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선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부교수
김선기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부교수남궁 욱 동국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명성숙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강사박성근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부교수이석태 세명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최성렬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해외 초빙과학자최준곤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부교수입자물리현상론
입자물리현상론
김충선 김선기 남궁 욱 명성숙박성근 이석태 최성렬 최준곤민음사머리말
순수 기초 물리의 가장 중요한 분야에 속하는 고에너지 물리학(High Energy Physics)은 고에너지 실험 물리와 입자물리 이론으로 크게 분 류 된 다. 이 중 입자물리 이론 분야는 현상론과 수리적 양자장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에너지 실험이 규명하고자 하는 여러 물리적 현상의 이론적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는 입자물리현상론은, 여러 세계적인 고에너지 실험실(예 : 유럽의 CERN, 미국의 Fermi lab, 일본의 KEK 등)을 주축으로, 20 세기 후반 들어 가장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분야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고에너지 실험을 직 · 간접으로 접할 수 없었기 때문에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순수 물리 분야에서 가장 부진한 영역에 속해 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포항공대 가속기 연구소의 신축과 세계에서 가장 크게 건설되어지고 있는 유럽의LHC(Large Hadron Collider)가 국가적인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국내 여러 대학에서 이에 맞춰 여러 입자물리현상론과 실험물리학자들을 새로이 채용한 것은 가장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한다. 1992년 말에 입자물리현상론에 활발히 관여하고 있는 10여 명의 소장 입자물리학자들이 주축이 되어 입자물리현상론연구회를 구성하고, 대우 재단의 공동 연구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다. 각 연구 부서에서는 세계 여러 곳에서 실험중인 여러 형태의 가속기를 중심으로 그에 관계되는 실험적 가속기 물리와 실험에서 규명하고자 하는 현상론적 이론물리를 한데 묶어 연구하였다. 각 연구 부서별 주제로는• 고에너지 강입자 가속기 물리 연구 분야
1) Tevatron LHC 관련 가속기 물리2) QCD, 제트물리, 단편화 (Fragmentation) 연구3) 톱쿼크, 힉스, 초대칭성 입자 등의 발견에 관한 연구4) 저에너지 강입자물리의 이론적 연구• 경입자一양성자 가속기에서의 입자 구조 연구 분야1) EMC, NMC 등 저에너지 고정 충돌로부터의 결과 연구2) HERA, LEP×LHC의 고에너지 ep 가속기 관련 물리3) 양성자 구조(proton structure function) 연구4) 광자 구조(photon structure function) 및 광생성 반응 연구·B- 공장을 통한 약한 핵력 연구 분야1) ARGUS, CLEO 등 e+e-가 속기와 그 실험 결과에 관한 분석 연구2) 미래형 비대칭 B- 공장 관련 물리3) CKM 행렬, CP 비보존에 대한 이론 및 실험적 연구4) B- 메존의 배타적 붕괴를 통한 강한 핵력의 성질 연구• 고에너지 e+e- 가속기를 통한 전자기약력의 연구 · 분야1) TRISTAN, LEP 등 e+e- 가속기와 그 실험 결과의 분석 연구2) NLC, JLC 등 미래형 고에너지 e+e-가속기 물리 연구3) 미래형 고에너지 e+e-가 속기의 여러 가지 물리의 현상론적 연구4) 전자기약력에 관한 방사 보정을 통한 연구• 전자기약력과 중간미자에 관한 이론적 연구1) 전자기 약력과 맛깔물리 (flavor physics) 연구2) 중간미자에 관한 연구 및 태양 중성미자 (neutrino) 문제 연구3) 대칭 붕괴와 통일장 이론 연구
4) CP 비보존, 희귀 붕괴 등의 현상론적 문제에 대한 연구 위에 나열된 여러 주제하에 연구를 진행하면서 1993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두번째, 네번째 목요일 오후 7-9 시에 대우 재단 18층 세미나실에서 여러 초청 연사를 모시고 20 여 회의 초청 세미나를 개최 하였다. 세미나 연사로는 김충선, 김선기, 최성렬, 명성욱, 최준곤, 이석태, 황대성, 박성근, 최기운(과기원), 남궁 욱, 이수종(서울대), 김동희(경북대), 오선근(건국대), 최영희(성균관대), 이현규(한양대), 이준택(건국대) 등이었다.또한 1993년 8월 17-18일 양일간에 걸쳐 중간 평가 형태의 워크샵을 연세대학교 장기원 기념관에서 개최하였다. 워크샵을 통한 연구토론의 주제로는• 고에너지 강입자 가속기와 톱쿼크 및 힉스 물리• e+e- 가속기와 CKM 전자기 약력 현상론• B- 공장과 섞임 (mixing) 및 CP 비보존• ep 가속기와 핵입자 및 광자 구조 현상론• 중간미자와 천체물리현상론• 초가속기와 초표준모형현상론등이었다. 이 워크샵은 입자물리현상론 공동 연구 회원 이외에도, 검종오(고려대), 김진의(서울대), 최종범(전북대), 강경식(브라운대), 이준택(건국대), 이현규(한양대), 유병길(항공대), 김동희(경북대), 오선근(건국대), 홍주유(한양대), 노상률(경북대), 최기운(과학원), 이혁재(연세대)등 20여 명 이상의 초청 연사의 강연과 150여 명 이상의 학자들의 참석하에 매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이제 1년 여에 걸친 입자물리현상론연구회의 연구 결과를 책으로 내게 되었다. 그런데 막상 책으로 펼쳐 내려고 하니, 처음에는 입자물리현상론의 방대한 주제 때문에 엄두를 내기 어려웠다. 하지만 앞에서 설명한 연구 분담 내용과 중간 워크샵의 연구 토론 주제에서 볼수 있듯이, 최근의 입자물리현상론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몇 개의 주제들에 대한 집중 연구를 서로 연관시켜 가면서 각 분야마다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각 필자들의 글을 한데 모으기로 하였다. 이러한 방법을 택하여 입자물리 분야의 여러 주제들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를 시도하였다. 또한 언뜻 보기에는 관련이 적은 것 같지만 각각의 주제는 전체적으로 깊이 연결되 어, 하나의 완성된 체계를 갖추었기 때문에 입자물리현상론 전 분야의 중요한 참고서가 될 수 있다. 특히, 석사나 박사 과정의 입자물리 실험 및 이론 전공 대 학원 학생들에게는 각자가 연구하려고 하는 분야에 필독 참고서가 되도록 노력 하였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전자기약력의 여러 근본 문제점에 대한 조사와 이의 해결책인 미래형 고에너지 전자-양전자 선형 가속기 물리에 대한 것을 첫머리에 실었다. 전자기약력의 근본 문제중 하나인 약한 핵력의 섞임과 CP 붕괴 및 최근에 세계 곳곳에서 집중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B - 메존 물리 등의 실험과 이론적 배경이 계속 설명된다. 또 B- 메존과 거의 형제지간에 있으면서 지금까지 알려진 모든 CP 붕괴의 단 하나의 실험적 증거인 K-메존의 붕괴와 섞임에 대한 심도 깊은 해설도 계속 나와 있다. 특히,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K-메존의 희귀 붕괴에 대해서도 잘 설명되어 있다. 다음으로 강입자(hadron)의 자기 모멘트에 대해 비상대론적 또는 상대론적인 쿼크모형을 통한 이해와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강입자나 메존의 구성 요소인 양성자의 내부 구조에 대한 이해와 u- 쿼크와 d-쿼크의 성분비의 정밀 결정을 위한 가장 유용한 방법도 제시되어 있다. 이미 잘 알려졌듯이 양성자의 내부 구조는 전자-양성자 충돌로부터 실험적으로 결정되어질 수 있다. 최근 HERA에서 실험하고 있는 전자-양성자 충돌의 광생성(photoproduction) 반응에 대해서도 매우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끝으로 표준모형의 근본 문제점인 소립자의 질량 생성에 대한 힉스 (Higgs) 메커니즘의 연구로, 힉스가 없는 동역학적 대칭성 깨짐과 힉스 여러겹 항이 여러개 있는 경우의 CP 붕괴에 대한토론으로 전체 연구의 막을 내린다.
이상에서 알 수 있듯이 각 장마다의 서로 다른 주제는 긴밀한 연결 고리로 이어져 있으며, 더불어 전체적으로 하나의 완성되고 통합된 체계를 다루고 있어 현상론 전 분야의 중요한 필독서가 되리라고 확신한다.한국 내에서 입자물리현상론이 열악한 환경 속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입자물리 이론과 실험물리학자들의 협력하에 이런 결실을 맺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또이 책이 모든 입자물리현상론 학자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참고서로 출판되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대우 재단의 너그러운 재정적 후원에 무한한 감사를 표한다.1995년 12월김충선차례
머리말 5제1장 차세대 e+e- 선형 가속기의 물리 171.1 서론 • 181.1.1 충족 조건 211.1.2 충돌 및 검출 장치에서 고려할 중요한 것 231.2 표준모형의 정밀 연구 • 251.2.1 골드스톤 등가 원리 : 이론적 척도 251.2.2 톱쿼크의 물리 271.2.3 약작용 보존의 물리 351.2.4 표준 모형의 힉스 입자 431.3 새로운 임자의 상호작용 탐구 • 491.4 결론 • 56참고문헌 57제2장 B- 공장의 물리와 실험 612.1 서론 • 612.2 KM 행렬과 유니터리 삼각형 • 652.3 CP 비보존과 KM 행렬 요소 측정 • 682.3.1 유니터리 삼각형의 각측정 방법 682.3.2 유니터리 삼각형의 변측정 732.4 B- 공장에서의 기타 물리 • 74
2.4.1 B- 메존의 강입자로의 희귀 붕괴 752.4.2 b→sγ 붕괴 752.4.3 b→sl+l- 붕괴 762.4.4 , 762.4.5 B→ τv , µv, ev 붕괴 772.4.6 매혹 입자 (charm)의 물리 782.4.7 τ 경입자의 물리 782.5 KEKB 가속기 • 792.6 BELLE 검출기 • 812.6.1 빔 파이프의 설계 832.6.2 붕괴점 검출기 852.6.3 궤적 측정 장치 872.6.4 입자 분류 검출기 (PID) 882.6.5 칼로리미터 892.6.6 KL/μ 검출기 942.6.7 트리거 952.6.8 자료 수집 장치 962.6.9 자료 분석 장비 972.7 시뮬레이션으로부터 예측할 수 있는 결과 • 992.8 결론 • 102참고문헌 103제3장 K-메존 희귀 붕괴에 관한 연구 1053.1 서론 • 1053.2 입자와 CP 대칭성 깨짐 • 1073.2.1 붕괴 1103.2.2 붕괴 모드 112
3.3 검출기 • 1133.4 자료 분석 • 1163.4.1 붕괴 모드 1163.4.2 붕괴 모 드 1243.4.3 붕괴 모드 1283.4.4 붕괴 모드 1333.4.5 붕괴 모드 1383.5 결론 • 145참고문헌 145제4장 중입자의 자기 모멘트 1494.1 서론 • 1504.2 비상대론적 쿼크모형 (NRQM) • 1514.2.1 단순모형 1534.2.2 둘쿼크 효과 1544.2.3 메존 구름 1574.2.4 결과 1604.3 장론으로부터의 매개변수화 • 162부록 169참고문헌 170제5장 양성자 구조함수와 u/d의 정밀 결정 1735.1 서론 • 1735.2 구조함수 (Structure functions) • 1815.2.1 운동학과 변수 1815.2.2 전자기적 상호작용 182
5.2.3 약한 전하를 띤 전류 상호작용 1905.2.4 편극된 구조함수 1945.2.5 실험으로부터 구조함수 추출하기 1975.3 쿼크파톤모형 • 2015.3.1 빛원뿔 (Light cone) 지배와 충격량근사법 2025.3.2 Bjorken 척도 2035.3.3 쿼크 분포 2065.3.4 합 규칙 2145.3.5 X가 작을 때나 클 때의 쿼크 분포의 특징 2165.3.6 실험에서 쿼크 분포에 대한 정보 2195.4 강입자 충돌에서 Γw /Γz와 u/d의 정밀한 결정에 대하여 • 2235.5 Tevatron 에너지에서의 약력 보존의 생성 • 2315.5.1 신속도 분포에서의 비대칭성 2315.5.2 B(W→ev)/B( )와 핵자수의 제한 239참고문헌 247제6장 고에너지 전자-양성자 충돌에서 일어나는 광생성 반응 2516.1 서론 • 2516.2 HERA 가속기와 ZEUS 검출기 • 2566.3 최근의 실험 결과 • 2596.3.1 포괄적 제트 생성 산란 단면적 2596.3.2 두 개의 제트가 나오는 반응(I) 2626.3.3 두 개의 제트가 나오는 반응(II) 2686.3.4 광분해 반응의 측정 2706.3.5 제트가 만들어지는 회절 반응 2716.4 결론 • 278
참고문헌 279제7장 힉스 입자가 없는 동역학적 대칭성 깨짐에 대하여 2817.1 서론 • 2817.2 분리 가능한 가상 모델에서의 동역학적 대칭성 깨짐 • 2867.3 동역학적 대칭성 깨짐과 질량 생성 • 2907.4 질량이 없는 스칼라 속박 상태 • 2947.5 게이지 입자의 질량 • 2997.6 시뮬레이션과 새로운 상호작용 • 302참고문헌 304제8장 힉스 이중항이 여러개 있는 경우의 CP 비보존 3078.1 서론 • 3078.2 CP 비보존 • 3098.2.1 섞임 3098.2.2 3098.3 CP 비보존의 근원 • 3108.3.1 Kobayashi- Maskawa(KM) 행렬 3108.3.2 힉스 입자 교환 3118.3.3 Glashow와 Weinberg의 FCNC에 대한 기준 3128.4 Antaramian, Hall, Rasin의 논의 • 3138.5 Hall과 Weinberg의 분석 • 3138.6 대략적인 CP 대칭성이 있는 경우 • 3188.7 결론 • 322
참고문헌 323찾아보기 325제1장 차세대 선형 가속기의 물리
최성렬요약전자一양전자 가속기는 실험 환경의 선명성으로 인해, 새로운 현상의 발견과 물리량의 정밀 측정에 이상적인 장치이며, 그 물리적 탁월성은 CERN 원형 가속기와 SLAC 선형 가속기 실험을 통해 입증되었다. 그러한 실험을 통해 100GeV 정도 에너지 영역까지의 모든 물리 현상은 소위 표준모형 (Standard Model)으로 불리는 이론을 완벽하게 설명하였다. 그러나 표준모형이 궁극 이론은 아닌 것으로 생각되고 있으며, 또한 그 자체의 완벽한 검증을 위해서는 두 입자 톱쿼크(t)와 힉스(Higgs) 보존의 발견과 그 입자들의 성질에 대한 정밀한 탐색이 필요하다. 이를 위 한 장치로 SLAC, CERN, KEN 및 Novosibirsk등의 연구소에서는 500GeV 이상의 전자-양전자 선형 가속기의 건설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는 중이다.500GeV 가속기는 톱쿼크의 문턱 에너지 (Threshold)와 페르미 질량 크기 (Fermi Mass Scale)에 해당하는 매우 홍미로운 에너지영역의 탐색을 가능하게 한다. 따라서이 에너지 영역의 선형 가속기 실험은 높은 정밀도로 확실한 물리 연구를 보증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현상의 높은 발견 가능성을 제시한다.
확실한 연구 대상의 예로 톱쿼크의 쌍생성 (Pair Production)과 붕괴 현상을 논의한다. 톱쿼크 물리 섭동론적 (Perturbative) 양자색소역학(QCD) 연구를 위해서 상당히 홍미로울 뿐 아니라 새로운 현상에 대단히 민감한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벡터 보존들의 상호작용도 표준모형의 비가환 게이지 그룹 구조의 규명에 필수불가결한 연구 대상이다. 차세대 선형 가속기는 새로운 현상을 쉽게 감지할 수 있을 정도의 정확도로 SU(2)L×U(1)Y 게이지 그룹을 조사할 수 있다. 여러 현상의 연구에 레이저의 콤프턴 (Compton) 후방 산란을 통하여 얻은 고에너지 광자빔이 유용하다는 것도 다각도로 논의한다.새로운 물리 현상의 연구로는 표준모형 힉스와 초대칭성 (Super symmetry) 입자의 발견 가능성과 발견되었을 경우 그 입자들의 성질을 조사하는 방법을 검토한다.결론적으로 500GeV 선형 가속기는 연간 의 빔 광도로 풍부하고 다양하며, 확실한 물리 프로그램과 새로운 현상의 발견에 커다란 가능성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1.1 서론현재까지 수행되어 온 입자물리 실험을 통하여 100GeV 영역까지 기본 입자의 충돌 현상은 소위 표준모형[1]에 의해 설명될 수 있음이 입증되어 왔다.기본적으로 표준모형은 게이지 그룹 SU(3)c × SU(2)L ×U(1)Y를 가진 양자장론으로, 그룹 구조는 매우 상세하게 조사되어 100GeV의
그림 1.1 충돌 과정에서 강입자 입자의 생성. (a) 전자-양전자의 쌍소멸,(b) 상태의 에 의한 생성, (c) t-채널 교환 도식.
에너지 영역까지 옳음이 판명되었다. 그런데 게이지 입자와 페르미온 (Fermion) 입자의 질량을 결정하는 방법으로 자발적 대칭성 깨짐(Spontaneous Symmetry Breaking)[2]의 개념이 도입되었는데, 이 메커니즘은 한 개의 힉스 보존으로 불리는 기본 스칼라 입자의 존재가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까지이 힉스 입자의 존재는 실험적으로 검증 되지 않았다(그림 1.1).
왜 최소한 500GeV의 고에너지 차세대 선형 가속기 (NextLinear Colliders : NLC)가 요구되는가?
① 선형 [3]충돌형 가속기에는 선형과 원형의 두 가지 형태가 있다. 그런데 원형 가속기는 전하를 띤 입자 속이 계속 원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싱크로트론 방사 (Synchrotron Radiation)를 한다. 이 방사를 통하여 입자 속의 세기는 에너지의 4 승에 비례하고 가속기 반지 름에 반비례하여 감소한다. 따라서 방사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큰 반경의 가속기 건설이 필요하다. 그러나 반지름이 커지면 건설 비용이 비례하여 증가할 것이다. (1.1)여기서 C는 건설 비용, E는 가속중인 입자의 에너지, R 은 가속기의 반경이다. 비용 조건을 최적화하더라도, 총 비용은 에너지의 제곱에 비례한다. 반면에 선형 가속기를 고려할 경우, 싱크로트론 방사의 문제점은 없으며 건설 비용은 근사적으로 에너지에 비례한다. 따라서 필연적으로 에너지가 높아짐에 따라 가속기 형태는 선형이 되어야 할 것이다.② 와 고에너지첫째, 전자와 양전자는 양성자, 반양성자와 달리 복합적 구조를 가지지 않은 기본 입자이며, 강한 상호작용도 하지 않는다. 따라서 매우 깨끗한 최종 상태를 제공하며, 입자 생성률이 정량적으로 정확하게 결정된다. 둘째, 강입자와 경입자, 잘 알려진 입자와 새로운 입자에 대해, 양성자_양성자 또는 양성자-반양성자 가속기와는 다르게 같은 정도의 생성률을 가진다. 셋째, t-채널 과정이 s- 채널 과정과동등한 정도로 일어난다. 이런 점들은 새로운 입자의 탐색에 충돌형 가속기가 이상적인 형태임을 보증한다. 따라서 표준모형에 존재하지만 현재까지의 실험으로 상세하게 조사되지 않은 입자들, 특히 W, t 그리고 힉스 입자에 대한 이론적 예견의 상세한 검증과 실험적 탐색을 위한 W, Z의 검출이 쉽다.
1.1.1 충족조건실험을 통하여 만족할 만한 결과의 도출을 위해서는 기본 적으로 꼭 필요한 현상의 유발과 많은 자료의 수집이 필수 불가결하다. 이를 위해 가속기 실험에서는 최직의 에너지와 최소한의 자료 수집을 위해 준비해야 할 입자 속의 빔 광도 (Luminosity)를 달성하는 것이 중요한 관건이 된다.첫째, 질량 중심 에너지는 최소한 W와 t-쿼크의 쌍생성이 가능할 정도로 충분히 높아야 한다. 현재의 톱쿼크 질량의 Tevatron 실험에 의한 하한치 [4]는 113GeV 이며 이론적 계산과 실험, 특히 Tevatron과 CERN의 실험 결과와의 결합을 통해 얻은 질량의 상한치는 250GeV 이다. 이는 최소한 질량 중심 에너지가 500GeV 이상이어야 함을 의미한다. 이에 맞추어 현재 연구 개발 단계인 모든 선형 가속기의 에너지는 500GeV 이상에서 2TeV 이하로 잡혀 있다.둘째, 어느 정도의 자료를 수집할 수 있는가는 전자-양전자 충돌에서 뮤온쌍이 1년에(가속기의 실제 운용 시간은 초) 어느 정도 생성 되는가로 결정된다. 과거의 PEP 또는 PETRA에서는 1년에 3,000개 정도의 뮤온쌍을 만들어낸 것을 염두에 두고 빔 광도를 결정한다. =1R(1.2)
이를 토대로 할 때, 식 (1.2)에서 보듯이 를 만족하여야 한다.그런데 실제로 높은 빔 세기와 에너지를 가진 선형 가속기는 매우 좋은 두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원형 충돌 장치에 비해 전자빔이 진행 방향으로 편광되게 할 수 있고 그 편광도를 유지하는 데 쉽다. 따라서 좌우 대칭성 붕괴의 측정이나 더 높은 정밀도의 실험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가속기는 실험가들이 전자빔을 가시 광선 영역의 레이저 빔에 빔 자체의 충돌 직전에 충돌 시킬 수 있게 한다. 이 충돌로 원래의 전자빔이 거의 빔 광도를 잃지 않고 레이 저 광을 거의 자신의 에너지와 같은 에너지를 가지게 만들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광충돌 장치를 만들고자 하는 개념을 Ginzburg, Kotkin, Panfil, Serbo, Telnov[5]들이 수십년 전부터 연구해 왔다. 그들은 산란 단면적에 대한 입자의 편국 효과도 상세하게 연구하였다. 어느 경우든, 이 후방 산란된 레이저 빔의 에너지 스펙트럼은 거의 높은 에너지 영역에 몰려 있음이 밝혀졌다. 일반적으로 광 - 광 충돌 실험 에서는 전자와 양성 자빔에서 자발적으로 방출되는 제동 복사(Brem sstrahlung)가 이용되어져 왔는데 이 광자빔의 평균적 에너지는 전자빔보다 훨씬 낮다.그림 1.2에서 두 광자빔과 빔 제동 복사의 스펙트럼을 비교하였다. 레이저를 후방 산란시키는 방법은 전자-양전자 충돌뿐만 아니라 전자(양전자)-광 및 광-광 충돌 현상의 실험을 가능하게 한다.
그림 1.2 제동 복사(바이재커-윌리엄스 분포), 빔 재동 복사 및 후방 산란된 레이저로부터의 광자 스텍트럼 비교.
1.1.2 충돌 및 검출 장치에서 고려할 중요한 것
앞에서 논의하였듯이 충분한 자료의 확보를 위해서는 매우 높은빔 광도가 요구된다. 이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단위단면적 안에 전하빔을 가능한 많이 집속하여야 한다. 그러나 이 경우 그 전하빔은 강한 전자기장을 유발하여 반대편의 빔에 매우 강한 영향을 준다. 이때문에 빔 질이 떨어지고 충돌 에너지의 집속도가 낮아지게 된다. 물론 새로운 입자의 탐색에는 빔 에너지 분포의 벌어짐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본질적으로 톱쿼크, W와 힉스 보존 입자의 높은 정밀도의 연구를 위해서는 좁은 에너지 분포가 필수적이다.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한
그림 1.3 →강입자들 과정에서의 파인만 도식과 최종 입자 분포 형태.
많은 연구가 있었으며, 빔-빔 상호작용 [6]을 최소화하기 위해 빔을 평편하게 만들고 한 번 충돌 시의 빔 광도를 낮추는 안이 제시되었다. 그림 1.3 은 빔 - 빔 상호작용을 통하여 유발될 수 있는 현상들을 보여 주고 있다.
둘째, 실험가들이 고려하여야 할 점은 여러 강입자 모드에서 w, z 입자의 완벽한 재구성 (Reconstruction)의 가능성이다. 이는 톱쿼크나 힉스 입자가 이 게이지 입자들로 주로 붕괴하므로 (예 : ,등) 수명이 매우 짧지만, 붕괴 입자의 분포를 통한 완벽한 약작용 게이지 입자의 재구성이 필수불가결하다.
이 장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1.2 절에서는 NLC에서의 표준모형 정밀 탐색 가능성을 검토한 다. 먼저 골드스톤 등가 정리에 대해 소개하고 이를 이용한 톱쿼크, W 보존, 표준모형 힉스 입자의 성질을 조사한다 1.3절에서는 표준모형을 확장하는 많은 모형이 있지만, 단순초대칭 표준모형을 고려하여, 초입자의 NLC에서의 발견 가능성과 발견되었을 경우의 그 성질들의 조 사 방법을 논 의한다. 마지막으로 1.4절의 결론 부분에서는 앞 절의 논의를 요약하고, 거대 강입자 가속기와 NLC의 장단점을 나타내는 도표를 제시한다.1.2 표준모형의 정밀 연구1.2.1 골드스톤 등가 원리 : 이론적 척도무거운 질량을 가진 W 입자의 세 가지 편극은 정지 상태에서는 동일한 역할을 하지만 매우 빠른 속도로 운동하는 경우 세로 편극(Longitudinal Polarization)은 특별한 의미룰 지닌다. 자발적 대칭성 붕괴 과정을 통하여 골드스톤 (Goldstone) 보존은 W의 세로 편극 성분이 된다. 한편 게이지 입자는 게이지 대칭성이 깨지지 않으면 질량을 가질 수 없는데,이 경우 단지 가로 편극 (Transverse Polarization) 성분만 가진다. 또한 주목하여야 할 점은 세로 편극 성분은 표준모형 라그랑지안 (Largrangian)의 힉스 부분에서 기인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세로 편극 성분의 상호작용을 조사하면 잘 알려지지 않은 힉스 부분을 상세히 조사할 수 있다.이를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편극 백터 을가진 정지해 있는 W 입자를 고려하자이 보존 입자가 3축 방향으로 에너지 E와 모멘텀 k를 가지고 움직이면 그 편극 백터는
(1.3)로 바뀌게 된다. 이 세로 편극 백터의 성분은 에너지에 비례하여 큰 값을 가진다.이 큰 성분값은 실제 파인만 도표 (Feynman Diagrams)의 계산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를 보면, 산란 진폭 (Scattering Amplitude)은 두 보존의 편극 백터의 내적 표현을 가지고 있다. 세로 편극된 보존들에 대해 그 내적은 다음과 같은 값을 가진다. (1.4)이 값을 제곱하면, 산란 단면적은 유니터리성 (unitarity)이 요구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할 것이다.이런 빠른 증가가 어떤 수단에 의해 멈추지 않으면 물리적으로 타당한 의미를 가질 수 없다. 실제로 표준모형은 매우 효과적인 상쇄수단을 게이지 대칭성의 다른 표현인 워드 등식 (Ward Identities)을 통하여 제공한다. 게다가이 동식은 상쇄 결과식에 대한 구체적인 표현을 구할 수 있게 한다. 이 표현 관계를 골드스톤 동가 정리 (Gold stone Equivalence Theorem)[7] 라 부른다. 이 등가 정리에 따르면, 매우 높은 에너지의 세로 편극 W 입자는 질량을 획득하기 위해 흡수 했던 (비물리적인) 힉스 입자와 같은 상호작용을 한다. 이 관계식을 그림 1.4와 같이 도식 화할 수 있다.
그림 1.4 골드스톤 보존 등가 정리.
1.2.2 톱쿼크의 물리
톱쿼크는 표준모형의 물질 입자 중 가장 무거운 것으로, b- 쿼크의 약작용 아이소 스핀의 짝으로 도 입되었다. 그러나 현재까지 톱쿼크의 존재는 직접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고 단지 질량 하한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톱쿼크의 존재에 대한 간접적인 증거는 매우 많다. 첫째, 순수하게 이론적으로 표준모형이 비정상성 (Anomaly)을 가지지 않게, 다시 말해 재규격화가 가능하려면 각 입자족의 전하 합이 0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톱쿼크의 전하는 2/3이어야 한다. 둘째, 톱쿼크의 짝인 b - 쿼크의 약작용 아이소 스핀을 실험적으로 측정한다. 표준 모형의 게이지 그룹 구조에 따라, 톱쿼크가 존재하지 않으면 아이소 스핀값은 0 이고, 톱쿼크가 존재하면 1/2 이다. 이 차이는 Z 보존과 b-쿼크의 결합상수에 상당한 차이룰 가져와 LEP 실험에서 Z 보존의 b- 쿼크쌍에 대한 붕괴 정도와 b의 전후방 비대칭성에 대한 예측을 매우 다르게 한다. 또한 GIM 메커니즘의 붕괴를 가져와 B- 메존의 FCNC 붕괴 [8]를 유발한다. 그림 1.5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위에 논의된 점들에 대한 실험적인 결과와 PEP/ PETRA 및 TRISTAN의
그림 1.5 b- 쿼크 약작용 아이소 스핀의 좌우 성분의 실험적인 결정. 세 가지 실험적 제한 조건은 표준모형이 예측하는 영역(작은 원으로 표시됨)을 포함한 매우 작은 영역에서 겹치고 있다.
결과를 결합하면 b_ 쿼크의 아이소 스핀값은 톱쿼크를 아이소 스핀 짝으로 가지고 있는 표준모형값과 정확하게 일치함을 알 수 있다.
NLC는 무거운 톱쿼크의 성질을 탐구하고 이해하는 데 중요한 발판을 제공할 것이다. 먼저 질량이 300 MeV의 정확도로 측정될 것이다. 톱쿼크의 질량을 매우 높은 정확도를 가지고 측정하려는 데는 몇 가지 중요한 이유가 있다. 무엇보다도 힉스 부분과 연결되어, 힉스 입자의 질량과 상호작용에 대한 좀더 강력한 간접적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점은 높은 정밀도의 LEPI 실험 자료, LEPII와 Tevatron에서의 W 질량 측정, 편극된 전자빔에 의한 좌우 비대칭도로부터 예측되는 힉스 질량의 오차 정도를 나타낸 그림 1.6[10]으로부터 분명히 알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 톱쿼크의 질량을 정확히 측정하려는 것은 입자족들 사이의 상호작용을 결정하는 맛깔역학 (Flavor Dynamics)이 존재하리라는 기대와 관련되어 있다. 물질 입자 중에서 톱쿼크만이 약작용 크기 (247GeV) 정도의 질량을 가지고 있어, 대칭성의 자발적인 깨짐에 대한 중요한 탐색 도구가 될 수 있다. 힉스 입자와의 결합 세기를 결정하는 유가와 결합상수가 질량에 비례하므로, 물질 입자 중 톱쿼크가 가장 강하게 결합한다. 이의 정확한 측정은 톱쿼크 질량 측정의 또다른 방법이 될 뿐만 아니라 힉스 부분에 대한 중요한 연결 수단이 된다. 다른 한편, 톱쿼크의 붕괴폭 (decay width)의 측정을 통하여 Vtb를 결정할 수 있다. 이 값을 알아서 CKM 행렬이 유니터리성을
그림 1.6 LEPI의 최종 실험 자료, 직접적인 W 보존 질량 측정들과 질량이 외적으로 적정 오차 내에서 결정될 때의 좌우 편극 비대칭성 등에 의한 150GeV의 중간치를 가진 힉스 질량의 허용 영역.
만족하는지를 검증하여 새로운 현상의 존재 유무에 대한 암시를 얻을 수 있다.
좀더 자세한 논의를 전개하기 위하여 먼저 톱쿼크의 기본적인 성질을 알아본다.톱쿼크는 W 보다 무거우며 주로 W+와 b로 붕괴하는데, 그 붕괴폭은 질량의 세제곱에 비례한다. 따라서 그 폭이 상당하며[11], 다시 말해 수명이 매우 짧다. (1.5)=1.1GeV @ mt=150GeV (1.6)위 식에서 b- 쿼크의 질량을 무시하였고, β는 1-mw²/mt² 이다. 위식의 형태는 골드스톤 등가 정리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여기서 톱쿼크가 W 보존보다 매우 무겁다고 가정하자. 이때 생성된 벡터 보존은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인다. 세로 편국된 W 로의 붕괴율은 그림 1.7에 보여졌듯이 (비물리적) 골드스톤 입자로의 붕괴와 같으며, 유가 와 결합상수가 톱쿼크의 질량에 비례하고 b 질량이 무시된 경우 톱쿼크만이 질량을 가지므로 질량 단위의 붕괴율은 톱쿼크 질량이 세제곱에 비례하여야 한다. 실질적으로 세로 편극된 W에 대한 가로 편극된 W 로의 붕괴폭 비는 로 주어지며, 매우 무거운 톱쿼크는 세로 편극된 W로 붕괴함을 알 수 있다.톱쿼크는 수명이 너무 짧아 톱메존이나 토포늄 (Toponium)을 형성 하지 못하고, 이에 붕괴 과정은 강한 상호작용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다른 한편 톱의 전파 인자 (Propagator)의 이 거의 (30GeV)²로 매우 큰 전이 모멘텀에 해당하여 QCD 섭동 계산[13]이 가능하다.지금부터는 t-쿼크의 생성 과정을 논의한다. 큰 붕괴폭에 좁은 공명 상태가 존재하지 않지만 글루온(gluon)의 교환에 의한 의 결
그림 1.7 (a) mt=120, 150, 180GeV에 대한 문턱 에너지 근방에서의 생성 비율의 형태 비교. 총 생성률 은 톱쿼크 질량의 두 배 값을 뺀 질량 중심 에너지에 대해 도식된다. (b) 고정된 톱쿼크 질량 mt=150 GeV에서 αs= 0.11, 0.12, 0.13에 따른 의 생성 한계 근방의 생성률 형태 비교.
합 퍼텐셜에 대해 문턱 에너지에서의 의 생성률은 매우 민감하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 경우에 QCD 섭동 계산이 가능하며, 따라서 생성률의 측정은 톱쿼크 질량뿐 아니라, 강한 상호작용 결합상수 αs(2mt)을 결정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그림 1.7 은 문턱 에너지 근방에서의 톱쿼크의 질량과 강한 상호작용 결합상수 as의 값에 대한 총 의 생성률의 변화[14]를 보여 주고 있다.
문턱 에너지보다 훨씬 높은 영역에서는 마지막에 측정할 때의 입자 분포가 매우 복잡하다. 그 주요인은 톱쿼크와 W 보존의 수명이 매우 짧아 직접 측정하지 못하고 붕괴 과정을 통하여 나온 많은 가볍고 수명이 상대적으로 긴 입자만을 측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톱쿼크의 생성 매커니즘을 알기 위해서는 여러 붕괴 패턴을 완벽하게 재구성하여야 하는데, W와 톱쿼크의 질량에 대한 제한 조건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1.7)예를 들어 그림 1.8은 선택 범주를 만족하는 ( )과 ( )의 최종 트러스트 (Trust) 분포를 보여주고 있다. 질량 150GeV의 톱쿼크에 대해, 와 WW 사건을 잘 식별해 낼 수 있음을 확실히 알수 있다.위와 같은 복잡한 최종 입자 분포에도 불구하고 톱쿼크는 강한 상호작용에 의한 스핀의 변화가 일어나기도 전에 붕괴하여 생성될 때의 편극 현상[15]에 대한 정보가 소멸되지 않으므로,이 편극에 대한 분석은 톱쿼크의 생성 과정에 대한 비정상 효과와 붕괴 형성 인자를 조사하는 데 유용하다. 한편, W 보존의 붕괴 과정과 w+ 편극에 대한 붕괴 입자 각분포는 잘 알려져 있다. 톱쿼크로부터의 w+ 편극 현상은
그림 1.8 한개 영역에서의 150GeV의 톱쿼크 쌍생성. 도표화된 것은 (W+jet) (W+jet)의 최종 트러스트 분포다.
W+의 진행 방향과 W+의 편극을 톱쿼크의 정지 좌표계에서 기술하는 것이 편리하다. 붕괴 각도 xt을 톱쿼크의 진행 방향과 톱쿼크 정지 좌표계에서의 W+ 방향 사이의 각으로 정의한다. b- 쿼크 질량을 무시할 때 표준모형에서는 t- 붕괴 진폭의 xt에 대한 관계식이 매우 단순하다. 이 경우 b- 쿼크는 항상 좌측 편극성을 가지며, 각운동량 보존법칙에 따라 항상 b-쿼크는 좌편극되거나 세로 편극된 W+ 보존에 대하여 튕겨 나온다. 좌편극된 t-쿼크에 대해 그 붕괴 분포도는
(1.8)로 주어진다. 두 진폭의 제곱은 각각 (1+cos xt)와 (1- cos xt) 형태로 주어진다. 위 식에서의 괄호 안의 표현식은 톱쿼크의 세로 편극된 W보존 입자로의 붕괴율이 톱쿼크 질량에 따라 증가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골드스톤 등가 원리로부터 쉽게 예측되는 결과이다. 150GeV의 질량을 가지고 있는 톱쿼크는 65% 정도 세로 편극된 W로 붕괴된다.
생성 과정 는 생성각 θ와 전자 및 톱쿼크의 편극에 따라 다음과 같은 분포를 따른다. (1.9) 그런데 이들의 단면적 값은 Z 보존의 결합 세기가 편극에 따라 상당히 다르며, Z 보존 질량보다 큰 에너지 영역에서는 광자-Z 간섭항이 중요하게 되어 매우 다르다. s가 mz²일 때 각각의 편극 단면적은 다음과 같은 형태의 인자 (Factor) (1.10)를 가진다. 위 네 가지 채널의 인자 수치는 (1.11) 로 좌편극된 전자빔에 의한 의 미분 단면적은 매우 큰 전후방 비대칭성을 가짐을 보여준다.지금까지의 분석을 볼 때 차세대 선형 가속기에서의 톱쿼크 물리는 다양하며 풍부하다. 그러나 그 잠재성을 완전히 구현하기 위해서는 에 근접하는 빔 광도와 높은 정밀도로 b- 쿼크를 구별해 낼 수 있는 높은 해상도, 매우 세밀한 관찰을 허용하는 측정 장치의 개발이 필요하다. 또한 질량 중심 좌표계에서 문턱 에너지 영역에서의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에너지 분해능이 정도 이하로 작아야 한다. 이러한 조건하에서 우리는 차세대 선형 가속기 실험을 통해 원칙적으로 모든 톱쿼크의 생성과 붕괴 과정에서의 형성 인자를 완전히 구별하여 수퍼센트 정도의 오차를 가지고 측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연구는 한 쿼크의 기본적인 점결합 (Pointlike Coupling)을 결정하는 데 가장 좋은 수단을 제공할 것이다. 또는 질량 생성 메커니즘과 관련하여 강하게 상호작용하는 힉스 부분과의 결합 패턴을 알려주는 비정상 결합 구조를 분명히 드러내 줄 것이다.
1.2.3 약작용 보존의 물리모든 성공적인 충돌 실험들은 특별한 입자의 성질을 연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 같은 맥락에서, 차세대 선형 가속기는 톱쿼크를 양산할 수 있는 공장의 역할을 하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다른 종류의 입자까지도 대량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렇지만 좀더 일반적으로 볼 때, 차세대 선형 가속기는 상대론적인 W와 Z 입자의 양산 공장이다. 이 보존 입자는 큰 직접적인 쌍생성 단면적을 가질 뿐만 아니라 간접적으로도 톱쿼크의 붕괴 과정을 통해 많이 생성된다. 또한 새로운 무거운 입자도 거의 약작용 보존 입자로 붕괴할 것이다. 따라서 약작용 보존 입자의 성질은 상세히 여러 각도로 조사 연구되어야 한다.먼저 차세대 전자-양전자 선형 가속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게이지 약작용 보촌 입자 W와 Z 입자의 기본 붕괴 과정[16]을 검토한다.먼저 W 보존을 고려하자. 표준모형에서이 입자는 67% 정도 강입자들로 붕괴하고 11% 정도 경입자로 붕괴한다. 강입자 붕괴율은 와 로의 붕괴에 대해서는 값이 같다. 한편 b- 쿼크는 단지 과정을 통해서만 나타날 수 있다. 매우 작은 CKM 행렬 성분 Vcb 때문에 이 과정으로의 붕괴율은 0.1%로 매우 작다. 따라서 두 개의 W 보존을 가진 과정에 대해서는 갈래비(Branching Ratios)들이
W →hadrons W → (e 또는 µ)v 29% (1.12) 로 주어진다. 만약 경입자가 W 보존 재구성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면 유효한 부분 경입자 붕괴비와 순수 경입자 붕괴비는 각각 44%와 11%로 증가한다.W 붕괴 분포는 표준모형 내에서는 정확하게 결정할 수 있다. 우선 x를 W 입자의 모멘텀과 붕괴되어 나온 입자의 모맨텀 사이의 각도로 정의하자. w+ 입자의 경입자 붕괴 과정에서, x는 W+의 정지계 에서 잰 의 모맨텀과 w+ 입자의 모맨텀 사이각이다 v와 는 항상 각각 좌측 우측 편광된 상태로 W+ 로부터 붕괴되어 나오므로, 붕괴 입자들은 진행 방향이 W+의 스핀 또는 편극과 관련된 스핀 -1인계를 형성한다. 좀더 구체적으로 보면, 표준모형은 W 보존의 여러 가능한 편극값에 대해 다음과 같은 붕괴 분포 (1.13)를 가짐을 알 수 있다.
여러 붕괴 과정 중에서 한 W는 강입자 로, 다른 W는 경입자로 붕괴하는 패턴이 생성 각도와 붕괴 각도를 결정하는 데 가장 유용하다. 경입자의 전하는 바로 W의 전하 이고 전하의 부호는 생성각과 붕괴각의 부호를 결정할 수 있게 해준다. 두 W가 모두 강입자 붕괴를 하는 경우는 두 코사인 각도의 절 대값에 대한 정보를 주는 데,이는 세로 편국된 W와 가로 편극된 W의 생성비를 결정 하는 데 이용된다. 차세대 전자 ― 양 전자 가속기에서 Z 보존의 성 질을 연구 하기 어려운 것은 Z가 측정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W의 붕괴 입자들 로부터 분리해 내기 힘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좌편극된 전자에 대한 W와 Z 의 결합 세기비는 (1.14)로, W로부터 질량의 차이만으로 Z 보존을 분리해 내기는 매우 힘들 것이다. 따라서 W 붕괴 패턴과 혼동되지 않는 Z 보존 고유의 붕괴 패턴을 이용해야 한다. 중요한 붕괴 패턴으로는 (1.15) 등이 있다. z의 경입자 붕괴 패턴이 가장 잘 알려졌지만 붕괴율은 매우 작다. 반면 붕괴 패턴은 Z 보존이 결핍 모멘텀 (Missing Momentum)으로 재구성될 수 있는 매우 단순한 경우에만 대단히 효과적일 것이다. 이 붕괴 채널은 LEP와 NLC에서 힉스 입자의 탐색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좋은 붕괴 패턴은 이다.W는 거의 b로 붕괴하지 않기 때문에, b의 궤적은 뚜렷한 z의 신호가 된다. 쌍생성된 Z 중에서, 약 44%가 와 경입자들로 붕괴한다. 만약 중성미자도 포함하면, 그 값은 70% 까지 증가한다.
이 게이지 약작용 입자 z의 생성 단면적은 측정 가능한 생성 각도 에서 의 단면적과 거의 같은 정도의 값을 가진다. 단면적의 cosθ에 따른 변화는 그림 1.9에 나와 있다.이제 좀더 구체적으로, 의 쌍소멸을 통한 의 생성 과정을 살펴보자. 이 과정으로 표준모형을 검증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이는 표준모형의 게이지 그룹 구조의 핵심에 해당하는 기본적인 질문이다. 양-밀즈 이론의 중심 요소는 대칭성이 벡터 보존의 상호작용 형태를 완전히 결정한다는 것이다. 바로 는 이 사
그림 1.9 에서 쌍소멸을 통해 얻어진 두 게이지 보존 생성 미분 단면적들.
실의 검증에 이상적인 충돌 과정인 것이다.
에서 중요한 성분 요소는 WWγ 결합 구조이다. 그형태가 표준모형 내에서는 완전히 결정된다. W 보존이 실제로 측정 되는 경우 결합 구조식은 (1.16)로 주어진다. 첫째항은 W의 전하가 l 이라는 사실을 의미하며, 둘째항은 W의 비정상 자기쌍극자 모멘트가 g= 2로 주어짐을 알려준다.그러나 원칙적으로 많은 일반적인 형태의 항[17]들이 결합 구조식에 더해질 수 있다. 가장 일반적인 CP 보존 WWγ 결합 구조는 위 식에 있는 항 이의에 W의 임의 값의 자기 쌍극 (Magnetic Dipole)과 전기사중극 (Electric Quadrupole)의 모멘트와 p를 깨는 한 항을 더 포함한다. (1.17) 이러한 항들은 W가 기본 입자가 아닌 합성 입자이거나, SU(2)L×U(1)γ이 진정한 게이지 그룹이 아닌 경우에 나타날 수 있다. 또한 그 벡터 보존이 역학적으로 형성되었거나, 어떤 강한 상호작용을 하는 부분과 결합되어 있을 경우 게이지 불변인 이론 [18]에서도 위와 같은 비정상항 (Anomalous Terms)이 존재할 수 있다. 현재까지의 보통 g5항은 문헌에서 논의되지 않았다. 여기서도이 항에 대한 논의는 배제 하기로 한다. 그런데 Claudson, Farhi 및 Jaffe[19] 등은 W가 복합 입자인 모형에서 표준모형의 해당 결합 구조에 대한 수정항의 크기는, 복합 입자 W의 첫번째 여기 상태의 에너지가 M 이라 할 때(1.18)
정도임을 주장하였다. 이는 수정항이 상대적으로 수 % 정도로 매우 작음을 의미한다.원칙적으로 W의 비정상 결합 구조는 강입자나 경입자 충돌 실험에서 직접적인 측정을 함으로 써 그 허용 영역을 결정할 수 있다. NLC 전의 다양한 실험을 통하여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kγ. z- 1와 λγ, z에 대한 허용 영역 [20] 은 (1.19) (1.20)이다. 그렇다면 더 높은 에너지 영역에서는 허용 영역을 훨 씬 더 강하게 제한할 수 있는가? 놀랍게도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매우 긍정적이다. 그 주이유는 비정상항들은 골드스톤 등가 정리를 만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점을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은 그림 1.10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세 개의 파인만 도표를 가지고 있다.가로 편극된 W에 대해서는 각각의 도표값이 높은 에너지에서 질량 중심 에너지에 독립적이다. 따라서 이 가로 편극된 W의 단면적은
그림 1.10 의 파인만 도표들
그림 1.11 특정 각에서 각각의 여러 미분 단면적 성분들과 그들의 총 합의 에너지에 따른 변화. 분명히 상쇄 매커니즘[21]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1/s에 비례해서 감소하게 된다. 그러나 세로 편극된 W에 대해서는 각각의 도식값이 s/mw²에 비례한다. 표준모형에서는 워드 등식 (Ward Identities)이 성립되어, 진폭들이 서로 상쇄되어 전체적으로 에너지와 독립적이게 된다. 또한 골드스톤 등가 원리에 따라 진폭은 의 쌍소멸을 통한 하전된 골드스톤 보존의 생성 진폭과 같아야 한다 (그림 1.11).
