빈번하게 나타나는 것은 만일 자유이동 공간의 결정적인 감소가 충분히 오랜 기간 동안 확립되는 경우라고 언급하였다. 5 현실감 감소에 대한 뛰어난 보기는 온전한 정신에서 정신이상으로 바뀌는 경우를 둘 수 있다. 이같은 방향으로 가는 일시적이고 또 비 교적 경미한 변화는 〈현실성에 대한 무분별〉이 있으며 이것은 고도의 감정적 상태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난다. 또 〈황동의 경제학〉 역시 보 동 감정적으로 흥분한 상태에서 파괴된다. 죽 개인은 목적에 대한 수 단으로 자기행동의 효율성과 적절성에 대한 충분한 고려 없이 〈폭발〉 한다. 이같은 현실성의 감소는 흔히 원초화라고 불린다. 어떤 학자들은 (37) 〈현실에서 후퇴〉가 퇴행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라고 고려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나이가 좀 든 아동은 이같은 원초화의 중상이 없이도 환상을 정교하게 발달시킬 수 있다. 또 나이가 든 아 동이 나이가 어린 아동보다는 보통 환상생활을 좀더 발달시킨다. 따 라서 정교한 환상생활은 원초적이라기보다는 분화의 징후라고 일반적 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제 비현실적 행동이 퇴행의 징후라고 평가되기 이전에 비현실적 행동이 야기되는 상황을 조심스럽게 살펴보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여기에서 고려되어야 하는 것은 행동의 실질적인 현실성 정도가 아니 라 좀더 현실적으로 되기에 개인이 갖는 무능력함을 들 수 있다. 이 상은 공식 (9) 대신에 다음의 공식이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 다: (9a) real mnx ( Ch) < real mnx (Ad) 여기에서 realmax(Ch) 는 아동이 보일 수 있는 현실성의 최고수준을 나타내고 또 이것은 발달단계의 판단근거로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행동다양성의 감소, 행동단위 조직화의 감소, 개인의 단일성 변화, 생활공간의 축소, 그리고 현실성의 감소 등과 갇은 퇴행이 가지는 상 이한 측면은 한 가지 면에 있어서 어떤 퇴행량이 모든 다른 면에 있 어서의 퇴행량을 항상 일정하게 유도할 만큼 그렇게 엄격하게 연결되

어 있지는 않다. 감정, 신체적 및 정신적 질병, 수감 또는 노망 등에 서 관찰 가능한 여러가지 유형의 퇴행이 보여주는 상이한 측면은 되 행 자체가 어느 정도까지는 상호 독립적이라는 사실이다. 반면에 한 가지 측면에서 어떤 수준 이하로 되행된 개인은 다른 측면들에 대해 서는 과거의 발달수준을 유지할 수 없는 어느 정도의 상호의존성을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 과학적 구성체를 이용한 발달단계에 대한 제시 우리는 발달단계가 가지는 텃 가지 중요한 행동적 속성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퇴행을 예언하거나 또는 퇴행에 관한 과학적 이론을 제 시할 수 있기 위해서는 되행조건아 논리적으로 파생될 수 있는 방식 으로 개인의 상이한 발달수준을 특징화시킬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 갇이 상이한 발달단계에 대한 과학적 제시는 반드시 행동의 다양성과 조직화 그리고 생활공간의 단일성 등과 같은 해당 단계에 대한 여러 가지 특징이 상호관계 를 가진다는 방식으로 이해 가능하도록 만들어 져야만 한다. 이갇은 과업에 유용한 심리적 구성체가 갑자기 개발되어야 할 필요 는 없다. 많은 개념 (예컨대, 분화)들이 이 분야에 관해 연구하는 모 돈 사람들에 의하여 실제로 이미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이들 구성체에 대한 개념적인 명료화이다. 그러나 이 개 념적 문제는 본질적으로 고도로 기술적인 것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논 의는 부록에 제시되어 있다. 발달단계에 대한 개념적 제시가 퇴행에 대한 조건파생을 촉진시킨 다면 이것은 사람과 환경을 공히 포함하는 측면에서 실시되어야만 할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이것은 장이론적인 입장에서 실시되어야 하는 것이다. 역동적 전체의 분화정도 이제 우리는 분화 개념을 가지고 시작하고자 한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분화라는 용어는 다양한 행동이나 또는 역동적 구성체를 언급 한다. 이것은 사람의 분화정도를 말하는 것으로 여기에서는 행동의

다양성이 흔히 중후로 언급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같은 사람 의 상태 죽 이 구성체가 개념적으로 좀더 정확하게 제시될 수 있는가 를 반드시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분화개념의 일반적 특성 분화는 전체에 대한 부분의 수를 언급한다. 분화란 역동적 전체가 가지는 어떤 특성을 표현한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일정한 전체에 포함된 비교적 분리되었거나 또는 구분 가능한 부분들의 수를 언급하 는 것으로 이갇은 부분들의 분리정도를 말하는 것이다. 난자가 2 개, 4 개, 그리고 8 개의 세포로 유사분열하는 것과 또 태아가 후에 · 가서 외배영, 중배영 그리고 내배영 둥으로 분화하는 것은 생태학적으로 결정될 수 있는 분화에 대한 간단한 보기이다. 부분들의 독립성에 근거를 둔 분화 사람의 심리적 분화 정도는 불행하게도 발생학적으로는 결정될 수 없다 . 심리학에 있어서 개인 내부에 있는 부분들의 구분은 이들 부분 들에 대한 근본적인 분리에 반드시 그 바탕을 두고 이루어쳐야 한다. 기능적 독립이란 근거에서 부분이 전체내에서 어떻게 칭의될 것인 가와 전체에 포함된 이갇은 부분들의 수가 전체의 분화에 대해 어느 정도로 결정될 것인가야말로 우리가 당면하는 과업이다. 조칙적 상호의존성보다 단순 상호의존성에 관계되는 분화 해당되는 전체에 귀인하는 기능적 세분화의 정도는 고찰하는 독립 성의 유형과 정도에 달려 있다. 우리는 여기에서 전체내의 부분들을 단지 두 가지 유형의 상호의존성으로 구별하고자 한다(부록 참조). I 단순 의촌성이라고 불리는 한 가지 의존성 유형은 다음과 갇은 목 성을 지니고 있다. 첫째 , 이것은 근접성에 따라 한 부분에 인접하는 영역으로 〈화장하 는〉 독성을 가진 과정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둘째, 의존적인 부분의 변화는 보통 그 상태를 同等化시키는 방향 과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상태에서 나타난다. 예를 들면 긴장확장은 인접하는 부분들의 변화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동동한 긴장상태가 모 든 부분에 정근하는 경향을 변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세째, b 부분에 대한 a 부분의 의존성은 a 부분에 대한 b 부분의 의존 성과 근본적으로 보아서는 동일한 유형이다 (그 정도가 반드시 똑같을 필 요는 없지만). 2 조칙적 상호의존성 이라고 불 리는 의존성은 상당히 다른 특성 을 보 여준다. 첫째, 이것은 지도자와 피지도자의 관계나 도구 를 사용하는 사람과 도구와의 관계와 비슷한 a 와 b 사이의 의존성 유형이다. 이 경우에 a 가 b 에 대해 의존하는 방식은 b 가 a 에 의존하는 방식과는 상당히 다르다는 것은 자명하다. 둘째, 조직적 의존성은 긴장확대와 갇이 인접하는 영역에서 시작하 지만 이 영역에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선택적 과정이다.즉 어떤 때는 체계의 한 부분이 또 어떤 때는 체계의 다른 부분이 구체 적인 방식의 도구로 사용된다. 예 를 들면 동일한 욕구는 근육체계의 상이한 부분에 있어서 조직화된 활동을 야기시킨다. 세째, a 와 b 의 조칙화된 상호의존성에서 나타나는 변화의 종류는 a 와 b 의 상태를 똑같게 만드는 경향을 가지지는 아니한다. 하위 부분 인 b( 즉 피지도자, 또는 도구)는 a( 지도자)로 하여금 해당 목표에 도 달하도록 도와주는 방식으로 변화하지만, 그러나 이것이 이 들 두 부 분들 사이의 더 큰 최종적인 동일성으로 유도하지는 않는다. 사람의 분화정도에 관하여 말할 때 우리는 단지 첫번째 유형의 의 존성을 말하며 이것은 단순 상호의존성에 근거물 두고 있다 .5)

5) 우리가 상이한 목 성에 대하여 단순 상호의존성(또는 조칙적 상호의존성)이 이갇이 목 정방식으로 항상 결합되는 것이 전형칙이라고 고려할 아무런 논리 적 이유는 없다. 이 들 요인 둥 의 각각이 갖는 자세한 효과에 관한 연구에는 좀더 구체적인 분석이 요구된다.

역동적 전체에서 부분세포수 결정. 두 개 영역의 독립정도에 대한 정의 두 개 영역인 a 와 b 가 완전히 종속적이거나 또는 완전히 독립적인 사례는 없다. 전체내의 부분들에 관한 독립성이란 문제는 특히 그 정 도가 문제이다. b 영역으로부터 a 영역이 가지는 독립성 정도의 정의는 (ind ep (a , b 〕)이고, 이는 b 의 상태가 a 의 상태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 하면서 변화할 수 있는 정도를 말한다(부록 참조). 바로 여기에서 우 리는 한 영역이 바로 인접하는 주변환경에 대하여 가지는 독립성의

정도몰 정의할 수 있다. 분화란 전체내의 자연적 부분(세포)들을 전재로 한다. 용기에 들어 있는 액체와 같이 제한된 동질적 전체도 우리는 임의로 a 와 b 란 두 개의 영역으로 구별할 수 있고 또 이들은 상당히 상호 독립적일 수도 있다. 그러나 구별되는 자연적 부분이 없다면 전체는 결코 분화되었 다고 말할 수 없다. 이같은 부분들은 한 부분내의 하위영역에 대해 고도의 상호의존성을 가진 영역이라고 정의되지만, 상이한 부분들의 하위영역들 사이에는 훨씬 작은 정도의 상호의존성을 가지고 있다. 다르게 말하면, 분화된 전체라는 개념은 전체내의 자연적 부분에 존재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우리는 전체가 갖는 원형적 부분을 〈세포〉라고 부른다(부록 참조)• 자연적 세포 C 가 인접하는 세포 n 에 대해 갖는 독립성 정도는 bo(c, n) 으로 나타난다. 이것이 갖는 의미는 n 으로부터 받는 영향에 대한 c 의 기능적 경계강도(부록 참조)이다. 인점하는 세포의 독립적인 정도는 동일한 전체내에서 그리고 상이 한 전체내에서 다를 수가 있다. 자연적 부분을 보여주지 않는 전체는 비분화되었다고 말할 수 있 다. 자연적 하위단위로 구성되는 것은 대부분의 유기체가 가지는 특 성이고, 이것은 심리학적 및 생물학적으로 보아 공히 사람에게 적용 되는 사실이다• 다른 말로는 유기체는 유한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와 비슷한 유한한 구조야말로 전체로서의 생활공간이 가지는 독성 이다. 분화정도 전체의 분화도는 전체가 갖는 세포수로 정의될 수 있다. 또 세포란 해당 세포가 인접하는 세포로부터 가지는 일정한 독립정도라고 정의 된다. 주어진 전체 (W) 내에서 식별 가능한 분리된 세포의 수, 죽 분 화정도 (d if k[W]) 는 반드시 두 개의 분리된 세포로 고려되어야 한다. 이때 두 수치는 반비례적인 관계룹 가진다. (10) dif k( W)=F(x/k) 그러나 분화도는 k 가 중가함에 따라 계속하여 감소하는 것은 아니 다. 그대신 급격한 감소접을 보여주는 바 여기에서 k 는 자연적 인접

세포 (bo[c, '기)의 독립성 바로 아래에 있는 수치로부터 이것을 초월 하는 수치로까지 증가한다(부록 참조). 다른 말로 표현하면 전체의 분화란 임의적인 문제가 아니다. 그 대 신 이것은 전체가 가지는 자연적 세포에 의해 결정된다 . 이것은 전체 의 분화란 임의적으로 요구되는 종속성이나 독립성의 어떤 수준과 관 계 를 갖는다는 사실을 내포한다. 단일성과 전체의 분화도 성장하는 아동이 중가되는 분화를 보여준다는 사실은 아동의 단일 성이 단순의존성 (확대)에 근거 를 두는 한 감소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관찰에 그 근거 를 두고 있다. 우리는 이갇은 변화 를 나타내는 다양한 증후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되행에 관한 이론을 정립하는 데는 전체 의 분화도와 전체의 단일성 정도 사이의 개념적 관계 를 결정하는 것 이 필수적이다. 전체의 단일성 정도에 대한 정의 전체의 역동적 단일성이란 용어는 전체내의 한 부분의 상태가 다른 부분들의 상태에 의존하는 정도를 말한다. 따라서 전체의 단일성이란 그 부분들의 상호의존성 정도가 가장 클 때 크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단일성을 기술적으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정의할 수 있다(예 컨대, 부분의 평균적인 의존성을 언급하는 경우). 우리는 전체의 단 일성 정도를 모든 X 부분이 모든 다른 Y 부분에 의지하는 최소한의 의 존성으로 정의한다. 다른 말로는 전체의 단순 단일성의 정도 (s i un i [W] )는 이것의 최 소 의존부분이 갖는 의존도 (dep )에 의하여 추정된다. ( I I ) si uni ( W) = dep m1 n (X, Y) 전체 W 의 단일성에 대한 이 정의는 만일 전체 내의 어떤 부분이 갖는 상태가 전체의 단일성을 제한하는 것보다 더 큰 정도로 변화된 다면, 전체의 모든 부분들은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일성 정도에 대한 개념은 비분화 및 분화된 전체에 사용 가능하 고, 나아가서는 임의적으로 칭의된 전체에도 적용 가능하다(여기에는

두 개나 그 이상의 연결되지 않은 영역이 포함됨). 그러나 세포 룹 정 의할 때 사용된 비슷한 방법을 이용하여 〈자연적〉 전체 를 정의하는 것도 가능하다(부록 참조). 전체의 단일성, 전체의 분화 그리고 전체의 직경 지금까지 정의된 바에 의하면 전체의 단일성과 전체의 분화도 사이 의 관계는 어떠한가? 아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전체내의 한 세포 가 가지는 상태가 전체내의 다른 세포들의 상태에 의존하는 밀접성과 바로 이 전체에 포함된 세포수와의 관계는 무엇인가 ? 다음에 제시되는 논의에서 우리는 전체에 대한 분석운 역동적으로 상호 등가를 가진 모든 세포에만 제한한다. 특히 인접세포로부터 독 립정도(加〔 C, 따)란 측면 에서 등가인 세포 물 살펴보고자 한다. 똑같은 숫자의 세포가 주어지고, 두 개의 인접세포가 전체 룹 동하 여 동일한 정도의 독립성을 보여준다면, 인접하는 세포의 독립정도가 쿨수록 전체 의 단일성 정도 는 분명히 더 작아진다(부록 참조). 우리는 전체의 단일성 이 란 것이 분화에 따라 감소한다고 기대할 수

그립 13 중심영역과 주변영역운 가진 전체

W' : 하나의 중심세포와 6 개의 인접세포 룹 가진 전체 ; I 은 중십세포 ; 2, 3, ……g는 인접세포. W : 하나의 중심세포와 I2 개의 인정세포 물 가진 전체 ; I 은 중심세포 ; 2,3, …… I2 는 인정세포. W 는 W' 보다 더 분화되어 있지만 단순 단일성의 정도는 둘 다 동일하 다.

있다. 이것은 세포수의 중가에 따라 감소하는 셈이다. 그러나 이것이 전적으로 정당하다고는 봉 수 없다. 각각의 세포가 인접하는 세포로 부터 가지는 독립정도가 똑같은 경우에 있어서조차 세포수의 증가가 반드시 전체의 단일성 감소로 이끌어갈 필요는 없다. 예몰 들면 그림 I3 에 있어서 W' 의 전체 분화정도는 6 과 같고 W' '의 전체 분화정도 는 I2 와 갇다. 그러나 두 개의 전체가 갖는 단일성 정도는 동일하다. 다른 알로는 전체 단일성이란 각 세포의 독립성 정도와 세포수뿐만 아니라 나아가서는 이들 세포들이 집단화되는 방식에 달려 있다. 이 것을 다시 말하면 전체의 단일성이란 전체구조에 의존한다. 부록에서 제시되는 좀더 구체적인 논의에는 전체의 단일성에 결정 적인 구조적 요인이란 전체내의 어떤 두 개의 세포간에 존재하는 최 대한의

두 개의 안접하는 세포가 갖는 독립성 정도는 징계에 의하여 유지 될 수 있는 긴장상의 최대차이와 상관을 가지는 것으로 파악될 수 있 다. 다르게 말하면, 이것은 경계하는 각 부분의 力强度간의 최대한의 차이와 상관을 가 질 수 있다. 이것은 소위 말하는 結果境界力 아 ® 가 지는 최대한의 강도라고 불려진다.

® 겅과함은 주어진 접에 대해 똑 7같 은 시간에 작용하는 힘의 경합운 말한다. 따 라서 결과힘이 존재하면 (o 과는 다 룹 ), 해당되는 험방향으로 이동이 있든지 또는 이 이동에 해당되는 인지구조상의 번화가 있다.

이같은 제시는 종속성이 갖는 상대성에 대한 편리한 공식을 허용한 다. 전체 내의 2 개 세포는 강 력한 결 과경재력에 대해서는 종속적 이 지만, 더 약한 힘에 대하여서는 독립적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해당되 는 전체에 대한 분화도는 세포가 반드시 독립적으로 되어야만 하는 것에 비교하여 力强度에 있어서는 역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다(공식 13a 참조) • 다 르 게 말하면, 결과 힘이 너무나 큰 경우에 우리 는 비분화 를 기대한다(여기에서는 퇴행) (부록 참조) . 계층화 : 중심층 및 주변층 ; 내부충과 외부충 (s t ra tifi ca ti on : cen- tra l and pe rip h eral lay e r ; inn er and oute r laye r s)®

@ Lew i n 은 심리적 장에서 중심, 내부 그리고 외부에 위치하는 중심적 밋 주빈 적 요인들을 묶어서 la y er 로 표현했다 . 역자는 여기에서 이 용어가 독어에서 는 Sch ic h t 운 의 마 하는 것 운 감안하여 단충 (Wrlf f) 또는 충으로 옮긴 다.

지금까지 논의하여 온 개념을 이용하면 전체에 존재하는 상이한 단 중 들 을 구별하는 것은 가능하다. 심리학자들은 좀더 중심적인 충과 좀더 주변적인 층을 언급할 때 단층(또는 충)아란 개념을 사용해 왔 다. 이 같은 구별은 욕구와 연관시키거나 또는 사람의 접근성이라는 연을 고려할 때 상당히 중 요한 것으로 발견되어 왔다. 우리가 상이한 목 성에 근거를 두면 두 가지 유형의 단충을 구별할 수 있다. 여기에 대한 논의는 모든 세포가 전체내에서 동일한 역동적 속성을 가진 가장 단순한 사례에만 제한하기로 한다. 중심충과 주변충 전체 (e; 양) 내에서 C 라는 한 세포에서 y라는 세포까지의 최대거리 는 동상 동일하지 않다. 즉 어떤 세포의 경우는 다론 세포에 도달하 는 데 단지 몇 단계만 거치면 가능하다. 예 물 들면 그림 13 에 나타난·

세포 I 의 경우는 그 최대거리가 I 과 같다. 다른 세포의 경우 이것은 2 와 갇다. 거리가 전체의 직경과 동일한 전체 내의 세포는 〈주변 세 포〉라고 부르고, 이들의 전체성은 전체의 〈주변 충 〉 이 라 부른다. 우리 는 이갇온 주변 충에서 부터 시작하여 점차 더 중심적인 충들을 식별 할 수 있다(부록 참조). 그림 13 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충은 l 이란 세 포이다. 중심세포는 그 위치 때문에 주변세포보다는 비교적 더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모든 다른 세포에 영향을 미치는 데 필요한 세포의 최 소한의 변화는 중심세포가 훨씬더 적다 . 전체의 상태는 이같은 방식 으로 중십세포의 상태에 더 많이 의존하게 된다. 중심세포는 이와 동시에 전체에서 나타나는 모든 변화에 훨 씬더 용 이하게 영향을 받는다. 죽 중심세포는 전체상태에 대하여 훨 씬더 〈민 감〉하다. 이상과 갇온 사실이 심리적으로 좀더 중심적인 충에 귀속되는 속성 들과 흔히 연결되는 것은 자명하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에서 지배와 피지배의 관계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 대신 단순 상호의존성에 바 탕을 둔 상대적 중요성을 다룬다는 것은 반드시 강조되어야 한다. 중심층의 단일성 칭도 그 자체는 전체의 단일성보다 더 크다(만일 전체도 주변적인 세포 를 역시 가지고 있다면). 내부충과 외부충 세포의 중심성 정도는 그 세포가 전체내의 변화에 의해 얼마나 용 이하게 영향을 받느냐 하는 문제를 다룬다. 이 문제는 전체적인 외부 변화에 의해 영향을 받는 세포의 상태가 갖는 의미도 다룬다. 이것은 내부 및 외부 충을 구별함으로써 답변이 가능하다. 전체의 경계와 공 동경계를 가진 세포는 〈외부〉세포라고 말하고, 그 전체성은 모든 〈외부충〉을 말한다(그립 I4). 우리는 외부충으로부터 출발하여 점차 더 내부충을 식별할 수 있다(부록 참조). 앞에서 언급한 자아와 환경 사이의 중가되는 거리는 발달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개인의 중가되는 단충화와 부분적인 연관을 가질 것이라는 사실을 전적으로 인칭한다. 중심이 되는 세포는 빈번히 내부충에 위치한다. 그러나 반드시 그 럴 필요는 없다. 그 대신 중심세포는 외부 충에 속할 수도 있다(그림 l5 참조)•

제 I 내부충

그림 14 전체의 내부중과 외부충 외 부총 : 세 포 1, 2, 3, 10, 18, 17, 16, 13, 5, 4 재 때 부층 : 세포 6, 7, 8, 9, 15, 14 재마 11 부중 : 세포 11, 12

그립 15 중십층이 전체 외부충의 한 부분이 되는 겅우

중심층은 세포 3,7,8 이다. 그 이유는 전체내에 있는 다 른 세포 Y 까지의 최 대거리가 이 들 세포에 대해 e';!.~ f =2 가 되기 때문이다. 주면세포 는 e';!.~ f =3 이 된다. 그 이유는 이 세포가 전체와는 경계 물 갖지 않기 때문이 다. 내부충은 세포 8 뿐이며 세포 7 은 중앙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 구하고 외부중이 된다.

비동질성과 전체상태의 다양성 발달이 보여주는 현저한 행동 목 성의 하나는 우리가 지금까지 관찰 한 것처럼 증가하는 행동의 다양성이다. 역동적으로 보면 행동의 더

큰 다양성은 해당 유기체내에서 실현될 수 있는 더 다양한 상태유형 과 반드시 연결되어야 한다. 동질성, 분화 그리고 전체의 단일성 고도의 분화가 이루어진 전체는 아주 동질적일 수 있다. 예컨대 세 포의 긴장상태는 전체를 동해 똑같다. 그러나 두 세포상태의 최대한 의 차이와 전체의 분화에 대한 일정한 측면 간에는 관계가 존재한다. 좀더 구체적인 논의 (부록 참조)에 따르면, 전체내에서 최대한의 바동 질성이란 어떤 두 개의 부분이 가지는 상태상의 가장 큰 차이를 나타 내는 것으로 이것은 그 직경 및 인접세포의 독립성 정도와도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따라서 최대한의 비동질성이란 전체 단일성에 대한 역함수이다. 유형의 다양성 해당되는 전체내에서 현실화될 수 있는 상태가 갖는 유형의 수는 세포의 상호의존도, 직경 그리고 여기에 추가하여 세포수 죽 전체의 분화도에 달려 있다(부록 참조). 우리는 지금까지 역동적 전체에 대한 논의를 차라리 일반적인 속성 에 근거를 두어 왔다. 이갇온 속성을 개인의 실제 행동과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유기체가 가지는 좀더 구체적인 특성을 반드시 고려하여야 한다. 대부분의 유기체에게는 정상상태라고 하는 것을 가정할 수 있 다. 생물학적 및 십리학적으로 보면 세포변화 상태에는 제한점이 있 다. 따라서 이 제한점을 초과하면 세포 자체가 파괴될 것이고 또 유 기체는 사멸하게 된다. 이 사실은 살아 있는 전체로서의 세포상태 변 화란 비교적 좁은 범위와 일정한 절대수준에서 제한되어야 한다는 것 울 말한다. 이것은 조칙의 전체내에서 실현될 수 있는 구조의 다양성 이란 대단히 일정한 제한된 범위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을 말한다. 만일 한 세포나 또는 전체의 더 큰 부분들이 외적 영향력이나 욕구 긴장과 갇은 요인에 의해 일정 수준으로 유지된다면, 다양성은 가능 한 구조를 감소시킨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행동의 유동성과 풍부성이 감소하게 된다. 해 당되는 전체에서 구조의 다양성이 감소하는 정도는 주로 다음과 갇은 사실에 달려있다 : (1)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되는 세포의 중심성 정도 (2) 이 수준이 정상적인 상태로부터 이탈하는 정도 (3) 이갇은 세포들

의 숫자(부록 참조). 행동의 다양성 감소는 되행이라 간주될 수 있 다. 따라서 이 요소들은 퇴행을 이해함에 있어서 중요하다. 계층적 조직화의 정도 우리는 지금까지 두 가지 유형의 의존성인 단순의존성과 조칙의존 성을 구별해 왔다. 아제 우리가 분화, 단일성, 전체내의 부분들 사이 의 단순의존성 기능으로 유형의 다양성을 논의하였기에 이제부터는 이들 부분이 가지는 조직적 의존성에 바탕을 둔 전체의 속성에 대해 논의해 보자. 〈지도자-추종자〉 관계는 조직에서 대두하는 의존성의 특징을 나타 내는 것으로 〈 역장〉 © 이라는 개념의 도움으로 제시될 수 있다. 이 개 념은 사회심리학에서 그 유용성을 보여준 것으로 어떤 개인이 다론 사람에게 작용하는 힘을 유발하는 능력을 나타낸다. 우리는 力 場 이 가지는 강도와 크기 물 구별할 수 있다. 지도자와 추종자 간의 관계에 서 〈추종자〉가 〈지 도자〉에 게 보다는 〈지 도자〉가 〈추종자〉에 게 더 강한 영향을 미치는 장을 가진다.

® Lew i n 은 생활공간의 서로 다른 영역에 다수의 힘 들 이 동시에 존재한다고 가 정한다. 따라서 力場온 개인이 바로 해당 영역에 위치하도옥 작용하는 것으 로 간주되는 힘의 강도와 방향을 말한다.

우리는 이 개념을 전체가 갖는 부분에 적용할 수 있고 또 이들의 역장을 언급함으로써 〈지도하는〉 세포와 〈추종하는〉 세포를 구별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운동영역의 세포에 작용하는 힘은 개인의 내부 영역 에 속하는 세포의 역장에 의해 유도된다고 말할 수 있다 (25). 다른 세포를 지배하는 세포들을 그들 스스로가 다시 제 3 의 세포군 에 의하여 지매된다. 우리는 전체에 대한 계층적 조직화 정도를 각 하위계충을 지배하는 계층수를 동해 정의할 수 있다. 전체의 조직적 단일성 조직적 단일성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한 개념적 명료화는 필요 는 하지만 대단히 어려운 과업이다. 이 용어는 〈調和〉나 〈효율성〉이 라는 의미와 보통 연결되어 있다. 찰 조직된 단위는 하나의 〈대표〉 를 가지지 두 개나 또는 그 이상의 서로 경쟁하는 〈대표〉를 가지지 아니

한다. 우리는 만일 집행부서가 지휘부 영역에서 유도하는 힘에 복종 하지 아니하거나 또는 기꺼이 복종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때 이것 울 〈비조직화〉 또는 단일성의 부족이라고 말한다. 조칙이 가지는 두 가지 측면을 비교적 단순한 공식으로 나타내는 것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이 공식에 따르면 전체에 대해 해당부분 이 가지는 역장강도는 전체의 나머지 부분이 갖는 역장강도와의 관계 에서 대표 (head) 가 되는 기능을 갖는다. 전체가 갖는 조직적 단일성 정도는 〈 지배적〉 세포의 속성 죽 Ko fflc a 가 말하는 〈집행부〉라는 속성에 달려 있다 (21)•G) 만일 집행부 가 He i der(14) 가 정의한 것처럼 훌륭한 매개물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 면 조직의 단일성 정도는 최대가 될 것이다. 다시 말하면, 만일 이것 이 상당히 많은 수의 비교적 독립된 부분들로 구성되었다면, 그 상태 는 용이하게 변화될 것이다. 이 사실은 퇴행의 조건으로 중요하다.

6) 이 용어 봅 이용하여 Ko ffk a 는 ‘lead’ 란 지도력을 의미한 것이 아니라 그 대 신 집행운 실시하는 부분 들 의 시스템을 의미했다.

매개물로 수행되는 수단의 적합성은 아마도 아동기 동안에 증가하 고 특히 아동기 초기에 중가한다. 그러나 계층적 조직의 지휘부는 아 마도 단순하지 않고 또 꾸준한 진전을 보여주지 아니 할 것이다. 또 일정한 기간 동안 全人으로서의 개인은 하나의 지휘부에 지매 를 받고 조칙적 단일성은 여기에 따라 대단히 높다. 그후 지휘부로 기능하는 영역이 비교적 독립적인 세포로 분화되면 이것은 아동의 조직적 단일 성을 감소시킬 것이다. 그후에는 새로운 지휘부가 대두하게 될 것이 고 나아가 분화가 후속하게 된다. 이같은 방식으로 전체의 계층적 조 직화는 증가한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전체의 조직적 단일성은 정기 적으로 감소하고 분화와 그 조직의 지휘부는 중가한다. 행동발달이 빈번히 좀더 조화로운 단계와 좀더 비조화로운 단계(위기) 를 가진 기 간을 거쳐서 진전하는 것은 이같은 견해의 정당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생활공간의 확대 생활공간 크기란 다론 분야에서 개발된 개념을 이용하여 나타낼 수 있다(제 6 장 참조). 우리는 3 가지 주요 확장차원을 구별할 수 있다. 그 중 하나는 크기와 그 영역이 가지는 분화를 다룬다. 이것은 개인

의 경우에는 현재 즉 현실성이라는 속성을 나타낸다. 두번째는 현실 성―비현실성 차원에서 증가되는 분화를 다룬다. 세번째는 확장되는 심리적 시간차원을 다룬다. 이것은 주어진 시간에 생활공간의 부분들 로 존재하는 〈심리적 과거〉와 〈심리적 미래〉의 확장을 말한다. 행동퇴행은 생활공간의 현실수준 크기가 협소하게 되거나 또는 심 리적 시간차원이나 이것의 현실―비현실성 차원이 축소되는 경우에 그 결과로 나타난다. 더 나아가서 되행특성을 보여주는 행동상의 변 화는 현실수준과 비현실수준 사이의 기능적 연결이 단철되면 나타난 다. 이것은 환상과 환동 사이의 연결이 끊어지는 것을 말한다. 참고문현 1 . Allpo rt, G ordon W. : Personality : A Psyc h olog ica l Inte .1 J r elati on (New York : Henry Holt & Comp a ny, 1937). 2 . Bir e nbaum, Gi ta : Das Verge ssen ein e r Vornahme, Psyc l zol. Forsch., 1930, 13, 218-284. • 3 . Brid g e s, K. M. : The Soc ial and Emoti on al Develop m ent of the Preschool Chil d (London : Keg a n, Paul, Trench, Trubner, 1931). 4 . Br ya n, W illiam L. : On the develop m ent of volunta r y moto r abil ity, Amer. ]. Psyc l zol, 1892, ·5, 123-204. 5 . Bi.i h ler, Charlott e : From Bi rt h lo Matu r i ty : An Outl ine of /he Psyc l zolo- gica l De velo p m ent of the Chil d (London : Keg a n, Paul, 1935). 6 . Cameron, Norman : Reasonin g , reg re ssio n , and communic a ti on in schiz o p h renic s , Psyc l zol, Monog r. , 1938, 50, No. 1, 1-3 4 . 7 . Dembo, Tamara : Der Arge r als dy n ami sc hes Problem, Psyc l zol. For- sch., 1931, 15, 1-144. 8 . Fenic h el, Ot to : Outl ine of Clin i c a l Psyc hoanalys i s (New York : Psyc ho-analyt ic Qu arte r ly Press, 1934). 9 . Fletc h er, Joh n M. : The wi sd om of the mi nd , Sig m a Xi Qu arte r ly, 1938, 26, 6-16. 1o . Freud, Sig mu nd : Inlroduclory Lectu r es on Psyc hoanalys i s . Trans. by Joa n Ri vi e r e, 2nd ed. (London : Allen & Unwi n, 1933). u . Goldste i n , Kur t : The Orga nis m (New York : The Macmi llan Comp an y , 1939). 12 . Goodenoug h , Florence L. : Ang e r in yo ung chil dr en, Univ e rsity of Mi nn esota , Monog r. , S(!ri es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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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장 장이론과 사회심리학에서의 실험

® 본논문 Fie l d the ory and exp e rim ent in soc ial psy c h olog y : concep ts and me t hods” 는 최초에 Ameri can Jou rnal of Soc iolo gy , 1939, 44, 868-897, 에 게재 되었다. 본논문은 Lew i n 이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주로 사회학자물· 운 위해 기 고한 것이다.

필자는 사회학자들이 최근 심리학의 발달경향에 만족해야 할 이유 룹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심리학자들은 전통적으로 인간 의 생물학적 특성을 강조하고 인간의 신체적 및 생리적 과정이 갖는 현실은 믿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지만, 인간의 사회적 범주에 대 해서는 다소 회의적이었고 나아가 사회적 사실을 신체적인 사실처럼 동일한 현실로 간주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차라리 이상하게 취 급해 왔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 점차 많은 심리학자들이 아갇은 생각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심리학에 있어서 사회적 사실온 소위 〈생 리적〉 사실만큼 또는 그보다 훨씬더 중요한 것이라는 견해를 확신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십리학자들은 유아는 충생일로부터 객관적인 사 회적 환경의 일부분에서 생활을 시작하고, 만일 이같은 사회적 환경 으로부터 소외되면 수일내로 죽게 된다는 사실도 인정하였다. 따라서 소위 개인의 〈주관적〉 심리적 세계인 생활_공간이 몇십 년 전에 사람 들이 기대하던 것보다 인생의 아주 초기단계에서부터 사회적 사실과 사회적 관계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인정되었다. 충생 후 덧 개월밖에 안 된 아동도 다른 사람의 미소와 목소리에 아주 구체적인

방식으로 반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아동들아 사회적 태도를 표현하는 얼굴표정에 나타나는 물리적인 선들의 유형을 구별할 수 있 기 이전의 초기단계에도 이미 다른 사람이 보이는 친절함과 붕친절함 울 지각하고 구별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정당한 것 으로 보인다. 아동의 행동은 이처럼 초기단계에서 시작하여 모든 측면에서 그를 둘러싼 사회적 상황에 의하여 형성된다. 도덕, 종교 그리고 정치적 가치관 등도 물론 아동이 살고 있는 사회의 일부분이 되고 또 아동이 그 사회에 대해 하는 반응에 의하여 결정된다. 우리가 만일 문화인류 학과 실험심리학에서 한 발견들을 고려한다면 사회적 영향이란 개인 의 모든 황동에까지 파고 들어가고 사회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같 이 보이는 활동까지예도 파급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인간행동이란 지향적 활동이거나 또는 감정표현이다. 실험심리학은 목표설정이 포부수준을 지배하는 법칙에 칙접적으로 달려 있다고 보 여주고 있다. 이것은 득히 성공이나 실패가 포부수준을 높이거나 또 는 낮추는 데 미치는 영향에 달려 있다. 이 분야 실험은 포부수준이 타인의 존재유무나 상황이 경쟁적 또는 비경쟁적 독성을 갖는지와 같 은 사회적 사실에 의하여 상당한 영향을 받는 것을 분명히 해주었다. 또한 목표설정은 사회학자들이 〈이념〉이라 명명하는 어떤 이상적 목표 에 달려 있다는 사실도 보여주었다. 문화인류학도 이같은 이념은 상 이한 문화에 따라 극도로 변화한다는 사실을 중명하고 있다. 감정표 현에 관한 실험들에 의하면 예컨대 실패에 대한 감정적 반옹은 적절 한 칭찬이나 사회적 분위기가 바뀜에 따라 매우 많이 변화할 수 있다 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갇은 사실은 개인의 긴장관리가 특정한 사회 적 및 문화적 상환(환경)에 달려 있다는 일반적 주제 1) 를 지지해 준 다.

1) L. K. Frank : The manag e ment of ten sio n s, Am ]. Soci al, 1928, 33.705-736.

여기에서부터 실험심리학이야말로 사회학자들이 갖는 가장 열렬한 꿈인 행동에 대해 사회적 사실이 갖는 근본적, 직접적 및 광범위한 영향력을 실현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라는 사실이 명백해져야 한 다. 심리적 사실의 사회적 측면인 〈역사적 측면〉을 강조하는 심리학자의 수가 점차 중가하고 있다. 그 예로 자국―반응심리학의 경직된 신봉

자들까지도 가능한 한 사회적 사실에 가깝게, 또 될 수 있는 대로 많 이 접근하고자 하는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필자는 오늘날에 와서 이 기본적 문제에 대해 심리학자와 사회학자 간에 과거에 존재하던 전동 적 반대가 더 이상은 없다고 믿는다. 1 행동이 사회적 의존성을 갖는다는 동찰은 심리학자들의 문제를 종 식시키 는 . 것 이 아니라 바로 여기에서 문제가 시작된다. 사회학자도 바로 여기에서 시작해야 한다. 사회심리학을 포함하는 심리학은 어 떤 〈 일반성 〉 ( 이 것 이 아우리 정당하다 해도)을 가지고 만족할 수 없 다. 그 대신 일만성은 과학적 개념과 이론이 광범위하게 가지는 능 력 또는 무능력 에 의해 판단되어야 한다. 일반성이란 문제를 역동 적 상호의존성에서 다루고 이와 동시에 충분히 구체적인 방식으로 다 룰 수 있어야만, 실험실과 병원에서 부과되는 구체적인 과업을 해결 할 능력을 가진다. 물론 수백 년 동안이나 성격, 의지 그리고 감정을 엄격한 법칙으로 다 물 수 없다는 신념이 지배하였고, 나아가서 이것 은 실험적으로는 연구될 수 없다는 견해가 팽배하였다. 이와 유사한 견해는 전동적으로 사회학에서 더 강했다. 그러나 결국에는 이갇은 형이상학적 편견보다 dir a necess it as 가 사회학과 십리학 분야에 더 강하게 대두해서, 오늘날의 사회학은 지금까지의 편견을 반드시 버려 야 하는 중요한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학으로서의 심리학은 적어도 몇개 분야에서는 기술적 및 개념적인 면에서 약간 더 앞서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특히 사회 심리학의 입장에서는 광범위하고 다양한 구체적인 문제륭 해결하기 위해 특정한 개념도구 를 제공하는 일반점근법의 개발작업에 당면하 고 있다. 사회심리학은 심리학과 사회학의 어떤 타분야보다 무엇이 필요한가 물 더 잘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사회심리학의 발전은 중요한 난제 의 국복 여부에 달려 있다. 이 난제에는 적어도 다음과 갇은 내용이 포함된다. I 대단히 상이한 사실과 측면을 가진 광범위한 분야의 통합 : 문화

적, 역사적, 사회적, 심리적 그리고 물리적 사실들을 공통이 되는 바탕에서 다룰 수 있는 과학적 언어 (개념) 개발. 2 이상의 사실들을 상호의존성이란 바탕에서 취급. 3 역사적 문제와 체계적 문제를 함께 취급. 4 집단과 개인에 관계되는 문제의 취급. 5 모든 〈크기〉의 이상과 유형의 취급(사회심리학은 국가적 문제와 국가가 처하는 상황 문제도 마치 3 명의 아동들로 구성된 놀이집단 및 이 집단이 보여주는 순간적인 다툼 문제처럼 다룰 수 있어야 한 다). 6 〈분위기〉 문제 (여기에는 우정, 압력 등아 있음). 7 실험사회심리학은 대규모 유형을 기술적으로 실험실시가 가능하 게 충분히 작은 시스템관계로 옮겨 놓은 방법을 취해야 함. 사회심리학이 반드시 다뤄야 할 대상은 놀랄 만큼 다양하다. 그 대 상에는 〈가치〉(종교적 및 도덕적 가치), 〈이념〉(보수주의 또는 공산주 의), 〈생활과 사고의 스타일〉 나아가 〈문화적〉 사실들도 포함된다• 또 사회학적 문제들도 포함된다. 그 예로는 집단 및 집단구조 문제, 조 직계층과 조직유형 문제 등이 있고, 또 도시 및 지역사회에서의 격차 문제와 해당 지역이 갖는 경직성이나 유동성 나아가 세분화 정도 둥 이 있다. 사회심리학의 문제에는 소위 〈심리적 문제〉들도 포함된다. 그 예로는 사람의 지능, 목표, 공포 그리고 성격 등이 있다. 여기에 또 〈생리적 사실〉도 포함된다. 즉 사람이 아픈지; · 건강한지 또는 강한 지 또는 약한지 나아가 머리색깔과 얀색 간의 관계도 다룬다. 마지막 으로 사회심리학에는 집단이 처해 있는 물리적 영역의 크기와 같은 〈물리적〉 사실도 포함된다. 그러나 이상의 사실들이 아무리 정확하게 또 적철하게 정리된다 하 더라도 이것을 단지 서류분류용 장에다가 집어넣는다면 성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는 학문적으로 보아 단지 부정적인 과학적 방법 일 따름이다. 오늘날 광범위하게 인정되고 있는 사실은 우리가 이들 다양한 유형의 사실들을 함께 묶는 긍정적인 수단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고 그것도 이들 자료들이 갖는 구체적인 독성을 인정하는 것을 회생시키지 않는 수준에서 다룰 수 있는 방식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사례로 논의하고자 하는 청년기 문제도 신체변화, 이념변화, 그리고 집단소속감 변화 둥이 과학적 언어라는 단일영역내의 개념을

이용한 대화로 다루어져야 한다. 여기에 제기되는 질문은 〈이것을 어 떻게 할 수 있는가?〉이다. 행동주의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모든 것을 조건반사로 설명하 고자 시도하였다. 이같은 접근법이 호소력을 가지는 중요한 이유의 하나는 〈과학적 일체성〉이라는 생각이 인기가 있고 또 호소력을 갖는 것과 동일하다. 말하자면 이것은 모든 문제의 근거를 〈생리학〉에 두는 것처럼 보이고(비록 실제로는 그렇지도 않지만), 이갇은 방식으로 분 류된 사실들을 한 가지 수준에서 통합하는 조침이 보인다. 오늘날 사회학과 사회심리학분야의 대다수 연구자들은 사회―심리 적 과정을 물리학이나 생리학적 개념과 법칙으로 기술하고 설명하려 는 시도가 기껏해야 사변적 철학자가 가능성이 희박한 것을 이야기하 는 것과 같다는 데 동의하고 있다. 그러나 이 방식은 오늘날의 사회 심리적 문제 를 다룸에 현실적인 연구 프로그램은 결코 아니다. 반면 에 물리학, 사회학 그리고 심리학 사이의 〈근본적 차이〉를 구체화시키 고 이갇은 구별에만 만족하는 것도 역시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이 문제를 적절하게 다우기 위해서는 비교과학 이론의 문제륭 좀더 철저하게 다루는 것이 필요하다. 필자가 보는 견해로는 다음과 갇은 방향에서 해결방안이 제시된다. a) 과학은 자료영역보다 문재영역에서 반드시 다루어져야 한다. b) 서로 다른 문제영역은 상이한 구성체와 법칙이란 언어세계를 필 요로 한다(예컨대 물리학, 미학, 심리학 그리고 사회학 둥의 분야). c) 이들 학문 각각은 다소간 동일한 자료의 보편성에서 연관된다. 결국 문제가 되는 연구의 실질적인 목적은 사회학이나 심리학과 갇 은 학문이 가진 문제를 다움에 있어서 가장 적철하다고 간주되는 구 성체 유형의 활용에 완전히 자유로와야 한다. 또 이상의 학문분야는 자체 수준에서 우리가 논의한 바 있는 동합의 발견을 반드시 시도해 야 한다. 나아가 각 학문분야는 단지 철학적 이유에서 다른 학문의 구성체물 사용할 의무는 느끼지 않아야 한다(그 이유는 어떤 철학과 형이상학은 단지 뭉리적 단위에만〈진정한 현실성〉을 적용하기 때문). 반면에 스스로 정당하다고 신뢰룹 갖는 학문은 다른 학문분야들과 유 사성을 가지는 여부에 관계 없이 방법론이나 개념 (예컨대 수학적 개 녕)을 사용함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장이론적 접근법은 실제적인 연구도구가 되고자 계획된 것이다. 다 론 연구도구에도 유효하지만 이 방법이 갖는 특성은 실제연구에 활용

해 야만 충분한 이 해 가 가능하다. 따라서 필자는 in abs t rac t um 으로 방법론의 일반적 원칙을 논의하지 않고 그 대신 청년기 문제와 사회 집단에 대한 정의문제를 실례로 삼아 제시하고자 한다. 이상을 사례 로 논의하는 것은 어떤 사실이나 이론을 중명하는 것이 아니라(이것 은 완전히 정당할 수도 또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 대신 사회심리 학에 적용할 수 있는 장이론적 접근아 갖는 어떤 중요한 측면을 살펴 보고자 하는 것이다. 필자는 이같은 사례들을 논의함에 다른 문제들 이 가지는 유사한 측면도 때때로 지적하고자 한다. 2 우리가 청년기 문제를 선택한 이유는 이 시기의 특징으로 간주되는 행동변화가 얼핏 보기에도 사회학에 있어서의 생물학적 견해를 찰 지 지해 주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청년기는 성호르몬과 신체성장이 란 면에서 어떤 발달기간과 확실히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청년 기 문제에 관해 최근에 다루고 있는 측면은 이 시기가 가지는 사회적 측면의 강조로 보인다. 이들 학자들은 이 연령기의 행동독성은 특히 해당되는 사회에 따라 상당히 다르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2) 그러 나 양 견해에 반대하는 주장과 지지하는 주장 간에는 상당한 논쟁이 진전되고 있다.

2) 여기에 대한 참고로 다음의 문헌을 보라 : Luella Cole. Psyc h ology of Adolescence (New York : Farrar & Rin e hart , 1936), E.B .Reute r : The Soc iol og y of Adolescence, Am. ]. Sodol. 1937. 43. 4l4·427·

청년기가 생물학적 현상인지 또는 심리학적 현상인지를 논의하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 동계적인 근거에서 이 문제가 갖는 본질이 어느 정도까지 생뭉학적이고 또 어느 정도까지 심리학적인지 룹 따지는 것도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비록 여기에 대한 어떤 대답 이 발견된다 하더라도 이것은 예컨대 , 환경과 유전이 본능에 미치는 영향 칭도를 결정하는 것처럼 별 가치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아직도 청년기의 구체적인 행동을 동합함에 있어서 신체적 요인과 사회적 요 인이 함께 작용하는 방식과 또는 상호 반대로 작용하는 방식을 파악 함에 어떤 통찰도 획득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구체적인 사례를 가

지고 조건관계의 분석을 시작하는 것이 좀더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사례 중심으로 청년기 문제를 다루는 경우 나타나는 현상빈 도에만 전적으로 의존해서는 안되고 그 대신 처음에 청년기 행동이 갖는 소위 〈전형적〉인 어려움을 보여주는 사례를 언급하는 것이 도웅 이 될 것이다. 이갇은 상황에 대한 장이론적 분석은 어떤 조건이 이 같은 현상을 중가 또는 감소시키는가에 대해 힌트를 준다. 청년기는 변화기라고 말할 수 있다. 적어도 어떤 상황하에서 청년 기 동안에는 과거 발달단계보다 더욱 빠르고 또 더 큰 번화가 일어나 는 것으로 보인다. 3 살을 전후로 상당히 중요한 변화가 있고 난 뒤에 흔히 안정된 단계가 나타난다. 그후에도 가끔씩 작은 위기가 나타나 기는 한다. 그러나 특히 청년기 때 특별한 위기에 처하는 예외적인 사람의 경우에는 선행된 청년기 이전에는 바교적 조용하고 안정된 시 기물 갖는다. 만일 우리가 이갇은 변화 본질을 특정화짓기물 시도한 다면, 이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측면으로 지적될 수 있다. a) 청년기는 집단소속감의 변화라고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청년은 스스로, 그리고 다른 사람에 의하여 아동으로 취 급되어 왔다. 그러나 이제부터 청년은 아동으로 취급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즉 이제부터는 아동이 하는 유치한 일로부터 스스로를 기꺼 이 분리시키려 하고, 하는 일의 방식이나 외양 그리고 생활 전반에 있어서 성인생활로 진지하게 들어가기를 시도한다. 한 집단에서 다른 집단으로 바뀌는 소속감 변화는 해당되는 사람에게 중심적일수목 그 변화가 더욱 중요하게 된다• 〈집단소속감〉의 변화는 〈사회적 이동〉이 다. 다시 말하면, 해당되는 당사자의 위치를 바꾸는 것이다. 사람의 행동은 무엇보다도 순간적인 위치에 달려 있다는 것은 자명 한 사실이지만, 이 사실은 아직도 심리학과 사회학에서 충분히 인정 받지 못하고 있다. 사람이 위치하는 지역을 바꾸는 일이 있기 전후해 서 세상은 흔히 완전히 다르게 보인다. 이것은 예룽 들면 fait accom pli(기정사실)이 정치에 있어서 그렇게도 두려움을 야기시키는 이유이다. 예를 들면 한 집단에서 다론 집단으로의 이동인 지위상의 변화는 당사자를 둘러싼 순간적인 환경뿐만 아니라 나아가 전체적인 환경도 변화시킨다. 즉 과거 위치에서는 손쉽게 접근 가능하던 이웃 영역이 이제 와서는 멀리 떨어지거나 또는 전혀 접근할 수조차 없는 경우도 있다. 반면에 이제부터는 상이한 지역이 이웃이 되고 또 새로

운 것이 접근 가능하게 된다. 예컨대 성인집단으로의 이동은 과거에 금지되었던 어떤 활동이 이제부터 사회적으로 허용되는 것이다. 따라 서 청년은 파티에도 참석하게 되고, 일정한 다론 활동에도 접근로를 가지게 된다. 반면에 과거에는 아동이기 때문에 가지지 않던 禁思둘

a

b 그립 16 아동과 성인의 지유이동 공간의 비교. 여기에서는 실제적인 활동 영역이 제시되어 있고 접근 가능한 영역은 흰 부분으 로 정근 불가능한 영역은 빗금천 부분으로 나타난다. a) 아동의 자유이동공간은 I 에서 6 까지이고, 이것은 아동이 나이에 맞게 영화를 보러 가는 것, 소년 클럽에 소속하는 행동 둥을 말한다. 7 에서 35 까지는 접근 불 가능한 영역으로 아동이 차를 운전하고, 물건을 사기위해 수표를 발행하는 것 또는 성인의 칙무 를 수행하는 것 둥과 같은 활동을 말한다. b) 성인의 자유이동 공간은 비록 성인들에게 접근 불가능한 영역 예컨대 사회적 또는 지적으로 수용될 수 없는 황동에 참가하거나 또는 적에게 총을 쏘는 활동영역 등과 갇은 경우에 경계선이 주어지지만 그러나 상당히 넓은 편이다. 아동에게 접근 가능한 영역이 성인에게는 접근 분가능한 영역도 있다. 예물 들면 아동에게 맞는 영화물 보러 가는 것. 아동에게는 허용되어 있지만 성인에게는 사회적으로 금기로 되어 있는 일도 있다(영역 I 과 5 에 나타나 있음).

이 성 인이 기 때문에 나타나게 된다(그림 I6 에서 a 와 b). b) 아동집단에서 성인집단으로의 변화는 다소 찰 모르는 위치로 이 동하는 셈이다. 이것을 심리적으로 보면 낯선 도시에 오는 것과 비교 되는 미지지역으로 들어가는 것과 동일하다. 예룰 들면, 학습분야 의 실험은 개인에게 친숙한 상황과 친숙하지 않은 상황 사이에는 근 본적인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친숙하지 않다는 것은 심 리적으로 보면 인지비구조화 영역이라고 나타낼 수 있다. 이것은 이 영역이 분명히 식별 가능한 부분들로 변별되지 아니한 것을 의미한 다. 따라서 행동을 어떤 방향으로 해야 할지, 또 일정한 목표에 정근 하기 위하여 어떤 방향으로 웅칙여야 하는지가 명화하지 않다. 이갇 이 장에서의 방향이 명료하지 않은 것은 미지의 환경에서 발견되는 〈행동의 불확 실 성 〉 에 대한 중요한 이유의 하나이다. 사회적 압력, 태 연한 행동 그리고 복종적 행동에 관한 연구는 친근하지 않은 환경에 대한 개인의 투 쟁 준비나 태연한 행동으로 임함에 준비가 부족된 사 실을 보여준다 .3) 친근치 않은 환경이란 역동적으로 보면 약한 地面과 동일하다. 이것을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인지적으로 명료한 구조 부재 때문에 모든 행동을 갈등적으로 만들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어떤 행동이 개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목표에 가깝게 또는 멀 리 이끌어 갈 지 물 모르기 때문에 개인은 이 행동을 수행할지 여부에 대해서도 불 화 실 하다.

3) L. M. Jac k, An exp er i m enta l stu d y of ascendent behavio r in pre school chil dr en : Univ . I owa Stu d . Chil d We[f ., 1 934. 9. No.3.

아동발달은 자연적인 新 未知領域에 문을 두드리는 것과 같다. 전 환기는 이같은 신영역에 보통 이상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특징화된 다. 새로운 사회집단에 들어가는 것은 인지적으로 보면 비구조화된 장에 둘어가는 것과 유사하다. 죽 이것은 굳건하지 않은 · 땅에 서도록 강요받는 것과 갇아서 〈올바론〉 것이 행해졌는지 를 찰 모른다. 청년이 갖는 불확실한 행동방식과 갇둥은 그가 이제 막 들어가는 성인세계에 대한 인지적 확실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부분적으로 설명될 수 있 다(그림 17). 나아가서 청년이 과거에 성인제계와 멀리 떨어졌을수록 또 성인세계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적을수록 더 큰 붕확실성이 결과로 나타날 것이다.

그림 17 청년기의 자유이동 공간

자유이동공간이 매우 확 대되어 있다. 전에는 아 동으로서 금지 되었던 황동 즉, 자유 롭 게 담배 를 피우고, 집에 늦게 둥 어오고, 자동차를 운전하는 활동 둥과 갇은 영역도 포함되어 있다(영역 7-9, 1-13, ……). 성인에게 는 접근 가능한 어떤 영역이 청소년에게는 명백히 접근 불가 능하다. 예 운 들 면 두표하는 황동 등 이 그것아다(영역 10 과 16) . 아동에게는 접근 가능한 어떤 영역이 접근 불가능하게 되 었다. 가령 아동에게 맞는 영화 물 보러 가는 것, 너무 어린에 수준에서 처신하는 행동이 여기에 해당된 다(영역 l)• 새로 획득한 자유이동공간 영역에 대한 칭계가 애매모호하며 성인에 비하여 일 반적으로 덜 세분화 되어있다. 이 같 은 사실에서 보면 청년기의 생활공간은 가능성 으로 가득 차 있고 이와 동시에 불확실성 으로 가 득 차 있는 것 같다.

c) 개인에게 특 히 가깝고 중요한 영역은 자신의 신체이다. 심리적 으로 보면 개인 자신의 신체는 환경과 같은 방식으로 취급될 수 있 다. 일반적으로 개인은 자신의 신체 를 잘 알고 있다. 이것은 개인이 자기 신체에 갖는 기대와 또 어떤 주어진 상황에서 신체가 하는 반 옹을 주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性的 성숙 시기에는 다소 낫설 고 새로운 신체적 체험이 나타나고 지금까지 개인에게 그렇게도 친근 하고 또 중요한 신체가 낫선 미지 생활공간의 일부분으로 된다. 이 경우에 변화란 단순히 새롭고 낯선 환경에 대한 동상적인 불확실성만 울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추가하여 과거에는 잘 아는 것으로 보이고 또 믿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든 영역인 자기 신체가 이제 와서 는 잘 모르고 또 믿을 수 없게 보이는 것이다. 이같은 변화는 개인이 서 있는 바탕의 안칭성이라는 면에서 개인의 신념을 반드시 혼들리게 하고 나아가서는 전체 세상에 대한 안정성마처 흔들리게 한다. 신체 영역은 누구에게나 대단히 중요하고 또 중심적이기 때문에 이 영역에

대한 의심이야말로 상당히 근본적이기도 하다. 이것은 일면으로는 행 동의 불확실성을 중가시켜 갈등으로 이끌어 가고, 다른 면으로는 청 년기의 반응인 공격성으로 이끌어간다. 이같은 설명은 L.B . Mur ph y•)의 연구결과와 일치하는 것으로 그는 불안정한 상황은 고도로 공격적이거나 또는 민감한 행동으로 이끌어 간다고 주장했다. 과거의 확고한 바탕아 붕괴됨으로 나타나는 불운한 여파는 나이가 들어서 자신의 血統에 관한 〈진정한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입양아동들의 국적인 사례가 보여준다.

4) L. B. Murp h y, Soc ial Belzavio r and Chil d Personality : An Explo rato r y Stu d y of Some Roots of Sym pa th y (New York : Columbia Univ e rsit y Press, 1937).

d) 청년들이 극단적인 〈좌파〉 또는 〈우파〉의 정치적 정당에 모이는 〈과격주의 〉 와 판단 자체 를 국단적으로 하는 것은 두번째 요인으로 취 급되어야 한다. 그러나 급격한 변화시기는 자연히 더 큰 탄력성을 가 진 시기이기도 하다. 우리가 앞에서 예로 든 A 지역에서 B 지역으로 이사한 사람은 A 지역과는 관계를 종식하지만 B 지역에 대해서는 아직 확고한 관계 설 정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는 마치 신생아가 새로운 s t a t unascend i ( 환경 ) 에 처한 것과 갇다. 심리적 환경은 기능적으로 보연 상호의존적 장인 생활공간의 일부 분이고 여기에서 사람은 다른 한 부분을 형성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이같은 근본적 사실은 여러가지 형태로 점차 더 많이 인정되고 다음 의 공식으로 간단하게 표현될 수 있다 : 행동=사람과 환경의 함수= 생활공간의 함수( B=F 〔 P, E]=F[L, Sp ]). 심리적 환경의 불안정이 란 여러 면에서 당사자에게 상당한 불안정을 유도한다. 〈확고한 바탕 울 가지는 것〉은 고도로 분화된 생활공간에서 많은 영역들과 일정한 관계를 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같은 상황하에서 어떤 중대변화란 많은 수의 단계와 相互關係 이동을 의미한다. 場은 확고하지 않은 낮 선 상황에서는 별로 강력하게 조직되지 아니하고 또 어떤 세분화가 일어나도 이것이 별로 확고한 것은 아니다.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 로 개인의 위치이동은 덜 세분화된 장으로 들어가는 단지 한 단계이 다(그립 I7). 그러나 더 강력한 세분화가 이루어진 장에서는 개인이 더 큰 변화(많은 단계에 상응하는)를 하는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그 림 16,b) . 청 년기 의 이 념 적 장 (ide olog ica l fiel d) 의 認知構造 이 동 이 비교적 소수의 영역을 포함하고, 사실상 별로 크지도 않고 또 용 이하게 이루어지지만, 이것을 보는 성인들은 고도로 분화된 認知場울

가지기 때문에 이동 자체를 급격한 것으로 간주한다. 따라서 인지적 세분화의 차이는 아마도 청년기에 있는 사람들이 쉽게 과격하게 되는 이유의 하나이다• e) 未知領域으로 생 활공간을 확대시 키 는 것은 지 리 적 환경 (여 행, 하이킹 동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환경 (정치적 또는 직업에 따론 사 회집단 포함)뿐만 아니라 생활공간의 시간차원과도 관계된다.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은 스스로가 미래를 보는 방식인 기대, 두려움, 회망 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현재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직전의 시간 범위이고, 이것은 현재 생활공간의 한 부분으로 간주된다. 이같은 시 간범위는 개인의 발달에 따라 중가한다. 시간전망 변화는 발달상의 가장 근본적인 사실의 하나이다. 따라서 청년기야말로 시간전망이라 는 측면에 있어서는 특히 큰 변화시기라고 간주된다. 변화는 범위이동이라고 부분적으로 설명될 수 있다. 어떤 목표를 설정함에 일자, 주일 또는 개월 대신에 앞으로 다가울 년수도 계산에 넣게 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같은 미래의 사상 들 이 현재행동에 영 향을 미치는 방식이다. 6 세나 8 세된 아동은 성인이 되었을 때 가질 자기 직업에 대한 생각에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는 데 도움을 주거나 • 또는 방해하는 요인들에 관한 충분한 지식을 바탕에 두고 판단할 능 력이 없다. 아동의 사고는 비교적 좁지만 그러나 어떤 기대에 근거를 두고 또 꿈이나 놀이와 같은 성질을 가진다. 다 르 게 표현하연 아동 은 먼 미래에 대한 〈 이상적 목표 〉 와 〈 현 실 적 목 표〉를- 벌 로 식별하지 못하고 나아가 미래 자체가 비현실성 수준에서 훨씬 유동적인 속성을 가진다. 청년기에는 시간전망이라는 측면에서 어떤 세분화가 일어날 가능성 이 있다. 미래 를 나타내는 생활공간 영역내에서 현실성과 비현실성 수준이 일반적으로 분화된다. 꿈으로 생각하는 것 또는 소망하는 것 (미래의 비현실성 수준)은 기대하는 것과 분리된다(미래에서의 현실 수준). 아동의 미래 직업에 대한 준비에서 막연하던 생각은 다소 확 고한 결심으로 대치된다. 다른 말로는 당사자는 계획수립을 반드시 해야 한다. 여기에서 계획수립이란 시간전망을 자신의 목표나 가치 관과 일치하는 방향으로 구조화하고 또 자신이 갖는 기대라는 바탕에 서 현실적 구조화에 현실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이 과업은 모든 종류의 계획수립이 갖는 특칭이다. 이갇온 측면에 서 청년기 상황은 특별히 거대하고 또 未知인 장을 반드시 고려하면

서 시간전망을 수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청년이 책과 어론들의 충고 룰 통하여 앞으로 달성할 수 있는 것아 무엇인가에 대해 배우는 것은 서로 상충되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성인들은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을 실현한 영웅을 칭찬하고 이와 동시에 〈현실 바탕에서 독립하도록〉 도 덕적인 설교를 한다. 다른 면에서 청소년들은 성인들아야말로(그가 들어가야만 하는 집 단) 모순으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즉 성 인집 단에는 다 양한 서로 모순되는 종교적 • 정치적 그리고 직업적 가치관이 명백하 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아동은 잘 수립된 가치준거를 청년기로 가져가는 데 실패하거나 또는 아동기의 가치관 자체를 버려야 한다. 그러나 어느 경우에도 성취 가능한 것이 무엇인가(앞에서 논의하였 음)와 또 반드시 성취되어야 하는 것 그 자체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청소년이 갖는 시간전망 구조는 불안정하고 불분명하다. 청소년이 가 진 이상과 가치관이 불확실한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당사자는 갈등과 긴장상태에 처하게 되고 나아가 이 문제가 핵심적일수록 찰등과 긴장 은 더 크게 마련이다. 이상의 장들을 일정한 방식으로 구조화하고자 하는 희망은(이 방식을 통하여 갈등해소) 일정한 가치유형을 제공하 는 사랑을 청소년들이 기꺼이 추종하고자 하는 이유로 보인다. f) 아동기에서 성인기로의 이동은 상당히 급격한 경우도 있고(예컨 대, 원시사회의 경우), 또는 아동과 성인 간의 관계가 별로 엄격하게 분리되지 않은 집단조건하에서는 이것이 점진적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청년기 곤란〉이라는 것은 흔히 제 3 의 사태에서 야기된다. 즉, 아동과 성인은 분명한 어떤 집단을 형성한다. 그러나 청소년은 더 이상 아동집단에 소속되기 를 원하지 아니하면서 이와 동시에 성인 집단에도 실제로는 수용되지 않는 것을 안다. 이 경우 그는 소위 사 회학에서 말하는 〈한계인〉 (mar gi nal man) 과 유사한 입장에 처한다 . o ® 〈한계인〉이란 개념은 Robert E. Park(1928) 에 의해 사회학에 도입된

a

b 그립 18 한계인으로서의 청년 a) 아동기와 성인기에 있는 〈성인〉 (A) 과 〈아동〉 (C) 는 비교칙 분리된 집단으로 간주된다. 죽, 개별아동 (c 1. c2) 과 개별 성인 (a 1. a2) 은 화실히 그 들 각각의 집단에 속해 있다. b) 아동 집단 (C) 과 성인집단 (A) 영역에 겹쳐져 있는 집단 (Ad) 에 속해 있는 청년 은 양 집단에 속해 있고 양 집단 사이에 위치하연서도 그러나 어느 한 집단에도 속 하지 않는다.

18,한 b계).인 한은계 두인 은집 단어인느 A쪽 와에 도B 사소이속의되 지경 계아선니에하 거처나한 또사는람 이적다어(도그 림자 신의 소속감에 대하여 불확실하다. 이같은 상황은 혜택에서 제외된 소수집단의 성원에게서 빈번히 나타나고, 특히 그 집단에서 더 큰 혜 택을 받는 구성원에게서 나타난다. 차별을 받는 소수집단의 구성원들 은 이같은 상황을 파기하고 그 대신 다수집단에 들어가고자 하는 강 력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5) 이 경우 이 사람이 인정을 받는 집단으로 5) Kurt Lewi n, Resolvin g Soda/ Confl icts (New York : Harpe r & Broth e rs, 1948), 제 11 장 을 참조하라.

부터 비록 완전히는 수용되지 아니한다고 해도 관계 를 설정하는 데 부분적으로 성공한다면 그는 양 집단에 소속하지만 어느 한쪽에도 완 전히 소속되지 아니하는 한계인이 된다. 사회적으로 〈임자 없는 땅〉에 위치하는 이같은 사실은 아주 다른 유형의 소수집단에서도 관찰 가능 하다. 그 예로는 소수 인종집단이나 청각장애자 집단이 있다. 특히 후자는 귀머거리 집단과 정상인 집단 간의 한계집단이다. 한계인의 행동독성은 이들이 감정적으로 불안정하고 또 민감하다는 것이다. 이 들 은 사납거나 또는 부끄러워하는 균형부재의 행동을 하 고, 과 도 한 긴장을 보이며, 빈번히는 모순된 행동이란 면에서 양국단 을 오간다. 한계인은 자기 소속집단에서 별로 인정받지 못하는 성원 들 에 대하여 전형적인 형 오감을 가지고 있다. 그 예로 흑 인이나 다른 인종의 하 위집단이 자기가 속하는 인종에 대해 가지는 적대적 태도와 난청자 들 이 귀머거리에 대해 가지는 적대적 태도가 있다. 한계인이 보여주는 행동유형은 어느 정도까지 청소년들에게서도 발 견 될 수 있다 . 그 이유 는 청소년 역시 과도하게 민감하고, 아주 쉽게 국단적 인 행동을 하고, 특 히 어 린 시절에 사귄 친구가 갖는 단점 (결 접)에 대하여서는 아주 민감하다. 이처럼 청소년의 위치도 사회학적 으로 보면, 한계인의 그것과 아주 동일하다. 청소년은 성인집단보다 인정을 적게 받는 어떤 집단에도 더 이상 소속되기 를 희망하지 않는 다. 그러나, 그는 이와 동시에 자신이 성인에 의하여 충분히 수용되 지 않는다는 사실도 안다. 필자는 인정을 받지 못하는 소수집단 성원 의 입장과 청년기에 처한 사람의 입장 간의 유사성, 그리고 이들 행 동 간에 나타나는 유사성은 대단히 큰 것으로 본다. 따라서 소수집단 의 한계구성원이 하는 행동은 영원히 청년기적 행동으로 특 징화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 우리는 청소년에 대한 논의 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a) 청소년이 처한 일반적 상황은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가는 사람의 입장으로 나타낼 수 있다. 여기에는 첫째, 생활공간의 확대 (지 리적, 사회적 그리고 시간전망적), 둘째, 새로운 상황에 대한 인지적 비구조화란 특성으로 나타낼 수 있다. b) 좀더 구체적인 의미에서 청년기는 성인과 아동 〈사이〉란 사회적 위치를 가지고 있고, 이것은 인정을 못받는 소수집단의 限界成貝과 비슷하다. c) 청년기와 관계되는 좀 더 구체적인 요인으로는 예컨대, 자기 자

신의 신체와의 새로운 경험이 있으며, 이것은 기존 생활공간의 중심 영역이 당황하도록 변화되는 것으로 나타낼 수 있다. 지금까지의 논의에서 다음과 같은 개념적 파생이 가능하다. I 청소년이 가지는 수중음, 민감성 그리고 공격성은 기초 바탕이 불명확하고 또 불안정하기 때문임 (이것은 앞의 a, 그리고 c 에서 유도 됭). 2 상이한 태도, 가치, 이념 그리고 생활 스타일간에 다소 영속적인 갈등 (b 에서 파생). 3 찰등에서 나오는 정서 긴장 (a, b, c 에서 파생 ) . 4 국단적인 태도와 행동의 준비성 그리고 자기 위치 를 과격하게 변 화시킴 (이것은 a, b, c 에서 파생). 5 〈청년기 행동〉은 장구조와 장역학이 a, b 그리고 c 처럼 제시될 때 나타난다. 행동정도와 특정 행동유형은 반드시 구조의 실현 정도와 갇둥힘의 강도에 달려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문화독성에 따른 성 인과 아동 간의 차이 정도와 분리 정도가 중요하다. 나아가 해당 청 년이 자신을 한계인으로 발견하는 위치상의 범위도 중요하다. 장이론 에 의하면, 실제 행동은 장이 갖는 모든 부분에 딸려 있다. 청소년의 불안정성 정도도 해당 개인의 일반적인 안정이나 또는 불안정과 갇은 요인에 의해 큰 영향을 받는다. 3 필자는 이미 언급한 사례의 방법론적 측면을 논의하기 이전에, 추 가사례를 하나 더 들어 한 가지 독정한 사실을 좀더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 이것은 외형상의 유사성과 바유사성보다는 상호의존성에 대한 事象과 대상의 특징화이다. 청년기에 나타나는 사례인, 예컨대 집단소속, 신체변화, 그리고 태 도와 갇은 다양한 요인들은 앞에서 언급한 접근법을 통해야만 연결될 수 있다. 필자는 사회심리학에 포함되는 상이한 문제들을 식물학의 린네 시 스템 (Linn eain s y s t em) 과 갇은 유형의 분류개념을 활용함으로써 적절 한 방식으로 연결시킨다는 것은 희망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z.

대신 사회심리학은 반드시 〈구성체〉라는 시스템을 활용해야 한다. 이 같은 구성체는 〈표현형〉적 속성이 아닌 소위 〈역학적〉 속성을 나타낸 다. 이 속성온 〈반응유형〉이나 〈영향력 유형〉으로 정의된다. 이상을 다 론 말로 하면, 이들 구성체는 일정한 형태의 상호의존성을 나타낸다. 표현형적 개념을 상호의존성에 바탕을 둔 역동적 (i昔在型的, 조건반사 적) 구성체로 변화시키는 것이 인과관계의 질문에 회답을 추구하는 모든 학문의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의 하나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심 리학은 이 같은 유형의 개념으로 이동해 가는 바로 그 중간에 있다. 사회 심리학과 사회학 역시 반드시 이 방향으로 바뀌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전환이 야말로 충분한 양의 표현형적 〈사실〉둘이 수집되 고 이것에 대한 분류작업 이 이루어진 뒤에야 가능하다는 것도 사실이 다. 그러 나, 심리학과 사회학은 오늘날 공히 이 상태에 이미 도달한 것으 로 보인다 . 상호의 존성 에 바탕을 둔 구성체로의 이동에 대한 유형과 중요성의 보기 로 필 자 는 〈 사회적 집단〉에 관한 정의를 들고 싶다. 〈 집단 〉 이라는 정의는 약간 무질서한 역사룽 가지고 있다. 이 용어는 철학적 밋 형 이상 학적 사고물 연관시킨 것이다. 집단에 대한 토론에 서 대두 되는 중요한 문제점의 하나는 집단이 집단정신(gr ou p mind) 을 가지는지 여부와 또 이것이 개인보다 상위에 위치하는 존재인지 여부이다. 이 밖에도 집단에 대한 논의는 단지 공식적 조직 문재만 다우어야 할지 또는 감칭이입과 갇은 요인에 근거한 〈자연적 집단 단 위〉 갇은 것이 존재하는지 둥에 집중되었다. ® 나아가 이 토론은 빈번 히 공동사회 (Gemein s chaft ) 와 이 익 사회 (Gesellschaft ) 간의 차이 에 대 한 강조로 지배되었다. ®

® 〈집단정신〉(gr ou p m i nd) 의 심리적 실제에 대한 토론은 McDou g all(1920) 과 F. H. All p o rt (1929) 가 가진 상반되는 입장에 찰 나타나 있다. 여기에 대해 G. W. All p o rt (1969) 운 참조하면 명화하다. © Geme i nscha ft(공동사회)와 Gesellscha ft(이익사회)는 Tonn i es 가 1887 년에 제기한 사회구분이다.

심리학에서 〈전체성〉 또는 형태 (Ges t al t)라는 개념의 역사적 발달을 추적한 심리학자에게는 집단마음(梨團心)에 관한 대부분의 주장이 ·이 상하게도 친근한 것처럼 들린다. 그러나 심리학이 역동적 전체가 부 분적 속성 또는 이들 부분의 和가 가지는 속성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하기까지는 많은 단계가 요구되었다. 비교적 최근까지도(초기 형

태심리학까지) 흔히 〈전체는 부분의 합 이상의 것〉이라고 주장되었다. 오늘날 이갇은 표현은 적절하다고 간주되기 어렵다. 전체는 각 부분 의 합 〈그 이상〉이 아니 라 그 대신 다론 속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것은 다음과 갇이 표현되어야 한다 : 〈전체는 각 부분의 和와는 다르 다〉.® 다른 말로는 전체가 갖는 가치 우월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전체와 부분은 똑갇이 현실인 것이다. 반면에 전체는 그 자 체만의 고유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갇은 주장은 이 사실이 물리적 부분만 전체에 해당된다는 사실이 발견된 이래 과거에 가졌던 마술적 후광을 상실하고 그 대신 과학의 단순한 사실로 인정되었다. 여기에 추가하여 오늘날의 심리학은 역동적 단위의 모든 수준에서 전체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한 국단에는 독립된 객체들의 집 합이 존재하고, 그 다음에 적은 정도의 일치성을 가진 전체가 뒤따르 고, 그 다음에는 중간 정도의 일치성이, 그리고 마침내 다른 극단에 는 고도의 일치성이 나타난다. 따라서 부분에 대하여 언급하는 것은 도무지 적절하지 못하다.

@ Lew i n 의 이 갇은 주장은 Chris t i an von Ehren fe ls 가 1890 년에 Gesta l t- q ua lit a t en” 이 라고 쓴 논문에 근거 를 두고 있다. 그는 형 태 (Gesta l t) 란 〈요소 의 和〉와는

菓團心이란 개념이 갖는 과학적 가치가 무엇이든지간에 그 자체가 . 사회학과 심리학에는 역동적 전체성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친근한 문 제로 귀착된다. 집단을 역동적 전체로 파악한다면 집딘에 대한 정의는 구성원 간의 상호의존성에 근거를 두어야 한다(더 나은 것은 집단의 하위부분에 근거물 둠). 집단에 대한 많은 정의들이 구성요인으로서의 집단성원 간의 역동적 상호의존성보다는 집단성원 간의 유사성을 이용하고 있 기 때문에 필자는 이 점을 강조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본다. 예를 들면, 집단은 빈번히 일정한 유사성, 특히 태도상의 유사성을 가진 성원들로 구성된 것으로 정의된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이같은 정의야말로 집단성원들의 상호의존성에 근거를 둔 집단정의와는 근본 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 전체성의 상호의 존적 부분이라는 의미에서 집단이 아니면서도 성별, 인종, 경제적 지 위 그리고 태도에서 많은 사람들이 어떤 유사성을 가질 가능성은 대 단히 크다. 세상의 모든 여성, 미숙련 노동자들 또는 농부들은 일정 한 정도의 유사성을 보인다. 나아가서 Lou i s i ana 의 혹인들,

Ken t uck y주의 가난한 백인, 그리고 중국의 농부집단에서는 경제적 측면에서 상당한 유사성을 찾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여기에서 〈유형〉 과 〈계층〉 6) 을 구별하는 것은 적철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이 사람 둘이 상당히 상호의존적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오늘날 이들 경제계층의 몇 개가 보여주는 발달경향은 점차 중가하는 상호의존 칭 도 를 보이는 것으로 다시 말하면, 이들은 국제적 집단이라는 방향으 로 발달해 가는 경향을 보인다.

6) 〈사회적 계층〉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상호의존적인 집단과 비슷한 속성운 보여주 는 다수의 개인둘을 지칭할 때 사용된다.

반면에 집단이 반드시 큰 유사성을 가지는 성원들로 구성될 필요는 없다. 사실상 사회적 집단은 모든 대상영역의 전체성이 그런 것처럼 고도의 일체성을 가진 전체는 대단히 다른 부분들을 포함할 수 있다. 예 를 들어, 한 가족을 구성하는 남편, 부인, 그리고 유아는 이 가족 집단 밖에 있는 다른 개인들(유아, 남편, 부인)에게 차라리 더 가깝 고 동일집단 소속이라 해도 차라리 더 큰 비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고도의 일체감을 가진 잘 조직된 집단은 서로 다르고 전체내에서 상 이한 기능을 가진 다양한 구성원들을 포함시키는 것이 전형적이다. 이처럼 성원간의 유사성이 아니라 그 대신 상호의존성이 집단을 형성 한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은 집단성원 자격을 정의함에 목표동 일성이나 공동의 적을 주장하는 것은 아직도 유사성에 따른 정의라는 것이다. 이와 똑갇은 것은 충성심이란 감정이나 성원 소속감에 의한 집단의 정의에도 해당된다. 그러나 동일성 및 집단성원들아 공동목표 나 공동의 적을 갖는 것은 때때로 이같은 유사성을 보이는 사람들에 게 어떤 상호의존성을 형성한다. 따라서, 만일 우리가 집단에 대한 기준으로 소속감을 활용하기 를 원한다면 이갇은 감정에 의하여 설정 되는 상호의존성을 지적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충성심이나 소 속감은 집단을 구성하는 다양한 상호의존성이 갖는 가능한 유형 중에 서 단지 한 가지라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그 밖의 것은 경제적 의존 성, 사랑, 어떤 일정한 지역에 함께 거주하는 것). 성원의 상호의존 성의 종류(집단을 함께 묶는 것)는 집단의 특성으로 상호의존성의 정 도와 집 단구조만큼 중요하다. 상호의존성보다 이처럼 유사성 또는 비유사성을 강조하는 것은 기

술적 〈분류〉시 대에 흔히 있는 것으로 이 것은 실제 거 의 모든 과학의 비교적 초기발달단계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상당한 정도로 집단에 관한 일상적인 사고를 지배한다. 사람들이 만일 〈자신의 진칭 한 관심에 의하여 행동이 유도된다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가〉와 또 실제로 하는 행동간의 차이는 아들이 자신과 유사하다고 느끼는 사람 들에게 소속하려고 하거나, 또는 자신이 비슷해지고자 하는 사람들에 게 소속하고자 하는 느낌을 가지는 사실에 의해서 흔히 야기된다. 반 면에 그가 가진 〈진정한 관심〉은 자기 자신이 가장 많이 의지하는 사 람에게 소속감을 느끼도록 요구한다. 따라서 혜택을 못 받는 집단에 속하는 사람들의 행동은, 이같은 집단에 소속하는 것이 실제적인 상 호의존성에 의하여 결정되지만, 그러나 스스로를 그 집단 밖에 있는 사람들과 비슷하게 느낀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면 이해하기가 어렵다. 다른 사회적 문제처럼 집단소속감 문제를 다룰 때 우리는 상호의존성 (상호의존성의 유사성 포함)과 상호의존성이 없는 유사성에 근거를 두는 개념상의 차이에 대해 민감해져야 한다. 필자는 장래 사회학과 심리학의 발전에는 전자가 접차 더 많이 관철되고 주도권을 잡을 것 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켜군 로'- 청년기 문제와 〈사회적 집단정의〉 문제물 피상적으로 다룬 본 연구 는 장이론적 접근이 갖는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요점을 예시하기 위 한 것이다. a) 분류적 관점에서 보면, 공동되는 것이 별로 없는 것처럼 보이지 만 개인에 대한 다양한 사실들과 사회심리학을 일정한 방식으로 연결 시키는 것은 가능하다(예컨대 학습 및 방향정위 과정, 시간전망, 계 획수립, 개인적 성숙문제, 갈등과 긴장, 집단 소속감과 한계인, 그리 고 신체적 변화). b) 이것을 달성하는 것은 표현형적 유사성이나 비유사성 대신에 상 호의존성이라는 면에서 대상과 사상을 특징화시키는 구성체를 적용함 으로써 가능하다. 상호의존성을 강조하는 것은 분류문제를 훨씬더 어 렵게 만들 수 있다. 그 이유는 일반적으로 어떤 사실을 기술하는 데 외양이라는 연(표현형의 독성)보다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과 또

다른 사람에 의하여 받는 영향(이것은 조건一발생적 속성)이라는 면 으로 나타내는 것이 더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대상과 사 상에 대한 기술에서 이들이 상황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을 일단 파악 만 한다면 모든 사실들을 동일한 수준에서 설정시킬 수 있고, 이들이 모든 다른 사람들과 연결을 갖는다는 것이 자명해진다. 예컨대, 우리 가 가치개념을 몸무게와 결합시키는 것이 허용되는지 여부의 문제는 두 가지 사실이 동일한 상황에 영향을 미친다는 단순한 진리에 직면 하면 사라진다. 상호의존성을 표현하는 구성체로의 이동은 다음과 갇온 것을 포함 한다. c) 〈분류 〉 에 대한 사실들의 체계화는 〈구성〉, 〈파생〉, 그리고 〈공리 화〉에 바탕을 둔 순서에 의한 법칙으로 접차 대치되어야 한다. d) 〈 일반적 〉 경향과 〈독정적〉 경향을 특수성의 다양한 정도에 의하여 고려하는 것 은 가능하다(예컨대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일반적 조건을 낯 선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과 갇은 구체적인 조건과 연결시키는 것, 또는 한 사회적 집단에서 다른 사회적 집단으로의 이 동, 그리고 두 개의 집단 〈사이〉에 처한 한계인의 상태). 분리된 사실 둘을 추 출 하여 추후에 이것을 〈종합화〉하려고 시도하는 대신 전체적 상황을 고려하여 처음부터 이것을 제시한다. 따라서 장이론적 접근방 법은 단계적으로 구체성을 접차 중가하는 방식인 〈접전적 접근법〉을 의미한다. 한 상황에서 고립된 사실들만을 추론하는 것은 쉽게 완전 한 왜곡된 상태로 유도될 수 있다. 반면에 장이론적 제시는 모든 정 도의 완벽성에서 보면 근본적으로 정당할 수 있고, 또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 e) 어떤 행동유형이 나타나는지 여부는 고립된 것으로 간주되는 한 가지 사실이나 또는 많은 사실들의 존재 여부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 라 전체로서의 구체적 장의 구성형태(구조와 힘)에 달려 있다. 한가 지 사실이 갖는 〈의미〉는 장에서 이것이 갖는 위치에 달려 있다. 또 이 내용을 좀더 역동적인 용어 를 빌어 말할 것 같으면, 장이 갖는 상 이한 부분들은 상호의존적이다. 이것이야말로 사회심리학에는 바탕이 되는 중요한 것이다. 예 를 들어 시골환경이나 도시환겅이 미치는 영 향 그리고 유치원이나 고아원이 지능발달에 미치는 영향 둥은 개인의 상태에 환경이 미치는 영향(세분화 정도, 개인의 긴장 둥)을 일반적 으로 살펴보는 좋은 사례이다. 그 이유는 사람과 환경은 공히 역동적

장의 부분을 형성하기 때문아다. f) 전체로서 장이 가지는 특성은 장의 세분화 정도, 유동성, 그리 고 분위기처럼 상당히 강조되어야만 한다. g) 사회심리적 사실들을 역동적 구성체로 제시하는 것은 한가지 방 향이나 또는 다 론 방향으로 행동에 영향 을 미치는 조건추 론 을 허용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어떤 조건하에서 어떤 〈 예외 〉 가 나타나는지를 추 론하도록 허용해야 한다. 이것은 일반적 사례와 동시에 예외적 사례 도 포함한다. h) 심리학과 사회학의 모든 구성체는 반드시 조작적으로 되어야 한 다는 것은 정당하다. 이것을 다시 말하면, 이들 각각은 관찰 가능한 사실들을 접차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가능해야만 된다는 것이다. 이와 똑같이 중요한 것으로는 구성체의 개념적 특징인 논리적―수학적 상 호연관이 찰 정의되어야 한다. 필자는 후자의 필요성이 심리학에 있 어서 비교적 많이 경시되어 왔다고 생각한다. 이들 개념적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심리 적 밋 사회적 장을 적 철하게 표현할 수 있는 위치에 선 기하학을 발견하는 것이다. 심리학은 상호관계성을 가지고 서로 상대적인 입장을 갖는 많은 수 의 공존하는 사실들을 반드시 다루어야 한다. 이것을 수학적인 용어 로 말한다면 심리학은 이것을 〈공간〉으로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수 학은 많은 수의 상이한 공간유형을 알고 있다. 따라서 특칭 학문에서 다루어지는 사실세계를 역동적 상호의존성으로 나타내는 데 어떤 종 류의 기하학이 가장 적절한 것인가는 실증적인 질문이 된다. Ein s te i n 이래 과거에는 물리학에 유일하게 적용되던 유클리트 기하학이 실증 적인 물리적 공간을 나타내는 데 가장 적절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위상학〉 (top o log y) 이라고 불리는 비수량적 기하학이 심리 학의 심리적 장 구조 및 위치 문제 를 다품에 만족스럽게 사용될 수 있다.” 이 위상학적 공간은 어떤 일정한 영역의 내부 및 외부에 있는 위치를 나타낼 수 있고, 부분과 전체의 관계 및 나아가 많은 수의 구 조적 특성을 나타내는 것이 허용된다. 이상의 모든 것은 아무런 하자 없이 수학적으로 실시 가능하지만, 그러나 일반적으로 심리적 장에 있어서는 불가능한 早期의 수량적 결정은 전제로 하지 않는다. 위상 7) Kurt Lewi n, Pr inc iple s of Top ol og ica l Psyc holog y (New York : McGraw-Hi ll Book Co., 1936)

학적 공찬은 방향, 거리 멋 힘이란 개념옹 포함하는 역동적인 심리적 문제를 나타내는 데는 아주 〈일반적〉이다. 이것은 필자가 〈호도로지칼 공간〉 8) 이 라고 부르는 약간 더 특정 한 기 하학으로 다우어 질 수 있다. 이 공간은 사회-심리적 장에서 보통 불가능한 각도, 방향, 거리의 〈측정〉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서도 방향의 동일성과 차이 및 거리의 변 동을 언급할 수 있는 수학적으로 정확한 방법을 허용한다. .

8) Kurt Lewi n, The concep tua l rep re senta t i on and measurement of p sy c h olog i- cal for ces, Contr . Psyc h o/. Theor, 1938. 1. No.4 .

필자는 사회학 역시 〈다수의 동시에 존재하는 상호의존적 사실들〉을 다루고 있다고 간주한다. 이 것을 다르게 표현하면 〈실중적 공간〉 (emp iri c a l sp a ce) 9) 을 다룬 다는 것 이 다. 사회 학자와 심 리 학자는 실중 적 공간이란 오래전부터 인정되는 일칭한 유형의 상호의존성을 보여 주는 어떤 시점에 존재하는 다양성으로부터 멀리 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정하여야 할 것이다. 실제 사회학은 오래 전부터 공간개념 을 많이 사용해 왔다(예컨대 사회칙 접근, 행동방향의 변화 등). 뭍 리적 공간만이 실중적 공간이라는 널리 퍼진 편견이 사화학자들로 하 여금 이들이 사용하던 공간개념을 단지 유추라고 간주하게 만들었다. 수학과 물리학에서 다루는 공간의미에 대한 더 나은 통찰력은 사회적 장이란 사실상 실중적 장으로 물리적 장과 똑같이 〈실제적〉이라고 이 해되도록 유도한다.

9) 여기에서 모든 사회학적 용어가 기하학적으로 보인다 해서 진정한 의미의 기하학적 개념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예컨대 〈사회적 거리〉라는 용어는 아마도 기하학적 개념은아니다.

유클리트 공간은 일반적으로 사회적 장구조를 적철히 나타내는 데 는 맞지 않는다. 그 예로, 집단의 상대적인 위치나 사회적 이동 등에 유클리트 기하학은 이용되지 못한다. 다른 사례로 사회적 장은 직선 이나 20 도 각도 동으로는 결정될 수 없다(적어도 현재단계에 있어 서는). 그러나, 필자의 견해로는 위상학적 및 호도로지칼 공간이 사회학에 적용될 수 있는 것처럼 사회심리학에도 적용될 수 있다. 그 이유는 사회학은 심리학과 마찬가지로 크기, 거리 또는 각도의 수량적 관계 를 결정할 수 없으면서도 부분과 전체 간의 관계와 거리변화나 방향 을 결정해야 하는 입장에 흔히 처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추가하면, 이 기하학은 심리적 장과 사회적 장, 그리고 사회심리적 역동이 갖는

많은 수의 근본적인 특성으로 간주되는 〈인지적〉 조건과 〈역동적〉 조건 을 독특하게 연결시키는 데 특히 적철한 것으로 · 보인다. 심리학과 사회학이 같은 종류의 기하학을 이용한다고 해서 두 학문 이 같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 대신 양 학문의 〈일치성〉 이라는 질문은 그대로 남는다. 그러나 사회심리학의 과제는 이 개념 적 도구가 갖는 유사성에 의하여 상당히 촉진될 것이다. 이 문제의 해결과는 별도로 사회학과 심리학은 장공간적 특성을 표 상하는데 어떤 종류의 기하학을 적용할 것인가를 반드시 결정하여야 할 것이다. 그 이유는 이 문제에 대한 대답을 얻기 이전에는 사회학 과 심리학은 구체적인 장의 특정한 위치를 고려함이 없이 사실들의 조정에 근거 를 둔 〈동계적 법칙〉을 초월한 좀더 확고한 과학적 추론을 발달시킬 희망이 없기 때문이다. 심리학과 사회학은 공히 일칭하게 섞여 있는 〈 역사적〉 및 비역사적 (체계적) 문제들을 포함한다. 심리학과는 반대로 사회학온 거의 처음 부터 이 학문분야가 갖는 문제 중 역사적 측 면을 너무나 과도하게 강 조하는 데 반대하여 반복해서 두쟁해 왔다. 역동적 개념체로의 이동 은 이 문제를 가능한 한 명백하게 보는 것을 필요하게 만들었다. 그 러나 이같은 문제가 갖는 역사적 측면을 제거하는 것이 사회학이나 심리학의 과업이 될 수는 없다• 이와 반대로 장이론적 접근은 모든 사실이 갖는 역사적 목성과 이 사실의 구체적인 역사적 환경을 고려 해야 하는 사실을 피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호의존성이란 체계적 문제는 이것이 발생하는 역사적 문제와는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본질〉에 관한 질문과 사회적 과정 조건에 관한 질문은―~다시 말하면 〈원인과 결과〉에 대 해서는_一一십리학과 사회학에 있어서 공히 체계적인 질문이다. 장이 론적 접근에서 최초의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과제는 〈어떤 상황이 실중 적으로 가능하고 어떤 것은 불가능한가〉에 대한 결정이라고 특징화될 수 있다. 이것은 법칙을 찾는 과제와도 동일하다. 예 를 들면 독재는 토론을 반드시 억압해야만 하는가? 독재는 반드 시 속최양을 필요로 하는가? 독재주의와 민주주의의 어떤 형태가 가 능하고, 또 이것이 집단구조, 생활양식, 이념 그리고 개인행동에 어 떤 영향을 미치는가? 이같은 원인의 체계적인 유형에 대한 질문은 그 생성에 대한 〈역사적〉 문제의 역동적 측면이 만족스럽게 다우어지 기 이전에 반드시 실험적으로 그 회답을 찾을 수 있어야만 한다.

i) 끝으로 사실 발견의 중요성은 반드시 강조되어야 한다. 이것이 물론 기술적인 본질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나 장이론적 접근에 있어 서는 중요하다. 또 이것은 실험적 연구뿐만 아니라 다론 연구에도 적 용된다. 사회심리학적 실험의 타당성은 장에서 나타나는 고립된 사상의 걷 과나 개인에 의해서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z. 대신 사회집단의 목성 이나 사회적 상황이 전체로서 적철하게 나타났는지 o.l부에 따라 결정 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이미 강조되었다. 이것은 사회심리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제의 하나는 사실 발견과 관찰 외에도 전체적 장의 독 성에 대한 신뢰로운 자료 공급까지도 포함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것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겠는가? 예컨대 5 명의 성원 으로 구성된 집단생활을 일정기간 동안 관찰한다고 가정해 보자. 이 경우에 5 명의 관 찰 자 를 활용한다고 가정해 보자. 여기에서 자연적인 절차는 집단성원 각자에게 한 사람씩의 관찰자를 할당하여 집단생활 에 관한 모든 자료 를 획득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보면, 이 철차가 가장 훌륭한 것이 되기는 상당히 어렵다. 즉 관찰자가 집으로 가지고 오는 것은 다섯 사람 개인에 대한 다섯 개의 축소판 〈傳記〉일 따름이다. 만일 이 전기들이 개개인에 대한 자료를 완벽하게 수집했 고 여기에 덧보태어 각자의 행동을 시간지표에 따라 秒까지 정확하게 기록했다면, 집단의 전체생활이 이같은 자료를 근거로 해서 〈재구성〉 될 수 있다는 것이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 이 전기 내용들은 완전할 수도 없고, 또 시 간적으로 충분히 정확할 수도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집단 생활에 관한 다음과 갇은 단순한 사실조차 재구성하는 것이 불가능하 다 : 하부집단의 크기에 대한 계속적인 기록 및 하부집단의 목성, 그 리고 하부집단의 변화 및 일치성의 정도. 아주 일반적으로 보면 이것 은 개인의 행동과 성격에 대한 의미있는 구성을 개인의 여러가지 근 육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분리된 보고서로 대치하는 것처럼 불가능하 다. 모든 관찰은 반드시 선택을 의미한다. 따라서 개인을 관찰할 과 제를 가진 관찰자는 집단에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개인 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실들을 선택할 것이다. 또한 관찰자는 사실들이 개인행동을 강력하게 또 칙집적으로 반영하지 아니한다면 전체로서의 집단에게 중요한 사실들도 〈보지〉 않을 것이다(예컨대 : 조직과 분위기).

이같은 방식으로 개인에 대한 전기예 근거 롤 둔 집단생 활 에 대해 획득한 자료는 기 껏 해야 〈 간접적인 재구성화 〉 만 가능한 것이다. 이것 이 직접관찰아 갖는 힘을 가진다고 주장할 수는 없다. 그 러 나 전체로 서의 집단이 가지 는 특 성에 대한 직접관 찰 은 가 능 하다. 이 것 은 흔히 개인에 대한 관 찰 처럼 용이하게, 또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우 리가 실시한 연구사례에서는, 5 명의 관찰자 중 한 사람은 집단에서 일어나는 하부집단화에 대해 칙접 관 찰 을 하게 하고, 다른 사람은 상 호작용의 종류와 특 성 을 기 록 하게 하였다. 필 자는 사회심리학 문제를 연구할 때 이갇은 절차가 개별 관 찰 자로 하여금 집단내의 개인을 관 찰하도 록 할 당하 는 것보다 훨 씬더 큰 결실을 가져오고 나아가 더 신 뢰 롭 다 는 사실을 확신하고 있다. 사회적 자료가 주어진다면 물 론 개인의 〈전기〉에 관한 구체적인 관 찰은 대단히 가치 있 는 것으로 증명된다. 그러나 필자 자산은 개인의 성격과 행동 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첫번째 유형의 관찰이 일반적으로 당사자의 사회적 배경에 관한 자료가 없는 기록보다 더 큰 의미가 있 다는 것을 의심하지 아니한다. 그 이유는 집단관찰이야말로 개인을 다소간 분리된 존재로 관찰하는 것보다 집단내의 개인위치와 역할을 특징화함에 더 많고 더 나은 자료 웅 재공하기 때문이다 .10) 필자 자신 은 이같은 사회학적 방법이 개인에 대한 정신병리학적 문제에 있어서 도 중요한 기법이 된다는 사실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jj) 10) 사회심리학의 사실발견 기법이라는 측 면에서 장이론적 정근을 강조하는 것은 어떤 조건하에서는 개인의 행동도 집단아 갖는 어떤 속성에 대한 중후로 취급될 수 있다 는 가능성운 매제하지 않는다. ® Lew i n 은 몇 년 후에 자신이 한 연구인 집단역학 기법을 동해 이 분야 발전 에 기여하였다. 그의 기여가 없었다면 오늘날 집단심리치료는 생각할 수조차 없었운 것이다 (Back, 1973).

제 7 장 사회심리학 연구의 문제점 (1943-44)*

*편집자 터: : 본 논문의 첫 부분인 Exp e rim enta t i on in Real Life Se tti n g은 Lew i n 의 다음 논문에 실려 있음 : Kur t Lewi n, Psyc holog y and the pro cess of grou p livi n g .]. Soc ial. Psyc h o/, 1943. 17. 119-129. 나머지 부분은 Kurt Lewi n, Constr u cts in Psyc holog y and Psyc holog ica l Ecolog y, Univ . Iowa Stu d . C/11/d We[f ., 1944. 20.23- 지

과학의 첫번째 과제는 연구하고자 하는 자료 를 객관적이고 또 신뢰 롭게 기록하는 것이다. 우리는 행동의 〈물리적〉 측면을 상당히 정확 하게 기록하는 것을 학습하였다. 그러나 행동의 사회적 측면을 객관 적이고 과학적으로 기술하는 과제는 오랫동안 해결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다. 미국 유수대학의 하나에서 이 문재에 대한 방법론적 연구 결과가 다음과 같이 바관적으로 나온 것은 럿 년 전의 일이다 : 즉 개 인들로 구성된 집단의 상호관계룽 관찰할 때 누가 팔을 웅직이고, 머 리 를 들고 또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가 등에 대해 신뢰로 운 자료 를 얻는 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친절성, 불친절성 그리고 그 밖의 많은 행동의 사회적 특성에 대해 신뢰로운 자료 륭 획득하는 것 은 불가능하다. 이 연구가 내린 불행한 결론은 신뢰롭게 관찰 가능한 것은 사회적 의미가 없고, 사회적으로 의마 있는 것은 신뢰로운 관찰 이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D

® 본 논문에서 Lew i n 이 취하는 입장은 추후에 실중적으로 중명된다. 그 는 사 회심리학은 이같은 관찰방법운 원요로 하고 나아가 방법 론 개발도 가 능하 다 고 보았다.

그러나 다행히도 최근의 많은 연구들이 제시하는 결과는 대인관계 의 사회적 측면도 과학적 요구 륭 충족시킬 만큼 상당한 정확성과 산 뢰성을 가지고 관찰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제 우리가 이 같은 단계의 방법론의 발달이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살펴보는 것은 가치가 . 있는 일이다. 사회적 지각 0 과 해석

@ Lew i n 이 여기서 말하는 〈사회적 지각〉 (soc i al p erce p c i on) 은 현대 인지사회 심리학에서 말하는 다론 사람과 사회칙 대상에 대한 지각적 판단이라는 의미 을 가진다. <사회적 지각문재) 룬 다 룬 다론 연구자 들 로 Fr itz Heid e r(1944, l969) 룹 둘 수 있다. 그러나 1950 년대에 와서는 용어 자체에 혼동이 있었다. 즉 〈사회에 대한 지각〉과 〈사회조건하의 지각)이란 용어가 서로 혼용되지만 1970 년대에 들 어와서 앞의 두 용어는 〈대인지각〉및 〈사회칙 인지)로 각각 해 견된다. 여기에서 Lew i n 이 다우는 문제는 주로 사회칙 행동운 관찰하는 방 법론칙 문제가 중심이다.

가장 근본적인 어려움의 하나는 〈視察〉과 〈解釋〉 간의 구별과 관계 된다. 모든 과학에 있어서는 관찰을 가능한 한 이론과 주관적 해석으 로부터 해방시키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심리학에서도 역시 관찰자는 자신의 예상에 의해 무엇이 반드시 나타나야 할까를 생각할 것이 아 니라 자신의 귀와 눈을 동원하여 실제로 일어나는 것을 보고하는 것 을 배워야 한다. 그러나 이것이 용이한 일은 아니다. 도대체 이것이 사회심리학에서 가능한 것인가? 천절한 행동과 공격적인 행동을 팔 동작을 관찰하는 것처럼 해석없이 똑같은 의미로 관찰할 수 있을까? 최근까지 대다수의 심리학자들은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대답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었고, 오늘날까지도 이들은 가능하면 이같이 대답하 고자 한다. 이 갇온 대답은 사실상 . 과학적 사회심리학이 불가능하다 는 것을 내포한다. 만일 우리가 심리학자들에게 이들이 심리학자로서 가 아니라 그 대신 평범한 칭상인으로 자기 부인과의 관계가 어떠한 가 를 물어 본다면, 소수의 예외 를 제외하고 대부분은 자기 자신과 부 인은 상대방 행동이 갖는 사회적 의미몰 찰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할 것이다. 나아가서 만일 우리가 동료교수들과 학생들과의 사회적 상호 작용을 적절하게 또 객관적으로 지각할 수 없다면, 대학사회에 오래 근무하는 것이 허용되지 아니할 것이다. 아동심리학은 출생 후 일 년

이내의 아동도 사회적 지각을 잘 한다는 이론을 확립시켜 놓았다. 세 살이나 네 살 된 아동은 상당히 복잡한 사회적 활동도 지각할 수 있 다. 즉 아동은 이 나이가 되면 적대적이거나 또는 관심을 가지지 아 니하는 아주머니의 피상적인 친철에 더 이상 속는 바보짓을 하지 않 는다. 아때 아동은 표면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가진다. 아동이 번번 히는 성인들보다 자기 주위에 있는 어떤 사회적 상호관계의 독성을 더 분명하게 지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동이 사회적으로 생존해 나 가려면 이같은 사회적 지각이 대부분의 중요한 사례에 있어서 적철해 야 할 것이다. 바로 이 이유 때문에 객관적인 사회적 관찰은 반드시 가능하여 야 한다. 따라서 심 리 학자들은 3 세 난 모든 아동들이 자신의 생활에서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발견하는 과학적 방법을 반드시 찾아 야 한다. 필자는 우리들이 만일 철학적 사고 때문에 눈이 멀지 아니하였더라 면 이 방법을 더 빨리 찾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50 년 이상이나 심 리학은 단지 물리적 사실만이 과학적인 의미에서 표현되는 〈存在〉라 고 인정하여 왔다. 이같은 분위기가 미친 여파는 형태 (Ges t al t)이론 ® 의 고전적 형식 행동주의까지 포함한 모든 심리학파에서 관찰 가능하 다. 철학의 보수적 세력은__구이 경우는 물리사상적 실중철학론의 형태는 __- 학문 발전을 위해 기능을 가진 과거의 태도를 활성화시키 는 데 그 몫을 하였지만 오늘날에 와서 이것이 갖는 유용성은 상실하 였다.

® 여 기 에 서 Lew i n 이 언 급하 는 Ges t al t이 론은 We rt he i mer-Kllhler-Ko ffk er 로 연결되는 Berlin 學派 운 말한다. Lew i n 의 논문 중에서 Ges t al t이 론 이 갓는 일정한 목 성운 반대하여 비판하는 경우는 다 론 곳에서는 별로 분 수 없다

오늘날 사회 심 리 학이 필요로 하는 것은 사변적 제 한으로부터 방법 론을 해방시키는 것이다. 적절한 사회적 관찰을 의심할 여지가 없는 일상생활의 간단한 사실에서 출발시키는 것은 대단히 잘한 일이다. 그 이유는 공동생활이란 사회적 관찰 없이는 생각할 수조차 없기 때 문이다. 이갇은 경험적 바탕이 사회심리학 방법론의 근본이 되어야 한다. 다른 경험적 근거로는 〈사회적 지각〉이란 법칙에 대한 진취적 이고도 더 깊은 이해가 있어야만 한다. 이제 팔자는 사회적 지각이 갖는 문제의 럿 가지 측면을 언급하고자 한다. 그러면, 어제는 신뢰 로운 기록이 불가능했던 사회적 행동에 대한 관찰이 오늘에 와서는 어떻게 해서 신뢰로웅 수 있을까?

만일 생물학자가 2 주간에 걸쳐 나뭇잎의 성 장을 관찰할 때 잎에 포 함된 이온(i on) 의 옹직임을 추적하려고 시도한다면 그는 결코 이 일 웅 종료시키지 못할 것이다. 나아가 이 생물학자가 잎이 달려 있는 나우 전체를 관찰하는 · 것도 별로 큰 성과가 없을 것이다• 모든 과학 의 성공적 관찰이 요구하는 첫번째 전제조건은 주어진 조건하에서 연 구하고자 하는 어떤 단위크기 (siz e of un it)를 이용할 것인가에 대해 명백해야 한다. 이 문제는 사회심리학에서도 근본적인 중요성을 가진다. 우리는 오 랫동안 분석의 과학적 요건을 잘못 해석해 와서 모든 상황을 가능한 한 작은 단위로 관찰하고자 시도해 왔다. 눈을 깜박거리는 것이 결혼 에 대한 승낙이나 또는 거부 간의 차이를 의미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같은 의미는 제한되고 또 특정한 상황의 결과로 나타난다. 따라서 팔이나 머리동작을 고립시켜 관찰하는 것은 결과가 갖는 사회 적 의미를 상실하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사회적 현상에 대한 연구 는 충분한 단위크기로 관찰되어야 할 것이다. 추가하여 관찰자는 반 드시 특정한 상황에 있는 단위들을 지각해야 한다. 이것은 물론 심리 학에만 있는 특정한 문제는 아니다. 만일 의과의사가 부러진 다리의 x- 레이 사진을 작은 단위로 쪼개고 그리고 단편을 회백질의 정도에 따라 분류한다면 그는 관찰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셈이된 다. 다른 사례로 만일 두 사람이 앞뒤에 서서 달려간다면 이것은 앞 장선 사람이 이끌고 뒤에 선 사람이 따라가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고 또는 첫번째 사람이 두번째 사람에 의하여 추격당하는 것을 의미하기 도 한다. 그러나 만일 관찰이 단지 몇 초간만 지속된다면 이갇은 해 석을 하는 가능성간의 구별은 흔히 전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어떤 활동의 의미가 명확해지기까지는 반드시 충분한 시간 동안 관찰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각심리학에서 찰 정리되어 있는 이같은 사실을 인 정하기 위해서 우리가 형태심리학자가 될 필요나 또 장이론에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 그 대신 필요한 것은 단지 물리적 실체 지각에 유 효한 법칙은 사회적 지각에도 똑같이 지배한다는 사실이다. 의사가 x- 레이 사진을 판독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처럼 사회심리학 자도 관찰에서 보고할 것이 무엇인지, 또 여기에 무엇을 가치 있는 해석으로 추가해도 좋을지에 대해 훈련을 받아야 한다. x- 레이 사진 처럼 사회적 자료도 관찰에서 해석까지는 過程이 있다. 그렇다고 해 서 이것이 이같은 구별의 중요성을 약화시키지는 않는다. 관찰자는

반드시 훈련을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훈련된 사람은 신뢰로운 관찰 을 할 수 있는 반면에 비훈련된 사람은 흔히 짐작과 해석에만 호소하 는 입장이 되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불리한 조건에서 敵機識別울 배 워야 하는 비행사, X· 레이 사진을 연구하는 의사, `그리고 사회십리학 자에게도 공히 해당한다. 끝으로 모든 관찰은 어떤 사실들을 일칭한 범주로 분류하는 것을 의미한다. 과학적 신뢰성은 칭확한 지각과 정확한 분류에 달려 있다. 여기에서 관찰자는 반드시 훈련을 받아야 하고 그것도 올바르게 훈련 되어야 한다. 관찰자간에는 〈질문〉과 〈제안〉이 무엇인지에 대해 동의가 있어야 하고 또 〈제안〉과 〈명령〉 간의 경계가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서도 동 의가 있어야 한다. 이같은 두 범주사이의 경계가 정확히 ` 어디에서 그어지는지는 어느 정도까지는 관습상의 문제이다. 그러나 자의적 관 습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 어떤 기본적인 사실은 학습되어야 한다. 교 사가 아동에게 거칠고 명령조의 목소리로 〈창문 좀 닫을까?〉라고 말 한다면 이것은 〈질문〉이라는 범주로 분류되기보다는 〈명령〉이라는 범 주로 분류된다. 이 나라에 사는 나찌주의자가 대통령의 목이 로프에 찰 맞는다고 말한다면 이것은 문법적 형태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사실 기술〉이나 〈의견 표현〉이라고 분류되지 않는다. 심리학자들은 객관적으로 되기 위한 시도에서 너무나도 빈번히 사회적 의미를 기준으로 삼기보다 문 장의 문법적 구성이나 활동의 물리적 형태를 기준으로 삼아 왔다. 우 리는 이제 더 이상 이갇은 피상성에 의해 우롱당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으며 나아가 활동의 사회적 의미가 문법적 의미보다 더 객관적이라 는 사실을 인칭해야만 한다. 물론 심리학에서도 분류가 곤란한 경계 에 있는 사례들도 있다. 그러나 경험이 보여주는 바에 의하면 활동의 사회적 의미를 잘 볼 수 있도록 훈련된 사람은 올바르게 지각하고 그 자료를 신뢰롭게 분류한다. 우리는 사회적 지각 문제가 대단히 광범위한 이론적 및 실제적 함 축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제 그 중 몇 개의 사례 만 지적해 보자 : 사회적 행동과 의사표현에 대한 십리학적으로 하자 가 없는 분류상의 더 나은 방법을 개발시키는 것은 자유연설이 갖는 법적 및 정치적 측면에 있어서도 대단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최근의 실험결과가 보여주는 바에 의하면 지도자 훈련은 이들이 갖는 사회적

지각을 민감화시키는 데 크게 달려 있다는 것이다. 훌 륭한 지도자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아주 미묘한 변화까지도 지각할 능력과 준비가 되 어 있어야 하고 나아가 사회적 의미도 정확하게 관찰해야만 한다. 또 훌륭한 보이스카우트 리이더는 국기게양식이 진행되는 동안에 하는 농담조의 말이나 난두국은 수업시간이나 게임시간에 일어나 는 그것과 다르다는 사실을 안다. 나아가 난두국이나 농담이 집단이 아주 원기 왕성할 때 발생하는 경우와 또는 모두 지쳤을 때 발생하 는 경 우에 그 의미는 다르다. 또 이것이 친한 친구 들 사이에서 또 는 적 대 관계 에 있 는 두 사람간에 일어나는가에 따라서도 갖 게 되는 의미 가 완전 히 다 르다. 상이한 크기의 사회적 단위 사회적 행동에 대한 관 찰 이란 만일 이것이 사회적 분 위 기 의 특 성에 관한 적철한 기술이나 구체적인 사회적 활동이 일어나 는 〈더 큰 활동 단위〉 를 포함하지 않는다면 흔히는 별 가치가 없다. ® 이 같 은 활 동의 더 큰 단위에 대한 설명은 전체로서 상황이 〈계획 토 의 〉 에 관한 것인 지 작업에 관한 것인지, 또는 〈놀이〉에 관한 것인지, 나아가 〈 야단법 석하는 싸움〉에 관한 것인지 물 반드시 기록해야만 한다. 사회적 사건 의 더 큰 단위에 대한 신뢰로운 記 述은 가능한 것으 로 재시되고 있고 이같은 사건이 일어나는 처음과 마지막은 놀랄 만한 정 확 성 을 가지고 결정 될 수 있다. 자료의 통계적 처리 멋 평가는 사회적 활 동이 실제 로 속하는 단위에서 차지하는 위치 을 반드시 조심스럽게 고려해야만 한다. 이것은 이론적 및 실제적으로 똑같이 중요하다. 예 를 들 면, 민 주적 리이더는 동상 직접명령은 적게 주고 그 대신 결정에 대한 책임 을 흔히 집단성원에게 부과한다. 그러나 이것이 리이더가 명령을 내 릴 때마다 독재자로 바뀐다는 것은 아니다. 국도로 민주적인 집단은 일상적인 문재들조차도 일정한 목표 를 합 ® 여기에 재시되는 내용은 Lew i n 이 동료 둡 (예 : Lewi n & Lip pit, 1938 : Lewi n, Lippitt & Whit e, 1939 : Lip pitt, 1940 : Lip pitt & Whit e, 1943 : Whit e & Lippitt, 1960) 과 공동으로 실 시한 연구 들 인 「리이더십 유형」과 집단이 갖는 사회 칙 분위기 (soc ial a t mos p here) 에 대한 연구경험에 그 바탕 을 두고 있 다.

목적적으로 또 개인적인 개입을 최소한도로 줄이면서 전달하기 위하 여 한 사람의 지도자에게 이 과업을 부과하거나 또는 합의를 거쳐 표 결하도록 할 수 있다. 이갇은 위임을 받은 민주적 지도자는 최초의 접촉에서 신중해야 하지만 집단의 사회적 성격과 집단에서 자신의 위 치가 분명해지면 행동방식이 훨씬더 자유로와질 수 있게 된다. 〈명령 〉 의 사회적 의미와 효과는 이것이 〈집행〉과 갇은 비근본적인 문제 물 다 루 는지, 또는 〈정책결정〉과 갇은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는지 예 달려 있다. 또 이것은 나아가 Fritz Redl(1943) 이 말한 일반적 사 회분위기에 파묻혀 있는 방부제처럼 고립된 사건인지 또는 사회적 환 경의 정상 적 요인의 하나인지에 달려 있다. 민주적 리이더와 독재적 리이더 를 구별 하는 것은 권력의 양에 달린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미국 대 통 령 은 독 일 황제보다 항상 정치적인 힘이 더 강했다. 여기에 서 고 려 되 는 것은 권력이 더 큰 사회적 단위에 어떻게 파급되느냐 하 는 것이고 특 히 장기적으로 보아 리이더가 자기 밑에 있는 국민에게 어떤 책 임 을 지 는 여부에 달려 있다. 히 틀 러주의(Hit le ,ri sm) 에서 리이더 는 어 떤 조 직계층 어디에 있든지간에 국민에게 대해서는 아 무런 책 임 도 자지지 않았다. 그 대신 자기보다 높은 상급자만 유일 한 재판관이고, 또 권력 부여의 유일한 원천이었다. 물론, 그 칭도가 문제이다. 그러나 다음과 갇온 두 가지 접은 분명해야 한다: 첫째, 민주적 리이더는 권력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교동순경도 아니고, 나 아가 집단목표와 집단결정에 영향을 못 미치는 사람도 아니다. 둘째, 모든 사회적 분위기나 조직에 대한 평가는 해당 집단에서 사회적 사 상을 실제로 결정하는 사회적 지위가 갖는 공간적 및 현실적 크기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바로 여기에서 사회심리학에서의 관찰과 이론은 우리가 아칙 착수 도 하지 못한 많은 문제를 당면하고 있다는 것이 자명하다. 뭉리학의 경우 우리는 이온(i on) 이 부분을 형성하는 원자와는 다른 속성을 가 진 사실을 인정하고, 이보다 더 큰 분자는 그 자체가 또 특정한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나아가 다리(교량)와 갇은 거대한 대상도 전체 로서 특정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데 익숙해 있다. 균형이 잡힌 교량이 아마도 비대칭적인 분자로 구성되었을 가능성은 대단히 크고 나아가 교량의 안정성은 이것을 구성하는 분자의 안정성 과는 같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상의 내용은 논쟁이 있을 수 없는 명 백한 사실이다• 사회심리학에서도 이와 똑같은 사실이 인정된다. 집

단조직은 이것을 구성하는 개인의 조직과 동일하지 않다. 대단히 강 한 사람들로 구성된 집단의 험은 다양한 사람들을 포함하는 집단의 힘보다 반드시 더 강한 힘을 갖는 것이 아니라 그 대신 흔히는 더 약 하다. 집단목표는 그 집단성원이 갖는 목표와 동일하지 않다. 잘 조 직화된 집단목표는 혼히 다양하다. 예를 들면 훌륭한 결혼의 경우에 는 남편과 부인이 공히 남편의 행복에만 관심을 갖는 것보다 남편은 부인의 행복에, 부인은 남편의 행복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일정한 크기의 사회적 구성단위가 자체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은 분명히 실증적 사실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우리가 이 사회적 구성 단위가 신비로운 것이 아니라고 인정하려면 이 대상을 올바르게 지각 할 수 있고 나아가 과학적 기술을 위한 방법개발에 더 나은 준비를 해야 한다. 최근 가장 위대한 방법론상의 발전은 비교적 작은 사회적 구성단위 에 대한 연구에서 이루어졌다 : 죽 단순한 사회적 활동과 각 대면집단 이 해당되는 연구대상이었다. 집단구조가 갖는 몇 가지 특성인 예컨 대 과업수행을 위한 하부집단화의 정도는 꽤 간단한 방법을 이용해도 용이하게 기록 가능하다. 집단성원의 물리적 집단화에 대한 영화 촬 영이나 기록은 흔히 집단에 대해 상당히 정확한 기술을 가능하게 한 다오 방법론의 발달은 이상을 초월하여 집단분위기와 집단의 사회적 조직에 관한 적절하고도 신뢰로운 기술을 가능하게 한다고 필자는 생 각한다. 집단내의 리이더와 하급리이더가 누구인가에 대한 결정은 가 능하고 또 이들이 행사하는 리이더십 형태는 많은 수의 대면집단에서 짧은 시간내에 정확하게 측칭될 수 있다. 이갇은 측정은 예컨대 훌 륭한 리이더가 하는 사회적 관리의 전형적인 형태에 대한 결정을 가 능케 하고 나아가 동일조칙 내에서 열등한 리이더가 하는 집단관리와 비교 가능하게 한다. 이같은 측정은 분명히 리이더를 훌륭하게 훈련 시키는 데는 가장 중요한 것이다. 또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 은 한 조칙에서 훌륭한 리이더십이 다른 조직에서도 반드시 훌륭한 리이더십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리이더십은 해당조직에 적절해야 한 다. 예를 들어 독재적 리이더가 갖는 특징도 활동유형이 상이함에 따 라 상당히 다르다. 이것은 교수법, 충을 추는 것 또 축구를 하는 데 @ L되e는w i n선 은두 1주92자0 년의 대한부 터사 람발이달 다심 (리L학an의 g과 연L구oh도r,구 1로98 2사). 진촬영을 도입한 몇 명 안

도 차이가 난다. 나아가 이것은 비록 모두가 민주적 문화의 일부임에 도 불구하고 리크리에이션, 공장, 군대에서도 차이가 난다• 리이더십이나 그 밖의 다른 사회적 활동을 연구하고 평가함에 있어 서는 집단의 사회적 구조가 집단성원들의 활동에 조직규정을 통하여 의무를 부과하는지 또는 다론 사회적 세력이 집단성원의 활동자유를 제한하는지 여부를 조심스럽게 결정해야 한다. 국기게양식이 실시되 는 동안에 민주적 리이더와 독재적 리이더룹 식별할 가능성은 별로 없다. 자기 밑에 근무하는 근로자를 다우는 방식은 노조와 경영진 사 이의 두쟁을 통해서 어느 정도는 결정될 수 있다. 그 이유는 노사간 투쟁 정도는 경영진이 작업반장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경영을 훈련시 키지 아니한 결과 때문에 반장과 노동자 간의 사회적 관계가 상당한 정도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이 경우 노사간의 관계 변화야말로 작 업반장 들 의 행동에 기본적인 변화를 야기시키는 전제조건이다. 이같 은 사례가 분명히 보여주는 것은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이론적 멋 실제 적 해 결 에서 반드시 고려되어야 하는 것은 사회적 구성단위의 크기이 지 이것이 사회심리학자에 의하여 자의적으로 한 가지 방식이나 또는 다른 방식으로 결정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어떤 사회적 구성단위가 해당되는 사회적 행동에 결정적인가는 객관적인 질문이고 나아가 사 회연구에서 심각히 고려되어야 하는 대상이다. 예 를 들어 교회나 학교가 보이스카웃 단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관 심을 가지는 것과 지역사회가 이같은 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이 단체의 지도자가 하는 행동보다는 그 구성원과 이들의 집단활동을 더 중요하게 보기 때문아다. 이것은 군대에서 하는 사기연구에서 가장 중요하다. 죽 병사의 충성심 파악에는 그가 자기 소속 분대, 소대, 연대 또는 전군에 대해 갖는 태도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필자는 우리가 소집단을 연구할 때 집단긴장 정도, 집단일치감 정 도 그리고 집단이념과 갇은 역동적 속성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집단을 전체로 간주하여 실험을 실시하는 것은 가능하다. 이것 은 우리가 이미 익숙한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이 요구하는 것과 같이 표준화 상황에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것과 별로 다르지 않다. 또 가능한 것으로 해당 사례에 있어서 집단생활에 관한 어느 정도까 지의 실중적 문제는 집단성원들이 갖는 구체적인 성격목성에 달려 있 다. 이념동질성 정도와 갇은 집단이 갖는 몇 가지 독성은 집단크기에

관계 없이 측정가능하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보아 우리는 소집단의 크기 몰 능가하는 사회적 집단을 대상으로 그 독성을 적철하게 다룰 능력을 현시점에서는 가지고 있지 않다. 그 이유의 하나는 이같은 대 규모 사회적 집단에서 고려되어야 하는 사전단위에 대한 시간, 간격 이 흔히 상당히 확대되기 때문이다. 작은 집단내에서 일어나는 활동 둘, 특히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의 경우에는 보통 관찰자가 한두 시간 동안 집단을 관찰하면 파악이 가능하다. 이것은 관찰자가 연구 하고자 하는 사회적 활동에 대해 의미를 지각하는 데 충분한 자료를 제공한다. 여기에 비하여 작업반장이 노동자와 나누는 대화가 갖는 사회적 의미 를 결정하는 데는 반장을 대상으로 한 관 찰 이 몇 주일씩 걸려도 충분하지 못하다. 따라서 작업반장을 적절하게 관 찰하 기 위해 서는 작업반장이 참석하는 회의에 나가고, 경영진과 근로자 가 참석하 는 위원회에 출석하고, 나아가서는 경영진 회의에도 참가해서 관찰하 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 7같 이 더 큰 집단을 연구하는 데는 해당되는 사 람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 실시가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또 대단히 중요한 것은 집단내에서 어떤 지위 를 가진 사람이 가장 훌 륭한 정보제공자인가를 발견해 내는 것이다. 심리학자는 바로 이 같 은 측 면에서 문화인류학자 로부터 많은 것을 매웅 수 있다. 심리학에서는 별 로 인기가 없는 질 문지 기법도 집단생활과 득 히 渠 團理念에 관한 연구 를 실시하기 위해 약간 변형된 형태로 복귀하였다. 따라서 우리 들 은 인터뷰나 질문지 상에 나타나는 대답이 사실에 대한 표현이라는 생각은 점차 포기하게 되었다. 그 대신 우리는 이것을 상황에 대한 반응으로 파악해야 하는 것을 점차 학습하게 되었고 나아가 일부는 질문예 의하여 결정되고, 또 다른 일부는 개인의 일반적 상황에 의해 결칭된다는 사실도 서서 히 학습하게 되었다. 따라서 우리는 投射技法을 다루는 데 익숙해진 것 처럼 질문지 를 다루는 방법도 반드시 배워야 한다. 이상을 요약하 면 우리는 질문지법과 인터뷰에 대한 진정한 이론을 몇 개의 기술적 규칙보다 훨씬더 철실하게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가지 기술적 측면이 미래에는 상당히 실재적인 가능성을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 죽 만일 장이론적 접근이 갖는 견해가 정당하다면, 과거에는 정근가능성 밖에 놓여 있던 많은 문제들도 실험적으로 접근 가능한 대상이 될 것이다. 예 룹 들어 아주 일반적으로 보아 전체 장의 구성이 그 크기보다 더

중요하다면 근본적인 사회적 상태 를 적절한 집단크기로 〈草쁩位〉시켜 실험적 연구실시 를 하는 것은 가능하다(형태심리학은 전위를 근본적 인 구조독성을 바꾸지 아니한 상태에서의 변화라고 이해함). 만일 실 험자가 이갇은 전위에 성공하면 자신이 〈인위적〉이고 또 〈실제적이 아닌〉 상황을 만든다고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실험이 부자연스럽게 되는 것은 하나나 또는 다른 조건만 실현되고 전체 조건이 반영되지 않을 때이다. 이같은 판단에서 우리는 더 큰 집단이 갖는 특성을 연 구할 때 비교적 작은 집단이 갖는 관계 측면도 연구하는 입장을 취해 야 할 것이다. 예륭 들어 다른 사람들이 갖는 이념에 대한 우리의 지 각이 어느 정도로 자신이 속하는 문화에 의존하는가를 파악하기 위해 서 전체 국민을 연구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8 세와 II 세 난 아동들이 지각하 는 자기 주위에 대한 이기성, 관대성, 그리고 공정성의 정도는 이들 자신이 가진 이기성, 관대성 그리고 공정성에 相反된다는 현상 도 연구 할 수 있다. 이제 다 른 사례 륭 언급해 보자. 집단사기는 집단크기에 관계 없이 집단 활 동 자체의 결 정에 근거 를 두고 또 집단이 자체상황을 〈수용〉하 는 경우에 훨 씬더 강하다. 예 를 들면, 개인이 쇼크상황을 〈인내하는 데〉는 이러한 상황을 외부에서 부여받는 사람보다 스스로 이런 상황 을 만든 사람의 경우가 훨씬더 강하다. 또 가정주부들을 대상으로 식 습관을 바꾸고자 할 때 강의식 방법과 집단결정 방법을 비교해 보면 후자가 훨씬더 효과적이다. 박해받는 집단이 평등권 쟁취 뭉 위한 투쟁에서 성공하는 것은 불란 서혁명이 보여준 것처럼 이같은 집단에 속하고, 성원들에 의해 충분 히 수용되며 나아가 자발적으로 이 집단에 가담한 지도자에 의해 결 칭된다. 〈일상생활〉 조건하에서의 실험 사회에서 대두되는 어떤 문제들이 비록 실험적으로 만든 작은 실험 실에서 연구 가능한 것으로 보이지만, 우리는 기존의 〈자연적〉 사회 집단을 다루는 것이 허용되는 연구기법을 개발할 필요성을 가지고 있 다. 필자의 견해로는 이갇은 실험유형은 실제적 및 이론적으로 대단 히 중요하다. 사회학이 가지는 근본적 질문이 집단을 대상으로 한 실

험실시 없이는 엄격한 의미에서 대답 될 수 없다는 것은 이 같은 실험 실시가 아직까지 도 결코 가능하지 않다고 믿는 사람 들 에게도 자명한 일이다. 이같은 종류 의 실험은 이 념 에 대한 연구와 문 화번천에 대한 연구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이 것 이야 말로 정상성격과 비정 상 성격을 연구하 는 데는 가장 중 요 한 방법이다• 다 론 말로 는 집단 실험 이란 실 험심리학, 실험사회학 그리고 실험문화인류학의 상호 교 차지 점 에 놓 여 있다 는 것 이다. 〈 생 활상황〉 에서의 실험실시가 상당한 어려웅 을 야기시 키는 것 은 자 명하다. 예 컨대 비교 가능한 동 재집단을 안 드는 것과 짧 은 시간 동안 에 실험조건을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 연구기관 이 갖는 힘과 자질은 지금까지도 학문목적을 위해 대규 모 공장 이나 범국 가적 규 모 의 조직을 만 드 는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 우리가 이재 부터 〈 응용심리 학 〉 의 문제로 통상 분류되 는 방법 론적 문 재 들을 언 급 하는 것은 적절할 것이다. 1 집단행동에 있어서 항상성과 자기조절 피로가 작업흐몸에 마치는 영향에 관해 연구하고자 하 는 실험자는 硏究實務에서 대두하는 방해와 介入의 양 때문에 공장상황에서의 정 확한 실험실시란 희망이 없는 것으로 느낄 것이다. 그 이유 는 공장 에 서는 많은 * 수의 바정규 적 인 과입이 작업흐 름 에 나타나 고, 노동자들 이 입사했다가는 떠나고, 감독자와 동료노동자 들의 기분이 바뀌 는 등 매개변수 들 이 대단히 다양하기 때문이다. 이같은 현상 에도 봉구하고 공장은 떳 닫 동안 이론적으로 중요한 문제인 생산지표에는 단지 작 은 번화만 보여준다. 우리는 이같은 생산항상성은 대규모의 사회적 조직아 많은 수의 강 력한 요인에 의하여 영향을 받은 결과라고 설명할 수 있다. 나아가 비록 상대적으로 강력한 〈우연한 변화>도 공장생산력을 유의미하게 바꾸지는 아니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이갇은 설명은 도무지 충 분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집단을 대상으로 한 실험연구는 집단내의 어떤 〈자기조절〉과정이 없이는 생산성에 대한 설명이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간주한다. 개인 에게는 자기조절 과정이 잘 알려져 있다. 예 를 들면, 유기체는 어떤 조절과정을 통해 비교적 일정한 수준을 유지한다.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고 느끼는 노동자도 잠정적으로 더 크게 긴장하면 보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와 유사하게 전체로서 집단에 대한 자기조절 과정은 〈자연집단 〉 인 사회적 군집의 특징으로 보인다. 예 를 들어 어떤 노동 자가 잠시 자리 룹 뜬다면 그가 소속하는 팀의 다른 사람이 일을 대신 해 줄 것이다. 다 르 게 말하만 집단생활을 일정한 停 際 的 水準 (qu asi- s t a t ion ary level)’ ’ ( 재 9 장 참조 ) 으로 유지하게 하는 힘구성재 는 이 수준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지속될 것이다. 이강은 경우 비정기 적인 방해가 상대적으로 큰 상황에서도 준정체적 평형을 유지하는 힘 의 비교적 작은 번화 룹 측정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자기조 절은 집단내 및 개인 자신에게 일정한 정도까지 그리고 일정한 한계 내에서만 나타난다.

® Qu asi- st at i on sry level 은 停帶的 수준으로 봅 수 있다. 이 수준은 완전히 징 재된 것이 아니라 그 대신 상황에 따라 번화가 가능하다.

집단의 전형적 목성이 전체성운 보여주는 많은 집단들을 〈자연적 역동단위 〉 또 는 전체로 간주하는 것은 가능하게 보인다. 이재 집단수 준에서의 실 험 실 시가 공간과 시간이라는 측면에서 작은 집단에서부터 큰 집단으 로 의 〈 전위 〉 가 이루어진다면, 개인을 대상으로 한 실험실시 와 별로 다 르 지 아니 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 자연집단을 대상으로 한 실험이 갖는 사회적 측면은 실험실에서 실시하는 실험과는 상당히 다르다. 2 실험자의 통제력 실험실에서 실시되는 실험을 사회적 측면에서 보면 마치 孤島처람 사회생활과는 완전히 고립되어 실시된다. 비옥 이같은 실험실시 자체 도 사회의 기본규칙을 위반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이것은 〈생활집 단〉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실시가 매일 당연하는 압력으로부터는 상당 히 해방되었다. 지각이나 갈등을 연구하는 실험실 실험에서 심리학자 둘은 동상 상황을 통제한다. 다르게 말하면 십리학자는 자신이 원하 는 물리적 조건을 창조할 힘을 가지고 있다. 십리학자가 갖는 이같은 힘이 사회적으로 제한되는 이유는 실험자가 피험자에게 피해 륭 주는 것을 원하지 않고 또 피험자로부터 충분한 협조를 얻지 못하는 사실 때문이다. 대체로 실험자가 갖는 힘에 대한 질문은 개인심리학에서 잘 논의되고 있다.

생활집단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는 권력 측면이 중요한 문제이다. 실험이 실시되는 어떤 조직이든간에 조직은 일정하고 또 실제적인 목 표를 가지고 있다. 조직이 가지는 목표를 방해하는 것은 허용될 수 없다. 반면에 실험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실험자가 필요한 구성과 변 화 창조를 이륙함에 충분한 권한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 이같은 권한을 획득하는 유일한 방법은 해당 조직의 적국적인 협조 이다. 그러나 적철하게 실시된 많은 연구결과들이 卽時的이거나 또는 장기적으로 실질적인 의미를 갖지 않는다면 이갇온 권한을 획득할 기 회는 별로 없다. 공장, 노동조합, 정당, 지역사회 센타, 협회 둥과 갇은 대부분의 조칙형태를 가진 집단은 적자생존 법칙이나 또는 기껏 해야 원시적인 시행착오라는 방식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물론 상당 한 실질적 경험이 축적되면 어느 정도까지는 체계화된다. 그러나 우 리는 다른 학문분야에서도 이같은 절차의 효율성은 체계적인 과학적 실험실시를 동하여 도달하는 효융성에는 미치지 못하는 사실을 알고 있다. 집단생활에 관한 과학적 연구가 머지않아 모든 대규모 조직 발 전에 근본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것은 오늘날 마치 화학공장에서 화학 연구가 필수적으로 간주되는 것처럼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3 실험실시와 교육 조직의 최고책임자가 어떤 실험들이 잠재적인 실재가치룰 가지고 었다고 확신한다고 해도 그가 실험자에게 무제한의 활동자유를 부여 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최고책임자는 그 대신 실험자와 어 느 정도까지 실험절차를 공동개발하는 데 협조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것도 연구 프로젝트 실시에 . 관여하는 모든 사람이 어느 정도까지는 문제의 학문적 측면에 친숙하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따라서 상당한 정도의 교육실시야말로 조직에서 연구를 실시함에 전재조건이다. 초기에 조직내의 각 부서는 그 자체가 가지는 독특한 유형의 불안정성 때문에 상당한 의심을 갖게 되고, 나아가 각 부서는 자체의 권한이나 영향력이 침해당할까 두려워하거나 또는 불유쾌한 자료가 연구에 의하여 노출될까봐 두려워한다. 그러나 실험자가 연구 룹 정당하게 진행시키고,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는 사람이 중가하고, 나아가 이갇은 연구에서 직접적인 경험을 얻는 사람이 중가하면 기존 의 의심은 사라질 것이다. 이같은 교육은 특히 계획적안 집단 재조직

화에 있어서는 중요한 부분으로 활용될 수 있다. 서로가 갖는 문제를 객관적으로 칙면하겠다는 이같은 시도야말로 어느 정도의 태도변화를 야기시킨다. 사실 발견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는 새로운 시야를 열게 하고, 더 나은 이해 를 창조하며 나아가 흔히는 더 높은 사기물 불러 일으킨다. 4 이론사회심리학과 응용사회심리학 과학자 는 자신이 연구하고자 의도하는 집단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 할 수록 당면할 문제가 단순히 기술적 및 사회적 문제만은 아니라는 사 실 에 분명해야 한다. 그는 우선 자신이 갖는 목표에 명백해야 한 다. 이 같 은 목표 는 만일 어떤 조치가 취해지면 무엇이 일어나는가와 또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라는 측 면에서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다. 학자 는 추가적인 전제조건이 없이는 경영자가 비교적 작은 職位差 異 룹 갖는 공장분위기와 연결된 높은 생산성을 반드시 선호해야 할지 또는 낮은 생산성을 의미하지만 더 큰 직위차이 룬 〈반드시〉 선호할지 룹 결정 할 수 없다. 또 학자는 보이스카웃운동의 이념이 〈반드시〉 무 엇이 되어야 하는가 를 결정할 수는 없다. 다르게 말하면 실험자 자신 은 이같은 조직의 정책결정자가 아니다. 그러나 실험자는 만일 일정 한 사회적 목표가 도달되려면 무엇이 반드시 실시되어야 하는가에 대 하여 연구 를 할 수 있다. 그는 해당 정책을 그리고 이것이 미칠 영향 을 분석하는 데 중요한 자료 를 획득할 수 있고, 그리고 어떤 것이 합 리적 정책결정으로 적철한지도 결정할 수 있다. 실험사회심리학 분야의 방법론적 문제는 소위 〈응용〉문재와 일정한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론적 문제 물 해결하기 위하여 설계된 실 험까지도 연구자와 실무자 간의 긴밀한 협조를 전제로 한다. 이것은 실험자에게 충분한 활동자유 를 부여하고 나아가 집단에 대한 이갇은 연구는 어느 칭도까지 사회적 행동을 다운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다. 과학적 심리학과 생활 간의 관계는 독특한 양면성을 가진다. 실험 과학으로 지향하는 첫 단계에서 심리학은 정확성에 대한 갇구와 불안 정한 감정으로 지배되었다. 따라서 실험실시는 감각지각과 기억 문재 몰 주로 다루었다. 그 이유는 심리학 실험실에서 도입한 기재 를 통한 실험통제와 정확성이 보장된 실험설계 물 전재로 해야만 연구가 실시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실험절차가 심리학의 다른 분야에까지 확대 되고 심리적 문제가 실험실시의 적절한 대상이 된다는 사실이 동료학 자들에게도 수용되자, 〈측정도구심리학〉시대는 점차 되조하였다. 그 후 실험심리학은 점차적으로 좀더 심리학적으로 되었고 특히 동기심 리학과 아동심리학 분야는 생활문제에 더욱 가깝게 되었다• 이와 동시에 逆流現象도 관찰 가능하다. 즉 〈 응용 〉 심리학이란 용어 는 정당성 여부에 관계없이 이것이 실질적인 가치 를 우연히 가진다 해도 학문적으로는 맹목적인 절차라고 식별되었다. 그 결과 이론에 관심을 가진 〈과학적〉 심리학은 실제생활과 너무 가까운 관계는 접차 더 멀리하고자 시도하게 되었다. 안일 이론심리학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어떤 사회심리학의 문 제 륭 연구할 때 자연집단을 다루어야 할 필요성 때문에 약화된다면, 이것은 가장 불행한 일이다. 그러나 우리가 눈이 어두워서는 안 되는 것은 이같은 발달이 이론십리학에 더 큰 기회와 동시에 위협을 제공 한다는 사실이다. 응용심리학의 가장 큰 약점은 적절한 이론적 도움 없이는 비용이 많이 들고, 비효율적이며 나아가 시행착오 를 반복하는 제한된 방법론을 따라가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날 응용분야에서 일 하고 있는 많은 심리학자들은 이론심리학과 응용심리학이 밀접한 협 조 웅 할 필요성을 충분히 주지하고 있다. 이상을 심리학에서 달성하 기 위해서는 이미 물리학이 달성한 것처럼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 다. 죽 이론가들이 응용문제를 지적 형오감을 가지지 않고 대하고, 또 사회문제를 두려응을 갖지 않고 대하는 것이다. 나아가서 응용심 리학자도 훌륭한 이론보다 더 실질적인 것은 없다고 깨달아야 한다 . o 집단역학 분야몰 우리가 적절하게 다우면 어떤 다론 심리학 분야보 다 이론과 실제가 방법론적으로 연결되어 이론문제에 대한 회답을 제공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집단역학 분야는 근본적인 해결을 요구 하는 실제적인 사회문제에 대한 합리적 접근을 강화시켜 줄 것이다. {J) Lew i n 이 가진 근본칙인 학문자세는 응용문제 를 연구하는 가장 중요한 바탕 온 훙융한 이론이라고 간주한 데 있다• 그는 이갇은 훌륭한 이론추구에 노 러운 경주했 운 뿐만 아니라 여기에 추가하여 응용문재에 해당되는 사회적 문재 해결에도 전력을 다했다. 그의 이같은 학문 연구 자세의 결과는 Resolvin g Soc ial Conf ]i c ts라는 저서에서 볼 수 있다. Lew i n 이 가진 이같은 P이r론ac ti c및a l T실he제o에 ris t에대도한 언이급해되는고 있자다기.의 傳記 룹 다문 1969 년 발간된 The

제 8 장 심리적 생태학(l) (1943)

0 (심리적 생태학〉이란 주제의 본논문은 Forces behin d foo d habit s a nd meth o d of chang e , Bulleti n of Natio n al Research Counc il, 1943, 108oll 발표되었다.

심리적 및 비심리적 요인간의 관계는 지각심리학에서부터 집단십리 학에 이르는 모든 심리학 분야의 기본이 되는 개념적 및 방법론적 문 제이다. 이 관계에 대한 적절한 이해는 사회과학의 통합을 이목하고 자 하는 노력에서 생성되는 많은 질문에 대답할 수 있기 이전에 반드 시 달성되어야 한다. 〈심리적 생태학〉의 장이론적 접근은 이같은 질 문들이 대답될 수 있는 몇 가지 · 방안을 제안한다. 다음에 제시되는 食習慣에 관한 논의는 문화적 습관을 변화시키기 위한 목적에서 해당 場을 분석하는 첫 단계로 충분한 사례가 될 것이 다. 이 분석의 목적은 심리적 문제와 비심리적 문제가 어디에서 그리 고 어떻게 중복되는가를 정확하게 밝히는 데 있다. 집단생활의 모든 유형은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불가능한가, 또 무엇이 발생하고 무 엇이 발생하지 않는가에 대한 일정한 제한을 가진 상황에서 나타난 다. 기후, 통신, 국가법률이나 조직 둥과 갇은 비심리적 요인들은 혼 히 이같은 〈외적 제한〉의 일부분이다. 장에 대한 첫번째 분석은 〈심 리적 생태학〉이라는 관접에서부터 이루어진다 : 심리학자들은 개인생 활이나 또는 집단생활의 境界條件울 결정하는 데 이갇온 자료가 무엇 을 의미하는가를 파악하기 위해서 〈비십리적〉 자료룽 연구한다. 이들

자료가 알려진 뒤에야 유의미하게 보이는 상황에서 집단아나 개인의 활동을 결정하는 요인들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가 시작될 수 있다 .o

® Lew i n 은 boundary cond iti on( 경계조건)이란 개념을 가지고 다음과 갇은 내용윤 선명한다 : (심리칙 법칙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Z.러나 개인의 생활공 간에 는 영 향운 미 치 는 사상들> (Lan g과 Lohr, 1982) .

건강상의 요구나 변화된 사회적 요구에 따라 한 집단의 식습관 변 화를 계획한다면 우리는 당연히 식습관의 현재상태 (sta t us q uo) 를 알 아야 한다. 사회적 경향 접근법 사람들이 지난 IO 년간 무엇을 먹어 왔는지 를 연구할 때 우리는 예 컨대 어떤 〈경향〉을 발견하기를 희망한다. 좀더 경직된 경향과 좀더 유동적인 경향을 식별함으로써 우리는 어떤 변화가 더 많이 처항에 직면할 것인가 또 어떤 변화가 별다른 저항없이 기대될 것인가에 대 한 지표 룹 발견하도록 희망한다. 〈사회적 경향〉이란 바탕에서 미래를 예언하기 위해 수많은 시도들 이 착수되었다. 우리는 지금에 와서 이들이 가지는 가치가 예언을 위 해서는 대단히 제한되었다는 것을 안다. 또 이것은 빈번히 오도되고 있다. 기술적 조언으로 변화를 야기시킵에 일반적인 역사적 경향연구에 근거 를 둘 수 없는 이유로는 다음과 같은 떳 가지가 있다. I 표집방법이 신뢰롭고 유효한 자료를 획득함에 완벽하다고 할지라 도 미래에 대한 예언은 상황이 정체적으로 머물 것을 전제로 하거나 또는 상황이 筑知의 방향으로 또 기지의 비융로 변화할 것을 전제로 하는 확률적인 기술이다. 그러나 이 경우의 難點은 조건이란 빈번히 하루, 이틀만에도 아주 급격히 변화된다는 것이다. 2 역사적 경향으로부터 일정한 방향으로 변화를 야기시킴에 대두하 는 어려웅의 정도를 판단하는 특정한 방식이란 없다. 집단습관이 오 래 되었다고 해서 이것이 반드시 경직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 다. 이것은 단지 관계되는 조건이 바로 그 기간 동안 우연히 변화되 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랜 기간 동안 단단하게 고착되어 유지 되어 오던 식습관도 과거에 상당한 유동성을 보여주던 다른 습관보다

훨 씬더 용이하게 바뀔 수 있다. 3 요망되는 변화 를 야기시키는 데 효과적인 기법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 아무런 記述的자료가 없다. 예 를 들면, 사람들이 무엇을 먹는가 또 무엇을 먹어 왔는가에 대한 어떤 자료도 광고, 강 연, 학교교육 중 어떤 것이 식습관 변화에 가장 효율적인 것인지에 대해서 설 명 할 수 없다. 아동발달 접근법 우리 는 個人史 를 연구함으로써 예언에 더 나은 방법을 찾도 록 희망 한다. 최 근 문 화인류학은 모든 문화의 恒常性은 아동이 해당 문화에 결합해 들 어가 는 사실에 근본을 둔다고 강조하였다. 아동들은 아동기 동안에 평 생 동 안 충분히 강력하게 유지될 습관에 대해 가르침을 받 고 또 습관화된다. 集 團史로부터 개인사에 이르는 이갇은 접근법의 이동은 사회학에서 십리학으로의 이동이라고 간주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이 접근법은 변화에 대한 저항정도 를 집단의 과거행동보다는 집단성원의 현재상태 와 연 결 시키는 단계이다. 이것은 역사적인 역동적 접근법에서 한 단 계 벗어나 비역사적인 역동적 접근법으로 향하는 단계이다. 필 자의 견해로는 오 늘 날 문화인류학의 아동발달 접근법은 효과적이 고 또 바람직하다. 따라서 상이한 연령단계에서 아동들이 좋아하고 또 싫어하는 것이 우엇인지, 이들이 갖는 음식에 대한 관념 뒤에 숨 어있는 가치관이 무엇인지, 나아가 무엇과 또는 누구 물 아동이 승인 과 불승인의 원천으로 받아 둘이는지 를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분명히 해야 할 것은 역사적 및 기술적 집 근법이 집단의 식습관을 요망되는 방향으로 어떻게 바꿀까 하는 방법 에 대한 질문에는 대답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장 접근법 : 준정체적 과정의 문화 및 집단생활 계획적인 변화나 〈사회 엔지니어링〉에서의 어떤 변화는 다음의 질 문과 동일하다 : 요망하는 결과 물 가져오기 위해서 어떤 〈조건 들 〉이

반드시 변화되어야 하고` 또 可得手段을 동원하여 이같은 조건을 변 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우엇인가? 우리는 어떤 조건이나 힘에 의해 유지되는 현재상태 를 반드시 파악 해야 한다. 예룽 들면, 주어진 시기에 해당 집단이 갖는 식습관인 문 화는 정체된 것이 아니라 이동하면서 알아볼 수 있는 형태를 유지하 는 江과 같은 살아있는 과정이다. 다르게 말하연 우리는 집단생활도 p개r o인 c생es s활es처) 으럼 로울 다리루 학어에 야서 처한 다럼. 반” 드시 준정 체 적 과정 (q u asi- s ta ti on ary

l) 준칭제과칭(q uas i -s t a ti ona ry p rocess) 이 갖는 일반적인 목칭에 대해서 Wolf· g(Nan ewg KYoeohrkl e: rL 가i ve다r i g움h t 객P에t,b서 lis h 자 in 세g 히Co ..언 1급94하0)고. 있다 : Dyna mi cs in psy c h log y

식습관은 텅빈 공간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깨어나고 잠자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리듬의 일부분이다. 이것은 혼자 있거나 또는 집단 속에 있는 것, 돈벌이룰 하거나 놀이를 하는 것, 마울, 가 족, 사회계층, 종교집단, 국가 등의 구성원이 되는 것, 더운 기후나 또는 추운 기후에서 사는 것, 시골 또는 도시에서 사는 것, 훌륭한 식품점과 레스토랑이 있는 지역에 사는 것과 또 빈곤하고 식품공급이 부정기적인 지역에 사는 것 동과도 관계를 갖는다. 이들 모든 요인들 은 해당 시기의 식습관에 다소간 영향을 미친다. 이같은 요인들은 집 단의 식습관을 매일 새롭게 결정하는 데 이는 물의 공급량과 강의 河 床本質이 강물 흐름의 항상성과 변화를 매일매일 결정하는 것과도 갇 다 .2)

2) 힘의 유형들은 상이하다. 그러나 강의 흐음운 걷정하는 장에서는 〈인지적 구조〉, (심린칙 과거>, 또는 (심리적 미래)가 똑같을 필요는 없다.