그러나 비정상항들은 게이지 이론의 워드 등식을 만족시키지 않는다. 따라서 이 비정상항은 표준모형의 항들에 비해 s/mw² 정도로 더 큰 값을 줄 수 있다. 세로 편극된 W 생성 단면적은 공통 인자 β²도 포함하고 있어, 에너지가 높아짐에 따른 그 증대 효과는 상대적으로 약간 더 커지게 된다. 이 모든 중대 요인을 고려하면,의 미분 단면적에 대한 비정상 W 결합의 증대 효과는 LEPII에서보다 NLC에서
(1.21)만큼 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200GeV에서 500GeV로 에너지를 증가하면 15배의 큰 증대 효과가 있다.최근의 전자 또는 양전자빔에 레이저 빔을 후방 산란시켜 잘 집속된 고에너지 광자빔을 얻는다는 개념은 다음과 같은 반응 과정 [22] (1.22)을 통한 약작용 게이지 그룹 구조의 탐색 가능성을 열어주었다.특히 반응 과정에는 세 개의 파인만 도식이 존재하는데, 와는 달리 단지 WWγ 만 관여하고, WWγr의 4중결합 구조도 존재한다. 반응 단면적은 500GeV에서 80pb으로20fb 의 빔 광도에 대해 약 의 쌍을 얻을 수 있다. 이 수치는 LEPII에서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것보다 두 차수나 큰 값이다. 따라서 이런 많은 수의 쌍을 조사함으로써 l0_3 정도의 정확도로 경입자와 쿼크의 약작용 결합의 보편성을 검증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림 1.12는 세 가지 반응 과정 , 및 의 산출 자료를 가지고 500GeV 선형 전자-양전자 충돌 실험에서 99% 신뢰도로 기대되는 kγ-1와 λγ에 대한 허용 영역을 보여주고 있다.세 가지 허용 영역을 결합하면|kγ-1|≤0.02, -0.04≤λγ≤0.05 (1.23)
그림 1.12 , 및 의 자료를 결합하였을때 90%의 확실도로 주어지는 λγ와 1一kγ의 허용 영역.
을 얻는데, 이는 Tevatron과 LEPII에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월등히 개선된 것이다.
4중 게이지 보존 결합 구조의 연구를 위해 와 등도 고려해 볼 수 있다. NLC는 를 가지고 약 를 산출할 수 있다.1.2.4 표준모형의 힉스 입자오늘날의 입자물리의 가장 첨예한 문제 중의 하나는 전기-약작용 대칭성 붕괴를 야기하는 매커니즘의 이해일 것이다.표준모형에서는 한 복소 스칼라 이중항(Doublet)을 도입하여 전기-약작용 대칭성을 자발적으로 깨고 입자들이 질량을 가지도록 한다. 자연히 이 메커니즘을 따른다면 표준모형 내에서는 힉스 보존으로 명명된 스칼라 입자가 존재해야 한다. 하지만 힉스 질량은 표준모형 내에서는 결정되지 않으며, 아직까지도 존재 여부가 실험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물론 LEP 실험의 중요한 부분으로, SSC 나 LHC와 같은 고에너지 강입자 충돌형 가속기의 건설을 위한 주요 목적 중의 하나인 힉스 보존의 탐색은 과거 수년 동안 많은 사람들에 의해 논의되어 왔다. 그 이론적인 분석은 Gunion, Haber, Kane 및 Dawson의 책 [23]에 유용한 형태로 잘 정리되어 있다. 따라서 여기서는 NLC의 역할과 관련된 몇 가지 성질만 재검토한다.현재까지 표준모형 힉스 입자는 LEPI에서 Z 보존의 붕괴 과정을 통하여 탐색되어 왔는데,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그 질량의 하한치만 계속 높아져 힉스 질량 [24] 은 약 60GeV 이상이어야 한다. 더 많은 Z 붕괴 과정을 조사함으로써 질량 하한치는 더욱 증가할 것이고 LEP II에서는 반응 과정을 통하여 mz(=91) GeV 정도의 힉스까지 탐색할 수 있으나, 그 이상은 매우 힘들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양성자 초가속기의 주요 장점은 힉스를 매우 높은 에너지 영역까지 탐색 할 수 있다는 것이 다. 힉스 보존은 글루온 (Gluon) 또는 W 보존 융합 과정을 통하여 대량으로 만들어진다. 힉스 입자가 충분히 무거울 경우 주요 붕괴 채널은 -과 ZZ 이다. 이 ZZ 붕괴는 복잡한 강입자 충돌 반응에서도 쉽게 구별해 낼 수 있고, 채널의 이용을 위해서 많은 검색 방법[26]이 제안되었다. 그러나 이 탐색법들은 힉스 질량이 160-700GeV 영역 내에 있을 때 매우 강력하지만, 그 영역 밖에서는 매우 비효율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힉스 질량이 mz의 두 배보다 작으면 두 벡터 보존 중 하나는 가상 입자(virtualparticle)가 되어, ZZ 채널의 이용이 불가능하다. 작은 질량의 힉스가 H→γγ 채널 [23]을 통해 재구성될 수 있기는 하지만, 어느 경우든 강입자 충돌 실험은 힉스 입자에 대해 매우 좁은 창구만 열어줄 뿐이다. 다른 극단적인 경우, 즉 힉스 입자가 매우 무거우면이 힉스 상태는 매우 넓은 공명 상태를 가지며, 따라서 힉스 입자를 많은 유사한 신호 들과 구별하기는 매우 어렵다. 힉스 질량이 90GeV와 2mz 사이일 때는 현재 존재하거나 건설 예정인 양성자 충돌형 가속기 실험으로는 발견하기가 매우 힘들지만 바로 NLC는 이 영역의 조사를 가능하게 한다.
의 쌍소멸을 통하여 힉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과정은 그림 1.13에 보여진 것처럼 세 가지 형태가 가능하다.그림 1.14는 여러 힉스 생성 반응의 단면적을 힉스 질량이 150GeV인 경우에 대해 질량 중심 에너지에 따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의 미분 단면적은 문턱 에너지에서 빠른 증가를 보여주고 있다. 좀더 과정을 자세히 조사해 보자. 두 미분 단면적의 각도 분포의 차이는 z와 힉스 입자의 스핀 차이에 기인할 것이다. p로 최종 입자의 모맨텀을 나타내고 로 잡을 때, 의 각분포는 (1.24)로 주어진다. 마지막 괄호의 sin²θ항은 이 두 스칼라 입자로 쌍소멸함을 나타낸다. 정말로 에너지가 중가함에 따라 단면적은 두 스칼라의 생성 과정의 단면적이 된다. 이것이 바로 골드스톤 등가 정리가 예측하는 결과이다. 더불어 Z는 거의 세로로 편극됨을 알 수 있으
그림 1.13 충돌에 의한 힉스 생성과정을 나타내는 파인만 도표들.
그림 1.14 질량 중심 에너지에 따른 150GeV 힉스 보존의 여러 생성 반응의 단면적.
며, 이는 에서 Z가 주로 가로로 편극되는 것과 대조된다. 따라서 z의 붕괴 과정에서 cosx의 분포를 측정함으로써 힉스 생성 과정을 로부터 쉽게 구별해 낼 수 있다.
한편 일단 힉스 보존이 발견되고 그 질량이 알려졌을 때, 힉스 입자와 페르미온 입자의 결합 세기를 힉스 입자의 붕괴 갈래 각각의조사를 통해 결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표준모형은이 결합 세기에 대해 확실한 예측을 주며 힉스 부분의 구조가 달라지면 그 예측치들이 매우 다르게 변한다. NLC에서는 최소한 1% 이상의 모든 붕괴 갈래가 측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100GeV의 힉스 입자에 대해 주요 붕괴비는
(1.25)와 같이 주어진다. 식 (1.25)의 앞 세 가지 붕괴 갈래는 정확도가 좋은 꼭지점 검출기 (Vertex Detector)로 측정하는 것이 쉽다. 하지만 마지막의 글루온으로의 붕괴 갈래를 측정한다면 놀라운 일일 것이다. 여러 붕괴 갈래비의 힉스 질량에 따른 변화 [27]는 그림 1.15에 도식되어 있다.어느 경우든 중간 질량 (mz < mH < 2mw)의 힉스 입자의 생성 과정들은 힉스의 b-쿼크쌍으로의 붕괴 갈래를 선택적으로 고려하고 그 b- 쿼크의 신호를 잘 잡아낼 수 있는 꼭지점 검출기를 가지고 있다면 매우 분명한 힉스 입자 생성 신호를 제공한다.많은 고찰을 통하여 우리는 500GeV의 선형 가속기는 총 빔광도 로 질량이 350GeV 이하일 때 힉스 입자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γγ→H 과정과 NLC는 광자―광자 충돌 실험에도 이용될 수 있다 는 사실을 이용[28]하여 힉스 입자의 두 광자와의 결합 세기를 결정 할 수 있다. 이 반응 과정이 특히 홍미로운 것은 힉스 입자와 두 광자의 결합은 고리 효과 (Loop Effect)로 모든 무거운 입자들이 고려되기 때문이다. 또한 고리 효과에 기여하는 입자의 질량이 아무리 크더
그림 1.15 힉스 질량에 따른 힉스 붕괴 갈래율의 변화.
라도이 결합에는 소위 분리 정리(Decoupling Theorem)가 적용되지 않아 결합 세기가 일정한 값에 접근한다. 이는 매우 작은 거리의 물리 현상을 조사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생성 과정의 관찰된 단면적은 측정기가 Δm의 질량 분해능을 가졌을 경우
(1.26)가 된다. 위 식에서 R은 의 단면적을 나타낸다. 한편 와 는 매우 크므로 단면적만을 측정하여 위 힉스 신호를 구별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이경우 편극된 광자빔을 사용함으로써이 배경 과정들의 생성률을 급격히 줄일 수 있다. 힉스의 스핀이 0이므로 각운동량 보존법칙에 따라 힉스 붕괴로 나온 는 같은 편극치를 가져야 한다. 한편 직접적인 두 광자에 의한 의 생성 미분 단면적은
(1.27)로 주어진다. 마지막 항의 (1-δ γ1γ2) 인자는 이 항이 b와 가 같은 편국치를 가지면 없어짐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첫째항은 에너지가 커짐에 따라 β는 1에 접근하므로 매우 작아진다. 정량적으로 위 편극 효과를 이용하여 500GeV에서 채널을 약 5 배 정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초기 광자의 편극 상태를 조절함으로써 두 광자에 의한 힉스 입자 생성 신호를 분명하게 가려내는 것이 가능하다.1.3 새로운 입자의 상호작용 탐구초대칭성이 존재하면 모든 기본 입자에 대해 똑같은 양자수와 질량을 가지지만 스핀이 1/2 만큼 다른 짝입자가 존재한다. 그러나 예견된 어떤 초대칭 짝입자가 발견되지 않았으므로 초대칭성은 깨진 상태로 나타나야만 한다. 초대칭성이 깨지는 질량 크기는 일반적인 원칙들로부터 알 수 없지만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를 옹호하는 계층성 문제에 기반을 둔 몇 가지 주장들이 있다.표준모형에는 두 가지 크기가 존재한다. 하나는 앞에서 언급한 약 250GeV의 전기-약작용 페르미 질량 크기이고, 다른 하나는 의 대통일 크기 또는 의 프랑크 크기와 동일시할 수도 있는 훨씬 더 무거운 λ라는 크기이다. 페르미온과 보존 입자들을 포함하고 있는 방사 고리 보정은 스칼라 입자에 제곱으로 발산하는δm²= O(α/π)λ² (1.28)
의 크기로 질량을 변화시킨다. 그러나 스칼라 입자의 자체 결합 세기가 강하지 않기 위해서는 스칼라 입자의 질량은 1TeV 정도 이하이고 그 질량은 위와 같은 큰 보정을 받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다름 아닌 계층성 문제이다.보존과 페르미온은 방사 보정에 다른 부호로 기여하므로, 각각의 보존에 대해 같은 질량과 같은 양자수의 페르미온이 존재할 경우 그들의 보정치는 서로 상쇄된다. 따라서 위의 계층성 문제는 초대칭성을 고려하면 가장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여러 초대칭 모형 중에서 가장 우아하고 경제적인 것이 단순 초대칭 표준모형 (Minimal Supersyrnmetric Standard Model : MSSM)[29] 이다. 이 모형은 1 TeV 보다 작은 질량 크기를 가지고 있어 스칼라의 자체 결합이 다른 질량 크기에 약하게 유지된다. 이외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초대칭 모형이 있지만 여기서는 단순 초대칭 표준모형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다른 모형에 대해서는 마지막에 간단하게 언급한다.이 모형의 입자군은 다음과 갇다. 우선 표준모형 내의 모든 입자는 자체의 초대칭 짝입자를 가진다. 입자의 질량을 결정하는 데는 두 개의 복소 스칼라 이중항이 필요한데, 그 여덟 가지 성분 중 세 개는 Z와 의 세로 성분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다섯 개의 기본적인 장들이 존재한다. 그 중 두 개는 CP=+1의 중성 스칼라장 ( ), 나머지 셋 중에서 하나는 CP=-1의 중성 의사 스칼라장 이고, 나머지 둘은 하전된 스칼라장 이다. 그런데 이 힉스 질량 스팩트럼은 두 매개 변수 tanβ와 의사 스칼라 (Pseudoscalar) 질량으로 다음과 같은 관계식(1.29)
을 통하여 완전히 결정된다. 따라서 두 질량 관계식은 방사 보정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부등식 (1.30)를 만족한다. 그러나 방사 보정을 고려하면, 가벼운 중성 힉스 입자 질량의 보정치[30]는 톱쿼크와 스톱쿼크 질량에 따라 매우 심하게 달라진다. 그 이유는 다음식 (1.31)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톱쿼크 질량의 4승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그림 1.16에서는 방사 보정된 의 상한치가 tanβ와 mt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보여주고 있다.쉽게 알 수 있는 것처럼 중간 질량의 힉스 입자에 대해 LEPII 실험에서는 왼쪽 아래 매우 작은 매개변수 영역만을 탐색할 수 있으나, NLC에서는 거의 전 영역을 조사해 볼 수 있다. 따라서 단순 초대칭 표준모형의 존재 여부는 차세대 선형 가속기 실험에서는 확실하게 검증될 수 있다. 지금부터 단순 초대칭 표준모형을 MSSM으로 나타낸다.NLC의 초대칭성의 검증 가능성을 여러 힉스 입자의 생성 메커니즘을 조사하여 좀더 상세하게 검토해 보자. 여러 생성 메커니즘과 단면적 크기비의 (β-α)에 따른 변화를 그림 1.17에서 볼 수 있다.
그림 1.16 mA=∞이고 일 때 (mt, tanβ) 평면에서 질량의 상한값.
그림 1.17 충돌에서 (β-α)에 대한 단면적 세기비의 수치와 함께 표시된 MSSM 힉스 생성의 파인만 도표들.
실제로 두 반응 과정 와 의 총 단면적은
(1.32)로 주어진다. 단면적의 tanβ와 mA의 도표 평면상에서의 등고선 궤적은 그림 1.18에 표시되어 있다. 의 단면적은 큰 tanβ와 작은 mA 값에 대해 작은 데 반해, 바로 그 영역에서 의 단면적은 오히려 커짐을 알 수 있다. 결국 그림 1.18 로부터 500GeV 선형 가속기는 모든 MSSM의 매개변수 영역의 탐색을 가능하게 함을 알 수 있다. 상대적으로 거대한 강입자 충돌 실험에서는 충돌 에너지에 비해 힉스 질량이 상대적으로 작고 힉스 입자가 w, z 또는 광자 등으로 붕괴하는 비율이 작아지는 관계로 MSSM 힉스 보존의 검출은 힘들다.하전된 힉스 입자도 그 질량이 매우 크지 않는 한 NLC에서 검출 될 수 있다. 이 입자들은 나 γγ의 충돌을 통해 만들어질 수 있다. 질량이 100GeV와 200GeV 사이 값이면 하전된 힉스 입자의 신호를 분명히 검출할 수 있다.이제 구체적으로 초대칭 입자의 성질을 검토해 보자. 완전한 검토는 불가능하므로 간략하게 세 가지만 언급한다.첫째, 실험적으로 모든 초대칭성 입자를 발견하려는 것도 가치 있는 일이지만, 대부분의 모형이 가장 가벼운 초대칭 입자로 w, z와 힉스 보존의 초대칭 짝입자인 차지노 (Chargino) 나 뉴트럴리노 (Neutralino)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런 입자의 탐색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이론적으로 단순 초대칭 모형과 그 모형이 포함된 GUT 모형들에서 Barbieri[31]는 어떤 매개변수도 10배 정도로 미세 조정되지 않는다는 조건, 즉 자연스러움 조건 (Naturalness Condition)을 부과하면 힉스의 진공기대치를 1TeV 이하로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
그림 1.18 와 의 (mA, tanβ) 평면에 도시된 단면적 등고선 궤적들.
다. 이 Barbieri 조건을 수용하면 스쿼크와 초경입자 (slept on)의 질량이 1TeV 이하가 될 수 있지만 많은 경우 400-800GeV 영역에 속한다. 반면에 차지노와 뉴트럴리노는 상당히 강력한 제약을 받아 대부분의 경우 200GeV 이하의 질량을 가져야 한다. 바로이 질량 영역은 거대 강입자 실험으로 초대칭성 입자를 발견하기 어려운 곳인 반면에 에서는 분명한 신호를 가지고 어렵지 않게 발견될 수 있다. 따라서 자연히 초대칭성을 선택했다면 NLC는 거대 강입자 실험이 스쿼크와 초경입자의 성질을 탐색하는 것과 동시에 차지노와 뉴트럴리노에 대한 홍미로운 실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초대칭성 입자를 검출기로 발견하기 위한 신호에 관한 것이다. 현재까지의 탐색에서는 결핍 모멘텀을 측정하였다. 그러나 NLC 질량 영역에서는 초대칭성 입자들이 W, Z와 힉스 입자들로 붕괴할 수 있으므로, 바로 w, z의 신호를 완벽하게 재구성하는 일은 NLC 실험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아마도 NLC에서 초대칭성을 발견 하는 데는 W의 재구성 방법이 칼로리미터 (Calorimeter) 보다 더 중요 할지도 모른다.셋째, 일단 초대칭성이 구현되었다는 것을 입증한다 하더라도 이 는 시작에 불과하다. 보통 초대칭성 입자 스펙트럼은 복잡하며 어떻게 초대칭성과 게이지 대칭성이 붕괴되느냐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NLC는 이 복잡한 구조를 헤쳐보이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왜냐하면 그 가속기는 초대칭성 입자와 그것들의 붕괴 패턴에 대한 결정적인 탐색 방법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가지 예로 편극 현상을 이용하는 것이다. 스쿼크나 초경입자에 그들의 짝입자들과는 정반대 부호의 편극 비대칭성을 준다.어느 경우든 초대칭성의 발견은 새로운 입자물리 연구 영역을 제공 할 것이고, 거기에 선형 가속기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1.4 결론
500GeV 선형 가속기는 의 빔 광도로 풍부하고 다양한 보장된 물리 프로그램과 새로운 현상을 발견할 커다란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보장된 물리 프로그램으로는 ① 톱쿼크 물리 ② 양상될 W 보존 물리 ③ QCD 현상 물리 ④ 광자-광자 물리 등이 있다. 톱쿼크 물리 프로그램은 가장 확실히 진행될 수 있으며, NLC 실험에서 많은 미해결된 이론적인 문제와 결부되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NLC는 중간 영역의 질량을 가진 힉스 보존의 발전을 위한 확실한 가속기이며, 발견된 힉스 입자의 상세한 성질 구명을 보장한다.초대칭 물리 세계를 탐색하는 데 있어서 거대 강입자 가속기에 대해 보완적인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다. 스칼라 경입자, 차지노와 뉴트럴리노가 발견될 수 있고, 그 성질들 또한 규명될 것이다.NLC는 독특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레이저와 전자 또는 양전자와 콤프턴 후방 산란을 통한 고에너 광자빔을 이용하기 때문에 충돌 장치로서만이 아니라 광자-전자(양전자)와 광자 一 광자 충돌 장치의 역할을 함으로써 본질적으로 세 가지 형태의 가속기 실험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다음 쪽의 표는 1991년 NLC와 관련된 핀란드 Saariselka 워크샵에서 Wiik[32]이 보여준 거대 강입자 가속기와 NLC 사이의 장점대조표이다. 여가서 세 개의 별표는 각각의 물리 분야를 연구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고, 두 개의 별표는 효과적이며, 한 개는 약간의 효과만을 지니고 있음을 의미한다.곧 발견될 t-쿼크를 기다리며 500GeV 이상의 에너지 영역에서 확고한 현재의 지식에 기반을 둔 물리 이론 연구는 최소한 궁극 이론에 도달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나LHC/SSC NLC
톱쿼크 물리 * ***게이지 결합 구조 * **W'/Z' *** *힉스 ** **초대칭성 힉스 * ***다른 대칭성 깨짐 *초대칭성 ** **미지의 물리 ***NLC 실험을 실제로 구현하는 데는 무엇보다도 많은 실험 및 이론물리학자의 국가적 이해를 초월한 협력이 필요하다.참고문헌[l] J. R. Aitchson and A. J. G. Hey, Gauge Theories in Particle Physics, (Hilger, Bristol, 1982) ; T. P. Cheng and L. F. Li, Gauge Theory of Elementary Particle Physics, (Oxford University Press, New York, 1984) ; F. Halzen and A. D. Martin, Quarks and Leptons, (Wiley, New York, 1984) ; V. D. Barger and R. J. N. Phillips, Collider Physics, (Addison-Wesley, Redwood City, 1987).[2] F. Englert and R. Brout, Phys. Rev. Lett. 13, 321(1964) ; G. S. Guralnik, C. R. Hagen and T. W. Kibble, Phys. Rev. Lett. 13, 585(1964) ; P. W. Higgs, Phys. Rev. Lett. 12, 132(1964) ; Phys.Rev. 145, 1156(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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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기요약입자물리학의 표준모형에서 가장 큰 문제점 중의 하나인 CP 대칭성 비보존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위해 B- 메존에서 CP 비대칭성을 조사하기 위한 B- 공장(B-factory) 계획이 진행중이다. B- 공장의 물리적인 목적과 연구 방법 및 실험을 위해 제안된 검출기에 대해 최근에 승인되어 건설을 시작한 KEK의 B- 공장 (KEKB)을 중심으로 기술한다.2.1 서론B- 공장의 목적은 B- 메존의 CP 비보존(CP violation)을 통하여 표준모형 (Standard Model)을 정밀 검증하고 CP 비보존에 대한 근원적인 이해에 보다 접근하기 위한 것이다. 1964년 J. Cronin과 V. Fitch등에 의해 K-메존계에서 CP 대칭성이 깨지는 것이 실험적으로 발견되면서[1] 시작된 CP 비보존에 대한 연구는 현재 입자물리학의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이다. 그 이후 CP 비보존에 대한 연구는 주로 K-메존에 의해 진행되었다. 그러나 약 30 년이 경과한 지금도 CP 비보존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입자물리의 표준모형에서는 CP 비보존이 쿼크의 세대간의 섞임 (mixing)을 기술하는 행렬인 Kobayashi- Maskawa(KM) 행렬에 있는 복소위상에 의해 일어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 이론이 맞기 위해서는 K-메존계에 이미 발견된 간접 CP 비보존(indirect CP violation : 질량 행렬의 섞임에 의해 일어난다) 이외에도 K 크계존의 팽귄 도표에 의한 붕괴로부터 발생하는 직접 CP 비보존 (direct CP violation)이 일어나야 하는데 아직 실험적으로 직접 CP 비보존에 대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최근의 실험으로 Fermilab의 E731[2]과 CERN의 NA31 [3]에 의한 결과는 서로 맞지 않고 있다. 즉, NA31 실험은 0이 아닌 값을 측정하였으나 E731은 정도에서는 0과 일치하는 실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 두 실험 모두 의 정밀도를 갖는 다음 실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1996 년에 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론적인 예측은 이들 값이 매우 작을 수도 있음을 시사하므로 많은 자료를 더 축적하더라도 정밀한 값을 결정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다. 한편 K-메존계에서 직접 CP 비보존을 정밀 측정하더라도 KM 행렬 요소 중 잘 측정이 안 된 두 개의 요소를 모두 결정할 수는 없다.
K-메존의 CP 비보존은 그림 2.1에 보인 상자 도표 (box diagram)에 의해서 발생한다. 마찬가지로 B- 메존의 경우도 같은 도표에 의해 CP 비보존이 발생하나, K-메존보다 유리한 점은 그림 2.1에 있는 도표로부터 알 수 있다. 즉, K-메존의 경우 CP 비보존이 일어나는 원인이 되는 도표에 t-쿼크, c-쿼크가 모두 기여 하므로 , , , ,항들 모두가 기여한다. CP가 비 보존되는 항인 의
그림 2.1 K-, B-메존의 CP 비보존에 기여하는 상자 도표들.
기여가 작기 때문에 CP 비보존의 정도가 매우 작아서 K-메존에서의 CP 비보존의 정도는 실험에서 측정된 것과 같이 이다.
B- 메존의 경우에는 상자 도표의 내부선이 t-쿼크에 의해 거의 결정되므로 CP 비보존 항인 에 의한 기여가 제일 크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B-개존에서의 CP 비보존 비대칭성 (Asymmetry)은 수십 %에 달하므로 실험적으로 검출하기가 쉽다. 단 B-메존의 붕괴가 매우 다양하므로 필요한 붕괴 모드의 갈래비 (branching ratio)가 작아 많은 자료를 필요로 한다. 또한 QCD 효과가 중요하게 작용하는 K-메존과는 달리 QCD 효과를 1차 항에서는 무시할 수 있기 때문에 QCD에 의한 불확정도가 작다는 이점도 있다.B- 메존에서는 표준모형에 의하여 상당히 큰 CP 비대칭성이 예상되며 B-메존의 다양한 붕괴 방식을 이용하여 KM 행렬의 모든 파라미터를 결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CP 비대칭성이 크다 하더라도 CP 고유상태로의 붕괴율이 매우 작기 때문에 많은 수의 B-메존이 필요하다. 약 1,000만 개 이상의 B-메존이 생성되어야하므로 실험적으로 매우 어려운 것이다. 이를 위해 현재의 전자-양전자 충돌 가속기의 광도 (Luminosity)의 약 1,000 배 이상되는 가속기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이러한 가속기를 B- 공장이라고 부른다. 또한 이 비대칭성은 시간에 대해 적분하면 거의 소멸하므로 시간에 대해 측정 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실험적으로 B - 메존이 붕괴하기 전까지 의 거리를 측정하여야 한다. B- 메존을 공명 상태에서 생성시킬 경우 이들은 거의 정지 상태로 생성되며 그 결과 평균 수명 동안 매우 짧은 거리밖에 날아가지 못하므로 실험적으로 그 거리를 측정 하기가 매우 어렵다. 충돌 빔의 에너지를 비대칭 적으로 하면 생성된 γ 입자가 높은 에너지 입자 방향으로 날아가므로 그 붕괴 입자인 B- 메존들이 상대적으로 멀리 날아가게 되어 현재의 실험 방법으로도 그 붕괴 거리를 측정할 수 있다 그러므로 현재 제안된 B- 공장들은 모두 비대칭 에너지의 충돌 가속기이다. 이들은 모두 질량 중심 에너지가 γ(4S) 공명 (resonance) 영역인 10.58GeV에서 충돌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 는 - 메존쌍으로 붕괴할 수 있는 문턱 에너지(threshold) 위의 첫번째 공명으로 그 생성 단면적이 1.2nb으로 매우 크기 때문이다. KEK에 현재 건설중인 B- 공장의 목표는 최종 빔 광도를 로 하는 것이다 이는 매년 약 1억 개의 B- 메존을 생성하는 것에 대응된다.
2.2 절에서는 KM 행렬과 유니터리 삼각형에 대해서 고찰하고 2.3절 에서 유니터리 삼각형의 세 각 및 각 변을 측정하는 방법을 알아본후 2.4절에서는 B- 공장에서 실험할 수 있는 다른 물리 현상에 대해 알아본다. 2.5절에서는 KEKB 가속기에 대해 간단히 기술하고 2.6 절과 2.7절에서는 목적한 실험을 수행하기 위해 입자 검출기가 갖추어야 할 조건과 이에 따른 BELLE 검출기의 설계에 대해서 알아본 후 2.8 절에서 결론을 맺겠다.2.2 KM 행렬과 유니터리 삼각형
입자물리의 표준모형은 3세대(generation)의 쿼크와 3 세대의 경입자들로 이루어진 기본 입자들 사이에 네 가지 상호작용, 즉 중력, 약력, 전자기력, 강력이 작용하여 모든 물질을 이루는 것으로 설명한다. 이 중 중력은 입자들의 질량이 매우 작기 때문에 입자물리 현상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CP 바보존은 약력에서만 발견되었는데 이는 약력에 대해서는 쿼크가 질량의 고유상태가 아닌 세대간의 섞인 상태에 대해서 작용하며이 섞임을 기술하는 KM 행렬 (Kobayashi Maskawa Matrix)[4]의 요소 중에 복소위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즉, 표준모형에 의해 K-메존계에서의 CP 비보존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이 복소위상이 0이 아니어야 한다.KM 행렬을 쿼크의 3세대간의 섞임으로 기술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3×3 행렬로 나타낼 수 있다.Vud Vus VubVtd Vcs VcbVtd Vts Vtb이 행렬의 아홉 개의 요소가 모두 독립적이지 않고 세 개의 실상수와 한 개의 복소위상에 의해 기술할 수 있다. KM 행렬은 유니터리 조건을 만족해야 하므로 행렬 요소 사이에는 다음 식이 성립한다. 식은 복소평면상에서 그림 2.2와 같은 하나의 삼각형 방정식이며 그 사이각들은 각각
그림 2.2 유니터리 삼각형.
으로 주어진다. 즉, 표준모형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이들 세 각의 합이 180°를 이루어야 한다. 이 삼각형을 유니터리 삼각형 (unitary triangle)이라고 부른다.
한편 Wolfestein의 방식 [5]을 따르면 KM 행렬을 근사적으로 다음과 같이 파라미터화할 수 있다. 여기서 λ, A, ρ, η의 네 파라미터는 실험적으로 결정되어야 한다. 이들 중 λ와 A는 잘 측정되어 있지만 ρ, η는 아직 잘 측정되어 있지 않다. 즉 λ는 Cabbibo 각으로 핵의 β 붕괴와 기묘 입자의 붕괴로부터 0.221± 0.002[6]로 측정되어 있으며 A는 B- 메존의 평균 수명과 붕괴율의 측정으로부터 0.839 ± 0.041 ± 0.082[7]로 비교적 잘 측정되어 있다.ρ와 η는 각각 독립적으로 측정하기 힘들고 B- 메존의 붕괴 실험 결과에 의한 I Vub/VebI의 비와 K-메존의 간접 CP 비보존의 파라미 터인 ε의 값, 의 섞임률의 측정에 의해 ρ와 η의 영역에 대한 범위를 정할 수 있다. 예를들어 b- 쿼크가 c-쿼크를 거치지 않고 바로 u- 쿼크로 붕괴하는 모드의 갈래비를 측정하면 IVub/VcbI의 비를 구할 수 있으며 이로부터 다음의 관계를 얻는다 [8].
실험치로부터 파라미터를 추출하는 데는 톱쿼크 질량, B- 메존, K-메존들의 질량, B-메존의 붕괴상수 등의 값들을 정해주어야 한다. 특히 톱쿼크는 최근에 Tevatron에서 CDF[9]와 D0[10] 실험에서 측정 하였지만 아직 실험적으로 그 질량에 대한 실험 오차가 매우 크다. 톱쿼크의 질량을 170GeV/c²으로 가정했을 때 현재의 실험 결과로부터 정할 수 있는 범위는 그림 2.3에 보인 바와 같다. 각각의 경우 실험 및 이론적인 불확정도를 나타내기 위해 두 개의 곡선으로 표시하였다.
그림 2.3 ρ, η 파라미터의 범위.
2.3 CP 비보존과 KM 행렬 요소 측정
2.3.1 유니터리 삼각형의 각측정 방법B- 공장 실험에서는 유니터리 삼각형의 각각을 독립적으로 측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들 세 각을 모두 측정하 면 표준모형에 대한 매우 정밀한 시험이 될 것이다. 만약 세 각의 합이 180°가 되지 않는다 면 이는 표준모형에 대해 심각한 수정을 해야함을 의미한다. 이 절에 서는 이들 각 들을 측정하는 방법을 고찰해 본다. 중성 B - 메존이 어떤 CP 고유상태 /로 붕괴하는 붕괴율로부터 CP가 비보존 되는 비대칭성은 다음과 같이 정의되며, 이는 유니터리 각과 직접적인 관계를 갖는다 식에서 f는 특정한 CP 고유상태이며, φ,는 그에 해당되는 유니터리 각이고, Δm은 두 메존의 질량 고유상태의 질량 차이, Δt는 , 붕괴의 고유 시간(proper time)의 차이이다. 시간 적분을 한 붕괴율을 구하면 비대칭성이 0이 되므로 시간에 따른 붕괴율을 측정 해야 0이 아닌 비대칭성 값을 얻을 수 있다.f가 과 같이 를 포함하는 붕괴의 경우에는 그림 2.4와 같이 세 개의 도표가 가능한데, (a)와 (b)는 λ²에 비례하고 (c)는 λ⁴에 비례하므로 (a)와 (b)에 의해서 대부분의 붕괴가 일어난다. (a)와 (b)는 약작용의 위 상이 같으므로 sin2Φ1을 구하는 데 어 려 움이 없으며, (c)의 기여는 (a), (b)에 비해 약 5%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이 붕괴에서의 비대칭성을 측정하면 sin2Φ1을 큰 불확정도 없이 측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모드를 실험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을 보다
그림 2.4 붕괴에 가여하는 트리(tree) 도표 (a)와 펭귄 도표들 (b, c).
자세하게 살펴보자. 일반적으로 모든 붕괴 모드를 관측하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와 Ks이 각각 경입자쌍과 파이온쌍으로 붕괴하는 모드에 대해서 살펴보자. 즉, 이 붕괴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통해서 최종 입자들로 된다.
이때 X, 즉 다른 쪽의 B의 붕괴는 하전 K 입자나 경입자를 포함하여 B의 맛깔((flavor)을 알 수 있어야 한다. 즉 한쪽이 B 인지 인지 알아야 하며 이를 꼬리붙임(tagging)이라 한다. 이 붕괴를 그림 2.5로 나타낼 수 있다.이러한 붕괴에 대해 CP 고유상태로의 붕괴 시간을 t2로, 다른 쪽을 t1이라 하면 두 붕괴 시간의 차이 Δt=t2-t1를 측정할 수 있다. 이 시간차에 대해 붕괴율을 측정하면 그 비대칭성으로부터 sin2φ1을 추
그림 2.5 붕괴의 예.
출해 낼 수 있다. 몬테카를로 (MC) 시뮬레이션을 통해 Δt/τB에 대해 이벤트의 분포를 그림 2.6에 나타냈다. sin2φ1=0.4로 가정 한 시뮬레이션 자료를 비교한 결과 sin2Φ1=0.39±0.08을 얻을 수 있는 것을 알수 있다. 이 시뮬레이션의 자료 양은 적분 빔 광고 를 가정하였으며 BELLE 검출기의 성능에 의한 효율을 다 고려한 것이다. 이 붕괴의 갈래비(Branching ratio)는 CLEO II 그룹에 의해 로 측정되었다 [12].
한편 sin2Φ1의 측정은 붕괴를 통해 할 수 있다. 붕괴는 CP 고유상태로의 붕괴로 그림 2.7에 보인 도표를 통해 붕괴한다.이 두 도표의 진폭은 거의 비슷하나 약작용에 대한 위상이 같지 않기 때문에 비대칭성 측정에 약 20% 정도의 오차를 초래한다 [11]. 이 펭귄 도표의 기여는 최근에 , 붕괴의 아이소 스핀 분석을 통하여 분리해 낼 수 있는 방법이 제안되었다[13].최근 CLEOII 그룹의 측정에 의하면 붕괴에 대해
그림 2.6 의 분포 (MC 시뮬래이션).
그림 2.7 붕괴에 기여하는 도표들. (a) 트리 도표. (b) 펭귄 도표.
결합한 갈래비가 로 측정되었다[14]. CLEOII 실험에서는 하전 파이온과 K-메존에 대한 식별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두 개에 대한 합으로 결과를 계산하였다. 이처럼 이 붕괴 모드의 경우 π/K의 효율적인 식별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두 붕괴 모드의 갈래비가 같다고 가정하면, 뒤에 기술하는 BELLE 검출기의 성능으로 Kπ 붕괴에서 오는 백그라운드를 6% 미만으로 줄일 수 있다. 팽귄 도표의 효과를 무시했을 때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조사한 바로는 의 자료를 이용하여 sin2Φ2를 17% 정도의 정밀도로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 Aleksan 등에 의해 CP 고유상태가 아닌 등의 붕괴를 이용하여 φ2 각을 측정하는 방법이 제안되었다 [15]. 붕괴 모드를 이용하면 φ1을 측정하는 방법과 비슷하게 φ3 를 측정할 수 있는데 Γ(4S)에서는 Bs를 생성할 수 없기 때문에 실험 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문제점 없이 φ3를 측정하는 방법이 제안되었는데[16]이는 가 각각 으로 붕괴하고 가 CP의 고유상태로 붕괴하는 붕괴율과 CP 고유상태가 아닌 상태로 붕괴하는 율을 각각 측정하는 방법이다. 이때 CP 고유상태는 로 붕괴하는 짝 CP 상태인 D1 이나, KsTCO 등으로 붕괴하는 홀 CP 상태인 D2가 된다. D1, D2 상태는 로 주어진다. 상태로 붕괴하는 것은 부분 경입자 붕괴 등으로 맛깔을 알 수 있다. 이들의 진폭 (amplitude)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여기서 δ는 강입자 위상이다. 이들 진폭들은 복소평면상에서 삼각형
그림 2.8 사이의 관계.
을 이루며 메존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가 또다른 삼각형을이 룬 다. 이 두 삼각형은 그림 2.8에 보인 것과 같다. 위의 진폭들이 측정되면 두 삼각형으로부터 φ3와 δ를 결정할 수 있다.
2.3.2 유니터리 삼각형의 변측정유니터리 삼각형의 변들, 즉 |VcbI와 |Vub|와 |Vtd|를 측정하는 것은 KM 행렬 요소를 완결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IVcdI는 B- 메존의 포괄적 부분 경입자(inclusive semileptonic) 붕괴 로부터 구할 수 있는데 강입자의 형태 인자에 의한 불확정도가 따른다. 최근에 HQET(Heavy quark Effective Theory)를 사용하여 강입자의 형태 인자를 붕괴의 엔드 포인트 근방에서 규격화하는 방법이 제안되었는데[17], 이는 이러한 오차를 줄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엔드 포인트 근방의 이벤트가 많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B- 공장의 높은 빔 광도가 필수적이다.|Vub|의 측정은 b- 쿼크가 c- 쿼크를 거치지 않고 바로 u- 쿼크로 붕괴하는 모드를 측정하여야 한다. 현재의 측정[18]은 B- 메존의 포괄적 부분 경입자 붕괴에서 b가 c로 붕괴할 경우의 운동학적인 한계를 넘는 운동량 쪽의 경입자의 분포를 통해서 이루어졌다. 이 방법은 모델에 따른 차이가 약 40% 정도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다른 방법은 이론적인 계산에 불확정도가 더 적은 배타적 준경입자 붕괴를 측정하는 것이다. 예를들 어 와 같이 c-쿼크를 포합하지 않는 붕괴 모드를 측정 하면 된다. 이 경우에도 형태 인자에 따르는 불확정도를 감안해야 한다. 최근에 CLEOII에서는 모든 붕괴 입자 들을 측정하여 중성미자의 운동량을 결정하는 방법을 통하여 이 붕괴 모드들의 갈래비를 측정 하였다[19]. 그 결과는 로 보고되었으며, 이론적인 예측인 [20] 를 이용하면 |Vub|는 약 으로 계산될 수 있다.|Vtd|를 측정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가장 많이 알려진 방법은 섞임에 의한 것이다. 이 도표의 내부선에 톱쿼크가 들어가므로 톱쿼크의 붕괴를 직접 관측하지 않고 |Vtd|를 측정할 수 있다. 현재의 섞임의 계산에는 B 붕괴상수 등의 이론적인 불확정도가 큰 문제이다[21].다른 방법으로는 B→ργ와 B→K*γ 붕괴의 갈래비의 비가 |Vtd|²/|Vtd|²에 바례하므로 [22]이 비를 측정하면 된다. 표준모형에서 B→ργ의 예상 갈래비가 약 정도이므로 BELLE 실험에서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붕괴 모드는 고에너지 광자를 포함하는 것으로 백그라운드가 매우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2.4 B-공장에서의 기타 물리B- 공장에서는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CP 비보존을 시험하기 위해 약 수천 만개 이상의 B- 메존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많은 B- 메존이 생기므로 표준모형에서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 B- 메존의 희귀 붕괴에 대한 실험을 할 수 있다. 이들 희귀 붕괴 모드들은 CP 비보존에도 밀접하게 관계될 뿐 아니라 표준모형을 벗어나는 많은 이론들에서 이들 희귀 붕괴를 예측하고 있으므로, 실험적으로 발견된다면 이는 표준모형에 대한 중요한 변화를 의미한다. 한편 B- 메존뿐만 아니라 D - 메존, τ 경입자 등이 이때까지 관측되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생성되므로 이들 입자에 대한 정밀 시험도 매우 중요한 물리 중 하나이다.
2.4.1 B- 메존의 강입자로의 희귀 붕괴b→c로의 전이가 아닌 과정을 통해서 발생할 수 있는 소위 c-쿼크가 없는 β-붕괴는 앞서서 언급한 CP 비보존의 측정과 관련해 중요한 모드이다. 또한 sin2φ2 측정에 중요한 붕괴에서 팽귄 도표의 기여도가 불확정도를 주는 중요한 요소인데 펭귄 도표의 기여는 b→d로 붕괴하는 여러 강입자 붕괴 모드를 측정하면 알 수 있을 것이다.2.4.2 b→sγ 붕괴b→sγ 붕괴는 펭귄 도표라고 불리는 1-고리 FCNC(Flavor Changing Neutral Current) 과정을 통해 일어나는데 고리에 들어가는 톱쿼크의 결합에 매우 민감하며 표준모형을 벗어나는 여러 모델, 예를 들어 초대칭 이론 동에 대해 대단히 민감하다.최근 CLEOII 그룹에서 B→K*γ 붕괴에 대한 갈래비를 측정하였는데 그 결과는 로 표준모형의 전자기 펭귄 도표의 예측과 매우 잘 맞고 있다 [23]. 그러나 강입자화 과정의 불확정도가 크기 때문에 보다 정밀한 시험은 포괄적 반응 과정인 b-sγ를측정하여 엔드 포인트 근처인 광자 에너지 2.2- 2.7 GeV 근방의 스펙트럼을 정밀 조사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에 CLEOII에서 Br(b→sγ)= 로 측정하였다 [24]. BELLE 실험에서는 많은 양의 자료를 사용하여이 붕괴를 정밀하게 시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2.4.3 붕괴b→sγ 붕괴의 광자를 매개 광자로 바꾸고이 광자가 경입자쌍과 결합하는 도표로 바꾸면 과 같은 붕괴가 가능하다. 이 붕괴는 b→sγ 붕괴보다는 적게 일어나지만 최종 상태가 실험적으로 관측하기 쉽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붕괴 모드이다. 현재이들 붕괴의 갈래비 상한은 대략 정도이다 [25].2.4.4 , B- 메존은 표준모형에서 그림 2.9와 같은 상자 도표에 의해 경입자 쌍으로 붕괴할 수 있다 [22]. 갈래비에 대한 표준모형에 의한 예측 중 가장 큰 값은 붕괴에 대한 것으로 갈래비가 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에 붕괴에 대한 갈래비는
정도로 매우 작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 가벼운 경입자쌍으로의 붕괴가 더욱 작아지는 이유는 질량의 제곱에 비례하는 나선성 인자(helicity factor) 때문이다. 붕괴에 대한 현재의 90% 신뢰도 상한은 CELO II 그룹에의 한 이며, 붕괴에 대해서는 CDF 그룹에 의한 이다 [26].