집단의 식생활도 공장의 생산속도처럼 다수의 힘이 나타내는 결과 이다. 예컨대 어떤 힘들은 상호 지지하지만 어떤 것은 서로 반대한 다. 어떤 것은 추진력이지만, 어떤 것은 제한력이다. 강뭉 흐르는 속 도처럼 집단의 실제활동은 이들 갈등세력이 평형상태에 이르는 수준 에 달려 있다(예 : 생산속도). 집 단 식습관과 같은 사회 문화적 유형 에 관하여 말하는 것은 이같은 힘구성이 어떤 시기 동안 똑같게 머물 거나 또는 적어도 그 시기 동안에는 일정한 수준에서 평형상태 를 발 견하는 것을 의미한다. 집단〈습관〉과 개인〈습관〉 그 어느 것도 그 과정 자체만 배려하는 재한적인 이론만으로는 충분히 이해될 수 없다. 또한 〈습관〉을 이돌

과정들 사이의 일종의 굳건한 〈 연정 〉 로 파악해도 충분히 이해될 수는 없다. 그 대신 습관이란 반드시 유기체내, 유기체의 생활공간, 집단 내부 및 집단환경의 힘의 절과로 파악되어야 한다. 이같은 과정 ( 이것 은 꾸준한 〈습관〉이나 또는 변화)이 과학적으로 이해되기 위해서 유 기체, 집단, 그리고 환경에 대한 구조와 해당 사례에 장이 어떤 명칭 을 가지든 간에 반드시 제시되어야 하고 또 장의 여러 부분이 갖는 힘이 반드시 분석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 과정은 단지 부수현상이고 연구의 진정한 목표는 힘의 상태이다. 어떤 조건변화가 어떤 결과 를 가지고 웅 것인가를 예언하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집단생활을 더 큰 환경내의 특정한 힘의 상태가 갖는 결과로 파악해야 한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과학적 예언이나 변화방법에 대한 조언은 심리적 및 비심리적 측면 모두를 포함하는 전체로서의 〈장〉분석에 반드시 그 근 거륭 두어야만 한다. 연구사례 이상의 일반적 원칙에 관한 사례로 제시되는 본 연구는 Iowa 주립대 학의 Chil d Welfa r e Research S t a ti on 에 근우하는 현장연구자들에 의 하여 실시되었다 . 1 본 연구의 일차적인 목적은 사람들이 그등이 먹는 음식을 먹는 이유에 대해 떳 가지 측면을 조사하기 위한 것이다. 적 용된 방법은 가정주부를 대상으로 한 인터뷰 실시였다. 연구대상으로 는 다음과 같은 다섯 개 집단이 있었다 : 세 개 집단은 백인계 미국인 들로 경계적인 연에서 상위 수입수준, 중간 수입수준 그리고 하위 수 입수준으로 구분되고 나머지 두 개의 하부 문화집단은 체코인과 흑인 이었다 .3) 안 ) 3) 다양한 방법으로 예비실험 기간을 그친 이후, 마지막 자료는 1942 년 '월과 gi 동 안에 수집되었다. 이 결과가 자료수집 시기에 사람 들 이 가진 태도나 습관운 기술하 고 있다는 접을 명심해야 한다(이 시기에는 2 차 대전 때문에 단지 설탕만 은 배급되 었다 L 자료는 약 6 만 명의 인구 운 가진 중서부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 둘 로부터 수집되었다. 이 지역은 비록 농촌지역으로 둘러싸있지안. 많은 산업공장운 가지고 있었다• 이 도시는 수년 전부터 영양사 운 고용하여 시민 둘을 위한 영양섭쉬 계식 운 세웠다. 이 연구에 대한 완벽한 논의는 Kur t Lew i n 의 Forces behin d foo d habit s a nd meth ods of chang e , Bulleti n of the Nalio1 1al Research Council . 1943, Io8, 35-65 에 실려있다.

A 통로이론 (Channel the ory ) 〈사람들이 그들이 먹는 음식을 먹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상당히 복잡하다. 그 이유로는 여기에는 문화적 및 심리적 측면(전통 음식과 아동기 경험에서 나온 개인적 선호성)이 공히 포함되고 나아 가 수송 문제, 목정 지역에서의 식품 가득성 및 경제적 배려 등도 모 두 포함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학적 분석에서 취하는 첫번째 단계 는 심리적 측면과 바심리적 측면이 어디에서 그리고 어떻게 교차하느 냐라는 문제를 다룬다. 이 질문은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통로이론〉에 의해 대답될 수 있다. 이 이론이 갖는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이 일단 식탁에 올라오면 가족의 누군가에 의해서 대부분이 소비된다는 것이 다. 따라서 우리가 〈사람이 왜 그들이 먹는 것을 먹는가〉라는 질문에 중심이 되는 회답을 찾기 위해서는 〈음식이 어떻게 하여 식탁에 울라 오고 왜 올라오는가〉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면 가능하다. 음식은 여러가지 동로를 통하여 식탁에 올라온다(그림 1 9 참조) . 어 떤 사람은 식료품을 상접에서 구입한다. 식품이 일단 구입되면 후에 사용할 수 있도록 냉동실에 보관되고, 그후 조리되어 식탁에 올려진 다. 다른 동로는 스스로 채소를 재배하는 것이다. 추가적인 통로로는 배달, 시골에서 식품 구입, 집에서 빵을 굽는 것, 그리고 저장식품, ® 이 연구에 참가한 학자 들 은 다음과 7같 다 : Alex Bavelas, Leon Festi ng e r, My rtle Hubbard, Patr i c ia Woodward 그 리 고 Alvin Zander. 여 기 에 추가하 여 Marga ret Mead 가 자문운 맡았다 (Lan g과 Lohr, 1982). ® 이 연구는 Bulleti n of Nati on al Research Counc il 의 보고서에 이미 실린 바 있다. 여기에서 다운 문재는 : 첫째, 사람 들 은 자기 듄 이 먹는 음식을 먹는 이 유가 무엇인가, 둘째, . 사람 들 의 식습관운 바꿀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 중 첫번째 문재는 Alex Bavelas (1942) 가 개발하고 2,300 명의 국민학교 학 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질문지법에 의해 연구되었다. 둘째 문재는 전체 107 명의 가정주부들웅 대상으로 실시한 본 논문에서 다문 보고의 근거가 되는 인터뷰룹 듣 수 있다. 식습관운 가장 효윤적으로 번화시키고자 하는 둘째문 재에 대해서 두 가지의 선행연구가 신시되었다. 죽 Lew i n 이 개발한 〈집단결 칭 방법〉은 타인에게 (영향력을 주는 과정>과 〈습관운 변화시키는 과정〉을 이용하였다. 여기에 환용한 방법은 다음과 갇다 . (첫째) 식습관운 바꾸기 위 해 막일가우·강과 흰땅의 소비 문 단지 요구만 하는 방법 (둘째) 식품영양전문 가가 소의 내장, 간, 심장 부위문 먹도록 추천하는 강연실시. 이상의 연구에 서 Lew i n 이 받견한 사실은 <개인걷칭이나 집단결정보다 집단토론>이 가장 효 과가 높다는 것이다.

구 매 · 성로 자기가 야채 뜹 재배하 는 동 로

\\\II 집에 있 는 유식 식탁에t조f ,리•·움- P식 r t준 비 식박 그림 19 음식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동로

통조림을 만드는 것 둥이 있다. 식품은 통로륭 동하여 단계적으로 이동한다. 단계의 수 는 상이한 동로에 따라 변화하고, 동일한 동로에서도 상이한 식품에 따라 번화 한다• 식품이 한 위치에 머무르는 시간도 변화된다. 즉 냉동 저장소 에 넣은 식품이나 동조림으로 만든 식품은 동일한 장소에 상당 기간 동안 머문다. 반면에 음식저장실이나 아이스박스에 넣은 음식은 단지 몇 시간 또는 며칠밖에 머무르지 않는다. 어떤 응식이 식탁에 올라오는가 를 알아내기 위해서 는 , 북 정 가 족 이 나 집단에 얼마나 많은 음식동로가 존재하는가 룹 알아야 한다. 어먼 통로가 봉쇄된 연후에 나타나는 번화 웅 이해하기 위해서 우 리 는 새 로

운 통로가 개발되는가 또는 과거 통로의 기여가 얼마나 확대되는가를 알아야 한다. 그 예로 가정에서 음식준비가 어려워질 때는 식당에서 먹는 일이 증가할 것이다. 식품이란 자체의 추진력에 의하여 이동되지는 않는다. 통로에 들어 가는 여부와 통로의 한 부분에서 다른 부분으로 이동하는 것은 〈문지 기〉(g a t ekeep er) 에 의해 결정된다 오 예를 들면 〈구매〉라는 동로에 둘 어가는 식품을 결정함에는 남편, 부인, 또는 가정부 중 누가 구매륭 하는가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 경우 만일 가정주부가 식품을 구입 한다면, 가정주부의 심리학이 반드시 연구되어야 하고 특히 구매상황 에 있어서 그녀의 태도와 행동이 연구되어야 한다.

@ Lew i n 이 여기에서 말하는 〈g a t ekee p er 〉의 〈g a t e 〉는 (水「 1 〉과 갇은 의미 륭 가 지고 어떤 시스템에 물이 흐르거나, 생팔품이 유통되거나, 또는 뉴스가 화산 되는 것과 미교하기 위해 적용하고 있다. 따라서 본논문에서 말하는 (g a t ekee p er 〉는 (문지기〉또는 〈수문장〉과 갇온 의미 를 가지며 나아가서는 〈수 우 b 와 갇은 뜻도 갖는다. Lew i n(1943) 과 거의 갇은 시기에 이 개념을 적용한 학자는 컴뮤니케이션 연구자인 Lazarsfe l d, Berelson 및 Gaudet( 1 944, 1948) 이 다. 이 들 은 I940 년 미국 대통령선거 운 연구하면서 (각 지역사회에는 선거정 보와 선거 프로파간다 룰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 사람이 있다〉라고 주장하며 이 둘 이 가진 〈문지기〉기능을 언급하였다 (Ka t z 와 Lazarsfe ld , 1962). 여기에서 부터

식품 이동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힘이 상이한 통로에 따라 다르 고, 동일한 통로내에서도 다양한 부문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파악하 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각각의 통로는 이동에 대해 일정한 양의 저항을 하고 또 어떤 힘은 동로에 진입하는 것을 방해하는 경향을 갖 는다. 예컨대 식품값이 비싸면 가정주부에게 두 개의 반대되는 방§ 의 힘이 작용한다. 이때 가정주부는 갈등상황에 처한다. 즉 너무 많 은 돈을 지불하는 것을 멀리하고자 하는 힘은 바로 이 식품이 이 동 로에 들어가는 것을 방해한다. 식품이 갖는 매력에 따른 두번째 힘은 이 음식을 동로로 들어가게 하는 경향을 가진다. 이제 가정주부가 비싼 쇠고기를 구입하기로 작정했다고 가정해 보 자. 이때 이 식품은 문을 동과한 셈이다. 이제부터 가정주부는 이 결 심을 저하시키지 않으려고 대단히 노력하게 될 것이다. 죽 이전에는 서로 반대되는 힘이 이제는 둘 다 공히 동일한 방향으로 향하게 된

다. 비싼 식품을 멀리하고자 하는 경향을 야기시키는 비싼 가격은 이 제 가정주부로 하여금 모든 어려움을 국복하고 쇠고기가 식탁에 안전 하게 도착해서 먹게 되는 이유가 된다. 1) 다양한 통로활용 중서부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서 우리들이 선발한 5 개 집단 의 경우 후식 ( 디져어트)을 제외한 대부분의 음식은 다론 통로보다 구 매동로 를 동하 여 상당히 빈번히 구입되고 있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전체집 단을 통틀어서 발견된 사실로는 채소와 과일의 약 l/3 은 집 에서 저장식품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이다. 여기에서 저장식품의 양 이 두 개의 하위 수입집단에서는 더 컸지만 수입수준과 저장식품을 안드는 가족간의 비교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뚜렷 한 문화적 차이로는 모든 체코계 가족들은 식품을 어느 정도까지 저 장식품으로 만든다는 사실이고 이들이 저장식품을 만드는 식품량은 지역사회의 비교 가능한 다른 수입집단보다 더 컸다. 이상의 자료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갇이 결론을 내리는 것을 허용한 다. 재정형편과 문화적 가치관은 상이한 식품동로가 사용되는 데 어 느 정도까지 영향을 주고 또 사용방법에도 영향을 준다. 따라서 더 낮은 수입집단은 이들이 먹는 기본식품을 좀더 많이 저장식품으로 만 들고, 더 많은 채소운 가꿈으로써 저축할 여력을 가질 수 있다. 좀더 높은 수입집단의 경우에는 음식저장소(냉장고보다 더 큰 규모)와 우 유 매달을 계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더 나아가서 낮은 수입집단은 기본식품을 저장식품으로 만드는 데 비하여 높은 수입집단이 쟁이나 젤리를 통조림으로 만드는 것은 아마도 미각과 자신들의 사회적 지위 때문이다. 自力이 있고 자급자족에 강력한 동기를 가지고 있는 체코 계 집단이 가장 많은 저장식품을 만들고 채소도 가장 많이 재배하었 다. 2) 누가 동로를 통제하는가 ? 가족 중에 누가 여러가지 동로를 통제하는가를 알아내는 것은 대단 히 중요하다. 그 이유는 모든 변화는 바로 이 사람에 의해 반드시 영 향을 받기 때문이다. 우리가 연구한 전 집단에서는 부인이 확실히 모 든 동로를 동제하고 있었고 채소 재배에는 예외로 남편이 적국적으로 참여하였다. 그러나 여기에서조차 남편이 이 통로를 혼자서 통제하는

일은 드물었다. 아동들이 비록 자기 앞에 차려진 음식을 거부함으로 써 결정에 간접적인 영향을 행사하는 것은 의심할 여지도 없지만 어 떤 통로에 대해 아동이 통제력을 갖는다고는 한 번도 언급되지 않았 다. B 문지 기 십 리 학 (The ps yc h olog y of ga te k eep e r) 음식습관을 이해하고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객관적 음식통로와 객 관적 가득성을 아는 것에 추가하여 통로들을 통제하는 사람에게 영향 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에 관하여 반드시 알아야 한다. 문지기 십리학은 우리가 충분히 다루고자 의도하지 않는 많은 다양 한 요인들도 포함한다. 이 요인들은 다음과 같이 두 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 하나는 인지적 구조에 관한 것으로 사람이 음식에 관해서 생각하고 또 말하는 측면이고, 다론 하나는 동기에 관한 것으로 여기 에는 음식 선택 뒤에 깔려 있는 가치체계이다. 1) 인지적 구조 인지적 구조는 식사유형에 따라 〈음식〉, 〈우리 물 위한 음식 〉 , 〈 가 족의 다른 성원을 위한 음식〉에서 무엇이 고려되는가와 그리고 음식 먹는 상황이 갖는 의미 를 다룬다. a) 음식으로 고려되는 것과 고려되지 않는 것 뭉리적 가독성은 개인에 대한 음식 가득성을 결정하는 유일한 요인 은 아니다. 그 대신 가장 결 정적인 요인의 하나는 〈문화적 가득성〉이 다. 실제로 사람들이 먹을 수 있으리라고 고려조차 하지 않는 많은 먹을 수 있는 음식 들 이 있다. 그 이유는 이들이 이갇은 응식을 자기 자신들을 위한 음식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어떤 인종들이 실제로 먹고 있고, 또 먹기를 좋아하는 모든 것을 음식으로 간주한다면, 생매뚜기도 반드시 음식범주에 포함 시켜야 한다. 그러나 미국에서 사람들이 무엇을 음식이냐고 물어보 면, 생메뚜기는 제외된다. 다르게 말하면, 미국문화에서 음식에 대한 심리적 범위는 객관적으로 먹을 수 있는 대상 중에서도 적은 부분만 차지하고 있고, 모든 객관적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전체 영역 내 에서도 작은 제한된 범주만 해당된다. 미국 내의 어떤 지역에서는 땅콩과 치즈는 사람을 위한 음식이 아

니 라 그 대신 가축사료로 간주된다. 예컨대 Iowa 주의 시골소녀는 회 고 부드러운 시골치즈를 돼지나 먹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먹기를 거절한다. 미국문화내의 음식영역내에서조차도 사람을 위한 음식과 가축을 위 한 음식 사이에 경계가 변화하고 있다. 나아가서 사람을 위한 음식이 라고 인정되는 것까지도 자기 가족의 음식으로는 받아들여지지 아니 하는 것이 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들은 콩팥이나 내장은 가난한 사람만 을 위한 식품으로 간주하고 샴페인은 돈 많은 사람들이 마시는 것으로 간주한다. 다르게 말하면 단지 어떤 지역의 어떤 부분에서 〈사람 음 식〉 이라고 인정되는 것이 〈우리들을 위한 음식〉으로 인정된 다. 따라서 상이한 집단에 의해 〈우리들을 위한 음식 〉 이라고 할 때 무엇이 고려되는가 를 찾아내는 것이 식습관을 연구하는 데는 첫번째 목표이다. b) 남편 과 자녀 를 위 한 음식 (Food for husbands and chil dr en) 〈 우리 들 의 음 식〉이라는 범위내에서 우리는 〈 남편을 위한 음식〉과 〈자녀 를 위한 음식〉을 특 별한 하부영역으로 구분해야 한다. 가정주부 가 통로 를 동제한다는 사실이 그녀가 남편의 선호성에 의하여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나 또는 그녀가 남편이나 자녀들을 위하여 좋다고 생각하는 것에 의하여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 니다. 가족의 다른 성원들에 의하여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온 우리들의 연구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증명되었다. 남편 들 의 가장 전형 적인 음석은 쇠고기라는 것이 밝혀졌다. 쇠고기야말로 모든 하부집단 에 있어서 남편의 음식으로 첫째 순위 를 받았으나 흑 인집단은 예외로 쇠고기가 야채와 디져트 다음인 세번째 순위 를 보여주었다. 반면 가 장 전형적인 아동음식은 자녀들을 가진 가족 중 1/3 이 채소라고 말하 였다. 모든 집단이 채소가 아동음식의 1 위라고 평정한 데 비해 흑 인 집단에서는 예외로 이것을 디저어트 다음의 순위로 평가하였다. 감자 도 아동들보다는 남편을 위한 특별 요리로 훨씬 빈번하게 차려진다. 가족의 다른 성원들에 의한 이갇은 간접적 동제는 문지기 심리학이 갖는 많은 측면 중의 단지 하나일 따름이다. c) 식사유형 음식에 대한 인지구조의 다른 측면온 조반음식, 접심음식, 그리고 처녀음식 사이에도 차이가 난다. 또 주식 (main d i sh) 과 후식 (디저어

트) 간에도 차이가 나며, 〈완전한 식사〉와 〈먹다 남긴 음식〉이란 개 념에서도 차이가 난다. 곡물식사(아침식사로 먹는 오트밀 둥)와 카페인(커피, 차), 계란 및 빵이나 토스트 등은 연구대상이 된 모든 집단에서 일반적으로 받 아둘이는 아침식사이다. 과일은 높은 수입집단과 중간 수임집단의 3/ 4 에 의하여 아침식사로 언급되는 데 비하여 체코계, 흑인 및 낮은 수 입집단에서는 I/4 만이 아침식사로 언급되고 있다. 점심식사용 음식으로는 상위 수입집단에서는 과일과 우유가 훨씬 빈번하게 언급되지만, 하위 수입집단에서는 수우프가 더 빈번히 언급 된다. 샐러드, 샌드위치 및 과일은 다른 집단들보다는 상위 및 중간 수입집단에서 언급되는 것이 특징이었다. 먹다 남은 음식을 점성식사 로 먹는 것은 모든 집단이 보여주었지만, 특히 체코계 집단에 의해 훨씬 빈번하게 언급되었다. 점심식사는 뚜렷하게 다른 식사 끼니 중 어느 것보다 〈즉석〉식사로 간주되는 것이 분명하였다. 즉 상류 및 중 류 수입집단의 약 75% 가 점심식사를 계획한다고 주장하는 데 반하 여, 다른 집단에서는 25% 만이 계획한다고 주장하였다. 이 집단에 속 하는 사람들은 점심 때는 우연히 집에 있는 것을 먹는다고 말하였다. 고기, 채소, 감자 그리고 디져트는 모든 집단에 의하여 〈저녁음식) 으로 공동으로 수용되었다. 두 개의 상위 수입집단에 의하면 저녁식 사로 셀러드는 훨씬더 반번하게 언급되는 데 반해서, 빵은 훨씬 드물 게 언급되고, 버터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그러나 더 낮은 수입집 단에서는 처녁식사로 버터와 빵을 훨씬더 빈번하게 언급하고 있었다. 따라서 이들 집단에 있어서는 저녁식사의 진정한 일부분은 빵과 버터 이지만, 높은 수입집단에 있어서는 이것이 단지 장식물에 지나지 않 았다. d) 식사상황이 가지는 의미 여기에서 한 가지 중요한 점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함으로 씨 만들어지는 집단소속감이다. 연회에서 식사하는 것은 오랜 시간 굶은 뒤에 음식을 먹는 것과는 전혀 다론 것을 의미하고, 식사자체가 생존수단이라기보다는 차라리 사회적 기능으로 분류된다. 전체적으로 보면, 식사란 단지 영양물을 섭취하는 것보다는 훨씬더 복잡한 기능 을 가지고 있다. 식사가 갖는 심리적 의미는 집단상황과 밀집하게 관계된다. 공장에

같이 근무하는 동료근로자들과 함께 하는 식사는 가정식탁에서 하는 식사나 레스토랑에서 하는 식사와는 무엇인가 다르다. 〈식사하는 집 단〉은 식사행동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식사에 대한 개인의 이념에도 상당한 영향을 준다. 따라서 우리는 모든 식사집단은 독정한 식사문 화를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2) 동기 우리는 다음과 갇은 3 가지 주제를 가지고 동기에 대한 여러가지 요 인을 논의해 보자 : ; a ) 음식 선택 매경으로서의 가치관(동기, 이념) (b) 음식욕구 그리고 (c) 국복해야 할 장애물. a) 음식 선택 배 경으로서 의 가치관 개인이 음식을 선택함에는 준거틀로 작용하는 하나 이상의 가치관 이 있다. 이 들 가치관은 개인에 대하여 항상 동일한 비중을 갖는 것 은 아니다. 이 가치관은 戰時에 다르고 나아가 식당에서와 집에서 또 다르다. 음식 평가에는 적어도 다음과 같은 4 개의 준거를이 활용된다 : 여기 에는 가 격, 건강, 미각 그리고 신분이 있다. 따라서 다양한 집단에 대한 이들 상이한 준거들의 상대적 강도 를 파악하는 것과 또 상이한 음식에 따라 준거틀이 어떻게 바뀌는가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가치체계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3 가지 질문이 제기된다. I 집단이 갖는 가치관은 무엇인가? 2 각각의 가치관간에 나타나는 상대적 비중은 무엇인가 ? 3 어떤 가치관과 특정 음식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우리들이 실시한 연구에 의하면, 집단간 및 집단내에서 언급된 여 러가지 준거둘의 빈도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이 발견되었다. 집단 내에서는 다음과 같은 차이가 관찰되었다. 높은 수입집단에 있어서는 건강이 가장 지배적인 가치관이고 돈과 미각은 그보다 훨씬 낮은 거 의 동일한 수준의 가치관이었다. 중간 수입집단에서는 돈이 가장 지 배적인 준거로 건강은 그보다는 낮았고 미각은 훨씬더 낮았다. 이같 은 경향은 낮은 수임집단과 흑인집단에도 해당된다. 이 양집단에서는 돈과 건강간의 차이가 상당히 컸고 돈을 훨씬더 중요하게 간주하였 다. 여기에 비하여 체코계 집단은 상류집단과 중류집단 사이에 위치 하는 것으로, 이들은 돈과 건강을 거의 동일하게 언급하지만, 미각은 훨씬 낮게 평가하였다.

어떤 음식이 선택될 것인가를 파악하기 위해서 우리는 일반적인 가 치 시스템과 각각의 준거를이 갖는 상대적인 비중을 파악하는 것에 추가하여 질문대상인 음식이 가치척도상 어디에 위치하는가를 정확하 게 알아야 한다. 닭과 같은 家食 고기는 돈이 부족할 때도 결코 언급되지 않았다. 이 고기는 또 특별히 건강에 좋거나 영양가가 많다고 언급되는 일도 없었다. 그러나 이것은 여러 사람들이 함께 식사할 때 메뉴로는 빈번 히 언급된다. 다양한 음식이 미각 척도상에 차지하는 위치에 관해서는 각각의 가 정주부에게 질문을 제기하는 방식으로 연구하였다 : 죽 〈당신의 가족 은 어떤 음식을 목별히 좋아하십니까?〉 쇠고기, 디져트 그리고 채소 야말로 모든 집단이 가장 선호하는 음식이었다. 그러나 체코계 집단 에서는 빵이 디져트보다는 훨씬 더 빈번히 언급되었다. 이처럼 빵이 란 범주가 상당히 높게 평가되는 이유는 체코계 집단이 콜라취 (kola t ch) 를 많이 먹는 때문인데 이것은 빵과 비슷한 도우(굽지 않은 빵)에 고기와 과일을 집어넣는 체코 음식이다. 수입수준이 떨어짐에 따라 쇠고기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언급되는 보고는 점차 떨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여기에 비하여 채소음식은 반 대경향을 보여주고, 높은 수입집단보다는 하위 수입집단과 흑인집단 에서 더 빈번히 또 유의미하게 언급되었다. 이갇은 발견의 해석은 사 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먹기보다는 이들이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가설 을 지지한다. 우리들아 획득한 자료에 의하면, 통상 알려진 지배적인 생각인 좋아하는 음식아란 획득이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을 지지하지 않는다. 전체 가정주부 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실시하였다 : 〈귀하 는 어떤 음식이 일상음식으로 팔수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여기에 대한 대답으로 전집단이 필수음식으로 가장 빈번하게 언급한 것은 채 소와 우유였다. 빵은 높은 수입수준을 가진 집단보다는 낮은 수입수 준을 가전 집단인 체코 집단과 흑인 집단에서 더 많은 가족들이 필수 적이라고 간주하였다. 이와 비슷한 차이가 달걀에서도 발견되었다. b) 음식욕구 서로 다른 준거를이 갖는 상대적인 비중도 욕구 변화에 따라 매일 바뀐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같은 욕구둘은 포만, 여건 변화 또는 식사 변화풀 지향하는 문화적 힘 때문에 바뀐다. 이것은

동일한 음식을 계속해서 소비하는 것이 특정 음식에 대한 매력 감소 몰 가지고 온다는 모든 욕구가 가지는 기본적 현상과도 일치되는 것 이다. 바로 여기에 음식 선택에 작용하는 일일순환 및 계절순환 (da ily and seasonal c y cles) 의 가장 강력한 결정요인이 있다. 이것이 미치는 영향 정도는 음식에 따라 상이하다. 예를 들면 그 차이는 쇠고기보다 는 빵에 있어서 더 적다. 음식 만족의 일반적 수준은 음식이 갖는 매력에 영향을 미치고, 여 러가지 가치척도상의 상대적 비중을 변화시킨다. 만일 개인이 도달할 수 있는 범위내에 있는 음식의 숫자가 더 적다면 미각척도가 갖는 상 대적인 비중은 음식의 〈 필수적 〉 인 측면만 선호하는 방향으로 감소하 는 경향을 가진다. 그 대신 음식바구니가 상당히 찰 채워진다면, 가 정 주부는 이것이 텅빈 경우보다 자신의 선택에 종 더 식별적일 수 있 다. 상황적 요인들도 상당히 뚜렷하다 : 즉 주부가 月末경이 되어 돈이 부족할 때나 또 손님을 위해 식사를 준비할 때에는 여기에 해당하는 준거 를 의 부담은 중가될 것이다. 지 난 IO 여 년간 계속하여 주장되 어 온 〈풍부하고 다양한 規定食〉은 음식에 있어서도 나날의 변화라는 문화적 압력을 강화시켰다. c) 국복해 야할 장애 물 (obsta c les) 본 인터뷰는 상이한 동로들이 가지는 장애 문제는 구체적으로 다루 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가 식습관의 변화 를 계획함에는 이 문제들도 고려해야 한다. 예를 들면 동조립으로 된 식품은 음식 장만에 시간이 별로 들지 않기 때문에 흔히 선호된다. 그러나 동조림과 같은 저장식 풍은 운반의 어려움, 가정에서 만들 때 일손의 부족함, 준비와 요리 에 필요한 시간과 같은 장애의 정도가 문지기 (가정주부)들로 하여금 선택할 때 특정한 상황에 의존하도록 만든다. 3) 갈등 a) 의사 결정 상황인 구매 우리는 지금까지 해당식품의 선택에 근접하거나 또는 멀리하도록 하는 많은 수의 힘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실제 이같은 힘이 식품선택 에 동시에 출현하면 갈등을 야기시킨다. 일반적으로 보아 갈등상황이란 일면으로는 특정한 활동(식품구매와 같은 것)에 관여하는 충동을 가질 때와 다른 면으로는 이 활동을 반

대하는 힘이 있을 때 나타난다• 이미 습관이 된 식품을 구입할 때 해 당식품의 가격인상은 구매에 처항으로 작용하고 또 해당식품에 대한 전체집단의 갈등을 고조시켰다. 낮은 수입의 가족들은 높은 수입의 가족들보다 식품 구입에 더 많은 갈등을 체험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 다. 그 이유로는 이들이 원하는 식품구매 자유는 재정상의 제한으로 구속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간 수입집단의 사람들은 심리적 境 界染團에 해당되기 때문에 낮은 수입집단의 사람들보다 더 큰 갈등을 경험할 것이다. 중간 수입충은 재정적으로 더 나은 사회적 지위 도달 을 시도하고 이와 동시에 가난한 사람들의 수준으로 지위가 다시 떨 어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제안된 식습관 변화가 강한 갈등이나 또는 약한 찰등 중 어느 것에 해당되는지는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감정적 반응에 달려있다. 본 연구가 실시되던 시기에 식품가격은 비교할 만한 가계수입의 중 가 없이 상당히 인상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식품가격 상승을 특히 의식하고 있었다. 식품경비절감에 대해 다음과 같은 3 가지 질문이 제 기되었다 : I 〈가격상승 때문에 어떤 식품을 이미 절감하였읍니까?〉 2 〈만일 식품가격이 계속하여 상승한다면, 어떤 식품 구입을 중지하 겠읍니까?〉 3 〈식품가져이 계속하여 상승한다고 해도 어떤 식품은 목히 절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까? > 이상의 3 가지 질문에 대한 대 답을 근거로 하면 개개인이 평정할 수 있는 갈등척도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3 개의 질문 중 어느 하나에 대답하면 해당 식품은 갇등과 연관된다 고 가정되었다. 나아가 이 갈등은 다음의 경우에 점진적으로 중가한 다 : 1 식품구입이 이미 삭감되었고 또 앞으로 좀 더 삭감될 경우(질 문 I 과 2), 2 식품구입이 삭감되겠지만, 그러나 개인이 이것을 원하 지 않는 경우(질문 2 와 3)' 그리고 3 이미 삭감한 식품이지만, 개인 들이 이것을 원하지 않는 경우(질문 I 과 3). 전체 집단에 있어서 쇠고기는 어떤 다른 식품보다 훨씬더 유의미하 게 높은 갇둥을 갖는 평가대상이었다. 식육류가 일으키는 갇동 평정 은 집단간에 상당한 차이룰 보여주었다 : 죽 높은 수입집단의 경우에 는 갈등이 가장 낮았지만, 체코계 집단과 중간 수입집단의 경우에는 가장 높았다. 채소와 우유의 갈등 평정은 전체 집단에서 두번째 그리 고 세번째로 높았다. 이처럼 가장 큰 갈등을 야기시키는 이상 3 가지 식품들은 필수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것이었다. 이 연구를 실시하는

기간동안 쇠고기는 월등하게 또 가장 빈번히 절감대상이 되었다. 비 록 쇠고기가 필수적인 음식으로 간주되었지만 그러나 가장 값이 비싼 식품아기 때문에 더 큰 절약효과뭉 가져올 수 있었다. 이 분석에서 우리가 기대 할 수 있는 것은 쇠고기야말로 가장 큰 감정적 불안을 야 기시 킬 것 이라는 점이다. C 변화 문제에 대한 적용 일정 한 방향으 로 식 습관을 변 화시키려고 할 때 저항하는 힘이 얼마 나 강한가는 최종적 으로 식습관 변화를 실제 시도해 봐야만 알 수 있 다. 이 것은 실험 적 접 근 법에 의해 가능하다. 그리고 질문지 방법을 동원한 연 구는 아무리 많이 실시되어도 실험울 대신할 · 수는 없다. 그 러 나 인터 뷰 룹 통하 여 획득 되는 많은 정보들은 실험을 계획함에 도웅 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두 가지 유형의 정보가 나타난다. 1) 필 수식 품에 대 한 代置性 (substi tut a b il ity) 식 습관 변화에 미치 는 동기의 영향은 이 습관이 갖는 유동성에 닫 려 있다. 유동성에 관계되는 한 가지 요인은 요망되지 않거나 또는 획득 불 가능한 식품이 다 론 식품으로 대치되는 가능성 정도와 관계된 다. 우리 는 이 상 의 질문을 가정주부들에게 이들이 가장 필수적이라고 나 열 하 는 각각의 음식을 무엇으로 대치할 것인가 를 물음으로써 접근 하였다. 일반적으로 대치물은 영양학적으로는 유사한 범주에 들어간 다 : 레몬 대신에 오렌지, 버터나 라드 대산에 지방, 쇠고기 대신에 치즈나 계란, 버터 대신에 올레오마가린 , 언급되는 한 가지 채소 대 신에 다른 종류의 채소, 채소 대신에 과일 둥둥이다. 그러나 영양학 적으로 불일치하는 대치물이 언급되는 경우는 단지 낮은 수입집단에 서만 나타났다. 이 발견은 욕구만족 수준이 낮을수 록 이것에 대한 가 능한 소비활용 범위는 더 크다는 것이다. 2) 식습관 변화의 근본바탕 식품가득성의 변화야말로 식습관 변화의 분명한 한 가지 원인이다. 전쟁과 같은 비상사태에서는 가득식품의 범위가 상당히 축소된다. 이

갇은 비상상태는 소비유형상의 변화뿐만 아니라 빈번히는 소비량변화 도 요구한다. 식습관 변화의 두번째 이유는 식품동로와 관계되는 변화이다. 戰爭 時에 좀더 획득이 가능한 방향으로 통로가 이동하는 사례는 채소받을 가꾸는 것과 저장식품을 만드는 것이다. 세번째 가능성은 심리적 변화이다 : 이것은 〈다른 사람들의 음식이 지 우리의 음식은 아니다〉라고 간주되던 식품을 〈우리의 음식 〉 으로 바꾸는 것이다. 식품 부족은 이같은 변화를 촉진시킨다. 여기에 대한 사례로는 쇠고기 배급기간 동안 소내장고기 소비가 중가된 현상이 다. 가정주부가 지금까지는 소내장고기를 그저 지나쳐 버렀지만, 이 재부터는 이것도 심각하게 고려하게 되고 또 빈번히 구입하게 된다. 그 이유로는 이것은 쉽게 구입할 수 있고 배급상의 가격이 싸기 때문 이다(배급제도상의 費用 Wh 이 낮기 때문이다). ®

® 印用點 (po in t cos t)은 재 2 차 대전시 미국, 영국. 이태리에서 실시된 식품 및 생필품을 배급한 때 해당 품목에 각각 상이한 점수 용 매긴 것을 말한다. 즉 구하기 어 려운 고기유는 10 접, 구하기 쉬운 것은 1 정 등으로 이는 오늘날 가 격기능운 경할 것이다.

유사한 변화는 식사유형이라는 면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미국문화 에 있어서는 식사는 아침, 점심, 저녁 3 끼로 뚜렷이 구분된다. 따라 서 많은 음식들이 이상의 3 끼니 중 단지 한 끼니에만 맞는 것으로 간 주되고 있다. 그러나 식품부족 시기에는 이것도 변화될 수 있다. 접 I 심식사는 적게 구조화된 끼니이기 때문에 다른 끼니보다 그 내용을 바꿈에 용이성이 더 크다. 식습관 변화의 네번째 가능성으로는 준거를이 갖는 잠재력 변화이 다. 이것은 단지 다음과 갇은 두 가지 방식 중 어느 하나의 달성으로 가능하다 : (기 준거 틀 의 상대적 잠재성 변화. 예 를 돌면 전쟁기간 동 안 영양식에 대한 강조는 〈건강〉이라는 준거틀의 상대적 잠재력을 중 가시키기 위해 계획되었다(강력한 국가를 만들기 위하여 잘 먹는 것). 준거를 내용을 바꾸는 것. 이것은 준거를과 관계되는 음식을 말한다. (2) 2 차세계대전 개전후 최초 2 년 동안 가금류의 위치는 의심 할 여지도 없이 〈쓸데없는〉 식품이라는 지위에서 구하기 어려운 다른 고기류에 대한 일상적인 대체물이라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가 금류고기륭 〈정상적인〉 고기로 먹는 데는 최초에 상당한 저항이 있었 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가능하다 . .::z. 이유로는 가금류 고기의 준거

툴은 〈쓸데없는〉 또는 〈동반하는〉 위치에서 평가되었기 때문이다. 변화에 대한 다섯번째 가능성온 〈함께 식사하는 집단〉에 대한 소속 감에 의하여 결정된다. 여기에는 학교에서 먹는 점심과 공장에서 하 는 식사가 빈번히 언급된다. 이상을 요약하면 食行動은 음식물에 관계되는 상황이 갖는 역동에 의하여 결정된다. 여기에는 음식이 어떤 동로를 동하여 식탁에 올라 오는가, 여러가지 측면에서 동로를 동제하는 문지기, 그리고 문지기 가 갖는 음식에 대한 이념 둥이 포함된다. 음식물을 결칭하고 상이한 강도의 갈등을 결정하는 몇가지 힘은 가치체계에 근거를 둔다. 이론의 보편성 ®

® (동로이론〉의 일반화에 대한 시도는 Lew i n 이 말한 심리칙 생태학의 중십이 되는 내용이다. 그러나 Lew i n 은 1943 년 본 모델운 발표한 이래 계속칙인 연 구 용 실시하지 않았다고 비판운 받았다. 그 이유는 Lewi n 자신은 楊理論의 구성개념을 밝히는 것이 훤씬더 중요하다고 간주하였고 심리직 문제와 미십 리적 문재의 관계 운 중명합에 더 많은 노력운 경주하였기 때문이다. Lew i n 이 추구한 비심리적 자료(기회, 의사소동, 법문, 조직)인 (외적 조건>과 (내적 조건)인 개인의 심리적 상태간의 관계는 후에 Lew i n 의 동료었든 Rog e r Barker( 19 68) 에 의해 〈생태적 십리학〉으로 계속 연구되었으며, 이것은 Lew i n 의 연구프로그램으로 복귀하는 것을 의미한다.

식습관 변화라는 목별한 측면을 다룬 지금까지 실시된 분석은 상당 히 일반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사회적 및 경제적 동로는 모든 유형 의 공식화된 제도와는 구별된다. 이들 통로내에는 입구영역 (ga te sec ti on) 이 위치하게 된다. 대규모적인 사회적 변화는 이들 동로가 갖는 특정한 부문내의 힘상 태 를 변화시킴으로써 나타난다. 분석적 과업은 십리적 생태학이라는 관점에서 정근되었다 : 여기에서 동로의 여러가지 부문을 동제하는 사 람들에 대한 경계조건들을 결정하기 위해 비심리적인 자료가 최초에 연구되었다. 入口領域(g a t e sec ti on) 은 공평한 법칙이나 또는 〈문지기〉에 의하여 결정된다. 후자의 경우 개인이나 집단이 〈내부〉나 또는 〈외부〉 사이 에서 결정을 할 때 〈힘을 가진다〉. 문의 기능을 이해하는 것은 문지 기의 결정에 작용하는 요인을 이해하는 것과 갇고, 사회적 과정 변화

에 대한 이해는 문지기에게 영향을 주는 것 또는 문지기를 대체시키 는 것을 의미한다. 이 경우 최초의 진단적 과제는 실질적인 문지기를 찾아내는 것이다. 이것은 근본적으로는 사회학적 분석을 요구한다. 만일 사회적 변화가 반드시 달성되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어떤 사람의 심리학이 연구되어야 하고 또 누가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를 알기 이 전에 반드시 이갇은 사회적 분석을 실시해야 한다. 이와 유사한 고려는 통로, 대문 그리고 문지기와 갇은 속성을 가진 모든 사회적 상황에 해당된다. 소수집단에 대한 차별대우는 문지기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힘이 변화되지 않는 한 바뀌지 않을 것이다. 문지기의 결정은 부분적으로는 이들이 가진 이념에 달려 있다. 여기 에서 이념이란 이들이 〈좋다〉 또는 〈나쁘다〉라고 간주하는 것을 결칭 하는 가치와 신념 시스템이다. 이갇은 이념과 특정한 상황에 대한 지 각방식은 결정에 부분적인 영향을 미친다. 만일 우리들이 공장, 학 교, 또는 어떤 다른 조직된 기관에서 인종 차별 감소 방안을 생각한 다면 반드시 해당 대상이 가지는 일정한 동로를 동하여 흐르는 사회 생활을 고려해야 한다. 이때 우리는 누가 조칙에 들어오고 누가 조직 에서 나가고, 또 누가 승진되고 하는 둥둥을 결정하는 간부나 위원회 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갇은 조칙이 갖는 차동대우 기법은 조칙내의 성원 생활을 일정한 동로로 흐르게 하는 방안와 밀접한 관 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차동대우는 근본적으로 경영 문제와 관계 룰 가진다. 즉 이것은 무엇온 해야 하고 무엇은 해서 안되는가를 결 정하는 문지기 활동을 하는 경영진의 문제와 근본적으로 연결되어 있 는 것이다. 식사동로를 동한 식품의 흐름에 대한 분석에서 우리는 입구영역의 앞과 뒤에서 力狀況이 결정적으로 차이가 나는 것을 파악하였다. 따 라서 값이 비싼 식품은 통로로 들어가는 데 강력히 반대되는 힘에 칙 면한다. 그러나 이것이 일단 동로에 들어가면 동일한 힘이 계속적으 로 밀어 준다. 이갇은 상황은 식품동로에서뿐만 아니라 집단에 있어 서 어떤 의사소통 통로를 동하여 새로운 소식이 들어오는 것, 상품의 이동, 그리고 많은 조칙에서 개인들의 사회적 이동 등에도 역시 해당 된다. 예를 들어 보면 대학교는 입학정책에 있어서는 대단히 엄격하 여 성적이 불량한 지원자가 합격하는 데는 강력히 반대되는 힘을 설 정해 놓고 있다. 그러나 일단 학생이 입학허가를 받게되면 대학은 빈 번히 자체가 가진 모든 힘을 동원하여 전체 학생이 끝까지 해내도록

노력한다. 많은 기업조직들도 이와 유사한 정책을 따르고 있다. 소수 집단의 구성원들을 차별하는 조직은 흔히 승진운 시킬 만큼 충분한 능력이 없는 개인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주장한다. 사회적 동로, 사회적 지각, 그리고 결정 사이의 관계는 방법론적으 로 그리고 실제적으로 상당한 유의미성을 가지고 있다. 통로이론과 문지기이론은 제품의 이동이란 〈객관적〉 사회학적 문제가 어떠한지와 〈주관적〉 심리적 문제와 문화적 문제 간의 상호작용을 좀더 정화하게 정의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것은 사회학적으로 특징화된 장소인 문 (g a t e) 과 사회적 동로 등을 강조한다. 따라서 태도는 사회적 과정에 서 가장 중요하게 간주되고 또 개인의 결정이나 또는 집단결정은 목 히 강력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제 9 장 집단역학의 선구자들 11947)CD

® 이 논문은 원래 Human Relati on s, 1947, 1, , - 38 에 실렀다. 논문의 1,{ I J題는 Concep t, meth o d and reali ty in soc ial scie n ce ; socia l eq u il ibr ia and soc ial chan g e” 이 다. Lew i n 이 〈 집 단역학〉이 란 말 운 차움 사용한 것은 1939 년이며. 이 용어 용 사용하면서 K tl hler 가 주장하 는 〈역동적 진제)로서 (집단)이란 개 녕 운 수용하였다. 갇온 해에 Lew i n 이 민주적 집단과 전재직 집단운 대상으 로 연구하면서 서로 다 른 상호의존성 관계 운 밝히기 위해 (역학)이란 안운 적용하였다. Lew i n 처럽 집단역학이란 개념 운 사용한 사람으로는 1937 년에 So ci ome try란 잡지 운 창간하고 . 〈 Ps y chodrama 〉와 〈 So ci aldrama 〉 곱 개발한 J. L. Moreno 와 H. H. Henn i n g s 가 있다.

사회에 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제 2 차세계대전의 부산물의 하나는 사 회과학이 도달한 새로운 발달단계이다. 이 발달은 진정 원자폭탄에 비견될 만큼 혁명적이라고 판명되었다. 여기에는 〈원시〉사회° 대신 현대사회에 문화인류학을 적용한 것, 실험실의 안과 밖에서 집단을 대상으로 한 실험실시, 대규모 사회적 단위를 0 대상으로 사회심리적 측면의 측 정을 실시한 것, 나아가 경제적, 문화적, 그리고 심리적 사 실 발견을 결합하는 것 등으로 이 모든 발달은 사실상 전쟁 이전에

® 문화인류학적인 개념과 방법론 운 심리학에 도입하게 된 것은 Lewi n 자신이 Iowa 에 서 개 최 한 〈 To p olo gy〉학회 에 문화인류학자인 Margr et Mead 와 Ruth Bened i k t 룹 초청하여 서로 많은 토의 운 한 후부터 촉 진되었다 (Lan g과 Lohr, 1982) . ® 여기에서 말하는 대규모 사회적 단위 을- 대상으로 한 社台-心理的 側面의 연 구로는 산업재의 경우 Roe t hl i sber g er 와 D ic kson 이 신시한

출발한 것이다. 그러나 전례가 없는 시설이 제공되고 과학적 문제에 대해 현실적이고도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요구한 제 2 차 세계대전은 사회과학이 새로운 발달수준에 도달하도록 대단한 변화를 가속화시켰 다. 이갇은 발달의 과학적 측면은 다음과 갇은 3 가지 목표로 묶을 수 있다: I 사회과학의 동합 2 사회적 대상에 대한 記述에서 변화하는 집단생활이 갖는 역동적 문제로의 이동 3 사회연구에 새로운 도구 및 기법 개발 이론발달은 과학기술발달에 보조를 맞추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물리학과 생물학처럼 사회과학도 적절한 개념발달이 없이는 일정한 단계를 벗어나서 발전할 수가 없다. 많은 사회과학을 지배하고 있던 理論化에 대한 적대감이 십 년 전쯤에 거의 사라진 것은 중요한 진전 이다. 이것은 나아가서 더 나은 개념개발과 더 높은 수준의 이론개 발의 필요성이라는 비교적 광범위한 인식으로 대치되었다. 만일 사회 과학이 사회의 요구인 인류가 자연과학을 이용하여 무한정한 파괴력 을 발휘하는 데 대항하는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실질적인 활용단계 에 도달하고자 한다면 이론발달은 더욱 촉진되어야 한다. 사회과학에 있어서 개념, 방법 그리고 현실성 1 學問의 밭달단계 연구를 계획하고 실시함에 있어서는 학문의 현재 발달단계에 대한 명백한 통찰력이 필요하다. 연구란 筑知의 사실에서 未知의 밀림과 같은 다음 단계로 가는 것을 말한다. 학문적으로 유의미한 목표와 절 차를 선택함에는 해당 단계에서 활용 가능한 사실적 지식만 획득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다. 여기에 또 필요한 것은 해당 발달단계 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학문적 편견으로부터 학문자체를 해방시키 는 것이다. 과학의 구체적인 내용으로부터 충분한 거리를 획득하고 다음 단계를 결정하기 위한 적철한 전망을 획득하기 위하여 과학자는 〈비교과학

이론〉을 활용해야 한다.® 비교과학 이론은 학문의 발달단계, 단계상 의 차이접과 공통접, 나아가 실중과학자들에게 때때로 유용한 표준측 도와 방향표시판을 제시한다.

® 이 것 과 바 교되 는 Lew i n 이 쓴 (과학론)으로는 Uber Idee und Aufg a be der vergl e i c henden W i ssenscha fts lehre” 와 W i ssenscha fts lehre” 가 있 다.

과학이 다음 단계로 전진할 때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장애물 유형 은 우리가 흔히 기대하던 것과는 상당히 다르다. 우리가 지나온 과거 를 회고해 보면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학문발전을 지연시켜 온 주장 들에 의해 학문이 어떻게 해서 영향을 받을 수 있었는가를 이해하는 것은 혼히 용이하지 않다. 자연과학의 발달단계를 분석하고, 연구실시에서 대두되는 논리적 문제 의 파악에 대 단한 재 능을 가진 Ernst Cass i rer 는 과학발전 이 란 빈 번히 〈현 실한〉 또는 〈존재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대상에서 나타나는 변화형태라고 지적하였다. 2 실증과학에 있어서의 존재 문제 〈존재〉에 관한 주장은 본질상 형이상학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실중 과학에의 도입은 기대되지 않는다. 실제존재와 바존재에 대한 의견은 실중과학에서 아주 빈번히 언급되고, 이것이 과학발달에는 正的 및 否的 方向으로 많은 영향을 미쳐 왔다. 어떤 대상에 〈비존재〉라는 딱 지를 붙이는 것은 과학자가 이것은 〈경계영역을 벗어난 것〉이라고 선 언하는 것과 동일하다. 또 어떤 대상의 〈존재〉라는 속성 여부는 과학 자로 하여금 이것을 자동적으로 연구대상으로 간주하도록 의무를 부 과하는 것과 갇다. 이것은 대상의 속성을 전체이론 체계내에서 소홀 히 할 수 없는 〈사실〉로 간주해야 하는 필연성을 내포한다. 마지막으 로 해당되는 대상에 대하여 언급하는 이같은 용어는 〈단순한 어휘〉를 초월한 과학적 〈개념〉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을 의미한다. 사회과학에서 〈존재〉에 대한 신념은 십리적 및 사회적 현상과 이 현상들이 갖는 〈심층적〉 및 역동적 속성이 진실이고 또 〈완전한 현 실〉이라고 받아들였다. 예를 들면, 금세기 초 〈意志와 感情〉의 質驗心理學온 의지작용, 정서 그리고 감정이란 〈시적 영역에 있는 아름다운 어휘〉라고 인정하 는 팽배했던 태도에 대항하여 이것이 심리학의 용어로 인정받기 위하

여 두쟁을 했어야만 했다. 실제 이 시적 영역에는 과학자의 입장에서 는 〈存在〉라고 간주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간주되었다. 비록 모든 심리학자들이 이같은 사실들을 자신의 개인생활에 있어 서는 현실로 취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의미의 〈 사실 〉 이란 영역으로부터는 금지하였다. 정서는 과학적 분석이나 실험적 절차에 의하여 꼭 집어내기에는 너무나 〈유동적 〉 이고 〈손에 잡히지 않는 〉 존 재라고 선언되었다. 이같은 방법론에 대한 논쟁은 현상에 대한 존재 몰 부정하지는 않지만, 그러나 이것은 주제를 실증적 과학이라는 영 역 밖에 머물게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진다. 사회 적 금기 (tab oo) 와 마찬가지 로 학문적 금기 도 과학자들 사이 에 흔히 갖는 공통되는 태도안 합리적 주장에 의해 그렇게 많이 유지되 지는 않는다. 금기를 엄격하게 신봉하지 않는 학회의 회원은 괴상한 사람으로 간주된다. 이 경우 이같은 사람은 비판적 사고라는 학문표 준을 신봉하지 않는 학자라고 의심받는다 .o

® 역사칙으로 보아 가장 중요하고 Lew i n 이래 지금까지도 작용하는 십리학의 학문적 禁 思(t aboo) 는 의식에 대한 행동주의적 정근이다.

3 사회적 현상의 현실 원자폭탄이 발명되기 이전까지 대다수의 물리학자들은 사회적 현상 도 물리적 대상처럼 똑같은 정도의 〈현실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별로 인정하지 않았다.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의 원폭두하는 많은 뭉 리학자들로 하여금 사회적 사실도 똑같은 현실로 간주하도록 만든 것 갇이 보인다. 이갇은 심경변화는 철학적 배려를 별로 그 근거에 두고 있지 않다. 원폭은 물리적 사건이 가지고 오는 결과와 이 사건의 발 생조건에 대한 사회적 결과가 갖는 절박함의 정도를 통감케 했다. 자 연과학자들도 사회과학자들이 사실에 대한 연구자라기보다는 꿈이나 말에나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라고 간주하던 생각에 점차 종지부를 찍 는 시기에 오고 있다. 지금까지 물리학자들은 사회과학자가 하는 연 구는 물리적 사실보다 현실적이고 또 객관적일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사회과학자 자신도 물론 연구대상의 〈현실성〉에 관해 강력한 신념 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갇은 신념도 아직까지는 사회과학자가 우 연히 친근해진 특정한 좁은 말에만 흔히 제한되어 있다. 예를 돌면 경재학자들은 가격 및 다른 경제학적 자료로 제시되는 현실성 정도에

심리적, 문화인류학적 또는 법적 자료를 인정하는 데는 약간의 어려 움을 갖는다. 또 어떤 심리학자들은 아직도 문화인류학자가 관십을 가지는 문화적 사실의 현실성에 대해 의심하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 . 이갇은 심리학자는 단지 개인만을 현실로 간주하고 중력의 물리적 장 과 갇이 현실적이고 측정 가능한 〈집단 분위기〉는 고려하지 않으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리이더쉽과 갇은 개념도 리아더쉽 수행을〉 판단하는 것뿐만 아니 라 나아가 측칭가능하다는 것이 증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비주의란 후광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집단존재나 또는 집단생활의 어떤 측면에 대한 부정은 일정한 크기 의 단위에만 존 재 를 인정하는 것, 기술적 방법론 문제에만 관심을 갖 는 것 나아가 개념적 문제만 주장하는 것 등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4 현실성과 역동적 전체성 (rea lity and dy n ami c wholes) Cass i rer(4) 는 물리학사를 동하여 그 당시에 가장 작은 물리적 뭉 질로 간주되던 원자, 전자 또는 그밖의 것에 대한 현실성을 다룬 명 백한 논쟁이 어떻게 대두되었는가에 대해서 주기적으로 논의하였다. 그러나 사회과학의 경우 의심의 대상이 되었던 것은 동상 부분이 아 니라 전체였다. 논리적으로 보면 분자, 원자, 이온 또는 더 일반적으로 전체 현실 성과 부분 현실성 사이룰 구별해야 할 이유는 없다. 집단이 자융속성 을 가진다는 사실의 배후에는 더 이상 신비한 것은 없다. 즉 집단속 성이란 하부집단이나 개별 구성원이 갖는 속성과는 다른 것이다. 이 갇은 사실은 분자의 속성은 이것을 구성하는 원자나 이온의 속성과는 다르다는 것과 같다. 물리적 장에서처럼, 사회적 장에서도 역동적 전체의 구조적 목성은 하부부분의 구조적 목성과는 상이하다.® 따라서 전체와 부분이 가지 는 특성은 반드시 함께 연구되어야만 한다. 언제 전자물 연구하고 언 제 후자를 연구하는가는 중요하고, 대답되어야 할 질문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간에 현실성의 차이는 없다. 만일 이같은 기본적 주장이 수용된다면 집단존재에 대한 문제는 형 ® 여 기 에 는 본서 마지 막에 실 린 부록인 Analys i s of the concep ts, whole, dif fere nti at i on , and un ity운 비 교하라.

이상학적인 풍미를 상실한다. 그 대신 우리는 일련의 실증적 문제들 에 당면한다. 이것은 화학적 측면에서의 질문에 대응하는 것으로, 해 당되는 대상아 상이한 유형의 원자들의 결합인지 또는 이 원자들이 일정한 유형의 분자물 형성하는지 여부이다. 이같은 질문에는 사회과 학에서도 화학에서처럼 대상이 되는 사례의 어떤 검정 가능한 속성에 대해 경험적 시험을 바탕으로 그 대답이 주어져야 한다. 예물 들면 한 도시에 사는 금발여성들이 구성원간의 밀접한 상호의 존성에 의해 특징화되는 역동적 전체라는 의미에서 〈 집단으로 존재한 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그룻된 것이다. 그 아유는 금발의 여성이란 이들이 가진 여러가지 속성들 중 한 가지 유사성에 따른 〈 한 개의 개 념으로 분류된〉 다수의 개인들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 그러나 만일 공장에서 일하는 금발머리의 구성원들이 〈인위적인 소수집단 〉 으로 만 들어지고 나아가 이들이 동료들에 의하여 차별을 받는다면, 이들은 구체적인 구조적 목성을 가진 집단이 될 것이다.

(J) Lew i n 은 여기에서 2 개의 집단개념을 비교하고 있다. 하나는 집단성원들이 가지는 목칭으로 순수한 유사성운 말하고 다른 하나는 Lewi n 자신이 주장하 는 한 집단을 구성하는 성원둘의 역동칙인 상호작용을 말한다.

구조적 특성은 부분이나 요소 그 자체보다는 차라리 부분들 간의 관계에 의하여 특징지어질 수 있다. Cass i rer 는 수학사와 물리학사를 통해 요소의 항상성보다는 관계의 항상성 문제가 중요성을 차지하였 고, 이것은 무엇이 근본적인가에 대한 개관을 점차 변화시켜 왔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회과학 역시 이와 대단히 유사한 발달을 보여주는 것처럼 보인다. 5 현실성과 방법론 : 기록과 실험실시 실체의 존재에 대한 인정이 해당 실체가 보이는 그 자체의 속성이 나 항상성에 의존한다면, 무엇이 현실적이고 또 비현실적인가에 대한 판단은 사회적 속성을 중명하는 가능성의 변화에 의해 영향을 받아야 한다. 사회과학은 작은 집단과 큰 집단에 대한 신뢰로운 기록기법과 집단 생활이 갖는 다양한 측면에 관한 신뢰로운 기록기법을 상당히 개선시 켰다. 사회측칭 기법 , 집단관찰, 인터뷰 기법 그리고 다론 기법들은 우리들로 하여금 집단의 구조속성, 집단들 및 하부집단들 사이의 관

계, 그리고 집단과 그 집단 개인성원의 생황간의 관계 둥에 대해 접 차 더 신뢰로운 자료를 모을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였다. 사회적 실체의 존재를 믿는 것을 반대하는 禁 思는 이 갇 은 실체 웅 실험적으로 다품으로써 실체 자체 를 가장 효과적으로 파괴시켰다. 과 학자가 단지 리이더쉽 형태에만 한정하여 기술하는 것은 그가 사용하 는 범주가 단지 자신의 〈주관적인 관점〉만 반영하지, 고려하는 현상 의 〈진정한 〉 속성과는 일치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만일 과학자가 리이더쉽을 가지고 실험을 하고 또 리이더쉽 형태 를 변형시 킨다면, 그는 〈조작적 정의〉에 의존하는 것이다. 이 조작적 정의는 리이더쉽 형태의 개념을 이같은 리이더쉽을 만드는 구체적인 절차나 또는 이같은 존재를 검정하는 과정과 연결시키는 것이다. 개념이 언 급하는 실재란 무엇인가 를 〈보는 것〉보다는 〈무엇인가 를 해보는 것〉 으로 설정되어야 하고, 이같은 현실성은 분류에 나타나는 일정한 〈주 관적 〉 요소와는 독립된 것이다. Arch i medes 로부터 E i ns t e i n 에까지 이르는 물리학의 발달과정은 연속 적인 단계를 보여주는 것으로 실험과정의 이같은 〈실질적〉 측면이 수 정되고 또 무엇이 진실이고 또 무엇이 진실이 아닌가에 대해 과학자 가 갖는 신념을 변화시킴으로씨 과학적 개념을 때때로 혁신시켜 왔다. 사회현상을 실험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실험자는 아직은 만족할 만큼 분석할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모든 근본적 요인을 고려 해야만 한다. 이 경우 중요한 것을 빠뜨리거나 또는 오판하는 것은 실험을 실패로 이문어 간다. 따라서 사회연구에 있어서 실험자는 다 음과 갇은 요인들을 반드시 고려하여야 한다 : 여기에는 구성원의 성 져, 집단구조, 이념과 문화적 가치관 그리고 경제적 요인 둥이 있다. 집단실험 실시는 사회경영의 한 가지 형태이다. 집단실험 실시를 사 회경영처럼 성공리에 하기 위해서는 다루고자 하는 사례에 대하여 중 요하다고 간주되는 모든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해야만 한다. 따라서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실시는 사회과학을 자연스러운 동합으로 유도하고, 이것은 사회과학자들로 하여금 집단생활을 결정하는 요인 의 전체성을 인정하도록 강요한다. 6 사회적 현실성과 개념들 사회과학자는 사회의 실무자들보다는 이같은 현실적 동합운 이 묵 함

에 더 나은 기회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4 천 년에 걷쳐 왕, 성칙자, 정치가, 교육자, 생산자, 아버지와 어머니_사실상 모든 개개인 __- 는 크고 작은 집단에 매일매일 영향을 미치고자 시도해 왔다. 우리가 여기에서 상정할 수 있는 것은 이같은 시도야말로 찰 통합된 본질에 대한 지식축적으로 유도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불 행하게도 진실로부터 더 진전된 것은 없었다. 우리는 평균적인 외교 관들이 대단히 일방적인 법륭 용어, 경제학 용어 또는 군사전략 용어 만 가지고 사고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대부분의 제조업자들 이 작업집단을 〈활성화시킴〉에 고도로 왜곡된 견해 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우리는 또한 오늘날에도 무엇이 위원회에서 하는 회 의 를 생산적으로 만드는 것인가라는 비교적 단순한 질 문 까 지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도 알고 있다. 몇 가지 요인들이 함께 결합되면 분명한 통 찰 력으 로 지향하 는 실질 적인 경험을 방해한다. 일을 맡은 담당자는 집단생 활 의 현실 을 분명 히 알고 있지만 개념적 분석은 흔히 반대한다. 이 겅우 · 담당자는 . 〈칙 관〉과 〈형체가 없는〉 방식의 사고를 좋아한다. 유능한 실 무자도 흔히 사회적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에 관한 . 간단하고도 명료한 법칙을 만드 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상이한 활동은 여러가지 상황 에 따라 고려되어야 하고, 수립된 계획은 번화하는 상황에 반드시 고 도로 유동적이고 또 민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만일 우리가 이같은 의견을 과학적 언어로 바꾸려고 한다면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 a) 사회적 事 件은 몇 가지 선택된 대상보다는 전체로서의 사회적 장 에 달려 있다. 이것은 물리학에서 성공을 거둔 장이론적 방법론의 배 경에 깔려 있는 기본적 통찰로써 필자의 견해로는 십리학에도 점차 성장하여 사회적 장 연구에 있어서도 똑갇이 기본적으로 되는 것 갇 다. 그 이유는 이것이 상호의존성에 관해 기본이 되는 일반적 특성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b) 〈단순법칙〉의 부정은 중요한 과학분석 원칙을 따르는 것과 부분 적으로는 동일하다. 과학은 어떤 관찰 가능한(p heno typic al : 表現單 的) 자료를 다른 관찰 가능한 자료와 연결시키려고 시도한다. 이것은 상호의존성에 대한 모든 문제에 있어서는 결정적이다. 그러나 여기에 서는 논의될 필요가 없는 이유 때문에 법칙상 일련의 표현형적 자료 룰 다른 표현형적 자료와 칙접 연결시키는 것은 비실제적이다. 그 대

신 필요한 것은 〈매개변수〉 를 개입시키는 것이다. 좀더 일상적인 용 어로 표현하면, 과학자와 실무자는 관찰 가능한 자료를 단순히 징후 로 본다. 이 경우 징후는 어떤 〈깊숙히 깔려 있는〉 사실에 대한 〈표 연적 〉 지 표에 해당된다. 물리학자가 자신의 도구를 파악하는 것처럼 실무자도 징후 룽 〈읽는 〉 것을 배우게 된다. 이때 물리적 법칙을 표현 하 는 공식 은 측 정기구의 시침이동과 갇은 직정 관찰 가능한 칭후보 다 는 압 력 , 에너지, 온도와 갇은 더 깊이 놓여 있는 역동적 단위 를 언급한다 ( 4 ) . 사회적 사건 의 역동은 이 같 은 역 학 의 일반적 특 성에 아무런 예외도 주지 않는 다• 칙 접 관 찰 이 가능한 집 단행동 B 를 다른 행동인 B1 ( B = F [ B 』 , 여 기 에서 F 는 단순함수 를 의미)과 연 결 시키는 것이 가 능하다면 사 회실무 자 를 위한 절차의 단순법칙을 만드는 것이 가능할 것 이다. 그 러나 만일 실무자가 이 갇 은 법칙이 반약한 추 측 이상의 것 아 되는 것을 부정한다면 그 는 함수 F 가 복잡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 인다. 필자의 생각은 이같은 주장은 실제 집단생활에서도 〈 외 양 〉 은 〈 바탕에 깔린 사실〉로부터 반드시 구별되어야 한다고 해석 하 고 싶 다. 죽 외양의 유사성은 근본적인 속성의 비유사성과 조화되 어야 하며 또 그 역도 성립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법칙은 바탕에 깔 린 역동적 실체라는 측면에서만 성립될 수 있다. 이것은 다시 말하 연, k= F (n, m) 으로, 여기에서 k, n, m, 은 행동적 징후가 아니라 그 대신 매개변수 륭 언급한다. 이상이 사회과학자에게 의미하는 바는 사회과학자는 집단구조, 집 단긴장, 사회적 힘과 갇온 대상이 과학으로부터 가능한 한 제거되어 야만 한다는 통상적인 은유법이나 유추법 이상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반드시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과학이 물리학의 특 정한 개념을 복사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사회과학자 역시 매개변인이 필요 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해야 하고 중후와 외양보다는 이갇은 역동적 사실들이 사회과학자 및 사회적 실무자에게 공히 중요한 참조접이라 는 사실도 명백히해야 한다. 7 사회적 장의 <주관적〉 및 <객관적> 요소 : 3 단계 절차 이제 개념화와 일반법칙에 관한 마지막 요점이 언급되어야 하겠다. 예컨대 결혼이라는 과정을 예언하기 위해서 십리학자는 다 음 과 갇 °

방식으로 연구 물 주진한다 • 즉 심리학자는 남편의 생활공간인 H 를 분석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할 것 이다. 이 분석은 그의 부인 W 의 기 대와 특 성 을 포 함하는 남천 의 주변 에 있는 관련된 울리적 밍 사회적 사실을 포함하 는 것으로 이 모든 것은 남편 H 가 지각 하는 방식으로 나타난다. 이제 우리 는 이 분석이 남편 에 대한 결과힘 의 파생가 설을 허용하도록 충분히 완전한 것이라 고 가 정해 보자(그럼 20 좌상 참조 ) . 이상은 다 음 단계에서 남편 이 실제로 무엇운 할 것인가 웅 예언하 는 것과 동일하다. 남편의 생활공간 에 관 한 자료는 그가 보는 부인 W 에 대한 정과힘을 결정하기 에 충분히 정 교하게 되어 있다. 그러 나 이 길과힘 은 부인이 실제로 할 행동을 나 타내 는 것이 아니라 단지 부 인의 행동에 대한 남편의 기대 를 나타낸 다. 부인의 다음 단계 활동을 파악하기 위해 그녀의 생 활공간(그랑 20 우상 참조)도 반 드 시 분석되어야 한다. 부인은 통상 그녀 자신 W 와 남편인 H 를 포함하는 상황을 남편과는 약간 다 르게 볼 것 이다. 이제 부인이 자기 남편은 그 자신이 스스로 보는 지각에 해당되 는 영역에

시간 1 에서 남편의

생완공간 A ` 의도된 이동 二예견된 이동 예견된 이동 의도된이동 시간 2 에서 남편의 시간 2 에서 부인의 -| 생한B공 간) 꾸 A 의도된 이동 예견된 이동 예견된 이동 의도된 이동 그립 20 남편과 부인의 생 활공간과 두사람을 포함하고 있는 사회 적 장

위치한다고 간주하는 것으로 가정해 보자. 그러나 부인은 그녀 자신 의 위치 를 D 보다는 차라리 E 영역에 있다고 지각한다. 중간 영역인 B 와 C 의 인지적 구조가 그녀에게 주는 의마와 남편에게 주는 의미는 다소 상이하다. 남편과 부인의 생활공간 사이에 이같은 차이접이 존 재하기 때문에 부인 W 의 결 과힘은 C 보다는 F 영역이라고 지적된다. 이것은 실 제 부인이 남편이 기대하는 C 보다는 F 쪽으로 이동할 것을 의미 한 다• 지 금까지 의 고찰 은 남편은 B 영 역으로, 부인은 F 영 역으로 다음에 각각 이동할 것을 예언할 수 있는 근거륭 제공한다(그림 20 중간 참 조) . 또한 두 개의 심리적 (주관적) 장을 분석하는 것은 실제적 (객관적) 인 행동의 다음 단 계룽 예언하 는 근거 룹 제공한다. 그러 나 우리가 만일 결혼 이라는 숙명적인 사회문제에 대답하여야 한다면 여기에서 어떻게 진전시 킬 수 있을까. 남편과 부인은 공히 각 자가 실제 행동하는 것처럽 자기 파트너가 행동하기 물 기대하지는 않 는다 . 다음 단계는 각자가 분명히 이 기대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다른 사람의 행동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더 일반적으로 말하면 각 자가 새 로운 상황윤 어 떻 게 〈 지각〉할 것인가에 주로 달려 있운 것이다. 자기 부인이 D 에서부터 C 로 이동해 가기 를 기대하는 남편이 이재 그 녀가 만대방향인 F 로 움직이 는 것 웅 본다면 이것은 자기 부인의 〈 마음이 변한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할 것이다 . 이 경우 남편은 부인 의 다음 이동이 동일한 방향인 G 로 진행될 것을 기대한다(그림 20 좌하 참조). 더 나아가서 부인의 행동은 남편에게 상황의 인지구조인 C 의 〈 의미〉 를 바꿀 가능성운 부여한다. 남편이 G 보다는 B 쪽으로 웅 직이는 것을 보는 부인은 이것이 일정한 시간이 징과된 후에 남편이 A 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는 탈선행동으로 지각한다(그림 20 우하 참 조). 따라서 부인은 남편과 B 에서 합세할 것을 걷정하지만 반면에 상황에 대한 상이한 지각운 하 는 남편은 부인 쪽 으로 더 가깝게 간다 고 지각하는 F 쪽으로 웅직이고자 의도한다. 분명한 것은 남편과 부인이 〈대화〉 륭 하지 않는다면 이 둡 은 곧 어 려움에 봉착할 것이다. 여기에서 대화는 의사소동 운 말하는 것으로 대화가 없으연 상호 생활공간상의 대상운 평등화시키지 못한다. 결혼의 역사에 관한 이 분석은 3 단계로 진행되었다.