한편 등의 붕괴는 경입자수 보존에 의해 표준모형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붕괴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붕괴는 표준모형 이외의 여러 이론 [27]들의 새로운 결합상수에 매우 민감한 붕괴 모드들이다. 이 붕괴들의 90% 신뢰도 갈래비 상한은 [26] , , 로 BELLE 실험에서 개선되어야 할 여지가 많이 남아 있다.2.4.5 B→τv, µv, ev 붕괴 붕괴와 마찬가지로 붕괴도 구성쿼크의 소멸 도표를 통해 일어난다. 이 경우의 갈래비 계산은 다음과 같다. 여기서 B-메존의 붕괴상수인 fB와 Vub만 빼놓고는 잘 알고 있는 값들이므로 앞에서의 방법으로 Vub를 측정하면이 붕괴를 통해 fV를 결정할 수 있다. fB는 앞에서 언급한 섞임에 의해 Vub를 결정할때 가장 큰 불확정도를 주는 파라미터의 하나이기 때문에 이것을 정밀하게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이론적으로 격자 QCD 방법과 QCD 합법칙 (sum rule) 등으로 계산한 최근의 예상치는 180 ± 50MeV 이다[28].이 값을 이용하여 이 갈래비를 계산하면 약 정도이다. 현재의 실험적인 갈래비 상한은CLEOII 그룹의 0.013(90% CL)[29]으로 이론적인 예상치와 거리가 매우 먼 것을 알 수 있다. BELLE에서는 이 붕괴 모드를 수백-수천개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4.6 매혹 입자 (charm)의 물리 을 넘는 자료가 축 적되면 약 천만 개의 c-쿼크 이밴 트가 발생하므로 매혹 입자를 이용한 다양한 물리 현상의 정밀 측정이 가능하게 된다. 예를 들어 표준모형에서 섞임 정도는 약 으로 매우 작은데 BELLE 실험에서는 이러한 정밀 도의 측정이 가능하게 된다. 현재의 가장 좋은 상한은 Fermilab E615 실험의 결과로 이다 [30]. 그외에도 D- 메존의 많은 희귀 붕괴 모드를 탐색 할 수 있을 것이다.2.4.7 τ경입자의 물리매혹 입자와 마찬가지로 약 천만 개의 τ 입자가 생성되므로 τ 입자에 대한 정밀 측정이 가능하다. 예를들 어 평균 수명과 Michel 파라미터의 정밀 측정은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이다. 또한 표준모형 이외에서 예측하는 많은 희귀 붕괴에 대해서도 탐색할 수 있을 것이다.뿐만 아니라 vt의 질량에 대한 좋은 실험이 될 것이다. 현재의 가장 좋은 상한은 τ 입자가 다섯개 또는 여섯 개의 파이온들을 동반한 붕괴의 엔드 포인트를 찾는 방법에 의한 것[31]으로 수천 개의 이벤트가 이러한 모드로 붕괴하는 BELLE 실험에서는 최소한 10배 이상 더 민감한 실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2.5 KEKB 가속기
현재 B- 공장가 속 기의 건 설 은 미국의 SLAC(Stanford Linear Accelerator Center)와 일본의 KEK에서 건설을 시작했다. 두 가속기 모두 1999년 초에 실험 시 작을 목 표로 하고 있다.KEKB는 현재 실험을 진행중인 TRISTAN 가속기 터널을 사용하여 새로 두 링을 제 작할 예정이다. 두 링은 두 장소에서 교차하지만 충돌 은 한 장 소에서만 일어난다. 많은 B- 메존을 생성하기 위해 B-메존쌍으로 붕괴 할 수 있는 γ(4S)의 공명 에너지에 맞추기 위해 전자의 에너지는 8.0GeV 이고 양전자의 에너지는 3.5GeV로 결정되었다. 빔의 에너지가 대칭이 아닌 것은 앞서 설명한 대로 B―메존의 붕괴점을 측정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다. 빔의 광도는 처음 시작시3 로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으로 올릴 계획이다.이러한 빔 광도는 현재 전자―양전자 가속기 광도의 천배 정도되는 것으로 가속기 기술에 상당한 발전을 의미하는 것이다. KEKB 가속기의 그림은 2.10에 보인 것과 같다. 현재 TRISTAN 가속기 입사 가속기의 첫단계인 LINAC의 고광도를 달성하기 위하여 많은 개선을 하고 있다. 입자의 최종 에너지로의 가속을 주링에서 했던 TRISTAN 과는 달리 KEKB에서는 선형 입사 가속기에서 최종 에너지로 가속시킨 후 입사하도록 설계되었다. 현재의 선형 가속기를 사용하기 위해서 클라이스트론 (klystron)을 30MW에서 60MW로 증가시키며 개수를 늘리고 SLED 방식을 사용하여 RF 출력을 증가시키는 작업을 통해 현재의 8MV/m 가속 구배를 17MV/m로 증가시킬 계획이다. 또한 양전자의 빔 다발을 증가시키기 위해 양성자 표적을 전자 에너지 4.5GeV인 곳에 장치하며 되풀이율 (repetition rate)을 25Hz에서 50Hz로 중가시킨다. 또한 빔 다발 (bunch)의 길이를 2ns에서 10ns으로 증가시킬 것이다.
그림 2.10 KEKB 가속기
선형 가속기에서 가속된 전자와 양전자빔은 각각의 저장링으로 입사되어 축적된 후 충돌을 시작하게 된다. KEKB 가속기의 여러 파라미터들은 표 2.1에 보인 바와 같다. 가능한 많은 빔 다발을 싣기 위해 빔 충돌의 교차각은 11mrad으로 설계되었다. 이러한 교차각은 여러 가지 면에서 이점을 줄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여러 다발이 동시에 충돌하지 않으며, 빔 분리를 위한 휨자석이 필요없이 이에 의한 방사 백그라운드(synchrotron radiation background)를 줄일 수 있다.
표 2.1 KEKB 가속기의 주요 파라미터들
빔 에너지 (GeV) E 3.5 8.0둘레(m)Tune shift충돌점에서 β 함수빔 전류 (A)다발 길이(cm)에너지 분산다발간 간격 (m)다발당 입자수교차각 (mrad)빔 광도 또한 검출기의 솔레노이드 자장을 상쇄할 수 있는 초전도 자석을 장치 할 수 있는 여유를 확보하여 가속기의 안정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 [32].2.6 BELLE 검출기KEK의 B- 공장 실험에는 하나의 충돌 지점이 있으며 이곳에서 실험을 하기 위해 BELLE 검출기 그룹이 형성되었다. BELLE 검출기는 B- 메존계에서의 CP 붕괴에 의한 비대칭을 측정하기 위해 최적화 되어 있다. 우선 이러한 물리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필요한 검출기의 조건을 알아보고 실제 검출기의 설계를 설명한다.우선 전자와 양전자의 빔 에너지가 비대칭이므로 생성 입자들이 전자의 방향으로 부스트 (boost)되기 때문에 검출기도 전후방 비대칭이 되어야 한다. 특히 전방의 우수한 검출기는 매우 중요하다.검출기 디자인을 위해서는 앞의 물리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원하는 붕괴 모드에 대해 신호 대 잡음비를 최적화하여야 한다. BELLE검출기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고려하여 설계되었다.
• 입자 검출각의 확보: 모든 붕괴 입자 들을 측정하기 위해 하전 입자와 중성 입자 모두 17°부터 150°에 이르는 각도에 대해 완전하게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붕괴점의 측정 : 붕괴 시간에 대한 비대칭성의 측정이 요구되므로 붕괴점의 정밀한 측정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붕괴점의 측정을 100µm 보다 잘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운동량의 정밀 한 측정 : B- 메존의 붕괴에의 한 특별한 붕괴를 다른 붕괴로부터 구별해 내기 위해서는 좋은 운동량 분해능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붕괴를 로 부터 구분하기 위해서는 두 입자에 의한 불변 질량(invariant mass)을 정밀하게 측정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 좋은 운동량 분해능은 필수적이다. 필요한 운동량 분해능은 100MeV/c 이상의 Pt를 갖는 하전 입자들에 대해 이어야 한다.• 광자 검출과 에너지 분해능: B- 메존의 상당한 붕괴는 중성 파이온을 포함하고 있으며,이들이 두 개의 광자로 붕괴하므로 낮은 에너지의 광자를 검출 하는 것과 중성 파이온을 재구성하기 위해 광자의 에너지를 정밀하게 측정하여야 한다.• 입자의 분류 : 등의 하전 입자를 잘 분류할 수 있어야 한다. 전자나 뮤온들의 구분은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나 π나 K 입자들은 특별한 입자 분류형 검출기가 필요하다. π와 K 입자들은 운동량이 3.5-4 GeV 까지 구분할 수 있어 야 한다.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도록 설계된 BELLE 검출기의 전체적인 모양을 그림 2.11에 보였다. 그림 2.12에는 이 검출기의 단면을 보였다. 이 검출기의 각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본다.
그림 2.11 BELLE 검출기의 전체 모양.
2.6.1 빔 파이프의 설계
이 실험에서 붕괴점을 정밀 측정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빔 파이프에서의 다중 산란이 가능한 한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또한 붕괴점 검출기를 가능한 빔 파이프 가까이에 붙여야 하는데, 빔에서 나오는 싱크로트론 방사 (synchrotron radiation)에 의해 빔 파이프가 뜨거워질 경우를 고려하여야 한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빔
그림 2.12 BELLE 검출기의 단면도.
그림 2.13 충돌점의 빔 파이프의 단면도.
파이프는 그림 2.13에 보인 것과 같이 설계되었다. 내부 반경은 40mm이고 빔 파이프의 재질은 베릴륨이며 0.5mm 두께의 내벽과 0.5mm의 외벽으로 되어 있고 그 사이는 2mm의 공간이 있어 냉각을 위해 헬륨 가스가 통과하도록 되어 있다. 약 200W의 열이 발생한다고 할 때 헬륨 가스를 22g/s의 속력으로 홀리면 외벽의 최대 온도 증가를 l.4°C 보다 낮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 냉각수를 포함한 빔 파이프의 전체 방사 거리 (radiation length)는 0.28% 이다.
2.6.2 붕괴점 검출기앞에서 설명하였듯이 B- 메존 붕괴의 고유 시간 분포의 비대칭성을 측정하는 것이 이 실험의 주요 목적인 만큼 붕괴점을 측정하는
그림 2.14 SVD의 배치 모양.
좋은 검출기가 필요하다. 최근 큰 규모의 여러 실험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실리콘 꼭지점 검출기 (Silicon Vertex Detector : SVD)를 사용한다. 이 검출기는 빔 파이프 바로 밖에서부터 반경 8cm 까지 차지하며 그림 2.14에 보인 바와 같이 두 층으로 되어 있다. 각 층은 각각 두층의 양면 미세띠 검출가(Double Sided Micro strip Detector)로 되어있다. r-φ 띠는 25µm 피치로 되어 있고 Z띠는 층에 따라 50µm에서 250µm 피치로 되어 있다. 이 검출기로부터 예측되는 Δz 분해능은 약 80µm로 KEKB에서의 전형적인 붕괴 거리인 200µm 보다 충분히 작음을 알 수 있다.
2.6.3 궤적 측정 장치
하전 입자들의 궤적을 측정하기 위한 궤적 측정 장치는 CDC(Central Drift Chamber)로 내 반경 8.4cm, 외반경 88cm이고, 그림 2.15에 보인 것과 같이 반경 27.5 cm까지는 17°와 150°를 연결하는 경사진 모양을 하고 있다. CDC는 거의 정사각형인 셀 구조를 갖고 있으며 전체 52개의 층으로 되어 있다. 선(wire) 들은 r-φ 평면상에서 입자의 위치를 측정하기 위한 축방향 선 (axial wire)과 z 방향의 위치를 측정하기 위한 축방향 선에 약간 경사지게 되어 있는 경사선(stereo wire) 들로 구분되어 있으며 몇 개 층씩 교대로 되어 있다. 한 편 z 방향의 위치를 알기 위하여 84.5cm, 100.5cm, 101cm 지점에 음극띠가 새겨진 면을 부착시킨다. 이 띠에 유도된 신호를 통해 z 방향의 위치를 측정할 수 있으며 입사각에 따라 다르지만 수직 입사의 경우 약 400µm의 위치 분해능을 달성할 수 있다. CDC의 층별 선구조는 그림 2.16에 있는 것과 같다. 다중 산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자번호가 낮은 He-C2H6(50/50) 가스를 사용할 것이다. CDC의 위치 분해능은 약 130µm 정도이다. 한편 CDC의 다른 기능 하나는 입자가 단위거리당 잃는 에너지, 즉 dE/dx를 측정하는 것인데 이는 입
그림 2.15 CDC의 구조.
그림 2.16 CDC의 층별 선 구성.
자의 종류를 분류하는 데 매우 유용한 정보이다. dE/dx의 분해능은 약 5% 정도이다. 궤적 재구성 효율은 0.1 GeV/c 이상의 가로운동량(transverse momentum)을 갖는 입자에 대한 시뮬레이션 결과 거의 100% 임을 알 수 있었다.
2.6.4 입자 분류 검출기 (PID)입자의 종류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특히 하전 K 입자를 하전π 입자로부터 구분해 내는 것은 B- 메존의 b 맛깔을 알기 위해(flavor tagging) 매우 중요하다. 효율적인 맛깔 꼬리붙임을 위해서는 최소 1.2GeV/c 까지의 K/π 구분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현재 몇 가지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는 데, 가장 기본적인 것은 앞에서 설명한 CDC에 의한 dE/dx 측정에 의한 것이다. 입자 확인과 트리거를 위한 TOF (time of flight) 검출기를 제작하여 CDC의 바로 바깥에 부착한다. TOF 검출기는 1cm의 두꺼운 섬광 계수기 (Scintillation counter)를 사용한 것으로 100ps 정도의 시간 분해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보다 높은 에너지의 K/π 구분을 위해서는 RICH (Ring Image CherenKov Counter)와 에어로젤 (Arerogel) 검출기 (ACC)와 DIRC 등이 고려되었다. PID 검출기로 최종적으로 결정된 ACC는 각도에 따라 굴절률이 1.01 부터 1.02인 실리카 에어로젤 (Silica areogel) 을 사용하여 ChrenKov 광을 방출 하는 입사 입자의 문턱운동량이 입자의 종류에 따라 다른 점을 이용하여 파이온과 K-메존을 구별하는 장치이다. 1.5T의 자기장에서 충분한 효용도를 확보하기 위해 자기장에 민감하지 않은 미세망 광증폭관 (Fine-mesh PMT)을 광검출 장치로 이용한다. ACC의 구조는 그림 2.17에 보인 바와 같다.
2.6.5 칼로리미터칼로리미터는 광자와 전자의 에너지를 측정하는 장치이다. 대부분의 BELLE 실험의 물리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B- 메존의 붕괴 모드를 완전히 재구성하는 것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B- 메존붕괴의 최종 상태 중 약 1/3 정도는 중성 파이온인데 이들은 곧 두개의 광자로 붕괴하므로 매우 좋은 성능의 광자 검출기가 필요하다. 중성 파이온을 재구성하기 위해서는 이들로부터 오는 매우 낮은 에너지의 광자, 즉 수십 MeV의 에너지까지 광자를 검출할 수 있어야 한
그림 2.17 ACC 검출기의 구조.
다. 또한 B→K*γ와 같은 붕괴에서 광자의 에너지를 측정 하고 에서 오는 백그라운드를 제거할 수 있어야 한다. 한편 칼로 리미터의 에너지 캘리브레이션을 위해서는 Bhabha 이벤트를 사용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최고 8GeV의 전자까지 검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검출기는 섬광 결정을 이용한 전체 흡수(total absorption) 형 칼로 리미터여야 한다. 이들 에는 BaF, BGO, Csl, Nal 등이 있는데이 실험에서는 가격과 성능을 모두 고려하여 CsI(T1) 결정을 사용하기로 결정 하였다. 이 결정들은 잘라진 사다리꼴 형태로 앞면이 5×5 cm 뒷면이 6×6cm로 되어 있으며 이들을 실린더의 형태로 배치한 것이다. 각 결정의 뒷면에는 두 개씩의 광다이오드가 붙어 섬광을 전기 신호로 변환시켜 준다. 그림 2.18에 결정의 모양과 광다이오드의 부착 방식이 나와 있다. 광다이오드에 는 전단 앰프(preamplifier)가 붙어 있고 이는 알루미늄 상자로 차폐(shielding)를 한다. 최근의 광다이오드는 매우 높은 양자효율을 가지고 있으며 CsI(T1)에서 나오는 빛의 파장대에서 반응이 좋고, 자기장 내에서도 성능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체택되었다. 반면에 광전관 은 자기장 내에서 성능이 아주 나빠지므로 사용할 수 없다.전면부에 1,216 개, 중앙부에 6,624 개, 후방부에 1,040 개를 배치하여 그림 2.19에 나와 있는 것과 같은 구조를 이룬다. 각 결정은 빔 충돌점을 향해 있다. 각 결정의 길이는 30cm 로, 이는 광자의 에너지 분해능을 최적화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의 빔 시험에 의하면 lGeV 에서 2.0%의 에너지 분해능을 얻을 수 있음을 보였다.전면부에는 입사 입자가 매우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검출기의 반응 속도, 방사능 손상 동이 문제가 된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전면부에는 반응 속도가 빠른 순수 CsI 결정이나 BaF가 고려되고 있다. 이들은 반응 속도가 빠르므로 전면부에 TOF 검출기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도 같이 가지고 있다. 반면 BaF는 방사능 손상이
그림 2.18 CsI(T1) 결정의 모양과 조립 구조.
그림 2.19 CsI(T1) 칼로리미터의 결정 배열.
나쁘고 가격이 비싸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들을 포함하여 전면부의 검출기에 대한 연구가 아직 진행중이다.
2.6.6 KL/μ 검출기 붕괴는 붕괴와 마찬가지로 φ1 각을 측정 하는 데 매우 유용한 모드이다. 그러나 KL 입자는 평균 수명이 길기 때문에 입자 검출기 내에서 붕괴하지 않는다. 그러므로이 입자는 강입자 상호작용에 의해 반응시킨 후 그 결과를 측정하여 알아낼 수 있다. 이는 마치 광자와 같으나 CsI(T1) 칼로리미터의 내부에서 반응이 매우 작고 칼로리미터의 끝부분이나 철과 RPC(Resistive Plastic Counter)가 교대로 되어 있는 검출기에서 반응한다.한편 뮤온의 검출은 B- 메존의 부분 경입자 붕괴를 통하여 B-메존의 맛깔을 꼬리붙임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뮤온은 칼로리미터에 잘 반응하지 않으며 강입자 반응도 하지 않으므로 최종까지 살아남는 입자로 검출기의 맨 바깥쪽에 있는 검출 기로 측정하게 된다. 이 검출기는 자기장의 다발을 회귀시키는 철의 바깥쪽과 그 내부에 몇 개의 층으로 되어 있다.뮤온 검출기도 역시 RPC로 만들 계획이다. RPC는 일종의 평행판 불꽃 (Spark) 체임버로 저항이 있는 물질을 극판으로 사용하여 불꽃이 자동적으로 정지하게 만든 장치이다. RPC의 한 충의 구조를 그림 2.20에 보였다. RPC의 장점 중의 하나는 상대적으로 좋은 시간분해능(약 1ns)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주선 입자를 비토하기 위한 섬광 계수기를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그림 2.20 RPC의 구조.
2.6.7 트리거
BELLE 검출기에서 발생할 이벤트들의 산란 단면적과 광도 에서의 이벤트 발생 빈도는 표 2.2에 보인 것과 같다. Bhabha 이벤트는 그 발생 빈도가 너무 높아 프리스케일해야 한다. 약 100 정도로 프리스케일할 경우 4.4Hz 정도로 줄일 수 있다. 전체 이벤트 발생 빈도는 약 83Hz 정도이고 여기에 빔 백그라운드를 더한표 2.2 산란 단면적과 이벤트 발생 빈도
이벤트 산란 단면적(nb) 발생 빈도γ(4S)→BB 1.2 12 연속에서의 강입자 생성 2.8 28 Bhabha(θ≥17') 44 440 / 4.4(100으로 프리스케일할 겅우)γγ광자―광자 산란 1.0 10 합 51.4 83 다면 약 100Hz 정도의 빈도를 디 룰 수 있는 자료 수집계와 트리거계가 필요할 것이다.BELLE의 토리거 전략은 〈빠른 트리거 +지연 & 개폐 〉 방식으로 검출기에서 나온 모든 신호는 트리거 결정이 날 때까지 지연된다. 데드타임을 최소화하기 위해 200µs 정도로 디지털화하는 시간을 정했다.BELLE의 트리거는 SVD, PDC, CDC 로부터 오는 궤적 트리거와 TOF 검출기로부터 오는 빠른 트리거, 칼로리미터로부터 오는 에너지 트리거와 뮤온 트리거로 이루어져 있다. 칼로리미터의 경우 전체의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과 클러스터 (cluster)의 개수를 이용하는 두가지 정보가 제공된다. 이들 정보는 GDR(Global Decision Logic)로 모여져 독립적 또는 조합으로 최종 트리거를 설정한다. 이 트리거 곁정은 빔 크로싱이 있은 후 2µs 후에 결정된다. BELLE의 전체 트리거 구성은 그림 2.21에 보인 바와 같다.2.6.8 자료 수집 장치BELLE 실험의 자료 양은 현재까지의 입자물리 실험과는 차원이 다르므로 자료 수집계에 중요한 변화를 필요로 한다. 전체의 계는 10
그림 2.21 BELLE 트리거계의 구성.
개의 하층계가 각 검출기별 신호를 병렬로 처리한다. 각 하층계는 자체의 VME 제어기 크레이트를 갖고 있으며 이들은 이벤트 빌더 (event builder)에 모여져 각 이벤트별 자료를 구성하게 된다. 이러한 전체 구성을 그림 2.22에 보였다. 이벤트 빌더로부터는 약 15Mb/s의 속도로(한 이벤트의 사이즈는 약 30KB 이며 200Hz의 이벤트 발생 빈도를 고려하면 약 6MB/s의 자료 흐름이 예상됨) 5,000개의 VAX780에 해당하는 처리 속도를 갖는 컴퓨터 팜(computer farm)으로 전송된다.
2.6.9 자료 분석 장비자료 수집과 더불어 커다란 변화를 필요로 하는 것이 자료 분석을 위한 컴퓨터와 그 주변 장비들이다. 예를 들어 연간 수집하는 자료 양은
그림 2.22 자료 수집계의 전체적인 구성도.
30TB에 해당하는 방대한 양이다. 이러한 자료를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저장하고 분석하는 방대한 양의 컴퓨터 출력이 필요하게 된다. 필요한 컴퓨터의 출력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여기서는 1VAX780을 동등한 단위로 사용하며 이는 약 1MIPS의 CPU 출력에 해당된다.
이벤트 재구성 : 5000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 10000물리 분석 : 5000여기에 안전도를 고려하면 약 30000VAX780에 해당하는 CPU 출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출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병렬 처리에 의한 컴퓨터계가 필요하다. 또한 연간 12TB로 예상되는 자료 발생량을 고려하여 대용량이고 자료 처리가 빠른 새로운 자료 저장 장치가 개발중이다.
이상에서 기술한 BELLE 검출기의 설계와 성능을 간단하게 표로 정리하면 표 2.3과 같다.2.7 시뮬레이션으로부터 예측할 수 있는 결과검출기의 설계가 BELLE 실험이 추구하는 물리 현상을 목적했던 것만큼 달성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검출기의 설계를 최적화해야 한다. 2.6 절에서 기술한 BELLE 검출기를 토대로 여러 물리 현상을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재구성하고 분석한 결과를이 절에서 간단하게 정리한다.이 시뮬레이션은 두 가지 과정으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는 이벤트 생성이다. 두번째는 생성된 이벤트를 BELLE 검출기의 반응을 통해 재구성하는 과정이다. 이벤트 생성은 LUND 6.3을 고친 것을 사용하였으며 검출기 시뮬레이션은 검출기의 반응을 파라미터화하여 속도를 빠르게 한 프로그램을 (FSIM) 사용하였다. 이 FSIM 프로그램에는 앞서 언급한 검출기의 여러 성능과 기하적인 배치를 모두 고려하였다. 이벤트 생성 과정에는 BB 섞임이 고려되었다.이 시뮬레이션 연구의 결과는 표 2.4, 2.5, 2.6에 나와 있는 각 유니터리 각측정의 여러 붕괴 모드에 대한 검출 효율 및 백그라운드에 의해 알 수 있으며, 이들로부터 각각의 예상 측정 오차가 같이 주어져 있다. 여기서 · 유니터리 각의 측정 오차는 다음의 관계식으로 구할표 2.3 BELLE 검출기의 요약
표 2.4 sin 2φ1 측정에 대한 여러 붕괴 모드의 MC 시뮬레이션 결과
표 2.5 sin2φ2 측정에 대한 여러 붕괴 모드의 MC 시뮬레이션 결과 표 2.6 φ3 측정에 대한 여러 붕괴 모드의 MC 시뮬레이션 결과수 있다.
여기서 d는 희석 인자이고 ω는 B- 꼬리붙임이 잘못된 비율이다. Nobs는 기대되는 신호 이벤트 개수, NBG는 백그라운드의 이벤트 개수이다. B- 꼬리붙임의 효율은 경입자와 하전 K-메존을 사용하여 약 44%정도가 되며, 잘못 꼬리붙임할 가능성은 약 10% 정도로 예측되었다. 희석 인자는 0.54를 사용하였다.한편 유니터리 삼각형의 각 변의 측정에 대해서는 의 자료를 사용할 경우 |VcbI는 1%, |Vub/VcbI는 1.5%, lVtd/Vts| 는 5% 정도의 오차 범위로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8 결론CP 비보존의 궁극적인 이해를 위해서 B- 메존계에서의 CP 비보존에 대한 실험이 필요한 단계에 이르렀다.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비대칭 e+e- 충돌기인 고광도 B- 공장이 승인되어 건설이 시작되었다. KEK의 B- 공장이 그 하나이며 이곳에서 실험을 위해 BELLE 검출기 그룹이 형성되었다. BELLE 검출기는 유니터리 삼각형의 각각의 각을 측정하는 데 적합하게 설계되었으며 1999년 초 실험 시작을 위하여 검출기의 제작에 들어갔다. 의 자료가 축적되면 φ1 각에 대해서는 ρ, η 평면상의 전영역에 대해서 각의 값을 결정할 수 있으며 φ2, φ3 각에 대해서도 상당한 영역의 허용된 각에 대해 조사가 가능할 것이다. 이 세 각의 중복적인 측정은 표준모형에 대한 결정적인 시험이 될 것이다. 한편 유니터리 삼각형의 각 변에 대한 측정도 매우 정밀하게 측정되어 KM행렬의 모든 파라미터를 결정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들에 대한 정밀 측정은이 행렬의 근원에 대한 이해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B- 공장 실험은 표준모형, 특히 KM 행렬에 대한 궁극적인 시험이 될 것이며, CP 비보존의 근본적인 해결을 시도하는 매우 중요한 실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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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미 연구소의 E799 실험 결과명성숙요약미국 국립 페르미 연구소의 E799 실험은 K- 메존의 다양한 붕괴 모드를 측정하고자 하는 실험이다. 이 실험의 최근(1992-1994) 자료분석 결과를 기술하고자 한다.3.1 서론K-메존은 지금까지 CP(charge Parity) 대칭성 깨짐이 발견된 유일한 입자이므로 물리학자들이 많은 관십을 가져왔다. CP 대칭성 깨짐의 현상은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에 실험적으로 관측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원인은 아직까지 분명히 밝혀지지 않았다 [1]. 더욱이 최근에 이 두 개의 파이온으로 붕괴하는 모드를 이용한 ε'/ε을 측정한 두 실험이 서로 상반되는 결과를 주었으므로[2], [3]표 3.1 의 희귀 붕괴 모드
희귀 붕괴 모드 (l=e, µ, v) 붕괴 모드의 측정은 붕괴 진폭에서 CP 대칭성 깨짐을 찾을 수 있는 좋은 영역이 될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라 K-메존의 희귀 붕괴 모드는 표 3.1에서 볼 수 있듯이 경입자수 비보존, 카이랄 섭동 QCD 연구, 표준모형 매개변수의 정밀한 측정 등에 크게 기여한다.3.2 입자와 CP 대칭성 깨짐
K0와 언는 기묘도 (s t ran g eness)의 고유상태이고 CP 연산자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 CP 고유상태는 다음과 같이 표시할 수 있다. , CP=+1, 2π 붕괴, 짧은 평균 수명 , CP=-1, 3π 붕괴, 긴 평균 수명따라서 CP 깨짐이 없다면 K1은 항상 2π로 K2는 항상 3π로 붕괴하므로 K2는 훨씬 더 긴 평균 수명을 같게 된다. 하지만 1964년 Christensen, Cronin, Fitch, Turlay 등은 평균 수명이 긴 K-메존 (K2)이 붕괴하는 CP 깨짐을 처음으로 관측하였다 [1].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중성 K-메존의 약한 상호작용에 대한 고유상태를 다음과 같이 K1과 K2의 합으로 정하였다. 이것으로 Christensen 등이 관측한 CP 깨짐은 속에 포함되어 있는 적은 양의 K1 성분의 CP가 보존되는 붕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붕괴를 간접 CP 깨짐이라 부른다. 간접 CP 깨짐의 크기를 결정해 주는 매개변수 ε의 값은 이고 파인
그림 3.1 섞임 도표.
그림 3.2 K2→ππ 붕괴의 펭귄 도표.
만 도표로 나타내면 그림 3.1과 같이 질량 행렬 (mass matrix)의 섞임으로 표시할 수 있다. 이때 기묘도의 변화는 2가 된다 (ΔS=2).
이에 반해서 K2가 2π로 붕괴하는 경우를 직접 CP 깨짐이라 하고 이 붕괴는 그림 3.2와 같은 팽귄 도표로 나타낼 수 있다. 직접 CP 깨짐을 결정해 주는 매개변수는 ω'으로 나타내고 이 붕괴의 기묘도의 변화는 1 이다(ΔS=1).CP 깨짐 현상을 설명하고자 하는 많은 이론 모형 중 가장 신빙성이 높다고 보는 두 개의 모형이 있다 그 중 하나가 Wolfenstein에 의해 제안된 슈퍼위크 (Super Weak) 모형인데 [4]이 모형에 의하면 CP 깨짐은 ΔS=2, 즉 섞임에서만 일어난다. 반면에 세 개의 세대를 갖는 표준모형에서는 CP 깨짐은 섞임뿐만 아니라 ΔS=1이 되는 경우에도 Kabayashi-Maskawa(KM) 행렬 요소의 CP 위상을 통해서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ΔS=1이 되는 붕괴 모드의 붕괴 진폭에서 CP 깨짐을 확인할 수 있다면, 이는 표준모형을 검증하는 중요한 시험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 CP 깨짐에 관한 실험은 K-메존 중에서도 , , 와 의 부분 경입자 모드에 한정되어 있었다. 2π 붕괴 모드의 경우에 실험적으로 측정하는 양은 직접적인 CP깨짐의 파라미터와 간접적인 CP 깨짐의 파라미터와의 비(ε'/ε) 로 이는 다음과 같다. 여기서 0이 아닌 ε' 값을 측정한다면 이는 붕괴 진폭에서 CP 깨짐이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러나 현재 두 개의 실험 그룹으로부터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이 서로 다른 이론을 선호하고 있다. 즉, E731의 결과는 직접 CP 깨짐이 없다는 슈퍼위크 모형을 선호하는 반면에, NA31의 결과는 표준모형을 선호하고 있다. 물론 두 실험의 결과는 2σ 오차 범위 내에서 서로 일치하므로, 여기서 중요한 점은 각 실험이 더욱 정밀한 측정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두 실험은 각각 kTeV 와 NA45로 다음 실험을 계획하고 있다. E731 실험 결과 [2] (Fermilab) NA31 실험 결과 [3] (Cem)따라서 현재까지의 실험 결과로는 CP 깨짐의 근원에 대한 결론을 얻을 수 없고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의 붕괴 모드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3.2.1 붕괴
CP 깨짐의 기원을 찾기 위한 실험으로 붕괴 모드를 측정하는 가장 큰 이점은, 이 되는 2π 모드의 경우와는 달리 직접 CP 깨짐에 의한 기여도 (ε')가 간접 CP 깨짐에 의한 기여도 (ε)와 비슷하다는 점이다. 은 홀 CP(CP=-1)인 K2 상태와 적은양의 짝 CP(CP=+1)인 K1 상태의 합으로 나타나므로 의 붕괴 반응은 CP 깨짐의 형태에 따라 다음과 같은 네 가지 경우로 나눌 수 있다.① : 직접 CP 깨짐이 경우는 홀 CP인 K2가 짝 CP인 상태( )로 붕괴한다. 이 반응은 ΔS=1이므로 직접 CP 깨짐이라 부르고 펭귄 도표 (a)와 W 상자 도표 (b)로 나타낼 수 있다(그림 3.3). 이 부분의 기여도에 관한 이론적인 계산은 대략 이다 [5].
그림 3.3 직접 CP 깨짐을 나타내는 파인만 도표. (a) 전기약작용 펭귄 (b) W 상자 도표.
② : 직접 CP 깨짐이 경우 역시 직접 CP 깨짐의 붕괴 모드이지만 KL의 정의식에서보인 것처럼 (KL=K2+ εK1) ε이 작은 값이므로 무시할 만한 양이다③ : 간접 CP 깨짐짝 CP인 K1이 짝 CP 상태로 붕괴한다. 이 반응 자체는 CP가 보존되지만 K1 상태가 질량 행렬의 섞임 때문에 생겼으므로 간접적인CP 깨짐이라 부른다. 이 부분의 기여도는 대략 이다[7].④ : CP가 보존되는 경우K2의 CP가 보존되는 붕괴이다(그림 3.4). K→πγγ 붕괴가 K→πγ붕괴에 비해서 전자기 결합상수 α만큼 억제되며 γγ와 전자-양전자쌍과의 결합 역시 나선성 (helicity)에 의해서 억제되므로 앞의 ①과③에 비해 공헌도가 작으리라 예측된다. 이 모드에 관한 이론적인 예
그림 3.4 CP가 보존되는 경우의 파인만 도표. (a) (b) 카이랄 섭동 이론, (c) 파이온 고리 도표, (d) 벡터 메존 우위성 (Vector Meson Dominance).
표 3.2 붕괴 모드의 이론적인 예측치
CP 깨짐에 의한 공헌(직접+간접) ~6Xl0-12 [22] CP 보존에 의한 공헌비표준모형 큰 값일 수도 있음표 3.3 붕괴 모드의 측정 실험들붕괴 모드 90% 신뢰 상한 연도 연구소측은 모델에 따라 대략 이다[7].여기서 중요한 것은 붕괴에 대한 직접 CP 깨짐의 기여도가 다른 두 가지의 경우보다 같거나 크다는 점이다. 다양한 이론에 따라 예측치와 지금까지의 실험 결과를 표 3.2와 3.3에 나타냈다.3.2.2 붕괴 모드중성미자가 전하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고차항을 고려하지 않는 한는 한 광자와 결합할 수 없으므로 간접 CP 깨짐의 경우와 CP가 보존되는 경우는 생기지 않고 오직 직접 CP 깨짐만 있으며, 그 크기는 대략 정도로 예측하고 있다 [25]. 따라서이 붕괴 모드는 이론적 으로 아주 홍미가 있지만 실험적으로는 검출기에 하나만 나타나기 때문에 다른 백그라운드로부터 구별해 내기가 어렵다. 붕괴를 이용해서 붕괴 지점을 찾는 등의 운동학적 (kinematic) 컷을 사용하지만 붕괴의 갈래비가 겨우 1.2% 이기 때문에 민감도가 다른 붕괴 모드에 비해 훨씬 떨어진다. 현재 가장 좋은 실험치는 이 실험 그룹이 정한 상한값 인데, 아직 이론치와 격차가 크다 [26].
3.3 검출기이 실험은 미국의 시카고 근교에 위치한 페르미 국립 가속기 연구소의 고정 목표 실험이다. 이 실험은 E799 I과 E799 II로 나뉘는데 전자는 1991년 8월부터 1992년 1월까지 자료를 축적하였으며 후자는 1996년 7월부터 실험중인데이 절에서는 E799 I의 자료 분석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E799 I 실험의 검출기는 그림 3.5(a)에 보여지는 것과 같은 배열을 하고 있다. 이 검출기는 ε'/ε을 측정한 E731 실험의 검출기와 같은 검출기이다.페르미 연구소의 주링인 Tevatron으로부터 나온 800GeV의 양성자들로 Be을 때려서 얻어진 두 개의 KL 빔이 검출기로 입사하게 된다. 이 검출기는 표적으로부터 양성자의 진행 방향으로 약 120m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자들의 운동량과 에너지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전하를 띤 입자들은 네 개의 궤적 측정 장치
그림 3.5 (계속)
(Dirft Chamber)와 그 중간에 위치한 자석을 이용하여 운동량을 측정한다. 전하를 띤 입자들은 자석을 지나면서 자기장 방향에 수직하게 약 200MeV/ c의 힘을 받게 된다. 이 궤적 측정 장치의 위치 분해능은 100µm 이고 운동량의 분해능은 다음과 같다.
여기서 첫번째 항은 궤적 측정 장치 내부에서 물질들에 의한 다중충돌 때문에 생긴 항이며 두번째 항이 검출기의 위치 분해능에 의해 주어진 항이다. 궤적 측정 장치와 열량계 사이에 각각 연직 방향과 수평 방향으로 두 층의 섬광 계수기 (Scintillation Counter)를 놓아 온라인 트리거로 사용하였다. 전자와 광자는 열량계를 이용하여 그 에너지를 잰다. 이 실험의 열량계는 그림 3.5(b)에 보이는 것처럼 직육면체 모양을 한 804 개의 납유리를 쌓아 만든 직경 2m 정도의 원판형이며 납유리 하나의 크기는 (5.8cm)²×60cm(18.7 방사 거리, (18.7X0))이다. 열량계의 평균 에너지 분해능(σE/E)은 4.4%인데이 값은 붕괴에서 질량을 6MeV의 정밀도로 측정할 수 있게 한다. 열량계 다음으로는 약 1.0 반응 길이의 두께를 갖는 납판, 20 반응 길이의 쇠로 된 뮤온 필터 및 16개의 광판이 수직 방향으로 배열된 뮤온 계수기 (MU3) 와, 바로 뒤에 수평 방향으로 배열된 뮤온 트리거 계수기 (MU2)가 있어 뮤온을 구별해 낼 수 있다. 이 뮤온 트리거 계수기의 효율은 99% 이다. 또 검출기의 곳곳에, 빠져나가는 광자를 알아내기 위해 비토 계수기도 설치하였다.
3.4 자료 분석3.4.1 붕괴 모드 [30] 의 붕괴 모드를 찾기 위한 트리거는 두 개의 전자와 최소한 두 개의 광자이다. 죽, 열량계에 적어도 네 개의 클러스터가 있어야 하고 이들에 의해 열량계에 축적된 에너지가 55GeV 이상이고 궤적 측정 장치에는 두 개의 전하를 띤 입자의 트랙에 대응되는 충분한 개수의 침이 있어야 한다. 전하를 띤 입자가 겁출기 밖으로나갔거나 열량계의 빔 홀로 빠져나간 전자나 광자가 있는 이벤트는 고려 대상에서 제외되었다(광자 비토). 의 빔 다발을 측정하기 위해서 ( 달리츠 붕괴)와 ( , )도 트리거하였다. 이 토리거는 열량계에 3 또는 4 개의 클 러스터를 요구하고 열량계 에너지가 6GeV 이상이라는 점만 빼고는 의 트리거와 동일하다.
붕괴 모드를 찾기 위한 오프라인 (off-line) 자료 분석은 다음과 같다.• 열량계에서 측정한 에너지와 궤적 측정 장치에서 측정한 운동량의 비(E/p)가 0.85에서 1.15 사이에 있으면 그 입자를 전자로 정한다(0.85 <E/e3<1.15).• 궤적 측정 장치에 궤적이 없이 열량계에서만 에너지를 측정한 입자를 광자로 정하고 두 개의 광자가 만드는 불변 질량 (Mγγ)은 질량의 14MeV/c² 범위 내에 있어야 한다.• 붕괴의 가장 큰 백그라운 드는 다음과 같다.1) 붕괴 :이 중 하나가 로 붕괴하는 경우.2) 붕괴 : 파이온을 전자로 잘못 인식한 경우.3) : γ와 γace가 처럼 보이는 경우.4) : 를 로 잘못 인식 하고 두 개의 γace가 처럼 보이는 경우.여기서 γacc(accidental photon)는 검출기 내에서 붕괴와는 무관하지만 양성자 빔의 강도와 연계를 갖는 모든 광자 또는 광자와 같은 모양을 보여주는 입자이다. 이러한 광자와 관련된 백그라운드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자료를 수집할 때 특별한 트리거를 만들어 이러한 이벤트를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에 더하였다. 위의 각각의 백그라운드를 제거하기 위한 운동학적 컷 (kinematic cut)은 다음과 같다. 1) Mee> 115 MeV/c 円 2) I M(;r % +;r -) -M(KL) I >60 MeV/c 円 3) 제동 복사 광자는 전자와 가까이 있으므로 열량계에서 전자와 광자가 적어도 5.8cm(납유리 1 개)만큼 떨어져 있어야 한다
백그라운드 4)를 제거하기 위해서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였다. γace은 주로 에너지가 작고 중앙의 빔 홀(범이 지나가는 구멍) 근처에 분포하므로 Ke3 이벤트가 이벤트처럼 보이기 위해서는 πe 쌍은 아주 적은 값의 가로 방향 모멘텀(모맨텀의 빔 방향에 수직한 성분)을 가져야 한다. 이것은 결국 πe 쌍이 처음 에너지의 대부분을 갖게 되어 의 정지 질량계에서 볼 때 둘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날아간다. 이러한 사실을 이용하여 각각의 광자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컷을 정의하였다. 여기서 αi와 βi는 두 전자(또는 Ke3 경우에는 πe)의 정지 질량계에서 i번째 광자와 두 전자(또는 πe) 사이의 각이 다. 그림 3.6에서 알 수 있듯이 Ke3와 같이 전자와 파이온이 서로 반대로 있는 경우에 는 0에 가까운 값이 되고 달리츠 붕괴와 같이 두 입자가 가까이 있는 경우는 약 -2가 된다. 우리는 두 개의 광자에 대해서 각각 가 작은 경우를 원하므로 를 만족하는 경우만 골라냈다. 이 컷으로 인해서 붕괴에 대한 억셉턴스 (Acceptance)는 15% 줄어들었지만 백그라운드는 35%나 제거할 수 있었다. 그림 3.6은 자료와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에 대해서 값의 분포를 보여주고 있다. 자료를 보면 0근처에 피크가 있는데 이것은 백그라운드 1)에 의한 것으로 Mee>115 MeV/c²에 의해서 제거되었다. 그림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자료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는 가
그림 3.6 분포. 4 근처에 있는 극대치는 , 붕괴에 의한 것이고 0.002 근처에 있는 극대치는 Kc3에 의한 것이다.
적은 값을 갖는 반면에 붕괴의 경우에는 Σ¹cos×Σ²cos0.05 영역에서 고르게 분포하고 있다.
이밖에 중요한 컷은 다음과 같다.• 의 모멘텀• 의 붕괴 지점과 표적을 연결하는 백터의 z축 성분• (3σ 컷) : 의 질량과 의 불변 질량의 차이• 모맨텀의 표적과 붕괴 지점을 연결하는 선에 수직한 성분.그림 3.7은 자료와 몬테카를로에 대해서 Pt²와 불변 질량의 2 차원 분포를 보여주고 있다. 자료에 있는 몇몇 이밴트는 γace을 포함하는 Ke3 백그라운드의 기대치와 일치한다 그림에 보여지는 전 영역과 신호 상자에 예상되는 Ke3 백그라운드는 MC 시뮬레이션 결과 각각 28.5 ± 2.9와 1.8 ± 0.5 이밴트이고 실제로 자료에는 전 영역에서 25 이벤트가 기록되었고 신호 상자에는 발견된 이벤트가 없다. 의 갈래비를 얻기 위해서 갈래비가 이미 잘 알려져있고 비슷한 최종 상태를 갖는 붕괴 모드를 동시에 트리거하였다. 이러한 자료 샘플을 규격화 샘플이라 부르며 이것을 이용해서 의 빔다발을 다음과 같이 구한다. 여기서 N은 관측된 이벤트 개수, A는 억셉턴스, BR 은 갈래비이다. 모드에 대한 규격화 샘폴로는 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모드와 유사한 자
그림 3.7 자료와 몬테카를로에서 앞의 모든 컷을 통과하고 난 후에 얻어진 불변 질량과 Pt².
료 분석을 한 후에 두 개의 규격화 샘플로부터 서로 일치하는 빔 다발 값을 얻었으며 KP-e+e-r의 경우가 샘e+e_과 이벤트의 모양이 더 비슷하므로이 실험의 결과는 K2-e+e-r 규격화 샘플로부터의 값을 사용하였다. 이 두 모드에 대한 질량 분포를 그림 3.8에 나타냈다. 최종적으로 255개의 이벤트를 얻었고 이 붕괴 모드의 억셉턴스 1.5%와 갈래비 및 온라인 크기 인자 14를 이용해서 의 빔 다발을 얻었다. 첫번째 오차는 통계적인 오차이며 두번째 오차는 기술적 오차이다. 기술적 오
그림 3.8 두 개의 규격화 샘플에 대한 의 불변 질량 분포.
차의 대부분은 의 갈래비에서 온 오차인데 이것이 5.5% 이고 열량계의 에너지 스케일의 변화와 궤적 측정 장치의 분해능 및 운동량 크기의 변화와 같은 검출기에 의한 오차가 0.8%로 총 5.6% 이다.
알고자 하는 붕괴 모드의 갈래비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그림 3.9 Mce 컷에 따른 의 억셉턴스의 변화.
특히 한 이벤트가 관측될 경우 (N=l)에 대한 갈래비를 한 이벤트 민감도라 하고 빔 다발과 억셉턴스의 곱의 역으로 나타낸다. 여기서 norm 은 규격화 샘플이다.
억셉턴스를 구하기 위해서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을 할 때 평평한 위상공간을 가정하였다. 그러나 를 거치는 붕괴가 대부분을 이룰 경우는 벡터 메존 우위성 모델이 더 적합한 것이 된다. 두 모델이 주는 Mee의 분포는 그림 3.9에서 처럼 다르고 이에 따라 자연히 억셉턴스도 바뀐다. 그렇지만 그림의 실선으로 나타낸 분포에서 보듯이 몬테카를로의 Mec 값에 대한 억셉턴스의 변화가 최종 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충분히 작다.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으로부터 구한 억셉턴스는 (2.06 ± 0.04%)가 나왔으며 의 한 이벤트 민감도를 얻었다. 그림 3.7의 신호 상자 안에 관측된 이벤트가 없으므로 90% 신뢰도를 갖는 갈래비의 상한은 이다. 이전에 발표되었던 두 실험값과 결합하면 [8.9] 최종 상한은 이다.
3.4.2 붕괴 모드 [31] 이 붕괴 모드에 대한 물리적 의의는 과 유사한데 다른 점은 앞에 나온 세 가지 과정의 기여도 크기가 비슷하다는 점이다[6,10]. 표준모형에서 추정하는 갈래비는 이고 지금까지의 실험치 중 가장 좋은 값은 이다[11]. 붕괴 모드의 이밴트 트리거는 열량계 앞에 위치한 두 충의 섬광 검출기 배열 각각에 적어도 두 개의 침, 뮤온 계수기에 겹치지 않은 두 개의 침 및 6GeV 이상의 열량계 에너지이다. 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궤적 측정 장치에는 두 개의 전하를 띤 입자의 트랙에 대응되는 충분한 개수의 침이 있어야 하고 입자가 검출기 밖으로 나갔거나 열량계의 빔 홀로 빠져나간 전자나 광자가 있는 이벤트는 고려 대상에서 제의되었다(광자 비토). 또한 열량계 뒤에 납판과 섬광판 검출기를 놓아 와 같이 강입자 샤워를 내는 입자를 검출하여 역시 제의시켰다(강입자 비토). 모드의 규격화 샘플로 는 붕괴 모드를 택하였다. 규격화 샘플을 위한 트리거조건은 두 개의 섭광 검출기 배열 각각에 적어도 두 개의 침, 두 개의 전하를 띤 입자의 트랙에 대응되는 충분한 개수의 침 및 광자 비토가 전부이다.오프라인 자료 분석에 사용된 주요 컷은 다음과 같다.• 두 개의 뮤온을 찾기 위해서 궤적 측정 장치 침 중에서 공통 꼭지점을 갖는 두 개의 트랙을 찾는다. 이 트랙은 운동량이 7GeV/c에서 70GeV/c사이에 있어야 하는데 하한은 트랙이 뮤온 계수기까지 다다르기 위한 최소값이며, 상한은 Λ→pπ 붕괴에서 나온 양성자를 제거하기 위함이다. 뮤온 트랙임을 확실히 하기 위해 열량계에서 측정된 에너지는 3GeV/c²이하여야 한다.
• 열량계에 있는 클러스터 중 1의 트랙과 연결되지 않는 것을 광자라 하고 γacc를 줄이기 위해서 다음의 추가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1) 클러스터당 최소한 2.5GeV의 에너지를 갖는다.2) 좁은 개페 시간 (20ns) 안에 트리거된 트랙만을 고려한다.• 운동학적 컷1) 는 두 트랙을 양성자와 π로 가정한 불변 질량이다. 이것은 로부터의 백그라운드를 제거한다.2) 두 개의 광자로 재구성한 의 불변 질량에 대한 x² 컷3) 90 m
그림 3.10 (a) 자료에서 얻어진 의 Pt²와 불변 질량 분포도, (b) 의 불변 질량 분포도. 상자 안은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이다.
(c) 규격화 샘플의 불변 질량 분포.와 규격화 샘플 간의 트리거 조건의 차이에서 오는 억셉턴스의 변화는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조사하였으며 기술적 오차로 추가 되었다. 최종적으로 얻은 50,532 개의 이벤트의 불변 질량값을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과 더불어 그림 3 .l O(c)에 나타냈다. 몬테카를로를 통해 얻어진 K f-- ➔ 1(0 1(+1(- 억셉턴스 4.26%와 갈래비 0.1238 ± 0.0021, 온라인 크기 인자 3600, 억셉턴스 1.4%를 적용하여 붕괴 모드의 한 이벤트 민감도 2.2±0.01±0.2를 얻었다. 그림 3.10(b)에서 보는 바와 같이 로의 붕괴를 관측하지 못하였으므로 90% 신뢰도를 갖는 갈래비의 상한은 이다. 이 값은 비록 표준모형의 예측치에는 미치지 못하지
만 기촌의 실험값을 약 200 배 정도 개선시킨 값이다.
3.4.3 붕괴 모드 [32] 이 붕괴 모드는 이 붕괴 꼭지점을 통해서 가상의 광자( )가 각각 전자_양전자 쌍으로 붕괴함으로써 얻어진다 (12]. 붕괴 꼭지점의 연구는 과 같은 희귀 붕괴 연구에 중요하다 [13]. 붕괴 모드의 이론적 예측치는 인데[14]이 값은 갈래비의 실험치로부터 추정된 값으로 간 형태 인자와 방사 보정의 효과는 고려되지 않은 값이다. 붕괴 모드의 실험은 지금까지 세 번 있었는데[15] 그 중 두 번은 단지 두 개와 여섯 개의 이벤트만을 관측하였으며 나머지는 붕괴이다. 따라서 우리의 실험은 지금까지의 실험 중 가장 많은 양의 자료를 갖고 있으며 처음으로 붕괴 모드에서 CP를 고려하고 있다. 이벤트 트리거는 적어도 두 개의 전자를 갖는 이벤트를 골라낼 수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위해서 열량계 앞에 위치한 트리거 계수기 각각에는 적어도 두 개의 침이 있어야 하고 반면에 비토 계수기에는 침이 없어야 한다(광자 비토). 열량계에 축적된 에너지의 합은 55GeV 이상이어야 하고 각각의 에너지가 2.5GeV 이상인 클러스터가 적어도 네개 있어야 한다. 이벤트로 재구성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두 개의 양전하를 갖는 트랙과 두 개의 음전하를 갖는 트랙이 있어야 한다.• 각각의 트랙은 열량계의 클러스터와 연결되어야 하고 에너지와 운동량의 비의 비는 0.8에서 1.2 안에 있어야 한다.
• 재구성한 KE의 붕괴 꼭지접이 표적으로부터 z 축 방향으로 100m와 159m사이에 있어야 한다.• 열량계에서 네 개의 전자를 제외하고 남는 클러스터의 에너지가 2.5GeV 이상이면 이벤트를 버린다.• 트랙 구 별하기 : 궤적 측정 장치의 처음 X와 Y 평면에서 같은 침을 공유하는 트랙을 제거한다. 나 붕괴로부터 나온광자가, 첫번째 궤적 측정 장치 이전에서 검출 기의 구성물질과 상호작용으로(photon conversion) 전자와 양전자 쌍을 내어 네 개의 전자가 되는 백그라운 드를 제거하기 위한 컷이다. 일반적으로 광전환으로부터 나온 전자一양전자 쌍은 열림각 (opening angle)이 작기 때문에이 컷으로 대부분을 제거 할 수 있었다.• Pt² < 600(MeV/c)²470 MeV/c² < Meeee < 520 MeV/c²방사 보정까지 고려한 갈래비에 대한 완전한 이론적 계산이 없으므로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은 우선 행렬 요소를 사용해서 붕괴를 만든 후에 PHOTOS를 이용해서 방사광을 더 했다. 앞의 두 붕괴 모드와 마찬가지로 γace 에의 한 백그라운드도 더 했다. 그림 3.11(a)는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에서 컷 6만 빼고 위에 기술한 모든 컷을 통과한 이벤트의 Pt² 와 Meeee의 2차원 분포도이다 중심에서 벗어나 높은 Pt 값을 갖는 이벤트는 검출기를 빠져나간 방사광을 갖는 이벤트이다. 그림의 사각형 부분은 컷 6에 해 당된다. 그림 3.11(b)는 같은 컷을 통과한 후의 자료 분포인데 27개의 이벤트가 관측되었다. Pt² <600 (MeV/c)²인 경우의 불변 질량의 분포를 그림 3.11(c)에 나타냈다. (의적 광전환)으로부터의 백그라운드는 0.36 ± 0.07 이벤트이고 (외적 광
그림 3.11 Pt²와 Meeee의 2차원 분포도. (a)는 몬테카를로, (b)는 자료이다. 신호 상자 안에 있는 이벤트의 수는 27개이다. (c) 그림 (b)에서 Pt²<600(MeV/c)²인 경우의 Meeee 분포.
전환)의 백그라운드는 무시할 만한 양이다. 그림 3.11(b)에서 신호 상자 왼쪽은 붕괴에서 π를 전자로 잘못 인식하였을 경우이다. 이 백그라운드가 신호 영역에서 미치는 영향은 0.01 이벤트 이하이다.
규격화를 위해서 ( 는 의 달리츠 붕괴임)을 사용했는데 붕괴 모드와 같은 트리거가 사용되었다. 규격화 모드를 위한 최종 컷이 신호 모드와 다른 점은 1) 중성 클러스터의에너지가 각각 2.5GeV 이상, 2) 간의 재구성된 질량은 115MeV/c²에서 155 MeV /c² 3) Pt²<1000(MeV/c)² 450 MeV/c²< MeV/c²이다. 이 컷으로 1,540 개의 이벤트를 얻었는데 이 중 에 의한 백그라운드가 6.5 ± 1.0이벤트이고 때 백그라운드가 8.6 ±1.7 이다.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으로 과 의 억셉턴스의 비는 40.2 ±1.1을 얻었다. 이 값은 두 개의 붕괴 모드가 4체와 8체 붕괴에서 오는 차이이다.
27개의 관측된 이벤트와 0.36 개의 백그라운드를 고려하면 붕괴의 갈래비는 이다. 이 값은 모든 에너지 영역의 방사광에 대한 적분값이며 이론치와 잘 일치한다 [14]. 기술적 오차의 주요 요인을 보면. 갈래비의 불확실성에 의한 오차가 6.5%, 열량계와 궤적 측정 장치 분해능의 불확실성이 규격화 샘플의 억셉턴스에 미친 오차가 1.9%, 열량계의 γace에의 한 효율비에 주는 오차가 2.6 %, 방사 보정 에의 한 오차가 2% 등으로 총 8.1 %이다. 로 붕괴된 상태의 CP는 두 개의 쌍이 만드는 평면사이의 각 φ를 측정합으로써 얻을 수 있다. KL이 K1(CP=+1)과 K2(CP=-1)의 혼합된 상태이고 직접 CP 깨짐을 가정하지 않으면 φ의 분포는 다음과 같다 [12]. 여기서 A, B, C는 상수이고 γ은 인데 1에 가까운 값이다. 위 식의 마지막 항은 K1과 K2의 간섭에 의한 것이다. B 값은 몬테카를로로부터 -0.2를 얻었다. 쌍은 각각의 불변 질량의 곱이 최소가 되는 쌍을 택했다. φ를 0˚·에서 90°까지
그림 3.12 두 개의 CP 가정에 대한 가능성 척도의 비, λ의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자료에서 얻어진 값은 붕괴 상태의 CP가 -1임을 보여주고 있다.
5\ 개의 구간으로 나누어 수치 비교를 한 결과 을 얻었고 이때 x²는 3.5/3 이다. KL의 CP를 측정하기 위해서 Neyman Pearson 의 방법을 쓰면 λ라는 변수가 다음과 같이 정의되는데, 이 변수는 두 개의 가정에 대한 가능성 척도(likelihood)의 비이다[16].
여기서 α는 운동학적 변수인데 자세한 것은 참고문헌 [12]와 [17]에 나온다. 자료로부터 얻어진 λ값은 2392 이다. 그림 3.12에는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에서 CP= ± 1인 경우의 λ의 분포와 자료로부터 얻어진 값을 보여주고 있다. 자료에서 얻어진 λ값보다 큰 값을 얻을 확률은 CP= - 1인 경우에는 14% 이고 CP=+l인 경우에는 0. 04% 이다. 따라서 우리의 결과는 CP= ― 1을 강하게 선호하고 있다.
3.4.4 붕괴 모드 이 붕괴 모드는 경 입자 맛깔이 보존되지 않으므로 (Le pt on Flavor Violation) 표준 모형에서는 금지된 붕괴 모드이다. 하지만이 LF 비보존은 에너지 모멘텀 보존과는 달 리 엄격한 물리적인 대칭성에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 경험적인 사실이므로 보존되지 않을 수도 있다. LF 비보존을 설명하는 모형으로는 경입자一쿼크 이론, 확장된 테크니 컬러 이론, 또는 Chan과 Harari가 제안한 수평적 게이지 보존 이론[20] 등이 있다.따라서 LF가 보존 되지 않는 붕괴 모드를 찾는다면 이는 표준모형 보다 상위의 새로 운 모형의 도입을 의미하게 된다. 하지만 갈래비와 새로운 이론의 질량 크기 (Mass Scale)가 다음과 같이 주어지므로 질량 크기를 10배 개선하기 위해서 갈래비를 104 배 더 정밀하게 측정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다. 여기서 c는 결합상수이고 MNP는 새로운 이론이 도입되는 질량 크기이다. K 때존에서 LF 비보존을 탐구한 실험 결과 들을 표 3 .4에 요약하였다.K f -1C0µe의 붕괴 모드는 지금까지 조사된 바가 없으며,이 실험의 장점은 K f의 평균 수명이 K 닝 보다 4 배 가량 더 길기 때문에 행렬 요소에 대해서도 4 배 가량 더 민감하고 두 개의 붕괴 모드 ( 과 )를 다 측정한다는 점이다.표 3.4 K-메존의 경입자수가 보존되지 않는 붕괴 모드의 실험치와 이에 따른 새로운 이론의 질량 크기에 대한 하한값
붕괴 모드 갈래비 새 물리 이돈의 질량 크기 붕괴 모드의 이벤트 트리거는 열량계에 두 개의 광자와 한 개의 전자에 해당되는 세 개의 전자기 샤워와 궤적 측정 장치에 두 개의 전하를 띤 입자 궤적을(전자와 뮤온) 골라내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열량계에 있는 세 개의 샤워는 각각의 에너지가 2.5GeV 이상이고 20ns의 개폐 시간을 갖는 하드웨어 클러스터 추적기 (hardware cluster fi nder)에 의해서 인식되어야 하고 열량계에 축적된 총 에너지는 55GeV 이상이어야 한다. 또 뮤온 트리거 계수기 (MU2) 에는 하나 이상의 침이 있어야 한다. 반 광자 검출기 (Photon veto detector)와 반 강입자 검출기 (Hadron veto)에 침이 있는 이벤트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규격화 샘플은 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을 사용하였다. 트리거와 트리거와의 차이는 하드웨어 클러스터의 개수, 강입자 비토 MU2 및 프리스케일 3600 이다.최종적으로 붕괴 모드를 재구성하기 위한 조건은 다음과 같다.• 공통 붕괴 꼭지점을 갖는 두 개의 트랙을 찾는다. 이때 각각의 트랙은파이온의 붕괴에서 나오는 뮤온 등을 제거하기 위하여 트랙 특성 컷(track quality cut)을 만족해야 한다.
• 트랙이 열량계에 샤워를 만들고 E/p가 0.85에서 1.15 사이에 있으면 전자로 정한다. 전자의 위치가 빔 홀을 둘러싸고 있는 첫번째 납유리에 있으면 에너지 손실을 고려하여 하한을 0.65로 한다. 전자의 가로 방향 모양(transverse profile)은 하나의 전자기 샤워의 모양과 같아야 한다.• 트랙의 열량계에서의 에너지가 3GeV 이하이고 뮤온 계수기에 침이 있으면 뮤온으로 정한다. 뮤온 계수기까지의 거리 (Ran g e)를 고려하여 뮤온의 모멘텀은 7GeV/c 이상이 되어야 하고 MU2와 MU3에 모두 침이 있어야 한다.• 열량계에 있는 강입자 클러스터 추적기에 의해 인식된 세 개의 샤워 중 전자를 제의한 나머지 두 개로 구성된 불변 질량값과 의 정지 질량과의 차이가 16MeV/c² 이하이면 군라한다. 일단 로 인식된 후에는 M(γγ)의 값이 가 되도록 광자의 에너지를 재조정하여 의 불변 질량을 구한다. 광자의 가로 방향 모양 역 시 하나의 전자기 샤워의 모양과 같아야 한다.• 의 붕괴와 무관한 γacc들이 주로 빔 홀 근처에 분포하므로 광자의 위치가 빔 홀을 둘러싸고 있는 첫번째 납유리에 올 경우는 이벤트를 버린다. 전자와 뮤온은 트랙이 빔 홀 안에 들어올 경우만 제거한다.• Pµ<70GeV/c. 붕괴에서 양성자가 뮤온 계수기에 침을 남겨 뮤온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 붕괴에서 나오는 양성자의 대부분의 모멘텀 값이 크므로 뮤온의 모멘텀을 70GeV/c 이하로 한다.• 붕괴 에서 전자의 제동 복사 광자가 생겨 만드는 백그라운드를 제거하기 위하여 전자와 가장 가까운 광자와의 거리가 적어도 한 개의 납유리 (5.8cm) 이상이어야 한다.• M(µe)<0.36 GeV/c².•
• 90m
그림 3.13 와 Pt² 분포. (a)는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b)는 자료, (c)는 자료를 불변 질량에 대해 투영한 그림.
만일 붕괴가 백터적인 결합만 갖고 결합 세기의 크기가 약한 상호작용과 같은 새로운 수평적 게이지 보존에 의한 것이라면 [20], 위의 상한은이 게이지 보존의 질량이 27.5 TeV/c²2 보다 크다는 뜻이 된다. [18] 결과와 비교할 때, 갈래비에서는 이 실험의 결과가 10배 정도 떨어지지만 의 평균 수명이 4배 더 길기 때문에 행렬 요소와 같은 물리량을 고려하면 단지 2배정도의 차이에 불과하다. 또 한 가지 강조할 것은 그림 3.11에서 보듯이 우리의 결과는 백그라운드가 아주 작기 때문에 E799II와 같이 빔 다발이 훨씬 높은 상황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3.4.5 붕괴 모드 [33]이 붕괴 모드는 카이랄 섭동 이론 (xPT)을 시험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붕괴 모드이다. xPT에서는 유효 카이랄 라그랑지안 (effective chiral Lagrangian)을 모맨텀에 대해 주로 O(p⁴)까지 전개하고 있다. 붕괴 모드의 붕괴 진폭은 O(p⁴)까지 값이 0 이기 때문에 항의 크기를 직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26]. 이 결과는 붕괴 모드에서 항의 크기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결할 수 있으며 이는 결국 붕괴에서 CP 보존되는 항의 크기를 결정하는 데 기여한다. 지금까지는 붕괴 모드에서 CP 보존되는 항의 크기가 O(p⁴)까지 억압되기 때문에 CP가 깨지는 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알고 있으나, 고차항까지 고려할 경우에는 상황이 바뀌어 질 수도 있으므로 붕괴 모드의 정확한 측정이 불가피하다[27]. 이 붕괴 모드의 이론적인 예측치는 이론에 따라 에서 까지이지만 [28], 아직까지 실험적인 결과는 발표된
바없다.
붕괴 모드는 최종 상태가 광자뿐이므로 열량계가 가장 중요한 검출기이다. 이 붕괴 모드를 위해서 자료를 수집하는 동안 기존의 납유리 열량계 앞에 4.5 Xo에 해당하는 전반 샤워 검출기(PSD)를 추가로 사용하였다. 이 검출 기는 납과 섬광섬유(scintillating fiber)로 이루어졌는데 처음 2.25 Xo는 납으로만 되었고 그 다음부터는 0.25 Xo의 납과 직경 2mm의 섬광섬유층이 번갈아가면서 샌드위치 형태를 이루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10 개의 섬광섬유층은 번갈아가면서 X와 Y의 정보를 기록한다. PSD와 기존의 납유리 열량계를 같이 사용한 결과 붕괴의 질량 분해능은 5.9MeV/ c²,5GeV 이상의 전자에 대해서는 1mm 보다 더 정밀한 위치 분해능을 얻었다. 붕괴 모드의 가장 주요한 백그라운드는 붕괴안데 여기서 하나의 광자가 검출기 밖으로 빠져나가는 경우는 검출기의 곳곳에 위치한 광자 비토 계수기로 알아내고 두 개의 광자가 합쳐져서 하나처럼 보이는 경우는 뛰어난 위치 분해능으로 구별할 수 있다. 그 밖에 전하를 띤 입자에 의한 백그라운드는 궤적 측정 장치나 열량계 앞에 위치한 트리거 계수기로 구별해 낼 수 있다. 온라인 트리거는 열량계에 축적된 에너지가 적어도 55GeV 이상 이어야 하고, 비토 계수기에 침이 없어야 하고, 빔 홀로 빠져나간 광자나 전자가 없고 열량계 앞에 놓인 트리거 계수기에는 한개 이하의 침, 그리고 열량계 뒤에 놓인 를 색출하는 강입자 비토 계수기에도 침이 없어야 한다. 두번째 단계의 투리거인 하드웨어 클러스터 추적기는 각각의 에너지가 적어도 1GeV 이상인 5개 붕괴) 또는 6개 ( 붕괴, 규격화 샘폴)의 클러스터를 요구하며 이들은 다른 붕괴 모드와의 균형을 위해서 각각 여덟번째와 두번째 이벤트만이 기록되었다(프리스케일). 붕괴를 탐색하기 위한 실험 실시간은 72 시간이었으며이 기간 동안 모은 자료의 양은 클러스터가 5개인 이벤트가 개인 이밴트는 이다.
오프라인 자료의 분석에 사용된 주요 조건은 다음과 같다.• 광자의 위치는 열량계의 가장자리로부터 적어도 1/2 납유리만큼 떨어져 있어야 하고 두 개의 빔 홀 사이에 놓여서도 안 된다.• 광자의 에너지는 2.0GeV에서 60.0GeV인 것만 선택하였다.• PSD의 기하학적인 모양 때문에 생기는 가상의 광자를 제거하기 위한 컷으로 를 적용했다. 여기서 Ex(Ey)는 PSD에서 떨어진 에너지의 x(y)값이다.• 궤적 측정 장치에는 침이 없어야 한다.• 두 개의 광자로부터 를 재구성하기 위한 조건. , 둘이 모두 같은 붕괴점을 갖는다는 가정하에 5개 (6개)의 광자로부터 가장 좋은 2개 (3개)의 , 쌍을 구성하여 이로부터 가장 좋은 의 값이, 3(10) 이하인 경우만을 선택했다. 이렇게 얻어진 공통 붕괴점의 z축 성분으로부터 모든 광자들의 불변 질량은 다음과 같다. 여기서 Z가 공통 붕괴점의 z축 성분이고 ZPSD는 PSD 검출기의 z축상 위치, n 은 광자의 개수 의 경우는 5, 의 경우는 6), i와 j는 1 부터 n 까지이며 Ei는 i번째 광자의 에너지, rij는 PSD에서 측정한 i번째 광자와 j번째 광자 사이의 거리이다. 그림 3.14(a), (b)는 규격화 샘플인 모드의 불변 질량과 Zvertex을 보여주고 있다.• 붕괴에서 하나의 광자가 에너지가 아주 작거나 검출기 밖
그림 3.14 붕괴에서 나온 6γ의 (a) 불변 질량 분포와 (b) 붕괴 꼭지점.
으로 빠져나가 붕괴처럼 보이는 이벤트를 제거하기 위한 조건.
1) 이벤트의 에너지 중심은 중성 K- 메존빔이 지나가는 경로 내에 있어야 한다.2) 붕괴 모드에 따라 5개 또는 6 개를 제외한 나머지 광자들의 에너지는 300 이하3) 광자 비토 계수기에 침이 없어야 한다.4) Zvertex <145 m.• 합쳐진 샤워 제거를 위한 조건 (Fusion cut) : 붕괴에서 두 개의 광자가 합쳐져 하나처럼 보이는 경우를 제거하기 위한 조건.1) 납유리 열량계에서 클러스터의 모양은 하나의 광자에 의한 것과 같은 모양.2) PSD에서 측정한 광자 샤워폭의 평균 제곱근은 9mm 이하.3) 최소값 x²Fusion>3 : 다섯 개의 광자 중 먼저 세 개를 택해서 이 세개가 사실은 두 개의 규로부터 온 것이라 가정하고 구한 붕괴점, ZFusion과 나머지 두 개의 광자로부터 구한 붕괴점 Z는 붕괴가 맞는다면 서로 일치할 것이라는 가정하에 x²Fusion를 구성했다. 다섯 개의 광자로부터 x²Fusion를 구성하는 방법의 수는 30 이며 여기서는 가장 작은 x²Fusion 값이 3 이상이어야 한다. 위에 기술한 모든 조건을 통과한 후의 5 클러스터의 불변 질량 분포를 그림 3.15에 나타냈다. 또한 붕괴이 벤트 (6 클러스터)가 위의 조건을 통과하고 난 경우도 같이 나타냈다. 몬테카를로의 이벤트수는 자료의 3.4배이고 신호 영역 좌우의 측면띠를 이용해서규격화하였다. 몬테카를로를 자료에 비교 분석한 결과 x²/(자유도)=103/99가 나왔는데이는 자료의 분포가 순수한 붕괴와 일
그림 3.15 자료로부터 최종 선택된 5r 이벤트의 불변 질량 분포. 화살표는 신호 영역에 해당된다. 6γ 백그라운드 모드의 자료와 몬테카를로 시늉의 결과도 같이 나타냈다. 점선으로 나타낸 부분은 5γ의 신호 몬테카를로이다(임의의 크기).
빠져나간 경우이고 신호 영역을 포함하여 오른쪽으로 길게 뻗은 영역은 두 개의 광자가 합쳐졌거나 를 만들 때 잘못 짝지워진 경우이다.
붕괴의 신호 영역은 480MeV<m5γ<516MeV인데 이것은 질량 분해능으로 나타내면 ±2σ에 해당된다. 자료로부터 모두445개의 이벤트가 최종적으로 선별되었는데 몬테카를로 시늄에 의하면이 중 77%는 붕괴에서 한 개의 광자가 빠져나간 경우이고 나머지는 두 개의 광자가 합쳐진 경우이다. 규격화된 몬테카를로에 의하면 441±10.1± 18.3개의 이벤트가 신호 영역에 기대된다. 그림 3.15에 보인 바와 같이 신호의 흔적이 없으므로 이밴트의 개수에 대한 90% 신뢰도를 갖는 상한은 41.6이 되는데 이 상한은 다음과 같은 가우스 근사식으로 계산되었다.
여기서 Ndata는 관측된 이밴트 개수이고, µBkg는 예상되는 백그라운드의 평균수, σ는 백그라운드의 오차이다.붕괴 갈래비를 얻기 위해서 규격화 샘플인 을 분석하였다. 기술적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x2pa ir와 X2Fus i on 만을 제외하고는 같은 조건을 사용하였다. 전체 선별된 K f -3 샘 이벤트의 개수는 98,495 개이다.주요 기술적 오차는 갈래비의 오차 3.7%와 열량계에서 측정한 에너지값의 오차, 컷 6과 7에서 오는 오차이다. 몬테카를로 시늄을 통해서 구한 와 의 억셉턴스의 비는 1.56±0.02 이다. 여기서 오차는 통계적인 오차이다. 의 몬테카를 로는 100% 전기사중극자 전이를 가정하여 광자의 에너지 분포를 얻었는데 이는 게이지 보존과 Bose 통계에 의하면 행렬 요소에서 취할 수 있는 최저 차이의 multipole 이다. 총 기술적 오차는 22.5% 이다. 한 이벤트 민감도는 이다. 앞서 얻은 41.6과 결합하면 갈래비의 상한은 이다. 이 결과는 이론적인 예측치에 비하면 많은 차이가 있지만 최초의 실험 결과라는 데 의의가 있다. 예를 들어 다음에 나오는 페르미 연구소의 K-메존 실험에서는 열량계의 모양뿐만 아니라 재질을 분해능이 매우 뛰어난 CsI로하여 신호/백그라운드의 비를 크게 개선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3.5 결론
페르미 국립 연구소의 고정 표적 실험의 하나인 E799는 K-메존의 희귀 붕괴 모드를 관측하여 직접 CP 깨짐 현상을 규명하고자 하는 실험이다. 최근의 자료 분석에 의한 90% 신뢰도를 갖는 갈래비의 상한값 또는 측정 값은 다음과 같다.• • • 이벤트 관측• • 의 경우는 직접적인 CP 깨짐을 확인 하기 위한 이론적인 예측치인 정도의 수준까지는 미치지 못했지만 다가오는 E799II 실험에서 개선된 검출기의 성능, 빔 세기의 증가를 고려할 때 훨씬 좋은 값을 얻으리라 기대된다.참고문헌[1] J. H. Christenson, J. W. Cronin, V. L. Fitch, and R. Trulay, Phys. Rev. Lett. 13, 138(1964)[2] L. K. Gibbons et al.(E731 Collaboration), Phys. Rev. Lett., 70, 1203(1993)(31 G. D. Barr et al.(NA31 Collaboration), Phys. Lett. B317, 233 (1993)[4] Wondfenstein, L. Phys. Rev. Lett. 23, 562(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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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론적 쿼크모형과 장론적 접근남궁 욱요약중입자의 자기 모멘트에 대해서 둘쿼크 (d iquark) 효과와 메존 구름 효과를 포함하는 비상대론적 쿼크모형의 형식을 개발한다. 이것은 파동함수들의 겹침 적분과 메존 구름이 존재할 확률 진폭을 포함하게 되는데 이들을 매개변수로 나타내어 단순모형보다 훨씬 나아진 결과를 얻는다.또한 상대론적 장론에서 자기 모멘트와 같은 물리적인 양이 비상 대론적 쿼크모형에서와 같은 형식으로 매개변수화되는 과정을 보인다. 쿼크맛에 따른 대칭 깨짐을 첫번째 차수까지만 고려하면이 매개 변수들이 7개가 되어 실험값으로부터 결정된다. 이 값들은 비상대론적 쿼크모형의 단순모형이 15%의 오차 내에서 정확함을 보여준다.4.1 서론
강한 상호작용을 하는 입자들 (강입자)에 대한 쿼크모형이 나오고 이들 사이의 동역학인 양자색소역학(QCD)이 제안된지 오래이지만, 쿼크와 글루온들의 묶임 상태 (bound state)인 강입자(중입자, 메존)의 상태를 양자색소역학의 장론(field theory)으로 기술하는 데에는 아직도 요원한 감이 있다. 강입자들의 낮은 에너지 상태에서의 성질들 -질량 분포, 자기 모맨트, 붕괴 비율 등 -에 대해서 쿼크모형과 글루 온의 영향을 퍼텐셜로 대치하는 현상론으로서의 비상대론적 양자역학의 접근이 비교적 성공을 거두었다. 여기서는 비상대론적 쿼크모형이 중입자들의 자기 모맨트에 대해서 어느 만큼 관측된 값들에 접근하는 결과를 주는지를 단순모형 [1-3]으로부터 둘쿼크 효과와 메존 구름 효과 등을 보정하는 것으로 살펴보고 [4], 또한 장론으로부터 비상대론적 쿼크모형으로의 매개변수화 과정 [5]을 통해서 현상론적 모델이 어느 정도의 근사에 해당되는지를 분석해 보고자 한다. 실험적으로 측정되는 [6] 자기 모맨트는 스핀 1/2인 중입자의 팔중상태 중에서 짧게 사는 를 제외한 7 개와 의 천이 모멘트를 합쳐 8개이다. 비상대론적 쿼크모형 [7]에서의 단순모형은 대칭적이고 정적인 모델로 가장 간단한 모델을 말하며, 이것은 양성자 · 중성자의 모멘토비율에 대해서는 근사한 값을 준다. 단순모형의 보정 효과로서 둘쿼크 효과는 중입자 내에서 세 개의 쿼크가 서로 대칭적이지 않고 어느 둘이 상대적으로 묶임 상태에 있는 것을 말하며이 효과가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논의 [8]가 있어 왔다. 메존 구름은 중입자들이 세 개의 상존하는 쿼크 외에 가상 상태(virtual state)의 쿼크·반쿼크 쌍으로 둘러싸여 있음을 말하며, 여기서 우리는 스핀 0 인 의사 스칼라(pseudo scalar)의 메존 팔중 상태를 모두 고려하고자 한다. 이돌 효과 각각은 단순모형의 결과를 크게 변화시키지 않으나, 결합 되면 매우 나은 결과를 주게 됨을 볼 수 있다.
한편 장론의 매개변수화 [5]는 장론적인 상태함수로부터 비상대론적 양자역학의 파동함수로의 변환을 가정하고, 장론적인 자기 모멘트 연산자의 유니터리 변환 (unitary transform) 된 연산자가 비상대론적 상태함수에 걸맞도록 가능한 모든 연산자 표현과 매개변수(형식을 구할 수 없는 연산자의 기대값)들로 표현됨을 말한다. 이 매개변수들은 중입자의 자기 모멘트에 대해서 10개가 되는데 쿼크 맛에 의한 대칭 깨짐을 첫번째 차수까지만 고려하면 7개가 된다. 실험값으로부터 7 개의 매개변수가 구해지는데,이 중 두 개는 비상대론적 쿼크모형의 단순모형이 요구하는 매개변수이다. 이 두 개의 값들에 비해 나머지 값들이 훨씬 작다는 것으로부터 단순모형의 장론에 대한 근사의 정도를 추정하게 된다.4.2 비상대론적 쿼크모형 (NRQM) 중입자들의 자기 모맨트에 대한 가장 간단한 접근 방법은 중입자들을 세 개의 쿼크의 속박 상태 (bound state)로 보고 비상대론적 양자역학을 사용해서 쿼크들의 모멘트로부터 중입자의 자기 모멘트를 계산하는 방법이다. 쿼크들의 양자 상태를 결정하는 자유도에는 쿼크 종류-맛깔((flavor), 색소 (color), 분포(위치 또는 운동량에 따른 분포) 및 스핀 (spin)들이 있다. 비상대론적 양자역학에서는 파동함수가 각각의 자유도에 대해서 분리되므로 구하고자 하는 기대치를 계산하는데 편리하다. 또한 색소동역학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현상론적인 퍼텐셜로 바꾸어서 접근할 수 있는 편의성이 있다.
자기 모맨트의 측정이 가능한 입자들인 중입자들의 바닥 상태는 궤도 각운동량이 기저 상태에 있으므로 자기 모멘트를 결정하는 데에는 위치 또는 운동량에 따른 파동함수가 필요하지 않다. 따라서 가장 간단한 모델은 중입자 내의 쿼크들이 정적인 상태에 있고 자기 모맨트는 쿼크들의 스핀에 의한 모멘토들의 백터합으로 보는 것이다. 이 모델을 단순모형 또는 대칭적 모델――위치 또는 운동량에 따른 파동함수가 쿼크들을 구별하지 않으므로-이라 한다. 중입자 팔중상태는 가벼운 쿼크들만으로 이루어졌으므로 단순모형에서의 조정변수(매개변수)는, 세개 쿼크들 (u, d, s)의 자기 모맨트를 디락 모멘트로 가정할 경우 각각의 질량으로 세개가 되고, u와 d의 질량이 같다고 가정하면 두개가 된다. 단순모형에서 양성자, 중성자의 자기 모멘트바율이 -1.5로 실험값인 -1.46과 매우 비슷한 결과를 주게 되어 이 모델의 강력한 뒷받침이 되지만, 다른 중입자들의 모맨트와는 상당한 괴리가 있다.단순모형을 보정할 수 있는 효과들로는 상대론적인 보정, 텐서 섞임 효과, 아이소 스핀 및 다른 형태의 상태 섞임 효과, 쿼크 · 쿼크상호연관성(둘쿼크) 및 중입자에 가상 상태의 메존 구름 (virtual meson cloud) 등이다. 이들의 중요성이나 효과의 크기를 결정하기는 매우 어려운 편이다. 또한 단순모형에서의 양성자 · 중성자 비율이 너무 근사하게 나오므로 다른 효과들이이 비율값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다른 중입자들의 모멘트값을 크게 보정하기가 어렵다. 여기에서는 둘쿼크 효과와 가상 상태로 존재하는 메존 구름 효과를 고려한다. 이들 효과의 각각 만으로는 이론값을 크게 개선시켜 주지 않으나 두 효과를 합해 주면 양성자 · 중성자의 비율에서는 두 효과가 상쇄되어 단순모형의 값을 유지하면서 다른 중입자들에는 효과가 더해져서 전체적으로 실험값에 상당히 근접하는 결과를 준다.4.2.1 단순모형
단순모형에서 쿼크들은 상대적인 각운동량들이 모두 0 이고 쿼크종류(맛)에 따른 질량을 제외하고는 구별이 없는 대칭성을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따라서 자기 모맨트는 쿼크들의 스핀에 의한 효과만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스핀 상태함수만을 고려한다. 중입자 중에서 p, n, , , , 들은 두 개의 동일한 쿼크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들의 스핀 상태는 색소 상태의 반대칭성을 고려할 때 대칭성을 가져야 한다. 한 편 세 개의 쿼크가 모두 다 른 A와 합°에서는 아이소 스핀 대칭성을 가정하여 u-와 d-쿼크를 동일 쿼크로 취급하고, 아이소 스핀 상태가 Λ에서 반대칭, 에서 대칭이므로 스핀 상태도 Λ에서 반대칭, 에서 대칭이어야 한다. 동일 쿼크를 q, 나머지를 Q라 할 때 중입자 B의 맛과 스핀에 따른 상태함수는 (4.1) (4.2)로 표현된다. 여기서 α는 스핀 업, β는 스핀 다운 상태를 가리킨다. 스핀에 의한 자기 모멘트 연산자는 (4.3)로 주어지고, µi는 i번째 쿼크의 자기 모맨트, σ들은 파울리 행렬, z는 z 방향의 성분을 가리킨다.중입자의 자기 모멘트는 µz(s)의 기대값으로 (4.4)표 4.1 중입자 자기 모멘트 계산치 비교
중입자 실험값 우리모형 단순모형 µΛ=µs (4.5) (4.6)으로 주어진다.실험 자료에 대한 최선의 맞춤은 P, n, Λ(실험값이 가장 정확)로부터µu=1.85, µd=-0.97, µs=-0.61 (4.7)을 얻는다. 단위는 핵자의 자기 모멘트 µN= e/2MN 이다.나머지 다섯 개는 이 모델로부터 예측되는 값으로, 표 4.1에 계산값과 실험값을 나타냈다.4.2.2 둘쿼크 효과양자색소역학에 의하면 쿼크와 쿼크 또는 쿼크와 반쿼크 사이에 근거리력으로 작용하는 스핀 의존성 힘[7]이 있다. 쿼크 · 반쿼크의 무색소 상태 (color singlet)나 쿼크 · 쿼크의 색소 반삼중 상태 (anti tiplet state)에서 이 힘은 스핀 0일 때 인력, 스핀 1일 때 척력으로 작용한다이 스핀에 의존하는 힘이 현저하게 나타나는 예로 가벼운 메존에서는 스핀 0인 의사 스칼라 메존보다 스핀 1인 벡터 메존들이 훨씬 무겁다는 데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힘은 에너지만을 바꾸지 않고 파동함수에도 변화를 주어 인력이 작용하는 스핀 0의 짝을 더 가까이 끌게 · 만들고 스핀 1에서는 더 멀게 밀어내게 된다. 세 개의 쿼크로 이루어진 중입자 내에서 두 개의 쿼크만으로 상대적인 속박 효과가 있고(둘 쿼크라 한다), 평균적으로 스핀 0인 짝에서 거리가 짧다. 둘쿼크의 상관성에 관한 충분한 증거들이 최근의 학회에서 논의 된 바 있다 [8]. 둘쿼크의 공간적인 상관성은 중입자의 자기 모멘트에 대하여 단순모형과는 다른 결과를 주게 된다 [9-11]. 둘쿼크의 효과만울 고려하면 양성자 · 중성자 비율을 더 나쁘게 만들게 되는데 [11], 뒤에 논의할 메존 구름까지 고려하면이 비율과 함께 다른 모멘트에 대해서도 더 나은 결과를 주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앞[12] 과는 달리 둘쿼크를 점입자로 다루지 않고 단순히 상관관계를 가진 짝으로만 취급한다. 또한 둘쿼크의 크기 효과를 고려함에 있어서 앞의 또다른 경우[13] 와는 달리 중입자 내에서 어느 두 개의 쿼크도 같은 확률로 짝을 이룬다고 보지 않고, 스핀 0인 짝만이 둘쿼크를 이룬다고 가정 한다. 그럴 경우 동일 쿼크들은 스핀 1인 대칭 상태에 있으므로 둘쿼크는 동일 쿼크의 각각과 제삼의 쿼크 사이에서만 이루어진다. 이렇게 해서 쿼크의 맛과 스핀에 따른 중입자의 파동함수는 [4],
(4.8) (4.9)로 쓸 수 있다. 여기서 NB는 규격화 상수이고, ΨB(12)는 첫번째와 두번째 쿼크들이 둘쿼크를 이루는 공간좌표의 파동함수를 나타낸다. 둘쿼크 파동함수들의 겹침 적분 (overlap integral)을 IB 라 할 때IB= (ΨB(12), ΨB(32)) (4.10)
이다. 규격화 상수 NB는NB² = 1/(2 + IB) (4.11)로 주어진다. 둘쿼크를 고려하지 않을 때의 단순모형은 IB=1에 해당하고 [14], fo =0인 경우는 둘쿼크를 점입자로 파악하여 간섭이 없게 됨을 나타낸다. 따라서 IB는0≤IB≤1 (4.12)로 판정한다. Λ의 파동함수는 단순모형의 경우와 피상적으로 같지만, 단순모형에서와는 달리 세 개의 쿼크가 모두 대칭적이지 않고 첫번째와 세번째 쿼크에서만 대칭이어서, Λ 자궤의 모멘트는 단순모형과 같은 표현을 주지만, 의 천이 모맨트는 다르게 된다. 그런데 메존 구름 효과를 고려할 때이 천이 모멘트가 모든 중입자의 모맨트에 영향을 주어 단순모형과 큰 차이가 난다.이들 중입자 상태에 따른 자기 모멘트는 상대적인 각운동량이 모두 0 이라고 할 때, 여전히 스핀에 대한 효과만으로 결정되어 (4.13) (4.14)µΛ=µs (4.15)가 된다.여기서 IB는 원리적으로 계산될 수 있지만, 편의상 조정변수로 취급하기로 한다. 아이소 스핀 대칭성을 가정하였기 때문에 겹침 적분의 조정변수는 IN, IΣ, 등 세 개와 lΣΛ가 있다. 여기서 lΣΛ는(4.16)
μΣΛ를 (4.17) (4.18) (4.19)로바꿔 쓸 수 있고, (13)와 (13)는 같은 쿼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첫번째와 세번째 쿼크가 대칭성을 이룬다는 점에서도 같으므로, I' Dt =l의 근 사식을 취할 수 있어서, 별도의 조정변수가 되지 않는다. 보통의 경우처럼 µu= -2µd를 취해주면 양성자 · 중성자의 비율 R은R= -(4+5IN)/(2+4IN) (4.20)이 되어, O≤IN≤1의 제한으로부터-2≤R≤-1.5 (4.21) 의 한정을 갖게 된다. 따라서 둘쿼크만의 효과는 R에 대해서 실험값(-1.4 6) 이나 단순모형값(-1.5) 보다 나쁜 결과를 주는데, 다음 절에서 보듯이 메존 구름 효과가 이것을 상쇄시킨다.4.2.3 메존 구름메존 구름은 상관성을 가지는 쿼크 · 반쿼크 쌍의 가상 상태를 말하고 이들은 중입자 파동 상태의 한 부분이 되어야 한다. 이전에 여러 사람이 π 메존의 영향을 고려했었는데[15, 16], 우리는 여기서 π를 포함하는 의사 스칼라의 메존 팔중 상태를 모두 포함하고자 한다[17]. 그렇게 하는 이유로는 π와 의 결합이 매우 작고 [16], 는 K와의 결합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물리적인 중입자의 파동함수는 스핀 1/2인 중입자 팔중 상태와 스핀 0인 메존 의사 스칼라 팔중 상태의 섞임 상태로 나타내진다. 패리티(parity) 보존 때문에 두 입자의 상대적인 궤도 각운동량은 홀수여야 하고 낮은 상태로 l 이다. 그렇게 되면 메존의 자기 모멘트는 0이므로, 물리적인 중입자의 자기 모멘트는 중입자 팔중 상태의 모맨트와 각운동량에 따른 모맨트의 합으로 나타난다.메존 구름을 포함하는 중입자의 파동함수는 각운동량을 고려하여 (4.22)로 나타내진다. 여기서 COSθB, 는 상수이고, 은 B 중입자팔중 상태의 파동함수로 스핀 상태를 함께 나타내며, Ψp는 의사 스칼라의 메존 파동함수, Y i은 구형조화함수, 그리고 덧셈은 중입자 상태 B'과 메존 상태 P에 대해서 행해진다. 이들로부터 자기 모멘트는 (4.23) (4.24)µB'B''= µB'δB'B''. (4.26)
을 나타내며, 굵즌 전하, M은 질량을 표시한다. 이때 필요한 조정변수들은 아이소 스핀 대칭성을 가정해도 N, Λ, Σ, 와 π, K, η의 결합 크기로 12개가 된다. 결합 크기에 대해서 SU(3)의 쿼크맛 대칭성을 가정하면(질량을 제외하고), D 결합과 F 결합의 두 가지로 귀착된다. 즉 θB와 의 계수들이 D와 F로 표현된다. 이렇게 해서 얻어진 자기 모멘트의 표현식을 부록에 나타냈다. 이들 자기 모멘트의 표현식은 7 개의 조정변수들 (µu, µs ; IN, IΣ, ; D, F)을 포함하므로, 측정된 값들 (8개)에 비해 너무 많게 되어, 겹침 적분들이 모두 같다는 근사식을 취한다. 그 리고 F와 D의 비율은 SU(6) 대칭성에 따른 값2/3가 실험값 [19]과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이 값을 그대로 취한다. 여기서 강조할 것은 SU(6) 대칭성을 결합상수의 비율에서만 적용했다는 점이다. 겹침 적분 I가 모두 같아도 중입자의 파동함수들이 SU(6)을 깨지게 하고, Λ 파동함수는 SU(3)를 깨지게 하며, 자기 모멘트의 표현식에 각 입자들의 실제 질량이 사용되므로 이것 또한 SU(3) 대칭성을 깨게 한다. 이러한 근사식으로부터 조정변수는 µu, µs 및 I, F의 네개가 되어 단순모형에서보다 두 개 (µu=-2µd) 또는 한 개 (µu≠2µd) 더 많을 뿐이다. 이들 네 개의 조정변수들은 임의는 아니고, I는 식 (4.12)의 제한을 가지며, F는 (4.13)의 규격화로부터 (4.27)로 판정되고, µu와 µs도 단순모형의 값과 크게 다를 수 없다. 그리고 I=1, F=0의 경우가 단순모형에 해당된다.4.2.4 결과
이들 네 개의 매개변수들을 조정함에 있어, 먼저 I나 F를 거시적으로 조절하고, μu와 µs는 P, n, Λ의 값에 맞추어 미 시 적으로 조절하여I=0.65, F=0.09 (4.28)μu=2.16, µs=-0.71 (4.29)의 값을 얻었다. I와 F는 10% 정도의 변동에도 결과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나머지 다섯 개의 값들은이 모델에서 예측되는 값들로 표 4.1에 실험값 및 단순모형의 값들과 비교하여 나타냈다. 이 표에서 보듯이 합 를 제외하고는 단순모형에서보다 훨씬 나아진 결과를 얻었다. 에서의 나쁜 결과는 겹침 적분을 1로 가정한 것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또한 통계적인 x²/자유도의 값도 비교하여 표에 실었다. 의 값이 여전히 실험값과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데 이는 다른 모델들도 역시 어려움을 겪는 점이다. 우리가 고려한 둘쿼크 효과와 메존 구름 효과들이 각각 단순모형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보기 위해 표 4.2에 비교해 놓았다. 여기서의 단순모형은 μu=2.16=-2μd, μs=-0.71, I=1, F=0에 해당하는 것이다. 표에서 알 수 있듯이 양성자와 중성자에서는 두 효과가 상쇄되는 결과를 주어 단순모형에서의 비율을 유지시키고, 나머지에 서는 제외하고 효과가 더해져서 단순모형에서보다 나은 결과를 주게 된다. 에서는 효과가 일부 상쇄되어 크게 개선된 값을 주지 못했다. 우리의 모델에서 본다면 단순모형에서 양성자 · 중성자 비율이 근사하게 나온 것은 우연이라고 하겠다. 조정된 매개변수들의 값을 볼 때 겹침 적분 I=0.65는 0(점의 둘쿼크)과 1(둘쿼크 효과 없음)의 중간 정도가 되겠고, 메존 구름 효과 F=표 4.2 둘쿼크 효과와 메존 구름 효과의 비교
중입자 단순모형 둘쿼크 효과 메존 효과 합 0.09는 θB=0.88(θB=28°)에 해당되어 합리적인 값으로 볼 수 있다. 이 값이 메존 구름을 고려하지 않은 강입자의 질량 계산의 근사성에서 예측될 수 있는 값보다 크다고 할 수도 있지만, 후자의 계산들은 핵자의 반경에 대해서 항상 실험값보다 작은 값을 주는 메존 구름이 있다는 반증이기도하다. µu와 µs의 값을 디락 모멘트로 가정하고 쿼크의 질량을 구하면mu=md=290MeV, ms=440MeV (4.30)에 해당되어, 단순모형에서의 값보다 작아지고, 강입자의 질량 분포에서 얻어지는 값들[20]에 가까워진다. 우리가 고려하지 않은 다른 효과들 중에서, 상대론적 효과는 아무런 변화를 주지 않는다는 모델 [21]이 있다. 상태 섞임 효과에 대해서는 아이소 스핀 섞임의 효과가 작다는 것이 전에 논의되었으며 [22], 또한 다른 상태 섞임 효과들은 새로운 조정변수를 필요로 한다 [3]. 텐서 작용이나 기타 다른 효과들은 결정하기가 매우 어렵거나 너무 많은 조정 변수를 요구한다.따라서 우리는 중입자의 자기 모멘트에 대해서 비상대론적인 쿼크모형으로 적절한 접근법을 제시하였다고 생각된다.