첫째, 〈 I 〉이라는 시기예 남편과 부인 각자의 다음단계 행동을 파 생시키기 위한 목적에서 남편과 부인의 심리적 상태 룹 별도로 분석하 는 것. 둘째, 〈 2 〉라는 시기에 결과로 나타나는 사회학적 ( 객관적 ) 상황에 대한 제시. 세째, 〈 2 〉라는 시기에 남편과 부인에 대한 경과적인 심리적 상황을 知登法fl l j의 도움으로 도출하는 것. 이상은 사람들이 실제적인 다음 단계 룹 예언하는 데 내포된 당사자 의 심리적 상대분석을 가지고 충말함 으로씨 세 단계의 다 음 순서에 대한 파악에 그 바탕을 제공한다. 이같은 과정은 우리가 특 히 많은 성원으로 구성되는 집단을 고려한 다면 여기에도 포함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이 분석의 〈 객관적〉 또는 〈주관적〉 측면을 식별하는 것은 가능한가? 여기에서 사회과학 온 실제 두 가지 유형의 질문에 당연한다. 즉 하나는 단위의 크 기에 관한 것이고, 다 른 하나는 집단생활에서 知梵이 갖는 역할에 관한 것 이다. 만일 집단생활에 관한 분석이 반드시 개개 구성원의 생활공간 분석을 언제나 포함시켜야 한다면 이것은 금지적인 것 이 될 것 이다. 집단생활에 관한 분석이 비교적 더 큰 단위 룹 대상 으로 한다면 이 것은 훤씬 더 진전 될 수 있다. 뭉론 궁극적으로는 물 리 학 이 이 온 세계에 소단위 및 대단위의 이론을 고려하는 것처럼 사회과학 도 그렇게 해야 된다. 그러나 이 단계는 더 큰 단위와 더 작은 단위 룹 공히 연구한 이후에만 도달 가능하다. 그러나, 집단을 단위로 다루는 것은 불행하개도 사회적 장이 갖는 〈주관적〉 및 〈 객관적〉 측 면의 강동을 재거하지는 않는다. 집단행동의 예언 은 집단목 표 , 집단표준, 집단가치관, 그리고 집단이 자체의 상 황운 〈 보는 〉 방식과 다 른 집단운 보는 방식 을 고려하지 않고 는 불가 능한 것으로 보인다. 집단강등도 만일 관여하는 상이한 여러 집단이 주어진 시찬에 존재하 는 상황 을 다 르 게 받아 들 이지 않 는 다면, 아주 다 몬 해 결책을 갖게 뭘 것이다. 예컨대 A 와 B 국가가 서로 전쟁으로 이끌어가 는 단계 응 예언하거나 또는 이해하기 위해서 는 A 국가의 집 단생활 공간과 B 국가의 상이한 집단생활 공간음 언 급 하 는 것이 판 수적인 것으로 보인다. 이 것 이 의미하 는 바 는 집단 상호작용의 분 석은 다시 3 단계 절차 룹 따라야 한다 는 것이다. 즉 각 집단의 생활공 간에 대한 개별적 분석에서부터 전체사 회적 장의 집단행동 분석으로

이동하는 것과 또 여기에서부터 다시 역으로 집단생활 공간에 대한 영향력을 분석하는 것으로 돌아와야 한다. 〈 지각 〉 분석에서부터 〈행동〉 분석으로, 〈주관적〉 분석에서부터 〈객 관적 〉 분석으로, 그리고 다시 역으로 돌아가는 이같은 절차는 과학적 방법론의 자의적 요구도, 나아가 이것이 집단간 또는 개인간의 상호 작용에안 제한되는 것도 아니다. 이 과정은 집단생활이 가지는 기본 적 속성 의 하나 를 반영한다. 정신이상자의 활동까지 포함하는 모든 종류의 집 단활동이나 개인활동은 다음과 같은 유형의 순환적 인과과 정에 의하여 규정된다. 〈 개인적 지각〉, 예컨대 계산을 하는 〈사실추 구 〉 와 같은 활동은 상황이 활동 때문에 변화되는 방식에 의존하는 지 각 이 나 사실추구의 내용과 연결된다. 따라서 사실 발견의 결과는 다 시 행동에 영향을 미치거나 또는 행동을 조정한다. 심리학, 사회학, 경제학에 있어서 어떤 학파는 知覺問題룰 제거시 키고자 하는 경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모든 사회과학의 분석은 이 순환적 과정의 양 측떤울 반드시 고려해야만 할 것이다. 사회문제에 대한 수학적 제시에 관한 다음의 토론이 집단생활에서 인지적 과정의 중요성을 국소화시키려고 하는 시도라고 오해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 것은 차라리 장이론 심리학이 인지과정을 이같은 처치에 포함시키 고자 그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화신에 그 바탕을 두어야 한다. 집단생활에 있어서 준정체 평형과 사회변화의 문제 사회변화 시기는 상대적인 사회안정 시기와 상당히 뚜럿한 차이가 난다. 그러나 이상의 두 가지 상황은 다음과 갇은 두 가지 이유에서 함께 분석되어야만 한다 : (a) 번화와 항상성은 상대적 개념이다. 번 화없는 집단생활이란 없으며 그 차이는 단지 변화의 양과 유형에 의 해서만 나타난다. (b) 변화에 대한 조건을 기술하는 모든 공식은 경계 로는 무변화를 그 조건으로 설정하고 항상성의 조건은 〈잠재적〉 변화 륭 배경으로 간주해야만 분석이 가능하다. 1 항상성 (cons t anc y)과 변화에 대한 저항 일반적으로 충분히 분리되지 않는 두 개의 질문을 구 별하는 것은

중요하다. 두 개의 질문 중 하나는 실제 변화나 변화 부재에 관계되 고, 다론 하나는 변화에 대한 저항과 관계된다. 해당집단은 예컨대 2 주일이란 기간 동안에는 별 변화를 보여주지 않을 수도 있다. 집단은 어떤 경우에는 휴가 를 갇이 보내는 친구들로 구성될 수도 있고, 공장 의 작업팀일 수도 있다. 이제 이 집단이 생활하는 조건 중 어떤 기간 동안은 우연하게도 일정하게 머문다고 가정해 보자. 즉 이것은 집단 항상성으로 예컨대 아무도 집단을 이탈하지 않고, 또 집단에 가입하 는 사람도 없고, 집단에 큰 마찰도 발생하지 않으며 활동에 대한·촉 진이나 공동과업은 동일하게 머무는 것 등이라고 가정 하 자. 이갇은 상황하에서 집단생활의 항상성은 예 를 들어 생산성 수준의 무변 화로, 이것은 원칙에 대한 참고 이상의 어떤 다른 〈 설명 〉 도 요구하지 않는 댜 따라서 동일한 조건은 똑같은 결과를 유도한다. 이 원 칙 은 집단 생활의 법칙이라는 일반적 생각과 똑같다. 그러나 작업팀의 구성원이 몸이 아프거나 또는 재공되 는 원자재가 열등 또는 우수함에도 붕구하고 작업팀의 생산수준이 유지된다면, 이 것은 다른 경우가 될 것이다. 집단 생활상황에서 이 같 은 변화가 있음 에도 불구하고 생산은 똑갇은 수준에 머문다면 생산성 번화에 대한 저항이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집단황동의 단순한 항상성이 변 화에 대한 저항이라는 의미에서 안정되었다는 것 을 중명하 는 것은 아 니고 또 많은 변화가 작은 저항을 증명하는 것도 아니다. 그 대신 과 업의 현재상태로 향하거나 또는 여기에서 멀 어지고자 하 는 역장도에 대한 항상성의 실재적 칭도 운 연 결 시킵으로써만 우리 는 해당 측 면에 있어서 집단생활의 저항이나 〈안정성〉 정도에 관해 말 할 수 있을 것 이다. 사회적 경영이란 실제적인 과업과 집단생활의 역동을 이해하는 과학적 과업으로 공히 구체적인 변화에 대한 욕구와 변화 저항에 대 한 통찰력을 요구한다. 이 질문을 적절하게 해결하거나 또는 구성하 기 위해서 는 집단상황에서 사회적 힘의 재시 물 허용하 는 분석 책계 가 필요하다. 다음에 제시되는 체계는 특정 사례의 분석을 지향하기 보다는 이갇은 분석도구의 개선을 더 많이 지향하고 있다. 2 사회 적 장과 現象空問 (ph ase spa ce) 집단생활 분석의 기본적 도구는 집단 및 집단생활을 〈사회적 장〉으 로 나타내는 것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사회적 사건이란 집단,

하부집단, 구성원, 장벽, 의사소동, 동로 등과 갇이 공존하는 사회적 실체들의 전체성에서 나타나고, 또 그 결과로 간주되는 것을 의미한 다. 이 場이 갖는 근본적 특성의 하나는 실체의 상대적 위치이고 또 이것은 장의 일부분이 된다. 이 상대적 위치는 집단구조뭉 나타내 고 또 집단의 생태학적 상황을 나타낸다. 이것은 나아가 장내에서 발 생하는 이동에 대한 기본적 가능성을 나타낸다. 이 같 은 場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사상온 장 구석구석까지 펼쳐진 힘의 분포에 달려 있다. 예언이란 결과힘의 강도와 방향을 포함하는 場이 갖는 다양한 측면을 결정하는 능력을 전제로 한다. 일반 장이론에 의하면 집단생활에 관한 문제해결은 항상 이갇은 유 형의 분석절차에 최종적으로 근거를 두어야 한다. 따라서 실제 상황 에서 질문의 대상이 되는 집단을 고려하는 것만이 근본적으로 가능한 활동의 어떤 것도 간과하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있다. 그러나, 사회적 문제의 어떤 측면은 現象空間 (ph ase s p aces) 이라고 불리는 다른 분석방안을 통하면 그 대답을 얻을 수 있다. 현상공간은 좌표시스템으로 각 좌표는 한 가지 〈속성〉에 대한 상이한 강도량을 나타낸다. 현상공간은 집단, 개인, 그리고 이들의 생태학적 상황으로 구성된 장의 배치 를 나타내려고 의도된 것이 아니라 그 대신 하나 또 는 몇 가지 요인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현상공간은 이들 럿 가지 목 성들, 변인들, 또는 장의 측면들, 장에서의 사건들 간의 양적 관계를 도표나 공식을 이용하여 나타낸다. 변화조건에 관한 논의에서 최종적 으로 실제적인 사회적 장을 언급해야 하는 것을' 인정하면 우리는 이 현상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3 준정체과정으로서의 사회적 상태 A 도시와 B 도시의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웅 표시할 때 종좌표에 차 별정도 웅 그리고 횡좌표에 시간운 나타내 는 도표상의 곡선환용이 가 능하다(그림 2I). 이상의 방식으로 두 도시의 인종차별 정도뭉 나타낼 수 있고 (A 는 B 보다 좀더 차별적임), 변화방향 및 속도(시간 2 와 3 사이에서 A 도 시에서는 점차적으로 감소하지만 B 도시에서는 시간 3 에서 급격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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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 fB1 .K B l 4 、 2 3 4 6 그립 21 두 도시의 인종차딸 수준 운 길 깅하 는 장형수준과 반대 합으i 크 . I

가 )와 또 번화량 ( 4 - 6 시간 동안 에 A 도 시 는 비 교직 많 은 반화 잡 보 °l 고 B 도시 는 비 교적 작은 번화 문 보임 ) 을 나타 낼 수 있다 . 우리 는 〈久 回 U김 정도〉 에 의하여 정체된 대상의 자 질운 언 급하 는 것이 아니 라 그 대 신 두 母』야셉간의 상호작용인 과정 이 갖는 자선 에 반해 서 언급하는 것 이다. 차명 이 란 많은 수의 거정과 허락 , 밍 킹 J 'I . .l,', - k。 '스 을 언 급 하고 이 것은 일상 생 황 에 있어서 개인의 개방 가 .,0.- 성과 체쇄 가능성옹 나타낸다. 작업팀 의 생산성 수준에 관해 말할 때 도 이 와 유사하세 생산의 ,' 호 음 〉 운 언 급한 다. 앞의 두 정우 에 있어서 우리 는 공히 강 의 정우 처 삽 속도와 방향은 동일하개 머 물 지라 도 구 성요소 는 계속적으로 반화하 - IL: 과정으로 취 급한다 . 이상 을 다 르 개 표현하연 우리는 그 독 성윤 준정 체적 과정으로 취 급하는 것 이다. 개인생 황 의 심리직 문재 에 준정세 평 형 (qu asi- s ta ti on ary eq u il ibr ia ) 이 갖는 중요성 은 Koehler 가 강조 했 다 ( 6 ) . 준 정제 과정 을 다 물 때 우리 는 다음과 같은 두 개의 질문을 구명해 야 한다 : 1 현재상황에서의 과정 이 이 같은 복 정 수준으 로 진행되는 이유 는 무 엇인 가 ( 예 컨 대 이 강 물 이 · 특 정한 속도로 흐르는 이 유는 부 엇인가? ) 2 현 재상 황을 번화시키 는 조건은 무엇인가 ?

4 준정체적 사회평형에 대한 일반적 분석처치 과정이 갖는 특 성과 현재조건 간의 관계를 고려하면, 상당히 일반 적인 본질 에 관한 어떤 분석적 확증이 가능하다. 흔히 , 분석 적 개념도구들인 매개변수는 이것이 관찰 가능한 사실들 과 연 결 되기 이전에 비교적 구체적인 단계로까지 발전되어야 한다. 처음에 는 이차적 파생가설을 실중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좀 더 용이하 게 보인다 . 그 라 나 근 본적인 것을 좀더 직접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실험설계 는 단지 점진적으로만 할 수 있다. 예 륭 들 면 〈 힘 〉 이라는 개 념 은 〈 힘의 절 과 〉 라는 개념보다 훨씬 더 근본적 이다. 그러나 심리학과 사회 학 에 있어서 는 관찰 가능한 사 실을 구성요소보다는 힘의 걷과 에 귀 속시키 는 것 이 더욱 용이하다 : 행동의 어떤 측면 은 걸과힘에 직접 관계시 킬 수 있지만 반연에 현재에 는 심리적 구성력을 단지 특 별한 조진에서만 결정할 수 있다 ( 3 ) . 따라서 우리는 사례와 목별히 검정 가능 한 이론들을 논 의하기 이전에 개념분식 을 어느 정도까지 구체적 으 로 개발하는 것 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a) 준정체적 평형으로서의 준정체적 과정의 수준 예 불 둥 어 인 종차별 의 경우 어떤 사회적 힘은 신센더 큰 차별로 지 향하 는 추 진력 을 가진다. 이때 백인주민 중 안정한 사람 들 이 어떤 직 업을 자기자신들만 갖겠다고 하는 것 이 이 같은 힘이다. 다 른 힘에 는 백인집단과 유색인종 집단이 어떤 직 업이 〈적질하고〉 또 〈적정하 지 아니한 〉 가에 대한 관념이 해당된다. 여기에 반하여 다 른 힘은 다 큰 차별대우에 반대해서 행동한다 : 유색인종은 격십한 차멀대우에 대항 하여 반발하는 표 시 물 보이 고 , 백인 등 도 〈너무나 십한 〉 차별대우는 불공평한 것으로 간주한다. A 라 는 지역사회에서 만인 더 큰 인종차 별로 향하는 힘을 fA ,c 로 표 시하고, 다 작은 인종차먼 로 향하는 험을· f^ .s 로 표시 한다면. /4 ,c 와 f^ ' s 의 강도 는 동동하지 만 방향은 반대 라고 설명할 수 있다.” 1) 힘의 표시는 저자가 심리직 문재 물 다 뭉 매 사용한 안만 적 인 표 시 예 따 본 다 (8 ) : /p,g 는 g방향에서 P 라는 사람에게 작용하는 합운 뜻한 다. J.., ~ 는 g와 떨 어진 방향에서 P 에개 작용하는 힘 을- 가 르 킨다. 마 ,c 는 g방향으 로 웅직 이

는 P 의 힘과 반대되는 재한력이다. /·p,‘는 g방향을 가지는 결과력을 뜻한 다. 힘 /p r의 크기는 Ih,.I 로 나타낸다. 만약 재인 P 가 아니라 집단 Gr 이 힘적용접으로 간주된다면, g로 향하는 힘은 /G”로 나타낸다. 상이한 집 단 A 와 B 혹은 상이한 위치 A 와 B 에 있는 동일한 집단에 작용하는 힘을 설. 명• 하기 위해서, 우리는 표시 kr,A•• 와 /c,, e,. 보다 간결한 표시인 Ar 와 A옵 사용한다. 그러나 독자는 다음과 갇은 사실을 영두에 뒤야 한다. 만 약 힘 1,.,1(가 위치(혹은 수준) A 에 존재한다면, 이것은 힘이 위치 A 에 있는 집단에 작용하거나 혹 은 그 위치에 있는 집단에 작용한다는 것 을 의미한다. 역장의 개념은 이러한 잠재칙인 위치 운 선 명한다.

(1) h,c+/4 , s=0 이 공식은 힘의 절대적 강도를 결정하지는 아니한다. 주어진 시기 에 A 도시의 반대힘 강도는 B 도시보다 더 적거나 또는 더 크다 I /4.c I > I /s,c I (그림 21) 반대세력의 힘은 수준이 변화하면 중가될 수 있다. 예를 들면, A 도시에서 차별수준이 감소되기 아전에 반대힘이 중가될 수 있다 : I /4, s | 도 | /4, s I 2> I /4,s I 1 = I /4,g I 1 이것은 집단긴장이 중가한 것을 의미한다. 반대세력상의 유사한 중 가가 차별증가 이전에 시간 3 의 B 도시에 나타난다 : I ls,s I 도 | fn,c I 3> I /a,s I 1 = I M I 1 사회적 변화는 반대힘의 중가를 선행할 수도 또는 선행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떤 조건하에서 긴장이 사전에 감소된다면, 사회 적 변화는 훨씬더 용이하게 달성될 수 있다. 이것은 사회경영에서 중 요하고 변화의 사후효과를 다루는 이론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A 도시 의 인종차별이 감소된 이후에 긴장이 접차 감소된다는 것은 I /,.,s I 5 < I /,.,s I 3 으로 표현된다. 그러나, ' 어떤 경우에는 긴장이 증가한다:차별의 감소는 피억압자

로 하 여 금 , 좀 더 전진하도 록 하 는 훨 씬더 강한 압력을 유도하고 이것 은 증가된 대처압력으로 이끌어간다, 그러나 더 높은 차별 수준의 변 화 후 에 는 반대힘이 다시 감소되거나 또는 영구히 더 강하게 머물 것 이다. 이재 전체적으로 보면 준정체적인 사회적 상태에서 동등한 강도는 반대힘에 해당되지만, 그러나 철대적 강도에 대한 일반적 설명은 불 가 능하 다. b) 역장 준 정 체적 과정은 완전히 일정한 것이 아니라 그 대신 평균수준인 L 을 중 심 으로 변동을 보여 준다. 우리 가 만일 변동이 추가적 04 강도의 변화에 기 인하고, L 수준의 변화정도인 n 이 이 역강도의 기능이라면, L 를 중 심으로한 변화영역에 있어서의 역장은 다음과 갇온 독성을 가 진다 고 설 명 할 수 있다 : 죽 L 과 (L+n) 및 L 과 (L_n) 사이의 모 든 수 준 에 있어서 반대되놉 힘은 L 수준으로 향하는 더 강한 힘과는 동 등 하지 아니하다.

(2) I fcL + n ) , L I > I fcL +n), -L I ,'

I fiL- n ) , L I > I fcL -n), -L I 길 과힘의 기 울 기(f기 ) \ . q. 상대V曺__-v AI 적 으 로v'_ 가 파曺 븐 기 _v|曺_vA- 웅h I . 가 L' e L b,L 상AI曺_'vi 대 적 으_'v'v4曺 로 + —완Ai 만_A 한 i曺'v기f .L ♦운 tg 기L 凰 A 凰 星 凰 ft鳳凰 鳳凰 鳳tt昌tA -_- ll hf .3 ’ { g r. L g L I ` L 그림 22 결과힘의 기웅기(j기

이 가설이 가지는 의미는 만일 우리가 결과험인 f ·L , x 를 고려한다 면, 좀더 명료해진다 : 여기에서 f•L ,x : =f L,s+ f L 란 준정체적 과정의 사례에서 L 수준상의 결과힘은 0 과 동일하다(그림 22). (3) f•L ,x=0 〈인접수준〉에서 결과힘 (L 士 n) 방향은 L 수준으로 향하고 해당 강도 는 L 에서부터의 거리에 따라 증가한다. 이것 을 다 른 말로는 L 과 인접 하는 결과힘은 〈정적 중심력 장〉이란 성격을 가진다 (8)2).

2) 정적 중심력장은 한 영역으로 향하는 힘구성체라고 정의된다. 한 차원은 시 간운 나타내는 현상공간에서 우리는 정적중심 역장이란 말이 모돈 힘이 한 수준으로 향하는 구성체 뮬 의미하는 것으로 사용한다•

(4) f ·(L 土 n),L = ~n), 다른 조건이 동일하다면, 함수 F 는 특정한 경우 사회적 과정이 유동 하는 정도를 나타낸다. 준정체적 과정의 수준변화는 L 치가 반대힘과 동일할 때에만 일어날 것이다. 만약 결과힘 장이 중심장으로서 자체구조 를 상실한다면, 사 회적 과정은 자체의 준정체적 속성을 상실한다. c) 인접법위 내의 역장과 인접법위 외의 역장 준정체적 과정이 단지 L 의 어떤 인접영역내에서만 역장의 중심구조 를 전제로 한다는 사실을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 가설 (4) 는 어떤 가치 를 초월하거나 또는 그 밑에 있는 n 을 고수할 필요가 없다. 다르게 말하면, 어떤 범위내에서는 더 큰 정도의 변화 룹 야기시킬 때 더 강한 힘이 필요하고, 이같은 힘을 약화시키는 것 은 이전 단계로의 복귀과정룰 유도한다. 그러나 만일 이 변화가 일단 '대위를 넘는 (L 士 n) 수준으로 이동해 간다면, 이 과정은 계속하여 움직이는 경향을 보여주지, 과거수준으로의 복귀를 보여주지는 아니 한다. 여기에 대한 전형적인 사례는 초기 저항을 일단 진압한 혁명의 겅우이다. 역장에서 이것은 L 의 〈인접영역〉을 초월하는 것을 의미하 고 역장은 L 로 향하기보다는 L 에서 차라리 멀어진다. 대부분의 경영문제에 있어서 과정이 정체적 평형이라는 속성의 범

주물 갖는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명백하다. 따라서 경영 상의 중대한 재난을 예방하는 것은 요망되는 장기적인 변화가 가장 근본적이다. d) 다양한 변화도가 미치는 영향 이제 실증적 사례를 언급하기 이전에 몇 가지 추가되는 분석적 결 론을 살펴보자. ( 4) 에서 제시된 언급은 인접역장의 구조를 특징화시 키지만 그 변화도는 아직도 특징짓지 않는다. 그러나 변화도(기울기) 는 다소 가파 를 수 있다(그림 22, a 와 b). 또 변화도는 L 의 상부와 하부에서 다 룰 수도 있다. (5) 경 과힘(J •L,X) 이 갖는 강도는 변화량이 동일하게 주어진다면 기 웅기 가 가파를수록 사회 과칭 수준상의 번화량은 더 적 어 질 것이다. 이것은 L 의 장기적 번화와 주기적 변화에도 해당된다. 우리는 지금 까지 전체로서의 집단활동에 관하여 언급해 왔다. 만일 우리가 집단 내의 개인차이룰 고려한다면, 다음과 갇이 기술할 수 있다. (6) 다른 조건이 동일하다면, 집단내에서 일어나는 활동의 개인차 는 집단수준에 인접하는 결과역장의 기웅기가 가파를수록 더 작을 것이다. 상이한 정도의 허용성을 가진 상황은 집단내에서 개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서로 다론 정도의 변화도가 보여주는 급경사라고 간주될 수 있다. Lippitt와 Wh it e(14) 가 실시한 실험에서 민주적 지도자에 의해 허용된 더 큰 활동범위는 지도자에게 제안을 하는 것, 클럽장면 밖에 서의 대화, 동료들에게 주의요청을 하는 것 둥에 대한 개인들간의 더 큰 행동차이룰 나타냈다. 전체로서의 집단수준을 변화시키는 것이 집단내에서 개인차를 변화 시키는 것보다 양적인 측면에서 보면 용이하다는 것을 언급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이같은 관계발견 자체가 간단하리라고는 기대되지 않는다.

집단생활의 상이한 영역에 있어서 준정체 평형의 사례 다음에 제시되는 사례들은 해당되는 경우에 대한 이론의 정당성을 검정하기 위하여 의도된 것은 아니다, 그 대신 다음 사례들은 주로 원칙을 예시하고, 사회적 힘에 대한 수량적 측정방법을 준비하는 데 그 뜻이 있다. 이처럼 특정사례의 경우에는 반드시 실험적으로 검정 이 되어야 하는 가설이 제기된다. 우리는 반드시 논의되어야 할 여러가지 분석 원칙을 예시할 집단실 험에 관한 충분한 자료가 부재하기 때문에 집단, 우연히 집단으로 성 립되지 않는 모집단, 그리고 개인에 관한 자료들을 약간 무차별하게 자의로 활용하였다. l 민주적 분위기와 전제적 분위기에서의 공격성 수준 Lippitt (13) 와 Lippitt 멋 Wh it e(14) 는 ® 민주적 분위기의 소년집단 과 전제적 분위기의 소년집단이 보여주는 집단성원간의 공격성 정도 를 비교하였다. 성격변인과 활동유형은 일정하게 유지시켰기 때문에, 변화는 서로 다른 사회적 분위기나 지도력 형태 때문에 나타나는 것 으로 귀인될 수 있었다. 연구자가 발견한 결과는 전제적 분위기에 있 어서 성원간의 집단 공격성 평균이 대단히 높거나 또는 대단히 낮았 다. 민주적 분위기에 있어서는 공격성이 중간 정도의 수준으로 나타 났다(그림 23).

® 여기에서 언급되는 내용은 Lew i n 이 동료학자들과 공동으로 실시한 〈리이더 쉽 스타일〉과 〈사회적 분위기〉에 관한 연구이다. 이 연구를 실시한 사람은 Lewi n 외에 Lippitt(1 938), Whit e( 1939) 등이 있다.

이제 각각의 공격성 수준이 준정체적 평형이라고 가정하고, 어떤 힘이 이 수준을 높이고 또 낮추는 경향이 있는가를 살펴보자, 한 가 지 요인으로 활동유형이 있다 : 난폭한 놀이는 조용한 놀이보다 소년 들에게 더 큰 충돌기회를 제공한다. 또 소년들은 일정한 정도의 싸움 은 재미로 간주하였다. 집단간의 공격성에 반대하는 힘으로는 아마도 성원들간의 우정, 성인 ~1 도자의 존재, 그리고 상황의 위엄있는 속 성 등이 해당된다.

동5기위산공행합적안회기0인앞의 의수 4o•,L ( ’ . .3 o20\二0o 1o ’’ I- , b-oI‘긴_!,「'v*t'|' AAVf fA|- L - -:IA二- irlir 준 l—---- +L+l-II'II - 냉수 -I I _담주J ~ Jc 한 __ 'A _LiA_」저―_一 __『'1 _iV一門一- _A |

l 그림 23 공격적인 전제주의, 민주주의, 그리고 냉담한 전재주의에 있어서 상이한 공격성 수준의 역장

실제행위가 제시하는 바에 의하면 민주적 분위기에서는 이들 갇등 력이 LD=23 인 평형상태(f• 간 ,x=O) 로 유도된다. 이것은 그림 23b 에 제시된 특성인 결과역장을 나타낸다. 이제 우리가 민주적 분위기에서 역장을 비교근거로 삼는다면, 공격 적인 전제적 분위기에서 나타나는 더 높은 공격성 수준 (AAGr) (L AA=40) 은 더 큰 공격성으로 향한 04 강도상의 중가나 또는 더 적은 공격성을 향한 힘의 감소라고 설명될 수 있다. 실제 이상의 양 힘은 전제주의에서 달라지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도력 유형과 자유이동 공간의 제한에 따른 짜중은 공격성을 지향하는 힘을 중가시켰다. . < I !AA CR ,C I > I lo CR ,C I ) ; Lippitt는 성원간의 공격성을 감소시키는 경향을 가진 우리감정 (we-fe e li ng ) 이 전제주의에서는 감소되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 I !AA CR, s I < I focR ,s I ) 이상은 전제주의에서 공격성 수준이 중가되는 이유 룹 설명함에 충 분하다 (LD

의 역장의 변화도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주장을 파생시킬 수 있을 것 이 다 : 힘 k R, G 의 증가가 m 과 동일하고 힘 fc R,s 의 감소가 n 과 같다 면, 40 이라는 수준에 있어서 결과힘의 강도는 I f• ◄ on, LD I =m+n 이 된다• 그러면 무관심한 전제주의 (PA) 에 있어서 공격성 (LPA=3) 은 어떻게 해서 낮을까? L ippitt와 Wh it e(14) 는 양 유형의 전제주의에 있어서 는 우리-감정이 낮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 갈등을 야기시키는 전제 적 리이더쉽 유형은 자국적인 영향력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 필자가 주장하고 싶은 것은 전제적 지도력 형태는 차라리 추가적 힘 (fCR , C) 을 포함하는 것으로, 이것은 더 높은 수준의 권위적 통제에 해당되고, 이 상황에서는 공개적인 공격성에는 반대하는 방향을 가진다. 우리는 이 힘이 법칙상 상당히 강하고 m+n( f~AG R ,C =p > (m+n) 보다는 훤 씬더 크다고 가정할 수 있다. 이 전제적 동제는 공져성을 지향하는 더 큰 힘임에도 불구하고 공개적 공격성은 대단히 낫도록 유지한다. 만일 이 통제가 하나나 또는 다 른 이유에서 충분히 약화되 어 |fcR,c I <(m+n) 이 된다면 공격성을 향하는 중가된 경향은 공개 칙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 이론에서 내릴 수 있는 결론은 다음과 같다 : 냉담적 전제주의의 LPA 수준상의 결과힘이 다시 영이 된다면(f· LPA, 군 =0), 결과힘을 형 성하는 반대되는 요소는 민주주의의 경우에 있어서보다 더 크게 된 다. 이 추가적 요소의 강도는 민주적 상황의 강도와 비교하여 다른 조건이 동일하다면 전제적 통제에 우리 감정 ( I / I =P+N) 의 차이 에 따른 힘을 추가한 압력과 동등하다. 이상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우리는 냉담적 전제주의에서는 조용함과 질서가 존재함에도 불구하 고, 높은 수준의 내적 긴장이 기대된다. 이같은 추가적 긴장은 |J I =P+n 이란 강도의 반대력(그링 23d) 에 해당된다. 전재적 분위기는 민주적 분위기보다 덜 허용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어떻게 해서 전재주의에 있어서 더 높은 수준의 내집단 공격성이 일 어날 수 있을까를 의아해 할 것이다. 여기에 대한 대답은 전제주의의 재한적 목성이 다음과 같은 두 개의 반대되는 효과를 가지는 데 있 다 : (a) 이것은 집단성원을 갇등으로 유도하고 더 큰 공격성 방향인 f P,C 의 증가를 가지고 온다. (b) 제한의 동재적 측면은 내집단 공격성에 반대되는 방해력인 rf~에 해당된다. 이갇은 내적 상충은 모든 전제 적 상황에 내재되어 있고 나아가 더 높은 긴장수준의 근본이다(그림

23d). 경영관리라는 관점에서 보면, 전제적 지도력은 개방된 내집단 공격 성의 강도가 일정한 수준을 넘지 않도록 아같은 강도와 번화도를 제 한하는 역장 (rf ~)울 만드는 과업에 당면하게 된다. 이 목적을 위한 첫번째 단계로 전제자는 동상 자신이 가진 조작적 동제수단을 강화시 키려고 시도한다. 경찰력이나 다른 폭력수단을 강화하는 것은 통제를 위한 〈역량 〉 을 중가시키는 것에 해당된다. 만일 이것이 실제 더 강한 억압에 사용된다면, 더 높은 수준의 갇등이 결과로 나타난다. 이것은 중가되는 더 큰 긴장 , 공격지향적인 더 강력한 힘 그리고 억압으로 유도하는 나선형상의 진행과정인 악순환으로 움직이는 것을 의미한 다. 전제적 지도자가 악순환에 의한 나선형 진행과정을 회피하기 위한 시도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개인들이 〈지도자에 대한 맹목적인 복종 〉을 가치로 수용한다면 구속적 동제는 갇둥을, 또는 적어도 공개 적 공격성을 더 적게 만든다. 독일과 일본이야말로 이갇은 태도가 비 교적 강력한 문화사례에 해당된다. ®

® 여기에서 Lew i n 이 언급하는 독일과 일본은 1930 년대와 1940 년대 운 말한다.

Hit ler 는 이 갇은 의 미 에 서 〈기 율을 위 한 교육〉을 통하여 /p ,c 를 감 소시키고자 체계적으로 시도하였다. fp, c 를 감소시키는 두번째 방법은 갈동에서 야기되는 긴장이란 역동적으로 〈욕구〉와 대등하다는 사실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이 경우 공개적 공격성인 욕구만족은 적어도 일정 기간 동안에는 /p ,e 를 감소시킨다 .• 이 때 공개적인 공격성은 허용 되지만 독제자 자신에게는 위험이 없는 방식으로 유도하는 것이 독제 적 지도자들이 사용하는 사회경영의 친숙한 기법에 해당된다. 일반이 론으로부터 도출되는 다론 결론으로는 만일, 냉담적 전제주의의 경우 에 전제적 통제가 제거된다면, 고도의 공개적인 공격성이 fc R,c 을 제 거하는 결과로 반드시 나타난다. 전제적 분위기 를 민주적 분위기나 또는 자유방임적 분위기로 대치시키는 것은 이갇은 제거와 동동하다. Lippitt와 Wh it e(II) 는 냉담적 전제주의로부터 자유방임이나 민주주 의로 전환하는 첫번째 모임에서 뚜렷한 〈비등현상〉 (boil ing over) 을 관찰하였다(그립 24). 이것은 이같은 비동현상이 민주주의보다는 자유방임주의로 전환해

60

550 43 산0 회자유방임주의 행인위 동적격공안합 210000 1 ---· ___ -·一一-'\\ II `_\ II II '\ \ II II I ' I ;II` I I I;I ’ IrI --,나!'I: : : r, - --- ---- 민_민 _주-_준주_준의 인- ----­- 민주주의 전체주의 \ II rI ----전-재__주 _의 - --_J' '--_J 2평-균6 전걸인 7평-1균3 저」 1환4 일1평4-균19 회합 그립 24 상이한 사회적 상황의 두 소년집단에 있어서의 공격성

가는 경우 더 높은 수준에 위치한다는 이론과 일치한다. 그 이유는 구성원간의 공격성을 中和시키는 동제나 일반적 수준이 자기통제의 자유방임주의보다는 민주주의에서 더 강하기 때문이다. 현상공간을 이용한 이갇은 제시는 사회적 장에서 일어나는 실제과 정의 단지 어떤 측면만 고려한 것이다. 예컨대 만일 권위주의적 동제 가 성원간의 공개적인 공격성을 허용하는 점으로까지 약화된다면, 이 공격성온 더 나아가서 통제수준까지 약화시킬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만일 지도자가 동제강화를 동해 해당상황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이같은 순환적 인과과정은 예언에서 반드시 고려되어야만 한다. 2 개인적 행동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분위기 그럼 25 는 공격적인 전제집단의 한 성원과 민주적 집단의 한 성원이 보이는 지배적 행동의 칭도를 나타낸다. 첫번째 모임에서 동등한 정 도의 활동운 보인 각 개인의 행동은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변화한다. 9 번째 모임 이후 두 성원은 한 집단에서 다른 집단으로 교체되었다.

I 0090&706050403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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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Ul H F 」 0 I 2 3 4 5 6 7 8 9 10 II 회 합 그림 25 한 집 단에서 다 른 집단 으 로 의 이동 결 과

이동이 있 은 이후 각 성원이 번화가 있기 전에 소속된 집단의 다 른 성원 들 이 보 여주 는 활 동수준을 제시하는 사 실 은 두 개의 분 위기에 일 치하 는 결과 역장의 강도와 변화도 를 나타낸다. 3 속죄양 만둘기 (sca p e g oa ti n g)와 행위수준의 상호의존성 공 격 적인 전 제집단의 개 별 성원 들 이 다 른 성원에게 행사하거나 또는 스스로 받는 지배성 정 도 에 관한 자 료는 준 정제과정에 대한 몇 가지 일반적인 사실에 대한 사례가 될 수 있다. a) 평형상태에서 인내하는 적대감 수준 〈 공격받 는〉 것과 같은 수동적 속성은 준정체적 평형으로 간주되 는 것이 적절하다. 수용된 공격성 정도는 개인이 공격성 운 선동하거나 자초하는 정도, 그리고 개인이 싸움을 하거나 또는 역습 을 하지 않는 방식과 부분적으로 관계 룹 가지고 있다. 이같은 요인들로는 다른 성 원들이 가진 공격성과 사회적 분위기 등이 있다. 평형은 다른 사례에 서의 힘과 대체로 같다 : 즉 힘은 항상 집단 독 성이나 문제시되는 개인 및 개인을 둘러싼 환경과의 관계에 달려 있다.

b) 탈퇴와 중심 역장의 법위 속죄양 B 는( 그림 26) 클 럽의 회원자격을 6 일째, 속죄양 C 는 9 일째 각각 포기하였다 . 이 같은 사건은 평형수준상의 매우 큰 번화가 전체 상황의 목 성에 근본적인 변화 룹 유도한다는 일반적 사 실 에 대한 사례 이다 . 즉 너무 과도한 지매성 수용 이야 말로 성원을 집단에서 떠나게 만든다 . 일정한 법위 에 서 中心力場에 의해 너우나 많은 적대감을 받게 되면 개인은 쿨럼을 떠나고자 하는 성향을 나타 낼 수 있으며, 이때 결과힘 은 평형수준으로부터 떨어지는 방향을 가지게 된다 . 그러나 , 이 상의 설명 이 개인이 집단을 떠나는 것은 현상공간 의 좌표가 수용된 지매성 의 시간과 분량만을 언급하기 때문이라는 것은 아니다. c) 상호작용과 순환적 인과과정 많은 지매직 행동을 수용하는 속죄양 A 와 B ( 그림 26) 는 스스로도 상당히 지매직인 행동을 보여준다. 이상 은 공격을 받는 것과 공격을 하는 것 사이에 나타나는 일점한 관계 물 제시하는 것 이다. 이 관계는 순환적 인과과정이란 속 성을 갖는 다 : 즉 B 에 대해 A 의 공격성 증 가 는 B 의 공격준비 를 증가 시키고, B의 결과적 인 공격은 A 의 준 비성 을 중가시킨다. 이 사실은 A, B, 그리고 전체로서 집단 에게 평형수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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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2 ~ 4 5 I ) 7 ' 9 10 II 회합 그립 26 집단에 속하는 개인에 의해 수용된 지배성

계속하여 높이는 결과 를 유도한다. 그러나 이같은 현상도 단지 일칭 한 한계에서만 유지된다 : 즉 만일 A의 공격이 성공적이라면, B 는 항 복할 것이다. 이것은 평형수준을 결정하는 역장의 변화에서 나타나는 사회과정이란 그 자체가 역장을 더욱 변화시키는 방향으로 전체 상황 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다른 보기이다. 물론 이 보기는 바로 현재수준에서 떨어진 力狀況에 해당되는 비평형의 사례로 간주 될 수 있다. 4 어떤 공장의 생산성 한 공장이나 한 작업 팀의 생산고를 상당히 장기간에 걸쳐 살펴보 면 비교적 일정한 수준을 보여준다. 이것은 준정체적 평형으로 간주 될 수 있다. 이때 해당되는 힘에 대한 분석이야말로 변화를 이해하고 계획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 생산고 를 하락시키는 힘의 하나는 고된 작업이나 신속한 작업에서 오는 과로이다. 그 이유는 인간활동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많은 유형의 작업에 있어서 과로인 fP ,-S t로부터 멀어지고자 하는 힘은 당사 자가 상향선에 가까워질수록 더 빨라진다. 역장은 아마도 지수곡선의 기울기에 해당된다. 통상적인 관념은 돈을 더 많이 벌고자 하는 욕망(Jp ,A() 이 더 높은 생산수준을 지향하는 가장 중요한 힘이라고 간주한다. 신속한 작업으 로부터 멀어지고자 하는 세력 fp , ~ s t의 기웅기에 대처하기 위하여, 일정한 표준이상의 더 높은 급료륭 지불하는 다양한 유인 시스템이 활용되고 있다. 몇 가지 이유에서 더 큰 산출을 지향하는 험도 실제로는 單位給料 比率에 비례할 가능성은 없다. 즉 일정한 양의 소득중가는 사람에 따 라 갖는 의미가 다르다. 예를 들면 미국 북부주에서 남부주로 IO 년 전에 이전해 온 명 개의 공장들은 텃 년이 걸려도 북부 노동자들이 과거에 이룩한 실적에 비교되는 생산수준 도달이 불가능하다는 사실 을 발견하였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남부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소녀들 에게는 이들이 받는 주급이 과거의 생활수준에 비해 상당히 높기 때 문에 비교적 적은 추가적인 노력의 댓가로 더 많은 돈운 버는 것에는 별로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이다. 수입 전체량과 역장의 강도와 변화도 사이의 관계는 집단의 하부문

화에 따라 상이하다. 그 중 상당히 흔히 나타나는 유형은 다음과 같 다 : 죽 수입이 상당히 낮은 수준에 있으면 더 높 은 수입을 지향하는 강력한 힘 fp,M 으로 유도 될 것이며, 충분히 높은 수입수준을 가진 겅 우에는 더 높은 수입을 지향함에는 더 작은 힘이 작용할 것이다. 어 떤 사회집단에서는 수입의 척도단위가 IO 달러에 해당되 기도 하 고 , 다 론 집단에서는 IOO 달라 또는 1,000 달러가 되 기도 한다. 誘引方案 에 해 당되는 힘 IP,M 의 강도는 해당 집단의 일반적인 〈생활수준 〉 에 달려 있 을 것이다. 팀웍에서 가장 강력한 힘의 하나는 소속집단의 나머지 성원 들 과 비 교하여 너무 높은 위치 또는 너무 낮은 위치에 머웅지 않으려는 욕망 이다. 이것은 특히 일관작업 (assembly li ne) 에 근무하 는 〈 나란히 옆에 서 일하는 근로자들〉이나 또는 〈천구들〉 사이에 나타난다 (I8) . 작업 속도 중가를 반대하는 중요한 힘의 하나는 잠정적인 작업속도의 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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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집단 N = 걱 7068665,62s5856 r 、 단위생당L /’' ’ `Z /~~/' `、 `-----``~--- 동N재= 집3 9단 산

비윤5짜54 0 48-4_6_ ..-~/. // ,--!- II --~---- 김:N 커\ 8o 포합) 44 4 I I l8 251 I 8 l5 22 29 | 5 l2 19 26| 5 l2 19 26 12 원 1 월 2 월 3 원 그립 27 집단결칭 효과와 봉제공장의 작업속도 측정카드효과

가 감독자나 반장으로 하여금 계속적으로 더 빠른 작업속도를 · 유지하 도록 하는 압력을 불러일으킬까 하는 두려움이다. 그림 27 은 Bavelas 에 의해 실시된 실험에서 획득한 자료를 제시한 다.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이 보여주는 전체적인 생산성은 전형적인 준 정체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작업속도 측정카드(p a ci n g card) 나 집단 결정이 도입된 이후부터 실험집단은 신수준의 평형으로 상당한 중가 를 보여주었다. 필자는 여기에서 사용된 방법론을 상세히 다우지는 않겠다. 그러나 이 방법은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더 높은 수준을 지향 하는 새로운 힘의 추가라는 절차보다는 생산을 낮게 유지하고자 하는 경향을 가진 힘을 감소시키는 데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5 활동수준을 변화시키는 두 개의 기본적 방법 모든 유형의 사회경영에 있어서 대단히 실질적인 중요성을 가진 것 은 생산수준이란 준정체적 평형으로, 이것은 요망되는 방향으로 힘을 추가시키거나 또는 반대력을 감소시키는 방법에 의하여 변화될 수 있 다는 것이다.

(7) 그림 28a 와 b 에서 수준 E 에서 L2 로의 변화가 L2 로 향하는 반

人· ktsrtcat t f c R s 힘 (c r,. 의 감소 L2」 L1 't曺 曺 曺鳳凰f曺曺凰 凰曺 ,-A LV-A ‘'-A *'-A 준생수 산lloll -_vtt凰f c gfc f|\\힘 ct ” 의 증 7t · 전땔 높 은생산b 을 위해 낮은 생산 윤C 위해 감소된 강 - 한 힘으로 힘으로 생산수 준을 생산수 준을 변화한 이후 민화한이 후 그립 28 상이한 생산수준의 변화에서 나오는 가능한 두 가지 긴장상태

대힘을 감소시킴으로써 달성되는 동일한 수준변화의 사례오 H 즌 반 드시 달라야 한다(그림 28c). 첫번째 사례에서 새로운 수준 L2 과 정은 비교적 높은 긴장상태 를 동반하고, 두번째 사례 는 비교적 낮은 긴장상태 를 동반한다. 그러나 어떤 정도 이상의 긴장 증가 는 더 큰 피로, 더 높은 공격성, 더 격렬한 감정, 그리고 더 낮 은 건전성과 평행하기 때문에 법칙상 두번째 방법이 높은 압력 을 주는 방법보다 더 나울 것이 명백하다 . o

® 생산성과 긴장간의 관계에 대한 구체칙인 연구는 Barker, Dembo 그리고 Lew n(1941) 에 의해 실시되었다.

그림 29 는 이상과 같은 배려에 일치하는 〈신경과민〉 근로자의 생산 성에 대한 뚜렷한 사례를 제공하고 있다. 이 근로자의 평형수준은 집 단평균보다 위에 있었지만 그러나 그녀는 작업속도에 국단적인 변화 와 또 빈번한 결근을 보여 주었다. 작업속도 측정카드의 활용은 예외 적일 만큼 높은 수준의 생산중가를 유도하였다. 이와 동시에 개인의 작업속도상의 변동도 상당히 사라졌다. 긴장의 혼한 동반 중상은 불침착성이기 때문에 더 큰 항상성과 결 근융 부재는 그림 28b 보다는 28c 에 해당하는 力場에서 변화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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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2 78 겁〈--- - -一, ’-', 평 i1 부‘ ' 1r•h'I』. 』 °재 又 - - , :임'LII'속 ''A'11t 도 축징 겨 `드 t ,111,' 50 1942 12 月 I J-l 2f l 3 月 4 月 5 JI 6 月 1943 그립 29 생산 안정성에 대한 작업속도측정카드의 효과

증가에 의해 달성된다면 , 이 차적 효과는 동일한 수준변화가 생산수준 의 변화 표현아라고 가정할 수 있다. 6 수용력, 학습곡선, 그리고 평형 a) 능력, 곤란도, 곤란도의 변화 많은 사회적 사건이나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한 가지 조건은 〈능 력〉이다. 능력 이라는 것은 통상 사용되는 말로 예컨대 불란서 말을 하는 능력, 패배를 견디는 능력 등과 갇이 매우 다양한 사실과 관계

73 I

진출 이 전 6 닛 한달간의 평균 57 49 단 위 41 33 I/I4r' ',Z,// Z ,,-/4'/ ' I4/ 25 '41'1Ir r,/ / - / --7 土一 17 I 9 전 1234567 0기 ’ 2 304 그림 30 전충이후 작일충B) (업 속도가 느평려상진시 절작차업 자에 대한 」저인(H)0 집 단 전 집 정 단 결효정 과 (후 Alex Bavelas 의 자료 )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에 대한 능력이란 표현은 超動力 ® 이라 기보다는 制限力이란 의미 를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 를 둘 면 야망, 목표, 욕구 또는 공포에 해당하는 추동 력 (d riv e fo rce) 은 어 떤 대상으로 접근하는 〈지향적 힘〉이나 또는 어떤 대상에서 〈떨어지 고자 하는 힘〉을 의미한다. 따라서 추동은 이동이나 변화 를 가지고 오는 경향을 갖는다. 〈 제한력 〉 은 그 자체가 변화 경향과 동등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단지 추동에 반대될 따름이다.

@ Lew i n 이 사용한 는 심리학에서 〈추동력〉, (동기〉, (추동〉, (충동) 둥의 의미로 옮겨지지만 여기에서는 〈추동)이라는 개념이 칙절하다.

능력상의 변화는 〈과업곤란도〉의 변화와 대동하다. 그러나 현상공 간에서 힘으로 제시되는 데는 실제 양자가 동일하다. 우리는 항상 개 인이나 집단, 그리고 과제 간의 관계 물 취급한다. 따라서 능력이라는 용어나 곤란도라는 용어는 우리가 이 7같 은 관계에서 변인으로 주체를 보는가 또는 황동을 보는가 여부에 따라 사용된다. 그럼 30 은 여성 근로자가 다른 봉제직무로 전 출 된 후에 이전과 똑 갇은 봉제기계를 이용하면서도 과업성과에서 하락을 보여주는 경우 를 제시한다. 두 개의 직무에 있어서 신참자의 학습곡선과 고참자의 생 산수준은 평균적으로 똑같다. 이것은 두 개의 직무가 같은 곤란도 를 갖는 것을 의미한다. 전출된 여자 근로자의 경우 과거 직무보다 새로 운 직무를 훨씬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전출된 근로자에게는 새 로운 과업은 분명히 과거의 것보다 더 어려웠다. 이제 우리가 전출 이전의 결과력장(추동력 및 제한력)이 그림 3I 에 제시된 중심장에 해당된다고 가정해 보자. 이때 새로운 과업을 맡는 것은 더 강한 제한력을 소개하는 것이나 또는 더 높은 산출에 반대되 는 제한력장의 추가에 해당된다. 그러나 만일 신직무에의 이동이 별로 변화되지 않는 역장을 떠나는 것이라면, 우리는 다음과 갇이 결론을 내릴 수가 있다(그링 3I 참 조) : b(r f v 킵 b 에서 두번째 (더 낮은) 수준 E 에 대한 추가된 제한력 의 강도가 변화이전의 a 라는 시간에서 L2 수준에 존재하는 결과추동역 의 강도와 같다면, 이것은 (I rf r Grlb=I J *L•, g ls) 로 표시된다. 이는 생산고의 하락이 긴장중가에 따른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그러 나 이것은 일반법칙의 단지 다른 사례인 셈이다 : 해당방향에 힘을 추

새 로운 직무에 대 한 주재 가한 되익 는만 이깅 - 우 . 만감 소약 되추 는동 강{1 !우 ,c . 가

전출 이 전 의 익 장 전출 아. ? -- 의 역장 썬수 아 9 · . 의 익상 )\. ` 생성수산준 EE Jt;lv , 김 리 +;| l;+, i+; ( 러` iI I j 福 ) ' liAif ilftA litAt llttA 卜 - ,1 、 그림 31 새로운 칙무로 전 충 되기 이전과 이후의 역장

가함으로써 야기되는 변화는 긴장중가를 가져온다(앞의 사례에서 우 리는 이 일반법칙을 상향식 변화에 적용하였지만, 이번에는 하향식 변화에 적용시키는 셈이다). 그러나 이러한 결론은 관찰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실제 전 충 이후 의 긴장은 더 낮은 것으로 보이고, 더 낮은 생산수준으로의 변화 는 더 높은 생산성을 지향하는 추동력의 강도 감소 륭 동반하는 것 을 나 타낸다(그림 3I) : I f*L2 ,G I c< I f •L 福 | ° 이같이 전 출 사례에 있어서는 더 높은 생산성에 대한 추동이라 는 의 미에서 근무의욕에 뚜럿한 하락이 동반된다는 표시가 있다 . 만 일 이 해석이 정당하다면, 전 충 이후의 학 습은 반드시 서서히 이 루 어 져 야 되고, 또 실 제 이 것 은 놀 랄 만큼 느린 것 이다(그 림 30). 이 들 근로자 둘이 비 독 기계에 는 친숙 하 였지만, 작업속도가 너무나 느 리 개 향상 되 었 기 때 문 에 공장 축 에서는 유경험 근로자 룽 직 무 교대시키 는 것보 다 새로운 근로자 룽 고용하 는 것이 수익면에서 는 더 나았다.

전충이 있은 후에 세력 f L% 를 감소시키는 데는 아마도 몇 가지 요 인이 결합되는 것 갇다 : 죽 자신의 성취를 자랑하던 우수한 근로자가 전충로 인해 낮은 작업지위로 떨어진다. 이것이야말로 이 사람의 자 신과 열성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 표준 이상 〉 의 수준에서 작 업한다는 목표는 전출 이전에는 현실적인 가능성이었다. 그러나 이제 와서는 이 수준이 〈너무나〉 높기 때문에, 도달범위 밖에 놓여 있는 것이다. 포부수준에 대한 연구들 (12) 이 제시하는 바에 따르면 이같은 상황하에서 사람들은 〈포기하는〉 경향을 갖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IE,c 의 감소를 의미한다. 집단결정 이후에 학습곡선은 상승한다. 그 이유는 아마도 이것 없이는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는 새로운 목표설정 이 더 높은 수준을 지향하는 결과힘을 가지고 오기 때문이다. b) 평형배려를 위한 출발기준인 학습곡선 평형이 절대적 가치 이상의 다른 것으로 정의되는 기준에 반드시 관계를 가져 야만 하는 상황이 있다. Bavelas 는 공장에서 신참자 훈련 을 책임지고 있는 담당자에 대한 특별훈련을 실시하였다. 이것은 신 참자의 학습곡선에 상당한 급경사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특별히 훈련 받은 훈련자가 몇 주일이 지나 철수하고 이들이 과거에 채용된 훈련 자에 의해 대치되었을 때, 학습곡선은 훈련자 를 훈련시키지 아니할 때 나타났던 수준으로 갑자기 되돌아갔다. 이것과 다른 사례들은 어 떤 일정한 상황에서 학습곡선이 기준으로 취급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것은 역장을 결칭하기 위한 〈동일수준〉의 선아다. 가능한 근거로서 학습곡선을 포함시키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일반원 리에 대한 표현으로 해석될 수 있다 : (8) 사회적 힘은 사회적 과정과 해당되는‘ 집단(개인)의 능력 (역량) 간의 관계 를 바탕으로하여 반드시 분석되어야 한다. 우리가 이 일반원리를 받아들인다면, 준정체적 평형을 결정하는 힘 을 분석하기 위한 준거를로 과정에 대한 〈절대적〉 표준(생산고, 친철 성 동)은 관계되는 집단의 역량이 이 기간 동안 변화하지 않는 경우 에 허용 가능하다.

7 〈주관적〉 방법과 〈객관적〉 방법의 결합 해당 사례에 주요 변인인 힘의 본질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철차가 사용될 수 있다. 집단생활에 대한 인지적(주관적) 및 행동적 (객관적 ) 양 측면의 분석은 주관적인 측면도 드러내고 그리고 대조될 수 있는 활동에 대한 결론도 허용하는 방법들의 결합을 요구한다. 다 음의 사례 는 이 원칙에 관계되는 내용을 제시한다. 제 2 차 세계대전 중 미연방 농무성의 프로그랭 조사부 (D i v i s i on of pro g ram surve y s) 는 연방 재무성을 위하여 전쟁채권 구매와 상환에 대한 동기연구름 정기적으로 실시하였다. 실시된 인터뷰에 따르면 연 구대상인 모집단의 다양한 계층에서 개인들이 상환받기를 원하거나 또 는 원 하 지 않 는 데 는 떳 개의 독목 한 힘이 작용하는 사실운 보여주 었다. 가장 빈번히 당면하는 채권상환을 청구하는 힘은 질병과 같은 실제 로 위급한 경우에 야기되는 재정적 압력 때문이라는 사실이 발견되었 다. 그러나 여기에서 상환 청구에 반대하는 힘으로는 재칭적 준비금, 애국심 또는 채권을 장기간 보유하고 있을 경우 획득 가능한 높은 이 자 등과 갇은 안전에 대한 욕구였다. 평형을 나타내는 곡선에 작용하는 힘의 본질에 관한 〈주관적〉 자료 를 언급함에 있어서도 이같은 전쟁채권 보상에 대한 국민의 〈역량〉에 관한 〈객관적〉인 자료가 반드시 고려되어야만 한다. 이갇온 역량이 미지붕 전쟁채권의 전체량에 달려 있기 때문에 일반원리 (8) 에 따라 곡선상의 힘에 대한 고려는 전체에 대한 백분율로 상환수준을 나타내 는 데 그 근거물 두는 것이 적절하다. 미국이 2 차세계대전에 공식적으로 개입하게 되는 Pearl Harbor 침 공Q은 전쟁채권 상환수준에 상당한 감소를 가져왔다. 국민을 대상으 로 실시한 인터뷰에서 나타난 사실은 이것이 상환청구에 반대되는 힘 중가에 기인한다는 것이다(상환에 대한 힘감소라기보다는). 다시 말 하면 이것은 고조된 애국심으로 간주된다. 이같은 설명에서 보면, 우 @ 하와이에 칭박하고 있던 美海軍함대 윤 일본이 기습 공저한 것은 1941. 12, 7 일 이었고, 독일이 2 차 세계대진운 일으킨 날짜는 1941, 12, 11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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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는 전쟁종료시 에 는 반대되는 번화가 발생하리라고 기대할 수 있다. 실재 그림 32 는 그 당시 상환수준의 증가 룹 보어준다 . 이 것은 부분적 으로는 소멸된 애국 적 동기의 결과 라고 이해 될 수 있다. 대 세로 1943 년 4 월부터 1944 년 9 월. l944 년 IO 월부터 I945 년 7 월 . 그 리고 1945 년 4 원부터 1946 년 4 월까지에 절찬 기간 동안의 상환은 3 가지 수준의 사마' ; %hT (I!] 過f· 성운 새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즉 이상의 각 시기 는 전형직인 주기적 번동웅 보여주고 있다. 첫번째 수준에서 두 번째 수준으로의 번화는 상환에 반대하는 재한력을 감소시키기 위해 재우성이 수립한 훨씬 용이한 상환정책과 일치하는 것이다. 지속적 변화의 창조 l 역장의 변화 일을 바람직한 상태로 처리하는 방 법운 논의할 때. 우리는 〈도달되 어야만 하는 목표〉라는 측면 에서 사고해 서는 안되고. 그 대신 반드시 〈 현재수준에서 요망되는 수준〉이란 측면 에서 변화 를 생각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논의는 계획적 변화라는 것은 최초 수준 E 의 평형에 해 당되는 역장을 요망되는 수준인 E 에서 평형을 갖는 역장과 대치시키 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강조되어야 할 것은 전체 역장은 적어도 L1 과 L2 사이에 위치하는 영역에서 반드시 변화되어야 한다는 사실이 다. 역장을 변화시키는 기법은 現象空間(p hase s p ace) 을 이용한 제시로 는 충분히 추론될 수 없다. 강물의 흐름속도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河床이 좁혀지든지 또는 넓혀지든지, 수정되든지 또는 바위를 제거하 든지 등과 같은 조치가 실시되어야 한다. 이같은 실제적인 변화를 가 져오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속성만을 고. 려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 그 대신 전체상황이 반드시 겁토되어야 한다. 사회적 평형을 변화시키는 데도 이처럼 전체적인 사회적 장을 반드시 고려해야만 한다. 여기에는 관여되는 집단과 하부집단, 이들 간의 관계 그리고 이들이 가지는 가치체계 둥둥이 있다• 전체로서의 사회적 장의 상태는 반드시 연구되어야 하고, 나아가 사회적 사건이 서로 다르게 유동되도록 재조직되어야 한다. 현상공간 방식을 이용한 분석은 어떤 결과의 도달방법보다는 결과유형이 무엇인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제시하고 있다. 2 준정체적 과정과 사회적 〈습관〉 사람들로 하여금 혹빵 대신에 흰빵을 소비하도록 대치시키는 변화 는 찰 구축된 〈습관〉이나 〈사회적 습관〉의 파괴물 시도하는 것을 의 미한다. 사회적 습관이란 변화에 대한 장에뭉로 받아들여진다. 그러 면 사회적 습관이 역장이라는 측면에서 무엇을 의미하고 〈습관 타파〉 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가 사회정체적 과정이 준칭체적 평형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간 주한다면 모든 추가적 힘은 수준을 변화시킨다고 기대하게 될 것이 다. 우리는 현재수준 L 에 대한 결과힘이 0 이라는 사실물- 안다 (/*L,x= o). 여기에 1/L,N I >o 이라는 험추가는 이 수준을 상이한 수준인 (L+ 스)로 향한 n 의 방향으로 이동시켜야만 한다. 이때 변화량 A 는 다음의 공식에 의하여 결정된다. (9) | f·(L+ ),L | = I fL ,N I

“사회적 습관”이라는 관념이 fL. N 이라는 힘을 적용시킴에도 봉구 하고 사회적 과정수준은 변화에 대한 내적 저항이 라는 어떤 유 형 때문에 스보다는 더 적게 변화할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이같은 내적 저항 을 국복하기 위해서는 추가력이 요구되는 것으로 보인다 . 또 이 추가 력은 〈습관타파〉, 또는 습관을 〈해빙〉시키기에 충분해야 한다 . o 우리는 사회적 습관 3) 에서부터 이같은 〈변화에 대한 내적 저항〉의 존재를 부정하고자 시도할 수 있다. 사회적 습관은 아마도 단순히 힘 IL,N 을 추가하는 것이 지각 가능한 변화로 유도되지 아니하는 급경사 룹 가진 변화도란 사례만을 언급한다. 그러나 이 7같 은 해석은 충분하 지 않다. 이것은 기껏해야 습관이라는 문제가 결과력장이 무슨 이유 에서 L 과 바로 인접하여 이 7같 은 급경사를 가진 변화도 를 보여주는가 라는 질문으로 바꾼다.

3) (습관〉이란 개념 을 수십 년 동안 심리학의 발전운 황폐하게 만 들 었다. 오 늘 날 이 개념은 다양한 발전의 집합체 문 가르키는 인기 있는 말로 간주된다. 죽 오 늘 날에 와서는 습관이란 개념은 보다 적철한 럿 가지 개념으로 바뀐 것이다(앞의 4 장 참조). ® 변화 문 반대 하는 저 항역 학에 대 한 Lew i n 학파의 연구는 Coch 와 French (l948) 에 의해 실시되었다 .

사회습관 이론이 여기에 대해 제기하는 대답은 역사적인 항상성은 〈추가적 역장〉을 창조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다 론 어떤 힘이 사회적 과칭을 해당 수준에서 유지하든지 간에 현재수준에서 유지하고자 하 는 경향을 말한다. 아 이론에는 두 가지 내용이 함축되어 있다 : 그 중 하나는 , 〈추가력장〉의 존재에 대한 주장이고, 다른 하나는 바로 이 것의 역사적 원천에 관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에서 주로 관심 을 가지는 것은 추가력장의 본질에 관한 것이다. 일정한 수준으로 진전되는 사회생활은 빈번히 조직적 제도 설립으 로 유도된다. 이것은 어떤 사회적 수준에 있어서는 〈부여된 습관〉과 동등하게 된다. 두번째 가능한 사회적 습관의 원천은 가치체계와 관 계되는 것으로 집단이 가지는 풍조이다. 이제 우리는 이것에 대하여 좀더 구체적으로 논의해 보자. 3 개인적 행위와 집단표준 우리가 역장을 논의함에 힘의 〈適用點〉으로 개인이나 또는 전체로

서의 집단 중 어느 하나를 살펴보았다. 이제 개인과 사회적 과정 수 준 간의 관계를 살펴보기로 하자. 개인 P 는 개인적인 행위수준 (LP) 에 있어서 일정한 양인 n( I LGr- L 기 =n) 으로 나타나는 집단표준 (LGr) 의 수준과 서로 상이하다. 이 같은 차이는 문화에 따라 서로 다르게 허용된다. 만일 개인이 집단 표준에서 〈 너무나 많이 〉 빗나간다면, 그는 자신이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경우 해당 개인은 비웃 음을 사게 되고, 엄격하게 다루어질 것이고, 그리고 마침내는 집단으 로부터 축출될 것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개인들은 소속하고 있는 집 단의 표준이나, 또는 소속되기를 열망하는 집단표준에 상당히 가까이 머문다. 이상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다음과 갇다 : 집단표준이란 환경이 제 공하는 험인 IL,c 와 A,s 가 우엇이든지 간에 여기에서 야기되는 단순한 평형수준만은 아니다. 또 흔히 이 수준 자체는 가치를 획득한다. 이 것은 개인으로 하여금 집단표준과 일치하도록 유지시키는 힘./r, ,L 을 가 진 중심 역장에 해당되는 정적인 誘引價가 된다. 4 사회적 가치를 가진 집단수준과 사회적 가치가 없는 집단수준 및 변화에 대한 저항 집단수준에 대한 가치관이 아주 흔히 나타나기는 하지만, 그러나 이것이 모든 유형의 과정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I943 년 3 월에서 I944 년 8 월 사이에 전쟁채권 상환 수준이 약 I% 였다는 사실 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상환을 청구하도록 결정하는 가치관은 상 환비움을 유지하겠다는 가치관을 그 수준상에 더 이상도 더 이하도 포함하지 아니한다. 이같은 측면에서 보면 이것은 예컨대 작업팀과 보조를 마추고자 노력하는 개인의 상황과는 완전히 다르다. 어떤 수준이 가치를 획득하거나 또는 획득하지 아니하는 이유가 무 엇이든 간에, 변화 문제에 있어서는 그 차이가 중요하다. 만일 우리가 두 개의 집단 Gr 과 er1 에서 사회적 가치정도인 L 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결과력장은 그립 33b 에 해당된다. Gr 이 er1 의 사 례에서 수준 L 에 구성원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갖는다고 가정해 보자. 이 가치는 그림 33a 에 제시된 역장과 반드시 일치해야 한다. 이제 개

曺曺曺曺 曺曺 曺曺 kL .Lk.mLL+t LLm +t 't +Lt LffI1mLL +7 mn ,1 . s s 曺오鳳凰 曺曺曺曺曺鳳凰星曺 p曺f’L. m S+r PL'I nKcLn ' n ,L L ( 中) AV_ VA_ 'VA A',* At At vA tA 凰凰鳳凰 凰鳳 鳳凰 . LL • + + +f1L- n,g r, . +f - f t t tf(L - m g ,J a. t i 단 표준 ( L ) 의 b . 보 다 낮거 나 또는 높은 c.a 와 b 릅 유인가에 해당하 는 수준옹 향한 집단 더한것에서 개인에 대한 힘 표준에 대 한 힘 나온역장 그립 33 집단 표준 이 사회적 가치 소유 여부에 대 한 역장 .

인에게 적 용되 는 힘 f 는 당사자의 행위 몰 g방향 으로 번화시킨다고 가 정해 보자 . Gr1 에 있어서 번화 는 결합 된 저항력인 f ( L + N),1 서+ fi • ,L ( 그 림 33C ) 에 의해. Gr 에 있어서 는 저항력 / ( L + N ) S 의 기운기에 의해 겅정 된 것 이 다 . 이 것 이 의미하 는 바 는 다음과 같 다 : (10 ) 잡 단표준 이 갖는 사회 적 가치 가 큘 수 목 , 이 수준에 서 멀 어 지 고자 하 는 개인성원이 당면하는 저항은 더 크다 . 〈사회적 습관〉 에 대 한 많은 사례 둥 은 사회적 가치 룹 가지고 집단 표 준운 언급하고, 번화 에 대한 저항도 흔히 법칙 ( 10) 을 이용 하면 설명 가능하다. 만일 이 이 론 이 정당하다면 사회적 습관을 타파하는 측면 에서 정당한 어 떤 유 도가설을 성럽시 킬 수 있다. 5 사회적 행위 변화에 있어서 개인 및 집단절차 만일 변화 에 대한 저항 이 부분적으로 개인이 갖는 집단표준 가치에 달 려있다면, 변화예 대한 저항 이 란 집단 표준 의 가치장 도 룹 감소시키

는 절차를 사용하거나 또는 개인에 의해 사회적 가치로 지각되는 수 준을 바꾸면 반드시 감소할 것 이 다. 이 두번째 요점은 대면집단에서 개인을 대상으로 정근하는 〈집단에 의해 수행되는〉 변화가 더 효과적이라는 이유에 해당된다 (17). 또한 기대 가능한 것으로는 개인은 같은 생각을 가진 집단보다 더 유순하 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리이더쉽 훈련, 식습관 변화, 작업생산성, 범 죄, 알콜리즘, 편견 둥과 갇은 대상을 통한 경험에 의하면 집단으로 형성된 개인들을 변화시키는 것이 집단성원 각자를 변화시키는 것보 다 통상 용이하다는 것이다 (IO), 집단이 갖는 가치가 변화되지 않는 한 개인이 집단표준에서 멀리 떨어질수록 변화에 대해 더욱 강력하게 저항할 것아다. 그러나 만일 집단표준 자체가 변화된다면 개인과 집 단표준 간의 관계에서 나오는 저항은 사라진다. 6 세 가지 단계의 변화 : 집단표준의 解氷, 移動 및 結氷 더 높은 집단성취 수준을 지향하는 변화는 흔히 그 수명이 짧다: 죽 〈잠시가 지나면〉 집단생활은 곧 과거수준으로 되돌아간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집단성취에 있어서 계획적 변화 목표를 다른 수준도달 이라고 칭의하는 것은 충분치 못하다는 것이다. 그 대신 新水準의 永 久性이나 요망되는 기간의 持久性이 반드시 목표에 포함되어야 한다. 따라서 성공적인 변화는 다음과 갇은 3 가지 측면을 포함한다 : 현재 수준 E 의 해빙 (unfr ee zin g ) (만일 필요하다면), 신수준 L2 로 이동 (movement) , 그리고 신수준에서의 집단생활의 결빙(fr eez i n g). 그러 나 모든 수준은 역장에 의하여 결정되기 때문에 지구성이란 변화에 반대하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새 역장이 만들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수준을 〈해빙〉하는 것은 사례에 따라서 상당히 다른 문제물 내 포한다. All p or t(;)는 인종차별이 제거될 수 있기 전에 필요한 것은 〈카타르시 스〉 (cath a rsis ) 라고 말했 다. 다시 말하면 자기 만족과 자기 정당화라는 껍질을 벗기기 위해서 가끔은 고의적으로라도 감정적 동 요를 가져오는 것이 필요하다. 새로운 수준에 결빙시키는 문제에도 동일한 것이 해당된다. 나아가 때로는 안정된 순환적 인과과정에 해당되는 조직적 자세 를 확립하는 것도 가능하다.

7 변화과정으로서의 집단결정 다음에 제시되는 집단결칭 과칭에 대한 사례는 미국 중서부 도시에 사는 가정주부에 관한 것이다. 이들 몇 명은 신선한 우유를 더 많이 소비하는 것이 갖는 장점에 대한 훌륭한 강의를 들었고, 또 다른 몇 명은 우유소비 중가 를 결칭하도록 단계적으로 유도하는 토론에 참가 하였다 (16). 여기에는 강요하는 방식의 판매술은 적용되지 아니하였 다. 실제 가정주부에 대해 압력을 주는 방법은 조심스럽게 피했다. 두 집단에 적용한 시간량은 동일하였다. 우유소비에 나타난 변화는 2 주일 및 4 주일 후에 점검되었다. 그림 34 는 우유소비 를 중가시킴에 집 단토론이 강의보다 더 나은 방법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와 비슷 한 결과는 농축우유의 경우에도 발견되었다. 개인을 대상으로 한 處 置 效果와 菓團決定 效果의 비교에 관한 연구 가 Iowa 주립병원에 출 산을 위해 입원한 농부부인돌을 대상으로 실시 되었다. 또 이들에게 퇴원하기 전에 유아양육의 적철한 방식에 대한 개별적인 지시 를 주었고, 또 유아에게 오렌지 쥬스와 대구 간유 를 주 는 것도 충고하였다. 이것은 6 명의 산모로 구성된 집단에서 . 신생아에 게 오랜지 쥬스와 간유 를 주는 것을 토론하고 결정케 하는 실제방식 과 비교되었다. 첫번째 경우에는 담당 영양사가 한 사람씩의 산모를 대상으로 25 분간을 할애하고, 두번째 경우에는 6 명의 산모로 구성된

신선 한 우유소비 를 증 가시키고

65001 2 주 후 있다고 보고 한II 어미니 들 4의 주 비후 윤 40 30 20 IO 。 집단 결 정 강의 집단 결 정 강의 그림 34 집단결칭 후와 강의실시 후 신선한 우유소비 를 중가시키고 있다 고 보고한 어머니들의 비율.