4.3 장론으로부터의 매개변수화 쿼크 및 글루온들로 강력하게 묶여 있는 상태인 강입자들에 대해서 쿼크 · 글루온의 장으로부터 출발하는 양자장론적인 접근은 관측 가능한 성질들을 유도해 내기가 매우 어려운 편이다. 기본적으로 높은 에너지 상태에서 형식화되어지는 양자장론은 낮은 에너지의 묶임 상태에서의 성질들인 질량이나 자기 모멘트를 결정하는 형식화가 되어 있지 않은 편이다. 묶임 상태에 대한 접근은 현재로서는 현상론으로서의 양자역학적인 접근이 있을 뿐이다. 장론으로부터 양자역학의 형식으로 연결되어지는 다리를 몇 개의 상수들로 나타낼 수 있다면, 측정값으로부터 그 상수들을 결정하여 양자역학적인 결과가 가지는 근사의 정도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시도가 Morpurgo에 의해 제기되었고 여기에 함께 소개한다. 이에 의하면 상대론적 장론이 두 개의 성질一―전자기의 흐름 연산자는 쿼크에 의해서만 운반된다는 것과 쿼크들의 대칭 깨짐도 질량에만 기인한다는 것으로 양자색소역학이 이들을 만족한다一一을 가질 경우, 중입자의 자기 모멘트는 열개의 매개변수로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다. 질량에 의한 대칭 깨짐을 첫번째 차수까지만 고려하면 그 수는 일곱 개로 줄어들게 되는데, 이 중 두 개는 비상대론적 쿼크모형의 단순모형이 가지는 매개변수로서 다른 매개변수들에 비해 매우 크다. 이 점이 단순모형이 실험치와 근사한 값을 줄 수 있었던 이유가 된다고 할 수 있다. 먼저 장론적인 중입자의 상태함수는, 세 개의 쿼크 상태 및 이들과 쿼크 · 반쿼크 또는 글루온들이 결합한 상태들의 선형 결합으로, 에너지 연산자 H의 고유상태
H|ΨB> = mB|ΨB> (4.31) (4.32)로 주어진다. B는 중입자, 는 쿼크(반쿼크), G는 글루온을 나타내고, 각 상태함수의 계수는 생략되었다.장론의 에너지 연산자 H는 질량에 의한 대칭 깨짐만을 포함하고 있고, 자기 모멘트 연산자는 쿼크에 의해서만 운반되는 전자기 흐름 연산자로 주어진다. (4.33) (4.34) (4.35)여기서 u, d, s는 질량으로 재규격화된 각 쿼크들의 파동함수로서 색소지수는 생략되었다.중입자의 자기 모멘트는 의 기대값으로 주어진다. (4.36) 비상대론적 양자역학에서의 상태함수는 세 개의 쿼크만으로 이루어진 단순모형의 상태를 가정한다. 단순모형의 에너지 연산자를 h라 할 때 상태함수는 (4.37) (4.38)로 주어진다.여기서 장론과 비상대론의 파동함수들이 유니터리 변환에 의해 연결되어진다고 가정한다.
(4.39)H와 h의 함수인 U가 존재함은 Gell-Mann-Low 식으로, 특이성이 없도록 U를 구성하는 과정을 나타내어 보일 수 있다 [5].유니터리 변환 U가 존재할 때 자기 모맨트는 (4.40)로 바꾸어 쓸 수 있다. 방정식 (4.35)와 (4.39)를 비 교하면 (4.35)는 자기 모멘트 연산자가 간단하지만 상태함수가 복잡하고, 반대로 (4.39)는 모멘트 연산자가 U를 통해서 H와 h의 복잡한 표현으로 되는 대신에 상태함수가 비상대론적인 양자역학의 형태가 되므로 매개변수화할 수 있다. 즉 은 에 연산되므로 세 개의 쿼크에만 유효한 양자역학적인 연산자가 된다. (4.41)공간좌표를 포함하는 양자역학적인 파동함수는 (4.42)로 쓸 수 있다. 위에서 λ는 색소-스핀-맛의 양자지수들이고 a+는 생성 연산자, |0>는 진공 상태이며, 은 각운동량 0인 공간좌표함수, Cs는 무색소 상태, WB는 중입자 B의 스핀-맛깔 상태를 나타낸다.자기 모멘트의 유효 연산자 M을 매개변수로 나타내는 데는 및 이 3차원 공간에서의 의사 벡터 (axial vector)인 점을 이용한다.은 세 개의 쿼크에만 유효하므로 각 쿼크들의 색소 (C), 운동량 , 스핀 , 맛깔(f)을 나타내는 연산자들의 세 개까지의 결합으로 의사 벡터가 되어야 한다.
먼저 색소 연산자는 방정식 (4.41)에서 보듯이 색소 상태가 분리되어 있으므로 이의 기대값은 중입자의 종류에 무관한 공통의 상수가 되므로 별도의 매개변수가 되지 않는다. 다음으로 운동량 는 을 각운동량 0인 부분과 나머지 부분으로 분리할 때, 나머지 부분의 기대값은 0이므로, 는 각운동량을 통해서 의사 벡터로 나타나지 않고 스칼라의 인자로 되파어야 한다. (4.43) 는 스칼라 함수, 는 의사 벡터이고, v는 가능한 경우들을 나타낸다. 의 공간좌표 파동함수에서의 기대값은 (4.44)가 된다. gv는 상수(매게변수)이다.이제 남은 자유도는 스핀과 맛깔인데, 스핀 연산자 는 의사 벡터가 되기 위해서 홀수 개인 한 개 또는 세 개이든지, 두 개일 경우는 외적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에서의 스핀-맛깔 상태함수WB(123)가 실함수이면 외적의 기대값은 0이고, 또한 세 개의 는 한 개 및 스핀합으로 표현되므로 (4.45) (4.46)(4.47)
이다. 의사 벡터 는 한 개씩의 으로 나타내진다. (4.48)여기서 는 정해진 J에서 맛에 의한 연산자를 나타낸다. 맛에 의한 연산자를 나타내기 위해 u-, d-, s- 쿼크의 투영 연산자를 정의한다. (4.49) 여기서 λ들은 Gell-Mann 행렬이고, λ3 =diag(1, -1, 0), λ8=diag(1,1, -2) 이다. 팔중 상태의 중입자는 s- 쿼크가 두 개까지이므로, 가능한 맛깔 연산자는Pi, Pi , Pi 의 세 가지가 된다. 지수 i는 i번째 쿼크를 가리킨다. 맛깔의 대칭 깨짐은 로부터 오는데, 하나의 쿼크에 대해서는 (4.50)가 되어 임의의 차수까지를 포함한다.스핀과 맛깔의 가능한 연산자들의 결합은 (4.47)과 (4.49)에서 열개가 된다.
(4.51) G1과 G2는 하나씩의 쿼크가 각각의 상태를 운반하는 경우이고, 나머지는 교체되어 있다. G8, G9, G10은 를 포함하므로 맛깔에 의한 대칭 깨짐이 두번째 차수이다. 이들을 제외하고 대칭 깨짐을 첫번째 차수까지만 고려하면 7개가 된다. (4.52)물리적으로 좀더 명료한 연산자들을 정의하면 (4.53) , 이다. 은 다음과 같은 7개의 상수를 가지는 연산자로 매개변수화 된다. (4.54)이 모멘트 연산자로부터 7개의 중입자들의 자기 모멘트를 7개의 매개변수로 표현하면
(4.55) 가 되고, 측정값으로부터 이 매개변수를 결정하면µ =2.869, A=1.005 (4.56)F= -0.076, K=0.289, H=0.086, G=-0.155, L=-0.175의 값을 얻는다.위에서 µ와 A가 비상대론적 양자역학의 단순모형이 가지는 매개변수들이다. (4.57) µ와 A에 해당하는 연산자들 은 위에서 언급한 대로 한 번에 하나씩의 쿼크에 해당하는 연산자들로, 단순모형은 이들 연산자만을 가지는 것이 된다. 비상대론적 쿼크모형의 단순모형에 포함되지 않는 매개변수들은 µ, A에 비해서 15% 이내로 매우 작다. 이러한 점에서 단순모형이 중입자의 자기 모멘트에서 비교적 근사한 값을 얻은 이유를 알 수 있다. 또한 양성자와 중성자의 모맨트는 µ와 F 에만 관계되므로 이들 값은 대칭 깨짐의 차수에 무관하게 유지되는 값이며, F가 매우 작은 것이 두 값의 비율에 대해서 단순모형이 매우 근사한 값을 주게 된 이유가 된다. 결론적으로 단순모형은 15%의 오차 내에서 정확한 값을 준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둘쿼크 효과와 메존 구름 효과에서 앞은 φB에 대한 보정이고, 뒤는 에 해당된다.
부록여기에 중입자들의 자기 모맨트를 방정식 (4.22)에 따라 계산한 결과를 나타낸다. 표현식 중에서 µB는 (4.13), µΛ는 (4.5), µΣΛ는 (4.14)에 의해 계산된 결과이며, 로 바꾸어 썼다. 핵자의 질량은 M, 다른 강입자들의 질량은 Mj, 환산 질량은 Mii로 나타냈다. 그리고 핵자의 자기 모맨트는 µ0=e/(2M)으로 표기하고 다음의 기호들을 사용하였다. 그에 따른 표현은 다음과 같다.참고문헌[1] G. Morpurgo, Physics 2, 95(1965) ; W. Thirring, Acta Phys. Austriaca Supp. II, 205(1965).[2] J. Franklin, in High -Energy Spin Physics, Proceedings of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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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선5.1 서론원자핵에 의한 전자의 산란은 핵 내의 전하 분포나 자기 밀도의 분포를 연구하는 매우 강력한 방법이다. 실험에서는 그림 5.1에서 간략하게 보여지는 바와 같이 운동량 k=(E, )을 가지는 전자가 정지해 있는 핵에 의해 산란되어 ()의 각도로 운동량 을 가지고 산란된다.핵 내의 구조에 대한 정보를 얻는 효과적인 방법은 운동량 을 가지는 가상 광자의 교환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의 분해능은 파장 이고, 따라서 에너지 E와 산란각 θ에 따라 달라지는 Q²이 중가함에 따라 밝혀지는 구조의 정도도 중가한다. 실험실 좌표에서 가상 광자의 에너지는 v=E ― E'로 주어진다.Q² 작을 때 (~0.01 GeV²) 핵은 대개 V = vel=Q²/2MA(MA : 핵의 질량)로 되튀게 되거나, 또는 V= Vel+(MA² · -MA²)/2MA의 들뜬 상태
그림 5.1 전자핵 산란 실험의 개략적 그림.
로 바뀌게 된다. 여기에서 변수 XA= Q²/2MAv를 사용하게 되면 핵에 의한 탄성 충돌의 경우 XA=l이 되므로 매우 편리하다. Q²이 증가함에 따라 핵의 유한한 크기 때문에 탄성 충돌 산란 단면적은 빨리 감소하고, Q²이 ~0.1GeV² 쯤되면 대부분의 가능한 과정은 각 구성 핵자들과 v =Q²/2M(M : 핵자의 질량) 또는 XA=M/MA ~1/A의 정도로 산란한다(그림 5.2). 핵자들의 페르미운동(fermi motion)은 핵자들에 의한 준탄성 산란 피크들과 핵과 공명 입자 Δ, N*를 흐리게 한다.
이렇게 각각의 핵자들에 의해 산란되는 것이 대부분일 때, x=Q² /2Mv를 쓰는 것이 XA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정확하다. Q²이 0.5GeV²이상이 되면 핵자들과 공명 입자들의 형태 인자(form factor)는 급하게 감소하여 핵자들의 구조에 관계되는 영역이 된다. 양성자와 중성자는 명백히 점입자가 아니고 그 크기는 보통 ~1fm 정도이며 자기 모멘트는 각각 µp= 2.79, µn= -1.91이다. 이러한 디락 입자의 자기 모멘트값의 차이는 쿼크모형이 등장하기 이전에 찰 알려져 있었으며
그림 5.2 전자핵 산란 실험에서 산란 단면적(Q⁴배)의 특징.
그러한 성질은 양성자의 구조가 핵자와 하나 또는 그 이상의 파이온(pion) 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왔다. 요즘에는 µp, µn를 Qd =-1/3, Qu= 2/3인 양성자의 구성쿼크(uud)와 중성자의 구성쿼크 (udd)로 설명하고 있으며 또한 자기 모맨트는 ·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
(5.1) 여기에서 는 양성자의 디락 모멘트이고, 식(5.1)에서 양성자를 구성하는 쿼크의 질량이 330MeVc²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XA~ 1/A에서 핵의 구성 원자들을 밝혀낸 것처럼 쿼크 구조가 x=1/3의 위치에 정점을 만드리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실제로는 Q²이증가함에 따라, 쿼크-반입자 쿼크쌍에 기인하는 x=0에 갈수록 증가하는 부드러운 곡선을 볼 수 있다.
역사적으로는 1960년 말에 스탠퍼드 선형 가속기 (SLAC)에서 행한 양성자나 중수소를 표적으로 하는 깊은(Q²이 큰) 비탄성 산란 실험은 핵자가 단단한 점입자 또는 파톤(parton)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자는 기대된 것보다 30배 또는 그 이상 큰 각도로 산란 되었다[1] (Panofsky 1968). 더군다나 첫번째 실험 [2]은 구조함수의 유명한 척도 (scaling)를 보여주었다. 이 광자 전파 인자(photon propagator)보다 산란의 특징을 더 잘 나타내는 구조함수 W1, vW2는 그림 5.3에서 정의된 비례척도변수 (scaling variable) x에 따라서만 변한다.이러한 척도와 관련된 현상은 Bjorken (1969)가 예측하였다. 전류 계산 (current algebra)에서 시작해서 v, Q² →∞, Q²/v이 일정한 극한 에서MW1(x, Q²) - F1(x) (5.2)vW2(x, Q²) - F2(x)가 된다고 주장했다.Callan과 Gross(1969)는 광자와 스핀 1/2인 입자로 구성 된 전류 결합(current coupling)을 통해 두 척도 구조함수의 관계식을 발견하였고F2(x)=2xF1(x) (5.3)여기에서 광자의 진행 방향으로 편극된(longitudinally polarised) 광자에 의한 산란 단면적 σL이 사라져야 함을 보였다. 이러한 Bjorken 척도를 설명하는 인상적인 쿼크파톤모형(quark Parton Model: QPM)을 제시한 것은 파인만이었다. 양성자는 파톤들의 집합체이며이 파톤들에 가상 광자가 탄성 산란을 하고 깊은 비탄성 산란(Deep Inelastic Scattering: DIS) 단면적은 파톤 단면적의 합이다. 양성자의 에
그림 5.3 SLAC에서 ep 산란 실험의 x=0.3일 때 vW2과 Q²의 관계.
너지가 높은 극한에서 Bjorken x 변수는 탄성 산란하는 파톤에 의해 운반되는 양성자 운동량의 비이고 산란 단면적의 크기는 양성자 내에서 형태가 i이고 운동량이 xP인 쿼크를 발견할 확률 qi(x)에 비례한다.
중성미자와 반중성미자를 사용하여 얻은 정보와 전자와 뮤온을 여러 가지 표적에 충돌시킨 실험의 결과를 함께 분석해 보면, 여러 가지 쿼크 확률 분포는 분리되어질 수 있다. u, d 원자가 (valance) 쿼크는 x=0 이나 x=1에서 사라지지만, 반면에 sea- 쿼크는 작은 x 영역에서 잘 나타난다. 또한 모든 쿼크가 단지 양성자 운동량의 절반 정도로 운반한다는 것이 명백해졌다. 이 QPM은 모든 강산란 반응 (hardscattering process) 을 설명하는 모델이 되었다. 즉 그러한 반응에서는 경입자(또는 광자)에서 중입자로, 또는 하나의 강입자 (hadron) 그룹에서 다른 그룹으로 운동량을 많이 전달해 준다. 결국 DIS로부터 알아낸 파톤 분포로부터 경입자쌍 생성 (dilepton production)[3] 과 큰 PT를 가지는 강입자 생성 (hadroproduction)을 계산할 수 있다.
척도에 대한 QPM 설명의 핵심은 강산란이 일어나는 짧은 시간척도에서는 쿼크가 마치 자유 입자처럼 행동한다는 것이다. 즉 쿼크 사이의 상호작용은 없다. 결국 장 이론에서 쿼크를 Q²-+00인 극한에서 자유 입자처 럼 기술하여 야 한다. 이 것은 상호작용 이론(inter acting theory)에서 거리가 짧으면 짧을수록 실제 전하가 작아져야 한다는 것과 동일하다. 그러나 1973 년까지 먼 거리에서의 가리움 효과 (screen i n g)와 Q ED에서, 작용의 크기가 먼 거리에서 더 작아지기 때문에 반대의 경우만 이론에서 가능했었다. Hooft (1972), Gross와 Wilize k(1973) 및 Politzer(1973)는 비약적 발견을 했다. 비가환군 이론 (non-Abelian theory)은 점근적 자유도 (asymptotic freedom)에 대한 결정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고 그 결과 QCD는 쿼크장 이론이 되었고 일반적인 강력에 의한 상호작용을 설명하는 이론이 되었다. QED에서처럼 먼 거리에서 쿼크와 물리적인 (가로 방향으로 편극된, transversely polarised) 글루온의 색전하 (color charge)에 의한 가리움 효과뿐만 아니라 세로 방향으로 편극된(longitudinally polarised) 글루온에의 한 반가리움 효과 (anti -screening)로 상쇄된다. Q²→∞인 운동량 척도에서는 쿼크와 글루온의 결합 크기 (effective coupling)는 무시된다. QCD 라그랑지안에서 기본 결합상수 (basic coupling constant) g는 단위 없는 수이다. 쿼크와 글루온의 고리 보정(loop correction)을 계산할 때, 그 결과는 발산하고 실제 결합 상수 (effective coupling constant)의 정의에 재규격화 (renormalisation) 과정이 필요하다. 이 결합은 고리 보정의 주요 로그(leading logarithm)의 합이고 QCD 부과정 (subprocess)과 관련된 척도에 의존한다. 실제 결합 크기의 중요한 항만 쓰면 다음과 같다.
(5.4)여기에서 β0 >0, Λ는 재규격에 의해 정해지는 척도이다. Q²→∞이면 as(Q²)→0이므로 쿼크는 근사적으로 자유롭게 된다. Λ 크기가 전통적인 강입자의 크기에 맞춰질 것이라는 것을 기대할 수 있고, 양성자의 반지름을 약 1fm 정 도로 잡으면 Λ는 실험에 의한 결과와 비슷한 약 200 MeV가 된다 정확한 척도에 의한 특징과 σL =0인 QPM 은 섭동적인 QCD의 첫번째 근사로 간주할 수 있다. 후자는 근사적 극한에로의 접근을 설명 할 수 있다. 즉 그 이론은 αs가 작은 영역에서 믿을 만한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 전통적으로 주어지는 연산자는 높은 에너지 양상 ~ 을 가진다. 여기에서 지수 d(연산자의 비정상적인 차원, anomalous dimension)는 이론적으로 계산할 수 있다. 결국 QCD에서는 척도를 대수적 (logarithmically)으로 깨뜨리고, σL 은 αs에 바례하여 여전히 작다. 오늘날 QCD 섭동론에 의해 설명되는 강한 상호작용의 과정에 대한 많은 실험 결과들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강입자, 무거운 맛깔 생성 (heavy flavor produc tion), 경입자 쌍생성, 제트 생성 (jet production), 직접적인 광생성 (direct photon production), W, Z 입자 생성, DIS에서 강입자 생성 등이 있다. 서로 다른 과정에 의해 추정되는 as Λ의 크기는 별로 다르지 않다 .[4] 그러나 쿼크의 분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DIS에 의해서만 알 수 있다. 그러면 양성자 내부에 있는 글루온에 대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비록 글루온의 분포가 DIS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해도 그것은 단지 sea 와의 혼합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만 기여한다. 또한 작은 x영역이나 전체 운동량의 절반을 나르는 경우가 아니면 그 특징을 측정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다음 몇 해 동안 핵자의 구성에 대해 훨씬 더 정확한 모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함부르크에 있는 전자-양성자 충돌 장치 (HERA)에서는 Q² 매우 클 때 ( 이상)의 DIS 경우 뿐만 아니라, 글루온에 의한 DIS가 중요하게 되는 훨씬 작은 x 값( 이하)에서도 내부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우리는 매우 특이한 양상을 보여줄 글루온의 분포를 직접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유럽에 건설중인 LHC 시설에서는 양성자-양성자 반응에서 글루온-글루온 반응의 내부 주과정인 한층 더 작은 x값 ( 이하)에 대해서도 조사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DIS는 섭동적인 영역에서의 QCD를 확인하는 데 이용 된다고 생각된다. 이것은 가상 광자의 Q²이 클 경우에 관계된 영역은 짧은 거리임을 확인시켜 준다. 그러나 핵 내에 핵자 들을 묶어주는 힘이 궁극적으로 쿼크와 글루온의 상호작용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믿는 한, DIS에서 구속된 핵자와 자유 핵자 사이의 차이는 먼 거리에서 작용하는 QCD 힘의 측정 종류여야 한다. 거기에서 어떤 차이도 놀라움을 가져다 주게 된다 (EMC 효과)[5]. 그러나 자유 양성자(free proton)의 쿼크 구조에 비교하여 구속 양성자 (bound proton) 내의 쿼크 구조의 변형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간주된다. 우리는 DIS 실험에 의해 밝혀진 양성자의 구조에 대해 보여주려고 한다. 관계된 운동량이 빛원뿔(light com) 근처에 있는 영역에서 양성자의 구조를 살펴볼 것이다. 결국 우리가 공부하고자 하는 것은 양성자의 형태 인자를 통하여 기술되는 양성자의 구조라기보다는 큰Q² 극한에서의 양성자 구조라고 할 수 있다. 연산자 곱전개 (opreator product expansion)를 통한 이론적인 작업에서 물리적인 양들을 짧은 거리에 작용하는 것과 먼 거리에 작용하는 요소로 나눌 수 있다. 섭동적인 QCD는 앞에서 말한 것을 계산하기 위한 이상적인 도구이지만 비섭동적인 방법 또한 x에 관계 있는 구조함수를 기술하기 위한시도 때문에 추구하여야 한다. 이 부분에 관해 이루어진 것은 매우 제한되어 있다. 단지 최근에 격자 게이지 이론(lattice gauge theory)의 강력 한 도구를이 용한 양성 자의 원자가 쿼크 구조함수 (valence quark structure function)의 계산을 심각하게 연구하고 있다
5.2 구조함수 (Structure functions)5.2.1 운동학과 변수우리는 약한 상호작용이나 전자기적 상호작용에서 가장 낮은 차수의 깊은 비탄성 산란 (DIS)의 단면적을 계산하기를 원한다. 운동량 k의 경입자는 그림 5.4에서 보는 것처럼 질량 M의 핵자 (nucleon)와 운동량 q의 광자(photon) 또는 와 교환하며 산란한다. 목표 핵자는 운동량 p를 갖고, 강입자계 (hadronic system) X의 운동량은 px 이다. 우리는 불변량(invariants)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q² =(k-k')²= -Q², Q² > 0s =(p+ k)²W²= px² (5.5)경입자의 질량은 무시한다. 척도변수 (scaling variables)를 정의하는 것은 유용하다. (5.6)
그림 5.4 깊은 비탄성 산란의 가장 낮은 차수의 그래프.
따라서
(5.7)이다. 우리는 높은 에너지일 때 와 Q²라 v은 크고 x는 유한할 때 인 Bjorken 극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려 한다.5.2.2 전자기적 상호작용 핵자에 그림 5.4의 가장 위의 정점에서 감지되는 전자(또는 뮤온, muon)를 산란시키는 전자(또는 뮤온)를 가정하자. 그래서 중성 전류 단면적(the neutral current cross - section)은 γ와 의 간섭뿐만 아니라 둘의 교환도 포함한다. Q²<10³GeV²인 경우에는 전자기적 상호작용이 우세하며 우리는 단지 광자의 교환만을 고려해야 한다. 약한 중성적기여 (weak neutral contribution)를 포함한 것은 5.2.3 절에서 논의한다.
① 구조함수그림 5.4와 상응하는 진폭은 다음과 같다. (5.8)가능한 모든 강입자 상태 (hadronic states)를 합하면, 편극(polarisation) 되지 않은 단면적은 (5.9)이고 (5.10)이 되고, 여기에서 렙톤 텐서(leptonic tensor)는 (5.11)이고, 강입자 텐서 (hadronic tensor)는 다음과 같다. (5.12) 는 보존되므로 이고, 만약 우리가 단지 편극되지 않은 (unpolarised) 단면적만 나타낸다면, 단지 µ, v의 대칭항만 나타난다. 게다가 패리티(parity) 보존과 강한 상호작용과 전자기적 상호작용의T 불변을 사용하면 우리는 두 가지 독립된 구조함수 W1과 W2의 두 항으로 Wμv를 표현할 수 있다.
(5.13)(5.12)와 (5.13)을 사용하면, 경입자 텐서와 강입자 텐서의 곱은 Q²과 w² 항으로 나타나고 (5.14)따라서 (5.15)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5.16)를 얻고 v, Q² 항으로는 (5.17)이고, x, y 항으로는
(5.18)이다. 쿨롬장 내에서의 전자 산란, Mott 산란의 단면적은 (5.19)이다. 그래서 (5.16)은 (5.20)을 준다.편극되지 않은 단면적에 대한 수식 (5.16)-(5.18)은 단지 로렌츠 스칼라 (Lorentz scalars)를 포함하므로 어떤 특별한 좌표계(frame)에서 든지 단면적을 계산하는 데 적합하다. 예를 들어 입사 전자 에너지와 최종 전자 에너지 E, E'와 전자 산란각 θ항으로 목표(핵자) 정지 좌표계(rest frame)에서의 단면적을 계산하기 위하여 (5.18)을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5.21)을 갖고(5.22)
(5.23)을 얻을 수 있다.(5.21) 로부터 이 계에서 가상 광자의 에너지 E-E'는 단지 v임을 주목하라. 비슷하게 에너지 E의 전자가 에너지 Ep의 양성자와 충돌하는 실험실 좌표계(lab frame, HERA 계)에서 에너지와 산란된 전자의 방향 E', θ를 갖고 계산할 수 있다. 이 계에서 우리는 (5.24) 을 갖고 (5.25)을 얻는다.② 탄성적 기여 우리는 기본적으로 강입자 상태의 불변 질량(invaviant mass) W의 큰 값에 관심이 있지만, 우리는 탄성적 단면적으로부터이 구조함수의 기여를 계산할 수 있다. 이 양은 핵자의 전기적 및 자기적 형태 인자의 항으로 기술한다.(5.26)여기에서 (5.27)이다.식 (5.26)에 (5.16)을 삽입하면, 표준 Rosenbluth 공식으로 (5.28)를 구할 수 있다. Q²→∞일 때 GE, 이므로 확실히 Q²이 클 때는 탄성적 기여를 무시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Q² <5GeV²의 실험 결과의 분석에서는 이 기여를 포함해야 한다.③ 가상 광자 (virtual photons)의 산란 단면적구조함수 W1과 W2는 가상 가로 편극(transverse) 광자와 가상 세로 편극(longitudinal) 광자, σT와 σ0의 흡수 단면적과 관계가 있다. 우리는 e•q= 0, eT² =-1, e0²=1을 만족하는 표준 광자 편극 벡터 ev를 잡고 와 에 비례하는 σT와 σ0를 잡는다. 이것은σT=4πα²W1/flux (5.29)를 준다. 여기에 보통의 적당한 정의를 대신할 적절한 정의를 선택할 수 있다.
(5.30)
따라서 (5.31)을 얻는다. 또한 우리는 순수한 가로 방향 WT=W1을 동반하는 세로 방향 구조함수 WL를 정의할 수 있다. (5.32)가로 방향에 의한 단면적과 세로에 의한 단면적의 비율은 R=σ0/σT로 표현되는데 우리는 (5.33)를 갖는다. (5.20)과 (5.33)으로부터, 만약 0≤ε≤1에서 단면적이 σT+εσ0에 비례하는 가상 광자의 상대적 세로 편극 벡터 ε를 정의하고자 한다면(5.34)
임을 안다.그래서 우리는 (5.35)과 (5.36) (5.37)이라고 할 수 있다.σT, σ0가 양수(positivity)라는 것은 (5.38)의 부등식을 유도한다.처음 부등식은 σT가 사라질 때 동식이 되고 두번째는 σ0가 사라질 때 그렇다. 우리는 쿼크파톤모형에서 σ0가2xMW1= vW2 (5.39)의 관계를 주는 Bjorken 극한에서 사라질 것을 기대할 것이다.5,2.3 약한 전하를 띤 전류 상호작용
와 의 반작용이 나 HERA, 즉 와 에서 측정되는 전하를 띤 전류 과정에서 유도되는 중성미자를 고려하자. 여기서 핵자는 가상 의해 조사되고 있다.①구조함수그림 5.4와 대응되는 진폭은 (5.40)이고 , Mw=82GeV 이다 우리는 (5.41)을 쓰고, 이것은 (5.42)이 된다.이제 경입자 텐서는 (5.43)이다. 지금 는 보존되지 않으므로 이고, Wµv는 여섯 개 구조함수의 항으로 표현된다. 그러나 CP 불변(invariance)으로부터 (pµqv- pvqµ) 항은 없어진다. 또한 은 경입자 질량에 비례하는 항을 주고 (pµqv+pvqµ)은 mlept/E 같은 항을 유도하는 반면에 qµqv 항은 (mlept/E)²을 주므로 우리는 강입자 텐서에서 세 개의 항만을 남겨두면 된다.
(5.44)(5.43), (5.44)를 사용하고 경입자 텐서와 강입자 텐서의 곱을 (5.42)에 삽입하면 (5.45)을 얻는데, ±는 전하를 띤 전류에 대한 W±를 언급한다. (5.45)의 마지막 항은 백터와 축벡터 전류 (axial - vector current) 사이의 간섭에 상응한다. 다시 (5.45)를 임의의 계, 즉 목표(핵자) 정지 좌표계에서 계산할 수 있다. (5.21)을 사용하면 (5.46)을 얻는다.② 탄성적 기여기대하는 것처럼 탄성적 기여(x=1)는 핵자 FA와 Fv의 약한 이중극자 형태 인자 (dipole form factor)를 포함한다. 에 대한 공식을 재구성한 결과는
(5.47)이고 λ=GA/Gv=1.22, β=µp-µn=4.71 이다. 은 백터와 축백터전류 사이의 간섭을 명백하게 나타냄을 주목할 수 있다.③ 가상 W들의 단면적전자기적인 경우처럼, 우리는 교환된 보존 (boson)에 대한 편극된 단면적을 정의할 수 있고, 이것에 대한 구조함수를 연관시킬 수 있다. σL, σR, σ0을 W에 대한 왼쪽, 오른쪽, 가로와 세로 단면적이라 부르고, 전자기적인 경우에서 진행한 것처럼 (5.48)의 관계를 유도한다.다시 구조함수는 단면적이 양수라는 것의 결과에 대한 부등식을 만족한다. 우리는(5.49)
를 얻는다.만약 Q²→∞인 한계에서 x가 일정하다고 가정하고, Q²σi의 곱이 i= L, R, 0에 대하여 단지 x 에만 의존한다고 가정하면MWi(v, Q²) →F1(x)vW2(v, Q²) →F2(x) vW3(v, Q²) →F2(x) (5.50)을 얻는다.Fi(x)는 (5.49) 로부터xF3(x)≤2xF1(x)≤F2(x) (5.51)을 만족하는 척도 불변 (scale invariant) 구조함수이다.만약 카이랄 불변 (chiral invariance)이 DIS에서 깨지지 않는다면, Q²→∞일 때 단지 이고 부등식은 등식이 된다.xF3(x)=2xF1(x)=F2(x) (5.52)게다가 우리는 세로 구조함수 WL의 척도2MxWL(v, Q²) →FL(X) (5.53)를 얻는데FL(x) = F2(x)- 2xF1(x) (5.54)이며 (5.52)를 만족하는 조건하에서 FL=0을 기대한다. 다음 절에서 우리는 척도가 어떻게 쿼크파톤모형의 성질인지 알게 되고, 그래서그 내용에서 반드시 σL, FL이 사라진다.
5.2.4 편극된 구조함수 이제까지 우리는 단지 편극되지 않은 단면적만을 논의하였는데, 이것은 강입자 텐서 에서 단지 대칭항만을 고려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우리는 약력 전류 (weak current)가 무시되는 영역에서 편국된 깊은 비탄성적 전자 생성 (eletroprodution)을 공부하기로 하자. 우리는 먼저 핵자에 대한 편극 백터 Sµ를 정의한다. 만약 ξ가 핵자정지계에서 편극의 방향에 따른 단위백터라면 (5.55)이고 이것은 S²=-1과 S·P=0를 만족한다. P와 T 불변성에 의해 허용되는 Wμv의 가능한 두 가지 반대칭 (antisymmetric) 기여와 상응하는 두 가지 특별한 구조함수 G1과 G2를 도입한다. (5.56)이런 구조함수는 광자운동량의 방향에 따른 총 스핀이 1/2과 3/2인 사영(projection)의 가상 광자의 흡수 단면적과 관계될 수 있다. 만약 우리가 이런 단면적을 σ1/2, σ3/2라 부르고 σT를 광자의 가로와 세로 편극 사이의 간섭이라고 하면,(5.57) 이다.우리는 또한 가상 광자 산란에 대한 비대칭을 정의할 수 있는데 (5.58)(5.29)에 주어진 대로 σT는 (σ1/2+σ3/2)/2 이다.편극된 전자-양성자 산란에 대한 단면적은 스핀에 의존하는 부분을 포함하는 경입자 텐서 로 를 제한하면 곧바로 계산될 수 있다. (5.59)빔의 방향에 대해 평행하거나 반평행 (antiparallel)하게 편극된 양성자에 대한 단면적의 차이는 에 비례한다. S=(0, 0, 0, 1)인 양성자 정지계에서 (5.60)을 얻는다.빔에 대해 목표를 가로로 편극함은 또다른 조합을 준다.
(5.61)
세로 편극 비대칭성 (longitudinal polarisation asymmetry) A는 (5.58)의 비대칭 항으로 표현될 수 있는데 (5.62)이다. 이것은 (5.63)이며 ε는 (5.34)에서 주어진 상대적 편극 (relative polarization) 이다. 만약 우리가 다시 Q²σi의 양이 척도를 만족한다고 가정하면, (5.57)로 부터 척도 편극 구조함수 (scaling polarised structure fuctions) g1(x)와 g2(x)는 (5.64)이고, 우리는 이 근사에서 (5.65)임을 알 수 있다.실제로 D는 1에 매우 가까우므로 비대칭 A의 측정은 비율 g1(x)/F1(x)을 준다.5.2.5 실험으로부터 구조함수 추출하기
전자(또는 뮤온)가 최종 상태 경입자인 DIS 실험에서 변수 Q², X, y는 전자의 에너지 E'와 산란된 각 θ로 결정된다. 예를 들어 s=4EEp인 HERA에서 중성 전류 사건은 ((5.24)를 사용하면) (5.66)를 주는데 각 θ는 들어오는 전자 빔 (eletron beam)으로부터 측정된다. 그러나 최종 상태 경입자가 중성미자(또는 반중성미자)일 때, 변수Q², x, y는 에너지 EJ와 전류와 관련된 강입자 제트(jet)의 각 θJ의 측정으로부터 재구성될 수 있다. 이 경우에 쿼크파톤모형은 W± 에 의해 산란된 이후이 제트를 쿼크로 해석하고 (5.67)을 얻는다. 그래서 산란된 경입자가 발견될 때 구조함수를 추출하는 것은 더욱 쉬워진다. 우리는 목표 핵자가 정지되어 있을 때 u와 Q²가 고정된 값에서 W1, W2가 필요하다고 가정하자. (5.22) 로부터 미분 단면적은 다른 각에서 측정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θ는 V, Q², s의 함수이므로 분리 (separation)는 들어오는 에너지의 다른 값들을 필요로 한다. 이것이 이루어지면, R=σL/σT는 (5.37)을 이용하여 v와 Q²의 각각의 값에서 추출할 수 있다.
R의 정확한 결정을 얻는 것은 특히 두 변수, 예를 들어 x와 Q²일때는 무척이나 힘들다. 대부분의 실험은 그들의 전체 실험의 자료를 평균함으로써 전체적인(global) 값을 얻는다. R을 고정함으로써 W2구조함수는 전자 생성 충돌 단면적 (electroproduction cross-section) (5.68)으로부터 직접 얻을 수 있고, 그림 5.5는 이 실험의 결과를 보여주는데 R=0.21로 잡고 Q²=3.5GeV²에서 양성자 목표(proton target)의 전체 SLAC 자료를 사용하였다. 이 아름다운 자료는 Q²의 낮은 값에서 Δ와 N 공명을 보여주는 데 충분할 정도로 정확하다. 전하를 띤 전류 (charged current)에 의해 유도된 중성미자에서 vW2, vW3 구조함수의 분리는 v와 빔을 사용함으로써 얻어진다. 예를들어 (5.45)로부터 (5.69)을 얻고 그림 5.6은 Q² =11GeV²의 철(iron) 목표에 CDHSW 실험 그룹 (Berge 등 1989)의 광역 광선(wide-band) 자료를 사용하여 얻은 자료이다. 구조함수는 아이소 스칼라(isoscalar) 핵자에 대한 구조함수를 얻기 위한 A(이 경우에 56)에 의해 나누어진다.
그림 5.5 Q² =3.5GeV²인 SLAC 전자 충돌 생성 실험으로부터 얻은 v'W2 구조 함수. SLAC의 E87, E49B, E89-2, E49-A의 자료뿐만 아니라 Fermilab E-98(R=0.52의 작은 x자료)로부터의 뮤온 충돌 생성 (muon production)자료로 포함된다.
뮤온 생성과 CERN과 페르미 연구소로부터의 중성미자 DIS로부터의 구조함수에 대한 많은 양의 자료는 Q² <200 GeV², x>0.05의 영역을 망라하여 얻을 수 있다.
HERA가 작동할 때 가능한 DIS 실험의 운동학적 (kinematic) 영역에서 심각한 증가가 있다. 그림 5. 7에서 우리는 30GeV의 전자가 300GeV 이상의 를 주는 820GeV의 양성자와 충돌할 때, 또는 입사하는 전자의 에너지가 약 50TeV인 고정된 목표의 실험과 동등할 때의 운동학적 영역을 보여준다.구조함수를 측정할 때, 그림 5.4의 그래프는 단지 가장 낮은 차수의 QED 기여이다. 큰 문제 중의 하나는 더 높은 차수의 방사하는 그래프에 대한 보정을 만들어주는 것이며 그림 5.4의 기여는 자료로부터 추출될 수 있다. 많은 수의 그래프는 방사 보정 (radiative correction)
그림 5.6 Q²=11GeV²의 철 목표에서 v와 빔으로부터의 xvW3 구조함수(xF3).
을 일으키지만 가장 큰 보정은 전자로부터 나오는 광자에서 일어난다. 확실히 이것은 Q²의 관측된 값의 변화에 기인하며 그림 5.4에서의 광전파 인자(photon propagator)는 1/Q⁴ 항을 주기 때문에 때때로 보정은, 예를 들어 큰 y에 대하여 거의 100%일 수 있다.
그림 5.7 E=30GeV와 Ep =820GeV인 최대 HERA 에너지에서의 운동학적 영역. Q²와 x축은 대수적(logarithmic)임을 주목하라. 대각선은 y의 고정된 값과 상응하고 곡선은 중성 전류 DIS에 대한 산란된 전자각 θ의 값을 준다.
5.3 쿼크파톤모형
우리는 이미 구조함수, 척도나 Callan-Gross 관계식 같은 쿼크파톤모형의 결과들을 보았다. QPM에 대한 직관적인 기술은 고전적인 교과서[6]에 잘 설명되어 있다.5.3.l 빛원뿔 (Light cone) 지배와 충격량근사법
표적(핵자, necleon) 정지계에서 가상 광자운동량이 z 축과 나란한 경우 비탄성 전자 생성 충돌을 고려하자. 즉, 그림 5 .4에서와 같이 p= (M, 0, 0, 0) 이고 이다. Bjorken 극한(Q²→ ∞이고, x는 고정됨)에서 q= (v, 0, 0, -v -Mx) 이다. 여기에서 빛원뿔변수 을 정의하는 것이 편리하다. 내적은 이고 다음과 같은 식을 얻는다. (5.70)결국 Bjorken 극한에서 이고, q+는 고정되어 있다. 만약 시공간 (space-time) 표현의 내용에서 어떤 종류의 거리척도 (distance scale)가 DIS에 중요할까라고 질문한다면, 우리는 강입자 텐서 Wμv의 정의 (5.12)로 돌아가야 한다. 결국 우리는 에 의해 표시되는 척도에 관심이 있다. 전류와 가 작용하는 시공간의 두 점 사이의 간격 (space-time interval)이 전류들의 교환에 의 항으로 가중치를 주어야 한다. 여가에서 이다. 그리고 이지만 이므로 다음 식을 얻는다. (5.71)결국 v→∞ 일때 (5.72)이고 고정된 x에 대해 빨리 진동하는 지수항은 적분의 특이점을 제외한 모든 기여를 상쇄시킨다. 적분은 결국 에서 특이점을 가진다(인과율이 인 경우를 제외시켜 버리는 것을 명심할 것). 그 결과 DIS의 Bjorken 극한은 일 때가 우세하다. Bjorken 극한에서 의 모든 성분 (은 제외)이 0에 접근함을 주의하라. 결국 DIS의 적절한 기술은 짧은 거리의 물리 현상이라기보다는 빛원뿔 ()이 지배하는 물리 현상이다.
또한 관계된 시간척도 는 임을 주의하자. 그 결과 가상 광자는 표적 핵자가 필수적으로 시간척도 에서 얼어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여기에서 Q²→∞일 때 인데, 이러한 시간척도는 강한 상호작용에 의한 것보다 훨씬 짧다. 이것이 충격량 근사(impulse approximation)이고 QMP의 중요한 가정 중 하나이다.5.3.2 Bjorken 척도충격량근사에서 DIS는 공조되지 않은(incoherent) 탄성 산란으로 기술된다. 이 관계 그래프가 그림 5.8 이다.그림 5.9에 있는 또다른 기여는 가능하지만, 섭동적인 QCD의 내용
그림 5.8 파톤모형 그래프.
그림 5.9 광자-쿼크 산란 단면적의 간섭 기여(interference contribution)
에서 그림 5.8과 5.9의 기여를 고려하면 후자는 1/Q² 정도로 관계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 5.8의 도표는 편극되지 않은 산란에 대한 강입자 텐서 Wµv가 다음 식으로 표현됨을 보여준다.