I 00 _

90 -8-72 주후6 4 주후 0 1' 0 0 50’ 40l 30I 20I 10I 。 집단긴 정 개변 적 지시 집단감 정 개반 직 지시 그립 35 오렌지쥬스 소비에 대한 집단결정이나 개별적 지시에 따른 어머니 둘의 비윤.

집단을 대상으로 동일한 시간을 할애하였다. 그림 35 는 집단결정 철차가 가지는 우수성을 예시하고 있다. 집단결 정에 참가한 모든 산모는, 4 주째에 충고받은 양의 대구간유를 유아에 게 주었다. 놀라운 사실은 두 개의 과정 이후 둘째 및 네째주 사이에 상당한 향상이 있었다는 접이다. 이제 그립 36 에 Bavelas(x~) 가 보고한 한 공장 작업팀이 실시한 3 가 지 집단결정이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자. 이것은 9 개월에 걷쳐 측정된 변화의 지속성에 관한 훌륭한 사례이다. 여기에 보고된 실험둘은 단지 필요한 몇 가지의 변형만 포함한다. 멸엿 사례에서는 절차가 비교적 용이하게 실행되었지만, 다른 몇 개 의 사례에서는 숙련이 요구되고 또 어떤 일반조건을 전제로 하였다. 집단결정에 의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겠다고 공장에 바로 뛰어드는 경영관리자들은 실패할 확률이 많다. 의학에서처럼 사회적 경영에 있 어서도 득효약이라는 것은 없기 때문에 각각의 사례는 조십스러운 진 단을 요구한다. 집단결정을 다룬 실험들은 사회적 변화라는 일반적인 문제들을 밝히기에는 아칙도 충분히 발달하지 못했다.

92

q 88 86 & 82 80 ;1 g78 ~ • 三W ,11 70 :실힙전 68 66 6Q2 모 E- 유N강= 함 3 90작 업자 60 58 I11212}l| 나] | ~1943 그립 36 봉재기술자에 대한 집단결정의 효과•

우리는 계획적인 사회변화란 해빙, 수준변화 그리고 신수준에의 정 빙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지금까지 보아 왔다. 이상 의 3 가지 측면 모두의 정우에도 집단 결 정은 집단과정이 갖는 일반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만일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방법을 이용한다면. 개인이 의 존하는 가치표준에 해당되는 力 場 이 변화에 대한 저항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만일 집단표준을 변화시키는 데 성공한다면 동일한 역장은 개인변화 를 촉 진시키는 경향을 가질 것이고 또 개인행동을 새로운 집 단수준에 안정시키는 경향을 가질 것이다. 이처럼 대면집단이 가지는 가치체계는 때때로 더 큰 사회-문화적 맥락의 가치체계와 갈등을 가지기 때문에 집단을 더 큰 맥락으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그 예로 레크레이션 지도자들을 전재적 유형에서 민주적 유형으로 재훈련시키는 동안 Bavelas ( 2 ) 는 이들이

레크리에 이 선 센터의 관리지침 때 문 에 받는 간섭 으 로부 터 보호 되 도록 배 려하였다 . 이 념 이나 행동을 수정시키 는 캠 프 나 또 는 위크샵 이 갖는 효 율 성 은 번화 동 안 에 이같은 〈 文 化 的 孤 島 〉룹 창조 할 수 있 는 가능 성에 부 분적으로 말려 있다 . 워크샵 이 갖 는 수용된 하부문화가 강할 수 록 또 더 많 이 고립될수록 개인과 더 큰 집 단표준 간의 관 계에 바 탕을 둔 변화에 대한 처항 유 형은 최소화될 수 있을 것 이다. 집단 결 정이 변화 물 촉 진시키는 이유의 하나 는 W ill erman ( 9 ) 에 의

순 밀 망 을 선호 백망 을 선호

매우 많 이 많 이 선호 안 합 많 이 매 우많 이 3 AJ 2 공하 요 기 -t 위한 1 열AJ 도 。 3 성 굽L 집 2 i;~ 단 기 겹 깁 정 후: 일 I 人o1 도 —- _o 그립 37 요구 후와 집단 결 정 후 집단 이 성공하 기 위한 연성도 와 자신 의 유 식 선호 도 와의 관계 .

하여 찰 예시되어 있다. 그림 37 은 흰빵 소비로부터 밀 기울을 제거하 지 않은 빵을 소비하게끔 변화시킬 때 집단이 보여주 는 준비성을 제 시한다. 죽 단지 변화만 요구되었을 때는 두번째 빵에 대 한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준비성은 상당히 다양했다. 집단 결 정이 이 루 어 진 경우 에는 준바성이 개인선호성에서 비교적 독립되 는 것으 로 보인다 : 죽 개인은 주로 〈집단구성원〉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집단결정을 우호하는 두번째 요인은 활동간의 관계에 달려 있다. 강의나 특히 토론은 요망되는 방향으로 동기 를 부여하는 데 상당한 효과 를 가진다. 그러나 동기 자체만 가지고는 변화 물 유도시키기에는 충분하지 못하다. 따라서 동기와 행동 간의 연 결 이 전제된다. 이갇은 연결은 결정에 의해서는 재공되지만, 강의나 토론에 의해서는 통상 제공되지 아니한다. 이갇은 내용은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단지 몇 분 밖에 걷리지 않는 결정이란 절차가 앞으로 몇 달에 걸치는 행동에 영 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역설적인 사실을 설명하는 것갇이 보인다. 결 정은 동기와 활동을 연결하고, 이와 동시에 〈자기결정 고수 〉 는 개인 성향과 〈집단에 대한 헌신〉에 〈해빙〉효과 를 가지는 것처럼 보인다. 두번째 요인의 중요성은 개인들이 함께 머무는 학생단체, 가끔 서로 대면하는 갇은 구역에 사는 가정주부 들 , 그리고 서로 별 접 촉 이 없는 농촌 산모들 동 집단에 따라서 상이하다. 그러나 실험결과에 의하면, 개인들이 일차집단으로 만나고 그후에 다시 만나지 않는 경우에도 개 인적 성취에 대해서는 결정이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새로운 수준에 대한 지속성을 결정이 가지는 결빙효과에 주로 귀인 시키는 것은 부당하다. 아마도 많은 경우에 있어서는 다른 요인들이 더 중요할 것이다. 예컨대 가정주부가 더 많이 우유 를 소비할 것을 결정한 뒤에는 우유소비를 자동적으로 높게 유지할 수 있도록 우유배 닫부에게 정기배달 주문을 하게 된다. 이갇은 사실들은 사회적 장의 재구성화 문제 특히 사회적 과정의 通路化문제로 유도된다. 사회생활이 가지는 많은 측면은 준정체적 과정으로 간주될 수 있 다. 이 과정은 구조가 찰 정의될 수 있다는 험상태란 엄밀한 의미에 서 준정체적 평형상태라고 볼 수 있다. 이 힘들은 반드시 식별되어야 하고 또한 반드시 수량적으로 측칭되어야만 한다. 이 단계를 위해서 는 충분한 개념분석이 전제조건이 된다. 사회적 힘에 대한 과학적인 처치는 사회과정의 본질에 적철하고 또

수학적 처 치와 연결하는 데 있어서 기술적으로도 적철한 분석방안이 전제되어야 한다. 이같은 목표 룹 추구하는 기본수단은 사회적 상황을 〈사회적 장 〉 으로 제시하는 것이다. 사회적 과정상의 엿 가지 측면은 〈現象空間〉(p hase s p ace) 이라 불리는 좌표시스템 방법으로 취급될 수 있다. 사회적 평형을 다 움 에 있어서 현상공간을 활용하는 것은 분석 상의 일정한 기술적 질문을 명확하게 하는 것을 필요로 하다. 여기에 는 예 컨 대 해당 과정수준에 있어서 반대되는 힘의 강도간의 관계, 인 접하는 범위의 내적 및 외적 역장의 구조, 변화의 공식적 조건, 개인 차, 힘과 저력 간의 관계 그리고 힘과 긴장 간의 관계 둥이 있다. 이 간은 기술적 분석은 계획적인 사회적 변화 문제와 변화에 대한 저항 문제를 좀더 정확한 방식으로 취급하도록 한다. 나아가 기술적 분석은 변화를 야기시킵에 자체적인 목표선택 문제, 동일한 양의 변 화 를 야기시킴에 서로 다른 방법에 대한 문제, 그리고 이같은 방법이 갖는 이차적인 효과의 차이 문제에 대하여 일반적인 주장을 허용한 다. 여기에서 대두하는 이론은 변화에 대해 저항하는 원인의 하나가 개인과 집단표준 가치 간의 관계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이론은 변화에 대한 사회적 평형의 어떤 유형에 대한 저항, 해빙, 이 동, 수준의 결빙, 태도나 행동변화에 있어서 집단과정의 효융성 등에 대한 결론 유도를 허용한다. 여기에 사용되는 분석도구는 집단생활의 문화적, 경재적, 사회적 그리고 심리적 측면에 똑같이 적용 가능하다. 이 분석도구는 공장의 작업팀웍 그리고 개별 노동자의 생산수준과 갇온 다양한 과정에도 적 용 가능하다. 또 개인의 능력변화와 국가의 잠재력에도 적용 가능하 고, 문화적 가치관의 소유 여부에 따른 집단표준에도 적용 가능하며, 나아가서는 한 집단의 활동과 집단 간의 상호관계, 개인간의 상호관 계 그리고 개인과 집단 간의 상호작용 등에도 적용 가능하다. 이 분 석법은 집단생활의 모든 측면에 대한 현실성과 모든 크기의 사회적 단위에도 똑갇이 해당된다. 그러나 이 방법의 적용은 과정의 구조적 속성과 과정이 발생하는 전체 상황에 달려 있다. 준정체적 평형에 대한 우리의 고찰은 사회과학 분야 중 십리학에서 최초로 대두된 분석개념에 그 근거를 두어 왔다. 힘, 力場 그리고 誘 引場의 평형으로서의 심리적 힘, 긴장 그리고 갇등 동과 갇은 개념들 은 그 적용범위를 과거에는 사회학과 문화인류학의 영역에서 개인을 대상으로 한 과정과 결과문 다루는 심리학으로 서서히 확대되어 . 왔

다. 數理經濟學에서 평형을 다루는 것을 필자는 최근에 학습할 수 있 었다. 여기에서부터 이 7같 은 처치가 상이한 원천을 가지고 있고 또 아 마도 다른 철학을 바탕에 두고 있다 할지라도 우리들의 고찰에 충분 히 적합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일면에서는 경제학적 자료가 갖는 수량적 측정의 용이성과, 타면에 서는 심리학적 및 문화적 事象이 갖는 어지러운 질적 풍요성은 이같 은 분야의 연구방법을 분리하는 경향을 유지시켜 왔다. 이상의 상황 이 아마도 럿몇 수리경제학자들로 하여금 사람과 문화가 부재하는 겅 재학의 개발을 시도하도록 이끌어 왔다. 이는 마치 몇몇 수학적으로 지향된 심리학자들이 유기체가 없는 학습이론을 개발하고자 시도하는 것과 대단히 비슷하다. 그러나 우리가 철학적 해석은 미결로 남겨 두 고 수리경제학의 공식을 現象空間이란 방법을 이용한 사회과정의 어 떤 측면으로 다루듯이 방법론적으로 비슷한 처치 를 취급하는 것은 가 능하다. 그러나 양 사례의 있어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예언을 위 해서는 최종적으로 전체 사회적 장을 이것이 갖는 모든 근본적 속성 과함께 언급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 만일 우리가 사회적 장이 갖는 어떤 측면에 대한 분리된 분석처치가 가지는 제한 접을 알고 있다면, 이 처치는 유용하고 또한 진정 필요한 단계이다. 수리경제학은 확실히 집단생활이 가지는 몇몇 기본적 측면을 취급 하는 데 강력한 분석도구 물- 개발해 왔다. 만일 우리 들 의 고찰이 정당 하다면, 이것은 수리경제학과 합세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 다. 필자 자신도 예컨대 경제적 평형을 이루는 방법 (5, 7, 19) 이나, 또 는 경쟁적인 상황에서 집단화의 처치가 사회생활의 다른 영역에는 적 용될 수 없다는 (20) 이유는 찾아볼 수 없다. 數理經濟學이란 분석도구가 지금까지 단지 개인심리학이라는 재한 된 영역에서만 실시되어온 사회적 힘을 측정하는 과업을 수행함에 대 단한 도웅울 주는 것은 자명하다 (3)• 이 과업은 다음과 같은 3 가지 단 계 를 포함한다 : 사회적 힘에 대한 분석적 개념과 이론의 충분한 발 닫, 공식을 동해 분석적 개념과 이론의 수량화 그리고 구체적인 사례 의 측정 등이 그것이다. 오늘날 집단생활을 다루는 첫번째 단계가 충 분히 발달되었기 때문에 두번째 및 세번째 단계를 위해 사회과학의 다양한 부문의 협력이 허용될 수 있다. 경재학에 있어서 이같은 영역 확장은 관여하는 모집단이 갖는 문화 적 및 심리적 속성의 고려 가능성을 함축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분석

하고 나아가서는 정확하게 예언하는 능력을 중진시킨다. 경제학은 어 떤 수준에서는 자체분야의 분석과정을 복잡화시킬 준비 를 반드시 해 야 한다. 특 히 경제학은 3 단계 과정의 토론에서 앞에서 언급한 인지 적 문제를 반드시 인정해야만 할 것이다. 사회과학의 이같은 확장은 실험절차가 이론을 검정하고 새로운 동 찰력 을 개발하는 거대한 장점을 경제학에게도 접근 가능하게 할 것이 다. 실험적 절차와 수학적 절차의 결합은 물리학의 빛, 전기 그리고 기타 다 른 분 야의 연구를 통합하는 데 중요한 매개자가 되어 왔다. 이와 똑 갇 은 결 합 이 사회과학을 반 드 시 현실적으로 동합시켜야 하는 운명으로 보인다 . 참고문헌 1 . Allpo rt, G. W. : Cath a rsis and the reducti on of pre ju d ic e , ]. Soc ial Issues , 1945, 1, No 3, 3-10. 2 . Bavelas, A lex : Morale and the tra in i n g of leaders, in G. Wats o n (Ed.) : Ci vi l ia n Morale (Bosto n : Houg h to n Mi fflin Comp a ny, 1942). 3 . Cartw rig h t, D., and Festi ng e r, L. : A qu anti tat i ve the ory of deci si o n , Psy c h o l. R e v., 1 943, 50, 595-621 . 4 . Cassir e r, E. : Substa n ce and Fune /ion (Chic a g o : Op e n Court, 1923). 5 . Hick s, J. R . : Value and Cap ital (Oxfo r d : The Clarendon Press, 1939). 6 . Koehler, Wolfg a ng : The Place of Value in a World of Fact (New York : Liv e rig h t Publi sh in g Corpo rati on , 1938). 7 . Lang e , 0. : Pr ice Flexib i l it y and Emp lo y m ent (Chic a g o : Univ e rsit y of Chic a g o Press, 1945). 8 . Lewi n, Kurt : The concep tua l rep re senta t i on and the measurement of psy c holog ica l for ces, Conlr. P syc h o!. T heory , 1938, 1, No. 4. 9 . Lewi n, Kurt : Forces behin d foo d habit s and meth o ds of chang e , Bull. Na/. Re .s. Counc il, 1943, 108, 35- 6 5. 10 . Lewi n, Kurt : Reso l vin g Soc ial Conf[ icl.s ( New York : Harpe r & Broth e rs, 1948, Ch. 4). 11 . Lewi n, K., Lip pitt, R., and Whit e, R. : Patt er ns of ag gre ssiv e behavio r in exp e rim enta l ly create d soc ial clim ate s , J. Soc ial Psyc h o/., 1939, 10, 271-299. 12 . Lewi n. , K ., Dembo, T., Festi ng e r, L., and Sears, P. : Level of aspi ra ti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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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 장 전체 상황의 함수인 행동과발달

분석, 개념 그리고 이론 1 심리적 장 과학적 철차는 다양한 요인들이 미치는 영향을 결정하거나 또는 〈분리〉해내는 시도라는 측면에서 분석적이다. 과학적 절차는 예컨대 상이한 빛의 강도, 상이한 정도의 허기, 실패나 칭찬이 아동에게 미 치는 영향 둥을 연구한다. 그러나 여기에서 광범위하게 인정되고 있 는 사실은 해당 자국이 미치는 영향이란 자극상태와 해당 시기에 득 정인이 갖는 상태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똑같은 角膜에 지각되는 시 각 목표물의 형태, 크기 및 색깔도 자국이 갖는 시각적 배경과 시각 장의 殘餘本質에 따라 광범위하게 변화한다 (46). 한 살 난 유아에게 는 방안에 있는 장난감이나 다른 물건들이 어머니가 그 방에 있는지 여부에 따라 대단히 다른 반응으로 작용할 수 있다 (6). 이상의 사실 운 일반적인 용어로 설명하면, 행동이란 (B) 사람 (P) 과 그를 둘러싼 환경 (E) 의 함수 (F) 이다. 이것은 B=F(P, E) 로 표현된다. 이 공식 은 감정적 폭발과 〈목표〉지향적 활동에도 해당된다 : 여기에는 꿈을 꾸는 것, 소망하고 사고하는 것 그리고 대화 및 활동 동이 있다. 여기에 제시된 행동공식에서 사람 (P) 의 상태와 환경 (E) 의 상태가 상호 독립적인 것은 아니다. 아동이 주어진 울리적 환경을 어떻게 보 는가는(예컨대, 결빙된 연못이® 자신에게 위험한지 여부) 아동의 발 달상태, 성격목성 그리고 그가 갖는 이념 (i deolo gy)에 달려 있다. 동 일한 물리적 또는 사회적 환경이 부여된다 할지라도 신생아, 한 살 난 유아 그리고 IO 세 난 아동이 사는 세계는 각각 상이하다. 이갇은 사실은 동일한 아동의 경우에도 그가 배고플 때와 포만할 때 또 원기 가 넘칠 때와 피로할 때에 따라 다르다. 이상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E=F(P) 이다. 그러나 이 공식의 역도 성립된다. 죽 사람의 상태는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달려 있다. 이것은 P=F(E) 이다. 또 鼓舞를 받은 후의 상태는 실망을 받은 후의 상태와 다르다 (34). 나아가서 同 ® 에여 기칙에 절서하 도말목하 는만 든내 용詩은 歌 에Bo서de n나se옹e 를(K o건 ff너lc a는, 1騎9n土, 에p. 2대7)한 역사 를 아동심리학

情이나 안전이란 범주는 긴장이란 범주와 다르고 (95), 민주적 집단분 위기는 독재적 집단분위기와는 다르다 (82). 지능검사 (MA) 에 의해 축 정되는 아동의 잠정적 지적 능력은 검사자와 훌륭한 라포 (ra pp or t)가 형성된 뒤에 실시되는 경우와 그렇지 아니한 경우에 그 결과가 상이 하다. 환경이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측면에서 환경이 지능도 변화 시킨다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환경이 지능에 미치는 영향 정도에는 견해가 상이하다 (21, 50, 118, 119, 128). 또 분명한 사실로는 성장하는 개인이 갖는 이념, 가치관 그리고 태도가 그가 자라는 문화 에 의해 상당한 영향을 받고 (38, 92), 나아가 개인이 특권집단에 또는 혜택을 못 받는 집단에 속하는지에 따라서도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 (27, 80) . 이상을 요약하면, 행동과 발달”은 사람의 상태와 그를 둘러싼 환경 에 달려있다 : B=F(P,E). 이 공식에서 사람 (P) 과 환경 (E) 은 반드 시 상호의존적인 관계를 가진 변인들로 간주되어야 한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행동을 이해하고 예언하기 위해서는 사람과 그룹 둘러싼 환 경이 반드시 상호작용적인 하나의 상태로 간주되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 요인들의 전체성을 개인의 생활공간 (LSp )이라고 부르고, 이것을 B=F(P, E)=F(LSp )로 나타낸다. 여기서 생활공간은 개인 자 산과 개인의 심리적 환경 모두뭉 포함하는 것이다. 따라서 행동운 섣 명하는 과업은 (1) 생활공간 (LSp )을 나타내는 과학적 사실 발견과 갇 고 (2) 행동을 생활공간과 연결시키는 함수 (F) 의 결정과도 동일하다. 여기에서 함수 (F) 를 우리는 보통 법칙이라고 부른다•

1) 행동운 겅칭하는 요인과 동일한 방법으로 발달을 공식적으로 결정하는 요인 둘을 취급하는 가능성온 심리학 이론 들을 상당히 간단명료하개 만 들 었다. 여기에 대해 필자는 Donald K. Adams 에게 감사드린다.

개인의 행동과 발달에 대한 매경을 서술하는 소설가는 당사자의 부 모, 형제자매, 성격, 지능, 칙업, 친구 그리고 지위 둥에 관하여 구 체적인 정보물 제공한다. 소설가가 이 7같 은 자료룹 재공하는 것은 전 체 상황의 부분으로 구체적인 상호관계를 우리에게 제시하는 것이다. 심리학은 이와 동일한 과업을 詩的 手f못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대신 과학적 방법에 의하여 완수하여야 한다. 그 방법은 행동에 영향을 주 는 상이한 요인돌이 구체적으로 식별되도록 분석적이어야 한다. 과학 은 이같은 자료를 구체적인 상황 내의 특칭조건으로 반드시 제시해야 한다. 상호의존적이라고 이해되는 공존하는 사실들이 갖는 전체성운

우리는 장이라고 부른다 (3I)• 따라서 심리 학 은 개인과 그 를 둘러싼 환경을 포함하는 생활공간을 반드시 하나의 장으로 간주해야 한다. 심리적 장을 분석하고 또 과학적으로 제시함에 있어서 어떤 방법이 가장 적철한 것인가는 행동설명에 그 방법이 가지는 효과라는 측면에 근거 물 두고 판단해야 된다. 바로 이갇은 측 면에서 본다면 , 다음과 갇은 일반적안 내용들이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I 아동을 적절하게 지도하고 또 아동행동을 이 론적 으로 이해하는 데 있어서 필수조건은 교사, 부모 또는 실 험자 가 보 는 아 동 의 상황 과, 생활공간으로 아동에게 존재 하 는 상황 과 의 차 이 점을 구별 하는 것 이다. 심리학의 객관성은 주어진 시 기 에 질문 대상이 되 는 개 인에게 존재하는 장을 올바르게 이해할 것 을 요구 한 다. 바로 이 같은 場 에는 아동의 우정, 의식적 및 무의식적 목표, 이상 , 몽상 그리고 공 포 등 이 모든 울리적 환경처럼 아주 필 수적이다. 이갇 은 장은 연령 에 따라 그리고 개인에 따라 상이하기 때문에, 물리 학 이나 사 회학 에서 특 징 짓는 모든 사람 들 에게 동일한 장이란 여기에서 는 적 용 될 수 없다. 그 러나 물리적 및 사회 적 조건을 이해하는 것 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 이유는 이상의 조건 들 은 생 활 공간의 가능한 다양성 을 제한 하 기 때문 에 아마도 심리적 장에 대한 〈경계조건 〉 으 로 간주된다 ( 여기에는 3 장 과 8 장을 참고할 것). 2 심리적 상황의 사회적 측 면이 적어도 물리적 조건만큼 중요하다 는 사실은 아주 어린 아동에게도 해당된다. 3 심리적 장을 적절히 묘사하는 데는 특정 목표, 자국, 욕구, 사회 적 관계와 같은 구체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나아가서는 분위기(예컨 대, 우호적, 긴장된 또는 적대적 분위기)나 자유의 정도와 같은 훨씬 일반적인 특성도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전체로서의 장이 갖는 이 갇은 특성은 고전물리학이 事象 을 설명함에 예컨대 중력장을 중요하 게 간주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심리학에서도 중요하다. 심리적 분위기 는 실험적 실체이고 나아가서는 과학적으로 기술 가능한 사실이다 (82) . 4 주어진 시간에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을 함축하는 행동의 결칭자로서의 심리적 장 개념은 바로 그 시간에 존재하는 장내에서 반드시 제시되어야 하고, 이같은 사실들만이 현재 장의 일부분으로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제 3 장 참조). 5 불필요한 가정을 회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 장의 〈배경에 깔린

근본〉아 무엇인지를 묻지 않고도 수학적 용어를 사용하여 각 부분의 상호작용에 따른 心理的 場을 과학적으로 제시할 수 있다. 심리적 장 의 수학적 제시와 심리적 법칙을 표현하는 공식은 행동예언을 위해서 모두 밝혀져야 한다. 2 이론과 구성체 : 법칙과 개별사례 만일 이 론 이 부재하다면 심리학도 다른 학문처럼 예언가치가 없는 단순 한 사 실들 만 수집하고 기술하는 정도 이상을 벗어나기가 불가능 하다. 또 직 접 관찰 가능한 표현형 적 (ph enoty pica l) 속성 이 갖는 배 후에 깔 린 역동 적 속성을 특징화시키지 아니하고는 조건 또는 영향력 문제 를 다 룬 다는 것이 불 가능하다.

® 'p heno typi cal’ 이 란 말은 독어 에 서 는 ‘ ph lt no typi sch' 이 며 , 여 기 에 서 는 〈표현 형〉으로 옮긴다. 이것은 〈관찰 가능한〉 대상운 말한다.

〈 욕구 〉 〈 연상 〉 〈조건반사〉 〈 흥분 성향〉 〈형태〉 〈리비도〉(li b i do) 그 리 고 〈 초 자아 〉 (su p e reg o ) 등과 갇은 용어 들은 다양한 심 리 학의 학파 둘 이 어떤 바 탕 에 깔 린 역동이나 혹은 잠재형적 (ge noty pica l)® 사실 둘 을 특 징화시키는 시도에 활용해 왔던 이론적 구성체의 사례에 해당 된다. 예언과 설명에 근간이 되는 사실과 다양한 징후 를 구별하는 것 은 대단히 중요하다. 예 를 들 면 분노와 갇은 감칭적 상태는 큰소리나 국단적인 친절과 같은 대단히 상이한 징후 를 보여주고 있으며 (25)' 긴장은 공격성과 무관심으로 유도될 수 있다 (82). 또 갇은 사람도 사 실상 반대되는 행동을 할 수 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개인에게 주 어진 상태는 행동의 다양성에 해당되기 때문에 이것은 외형적 행동과 상황이라는 양자의 결합된 결정에 의해서만 推 論 될 수 있다. 이것은 행동 (B) 이 개인이나 환경 그 어느 하나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 니라 사람과 환경 (B=F (P. E) )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다론 방식의 주 장이다. 심리학은 이론을 결코 회피한 적도 없고 또 회피할 수도 없다 (I6, 59, 79, IOI, I2J ). 그러나 십리학은 명료한 의도없이, 또 숨겨진 방 법으로 빈번히 소개되는 관념적 이론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

@ ' g eno typic al’ 이 란 말은 독어에서 ‘g eno typi sch' 로, 여기에서는 〈泊在型〉으로 옮긴다. 이것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바탕과 근본 을 형성하는 대상윤 말한 다.

어야 하고 나아가 제시된 실증적 이론을 개방적으로 활용하도록 노력 해야만 한다. 유효한 실증이론이 절실히 요구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1) 구성체 : 이는 (a) 소위 말하는 조작적 정의에 의해 관찰 가능한 사실들(징후)과 연결되거나 또는 상이한 상황하에서 관찰 가능성을 갖는 많은 수의 조작적 정의와 연결되고, (b) 개념적 속성을 명백하 게 정의해 왔다. 이 속성은 일정한 수학적 (논리적)개념으로 조정된 다. 이같은 조정은 엄격한 논리적 파생가설에 대한 전제조건이다. (2) 법칙은(이것은 일면으로는 행동과 어떤 구성체에 의해 특징화 되는 장 과의 관계이고, 다른 연으로는 行動과 場을 결정하는 여러가지 요인 들 간의 관계임) 실험에 의해 증명되어야 한다. 또 법칙이란 십리학의 모든 분야에서 재시되는 자료에 의해 반박을 받지 않아야만 유효하다 고 받아들여진다. 바로 이같은 의미에서 법칙이란 항상 일반적이어야 만 한다. 일만법칙과 개인차의 문제는 약간 반대되는 방향을 추구하는 흔히 관계가 없는 질문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모든 예언은 일반법칙과 개인차 문제라는 두 가지 유형의 질문을 반드시 고려할 것을 전제로 한다. 이재 일반법칙 연구와 개인차 연구 간의 연결에 관한 한 가지 사례 륭 살펴보자 : Kars t en(68) 에 의하면 활동 이 포화되는 속도 중가는 그 활동이 심리적으로 얼마나 중십적인가 하는 정도에 달려 있다(주변적 인 것에 비교하여) . 바로 이 가정은 일반법칙의 본질을 가지고 있다. 만일 이것이 정당하다면 이 법칙은 유쾌하거나 또는 불쾌한 활동이 상대적으로 중립적 활동 보다 공히 더 빨리 포화하게 되는 이유 를 설 명할 것이고, 나아가 이것은 여성의상 유행이 남성의상 유행보다 더 빨리 바뀌는 이유 를 설명할 것이다. 이 법칙을 이용하면 우리는 상이 한 상태에서 같은 사람이 보여주는 포화속도상의 변화도 설명할 수 있다. 예 를 둘 어 어떤 활동들은 월경이 없는 기간보다 월경중에 더 중심적이다. 따라서 일반법칙에 따르면 이같은 활동은 월경중에 더 빨리 포화된다. 이 법칙을 연령차이에 적용할 것 같으면 이것은 어떤 활동의 포화속도는 어린 아동보다는 나이가 든 아동에게 더 늦는 이 유 물 설명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이론은 과도하게 민감한 어떤 유 형의 문재아동이 같은 연령의 평균적인 아동들보다 더 빨리 포화점에 도달하는 이유 를 설명한다. 이상의 사례는 개인차, 연령수준, 성격, 특정한 상황 동의 문제와

일반법칙이 갖는 문제가 밀접하게 상호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법칙은 일정한 변인들과 관계를 갖는 꽁식으로 표현된다. 개인 차는 이들 변인들이 특정한 경우에 갖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가치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다르게 표현하면 일반법칙과 개인차는 한 문제의 두 가지 측면일 따름이다. 이들은 상호의존하기 때문에 하나를 연구 하지 않고 다론 하나에 대한 연구를 진행시킬 수는 없다. 이것은 아 동심리학이 제공하는 여러가지 연령수준에 관한 자료가 만일 이 자료 들이 주어진 시기에 해당되는 아동의 행동을 지배하는 구체적인 상황 과 연 결될 경우에만 이 개별 아동에 대한 이해와 지도에 실질적인 가 치 를 갖는 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심리적 他和感에 관한 이 사례는 법칙이란 모든 심리학 분야에 반 드시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예시한다. 이론과 구성체가 갖는 주요 기능 중의 하나는 만일 이것이 없으면 많은 수의 연결되지 않는 학문 으 로 떨어져 나갈 경향을 갖는 다양한 심리학 분야를 함께 묶는 데 있다. 3 십리학의 미시적 및 거시적 단위 서로 다론 크기의 대상에 대한 처치는 연구의 발전을 방해해 온 문 제에 해당된다. 우리는 아동십리학에서 아동이 웅켜잡는 행동을 할 때 여러가지 손가락의 움직임이나 (54), 혀의 운동 (48), 아동의 학교 성적에 미치는 가정배경의 영향 또는 소년기 때 부모와의 관계가 성 인이 된 뒤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 둥에 대한 발달과정 멋 조건을 파 악하기를 원한다. 아동심리학은 명 분의 일초와 같은 짧은 시간단위(눈꺼풀 반응, 독 서시 눈동자)와 또 수 년씩이나 걸리는 시간단위(생활사 문제, 3, 20, 26) 에도 관심을 가진다. 예를 들면 말더듬이에 대한 연구는 단어의 모음이나 음절의 위치에 대한 연구와 (18)' 문장내에서 단어위치에 대 한 연구도 포함한다 (17, 19). 여기에는 節로 구성된 본문에서 문장이 차지하는 중요성에 관한 문제도 포함하고 (64), 나아가서는 예컨대 혼 자서 말을 하는 경우인지 또는 크고, 작은 청중을 대상으로 말을 하 는지와 갇온 직접적인 사회적 상황에 대한 언어표현 관계도 포함한다 (7, 101). 또 가족이 아동을 말더듬이로 분류하는 것이 아동에게 미치 는 영향 (53), 가족내의 당사자의 위치 예컨대 자매간의 서열상의 위

치 ( 104 ) , 전 체 집단 에서 차 지 하는 개인 적 인 위치 ( I04 ) . 그 리고 당사 자가 갖는 생 환 공간의 일 반 적 분 위기 등 이 있 다. 이 상 을 다 른 말로 표 현 하연 매우 다른 크기의 활 동단위 그리고 〈 칙접적 상 황 〉 과 〈 일반적 상황〉과 갇온 서로 다른 범위의 상황을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일 우리가 여러가지 유형에 적합한 방법을 사용한다면 모든 크기 의 대상에 대한 객관적이고도 신뢰로운 관찰을 획득하는 것이 가능하 다 (9, 83). 그러나 미시적 대상을 관찰하면서 더 큰 거시적 대상을 신 뢰 롭 게 결정하고자 하는 시도는 다른 과학에서와 마 찬 가지 로 심 리학 에서도 실패할 가능성 이 많다 (120). 그 예로 태 양에 포 함된 모 든 이 온(i on) 의 운동을 기록하는 것을 가지고 태양운동을 설 명하고자 하는 것은 技術的으로 불가능하다. 부여된 심리적 장에서의 행동 l 생활공간의 인지적 구조 생한공간의 다양한 차원의 세분화 발 달과정 동안 생활공간상의 변화가 보이는 뚜렷한 특 징은 세분화 의 중가이다. 이 요인이 갖 는 중요성은 언어 (49), 지식 (I22), 사회적 상호작용 (95), 정서 (65), 활 동 (34) 등과 같은 측 면에서도 볼 수 있 다. 신생아의 생 활 공간은 비교 적 그 숫자가 적고 단지 막연하게 구별되 는 영역 들 로 구성된 장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74). 나아가 신생아에 게 는 상황이 안락감의 크고, 적은 상태인 장으로 나타난다. 신생아에 게는 어떤 대상이나 사람이 식 별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신생아에 개는 〈자신의 신체〉라고 불리는 영역이 없다. 또 신생아에게는 미래 의 사건이나 기대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대신 신생아는 바로 가까이 에 있는 상황에 의하여 지매된다. 신생아가 일칭한 속성을 획득하는 최초 영역은 음식과 조명이다. 3 일에서 6 일이란 짧은 기간이 지나면 신생아는 영양물 공급을 받을 준 비 룹 갖 추 게 된다 (88), 생활공간상의 크기와 세분화의 증가는 다른 측 면에서도 나타난다. 이때 신생아는 신체 (20) 와 칙집적인 신체 주변 운 살펴 보게 된다. 나아가 생후 몇 개월이 지나면 아동은 일정한 사

회적 관계도 발달시킨다. 심리적 시간차원이라는 면에 있어서 생활공간의 중가는 성인기까지 도 계속된다. 계획수립은 미래로까지 확대되고, 훨 씬더 장기적으로 지 속되는 활동은 한 단위로 조직화된다. 그 예로 2 살에서 6 살 사이의 아동의 경우 놀 이시간의 증가가 나타난다 (9). 생활공간의 세 분 화는 현실성―비현실성 차원에서도 증가된다. 비현 실성 이 갖는 상이한 정도는 공상이 가지는 상이한 정도에 해당된다. 여 기 에 는 긍정적인 소망과 공포가 공히 포함된다. 역동적으로 보면, 비현 실성 수준은 좀 더 유동적인 매개물에 해당되고 (15, 32), 당사자의 중심이 되는 위치와 더 밀접한 관계 를 가진다. 이 사실은 목 히 꿈의 심리학에 있어서는 아주 중요하다 (42, 43). 놀이는 비현실적 수준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현실수준에서의 활동으로 이해될 수 있다 (11 6) . 성격 연구에서 이용하는 遊戱技法이란 (56) 바현실적 수준이 당사자가 갖는 중십적인 문제와 밀접한 관계 룹 가진다는 사실을 활용 하는 것이다. 심리적 미래의 비현실성 수준은 미래에 대한 소망이나 두려옹에 해 당된다. 여기에서 현실성 수준이란 기대물 의미한다. 비현실성과 현 실성 수준상의 생활공간구조 간의 불일치는 아동이 계획수립을 하고 생산적으로 되는 데는 아주 중요하다 (9). 희망이란 것은 심리적 미래 어디엔가 존재하는 현실성과 비현실성 간에 나타나는 커다란 유사성 과 일치하고, 罪意識은 심리적 과거의 현실성과 비현실성 간의 불일 치에 해당된다 . 어린 아동은 진실과 거짓 또 지각과 상상윤 나이 름 더 먹은 아동보다 더 잘 식별하지 못한다 (39, 99,16). 그 원인은 어린 아동은 생활공간의 세분화 정도 를 성인이 갖는 현실성과 비현실성 수 준까지 발달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발달과정 동안 생활공간상의 크기와 세분화 정도의 중가속도는 상 당히 다양하다. 지능과 심리적 환경 간에는,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 면, 정신연령과 당사자의 세분화 정도 및 심리적 환경 간에는 밀접한 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76, 77). 만일 이 사실이 정당하다면, I Q차이는 생활공간에서 중가되는 세분화의 상이한 비융 운 반드시 고 려해야 할 것이다. 이와 비슷한 배려는 운동 발달 (91) 및 사회적 발 달에도 적용 가능하다. 그림 38a 와 b 는 두 개의 발달단계에 있어서 생 활공 간 전체의 세분

雪二,,.雪

PS. 현재 a --;,, 원거리 `, `` 1/,. ~ 〔二 PS,. 과거 PS. 현재 PS. 미래 b 그림 38 두 가지 발달단계의 생활공간. 상부에 위치한 그림은 어린 아동 의 생활공간 을 나타난다. 여기에 비하여 하부 그림은 나이가 더 많은 아동의 생활공간이 보여주는 고도의 세분화정도 룹 나타낸다. 여기에는 현재상황, 현실성―비현실성 차원 그리고 시간관접도 포함된다 . 여기에 서 재시되는 약어는 다음과 같다. C : 아동, R : 현실성 수준, I : 미현 실성 수준, PS 과거 : 심리적 과거. PS 현재 : 심리적 현재, PS 미래 : 심 리칙 미래

화 크기 멋 정도 를 도형화해서 제시하고 있다. 예컨대 욕구의 중가되 는 세분화는 어떤 개인의 내면적 영역의 세분화 증가로 나타낼 수 있 다. 이같은 발달단계 간에 나타나는 중요한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 (I) 생활공간 범위의 중가는 @) 무엇이 심리적 현재의 한 부분인가, ® 심리적 과거와 심리적 미래방향으로의 시간전망, G) 현실성-비현 실성 차원은 무엇인가, (2) 모든 생활공간 수준상에서 중가되는 세분 화는 수많은 사회적 관계와 활동영역으로 들어가고, (3) 중가되는 조 직화가 나타나며, (4) 생활공간의 전체적 유동성과 경직성에 변화가 나타난다. 그러나 아동에게 이상과 같은 모든 생활공간이 접근가능한 · 것은 아 니다. 나이가 더 많은 다른 아동이 하는 어떤 활동을 보면, 어린 아 동 자신도 역시 해보고 싶어한다. 그러나 일단 한번 해보면 스스로가 너무 약하고 영리하지 못하기 때문에 해낼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

다. 아동이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 는 데 나타나는 추가적인 제한은 성인이나 또는 그 밖의 사회적 금기에 의해서 설정된다. 생활공간에서 접근 가능한 영역과 접근 불가능한 영역 간의 관계, 자유이동공간의 크기, 그리고 접근 가능한 영역과 접근 불가능한 영 역 간의 경계의 명확성 등은 정상아와 비정상아의 행동과 발달에 있 어서 는 대단히 중요하다 (7 8 ) . 퇴행 전체 생활공간에 나타나는 변화가 발달이 보여주는 특 성과는 반대 방향으로 진행되는 경우물 되행 이라고 부른다(제 5 장 참조). 퇴행은 시간전망 감소, 바세분화 또는 비조직화를 포함하는 것으로 아동의 경우에는 더 어린 나이수준으로 행동이 유도되 는 경우를 말한다 . 퇴행은 영구적일 수도 있고 잠정적일 수도 있다. 또 되행은 흔히 나타나는 현상으로 그 원인에는 예 컨대 질병 (63)' 좌철 (9), 불안정 (95), 감정적 간장 (25, 63) 둥 이 있다. 심리적 현실영역을 협소화시킨 6.o o I\ 동- 5,00 卜 \ -j1 0,5 등한 i이f 4.o o 27.0 신징 성전건 3.0 0 44 •o 연에서리。 균JJ 2.00 6o.5 간fl 되 8』 1.001- 량 ·1 .2 ·3 -4 .5 ·6 .7 ·8 .9 I.O 좌절 배겅이 갖는 잠재력 그립 39 여 러가지 좌절수준배경에 따른 건전성의 감소 2 J 2) 여기에 재시된 자료는 Barker, D embo 및 Lew i n ( 9) 의 연구에서 나왔음.

다는 의미에서 퇴행은 감정적 긴장에서 나타난다. 그 예로는 아동이 장애물을 극복하고자 너무나 과도하게 애 륭 쓰는 경우가 있다 (75). 되행은 직접적인 상황에서 이같은 좌절결과로 나타날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 좌절이 나타나는 배경이 그 원인이 되기도 한다. Barker, Dembo 와 Lew i n(9) 은 5 살 반 된 아동의 놀이 建設性 (cons t ruc ti ve­ ness) 이 3 살 반 된 아동의 수준으로 퇴행한 이유가 좌절 때문에 야기 되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놀이의 건설성이란 조직화된 놀이의 단위와 현실성 및 비현실성 간의 기능적 관계에서 또 시간관점과 세 분화 정도와의 밀접한 관계 때문에 나타난다. 따라서 退 1 처 R 은 좌철 매경이 갖는 잠재력에 따라 증가한다(그림 39). 2 개인의 위치 : 한 영역 내부에 위치하는 것과 외부에 위치하는 것 위치, 인접 및 이동 생활공간 내부에서 개인의 위치 를 결정하는 것이 행동운 이해하는 데는 최초의 전재조건이다. 여러가지 집단의 내부 및 외부에서 개인 이 차지하는 사회적 위치는 반드시 파악되어야만 한다. 죽 개인이 여 러가지 활동에서 차지하는 위치, 개인의 목표영역의 위치, 그리고 뭉 리적 영역에서의 위치 등은 반드시 결정되어져야만 한다. 이것이 근 본적인 이유는 당사자가 처하는 영역이 다음과 같은 사실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 (I) 개인을 둘러싼 칙접적인 환경의 속성, (2) 어떤 종류 의 영역이 현재 영역과 인정되어 있는가_죽 개인이 다음 단계에 서 갖는 가능성이 무엇인가, 그리고 (3) 어떤 단계가 개인의 목표지 향적 행동에 의미 몰 갖는지 또 어떤 단계가 개인목표로부터 멀어지는 활동에 해당하는가 등을 결정한다. 대부분의 행동은 위치변화라고 이해될 수 있다. 다른 말로는 사람 의 이동으로 표현된다(행동의 다른 사례는 구조상의 변화). 바꾸어 말하면, 모든 행동이란 상황을 변화시킨다 .• 이제 우리는 사람이 위치 할 때 영역이 미치는 영향력에 관해 떳 가지 사례를 살펴보자. 상황에 대한 <適應> 적응이란 〈현재 환경에 맞춘다〉는 의미의 동상적인 현상을 말한다. H. Anderson (5) 은 취학연령 이전의 아동들이 공격적 접근에는 공격 적으로, 친절한 접근에는 친절하게 반응하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L ippitt ( 83 ) 가 실시한 민주적 분위기와 독재적 분위기에 대한 연구에 서도 아동 들 은 리이더가 만드는 문화적 환경에 비슷하게 적응하는 사 실을 발견하였다. French(41) 도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이 들 이 집단분위기에 적응하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어머니가 나타내 는 긴장이 아동의 감정적 상태에 쉽게 영향을 미친다는 많은 사례가 있다. 이같은 사실이 출생 후 떳 개월밖에 지나지 않은 유아에게도 나타나는 예증이 있다. 勝脫統制 룰 학습하는 아동이 수도뭉 떨어지는 소리안 듣고도 다시 오중을 싸는 사실도 흔히 관찰된다. 현재 영역에 대한 적응은 아동에게 흔히 〈자기 의사에 반대되는〉 어떤 것을 하도록 시킬 때 이용된다. 생후 엿 주일밖에 안된 유아는 모유 물 먹을 때 수유자세 때문에 머리를 엄마 것에 압박하는 것을 싫 어한다. 이 경우에도 모유 를 먹도록 유도하는 것이 가능하다. Warin g , Dwy e r 및 J unk i n(126) 은 아동과 성인이 어떤 음석에 대한 선호성의 차이가 있을 때 자신의 목적운 위해 적응기법을 통상 어떻 게 사용하는가 를 설명하고 있다. 우선 아동은 식사 장면을 이탈함으 로써 성인이 주는 압력을 피하고자 하거나(예컨대, 화장실에 가는 것) 또는 성인으로 하여금 식사상황에서 심리적으로 떠나도록 만든다 (예, 음식이 아닌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시작함). 반면에 성인은 다 음과 같은 두 가지 강제적인 방법 중 어느 하나물 활용한다. 죽 성인 은 식사상황(추후에 설명됨)이 갖는 잠재력을 저하시킨다. 이것은 아 동의 저항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식사로부터 아동의 〈주의 륭 산만하게 만들어서〉(이것은 아동으로 하여금 심리적으로 다른 영역에 들어가도 록 만드는 것) 아동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음식을 먹도독 만드는 것이다. 다른 경우로는 성인이 스스로의 압력을 활용하여 식사상황의 잠재력을 고양시켜 아동으로 하여금 음식을 먹도록 유도한다. 후자의 경우에는 〈단계적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봅 수 있다. 즉 아동을 식 탁에 앉히고 숟가락으로 음식을 뜨게 하고 그리고 그 다음 단계의 동 작을 취하게 한다• J. D. Frank (37) 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에서 음식운 먹 도록 강요함에 있어서 단 한 단계로 음식을 먹도록 시키는 것보다 여 러 단계 방법이 훨씬더 효융적이라는 사실운 발견하였다. 이갇은 단 계적 방법이 갖는 효율성은 개인이 처하는 상황에 점진적으로 수용되 는 것에 그 근본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 따라서 개인은 다음 단계 e 실시함에 저항을 적게 한다• 이와 유사한 방법은 국내 멋 국제정치에

서도 빈번히 활용된다. 어떤 상황에 강요되는 것에 저항하여 두 쟁을 할 준비가 된 사람도 低定事實(fait accom p l i)은 그대로 받아 들 인다. 집 단소속감 (Group belong ing ne ss) 대부분의 사회적 목표는 어떤 집단에 소속하고자 하는 욕구나 소속 하지 않고자 하는 욕구로 특징화된다. 여기서 말하는 집단은 친구집 단, 운동선수집단, 또는 더 큰 집단내에서 성원끼리 서로 좋아하는 하부집단도 될 수 있다. 집단은 엄마와 자식 간의 우정과 같이 단지 두 사람만으로 구성되는 경우도 있다. 집단에 소속하는 것과 또는 집 단 밖에서 지위 물 가지는 것은 대등하다. 이 지위야말로 권리와 의무 룹 결 정하는 것이고 나아가서 개인이 가지는 이념에 대해서 도 결 정적 이다. 어떤 집단에 소속한다 는 감정은 소수민족의 어린이 들 이 갖 는 안정 감에 대해서는 결정적인 요소이다 (27, 80). 어떤 집단에 가입하고자 하는 경향, 놀이집단에 어떤 아동을 가입시키고 또 어떤 아동들은 제 외시키고자 하는 성향은 유치원 취학아동의 행동에 있어서도 아주 중 요한 역할을 한다 (85, 95). 이같은 성향은 소년 범죄자들의 경우에도 S뜨 건 ` '©\ \ ,,, G rP= \ I @I --I P= I I z/ / a L 그림 40 하부집단화와 (a) 독재적 상황 (b) 민주적 상황에서 전체집단이 갖는 잠재력 3) 이러한 묘사는 Lippitt (83) 의 이론분석에서 도 충 되었다.

아주 중요하다 (113), 감화원에 수감된 소년수들은 범죄에 대한 자신 의 가담을 완전히 인정하지 않을 경우에는 자기와 가장 친한 친구 이 름을 대라 하연 감화원 밖에 있는 사람을 언급하는 경향이 있다 (73). L ippitt ( 83 ) 는 집단소속감에 대한 감정은(예컨대 〈나〉 대신에 〈우 리〉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 독재적 클럽에서보다 민주적 클럽에서 더 욱 빈번히 사용되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독재적 상황에서는(그림 40 에 재시 ) 두 개의 뚜렷한 사회적 계층이 존재한다. 그 중 높은 계층 은 리이더 뭉 포함하고 낮은 계층은 아동들만 포함한다(이들 계층간의 사회적 거리감은 그림 40a 에서 굵은 원으로 나타난다). 민주적 상황에 서 계층차이는 훨씬 덜 두드러진다(점선). 이것과 비교하여 독재적 상황에 있어서는 두 개의 뚜렷한 하부집단이 나타나며, 여기예는 한 아동과 리이더가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만일 리이더를 제거한다면 구성원 들 사이에는 강력한 연결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된다. 민주 적 상황에서는 하부집단은 변화하고 또 덜 경직되어 있다. 전체로서 의 민주적 집단이 갖는 잠재력 (GrP) 은 개인목표 잠재력 (IP) 과 하부 집단 잠재력 (SuP) 이 상대적으로 더 큰 독재적 상황보다 비교적 더 높다. 독재적 상황과 인주적 상황 간에 나타나는 이같은 차이점은 독 재집단에 소속하는 어린이들이 리이더에게는 복종적이지만, 동료에개 는 더 공격적일 가능성을 갖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M.E. Wrig h t (134) 는 어떤 좌절상황에서 두 명의 아동간에 우정이 증가하는 사실 을 발견하였다. 그 이유는 아동들이 스스로 어른과는 반대되는 자체 집단 구조에 우호적이기 때문이다. Bavelas(u) 는 일일 야영에 참가 하는 아동들간의 협조정도는 성인 리이더가 독재적 리이더쉽 기법으 로부터 민주적 리이더쉽 기법으로 재교육을 동해 바뀐 뒤에는 중가하 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처럼 한 영역의 내부에 있는 것과 외부에 있는 것 간의 차이접은 사회적 집단에서 뿐만 아니라 나아가 모든 목표추구 활동 그리고 좌 절 문제에 있어서도 기본적이다. 어떤 목표 를 추구하는 것은 자신이 위치하는 영역 밖으로 나가는 경향에 해당된다. 우리는 이 질문을 심 리적 힘을 논의할 때 다시 거론하기로 하자. 3 認知構造J:.의 변 화 생활공간의 구조는 이것이 가지는 부분들의 위치관계 를- 말한다. 구

조는 생활공간의 位相學(t op olo gy )에 의하여 표현된다 . 한 영역에서 다른 영역으로 바뀌는 사람의 이동 은 구조상의 한 가지 변화유형으로 간주될 수 있다. 다른 사례로는 〈통찰〉 이나 학습과정에서 나타나는 변화도 있다. 구조상의 변화다양성은 다음과 같 아 개략적으로 분유된다. I 영역의 세분화 증가, 이것은 하부영역 수의 증가. 2 분리된 영역들을 하나의 세분화된 영역으로 결합시키는 것. 3 세분화의 감소, 즉 한 영역내의 하부영역 수의 감소. 4 전체의 파괴, 이것은 이전에는 연결된 영역의 하부부분 들을 비교 적 독립된 영역으로 분리시키는 것 . 5 재구조화, 이 것은 세분화의 증가나 또 는 감소가 없는 유형 상의 변화. 우회문제와 통찰력 생활공간의 어떤 영역에 대한 재구조화는 우회문제 해결에서 용이

/

I E I I I I十 I D II l IV ’I 白 G 그림 41 나이 어린 아동이 보여주는 단순한 우회문재.

하게 관찰될 수 있다. 여기에 대한 기본 질문은 간단한 사례를 통하면 예시 가능하다. 그 럼 41 에서 목표 G 는 U 모양의 물리적 장벽 B 뒤에 위치한다 .• 이때 칭 신연령이 한살된 아동 C( 여기에는 생활연령이 어린 아동이나 또는 나 이는 더 먹어도 저농아인 경우도 해당됨)는 W n, c4) 를 따라 목표를 도 달하고자 하는 시도에서 장벽 쪽으로 향하는 활동을 착수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동일한 상황에서 5 세 난 아동의 경우는 아무런 어려움 이 없을 것 이 다. 즉 이 아동은 t Ua . c( 그럼 42) 라는 동로를 따라 우회 하 는 길을 선택해서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그러면 나이가 어린 아동이 갖는 어려움은 무엇인가?

4) 십리학에 있어서 방향과 통로문재에 대한 보다 완벽한 논의는 Lew i n(79) 에 게서 찾아봅 수 있다.

앞의 두 아동은 공히 현재상황인 A 에서 목표 G 로 이동하고자 하는 경향을 가진다(우리가 후에 다시 살펴보겠지만 A 에서 G 로 지향하는 데는 아동에게 작용하는 심리적 힘 t,.. ,G 가 존재한다). 따라서 만일 우리가 두 아동의 경우에 〈 G 로 향하는 방향〉이 무엇 인가 를 고려한다면 곤란도의 차이룰 이해할 수 있다. 한살 된 어린

D 厚11I,'

,' 冒、FIIII'' A I' 一 广目 그립 42 나이 많은 아동이 보여주는 그립 4l 에서 나타난 우회문제.

아동의 경우 A 에서 G 로 가는 dA,G 는 장애물인 B 로 가 는 것과 동일 하다 (d,.,c=dA,B), 이 아동에게는 동로 WA,D 에 따라 A 에서부터 D 로 이동하는 것이 G 로부터 멀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을 다른 말로 설명하면, D 로 향하는 dA,D 는 G 방향으로 향하는 dA,G 와는 반대이다 (dA,D =d,.,c). 그러나 5 살 난 아동의 경우(그림 42 ) , D 로 향하는 dA,D 는 반 대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G 방향으로 가는 것과 동일하다 (dA,D= dA,G). 그 이유로는 이 아동은 A 에서 D 로 가는 단계를 G 로 가는 우 회동로인 w'A,c 의 일부분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이같이 G 로 향하는 방향인 dA,c 가 갖는 의미상의 차이는 주로 다음과 갇은 2 가지 사실에 기인한다. I 어린 아동에게는 나이가 더 든 아동의 경우보다 직접적 상황이 덜 확대되어 있다(이것은 어린 아동의 생 활 공간이 여러가지 면에서 나이물 더 먹은 아동보다 훨씬더 작다는 사실이 다). 이 경우는 그림 41 이 보여주는 것처럼 단지 A, B 및 G 의 영역만 포함한다. 5 살 먹은 아동에게는 더 넓은 영역이 심리적으로 현재이다. 예컨대 D 와 F 영 역까지도 포함된다. 현재상황이 갖는 크기의 이갇은 차이점이 미치는 영향으로 어린 아동들은 A 와 G 영역을 몽과불가능한 장벽인 B 에 의 해 분리된 것으로 본다. 그러나 나이가 돈 아동은 A 와 G 영역을 통 과가능한 영역안 D 와 F 로 연결된 것으로 본다 . 심리적 생활공간에서의 방향은 전체적인 어떤 통로에 의해 정의된 다. 나아가 좀더 나이가 든 아동은 A 에서 D 로 가는 단계 를 G 로 향 하는 동로인 A, D, F, G 의 일부분으로 간주한다. 어린 아동은 A, D 단계 를 G 에서 떨어진 A, E 통로의 일부분으로 본다. 따라서 어린 아동과 나이가 돈 아동이 갖는 상황에 대한 인지 구조상의 차이는 G 로 향하는 방향에 대해 상아한 의미를 부여한다. 따라서 이것은 G 에 도달하고자 하는 두 아동의 똑같은 경향에서 걷 과로 나타나는 서로 다른 이동이다. 2 동로 w',.,c 는 나이가 어린 아동에게는 심리적으로 존재하지 아니 한다. 나이가 든 아동에게는 여기에 비교하여 G 로 향하는 2 개의 동 로가 심리적으로 존재한다. 이것은 우회동로인 w',.,c 와 봉쇄된 〈직 집>동로인 w^'c 이다. 이 경우에 G 로 향하는 〈칙접적〉방향은 목표 (G) 룰 찾는 방향으로 해석 가능하다. 또 G 로 향하는 덜 〈 직접적 〉 인 방향 이 있다. 어린 아동에게는 〈 G 로 향한 방향 〉 이 이처럼 두개의 방향으 로는 아직 세분화되지 아니하였다(이것이야말로 어린 아동의 생 활 공간

이 아직 달 세분화된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아동동아일 한갖 는상 황인에지 구직조면 를한 가2 살지 게난 될아 동것의이 다경(우그도럼 처4I음).에 그는러 한나 살떳 먹차례은 시도 를 하게 되면 상황구조는 나이를 좀더 먹은 아동의 인지구조로 바뀌게 된다(그럼 42). 이 변화는 흔히 갑작스러운 이동으로 나타난 다. 이것이 소위 洞 察 이라고 하는 사례이다 (75). 통찰력은 언제나 상황에 대한 인지구조 변화라고 간주된다. 또 동 찰력은 흔히 연결된 영역들을 분리시킨다는 의미에서 세분화와 재구 조화 를 포함하고 나아가 세 분화된 영역 들을 연결시키는 것도 포함한 다. 예 를 들 어 우리가 웅타리 뒤에 있는 어떤 목표물에 도달하고자 나 무가지 물 막 대 기로 사용할 때 (75) 이 나우가지 를 나무라는 더 큰 단위 속의 일부분으로 보는 대신, 이것 을 비교적 분리된 단위로 보는 것 이 필요하다 . 여 기 에 추가하연 , 이 나무가지 를 웅타리 뒤에 있는 목 표 와 연 결 시키는 것도 팔 요하다. 우회 문제의 洞察 에 관한 이 론 에서부터 동찰력을 촉진시키는 요인 에 관한 어떤 결론 이 유도될 수 있다. 우선 감정적으로 되는 것은 빈 번히 심리적으로 존재하는 영역을 협소화시킨다. 따라서 강력한 감정 상태는 해 결점을 찾는 데 는 반드시 불리하다. 더 큰 상황에 대한 조 사가 허용되는 충분한 거리 유지 는 지적안 문제해결에 도움을 준다. Ka t ona ( 69 ) 는 인지적 구조변화에 대해 여러가지 상황이 미치는 영향 과 새 로운 해 정책을 발진하는 능력에 관하여 논의하고 있다. 여기에서 논 의한 인지구조 변화에 관한 원칙이 물리적인 문제에 적 용 가능한 것처럼 사회적 멋 수학적 문제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학습과 오리엔테이선 학습 이 란 흔 히 사용되 는 용어로 예컨대, 시금치 룹 좋아하도록 매우 는 것, 보행웅 매우는 것, 불 어 단어 를 배우는 것 둥을 말한다. 이처 럼 학습은 목표나 욕구상의 변화 문제, 자세와 근육 조정상의 번화 그리고 지식 변화 등과 같은 문재도 포함한다. 따라서 학습에는 어떤 한 가지 이론만이 존 재 가능한 것이 아니다. 목표상의 변화 문제는 추 후 에 다시 논의 될 것이다. 통찰력은 인지구조상의 변화라는 의미에 서 학습의 한 가지 예이다. 이상과 갇은 의미에서 학습은 앞에서 언 급한 구조 변화의 엿 가지 유형 운 포합하고 이것은 조직화 정도의 변 화와 결합되는 것이다•

예물 들면 어린이가 새로운 환경의 방향정위 (or i en t a ti on ) 를 가지게 될 때는 더 큰 세분화의 방향에서 변화가 나타난다. 미지의 환경에 처하는 것은 이중적 의미에서 비구조화된 영역을 대하는 것과 똑같 다. 이 경우 당사자에게는 현재 영역이 갖는 속성이나 하부구조 및 직접적인 인접영역이 결정되지 않은 셈이다. 오리엔테이션이란 비구 조화된 영역을 구조화시키는 것이다. 이 방법에 의하여 생활공간내의 방향이 결정된다 (7 9 ). 따라서 작은 규모의 방향정위라 는 것은 어린 아동의 경우 생활공간의 발달과 유의미한 平行關係 룹 가지고 있다 . 비구조화 영역이란 동상 동과 불가능한 장애물과 똑 같 은 효과 를 가 지고 있다. 비구조화된 환경에 처하고 있다는 사실은 행동의 불확실 성을 유도한다. 그 이유로 는 어떤 행동이 목표에 접 근 하게 할 지 또는 멀어지게 할지 에 대해 불명확하기 때문이다. 나아가서 는 주 변영역 이 위험한지 또는 구조적인지 조차도 전정되지 않는다. Warin g , Dwy e r 및 Jun kin (126) 은 유치원에 처음 등교한 아동 들 이 식사 때 어른들의 충고에 더 찰 순종하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 여기에 비 교 하여 스스 로 가 음식물에 대한 저항 이유 룹 더 잘 알게 되었다고 느낀 후부터는 순종도가 떨어진다 . 이상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 위해 이재 반복과 학습 간의 관계에 대 하여 한 가지 언 급을 더 추가하자. 어떤 활동의 반복은 과거에는 생 환공간상 에서 세분화되지 않았던 영역을 세분화하도록 유도하고 이것 은 나아가서 과거에 분리된 황동을 통합하도록 유도한다. 운동학습 이 흔히 여기에 해당되는 사례다. 그러나 반복이 너무 오래 계속되면 반 대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여기에는 더 큰 황동단위의 파괴, 비세분 화, 망각, 그리고 유치화나 퇴보와 유사한 조직해체가 나타난다. 이 감은 과정들은 심리적 포화와 과잉포화가 보여주는 전형적인 현상이 다. 4 힘과 역장 a) 힘과 유인가 ° 생활공간 구조는 주어진 시기에 어떤 이동이 가능한가를 결정한다. 어떤 변화가 실제로 발생하는가는 심리적 힘상태에 달려 있다. 힘이 ® 여기서 Valence 는 독어에서는 Valenz 로 우리말로 는 여 85 l ffi > 로 옮긴다. 이 경 우 Valence 는 (요구하는 목 성 ) (Auff or derung c haracte r ) 을 갖 는다 .

라는 구성체 는 생활공간의 해당 시점에서 변화경향의 방향과 강도 를 특징화한다. 그러나 이 구성체는 이같은 경향이 갖는 〈원인〉에 대해 서는 아무런 추가적 가정도 포함시키고 있지 않다. 주어진 시기에 동일한 점에 작용하는 많은 수의 힘들의 결합을 걷 과 힘 (re sulta nt for ce) 이 라고 부은다. 이 때 힘 과 행 동 간의 관계 는 다 음과 같 이 요약될 수 있다. 결과힘 (0 아 아닌)이 존재하면 이 험방향 으로 이동이 있거나, 또는 이 이동에 상응하는 인지구조상에 변화가 있게 마련이다. 이상의 사실에 는 반대현상도 가능하다. 즉 이동 또는 구 조 변화가 있을 때는 결과힘이 바로 이 방향으로 나타난다 .5)

5) 여기에서 우리가 낯선 요인 (al i en fa c t ors) 둘 이 가지 는 복 잡 한 문 재 · 문 논 의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이 들 낫선 요인으 로 는 생활공간의 경 계 조전 으 로 간주되는 뭉리적 밋 사회적 요인 들 이있다(재 3 장 밋 8 장 참조 ) . 그 대신 본고는 심리학 법위내에서 머 물 고자 한다.

심리적 힘은 적어도 생활공간상의 2 개의 영역에서 나타나는 관계와 일치한다. 간단한 보기로는 목표 G 방향으로 향하는 아동 C 의 상태 는 특 히 아동의 욕구상태 및 G 영역이 갖는 본질에 달려 있다. 만일 G 영역 ( 이것은 활동 , 사회적 지위, 대상 또는 다론 가능한 목표 를 나 타냄)이 당사자에게 매력적이라면, 이것은 정적인 誘 引債 룰 가진다고 말한다. 이갇은 유인가는 정적 중심장의 구조물 가진 역장에 해당된다(그림 43). 따라서 어떤 다론 유인가도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이 A, B, D, E… … 둥의 어떤 영역에 위치하든지 간에 그는 항상 G 방향으로 이동하도록 노력하게 된다. 다시 말하면, 유인가 G 는 /~.G , /o,G , /o,G 둥의 힘과 일치하는 것이다. 따라서 행동관찰은 의식적 목표뿐만 아

그림 43 정적 유인가에 해당하는 정적 중십역장.

그립 44 부적 유인가 에 해당하 는 부적 중심역장 .

디라 Fr e ud 가 사 용한 용 어 인 〈 무 의 식적 목표 〉 까지 도 포함하도록 허용 한 다. 안 인 해 당 당 사 자가 거절웅 당한다면 , 이 깃은 G 의 否 的유 인 가에 해당되 고 H 이 는 부적 중심 장에 일치 하는 것으로 ( 그럼 44) , G 로 부터 말 어진 힘 인 A.- G I,J. _G . I,).- c 등으로 구 성된 다.

® 원문 의 내용 은 Va ( 6 )

힘 이 이치 는 영향 은 신생아의 아 주 초 기 단 계에서부터 관 찰 된다. 신 생아 는 수유 를 하 는 생 후 첫 주 일 동 안 모유에 접 근 하 는 움 직 임과 이 탈 하 는 움 직 임 을 보인다. 어떤 목표 뭉 향해 보 는 것 ( 고정 ) 은 지향적 황 동의 한 가지 사례이다. 그 후에 손으로 잡 는 행동이 나타난다. 그 러나 좀 더 구체 적 이고 지향적인 활동인 경 우 는 생활공간상의 고도의 세 분화가 전 세되어야 한 다. 협은 어 란 아 동 의 정우 나이 가 더 든 아동보다 모 든 부 문에서 더 직 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예 뭉 들 면 6 개월 난 아동이 장난감을 잡 으려 할 때 이 방향으로 양팔 과 다리 을 웅직인다. 또 입 을 벌 리기도 하고 머리 를 목표물 쪽으로 굽 히기 도 한다. 여기에 미교하여, 나이가 좀 더 든 아동의 경우 는 더 세분화되어 있기 때문에 신체의 단지 일부분만 가지고도 훨 씬더 〈통 재된 〉 방식으로 반응할 수 있다. 힘의 강도와 유인가의 거리 : 우리는 추후에 어떤 요인들이 유인가 의 번화 를 결 정하는가 를 논의할 것이다. 우선 해당 유인가나 유인가 의 분산이 행동에 어떤 영향을 이치는가 를 알아보자. 유인가로 향하 거나 또 는 유인가로 부터 멀어지는 역장도는 이 유인가가 가지는 강 도와 개인과 유인가간에 있는 십리적 거리 (eA,G) 에 의하여 결정된다

ifA. c=F[ VA(G), e 러). Fa j ans(34) 는 여 러가지 物理的 距離 (8cm 에서 100cm 까지)에 놓여 있는 목표에 도달하고자 시도하는 I 살에서 6 살 난 아동의 持久力이 거리 감소에 따라 중가하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 연구가 의미하는 것은 거리 중가가 힘감소를 야기시키거나 또는 아동으로 하여금 장벽 은 국복하기 어렵다고 빠르게 판단하도록 시킨다는 것이다. 만일 첫 번째 요인이 지배적이면 感情的 긴장은 거리에 따라 감소되어야만 할 것이다. Fa j ans 는 이같은 사실이 유아에게만 해당되는 것을 발견하였 댜 나이가 더 많은 아동에게는 두번째 요인이 더 지배적인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아마도 이 아동들은 장애물을 물리적 거리라고 보 기보다는 실험자의 의도에 달린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쥐를 대상으로 실시한 어떤 실험에서도 목표를 향해 달리는 속도는 거리감소에 따라 중가한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60). H. F Wrig h t (I33) 는 유치원에 재학중인 아동들이 목표(공기놀이돌)를 자기자신 쪽으로 끌어당기는 실험에서 이같은 속도 중감에 일치되는 어떤 목표 는 발견하지 못했다. 이상의 내용이 의미하는 바는 힘강도와 신체이 동 사아의 관계가 거리란 상이한 여건하에서는 아주 다르게 언급되어 야 한다는 사실이다. 특정 사례로 우리는 개인이 목표에 〈거의〉 도달하는 상황을 언급할 수 있다. 동물의 경우에도 (60) 아동의 경우에서처럼 (133) 목표 도달 직전인 마지막 단계에서 뚜럿한 속도 감소가 관찰되었다. 만일 힘이 단순히 물리적 거리와 관계를 가진다면 이 정에 있어서도 속도가 갑 자기 떨어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 분명한 것은 개인이 일단 목표영역 내부에 도달한 이후에는 힘 Ac 는 목표영역으로 〈향하는〉 방향을 더 이상 가지지 않고, 그 대신 목표영역에서 강제적으로 추방당하는 것 에 저항하려는 경향으로 해석되는 힘 1c,c 로 변화한다는 것이다(자세 한 것은 참고문헌 79 를 참조). 목표영역에 위치한다는 사실은 목표룹 차지하거나 또는 목표와 신 체적 접촉을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 대신 목표를 자 기 세력하에 두는 것을 확신하는 것에 해당된다. 이상이 아마도 목표 직전인 마지막 단계에서 속도뭉 늦추는 이유에 해당될 것이다. 이것 은 또 다음의 사례가 보여주는 것처 럼 所有한 뒤에는 〈관심의 감소〉 가 나타난다고 설명된다. 9 개월 된 아동이 자기 앞에 놓여 있는 두 개의 소리나는 장난강을 잡으려고 한다. 이 아동은 장난감 하나운

손에 넣은 뒤에 이것을 가지고 놀기 시작하기보다는 자신이 가지지 못한 다른 장난감에만 관심을 보였다. 力强度가 否的 유인가로부터 거리에 따라 감소하는 사례는 어떤 음 식을 먹는 상황에서도 발견될 수 있다 (79). 예컨대 시금치를 먹기 싫 어하는 아동의 경우, 식사활동은 비교적 분리된 일련의 단계로 되어 있다. 즉 식탁에 손을 올려놓는 것, 숟가락을 잡는 것, 숟가락에 음 식을 을려놓는 것 등이 그것이다. 따라서 싫은 음식을 먹는 것으로부 터 떨어져 나가고자 하는 힘강도인 다음 단계로 옮아가는 것에 반대 하는 저항은 실제로 먹는 행동단계에 가까워질수록 중가한다 .그러나 아동이 일단 음식을 씹기 시작하면, 이갇온 행동에 관계하는 상황구 조는 근본적으로 변화한다. 즉 아동은 처항 대신에 씹는 행동을 종료 시키고자 한다. 이것은 당사자에게 작용하는 방향과 힘강도가 그 사 람이 위치하고 있는 영역에 어떻게 달려 있는가 물 보여주는 사례이 다. 유인가의 거리에 따른 힘강도 변화는 正的 유인가 또는 否的 유인 가에 따라 다르다. 부적 유인가는 동상 훨씬더 빨리 사라진다. 감소 량도 칭적 또는 부적 유인가 를 가진 영역의 본질에 달려 있다. 다론 사례로는 돌아다니는 위험한 동물의 경우는 움직이지 않는 불유쾌한 대상의 경우와 서로 다르다. 힘강도에 대한 현실적 거리가 갖는 영향은 어떤 측면에서는 물리적 거리의 영향과 평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E. Ka t z(71) 는 유치원 원아 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에서 방해를 받은 과업의 재개시 빈도는 방 해가 과재완수에 가까웅수록 중가하는 사실을 발견하였지만, 방해 자 체가 과제완수에 아주 가까울 경우에는 재개시 빈도가 떨어지는 사실 을 발견하였다. 죄수들처럼 수감생활을 하는 청소년들의 경우 석방 바로 칙전에 탈출을 시도하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경우 이들은 빈번 히 반항적으로 된다 (35). 청소년 수감자의 경우 감정적 긴장은 목표 에 대한 현실적 접근에 따라 고조되었다. b) 힘의 유형 : 추동력과 제한력 정적으로 지향하는 힘이나 부적인 것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험인 유 인가는 추동력이라고 부를 수 있다. 추동력은 이동을 야기시킨다. 그 러나 이같은 이동도 물리적 또는 심리적 장애물에 의하여 방해를 받 는다. 이 경우 장벽은 제한적 힘에 해당된다 (79). 이같은 制限力은

이동으 로 유 도 되지 아니하고 그 대신 추동력에 반드시 영향 을 미친 다. 추동력처럼 제한력도 생활공간의 두 가지 영역 사이의 관계인 장애 영 역 의 본질 과 개인의 〈 능력 〉 때문에 나타난다. 그러나 똑같은 뭉리 적 또는 사회적 장 애 물 도 개인에 따라 다른 제한력으로 나타난다. 유도력 , 자기 욕 구 에 일치하는 힘, 비개인적 힘 : 힘은 개인 자신이 가지 는 욕구 와 일치한다. 예 를 들어 아동은 영화구경을 가기 를 원하 거 나 또는 어 떤 음 식 을 먹고자 희망할 것이다. 그러나 아동에게 작용 하는 많은 심 리적 힘 은 아동 자신의 희망과 일치하는 것이 아니라 그 대신 다 른 사람 인, 예 컨 대 어머니가 갖 는 소망과 일치한다. 아동의 생활공간 에 나타나는 이 같은 힘을 유도된 힘이라고 부르고, 이것은 正 的 또는 否 的 유인가인 〈 유도 력〉 과 일치한다(어머니 M 에 의해 목 표 G 로 아동이 향하도 록 유도된 힘은 i~'fc, G 로 표시된다). 심리 적 으로 보아 아동 자신의 희망과 또 다른 사람의 희망이 일치 하지 않 는 힘 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아동에게는 무역인 가 〈 바개인적 〉 독 성을 가진 사실상의 요구인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 미개인적 힘 〉 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비개인적 요구나 또는 개인적 요구가 개인에게 지배적인지 여부가 아동이 하는 반응과 상황이 갖는 분위기에는 대단히 중요하다. c) 갈등상황, 갈등에 대한 정의 갈등상황이란 당사자에 작용하는 힘이 방향은 반대로 지향하지만, 강도는 똑같은 경우라고 정의할 수 있다. 추동력이라는 측면에서는 다음과 갇은 3 가지 사례 를 살펴보는 것이 가능하다. 어떤 사람이 두 개의 정적 유인가 사이에 위치하는 경우, 두 개의 부적 유인가 사이 에 위치하는 경우, 그리고 정적 및 부적 유인가 사이에 위치하는 경 우. 또 추동력과 제한력 사이에도 역시 갈등이 있을 수 있다. 마지막 으로 자체 력과 유 도 및 비개인 적 험 의 다양한 결합 에도 갇둥 이 존 재 한 다. 갈등 의 영향 과 발달은 이 들 상이한 상태에 따라 변화한다. 추동력간의 강등 : 선택이라는 것은 동상 어떤 개인이 상호 배타적 인 두 개의 정적 또는 부적 유인가 사이에 위치하는 것 을 의미한다. 그림 45 몰 중심으로 살펴보면, 예컨대 아동이 소풍을 가는 것 G1( 그 림 4%) 와 다른 동료들과 노는 것 G2 간에 선택 운 해야한다(그립 45 와 다음에 제시되는 그림들은 물리적 방향과 거리가 생활공간에 대한 십

>.,.. @•@ irc. c ' 뻬빼 < <빼 ®©A! 「r C.- C ' >.. ifC.C, A 」f c. - c ' 빼 圖 a1 !b 그림 45 (a) 두개의 정적 유인가에 해당하는 역장, (b) 두개의 부적 유인가 에 해당하는 역장.