(5.73)여기에서 쿼크의 맛깔(flavors) i와 쿼크의 나선성 (helicity) s에 대해 모두 합해야 한다. 강한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점 (vertex)에서 파톤모형의 공변하는 (covariant) 방식에서 는 스칼라이며 p•k 만의 함수이다. Wµv 텐서는 가상 광자와 운동량 k를 가지는 쿼크의 상호작용으로 기술되고, 질량이 없는 온셸 (on-shell) 쿼크의 경우 (5.74)가 된다. 이제 xi를 쿼크에 의해 운반되는 양성자 빛원뿔운동량(light cone momentum)의 비라고 하자. 다시 말해 x;=k+/p +이다.이므로 이고이며, δ함수는
(5.75)이 되므로, QPM에서 Bjorken 변수 x는 부딪힌 쿼크의 운동량의 비이다. (5.75)를 이용하여 (5.74)를 계산하면 (5.76)을 얻는다. 개개의 구조함수에 대한 수식을 얻기 위해 µ와 v의 특별한 값을 생각하자. µ=v=2로 두고 양성자 정지계를 예로 들면 (5.13)으로부터이 경우에 W22= Wi이고 임을 이용하면 (5.77)또는 (5.78)이다. 여기에서 (5.79)은 보통 양성자 운동량 중 x의 비율만큼을 가진 종류 i의 쿼크를 발견할 확률로 해석된다. 임을 주의하자. 다시 µ=v=0로 두면 (5.13)으로부터 v, Q²→∞일 때(5.80)
이고 (5.76)으로부터 (5.81)이다. 정지계에서 이므로 Bjorken 극한에서 Woo→0 이고 결국 (5.80)은 Callan-Gross 관계식vw²=2xMW1i (5.82)이 된다 결국 QPM 은 (5.78)과 (5.83)그리고F2(x)=2xF1(x) (5.84)에 의해 주어지는 척도의 중요한 결과들을 가져다 준다. (5.33)으로부터 이것은 임을 암시한다. 비록 우리가 질량이 없는 온셸 파톤을 고려했지만 (5.82)-(5.84)의 결과들은 k²=0일 때도 일반화 시킬 수 있다. 관계식 (5.84)는 파톤의 스핀이 1/2인 성질을 나타낸다. 스핀 0의 파톤의 경우 W1= 0, , R=∞이 된다.5.3.3 쿼크 분포 맛깔의 조합으로 쿼크 분포를 표현하는 것이 편리하다. 네 가지 맛깔 (u, d, c, s)을 가지 고 조합을 정의 하자.
맛깔 없는 조합 : (x)= ~(q,즉 측정 가능한 맛깔 비단일항(flavor non-singlet)이다. 만약 중수소를 표적으로 삼는다면 아이소 스칼라 핵자에 대한 구조함수를 얻는다.
N= 1/2(p+n) (5.91)그리고 만약 두번째 항이 작다면이 식은 순수 맛깔 단일항(pure flavor singlet) 조합이 된다.중성 전류의 약력 부분이 포함될 수 있도록 Q²을 증가시키자. 그러면 γ교환, Z교환, γ-Z 간섭 등이 포함된다. 먼저 왼손 전자(left handed electron)가 양성자에 산란되는 경우를 고려하자. 단면적은 (5.92)으로 쓸 수 있다 파톤 분포를 통해 구조함수는 (5.93) (5.94)이다. 여기에서 (5.95) (5.96)이다. 이 식들에서 e;, qLi, qRi는 i형 쿼크의 전하 왼쪽-오른쪽 약력결합상수(left -and right- handed weak coupling constant)이고, gLe, gRe는 전자의 약한 결합상수이다. 결국 (5.95)와 (5.96)은 다음을 이용하여 계산할 수 있다.
gLe = 2sin²θw-1, gRe=2sin²θw , iu, c일 때 , i=d, s일 때 충돌에 대해 (5.93)과 관련된 식을 얻기 위해 F3→ -F3, gLe→ GRe으로 바꾸면 된다. eR+p에 대해서는 F3 → -F3 라 하고, 에 대해서는 gLe→ gRe라 두자. 물론 그림 5.10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순전한 Z 교환은 γ-Z 간섭에 비해 매우 작다.② 전하를 띤 전류를 통한 중성미자-핵자 산란중성미자 쿼크 산란에서 강입자 약력 전류는 다음과 같다. (5.97) 을 예로 들자. 중성 미 자나 쿼크는 모두 왼쪽(left -handed) 이고 전체 스핀 J=0 이고 질량 중심계의 산란각 θ*에서 산란은 모든 방향에 동일하다. (5.97) 로부터 다음 식을 얻는다. (5.98)여기에서 , , u- 채널에 관계된 불변량들이다. 중성미자와 반쿼크 사이의 산란에서 스핀은 J=1 이고, 의 경우 진폭 (amplitude)은 교차 대칭성 와 에 의해 얻어지고, 그래서
그림 5.10 Q²의 함수로 이고, 에 대해 x=0.6일 때 전자기적 기여에 대한 전체 중성 전류 단면적의 비.
(5.99)
이 된다. 척도변수 y=1/2(1-cosθ*) 이고, 결국 다음과 같다. (5.100) (5.101)표 5.1 (5.102)에 나타나는 항
세부 과정 fi(x, cosθc)QPM에서 쿼크들의 산란 단면적에 가중치를 계산하여 합한 핵자의 산란 단면적 식은 다음과 같다. (5.102)여기에서 이고 각 부과정들에 대한 항 (Factor)은 표 5.1에 적혀 있다. 에 대한 단면적은(5.103)이다. (5.45)는 s→∞일 때 다음 식이 된다. (5.104) 를 취하면 (5.105)이고 (5.106)이다. 즉 중성미자나 반중성미자 핵자 DIS에서 F2는 순수 단일 조합이고 xF3의 평균은 정확하게 양성자의 원자가 쿼크 분포를 보여준다.③ 중성 전류를 통한 중성미자-핵자 산란하전된 약력 전류가 V-A 이지만, 중성 전류가 그렇지 않을 경우 강입자 중성 전류는 (5.107)이다. 중성미자 쿼크 탄성 산란에서 불변 부분과 (1-y)²의 항을 묶어내면 (5.108)
이고 ρ는 표준모형에서 1이 되는 중성 전류와 전하를 띤 전류의 상대적인 크기의 비를 결정한다. QPM에서는 중성 전류 과정에 의한 ,기 의표준비모를형 에결정서한 다l 이. 되Q P는M 중 에성서 는전 류중와성 전전하류를과 띤정 에전 류의의한 상v대p, , , 의 단면적을 바로 계산해 낼 수 있다. 아이소 스칼라 핵자에 대한 결과가 다음 식이다.
(5.109) (5.110)그래서 전하를 띤 전하의 경우에 F2, xF3는 각각 단일항과 원자가 분포를 측정하게 해준다.(5.106)에서 (5.110)까지의 결과로부터 중성 전류와 전하를 띤 전류에 대한 중성미자 산란 단면적을 조합하여 Paschos-Wolfenstein (1973) 관계식을 얻을 수 있다. (5.111)여기에서 sin²θw를 결정할 수 있다.④ 중성 전류에 의한 전자책자 산란HERA에서 마지막 상태에 경입자가 없는 와 의 과정들이 관측되었다. Q², x, y의 값들은 산란된 쿼크로 구성된 강입자 제트(jet of hadrons)를 측정하여 얻었다. 그 식은 (5.62)에 주어져 있다. 나선성의 관점에서 본다면, 는 와 같아야 하고, 는 와 같아야 한다. 각 과정들의 관계된항들을 구하기 위해, 우리는 표 5.1로 돌아가서 반응의 방향을 바꿔보는 동시에 처음 파톤의 분포와 관계 있는 파톤 분포를 바꿔보자. 결국 반응에 대해 우리는 xu(x)cos²θc의 항을 얻는다. 그러면 파톤 분포로부터 즉시 구조함수를 표현할 수 있다
(5.112)5.3.4 합 규칙반응에 관계 한 모든 쿼크들을 모두 합하면 양성 자의 양자수(quantum number)를 알 수 있다. (5.113)QPM에 의해 유도된 쿼크 분포에 의한 구조함수의 표현식은 중요한 합 규칙 (sum rule)을 내포한다. 때로 합 규칙이 QPM 보다도 더 근본적인 것으로 다루어진다. 예를 들어• Adler 합 규칙 (5.114)이 합 규칙 (Adler 1966)은 전하를 띤 전류 구조함수이고 전류 보촌을 만족한다. 이것은 정확하며 QCD 보정이 필요하지 않다.• Bjorken 합 규칙
(5.115)이 합 규칙 (Bjorken 1967)은 (음수의) QCD 보정을 해야 한다.• Gross- Llewellyn Smith 합 규칙 (5.116)이 합 규칙 (Gross-Llewellyn Smith 1969) 역시 QCD 보정을 해야 한다.• Gott fried 합 규칙 (5.117)이 합 규칙 (Gottfried 1967)은 SU(2) 대칭 sea 의 가정을 필요로 한다.• 운동량 (Momentum) 합 규칙형태가 a 형인 쿼크에서 양성자 운동량의 비는 이다. 이것의 합은 1보다 작다. (5.118)실험에서이 비는 1/2에 가까워 보인다. 나머지 운동량은 글루온에 의해 운반된다. 실제 QCD에서는 이 비의 근사값이 로 고정된다. 여기에서 는 쿼크 맛깔의 수이다.5.3.5 X가 작을 때나 클 때의 쿼크 분포의 특징
① x가 작을 때Q²이 클 때 x→0인 극한에서는 가상 광자 핵자 산란 단면적에서 의 높은 에너지 영역(큰 w²)에 해당된다. 전체 산란 단면적의 근사적인 특징에 대한 경험에서부터 우리는 W² 의존도가 탄성 세기의 t-채널에서 첫번째 레지 (Regge) 극점의 교환에 의해 결정된다고 기대할 수 있다(그림 5.11). W²이나 v→∞일 때 다음 식을 얻는다. (5.119) 여기에서 a는 첫번째 레지 교환의 간섭(intercept)이다. 포메론 (Pomeron)에 대해 a=1 이고, ρ-f-ω-A2 교환에 대해 이다. 이것은 QPM에서 구조함수 적도와 의 큰 특징을 결정한다. 이것은 이고, 그래서 (5.120)
그림 5.11 W²→∞일 때 가상 광자와 핵자의 산란에서 전방 진폭(forward amplitude).
이다. 맛깔 단일 조합((flavor singlet combination)의 t-채널에서 I=0과 첫번째 교환은 포메론임을 얻는다. 단일 조합이 아닐 때는 맛깔은 바뀌고 첫번째 궤적은 α= 1/2을 갖는다. 결국 다음 식을 기대할 수 있다.
, 로 갈 때 (5.121)이것은 x=0 근방에서 구조합수에 대한 대부분의 기여는 바다 조합으로 부터 옴을 의미한다. 가 대수적(logarithmically)으로 발산하기 때문에 식 (5.121)에서 sea-쿼크의 수가 무한대임을 의미한다는 것을 주의하라.② x가 클 때우리는 5.2.2절에서 x=1은 W²=M²과 대응함을 보았다. 즉, 탄성 산란과 Q²이 클 때 구조함수의 특징이 핵자 형태 인자 (5.122)에 의해 결정된다. 그림 5.5는 Q²이 작은 값일 때, 구조함수는 x→1일 때 공명 기여 (resonance contribution) 로부터 만들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즉, 핵자 공명의 형태 인자는 Q² 특징을 결정한다. 그러나 Q²이 커짐에 따라 이 기여는 재빨리 감소하게 되고 부드러운 형태를 보여준다. 만약 척도가이 작은 Q² 값에서 변함이 없다면 그것은 공명에 의한 기여가 평균적으로 큰 x 특징을 설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험적으로이 이중성은 변수 x 보다도 변수 x'에서 더 잘 관찰된다. 여기에서 , 이다. 큰 x 영역에서의 두 가지 기술 사이의 관계는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5.123)
만약 F1(x)~(l-x')ⁿ 이고 이라고 가정하면 (1-x)~l/Q²이므로 다음과 같은 Drell-Yan-West 관계식을 얻을 수 있다.n=2N-1 (5.124)이중극자 형태 인자는 N=2를 의미하고 그래서 식 (5.124)에서F1(x), F2(x) ~ (1-x)³ : x →1로 갈 때 (5.125)을 얻는다. 강입자 형태 인자의 Q² 의존이나 x가 클 때 구조함수의 특징 및 강입자의 산란에서 고정된 각에 대한 에너지 의존 등을 설명하는 경험적 관계식은 구성 입자수 셈법 (constituent counting rule)으로 알려져 있다[7]. 이 규칙은 강입자 구속계에서 각 경우의 설명이 단순히 기본 구성 입자의 가장 적은 수에 의존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특별한 구속 상태가 하나 혹은 그 이상의 강산란 (hard scattering)을 하는 기본 입자의 나란 한계 (collinear system) 라는 가정에 기초하고 있다. 명백히 QCD는 그러한 아이디어를 조사할 수 있는 방법이다.그리고 여기에서 홍미 있는 결과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겠다. Q²이 클 때 강입자의 기본 구성 입자의 최소수 nH에 의해 구성되는 탄성 산란 형태 인자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5.126)강입자 구조함수의 x→1에서의 특징은 강입자의 방관 구성 입자 (spectator consituents)의 수 ns에 의해 결정된다.
그림 5.12 5.3.5절에서의 설명에 기초한 쿼크 분포의 두 구성 성분에 대한 정성적 특징의 추정.
(5.127)
nH-쿼크로 이루어진 강입자의 경우에 그림 5.8의 도표에서 ns=nH-1이고, 이는 식 (5.126)과 (5.127)을 식 (5.125)와 일치하게 만든다. 식 (5.126)과 (5.127)은 가장 간단한 구성 입자수 셈법이다. 이 법칙은 x가 클 때 sea-쿼크의 특징까지 설명할 수 있다. 이고, 여기에서 이다.x→0일 때 특징에 대해 논의한 결과 우리는 그림 5.12에서 볼 수 있는 구조함수의 두 구성 입자의 정성적인 성질에 대해 알 수 있다.5.3.6 실험에서 쿼크 분포에 대한 정보① 전자기 구조함수의 정보식 (5.90)에 의해 주어지는 양성자와 중성자의 구조함수의 차이는 원자가 쿼크 조합 x(uv(x)-dv(x))의 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그림 5.13
그림 5.13Q²이 작을 때 SLAC에서의 자료와 비교된 EMC[9]에서 Q²에 대해 평균한 의 자료.
은 중수소와 수소에 의해 산란된 뮤온에 의해 얻어진 자료이다. 이 자료는 x→0일 때 특징과 일치한다.
x가 큰 값으로 가면 u와 d 분포의 상대적인 크기는 중성자와 양성자 구조함수의 비로부터 추정할 수 있다. S(x)=0으로 두면 (5.128)이고, SU(6)가 정확하다면 dv(x)/uv(x)= 1/2 이며 그래서 이다. 그림 5.14에서 자료는 x→1에서 n/p→1/4과 일치하고 이것온 x→1일 때 dv(x)/uv(x)~ (1-x)¹과 일치한다.
그림 5.14 SLAC의 자료와 EMC의 자료 [8].
② 중성미자 산란에서 약력 구조함수의 정보
식 (5.103)에서 예를 들어 y가 1에 가까이 갈 때이 벤트를 선택하는 것에 의해 순수한 반중성미자 단면적으로부터 반쿼크 분포를 뽑아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면 은 의 조합을 고른다. 만약 다음 식으로 주어지는 와 의 조합을 고르면 (5.129)우리는 (1) 여기된 c-쿼크의 경계 아래에 있다고 가정하거나, 또는 (2) 뮤온쌍 생성으로부터 에 대한 정보를 결합하는 것에 의해 c-쿼크 없는 바다 조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나머지 뮤온은 생성된 c-쿼크의 소멸에 기여한다. 즉 에 따른 이다. 기묘쿼크 분포를 구하기 위해 우리는 기묘쿼크 분포를 일으키는 문턱 효과(threshold effect)와 c-쿼크의 질량을 고려해야 한다.
이 경우 부딪힌 쿼크의 상대적 운동량은 더 이상 x가 아니라 이고 여기에서 이며, mc는 c-쿼크의 질량이다. 느린 재척도 (slow prescription) 규칙은 변수 를 사용하여 QPM을 (1) xs(x)를 ()로 바꾸고 (2) Callan- Gross 관계식 (5.84)로부터 를 이용하여 나타내어 수정하는 데 사용한다. (2) 로부터 쿼크 분포는 를 곱하면 된다. 이러한 방법으로 얻어진 기묘쿼크의 분포는 기묘쿼크가 없는 sea 보다 더 유연하고 (soft) 두 개의 뮤온 자료에 맞추어 을 암시 한다. , 에 의해 반쿼크 조합 를 포함한 자료는 그림5.15에 있다. 식 (5.91)과 (5.105)에서 약력과 전자기 구조함수의 관계식을 얻을 수 있다. (5.130)그림을 보면 식 (5.130)의 좌변과 우변의 첫번째 항이 그려져 있는데 그 둘이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 QPM의 예측이 잘 맞다는 것을 확인해 준다.
그림 5.15 SLAC에서의 자료와 EMC[10]에서 의 자료.
5.4 강입자 충돌에서 와 u/d의 정밀한 결정에 대하여
산란 단면적의 비 σ(W)/σ(Z)를 독립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면 충돌 실험에서 생기는 W→ev와 Z→e+e- 경우의 상대적인 수는 전체 폭의 비 를 직접 측정하는 것이다. 는 가벼운 중성미자의 수를 헤아리게 하고 [11], 톱쿼크(top quark)의 질량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또 표준모형을 시험하는 것도 된다. 비록 σ(W)/σ(Z)가 쿼크 수준에서 아주 정밀하게 결정된다고 할지라도가 쿼크 수준에서 아주 정밀하게 결정된다고 할지라도, 파톤 다발 인자(parton flux factor) 는 QCD 계산에서 가장 커다란 불확실성을 가져다주는 요소가 된다. 이 다발 인자는 원자가 쿼크 u-와 d-쿼크 분포가 같지 않기 때문에 단지 계산에서만 들어간다. 이러한 차이가 n, p 깊은 비탄성 산란 구조함수의 비 에의해 결정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논리[12]에 따르면 최근에 수행된 CERN 실험 [13][14] 결과에서 바로 σ(W)/σ(Z)를 이끌어낼 수 있다 우리는 를 얻었다.
(5.131)여기에서 두 결과들은 26 이상으로 차이가 나는데 이는 값의 부적절한 결과를 반영 한다(그림 5.16). 이 난점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은 맹목적인 힘[15]에 (brute force)에 의한 것이다. 의 선행된 모든 측정에 대한 계산을 페르미 연구소의 비슷한 결과의 통계치와 모든(일곱 가지) 결과의 평균을 포함하여 되풀이하자. 이러한 방법은 의 극한에서 EMC의 결과와 비슷하게 σ(W)/σ(Z)=3.39 ± 0.5의 값을 준다. 이 방법은 매우 기술적 오차 (systematic errors)를 가진 실험의 평균을 내는 데 이점이 있다. (5.131)에서의 실험은 조직적인 문제를 공유하고 있다. 단점은 일부의 자료들이 에서 운동학적인 지배 영역에 있다는 것이다. 원칙적으로 이것은 Q²에 대한 의존이 계산될 수 있고 또 매우 약하기 때문에 문제가 아니다.여기에서 우리는 깊은 비탄성 경입자 산란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어떻게 충돌자가 이러한 난국을 헤쳐가는지 특히 작은 Q²의 값에 대해서 상세하게 보일 것이다. 충돌에서 타생성의 신속도 분포 (rapidity distribution)의 비대칭성 측정이 를 높은 정밀도 [16] 로
그림 5.16 EHLQ1과 DO1에 기초하여 계산한 결과와 비교된 BCDMS와 EMC의 자료. 또한 W 보존 단면적이 신속 영역(rapidity region)인 |y|<1.5라면 탐구 가능한 범위인 운동량비(momentum fraction) x가 와 1.8TeV일 때도 나와 있다.
결정할 수 있을 만큼 u/d의 비를 충분히 정밀하게 결정하게 하는지 보일 것이다. 또 재구성된 만긱 사건을 1500 이상 축적한 후이 측정이 실은 (5.131)의 BCDMS EMC 불일치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일 수 있다. 이것은 ACOL 이나 Tevatron 모두에서 쉽게 도달할 수 있는 범위이다. 이 독립적인 관찰에서 를 결정하는 것과 관련된 값을 포함하는 x값의 영역에서 위(u)와 아래(d) 쿼
크의 분포를 알아낼 수 있다. 결국 충돌 실험은 깊은 비탄성 산란 (deep inelastic scattering)의 통계에 필적할 것이며 모순되는 경입자 자료에 의해 고생하지 않고도 구조함수를 결정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이것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설 명하기로 하자.
충돌에서 W 보존의 생성의 신속도 분포는 (5.132)이고, 여기에서 , (5.133)등이다. 고차 QCD 보정과 관련 있는 K(y) 항은K(y) = {(σDY(y)+σR(y)+σv(y)+σcs(y)}/σDY(y) (5.134)로부터 계산될 [17] 수 있다. 여기에σDY=W 생성의 최저차 섭동 Drell-Yan 과정σR= 실질 글루온 방사에 의한 보정σV= 교차점 보정σcs =콤프턴 산란 보정이다. 신속도 분포에서 비대칭은(5.135)로 정의되고, 여기에서 (5.136)이다. 충돌에서 처럼 파 톤 수준에서 K(y)=K(-y)이고 이것은 파톤 다발 인자를 포함한 후에 근사적으로 참으로 남아 있다. 고차의 보정은 비대칭에 별다른 기여를 하지 않는다. 예를들 어 K(y)/K(-y)=1(y=0), 0.99(y < 0.5), 0.97(y < 1.5) 이다. 또한 기묘쿼크와 c-쿼크의 기여는 무시해도 상관없다. |Vcsl²에 비례하는 항은 사라진다. IVusl²/IVudl² ~0.05와 IVcdl²/IVudl²~0.04는 수치적으로 매우 적고 c-와 s-쿼크의 A에 대한 기여도 상쇄되기 쉽다. 이 결과는 비대칭에서 s-, c- 쿼크로부터 ACOL(Tevatron)에서 측정된 것이 0.6% (0.2%)보다 작기 때문이다. 비의 문제를 해결하고(즉 BCDMS 대 EMC') 정확한 σ(W)/σ(Z)의 비를 알아내기 위해 우리는 를 (5.137)로 표현하고 SU(3) 대 칭 sea를 가정 하자. 즉 이다 (SU(2)에 대해서는 대칭 sea는 이고 7S 대신 를 쓰면 된다). CERN의 의 뮤온 측정에서 평균 Q² 값은 이다. (5.135)와 (5.137)에서 다음의 유용한 식을 만들 수 있다.
(5.138)
여기에서 (5.139)식 (5.138)은 두 가지 측정값 A, 과 직접 연관되어 있다. D 와 T 함수는 거의 상수임이 밝혀져 있고, 표준 구조함수 분석에서 잘 결정된다. 그림 5.1 6에서는 이들 구조함수가 Fi '! Ff에 대한 자료를 일괄하여 다루고 있음을 주의하라. (5.136)의 대칭함수 D는 적당한 근사에서 (5.140)(5.139)에서 T(x1) 함수의 수치값은 다른 구조함수를 선택해도 차이가 5% 이내인 것을 볼 수 있다. T(x2)는 T(x2)=T(x1)|y=-y이므로 T(x1)과 독립적이지 않다. 는 ,y나 구조함수와 거의 관계가 없고 그 값은 |yl<1일 때, 약 1.2 정도이다. 결국 (5.138)은 근사적으로 다음과 같다. (5.141)이것은 비의 기울기를 직접 결정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이것은 핵자 내에서 u-, d-쿼크 구조 사이의 차이를 공부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방법이다. 이것은 핵표적 효과 (nuclear target effect)와 더 높은 꼬임 (higher twists)과 관련된 모호함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다.w+생성에서 신속도 분포의 비대칭성 Aw+(y)은 ACOL과 Tevatron 에너지에 대해 BCDMS와 EMC 자료(Q²=mw²에 대해 전개)를 (5.138)의 우변에 직접 대입하여 예측한 것이 그림 5.17에 있다. 또한 여러가지 구조 함수를 이용하여 예측된 Aw+(y)를 보여준다 [18][19]. 통계에 의하면 그림 5.16의 두 조의 자료를 구별하기 위해 요구되는 정밀도인 3% 이내로 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비대칭성을 4% 이내로 측정해야 한다. 이것을 위해서는 약 1,400번의 재구성된 W± 결과들이 필요하다 마지막 분석에서 D, T와 또 높은 차수 기여 K 함수에 대한 오차는 의 추출에 덧붙여질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오차들이 줄잡아 ACOL(Tevatron)에서 6%(2%) 이내일 것이라고 추산한다. 비대칭성 A는 에 따라 변하고, 비 는 그렇지 않다(식(5.138)을 보라). 이것은 σ(W)/σ(Z)의 결정에 아주 중요한 0.03
그림 5.17 (a) CERN과 (b) Tevatron 에너지에서 EMC와 BCDMS의 를 이용한 W+ 신속도 분포의 비대칭성 A(y), 또한 여러 가지 구조함수, DO1과 EHLQ1, 또 변하는 매개변수 r=[(dv/du)/(1-x)]에 의해 예측되는 A(y)도 볼 수 있다.
(5.142)
약력 보존 생성에서 c-쿼크의 기여를 고려한다면, 우리는 그 비가 다음과 같다고 추정 할 수 있다. (5.143)또한 ACOL과 CDF 검출기에서 높은 정밀도로 비 Rσ에 대한 자료를 정하기만 한다면, 와 Q² =Mw²에서 양성자의 c-쿼크가 무시되었을 때와 비교하여 비 Rσ에 대한 분석으로부터 c-쿼크의 분포를 얻을 수 있다.5.5 Tevatron 에너지에서의 약력 보존의 생성5.5.1 신속도 분포에서의 비대칭성Rσ=σ(W)/σ(Z)의 계산에서 불확정성의 중요한 원인은 단순히 여러 가지 다른 양성자 구조 밀도 함수(parton) 선택의 차이에 따른 결과 때문이다. 이 불확정성은 대개 양성자에서 원자가 u- 쿼크 (up-quark) 와 원자가 d-쿼크 (down- quark) 비율의 다른 매개변수화(parameterization)와 연관된다. 이 불확정성을 줄이기 위해 몇몇 학자들이 [25][26] 깊은 비탄성 경입자 산란에서 측정된 비에 관한 자료의 직접적인 사용을 조사하여 Rσ을 계산하였다. 이렇게 해보면 다른 양성자 구조밀도함수 선택에 의한 결과들의 비교에서 얻은 Rσ 값보다 CERN 가속기 충돌 장치 에너지들에서 추산된것이 훨씬 더 작은 불확정성을 가진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하지만 에 관한 자료의 사용으로부터 얻은 향상은, 확실히 자체적인 한계를 가진다. 그것은 첫째, 깊은 비탄성 산란 자료는 아무리 정확하더라도 -1 < y < 1에서의 W 산출을 위한 Ferrnilab Tevatron 에너지에서 찾아지는 x의 범위(0.016밀도는 양성자의 것이다. Q²에 대한 의존도는 억제되었으나, 이것은 u(x)= u(x, Mw²)인 것으로 이해된다. K(y) 인자는 QCD에서의 고차 기여와 [27] 관런되어 있다. 신속도 분포 dσ(W+)/dy와 [dσ< W+)/dy]/[dσ(Z)/dy]는 그림 5.18에 나와 있다.
K(y) 인자는K)y) = [σDY (y) +σR(y) +σv(y) +σcs (y)]/σDY(y) (5.145)으로부터 계산되는데 여기서 σDY는 최저차 섭동 Drell-Yan 과정 에서의 단면적이고, σR은 실글루온 (real gluon)을 방사시켰을 때의 σDY이며, σv는 정점 보정 (vertex correction) 후의 σDY이고, σcs는 콤프턴 산란(qg→q'W) 이다.신속도 분포에서의 비대칭은 (5.146)와 같이 정의된다.SU(2) 대칭 sea-쿼크를 가정하고 수치적으로 매우 작은 항들(아래를 보라)을 소거하면서 (5.147)와 같은 식을 유도할 수 있다.여기서 는
그림 5.18 (a) W+와 (b) EHLQ1, DO1, MRS1의 파톤(양성자 구조밀도함수) 밀도에 기초한 Tevatron()에서의 w+-z 생성비 (dσw/dy)/(dσz/dy)에 대한 신속도 분포 (-2.5≤y≤2.5).
(5.148)와 같다. 에 비례하는 항들은 수치적으로 매우 작고, A(y)와 의 식에서 나왔다. 또한 두 작은 양의 곱인 [K(y)-K(-y)][u(x1)-d(x1)-u(x2)+d(x2)]에 비례하는, 무시 가능한 다음 차수의 항들 역시 이 분석에서 생략되었다. dσ/dy의 완전한 식에서 σ에 비례하는 항들이 있지만 이것들은 이고 이기 때문에 A(y)에서는 소거된다. 게다가 c-쿼크와 s-쿼크 밀도 (us와 cd에 비례하는)에 의해 A(y)가 받는 영향들도 서로 소거되는 경향을 보여, Iyl<1.5의 A(y)에 대해 에서는 0.6 % 미만, 에서는 0.2% 미만의 영향을 미칠 뿐이다.범위 -1 < y < 1의 신속도와 Tevatron 에너지의 작은 x1과 x2의 영역에서 재미있는 것은, 대칭함수 가 이라는 거의 일정한 값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더구나 y가 가능한 최대의 값에 접근할수록 D는 1에 가까워진다.고차 보정 (higher-order correction)은 비대칭에 그다지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뚜렷한 수치적인 값을 구해보면, K(-y)/K(y)=1(y=0), 0.99(y<0.5), 0.97(y
(5.149)
을 유도해 낸다이 식을 보면 A(y)의 측정을 통해 유효 기울기 a를 결정 할 수 있다. (오해를 피하기 위해 기울기 a가 의 함수임을 밝혀둔다. 이것은 CERN에서의 결과와 Fermilab에서의 결과를 비교할 때 고려되어야 한다 와 에서의 W 생성 각각에 대한 전형적인 x의 값이 약 0.130에서 0.045 까지 변하기 때문에 기울기 a를 결정하는 점이 바뀌게 된다.)그림 5.19는 세개 군의 양성자 구조밀도함수 밀도로부터 얻어진 A(y)의 예측이다(그림 5.20)[28][29][30].세 개의 같은 양성자 구조밀도함수군에 의한 d(x, Q²)/u(x, Q²) 비가 그림 5.19에 나타나 있다. 그림 5.18과 5.19를 비교하면 y= 0 근처에서의 A(y)의 y의 기울기가, Tevatron 가속기 충돌 장치의 x 영역에서 d(x, Q²)/u(x, Q²)의 x 기울기를 직접적으로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는 그림 5.18의 곡선들이 단순한 예측으로 보일 수도 있다. 곡선들간의 차이는 가속기 충돌 장치 에너지에서 u(x)/d(x)의 적합한 매개변수화를 확실히 하는 데 필요한 실험적인 통계적 정확성을 산출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31]. 집적 빔 광도(integrated luminosity) 의 Fermilab 가속기 충돌 장치 검출기 (CDF)에서는 TeV에서 대략 2,000개의 재구성된 W±→ev가 예상된다. TeV에서 y=1일 때의 A(y)가 A(y=1) =0.07(DO1)으로부터 0.21(EHLQ1)까지 나타나는데 반해, 에서는 A(y =1)=0.27(DO1)으로부터 0.42(EHLQ1) 까지이다. Iyl=0에서 2까지의 10개 구간에 걸쳐 분포된 2,000 개의 재구성된 W±로 인해 나타나는 구간마다의 통계적 불확정성은 7% 이다. 이 값은 에서 이론적으로 예상되는 A(y=1)의 작은 값에 비교될 만하다. 우리가 구상한 비대칭
그림 5.19 Tevatron에서의 w+ 생성에 대한 신속도 분포의 비대칭 A(y).
그림 5.20 그림 5.19의 A(y)와 바로 연관된 Q²=10⁴GeV²과 0301
방법은 적당하다.
일단 A(y)에 대하여 좋은 자료가 사용 가능해지면 그 자료를 d(x, M,S)/u(x, M,S)의 값을 결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데, 이로부터 R (1의 정확한 계산이 가능해진다. 이것은 x와 Q²의 적절한 범위에서 행해지고 같은 종류의 실험에 의해 얻어진 d(x, Q²)/u(x, Q²)의 자료에 의해 한정되는 Rσ에 관한 Tevatron 에너지의 분석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특별히 가치가 있다. 이에 상응하여 Nv,와 mt의 상한을 결정 하려는 시도에서 이론적인 불확정성은 상당히 격감할 것이다. (즉 BCDMS 대 EMC)의 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를 (5.150)와 같이 표현하는데,이 것은 SU(3) 대칭 를 가정한 것이다. (SU(2) 대칭 를 위해서는 7S를 로 교체한다.) 의 CERN 뮤온 측정에 대한 상의 평균값이다. 식 (5.147)과 (5.150)을 조합하면 (5.151)의 관계가 나오는데, 여기서 T(xi)는 (5.152)이다. 식 (5.151)은 두 측정 치 A와 를 직접적으로 연관시킨다. 함수 D와 T는 거의 상수에 가깝고, 표준 양성자 구조밀도함수 분석에 의해 그 값이 결정된다. 의 수치적인 값은 나 y, 양성자 구조밀도함수와는 거의 무관하다. 이 값은 |y|<1 범위에서 약1.2의 값을 갖는다. 따라서 식 (5.151)은
(5.153)와 같이 근사될 수 있다. 식 (5.153)은 비의 기울기를 바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핵자의 u-와 d- 쿼크 구조의 차이를 공부하는 데 아주 중요한 또 하나의 방법이다. 이것은 높은 꼬임과 핵표적 효과에 관린된 모호함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통계를 바로 사용하면 의 바를 3% 보다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서 비대칭을 4% 보다 정확하게 측정 해야 한다. 약 2,000 개의 재구성된 W±가 필요하다. 마지막 분석에서 함수 D와 T, 그리고 고차 기여와 관련된 불확정성들이 고려되어야 한다. 우리는 이 오차를 ACOL과 Tevatron에서 각각 6%와 2% 보다 작게 잡는다. 는 그렇지 않은 데 반해 비대칭 A는 따라 변화한다. 이 에너지 의존성 때문에 CERN과 Fennilab에서 각각 별개의 측정이 가능했는데, 이것은 σ(W)/σ(Z)의 비를 결정하는 데 결정적인 0.03의 표준모형값의 남아 있는 유일한 매개변수이다. 이 대신 톱쿼크의 질량이 주어진다면, 그 비는 Nv=3 너머에 있는 중성미자가 에 167 ± 9MeV의 에너지를 더하는 것처럼 가벼운 중성미자 맛깔들의 수를 결정할 것이고, 따라서 측정된 비에 나타나는 세부적인 균형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이 과정에서 다음이 성립된다. (5.154) 갈래비(Branching ratio) Rr들의 비는 다음의 표준전기약력 결합에 의해 결정 된다 [33]. (5.155) 여기서 Nv는 가벼운 중성미자 맛깔의 수이고 첨자 I, d, u, t는 각각 대전된 경입자, -1/3 전하의 다운타입 쿼크 (down type quark), +2/3 전하의 업타입 쿼크 (up type quark) 및 톱쿼크에 의한 기여를 나타낸다. 식 (5.155)에서 (5.156)와 같은데, 여기서 (5.157)CA=gA 이다. 이렇게 해서 갈래비 Rr들의 비는 (5.158)처럼 표현될 수 있다. W의 Z에 대한 단면적들의 비 Rσ는, W를 생성하는 모든 도표들이 Z도 또한 생성하는데, 이는 부가적인 도표들이 삼각쿼크 순환고리 (triangular quark loop)를 통해 Z를 생성하는O(αs²)에까지 이른다 [34]. 이런 기여도 동일 질량의 업타입 쿼크와 다운타입 쿼크에 대해서는 사라진다. 따라서 (5.159)
와 같다. 여기서 O(αs²)의 기여들은 계산되어와와 같다. 여기서 O(αs²)의 기여들은 계산되어와 같다. 여기서 O(αs²)의 기여들은 계산되어 왔고 [35], 매우 무거운 톱쿼크에 대해서조차 1% 미만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무시할 작정이다.
Rσ의 가장 큰 불확정성은 5.1절에서 논의했듯이, 와 를 연관 시키는 양성자 구조밀도함수 선속 인자들 내에 있다. 선속 인자의 비가 의 형태이기 때문에 그 값이 u, d, s 각각의 독립적인 선속들보다는 이들 사이의 상대적인 선속들에 의존하게 된다. BCDMS[36]와 EMC[37] 실험들에서 정확도가 증가된 값을 최근에 깊은 비탄성 산란으로부터 끌 어냈다. 이 자료들을, SU(2) 대칭 sea-쿼크(즉 , 예 : EHLQ, GHR[38])를 가정한 (5.160)과, SU(3) 대칭 sea-쿼크(즉 , 예 : DO, OR[39])를 가정한 (5.161)를 통해 u, d, s 사이의fF 관계를 끌어내는 데 이용할 수 있다.CERN 가속기 충돌 장치 에너지들에서, 약한 보존의 생성은 대부분 원자가 쿼크들 때문에 일어난다. 만약 dv/uv를 이끌어내는 데 식(5.160)과 (5.161)을 사용한다면 Rσ의 오차는 대단히 작아서 [25], 단지 ± 2.0%에 불과하게 된다. Teva t ron에서는 sea-쿼크들이 훨씬 두드러진 역할을 한다. Rσ를 계산하는 능력은 선속의 많은 양이 sea-쿼크들에서 나오기 때문에 증가하게 되는데, 여기서 이다. 단면적이 오로지 sea-쿼크들 때문에 생기는 극단적인 경우에, 만약 이면 선속 요인들의 비는 오직 sin²θw에 의해서 결정된다. 의 자료들은 작은 Q²에 대해서인데 반해, 우리는 Q²=Mw²에서 그 자료들을 사용하고 싶다. 하지만 작은 x 영역에서의 각 구조함수들에 대한 Q²의 커다란 의존도에도 불구하고, Q²에 의한 비의 전개는 그림 5.21에서 보여지 듯이 작게 관찰되었다. 이것은 QCD에서 예상한 대로이다.
Tevatron 에너지들에서의 약한 보존 단면적 계산에 적합한 구조합수의 x 영역은, 불행하게도 단지 두 개의 깊은 비탄성 산란에 의해서 연구되었을 뿐 이다. CERN 에너지 범위에서는 일곱 개의 실험이 W-Z 단면적 비를 계산하기 위하여 평균되어 질 수 있다. Tevatron 에너지들의 입력 자료를 제공하는 BCDMS와 EMC 실험만을 가지고는, 통계를 못낼 뿐만 아니라 두 실험 모두에 같이 나타날 수 있는 계통 오차를 허용해야만 한다. 로부터 dv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그 자료 점들을 선형적으로 삽입하고, 또 uv와 양성자 구조밀도함수들 중 선택된 네 개에 대한 입력값 들과 함께 식 (5.160)과 (5.161)을
그림 5.21 MRS1의 양성자 구조밀도함수에 기초한 x의 함수로 Q²=10GeV²부터 10⁴GeV² 까지의 의 전개.
사용한다 [33][34][35][40]. 마지막 결과 Rσ(평균)는 네 개의 계산을 평균하여 얻을 수 있다. 오차 또한 비슷한 과정을 통하여 구할 수 있다. 이제 입력 자료 점 i의 오차 막대의 맨 위(맨 아래)값을 인접한 자료 점들의 중간값과 함께 삽입 하고 Rσ(i)의 값을 구하는데, ΔRσ(i)는
ΔRσ(i)=Rσ(i)― Rσ(중간값) (5.162)이다. 이것을 각 자료 점 i에 대해서 반복한다. 오차 ΔRσ(i)들은 W-Z 단면적 비에 대한 그들의 W(i)에 의해서 평가된다. 이 마지막 오차는 (5.163)와 같이 정의된다. 이 과정은Rσ=3.08 ± 0.05 (BCDMS)=3.11 ± 0.06 (EMC) (5.164)와 같은 결과를 만들어내고, 두 개의 결정을 평균하면Rσ=3.10 ± 0.04 (5.165)이다. 식 (5.165)에서 오차는 Mw와 sin²θw, AQCD에 관한 실험적인 오차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 양들 각각에 1σ의 편차에 대한 Rσ 값의 변화를 계산한 후, 오차에 대한 각 기여들의 제곱의 합의 제곱근을 구하면 총 오차를 구할 수 있다. 마지막 결과는 (5.166)이다. 이 예측값은 양성자 안의 c-쿼크 밀도에 의한 기여를 포함하지않는다. 이 기여는 Rσ를 3.24 ± 0.06 까지 증가시킨다. 의 계산에 적합한 큰 x 범위를 포함하는 다섯 개의 다 른 깊은 비탄성 산란 실험 들을 포함한 똑같은 과정을 따라가면
(5.167)의 값을 얻는 다. 이 값은 계통 오차가 무시되고, 먼저의 BCDMS 자료 (새로운 BCDMS 자료로는 Rσ가 3.33 ± 0.03 임)가 다른 여섯개 군의 실험 자료와 함께 사용된 우리들의 이전 결과 [40]와 호환된다.Rσ를 계산하기 위해서 또다른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방법에 의해 위 식 (5.165)에 매우 가까운 값이 나오고, 이로써 그 결과에 대한 확신이 커진다. 이것은 공표된 양성자 구조밀도합수들이 에 대해 EMC 자료와 BCDMS 자료를 일괄하는 곡선을 만들어낸다는 관찰에 기반하고 있다. Duke-Owens[28] 양성자 구조밀도함수는 위로부터, Eichten, Hinchliffe, Lane, Quigg[29] 양성자 구조밀도함수는 아래로부터 각각 그러하다. 이 양성자 구조밀도함수 밀도들을 이용하여, 에서 Rσ=3.09(DO1)과 Rσ=3.144(EHLQ1)의 값을 계산한다(단, 참의 포함이 없다).이 값들의 평균은Rσ=3.12 ± 0.03 (5.168)이다. 그림 5.22는 톱쿼크 질량의 함수로써 Nv가 3, 4, 5 개의 가벼운 중성미자 맛깔인 경우의 Tevatron에 대한 W→ev와 Z→e+e-의 비 R의 표준모형 예측을 보여주고 있다. W→tb가 운동학적으로 가능한 동안에는 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mt가 Mz/2 보다 큰 경우 R의 중가가 일어난다. mt>Mw-mb일 때, 두 붕괴는 모두 보이지 않게 되고 R은 mt에 무관하게 된다. 현재 UA1 하한인 ML=41GeV에 대해 붕괴 경로 W→vL4가 R의 값을 0.5 감소시키는 것처럼, 무거운 하전
그림 5.22 MRS1의 파톤 (양성자 구조밀도함수) 밀도에 기초한 x의 함수로서 Q²=10GeV² 부터 10⁴GeV²까지의 의 전개.
경입자를 첨가시키면 Nv=4의 제한은 약해 질 수 있다 [25].
R의 실험적인 상한과 Nv 값들 중 하나가 주어지면, 그림 5.22에 있는 각각의 어두운 띠의 아래 경계가 톱쿼크 질량의 상한을 알려줄 것이다. 그 곡선들을 통해 가벼운 중성미자들에 관한 여러 가지 다양한 결론 들을 끌어낼 수 있다. 첫째, 8.2 보다 작은 측정된 R 값은 표준 모형과 부합하지 않는다. 둘째, 10.3 보다 큰 값들은 3개보다 많은 가벼운 중성미자 맛깔을 필요로 한다. 셋째, 8.2와 10.3 사이의 값은 mt에 따라서 3, 4 혹은 5개의 가벼운 중성미자를 제공한다.끝으로, 5.1-5.3 절은 참고문헌 [41]에서, 그리고 5.4-5.5 절은 참고문헌 [16]에서 발췌 인용되었다.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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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요약 최근에 ZEUS 실험에서 나온 결과들 중에서 광생성 반응 (Photo production) 의 중요한 실험 결과를 소개한다. 특별히 제트(Jet)가 발생하는 반응들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이러한 반응들은 양자색소역학 (QCD)을 검증하는 한편 양성 자와 광자의 구조함수 (structure function) 의 측정 및 회절 반응 과정 (diffractive process)의 연구에 매우 중요하다.6.1 서론 입자 가속 장치기 시작하여 27.5GeV 전자와 820GeV 양성자의 충돌을 제공해 오고 있다.
두 개의 다목적용 거대 입자 검출 장치 H1과 ZEUS가 HERA 가속기의 북쪽과 남쪽 두 충돌 지점에 설치되어, 이전의 고정 표적 실험의 에너지 수준보다 10배 이상 높아진 범위에서 전자와 양성자의 가속 충돌에서 일어나는 각종 물리 현상을 규명하는 데 이용되고 있다. 이 장에서는 지금까지 측정된 실험 결과 중에서 특별히 제트가 나오는 광생성 반응에 관한 물리 현상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6.1절에서 전자-양성자 충돌 실험의 운동학적 변수들을 살펴보고, 6.2절에서 실험 장치에 관해 기술한 후, 6.3절에서 최근의 실험 결과를 관련된 물리 현상에 따라 나누어서 고찰하고, 6.4절에서 요약한다. 일반적으로 입사 전자는 전자기약작용 (electroweak interaction)의 과정으로 양성자와 상호작용한다. 그러나 여기에서 설명할 물리 현상은 거의 모두 광자의 교환에 의해 일어나는 중성 전류 반응 (Neutral Current)의 일부분이다.먼저 관련된 운동학적 변수들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Ee: 입사 전자 에너지 27.5GeV• Ep : 입자 양성자 에너지 820GeV• p= (0, 0, Ep, Ep) 입사 양성자의 에너지 운동량 백터• e=(0 0, -Ee, Ee) : 입사 전자의 에너지 운동량 백터• : 산란 후 전자의에너지 운동량 백터, E'e는 산란 후 전자의 에너지, θ'와 φ'는 산란 후 전자의 각도를 나타낸다.• : 전체 질량 중심계 에너지. 300.3GeV• : 에너지 운동량 전달 벡터 제곱의 크기• 의 스케일링 변수. 파톤 모형(parton model)에서는 이 변수가 양성자 내의 파톤이 가져가는 운동량의 비율이 되며 0 부터 1사이의 값을 갖는다.
• : 양성자 정지계에서 에너지 전달량에 해당된다. 최대값은 가 된다· :입사 진자 에너지에 대한 에너지 전달량의 비율 지금까지 수행됐던 경입자와 강입자 간의 일반적인 고정 표적 실험의 운동학적 범위와 비교해 볼 때, HERA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범위는 거의 모든 변수에 대해서 10배 이상 확장된 것에 해당된다. 질량 중심계 에너지는 로 그전의 10³GeV에 비해 100배 이상으로 늘었고, Q²의 범위는 400GeV²에서 40,000GeV²로 크게 늘어났다. 이로써 cm 의 범위에 해당하는 분해능으로 양성자 내부의 구조를 살필 수 있다. 광자가 교환되는 전자-양성자 반응은 러더퍼드 산란 (Rutherford Scattering)의 경우에서처럼 낮은 Q²의 반응이 압도적으로 많다. 교환되는 가상 광자 (Virtual Photon)를 로 표시할 때 전자-양성자 반응식은 로 적을 수 있으며, 이때 전자-양성자 산란 단면적은 광자-양성자의 산란 단면적과 다음 관계가 있다[l].이때 Q²min은 가능한 Q²의 값 중 가장 작은 것으로 의 관계가 성립된다.