리적 준거 를 로 사용되기에 충분히 중요한 방향을 제시한다. 우리는 이같은 사례들을 準物理的 場 이라고 부를 수 있다). 두 개의 부적 유 인가 사이에 위치하는 아동의 경우는 만일 아동이 어떤 싫어하는 과 업 G 댈 하지 않으면 처벌 GI 을 받을 것이라는 위협을 받는 상황을 나타낸다(그림 45b). 그립 45a 와 45b 는 일치하는 역장을 나타낸다. 즉 만일 아동이 A 에 위치하고 유인가의 강도가 동일하다면, 이 아동은 강도는 동일하지 만. 방향은 반대가 되는 힘에 노출 될 것이다. 첫번째 보기에서 반 대력 fA. C1 과 IA. c2 는 소풍과 놀이하는 쪽으로 지향되어 있다. 두번째 보기는 반대되는 힘인 fA ._ cI 와 IA . -G2 가 과업 및 처벌로부터 멀어지는 방향을 지향하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들 역장에서부터 행동상의 어떤 차이가 파생될 수 있다. 두 개의 否的유인가의 경우에는 완전히 〈장을 이탈하는〉 방향으로 지향하는

II 体C. R

그림 46 보상재공.

절과힘 이 나타난다. 즉 만일 두 개의 부적 유인가가 대단히 크다면 아동 은 가정에서 뛰쳐나가거나 또는 문재 자체 를 회피하고자 시도할 것이다. 따라서 효융적으로 되기 위해서 는 처벌 위협이 이같은 회피 ( 77 ) 를 금지 시키 는 상황을 만드는 것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이것 은 형우소와 비슷한 상황을 만드는 것으로 장애뭉 B 가 과업 T 나 처 벌 P 에 직면하는 것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상황이탈을 금지시키는 것이다. 또 두 개의 정적 유인가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다면, 장을 이 탈 하는 방향으로는 아무런 힘도 작용하지 아니한다. 그 대신 아동 은 가능하다면 두 가지 목표에 도달하고자 시도하게 될 것이다. 불유쾌한 과업을 수행하면 보상을 준다고 하는 약속은 정적 맛 부 적 유인가가 존재하는 강등사례에 해당된다. 여기에서 갈등은 보상 R 로 향하는 힘 fA ,R 의 반대와 붕 유쾌한 활동 T 로부터 이탈하고자 하는 힘 fA .-T 에 의하여 나타난다. 이같은 상황 구조는 우회 문제의 특성과 유사하다. 실제 아동은 흔히 붕유쾌한 활 동을 통과하지 않고 우회 하는 WA,C,R 이 란 길을 따라 보상 R 에 도달하 고자 시도한다 . 이 보상이 효과적일 수 있는 것은 보상 R 에 도달하 는 모든 다른 동로들이 통과 불가능한.장벽 B 에 의해 막혀 있고, 단 지 T 라는 길을 통해야만 도달이 허용되는 경우이다. 이갇은 경우의 장벽은 흔히 처벌위협 사례처럼 사회적 본질을 갖는다. 죽 아동은 성

인이 사회 적 힘 을 아용 하 여 어떤 활 동 을 망 해할 것 이 라고 알고 있 다. 보상 주변에 장애 물을 설치 해야 하 는 필요성은 아 동으로 하 여 금 싫 어하 는 활동인 T 를 하도 록 시키 는 방 법 과 부적 유인 가 인 T 자 체 롤 정적으로 바꾸고자 시 도 하 는 방법간의 차이 물 나타낸다. 따 라 서 활 동 T 에서의 〈홍미변화 〉는 T 라 는 활 동 ( 예 를 들 면 싫 어 하는 산수)을 다 른 맥락(예컨대 장난감 상점 ) 과 연 결 시 킵으로 써 이 루 어 질 수 있 다• 이렇 게 하면, 아동이 갖는 T 에 대한 의이와 결과적 인 유 인 가도 변하 게 된다. 이 방법은 장벽 을 만 드는 것을 불필 요하게 하고 새 로 만들 어진 정적인 중심장 때문에 과거에 는 싫 어 하던 황동 에 대 한 아동의 자발 적 활 동운 보장한다. 정적 및 부적 유인가 사이에 나타나 는 갈등 에 대한 다 른 사례는 3 살 난 아동이 바닷가의 파 도 위에 떠다니 는 장 난 감 백조 룹 잡으려 고 하는 상황에서 관찰 할 수 있다. 장난 감 백 조가 갖는 정적 유인 가 에 해당되 는 힘에 따라 아 동 은 장난 감 백 조 에 접근하 게 될 것 이다. 그 러 나 아동이 파도에 너무 가까이 가게 되 면 , 파 도로 부터 멀 어지고자 하 는 험 이 백 조 에 접 근하고자 하는 힘보다 더 크게 된다 . 이 정우 아 동은 후퇴한다. 파도가 갖는 부적 유인가에 해당되 는 힘은 파 도 가 가

역강 도

유인가와의 거리 그립 47 正的 유인가와 否的 유인가에 대한 거 리에 따른 力强度 및 化 提 示 . E 는 정적 및 부적 유인가에 해당되는 力평형정.

지 는 재한된 범주의 효과 때문에 거리 중가에 따라서 급격히 감소한 다 ( 그 림 47) . 그러나 백조가 가지는 정적 유인가에 해당되는 힘은 거리의 중가에 따 라 훨 씬더 천천히 감소한다. 따라서 E 접에서 반대되는 힘 들 간에 평형 이 나 타난 다. 이때 힘들 사이의 강도는 똑같다(/E ,s= fE -w). 그 둘 힘 중 어느 하나가 상황변화나 또는 결정의 · 결과로 지배적이 될 때까지 아동이 평형점을 중심으로 배회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추동력과 제한력간의 갈 등 : 가장 흔히 나타나는 갈등유형에는 아동 이 장 애 물 B 때문에 목표 G 에 도달하는 것이 방해받는 경우이다. 이 때 는 다음과 같은 두 개의 기본적 사례로 구별 가능하다. l 아 동은 외부에 목표를 가진 장벽에 의해 둘러싸인다. 2 목표는 아동이 외부에 둔 장벽에 의해 둘러싸인다. 첫번째 사례는 형무소와 유사한 상황으로 아동으로 하여금 자유롭 게 움직이는 공간을 별로 주지 않는다. 두번째 사례에서 아동은 G영 역을 제외하고는 자유롭다. 이들 두 개의 사례는 구체적인 반응을 유 도한다 (77). 이제 우리는 두번째 사례의 전형적인 행동결과 를 좀더 구체적으로 논의해 보자. 처음에는 구조상의 일정한 양의 변화가 나타난다. 아동은 동과를 허용할 장애뭉내에 있는 S 구역을 찾아내고자 하는 목적에서 장애물이 갖는 본질을 조사하고자 시도한다. 이같은 인지구조상의 변화는 우회 문재에서 관찰된 내용과 비슷하다. 아동에게 아주 흔히 나타나는 것 은 성인의 도움을 동해 장애물을 극복하는 상황이다. 이같은 상황에

그림 48 목표에 대한 뭉리적 및 사회적 장애물의 추동력과 재한력 간의 갈

등. /A,C 는 추동력, rf-;.:;,는 제한력. p h 는 뭉리적 장애물 부분, B 영역 에 있는 s[ 온 사회적 장애물.

서 장애물은 적어도 두 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하나는 뭉리적 장애뭉인 p h 이고(그럼 48) 다른 하나는 사회적 장애물인 s t이 다(그림 48). Fa j an 의 실험에서는 앞에서 언급한 모든 아동들이 장벽을 처음에는 물리적 장애물로 받아들였다(물리적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 2 세 이 상 된 아동들에게는 얼마간의 시간이 경과한 후면 상황이 갖는 사회 적 측면이 분명해지고, 이들은 목표로 향하는 사회적 접근으로 유도 되었다(아동들은 성인에게 도움을 요청함). 여러 차례 장벽을 념으려고 시도해서 실패하면 아동은 부적 유인가 룹 갖게 된다. 이 변화는 그림 49 와 그림 50 에 제시된 구조에서 力場內 에 나타나는 변화에 해당된다. 만일 장벽이 장애물은 되지만 否的 유인가는 가지지 않는다면, 해 당되는 역장은 장애물운 훨씬 초과하는 범위까지에는 미치지 아니한 다(그림 49). 이경우 제한려 rf_ _ 는 당사자를 B 로부터 떨어지게 충 동시킴이 없이 힘 fc ,B 방향으로 이C,B동 만 단지 방해할 따름이다. 따라서 추동력과 제한력 사이에 놓여있는 평형선 E 는 장벽영역에 가깝게 위 치한다. 십역그장러은나 만훨일씬 더실 패멀 리후까에지 장미벽치이게 부된적다 (유그인림가 를50 )갖. 게따 라된서다 면목 표부로적 중 향

l

--'f \',I 'd -止 ­ 그립 49 원형 장벽 사례에 있어서 추동력과 재한력간의 평형선.

i

그립 so 장벽이 부적 유인가 를 획득하게 된 후의 평형선(그림 49 에서 처 럼) .

하는 힘 fc. c 와 장벽으로부터 멀어지고자 하는 힘 fc,- s 사이의 평형선 은 훨씬 더 먼거리에 위치한다. 실패가 중가하면 否的 유인가도 중가하는 경향을 가진다 . 이것은 아동이 이 場 을 완전히 떠날 때까지 평형선과 장벽 사이의 거리를 화 대시킨다. Fa j an(34) 은 이같은 상황에서 일어나는 사상의 형태와 결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고하고 있다. 우선 아동은 이 장을 처음에는 단지 잠정 적으로만 떠난다. 일정한 시간이 경과된 후 목표로 향하고자 하는 힘 이 장애물로부터 피하고자 하는 힘보다 더 커지게 되면, 이때 아동은 되돌아온다. 그러나 만일 새로운 시도가 그래도 성공적이지 못하다면 부적 유인가는 아동이 이것을 이탈할 만큼 다시 중가한다. 평균적으 로 보면 이갇은 추후시도는 훨씬더 짧은 지속기간을 보여준다. 마지 막으로 아동은 이 장을 영구히 떠나게 되는 바, 이것은 그가 포기 를 하는 것이다. Barker, Dembo 그리고 Lew i n(9) 은 2 세에서 6 세 난 아동들이 약간 다른 갈등상황에서도 이와 비슷한 행동순서 를 보여준다고 보고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보면 능동적인 아동들이 수동적인 아동들보다 더 꾸준하다 (34). 그러나 어떤 능동적인 아동들은 상황을 더 빨리 이탈

다는 것을 빨리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같은 갈등상황에서 평형상태는 목표룹 지향하는 수동적이고도 재스쳐와 같은 황동을 유도할 수 있 다. 죽 아동은 자신의 팔을 들어 목표 바로 밑까지는 도달하지만, 여 기에 도달하고자 하는 실제적인 시도는 하지 않는다. 아동들은 반번 히 자신의 방을 신체적으로 떠나지 아니하고, 단지 심리적으로만 이 탈한다. 이때 아동들은 다른 황동으로 들어가서 백일몽을 하거나 또 는 자신의 산체나 의복을 가지고 장난을 하기 시작한다 (6, 34, II6). 만일 아동이 장에울 때문에 否的 유인가룽 가진 場을 이탈하는 데 방해를 받는다면, 추동력과 제한력 사이에는 갈등이 나타날 것이다. 이갇은 상황이 나타나는 사례로는 아동이 한 가지 활동 때문에 과도 하게 포만이 되지만 활동을 이탈하는 데 방해를 받는 경우나, 또는 형무소와 비슷한 상황에서 나타난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행동순서는 앞에서 논의한 것과 비슷하다. 이탈하고자 하는 시도는 A 영역으로부 터 떠나고자 하는 힘 /11. -A 의 강도와 장벽에 대한 증가되는 부적 유인 가 사이의 관계결과로 이갇은 시도룹 포기하는 데서 나온다. 이때 고 도의 감정적 긴장상태가 흔히 결과로 나타난다. 自己力과 誘江H 力 간의 葛藤 : 앞에서 논의한 모든 찰등상태의 원인 은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된다. 아동 자신의 욕구에 해당되는 두 가지 힘간의 대립, 두 개의 誘導力 간의 대립, 그리고 自已力과 誘導 力간의 대립에 기인하여 나타난다. 자기력과 유도력 사이에 나타나는 대립이 가장 빈번한 갇등사례에 해당된다. C 라는 아동에 미치는 D 라는 사람의 유도력은 이 아동에 대한 P의 力場이 가지고 오는 결과라고 간주될 수 있다. 힘을 가진 사람은 명 령을 함으로써 아동에 대해 부적 멋 정적 유인가 를 유도할 수 있다. P 는 재한하는 명령을 아동에게 줌으로씨 아동 자신의 능력으로 동과 가능한 영역을 통과 불가능한 장벽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다른 말로는 〈 C 에 대한 D 의 힘〉이란 P 자신의 마음에 따라 유도적 추진 력이나 제한력인 i Pf c. c 를 만들 능력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력과 유도력 사이의 갈등은 앞에서 논의된 것에 추가하여 적어 도 다른 해결방안 하나를 허용한다. 갇등영역에서 아동은 다른 사람 이 가지는 힘을 훼방하고자 시도한다. 유치원 아동들이 식사상황에서 자기력과 유도력 사이의 갈등 때문에 싸움으로까지 진전하는 경향이 Warin g , Dw ye r 및 J unk i n(126) 의 연구에서 관찰되었다. 또 Dembo

(25) 와 Frank ( 37 ) 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비슷한 경향을 관찰 하였다. M.E.Wr ig h t (134) 는 실험자에 의하여 유도된 좌진상황에서 둘씩 짝을 지운 유치원 아동들이 실험자에 반항하는 공격성 중가물 보여주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 대신 아동들은 자신들 사이에는 더 중가된 협동심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실험자가 가지는 힘에 비교하여 아동들 자신이 갖는 힘을 중가시키고자 하는 성향에 기인한다고 해석 될 수 있다. Lewi n, Lippitt 그리고 Wh it e(82) 는 아동들 자신의 욕구 에 일치하는 힘보다 유도력에 의해 더 많이 지매되는 전제적 분위기 에서 아동들이 훨씬더 큰 공격성을 보여주는 강력한 경향을 발견하였 다. 그러나 이같은 공격성은 흔히 절대적 힘을 가진 리이더에게 향하 는 것이 아니라 그 대신 아동들의 동료나 또는 물리적 대상으로 전환 되었다. 그러나 ' 억압하는 리이더의 힘이 너무나 강대해지면 이 공격 성마저 종식되었다. d) 감정적 긴장과 안절부접함 감정적 긴장과 갇둥의 강도. 만일 두 개의 서로 반대되는 힘의 강 도가 같다면 결과험은 이들 두 힘이 갖는 절대적 강도에 관계 없이 영이 될 것이다. 따라서 위치상의 변화에 관한 한,· 약한 힘과 강한 힘 간의 갈등효과에는 아무런 차이도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개인 의 상태는 실제 약한 갇동과 강한 갇등에서 아주 상이하다. 중요한 차이점의 하나는 감정적 긴장의 강도 (e t)로, 이것은 반대되는 힘의 강도함수@t =F( I Ac I ))로 나타난다. 앞에서 소개한 것처럼 유아의 경우 접근 불가능한 목표와의 거리가 쿨 때보다 작을 때 더 큰 감정 유발이 나타났다. 이것은 중가되는 유인이 우회라는 해결책을 지지하 고 다른 지적인 문제들은 단지 일정한 강도수준에까지만 영향을 미치 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수준을 능가하면, 목표 물 향한 힘을 중가시 키는 것은 필요한 재구조화 륭 더욱 어렵게 만든다. 그 이유는 당사자 가 더 강한 힘에 대항하여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거나 또는 합성적인 감정은 原初{t(퇴행) 를 유도하기 때문이다. Barker, Dembo 와 Lewi n (9) 은 부적 감정을 가진 행동의 빈도는 강동강도에 따라 중가하는 사 실을 발견하였다. 이와 동일한 사실이 놀이의 건전성에 의해 측정된 퇴행량에서도 발견되었다(그림 39). 침착치 못한 동작의 형태 : 가장 단순한 감정표현의 하나는 안절부 절하는 동작이다. 즉 이것은 어떤 목표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단

지 긴장만 표현하는 것이다. 안철부절함과 목표 없는 행동과 같은 모 든 지향성 부재를 표현하는 행동은 실제로 빈번하게 나타났다 (25). Irw i n(6 미온 안정도 측정기 (s t ab il me t er) 를 이용하여 유아의 일반활동 량을 측정한 결과 마지막 受乳 이후에 이것이 중가하는 것을 발견하 였다. 이것은 비지향적 활동량이 바로 이 연령 수준의 아동에게는 허 기 때문에 나타나는 긴장상태에 대한 적철한 측정이라는 것을 보여준 다. 안철부절하는 활동은 보통 목표로 향하는 힘의 방향과 수직관계를 가진다. 좀더 일반적으로 말하면 이것은 평형선을 따라 가능한 한 많 이 진행한다. 목표에 도달하고자 하는 생후 6 개월 난 아동의 경우 팔 과 다리의 침착치 못한 운동은 목표방향과 수직으로 나타났다. U 형 장애물 뒤에서 (그림 4I) 침착치 못한 운동은 rm 선을 따른 장벽과 평 행을 이룬다. 그림 49 와 50 에 해당되는 구조에 있어서는 침착치 못한 운동이 E 선을 따륭 것이다. 이갇은 사실은 I.5 세 난 아동이 원형인 울리적 장애물 B 뒤에 있는 장난감 G 에 도달하고자 시도하는 상황에 서도 검중되었다. 죽 아동의 침착치 않은 운동은 이 장벽을 우회하는 형태를 취했다(구체적인 내용은 제 4 장을 참조). 침착치 못한 행동은 힘 IA . -A 에 해당되는 움직임인 현재상태에서부 터 이탈하고자 하는 경향으로 이해될 수 있다. 5 중복되는 상황 사람은 흔히 자기자신이 같은 시간에 하나 이상의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여기에 대한 가장 간단한 보기로는 분산된 주의력이 있다. 수업시간 중 아동은 교사의 말에 경청은 하지만 이와 동시에 방과 후에 할 공놀이를 생각한다. 이들 두 가지 상황 S1 과 s2 중 어느 하나에 아동이 관여되는 양을 상대적 잠재력인 Po(S1) 와 Po (S2) 라고 부른다. 상황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상황이 가지는 잠재력에 달려 있다. 특히 행동에 대한 힘의 영향은 관계되는 상황이 가지는 잠재력에 비 례한다. a) 중복되는 활동 Barker, Dembo 및 Lew i n(9) 은 일차적 놀이와 구별하여 이차적 놀

이 물 언 급한다 . 여기에서 말하는 이차적 놀이는 아동아 현재 하고 있 는 놀이에 충분한 주의룹 기울이지 아니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차적 놀이가 갖는 건전성은 일차 놀이보다 훨씬 떨어진다. 심리적 포화물 다 루는 실험 ( 68,76 ) 에서 반복하여 한 가지 활동운 거듭해야 하는 사람 은 이 반복을 주변적 수준의 이차적 활동으로 수행하는 경향을 보여 주었다 . 팔기를 하는 활동은 두 가지 황동이 중복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이것을 다시 말하면 (1) 어떤 의미를 전달하고 (2) 상칭을 기술하는 것이다. 이때 첫번째 것은 꾸준하게 진전시키는 활동이라는 본질을 가지지만, 두번째 것은 반복이라는 본질을 가진다. 포만이 되 는 속도는 활동의 반복적 측면이 갖는 잠재력에 달려 있다. 따라서 편지 쓰는 행동은 아직도 작문이 어렵다고 보는 아동에게 있어서는 훨씬더 빠른 포화를 가지고 온다. 이와 비슷하게 성인의 경우에는 아 주 낮은 잠재력을 갖는 보행이나 다른 활동이 아동에게는 더 빠른 포 화를 가지고 온다. b) 결정 선택상황은 중복되는 상황으로 간주될 수 있다. 결정 D 를 해야 하 는 과정에 처한 사람(그림 51) 은 자신이 보는 마래상황이 갖는 두 가 지 가능성 (SI 과 s2) 에서 스스로 선택을 해야 한다. 다르게 표현하면, 여러가지 가능성을 가진 잠재력은 유동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일단 결정이 이루어지면, 이들 상황 중 어느 하나가 영구적으로 지배적인 잠재력을 가진다. 곤란도가 상이한 활동들 사이에서 선택을 하는 경 우에 결정은 각각의 과업이 가지는 성공이나 실패 확률에 의하여 영 향을 받는다. Escalona(33) 는 이 확률은 해당되는 미래상황이 가지는 잠재력과 동등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의사결정에 걸리는 시간도 서로 반대되는 힘들이 똑갇온 강도를 가

그림 51 未決定 상태 s1 과 S2 는 아동의 목표 G1 과 c2 가 갖는 가능성이다.

D 는 결정을 하는 영역이다.

지 연 증가한다 ( 8 ) . 利他的 및 利己的 선택에 관해 8 세 난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서 B. A. Wr ig h t (132) 는 이타적 또는 이기적 이든간에 어느 한 가지 방향으로 결정하는 아동의 경우가 이타적이다 가 다시 이기적으로 선택을 바꾸는 아동보다 결정에는 더 빠르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도형과 의미를 식별하는 실험 에서 Cartw rig h t (22) 는 서로 반대되는 방향으로 향한 힘이 동일 할 때 의사 결정 에 결 리는 시간이 가장 길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 이 론은 최근 에 Car t wr ig h t와 Fes ti n g er(23) 에 의해 구체화되었고 나아 가 수량화 되었 다 (23). 결정시간은 결정이 갖는 중요성에 따라 증가한다 (목표 의 유인가). 아동들의 포부수준을 대상으로 한 J uckna t (65) 의 연구와 두 개 또는 그 이상의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 사이에서 선택을 연구한 Barker(8) 는 선택에 걸리는 시간이 갈등강도에 따라 증가하는 사실 울 발견하였다. 결정에 걷리는 시간은 두 개의 정적 유인가간의 선택 의 경우가 두 개의 부적 유인가간의 선택보다 더 길었다 (8). 후자의 사실은 서로 다른 力狀況에 존재하는 상이한 평형에서 도출된다 (79). 결정에 걸리는 시간은 상당한 개인차 를 보여준다. 국단적 결정 지연 은 어떤 유형의 우웅중에 있어서는 전형적이다 (33). c) 칙접상황과 배경 상황배경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직접상황과 일반상황의 중복이라 고 이해될 수 있다 (9). 좌절이란 매경은 비록 놀이 그 자체는 외부로 부터 방해 물 받지 않아도 그 놀이의 건전성을 감소시킨다. 되보량은 욕구좌절이란 매겅이 가지는 잠재력 중가에 따라 중가한다(그림 39). She ffi eld(115) 와 다른 학자들은 학교성적은 가정환경이 변화됨으로 써 상당히 바뀌 는 사례들을 보고하고 있다. d) 개인에 대한 집단영향력 개인행동에 대해 집단소속감이 미치는 영향력은 중복되는 상황의 결과라고 봅 수 있다. 즉 한 상황은 개인 자신의 욕구와 목표에 일치 한다. 다 른 상황은 집단성원으로 개인에게 목표, 규정 및 가치와 일 치한다. 이때 집단에 개인이 적응하는 것은 두 힘들간에 큰 갇등을 회피하는 데 달려 있다 (79). 아동은 가족, 학교, 교회, 친구 동과 갇은 많은 수의 집단에 소속

된다. 가족내에서도 아동은 자기자신과 가장 가까운 형 제 운 포함하 는 하부집단에 속한다. 여러가지 집단영향력, 특히 아동이 한 사람이나 또는 다른 사람아 가지는 이념이나 가치에 지매되는지 여부 는 바로 이 시기에 이들 집단이 가지는 상대적인 잠재력에 달려 있다. Schanck(106) 는 公的 道德과 私的 道德이 집에서와 교회에서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학교 아동들의 경우 거짓말을 하고자 하는 경향은 사회적 상황에 따라 번화하였다 (55). 아동기에 체험하는 많은 갈등은 아동이 소속하는 다양한 집단이 갖 는 힘에 달려있다. 이같은 갈등은 목 히 境界位附에 처한 아동에개 는 중요하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아동 들 이 두 집단 사아의 징계선에 위 치하 는 경우이다. 경계위치에 대한 대표직인 사례 하나 는 아동집만에 는 더 이상 소속되지 않고 성인집단에 의해서도 충분히 수용되지 않 는 청소년들의 경우이다. 아동자신이 서 있는 바탕이 불확실하면, 이 것은 두 개의 가치관 사이 룽 방황하게 되거나, 감정적 간장상태로 유도되고 또 빈번히 과도한 공격성과 과도한 주저함 사이에시 망 황하게 된다 ( 6 장 참조). 이같은 청소년의 행동은 해당 문화에서 아 동과 청소년이 분리된 집단으로 다 루 어지는 칭도에 당려 있다 (I3, I02 ) 한계성이 가지는 유사한 효과는 다른 집단 유형에서도 관찰 가능하 다. 소년원 재소자 경우에 이 들 청소년 들 이 범죄자와 〈정직한 시민 〉 사이의 한계위치에 놓여 있기 때문에 감정적 긴장이 높다 (73). 그리 나 이 돌 이 어떤 집단에 소속해 있다는 사실운 수용할 정우 는 감정적 긴장이 사라진다. 자기자신이 범죄집단에 속한다고 받아 들 이 는 재소 자의 징우 감정유발이 감소한다는 사실이 관찰되었다. 한계성은 불 구자 또는 신체부자유아의 경우에도 중요한 문제이다 (xo, 29). Shaw 등 (II4) 은 한 도시의 경계구역에 거주하는 사실이 아동범죄에 영향운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그 예로 흑인이나 유대인과 같은 소수 집단에 속하는 아동들에게는 한계성이 중요한 문재 창 야기시킨다 ( 40, 80,. 이같은 영향은 여러가지 면에서 청년기가 보여주 는 유형과 유사하다. 場과 場변화를 결정하는 요인들 우리는 앞에서 인지구조와 일정한 力形態가 행동에 이치 는 컬 과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제부터 우리는 역형태 웅 결정하는 요인들에 관 하여 논의해 보자. 이 두번째 문제는 생활공간의 한 부분이나 또는 한 측면이 생활공간의 다른 부분이나 다른 측면에 어떻게 의존하는가 를 묻는 질문과 동일하다. 두 문제는 물론 상호 연결되어 있다. 그 아유는 어떤 상황에서 나타나는 모든 행동은 그 상황을 어느 정도까 지는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논의는 욕구와 관계되는 문재에만 재한시키자. 이 문제들은 개인과 심리적 환경을 나타내는 생활공간내의 영역이 갖는 상태간의 관계를 언급한다. l 욕구, 力場 및 인지구조 욕구와 誘引價 발 달 과정에서 아동이 가지는 욕구의 강도와 세분화 정 도 는 꾸준히 번화한다. 소위 발달위기라는 것은 특 별히 중요한 시기에 욕구가 특 히 재빠 르 게 변화하 는 시기 를 말한다. 여기에 추가하면, 허기, 포화, 그리고 과잉포화와 같은 상태에 해당되는 더 짧은 기간 동안의 욕구 변화가 있다. 욕구란 행동을 〈조직화〉시키는 특성을 가진다. 또 욕구계층을 구별 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나의 욕구나 또는 몇 가지 욕구의 결합은 구 체적인 의도에 해당되는 파생욕구(i\냐慕求) 를 유도해낸다. 욕구는 유인가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어떤 대상이나 활동 [Va(G) 〕란 해당되는 황동 (G) 이 가지는 본질에 달려 있고, 바로 그 시기에 어떤 유인가풍 가지는 가는 개인의 욕구[t (G) 〕 상태에 달려 있다 [Va(G)=F(G, t( G)]. 욕구강도의 중가(예 : 레크리에이션에 대 한 욕구)는 어떤 활동에 대한 정적 유인가를 증가시키고(예 : 영화구 경을 가거나 또는 책을 읽는 것), 다른 활동(예컨대 열심히 일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적 유인가를 중가시킨다. 욕구변화에 대한 모든 설 명은 부적 및 칭적 유인가를 이용하면 가능하다. 특정한 욕구인 허기상태는 否的 또는 零수준의 활동영역이지만 이 것이 포화되면 그 결과로 正的 유인가를 얻는다. 그 예로 배가 아주 고픈 사람은 신동찮은 음식을 먹고도 동상 만족을 얻는다 (70). 한 활동이 가지는 유인가는 욕구 만족을 위해 수행하는 황동의 가 치와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정적 유인가를 가졌다고 해서 모든 황동이 수행시에 만족치를 가지고 오는 것은 아니다. 반면에 아무런

유인가를 가지고 있지 아니한 활동이나 또는 부적 유인가을 가진 활 동일지라도 만족치를 가질 수 있다. 따라서 유인가와 만족치는 반 드시 명확하게 구별되어야 한다. 또한 유인가와 가치가 실제 대단히 빈번히 서로 보조룰 맞추는 것은 놀랄 만한 사실이다. D. Ka t z(70) 는 광물질이 결핍된 병아리의 경우 이것을 주었을 때 먹이에 대한 유인 가가 중가되는 사실을 보고하였다. 이 경우 결핍이 제거되면, 유인가 도 역시 감소하였다. 이와 비슷한 결 과가 아동 들 에게도 나타난다고 주장되고 있다. 경험은 어떤 활동이 아동에 대하여 가지는 유인가와 의미 룹 변화시킨다. 그 이유는 아동은 활동이 가지는 만족치라는 명 확한 지식 을 바탕으로 하기보다는 이 활동이 가지는 유인가를 근거로 하여 많은 중요한 결정운 해야 하기 때문이다(예컨대 직업 등). 욕구와 인지구조 생 활 공간의 인지구조는 욕구상태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Murray (96 ) 는 정상적 일 때보다 공포상태에 있을 때 사람들의 얼굴이 아동들 에게 훨씬 더 심술궂게 보인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또 S t ern 과 MacDonald(117) 는 어떤 의미를 가지지 않은 사진을 봉 때 아동 자 신은 스스로의 정서상태에 따라 보게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욕구가 생활공간 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욕구강도 및 생활공간에 관 계된 영역이 갖는 유동성에 달려 있다. Dembo(25) 는 국도의 감정상 태에서는 환각과 유사한 소망충족 현상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만일 시각적 장이 충분히 유동적이라면, 그 구조는 당사자가 가지는 의도 (準悠求)에 의하여 상당히 변화된다 (51, 77). 비현실성 수준이란 현실 성 수준보다 더 유동적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보면 소망과 공포 이 양자에 의하여 훨씬더 용이하게 영향을 받는다. 이것이 바로 꿈과 백 일몽이 아동의 욕구를 반영하는 이유에 해당된다. 이 것은 또한 사회 적 금기에 의해 〈공동생활〉에서 삼가하게 되는 욕구들이 환상과 꿈으 로 나타나는 이유에 해당된다. S li osber g (116) 는 대상과 사상이 갖는 의미는 비유희 상황보다는 유 희상황에서 더 유동적이라고 주장했다. 소위 유희기법 (32, 56) 이라고 불리는 방법과 그밖의 다른 두사기법 (96) 은 아동둥이 갖는 더 깊은 곳에 위치하는 욕망과 억압된 소망을 연구할 때 유희가 갖는 더 큰 유동성운 활용한다(여기에서 언급되어야 할 것은 유희는 혼히 아동 들 이 갖는 소망과 두려움보다는 실제적인 家庭상황웅 더 빈번히 반영한

다는 것이다). 욕구는 심리적 현재라는 인지적 구조뿐만 아니라 나아가서 심리적 미래와 십리적 과거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것은 특 히 포부수준에 있 어서는 중요하다. 십리적 미래에 미치는 욕구의 영향력이 특 히 크 다면 이 사람은 비현실적이다. 심리적 과거구조에 욕구가 미치는 영 향의 한 가지 형태를 우리는 합리화라고 부른다. 다른 형태로는 억압 과 거짓말이 있다. 어린 아동이 하는 거짓말은 심리적 과거 를 아동 자신의 욕구와 일치시키고자 하는 실제적 변화라는 본질을 가지는 것 으로 흔히 보인다. 로어샤하 검사 (Rorschach t es t)에서 아동들이 그럼을 보는 방식에 는 상당한 개인차가 있다 (24). 불안정한 문제아동 들 은 더 큰 유동성 을 가진 정상아동 들 에 비해 소망과 두려움에 의해 행동할 가능성이 더크다. 2 욕구만족 욕구란 요망하는 목표나 또는 代置目標에 도달함으로써 만족된다. a) 원래목표 (or igi nal g oal) 에 도달함으로써의 만족 어떤 활동을 수행하고자 하는 의도는 準悠거t를 창조하는 것에 해당 된다 (77). 이 욕구가 만족되지 않는 한 목표영역의 유인가에 해당되 는 힘이 반드시 존재해야 하고, 이것이 목표방향으로 지향하는 행동 을 유도한다(제 1 장 참조). Ovs i ank i na(97) 는 방해받은 활동의 재개시에 관해 연구하였다. 발 견한 결과에 의하면 개인의 내적 목표가 달성되지 않으면 과제를 재 개시하는 높은 경향(약 80%) 을 나타냈다. 어떤 사례에서는 재개시 이후 대치만족에 도달하면 곧 과제를 중지하는 사례도 있었다. 따라서 재개시 빈도는 과제의 본질(계속되는 과제보다 일정한 끝이 있는 과제에서 더 높다)과 피험자의 태도(욕구)에 달려 있다. 9 세에 서 II 세 난 아동은 성인의 재개시 비율과 비슷한 (86%) 양상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시험을 본다는 태도나 엄한 복종적 태도를 가진 아동 둘은 관여부족 때문에 훨씬 낮은 재개시율을 보여주었다. 이들은 주 로 유도력에 의해 지배되었다. 유치원아동을 대상으로 방해받은 활동 의 재개시에 관해 연구한 E. Ka t z(71) 는 Ovs i ank i na 가 발견한 재개

시 반도 (88% )와 같다고 확인하였다. 정상범위내의 지능차는 재개시 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 재개시 경향은 미완성된 과업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없어지지 않았 다 ( 97 ) . 반면에 다른 사람이 하던 미완성된 과제의 출현 은 성인이나 (97 ) 아동 들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완성시키도록 유도하지는 않았다 (또는 극도로 드물었다). 이상 두 연구결과는 아동이 다론 사람 들 의 일 하는 모습을 관찰함으로씨 충분히 관여 될 수 있 다면 이 7같 은 욕구는 충동을 받게 되는 사실을 보여준다(여러 연령계층의 아동을 대상으로 연구한 Rosenzwe ig (103) 의 연구는 E. Katz , Adler 및 Koun i n 의 연 구 결과와는 약간 차이가 있다. 이 차이는 아마도 아동들이 처한 상황 의 독특성 에 기인하는 것 같다). 욕구에 일치하는 목표방향에 있는 험은 사고와 활동에서 관찰이 가 능하다(제 1 장 참조). Ze ig arn i k(135) 은 회상경향에 準恐求가 ' 미치는 영향 을 연구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완성과제에 대한 미완성과제 의 회상계수는 성인은 I·9 이고, 5~IO 세 난 아동은 2.5 였다. 이 계수 도 재개시 빈도와 마찬가지로 피험자의 관여도에 달려있다. 아동과 성인 간에 차이가 나는 것은 아동이 특정 유형의 과재에 더 깊이 관 여하고 나아가 유인가에 훨 씬더 직접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인 것 같 다. Ze ig arn i k 이 발견한 다른 사실은 어떤 유형의 저능아 들 은 미완성 과제로 복귀하려는 경향이 특 히 지속적인 데 비해 정신이 쉽게 산만 해지는 아동 들 은 낮은 계수 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Marrow (89) 는 경 쟁 적 상황에 서 칭 찬과 비 난이 Ze ig arn i k 효과에 미 치는 영향에 관해 연구하였다. 그는 칭찬과 바난은 모두 Zeig a rnik 효과 를 중가시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것이 의마하는 바는 자발적 회상에 있어서 힘의 강도는 욕구강도의 함수라는 것이다. 피험자가 과제 물 성공리에 완성할 수 있다고 실험자가 판단하면 그 과재 물 중 단시킬 것이라는 말을 들려주었을 때 계수는 그보다 약간 떨어졌다. Marrow 와 Ze ig arn i k 의 연구결과는 욕구긴장 해소에 결정적인 요소 로 는 작업 자체의 종료보다 개인목표 도달이라는 사 실융 보여준다. Schlote ( 107), Sandvoss(105), 및 Pachaur i (98) 가 실시한 실험 들 은 Ze ig arn i k 이 발견한 사실을 일반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Rosenzwe ig (103) 는 방해가 失敗感을 만드는 조건하에서 Zeig a rnik 계수를 연구하였다. 이 실험에 참가한 아동들 중에는 미완성된 과제 룹 더 잘 회상하는 아동도 있었다. 후자 아동들의 경우에는 평균적으

로 自尊 心 評定 點數가 더 높았다. Rosenzwe ig 실 험에서는 욕구긴장에 기인한 과제회 상 방향에 있 는 힘은 이 과재와 는 동떨어진 힘 에 의해 상쇄되었다. 그 이유 는 실 패가 갖 는 부적 유인가에 기인한다. 자 존 심 평정에서 높은 점수 를 보여준 어린이들은 이 유인가 가 확 실 히 더 높 기 때문에 Rosenzwe ig의 결 과 룹 보여주는 것 이다. b) 대치만족 代毅라는 용어는 Freud 에 의해 심리학에 도입되었다 ( 43 ) . 어떤 활 동이 다론 활동과 유사성을 보여주는 경우에 이것을 대치라 고 부 론 다. 그러나 두 가지 행동유형이 어떤 종류의 유사성 을 보여 준 다 고 해 서 이 용어 물 적용하 는 것은 오류 를 범하는 것이다 . 기능적으 로 보연 대치란 한 가지 황동이 갖 는 유인가나 또는 이것의 만 족 치와 연 결 될 수 있다. 代 置値 , 유사성 그리고 곤란도 : L i ssner(86) 는 재개시 기 법을 이용 하여 원래는 다른 황동을 지향하는 어떤 황동이 욕구만족에 갖 는 가 치 를 연구하였다. 이때 대치치는 대치 활 동이 일단 완성된 후 방해받 은 원래 활 동의 재개시가 감소되는 양으로 측 정되었다. 대치치 는 (l) 원래 활 동과 대치 활 동간의 유사성 정도에 따라 증가하고, (2) 대치 활 동이 가지는 곤란도 정도에 따라서 중가하였다. 후자 요인 은 좀 더 어 려운 과제에 해당되는 더 높은 포부수준과 관계 를 가지 는 것 으 로 보 인다. 환상수 준 에서의 대치 : 원래 가졌단 목표도달이 방해 룹 받으면 ( 예컨 대 다 몬 사람을 공격하 는 것), 환상수준이나 대화에서 대치 활 동이 혼 히 나타나 는 것 울 관찰할 수 있다 (28). Freud 는 꿈이야말로 이 같 은 대치 활 동의 일부분이라고 간주한다. 그러면 이같은 대치활동이 대치 치 룹 가지고 있는가? Mahler(87) 는 6~10 세 난 아동 들 을 피험자로 이용하여 행동 대신 일운 하거나 또는 생각에 의해 방해된 활 동의 경우 그 활동을 종료시 키 는 데 대한 대치치 를 연구하였다. 그녀도 대치치 를 재개시 빈도의 감소에 의해 측 정하였다. 평균적으로 보면 행동에 의한 종료 대치치 ( 2.3) 는 대화에 의한 종료대치치보다 상당히 더 높았다 (l.2) (아동과 성인 들 간에는 별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 그러나 계산과 같은 활 동의 겅우에는 대화에 의한 종료보다 더 높은 대치치 를 가졌다. Mahler 에 의하면, 활 동에 내한 대치치 룹 결정하는 동일한 요인이 대

화의 대 치치 에 있어서는 7김 정적이라는 것이다. 이 경우 개인이 목표 에 도달했는지 여부는 관계가 없다. 문제물 푸는 과제인 경우 지적 해 결이 결정적 이다. 따라서 대화는 아주 높은 대치치를 가질 수 있 다. 실천과제 의 경우 에는 물질적 대상(예 : 상자 안드는 것)이 그 목 표 이다• 따라서 이 경우 대화는 실질적으로 아무런 대치치몰 가지지 않는다. 활동을 통한 사고는 실천과제나 문제과재에 대해 아무런 측 정 가능한 대치치 를 가지지 아니한다. 이상의 발견은 만족치에 대한 조건이 란 혼히 사회 적 사실의 창조라는 것을 나타낸다(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알게 하는 것). 속이는 방식으로 실시된 魔術은 일정한 정도 의 대치치 불 가지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러나 이것도 피험자들이 단지 상황이 갖는 마술의 본질을· 수용할 때 뿐이다. 이것은 성인보다 아동 에 의 하여 훨씬 더 찰 수용된다. 대치 치와 인지 : Adler(1) 는 3 단계의 연령수준 (7~IO 살까지의 연령 별로 ) 의 아 동 들 을 대상으로 일정한 인지과정과 대치치 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 물 실 시하 었 다. 원래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방해 를 받은 뒤 에 방해받은 것과 동일한 두번째 과재를 반드시 끝마치도록 시켰다. 나이가 더 어린 아동 들은 비록 두 개의 과재간의 유사성을 불 수 있 응 에 도 불구하고 Mar y 륭 위하여 집을 짓는 것과 J ohnn y 룹 위하여 집운 짓는 것 간에 아무런 대치치도 발견하지 않았다. 나이가 더 많 은 아 동 들 도 〈 구체적인 형태〉륭 갖게 하는 상황에 대한 대치치가 낮 았다(이 것은 각각의 집이 Mar y나 J ohnn y에게 특별 히 관련된 것으로 보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범주적 태도(집짓는 것운 이렇게 본다면) 가 강조되면 나이가 좀더 어린 아동들은 두 개의 황동에서 상당한 대 치치 룰 보여주었다. 여기에 비교하여 나이가 더 어린 동물둘은 〈범주 적〉 상황에 있어서조차 대치치가 낮았다. 이 론적으로 보면 한 가지 활동이 다몬 활동에 대해 갖는 대치치란 하나를 만족시키 는 것이 다른 것도 만족시키는 방식과 같이 바탕에 깔린 두 개의 욕구재제간의 의사소통에 달려 있다. Liss ner, Mahler, 및 Adler 의 연구결과는 바로 의사소동은 부분적으로 황동 의 인지적 유사성에 달려 있고 이것은 다시 상황이 갖는 본잘과 개인의 받닫단 계에 의존한다고 지적한다. 이 결과는 좀더 원초적인 사람이 구체적 인 관심을 갖는다는 발견과도 일치한다(대뇌장애환자 문 대상으로 한 Gelb 와 Golds t e i n(47) 의 연구, H, Werner(129, 130) 의 발달동안의 〈客觀化와 추상화〉 중가에 관한 연구` We ig l(127) 이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 정선박약아 들 에게서 흔히 불 수 있는 관찰 등). 이상의 연구 들 은 아동의 발달에 있어서 〈상황적 〉 사고가 〈 추상적 및 개념적 〉 사고 뭉 선행한다는 V ig o t sk y의 현상 (I25 ) 을 지지하고 있다. Adler 의 실험 이 보여주 는 것처럼 〈 범주적 상황 〉 에서 미 교적 나이 가 더 많으면 (10 세) 효과적이라 는 것은 주상적 인 유사성 을 지각하는 단순능력만이 욕구에 대한 대치치의 조건은 아니라 는 것을 나타낸다. 유희와 미유희 상황에 있어서의 대치 유인가 : 욕구름 특정한 방식 으로 만족시키는 목표도달이 방해 를 받는다면 대치목표가 자발적으로 대두할 것이다. 병에다가 고리물 던지는 시행에 실패한 학생 피험자 둘 이 가까이에 있는 갈고리에다 고리를 던지는 사 실 이 발견되었다 (25), Dembo 에 의하연 이 같은 자발적 대치 활동은 흔 히 영구적인 대 치치 뭉 가지지 는 않는다. 이 같은 행동은 만 족 시 켜 주는 대신 단지 감 정적 상태만 고양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대치 에 호소하는 활동이란 대치 유인가 물 가지는 것으로 만족치 륭 가질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정상적인 목표도달에 있어서도 유인가 와 가치 간에는 불일치가 있다는 사실을 언 급한 바 있다. S li osber g (1~6) 는 3 세에서 6 세 난 아동 들을 대상으로 놀이상황과 진 지한 상황에서의 대치 유인가에 관해 연구하였다. 진지한 상황에서 진짜 쵸코렛을 사용하기 시작한 뒤부터 아동 들은 가짜 캔디(종이카 드) 를 받게 되면 이것을 초코랫으로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러나 만일 이 가짜 캔디가 처음부터 제공되면, 3 살 및 4 살 난 아동의 17% 가 이것을 받아들였고, 또 진짜 캔디인 양 취급하였다. 가짜 가 위도 이것이 진짜 가위가 재공되기 이전에 제공되는 경우에는 진짜인 양 사례의 I5% 나 그대로 수용하였다. 아동들은 놀이상황에 있어서는 가짜 조코랫과 가짜 가위물 거의 IO0% 수용하였다(이 들 중 떳떳 아동 등은 초코렛으로 간주되는 종이 카드 를 씹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만일에 가짜대상이 현재 진행되는 특 정한 놀이와 아무런 관계없이 소개되는 경우에는 받아들이는 비율 이 약 75% 로 감소하였다. 또 아동들은 관계되는 욕구가 더 큰 긴장 상태에 있다면 대치목표 를 훨씬더 적게 받아들였다. 대치문의 수용이나 거부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대상이나 상황이 가 지는 의미의 유연성이다. 장난감 동물은 조약돌이나 찰흙보다 훨씬 더 고정된 의미 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것과 대치물로 수용될 가 능성이 더 적다. 대치물의 수용성은 원래 목표물이 가지는 유연성보

다 대치대상이 가지는 의미의 유연성에 더 크게 좌우된다. 눈이에서 대치물이 기꺼이 수용되는 이유는 놀이가 갖는 더 큰 유연성에 기인 한다. 이때 놀이는 사회적 역할, 아동 자신의 위치와 목표 그리고 대 상이 갖는 의미 등과 같은 측면에서 유연성을 갖는다. 3 욕구와 목표변화 대치 유인가가 대두하는 것은 욕구나 유인가가 변화하는 경우라고 간주할 수 있다. 욕구가 장기적안 개인사와 일시적 상황에서 어떻게 나타나 는가는 아동십리학이 다우는 기본적인 문제의 하나이다. 새로 운 욕구, 좀 더 정확하게는 욕구상의 변화는 환경의 더 큰 번화 때문 에 나타난다 (96 ) , 아동은 자기 친구가 어 떤 활동운 높게 평 가한다는 사 실을 발전하고 자신도 이것윤 높게 평가하게 된다. 어린이가 파티 에 참가하 는 것과 같은 사회적 상황은 식사 버릇과 관계되는 어린이 의 욕구 물 유의이하게 변화시칸다. 목표 도달과 목표 미도달은 일시 적 또는 영구적으로 유인가 를 번화시킨다. 발달과정에서 새로운 욕구 는 과거 욕구 들 로부터 분화되는 방식으로 나타난다. 구체적인 상황에 서의 행동은 동상 떳 가지 욕구들의 결합으로 나타난다. 이같은 방식 으로 행 동에 대 한 〈파생 된 욕구〉 가 나타난다. 파생 욕구는 〈源泉恐求〉 에 계속하여 의 촌하거 나 또는 기능상 자윤적으로 된다. 개인 생황사의 여 러 기간 동안에 개인이 갖는 어떤 욕구 물 은 접차 소명하 는 것처립 보인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욕구는 심리적 환경에서 어떤 부분이돈 번화한 다면 바뀌게 마련이다. 여기에는 개인내적 영역에서의 번화, 현실 밋 비현실 수준상의 변화(예컨대 희망의 변화), 그리고 심리적 미래와 심리적 과거가 가지는 인지구조상의 번화 등이 있다 (80). 이것은 개 인의 전재 생활공간이 반드시 연컬된 장으로 고려되어야 한다는 사실 과도 일치한다. 욕구 대두 룹 다우는 문제는 문화인류학, 발달심리학 그리고 동기심리학이 교차하는 영역에 놓여 있다. 이 분야에 대한 연 구는 욕구 룽 몇 가지 범주로 체계화시키고자 하는 미숙한 순수이론적 시도 때문에 방해를 받았다. 다음에는 여기에 관계되는 맺 가지 질문 에 관하여 논의해 보자. a) 욕구에 영향을 미치는 제한적 힘 우리는 앞에서 어떤 목표도달에의 실패는 험상태가 개인으로 하여

금 잠정적 또는 영구적으로 후되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화원 때까지 장애물의 부적 유인가 름 중가시키는 사실을 보았다. 이 같은 후퇴는 그 자체가 공격성을 보여주는 공개된 또는 은폐된 갈등을 빈번히 동 반한다. 그러나 이 후퇴는 목표의 접근 불가능성을 완전히 수용하는 것과 보조를 같이한다. 이것은 실제 포기와 같다. 죽 접근이 불가능 한 영역은 생활공간의 유효한 일부분이 되는 것을 종식한다. 그 예로 만일 아동이 〈低定 事質 化〉된 붕접근성의 상태에 도달한다면, 그는 더 이상 강등이나 좌절상태에 놓이지 않게 된다. 소위 지구력이라는 것은 개인이 장애물에 직면할 때 목표 룽 얼마나 빨리 변화시키는가에 대한 표현이다. Fa j an(34) 은 1 세에서 6 세 난 아 동들의 경우 이들이 과거와 똑갇은 유형의 곤란도 를- 가진 문제를 다 시 당면하게 되는 경우 과거의 실패가 지구력을 감소시킨다 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것과 비교하면 성공은 지구력을 상대적으로 증가시킨 다. 동일한 과제가 반복되는 경우 지구력 증가에는 성공과 칭찬이 결 합되면 48% 룹 , 성공 자체만은 25% 륭 기여한다. 대치 성공 은 6% 의 지구력 감소 룹 , 또 실패는 48% 의 지구력 감소 를 가지고 온다. 실패 와 성공이 지구력에 미치는 비슷한 영향을 Wol f (131) 도 발견하였 다. 우리는 목표의 이같은 변화는 인지적 구조 변화와 유아에게서 관 찰 가능한 개인차에 달려 있는 사실을 보았다 (34) . 여기에 추가하여 이 들 실험이 보여주는 것은 목표면화의 속도는 심리적 과거 및 사회 적 분위기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J ack(62) 와 Ke i s t er(72) 는 실패에 대한 유치원 아동의 반응도 적절한 훈련을 실시하면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지구력의 중가와 합리화 그리고 감정 직이고도 파괴적인 반응의 감소는 활동의 상이한 영역에 일정한 양의 전이 룰 보여준다. 욕구 를 강하게 하는 곤란도 : H. F. Wr ig h t (133) 는 성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곤란도가 장애물 뒤에 있는 목표에 대한 욕구 붑 중가시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성인과 마찬가지로 아동도 장애 자체가 너무 강하지 아니하고 또 두 개의 목표대상 들 이 완전히 동일 하지 아니하다면, 도달하기가 어려운 목표 를 선호할 것이다. 이 선호 성은 대상 자체가 목표의 성질운 갖고 있다면 관찰되지만, 만일 이것 이 단지 수단인 경우에는 관찰되지 아니한다. 예 를 들면 아동(모든 조건이 동일하다면)은 도달하기가 약간 더 어려운 장난감을 더 좋아 할 것이다. 그러나 만일 아동이 동일한 목표 물 도달함에 두 개의 도

구 사이에 선택 을 해야 한다면, 도달 이 용이한 도 구 를 더 좋아 할 깃 이다. Wr ig h t의 연 구는 소위 말하 는 절 약법칙 ( 가장 용이한 길을 택하 는 것 ) 이란 십리 적 수단에만 해당되지, 목표에 는 해당되지 않 는 다 는 것을 보여준다. 이 후자의 사 실은 포부수준의 문제와 도 밀 접하게 관 계된다. b) 십리적 포화 우리 는 거 의 대 부분 의 욕구 를 허 기 상태` 포 화상태, 그 리 고 과잉 포 화 상태 로 구별할 수 있다 . 이 상 의 상태 들 은 독 정 욕 구외 관 계되 는 활동영 역 이 갖 는 정적, 중립적 그 리 고 부적 유인 가 에 해 당된 다. 대 학 생 들 을 대상으 로 한 실험 에서 Kars t en ( 68 ) 은 詩 읽 기, 편 지 쓰 기` 그 립 그리기, 바퀴 돌 리 기 등 과 같은 활동을 대 상으로 거듭 되 는 반 복 효 과 를 연구하 였 다. 연 구 정과로는 다 음과 같은 순서 로 나타나 는 주 요 포화현상이 있 었 다 : (I) 작은 변화、 (2) 큰 변화, (3 ) 활 동의 다 문 단위 를 더 작은 부분으 로 쪼개 는 것 ` 의미의 상 실 , (4) 실 수, 매운 것을 망각하 는 것, (5) 피로 및 이와 유사한 〈 신체 적〉 증상. 이상의 결과는 활동의 더 큰 단위가 나타나는 것은 반복을 동 한 더 작은 단 위들 간의 연상 때문이라고 설명하던 낡은 이론을 수정하 도록 요구하 는 이유 룹 제공한다. 반복이 황동의 작은 단위 들 의 결 합운 더 큰 안 위로 유 도 하지만 그 러나 충분한 반복은 더 큰 단위 륭 파괴한다. 여기 에는 시나 문장과 같 은 유의미한 자료인 경우 의미파괴 물 포함한다. 이와 비슷한 붕괴 는 전 체 상황에서도 나타난다. 포화가 나타나 는 것 은 해당되 는 황동이 십리적으로 실질적 인 반 복 이란 속성운 가져 발탈 과 는 반대로 제자리 걸음 을 하 는 경우이다. 그 러나 만일 발달이란 속성이 유지될 수 있다연 보 통 의 포화 징후 는 사 라진다• 심리 적 포 화 는 빈번히 근 육의 피로나 신체적인 증상처잡 목 이 쉬는 것과 같은 현상으로 유도된다. 또 심리적 포화 는 아동에게 는 번 번히 〈피로〉의 주원인이다. 비록 이같은 증상이 심리적 요인 들 에 의 하여 야기되고 새로운 황 동이 똑같은 근육 활 동으로 전이되어 사라진 다 해도 이같은 산체적 증상은 히스테리 중상처럼 자의 적 인 노 력 에 의해서는 제거될 수 없다. 상이한 심리적 전체에 어떤 활 동 을 포 함 시 켜서 그 의미 를 바꾸도록 하는 것은 포화에서 다른 활 동으로 이동시 키는 것과 똑같은 효과 를 가지고 있다. 단순히 글 자 륭 읽 는 것보다 전체 문장이나 단어 룽 읽고 쓰는 것이 학습에 는 훨 씬 우수한 방법이

라 는 것은 이 방법이 포화로 유도될 가능성을 훨씬더 적게 기지기 때 문이다. 훌용 한 초보 독본은 같은 단어들이 약간 다른 내용에 파묻혀 반복되도 록 조심스럽게 만든 것으로 실제 반복보다는 〈 의미 프 로그 램〉이 나타나도록 만든 것이다. 반 복 은 수행되는 활동과 관계되는 욕구를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共 砲퓨 D 라는 방식에 의하여 심리적으로 유사한 활동에 관계되 는 욕구에 도 영향 을 미찬다. 포화속도(이것은 반복이 얼마나 빨리 욕구변화 륭 유도하는가)는 Kars t en 에 의하면 주로 다음과 같은 사실에 달려 있다 : (1) 활동의 본 잘 ( 목 히 활 동단위의 크기), (2) 중심성 정도, (3) 개인의 개성과 상 태. 유쾌한 활 동과 붕유쾌한 활동은 공히 다른 측 면에서 동 동 한 중립적 인 환· 동보다 훨씬더 빨리 포화된다. 한 가지 활동에 더 많은 주의력 을 집중하 는 것은(그 의미 물 바꾸지 않고) 포화 를 촉 진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Freund(44) 는 사소한 과제에 대한 포화속도는 월 경중에 더 빠 르 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상 세 가지 결과는 포화속도는 활동 중심성에 의해 증가되는 사실을 나타낸다고 설명할 수 있다. 개인은 포화 물 회피하기 위하여 활동을 〈周邊的〉인 방식으로 한다. 호흡이나 보행과 같은 습관적인 활 동은 이것이 단순 반복으로 의식적으로 수행 되지 아니하는 한 포화되지 않는다. 활동의 일차적 및 이차적 측면이 갖는 효과는 상대적 잠재성이란 개념으로 취급될 수 있다. 다 낮은 정도의 분화 를 가진 아동 들 은 한 가지 활동에도 자신의 전 재 인 격을 가지고 관여할 가능성을 갖는다. 따라서 포화속도는 정신 연령과 逆關係로 변화한다. 실 험 결 과 들 이 비록 똑같지는 않지만 이같 은 기대 룹 확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77, 131). 연구결과가 다양하게 나 타나 는 이유 는 아동심리학이 포화 문재 를 지속성이나 인내적 행동으 로 다 루 고 있고 지구 력 이라는 용어가 상이한 상황보다 역동적인 상황 을 언 급 하 는 데 사용되기 때문이다 ( 예컨대 장애물을 국 복 하는 지구 력. 장애없이 활 동을 수행해 나가 는 지구력). Shach t er(112) 는 3 세, 4 세 그 리 고 5 세 난 아 동둘 사이에서 포화시간이 연령차이에 별 관계 없이 단순과제보다 복잡 과 재의 칭우 더 길 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Wol f ( 131 ) 는 4 세와 6 세 난 아동 들을 대상으로 개인적 사례 믈 조심 스 럽게 분 석 하면서 칭찬, 겅쟁, 그리고 無誘 引 상황에서 포 화 륭 연구 하였다. 그녀가 발견 한 사실온 아동이 가지는 개인적 목 표 가 가장 중

요하고 이 목표는 아동의 포부수준에 달 려 있다는 것 이 다. Koun i n 은 7 세 난 정상아동 들 의 포화와 공포화 룹 동일한 정신연령 의 I2 세 그리고 30 세에서 40 세 난 정선박약자와 비교하였다. 그는 포 화속도 ( 다른 유형을 그리는 것 )는 연령의 증가에 따라 감소하는 사실 을 발견하였다. 어린 아동의 경우는 한 가지 활동의 포화에 요구되 는 반복빈도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더 큰 공포화 를 보여준다. 다른 말로 는 포화속도와 공포화의 정도는 정신연령은 동일하게 유지될지라 도 발 달연 령 에 따 라 감소 한 다. Kounin (76 ) . ~eashore 및 Bavelas ( 110) 는 Kars t en 이 성인 을 대상으로 설 명한 포 화현상이 아동의 징우에도 해당되는 것을 발견하였다. 포화는 다음과 같은 현 상을 나타낸다 : (I) 활동과 욕구 간에 밀 접 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 (2) 활 동은 바탕에 깔려있 는 욕구 를 번화시 키는 質行으로 간주될 수 있기 때문에 황동아 갖는 정적 유인가 룹 부 적 유인가로 바꾼다. 이 같 은 실행의 결과로 〈 유사한 황동 〉 의 유인가 · 는 부적으로 되고, 반면에 어떤 다 론 활동유형은 증가되는 정적 유민 가를 획득하게 된다. 시간이 경과하면 포화 또는 과잉포화된 욕구는 빈번히 허기상태로 되돌아온다. 아갇은 조건변화는 좀더 연구할 필요가 있다. c) 의도 의도가 미치는 영향은 준욕구를 만드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준 욕구는 역동적으로 다른 욕구와 동등하다. 왜냐하면 준욕구는 주어진 목표대상의 존재유무에 관계 없이 행동을 욕구만족의 방향으로 이끄 는 정향을 갖기 때문이다. 의도는 주어진 시간전망의 결과로, 하나나 또는 엿 가지 욕구충족이 가까운 미래에 있어서도 기대되도복 어떤 행동에 대한 보장에서 형성된다. 따라서 새로 생성된 준욕구는 동상 원천욕구에 의존하여 머문다. B i renbaum(14) 의 실험은 이 같은 준욕구의 간장수준은 바로 이 준 욕구가 일부분을 형성하는 좀 더 포괄적인 욕구체계가 갖는 긴장수준 에 달려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의도는 〈망각〉될 수도 있다. 죽 이 것은 의도가 수행되지 아니하는 것으로, 만일 이들 원천욕구가 그 동 안에 만족되었거나 또는 개인이 갖는 상태가 전반적으로 보아 높은 만족상태에 도달한 경우이 다.

d) 포괄적 욕구체계의 일부분인 욕구 지 금 까지 우리는 목표와 다 른 유인가는 욕구와 밀 접한 관 계 륭 가진 다고 설 명하였다. 목표변화는 욕구가 갖는 相 互 依 存性 에 주로 달려 있다. 욕구는 다음과 7같 은 상이한 방식에서 상호의존적이다 : (a ) 두 개나 또는 그 이상의 욕구는 욕구긴장이 동시에 변화될 수 있도록 서 로 연결관계에 있다. 우리가 이미 살펴 본 것처럼 이 관계는 대치문 재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b) 욕구들간의 상호의 존 성 은 지 배 적 또 는 피 지매직으로 될 수 있다. 예컨대 의도에 해당되 는 준욕구 는 지 매직 욕구에 의하여 유도된다. 상호의존성에 대한 이상의 두 사 례 에서는 욕구가 좀 더 포괄적인 욕구시스템의 일부분이 된다 ( 제 5 장 참조) . 우리는 활동의 배경으로 욕구의 만 족 이나 불 만 족 에 과 제의 완성과 이완성이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이미 논의하였다. 이재 부터 우 리는 새 목표 설정에 이같은 활동이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논 의 할 것 이다. 포부의 성숙성 : 엎드려서 장난감을 잡으 려 고 하 는 6 개 월 난 유아에 게 는 스스로의 노력 결 과로 장난감에 마침내 도달하 는 것과 다 른 사람 이 장난감을 이 유아가 잡도 록 도와주는 것 간에 아무 런 차이 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유아는 두 가지 방법에 의해 만족 할 것 이다. 3 번째 계단에서 뛰어 내리고자 하는 세 살 난 아동은 도웅 을 거 절할 지도 모 론 다. 이 아동의 경우는 스스로의 노력을 동해 어떤 목표에 도달하지 않는다면 만족하지 않운 것이다. 그러나 아주 어린 아동 들 은 단지 만 족과 불만족만 알지 성공과 실패는 보르는 것 갇다. 이것을 다르게 표현한다면, 아주 어린 아동의 경우는 욕구와 목표만 가지고 있지 포 부수준이라는 것은 아직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떤 활동에 대해 우리가 포부라고 하는 것은 활동결과가 자기자신 의 능력을 반영하는 성취로 간주될 때 를 말한다 : 또 여기에 추가하 여 상이한 곤란도가 식별된다면, 이것을 포부수준이라고 말한다. 포 부수준이라는 것은 인간이 하는 행동에 바탕이 되는 중요한 것으로 대부분의 목표추구에 영향을 미친다. 이 맥락에서 본다면, 사람이 쉬운 것보다는 좀더 어려운 것을 선호한다는 사실은 역설적인 셈이 다. Fales (4) 는 2 살에 서 4 살 난 아동들의 포부 발달에 관해 6 개 월 이 상 인 구 하했다. 그녀는 방한복을 입고 벗는 활동을 관찰하였다. 득히 도 웅운 거 절 하 는 것은 활동에 포부가 존재한다는 가장 훌륭한 행동적

증거로 간주 되 었 다. 이 같 은 독립 성의 주 장은 스스로의 황 동이 목표 의 일부분이 되었다는 것 을 나타낸다. 여러가지 단계의 곤란도 조 작을 관찰함으로써 ( 예컨대, 지퍼 를 여는 것, 코트에서 팔을 꺼내는 것, 옷 결이에다가 모자 를 거는 것 등) 그녀는 이 나이의 아동들은 독정한 행동에만 포부 를 가진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가장 결정적인 요소의 하나 는 어 린 이의 능겹이다. 자기 자신의 능력범위 밖에 있는 황동 에 대해서 는 아 동들은 확실 히 도 움 을 거절하지 않았다. 아동이 나이 불 좀 더 먹 게 되 고 ` 훈런 이 더 잘 되면 좀 더 어려운 활 동에 대해 서도 포 부 가 개 발된 다. F a l es 는 사회적 상 황이나 칭 찬 이 포부향상 윤 촉진 시 킨 다 는 사 실을 발견하였 다. 이 것은 사회 적 요 소 가 포 부에는 아주 초 기 발달단계 에서 부터 중 요하다 는 것 을 나타낸다. 여 러가지 연령 단 계에서 서로 다른 유형의 목 표 나 절차에 도달하 는 것에 해 당 되 는 〈포부 성숙 도 〉 의 상이 한 정도물 식 별 하는 것은 가능하 다. C. Anderson ( 4 ) 은 2 살 에 서 8 살 된 아 동을 대상으 로 막대기에다가 멋 개의 고 리 를 던지 는 것 과 공 으 로 IO 개의 기둥을 쓰러뜨리 는 놀 이 ( 十柱戱 ) 와 같은 황동을 이 용 하여 포부 성 숙도척 도윤 개 발 하였 다 ( 4). 8 살 된 아동 은 5 번 계 속 던 지 는 것을 하나의 단 위 로 간 주 하기 때 문에 기 둥 에 고 리가 맞았는 지 운 파악 한 이 후 에 다시 두 반째 고리 철­ 던졌다. 나이가 가장 어린 집단 ( 3 살 난 아 동들 )의 경우는 던전 고리 가 막대기 를 못 맞 추면 가서 집어서 이것 을 다시 던지거나 또 는 막대 기에 직접 가 져 다 걸 었다. 또 이 집단의 아동 들 은 지정된 장소 뒤에 서 던져야하 는 규 칙도 지키지 아니하였다. 이상의 현상과 또 다른 현 상은 특 정한 곤란 도륭 가진 목표 선택인 포부수준의 발달이 다음과 같은 사실 을 전제 로 하 는 것웅 나타낸다. I 많은 목표 들 은 더 큰 목표수 준 내에 있 는 하부목표로 간주된다. 2 활동 그 자체는 목 표 의 일부분으로 받아 들 여진다. 3 아동은 규칙의 의미 를 이해하고 이것을 준수할 준비가 되어 있 다. 만일 아동에게 보상을 재공하면서 압력을 견디도록 한다면 포 부수 준(즉 선택되는 곤란도)은 감소할 것이다. 나아가 성숙도도 퇴행 할 것이다(그럼 52). 여기에는 더 어린 연령 수준에서의 목 징적인 절 차 가 활용된다. 성인의 경우 포부 성숙도의 퇴행은 감정적안 상태에서 관찰 가능하다. 포부수준 : 포부수준은 다음 활동의 목표로 선택된 과제가 갖 는 곤

가장 나이 이린 중간집단 가장 나이 많 은

아동집단 아동집단 IIIlIIIllD 무보 상 -보상 그림 52 3 가지 나이수준에서 포부성숙도와 사회적 압력 (보상)하에서의 되 행. 아동이 막대기에 고리 풀 걷지 못하는 빈도나 일련의 링 던지기 를 끝마치지 않고 다른 고리 용 다시 던지는 반도 물 나타냄 .6)

6) 이 그림에 있는 자료는 C. Anderson (4) 이 한 연구에서 도 충 된 것이다.

란도라고 정의된다 (5I)• 우리는 여기에서 두 가지 중요한 문제 물 구 별할 수 있다 : (니 어떤 조건하에서 개인이 성공이나 실패 룹 경험하 개 되는가, (2) 어떤 요인둘이 포부수준에 영향을 미치는가. 성공 또는 싣 3I1 경험에 대한 조건들 : 성공 또는 실패 칭험은 준거 믈 내에서의 수행수준에 달려 있다. 이 준거틀은 포부수준(즉 해당 활 동을 위하여 설정된 목표)이나 과거의 수행 또는 집단의 표준이 될 수 있다. 성공감은 지매직인 준거 물 과 관계되는 일정 수준에 도 달하 면 나타난다. 어떤 준거 를 이 지매직으로 되는 가 는 여러가지 요인에 달려 있다. 그 중 하나는 실패감을 회피하고자 하는 경향이다. 지금까지의 연구결과 (36, 52, 108) 가 보여주는 바에 의하면 신동찮은 과재웅 수행한 후에는 실패감을 회피하기 위해시 반번히 준거 틀 이 이동 된다. 실패 용 회피하는 다른 방법에는 여러가지 형태의 합리화가 있 다 (36, 57). 그 예로 수행운 잘못한 책임을 신동찮은 도구 때문이 라고 돌린다. 이같은 방식으로 수행과 자기자신의 능력 간의 관계 불 끊울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살펴본 것처럼 포부현상에 대한 조건의 하나 에 해당된다. J uckna t (65) 는 성공감과 실패감의 상이한 강도를 구별하였다. 이들 은 목표와 수행 사이의 불일치 정도와 관계 를 가진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능력의 경계수준에 가까이 있는 곤란도범위에서만 동용된다.