또한 σT, σL 은 각각 가로, 세로 방향으로 편극된 (Transverse, Longitudinal polarlization) 매개 광자와 양성자 사이의 산란 단면적이다. Q²를 매우 작은 범위( )로 한정할 때 아은 무시될 수 있다. 따라서 위의 관계에 의해서 매우 낮은 Q²의 전자-양성자 산란은 거의 실광자 (real photon)와 양성자의 반응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보면 광자와 양성자 사이의 질량 중심계 에너지가 이전의 고정표적 광발생 실험과 비교할 때 10 배 이상 높은 영역에 해당되며, 이에 관련된 많은 이론들을 높은 에너지 범위에서 검증하는 매우 중요한 운동학적 범위 안에 HERA 실험이 위치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광자-양성자 충돌 과정의 대부분은 <부드러운 (soft)> 반응으로 현상론적으로는 백터 지배 모형 (Vector Dominance Model : VDM)[2][3]에 의해 설명되어 왔다. VDM에서는 광자가 먼저 그와 동일한 양자수를 갖는 백터 메존으로 전환된 후 그것이 양성자와 산란된다고 설명한다. 이와 관련된 실험적 규명은 매우 오랫동안 축적된 실험 자료들을 통해 매우 잘 밝혀져 있으며 광자가 벡터 입자로 전환될 때, 그 전환 결합상수가 여러 실험에서 측정되었다. 이 모형을 근거로 고찰할 때, 광자-양성자 반응은 결국 두 강입자들, 즉 백터 메존과 양성자 사이의 상호작용으로 기술된다. 따라서 모든 강입자들의 상호작용에서 나타나는 대부분의 현상이 광자一양성자 사이의 반응에서도 나타나며, 실제로이 모든 양상은 그 동안의 HERA에서 실험한 결과를 동해 확인되어 왔다.HERA 실험 직후 측정된 하전 입자들의 가로운동량 pr(Transverse Momentum) 분포로부터 제트를 생성시킬 만한 <딱딱한> 상호작용 (hard process)의 존재가 예견되었다 [4].
그림 6.1 광생성에서 제트가 만들어지는 두 개의 기본적인 유형의 반응에 대한 파인만 그림. 왼쪽이 광직접 반응의 예이고, 오른쪽이 광분해 반응 (Resolved Photon Process)의 예이다.
실제로 이것은 이전의 낮은 질량 중심계 에너지의 고정 표적 광생성 실험에서 나타난 것들보다 훨씬 높은 것이었다. 그 후 곧 늘어나는 실험 자료들 로부터 명백한 제트의 생성을 관찰하였다.
제트의 발생은 매우 중요하다. 그 이유는 제트를 생성시킬 만한 반응의 크기가 양자색소역학의 섭동 방법을 적용할 수 있을 정도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제트는 파톤의 입자화 과정에서 생긴 입자의 다발로 해석되므로, 제트의 에너지와 발생각 분포로부터 반응 내부를 지배하는 파톤들의 동역학을 검증할 수 있다. 또한 이것은 결국 양성자와 광자의 파톤 분포를 조사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그림 6.1의 두 파인만 그림은 광생성에서 제트가 발생하는 두 종류의 반응에 대해 보여준다. (a)의 경우 광자가 점입자로 행동하여 양성자 내의 파톤들과 기본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전체의 에너지를 두 개의 제트를 발생시키는 데 사용한다. 이런 반응을 광직접 반응 (Direct photon process) 이라 부르며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광자 글루온 합성 (photon gluon fusion rq → qy)과 QCD 콤프턴 반응(QCD Compton Scatterig rq→qy)이다. (b)의 경우 광자는 쿼크, 글루온의원천으로 행동하는 경우이며 광자 에너지의 일부분을 가지고 나오는 쿼크나 글루온이 양성자 쪽에서 오는 파톤과 강한 상호작용을하여 제트를 발생시킨다.
6.2 HERA 가속기와 ZEUS 검출기 HERA 가속기는 PETRA 가속기를 초기 단계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두 개의 분리된 6.3km의 저장형 고리계가 각각 고에 너지의 전자와 양성자빔을 저장 충동시키도록 되어 있다. 1995년 현재 전자빔이 양전자빔으로 교체되어 있고 이것은 고리 내부의 가스 입자들과 범과의 상호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최대로 210 개의 입자 다발 (bunch)을 운용할 수 있으며 이때 입자 다발 사이의 간격은 96 ns로 매우 짧다. ZEUS 검출기 가속기의 남쪽 부분에 설치된 대형 검출기는 12 개국의 공동 노력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1992 년부터 작동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작동되고 있다 [5]. 그 내부 구조가 그림 6.2에 그려져 있다. ZEUS 검출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섬광체로서 우라늄을 사용하는 고분해능 칼로리미터인데, 이것을 사용하여 입자 다발과 단일 입자들의 에너지와 운동량을 높은 정확도로 측정할 수 있다. 이 열량계는 입자 궤적 추적 장치(tracking dectetor)를 전부 감싸고 있는데, 이 들은 꼭지점 검출기 (vertex detector : VXD)와 중앙 유동 장치 (central drift chamber : CTD), 전방 및 후방 추적 장치(forward/backward drift chamber : FTD/ RTD), 그리고 전방에 높은 에너지를 가진 전자를 식별하기 위한 천이 복사 검출기(transition radiation detector :TRD)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장치는 얇은 초전도 솔레노이드 코일
그림 6.2 ZEUS 검출 기. 그림에서 왼쪽으로 양성자빔이 진행해 나가고 전자는 그 반대쪽이다. ZEUS에서 사용하는 좌표 규약은 양성자의 진행 방향이 +z축 이다.
로 둘러싸여져 있는데이 전자석은 1.8 T(테슬라)의 축 방향 자기장을 형성한다. 우라늄 열량계 안에 모두 흡수되지 못한 여분의 에너지는 배후 칼로리미터 (backing calorimeter)에서 측정되는데 이것은 흡수체와 비례관 장치 (propotional tube chamber)의 재료로 자기력 귀환철 (return yoke)의 7.3cm 두께를 가진 철판을 사용한다. 우라늄 섬광체 (uranium scintillator)와 배후 칼로리미터를 통과하는 입자들은 대개 뮤온으로 밝혀졌다. 뮤온의 궤적은 제한된 방전관 장치 (streamer tube chamber)에 의해 자기력 귀환철의 안과 밖에서 측정된다. 뮤온의 운동량은 구리 코일에 의해 1.6T로 자화된 자기력 귀환철과 솔레노이드에 의해 그들이 지나간 경로가 굽은 정도를 측정하여 결정한다. 전방 쪽은 제한된 방전관 장치 (streamer tube)와 유동 장치를 가진 자화된 토로이드가 에너지가 매우 높은 뮤온을 측정한다 (150GeV/c).
두 개의 섬광 계수기 (scitillation counter) 판이 부착된 철로 이루어진 벽이 있는데,이 벽은 양성자 입자 선속에 의해 발 생되어 올라오는 잡다한 입자의 검출을 위해 터널 입구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VETO WALL). 아주 전방 쪽으로는 양성자 검출기(leading proton spectrometer)가 전반으로 산란된 양성자를 측정하기 위해 빔 터널에 설치되어 있다.
우라늄 섬광 칼로리미터 (uranium scintillator calorimeter)는 전 입체각의 99.8 %를 담당하며, 가장 높은 에너지에이 르는 전자와 강입자에 대한 선형적이고 동등한 반응을 보여준다. 또한 검출기는 전자의 경우 17%, 강입자와 입자 다발의 경우 35 %의 높은 에너지 분해능을 갖고 있으며, 제트에 대한 방출 각 분해능은 10mrad 보다 작으며, 그들의 서로 다른 에너지 퇴적률을 사용하여 전자와 강입자를 구별한다. 또한 시간 분해능은 1ns 이다. 이 시간 분해능은 입자 선속의 충돌 시간 간격 95ns와 비교된다. 열량계 에너지 반응도는 약 1%의 정확도로 구해진다. 열량계의 질량은 전부 700톤이다. 이것들은 전부 전방 (FCAL), 중앙(BCAL), 후방(RCAL)의 열량계를 구성하는 80개의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각각의 부분은 흡수체와 측정기의 연속적인 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흡수체는 스테인리스 박막으로 쌓여진 3.3mm 두께의 고갈된 우라늄 (depleted uranium) 판이고 측정기는 2.6 mm 두께의 얇은 플라스틱이다. 이 흡수체와 측정기의 두께는 전자와 강입자의 반응을 같도록 하기 위해 선택되었다. 흡수체와 섬광 계수기가 하나의 충을 이루고 이러한 충들이 총 185개의 층으로 열량계의 부분 (modul)을 형성한다. 섬광계를 지나가는 하전 입자에 의해 발생된 빛은 플라스틱 파장 변조기 (wave length shifter)에 의해 흡수되고 광중배관으로 전달되어 전기적인 신호로 바뀐다. 열량계의 세번째와 여섯번째 우라늄 층의 뒤에는 크기 3×3cm의실리콘 다이오드가 설치되어 있어서 전자 강입자 분리 능력을 개선하고 전자기적 샤워의 공간 분해능을 높여준다.
하전 입자의 운동량은 솔레노이드의 자기장에서 작동하는 중앙 추적 장치에 의해 측정 된다. 이 솔레노이드의 길이는 280cm 이고 내경은 86cm 이다 솔레노이드에 의한 전자, 양성자나 강입자들의 에너지손실을 줄이기 위해 솔레노이드를 이루는 물질의 두께를 약 0.9 복사길이(알루미늄의 경우 8cm에 해당됨)로 최소화하였다. 이 코일은 중앙열량계와 함께 안지름 6m, 두께 5cm로 된 두 개의 원형 철심 (wheel) 에 의해 보강된다.6.3 최근의 실험 결과6.3.l 포괄적 제트 생성 산란 단면적 [6] 광생성에서 나오는 모든 제트를 원뿔형 제트 방법 (Cone Jet Algorithm) [7]을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이 방법은 열량계의 각 셀 (Cell)에 측정된 가로 에너지가 방위각 (azimutal angle)과 의사신속도(η)의 평면 위에서 그 크기가 어떤 기준을 넘을 정도로 집중적으로 많이 모여진 영역을 찾는 방법이다. 여기에서는 반지름 (Cone Radius) 1.0의 영역 안에 가로 에너지 (ET)의 합이 8GeV를 넘는 제트를 측정하였다. 여기에서 의사신속도는 η=- In tan(θ/2)로 정의하며, 따라서 발생각의 의미를 가진다. 반응 후 되튄 전자가 우라늄 열량계에 검출되지 않고 빔 구멍 (beam hole)으로 빠져나갈 조건이 필요하였고 이것은 Q²<4GeV에 해당된다. 또한 y를 0.2부터 0.85의 범위로 정했는데,이것은 0.2 보다 작은 부분에 많이 몰려 있는 빔 가스 반응으로부터의 오염과 0.85 바깥쪽에 몰려 있는 깊은 비탄성 산란(Deep Inelastic
그림 6.3 광생성에 나오는 모든 제트에 대한 가로 에너지의 미분 산란 단면적. 의사신속도(η) 범위 (-1,2)와 (-1,1)의 영역에 대하여 Q²<4 GeV²dlrh 0.2>y>0.85의 조건을 만족하는 반응을 측정하였다. 점선은 MC 시뮬레이션 결과들이고 그림에 표시한 서로 다른 광자 구조함수에 이용한 결과이다.
Scattering)에 올 수 있는 오염도를 최소화해 준다.
이 영역의 반응에서 생성된 모든 제트의 가로 에너지(transverse energy)와 의사신속도 분포가 그림 6.3과 6.4에 나타나 있다. 그림 6.3에서 둥근 검은 점은 의사신속도 -1에서 2의 범위에서 발생한 제트의 실험 결과이고 네모난 검은 점음 -1에서 1까지의 범위에 해당된다.
그림 6.4 광생성에 나오는 모든 제트에 대한 의사신속도의 미분 산란 단면적. 가로 에너지의 세 영역 (, 11 17GeV)에 대하여 Q²<4GeV² 이고 0.2> y >0.85의 조건을 만족하는 반응을 측정하였다. 접선은 MC 시뮬레이션 결과들이고 그림에 표시한 서로 다 른 광자 구조함수를 이용한 결과이다.
실선과 점선들은 각각 그 범위에 대한 MC 시뮬레이션 결과이며 그림에 같이 표시된 광자 구조함수를 이용하였다. 아래쪽의 조밀한 두 개의 점선은 직광자 반응의 기여에 해당되며, 따라서 대부분의 제트는 광분해 반응으로부터 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 6.4는 제트의 의사신속도 미분 산란 단면적 분포이다. 종적에너지의 세 영역에 대하여 측정 결과를 검은 점으로 표시하였다. MC 시뮬레이션의 결과가 주로 높은 PT의 영역에서 잘 들어맞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에 QCD 계산은 두번째 섭동차수까지 구했으며 (Next-to-Leading Order calculation), 그 계산값이 제트의 가로 에너지가 작고 의사신속도가 큰 부분에서는 측정값과 약간 차이를 보였다. 이 점은 아직 완전히 규명되지 않았으며 양성자의 깨진 조각에 의한 효과(proton remnant), 다중 산란 효과 (multiple interaction)[8] 등의 가능성을 살피고 있는 중이다.6.3.2 두 개의 제트가 나오는 반응 (I) [9][10] 두 개의 제트가 발생하는 반응에서는 그 두 제트의 가로 에너지 (ETI, ET2)와 의사신속도 (η1, η2)를 이용하여 충돌 전 양성자와 광자로부터 나온 파톤들이 얼마나 많은 운동량을 가지는지 측정할 수 있다. 이것은 각각 와 로 표시한다.그 관계식은 이다. 물론이 방법으로 측정한 값은 섭동 첫째 차수항에서 이론적으로 정의할 수 있는 파톤에 의한 정의와는 다르다. 그러나 실험적으로 파톤을 직접 측정할 수 없는 점과 파톤의 변수로 보정하기 위해 몬테카를로 (MC)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 안에 사용되는 여러 가지 모형들, 가령 파톤 샤워링 모형(parton showering), 파톤의강입자화 모형 (hadronization)에 크게 의존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우리는 여기서 , 를 이용한다.
두 개의 제트가 나오는 광생성 반응에서 측정한 와 의 분포가 그림 6.5에 그려져 있다. 그림에서 측정 결과는 검출기 효과를 보정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MC 시뮬레이션의 결과도 검출기 효과를 측정 결과와 동일한 과정을 통해 집어 넣었다.그림에서 보이는 점선은 광직접 반응과 광분해 반응에서 오는 결과를 따로따로 표시한 것이다. 는 거의 까지 내려가는 것을 알 수 있고 는 제트의 의사신속도에 대한 인위적인 제한에 ( ) 의해서 0.2 근처에서 분포의 상승이 멈추었다. 여기서 의 분포는 특히 광자의 글루온 분포에도 민감하기 때문에 이를 규명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의 그림에서 명백히 보이는 것은 광직접 반응의 분포이다. 예상했던 바와 같이 측정 결과에 가 높은 쪽에 피크(p eak)가 있으며, 이것은 MC 시뮬레이션의 결과에서처럼 광직접 반응 존재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두 제트가 나오는 반응을 의 값 0.75를 중심으로 두 부분으로 나누면 의 영역은 광분해 반응에 의해, 그리고 의 영역은 광직접 반응에 의해 압도적인 반응 그룹을 얻는 것을 알수 있다.위의 공식을 다시 적으면 이다. 여기에서 η는 두 제트 의사신속도의 평균()이며, Δη는 그 차이이다 (Δη=η1-η2).
그림 6.5 두 개의 제트를 이용하여 측정한 (a)와 (b)의 분포 측정 결과는 검출기 효과를 보정하지 않았으며 실선은 MC 시뮬레이션의 결과이다. 그림 내부의 두 개의 점선은 HERWIG을 이용한 광칙접 반응과 광분해 반응 각각의 MC 시뮬레이션 결과이다.
지금까지 많이 사용하고 있는 양성자의 구조함수들(광자의 구조함수에 대해서도)은 주로 낮은 쪽에서 그 값이 많이 갈리기 때문에, 어떠한 실험 조건에서 낮은 와 에 민감한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두 개의 제트가 거의 같은 의사신속도를 가지라는 조건을 요구하면 (Δη ~0) 우리는 항상 cosh 함수의 최소값인 1의 부근을 취하게 되는 것을 위의 수식으로부터 알 수 있다.
최근에 수행된 실험 결과가 그림 6.6에 있다. 값 0.75를 중심으로 두 개의 영역으로 분리해서 의 분포를 측정하였고, 직선과 점선의 미분 산란 단면적은 여러 가지 구조함수의 선택에 따른 QCD첫번째 차수항까지의 섭동 계산들이다 (Leading Order calculation). 여기에서 의 조건을 요구하였다. 그림 6.6에서 보면 측정 결과와 QCD 섭동 첫째 차수항까지의 계산 결과가 다소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몇 가지 생각할 수 있는 이유로 첫째, 섭동 첫째항까지의 계산 결과와 다음 차수의 계산 결과와 차이가 많이 날 수 있다. 둘째, 광자로부터의 파톤이 약간의 가로운동량을 가질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파톤의 입자화 과정에서 생기는 효과도 이론 계산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에 주의해야 한다. 그림 6.6의 (b)에서는 대부분의 이론 결과에 2.0 정도의 상수배를 하면 실험 결과와 일치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이것은 역시 다음 차수까지의 섭동 계산이 주는 차이로 이해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것이 가능하다고 할 때 LAC3과 LAC1 [11] 광자 구조 함수를 가지고 계산한 결과는 실험 결과와 어떤 상수배를 하더라도 일치하지 않음울 또한 알 수 있다. 그림 6.7은 제트 근처에서 평균 가로 에너지 분포를 보여준다. 의 반응 그룹에서는 MC 시뮬레이션의 결과가 매우 잘 일치하는 반면, 의 그룹에서는 특히 전방 쪽에서 잘 일치하지 않고 측정값이 크게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 6.6 인 두 개의 제트에 관한 평균 의사신속도의 미분 산란 단면적. 를 중심으로 분리된 두 개의 반응 그룹에 대하여 측정하였다. 검은 점의 안쪽 오차 표시는 통계 오차이고 전체는 계통 오차를 포함한 결과이다. 그림에서 실선과 점선은 여러 가지 다른 양성자 구조함수 ( 의 경우)와 광자 구조함수 (의 경우)를 이용하여 계산한 섭동 첫째항까지의 계산 결과이다.
그림 6.7 의사신속도 방향을 따라 제트 근처에서의 평균 가로 에너지 분포 PYTHIA(실선)와 HERWIG(점선)을 시뮬레이션 결과로 함께 표시하였다.
일반적으로이 결과는 광생성에서 제트가 나오는 대부분의 반응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사실상 이전에 논의했던 포괄적인 제트 생성 산란 단면적과 광자의 구조함수를 측정하는 일에 깊이 관련되어 있다.
6.3.3 두 개의 제트가 나오는 반응 (II) [12] 두 개의 제트가 발생하는 반응은 또한 QCD의 검증에 매우 유용한 부분을 제공한다. 그림 6. 2에 보인 것처럼, 광직접 반응의 경우에는 광자-글루온 합성 또는 QCD 콤프턴 반응 모두 t-채널로 쿼크가 교환되는 과정이다. 반면에 광분해 반응의 경우에는 광자 쪽과 양성자쪽 모두로부터 색지수를 가지는 쿼크나 글루온이 오므로 이러한 반응들 중 대부분은 t-채널 글루온의 교환이 이루어진다. 교환되는 입자의 스핀은 산란 후 나오는 파톤의 각분포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이것을 조사하기 위해서 광분해 반응이 다수인 반응 그룹 ( )과 광직접 반응이 다수인 반응 그룹 ( )의 두 영역에 대하여 두 제트의 발생각 분포를 측정하였다. 이때 각분포는 두 제트의 질량 중심계에서 발생각으로 다음의 관계식에 의해 측정하였다. 이때 실제로 측정되는 양은 의 크기이며 그 부호는 의미가 없다. 또한 제트를 정의하는 데 사용한 가로 에너지 한계 6GeV가 각분포에 주는 영향을 피하기 위해서는 두 제트의 질량 중심계 에너지가 23GeV 보다 큰 것이 필요하였고, 또한 검출기의 배치에서 오는 각분포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가 0.5보다 작을 것이 또한 필요하였다.
그림 6.8 두 제트의 발생각() 분포. 두 반응 그룹 와 에 대하여 그렸으며 가 작은 쪽으로 규격화시켰다. 그림에서 실선과 접선은 섭동 두번째와 첫번째 차수까지 계산한 결과이다.
측정 결과를 그림 6.8과 6.9에 나타냈다. 그림에서 측정 결과를 가 작은 쪽으로 규격화시켰으며 그림 6.8의 실선과 점선은 각각 QCD 섭동 계산의 두번째와 첫번째 차수항까지 계산한 결과이다. 그림 6.9에 실선과 점선은 PYTHIA와 HERWIG을 이용한 시뮬레이션 결과이다.
그림에서 분명히 볼 수 있는 것은 광분해 반응이 다수를 차지하는 가 0.75 보다 작은 반응 그룹의 각분포가 광직 접 반응이 다수인 다른 그룹에 비해 그 제트 발생각 분포가 높은 기의 영역에서 더 급격히 중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각 반응의 교환 입자의 스핀으로부터 직접 예상했던 결과이다. QCD의 이론 결과와 모든 영역에서 잘 맞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 6.9 그림 6.8과 동일하며 PYTHIA(실선)와 HERWIG(점선)이 MC 시뮬레이션 결과이다.
6.3.4 광분해 반응의 측정[13]지금까지의 실험 결과는 원뿔형 제트 방법을 사용한 것이다. 한편 다른 형태의 제트 정의가 사용될 수 있고, 광자의 경우 특별히 파톤 산란에 기여하지 않는 나머지 부분이(photon remnant) 어떻게 강입자화되는지 조사하기 위해서 kT 제트 정의 방법 [14]이 사용되었다.
kT 제트 방법은 반응으로 생긴 에너지를 갖는 모든 열량계 내의 셀들의 가능한 쌍에 대하여 kT를 다음 식으로 계산한 후, (Ei, Ej : 두 셀의 에너지, θij : 두 셀 사이의 각도)kT가 가장 작은 두 셀을 합치고 다시 kT 계산을 반복한다.
이 과정을 마지막으로 세 개의 제트로 모아질 때까지 계속 반복하였다. 그 결과 그림 6.10의 결과가 얻어졌다. 세 개의 제트를 종적운동량의 크기에 따라 가장 큰 것은 그림 (a)에, 다음 것을 (b)에 그리고 가장 작은 것은 (c)에 그려놓았다. 동일한 방법을 적용한 MC 시뮬레이션 결과도 함께 실선으로 표시하였다. 첫번째, 두번째 제트와는 달리 세번째 제트는 의사신속도가 0보다 작은 영역에 몰려 있으며 이것은 광분해 반응에서 광자의 깨진 조각 (photon remnant)의 존재를 나타내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다시 첫번째, 두번째 제트의 가로 에너지가 5GeV 보다 크고 의사신속도가 1.6보다 작다는 조건을 가한 후에 세번째 제트의 의사신속도 분포를 (d)에 그려놓았다. 그 후 세번째 제트의 의사신속도가 -1 보다 작은 반응을 따로 선택하여 의 분포를 보면이 반응들은 대부분이 광분해 반응인 것을 알 수 있었고,이 반응들의 세번째 제트에 대한 에너지와 가로운동량 분포를 그림 6.11에 나타냈다. PT의 그림에서 실험 결과는 MC 보다 그 평균값이 약간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MC 시뮬레이션은 벡터 메존 모델로 광분해 반응 과정을 묘사한 것이므로, 실험 결과 비정상 광분해 반응 (anomalous resolved photon process)[15]의 존재를 정상적으로 알려주는 것임을 알 수 있다.6.3.5 제트가 만들어지는 회절 반응 [16] 광생성 반응들에서 나오는 회절 반응(Diffractive process)은 전체총 광생성 산란 단면적 중에서 36%를 차지한다는 측정 결과가 나와있다. 이 회절 현상은 일반적으로 색소가 없는 (colourless) 입자가 t-채널로 교환되는 과정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이해되어 왔다.그림 6.10 kr 제트 방법으로 측정한 세 개의 제트 의사신속도 분포. (a) 부터 차례대로 가로운동량의 크기에 따라 큰 순서대로 분류하였다. 실선은 MC 시뮬레이션결과이다. (d)는 첫번째와 두번째 제트가 5GeV 보다 큰 가로에너지를 갖고 의사신속도로 1.6 보다 작은 것을 요구한 후 남은 반응 중 세번째 제트의 의사신속도 분포이다. (c)와 (d)의 점선은 광직접반응만의 MC 시뮬레이션 결과이다.
그림 6.11 kT 제트 방법으로 측정한 세번째 제트의 에너지 (a)와 가로운동량 분포 (b) 이다. 접선은 MC 시뮬레이션 결과이고 실험 결과와 같도록 반응수를 맞추었다.
최근에 ZEUS에서는 이러한 회절 반응들 중에서 특별히 높은 가로운동량의 제트가 나오는 것을 관찰하였다. 이 반응들은 앞으로 회절 반응들에 대해서도 QCD의 섭동적인 예측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을 나타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회절 반응의 중요한 특징은 무색 입자의 교환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입사 양성자가 충돌 후 깨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무색 입자를 <포메론(pomeron)> 이라 부르며, 지금까지 여러 가지 다른 유형들의 포메론 유형이 나와 있다[17). 이 특징은 양성자의 대부분이 많은 최종 입자로 분해되어 나타나는 보통의 광생성 반응과는 매우 달라서 회절 반응을 쉽게 분리할수 있게 해준다. 그 한 예가 그림 6.12(c)에 나타나 있다. 양성자빔 방향 쪽으로 가장 전방에 있는 에너지 셀들의 의사신속도(ηmax) 분포를 그림 6.12(a)에 그려놓았다. 가로 에너지가 5GeV 보다 제트를 가지는 반응에 대하여 포괄적으로 그린 ηmax는, 분포를 보면 광생성 회절 반응을 주는 MC 시뮬레이션의 결과를 합쳐야만 실험 결과가 잘 설명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회절 반응일 가능성이 큰 ηmax<1.5의 반응만을 골라서 그 반응 전체의 가로 에너지 분포를 보면 그림6.12(b) 처럼 두 개의 제트가 나오는 반응이 상당수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따라서 광생성 회절 반응이 QCD 섭동 이론으로 규명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한다. 이런 반응에서 두 제트의 가로 에너지와 Δφ의 분포가 그림 6.13의 (a)와 (b)에 그려져 있으며 제트 주위에서의 가로 에너지 분포를 φ방향과 η 방향을 따라 측정한 결과를 (c)와 (d)에 그려놓았다. 전체적으로 회절 반응에서 나타나는 제트는 제트가 발생하는 일반적인 반응의 특징을 모두 갖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 6.14는 광생성 회절 반응에서 측정한 포괄적인 제트 생성의 의사신속도 미분 산란 단면적이다. 검은 점은 측정 결과이고, 이것은
그림 6.12 제트의 가로 에너지가 5GeV 보다 큰 반응의 (a) ηmax 분포. MC 시뮬레이션은 PYTHIA와 쿼크 유형의 포메론 및 글루온 유형의 포메론을 가지는 POMPYT의 결과를 접선으로 표시하였다. (b) ηmax< 1.5인 반응에 대한 가로 에너지 분포. 줄이 칠해진 부분은 한 개의 제트, 검게 칠해진 부분은 두 개의 제트가 나오는 반응이다. (c) 두 개의 제트가 나오는 광생성 회절 반응의 한 예
그림 6.13 (a) 두 개의 제트가 나오는 광생성 반응에서 ηmax<1.5인 반응의 제트의 가로 에너지 분포, (b) (a)의 반응에서 두 제트의 Δφ(=φ1-φ2)분포, (c) 제트의 방향을 중심으로 한 φ 방향의 평균 가로 에너지 분포, (d) 제트의 방향을 중심으로 한 η 방향의 평균 가로 에너지 분포.
그림 6.14 광생성 회절 반응에서 측정한 포괄적인 제트 생성 산란 단면적. 검은 점이 측정 결과이고 통계 오차와 계통 오차까지 합친 결과가 안쪽과 전체의 오차 표시로 그려져 있다. 검게 칠해진 부분은 검출기의 에너지 측정의 부정확도에 오는 모든 오차를 포함한 것이다. 다른 실선들은 MC 시뮬레이션의 결과이며 서로 다른 유형의 포메론을 가정하였다.
포메론이 딱딱한 글루온 (hard gluon)으로 되어 있다는 모형의 MC 시뮬레이션 (POMPYT) 결과와 잘 일치한다.
비회절 반응으로부터 올 수 있는 가능한 기여가 점선으로 표시되어 있으나 그 크기와 모양에서 실험 결과와 양립할 수 없는 것을 알수 있고, 딱딱한 쿼크 (hard quark)와 부드러운 글루온 (soft gluon)을 가정한 포메론 모형 역시 실험 결과와는 거리가 먼 것을 알 수 있다.6.4 결론 고에너지의 전자-양성자 충돌에서 제트가 나타나는 광생성 반응은 광자의 구조를 연구하고 QCD를 검증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원뿔형 제트 방법을 이용하여 측정된 포괄적인 제트 생성 미분 산란 단면적은 가로 에너지가 낮고 의사신속도가 큰 부분을 제외하고는 MC 시뮬레이션과 일치하며 최근에 이루어진 둘째 차수항까지의 QCD 계산과도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낮은 가로 에너지의 영역에서는 광분해 반응이 광직접 반응보다 훨씬 많은 것이 측정되었고, 한편 의 분포를 통하여 광직접 반응의 존재가 명확히 확인되었다. 두 개의 제트가 나오는 반응에서 측정한 제트의 발생각은 QCD의 계산 결과와 매우 잘 일치한다. kT 제트 방법을 이용하여 측정한 광자의 깨진 조각(photon remnant)의 구조는 VMD 만으로 광분해 반옹을 묘사하는 것보다 높은 가로운동량의 분포를 가지는 것이 측정 되었다. 회절 광생성 반응에서 제트가 발생하는 것이 발견되었고 측정된 산란 단면적은 딱딱한 글루온 유형의 포메론 모형을 뒷받침한다.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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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태7.1 서론 현재 소립자 물리학은 지금까지의 실험 사실을 성공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표준모형 (Standard Model)으로 대표되고 있다. 표준모형은 강입자 (hadron)의 세계를 설명하기 위해 SU(3)를 사용하고 약한 상호작용의 현상에 대해서는 SU(2)LXU (1)을 사용하고 있다. 물질의 기본 구성 요소로는 경입자(lepton)와 쿼크로 대별되며 지금까지의 실험 결과는 이른바 표준모형과 잘 일치하고 있다. 최소한 지금까지의 실험은 표준모형을 수정할 어떠한 징표도 보여주고 있지 않다. 그러나 표준모형이 만족스러운 것만은 아니다. 강입자를 설명하기 위한 SU(3)c 이론은 작은 에너지 대역에서는 계산상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QED가 엄청난 정밀도로 실험과 이론이 일치하는 데 반해 QCD는 에너지가 작은 대역에서 실험과 이론이 10% 이상의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게이지 이론인 QCD는 강입자들이 어떻게 작은 에너지 대역에서 그토록 단단히 응집해 있는지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는 통상 가둠 현상 (Confinement) 이라고 알려진 성질로 SU(3) 군의 중요한 성질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매우 큰 에너지 대역에서 강입자의 구성 요소인 쿼크들은 거의 자유 입자에 가깝게 행동하는데, 이러한 현상(점근적 자유도, Asymptotic Freedom) 또한 SU(3) 군의 군론적 성질로부터 잘 설명되고 있다 QCD는 작은 에너지 대역에서 계산상 어려움이 있는데 반해 큰 에너지 대역에서는 실험과 이론이 잘 일치함이 알려져 있다. 이는 QCD의 상호작용 상수가 에너지에 따라 바뀜을 나타낸다. 이상호작용 상수는 낮은 에너지 대역에서 1보다 크나, 에너지가 커짐에 따라 작아져 섭동론으로 취급할 수 있음이 밝혀졌다. 그 밖에도 대칭성이라는 측면에서 QCD는 많은 성질을 갖고 있다. 먼저 QCD의 게이지 입자는 질량을 갖고 있지 않다. 따라서 QCD의 게이지 대칭성은 깨지지 않는다. QCD 라그랑지안은 전자약작용 (Electro Weak Interaction)과 달리 질량 생성항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게이지 대칭성을 깨트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페르미온의 질량을 넣을 수 있다. 만일 쿼크의 질량을 이러한 방식으로 QCD 라그랑지안에 넣는다면, 질량의 삽입 전과 후의 대칭성에 변화가 생기게 된다. n 개의 쿼크가 있다면 대 칭 성의 변화는 SU(N)×SU((N)×U(1)×U(1) → SU(N)×U(1)으로 바뀌게 되고, 남은 자유도 만큼의 골드스톤 보존 (Goldstone Boson)의 생성이 예상된다. 전자약작용은 실험과 이론이 매우 잘 일치하고 있다. 그러나 전자약작용의 라그랑지안은 실험으로 확인되지 않거나, 논리적 설명을 달리 할 수 있는 항들을 포함하고 있다. 힉스 입자의 존재와 힉스 입자를 통한 대칭성 깨짐 및 질량 생성 메커니즘이 바로 그렇다. 힉스입자의 도입은 처음부터 현상론적인 것은 아니었다. 힉스 입자가 표준모형에 도입된 근본 동기는 게이지 불변성을 유지하고 이론을 재규격화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힉스 입자는 약한 상호작용을 매개하는 게이지 입자가 질량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일종의 수학적 장치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실험 결과 전자약작용은 무거운 질량의 게이지 입자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게이지 입자가 질량을 가지면 이는게이지 대칭성이 파괴됨을 의미한다. 따라서 전자약작용에는 게이지 대칭성을 어떻게 파괴하느냐가 중요한 문제점이 된다. 현재 전자약작용에서 힉스 입자는 스스로의 상호작용을 통해 퍼텐셜을 형성하고 있으며 약한 상호작용과 힉스 퍼 텐셜은 SU(2)L×U(1) 대칭군 아래에서 불변이었다. 그러나 힉스장은 빅뱅 이후이 우주 전체의 온도가 내려 감에 따라 0이 아닌 진공기대치를 갖게 되고 SU(2)L×U(1)대칭성이 깨져 페르미온과 보존의 질량이 생성된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표준모형에 따른 설명이었다. 즉, 힉스 입자는 온도가 내려감에 따라 자발적으로 보다 안정한 낮은 퍼텐셜로 내려 앉으며 0이 아닌 진공기대치를 갖고 대칭성을 파괴하는데, 이와 같은 방식을 자발적 대칭성 깨짐 (Spontaneous Symmetry Breaking : SSB) 이라 부른다. (이러한 자발적 대칭성 깨짐이 처음 사용된 곳은 초전도 이론으로 해밀토니안은 전자장에 대해 U(1) 대칭성을 갖고 있으나, 임계 온도 이하에서는 전자장을 배척하는 마이스너 (Meissner) 효과를 통해 알 수 있듯이 U(1) 대칭성이 깨진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이 문제는 Ginsburg-Landau에 의해 자발적 대칭성으로 설명되었다.) 이와 같이 힉스 입자의 도입은 이론적으로는 나름대로의 근거를 갖고 있으나이 이론이 질량 생성과 대칭성 깨짐을 위한 유일한 선택인지는 알 수 없다. 실제로 힉스 입자는 실험적으로 발견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론적으로도 문제점이 있다. 먼저 힉스 입자가 관련된 모든 항들의 상수들이 설명되지 않은 채 실험값으로 대체되어 있는 상태이며, 이를 합리적이고 통일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정성적이거나 정량적인 논리적 구조가 보이지 않고 있다. 그 밖에도 힉스입자가 스핀 0인 스칼라 입자라는 데 문제점을 제기하는 학자도 있다. 아직까지 발견된 입자 중 물질을 구성하는 입자는 스핀 1/2인 페르미온이고 힘을 매개하는 게이지 입자는 모두 0이 아닌 정수 스핀의 입자들뿐이다. 만일 게이지 입자가 아닌 스칼라 입자가 있다면 그정체가 무엇인가? 만일이 스칼라 입자가 게이지 입자라면 대칭성깨짐 이후에는 그 질량이 Z 입자보다 훨씬 클 것으로 미루어보아 아주 짧은 도달 거리를 갖는 힘을 매개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 상호작용은 어떤 종류의 힘일까? 더욱이 힉스 입자의 질량은 재규격화할때 에너지가 증가하면 무한대로 발산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표준모형의 보완 및 개선이 시급히 요청된다.
이상과 같은 관점에서 많은 학자들은 표준모형 중 힉스 입자가 관련된 부분은 현재 우리가 모르는 새로운 상호작용이나 밝혀지지 않은 어떤 원리의 근사 표현이라 보고 표준모형을 넘어 보다 이론적으로 설득력 있는 라그랑지안을 찾기 위해 노력중이다. 이러한 노력의 분야에는 이른바 수퍼 모델 (super model)로 분류되는 초끈, 초중력, 초대칭 등의 이론이 있으나, 이 논문에서는 자발적 대칭성에 대해 동역학적 (dynamical) 방법에 의한 대칭성 깨짐 및 질량 생성을 설명하고자 한다. 동역학적 방법에는 힉스 입자를 근본 입자가 아니라 페르미온쌍의 복합 입자로 간주하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이다. 이러한 종류의 이론중 대표적인 학설로는 1980년도 초반부터 연구되기 시작한 소위 테크니 컬러 (Technicolor) 이론 [1]이 있다. 테크니 컬러 이론은 한동안 동역학적 대칭성 파괴 연구의 대표주자격인 이론이었는데, 그 기본방향은 힉스 입자가 QCD 보다 더 강하게 상호작용하는 페르미온의 복합 입자라고 가정하는 것이다. 새로운 페르미온을 Q라 하면 힉스입자는 QQbar로 속박 상태 (boundstate) 또는 응축 (Condensation)이라불리는 비섭동론적 (non- pert urba ti ve) 현상으로 표시된다. 일단 복합입자로 힉스 입자가 형성되면 입자는 0이 아닌 진공기대치를 가지며 표준모형에서 본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질량과 대칭성을 파괴한다. 정성적으로는 이 이론이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으나, 근본적으로는 비섭동 현상을 계산하지 못하고 있으며, 또한 자체 내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 예를들 면 전자약작용에서는 FCNC(Flavor Changing Neutral Current)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데, 이를 만족하고 쿼크의 질량을 생성하는 메커니즘이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테크니 컬러 이론에서는 게이지 질량이 더욱 강하게 작용하는 새로운 페르미온에 의하여 결정되고 새로운 상호작용은 깨져야 하기 때문에, 현재의 게이지 질량을 계산하기 위해 새로운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또 새로운 상호작용의 게이지 질량을 계산하기 위해 또다른 상호작용을 가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종의 연쇄적 상호작용의 대칭성 깨짐 시나리오를 필요로 한다. 이를 계층성 문제 (hierachy problem)라 부르며 많은 학자들이 그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그 밖에도 대부분의 표준모형을 뛰어 넘으려는 이론들이 그렇듯이 계산을 위한 구체적 방법이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
최근 톱쿼크(top quark)가 매우 큰 질량을 갖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Nambu, Marciano 등에 의해 톱쿼크 모드 표준모형 (Top Mode Standard Model)이 제시되었다 [2]. 이곳에서는 힉스 입자가 톱쿼크와 반톱쿼크의 복합 입자로 예상되며 그 밖의 것은 표준모형이 그대로 쓰이고 있다. 그러나 아직 페르미온쌍이 어떻게 결합하여 구속 상태를 이루고, 대칭성 깨짐이 일어나는지 예측할 수 있는 수학적 모델이 제시된바 없다.이 글에서는 현상론적인 논의를 잠시 떠나 대칭성 깨짐과 질량 생성에 필요한 메커니즘을 설정하여 이를 바탕으로 장론에 입각한 계산 가능한 수학적 모델을 구성하고자 한다.7.2 분리 가능한 가상 모델에서의 동역학적 대칭성 깨짐
이 절에서는 동역학적 대칭성 깨짐을 쉽게 보기 위해 오직 하나의 페르미온과 하나의 게이지 입자만이 존재하며, 상호작용이 해석학적 편이를 위해 변수 분리가 가능하다고 하자. 처음 입자들은 모두 질량이 없다. 우리가 할 일은 질량이 없는 게이지 입자가 어떻게 페르미온쌍으로 된 스칼라 복합 입자를 흡수하고 질량을 얻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먼저 다음과 같은 상호작용의 그림 7.1로부터 산란 진폭 (scattering Amplitude)을 수식으로 표현해 보자. 여기서 p, p'은 각각 들어오는 두 입자와 나가는 두 입자의 운동량의 차이며, S(k,w)는 두 입자의 전파 인자(two particle propagator) 이다. 앞서 말했듯이 퍼텐셜이 v(p)v(p') 및 으로 p, p'에 따라 분리되어 있다. 물론 이는 사실적이 아니다. 다만 일단 수학적으로 다루기 쉽도록 퍼텐셜을 위와 같이 가정하였을 때 대칭성 깨짐이 어떻게 동역학적으로 발생하는지 보고자 한다. 두 개의 상호작용이 있는데 하나는 강한 상호작용이고 다른 하나는 약한 맛깔 상호작용이다. 위의 K(p, p')에 관한 적분 방정식은 퍼텐셜이 변수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풀 수 있다. A(p'), B(p')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자.
그림 7.1 가상 모델의 산란 진폭.
A(p'), B(p')를 K(p,p')에 넣으면
이다. 위 식에서 편의상 v=v(p), v'=v (p'), , 이 사용되었다. 이제 남은 과정은 대수적인 계산이다. 위 식의 K(p, p')을 본래의 적분 방정식에 대입하면 A, B에 관한 연립 방정식을 얻고, 이를 A, B에 대해 풀면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여기서 새로운 함수 I,], L1, Lz., D가 사용되었는데 그 정의는 다음과 같으며 이들은 실제 입력(input) 에너지 w가 결정되면 일정한 값을 갖는 함수로 간주할 수 있다.현재 우리의 목표는 K를 구하는 것이며 앞서 구한 A, w•B를 대입하면 K를 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들 계산을 간단히 할 수 있는 몇 가지 물리적 제한조건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첫째, 대칭성 깨짐이나 질량 생성은 GB(Goldstone Boson)의 존재를 의미하는데 GB는 이 이론에서 페르미온의 복합 입자이다. 강한 상호작용이 복합 입자 생성에 관련이 있을 것이므로 강한 상호작용만이 있다면이다. 이 방정식의 해는 이다. K는 산란 진폭이므로 질량이 에너지와 같을 때 분모에 특이점을 가진다. 따라서 질량이 0인 GB의 K0는 w²=0에서 특이점을 갖는다. 즉 1-λI(w²=0)=0 이다. 입자 흐름의 보존 (Current Conservation) 또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제한조건을 준다. 전체 진공 편극은 다음과 같이 표시되는데
그림 7.3 상호작용을 통해 변화된 꼭지점 구조 (dressed vertex structure).
이다. 이를 그림으로 표시하면 7.2와 같다.L1, L2는 값 w²=0에서 특이점을 갖지 않는 함수이다. 입자의 흐름이 보존된다는 조건으로부터 를 얻는다. 또한 입자 흐름의 보존은 꼭지점 함수 (vertex function) 와 다른 함수 사이에 다음과 같은 관계식을 준다(그림 7.3). 이들 모든 조건을 K에 대입하면
K의 첫째항은 L1이 0이 아닌 한 w²이 0이 아닌 다른 값에서 특이점을 가지며, 두번째 항은 분모가 어떤 경우에도 0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K는 w²= g²L1에서 극값을 가지며, 게이지 입자는 질량을 얻은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K0에 나타난 복합 입자의 특이점이 사라진 점이다. 이는 게이지 입자에게 질량을 주고 이 입자의 세로 성분(longitudinal component)으로 흡수된 것이다.이와 같이 우리는 간단한 가상 모델을 통해 어떻게 DSB가 발생하는지를 보았다. 다음 절에서는 실제 DSB를 위한 모델을 건설해 보자.7.3 동역학적 대칭성 깨짐과 질량 생성 이 연구에서는 동역학적으로 대칭성을 깨트리고 [3] 질량을 생성한다는 측면에서는 앞 절에서 언급한 내용과 같으나, 보다 현실적인 계산을 위해 다음과 같은 모델을 가정해 보자.• 스칼라 힉스 입자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그 대신 질량이 없는 스칼라 입자 (zero mass bound state : ZMBS)를 페르미온쌍으로부터 동역학적으로 생성하고자 한다. 따라서 힉스장에 0이 아닌 진공기대치를 줌으로써 대칭성을 깨는 방식은 새로운 이론에서는 유효하지 않으며, 유가와 (Yukawa) 상호작용이나 힉스-게이지 입자간의 상호작용이 라그랑지안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힉스 연구에서의 대칭성 깨짐과 질량 생성온 ZMBS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ZMBS는 질량과 스핀이 없으므로 대칭성 깨짐에 관련된 GB의 역할을 한다. 그러나 현실 세계에서 그러한 GB는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또한
그러한 입자가 있다고 가정할 때 상상할 수 있는 몇 가지 바람직하지 않은 작용 때문에 우리는 이들 ZMBS가 모두 어떤 상호작용의 게이지 입자에 흡수되었다고 모델을 세우고자 한다.
모든 질량은 기본적으로 자체 에너지 (self energy)로부터 계산된다. 라그랑지안은 일체 질량항을 갖지 않으며, 그 밖의 힉스와 관련된 모든 항을 무시한다. 페르미온은 가상의 게이지 입자를 방출 흡수하는 과정을 통해 질량을 생성하며, 벡터 보존은 진공 편극을 통해 질량을 얻는다. 벡터 보존의 질량 생성시 주목할 점은 ZMBS가 보존에 흡수되고 그 결과로 질량이 얻어지는데, 이는 표준모형의 경우 힉스 입자가 전자약작용의 게이지 입자에 흡수되어 질량을 낳는다는 점에서는 유사하다. 그러나 ZMBS는 힉스와는 달리 0이 아닌 진공기대치를 갖고 입자들과 직접 결합하여 질량을 만들지는 않는다. ZMBS가 게이지 입자에 흡수되어 질량을 생성하는 과정은 진공 편국의 계산에 포함될 것이다.• 입자들이 질량을 갖게 됨에 따라 대칭성 깨짐이 나타난다. 패르미온 질량은 대역 카이랄 대칭성을 께트린다. 반면에 백터 질량은 게이지 대칭성을 깨트린다. 이들 대칭성 깨짐에 수반되는 GB가 바로 ZMBS 이다. 실제 모델링에서는 대칭성 깨짐에 따른 GB의 수와 게이지 입자에 흡수되는 ZMBS의 수를 일치시키는 일이 매우 힘든 작업이다.•이 논문에서는 일단 문제를 간단히 하기 위하여 경입자 입자들은 고려하지 않고 쿼크만을 생각하자. 또한 같은 이유로 쿼크의 KM-mixing도 고려하지 않고 있다.이상과 같은 구상 아래 먼저 페르미온 질량이 자체 에너지를 통해 생성되는 과정을 수식화해 보자. 자체 에너지(그림 7.4)를 아래 파인만 도표에 따라 계산하면
그림 7.4 자체 에너지를 일으키는 도표.