〈 너무 용이하거나 〉 또 는 〈 너우 어려운 〉 과재는 성공이나 실패에 대한 감정을 유지 하지 아니 한 다. 이것은 형제간의 나이차이가 비교적 큰 경 우에 형제끼리 싸우는 빈도가 더 적은 이유에 해당된다 ( III ) . 성공감 과 실패감 그 리고 능 력의 경 계 사이의 관계 는 예컨대 표준과 같은 준거체제가 지매적으로 되지 아니하는 정 우에 작용한다. 우수아 동 집단에 섞인 정신지체아동은 과제가 실제로 자기자신의 능력범위 롱 훤씬더 초과하는 경 우에 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실패감을 갖는다. 사례연구 ( 67 ) 와 실험자 료 ( 34 ) 는 집단지위상의 변화 ( 예 : 개인이나 다 큰 집단에 의한 인정이나 사랑 을 얻는 것 또는 거부당하는 것 ) 는 많은 측 면 에서 성 공 이나 실패와 대 등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보부수준 웅 정정하 는 요인 들 : 개인은 성공이나 실 패 룰 정험한 뒤에 는 해당 과세 을 그만두 든 지 또는 더 높은 , 동일한 또는 더 낮은 포부 수준응 가지고 그 과재 를 계속한다. 새 로운 황 동에 대한 포부수준과 과거 수행수준 사이의 차이점은 포부수준과 수행 간의 相違 (또는 不 一 §文 ) 라고 불 린다. 포부수준 의 변화 룹 결정하는 요인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Juc knat ( 65 ) 는 9 세에서 15 세 된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실 시한 연구에서 포 부수준의 방향과 변화량은 성공과 실패의 정도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 다. 여기에 추가하여 주어진 일련의 과제 들 내에서 이전의 수 행수 준 이 일련의 곤란도의 국단에 가까워질수록 동일한 양의 성공에 대해서 는 相違가 더 적었고. 동일한 양의 실패의 경우에는 그 상위가 다 컸 다. 포부수준은 사회적 요인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는다. 경쟁상황에서 는 포부수준이 중가된다 (37) . 집단표준을 아는 것은 포부수준에 영향 운 미친다 (36). 예컨대 만일 개인이 자기자신의 수행이 자기 소속집 만의 평균 이하이거나 또는 그가 더 낮을 것이라고 생각한 집단보다 더 낮은 것을 안다면 포부와 수행 간의 相違는 더 높은 포부수준 쪽 으로 증가된다. 이 상위는, 만일 반대조건이 획득되는 경우에는 감소 한다. 포부수준은 자기자신의 능력에 관한 현실적인 판단 정도에 따 라서도 영 향을 받는다 ( 37). P. Sear~ ( 108) 는 아동의 경우 성공한 뒤 보다 실패한 뒤에 평균적인 正的 相違가 더 큰 것을 발견하였다(이는 포부수준이 과거수행을 능가하는 양임). 이는 실패 후보다 성공 후에 현실성 칭도가 더 커지는 것을 나타낸다. 동일한 개인의 경우에도 상위의 방향과 양은 많은 활동에 있어서

어느 정도까지는 일정한 것으로 보인다 (37, 45, 108) . P. Sears ( 37 ) 와 Juc knat (65) 는 학교성적이 좋은 어린이 등보다 나쁜 어린이의 경우 이 상위가 더 큰 사실웅 발견하였다. 한 가지 활동의 포부수준에 다 론 활동의 포부수준이 미치는 영향 정도는 양 황동간의 유사성과 나 아가서는 과거정험이 이 들 황동들의 포부수준을 고정시키는 방법에 달려있다 (65). 한 가지 활 동의 성공이 다른 활동의 포부수준에 미치 는 영향은 만일 아동이 자기자신의 능력을 분명히 깨닫는다면 더 작 아진다. 포부수준은 심리적 과거와 심리적 미래란 두가지 측 면에서 시찬전 망과 밀접한 관계 를 가지고 있다. Escalona ( 33 ) 에 따르면, 주어진 시간에서의 포부수준은 성공과 실패가 가지는 유인가의 강도와 바 로 이때의 성공확률에 딸려 있다. 이같은 확률은 미래의 성공이나 실 패 상황에 대한 잠재력을 나타내며, 이것을 통해 포부수준에 관한 기본 적인 사실들을 이해할 수 있다 (8I 을 참조). e) 유도욕구 개인이 가지는 욕구는 사회적 요인에 의해 고도로 영향을 받 는 다. 성장하는 아동의 욕구는 번화하고, 나아가 새로운 욕구 는 아 동 이 소 속하는 많은 수의 작고 큰 사회적 집단에 의해 유발된다. 아동의 욕 구는 그가 소속하고 싶어하는 집단과 이 탈하고 싶어하는 집단의 이념 과 행동에 의해 많은 영향 을 받는다. 어머니가 하는 충고, 동료 어린 이 의 요구` 또 정 신분석 학자들이 말하는 〈 초자 아 〉 등의 영 향은 모든 사회적으 로 유도된 욕구와 밀접하게 연절되어 있다. 우리는 포부수준 이 사회적 요인과 관계 룹 가진다는 사실 을 보아 왔다. 좀더 일반적으 로 말하면, 아동이 성장하 는 문화가 실재 모든 욕구와 행동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洪文化 受容은 아동심리 학 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 의 하나이다. 우리는 사회적 관계에 기인하는 3 가지 유형의 욕구 몽 구별할 수 있 다 : (I) 개인의 활동이 다른 사람을 위해 수행된다(이타적 방식). (2) 욕구는 다른 사람이나 집단이 가지는 역장에 의하여 유 도된다( 약 한 사람이 더 강한 사람에개 복종함). (3) 욕구는 집단에 소속하고 집 단목표에 고착함으로써 창조된다. 실재 이 들 3 가지 유형은 밀접한 연 계 를 가진다. 이념의 원천 : Bavelas (12) 는 많은 수의 학교를 대상으로 , 승인과

거부의 원천을 연구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학생들이 학교에서 하 는 행동에 대해 칭찬이나 또는 바난을 받는 원천으로 교사 를 명명하 는 빈도가 4 학년의 경우 개별적인 급우(〈아동〉이라는 개념과 구별해 서)가 반번히 행동에 대한 評 價 源泉으로 언급되었다. 그러나 이 빈도 는 8 학년이 되면 0 으로 떨어졌다. 학교교장은 4 학년의 경우 결코 그 원천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그러나 교장이 언급되는 경우는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나타났다. 이때 교장은 주로 꾸중하는 원천으로만 언 급되 었 다. Kalhorn ( 66 ) 은 시골지역에 사는 기독교 신교의 일파인 Mennonit e 교파의 어린이 들 과 非 Mennon it e 교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갖 는 정적 및 부 적 가치관과 이 가치관의 출 처 를 비교하였다. 그녀는 개인 성 취 및 종교와 같 은 가치관에 있어서 양 집단간에 강조하는 점 에 차 이 가 있 는 것 을 발 견 하였다. 양 집단 공히 부모는 아동들에게 가장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가치관의 원천으로 나타났다. 그러 나 동일한 행동도 서로 다 른 문화에 있어서는 상이한 심리적 의미 를 가지고 있다. 예컨대 Mennonit e 교파의 어 린이들에게는 교회에 가는 것이 승인의 원천으로 신과 연전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非 mennon it e 교파 어린이 들 에게는 모든 다른 사람 들 과 연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이 의미하 는 바는 교회에 가는 것이 전자의 경우는 주로 종교적 인 일이지만 후 자의 경우는 사회적인 일인 셈이다. 利己心과 利他心 : Moore (94) 가 실시한 실험에서는 2 살에서 3 살 된 어린이 들 에게 자기 옆자리에 앉은 동료와 오렌지 쥬스 를 나누어 마시도록 요청하였다. 그녀의 연구결과에 의하연, 아동 들 은 다 른 방 법에 의하여 결 정된 타인의 권리 륭 존중하는 정도에 있어서는 상당한 개인차 를 보여주고 무상관 을 보여주었다. Har t shorne 과 May (55) 는 아동의 봉사(이타심, 협조)가 관찰될 수 있는 검사상황을 연구하였 다. 이 들 은 봉사성 향이 10~14 세 난 아동 들 의 겅우에 〈 일반적〉이 라 기보다는 〈특 정한 〉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특 성이 갖는 일반성 문제 에 대한 토론은 문헌 3 을 참조하라). 질문지 기법 을 이용한 McGrath (90) 는 가설적 상황에 대한 이타적 반응이 연령에 따라 중가한다고 보고하였다. Pia g e t (99) 는 아동의 도덕 발달에 관한 자신의 발견을 두 가지 유형의 사회적 관계의 부산물인 심리적으로 상이한 두 개의 도덕성이라는 면에서 언급하고 있다. 즉 7 세에서 8 세까지의 아동에게 는 성인의 권위에 복종하는 일방적인 존경이란 사회적 관계가 존재하

였다. 그후 상호 존 겅 관계 는 각 구성원이 접 차 더 동 등 한 동세몫웅 가지연서 형성되었다. B. Wrig h t ( 132 ) 는 장 난감을 자기 가 가 지 거 나 또는 이것을 다 른 아동에게 주 는 것 중 어 느 하 나 물 선 택할 수 있는 상황에 처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여 기 에서 다 른 아 동 들 이 란(자리 뭉 함께 하지 않음) 모르는 사람이거나 또는 가장 친한 천구 였다. 이때 5 세 난 아동은 거의 항상 이기적이었다. 8 세 난 아 동은 상당한 이타심을 보여 친구에게 (23% 의 관대한 선택 ) 보다 는 타 인에게 ( 58% 의 관대한 선택) 더 많은 장난감 을 주었다. 장 난감을 친구 또 는 낫선 어린이 중 누구에게 분매할 것 인가 물 중립적 판 단 자 로 절 정하도 록 요구하는 정우 5 세 난 아동은 낯 선 아동보다 는 친구 물 훨씬 더 빈 번히 선호하였다. 8 세 난 아동은 천구보다 빈번히 낫선 사 랑을 더 선 호하였다. 이론적으로 보면, 이타적 또는 이기적 선택은 생 활공간 의 상 이 한 영역에 작용하는 상대적인 힘의 결 과와 여러가지 상황이 가지는 잠 재 력의 결과라고 간주될 수 있다. 그림 53 에 재시되 는 아 동 C 의 생 활 공간에서 힘 fc ,G 는 목표 G 방향으로 아동에게 작용한다. 여기에 추가 하여 자신의 생활공간에 존재하는 힘 f Co t ,G 는 동일한 목 표 방 향 에서 다른 아동 Q에 대해 작용한다(이 상황은 목표획득에 단지 한 사람만 운 허용한다). 두번째 힘인 f Co t ,G 는 다 른 아동이 가지는 욕 구 에 해당 하는 것으로 (생 활 공간이 제시되는 아동에 의하여 지각되 는 것 처 람) 이것은 아동 C 의 준비성이 아동 목표인 01 로 되돌아간다. 이상 을 공 식적으로 말한다면, 이타적 또는 이기적 선택은 이 들 두 개의 힘 이 갖는 상대 적 강도에 달려 있 다. Wr ig h t에 의 하면, 아주 어 린 아동은 다 론 아동이 가지 는 욕구 룽 지각하지 아니한다. 이것은 아마 어린 아

그립 53 이타적 상황(위에 재시된 많은 심 봅 은 이 책 에서 언 급 된 것임 )

동의 경우 협조적 놀이가 존재하지 않는 이유에 해당될 것이다. 그러 나 연령이 중가함에 따라, 다른 아동에 대한 지각된 욕구잠재력은 중 가한다. 이와 비슷하게, 外菓團의 잠재력은 內菓團(친구)이 가지는 잠재력에 비교하여 중가한다. 친구보다 낯선 사람에 더 큰 이타심을 보이는 이유는 낯선 아동에 대해서는 자기자신을 주인 입장으로 간주하지만, 친구에게는 그렇게 간주하지 않는 사실과 나아가 아동이 가진 이념이 자신이 손님을 우 대할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아동들은 자기자신처럼 다른 사람도 똑같은 정도로 이타적이거나 또는 이기적이라고 판단한다. 예비연구 는 비슷한 상황에서 성인들이 8 세 난 아동들보다 좀더 이기적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복종과 사회적 압력 ® : 찰등 문제 륭 논의할 때 우리는 목표 방향으로 개인에게 작용하는 힘이 다른 사람의 의지와 일치하는 유도력에 의해 좌절되는 것을 보았다. 심리적 힘과 심리적 욕구 간의 관계를 고찰할 때 우리는 誘導慈求웅 언급할 수 있다. 두 사람간의 관계는 친구가 되거나 또는 적이 될 수 있다. 나아가 각각의 욕구는 타인의 역장에 상당히 의존한다.

® Lew i n 은 〈사회적 압력〉이란 개념을 도입하여 菓團心理치료법의 시작운 가능 하게 했다. 이 치료법은 집단역학의 원리운 이용하고 사회적 압력이란 개념 을 활용한 것 이 다 (Barker, 1973).

W ieh e (77) 는 2 세에서 4 세 난 아동의 방에 낯선 사람이 들어가는 경우를 관찰하였다. 그는 해당 순간에 낯선 사람이 갖는 역장의 강도 는 양 당사자가 가지는 물리적 위치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 을 발견하였다. 아동에 대한 역장의 영향력은 거리가 감소함에 따라 중가하였다. 역장의 영향력이 대단히 큰 경우는 아동이 어른의 무릎 에 앉혀지는 경우였다• 역장은 낫선 사람의 면전에서보다 낮선 사람 의 뒤에 있을 때 또는 아동이 보이지 아니할 때는 더 약했다. 이상을 달리 표현하면 다른 사람에 대한 개인 역장의 강도는 장소에 따라 다 르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한 J. D. Frank (37) 와 저녁식사 테이불에 앉은 유치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한 Warin g , Dwy e r 및 J unk i n(126) 은 사람들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유도력을 창조하는 역장의 효과가 더 커진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10 세 난 아동들을 대상으로 Lippitt와 Wh it e(84) 는 유인하는 역장 이 존재 또는 부재하는 기간 동안에 유인욕구가 미치는 영향을 겁정

하였다. 이 들 이 발견한 결과에 따르면 전제적 집단분위기에 있어서 는 과업성과량이 지도자가 방을 떠나면 떳 분 내에 결정적으로 떨어 졌 다. 이같은 결과는 과업이 집단 자체에 의해 선택되고 계획되는 인주 적 집단분위기와는 좋은 대조가 되는데 이 집단에서는 지도자가 집단 울 떠나도 성과 자체는 불변하였다. C. E. Me y ers(93) 는 유치원에 다 닐 연령의 아동들에게 갇동적인 성인의 권위가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 였다. 그는 서로 반대되는 명령들이 아동들의 놀이 건전성을 상당히 떨어뜨리는 사실을 발견하였다(이것은 건전성 척도상에서 보연 41 / 2 에 서 2% 로 떨어짐). 또 만일 두 명의 권위뭉 가진 사람 들 이 내리는 명령을 따르는 방법을 발견하지 못하면 아동은 모든 활동 을 완전히 중 단하였다(여기에서는 Arsen i an 에 의해 설명된 것과 유사한 自 己 課業 종사 ® 는 별도의 문제로 간주함 (6). 비록 두 명의 성인이 내리는 명 령이 일치는 하지안 아동들의 놀이에 너무 빈번히 간섭하 는 경우 이 것은 건전성을 약간 떨어뜨렀다. 부적 명령은 정적 명령보다는 손해 몰 끼치고 막연한 명령은 구체적인 것보다 더 큰 손해 룹 끼친다.

@ Lew i n 은 'sel f - man ip ula ti on’ 이 란 말을 빈번히 사용한다. 이 것은 Selbst- Bescha ftig un g 운 영어 로 표현한 말로 〈스스로 일에 종사하는 것〉 죽 〈自己 課 業 從 각 i 〉 윤 의마한다.

자기자신의 욕구와 반대되는 유도욕구는 다소간 은폐되 는 지속적인 갈등상태 를 유도한다. 만일 이갇은 갈등이 지매직 역장을 붕괴시킵으 로써 해소될 수 없다면, 아동은 더 힘이 약한 사람에게 공격적으로 된 다. Lewi n, Lippitt와 Whit e (82) 는 여 러 가지 사례 의 경 우 전 제 적 집단에서는 단 한 사람이 속죄양으로 공격을 받는 사실을 발견하였 다. 낫선 욕구의 인수 : 유도욕구는 그 속성을 자기자신이 원래부터 가 졌던 욕구방향으로 서서히 변화시킨다. 다론 말로는 당사자는 명령을 따를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는 이것을 〈수용〉한다는 것이다(인계받는 다는 의 미 에 서 ) . Warin g , Dwy er 및 Jun kin ( 126) 은 유 치 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이갇은 방향의 변화 룹 관찰하였다. Duncker (30) 는 영웅이 두 가지 종류의 음식 중 한 가지는 좋아하 고 다른 하나는 아주 싫어했다는 이야기 물 들려주고 2 세에서 5 세 난 아동 들 의 음식선호성에 나타나는 변화 를 연구하였다. 아동들은 이야 기 를 들은 후 이전에는 자신이 별로 좋아하지 아니하던 움식일지라도 영웅의 선호음식이기 때문에 더 좋아하였다. 이같은 효과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감소하였지만, 그러나 6 일이 경과한 후에도 선호경향은 발견되 었다. Thomson ( 121) 은 편견적 인 지도력 이 IO 세 난 아동들에 게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우선 지도자는 원래 동등한 지위를 가진 아동 집단내에 불리한 지위의 소수집단을 만들었다. 클럽 모임 을 떳 차례 한 후에 유리한 다수집단에 속하는 아동들은 지도자가 방 을 떠난 후에도 나머지 어린이들을 불리한 집단으로 취급하였다. 그 러나 이같은 차별은 지도자가 존재하는 상황에서는 그렇게 강하지 않 았다. 이것은 지도자가 가진 역장의 존재가 어떤 영향력을 가진다는 사실과 유도된 목표는 어떤 방식으로든 인계된다는 두 가지 사실을 보여준다. 전제적, 민주적 그리고 자유방임적 집단을 대상으로 연구한 Lippitt 와 . Nh it e(84) 는 개인이 집단에서 전제성을 수용하는 것은 부분적으로 는 가정배경에 달려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나. 또 확고하고도 따스한 분위기가 결합된 가정의 아동들이 권위를 가장 잘 수용하였다. 그 이 유는 비교적 전제적인 분위기라도 가정의 따스함 때문에 아동이 가 족으로부터 독립적으로 되는 것을 금지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아동들이 〈소년의 가치관〉보다 〈성인의 가치관〉에 고착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소년 가치관을 추구하는 아동들은 자기 들 끼리 는 좀더 사회적이지만, 학교에서는 덜 복종적이었다. Horow it z(58) 는 3 살 이하의 백인아동의 경우 흑인에 대한 편견웅 발견하지 못했다. 편견은 4 세에서 6 세 사이에 중가하였다. 이 7같 은 중 가는 미국의 남부지역에서처럼 New York 에서도 크게 나타났다. 이 사실은 백인아동들이 흑인아동들을 알고 있는 정도와는 무관한 것이 고 백인아동이 다니는 학교에서 흑인아동들이 가지는 실제적 지위정 도와도 무관한 것이다. 그러나 편견은 백인아동의 부모가 가지는 태 도와 관계를 갖는다. 아것은 흑인에 대한 편견이 부모의 유도와 백인 아동이 부모들이 갖는 문화를 접전적으로 인계받는 데서 기인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유도욕구의 수용에 기인한 현상과 부분적으로 집단소속 문제에 기 인하는 현상은 불리한 집단에 소속하는 사람이 자기자신의 집단에 반 대하여 갖는 증오이다. 자기자신의 집단에 대한 증오는 빈번히 신체 불구자 집단과 사회적으로 붕리한 집단에서 나타난다 (80). 특권집단 이 갖는 가치관과 편견은 비록 이것이 자기 소속집단에 반대하는 성 향을 가질지라도 사회적으로 더 낮은 집단성원들에 의해 인계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속집단에 대한 증오는 자기증오로 유 도된다. 이 잡 은 사실은 개인이 스스로의 지위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욕구와 자시자 신을 불리한 집단으로부터 이탈시키고자 하는 욕구 로 나타난다• 유도욕구가 그 속성을 .변 화시키는지 여부와 또 이 것 이 자신의 욕구 가 되 는지 여 부는 흔히 결 정 하기 어 렵 다. L ippitt와 Whit e (84 ) 는 전 제적 분위기에 대해 두 가지의 반응유형을 구별하였다 : 하나 는 공격 적 전제주의이고 다 론 하나는 무관심적 전제주의이다. 후자의 경우 에 아동은 자전해서 일 을 하는 것으로 보이고 불 안이나 방해 를 나타내는 표 시 는 전혀 없었다. 특 히 엄격한 · 복종은 자발적인 활동을 야기시킨 다. 이것은 학교다니는 학생들의 행동에도 적용된다. 그러나 실험 에 서 지도자 를 철수시키는 것이 미치는 효과는 양자의 상황 에서 아동에 대한 실질적인 차이가 얼마나 큰가 물 보여주었다. 집단성원으로서의 아동의 욕구 :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L ippitt와 Wh it e 가 연구한 민주적 집단의 아동들은 지도자가 자리 를 이탈해도 그 들 이 하던 작업속도 를 감소시키지 아니하였다. 이 집단의 작업계획 은 熟議룰 거친 후에 다수 투표에 의하여 결정된 것이다. 이 같은 조 건하에서는 집단목표에 해당되는 욕구는 유도욕구보다 자기욕구와 횔 씬더 비슷하다. 이 문제는 〈우리〉감정과 〈나〉감정 사이의 차이와도 밀접한 관계 물 가지고 있다. Lewi n, Lippitt와 Wh it e(82) 는 과업에 대한 언어적 표현과 태도에서 〈우리〉감정을 측 정하였다. 이 우리 감 정은 이기적인 태도가 지매적인 전제적 집단에서보다 민주적 집단에 서 훨씬더 컸다. 집단목표가 개인목표에 대해 갖는 영향력 정도와 종류에는 두 가지 요인이 기본적이라고 봉 수 있다 : 1 집단에 대한 개인의 依存心 정 도 . 2 이 依存心이 가지는 敵 意 또는 우정의 속성. Lippitt (83) 에 의 하연, 敵이 갖는 역장은 중복되는 영역에는 서로 를 약화시키지만, 반 면에 친구의 역장은 서로 를 보강시킨다. 여기에 추가하면 적의와 구 별 되 는 우정은 수용준비성운 포함하고 다 른 사람의 의도 풍 지지한다. M. E. Wrig h t (134) 에 따르만 이 두 가지의 속성은 다른 사람의 역 장에 대해 자기자신이 갖는 역장의 접근성 정도에 의해 표현될 수 있 다 는 것이다. 0 개인차 우리 는 지금까지 개인의 독특한 성격을 외현적 행동에 따라 분류하

이 상 상 하-,' . - 섯은 불 사 능한 싯으로 보아 왔다• 그 대신 우리 는 심 리 적 내 칙 을- 재 사 하 는 공식 의 멘인에 는 常itfi l (( cons t an t v alue ) 윤 삽입 할 수 있는 요 인 들을 반 드 시 찾 아야만 한다. 행 동 의 번화성 도 이 같 은 방 법 으 로 다 울 수 있다 . 이 는 동일한 개인이 상 이 한 상황 에 치 할 때 하는 행 동상 의 차 이 도 이 같 이 처치 가능하다 는 것 이다. 이 낸 화성은 어떤 유 형 의 행동 의 절 대 적 빈도나 강도가 단지 상황에 안 의 존한다 는 것 을 의마 하 지 는 아니한다. 사 실 상 어떤 독 성이라 는 측 면에 서 개인의 序 列 順位는 상황 에 따라 다 룰 수가 있다 . 예 를 들 어 10 세 난 소 년 들로 구 성된 쿨럼을 대상으로 연구 한 Lewi n, Lip pitt 맛 Whit e ( 82 ) 의 정과 에 따 르면 〈 다 른 클럽 성원 들 에게 주의 를 요청하 는 것 〉 및 〈 1晶 外 封話 〉 와 같은 어떤 〈독 성 〉 이라 는 측 면에서 상이한 분위 기에서의 개인의 서 열 순위 는 상당히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r=.85 밋 r=.78) , 〈 지도자에 대한 의 존 성 〉 과 같은 특성의 경우는 서열순위상 일치성 이 별 로 없었다 (r=. 02 ) . 나아가서 〈 공격성〉에서보다 〈과업 지향성 〉 에 있어서 훨 씬더 국 단적인 서열순위상의 변화가 있었다. 이 변화 는 독 정한 어린이 들 에 대해 특 정 분위기가 가지는 의미상의 차이와 인 질 된 것으로 보인다. 개인차 문제와 일만법 칙 의 문제 륭 정적으로 연결짓고자 하는 시 도 는 십리 학 에 있어서 비교적 새 로 운 것아다. 한 가지 사례만 들 어 보 면 이 것은 개인의 연령, 지능 그리 고 엄 져 성의 차이와 관계 불 갖는 다. Lewi n ( 77 ) 은 정신연령차이 는 개인의 분 화정 도 와 밀접 한 관 게 몰 갖는 다 는 이 론을 개 발 하였다. 즉 유기체가 가정 할 수 있 는 싱태의 다양성과 행동유형에 상옹하 는 변화성 은 해당 유기체가 가지 는 분 화 정 도 의 함수로 반드시 받아 돌 이는 것이 논리 적 이라 는 것아다 ( 9), 따 라서 정신연령이 증가하면, 개인은 행동의 풍요화라 는 의미에서 증가 되 는 적응력을 반드시 보여야 한다. 이것은 상이한 정산인령에 있 는 개인에 대한 실증적인 관찰과 어린 아동에게 독 목 한 성향인 융 통 성이 없음과 고집과도 일치하 는 것이다. 정신연령이 높아짐에 따 른 적응 려 의 증가는 생활연령에 따라 병행하 는 유연성의 감소 상 어 느 정 도 상 쇄한다. 이것은 특 히 노령에 있어서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정신바 약 의 어떤 유형에서는 동일한 수준의 분화에 있어서 도( 동일 한 정신연 령) 더 작은 유연성운 보여주는 것이 특 징으로 나타났다. 만일 이 이 론이 정당하다면, 동일한 정신연령의 경우 칭상인보다 정선박약인 사

람에게서 더 작은 공포화물 기대해야 할 것이다. 우리 는 앞에서 Koun i n ( 6 ) 이 생활연령은 7 세. 12 세 또는 30 세이지 안 모두 공히 7 이 란 정신연령을 가진 사람 등 을 대상으로 이 같은 사실을 증명한 것을 보았다. 이와 동일한 가정에서 우리는 정선박약자들이 중복되 는 상황 에서 는 인내력이 더 적을 것이라는 사실을 유추할 수 있다. 따라서 정신박약자는 자신이 처한 조건하에서의 습관변화의 경우 더 적은 실 수 를 한다는 사실, 수행속도에 있어서 중복되는 상황과 비중복되는 상황 사이에 더 큰 차이 룰 보인다는 사실, 그리고 대상들의 동일한 집단에 대한 몇 가지 분류를 요구하는 데스트에 있어서 인지적 구조 룹 잘 변화시킬 능력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Koun i n 의 실 험은 이상과 같은 모든 파생가정 들을 증명하였 다. Koe pk e ( 77 ) 와 Go tt schald t (5x) 의 연구결과는 정신박약인 사람이 대치 물을 수용하거 나 또는 거철하는 준비성은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아 주 적거나 또는 아주 크다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비교적 정직된 개안에게서 기대될 수 있는 것과 일치하는 것이다. 개인의 분화정도와 경직성의 차이 룰 어떤 개인차에 관계시키면 다 음과 같은 다양한 영역에 있어서 행동과의 연결을 가능하게 한다 : 여 기에는 인지, 옹고집, 대치 그리고 포화, 나아가서 는 행동의 자명한 모순에 대한 이해 등이 있다. 정신박약아가 가지는 더 큰 정직성은 발달이 정상아에 비교하여 더 느린 이유 룹 설명하고(이 것은 I Q의 상 대적 恒 ?;:,· • 1 生), 나아가서는 발달이 훨 씬 早j비 에 최고도에 도달하는 이 유 를 설명하는 것이다. 우리가 기대 할 수 있는 것은 개인차에 관한 모든 문세는 행동과 발 당에 대한 일반적인 심리직 법칙과 점차 더 많은 연질을 가진다는 사 실 이고. 이 같은 방법을 동해 개인차와 일만법칙 오두 를 좀 더 깊이 이해하 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참고문헌 1 . Adler. D. L. : 7),pe s ().f Sim i la rity and Ilic Subsli/1 1 /e Value of Ac tivi t ies al Dif /erc 11 / Ag e Le 11e ls (Unp u blis h ed Ph. D. Diss erta t i on , St at e Univ e rsit y of Iowa. 1939), 2 . Adler. D. L.. and Kounin . J. : Some fac to r s op e rati ng at the moment of resump tion of int e r r up ted tas ks, ]. Psyc lio l . . 1939, 7, 35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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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 》 전체성, 분화 그리고 단일성 개념에 대한 분석

® 이 논문은 개념분석 연구로 Lew i n 이 Rog e r Barker, T amara Dembo 와 함께 쓴 실 험 연 구보고서 인 Frustr a ti on and reg r essio n : An exp e ri m ent wi th yo ung chil dr en, Uni v of Iowa Stu d ie s in Chil d Wel/ tm( !, 1941, 18, No. 1 과 Lew i n 이 단독으로 저 술한 Reg res sio n , retr o g r essio n & develop m ent 논문의 부록으로 나왔다. Lew i n 이 사용한 본논문의 개념 둥 운 우리 말로 옮 기는 데는 상당한 어려웅이 수반되있다. 우선 〈 d iff eren ti a ti on 〉은 독 어에 는 또 는 〈 D iff erenz i e rt he it〉로 옮겨진다. 본역서에서 역자가 〈 分 1 t 〉 라 는 용어로 반역하는 이유 는 과정 운 다 우는 것이 아니라 그 대신 분 화된 정도(크기)의 수 준운 다우고 있기 때문이다. 또 어려 운 용어 는 로 이것은 독어의 〈 E i nhe it 〉 와 〈 E i nhe itli chke it 〉 에 해당된다. 이것 은 우 리 말 로 는 대i一 1 t〉, 〈 一 :f'..(1':t〉, 〈琉 一 性〉 등 으로 옮겨지나 본 역서에서는

l 단순의존에 근거를 둔 전체의 분화와 단일성 A 의존성 개념과 역동적 전체에 대한 분화도 Kohler 가 물리 적 형 태 (ph y si s c he Gesta l te n ) 물 발 표 한 이 래 〈역 동적 전체〉 (d y nam i c whole) 에 대한 정의 는 전재 에 대해 부분 둥 이 가지는 의존성에 그 근거물 두어 왔다. 이 정의는 물리적 , 심리직 그리고 사 회적 전체성에도 해당된다. 최 근에 와서 Gre lli n g과 O pp enhe i m 은 기 능적 전 재 성 이 란 개 념 에 대해 논리적 분석을 착수하였다. 이 들 은 논리적 의 존 성과 인과관계적

의존성을 올바르게 구별하였다. 그러나 우리가 여 기 에서 제시하 는 는 의는 역동적 전체의 분화문 제 와 종속성의 관계 룽 다루는 범위에 만 제 한사 키고자 한다. 의촌성, 독립성, 그리고 상호의존성의 정도 처음부터 분명히 해야 할 것은 전체내에서의 의존성과 상호의존성 은 그 정도가 문제라는 사실이다. 전체에 대한 부분들은 상호의존 적 이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이들은 흔히 어느 정도까지는 독립 적 이 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b 부분의 변화가 어떤 한계내에서만 이 루어 진다면 a 부분은 영향을 받지 아니할 것이다. 그러나 b 의 변화가 이같 은 한계를 초과할 것 갇으면 a 의 상태는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1 Grell i n g과 O pp enhe i m 은 빈번히 다음과 7같 이 언 급하였 다 : 〈경험적 의존성 이 갖는 상이한 칭도는 와 윤 이란 개념융 도입함으로씨 고려될 수 있다〉. 이 같은 칭의는 규칙성에 의해 의 존 도 용 구벌하는 것이다(상관 =l, 또는 가장 높은 정도의 〈합법 성 〉) . 본연구에서 활용되는 의 존 도란 용어는 의존성의 규 칙성 정도 읍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 대신 한 부분에서의 변화량을 말한다. 이때 이것 은 다 론 부분에 대해서는 영향 을 미치지 않는다• 여기에서 우리는 작은 정도의 의존성에 있어서도 엄격한 <합법성〉운 가정한다. 여기에 대한 참고로는 Grellin g , K. 및 Op pe nheim , P. : Der Gesta l tb e g riff in Lic h t der neuen Log ik , Erke1111t ni s , 1938. 7. 211-224 춘 보라. ·독자 들 의 편리 뭉 위해 부 록 에서는 두번째 팔호 대신에 수직선운 때때로 사 용한다. 본환용법은 Lew in이 사용한 공식에서처럽 개념요소의 크기 운 의미 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좀더 공식적으로 다음과 같이 전개시킬 수 있다. s1( a ) , s2 (a) 는 I 과 2 라는 시간에 영역 (시스템) a 가 갖는 상태 (자질) 를 나타낸 다; ch(a)=s2(a)-s1(a) 는 a 상태에서의 변화를 나타낸다. 더 나아 간 가정으로는 두 개 영역 (a 와 b) 은 처음에는 똑같은 상태를 보여준 다는 것이다. s1(a)=s1(b). b 라는 영역으로부터 a 라는 영역이 갖는 독립성 (ind ep I a, b I )t은 a 는 변화하지 않으면서 b 는 최대한도의 변 화 를 하는 경우나 또는 적은 양인 c 보다 더 작은 변화를 하는 경우로 정의된다. (13)21 ind ep (a ,b)=chmox(b), 이것은 ch(a) 〈 c 로 유도된다. a 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b 의 변화정도 (ch I b I )는 서로 다른 s 의

2) 부 목 에서 자주설 · 명에 대한 번호는 제 5 장에 계속하여 부여한다.

값(예컨대. 낮거 나 또 는 높은 긴장수준에 대한 값)과 반 드 시 똑강운 필요는 없다. 이 갇은 질문을 없애기 위해서 우리 는 항상 동일한 절 대 적 시 작 수준에 관해 언급한다. 이것 은 s1 (a) 가 갖는 일정한 값을 언급 하 는 컷 이다. b 에 대한 a 의 의존성 정도인 (de p I a, b I )는 독립성과는 역관계라 고 정의 될 수 있다 • (14) dep ( a, b)= ind ep I ( a , b) 의존성과 독립성 에 대한 이 정의는 인접영역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 다. 이 것은 모든 공존하는 경험적 영역에도 적용 가능하다(場의 부분 들). 두 개의 영역인 a 와 b 의 독립성 정도는 상이한 종류의 변화에 있어 서 통상 다르다 (상 이한 자질의 변화 ) . 따라서 우리는 서로 다른 사례 들을 비교 할 때 항상 동일한 종류의 변화에 대해서 언급할 것이다. 두 개 영역 a 와 b 의 독립성은 두 영역이 서로 다른 방향인 경우 相 異할 수 있다(i nde p I a, b I =I=ind ep I b, a I ). 또 안일 체계의 속성 이 dep (a, b)=dep (b, a) 와 같다면 a 와 b 의 상호의존성 정도인 (inte r dep I a, b I )는 다음과 같이 정의될 수 있다. (I5) 만일 dep (a, b) = dep (b, a) 라면 int e r dep (a, b) = dep (a, b) 인접 영역의 單純依存性 다음에 제시되는 논의에서는 인접영역 n 을 가지고 a 영역의 독립성 정도를 언급하는 것이 편리하다(i ndep I a, n I ). n 이란 영역이 a 에 인점하는 경우는 두 영역이 공동경계는 가지고 있지만 그러나 상호 생 소할 때이다. 우리가 만일 근집성 원칙이 작용하는 〈單純依存性〉을 다루워야 하는 경우와 또 만일 ind ep (a, n) 이 a 의 모든 인접영역과 同 一하 다면 우리 는 ind ep (a, n)~i nd ep (a, y)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서 a 는 인접영역 이고 y는 a 와는 공동적인 속성을 가지지 않는 어떤 다른 영역을 의미 한다. 이같은 사실은 다음과 같이 기술될 수 있다. (16) ind ep ( x.n) ~ ind ep ( x, yJ

전체내의 자연적 부분(세포) ® 에 대한 정의와 전체의 분화정도 그럼 54 와 그림 55 에서 전체 W 를 가로지르는 동로 l 을 따온 접둘의 순서 (작은 영역)인 1, 2, 3 …을 구별해 보자. 또(i ndep I 1, 2 I ; ind ep I 1, 3 I ; ind ep I 1, 4 I ; …) 등과 같은 순서로 모든 다 른 영역에 대 하여 영역 1 이 가지는 독립정도룰 결정해 보자. 영역 순서에 따라 독립성 정도물 나타내는 곡선은 그랑 563) 이 제시

3) 우리는 여기에서 전체성을 2 차원 영역 이상으로 나타낸다. 만일 이것이 고 려되지 않으면, 중대한 문재가 재기될 수 있다. 전체 를 零 次元영역 (zero-dim ensio n al re gi on) 인 정으로 나타내면 불편하다. 그 이유는 전체 내에서 부분들의 구별이 흔히 요구되기 때문이다. 또 부분내에서 하위부분 구별을 회망한다면, 전체의 부분 들 이 영차원 이상운 반드시 가져야 한다. 1 차원 영역의 경계는 보동 다수의 불연속적인 정들과 갇다. 이것이야말로 . 대 부분의 십리직 경계에 대한 적절한 표현이다. 추가하면 1 차원 영역은 긴장 에 해당되는 힘을- 제시하는 데는 아주 불만족스럽다. ® Lew i n 은 이 논문에 서 pa rt 대 신 또 p a rt와 같은 개 념 으로 cell 을 활용하고 있다. 이 역서에서는 cell 운 〈세포〉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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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一 ) (I` 2-b-- `I! 그림 54 분화되지 않은 전체, w= 전체 ; a,b 는 W 내에서 임의적으로 정의 된 부분 ; l 은 W 웅 자르는 선 ; 1, 2, 3, …은 l 을 따라 존재하는 작은 영역 들 .

그림 55 분화된 전체, w= 전체 ; c', c, c' , …는 W 의 자연적 부분. a, b,

c, … C 의 입의적으로 칭의된 부분 : l : W 를 분리하는 선 : 1, 2, 3 …은 l 을 따라 존재하는 작은 영역들.

X(

I . 혼 tL‘i 5 6 7 8 9 IO II l2 I3 14 15 16 17 18 19 20 21 선 l ·옹 따라 나타 난 작은 잉 역 ( X l 그립 56 자연적 하 위 부 분 ( na t ural sub p ar t s) 이 없 는 전 체 에서 영역의 독립 성 정도. 그래 프는 그 링 54 에 재시된 전체 를 나타낸다. 이 것은 영역 2, 3, 4· .. 로부터 ( 선 을 따라서 ) 영 역 I 의 독 립 성 (ind ep I 1, x I ) 정도 를 나타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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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i')J 北

)

2 3 4 5 6 7 8 9101112131415161718192021 선 1 옹 따라 나타난 작은 잉 역 ( X ) 그립 57 자연적 하위부문이 포함된 전체 영역의 독립성 정도. 그래프는 그 람 55 에 제시된 전체이며 이것은 영역 1 로부터 영역 2, 3, 4 의 독립성정 도(i ndep I 1, x I ) 뭉 나타낸다• 이 곡선은 그립 56 에서는 나타나지 않 는 일정한 단계 룹 나타낸다.

하는 것처럼 똑같은 모양의 과정을 보여주고, 경우에 따라서는 그림 57 이 제시하는 것처럼 급격한 방향변화를 보여준다. 그링 56 은 그림 54 에 제시된 전체성과 일치한다. 또 그림 57 은 그링 55 와 일치한다. 두번째 유형의 곡선이 나타나도록 전체를 가로질러 철단할 수 있다 면 전체는 분화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이것은 분화되지 않은 것이다. 곡선내에서 같은 高原(p la t eau) 에 해당되는 영역을 우리는 동일한 〈자연적〉 부분의 하위부분, 또는 전체에 대한 동일한 〈세포〉라고 부른다. 예컨대 1, 2, 3 은 (c') 라 는 세포에, 4, 5, 6, 7, 8, 9, 는 (c) 라는 세포에, 10, 11, 12 는 (c') 라 는 세포에 속한 다. 그림 54 와 그림 55 의 전체성간의 차이는 차례로 나타나는 두 개의 연속적인 점들의 독립성 정도를 언급하는 약간 다른 방식으로 나타난 다(i ndep I 1, 2 I : ind ep I 2, 3 I ; ind ep I 3, 4 I …). 그림 54 는 그림 58 에 나타나는 유형의 곡선으로 제시되고, 그림 55 는 그림 59 와 비슷 한 곡선으로 나타난다. 만일 1, 2, 3… 접들이 적절하게 선택된다면 기둥의 높이는 인접세포로부터 한 세포가 갖는 독립성 정도를 나타낸 다(예 ind ep I 3, 4 I =inde p I c', c I ). 이 수치는 〈경계의 강도〉 bo (c', C )로 불려진다(그립 59 에 제시된 기둥둘의 높이는 그림 57 의 해 당되는 단계의 높이와 똑같을 필요는 없다). 세번째로 자연적 부분들을 수학적으로 가장 만족스럽게 나타내는 방법은 다음과 갇다. 만일 전체내의 a, b· .. 와 갇은 영역들이 그 영역

- -

룹; 쁘정 1 2f , 급 T 국1 , 9·, ,T:n,l3 시,라,'군 ,'9 ·, 20 l, Z J.4 ).) 6, 7 8, 9 10, 11 IZ, I J 14, 1 ) 16,17 18,19 Z0 ,21 선 l 을 따라 나타난 인접영역 (X. X+ 1 ) 둘 의 쌍 그림 58 자연적 하위부분이 없는 전체에서 인접영역의 독립성 칭도. 이것 은 그립 54 에 제시된 전체룹 나타내며 다음 영역 (X+l) 로 부터 온 선 운 따라 영역 x 의 독립성 칭도(i ndep I x, x+1 | )룹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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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U 니 J.I <,l ~6 6.7 08 M 9.,0 , 0., ,,,,, ,,_,J,J. 니 ’ ' ’y 6' h ' ;'&9 心 』 O 2~ ' 선 l 응 따라 서 나타난 인 접 영 역 ( X, X+ 1 ) 의 쌍 그립 59 자 연 적 하위부분을 포 함한 전체영역의 독립 성 징 도 . 그 래프 는 그 링 55 에 재시된 전 체 를- 말한다. 이것은 다음 영역 ( x+1 ) 로 부터 나온 선 을 따라 영역 x 의 ' 독립 성 정도(i ndep l x, x+x | ) 룹 나 타 낸다• 곡 선 • 의 정 접 은 전 체의 자연 적 세포 (c' , c 2 …) 들 사이의 경 개와 일치한다.

(1a, 2a ) 가 갖는 두 개의 하위영역인 I, 2 가 갖는 독 립 성인 k 값보다 더 작고, 상이한 영역에 속하는 하위영역 들 (Ia, Ib, …)의 독립성은 k 보다 더 크 다면 (ind ep I 1°, 군 | k), 또 a, b··· 영역은 전체 (W) 에 대한 〈 자연적 부분〉 또는 〈세포 〉 (c) 가 된다 (17). 전체의 분화정도 (d if k I w | )는 W 가 분할되는 최대한의 세포수 (x, Y …)로 ind ep ( x, y) ~k 로 나타난다. 이같은 고찰의 수학적 측면은 기술적 개선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 것은 우리가 마음속에 가진 것과 어떤 파생가설을 만 들 기 위해 관계 를 특 징화시키는 데는 충분하다. 분화의 상대성과 거시적 및 미시적 기능수준 전체내의 인접세포 n 으로부터 세포 C 가 갖는 독립성은 기능적 경계 강도라고 말할 수 있는 (bo I c, n I =inde p I c, n I )으로 전체에서 전체로 그리고 동일한 전체내에서도 아주 광범위하게 변화할 수 있 다. 우리는 전체내의 서로 다른 경계라는 측면에서 다음과 같 은 3 가 지 사례 를 구별할 수 있다: (a) 모든 경계는 똑같이 강하다. (b) 몇 개의 일정한 강도는 구별이 가능하다.

(c) 모든 정계 는 아주 상이한 장도 물 보여준다. 그 립 59 와 동일한 재 시원칙을 사용하연 그림 60, 61 밋 62 에서도 3 가 지 사례 상 세시 한 수 있다. 이상의 사례 둘 은 분화개념이 가지 는 상대 성을 증 명 하 는 데 도움을 준 다. 세 포 의 목 징으 로는 하위영역에 대해서 는 어느 정 도 독립 적이지 만 상대 적 으 로 더 작은 값 ( value ) 인 k 보다는 더 작다. 거시 적 관 접에서 보연 어떤 k 라는 값은 〈 작을 〉 수 도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미시적 분석에서 보면 이 값은 작지 않 을 것이다. 다 론 말 로는 두 개의 하위영역이 동일한 세포에 속하 는 지 여부 는 k 라 는 값에 당 려있다. 거시적으로 보면 m 보다 더 큰 ( 그 림 6I 에서 ) k 값은 여전히 다 작 다. s > lz>m 의 경우에는 단지 3 가지 세 포 만이 구별 가능하다. 반만에 미시적 관접 (km 이 된다. 이상을 다르 세 표 현 하면 분화 도 (d i/나 W | ) 에 대한 l? 의 변화가 영향을 미치 는 것은 ll 세 포 의 징계강도가 갖 는 독 성에 해당되 는 수치 믈 상회하는 경 우이다. 이처럽 해당되는 경계치 bo(c,n)=i nd ep (c , n ) 은 전체에 대 한 〈 자연적 거시적 관접 〉 과 〈자연적 미시적 관접〉을 결 정한다. 그람 60 에 재시된 사례는 kbo(c, 11) 에 있어서의 전체는 미분화되었다고 할 수 있 다 ( 추후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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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63 k 의 함수로서의 분화정도 . 왼쪽 그럼은 22 개의 세 보장 포합하는 ‘

전재 W (di /k I W I = 22 ) 운 나타낸다. 이 것은 만약 It> bo ( c. 1/ ) 이 고 fl< 2 bo( c, ,/ ) 이면 1, 3, 10, 12, 14, 17, 21 이 란 7 개 의 새 포로 구밀팡 수 있다. 만약 k 가 더 증가되어 2bo ( c, 11) < fl< 3 bo( c. 1/) 이 연 분리된 새 포의 수 는 3 개 (2, 17, 20 ) 로 중 어 든 다 ( 오른쪽 그랑 ) . 죽 ` di /~( W J =3 . 처음 경우는 직경 d i a(W) = s 이 고 이 것은 두개 의 세 포 즉 c L 22 사 이 의 최 대거리와 같게 된다 . 두 만째 징우는 d ia ( W )= 2 가 되 고 그 거리논 L'LII 와 같다 . 3 번째 경우 dia ( W ) = 1 이 되 면 e 2 . 20 와 같게 된다 .

분화에 대한 정의가 가지 는 함축성 의 하나가 그림 63 에 세시 되어 있다. 징계장도 (bo I c, 11 | ) 은 모든 세 포 에 대해서 동일할 것 으보 가정된다. 이 경우 It< bo(c, n ) 에 대해 d if k ( W )= 22 이다. 만잉 It 가 증가하여 ll>bo( c, )/ ) 이 도 1 연 정의에 따라서 전체는 미 분 화된다. 그 이유 는 세 포 의 요구 웅 충족 시켜 주는 W 에 아 무런 영역이 없기 때문 이다. 또 bo( c, n) < k;? ;2 bo(c, n ) 이고 또 여기에 인접하지 않는 영역 도 포함 시킨다면 독립성 >k 인 W 에서 7 개의 영역을 찾는 것이 가능하 다. 이재 엄격성운 약간 완화시켜 세포에 대해 언급한다면 di/ ( W) = 7 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러나 이 정의가 갖는 함축성은 아직까 지 는 연구되지 않았지만` 이 정의 자체가 아주 뛰어난 것이라 는 사 실 은 설명 가능하다. 그러 나 현시접에 있어서는 앞의 두 가지 정의가 갖는 실험적 함축성은 유사하다고 봉 수 있다. 그림 62 에서 보연 분화도는 k 값이 다음 단계의 높은 bo (c, 11) 이 란

값웅 조원할 때 감소한 다. 이 깃응 다시 말하만 감소 란 종가되는 k 에 따라 비교적 지속적이다. 사 람은 심리적으로 보 아 그랑 61 이나 62 가 보여주 는 목상을 가전 전체라고 간주팔 수 있다. 이 같은 고려는 오래된 논쟁을 해 결 하는 데도 도움 을 준 수 있 다 . 많은 심리학자 와 철학자 들 은 전체내에서 일마나 많은 부분 들 이 구분 가 능한가 는 완전히 임의적이라 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떳텃 심리 학 자 들 은 반대 되는 견 해 물 가졌다 . 우 리 문 의 분석은 앞의 2 가지 진 해 모 두가 어 느 정도끼지는 정당하다 는 것을 보여준다. 전재에서 부분의 숫자는 어떤 l〈 치에 의해서 만 절 정되고 이 k 치 는 임의적으로 정의될 수 있다. 그러 나 일단 이 k 값 이 주어지면 세 포 수 는 전재의 자연적 부 분 이 갖는 경계강도 에 달려 있다. 여기서 좀 더 중요한 것은 전체의 분화정 도는 반 드 시 어떤 k 값에 의해서만 번한다는 접이다. 이같은 값 은 임의적으로 정 정되지 않는 세포의 징 계강도에 전직으로 달려있다. B 단순단일성과 전체의 분화도 전체의 단순단일성 정도와 자연적 전체개념에 대한 정의 우리는 전체에 대한 단순안일성의 정도 (s i uni I W I )-홍 정의 할 수 있다. 이것은 앞에서 재시된 단순의존성에 근거 를 둔 것으로 다음과 같 이 설명된 다. W 에서 x 와 y 영역의 모든 짝이 갖는 의 존도룽 비교 하연 다 음 과 같이 정의된다 : ( 11) si uni ( W ) = dep m1 (x, y) 여기에서 x 와 y는 W 가 갖는 두 개의 영역이다. 따라서 (14) 에서 부터 (11) 은 (11a) 와 같다는 사실이 추론된다. ( I I a) si uni( W) =~•(1x , y) 해당되는 전체에 대한 ind ep m •x(x, y)의 값은 ch 로 표 시된다. (11) 에서 살펴볼 때, 만일 전재에 대한 어떤 부분이 ch 보다 더 많 은 양으로 번화한다면, 전체의 모든 부분이 영향운 받게 될 것이다. (IIb) 만일 ch(x)>ch 이연 ,ch( y )>c 가된다 :x 와y 는 W 에 대 한

A

W' Bo 그립 64 자연적 전체의 단일성 정도. . 전체 W' 는 영 역 A, B 를 포함하고 A 는 a, b, d 를 포함한다.

두 개의 세포이다. 전체의 단일성에 관한 정의는 다음과 같은 의미 를 갖는다. 전체 W' 는 그림 64 에 있어서 A 와 B 영역의 전체라고 임의적으로 결정된 다. 또 A 는 고도로 상호의존적 영역인 a, b 및 d 로 구성된다 (inte r dep (a , b)=100. int e r dep (a, d)=100, int e r dep (b , d)=100). B 와 a(A 의 어떤 부분이든지간에)의 상호의존성은 낮다. (예컨대 int e r dep (B , a)=2). 이 경우에 W' 의 단일성 정도는 낮다 : si uni (W')=depm l n X, y= 2. 제 2 의 전체인 W'’ 는 그림 65 에서처럼 A, B, C, D 영역들의 총체로 결정될 수 있다. 이 들 영역의 상호의존성은 2 가 된다. 이경우 si uni (W)=2 이다. 다르게 표현하면 W' 와 W

OIV

그립 65 자연적 전체二의 단일성의 정도. 전체 W '’ 는 영역 a, b, d, c 룽 포 합한다.

의 단순단일성의 정도는 동일하다. 그러나 만일 W' (그럼 64) 에서 B 영역을 제거한다면 나머지 A의 단순단일성은 훨 씬더 높을 것이다 (si uni I A I =100). 반면에, W (그랑 65) 에서 B 영역의 재거는 나머지 영역 (A, C, D) 의 단일성 정도륭 변화시키지 않는다 (s i uni I A, C, D I =2) . W' 와 W 란 임의적으로 결정된 전체의 사례이다. 따라서 W' 의 경우 2 개의 부분 (A 와 B) 을 갖고 W'’ 의 경우에는 4 개의 부분을 갖는 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 자연적 전체 〉륭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 (I8 ) 만일 dep ( x, y) >dep ( x, z) 라면 W 는 자연적 전체라고 부론 다. 여기에서 x 와 y는 W(xcW ; y ::>W) 내에 있는 어떤 두 개의 영역을 말하고, z 는 W(Z•W= 이밖에 있는 모든 영역 을 말한다. 이상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자연적 전체내의 모든 부분들 간의 의 존성정도는 전체 외부에 있는 어떤 부분들의 의존성과 영역간에 나타 나는 의존성 정도보다 더 크다.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추론이 가능하다. 자연적 전체인 W 의 경계 와 OI( 라는 외부는 W 의 p라 는 임의적인 하위영역을 둘러싼 경계보 다 더 강하다 : (18a) bo(W , Ou)>bo(p, n). 여기에서 bo(p, n) 은 W 의 나머지로 부터 P 룽 분리시킨다. 자연적 세포로 구성된 전재로의 복귀를 우리는 공식 (10) 에서부터 나온 결과라고 말할 수 있다: (I9) 자연적 전체에서 lz 값이 결정된다. 이 k 값에 비교하여 전체인 W 는 분화되지 아니하였다고 결정할 수 있다. 다 른 말로는 자 연적 전체물 하나의 세포로 간주하는 것이 가능하다. (19) 는 다음과 같다. (x9a) bo(W , Ou) > bo(c, n) '

여기에서 bo(c, n) 은 W 의 나머지로부터 모든 세포를 분리시킨다. (19) 는 (18) 에서부터 나온 것이지만 (18) 보다는 더 적은 것을 요구 한다. 예를 들면 그림 66 에 나타난 전체는 모든 내부 경계선보다 더 강한 외부경계선을 가지고 있다(i ndep I W, 0 미 >inde p I c, n I ). 따라서 k 는 (19a) 가 충족되도록 쉽게 결정될 수 있다. 그러나 여러 가지 내부 경계가 가지는 강도의 和는 의부로부터의 세포 9(dep I 1, 9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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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d :IG IN/ d惑f( 5

) bo( c, n) = Il, 234 56 7 8 9 강한 의꾸 깅개 설· 가진 전제 9 세 포 ; k

(I8) 과 (I9) 가 제시하는 것은 그림 60, 61, 그리고 62 에 나타난 전 제가 자연적 전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림 60 에 재시된 사 례는 이것이 9 개의 자연적 전체에 의하여 구성되었다고 말할 수 있 다. 그림 62 의 사례에서는 이것이 하나의 자연적 전체가 아니라 그 대신 3 개의 자연적 전체로 간주되어야 한다. 이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외부로부터의 높은 독립성 수준은 전체 내에서 여러 부분들이 갖는 높은 의존성 수준처럼 자연적 전체 에 대해서 는 필수적이다. 단일성 정도와 전체분화 간의 관계 안일 분명히 다 르 게 표현 되지 아니하였다면, 자연적 전재에 대한 논의 는 다 음 의 경 우에안 제한된다 : l 각각 의 세 포 가 인접세포 ( )/ ) 로부터 가지 는 독립성 정도는 전체 (ind ep I x, n I =c anst) 내부에 있 는 모든 세포 ( x) 와 동일하다. 2 동 일 세 포 내에서 하위영역의 독럽성 정 도는 실 제 양 이다. 3 세 포는 동일 한 역동적 속성 을 가지고 있다. 특 히 ch(x) 로부터 나 타나는 ch ( Jl ) 은 모든 인접세포와 동일하다. 4 의존성은 확장하 는 과정에 근 거 륭 두고 있다(단순의존성). 이같 은 조건에서 전재의 단일성 정 도 는 주로 두 가지 요인에 달려 있다. 즉 모 든 다 른 것이 동 일하다만, 인접하는 세포 들 의 독럽성이 더 큘 수 목 단일성정도 는 다 작아진다. 그 이유로 만일 ind ep (c , n) 이 더 키 진 다만 ind e/Jm ux (x, y) 는 더 커 진 다. 두번째 요인은 세포 둘 의 상대적 위치와 그 수에 관계 된다. 제 5 장 에서 세시된 그 림 l3 은 두개의 전체 W' 과 W' ’ 가 똑같은 단일성 수 준 [u ui ( v V')= u ni ( W )=i nd e/;(c. n+ i)]을- 가진다는 사실운 보여준 다. 여시에서 II+l 은 세 포 수의 상당한 차이 [dij k(W )=2 dif k ( W ), 즉 It< b o(c, n) ]에도 불구하고, 두 개의 겅계선( 죽 C 로부터 2 단계 )으로 분라되 는 세 포물 말한다. 전체 W' ( 그림 67) 는 W' (그림 13) 와 동일한 수의 세포 물 갖는다 (d i fk I W' I = di /나 W' I ). 그러나 W' "의 단일성 정도는 W 의 그 것보다 확 실히 다 적다 [un i (W')

IIF'

2 l 3 14 1 5 1 6 그립 67 전체의 분화, 구조, 단일성. 전체 W '는 그림 I3(5 장)에서 제시 된 전체 W’ 와 같은 정도의 분화를 갖는다 . dif k( W')=dif ( W') =6, 그러나 W 예 대해서 e;;=I, W' "에 대해서 e 짱 ;=5 이기 때문에 W' 는 더 높은 정도의 단일성을 갖는다 .

독립성 정도(i ndep I c, n I )는 n 의 최대한의 변화 (c li max I n I )로 정 의되며, 이것은 작은 양인 C 보다 더 작게 C 를 변화시킨다. 자연적 세 포의 경우 우리는 이갇은 변화량을 bo(c, n) 이라고 부른다. 그림 67 에 서 세포의 상태가 이같은 정도로 변화한다면, 이것은 세포의 상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세포 3 의 상태에 영향을 미치 기 위해서는 세포 2 의 상태가 적어도 chmnx(n) =inde p (3 , 2)=bo(c, n) 의 양만큼 반드시 변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세포 1 을 변화시킨 2 bo(c, n) 이란 양이 세포 3 에 영향을 미치기에 충분한지 여부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언급할 수 있는 것은 세포 I 의 변화는 세포 3 이 영향을 받기 이전에 ind ep (3 , 2) 보다 더 크거나 또는 동일한 변화 가 세포 2 에 유도되도록 충분히 크야한다는 것이다• 이때 세포 I 의 변화는 ind ep (3 , 1)>bo(c, n) 이다. 나아가서 세포 4, 5, 6 에 영향을 미치려면 세포 I 의 더 큰 변화가 필요하다. 이상을 다론 말로 설명하 면 세포 1 로부터의 W '세포가 갖는 의존성 (dep I 1, y | )은 1 과 y 사 이에 더 많은 세포가 있을수록 더 작다. 전체가 갖는 단일성 정도는 가장 의존성이 작은 세포가 갖는 정도 를 말하므로 이는 다음과 갇이 표시 된다 : uni( W ') = dep (1 , 6)< dep (1 , 3)= uni ( W ') . 지금까지의 고찰은 앞에서 언급한 조건하에서 전체인 x 와 y라는 세 포의 의존성 정도 는 이 돌 세포 중의 하나와 다 른 세포 돌을 구분하는 동로의 경계선이 갖 는 최소한의 수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것은 〈호도로지칼 공 간 〉 에서 J x 와 y사이의 〈거리 〉 e x, y와 동일하다 ®

은 무한하게 쪼개지는 공간이 아니라 심리적 이동 운 나타내 는 방향과 거리 운 새시한 수 있다.

( 예 : 그럼 63 의 좌 측 도표 에서 세포 I 과 3 의 거리는 2, 즉 (e1,3=2); e1, 2~ =5 ; 均 ,14 = 5). 이 상은 i11 de p (x , y= F I ex,y | )로 표시되고 여기서 F 는 단순증가 함수 이 다. 우 리 는 e.? .a;룹 · W < ( dia l W | ) 의 〈 직 경 〉이 라고 부른 다. (20 ) d i a(W )=e'.; .0 i.( 여기에서 xcW 이고 y CW 아다. ( IIa ) 로부터 ind ep (c , n ) 에 대한 해당치는 si uni ( W)=F(1/dia I W | ) 가 된다 . 안일 우리가 전체에서의 세 포가 갖는 수와 위치 룹 동시에 고려하고 나아가 세포 들 이 갖는 겅계강도 를 고려한다면, 전체의 단일성 정도는 인접세포가 갖는 의 존성과 함께 증가하고 또 그 직경에 따라 감소한 다고 말할 수 있다. (12 ) . si uni ( W) =F ~;’.껏 =F ( 雪M ) 이 공식은 전체의 단일성은 전체의 분화도에 직접적으로 의존하는 것 이 아니라 전체의 〈구조〉(세포의 수와 위치)에 달려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계력, 분화 그리고 전체의 단일성 세포가 갖는 독립성 정도는 어떤 번화량이란 측면에서 정의되어 왔 댜 이때 이 같은 변화가 긴장상의 번화라면(아마도 다른 종류의 변화 에 도 해당되겠지만 ) 독립 성 정도 는 다른 세 포 상태에 영향응 미치지 않는 한 세포의 경계에 대한 04 강도와 상관운 갖게 될 것이다. 좀더 구재적으로 평형상태에 관해 가정해 보자. 이 경우에는 인접하는 세 포 bf e ,11 과 bl , ,.c 의 정계가 갖는 험은 갇고 방향은 서로 반대이다(그립 68, 좌측참조). 힘 bf O I 의 감소(그림 68 우측참조)는 우리 가 bfx ,,.c 라 고 부르는 걸과경 계력 I bl, ,.c I -I bfc .,, I 의 차이가 일정한 수치에 도 달하면 곧 바로 c 의 상태에 영향을 미찬다. 이때 bf *, ,,c 값은 이들 세 포들의 독립성(i ndep Ic,nI) 이 커질수록 더 커진다. 따라서 인접세

그립 68 경계력과 결과경계력. n, C 는 전체의 인정세포이다. bln.c 와 bfc ,n

은 각각 c 또는 n 을 향한 방향에서와 C 와 n 의 경계영역에서 작용하는 힘이다. 반대되는 경계력 강도가 왼쪽 그립에서는 똑갇게, 그러나 오른 쪽 그림에서는 다르게 나타난다.

포에 대한 독립성의 정의는 다음과 같이 규정된다 4)

4) 물 리학에 있어서는 br: :던값은 빈번히 절대적 긴장수 준과는 관 계없이 독립 직 이다. 우리는 이것이 항상 적용된다고 보지 는 않 는 다. 마 로 이 같은 이유 에서 우리는 어떤 시각수준인 bf n. c 웅 언급 한 다•

(13a) ind ep (c , n)=bf *? , 양 여기서 ch(c)

된다. 또 안일 W'

5) 우리는 단일성 징도 (1111 i I w | )가 이 들 힘 둔 의 함수라 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 나 직경 d i a ( W) 는 bf ·나 또는 ll 와 함 께 번화한다는 것은 정당하다. b/ 나 k 의 값 이 무엇 이 든 지간에 이 것 에 대한 W 내의 세포가 상대적 으로 징의되면 해당되 는 자연적 W 는 1111 i (W ) =F( 광危詩晶 ) = cans t 가 된다.

이상과 같은 고찰은 우리가 변화와 분화간의 관계 물 논의할 때 좀 더 명확해 진다 . C 전체에 대한 계층화 (s t ra tifi ca ti on) Q)

© Re g r essio n , retr o g re ss io n & develop men t의 부 목 으 로 나온 내용운 고려 하 지 않 는 다 연 . 본논문에서 다 우는 내용 은 순수한 형식추상직 접근이다. 여가 에서 거 듭 언 급되는 중심적 대 주빈적 ; 내부계 층 대 외 부게충 또는 잉익에 관한 이상의 언급 둥 과 나아가서 세 포 가 갖는 중심성 징도 둥은 집단 전재와 개인에게 동시에 관계 읍 가지 는 것이다. 여기에서 〈 외부직 〉 이 란 개념은 감 각 운동적 주변을- 〈 내부적 〉 이란 개념은 개인의 내면 직 개 충( 에 : 사람의 구조 ) 보 구밀되고, 나아가 이국인과 독일 인 운 미교한 Lew i n 의 논문 에 서 나오 는 개방 직이고 잡근 가능한(이국인) 對 사 적 이 고 밀착직 인 (독안인) 목 성구분 에 도 해 당된다. 잡단에서 개인둥이 갖 는 중십계 층 과 주’산계층의 위치에 대해시 는 Lew i n 의 논문 안 Self- H atr e d among Jew s,Resolvi1 1g So ci al Con/licl s, 1948 와 <한계 인 〉 에 대한 설명운 참조하라.

이제 우리의 논의륭 모든 경계가 동일한 강도 를 가지는 자연적 전 체에만 재한해 보자. 전체내 에서 어떤 세포들의 집단을 세포가 갖는 기능적 유사성으 로 구 별하는 것은 가능하다• 이처럼 전체가 갖는 좀더 포괄적인 하위부

분을 〈충〉(l a y er) 이 라고 부 를 수 있다. 따라서 〈전 체의 계층화 정도〉 (sir I W | )를 전체가 갖 는 충의 수로 정의할 수 있다. 중심영역과 주변영역 우리는 상이한 〈中心性 정도〉 (cent I c | ) 를 전제 W 에서 세포 c 가 다른 세포 y로부터 떨어진 〈 호도로지칼 거리 〉 인 e~;x 의 최대값라고 간주함으로써 구분할 수 있다. (21a) 만일 e 쩡~ x=d ia (W) 라면 c 는 주변세포이다. 이경우 중심성정 도 (cen t I c I =0) 는 o( 零 )에 해당된다. 좀더 일반적으로 말하면 : (21) 만일 타' .';x =d ia (W)-m 이면, c 의 중심성 정도는 m(cent I c l =m) 이다. 이같은 방식으로 우리는 중심성정도 를 제 1, 제 2, 제 3 … 과 같이 세 포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 가장 높은 중심성을 가진 세포는 〈가장 중심적인 세포〉 (mos t cen t ral) 라고 부 를 수 있다. 중심성의 정도가 m 인 세포의 전체성 (호도로지에서의 和)은

2 。

그림 69 중심화 정도. 왼쪽그립은 I2 개의 주변영역을 가진 전제 용 나타낸 다 ; di/ (W )=12 : cenl(x)=consl=o ; cen slra(W)=1 ; inn slra (W )= x. 오른쪽 그림은 두 개의 주변영역을 포합하는 전체 를 나타낸 다. 이 들 중 하나가 내부세포가 된다. di/ (W )=2 :c ent (x )=cent (2 )= o : con str a (W)=x ; m(,)=x, in n(2)=2; inn str a (W)=2.

하는 것은 바람직할 것이다. 그림 69 의 좌측은 모두가 주변적언 I2 개의 세포를 포함하는 전체를 제시하고 있다. 이때 중심성 계층화 정도는 하나이다. 오른쪽 그림에 있어서도 이와 동일하다. 세포 I 이 세포 2 에 의해 둘러싸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포 I 과 2 는 주변적 이 다. 그림 70 의 좌측은 I9 개의 세포 를 포함하는 전체를 나타낸다. 즉 cen s t r(W)=3 이다. 그러나 가장 중심적인 충은 세포 7 과, 15 두 개 룹 포함한다. 이것은 연결되지 않은 중심층에 대한 사례이다. 우리가 만일 그림 70 에 나타난 것처럼 세쪼 . 3 의 경계를 약간 변경 시킨다면 가장 중심이 되는 충은 단지 세포 7 만 포함한다. 다양한 중 심성 정도의 충에 속하는 세포들 사이의 기능적 차이는 다음과 같이 제시될 수 있다: 가장 중십적인 세포(예컨대 세포 7) 는 어떤 세포든 결과경계력인 bf ·가 bf ·>bf ·없폰+,이란 값을 갖게 되면 영향을 받을 것이다. 최초에 중심성을 갖는 세포(예컨대, 세포 2) 는 만일 어떤 세 포에서 b f •>e~. : :고이면 영향을 받게 되지안 그러나 주변세포(예 : 세포 4) 는 만일 어떤 세포가 bf ·>bf 17:3 이면 영향을 받는다. 이상을 달 리 표현하면, 세포가 중심적일수록 전체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영향을 받는 것은 용이하다. 이같은 경우 세포에서의 변화는 예컨대, 전체에

그림 70 개층화된 전체 . 왼 쪽그 림은 dif (W )=1 9 : d ia ( W )=e t; 프 = 4;

,,•e n s/m (IV )= 3; 11111 s lm ( W) = 3 이 되 는 계중화된 전체 룹 나타낸다. 주’산층 ( e? .1 . :I X = 4 ) 는 세 포 I, 4, 10, I1, 12, 16, 19 를 포함하고 첫번째 중 심층 ( e'.' . '_: = 3 ) 은 2, 3, 5, 6, 8, 9, 13, 14, 17, 18 의 새 포를 갖는 다. 두번 째 중심충 ( e'. '.': = 2 ) 은 7, 15 의 세포 를 갖는 다. 외부중 ( e c. ou t = I ) 은 세포 1, 2, 3, 4, 10, 11, 12, 16, 17, 18, 19 룹 갖고 있다. 첫번째 내총(l?c, ou1= 2 ) 는 세 포 . 5, 7, 9, 15 륭 갖고 두반째 내층 (l!c ,ou t =2) 는 6, 8, 13, 14 세 포문 포함한다 • 오른쪽 그림은 전체 내의 다 론 세포의 위치에 대한 한 세포의 번화 효과 풀 보여준다. 세포 3 과 세포 7 사아의 경계번화는 가장 중심적인 층 에 서 세포 15 문 재거해서 현재는 단지 세포 7 만이 가장 중 심적인 충이 된다.