D(p-k), S(k, m)는 벡터와 질량 m인 페리미온의 전파 인자이며, ,는 각각 상호작용의 꼭지점의 감마 행렬 인자이다. 여기서 는 원래의 양이 아니라 재규격화된 양이며, 따라서 상호작용 양쪽의 꼭지점 는 일반적으로 같지 않다. α는 상호작용의 결합상수이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페르미온의 질량은 오직 자체 에너지로부터만 오기 때문에 Σ는 질량 m과 같다. 따라서
이다. 이 계산에서 유의할 점은 D(p-k)가 결합상수 (running coupling constant) 효과를 포함해 야 한다는 점이 다. 이 방정식 은 잘 알려 진 바와 같이 질량 m에 대한 Schwinger 적분 방정식 [4]으로 미지함수m(p)가 페르미온 전파 인자 안에 포함되어 있다. 이 방정식의 해는 D(p-k), S(k, m), 의 정확한 형태가 주어져야 알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엄밀한 해는 구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단지 근사해나, 혹은 시뮬레이션을 통한 수치해를 찾을 수 있을 뿐이다. 만일 고리 하나까지만을 허용하는 근사 (one-loop truncatio)n 모델을 공변 게이지(covariant gauge)와 함께 사용할 때 다음과 같은 함수를 선택할 수 있다.S(k, m)은 통상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공변 전파 인자가 사용되었으며 는 재규격화되지 않은 원래의 양을 사용하였다. 여기서 θ는 일반화된 방향성을 나타내는 각도 (chiral angle)로 θ=0는 백터 상호작용, θ=±π/4는 왼쪽 오른쪽 (Left, right handed) 상호작용, 그리고 θ=90° 은 축성 벡터 (axial vector) 상호작용이다.
백터 전파 인자를 위한 D(p-k)는 재규격화 효과를 포함한 퍼텐셜을 운동량 전체에 대하여 알아야 결정할 수 있다. 특히 상호작용이 가둠 현상이나 점근적 자유를 갖는 경우에는 퍼텐셜의 결정이 특히 어렵다. QCD의 경우 운동량이 작은 지역에서는 현상론으로부터 소위 적외선 특 이성을 설명하기 위해 간임이 밝혀져 있고 [5], 운동량이 큰 지역은 재규격화 방정식으로부터 임이 알려져 있다 [6]. 여기서 는 크기 파라미터로 두 값이 같울 필요는 없다. 광범위한 중간 지역에서의 퍼텐셜은 실험적으로나 이론적으로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은 상태로 근사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을 따름이다. 게이지 입자의 질량이 있는 경우 재규격화의 효과는 크지 않으므로 때에 따라 무시한 채로 쓸 수 있다. 만일 새로운 상호작용을 가정할 때 퍼텐셜 모델은 알 수 없다. 다만 새로운 상호작용의 군의 구조(group structure)와 현재 알고 있는 QCD와 전자약 작용을 이용하여 추정할 따름이다. 질량에 관한 Schwinger 적분은 피적분함수가 특이점을 갖고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자외선 발산도 존재한다. 구체적인 논의는 함수 D(k)와 가 결정되어야 할 수 있으나, 적분을 유한하고 해석 가능하게 혹은 재규격화가 필요할 수도 있다.7.4 질량이 없는 스칼라 속박 상태
대칭성 깨짐에는 언제나 GB가 뒤따른다. 만약 깨진 대칭성이 대역적인 것이라면 GB는 현실적으로 존재할 것이다. 게이지 대칭성인 경우에는 게이지 입자에 질량을 주고 흡수된다. 대칭성이 동역학적으로 깨질 때 GB는 스핀 0, 질량 0인 페르미온-반페르미온의 결합으로 표시된다. 그러한 복합 입자의 두 입자의 그린함수는 q²=0에서 분모가 0이 된다. Bethe-Salpeter 적분 방정식이 복합 상태를 기술하는 데 유용하게 쓰인다. 사다리 근사법(ladder approximation)으로 복합 상태의 그린함수 K를 나타내면(그림 7.5)K=K0+K0•G•K이다. 여기서 K는 두 입자의 축약 불가능한 도표이며 G는 두 입자의 자유 전파 인자이다. 이를 장론의 입장에서 다시 기술해 보면 두입자의 복합 상태란 두 페르미온이 들어와 두 페르미온이 나가거나 혹은 결합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그림 7.5 두 입자의 그린함수-산란 진폭.
함수 K는 페르미온쌍이 전파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앞서 기술한 대로 사다리 근사법에 따라 K를 다시 표시하면
이다. 만일 가둠 현상이 없다면 복합 입자의 파동함수 는 위 식의 첫항을 없애고 K를 로 대치하기만 하면 된다. 이는 마치 양자역학의 산란이 있을 경우 파동함수가 입사 파동함수와 산란항으로 구분되는 데 입사 파동함수를 없앤 것과 같다. 게이지 입자의 질량 계산은 페르미온의 경우처럼 간단하지 않다. 근본적으로 게이지 입자의 질량은 ZMBS를 흡수하여 발생하므로 페르미온과 반페르미온이 모여 ZMBS를 형성할 수 있는지가 관심의 대상이 된다. 상대론적 복합 입자에 대한 방정식은 Bethe -Salpeter 적분 방정식 [7]으로 그 파동함수를 구할 수 있다(그림 7.6).
그림 7.6 속박 상태에 관한 방정식.
는 복합 입자의 파동함수인데, 방정식으로부터 알 수 있듯이 4행 4열의 행렬이다. 이 방정식의 엄밀한 해를 구한다는 것은 Schwinger 적분 방정식과 마찬가지로 실제 문제의 대부분의 경우 불가능하다. 전파 인자와 꼭지점은 앞 절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잡을 수 있다. 다만 이곳에서는 이 문제의 해를 구하는 대신 γ행렬을 관찰하여 파동함수의 성격을 알아보고자 한다. 제일 먼저 고려 할 점은 결합상수 a로, 만일이 값이 어떤 임계값 보다 작으면 방정식은 라는 무의미한 해를 갖는다. 적분이 의미있는 값을 갖기 위해 a는 어떤 값보다 커야만 한다. 다음으로 ZMBS는 스칼라이므로 는 어떠한 γ행렬도 갖지 않는 운동량의 함수라 가정하고 γ행렬을 계산하면 적분 기호 내 행렬 구조가 단위 행렬과 같아야 해가 존재한다. 그런데 적분 기호 내 행렬 계산 결과가 단위 행렬에 비례하려면 두 페르미온 전파 인자의 질량이 0이 되어야 함을 알 수 있다. 다음 고려할 점은 복합 입자의 질량이 0이 되느냐에 관한 질문인데, Bethe - Salpeter 방정식은 이에 대한 확고한 답을 주지 못한다. 다만 복합 입자의 질량을 mb 라 하고 시뮬레이션할 때, 일정한 범위 내의 mb에 대해 방정식은 해를 가지며 mb=0 도 해를 가짐을 알수 있다. 그러나 수학적으로 가능한이 모든 해가 물리적으로도 가능한 해인지는 더 많은 연구를 필요로 한다 우리가 찾고 있는 순수한 스칼라 해 이의에 의사 스칼라 (γ5 입자) 해도 존재하며 패리티(parity)를 제외한 거의 모든 수학적 모습이 스칼라인 경우와 유사하다. 물론 γ5 복합 입자도 GB로 고려될 수 있다. 동일한 입자와 동일한 상호작용으로 구성된 복합 입자가 상이한 패리티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이 방정식이 나타내고 있다.
우리가 동역학적으로 찾은 복합 입자가 GB로 간주 될 수 있는지는 다음과 같은 간단한 방법으로 알 수 있다. 먼저 라그랑지안이 QCD와 QFD(Quantum Flavor Dynamics)로 구성되었다고 하자. QCD는 가둠 현상을 일으키는 상호작용을 통해 속박 상태를 만들고 QFD는 각 맛깔간의 차이를 생성한다. 이때 Jµ a를 보존이 되는 맛깔 흐름 (conserved flavor current)이라 하면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 한다.
만일 맛깔 흐름이 SU(2)L이라 하면, 된다. 여기서 위의 동시간 교환자 (equal time commutator)를 계산하면 이다. 오 른 쪽 항은 두 전파 인자의 차이와 같다. 만일 우리가 를 페르미온쌍으로 간주한다면 왼쪽 항은 페르미온쌍과 의 작용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는 또한 가 스칼라 입자로 행동함을 알 수 있다. 이를 동역학적으로 보다 잘 해석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운동량 공간으로 식을 전환하자. 그런데이므로, 위의 RHS는 다음과 같이 된다.RHS 한편 를 LHS에 대입하면 이다. 네 개의 페르미온장이 괄호 안에 있으며, 이는 두 입자의 그린 함수가 된다. 동역학적 의미를 보다 확연히 보기 위해 LHS를 친숙한 형태로 변형하면 이다. 바로이 식이 GB의 동역학적 내용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만일 페르미온이 질량을 갖는다면 오른쪽 항은 p=0에서 페르미온 질량 m(p)에 비례하게 된다. 따라서 왼쪽 항은 0이 될 수 없다. 이와 같은 상황은 두 페르미온이 함께 모여 의사 스칼라 복합 입자를 형성할 때만 발생하며, 이때 복합 입자의 파동함수는 γ•p를 포함하여 결과적으로 p²와 결합한다. 이는 결국 전파 인자의 0인 질량 극점과 서로 상쇄되어 유한한 값을 갖는다. 즉 군이론적으로 유도된 GB는 위에서 본 바와 같이 동역학적으로 복합 입자일 가능성이 있다. 문제는 전자약작용의 대칭성
깨짐에 관련된 GB가 어떤 페르미온의 복합 입자이냐 인데 이에 대해 우리는 현재 어떠한 단서도 갖고 있지 않다.
파동함수의 실제 계산에서 재규격화는 기술적인 문제에 불과하지만 매우 중요하다. 복합 입자의 질량을 µ라 할 때 그린함수 K는 ω²=µ² 근방에서 다음과 같은 형태를 갖는다. 여기서 K'은 값ω²=µ² 근방에서 유한한 함수이다. K를 Bethe-Salpeter 적분 방정식에 넣고 계산하면는 페르미온쌍의 자유 전파 인자 G와 다음 관계를 갖는다. G'는 G의 ω²값에 대한 미분이다. 이 절에서 우리는 BS 적분 방정식과 페르미온쌍을 통한 복합 입자 생성, 파동함수 계산 및 그 입자가 GB로 사용될 수 있는지를 알아보았다.7.5 게이지 입자의 질량 이제까지 우리는 쿼크의 질량과 쿼크와 반쿼크로 된 복합 입자의 파동함수를 계산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물론 실제 계산에는 많은 기술적인 문제가 있으나이 이론은 원리적으로 계산 가능한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벡터 입자의 질량 계산은 앞서 말했듯이 진공 편극을 통해 산출된다. 게이지 불변성을 따르면 벡터 입자의 질량은 라그랑지안에 나타
그림 7.7 상호작용을 통해 변화된 진공 편극
날 수 없다. 따라서 백터 입자의 질량이 처음에는 0 이었다고 가정하자. 이는 또한 백터 입자의 전파 인자가 q²=0에서 극점을 갖는다. 대수적으로 진공 편극은이 극점의 위치를 0에서 다른 유한한 양의 값으로 옮길 수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진공 편극에는 페르미온쌍이 고리(loop) 속에 나타나 공헌하게 되는데 그 관계식은 다음과 같다 (그림 7.7).
첫번째 항은 단일 쿼크쌍에 의한 통상의 진공 편극이다. 만일 우리가 게이지 불변성으로부터 다음과 같이 쓴다면 이다. 모든 자체 에너지를 합할 때 백터 입자의 전파 인자는 다음과 같이 변한다[8]. 중요한 점은 전파 인자의 극점이 여전히 q²=0 라는 사실이다. 즉 통상적인 페르미온쌍에 의한 진공 편극은 질량을 낳지 못한다. 그러나 위 식에서 알 수 있듯이 만일 (은 q²=0에서 해석적이다.)
그림 7.8 극점을 일으키는 진공 편극.
이라면 극점은 0으로부터 로 바뀐다. 이는 벡터 입자가 질량을 얻었음을 뜻한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이와 같은 백터 질량생성의 수학적 메커니즘을 어떻게 ZMBS를 이용하여 물리적으로 구현하느냐에 있다. 만일 ZMBS가 존재한다면, 두 입자 페르미온쌍의 그린함수는 다음과 같은 파인만 도표를 통하여 극점을 만들 수 있다.
그림 7.8(a)는 앞에 주어진 Σ의 첫번째 항에 해당되는 페르미온쌍에 의한 진공 편극값이고 그림 7.8(b)는 ZMBS에 의한 공헌이다. 이를 각각 다음과 같이 정의하면, 이다. 질량 0의 전파 인자는 다음과 같이 그 극점이 이동된다. 즉 우리는 ZMBS를 통하여 벡터 질량 를 얻는다 (Σ2가 벡터 질량에 나타나지 않았는데 이는 계산 도중 서로 지워지기 때문이다). 벡터 질량은 Σ1에 비례함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입자 흐름의 보존법칙에 따르면 Σ1-q²Σ2=0이 되는데 만일 Σ2가 q²=0에서 극점을 갖지 않으면 Σ1(q²= 0)=0이 되어 질량을 가질 수 없게 된다. 질량을 갖기위해서는 Σ1, Σ2 모두 극점을 가져야 함을 알 수 있다.
7.6 시뮬레이션과 새로운 상호작용 이제까지 동역학적으로 대칭성 깨짐을 통해 페르미온과 벡터 입자의 질량 및 ZMBS의 파동함수를 각각 계산할 수 있는 방법론이 제시되었다. 우리가 지금까지 유도한 일련의 방정식 시스템을 통한 분석과정은 간단치 않다. 먼저 엄밀히 말한다면 해의 존재 가능성이나 시뮬레이션상의 수렴성 등이 증명되어야 하지만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현재 시뮬레이션 시스템은 수렴하며 논리적으로 합당한 해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방정식을 통해 힉스 입자 관련항을 모두 제거하고 표준모형을 입력으로 넣어 계산할 때 업타입과 다운타입 쿼크의 동역학적 질량은 같게 (350MeV) 산출되었으나 2, 3 세대 질량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1,000 배 이상 차이). 따라서 만일 이상과 같은 동역 학적 모델이 맞을 경우,이 모델은 강한 새로운 상호작용을 요구하고 있다. 실제 계산에는 많은 기술적인 문제와 상수값이 선정되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상수는 QCD 결합상수인데 아직 실험적으로 정밀한 값이 알려져있지 않다. 이곳에서는 강입자 실험으로부터 얻어진 QCD의 선형 퍼텐셜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a는 다음 관계식 으로부터 구할 수 있다.는 소위 QCD 에너지 크기로 0.15GeV 이다. 현상론으로부터 에 대한 제한조건은 특별히 없으나, 질량이 에너지에 대해 l/P²에 비례한다고 하면 a에 대한 조건이 되므로 모든 값들이 결정 된다(그림 7.9). 표준모형을 넘는 많은 새로운 모델을 구상할 수 있는데, 먼저 새로운 입자는 가정하지 않고 단지 새로운 상호작용만을 가정할 수 있다.
그림 7.9 시뮬레이션 절차.
예를 들어 관련된 상호작용이 QCD+ U(1)이라 하면 각 맛깔마다 각각의 결합상수를 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그러나 이들 결합상수가 임의의 값을 다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비정상성 (anomaly) 조건은 결합상수 상호간에 어떤 관계를 주어 독립변수의 수를 줄인다. 이모델에서는 전자약작용이 빠졌는데 이는 전자약작용의 결합상수가 매우 작아 질량에 대한 공헌이 작기 때문이다. 그러나 원리상 전자약작용을 넣어 계산하는 데 어려움은 없다. U(1) 상호작용은 비교적 자유롭게 결합상수를 택하여 세대간의 질량차를 줄 수 있는 반면에 적분을 어느 점에서 끊어버리느냐 (cut off)에 관련되어 있다. 적분을 해석 가능하게 하는 것은 가능하나 그 방법에 따라 적분값이 다르다. 페르미온의 질량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스펙트럼에 맞출 수 있으나,이 경우 게이지 질량이 맞지 않고, 반대로 게이지 질량을 맞추면 페르미온 질량이 크게 벗어난다. 새로운 맛깔 SU(2)는 비정상성 조건에 의해 현재의 질량 분포를 주지 못한다.
보다 실현성 있는 모델로 QCD 보다 훨씬 강하게 가둠 현상을 일으키는 힘을 가정할 수 있다. 이 모델은 게이지 입자의 질량을 위해서 는 좋으나 페르미온 질량을 예측할 수 없다. 이 모델로 페르미온과 게이지 질량을 모두 계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입자를 도입해야 한다. 이렇게 될 경우이 이론은 테크니 컬러 이론과 많은 유사점을 갖는다. 그러나 테크니 컬러 모델은 복합 입자로의 힉스를 인정하며,많은 자유 파라미터를 사용하고, 수학적 계산을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표준모형을 넘어 여러 모형이 검토되었으나 지금까지 질량 스펙트럼을 만족할 만한 모형은 DSB 어느 이론에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 논문에서 제시한 모형에서 또다른 문제점은 처음 언급되었듯이 이 시스템이 낳은 ZMBS가 모두 게이지 입자에 흡수되느냐의 여부이다. 물론 이는 이 모델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상호작용이 어떤 군론적 구조를 갖느냐에 달려 있다. 그러나 이를 만족하는 상호작용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 그 밖에도 구체적인 계산에 필요한 전파 인자의 함수형, 게이지 선택, 크기 파라미터의 선정 등에 있어 어느 정도 자유도가 있으며 이러한 문제점들이 단일해를 얻는 데 방해 요소가 되고 있다.참고문헌[1] Weinberg, S Phys. Rev. D19 1277(1979) ; Susskin d, L. Phys. Rev. D20 2619(1979) ; Farhi, E. and Susskin d, L. Phys. Rep. 74 278(1981) ; Kaul, R. K. Rev. of Modem Phys. 55 449(1983) ; Yamawaki, K., Bando, M. and Matumoto, K. Phys. Rev. Lett. 56 1335(1986) ; Appelquist, T., Karabali, D. and Wijewardhana, L. C. R. Phys. Rev. Lett. 57 957(1986) ; Appelquist, T. and Wijewardhana, L. C. R. Phys. Rev. D36 568(1987) ; G. F. Giudice, S. Raby, Osu preprint-DOE-ER-01545-550 jan, 91 ; Dimopoulos, S. and Susskin d, L. Nucl. Phys. B155 237(1979) ; Eichten, E. and Lane, K. D. Phys. Lett. 90 125(1980)[2] V. Miranski, M. Tanabashi, and K. YamawaKimod. Phys. Lett.A4 1043(1989) ; Phys. Lett. B221, 177(1989) ; W. A. Bardeen, C. T. Hi ll, and M. Lind ner Phys. Rev. D41 1647(1990) ; W. A. Bardeen Fermi la b- Con f-90 /269-T Ded l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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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Ta-Pei Cheng and Ling- Fong Li Gauge theory of elementary particle physics, p. 404(Clarendon Press. Oxford 1984) ; L. Ryder Quantum Field theory, p. 352(Cambridge Univ. Press 1985)제8장 힉스 이중항이 여러개 있는 경우의 CP 비보존
최준곤요약 Hall과 Weinberg가 제안한 것과 같이 힉스 이중항이 여러개 있는 경우에 맛깔이 바뀌는 중성 흐름(flavor-changing neutral current : FCNC) 과정과 CP 비보존이 작아질 수 있는가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이와 같은 형태의 모형은 힉스 부분에 각각 두 형태의 보호 SU(2)R 전체 대칭성과 관련이 있다. 이 두 보호 대칭성들은 서로 배타적이어서 다른 새로운 대칭성을 도입하지 않는 한 FCNC 과정의 CP 비보존은 동시에 매우 작아질 수 없다.8.1 서론 FCNC 과정을 통하여 힉스 입자의 표현에 제한을 둔 Glashow 와 Weinberg[1]의 논문 이후 SU(2)× U(1)의 표준모형을 확장하여 힉스입자를 여러개 도입하는 모형은, 현재 실험값에 의해 얻어지는 제한값보다 훨씬 큰 FCNC 과정에 대한 값을 주어서 좋지 않은 모형이 되리라고 여겨져 왔다. 이 모형의 문제는 최근에 다시 제기되었고 [2] 질량을 나타내는 행렬에 대한 간단한 가정만 하면 Glashow 와 Weinberg가 도입한 대칭성을 도입하지 않고도 충분히 작은 FCNC 과정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반면이 모형은 유가와 결합 부분에서 큰 CP 비보존이 나타날 수 있다. Hall과 Weinberg[3]는 이 문제를 다시 제기했고 CP를 대략적인 대칭성으로 부여하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의 크가가 1 정도되리라고 결론지었다.
힉스 입자가 여러개 있는 모형은 나무 수준(tree level)에서 인 과정이 나타나므로 초약상호작용 모형 (Superweak model)으로 분류된다. 이 모형에서는ε'/ε을 측정하여 나타나는 직접적인 CP 비보존이 너무 작아서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도 실험에서 측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여기에서는 힉스 입자에 의해서 일어나는 FCNC 과정과 CP 비보존을 작게 만드는 어떤 대칭성이 존재하는지를 알아보려고 한다. 사실 힉스 입자들이 여러개 있는 모형에서 유가와 상호작용항에 정확한 SU(2) 보호 대칭성이 있으면 FCNC 과정과 CP 비보존이 사라지는 것을 보이고자 한다. 이 장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8.2 절에서는 CP 비보존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고 8.3 절에서는 CP 비보존이 어떻게 나타나는가 룰 알아보겠다. 8.4절에서는 FCNC 과정에서의 Glashow-Weinberg 기준을 알아보고 8.5 절에서는 Antaramian, Hall, Rasin이이 기준을 어떻게 완화시켰는가를 살펴보겠다. 8.6절에서 Hall과 Weinberg의 논의를 검토하고 8.7 절에서 이에 대한 분석을 하겠다. 마지막으로 8.8절에서 결론을 맺겠다.8.2 CP 비보존
8.2.1 섞임 기묘도 (strangenees)가 있는 메존 와 사이에는 기묘도를 보존하지 않는 약한 상호작용 때문에 섞임이 일어난다. 켤레전하 변환 C와 반전 변환 P에 대해이 메존들은 다음과 같이 변환한다. 이 입자들의 운동량이 인 계에 대하여 (8.1)이다. 만일 CP가 보존된다면 질량의 고유상태는 다음과 같이 주어질 것이다. ; CP 짝함수 ; CP 홀함수. (8.2)따라서 K1 만이 π 입자 두 개로 붕괴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세계에 서는 작은 CP 비보존이 있기 때문에 아주 작은 비율이지만 π 입자 세 개로 붕괴하기도 한다.8.2.2 KL KS 현상론적으로 , 의 기준을 취하면 물리적인 K 입자계는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8.3)
여기서 ε은 CP 비보존을 나타내는 작은 상수이다. 이들의 질량 차이는 (8.4)이다. Δm은 표준모형이 여러 가지로 변형된 모형들에 대해 큰 제한을 가하게 된다.가 K-메존계를 다루는 상태함수라면 는 다음의 슈뢰딩거 방정식을 만족한다. (8.5)여기서 해밀토니안은 (8.6)으로 주어지고 M,는 실수이고 의 크기를 갖는다. 만일CP가 보존된다면 M12, 는 실수이고 가 된다.8.3 CP 비보존의 근원8.3.1 K0myaglri-Maskawa(KM) 행렬표준모형에서 유가와 결합은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 에르미트 켤레 (8.7)여기서
(8.8)이다. 이제 힉스 입자 φ가 진공기대값 (8.9)를 가지면 페르미온들은 질량을 갖게 된다. 그러나 u- 쿼크와 d-쿼크들의 질량 행렬을 동시에 대각화시킬 수는 없다.질량의 고유상태로 전하를 띤 전류를 쓰면 (8.10)로 쓰고, 여기서 나타나는 행렬 U를 KM 행렬이라고 한다. 이를 혼히 다음과 같이 많이 표현한다. (8.11)여기서 si= sinθi, ci =cosθi이다. 이 행렬에서 δ≠0이므로 CP는 파괴된다. 그러나 중성 흐름에 의해 나타나는 FCNC 과정은 없다. 따라서 Glashow-Iliopoulos-Miani(GIM) 구조는 보존된다.8.3.2 힉스 입자 교환CP를 보존하는 대칭성이 힉스 부분에 존재하지 않을 경우에는 세
그림 8.1 힉스 입자 φ 교환에 의한 ΔS=2 과정.
번째 세대의 쿼크가 없을 경우라도 힉스 입자를 교환하여 CP가 파괴될 수 있다. 하지만이 경우에는 매우 큰 FCNC 과정이 생길 수 있어 좋은 모형이 되 지 않는다(그림 8.1) [4].
8.3.3 Glashow와 Weinberg의 FCNC에 대한 기준FCNC가 없으려면 만족시켜야 하는 조건이 있는데 이를 Glashow와 Weinberg는 다음과 같이 요약하였다. 첫째, 중성 흐름이 자연스럽게 모든 쿼크의 종류를 보존하려면 같은 전하를 갖는 쿼크들은 모두 T3L과 T3R이 같은 값을 가져야 한다. 둘째, 고리가 한개 있는 수정에 의해 생겨나는 중성 흐름의 결합상수 (~aGF)가 모든 쿼크의 종류를 보존하려면 같은 전하를 갖는 쿼크들은 , 값이 모두 같아야 한다. 셋째, 각각의 중성 힉스 입자들이 자연스럽게 모든 쿼크의 종류를 보존하려면 주어진 전하를 갖는 쿼크들이 질량을 얻을 때는 (1)단지 한 개의 힉스 입자의 결합에 의해서이거나 (2) 표준모형에는 있지 않는 SU(2)에 대해 불변인 질량항을 통해서 얻어지지, 동시에 두 가지를 통해서 질량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적당히 띄엄띄엄한 대칭성을 도입하면이 러한 조건들은 완화될 수 있다. 하지만 Antaramian, Hall, Rasin은 반드시 이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발견하였다[2].8.4 Antaramian, Hall, Rasin의 논의
만일 ΔS=2인 4페르미온 연산자의 계수가 라면 (8.12)가 되므로 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렇게 무거운 입자를 도 입하지 않고 질량이 약한 상호작용의 에너지 크기 정도인 스칼라 입자를 가지며 FCNC 과정을 작게 만들 수 있는가? 답은 그럴수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쿼크와 경입자 사이에 대략적인 대칭성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만 힉스 이중항(Higgs doublet)이 많이 있으며 힉스 부분에 띄엄띄엄한 대칭성을 부여하지 않아도 된다.8.5 Hall과 Weinberg의 분석FCNC 과정을 작게 하고 스칼라 입자의 질량이 250GeV 정도되도록 하는 모형을 만들 때는 쿼크와 경입자 사이에 대략적인 U(1) 전체 대칭성을 부여하면 되고 스칼라 입자에는 아무런 대칭성을 부여하지 않아도 된다.어떤 스칼라 이중항과도 결합하는 유가와 결합에서 나타나는 페르미온이 나타날 때마다 아주 작은 차원이 없는 수를 도입하도록 하자.εQ1 : LH- 쿼크 이중항들, εu1, εD1 : RH- 쿼크 (8.13)이 때 유가와 상호작용은 다음과 같은 형 태를 갖는다. +에르미트 켤레 (8.14)여기서
(8.15)이다. 유가와 결합상수는 다음과 같은 크기를 갖는다. (8.16)여기서 부호는 2배 내지 3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도 거의 같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상수가 유가와 결합에 있을 때는 이들이 없을 때의 대칭성에서 다음과 같이 파괴된다.U(3)Q × U(3)u × U(3)D → U(1)Q × U(1)u × U(1)D (8.17)이런 대칭성의 파괴는 쿼크 부분에서만 일어난다. 물론 이를 정당화 할 수 있는 아무런 이유도 없다. 하지만 질량 행렬에서 볼 수 있듯이 페르미온의 질량이 매우 작고, KM 행렬에서 볼 수 있듯이 섞임 각도가 매우 작으므로 위와 같이 가정하는 데 대한 간접적인 증거가 될 수 있다.또한 이들 작은 계수들 사이에는 I(8.20)을 갖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쿼크의 질량들을 살펴보면mu=5.5 MeV, md= 6MeV, ms= 180 MeV,mc=1.4 GeV, mb= 5 GeV (8.21)이므로 (8.22)가 됨을 알 수 있다. 위의 식은 모든 ε들을 εQ3로 표현한 것이다. 따라서 는 εQ3를 알지 않고서도 구할 수 있다.그림 8.2는 ΔS=2 이고 를 유도하는 패리티를 보존하는 4페르미온 연산자를 만들어낸다.
그림 8.2 힉스 입자 φ 교환에 의한 ΔS=2 과정.
(8.23)
여기서 (8.24)이고 (8.25)이다. 위 식에서 모든 N에 대해 합한 것은 모든 힉스 입자들의 질량 고유상태에 대해 합한 것과 같다. 여기서 AmN~0(1) 정도의 상수이고 이를 에 흡수시키도록 한다. 대략의 크기를 평가해 보기 위해 진공삽입 근사를 하면 (8.26)정도가 된다.G, G'에 대한 맛깔이 바뀌는 것에 대한 감소 인자는 거의 비슷하다. (8.27)이므로 (8.28)정도되며, 여기서(8.29)
이다. 따라서 (8.30)정도되므로 힉스 입자에 의한 기여가 실험에 의해 주어진 제한을 만족하려면 적어도mH≥600GeV (8.31)를 만족해야 한다. 또한 ΔmB에서도 같은 분석을 하면 여기서는mH>1TeV (8.32)정도되어야 한다. 위의 평가는 대략적인 크기로 이의 2배 내지 3배 정도 차이가 나더라도 대략 맞는 것으로 본다.식 (8.28)에서 나타나는 CP 비보존에 관련된 상수 δ는 알지 못하는 위상상수이다. 로 표시하기 위해 (8.33)라고 하면 (8.34)로 나타나므로(8.35)
가 된다. 따라서 δ는 식 (8.35)에서 괄호 안에 있는 양의 위상상수가 되고 이것이 바로 CP가 어느 정도 파괴되는가를 알려주는 상수이다.한편 (8.36)이고 실험적으로는 (8.37)의 값을 갖는다. 따라서 δ는 정도로 아주 작은 값을 가져야 한다. δ가 이렇게 작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으므로 여러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첫째, δ~O(1)정도라면 위의 계산에서 Δmk를 너무 크게 잡았을 수도 있으나 이는 거의 가능성이 없는 설명이다. 둘째, δ~O(1) 이지만 스칼라 결합이 Glashow-Weinberg가 지정한 조건을 따른다. 또한 이보다 더 홍미 있는 방법은 위의 계산이 대략 맞다고 하고 또한 CP가이 계의 대략적인 좋은 대칭성이어서 정도로 작은 값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λijn의 모든 위상상수들이 정도로 작을 수도 있지만 더 일반적으로 의 위상상수만 작으면 된다. 이 마지막 가능성에 대해 분석해 보도록 하자.8.6 대략적인 CP 대칭성이 있는 경우 CP 비보존은 와 가 붕괴할 때 나타날 수 있고 ε은 와의 위상상수에 관련이 있다. 과 의 위상상수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자.
(8.38)그리고 (8.39)실험에 의하면 ΔI=l/2 규칙에 의해 A0가 A2에 비해 매우 크다. (8.40)또한 다음의 양을 정의하자. (8.41)Clebsch- Gordan 계수를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는다. (8.42)이 식을 이용하면 (8.43)을 얻는다. 여기서 ε≪1일 경우에는
(8.44)로 주어진다. 또 (8.45)이다.우리의 모형에서는 를 계산할 수 있다. 패리티를 파괴하며 에 기여하는 ΔS=1인 4페르미온 연산자들은 다음과 같다. .(8.46)여기서 (8.47)이다. 물론 의 과정에 대해서도 비슷한 방법으로 분석할 수 있다.진공삽입 근사를 이용하여 모두 계산하면 (8.48)이다. 를 실수로 선택하면 (8.49)이다. 따라서 (8.50)이 된다. 위의 첫식에서 1/20은 ReA2/ReA0를 실험에서 얻은 값으로 바꾸어 넣었다. (8.51)라고 놓자. 그러면 이므로
(8.52)가 되어야만 한다. 을 만족하면 ε에 대한 제한을 만족할 수 있다. 그러나 ε'에 대한 제한은 훨씬 크다. 이에 의하면 (8.53)를 만족해야 한다. 따라서 εi의 제한에 의해서 계수들을 훨씬 정확히 조절해야 한다. 그러나 이 모형에서의 정확도는 FCNC 과정이 작다는 조건에서 대략 으로 결정되므로 위와 같은 제한을 얻기는 매우 힘들다. 따라서 CP 비보존에 대한 다른 대칭성을이 모형에 부여하지 않는 한 정도의 계수 조절을 하기는 매우 어렵다.8.7 결론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힉스 이중항이 많이 있는 모형에서는 FCNC 과정에 대한 실험적 한계 안에서 Glashow와 Weinberg의 제한을 완화할 수 있다. 하지만 CP 비보존을 살펴보면 여기서 오는 제한이 훨씬 커서이 모형이 의미가 있으려면 훨씬 많은 제한을 주어야 하고, 따라서이 모형에서는 CP가 매우 잘 보존되어야 한다.그러나 CP에 대한 대칭은 (8.54)에 주어지기만 하면 되지 각각의 A ii n에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 나쁘지 않은 제한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나무 수준에서 아무리 CP에 대한 대칭성을 부여하더라도 중성 스칼라 입자가 교환되는 고리가 한개 있는 펭귄 형태의 그림에서는 항상 CP가 크게 파괴되기 때문에 Glashow와 Weinberg 형태의 제한울 두지 않는 한 항상 CP가 크게 파괴된다. 따라서 CP 비보존을 보면 힉스 입자가 여러개 있는 모형은 그리 좋은 모형이 되지 않고, 만일 이런 입자가 있다면 이 입자의 질량이 매우 크거나 (>10TeV), 아니면 Glashow 와 Weinberg 형태의 조건을 부여해야만 한다.
참고문헌[1] S. L. Glashow, S. Weinberg, Phys. Rev. D15(1977) 1958.[2] A. Anta r ami an, L. J. Hall, A. Rasin, Phys. Rev. Lett. 69(1992) 1871.[3] L. J. Hall, S. Weinberg, Phys. Rev. D48(1993) 979.[4] S. Weinberg, Phys. Rev. Lett. 37(1976) 657.찾아보기
ㄱ
가둠 현상 282, 293, 295, 297, 303가로 편극 25, 30, 37, 40, 187가리움 효과 178가상 광자 173, 176, 180, 186-188,194- 195, 203-204, 216, 253가상 입자 44갈래비 36, 47, 63, 67, 70, 72, 74-77,101, 113, 120-124, 127-129, 131,133-134, 136, 138, 144-145, 240-241갈래율 48강입자 8, 20, 24, 36-37, 40, 73, 75,150, 161-162, 169, 177, 179, 218-219, 253-254, 258-259, 281-282강입자계 181강입자물리 6강입자 생성 96, 178-179강입자 텐서 183-184, 191, 194, 202,204강입자화 75, 263, 270개패 시간 125, 134거리척도 202게이지 결합 57결핍 모맨텀 37, 55겹침 적분 149, 155-156, 159-160경입자쌍 69, 76-77경입자 쌍생성 179고유상태 63, 65, 68-70, 72, 107,163, 309, 311, 316고유 시간 68, 85고차항 112, 138
골드스톤 25-27, 30, 34, 40-41, 45,282공변 전파 인자 293광생성 반응 6, 251-252, 263, 271,274, 278광자一글루온 합성 255, 268광전파 인자 200광전환 129구성 입자수 셈법 218-219구형조화함수 158궤적 추적 장치 256그린함수 294, 299, 301글루온 30, 44, 47, 150, 162-163,178-180, 215, 255-256, 268, 278기묘도 107-108, 309기본 결합상수 178기술적 오차 121, 127, 131, 136, 144,224깊은 비탄성 산란 176, 181-182, 224,226, 232, 242-243, 245, 259꼬리붙임 69, 89, 94, 101-102꼭지접 검출기 47, 86, 256꼭지점 함수 289ㄴ나선성 111, 204, 213뉴트럴리노 53, 55-56ㄷ
다중 충돌 116단순 초대칭 표준모형 25, 50- 5 1, 53달리츠 붕괴 106, 117-118, 130동시간 교환자 297되풀이율 79둘쿼크 149-150, 152, 154-157, 160-161, 169등가 정리 25-27, 30, 40, 45ㄹ라그랑지안 25, 138, 178, 282, 284,290-291, 297, 299러더퍼드 산란 253레이저 18, 22-23, 56로렌츠 스칼라 185ㅁ맛깔 단일 조합 217맛깔 단일항 208맛깔물리 6맛깔 비단일항 208맛깔역학 29메존 8, 150, 155, 157-158, 254, 309문턱 에너지 17, 32, 35, 45, 64문턱운동량 89문턱 효과 222뮤온 충돌 생성 199미세띠 검출기 86ㅂ
반가리움 효과 178반 광자 검출기 134반삼중 상태 154반응 길이 116반중성미자 177, 197, 212, 221방사 거리 85, 116방사 보정 6, 50-51, 128- 129, 131,199방위각 259배후 칼로리미터 257백그라운드 72, 74, 80, 91, 95, 99,102, 106, 113, 117-118, 120, 125,129-131, 135, 136, 138-139, 143-144복소위상 62, 65부분 경입자 붕괴 36, 72, 94부분운동량 229불변량 181, 209불변 질량 82, 117, 120-121, 125,131, 140, 142, 186붕괴 진폭 33붕괴폭 29-30Bjorken 합 규칙 215B-공장 6-7, 61, 64, 68, 73- 7 4, 79,81, 102-103비대칭성 27, 29, 34, 55, 61, 63- 64,68-70, 82, 85, 196, 224, 229, 231,247비섭동론적 285비정상 광분해 반응 271비정상성 27, 303
비정상적인 차원 179빔 광도 18, 21-24, 35, 42, 47, 56,64, 70, 73, 79, 80, 236빔 다발 79- 80, 117, 120-123, 136,138빔 재동 복사 22-23빛원뿔 180, 202-203ㅅ사다리 근사법 294-295산란 진폭 287, 294상자 도표 62-63, 76, 110상호작용 이론 178섞임 7-8, 62, 65, 74, 77-78, 99. 108,111, 158, 161, 309섬광 계수기 89, 94, 116, 258섬광체 256-257섬광판 124세로 편극 25-26, 30, 33-34, 37, 41,187-188, 194속박 상태 151, 284, 294-295, 297수평적 게이지 보존 133, 138순수 맛깔 단일항 208시공간 202c-쿼크 바다 조합 207c-쿼크 없는 바다 조합 207, 222CP 비보존 6-7, 61-63, 65, 67-68,74, 75, 102-103, 307-310, 317-318, 322-323신속도 235신호 38, 45, 47, 53, 55, 81, 87, 96-
97, 144, 258ㅇ아이소 섞임 161아이소 스핀 27-28, 70, 152, 159Adler 합 규칙 214약력 결합상수 208약력 전류 194, 209, 212양자색소역학 18, 150, 154, 162, 251,255억셉턴스 118, 120-121, 123, 127,131, 136, 144s-쿼크 166, 207, 227s-쿼크 없는 바다 분포 207엔드 포인트 73, 76, 78여러겹 항 9오프라인 117, 124, 140온라인 116, 121, 127, 139워드 등식 26, 41원뿔형 제트 방법 259, 270, 278원자가 177, 231원자가 쿼크 181, 207, 212, 224, 242원형 철심 259유니터리 변환 151, 164.유니터리성 26, 29의사 스칼라 50, 151, 155, 157-158,296, 298이벤트 70, 73, 78, 91, 95-99, 117-118, 120-125, 127-131, 134- 136,139-140, 142-144, 221이벤트 생성 99
이중극자 형태 인자 191, 218ㅈ자기력 귀환철 257자기 쌍극 39자발적 대칭성 깨침 19, 283재규격화 27, 163, 178, 282, 284,292-293, 299적외선 특이성 293전기사중극 39전기사중극자 전이 144전류 결합 176전자기 샤워 134-135전자 충돌 생성 199전파 인자 30, 176, 286, 292-294,296-298, 300-301, 304점근적 자유도 178, 282정지 좌표계 33재동 복사 22-23, 118, 135제트물리 6조립 구조 92좌표계 33, 35, 185-186, 191중성 전류 182, 197, 201, 207-208,210, 212-213, 252중입자 149-159, 161-169, 177진폭 26, 34, 41, 70, 72-73, 106,108-109, 138, 149, 183, 190, 209,216, 286-288, 294질량 행렬 62, 108, 111, 311, 314집적 빔 광도 236짝 CP 72, 110- 1 11
ㅊ차세대 선형 가속기 18-19, 34-35차지노 53, 55-56척도변수 181, 210척도 불변 193척도 편극 구조함수 196초경입자 55초끈 284초대칭성 입자 6, 53, 55초약상호작용 모형 308초중력 284축성 벡터 293충격량근사법 202측면띠 142ㅋ카이랄 불변 193카이랄 섭동 106, 111, 138Callan-G ross 관계식 201, 206, 222칼로리미터 55, 89, 91, 94, 96, 256-258켤레전하 변환 309콤프턴 18, 56, 226, 233, 255, 268쿼크파톤모형 176, 189, 193, 197,201크기 인자 121, 127클러스터 96, 116-117, 125, 128-130,134-135, 139-140, 142ㅌ
테크니 컬러 133, 284-285, 303토포늄 30톱쿼크 6-7, 17-18, 21, 23-25, 27-30, 32-35, 51, 67, 74-75, 223,239, 240, 242, 285트러스트 32, 33ㅍ파라미터 63, 66-67, 77-78, 80-81,99, 103, 109, 293, 304파인만 도표 26, 40, 107, 110, 111,301파장 변조기 258파톤 176- 177, 206, 214, 227, 229,246, 253, 255- 2 56, 262, 265, 268퍼텐셜 32, 150-151, 232, 283, 286,293페르미운동 174포메론 216-217, 274, 277- 278표적 79, 113, 120, 129, 145, 176-
177, 202-203, 208, 232표준모형 9, 17- 1 8, 21, 25, 26-28,33, 36, 38-39, 41, 43-44, 47, 49,50-51, 61-63, 65-66, 68, 74-78,102- 1 03, 106, 108-109, 124, 127,133, 213, 223, 239, 245-246, 281-285, 291, 302ㅎ한 이벤트 민감도 123, 127, 136, 144해밀토니안 283, 310핵표적 효과 228, 239홀 CP 72, 110회절 반응 과정 251효용도 89희귀 붕괴 7-8, 74-75, 78, 105힉스 6, 9, 17-18, 25, 28-29, 35, 44-45, 47-48, 53, 57, 290-291, 303-307, 311, 313힉스 이중항 307, 313, 322지은이 약력
김충선연세대학교 물리학과 졸업위스콘신대학교 박사현재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부교수김선기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졸업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현재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부교수남궁 욱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졸업인디애나대학교 박사현재 동국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명성숙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졸업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현재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강사박성근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졸업아이오와주립대학교 박사현재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부교수이석태연세대학교 전기학과 졸업매사추세츠대학교 박사현재 세명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최성렬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졸업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현재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해외 초빙과학자최준곤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졸업하버드대학교 박사현재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부교수입자물리현상론
대우학술총서·공동연구1판 1쇄 펴냄 1998년 11월 20일지은이 김충선 김선기 남궁 욱 명성숙박성근 이석태 최성 렬 최준곤펴낸이 朴孟浩펴낸곳 (주)민음사출판등록 1966. 5. 19 제16-490호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06 강남출판문화센터 5층515-2000(대표전화), 515-2007(팩시밀리)값 19,500 원ⓒ 김충선 김선기 남궁 욱 명성숙박성근 이석태 최성렬 최준곤, 1998현대물리학, 기본입자 KDC/429.31Printed in Seoul, K0reaISBN 89- 374-4546-8 9442089- 374-3000-2(세트)대우학술총서(공동연구)
한국 여성의 전통상 김인규 외 5 인
미국인의 생활과 실용주의 이보덩 외 5 인현대과학과 윤리 김용준 외 3인중국의 천하사상 윤내현 외 4인인지과학 조명한 외 11인孤雪 최치원 한종만 외 5인아담 스마스 연구조순 외 7인한국상고사 한국상고사학회대한제국기의 토지제도 김홍식 외 4인조선 후기 향약연구 향촌사회사연구회한국 고대국가의 형성 한국고대사인구회뇌의 인공적 확장은 가능한가 박순달 외 3인인간이란 무엇인가 장회익 외 6인현대과학의 제문제 김용준 외 6인존 스튜어트 밀 연구조순 외 10인임진왜란과 한국문학 김태준 외 6인서재필 이택휘 외 5인한강유역사 최몽룡 외 3인현대지리학의 이론가들 한국자리연구회
구형항성계의 진화 오갑수 외
지방자치와 지역발전 성경륭 외 10인성간 매질에서의 물리 현상 강혜성 외우주과학의 제문제 김상준 외韓中實學史硏究 한국실학연구회茶山學연구1. 정다산 연구의 현황 한우근 외 7인2. 정다산 그 시대 한우근와 7인3. 정다산의 경학 이을호 외 3인4. 다산학의 탐구 강만길 외 6인자료집1. 한국의 친족용어 최재석2. 충남토속지명사진 최문휘3. 한국의 음식용어 윤서석4. 제주토속지명사진 오성찬5. 전북전래지명총람 유재영6. 한말의병 관계문헌 해제집 홍순귄 외 3인