포함된 다른 세포에도 영향을 미친다. 內部層과 外部層 우리는 內部尼과 外部 層 에 대한 정의로 전체 외부에 있 는 영역 (01( )으로부터 세포 c 에 대한 〈호도로지칼〉 거리인 ec, ou 를 고려한다 . m 이란 정도를 가진 내부세포는 : (24) 만일(l!c ,ou) 一 l=m 이면, in n(c)=m 만일 {

체의 〈내부 계층화〉 수준은 충들의 수에 해당된다. (26) inn str ( W ) = ( inn mox I c I ) + x 여기에 대한 사례로 다시 그링 69 와 70 에 관해 논의해 보자. 그림 69 의 좌측에 있는 전체의 경우는 inn str a (W)=1 이다. 이 경우에는 단지 하나의 외부충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오른쪽에 재시된 그림 은 하나의 외부층과 첫번째 내부충을 포함하고 있다. 죽 우리가 앞에 서 이미 본 것 처럼 cen s t ra(W)=1 이지만. inn s t ra(W)=2 이다. 그림 70 의 좌측에 제시된 전체는 내부층에 대해 동일한 수의 중심 충을 보여준다 : inn str a (W)=cen str a (W)=3. 그러나 3 개의 충은 두 가지 종류의 계층화라는 의미에서 예 를 들어 cent (cell7)=2 이면 inn (cell 7)=1 이고. cen t (cell2)=1 이면 i nu(cell2)=0 이다. 그림 에서 세포 3 의 변화는 가장 중심적인 층에 속하는 세포들을 변화시킨 다. 그러나 이것은 상이한 정도문 가진 외부층이나 또는 내부층에 해 당되는 세포의 〈소속〉을 변화시키지는 않는다. 서로 다른 내부층에 속하는 세포들 간의 기능적 차이는 다음과 같 이 예시될 수 있다 : 외부층에 속하는 한 세포는 전체의 경계에 있는 결과 험이 b/ 갤던보다 더 커지면 곧 영향을 받는다. 내부충에 최초로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외부로 부터 강한 힘이 필요하고, 가장 내부 에 있는 충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훨씬더 강한 힘이 필요하다. 이상윤 요약하면 중십층과 주변층에 대한 계층화와 내부층과 외부 층의 계층화 사이의 차이룽 다음과 갇이 말할 수 있다. 세포가 갖는 중심도가 전체 내의 어디에든지 존재하는 변화에 대해 얼마나 쉽게 영향 을 받는 가름 결정하고. 바로 이 세포 내에서의 변화 용이성이 전제에 대한 잔여 부분에 얼마나 쉽게 영향운 이치는가 륭 결정한다. 어떤 내부중에서의 세포위치가 전체 외부에서 오는 변화에 세포가 받 는 영향의 용이성을 결정하고 나아가서는 바로 이 세포에서 변화가 외부로 얼마나 용이하게 영향을 미치는가 를 결정한다. D 전체로서 실현가능한 구조의 다양성 전체의 同댔性과 異쨌性 두 세포 a 와 b 의 실제상태 (資質)는 비록 아 두 세포가 고도로 독립

적일지라도 똑같을 수 있다〔 s(a)=s(b)]. 그러나 두 세포가 가지는 비유사성의 최대한의 정도는 독립성 정도에 달려 있다. (27) I s(a)-sb I mnx=F(in d ep (a, b)] 우리는 전체가 갖는 비동질성 (inlz om I W | )은 W 내의 모든 세포 들 에 대한 가장 큰 차이 라고 정의 할 수 있다 (물론 다 론 정의도 가능하다). (28) 주워 진 시 간에서 는 inl zom ( W) = I s (x) -s (y) I max 이 다. 이것은 만일 모든 세포가 똑같은 상태라면 i nhom(W)=o 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동질성은 다음과 같이 정의될 수 있다. (29) hom ( W) = inl wm1 ( W) 고도로 분화되고 계층화된 전체도 충분히 동질적일 수 있다 . 이것 을 다르게 표현하연, i nhom(W)mIn=0 인 모든 전체에 해당된다. 그 러나 상이한 전체에 대한 최대한의 비동질성은 서로 다 를 수도 있다. 우리는 다음의 논의륭 전체내에서 인접하는 세포들의 독립성이 恒 常水準을 갖는 자연적 전체에 제한하고 나아가 어떤 절대적 상태범위 에만 재한하여 다루기로 하자. (28) 과 (27) 에 서 다음의 공식 이 나온다. (30) inlz ommnx( W) =F( ind ep mn x I x,y I ) 또 (11a) 와 (l2) 가 결합하여 (30) 으로부터 (30a) 가 나온다. (30a) inh ommax ( W ) = F(~_) = F (dia ( W ) , bo (c, n) ) 이상을 다르게 말하연. 전체가 가지는 최대한도의 비동질성이란 전 체의 직경과 내부경계가 갖는 강도의 함수이다. 이것은 전체의 단일 성 정도에 대한 역함수이다. 유형의 다양성 전체 A 는 그림 야에 나타난 것처럼 3 개의 세포 (a, b, d) 륭 포함한

다 . 이때 두 개의 인접하 는 세 포들 이 갖는 상태간의 최대한의 차이는 g가 킬 수 있다 . 만일 한 세포의 상태가 u(s I a I =u) 이면, 다론 세 포의 상태도 u(s I b I =u : s I d I =i,)가 된다 ; 또 경우에 따라서는 이 들 두 세포의 어느 하나나 또는 두 개가 U 와 1 다:g 사이에 있는 어 떤 상태 를 가질 수도 있다 ( u- g:s:: s I b | :s::u +g ; u-g:S ::s I d I :S:: u+g ) . 전체내에서 실현될 수 있는 여러가지 세포들이 갖는 상태에 대한 상이 한 구조 ( cons te lla ti on) 수는 W 내에서의 유형의 다양성 (var I W I) 이라고 말할 수 있다. 羅型의 多樣性은 전체내의 어떤 두 세포가 갖는 최대한의 차이에 말려있다. 이것은 최대한의 비동질성 정도운 나타낸다 (30). (30a) 에 의

A B

I, I. 2. 2. 3· 3. 그림 71 유형의 다양 성과 분화의 정도

하면 이것은 전체가 갖는 직경과 내부경계의 강도 에 달려있다 ( Var I W I =F I i nlzommox 매〕 I =F[dia ( W ), bo( c, n)]. 그러 나 내적 경계강도가 동일하고, 직경과 계층화의 칭도도 동일하게 주어지지만 분화도는 동일하지 않다면 다양성은 여전히 상이할 수 있다. 예를 들 면, 그림 7I 에 제시된 전체 A 와 B 에는 다음과 같은 사실이 해당된 다 : dia (A) = dia (B) = 2 ; cen str a (A) = cen str a (B) = 2 ; inn str a (A) = inn str a (B) =2, bo (c, n)A= bo (c, n) 8. 이 제 논의를 좀더 간 단하게 하기 위해 S1 과 S 로 나타낸 2 개의 세포상태 를 언급하자. 그 링 7I 에 제시된 변형 (1), (2), (3) 을 살펴보면 언급되는 요인들이 똑 갇음에 도 불구하고 var (B) > var (A) 라는 사실 이 자명 하다. 이 상은 분화도가 유형의 다양성에는 중요하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31) var(W)=F(dia ( W), di fK( W), bo(c,n)] , 여기에서 k

6

‘3 2 ,. • I -I -3 -4 1 2 3 세포번호 그림 72 전체의 부분들 이 일 정 할 경우 가능 한 유형의 다양성. 이 그림은 그( W림 ) =67 1 의82 9. 유형과 일치할 수 있는 유형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 va r

접수 룽 , 그 리고 0 은 정상상태 를 나타낸다고 가정해 보자. 여기에서 우리의 논의 룹 좀더 간단히 하기 위해 계속적인 번화보다 척도상의 9 점에 해당되는 상태만 고려해 본다. 단일 전체 내에서 가능한 유형이 갖는 다양성이 그림 67 에 해당된다 고 하자. 이 경우 인접하는 세포들의 상태가 갖는 최대한의 차이는

세 포상태

정상 에서 거 국 단적으 로 이 탄 궁 +2 + I 정상 0 -I -2 정 상 에 서 -3 이극 탄단 직 으 로 4 1 세 포 2 3 4 5 6 세포 #1 이 정상 수준에 유지원 깅우, 유형의 다양성및 세포상대 상이한 유형의 수 〈 \I AR(W) = 걱 니 이다 . 징상에 서 ·4 국 단적으 로 ,3 이 단 12 ,I 정상 。 -I -2 정상에서 ~3 국이 달단 직으로 -4 1 세포 2 3 4 5 6 세포 #1 이 징상 수준에 비교 직 가까 운 수 준 에 유지 원 깅우 유헝의 다양성 및 상이한 유헝의수 〈 V/\R(IV) = 239 〉 이다 . 그림 73 세포 I 수준을 서로 다 른 두개의 수준에 재한시 킬 때 유형의 다 양성에 대한 효과

일정하고, 척도상의 한 점〔 Is(c ) ― s(n) 1mo x = 니과 같다. 이 상태에 서 구조가 갖는 전체성은 var( W) =9.3 드 (2 .34+4.4 3 +6.32 + 8.3+ 10)=1829 이다. 그림 72 는 이같은 가능성을 그링으로 제시 하 고 있다. 죽 좌측에서 우측으로 계속적으로 진행하는 곡선의 전체성이 이 그림 에 나타나 있다.

세포의 상태

정상에서 4 극단적으로 이 탈 3 ,2 • I 정 상 o -I -2 정상에 서 -3 이극 반단 적으 로 -4 1 세포 2 3 4 5 6 국 단에 비 교직 가 까운 수 준 에 세포 # l 이 유 지원 겅우 세포의 상태 유 항 의 다양성 . 상이한 유 형 의 수 〈 VAR ( W ) = 203 〉 정상에서 t4 이국 단탄 적 으 로 •3 ,2 ,I 정상 。 -I -2 정상에서 -3 이국 달단 직으 로 4 I 세포# 2 3 4 5 6 세포 1 이 극단 적 수준에 유지 될 경우 유형의 다양성 상이한 유형의 수〈 VAR(W) = 122 〉 그립 74 세포 1 의 수준을 서로 다른 두개의 수준에 재한시킨 유형의 다양 성에 대한 효과의 더 나아간 예.

어떤 이유에서 든간에 세포 1 이 정상수준인 o 에 머문다면 가능한 유 형의 수는(그링 73 의 상부) 35-2=241;로 감소한다. 또 세포 I 이 士 I, 土 2, 士 3, 또는 士 4 의 수준에 각각 머문다면 유형의 다양성은 239, 230, 203 또는 I266) 으로 각각 감소한다 ( 그럼 73, 74 를 참조).

6) 세포 l 의 경우에 이 7같 은 단순구조불 가진 전체에 대한 일반적 공식은 일정하 다 : uar=3n-1-(3n+.-I-2+3n+•-1~3+, •••+J°)-(Jn -1-1-2+3•~•-1-3+ …3°). 여기에서 n 은 세포의 수룹, 士 a 는 세포 1 이 〈정상상태〉에서 가지는 상태차이 룹- , 그리고 l= 정상으로부터 세포가 가질 상태에 대한 가능한 가장 큰 차이 뭉 의마한다.

다른 알로 표현하면 일정한 수준에서 유지되는 세포의 상태가 정상 상태 ( o ) 로부터의 아탈이 쿨수록 유형이 갖는 가능한 다양성은 더 작 아진다. 한 수준에서 다음 수준으로의 변화에 해당되는 이같은 다양 성의 감소는 바로 이 수준이 극단에 가까워질수록 더 커진다. 2 개의 세포가 일정 수준으로 유지된다면 유형의 다양성은 훨씬더 감소된다 . 그 예로 세포 1 과 4 가 정상적인 수준에 머문다면(그립 75) ` 유 형 의 다양성은 63 으로 감소한다. 또 세포 I 과 4 가 士 4 란 수준 에 유 지되 고 ` 그 밖의 세포는 일정하게 머물지 않는다면 다양성은 원 래의 mr ( W )= 1829 로 부터 20 으로 감소한다. 전체 에 대해 잔여부분이 갖는 상태는 주변세포보다는 중심세포에 더 많 이 의촌 한다 . 따라서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어떤 해당수 준이 유지되는 정우 주변세포보다는 중심세포에서 유형의 다양성이 감소 할 것이다 . 그러나 이것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그 예로 그림 67 과 같 은 단순구조에는 이것이 해당되지 않는다. 이때 세포 4 는 세 포 I 보다 좀더 중십적이다. 그러나 세포 4 가 정상수준인 o 에서 일정 하게 머뭉고 있는 정우에는, 주변세포 I 이 이 수준에 머무는 것과 갇 이 나머지 유형의 다양성은 243 으로 갇게 된다. 이상과 같은 사실은 좀더 복잡한 전체에도 해당된다. 죽 주변세포 보다 중심세포가 정상으로부터 충분히 다론 수준에서 유지된다면, 유 형이 갖는 다양성은 훨씬더 감소한다. 여기에서 보여준 사례들은 유형의 다양성이란 주어진 상태에서 유 지되는 세포의 수, 정상상태로부터 멀어지는 거리의 중가, 그리고 국 단적인 수준에서 유지되는 세포의 중심성이 갖는 중가정도 둥에 따라 감소한다. 다양성의 감소몰 다우는 좀더 일반적인 記述을 하기 이전

에 여러가지 구조와 분화도를 보여주는 전체에 대한 좀더 구체적인 수학적 분석이 필요하다. 바로 이 문제는 심리학, 생물학 그리고 여 러가지 사회집단이 갖는 다양성에 관한 연구에서는 가장 중요시되어 야만 한다.

세 포 의 상 테

정상에서 .4 극 단 적 으 로 3 이 탈 ,2 .,.I 정상 ° -I -2 정극상단 에적 서으 로 -3 이 달 -4 3 4 5 6 1 세포 2 세포 # 1 과 세포 #4 가 정상 수 준 에 유지 원 깅우의 유 형 의 다양성 극 단 적 으세로포 의,, 23 상 태\ >< / \ >\ < 정상에서 ➔ 4 이 달 t I 정상 。 -1 -2 극정단상 에적 서으 로 -3 이 탈 -4 3 4 5 6 1 세포 2 세포 # 1 과 세포 4 가 극단적 수준에 유지 원 경우 유형의 다양성 그림 75 세포 1 과 4 의 수준을 어떤 수준에 제한한 유형의 다양성에 관한 효 과. 위쪽 그럼에서 var(W) =63 이다. 아랫쪽 그립에서 var(W)=20 이 다.

E 유형의 다양성과 퇴행 행동의 다양성이 감소하는 것이 퇴행의 징후이고, 또 행동의 다양 성은 전체에서 실현 가능한 유형의 다양성을 전제로 한다면, 이제 퇴 행이 나타나는 조건들을 언급하는 것은 가능하다. l 충분히 큰 전체의 일부분이 일정한 상태로 고정된다면 퇴행이 일 어난다. 그러나 이 7같 은 다양성의 감소는 만일 단지 한 개의 주변세포만 칭 상수준에 유지되면 대단히 경미할 것이다. 그림 67 에서 언급되는 전 체가 6 개의 세포 대신에 20 개를 포함한다면 var(W' )에 대한 유의미 성이 없이 세포 l 이 정상수준에 고칭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날 것이 다. 이처럼 세포들이 일정하게 머무는 정도가 클수록, 세포가 가지는 중심화 경향이 클수록 나아가 세포상태가 칭상상태로부터 멀어질수록 퇴행은 더 커져야 한다. 개인이 갖는 어떤 부분들이 일정한 상태로 머무는 상황은 빈번히 발생한다. 그 예로 충족되지 않는 욕구는 어떤 개인의 내적 체계가 가지는 비교적 일정한 긴장상태와 같다. 또 환경에서부터 오는 압력 은 개인이나 또는 개인의 어떤 부분에 긴장 상태를 유지시킨다. 개인 이 수행해야 할 과제는 흔히 개인의 어떤 부분을 일정한 상태범위내 에 유지시킬 것을 요구한다. 각성상태나 또는 대부분의 다른 상태도 개인의 다소 확대된 부분이 갖는 상태를 제한된 범위내에 유지시킬 것을 요구한다(어떤 측면에서 보면 수면에는 이것이 가창 적게 해당될 것이다). 이갇은 상태는 〈되 행〉이라 부를 수 없다. 왜냐하면 개인은 사실상 더 높은 발달상태를 보여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일 외부적인 요구가 아주 커진다 든지, 또는 상당한 시간을 빼앗는 일상적인 일이 아주 바쁘다든지 하 면(죽 이 부분을 일정한 상태나 순서로 유지하는 것), 되행이란 징조 뭉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에 있어서도 관여하는 영역이 너무 광범위하지 않고, 또 단지 주변충만 영향을 받으며, 나아가 인접세포 의 독립성 정도(내적 경계의 강도)가 충분하다면, 이 경우의 퇴행은 비교적 작은 것이 된다. 이상의 결론은 심리적 포화에 대한 실험결과와 놀랄 만큼 찰 일치 된다오 죽 포화는 동일한 활동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일어난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개인의 어떤 영역이 다소 일정한 상태로 머무는 것이 • 다. 과잉포화의 두드러진 징후는 퇴행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 다. 그 예로 더 큰 단위는 접차 더 작은 부분들로 반분화된다. 그러 나 실험이 보여주는 바에 의하면, 만일 활동이 충분히 주변적으로 유 지된다면 포화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기분 좋은 활동과 기 분 나쁜 활동은 중립적인 활동보다 더 빨리 포화된다. 실제 앞의 두 가지 경우에는 좀더 중심적인 영역이 해당되기 때문에 개인이 가진 더 큰 영역은 고정상태로 유지된다. 또 포화속도는 아동의 경우에 더 빠르다. 그 이유는 아동은 분화가 덜 되었고 또 아동의 세포들은 더 작은 독립성 정도를 가지기 때문이다. 인접세포에 대해 더 큰 독립성 . 을 보여주는 칭신박약자도(공포화와 다론 중후로 측정된) 똑같은 분 화정도운 가진다. 어린 아동들은 보다 더 완만한 포화를 보여준다(제 IO 장 참조). 우리가 앞에서 논의한 내용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정서적 긴장 중가는 이 긴장이 일칭 수준에 도달하면 뚜렷한 되행으로 유도된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Dembo1> 이전에 실시한 연구에서 나온 이론으로 다 론 실험결과 및 연구결과와도 찰 일치한다.

7) Dembo, T. : Der Arge r als dy n ami sc hes pro blem, Psyc /wl . Forsch., 1931, 15, 116~ 120.

2 경계한도가 감소하면 우리는 퇴행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대 한 예로는 피로가 있다 . Ze ig am i k 에 의하면 피로는 좀더 유동적인 상태로, 이 경우 사람은 긴장에 어떤 체계를 만들거나 또 유지할 수 가 없다(간장을 견디어 내는 데 나타나는 이와 비슷한 무능력은 정신 분열중 환자에게서도 관찰되었다. 이들은 주변적 활동이 수행되는 경 우에는 긴장을 인내하는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 그러나 이들 모든 경우에 유형의 다양성이란 요인에 추가해서 다른 요인들도 어떤 역할 을한다• 3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실은 유형에 대한 변형의 제한점이란 두 가지 상당히 다른 요인집단에 그 근거를 둔다는 것이다. 그 중 한 집 단은 분화도, 전체가 갖는 칙경, 그리고 세포의 경계가 갖는 강도와

® 여기에 대한 참고는 다음 논문을 참조하라 ; Anit ra Karste n : Psyc h is c he Slit tigun g , Psych olog isc/1e Forschung , 1928. 10. 142-2 5 4 및 A. Freund : Psyc his c he Sli ttigun g in Menstr u um und Inte r menstr uru n, Psyc /10 /og isch e Forschung, 1930. 13. 198-217

관계 물 가진다• 두번째 집단은 세포가 사멸하지 않으면서 갖는 상태 의 크 기 룹 다룬다. 이 두 가지 요인 들 은 발달경향이란 관접어]서 분명히 구별되어야 한 다. 첫 번째 요인을 고려하면 ( 분화, 경계강도 등) 성인들은 아동들보 다 훨 씬 더 큰 다양성을 보여준다. 그러나 두번째 요인을 고려하면 어 린 유 기 체인 아동의 경우 세포가 파괴되지 않고도 정상상태로부터 훨 씬 더 넓게 분화될 수 있기 때문에 아동이 더 큰 다양성을 보여준 다고 할 수 있다. 앞에서 든 보기에서는 성숙한 사람이 정상으로부터 이 탈 에 대 해 더 큰 인내 력 이 있다고 하였다. 이 경우는 성숙한 사람이 갖는 더 많은 분화 , 더 큰 계층화, 그리고 이 사람의 세포가 갖는 더 큰 정계장도 의 더 큰 유형의 다양화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다. 2 전체의 조직적 의존성과 조직적 단일성 우리 는 조직적 의존성과 조직적 단일성에 대한 논의를 몇 개의 일 반적인 고찰에만 제한시키고자 한다. A 조직적 의존성 〈組織的 依存性 〉 또는 a 와 b 두영 역 이 갖는 독립 성 을 〈單一依存性〉 과 동일한 방식으로 정의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인다. 다시 말 하면 이것은 한 영역이 다른 영역을 변화시키는 데 필요한 변화량을 의미하는 것이다. 조직적 의존성에 있어서 a 가 갖는 중요한 특성은 b 가 갖는 상태에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힘을 말한다. 그런데 바로 이 힘은 b 에 영향을 주는 데 팔요한 a 에서의 변화량과는 직접적인 관계 룰 가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b 에 대한 a 의 조직적 의존성 (org dep I a, b I )을 a 에서 b 에 의해 위도될 수 있는 최대변화(i bch I a I mnx) 라고 정의할 수 있다. (32) org dep (a, b) =i bc h(a)mox (32) 와 (13) 이 보여주는 차이는 단순의존성과 조직적 의존성 사이 에 나타나는 차이이다. 후자가 아닌 전자에 있어서는 의존성의 영역

상태가 동일하게 되는 경향을 가진다. 우리는 이와 비슷한 종속유형이 사회심리학에도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만일 우리가 유도변화가 아닌 유도력에 관해 말한다면 a 에 대 한 b 의 힘(p ow b/a) 을 a 에 대해 b 가 유도하는 최대력의 계수 i햏宁 로, 그리고 a 가 제공할 수 있는 최대저항(I뚱:)으로 정의할 수 있다 (여기에서 x 는 b 의 의지에 의해 a 가 반드시 이동해야 하는 영역을 나 타낸다 ;In 는 Ia,x 와 반대되는 방향의 힘을 나타낸다). (33) pow er (bIa) = ib f’a’.x四 fa쁘.x 만일 우리가 유도력과 유도변화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가정 할 수 있다면, (32) 와 (33) 은 아마 동일할 것이다. B 우두머리®와 도구

® Lew i n 이 여 기 서 사용하는 용어 인 〈 head 〉는 상칭 적 의 미 를 갖는댜 죽 〈도구〉 (t ool) 에 대치되는 말로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 〈 leader 〉또는 〈지도자〉란 의 미 용 포합된다. 따라서 본역서에서는 사회심리학적 개념에서 집단의 지도자 에 해당되는 우리말 용어인 〈우두머리〉를 사용한다. 독어판에선 〈 Hau pt〉가 사용되고 있다.

이제 우리가 역동적 전체에 관해 논의하면서 유도하는 영역을 〈우 두머 리 >( head ; h) 라고 부르고, 유도되 는 영 역 은 〈도구〉 (too l : to) 라 고 부르자. 이 경우에 우두머리와 도구가 갖는 관계는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정의될 수 있다. (34) pow (hit o) >pow (toI h) p ow(h i lo) 의 값이 클수록 우두머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도구의 변 화를 용이하게 일으킬 수 있다. 도구가 여러가지 하위영역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하위영역 상호간의 위치가 변화될 수 있는 용이 성은 유도력에 반대되고 도구에 작용하는 제한력의 강도와 비교되는 우두머리의 유도력 강도에 달려 있다. C 조직적 단일성 전체에 대한 조칙적 단일성 (org uni I W | )은 다음과 같은 정의가

가능하다: (35) org uni( W) =Pow (hh/W-hh)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전체가 갖는 조적단일성이란 전체의 나 머지 (W-hh) 에 대한 가장 강력한 우두머리가 갖는 힘 (hh) 과 관계 된다. 여기에 다른 요인들을 추가하는 것이 ·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러 나 공식 (35) 는 최초의 가정으로는 비교적 잘된 것 갇다. 전체가 똑갇은 힘을 가진 세포들로 구성되었다면, 전체의 조칙단일 성은 작다. 그 이유는 전체의 나머지에 대해 세포 C 가 갖는 힘은 전 체 (po wer c/W ― c) 보다 작기 때문이다. 또 만일 하나의 강한 〈우두 머리〉를 가지지만 나머지 우두머리는 거의 힘을 갖고 있지 않는 전체 를 취급해야 한다면, 고도로 높은 조직적 단일성에 대한 사례를 다루 는 셈이 된다. 도구영역의 수가 많고, 또 다수의 하위 리이더(하위 우두머리, sh) 가 채용된다면, 우두머리가 갖는 유효한 힘은 더 커질 것이다. 만일 전체가 두 개나 또는 그 이상의 독립된 우두머리를 갖는다면 전체가 갖는 조칙적 단일성은 상당히 감소할 것이다. 물론 여기에서 는 두 명의 우두머리가 서로 〈천구〉인지 또는 〈적〉인지가 중요하다• 우리가 〈가장 강력한 우두머리가 갖는 험〉이란 우두머리 자신이 가진 역장의 강도에다가 협조하는 동료를 추가하는 경우로 공식 (35) 가 아 마도 옳을 것이다. 따라서 독립적인 우두머리 를 이같은 방식으로 이해한다면 다음과 갇이 말할 수 있다. (36) org un i (W)=F( 京島)(여기에서 n (h)는 독립적인 우두머리 의 수를 의미함) 이상을 다르게 표현하면, 만일 다른 것은 모두 동일하다면, 전체가 갖는 조직적 단일성은 개별 우두머리의 수와 역상관을 갖는다. 아주 중요한 개인차가 개인의 조직적 단일성 정도에 존재하는 것으 로 보인다. 개인의 경우 하나나 또는 몇 개의 욕구가 다론 욕구들을 억누를 만큼 충분히 강할 수도 있다. 이같은 경우에 비교적 높은 일 반적 긴장이 기대된다. 그러나 만일 바교적 동동한 힘을 가진 다수의 우두머리들이 좀더 〈민주적〉 방식으로 조직되어 있다면 상당히 다른

유형의 단일성이 형성될 수 있다. 이같은 경우에는 계층조직이 전체 에서 하나의 정책결정부 (H) 로 결합되는 한 집단의 우두머리들을 정 접으로 한다. 이때 H 가 하나의 영역으로 간주된다면 전체에서 유일 무이한 강력한 세포는 존재하지 않을지라도 전체가 갖는 단일성은 대 단히 높다• 이같은 유형의 내부조직을 보여주는 사람은 좀더 조화롭 고 또 機動的이다. D 발달과 퇴행과정에서의 조칙적 단일성 발달은 분화를 포함한다. 만일 분화가 거의 동일한 힘을 가진 대단 히 많은 수의 부분둘을 유도한다면, 조직의 단일성 정도는 (35) 에 따 라 감소할 것이다. 그러나 우두머리의 충현은 조직적 단일성을 중가 시킨다. 만일 우두머리 영역이 다시 두 개나 또는 그 이상의 독립영역 죽 h', h2, h3 로 분화되고 또 이들 각각의 우두머리들이 도구영역에 비해 강력 하다면, pow (h1I W-h') 의 값은 상당히 감소하게 되 고 나아가 (36) 에 따라 조직적 단일성 정도도 감소된다. 우리는 제 5 장에서 발달 동안에 중심적 욕구의 분화가 증가하는 것은 개인이 갖는 조칙적 단 일성의 감소를 가져온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나 만일 우두머리 중의 어느 하나가 지배적으로 되거나 또는 과거의 우두머리에게 하위 우두 머리 역할을 부여하는 새롭게 더 높은 우두머리 (hlz) 가 되는 분화가 진행된다면, 전체가 갖는 단일성 수준은 (35) 와 일치하게 중가할 것 이다. 이 경우 전체가 갖는 계층조칙의 정도도 중가한다. 또 만일에 반대되는 우두머리(慈求)의 수가 중가한다면, 조직해체 라는 의미에서 퇴행이 나타난다. 그 이유는 전체의 조칙적 통일성은 (36) 에 따라 감소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아가 도구영역의 유동성이 적어지면, 조직동일성의 수준도 역시 감소한다. 이 7같 은 현상이 일어 나는 것은 일반적으로 긴장수준이 너무 높거나 또는` 도구가 갈등을 일으키는 힘에 의해 똑같은 시간에 지배륭 받는 경우이다.

역자 해제 1 : CD Kurt Lew i n 의 生淮와 學間的 背兼 ® 社 會 心理 卑 과 Lewi n 2 : ® 場 理 論 의 發展過程 ® 本 書 各 章 에 對한 紹介 3:® 場 理 論 에 對한定義 ® 場 理 論 의 學 問的 性格 ® 主要槪念에 對한 說明 4 : ® 場 理 論 이 理 論 및 應用分野에 미친 影 席 ® 場 理 論 이 心理學과 隣接社會科學에 미친 影범 ® 場 理 論 과 社 會 心理 學 ®結 語 1 Kurt Lew i n 은 1890 년 9 월 9 일 독일(당시는 Preu /3 en) 의 Mog ilo (bei Gnesen) 에서 출생하여 1947 년 2 월 12 일 마국의 Newt on vil le (Mass. 洲) 에 서 타계 한 사회 심 리 학자이 다. 유대계 독일인인 레빈은 Freib u rg, Monchen 그리고 베 -를 린대학교

에서 수학하고, 박사학위는 1914 년에 베를린대학에서 취득하였다. 제 1 차세계대전시 4 년간 프로이센군대에 복무한 레빈은 제대후 베를린대 학에 심리학 및 철학교수로 봉직하였다. 히틀러가 제 3 제국 (der Drit te Re ic h) 을 집권하면서부터 가속화된 유대인압박을 피해 레빈은 1933 년 말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미국에 와서 최초 2 년간을 Cornell 대학의 연구원으로 근무하던 례 빈은 1935 년에 Iowa 대학교로 자리를 옮겼다. Iowa Chil d Welfa r e Research S t a ti on 에서 일하던 레빈은 1944 년에 다시 MIT 로 근우지를 바꾸고 여기에 Research Cente r -fo r Group D y nam i cs 를 설립하였다. 1947 년 초에 십장병으로 갑자기 타계하지만 그가 끼친 영향으로 같은 해 에 Nati on al Train i n g Laborato ry for Group Develo p men t가 설 립 되 었 다. 레 빈 사후 MIT 의 Research Cente r for Group D y nam i cs 는 적절한 후계자가 발견되지 못한 때문에 Mi ch ig a n(Ann Arbor) 대학으 로 옮겨져 오늘날에도 건재하는 ISR(Insti tut e for Soc ial Research) 의 모체가 되었다. 레빈은 생애에 두 번 결혼을 하였다. 일차대전중에 Maria Lands- ber g 를 부인으로 맞이하고(이 결혼은 십 년도 채 지속되지 않았음), 1929 년에 Gertr u d We i ss 와 재혼하여 평생을 동반하였다. 베 를 린대학시절 레빈은 철학교수였던 Ernst Cass i rer 로부터 많은 가 르침과 영향을 받았고 또 당시 Carl S t um pf가 주도하던 심리학 연구 실에서 다수의 젊은 심리학자들과 교우관계 를 맺었다. 베 를 린대학에 자리 를 잡고부터 그 당시 막 인정을 받기 시작한 形態心理 學 (Gesta l tp s yc holog ie) 의 주역 이 던 Max Werth e im er, Kurt Koff ka 그 리고 Wolfg a ng Kohler 둥과 적국적인 연구활동을 함께 하였지만, 례 빈 자신은 결코 形態心理學者로 머물지는 않았다. 레빈이 사회과학 전반에, 특히 사회심리학에 기여한 공헌이 다대하 기 때문에 Herbert Mead 와 함께 오늘날까지도 가장 큰 영향력을 끼 천 학자로 손꼽히고 있다. 레빈의 학문적 기여 를 살펴보는 첩경의 하 나는 그가 함께 일하거나 또는 그가 배출한 다수의 유명한 學者群을 나열하는 것이다. 우선 Frit z He i der 를 필두로 Iowa 대학의 Chil d Welfa r e Research Sta ti on 출신의 학자로는 Rog e r Bafk er, Alex Bavelas, Dowi n Cartw rig h t, Leon Festi ng e r, Joh n R. P. French Jr., Ronald Lippitt, R. Whit e, Herbert Wrig h t 그리 고 Alvin Zander 동 이 있고, MIT 의 Research Cente r for Group D y nam ic s 에 서 는 Kurt

Back, Morto n Deuts c h, Harold H. Kelley, Albert Pep iton e, St an ley Schachte r 그리고 Joh n Thib a ut 동을 배출하였다. 이상의 학자들이 50 년대와 60 년대를 걸쳐 사회심리학을 주도해 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 고, 오늘날까지도 이 학문분야에 이들이 미치고 있는 영향력을 감안 해 보면 레빈의 큰 공헌 를 이해할 수 있다. 2 본서는 레빈의 재자, 동료 그리고 후계자에 해당되는 Dorwi n Car t wr ig h t가 레 빈의 논문을 모아 편 집 한 Fie l d Theory in Socia l Sc ien ce( 19 63, 제 2 판) 을 번역하였다. 이와 동시에 레빈의 논문 및 모 노그래 프를 모아서 독어 로 출 판된 Kurt Lewi n Werka1esga be (Carl- Frie d ric h Grauman 편집, Huber & Klett -C ott a 1982) 전 8 권 중 제 4 권인 Feld t h e o rie 가 집중적으로 참조되었다. 본서는 Car t wr ig h t가 序文에서 밝힌 것처럼 레빈이 미국에 이민 와 서 활동한 기간중 특 히 1939 년에서 1947 년 사이에 발표한 II 편의 논 문을 실었다. 본서가 場 이론을 중심으로 레빈의 학문적 이론들을 주 로 다 루 고 있는 데 반해 레빈 사후 일 년 후에 부인인 Gertr u d We i ss-Lew i n 이 편 집 한 Resolvin g Socia l Confl icts (Harpe r & Row 1948) 는 레빈이 자신의 이론들을 적용하여 현실문제 해결을 시도한 논문들 을 다루고 있다. 대학에서 자연과학(수학과 물리학)과 사회과학(철학과 심리학)을 체계적으로 공부한 레빈은 사회과학(특히 심리학)에 수학(기하학 포 함)과 뭉리학을 접목시켜 심리학 및 사회학을 발전시키는 데 중대한 기여 를 하였다. 레빈이 단독 또는 공동연구도 발표한 92 개 논문 및 모노그래프 중에서 최초의 논문은 1917 년에 발표한 Krie g s land-schaft (Z. ang . Psyc h o!., 12, 440-447) 이 다. 제 1차 세 계 대 전 에 서 직 접 체험한 사실들을 현상기술적으로 다문 상기논문을 효시로 레빈은 전 생애물 걸쳐 심리학의 개념발달, 이론체계형성 그리고 실험실시 둥을 통해 일관되는 과학시스템을 쌓아 왔다. 레 빈은 Genid e nti rn t (1922) , vergl e ic h ende W iss enschaft sl ehre (1925), arist o t e l i sc hes und ga li leis c hes Denken(1931) 그리고 Expe r im ent in der Psyc holog ie (1927) 둥의 논문을 동해 독일에서

이미 자신의 학문시스뎀을 공고히 하였다. 그러나 레빈의 학문이 꽃 핀 것은 1933 년에 이 민 온 이국에서 이 다. 죽 Vecto r Psyc holog y (1933), A Dy n ami c Theory of Personality (1 935) 그리고 Prin c ip le s of Top o log ica l Psyc holog y (1936) 등 다수의 논문발표 를 통해 마침 내 에 서 다룬 개 념 들을 〈 場 이 론 〉 으로 대 치 시 켰 다. 이 같은 사실온 본서에 실 린 Fie l d Theory and Leami ng (1942) 에서도 분명히 볼 수 있다. 본서에 실린 .ll 개의 논문들이 10 여 년에 걷쳐 별개로 발표되었지만 그러나 서로 일맥상동하게 레빈의 이론발달 을 체계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재 본서에 실린 각 논문들을 간략하게 살펴보자 : 제 1 장. 1940 년에 발표된 이 논문에서는 〈백터〉, 〈位相 學 to p o log y>, 동과 갇은 물리 학적 및 수학적 개 념 을 도입 하여 심 리 학도 발달된 자연과학처럼 공식화와 수학화 를 과학적 이론시스템 개발에 활용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상의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론으로 레빈은 Ar i s t o t eles 式 科學接近法보다 Ga lil eo 式 科 學 接近法을 선호한 다. 나아가 이론의 수학화와 공식화의 구체적인 사례로 〈점진적이고 또 단계적으로〉 연구된 Zeig a rnik S t ud i es 를 제시하고 있다. 재 2 장. 場 理 論 에 있어서의의 構成體 (1944) : 본논문에서는 심리학 과 사회과학에서 적절한 구성요소 를 찾아내어 이것을 개념체계로 결 합시키는 방법론개발을 강조하였다.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예로 레빈 은 학습, 좌철, 갈등 등과 같은 일상적인 용어 를 대상으로 구성요소 를 분석하였다. 제 3 장 주어진 時間의 場 에 對한 定 ~(1943) : 본논문에서는 場 이 론과 位相空間의 관계를 다우면서 場 이론이야말로 심리학에서 가장 높은 개념수준을 다루는 이론이라고 레빈은 주장한다.

제 4 장. 場理論과 學習 (1942) : 본논문에서 레빈은 학습을 場이론적 으로 접근하면서 칭신분석학이 이 분야를 경시하는 사실을 비판하고 자극반응이론과 場이론을 비교설명하고 있다. 그는 誘引價, 동기, 욕 구, 준욕구 등의 개념을 도입하여 낯선 도시에 이사 와서 적응하는 학습과정을 Tolman 의 인지구조이론과 비교하여 설명하고 있다. 제 5 장. 退行, 退步 및 發達 (1941) : 여기서 레빈은 場이론을 이용하 여 發達心理學에서의 중요한 관심사인 발달, 되행 그리고 退步問題룰 Freud 의 정신분석학적 이론과 비교 분석하고 있다. 나아가 퇴행의 종 류, 시간이란 변수를 개입시킬 경우 퇴행의 형태, 時間展望(ti me pe rspe c ti ve ) 및 조직화에 따른 퇴행 둥을 다루고 있다. 제 6 장. 場理論과 社會心理學의 實驗 (1939) : 여기에서는 場이론에서 접근하는 발달심리학의 청년기문제를 사회심리학적으로 다부고 있다. 제 7 장. 社合心理學硏究의 1 問題點 (1943~1944) : 사회심리학이 현실 사회가 갖는 문제들의 해결방안을 실증적으로 연구할 메 고려해야 하 는 사실들과 개인과 집단을 연구대상으로 할 때 실험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들 그리고 이론사회심리학과 응용사회심리학의 상호관계를 제 시하면서, 집단연구의 사례들(집단사기, 집단이념)을 구체적으로 논의 하고 있다. 제 8 장. 心理的生態學 (1943) '. 여기서는 食習慣 변화를 場이론을 통 해 다우면서 문화인류학의 문화개 념 , 집 단생 활, 동로이 론, 문지 기 개 녕 (ga te k eep er ) 등을 인접학문 분야에서 자유롭게 도입하고 총합하고 있다. 제 9 장. 菓團力學의 선구자들 (1947) : 여기서 레빈은 집단, 문화 그 리고 사회의 제반문제 륭 다우면서 사회심리학이 菓團力學을 활용하여 사회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공 장의 생산성향상, 公債償迎 청구, 그리고 우유소비중가 등의 연구 물 구체적인 사례로 들면서 場이론적 점근의 집단역학이 實社台間題解決 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사실을 논의하고 있다. 제 IO 장. 全體狀況의 函數인 行fftJ.)과 發達 (1946) : 본논문은 갇둥을 場이론적 입장에서 접근분석하는 고전적인 연구에 해당된다. 레빈은 십리적 場, 梨團pfr/JJ!삼 힘과 유인가, 그리고 욕구 밋 인지구조 등과 갇 은 다양한 개념을 환용하여 광범위하고 체계적인 갈등문제융 다우고 있다. 附錄 全體性, 分化 그리고 單一性槪念예 對한 分析 (1941) : 본논문 에서 레빈은 이전 논문인 「퇴행, 퇴보 및 발달」 (1941) 을 중심으로 定

向心理學的 입장의 場이론을 도입하여 형식一추상적으로 접근하였다. 본논문은 레빈의 場이론이 이룩한 가장 높은 수준의 수학화 를 보여주 고 있다. 3 〈 場 이론이란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사회과학자 및 심리학 자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이다. 여기에 대한 답으로 레빈은 場 이론은 이론이 아니고 그 대신 이론 이전의 이론이라 설명하면서 결국 〈場 이 론은 아주 일반적인 방법론〉이라고 밝히고 있다 (F i eld th eory and Exp e rim ent in Soc ial Psyc holog y, 1939) . Ga lil eo 式 思考法으로 지 향되 고, 新 Kan t 학파에 속하는 철 학자 Ernst Cass i rer 의 영 향운 받고 득히 그의 著 밤 인 Di ng b eg riffe u nd Rela ti onsbeg rijfe (191o) 의 인식비판에 심취한 레빈은 場 이론에 수학화 와 공식화를 시도하였다. 실험연구의 결과가 요지부동하게 임중된 후 에 야 단계 적 으로 이 론화시 킨 (예 Zeig a rnik 효과, 1927) 본 場 이 론이 비교적 난해한 이유는 레빈아 심리학에 도입한 수학적 및 물리학적 개념들 때문이다. 이제 본해제에서 場 이론에서 반복되어 사용되는 몇 가지 개념을 살펴보자. ( 1) ,心理的 場 (ps yc holog ica l fiel d) : 물 리 학에 서 도 입 된 개 념 으로 사람이 하는 행동과 활동은 일종의 〈심리적 場 〉 또는 생활공간(lif e s p ace) 에서 일어난다고 본다. 이같은 생활공간이 사람에게 영향을 미 치는 것을 時間展望(ti me p ers p ec ti ve) 에서 보면 여 기에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있다. 십리학적 立 場 에서 보면 이상의 3 개 중 어느 하 나는 주어진 상황에서 개인의 행동을 결정하는 기능을 갖는다. 또한 생활공간은 심리적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개인의 욕구들로 구성된다. 나아가 개인이 축적한 경험의 양과 종류에 따라 생활공간은 상이한 분화정도 플 보여준다. (2) 位相 學 (t o p olo gy) : 기히학에서 도입된 이 개념은 심리적 과정 을 수학적으로 제시하는 데 적용된다. 위상학을 이용하여 레빈은 생 활공간에서 · 일어나는 전이 (t rans fo rma ti on) 를 비수량적 방법으로 제 시한다. 다시 말하면 위상학은 생활공간에서 관계의 질서를 다룰 수

있는 개념이지 방향이나 거리를 다룰 수는 없다. 생활공간에서 영역 (re gi ons) 간의 연결과 상호간의 관계를 제시하는 데 사용한 레빈의 위상학은 수학자의 그것과는 다르다. 죽 개인의 分化程度 (d iff eren ti a­ ti on) 을 다룰 때 레빈은 +, 一기호를 공히 사용하였다. 그 이유는 場 에서 하는 개인의 활동을 조직화된 행동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3) 定向空間 (hodolo gic al sp a ce) : 레빈은 위상학이 공간에서 방향 을 제시하기에는 부적절하기 때문에 定向空間이라 불리는 새로운 형 태의 質的 幾何學(q ua lit a ti ve g eome try)을 적용하였다. 또 목표로 향 해 이동하는 개인의 방향을 표시하기 위해 벡터 (vec t or) 개념이 이용 된다. 이처럼 정향공간을 가지고 물리적 공간에서 행동을 논의하면 거리와 방향이 동시에 고려될 수 있다. (4) 백터 (vec t or) 개념 : j易이론에서 상위학적 생활공간만 다루는 것 이 충분하지 못하다고 판단한 레빈은 벡터개념을 다시 도입하였다. 이것은 移動(l ocomo ti on) 을 야기시키는 힘으로 볼 수 있고 또한 크 기, 방향, 그리고 작용정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따라서 생활공간구 조의 어떤 위치에 역동적 속성이 부여되면 백트場이 구축된다. 결국 레빈은 위상학을 보완하기 위해 벡터개념을, 아것을 다시 보완하기 위해 정향공간을 도입하여 마침내 場이론을 체계화시킨다. (5) 誘引價 (valence) 개념 : 이것은 개인이 생활공간에서 목표에 대해 가지는 正的 및 否的 價値 또는 매력을 나타낸다. 죽 개인에게 목표 가 매력적이어서 욕구를 총족시키는 경우는 正的 誘引價를 갖지만, 위험과 같이 바람칙하지 않은 방향으로 작용하는 목표는 否的 誘引價 를 갖는다. 이갇은 개념을 이용하여 레빈은 갇동현상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6) Ar i s t o t eles 式 思考와 Ga lil eo 式 思考 : 레빈은 場아론을 체계화하면 서 과학사에 거듭 등장하는 상기 두 가지 연구방법을 비교하고 후자 를 택했다. 이제 이상의 두 가지 정근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Ga lil eo 는 뭉체의 낙하법칙을 정립함에 다수의 비슷한 실험을 할 필요 는 없다고 보았다. 죽 Ga lil eo 는 쇠로 만든 공의 낙하속도가 깃털의 그것보다 더 빠를지 모르지만 그 이유는 후자가 더 큰 공기저항을 받 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러나 이돌 두 물체에 적용되는 법칙은 동일하 다고 보았다. 레빈은 현대물리학이 과학이론적 연구를 통해 레빈식 사고방식을 도입함으로 급격히 발전할 수 있었다고 보고 심리학도 이 같은 정근법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 레빈은 Ga lil eo 의 科

學接近法을 潛在型(g eno typ e) 으로 Ar i s t o t eles 의 그것은 發生型 (p heno typ e) 으로 분류하였다. 지금까지 場이론의 주요개념들을 몇 가지 살펴보았다. 이제부터 場 이론의 발달단계를 살펴보자. French(1937) 가 레빈의 〈위상심리학〉에 가한 비판에 레빈은 다음과 같이 답변하고 있다 : 〈경험적 사실들이 체계적으로 또 단계적으로 수집된 후에 또 이들이 거듭되는 실중적 실험을 동해 검중된 후에 다시 꾸준한 수정을 거쳐서 이론체계로 정 립시키게 되었다.〉 실제 레빈이 기초적 단계가 어느 정도 성숙된 뒤에야 場이론의 공 식화와 수학화를 시도하였다는 것은 정당하다. 그 구체적인 예가 Bluma Ze ig arn i k(1927) 의 연구로, 이 것은 心理的 慈求를 〈긴장체계〉 의 구성개념으로 〈場이론을 결정적으로 전제하는 사실이 확인된〉 후 에야 실시된 것이다. 場이론이 〈과학적 방법론의 하나〉라고 레빈이 설명하고 있지만, 〈역동〉, 〈위상학적 심리학〉 〈定向空間〉 〈벡터〉 그리고 〈유인가〉 둥과 갇은 개념들과 場이론과의 관계는 무엇인가? 여기에 대한 회답은 우 리가 레빈이 전생애를 걸쳐서 실시한 학문연구 전체과정을 추적하지 않고서는 찾을 길이 없다. 그러나 레빈은 다시 〈場이론이란 무엇보다 도 상호존재적인 관계를 다우는 이론〉이라고 설명한다. 이 사실은 가 장 많은 수학화와 공식화를 시도한 본서 부록인 Analys is of Concep ts Whole, Dif fer enti at i

키는 것은 큰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그 대신 레빈은 구체적인 대상 과 추상적인 대상 사이에, 사회적 이론 (so ci al t heor y)과 사회적 활동 (soc ial acti on ) 사이에 공고한 다리를 놓으려고 시도하였다. 우선 추 상적이고 이론지향적인 연구활동은 다음과 같은 3 가지 유형으로 분류 된다: (1) 幾何學의 位相空間槪念윤 도입해서 생활공간(lif e spa ce) 및 영 역 (reg ion ) 둥을 비수량적으로 제시. (2) 욕구, 포부수준, 포화 등과 갇은 개인이 갖는 역동적 심리의 체계화. 이상의 개념들은 긴장체계 (sys te m of t ens i on) 와 관계됨. 여 기에 추가하여 개인의 내적 긴장체계와 주변환경의 압력을 동시에 설 명하는 제 3 의 개념유형들의 개발. (3) 여기에는 場力 (fiel d for ce : 집단세력에 의존하는 동기), 장벽 (barrie r : 집단제한에 따른 개인활동에 대한 장애물), 그리고 이동 (loc omoti on : 집 단을 참고하는 개 인의 위 치 변화) 그 밖에 레빈이 활용한 개념으로는 우회, 포부수준, 집단결정, 집 단분위기, 성격의 중심영역 그리고 활동연구 (ac ti on research) 등이 있다. 그리고 레빈이 구체적인 대상을 가지고 행했던 사회활동연구 (soc ial acti on research) 도 주목되어야 할 사실이라 하겠다. 레빈의 연구방법론은 그의 이론처럼 선구자적 특성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실험실시에 있어서 어떤 학자보다 더 성공적이었다. 우선 그 는 자신이 선호하는 과학적 탐구방법을 복잡하고 미묘한 _ 〈집단〉에 관 한 연구에 적용하였다. 나아가 그는 어려운 주제인 〈정치적 분위기〉 까지도 실험설계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임중하였다. 이처럼 그의 연구 가 사회과학자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은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 다: (I) II 세 난 소년집단을 대상으로 민주적인 집단구조와 전제적인 집단구조에서 보여주는 행동연구 (2) 경 칙 된 집 단과 비 조직 된 집 단이 混亂條件 (pa nic condit ion ) 에 서 보여주는 행동에 대한 실험실시 (키 작업반장의 재훈련과 사회적 관계개선을 동한 공장의 생산성향상 에 대한 실험연구

(4) 민주주의란 사회구조와 전제주의란 사회구조에 대한 실중연구. 나아가 문화, 교육, 양육방식에 따른 민주주의 정착화에 대한 구체적 인 제안(이것은 Joh n Dewe y가 철학적 입장을 대표하는 데 비교해 레 빈은 심리학을 대표한다) 레빈이 심리학분야에 미친 영향과 인접 사회과학에 마친 영향은 지 대하다. 우선 심리학분야를 먼저 살펴보면 레빈의 이론과 실중연구는 발달심리학, 성격심리학, 아동심리학, 인지심리학, 산업조칙심리학 그리고 물론 사회심리학 둥에 많은 기여를 남겼다. 인정 사회과학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그의 공헌이 얼마나 큰가를 알 수 있다. 그가 이론화에 직접 도입한 수학(기하학)과 울리학은 심리 학도 이같은 자연과학과 같이 공식화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임중하였 다. 또 사회학과 심리학의 거리를 좁히는 데 레빈의 기여는 막대하 다. 그 이유는 집단이 더이상 〈신비로운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자 신의 실험설계와 성공적인 실험조작으로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 신분석학과의 관계도 레빈의 큰 기여로 돌릴 수 있다. 그 이유는 Freud 및 신 Freud 학파의 이론가들이 즐겨 사용은 하지만 그러나 손 에 잡히지 않든 다수의 막연한 개념들을 발달심리학과 연결하여 좀더 구체화시 켰기 때문이 다. 나아가서 Marga ret Mead 와 Ruth Benedik t 를 동한 문화인류학의 심리학에의 도입, 통로이론 그리고 문지기 (ga te k eepe r ) 개 념 을 communic a ti on s ci ence 에 서 심 리 학에 정 착화시 킨 연구, 추가하면 민주주의와 전제주의를 장이론으로 연구함으로써 정치학에 구체적인 연구방법론과 함께 새로운 통찰력을 부여한 레빈 의 공헌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개인과 집단이 주워진 상황에서 보여주는 구체적인 행동을 과학적 으로 설명하는 이론을 체계화시키고 이것을 실험실시를 통해 밝힌 례 빈의 연구는 〈심리적 생태학〉에서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레빈은 배를린 시절 이래 사람―환경―변증법을 이용한 동기, 과학 그리고 행동연구에 관심을 가졌지만 그러나 이상의 개념들을 연구하기 위해 서는 개인이나 유기체중심의 접근보다는 전체상황에서 접근해야 한다 고 강조하였다. 이갇은 주장은 후일에 Barker(1968) 에 의해 . 승계되 는 〈생태 심리학〉의 바탕을 형성하게 된다. 이제 끝으로 사회심리학자로서 레빈이 사회심리학에 미친 영향을 논의하자. 그가 다수의 후진사회심리학자들을 배출한 사실은 이미 앞

에서 언급하였기에 생략하고, 사회심리학연구에 새로운 전기를 부여 한 2 가지 측면만 살펴보자 : 첫째, 레빈은 〈소집단연구〉 죽 〈집단역학〉 분야를 활성화시켰다. 죽 레빈의 場이론의 목칭인 상호의존성에 관한 이론과 방법론은 과거 에 〈형이상학적 풍미〉를 갖던 집단에 대한 심리적 현실을 파악가능하 게 해주었고 나아가서는 역동적 전체로서의 집단을 이해가능하게 해 주었다. 둘째, 장이론은 집단이란 개인이 보는 사회적 환경이라고 간주한 다. 이처럼 개인이 인지하는 집단 죽 사회적 환경이야말로 오늘날 〈인지사회심리학〉의 바탕을 형성하고 있다. 요약하면 레빈이 한 중대한 기여는 개인이 〈인지〉와 집단의 〈역동〉 을 자신이 발전시킨 〈場이론〉을 동해 동시에 조명할 수 있었다는 사 실에 추가하여 사회심리학과 사회과학전반에 새로운 학문발전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데 있다.

사항색인

-, 가치 (value) 69 갈릴레오 시대 25 갈등 (confl ict ) 68 개 념 (concep t) 30 개별사례와 일반적인 법칙 92 개인차와 일반적 법칙 290 거 리 (dis t a n ce) 192 결 정 (deci si o n ) 319 결 정되 는 경향 29 공 간 (spa ce) 72, 247, 281 사회적 장과의 비교 246 장이론과의 관련 71 공간관계 49 공식 화(fo rma li za ti on) 과정 (pr ocess) 순환적 인과과정 245 준정 체 과정 213, 247 자기조절과정 206 과학 (sci en ce) 비교과학이론 173 발달단계 234 관 찰 (observati on ) 19 3 —과 해석 198 사회심리학에 있어서 관찰의 문 제점 196 관찰상의 단위 의 크기 198 관찰의 단위 204 구성 의 방법 (meth o d of constr u c- tion ) 59, 92 구성의 요소 59~61 구성 재 (constr u c t) __- 의 개념적 분석 책 —의 개념적 차원 ,o, 65 __- 의 개념적 속성 32, 50

――의 개념적 유형 66~8 ―의 사회과학에서의 위치 금지 (inh ib i t ion ) 50 기 억 (memory ) IOI 기 하학 (ge ometr y) 49 유리클이리만드. ~__ - ” 5 3 긴 장 (ten sio n ) 36 개념적 정의 36 감정 적 긴장 40, 3I7 집단긴장 203 에너지원찬으로써의 긴장 29 긴장체계의 주요파생 가설 34 C: 단위 의 복잡성 (comp le xit y of unit) 136 단위 의 크기 (siz e of unit ) 244 대 치 유 인 가 (substi tut e valence) 55 근! 로샤검 사 (Rorschach tes t) 324 리 비 도 (libi d o ) 2' .5, 리 비 도 조 칙 (libi d o orga niz a ti on ) I23~4 리비도 조직화 단계 I23~4 리이더 쉽 237 민주적―― 2OI C 목적 론 (tel eolog y) 54 목표(g oal) 67

목표구배 가설 (go al grad ie n t hy po th - esis ) 8:, 목표 반응 (go al respo nse) 99 문지 기 (ga te keep e r) 219~20, 230 문화적 고도 (cultu ral isl and) 279 문화인류학자 204 더 반복 (rep itition ) 33 x 반응시 간 (reacti on tim e) 29 발 달 (develo p men t) 142~3, 148, 28, ―과 개인 내적 영역의 조칙 화 I44 ―과 단일성 정도 I43 —과 분화 I40 -과 시간전망 138, 293~4 —과 심리적 환경의 조직화 I45 ―과 자유이동공간 I39 ―과 지각 293 一과 지능 293 一과 행동의 조직화 I35 —과 동합 I40 방법 (meth o d) 구성의 - (구성체 를 보라) 주관적 멋 객관적―-― 269 방해 (int e r rup tion ) 43 방향 (dir e cti on ) 191 방향성 (dir e cte d ness) 51 백 터 (vecto r) 44, 50, 54 범 주 (cate g o rie s ) 42 변화 (chan g e) 사회적 __- 229 ―에 대한 저항 245, 272~3 ―의 기본적 방법 263

지속적 _-2 70 분위 기 (atm o sph ere) 심리적 - 95 사회적 - 200 개인적 행동수준에 미치는 - 258 준정체평형으로서의 - 254 분화 (dif fer enti at i on ) 개인의 - I40 비 구조화된 영역의 - IOI 사회적 행동의 -_— I34 역동적 전체의 - I54 _와 발달 I42 —와 상호의존성 I39 _와 전제단일성 I56 욕구의 ―一- I34 운동체계의 - I40 ―정도의 정의 I55 정서의 - I34 지식의 - I34 활동의 ——- I33 비 현 실 성 (irr eality ) 심리적인 - IO7 人 사회 과학 (soc ial sci en ce) —에서의 존재문제 235 ―에서의 현실문제 236 ―에서 심리적 현실 235 사회 심 리 학 (soc ial ps yc h olog y) —과 물리학 172 ―에서 구성체의 본질 185 ―에서의 관찰 193 —의 문제 171 이론적 및 응용사회심리학 209 사회적 단위의 크기 200

사회 —적 장의 (s o주c i관al 적 fi el측 d) 면 241, 244 —의 객관적 측면 241, 244 사회적 행위변화 274 사회적 현 상의 현실 236 사회 학 (socio l og y) —과 다론 과학과의 관계 173 ―에서의 공간개념 192 - 상 호의 존 성 (in t e r dep e ndence) 184 개 인의 내적 영역 과 운동 영역 간의 상 호의존성 141 개인의 내 적 영 역 내에 서 의 상호 의 존성 141 —의 개 념 XIII 상 황적 단 위 (si t ua ti on al unit ) 81 상황 의 크기 81 생 산 성 (pr o ducti vi t y) 261 생 활공 간(life spa ce) 287 계 층적 조 직화 146 경 계구역 88 경 계조 건 85, 2l1 ―과 뭉리적 세계 86 一에서 위치의 중요성 296 ―에서 차원의 세분화 292 ―의 정의 —의 확대 164 생 황 공간상의 유동성과 경칙성의 변 화 294 생 활 사(lif e his t o r y ) 89, 124, 126 성 격 (pe rsonality ) 206 성 숙 (matu r ity ) 성숙도 (ma t ur ity level) 131 포부성 숙성 (matu r it y of aspi ra - tion ) 131 세 계 선 (world-lin e ) 79 세포 (cells) ―의 정의 3o7

소거 (exti nc ti on ) 83 수 량화 (qu anti fica ti on ) 57 수학 (math e mati cs) 수학화 (ma t hema ti za ti on) ; (공식을 보라) 스칼라 (scalar) 50 습관 (habit s) 83, 112, 215 사회적 습관 . 27l 실행습관 29, 100 ―에 관한 실험 100 욕구습관 29, 100 시 간 장 의 단 위 (tim e fiel d unit s) 8l 시 간전 망 (tim e pe rspe cti ve ) 68, 83 —과 기억 l0l ―의 정의 107 ―의 확대 108 실행습관의 본질 29 실 험 (exp e rim enta t i on ) ―실시와 교육 208 ―자의 동제력 207 일상생활 조건하에서의 실험 205 심리적 방향 106 심리적 위치의 보기 66 심 리 적 생 태 학 (ps yc h olog ica l eco- log y) 86, 88, 211, 231 o 억 압 (rep r essio n ) 324 역동적 전체 (dy n ami c whole) ―내의 세포수 I54 ―와 현실성 237 역 장 (for ce fiel d) 304, 322 ―의 변화 270 연상 (asso ci a ti on) 25, 29, 32, 51

―의 법칙 47 예 언 (pre dic t i on ) 사회적 경향성에서의 예언 212 아동발달에 관한 지식에서의 예 언 213 장점근에서의 예언 213 완료적 행동 99 요인분석 (fac to r analys is ) 73 욕구 (need) 31, 44, 322 긴장체계로서의 욕구 30 유도 욕구 338 이동과의 관계 35 욕구습관의 본질 29 준 욕구 322 파생된 욕구 l45 힘과의 관계 35 욕구만족 (need sat isf a c ti on ) 324 욕구의 상호의 존성 (int e r dep e ndence of need) 334 욕구습관 (need habit s) 29 우 회 문 재 (deto ur pr oblems) 104, 300 원초화(pri m iti v i za ti on) 129, 150 유동성 (flui d i t y) 44 ―과 피로와의 관계 39 ―과 현실수준과의 관계 39 ―에서의 파생 40 장의 유동성 38 유 인 가 (valence) 112, 3 22 유클리드 공간 l9l 음식 —(foo d의) 문화적 가득성 220 —의 대치성 227 —의 인지적 구조 220 음식 선호 ll2 음식 선택 223 음식습관의 변화 227 음식 욕구 224

음식 평가 223 의 도 (int en t ion ) 긴장체계로서의 의도 3°, 34 욕구와 의 도와의 관계 44 의 존성 (dep e ndence) 조칙적 의존성 I54, I63 단순 의존성 I53, I63 —의 상대성 I59 의 지 력 (wi ll po wer) 34 의 지 의 강도 (str e ng th of the wi ll) 29 이 기 심 (eg o is m ) 339 이 념 (ide olog y) 69, 170 이 동 (loc omot ion ) 44, 67 사회 적 이동 49, 175 —과 욕구와의 관계 35 이 타심 (altr u is m ) 339 인과관계 (causati on ) 185 인 지 구조 (cog nitive str u ctu r e) 41, 67, 101, 292, 322 유인가와의 관계 II2 —와 습관 83 __의 변화 II5,302 통찰후의 인지구조 IO4 인 터 뷰 (int e rvie w ) 204 츠: 자극- 반응 (sti m ulus-resp o nse) ―학파 58 자유이동 공간 95, l10, 150, 176 ~7, 255 장(fi eld) ―의 경계조건 288 —의 법칙과 개별사례 289 __- 의 정의 l3 심리적 장 286

一의 이탈 310 험 의 - (po wer fiel d) 68 장벽 (barrie r s) 68, 110 장이 론 (fiel d the or y) 10, 11 —의 분석 94 —에 대한 기본적 진술 52 —의 기본적 독성 91 —의 본질 113 —의 정의 VIII 재 구조 화 (restr u ctu riz a t ion ) 104 적 응 (adap tat i on ) 296 전체 (w hole) 내부총과 외부충 160, 378 ―내의 중심층과 주변충 159 376 ―에 대한 계중화 375 — 의 단순단일성 367 ―一 의 단일성 156~7 —의 단일성 정도와 분화와 의 관계 371 一 의 동질성 162, 379 —의 분화정도 367 ―의 비조직화 164 ―의 조직적 단일성 389 ―의 조직적 의존성 389 정신분석 4, 93 ―과 현시성 15~6 조건반사 (cond iti oned ref lex ) 50, 84, 97, 99 조작적 정의 93 존재 (exis t e n ce) 14 좌절 (frus tr a t ion ) 31, 50, 58~9, 296 ―과 공져 59 ―문제의 접근 58 —에 있어서 구성요소 59 一―의 자국-반응이론 61 一의 장이론적 분석 60 죄 악 (gu il ty) 68

준욕구와 유도세력 45 준 정 체 적 평 형 (qu asi- s ta t i on ary eq ui l ibr iu m ) 281 —과 능력 26, —과 사회변화 245 —과 학습곡선 265 중복되는 상황 (overla ppi n g sit u- ati on ) 318 중심층의 특징 159 지각 —과 생활공간의 경계조건 86 사회 적 - 196, 2J I 집 단(gr ou p) ―일치감 203 —의 칭의 185 ―이념 203 집 단결정 276 집단구조 202 집단분위기 237 집 단소속감 184, 188, 298 집단역학 210 집 단표준 273, 275 * 청 년 기 (adolescence) 집 단소속감의 변화로서 청 년 175 ―에 대한 전체요약 184 —의 갈등 180~8[ —의 반응인 공격성 179 _의 시간전망 변화 [86 ―에 대한 논의에서 개념적 파생 184 초자아 (su p er eg o ) 338

E 텐서 (ten sor) 50 통로 (channels) 경제적 ——- 229 구별된 —— 53 사회적 - 229 ―의 활용 2I9 동로 이 론 (channel th eory ) 216 동찰(i ns ig h t) 104, 300, 303 통 합 (int e g rat i on ) 13 5 퇴보 (re t ro gr ess i on) 127 동물을 가지고 퇴보 를 연구한 실험 128 퇴보와 퇴행 I27 되보의 정의 I29 되 행 (reg re ssio n ) 295, 317 대상되 행 122 동물 을 가지고 되행운 연구한 실험 128 리비도 되행 122 부분적되행과 일반적 퇴행 132 상황적 및 습관적 퇴행 132 일시적 되행과 영구적 되행 l31 자아되행 l22 ―과 발달 121 ―과 되보 127 —의 대치이론 125 —의 정신분석적 재시 123 __{ 의 정의 122,129 ―의 조건 152 ―의 조작적 칭의 129 —의 종류 130 —의 행동적 측면 149

포 파생 (deriv a ti on s) 31 평 형 (eq u il ibr iu m ) 68 포부수준 (level of aspi ra ti on ) 55 —의 칭의 113 ―의 경정인자 114, 337 —의 준거 툴 337 一의 성숙성 334 포화 (sa ti a ti on) 107, 111, 158, 224, 290, 319, 331 폐쇄시스템 (closed sys t e m ) 78 굴 학습 (lea rnin g ) 3 1, 96 ―과 개인에게 부과된 힘 109 ―과 동기번화 II6 ―과 포부수준 Il3 유인가와 가치변화로서의 I I I ―의 변화유형 97 인지구조 변 화 로서의 - IOI 지식번화로서의 ―一- IOI 한계인 (mar gi nal man) I8I~3 합리 화 (rati on aliz a ti on ) 324 행 동 (behavio r ) 목표지향적인―― 54 행 동주의 (behavio r i sm ) 95, 99, I I I, I73 —에 대한 조작적 정의 93 현시 성 (conte m p o raneit y) I5, 8I 현시성의 원칙 74, 8I 현실성-비 현실성 차원 (reali ty- irr eali ty dim ensio n )

一의 목성 293 아동의 생산성에 있어서 293 형 오 (aversio n ) 68 형 태 (ge sta l t) 31, 185 형 태 심 리 학 (ge sta l t ps yc h olog y) 94 호도로지 (hodolog y) 49 호도로지 컬 거 리 (hodolog ica l dis - tan ce) 158 호도로지 컬 공간 (hodolo gi cal spa c e) 53 —에서의 방향 53

―에서의 거리 53 ―에서의 구별된 동로 53 호도로지컬 기하학에서의 동로 49 효과의 법 칙 (law of eff ec t) 54, 110 희 생 양 (scap eg o at) 259 힘 (forc e) 44, 67, 304, 305, 306 _과 인지적 구조 변화 II5 ―과 거리 306 ―과 욕구와의 관계 35 ―과 유인가 3°4 ―에 대한 수량적 측정 56 ―의 갇둥 3°9

인명색인

A Abraham, k. 124 Adams. D. K. 100, 116, 285 Adler, D. L. 325, 327, 346 Allpo rt. F. 1--1. 81 Allpo rt. G. W. 165, 275, 283, 347 Anderso n . C. 335, 347 Ande rs o n , 1--1 . 1--1. 296, 347 Archim edes 239 Arse n ia n . J. 342, 347 B Barker. R. xix 62, 82, 116, 295 ~6, 315, 317 ~8, 32°, 347 Barto s . A. 347 Bavelas, A. 113, 117, 263, 268_, 2 77 ~8, 283, 299, 333, 338, 347 Benedic t , R. 347 Bergm ann. G. 117 Bir e nbaum, G. 165, 333, 347 Brid g e s. K. M. 165 Brooks, F. D. 117 Brown, J. F. 44, 347 Brown, S. F. 347 Brunswi k, E. 86, 87 Brya n , W. L. 165 Buhler, C. 165, 348 Burks, B. S. 348 Buxto n , C. E. 56, 117

c Cameron, N. 165 Carmi ch ael, L. xx Cart w rig h t, D. xx 57, 283, 320, 348 Cassir e r, E. xv, 57, 59, 235, 237~8, 283 Cole, L. 174 D Darwi n, C. 92 David s on, H. H. 348 Dembo, T, xix 62, 82, 117, 165, 283, 295~6, 315~8, 323, 327, 348, 351, 388 Di ck son, W. J. 283 Dollard, J. 61, 117, 348 Doob, L. W. 117, 348 Dresdner, I. 348 Duncker, K. 117, 342, 348 Dwy er , F. M. 297, 304, 316, 342, 354 E Ein s te i n , A. 190, 239, 348 Erik s on, E. H. 348 Escalona, SJ (. 319, 348 F Faja n s, S. 307, 314~5, 33°, 348 Fales, E. 334~ 5 Farber, M. L. 83, 117, 348

Fechner. G . T. 57 Feig !. H. 73 Fenic h el. 0. 124, 165 Festi ng e r. L . 117, 283, 320, 348, 3 51 Fletc h er. J. M . 165 Frank, J. D . 109, 117, 297, 317, 341, 349 Frank, L. K. 83, 117, 170, 349 I:ra zie r , E. F. 349 French, J. R. P. Jr. 297, 349 French, T. M. 28, 31, 349 Freu d . S. 28, 58, 122, 125, 165, 326, 349 Freund. A. 332, 349 G Gali le o 92 Gardner. J. W . 349 Gelb, A. 327, 349 Gesell, A. 349 Goldste i n , K. 117, 165, 327, 349 Goodenoug h , F. L. 165, 349 Gott sc haldt, K. 346, 349 Gould, R. 117, 349 Gray, M. 350 Grellin g , K. 355 H Halverson, H. M. 165, 350 Harts h orne, H. 339, 350 Heid e r, F. 114, 117, 165 Hi ck s, J. R. 283 Hilg a rd, E. R. 72, 84, 117 Homburge r, E. 124~5, 165, 350

Hop pe . E. 117, 350 Horney . K. 71 Horowi tz. E. L. 343, 350 Hull. C. L._ 23, 48~9, 52, 54, 61, 72, 85, 99, (,7 , 350 Hump h rie s , L.G . 118 Irwi n, 0. C. 166, 318, 350 J Jac k. L. M. 176, 330, 350 Jer sild . A. T. 350 Joh nson. W. 350, 354 Juc knat. M. 118, 320, 336 ~ 7, 35° Jun kin . E. 397, 304, 316, 342, 354 I{ Kalhorn. J. 118, 339, 350 Kanner. L. 350 Kardin e r, A. 71 Karste n . A. 118, 166, 290, 331 ~ 3, 35° Kato n a. G. 118, 303, 350 Katz . D. 323, 351 Katz . E. 308, 325, 351 Keis t e r , M. E. 118, 330, 351 Kep h art. N. C. 351 Kl isu ric h , D. 284 Klop fer , B. 348 Kluver, H. 166 Knott . J. R. 351

Koehler(KOhler), W . 118, 214, 248, 283, 351, 355 Koep k e 346 Koff ka , K. 93, n8, I66~7, 351 Kosr.s cKh.- E룽s c보al라o)na , S. 84 (Escalona, Korzy b ski, ·A. 122 Kounin , J. S. 158, 167, 325, 333, 346, 35I Krechevsky, I. 106, 118 L Lang e , 0. 283 Lashley , K. S. 118, 167 Lewi n, G. 118 Lewi n, K. Vi i, xv, 53, 62, 76, 82, I18, 167, 182, 192, 215, 283, 295~6, 301, 315~9, 342, 344~5, 351 Lewi s, H. B. 119 Linn ee, C. 92 Lippitt, R. 82, 119, 254 ~7, 284, 297 ~9, 317, 342~5, 351 Lippitt, Rosemary 351 Liss ner, K. 326~7, 352 R1 McCarth y , D. A. 167 MacDonald, J. 323 (Arsenia n 운 보라) McDoug a ll, W. 54, 127, 167 McGrath , M. C. 339, 352 McGraw, M. B. 352 Mag a ret, G. A. u8 Mahler, V. 326~7, 352

Maie r , N. R. F. 167, 284 Marqu is , D. G. 72, 84, u7 Marqu is , D. P. 352 Marrow, A. J. 42~4, 325, 352 May, M. A. 339, 350 Mead, M. 352 Mey er s, C. E. 342, 352 Mi ller , N. E. 117, 167 Moore, E. S. 339, 352 Morge n ste r n, 0. 284 Mowrer, 0. H. 167 Muenzin g er , K. F. 81 Muller, G. E. 29, 98 Murph y , L. B. 179, 352 Murray, H. 323, 352 0 Op pe nheim , P. 355 Ovsia n kin a , M. 30, 33, 324, 352 P Pachauri, A. R. 325, 352 Pep iton e, A. Pia g e t, J. 119, 142, 149, 167, 339, 352 Port er , H . 352 R Radke, M. 284 Red!, F. 201, 284 Reic h enbach, H. 119, 352 Reute r , E. B. 174, 352

Roeth li sb erge r, F. J. 284 Rosenzweig , S. 325~6, 353 Rott er , J. B. 353 s Sait , E. M. x 17 Samuelson, P. A. 284 Sandvoss, H. 325, 353 Schanck, R. L. 321, 353 Schlote , W. 325, 353 Schwartz , G. x 19 Sears, P. S. x 19, 283, 337, 353 Sears, R. R., 348 Seashore, H. E. 333, 353 Sewall, M. 353 Shacte r , H. S. 332, 353 Shaw, C. R. 321, 353 Sheff iel d, A. 320, 353 Shover, J . 354 Skeels, H. M. x 19 Slio s berg, S. 167, 323, 328, 353 Smi th, M. E. 函 Sp e nce, K. I I 7 Sp e ncer, H. 142, 167 Ste r n, W . 323, 353 Ste v ens, S. S. 119 Sto ddard, G. D. 353 T Terman, L. M. 3 54 Thomas, D. S. 3 54 Thomp so n, H. 349 Thomp so n, M. M. 349, 354 Thorndik e , L. 54, 98

Thursto n e, L. 73 Tolman, E.C. 23, 81, 84, 100, 119, 354 Travis , L. E. 354 u Up d ergr af f , R. 119 v Vi go ts k y , L. S. 115, 119, 3 2.8 , 3 54 Von Neumann, J. 2.8 4 w Warin g , E. B. 119, 297, 304, 316, 342, 354 Weber, E. H. 57 Weig l, E. 327, 354 Wellman, B. L. 119, 167, 354 Wells, F. L. 167 Werner, H. 119, 327, 354 Werth e im er, M. 119 Whit e, R. 82, 119, 253 ~7, 283, 3l7, 34l~5, 35l W ieh e, F. , 341 W iller man, B. 279 Wi lliam s, H. M. 119 Wolf, T. H. 330, 332, 354 Wrig h t, B. A. 320, 340, 354 Wrig h t, H. F. 307, 330, 354 Wrig h t, M. E. 62, 299, 317, 344, 354

z Zeig a rnik , B. 30, 38, 40, 325, 354, 388

박재호 경북 상주 출 생 서웅대학교 심리학과 졸 업 (BA) 同 대학원종업 (MA) Gott ing e n 대 학교 대 학원 종업 (Ph. D.) 현 재 영남대학교 심리학과 부교수 SYMLOG Cousultin g Aff ilia t e Group (Academi c Advis o r) 저서 『 현대조직심리학』외 몇 선 논문 「소집 단연구의 방법 론― SYMLOG 」외 다수 사회파학 에서의 場理論 대 우학술총 서 번역 座 ■ 찍은날 -1987 년 9 원 20 일 펴 낸날 - 1987 년 9 월 30 일 지 은 이 - I(_urt Lewi n 옮간 이_朴 在鎬 i 대이 ―――-朴 孟浩 켜낸곳― ―― 民·昔社 • 출 판등록 1966.5 . 19 재 El42 호 우편대체계좌번호 010041- 3 1- 5 23282 ll0 서웅 종로구 관청동 44-1 734-4234 • 6110( 편집부) 734-2000, 735-8524 (영 업 부) ■ 값 6,000 원 카본은 바꾸어 드립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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